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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 문화여성공보위원회행정사무감사(2003.11.26.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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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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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여성공보위원회 회의록

제4호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 경기도청소년수련원, 박물관, 공보관실


일 시 : 2003년 11월 26일(수)

장 소 : 문화여성공보위원회


(10시45분 감사개시)

○ 위원장 최규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 관계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여성공보위원장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감사에 임하시는 위원님들과 경기도 문화산업인 게임소프트웨어산업, 애니메이션산업, 전자출판산업에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의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4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문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이하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박윤행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나왔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센터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증인선서에 앞서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해서 박윤행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3년 11월 26일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 위원장 최규진 다음은 박윤행 센터장 나오셔서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안녕하십니까?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입니다. 존경하는 최규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오늘 저희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 2003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센터가 일을 해 나가는데 있어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 전에 저와 함께 일하는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상종열 행정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김경회 사업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최상락 기술지원팀장대리입니다.

(인 사)

그럼 지금부터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가지고 계신 자료 2페이지 경기DAH 설립배경 및 설립목표입니다.

본 재단 설립배경은 산업연구원에서 실시한 경기도 문화산업육성 실행계획 용역결과 경기도의 중점육성대상 문화산업은 게임소프트산업, 애니메이션산업, 전자출판산업 등 3개 업종이라는 결론에 의해 이를 총괄할 기관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2001년 8월 본 재단이 설립되어 2002년 3월 정식 개소식을 갖고 발족하였습니다.

설립목표는 문화산업을 총괄 지휘하는 지원기관의 설립·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투자·지원 및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우량 입주업체 유치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의 문화콘텐츠를 제작·공급할 수 있는 핵심 성장기반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있습니다. 또한 향후 본 재단에서는 이러한 고부가가치 문화콘텐츠산업의 활성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앞으로 여기 계신 위원님들과 함께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3페이지 주요연혁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5페이지 조직 및 정원입니다. 본 재단은 3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단의 중요 사항에 대한 심의 의결은 이사회에서 하고 있으며 이사장은 도지사이십니다. 재단 사업 추진에 있어 중요한 사안이 있을 때마다 자문위원으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으며 자문회의는 입주업체 선정 및 장비 도입과 같은 재단의 중요한 사업수행 시 적확한 자문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재단 정원은 현재 센터장을 포함해 17명이며 현재는 15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6페이지 예산규모입니다. 2003년도 세입·세출 예산은 74억 4,866만 1,000원으로 먼저 세입예산 내역을 말씀드리면 사업수익이 10억 3,499만 6,000원, 사업외수익이 3억 864만 5,000원, 경기도·부천시 출연금을 합해서 20억 6,700만원, 전년도 이월금으로 27억 8,628만 1,000원, 운용재산 전용에 따른 세입이 12억 5,173만 9,000원입니다. 세출예산은 재단운영비로 15억 4,312만 8,000원, 사업지원비로 53억 7,172만 9,000원을 계상하였으며 예비비로 5억 3,380만 1,000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7페이지 주요기능과 역점 추진전략입니다. 본 센터는 입주업체에게 경영·전략 컨설팅과 해외마케팅, 각종 투자분석 자료 등 리서치 활동, 아카데미 설립을 통한 고급인력 양성, 첨단 공용장비 활용 등 각종 지원사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본 센터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센터에서는 국내외 관련 인사와 행사에 참가하여 네트워크 구축에 전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애니메이션이나 게임과 같은 문화콘텐츠를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8페이지 센터 활성화 모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문화콘텐츠 경쟁력은 강점과 약점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소프트웨어기술이나 3D 컴퓨터그래픽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이지만 작품 기획력이나 마케팅과 같은 유통분야에서는 크게 국제수준에 못 미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센터에서는 아카데미 설립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기획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한편, 단숨에 따라잡을 수 없는 분야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의 전략적 제휴, Out-Sourcing 확대를 통해서 센터 자체가 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들 들면 미국, 일본, 유럽 등 애니메이션 제작 및 마케팅 선진국과의 기술제휴 및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는 한편, 동남아시아 국가와는 생산 및 소비시장으로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 센터가 추구하는 현재의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9페이지 입주사 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자료 11쪽 2003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입니다. 주요사업으로는 해외 견본시 및 국내행사 지원, 플래시애니메이션 공모전 개최,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교육지원사업, 전문컨설팅 용역사업, 입주업체 영상물 상영사업, 모바일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해외 네트워크 구축사업, 입주사 홍보지원사업, 2차 공용장비 구축사업, 입주사 동영상 제작사업, 인터넷 전용선 지원사업, 기숙사 지원사업, 보건편의시설 설치 등이 있습니다.

먼저 자료 11쪽 해외 견본시 및 국내행사 지원사업이 되겠습니다. 입주사 및 센터의 국내외 주요 견본시 참가 및 참가지원을 통해 국내외 방영계약 및 해외 수출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공동제작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센터는 2003년도 국내외 행사에 참가 및 참가지원을 하였습니다. 최근 국내에서 개최된 국제디지털콘텐츠박람회-DICON 2003이라고 합니다. 또 국제방송영상박람회인 BCWW 2003에 입주사와 함께 저희 센터가 참가하였으며 지난 8월에 개최된 서울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입주사를 대표하여 센터가 참여하여 입주사 작품과 센터 홍보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습니다. 또한 프랑스 칸느에서 열린 MIPTV 2003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라이센싱 아시아에 입주사인 레인버스와 레이우드가 참가를 지원하였습니다. 이러한 국내외 행사 참가를 통해 입주사는 자사의 프로젝트 판매를 위한 홍보를 하였고 재단에서는 관련 담당자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문화콘텐츠 시장의 특성상 개인적인 친분관계를 통해서 영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지속적인 견본시 참여를 통한 인맥의 형성이 중요합니다. 계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항임에도 2003년에는 세계적인 불황으로 입주사들의 참여가 저조하였습니다. 앞으로 좀더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음 12페이지 플래시애니메이션 공모전 개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콘텐츠산업의 제작 활성화와 창작인력 저변확대를 위해 추진하고자 했던 플래시애니메이션 공모전의 경우 선정된 작품에 대한 사업화 추진을 위해 머천다이징 관련회사,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제공회사, 애니메이션 포털사이트 운영회사 등과 다각적인 사업화 추진에 대해 협의하였으나 수상 작품에 대한 사업화를 위해서는 저희 재단이 너무 적다고 지적되었고 국내 시장의 변화에 따라 교육용 플래시애니메이션 또는 교육용 플래시게임에 관한 수요가 대형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있어서 이에 따라 야후의 어린이 포털사이트인 야후꾸러기와의 교육용 플래시 콘텐츠 공모전을 공동 추진하여 창작 인력의 저변 확대와 국내 산업의 제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3쪽, 단편애니메이션 제작지원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3억원의 예산을 들여서 입주사의 우수 기획작품에 대한 제작지원을 통하여 입주사의 제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04년 4월 단편애니메이션 제작지원사업 공고를 통하여 총 6개사의 작품 중 심사위원 6명의 심사를 거쳐 3개사의 3개 프로젝트를 선정하였습니다. 선정된 3개 프로젝트 중에 2개의 프로젝트는 제작이 완료되어 완성물이 나와있는 상태이며 이 중 1개의 프로젝트 산출물인 기어씨지아이코리아의 "제로나인"은 미국의 PBS 방송사와 2005년 방송을 위한 계약 진행 중으로 현재 LOC(letter of contract)를 교환한 상태입니다. 나머지 1개의 프로젝트는 일정이 지연되어 2004년 2월에 최종 완료될 예정이며 캐나다와 방송협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자료 14페이지 교육지원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입주사 실무 직원들에게는 유용한 기술지원 및 교육지원을, 그리고 경영자에게는 경영관련 교육 제공을 통하여 우수한 제작인력과 유능한 경영인력의 양성을 위해 센터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센터는 2003년 9월에 1주일간에 걸쳐 미국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PIXAR의 최신작 니모를 찾아서와 스타워즈 등의 많은 영화 제작으로 유명한 ILM 제작사의 실무 팀장급 4명의 애니메이터를 초빙하여 국내 애니메이션 및 컴퓨터그래픽 관련 실무자, 그리고 센터내 입주사 실무 담당자들에 대한 특강을 개최하여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전체 사업비 약 7,000만원 중 6,000만원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지방문화콘텐츠산업인력교육지원에 신청하여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어 지원을 받아 수행하였습니다. 총 참석인원은 1,696명으로 부천지역에서 개최되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상당히 성공적이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포럼으로 보는 애니 오세암"이라는 포럼 개최를 통하여 10개 지방문화산업지원센터 최초로 제작 완성된 저희 입주사 마고21의 극장용 애니메이션 오세암에 대한 홍보와 한국형 애니메이션의 현실과 육성방안에 대해 학계, 산업계,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모여서 무국적 애니메이션이 양산되는 상황에서 한국형 창작품의 발전방향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토론을 통한 발전방안에 대해 모델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자료 16쪽 전문컨설팅 용역지원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입주사의 창작품에 대한 국내외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상품권, 저작권, 특허권 등 산업재산권 등록을 통한 기업보호와 해외 판매, 공동제작, 투자유치 및 기업공개와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 이용을 촉진하고자 센터는 위와 같은 경우가 발생할 경우 발생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요 지원현황으로 기업공개를 위한 감사자료 준비, 특허정보조사, 특허권 등록 및 해외 계약대행, 상표권 등록, 해외 마케팅, 컨설팅 등의 사업에 지원을 하였으며 현재 입주사의 주요 프로젝트에 대하여 해외진출에 따른 전략보고서 작성 지원을 통해 입주사의 해외 진출전략 사례를 모집하여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다음은 자료 17쪽 입주사 영상물 상영지원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입주사 작품에 대한 국내 상영지원을 통해 국내시장 저변 확대와 입주사 작품의 실질적인 상영 지원을 통한 입주사 수익창출을 돕고자 기획한 사업입니다. 센터는 지방문화산업지원센터 입주회사로는 최초로 제작 완성된 극장용 애니메이션 오세암 작품에 대해 수원과 부천지역에서의 특별시사회 개최 및 부천지역 2차 상영지원, 그리고 전국 재개봉사업의 지원을 통하여 마고21 오세암 작품의 흥행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적은 마케팅 예산에 따른 홍보 부족과 2003년 국내 최고 흥행작 살인의 추억과 같은 시기에 개봉되었다는 어려움 속에서도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동원하는 등 선전하였지만 결과적으로는 큰 수익을 올리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같은 기간에 개봉한 실사 영화 나비의 입장객이 2만명에 불과하다는 것을 비교해 본다면 10만명 이상의 관객 동원이라는 흥행성적은 일반 영화에서도 평균 이상이라는 점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의 성공의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센터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센터내 입주사인 드림픽쳐스21과 공동으로 어린이날 맞이 레카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부천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그리고 입주사에게는 작품의 홍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자료 19쪽 모바일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문화콘텐츠산업의 시장환경에 맞게 최근 모바일시장의 활성화에 따라 센터는 입주사의 모바일사업 진출을 통한 수익 확충의 기회 제공과 사업다각화 모색을 지원하고자 본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총 5개사의 지원신청을 받아 그 중 2개사의 2개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지원한 바 있습니다. 그 중 겟투겟닷컴의 양배이야기는 제작이 완료되어서 사업화 방안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라인의 3D 모바일 인터렉티브 게임 프로젝트는 이동통신사의 게임엔진 변경으로 프로젝트가 취소되어 지원된 제작비에 대해 환수 조치 중에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새로운 장르의 게임 개발에 몰두한 중소기업에게는 어려운 일이지만 지원 규정상 어쩔 수 없이 환수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자료 20쪽 해외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 메이저 제작사 또는 배급사와의 네트워크 구축은 문화콘텐츠 시장에서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맥을 중시하는 비즈니스 관행상 네트워크 구축 없이 마케팅의 채널 확보 및 기술이전, 정보교환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입주사가 보유하고 있는 해외 네트워크 활용과 입주사들이 원하는 해외 네트워크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센터가 자체적인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어야 하며 이러한 일련의 네트워크 구축사업은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가능한 일입니다. 이를 위해 센터는 지난 6월 제27회 안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참관 및 프랑스 영화진흥위원회 방문을 통해서 해외 시장동향 파악과 유관기관 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해외 네트워크 구축의 초석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 7월 미국에서 개최된 시그래프 2003년 행사에 직원 2명을 파견하여 최신의 애니메이션 제작기술 동향 파악과 미국내 주요 제작사 담당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센터의 홍보와 더불어 해외 유수 기업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다음은 자료 21쪽 입주사 홍보지원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입주사 프로젝트의 적극적인 홍보활동 지원과 센터의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하여 문화산업에서의 경기도와 부천시의 위상을 높이고 이를 통한 클러스터 집적화와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사업입니다. 이를 위해 센터는 2003년 재단 사업설명회 개최와 기자 간담회를 통한 홍보활동 및 오세암 특별시사회 홍보, 투자 설명회 개최에 따른 홍보, 센터 렌더팜 홍보물 제작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덕분으로 지난 7월에 문화관광부 주관으로 진행된 지방문화산업 기반조성사업 추진 실태조사에서 7개 문화산업단지와 4개 문화산업지원센터의 평가에서 저희 재단이 주축이 된 부천의 문화산업단지가 최상 A+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음은 자료 23쪽 2차 공용장비 구축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입주사의 원활한 제작환경 지원과 최첨단의 HD 편집장비를 구축함으로써 타 기관과의 차별화된 지원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가장 적합하고 활용도가 높은 장비를 선정하기 위해 편집 및 합성작업을 실무로 하고 있는 업체 및 기관의 수요조사와 방송, 학계의 실무 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위원의 자문 결과로 편집 및 합성 장비의 최종 품목 및 입찰 진행방법을 선정하였습니다. 현재 2차 공용장비는 나라장터를 통해 등록 및 규격공개를 마쳤고 11월 27일 내일 입찰공고가 완료되면 기술심사를 통한 업체 선정 및 계약을 통해서 바로 입고를 시작하여 내년 3월이면 모든 장비가 도입 완료되고 바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차 공용장비의 구축 도입이 늦어진 이유는 현 애니메이션 시장의 불황으로 인한 장비 활용도 측면에서 활용도가 극히 낮다는 판단과 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주요 지원센터의 장비들을 기존에 실비를 받고 운영하던 시스템을 거의 무료화 해 버렸습니다. 그에 따른 저희 경쟁력 약화, 그리고 또 금년 8월에 시그래프 행사 이후에 최신 업그레이드된 장비들이 계속 도입되고 오히려 장비가격이 낮아진다는 정보를 저희가 입수해서 원래 금년 연초에 합성장비를 도입하려던 계획을 연말로 늦추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내일 입찰공고 완료돼서 저희가 심사하는 장비는 최신의 장비로서 기존의 장비보다 가격은 더욱더 염가에 업그레이드된 장비로서 그런 여러 가지를 저희가 재고하는 과정에서 도입 시점을 늦추었습니다.

다음은 자료 25쪽 입주사 홍보 동영상 제작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경기디지털아트센터와 입주사들에 대한 효과적인 홍보와 대외적인 행사 및 프로젝트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사업으로 7분 가량의 국문 영상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영상물은 지난 11월 서울에서 열린 DICON과 제주도에서 열린 BCWW와 같은 대외적인 행사를 통해서 소개되어 재단의 설립 취지와 비전을 제시하였으며 입주사의 프로젝트와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활발한 상호 교류를 제공하였습니다. 향후 국내외 행사 및 해외 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저희 재단의 대외적인 홍보효과를 얻고 입주사의 프로젝트를 소개함으로써 투자자 및 배급관련 업체와의 연계를 도모할 수 있으리라고 판단합니다.

다음은 자료 26쪽, 인터넷 전용선 지원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기존의 T3 지원방식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인 사용 User의 제한성과 회선 속도의 저하, 그리고 네트워크의 공유로 인한 보안과 바이러스 감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주사의 불편사항 및 의견을 수렴하여 E1급의 전용회선을 개별 지급함으로써 보다 나은 제작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총 16개 입주사에게 개별적인 전용선을 지원함으로써 개별관리의 효율성과 보안 및 바이러스 감염 문제를 해결하였고 국제 사이트 접속 속도 문제를 해결하여 기존의 방식보다 효율적이고 빠른 제작 환경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자료 27쪽 입주사 기숙사 제공 사업입니다. 본 센터는 올 초 입주사의 제작환경 개선 일환으로 1억 8,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그 동안 8평 규모의 오피스텔형 기숙사를 아파트형 기숙사로 바꾸어주는 동시에 입주사가 내는 기숙사 임대료와 관리비를 크게 줄여 주었습니다. 이 결과 그 동안 각 기숙사마다 1∼3명 정도가 사용할 수 있던 것을 3∼5명 정도로 크게 입주인원이 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서울 등지에서 어렵게 출퇴근하던 입주사 직원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다음은 자료 29쪽 입주사 보건편의시설 설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야 구분 없이 24시간 근무하는 작업의 특성상 입주업체 직원들을 위해 샤워시설이나 휴게실과 같은 보건편의시설이 필요하다고 판단함에 따라 센터에서는 남녀 샤워시설을 설치하는 동시에 여성휴게실을 설치하고 입주업체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현재 샤워시설을 이용하는 이용자 수는 매일 30여명 정도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03년도 사업 추진실적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저와 우리 직원 모두는 우리 센터가 경쟁력을 갖춘 기관이 되도록 의욕적으로 열심히 일해 나가겠습니다. 비록 출범한 지 1년 반밖에 되지 않았지만 본 센터가 앞으로 우리나라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에 초석이 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굳건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 위원장 최규진 박윤행 센터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센터장 가능하시겠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 위원장 최규진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박윤행 센터장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숙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숙 위원 김대숙 위원입니다. 우선 확인을 하나 하겠습니다. 감사자료를 내신 부분에 2002년도 감사 조치결과 부분을 보면, 갖고 계신가요? 몇 페이지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23페이지입니다.

김대숙 위원 23페이지의 지적사항이 공석 중인 사무처장 조기임용 등 조직 재정비 운영에 대해서 처리내용이 2003년도 12월 23일자 현행 박윤행 센터장을 공개 채용하여 본 재단 업무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하였다, 그리고 마케팅과 기획팀을 통합하여 사업지원팀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규정을 개정하여 조직을 재정비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처리결과를 거기에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오타인지 실제인지. 2003년 12월 23일…….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오타입니다. 죄송합니다. 2002년 12월 23일입니다.

김대숙 위원 2002년입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김대숙 위원 책임자로서 의회에 보고하는 내용을 한번도 확인하지 않고 감사 자료를 내신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죄송합니다.

김대숙 위원 중요한 것이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중요합니다.

김대숙 위원 그리고 그와 더불어서 조직을 정비하셨다고 그랬는데 보고자료 5페이지에 보시면 센터장 조직을 잘 정비하셔서 지금 정원은 17명이고 현원은 15명으로 돼 있죠. 그래서 센터장, 행정지원팀도 4명이 다 찼고 사업지원팀도 5명 정원에 현원 5명, 그런데 기술지원팀이 7명에 5명으로 지금 2명이 2급과 3급이 하나씩 결원되어 있는 상태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그렇습니다.

김대숙 위원 이것은 왜 결원이 돼 있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저희가 기술지원팀은 연초에 공용장비 종합합성편집실을 구축하기 위해서 그 운용을 위한 기술요원으로 기술감독급 1명, 그 다음에 운영체계상 적어도 3명의 인원이 주야간 교대로 작업하게 됩니다. 그래서 원래 금년 연초에 종합합성편집실을 구축할 예정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저희가 기술팀에 3명의 정원을 확보했었는데 아까 보고드린 것처럼 종합편집실 구축자체를 거의 1년 가까이 늦추게 되면서 그분들을 뽑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계속 저희 정원보다 적게 운영된 사항입니다.

김대숙 위원 왜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됐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작년 11월에 제가 입사했을 때 이미 2차 공용장비에 대한 구축계획이 상당부분 진척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제가 전체를 다 파악할 수 없는 시점이었는데 국립컨텐츠, 문화컨텐츠진흥원을 비롯한 지원센터내에 공용장비들을 대부분 실 금액을 받고 사용하도록 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그것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장비가 들어오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판단해 볼 때에 그것보다 더 높은 금액을 책정하더라도 충분히 운용될 것이라는 판단으로 공용장비구축을 연초에 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또 공용장비를 구축했을 때 비싼 장비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전문엔지니어 기술감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정원을 배정했었습니다.

김대숙 위원 이게 올해 말이면 구축됩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그래서 그 동안 알아보니까 2월경에 컨텐츠진흥원에서 그 동안 실제 들어가는 돈만 받고 있던 제도를 거의 무료화해 버렸습니다. 누구나 와서 무료로 사용해라 그렇게 해버리고 나니까 저희는 그것을 구축하더라도, 원래 우리는 그것을 돈을 받고 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고 또 더구나 비싼 장비를 운영하는 인력도 있는데 무료로 사용하도록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희가 수요를 파악해 보니까 그 수요에 대한 예측이 극히 불가능했습니다. 지역 문화센터 일부를 가봤더니 전혀 운영되고 있지 않고 그래서 저희가 일단 배정된 예산으로 구축하는 것은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이 합리적으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또 어느 정도의 운영인력에 대한 급여라도 나올 수 있는 정도의 이익은 발생이 되어야 되겠다라는 판단으로 그것이 계속 지연되고 또 기술자문위원회를 통해서 계속 협의했었습니다. 그래서 기술자문위원회에서도 6월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는 판단을 해주셔서 그러면 6월에 하는 것으로 연기했었는데 다시 6월에 저희가 자문위원회를 소집했더니 8월에 미국의 시그래프라는 행사에 최신 기자재들이 다 나오는데 우리가 지금 하려던 장비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최신 기자재들이 가격은 오히려 더 싸게 나온다는 정보를 자문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시그래프에 직원 2명을 파견해서 실제 조사를 시켰고 또 그게 사실로 확인돼서 그렇다면 시그래프에 통과된 기자재가 국내에 나오는 게 언제냐 하고 알아봤더니 10월 이후가 된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럼 11월에 모든 편집장비에 대한 스팩을 확정짓고 자문회의를 통해서 최종 확정된 스팩을 가지고 저희가 공개입찰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나라장터에 이미 다 올라가 있고 또 조달청 공개입찰사이트를 통해서 계속 공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26일에 마감됩니다. 그럼 저희는 28일에 기술심사를 통해서 업체를 선정하면 바로 계약하고 빠르면 내년 3월에는 저희가 구축을 완료하고 가동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김대숙 위원 그러면 인원보강은 언제쯤 되는 거예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인원보강은 저희는…….

김대숙 위원 안 하려고 하는 거예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아닙니다. 엄청난 고가의 장비이고 또 아주 복잡한 장비이기 때문에 그 장비를 다룰 수 있는 전문인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김대숙 위원 장비를 먼저 사 놓고 인력보강을 하시겠다는 거예요? 인력보강을 먼저 하고 장비가 들어오는 거예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저희가 이번 금요일에 기술심사를 통해서 업체가 선정되면 바로 구축에 들어가서 1월 정도부터 아마 장비가 들어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김대숙 위원 장비가 들어온 이후에 기술인력팀은 보충이 됩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계획은 1월에…….

김대숙 위원 1명으로 또 2명으로 기술지원팀이 이 정도로 가동할 수 있는 것인지요? 더 보충해야 되는 것입니까, 안 해도 되는 것입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보충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종합합성편집실은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특수한 분야이기 때문에…….

김대숙 위원 언제쯤 하실 계획이세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1월에 공개로 다시 공모에 들어가고 일부 스카웃 작업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대숙 위원 인원이 먼저 보충된 이후에 장비를 들여오는데 참여해서 그 장비가 구축돼서 돌아갈 수 있도록 오히려 그 인원이 먼저 보충되어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저희 기술진도 상당히 탁월한 기술력을 갖고 있습니다.

김대숙 위원 고도의 장비를 구입해 놓고 그 이후에 모집해서 또 딜레이 될 수 있는 성격이 있는 것 아닙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래서 일단 우리 기술진 가지고 장비를 도입하는 과정, 도입이 한 석 달 걸립니다. 그 과정은 저희가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김대숙 위원 커버해 낼 수 있는데…….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그것은 저희가 할 수 있는데 본격 운영에 들어갈 때는 저희 기술력 가지고 안 됩니다.

김대숙 위원 그러면 그때도 무료로 되는 것입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아닙니다. 저희는 반드시 어느 정도의 돈을 받고 어차피 지원센터니까 고액을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마는 다른 지원센터처럼 무료로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김대숙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장비라든지 인원이라든지 돈을 받을 것이냐 안 받을 것이냐 이런 것들도 계획성있게 미리 어느 정도가 타당하고 우리에게 이 장비가 어느 정도 효율성을 낼 것인가를 순간순간 변하지 마시고 향후 기계가 들어오려면 얼마 안 남았는데 그전에 그 기계의 타당성 이 돈도 많이 들어가는 장비지만 그만큼 고도의 장비를 우리가 들여와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 사전에 논의가 충분히 구체적으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사실 장비문제는 저희가 근 1년 동안을 씨름해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 입주사들에게도…….

김대숙 위원 제가 볼 때 회의를 해서 저쪽에서 무료로 이용하게 한다고 그러고 우리는 그것보다 더 좋은 장비를 구입해서 가동하려고 하는데 거기에 따른 것도 사실은 무료로 해도 되고 아니면 돈을 받아도 되고 그러는 입장 아닙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가 지금 렌더팜이라는 공용장비를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 지원센터에서는 렌더팜을 무료로 사용하게 하는데 저희는 돈을 받고 있습니다.

김대숙 위원 얼마나 받고 있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입주사와 입주사가 아닌 외부에서 사용할 때의 가격이 다르고요. 또 단기냐 장기냐에 따라서 전부 다른데…….

김대숙 위원 저희가 그런 사안을 사실은 하나도 모르거든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한 CPU당 1,200원씩 받고 있습니다.

김대숙 위원 안 받는 데는 어떻게 안 받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안 받는 일은 없습니다.

김대숙 위원 없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다만 우리 입주사는 정해진 가격에 절반을 감해주고 있습니다.

김대숙 위원 감해주고 있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김대숙 위원 새로운 장비에 대해서도 그런 계획들이 사전에 충분히 논의가 있었으면 좋겠고요. 하나만 더 확인을 하겠습니다. 6페이지에 보면 예산규모가 있습니다마는 2002년도에 일반사업비가 65억원 정도가 됐다가 2003년도에는 18억원 정도로 많이 줄은 것으로 나타나 있거든요, 그렇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그렇습니다.

김대숙 위원 어떻게 해서 이렇게 사업비가 현저하게 줄게 됐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65억 6,200만원 중에서 원래 저희가 사무실 임대를 할 때 30억원을 주고 3층만을 임대했었습니다. 30억원을 주고 3개 층만 임차했다가 그 다음에 입주를 원하는 회사가 늘어나서 저희가 3개 층을 추가로 또 임차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에 추가 임차하면서 임대료로 30억원이 지급된 부분이 있습니다.

김대숙 위원 그래서 그것이 빠지고 나서 이렇게 줄어든 것입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리고 2002년도는 제가 조금 전에 설명드린 공용장비부분에 30억원이 원래 잡혀 있었습니다. 30억원 중에 1차 공용장비를 구축하면서 11억 5,000만원 정도가 지급되고 나머지 18억원이 2003년도로 넘어갔습니다.

김대숙 위원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규진 김대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수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철 위원 김수철 위원입니다. 연혁에도 오세암에 대해서 두 군데나 언급하는 것을 보니까 DAH 설립이후에 입주업체의 첫 작품이라는 거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렇습니다.

김수철 위원 그런데 그것이 아까 설명에 의하면 성공했다고도 보고 또 실패했다고도 보고 지금 그렇게 얘기하셨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김수철 위원 상영계획 10만명이면 그것을 성공으로 보는 것입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김수철 위원 애니메이션 측면에서만. 그런데 왜 수익성 혹은 사업적인 측면에서는 실패했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게 왜 그랬냐 하면 오세암의 경우 일반극장에서 상영기간을 일주일밖에 안 줬습니다. 일주일 딱 상영하고 들어오는 관객수가 한 7, 8만 정도 들어왔는데 미미하다고 판단해 버리고, 그런데 그때에 살인의 추억이라는 영화가 거의 같은 시기에 개봉됐는데 그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그쪽에 워낙 많은 관객들이 몰려가니까 극장에서 일주일만에 내려버렸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상영을 안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일부 네티즌들이 굉장히 좋은 영화인데 왜 내리느냐 하는 항의들이 많아서 다시 할 수 없이, 신문에도 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몇 개 극장에서 다시 연장상영을 했어요. 또 몇 개 구민회관이나 문화회관에서 그럼 우리가 상영을 하겠다고 받아서 다시 재상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극장 개봉관에서 상영하면 입장료가 6,000원에서 8,000원이지만 문화회관이나 구민회관으로 가면 입장료가 3,000원으로 낮아져요. 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제작한 제작사로서는 사실 저희가 나중에 2차 재상영까지 평가해 보니까 전국에 재개봉까지 연인원 한 20만명이 넘습니다. 그 정도로 추산되는데도 실제로 문화회관이나 구민회관에서 재상영을 하다 보니까 실제로 들어오는 수입은 일반 극장보다 아주 적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영화는 그런 대로 아주 완성도가 높다고 하기에는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마는 상당히 열심히 만든 작품이라는데 모두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서 제작사는 흥행에는 실패한 케이스입니다.

김수철 위원 그러면 엄밀하게 얘기해서 DAH하고 그 영화의 흥행여부는 사실은 상관없는 것이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렇습니다.

김수철 위원 다만 우리가 이런 사업을 전개하고 입주업체에게 온갖 지원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입주업체가 성공했으면 좋겠다. 또 흥행측면에서도 대박을 터트렸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말씀하시는 것이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리고 실제로 저희가 거기에 간접투자를 통한 투자도 했습니다. 3억 8,000만원을 투자했기 때문에 그게 성공하면 저희에게 돌아오는 인센티브도 있기 때문에…….

김수철 위원 그러면 결론적으로 영화 오세암은 흑자였습니까, 적자였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자체는 적자였습니다.

김수철 위원 그러면 적자는 어떻게 합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지금 적자폭이 한 4억원에서 5억원 정도로 보고 있는데 아직까지 판매할 수 있는 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방송상영권 KBS와 MBC에서 각각 5,000만원에서 7,000만원 얘기가 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중국에도 지금 두 군데에서 CCTV랑 자기네가 수입해서 흥행하겠다는 제안도 들어와 있고 그밖에 CD나 DVD가 계속 판매에 호조를 보이고 있어서 원래 5,000장 찍었던 게 지금 3만장까지 찍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이런 부분에 대한 수익이 앞으로도 계속 더 발생되리라고 봅니다.

김수철 위원 본 위원이 세 가지만 지적하겠습니다. 우선 DAH에서 이 연혁에도 크게 부각시키고 또 오세암에 대해서 내세우고 싶은 것이 많지 않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김수철 위원 그런데도 결론적으로 실패입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 적자가 4억원 내지 5억원이 예상되고요. 그러면 이것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우선 마케팅이 잘 되어야 되는데 입주된 업체들이 그런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기술적인 측면,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은 뛰어나고 훌륭할지 모르지만 이 마케팅 측면에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렇습니다.

김수철 위원 그래서 DAH에서는 앞으로 정말 입주업체들이 성공해서 DAH의 근본 설립취지를 살리고자 한다면 그런 기술력, 디자인 혹은 컨텐츠 개발능력 이런 것에 마케팅 능력을 어떻게 접합시킬 것이냐. 아까 네티즌들을 말씀하셨듯이 그 오세암이라는 영화의 내용이나 그것 가지고도 충분히 흥행에도 성공할 수 있는 작품인 것을 가지고 실패했다는 것에 대해서 본 위원이 이해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이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의 대표가 대부분 감독출신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부들 어떤 문화적인 마인드나 창조적인 쪽의 마인드는 많이 갖고 있는데 비해서 비즈니스쪽이나 사업적인 수완에 대해서는 저희가 옆에서 보기에도 상당히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세암같은 경우에도 여름방학기간 동안에 재상영을 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저희가 지원해 주기로 해서 실제로 지원도 했습니다. 그래서 전국극장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토토라는 회사가 마침 입주해 있습니다. 옛날에 용가리시리즈나 많은 것을 히트시킨 회사이기 때문에 전국에 극장 유통망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하고 연결시켜 줬어요. 그래서 굉장히 잘 되겠다라고 생각했고 토토에서도 전국 자기네 극장망을 통해서 거의 계약을 다 해서 홍보하려는 찰나에 오세암에서 느닷없이 DVD가 발매된다고 광고가 왕창 나가고 각 비디오 가게, 비디오방마다 붙어버렸어요.

김수철 위원 길게 설명하실 것 없고 결론 한 마디면 되지 않습니까? 비즈니스 마인드가 없고 마케팅 측면에서 취약하다는 것 아닙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렇습니다.

김수철 위원 거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세요. 그것은 DAH에서 할 일은 아닌가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저희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토토같은 회사가…….

○ 위원장 최규진 김수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게 정말 할 일이죠.

김수철 위원 그게 할 일이에요?

○ 위원장 최규진 그렇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래서 토토같은 회사가 저희 회사에 입주해 있거든요.

김수철 위원 그것을 같이 연결시켜준다든지 뭔가 일이 되게끔 만들어 줘야 될 것 아닙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연결시켜 줬어요. 연결시켜 줬는데 오세암 대표가 판단을 잘못해서 DVD 발매를 급히 해버렸어요.

