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여성공보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여성회관, 경기도문화예술회관, 세계도자기엑스포
일 시 : 2003년 11월 25일(화)
장 소 : 여성회관회의실
(10시19분 감사개시)
○ 위원장 최규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경기도 여성회관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여성회관 관계공무원 여러분! 문화여성공보위원장입니다. 연일 강행되는 행정사무감사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감사에 임하시는 위원님들과 경기도 여성의 평생교육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복리증진에 애쓰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의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도 여성회관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4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경기도여성회관 관계간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문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게 해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경기도 여성회관장 이하 관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여순호 경기도 여성회관장 나오셨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위원장 최규진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여순호 경기도여성회관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께서는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경기도 여성회관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여성회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3년 11월 25일
경기도여성회관장 여순호.
○ 위원장 최규진 다음은 여순호 여성회관장 나오셔서 여성회관 소관업무에 대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안녕하십니까? 관장 여순호입니다. 평소 여성의 권익과 지위향상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여성회관 발전에 깊은 애정을 가져주신 최규진 감사반장님과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저희 여성회관에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받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먼저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무담당 장봉수입니다.
(인 사)
교육담당 김용범입니다.
(인 사)
지금부터 금년도 여성회관의 주요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금년도 업무목표 및 추진방향, 추진실적과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3쪽부터 4쪽까지의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입니다. 금년도 업무목표 및 추진방향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업무의 목표는 여성의 의식향상과 잠재능력 계발을 통한 자아실현, 사회참여 확대, 여성인력의 양성과 삶의 질 향상에 두었으며 목표달성을 위한 추진방향으로는 시대적 변화에 맞는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하고 취업·창업에 필요한 직업훈련교육의 강화와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시범교육을 확대하고 시·군 여성평생교육을 지원하며 여성자원봉사활동센터 및 복지시설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다음은 7쪽입니다. 2003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실적을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여성평생교육분야, 특수시책, 사회복지서비스 분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 10쪽입니다. 먼저 여성평생교육 분야인 여성의 경제능력 배양을 위한 직업 및 기술교육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여성의 경제적 자립기반 조성과 사회참여를 적극 확대하기 위한 교육으로 직업훈련교육은 옷수선세탁, 반찬전문점, 홈패션커튼창업반, 초등논술지도, 미용사, 한식·양식·중식 조리사 8개과에 344명의 교육을 실시하여 그 중 119명이 한식조리사 등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옷수선점 창업 등 34명이 창업·취업하였습니다. 가정요리, 신문지공예 등 수공예 및 생활기술교육으로 16개과 491명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현대의상과와 전통의상과 교육생들이 금년도 경기도지방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여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1명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2차 교육 24개과 867명에 대해서도 연말까지 교육을 알차게 마무리하여 여성의 자아실현과 경제자립기반 조성목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입니다. 여성의 정서함양과 의식확립을 위한 교육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여성의 정서함양과 교양증진을 위하여 21C 지식기반산업 사회에서 중요한 정보화 및 외국어교육으로 9개과에 185명, 서예, 한국화 등 문화·취미교육으로 13개과에 335명을 교육수료시켰으며 특히, 금년도에는 수강생들의 각종대회 입상실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한국화, 서예, 사군자 수강생들이 경기도미술대전 특선 등 각종 대전에서 20명이 입상하였고 특히 한국화 수강생 3명이 대한민국미술대전 등에서 입선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여성의 의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교양교육을 3,310명에게 실시하여 여성의 사회참여를 높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취약여성을 위한 특별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여성회관이 없는 농촌지역의 여성에게도 교육과 문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여주군 여주읍 등 5개 읍·면에 118명의 농촌여성을 초청하여 교육을 실시하였고 이천시 등 5개 시·군의 251명에 대하여 해당지역을 방문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문맹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한글 2개반에 40명을 수료하였고 현재 62명이 교육 중에 있습니다. 여성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실버대학 6개과에 205명이 교육을 수료하였고 현재 411명이 교육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농촌여성 방문교육이 이천, 화성 등 3개 지역에서 11월부터 금년연말까지 계속됩니다. 다음은 13쪽입니다. 시·군 여성평생교육지원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시·군 단위에서 추진할 수 없는 시·군여성평생교육강사의 교육 및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시범운영을 도 여성회관이 주관 실시함으로써 여성평생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였습니다. 여성리더십향상 교육, 창조적생애설계 교육, 자연안내자 양성 과정 등 새로 프로그램 개발된 것을 시범으로 운영하여 시·군 여성회관에 전파하였으며 또한 2003년 11월 28일 도 및 시·군의 여성평생교육기관의 외래강사를 대상으로 창의적 교수기법을 연찬하게 함으로써 강의능력 향상은 물론 여성평생교육의 질을 높이는 과정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4쪽입니다. 학습동아리 지원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여성평생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교육수료 후에도 계속 교육을 원하는 학습동아리에 대하여 여성회관의 강의실 사용 및 강사료 지원과 동아리 회원교육을 금년도에 실시하였습니다. 현재 학습동아리는 경기여성풍물단 등 22개 동아리에 342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표현회, 서우회, 묵우회 등의 예술관련 동아리는 회관내에 설치된 갤러리를 이용하여 전시회를 갖는 등 많은 창작활동을 하였으며 또한 경기여성풍물단의 사물놀이 동아리는 양로원, 미혼모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위문 공연함으로써 보람찬 활동이 되었습니다. 금년도는 개관기념 행사시 체험학습관을 운영하였으며 동아리활동 보고대회를 12월중에 개최하여 좀 더 효율적인 활동방향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입니다. 특수시책 사업인 학점은행제 운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학점은행제 운영은 열린교육, 평생학습사회 구현을 위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한 여성들에게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2002년 12월 교육인적자원부에 신청하여 2003년 2월 승인을 받아 2003년 7월 11일부터 PC활용, 인터넷이해, 중국어, 일본어, 실용영어회화, 생활일본어, 생활중국어, 아동독서 및 글쓰기 지도 등 8개 과목 176명이 5개월 과정으로 교육 중에 있습니다. 2004년도에는 영어회화Ⅰ, Ⅱ, 일본어회화 Ⅰ·Ⅱ, 중국어 회화 Ⅰ·Ⅱ 등 8개 과목을 추가 14 과목 575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여성경쟁력 향상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현 사회 수요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2003년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양평 한화콘도에서 본 회관 강사들에 대하여 전문성 향상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여성회관 특화사업 프로그램으로는 여성리더십 향상을 위한 교육을 2003년 3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8주간 실시하였고 창조적생애설계 교육은 2003년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4주간 일반여성을 대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고 적극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우리 숲 체험교육을 2003년 4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12주간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참가자로부터 매우 좋은 반응을 보여 주었습니다. 현재 2003년 9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자연안내자 양성교육과 향토문화길라잡이 양성과정은 교육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단순한 취미중심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현 사회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입니다. 사회복지서비스 분야가 되겠습니다. 자원봉사활동센터 내실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여성회관에서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아름다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간의 봉사활동으로는 복지시설 23개소에 1,242명, 의료기관 7개소에 3,726명, 공공기관 등 6개소에 5,031명 총 9,999명이 참여하여 3만 9,215 시간을 봉사하였으며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교육을 받고 있는 수강생들로 하여금 교육기간 중에 자원봉사체험 기회를 가지도록 하여 79개반에 1,43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방학을 맞이하여 자녀와 함께 하는 자원봉사를 실시,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가족이 체험하게 하여 어려운 이웃에 다가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자원봉사가 하나의 가족문화로 정착되어 참된 사회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년에는 가족과 함께 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감과 아울러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의무적 자원봉사를 적극 확대하여 자원봉사 활성화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다음은 21쪽입니다. 일반상담 및 취업상담 활성화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생활전반에 대한 문제를 상담을 통해 조언, 지도함으로써 건전한 가정을 만들고 최신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여 적합한 직업을 선택하도록 취업상담과 취업알선을 하고 있습니다. 그간의 상담실적은 고충상담이 부부문제 등 111건이고 무료취업알선이 6,485건으로 그중 가사도우미가 6,383건으로 가장 많고 출장요리, 산후조리 순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회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지속적인 취업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입니다. 양질의 복지시설 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식장·미용실·유아실에 대하여 청결하고 쾌적한 시설을 유지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하는 등 도민을 위한 복지시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실적으로는 예식장이 11건, 미용실이 2,764건, 유아실 운영이 130명, 도서대출이 1,824건으로써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로 많은 도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을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입니다. 정기행사 내실추진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여성회관 한가족체육대회를 2003년 4월 25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1,000여명이 참석하여 줄다리기, 줄넘기 등 화합의 장을 만들어 유익하고 즐거운 행사로 치루어졌습니다. 본 회관의 개관 33주년 기념행사를 검소하면서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최대의 효과를 나타내도록 하였습니다. 작품발표회는 그 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니어합창단, 영어회화반, 스포츠댄스반 등 15개 팀에서 작품발표를 하여 참석한 모든 수강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작품전시회는 저희 회관 전시장에 서예, 한국화, 신문지공예, 한지·선물포장, 생활도예 등 수강생 및 동아리회원 작품을 18개과 300여점을 전시함으로써 수강생들에게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학습동아리 체험학습장은 14개 동아리팀이 부스를 운영하여 수지침, 한지·비즈공예, 가훈 써주기, 자연물 목걸이 만들기 등에 600여명이 직접 만들어 보고 학습해보는 다양한 학습경험을 제공하여 좋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현재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관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입니다.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은 1건으로 완료하였으며 그 내용은 교육생의 수강신청 접수방법 개선검토로 선착순 지원방법 및 면접, 평가와 공개 추첨방법을 수년간 교육생 선호도에 따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수강생 여론조사를 수시로 실시하여 수강생 다수가 원하는 방법을 모색한 결과 현재는 인터넷 접수를 도입하여 2003학년도 상·하반기 모든 정규과정을 인터넷 접수를 통하여 모집 운영 중에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여성회관 금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금년도에 남은 교육사업에 대하여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 위원장 최규진 여성회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성회관장님 일문일답이 가능하시겠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위원장 최규진 일문일답으로 하시고 여성회관장께서 답변이 어려우시면 실무자가 직책을 밝히시고 답변을 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고 여성회관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숙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대숙 위원 김대숙 위원입니다. 교육생 수강신청 접수방법을 개선하셔서 인터넷 접수를 2003년도부터 도입하셨다고 보고하셨는데 인터넷 접수를 해보시니까 정원을 넘는 경우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인터넷 접수를 해보니까 조리사 과정반은 3분이면 접수가 마감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저희가 추가등록자를 10명, 20명씩 한정해 놓으면 거기 대기자로서 등록이 됩니다.
○ 김대숙 위원 그래서 정원이 빠져나가면 대기자가 들어올 수 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김대숙 위원 본 위원이 2003년도 교육실적을 보니까 각각 명수에 입교된 인원들이 넘치는 인원이 없고 거의 미달된 상태로 입교가 된 것으로 자료에는 나와 있거든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가 모집인원의 70%가 넘으면 운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좀 미달된 과목도 몇 과목 있지만 그냥 운영하고 있습니다.
○ 김대숙 위원 몇 과목이 아니고 정원이 찬 과목이 오히려 몇 개 과목이고 거의 다 미달에 서너 명 빠지는 그런 과목들이 많이 발견이 되는데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맨 처음에 모집할 때는 정원이 찼는데 중도에 포기자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중도포기된 인원은 제외했습니다.
○ 김대숙 위원 중도가 아니고 여기는 입교거든요. 교육을 받다가 그만둔 게 아니고 처음에 입교할 당시가 계획된 인원보다, 25페이지에 보면 계획된 정원이 50명인데 입교는 45명이 됐단 말이죠. 88.9%가 수료는 했지만. 그 다음에 PC활동반도 50명 계획 정원이지만 47명이 입교를 했고 인터넷 이해반도 50명이지만 42명이 입교를 하고 쭉 보시면 정원에 차지 못하고 입교를 하게 된 실적을 볼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인터넷을 통해서 관장님 말씀이 순위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도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이 상황은 어떻게 된 도표인가 제가 묻는 겁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터넷 접수를 한 다음에 저희가 다시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터넷은 등록만 하고 수강료를 저희한테 납부하면서 등록을 하게 되거든요. 그렇게 될 때 좀 인원이 덜 등록을 하더라고요. 인터넷상의 접수는 오버돼서 인원이 넘을 수도 있는데 실제 등록을 받다보면 이런 경향이 있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런 사람들 때문에 사실 인터넷상으로 정원이 넘쳤고 대기자까지 뽑아놨음에도 불구하고 정원에 차 있는데 입교가 안 됐다는 것은 어떤 방법에 문제가 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래서 사실은 교육시작한 지 한 2주 가량은 추가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등록이 안 될 때는 그냥 교육을 운영하게 되거든요.
○ 김대숙 위원 전자에 제가 질의를 했던 부분은 이런 과목들에 대해서 어떤 현상들인가라고 질의를 드렸고 거기에 대해서 3분만에, 3일 안쪽에 모든 과목이 수강생들이 다 찬다고 관장님께서 말씀을 하셨기에 분명히 이렇게 선호도가 좋고 작년에도 와서 여쭤보니까 수강하려는 사람들이 넘친다고 말씀했던 부분이 생각이 나는데 지금도 이렇게 선호하시는 수강생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방법의 잘못으로 정원외 더 많은 자들이 수강을 받아야 되는 기회를 혹시 놓치는 이런 방법이 아닌가 거기에 대한 어떤 보충연구가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거죠. 왜 그러냐하면 모집을 인터넷상으로 띄어 놓으면 3일도 안 돼서 다 차고 2차까지 차는데 입교하는 수강생은 정원에 미달된다 이건 어딘가에 문제가 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더 연구해서 미달되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렇게 되실 줄 믿고 하나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여성회관이 경기도의 여성회관이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김대숙 위원 경기도의 여성회관으로서 본 위원이 이런 거 사실 또 지적하면 혹시 잘못된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면서도 여성회관이 경기도의 여성회관이기 때문에 우리 경기도의 정체성과 경기도의 위상을 심고 문화적인 접근을 하도록 시민들한테 도와주는 측면에서 하나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사 위촉상황을 쭉 보니까 다 경기도에 거주하시는 분들로 돼 있는데 그 중에 세 분이 실버대학 컴퓨터 초급반에 김병애 선생님이 서울에 거주하고 계시고 김희정 한문서예를 가르치시는 분이 또 서울에 거주를 하고 계시고 양윤영 밝게 사는명상을 가르치시는 분이 서울에 거주를 하십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경기도여성회관으로서 때는 그래도 이런 실버대학에 컴퓨터초급반을 가르칠 수 있는 선생님들은 우리 경기도의 교사를 찾아보면 충분히 있지 않겠나. 교사를 어떻게 위촉을 하십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가 3년에 한 번씩 공개모집을 합니다. 그랬을 때에 1차는 경기도내 거주지하고 계신 분을 하고요. 그리고 폭넓게 하기 위해서 그 외 지역에 계신 분들도 저희가 대상을 넣습니다.
○ 김대숙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러한 특별한 담당과목이다, 대단히 이상적인 제고가 필요해서 전국적이나 세계적으로 강사를 찾아야 되겠다라고 할 때는 그 과목 선생님들을 찾는 게 가능한 것이겠지만 그래도 경기도여성회관에서 경기도 분들에게 컴퓨터초급반을 가르치는 정도는 경기도에 거주하시는 자, 경기도여성회관과 정체성을 같이 호흡하면서 풀어나갈 수 있는 교사가 1차적으로 공개모집시에 없었는지, 그래서 이렇게 되셨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아니 그렇지는 않고요. 이분이 원래 자연스럽게, 왜냐하면 실버반은 지도하기가 사실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편안하게 지도할 분을 찾다보니까 이분이 굉장히 편안하게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실버반만 김병애 씨를 한 겁니다.
○ 김대숙 위원 일단 편협한 생각일까 조심스럽습니다만 그래도 서울도 서울 나름대로 자기네의 문화와 마인드를 보급하고 독특성, 지방성을 갖기 위한 교육들을 해 내는데 우리 경기도도 이런 한 가지 분야라도 특별한 과목이 아닌 이상 경기도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또 경기도에 이렇게 편안하게 노인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라는 것도 저희가 듣기에 그렇게 좋은 표현같지는 않고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우리가 경기도에 거주하시는 분을 찾아서 경기도여성회관인 만큼 그건 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앞으로 개선하겠습니다.
○ 김대숙 위원 우리가 공개모집도 1차 조건에 경기도 거주자로 돼 있는 만큼 좀더 업무가 개인적인 정에 이끌리고 개인적인 관계 때문에 이런 강사들이 들어오는 경우가 더러 있거든요. 그래도 경기도의 여성회관으로서의 어떤 협약, 규약, 또 규정들을 좀 잘 지켜주십사 하는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김대숙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선규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선규 위원 김선규 위원입니다. 저는 여성회관만 들어오면 내 자신이 굉장히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 특별히 우리 경기도 여성들이 마음의 부자, 마음의 양식을 담뿍 담고 돌아가는 그러한 장소라고 생각을 하면서 늘 가슴 뿌듯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감사 대비를 위해서 많이 노력해 주신 것 고맙습니다. 2002년도와 달리 2003년도에 추진한 사례가 있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있습니다.
○ 김선규 위원 어떤 과목이 있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아까 보고드렸습니다만 학점은행제를 2003년도 하반기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 김선규 위원 성과는 어땠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처음 시작한 건데 현재 수료는 12월에 실시할 계획이거든요. 그때에 성과가 나올 걸로 보고 있습니다.
○ 김선규 위원 그리고 2004년도에 특별히 어느 과목을 늘렸으면 좋겠다는 게 있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저희가 2004년도에는 학점은행제도 더 늘리겠지만 실업 가장인 남자 분들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왜냐하면 조리사자격증이나 제과제빵자격증같은 경우에는 남성들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야간반을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저희 여성회관이 18세 이상 여성으로 대상이 돼 있는데 특별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보다가 잘 되면 남성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김선규 위원 혹시 예식장 활용실적은 어떻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예식장은 활용실적이 부진합니다. 그래서 매번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된 사항이거든요. 그 이후로 저희는 임대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레스나 화장도 다 받고 있는데 다른 예식장에는 일절 무료고 다만 음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음식값에서 아마 다 적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 여성회관을 이용하는 숫자가 줄어들었습니다.
○ 김선규 위원 혹시 저소득층에 대여한 실적이 있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소득층에 대한 수강생 현황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저희 여성회관의 각 수강생들 중에서 생활보호대상자는 무료교육을 실시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수강생 중 수강료 면제를 받은 사람은 20개 과에 총 53명입니다. 사유별로 말씀드리면 생활보호대상자 23명, 장애자 20명, 모자가정 4명, 국가유공자 6명이 되겠습니다.
○ 김선규 위원 관장님 보고를 다 들으면서 내년에는 가족과 함께 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추가로 더 늘리겠다 하는 말씀을 들었는데 굉장히 좋은 제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올해 자녀와 함께 하는 자원봉사를 저도 함께 갔습니다. 그래서 장애자 시설을 방문해 보니까 그 아이들 눈빛이 달라지고 부모와 둘이서 봉사하는 활동이 너무 아름답고 정말 그분들의 말씀이 우리 자녀들한테 좋은 교훈을 보여줬다는 말씀을 들어 가지고 아빠와도 함께 가는 그러한 가족단위의 자원봉사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방학을 이용해서 가족이 함께 하는 자원봉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김선규 위원 학점은행제 운영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을 해 주십시오. 대학 학위를 정말 받을 수 있는 겁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제가 늘 그래요. 우리 수강생들이 그냥 와서 무의미하게 교육을 받는 것보다는 어떤 학점을 인정받아 가지고 4년제 대학을 바라보면서 하는 것도 좋지만 저희는 2년제 전문과정 학위를 수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해서 64학점을 받으면 전문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고 140학점을 받으면 4년제 대학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실시한 결과 다른 학교, 그러니까 수원지역에 있는 대학에서 저희와 함께 하자는 제의도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대학의 평생교육원과 연계해서 교육을 실시한다면 아마 2년제 대학 학위를 수여받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계속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김선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경기여성들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규진 김선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좀전에 관장님 말씀하신 게 계획입니까, 추진사항입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지금 추진하고 있고요. 8개 과목은 학점은행제로 운영하고 있고요. 내년도에 더 늘리고 그리고 대학교와 연계해서 한다면 1과목 수강을 하면 3학점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학점은행제에 수강을 원하는 분은 2과목까지 허용을 합니다. 2과목이면 6학점이고요. 다른 대학과 연계한다면 1학기에 20학점까지는 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연계하는 방법은 앞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알겠습니다. 김선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금종례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금종례 위원 화성시 출신 금종례 위원입니다. 관장님, 경기도의 450만이 넘는 여성들한테 큰 꿈과 희망을, 또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것에 대해서 감사말씀을 드리고요. 행정사무감사자료 11쪽을 보면 도, 시·군간의 여성회관의 비교특화사업 프로그램 중에서 특화교육을 담당했던 교사 위촉란에 교사에 대한 프로필이 없거든요. 예를 들면 향토문화길라잡이의 강사였던 염상균 선생님, 그 다음에 전통장담그기의 강사 주미숙 선생님같은 분은 왜 교사 프로필에서 빠져 있는지.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가 교사 프로필은 외래강사만 하고요. 특별프로그램은 과목 운영할 때마다 강사를 초빙하는 거거든요.
○ 금종례 위원 초청강사입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초청강사입니다. 여기에 특화사업 프로그램은 다 초청강사로…….
○ 금종례 위원 그런데 여기 한글교실이라든지 경기민요교실같은 것도 특화사업인데 여기는 강사의 프로필이…….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런데 그건 지속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정규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프로그램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습니까? 예를 들면 여성리더십교육같은 것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이건 자기 주도적 삶을 살 수 있는 자기관리 방법으로 해 가지고…….
○ 금종례 위원 시간이 어떻게 됩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리더십향상교육은 8주를 하고 있습니다. 주별로 하고요. 창조적생애설계교육은 4주 하고 있고요. 우리숲체험교실은 12주. 그 과목마다…….
○ 금종례 위원 특화교육말고 다른 과정은 몇 주씩 하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다른 과정은 4∼5개월 과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보통 4∼5개월 과정.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런데 주에 2회 하는 것도 있고 1회 하는 것도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8주 하면서 시간은 얼마나 하는 거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하루에 3시간씩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24시간.
○ 금종례 위원 그런데 계획하시기를 30명으로 제한을 하셨거든요. 요즈음 남성과 여성을 떠나서 굉장히 시대의 흐름이 리더십이 강조되고 있는데 왜 인원을 여성회관에서 30명으로 제한을 했는지.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 이유는 30명 이상이 되면 교육하기가 힘듭니다. 왜냐하면 서로 토의도 하고 그런 교육이기 때문에 사실은 20명이 적합한 인원이에요. 그래서 너무 아까워 가지고 10명을 더 늘려서 교육을 하는 실정입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니까 프로그램을 더 늘릴 수도 있잖아요. 8주만 하지 말고 주를 더 늘릴 수도 있는 거잖아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런데 다른 교육을 또 병행해서 하다 보니까…….
○ 금종례 위원 시간적인 제약을 받아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그렇습니다. 사실 교실이 부족한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한 과목 끝나면 또 다른 과목하고 그러는데 우리숲체험교실은 현장방문이 많기 때문에 그런 건 피해서 하는데 저희가 이 강당까지 다 교실로 이용하고 있어요. 그러한 문제점은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여성리더십교육프로그램 커리큘럼을 갖다 주시고요. 그 다음에 전통 장담그기 프로그램이 있죠. 주미숙 선생님의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용인 원산면 단위농협조합에 과장님이 계세요. 여성담당과장님이 강사를 하고 계시고 저희가 직접 그곳에 가서 장담그기 실습을 하는 것입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럼 이건 시간이 얼마나…….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러니까 하루를 잡는 거예요. 그건 하루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 맨 처음에 장담그기를 가고 장뜨기를 가고 그래서 두 번을 갑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실제적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겁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그래서 올해는 메주 쑤는 것까지 하자고 그랬는데 그건 저희가 못했습니다. 메주를 쑤어 가지고 하는 방법부터 하자고 했는데 지난번에 우리 회관의 개관기념행사도 있어서 그건 못했습니다. 그런데 원산면에서 아예 우리 콩으로 메주를 쒀서 해 놓은 거예요. 그래서 그걸 갖다가 사서 거기에 장 항아리도 다 준비돼 있어 가지고 거기서 직접 담가놓고 또 장을 뜨러 가는 교육입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럼 현장학습이네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현장학습이에요.
○ 금종례 위원 그 다음에 향토문화길라잡이 그 프로그램은 어떻게 하고 있는 겁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이건 우리가 수원성을 중심으로 해서 직접 현장교육도 하고요. 그러니까 학생들이 만약에 화성을 간다 하면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 계획을 세워 가지고 운영하는 것입니다.
○ 금종례 위원 시간은 어떻게 되는 거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열두 번 강좌가 있고요. 하루에 2시간씩입니다.
○ 금종례 위원 여기 프로그램 커리큘럼도 간단하게 설명해 줄 수 있나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드릴 수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지금 갖다주시고요. 혹시 관장님께서 문화해설사라는 말씀 알고 계시나요? 문화해설사하고 연계하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그냥 여성회관에서 향토문화길라잡이 프로그램을 만드시고 그 이후에 이분들이 실제로 화성을 알릴 수 있는 그러한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향후 계획이 있으신가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지금 하고 있습니까? 몇 명이 활동하고 있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지금 12명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자원봉사로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전문적으로 하고 있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가 중국어 수료생들도 여기 향토문화길라잡이 양성과정에 교육을 해 가지고 그분들은 자원봉사로 하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100% 자원봉사입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금종례 위원 그 프로그램을 저한테 갖다 보여주시고요. 특별교육이기 때문에 특별히 다른 강좌하고 어떤 차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런 말씀을 드렸고요. 그 다음에 기왕에 향토문화길라잡이 프로그램이 있다면 정말 전문적인 문화해설사로서 인증을 받고 시험도 패스를 해서 경기도에서 자신있게 자기가 어떤 파트타임 잡으로도 할 수 있는, 물론 자원봉사도 좋지만 전문성을 요하기 위해서는 문화해설사 시험에도 응할 수 있도록 연대교육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래서 저희가 수료증이 아닌 인증증을 이분들한테 드릴 계획으로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여성회관에서 주는 인증증입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왜냐하면 모든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주니까 거기에 특별한 것이 없어 가지고 이렇게, 그런데 이분들에게 인증증을 줄 때에는 그냥 주는 게 아닙니다. 출석률도 보고 강사 선생님들이 이분들은 인증증을 줄만한 분들이다 이렇게 인정을 할 때에 인증증을 줄 계획으로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교과과정 중에 혹시 실제로 수원에 있는 화성을 다니면서 트레이닝을 합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 시간은 얼마나 하죠? 실제적으로 현장에 가서.
○ 여성회관장 여순호 지금 세 번 나가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하루에 2시간씩 12강좌라고 그랬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실제로 나가면 2시간이 더 걸려요.
○ 금종례 위원 세 번 정도 나간다고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세 번 정도 나갑니다.
○ 금종례 위원 알았습니다. 그 커리큘럼도 빨리 갖다 주세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규진 금종례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재영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재영 위원 이재영 위원입니다. 감사자료 29페이지 민간위탁 실적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민간위탁 실적이 1건밖에 없는데요. 여성회관 외래강사 위탁교육 1건으로 돼 있는데 그 내용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계약내용은 뒤에 있는데 그것을 한 성과하고 그것에 대해서 설명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 여성회관의 외래강사에 대해서 저희가 직접 교육을 시킬 수가 없어 가지고 위탁비로 설정을 해서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에 위탁해서 교육을 실시한 것입니다. 저희 강사들 교육입니다. 저희 강사와 직원들.
○ 이재영 위원 거기에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장 해 가지고 1월 20일부터 1월 23일 1박 2일 실시했는데.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 계획을 드리겠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 계획을 좀 주시고요. 북부회관에 보면 민간위탁이 몇 건 있는데 이쪽 여성회관에서도 운영 자체가 가능한 건지, 또 운영상에 문제점이 없는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북부여성회관에서는 IT교육을 위탁하고 있는데요. 저희는 능력개발센터가 가까이 있기 때문에 위탁하지 않고 저희 초급반을 한 수강생들이 여성능력개발센터에 가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아실을 올해 11월에 위탁을 했는데요. 사실은 직원이 구조조정으로 인해 가지고 10월말일자로 구조조정된 상태에서 위탁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것 위탁은 저희는 필요치 않아서 안 한 것입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럼 IT교육은 성남에 있는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 여성회관장 여순호 용인.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 이재영 위원 용인에요? 어린이집 운영은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어린이집이 저희가 보육교사가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10월말일자로 다른 데로 갔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위탁을 했습니다.
○ 이재영 위원 위탁을 했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현재는 위탁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날짜가 안 맞아 가지고 여기다 안 넣은 거죠.
○ 이재영 위원 민간위탁에 없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왜냐하면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받은 후에 위탁을 한 것이기 때문에 여기 자료에 넣지 않았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러면 별정직공무원이 구조조정 때문에 그만 두는 바람에 그렇다는 말씀이죠? 그럼 언제 몇 명이 그만뒀나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가 6명이었는데요. 1명은 자진 그만뒀고요. 그래서 외래강사로 하고요. 지금 3명은 현재 저희 직원으로 있습니다. 기능직으로 전환이 됐습니다. 그런데 보육교사는 본청으로 전보가 됐고요.
○ 이재영 위원 별정직공무원을 퇴직시키는 데서 문제점은 없었어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오랫동안 여성회관에서 강사를 했는데 정말 어려운 점은 있지만 그건 방침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3명만 여기 저희 직원으로 기능직으로 전환해서 있고요. 현재 우리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 이재영 위원 어린이집 운영 관계가 감사자료 이후에 위탁이 됐다고 하니까 거기에 대한 걸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 위탁했을 때하고 자체적으로 했을 때에 관장님이 보는 관점에 대해서 삽입을 시켜 가지고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김선규 동료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특색사업으로서 학점운영제도와 남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하신다고 그러는데 지금 2003년도에 특색사업으로 시행을 해 가지고 시·군에 권장할 수 있는 특색사업이 있었나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특별교육은 저희가 한 다음에 지금 시·군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2001년도에 프로그램이 개발돼서 2002년도 5월에 책자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나온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해서 교육을 할 때 시·군에서 와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을 저희가 실시했고요. 현재 하고 있고 이번 11월 29일 강사 및 담당 직원도 와서 교육을 받을 계획입니다. 그때 또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재영 위원 지금 2003년도에, 2002년도도 좋고 경기도여성회관에서 이렇게 실시를 해 가지고 시·군으로 전달되고 권장사업을 하는 종목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종목이 있으면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이재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규진 이재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관장님, 지금 어린이집을 교육원연합회에 위탁하신 건가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위원장 최규진 1년에 위탁비가 얼마입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가 3,000만원 위탁비를 세웠거든요. 그런데 지금 인건비만 우선 드리는 걸로 하고 좀 미비한 점이 있어 가지고 위탁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종일반도 할 계획으로 있거든요.
