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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3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2019.02.15.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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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3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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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3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제 2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9년 2월 15일(금)

장 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9년도 업무보고의 건(계속)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사)DMZ국제다큐영화제
2. 경기도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3.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된 안건
1. 2019년도 업무보고의 건(계속)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사)DMZ국제다큐영화제
2. 경기도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정윤경 의원 대표발의)(정윤경ㆍ김달수ㆍ문형근ㆍ김용성ㆍ안광률ㆍ오광덕ㆍ이원웅ㆍ채신덕ㆍ최만식ㆍ강태형ㆍ양경석ㆍ임성환ㆍ김봉균ㆍ심규순ㆍ고은정ㆍ오지혜ㆍ조성환ㆍ김태형ㆍ전승희ㆍ추민규ㆍ김경희ㆍ김경일ㆍ김성수ㆍ권재형 의원 발의)
3.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안광률 의원 대표발의)(안광률ㆍ김용성ㆍ임성환ㆍ오광덕ㆍ이원웅ㆍ최만식ㆍ김달수ㆍ문형근ㆍ채신덕ㆍ양경석ㆍ강태형ㆍ정윤경ㆍ김봉균ㆍ양운석 의원 발의)


(10시17분 개의)

○ 위원장 김달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의회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2019년도를 맞이하여 어제에 이어서 업무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바쁘신 지역활동에도 불구하고 오늘 마지막 날까지 함께 도민을 위해서 애쓰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사단법인 DMZ국제다큐영화제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경기도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그리고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렇게 2건의 조례를 심의하겠습니다.


1. 2019년도 업무보고의 건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사)DMZ국제다큐영화제

(10시18분)

○ 위원장 김달수 그럼 이어서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나오셔서 2019년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강헌입니다.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달수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2019년도 경기문화재단 주요업무 및 사업계획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희 경기문화재단은 문화로 가꾸는 살기 좋은 경기도라는 목표를 두고 경기도민과 도내 문화ㆍ예술인들에게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장님과 위원님께서는 오늘 저희 재단의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통해 저희들의 미진한 점에 대해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재단의 주요 간부소개는 말씀하신 대로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재단의 설립 목적 및 주요 연혁, 기구 그리고 업무보고는 변동사항이 현재로는 없으므로 역시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업무보고서 10쪽에 2019년 수입예산과 지출예산 상세내역 역시 문서로 갈음하겠습니다. 그리고 2018년 주요성과에 대한 보고 역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재단 2019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요약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43쪽입니다. 정책실입니다. 지난 행감과 청문회에서도 지적됐듯이 정책실에서 하는 사업은 전부 다 이렇게 본연의 자리로 돌리고 정책실은 정책실 고유업무인 재단과 경기도의 중장기 정책개발과 문화예술 네트워크 확산을 통한 예술정책을 제시하는 과업으로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자료 49쪽 경영본부입니다. 경영본부 역시 가장 주요한 올해 사업으로는 상임위 위원님들의 많은 의견제출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문화재단의 활동을 보다 더 현장과 가까이 가기 위해 현재의 인계동 문화재단 건물에서 경기문화연구원을 제외한 실제 사업단위들을 상상캠퍼스로 옮기는 것을 2019년에 첫 번째 사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단의 연간 종합경영계획과 또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관리와 함께 신설되는 청렴경영실을 통해 직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노사상생 및 조직문화 개선과 개혁을 최우선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가장 결여되었던 미디어매체 홍보나 온라인 혹은 SNS 홍보의 취약함을 좀 더 전문적이고 적극적으로 역량을 투입함으로써 경기문화재단의 사업이 보다 더 도민에게 밀착될 수 있는 그런 접촉면을 넓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업무보고 자료 57쪽 문화예술본부입니다. 문화예술본부에서는 지역문화 자원발굴과 문화 거점공간을 조성하고 생활문화 동호회 육성 등 경기생활문화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또 계속해서 생활문화 재생모델로 정착되고 있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지속적인 운영과 또 소외계층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이용률을 지금보다 더욱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3ㆍ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도내 문화예술 기반 기념사업을 지원하고 일제강점기에 강제 이주된 한인들의 후손을 좇아가는 코리아 디아스포라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역시 또 경기문화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의 하나인 취약지구에 있는 북부지구의 발전을 위해서 북부문화예술단체의 공모지원 및 접경지역 특화 재생사업 그리고 남북 문화교류 사업을 중점화해서 추진하는 한편으로 팀 단위였던 지역문화팀의 단위를 본부로 좀 격상해서 북부에 제2의 문화재단의 분원으로 확대하는 방법을 올해 추진할 생각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2본부 시스템을 3본부 체제로 확대 개편하겠습니다. 그리고 안산에 있는 경기창작센터에서는 국내외 예술가들의 창작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창작센터가 작가와 함께하는 세계적인 예술창의교육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게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75쪽 경기문화재연구원입니다. 경기학 조사연구와 활용사업 지속적으로 해 왔던 이 사업 바탕 위에서 남한산성 및 경기옛길 활용 그리고 경기도 항일유적 조사사업 등 경기도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보급할 것이며, 경기북부 대표 유산인 북한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연구 및 활용사업 그리고 올해 새롭게 DMZ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기초연구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또한 경기도 문화재 사전예방시스템 사업인 문화재돌봄사업단을 운영하여 도내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사전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89쪽 경기도박물관입니다. 올해 경기도박물관은 개관 후 20년이 지난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관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올해 7월부터 내년 2020년 6월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부득이하게 박물관은 휴관하게 될 예정입니다만 상설전시 외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들을 강화하고 리모델링 이후에 보다 더 도민과 가까운 박물관을 만들기 위한 중장기적인 계획을 집중적으로 수립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99쪽 경기도미술관입니다. 올해 미술관은 현대미술의 국제적 동향을 소개하는 “한국ㆍ대만 교류전” 그리고 미술과 애니메이션의 접점을 탐구하는 “크로스장르 전” 그리고 1980년도 소집단 미술운동을 조명하는 “경기미술, 찬란한 시대” 등의 기획전시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07쪽 백남준아트센터입니다. 올해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지난해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작가인 미국 트래버 페글렌의 개인전을 열 예정입니다.

115쪽 실학박물관입니다. 상설전과 더불어 이수광의 지봉유설, 경세치용 학파 관련 특별전을 준비 중이고 지속적인 학술 사업을 통해서 현재까지 많은 성과를 낸 실학연구총서를 더욱더 탄탄하게 만들고 실학문화심포지엄과 타 실학연구기관 등과의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진행할 생각입니다.

업무보고서 125쪽 전곡선사박물관입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은 전곡선사유적지 발굴 40주년을 기념하고 연천군 고구려 관련 유적지를 조명하는 등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업무보고서 133쪽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입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만의 특화된 교육 중심 기획전을 기획하고 있고 어린이박물관 소장품 수집을 위한 기본시설 구축 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2019년 주요사업계획에 대해 요약보고를 드렸습니다. 위원장님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141쪽부터 참고자료인 재단 이사 및 간부현황과 2019년 공모사업 현황은 배부해 드린 주요업무보고서 내용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 위원장 김달수 네, 알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2019년도 경기문화재단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서(경기문화재단)


○ 위원장 김달수 강헌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우종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나오셔서 2019년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안녕하세요.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이우종입니다.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장님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9년도 경기도문화의전당 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말씀 주신 대로 좀 개략적인, 반복되는 소개는 넘어가기로 하고요. 업무보고는 2019년 저희 사업 운영방향 및 주요사업 소개를 좀 압축적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페이지, 8페이지 쭉 자료로 좀 갈음해 주십사 양해를 부탁드리겠고요. 2018년 주요사업 성과 15페이지 간단하게 좀 봐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저희가 19년도 사업계획을 좀 간략하게 압축적으로 보고드리기 위해서 저희 전당의 사업체계를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21∼22페이지에 걸쳐 있는데 예술단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범주화되어지는데요. 예술성 강화를 위한 정기ㆍ기획공연 그다음에 외부기관 또 단체 초청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초청ㆍ순회공연 그다음에 단원들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재능기부로 예술단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범주화되고요.

22페이지 본부 사업의 경우에는 예술복지사업과 문화교육사업 그리고 본부 공연, 공통사업으로 구분되어질 수 있습니다.

23페이지 2019년도 경기도문화의전당 주요사업 방향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9년도 저희 전당의 경영전략체계입니다. 올해는 “우리 삶의 예술, 경기도문화의전당”을 비전으로 저희가 롤링하였고 예술성, 공공성, 혁신성이라는 3개의 핵심가치 구현을 위해서 6개의 전략과제 또 그 전략과제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12개의 실행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콘텐츠 강화에 더욱 힘쓰고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서 문화돌봄사업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지속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체계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24페이지 2019년 주요사업 운영방향에 대해서 말씀,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는 전략 실행과제 완수를 위한 주요사업에 대한 운영기조 내지는 운영방향입니다. 올해 전당은 “문화예술로 완성하는 새로운 경기”를 저희의 운영방향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를 위해서 첫째,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예술단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예술단의 역량강화는 경기도 대표 브랜드 작품 제작을 통해 선보여질 것이며 이 작품들은 앞으로 시즌제 제작극장을 완성하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2019년 당장 전격적인 제작극장 체제로의 전환은 쉽지 않지만 올해부터 촘촘하게 준비 잘 하여서 2020년에는 명실상부한 경기도형 제작극장 체제를 정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18년 노후설비공사에 이어 올해도 공연장 기능향상을 위해 설비ㆍ시설에 대한 정비 또한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전당의 공간제약 극복방안을 적극 모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4∼25페이지에 걸쳐 있습니다. 문화돌봄사업을 통한 문화복지 실효성 검증 및 제고를 하겠습니다. 공정하고 빈틈없는 문화혜택을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과 협력을 최대한 늘리고 지역별ㆍ대상별 수요자를 확대하여 경기도 내 문화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든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하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두 가지 운영방향을 대비하여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광역예술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인데요. 경기도 31개 시군 공공예술단체와 공연장 그리고 지역예술인들 및 내외부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예술성강화위원회, 공공성추진심화위원회, 경기도공연발전협의회 등을 발족하여 새로운 경기를 문화예술로 구현토록 하겠습니다. 공공성추진심화위원회는 2회에 걸쳐서 지금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곧 예술성 강화위원회와 그다음에 경기도공연발전협의회를 2월 말∼3월 초 예정으로 출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26페이지입니다. 이와 같은 전략체계 및 운영방향을 바탕으로 19년 주요사업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보고드린 대로 저희 4개의 예술단체들은 각각 정기ㆍ기획공연이 있고 초청ㆍ순회공연이 있고 그다음에 재능기부사업 그런 포맷대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도립극단 올해의 목표는 대표적인 레퍼토리 제작을 통해서 도민들과 공유하고 치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려고 합니다. 도립극단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4월에는 “중독” 그리고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는 “끌 수 없는 불꽃” 등을 정기ㆍ기획공연으로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26, 27, 28 재능기부사업까지, 29페이지까지 극단사업이 나와 있습니다. 특히 재능기부사업의 경우에 지난번 행감에서 지적된 사항대로 순수한 재능기부의, 엄격한 의미에 충실하도록 더욱더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30페이지 무용단입니다. 경기도립무용단 또한 기획ㆍ정기공연 그다음에 초청ㆍ순회공연, 재능기부사업을 2018년도보다 훨씬 더 좋은 내용을, 보다 더 많은 공연을 이행토록 하겠습니다.

35페이지까지 무용단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있고요.

그다음 36페이지 국악단입니다. 국악단도 마찬가지로 정기ㆍ기획공연, 초청ㆍ순회공연 그다음 재능기부 그렇게 사업은 구성돼 있습니다. 국악단 또한 경기도를 대표하는 도립국악단을 넘어서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국가대표 국악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19년을 충실히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40∼44페이지까지 경기필 2019년 정기ㆍ기획, 초청ㆍ순회공연에 대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경기필은 이미 훌륭한 연주역량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여서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현악단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45페이지 팝스앙상블입니다. 동일한 사업계획 포맷대로 움직이는데 팝스앙상블의 경우 대중지향적 공연을 통해서 좀 편안한 문화생활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고 더욱더 2019년 도민에게 친근하게 자주 많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6∼55페이지까지는 전당의 공통사업입니다. 공통사업이란 저희 전당이 도민들의 적극적 문화향유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문화예술복지사업과 예술교육사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복지사업의 경우 찾아가는 문화복지사업과 지역문화예술을 활성화하는 두 가지 범주로 다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이 두 카테고리 사업 모두 전 지역을 커버하기 위해서 프로그램되었으며 2018년에 비해서 훨씬 더 세분화하고 촘촘하고 다양하게 구성토록 하겠습니다.

47페이지 경기문화나눔 31입니다. 공공시설 및 복지시설 등 문화 수혜가 어려운 도민들에게 일상적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2019년 90회를 예정하고 있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서 더욱더 정확하고 대표성 있는 대상들에게 문화나눔을 행하도록 하겠습니다.

48페이지 문화쉼터 31입니다. 문화쉼터 31은 장기근로로 인해서 몸과 마음이 지친 근로자들에게 직접 저희가 현장을 방문하여 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이 경우 공연의 기회가 적은 지역예술인들과 함께해서 문화예술 일자리 창출도 함께 도모토록 하겠습니다.

49페이지 브라보마이라이프입니다. 소방관님들의 특화된 프로그램으로서 외상후스트레스 완화 및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소방 안전을 강화하는 민선7기 도정에 발맞춰 소방관 개인의 건강은 물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50∼53페이지에 걸쳐서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입니다. 크게 경기페스티벌이 있고 경기예술해커톤 사업, 경기문화의날 기념사업 크게 세 가지로 기획하였습니다. 50페이지 경기페스티벌의 경우 4개의 도립예술단이 사계별로 최소한 경기도의 동서남북 4개 권역에서 권역의 역사와 문화, 사회적 이슈를 소재로 페스티벌을 펼칠 예정입니다. 현재 4월 안산과 11월 양평을 기획하고 있고요. 여름시즌, 가을시즌에 대한 프로그램을 곧 구성해서 별도로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저희 경기도 자존감을 고취시키면서 한편으로는 문화예술을 통한 치유와 돌봄의 의미를 담아 새로운 가치를 정립토록 하겠습니다.

51페이지 경기예술해커톤 사업입니다. 해커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서 다양한 소프트웨어, 특히 4차산업 분야들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제한된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이벤트입니다. 저희 경기예술해커톤 사업 또한 예술가나 예술단체, 관객 사이의 매개적 역할을 담당하는 전당의 역할론을 새롭게 고민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공연예술계의 흐름을 어떻게 만들어볼까 하는 기획 차원에서 시도할 예정입니다. 공연예술 분야의 메이커사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예술경영 및 공연분야 콘텐츠를 발굴하거나 청년창업을 지원하거나 예술가 및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성격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52페이지 경기문화의날에 관련하여 클래식,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한 경기문화의날 공연을 현재 8회에 걸쳐 기획하고 있습니다. 무료 또는 할인을 통해서 공연장의 문턱을 보다 낮추고 더 많은 도민들이 양질의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53페이지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전입니다. 올해 4회 차를 맞고 있지만 올해는 더욱더 확대하고 전국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무대에서의 연주경험을 제공하여 클래식 인재를 양성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전당과 도내에 있는 5개 공연장이 협업으로 진행되는 거고요. 네트워크 구축에 아울러서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54페이지 저희가 기존에 진행하고 있었던 전통예술교육강좌, 공공 공연장의 의미를 더욱더 확대하고 사회적 역할을 더욱 명심해서 수행토록 하겠습니다. 생애주기별 교육뿐만 아니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특강, 초청특강 등 다양한 니즈를 좀 더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58페이지 본부 기획공연입니다. 58페이지에서 61페이지까지고요. 본부 기획공연은 금년에는 순수예술 기획사업 9회, 공동주최 기획사업 49회, 자생단체 지원 프로젝트 6회, 경기도 내 기관 협력사업 10회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예술성과 공공성, 수익성을 모두 확보하여 경기도민의 니즈에 적극 대응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경기도 내 유관단체, 문화재단이라든지 문화예술회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서 콘텐츠를 좀 더 다양화하고 공동제작, 공동주최 등을 통해 경기도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58, 59, 60, 61페이지에 그에 대한 내용이 보고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62페이지 브랜드 공연입니다. 전당만의 브랜드 공연으로 저희의 기획력과 제작역량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조금 차별화된 공연 콘텐츠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고자 한 공연사업입니다.

63페이지 2019년 브랜드 공연으로는 기존의 브런치콘서트를 보다 더 다양화하고 강화하여 11시의 레트로브런치클래식, 11시의 레트로브런치콘서트로 다양화했으며 추천 영화를 선정하여 인문학적 즐거움을 찾아보는 랑데북으로도 도민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64페이지 경기실내악축제입니다. 국내외 유명 클래식 연주자로 이루어진 실내악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내 주요 공연장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하겠습니다. 도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클래식 콘텐츠를 제공하고 경기도 문화예술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서 새로운 틀과 새로운 시험을 계속 모색토록 하겠습니다.

65∼67페이지까지는 용인 소재 국악당에서 2019년 계획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국악당 기획공연 내용과 그런 것이 65페이지에 나와 있고요. 66페이지는 국악소풍으로서 청소년에게 국악 우수성을 알리는 대표적인 국악당 사업 계속 확대해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국악아동극 67페이지고요. 영유아ㆍ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 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를 조금 친근하게 느끼게 하는 기회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2019년 경기도문화의전당 주요업무를 보고드렸습니다. 올 한 해도 도민들과 문화예술로 소통하여 문화예술로 완성하는 새로운 경기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김달수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관심과 성원, 때로는 꾸중과 격려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문화의전당)


○ 위원장 김달수 이우종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업무보고에 대한 내용과 그리고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여러 사항의 처리결과나 사업 반영에 대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10분 이내로 가볍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봉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봉균 위원 수원 출신 김봉균 위원입니다. 오늘 문화의전당 직원분들 그리고 재단 직원분들께서 함께 자리하셨는데요. 올해 처음 하는 자리이고 좀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리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또 아울러 대표님들 두 분이 다 새로 오셨기 때문에 올해 문화의전당하고 재단 굉장히 기대가 큽니다.

재단의 강헌 대표님 좀, 문화재단. 얼마 전에 확인해 보니까, 재단 직원들이 한 500여 명 되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지금 현재는 420명입니다.

○ 김봉균 위원 420명이요. 이분들하고 한 20~30분씩 면담을 다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그렇습니다.

○ 김봉균 위원 이건 어떤 소통을 늘리는 그런 측면이라든가 여러 가지에서 아주 굉장히 칭찬받고 박수 받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의전당도 이우종 대표님이 그런 식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해서 아주 이런 것들은 굉장히 반가운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 400명 정도 면담을 하시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거나 이런 거 새겨들어야 되겠다는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경기문화재단은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이 알고 있듯이 한국문화재단의 하나의 롤모델과 같은 가장 연혁이 깊은 단체입니다. 그리고 사실 앞으로 한국 국내 모든 문화재단들이 가야 할 길을 여태까지 계속 제시해 왔다고 생각하는데요. 22년 차로 접어들면서 약간의 피로감이 있지 않나 그리고 재단에 대한 자긍심이 이전에 비해 많이 떨어진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원인은 여러 가지 다양한 원인이 도출될 수 있을 텐데요. 그 원인들을 좀 정확하게 공유하고 우리가 다시 새로운 신발 끈을 매는 그런 계기로 삼을까 합니다.

○ 김봉균 위원 그렇게 상담하시고 들으신 내용을 토대로, 일단 귀담아듣는 것부터 우선은 반 이상 시작을 했다고 보고요. 그런 내용들 놓치지 마시고 잘 챙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번에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 결과가 나온 게 있는데요. 아마 1월 29일 날 발표가 됐을 겁니다. 이거 한번 보신 적 있으신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김봉균 위원 아시다시피 지금 1그룹 2그룹 해서, 50명 이상 50명 미만 이렇게 해서 기관을 나눴어요. 지금 재단 같은 경우는 50명 이상인데 이게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있단 말입니다. 사실 5등급은 아예 문제가 있는 거고요. 지금 1등급부터 5등급이 있는데 종합청렴도,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부패방지시책평가 이렇게 4개 항목인데요. 우리 문화재단은 4개가 다 4등급이네요. 그래서 저희 위원회 소관 8개 기관 중에 최하위입니다. 이 중에서 좀 더 눈여겨봐야 될 것은 뭐냐 하면 외부청렴도, 종합 마찬가지입니다만 특히 내부청렴도는 재단 직원들한테 메일이라든가 이렇게 통해서 전수조사를 한 거잖아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재단 안에서 재단 직원들끼리 스스로 우리 내부가, 우리 재단이 청렴하지 않다고 이렇게 느끼고 있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 참고하셔서 제대로 된 청렴한 조직문화 개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하나만 더 질문드릴게요. 지금 문화재단이 아까 조직개편이라든가 3본부로 늘린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여러 가지 조직에 대해서는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특히 외부영입, 문화재단이다 보니까 전문가가 필요하고 외부의 좋은 인재를 영입하는 것들은 굉장히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굳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내부에서 어떤 시간을 거치면서 계속 습득되고 이런 내부사정을 잘 아는 분들이 해야 할 업무들이 있어요. 사실 그런 것까지 외부에서 영입할 필요는 없거든요. 그리고 내부 직원들 자체도 여기서 재단이 10년, 20년, 30년 계속 가면서 내부 직원들이 승진해 나갈 수 있는 도착지, 어떤 목적지를 정해줘야 사기진작도 되고 사실은 어떤 목적의식을 가지고 일을 하지 않겠습니까? 특히 지금 예를 들어서 미술관이라든가 이런 경우는 전문적인 게 필요하지 않습니까, 사실 사업이라든가 이런 내용들은? 그런데 안에 경영지원이라든가 이런 부분들 같은 경우는 지금 임원으로 되어 있는데요. 이게 기형적인 구도가 아닌가. 그래서 이 부분들 이후에 좀 더 고민하시고 좋은 방법을 찾아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명심하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강태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강태형 위원 안산 출신 강태형 위원입니다. 대표님, 어떻게 업무는 많이 파악하셨어요? 어떠신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열심히 파악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좀 전에 존경하는 김봉균 위원이 얘기했지만 일일이 직원들 다 면담한다는 이야기 듣고 제가 지난번에 정책간담회 할 때, 정책검증위 할 때 대표후보자 시절에 엄혹하게 질책을 했던 위원 중의 한 사람인데요. 그 얘기 들으면서 아주 잘 하고 계신다고 생각이 들었고요. 어제 문화체육관광국 보고받으면서 대략 간략하게 물었는데 대답이 좀 미진해서 묻겠습니다.