김수철 위원 어쨌든간에 작품 잘 만들어 놓고 흥행에 실패했다는 것이 이해가 되냐는 말입니다. 두 번째는 연인원 2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있었는데 4억원, 5억원의 적자를 낸다는 것에 대해서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수지결산방식 혹은 산출근거라든가 이런 것을 면밀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이게 실제 적자가 난 것인지 아니면 중간에 너무 불필요하고 낭비적인 지출이 많고 또 안 해도 될 것을 한다거나 엉뚱한 방향으로 했거나 하는 그런 측면에서 검토가 필요하다는 거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김수철 위원 그러면 그것은 누가 해야 됩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실제로 저희가 간접투자를 했기 때문에 그리고 또 전국에 2차 재상영계획을 저희가 지원하면서 거기에 대한 자료를 다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실사를 하고 있는데 제작사에서 정확한 자료와 근거를 제대로 제출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김수철 위원 거기에 의혹이 있는 거예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김수철 위원 DAH는 가만히 눈뜨고 뒤에서 혹시 돈을 빼갔다면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있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각 개개 회사의 어떤 재정이나 내부적인 회계문제에는 저희가 사실 개입할 수는 없습니다.

김수철 위원 그러면 투자된 것이 경기도가 3억 6,000만원이고 대주주가 누구입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오세암에 투자요?

김수철 위원 네.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오세암에는 여러 투자사들이 투자했습니다. 그 중에 문화관광부도 있고 대략 한 3억원 정도씩 6개 회사가 투자했었습니다.

김수철 위원 그렇다면 그런 과정에서 정말 적자가 난 것인지 아니면 어떤 과정에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를 검증하는 감사라든가 혹은 다른 어떤 방법을 통해서 이것을 검증해야 됩니다.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김수철 위원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워 주시고요.

○ 위원장 최규진 김수철 위원님,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센터장님, 지금 투자를 하셨다고 했는데 정관에 투자할 수 있는 조항이 없는데요. 어떤 것을 정해서 투자를 하셨죠? 지원은 있는데 규정집에 보면 목적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조항이 없어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우리가 직접투자가 아니고 저희가 조성한 펀드가 있습니다. CJ창투방송영상펀드가 있거든요. 그 펀드에서 투자한 것입니다.

김수철 위원 여기서는 펀드에 돈을 주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 펀드의 메인은 CJ창투입니다.

김수철 위원 직접적인 투자가 아니라 경유해서 간접적인 투자가 되는 것입니다.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저희는 실질적인 직접투자는 없습니다. CJ창투가 오세암에 투자한 것이고…….

○ 위원장 최규진 센터에서 거기의 지분을 얼마나 가지고 계세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 위원장 최규진 그러니까 중간에 CJ에 투자해서 CJ에서 하신다는 말씀인가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렇습니다. 저희가 투자한 게 아니고 CJ에서 3억 8,000만원을 오세암에 투자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CJ쪽에서는 자기네가 투자했기 때문에…….

○ 위원장 최규진 그러면 표현이 틀리죠. 센터에서 3억 8,000만원을 투자했다고 하니까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얘기죠. 센터자금 3억 8,000만원이 들어가 있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간접투자입니다.

○ 위원장 최규진 그렇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김수철 위원 그 다음에 본 위원이 오세암 시사회 때 그것을 보고 일부 관계자들하고 지적하기도 했는데 영화의 완성도가 떨어졌어요. 만약에 흥행에 실패했다면 그런 측면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기왕에 그렇게 거액을 투자하고 오랜 기간 공을 들이고 노력해서 작품을 만들어 냈는데 거기에 조금만 어떤 세밀함, 치밀함 혹은 마인드 이런 것이 그 안에 개입되면 훨씬 완성도가 높아져서 더 좋은 반응을 가지고 흥행에도 성공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도 앞으로 감독을 강화해야 될 것입니다.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저도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수철 위원 그 다음에 감사자료 36페이지에 현재 미입주는 단 1건, 43평 하나 뿐이라는 거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이게 저희가 제출한 게 10월 31일 기준으로 되어 있고요. 현재 오늘 이 시점으로 저희가 빈방이 하나 공실이 있는데 그 공실도 지금 계약이 거의 체결단계에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자기네 사무실이 마무리되고 이리로 이전하는 그 시간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공실이 발생된 것이고요. 실제로는 이것도 이미 거의 다 계약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김수철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도 입주신청업체가 많이 대기 중이라고 하던 데, 맞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렇습니다.

김수철 위원 그래서 심사가 까다롭고 입주하기가 어렵다고 대부분 업체들에서 알고 있더라고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것은 옳습니다.

김수철 위원 그리고 거기만 들어가면 하여튼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뭐 24시간 샤워 서비스까지 해주니까 좋을 수밖에 없는데 제가 질의하고자 하는 것은 블루핸즈가 결국 부도가 났어요. 언제 부도났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금년 9월말경에 부도가 났습니다.

김수철 위원 그 이전에 부도징후라는 것도 있고 한데 언제부터 이 회사가 부실해지기 시작했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근 한 3개월 전부터 부실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거기에 대해서 그쪽 대표하고 협의를 했는데 우리 입주사 중에 레이우드라는 회사가 있는데 레이우드라는 회사가 블루핸즈가 갖고 있는 게 주로 캐릭터 부분입니다. 애니메이션도 하지만 주로 캐릭터 부분인데 캐릭터 부분을 자기네가 인수하겠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사내에서 다른 기업이 그 기업을, 기업을 인수하는 것은 아니고 그 캐릭터 사업부분만 인수하고 사무실도 자기네가 인수하겠다고 그래서 저희가 그 기간을 유예해 줬었습니다.

김수철 위원 답변을 좀 짧게 해주세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런데 결국 부도가 났습니다.

김수철 위원 그러면 5,000만원 지원해준 것이 있죠? 블루핸즈에는 지원해준 돈이 없나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블루핸즈에는 저희가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김수철 위원 아까 5,000만원 회수하겠다고 한 데가 어디입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블루라인입니다.

김수철 위원 아, 그것은 블루라인. 그러면 블루핸즈같은 경우에 그 동안에 장비를 지원받아서 싼값에 입주해, 또 숙소 써, 24시간 샤워장 서비스 받아, 기타 각종 행정지원을 받았는데 결국 부도났다 하고 손들고 나가 버리면 그게 뭡니까? 그런 경우에 그런 업체들에 대한 조치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저희는 원래 3개월치의 보증금을 내고 입주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연체가 발생하면 첫 달은 그대로 놔두고 둘째달 되면 저희가 경고를 합니다. 석 달 딱 되면 퇴실조치하겠다. 왜냐하면 석 달치의 보증금은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때부터 계속 대표자도 만나고 나름대로 작업을 합니다. 그래서 블루핸즈같은 경우에는 사실 옆에 다른 기업이 자기네가 그 프로젝트를 인수하겠다고 하는 바람에 3개월을 넘겨서 전부 최종 5개월을 연체하는 바람에 3개월 공제하고도 두 달치를 연체했습니다.

김수철 위원 설명이 너무 길어요. 짧게 좀 해주시고 블루핸즈가 DAH 설립 이후에 첫 부도회사로서 입주했다가 나가게 된 경우입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렇지 않습니다. 그 전에 디지털오디라는 회사도 부도가 났었고 또 다른 한 회사인 겟투겟닷컴인가 그 회사도 부도가 난 적이 있습니다.

김수철 위원 그러면 부도난 회사의 현황 그 다음에 입주기간, 그 회사들이 사후처리하지 못한 것 이것에 대해서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수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규진 김수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이재영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 이재영 위원입니다. 센터장님께서 언제 오셨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작년 12월 23일에 부임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런데 정관규정을 보면 사무처장에서 센터장으로 바뀐 게 언제 바뀌었습니까? 우선 자료 5페이지 조직 및 정원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센터장하고 사무처장하고 다른 점이 뭡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업무자체는 그대로 마찬가지입니다.

이재영 위원 마찬가지죠? 그러면 센터장으로 바뀐 게 어느 시점에 바뀌었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금년 6월에 임시이사회 때 결의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금년 6월 임시회 회의록 몇 페이지입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 부분은 저희가 서면교류를 했기 때문에 회의록이 없습니다.

이재영 위원 이사회 회의록이 감사자료에 첨부되어 있는 게 아닙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첨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서면교류가 아닌 직접 한 회의만 첨부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6월쯤에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6월 27일자입니다.

이재영 위원 2004년도 사업계획을 한 이사회는 며칠입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금년 2월 7일입니다. 정기이사회입니다.

이재영 위원 2004년도 사업계획안을.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2004년 사업계획안은 저희가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면 2003년도 임시이사회 회의록을 보면, 62페이지요. 이건 몇 월에 했습니까? 지금 6-2 2003년도 임시이사회 회의록 있지 않습니까? 여기서 됐다는 얘기죠? 아니에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6월 27일 1차 임시이사회 서면 교류 때…….

이재영 위원 임시이사회 회의록이 여기 첨부가 안 됐다는 얘기입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이재영 위원 그러니까 지금 제가 묻지 않습니까? 62페이지의 2003년도 임시이사회 회의록은 언제 한 겁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2003년 9월 23일입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면 그전에 바뀌신 거네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런데 여기에도 사무처장이라고 나와있지 않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 이후에는 전부 센터장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 서류 좀 주시고요. 또 한 가지 묻겠습니다. 지금 이사회 정회원이 어디서 결정되는 거죠? 이사명단이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이사회 정회원은 이사장님이 추천하셔서 이사회 결의를 통해서 선임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열세 분인가요? 몇 분이에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열세 분입니다.

이재영 위원 열세 분인데 2002년도보다 몇 명이 늘어났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대로입니다.

이재영 위원 그대로가 아니죠. 2002년도에는 11명이었는데 지금 13명으로 늘어났거든요. 늘어난 이유가 뭔가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페이지를 찾아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5페이지 조직 및 정원을 봐주세요. 작년도에 이사가 11명이었는데 올해는 13명으로 되어 있거든요. 감사는 똑같아요. 그리고 또 자문위원회는 어떻게 선정이 됩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자문위원은 저희가 필요에 의해서 내부적으로 자문위원회 후보를 올려서 내부적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내부적이면 이사회에서 결정합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아닙니다. 센터장이 결정합니다.

이재영 위원 센터장이 결정하는데 자문위원 명단이 있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작년에는 몇 명이었는데 올해는 몇 명이에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올해는 지금 15명이고, 원래 17명인데 두 분이 사의를 표해서 15명입니다.

이재영 위원 정원은 되어 있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정원은 없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말씀하신 게 뭐예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현재 인원입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제출된 서류상에 16명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15명에서 30명까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그렇죠? 15명에서 30명까지 둘 수 있다. 이게 규정이겠죠. 그리고 작년에 15명이었다가 지금 16명으로 늘어났다는 그런 말씀이시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이재영 위원 지금 이사회 명단하고 자문위원 명단하고 또 그 선정과정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이사회는 몇 번이나 합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원래 정기이사회는 1년에 두 번입니다. 임시이사회는 사안에 따라서 필요할 때 열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사안에 따라서 열리게 되어 있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이재영 위원 그리고 감사자료 47페이지를 보시면 오세완 이사가 홍보세미나실에 대한 것을 질의했거든요, 개방문제에 대해서. 그 조치가 지금 어떻게 됐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홍보세미나실은 지금 입주사들이 사업목적상 회의를 가질 때는 늘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사용료를 받지 않고 그밖에 다른 단체나 또 회사 등에서 저희에게 회의실 이용을 요청하면 저희가 소정의 금액을 받고 빌려주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게 조치된 사항입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이재영 위원 임시이사회는 재적인원이 몇 명이에요? 아까 이사회가 13명이죠? 13명인데 임시이사회를 할 때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3분의 2입니다.

이재영 위원 13명의 3분의 2라면 몇 명이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9명입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면 임시이사회 회의록 62페이지를 봐주세요. 성원보고에 2003년도 임시이사회는 재적인원 7명 중 5분이 참석했기 때문에 성원이 됐다고 했거든요. 이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당시 재적인원이 왜 일곱 분이셨냐 하면 이건 금년 8월 29일자로 기존에 저희 일반이사, 선임직 이사의 임기가 2년입니다. 그래서 그 분들 임기가 종료됐습니다.

이재영 위원 며칟날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8월 29일입니다.

이재영 위원 열세 분에서 종료된 분이 몇 분이라고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여섯 분입니다.

이재영 위원 여섯 분이 종료돼서…….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당연직 일곱 분만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재적이 일곱 분이 된 겁니다.

이재영 위원 재적이 일곱 분인데 지금 이 서류는 현재 13명으로 이사가 됐다는 얘기입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교체가 다 됐다는 얘기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때 당시는 재적인원이 몇 명이라고요? 13명에서 9명?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당연직 일곱 분 중에 다섯 분이 참석하셨고 그 분들이 참석해서 새로운 이사 여섯 분을 결의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전부 이 이사회 직후 열한 분이 이사회를 계속 했습니다. 속개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이 자체로 보면 헷갈리는 게 회의록하고 정관하고 주기는 줬는데 명단 자체도 없고 그때 당시의 사항도 모르고, 요구자료에 첨부가 안되어 있습니다.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첨부가 안되어 있습니까? 죄송합니다.

이재영 위원 교체가 됐는데 열세 분에서 반이 교체가 되고 하는데 새로운 이사명단은 당연히 업무자료에 첨부시켜서 개최된 사항을 보고하는 것이 원칙 아닙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죄송합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회의록이나 모든 것을 검토해 봤을 때 좀 부족한 점이 많고 또 미비한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잘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죄송합니다.

이재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규진 이재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정홍자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홍자 위원 안양시출신 정홍자입니다. 서류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36쪽입니다. 입주유치 계획이 2002년 10월 24일부터 2002년 11월 15일인데 2002년 내용입니까, 2003년 내용입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2003년인데 잘못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정홍자 위원 지금 우리 동료위원님들께서 계속 지적하는 게 한두 군데가 잘못된 게 아니고 좀 협소한 질의 같아서 그렇긴 하지만 행정감사 이 자체에 대해서 긴장이 없이 무성의하게 자료 제출을 하지 않았나. 아까 센터장님도 2003년 12월 23일에 임명될 것으로 되어 있고 입주유치 계획도 미입주한 곳을 2002년 10월 24일부터 2002년 11월 15일까지 계약되어 있다고 하고 앞뒤가 전혀 안 맞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데 관계공무원들이 긴장이 좀 풀리고 행정감사 자체에 대해서 느낌이 없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정홍자 위원 행정감사자료 44쪽을 보면 2002년도 사업성과보고에서 입주업체는 현재 애니메이션 8개 업체, 게임 5개 업체, 만화출판이 4개 업체 해서 총 17개 업체가 입주해 있었거든요. 맞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정홍자 위원 올해는 15개 업체가 입주해 있고요. 또 2002년에는 16개 업체가 입주해 있고요. 어느 것이 맞습니까? 2002년에 17개 업체가 맞습니까, 16개 업체가 맞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이게 저희가 작성한 시점마다 보고 시점이 조금씩 다릅니다. 입주사가 나가고 들어오고 해서 변화가 있는데 2002년에는 17개…….

정홍자 위원 2001년도?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아니요, 2002년.

정홍자 위원 2002년도에는 지금, 30쪽을 보면 2002년 12월 31일에는 16개 업체가 입주현황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회 업무보고에는 17개 업체로 했고요. 입주업체 유치를 할 수 있는 업체가 몇 업체 정도 되는 거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건 저희가 사무실 공간을 넓게 쓰고 좁게 쓰고…….

정홍자 위원 탄력성있게 막았다 텄다 이렇게 하시는 건가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그렇습니다.

정홍자 위원 그러면 2002년도에는 입주업체가 16개입니까 17개입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러니까 2002년 12월 31일자로 저희가 보고드린 날짜에는 16개 업체였고 거기에 기준일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2003년도도 입주업체를 보면 금년 10월 31일 현재 15개로 되어 있습니다.

정홍자 위원 왜 이런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냐 하면 2003년도 정기이사회 회의를 하셨으면 몇 월 며칟날 어디에서 했다는 얘기가 나오면 그 시점에는 17개 업체, 12월 30일에는 16개 업체 그 다음에 현재시점은 15개 업체 이렇게 딱딱 정리가 되는데, 안 맞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말씀하시는 것 알겠습니다. 날짜를 명시했더라면 금방 위원님께서 이렇게이렇게 변화가 있구나라는 걸 이해하실 수 있었을 텐데 날짜를 빠뜨렸는데 2003년도 정기이사회를 했던 2월 3일자에는 16개 업체였습니다. 한 업체가 더 늘어난 거죠. 말씀드린 것처럼 사무실 공간이 예를 들어 좀 넓게 쓰는 공간이 있다가 누가 나가면서 두 회사가 들어오기도 하고 또 작은 회사가 나가면 더 큰 회사에서 합병하기도 하기 때문에 업체숫자는 늘 약간씩 유동적입니다.

정홍자 위원 네, 좋습니다. 앞으로는 날짜 등을 꼼꼼히 섬세하게 행정감사자료를 준비해 주시고요. 지금 2002년도, 2003년도를 비교해 보니까 숫자로는 계약이 체결됐다니까 16개 업체로 갔지만 2002년도에서 2003년도로 업체 수를 비교해 보니까 나간 업체가 8개 업체가 체인지가 됐어요. 그러면 50% 정도인데 이렇게 체인지가 된 사유가 무엇입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제가 2002년 말에 입사했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원래 2002년 3월에 개소식을 하면서 메이저급 회사들을 서울에서 많이 유치해 왔습니다. 주로 가서 협의해서 유치해 왔는데 그때 유치조건들을 아주 화려하게 내걸었다고 합니다. 자금에 대한 펀드를 통해서 직접적인 재정지원도 해주겠다 또 공용장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 등 여러 가지 좋은 조건들을 많이 제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실 메이저급 회사들이 많이 왔는데 막상 와보니까 공용장비도 전혀 구축도 안됐고 또 실제 자금지원이 전혀 되지도 않고 그래서 많은 회사들이 돌아갔어요. 그래서 제가 작년 말에 입사할 무렵쯤에는 상당히 공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에 저희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그건 우리가 지원할 수 없다라는 걸 밝히고 그 대신 다각도로 저희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모색하고 또 그걸 홍보해 왔습니다. 그 결과 입주업체들이 많이 교체됐습니다.

정홍자 위원 입주업체가 15개면 약 50%가 체인지가 됐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정홍자 위원 그렇다면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 운영에 있어서 상당히 안정성이 떨어지고 그럴 건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0% 정도가 체인지가 된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2002년도에 저희가 개소식을 해서 이제 1년 반밖에 안됐습니다. 그리고 개소 당시는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특히 2002년에는 서울의 메이저급 회사들을 유치해 오는데 적극적이었습니다. 전혀 우리 재단이 알려져 있지가 않기 때문에 우리 재단에 와서 일을 하십시오 해도 아무도 안 오니까 너무 과대 포장된 유치작전을 폈었던 것 같습니다.

정홍자 위원 누가 그랬었어요? 직원들이 그랬나요? 지원을 해 줄 수 없는 부분을 화려하게 포장해서 지원해 주겠다고 해서 유치를 하면 그것이 금방 탄로가 날 것을 뻔히 아는데 누가 그렇게 유치를 위해서 유혹적으로 가서 광고를 하셨나요? 직원인가요, 아니면 어느 방침에 의해서 그렇게 한 건가요, 어떻게 된 거예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때는 재단 전체가 입주사 유치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홍자 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에 입주하기 위한 경쟁률은 얼마나 되죠? 이 업계에서 우리 센터를 평가하는 점수는 얼마고 입주하고자 하는 경쟁률은 얼마나 되는지. 지금은 발로 뛰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와서 입주를 하고 싶어하는지 환경이 어떻게 변했는지 간략하게 말씀 좀 해보세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여러 가지 지원사업이라든가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애니메이션계에 이제는 많이 알려졌다고 봅니다. 저희가 불과 1년 반밖에 안 됐습니다마는 뭔가 상당히 활발하게 하고 있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저희 쪽에, 환경도 비교적 좋습니다. 건물도 새 건물이고. 그래서 입주를 원하는 회사들은 있는데 부천이라는 지리적인 악조건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대부분 서울에서 출퇴근하는 직원들인데 회사대표들이 부천으로 이전하겠다라고 결정을 하게 되면 직원들이 다 따라와야 되는데 그 부분은 사실 굉장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우리가 경쟁력이 높고 3 대 1, 4 대 1로 오고 싶어한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공실이 발생하는 시기와 각각 갖고 있는 회사들이 이전할 수 있는 시기가 일치해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실제 그 부분은 상당히 서로 딱 매치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정홍자 위원 그건 자료 43쪽을 보면 지금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가 해야 될 역할이 나와있습니다. 이사회에서 보고하듯이.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는 외자유치 전문기관, 산업리서치 전문기관, 경영전략 컨설팅 전문기관, 해외마케팅 전문기관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충실하게 표방해서 내용을 사업적으로 채워가면 지리적인 입지조건은 문제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런 목표를 두고 이런 전문기관을 표방하고 있지만 이 내용을 다 담아내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저런 이유로 해서 경쟁력이 없지 않은가. 지금 이 업체들이 하는 특성을 보면 상당히 좋아요. 서로 네트워크도 형성할 수 있고 출퇴근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되고 고도의 전문 기술인들이 가서 하는 거고 그래서 입지조건, 지리적으로 악조건 이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기숙사도 완비되어 있고 같이 쓸 수 있는 장비도 완비되어 있고. 그런데 사실은 그 앞에 41쪽을 한번 다시 보십시오. 41쪽을 보면 세계시장 규모가 아주 크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렇습니다.

정홍자 위원 비디오게임은 1,700억불, 캐릭터산업은 1,200억불, 애니메이션은 750억불, 규모가 이렇게 크고 미국은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주력하고 있고 일본은 TV 애니메이션을 주력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하시면서 한국은 전 세계에서 물량의 50%를 제작하고 있는데 그래서 세계 3위의 애니메이션 국가이지만 점유율이 0.4%에 불과하다. 현실은 파악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 점유율을 보완할 수 있는 게 외자유치, 산업리서치, 경영컨설팅, 해외마케팅 이것이 채워지면 이건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는 거죠. 내용이 부실하게 운영되는 것이지 지리적인 입지조건을 핑계삼을 때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얼마만큼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까? 외자유치 전문기관으로서, 산업리서치 전문기관으로서, 경영전략 컨설팅 전문기관으로서, 해외마케팅 전문기관으로서 지금 실적이 얼마만큼 나와 있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저희 재단이 이제 1년 반밖에 안 됐다는 것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홍자 위원 그걸 감안하더라도 표방하는 것을 지향하기 위한 기초적인 노력이 있든지 분석이 있었든지 나름대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큰 중·장기 계획들이 있을 텐데 이 내용을 잘 담아내기 위해서 1년 6개월의 짧은 기간이지만 현재까지의 실적,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얼마만큼 됩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외자유치 실적은 현재 저희 재단 자체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우리 재단이…….

정홍자 위원 잠깐만요. 없는 이유요. 이걸 표방하고 있는데 없는 이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우리 재단은 외자유치를 직접 유치하는 곳이 아닙니다.

정홍자 위원 그런데 이렇게 보고를 하셨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것은 뭔가 하면 간접 유치입니다.

정홍자 위원 그러면 간접유치를 하신 실적은 얼마나 되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실적은 예를 들면 제가 아까 보고 드린 기어씨지아이같은 경우 프로젝트가 편당 5만불에 23편을 가계약하고 있습니다.

정홍자 위원 전체적으로. 저희 위원님들이 보시기에 산발적으로 하면, 5만불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5만불씩 23편.

정홍자 위원 5만불 곱하기 23 그러면 총체적으로 얼마죠? 그러니까 외자유치가 5만불 곱하기 23건은 외자유치가 된 거고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약 100만불입니다.

정홍자 위원 또? 외자유치는 간접적으로 이렇게 해왔고요. 산업리서치 전문기관으로서 리서치 한 건 실적이 얼마나 되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아까 말씀드린 컨설팅사업에 컨설팅하고 있는 내역들이 전부 우리가 리서치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특히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5개 회사의 프로젝트를 중점으로 그 사람들이 해외에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것을 우리가 공동으로 리서치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중국의 경우 이런 프로젝트를 가지고 갔을 때 어떻게 중국에 가서 그것을 팔거나 또는 공동제작을 할 수 있느냐 하는 부분에 대한 협의 그것만도 저희가 6개가 됩니다.

정홍자 위원 네, 좋습니다. 그러면 미국은 극장용 애니메이션, 일본은 TV 애니메이션. 그러면 우리나라가 아까 리서치를 하셨다고 그러니까 해외리서치도 하셨다는 걸 기본 전제 하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무엇을 타깃으로 삼고 나가야 되는지 어떻게 해야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지 그에 대한 리서치 결과를 말씀해 보세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저희가 기술력, 특히 3D 제작기술력에 대해서는 거의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높은 수준입니다. 다만 기획력과 캐릭터를 처음 개발해야 되는 소위 프리프로덕션 부분에서 굉장히 상대적으로 열세에 있고…….

정홍자 위원 그러니까 나아갈 방향이요. 우리나라가 나아갈 방향. 문화콘텐츠 사업이 세계시장을 향해서 나아갈 방향. 아까 기술력이라든지 홍보력이라든지 원인분석은 다 됐습니다. 그런데 산업리서치 전문기관으로서 해외시장을 리서치 한 결과 우리나라 문화콘텐츠 산업은 이렇게 나아갈 수밖에 없겠다, 이렇게 가는 것이 경쟁력에 좋겠다 하는 시장파악을 해놓으신 게 있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저희 나름대로 기본적으로 어떠한 개개인의 작은 회사들이 분산하는 것보다는 클러스터를 통한 공통의 정보를 공유하고 그 다음에 장비라든가 재원이라든가 기술력 또 연구결과를 서로 공유함으로써 서로 시너지효과가 같이 내려가도록 저희는 그런 것을 앞으로의 발전방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홍자 위원 지금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는 문화콘텐츠 산업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50% 이상을 제작해 놓고도 매출점유율이 0.4%라면 정확한 해외리서치까지 포함해서 어떻게 해서 홍보전략, 마케팅전략을 해나갈 것인가 그것이 관건이고 그걸 리드 할 수 있는 게 우리 센터가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그 다음에 지금 해외시장의 환경변화는 어떻게 변화가 되고 있고 그래서 우리의 나아갈 방향이 무엇이고 이런 것들을 컨트롤해야 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본 위원이 질의를 하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무엇을 표방하고 나가는 것이 경쟁력이 있겠다고 지금까지 파악하는 것은, 물론 내년에 또 바뀔 수는 있죠. 시장의 환경변화가 예상치 못하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 그러나 이 시점에서는 나아갈 방향이 어떤 것이다라고 정리된 것 없으십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물량이 세계 OEM의 50%를 점한다는 얘기는 주로 일본의 2D 애니메이션들을 하청 받아서 물건을 제작해서 공급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 생각에는 이제 더 이상 2D의 OEM 가지고는 한계가 있고 아까 지적하신 것처럼 워낙 점유율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제작했다 하더라도 판매할 때는 일본에서 하니까요. 그리고 실제로 2D에 대한 기술력은 이제 중국이나 말레이시아 동남아까지 많이 전파돼서 내려가 버렸습니다, 인도까지도. 그래서 더 이상 OEM 수주 가지고는 경쟁력이 없어요. 그래서 저희가 판단하기에는 2D보다는 3D로 가자. 3D는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개념이고 또 합성영화에 아주 중요한 툴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입주사도 거의 3D 전문회사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3D 쪽에 모든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또 3D를 집중적으로 육성해서 3D 쪽을 훨씬 더 경쟁력있게 키우는 그런 쪽의 사업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홍자 위원 그렇게 사업전략을 가지고 있으면 국제적인 시장 점유율을 몇 년도에는 몇 %까지 끌어올릴 계획인지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아직 감히 국제점유율을 몇 년도에 몇 % 올릴 계산까지는 못했습니다.

정홍자 위원 시장조사를 하면 현재의 문제점, 개선방향, 나아갈 방향 그 다음에 목표 이런 것들이 같이 맞물려질 문제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 문제는 다 파악을 하고 계세요. 무엇 때문에 어려움이 있는지 지금 센터장님께서 다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걸 보완·수정해서 최소한 몇 년도에 가면 매출 점유율을 몇 %까지는 올릴 수 있을 거다 그런 사업목표를 정해놓고 일을 하는 것 아닙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저희가 아주 작은, 전국에 지역 문화지원단체가 10개 있는데 그 중에 한 개에 불과합니다. 지금 문화콘텐츠진흥원처럼 1년에 400∼500억원, 금년에 예산이 470억원, 내년에 550억원 예산이 서고 직원이 110명이나 되는 데 같으면 그런 계획을 세워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저희는 솔직한 얘기로 그저 많지 않은 20개 미만의 입주사들에게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되고 또 그들에게 직접 도움을 주는 것이 뭐냐 더 연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정홍자 위원 알겠습니다. 전국의 규모를 리드하기는 힘드시겠지만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가 목표하는 목표치를 정해 놓고 내실있게 가는 것이 전략이 나오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걸 외자유치라든지 리서치, 경영컨설팅, 해외마케팅, 아주 중요한 전문기관으로서 표방하고 있는데 이 내용 부분이 잘 메워지면 우리나라를 리드할 수 있는 아트하이브가 되면서 국제적으로 시장점유율을 올리는데도 기여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작은 목표지만 목표를 설정해 놓고 전략을 치밀하게 짜주시기를 바라면서 마지막 하나 더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한국형 순수 국내작 오세암에 대해서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외국에서 보는 우리 순수 한국형 이런 오세암같은 작품은 어떻게 바라보는지. 외국에 대한 시장성도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시장만을 위해서 만든 작품인지, 아니면 그냥 순수예술성, 그러니까 경제성이나 시장성을 배제, 배제까지는 아니지만 그것보다는 꼭 남기고 싶은 예술성이 너무 컸기 때문에 그걸 감안해서 만든 작품인지. 이런 순수 예술작품을 만든다면 해외시장의 경쟁력은 얼마나 될 것인지. 이 작품을 통해서 평가한 게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지금 굉장히 어려운 질의하셨습니다. 오세암을 만든 사람도 굉장히 고민을 했을 겁니다. 우선 당장 타깃 연령층을 몇 살로 할 것인가부터 시작해서 어차피 국내시장만 가지고는 사업수익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세계시장을 목표로 했을 텐데 그럼 이게 어느 정도까지 국제화했을 때 다른 나라 사람들의 공감과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제작자도 굉장히 고심을 많이 했으리라고 생각되고요.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참 어려운 부분이라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하여튼 국내시장만 목표로 해서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면 수익 발생을 내기가 그만큼 어렵습니다.

정홍자 위원 흥행에 실패할 확률이 높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렇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원령공주는 어떻게 됐어요? 제가 알기로 오세암은 원령공주의 상영시기를 피해서 한 걸로 아는데 원령공주는 얼마나 관람했다고 그랬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원령공주는 한 20만명 정도, 거기도 예상했던 기대치에는 크게 못 미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처음에 보고를 하실 때 오세암이라는 작품을 만들어 놓고 원령공주하고 동시에 개봉을 하면 아무래도 기술적으로 밀린다고 해서 상영시기를 원령공주 다음에 하겠다고 그때 늦춘 것 아닙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그런데 오히려 그게 거꾸로 같이 됐으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사실 영화는 애니메이션도 그렇습니다만 도대체 그 흥행 결과를 예측하기가 진짜 어렵습니다.

정홍자 위원 그러나 제작진들도 고민을 할 것 아닙니까? 이게 흥행에 성공을 할 건지 못할 건지, 국내시장을 타깃으로 할 건지, 아시아권만 타깃으로 할 건지, 세계시장으로 갈 건지. 그렇죠? 그 다음에 이전에는 우리 국내 순수 애니메이션을 가지고 해외시장에 나가서 성공할 경쟁력을 갖춘 작품이 있는지 없는지 등등의 시장조사를 해서 투자를 하지 막연히 제작진이 오세암을 좋아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만들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이게 사업이기 때문에. 그렇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렇습니다.

정홍자 위원 그런데 기술적인 부분은 그렇다 치고 테마 자체가 굉장히 한국적이고 서정적이고 아주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외국에서 볼 때는 순수한 한국 작품을 어떻게 볼 것인가 그런 시장조사는 해 본 적 없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이제까지 한국영화가 거의 외국에서 인정받은 적이 없습니다. 애니메이션은 물론이고요. 다만 근래에 와서 한류의 영향으로 중국과 특히 홍콩 이쪽을 타깃으로 해서 한국영화가 비교적 인정을 받고 나름대로 수출도 되고 있는 형편이고요. 애니메이션 분야는 과거에는 거의 전무했다고 보면 옳습니다.

정홍자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앞으로는 이런 작품을 하실 때, 물론 제작진이 아니니까 작은 시장조사까지는 아니더라도 지원하는 센터의 역할로서 최소한 같이 협력을 해서 시장 정도는 개척을 해서 작품들이 만들어지면 흥행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센터장님께서 역할을 해 주시고요. 오세암이 타 작품에 비해서 특별히 홍보라든지 지원한 게 더 많습니다. 그렇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정홍자 위원 그러면 타 작품에 비해서 특별히 더 홍보에 적극적인 이유가 뭔지. 타 업체의 타 작품들은 오세암의 특별한 지원을 보면서 형평성 문제를 제기한 적이나 불만같은 걸 갖지 않았는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오세암을 저희가 지원한 것은 첫째는 완성된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완성된 작품이 일반 흥행에 들어갈 때에 여러 가지로 홍보비 부족 이런 것 때문에 고전하는 것을 봤을 때 재단의 입장에서는 일단 완성된 작품이기 때문에 그것을 지원해 주는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고요.

