제330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8년 8월 28일(화) 개회식 직후
- 의사일정
- 1. 제330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 2. 제330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 3. 도지사ㆍ교육감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 4.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5. 2018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제안설명)
- 6. 2018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제안설명)
- 7. 휴회 결의의 건
- 부의된 안건
- ○ 간부공무원 소개(의회사무처)
- ○ 간부공무원 소개(경기도)
- ○ 5분자유발언(김명원ㆍ이애형ㆍ김달수ㆍ신정현ㆍ유광혁ㆍ권정선 의원)
- 1. 제330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
- 2. 제330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 3. 도지사ㆍ교육감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김지나ㆍ김장일ㆍ김은주ㆍ박성훈ㆍ최세명ㆍ권락용ㆍ최경자ㆍ김판수ㆍ안혜영ㆍ진용복 의원 발의)
- 4.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 5. 2018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제안설명)
- 6. 2018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제안설명)
- 7. 휴회 결의의 건(의장 제의)
(11시58분 개의)
○ 의장 송한준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간부공무원 소개(의회사무처)
○ 의장 송한준 의사진행에 앞서 새로 임용된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호원 농정해양위원회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박준호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유태일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의사담당관으로부터 의사운영 보고가 있겠습니다.
○ 의사담당관 차광회 의사담당관 차광회입니다. 임시회 집회경위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정대운 의원 등 52인으로부터 임시회 집회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45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8월 23일 집회 공고하고 개회하는 제330회 임시회가 되겠습니다.
먼저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은주 의원님,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송영만 의원님이 선임되었습니다.
이어서 임시회에 제출된 안건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의원발의 안건은 정대운 의원 대표발의로 제출된 경기도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한 운영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 32건이며 도지사로부터 2018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15건, 교육감으로부터 2018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6건 이상 53건이 제출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보고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자회의시스템 모니터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회의록에 등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사운영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사항
○ 의장 송한준 의사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불참공무원 명단은 전자회의시스템 모니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불참공무원 명단
○ 간부공무원 소개(경기도)
(12시02분)
○ 의장 송한준 다음은 인사발령된 집행부 간부공무원 소개가 있겠습니다. 이재명 도지사님 나오셔서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지사 이재명 신임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희겸 행정1부지사입니다.
(인 사)
그리고 김용 대변인입니다.
(인 사)
감사합니다.
○ 의장 송한준 이재명 도지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방청석에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달수 의원님 소개로 사단법인 아시아문화연구원 김소희 외 열세 분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또 보건복지위원회 이애형 의원님 소개로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이정근 외 여섯 분이 계십니다.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의원님 소개로 부천시 범박ㆍ옥길지구 주민자치위원회 조정남 주민자치위원장님 외에 열여덟 분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제1교육위원회 최경자 의원님 소개로 의정부시 비전산업 시민자문단 선종민 님, 경기도어린이연합회 김경숙 회장 외 여섯 분이 본회의 과정을 방청하고 계십니다. 경기도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5분자유발언(김명원ㆍ이애형ㆍ김달수ㆍ신정현ㆍ유광혁ㆍ권정선 의원)
(12시04분)
○ 의장 송한준 이어서 5분자유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명원 의원님 등 여섯 분 의원님께서 5분자유발언을 하시겠습니다.
먼저 김명원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명원 의원 존경하는 1,340만 경기도민 여러분! 송한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재명 도지사님과 이재정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ㆍ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천 출신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명원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저출산 대책 승부수, 결혼을 하여 내 집을 마련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고 싶은 사회시스템 구축을 위한 하나의 지역 모델로써 부천 범박ㆍ옥길지구를 다자녀세대의 파라다이스로 혁신할 것을 촉구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부천 범박ㆍ옥길지구는 2년 전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현재 9,500세대 3만여 명의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설계 당시는 일반분양으로 설계했으나 분양 당시는 다자녀세대에게 특별가점을 주는 특별분양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세대당 자녀가 3명 내지 4명인 세대가 대거 분양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가 태부족이고 중학교, 고등학교가 상당히 많이 부족할 것이 뻔한 현실 때문에 다자녀세대에게 보육지옥, 교육지옥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범박ㆍ옥길지구 3만여 명이 이미 입주, 옥길지구를 제외한 범박동에 현재 2만 5,000여 명이 살고 있으며 범박ㆍ계수 재개발로 3,500세대 1만여 명이 3년 내에 입주 예정, 옥길지구 바로 옆 구로 항동지구 5,200세대 1만 5,000명이 곧 입주 시작, 시흥 은계지구 1만 2,000세대 3만 5,000여 명의 입주 시작으로 현재도 시흥IC를 빠져나오는 데에만 20분에서 30분이 소요되어 교통지옥인 상황이 되어 있는데 앞으로 교통난은 더욱 심각해질 것입니다.