문화재단을 창작센터로 이전하는 이야기는 지금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지금 내부계획은 경영본부 안에서 거의 셋업이 되었고요. 좀 더 구체적인 세부 실행요인들만 챙기면 상반기 내에 이전이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문화재단 본건물을 놔두고 경기창작센터로 왜 가시려고 그러시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것은 딱 한 가지입니다. 저희들은 기본적으로 경기도민을 위한 문화 공공서비스를 해야 되는 집단인데 지금 현재 있는 건물에서는 너무 시간이 오래되다 보니까 좀 뭔가 관료화되고 있다라는 느낌을 저는 강하게 받았고 상상캠퍼스 같은 매일매일 일이 일어나고 매일매일 시민과 도민들이 참여하고 있는 곳에서 저는 우리 재단 직원들이 지금 건물보다는 조금 불편할 수는 있겠지만 그런 현장 속으로 내려가서 새로운 리뉴얼을 해야 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 강태형 위원 현장으로 가시겠다는 그런 의지가 있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러면 집행부하고 지금 상의는 어떻게, 소통은 잘 되고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계속 끊임없이 내부의 팀장 이상의 회의에서 이 부분을 계속해서 진행을 하고 있고요. 물론 불편한 요소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임직원분들의 반응들도 굉장히 호의적으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저도 조금 전에 직원들 일일이 개별면담하는 것도 아주 긍정적으로 봤고요. 문화재단 본건물에서 현장인 창작센터로 옮긴다는 것에 대해서 상임위 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엄청 고무적인 일로 생각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상상캠퍼스입니다.

○ 강태형 위원 상상캠퍼스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서 현장으로 나가는 거에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런 일들에 있어서 저희 상임위와 도의 집행부와 직원들과 꼭 잘 상의하셔서 준비 잘 해 주시기 바라고요.

제가 두 번째 하나 묻고 싶은 것은 어제 똑같이 문화체육관광국 오후석 국장이 보고를 했어요. 지난번에 제가 행감에서 창작센터 비리사건에 대해서 많은 질책을 했던 위원 중의 한 사람인데 지금 처리결과는 파면에 정직 1개월이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지금 사후에 이런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또 그런 일이 있다 하면. 많은 산하기관ㆍ단체 중에서 1개의 단체지만 그럴 경우 어떻게 하실지 준비는 하고 계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고 앞으로도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단순히 그냥 일어난 일을 덮고 넘어가기보다는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듯이 저희는 약간 부실하게 있는 검사역실을 청렴경영실로 확대해서…….

○ 강태형 위원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실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지금 굉장히 적은 인원으로 있어서 사실 모든 영역의 커버가 불가능한 검사역실을 청렴경영실로 확대해서 인원도 배 이상 배치해서 일상적인 내부감사 기능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회계 부분에 있어서도 상임위에 계시는 존경하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안해 주신 대로 e-뱅킹시스템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7월부터 실시할 예정입니다.

○ 강태형 위원 청렴감사실로 해서 인원을 확대하고 조직을 별도…….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청렴경영실이요.

○ 강태형 위원 청렴경영실로 해서 인원을 배치해서 상시감사 하겠다는 얘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강태형 위원 그 생각도 좋네요. 내부에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있느냐 물었는데 구체적으로 해 주시니까 더 좋고요. 제가 사실 e-뱅킹시스템 도입하는 것하고 회계관리자 순환교육하고 순환근무 또 여기도 해당되는 거예요, 노동이사제. 100인 이상 사업장에 노동이사제 지난 행감 때 주장했었는데 잘 준비하셔서 사후약방문하지 말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거 처리하느라고 시쳇말로 뒤치다꺼리하느라고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의전당 이우종 대표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문화의전당 이우종입니다.

○ 강태형 위원 문화의전당 제가 크게 세 가지만 물을게요. 저희가 지난 2018년 행감 시 인건비라든지 인원 대비 사업 분야 예산이 저조하게 편성됐다고 지적을 했었는데 올해 2019년 예산편성 비율은 사업 분야에 더 비중 있게 편성이 됐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보다 적극적으로 편성했고 작년 예산결정 과정에서 약간 삭감된 부분은 저희가 자체 추경이라든지 또 추가 추경을 통해서 더욱 공세적으로, 적극적으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25%인가 해당이 되는데 좀 더 늘렸다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강태형 위원 비중은 얼마나 늘렸는지 좀 아세요?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알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지난번에 우리가 연찬회 때 준비하는 사업 중에서 경기문화예술발전협의회 준비상태는 지금 어떻게 돼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지금 현재까지 기존적으로 의회에서 위원장님이 주관해 주셨던 조직개혁TF의 여태까지 논의 성과를 2월 말, 3월 초에 마감하면서 그 결과를 저희가…….

○ 강태형 위원 그러면 가시화되는 게 언제 정도?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는 3월 중순이면 산하 3개의 소위가 다 출범하고 정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강태형 위원 실제적으로 실효성 있고 효과가 있는 그런 발전협의회를 구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제가 생각되고요. 그렇게 해 주시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맞습니다.

○ 강태형 위원 하나 더 여쭈면 GCF 경기페스티벌 축제, 사실은 문화의전당에서 올해 세월호 5주기가 안산에서 있어서 그거에 대한 도움을 주시고자 안산에서 처음으로 하는데 올해 4개 권역으로 해서 네 번에 걸쳐서 하기로 돼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첫 번째 세월호 5주기에 맞춰서 안산에 배려해 준 것은 문화의전당에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그리고 4개 권역으로 있으니까 각자 4개 권역의 상임위 위원님들하고 또 앞으로 시행할 지역의 지자체와 잘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러겠습니다. 별도로, 동서남북으로 하다 보니까 안산 그다음에 북부 쪽의 포천이라든지 의논을 드릴 거고요. 내년도에는 조금 더 확대하겠습니다. 그래서 1년에 꼭 네 번만 하라는 법도 없고 상시적으로 찾아가는 시즌제 개념으로 저희가 경기페스티벌을 운영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래요, 아주 좋고요. 상임위에 있는 각 지역의 대표성을 가지고 선출된 위원들하고 꼭 상의하셔서 골고루 잘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마땅히 그래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강태형 위원 세월호 5주기에 맞춰서 GCF 하는 건 저희하고, 저하고도 상의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이거 끝나고 다음주 초에 보고 올리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래요. 그 이후의 것들도 개최할 때마다 위원님들하고 상의하시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러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저는 또 한 가지, 문화의전당이나 문화재단의 노조위원장님들, 윤동현 노조위원장님부터 해서 혹시 다 나오셨나요?

(「네, 나왔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특히 윤동현 대표, 지난번에 문화재단 정책검증위 할 때 관심 많이 가지고 참석하셔서 듣고 그랬는데 특히 문화의전당은 노조의 숫자가 지금, 노조 가입돼 있는 인원수가 대략 몇 명이나 되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가입률은 85% 정도 됩니다.

○ 강태형 위원 마지막으로 이 말씀만 드리면 노조 가입률이 상당히 높은 데가 문화의전당인데 또 문화재단도 마찬가지고요. 앞으로 올해 입법예고돼서 이미 조례가 통과됐기 때문에 노동이사제, 100인 이상의 노동이사제, 제가 항상 주장했던 그 이사제가 점차적으로 시행이 될 걸로 보고요. 노조하고 소통 어떻게 하고 계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개인적으로 사적으로도 취임하고서 한 서너 번 간단한 식사자리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단협이 완성되면 계속 한 달에 한 번 정도 정례화 모임을 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 강태형 위원 노조가 경영의 한 축이고 또 상생하면서 같이 협업할 수 있는 그런 대상, 파트너라는 걸 잊지 마시고 잘 소통하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리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이원웅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지금 두 기관이 같이하기 때문에 왔다 갔다 하기 불편하니까 두 분 다 앉으셔서 그 자리에서, 마이크 다 되죠? 앉아서 빠르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원웅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원웅 위원 포천 출신 이원웅 위원입니다. 강헌 대표이사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북부에 제2분원을 추진하고 계신데 문화의 지역적 소외가 없도록 노력하시는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또 기대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이원웅 위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는데 지역적 거리 이런 것 때문에 소외된 지역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현실인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3ㆍ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이 있는데 지금 아마 한 곳은 선정이 되고 떨어지는 곳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그 지원한 쪽의 어떤 사업들이 대개 비슷한 것들이 많아요. 예를 들면 포천이 있는데 포천에서 100주년 기념사업에 지원을 했는데 그 내용들이 비슷해요. 해서 만약에 선정된 그 업체라고 할까요? 선정된 곳에서 협의해서 탈락된 곳과 함께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어떠신가요? 제가 드린 말씀은 뭐냐 하면 이번에 응모사업에 지원한 단체가 몇 개 있는데 한 곳은 선정이 될 거고 또 떨어지는 곳도 있을 건데 그 내용들이 유사하니까 선정된 곳에 동의를 구해서 탈락된 곳과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을 열어두면 어떨까 싶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 당장 바로 말씀드릴 수는 없거든요. 담당팀의 의견을 물어서 바로 꼭 하루 안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원웅 위원 네. 왜냐하면 제가 이렇게 저렇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있으니까 “우리는 이런 사업이고 이렇게 진행합니다.”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또 다른 분이 와서 “이런 사업합니다.”라고 하는데 속내용이 비슷해요. 소재도 비슷해요. 어느 한 곳이 좀 더 꼼꼼하게 준비를 해서 선정이 되겠지만 탈락된 곳도 유사한 내용이기 때문에 한 곳이 하는 것보다는 함께 하는 것도 필요하고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독립운동 그리고 3ㆍ1운동에 대한 소재가 한 지역에서 나오다 보니까 같아요.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요.

또 하나, 전곡선사박물관에 대한 부분인데 전곡선사박물관, 선사유적지가 전곡에 있지만 전곡으로부터 아주 가까운 거리에도 유적지가 꽤 많거든요, 비록 작든 크든 간에. 그렇게 되어서 전곡선사유적지 인근에 있는 선사유물 그리고 유적지를 함께 연계한다고 하면 좀 더 근사한 것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렇습니다. 올해에도 사실은 전곡뿐만 아니라 인근 연천지구까지 되고요. 아마 꼭 그것이 연천군의 전곡지역만이 아니라 이미 구석기의 유적지라면 사실은 그 전곡박물관이 아직까지 예산이 풍족하진 않았지만 지역적으로 확대해서 그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얼마든지 전곡선사박물관의 과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원웅 위원 왜냐하면 저희 동네도 사실 고인돌이 하나 있고 또 저쪽 가면 어쩌고 저쩌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모든 것을 다 개발하기가 어려운 현실이면 그런 것들에 대한 소개를 전곡선사박물관에서 표시를 해 놓는다거나, 전곡선사유적이 있지만 근거리에는 또 유적에 대한 부분들, 흔적들이 많이 있다라고 해서 설명에 대한 폭을 넓히는 것도 이해를 돕는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박물관은 제가 적극적으로 협업해서 그 문제를,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문제는 당연히 우리 문화재단과 박물관이 해결해야 된다고 봅니다.

○ 이원웅 위원 왜냐하면 뭔가가 세워지면 그 세워진 곳에만 한정되어서 이루어지는 사업들이 보통인데 그것만 좀 넘어선다고 하면 어떤 가치를 좀 더 키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이원웅 위원 그리고 문화의전당 이우종 사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이우종입니다.

○ 이원웅 위원 시즌제 제작극장에 대한 부분에 논의가 있어서 저도 참여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시즌제 제작극장에 대한 논의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생산자, 즉 예술인들이 모여서 한 회의였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이원웅 위원 그런데 어떤 회의가 되고 그리고 어떤 결론이 도출되면 정책에 반영되어야 되는데 그 과정에서 소비자 입장도 고려가 되려면 참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이원웅 위원 그런데 그 회의를 진행하면서 그리고 지금 업무보고를 보게 되면 사장님께서는 공공성 또는 대중성에 대한 어떤 고려를 많이 하고 계시니까 염려에 대한 부분은 사실 적습니다. 그래서 그 기대도 제가 하고 있겠습니다. 아마 공공성에 대한 업무보고 자료가 있고 또 지역적 편재에 대한 해결의 노력도 있으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이원웅 위원 그런 부분들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광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안광률 위원 시흥 출신 안광률 위원입니다. 먼저 문화재단 강헌 대표님께 여쭙겠습니다. 여하튼 작년에 경기창작센터에 문제가 있어서 한참 이슈가 됐었는데 지금 잘 처리됐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인사위원회를 통해서 인사조치가 끝났고요. 또 그 이후에 후속조치로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재단 내부 회계처리시스템 개선과 교육을 실시하고 전 직원 대상의 어떤 청렴교육을 올해 내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러면 그 창작센터장으로 계셨던 분은 지금 어떻게 조치가 됐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1개월 정직입니다.

○ 안광률 위원 2개월 정직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1개월 정직.

○ 안광률 위원 1개월 정직? 어쨌든 직원들의 청렴도도 중요하지만 본 위원이 발의한 문화예술인에 대한 진흥 조례안에 보면 성범죄, 성추행 이런 것에 대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명시해 놨는데 작년 같은 경우는 1회 실시하셨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안광률 위원 본 위원은 최소한 4회는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 성교육에 관한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분들에 대해서는 분명히 어떠한 기준을 마련해서 불이익을 줘야 된다. 그래서 교육의 방법도 전체 집체교육이 아닌 어쨌든 선택해서 할 수 있는, 확대를 해서라도 꼭 교육을 1년에 4회 정도는 받을 수 있도록, 이건 문화의전당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러한 일들로 해서 문화예술인들이 기사에 나오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또 작년 행감 때 수의계약 건 때문에 계속 얘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인쇄물 수의계약에 있어서. 그런 부분들은 어쨌든 경기인쇄조합을 통해서 할 수 있도록 잘 좀 부탁을 드리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안광률 위원 그렇습니다. 제일 위원님들이, 아까 존경하는 이원웅 위원님께서도 공모사업에 관해서 얘기를 하셨는데 이 공모사업에 관해서 너무 형평성이 떨어진다. 작년 행감에도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어쨌든 경기도민이 공정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 공모사업이라는 것의 기준이 어떻게 돼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서도 공모가 많이 되는 시가 있고 적게 되는 시가 있어요. 그러면 이건 지사가 얘기하는 공정한 경기에도 맞지가 않습니다. 31개 시군이 공정하게, 공평하게 혜택을 받아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유독 경기문화재단의 공모사업이 편향돼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표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사실 이 공모사업이야말로 경기문화재단의 가장 고유업무라고 할 수 있고 가장 전통적인 사업입니다. 그래서 우리 재단은 계속해서 어떻게 하면 이것이 가장 공평하고 공정하게 집행되느냐에 대해서 저희들은 끊임없이 연구를 실질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저희들은 지금 현재 인구비율 30%, 그다음에 신청실적 20%, 재정자립도 30%, 전년도 매칭비율 20%의 현재 그런 배정기준을 가지고 철저히 위촉된 외부전문가들에 의한 심사를 합니다. 물론 안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이것이 결과적으로 31개나 되는 시군에 골고루 배분되지 못했던 때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심의 시 이런 예산지역 배정기준에도 불구하고 지원단체의 지역을 명기함으로써 지역적 형평성까지를 저희들은 이번 공모사업부터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최대한 소외되는 지역, 아무래도 인구가 많고 도시에 가까운 지역들이 제출하는 것들이 좀 수준 높을 수도 있고 상대적으로 농촌지역이 좀 낮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지역적 형평성까지를, 각 분야별 심의기준을 원칙으로 하지만 지역적 형평성까지를 고려하는 쪽으로 지금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네. 대표님 말씀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요. 그래도 이건 재단에서 뭔가 좀 새로운 방안을 검토하셔서 충분히 이걸 해결해 나갈 수 있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알겠습니다. 예산을 조금만 더 주십시오.

○ 안광률 위원 필요한 예산은 위원장님한테 말씀하시고요. 다음은 문화의전당 말씀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전당입니다.

○ 안광률 위원 작년에 성교육 두 번 하셨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전체 총 직급 대상별로 하니까 5회 했습니다.

○ 안광률 위원 직급별로 5회 하셨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안광률 위원 그러니까 1인 2회 정도 받으신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간부들은 추가로 1회 더 받았습니다.

○ 안광률 위원 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불미스러운 일이 분명히 있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있었습니다.

○ 안광률 위원 특히 예술단원들이 있는 전당은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맞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직원분들한테도 인사상의 불이익을 주는 방안 등 하여튼 다방면으로 검토해 주시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러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지금 극단에 재능기부사업이 있어요. 500만 원이 있는데 장애인들을 위한 소리책, 좋습니다. 좋은데 우리가 장애인들을 위한 공연도 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고요. 그다음에 저소득층 아이들, 우리 배려계층에 있는 아이들이 예술에 소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싼 이런 비용 때문에 길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저는 여기 전당에 들리는 소리가 요즘 좀 많은데 문화의전당의 명함을 가지고 불법레슨을 하고 이러는 단원도 있습니다. 단원분들이 그런 레슨에 정신을 쏟을 게 아니라요. 이러한 우리 청소년들에게 예술인으로서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예술인들을 발굴하는 그런 재능기부를 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예산이 더 들어가더라도 검토를 좀 해 봐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작년 행감 때도 지적된 바와 같이 재능기부 의미의 엄격한 재능기부사업을 극단뿐만 아니라 다른 4개 예술단들이 더 확대ㆍ강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불법레슨이라든지, 단순한 강연이나 그런 수준이 아니라 본격적인 영리행위를 추구하는 그런 행위들은 저희 규정에도, 법규에도 허용되지 않는 사항입니다. 그건 저희가 어떠한 방법을 강구해서 좀 더 엄격히 통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리고 찾아가는 문화복지사업으로 브라보마이라이프를 하고 있는데 상당히 좋은 프로그램인데요. 물론 우리 소방공무원들 늘 고생하시죠. 그래서 이런 분들한테 이런 공연이 있다라는 건 정말 다행스러운 거고요. 개인적으로 하나 좀 더 부탁을 드리자면 경기도청을 비롯해서 경기도 산하기관에서 근무하시는 환경미화원분들을 위한 공연을 기획해봐 주셨으면 좋겠다. 묵묵히 저희들을 위해서 새벽부터 나와서 일하시는 분들인데 전혀 이런 분들은 문화예술에 대해서 아주 문외한이세요. 접해볼 기회가 없으세요. 그래서 대표님이 이런 안을 기획을 한번 해봐 주셨으면 어떨까 이렇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조금 전에 실무에서 보고가 왔는데 아까 말씀드린 사업 중에 문화쉼터 31이라는 포맷으로 그건 저희가 시간도 없고 그래서 공연장으로 오시지 못하는 분들을 저희가 찾아가는 거고 그거에 대해서 주로 도내 직장인들, 말씀하신 대로 환경미화원이라든지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분들, 그런 분들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양운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양운석 위원 안성 출신 양운석 위원입니다. 재단 이사장님, 아까 존경하는 안광률 위원님 질의에 연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공모사업 관련 건인데 우리 대표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응모자에게 격차가 있는 것도 공감을 하고 또 전반적으로 지금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저도 충분히 인정을 하고 공감을 하는데 지금 대표님의 그 논리로 접근을 한다면 수준 높은 분들은 다 큰 도외지에 거의 많죠. 말씀하신 대로 도농복합도시는 아무래도 격차가 나고. 그 논리로 접근을 한다고 보면 편중되게 가게끔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말씀하신 대로 격차가 있으니까. 본 위원 생각은 지역의 형평성을 고려해서 격차가 좀 나더라도 지역의 어떤 고려 좀 해 주시고 또 그분들한테 동기부여도 줄 수 있는 그런 명분도 세워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서 말씀을 드리고요. 그것도 한번 깊게 고민을 해 주십사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지역적 형평성은 가장 최우선 고려사항으로 저희들이 입장을 정리하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리고 45쪽 한번 보시겠습니까? 문화교류 협력네트워크라고 이렇게 카테고리에 되어 있습니다, 45쪽에. 확인하셨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양운석 위원 사업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짧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글자 그대로 국외 문화예술 교류사업을 말합니다. 그렇게 해서 도내 문화예술인들이 해외로 진출한다든지 혹은 해외의 초청을 받았다든지 이런 문제랑 또 그걸 통해서 국제교류사업을 개발하고 재단을 홍보하는 사업 그다음에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국제기구에 가입하는 사업, 해외교류 작가와 워크숍을 추진하는 사업, 특히 올해 같은 경우에는 남북 문화예술교류 협력사업 이런 등등이 이 문화교류 협력네트워크에 들어가고요. 도내 안에서는 광역과 지자체 간의 네트워크 사업 이런 것까지 다 포함됩니다.