○ 위원장 최규진 지금 통상적으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인원이 몇 분이나 되세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하루에 20명 정도 되고요. 저희가 정원이 20명밖에 안 돼요. 장소가 그래서 정원 승인 난 것이.
○ 위원장 최규진 그건 관장님이 결정할 부분이 아니고 법적으로 면적에 인원수가 있는 거기 때문에…….
○ 여성회관장 여순호 20명입니다.
○ 위원장 최규진 20명인데 그럼 지금 3,000만원, 예를 들어서 북부여성회관 같은 경우에는 38명인가 있는데 거기도 3,000만원으로 위탁비가 똑같거든요. 하여튼 알겠습니다. 추후에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정홍자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홍자 위원 안양시 출신 정홍자입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우리 경기도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쟁력 갖추기에 애쓰시는 관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요.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경기도여성회관을 이용하는 이용인구 중에서 수원시와 타 시·군을 비교했을 때 타 시·군이 몇 % 정도 이용을 하고 있는지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지금 수원시가 74.1%고요. 그러니까 25.9%가 타 시·군입니다.
○ 정홍자 위원 25.9%가 타 시·군이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정홍자 위원 지금 경기도에서는 1시·군 1여성회관을 건립 중에 있는 것 아시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정홍자 위원 그렇다면 타 시·군이 전부 다 여성회관을 건립하게 되면 경기도여성회관은 경기도여성회관으로 남기보다는 수원여성회관으로의 역할밖에 남을 수 없다는 외부의 이미지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도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동감합니다. 그렇지만 도여성회관으로서 시·군여성회관의 헤드쿼터 역할을 해야 되는데 저희가 지금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업소이기 때문에 그런 역할을 못하거든요. 그래서 점차적으로 시·군에 여성회관이 다 건립된다면 다시 방법을 강구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군에 여성회관 관리자 교육이라든가 외래강사 교육이라든가 또 시·군의 여성단체에 대한 교육 그러한 것으로 전환되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그런데 그때가 되면 이미 경기도여성회관은 존폐위기에 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경기도여성회관으로서 위상이라든지 정체성이 정확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으면 수원시여성회관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거나 헤드쿼터 역할을 하고 싶지만 이미 그 권한을 시기적으로 놓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것은 정책적인 것이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도에서 결정할 사항이기 때문에 사업소장으로서 그러한 마음가짐은 갖고 있지만 저희가 말씀드릴 사항은 못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 정홍자 위원 지금 프로그램을 보니까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시범운영을 했던 내용이 있지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정홍자 위원 그 내용에 시·군에 보급한 프로그램이 있다고 그랬거든요. 몇 개 시·군에 몇 가지 프로그램이 보급되었는지요? 프로그램 보급시에 문제점은 없었는지, 이런 것들로 인해서 경기도여성회관의 위상이라든지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면서 차츰 헤드쿼터 역할을 예전부터 해냈어야 되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제가 오고 나서 여성회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2001년도에 경기개발연구원에 의뢰해서 경기도는 여건적으로 대도시, 중소도시, 소도시, 농촌복합도시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다 감안해서 연구했는데 사실 흡족할 만한 연구라고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저희가 시·군에 여성회관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서 지금 운영하는 데가 몇 군데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하던 여성리더십 형성교육이라든가 창조적 생애설계교육은 하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몇 군데나 하고 있죠? 몇 개 시·군에서 받아다가 하고 있는지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것은 아직 파악을 못했는데요. 저희가 서면으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정홍자 위원 이게 경기도여성회관의 존치여부와 관련이 아주 깊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시·군의 여성회관과 경기도여성회관에 차별성이 무엇이냐, 특화된 프로그램이 무엇이냐, 경기도여성회관의 역할이 무엇이냐 하는 부분을 총체적으로 고민해서 운영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특화된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해서 시·군에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또 지원하면서 자연적으로 헤드쿼터 역할을 해냈으면 수원여성회관의 이미지를 갖고 있지 않을 텐데 그런 특화되어 있는 프로그램이 차별성도 없고 31개 시·군에 여성회관이 있는데 그것을 리더하지 못하고 여기의 교육에만 열중하다 보니까 그런 문제들이 제시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시·군의 여성회관을 저희가 직접적으로 지원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도 여성회관은 사업소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각한 대로 프로그램 개발해서 보급하는 것하고요. 지금 교육에 전시할 때 와서 보면 완전히 시·군하고 여성회관은 다르다는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왜냐하면 좋은 프로그램이면 여성회관에서 가지고 가라고 하지 않아도 시·군의 인력이라든지 제도적인 부분, 구조적인 부분에 있어서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기가 어려운 한계가 있으니까 여기에 좋은 프로그램을 시·군에서 가져가고 싶은데 사실 별로 특화되어 있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시·군은 시·군대로 놀고, 물론 한계가 많죠. 지자체 단체장의 의지도 있고 예산배분의 문제도 있고 강사문제, 지역특성 문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만 그렇더라도 경기도여성회관의 위상에 걸맞는 사업을 해냈더라면 그런 부분의 컨트롤이 충분히 가능하고 리더를 했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듭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희는 그래도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시·군에서는 안 하지만 저희는 하고 있는 것이 여러 과목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급을 하기 위해서 그분들이 여기에 와서 보고 가라고 하는 것이 몇 과목이 있는데 실제로 시·군에서 할 수가 없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어요.
○ 정홍자 위원 그러면 결국은 헤드쿼터 역할을 해내도 할 수가 없는 한계점이 있는 거네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강사섭외가 어렵다는 얘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희가 강사은행을 해야 겠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지금 경기여성개발원 설립과 관련해서 경기도여성회관을 지금 많이 고민하고 있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 문제에 대해서는 만약에 경기도여성개발원이 발족된다면 함께 할 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정홍자 위원 관장님께서는 경기여성개발원 설립과 관련해서 이 여성회관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지금 생각하고 계십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글쎄, 그것은 제가 확고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는 거죠. 왜냐하면 경기여성개발원 발족관계는 저는 당초부터 좋게는 생각을 안 했습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램 개발이라든가 이런 것은 경기개발연구원이 있기 때문에 경기개발연구원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또 경기도여성회관에서는 개발된 프로그램을 실습하고 그것을 시·군에 보급하는 것을 저는 처음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지사님의 공약사항이기 때문에 추진하는 사항에 대해서 직원으로서는 뭐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 정홍자 위원 지금 지사님의 공약사항이기 때문에 경기여성개발원 설립이 필요한 게 아니고 경기도 여성정책 전반에 걸쳐서 업그레이드시키는 정책을 위해서 경기여성개발원이 필요하다는 당위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당위성이야 타당하겠지만 각 시·도의 성과를 보면 그렇게 큰 영향력이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은 경기개발연구원에 부를 둬서 개발을 연구한다면 저희 여성회관에서도 기꺼이 개발된 프로그램을 실시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그런데 지금 체계적인 한계 때문에 경기도여성회관이 프로그램을 개발했더라도 시·군에서 갖다 쓰기가 어렵다는 말씀을 아까 답변에서 하셨고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전체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시·군에서 안 하는 과목을 몇 과목이라도 하라고 얘기하면 어려운 실정에 있다고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 정홍자 위원 제도와 체계의 문제 때문에 오는 한계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결국 경기도여성회관은 수원여성회관으로서의 역할밖에 되지 않지 않느냐. 그래서 수원여성회관이 다른 여성회관보다 특화되어 있고 독특하게 운영한다라는 이미지밖에는 끌고 갈 수 없거든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런데 여성회관은 다 똑같습니다. 다만 지역에 어떤 사람이 오느냐에 대해서 경기도여성회관이냐, 수원여성회관이냐 하는 것인데요.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여성회관이 없는 시·군에 여성들이 여기에 오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25%밖에 안 되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25%도 큰 숫자입니다. 저희는 연간 4,000명이면 400명, 500명…….
○ 정홍자 위원 조만간에 그 시·군에 여성회관이 건립되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여성회관이 건립되더라도 용인같은 경우에…….
○ 정홍자 위원 그리고 수원시에 여성회관이 없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없습니다.
○ 정홍자 위원 그러면 아무리 변명을 하시더라도 이것은 특화되어 있는 수원여성회관의 역할밖에 안 되지 않느냐.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래서 어느 한계까지는 경기도여성회관이 수원여성회관으로…….
○ 정홍자 위원 왜냐하면 헤드쿼터 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헤드쿼터 역할을 했다면 수원인구가 다 여기를 이용하더라도 여기에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여성회관이 있는 곳에 프로그램 개발을 해서 경기도여성회관의 위상과 정체성 부분이 확고하게 여론형성이 됐더라면 그런 문제제기가 안 되는데 여기에서는 아무리 특화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한다고 하더라도 수원시민이 이용을 많이 하고 그 프로그램들이 시·군으로 전달되지 않고 하여튼 체계상의 문제가 있든 조직상의 문제가 있든 간에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제기가 나오면서 여기에 경기여성개발원 설립까지 얘기가 나왔다는 것에 있어서 조금 책임을 느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합니다. 여성개발원하고 여성회관하고는 확실히 분리된 사업입니다.
○ 정홍자 위원 왜냐하면 이게 수원시민을 위한 것이라면 수원시 지자체에서 여성회관 역할을 해내야 되지 않느냐.
○ 여성회관장 여순호 좀전에 말씀드렸지만 수원시민만을 위한 여성회관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 정홍자 위원 인구가 100만이 있는 데서 여성회관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경기여성회관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죠, 외부에서 볼 때는.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것은 수원시 책임이죠. 경기도여성회관의 책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정홍자 위원 그 책임을 묻는 것은 아니고 외부의 이미지를 본다면, 경기도여성회관의 정체성과 위상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관장님의 실책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제도적으로 볼 때 100만 인구가 넘는 수원시는 여성회관이 하나도 없다. 다른 시·군은 지금 다 건립하고 있는데, 만약에 경기도여성회관이 수원시에 없었더라면 수원시 지자체에서 수원시여성회관을 건립해서 운영할 생각을 했을 텐테 결국 경기도여성회관은 수원시민을 위한 여성회관으로밖에 안 보이는 거예요. 타 시·군에서 바라볼 때.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경기도여성회관이 헤드쿼터 역할을 해왔고 아니면 지금이라도 그런 체질개선을 했으면 위상이나 정체성 부분에서 아, 경기도여성회관은 다른 시·군의 여성회관을 위해서 꼭 있어야 된다는 여론이 형성되는데 그 역할을 했던 관장님의 능력이 아니라고 말씀을 드렸듯이 제도상의 문제든 조직체계상의 문제든 간에 별개로 진행하다 보니까 경기도여성회관은 수원여성회관의 역할밖에 안 된다라는 인식이 지금 팽배해져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이 33년이나 된 경기도여성회관의 역사라든지 역량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염려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참고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정홍자 위원님, 그 부분은 위원장이 회의진행으로 봤을 때 여성회관장 권한밖의 부분이기 때문에 나중에 여성정책국을 하실 때 말씀하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려서 어떨지 모르지만 이런 경우가 뭐냐하면 경기도여성회관이 수원에 크게 있는데 수원시에서 또 수원여성회관을 짓는다면 한쪽에서는 중복투자한다고 예산낭비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은 정확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부분은 여성정책국하실 때 말씀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정홍자 위원 바로 위원장님 말씀에 해답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경기도여성회관의 존치여부가 위기에 빠졌다는 말씀을 드려요. 왜냐하면 관장님으로서 체질개선을 해서 경기도여성회관답게 헤드쿼터 역할을 사전에 해왔거나 지금이라도 그런 역할을 해낸다면 경기도여성회관의 존치하고 또 수원여성회관은 따로 건립을 하더라도 별개의 문제로 진행되는데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속에는 제가 의도하고 있는 얘기들이 다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에서 관장님의 책임있는 답변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관장님으로서 체질개선을 하기 위한 노력이 지금 절실하게 필요하지 않느냐. 존폐위기에 와 있으니까, 그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작은 것으로 하나, 굉장히 곤란한 답변을 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좋은 말씀이세요. 저도 뭔가 변화를 가져야 되겠다는 뜻에서 사실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전국에서 경기도가 처음 했습니다. 제가 2001년도 7월에 왔는데 저 오자마자, 그런 것 다른 시·도에서 한 적 없지만 저희가 그런 것이라도 해서 보급해야 되겠다는 뜻에서 프로그램 개발해서 보급하다 보니까 그런 문제점이 도출했는데 정말로 저희는 사업소고 어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래요. 저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경기도여성회관은 경기도여성회관답게 정말 시·군에 프로그램 개발해서 주고 또 어떤 교육이 좋은가 그런 것을 보급하는 역할을 해야만 된다는 생각은 갖고 있지만, 저희 직원이 지금 몇 명인지 아세요? 저를 포함해서 10명이에요. 그리고 교육계장 6급 1명입니다. 지금 이것을 운영하는 것만 해도 저는 우리 직원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특화된 프로그램을 할 것인가 그런 것을 정말 지금 행정부지사님께서 전에 계신 분도 말씀하셨는데 자꾸 프로그램을 줄이라는 거예요. 그럼 특화된 프로그램을 저희가 할 수 없습니다. 단기교육을, 진행되는 것은 그대로 진행하지만 새로운 프로그램 안 하면 위원님들께서 질책하시죠. 우리가 어떻게 일을 합니까? 지금 우리 직원들 몇 명 안 돼요. 그리고 다 기능직이에요.
○ 위원장 최규진 관장님, 너무 흥분하신 것 같은데…….
○ 여성회관장 여순호 저는 정말 그래요. 열심히 하는데 정원이 행정6급 2명, 행정7급 1명입니다. 그 나머지는 기능에 필요한 인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프로그램을 어떻게 할 수도 없는 거예요. 그래도 그나마 우리가 똘똘 뭉쳐서 일을 해보자 그래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 좀 알아주세요.
○ 정홍자 위원 그래서 그 말씀을 하시고 싶어 해서 제가 시간을 드렸으니까 말씀 잘 하셨고요. 저도 이 경기도여성회관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기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것이라서 그런 전체적인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여튼 좀더 더 적극적으로 대시를 하시든지, 조직체계를 개선하시든지 하시고요.
다음에는 공간부족현상 때문에 좋은 특화교육프로그램이 어렵다고 말씀하셨는데 예식장 이용률이 저조하면 그 예식장을 교육공간으로 전용할 생각은 없으신지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지금 다목적홀로 전용했습니다.
○ 정홍자 위원 그래서 아까 동료 금종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좋은 프로그램들이 다목적공간으로 이용해서 공간이 충분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는가. 그것을 지금 하고 계십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래서 올초에 예식장을 예식장으로 하지 않고 나해석홀로 해서 각종 교육적 거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왜냐하면 붙박이로 의자가 되어 있던 것을 다 제거하고 지금은 변경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간단하게 지금 실버대학을 운영하시는데 노인 일자리 창출에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잖아요, 국가적으로 볼 때. 그래서 노인이지만 일을 할 수 있는 연령층을 대상으로 해서 실버일자리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생각해 보신 적은 없는지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래서 지난번에 코엑스하는 것을 가봤는데요. 실제로 그분들이 취업할 수 있는 것이 없더라고요. 왜냐하면 거기에서 하는 것은 판매역할 그런 것을 하기 때문에 저희도 그 프로그램을 생각해서 앞으로 평균수명이 높아지는데 어떻게 하면 어르신들이 즐겁고 또 일을 해서 용돈이라도 벌 수 있는가 생각을 해봤는데요. 좀 어려운 것 같은데 저희가 그것에 대한 프로그램을 하지는 않았지만 내년도에는 그러한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고 또한 치매예방을 위해서 미술치료도 특별교육으로 실시해 보고 파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지금 즐겁게 자원봉사하는 분들이 많아요. 저희 여성회관에서 어르신들이 자원봉사하는 것, 그리고 그렇게 어려운 어르신들은 안 오시는 것 같더라고요.
○ 정홍자 위원 어렵지 않더라도 결국은 여성의 양성평등도 경제력에 경쟁력을 갖춰야 되고 노인들도 여가생활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경제적인 생활이 보장되지 않으면 스스로의 경쟁력이 떨어져서 생을 즐겁게 마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 고민을 하시고 아까 막 열변을 토하시면서 하신 말씀 중에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서 다시 한 번 상기를 시킨다면 경기개발연구원에서 연구해서 여기에서 시범사업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면 내년이라도 실버일자리 창출이라든지 특화사업을 해서 다른 타 시·군에 보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용역을 줘서라도, 행정사무감사 장소이기 때문에 충분히 말씀드리면 반영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용역을 줘서라도 프로그램 개발을 적극적으로 하셔서 하여튼 이 여성회관이 경기도여성회관의 위상에 걸맞는 프로그램 개발과 시범사업을 통해서 모두가 애정을 공감할 수 있도록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마지막으로 여성회관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꼭 개선해야 될 점과 애로사항이 있다면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좀전에 말씀드렸지만 인적구성에 밸런스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서무담당하고 교육담당이 있는데요. 서무담당은 6급, 교육담당도 6급입니다. 그런데 서무담당에는 7급 행정요원이 있는데 교육프로그램 개발도 하고 접수나 여러 가지를 할 때에는 직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 직원이 사실은 강사직원이었는데 이번에 사실 마음 아픈 것은 기능직으로 전환하면서 정말 저는 누구하고도 바꾸지 않는 우리 김신애 직원이 정말 오랫동안 일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은 평생교육사가 있어야 되고 왜냐하면 평생교육기관에 교육사가 없다는 것도 문제고요. 그리고 취업하려면 취업상담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취업상담사가 꼭 배치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 정홍자 위원 적극적으로 노력을 좀 하시고요. 직원이 부족해서 프로그램 개발이 어려운 부분들은 용역이나 개발원에 아웃소싱을 줘서라도 위상에 맞는…….
○ 위원장 최규진 아니 건의사항을 들으셨으면 적극적으로 도와 드리겠다고 말씀을 하셔야지. 적극적으로 노력해 보시라고 하면 건의사항을 왜 들어요.
○ 정홍자 위원 관장님의 의지가 정말로 필요하고 여성정책국에 반영돼서 정책이 입안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뛰셔야 합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인원만도 부족한데 이렇게 하는 것만 해도 대단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시지만 그것은 관장님 입장이고 외부의 여론입장에서는 경기도여성회관이기 때문에 위상과 정체성, 자세한 내부는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하시면 의회에서도 열심히 협조를 부탁하시면서 교육프로그램이 환경은 어렵더라도 경기도여성회관이라는 것 잊지 마시고 아웃소싱을 줘서라도 프로그램 개발하시고 더욱 더 열심히 하셔서 우리 경기도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여성회관장 여순호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규진 정홍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수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수철 위원 김수철 위원입니다. 여성회관에 들어서는 순간 합창소리가 들리고 또 복도에 전시된 격조높은 수료생들의 작품을 봤을 때 우리 여성회관이 얼마나 잘 운영되고 또 실질적으로 살아 움직이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우 단출한 인력으로 아주 내실있게 여성회관을 꾸려나가는 여순호 관장님과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제 질의내용은 우리 정홍자 위원님께서 하신 내용과 맥락이 같습니다. 다만 다음에 여성정책국 감사에서 그와 같은 사항들을 한번 따져보겠고요. 그야말로 여성회관의 정체성과 임무 혹은 역할에 대해서. 그런데 지금 관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매우 제한된 인력으로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래서 너무너무 잘 하고 계시기는 한데 그것이 힘들지 않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래도 보람으로 생각하고 하고 있습니다.
○ 김수철 위원 그렇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김수철 위원 어디에서 권고를 받으셨듯이 프로그램을 줄이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래서 70%가 안 된 프로그램은 자동폐지할 계획으로 있는데요. 사실 70%이하가 안 되면 폐지할 수가 없습니다. 그분들의 욕망은 그 프로그램을 하고 싶은 분들인데 그 과목을 폐지할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 김수철 위원 그래서 금종례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 여성회관이 450만 경기도 여성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관이라고 언급하셨는데 정홍자 위원님께서는 또 수원의 지역센터다 이렇게 얘기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백화점이나 혹은 구청, 신문사의 문화센터 기능을 수행하는 경기도여성회관보다는, 저의 제안입니다. 취미라든가 문화 이런 것들을 과감하게 없애고 취업 그 다음에 강사 양성 그 다음에 학점취득 또 여성지도자 능력개발 그리고 전문성 심화교육 이런 부분에 집중해서 정예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의향이 없으십니까?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렇게 운영할 계획으로 있고 그렇게 운영하고 있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사항은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 김수철 위원 그래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네.
○ 김수철 위원 여기에 무슨 댄스스포츠니 실버노래교실이니 이것 노인회관에서도 다 하고 동네 동사무소에서도 다 하거든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그런데 그쪽은 안 가시고 저희 여성회관에 오시는 것은 그만큼 강사들의 높은 지위 때문에 오시는 것입니다. 가까운 곳을 두고 왜 여기를 오십니까? 그리고 그 스포츠댄스는 건강에 굉장히 좋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 없으면 정말 소동이 일어나요. 그래서 지금 있는 프로그램은 정말 없앨 수가 없어요. 다만 저희가 이야기하는 것은 프로그램 교육계획을 1년에 한 번씩 지사님까지 결재를 받습니다. 그때에 70%가 안 되고 수료가 50%미만인 것은 폐강을 하겠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안 되는 것을, 만약에 무슨 이유로 폐강하느냐 하면 저희들 할말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좋은 프로그램은 계속 저희가 운영한다는 말씀을 아까 보고드렸지만 지속적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제가 평생교육모임을 갖고 있는데요. 제가 그랬어요. 평생교육회원들의 아이디어를 빼서라도 좋은 프로그램을 내년에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용역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남이 하는 좋은 계획을 저희가 빼오는 것도 제 능력으로 생각하고 내년에는 아까 정홍자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어르신들의 취업에 대한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자문을 받아서 실시할 계획으로 있으니까 내년에 한 번 봐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 김수철 위원 알겠습니다. 정말 너무 잘하고 계시고 우리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규진 김수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금종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금종례 위원 화성시 출신 금종례 위원입니다. 우리 김수철 위원님께서 말씀을 잘 해주셨는데요. 지금 시대가 굉장히 각박해져 가고 모든 것에서 전문성을 요구하는 시대에 어쩌면 취미생활이라든지 여가선용이라든지 이런 것이 평범한 것 같지만 주5일 근무제라든지 이런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주는데 길라잡이하는 것도 여성회관의 임무라고 생각되어 지고요. 모든 것이 다 전문가 집단으로만 간다면 너무 삭막할 것 같습니다. 여성회관의 목적이라면 450만 경기도 여성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고 이곳에 오면 정말 뭔가 얻어갈 수 있고 내 취미생활을 어떻게 계획적으로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갈 수 있는 곳도 되기 때문에 꼭 그렇게 전문성을 요하는 것보다는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좋은 역할을 해주는 것도 일익을 담당한다고 생각이 되고요. 제가 아까 질의하는 중에 자료 요청한 것이 있었습니다. 향토문화길라잡이였는데 지금 2기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1기 때 보니까 시간을 1실을 정했을 때 1기 때는 적정하게 잘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왜냐하면 8월 6일부터 10월 22일까지 12주차로 하셨고 지금은 아직 교육 중이거든요. 그런데 시기적으로 봤을 때 실습시간이 세 번이나 있는데 굉장히 날씨도 좀 쌀쌀하고 한데 과연 현장에 가서 현장학습이 되겠는가 하는 의구심이 생기고요. 그 다음에 화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이때쯤이면 여러 가지 기후차 때문에 그렇게 많이 올 거라고 생각되지 않거든요. 그러면 어차피 실습 현장학습이라고 한다면 관광객들이 많이 올 수 있는 시기에 맞춰서 향토문화길라잡이 프로그램과 함께 한다면 훨씬 효과성이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가져봤고요. 1기 때를 보니까 영어, 일어, 중국어 관광도우미 과정을 하신 분들 중에서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하셨거든요. 이 생각은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지금 2기에 계속 교육 중에 있는 25명의 학생들은 어떤 사람들이 하고 있는 건지 궁금하거든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작년 1기에는 2002년 월드컵을 대비해서 저희가 향토문화길라잡이를 아까 말씀드린 일어, 영어, 중국어 도우미반을 대상으로 했었거든요. 그런데 작년에 사실 활용도가 없더라고요. 왜냐하면 자원봉사자가 저희도 몇 분이 자원봉사를 했지만 월드컵운영위원회에서 자원봉사자를 다 선정해서 했기 때문에, 그리고 관광도우미반은 저희가 올해만 하고 내년부터는 안 하려고 해요. 그러다 보니까 작년에는 그런 분들이 했고 그 분들이 또 지금 자원봉사도 하고 있고요. 올해는 그냥 공개로 모집을 했습니다. 향토길라잡이 양성과정 공개로 모집해서 했는데 이 분들은 빠지지 않고 시기적으로는 늦었지만 늦은 대로 운영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9월에 시작을 했기 때문에. 그래서 금종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때 관광객이 많을 때 했으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시기적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다음 3기 때는 그 시간을 맞춰서 하면 훨씬 성과가 나타날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가장 중요한 문제는 2005년도가 무슨 해인지 아시죠? 경기도 방문의 해입니다. 그러면 정말 많은 세계 사람들이, 외국인들이 저희 경기도를 방문할 거라고 저희는 기대치를 가지고 있고요. 그 중에서 가장 훌륭한 코스고 유네스코에 등록된 화성을 알리는 일이 관건이 될 수 있거든요. 그때를 대비해서라도 여성회관에서 여성들이 길라잡이 하는 것은 친절 면에서는 남성들보다 더 잘 할 수 있거든요. 그런 걸 대비해서라도 시기를 적정하게 교육시간을 잘 맞춰서 거기에 대비해서 교육프로그램을 한다면 2005년도 경기도 방문의 해 때 효과적으로 인력을 충원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 같아서 이런 말씀을 드려보는 겁니다.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시고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라고 1기 때는 수강료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2기 때 보니까 3만원이에요.
○ 여성회관장 여순호 월 1만원, 저희가 처음 실시한 것은 우선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고 더 진행할 수 있는가 해서 작년에는 다 무료로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월 1만원, 우리 수강료가 월 1만원이거든요. 3개월 과정이라 3만원 받았습니다.
○ 금종례 위원 확실히 본인이 어떠한 수강료를 내고 하는 것하고, 1기 때는 무료였는데 잘 안 됐다고 하셨거든요. 차이점이 있겠죠?
○ 여성회관장 여순호 수강료를 내고 하면 더 애착을 갖고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모든 프로그램에 다 수강료를 받았습니다.
○ 금종례 위원 하여튼 이 향토길라잡이 프로그램이 계속 지속되었으면 좋겠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2005년도 경기도 방문의 해를 즈음해서 경기도여성회관이 일익을 담당하는 좋은 프로젝트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규진 금종례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도 여성회관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여순호 여성회관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 있는 감사에 임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도 여성회관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장시간 심도 있게 감사에 임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경기도여성회관 관계공무원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여성회관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 여성의 평생교육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능력계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도 여성회관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원활한 감사를 위해서 잠깐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장 정리를 위하여 5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55분 감사중지)
(12시10분 감사계속)
○ 위원장 최규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경기도문화예술회관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문화예술회관 관계관 여러분! 문화여성공보위원장입니다. 경기도 문화예술의 증진과 저변확대를 위해 애쓰시는 문화예술회관 관계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의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도문화예술회관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 의정활동과 2004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경기도 문화예술회관 관계간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도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시는 것이니 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게 해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경기도문화예술회관장 이하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과 참고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과 참고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홍사종 경기도 문화예술회관장 나오셨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 위원장 최규진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참고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문석봉 도립극단 예술감독 나오셨습니까?
○ 도립극단예술감독 문석봉 네.
○ 위원장 최규진 조흥동 도립무용단 예술감독 나오셨습니까?
○ 도립무용단예술감독 조흥동 네.
○ 위원장 최규진 이준호 도립국악단 예술감독 나오셨습니까?
○ 도립국악단예술감독 이준호 네.
○ 위원장 최규진 유 광 도립팝스오케스트라단 예술감독 나오셨습니까?
○ 도립팝스오케스트라단예술감독 유 광 네.
○ 위원장 최규진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홍사종 문화예술회관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참고인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고 증인께서는 선서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이신 문화예술회관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경기도문화예술회관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문화예술회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3년 11월 25일 경기도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 위원장 최규진 다음은 홍사종 문화예술회관장 나오셔서 문화예술회관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입니다. 존경하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최규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올 한해도 문화예술회관 발전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문화예술회관 소관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예술회관의 간부들을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송대성 관리과장입니다.
(인 사)
장문호 공연과장입니다.
(인 사)
문석봉 도립극단 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조흥동 도립무용단 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이준호 도립국악단 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유 광 팝스오케스트라 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지금부터 문화예술회관의 2003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03년도 3대 역점 추진시책, 주요업무 추진현황, 2002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순입니다.
먼저 보고서 5페이지부터 10페이지까지의 일반현황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5쪽의 연혁 및 시설개요와 6쪽의 기구 및 정·현원 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7쪽의 예산현황에 대해서 먼저 보고드리겠습니다. 2003년도 세입예산액은 전년도 5억 6,704만 6,000원보다 5,500만원이 증가한 6억 2,204만 6,000원이며, 세출예산은 전년도 151억 3,620만 9,000원보다 1억 4,094만 1,000원이 증가한 152억 7,715만원입니다. 계속해서 2003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회관은 연초부터 다양하고 질 높은 공연 프로그램 개발, 도립예술단의 경쟁력 강화, 도민참여 프로그램 개발 등 3대 역점시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경기도의 문화예술기반을 공고히 하고 도민들에 대한 문화혜택의 폭을 넓혀 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회관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12쪽의 2003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입니다. 금년도 저희 회관은 명실공히 경기도를 대표하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내실 있는 공연예술 작품을 제작하여 도민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는 예술단으로서 거듭나고 서울 등 중앙의 문화적 여건에 결코 뒤지지 않는 수준 높은 기획공연과 도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공연장비를 첨단화하고 주차장과 공원 등 편익시설을 확충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럼 14쪽 공연예술 작품 제작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도립예술단은 독창성을 살린 우수한 작품을 제작하여 도민에게 감동을 주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월말 기준으로 총 26개의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금년 안으로 모두 6개의 작품을 추가 제작하여 도민들의 문화향수 기회 확대와 경기문화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하는 문화전령사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입니다.