이재명 지사님, 이재정 교육감님! 아이를 많이 낳으라고 해 놓고 아이를 많이 낳은 다자녀세대들을 보육지옥, 교통지옥, 교육지옥으로 내몰아도 되겠습니까? 이제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입각한 다자녀세대의 전국적 지역 모델로 부천 범박ㆍ옥길지구를 다자녀세대의 천국! 다자녀세대의 파라다이스로 혁신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재명 지사님! 범박ㆍ옥길지구에 현재 0세에서 5세까지 4,000여 명이 살고 있는데 이 중 어린이집 대상자는 1,600여 명이고 올해 연말까지 시설을 지어도 1,000여 명밖에 수용할 수 없어 현재 600여 명이 인근 광명, 시흥, 안양 심지어는 서울로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재명 지사님! 부천 범박ㆍ옥길지구에 300여 명을 수용하는 도립 어린이집 설립으로 다자녀세대의 파라다이스로 혁신을 출발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재정 교육감님! 초등학교 교실 부족은 특활교실을 일반교실로 바꾸고 교실 증설공사를 통하여 겨우겨우 급한 불은 끈 상태입니다만 불만이 하늘 높이 치솟아 있고 2022년부터 중학교 학생 수가 급격히 증가하여 이 증가한 학생들이 이후 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옥길지구 내의 1,600여 명이 타 지역의 고등학교로 통학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될 것이 예상되므로 현재 옥길지구 고등학교 부지에 고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설립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재명 도지사님! 교통지옥을 해소하기 위하여 두 가지만 제안합니다.
첫째, 2012년 부천 범박ㆍ옥길지구 계획 당시 인천대공원-시흥 은계지구-범박ㆍ옥길지구-철산의 노선으로 지하철을 계획했으나 경제성이 없다고 폐기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는 인구를 옥길지구 3만 명, 은계지구 3만 명, 총합 6만 명 인구로 예상하여 경제성을 검토했으나 위에서 언급했듯이 현재 예상 수용인구를 감안하면 범박ㆍ옥길지구와 시흥 은계지구 합하여 10만여 명의 인구로 경제성을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이재명 도지사님, 범박ㆍ옥길지구의 전철 노선을 다시 검토해 주십시오.
둘째, 위에서 언급한 대로 시흥IC 주변, 특히 퇴근 교통지옥 해결 방안으로 시흥IC와 안현JC 사이에 하이패스 전용 출구를 건립하되 시흥 은계지구에서 옥길지구로 오는 도로에 연결하는 출구를 만들 것을 촉구합니다. 이를 통하여 보육천국, 교육천국, 교통천국 부천 범박ㆍ옥길지구를 다자녀세대의 파라다이스로 혁신하여 아이를 많이 낳고 싶은 대한민국 건설에 경기도가 앞장서기를 촉구드리며 이만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장 송한준 김명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애형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애형 의원 존경하는 1,330만 경기도민 여러분! 송한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이재명 도지사와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한 공직자와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애형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금일 이재명 도지사님과 이재정 교육감님,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님께 소수를 존중하는 진정 어린 협치를 당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6ㆍ1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민은 도지사, 교육감은 물론 경기도 129개의 지역에서 오직 단 한 곳, 여주의 김규창 의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민주당 의원을 선택하셨습니다. 비례의원을 포함해 142석 중 7석을 제외한 135석의 거대 여당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의원 모두는 민심의 준엄함을 뼈저리게 느끼며 도민의 명령에 따라 다시 한 번 반성과 쇄신에 몰두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희 자유한국당을 지지해 주신 도민 여러분들께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이에 이재명 도지사님과 이재정 교육감님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님께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재명 도지사께서는 지난 제329회 임시회 개원식에서 새로운 경기도는 협치를 통해 만들어질 것이라며 공정의 원칙, 자치와 분권, 남북평화에 주력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연정을 뛰어넘는 협치로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집행부와 도의회가 대립할 이유도, 협력하지 않을 이유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허나 소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저희 자유한국당을 포함한 비교섭단체 의원 7인에 대한 협력 방안이 없었던 점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저희 자유한국당은 비록 소수이지만 이재명 지사님의 협치 기조에 적극 찬성하며 경기도를 위한 정책과 사업들에 협력할 것입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집행부가 합리적이지 않은 도지사 공약사업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의원 본연의 견제 의무를 철저히 행할 것입니다.
이재정 교육감님께도 당부드립니다. 부디 교육감께서는 경기도 교육현장의 고른 발전을 위해 행여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주의 깊게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님께 당부드립니다. 대표님께서는 지난 대표연설에서 저희 비교섭 의원 7인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야당의 합리적인 정책제안이라면 차별 없이 본인이 직접 챙기며 의회 운영에 반영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반가운 말씀이며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허나 대표연설이 끝난 지 수십 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소수 야당과의 정책협력은 물론 저희들의 의견을 전달할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염종현 대표님께서 진정 소수 야당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시고자 한다면 저희들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정책을 공유하고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저희 자유한국당이 비록 경기도의회에서 네 석밖에 되지 않지만 우리 의원들의 의지ㆍ열정ㆍ봉사와 희생정신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고 굳건하다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경기도민 47%가 야당을 지지했으나 현행 선거제도로 인해 선출된 야당의원은 고작 7명뿐입니다. 진정한 협치는 경기도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있습니다. 이에 민의를 반영할 한시적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본 의원도 경기도민의 보건향상 및 복지증진을 위하여 그동안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기반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도민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의약품 안전사용과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정책 강화를 요청합니다. 2011년 9월부터 시행된 안전상비의약품의 편의점 등 약국 외 판매로 의약품 오남용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어 이에 대한 관리와 적절한 교육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경기도는 관련 조례를 근거로 청소년과 노인들에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과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방문 약료사업을 실시함으로써 경기도민의 보건향상에 앞장서 왔습니다. 그러나 교육 실시기관 통계에 따르면 이는 전체 경기도 노인의 0.5%, 전체 경기도 초ㆍ중ㆍ고 학생의 4%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해마다 증가되는 약물 오남용 사고의 심각성에 비하면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덧붙여 청소년, 노인뿐 아니라 약물 오남용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장애인 및 영유아 등 취약계층을 포함하는 촘촘하고 폭넓은 정책 추진을 촉구합니다.