○ 양운석 위원 제가 왜 이 질의를 드렸느냐 하면 이게 행감 때도 아마 지적사항으로 지적이 됐을 것입니다. 이게 2017년도에 문화교류 협력네트워크 이 사업하고 연관성이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2017년도에 50회, 2018년도에 51회, 100회 넘게끔 출장을 가십니다. 알고 계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양운석 위원 그래서 거기에서 MOU를 체결하는 건 10건입니다. 한 10%도 안 되죠, 101건에. 이게 100회가 넘는 출장에서 물론 여러 가지 사업성을 두고 출장을 가셨겠지만 보통 성과물로 많은 평가를 합니다. 그렇죠? 10회 MOU를 체결하였다고 하면 상식선에서 공감을 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점이 대두가 되고요. 그다음에 도민분들도 이것을 쉽게 이해를 못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해외출장 절차를 강화해 주시고 실효성 있게 실행을 해 주십사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명심하겠습니다. 성과 없는 해외출장은 철저히 차단되어야 된다는 것이 저의 입장이고요. 만약에 해외출장 내지 해외연수를 가게 됐을 때는 실질적으로 그 성과를 계속해서 다른 직원과 이후 미래의 재단에 여전히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런 것에 한해서만 네트워크 사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리고 126쪽 좀 한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곡선사박물관에 관련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여기 보면 여러 가지 사업명이 있고 자세하게 적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나 질의를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이게 2018년도에 모 일간지 기사에 실린 내용입니다. 이게 어떻게 조치가 되어 있나 궁금해서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기사내용은 “장애인 편의시설 부족”이라는 기사내용입니다. 주차장에 장애인 화장실이 없고 그다음에 시각장애인 필수인 점자표지판 없고 블록 없고 내부에 있는 화장실은 용변기에 등받이가 없고 그다음에 비상호출기 없고 휴지걸이가 손에 안 닿고 여러 가지 이런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지적이 됐어요. 개선도 돼야 되고 보수도 돼야 되고 보완해야 될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 이 내용으로 보면. 그래서 질의를 드리는 것은 주차장에 장애인 화장실이 설치가 되어 있는지 하나하고 박물관에 장애인 화장실 편의시설이 개선이 되었나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지금 양 위원님 질문에 대해서 제가 답변할 수 있는 자료가 없어서요. 선사박물관장이 직접…….

○ 전곡선사박물관장직무대리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 직무대리 이한용입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그 지적은 장애인 편의시설 관련해서 전국 시설을 다니면서 보다 더 편의 있게 계속 지적하시는 연장선상에 있던 것이고요. 저희 박물관뿐 아니라 방문한 기관에 대한 그런 지적사항들이 계속 연차적으로 올라왔던 그런 뉴스의 하나였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박물관 전체가 법정시설이기 때문에 장애인 편의시설,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시설들은 당연히 저희가 다 구비를 하고 있고요. 다만 지적받은 부분들은 보다 더 세심한 배려, 화장실 고리 위치라든지 점자블록 같은 것들이 보다 더 다양하게 있으면 좋겠다는 민원사항도 접수를 해 가지고 저희들이 여러 가지 부족한 점들을 보완을 했습니다만 여전히 저희가 장애인 관련해서는 저희 시선보다는 저희가 부족한 점이 계속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상시적으로 법정시설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장애인 입장에 서서 편의시설이 될 수 있게 더 노력을 하는 그런 와중에 있고 말씀하신 그런 지적사항들은 그 시기에 바로 점검을 해서 부족한 부분들은 다 보완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다시 말씀드릴 건 장애인 법정 관련된 시설들은, 경기도의 모든 문화시설들은 법정요구사항보다는 사실은 상당히 많이 되어 있는 편인데 아무래도 여러 가지 지적사항들이 많이 있고 한 가지 죄송한 건 그 매체에서는 저희 박물관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체 모든 문화시설들의 그런 지적사항들을 거의 매일 한 건씩 기사화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 양운석 위원 들어가세요. 제가 왜 이 질의를 드렸느냐면 이 사업에 보면 리모델링비 같은 예산이 많이, 아까 대표님 업무보고 때 들었기 때문에 만약에 이런 시설이 개선이 안 되고 그런 데 투자가 되고 사업이 시행된다면 뭘 하나를 놓치고 가는 게 아닌가 해서 제가 질의를 드렸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전당…….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이우종입니다.

○ 양운석 위원 전당은 전체적으로 하나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전당의 사업예산 대비해서 수익률 현황의 통계를 보면 전체적으로 2017년도에는 한 87억 정도 집행을 해서 한 53억 정도 수익률을 나타냅니다.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런데 2018년도에는 3/4분기까지 본 위원이 파악한 거로는 한 50억 정도 사업예산을 집행해서 한 18억 정도 수익 통계가 나옵니다. 제가 최종의 통계는 지금 모르고 있는데 혹 그 자료가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결산 진행 중이고 2월 26일 이사회 보고 전에 저희가 결산 수치를 정확한 파이널 데이터를 뽑을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때 다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이게 3/4분기까지니까 제가 예측하기로는 작년 최종까지 아마 이렇게 추정치로는 이게 50%가 안 될 거라고 예측을 하는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가 작년에 대ㆍ소극장 전면 리모델링 관계로 9개월 정도 휴관을 했었습니다. 본격적인 사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은 10월 정도부터, 10월 4/4분기 정도에 저희 전당이 제대로 정상 운영이 되었습니다.

○ 양운석 위원 물론 전당이 공적 개념에 기반을 두고 있어서 수익률에 큰 포커스는 안 되지만 그래도 이런 수익률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해 주십사 이렇게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 당연한 의무일 것 같고요. 도민의 혈세를 가장 효율적으로 쓰는 게 저희 전당과 예술단의 의무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선사박물관장님 나오셔서 말씀하셨는데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 저는 문화시설은 공공시설을 좀 넘어서야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공공시설의 규정이나 내용이 장애인이나 약자들의 편의성을 따라가지 못해요. 또 그게 잘 맞지도 않고. 그러니까 지금 경기문화재단 산하의 미술관ㆍ박물관은 그 개념으로 하지 마시고 그거보다 더 넘어서 유니버설 디자인 개념을 복합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그런 걸 한번 만들어 보세요. 자꾸 공공시설, 공공시설 하지 말고.

양경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양경석 위원 제가 강헌 대표님께 묻겠는데 지금 조직도 정비를 준비하시는데 어쨌든 처음에 설립할 때는 박물관이나 그런 건 배제됐다가 그게 2008년도인가 통합을 해서 하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지금 어떻게 보면 조직이 너무 굉장히 비대해진 거고 이게 또 성격이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왕 검토하실 때 분리하는 것도 검토가 필요한 것 같은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철저히 동감합니다. 사실은 지금 현재 문화재단은 저혀 성격이 다른 2개의 그룹이 하나의 지붕 안에 있는 꼴이라고 저 개인적으로도 판단하고 저 역시 개인적인 입장으로서 조속히 박물관과 미술관의 미래 그리고 경기도의 뮤지엄 문화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박물관과 미술관을 조속히 독립시켜야 되는 것이 저의 입장입니다. 그리고 또 재단의 많은 임직원의 입장이기도 하고요. 이것은 저희 재단에 결정권이 없다라는 것이 문제이고 이것은 사실 결국 도청에서 결정돼야 될 문제가 아닌가 싶은데 이것이 앞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제가 보기에는 결국 정규직 TO의 문제, 공무원 TO의 문제 때문에 이전처럼 사업소로 돌아갈 가능성은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면 미술관ㆍ박물관의 분리 독립은 어떤 형식으로 지혜롭게 풀어야 될지에 대해서 현재로서는 답이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 양경석 위원 지금 내부에서도 그렇게 공감을 하는데 도에서 그걸 인정 안 한다는 게 문제가 많은 거거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것은 저희로서도 지금 어떻게 개선권이 없는 문제를 다 제기하고 의견을 냈지만 여전히 아직은 해결될 가능성이…….

○ 양경석 위원 내부에서 문제가 있어서 하면 그게 제대로 운영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서로가 안 맞는 거잖아요, 지금.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맞습니다.

○ 양경석 위원 소통이 안 되는데 뭐가 되겠어요. 그래서 그건 어떻게 됐든 강력히 얘기하고 우리 의회 차원에서, 위원회 차원에서도 집행부에다는 얘기하겠습니다. 어떻게 됐든 지금 여러 위원님들 얘기하셨지만 작년에 창작센터에서 일어난 게 우리가 재단이나 이런 걸 설립한 목적은 뭐냐 하면 관에서 하다 보면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하다 보니까 사업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걸 좀 자유롭게 하라고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런데 이게 가다 보면 자유스럽게 뭔가 해야 되는데 관례화가 되는 거야, 그냥. 지금 근 20년이 넘은 것 아닙니까? 그러면 진짜 잘 돌아가야 되는데 어쨌든 이런 문제가 터진 건 관료화는 되지만 또 운영은 민간같이 막 해요, 또 자유롭게. 너무 자유로운 거야. 그러니까 어떤 건 그냥 권한 그걸 하려고 하고 어떤 건 또 편하게 하려고 하고. 그런데 사업을 좀 편하게 해야 되는데 안 좋은 것을 편하게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 그동안에 그냥 수수방관 놔둔 거예요. 그리고 지금은 청렴, 이건 당연한 겁니다. 내 돈 아닌 다음에는 함부로 쓰면 안 되는 거야. 내 지갑에 있는 거야 함부로 어떻게 쓰든 누가 간섭 안 하지만 공공이지 않습니까? 그건 기본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청렴감사 이거를 굉장히 강하게 하신다는데 이거 같은 경우에는 또 강하면 안 되는 거예요, 당연한 거기 때문에. 그래서 이건 철저하게 어떻게 보면 교육이나 해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안 되는 거죠. 미꾸라지 한 마리 때문에 작년에 얼마나 곤욕을 치르셨어요. 그래서 이런 건 어떻게 보면 상시교육을 하고 당연한 겁니다. 그래서 그런 여지를 또 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감시라는 게 이게 좋은 게 아니거든. 내 가족의 저걸 잘못할 거다 그걸 감시한다는 게 좋은 건 아니거든요. 이게 사회주의 공산 저기도 아니고. 그래서 그런 건 상시적으로 해 주시고 너무 비대해진 그리고 또 비대해져도 같이 맞으면 상관이 없지만 이건 지금 안 맞는 걸 같이 가져가는 거기 때문에 그런 거에서도 대표님께서 지사님이나 담당 저기들한테 얘기 좀 공론화시켜 보십시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양경석 위원 문화의전당 설립은 전당에서 예술 그걸로 냈지만 또 이제 예술단도 지금 한 10여 년이 됐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지금 도민이 경기문화의전당을 보는 데는 아직까지 좀 낮게 보거든요. 제가 봐도 공연장이나 예술단원의 수준은 굉장히 높다라고 보지만 현실을 느끼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저희 자주 지적받는 문제 중의 하나로서 너무 수원 인근에 국한된 거 아니냐, 그런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저희는 가급적 그 공간의 제약사항을 극복하려고 열심히 찾아다니고 이렇게 하지만 말씀 주신 대로 도민의 절대 눈높이에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양경석 위원 그 문제가 뭐냐 하면요, 이게 홍보입니다. 지금 수원에 있는 건 당연한 거예요. 도청에 있는 곳에 수원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어떤 공연의 홍보를 할 때 보면 이 수원지역에만 다 저기가 돼 있지 바로 옆에 있는 오산, 평택, 안성 여기에는 없어요. 뭐 알아야 찾아가지. 그렇지만 중앙에서 하는 것은 중앙 방송이나 언론이나 이런 데 오기 때문에, 또 인터넷 같은 데. 지금 우리 지역에서, 평택에서 보면 공연을 천안으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또 어떤 뮤지컬을 했을 때는 서초동 가고. 그런데 그거하고 거의 일맥상통하는 공연을 하는데 여기는 알지를 못해요. 뭐 알아야 가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맞습니다. 그 지적 통감하고 있고요. 이전에 도지사님 도정방향 중의 하나도 정책도 중요하고 홍보가 절반이다 그런 말씀처럼 저희도 앞으로 특히 오프라인 홍보뿐만 아니라 SNS, 뉴미디어 홍보, 그다음에 동호회라든지 이용하는 그런 홍보를 훨씬 더 강화해서 2018년보다는 조금 더 홍보성과가 나는, 가시적인 홍보성과가 나는 운영을 하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지금 우리 이쪽 같은 경우에는 북부 쪽에서 올 수는 없지만 인근의 평택이나 오산이나 안성이나 화성 이런 쪽에서는 충분히 올 수 있거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맞습니다.

○ 양경석 위원 그래서 설문조사 같은 것도 아마 하시겠지만 수원에서 설문조사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도민들이 원하는 게 뭔지 그런 것을 외곽, 수원의 한 시간 거리에서 올 수 있는 우리 31개 시군에다가, 특히 젊으신 부모님들, 청소년들이나 아이들이 볼 수 있는 그런 게 여기서도 하는데 알지를 못하셔. 다 왔다고 보면 서울 갔다 온다라고 요즘에는 SNS에 많이 나오는데 그러면 얘기하는 게 “왜 근거리에서 이런 것을 볼 수 있는 그것이 없느냐?”라고 얘기하면 저는 할 말이 없어요. “그런 공연장 좀 지어달라.” 그러면 “우리 평택에는 2021년에 문화의전당 짓는다. 그러면 그쪽에서 그런 공연을 할 거다. 조금만 기다리십시오.” 그런 게 아닌 지금 수원에서 분명 우리가 하고 있는데도, 지금 시설 개선도 했지만 굉장히 좋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저희 전당으로 도민들을 찾아오게 하는 노력해야 되고 찾아가서 저희 존재감을 알리는 노력을 병행해서 지적하신 대로 도립 예술기관으로서의 전당의 위상을 조금 더 강화하고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도민들한테 아이들, 청소년들, 또 20대, 30대 층별로 해서 설문조사 한번 해 보세요, 외곽 쪽으로 해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특히 기초 단위의 공연장은 공연장이고 저희가 도립으로서 최소한 경기남부권에 대한 광역기관으로서의 수요 부응은 잊지 않고 노력토록 하겠습니다.

○ 양경석 위원 네,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오광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오광덕 위원 문화재단 대표님, 저는 질문보다도 당부를 좀 드리겠습니다. 물론 2019년도 사업계획은 계획하신 대로 잘 하시리라고 봅니다. 제가 작년 18년도 초선의원으로서 행정감사를 하면서, 문화재단에 대한 행정감사를 하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전국 최대, 최고의 규모를 가진 우리 경기문화재단의 체계적이고 투명하지 못한 재단 경영, 그리고 직원들 간의 뿌리 깊은 갈등 등 지난 16년 동안의 보수 도지사 정권에 그게 몸에 배어 있는 이런 안이한 습성 등 이 모든 것이 문화재단의 모든 간부급들, 직원분들, 이하 여러 분들께서 모든 게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경기도의 모든 산하기관ㆍ단체가 이렇게까지 곪아 있는 줄은 저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하여튼 2019년도는 새로운 해입니다. 우리 강헌 대표님께서도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훌륭하고 역량 있는 출중한 분이시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문화재단에 배어 있는 그런 폐해, 적폐, 앞으로 철저하게 청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재단 직원 여러분들께도, 특히 간부 여러분들께도 간곡하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훌륭하신 강헌 대표님 모시고 앞으로 문화재단이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잘 보좌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오 위원님의 기대 받아들이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김용성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용성 위원 김용성 위원입니다. 공통으로 드리고 말씀드릴게요.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님하고 경기문화재단 사장님 두 분, 직원과의 소통으로 2019년도에는 새로운 변화되면서 변모되고 있는 모습이 참 좋은 것 같고요.

먼저 이우종 사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 남북 문화예술교류 관련해서 지난해 잠깐 아마 그때 공연을 고양에서 한 번 하신 적이 있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습니다.

○ 김용성 위원 2019년도에 남북 문화예술교류사업 관련해서 지금 추진되고 있는 사항을 제가 언론보도로 보게 되었는데 오늘 이 책자에는 자세하게 설명이 있거나 이런 말씀이 없으셔서 그 내용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 좀 해 주시고 지금 현재 그런 상황들이 평화협력국과 논의되어 있는 그런 부분이 충분히 있지만 그래도 오늘 같은 경우에는 남북 문화예술교류가 어떻게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고 추진하고 있다는 그런 간략한 보고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말씀해 주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이게 좀 워낙 사안이 유동적이고 불확실해서 섣부른 보고를 못 드리다 보니까, 또 적어도 대의기관인 도의회 상임위에다가 저희가 정보공유를 제대로 못 해 드리는 그런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18년도에 저희 국악단 자체에서 단과 단끼리 남북 예술단 교류를 기획했었는데 그건 2018년 하반기에 잠시 경색된 남북관계 때문에 수포로, 아직 진전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고요. 현재 저희가 지금 도 본청 평화협력국에 100% 컨펌을 받은 상태는 아니지만 4월 27일 기념하는 마라톤 행사에서 저희가 개성시내 또는 개성공단에 공연을 해야 될 일이 생길 것 같다, 그 정도 수준의 통보를 받았고요. 그다음에 또 경기관광공사라든지 주관하는 행사, 거기에는 저희가 또 도립기관으로서 당연히 예술단으로서 참여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 밖에 산발적으로 북한의 저명 예술단들이 저희 수원 전당에 와서 공연한다든지 그런 얘기가 간헐적으로 오고 갔었는데 아직 확정된 건 없고 그래서 확실한 보고를 못 드린 그런 상태였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용성 위원 네, 사장님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요. 이 정도까지만 알아도 충분한데 언론보도에 나오는 건 예를 들자면 북한의 삼지연 관현악단과 모란봉악단을 수원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참 좋으신 말씀이죠. 이제 그런 부분이 추진되면 잘 할 수 있었으면 좋은 사항인데 이게 확정되지 않은 그런 사항들이 이미 지금 언론보도로 나가 있는 그런 상황에서 그래도 우리 문체위에서 이 자료에는 그런 부분들을 싣진 않더라도 사장님께서 먼저 말씀을 하시는 게 낫지 않았을까 이런 말씀을 드렸던 거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죄송스럽지만 그건 앞으로 별도로 한번 기회를 만들어서 전당이 추진하거나 저희가 예정으로 잡힐 것 같은 사업에 대해서는 저희가…….

○ 김용성 위원 아니, 적극적으로 저희 위원회에서도 남북 문화예술교류, 지금 체육도 마찬가지지만 그런 부분에 적극적으로 행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어서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말씀드렸던 거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남북 문화예술분야 협력교류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그러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이어서 재단 강헌 대표님께도, 지금 현재 남북 문화예술교류하고 추진하는 그런 사항은 있습니까? 공유하고 있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전당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남북 간의 교류사업은 사실 정치외교적인 변수에 따라서 사실은 어떤 방향으로 미리 다른 사업처럼 계획을 잡아놓고 갈 수가 없는 사안입니다. 그래서 평화부지사님과 평화협력국과 연계해서 사실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는 것을 저희들은 계속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로 이 자리에서 밝힐 만한 구체적인 현재의 상황은 없고요. 워낙 도지사님이나 특히 평화부지사님이 이 분야에 대해, 남북 간의 문화교류에 대해서 아주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계신 만큼 그 부분에 있어서도 재단은 재단이 할 일을, 전당은 전당이 할 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김용성 위원 경기도문화의전당과 경기문화재단에서 남북교류의 물꼬를 트게 하는 역할을 충실히 잘 수행해 주고 있으셔서 앞으로도, 지금 상황이 더 변화가 많이 있을 걸로 생각하고요. 거기에 대해 잘 대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최만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최만식 위원 성남 출신 최만식 위원입니다. 제가 김용성 위원님 질문하신 것에 대해서 이어서 질문을 해 드릴게요. 예를 들어서 남북교류, 문화든 체육이든 교류를 한단 말입니다. 하면 사실은 지금 경기도 기금에서 나가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 문화재단이나 문화의전당에서는 재정적인 지원은 안 하지만 그런 부분 외에, 재정 외적인 부분에서 지원하거나 후원하는 그런 부분들이 그러면 지금 전혀, 평화협력국하고 그런 논의들은 이루어지지만 현재 진행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다는 건가요, 지금?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아닙니다. 가령 학술 같은 경우에는 연변이나 중국을 통해서 북한과 교류를 하는 부분에 대한 사업이 있고요. 예산도 잡혀져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 부분에 있어서도 사실은 교류사업의 차원에서, 물론 아주 충분하지는 않지만 교류사업 예산으로 지원 나갈 수 있는 부분이 아주 조금 존재합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런데 우리 31개 시군에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는 시군 단위가 있을 거예요. 예를 들어서 성남 같은 경우 가극 금강을 문익환 목사님 방북 30주년을 기념해서 올해 평양공연을 준비하고 있어서 아마 기금 신청도 해 놨어요, 작년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문화재단이나 문화의전당에서 그런 서포트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전혀 없고 그냥…….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런 것까지 서포트가 될 수 있는 재원은 없습니다, 현재로는.