두 번째는 오세암이 갖고 있는 작품의 주제나 내용이 앞으로 한국 영화, 애니메이션에 나름대로 하나의 분명한 방향이랄까 장르를 제시했다라는 부분에 우리가 다같이 공감했습니다. 저런 영화는 그래도 꼭 있어야 되지 않느냐. 특히 청소년들이나 어린이들을 위해서. 그래서 저희 나름대로 지원했었습니다.

정홍자 위원 그런데 지원한 건 작품도 좋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면에서 이번에 수익 창출이 좀 적더라도 방향 자체가 선정이 잘 됐다고 하면 그건 그렇다 치고 좀 자생력이 떨어지게끔 너무 과잉보호하지 않았나. 왜냐하면 극장용 애니메이션 오세암을 부천지역 2차 상영을 지원하는데 149만 1,000원, 또 입주사 영상물 상영의 재개봉을 위해서 투자지원이 3,500만원, 그렇죠? 특별시사회는 있을 수 있다고 치고 여러 가지 홍보도 다 도와줄 수 있다고 치고 오세암을 통해서 본 한국형 애니메이션의 현실과 육성 방안으로 900만원 이렇게 투자를 했는데 재개봉이라든지 상영지원을 위해서 여기에 너무 기대게 만들지 않았나. 그래서 업체 스스로 살아보려고 하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하게끔 경쟁력에 내던져졌어야 되는데 지원하는 바람에 자생력을 좀 잃게 되지 않았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저희가 시사회 했던 것은 분명히 홍보의 효과가 될 수 있었을 겁니다. 수원하고 부천하고 두 군데에서 시사회를 했습니다만 이것도 가능하면 어려운 환경에 있는 고아원이나 이쪽에 있는 원아들을 우리가 초청해서 그들에게 문화환경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을 가졌고요. 그 다음에 저희가 재상영 지원한 부분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극장에서 1주일만에 내려버리고 난 후에 아주 극히 고전하고 있을 때에 마침 토토라는 지역 극장 체인을 갖고 있는 회사가 입주해 있어서 토토 회사대표하고 같이 의논하면서 크게 적자를 보고 망하게 생겼는데 어떻게 재상영을 통해서라도 좀 회복하거나 복구할 방법이 없겠느냐라는 차원에서 지원을 했던 겁니다. 저희에게 기대게 했던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홍자 위원 그럼 고아원이나 다른 곳을 찾아가서 상영했을 때는 이 오세암이극장에서 다 상영이 끝난 다음이었습니까, 상영 중이었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상영하기 전에 저희가 시사회를 그렇게 두 번을 했습니다.

정홍자 위원 특별시사회말고. 특별시사회를 그렇게 가졌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그렇게 했습니다.

정홍자 위원 왜 본 위원이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나라는 좀 그런 것 같고 한 번 무료 내지는 입장을 할인해 주기 시작하면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도 세일 기다리는 소비심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시사회라든지 한국형 애니메이션의 현실과 육성방안 이런 것들은 당연히 있어야 되죠. 홍보같은 건 당연히 있어야 되는데 그 외에는 수익이 창출되고 상영이 다 끝난 다음에 이런 부분을 찾아다니면서 상영해 주는 지원부분은 괜찮지만 상영하는 중이라든지 상영 전에 이런 공짜의식 내지는 할인해 주는 의식을 주면 한국영화는 싸야 간다라는 의식이 팽배해지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향후에 조금 기획을 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렵게 만든 작품이 정말 제작진도 보람을 느끼고 그 다음에 우리 지원센터도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수익도 창출이 돼야 되는 거지 작품의 예술성만 가지고는 생존이 안 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고맙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정홍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홍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 위원 김홍 위원입니다. 먼저 입주업체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입주업체를 선정할 때 선정하는 기준이 어디에 있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입주업체 선정은 일단 입주업체의 재정도, 신뢰도, 입주업체가 가지고 있는 현재까지의 실적, 그리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내용 이런 것들을 우리가 전부 다 봅니다.

김홍 위원 그럼 DAH에서 입주업체를 실무진들이 어느 정도 교섭을 해 가지고 접촉이 되고 구체적으로 심의하는 기구는 어디에 있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우리 자문위원이 있습니다. 입주업체 선정할 때에는 반드시 입주업체 선정을 위한 자문위원회가 소집이 됩니다. 자문위원회는 CJ창투를 비롯한 여러 위원들이 자문위원으로 계십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그쪽의 자본능력, 그 다음에 프로젝트 수행능력, 재정도, 신뢰도 이런 걸 창투사에서 전부 다 점검을 해서 자문위원회에서 결정합니다.

김홍 위원 2003년도에 6개 업체가 신규 입주를 했는데 1개 업체당 자문위원 심의할 때 1회만 하는 건가요, 아니면 여러 차례 계속…….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보통 1회 합니다.

김홍 위원 자문위원회에서 심의하시는 건 아까 말씀하신 그런 내용인가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그렇습니다.

김홍 위원 그러면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지고 최종 결론을 내주는 겁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거의 거기서 결정을 내줍니다. 다른 여타 지역의 문화센터에서는 인큐베이팅의 개념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그렇지 않고 자본이나 실적이 없더라도 어떤 참신한 기획력 이런 것만 가지고도 일부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저희는 기본적으로 인큐베이팅의 개념은 없기 때문에 될 만한 기업이 좋은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을 때 우리가 지원해 주자라는 것을 기본목표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기본적으로 그래도 중견급 이상 또는 일부 두어 회사는 우리나라의 아주 대표적인 메이저급 회사입니다.

김홍 위원 2003년도에 6개 업체가 입주했는데 자문위원회에서 일괄적으로 한꺼번에 심의해 가지고 입주시킨 건가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게 아니고 공실이 발생하면 저희가…….

김홍 위원 업체별로 심의한 날짜가 대략 어떻게 됩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러니까 공실이 발생한 후에 저희가 공지를 하고요.

김홍 위원 그게 6건이니까 2003년도의 예를 한번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주업체에 대한 계약서같은 게 있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32페이지에 보면 입주업체 유치현황에 계약일자가 쭉 있습니다.

김홍 위원 계약한 계약서 사본을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김홍 위원 이렇게 심의를 하게 되면 최종적으로 센터에서 입주업체에 통보를 하는 겁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그렇습니다.

김홍 위원 더 이상의 심의는 없이?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김홍 위원 적어도 우리 DAH의 업무로 봤을 때 입주업체를 선정한다는 건 굉장히 중요한 업무라고 판단이 되는데 이럴 때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야 되는 것 아닌가요? 이사회에서 심의할 내용들이 어떤 게 있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이사회는 기본적으로 우리 정관 개정이라든가 그 다음에 원래 규정된 업무들이 쭉 있습니다. 그것만 가지고도 사실 도저히 이사회를 일일이 개최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저희 이런 입주업체…….

김홍 위원 아니 왜 이사회를 개최할 수 없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저희 당연직 이사분들이 일곱 분이고 선정이 여섯 분인데 전부들 나름대로 하시는 일들이 있기 때문에 이사회를 한번 개최한다는 게 저희같은 경우 사실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 이사장님은 지사이시고 원혜영 시장님도 계시고 국장님 이렇게 쭉 다 계시고 참 이분들을 이렇게 모시고 이사회 한번 한다는 게 굉장히 어렵더라고요.

김홍 위원 바쁘다는 이유 때문에 그렇겠죠. 그런데 실질적으로 우리 센터가 하는 업무에 본다면 이사회 소집을 그렇게 어렵게 처리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적어도 입주업체를 선정하는 건 중요한 업무이기 때문에 이사회의 결의를 승인을 받아야 된다고 판단이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만약에 이사회 결의를 한다면 저희 입주업체가 장기적으로는 2년씩 있지만 빠른 회사는 3개월만에도 퇴실을 합니다. 3개월만에 퇴실하면 금방 공실이 발생하고 그러면 또 선정하는데 그때마다 이사회를 하다 보면 저희는 입주업체 선정 이사회만도 1년에 몇 번을 해야 될지 몰라요.

김홍 위원 3개월만에 퇴실하는 회사를 어떻게 믿고 지원을 해 줍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러니까 저희 지원이라는 것이 무조건 어떤 재정적인 걸 지원해 주는 것만은 아닙니다. 우리 입주한 회사들에 대해서 어떤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공모를 해서 심사해 가지고 선정된 업체만 나름대로 지원을 하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모든 회사한테 특혜가 가는 건 아니고…….

김홍 위원 좋습니다. 시간 관계상 그 정도로 해 주시고. 그럼 DAH가 문화분야라고 생각합니까, 산업분야라고 생각합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문화와 산업 두 개가 같이 혼재돼 있다고 봅니다.

김홍 위원 혼재돼 있는데 이미지는 그렇겠지만 실질적으로 하는 업무가 산업경제분야냐, 문화예술분야냐?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산업에 훨씬 더 가깝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홍 위원 산업에 더 가깝겠죠. 그래서 경기도와 부천시가 공동으로 출범한 센터가 이제 설립된 지 3년째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이제 정식 개소식을 하고는 1년 반 됐습니다.

김홍 위원 앞으로는 향후의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셔야 될 것 같아요. 애니메이션이 산업분야라면 외화 획득을 위한 정말 명실상부한 중요한 산업이니까 거기에 대한 어떤 방향을 모색해 가지고 제대로 가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홍 위원 그리고 업무보고 19페이지에 모바일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이 있는데 거기에서 블루라인의 3D 모바일 인터렉티브 게임 5,000만원 지원한 게 게임엔진 변경으로 프로젝트가 변경돼 가지고 환수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현재 얼마 정도 환수했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3,900만원을 저희가 지원해 줬고요. 일시에 상환하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자기네들은 프로젝트를 위해서 그 동안 계속 경비가 들어갔기 때문에. 그래서 그걸 저희가 3개월에 나누어서 분할 상환하도록 조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11월 15일까지 전액 환수될 예정입니다.

김홍 위원 지금 몇 % 환수되었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현재 1,200만원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11월에 또 1,200만원, 12월에 나머지 1,100만원 해서 전액 환수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홍 위원 11월 중에 1,200만원이 들어…….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11월말까지요.

김홍 위원 블루라인이 2002년도하고 2003년도 대표가 바뀌었네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바뀌었습니다.

김홍 위원 왜 바뀌었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게 내부사정인데요. 원래 공동대표가 있었습니다. 그 중의 한 명이 공동대표로 일임을 하다가 한 사람이 공동주주를 그만 두면서 같이 하던 동업자가 인수하면서 대표명의가 바뀌었습니다.

김홍 위원 그래서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는데 입주업체가 이렇게 유동적이고 기반이 흔들릴 때 우리 센터가 지원하는 자체도 무의미하게 되고 그런 면이 있기 때문에 이런 지원업체 관리를 철저하게 하셔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홍 위원 오세암 제작하는 과정에서 제작비는 어느 정도 들었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제작비가 15억원이 조금 못 들었습니다. 14억 6,000만원인가 들었고 홍보비가 한 3억원 해서 전부 17억 5,0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김홍 위원 지금까지 오세암이 출시된 이후에 수익은 어느 정도입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제가 아까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현재까지 추정수익이 한 14억원 정도입니다. 지금 한 3억원에서 많게는 5억원 정도, 3∼4억원 적자인데 아까 보고드린 것처럼 아직 DVD 판매가 계속 호조를 보이고 있고 또 방송사의 방송권 판매라든가 중국의 판매 이런 부분들에 대한 수익이 앞으로 더 계속되면 잘하면 거의 본전 수준까지 회복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김홍 위원 현재 우리 한국에서 제작되는 애니메이션 중에 국제적으로 내놓아도 괜찮은 작품이 대략 몇 편 정도 생산되고 있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극장용 영화는 1년에 5편 정도 제작이 완성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반극장에서 상영할 수 있는 건 보통 3편 정도. 그 동안 우리가 2D쪽의 애니메이션을 주로 제작했는데 요새 추세가 3D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세암같은 것도 사실 기본적인 건 2D 시스템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 예산 15억원 정도로 제작할 수가 있었는데 앞으로 국제 추세가 3D로 바뀌면서 3D로 제작하면 제작비가 60∼70억원 정도로 올라갑니다. 사실 참 제작비에 대한 부담이 제작사들도 상당히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김홍 위원 우리 센터장님께서는 그 분야에 계시니까 물어보겠는데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산업이 국제경쟁력에서 어느 정도 수준에 있다고 생각하세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지금 세계에서 메이저 회사로는 미국, 일본, 캐나다, 프랑스 이 정도를 선진국으로 보고요. 그 다음에 주로 OEM 제작을 하던 쪽으로는 저희가 거의 선두입니다. 후발주자 중에서는 인정을 받고 있는데 아까 보고드린 것처럼 OEM 기술은 우리만이 아니라 중국, 인도 이쪽 아세아까지 많이 내려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선진기술력을 우리가 계속 전수를 받아야 됩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쪽의 3D 위주의 선진기술을 전수받고 나름대로 기획력과 프리프로덕션 부분을 강화하면 저희가 뜻하지 않게 핸드폰같은 데서 성공한 것처럼 이외로 저희가 창작력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를 해도 좋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홍 위원 좋습니다. 현재 15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데 지금 이 업체들의 저작권이나 상표권, 특허권 등록 현황을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사실 큰 회사들 중에도 자기네가 직접 완성된 작품을 판매할 수 있는 단계가 되기 전까지는 저작권이나 이런 것에 대한 등록도 사실 어려워합니다. 왜냐하면 그 자체도 돈이 500∼600만원 들어가니까. 그래서 그 동안 그런 부분에 대한 애로를 알고 저희가 컨설팅사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자료를 만들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홍 위원 그리고 현재 기숙사 6개씩 계약이 돼 있죠? 계약서 사본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규진 김홍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영 위원 자료 요청 좀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네, 하세요.

이재영 위원 자료 요청 좀 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지적이 계속 있었지만 자료가 부실해 가지고 좀 안타깝고 감사받는데 치중을 덜하지 않았나 이렇게 봅니다. 이사 명단하고 아까 말씀드린 자문위원 명단하고 감사자료 64페이지에 보면 이사회 업무보고서 11페이지를 펴주세요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사회를 했을 때 센터장께서 업무보고를 한 11페이지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11페이지에 보면 선임이사와 유임·신임이사가 나오는 것 같아요. 그것에 대해서 해 주시고 그리고 직원이 정관에 어디에 돼 있는지 정원수에 대한 자료도 좀 해 주시고 지금 17명이 정원이라고 그랬죠. 정관에 대한 것 좀 해 주시고, 아까 김홍 위원님이 말씀했는데 당연직이사가 7명이고 선임직이 6명이죠. 이사회가 어렵다고 그러는데 이사회가 어렵다는 표현은 삼가를 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또 올해 정기이사회가 2회, 임시이사회가 4번이라고 그랬는데 그걸 한 일자 대해서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규진 자료 요청하신 김홍 위원님, 이재영 위원님 자료 요청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두 분 위원님뿐만이 아니고 저희 상임위원회 다른 위원님께도 신속하게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선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규 위원 김선규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계약하려는 업체와는 계약기간은 몇 년을 두고 있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지금 기본적으로는 2년 정도로 계약하고 있습니다.

김선규 위원 그럼 재계약은 할 수 있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물론 할 수 있습니다.

김선규 위원 그리고 아까 입주 희망업체가 많이 있다고 말씀하셨죠? 대략 얼마나 됩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제가 입주 희망업체가 많다고 말씀드린 것은 저희한테 문의해오는 회사가 많다는 말씀입니다. 저희가 공실이 없을 때에는 우리가 공실이 없어서 죄송하다고 공실이 나오면 알려드리겠다, 연락처를 알려 달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보통 한 달에 평균으로 하면 2∼3건 정도 될까요,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김선규 위원 만약에 내가 희망을 하는 업체라고 했을 때 미리 서류 신청이라도 해 놓을 방법은 없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게 우리 입주사가 언제 퇴실할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김선규 위원 아니 순번이 있을 거 아니에요.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 입주를 희망하는 회사는 대부분 무한정 기다릴 수 있는 회사도 아닙니다. 자기가 사무실을 이전해야 되는데 그쪽 부천으로 가도 좋은가라고 확인해 보기 위해서 전화를 하는 거거든요. 그때 우리가 공실이 없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무한정 기다릴 수가 없고 그냥 포기하고 한 달내에 된다 그러면 그쪽에서 기다려줍니다만 퇴실과 입실이 딱 맞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입실을 원하는 회사가 많다가 또 갑자기 몇 개 회사가 딱 퇴실해 버렸을 때 그쪽 회사에 연락해 보면 사무실을 다 옮겼고 사무실 샀다고 그러는 경우가 있습니다.

김선규 위원 그리고 입주업체 선정요건에서 가중치를 대개 10%에서 20%로 두고 있거든요. 숫자상으로는 그래도 가장 요건으로 보는 사항은 뭡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아무래도 경영성입니다. 재정이 탄탄한가 아닌가 저희는 그걸 제일 우선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김선규 위원 재정요.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규진 김선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대숙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숙 위원 김대숙 위원입니다. 보충질의 짧게 하나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가 시작된 지 1년 반 됐다고 그러셨고 지금 재정에 한 4억원 적자를 갖고 계시죠? 그러니까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서 적자측면들도 나타나 있었고, 그렇지 않습니까? 아까 KBS 오세암 얘기도 하면서…….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오세암이 갖고 있는 게 현재 적자가 한 4억원 정도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김대숙 위원 그런 측면에서 제가 볼 때 이런 부분도 처음 시작하는 지원센터이기 때문에 분명하게 체계적으로 가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지적하고 싶습니다. 뭐냐하면 2003년도 6월에 프랑스에 다녀오셨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그렇습니다.

김대숙 위원 미안합니다마는 우리 센터장께서는 어느 칸에 타고 다녀오셨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전 비즈니스클래스를 탔습니다.

김대숙 위원 그래서 사업팀, 지원팀 대리도 그때 같이 동행하셨죠?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네.

김대숙 위원 지금 같이 가는데 세 배가 넘도록 차이가 나고 있어서 제가 정관에 있는 여비규정을 보니까 센터장이나 또 일반직 2급, 일반직 3급, 일반직 4급이하도 2등정액에 국외여비규정을 적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는 급수가 가급과 나급만 등급이 구분되어 있지만 우리 공무원들은 가·나·다·라급까지 세분화해서 여비규정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 상식으로 회사의 경영이 부실하고 어려울 때는 각종 경비의 절감과 구조조정 등도 하고 이런 것으로 볼 때 각종 국외여비라도 세분화해서 처음 시작하는 지원센터이니 만큼 정관을 시정할 용의는 없는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지금 두루뭉실하게 되어 있고 일반직…….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불확실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김대숙 위원 지금 급수가 높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그렇습니다.

김대숙 위원 시정할 용의가 있습니까?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시정할 용의가 있습니다.

김대숙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규진 그것은 센터장님께서 답변하실 부분이 아니고 이사회에서 말씀하실 부분인데…….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저희가 이번 12월 16일에 이사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저희가 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대숙 위원 이런 부분들이 명확하지가 않아요.

○ 위원장 최규진 김대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행 센터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 여러 가지로 부실한 자료가 많았던 것에 대해서 참 죄송스럽고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감사장 정리를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49분 감사중지)

(12시54분 감사계속)

○ 위원장 최규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직원 여러분! 문화여성공보위원장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경기도 청소년의 정서함양에 노력하고 계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의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4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들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애쓰신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이하 관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임구빈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네.

○ 위원장 최규진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에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17조4제5항의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3년 11월 26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 위원장 최규진 다음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나오셔서 청소년수련원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인사드리겠습니다. 재단법인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입니다. 그간 수련원 발전을 위해 큰 관심을 가지시고 돌봐 주신 덕택으로 큰 문제없이 수련원을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에 앞서서 직원들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경영기획팀장 류명규입니다.

(인 사)

수련팀장 박건호입니다.

(인 사)

행정담당 김우수입니다.

(인 사)

예산담당 조흥제입니다.

(인 사)

예약담당 허윤행입니다.

(인 사)

오늘의 보고순서는 재단법인의 일반현황과…….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강선장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네.

강선장 위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주요업무보고는 사전에 위원들한테 와서 위원님들이 충분히 숙지했으므로 생략하고 바로 질의·답변으로 들어가기를 제안합니다.

○ 위원장 최규진 위원님들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업무보고는 위원님들이 충분히 숙지하셨기 때문에 생략하고 바로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으시겠죠?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네.

○ 위원장 최규진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욱 위원 김현욱 위원입니다.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자료를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 우리 청소년수련원은 경기도 산하단체 가운데서 가장 오지에 있지 않느냐 이런 판단을 하고요. 또 생활하는 환경이 수원이나 안산 등 도시권에 계실 텐데 출퇴근하시면서 또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시고 근무하시는 분들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본 위원이 가지고 있는 자료 중에서 몇 가지 부분을 확인하고 대책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직원들의 이직률이 어떻게 됩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그 동안에 이직률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그것은 작년까지의 현상이었었고 금년도에 들어와서는 지난 2월에 저희들이 위원님들께 보고할 때 직원들을 충원하도록 해서 15명으로 운영하도록 보고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들어와서 7명을 충원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15명에서 1명이 퇴직해서 1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년에 들어와서는 저희 시설 예절관 2층에 직원들의 임시숙소를 마련해 줬습니다. 또 여직원들은 관리동 2층에 임시숙소를 마련해 줬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이직률이 그렇게 높은 실정은 아니고 현상유지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현욱 위원 본 위원 질의의 핵심은 뒤에 직원현황을 보시면 작년에 근무하시던 팀장도 바뀌셨고 여러 분들의 이직률이 높은 것은 근무환경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판단을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우리 재단 중에 문화재단이나 다른 재단은 수원시에 주사무소가 소재하고 있는 반면에 청소년수련원은 여러 가지 자연환경에 대한 장점, 청소년들의 교육환경을 위해서 그 위치에 있어야 된다고 본 위원은 판단하지만 근무환경들 때문에 이직이 높은 것 아닌가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원장으로서 어떤 대책을 가지고 계시는지 간단하게 답변해 주십시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그래서 우선은 직원들의 사기앙양이라고 할까요. 복지문제에서 계약문제, 1년 단위로 계약해서 취업하고 있는데 이 계약문제가 일반직으로 전환돼서 직원들한테 그런 부담이 없어야 되지 않나. 1년 지나면 또 계약을 해야 된다는 부담도 없어야 되겠고요. 두 번째로는 직원들의 급료인상이라든가 이런 문제가 뒤따라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경기도에 건의한 사항이 있는데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시설들을 유스호스텔이라든가 또는 국제적인 회의장이라든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글자 그대로 도립 수련시설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시설을 건의했더니 도에서 수용해서 지금 한국청소년개발원에 전반적인 용역의뢰를 줘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저희 직원들의 가장 급한 것은 사기앙양 이쪽이 되고 있습니다.

김현욱 위원 본 위원이 자료를 보면 지금 경기문화재단이나 다른 재단에 비해서 열악한 부분이 있지만 우리 경기도의 재단 가운데서 인사규정을 명확히 가지고 있는 곳이 몇 군데 없어요. 그래서 지금 상태에서 재단이기 때문에 공무원에 상당하는 부분을 한다는 것은 좀 곤란한 것 같고, 본 위원의 판단에는 검토해봐야 될 것 같고요. 그렇지 않으면 내규를 만들고 사규를 만들어서 우리 재단에 이사회가 있지 않습니까? 또는 도 관계자하고 협의한 후에 처리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이 서고 1년 단위로 계약하다 보니까 문화재단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며칠 전에 감사했지만 거기도 기준이 계약직인데 어떤 분은 5년이고 최장 6년까지 하시더라고요. 그 다음에 어떤 분은 또 1년, 어떤 분은 2년 이렇게 적용하고 있는데 현재 상태에서 신분을 공모한다는 것은 굉장히 검토의 대상이 된다고 보고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사규나 내규를 만들어서 몇 년 단위로 한다든지 근무평가에 의해서 더 재계약할 수 있는 것이니까, 1년 단위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고해야 된다고 본 위원도 판단되고요. 합리적인 타 재단, 타 광역 시·도의 청소년재단과 검토하셔서 대비표를 만들어서 본예산 다루기 전에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또 청소년수련원의 안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도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간략하게 제가 그렇게 정리하고 또 본 위원의 자료에 의하면 안양시나 평택, 제 지역구인 성남시에도 청소년수련원이 있는데 공무원 신분이에요. 파견 나가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재단이다 보니까 공무원 신분하고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혜택받는 것이 줄어들 수도 있는 것이고 중앙청소년수련원하고 경기도하고 비교해서 간단히 말씀드리면 1급같은 경우에 연봉이 700만원 차이나고 2급은 500만원, 중간 간부는 또 비슷합니다. 차이가 한 300만원 나는데 하위직에 가서 5급, 6급이 600만원, 700만원 차이가 나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참고하시고 필요하면 제가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안을 만들어 주시기 바라고요.

두 번째로는 지난 번 추경을 다룰 때 본 위원이 질의했지만 청소년수련원에 대한 5개년, 10개년의 중장기계획이 필요하다. 현재 앞쪽에 있는 예절관이라든지 과거에 식당을 매입해 가면서 사실은 청소년수련원이 아닌 모텔하고 식당을 지난번에 매입했단 말이에요. 과연 청소년시설로서 적당한지에 대해서 본 위원이 지난번에 예산 다룰 때도 말씀을 드렸고 현재 청소년수련원의 모든 시설들이 낡아서 영어캠프할 때도 상당히 불편을 겪었습니다. 강의장과 숙소가 떨어져 있었고 또 비 오는 날은 어린애들이 활동하기가 굉장히 취약한 구조적 모순을 가지고 있는데 종합개발계획이 용역 중이시라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 청소년들 교육에 가일층 도움이 되고 구조를 변경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확고한 의지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현재 시설구조로는 굉장히 어렵다. 강당같은 경우에 겨울에 난방이 안 되잖아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네, 그렇습니다.

김현욱 위원 그래서 영어캠프도 못하는 것이고 또 하자에 굉장히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두세 번에 예산 다룰 때 본 위원이 지적했지만. 그럴 바에야 아예 제대로 된 유스호스텔 개념이라든지 종합적인 계획을 가지고 검토하고 제안하시는 것이 합당하다고 보는 거거든요. 지어진지도 오래 됐고.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충분히 자료를 제출하시고 또 이사회나 여러 경로를 통해서도 원장님으로서의 확고한 생각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운영하는 것이 좋을지 거기에 대해서 간단히 답변해 주세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사실은 현재 모텔이라든지 또는 횟집으로 매입한 건물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질구레한 보수예산이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도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저희들의 생각은 그 건물을 다시 헐어내고 그 땅위에 청소년들이 정말 아껴서 사용할 수 있고 또 자부심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고 또 금방 말씀해 주셨지만 비가 올 때는 시설이 약해서 집회장이 한군데 들어가면 다른 쪽 한군데에서는 쓰려고 해도 들어가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집회장 시설이라든가 이런 것을 전반적으로 볼 때 다시 재편해야 된다. 그런 쪽에서 유스호스텔문제도…….

김현욱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러나 지난번에 이 땅을 매입하고 건물을 매입하는 부분에 대해서 장기적인 계획을 안 가지고 매입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임 관장님 계실 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따가운 질책을 받아야 됩니다. 그 당시에 도비 투자해서 매입하고 불충분한 건물을 매입했다는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또 겸허하게 수용하셔야 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그런 계획이 있다면 충분히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공청회 토론회도 해주시기를 바라고요. 합리적으로 조정될 수 있도록 당부드리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네.

○ 위원장 최규진 김현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 이재영 위원입니다. 감사요구자료 19페이지를 봐주시면 2002년도하고 2003년도 무료프로그램 운영실적이 있는데요. 2002년도에는 세 프로그램을 했고요. 2003년도에는 일곱 프로그램이 되는데 인원이 한 300명 증가됐거든요. 300명이 증가됐는데 홍보를 잘 한 것인지 아니면 선전을 잘 한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좋기 때문에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평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해 주십시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홍보도 했고 또 그쪽에 프로그램 위탁의뢰가 많은 실정도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거기에서 금연캠프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네.

이재영 위원 금연캠프가 작년보다 292명이 줄어든 이유는 무엇입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이것은 10월말 현재이기 때문에 1,708명이지요. 실질적으로는 지금 10회까지 다 끝났는데 2,000명을 상회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2,000명이 넘었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네.

이재영 위원 성과는 어떻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성과는 참 좋습니다. 지금 학생들이 저희들한테 편지라든가 일지라든가 이런 것을 써놓고 갔는데 자기 아버지한테 가서도 담배를 피우시지 말라고 얘기해야 되겠고 또 친구들한테는 금연홍보대사로 나서야 되겠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 저희들이 1박 2일 동안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금연캠프같은 것은 어떤 경기도시책 아주 강한 시책 비슷하게 해서 2박 3일이라든지 3박 4일이라든지 그리고 더 강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운영해 줬으면 좋겠다는 인솔 선생님들도 계십니다.

이재영 위원 수련을 실시하고 나서 흡연했던 친구들이 나가서 몇 % 정도나 금연을 한다고 봅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그것은 저희들이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학교 인솔교사선생님들의 말씀을 들으면 나가서 한 일주일동안 그런 대로 금연현상이 유지가 된답니다. 그런데 그게 지나면 통제하기도 어렵고 적발되기가 어렵다. 그래서 청소년들에게 확고한 의지를 주기 위해서는 한 3박 4일이라든가 이런 기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재영 위원 수련원에서 다 관장할 수는 없겠지만 교사들이 수련시킨 만큼의 관리를 할 수 있게끔 교사들도 교육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알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무료대상 선정은 어떻게 합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지금 그것은 도에서 나오는 청소년육성기금에 의한 사업으로 7개 프로그램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 7개 프로그램은 전부 다 저희 수련원에서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입니다.

이재영 위원 2004년도에 더 개발할 생각은 없으십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현재 청소년 금연캠프가 그 동안 저희 수련원에서 연간 10회를 했는데 2004년도에는 5회로 줄였습니다. 그 나머지 5회는 시·군에 있는 수련원에 보급하는 형태로 해서 5회로 줄였습니다.

이재영 위원 5회로 줄였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네. 그리고 또 환경캠프같은 것은 환경쪽하고 같이 이루어지는 현상이라서 그것도 내년에는 좀 줄였습니다.

이재영 위원 무료프로그램의 수료인원이 일반학생하고 별도로 하는 것이죠?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아닙니다. 거의 다 청소년 일반학생들입니다.

이재영 위원 일반학생하고 같이 포함해서 합니까? 아니면 별도에…….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학생들입니다.

이재영 위원 학생인데 다른 학생들하고 수련관계를 어떻게 합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다른 학생들도 같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금연캠프를 실시하는데 동두천에 어떤 학교, 또 한수이남쪽 화성에 어떤 학교 이렇게 신청이 들어옵니다. 또 우리가 그쪽으로 연락도 합니다. 그렇게 해서 그쪽에서 같이, 예를 들어서 3개 학교가 같이 편성돼서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수련하는 동안에 학생들이 심리적 고통을 받는다든가 또 소외감을 받는다든가 이런 것은 없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런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도록 저희 수련교사들이 금연캠프 중에도 다른 재미난 프로그램을 가지고 진행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수련원에서 잘 하시겠지만 무료프로그램을 한다고 해서 소홀히 하지 마시고 잘 해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고맙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리고 올해 안전사고는 몇 건이 일어났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20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작년에 몇 건이었죠?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30건이었습니다.

이재영 위원 줄은 거죠?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네.

이재영 위원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게 지금 갯벌체험이나 바다래프팅 등이 있는데 어디에서 주로 많이 안전사고가 발생됩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갯벌체험은 작년같은 경우에 많았었는데 올해는 자전거 타다가 넘어지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이재영 위원 큰 사고는 없었고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큰 사고는 없었습니다.

이재영 위원 안전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금년도에 우리가 4만 5,000명을 목표했었는데 4만 8,000명이 들어갔거든요. 작년보다 5,000명이 더 늘어났는데 수용할 수 있는 것과 또 거기에 대한 홍보가 늘은 것인지 앞으로 어느 정도의 수용능력이 있는 것인지 그것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저희들이 일단은 금년도에 수련활동을 끝내면 거기에 교장선생님이라든가 수련인솔교사들한테 잘 도착했는지 전화도 하고 해서 홍보활동도 벌이고 있고 또 실질적인 홍보활동보다는 유치활동이 되겠죠. 그래서 세일하는 측면으로 그런 활동도 벌이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하루수용능력이 539명인데 사실은 고등학교 학생으로서 539명을 수용하기가 빡빡합니다. 그런데 600명의 수용요청이 올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저희들이 조심스러워서 오라는 소리를 쉽게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설이 약해서요. 그래서 그럴 경우에는 "저희들이 539명인데 그쪽에서 판단해서 오시고 싶으면 오십시오"하는 식으로 말씀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풀로 다 했을 때는 1년에 어느 정도 이용할 수 있는 거예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한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기획을 해마다 5,000명씩 늘려서 하고 있는데 국립청소년수련원이 천안에 있습니다. 여기에는 직원들이 80명인데 1인당 관리인원이 1,926명입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이재영 위원 1인당이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네. 1인당 1,926명이고 저희들은 15명으로 3,269명입니다. 이것은 5만명을 계획했을 때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15명 인원가지고 5만명 이상을 관리하기란 참으로 힘든 그런 실정입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면 교사를 더 증원을 시켜야 되는 그런 문제입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네,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면 그 말은 또 이용할 수 있는 홍보활동을 해야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홍보도 그렇고 예산이 뒤따라야 됩니다. 지금 정원이 22명인데 보고서에는 21명으로 되어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지난 이사회 때 정원이 22명인데 이사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도지사님의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승인 받은 시점이 11월 3일이었기 때문에, 우리 보고서 작성은 10월말이었고 그래서 정원을 21명으로 했는데 그 정원을 전부 다, 만약에 15명에서 6명을 더 증원할 경우에 그 인건비라든가 예산이 뒤따라야 되는데 그 예산은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벌어서 써야 된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이럴 경우에 도립수련시설, 다시 말씀드려서 공공수련시설로서의 어떤 문제하고 또 하나는 저희들이 벌어서 수익사업체로서의 문제하고 충돌되는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에 아직 건의는 안 드렸습니다만 인건비라든가 이런 문제는 정말 지원금으로 고정화시키는 것이 어떨까 하는 그런 것을 건의를 드리려고 합니다.