다음은 15쪽 예술단 운영 사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도립예술단은 일천만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사랑받는 예술단이 되기 위해 60회의 정기공연을 실시하여 25만 4,700여명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지역간 균등한 문화혜택 안배를 위한 시·군 순회공연은 경기북부지역 및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공연으로 총 113회를 추진하여 17만 4,200여명의 도민들에게 문화혜택을 드린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도립예술단의 토요상설국악공연과 여름예술여행을 비롯하여 외부 단체를 초청한 오페라 '라보엠', 어린이 모험극 '큐빅스' 등 기획공연과 특별공연을 마련하여 '상설공연장'의 이미지를 강화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기획하고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공연으로 연계시켜 도민과 함께 하는 예술단으로서 거듭나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보고드릴 내용은 16쪽의 기획공연 추진 사항입니다. 저희 회관은 순수예술 지향적인 프로그램과 대중성을 적절히 조화시키고 계절적 시의적 요소를 반영한 7개의 작품을 제작, 31회의 기획공연을 실시하였으며 회관 이외 지역에서도 3개 프로그램에 총 71회의 공연을 추진하여 보다 많은 도민들이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여름 실시한 '썸머나잇 뮤직 페스티벌', '소나무 그늘아래서의 작은 음악회' 등 계절적 특수성을 고려한 무료 야외 기획공연은 단발 공연으로는 회관 개관 사상 가장 많은 관람객이 다녀가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이외에 낮에는 비어있는 공연장의 활용률을 높이고 무분별한 외래문화에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우리 고유문화의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한 '전통문화 특활교실'은 북부지역의 학교에서까지 단체 관람을 오는 등 도내 각급 학교의 깊은 관심 속에 지금까지 32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총 20회 실시하여 6,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실적을 거둔 바 있으며 금년말까지 7개교 2,700여명을 대상으로 4회 추가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산업체 근로자를 위한 '정오의 이동예술무대'와 문화수혜 기회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도내 읍·면·동 등 시골오지로 찾아가는 '모세혈관 문화운동'은 수혜자들로부터 전폭적인 성원과 지지를 얻으며 회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연말 기획공연으로 '호두까기 인형' 등 3개의 우수한 가족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도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에 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으로는 제17쪽 문화강좌 등 도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 회관은 도민의 1인 1기예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30개 강좌의 문화교실을 개설·운영하고 있습니다. 금년 상반기에는 사물, 단소, 대금, 민요 등 15개 과정에 총 257명이 수료하였으며, 하반기 15개 과정 250여명에 대한 강습이 현재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방학기간을 이용한 초·중등 교원 국악연수 프로그램과 청소년 단소교실을 운영하여 72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18쪽 도립예술단의 경쟁력 강화 추진에 관한 내용입니다. 저희 회관은 우수 단원을 영입하고 단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처우개선 대책으로 금년도 예술단의 임금을 5.5% 인상하고 가족수당과 연가보상금 및 육아휴직수당 등 법정 제수당을 신설하였으며 공연수당도 기존 3만원에서 일괄 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또한 예술단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상·하반기에 한차례씩 수련회와 워크숍을 개최하였으며 무용단과 국악단은 미국과 스페인 등 해외공연을 추진하여 해외동포 및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19쪽 공연장비의 최첨단화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개관 13주년을 맞아 개관시 도입한 무대장비가 노후되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어 무대장비를 교체하거나 보강하여 무대예술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요내용은 공연장 무대막과 디머시스템 교체 공사, 소공연장 음향시설 개선 공사로서, 소요예산액은 총 7억 1,920만원이 투입되었으며 내년 2월중 무대막과 대소공연장 디머시스템 교체공사를 완료하는 한편 공연장의 가변잔향이 가능하도록 건축음향 보정장치 공사도 추진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도민의 생활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문화예술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도민들이 공연 일정과 회관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월간 공연안내지인 "예술과 만남"을 매달 발행하는 한편, 특별·으뜸·버금회원 등 3종류의 유료회원제도를 마련하여 10월말 현재 총 696명의 유료회원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처음 도입한 사랑의 문화나눔 운동인 '사랑의 문화회원제도'는 총 58계좌 1,775만원의 후원금 모금을 통해 고아원, 보육원,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문화관람 카드를 나누어준 바 있습니다.
다음은 21쪽 지하주차장 건립에 대한 내용입니다. 동 사업은 공연 때마다 빚어지는 극심한 주차난과 회관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9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회관 앞 광장 지하에 411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 건립공사로서 현재 50%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22쪽 광장공원화 사업에 대한 보고입니다. 평소 도민들로부터 삭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회관 광장을 공원으로 꾸며 도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편안히 쉴 수 있는 문화휴식공간으로 재구성하자는 광장 활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13억 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현재 수목이식공사와 가설휀스설치공사를 마치고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23쪽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시 지적사항은 모두 5건으로 모두 처리 완료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자세한 사항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회관 소관업무를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여러 위원님들께서 문화예술회관 운영에 대한 잘못된 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주신다면 앞으로 업무를 추진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삼고 이를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위원님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 위원장 최규진 문화예술회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의 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가능하시겠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가능합니다.
○ 위원장 최규진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실 때 관장께서 답변하시는데 어려움이 있으시면 실무자가 나오셔서 직책을 밝히시고 답변하셔도 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가능하면 질의시간 10분을 지켜주시고 한번에 끝내시라는 말씀이 아니고 돌아가면서 다 하고 추후에 또 하실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시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차채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차재윤 위원 여주출신 차재윤 위원입니다. 업무보고는 잘 받았습니다. 문화예술회관 업무보고 7페이지에 보면 예산현황이 나와 있죠? 그 예산현황 2002년 세입현황에 보면 2002년하고 2003년하고 입장료 수입도 같고 기타 사용료도 같고 다 같게 나와 있어요. 그건 왜 그렇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세입예산이 같게 나왔다는 말씀이시죠?
○ 차재윤 위원 네. 2002년도는 벌써 지나버린 건데도 금액이 같은 것으로 나와 있네요. 왜 그렇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2002년도에 2004년도 세입예산을 편성할 때 차기연도의 입장료 수입이라든가 공유재산임대료라든가 기타 사용료를 감안해서 편성한 예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 차재윤 위원 그렇지만 2002년도는 사실 다 지나가 버린 거거든요. 그런데 2002년하고 2003년하고 똑같이 나와 있어요.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그러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2002년도 대비해서 2003년의 세입목표를 의욕적으로 추진해야 되는 게 아니냐라는 질책으로 저는 받아들이고 질의를 인식하고 있습니다마는 목표는 이렇게 설정을 했지만 금년도의 세입실적은 2002년도 대비해서 초과 달성한 상황입니다.
○ 차재윤 위원 글쎄 숫자가 같아서 지나간 것까지도 같이 써놨는지 하여튼 그건 그렇고요. 지금 보면 2003년도 세입이 6억 2,000만원 정도 되고 세출은 150억원 정도 되니까 4%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렇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 차재윤 위원 사실 공공성이 많이 차지하지만 그 퍼센티지가 너무 적은 것 아닙니까? 다른 데 국립극장이나 정동극장같은 데는 경기도하고 좀 다르긴 하지만 수치계산상으로 봤을 때 너무 퍼센티지가 낮은 것 아닙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아주 매우 낮습니다. 그래서 저희 문화예술회관에서는 공연수입 증대를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지금까지 기울여 왔고 향후에는 세입증대를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다른 기관에 비해서 약한 부분에 대한 설명을 드린다면 다른 기관보다 세입예산이 적은 퍼센티지로 계상된 이유는 저희 회관의 대관료가 워낙 낮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낮게 책정이 되어 있는 이유가 경기도의 문화향수권 그 다음에 문화를 창조하는 사람들의 재정적 기반이 취약하다는 점이 있고 또 저희가 입장권을 크게 인상하지 못했습니다. 10년 동안 물가는 400여%가 넘게 인상이 됐습니다만 입장료 가격은 불과 60%, 5,000원에서 8,000원 정도 올리는 그런 정도밖에 입장료 가격을 책정하지 못했습니다. 이것도 경기도가 갖고 있는 어떤 문화 향수권의 취약성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책정했기 때문에…….
○ 차재윤 위원 그러니까 지금 입장료 얘기도 하시지만 입장료가 한꺼번에 한 60% 올라가는 건 상당히 많이 올라가는 거죠. 그게 사실은 매년 조금씩 올렸어야죠. 그렇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10년 동안 한번도 물가상승률을 반영해서 입장료 가격을 인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관장으로 취임하면서 바로 이런 문제점을 지적하고 10년간의 물가인상률을 반영하려고 했더니 이거야말로 갑자기 관객들에게 주는 충격이 크다고 판단돼서 최소 인상률을 반영하고 물가에 주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60% 인상률을 적용했던 것입니다.
○ 차재윤 위원 그건 좋습니다. 지금 물가 인상한 거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요. 관장님이 그 얘기를 하시니까 별안간에 60% 올리는 것에 대해서 조금 무리가 있다는 얘기죠. 그건 좋고요. 그러면 사실 운영개선을 해서 조금 퍼센티지를 올린다고는 하겠지만 이게 경영상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건 아닙니까? 또 어떻게 보면 이게 공무원조직이라서 좀 그렇다고 생각할 수 있고요. 법인화가 되면 개선이 될 가능성은 조금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제가 관장으로서 법인화 이후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는 미리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저의 소신을 말씀드리면 법인화 이후에도 입장료 가격이라든가 대관료 수준은 적정하게 유지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 지역에 갖고 있는 문화 생산자 기반, 문화 창조자 기반이 아주 취약합니다. 그래서 문화를 창조하고 공급할 수 있는 공급자 기반이 워낙 취약하기 때문에 대관료를 인상했을 때 많은 문화 창조의 기회를 줄일 수 있는 여지가 발생되지 않겠는가 이런 판단이 되고요. 그 다음에 입장료 인상도 10년 동안 누적된 인상료를 최소인상을 했을 뿐인데 이것도 또한 그 동안 도 문화예술회관을 찾던 관객들에게 많은 충격을 준다고 판단이 됐기 때문에 당분간은 이런 기조를 유지하면서 가급적이면 객석 점유율을 높여서 입장료 수입을 높여나가는 전략을 펼칠 것입니다.
○ 차재윤 위원 그렇지만 문화예술회관의 직원이라든가 예술단도 지금보다는 좀 경쟁력있게 했을 때에 개선이 돼서 관객들이 지금보다는 많이 찾는 걸로 그렇게 되지 않을까 그건 한번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법인화 얘기가 나오니까 법인화 되면 그렇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거냐.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차재윤 위원님께서 아주 좋은 지적을 해 주시고 또 문화예술회관의 발전적인 장래에 대해서 격려성 질의를 해 주셨습니다. 또 위원님의 우려에 보답하는 뜻으로 저희 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 법인화 과정을 통해서, 문화예술회관이 법인화 된다는 것은 민간의 자율과 창의성을 도입하고 관객들에 대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고해 나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입장료 가격을 올려서 수입을 늘리는 전략이 아니라, 대관료를 올려서 도 지역의 문화 기획사라든가 이런 자립기반을 흔들어 놓는 전략이 아니라 많은 관객을 창출해서 되도록 많은 관객이 좋은 작품을 보러오게 함으로써 공연수입을 늘려서 바로 세입증대에 기여하는 전략을 적극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차재윤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예술단은 4개 단체가 있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 차재윤 위원 거기는 계약기간이 2년으로 돼 있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 차재윤 위원 그래서 다시 재계약하고 그러는데 재계약을 안 해 주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지금까지 그런 경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차재윤 위원 지금 여기 운영조례상에 보면 단원의 해촉 조항이 나와 있거든요. 그런데 다른 건 일반적인 얘기고 단원의 해촉이라고 그래서 제11조제2항 5번에 가면 위촉기간이 만료되어 재위촉하지 아니할 때. 그러면 단원을 평가하는 겁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저희 예술단원은 계약기간과 관계없이 1년에 한 번씩 예능도에 대한 평가를 받도록 돼 있습니다.
○ 차재윤 위원 그래서 평가를 해서 재위촉하지 아니한 사람이 많이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재위촉하지 않은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술단원을 평가해서 해촉하는 경우는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해당이 됩니다. 왜냐하면 예술단원이 우리 경기도립예술단원으로 들어올 때는 이미 기량과 역량을 평가를 받아서 들어온 단원들입니다. 그래서 그 동안의 공연활동에 현격하게 참여를 하지 않았다거나 아니면 물의를 일으켰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예능도가 현격하게 떨어져서 해촉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단, 오디션을 통해서 예능등급이라는 것을 저희가 10등급까지 구분하고 있습니다만 이 10등급 차이에 따라서 예능수당을 별도로 지급을 합니다. 그래서 예능수당에 차이를 두는 인센티브 제도는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 차재윤 위원 그렇다면 다른 거야 일반적인 사항이고 그렇게 안 한다면 재계약이 되는 거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재계약을 합니다.
○ 차재윤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문화예술회관을 사실은 상당히 오래 전부터 법인화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게 경영개선도 되고 거기에 근무하는 단원들도 경쟁도 좀 되고 그래서 조금 운영이 개선되는 걸로 지금 얘기들이 나오는 것 같아서 제가 질의를 했습니다. 하여튼 잘 돼 가지고 도민들한테 질 높은 공연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규진 차재윤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선규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선규 위원 김선규 위원입니다. 감사자료 93페이지와 107페이지를 보면 예술단 성과급, 공연현황이 나와 있습니다. 2002년도에 무용단 외 3개 예술단체에서 58회 공연에 1억 415만원을 지급했습니다. 그런데 2003년도 금년에는 6회에 2,781만원으로 급격하게 감소되었습니다. 그 원인은 무엇입니까? 이게 보통 차이가 아닌데.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예술단이 성과급을 받고 공연을 나가는 경우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가 우리 예술단원에게 공연섭외가 들어왔을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우리 문화예술회관이 그 수입을 세입조치하고 제 경비를 뺀 나머지 30%를 도의 세입으로 잡고 그 다음에 70%는 단원들의 성과에 대한 격려금으로 지급을 합니다. 그런데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행사성 공연인 경우 2002년도에는 월드컵과 관련된 행사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월드컵 특수와 맞물려 가지고 성과급 공연의 실적이 58회나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올해 와서 월드컵과 관련된 공연행사가 현격하게 줄어드는 바람에 단원들에 대한 성과급수입도 줄어들었고 회관의 성과급공연의 세입도 줄어든 경우입니다.
○ 김선규 위원 내년도에 더욱 확대해야 할 사업이 뭐 있습니까? 이런 경우는 저희가 수요공급의 법칙에 따라서 이루어지는데요.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공급자의 요구가 있을 시에 저희가 예술단을 보냅니다. 그런데 공급자가 없을 시에는 저희 문화예술회관의 의지와는 관련이 없는 공연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성과급공연이 아닌 우리 문화예술회관의 의지가 적극 반영된 시·군·구를 찾아다니는 모세혈관공연이라든가 순회공연같은 프로그램은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김선규 위원 네, 잘 알았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김선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재영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재영 위원 이재영 위원입니다. 감사자료 81페이지하고 업무자료 16페이지를 같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모세혈관운동에서 횟수가 이쪽에는 54회라고 돼 있고 총계가 68회 공연했다고 돼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잠깐만, 감사자료가 몇 페이지입니까?
○ 이재영 위원 81페이지예요. 54회로 돼 있고 68회 공연이라고 돼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지금 출연금이라든가 공연수당이 지불이 되고 안 되고 하는 그러한 경우가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고 또한 금액이 총 얼마 지출이 된 건가 그것하고 설명해 주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모세혈관운동은 문화의 향기를 읍·면·동까지라는 타이틀로 도내 문화 소외지역인 시골 오지까지 예술단이 찾아가서 공연을 한다 이런 취지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작년에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서 저희 문화예술회관 예술단체의 프로그램만 가지고는 상당히 추진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라고 판단이 돼서 외부의 전문단체를 별도로 초빙해서 공연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그래서 외부의 전문단체를 출연시켜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는 공연비용이 들어갔고요. 그 다음에 우리 예술단체가 출연을 할 때는 보통 일반적으로 집행하는 공연수당만 지급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느 단체는 공연비가 들어갔고 어느 단체는 안 들어갔다 이런 비교는 바로 이런 관점에서 보시면 이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이재영 위원 외부에서 출연하는 것이 그럼 출연금이고 공연수당은 자체에서 예술단이 한 거라 이거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예술단체의 공연예산 중에 보상금 부분에서 집행을 하기 때문에 별도로 예산이 안 들어가는 것으로 표기가 돼 있을 겁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러면 투입된 총계가 얼마입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지금 10월 현재 총 70회 공연을 추진해서 3만 8,860명이 관람을 하는 실적을 올렸습니다.
○ 이재영 위원 몇 회요?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70회 공연을 추진하였습니다.
○ 이재영 위원 이 감사자료 뒷장에는 54회라고 돼 있고요. 또 위의 프로그램에서는 총계가 68회라고 돼 있거든요. 틀린 건가요?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이게 의회 자료는 10월말 기준으로 했고 제가 말씀드리는 11월 현재는 70회 공연입니다.
○ 이재영 위원 지금 것을 따지는 게 아니라 자료 보고요.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자료는 10월말 현재 54회가 돼 있고요. 그 다음에 14회 공연은 모세혈관프로그램 안에서 이름을 달리 해 가지고 산업체를 찾아가는 정오의 예술무대 공연프로그램으로 14회를 추진했기 때문에 이게 포함이 돼 가지고 68회의 실적이 나옵니다.
○ 이재영 위원 아니 자료의 내용 자체가 맞지 않지 않느냐 이거죠. 업무자료 16페이지를 보면 5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54회로 돼 있는데 지금 찾아간 데는 54회고 프로그램 총계는 68회 공연이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위원님께 자료 때문에 착오를 일으키게 해 드린 점은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이 자료를 자세히 보시면 모세혈관운동이 54회로 자료가 정리돼 있고 그 중에 정오의 이동무대가 별도로 14회가 추가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총계로 합계를 내가지고…….
○ 이재영 위원 14회 공연은 어디서 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81페이지에 보면 1·2·3번 연번 순이 있습니다. 3번에 보면 5월 27일부터 6월 13일까지 경기도내 기업체 및 관공서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 내용은 산업체, 직장을 찾아다니면서 하는 정오의 예술무대 공연실적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께서 충분히 알아보실 수 없게끔 저희가 정리해서 착오를 일으키게 한 점은…….
○ 이재영 위원 아니 감사자료를 제출하면서……. 그러면 공연한 장소와 프로그램 한 것하고 출연료는 이렇게 다 기재가 돼 있으면서 14회에 대해서 기록을 안 한 건 잘못된 것 아닙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이것은 잘못을 인정하고요. 그러나 산업체 근로자를 찾아다니는 공연을 별도로 빼다 보니까 이런 착오를 일으켰습니다. 죄송합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럼 다른 것도 맞는지 안 맞는지 전부 다 다시 검토를 해야 되겠네요. 그렇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일단 총계 숫자는 맞습니다.
○ 이재영 위원 됐습니다. 그 금액은 얼마 들어갔습니까? 총계가 68회 해 가지고 그 금액이 어떻게 기재가 된 건지.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1억 3,670만원이 들어갔습니다.
○ 이재영 위원 어떻게 그걸 1억 3,760만원이라고 보십니까? 단위표시에 보면 그냥 그대로 금액으로 나왔는데요. 내가 보기에는 13만 6,702원으로 보는데요.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천원으로 표시한 것이 금액으로 그냥 표시가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일반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이게 틀렸으리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천원으로 표시한 내용인데 금액으로 잘못 오자가 나왔습니다.
○ 이재영 위원 감사자료를 제출하는 과정인데 이런 서류 자체가 다 안 맞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아닙니다. 지금 전체 숫자는 다 맞는 건데요. 다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위원님이 쉽게 알아볼 수 있게끔 정리를 못한 점은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 이재영 위원 본 위원 입장으로 봤을 때는 너무 경시하는 태도가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감사자료는 잘 좀 검토해 가지고 제출해야 될 입장인데 안타깝습니다.
지금 모세혈관운동을 5월에 했는데요. 어제도 문화재단에서 지적을 했는데 찾아다니는 예술무대가 있거든요. 한 4년 됐는데 그쪽에도 찾아다니면서 40호 공연한 성과를 거둬 가지고 좋은 지지를 받는다는 내용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내용 자체가 모세혈관과 찾아다니는 예술무대는 같은 맥락으로 보는데 관장님께서는 찾아다니는 예술무대를 한번 관람을 하셨는지, 또 거기에 대해서 알고 계신 바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관람을 했고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 문제점을 이번에 2004년도 예산을 반영할 때 도 문화관광국에 강력하게 의견 제시를 했습니다. 어떤 문제냐 하면 지금 찾아다니는 예술공연은 경기도문화재단이 경기도내의 예술 관련단체한테 지원을 해서 찾아가서 공연을 하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경기도가 예산을 지원해 줬지만 경기도가 이런 모세혈관운동처럼 구석구석 문화복지 측면에서 문화의 향기를 읍·면·동까지 펼치는 공연내용이라는 그런 내용을 설명하지 않고 그냥 지원을 받아서 지역 예술단체 활성화 측면에서 하는 자발적인 공연입니다. 이에 반해서 우리 문화예술회관의 모세혈관운동은 문화의 향기를 읍·면·동까지라는 제목을 가지고 경기도내 시·군·구 아주 작은 마을 부락단위까지 찾아다니면서 공연을 합니다. 그러나 경기도가 여러 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문화의 향기를 읍·면·동까지 펼친다는 그런 주제와 컨셉을 가지고 열심히 찾아다니면서 설명하고 공연을 합니다. 그래서 도민들은 경기도가 다시 우리 도민을 위해서 참 큰 일을 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화재단에서 펼치고 있는 찾아가는 공연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경기도가 주체가 돼서 적극적으로 펼치는 프로그램으로서는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2004년도 예산에는 문화재단에서 펼치고 있는, 지금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지난번에도 지적을 받았습니다만 문화재단에서 편성돼 있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음악회라든가 모든 프로그램을 전문적인 영역에 있는 우리 문화예술회관에서 그 예산을 다 계상을, 문화재단의 예산을 별도로 다 문화예술회관 예산으로 편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문화예술회관이 하나의 총체적인 계획수립을 가지고 모세혈관 프로그램의 취지 아래서 적극적으로 이 운동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 이재영 위원 어제도 문화재단 이사장님께서 검토를 하겠다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관장님께서 문화재단하고 한번 상의해 가지고, 저도 찾아다니는 예술무대는 관람을 못해 봤고 또 모세혈관에 대해서는 두어 번 관람을 했는데 잘 하더라고요. 또 주민의 성과도 좋았고 지역민에게 경기도립예술단을 알리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고 찬사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찾아다니는 예술무대는 제가 관람을 안 했기 때문에 같은 맥락으로 보고 지금 관장님께서 문화재단하고 협상을 해서 어떤 방법으로 단일화를 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 위원장 최규진 이재영 위원님 잠깐만요. 아까 관장이 답변하실 때 문화관광국쪽하고 말씀이 되셔 가지고 그 예산을 문화예술회관쪽으로 전액 지원받는다는 말씀이 정리가 된 겁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이건 정리가 됐는데요. 지금 문화재단의 예산으로 있는 주민과 함께 하는 순회공연 예산 6억 3,000만원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근로자를 위한 음악회가 2억원이 계상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한 것을 위원님들께서 그 동안 많은 질책을 해 주셨고 이걸 문화예술회관에서 통일적으로 운영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라는 의견이 있으셔 가지고 예산 심사할 때 이런 의견을 적극 개진해서 문화재단의 예산 6억 3,000만원과 2억원의 예산을 문화회관의 예산으로 편성을 해서 이 사업을 통일성있고 계획성있게 일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이런 측면에서 예산이 이미 성립이 됐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아니 정확하게 말씀해 주실 부분이 그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인지 아니면 협의과정에서 그렇게 돼서 정리가 됐다는 말씀인지 정확하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문화예술회관 예산에 바로 이 예산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협의해서…….
○ 위원장 최규진 그럼 문화재단하고 협의고 뭐고 예산이 있어야 일단 사업을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2004년도부터 예산에 관해서 정리가 됐다는 말씀이시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알겠습니다. 계속하세요.
○ 이재영 위원 모세혈관운동에 대해서는 제가 봤기 때문에 아까 말씀대로 잘하고 있고 또 주민에게 인정받는 예술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계획으로 잘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감사합니다.
○ 이재영 위원 또 한 가지는 123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업무자료 25페이지를 봐 주세요. 행정사무감사 처리과정에서 아까 설명을 해 주셨지만 두 번째 사항이요. 해외공연시 의회와 사전협조로 효과 증대방안 강구 해 가지고 2003년도부터는 상임위에 사전협의를 하겠다 이렇게 돼 있고 그 내용이 다 조치가 된 걸로 돼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도립예술단이 미국하고 독일하고 해서 두 군데 공연을 갔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쪽에서는 몇 회를 왔었고 또 언제쯤 왔었는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지금 말씀하신 대로 미국의 버지니아주에서는 우리한테 언제 공연을 몇 회 왔느냐 이것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 이재영 위원 네.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버지니아주에서는 공연단체가 오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독일, 프랑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도 오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공연은 저희 문화예술회관의 주최로 이루어진 공연이 아니고요. 미국 버지니아주는 국제통상과 주관 아래 이루어진 공연입니다. 그 다음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연도 문화재단에서 주최한 공연에 우리 예술단만 파견한 공연입니다.
○ 이재영 위원 파견한 공연이라고요? 일단 문화예술회관에서 파견된 거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문화예술회관에서 경기도문화재단…….
○ 위원장 최규진 관장님 이 답변을 정확하게 하실 게 출장비를 문화재단에서 지원한 거냐, 아니면 문화예술회관이 가지고 있는 출장비를 사용한 거냐 그것만 정확하게 말씀해 보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독일, 스페인 공연은 문화재단 출장비에서 전액 부담한 겁니다. 그 다음에 버지니아주 공연은 국제통상과에서 공무원들에 대한 경비는 부담을 했고요. 그 다음에 우리 문화예술회관의 해외공연예산에서 예술단의 경비를 부담했습니다. 그리고 이 공연행사의 전반적인 추진은 국제통상과에서 추진을 했습니다.
○ 이재영 위원 어쨌거나 문화예술회관에서 돈은 지출된 게 맞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미국 버지니아 공연인 경우에는 예술단의 비용을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출을 했습니다.
○ 이재영 위원 본청에서 동행해서 같이 갔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 이재영 위원 다 알고 있는 사항이지만 제가 호주 퀸슬랜드하고 의원연맹이 돼 있거든요. 그런데 그때 당시에 도의회에서 의장님도 같이 가셨는데 그때 갈 적에 예술단이 간다고 그랬어요. 사전협의가 있었나요, 없었나요?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호주에 의장님 가시는 공연 말씀하시는 거죠? 그 경우에는 예술단과 의회가 먼저 협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술단이 가겠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그 당시 이라크 전쟁이라든가 경제적인 여건이라든가 여러 가지 사회적 여건이 의장님이 가시는 공연에 예술단을 보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그런 정책적인 결정이 의회쪽에서 얘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그래서 이 공연이 추진되다가 만 것으로 그렇게 결론을 냈습니다.
○ 이재영 위원 아니 확실하게 얘기해 주세요. 왜냐하면 의회쪽에서 그게 안 된 겁니까, 문화예술회관에서 안 된 겁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저희 문화예술회관의 경우에는 의장님을 모시고 가는 공연에 간다, 안 간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닙니다.
○ 이재영 위원 아니 의회에서 거기 가는 것에 대해서 신청하지 않았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의회하고 협의가 돼 가지고 그 당시에…….
○ 위원장 최규진 그러니까 3월 7일 경기도의회 의장이 경기도의회 대표단 호주방문계획 송부 해서 문화예술회관에 정식공문을 보냈어요. 정확하게 말씀을 하시라고. 저도 아까 이재영 위원님 끝난 다음에 말씀을 드리려고 그랬는데 기이 말씀이 나왔으니까. 지금 문제는 뭐냐하면 어떻게 여기다 "해외공연시 의회와 사전협조로 효과 증대방안 강구" 했는데 "완료" 해 놓고. 의회 의장이 공문을 보내서 같이 갔으면 좋겠다고 그러는데 지금 정확하게 말씀을 하셔야지. 지금 관장이 답변할 부분이 아니죠? 예술단 단장이 지금 행정(1)부지사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그렇죠? 그럼 의회에서는 다 협조가 돼서 공문 보내 가지고 했는데 행정부지사가 가지 말라고 그랬지 의회에서 무슨 사전에 얘기하다가 그렇게 됐습니까? 그리고 2002년도 지적했더니 어떻게 그 사항을 여기다가 완료했다고 넣어 놓느냐고요. 이게 의회하고 사전에 상임위에서 얘기한 것도 아니고 도의회 의장이 정식으로 공문을 보내서 진행과정이 안 됐는데 어떻게 조치도 안 하고 완료라고 여기다 이걸 넣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당시에 문화예술회관에 공문이 왔고 저희가 또 의회하고 협의해서 예술단의 파견계획을 수립해서 결재를 맡았습니다. 결재과정에서 의회와 집행부, 우리 예술단 단장님과의 어떤 협의과정에서 이 문제가 안 가는 것으로 조정된 것으로만 저는 알고 있고요. 이 사항에 대해서는 그 당시에 담당과장이 의회에 연락해서 안 가는 것으로 서로 이렇게 얘기가 됐다는 보고만 받은 바 있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계속 하세요.