○ 최만식 위원 없고? 그러니까 가극 금강 평양공연 같은 경우는 평양에서 공연도 하지만 그게 성사가 되면 경기도에서도 공연하는 그런 조건들이 있거든요. 그러면 경기도에서 하게 되면 문화재단이든 문화의전당에서든 관여를 해야 될 텐데. 그런 부분들도 지금, 평화협력국하고 거의 소통이 그런 부분들은 잘 안 되고 있군요, 아직.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아뇨, 벌써 몇 차례 채널이 열렸고 회의도 있었고요. 지금 일단 4ㆍ27 1주년 행사에서 이미 한 번 전당하고 재단이 같이 조인트 미팅이 있었습니다.

○ 최만식 위원 원래 이 계획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런데 금강 같은 경우에는 제가 알기로 현재 논의가 중단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중단된 걸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북한하고. 그래서 만약에 이게 진행된다면 당연히 재단 쪽에서도 어떻게든 코워킹(coworking)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제안이 왔을 텐데 지금 북한 공연이 약간 교착상태에 있어서…….

○ 최만식 위원 이게 원래 계획상에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계획이었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제가 알기로는 교착상태에 빠졌기 때문에 아마 현재 정지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평화협력국이 주관하지만 저희 문체위 소속의 문화재단이나 문화의전당이 관여가 일정 정도 돼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두 사장님께서, 대표님께서 각별하게 하시기 바라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물론입니다.

○ 최만식 위원 그리고 몇 가지 업무적인 부분들 좀 물어볼게요. 우리 국제교류 지원을 2억을 들여서 예산을 세웠어요. 그런데 이 국제교류 지원 2억이라는 부분은 적지 않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약간 생색용…….

○ 최만식 위원 생색용이죠?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 같은 경우는 좀 더 케파를 키워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경기도가 주체가 되는 문화예술 국제교류사업에 대해 저희들이 좀 더 노력해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을 먼저 만들어야, 기획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나마 이 2억 원도 작년까지는 1억 원이었던 걸로 알고 있고 올해 처음으로 2억 원이 됐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러니까 도하고 우호협력도시라든지 자매도시들이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광둥성 같은 경우는 한국문화의 날이 있어요. 아마 다른 국가에도 그런 게 있을 건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적어도 우리 문화재단이나 문화의전당에서 주도적으로 그런 부분들을 같이 하게 된다면 우리 문화예술단체들이 가서 그런 공연들도 할 수 있는 부분이고 또 교류를 할 수 있는 부분인데 한번, 그런 데 사실은 많지 않습니까, 한두 군데가 아니라? 그런데 그렇게만 한 번 하더라도 2억이라는 예산은 내가 봤을 때는 정말 아까 대표님 말씀하신 대로 생색내기용밖에 안 되는 부분인데.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도 좀 중장기계획을 세워서, 전체적으로 연내에 다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 도시를 다 커버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계획을 세워서 이렇게 우호적인 도시 자매결연 맺은 데 가서는 이런 한국문화의 날이 있으면 우리가 좀 주도적으로 이렇게 하겠다라고 해서 거기서 예산들을 받아서 세워서 해야 되는 그 역할을 문화재단이나 문화의전당에서 해야 될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 생활문화 플랫폼을 하기 위해서 10억 정도 예산이 지금 세워져 있어요. 그래서 생활문화 동호회 같은 경우 한 150팀 정도 선정해서 지원할 계획인데 이게 31개 시군의 생활문화 동호회가 어느 정도 됩니까, 규모가? 엄청날 것 같은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엄청납니다. 그래서 특히 이런 생활문화, 동호회 중심의 생활문화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또 여기에 지원하는 것을 지금 우리 재단이 한 3개의 축 개념으로 보고 굉장히 앞으로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확대할 예상입니다. 그런데 지금으로서는 막강한 1,340만 경기도의 모든 생활문화 동호회를 다 지원할 수는 없고 일단 모범적인 사례들을 먼저 많이 만들어서 이것들이 더욱더 도민들 사이에 활성화될 수 있는, 일상문화 체제를 구축하는 데 아마 집중적으로 쓰여질 것 같습니다.

○ 최만식 위원 어떻게 보면 생활문화동아리가 우리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가장 근간이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최만식 위원 이 근간이 사실 어떻게 보면 튼튼해야 되고 활성화가 많이 되어야지 대안도 세워야 되기 때문에 이 부분도 좀 더 우리가, 예를 들어서 150개 정도 팀이면 31개 시군에 한 시군에 한 5개 팀 동호회 이 정도 지원하는 그런 수준이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도 좀 더 늘려야 돼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맞습니다. 지금 서울문화재단 같은 경우에는, 서울은 게다가 집약적인 도시인데, 예산도 우리보다 몇 배가 되고요. 또 아무래도 원심성이 강한 도시다 보니까 이 생활문화 지원에 대한 효과가 바로 눈에 보입니다. 그런데 경기도는 너무 넓고 흩어진데다가 지원이 흩어지다 보니까 사실은 초기에는 당장 눈에, 그 지원의 효과가 미미할 수가 있는데요. 하여튼 어떻게든 초기에 투입되는 모델들을 최대한 성과들을 가시화시켜서 예산을 확대하는 데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다음에 우리 지역예술이 실질적으로 보면 성남에도 공공예술창작소가 두 군데 있고 창생이라는 재미공간이 있어요. 이런 부분들이 보면 마을공동체분들하고 연계가 돼서 그 지역의 마을을 바꾸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는데 올해 보니까 창작예술소는 두 곳, 문화산업방 두 곳 정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이 부분도 사실 보면 전에 말씀드렸지만 생활문화 동호회와 같이 지역예술 창작공간들이 그런 것들에 대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들을 하거든요. 이 부분도 사실은 더 넓혀야 돼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특히 그런 모델들이 발전해서 사실 지역문화센터로 발전해 나가게 된다면 사실은 굉장히 항구적인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문화모델이 창출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재단에서도 생활문화 플랫폼 운영 지원뿐만 아니라 그런 지역문화사업에 굉장히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런 부분들이 사실 어떻게 보면 작은 동네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 동네에서 표현하는 그런 부분들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고 사실은 가장 밀접하게 동네 주민들과 같이 되는 부분이라서 그 공간이 있음으로 해서 사실은 그 동네 주민들도 뭔가 삶의 시너지가 일어나면서 동네가 좀 바뀌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을 많이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왜냐하면 우리가 문화예술예산 관련돼서 올리려면, 사실 이런 부분에 우리 이재명 도지사도 관심이 많은 부분이거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계속 해 준다면 예산도 증액이 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성과를 내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다음 전당 대표님께, 대관 규정이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공익사업일 경우에는 대관을 무상으로 해 주죠?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할인해 주죠, 한 30% 정도? 여기도 감면조건이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 최만식 위원 이런 부분들이 사실은 대관을 못 해서 못 하는 공연단체도 있는데 예를 들어서 하루 대관하게 되면 비용이 여기도 꽤 많이 발생하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여전히 저희가 경기도 내 다른 공연장이라든지 그에 비해서 굉장히 대관료가 저렴하고 특히 상업성 예술공연이 아닌 순수 공공성 행사일 경우에는 더 저렴합니다.

○ 최만식 위원 이런 부분들은 예를 들어서 우리가 문화의전당 1년 치를 대관을 해 줬을 때 그런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 되는 것 같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전체 공공성 할인 대관 비율이 한 15% 정도.

○ 최만식 위원 그거 한번 예를 들어서 2018년도를…….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그 실적을 한번 해 가지고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네, 보고를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고 우리가 기획공연을 할 때 전당에서 자체적으로 기획을 하는 부분도 있지만 예를 들어서 31개 예술단체나 이런 데서 같이 이런 기획 아이디어를 도모하는 그런 공간이라든지 자리들이 좀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그래서 아까 얼핏 보고드렸지만 31개 시군구에 공연장들이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요. 공연장들이 있는 곳에 대해서는 저희 전당이 주가 돼 가지고 공연장 발전협의회를 구축해서 공동기획, 공동제작 사업까지 도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래서 그런 좋은 작품이 나오면 순회하면서 공연할 수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그렇습니다. 공동제작을 한다든지 아니면 좋은 작품을 공동구매해서 순회공연을 한다든지 그러려고 하고 있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런 걸 넓혀 주세요. 왜냐하면 제가 보니까 지역마다 잘하는 데가 있고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어떻게 보면 그런 부분들은 같이 공유해서 같이 하게 되면 예술인들한테도 더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맞습니다. 지역예술인들을 전당이나 아니면 해당지역의 공연장에 저희와 협업을 통해서 공연을 올린다든지 그걸 빠짐없이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하여튼 올 한 해도 수고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감사합니다.

○ 강태형 위원 추가질문 좀…….

○ 위원장 김달수 간단하게 해 주세요.

○ 강태형 위원 강헌 대표님, 업무파악, 조직 정비 잘하고 계시리라고 보고요. 지금 문화재단에 산하기관이 몇 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7개입니다.

○ 강태형 위원 6개죠, 6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경기문화연구원까지 포함해서요.

○ 강태형 위원 아, 연구원까지 하면 7개. 그중에 지금 직무대행 체제에 있는 데가 몇 군데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네 군데로 알고 있습니다. 세 군데입니다.

○ 강태형 위원 세 군데, 세 군데예요. 여기 144페이지에 1월 1일 재단 간부현황 보고에서 세 군데예요. 충원할 계획 어떻게 가지고 계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3월이 되기 전에 모든 조직에 대한, 특히 기관장들 인사를 정상화시키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을게요. 이 질문에 꼭 대답을 하실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 강태형 위원 대답하셨어요, 하실 거라고. “네.” 하셨어. 지난번에 정책검증위 할 때 후보자 시설에 제가 여쭸어요. 7개 기관 중에서 그때 당시 후보자일 때, 후보자가 생각하실 때 가장 먼저 독립 분리시켜야 할 기관이 어디냐고 물었을 때 산하기관 단체장님이나 직원들 생각해서 대답을 회피하셨는데, 즉답을 회피하셨는데 지금 대답하셨어요. 어디 먼저 하시는 게 가장 옳다고 생각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어디가 아니라 이건 동시에 이루어져야 될 거라고 봅니다. 어떤 박물관은 독립시키고 어떤 미술관은 독립시키지 않는다 이건 더 문제가 될 거라고 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다 질문하셨고요. 안 나온 내용 중에 하나 말씀드릴 게 경기문화재단이나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재단법인이거든요, 지금. 그리고 DMZ다큐영화제는 사단법인이고. 공히 보면 우리가 재단법인이나 사단법인이라는 일종의 민간조직 형태로 만든 것은 그런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운영시스템을 가지고 좀 더 유연적으로 조직을 운영하라는 의미도 있겠고 또 창의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진행하라는 그런 의미도 있을 텐데 현재 집행부와 산하기관에 대한 관계가 너무 고압적이고 폐쇄적인 관계다 보니까 오히려 이런 과도한 간섭과 너무 세세한 통제, 마치 핀셋으로 찌르는 것처럼 하나하나 다 통제하니까 그래서 오히려 우리가 민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안 된다는 지적이 상당히 많거든요. 이건 비단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고 늘상 얘기가 돼왔던 건데 다행히 이번 도지사께서도 정부도 그렇고 우리 도도 그렇고 지원을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 팔길이 원칙을 철저하게 대입하겠다고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개념이 개별 예술가나 사업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내가 보기에는 예술단이나 예술 유관기관에 대해서도 저는 이 원칙이 대입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 문화정책과장님도 뒤에서 듣고 계시니까 이 관계를 어떻게 바꿀 건지에 대해서 한번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아요. 특히 문화재단에 정책실이 있으니까 정책실에서 이런 대안을 내오셔야 될 것 같아요, 이런 대안을. 그래서 이게 주무관이 물론 법과 관행으로 통제를 하겠지만 주무관이 재단의 사업 전체를 통제하고 간섭하는 느낌이 있는 이런 게 지금 우리 행정의 현실이거든요. 이건 꼭 경기도뿐만이 아니고 다른 데 시군도, 뭐 시군은 더해요. 계장이 대표이사를, 굳이 더 이상 말 안 해도 이 정도로 기관의 수직적 관계가 너무 강해 가지고 우리가 굳이 재단법인이나 사단법인 만들 그러한 이유가 없을 정도로 심한데 그리고 감사도 얘기 들어 보니까 어떤 기관은 5개 감사를 받는대요. 곰곰이 따져 봐도 감사원 감사, 도 감사, 시 감사, 자체감사 이것만 해도 벌써 4개예요, 시군으로 내려가면. 그러니까 공무원보다 더 공무원스럽게 되는 거죠, 이게.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문화재단 정책실에서도 좀 더 연구를 해 주시고 집행부에서도 이걸 개별 과나 주무관이 이 사업에 대해서 개입하고 관리하는 것이 아니고 산하기관장과 집행부의 장이 분기별로 라운드테이블을 만들어서 그 자리에서 어떤 사업의 방식이나 내용을 협의할 게 있으면 그렇게 분기별로도 좋고 기관장들의 라운드테이블 형식에서 이걸 관리감독해야지 주무관이나 담당관 한 분이 이 거대한 조직이나 기관을 관리감독한다는 건 저는 이런 건 전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팔길이 원칙을 예술단과 예술 유관기관에 대해서도 어떻게 원칙을 적용할지 이것에 대해서 문화정책과장님도 고민해 주시고 또 문화재단 정책실에서도 대안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의회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 토론회가 필요하면 한번 토론회를 할 테니까 이 기회에 이 문제에 대해서 좀 더 저희가, 아마 우리 경기도에서 이런 대안을 만들면 전국적으로도 상당히 파장이 클 겁니다. 그래서 좀 더 적극적으로 이런 대안 마련에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세요, 대표이사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너무 감동적이어서 대답을 하기가……. 저희 정책실에서, 방금 위원장님의 말씀이 굉장히 중요한 지침을 오늘 2019년도의 과업을 저희들에게 던져주신 것 같습니다. 최대한 이 나라 전체의 문화재단의 모델을 선도할 수 있는 비전을 현실적으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 위원장 김달수 네, 기대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광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안광률 위원 문화재단 대표님께 말씀드리겠는데요. 이건 문화의전당도 같은 의미일 수 있는데요. 예술인들한테 제일 중요한 건 창의성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하는 공모사업에 관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공모사업이 창의적이지 않아요. 뭐냐 하면 프레임을 짜놓고 예산을 짜놓고 거기에 맞춰서 공모를 해야 돼요. 그런데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건 뭐냐 하면 예술인들이 뭔가를, 공연이나 이런 것들을 준비하려고 하면 결국에는 다 도민이나 시민들을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분들이 지역민들과 같이, 주민들과 같이 어떤 행사를 하고 어떤 공연을 할 건지에 대해서 서로가 교감을 해서 이런 예술작품들이 나와서 그것이 공모를 신청해서 이게 좋은 공연인지 아닌 공연인지를 판단해야 되는데 우리는 지금 다 프레임을 짜고 있어요. 그래서 이 공모방식에 대해서 창의적으로 바꿔봐야 되지 않겠냐. 그래야 이게 주민들과 정말 밀접하게 그래서 주민들이 같이 그 공연을 정말 즐길 수 있는, 홍보를 안 해도 주민들 스스로가 홍보를 해서 모일 수 있는 이런 공연들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런데 공모사업이 사실 제일 민원이 많은 사업이거든요. 단순히 예술가들의 민원뿐만 아니라 도의회, 도청, 모든 민원이 집중되는 사업이다 보니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굉장히 관료적인 프레임으로 딱 짜서, 사실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없는 것을 정량적으로 평가해서 어떻게든 뒷말이 덜 나오게 만드는 쪽으로 가는 것이 참 불행한 현실입니다.

○ 안광률 위원 그래서 대표님, 이게 한 번에 어떻게 되지는 않겠지만 올해라도 한 번쯤은 그런 공모사업을 준비해서 단계적으로 이걸 저는 바꿔나가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창의성이 없는 예술작품을 말씀대로 그래서 수준이 안 되는 데도 있고 이럴 거잖아요. 그래서 좀 더 창의성이 지역주민과 연계한 그리고 그 지역을 살릴 수 있는, 예를 들면 부산의 감천마을이라든가 이런 데들이 그렇게 살아난 마을 아니겠습니까, 다 죽은 마을이? 지금 경기도의 수많은 원도심들이 무너지고 있어요. 무너지고 있다고. 그런데 이걸 살릴 수 있는 게 도시재생사업만 가지고 되느냐, 아니거든요. 거기에 문화를 접목시킬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네, 알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달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기문화재단 및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고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들에 대해서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이 되도록 양 기관장님께서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9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 경기문화재단 및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중식을 위해서 1시 반까지 정회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3분 회의중지)

(14시03분 계속개의)

○ 부위원장 양경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이어서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사단법인 DMZ국제다큐영화제 소관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님은 나오셔서 간부소개 및 2019년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안녕하십니까? 경기관광공사 사장 유동규입니다.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달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을 모시고 2019년도 경기관광공사의 주요업무 및 사업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희 관광공사는 민선7기 도정방향과 위원님들의 정책적 고견을 바탕으로 잘한 점은 잘한 대로, 또 잘못한 점은 철저히 보완해 가며 도민의 세금을 단돈 한 푼이라도 허투루 쓰지 않는 청렴한 공공기관, 도민들에게 사랑받고 칭찬받는 관광공사가 되도록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전 임직원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먼저 공사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길재 경영기획본부장입니다.

(인 사)

한상협 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어서 각 부서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도형 경영전략팀장입니다.

(인 사)

김덕용 경영관리팀장입니다.

(인 사)

구달용 경영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신영균 국내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이동렬 해외마이스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구심서 DMZ관광팀장입니다.

(인 사)

김동철 관광인프라개발팀장입니다.

(인 사)

강동한 감사법무팀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토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8년 주요사업 성과, 2019년 사업추진 방향, 2019년 주요사업 추진계획 순이며 핵심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입니다. 공사는 2002년 설립된 국내 최초 관광 전문 지방공기업으로 관광진흥, 마이스 육성사업, 관광자원 개발, DMZ관광 확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2일 자로 새롭게 조직개편을 단행하여 2019년 2월 현재 2본부 8팀, 정원 79명에 현원 78명이 근무 중에 있습니다.

2쪽 공사 예산현황입니다. 2019년도 본예산 기준 386억 원입니다. 주요 지출예산은 출연금사업비 92억 원, 대행사업비 142억 원, 민간경상보조사업비 3억 5,000만 원, 인건비와 경비를 합쳐 67억 원, 차기년도 이월예정액 49억 6,600만 원 등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3쪽 2018년 주요성과입니다. 2017년 3월 금한령 이후 방한 관광시장의 불확실성 장기화와 서울 중심의 지역편중을 극복하기 위해 저희 공사는 중화권 확대 마케팅과 동남아 신규시장 대상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하여 1,700만 명이 넘는 현지인에게 경기여행의 브랜드를 홍보하였습니다.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경기그랜드세일을 통해 806개 여행상품 약 74억 9,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생태 특화 여행상품의 환경부 인증 및 한국관광 100선 신규 선정을 지원하였습니다. 특히 4ㆍ27 판문점 선언 이후 DMZ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투어상품 개발 등을 통해 캠프그리브스 DMZ 체험관 이용객이 2017년 대비 20.2%가 증가하였습니다. 아울러 고객만족과 윤리경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 행안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였으며 지난해 경기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도내 기관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하였습니다.

4쪽 2019년 사업추진 방향입니다. 민선7기 관광분야 도정방향과 지난해부터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개선방향 등을 담아 신한국 문화 주도, 평화ㆍ생태관광 허브화로 누구나 즐겁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공정한 경기관광이라는 새로운 목표 아래 경기관광 브랜드 리노베이션, 고객지향 관광상품 차별화, 북부지역 평화ㆍ생태관광 허브화, 능동적 전략경영체계 구조화, 신사업영역 개척ㆍ확대 등 5대 추진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하겠습니다.

5쪽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5대 추진 전략별 2019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경기관광 브랜드 리노베이션입니다. 즐거운 경기, 행복한 경기 등 새로운 경기여행 브랜드 포지셔닝을 위한 특화 콘텐츠 개발, 고객 접점의 맞춤형 마케팅 강화 및 소비자 참여형 온라인 통합 홍보를 추진하겠습니다. 예산은 9개 사업 총 58억 2,000만 원입니다.