이재영 위원 작년 감사 때인가 제가 질의를 했었는데 정상적인 코스에 올라가려면 한 2007년도인가 정상적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나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그렇습니다. 2007년도, 자립기반 시점을 그렇게 잡았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2007년 이후에도 교사에 대한 지원금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2007년도 이전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지금 당장 편의대로 말씀드리자면 2007년도 이전인데 앞으로 장래성 등을 보면 학생들에게 부담되는 수련활동비가 계속 인상돼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저희들이 지금 받고 있는 수련활동비는 아마 전국에서 가장 싸지 않나 하는, 조사는 아직 안 해봤습니다만 그런 판단입니다. 그렇다면 인건비라든가 이런 걸 또 정상적으로 자체 운영한다면 제1의 수입원이 되고 있는 수련활동비를 인상시켜야 된다는 그런 결론입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안전사고도 줄었고 수련원 관리를 잘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안전사고가 더 줄 수 있게끔 하고 또 사고가 나지 않게끔 철저를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홍보활동을 많이 하셔서 더 많이 수용할 수 있게끔, 이용할 수 있게끔 해주시고 또 아까 무료대상자에 대한 사업관계에 대해서는 좋은 아이템을 구상하셔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많은 협조를 하게끔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규진 이재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정홍자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홍자 위원 안양시출신 정홍자입니다. 한해 동안 자연권에 있는 청소년수련시설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도록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 재단법인이사회 명단을 좀 봤거든요. 이사회 명단을 봤더니 지금 이 수련원이라는 것은 청소년육성정책 중에 수련거리를 개발해서 자연권에서 아이들이 건전하게 심신을 단련하는 거라고 봤을 때 이 이사회에도 현장에서 실무를 보고 있는 이사들이 한두 명 정도 들어가면 더 좋지 않을까? 왜냐하면 이론을 겸비하신 교수님들도 계시지만 이론만으로는 좀 떨어지니까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지도하는 그런 실무전문가를 이사회 구성에 한두 명 정도 더 위촉하면 어떨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금년 5월초인가가 지금 현재 이사분들의 임기가 됩니다. 그래서 그때 도에 건의 말씀드리고 그렇게 해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런 쪽으로 진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홍자 위원 그렇게 해주시고요. 다음으로 동료이신 이재영 위원님께서 안전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전기와 설비 등 용역업체에 위탁관리 하고 계시죠?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네.

정홍자 위원 그런데 지금 실무경험과 자격이 있는 인원들의 충원 이렇게 되어 있는데 몇 분이 근무를 하고 계시죠?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성수기인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은 11명이고 그 외에는 10명입니다. 청소를 맡은 분이 한 명 줄게 됩니다.

정홍자 위원 전기, 설비뿐만이 아니라 청소와 경비까지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네, 그렇습니다.

정홍자 위원 그런데 여기 보니까 6개월 단위로 계약을 하고 있다고 나와있는데.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네, 그렇습니다. 6개월 단위로 하고 있습니다.

정홍자 위원 6개월 단위가 이상적이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특별한…….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지금 위원님 말씀 두 가지를 다 감안하기 위해서 그랬습니다.

정홍자 위원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기에 6개월 단위가 너무 짧지 않나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그런데 실질적으로 보면 그렇게 큰 문제는 없습니다. 6개월 단위가 짧거나 그런 현상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직원들도 시설별로 관리책임제를 뒀습니다. 예를 들어서 한 직원이 제1생활관의 어떤 면을 관리해라 이런 식으로 했기 때문에 그렇게 6개월이 짧거나 그런 면은 없습니다.

정홍자 위원 왜냐하면 들어와서 업무파악이 되는 순간이 6개월인데 적응을 해서 내부시설 전기나 설비같은 것은 노선이라든지 구석구석 기술적인 부분까지 잘 알아야 되는데, 물론 재계약 계속 해나가시겠지만 6개월 단위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전체 건물을 파악해서 관리를 하기에는 너무 짧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근무하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 거기에 오랫동안 근무를 해오셨던 분이고 실질적인 업체만 바뀌는 그런 현상, 그러니까 용역업체.

정홍자 위원 용역업체가 바뀌면 소속되어 있는 사람도 바뀌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불과 몇 사람입니다. 전기라든가 기계설비라든가 중요한 부분만 바뀌고 외곽 청소라든가 실내청소, 경비 이런 분야는 대부분 전에 쓰던 분들…….

정홍자 위원 용역업체가 한 군데에서 전체 세분화돼서 하는 것 아니에요? 여기 자료에는 용역업체가 한 군데 나와 있는데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한 업체에 전기, 기계설비, 외곽청소, 실내청소 다 들어 있습니다.

정홍자 위원 그러면 용역업체가 바뀌면 거기 소속되어서 근무하는 사람이 바뀌지 않느냐 이거죠.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그런데 여기서 근무하고 있는 분들이 바뀌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정홍자 위원 용역업체가 바뀌었는데요? 그러면 그 사람들은 또 누가 관리해요? 용역업체가 떠나버리고 나면.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저희가 관리를 하죠.

정홍자 위원 그러면 위탁관리가 아니잖아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계약상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용역업체에서 관리를 하되 모든 실무적인 것은 저희 수련원 쪽의 지시를 받는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정홍자 위원 지시는 받지만 그러면 아웃소싱이 순수한 아웃소싱이 아닙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그런 면도 있습니다.

정홍자 위원 그러니까 채용할 때는 용역업체에서 데려오고 남아 있을 때는 용역업체는 떠나도, 사장은 떠나도 직원은 남는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아닙니다. 저희가 아시다시피 도심권과 떨어져 있는 특수한 환경입니다. 그래서 저희 쪽으로 출퇴근하려고 하는 직원들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계속 써온 분들은 몇 분들은 업체가 바뀐다 하더라도 남아 있습니다.

정홍자 위원 그러면 그 남아 있는 분들은 새로 용역업체가 선정되면 그쪽에 위탁관리를 다시 시키는 겁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그렇습니다. 그렇게 합니다.

정홍자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안전관리를 위해서 월 1회 각 분야별로 정기점검을 하고 미비점을 보완한다고 했는데 그 일지를 쓰시고 또 보고 결재하고 계시죠?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네.

정홍자 위원 그 일지를 저희 위원회에 복사해서 갖다 주시고 소방전기안전진단평가서가 있다면 그 부분도 좀 해주시고요. 그 다음에 스프링클러 그것이 생활관만 나와있는데 전체 건물에 스프링클러가 다 설치되어 있죠?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네, 다 되어 있습니다.

정홍자 위원 밖에 모텔로 사용했던 그 건물도 다 되어 있는 거죠?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다 되어 있습니다. 그게 제2생활관인데 다 되어 있습니다.

정홍자 위원 백 번을 강조해도 정말 중요한 것이 안전사고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고요.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주5일제 수업과 부모들의 주5일제 근무에 따라서 사회적인 환경여건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존의 청소년육성 정책도 사회변화에 따라서 가야되고 그렇다면 자연권에 있는 청소년수련관도 프로그램이라든지 방향이 많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그런 환경변화에 따라서 어떤 가족단위 여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라든지 아까 김현욱 위원께서 말씀하신 대로 중·장기 계획속에 그런 부분들을 담아냈던 계획이 있는지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저희들이 중·장기 계획을 마련했는데 그것이 수련활동 또는 수련활동비와 관련되어서 약간 해마다 변경되어야 될 사항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5일제 수업이라든가 이런 것도 저희들이 사실 특수한 그런 환경이기 때문에 주5일제 수업에 따른 가족단위의 수련 프로그램 이런 것도 현재 개발하고 있습니다.

정홍자 위원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주5일제 근무와 수업에 따라서 환경은 변했지만 우리나라의 여가활동을 건전하게 육성을 못하고 비건전하게, 한번 습관이 되면 다시 건전하게 끌어오기가 어렵기 때문에 우리 재단법인 청소년수련관같은 데서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개발하셔서 환경이 변하는 것에 따라서 앞선 정책으로 나가야 되지 않을까 이런 부분 때문에 말씀을 드렸는데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하시거든 저희 위원회에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알겠습니다.

정홍자 위원 간단하게 마지막 하나 질의를 하겠는데요. 지금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목감동에 위치하고 있죠?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선감동입니다.

정홍자 위원 선감동. 선감동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지역적인 환경 때문에 그러는지 지금 평화생태공원 부지에 북부지역 자연권 청소년수련시설을 조성할 계획이 있는데 알고 계십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네, 뉴스를 통해서 그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정홍자 위원 지금 재단법인 청소년수련원이 운영을 하고 있고 만약에 그런 청소년시설이 만들어지면 혹시 재단법인에서 이걸 운영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기도 산하 자연권청소년수련시설이 하나 생긴다면 운영을 어떻게 해야 되나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일단은 현재 청소년수련원으로서 재단법인체가 구성된 건 저희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북부지역의 수련시설에 따른 법인체 또는 주체 이것은 제가 말씀드릴 사항은 아닙니다.

정홍자 위원 말씀하실 사항은 아니지만 경기도에 자연권 수련원이 2개가 생긴다면 현재 행정인력으로 봐서 도에서 직접 관리는 못할 것 같고요. 그렇다면 재단법인이 설립되어 있는 청소년수련관이 위탁을 하거나 아니면 또 다른 위탁업체에서 운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본 위원 생각에 다른 쪽보다는 재단법인 청소년수련원이 가장 우선시 되지 않을까 그래서 여쭤보는데 혹시 사전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율된 것 없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전혀 없습니다.

정홍자 위원 보고 받은 것도 없고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네.

정홍자 위원 만약에 청소년수련관이 북부권에 생긴다고 하면 사업적인 타당성 부분에서 선감동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위치에 문제가 좀 생기진 않을까 이런 염려는 안 해보셨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영향은 있겠죠.

정홍자 위원 이건 중요한 문제인 것이 북부 청소년수련관이, 이 공무원들이 오늘도 저한테 와서 이 자료를 계속 설득하고 있는데 이 계획대로 만들어진다면 하드웨어적인 수련관은 2개 덩그러니 만들어 놓고 거기에 유치할 수 있는 인원은 한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2개 다가 상당히 사업적인 부진을 면치 못하는 그런 것을 초래하지 않을까 이런 염려가 돼서 질의를 하는 겁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염려라고 지금 말씀해 주셨는데 나중에 설치가 되면 현실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은 있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수련원을 운영해 보면 주로 저희 수련원에 오는 학교들이 인천, 서울 그리고 경기 한수이남쪽입니다. 한수이북쪽은 사설 수련원이라든가 이런 쪽이 워낙 발달되어 있고 많기 때문에 주로 그쪽 학생들은 한수이북쪽으로 많이 가는 실정이라서 실질적으로 저희 수련원하고는 그렇게 큰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정홍자 위원 경쟁력 부분에서 보면 남부쪽의 청소년수련관은 큰 타격이 없을지 몰라도 민간 청소년수련원들도 국가적인 자원으로 보고 그런 것들이 건전하게 육성돼서 공익적인 부분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에서 행정을 리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지 그 부분들이 다 있는데 또 청소년수련관을 북부에 짓고 그래서 민간 청소년수련관에도 타격을 줘서는 안 되고요. 전체적으로 균형을 봤을 때도 수용계획이 너무 초과되거나 아니면 특화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담기 위해서 정말 수요자들의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청소년수련관이라면, 그래서 우리 도민들의 여론이 형성돼서 안 만들면 안될 상황이어서 만들어지면 저희가 염려할 필요가 없는데…….

○ 위원장 최규진 정홍자 위원님! 이렇게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은 원장께서 답변하실 부분이 아니니까 원장 의견만 들어보시고 나중에 정책적인 부분 할 때 다시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장님이 답변하실 권한 밖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의견만 듣도록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홍자 위원 네. 그래서 전반적인 이런 부분들이 계획되어지지 않고, 물론 위원장님 말씀대로 원장님께서 책임있는 답변을 하실 자리는 아니지만 저희가 함께 청소년 정책을 입안해서 같이 실행하는 입장에서 이런 것들을 고민하지 않으면 상당히 문제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정홍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정홍자 위원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담당과장께서 와 계시니까 분위기를 충분히 전달하셔서 심도있는 토론을, 물론 본청하고 2청사하고의 관계도 있지만 심도있는 토론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 중에 김현욱 위원이나 여러 위원님들이 요구하신 자료는 요구하신 위원뿐만이 아니고 전 위원님께 빠른 시일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자료를 가지고 저희가 예산 심사할 때 활용해야 되기 때문에 바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청소년수련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해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 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수감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청소년수련원장 및 관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청소년수련원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 청소년의 밝고 명랑한 미래를 심어 주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감사장 정리와 중식을 위해서 15시까지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3시38분 감사중지)

(15시29분 감사계속)

(최규진 위원장, 김대숙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김대숙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기도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박물관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여성공보위원장 김대숙입니다. 오전에 이어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는 위원님들과 경기도의 전통과 역사를 보존하고 가꾸는데 애쓰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의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도박물관의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 의정활동과 2004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박물관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경기도박물관장 이하 관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이종선 박물관장 나오셨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네.

○ 위원장대리 김대숙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이종선 박물관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에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박물관장 이종선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경기도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박물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3년 11월 26일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 위원장대리 김대숙 다음은 이종선 박물관장 나오셔서 경기도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박물관장 이종선 안녕하십니까?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 김대숙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금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항상 저희 경기도박물관에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보살펴 주시고 지원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박물관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김현준 총무과장입니다.

(인 사)

다음 김용철 학예연구실장입니다.

(인 사)

최근성 민속미술부장입니다.

(인 사)

김준권 유물관리부장 지정대리입니다. 관리부장이 지금 휴직하고 미국에 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리로 일을 보고 있습니다.

(인 사)

신광희 시설담당입니다.

(인 사)

그리고 김선근 총무담당은 스페인 성화특별전 유물 인수 관계로 공무 국외 출장 중에 있습니다.

이상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금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 올리겠습니다. 보고를 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금년도 운영방침 그리고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 일반현황입니다. 위원님들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 박물관은 '89년 후보지 확정 후 '93년 2월 16일 기공하여 '95년 11월 13일 준공되었으며 그 이듬해 '96년 6월 21일 개관한 바 있습니다. 주요기능을 말씀드리면 우리 도의 역사와 고고·민속 유물을 수집하여 조사 연구하고 유적 발굴을 통한 문화상을 규명하는 한편, 소장품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많은 도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각급 교육기관에 현장학습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체험교육과 역사의 산교육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또한 다양한 사회교육을 실시하여 도민의 정서 함양과 전통문화를 일깨우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쪽이 되겠습니다. 아시는 바대로 박물관의 기구는 총무과와 학예연구실로 되어 있으며 총무과에는 총무담당, 시설담당이 있고 학예연구실에는 민속미술부, 유물관리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의 인력 현황을 말씀드리면 정원 43명에 현원은 44명으로 1명이 과원상태이며 현원 중 일반직 1명과 연구관 1명이 휴직 중에 있습니다. 정원과 별도로 청원경찰은 9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1명은 휴직 중에 있습니다. 시설개요를 말씀드리면 총 부지면적은 4만 6,910㎡ 1만 2,294평이며 이 중 건물은 3,079평입니다. 소장품 현황은 2003년 11월 1일 현재로 5,938건 8,583점이며 그 내용은 선사·고대 474점, 고미술·문헌자료가 4,160점, 민속·생활 1,274점, 기타 30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중 9.9%인 591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7쪽 예산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예산규모는 세입예산이 총 4,600만원으로 내역은 입장료 수입이 1,600만원, 기념품코너 및 스넥코너 임대료 3,000만원입니다. 세출예산은 총 66억 9,497만 2,000원으로써 내역별로 본다면 인건비가 14억 2,657만원, 경상예산이 27억 2,088만 2,000원 그리고 주요사업예산 25억 4,752만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주요사업비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은 11쪽 금년도 운영방침입니다만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03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올리겠습니다. 15쪽이 되겠습니다. 먼저 관람객 편의도모 및 홍보입니다. 2002년도 관람인원은 총 41만 7,000명이었으며 금년도에는 10월말 현재 30만 6,000명이 관람하였습니다. 현재와 같은 관람객의 입장 추세라면 금년 말에는 약 37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보다 약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금년 12월 12일에 스페인 성화특별전을 개최함으로써 작년 수준의 관람객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람객의 편의 도모를 위해서는 강당, 전통혼례식장, 도서실 등의 시설물을 개방하고 있으며 도로안내표지판의 지속적인 정비, 박물관 회랑 보수, 원형극장 바닥공사 등 편의시설을 개선하였으며 또한 경기도박물관 중·장기 발전계획에 의거 사회교육관건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박물관이 변화하는 문화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주요 홍보활동 사항을 말씀드리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하여 문화재 자료, 각종 행사, 전시·강연 자료 등을 홍보하고 박물관소식지 메일링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홈페이지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으며 아울러 각종 책자발간, 학술지, 연보 등 및 신문, 방송 등을 통하여 홍보를 극대화하고 종합안내 팸플릿 및 리플릿을 20여만부를 제작 배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관람객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하여 도민과 늘 함께 하는 친근한 박물관상을 정립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 학술조사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급격한 개발과 자연재해로 유적의 훼손이 진행됨에 따라 발굴 및 지표조사를 통해 유적현황을 파악하여 훼손을 최소화하고 경기문화의 가치조명 및 정체성 확보를 위해 학술조사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고양 멱절산유적 긴급발굴 현지조사를 완료하였고 양주 회암사지 시굴조사, 경기 사대부 묘제 석물 학술조사, 경기도고인돌 학술조사는 계속 추진 중에 있으며 포천 자작리의 문화재 보존을 위하여 긴급발굴조사의 일환으로 자작리 일대의 정밀지표조사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17쪽 학술연구지 간행입니다. 소멸되어 가는 경기민속문화 집성을 위한 학술연구지간행사업으로 경기민속지 중 금년에는 제6권 생업기술과 공예편을 간행하였고 제7권 구비전승편의 현지조사를 완료하였으며 포천 자작리 발굴조사 보고서 및 조선후기 실학자인 서유구가 수원 유수로 재직하면서 기록한 행정일기인 화영일기를 번역 완료하여 제작 중에 있음을 보고올립니다.

다음은 18쪽 국제학술교류 및 학술세미나입니다. 학술연구회 활성화를 통한 연구 분위기 조성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제고하고자 추진하는 국제학술교류 및 학술세미나를 금년에는 총 3회 개최한 바 있습니다. 국제학술교류로는 금년 2월에 프랑스사진전 관련 학자 초청 및 강연회를 개최하였으며 오는 12월에는 스페인교류전에 따른 관련학자 초청 및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에 있습니다. 학술세미나는 지난 2월 이폴리트 프랑뎅의 기억속으로 등 국제학술세미나를 하였으며 또한 지난 5월에 고려시대 개성과 경기도를 재조명하고자 학술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19쪽 소장품 확보에 대하여 보고올리겠습니다. 박물관의 소장품은 총 5,938건입니다. 이를 유형별로 분류하면 고고자료 474건, 고미술·문헌자료 4,160건, 민속생활자료 1,274건, 기타 30건입니다. 2003년 소장품 구입예산은 20억원을 확보하여 금년에 62건 196점의 소장품을 수집하였으며 소요예산 20억원 중 12억 9,570만원을 기이 집행하였으며 나머지 7억 430만원은 현재 구입 절차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유물기증 및 위탁으로는 장원군 황성원 부자 영정 등 3건 18점을 기증받았으며 유순정 영정 등 5건 46점을 위탁받은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유물이 우리 박물관에 소장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으며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질책을 부탁올리겠습니다.

다음은 20쪽 소장품 보존관리에 대하여 말씀올리겠습니다. 소장품 보존관리는 소장품 전산등록으로 유물에 대한 체계적이고도 과학적인 관리로 우리 문화에 대한 보존 전승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소장품 등록관리 전산화 추진, 수장고 항온·항습 체계 유지, 유물의 과학적 보존처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존과학실을 운영하여 동래정 씨 묘 출토복식을 처리하고 이중로·이지란 영정 보존처리 및 모사 완료하였으며 하남시 교산동 출토 대형철정 등 15건 539점을 보존 처리한 바 있으며 양주 회암사지 출토유물 2,849점 및 남계 박세채 영정 등 5건 5점을 보존 처리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21쪽 특별전시회 개최에 대하여 보고올리겠습니다. 2003년도 중 우리 박물관에서는 해외교류 및 경기문화에 대한 전시를 통해 경기도 문화의 우수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프랑스사진전과 경기도 문화유산인 묻혀있는 조선 최대의 왕실사찰인 회암사 특별전을 개최하였으며 12월에는 경기도와 스페인의 문화교류 차원에서 스페인 성화 특별전을 개최하고자 준비 중에 있습니다. 지난 7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2개월 이상 개최된 양주 회암사 특별전은 묻혀있는 조선 최대의 왕실 사찰인 회암사지의 출토유물을 전시함으로써 경기도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을 크게 제고하였으며 또한 특별전 관련 부대행사로 무형문화재인 영산제를 시연하여 박물관이 도민의 문화 사랑방이 되도록 하였으며 12월에 개최될 예정인 스페인 성화 특별전은 2003년 스페인의 해 기념으로 경기도와 스페인의 문화교류의 장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중심으로 한 기독교 미술과 스페인 까딸루냐 지역 문화유산 등 32점을 전시함으로써 유럽 문화를 경기도민에게 소개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2쪽 상설전시실 운영 및 전시시설물 보수를 말씀올리겠습니다. 경기도 문화의 특성을 부각하는 상설전시 및 작은 공간을 이용하여 특별 상설전시를 추진하고자 기존의 전시유물을 보완하거나 교체하여 전시를 하였으며 금년 초에는 새해 맞이 작은 전시인 평화와 순종의 양띠해를 전시하였고 3월에는 고고미술실 리모델링을 완료하는 등 보다 나은 전시공간 활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왔으며 또한 박물관은 문화자원 봉사자를 모집하여 총 24명이 활동 중에 있으며 관람객의 편의를 위하여 각종 안내 리플릿 등을 비치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전시시설물 및 노후 기자재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화성 공사 때 사용되었던 거중기를 보수 중에 있는 등 노후된 전시 시설물을 개·보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시물의 보수를 통하여 관람객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나가는데 노력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3쪽 사회교육프로그램 운영을 말씀올리겠습니다. 박물관의 주요사업 중 한 분야인 사회교육프로그램을 8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문화영화 상영 주 7회, 여름방학 특선 2주 14회, 박물관대학 연 2회, 청소년문화학교 240명 참가, 제7회 초등학생 문화재그림그리기대회 152개교 520명 참석, 전통민속놀이 공연 5회, 박물관회원 유적답사 4회 410명, 사회교육 홍보물 제작 2만부, 특히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35㎜ 특선영화 매트릭스와 니모를 찾아서를 상영하여 20일 동안 무려 1만 5,000여명이 관람할 정도로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 및 박물관 홍보에 일조를 한 바 있습니다. 경기도박물관 사회교육프로그램은 앞으로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박물관에서 도민들과 함께 하는 사회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한 지원을 부탁올립니다.

다음은 27쪽 현재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교류전 추진에 대해서 보고올리겠습니다. 앞서 말씀올렸듯이 2003년 스페인의 해 기념 및 우리 도 자매결연 지자체인 스페인의 전통 미술품을 박물관에 전시함으로써 동·서양 문화 비교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자매도시 박물관과의 협조를 통한 우호증진 및 경기도박물관을 널리 홍보하고자 해외교류전을 추진하여 왔습니다. 해외 교류전 내용으로는 아까 말씀올린 바대로 예수의 생애를 중심으로 한 기독교미술과 까딸루냐 지역의 문화유산 등 32점이 오는 12월 12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끝으로 28쪽 사회교육관 건립문제에 대해서 보고올리겠습니다. 경기도박물관의 최대 역점사업인 사회교육관 건립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박물관 전체 관람객의 65% 이상인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어린이 학습공간인 어린이박물관을 마련하고 발굴 유물의 효율적 수장 관리를 위한 제2수장고 확보를 위하여 사회교육관 건립을 우리 박물관 최대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여 왔습니다. 사회교육관 건립을 위한 그간의 추진경위로는 2002년 12월 경기도박물관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완료하였고 2003년 8월 사회교육관건립 타당성조사용역을 완료하였으며 지난 9월에는 지방재정 투·융자 심의를 마친데 이어서 11월초에 2003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완료한 바 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2004년도 예산에 계속비사업으로 사업비를 요구한 바 있으며 내년 초부터 기본 및 프로그램 계획, 실시설계를 시작해서 2005년에 착공하고 2006년 12월에 준공하는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김대숙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의 많은 지원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부탁올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략하게 보고를 마치며 경기도박물관은 '96년 개관한 이후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 2000년 및 2002년도에 문화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전국 박물관 평가에서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2년도 평가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여 시상금으로 1,500만원을 받아서 박물관을 소개하는 홍보물 제작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통하여 도민의 역사의식 고취와 문화예술의 산실이 되기 위해서 연구 노력하고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오늘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저희 박물관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지도해 주시기를 부탁올리면서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 위원장대리 김대숙 박물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박물관장 답변 가능하시겠죠?

○ 박물관장 이종선 네.

○ 위원장대리 김대숙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박물관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숙 위원장대리, 최규진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최규진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김대숙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숙 위원 김대숙 위원입니다. 그 동안 좋은 노력과 또 지속적으로 열심히 박물관이 새롭게 도민을 향해서 방향을 잡으려고 애쓰는 직원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고 새로 부임하신 이종선 관장님께서도 박물관에 대한 위상을 갖기 위한 열정을 갖고 있다는 말을 여러 군데서 전해 들으면서 기대를 또한 해 봅니다. 그러면서 지나간 업무에 대해서 몇 가지 같이 살펴봐야 될 부분이 있어서 제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작년에도 우리 문공위에서 행감 때 지적을 했습니다만 많은 발굴조사와 지표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작년에 저희 위원들도 수장고를 확인한 결과 굉장히 협소했고 귀중한 유물들이 복도, 창문 할 것 없이 상당히 보관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하면서 수장고의 포화상태를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도 제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보니까 수장고에 또 새로운 유물들이 더 들어와 있는 걸로 보고가 돼 있습니다만 이런 것들을 지금 어떻게 관리를 하고 계십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우선 공간문제부터 보고를 드리는 게 순서일 것 같습니다. 제가 박물관장으로 임명받고 나서 바로 제일 먼저 확인했던 것이 유물 수장고입니다. 유물 수장고가 현재 면적이 380평입니다. 그래서 전체 면적의 10분의 1인데 보통 박물관의 경우에는 아무리 창고가 부족한 곳이라도 최하 전시공간과 1 대 1, 혹은 건물 전체면적과 1 대 1로 출발하는 것이 보통 상식입니다. 그런데 기왕에 좁은 공간으로 시작했던 것은 과거에 향토사료실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초기에 유물의 절대량이 많지 않았던 데 이유가 있지 않을까 제가 추측을 해 보겠습니다만 현재 박물관에 유물의 수장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누구나 다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말씀하시는 발굴 수습유물들은 비교적 공간을 많이 차지합니다. 왜냐하면 그게 재처리과정이 있기 때문에 보고서를 끝내고 완성된 유물로서 전시가 되기 전까지는 비교적 층층이 쌓여있기보다는 옆으로 퍼뜨려 가지고 보관하고 있는 것이 대개의 경우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앞으로 새로 계획 중인 사회교육관에서 우선 기본적으로 부족한 수장고 면적을 넓히면서 그 이후에 본 건물에 대한 리모델링계획이 될 때 그러한 발굴 수습유물들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재배치계획을 수용해서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대숙 위원 수장고를 사회체험관 속에 넓혀서 또 보관하면 문제는 없겠습니다만 그 안에까지도 시간이 많이 있고 또 2002년도에 본 위원들이 확인했을 때에도 사실 수장고 안에 유물들이 상당히 방치돼 있는 듯한, 잘 관리하기에 이상적이지 않았다 이렇게 서로간에 지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안에 이렇게 귀중한 유물들을 사들여 놓았고 유물들이 계속 발굴될 텐데 그 동안에 사회체험관에 수장고를 짓기 전까지의 대책을 어떻게 갖고 계십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제가 위원님들한테 보고올리는 것하고 별개로 도지사께 업무현황 파악과 앞으로의 대책을 말씀드리면서 "2004년도에 10억원 정도의 예산을 주시면 1차로 현재 380평의 유물공간 수장고를 가장 이상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놓겠습니다" 하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 시점은 이미 예산편성이 지난 시점이어서 내년도 추경 때 반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현재 수장고의 문제점은 1차로 물이 새는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수장고의 격납대가 철제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박물관에 맞지가 않아서 기본적으로 내화벽을 주변에 쭉 두르고 나무와 쿠션이 있는 바닥을 전제로 한 반도체의 청정실같은 그런 환경으로 만드는데 그 공간은 제가 볼 때는 최하 10억원 정도는 투입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10억원 전체 다 집행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한 2∼3억원 들여서 부분적으로 어느 한 공간이라도 만들어 놓고 그리고 그것이 괜찮다고 받아들여질 때에는 전 공간으로 확대하고 나서 그 공간 안에 현재 8,000여점의 유물들의 등급을 A·B·C·D 정도로 나누어서 A는 바로 전시가 되거나 혹은 상당히 중요한 가치가 있는 유물들, B는 학술적인 가치도 높고 수시로 전시가 될 수 있는 것들, C는 학술자료, D는 참고품 그런 정도로 해서 그 공간 안에 소화될 수 있는 것은 그 공간 안에 최대한 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유물창고만은 못하더라도 적어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관리방법 시스템으로 가겠습니다.

김대숙 위원 하여간 우리가 귀중한 유산들에 대해서 발굴도 중요하고 구입도 중요한데 중요한 자산들을 관리함에 있어서 소홀함이 없도록 다시 한 번 점검을 해서 대책안을 마련해 주시고 또 하나 이어서 지적을 해야 될 부분이 이게 지적인지 제가 견해가 짧은 건지는 잘 모르지만 어제도 세계도자기엑스포 광주박물관의 유물 구입 때도 지적을 했습니다만 거기서도 유물구입의 선정을 하는 평가위원들이 어떤 것은 정양모 선생님 혼자서 유물구입 평가서를 작성해서 유물을 구입한 경우를 지적을 제가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경기도박물관도 자료에 제가 보니까 평가위원이 두 사람으로 평가가 유물구입에 돼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우리가 유물을 아시는 분들이고 또 어떤 절차를 전부 진행해야 되는 것을 분명히 잘 알고 계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지금 62건 중에 60여건이 평가금액이 두 선생님이 어떻게 이렇게 다 똑같이 나올 수가 있을까. 이건 참 물건에 대해서 깊숙이 정성껏 들여다보지 않은 그런 결과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제가 드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제가 그 관계로 잠깐 설명을 올려도 되겠습니까?

김대숙 위원 제가 모자라는 지식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 박물관장 이종선 위원님께서 충분히 그렇게 판단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저희 자료에 들어가 있습니다만 저희가 유물구입감정위원회 총원이 15명으로 조례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판단하에서 24명으로 늘릴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조례 개정이 따르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 문제는 차후에 위원님들한테 안을 올려서 재가를 받은 뒤에 시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만 현재 평가금액이 같이 나오는 경우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유물평가 위원들이 시장의 분위기를 잘 알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골동품시장의 경우에는 가격을 잘 아는 것은 골동품 상인들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골동품 상인을 위원으로 영입할 수는 없고 다만 시장에서 매매 경험이 있어야 되는데 대부분의 위원들의 경우에는 매매 경험이 실제로 없다고 봐도 됩니다. 개인의 유물을 구입하는데 편의를 봐주거나 하는 정도의 수준인데 그래서 종종 평가금액이 시장에서 통용되는 것하고는 동떨어진 그런 것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감정위원들이 감정을 하는 중에도 제가 중간에 들어가서 같이 의견도 나눕니다만 예를 들어서 어떤 유물을 놓고 1억원이냐, 1억 2,000만원이냐 하는 그런 얘기가 나올 때 대체적으로 아래 선으로 맞추는 분위기는 있었습니다. 우연의 일치라고 보여지고요.