본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재임기간 동안 안전하고 행복한 경기도 만들기와 도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장 송한준 이애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달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달수 의원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고양시 출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달수 의원입니다.
지역마다 현안들이 쌓여있고 하실 말씀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송한준 의장님을 비롯해서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민선6기 경기도 연정 당시 288개 연정 정책합의문 가운데 독특한 정책이 하나 담겨 있었습니다. 연정합의문 제70조3항에 “DMZ를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하고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중앙정부 및 강원도와 함께 DMZ청 설치를 추진한다.”는 조항입니다. 당시 남북관계의 경색과 극단적인 군사적 대치 상황으로 인해 이 제안은 사실상 사문화된 조항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평화적 남북관계가 복원되고 종전선언이 임박하면서 이 조항을 다시 불러내 한 번 더 DMZ청 설립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과 함께 탄생한 DMZ는 전쟁과 냉전, 폭력과 단절을 상징하는 역설의 공간입니다. 명칭은 비무장지대지만 이곳엔 수백만 개의 지뢰와 엄청난 중화기들이 배치되어 있고 한반도 허리 250㎞를 동서로 가르는 철조망이 남북을 끊어놓았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곳 907㎢의 폐쇄된 군사지대는 수많은 희귀 동식물들이 살아가는 생태계의 보고가 되었고 역사ㆍ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조명 받으며 세계적인 이색 관광지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상상 이상의 가치를 지닌 DMZ는 그동안 선거시기마다 각종 개발환상의 단골메뉴로 올랐습니다. 말뿐이었지만 이명박 정부는 접경지역 발전 종합계획이란 이름으로 접경지역 15개 시군의 규제를 풀어 개발을 도모했고 문재인 대통령님 또한 DMZ 환경ㆍ관광벨트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지난 4ㆍ27 판문점 선언에서 남북 두 정상은 비무장지대를 실질적인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제 이 특별한 공간의 가치를 보존하고 DMZ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지구상에서 단 한 곳뿐인 DMZ를 난개발로부터 지켜야 합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DMZ 지역을 방문한 전체 관광객 중 외국인의 비중이 62%에 달한다고 합니다. 또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인기를 얻은 이후 중화권과 동남아 관광객들에게 촬영지인 캠프 그리브스와 DMZ 일원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DMZ는 경기도의 관광산업, 나아가 북부지역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엄청난 자산임에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DMZ가 갖는 세계평화의 상징성과 생태관광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하는 것은 물론 지질공원, 세계복합유산 등 세계의 생태ㆍ역사ㆍ문화자산으로 보존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이 절실합니다. DMZ를 역사와 평화, 인문의 공간을 주제로 한 체류형 국제 관광거점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경기연구원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DMZ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가 협력하는 통합적 거버넌스 체계가 중요하고 가칭 DMZ관리청과 같은 전담조직이 필요하다고 내다봤습니다. 따라서 DMZ를 국제적인 자산으로 보존 및 관리ㆍ이용하기 위해서는 경기도와 강원도, 중앙정부가 공동으로 DMZ를 총괄 관리하는 컨트롤타워의 위상을 갖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일원화된 기구인 DMZ청 설립을 다시 한 번 제안합니다. 여기에 북한까지 참여하면 국제DMZ청의 위상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기도 조직개편안에 담긴 DMZ정책과로는 부족합니다. 담당 업무도 정책을 넘어 자원조사와 관리ㆍ이용까지 포괄적으로 재설정하고 본부 또는 기획단 형태로 특화ㆍ확대해야 합니다. 본 제안에 대해 도지사의 적극적인 도정 반영을 촉구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장 송한준 김달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정현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정현 의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송한준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이재명 도지사님과 이재정 교육감님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 고양 출신 신정현입니다.
저는 오늘 고용창출 일변도로 흘러온 경기도 청년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청년일자리를 넘어 청년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드리고 정책 제안을 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1998년 IMF 이후 사회적으로 심화되어 온 경제적 불평등이 점차 세대 간 불평등으로 전환되면서 청년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정부와 정당, 각 기업들이 약속했던 일자리를 합쳐보면 무려 6,000만 개가 넘습니다. 2010년 이후는 그 숫자를 통계내기조차 어려운 실정입니다. 공약대로 이행되었다면 현재 우리 사회는 일자리가 남아돌아야 함에도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88만 원 세대, 삼포 세대, 이생망, 흙수저 이러한 신조어가 만들어지며 많은 전문가들이 청년세대를 분석했지만 청년의 삶은 실질적으로 개선되지 못하였습니다.
최근 한 연구자료에 의하면 사회에 초기 진입하는 10명의 청년들 중 임금노동일자리는 6개뿐이 되지 않습니다. 4명의 청년들은 일을 하고 싶어도 일을 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에 놓여있는 것입니다. 국민적 분노를 담은 촛불혁명에는 최근 10년간 심화되어 온 청년문제에 대한 청년 당사자들의 분노가 담겨 있었습니다.