○ 이재영 위원 지금 작년도에 이러한 지적을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올 3월에도 이러한 사항이 벌어졌습니다. 두 번 다시는 이러한 사항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관장님께서 그것을 깊이 새겨서 두 번 다시 또 다른 사례가 벌어지지 않게끔 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 이재영 위원 그리고 아까 미국 두 번 해외공연을 했지 않습니까? 했는데 그쪽에서 실질적으로 문화교류가 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일방적으로 공연을 가서 해주는 것으로 저는 인식하거든요.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도 앞으로 대책이 있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 이재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규진 이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김현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현욱 위원 김현욱 위원입니다. 지금 이재영 동료위원님이나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중에서 근본적으로 집행부에서 고쳐야 할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왜냐하면 방금 말씀하신 버지니아건하고 스페인, 독일은 지사님께서 가시기 때문에 국제통상과나 문화재단에 EU학술회의 참석차 파견한 것입니다. 그래서 집행부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거의 원안대로 통과되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고 의회가 요청하는 게 다소 촉박하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되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집행부와 의회는 동반자적인 관계이고 의회라는 것은 집행부에 건전한 비판과 효율적 대안을 통해서 우리 경기도와 상호주의원칙에서 발전하는 것인데 이러한 부분들이 굉장히 소홀히 다뤄지고 있다는 것에서 제가 문제점을 지적하고요. 그 단편적인 예도 그렇습니다. 남북관계에 대해서 우리 의회가 먼저 의장님과 초청장을 다 받아왔는데도 불구하고 의회가 했다고 해서 집행부에서는 결의안 통과시키는데 조차도 굉장히 비협조적이고 방해공작을 했고요. 자기들이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3회 동안에 걸쳤지만 초청장도 못받았습니다. 언론에 보도도 돼서 잘 아시는 것처럼. 그래서 의회가 먼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오늘의 풍토가 전혀 협조해 주지 않습니다. 개탄한 마음을 제가 전달하고 그 가운데서 비정치적인 분야인 문화예술단체 조차도 이런 부분이 계속 이루어진다면 굉장히 우려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의회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보다 좀더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경기도를 위해서 우리 의원들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김현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홍 위원 김홍 위원입니다. 문화예술공연을 통해서 우리 도민들에게 문화의 향수를 충족시켜 주고 또한 문화예술의 공연문화를 더욱 향상 발전시키는데 노고가 많으신 관장님이하 문예회관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의 세출항목에 보면 일반보상금이 94억 1,900만원이 있는데 구체적인 내용이 어떤 것입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세출현황에 일반보상금 94억 1,900만원을 말씀하시는 것이죠?
○ 김홍 위원 네.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이 경우에는 우리 예술단체의 운영경비입니다. 이중에 73%가 인건비입니다. 나머지 비용이 공연제작비 그 다음에 예술단 일반운영비입니다. 이게 94억 1,900만원입니다.
○ 김홍 위원 대외적으로 공연비 지출하는 항목은 포함이 안 되어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공연비도 예술단에 공연제작비가 9억원의 돈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 김홍 위원 그러니까 외부에 초청해서 공연한…….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그 비용은 여기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기획공연예산은 별도로 들어가 있습니다.
○ 김홍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공연단에는 여러 가지 장비가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또한 공연을 하기 위해서 이동수단으로 버스같은 것도 준비되어 있어야 되는데 현재 안 되어 있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문화예술회관은 45인승 버스 1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화예술회관이 수원시민의 문화예술회관으로서의 어떤 한계성을 극복하려면 가까운 시·군·구 근원거리지역의 관객을 실어 나를 수 있는 버스 몇 대를 더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경기도 도청에 버스운송관련 과와 협조해서 도청의 버스를 임대해서 쓰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을 잘못했습니다마는 임대료는 내지 않고요. 협조를 받아서 그 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여성회관 버스를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성회관은 또 우리 문화예술회관의 버스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 김홍 위원 열악한 예산관계 때문에 충분한 장비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인데 업무보고서의 일반현황에도 사실은 장비내용이 포함되어야 될 줄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에 보고하실 때는 문화예술회관이 갖추고 있는 장비현황을 같이 제출해 주실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 김홍 위원 모세혈관공연이 11월이후에 기업체 공연한 것 빼고 54회 공연으로 자료에 나와 있는데 거기에 보면 우리 자체 예술단에서 공연한 것 말고 외부단체를 초청해서 공간21단체가 공연한 내용이 전체적으로 23회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1개 공연단체가 모세혈관공연에 거의 반을 차지하고 있다는 얘기인데 그래서 이 공연단체를 초청했을 때 꼭 이렇게 1개 단체에만 공연을 집중적으로 해야 되는 것인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모세혈관운동에 외부단체가 너무 비중이 높지 않느냐. 자체 단체를 가지고도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은데 이런 말씀으로 제가 알아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모세혈관프로그램은 프로그램상 여러 가지 제약요건이 있습니다. 특히 읍·면·동지역에 가면 아주 소규모단위의 프로그램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저희 예술단 276명의 규모로도 알 수 있으시겠지만 예술단 공연은 공연의 어떤 질적인 비중을 굉장히 높게 평가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작은 단위에 프로그램을 그 동안 많은 다양한 레퍼토리를 측정해 놓고 있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외부단체의 경우에는 우리 도민들이 전혀 볼 수 없는 아주 신명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별도로 필요로 하겠다. 그래야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 경기도가 펼치고 있는 모세혈관운동에 대한 좋은 이미지도 확산시킬 수 있을 것 같고 다음에는 이런 공연을 자꾸 함으로 인해서 우리 경기도가 하는 공연에 대한 수요도도 높아질 것 같다는 판단에서 좋고 대중들이 아주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는 그러면서도 감동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측면에서 외부단체를 특별히 외국 에콰도르민속예술단과 우리 전통 타 예술단 그래서 도청에 가서도 공연했고 수원지역에서도 공연했습니다마는 대단한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작은 읍단위에 가서도 2,000명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프로그램이 바로 이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차후로는 이 외부단체 프로그램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전속예술단체의 프로그램들을 다변화하고 다양화시켜서 도민을 찾아가는 프로그램 비중을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홍 위원 관장님 취임이후에 모세혈관문화운동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금년도에 집중적으로 추진한 업무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시·군의 농촌지역에 문화의 향수를 전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셨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가능하면 그렇게 하시되 1개 단체의 집중공연보다는 우리 도민들이 문화의 장르라고 그럴까, 분야를 골고루 향유할 수 있도록 종목을 바꿔서 공연하는 시도를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홍 위원 그리고 시·군을 순회공연하셨는데 작년이나 그전에도 저희들이 강조했던 얘기인데 이런 공연을 하실 때는 시·군별 균형적인 공연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물론 여기 업무보고에 나와 있다시피 시·군에서 적극적인 approach를 해오지 않고 소극적으로 대처하기 때문에 공연에 어려움이 많으신 줄 알고 있지만 가능하면 31개 전 시·군에 골고루 공연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런 시도를 역시 부탁드리고 제가 감사로써 어떤 지적을 한다기보다도 앞으로 발전적인 업무집행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자체 공연 109건에 관람인원이 6만 597명으로 되어 있고 시·군 순회공연과 그 다음에 모세혈관운동, 기업체 공연의 관람인원을 비교해 본다면 자체 공연보다도 순회공연의 관람인원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문화예술회관이 2004년도이후에 장기적인 계획을 집행하실 때 수원에 앉아서 공연하는 횟수를 더 강화하고 예산을 많이 투입할 것이냐, 아니면 지방순회공연을 적극적으로 해서 도민의 문화예술의 향수기대를 더욱 충족시키는데 역점을 둘 것이냐 하는 것을 계획을 수립하실 때 참고하셔야 될 자료라고 보고요. 물론 시·군 공연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앉아서 하는 공연보다는 우리 일천만 도민이 산재해 있는 곳에 골고루 찾아가서 하는 순회공연에 많은 역점을 두셔서 많은 인원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004년도에는 어떤 계획이 있으십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지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말씀하신 순회공연이라든가 모세혈관공연들을 가급적이면 북부지역, 문화소외지역 시·군·구에 골고루 뿌려주는 문화혜택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지적말씀 아주 가슴깊게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해 모세혈관 시·군 순회공연을 추진할 때 북부, 소외지역에 되도록이면 많은 공연활동을 하겠다고 그래서 섭외를 더욱 적극적으로 북부지역을 했습니다. 그 결과 인구 1,000명당 기준으로 했을 때 북부지역 등 소외지역은 모세혈관프로그램인 경우에 북부가 290만명으로 보고 인구 1,000명당 기준으로 봤을 때 1.2회의 공연을 했습니다. 그리고 남부지역은 704만으로 기준해서 1,000명당 기준으로 봤을 때 0.8회를 공연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런 나름대로 전략적인 공연사업 추진계획을 갖고 내년에도 이런 방법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지금 위원님께서도 지적해 주신 자체 공연이 결국은 109건에 6만 관객을 동원했다는 것, 모세혈관 프로그램이라든가 순회공연 프로그램이 이보다도 더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는 것은 어떤 수요측면에서, 효율측면에서 저비용 고효율 효과가 아니겠느냐 이런 말씀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자체 공연이 갖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자체 공연은 공연예술이 갖고 있는 공공재로써의 성격, 순수 공연예술이 발전한다는 것은 사실은 순수 공연예술을 통해서 기타 많은 문화산업분야에 확산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 국악관현악단이 우리 공연장에서 많은 돈을 투입해서 정말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관객이 오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마는 이런 질을 높여 나가는 것이 바로 경기도의 어떤 문화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도 마찬가지로 자체 기획공연에는 많은 예산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우리 문화예술회관 특히 수원지역에 국한시켜서 이런 공연사업계획을 추진해 나갈 생각은 없습니다. 의정부, 안양, 과천 등 공연장시설이 아주 첨단화되어 있고 잘 되어 있는 공연장들을 별도로 대관일정을 잡아서 우리 경기도문화예술회관 문화예술단체답게 경기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자체 기획공연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순회공연이라든가 모세혈관프로그램은 소외받는 지역이 없도록 저희가 감안해서 이 계획도 철저하게 시행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홍 위원 업무보고 18페이지를 보면 도립예술단의 경쟁력 강화 추진이라는 보고를 해주셨는데 예술단 처우개선을 위해서 금년도에 5.5%의 기본급 인상을 하셨고 수당도 인상하셨는데 현재 전국의 시·도단위에 예술공연단이 거의 다 있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 김홍 위원 그러면 우리 관장님께서 생각하시기에 경기도문화예술단 4개단이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저희가 전국 2003년도 시·도예술단체의 보수비교표를 만들어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경기도립예술단의 순위가 9위로 나와 있습니다. 국립극장이 1위, 국립국악원이 2위, 부산시립이 3위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예술단의 보수가 낮은 것은 현실이지만 지금까지의 보수체계를 보면 우리 문화예술회관 예산 그 90억원에 달하는 보상금의 73%가 인건비 예산으로 지출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공연제작비는 12%입니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예술단체 뭐 이게 예술단체구호소도 아니고 예술단체 봉급을 주기 위해서 우리 문화예술회관의 예산을 편성하는가. 저는 그럴 바에는 차라리 없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술단체가 기여하는 문화사회학적인 측면을 감안해 봤을 때 예술단체는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예술단체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저의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술단체의 보수도 현재 수준에서 부산시립예술단체 수준으로 올려줘야 되겠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소신이고요.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예술단체의 활성화를 위해서 지금과 같은 과분수예산으로 편성되어 있는 인건비 비중을 현저하게 낮추고 공연사업비를 대폭 계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연하고 시민들한테 문화향수의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단체로 거듭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김홍 위원 인건비가 전국에서 9위라고 그러셨는데 인건비를 더 낮추시면 안 되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낮추어서는 안 된다는 소신입니다.
○ 김홍 위원 우리 경기도의 도민 GNP 수준도 전국에서 1, 2위 가는데 예술단의 보수수준도 그 정도는 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2004년도에 그런 것이 반영이 되었습니까? 제작비를 더 증가시키고 또 보수수준도 조정한 게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일단은 저희가 2004년도에 공연사업예산은 60억원이 신규예산, 공연사업예산을 추가로 증액요구를 해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통과시켜 주시면 내년도에 공연사업은 현재의 250회 수준에서 500회 이상으로 증대합니다. 그러면 예술단원들의 인건비를 인상 보전시켜 주는 효과를 창출합니다. 왜냐하면 예술단체는 공연활동에 따라서 공연수당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공연수당이 지금 5만원으로 올해 올라갔습니다마는 바로 공연에 따라서 5만원의 수당을 받기 때문에 한 달에 20회 공연을 한다면 100만원의 인건비를 보전하고 상승시켜주는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무작정 봉급을 올려주는 것보다는 일한 만큼 가져가라는 인센티브제도로써도 아주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방안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김홍 위원 문화예술회관이 전국에서 으뜸가는 회관이 되고 또한 문화의 향수가 우리 도민들에게 수준높은 그런 전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규진 김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대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대숙 위원 김대숙 위원입니다. 세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예술단 순회공연과 관련해서 김홍 동료위원님께서 순회공연을 할 때 지역을 골고루 해달라라는 이런 주문이 있었습니다마는 지금 경기예술단 현원이 극단이 30명, 무용단이 48명, 국악단이 73명, 팝스가 80명, 홍보팀 5명, 공연지원팀 7명 이렇게 있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 김대숙 위원 그런데 2002년도와 2003년도의 순회공연을 대비해 볼 때 순회공연에 극단이 2번, 무용단이 41번, 팝스가 49번, 국악단이 21번 이렇게 2003년도에 했습니다. 그렇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 김대숙 위원 그러면 순회공연을 하기 위해서 순회공연계획을 잡지는 않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위원님께서 좋으신 지적을 해주셨는데 순회공연은 시·군·구와 네트워크하는 공연입니다. 네트워크가 있어야만 가능한 공연입니다. 그리고 시·군의 요청에 따라서 저희가 시·군의 요청과 조건을 협의하면서 추진하는 공연입니다. 저희가 일방적으로 가서 날짜를 잡고 장소를 잡고 또 거기에 참가할 관객들을 모집해서 하는 공연이 아니고요. 그래서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서 추진하다 보니까 계획과 실적이 현격하게 차이가 납니다.
○ 김대숙 위원 아니 그래도 순회공연을 하겠다고 계획을 잡았으면 순회라는 단어를 쓸 수 있도록 공연이 이루어져야 순회가 아니냐 이말이거든요. 단적인 예로 극단이 순회공연을 1년동안 2번의 실적을 냈습니다. 2002년도에는 10번을 했어요. 2003년도에 30명의 극단인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회공연을 한다면서 31개 시·군에서 2번을 했다는 것은 순회공연이라고 이름을 붙이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김대숙 위원님 말씀 제가 잘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이 경우에는 저희가 앞으로 용어를 잘 분별해서 정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극단의 순회공연일정은 작년에 대비해서 실적으로 보면 현격하게 감소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저희 극단이 모세혈관운동의 일환으로 공연에 많은 참여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모세혈관프로그램하고 순회공연에 어떤 용어상의 차이 때문에 실질적으로 모세혈관공연에 따라서 공연횟수가 더 늘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순회공연이 저조한 것으로 비춰졌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순회공연이라는 용어의 개념을 이렇게 정립했습니다. 제가 오자마자 순회공연해서 이천에 산수유축제, 이천시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알았더니 기획사가 대중가수 공연하는데 우리 국악단을 갑자기 막걸리파티하는데…….
○ 김대숙 위원 그것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에요. 지금 무용단은 48명이 있는데 그래도 순회공연을 41번 했습니다. 팝스가 49번 했어요. 국악단이 21번 했는데 유독 극단이 30명의 현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회공연을 2003년도에 31개 시·군에 2번했다는 말입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위원님의 지적대로 순회공연은 오산, 여주에서 2회를 했는데요. 저희가 순회공연이라는 이름이 아닌 모세혈관공연으로 지역을 찾아다니면서 하는 공연을 10회 했습니다.
○ 김대숙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순회공연의 예산과 모세혈관의 예산이 같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다릅니다.
○ 김대숙 위원 그러면 계획이 다른데 모세혈관은 모세혈관으로서의 계획이 있는 것이고 순회공연은 순회공연으로서의 계획이 있는 것이지. 어떻게 그것과 그것이 연계됐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제가 지금 말씀드린 내용을 잠깐 죄송스럽게 생각하면서 정정하겠습니다. 모세혈관운동의 예산은 기타 예술단체가 아닌 지역의 타 단체예산이 다릅니다. 그리고 순회공연예산과 우리 예술단원을 모세혈관프로그램에 참여시키는 예산은 같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지적하는 것은 만약에 순회공연, 이것 참 좋습니다. 순회공연을 해야죠. 순회공연이 도립예술단이 있어야 되는 어떤 한 방안이 될 수도 있어요. 내가 조금 이따가 또 질의를 하겠지만 도립예술단이 있으므로 어떤 방향을 지금 선회해 나갈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으로 도립예술단의 방향성을 잡는 중요한 것이 순회공연의 하나라고도 봅니다. 그러면 앞으로 순회공연을 한다고 했을 때는 정말로 극단과 팝스와 무용단들을 각 지역과 네트워크해서 그래도 경기도민의 삶과 문화를 위해서 순회공연을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 계획이 잘 진행돼서 이 순회공연이 제대로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순회공연한다고 해놓고 극단이 31개 시·군에서 2번 했다면 누가 봐도 이것을 순회공연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느냐 이런 얘기거든요. 그러면 그것과 더불어서 도립예술단이 공연을 자체적으로 하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 김대숙 위원 공연장 객석점유율은 어떻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공연장 객석점유율은 단체마다 다릅니다. 점유율이 아주 현저하게 낮은 경우도 있고요.
○ 김대숙 위원 외부공연기획과 대비해 볼 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외부공연이라는 것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술단도 예술단체마다 다릅니다. 그리고 예술단도 공연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국악관현악단이 경기지역에 국악예술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기량향상을 위해서 대학생협연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면 이런 경우에 객석점유율은 10%미만입니다. 그런데 국악관현악단이 퓨전콘서트를 했다면 이런 경우에는 80%가 넘는 경우도 있고요. 그 다음에 방학 때 청소년음악회를 했을 때는 100%, 105% 심지어는 입석권까지 팔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부공연도 마찬가지입니다.
○ 김대숙 위원 극과 극을 얘기하지 마시고 전반적으로…….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전반적인 평균은 공연별로 워낙 천차만별의 객석 점유율을 가지고 있고 장르별로 다르기 때문에 제가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겠지만 전반적으로 우리 예술단체의 객석 점유율이 외부의 기획사가 하는 공연의 객석점유율보다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 김대숙 위원 그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원인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김대숙 위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래도 파악한 원인이 있으실 것 아니냐 이거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원인은 우리 도립예술단체 공연이 대중성을 추구하기보다는, 대중성을 추구하는 공연도 있습니다. 팝스오케스트라는 같은 경우 모짜르트의 밤은 어떤 예술성을 추구하는 공연이지만 팝스콘서트를 한다는 것은 대중성을 추구하는 공연입니다. 그래서 대중성을 추구하는 공연보다는 어떤 순수예술의 질을 높이는 그런 공연활동에 전념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김대숙 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그런 것에 대한 것이 몇 년 사이에 노출된 문제점 아닙니까? 그러니까 우리 도립예술단이 그런 문제에 대해서 깊게 연구를 하셔서 도립예술단이 정기공연도 상당히 객석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시고 또 도립예술단이 그런 문제가 아닌 부분에서 굉장히 호응을 받고 자랑스러워하는 도민들, 만나기를 고대하는 도민들이 사실 있어요. 그러니까 꼭 우리가 공간 안에서만 도립예술단이 존재해야 되는 것이냐 또는 장외에서 그들이 상당히 기다리고 만나기를 고대하는 장으로 나가야 되는 것인가 이런 문제들을 전반적으로 연구하셔서 이제는 도립예술단의 방향성을 우리가 고집하지 말고 같이 병행해서 시대를 읽고 공연하는 이런 방안을 강구해 주시고 하나만 더 하고 마치겠습니다.
홍보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은데 제가 객석 점유율과 더불어서 얘기를 해보고 싶은 게 같은 모세혈관 운동이라든지 다른 정기공연에서 인원의 관람객 수를 보면 여기도 천차만별입니다. 일례로 제가 용인을 아니까 용인을 예로 들겠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리듬앙상블을 2003년 5월 28일에 경기도박물관에서 했습니다. 그때 인원이 300명이에요. 그런데 그 후에 경기도박물관에서 9월에 똑같은 리듬앙상블을 열었는데 인원이 2,000명입니다. 이렇게 같은 장소에서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내가 볼 때는 기온의 차이도 비슷했단 말이죠, 9월, 5월. 그런데 이렇게 인원이 현격히 차이나는 문제가 뭘까? 그래서 내가 여기 개입을 해봐서 압니다. 나중에 9월에 한 거 제가 그때 그 지역에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하고 지역에 있는 예술단체하고 섞어서 홍보전에 들어가니까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어요. 그런 홍보효과를 낼 수 있었어요. 그러니까 공연을 가시더라도 홍보의 체계가 어떤 것인지 어떻게 홍보를 할 것인지 우리가 홍보를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이런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저는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 그냥 우리가 너희들이 오라고 했으니까 그 날짜에 가서 그냥 공연을 하면 여기 나와 있듯이 150명, 60명, 80명도 된단 말입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문화에 대한 욕구가 가득 차서 그 음악을 들어보기 위해서 많이 고대를 하고 있는데 그 지역을 예술단이 1년에 한 번 지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나가는 길목에 한번 들어보고 싶은데 기회를 놓치는 것은 역시 그런 예술단들이 와서 예술행위를 하는 것을 알 수 없는 그런 문제가 거기에 있더란 말이죠. 그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지금 말씀해 주신 지적 아주 가슴 깊게 제가 새겨듣겠습니다. 그런데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150명 이런 지역도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런 지역은 정말 외딴 요양시설입니다. 저도 가봤습니다만 거기는 아무도 올 수 없는 그런 요양시설에서 150명이라는 것은 제가 볼 때는 1,500명 못지 않은 아주 소중한 관객입니다.
○ 김대숙 위원 그건 아는데 우리가 기왕 기회를 확대하고 같은 행사를 치르면서도 많은 주민들한테 어떤 것을 확대해 주면 더 좋다는 얘기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노력과 홍보계획에 의해서, 지금 보면 오케스트라가 와서 용인에서 했지만 그때도 300명이 공연장에 왔습니다마는 또 서부에서 개청식에 보면 한 2,000명이 왔습니다. 그것은 제가 개입해서 보니까 상당히 홍보하고 알리려는 세력들이 그 지역에 있었어요. 그만큼 충분한 홍보를 통해서 인원과 관객이 자기가 가볼 수 있는 기회가 와닿더라는 겁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지금 김대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사실 위원님께서 적극 협조를 해주셨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총궐기하기 위해서 그 경우에는 2,000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위원님께 감사를 드리고요.
○ 김대숙 위원 아니 그런 게 아니고 우리 예술단이 착안을 해야 될 게 그 지역에 있는 예술단원들이라든지 문화마인드가 있는 어떤 단체들과 그래도 홍보전략을 같이 수립해서 알릴 수 있는 방안을 좀 연구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하는 것입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홍보네트워크를 더 활성화시키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공연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 김대숙 위원 제가 지적하는 사항은 도립예술단이 앞으로 굉장히 생명력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사람을 살려내고 죽는 사람을 일으켜 세우고 이런 힘을 갖고 있는 도립예술단이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를 작게 평가하지 마십시오.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도립예술단이 상당한 수준의 예술단이라고 평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만나기를 원하고 있고 기다리고 있다는 것 그래서 상당히 듣고 싶어한다는 것 이런 것들을 아셔서 앞으로 좀더 힘있게 일을 추진해 주십사 하는 이야기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김대숙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정홍자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홍자 위원 안양시출신 정홍자입니다. 홍사종 관장님께서 오신 후 색다른 공연기획을 하셔서 우리 도민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시는 데 대해서 감사드리면서 문화예술회관 하면 자율성, 공공성, 창의성이 확보되어서 도민들에게 문화예술적 서비스창달을 해주는 것이 주목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동료위원들께서 많이 지적을 하셨지만 아무리 예산을 지자체에 의존한다하더라도 도립예술단의 주목적을 잊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부탁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획공연에 있어서 상당히 도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면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잖아요? 모세혈관 운동이라든지 정오의 이동예술무대라든지 또 소나무 그늘아래 작은 음악회 등과 같은 그런 공연을 잘 하고 계시는데 이런 공연을 지역에서 원한다고 할 때 혹시 인력이 부족해서 못 나가는 경우는 없습니까? 수요와 공급의…….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그런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저희 공연계획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할 수 없는 그런 점도 있고 그 다음에 이동장비나 또 지역의 공간사정이라든가 이런 측면 때문에 못나가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앞으로는 행정이고 정치고 문화예술이고 찾아가는 서비스시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좋은 기획공연을 앞으로 좀더 활성화시키기 위한 중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요.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저희 경기도가 갖고 있는 지역사회의 문화적인 특성이 먼저 고려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경기도는 서울처럼 중심권역에 있으면서 도민들이 그 중심권역 안에서 활동하는 지정학적 특성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경기도립문화예술회관의 위치가 특정지역에 편향 경도되어 있는 위치에서 문화예술 창달을 도모하기 때문에 서울을 둘러싼 환상형의 경기지역 전체를 문화 창달이라는 공공의 이익과 같이 구현하는 데는 역부족입니다. 그래서 저희 문화예술회관은 내년도에 일단 저희가 별도로 사업계획을 보고드리겠지만 이 좋은 작품들을 수원지역 안에서 공연하고 수원지역 주민들만을 위한 그런 예술단체, 문화공간으로 쓸 것이냐 이런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 던졌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경기도 전 지역에 문화예술공간, 포천에도 문화예술공간이 새로 생겼습니다. 쓸만한 공간입니다. 또 우리 직원들이 가서 보고 감탄을 했습니다. 안양에도 좋은 공간이 있습니다. 과천에도 있고 군포에도 있습니다. 의정부는 아주 상당한 수준의 문화예술공간이 있습니다. 이런 공간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자체 기획 프그램들을 경기도에서, 즉 수원지역에서 우리 문화예술회관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공연장에서도 거의 같은 급으로, 같은 횟수로 공연을 하는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도 그에 맞게 상응해서 계상했습니다.
○ 정홍자 위원 그러면 그와 관련해서 그걸 커버할 수 있는 예술단원이 충분히 확보가 되어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저희 4개 예술단체처럼 문화예술 한 기관이 4개 예술단체를 활용한다는 것은 외국의 경우에도 거의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볼쇼이 극장 하면 볼쇼이 발레, 볼쇼이 오페라, 오페라단은 별도로 없습니다. 그때그때마다 구성을 합니다. 그 다음에 볼쇼이 발레는 단원이 있습니다. 볼쇼이 오케스트라가 있습니다마는 3개 단체 내지는 4개 단체가 적정규모입니다. 그런데 경기도 문화예술회관같은 경우는 4개 단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4개 단체를 운영하는 공연과 인력이 불과 몇 사람 안 됩니다. 전문인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굉장히 과부하라고 생각을 합니다. 마침 경기도 문화정책과에서 경기도 문화예술회관 법인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간의 자율과 창의성, 전문성을 제고하고 정홍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도민에 대한 서비스를 향상시켜라 이런 과제를 한번 추진해보라는 의미에서 법인화가 추진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예술회관이 법인화가 된 이후에는 바로 이런 모든 문제들을 다 해소하리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기대하고 계십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 정홍자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과부하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업무보고자료 6쪽을 보시면 공무원 정·현원 중에서 계약직이 정원에는 없는데 현원에는 6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직은 16명 중에서 5명이 부족한 현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된 사유인지요?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이 계약직은 일반직 인원을 계약직으로 채용을 한 것입니다. 일반직 TO를 대신해서 계약직으로 채용한 것이고 저희가 지금 과원이 되어 있는 것은 기능직 직원이 과원이 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이번에 과원해소 차원에서 별도로 조치가 있었습니다마는 6등급이 10등급으로 강등되고 뭐 이런 방법으로 인원을 겨우 붙들고 운영을 겨우겨우 해나가고 있는 경우입니다.
○ 정홍자 위원 그러면 일반직을 계약직으로 전환했을 때 업무상에 문제점은 없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일반직을 계약직으로 전환한 것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전환한 것입니다.
○ 정홍자 위원 그러면 이 계약직 직원들에 대해서도 불만 없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불만이 없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그러면 일반직에 있어서 감원이 5명이 있는데 그 부분은 어떻습니까? 업무를 추진하는데 애로사항이 없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현재 사업소로 되어 있는 문화예술회관의 인원 효율성 측면은 저는 처음부터 전반적으로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내년도에 사업계획을 확대해서 추진해 나가는데는 문제가 있는데 현재로서는 큰 무리없이 운영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 밑에 도립예술단에 결원이 몇 명인지 아십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15명입니다.
○ 정홍자 위원 지금 주요 결원사유가 뭐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일반적으로 보통 연평균 15명에서 20명 정도는 항상 결원이 발생을 합니다.
○ 정홍자 위원 그러면 그 결원이 돼도 운영하는데 문제 없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결원이 될 때마다 항상 상시채용을 하면 오히려 업무가 더 늘어나고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해서 연말에 결원에 대한 보충을 하고 있습니다. 보충이 안됐을 시에는 현재 팝스오케스트라같은 경우에는 관악기가 부족하다, 결원이 관악기에 있다, 바이올린에 있다 이러면 바이올린 객원연주자를 별도로 계약해서 하루 연주비용 얼마 해서 이렇게 계약하고 채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지금 여기 결원에서 보면 특히 부지휘자, 훈련장, 지도위원, 악장 이 부분에 결원이 많이 있는데 15명 정원 중에 7명이 결원인데 이렇게 해도 상관이 없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이 부분에 관한 사항은 예술감독님들께 예술단 운영의 전반에 대한 사항을 맡겨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 큰 무리가 없는 범위 안에서 객원단원이라는 제도를 통해서 충원해서 쓰기도 하고 또 예술감독이 결원된 악장이라든가 지도위원의 역할을 대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결원된 인원은 연말에 채용계획을 이미 결재 중에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중간에 결원이 생겨도 연말까지 가서 채용해도 운영상에 무방하다는 뜻입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이 경우에는 예술감독이 연말까지 가지 않고 아주 중요한 긴급 인원충원 사유가 발생했을 시에는 저희가 특별전형을 해서라도 빨리 서류를 돌려서 채용을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사항이라고 판단되는 것은 연말에 일괄해서 채용하는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주된 퇴직원인이 뭐예요? 지금 언론상에 노조하고 문화예술회관하고의 불협화음 때문에 이런 결원들이 생기는 거고 재채용이 잘 안되는 건지 주된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노조활동과 우리 사무국과 갈등이 있어서 그만두는 경우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다만 결원이 발생되는 경우는 임신을 해서 그만둔다거나 결혼이라든가 해외유학 등 이런 개인적인 사유로 그만두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단원들은 우리 예술단의 단원으로 있는 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알겠습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예술단원의 재위촉과 관련해서 노조와의 협상에 의하여 정기평가제도가 도입되고 있는데 그 내용이 무엇입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그것은 언론보도가 만약에 그런 보도였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술단은 오디션을 받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정기평가는 의무사항입니다. 그리고 예술단 노조의 요구사항은 오디션을 보지 않겠다는 겁니다. 오디션을 보지 않고 상호평가, 단원들끼리 다면평가, 단원들끼리 평가하겠다는 겁니다. 그런 요구사항을 저희한테 제출한 바 있습니다. 저희 문화예술회관은 원칙을 지킬 생각입니다. 원칙을 지킨다는 것은 노조의 합리적인 요구를 받아들이는 것도 원칙을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불합리한 요구는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원칙을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술단은 적절한 운영위원회의 회의를 거쳐서 올해 예능도 평가에 관한 사항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운영위원회는 27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 정홍자 위원 그러면 타 시·도 내지는 다른 예술단의 평가제도는 어떤 걸로 도입되고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다른 예술단, 특히 서울시립예술단같은 경우에는 노조와 경영에 관한 것도 상의하게끔 단체협약을 맺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술단 감독 채용하는 건도 노조원이 참여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문화예술회관은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국립극장의 예술단, 서울시립예술단은 오디션을 보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술단원이 자기의 역량과 기량을 평가받아서 등급을 10등급제로 나누고 있습니다만 등급에 대한 평가를 받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관한 사항도 노조와 원칙적으로 대화를 하겠습니다마는 운영위원회의 회의를 거쳐서 결정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예술단의 운영조례에는 운영위원회에서 이러한 사항을 협의하고 결정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지금 노조하고 예술회관하고 가장 협상이 잘 안되는 관건이 혹시 평가제도 아닙니까? 그 부분을 어떻게 잘 극복하셔서 나아가실 건지.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평가제도…….