6쪽입니다. 언어권별, 방문형태별, 마케팅 형태별로 활용도 높은 맞춤형 관광홍보 영상을 신규 제작하고 방송, 대중교통, 옥외매체와 드라마ㆍ예능프로그램을 활용한 간접광고 등 전방위적 매체 홍보를 통해 새로운 경기여행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겠습니다.

7쪽입니다. 도내 31개 시군, 관광업계와 함께 광역권을 타깃으로 하는 찾아가는 경기관광박람회 개최와 경기여행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경기도의 콘텐츠를 보여주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겠습니다.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생산하는 디지털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내ㆍ외국인의 경기도 유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8쪽 고객지향 관광상품 차별화입니다. 무장애관광, 캠핑, 마이스 등 여행 수요자별 맞춤형 관광 환경 조성, 모바일 플랫폼과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신한국 문화 발굴, 지역별 숨어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 및 명소화를 통해 경기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예산은 17개 사업 총 129억 1,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9쪽입니다. 사람이 중심, 누구나 행복하고 공정한 경기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여행약자를 위한 무장애관광코스 개발, 관광정보체계 구축 및 무장애관광 인증제를 도입해서 문턱 없는 경기관광 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2019년 3월 수원 컨벤션센터 개관에 맞춰 경기도 마이스 유치 및 개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문화에 기반한 마이스 행사를 적극 발굴ㆍ육성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지역소비 창출과 착한 캠핑관광을 선도할 수 있는 우수 야영장 선정 및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경기도가 양적은 물론 질적으로도 캠핑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습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글로벌 마케팅 기반 확보를 위해 거점별 4개소 해외사무소 운영을 통해 시의성 있고 효율적인 현지 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1쪽입니다. 고부가 특수목적 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한유망, 알리페이 등 모바일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개별여행객 유치를 강화함과 동시에 서울과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EG셔틀버스를 기존 3개에서 7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국내 광역단체 최초로 올해 9월 태국 방콕에서 K-POP 및 경기 문화관광체험관 등 경기도 한류콘텐츠를 활용한 2019년 경기문화관광의 날을 개최하여 경기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한국 문화를 주도해 나가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2쪽과 13쪽입니다. 경기도 구석구석 숨어 있는 지역별 매력물을 발굴 지원하여 경기도 골목경제가 활성화되고 도민이 즐겁고 행복한 문화관광 축제로 육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민선7기 관광분야 도정방향과 맞춰 경기도 순환둘레길 연결, 역사ㆍ문화ㆍ생태관광 코스 및 스토리텔링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경기도 체험프로그램 인증제도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이용객의 고객만족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14쪽 북부지역 평화ㆍ생태관광 허브화입니다. 임진각 평화누리, DMZ 일원 행사ㆍ프로그램의 성공적 개최 및 야간관광 콘텐츠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북부지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ㆍ평화관광의 허브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은 19개 사업 총 171억 5,800만 원입니다. 이 중 평화협력국 소관 사업은 15개 사업 141억 5,600만 원입니다.

15쪽입니다. 임진각 평화누리는 연간 500만 명가량이 찾는 경기북부 대표 관광명소입니다. 최근 국내외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노후시설 개보수, 조경관리, 꽃밭 조성, 공공와이파이 구축 등 관광객 편의 및 안전을 위한 시설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경기북부 평화누리길은 평화협력국 소관 업무로 총 12개의 코스로서 김포, 고양, 파주, 연천 등 4개 지역에 걸쳐 조성되어 있습니다. 도보여행, 자전거여행으로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한 시설물 설치 및 숙박시설 이용이 가능한 시스템 조성 등을 통해 체류시간 확대 및 지역소비 창출을 견인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캠프그리브스 DMZ 체험관은 민통선 내 최초의 숙박형 체험시설로서 그리브스만의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해 개관 이래 방문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평화ㆍ통일 에듀투어를 선도하는 시설로서 DMZ를 대표하는 콘텐츠가 되도록 꾸준히 업그레이드해 나가겠습니다.

17쪽입니다. DMZ 청소년 탐험대, DMZ 트레일러닝 대회와 뚜르드 디엠지(tour de DMZ) 등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DMZ의 역사 플러스 문화, 평화 플러스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행사 및 이벤트 프로그램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DMZ 일원에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임진각 평화누리 캠핑장 내 어린이 모험놀이시설을 확충하고 캠프그리브스 및 마정중대 군 대체시설, 장교숙소 리모델링과 군 경계력 보강사업 등 DMZ 일원 인프라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나가겠습니다.

19쪽 능동적 전략경영체계 구조화입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시 여러 위원님께서 엄중히 지적하신 사항을 바탕으로 올해 초 유사기능은 통합하고 전문성은 강화한 실사구시형 일하는 조직으로 개편을 단행하였습니다. 특히 청렴한 조직 구현과 예산의 합리적이고 공정한 집행을 위해 사장 직속의 감사법무팀과 신규 사업모델 발굴 및 R&D 기능강화를 위한 경영전략팀을 신설하였습니다. 아울러 소셜데이터 활용 경기도 여행 트렌드 분석 등 경기관광 실태조사 및 DB 공유를 통해 실효성 있는 관광정책과 사업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관광정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20쪽 신사업영역 개척ㆍ확대입니다. 지금까지 공사사업은 대부분 행사성 및 대행사업 위주로 추진되어 왔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사업구조의 다각화와 자체 전략사업 개발을 통해 공사가 자생할 수 있는 미래 기반을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경기도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영화산업 투자와 신한국 문화의 세계적 확산과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한류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알리는 한국대중문화전문학교 설립을 검토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4차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게임이 있는 경기관광 모바일 플랫폼 구축을 통해 새로운 관광 트렌드 제시 및 민간과의 성공적 협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2쪽 2018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입니다. 지난해 저희 공사에 총 50건의 처리요구 건이 있었으며 이 중 27건이 완료되었고 23건은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2019년도 경기관광공사의 분야별 주요사업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양경석 부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 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연찬회 등을 통해 그간 위원님들의 엄중한 질책과 고견에 대해서 금년도 업무보고에 반영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공사 전 직원이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합심일체하여 경기도 관광이 더욱 발전ㆍ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관광공사)


○ 부위원장 양경석 유동규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님 나오셔서 간부소개 및 2019년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서정걸입니다.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경석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9년 한국도자재단의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보고드리는 업무계획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나 연찬회 등을 통해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고 제언해 주신 사항들을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미진한 점이 있으리라고 생각이 되고 그런 부분들은 오늘 주시는 의견들을 사업진행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재단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지난 2월 1일 자로 도자재단의 상임이사로 임명된 이진선 사업총괄단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경영본부 김동진 본부장입니다.

(인 사)

전략사업본부 엄재석 본부장입니다.

(인 사)

경기도자박물관 장기훈 관장입니다.

(인 사)

다음 주요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는 일반현황 그리고 2018년 주요사업 추진성과, 2019년 중점 및 주요추진사업의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재단 일반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의 재단설립 및 주요사업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조직과 인력입니다. 저희 재단은 올해 초 재단 중장기 전략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 2본부 1관 11팀 1TF팀으로 개편하였습니다. 인력현황은 정원 70명에 현원 6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쪽 예산현황입니다. 금년 재단 예산규모는 143억 7,000만 원으로 세입은 경기도 출연금 103억 3,000만 원, 자체재원 40억 3,0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은 재단운영 64억 4,000만 원, 도예인 경쟁력 강화 지원 6억 1,000만 원, 마케팅 지원 6억 7,000만 원, 박물관ㆍ미술관 운영 12억 7,000만 원,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2억 8,000만 원, 도자문화재 발굴조사 6억 6,000만 원,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 24억 등 정책사업비에 78억 3,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세입ㆍ세출의 세부예산내역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8쪽에서 11쪽의 자료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주요 운영시설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재단은 국내 도자요장의 절반이 밀집된 이천, 여주, 광주에 미술관ㆍ박물관을 중심으로 복합문화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천 세라피아는 도자전문 박물관인 세계도자센터와 토락교실을 운영 중에 있으며 공예 전문정보 제공과 도예인 육성 및 교육을 지원하는 도자지원센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13쪽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입니다. 조선 왕실도자 생산역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광주에는 도자전문 박물관인 경기도자박물관과 전통공예원, 또 광주왕실도자기판매관, 야외조각공원 등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14쪽 여주도자세상입니다. 국내최대 생활도자 집산지인 여주에는 전시시설인 세계생활도자관과 4개 동의 도자판매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경기도의 도예요장들이 생산하는 작품 및 생활도자기에 대해서 판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18년 주요사업 추진성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7쪽부터 21쪽까지 2018년 주요성과 위주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재단은 경기도 중심의 우수 도자상품을 소개하고 도예인들의 유통망을 개척하기 위해 작년 11월 “맛있는 그릇”이라는 주제로 G–세라믹페어를 개최하였습니다. 전체 127개 부스가 참여하였으며 관람객 수는 1만 9,0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하였으며 매출액은 12억 5,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다음은 18쪽 도예인 경쟁력 강화 지원입니다. 지난해 도예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복합 솔루션 센터인 도자지원센터를 새롭게 구축해서 도예단체 홍보마케팅 행사 지원, 전문정보 지원, 도예인 교육 및 컨설팅, 신진작가 육성, 사진촬영 지원, 도자 프리미엄 신상품 개발 공모 등 도예인 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하였습니다.

다음 19쪽 도자특화 미술관ㆍ박물관 운영입니다. 재단은 이천, 여주, 광주 3개 지역에 미술관ㆍ박물관과 분원백자 자료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8년 기획전, 상설전, 대관전 등 33회의 전시를 개최하였고 관람객은 19만 4,000명이 방문하였습니다.

다음은 20쪽 도자문화 교육사업입니다. 재단은 계층별 도자교육을 다각화하여 도자문화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상설체험 운영을 통해서 1만 9,000여 명이 참여하였고 도민 속으로 찾아가는 도자체험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서 약 2만 6,0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외부기관 협력사업 유치를 통하여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약 3만 7,000여 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전국 최대 규모의 도자전문 쇼핑몰인 여주도자세상을 중심으로 3개 지역 행사장에 상설 판매시설을 운영하여 265개 요장이 입점하였으며 지난해 10억 3,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다음은 21쪽 도자공원 환경개선 및 집객콘텐츠 강화입니다. 도자공원의 환경개선을 위하여 2018년 상반기에 곤지암 도자공원 발전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하였으며 사전 시범사업으로 외곽 유휴지를 활용한 유채꽃밭을 조성하고 또 가을에는 메밀밭을 조성해서 약 1만 6,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습니다. 아울러 도자공원에 문호리 리버마켓을 유치하여 약 12만 4,000명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또한 재단은 전통문화의 보존 및 계승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로부터 조선백자요지 보존ㆍ정비 사업을 위탁받아서 2018년 정밀 시굴조사 6차ㆍ7차를 시행하였으며 전통가마 계승ㆍ지원을 위하여 전통가마 전수 워크숍 6회, 전통가마 소성 35회를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2019년 중점 추진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5쪽입니다. 재단 중장기 전략 방향 및 2019년 사업추진 방향입니다. 재단은 3개 지역 중심 재단에서 경기도민 전체의 문화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재단으로 변모해 나가겠습니다. 이에 추진 방향으로 관광ㆍ문화ㆍ산업 테마를 중심으로 도자문화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3개 지역으로 찾아오는 관람 콘텐츠에서 31개 시군으로 찾아가는 문화 콘텐츠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6쪽입니다. 2019년 중점사업으로 제10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59일간 개최되며 기존 전시중심 행사에서 대중적인 문화페스티벌로 전환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재단 등 주관자 중심의 기획ㆍ운영에서 도예인과 관람객들의 참여자 중심으로 기획ㆍ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전 세계 예술가의 온라인 전시 참여를 통한 SNS 접속 비엔날레로 행사의 세계화를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남북 도자교류 프로젝트를 통하여 평화비엔날레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향후 전시ㆍ학술ㆍ교류와 페스티벌 이벤트, 남북평화비엔날레를 차질 없이 추진해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경기도 대표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8쪽 곤지암 도자공원 관광자원화입니다. 곤지암 도자공원을 도자를 테마로 한 다양한 공간으로 개선하고 또 이동취약계층의 관광복지를 위하여 기존시설을 정비하고 다양한 관광 수요에 대응하여 관광 활성화를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경기동부권의 아주 특색 있는 관광지로 조성하고자 합니다.

29쪽 여주 도자공예클러스터 구축입니다. 침체되어 있는 도자산업의 견인을 위하여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도자산업 진흥 플랫폼인 도자공예클러스터를 구축ㆍ운영하겠습니다. 여주도자세상 유휴공간인 물의회랑 A동, B동을 활용하여 메이커 지원, 창업컨설팅, 마케팅 지원, 도자상품 디자인 개발 등의 사업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하여 도예인 및 예비창업자들이 공예가치를 창출하고 도민 누구나 공예가가 될 수 있는 창조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30쪽입니다. 재단은 2019년 31개 시군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자문화 콘텐츠를 강화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찾아가는 도자체험을 확대하여 문화배려계층 및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도자문화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둘째, 지자체와 협력하여 도내 유휴공간을 창작공방으로 재조성하는 경기 청년도예공방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하여 도예가를 육성하고 도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31쪽부터 52쪽까지 2019년 주요추진사업을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33쪽 도예인 지원체계 강화입니다. 도자정보센터는 도자전문도서관과 온라인 도자정보포털 세라믹인포 운영을 통하여 도예인 연구, 학습을 지원하고 도예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자정보의 허브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다음 34쪽입니다. 재단은 도자지원센터 운영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도예인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도예인 포럼, 교육 및 컨설팅, 도자작품 사진촬영 지원, 도자제품 시험분석 지원, 도예가 등록제 운영 등의 지원사업을 강화하여 도예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확립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5쪽 경기 청년도예공방 조성 운영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대로 경기도 내 유휴공간 2개소를 선정하여 도예가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또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하여 도민들이 보다 가까이서 도자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하겠습니다.

36쪽입니다. 재단은 이천 창조공방과 광주 전통공예원 등 신진작가 창작ㆍ창업 지원사업을 통하여 시설제공, 전시, 마케팅,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37쪽 도예단체 홍보 마케팅 행사 지원입니다. 도예단체의 판매ㆍ전시ㆍ학술행사 등의 지원을 통하여 도예인의 전시와 교류활동의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전통도자 계승 및 도자문화 발전에 기여도가 큰 행사, 다수의 도예인 참여행사 그리고 소외계층 관련 행사 등을 선정해서 임차료와 홍보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 38쪽입니다. 재단은 글로벌 전략상품 개발 지원을 통하여 경기도를 대표할 수 있는 도자 신상품을 개발하고 또 도자상품의 국내외 유통 활성화를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2019년에는 해외공예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상품 발굴을 집중 지원하겠습니다.

39쪽부터 42쪽까지 미술관ㆍ박물관 운영입니다. 도자 문화예술 진흥을 위하여 각 미술관ㆍ박물관 특성에 맞는 전시 기획을 추진하겠습니다. 현대도자 중심의 이천세계도자센터, 전통도자 중심의 경기도자박물관, 생활도자 중심의 여주세계생활도자관의 운영을 통하여 도자문화의 대중화를 전개하겠습니다. 또한 백자의 역사성과 문화성을 보여주기 위하여 분원백자자료관의 상설전시를 개편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3쪽부터 46쪽까지 생활 속 도자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사업입니다. 이천 토락교실과 곤지암도자공원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도자 특화 다양한 교육ㆍ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대상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또 외부기관 연계한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5쪽 찾아가는 도자체험 아카데미 운영입니다. 재단은 2019년 경기도 전역을 찾아가는 도자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상기관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경기도민과 문화취약계층 복지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사업 운영을 통하여 도예인의 일거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6쪽 외부 공모 및 협력 교육사업 추진입니다. 재단은 도자문화교육의 다각화를 위하여 경기교육나눔사업, 지역문화유산 교육, 길 위의 인문학, 지역연계 교육사업, 학교단체 유치사업 등 중앙, 도, 지자체의 외부 기관의 공모지원 및 협력 교육사업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47쪽 도자 판로 확대 및 소비시장 개척입니다. 도예인들의 직접적인 매출 증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2019년 G-세라믹페어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12월 3일부터 12월 8일까지 6일 동안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판매관, 기획 전시, 이벤트 등으로 구성됩니다. 지난해에 미진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면밀한 준비를 통하여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8쪽입니다. 아울러 재단은 기 구축된 해외 네트워크 마케팅 거점을 활용하고 신규 거점의 발굴을 통하여 해외 도자 판로 확대를 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올해는 프랑스 메종&오브제, 중국 경덕진 도자 박람회 등에 참석하기 위해서 계획 중에 있습니다.

다음 49쪽 도자유통마케팅 사업입니다. 여주 도자세상, 이천 도선당과 광주 도화관 등 판매시설의 운영을 활성화하여 경기지역 도예인의 판로지원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50쪽 상설 판매장 이외에도 리버마켓을 곤지암도자공원에 유치ㆍ운영하여 행사장 활성화와 도자 판로의 확대를 도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1쪽입니다. 재단은 전통도자문화 보존 및 계승지원의 일환으로 광주시로부터 조선백자요지 보존ㆍ정비 사업을 위탁받아 광주시 소재 조선백자요지의 정밀시굴조사 작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금년 계약금액은 6억 3,500만 원입니다.

52쪽입니다. 전통가마 번조지원 및 장작가마 소성지원, 전수 워크숍 등의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우리 전통도자문화의 보존과 계승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53쪽 공모사업 현황과 57쪽 간부현황 등은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보고드린 주요업무계획이 제대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재단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의견 및 제언 등에 대해서는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존경하는 양경석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서(한국도자재단)


○ 부위원장 양경석 서정걸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형숙 사단법인 DMZ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 나오셔서 간부소개 및 2019년도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DMZ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 홍형숙 인사드립니다. 경기도의 문화ㆍ체육ㆍ관광이 골고루 발전될 수 있도록 늘 애쓰시는 양경석 위원장님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먼저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서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용우 사무국장입니다.

(인 사)

2019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사전에 제출한 자료집을 바탕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조직은 조직도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원은 정원 7명에 현원 3명으로 올해 상반기 정규직원 2인 충원을 예정하고 있고, 상반기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차 충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외 부족한 인원은 매년 기간제 계약직을 선발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이 고견을 주신 것처럼 영화제의 특성상 일정기간에 업무가 집중되는 관계로 전문직 단기 채용은 불가피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간 채용계획을 수립해서 2019년도 정규직 인원을 충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페이지 2019년 예산현황입니다. 세입은 26억 원으로 경기도와 고양, 파주시, 국비로 지원되는 사업보조금이 23억 2,000만 원, 사업수입이 1억 8,760만 원, 이월금이 9,240만 원입니다. 세출은 26억 원으로 11회 DMZ국제다큐영화제 DMZ제작지원비 3억 5,000만 원, 영화제사업비 12억 9,000만 원, 인건비 6억 9,000만 원, 여비 5,200만 원, 기타 운영비가 2억 1,800만 원입니다.

4페이지 2018년 주요성과 보고입니다.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전년 대비 총관객수 9%, 좌석점유율 7%포인트 증가 및 최다 언론보도 건수를 기록하면서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주변 상업시설 및 지역언론사 연계를 통해서 지역기반 구축과 10주년 특별프로그램 운영으로 대중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영화제의 사업은 상시프로그램 운영과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추진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상시프로그램 운영 보고입니다. 영화제는 다큐의 일상성 확대를 위해서 경기도 6개 지역에서 6개의 지역단체와 연계해서 정기상영회를 개최하여 총 46회 상영을 통해서 2,700명의 경기도민들에게 다큐멘터리 관람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습니다. 이 밖에도 99회 차의 기획ㆍ특별ㆍ맞춤상영회 등을 통해서 영화제의 교육적ㆍ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다양한 계층에 맞는 다큐상영과 다큐관객 개발을 통해서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계층별 다큐멘터리 교실을 운영해서 수혜자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예술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5페이지 향후 과제입니다. 전문적인 다큐멘터리 영화제로서 국내외 산업적인 기반 부족을 해결하고자 기획ㆍ투자ㆍ제작ㆍ유통 등 국내외 다큐멘터리 산업 주체인 방송사, 배급사, 투자사, 펀드 그리고 영화제 등이 참여하는 DMZ프로젝트마켓을 신설해서 산업적인 기반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다음으로 영화제 참여자를 분석ㆍ관리하기 위해서 단독 예매발권 시스템을 구축하고 참여자의 예매현황을 분석하는 이런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서 데이터를 통한 관객의 맞춤 서비스 제공 및 체계적인 회원관리 등을 통해서 관객 개발에 힘쓰고자 합니다.

다음은 조직개편과 스태프 처우개선에 관한 사항입니다. 현재 계약직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조직구조를 개선하고자 조직분석 및 개편을 통해서 체계화된 전문인력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 정규직 2인 채용을 시작으로 하반기 법인 규모를 고려한 정원 추가 확보 실시를 할 예정입니다.

6페이지 비전 및 목표입니다. 제11회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아시아 다큐멘터리 영화산업의 중심이라는 비전과 대중적인 공감과 산업적 전문성을 겸비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략방향과 세부과제는 시간 관계상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자료집으로 대신하겠습니다.