김대숙 위원 우연의 일치치고는 62건 중에 60건 정도가 우연의 일치에 지금 맞아떨어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두 사람이 평가했는데 100원이면 두 사람이 60건에 대해서 다 가격이 일치하고 있거든요. 사실 이런 것들을 우연의 일치라고 계속해서 주장하시면 그건 그분들의 양식이기 때문에 제가 더 지적하지 못하지만 이러한 어떤 결과물로 볼 때는 누가 봐도 좀 공공성이나 투명성이 약하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볼 때 앞으로는 유물 감정평가위원을 홀수로, 제가 볼 때 상식적으로 두 사람은 의견이 양쪽에 떨어졌을 때 합의를 도출해 내지 못하니까 세 사람은 해서 거기서 조절이 되고 또 유물감정평가서를 쓸 때 이게 시대가 19세기말 20세기, 또 고려·조선의 유물을 구입하는 겁니다. 그렇게 쉽게 한 눈에 딱 봐서 아, 이건 100원짜리, 200원짜리 이렇게 금방 되는 것들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좀 심혈을 기울여서 우리가 정말 평가위원이 제대로 열정을 가지고 우리 민족의 자산인 부분을 좀 깊숙이 관찰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 제가 지적하면 여기에 평가서식에 쓰게 돼 있는 것들을 좀 써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거죠. 일례로 유물에 대한 형태 및 보존상태가 어떠냐 이렇게 란이 돼 있어요. 그러면 그 상태도 거기 써주시고 또 본인 요구액이 얼마였느냐 이게 란이 있거든요. 그러면 거기에 그 란도 채워주시는 것이 이 서류를 보관하고 이 서류를 이렇게 만든다는 것은 우리가 이걸 관리하고 또 들여다보게 되고 그래서 이게 자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서류를 만드는 것 아니겠나 생각이 들면서 제 생각은 그렇게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을 다시 한 번 갖게 되는데 어떻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그건 저도 전적으로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김대숙 위원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간 그리고 또 사실 박물관 주변을 볼 때, 1일 관람객이 1,000명을 지금 넘고 있거든요. 그러면 1,000명의 관람객이라는 것이 1일 동안 적은 수가 아닙니다. 그래서 사실 주차의 여건이라든가 봄, 가을로 외국 관광객들도 들어오고 있지만 민속촌과 경기도박물관과 백남준과 에버랜드를 잇는 이제 앞으로의 이런 벨트를 생각하셔야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대안을 가져 주시고 그 큰 차들이 그 안으로 들어와서 지금 주차의 문제가 또 발생이 되고 또 그 차들이 만만하게 거기서 마구 돌려서 나가기가 어려운 여건들이 그 주변에 형성돼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한 대책안도 계속 점검해 주시고 새로 오신 이종선 관장님의 업적, 또 전문분야 이런 것들도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하여간 기대가 많은 만큼 면밀히 검토하셔서 경기도박물관이 자랑스러운 경기도박물관으로, 또 지금 세계 여러 나라들과 공동 세미나도 많이 열고 계신데 그 반열 위에서라도 전혀 뒤지지 않는 박물관으로 준비를 거듭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김대숙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김선규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규 위원 김선규 위원입니다. 2003년도에 문화재 발굴조사는 몇 개소에서나 이루어졌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2003년도에 들어서 지속사업이 3건 있고 발굴조사는 2건 있었습니다. 하나는 고양 멱절산유적 긴급발굴조사로 2003년 6월에서 7월까지 박물관 자체예산으로 집행했고요. 다른 하나 포천시 자작리유적 발굴조사는 이미 과거에 발굴을 통해서 중요성이 확인된 유적에 전체 범위를 확인하기 위한 작업을 금년 9월에서 11월까지 포천시에 대행사업으로 진전시킨 바 있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유적으로써 저희가 내년 이후부터 포천시하고 연차적으로 학술적인 발굴을 해서 그것을 현지에 중요한 관광자원, 학술자원 그리고 교육자원으로 활용해야 되겠다는데 포천시장님과도 의견을 같이 하고 있고요. 그리고 계속사업으로 양주 회암사지 절터에 전체 윤곽을 밝히고 그것을 앞으로 복원하기 위한 기초조사를 하기 위한 작업을 1997년도부터 양주시에 대행사업으로 계속 해오고 있고요. 그리고 2003년도부터 2007년까지 경기도지역에 사대부 묘제 석물 학술조사를 박물관 자체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2001년부터 지속되어 온 경기도 고인돌 학술조사를 2005년까지 역시 박물관 자체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부 5건이 되겠습니다.

김선규 위원 발굴된 문화재 중에서 문화재적인 가치가 있다고 감정된 것이 있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발굴유물에 대한 감정은 아직 없었습니다.

김선규 위원 그럼 포천같은 데서 발굴한 것은 어디에 수장되고 있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포천 자작리유적은 곧 발굴이 끝납니다. 끝나면 전체 정리를 하기 위해서 박물관에 정리실로 일단 가져오게 되겠습니다.

김선규 위원 경기도박물관이요?

○ 박물관장 이종선 네.

김선규 위원 그리고 지난번에 공주박물관 문화재 도난 사건이 있었죠?

○ 박물관장 이종선 알고 있습니다.

김선규 위원 경기도박물관은 문화재 도난방지대책에 대해서 어떠한 방안을 가지고 계신지요?

○ 박물관장 이종선 제가 유물창고의 열악한 점을 다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마는 전반적으로 기계경비시스템이 노후된 개관초기의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현재 통용되고 있는 방식으로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기계경비문제는 곧 해결됩니다. 그러나 도둑이 들어온다든지 혹은 훼손한다든지 하는 것을 100% 막는 게 상당히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인원이 좀 보강되어야 될 문제가 있습니다마는 그것은 쉬운 문제가 아니라서 현재 있는 직원들로 주간, 야간 대비조를 짜는 형식으로 해서 대처는 하고 있습니다.

김선규 위원 고생하십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규진 김선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 이재영 위원입니다. 경기도박물관에서 유물확보를 위해서 기증자에 대한 보상금제도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운영하고 있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면 금년도에 예산이 얼마죠?

○ 박물관장 이종선 금년도에는 4,000만원이 잡혀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자료 19페이지를 보면 20억원은 유물구입비고 유물기증비가 4,000만원이죠?

○ 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자료에 보면 유물기증이 3건에 18점으로 나와 있거든요. 그런데 보상금 지불이 얼마 되었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아직은 집행된 게 없습니다.

이재영 위원 3건에 18점이라고 그러는데 지불된 것이 없다는 것은 어떻게 된 거죠?

○ 박물관장 이종선 보상금은 기증자가 보상금을 요구할 경우에 평가위원단으로부터 평가액을 받아서 그것의 20% 한도내에서 지불하도록 되어 있는데 현재까지는 지불한 바가 없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유물구입은 62건인데 기증은 3건이지 않습니까? 기증관계에서 유물대금이 없기 때문에 기증을 적게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어떻게 평가를 하는 것인가요?

○ 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지는 않고요. 위원님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기증은 단시간에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계속적으로 접촉을 해온 예를 들자면 문중이라든지 또 혹은 개인수집가라든지 하는 등의 오랜 접촉을 통해서 신뢰관계가 형성된 이후에 기증의사를 밝히는데 간혹 기증에 대한 보상을 은연중에 얘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일단 4,000만원을 잡았고 내년도에는 1억원을 계상하고 있습니다마는 그것은 특별히 그런 게 발생될 경우인데 기증한 대가로는 지금까지 책자를 발간해 준다든지 혹은 특별한 보전처리를 한다든지 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왔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4,000만원 예산에서 하나도 안 쓰고 불용되지 않습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2004년도에 1억원을 책정해 놓은 것으로 저도 알고 있거든요.

○ 박물관장 이종선 회계연도가 2월말까지니까 아직 시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꼭 그 예산을 쓰라는 뜻은 아니고요. 내년도에 1억원의 예산을 또 책정해놨기 때문에 결론은 홍보가 덜 된 것이 아닌가. 왜냐하면 유물기증을 하는데 홍보가 덜 된 것, 그냥 올 때를 기다리는 것인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물관장 이종선 사실 홍보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부임한 이후에 유물구입공고가 나갔는데요. 그때 경기도지역밖에 공고가 안 나갔습니다. 그래서 중앙지에 혹시 낼 수 없느냐 했더니 예산이 없다고 그래서 중앙지에는 못내고 결국 넘어갔었는데요. 홍보문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야 되는데 언론을 통해서 하는 게 하나의 방법이고 박물관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는 것이 또 다른 방법이고 또 몇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로는 저희가 여러 가지 이유로 미약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 부분은 아주 적극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좀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고요. 2002년도에는 몇 건이나 기증을 받았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잠시 찾아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2002년도하고 2003년도를 봤을 때, 유물기증에 대한 보상금 지불조례안이 2002년도에 안 됐기 때문에 2002년도 연말에 조례를 통과시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2003년도에 보상을 해준다 했을 때는 더 많은 기증을 받으려니 저희 위원들이 생각했어요. 그런데 지금 2002년도나 2003년도나 마찬가지라서 질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로 유물기증이라고 해서 보상금까지 지불하는데도 불구하고 홍보가 덜 돼서 잘 안 되는 것인지 해서 관장님께서 10월 1일에 오셨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전체 파악이 안 됐으리라 믿지만 더 신경을 써서 유물 기증하는데 많은 도움이 가게끔 직원들하고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다.

○ 박물관장 이종선 네.

이재영 위원 여기에 나와 있는 유물기증이 현재까지 1,410점이 맞습니까? 현재 소장되어 있는 기증품이?

○ 박물관장 이종선 소장되어 있는 것은 보고올린 수치가 맞습니다.

이재영 위원 맞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맞습니다.

이재영 위원 현재까지 1,410점이 기증되어 있는?

○ 박물관장 이종선 네.

이재영 위원 유물기증품이 많이 좀 되게끔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규진 이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관장님께서 2003년도에 유물기증을 몇 건 받았는지 그것도 파악을 못하시고 답변하시는데 지금 감사를 받으시는 준비가 전혀 안 되신 것 같아요. 중요한 유물기증을 2003년도에 몇 건을 받았냐고 이재영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는데 그것을 확인해서 나중에 답변하시겠다는 말씀이, 말씀이 나왔으니까 말씀드리겠는데요. 아까 관장님께서 증인으로 나오셔서 선서도 하고 선서를 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발언대에 나와서 답변하는 부분도 있지만 자료부분도 이게 지금, 감사자료 내신 것 131페이지를 한번 보세요. 131페이지하고 업무보고 하신 15페이지를 보세요. 자료를 냈는데 2002년도에 관람객이 41만 7,000명이죠?

○ 박물관장 이종선 네.

○ 위원장 최규진 41만 7,525명인데 업무보고하신 데는 지금 관람료 수입이 얼마냐 하면 3,100만원입니다. 3,100만원으로 되어 있죠? 그런데 감사자료에는 4,100만원이면 1,000만원이 중간에 떴다는 얘기인데요. 확인해 보세요. 행정사무감사에 자료를 제출하면서 1,000만원이 차이가 나면, 그러니까 관장님이 업무보고서 15페이지를 보시고 감사자료 131페이지를 보세요. 2002년도 것을 보면 관람객수가 41만 7,000명이고 입장료수입이 4,111만 2,000원입니다. 그런데 관장님께서 업무보고하신 자료에 보면 3,122만원이에요. 이게 단위가 1,000∼2,000원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 1,000만원 정도 차이가 나면 이것을 어떻게 감사해요. 확인해 보세요. 지금 보고 말씀하시라고요. 틀리는 게 단위가 1,000∼2,000원 차이가 아니고 1,000만원이 차이가 난다고 보고하셨기 때문에…….

○ 박물관장 이종선 표기가 잘못된 것은 확실하고요. 저희가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위원장 최규진 어느 자료가 맞는 거예요?

○ 박물관장 이종선 4,111만원이 맞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그러면 업무보고하시는데 1,000만원 차이가 나면 허위보고하신 것 아니에요? 정확하게 어느 것이 맞으세요?

○ 박물관장 이종선 131쪽에 있는 4,111만 2,000원이 맞고요.

○ 위원장 최규진 그러면 업무보고는요?

○ 박물관장 이종선 제가 대조를 못해서 실수했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아니 3,000만원 중에서 1,000만원이 차이가 나면, 그리고 통계숫자를 한번 보세요. 2003년도 10월말에 30만 7,000명인데 여기는 또 11월 1일 기준으로 해서 30만 6,000명으로 되어 있어요. 감사를 받으면서 자료를 이렇게 내버리면 뭘 보고 감사를 하라는 얘기예요.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중요한 유물기증자가 2003년도에 몇 명이냐고 질의하니까 확인해서 답변드리겠다는 얘기가, 정확하게 4,000만원이라는 말씀이시죠?

○ 박물관장 이종선 네. 4,111만 2,000원이 맞고요. 제가 보고자료하고 대조를 못해서 그것은 실수를 자인합니다. 그리고 기증 건은 자료에는 2003년도 건수를 보고올렸는데요. 2002년도 것은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다음 질의하실 위원, 장호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호철 위원 장호철 위원입니다. 동료위원들의 전시유물에 대해서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유물구입비가 20억원 중에 7억 430만원이 남아 있는데 유효기간이 있으니까 여유가 있어서 나중에 유물에 대한 평가를 하셔서 이것을 쓰시려고 남기신 것입니까? 아니면 이 돈에 맞춰서 유물을 구입하실 예정이십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지는 않습니다. 돈에 맞추는 것은 아니고요. 이게 분기별로 공고가 나갔었는데 금년도에는 3월까지 집행하고 그 뒤에 전 관장이 건강상의 이유 때문에 유물구입이 집행된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임한 이후에 바로 공고 내서 지금 7억원 상당의 부분은 뭐 거기에 꼭 맞춰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진행해서 어쩌면 초과될 수도 있고 한데 예산을 다 집행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많은 양이 매도로 들어와 있기 때문에 아마 넘어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이종선 박물관장님이 10월 3일에 취임하셨죠?

○ 박물관장 이종선 10월 1일자로…….

장호철 위원 전에는 어떤 경력을 갖고 있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제가 삼성의 호암미술관에서 20년 근무했습니다. 1977년부터 1995년 8월말까지 했고요. 그리고 그 뒤에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서울역사박물관장을 했었고요. 중간중간 대학강의를 했습니다.

장호철 위원 본 위원이 듣기에도 훌륭한 경력을 갖고 계신데 20억원이라는 유물구입비가 책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유물구입을 어떠한 방식과 절차에 의해서 심사와 평가를 통한, 진짜 우리 문화재산인 전시유물구입에 아무런 계획성도 없이 7억 430만원이라는 돈이 밀려오니까 거기에 심사해서 맞추시겠다. 유물구입에 대한 종류별 자료는 없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있습니다. 우선 금년도의 구입예산과 계획은 전임 관장의 잔여부분을 제가 집행하는 것이라고 봐주시고요. 제 생각은 경기도박물관의 특성화에 따라서 유물구입계획도 따라가야 된다고 보는데 경기도박물관의 역사적인 배경을 본다면 백제하고 조선중기이후가 부각시킬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해서 저는 일단 백제를 포함한 삼국시대의 유물과 그리고 조선중기이후 것들은 특히 값이 비싼데 도자기, 회화, 공예 그런 것들을 집중적으로 수집하는 것이 경기도박물관의 특성화 길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경기도박물관에 간판유물이 될 수 있는 A급 유물들을 확보하는 것을 중심전략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어제 도자기엑스포 감사하면서도 심사과정을 동료위원들이 아주 예리하게 지적하셨지만 이 유물가격을 전에 TV에 보면 진품명품이라고 보신 적 있죠?

○ 박물관장 이종선 네.

장호철 위원 거기에 가격을 정하는데 전문가들 5, 6명이 가격을 정하고 나온 주인들이 얼마를 원하는데 감정가 위원들이 얼마다 이렇게 일일이 다 평가하는 것을 저도 즐겨봤습니다. 찾아가는 유물구입 기증자들이나 유물 구입할 때 앉아서 그것을 조정하시는 게 많습니까? 아니면 찾아가서 구입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제 개인생각을 말씀올린다면 건별로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유물들은 찾아가야 살 수 있고요. 그 다음에 보통 학술자료 정도는 기다려서도 살 수 있다고 보는데요. 경기도박물관의 경우에는 좋은 유물들이 모여야 된다는 저 나름대로의 소신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할 경우에는 지금 하고 있는 방식으로는 상당한 어려움이 따른다고 봅니다.

장호철 위원 예산이 없어서 그렇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지 않습니다. 구입하는 절차가 예를 들어서 개인의 것을 수집한다면 바로 현장에서 판단해보고 그 다음에 약간의 의견을 듣고 결정을 내리면 되는데 박물관에서 구입하는 절차는 공고를 내고 공고에 따라서 유물을 접수받아서 그 접수받은 유물들을 다른 유물들하고 같이 놓고 외부평가위원과 내부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이 꽤 길고 그 다음에 금액산정에도 시장하고 좀 동떨어진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호철 위원 지금 관장님께서는 우리나라 유물이 발굴과 기증도 중요하지만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습니다.

장호철 위원 지금 경기도뿐이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유물관리가 제대로 안 돼서 해외로 빠져나가거나 파손되는 경우를 언론 등의 보도로 많이 듣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우리나라에 우수한 유물이 제대로 관리가 안 돼서 방치된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관장님께서는 아시고 계십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알고 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전국에 산재하는 유물전체를 경기도박물관에서 다 포괄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경기도 권역에서 큰 수집가라든지 또 관리가 좋지 않은 소규모의 박물관이라든지 하는 것은 제 생각으로는 경기도 관내에 28개 정도의 박물관이 있는데 그것을 하나로 네트워크화해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지원하고 관리하는 것은 관리를 도와주고 하는 방식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끌고 와야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수집은 개인으로 친분을 갖고 있지 않으면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개인적인 자산으로도 수집가들이 꽤 있습니다마는 그런 쪽에 대한 계속적인 접촉을 통해서 매도 유도나 혹은 기증 유도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지금 이종선 관장님께서는 오신지 얼마 안 되셔서 지난 관련된 자료에 대해서 충분히 알지 못하고 계신 것을 이해는 합니다마는 2004년도나 앞으로 유물구입의 중장기계획에 대한 준비계획을 잡고 계십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현재 구체화된 계획서는 아직 마련을 못했습니다. 제가 이제 한달반 조금 지났기 때문에 우선 전반적으로 현황을 파악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냈었고요. 머리 속으로는 유물구입 뿐만이 아니고 박물관 전반적으로 진단한 내용을 내년도이후에 적어도 연차적으로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마는 그것을 구체화해서 차후에 한번 기회를 만들어서 보고올리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끝으로 아까 말씀드렸지만 평가에 대해서 이 유물은 가격기준을 전문가만 알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미리 내다보고 거기에 대한 예산을 꼭 얼마라고 잡을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유물기증자나 아까 답변하신 4,000만원에 대한 것도 나간 일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도 제대로 파악하셔서 귀중한 것은 20%도 많은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한 계획을 잡으셔서 소장하고 있는 분들에 대한 파악은 경력을 보니까 웬만큼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런 분들을 짧은 시간에는 안 되겠지만 유물을 찾고 기증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분들 것을 관리, 제일 중요한 것이 관리지 않습니까? 지역에 조그만 유물들도 보면 관리가 안 되어서 부패하지 않습니까? 본 위원도 개인이 갖고 있는 분들 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경력에 의해서 설득을 잘 하셔서 20%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형식상 20%인데 가격이 비싸면 어쩔 수 없지만 애국심을 발동해서라도 관리를 잘 하셔야지. 무슨 숫자개념으로 가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7억 430만원이라는 예산을, 들어와 있는 것은 많이 있다면서요?

○ 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습니다.

장호철 위원 그것을 심사위원이 평가하면 내년 2월까지는 충분하다는 것입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오히려 넘을 것 같습니다.

장호철 위원 유물이?

○ 박물관장 이종선 네.

장호철 위원 들어올 것은 넘는데 7억원에서 불용되는 결과는 안 나올 것이라는 거죠?

○ 박물관장 이종선 절대로 없습니다.

장호철 위원 이번에 관장님의 말씀을 믿고 절대 불용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고 관리도 소홀히 해서 안 되시고 평가도 동료위원께서 답답함을 토로하셨지만 그런 식으로 평가하셔서 단일화된 가격이 나와서도 안 되겠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여러 가지를 지적을 받으셨으니까 이종선 관장님께서는 각별히 이것을 유념하실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박물관장 이종선 잠깐 장호철 위원님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과거의 사례를 들어서 말씀올리겠습니다. 제가 당시에는 호암미술관에 부관장으로 있었습니다마는 그 당시에 아파트 한채값이 한 2억원, 3억원 하는 수준에 머물렀을 때 유물 3점에 30억원 정도를 요구하는 것을 바로 처리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개인은 그렇게 쉽습니다. 그런데 박물관의 경우에는 공공기관…….

○ 위원장 최규진 박물관장님, 이렇게 생각하세요. 유물구입비가 여기에 실무자들 계시지만 2001년도에 5억원 정도밖에 안 됐었어요. 그런데 박물관의 가장 큰 목적이 유물 구입하는 것인데 이 유물구입비가 적지 않느냐고 그래서 사실 10억원, 지금 얼마라고 그랬죠, 20억원. 증액을 시켜 놨는데 위원님들이 노파심에서 걱정하는 부분은 그렇게 생각해서 유물구입비를 올려드렸는데 그것을 사용하지 못하고 잔액이 남거나 불용처리가 된다면 위원들이 바라는 것이 안 이루어진다는 말씀 때문에 우려 섞인 말씀을 하는 것이고요.

○ 박물관장 이종선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아까 관장님께서 답변하셨는데 확인할 게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까 증인으로 선서를 했기 때문에, 자꾸 숫자를 가지고 말씀드려서 죄송한데요. 지금 아까 4,100만원이 맞다고 말씀하셨죠?

○ 박물관장 이종선 네.

○ 위원장 최규진 그런데 지금 유감스럽게도 그러니까 5만 3,230명이 들어오셨는데 여기에 보면 관람료 단체는 550원으로 삭감해 드리잖아요. 700원 하고 550원이죠. 청소년은 250원이죠. 그런데 이것을 맥시멈으로 전부다 어른이 들어왔다고 계산을 해봐도 3,700만원밖에 안 나와요. 실무자가 계산해 보세요.

○ 박물관장 이종선 그 관계는 제가 업무착오로 잘못 말씀드린 게 있을 수 있어서 정확한 내용을 받아서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왜냐하면 속기록에 남아있기 때문에 그래요. 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더니 관장님께서 분명히 4,100만원이 맞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계산기를 가지고 아무리 계산을 해봐도 4,100만원이 나올 수가 없다니까요. 감면규정이 단체일 때는 550원으로 내려주는데, 아까 관장님께서 증인으로 선서를 했기 때문에 아까 말씀하신 것이 위증이라는 말입니다. 액수가 큰 것은 아니지만 3,100만원 중에 1,000만원이 차이가 나면, 그리고 위원장이 "정확하게 어떤 게 맞습니까?" 말씀을 드렸더니 4,100만원이 맞다고 그래서 계산을 해봤는데 전혀 안 나오니까, 이게 감사를 받으면서 말이 됩니까? 이래서 어떻게 감사를 하겠어요.

○ 박물관장 이종선 일단 제가 자세한 내역을 받아서…….

○ 위원장 최규진 제가 아까 모두에도 말씀드렸지만 관장님이 답변하시기가 뭐하면, 실무자가 어느 분이세요?

○ 박물관장 이종선 총무과장입니다.

○ 위원장 최규진 총무과장님 답변해 보세요. 감사를 받을 준비가 전혀 안 돼서 관장이 선서하고 나서도 때에 따라서 답변이 틀리시면 어떻게 하냐는 말씀이에요.

○ 박물관총무과장 김현준 우선 죄송합니다. 저희 관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2002년도 서류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 세부적인 내용을. 그래서 작성이 업무보고서하고 설명자료가 일치되지 않는데요. 저희가 알아본 결과로는 3,100만원이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 위원장 최규진 그러면 아까 관장님 답변하실 때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야지요. 아까는 4,100만원이 맞다고 그래놓고 지금에 와서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하라는 얘기예요.

○ 박물관총무과장 김현준 처음에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2002년도 자료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 위원장 최규진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총무과장님이 그 옆에 계셨잖아요.

○ 박물관총무과장 김현준 그래서 확인해서 보고드려야 된다고 말씀하셨어야 되는데 일단 당초 작성된 4,100만원이 맞는 것으로 판단되어서 그렇게 답변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그러면 지금 3,100만원이 맞다는 말씀이시죠?

○ 박물관총무과장 김현준 네. 하여튼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자료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아까도 위원장이 위원회를 대신해서 말씀드린 부분이 행정사무감사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 동안 한 업무를 체크하는 것에 대해서 잘못을 추궁하고 얘기하는 과정인데 그 부분에 오셔서 관장님이 답변하시면서도 거기에서 분명히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확인하기 위해서 질의를 드린다고 했더니 4,100만원이 맞다고 그래서 계산기를 갖고 두드려 보니까 도저히 4,100만원이 나올 수가 없어요.

○ 박물관총무과장 김현준 감사의 중요성도 충분히 알고 있고요. 하여튼 정확하게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 위원장 최규진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금액이 1,000만원이 큰 게 아니고 행정이라는 게 정확해야 되겠죠. 그 다음에 아까도 누누이 말씀드렸지만 행정사무감사이기 때문에 관장께서 증인으로 나와서 선서까지 하셨기 때문에 만약에 의회에서 관장님 답변하실 때 4,100만원이 맞다고 답변하신 걸 가지고 위증으로 문제를 삼는다면 문제의 소지가 있죠.

○ 박물관장 이종선 답변을 그렇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 위원장 최규진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세요.

○ 박물관장 이종선 네. 월별 내역을 지금 팩스로 받아서 다시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이 위원회 끝나기 전에 월별 내역을 받아서 한 부씩 나눠 드리세요.

○ 박물관장 이종선 알았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김홍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 위원 김홍입니다. 2003년도 세계도자비엔날레가 10월말로 끝났는데 이 행사에 박물관에서 전시물을 협찬하거나 그런 게 있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잠깐 확인해 보겠습니다. 빌려 준 건 없습니다.

김홍 위원 비엔날레재단에서 요청이 없었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그 부분은 제 부임 이후는 전혀 그런 일이 없었고…….

김홍 위원 같은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산하의 단체들이기 때문에 관심이 있어서 묻는 건데 경기도 행사에 같은 산하단체끼리 협조적으로, 도자기 유물이 많이 소장되어 있잖아요. 이런 것을 비엔날레에 찬조출품도 하시고 이렇게 업무협조가 이뤄져야 되는 것 아닙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앞으로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홍 위원 도자기비엔날레의 전시물도 상당한 돈을 들여서 임시 전시를 하는 건데 박물관에서 대여를 해주거나 하면 도비도 아낄 수 있고 절약할 수 있는 차원인데 만약 없었다면 물론 도자기엑스포에도 얘기를 해야겠지만 이런 사항은 내년부터라도 서로 업무협조를 하셔서 상호 전시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강구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박물관장 이종선 네.

김홍 위원 고양 멱절산 유적 발굴조사가 있었죠?

○ 박물관장 이종선 네.

김홍 위원 처음에 발굴하게 된 연유가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긴급발굴조사의 경우에는 대개 저희가, 큰 강 유역을 과거에 학술조사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유적의 현황파악을 이미 해둔 상태에서 현지에 긴급한 상황이 발생됐을 경우에 바로 확인이 됩니다. 그래서 그 확인 후에 긴급발굴 형식으로 한 겁니다.

김홍 위원 금년도에 긴급상황으로 발생이 돼서 발굴에 착수하게 된 거예요?

○ 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습니다.

김홍 위원 그게 몇 월이었죠?

○ 박물관장 이종선 6, 7월로 아까 말씀올렸습니다.

김홍 위원 7월에?

○ 박물관장 이종선 6월, 7월 약 두 달간 했습니다.

김홍 위원 그러면 발생된 게 그쪽에서 자연적으로 발견이 되어서…….

○ 박물관장 이종선 공사로 파괴된다는 신고를 받아서…….

김홍 위원 무슨 공사였죠?

○ 박물관장 이종선 군부대 작전관계로 호를 파다가 그런 겁니다.

김홍 위원 지금까지는 발굴이 안됐다가 군부대의 참호 구축작업에서 발견이 된 내용이란 말씀이죠. 그래서 거기를 발굴한 결과가.

○ 박물관장 이종선 굉장히 중요한 백제시대 유적으로서 저희가 계속적으로 그 지역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고 필요하면 추가조사를 바로 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홍 위원 현장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제가 아직 그 현장을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김홍 위원 관계하시는 분은.

○ 박물관장 이종선 관계하는 사람은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조사현장이 몇 군데 있습니다. 그래서 나가 있는 사람들이 주로 발굴계통의 전문가들인데 그쪽 전문가들이 항상 그 유적에 대해서는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김홍 위원 그러면 여기 자문위원회 회의결과를 보면 문화재로 지정하거나 한 그런 얘기도 있는데 현재…….

○ 박물관장 이종선 경기도문화재로 지정 신청 중에 있습니다.

김홍 위원 지금 그 현장의 부근에 군부대 공사 등은 일절 중단된 상태에 있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일단 중단시켰습니다.

김홍 위원 여기 보고서에도 있는데 유적에 대한 손상대책을 강구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우선 현장 보존을 위해서 그런 조치도 했겠지만 더 구체적으로 현지 주민들에게 어떤 내용을 홍보해서 현장출입을 막거나 이런 조치도 다 이뤄지고 있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현지 주민들하고 그 유적이 마을의 신앙대상지로 중요하게 생각되어 왔기 때문에 더 특별히 부탁을 한 것 같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포천 자작리 유적같은 경우에는 포천시장님하고 그쪽의 문화재 담당 직원들하고 현지까지 가서 빨리 사적으로 묶어서 그 일대를 보호하고 주민들도 설득해서 나중에 발굴해서 야외박물관 정도를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받고 있습니다.

김홍 위원 유물의 손상이 방지되도록 잘 조치를 하셔서 유적지로서 값어치있는 개발이 이뤄지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박물관장 이종선 알겠습니다.

김홍 위원 그리고 특별전을 2회를 하시는데 회암사특별전은 끝났죠?

○ 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습니다.

김홍 위원 회암사특별전을 우리 위원들도 가봤으면 좋았을 텐데 시간이 없어서 못 가봤는데 거기에 대한 비디오물 등이 있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처음에 특별전을 기획할 때 홍보기획에 들어가 있긴 하지만 비디오 제작까지는 미처 못했고 출판물로 도록하고 간단한 안내자료들 그런 것들만 남아 있습니다.

김홍 위원 그런 전이 있으면 영상물로 자료를 만들어 놓는 게 좋지 않을까요?

○ 박물관장 이종선 지금까지는 그런 전체적인 방대한 계획에 대해서 준비를 못했지만 앞으로는 준비하겠습니다.

김홍 위원 이런 특별전같은 중요한 것은 자료를 남기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스페인 성화전이 12월에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 있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그전부터 말씀드리면 금년 3월에 전 관장이 가서 협의를 거의 끝냈었는데 그 후에 출품료를 많이 받겠다 하는 문제 때문에 중간에 잠깐 스톱이 됐었다가 아시다시피 전 관장이 건강이 안 좋아서 7월초에 사임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계속 진전이 없다가 제가 아무래도 회기를 넘겨서는 안될 것 같아서 10월 중순부터 바짝 해서 10월말경에 협약서를 확정하고 그리고 유물 호송관이 현지에 가서 어제 유물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29일에 32점의 작품이 국내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현재는 작품의 치수같은 것은 이미 받았기 때문에 전시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홍 위원 이런 특별전은 상당히 귀한 전시가 되기 때문에 홍보가 충분히 이루어져서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홍보대책은 어떤 게 있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우선 기독교쪽 행사이기 때문에 기독교 단체를 크게 가톨릭하고 신교쪽하고 나눠서 가급적이면 가톨릭은 아시듯이 하나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기독교는 여러 개 파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가톨릭쪽 하나하고 기독교 여러 개 파의 대표적인 교회들 그런 쪽은 저희가 홍보자료를 바로 직송할 계획으로 있고요. 우선 행사를 알리는 게 가장 큰 효과를 내기 때문에 개막식 당일에 기독교, 가톨릭계의 높은 인사분들을 초청해서 개막행사 때 우선 크게 알릴 계획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전시기간 중에 지속적으로 저희가 차량 편의를 제공한다든지 하는 그런 형식을 통해서 전시장에 유도를 많이 할 계획입니다.

김홍 위원 스페인 특별전 소요예산이 2억 6,500만원이에요? 업무보고 21페이지에 있습니다.

○ 박물관장 이종선 네, 그렇습니다. 2억 6,500만원 맞습니다.

김홍 위원 사용내역을 대략 말씀해 주시죠.

○ 박물관장 이종선 우선 기본적으로 전시장의 전시환경 설치비용이 대략 현재로는 9,000만원 정도 견적이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나중에 정산을 해야 되겠고요. 그 다음에 도록을 1,500부를 만들게 되어 있는데 권당 1만 5,000원 정도로 봐서 한 2,250만원, 2,300만원 그 안팎으로 예정하고 있고요. 그 이외에 각종 포스터, 팸플릿 등등 홍보자료들, 행사비용 그리고 학술행사 등등 합쳐서 2억 6,500만원이 되겠습니다.

김홍 위원 여기에 대한 세부적인 예산사용 계획을 자료로 하나 제출해 주시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모처럼 하는 이런 특별한 전시는 홍보 많이 해서 많은 도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를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박물관장 이종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홍 위원 특별히 우리 박물관이 조금 외진 곳에 있거든요. 그래서 도민들에게 제대로 잘 안 알려져서 우리 박물관의 중요성을 도민들에게 일깨워 주는 역할에 좀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회교육관 건립계획이 있죠

○ 박물관장 이종선 네.

김홍 위원 금년에 용역을 하시고 계획서에 의하면 내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하신다고 했는데 내년도 예산에 어느 정도 반영하시는 겁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이 계획은 저희 박물관 예산이 아니고 문화관광국의 설계비 6억 4,800만원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홍 위원 박물관 사업으로 책정된 게 아닙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박물관 사업이지만 집행은 문화관광국의 단위사업으로 일단 집행이 되고 완공이 되면 박물관에서 인수하는 절차를 밟게 되겠습니다.