○ 위원장 최규진 협상관계 부분은 공식적인 말씀하시기가 곤란하실 것 같은데요. 원론적인 말씀만 하세요.
○ 정홍자 위원 알겠습니다. 부탁을 드리는 것은 이렇게 도민의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서 우리 관장님도 노고가 많으시지만 예술단원들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저희 도민들은. 그래서 앞으로는 경기도 도립예술단에 있어서 노조와 예술회관간의 불협화음이 외부에 보여지지 않고 관장님의 탁월하신 지도력으로 정말 내부적으로도 행복하고 그 행복한 사람들이 또 우리 지역민들에게 행복을 전파할 수 있는 그런 지도력을 잘 살려서 앞으로 21세기 문화창달에 많은 힘을 써주십사 하는 부탁과 함께 앞으로는 온 가족이 정말 똘똘 뭉쳐서 우리 도민들의 문화와 예술만을 생각하는 그런 조직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규진 정홍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금종례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금종례 위원 화성시출신 금종례 위원입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됐기 때문에 간단하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세밀한 곳까지, 소외계층까지 찾아다니면서 문화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신 관장님한테 먼저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행정사무감사 자료 16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거기 보니까 사고이월 건이 많이 생겼거든요. 관장님께서는 지하주차장 건립 준공일이 언제라고 알고 계십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4월입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광장공원 조성 사업은 언제 계획을 하고 예산을 편성하신 겁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예산은 2002년도에 편성됐다가 지하주차장 공사 지연하고 같이 사고이월이 한번 됐습니다. 그래서 다시 주차장공사 관련해서 주차장 공사가 내년 4월에 준공예정인 바람에 부득이하게 다시 사고이월하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지하주차장 공사가 끝나야만 그 주차장공사 끝난 위에다가 흙을 덮고 그 흙 위에다가 나무를 심고 조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광장공원화 사업은 부득이 하게 사고이월을 할 수밖에 없는 예산이 되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광장공원화 사업을 하기 위해서 언제 착공을 하셨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설계는 이미 들어가 있는데요.
○ 금종례 위원 지금 착공예정일이 언제입니까? 12월에 계획하고 계시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보고를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2002년 2월 22일에 공원화사업 제안공모를 했고 2002년 2월 23일 제안공모사업 공모자 모집안내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2002년 3월 5일에 사업설명회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2002년 4월 26일에 광장공원화 사업 공모작품을 심사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때 심사결과가 1개 업체가 공모에 참가했지만 점수미달로 유찰이 됐습니다. 이런 문제점이 있었기 때문에 2003년 1월 6일에 기본설계를 완료했습니다. 별도로 설계용역을 줘서 완료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업의 착공은 2003년 4월 7일에 착공을 한 겁니다. 이게 바로 지하주차장 터파기공사 이전에 기존에 있는 지금 주차장 공간 공사지역에 있는 수목이식공사를 한 것이 바로 착공기점입니다.
○ 금종례 위원 지금 업무보고 향후 추진계획에 보면 공사착공일이 2003년 12월로 되어 있죠? 다음달에 하는 걸로.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2003년 12월은 공사입찰을 해서 착공을 그때 하겠다라는, 준비를 하겠다는 내용이고 이 내용은 사실상 수목이식공사는 별도입니다. 전체 예산 중에 쪼개져서 수목이식공사는 별도고 광장공원화 사업은 또 별도입니다. 그래서 업무보고는 12월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수목이식부터 착공으로 봐야 된다 이런 보고를 드린 것입니다.
○ 금종례 위원 그렇다면 기 지하주차장 건립에 대한 것은 알고 계시는데 광장공원화 사업을 이렇게 되는 경우라고 하면 2004년도 당초예산에 세워도 되는 것 아닙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결과적으로는 그렇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예산편성상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는 거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결과적으로는 예측을 하지 못한 잘못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가 오기 전에 추진실적을 보면 이 광장공원화 사업은 시민의 유형의 자산이고 아주 정말 한번 만들어 놓으면 백년대계를 보고 만들어야 되는 그러한 사업이다라는 판단하에 먼저 공원화사업 제안공모를 했기 때문에 이 당시부터 전체 예산을 편성해서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도별로 봤을 때는 결과적으로 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미리 부분적으로 예견을 하지 못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을 합니다.
○ 금종례 위원 전혀 예측없이 그때그때 사업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책임자인 관장님께서 이런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편성해놓고 집행을 못하게 되니까 사고이월하고 이런 예산은 좀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됩니다. 향후 이런 계획을 수립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이월되는 금액이 있죠. 사고이월 공연장 무대막 교체 및 신설, 그 다음에 또 조명시설장비 보강공사. 동절기 휴관기간은 정해진 것 아닙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위원님 이건 양해를 해 주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저희 문화예술회관의 공연 특수기가 12월이고요. 또 여름에 저희가 공연 특수기로 보고 여름 공연 대관날짜를 예술공연단체에서, 저희 예술회관에서 그 날짜를 다 썼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무대막 교체 및 신설이라든가 조명시설장비 보강공사는 문 닫고 해야 되는 공사거든요. 문을 닫으려면 공연장이 놀아야 되는데 놀아야 되는 기점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그래서 놀아야 되는 기점을 공연 비수기인 1∼2월로 잡은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공사가 내년도 1월 22일부터 28일로 부득이하게 연장이 된 상태입니다.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금종례 위원 잘 알았습니다. 더 심도있는 질의는 이해를 하는 걸로 하고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금종례 위원님 수고하셨는데 심도있는 질의를 이해하는 걸로 하면 안 되죠. 말씀하실 건 말씀을 하셔야 되는데.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으로서 아까 관장이 답변하신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바로 잡으려고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의장님이 호주에 가실 때 예술단을 같이 동행했으면 좋겠다는 공문을 분명히 3월 7일 경기도의회 의장 직위를 이용한 게 아니고 의장 명의로 문서를 발송한 걸로 돼 있습니다. 문서접수대장에 돼 있고. 그런데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작년에 해외공연시 의회와 사전협조로 효과 증대방안 그랬는데 완료하셨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 행정(1)부지사가 예술단 단장이죠?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그 다음에 부단장은 누구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제가 부단장으로 있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부단장으로 계시다고요?
○ 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아까 관장께서 답변하실 때 의회 실무자와 사전에 양해가 됐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지금 실무자한테 확인해 보니까 관장이 위증했다는 아주 강한 톤으로 말씀을 하시고 또 문제는 뭐냐하면 그때 의장께서 가실 때 의원만 가셨던 부분이 아니고 경제인이나 여러 분들 모시고 갔고 처음에 계획을 할 때 예술단이 간다고 통보가 됐다가 예술단이 안 가는 바람에 굉장히 신뢰도에 문제가 생겼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분명히 관장께서 사전에 선서도 하셨는데 아까 답변을 그렇게 하시면 안 되는 거기 때문에 그 부분은 여기뿐만이 아니라 제가 문화관광국을 말씀하실 때 어떻든 문화관광국에 지도감독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문화관광국 감사 때 다시 말씀을 드리겠지만 관장이 답변하시는 태도는 위원장으로서 굉장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도문화예술회관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도문화예술회관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관계 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문화예술회관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 문화예술의 향상과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중식을 한 후 이어서 경기도세계도자기엑스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경기도문화예술회관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중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09분 감사중지)
(15시14분 감사계속)
○ 위원장 최규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세계도자기엑스포 관계직원 여러분!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위원장입니다.
경기도 도자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의 감사일정에 따라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4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세계도자기엑스포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문별로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남기명 세계도자기엑스포 사무총장 나오셨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 위원장 최규진 최우길 세계도자기엑스포 기획실장님 나오셨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기획실장 최우길 네.
○ 위원장 최규진 이영세 세계도자기엑스포 홍보사업부장님 나오셨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홍보사업부장 이영세 네.
○ 위원장 최규진 서정걸 세계도자기엑스포 전시부장님 나오셨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전시부장 서정걸 네.
○ 위원장 최규진 윤희경 이천세계도자센터관장 나오셨습니까?
○ 이천세계도자센터관장 윤희경 네.
○ 위원장 최규진 홍광식 여주세계생활도자관장님 나오셨습니까?
○ 여주세계생활도자관장 홍광식 네.
○ 위원장 최규진 최 건 세계도자기엑스포 광주조선관요박물관장님 나오셨습니까?
○ 광주조선관요박물관장 최건 네.
○ 위원장 최규진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남기명 세계도자기엑스포 사무총장과 최우길 기획실장, 그리고 이영세 홍보사업부장, 서정걸 전시부장, 윤희경 관장, 홍광식 관장, 최 건 관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에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해서 남기명 사무총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선서자를 따라서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사무총장이 서명한 선서문을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세계도자기엑스포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세계도자기엑스포 사무총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3년 11월 25일 세계도자기엑스포 사무총장 남기명.
○ 위원장 최규진 감사합니다. 증인들께서는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남기명 세계도자기엑스포 사무총장 나오셔서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평소 존경하는 최규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여러 가지로 고맙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평소 저희 재단의 업무를 추진하는데 음으로 양으로 지도를 많이 해 주셨고 특히 지난번 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 중에는 시작 전에는 물론이고 또 행사가 진행 중인데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 현지까지 직접 오셔서 물심양면으로 격려를 해 주신 데 대해서 대단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잠시 후 업무보고에서 말씀드리겠지만 저희 재단이 설립된 지 아직 역사가 일천하기 때문에 앞으로 다듬어 나가야 될 분야가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를 비롯해서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서 우리 경기도 도자, 또 우리나라의 도자가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산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다시 한 번 위원님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데 대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배부된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재단의 운영목적과 기능, 2003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그리고 내년도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는 주요업무 추진방향 순으로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재단의 기구는 1실 1부 3전시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원은 63명입니다. 이 중에 재단 직원으로 돼 있는 정원이 54명이고 공무원 파견정원으로 돼 있는 것이 9명입니다. 공무원 파견정원 9명은 금년 연말 12월 31일이면 전부 원대복귀를 합니다. 현재 정원에서 현원은 결원이 6명이 있습니다.
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금년도 예산규모입니다. 금년도 저희 세입예산은 315억 1,400만원이 되겠습니다. 세입의 내역은 생략을 하고 세출예산도 역시 315억 1,400만원인데 이 중에 비엔날레 행사비가 26%, 기금이 적립되는 예산이 36.5%가 되겠습니다. 세부내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저희 재단에서 가지고 있는 소장품 보유현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모두 1,911점의 소장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중에 해외작품이 1,071점, 국내작품이 840점이 되겠습니다. 소장품을 보유한 이유는 기증에 의한 것, 구입에 의한 것, 국제공모전 수상작을 저희들이 확보한 것들이 소장품 보유내용이 되겠습니다.
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주요시설 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5페이지 재단의 운영목적과 기능입니다. 정관에 정한 것에 의하면 우리 재단의 운영목적은 세계도자비엔날레의 정기적인 개최로 세계 도자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이천·광주·여주 지역을 세계도자 중심지로 성장 발전시키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재단에서 수행하기 위한 기능은 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계획 수립 및 집행, 도자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학술회의 등의 시행, 도자산업 육성을 위한 교육·연구사업 등 시행, 도자발전 재단 운영에 필요한 수익사업의 시행, 전시관·박물관 등 시설의 설치·운영·관리, 지역도자조합과 요장에 대한 지원으로 크게 나눌 수가 있습니다.
7페이지 2003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다섯 가지로 구분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제목이 재단의 정체성 재정립 이렇게 돼 있습니다. 조금 전에 재단의 운영목적과 기능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금년도 5월 9일 저희 재단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에서 과거 기존에 있던 정관상의 목적과 사업과 기능에 대해서 보다 분명히 정리하는 정관 개정작업을 했습니다. 종전의 정관에 나온 목적과 기능을 보면 엑스포가 끝난 다음에 보통 필요한 내용이 분명하지 못한 부분이 있고 이것이 우리 재단이 앞으로 일을 해 나가는 목적과 방향을 정하는데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다 하는 의견들 때문에 이걸 좀 확실히 하는 개정작업을 했습니다. 운영목적이 기존에는 그냥 도자기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 경기도 관광진흥에 이바지한다 이렇게 돼 있던 것들을 조금 전에 설명드린 대로 21세기 도자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이천·여주·광주지역을 세계 도자 중심지로 만드는 어떤 역할을 하겠다 하는 것들로 목적과 방향을 분명하게 저희들이 정리를 했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기능도 역시 종전보다는 분명하게 재정리해서 여섯 가지로 재분류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우리 재단이 역할을 해 나가는 데는 목적과 기능을 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가면서 일을 하겠다는 뜻이다 이렇게 설명을 드립니다.
그 다음에 재단의 목적과 기능을 저희들이 분명하게 정리를 하고 재단이 상설조직이 됐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재단을 운영하는 가이드라인이 있어야겠다 하는 판단에서 연초에 경기개발연구원에 5,900만원의 연구용역비를 지급해서 재단이 중·장기적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 정리작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기왕에 위원님들한테도 송부해 드렸습니다다만 이 작업은 지금도 계속이 되면서 이천·여주·광주 시·군의 얘기도 듣고 관련 도자조합의 의견도 듣고 해서 연내에 저희들이 중·장기 기본계획을 확실하게 정하고 일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장기 추진사업에 대해서 11가지의 예시를 드렸습니다만 이것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가 상설 전시·박물관의 운영입니다. 아시는 것처럼 저희들이 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를 두 달에 걸쳐서 합니다만 이 행사 이외의 기간에는 2개 전시관과 1개 박물관을 상설 전시체제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10월말에 도자비엔날레가 끝나고 이천은 오늘부터, 광주는 11월 11일부터, 여주는 11월 4일부터 상설전시체제로 바꾸어서 다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전시내용은 기존의 도자비엔날레에 있던 내용을 조금 보완하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소장품을 다시 재배열 해 가지고 상설전을 준비하고 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도 비엔날레를 준비하기 위해서 7월 13일 문을 닫기 전까지 상설전시관의 관람실적은 6만명으로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도예공방의 운영이 되겠습니다. 저희 도예공방은 이천과 여주 두 군데만 있습니다. 도예체험교실이라든가 생활도예과정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지금 운영하고 있는데 사실은 작년까지만 해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 조금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금년도에 저희들이 노력을 해서 체험이라든가 이런 데 참여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에 전통가마를 저희들이 이천·광주·여주에 보유하고 있는데 전통가마도 유상으로 하니까 지역 도예인들이 이용을 많이 기피하고 조금 사장되는 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연초에 저희들이 방침을 바꿔 가지고 30만원씩 받던 수수료를 지역 도예인의 경우에는 면제를 해 주고 한 번 소성을 하면 장작이 한 180만원 정도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도 2분의 1 정도로 저희들이 지원을 해 주고 나머지 2분의 1 비용은 소성된 도자기 중에서 3점 정도를 저희들이 받는 걸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전통장작가마 이용 횟수가 비교적 늘었고 특히 비엔날레 행사기간 중에는 거기 나온 것처럼 많은 이용을 해서 약 4,600여점이 장작가마에서 소성이 됐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에 엑스포 스페셜 카드 제작·배부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이것도 지역 도예인들, 지역 도예와 관련된 전문가들이 이천·여주·광주지역에 있는 여러 시설들의 이용을 활성화시키고 방문하는 기회를 늘려주기 위해서 특별하게 무료로 들어올 수 있는 신분증을 제작해서 저희들이 배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상황을 체크해 보니까 이번 비엔날레나 이런 때 보면 지역 도예인들이 한두 분씩 손님을 데리고 이 카드를 가지고 들어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비교적 운영이 잘 되고 있지 않나 저희들은 지금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12페이지 지역 도자산업의 발전 지원입니다. 금년도에 저희가 비엔날레행사 준비를 하면서 그 이전까지 세미나를 한 번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기본적인 주제를 한국도자의 발전전략 이렇게 해 가지고 이틀에 걸쳐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만 지역도예인과 도자전공 학생 500여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중요한 토론들이 있었고 여기에 논의된 내용 중의 상당수를 정리하면서 아까 말씀드린 중·장기계획 등에도 지금 반영이 되고 저희들이 일상적인 업무에도 반영이 돼 나가고 있다는 점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에 13페이지 경기도자포럼 개최입니다. 이 도자포럼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지를 않고 있었는데 저희 재단과 지역 도자계, 재단과 지역 도예 전문가들하고 교류하고 의견을 교환하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금년 시범적으로 세 번 정도를 저희들이 해 봤습니다. 대개 이천에서만 열렸습니다만 매일 아침 7시 30분에 했는데 저희들이 당초에 걱정하는 것보다는 비교적 참여자가 많고 반응도 괜찮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첫 번째 도자포럼에서 저희들이 다룬 주제는 도예업체에 대한 경비, 또 자금 지원에 관한 것을 경기도하고 신용보증재단에서 직접 나와서 설명을 했고 두 번째는 디자인에 관해서 얘기를 했고 세 번째는 내년도에 재단이 대충 어떻게 일을 할 것이다 하는 방향을 도예인들에게 설명을 해준 바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도자연구지원센터의 건립입니다. 도자연구지원센터의 건립에 촉발이 된 것도 조금 전에 말씀드린 세미나 토론과정에서 나왔던 문제입니다. 우리 도자 발전을 위해서는 기초적인 연구가 필요하지 않느냐. 그래서 도서관 문제도 나오고 여러 가지 문제가 나왔는데 그것을 정리해서 저희들이 도를 경유해서 행정자치부에 지원을 요청해서 행정자치부가 지역경제활성화사업으로 선정해서 교부세 8억원을 지원했기 때문에 도가 거기다 12억원을 보태고 저희 재단에 있는 재원 6억원을 보태 가지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자연구지원센터를 설립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기능은 한 절반 정도가 도자와 관련된 정보, 자료를 제공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맡을 것이고 나머지는 디자인과 마케팅을 컨설팅 해 줄 수 있는 역할을 해 주고 위원님들께서 아시겠지만 이천의 우리 재단 사무실이 지하주차장을 개조해서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또 소장품이 자꾸 늘어나서 수장고가 부족한 면 때문에 지하실의 공간을 수장고로 활용을 하면서 도자연구지원센터에 조그만 사무실이라도 확장해서 하겠다는 그런 복합적인 공간을 가지고 이것을 짓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다음에 14페이지가 지역 요장실태 조사가 되겠습니다. 금년 봄에 저희들이 이천시 관내 요장에 대해서만 재단 자체에서 실태조사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전체 도자에 관한 실태, 특히 이천·여주·광주 도자기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가 없다는 것 이런 것들이 저희들이 업무계획을 만들면서 항상 아쉽게 생각했는데 저희들이 금년도에 시범적으로 실시를 해 봤습니다. 여러 가지 결과가 나왔습니다만 이것이 재단 자체의 직원들이 조사를 한 거기 때문에 조금 전문 통계적인 측면에서는 부족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본격적으로 2년 주기로 우리 도자기에 대한 전문적인 센서스를 계속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해서 이렇게 발전을 시킬 계획으로 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에 지역도자판매지원사업이 되겠습니다. 제가 재단의 사무총장으로 일을 하면서 지역에서 가장 많이 듣는 얘기가 도자기를 판매할 수 있는 마케팅 문제입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기초적인 어떤 데이터 분석이 없이 마케팅 얘기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우리가 어떻게 풀어나가면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하다가 저희들이 한국마케팅학술연구소에 2,000만원의 용역비를 주어서 대충 골간으로 도자마케팅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가, 또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있으면 그 중에서 우리 재단의 기능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뭐가 건가 하는 것들을 한번 정리를 해 달라 이렇게 해서 정리를 받았습니다만 이것도 토대로 해 가지고 앞으로 마케팅을 하는데 참고 자료로 하려고 생각합니다. 역시 이런 것들을 분석하면서 이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도자에 관한 기초데이터가 없다는 것을 굉장히 어렵게 느끼고 있다는 것을 제가 또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 광주박물관이 임시건물로 돼 있는데 쇼핑몰을 정비했습니다. 당초에 창고 형태로 지었는데 그 안의 내부정리가 미흡했고 쇼윈도라든가 이런 것이 없기 때문에 조금 물건을 파는데 애로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또 지역 조합에서도 건의가 있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1억 4,300만원을 들여서 그걸 전반적으로 정비를 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17페이지에 2003년도 제2회 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유인물로 갈음을 하고 1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도자비엔날레를 통해서 수입을 올린 것이 31억 5,90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20페이지와 21페이지의 저희 나름대로 정리한 성과가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세계도자비엔날레를 하면서 이것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하는 데 대해서 솔직하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두 가지 방법으로 저희들이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는 이천·여주·광주의 전시관 자원봉사자 중에서 영어와 일어를 할 수 있는 사람한테 한 전시관의 관람객 중에서 매일 6∼7명씩 무작위로 반응을 녹취하게 했습니다. 아마 전부 총계 내면 800여명이 될 겁니다. 9월 1일부터 10월 30일 끝나는 날까지 매일 녹취를 했습니다. 녹취를 해서 거기 나온 반응을 저희들이 분석을 해서 정리한 것이 20페이지하고 21페이지에 있는 내용들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 성과는 다 그만두고 결국 앞으로는 저희들이 도자비엔날레 행사를 하면서 무엇을 참고로 할 것인가를 뽑아내 보니까 전시작품 설명을 좀 더 많이 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것들이 제일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것들을 앞으로 많이 검토를 해야겠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또 하나 방법은 갤럽에 의뢰를 해서 저희들이 표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갤럽에서 행사가 시작되면서 끝날 때까지 자기들의 기준에 의해서 표본조사를 해서 평가해 가지고 저희들한테 제출한 내용이 22페이지와 23페이지에 있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갤럽의 표본조사에서는 총평은 3.47점, 종합만족도가 이렇게 나왔는데 이것이 에버랜드의 고객만족도지수가 3.56점 정도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보다는 꽤 떨어지지만 그래도 만족도지수에서는 평균점수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여기에서도 나온 것들을 보면 우리가 참고할 사항이 전시작품이 다양하고 상당히 수준이 높다는 것은 공통적인 지적이면서 역시 여기도 설명이 부족하다는 얘기들이 같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저희들이 앞으로 참고할 계획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25페이지에 종합이라고 저희들이 정리해 놨는데 사실 이번에 도자비엔날레하면서 행사초기에 여러 가지 태풍문제, 강우문제, 경기문제로 어려운 여건들이 많았습니다마는 저희들 전체적으로 일반적으로 언론이나 표본조사나 관람객의 반응을 봤을 때에는 평균점수보다는 좀 높은 결과를 얻지 않았나 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 행사를 하면서 느낀 것이 관람객의 반응이나 갤럽의 표본조사에서도 나왔지만 또 중요한 것이 일본이나 중국이나 대만이나 주변지역이 도자발전을 위해서 움직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것들을 고려할 때 앞으로 이것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서 저희들 정관의 목적대로 여주, 이천, 광주지역이 도자의 중심이 될 수 있겠는가 하는 새로운 과제를 우리가 또 떠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우선 국제공모전을 중심으로 해서 세계 최고수준이 유지가 되어야 겠다, 그리고 국제공모전을 비롯한 이러한 전시가 세계 다른 유사한 전시와 경쟁력 측면에서는 우리가 계속 앞서는 수준을 유지하지 않으면 어렵다,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유지시켜 나갈 것인가에 대해서 저희들이 앞으로 고민할 사항입니다.
또 하나는 아까 설명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이번 행사를 하면서 유심히 살펴보니까 어린 학생들이 꽤 왔다갔는데 이 학생들이 설명이 어떤지 몰라도 좀 심심해 한다는 느낌들을 많이 느끼고 있고 또 휴일이 되면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특히 가족동반으로 많이 오고 있습니다. 가족동반으로 오는데 이 사람들을 어떻게 유익하게 할 수 있는가, 이점은 문화교육적인 측면에 대해서 더 연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또 하나는 우리 전시작품을 전시하는 기획연출가 중심이 아닌 이제는 관람객 중심으로 전시행사를 꾸미는데 우리가 좀더 노력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갖고 내후년도를 대비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행정사무감사가 작년도, 금년도에 한 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입니다마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에 내년도 주요업무 추진방향에 대해서 저희 재단이 대체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내용을 간단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내년도에는 다섯 가지 방침으로 저희들이 일을 해나갈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가 재단 정관상의 운영목적과 기능을 충실하게 달성할 수 있다는데 초점을 맞춰서 일을 하겠다는 것이고 그 다음에 중·장기 가이드라인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있는데 이것들이 여건변화에 따라서 매년 연동화시켜 가면서 단년도 사업계획을 마련해서 일을 하겠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특히 세계도자비엔날레가 2005년도에 다시 해야 하는데 이것이 금년도 한 것보다는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그렇게 정착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하는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는 중요한 것이 우리 재단의 존재가 단순하게 비엔날레행사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도자를 어떻게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냐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역도자계와 상호교류하고 그런 것들을 어떻게 보강시켜 나가는가에 좀더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마지막으로 이런 일들을 효율적으로 하려면 우리 재단 구성원들의 능력이 또 여기에 걸맞게 향상되어야 되기 때문에 이 분야에 대해서도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 이렇게 다섯 가지 방침을 가지고 내년도 업무계획을 짜고 리드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8페이지 보면 2005년도 세계도자비엔날레 기본계획안입니다. 이것은 아직 확정되지 않고 해당 시·군과 지역도자조합이나 도예계에 연구안을 주고 의견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저희들이 이렇게 미리 만드는 것은 비엔날레행사기간 중에도 외부용역기관에 저희들이 의뢰해서 미리 만들어서 적어도 금년 연말까지는 세부적인 계획이 나오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일하자는 취지에서 아이디어를 수집하는 관점에서 기본계획안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위원님들이 보시고 좋은 의견이 계시면 저희들한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여기에서 중요한 것들이 개최시기를 2005년도에는 가을철에서 봄철로 바꿨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을 저희들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에 3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내년도 저희 재단에서 계획하고 있는 것 중에 중요한 것 하나가 IAC한국총회가 내년도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경기도 이천지역에서 열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IAC가 국제도자기구로써는 거의 유일한 기구이기 때문에 이 위원들이 한 500명이 되는데 이런 계기를 한국도자를 홍보하는데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느냐 하는데 관심을 갖고 저희들이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비엔날레행사 때 국제공모전을 하지만 우리 한국전통도자에 대한 발전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얘기들이 있기 때문에 내년도에 광주박물관을 중심으로 해서 전통도자공모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자연구지원센터를 건립하면서 문헌정보를 수집하는데 이것을 그때그때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경기대학교 문헌정보과에 도자와 세라믹과 관련된 문헌정보자료가 어디에 있느냐 하는 그 작업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나오면 그것을 기초로 해서 예산과 연계시켜 가면서 확보하는데 저희 목표는 한 1만점 정도 확보하는 것으로 일단 목표를 하는데 대충 조사가 나오는 것을 보면 한 2,000여점밖에 없을 것이다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일단은 한 1만여점 정도 확보하는 것으로 그렇게 저희들이 준비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출판사업이라고 그랬는데 출판사업보다는 저희 재단에서 도자와 관련되는 학술적인 책자들을 발간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번에 비엔날레행사를 위해서 외국분들이 오면서 느끼는 것이 우리나라 도자를 학술적으로 소개하는 외국어로 된 책자가 없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도 번역하고 특히 지역에 보면 해강이라든가 이러한 현대도자에서 상당히 역할을 많이 한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의 일기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도 저희들이 발간해 놓으면 후학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들을 갖고 이런 것들을 출판사업으로 저희들이 좀 해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도예공방 운영입니다. 아까 여주하고 이천에 도예공방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도자연구지원센터를 이천에 있는 임시건물인 도예공방을 헐고 그 자리에 지을 계획입니다. 그래서 도예공방을 여주에 통합시켜서 두 군데로 나누어져서 운영되는 분산으로 인한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을 극복해서 집중화시키고 현장기술과 관련되는 것은 여주공방을 중심으로 체계화시킬 생각을 갖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게 되면 여주의 쇼핑몰 공간으로 지은 공간이 유휴공간으로 많이 비어 있는데 지금 공방보다 약 배정도로 그것을 더 활용해서 유휴공간으로 남아있는 문제도 해결해 나가면서 지역 도예계의 인사들한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조정해 나가겠습니다. 그 다음에 지역도예인 합동 연수회 개최인데 이것이 상반기, 하반기에 희망자에 한해서 지역도예인들을 저희들이 민간연수기관에 한 1박 2일정도 모아서 대화도 하고 여러 가지 상식적인 수준에서 계몽적인 차원에서 얘기를 들려주는 것이 우리 도자발전을 위해서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서 구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다음에 32페이지 재단운영에 필요한 수익사업이라고 그랬는데 수익사업이라는 것보다는 지역도자를 어떻게 활발하게 판매할 것인가 하는 것에 재단이 역할을 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천, 여주, 광주지역의 도자에 일반적인 브랜드가 없다는 것이 홍보하는데 굉장히 걸림돌이지 않느냐 해서 차라리 토야를 이천, 여주, 광주지역 도자기의 통합브랜드로 활발하게 시키는 것이 어떻겠는가 하는 것을 저희들이 검토해 나가겠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기타사업 중에 식탁공모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희 재단이 도에서 지원받는 재원외에 재단 자체에서도 가급적이면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사업이 없는가 여러 가지 생각하다가 식탁공모전을 한번 추진해 보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모전을 할 때 식탁을 디스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전문가들이 하고 식탁에 전시하는 내용물은 이천, 여주, 광주지역에서 생산되는 식탁에 쓸 수 있는 생활자기들을 가지고 활용하면 지역도자시장도 더 확대해주고 선전도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서 식탁공모전을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저희들이 추진을 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전시관·박물관 운영은 조금 전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그대로 운영해 가면서 다만 상설전시관·박물관 운영상태도 매년 저희들이 평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가해서 조금조금 고쳐 나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연구지원센터가 생기고 공방이 여주에 통합되면 우리나라의 도예와 공예에 관해서 1년에 졸업한 대학생들이 약 한 2만명 정도 되는데 전국에 있는 공예와 도예와 관련된 학생들이 1년에 한 번 정도는 이천, 여주, 광주지역에 방문해서 현장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면 이 지역이 상당히 활발하고 도예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도자관련 학과 현장실습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을 저희들이 마련해서 유치를 해볼까 합니다.