2019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입니다.

8페이지 도민 속으로 스며드는 다큐멘터리영화제입니다. 지역단체가 주도하는 정기상영회를 기존 6개 지역에서 8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계획수립하고 예정하고 있습니다. 정기상영회는 매월 1회 지역 및 단체 특성에 맞춘 상영작을 선정하고 상영하는 사업입니다.

9페이지 다큐 접점 확대를 위한 기획 및 앵콜, 찾아가는 상영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기획상영회는 주제가 있는 다큐멘터리 기획상영회를 통해서 다큐멘터리의 학술적ㆍ사회적ㆍ문화적 역할을 강조하는 사업입니다. 앵콜상영회는 영화제 개최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전국 순회 상영회로 영화제 수상작과 상영작을 상영하는 상영회입니다. 찾아가는 상영회는 기관, 단체, 학교 등 지역 내 소모임과 연계한 다큐멘터리 동호회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으로는 계층별 다큐멘터리 미디어교육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디어교육은 청소년다큐제작 워크숍, 시니어다큐교실, 다큐해설가 양성, 크게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먼저 청소년다큐제작 워크숍은 경기 8개 지역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멘토링 등을 통해서 다큐콘텐츠를 제작하는 체험형 교육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니어다큐교실은 경기 3개 지역 50세 이상 중장년층 60명을 대상으로 다큐멘터리 관객단 양성교육과 영화제 관람 및 작품집 발간 과정으로 구성된 교육프로그램입니다. 다큐해설가 양성과정은 지역 내 문화센터 수강생 모집을 통해서 다큐멘터리 영화 해설가인 다큐도슨트를 양성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11페이지 다큐멘터리 산업기반 강화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큐콘텐츠 발굴 및 육성을 위한 DMZ다큐제작 지원은 3억 5,000만 원 규모로 한국 및 아시아 프로젝트 20편을 선발해서 지원합니다. 금년도부터 신설한 프로젝트마켓과 세미나ㆍ포럼행사 등을 통해서 국내외 산업관계자를 초청, 해외세일즈 및 펀딩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DMZ프로젝트마켓은 DMZ제작 지원과 연계하여 아시아 최대 규모 프로젝트마켓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주요사업으로는 방송ㆍ배급ㆍ투자ㆍ펀드ㆍ영화제 관련한 주요인사를 초청하고 창작자 대상 프로젝트 기획개발 워크숍, 국내외 제작지원 프로젝트 선정을 위한 공개발표, 제작자와 산업관계자 간 비즈니스 미팅의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관련 강의 및 토론 그리고 산업정보 제공 등을 하고자 합니다. DMZ세미나 그리고 포럼은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담론을 주도하고자 운영하는 행사로 다큐멘터리 관련 산업에 대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한국다큐멘터리 해외마케팅 상영회는 해외주재 한국문화원과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한국다큐를 해외시장에 소개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는 필리핀, 캐나다, 벨기에, 베트남 4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13페이지 DMZ국제다큐영화제 정체성 강화에 관한 사항입니다. 핵심지표는 남북한 교류사업 실현이며 주요사업으로는 북한 기록영화 특별전 그리고 남북 영화인 문화교류 토론회 개최, 남북한 다큐멘터리 공동제작이 있습니다.

먼저 북한 기록영화 특별전입니다. 주요내용으로는 북한 대표 기록영화감독과 작품 상영을 하는 것이며 북한 기록영화를 통해서 북한에 대한 이질감을 해소하고 문화적인 동질성 회복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또한 남북한 영화인 문화교류 토론회를 통해서 공동제작사업의 실질적인 추진방향을 점진적으로 논의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서 남북한 다큐멘터리 공동제작을 점차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

15페이지 제11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개최입니다. 제11회 DMZ국제다큐영화제는 2019년 9월 19일부터 26일까지 총 8일간 고양, 파주 및 DMZ 일대에서 개최되고 총 6,200만 원 규모의 시상을 통해서 다큐멘터리 창작자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개막식 장소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으로 이동해서 DMZ영화제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특별야외 행사장 운영과 특별공연 그리고 야외상영회, DMZ다큐트레인 상품개발 등을 통해서 도민참여 대중 프로그램을 보다 확대하고자 합니다.

16페이지 법인 현황은 업무보고집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2019년 DMZ국제다큐영화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DMZ국제다큐영화제)


○ 부위원장 양경석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사단법인 DMZ국제다큐영화제 소관 2019년도 업무보고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한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서는 공공기관장님이 답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구체적인 답변이 어려울 경우에는 소관 업무 담당자가 사전에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직ㆍ성명을 밝힌 후에 답변해도 좋겠습니다.

그냥 답변은 자리에 앉아서 하시죠. 김봉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봉균 위원 수원 출신 김봉균 위원입니다. 새해 처음 뵙는 것 같은데요. 오늘 관광공사 그리고 도자재단 그리고 DMZ 관계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승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관광공사 사장님께 여쭙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관광공사 사장입니다.

○ 김봉균 위원 아까 잠깐 언급하셨는데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 결과 얘기하셨잖아요. 그런데 관광공사가 지금 1등 한 걸로 돼 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래서 보니까 종합청렴도 등급에서 1등급을 받았고요. 외부청렴도 2등급, 내부청렴도 2등급,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등급을 받은 바가 있는데요. 이게 2017년 6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조사한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전수조사가. 그래서 물론 사장님하고 관계가 없습니다마는, 그런데 이게 지금 전에 제가 알기로는 작년 행감 때라든가 그 전에 관광공사에서 쿠폰인가요? 그거 인쇄 관련해서 분리발주를 해서 한 번 문제가 된 게 있습니다. 그래서 고발을 했다는 언론보도도 있고 했는데 그게 반영이 된 건지 아니면 따로 이렇게 된 건지 알고 싶네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평가 이전입니다.

○ 김봉균 위원 평가 이전이에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 김봉균 위원 그러면 이게 반영이 되면 등급이 다시 조정되겠네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런 건 아닙니다.

○ 김봉균 위원 그런 건 아니에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 김봉균 위원 일단 우선 1등급 받은 것에 대해서 축하드리고요. 이후에 이게 반영이 돼서 다시 평가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향후에도 계속 기관 내부의 청렴도에 더 신경을 써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질문 하나 더 드릴게요. 아까 보고자료 18페이지에 보시면, 어제 제가 오후석 국장님한테 잠깐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캠프그리브스에 대해서 여기 나와 있어요. 그래서 캠프그리브스 장교 숙소 리모델링하고 그다음에 군 대체시설 이 부분 나와 있고요. 그다음에 전시 운영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캠프그리브스가 지금 뭘로 돼 있죠? 유스호스텔이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 유스호스텔 같은 경우는 청소년시설이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래서 제가 유스호스텔 위탁 운영에 대한 검토, 그리고 청소년 수련시설 운영 위탁에 관한 법률을 찾아봤어요. 그런데 지금 보면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16조에 의하면 이건 청소년단체라든가 청소년 관련 법인에 위탁을 하게끔 돼 있어요. 그런데 제가 관광공사 정관을 다 들여다봤거든요. 그런데 관광공사 정관 어디에도 청소년 관련한 그런 정관의 내용이 없어요, 사업을 할 수 있는 내용이 없고 그게 들어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관광공사 사업목적하고 청소년시설하고는 관계가 없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희 정관 5조에 보면 기타 관광객 이용 편익시설개발 조항의 근거하에 포괄적으로 해석이 가능하다고 보고요. 이는 저희가 행안부 경영평가 지적사항에 항목별로 나열하지 말라는 게 행안부의 지적사항입니다. 그러니까 뭐냐 하면 포괄적으로 하라는 것도 행안부의 지적사항이고요. 법리검토상 저희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큰 이상이 없는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김봉균 위원 그런데 납득이 잘 안 가는 상황인데, 행안부 내용은 모르겠고. 이건 관광공사 정관에 어떤 청소년수련시설 운영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계속 이걸 DMZ과에서 받아서 위탁하시는 거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김봉균 위원 이렇게 해서 등록을 하든지 아니면 따로 단체등록을 하든지 해서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맞게 해서 운영을 하셔야지. 이게 왜냐하면 우리가 청소년시설 같은 경우나 이런 경우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마는 안전사고라든가 기타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떤 법적인 다툼의 여지가 크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해서 가장 기본적인 거지만 그 틀을 지켜서 운영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 김봉균 위원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김봉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태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강태형 위원 안산 출신 강태형 위원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안녕하십니까?

○ 강태형 위원 업무보고 준비하느라고 고생들 많고요. 유동규 사장님한테만 인사한 건 아닙니다. 여기 3개 기관이 있으니까, 하여튼 3개 기관에 대해서 물을 내용이 많으니까 짧게짧게 묻고 정리해서 대답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유동규 사장님부터. 작년에 제가 경기방송에, 유 사장님 때문에 지나가는 여담인데 경기방송 7시 뉴스에 보도도 되고 그랬었는데 그때 보은인사로 제가 막 질책하고 질타할 때 결기에 차서 오셔서 처음 행감받을 때 수익사업도 열심히 하겠고 조직장악도 열심히 해서 제대로 된 관광공사 만들겠다 그렇게 하셨는데 업무파악은 많이 하셨나요, 어쨌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제가 첫 번째 물을게요. 조직개편한 이유가 뭡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중복되는 내용도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들이 그동안에 대행사업 위주로 편중되다 보니까 사업별, 항목별로 저희들이…….

○ 강태형 위원 전문별로, 전문성을 강조해서?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래서 사업별로 부서들이 전부 다 일을 하다 보니까 중복되는 일들이 상당히 많았고 그러다 보니까 조직 자체의 어떤 탄력성도 없고요. 대행사업 자체에만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늘 강조하셨던 신규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취약한 구조로 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해외와 중복되지 않도록 그런 부분들을 전부 다 전문성을 강조해서 조직개편하였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런 걸 위주로 해서 했다는 얘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우리 이런 이야기하고 나서 계속 다른 이야기를 하는 건 저기하니까, 성과분석 하실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당연히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반드시 성과분석하고 전략사업이라든지 기타 기능별, 사업별로 결과분석해서 이 조직개편이 실효성 있고 유효적으로 했는지 안 했는지에 대한 분석은 해야 될 필요가 있고요. 반드시 연말에라도 그런 것들을 분석하고 결과분석해서, 성과분석해서 위원회에 보고해 주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리고 아까 또 처음에 오셔서 공사와 재단의 차이점을 제가 묻고 마치 묻지 않아야 될 내용들, 기본적인 내용들을 물으면서 재단과 공사의 차이점을 물었을 때 수익사업 열심히 해서 경기관광공사가 명실상부한 공사 중의 대표적인 공사가 되겠다고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전략사업으로 지금 구상하고 있는 것 중에 대표적인 것 한번 말씀해 보실까요? 짧게 정리요약해서.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희들이 북부권ㆍ남부권 권역별로 해서 거점사업을 지금 준비하고 있고요, 짧게 말씀드리면. 그리고 그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좀 이야기가 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거점사업으로서 인프라 구축하는 부분, 그다음에 경기의 대표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그런 인프라 구축사업들을 저희가 진행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내부…….

○ 강태형 위원 그러면 같이 제목이라도, 그런 타이틀이라도 한번 얘기해 보면? 다 설명할 수 없는 시간이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여기 보도내용이 되기 때문에 제가 짧게 말씀드리면 일단은 평택 미군기지 이전에 따라서 그 평택 미군들이, 저희들이 관광 그러면 동남아 관광객이 사실 90%가량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주라든지 혹은 유럽이라든지 오세아니아주라든지 이런 쪽에서 저희들한테 관광 오는 게 매우 취약합니다. 그러니까 12시간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와서 한국을 목적으로 관광한다, 이런 부분은 아직까지도 좀 약한데 사실 4만 6,000명의 미군들이 지금 평택에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정리해서 말씀을.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이용한, 그다음에 그분들이 한국에 있다가 돌아갔을 때 한국의 전도사가 될 수 있도록, 충분히 한국문화를 알리고 익히고 갈 수 있도록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한 프로그램이나 아니면 고객화 이런 부분들에서 전략화를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고요. 뿐만 아니라 지금 신한국문화, 한류라고 통칭되고 있는 한류가 여러 분야에 있습니다. 걸쳐 있는데 그런 것도 그냥 민간에 놔둘 게 아니라 이걸 계승 발전시켜서 관광상품화로 쓰는 데 주력해야겠다…….

○ 강태형 위원 지난번에 얘기했던 한류학교라든지 이런 것들 하겠다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영화사업이라든지 진출하고 이런 부분에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단 한 가지, 제가 다 말씀 듣고 대답도 듣고 말씀드려야 되는데 반드시 예산이 수반되는 그런 사업들은 사전조사 철저하게 해야 되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당연히 그렇게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준비가 미흡한 상태에서 진행한다는 건 사실 있을 수도 없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물론입니다.

○ 강태형 위원 그런 준비를 철저히 해서 충분히 스크린하고 문화체육관광위나 집행부와 충분히 협의하에 진행하는 게 옳다고 보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것도 어찌 됐든 관광공사가 사업을 할 수 있는 부서니까, 수익을 낼 수 있는 부서니까 적극적으로, 무리하지 않은 방법을 선택해서 사전조사를 철저히 한 가운데 하는 것도 옳다라고 보고요.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봉균 위원이, 청렴조사 올해 1위 했다고요? 제가 불과 3개월 전에 행감 할 때는 부패하고 해태한 기관 중에 제일 높은 데가, 3개월 전에 행감에서 경기관광공사라고 저희 위원들이 지적하고 그 지적할 때 감사를 5년 만에 받다 보니까 그렇다고 해서 저희 위원들이 많이 질책하고 그랬잖아요. 사실 청렴도가 좋은 결과로 평가받은 거에 대해서는 저도 고무적으로 생각하고요. 그래도 3개월 전에 지난 5년 간의 이런 직원들 중에 거의 상당수, 3분의 1, 절반에 가까울 정도로 경징계부터 해서 받았던 기관으로서 탈바꿈하기 위한 내부의 노력은 어떤 걸 하고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대부분이 뭐냐 하면, 지적받았던 내용들 대부분 분석해 보면 사실 회계질서 관련된 내용들이거든요. 그런 부분이 상당히 있었는데 저희들이 그런 회계 관련된 내용들 시스템을 지금 개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스템적으로 아예 불합리한 부분들을 완전히 개선할 수 있도록…….

○ 강태형 위원 감사법무팀 만들었잖아요. 그렇게 보고서 돼 있구먼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고…….

○ 강태형 위원 그런 것들을 해서 e-뱅킹시스템도 하고 기타 할 수 있는 것들을, 내부 투명경영을 위한 체계는 잘 갖춰야 될 것 같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마지막 짧게, 뒤에 도자재단이나 다른 기관이 있으니까. 부채비율 낮추겠다고 그때 말씀하셨어요. 부채비율이 전국의 관광에 관련된 산하기관 중에 3위였거든요. 어떻게 낮출 건지?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올해 대행사업뿐만 아니라 저희들 자체사업을 추진하면서 지금 부채비율 관련된 내용들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연초라서 아직까지 위원님들한테 보고드릴 수준은 아니지만 다음번 회기 정도 되면 조금 더 구체적인 안들을 마련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래요. 서정걸 대표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도자재단 서정걸입니다.

○ 강태형 위원 제10회 도자비엔날레 준비는 잘 되고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지난번에 연찬회 때 보고하시면서 저도 아주 긍정적으로 들었던 부분들이 있는데요. 참가자 위주의 대회 운영, 도민과 관람객 위주의 대회 운영하겠다는 거하고 온라인 SNS 접속자와 소통을 하겠다. 미국에 있는 접속자와도 소통해서 성공적으로 치르겠다. 그리고 제가 그때 이런 부탁했죠? 관광공사라든지, 경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교육청, 유관 관련기관들하고 특히 도자재단 옆에 있는 지자체, 지역 클러스터들하고 잘 협의해서 하라고 했는데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 말씀 주신 대로 저희가 공공기관은 물론이고 3개 시군하고도 지금 협의체를 만들고 준비하고 있고요. 그래서 아마도 다음 달 초면 각 시장님들하고 협의체를 만들어서 거기서 또 논의하기로 했고요.

○ 강태형 위원 지금 아직 협의체가 안 돼 있나요? 행감 결과보고서에 보면 여주, 광주, 이천 지자체와 관리계획 정비하고 간담회하고 업무회의하고 의견청취했다고 이렇게 보고가 돼 있는데 아직까지 한 적이 없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아뇨, 그건 했고요.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건 아예 공식적인 협의체를 만들어서 거기에서, 미래 도자발전 정책협의회라는 걸 만들어서 거기에서 도자비엔날레라든지 또는 각 시군이 공통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해서 그렇게 해 나가겠다라는 겁니다.

○ 강태형 위원 그래요. 그리고 지난번 행감 때 우리가 지적했던 수의계약하고 투명성 경영을 위한 노력도 열심히 해 주시기 바라고요. 도자재단에 특히 감사에서 지적된, 우리 행감뿐만 아니라 경기도 자체에서 감사 대상으로 했던 내용들, 징계도 받고 그랬던 내용들에 대한 내부에서의 관리 시스템은 잘 갖춰야 할 것 같아요, 도자재단도.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리고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백남준 작품 격납고에 들어가 있는 그건 어떻게 전시회를 하고 있나요? 아니면 어떻게 하고 있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아직 전시는 못 하고 있고 관리는 잘 하고 있고요. 그거는 그때 당시 올 초에 전문가들이 모여서 그 작품에 대해서 진위관계라든지 그런 부분들을 협의하겠다고 했는데 아직 하지는 못했지만 곧 준비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래요. 하여튼 도자비엔날레가 제일 큰 축제 중의 하나니까 홍보 잘 하시고 유관기관과 협력 잘 해서 그리고 지역사회와 소통 잘 해서 성공적인 도자비엔날레가 될 수 있도록 하시고요.

마지막으로 홍형숙 집행위원장님 한 번만 짧게 좀 묻겠습니다. 항상 제가 길게 하는 위원이라 이번에는 지키려고 애를 썼는데도 또 넘겼네요. 저변확대를 위한 문화예술사업 추진현황으로 제가 지난 행감 때도 얘기했는데 상시상영 프로그램하고 교육 프로그램 하시라고 그랬는데 지금 하고 계신 거 있나요?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네,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지역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6개 지역에서 8개 지역으로 늘리는 거.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네, 8개 지역으로 늘리고 그 8개 지역으로 늘리는 중에 좀 더 이전의 과정에 대한 평가를 하면서 의미 있는 확장을 점차적으로 해 나갈 생각입니다.

○ 강태형 위원 다큐영화제 46회에 걸쳐서 6개 지자체에 상영했다고 하는데 아까 몇 명 봤다고 했죠? 2,707명.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네, 지속적으로 정기적으로 와주시는 분들에 관해서.

○ 강태형 위원 6개 지자체에 2개 더 늘려서 8개 지자체와 하겠다 하면서 46회를 했는데 2,700명이에요.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네, 그동안에.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좀 더 노력해야 할 것 같고 특히 31개 시군 또 경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이런 유관기관들과 협업하고 홍보하는 걸 특히 잘해야 될 것 같아요.

그런데 한 가지 제가 우스갯소리인데 7명 조직개편 어떻게 하시려고? 조직개편 아까 올려놓으셨던데.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7명을 가지고 조직개편하는 것은 아니고요. 정규직원은 지금 당연히 충원할 그렇게 계획을 잡고 진행 중이고 그리고 앞으로 영화제 조직의 특성상 말씀 올린 것처럼 불가피한 측면이 분명히 있거든요, 업무가 단기간에 집중되기 때문에. 그 부분의 특성상 맞게 하지만 작년에 위원님들 말씀해 주신 것처럼 최대한 고용안정이나 이런 부분들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래요. DMZ국제다큐영화제 특성상 행사가 항시성이 아니라 파트적으로 집중돼서 하다 보니까 파트타임으로 근무를 하게 하는 체계라든지 이런 게 있는데 하여튼 잘 하고요.

한 가지 마지막으로 얘기하면 콘텐츠 개발비 3억 5,000 이렇게 책정이 되어 있잖아요?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제작지원.

○ 강태형 위원 제작지원으로. 제작지원 좀 열심히 하시고 특히 홍보 열심히 하시고 홍보해서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예전의 명성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 같아요. 다른 어떤 산하기관보다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열심히 해 주십시오.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네, 감사합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강태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광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광률 위원 시흥 출신 안광률 위원입니다. 먼저 DMZ다큐영화제에 말씀을 좀 드리면 제가 제주도 연찬회에서도 그때 말씀을 드렸는데 DMZ 하면 아시는 분들은 많이 알고 계시지만 DMZ의 특수성 이런 것들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영화제도 생소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그래서 영화제를 할 때 DMZ를 주제로 한 그런 영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런 영화들을 통해서 우리 청소년들이나 또 외국인들이 봤을 때 ‘아, DMZ가 이런 거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는, 이번에 다큐영화제에서는 좀 그런 것들도 반영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집행위원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지난 연찬회 때 말씀 주셨던 것처럼 저희 같은 경우에도 지금 DMZ국제다큐영화제뿐만 아니라 말씀 주신 것처럼 DMZ 자체의 정체성 그리고 내용적인 어떤 측면 이런 부분들을 강조하는, 집중하는 내용들을 담은 그런 영상물들이 필요하다는 판단에는 충분히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가 기존에 있었던 그런 영상자료를 리뷰하고 있고요. 찾아보고 있고 그다음에 아까 3억 5,000 제작지원 중에 DMZ 프로젝트라고 하는 섹션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그 파트에서 굉장히 좀 집중해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가면 DMZ 프로젝트의 특성에 맞는 것들이 집중되지 않을까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하여튼 지금 남북교류의 희망이 계속 싹트고 있고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그때 아마도 외국인들이 많이 DMZ를 찾게 될 건데 그럴 때 우리 DMZ다큐영화제가 한몫을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네, 감사합니다.