김홍 위원 문화관광국?

○ 박물관장 이종선 그 자료에 나옵니다. 감사하실 때…….

김홍 위원 그 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여기 자료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의제가 되는 건데, 확실히 하세요. 문화관광국에서 하는 건지 아니면 박물관에서 하는 건지. 어디서 하는 사업이냐 이거죠.

○ 박물관장 이종선 문화관광국 사업입니다.

김홍 위원 실무자가 있습니까?

○ 문화재담당 김세일 문화관광국 김세일입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박물관 업무가 문화관광국 산하기관이기 때문에 문화예술회관이나 박물관이 어떤 건물을 지을 때는 건설본부를 통해서 집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회교육관도 문화관광국에 예산을 세워서 건설본부를 통해서 집행되기 때문에 부득이 하게 문화관광국 예산에 세워지게 됩니다. 그래서 내년도 설계비 6억 3,700만원에 대해서 문화관광국 예산에 계상이 되겠습니다.

김홍 위원 알겠습니다.

○ 박물관장 이종선 아까 질의해 주셨던 2002년도 기존유물은 토기 등 3건 6점과 용인 청송 심씨 묘 출토복식 64점을 보존처리 중에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업무파악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정확히 기억을 못해서 제때 답변 못드린 점을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입장수입 관계도 제가 아직 서툴러서…….

김홍 위원 제가 계속 질의하고 있으니까 제 답변 먼저 하시고 나중에 해주시죠.

○ 박물관장 이종선 네.

김홍 위원 위원들한테 제출한 자료 국외여비 항목에 한·중·일 문물전에 유물인수와 대여를 하기 위해서 출장하신 내용이 있습니다. 이 한·중·일 문물전이 우리 경기도와 일본 가나가와현, 중국의 요녕성 이 세 군데가 문물전을 매년 교류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문화유적물이나 전시물을 대여하고 받기도 하고 그러는데 이렇게 유물전을 매년 하면서 인수인계 과정에서 특별한 문제점은 없었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그 당시에 제가 없었기 때문에 실무자가 대신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김홍 위원 네.

○ 박물관장 이종선 학예실장이 대신 답변올리겠습니다.

○ 박물관학예연구실장 김용철 학예연구실장 김용철입니다. 저희 경기도하고 중국 요녕성 그리고 일본 가나가와현 도·성·현 3개 지자체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3개 협의체가 2001년도에 일본에서, 2001년도가 일본 가나가와현 방문의 해였는데 그때 도·성·현이 같이 유물을 출품해서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전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전시내용을 바꿔서 2002년도 작년도에 월드컵 개최기간을 포함해서 저희 경기도박물관에서 이 전시를 개최하게 됐던 것입니다. 그래서 2001년도와 2002년도에는 각 박물관에서 소장품을 대여해서 공동으로 주관했던 전시회였고요. 세 번째 전시회는 요녕성 차례였는데 요녕성이 지금 새로운 박물관을 건립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예산관계로 아직 요녕성에서는 개최되지 못한 상태로 있습니다. 그리고 유물이 대여되고 반납되는 과정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홍 위원 요녕성에서 지금까지 안됐다면 금년은 전시가 취소되는 거겠네요?

○ 박물관학예연구실장 김용철 네. 요녕성 관련한 사정은 제가 아는 바에 의거해서 잠깐 말씀드리면 요녕성 박물관이 기존 건물이 너무 낙후됐기 때문에 새로운 건물을 건설해서 이전해가면서 이전 개관 기념전을 할 예정으로 있었는데 예산 문제에서부터 관장도 바뀌었고 여러 가지 차질이 생겨서 원래 스케줄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 관장이 강력하게 희망을 하고 있었지만 전시는 불투명한 상태로 시간이 계속 지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홍 위원 3개국 3개 도·성·현이 어떤 협약에 의해서 이런 행사를 할 텐데 중국 측에서 너무 무성의하거나 불성실하게 해서 이렇게 된 것 아니에요?

○ 박물관학예연구실장 김용철 아닙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주최국의 사정에 달려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중국이 특별하게 불성실했다거나 책임을 회피했다거나 그런 사정은 전혀 없었습니다.

김홍 위원 주무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답변을 더 이상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김홍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정홍자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홍자 위원 안양시출신 정홍자입니다.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올 2003년도에 예산을 편성해서 집행하지 못한 사업이 몇 건이나 되는지요? 예산을 편성해 놓고 사업을 이행하지 않아서 불용처리 됐거나 아니면 사업을 하지 않은 게 몇 건이나 되는지요?

○ 박물관장 이종선 다 추진하고 진행 중이거나 손을 전혀 못대거나 한 것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홍자 위원 그러면 사업은 했지만 불용처리 될 수 있는 잔액들은 있고요. 그렇습니까?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를 보니까 올해 도로안내표지판 정비 신설에 대해서 3,000만원 예산을 당초에 편성을 했는데 집행하셨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최근에 세 군데에 신설공사가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10월 1일 완공이 된 보수가 12군데 해서 15군데입니다.

정홍자 위원 그래서 10월말까지 3,000만원에 대한 사업집행을 다 마치셨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한 건은…….

정홍자 위원 추진 중에 있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네.

정홍자 위원 그거 제외하고 2004년도에도 또 그만한 사업량을 가지고 똑같이 실행을 하려고 예산을 편성하셨나요?

○ 박물관장 이종선 네, 같은 규모로.

정홍자 위원 도로안내표지판을 주로 어디에 하고 있죠? 아까 김홍 위원께서도 홍보가 충분치 않다고 하셨는데 올해는 몇 개소에 했고 2004년도는 몇 개소에 할 예정인지요?

○ 박물관장 이종선 금년 11월 현재 독립식 표지판이 18군데.

정홍자 위원 올해 것이요?

○ 박물관장 이종선 네. 도로 이정표 문안이 28군데, 연립식, 같이 병행하는 것이 6개 등 합쳐서 52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정홍자 위원 올해 한 사업이 52개?

○ 박물관장 이종선 현재까지 총합계입니다.

정홍자 위원 총합계가 52개예요, 2003년도에 한 것이?

○ 박물관장 이종선 네. 그리고 이제 정비사업으로 지금 추진 중인 것을 포함해서 12개가 설치되었거나 정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공사가 바로 기초공사가 들어가는 것까지 확인했습니다만 3개가 추가설치를 하고 있어서 그걸 합치면 금년 말에는 55개의 도로표지판이 설치될 계획으로 되어 있는데요. 제가 지난번에 지도를 놓고 보니까 조금 편중되어 있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는 이유가 뭐냐고 실무자에게 확인을 해보니까 용인시, 화성시, 수원시, 또 성남시 권역 해서 여러 지자체로 나뉘어 있어서 각각의 협조를 받기가 쉽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마는 남북방향, 동서방향 어느 방향으로나 골고루 설치가 되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홍자 위원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 의하면 12개소가 정비 및 보수로 되어 있고 신설된 실적은 15개소 그래서 올해 사업을 한 것이 27개소고 지금 3개 추가된 것을 한다면 27개니까 30개의 도로판 정비가 되어 있는데 총량이 55개다 이거죠?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 의하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 박물관장 이종선 저희가 작성해 드린 자료 말씀입니까?

정홍자 위원 네. 그러니까 2002년 것 포함해서 55개라는 말씀입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습니다. 전체 다 합치면 55개가 된다는 것입니다.

정홍자 위원 제가 질의했던 것은 올 예산 3,000만원을 어떻게 집행했는지, 몇 개소를 설치했는지, 어디에 설치했는지 그게 궁금해서요.

○ 박물관장 이종선 금년도에는 신설 2개소, 문안보수 10개 등 12개를 설치 혹은 정비했고요. 아까 말씀드린 3개가 1,500만원 공사비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정홍자 위원 그러면 55개소.

○ 박물관장 이종선 네.

정홍자 위원 저희 위원들이 이렇게 27개소 통계가 나오지 않고 53개소 통계가 나올 수 있도록 자료를 꼼꼼하게 잘 좀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 박물관장 이종선 네, 알겠습니다.

정홍자 위원 몇 건이 있는데 다 지금 추진 중이라고 보면 되겠죠? 맞습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예를 들자면 어떤 것 말씀이십니까?

정홍자 위원 예를 들면 제가 가지고 있는 게 시설관리 인부임에서도 2,000만원 정도를 올해 사업예산을 편성해 놓고 사업추진 성과에는 사업추진 실적이나 사업비 집행실적이 전혀 나와있지 않고요. 추진 중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료가 안나와 있는 건가요?

○ 박물관장 이종선 수목관리 쪽으로 2,027만원 중에서 기집행이 736만 5,600원이 되어 있고 1,290만 4,400원이 남아있는데 그것은 집행할 계획입니다.

정홍자 위원 다 집행할 계획입니까?

○ 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습니다.

정홍자 위원 그러면 올해 예산을 편성했던 것 중에 좀 절약을 해서 집행잔액이 남은 것 빼고 사업이 취소되거나 불용처리되는 금액은 없는 거죠? 불용처리되는 사업은 없다고 보면 맞나요?

○ 박물관장 이종선 네, 그렇게 보실 수 있겠습니다.

정홍자 위원 알겠습니다. 참고해서 이 다음에 예산 편성할 때 다시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규진 정홍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도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질의하실 때 자료를 요구하신 부분은 빠른 시일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물관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심사에 임해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도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 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심도있게 감사하기 위하여 그 동안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박물관장 및 관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경기도박물관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의 빛나는 역사와 전통이 더욱더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도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감사장 정리를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7시10분 감사중지)

(17시20분 감사계속)

○ 위원장 최규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공보관실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공보관실 관계공무원 여러분! 문화여성공보위원장입니다. 경기도의 도정 홍보를 위하여 애쓰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의 감사일정에 따라 공보관실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4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공보관실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도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문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공보관 이하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차명진 공보관 나오셨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네.

○ 위원장 최규진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차명진 공보관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에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관 차명진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경기도 공보관실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공보관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3년 11월 26일 경기도 공보관 차명진.

○ 위원장 최규진 다음은 차명진 공보관 나오셔서 공보관실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관 차명진 공보관 차명진입니다. 오늘 평소 존경하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최규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에 따른 공보관실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특히 도정 발전과 도민의 민의 수렴을 위하여 애쓰고 계시는 바쁜 가운데에도 저희 공보관실 업무 발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여러 위원님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공보관실 소속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조종화 공보운영담당입니다.

(인 사)

이강석 언론담당입니다.

(인 사)

김재섭 영상홍보담당입니다.

(인 사)

최계동 홍보기획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지금부터 유인물에 의거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따라 일반현황, 주요업무 추진실적, 2002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 일반현황의 기구 및 정원입니다. 저희 공보관실의 기구는 공보관 밑에 3담당 1팀이 있으며 주요기능은 도정홍보와 정기간행물 등록, 주간경기 발행, 홍보물 제작 등이 되겠습니다. 공보관실의 정원 및 현원은 각각 28명으로 같습니다.

4쪽 예산규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예산은 63억 1,300만원으로 전년 최종 예산액인 57억 3,100만원에 비해 10.1%가 증가되었습니다. 주요사업비는 주간경기 발행 20억 2,800만원 등 10개 사업 35억 1,200만원으로 상세한 내용은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시에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5쪽 기본 현황입니다. 우리 도에 소재한 언론사는 총 158개사입니다. 이 중에는 라디오방송 1개사, CATV 11개사가 있으며 신문사는 지방지 11개사, 지역신문 135개사가 있습니다. 도에 출입하는 언론 매체수는 총 31개사이며 37명의 기자들이 출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도에 등록되어 있는 정기간행물은 439종으로써 정기간행물의등록등에관한법률에 따라 문화관광부에 등록하는 일간신문, 통신과 전국대상 유가지를 제외한 주·월간, 격월간, 그리고 계간지 등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국정홍보처장이 위촉한 국민홍보위원 31명이 있으며 현재 홍보위원의 임기는 2002년 2월 1일부터 금년도 12월 31일까지로 내년도 홍보위원에 대해서는 새로이 추천을 받아 위촉하게 되겠습니다.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8쪽 효율적인 도정홍보 체계 구축입니다. 먼저 도정홍보 컨설팅 사업입니다. 민간의 다양하고 전문화된 홍보기법을 행정 전반에 접목하고 도정홍보 기능의 활성화와 도민의 눈높이에 맞춘 도정시책 홍보를 적극 추진하기 위함입니다. 추진실적은 10월말 현재 도정 홍보전략 수립 및 광고기획 지원 44건으로 홍보전략 27건, 광고기획 8건, 기타 9건임을 보고드립니다. 다양한 도정 홍보전략 개발과 전문분야 컨설팅으로 효율적인 도정홍보를 추진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도정설명회 정례적 개최입니다. 우리 도에 출입하는 언론매체 31개사를 대상으로 도정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간 도지사의 기자회견을 경제활성화 대책, 국가균형발전법안에 대한 도입장 발표 등 15회에 걸쳐 추진하였으며 실·국장이 민선 3기 핵심과제 및 추진계획 분야별 추진상황 등을 수시로 기자실을 방문하여 31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도정설명회를 통하여 도민에게 도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도민이 공감하는 행정, 참여행정을 구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10쪽 다양한 홍보매체의 적극 활용에 관한 것입니다. 먼저 TV방송을 통한 도정홍보입니다. 공중파TV 홍보매체인 경인방송, YTN의 기획보도 및 정책토론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도정 주요시책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경인방송을 통해서는 총 31편을 제작·방영 완료하였으며 주요내용은 경기비전2006 총괄 및 분야별 계획 등 정책토론 7편, 영어마을, 도자비엔날레 등 주요시책 기획홍보 24편을 홍보하였습니다. YTN을 통해서는 35편 계획 중 29편을 제작·방영 완료하였으며 그 중 주요내용은 수도권 신도시정책, 도내 지역정보 제공 등이며 연말까지 나머지 6편을 제작·방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라디오방송을 통한 도정홍보입니다. 도정에 도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도민들이 쉽게 접하는 경기FM라디오 방송에 공무원, 관계 전문가들을 출연시켜 1일 각 2회 각 10분씩 방영토록 하였으며 이 내용으로는 도정 역점시책, 주요현안, 문화정보 등을 현장대담 및 인터뷰 방송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10월말까지 추진실적은 총 608회로써 이 중 도지사 79회, 실·국장 65회, 과장급 27회, 계장 이하 272회, 도의원 및 관계 전문가 165회의 출연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의 도정 참여 기회 확대와 올바른 여론 형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2쪽 도정시책 캠페인 홍보에 관한 건입니다. 이 건은 도정시책을 캠페인성 광고로 제작하여 방송 프로그램 사이에 스팟광고 형식으로 1일 4회 1회당 60초씩 방영토록 하는 사업입니다. 그 동안 추진실적은 8개 사업 1,216회를 방영하였으며 주요 방송내용은 에너지절약, 화재예방, 이웃돕기, 이라크 의료지원 등에 관한 건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딱딱한 도정을 친근감있는 캠페인성 홍보로 전달함으로써 도정에 대한 도민 참여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지방언론을 통한 도정 홍보입니다. 먼저 지방·지역신문을 활용한 홍보입니다. 지방신문 15개사, 지역신문 135개사에 도정 주요시책 및 지역별 현안사항 등을 홍보하기 위해 1일 5∼6건씩 보도자료를 제공하여 도정시책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역방송 홍보입니다. 관내 지역방송 11개사를 통해 도정 현안 및 지역 주민 관심사항 등을 제작 방영토록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역현안에 대해 지역방송사와 수시로 인터뷰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원방송을 통해서는 교통안전, 대중교통 활성화, 도로여건 개선 등에 관한 홍보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방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도 인터넷방송인 끼TV에서 제작하는 도정뉴스를 지속적으로 지역방송에 제공하고 지역 관심사항 등에 대한 특집보도를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14쪽 전광판 홍보입니다. 경기도의 지역적 위상 및 미래비전을 영상표현을 통해 제시하고 도내 공중파 TV방송이 없는 취약성을 보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동영상 전광판 홍보는 현재 선진교육, 통일의 전진기지, 동북아 중심 등 도정 이미지를 영상물로 제작 중에 있으며 향후 서울 광화문 등 5개소에서 홍보할 계획입니다. 의왕∼과천 유료도로 전광판 홍보는 도정 주요시책 및 생활정보, 공지사항 등을 문자 및 애니메이션을 통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 5일 근무제 시행, 야간활동 인구 증가 등 생활환경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전광판 홍보 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도정에 대한 이해 공감대의 확산입니다. 첫 번째, 주간경기 발행입니다. 주간경기는 당초 주간으로 발행하다가 3월 19일부터 격주간으로 변경하여 발행하고 있으며 금년도에 총 28회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발행일자는 지난 6월 27일부터 수요일에서 금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주간경기 독자가 실제로 받아볼 수 있는 요일인 금요일로 조정한 것입니다. 10월말 현재 24회를 발행하였고 민선3기 도정운영 계획 및 도정현안, 생활정보 등을 제공하여 도민의 알 권리 충족과 도정시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조성하여 함께 하는 도정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뉴스레터 발행입니다. 영문 도정소식지로서 월간으로 매월 1일 2,000부를 발행하여 도내 외국인 투자기업 등 1,515개 기관, 단체 등에 배부하고 있습니다. 우리 도의 투자여건, 국제교류 및 통상, 도정소식, 문화관광, 행사 등을 소개하여 국제교류 활성화 및 도정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16쪽 도정 홍보만화 제작입니다. 책자명칭은 가칭 '어린이를 위한 도정홍보만화'로 제작하여 도내 초등학교, 공공 도서관, 도청 및 의회 방문 초등학생 등에게 배부하고자 합니다. 수록내용은 경기도의 역사·지리, 상징물 등 기본현황, 도청 및 도의회에서 하는 일, 주요 통계지표와 21세기 경기도의 미래상 등을 제시할 것입니다. 11월말까지 책자 명칭 및 내용을 최종 확정하여 12월중에 배부되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자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도정을 이해하고 우리 도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며 도정 학습자료로 활용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정 홍보영화 보완 제작에 관한 건입니다. 기존 보유 중인 영상물 도정 홍보영화를 수정 보완 및 교체하는 것입니다. 민선 3기 도정방침인 세계속의 경기도 이미지, 경기도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과 매력, 미래비전 등을 제시할 것입니다. 11월말까지 최종적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12월중에 용역이 완료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 VJ 공모전입니다. 도정 주요사업의 소재가 되는 문화재 탐사, 생활 속의 환경, 잊혀지는 기억들을 공모 주제로 하여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비디오작품 공모전을 개최하는 사업입니다. 제5회 공모전 주제는 문화재, 환경, 옛 추억을 공모하여 접수작품 73편 중 우수작품 5편을 선정하여 9월 19일 시상한 바 있습니다. 제6회 공모전은 효, 나눔의 실천을 주제로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은 후 내년도 1∼2월 중에 작품 접수 및 수상작 발표를 거쳐 2월 13일 시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 사업은 전국 대학생들에게 경기도정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도정홍보와 이미지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9쪽 인터넷 홍보 및 모니터링 강화입니다. 먼저 인터넷방송 끼TV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 도 정보통신담당관실에서 2001년 6월부터 인터넷방송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난해 5월 28일부터 네티즌 대상으로 인터넷방송 서비스를 실시하여 왔습니다. 인터넷방송이 차세대 뉴미디어 방송수단으로 주목받고 있고 인터넷을 통한 도정홍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금년도 3월 5일부터 공보관실에서 업무를 이관받아 도정 홍보매체로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내용은 도정뉴스, 기획영상물 등이며 예산액은 7억 5,000만원으로 정보통신담당관실 인터넷방송 예산인 5억원이 포함된 것임을 보고드립니다. 추진실적은 경기뉴스 및 주간 도정소식을 1일 4건씩 제작하여 인터넷에 올리고 있으며 또한 기획물 및 도정 홍보자료 39편을 제작 방영하였고 도의회 본회의 등을 생방송으로 전부는 아니고 일부 방송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네티즌에게 다양한 정보를 고화질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완벽한 방송시스템을 갖춰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0쪽 인터넷 배너광고입니다. 도정 주요시책 및 행사 등을 인터넷 이용자를 대상으로 홍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요 홍보내용은 제2회 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와 세계 속의 경기도 등 도정방침 10건을 중앙·지방신문, 인터넷신문 등 17개사를 통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도정소식 E-메일 발송입니다. 인터넷 이용이 일상생활에 보편화되어 개인별 E-메일을 통해 적시에 도정소식을 홍보하고 도정 참여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경기비전 2006 및 도정 성과 등을 네티즌의 눈높이에 맞춰 홍보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 도민 여론조사입니다. 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인지도, 성과, 추진실태 등을 조사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그 동안 민선3기 1년 도정 역점사업 도민 여론조사 등 총 4개 사업에 대한 여론조사를 추진하여 향후 사업계획 수립시 기초자료로 활용하도록 하였습니다.

다음은 보도사항 모니터링입니다. 언론에 보도된 도정관련 내용을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하여 전 부서 전파 및 활용을 위해 신문 및 방송, 통신사 등 30개사의 보도사항 내용을 신속하게 모니터링하여 언론의 논조 및 새로운 정책, 동향을 파악하여 도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4쪽 2002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입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총 4건을 지적하여 4건 모두 조치 완료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저희 공보관실에 대한 업무보고를 드렸습니다. 공보관 이하 공보관실 전 직원은 위원님들께서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지적해 주시거나 조언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하여 앞으로의 도정 홍보시책에 적극 반영해 도민의 알 권리 충족과 권익증진 도모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최규진 위원장, 김대숙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김대숙 차명진 공보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보관 답변 가능하겠죠?

○ 공보관 차명진 네.

○ 위원장대리 김대숙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공보관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규 위원 김선규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18쪽을 보면 VJ 공모전사업비가 1억 2,000만원이 집행되었습니다. 제5회 공모전에 73편이 접수되었는데 5개 작품이 수상작이라고 했습니다. 이 작품들이 일반인은 없고 다 대학생들이 낸 작품들입니까?

○ 공보관 차명진 네, 그렇습니다.

김선규 위원 또 YTN 시청자의 눈 프로그램을 방영한다고 그랬는데 몇 회나 했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시상작품 1건당 1회씩 방영했습니다.

김선규 위원 1건당 1회씩요. 그럼 5회 했네요. 몇 시에 했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오후에 방영한 것으로 아는데 제가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몇 월 며칠 몇 시 방영한 건 제가 사실 모르고 있습니다.

김선규 위원 아니 그것도 체크를 안 하실 수 있습니까? 공보관께서 그걸 보셔야지.

○ 공보관 차명진 제가 그 작품은 봤습니다.

김선규 위원 그런데 오후에 방영했다는 걸…….

○ 공보관 차명진 YTN에서 방영하는 장면은 제가 보지 못했습니다.

김선규 위원 이건 정말 너무 불성실합니다. 동 사업에 대해서 도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직접 수렴한 바는 없습니다.

김선규 위원 그럼 간접도 없는 거죠? 동 사업이 대학생들에게…….

○ 공보관 차명진 작품 접수가 73편 됐는데 이 작품의 접수된 상황과 이 작품을 끼TV에서 자료화면을 보유해서 아무나 열어볼 수 있도록 했는데 거기 게시판에서 이 작품에 대한 의견들이 달린 것을 제가 봤습니다. 그래서 효과가 폭발적인 것은 아닌데 어느 정도 도정을 이해시키는 데에는 도움이 되었다. 특히 대학생들 중에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영상동호인들에게 좋은 공간을 주었다라는 결론을 갖고 있습니다.

김선규 위원 네, 알았습니다. 동 사업이 대학생들에게 도정 참여기회를 가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YTN이 주관 추진하고 있는 바 YTN에 1억 2,000만원의 방송대금을 주셨죠?

○ 공보관 차명진 그런데 이 1억 2,000만원은 전부다 시상비로 나갑니다.

김선규 위원 YTN은 얼마나 주셨어요?

○ 공보관 차명진 그러니까 1억 2,000만원은 대학생들에 대한 시상비로 전부 나갑니다.

김선규 위원 그럼 YTN에는.

○ 공보관 차명진 그건 제가 실수했습니다.

○ 위원장대리 김대숙 공보관께서는 지금 감사 전에 선서를 했습니다. 위증하면 고발된다는 것도 저희가 가르쳐 드렸는데 그 자료를 분명히 인지하고 답변을 위원님들한테 정확하게 숙지해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관 차명진 제가 잘못 파악했습니다. 시상금이 2,000만원입니다. 1회당 소요금액이 6,000만원인데요. 시상금이 2,000만원, 최우수작품상이 800만원, 우수작품상 2명 400만원씩, 장려상 2명 200만원씩 해서 시상금이 2,000만원이고요. 그 다음에 행사 운영비가 4,000만원입니다. 행사운영비는 이 프로그램을 알리는 포스터, 광고 다 포함됩니다.

김선규 위원 그리고 YTN에는 한 푼도 안 줬어요?

○ 공보관 차명진 YTN에는 이 행사운영비 4,000만원을 적절하게 계상을 해서 자기들이 그것을 운영하는 것으로 되고 거기서 순수익을 남기는 건 없습니다.

김선규 위원 그 1억 2,000만원에 대한 지출내역서를 서면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우려하는 것은 YTN방송에 혹시라도 지원을 해준 사업은 아닌가 하는 그러한 우려가 있는데 그렇지는 않겠죠?

○ 공보관 차명진 저희한테도 필요하기 때문에 이걸 협찬한 겁니다.

김선규 위원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김대숙 김선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 이재영 위원입니다. 감사자료에 민간위탁부분에 실적이 없는 걸로 나와있거든요. 감사자료 5페이지에 해당사항이 없다 이렇게 나왔는데 그것에 대해서 민간위탁이 전혀 없는 건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관 차명진 아까 방금 김선규 위원님이 여쭤주신 VJ공모전이나 도정 홍보세미나 등에 민간행사보조위탁은 있지만 저희 예산항목에 민간위탁 자체는 없습니다.

이재영 위원 다시 설명해 주세요.

○ 공보관 차명진 민간행사위탁은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민간행사보조위탁은 있어도 민간위탁은 없다고 그랬죠?

○ 공보관 차명진 네.

이재영 위원 그러면 민간보조위탁이 언제 생겼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민간행사보조위탁으로 항목이 잡혀있는 VJ공모전과 도정홍보세미나에 대해서, 저희 사업에 대해서 제가 역사성까지 충실하게 파악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위원님들의 질의에 충실하게 대답을 못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VJ공모전은 2001년도부터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정홍보세미나는 저희 실무자들도…….

이재영 위원 아니 간단하게 합시다. 제가 묻는 말은 민간위탁실적이 없다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민간위탁사업이 없다고 했고 민간행사보조위탁은 있다고 그랬어요, 그렇죠?

○ 공보관 차명진 네.

이재영 위원 그래서 민간행사보조위탁과 민간위탁의 차이점이 뭔지를 말씀해 주시고요. 민간행사보조위탁이 어떤 것인지 리스트를 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관 차명진 옆에서 답안지를 받아서 말씀드려서 죄송한데요. 일단은 민간위탁과 민간행사보조위탁의 구체적인 차이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 모르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민간위탁은 말 그대로 모든 것을 계속 연속사업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민간위탁이라고 하고 민간행사보조위탁은 일회성을 말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생긴지가 작년 연말에 생겼다고요. 그런데 지금 이 자료가 2002년도 11월 26일에 감사자료로 했을 때에 그때 지적을 못해서 그런데 감사자료를 보고 지적사항을 파악하다 보니까 작년에도 민간위탁이 없는 것으로 나왔어요. 2001년도에는 민간위탁실적이 다 있는데 2002년도에는 없는 것으로 나왔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번 2003년도에도 또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요.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된 것인지 설명해 달라고요.

○ 공보관 차명진 제가 이 항목을 모르니까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시면…….

○ 위원장 최규진 공보관님, 이렇게 정리하시면 돼요. 매년 진행되는 행사는 민간위탁이고 일회성 행사는 민간, 아까 뭐라고 그랬죠? 민간행사보조위탁…….

이재영 위원 민간행사보조위탁이 일회성이거든요. 지금 일회성이 전부 다 있는 것은 아니죠. 주요사업 추진실적을 보면 1억원 이상이요. 감사자료 10페이지를 보면 전부 다 일회성은 아니죠?

○ 공보관 차명진 실질적으로 일회성은 아닌 것들이 제가 알고 있는 게 꽤 있습니다. 영상자료 DVD 100억원같은 경우에는 4년 연속사업이고요. VJ영상공모전도 2001년부터 시작했고요. 물론 중간에 한 해 정도는 쉰 경우도 있는데,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아니 도정시책홍보라든가 이런 것이 전부 다 민간위탁으로 들어가지 않느냐 이거죠. 지금 직영으로 하는 것하고 그것을 말씀해 달라는 얘기예요. 민간위탁과 행사보조위탁과 분류해서 기재를 해줬어야지요. 2002년도, 2003년도의 민간위탁에 대한 실적을 감사자료요청을 했는데 민간위탁실적이 없고 행사보조위탁으로 발주됐다면 행사보조위탁이라고 그래서 또…….

○ 공보관 차명진 맞습니다. 이것은 포괄적으로 자료요청을 해주신 위원님의 의향을 파악하고 그 의향에 맞게 자료를 제출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가 보기에는 민간위탁이라는 그 용어하나만 놓고 거기에 맞는, 항목상 거기에 들어가는 것이 있나 없나만 파악해서 자료를 제출해 드린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해당사항 없음'이라는 답변은 부실한 답변인 것 같습니다.

이재영 위원 민간위탁도 있다는 것입니까?

○ 공보관 차명진 그 자체 항목으로는 없답니다.

이재영 위원 민간위탁은 없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네.

이재영 위원 지금 전부 다 일회성입니까?

(「일회성은 아니더라도 계약행위예요. 예를 들어서 경기방송과 계약해서 경기방송이 하는 것이지, 문화재단에 위탁해서 하는 형식은 아닙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기자실 보수같은 것은 어떻게 됩니까?

(「공고해서 업체를 선정해서 하고 있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그러면 공보관님은 전체를 행사보조위탁으로 보신다는 얘기입니까?

○ 공보관 차명진 아니,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재영 위원 민간위탁하고 행사보조위탁하고 분류되느냐고 물어봤는데 행사보조위탁으로 가고 민간위탁은 아니라고 말씀하셨잖아요.

○ 공보관 차명진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아니 잘 모르는 게 아니라 전혀 몰라서 그러는데요. 그 예산과목 중에 민간위탁이라는 것이 있습니까?

이재영 위원 그러면 추후에 이 감사가 끝나기 전에 다시 정리해서 민간위탁과 민간행사보조위탁 또 지금 1억원이상만 되어 있지 않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네.

이재영 위원 1억원미만짜리는 기록이 안 되어 있죠?

○ 공보관 차명진 네. 주요사업 추진실적으로 드린 것에는 없습니다.

이재영 위원 없죠?

○ 공보관 차명진 네.

이재영 위원 그것을 해주시고 직영으로 했다면 직영에 대한 계약서라든지 그것을 해주시고 작년도 자료를 보면 협약서가 다 나와 있었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협약서 자체가 없다고 그러니까 자체가 지금 첨부가 안 됐다고요.

○ 공보관 차명진 무슨 말씀인지 저도 이제 알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알겠죠?

○ 공보관 차명진 네.

이재영 위원 어떻게 해주실 건가요? 지금 말로 다 할 거예요, 아니면 어떻게 하실 거냐고요.

○ 공보관 차명진 제가 내용을 모르니까 말로는 못하고요. 진행 중에 저희 실무자들로 하여금 자료를 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리고 또 주요사업 추진실적을 보면 도정역점시책 기획보도가 집행이 안 되어 있거든요.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완료된 것입니까?

(「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그리고 업무보고서 15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뉴스레터 있죠?

○ 공보관 차명진 네, 뉴스레터.

이재영 위원 지금 5,000만원 들여서 매월 2,000부를 배부해 놓은 것으로 되어 있는데 동 사업을 하는데 그 평가를 지금 공보관님께서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오신지가 1년이 안 되시죠. 그래서 그것에 대한 평가와 성과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관 차명진 제가 구체적으로 조사를 통해서 피드백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내년도에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 뉴스레터를 해외홍보지로 확대 개편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그 계획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해서 저희가 배포하는 배포처에 설문지를 만들어서 돌려서 성과를 구체적으로 점검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설문조사를 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말씀입니까?

○ 공보관 차명진 네.

이재영 위원 경기도를 알리는 역할이 충분한지 아닌지를 파악해서 차후에 사업계획을 다시 변경할 수도 있겠네요?

○ 공보관 차명진 그렇습니다. 지금 투자유치 및 관광객 유치라는 큰 목표를 내걸고 저희가 2,000부를 발행해서 배포하고 있으나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저희가 파악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면 지금 어떤 식으로 배부하고 있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주로 배부처는 주한내국인공관, 주한내국인기업체, 주한내국인단체 이런 부분이 중심이고 해외에 주한대사관 등 일부 지역에 보내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것은 알고 있는데요. 그러면 배부를 여기에서 우편물로 합니까?

○ 공보관 차명진 네. DM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우편물로 하고 있어요?

○ 공보관 차명진 네.

이재영 위원 그러면 지금 1,515개 기관, 단체를 배부하는 것으로 되어 있죠?

○ 공보관 차명진 네.

이재영 위원 그 파악은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저희가 어떤 기준에 의해서 대상을 파악했는지 말씀이십니까?