그 다음에 광주에 있는 조선관요박물관에 도자문화실을 조성해서 교육적인 의미가 있게 우리 도자사, 도자문화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전시실 하나를 활용해서 붙박이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행사를 하면서 느낀 것이 이천, 여주, 광주지역에 전시관·박물관이 2001년도에 지을 때에 급하게 지어서 그런지 동선체계가 잘 맞지 않고 전반적으로 도자분위기가 조성되지 않는 문제들도 있습니다. 특히 이천이 공간이 넓어서 그런 문제가 있는데 그래서 이런 것들을 보완시켜서 동선체계를 고쳐서 2005년도 비엔날레행사를 할 때에는 전체공간이 빡빡하게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으로 저희들이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5페이지 도자센서스는 아까 말씀을 드렸고 그 다음에 전시판매장하고 도자견본관 얘기가 나옵니다마는 전시판매장문제는 이제는 이천, 여주, 광주지역에서만 마케팅을 해서는 어렵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서울의 중심지역에 우리가 진출하는 것이 이천, 여주, 광주지역의 도자마케팅에 새로운 하나의 방법이 아니겠는가 하는 것들을 저희들이 모색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에 광주박물관, 이천전시관, 여주전시관에서 나는 우수한 도자기의 견본을 전시해서 그 견본을 관람객들이 보고 구매할 의사가 있으면 그것을 생산하는 공방으로 연계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 있는 판매장, 이천, 여주, 광주에 있는 견본관이 하루 한 번 정도 셔틀을 가지고 운영해서 네트워크를 구성해주면 새로운 어떤 변화가 오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갖고 검토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에 36페이지에 신제품개발지원시스템 검토인데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지역에서 도예하는 분들의 상당한 의견이 비엔날레를 하는 것이 도자기하고 직접적인 어떤 영향이 있느냐 이런 것에 대해서 조금 얘기들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내년도에 일정한 액수를 마련해서 지역도예인들이 새로운 상품을 개발해서 제출하면 우리가 심사검토를 해서 일정액수를 지원해 주고 또 개발된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전시판매한 금액 중에서 지원한 금액을 일차적으로 회수해서 2년후의 비엔날레 때 재투자해서 회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가 없겠는가 해서 저희들이 신제품개발지원시스템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에 경기도에서 관리하고 있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이 금년도에도 52개 업체가 한 3,000만원 평균적으로 융자를 받았습니다마는 이것들도 좀 매년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하고 특히 도예하는 분들이 가스가마나 이런 것들을 교체할 때 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는가 하는 것을 도하고 계속 협의하고 있다는 점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37페이지 마지막이 되겠습니다마는 그래서 이런 여러 가지 저희들이 구상하고 생각하고 있는 방향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우리 재단의 행정관리능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 예산을 기업회계제도로 좀 바꿔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결산은 기업회계방식으로 되는데 예산은 행정기관과 똑같은 품목별예산으로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편성부터 내년도에는 공기업 회계개정과목방식을 도입해서 예산편성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고 저희 조직이 비엔날레행사를 하고 비엔날레 엑스포 때 시설물을 관리하는 조직중심으로 편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재단의 사업기능을 효과적으로 갈 수 있는 체제로 우리 조직을 현 정원범위안에서 개편작업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마지막에 우리 직원들에 대해서 지금 경기도공무원교육원하고 거의 합의가 됐습니다마는 내년 2월 2일부터 3박 4일간 회계, 예산, 마케팅분야에 대해서 전 직원에 대해서 교육을 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받으면서 저희들이 금년도에 해왔던 일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렸고 또 내년도에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는 방향에 대해서 개략적으로 설명드렸습니다. 제가 모두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재단이 단순하게 도자비엔날레행사 하나만 하는 재단이 아니고 비엔날레행사는 우리 도자를 발전시킬 수 있는 하나의 수단에 불과한 것이라고 이해하고 저희들이 정관상의 목적을 충실하게 달성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노력을 앞으로 기울여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이 계속 음으로 양으로 많이 도와 주시면 저희 직원들도 용기를 갖고 일을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도자기엑스포재단의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 위원장 최규진 사무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무총장님 답변이 가능하시겠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 위원장 최규진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홍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홍자 위원 안양시 출신 정홍자 위원입니다. 지금까지 업무보고를 충실하게 해주신 남기명 사무총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금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아니면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자료를 보내주신 것을 받아보면서 작년 행정사무감사와는 달리 굉장히 설레고 기분이 좋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작년에도 행사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질의를 했지만 기초 행사결과 평가서라든지 사전에 계획이 철저하지 않아서 답변이 두루뭉수리해서 이 많은 막대한 예산을 가지고 과연 무엇을 위해서 우리가 이 길을 가고 있는가라는 것으로 마음이 답답해서 이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좀 나름대로 고민을 했었는데요. 보내주신 자료를 가지고 많이 공부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됐고요. 기본적으로 기초자료라든지 행사평가라든지 또 지금 사무총장님께서 업무보고를 하시면서 고민 내지는 개선해야 될 문제점들을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앞으로 어쩌면 이게 경기도에 트렌드마크로써 굉장히 성공할 수 있는 것이 되지 않겠는가 하면서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보고 받으면서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두 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요. 행사와 관련돼서는 우리 동료위원들께서 많이 질의가 있으실 것 같아서 두 가지만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드렸던 부분을 먼저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중국 백두산 화장실 문제를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지적했었는데 현재까지 추진된 사항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백두산 화장실문제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 시점에서는 우리 재단에서 관리할 문제가 아니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종전에 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가 있을 때는 관광진흥본부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했는데 관광공사가 생기면서 관광진흥본부가 그쪽으로 흡수되면서 이 업무도 같이 넘어갔기 때문에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지 않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 정홍자 위원 그러면 이 업무가 관광공사로 확실히 이관이 됐습니까? 언제쯤 됐어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것이 관광공사가 생기면서…….
○ 정홍자 위원 아니 얼마전에도 엑스포담당 공무원한테 보고를 받았거든요. 물론 이런 것들을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만 하고 넘어가서는 안 되고 정말 개선돼서 완료가 되어야 되는 문제가 하나 있고요. 또 하나는 이 화장실을 건축했던 업자도 한국사람이고 투자도 경기도에서 했고 여러 가지를 봤을 때 경기도의 이미지나 위상 우리나라의 이미지에 있어서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서 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끝까지 깔끔하게 해놓고 그 이후에 결손처리라든지 여러 가지 다방면은 다시 강구해야지.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냥 놔두고 갈 문제가 아니라서 제가 말씀드리는데 어제 저희가 관광공사 행정사무감사를 했지만 거기의 소관업무가 아닌 줄 알고 오늘 기다렸습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이 문제는 제가 부지사할 때도 우리 위원님하고 몇 분들 또 말씀을 들었지 않습니까? 제가 부지사할 때도 이 문제를 확인하고 그러다가 부지사 그만두고 이렇게 됐는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지금 정 위원님 말씀대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확실하게 정리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이것을 도자기엑스포재단에서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조금 그런 문제가 있어요. 제가 하고 싶다, 하기 싫다는 그런 차원이 아니라 이 문제를 확실히 하려면 제 생각에는 도에서 확실하게 정리할 것인지 말 것인지 하는 방침을 정해서 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그러면 위원장님, 이것은 문화관광국 소관 때 해야 되나요? 어떻게 해야 돼죠?
○ 위원장 최규진 문화관광국 소관 때 하셔야 되겠죠. 도자기엑스포든 관광공사든 감독기관이 문화관광국이기 때문에 문화관광국에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이 문제는 확실하게 매듭을 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정홍자 위원 이것은 더 이상 미룰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확실히 매듭을 짓고 싶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 위원장 최규진 그날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문제는 지금 예산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어떤 근거자체가 없습니다. 도자기엑스포도 그렇고 관광공사도 그렇고 문화관광국도 그렇고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요.
○ 정홍자 위원 근거가 없다고 해서 이 상태로 놔둬서는, 경기도에 있는 화장실이라면 또 그렇다 치더라도 중국에 있는 화장실이기 때문에 자존심과 위상문제에서 매듭을 지어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혹시 문화관광국 담당자가 계시면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서 매듭을 지을 수 있는 방안을 해서 차기에 문화관광국 행정사무감사 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최규진 사무총장님한테 그것을 한번 여쭤보세요. 왜 그것을 만들게 됐나 그 사업의 기본부터 다시 설명을 들어 보세요.
○ 정홍자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그 당시에 실무선에 계셨으니까 내용을 좀 아실 텐데 왜 그런 엉뚱한 발상을 해서 문제를 만들었나 여쭤 보세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것도 또 제가 변명같은데 그것을 만들 때에는 제가 여기에 있지 않고 인천부시장으로 있었거든요. 그래서 초기의 얘기는 제가 잘 알지 못하겠습니다.
○ 정홍자 위원 변명을 안 하실 분으로 믿기 때문에 말씀을 믿고 차기에 다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도자기 산업의 방향과 엑스포의 역할에 대해서 잠깐 질의하겠습니다. 엑스포중장기기본계획이 이번에 나온 것이 처음인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처음입니다.
○ 정홍자 위원 아, 처음인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 정홍자 위원 그러면 이 도자기엑스포 시설을 할 때 중장기계획이라든지 기초조사라든지 이런 여건의 변화, 전망에 대해서 기본적인 데이터를 수립해서 도자기엑스포관을 지은 것이 아닙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 당시에도 여러 가지 검토를 했었겠죠. 그때는 아마 그것을 일회성으로 생각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 정홍자 위원 그렇게 큰 건물을 지으면서?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엑스포를 한 번 하고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 겠다는 것까지는 생각을 안 하고 시설투자해 놓고 보니까 이것들이 계속 관리되고 계속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 있어서 이 재단이 상설화된 것이 아닌가 그렇게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정말로 위험천만한 발상을 하셔서 도민의 한 사람 내지는 의원으로서 정말 가슴이 답답했는데 이제야 조금 실마리가 풀리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가져보는데요. 제1회 세계도자기비엔날레행사 때 평가결과보고서도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2회만 있는 것이 아니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 정홍자 위원 그래서 1회 것을 참고해서 이번 도자기비엔날레 행사할 때 많이 도움이 되셨나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물론 1회의 결과를 많이 참고했죠. 또 1회 결과를 참고한 것 중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 우리 재단에서 도자기비엔날레행사를 준비하는 역량들이 굉장히 늘었다는 것을 제가 옆에서 보면서 느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그것이고요. 또 하나 중요한 것이 2001년도에 일회성으로 시작해서 행사에 여러 가지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2001년도 행사의 그 성과, 영향들도 간과하기 어렵고 특히 전시관이나 박물관을 이렇게 큰 규모로 연구시설로 지었기 때문에 그 다음에 우리가 행사할 때 어떤 임시적인 건물투자들도 굉장히 많이 줄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2001년도의 결과가 금년도에 준비하는 데도 많은 도움을 줬고 또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 정홍자 위원 지금 21세기 세계도자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고민들이 있어야 되겠고요. 도자문화와 산업진흥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보고 있는데 지금 전승도자업체가 62.8%, 산업도자업체가 7.9%인 것으로 자료상에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도자기엑스포를 어떻게 끌고 가야지 수익창출모델이 되면서 세계의 경쟁력에 맞설 수 있을까. 과연 전승도자업체가 62.7%에서 세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실생활에 필요한 산업도자쪽으로 가야 될 것인지 이런 부분에 대한 사무총장님의 견해는 어떠한 것인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 문제가 저희들이 조금 전에 업무보고하면서 내년도 방향을 말씀드릴 때 대충 정리가 됐던 문제들인데 우선은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천, 여주, 광주지역의 도예업체가 공채 한 900개 정도 된다고 봅니다. 실태조사가 완전하게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주 영세한 것부터 시작해서 상당한 규모가 있는 회사형태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영세한 분들을 앞으로 어떻게 해줄 것이냐 하는 것도 전반적으로, 이것들이 경쟁력을 가지려면 일종의 구조에 관한 문제들도 서서히 다룰 때가 되지 않았는가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재단이라는 것이 말 그대로 재단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큰 방향을 틀어서 우리가 주도권을 행사해서 완전히 간다는 건 상당히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 아까 정관의 기능에서도 나열했습니다만 그런 역할을 충실하게 해간다고 하면 이 지역의 도자기가 서서히 발전될 수 있는 기틀이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것을 문화적으로만 접근 할 것이냐 조금 전에 말씀드린 산업적으로 접근할 것이냐인데 개념상, 쉽게 얘기하면 생활자기인 보통 커피잔 등 이런 자기하고 우리가 다루는 자기하고는 조금 구분해서 지금 하고 있단 말이죠. 그래서 그런 분야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문제, 또 이 분들이 이런 행사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만든 도자기를 판매해서 오는 수입을 얻어서 발전하는 것도 한 방향이지만 또 하나는 이 분들한테 자금이나 이런 것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가 이런 것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아까 중소기업자금 문제를 제 개인 생각은 차라리 100억원 정도는 도자산업에 아주 할당을 해줬으면 좋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도 가지고 있고 또 하나는 우리 재단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 도자기가 마케팅을 하든 디자인을 하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든지간에 기초 데이터를 분석해서 그 분들이 참고로 할 수 있는, 그 분들이 직접 활용은 안 하지만 참고로 할 수 있는 그런 데이터 자료를 공급해 주는 것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이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우리나라에서 이천, 여주, 광주지역에서만 교류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세계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우리 재단이 만들어주는 것 이런 일들을 하면 한 5년, 10년 이렇게 노력을 하면 상당히 달라지지 않을까. 그 다음에 또 하나 추가로 얘기하고 싶은 것은 우리 경기도민만이라도 도자기를 일상생활에 쓰는 생활운동 이런 것들도 서서히 전개가 될 때가 되지 않았나, 그렇게 돼야만 우리 도자시장이 새롭게 형성이 되고 시장도 확대가 되고 그렇게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차근차근 하면 우리 도자발전에 상당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재단이 거기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 정홍자 위원 좋은 말씀하셨는데요. 세계도자기엑스포 이벤트 행사를 위한 재단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50인 미만의 영세 도자업자가 88%라면 신기술 개발이라든지 자금문제라든지 여러 여건상의 시대적인 흐름을 타고 갈 수 있는 기본적인 여력은 없다라고 평가를 하면 주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만 도자기엑스포재단의 필요성이 제기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일단 들어서 말씀을 드렸고요. 아까 말씀하신대로 우리나라 것만 볼 것이 아니라 세계 경쟁력을 갖춰야 되는데 현재 수출에 비해서 우리나라 수입률이 상당히 높더라고요. 영국에 776만불, 일본에 689만불, 중국에 166만불, 미국에 154만불 이렇게 해서 도자기 수입이 상당히 많이 되는데 수입 도자기의 유용은 무엇이며 도대체 우리 경기도 도자기는 판매실적도 저조하고 수출도 저조하고 그런데도 우리나라에서 수입을 해온다면 우리나라의 도자의 수요자가 그만큼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수입 도자기의 유형은 무엇이며 또 세계시장을 향해서 우리나라 도자기에 대한 시장성 조사 및 향후 어떻게 발전을 해야 될지 그런 기초 데이터 조사를 한 것은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희 재단에서 그런 조사를 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센서스를 통해서 하겠다고 하는 이유가…….
○ 정홍자 위원 이제 시작을 하시는 겁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내년부터 예산을 세워서 준비를 하는데 도자센서스도 단순한 업체 현황이라든가 이런 것만 조사하려는 것이 아니고 시장의 수요, 마케팅시장은 어떤지, 디자인 시장은 어떤지, 쉽게 얘기하면 혼수시장은 어떻게 생겼는지 이런 것들도 센서스 할 때 조사를 해서 그걸 분석해서 지역 도예계에 자료로 제공해 주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왜 수입이 수출보다 많으냐 그런 말씀을 하셨잖아요?
○ 정홍자 위원 그러니까 수입을 해왔다는 전제조건을 보면 우리가 수요시장은 충분히 있다는 게 보이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우리나라가 도자를 최고로 많이 수출한 것이 '80년대 중반 1억불이 조금 넘었을 때로 알고 있는데 그 이후에 급격히 떨어져서 우리나라가 수출하는 게 1,000만불 내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문제는 우리가 일상생활에 아까 커피잔이니 이런 것들을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이런 것들을 선호하는 것들이 외국의 유명제품 이런 것들을 많이 선호하거든요. 비싼데도 선호합니다. 그 이유는 제가 보기에 우리나라보다 디자인이나 제품의 수준 질이 훨씬 높기 때문이다 그렇게 한 마디로 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쉽게 얘기하면 우리나라에서 만드는 도자기의 상당한 부분이 유럽에서 클레임을 많이 받는 이유가 강도가 상당히 떨어진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이런 문제들도 앞으로 해결이 되지 않으면 우리나라 수출이 쉽게 되기 어렵고 특히 수출 이전에 우리나라 소비시장을 확보하기도 굉장히 어렵다 그렇게 봅니다. 또 문제는 흙의 문제도 있어요. 흙의 문제가 우리나라가 과거에는 고령토니 도자기를 만드는 흙이 상당히 좋았다고 하는데 이런 것들도 상당히 적어지고 어려워지고 또 우리가 흙을 재가공해서 고급 흙으로 만드는 어떤 기술적인 발전측면도 되어 있지 못하고 그래서 많은 것을 일본같은 데서 수입해서 쓰기도 하고 이런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재단이 완전하게 전담해서 하기는 어렵지만 그런 문제제기를 하면서 데이터 분석자료를 저희들이 제공하는 그러한 역할을 하고 특히 2005년도에 설계가 들어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요업기술 분원이 이천지역에 들어옵니다. 현재 요업기술원이 서울 구로동에 있는데 현재는 세라믹을 다루기는 다루는데 도자 쪽은 거의 다루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천으로 분원이 설치돼서 들어오면 아마 도자와 관련된 기술파트에 대해서 좀더 체계적인 연구가 진행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그쪽의 기술적인 측면에 대한 지원 또 우리 재단 쪽에서 하는 데이터에 관한 지원 이런 것들이 어우러지기 시작한다고 하면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고 그렇게 되면 우선 국내 도자 소비시장은 우리나라 제품 가지고 서서히 확보가 되고 또 품질이 좋아지고 디자인이 좋아지면 외국까지도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정홍자 위원 기왕에 기초자료 조사를 하신다면 시장성을 철저하게 아까 말씀하신대로 혼수시장은 어떤지, 40대 주부층은 어떻고, 60대 주부층은 어떻고 또 생활도자기에서는 어떻고, 장식용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고, 선물용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고 이런 게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해외 유럽의 시장은 어떻게 가고 앞으로 어떻게 갈 것인지 예측하는 것은 재단에서 역할을 해내야지 도자업자들은 거듭 말씀드리지만 도저히 여건이 안되기 때문에 그 역할까지 같이 해주셔야 될 거라는 부탁 말씀을 드리면서 어차피 도자엑스포관이 관광객 유치목적으로 된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렇죠? 그랬다가 도자산업 육성까지 어떻게 할 것이냐 고민을 떠안으면서 경기도뿐만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부분, 도자산업을 육성해서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갖추는 부분 이것까지 같이 고민하고 계시는 것 맞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래서 시장조사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같은 생각입니다. 그것을 센서스 할 때 아마 내년도에 할 때는 만족하게는 안 될지 모르지만 서서히 그런 쪽으로 가야겠다. 저희들이 디자인 마케팅을 지원해 주는데 저희들이 디자이너를 고용해서 디자인까지 해서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차라리 디자인을 이런 방향으로 해야지 너희들이 잘 될 거다 하는 그런 가이드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 재단의 역할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 정홍자 위원 그렇게 해야지 창의성이, 독창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건 정 위원님 하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정홍자 위원 또한 아까 전승 도자업체가 62.8%라고 했는데 이건 제 사견인데 광주지역은 아예 그냥 전승 도자쪽으로 육성을 하고 나머지 지역은 생활도자, 현대도자 이런 산업도자 쪽으로 육성을 좀 특화시켜서 나갈 수는 없나요? 유도를 좀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 문제가 사실 이천, 여주, 광주가 전통이다, 현대다, 생활이다 이렇게 구분해서 비엔날레도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사실은 시·군의 행정구역을 경계선으로 해서 한다는 것은 제가 보기에 썩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정홍자 위원 그러나 특화는 시킬 필요가 있지 않는가. 우리나라에서도 경쟁력이 떨어지는데 세계 시장까지 같이 본다면 아까 말씀드린대로 전승 도자업체가 62%를 차지해서는 과연 경쟁력이 있을 것인가라는 고민 때문에 그렇게 유도해 나가지 않으면 그냥 자생적으로 체질 개선하기는 상당히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무슨 말씀인지는 이해가 되는데 사실 재단이, 그게 일종의 구조조정이거든요.
○ 정홍자 위원 그래도 역할은 좀 해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역할을 하지만 광주는 그것만 해라 이런 식은…….
○ 정홍자 위원 그건 안 되지만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 정홍자 위원 그러면 제가 아까 또 반가웠던 게 32쪽에 토야 통합브랜드화 추진 이 부분이 상당히 반가웠는데요. 어차피 메이커 시대고 질과 디자인 여러 가지를 같이 맞춰간다면 세계시장에서 한국적인 도자기, 특히 경기도의 상징인 도자기를 유통하고 판매하고 홍보하고 마케팅하려면 하나로 통합해서 전체적으로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쉽게 말하면 농민들의 농사를 농협을 통해서 육성하고 지원하고 대변하고 이렇게 하듯이 우리 경기도 도자산업도 통합 브랜드가 나와서 우리 한국의 무슨 행남자기 이러면 굉장히 유명한 것처럼 경기도의 도자 하면 "토야" 이런 식으로 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는데 그래야 경쟁력이 좀 갖춰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좀 듭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것도 위원님 하고 동감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내부에서 브랜드명을 토야로 할 것이냐, 아니면 새로운 것을 공모할 것이냐.
○ 정홍자 위원 그건 고민해 보실 필요는 있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고민을 했어요. 적어도 2001년도에 도자기엑스포를 하고 이번에 비엔날레를 하면서 보니까 토야라는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이제는 어린이든 어른이든 대충 토야 하면 하여튼 도자기하고 관계가 있는 것 같다하는 그런 것을 머리 속에 갖고 있는 것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다른 명칭을 아무리 좋은 걸 만들어도 그걸 도자기하고 연계시킨다는 것은 아마 수천억원의 광고비가 들어도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토야라는 것을 대표 브랜드로 하자 해서 한번 통합시켜 보는 노력을 내년부터 시작을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위원님하고 생각은 거의 같습니다.
○ 정홍자 위원 이건 여담이긴 하지만 그래도 참고가 될까 해서 말씀드리는데 포항제철, 포항공대 이쪽으로 견학을 갔다 왔거든요. 그런데 아마 남기명 사무총장님께서 여주, 이천, 광주지역을 섹터로 만들어서 연구도 해서 신개발도 하고 지원도 하고 육성도 하고 또 학교도 연계를 시키고 그것도 꼭 특별이벤트뿐만 아니라 계절마다 상설 이벤트, 겨울이면 스키하고 묶어서 어떻게 해 볼 수도 있고 골프하고 연결지어 볼 수도 있고 관광하고 연결도 지어 볼 수 있고 이런 걸로 연계를 시킨다면 분명히 그 노력이 훗날 빛이 날거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게 이번에 중·장기 계획을 보면서 희망을 그렇게 가졌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앞으로도 남기명 사무총장님에게 거는 기대가 저 개인으로서는 아주 큽니다. 그리고 도자발전에 큰 역할을 하실 거라고 믿으면서 중·장기 내용에 담겨진 내용과 더불어서 기초자료 데이터같은 것도 충실하게 해서 정말 이벤트 행사로서 몇 백억원씩 적자되고 낭비되고 사행성으로, 행사위주의 행사성으로 가는 도자기촌이 아니라 정말 도자산업을 육성하고 경기도의 경쟁력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고맙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감사하신 게 아니고 지금 회의에 전혀 협조를 안 하시는 것 같은데요. 지금 10분이 넘은 지가 한참 됐어요. 다음 질의하실 위원, 차재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차재윤 위원 여주출신 차재윤 위원입니다. 이번에 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보고서에 보면 상당히 관람객도 많이 나오고, 관람객수가 3개 행사장에서 한 500여명 관람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나와있는 49만 1,000명은 티켓 인원이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여기 한 500만명 추계한 것은 해당 시·군에서 전체 행사장에 방문했던 사람에 대한 추계이고 49만 700명인가 되는 것은 전시관과 박물관을 들어왔다 나간 겁니다. 이번 행사할 때 아시는 것처럼 전시관은 유료고 그외 밖은 무료고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전시관에 직접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 차재윤 위원 상당히 많이 온 거죠. 그리고 갤럽에서 평가도 했지만 상당히 잘 된 것으로 평가가 나온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외부에서 보는 것은 3개 시·군에서 하니까 그런지 몰라도 3개 시·군간에 갈등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신문에서도 많이 보셨겠지만 행사같은 게 주요이벤트라든가 책자의 홍보라든가 이런 것들이 이천에 집중되어 있다보니까 여주나 광주같은 데는 그런 것에 박탈감을 갖고 있고 또 개막식 같은 것도 이천에서는 대통령 참석하는 개막식하고 같은 날 광주에서 3시에 하고 같은 날 5시에 여주에서 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보는 사람도 그렇고 좀 비중이 한쪽은 있고 양쪽은 없고 하니까 주민들의 여론이 그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평가는 좋게 나왔다하더라도 밖에서는 그렇게 보지 않는 게 상당히 많이 있어서요. 그래서 사실은 개막식 행사를 3개 시·군이 돌아가면서 하는 게 어떠냐 그런 얘기도 나옵니다. 비엔날레 행사할 때 돌아가면서 행사해도 상관 없는 것 아닙니까? 이걸 세 군데서 똑같이 개막식을 하다 보니까 참석하시는 분도 시간도 없고 그 지역사람만 참석이 되고 서로 가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한 군데서 하는 것으로 개선할 방법은 없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지금 말씀이 제일 고민스러운 내용 중의 하나입니다. 제가 아까 정 위원님 말씀 계실 때 행정구역의 경계선을 가지고 나누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나라 도자가 중·장기적으로 정말 발전이 되려고 하면 이제는 시·군의 경계선을 가지고 얘기하는 분위기가 우선 없어져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것이 없어지지 않으면 발전의 속도를 상당히 더디게 할 소지가 많다 이렇게 봅니다. 그런데 현실은 또 그렇지를 못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차 위원님이 개막식 행사를 말씀하시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지난번에도 고민을 했었고 앞으로도 고민을 할 사항입니다. 저희 재단법인의 이사들의 구성도 이천, 여주, 광주로 혼성으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이사회를 할 때마다 얘기가 계속 논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앞으로 저희들이 지역하고도 의논해서 어떤 것이 최선의 방법인가 하는 것들을 고민을 할겁니다. 아까 전시판매장을 서울에 만들겠다, 중심부에 들어가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앞으로 행사를 할 때 이제는 과연 이천, 여주, 광주에서만, 이것이 개막식이란 이벤트가 홍보거든요. 이 홍보를 극대화하는 방법은 또 제3의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 건가 이런 것들도 같이 놓고 고민할 때입니다. 다만 제가 사무총장으로 있으면서 이제 한 8개월 됐습니다마는 시·군의 경계를 가지고 자꾸 얘기하는 게 참 고민이다. 이런 것들이 없어져야 경쟁력이 빨리 확보가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현실은 또 현실이고 그런 고민이 일단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 차재윤 위원 그건 맞는 말씀입니다. 현실 쪽에서는 자꾸 이런 성과가 나오는데도 그 지역 때문에 성과가 별로 좋게 나오지 못하잖아요. 그러니까 현실이, 원칙은 그렇게 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광주하고 여주쪽이 그런 불만이 상당히 많이 있는 것으로, 그래서 극한적으로 얘기하면 행사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얘기도 나오고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아까 총장님도 얘기하셨지만 요업기술원 이천 분원이 또 이천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또 엑스포에서 하는 도자연구지원센터도 이천에 건립되고요. 그러니까 한쪽에만 집중이 된단 말이죠. 그러니까 지금 양쪽에서는 그런 분위기가, 지방자치단체 의회를 통해서 상당히 그런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이 정리되어야지 정리되지 않고는 성과가 이렇게 나와도 별로 빛을 발하지 못하거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 문제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드리면 요업기술원 이천분원이 오는 것은 기왕에 정부 방침이 결정됐습니다. 그것도 이천시에서 아마 5,000평 정도 시유지를 내놔서 오랫 동안 추진이 되다가 결실을 본 것이고 도자연구지원센터는 아까 보고드렸습니다만 이천에 건립이 되는데 공방을 여주에 통합시키겠다는 말씀을 보고드렸습니다마는 이 공방 통합이 단순하게 도자기 학생들 와서 체험행사 하는 그런 수준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도예인들의 재교육프로그램도 거기서 운영할 것이고 또 거기에 이천에 있는 가마가 지금 가스가마, 전기가마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만 이런 것들이 전부 그리로 옮겨가게 되면 거의 준공장 수준의 가마시설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마시설을 지역 도예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려고 하고 또 여러 가지 워크숍 등이 전부 이천에서 이뤄지고 또 도자를 만드는데 간단한 실험분석 장비들을 여주 공방에 갖추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지역 도예인들하고 관계되는 현장기술은 사실상 직접적으로 여주에서 이뤄지는 형태로 보고하면서 변화시키려고 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아마 여주하고 광주는 마찬가지지만 조금 이천에 비해서 시설적인 측면에서 부족하다는 것을 느껴요. 공연장같은 것들 이런 것들을 느끼고 있는데 그런 문제도 내년도에 보완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차재윤 위원 그리고 사실 비엔날레 행사라는 게 해보면 3개 시·군을 위해서는 상당히 많이 투자를 하는 건데도 지역에서는 별로 환영을 안 하는 것 같아요. 그건 업체의 문제도 있지만 그 업체를 자립시키는 방향을 사실 재단에서는,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많이 나왔지만 하여튼 그런 식으로 해서 업체가 좀 양성이 돼야지 비엔날레 행사만 한다고 해서 1년, 이번 행사에도 83억원을 썼지만 그 행사만 한다고 해서 도자기 업체가 다시 살아나고 그런 것은 없거든요. 그래서 자체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겠고 행사는 이제 앞으로는 관에서 해주는 행사보다는 자체적으로 자립하도록 재단에서는 만들어 주는 역할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직접 끌고, 재단에서 행사를 다 하는 것보다는 조금씩만 지원해 주고 그냥 자립할 수 있도록 행사도 그렇게 만들어 주는 게 어때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것을 조금 더 설명을 드리면 이번 행사도 보면 여주, 이천, 광주에서 지역 도자축제에 대해서는 재단에서 기획부터 집행까지 하나도 관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전체를 해당 시·군과 해당 지역 도자조합이 중심이 돼서 기획을 하고 운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의 희망에 따라서 2001년도하고 다르게 전시관 밖은 전부 무료로 개방을 해놓은 거죠. 그래서 재단에서는 전시관에 있는 조금 수준 높은 전시행사 이런 것들을 기획하고 운영을 했죠. 그렇게 보면 지역에다가 거의 60∼70%를 맡겨놓고 있다 이렇게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다만 지역 도자업체를 육성하자 하는데 2∼3년 지나가니까 재단에서도 지역 도자업체를 정관을 조정하면서 어떻게 지원해 줄 수 있는 방향이 있는가 하는 것을 찾고 이제 출발을 시키려고 하는 것이죠. 그래서 직접 보조로 돈을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신상품으로 개발을 하면 그것의 일부를 지원해 준다든가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해 준다든가 재단의 각종 시설들을 거의 무상에 가깝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든가 이런 것들을 해가면서 서서히 저희들이 지역 도자업계에 대한 지원문제에 대해서도 출발을 내년부터 하려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이런 행사를 통해서 지역 도자업체가 이 계기를 이용해서 만든 도자기들을 판매해서 수입들을 올리기 때문에 그것들이 또 자기발전을 위한 재투자 자금도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차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뜻은 제가 지역에서 듣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마는 이것이 일조일석에, 1∼2년에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단계적으로 하나하나씩 발전되어 나가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시·군 경계선에 너무 집착하는 것 이런 것들은 앞으로 조금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가 됐으면 저희들도 변화를 유도하려고 노력하지만 변화가 됐으면 하는 바람은 계속 가지고 있습니다.