이미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어 사용종속성과 임금을 기반으로 한 전통적 노동구조는 급변하고 있고 노동유연화에 따른 기간제노동과 하청노동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 노동과 비전형 노동도 등장했습니다. 이제는 전통적 고용관계 속의 근로자, Employee가 아닌 일하는 사람, Worker에 집중해야 합니다. 따라서 구조적 저성장기와 4차 산업혁명에 접어든 현실 속에서 일자리 몇 만 개 창출이라는 정치적 슬로건의 유혹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그러나 정책결정자들은 여전히 양적인 청년일자리 정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시행하는 청년시리즈, 청년근로복지포인트와 중앙정부가 시행하는 근로장려금 확대, 취업성공패키지 같은 정책은 결국 임금노동자로 일할 수 있는 6명의 청년들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인 것입니다. 나머지 4명에 대한 정책은 정부 차원에서나 경기도 차원에서나 전무한 실정입니다. 이제 청년일자리의 개수를 넘어 청년생태계의 안정성 문제로 새롭게 청년문제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전통적 고용시장 내의 임금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혹은 자발적으로 이를 선택하지 않은 청년들도 자신의 삶에서 불안의 무게를 줄이고 안정성의 무게를 늘려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55만 명이 넘는 프리랜서들이 처한 현실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미숙련 청년 프리랜서들은 계약이라는 이름하에 장시간노동과 대금체불에 시달리면서도 아무런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정규직 진입에 실패하면서, 누군가는 영세자영업 이외에는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없어서 프리랜서로 내몰립니다. 또 제가 지역사회에서 그랬던 것처럼 누군가는 공동체운동이나 사회혁신활동 같은 가치 활동을 하고 싶어 자발적 프리랜서를 선택합니다. 그러나 강요된 것이든 자발적인 것이든 프리랜서는 대기업, 정규직 노동자 중심의 사회안전망 체계에서 무법상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이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반으로 자유와 안정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사회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 합니다. 경기도 청년정책의 관점을 청년일자리의 개수에서 청년생태계의 조성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합니다.
고등교육의 이수와 성실한 노동이 미래를 보장했던 과거의 관념은 이미 해체되었습니다. 현실의 문제는 불공정의 문제입니다. 청년문제의 원인은 일자리의 절대적 부족과 열악한 환경에서 기인하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사회진출이나 미래의 진로 선택, 취업 등에서 사회가 청년들로 하여금 공정한 출발을 하지 못하게 하는 데 원인이 있습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이미 구조적으로 임금일자리를 선택할 수 없는 4명의 청년들에게도 공정한 출발이 가능하도록 하는 정책이 있어야 할 때입니다. 임금근로자가 아닌 프리랜서에게 최소한의 공공재원을 투입하는 제도적 지원이 그 시작입니다.
본 의원은 이와 관련해 청년 프리랜서 지원 조례안 발의를 준비합니다. 경기도 청년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고용악화와 일자리 유형 변화에 따라 늘어나는 청년 프리랜서 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처하려는 것이 조례안의 목적입니다. 청년 프리랜서 조례 제정과 정책 실현은 다양해진 청년의 삶을 정책에 반영하여 건강한 청년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송한준 신정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광혁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광혁 의원 존경하는 송한준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이재명 도지사님과 이재정 교육감님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 동두천 출신 유광혁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15년째 지속되고 있는 동두천시 신시가지 악취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도지사님께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동두천 생연ㆍ송내지구 공동주택단지 입주가 시작된 2003년 6월부터 현재까지 4만여 명의 동두천시 주민들은 자택에서 창문조차 마음대로 열 수 없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이 문제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가운데 흐르는 신천을 사이에 두고 오른쪽 동두천에는 인구집중 신도시가 형성되고 왼쪽 양주에는 축산농가 밀집화가 이루어지면서 발생하게 된 문제입니다. 그동안 수차례 연구와 토론회 등을 거쳐 동두천시 신시가지 악취 원인이 양주시 하패리 지역 축사의 가축분뇨와 축산폐수 그리고 음식물처리업체로 인한 것임이 규명되었습니다.
그동안 동두천시는 신시가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악취 저감을 위한 합동점검, 악취 모니터링, 축사 사료첨가제 제공, 차폐목 식수 등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대책도 아무런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지 못했습니다. 악취는 그 원인을 없애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인데 악취발생원이 양주시 관내에 있기 때문에 동두천시 단독의 강력한 행정력이 닿을 수 없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양주시와도 수차례 협상을 시도해 보았지만 열악한 재정여건과 양주시 관내 다른 축산 악취민원이 산재하고 있는 이유 등으로 동두천시 신시가지 주민들의 악취 고통 해결에 적극적일 수 없는 입장입니다.
15년이나 된 악취문제에 효과적인 유일한 해결책은 양주시 하패리 지역의 축사와 음식물처리업체의 폐업 또는 이전입니다. 지난 6월 발표된 경기연구원의 경기북부지역 생활악취 관리방안 보고서 역시 악취 저감의 근본 대책으로 축사의 폐업보상을 제안하였습니다.
이재명 도지사님! 도지사님께서는 이미 동두천시와 양주시의 입장을 충분히 들으셨고 선거과정에서 동두천 주민들에게 쾌적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당연한 권리를 되돌려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15년에 걸쳐 4만여 명 주민들의 생활권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는 동두천 악취문제의 근본적 해결, 이제는 지사님께서 직접 나서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단기적으로 양주시 하패리 지역에 남아 있는 축사 가운데 협의 선정된 돈사 9개소에 대한 폐업보상비 마련에 경기도의 재정지원이 절실합니다. 도내 28개 시 중 재정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이 바로 동두천입니다. 2017년 기준 재정자립도가 31.66%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이번 폐업보상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15년이나 불편을 참아 온 주민들에게 더 이상 더 기다리라고 할 수 없습니다. 도지사님의 동두천 주민들에 대한 약속 이행, 이번이 최적의 기회입니다.