이재영 위원 네, 대상선정을 했는데 그 선정을 언제 했고 지금까지 보낸 횟수가 매년 똑같은 것인지? 왜냐하면 작년 자료에도 1,515개라고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올해도 1,515개로 지금 한 기관, 단체가 늘어난 것도 없고 줄은 것도 없고 그 상태냐는 말이죠?

○ 위원장 최규진 공보관님.

○ 공보관 차명진 '98년 12월…….

○ 위원장 최규진 '98년 12월부터 보냈죠?

○ 공보관 차명진 네.

○ 위원장 최규진 그러면 모든 사업에 대한 성과를 한 번은 점검해봐야 되는 것 아닌가요? '98년부터면 2003년도니까 5년째 보내고 있는데 이재영 위원님께서 질의하시면서 성과를 체크해 봤냐고 그랬는데 해본 적이 없다고 말씀하시면, 예산이 크지는 않지만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성과에 대해서 당연히 확인해봐야 되는 것 아니에요?

○ 공보관 차명진 네, 맞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지금 5년째 됐는데 여태 확인도 안 해보고 이제 할 예정이라고 말씀하시면…….

이재영 위원 왜냐하면 평가를 물어보면 평가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매년 1,515개라는 기관, 단체를 놓고 계속 되어 있는지 안 되어 있는지도 모르고 보내는 것인지 아니면 숫자로만 해놓은 것인지 지금 알 수가 없는 것이라니까요. 그냥 한번 보내보는 것인지.

○ 공보관 차명진 주소정도는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의 반응이 어떤지 저희가 주간경기처럼 세밀하게 배포된 것에 어떤 반응들을 확인하고 이런 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1,515개라는 것을 '98년도부터 정해놓고 계속 보내는데 사업체가 옮겨졌는지 그런 자체가 파악이 안 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 업무보고자료에는 1,515개로 되어 있고 감사자료 129페이지에는 1,712개로 되어 있네요. 국외도 288개고요.

○ 위원장 최규진 업무보고서하고 감사자료하고 어느 게 정확한 거예요?

이재영 위원 감사자료 129페이지에 뉴스레터 배부내역이 있고요. 업무보고서에는 15페이지에 있어요.

○ 공보관 차명진 우리가 배포하는 곳에 2부, 3부 할 수도 있고요. 배포하는 기관은 총 515군데고요. 그것의 부수가 2,000부 내외인데 그 중에서 국내가 1,712부, 국외가 288부입니다.

이재영 위원 정리를 합시다.

○ 공보관 차명진 그것의 효과가 얼마나 있느냐에 대해서 질의를 주신 것에 대해서는 저희가 못한 것은 인정하고 지금 가능한 한 신속히 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면 내년도의 예산에 또 계상됩니까?

○ 공보관 차명진 네, 내년도 예산을 짜면서 지금 조사도…….

이재영 위원 성과도 없는데 무슨 내년도 예산을 짜요? 그렇잖아요. 성과에 대한 것을 전혀 말씀을 못하시면서 내년도 예산에 또 올라오면 안 되죠.

○ 공보관 차명진 내년도 예산에는 저희가 확대할 계획으로 있고요.

이재영 위원 아까 업무보고를 할 때 뉴스레터 발행에 대해서 확대한다고 보고했어요. 그 보고를 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데 내년도 예산에는 얼마나 올라옵니까? 계상이 어떻게 됐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1억원 올렸습니다.

이재영 위원 1억원 올렸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네.

이재영 위원 성과도 없는데 5,000만원에서 더 올라가요?

○ 공보관 차명진 네. 저희가 구체적으로 수치화를 시켜야 되는데요.

이재영 위원 이것은 예산을 다룰 때 할 얘기지만 일단은 '98년도부터 현재까지 이러한 사업을 하니까 공보관님이 3월에 오셔서 모르겠지만 평가라든가 또 여기에 대한 성과라든가 이런 것을 질의할 때 어떻다 하는 것을 보고할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되지 않겠어요. 됐습니다. 동 사업이 내년도에도 계획을 잡았다고 그러는데 우리가 예산심사를 할 때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그때 해주시고 일단 이러한 사업을 하고 예산이 집행되는 만큼 평가라든가 성과의 관계는 충분하게 알아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관 차명진 알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규진 이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정홍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홍자 위원 안양시 출신 정홍자 위원입니다. 감사자료 23쪽을 참고해 주시고요. 주간경기 예산집행내역에 있어서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2003년 1월 15일부터 26일까지 306호까지는 예산합계액들이 4,800만원 수준이고요. 그 이후부터는 5,400만원, 7,500만원으로 해서 현재까지 7,300만원대까지 올라가 있는데 발행부수는 크게 변동사항이 없는데 예산이 이렇게 확대된 이유를 밝혀 주시고요.

그 옆에 보면 우편발송 용역비에 있어서도 306호까지는 444만 4,000원 수준에서 308호로 넘어가면서 800만원대, 787만 4,000원 이렇게 해서 100%가 인상됐고요. 원고료도 그 이전까지는 68만원, 29만원, 72만원 수준에 있다가 310호부터는 252만원 인상돼서 최근의 것은 313만원까지 인상돼서 한 세 배 정도가 인상됐거든요. 그런 요인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행부수가 비슷하고 발송되는 것이 비슷한데도 불구하고 100% 이상이 훨씬 넘게 인상된 요인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관 차명진 답변하겠습니다. 310호 정도부터 예산액이 늘어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발행부수가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크게 두 가지 요인 때문에 예산액이 늘어났습니다. 하나는 우편발송 용역비가 늘어났고 또 하나는 원고료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우편발송 용역은 2003년도 310호부터 DM 발송 업체와 새로이 계약했는데 그때 DM발송 단가가 예전에 비해서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정홍자 위원 그래도 납득이 안 가는 게 물가인상률에 비해서 450만원, 440만원 이렇게 발송했던 게 지금 가장 많게는 800만원까지 인상됐고요. 그럼 어떻게 돼요, 100%가 인상된 거죠? 평균 한 90%이상 인상됐는데 용역계약을 하면서 이런 부분을 어떻게 수용해서 용역을 재계약 했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그게 단순한 물가인상분 뿐만이 아니라 주간에서 격주간으로 되면서 단가가 더 늘어난 요인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물량이 많을 때는 그쪽에서…….

정홍자 위원 그러면 다시 말씀드릴게요. 인쇄비는 종이인쇄량하고 비교하죠. 종이량이 많으면 인쇄비가 인상되죠?

○ 공보관 차명진 네.

정홍자 위원 그런데 인쇄비는 지금 발송 용역비에 비해서 특별히 크게 인상이 안 됐으니까 지면은 많이 늘어나지 않았어요. 격주라고 할지라도. 그런데도 불구하고 용역비가 100% 이상이 인상된 이유는 뭐냐고요? 아무리 격주라고 하더라도 지면이 많아서 부피가 크다든지 무게가 많이 나간다든지 등등에 의해 소요되는 경비가 있으면 모를까. 발행부수도 비슷하고 인쇄비 내용도 비슷합니다. 그런데 우편발송 용역비만 이렇게 많이 인상됐어요.

○ 공보관 차명진 그렇습니다. 그 발송비는 제가 자료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정기간행물 및 서적우편물에 간행률이라는 게 있습니다. 주3회 이상 발송할 때는 일반요금에 75%를 감액해 줍니다. 그리고 주간일 때는 일반요금의 70%, 그 다음에 월1회 이상 발행할 때 다시 말하면 격주간 이상일 때는 일반요금의 55%를 감액해 줍니다. 따라서 단가가 111원에서 167원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정홍자 위원 111원에서 167원.

○ 공보관 차명진 단순한 물가인상분뿐만이 아니라 물량의 감소에 따라서 현격하게 단가가 늘어납니다.

정홍자 위원 좋습니다. 111원이면 지금 56원 정도니까 100% 인상이 안 됐죠?

○ 공보관 차명진 네.

정홍자 위원 그런데 총체적인 액수는 100% 가까이 인상됐다는 말입니다. 개별단가로 보면…….

○ 공보관 차명진 50% 정도 단가가 인상됐죠. 22만부에서 28만부로 바뀌었습니다, 한번에 부수가. 그러니까 6만부, 7만부 정도가 늘어났는데 111원에서 167원이면, 그러니까 70% 감액해 주던 것을 55% 감액해 주기 때문에 비율은 맞고요. 그 비율에 부수가 22만부에서 28만부, 27만부, 29만부로 늘어난 것이 적용된 것입니다. 그 자체의 수치는 특별한 어떤 기계적인 변화…….

정홍자 위원 그러면 용역비가 50% DC도 되고 70% DC도 되고…….

○ 공보관 차명진 부수에 따라서 다릅니다.

정홍자 위원 부수에 따라서 한다면 이 우편발송 용역비는 충분히 금액을 낮출 수 있는 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다 지출하게 되지 않았나.

○ 공보관 차명진 그렇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우편법 시행규칙에 의해서 그런 규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그 사람들하고 계약한 것입니다. 그 사람들하고 특별히 뭘 해서 한 것은 아닙니다.

정홍자 위원 뉴스레터는 1회 발송료가 얼마예요? 그것은 월1회 하고 이것은 월4회 하죠. 차이가 얼마나 됩니까?

○ 공보관 차명진 이것은 월 2회입니다.

정홍자 위원 격주간이니까 월 2회요.

○ 공보관 차명진 네.

정홍자 위원 월1회하고 월2회하고의 차이는 어떻습니까? 몇 %입니까?

○ 공보관 차명진 위원님, 제가 뉴스레터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파악해 보겠습니다.

정홍자 위원 지금 동료위원님들께서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도 과연 주간경기를 발행하는 것이 옳을지, 그렇죠. 같이 고민하면서 늘 문제가 됐었는데, 그럼 다음에 원고료는 무엇 때문에 인상이 됐는지 설명해 보세요.

○ 공보관 차명진 주간경기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저희가 일정한 부분을 외부기자에게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외부기관의 기자에게 주고 있습니다.

정홍자 위원 거의 세 배가 넘습니다. 344만원까지 올라갔어요. 적을 때는 25만원 지출이 됐고. 그렇다면 25만원 지출할 때는 신문이 부실하고 300만원이상 될 때는 신문의 내용이 더 충실하고 그렇게 평가해야 되는 것입니까?

○ 공보관 차명진 네.

정홍자 위원 그러면 그것도 문제가 심각하지 않아요. 원고료가 25만원 들어갔다면 원고료만 낮고 다른 부대비용은 똑같이 지출했는데 그 부실한 주간경기를 왜 발송했습니까? 내용도 부실한데. 그때도 발송했고 300만원이 넘는 원고료를 냈을 때도 발송했는데 그러면 25만원 원고료를 냈을 때는 내용자체가 부실해서 볼 수 없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원고료만 저렴하고 다른 부대비용은 똑같다면 그런 주간경기를 왜 발송했냐고요.

○ 공보관 차명진 지금 상황은 좋고 그 당시에는 나빴다기보다는 그 당시보다 더 좋아졌다고 봐야 되겠습니다.

정홍자 위원 궁여지책의 대답을 하지 마시고 정확하게 하세요. 어떻게 25만원하고 350만원에 가까운 돈하고, 그 대답이 지금 설득력이 있다고 보십니까? 그러면 1,000만원 정도 지출하면 주간경기가 아주 좋아지겠네요. 예산이 문제여서 내용이 부실할 뿐이지. 원고료가 인상되면 주간경기가 아주 좋아집니까?

○ 공보관 차명진 어느 정도는 좋아지겠으나 제 생각에 1,000만원 정도는 과다지출인 것 같습니다.

정홍자 위원 300만원도 과다지출이라고 생각 안 하십니까? 지금 원고료가 어느 정도 평균적으로 나와야 되지. 도대체 이 주간경기는 돈이 들쭉날쭉 신뢰가 없어요. 예산집행에 있어서도.

○ 위원장 최규진 정홍자 위원님, 이렇게 하시죠. 지금 여기에 관계자들이 계시니까 주간경기 25만원 원고료 들어갈 때 한 것 1부하고 344만원 들어갈 때 한 것 1부를 갖고 오라고 그러세요.

정홍자 위원 좋습니다. 가지고 오십시오. 그래서 340만원 들어가 있는 기사내용하고 25만원의 원고료로 들어가 있는 기사내용하고 비교해서 몇 배의 가치가 어디에서 있는지 그것 한번 짚어보고 넘어가게 지금 가지고 오세요.

○ 공보관 차명진 가지고 오겠습니다.

정홍자 위원 다음으로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주간경기에 있어서 2001년도 집행잔액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당황하지 마시고 21쪽 보면 나와있습니다. 1억 1,300만원입니다. 2002년도 집행잔액은 4억 4,000만원이에요. 확인하셨죠?

○ 공보관 차명진 네.

정홍자 위원 이렇게 주먹구구식의 예산편성을 해서, 우편발송 용역도 돈이 많으니까 체계없이 올려줬다 내려줬다, 원고료도 그냥 기분 내키는 대로 집행한다. 왜? 예산이 넘치기 때문에 그래요. 다른 부서는 예산이 없어서 사업을 못하는데 주간경기는 1억 1,000만원, 4억 4,000만원 예산집행이 남았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재 올해는 3억 6,900만원인데 집행하고 있는 거라고 감안을 해서 일단 2003년도 것은 놓고라도 2002년, 2001년 집행잔액 사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공보관 차명진 가능한 한 정확하게 맞추면 좋겠지만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남는 경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홍자 위원 몇 % 남죠? 총 예산액과 비교해서 잔액이 몇 % 남았어요?

○ 공보관 차명진 5% 정도 남는 것 같습니다.

정홍자 위원 여기 예산액에는 예비비도 다 들어가 있죠? 그래 놓고 집행잔액이 이렇게 남은 거죠?

○ 공보관 차명진 네. 그런데 예를 들어서 2002년 같은 경우에는 월드컵 특집호 이런 것들을 계획했다가 월드컵 특집호가 맞는가에 대한 논란이 있으면서 그 부분을 하지 않게 되고 이러면서 잔액이 남은 겁니다. 따라서 원래 처음부터 예측을 정확하게 하면 좋겠지만 실제 위원님이 이해해 주셔야 될 것이 내용을 처음부터 아주 칼같이 정확하게 예측한다는 건 어렵습니다.

정홍자 위원 납득이 안 갑니다. 왜 납득이 안가냐 하면 2003년도에도 주간경기 사업변경을 했죠? 한번 했죠? 그래서 예산액을 조정하셨죠?

○ 공보관 차명진 네.

정홍자 위원 지금 주간경기는 예산이 비효율적으로 넘실넘실 넘치고 있어요. 거기에 다시 하나 여쭙자면 37쪽 한번 보세요. 감사자료 37쪽입니다. 경기도 도정 정보인지, 주간경기를 통해서 인지하는 퍼센티지가 몇 %입니까?

○ 공보관 차명진 10%가량 됩니다.

정홍자 위원 10% 미만이죠?

○ 공보관 차명진 네.

정홍자 위원 지금 우리가 주간경기에 쓰는 예산은 연 얼마입니까?

○ 공보관 차명진 20억원 약간 넘습니다. 이 정도면 상당히 큰 겁니다.

정홍자 위원 그건 공보관님의 생각이 크다고 생각을 하시는 거지 본 위원이 볼 때는 20억원을 투자해서 9%도 안 되게 도정을 알리는 그리고 도민들이 9%도 안 되는 수치로 주간경기에서 정보를 습득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이게 뭘 평가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이게 뭘 나타낸 것 같아요?

○ 공보관 차명진 이 수치에 대한 해석을 저는 좀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정홍자 위원 본 위원이 해석을 하자면 시대가 바뀌었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책도 인쇄매체를 통했고 모든 정보가 인쇄매체였다가 지금 시대가 바뀌어서 미디어매체로 가고 있습니다. 인정 안 하십니까? 주간경기가 인기가 좋다면 주간에 내던 걸 격월로 가서는 안 되는 거죠. 도민들의 알권리를 줄여서는 안 되는 거죠, 홍보가 잘됐다면. 그런데 그 격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은 환경의 변화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 공보관 차명진 그 부분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습니다.

정홍자 위원 그러면 어떻게 설득 한 번 해보세요.

○ 공보관 차명진 인쇄매체에서 영상매체로 중심이 바뀌고 있으나 인쇄매체 자체가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인쇄매체의 역할이 재조정되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것은 언론학자들도 모두 다 인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인쇄매체는 쉽게 한 마디로 얘기하면 곱씹어서 볼 수 있는 내용 이런 부분으로 바뀌고 있고 한 마디 말씀 더 드리면 지금 우리 주간경기가 20억원이 듭니다. 20억원은 실제 직원 20명을 고용했을 때의 비용입니다. 이 20명이 도민 중에서 10% 가량이 주간경기를 통해서 도정소식을 인지하게끔 하였다는 것은 저는 상당한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저희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도민 100명 중, 실제 우리가 지방신문이라고 하는 신문의 접촉도가 어떻게 되느냐, 도민 100명 중 한 명이 지방신문에 접촉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도민 100명 중 10명이 주간경기를 본다는 것은 상당히 나름대로 효과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비교하면.

정홍자 위원 지금 일반적인 말씀을 하시지 말고…….

○ 공보관 차명진 구체적으로 경기도에 관한 얘기입니다.

정홍자 위원 홍보매체 부분을 말씀드리는데 도정 전반에 대한 평가해서 조사결과를 쭉 나열하셨는데 주간경기를 보는 사람이 100명 중에 10명 가정을 한다면 내용을 보면 관공서에 가고 단체장들한테 가고 이렇게 배포가 되죠?

○ 공보관 차명진 뿐만 아니라 일반가정에도 갑니다.

정홍자 위원 일반 가정은 200명인가, 일반주부는 여기 지금 나와 있잖아요. 우편발송 보니까 회사, 공무원 쭉 이렇게 보낸 부수들이 나와 있거든요. 그리고 수원시 이렇게 해서 단체별로 보내고 있는 거 다 보이는데요. 그 신문을 구독했던 내용을 보면 꼼꼼히 읽는다 보다도 큰 타이틀만 읽기 때문에 여기에 잡히는 10%를 주간경기를 통해서 도정을 완전히 습득한다 그렇게 보시면 안돼요. 보기는 본다. 본 위원도 봐요. 뭘 보냐. 주간경기가 왔구나. 큰 타이틀 앞면에 몇 개 줄 딱 보고 말아요. 왜? 지금 인쇄매체 홍수 속에 빠져 살기 때문에 그냥 그런 것들을 보는 게 아니고 내가 궁금한 사항을 인터넷이나 어디 들어가서 보는 거죠. 그렇다면 이 10%에 대한 평가는 제대로 된 평가가 아니라고 봐요. 100명중에 10명이 받아는 봐요. 그러나 읽지는 않는다. 읽은 내용까지 분석해서 본다면 과연 이 주간경기를 20억원을 투자해서 도정홍보를 하는 것이 효과적인가, 방향을 바꿔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고요. 시대적인 변화가 그렇게 가고 있으니까. 어떠세요? 지금 공보관께서는 하루에 신문 몇 가지 보세요?

○ 공보관 차명진 제가 꼼꼼히 보는 것은 4개고요. 그 다음에 한 20여개는 30분에 걸쳐서 훑어봅니다. 꼼꼼히 보는 것은 하루에 2시간 봅니다.

정홍자 위원 주간경기도 꼼꼼히 보는 수준에 들어가 있는 게 아니고 보내주니까 왔구나. 내 지역구 의원이 아니면 손학규 도지사가 도정에 얼마나 되는, 지금 뭐가 이슈가 되고 있는가 큰 제목의 타이틀만 보고 그냥 버리는 게 많아요. 그러니까 10%가 받는다지 10%가 읽는다는 아니에요. 왜? 이 내용이 정말 충실하고 좋다면 구독료를 내고서라도 이 사람들이 보는데 보내주기 때문에 어떤 때는 짜증날 정도로 홍보물이 많이 와서 그냥 왔구나 하는 정도의 확인 정도로만 해서 버리지 전혀 읽지 않습니다. 그런 내용까지도 같이 포함을 하셔서 봐야죠.

○ 공보관 차명진 위원님! 자료 78쪽을 봐주십시오. 홍보 수단별 실태 얘기가 나오는데요.

정홍자 위원 10% 중에…….

○ 공보관 차명진 주간경기를 읽어본 사람이 도민 중에서 20%입니다. 열독 장소가 집이 38.4%, 40% 가량이 집에서 봅니다. 그리고 78쪽을 보시면 위원님 지금 말씀하신 거의 읽지 않는다가 4.4%입니다. 거의 모든 기사를 다 읽는다 17.6%입니다.

정홍자 위원 그러니까 17.6% 맞죠?

○ 공보관 차명진 큰 제목만 선택해서 읽는다 27.7%입니다.

정홍자 위원 그거 합하면 얼마예요? 우리가 전체 인구의 10%도 안 되는, 그것도 본인이 구독을 하는 게 아니라 보내주는 주간경기를 몇 % 읽어요? 그것까지 같이 내보자고요. 전체로 얘기하면 많은 사람들이 17%가 다 읽는다 이렇게 볼 것 같지만 전체 중에 보내주는, 하여튼 받아보는 사람이 9.6%, 맞죠? 그 중에서 읽는다가 몇 % 그러면 전체의 몇 %가 나오는 거죠.

○ 공보관 차명진 보내준 것 중에서 받아보는 사람이 9.6%가 아니고 아까 그 앞에는 당신들이 봐 본 경험이 있느냐 그런 차원에서 9.6%고 주간경기만 독자적으로 이걸 봤느냐 안 봤느냐 했을 때는 20%입니다. 그러니까 질문방식에 따라서 당신 주간경기를 봤느냐 할 때는 20% 답이 나오고 당신이 뭘 보느냐 이렇게 할 때는 10%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질문에 따라서, 여론조사는 질문에 따라서 답이 다른데 그러면 저희가 알 수 있는 것은 주민의 15% 정도가 주간경기에 대해서 나름대로 관심을 갖고 보는구나 이렇게 알고 있고요. 그 중에서 거의 읽지 않는다와 큰 제목만 읽는다가 27.7% 플러스 4.4%는 32.1%인데 32.1%를 제외한 50.3% 플러스 17.6% 관심있는 기사만 선택해서 읽는다, 거의 모든 기사를 다 읽는다. 그러니까 67.9%가 이 정도의 열독률을 보인다는 것은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 생각에 가능한 한 사람들이 이걸 더 읽도록 해야 되겠다. 그리고 사람들이 정말로 이걸 열심히 안 읽으면 어떤 다른 수단이 있을까를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이 고민을 해야 하겠지만 타 언론 매체, 타 인쇄 매체에 비해서 이 정도 열독률이 있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봤을 때 상당한 수준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정홍자 위원 저는 그렇게 안봅니다. 왜! 본인이 구독해서 보는 게 아니고 보내주는 거니까 또 공무원들이니까 그렇죠? 지금 순수한 도민들이 관심있게 보는 것보다도 주간경기를 배부를 해주니까 배부해주는 게 24쪽에서 25쪽까지 쭉 나와 있죠? 그러면 지금 이 사회에서 도정을 알지 않으면 안 될 사람들 그 사람들 부분이 67% 정도일 수도 있다라는 해석으로도 가능할 수 있죠, 다른 관점으로 접근을 하자면. 그래서 결론으로 무엇을 말씀드리고 싶으냐 하면 구독률도 낮고 꼼꼼히 읽어보는 것도 낮고 그러나 예산은 정확하게 편성이 안돼서 2001년도에 1억 1,000만원, 2002년도에 4억 4,000만원 이렇게 잔액도 남기고 또 전체적으로 볼 때 방대하게 예산을 집행하는 것이 우편발송용역도 100%가 넘고 원고료는 300%가 넘고 이런 전체적인 상황으로 봐서 이 주간경기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도정홍보 자체를 좀 체질개선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지 않는가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지금까지 얘기했던 것이고 아까 25만원 원고료를 냈던 303호하고 344만원이 지출된 313호하고 공보관님이 어떤 것에 있어서 이건 정말 가치가 있기 때문에 이 정도의 원고료를 지급했다 하는 걸 스스로 발견해서 본 위원을 설득을 한번 시켜보세요. 우리 동료위원들께서도 25만원의 원고료하고 340만원을 지출한 원고료 그 신문 구성에 있어서 아! 정말 그렇게 할 수밖에 없겠구나 라는 것을 본인이 딱 짚어내 보세요.

○ 공보관 차명진 302호와 326호를 비교하겠습니다.

정홍자 위원 우리 위원님들도 같이 볼 수 있도록 책상에 다 돌려주세요.

○ 공보관 차명진 그러면 문제는 이게…….

○ 위원장 최규진 다 가져오려면 시간이 걸리니까 그냥 하세요.

○ 공보관 차명진 302호와 326호 모두 같은 경기도지사 재임시절에 만든 겁니다. 302호는 2003년 1월 22일.

○ 위원장 최규진 공보관님! 잠깐만요. 최호균 씨 미안하지만 자료를 들어보세요.

○ 공보관 차명진 저도 302호를 안 봐서 보면서 즉흥적으로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정홍자 위원 그러니까 특별히 어려운 기사를 더 써서 원고료 340만원을 지출할 수밖에 없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지 그걸 실무자들이 찾아서 설득 좀 시켜보세요.

○ 공보관 차명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위원장이 정리를 하겠습니다. 지금 신문이란 것이 보는 사람 주관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정홍자 위원님이 양해해 주시면 예산심사 때 다시 봐야 되니까 정홍자 위원님께서 25만원짜리를 딱 찍으셔서 원고료 지급한 현황을 받아서 보자고요. 그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정홍자 위원 그러면 25만원을 지출한 302호의 지출된 원고료 내역서하고 344만원이 지출된 313호 원고료 내역서 그걸 모든 위원님들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한 우편발송 용역비 그 부분도 뉴스레터와 비교해서 설득력있게 '아, 이게 이렇게 인상될 수밖에 없는 요인이 있었구나'라는 것이 보일 수 있도록 정확하게 해서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공보관 차명진 네, 알았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정홍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김대숙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숙 위원 김대숙 위원입니다. 경기도 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도정에 참여기회를 확대시키고 도민의 관심사항들을 정책에 반영시키는 매체의 역할을 하는 공보관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세 가지만 확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행정사무감사 조사자료 83쪽이 있습니다. 그전에 제목이 경기도민이 이용하는 언론매체 접촉실태조사를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용역을 준 것 같습니다. 용역을 주신 거죠?

○ 공보관 차명진 네, 맞습니다.

김대숙 위원 얼마에 용역을 주셨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정확히 1,865만 8,000원입니다.

김대숙 위원 1,865만…….

○ 공보관 차명진 2,000만원입니다.

김대숙 위원 1,800 얼마요?

○ 공보관 차명진 1,865만원입니다.

김대숙 위원 1,865만원. 용역을 주신 거죠?

○ 공보관 차명진 네.

김대숙 위원 그래서 835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한 것입니까?

○ 공보관 차명진 면접조사입니다. 그래서 전화조사보다 단가가 좀 비쌉니다.

김대숙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볼 때 83페이지의 하나만 어떤 차이가 있는 건지 확인을 하겠습니다. 그 방송이 인천방송, YTN, 케이블TV, 경기방송, 라디오 캠페인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경기방송의 청취 경험이 있는 응답자가 27.4%가 나와 있어요, 그렇죠?

○ 공보관 차명진 네.

김대숙 위원 그리고 그 밑에 라디오 캠페인이라고 제목은 되어 있습니다만 경기방송 청취자 대상으로 "경기방송을 통해 도정의 소식을 들었다"가 10명 중 7명 정도로 69.9% 나와 있죠?

○ 공보관 차명진 네.

김대숙 위원 그러면 같은 경기방송이죠?

○ 공보관 차명진 네.

김대숙 위원 그런데 한 쪽은 경기방송에 대해서 응답자가 "우연히 들었다"와 "자주 듣는 편이다"가 27.4%고 밑에 캠페인에 대한 경기방송의 퍼센티지가 "자주 듣는다"와 또 "들은 적이 있는 것 같다"가 69.9%인데 이 차이가 어떻게 차이가 나는 겁니까?

○ 공보관 차명진 그 앞에는 "귀하가 경기도정을 경기방송을 통해서 청취한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이었고 그 뒤에는 "청취한 적이 있다"라고 대답한 사람 중에서 다시 재질문을 한 겁니다.

김대숙 위원 그 뒤에도 보면 청취자를 대상으로, 그런데 경기방송의 청취율이 YTN 청취율보다 낮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저희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김대숙 위원 조사한 바는 그런데 실제적으로…….

○ 공보관 차명진 이걸 듣고 제 해석을 말씀드릴까요?

김대숙 위원 네.

○ 공보관 차명진 실제 낮습니다.

김대숙 위원 방송이 낮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네.

김대숙 위원 YTN보다?

○ 공보관 차명진 네. 그리고 여기 경기방송이 실제, 이 수치와 저희가 또 가끔 시청률조사 전문기관이 있습니다. 소프레스라든가 그 쪽을 통해서 영상 및 라디오방송의 시청률, 청취율을 저희가 조사하는데요.

김대숙 위원 조사하고 확인합니까?

○ 공보관 차명진 네. 비교를 해보는데 방송은 조사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방송은 사람들이 이동을 하면서 듣고 방송 자체가 소위 말해서 체크가 안되기 때문에. 그런데 저희가 느끼는 거로는 YTN에 비해서 경기FM이 좀 떨어지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는데 그러나 동시에 저희가 제한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라디오같은 경우에 사람들이 경기FM을 들었는지 MBC FM을 듣는지 그걸 돌리면서 정확히 자기 스스로도 파악이 안 됩니다. 그 점을 우리가 염두에 둬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저희가 대충 추산하기로는 현재 라디오 청취자의 60% 정도가 MBC FM을 듣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대숙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여기 TV 방영을 통한 도정홍보의 자료를 볼 때 업무보고하신 10페이지에 보면 YTN에 도정홍보를 뭐 다른 걸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여기 35편 중에 29편을 제작 방영한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 공보관 차명진 네, 맞습니다.

김대숙 위원 그리고 라디오는 1일 2회를 아주 가장 좋은 시간대에 오전과 오후 시간을 도정소식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정말 YTN이 35편 중에 29편을 제작 방영한 경기도정 뉴스와 1일 2회를 방송하는 FM 경기방송과 청취력을 비교해 볼 때 YTN이 높다고 이야기가 될 수 있을까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이 되는 거죠.

○ 공보관 차명진 저희가 YTN에 지금, 여기서 35편 중 29편은 실제 저희가 구체적으로 협찬임을 명시해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도민의 경기도정 소식을 듣는 것도 있겠으나 대부분은 저녁 6시 반에 10분 동안 YTN에서 수도권 패트롤이라는 뉴스를 합니다.

김대숙 위원 언제부터 했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금년도 5월부터 시작했습니다.

김대숙 위원 금년 5월부터 시작했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정확히 4월 28일입니다.

김대숙 위원 이건 얼마나 예산이 들어가고 있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이것은 예산지원이 이 자체로는 없습니다. 보도 프로그램을…….

김대숙 위원 수도권 패트롤이라는 게 우리 경기도의 어떤 소식을 전하는 겁니까? 수도권이라고 하면 서울, 인천 이런 지역의 소식입니까, 우리 도정의 소식입니까?

○ 공보관 차명진 일반적으로 경기도소식인데 도정소식이 절반 이상입니다.

김대숙 위원 그렇습니까? 이것도 그러면 영상물을 복사해 놓은 게 있죠?

○ 공보관 차명진 저희가 복사해 놓은 것 있습니다.

김대숙 위원 그러면 이것도 저희 위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주시고 그리고 여기 35편 계획을 YTN에 했었을 텐데 왜 29편만 제작 방영을 하게 됐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계약기간이 금년 말까지입니다. 이 내용은 10월말 현재의 결과를 말씀드린 겁니다.

김대숙 위원 그러면 앞으로 더 나갑니까?

○ 공보관 차명진 네.

김대숙 위원 35페이지 다 나갑니까?

○ 공보관 차명진 네, 계약대로 한다면.

김대숙 위원 그 얘기가 좀.

○ 공보관 차명진 저희하고 계약한대로 한다면.

김대숙 위원 계약한대로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공보관 차명진 네, 맞습니다.

김대숙 위원 그러면 35페이지 다 나갑니까?

○ 공보관 차명진 네.

김대숙 위원 그러면 박찬숙의 쟁점토론 시간대는 언제입니까?

○ 공보관 차명진 그건 6월 6일에 딱 한번 한 겁니다.

김대숙 위원 몇 시에 한 겁니까?

○ 공보관 차명진 3시경 방영한 것으로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3시 15분에서 3시 55분. YTN은 시청률이 제일 높을 때가 3시에서 6시 사이입니다. 전국의 시청률이 그게 2%에서…….

김대숙 위원 그러면 기획홍보 32편은, 지금 28편이 방영이 됐습니다마는 이건 시간대가 언제입니까?

○ 공보관 차명진 이건 하루에 두 번.

김대숙 위원 여기에 보니까 매주 수요일인데요?

○ 공보관 차명진 네, 매주 수요일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두 번 합니다.

김대숙 위원 그런데 여기 자료에는 매주 수요일 백지연의 정보특종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 공보관 차명진 이것은 백지연의 정보특종입니다, 이 기획홍보는. 앞에 정책토론 분야는…….

김대숙 위원 그거 이해를 했고요. 기획홍보 32편중에 28편을 제작 방영하셨는지 어땠는지 모르는데…….

○ 공보관 차명진 됐습니다.

김대숙 위원 됐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네.