○ 차재윤 위원 지금 재단에서는 비엔날레 행사는 2년에 한 번씩 하려는 거잖아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정기적으로 2년에 한 번씩.
○ 차재윤 위원 그래서 정관도 2년에 한 번씩 하는 것으로 고치신 것 같고. 그러다 보니까 사실은 자체적으로 하는 건 그 중간에 1∼2년씩밖에 없는 거거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아니 비엔날레 할 때에도 지금 지역 도자기축제는 앞으로도 계속 해당 시·군과 도예조합이 운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차재윤 위원 아니 비엔날레 행사가 상당히 예산도 많이 들어가면서 행사를 하니까 올해 예산 들어간 게 83억원 들어갔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예산은 그렇습니다.
○ 차재윤 위원 그러니까 2년에 한 번씩은 83억원씩 들어가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행사에 그렇게 많은 돈을 들이는 것보다는 자체적으로 하면서 2년보다는 한 5년에 한 번씩 한다든가 하는 게 어떠냐 그런 얘기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비엔날레 행사를 한 5년에 한 번씩 하고 나머지 중간에는 시·군에서 자체축제로 하자 그런 말씀입니까?
○ 차재윤 위원 네. 그건 안 됩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런데 그걸 이런 식으로 한번 생각해 보시죠. 이번에 공식 몇 백만이 왔다 이렇게 얘기를 하죠. 그러면 이천, 여주, 광주 자체 시·군에서 주최한 도자기축제를 하지 않습니까? 작년도의 경우에도 제가 기억하기는 이천 도자기축제에 40만명에서 50만명 정도 왔다고 얘기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비엔날레 할 때 이천에 온 사람들이 이천시에서 추정한 것은 200만명 가량 왔다갔다고 저희에게 얘기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자체적으로 도자기축제만 할 때 오는 관람객의 방문 숫자하고 비엔날레라는 것을 통해서 오는 숫자하고는 거의 5∼6배의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비엔날레를 그렇게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는 것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거보다는 홍보를 시키고 하는 데에는 상당한 촉매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이런 것들도 유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차재윤 위원 그렇죠. 사실 비엔날레를 재단에서 하면 홍보도 상당히 크고 그러니까 당연히 관람객 수도 많아지죠. 그렇지만 그렇게 하다보니까 시·군의 자립성이 없어져서 그러는 거예요. 시·군은 의지만 하려고 하고 시·군 도자기업체들은 사실은 관에서 이렇게 많이 하니까 의지만 하려고 하지 독자적으로 하지 않으려고 해요. 그러니까 자꾸 의타심만 키워놓는단 말이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의타심이 생기게 한다는 것도 일리가 있습니다. 하여튼 제가 보기에는 초기단계에서는 그걸 끌고 가지 않아 가지고는 우리나라의 도자업계가 그래도 2001년도라는 계기를 가지고 다시 한 번 생기를 불어넣었다고 그럴까 그런 것들이 생겼거든요. 그래서 이걸 앞으로 하여튼 그러한 문제점들을 잘 살펴가면서 저희들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을 하고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차재윤 위원 그래서 앞으로 비엔날레 행사가 정말로 3개 지역의 도예업체를 육성시키고 또 홍보해서 잘 육성이 될 수 있도록 도자기엑스포에서 힘써 주시기 바라면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차재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다른 시각에서 질의하겠습니다. 이번에 다들 성공했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도자기엑스포에서 처음에 할 때 100만명을 잡으셨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아니죠. 저희가 관람객 목표를 60만명으로 잡았죠.
○ 위원장 최규진 그러면 세계관람장에 들어올 관람객을 60만명으로 잡으셨던 거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우리는 전시관 입장객을 60만명으로 잡았죠.
○ 위원장 최규진 그렇죠. 그렇게 되면 원래 도자기엑스포 목표치가 40만명이라고 그러셨나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49만명이 채 못되죠.
○ 위원장 최규진 그리고 지금 문제는 뭐냐하면 시·군이 운영 주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행사장에 가서 많은 관람객들이 불편한 사항을 가지면 시·군에 대한 말씀을 안 하고 도자기엑스포에 대한 불만을 갖고 얘기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총장님한테 질의를 드리는 건 차재윤 위원님하고 각도가 틀립니다만 비엔날레하면서 각 시·군 지자체에서 협조는 어떻게 되세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지금 재정적인 협조는 우리 쪽으로 하는 게 없고 다만 자원봉사 이런 쪽의 협조 그런 것들이 주로 되죠.
○ 위원장 최규진 평소에 각 시·군이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도자기엑스포 하는 일에 대해서 업무 협조나 이런 협조를 잘 하시냐 안 하시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런 협조는 잘 되고 있어요.
○ 위원장 최규진 아까 모두에도 그 부분을 잠깐 말씀드렸지만 행사장에 들어가서 시·군 분리해 가지고 하는 것도 방향을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보셔야 돼요. 가서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건 시·군에서 운영하는 거라는 생각을 안 하고 이게 도자기엑스포에서 하는 건데 왜 이러냐 생각을 하지 그 개념을 잘 모르신다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건 위원장님 지적이 옳은 얘기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그 분야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한 거죠. 그래서 이천의 예를 들면 저 밑에서부터 통제를 하고 들어가야 되는데 그렇게 되면 우리 재단 책임에서 모든 것들을 책임지고 할 수 있는데 지금은 전시관만 관리를 하니까 바깥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문제도 다 우리 비엔날레가 잘못했다, 잘했다 이렇게 얘기가 되는 건 틀림이 없어요. 지금 현실이 그런 것에 대해서 아직 합의되기가 어려운 측면입니다. 이것이 2001년도의 반작용이 아닌가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2005년도 할 때에는 이 분야에 대해서도 충분한 행사계획이 나오면 사전에 그것을 가지고 서로 조정과 조율이 돼야 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 지적도 일리가 있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알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이재영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재영 위원 이재영 위원입니다. 업무자료 9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재단 중·장기운영기본계획용역 시행을 하셨는데 소요예산이 아까 얼마라고 말씀하셨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재단 중·장기운영기본계획요?
○ 이재영 위원 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9페이지에 5,900만원 이렇게 돼 있죠.
○ 이재영 위원 그게 5,900만원입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9페이지에 보시면 거기 나와있죠. 재단 중·장기운영기본계획용역 시행 경기개발연구원.
○ 이재영 위원 5,900만원이 아니잖아요? 59억원 아니에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아닙니다. 5,900만원입니다.
○ 이재영 위원 자료 보세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만원단위니까 5,900만원 그대로입니다.
○ 이재영 위원 5,900만원입니까? 59억원으로 봤는데요. 그렇습니까? 성과는 어떻습니까? 3개 지역의 성과를 용역을 줘 가지고요. 간단히 설명 좀 해 주세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재단 중기기본계획요?
○ 이재영 위원 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기본계획을 저희들이 연초에 경기개발연구원에 줬는데 조금 더 설명을 드리면 사실은 경기개발연구원이 용역을 하면서 경기개발연구원이 5,900만원 용역비 가지고는 실태조사를 할 수가 없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저희 쪽에서는 실태조사에 기초하지 않은 어떤 대책이나 방향은 좀 문제가 있다 이렇게 해서 사실은 경기개발연구원이 되기 때문에 실태조사까지 해 가면서 이 연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보면 경기개발연구원 담당한 연구원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정답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고생을 많이 했고 그래서 실태조사를 보면 아까 나왔지만 이천·여주·광주지역이 아주 영세하고 쉽게 얘기하면 총체적으로 문제점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재료의 문제, 기술의 문제, 연구의 문제, 마케팅의 문제, 모든 문제들을 다 안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어떻게 하나씩하나씩 실마리를 풀어서 해결하고 어떤 것을 먼저 하고 나중에 할 것인가 이제 이런 문제가 남았고 그걸 기틀로 해서 여기 11개를 핵심전략이다 이렇게 해 가지고 제시한 것들이 이런 것들을 먼저 재단에서 시작을 하면 그런 지역에 갖고 있는 문제를 서서히 풀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연구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봐 가지고 제시를 한 겁니다. 세 지역이 문제점이 많죠. 도자기에는 제가 보니까 총체적으로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 이재영 위원 거기 중·장기계획 추진을 총장님께서는 계획성을 가지고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렇습니다. 앞으로 재단을 운영하는 데에는 앞으로 2007년 정도를 목표연도로 보고 있는데 2007년도까지는 이 계획의 틀 속에서 우리가 매년 단년도 사업을 계획합니다. 다만 단년도 사업을 계획하다 보면 또 여건 변화들이 있기 때문에 그건 조금 보완해 가지고 연동화시켜 나가면서 운영을 하려고 합니다.
○ 이재영 위원 또 다른 질의로 들어가겠습니다. 도자기비엔날레 때문에 계속 정홍자 위원님이나 위원장님이나 또 차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비엔날레 외국 참가국이 총 몇 개국이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68개국입니다.
○ 이재영 위원 그 선정과정은 어떤 식으로 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건 우리가 선정한 것이 아니라 비엔날레의 주 전시가 국제공모전이라는 게 있습니다. 거기에 참가한 나라가 68개국입니다. 우리가 선정한 것이 아니라 공모를 해 가지고 참가하는 나라들의 숫자입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럼 초청하고 그런 건 없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초청하는 것들은 예를 들면 IAC 회장이다 이런 분들을 초청하죠.
○ 이재영 위원 초청국으로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것도 국으로 하면 68개국 속에 다 포함이 됩니다. 미국이다, 스위스다, 불란서다, 일본이다 이런 것들이 나오기 때문에 68개국이나 그거나 같은 나라들입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러면 그건 좀 이따가 말씀을 드리고 우리가 터키에 대해서는 어떻게 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터키가 국제공모전에 아마 출품을 한 것 같습니다.
○ 이재영 위원 터키도 왔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국제공모전에 출품을 했죠.
○ 이재영 위원 작품 출전하고 이번에 비엔날레 참가를 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참가를 했죠. 참여를 했습니다.
○ 이재영 위원 몇 명이나 왔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작품을 냈는데 터기 사람이 몇 명이 왔는지는……. 참고로 말씀드리죠. 이렇게 대답을 드려야 되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 터키 여학생들이 유학 와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건 저를 찾아왔기 때문에 제가 알고 있죠. 관람객들은 또 왔다 갔습니다.
○ 이재영 위원 관람객들이 얼마나 왔다갔는지 모르십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터키가 총 몇 명이 왔는지는 조사를 안 해 봤기 때문에 알 수가 없습니다.
○ 이재영 위원 없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 이재영 위원 그럼 저희 상임위원회에서 2월에 터키를 갔거든요. 위원장이 그때 터키하고 간담회 할 적에 터키를 초청했던 사항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 해서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건 제가 확인해 가지고 나중에 말씀을 드리죠.
○ 이재영 위원 아니 그런데 그 조치를 알고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8월에 참가국에서 제외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희들이 참가국 68개국이라는 건 제외하고 그런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공모를 해서 그때 작품들을 낸 국가의 수거든요.
○ 이재영 위원 그때 터키에 갔을 때 의회하고 저희 상임위하고 했을 때 우리가 초청을 하는 걸로 했었는데 그때 관계자님 상임위에서 어떻게 했나요?
○ 전문위원 김창규 상임위에서 그쪽에 천천히 요청을 했었죠. 아마 시기적으로 늦어 가지고 마무리가 안 됐을 거예요.
○ 이재영 위원 어디서 늦었습니까?
○ 전문위원 김창규 글쎄요.
○ 이재영 위원 우리가 그때 당시에 초청대상을 했었죠?
○ 위원장 최규진 위원장이 정리를 하겠습니다. 터키 이스탄불시의회의 부의장을 만나서 저희가 도자기엑스포가 있으니까 가능하면 저희 한국에 와서 한국 도자문화를 봐달라는 초청의사를 분명히 전달을 하고 제 기억으로는 갔다오자마자 바로 명함을 아마 도자기엑스포쪽에 보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추진하시는 분들이 잘못해 가지고 8월쯤인가 다시 확인하니까 그때는 이미 늦어서 그때까지 진행이 안 됐었어요.
○ 이재영 위원 저는 도자기엑스포에서 관계자들이 잘못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 문제는 제가 여기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죠. 이번 비엔날레 하면서 느끼는 점이 하나가 있는데 우리 계획이 일찍 확정이 되지를 않으니까 외국에 초청을 하고 관람을 오라고 하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굉장히 어려운 점이 있어요. 특히 외국분들은 거의 스케줄을 1년 전에 잡아버리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앞으로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새롭게 노력을 많이 해야 할 분야다 이렇게 보고 지난번에 그런 문제가 있었다면 제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이재영 위원 아니 알고 계셨는가 해 가지고. 아까 모르셨다고 그랬기 때문에.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제가 지금 얼른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아까 모른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일반적으로 작품을 내고 하는 데에는 터키가 출품을 했기 때문에 하여간 참여를 했고 또 터키 분들이 개별적으로 관람하는 건 정확하게 그분들이 몇 명이 왔는지 조사는 안 해서 모르지만 제가 아는 사람들도 왔다간 걸 보면 터키사람들도 관람을 왔다간 거고 다만 의회에서 그렇게 됐다는 걸 제가 좀 기억을 못했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 이재영 위원 지금 의회에 대해서 질의를 했는데 총장님이 기억을 못하시는 건지, 제가 질의에 대해서 이해성이 좀 부족했는지 모르지만 거기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이재영 위원 그리고 지금 총 행사비가 83억원이 들어갔다고 그랬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비엔날레 행사비 예산이 83억원입니다.
○ 이재영 위원 오락성에 대해서 공연이벤트가 얼마 들어갔습니까? 오락성이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도자기에 관련해서 행사 진행을 하면서.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우리 공연예산이 한 8억원 정도입니다.
○ 이재영 위원 8억원 정도 들어갔습니까?
○ 위원장 최규진 7억 9,800만원. 200만원 빠지는 8억원이네요.
○ 이재영 위원 그러면 지금 신문에는 잘못 나온 건가요? 오락성 공연이 74억원이라고 그랬거든요. 중부일보 3면에 나오는 거거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희 총 공연예산이 8억원입니다. 아마 그게 2001년도 얘기가 아닌가 이렇게 봅니다. 2001년도 감사를 받고 그때 아마 나왔던 얘기같습니다.
○ 이재영 위원 행사에 관련해서 평가는 평가자료에 나와있는데요. 부정적인 게 57%고 긍정적인 게 24%거든요. 이것은 왜 그렇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자료 어디 말씀하시는 겁니까?
○ 이재영 위원 평가자료 관련없는 조사에서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거기 관련업소라는 것이 음식점이라든가 도자기 판매하는 도자기 만드는 분들이나 그게 관련업소입니다. 그 사람들한테 갤럽에서 조사를 했더니 좀 이율배반적인 대답이 나왔어요. 한쪽에서는 홍보도 되고 도자기도 팔리고 해서 긍정적으로 대답을 하는가 하면 또 한쪽에서는 홍보도 잘 안 되고 도자기도 많이 안 팔려서 부정적이다 이렇게 이율배반적인 대답이 나왔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반 도예를 하는 분들이 이 비엔날레가 나한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오느냐 안 오느냐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는 아마 그렇게 느끼고 있다 이렇게 저희들이 보고 그래서 아까 보고드렸습니다만 우리 재단하고 또 비엔날레하고 지역 도예하고 이걸 어떻게 상호 교류하고 상호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느냐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엊그저께도 지역 도예인들을 포럼에 모아놓고 우리 재단이 이러이러한 일을 하려고 한다 하는 것들을 설명하는 관계를 상당히 잘 설정할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갤럽에서 업소에 대해서 조사한 건 그렇게 나왔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러면 올해 외국인이 방문한 게 관람객이 어느 정도 된다고 말씀하셨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외국인이 전시관에 들어온 것만 저희들이 별도로 카운트를 하는데 6,000여명으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바깥에 방문하는 건 저희들이 알 수가 없으니까.
○ 이재영 위원 2001년도에는 얼마?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2001년도에 계산은 제가 정확하게 기억을 못하는데.
○ 이재영 위원 21만명이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 정도 아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때와 비교해서 지금이 왜 저조하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물론 그때보다 여러 가지 홍보나 규모나 이런 것들이 적기 때문에 이번에 적은 건 틀림없지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입장 통제하는 방법이 금년도하고 그때하고는 완전히 달랐었습니다. 그때는 행사장에 들어오면서부터 입장 통제가 됐었던 거고 지금은 행사장은 다 무료로 들어왔다가 전시관 들어오는 것만 저희가 입장 통제를 하는 거고 좀 달랐는데 제가 봤을 때에는 어쨌든 간에 2001년도보다 홍보라든가 이런 것들이 조금 규모가 작았지 않느냐 이런 생각도 들어갑니다. 그런데 외국 분들 온 것 중에서 도예하고 관련된 전문가들은 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우리 비엔날레를 왔다 갔습니다.
○ 이재영 위원 세계도자기엑스포인데 1회보다도 2회에서 관광객이 적었다는 게 안타깝고 홍보가 부족하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홍보를 더 해 주시기 바라고요. 티켓 판매하는 데에서 강매한 건 없습니까? 제가 작년에도 감사에 한번 지적을 했었는데요. 강매라고 하면 이상한데 일단은 그러한 종류로 판매한 것이 없는가 해서 묻겠습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사실은 금년도에 강매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를 못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우리 공무원 조직에도 그렇게 하지를 못했고 저도 몇 군데 큰 회사에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사실은 경기가 나쁘다 보니까 반응들이 그렇게 신통치를 못했어요. 사실은 강매를 하지 못했고 다만 저희들이 예매를 하면서 단체나 이런 데 예매 신청서같은 것들을 돌려줬어요. 돌려주고 여기다 신청서를 내면 우리가 입장권을 보내주겠다 그렇게 했던 것이 일부 시·군에서 조금 강매를 한다 이런 것이 언론에 보도된 것도 봤습니다만 사실 이번 행사를 하면서는 표의 강매까지라고 얘기하기는 어렵고 그런 건 거의 저희들이 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 이 다음 번 행사할 때에는 좀더 방법을 바꿔야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강제로 와라 가라 이렇게 하기도 사실은 어렵고 거기에 들어가는 노력을 다른 데다가 다른 방법으로 강구를 해서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이번에 일요일날 관람객들이 가족단위로 아침부터 문 닫을 때까지 끊임없이 들어오는 걸 보고 이런 표현이 그렇습니다만 제가 직원들보고 그럽니다. 신통하다. 우리가 매일 텔레비전으로 광고하는 것도 아닌데 두 달 동안 토·일요일 휴일만 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부모하고 애들 둘 정도 데리고 오는 팀들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거 보고 참 신통하다 그런 생각까지도 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착상을 해 가지고 홍보를 잘하고 강매라는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그런 방법은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이재영 위원 1회 때는 그런 얘기가 많이 나왔었고 지금 2회 때 하면서도 지정은 안 했지만 그런 관계에 대해서 많이 얘기가 나오는 걸로 저도 알고 있거든요. 그런 것이 좀 사장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하여튼 이 다음에 할 때에는 그 분야에 대해서도 다른 방법을 연구를 많이 해 보겠습니다.
○ 이재영 위원 또 지금 전체적으로 봤을 때 들어온 게 527만 6,000명이거든요. 맞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갤럽에서 표본조사한 것이 총 행사장을 방문한 사람이 520만명 정도 된다고 봤고 해당 시·군의 직원들이 매일매일 추계한 건 500만명이 조금 넘는 걸로 보고 있죠.
○ 이재영 위원 총장님이 경기도하고 수도권을 비율로 봤을 때 수도권하고 어느 정도 퍼센티지로 봅니까? 어느 지역에서 많이 왔느냐. 수도권에서 많이 왔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물론 수도권입니다. 사실은 이 행사를 보기 위해서 멀리 남쪽에서 온다는 건 굉장히 어렵습니다. 수도권이 대부분 다 차지합니다.
○ 이재영 위원 그 원인이 왜 그렇다고 봅니까? 그래도 타이틀은 세계도자기엑스포인데 우리나라 좁은 땅에서도 전체가 관람할 수 없다는 자체는 왜 그런가?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관람할 수는 없다는 것보다는 접근성에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사실 이천·여주·광주가 제가 이런 표현을 쓰면 어떨지 모르지만 아직도 교통면에서는 시골이다 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 접근성이 굉장히 어렵다. 지금 이천이나 여주나 이런 데 보면 서울에서 직접 좌석버스도 들어오지를 않거든요. 그렇다고 지하철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그런 문제들 때문에 자기가 자가용 승용차를 가지고 오든지 아니면 자동차를 임대해서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입장료가 무슨 3,000∼4,000원이다 이러지만 실제적으로 가족이 움직이려면 최소한도 10만원 이상 들어가야 하는 문제도 있고 그래서 그런 여건이 참 불리하게 하고 있구나 그런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가까운 근거리에서 많이 오는 건 사실입니다.
○ 이재영 위원 결론을 짓자면 지금 2001년도 외국인 방문객하고 2003년도 방문객도 줄었고 또한 지금 봤을 때 세계도자기라고 하지만 경기 수도권 도자기밖에 될 수가 없지 않은가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결론은 우리가 홍보에서 많이 부족한 것 같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교통이 불편하다고 보면 교통이 편리해지는데 힘을 쓰시든지 해 가지고 도자기엑스포라는 자체가 좀 그래도 세계도자기답게끔 하는데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많이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재영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규진 이재영 위원님 회의에 협조를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강선장 위원님 먼저 하시죠.
○ 강선장 위원 강선장 위원입니다. 지금 총장님 답변하시는 걸 보면 뒤에 계시는 직원들은 참석을 안 하셔도 될 건데 왜 뒤에 저 많은 직원들 참석시켰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는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직원들이 이 자리에 와서 우리 위원님들이 이렇게 질의하고 말씀하시는 것들을 듣는 것도 저는 능력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기회가 1년에 그렇게 자주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아까 업무보고하면서 제가 마지막에 우리 재단의 행정 능력을 발전시켜야겠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런 것들은 많은 경험에서 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다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 강선장 위원 전 직원이 다 나오신 것 같이 되고 지금 또 이천에 가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이천도 또 가야죠.
○ 강선장 위원 그런데 총장님께서 업무보고에서 현재 엑스포대회를 성공적으로 보고 계시는 거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는 '비교적'이라는 수식어를 붙입니다. 왜냐하면 그냥 성공적이다 얘기하기보다는 '비교적' 성공적이다 수식어를 꼭 저는 붙여서 얘기를 합니다.
○ 강선장 위원 그럼 현재 여주·광주·이천 3개의 시·군이 다 공통적으로 성공적으로 볼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런데 제가 이렇게 설명을 우회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행사가 끝나고 거의 한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선 이 행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도자 하시는 분들이 도자를 얼마나 판매를 했느냐 하는 것들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사실 제 생각에는 정확하게 조사가 돼서 그 다음에 이것들이 데이터로 활용이 돼야 하는데 이것이 정확하게 조사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한 달 동안 저도 다니면서 물어보고 했는데 예상보다 도자기 판매를 아마 못했다 하는 얘기가 지역에서 많이 나왔을 겁니다. 그런데 현재까지는 그런 얘기가 크게 들리지를 않고 있고 제가 체크를 하면 광주같은 데는 도자 하시는 분들이 광주지역은 2001년보다 더 판매가 많은 것 같다 하는 이런 반응을 얘기들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보면 지역에서 저분들도 비교적 생각만큼 이상은 이번 행사가 된 것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다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 강선장 위원 그러면 우리 이재영 동료위원께서도 질의한 사항입니다만 지금 이천을 제외한 여주나 광주에서는 다음 대회부터는 거부하겠다 하는 이런 것까지 여기 나오는 걸 본다면 현재 그쪽은 성공적이 아니라고 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건 공식적으로 나온 얘기가 없습니다.
○ 강선장 위원 지금 여주에 저도 지인이 있는데 아주 굉장히 불만을 많이 갖고 있던데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아니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 강선장 위원 보이콧까지도 해야 되겠다 하는 이런 이야기도 나오는 것 같은데.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건 사실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강선장 위원 괜히 성공적인 것에 대해서 배가 아파서 하는 소리입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다만 그런 게 있어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역을 가지고 조금 서운하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런 걸 떠나서…….
○ 강선장 위원 아무튼 3개 시·군이 공통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럼요.
○ 강선장 위원 그런 계획은 앞으로 연구를 하실 거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3개 지역이 동시에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발전돼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그래서 우리 재단이 그런 쪽에 앞으로 노력을 굉장히 기울여 나가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강선장 위원 지금 세계도자엑스포인데 세계라는 명칭을 쓰는데 지금 외국인 참여는 6,000명으로 보고 있는 거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전시관 관람객은 그런데 저희는 이렇게 봅니다. 무슨 외국 사람이 많이 와야지 세계적인 행사가 되느냐. 우리나라에서는 도자비엔날레, 2001년도 엑스포 이렇게 하면 세계 도예계를 끌고 가는 그러한 계층에 있는 사람들은 이것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2005년도 행사할 때에는 이제 한번 또 가봐야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지금 도예계를 지도하고 있는 그룹에서는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내년에 IAC 총회를 우리나라에서 하고 또 그걸 이천에서 하는 이유가 이 행사가 세계적으로 이제는 인정을 받고 있는 반증이다 이렇게 봅니다. 같은 값이면 외국인들이 더 많이 오면 좋겠지만 꼭 외국인 관람객이…….
○ 강선장 위원 그러니까 양보다 질이라는 뜻입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렇죠. 지금 내년도 IAC 총회를 이천에서 하겠다고 결정된 것도 보면…….
○ 강선장 위원 그런데 결국 세계적인 거라면 외국인이 현재 1% 정도밖에 참여가 안 된 것 아닙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아니죠. 작품이나 작가나 도예계를 지도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느냐가 이 행사가 세계적이냐 아니냐의 평가의 척도죠. 나머지 관람객들은 저는 생각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 강선장 위원 그럼 앞으로 외국인 참여는 전혀 신경 안 쓰시는 그런 생각을 하신다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것은 아니죠. 외국사람들이 오는 것은 관광목적으로 많이 오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 강선장 위원 세계도자기엑스포 취지 목적이 무엇입니까? 세계라면 우리 도자기를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것도 있는 것 아닙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엑스포 재단의 목적은 이런 행사를 통해서 21세기 세계의 도자기에서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하는 것이 하나의 목적이고 또 하나는 이천, 여주, 광주지역을 도자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어떻게 역할을 할 것인가 이렇게 두 가지가 목적입니다.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세계도자기의 흐름에 한국이 어떤 역할을 하려면 세계도자기를 이끌어가고 있는 지도자급 전문가 이런 사람들을 많이 확보하고 교류하는 것들이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죠.
○ 강선장 위원 답변은 그냥 간단하게 하시죠. 시간이 한 2, 3분밖에 안 남았습니다. 제가 언젠가 신문에서 전시된 작품이 분실됐다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런 적이 있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분실된 것이 아니라 파손됐죠. 관람객들이 건드려서 떨어져서 깨진 적이 있습니다.
○ 강선장 위원 작품이름이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때 부분파손이 한 10개 정도 됐습니다. 학생들이 오면 자꾸 건드리는 것이 있어요. 그래서 부분부분 파손된 것들이 되겠습니다.