지난 15년간 지속된 악취 문제로 동두천과 양주 시민들 사이에는 대립과 반목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다행히 이번 9개소 돈사 폐업보상에 대한 양쪽 시의 의견 조율과정에서 두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회복과 상생을 위한 교량 설치사업이 함께 제안되었습니다.
두 번째 사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이 사업은 동두천시민과 양주시민의 공동 숙원사업으로 동두천 송내동과 양주 하패리 사이에 다리를 연결하는 것인데 지난해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제 주민공모사업으로까지 선정되었으나 도비가 제대로 지원되지 못해 공사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을 적극 요청합니다.
한편 이렇게 생업 축사들의 연속된 폐업으로 양주시 하패리 지역은 지역경제 공동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장기적으로 하패리 지역의 기반시설 구축에도 경기도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특히 양주시는 경원선 남북 연결 복원과 함께 경원선이 지나는 은현면 하패리 지역에 대규모 복합물류단지 개발이 적절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류단지 보상과 개발을 통해 남아 있는 악취발생원을 전면 폐업보상 처리할 수 있고 황폐화되는 하패리의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결국 15년을 끌어 온 지역갈등의 완전한 매듭짓기는 은현면 복합물류단지의 원만한 추진과 맞물려 있습니다. 양주시민뿐만 아니라 동두천시민에게도 중요한 사업이니만큼 경기도의 관심과 행ㆍ재정적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동두천시는 지난 67년 동안 대북견제의 핵심 요충지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한 희생을 현재까지 치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배려와 보상이 미흡한 시점에 악취로 인한 희생까지 동두천시민들이 치러야 되는지 지사님께 다시 한 번 묻고 싶습니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는 존경하는 이재명 지사님의 정치철학을 저와 동두천시민들은 믿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강력하게 제안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의 제안은 본 의원 한 사람의 제안이 아님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15년을 인내해 온 동두천시민과 양주시민 모두가……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발언제한시간 초과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이 자리에서 도지사님께 함께 제안하고 있음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장 송한준 유광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권정선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권정선 의원 존경하는 1,330만 경기도민 여러분, 송한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님 여러분! 이재명 도지사님, 이재정 교육감님,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 출신 더불어민주당 권정선 의원입니다.
여름이면 매번 반복되는 어린이집 통학버스 질식사고로 인해 전 국민의 염려와 학부모들의 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 시급한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잊을만하면 일어나는 어린이 통학버스 질식사고에 대해 예방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은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을 통감하며 희생아동의 피해자 유족에게 안타까운 심정을 전합니다.
어린이 통학버스 질식사고 예방의 핵심은 1차 하차 확인과 2차 등원 알림입니다. 1차적으로 하차 확인을 하였더라면 아이가 갇히지 않았을 것이고 2차적으로 등원 알림을 하였더라면 아이의 등원 여부가 확인이 되었을 것이므로 완전한 예방조치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관내 모든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통학버스 하차 확인 및 등ㆍ하원 알림시스템의 도입을 제안합니다.
1차 확인방식으로 통학버스 하차 확인 시스템과 관련하여 이미 캐나다 등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슬리핑 차일드 체크제도 방식의 도입을 제안합니다. 슬리핑 차일드 체크는 통학버스 운행종료 시 운전기사나 통학지도교사가 통학버스 내부 맨 뒤쪽까지 이동하여 버튼을 눌러 운행을 종료하는 방식입니다. 버튼을 누르지 않을 시 경적이 울리거나 시동이 꺼지지 않으므로 반드시 버튼을 눌러야 하며 버튼을 누르기 위해 맨 뒷좌석까지 이동하면서 혹시 남겨져 있을지 모르는 아이를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남겨져 있다면 갇힌 어린이가 버튼을 누르면 경적이 울려 구조가 가능하게 됩니다.