김대숙 위원 한 부분이 어느 때 언제 나갔냐 이거예요. 그 밑에 자료에는 도내 지역정보 제공으로 매주 수요일 백지연의 정보특종으로 되어 있거든요. 이게 어떻게 되는 거예요? 매일 나간다는 분도 계시고. 이 자료가 맞습니까, 어떤 자료가 맞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백지연의 정보특종이 매주 수요일 아침 10시 20분에서 10시 50분 사이에 본편이 방영되고…….

김대숙 위원 언제요?

○ 공보관 차명진 매주 수요일 아침 10시 20분에서 10시 50분 사이에 본편이 방영되고 밤에, 지금 그건 정확하지 않지만 10시경에 재방송이 됩니다. 하루에 두 번 방영되는데 이 중에서 저희 경기도에 관한 게 한 5 내지 10분 분량으로…….

김대숙 위원 알았습니다. 공보관님! 그래도 경기 도정홍보의 장으로서 홍보의 총책을 맡고 계신 분입니다. 그러면 사실 이런 것들이 몇 시 대에 나가고 몇 편 나가는지 정도는 공보관님께서 챙기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제대로 분석도 되고 평가도 돼서 새롭게 어떤 방향으로 또 새해에는 보다 나은 어떤 정보를 고려해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이 되지 이렇게 해놓고 본인이 업무파악을 안 하고 계시면 우리 도정이 살아서 움직이기가 좀 힘들 거라고 봅니다. 공보관님께서 굉장히 기발하시고 탁탁 튀시고 한두 번만 보면 일을 머리로 전부 아시는 분인데 그런 분이 그 정도도 파악 안 하신다면 절대 관심을 안 두셨다는 걸로밖에 제가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 공보관 차명진 명심하겠습니다.

김대숙 위원 명심하십시오. 이건 중요한 일입니다. 그 다음에 YTN, iTV가 있습니다만 예산이 보니까 4억 8,000만원이에요. 그렇죠? 기획보도에 3억원, 시사토론에 1억 8,000만원 이 40편을 제작해서 계약한 것이 지금 4억 8,000만원이죠?

○ 공보관 차명진 아닙니다.

김대숙 위원 아닙니까? 제작편수 40편에…….

○ 공보관 차명진 3억원입니다.

김대숙 위원 기획보도가 3억원이고 시사토론이 1억 8,000만원 아니에요.

○ 공보관 차명진 위원님 어떤 자료…….

김대숙 위원 업무보고 10페이지에.

○ 공보관 차명진 그건 YTN하고 iTV 사업개요 부분을 합한 겁니다.

김대숙 위원 합해서 4억 8,000만원이란 얘기예요?

○ 공보관 차명진 네.

김대숙 위원 그래서 지금 iTV에도…….

○ 공보관 차명진 3억원이 집행됐습니다.

김대숙 위원 iTV에 3억원, 그 다음에?

○ 공보관 차명진 YTN에 1억 8,000만원 집행됐습니다.

김대숙 위원 제가 라디오방송을 다시 얘기하겠습니다. 라디오방송도 저는 그렇습니다. 여기 갤럽에서 조사한 것에는 제가 반하는 생각입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도정홍보소식을 YTN을 통해서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또 그 다음에 iTV를 통해서도 제가 사실 본 적이 없습니다. 저하고 방송대가 안 맞았는지 저는 아침저녁 출퇴근을 하면서 사실 FM방송을 통해서 제가 도정소식을 접하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에는 YTN이 더 접한 사람이 많이 있다 이렇게 나와있으니까 제 옆에 있는 사람들의 어떤 현장의 목소리는 그렇지 않은데 여기는 그렇게 나와있기 때문에 제가 한번 아까 여쭸고, 그런데 여기 라디오가 참 좋은 시간대에 시간 배정을 받았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받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라디오도 밤 새벽 1시도 있고 새벽 5시도 있고 12시도 있고 그런데 이렇게 소중한 시간 8시 50분에서 9시, 또 저녁 6시 50분에서 7시 받을 수 있었던 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지금 iTV는…….

○ 공보관 차명진 저희가 경기방송에 요구할 때 나름대로 시청률이 되는, 그리고 그 얘기를 들으면 실제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듣는 시간대를 택해서 요구를 했기 때문입니다.

김대숙 위원 수고 많으셨네요. 그런데 iTV는 우리가 3억원을 지원합니다만 매주 일요일 7시 10분이거든요. 이건 이 시간대가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 공보관 차명진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숙 위원 네, 적절치 않죠. 왜 그렇습니까? 일요일 아침 7시.

○ 공보관 차명진 그때 이 프로그램은 일단 시청률이 낮고 TV를 보는 사람들이 이렇게 좀 딱딱한 프로그램을 또 안 보죠.

김대숙 위원 그러면 이 시간대에 대해서 그렇게…….

○ 공보관 차명진 저희가 변경 요구를 하여튼 누차 했는데 그 정도 비용으로는 시간을 바꿔줄 수 없다라는 답변을 얻었습니다.

김대숙 위원 그래서 어떻게 할 겁니까? 그냥 계속할 겁니까?

○ 공보관 차명진 아니요. 원래 이 4억 8,000만원이 전부 iTV로 가기로 돼 있었던 것인데 저희가 중간에 끊었습니다. 그 1억 8,000만원을 다른 프로그램으로 돌린 겁니다.

김대숙 위원 4억 8,000만원 갖고도 iTV의 시간대를 뺄 수가 없다?

○ 공보관 차명진 네.

김대숙 위원 그럼 얼마면 뺄 수 있다고…….

○ 공보관 차명진 대개 방송같은 경우에 금액은 특히 홍보 쪽 언론 관련해서는 통상적으로는 건설회사나 기계사업처럼 인정된 금액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그것을 서로가 협상을 하고 통례를 따지는 데 따라서 달라지는데 예컨대 저희가 한 10억원 정도 주면 iTV가 아주 자기네들 골든타임을 줄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김대숙 위원 iTV의 방영권역은 어디입니까?

○ 공보관 차명진 iTV 방송권역은 상당히 불규칙합니다. iTV 자체가 공중파 안테나가 없기 때문에 케이블TV의 시스템 오퍼레이션, 그러니까 지역방송국이 아니라 PP(Programe Provider), 그러니까 공급자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 iTV 채널을 케이블TV SO가, 그러니까 지역방송국이 자기들 채널에 배정할 것인가 말 것인가, 하면 몇 번에다 배정할 것인가는 SO의 재량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iTV가 제대로 채널을 배정받지 못하면서 경기도에서는 33번 이런 데도 있고 그런데 또 iTV를 강원도에서 보는데 SO가 포함되고 있습니다.

김대숙 위원 잘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가 불규칙한 방송매체의 타협점이 충분히 있을 것도 같은데 그렇게 없는 대상이 분명하고 권역이 분명하면 그래도 우리가 그쪽에 예산 투여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는데 그렇게 불규칙한 방송에 매달려서 과연 이런 예산을 투여해야 되는 건지. 한번 시청률 등 정말 예산 투입효과를 이 매체에 대해서 충분히 분석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방향을 밟든지 우리 경기도가 앞으로 미래로 나가야 되는데 매달려서 일하셔서는 안 되잖아요. 첨단, 더 발전된 매체를 이용해도 도정 홍보가 어려운 판에. 좀 분석을 하시고 좀더 평가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라고 하나만 더 확인을 하고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하나는 8페이지 업무보고가 되겠습니다. 여기도 도정홍보 컨설팅이라는 제목으로 지금 2억 5,000만원의 예산이 배정돼 있습니다. 그래서 엑세스커뮤니케이숀앤드컨설팅주식회사와 2억 2,700만원의 계약을 하셔서 도정홍보전략 수립 및 광고기획 지원을 10월말 현재 44건을 계약하신 걸로 돼 있습니다. 이 분야도 홍보전략 27건, 광고기획 8건, 기타 9건이거든요. 이것이 어떤 홍보전략인지, 광고기획인지, 기타는 뭔지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공보관 차명진 일단은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드리겠습니다. 홍보전략컨설팅 27건의 주요내용은 민선 3기 1주년 홍보기획방안, 경기넷 개선방안, 경기도 통합 신이미지 구축방안, 해외미디어 PR계획 제안서, 그 다음에 디지털 도정홍보시스템 구축제안서 등등 경기도 홍보의 전반적인 방향에 대해서…….

김대숙 위원 책으로 만든 겁니까?

○ 공보관 차명진 아니요. 홍보컨설팅 회사에서 저희한테 제안서들을 책이 아니고 리플릿식으로 저희한테 제출을 합니다. 그러면 저희가 그 기안서를 보고 채택할 것은 채택하고 폐기할 것은 폐기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저희가 먼저 주문을 하기도 하고 예를 들어서 민선 3기 1주년의 홍보를 해야 되겠는데 어떤 내용으로 어떤 수단을 택했으면 좋겠는가 기안서를 좀 부탁한다, 그리고…….

김대숙 위원 이 사업은 2002년도에도 있었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있었습니다.

김대숙 위원 어느 업체가 했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제가 잘 몰랐습니다. 그 전에 있다고 그래서 계속 있는 줄 알았는데 '99년, 2000년에 있었고…….

김대숙 위원 있었던 해가 언제입니까? '99년부터 2001년까지 있었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99년 있었고 2000년 있었고 2001년 있었습니다.

김대숙 위원 그러면 2001년도에는 어느 주식회사가 했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컨설팅회사요?

김대숙 위원 네, 컨설팅회사.

○ 공보관 차명진 저도 금시초문인데요. 미르커뮤니케이션이라고 있습니다.

김대숙 위원 2001년도요?

○ 공보관 차명진 네.

김대숙 위원 그러면 여기에 대한 건도 공보관님 이제 앞으로 내년도 예산도 있고 우리가 앞으로 경기도의 홍보 발전을 위해서도 업무를 깊숙이 숙지하시고 힘차게 달려나갈 준비를 해 주시기 바라고 여기도 '99년도부터 정산내역과 집행내역을 2003년도 올해 것까지 정산서를 서류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공보관 차명진 알겠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김대숙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홍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 위원 김홍 위원입니다. 동료위원들께서 많이 염려하시는 분야가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도정 홍보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공통적인 인식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집요한 질의도 하시고 자세한 자료도 요구하시는 거라고 생각되는데 어떻습니까? 공보관님께서 지금까지 판단하시는 의견이 어떤가를 묻는 겁니다.

○ 공보관 차명진 전반적으로 도정홍보가 미흡하다는 위원님들의 인식에 저도 동감합니다. 동감할 뿐더러 제가 나름대로 도정 홍보를 위해서 열심히 해 보겠다고 하고 있는데 부족한 점이 적지 않구나 하는 걸 제가 느끼고 있습니다.

김홍 위원 금년도에 공보관실에서 여러 가지 사업을 많이 하셨는데 특별히 도민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도 몇 개 하신 게 있고 또 도정에 상당히 참고가 되는 자료도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도민들이 이용하는 언론매체 접촉 실태조사를 하셨잖아요. 그 내용에 보면 다른 동료위원께서 많은 질의하셨는데 iTV, YTN, 또한 경기FM방송 이런 매체를 많이 활용해 가지고 하셨는데 지금 거기에 보면 예산이 집행된 내용이 있는데 예산집행 4억 8,000만원이 예를 들어서 경인방송, YTN에 지출이 됐잖아요. 그러면 그 예산 지출된 항목이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에 속하는 겁니까?

○ 공보관 차명진 말씀드리겠습니다. YTN, iTV, 경기FM을 통해서 저희가 예산 지출된 예산항목은 도민 화합이미지 홍보, 도민 참여 활성화 추진, 기획보도, 도민 참여토론 이렇습니다.

김홍 위원 거기 내용에 지출한 항목이 광고비로 지출이 된 겁니까, 아니면 편집비로 지출이 된 겁니까?

○ 공보관 차명진 여기는 광고비와 제작협찬비 모두 포함됩니다. 경기방송을 예를 든다면…….

김홍 위원 구체적인 내용이 있을 것 아닙니까? 경기방송에 몇 월 며칟날 광고비 지출, 제작협찬 얼마 이런 세부내용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걸 말씀해 주세요.

○ 공보관 차명진 제가 예를 들겠습니다. 경기방송의 경우 도민 참여 활성화 추진이라는 예산항목으로…….

김홍 위원 그게 몇 월 며칟날 방송된 내용이고…….

○ 공보관 차명진 2억 5,000만원이 지출되었는데 경기방송에서 매일 아침 8시 50분에서 9시 사이에 경기모닝와이드, 그리고 매일 저녁 6시 50분에서 저녁 7시 사이에 파이프라인 경기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경기도정과 관련된 주요 쟁점사항을 경기도지사, 부지사, 국장, 과장, 담당 외부 전문가, 도의원 등을 초청해서 설명식으로 토론을 합니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 도정을 소개하는 건데 이건 프로그램 제작 지원입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경기도에서 경기FM 99.9㎒에 지원하는 예산항목이 도민 화합 이미지 홍보라고 있습니다. 총 금액이 7,000만원인데 이것은 매일 아침시간 2회, 저녁시간 2회 등 매일 총 4회, 1회에 80초간 방송으로 경기방송 아나운서들이 내레이션이나 대화형식으로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경기도가 도민에게 전하고자 하는 캠페인, 예를 들어서 화재예방, 이웃돕기, 내 집 앞 눈 치우기, 물절약, 에너지절약, 이라크 의료지원, 세계도자비엔날레, 국가균형개발특별법에 관한 내용들을 시나리오 형식으로 도민에게 알리는 내용입니다.

김홍 위원 만약 그러면 경기방송 8시 50분부터 아침 9시까지 10분간 방송인데 모닝와이드 이걸 토론이나 대담, 인터뷰를 할 때 방송시작 전후에, 또 마무리 단계에서 경기도에 대한 홍보광고멘트가 나갑니까?

○ 공보관 차명진 그건 독자적인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경기도 자체를 홍보하는 것은 아닙니다.

김홍 위원 그럼 광고비 지출은 안 되겠네요?

○ 공보관 차명진 그렇죠. 광고비 명목으로 지출된 건 아닙니다. 제작 지원입니다.

김홍 위원 그럼 여기 10분간 편집에 매일 일요일도 없이 월 30일 계속 방송하는 겁니까?

○ 공보관 차명진 일요일도 포함입니다.

김홍 위원 월 편집비를 얼마나 지출했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연간 2억 5,000만원이니까 월 2,000만원 정도입니다.

김홍 위원 이거 광고비도 아니고 편집보조비를 10분 방송에 월 2,000만원이나 이렇게 지출, 1분당 얼마다 이런 단가가 있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20분 방송인데요. 단가를 형식적으로는 물가 계산하는 공식기관에 저희가 의뢰를 해서 단가를 제출 받습니다. 그런데 제가 위원님들한테 드리고 싶은 말씀은 홍보 관련해서, 특히 언론 관련해서 예산에 대한 협정이나 지출은 통상적으로 단가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건설이나 기계하고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이건 전적으로 협상력에 의존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제가 누차 드린 말씀 중에 이걸 사실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따라서 아주 좋은 홍보프로그램인데 얘기하기에 따라서는 돈 한 푼 안 들이고 홍보하는 경우도 있고요. 특히 언론같은 경우에.

김홍 위원 그래서 대언론사업을 하기가 무척 어려운 줄 알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도민 혈세를 지출하는 사업이라면 이런 사업을 하실 때 예산 절약차원에서 엄격하게 예산항목을 따져 가지고 지출될 수 있도록 하셔야 되는 걸로 생각합니다. 어떻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네, 명심하겠습니다.

김홍 위원 그리고 2003년도에 경인방송, YTN, 경기FM라디오의 각 방송 프로그램별 지출내역, 또 광고한 내용이 있으면 광고비 지출내역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관 차명진 네, 알겠습니다.

김홍 위원 주간경기 발행에 대해서 열독률 조사한 게 있는데 제출한 30페이지에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서 조사를 했군요. 설문지로 했네요.

○ 공보관 차명진 네, 설문지를 갖고 면접조사를 했습니다. 보통 여론조사 중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고 따라서 단가가 비쌉니다. 이걸 조사하게 된 이유는 물론 제가 부임하기 이전에도 이런 조사가 있었던 것으로 아오나 제가 부임하면서 위원님들께서 누차 염려하시는 홍보의 효과 대비 비용의 효율성 문제, 그리고 그 효율성을 나타내는 객관적 지표의 문제에 대해서 저도 상당히 고민을 했고 그러한 고민의 결과 이런 조사를 하게 된 것입니다.

김홍 위원 주간경기 호응도 조사는 한국갤럽에 예산 얼마로 계약이 됐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2,000만원 가량 한 걸로 아는데…….

김홍 위원 2,000만원 가량이 아니지. 계약이 있을 것 아니에요?

○ 공보관 차명진 아까 말씀드렸는데 1,860만원입니다.

김홍 위원 아까 정홍자 위원이 질의하실 때 주간경기 열독률을 상당히 공보관께서는 신뢰성있게 답변을 하셨는데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갤럽 여론조사가 표본조사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돼요. 왜냐하면 1 대 1로 설문지조사를 했다고 하지만 과연 누구를 만나서 835명에게 설문지를 제출해서 조사했느냐 이게 중요한 거거든요. 우리 일천만 경기도민 중에 835명을 도출해서 조사한 건데 정말 표본조사가 균형있게 균등하게 표본이 도출됐다고 생각하십니까?

○ 공보관 차명진 이 점에 관해서는 보통 여론조사기관들이 자기 나름대로 과학적인 근거에 의해서 표본을 추출합니다. 대개 현재 공신력있는 여론조사기관은 자기들의 명예가 달린 거기 때문에 어떤 과학적인 근거에 의하지 않고 편의에 의해서, 임의에 의해서 표본을 추출해서 조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이런 수치를 저희한테 제공할 때 저희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대로 주간경기가 경기도에서 만든 거니까 많이 봤다고 쳐서 올려주자 이런 식으로는 하지 않습니다.

김홍 위원 물론 그렇겠죠. 그런데 만약 이 조사가 전화조사가 됐다면 더 확실하게 제대로 균형있는 조사가 됐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 공보관 차명진 통상 여론조사 기법상 전화조사보다는 면접조사가 훨씬 정확합니다.

김홍 위원 정확도는 그런데 표본추출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이거죠. 예를 들어서 배부처가 쭉 나와 있는데 보면 대부분이 관공서, 또 우리 행정조직에 있는 산하 통·반장 이런 분들에게 주간경기가 많이 배부가 되는데 설문지를 배부할 때 그런 분야에 집중적으로 배부가 되면 이 조사는 부정확하다 이거죠. 그걸로 제가 논쟁을 하고 싶지 않고.

○ 공보관 차명진 위원님, 저희가 드린 자료 74쪽을 한번 봐주십시오. 이 표본의 분포도를 저희가, 물론 이것까지 여론조사기관에서 허위로 저희한테 제출했다 하면 저희도 드릴 말씀은 없는데요.

김홍 위원 정홍자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주간경기가 연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지고 도민을 위한 홍보를 지금 하고 있지만 투입되는 예산만큼 홍보의 실효성이 너무 떨어진다. 그런 걸 우리 위원들도 지역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면서 접촉한 결과에 의해서 이런 결과를 말씀드린 거기 때문에 십분 참고해 주시고 주간경기 발행에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공보관 차명진 그런데 위원님 제가 가능한 한 위원님 말씀대로 경청하고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 공보관실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려고 합니다만 아까 정홍자 위원님을 포함해서 김홍 위원님께서 주신 말씀 중에 저희 주간경기 배부 대상이 주로 공무원이 중심이라고 하시는 말씀에 대해서는 제가 드릴 말씀이 그렇지는 않다. 24쪽에 보면 주간경기 배부대상 및 배부내역이 있습니다. 총 18만 6,000부 중에서 회사원이 6만 4,000명, 3분의 1입니다. 그리고 주부, 장애인 그렇습니다. 특히 주부가 200명인데 이건 주부 이름으로 가는 경우지만 대부분 회사원 포함해서 가족한테 가는 경우까지 포함하면 사실 많은 사람들이 봅니다. 그래서 이 점에 대해서는 제가 좀 억울하고요.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주간경기가 부수가 적으면 26만부, 많으면 30만부로 가는데 단일매체로서 전국에서 이 정도 부수를 하는 곳은 조선, 중앙, 동아 빼고는 없습니다, 제가 확신컨대. 물론 이건 공짜지만. 물론 미디어 매체의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는 건 저도 인정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홍보수단으로서 검토를 하고 그 부분에 대한 영역을 개척해야 하겠으나 인쇄매체의 필요도 있고 그리고 인쇄매체 속에서 주간경기가 차지하는 위상을 위원님들께서 높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김홍 위원 그러면 제가 다시 하나 더 지적을 드리겠습니다. 우편배부말고 택배배부 현황에 보면 우편배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각 시·군별로 배부된 내역 숫자를 쭉 보면 과연 지금 우리 경기도민이 분포하고 있는 시·군별 인구비례에 따라서 균등하게 제대로 배분돼 있느냐 하는 걸 한번 검토해 보세요.

○ 공보관 차명진 알겠습니다.

김홍 위원 거기에 비하면 부천시에 8,113부가 우편배부가 됩니다. 부천시보다 인구가 약 5만∼10만명이 더 많은 고양시는 6,019부가 배부되고 있습니다. 균형이 맞지 않죠? 수원하고 비교해 보면 수원은 2만 19부가 배부돼요. 고양 6,000부. 이런 식으로 균형있는 배부가 지금 안 되고 있습니다. 왜 위원들이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현장에, 현지의 소식을 저희들이 듣고 왔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드리는 것입니다.

○ 공보관 차명진 위원님 말씀 적극적으로 저희가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김홍 위원 그리고 또 하나 현지의 소식은 이것을 받아보는 몇 분한테 "주간경기를 읽어보십니까?" 했을 때 읽지 않고 그냥 그대로 쓰레기통에 들어간다 이런 사람들도 많다는 얘기죠. 그것을 십분 참고하셔야 된다는 말입니다.

○ 공보관 차명진 알겠습니다. 참고로 위원님들께 말씀드리면 이게 꼭 비교해서 그쪽이 좋다는 것은 아닌데 서울같은 경우에는 월간으로 '하이 서울'이라는 잡지를 발간하면서 서울에 있는 전 가구에 통·반장을 통해서 배포합니다. 그것을 과연 얼마나 누가 보느냐에 대해서는 검토할 여지가 있습니다.

김대숙 위원 그것은 차라리 효과가 있습니다.

○ 공보관 차명진 그것은 막대한 비용이 듭니다.

김대숙 위원 도정의 알권리와 한번 결합을 해보면 한번 투자해 볼만도 하더라. 그렇게 해야만 직접적인 효과가 나니까…….

김홍 위원 본 위원이 너무 시간을 끄니까 다른 위원님들한테 죄송해서 제가 마무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경기도정을 홍보하는데 현재는 미디어 첨단매체의 시대이기 때문에 홍보방법은 그쪽으로 바꾸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그 중에서 각 지역에 시·군별로 케이블TV도 많이 생기고 유선방송체제가 많이 발달됐기 때문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이게 공중파 매체 중에서 시청률이 떨어지는 회사보다는 차라리 지역케이블방송을 통해서 홍보하는 게 더 많이 홍보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각 시·군에서 시정대담같은 것도 있고 알림공고방송도 있는데 시청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직업 소개하는 내용도 나오고. 그런데 우리 경기도의 소식은 그런 매체에 보도가 잘 안 되고 있습니다.

○ 공보관 차명진 위원님 말씀에는 저도 적극적으로 동의하면서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희가 금년 여름부터 아까 말씀드린 경기도내에 11개소 지역케이블방송국에 도정뉴스를 공급하고 그 도정뉴스를 틀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 요구를 들은 지역방송국쪽에서 그렇다면 저희가 주는 광고료를 어떻게 배분할 것이고 그리고 그 프로그램을 어떻게 제작할 것인가, 어떻게 방영할 것인가에 관해서 그 동안 논의가 진행되어 오다가 얼마 전에 지역방송국들이 합의를 봤습니다. 합의를 봐서 저희가 기다려 줬습니다. 저희가 얘기했던 것은 뭐냐하면 금년까지 지역방송국들 사이에 합의를 못 보면 내년부터는 저희가 지역방송국을 1 대 1로 상대해서 프로그램을 공급하겠다고 데드라인을 정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몇 주전에 합의를 봐서 저희 프로그램의 제공방식, 하루에 얼마큼 몇 회 틀어줄 것인가, 그리고 프로그램에 대한 제작지원비를 각 방송사들이 어떻게 할당할 것인가에 대해서 합의를 봤습니다. 따라서 금년말, 내년초부터는 경기도정뉴스가 도내에 있는 10개 케이블TV에 매일 3회씩 매주 도정뉴스가 틀어질 것입니다.

김홍 위원 언제부터예요?

○ 공보관 차명진 빠르면 금년 12월초, 늦으면 내년 1월부터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저희가 그 사람들이 합의를 못볼 것으로 예상해서 내년도 예산액을 낮게 상정했습니다.

김대숙 위원 그것은 우리가 참고할 테니까…….

○ 공보관 차명진 위원님들께 참고바라고요. 내부에서도 이견들이 많기 때문에 사실 저희가 조심스럽습니다. 하나의 단위로써 그 부분들을 상대하기에는. 저희가 1 대 1로 대응해서 했으면 벌써 했을 텐데 10개 케이블TV방송국을 하나의 단위로써 하기 위해서 저희가 여태까지 기다려 왔습니다.

김홍 위원 앞으로 도정홍보에 대한 방향설정이 충분히 된다고 생각하고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김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홍자 위원 자료요청 보완 좀 할게요.

○ 위원장 최규진 하세요.

정홍자 위원 아까 요청한 자료에 덧붙여서 제317호 원고료도 같이 첨부해 주시고요. 그러면 원고료는 3개가 되고요. 우편발송 용역비에 있어서 302호, 308호, 315호 이 용역비도 같이 서류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규진 정홍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두 가지만 확인하겠습니다. 공보보좌관이 계신가요?

○ 공보관 차명진 있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공보보좌관이 어느 분이시죠?

○ 공보관 차명진 이윤생입니다.

○ 위원장 최규진 공보관실에서 근무하시는 거예요?

○ 공보관 차명진 네.

○ 위원장 최규진 아닌 것 같은데, 선서했습니다.

○ 공보관 차명진 공보관실 업무를 합니다.

○ 위원장 최규진 그러니까 어디에서 근무하시냐고요?

○ 공보관 차명진 근무는 공보관실에서 하지 않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그런데 왜 공보관실에서 근무한다고 그래요?

○ 공보관 차명진 제가 위원장님 말씀을 잘못 이해했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그 다음에 2003년도 당초 예산자료를 보면 장비구입비 있죠? 자산 및 물품취득비 3억 2,800만원.

○ 공보관 차명진 맞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그런데 올해에 장비 구입한 것을 보면 장비구입이 없네요? 9월 5일에 몇 가지 한 것하고 원래 물품…….

○ 공보관 차명진 어떤 자료를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 위원장 최규진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제출하신 것을 보면 김대숙 위원님이 방송장비 보유현황해서…….

○ 공보관 차명진 몇 쪽입니까?

○ 위원장 최규진 122쪽입니다.

○ 공보관 차명진 말씀 주십시오.

○ 위원장 최규진 그러니까 방송장비 자산 및 물품취득비해서 3억 2,800만원이죠? 장비구입을 아직 안 하신 건가요?

○ 공보관 차명진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구입했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9월 5일에 4가지 핀마이크 이런 것만 했잖아요.

○ 공보관 차명진 현재 이 자료가 보유하고 있는 장비입니다. 저희가 지금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금년도에 구입하기로 된 장비를 발주했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하고 있는 것입니까, 한 것입니까?

○ 공보관 차명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왜냐하면 오늘이 벌써 11월 이십 며칠인데 예산이 기 통과된 것인데 예산 설명하실 때는 급하다고 설명하시고 여태까지 예산 세워진 것을 가지고 장비구입을 안 하신 것은 문제있는 것 아니에요?

○ 공보관 차명진 문제 좀 있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예산 설명하실 때 장비가 노후해서 빨리 교체해야 된다고 급하게 설명하시고 오늘이 벌써 11월 말인데 아직 장비구입을 안 하셨다는 것은, 장비구입은 언제쯤 완비되죠?

○ 공보관 차명진 금년내로 완비됩니다. 중간과정에서 상당히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지금 경기넷방송 새로 개명된 이름은 끼TV로 정보통신담당관실에서 저희 공보관실로 넘어올 때 예산과 함께 구입하기로 했던 항목이 과연 지금 방송환경에 적합한지 그리고 우리가 하고자 하는 방향에 적합한지 그것을 검토하는데 상당히 시간이 걸렸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그 부분은 지금 말씀을, 제 입장에서 봤을 때 그것은 별개의 문제이고 당초예산이 세워진 다음에 정보통신담당관실에서 인터넷방송이 넘어왔죠?

○ 공보관 차명진 네.

○ 위원장 최규진 그러면 문공위에서 예산을 세워서 예산 승인할 때는 여기에 있는 것은 그 이전에 필요하다고 해서 사신 것 아닙니까?

○ 공보관 차명진 네.

○ 위원장 최규진 그러니까 그렇게 설명하시면 설명이 안 되죠. 예산 승인한 것을 가지고 판단을, 우리가 인터넷방송이 넘어왔는데 필요한 것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시면 그것은 너무 확대해석하신 것 아니에요? 분명히 여기에서 예산을 승인하고 예산을 심의할 때 자산 및 물품취득비로 해서 항목이 딱 잡혀서 예산을 승인해 드린 것인데 그 부분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면 안 되죠. 예산을 그렇게 하면 되나요.

○ 공보관 차명진 위원장님, 대단히 죄송한데요. 제가 한 가지 변명 아닌 변명을 말씀드리면 예를 들어서 방송카메라를 구입하는 데도 방송전문가들 사이에 지금 방송환경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에 대해서 상당히 이견이 많습니다. 디지털화가 될 것이냐, 안 될 것이냐, 되면 언제 될 것이냐, 그리고 인터넷 방송이 처음에 정보통신담당관실에서 넘어올 때 그야말로 인터넷 방송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잘 됐는지 못됐는지는 위원님께서 판단해 주시길 바라는데 제가 있는 그대로의 경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터넷 방송만을 찍기 위한 방송장비 그 수준의 방송장비를 구입하겠다고 계획서가 올라왔습니다. 제가 그것을 보면서 인터넷 방송에서 인터넷 방송만을 위한 장비는 적합하지 않다. 예를 들어서 지금 케이블TV에 프로그램을…….

○ 위원장 최규진 말씀 중에 죄송한데요. 그러면 정보통신담당관실에서 인터넷 방송이 넘어오면서 예산은 같이 안 넘어왔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넘어왔습니다. 넘어왔는데 그때 구입하기로 했던 장비가 인터넷 방송수준 예를 들어서 아주 작은 카메라 수준에서 구입하겠다고 넘어온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 그 카메라를 사면 그 카메라의 수명을 제가 봤을 때는 너무 짧아서 지금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케이블TV 공급용프로그램을 거기에서 만들어야 되는데 그 카메라로 찍어서 케이블TV에 공급하면 아주 수준이하의 화면이 나옵니다. 그래서 제가 정보통신담당관실에서 나온 계획을 변경시켰습니다. 적어도 방송사에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수준의 카메라장비를 구입하도록 바꾼 것입니다. 바꾸는 과정에서 거기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도 청취하고 정말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게 맞느냐 청취하고. 그래서 제가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면 처음에는 너무나 높은 수준 현재 공중파방송 수준의 장비로 대체하려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전문가한테 물어보니까 그 정도 수준까지는 필요없고…….

○ 위원장 최규진 좋습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취지는 뭐냐하면 그 과정이나 그 부분은 지금 와서 말씀을 들은 것이고 분명히 자산 및 물품취득비를 급하다고 해서 저희가 심도있게 예산을 심의해서 승인해 드린 부분인데 지금 솔직히 말씀하시면 이 예산이 남아 있습니까, 안 남아 있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예산에 일부는 남아 있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원래 문공위에서 승인할 때 목적대로 사업할 수 있는 예산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 공보관 차명진 미집행 예산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 위원장 최규진 원래 계획대로 아까 말씀드렸던 카메라부품, 컴퓨터영상편집기가 2억 몇 천만원짜리죠?

○ 공보관 차명진 네.

○ 위원장 최규진 그것을 구입할 수 있는 예산이 있느냐 없느냐는 말입니다.

○ 공보관 차명진 있습니다. 저희가 현재 카메라를 1대 구입하고 카메라에 부수되는 장비, 편집기를 구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최규진 선서를 했으니까 정확하게 말씀하세요.

○ 공보관 차명진 네.

○ 위원장 최규진 알았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김홍 위원 위원장님!

○ 위원장 최규진 네, 김홍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 위원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 감사자료 10페이지에 2003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이 있는데 그 중에서 권역별 현안 홍보하고 그 다음에 도민참여활성화 추진, 도정시책 영상물 제작, 도민참여토론, 도정홍보 컨설팅 이 5개 항목에 대해서 사업집행에 대한 세부내역서를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최규진 김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선규 위원님, 이재영 위원님, 정홍자 위원님, 김홍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때 요구하신 자료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전체 위원님들께 빠른 시일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공보관실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차명진 공보관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해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공보관실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마는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심도있게 감사하기 위하여 그 동안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공보관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공보관실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정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내일 오전 10시부터는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와 여성정책국 소관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오니 착오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공보관실 소관업무에 대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9시37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최규진김대숙강선장김수철김현욱김홍이재영장호철정홍자김선규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김창규지방행정주사 조성두지방행정주사보 유회준

지방기능8급 이춘영지방기능9급 신기정지방기능9급 김정원

○ 출석공무원

공보관 차명진박물관장 이종선

○ 출석증인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장 박윤행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임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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