○ 안광률 위원 그다음에 우리 관광공사 사장님, 예산을 보면 대행사업이 한 140억 정도 되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149억 정도 됩니다.

○ 안광률 위원 그중에 대부분이 평화협력국 예산이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평화협력국 예산, 네, 그렇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러면 이 평화협력국 대행사업 외에 다른 데서 지금 대행사업을 위탁받는 건 없으신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관광과에서 받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일부 시군하고요.

○ 안광률 위원 일부 시군하고. 어쨌든 관광공사는 수익사업을 하는 회사니까 수익사업을 어떤 쪽으로 할 건가에 대한 그런 고민도 해 보셔야 될 것 같고요. 아까 사업설명 보니까 드라마나 시사프로그램,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 홍보를 하겠다라는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으시던데 본 위원이 1월 26일 일요일 날 하는 예능프로 1박 2일을 보니까 강원도 국수로드라고 해 가지고 강원도 전체를 다니면서 국수맛집을 홍보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강원도를 홍보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경기관광공사에서도 경기도에도 상당히 맛집들이 많고, 물론 맛집뿐만 아니라 다른 카테고리를 가지고 할 수도 있겠지만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이런 카테고리를 가지고 이런 예능프로들을 활용하면 어떻나.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 부분도 한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예능프로에 이렇게 나가면 돈 주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아마 그 협찬비를 줘야 될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런 것을 통해서 협찬비를 주더라도 경기도 관광을 좀 더 알릴 필요가 있고 그럼으로써 경기관광공사라는 브랜드도 좀 알릴 필요가 있지 않냐. 경기관광공사가 있는 걸 도민들이 잘 몰라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그 부분도 고려하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래서 그런 것도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번에 본예산에서 관광 홍보영상을 만들겠다고 해서 예산을 세우셨는데 지금 그거에 대한 계획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계신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잘 진행돼 가고 있습니다. 지금 아이디어 회의도 계속하고 있고요. 지금 현재 전 세계 64개국 영상을 수집해 가지고 영상을 분석하고 평가하고 그다음에 우리 방향 설정하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하여튼 영상을 이번에 만드실 때 잘 만들어서 세계 속의 경기도의 이미지를 확실히 굳힐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위원님들이 그때 우려 속에 예산을 세워 주셨던 부분이 있으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 부분 잘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도자재단 서정걸 대표님, 지금 도자비엔날레 준비는 잘 되고 계신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2019년도 사업 보면 경기청년도예공방 운영 이렇게 계획이 잡혀 있으세요. 그래서 본 위원도 이 사업에 대해서는 아주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고 다만 경기도의 지자체 유휴공간을 해서 하겠다라고 하셨는데 본 위원은 이걸 생각을 바꿔서 경기도 내의 지자체 보면 활성화가 되지 않은 원도심들이 꽤 많아요. 이 거리가 죽어요. 죽어있는 거리라고 해야 되죠. 사람이 없고 또 공동화현상으로 인해서 다 빠져나가고. 이런 도심을 살릴 수 있는, 청년들이 들어와서 도심을 살리고 활발하게 사람들이 다닐 수 있는 이런 거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는 판단을 하거든요. 그래서 원도심을 활성화한다라는 차원에서 원도심 내 거리에다 청년도예공방을 조성하는 그런 사업도 한번 검토를 해봐 주시는 게 어떨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올해 확보된 예산 가지고는 거리까지는 좀 불가한데 이 사업을 계기로 해서 그렇게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안광률 위원 어쨌든 청년도예가들의 자기진로라든가 판매 이런 것도 연결하고 거기에서 어떤 교육을 통해서 지역주민들의 여가활동이라든가 이런 걸 겸비해서 하다 보면 판매도 늘고 거리가 활성화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고민을 해봐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여주, 이천, 광주가 어쨌든 우리나라 도자생산의 70~80%를 차지하고 있는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안광률 위원 그런데 지금 이천이 왕실도자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광주가…….

○ 안광률 위원 아, 광주가 왕실도자기 중심인가요? 광주 같은 경우에 왕실도자기에 대한 브랜드가 지금 없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자체 브랜드를 광주시 조합 차원에서 만들어는 놨었는데 활성화가 되지는 못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안광률 위원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영국왕실에서 사용하던 도자기가 로얄알버트라고 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가격도 고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데 우리 청자, 백자도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도자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브랜드가 없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 좀 말씀을 드리자면 왕실도자기와 생활도자기를 차별화된 브랜드화해서 이런 쪽의 판매를 강화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관광공사와 협업을 해서 주요 외국인 관광코스로 우리 생활도자기를 하는 여주나 이천 또 광주 이런 데를 박물관도 있고 하니까 좀 연계해서 관광코스로서도 개발을 하면 서로 윈윈 되는 효과들이 많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제가 늘 얘기하지만 산하기관들 간의 협력을 통해서 뭔가 시너지 효과를 배로 늘릴 수 있는 이런 계획들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요. 과거에 비슷한 걸 시도해 보기는 했지만 아마 그걸 좀 적극적으로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광률 위원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안광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광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광덕 위원 광명 출신 오광덕 위원입니다. 도자재단 대표님, 이천의 신둔면에 가면 거기에 도자예술마을이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작년에 새로 오픈했습니다.

○ 오광덕 위원 작년에 했는가요. 거기를 예스파크라고 하는데. 지금 입주 작품활동을 하시는 작가분들께서 굉장히 영세하다고 들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어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 오광덕 위원 그 분양 과정에서도 거의 8~9년 정도 시간이 소요가 되면서 굉장히 분양 과정에서도 어려움이 있었는데 대부분 많은 대출들을 받아서 건물들을 올리고 이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거기가 지금 활성화가 안 돼서 찾아오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그러다 보니까 작품을 만들어서 판로나 판매할 수 있는 이런 공간들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이천시에서도 제가 알기로는 별로 그렇게 큰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 같아요. 시 자체에서 홍보를 대대적으로 하고 사람들이 좀 찾아오게끔 만들어야 되는데 이런 게 굉장히 부족한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자재단에서 예스파크에 대한 활성화 이런 방안을 혹시 가지고 계시는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제가 작년에 거기 입주자대표단하고 한 번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게 뭐고 도와줘야 될 게 뭐고 이런 부분들을 한번 파악을 해 봤는데요. 거기를 자꾸 홍보하는 역할은 저희 재단이 할 수는 있고 지금 하고 있는데 근본적으로 도와줘야 될 대책을 좀 더 세워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올 비엔날레 때 저희 행사와 연계해서 그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하는 그 정도의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 오광덕 위원 그래서 본 위원도 이번 지금 비엔날레 전에, 거기 연못 있잖아요. 그 연못을 매립하는데, 광장으로 만드는데 공사가 다 마무리가 되는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지금 거의 토목공사는 다 끝났고요. 거기 나무를 식재하거나 이런 공사만 남았습니다.

○ 오광덕 위원 그러면 거기가 매립을 하다 보면 굉장히 광장이 넓어지겠죠. 그래서 제 생각은 비엔날레 기간에 그쪽 예스파크의 입주 작가분들께서 작품들을 전시하고 판매를 할 수 있는 부스 설치를 도자재단에서 생각을 해 봤으면 하는데 혹시 어떤 생각 가지고 계신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그 부분은 검토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부스를 설치해서 그쪽하고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 오광덕 위원 하여튼 우리 경기도에 도예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영세합니다. 그래서 그 어려운 점들을 잘 살피셔서 작품활동하시는 분들께서 정말 직업의식을 가지고 작품활동에 정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잘 알겠습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오광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양운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양운석 위원 안성 출신 양운석 위원입니다. 우리 도자재단, 제가 전반적으로 한번 질의를 드려보겠습니다. 두 가지 질의를 드릴 건데 하나는 전반적인 거고 하나는 꼭짓점을 찾아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재단의 최근 경영평가를 보니까 C등급, B등급, B등급 이렇게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6년, 2017년, 2018년. 평가기준은 S등급부터 D등급까지 이렇게 분류가 되는데 딱 정확히 중간 평가를 받으셨더라고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양운석 위원 경영평가 개선을 위해서 혹 대표님이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2019년도를 맞이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작년에 B등급 받은 건 2017년도에 대한 평가고요. 제가 2017년에 와서 2018년도에는 그 경영평가가 어쨌든 저희 재단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좀 더 올리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 평가항목들에 있는 것들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준비를 전보다 더 열심히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 조직이라든지 내부만족도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항목별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양운석 위원 앞으로 대표님의 능력을 믿고요. 이런 개선점을 고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이거 아마 행감 때 지적사항인 것 같아요. 상위직 급여하고 하위직 급여, 기억나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양운석 위원 우리 안광률 위원님이 지적을 했던 것 같은데 이게 자료를 보니까 수석직에 계신 분은 2017년도에 급여가 한 550여만 원, 2018년도에 보면 한 560만 원, 한 1.25% 정도 상승이 됩니다. 그런데 사원직은 2017년도 급여가 한 200여만 원, 그다음에 2018년도 급여는 한 180만 원 정도로 감소가 되죠, 한 10% 정도가. 이게 전체적으로 보면 책임직에 계신 분도 한 500여만 원 이렇게, 그 근사치의 급여를 받는 것 같은데 맞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양운석 위원 이분들은 한 5.4% 상승이 됩니다. 그런데 주임에 해당되는 분들은 20여 명이 되는데 한 10% 정도 감소가 돼요. 알고 계시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양운석 위원 지금 현 상황이 이게 어떻게 개선이 되었나, 아니면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 건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작년에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을 받았고 또 내부에서도 그러한 문제제기들이 좀 있어서 저희가 전반적으로 급여체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용역을 준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 결과를 가지고 구체적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그 결과가 나오고 어떤 재단 측에서 실행하는 게 있으면 저한테 꼭 자료로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 양운석 위원 우리 DMZ. 전반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17년도 DMZ다큐 로드투어, 여기 214명이 아마 방문을 한 것 같아요. 참가를 하신 것 같아요. 그렇죠?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네.

○ 양운석 위원 그다음에 팜투어 자전거 행진에도 한 73명, 그다음에 게스트투어도 한 37명, 그런데 이게 2018년도에 보면 214명이 51명으로 감소하고 73명이 54명으로 감소하고 그다음에 37명이 12명으로 감소하고. 참가자들이 감소하는 추세인데 이러한 감소추세를 개선시키기 위해서 혹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지금 굉장히 여러 가지의 어떤 형태로 참여자 확대를 위해서 사업을 입안하고 있는데요. 구상하고 있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해외 게스트들 혹은 국내외 게스트들을 전부 다 초청하는 과정에서 지금 참가자들이나 이런 부분들이 축소된 것들을 좀 증가시키려고 하면 결국 야외에서 개막식장이라든가 이런 부분들, 그리고 지금 문화광장을 활용한 도민들과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런 부분들을 하나하나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조금 더 자세한 말씀이 필요하면 위원장님께서 양해해 주시면 사무국장님께서 조금 더 설명을 올려도 될까요?

○ 부위원장 양경석 네.

○ DMZ국제다큐영화제사무국장 서용우 사무국장 서용우입니다. 양운석 위원님 말씀하신 DMZ관광 찾는 숫자가 줄어든 것은 작년에 캠프그리브스 내에서 개막식을 할 때 관광상품으로 전국에 판매한 것이 밖으로 나오면서 상당히 많이 축소된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DMZ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코레일과 연계한 DMZ트레인열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임진각에 할 때 그때 아예 서울에서 출발하는, 개막식을 관람하고 또 DMZ투어를 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제 기간 중에 9월 19일부터 임진각에서 열리는 세계생태축제라든지 DMZ포럼이라든지 또 작년에 임진각에 새로 오픈된 캠핑장이 있습니다. 오는 그분들을 관객으로 유입시키고 DMZ관광과 연계시키는 상품을 만들려고 올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 양운석 위원 맞아요. 다양한 연계상품을 좀 개발해 주시고 거기에 매진해 주시면 아마 다시 원상회복 내지는 더 증가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또 하나 질의를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3쪽 지출예산에 보면 홍보비가 한 60% 이상 증가가 됩니다. 그렇죠? 그거 한번 보시면.

○ DMZ국제다큐영화제사무국장 서용우 네.

○ 양운석 위원 1억 6,000 홍보비가 전년도에는 돼 있다가 올해 한 2억 6,000이 되죠, 그렇죠?

○ DMZ국제다큐영화제사무국장 서용우 네.

○ 양운석 위원 어떤 특별한 계획이 있는 겁니까, 아니면 어떤 사유가?

○ DMZ국제다큐영화제사무국장 서용우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표적인 증액사유는 영화제 홈페이지의 완전히 새로운 개편입니다.

○ 양운석 위원 어떤 거요?

○ DMZ국제다큐영화제사무국장 서용우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서 출품하는 프로그램이 과거에는 홈페이지에 없었습니다. 그런 출품 자동화시스템을 만들고 또 하나가 예매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것을 외부에, 홈페이지 안에 있었던 게 아닙니다. 홈페이지 안에서 모든 편의시스템이 갖추어질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강화하는 쪽의 예산을 이번에 홍보비로 편성하였습니다.

○ 양운석 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양운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윤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윤경 위원 군포 출신 정윤경 위원입니다. 관광공사 사장님께 여쭐게요. 11페이지에 있는 경기투어라인 운영 있잖아요. 이게 지금 원래 하던 것을 확대하시겠다는 건가요? 2018년 3개 노선 운영했던 거군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이걸 지금 5개에서 7개 코스로 바꾸겠다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7개 노선으로 확대한다는 겁니다.

○ 정윤경 위원 네, 그래 가지고. 25인승 버스를 주 3회 이상 운영한다는데 서울에서 어디 오는, 경기투어 하게끔 하는 버스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하나투어에서 하는 게 3개 코스가 있고요. 그다음에 신화국제에서 2개 코스, 케이투어스토리에서 2개 코스 이렇게 해서 7개 코스인데요.

○ 정윤경 위원 어떤 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예를 들어서 홍대에서 출발해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거쳐서 도라전망대-제3땅굴-파주아울렛-프로방스-SM면세점, 다시 홍대 이렇게 돌아오는 A코스가 있고요.

○ 정윤경 위원 그러면 버스비만 내는 거죠, 일반인들이?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러니까 버스비하고 입장료까지 다 냅니다.

○ 정윤경 위원 버스비, 입장료를 묶은 관광상품으로 지금 운영을 하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2018년도 3개 노선 운영해 봤더니 어땠어요? 지금 이게 34.5명이라는 게 뭐죠, 1일?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하루 평균 34.5명 정도 이용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이용했다는 거예요, 3개 노선에? 버스 3대 돌렸는데? 주 3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하루 평균이요. 전체 7,561명이 이용했습니다. 하루 평균으로는 34.1명이 되겠고요.

○ 정윤경 위원 글쎄요, 하루 평균 34.5명이면 버스 3개 노선을 돌렸는데 너무 적은 거 아니에요? 그런데 더 확대를 하시겠다고 지금 해 놨길래, 인원이 막 넘쳐나 가지고 반응이 좋으면 그걸 확대해야 되는 건데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는 것도 별로 운영이 지지부진한 것 같은데 더 확대를 하시겠다고 해 놔서 제가 조금 의아해서.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러니까 처음에, 애초에 하루 평균 한 16명 정도 되다가 지금 한 34명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고요. 지금 홍보라든지 이런 부분이 좀 미진하기 때문에 그런 영향이 있는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이 어떻든 서울에 있는 FIT들이라든지 이런 자유관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는…….

○ 정윤경 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홍보를 좀 더 하셔서 늘리시는 것만큼 인원도 확실하게 더 늘어나야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알겠습니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확실하게 늘어나야지 이 정도 선 것 갖고는 확대를 한다는 건 조금 그런데 어쨌든 관광코스를 할 수 있는 건 좋은 건데 투자 대비 너무 적은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이니까 좀 신경써 주시고요.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 정윤경 위원 그다음에 17페이지에 DMZ 청소년탐험대, 이건 평화협력국 소관으로 위탁받아서 하시는 거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정윤경 위원 어떤 식으로 운영하실 계획이신가요? 지금 참가자들 중학생 600명으로 한정 지어서 해 놓으셨는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5월부터 10월까지 1박 2일 코스로 나눠서요.

○ 정윤경 위원 1박 2일?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래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아니, 대상을 어떻게 선정…….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중학생입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중학생인데 어떻게 선정하실 거냐는, 경기도에 중학생이 많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모집합니다. 유료로 회비 얼마 해서 모집하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회비 얼마인데요? 이거 그러면 자세한 자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다시 자세한 자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지 자료 제출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21페이지 신한국 문화 창달을 위한 영화산업 투자 이렇게 돼 있어요. 경기도 문화관광 콘텐츠 활용해서 영화산업 투자를 통해 경기관광 글로벌 브랜드 가치 확대와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 및 관광지로 재창조, 내용은 좋은 것 같기는 한데 콘텐츠진흥원에서 하고 있는 것과 DMZ다큐에서도 하고 있고 관광공사에서도 또 영화산업에 투자하고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 지금 3개 산하기관에서 한다는 게 제가 봤을 때는 마땅치 않다고 보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희가 이 부분이 좀 통합될 필요도 물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관광업계가 사실상 한류라고 대변되는 어떤 그런 부분이 관광에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했을 때 저희들이 그냥 그대로 맡겨놓는 상태로는 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 정윤경 위원 아니, 이건 협업을 통해서, 콘진과 DMZ다큐와 협업을 통해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데 이걸 왜 관광공사에서 하느냐고요, 이런 사업을.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콘진에서도 이 부분들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이게 단순히 협업으로만 해 가지고는 가능치가 않은 게 관광지를 어디를 촬영할지 저희들이 예측 불가능하고 게다가 저희들이 4차산업 대비해서 뭐를 만들고 있느냐면 앞으로 외국인이나 내국인들이 경기도 관광 전체를 갖다가 볼 수 있는 콘텐츠들을 저희들이 개발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빅데이터라든지 그다음에 데이터베이스들을 구축해야 되는데…….

○ 정윤경 위원 그런 거하고 영화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관계가 있는 게 뭐냐 하면 저희들이 영화를 촬영하고 나면 촬영지가 관광지가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보면 반짝 하고 끝나거나 아니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소득이 아주 순간적인 부분으로 끝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만들 필요가 있고요. 그걸 유도하고 할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한데 어떤 그런 시너지를 주려면 저희가 영화 직접 투자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 부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 정윤경 위원 글쎄, 제가 봤을 때는 좀 말이 안 맞는 것 같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 추가 백데이터 자료를…….

○ 정윤경 위원 아니, 관광공사에서 영화를 몇 편이나 제작해서 이걸 하시겠다는 건지. 그리고 그 지역을 대상으로 영화를 제작하겠다는 건데, 관광지 개발을 위해서. 저는 조금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에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게 아니라 저희들이 예를 들어서 어떤 장면들은 DMZ 쪽으로, 어떤 장면은 또 동부권으로, 어떤 장면은 우리 경기도 서부권으로 이렇게 유도를 해 가지고 코스를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이 신한국 문화 창달 영화산업 투자 예산은 얼마 계획하고 있으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희들이 지금 올해 중투심사 준비하고 있는데요. 저희들이 한 200억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200억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 정윤경 위원 이거 자료 다시 좀 자세하게 제출해 주시고요. 설명 따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래서 일단…….

○ 정윤경 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설명 따로 해 주시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도자재단한테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도자재단 서정걸입니다.

○ 정윤경 위원 G-세라믹페어 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정윤경 위원 제가 그 참가하시는 분들한테 “왜 참가 안 하냐? 이렇게 좋은 게 있는데 좀 참가해서 하지.” 그랬더니 그 부스를 대여하는 데 지원이 너무 적어서, 그러니까 거기다가 설치하고 빼고 이러고 하다 보면 힘만 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원을 좀 더 해야 될 것 같던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저희도 더 지원해 드렸으면 좋겠는데 사실은 저희가 하는 건 보통 다른 전시회, 그냥 사설 회사들이 하는 것의 절반값을 받고 있거든요. 그런데 사실…….

○ 정윤경 위원 그런데 어차피 도자기를 하시는 분들이 소규모가 많잖아요. 소규모들이 많기 때문에, 더군다나 예술인들이 그렇게 돈이 있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이게 지금 수익성만을 위주로 하는 건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 현장에서 판매도 하지만 거기서 유통채널을 만들기도 하고 자기 고객확보도 하고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 행사인데요.