2차 확인방식은 NFC카드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등ㆍ하원 알림시스템 도입을 제안합니다. 이 시스템은 아이가 소지하고 있는 NFC카드를 원에 설치되어 있는 등ㆍ하원 시스템에 태그하면 동시에 학부모의 휴대폰에 등원 알림이 전달되는 방식이며 직접 태그가 어려운 영유아의 경우 교사 휴대폰의 NFC 기능을 이용하여 아이가 소지하고 있는 NFC카드에 교사의 휴대폰을 태그하면 학부모에게 동일하게 등원 알림이 전달되는 시스템입니다. 사고는 주로 영유아에게 일어날 확률이 높기에 각각의 어린이를 확인하여 태그하는 방식은 안전사고 예방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지난해 국민참여예산 422억 사용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등ㆍ하원 알림시스템의 도입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어린 자녀를 둔 워킹맘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으므로 일자리 확보와도 관련이 있다 할 수 있습니다. 또한 NFC카드 방식은 어린이의 미아 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NFC칩에 기록되어 있는 아동의 정보를 통해 개인정보의 유출 없이 아동을 쉽게 찾아줄 수 있습니다. 앞서 제안한 1차 통학버스 하차 확인, 2차 NFC 방식 등ㆍ하원 알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이미 개발되어 유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도의 예산확보와 지원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이재명 도지사님, 이재정 교육감님! 어린이 안전에 있어서만큼은 바쁘다, 번거롭다, 비용이 든다는 이유는 있을 수 없습니다. 어린이는 바로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안전하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 및 등ㆍ하원 알림시스템을 속히 도입 추진해 주십시오. 아울러 국도비 확보 시간이 지체될 경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우선 시군에서 먼저 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하고 차후에 이미 설치된 시설일 경우에도 국도비로 소급 지원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차량사망사고가 한 번 발생하면 어린이집을 폐원하고 직업을 제한한다고 하는 등 다른 직업과 형평성에 맞지 않는 막무가내 식 적용을 하기에 앞서 먼저 우리 경기도의 아이들이 어느 시설에 다니든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을 지켜 주십시오. 아이, 부모, 교사가 행복한 경기도, 선진보육의 자랑스러운 경기도를 만들어 주십시오. 본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장 송한준 권정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 제330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
(12시41분)
○ 의장 송한준 의사일정 제1항 제330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8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16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330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
2. 제330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 의장 송한준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330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고찬석 의원님과 국중범 의원님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330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명단
3. 도지사ㆍ교육감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김지나ㆍ김장일ㆍ김은주ㆍ박성훈ㆍ최세명ㆍ권락용ㆍ최경자ㆍ김판수ㆍ안혜영ㆍ진용복 의원 발의)
(12시42분)
○ 의장 송한준 의사일정 제3항 도지사 및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실시되는 도정과 교육행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기 위하여 도지사와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사항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본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도지사ㆍ교육감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4.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12시43분)
○ 의장 송한준 의사일정 제4항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정수가 30명으로 개정되어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ㆍ운영 조례 제13조 및 제15조 규정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송영만 의원과 문경희 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추가 선임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그러면 본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안
오늘 선임되신 두 분 위원님을 포함하여 스물여덟 분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서는 앞으로 심사하게 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예산이 제대로 편성되었는지, 비효율적인 면은 없는지 잘 살피셔서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립니다.
5. 2018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제안설명)
(12시44분)
○ 의장 송한준 다음 의사일정 제5항 2018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재명 도지사님 나오셔서 2018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지사 이재명 존경하는 송한준 의장님 그리고 도의원님 여러분!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요청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민선7기 새로운 경기도가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충실히 마련한 첫 번째 결과물입니다. 지난 두 달간 경기도는 세부실행 방안을 꼼꼼하게 마련하고 새로운 경기도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단단하게 다졌습니다. 특히 예산편성 과정에서 송한준 의장님을 비롯한 도의회 또 시군과 협의를 거듭하면서 도민의 권리와 이익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나름 노력을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성실하고 합리적인 자세로 예산편성 과정에 임해 준 의원님들과 또 시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이번 예산안은 동북부 균형발전 그리고 안전 또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복지 등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의 집중투자를 골자로 삼았습니다. 아울러 시군 및 교육청 전출금 등 법적ㆍ의무적 경비를 반영해서 도의회는 물론 시군과 성공적인 협치를 도모코자 합니다.
이번 추경안에 소요되는 재원은 2017년 순세계잉여금과 금년도 추가세입 그리고 국고보조금, 교부세 등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제1회 추경예산 규모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총 예산규모는 2018년 당초 21조 9,765억 원보다 1조 6,270억이 증가한 23조 6,035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입예산은 순세계잉여금 5,524억 원, 지방세 6,148억 원, 세외수입 730억 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71억 원, 지방교부세 373억 원, 국고보조금 등 의존재원 1,739억 원이 반영되었습니다.
세출예산은 법정경비로 6,949억 원, 재무활동으로 2,401억 원, 국고보조금사업으로 2,220억 원, 용도지정사업으로 71억 원, 경상 자체사업 2,944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입니다. 특별회계는 2018년 당초 2조 8,417억 원보다 1,685억 원이 증가된 3조 102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이는 광역교통시설 기타특별회계의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의 증가와 소방안전 기타특별회계의 기타회계 전입금 또 폭염대책 및 화재안전 특별대책 관련 특별교부세의 증가가 주된 원인입니다.