○ 강선장 위원 작품명이 발코니의 식물이라고 하는데 기억하십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글쎄 작품명까지는 제가 지금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 강선장 위원 본 위원은 분실된 것으로 신문인가 어디에서 본 것 같은데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아! 그것은 저희들이 야외에 도자작품을 전시했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누가 언제 건드려서 파손됐는지를 알지 못했어요. 파손이 되어 있으니까 청소하는 사람들이 그것이 쓰레기인 줄 알고 갔다가…….
○ 강선장 위원 청소이야기 하니까 조금 생각이 나는데 그러면 그 뒤에 어떻게 처리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게 다 보험들이 들어 있었기 때문에 파손된 것은 다 보험으로 처리가 됩니다. 작품이기 때문에 보험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지금 형식적으로는 다 보험으로 처리했습니다.
○ 강선장 위원 그런 국제행사에 작품이 분실되고 파손되는 것은 좀 관리에 신경을 안 쓴 것 아닙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야외전시같은 것들은 진열장속에 집어넣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것을 통제할 수 있는 요원들을 많이 배치했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니까 그런 것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것들이 정말 없어야죠. 정말 이제 없어야 됩니다.
○ 강선장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최규진 위원장, 김대숙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김대숙 강선장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장호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장호철 위원 사무총장님의 좋은 말씀 많이 들었고요. 동료위원님께서 직원이 왜 이렇게 다 오셨냐고 말씀하셔서 저도 깜짝 놀랐는데요. 사실 그렇습니다. 동료위원님들과 세계비엔날레도자기행사 전에 한 번 현지방문을 한 적이 있어요. 그때 저도 우리나라 도자의 우수성과 도자기의 예술혼을 느꼈습니다. 느껴서 제가 가족들 하고 장모님을 모시고 갔었습니다. 그때는 개인적으로 갔는데 해설사라고 그러죠, 설명하시는 분. 그분들 하고 직원분들이 굉장히 관람객들한테 설명도 잘 하시고 안내도 잘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것을 보면서 저 나름대로 아이들 하고 관람하면서 직원이름은 생각이 안 나지만 어떻게 알아보시고 안내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도자기와 관련된 우리 직원분들의 교육이 참 잘 되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다 나오신 김에 참 열심히 하시는구나, 그래서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시기는 잘 오신 거예요. 한꺼번에 감사한다고 그랬으니까요.
아까 동료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셨는데 물론 총장님께서 교통편이 안 좋아서 먼 지방에 있는 분들이 오기가 힘들다고 그러셨는데 이 세계도자기비엔날레하기 전에 제가 어떤 도청 간부공무원한테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세계도자기비엔날레면 꼭 외국에서 초빙 안 해도 주한미군이 있지 않습니까? 18개 국인가 20개 국 다양한 민족의 군입니다. 여기에서 거리가 오산 안정리만 해도 한 두세 시간이면 충분히 여주, 이천, 광주갑니다. 그래서 이분들하고의 어떻게 연결이 안 됐나 그런 구상을 해보신 적이 있는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주한미군하고도 일부 연결해서 미군들이 다녀갔죠.
○ 장호철 위원 한 얼마나 다녀갔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제 기억에는 180여명 정도 다녀간 것 같습니다.
○ 장호철 위원 180여명이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 장호철 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그래도 많은 군인이 있거든요. 그분들은 집에 가족들한테 항상 편지를 씁니다. 우리 경기도의 우수한 인력과 예술의 혼이 담긴 도자기에 대한 더 많은 홍보를 하셔서 다양한 외국사람들한테 꼭 멀리서 안 와도 각 처에서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세계인들이 있으니까, 다음에 그 점을 상기시켜서 기왕 고생하시는 김에 더 많은 홍보를 하셔서 판촉물같은 것도 다 홍보해서 다음에는 그 몇 만명 되는 군인들이, 연차적으로 번갈아서 주마다 바뀌거든요. 그러면 방문은 그 나름대로 부대안에 버스들이 있으니까 많이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고생하시고 참 훌륭하신 직원들이신데 그쪽에 조금만 관심을 많이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알았습니다.
○ 장호철 위원 또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이제 2분 남았는데 아까 3개 시·군 협조를 말씀하셨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항상 지역이기주의가 조금 있습니다. 협조를 자원봉사만 받으신다고 그랬잖아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해서 여러 가지 청소나 이런 행정적인 관리측면에 뒷받침하는 것들은 지역의 협조를 많이 받고 있죠.
○ 장호철 위원 그래서 어차피 다 같은 공무원인데 자기네 지역의 특성에 맞는 행사를 유치하면서 서로 같이 공생하자는 홍보를 저희들하고는 대화가 안 될지 몰라도 같은 관계공무원님들은 선후배지간이 많지 않습니까? 협조해서 같이 살자고 다시 한 번 홍보해서 기왕이면 2005년 경기방문의 해 때는 누가 봐도 진짜 다 같이 사는, 어디 지역이 우선이 아니고 다 같이 우리 경기도 도자기의 우수성과 혼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장호철 위원 사무총장님 항상 열심히 해주신다고 제가 말씀 많이 듣고 있습니다. 이번에 부족한 점 또 미비한 점을 다 정비하셔서 2005년 경기방문의 해 때에 보다 나은 멋진 서비스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알았습니다.
○ 장호철 위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김대숙 장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최규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규진 위원 수원에 최규진입니다. 아까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갤럽의 표본조사를 통한 평가를 보니까 저희는 교통시설, 편의시설 이런 것을 걱정했는데 오히려 공연이 잘못됐다는, 최하점수가 나왔죠? 아까 주신 자료에 보면 공연이 3.18로 제일 잘못됐다고.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지만 계약서 쓴 것을 보니까 7억 9,800만원의 공연행사비를 쓰셨습니다. 그런데 이 7억 9,800만원이라는 공연행사비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런 결과가 나온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우선 공연이 두달 동안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매일 계속 되기가 조금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이 8억원이라는 돈을 또 세 군데에서 나눠서 하니까 한 지역당 공연비는 3억원이 채 안 되죠.
○ 최규진 위원 그러니까 한 지역당 3억원이 아니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러니까 8억원을 3억원 정도씩 해서 세 군데서 나눠서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공연의 내용이 수준있는 공연이 되려면 보다 많은 비용이 지불되어야 되는데…….
○ 최규진 위원 그 부분은 아니고요. 예를 들어서 계약하실 때 어떠어떠한 내용을 가지고 공연을 하겠다는 것을 보고 계약하셨을 것 아니에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계약을 하죠. 그러니까 예산 8억원에 맞춰서…….
○ 최규진 위원 그러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7억 9,800만원이라는 공연비가 미비할 것 같았으면 처음에 예산을 더 하셨어야죠. 8억원까지 쓰면서 이 부분이…….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는데요. 저희가 공연예산이 8억원인가로 서 있었어요. 그래서 그 범위안에서 우리가 행사를, 금년도 행사는 2001년도보다는 대규모로 하는 것이 아니고 조금 축소해서 하는 것으로 기본적으로 방침이 섰지 않습니까? 그래서 2001년도에 너무 많은 공연비를 썼다는 비판이 있어서 이번에는 상당히 축소된 규모에서 하다 보니까 8억원이라는 예산을 가지고 세 지역에서 나눠서 하면 3억원이 채 안 되는데 이것을 가지고 두 달을 유지시키니까 쉽게 얘기하면 높은 수준의 공연들이…….
○ 최규진 위원 2001년도에 공연사업비는 얼마 하셨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아까 여기에 조금 나왔지만 칠십 몇 억원이라고 이런 식으로 나왔지 않습니까?
○ 최규진 위원 예를 들어서 공연부분만 생각하실 것이 아니고 전체 사업비 86억원을 말씀하셨는데 사업하면서 86억원을 사용하시고 결과에 이게 잘못됐다는 판정을 받으시면 여러 가지 어쨌든 많은 예산을 들여서 행사를 잘 치뤄놓으셨는데 이게 옥의 티처럼 비쳐지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를 들어서, 물론 예산을 많이 쓰는 게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행사에 걸맞는 공연사업이나, 이런 것을 해서 나중에 판단하고 결과를 체크하실 때에 이런 결과는 안 나와야 되는 것 같은데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물론 다 좋게 평가받으면 좋겠지만 우리가 갤럽에 표본조사를 실시한 이유는 우리가 평가를 잘 받겠다는 뜻보다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우리가 개선시킬 게 뭐가 있는가 하는 것을 찾아보려는 노력들이 사실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행사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 입장료를 전시관만 받으니까 사람들이 공연행사가 있으면 공연만 보고 갑니다. 공연할 때에는 수천명이 모여서 보는데 그 사람들이 공연만 끝나면 그냥 다 가버리기도 하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공연을 어떻게 이쪽하고 연계시키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나 이런 것들도 생각하고요. 구상하는 것 중에서는 앞으로 일요일날은 폐관시간을 뒤로 늦추면서 공연하고 연계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이런 것들도 사실은 내부적으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최규진 위원 좋습니다. 말씀 중에 죄송한데요. 아까 차재윤 위원님이 질의하실 때 보는 시각이 다르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처음에 비엔날레를 시작하시면서 그러니까 전시관이외에는 그 계획은 여주군이든 각 시·군하고 협의해서 잡으신 건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협의해서 하는데 기본적으로 해당지역 도자기 축제에 대해서 기획하는 것을 해당 시하고 도자기조합에서 기획했죠. 저희들이 전시관에서 순수하게 비엔날레 행사하는 것하고 구분돼서 병행돼서 하는 것입니다.
○ 최규진 위원 이해가 잘?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이천도자기축제는 이천시하고 이천시도자기조합에서 준비해서 진행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 최규진 위원 재단하고 별개로?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바깥을 무료로 오픈시켜 놓으니까 무슨 대규모 공개방송이 있으면 공개방송만 보고 가고 그런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이 프로그램도 어떻게 할 것인지 같은 비용을 들이면서 어떻게 효과를 좋게 할 수 있는지.
○ 위원장대리 김대숙 되셨습니까?
○ 최규진 위원 네.
○ 위원장대리 김대숙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홍 위원 김홍 위원입니다. 시간이 10분밖에 없기 때문에 간략간략하게 요점만 질의드리겠습니다. 2003년도 예산집행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비엔날레 행사비용으로 97억 1,600만원이 책정되어 있었습니다. 전체…….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83억원입니다.
○ 김홍 위원 83억원이고 97억원은 재단의 전체예산이고요. 전체예산 중에서 2003년도 10월 31일까지 집행된 것은 64억 8,500만원이 집행됐습니다. 그럼 몇 % 집행된 것입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대충 따지면 한 70% 안 되겠나 봅니다.
○ 김홍 위원 10월 31일이면 11월, 12월 두 달 밖에 안 남았는데 앞으로 예산의 30%를 사용해야 될 것 아닙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지금 정산을 안 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없지만 저희가 기본적으로 재단에서 예산을 집행하면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일단 금년도 예산에서 10%를 절약하는 쪽으로 가보자 이런 얘기를 했고 그 다음에 입찰을 본다든지 계약을 맺다 보면 잔액이 발생되죠. 그런 것들이 대개 한 8%에서 10% 정도 내외의 잔액들이 발생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아직 정산이 안 됐기 때문에 얼마가 집행될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아마 20%선 정도가 잔액으로 남을 것이라고 저희는 그렇게 전망합니다.
○ 김홍 위원 거기에 세부적으로 남아있는 항목 중에서 상설전시운영을 보면 1억 2,000만원 예산에서 4,140만원이 사용되고 7,850만원이 남았단 말이에요. 집행사유 발생사유에 보면 11월 상설전시전 집행예정 그렇게 했어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렇죠. 10월 30일에…….
○ 김홍 위원 그런데 10월까지 특히 비엔날레 큰 행사를 치르면서도 예산이 4,100만원밖에 사용이 안 됐는데 두 달 남겨놓고 7,800만원을 어떻게 사용하실 거예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설명을 드리죠. 10월 31일까지는 도자비엔날레를 전시관에서 했죠. 그 다음에 10월 31일날 끝난 다음에 이천, 여주, 광주가 상설전시관 체제로 전환됩니다. 그때 거기에 전시하는데 들어가는 비용들은 11월, 12월에 집행되는 거죠. 설명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 김홍 위원 그러면 상설전시전이 여주, 이천, 광주 세 군데에서 다 이루어집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렇죠.
○ 김홍 위원 여기에 대한 세부적인 집행계획을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별도 자료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홍 위원 그리고 그밑에 보면 집행잔액이 너무 많이 남았어요. 그래서 이번에 예산을 요청하실 때는 불요불급하다고, 지난번 2차 추경예산할 때도 20억원이라는 예산을 신청하시면서 꼭 써야 된다고 하셨는데 결과적으로 32억원 남은 것 중에 두 달 동안 사용되신다면 제가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여기에 한 20% 사용되면 잘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역시 한 20억원이 그냥 남는다는 말입니다. 그런 무계획한 예산계획을 해서 신청하시고 집행은 이렇게 많이 남기고 너무 계획이 일목요연하게 안 짜여져…….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지적하신 말씀에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근본적인 문제지만 우리가 비엔날레 금년도 행사하는 것이 작년도에 예산을 편성할 당시까지만 해도 구체적인 계획들이 잡히기 전입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가 좀 나왔고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구체화시키면서 예산의 10% 정도는 절약해 보자 그렇게 방침을 정해서 시행했고 그래서 2005년도 행사는 2005년도와 내년도 2년도로 나누어서 예산을 세우자고 해서 내년도에 예산을 일부 반영해 놓고 부족한 부분은 2005년도에 예산을 반영하자 이렇게 하면 조금 더 근접한 예산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2005년도의 비엔날레행사계획은 금년 연말까지 구체화시키자. 지금 이렇게 해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말씀이 무슨 말씀이신지 제가 이해했습니다.
○ 김홍 위원 총장님의 여유있게 예산을 세워서 아껴써서 많이 남기겠다는 말씀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제가 드린 말씀이 여유있게 해서 남게 하자는 뜻은 아니에요.
○ 김홍 위원 금년에 10% 남기자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왜 그런 얘기를 했냐면 우리가 2001년도에 많은 예산을 쓰고 시행착오가 있었다는 얘기도 많이 나왔고 해서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가 그런 일은 최소화시키자. 그래서 불요불급하고 줄일 수 있는 것은 줄여보자는 방침으로 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액수가 늘었을 것입니다.
○ 김홍 위원 본 위원이 지적하는 것도 방금 말씀하신 시행착오적인 그런 예산집행이 많았다는 것을 먼저 지적드리고 그럼 예를 들어서 2004년도에 예산을 신청하시면 우리 위원회에서 많이 삭감해도 되겠습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지금 기왕에 말씀이 나왔습니다마는 2004년도에 저희가 재단운영에 필요한 돈은 25억원 했습니다. 이것은 예년에 비해서 절반정도밖에 신청을 안 했고 비엔날레는 당초에 방침들을 보면 한번은 규모를 축소하고 한번은 크게 하는, 크게 하는 해가 2005년도가 됩니다. 그래서 지금 내부적으로 용역결과가 나온 것을 보면 2005년도 행사는 총 사업비를 150억원 정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내년도에 저희들이 한 80억원 정도를 도에 예산요청을 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80억원을 가지고 내년도 사업을 구체화시켜서 그것보다 추가로 더 필요한 돈이 얼마인지 하는 것을 우리가 계산해서 2005년도에 마지막으로 예산을 요청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2년 단위로 예산을 편성할 것입니다
○ 김홍 위원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릴 것은 예를 든다면 홈페이지 업그레이드사업이 있는데 1억원 예산해서 5,700만원을 사용하고 4,300만원이 남았습니다. 그 사유에는 여건변동에 능동적 대처를 위해서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우리 위원님들이 금년도 사업 중에 혹시 변경된 사업이 있나를 자료로 제출하라고 했는데 변경된 사업이 하나도 없다고 보고하셨거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변경된 사업은 거의 없을 것이고요. 다만…….
○ 김홍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변경된 사업이…….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홈페이지 업그레이드같은 것은 저희들이 이번에 비엔날레행사를 하면서 상당히 촉박하게 작업을 했어요. 그래서 앞으로 계속 그것을 발전시켜 나가려면 제대로 해야 된다. 그래서 최소 필요한 것들만…….
○ 김홍 위원 그래서 동료위원께서 변경된 사업을 요청한 내용이 이런 것을 찾아보기 위해서 요청했는데…….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것은 변경된 사업의 변경이라고 보기는 어렵죠.
○ 김홍 위원 총장님이 해석하기에, 그리고 또 한 가지 유물구입비에 2002년 2월 예산이라고 그랬는데 여기도 역시 예산이 많이 남았어요. 그런데 이것도 일부 가격협상 결렬에 따라서 미구입해서 안 했다면 사업이 변경된 거죠. 일부 집행하고 남은 것은.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변경된 것보다는 집행이 계획보다 축소된 것이죠. 유물구입같은 것도 저희들이 심사하거든요. 그래서 심사하는 위원들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저희들이 구입을 안 합니다.
○ 김홍 위원 그런 논쟁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이런 사항을 좀더 자세하게 보고해 주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비엔날레 기획 특별전시회를 계획하셨는데 5억원을 신청해서 5억원을 그냥 남겼어요. 북한도자특별전 계획을 하셨다가 취소했는데 왜 취소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북한도자전을 당초에 구상을 했었죠. 그런데 이것을 추진하다 보니까 이게 상당히 불확실합니다. 불확실했고 또 저쪽에서 얘기 나오는 것이 상당히 많은 비용들을 요구하기 때문에 비엔날레행사 기간에 맞추기도 어렵고 해서 이것은 저희들이 취소시켰습니다.
○ 김홍 위원 이 사업도 그렇죠. 사업의 실현성이 없다면 아예 사업항목에 넣지를 말았어야죠.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협상을 해서 가능한지 타진하고 난 다음에 예산을 짜야 되는 것 아닙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것은 옳으신 말씀입니다.
○ 김홍 위원 그리고 또 광주도자문화실 조성 예정 이렇게 했단 말이에요. 이것도 항목변경이에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항목변경에 도자문화실 조성은 제가 가서 "금년도에 하지 말아라" 이렇게 지시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내년도에 하려고 그럽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해놓으니까 비엔날레 준비에 차질이 올 것 같아서 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 김홍 위원 어쨌든 사업의 변경이나 미집행사유가 많은 것에 대해서 지적드리는 것이고 지금 중장기운영기본계획에 의하면 아까 사업선정하실 때 13개 사업을 말씀하셨거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전략사업이라고 11개죠.
○ 김홍 위원 여기에 2004년도부터 2007년도까지 4년 동안에 하실 사업입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희들이 2007년도까지 한번 추진해 보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홍 위원 그래서 계획을 세우실 때는 중기계획이든 장기계획이든 구체적인 계획이 나왔어야 되는데 그냥 항목만 쭉 나열한 보고를 해주셨단 말이에요. 물론 장래에 실천할 일이겠지만 용역에 의해서 위원들에게 말씀하실 때는 좀더 구체적인 복안을 가지시고 발표해 주시면 바람직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떻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여기에는 아주 요약해서 드린 것이고 저희들이 이 용역결과에 대한 것은 우리 위원님들한테 10월경인가 전부, 일단은 위원님 뿐만이 아니라 이천, 여주, 광주시 또 지역도자조합에도 배포하고 좋은 의견들이 있으면 보내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부적인 계획을 확정하는 것은 연말까지 저희들이 완전히 의견을 받아서 최종 확정을 시켜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에는 아주 요약해서…….
○ 김홍 위원 이것은 엄청난 사업이기 때문에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신다면 우리 의회에도 사전설명회를 통해서 사전에 알려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알겠습니다.
○ 김홍 위원 그리고 용역사업을 몇 가지 하신 게 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아직 미완료된 것도 있지만 용역사업이 끝나는 대로 결과물을 자료로 저희 위원들에게 배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자기엑스포나 비엔날레 이후에 여주, 이천, 광주지역에 도자산업의 신장률이 어느 정도 됐다고 생각하십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것은 조사한 자료가 없어서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제가 솔직하게 말하면 2001년도에 도자기엑스포할 때 현장을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인천부시장했을 때인데 이번에 지역 상품관들을 본 사람들의 얘기가 2001년도보다 디스플레이나 여러 가지 물건들이 상당히 좋아졌다고 얘기하는 것을 저희들이 간혹 듣게 됩니다. 그런 것들을 보고 우리 이천지역에 도예하는데 비엔날레나 엑스포가 상당히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고 또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얼마나 도자기를 판매했느냐 하는 것을 정확하게 액수를 계산할 수는 없지만 상당한 도자기들이, 거의 아마 한 1년 정도 팔 도자기를 이 기간 동안에 판매했기 때문에 거기에서 오는 수입효과, 거기에 따른 투자자금의 조성 이런 것들로 해서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도자기하는 사람들한테도 새로운 어떤 인식을 주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것들이 계수적으로 정확하게 조사된 것이 없어서 구체적으로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 김홍 위원 그러면 이천, 광주, 여주에 약 5년이나 10년전부터 도자기산업 생산실적이나 판매실적같은 것 없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판매실적들이 지금 조사된 것이 없습니다.
○ 김홍 위원 없어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지금 도자기 하는 사람들이 상품관에서 판매한 것을 정확하게 얘기들을 안 합니다. 지금 그게 우리의 고민 중에 하나입니다.
○ 김홍 위원 우리의 도자산업이, 그러니까 초보적인 수준이…….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이런 행사를 해가면서 저분들도 그런 필요성을 이해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 김홍 위원 그래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이러한 생산실적, 판매실적, 생활도자분야 또 예술도자분야 이런 통계를 기왕에 하시는 김에 구체적으로 내셔서 향후 도자발전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김대숙 김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선규 위원 김선규 위원입니다. 제가 마지막 질의인 것 같습니다. 총장님께서 서두에 말씀하시기를 세계도자기엑스포재단에 들어가 보니까 좋지 않은 조건이 너무 많았다 하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연구라든지 경제적이라든지 등등 많은 조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제가 여성단체장을 맡고 있을 때 힘들었던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때 기획실장으로 계실 때나 부지사직을 맡고 계실 때 정말 저는 찾아가 뵙고 조언을 많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제 성격상 그렇게 하지 못했었습니다.
세계도자기엑스포재단에 대한 자립노력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재단은 지속적으로 도비의 출연으로 충당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도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고 연차적으로 도비의 출연이 줄어들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제 개인적으로 해봤습니다. 아마 총장님께서도 그것이 가장 큰 고민거리로 생각을 하고 계실텐데 자생력 확보를 위해서 어떤 안을 가지고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근본적으로 이 재단 자체가 100% 자립을 한다는 것은 처음 재단을 만들 때부터 가능성이 없었다 이렇게 봅니다. 다만 저는 재단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것의 80% 정도만 자립할 수 있다고 하면 이 재단은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 재단이 기금을 1,000억원을 만든다는 것을 당초 목표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509억원이 조성되어 있고 나머지 500억원 정도가 남아있는데 저희가 검토를 해보니까 1,000억원의 기금만 조성되면 현재 이자율로 1년에 50억원 정도 나옵니다. 50억원 정도 나오면 우리가 경상적으로 운영하고 상설전시를 하는 것들까지는 어느 정도 자체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거기다 우리가 조금 수익적인 사업을 플러스 시켜서 나가고 비엔날레 행사할 때 많지는 않지만 입장료 수입을 받고 이렇게 하면 부분부분 사업도 가능하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1,000억원이라는 기금을 빠른 시간안에 조성해야 되는데 도의 재정사정이 여러 가지로 어렵기 때문에 그렇게 조성이 계획대로 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 금년도에도 저희들이 기금조성을 신청했지만 재원사정상 아마 내년도 당초예산에는 반영이 되지 않아서 의회에 넘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80% 정도의 자립할 수 있는 기반 이걸 만들 수 있도록 초기에는 출연을 좀 해줘야 된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김선규 위원 네,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대숙 위원장대리, 최규진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최규진 김선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김대숙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대숙 위원 김대숙 위원입니다. 저는 유물구입에 관한 건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선 유물구입에 관한 심사위원이 몇 명으로 위촉되어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심사위원은 그때그때 심사할 때마다 작품이나 이런 것들이 대상들이 다르고 해서 좀 변형이 있습니다. 광주박물관에 있는 유물도자기 구입할 때는 전문가 세 사람이 심사를 했고 이번에 비엔날레 행사하면서 외국작가들이 출품한 작품 중에서 우리가 구입할 대상은 여섯 사람이 심사를 했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러면 광주유물 구입의 건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광주유물의 세 사람은 누구누구입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현재 문화재위원장 하는 정양모 박사, 이희원……. 정양모 박사 이 분은 우리나라 문화재위원장이고 김영원 씨는 제주도박물관 관장이고 이희관 호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세 사람이 심사했습니다.
○ 김대숙 위원 정양모 박사님은 뭘 전공하신 분입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정양모 박사님은 과거에 국립중앙박물관장도 하셨고 현 문화재위원장이고 한국도자사, 유물도자 이런 것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권위자입니다.
○ 김대숙 위원 그러니까 뭘 전공하셨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한국도자사 전공이죠.
○ 김대숙 위원 이 광주유물과 관련해서 유물을 확보하는데 3차에 걸쳐서 심사를 하셨습니다. 그렇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 김대숙 위원 1차의 심사는 누가 어떻게 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세 분이 심사하는 거죠.
○ 김대숙 위원 세 분이 심사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세 분 심사위원들이 심사하는 거죠.
○ 김대숙 위원 1차, 2차, 3차 다 세 분이 심사합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1차 심사, 2차 심사를 세 분 심사위원이 심사를 해서 그 결과는 최종적으로 재단에서 선택을 했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러니까 1차 때도 세 분이 하시고 2차 때도 세 분이 하십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 김대숙 위원 그렇게 해야 되죠? 그런데 여기 제가 가지고 있는 조선관요박물관 유물구입 심사결과 보고에 의하면 2차 심사대상자를 선정하는데 심사자가 정양모 씨 한 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아마 자료에는 정양모 대표만 써 놓은 것 같습니다.
○ 김대숙 위원 여기는 대표가 없잖아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2차 심사가 정양모, 김영원, 이희관 세 분입니다.
○ 김대숙 위원 3차 심사에 넘어갈 때 평가위원회는 세 분이 하셨는데 2차 심사대상을 선정할 때는 정양모 씨가 1차에 혼자 하셨네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정정을 해드리겠습니다. 지금 광주박물관장이 얘기하는 것은 서류심사하고 2차 심사대상을 선정하는 심사자는 정양모 씨고 2차 심사는 정양모, 김영원, 이희관 세 사람이고 그렇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러면 1차에서 2차 심사대상으로 선정된 선정점수가 93건에 98점인데 이 98점을 한 사람의 심사자가 하는 겁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정양모 씨가 심사를 하는 겁니다.
○ 김대숙 위원 혼자 합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 김대숙 위원 혼자서 98점으로 심사하셨고 2차에서 세 분이 81점을 하셨는데 이게 심사자가 초기에 대상 선정을 하실 때 혼자서 유물심사가 가능한 겁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정양모 씨가 이쪽에서는 우리나라 최고 권위자이기 때문에…….
○ 김대숙 위원 최고 권위자라도 제가 얘기하는 것은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러니까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죠. 대상을 봤을 때 아주 수준이 낮은 거 이런 것들을 심사대상으로 고르는 작업이기 때문에 이 분이 대충 스크린을 해보면 그건 가능합니다.
○ 김대숙 위원 여기서 공모 신청된 것들이 거의 다 확정은 됐는데 그래도 제가 볼 때는 좋은 유물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사람을 하나 치료를 하기 위해서도 여러 의사가 각 분야에서 서로 의견을 개진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볼 때는 이것도 평가위원이 있으면 1차, 2차를 하든 어쨌든간에 심사를 할 때는 같이 의견을 나눌 대상자가 있어서 심사가 되어야 되지 않나 하는 게 본 위원의 의견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무슨 말씀의 뜻인지 알겠습니다마는 제가 이 분야에 대해서 지식은 없지만 과거 유물도자의 질을 선별해 내는데는 우리나라…….
○ 김대숙 위원 그걸 제가 의심하는 게 아니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는 이해하겠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리고 김영원 씨라는 유물구입 평가위원은 현재 국립제주박물관장입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박물관장입니다. 한국도자사를 전공한 사람입니다.
○ 김대숙 위원 그러면 이 분이 제주도의 관장이면 지금 제주도에 계신 겁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렇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래서 혹시 이런 것을 1차, 2차 선정을 할 때 오고가는데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혹시 이 분이 대표로 혼자 이런 걸 심사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겁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런데 현재 직함이 제주도박물관 관장이지만 이 유물을 구입 심사할 때는 공주국립박물관 관장으로 있었답니다. 그러다가 제주도로 간 거죠.
○ 김대숙 위원 그래도 현재 이 세 분이 유물평가위원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여기서 보면 11월 18일에 하는 것은, 다른 분이 하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18일에 유물구입을 또 하죠? 아니 29일. 아직 안 했어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 심사위원 선정은 아직 안 했습니다.
○ 김대숙 위원 그러니까 심사위원을 선정하실 때 특별히 이 분들을 제외시켜 놓고 또 다른 분 선정을 이 분야에서 하기가 쉽지는 않으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제주도에 가 계신 분이 아무래도 이 일을 하시는데 좀 불편함이 있지 않나 하는 염려에서, 우리가 좋은 유물을 구입하는데 박물관 사건도 봤지 않습니까? 아무리 전공하신 분들이 선별해서 선정했다고 해도 가짜유물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이 분을 못 믿는 건 아니지만 유물을 선정하는데는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알겠습니다.
○ 김대숙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김대숙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세계도자기엑스포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사무총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 있는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세계도자기엑스포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심도 있게 감사하기 위하여 그 동안 노력해 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관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하여 향후 유사한 행사를 계획 시행하실 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도박물관, 공보관실에 대한 감사를 계속 실시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세계도자기엑스포 소관 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54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최규진김대숙강선장금종례김수철김현욱김홍이재영장호철정홍자
차재윤김선규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김창규지방행정주사 조성두지방행정주사보 유회준
지방기능8급 이춘영지방기능9급 신기정지방기능9급 김정원
○ 출석공무원
경기도여성회관장 여순호경기도문화예술회관장 홍사종
○ 출석증인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기획실장 최우길홍보사업부장 이영세
전시부장 서정걸이천세계도자센터관장 윤희경광주조선관요박물관장 최 건
여주세계생활도자관장 홍광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