다음은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입니다. 기금은 2018년 당초 기금규모 4조 8,545억 원에서 지방채상환재원적립기금, 남북교류협력기금, 중소기업육성기금 증가분 등 2,684억 원이 증가한 5조 1,229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이어서 분야별 주요 투자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동북부의 균형발전과 평화통일 기반조성 등 SOC 기반 투자를 위해서 총 3,748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아까 동두천 출신 도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우리 경기도 집행부에서는 사람도 억울하지 말아야 하고 또 지역도 억울하지 말아야 된다. 균형발전이 우리 경기도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판단하고 이미 시행하고 있거나 또 시행계획 중인 사업 중에서 경기 동북부의 SOC 부문에 이번에 집중적인 예산 배정을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게 결국은 우리 경기도의 장기적 발전에 훨씬 더 도움이 될 거란 판단 때문이라는 말씀드립니다. 수도권을 위해서 희생해온 경기 동북부의 도로 등 인프라 개선에 경기도 추경사상 최대 규모를 투입할 방침입니다. 투입액은 총 1,266억 원으로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낭비요인을 없애고 행정력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평화통일 분야에 총 334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투입액은 남북교류협력기금 그리고 미군공여지 대체시설 설치, 임진각 평화누리 통합개발 등 평화통일 분야에 사용됩니다. 경기도는 이번 추경을 기반으로 도는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동력을 만들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따라서 평화협력국의 사무를 확대하고 평화통일 분야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투자해서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경제공동체 구상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둘째로 자연재해와 사회재난에 대비하고 대처하기 위한 안전예산으로 580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경기도의 최우선 의무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방 안전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서 도민의 안전망을 탄탄하게 설치해야 합니다. 경기도는 이번 추경에 151억 원을 투입합니다. 소방장비 보강, 실전교육훈련 강화, 소방차량 신속출동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서 소방 안전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소방청사에 매연저감시설을 설치하고 공기호흡기 충전시설의 안전성을 높이도록 교체와 보강을 하고 방화복에 대한 전용세탁기, 건조기 등 실용적인 장비들을 구입해서 보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방인력의 근무여건 개선과 건강관리 강화로 도민의 안전 인프라를 확실하게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경기도는 AI와 구제역 등의 가축방역을 위해서 286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특히 도의회의 건의에 따라서 도내 축산농가가 폭염 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비비 8억 2,000만 원을 긴급 지원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관련하여 우리 각 지역을 대표하시는 도의원 여러분들께서 긴급한 예산 지원이 필요하거나 긴급한 도의 조치가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저희 도에 시기 제한 없이 제안해 주시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경기도민의 삶의 개선 또 우리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서 임무를 부여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저는 그게, 아까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님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소수이든 다수이든 가리지 않고 모두 도민들을 대표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상시적으로 저희가 길을 열어놓겠습니다. 특히 긴급한 예산이라든지 또는 효율성이 높은 사업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저희가 적극적으로 제안을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도민을 둘러싼 각종 안전 위협을 줄이는 데 안전예산을 유용하게 활용하겠습니다.
한 말씀만 더 드리면 저희가 보통 도정을 한다고 하면 수백억, 수천억이 들어가는 대규모 정책사업 중심으로 사고하기 쉽습니다만 저는 도정의 성과, 우리 도민들의 삶의 개선 그다음에 경기도의 발전은 이런 대규모 인프라 구축이라든지 대규모 정책사업에서 나온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은 우리가 정치적으로 합의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인데 실제로 정말로 중요한 성과가 나는 것은 작은 예산으로 많은 사람이 혜택 보는 그야말로 가성비 높은 정책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우리 경기도의 공무원이나 저나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현장에 계신 우리 도의원 여러분들께서 정말 도민들로부터 필요한 사업들 제안받고 또 현장에서 발굴하는 적은 예산으로 많은 사람이 혜택받을 수 있는 사업들을 더 쉽게 더 빠르게 발견할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제가 빈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경기도정의 성과를 위해서라도 현장에 계신 도의원 여러분, 기초의원 여러분도 계실 테고 또 시군, 시장ㆍ군수 여러분들의 현장에서 제시되는 정책들이 저는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각별히 이 자리를 빌려서 부탁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저한테 직접 해 주세요. 제 전화번호 다 알고 계실 테고 모르시면 제가 비서실에 얘기하면 다 알려드릴 테니까 우리 도의원님들께서는 저한테 필요한 것, “술 먹자.” 이런 거는 안 해도 되고요. 꼭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셋째로 전통상인과 소상공인, 청년 일자리를 긴급 지원하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으로 696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주요한 내역은 주차환경 개선 등 전통시장 관련 예산을 144억 원, 소상공인 지원 등 관련 예산으로 180억 원을, 창업 지원 등 청년 일자리 분야 예산으로 195억 원을, 또 중소기업 육성 관련 예산으로 177억 원을 편성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도민생활과 밀접한 민생복지 분야에 1,327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주요한 내역은 보육료 지원, 어린이집 확충,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등 영유아 보육 분야에 595억 원,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 지원, 장애인 활동급여 지원 등 기초복지 관련 분야에 372억 원을 그리고 공공의료보건 관련 예산에 360억 원을 배정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군대에 간 모든 경기도 청년들을 대상으로 11월부터는 자동가입 상해보험을 모두 적용할 수 있도록 2억 7,000만 원을 신규 편성했습니다.
존경하는 송한준 의장님 그리고 도의원님 여러분! 경기도는 도민의 권한과 예산이 오로지 도민을 위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이번 예산안을 마련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낭비요인을 최대한 없애고 꼭 필요한 분야에 투입을 하도록 나름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300만 도민에게 고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치밀하게 구성된 정책이 예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추경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송한준 이재명 도지사님 수고하셨습니다.
6. 2018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제안설명)
(12시57분)
○ 의장 송한준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2018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재정 교육감님 나오셔서 2018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감 이재정 존경하는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교육을 교육답게” 새로운 경기교육의 미래를 위해 성원해 주시는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감사와 경의의 뜻을 표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이끌 경기교육이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2018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여러 의원님께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럼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금액은 이해를 돕기 위하여 억원 단위로 정리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세입규모는 중앙정부 이전수입 1,980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2,682억 원, 기타 이전수입 203억 원, 자체수입 320억 원으로 총 5,185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이 중 용도가 지정된 특별교부금과 국고보조금은 355억 원입니다.
이어서 세출규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적자원운용 분야에 육아휴직수당 지급인원 2,500명 등 제수당 지급대상인원 증가와 교육전문직정원 61명 증가에 따른 정규직 인건비로 988억 원, 계약제교원 1,076명 채용 증가에 따라 계약제직원 인건비로 527억 원을 각각 증액 편성했습니다. 교수학습활동지원 분야에서는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혁신학교 운영 등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8억 원, 어린이통학 유아보호용 장구 지원 등 유아교육진흥에 10억 원, 신증설 특수학급 교재교구구입비 지원 등 특수교육 여건개선에 7억 원을 각각 편성했습니다. 영어교육 격차해소 등 외국어교육 강화를 위해 4억 원, 체험중심 과학환경교육 지원과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 등 과학교육과 특성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14억 원을 편성하여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여 디지털교과서 활용 등 미래형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ICT활용교육 지원에 172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수영교육 운영지원과 예술활동 활용수업 교원역량강화 등 체육교육 및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에 13억 원, 학교폭력 예방지원과 학생상담활동 지원에 5억 원, 대입전형 종합지원시스템 운영 등 진로진학교육에 5억 원,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에 24억 원을 각각 편성하여 다각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할 것입니다. 교육복지지원 분야에서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정부시책에 따라 초등돌봄교실 시설확충 등 방과후학교 운영에 112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보건급식 분야에서는 학생의 건강을 우선하는 학교환경 구축을 위해 공기정화장치 설치사업 등에 443억 원, 학교급식 환경개선에 343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학교재정지원 분야에 폭염으로 인한 전기료 부담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기본운영비로 32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학교교육여건개선 분야에 부족한 교육시설 확충을 위해 학교의 신증설비 581억 원과 교실증개축비 201억 원,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비로 1,585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평생ㆍ직업교육 분야에서는 직업진로교육과정 운영에 11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교육행정 분야에서는 선거관리비 집행잔액 82억 원을 감액하고 기관운영관리에서는 본청 청사 이전설계비와 4ㆍ16민주시민교육원 지하주차장 건립 등 167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제까지 말씀드린 여러 분야의 편성원칙은 경기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여러 도민들과 학교로부터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우리 의원님들과도 수시로 의견교환을 하면서 마련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보고드렸습니다. 존경하는 송한준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경기도교육청은 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경기혁신교육 실현,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소통으로 만들어가는 교육자치, 상상하고 도전하는 학생주도의 미래교육 구현, 변화를 추동하는 현장중심의 행정개선 등 학교다운 학교, 교육다운 교육 만들기에 더욱 정진할 것입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이러한 경기교육의 추진 동력이 될 것입니다. 의원님들께서 원안대로 심의 의결해 주심으로써 경기교육의 동력으로 계속 살려주시길 바랍니다. 심의 과정에서 여러 의원님들이 주시는 고견을 충실히 반영하여 투명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장 송한준 이재정 교육감님 수고하셨습니다.
7. 휴회 결의의 건(의장 제의)
(13시05분)
○ 의장 송한준 의사일정 제7항 휴회 결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12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8월 29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하겠습니다. 대집행부 질문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06분 산회)
○ 출석의원(140명)
송한준김원기안혜영강태형고은정고찬석국중범국중현권락용권재형
권정선김강식김경근김경일김경호김경희김규창김달수김동철김명원
김미리김미숙김봉균김성수김영준김영해김용성김용찬김우석김은주
김인순김인영김장일김재균김종배김종찬김중식김지나김직란김진일
김철환김태형김판수김현삼남운선남종섭문경희문형근민경선박관열
박근철박덕동박성훈박세원박윤영박재만박창순박태희방재율배수문
백승기서현옥서형열성수석성준모소영환손희정송영만송치용신정현
심규순심민자안광률안기권양경석양운석양철민엄교섭염종현오광덕
오명근오지혜오진택왕성옥원미정원용희유광국유광혁유근식유상호
유영호윤용수이기형이나영이동현이명동이선구이애형이영봉이영주
이원웅이은주이종인이진이진연이창균이필근(수원1)이필근(수원3)이혜원임성환
임창열임채철장대석장동일장태환장현국전승희정대운정승현정윤경
정희시조광주조광희조성환지석환진용복채신덕천영미최갑철최경자
최만식최세명최승원최종현추민규한미림허원황대호황수영황진희
○ 청가의원(1명)
박옥분
○ 의회사무처(2명)
사무처장 최원용의사담당관 차광회
○ 출석공무원(30명)
- 경기도(22명)
ㆍ도지사
도지사 이재명대변인 김용
ㆍ행정1부지사
행정1부지사 김희겸기획조정실장 임종철
도시주택실장 이춘표자치행정국장 차정숙
교육협력국장 조학수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농정해양국장 정상균보건복지국장 신낭현
환경국장 이연희여성가족국장 김복자
철도국장 홍지선감사관 최인수
ㆍ행정2부지사
행정2부지사 김진흥균형발전기획실장 이진찬
경제실장 박신환축산산림국장 서상교
교통국장 김준태건설국장 정용식
복지여성실장 이춘구
ㆍ평화부지사
공유시장경제국장 류인권
- 경기도교육청(8명)
ㆍ교육감 이재정
ㆍ제1부교육감
제1부교육감 강영순기획조정실장 강병구
교육1국장 김기서행정국장 유대길
ㆍ제2부교육감
제2부교육감 이석길교육2국장 방호석
안전지원국장 차근호
○ 기록공무원
김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