○ 정윤경 위원 이건 경기도에 있는 공예인들만 참석하나요, 아니면 다른 데도 참석하나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기본적으로 경기도 내 업체들, 저희가 경기도 세금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 정윤경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을 조금 더 다시 잘, 어차피 영세한 사람들이, 예술인들이 참석하게끔 하려고 하는 거고 방금 말한 대로 유통채널 만들어주고 하려고 하는 건데 잘하는 사람들은 그거 안 해 줘도 잘하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위해서 조금 더 지원을 확대해야 되지 않을까, 참고 부탁드리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51쪽에 도내 도자문화재 발굴조사 및 학술연구 용역 수주하겠다고 돼 있어요. 이런 건 기존의 것을 더 발굴하겠다는 거예요, 아니면 새로운 걸 하겠다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금 광주지역에 조선시대 백자요지들이 굉장히, 한 300여 개소가 있는데요. 지금 계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는데 경기도자박물관이 주도적으로 하고 있고 광주시에서 저희한테 위탁을…….

○ 정윤경 위원 아, 이거 위탁받아서 하는 사업이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정윤경 위원 그다음에 리버마켓 곤지암 운영하고 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정윤경 위원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하고 있는데 그 성과가 좋다고 제가 들은 것 같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저희들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더라고요.

○ 정윤경 위원 그래서 매월 첫째 주 토요일, 그러니까 지금 한 달에 한 번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날씨가 좋을 때는 횟수를 좀 늘려서 하는 건 어때요? 제가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 곤지암 도자재단에 가보면 그쪽에 평상시 활용도가 많이 떨어지잖아요. 그러니까 주말도 그렇게 사람이 많지가 않아요, 제가 봤을 때는. 이런 거나 해야지 좀 사람들이 모여들고 그래서 적극적인 그런 게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효과가 좋은 건 확대를 하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효과 없는데 늘리는 것보다, 효과가 있는 건 늘려야 되고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말씀을 드려보는 겁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리버마켓 측하고 한번 논의를 해 보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봄가을이라든지 이런 때는 한 달에 두 번씩 한다든지 그래서 이번…….

○ 정윤경 위원 경기도에 도자재단이 있는 걸 아는 주민들이 별로 많지 않기 때문에 이런 걸 통해서라도 ‘아, 경기도자재단이 이런 일을 하고 있구나. 그래서 도자재단이 뭘 하고 있구나.’ 이런 것들이 제가 업무보고서를 보니까 예년에 비해서 재단이 촘촘하게 잘 업무보고서를 만들어왔더라고요, 지금 보니까. 그래서 좋은 내용들도 많이 집어넣었고 저희가 행감이나 이런 데를 통해서 계속해서 요구했던 것들이 많이 반영됐다는 걸 느낄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칭찬해 드리고 싶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감사합니다.

○ 정윤경 위원 앞으로 도자재단이 경기도 내에서 활발하게 할 수 있게끔 홍보에 좀 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하는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정윤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용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용성 위원 김용성 위원입니다. 우리 세 기관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DMZ 하여튼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신 것 같고요.

첫 번째는 관광공사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청렴도 조사 관련해서 김봉균 위원님, 강태형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이게 1월 29일 날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를 했었는데 기간을 보니까 17년도부터 18년도까지…….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18년도까지입니다.

○ 김용성 위원 6월인가요, 거기까지 정확히 기간이? 6월까지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6월까지입니다.

○ 김용성 위원 저희가 행감이 11월에 있었으니까. 그 기간 동안에 조사를 한 것이고 저희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잘못된 것 지적을 많이 했었고 청렴도 조사 여기 내용에 언론기사 이런 부분도 실질적으로 보면 외부청렴도 평균점수가 올라간 건 사실이에요. 0.39점이 상승했다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그런데 내부청렴도는 0.05점 이렇게 상승한 거예요, 실질적으로는. 그래서 8.34점이 돼버린 거고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0.1점이 상승해서 7.70점으로 된 겁니다, 10점 만점에. 실질적으로는 그렇게 많이 상승한 그런 부분이 아니었는데 기관평가는 1등을 했어요, 19개 기관 중에. 50명 이상의 10기관 중에서 1등을 하신 거죠, 그때 당시에.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부끄럽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래서 저희가 얘기했었던 그 이후에 행감에 지적했던 부분과 다른 언론에서도 취재도 오고 이런 부분도 있었죠. 그런데 향후에도 잘한 거는 잘한 걸로 하시고 또 잘못된 거는 새롭게 고쳐 나가시라고 이렇게 사장님께 그때 말씀드렸듯이 잘 준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항상 뭐 청렴도가 어느 하나 돼 있는 게 아니라 상하지위를 막론하고 돼 있는 부분이니까 적극적으로 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런 부분 강조하고 있고 철저하게 교육시켜서 위원님들에게 심려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저기 한 가지 더, 아까 보고를 하셨나요? 제41회 세계대학생토론대회 유치하셨던 거.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 김용성 위원 그 부분이 세계 유명 대학교 한 2,000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회라고 이렇게 돼 있는데 어떻게 보면 한국관광공사 그다음에 저희 경기관광공사, 킨텍스 이렇게 돼 있는 부분이 잘 준비하셔서 한국과 경기도를 알리는 그런 부분들에 만반의 준비를 하시면 저희 경기도가 좀 돋보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있어서 준비 잘 해 달라고 이렇게 당부말씀드리는 겁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우리…….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도자재단 서정걸입니다.

○ 김용성 위원 올해 비엔날레 시작이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9월 27일부터.

○ 김용성 위원 9월 27일 날인데 남북문화교류 행사에 포커스를 좀 맞추시면서 진행을 하고 계신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사실은 남북교류는 교류 창구를 열고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그거는 재단 자체적으로 하기에는 좀 힘들고 평화협력국하고 지금 협조하고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아, 지금 계속 하고는 계신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지난번 부지사님 주재 공공기관 회의 때도 제가 건의드려서 협조하는 부분에 대해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러면 지금 세계도자비엔날레의 중심에 있는 상황에서 남북도자 관련해서 초청하거나 이런 협업으로 할 수 있게끔 추진하신다는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북한 도예명인들 초청하고요. 그분들의 작품들 같이해서 전시하는 프로그램. 크게 두 가지로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 부분에 적극적으로 이렇게 잘 준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DMZ집행위원장님, 앞서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제가 지난번 자료로 행감 때 6개 국제영화제뿐만 아니라 도표로 이렇게 만들어서 해당, 저희는 7명 중에 지금 현재 3명이시잖아요. 4명인가요, 직원이?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지금 3명이고 현재 채용공고 중이어서 정규직 직원…….

○ 김용성 위원 채용공고 2명을 지금…….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2명을 충원할 예정이고 그다음 하반기에는 운영 규모를 좀 보고 하반기에 다시 충원할 예정입니다.

○ 김용성 위원 준비, 지난 행감 때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인력을 충원해야, 큰 행사를 치르려고 하면 우리 사무국장님도 계시지만 이게 한두 명으로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정규직을 하다 보면 더 적극적으로, 또 어차피 다른 부분에 필요하신 분들은 채용하신다고 하니까 그때, 인력구조가 중심이 돼 있어야 이게 또 일도 잘 진행이 될 거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집행위원장님께서 그 부분에 신경 써서 이렇게 꼭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네, 잘 알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김용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만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최만식 위원 집행위원장님 잠깐, 한 김에, 또 나오기 뭐하시니까. 앞서서 다른 위원님들께서 질문 많이 하셨기 때문에 저는 간단하게 몇 가지만 물어볼게요. 우리가 DMZ다큐영화제를 통해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잖아요?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네.

○ 최만식 위원 그런 작품들이 어떻게 보면 나오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우리가 다큐영화제를 통해서 지원을 했고 그 지원된 작품들이 우리 다큐영화제를 통해서 상영이 되어서 일정기간 다큐영화제를 통해서 출품이 된 거 아니에요?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네.

○ 최만식 위원 그 이후에 그 작품들에 대한 관리라든지 이것들이 우리 다큐영화제 집행위원회에서 별도로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나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 작품을 우리가 다큐영화제를 통해서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후에 그 작품들이 거기서만 상영되는 게 아니라 또 돌아다니면서 상영도 해야 되고 그래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에 우리가 서포트를 해 준다거나 아니면 재정적 후원이라든지 아니면 극장을, 상영관을 지원해 준다든지 그런 부분들이 좀 있어요?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영화제에 상영하고 나면 저작권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감독님들과 해결이 되고 그다음에 협의가 되면 아카이빙 작업을 하고 있고요, 첫 번째. 그리고 타 영화제들과의 MOU들을 맺어서 조금 조금씩 하고 있고 그다음에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것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지원 부분에서 후반 제작지원이라든가 개봉, 그러니까 완성되고 상영되었던 작품들을 상대로 해서 신청이 들어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심사위를 거쳐서 개봉지원이라든가 혹은 다큐멘터리 배급사, 이런 배급사나 내지는 극장이나 이런 쪽하고 같이 협업해서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그렇지 않아도 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저희가 DMZ프로젝트마켓을 신설하는 가장 큰 이유가 지금 그런 어떤 욕구들이 충분하게 있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하면 산업적으로 기반을 마련할까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서 많이 보충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러니까 다큐영화제로 끝나는 게 아니라 끝난 이후에 지금 집행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돼야지만이 완성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네, 맞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예산이라든지 이런 게 필요하다면 계속 올리세요.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네, 고맙습니다.

○ 최만식 위원 아니, 그런 부분이 필요해요. 왜냐하면 단순하게 다큐영화제만 하고 그냥 끝나는 것이, 그거는 우리가 거기에 출품을, 다큐영화제에 나올 수 있게끔 제작지원도 다 했는데 그 비용도 사실 어떻게 보면 우리 도민의 세금 아닙니까?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그렇죠.

○ 최만식 위원 그럼 그 이후에 이것들이 완성이 되어서 보다 더 다른 국민들한테 보여주고 상영되어지면서 이 작품을 했던 감독이라든지 또 그런 부분들이 이걸 통해서 나름대로…….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성장할 수 있도록…….

○ 최만식 위원 성장하고 동기부여가 더 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을 다큐영화제 집행위원회에서 좀 더 신경 써 주실 걸 당부드리겠습니다.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네, 잘 알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관광공사 사장님께만 물어볼게요. 무장애관광을 11억 5,000 들여서 하신다고 그랬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 최만식 위원 단적인 예로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센터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화장실이라든지 장애인이 이동하기 위한 편의 이런 부분들이 사실상 부족한 부분이 있어요. 완벽하지는 않죠. 그런데 31개 시군에, 우리 경기도의 관광지에 무장애관광을 실현하겠다고 지금 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최만식 위원 관광공사에서 이걸 다 할 수는 없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현재 이게 실태조사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요. 거기 실태 파악하고 난 다음에 거기에 어떤 문제점들이 대두되거나 하면 그런 부분들에 대한 예산반영이 또 돼야 될 것 같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래서 정윤경 위원님께서 조례를 발의해 주셨어요, 무장애센터 설치할 수 있게끔. 사실은 관광공사에서는 그런 실태조사할 수 있겠지만 이런 부분들에 대한 세부적인 부분들은 사실상 힘들거든요.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좀 그럴 수 있겠습니다.

○ 최만식 위원 관광공사 본연의 업무가 있기 때문에. 이게 본연의 업무는 아니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렇습니다.

○ 최만식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조례가 조금 있으면 논의가 되겠지만 거의 통과될 거라고 보기 때문에 그러면 무장애센터를, 사실 서울시 같은 경우 다 이미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들 잘 관광공사랑 협의해서 이런 부분들이 소기의 성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가 봤을 때는 11억 5,000도 더 들어갈 수 있을 거예요, 예산이. 더 추가될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들은 추후 봐서. 실태조사는 언제까지 하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4월까지입니다.

○ 최만식 위원 4월까지? 그럼 4월 정도 되면 대략적으로 나오겠네요, 예산이라든지 어느 지역에 이런 부분들이 필요한지.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최만식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강태형 위원 저 추가질문 좀…….

○ 부위원장 양경석 강태형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강태형 위원 아까 제가 관광공사 유동규 사장님한테 물으면서 큰 카테고리 가지고, 범주를 가지고 묻다 보니까 구체적으로 못 물어서 묻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 강태형 위원 무장애관광은 좀 아까 물었으니까.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이 무장애관광이에요. 사실은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 강태형 위원 아까 제가 적극적으로 수익사업하라고 그랬는데 이런 이야기 또 물으면 반대급부인 얘기니까 잘 얘기하세요. 수익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집행되고 지출이 돼야겠죠. 그런데 아까 부채 줄이기 위해서 어떻게 한다고 그랬어요? 전국 관광에 관련된, 전국에서 부채비율이 3위인데 낮추기 위해서 아까 어떻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신규산업이나 이런 것 통해 가지고 저희들이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강태형 위원 수익을 창출해서 부채를 낮추겠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실요, 저희 부채라는 게 지금 미집행 잔액 관련돼 가지고 그런 게 부채거든요.

○ 강태형 위원 그 지출률이 얼마나 되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실질부채는 아닙니다.

○ 강태형 위원 그러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희들이 금융부채는 사실 제로입니다, 없고요. 뭐냐 하면 저희들이 미집행액이 저희들 부채로 남아서…….

○ 강태형 위원 사업을 안 해서…….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그것들이 부채로 보이는 거죠.

○ 강태형 위원 그거 보고서 제가 한번, 자료 좀 이거 내 주시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거 자료로 다시 한 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어쨌든 수익을 내서 빚을, 부채를 갚겠다는 생각도 일반행정가인 사장님의 입장에선 참 아이러니한 대답이신데 틀린 이야기는 아니죠, 수익을 창출해서 빚을 갚겠다는 얘기니까. 수익이 있어야 빚도 갚을 것 아닙니까? 여하튼 미집행 사업들에 대해 점검해서 보고서 제출해 주시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 말씀 잠깐 드리면요. 아까 위원님 말씀에 저희들이 부채 관련된 것들은 미집행 잔액으로 하는데 저희가 말씀드리는 것은 뭐냐 하면 위원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수익구조에 관련돼 가지고 저희들이 창출은 앞으로 부채비율을 떠나서 늘 말씀하시는 내용들을 저희들이 그렇게 계획 잡겠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 강태형 위원 의회, 집행부, 토론회, 공청회. 사전타당성조사 반드시 해야 되는 거예요. 그냥 영화산업 하겠다고 여기저기 지역을 거점으로 해서 영화 200억 제작한다고, 200억이 적은 예산이 아니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래서 저희들이 그 말씀을 드리면요.

○ 강태형 위원 중투를 받든 뭐를 받든 그렇다 치더라도. 1년 관광공사 예산이 얼마예요? 삼백…….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380억 정도입니다.

○ 강태형 위원 그거밖에 안 되잖아요. 그중에 200억이 어떻게든 정부로부터 투자를 받든 어디로부터 국비를 받아 투자를 받더라도 적은 예산이 아니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다 세금에서 나온 돈이니까. 도민의 돈이니까. 그것 좀 명심하시고요. 반드시 의회, 집행부 또 토론회, 공청회 사전타당성검토 적극적으로 하셔서 사업 진행했으면 좋겠고요.

무장애관광에 관련해서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에 우리가 플랫폼 구축해서 관광지도 지금 그려져 있나요? 관광지도.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4월 달에 조사를 완료하면…….

○ 강태형 위원 예산이 편성돼 있죠? 작년에 아마 예산이 편성돼 있는 걸로 아는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런 것부터 빨리빨리 하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어디에, 화장실에 턱이 있는지 없는지 그런 것도 조사가 안 돼 있는데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이 되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있고요. 그 부분은 하고 있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건 언제까지 완료가 되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게 4월 달입니다. 4월 달에 조사가 완료되면 그에 따라서 대응할 수 있는 부분들을 보고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사장님도 행정가이니까 행정가의 입장에서, 관광공사를 대표하는 입장에서 항상 사전조사 철저히 해서 사업을 진행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봐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알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런 걸 염두 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의회와 또 소통하시고요. 집행부와 소통하시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영화 관련돼서 잠깐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 강태형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희가 진행하는 부분들은 중투심사,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고요. 그에 따라서 제반절차들 밟아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하려는 이유는 단순히, 뭐냐 하면 현재 지금 다른 쪽에서도 물론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만 예를 들어서 콘진이라 하면 콘진은 비상업 분야라든지 이런 분야까지 망라해 가지고 영화를 진흥하기 위해서 투자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들은 어떻게 보면 이 상업성 있는 영화를 저희들이 투자하는 부분들이, 상업성이 큰 영화를 투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흥행이 돼야 저희들 관광지가 부각되기 때문에…….

○ 강태형 위원 뭔 말인지 알았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런 부분도 있고요. 그다음에 한 가지만, 한 번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짧게 정리해서.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뭐냐 하면 조금 전에 안광률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1박 2일 예를 드셨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또 돈을 내고, 계속 그런 부분에 돈을 내고 홍보하고 알리고 하는 단발성이 아니라 저희들이 영화에 투자하면서 관광지나 이런 부분들을 연계한다면 단순 투자를 떠나서 저희들이 영화 홍보까지도 할 수 있으니까 일석이조의 효과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자세히 또 정리해서 위원님들한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아까 정윤경 위원님이 보고하라고 했으니까 또 그런 시간은 별도로 간담회를 통해서 하시면 되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열심히 해 주시기 바라고 도자재단 하나만 더 여쭐게요. 2017년에 비해서 2018년이 지난해 우리 행감 때도 보고했던 게 홍보비가 39%가 증액됐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강태형 위원 올해 지금 예산 중에서 홍보비 예산이 얼마나 됩니까? 3억 500만 원으로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지난번에도 제가 물었어요. 홍보 담당하는 부서가 어디입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소통협력팀입니다.

○ 강태형 위원 소통협력팀입니까? 지금도 거기 3명이 일하고 있죠? 3명.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 강태형 위원 그분들이 또 똑같이 하시는 거예요? 그중에서 한 분은 다른 업무가 있고 또 한 분은 다른 업무가 있어서 분장이 각자 돼 있던 걸로 제가 기억하는데 세 분 중에 한 분이 3억 5,000, 올해 제10회 도자비엔날레, 기타 여러 가지 행사들이 있는데 홍보를 담당해서 하시나요? 홍보 어떻게 하실 건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올해는 또 비엔날레 행사가 있기 때문에요. 신규채용도 하나 있고 그다음에 또…….

○ 강태형 위원 기간제나 파트제로 채용하시는 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징검다리 일자리 이런 부분도 있고 해서 3명을 지금 증액시킬 예정입니다.

○ 강태형 위원 홍보 어떻게 할 건지 한번, 사실은 도자재단에 제일 중요한 게 홍보의 분야일 수도 있는데 어떻게 하실 건지만 한번. 여기 예산서에 언론매체 활용 홍보 3억 중에 5,000만 원, 국제교류 홍보마케팅에 1,000만 원, 온라인 홍보에 4,000만 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 운영 관리에 2,500만 원, 홈페이지 구축에 1억, 홍보물 제작에 5,700만 원 그리고 사회적 가치 창출이 홍보에 들어가 있는데 2,000만 원 이렇게 들어가 있거든요. 아까 SNS를 통해서 미국에 있는 관객과 오스트레일리아, 호주에 있는 관객과 필리핀에 있는 관객과 소통하겠다고 했잖아요, 단순히. 어떻게 구체적으로 홍보할 건지에 대한 거.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그 부분은 이제 비엔날레 사업비에 또 SNS를 통한 전 세계 도예인들 또 관람객들이 접속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별도로 만들 계획이고요. 저희 홍보는 전체적으로 SNS라든지 이런 쪽으로 옮겨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도 좀…….

○ 강태형 위원 제가 지금 대표님한테 듣고 싶은 이야기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고 지금 여기에 제가 쭉 불러드렸잖아요. 온라인 홍보 4,300만 이렇게 반영이 돼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방안을 가지고 홍보를 할 건가에 대한 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제가 들어서 이것도 한번 방안, 다음에 홍보방안,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홍보방안 좀 계획하셔서 보고해 주시죠.

○ 부위원장 양경석 그거 서면으로 제출해 주세요.

○ 강태형 위원 그렇게 하실 수 있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 강태형 위원 그거 한번 해 주세요, 구체적으로.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다음 정윤경 위원님 추가질의.

○ 정윤경 위원 제가 아까 DMZ에 대해서 말씀을 안 했는데 다큐영화를 제작하는 것도 좋은데 홍보,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봐야 되잖아요.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네.

○ 정윤경 위원 그렇죠? 지금 영화관 거점 상영관을 해서 하고는 계시지만 고등학생들 대상으로 학교에다가 영화를 좀 보급했으면 좋겠어요. 경기도 내 고등학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끔, 학교는 강당이 있잖아요. 강당에 시스템이 돼 있기 때문에 학교를 콘택트하셔 가지고 그런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서 고등학생들한테 다큐영화를 볼 수 있게끔 좀 이렇게 지원을 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저희가 지금 경기도교육청하고 미팅을 예정하고 있고요. 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학교 단위의 어떤 교육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영상교육 프로그램이라든가 혹은 문화향유권이라든가 이런 부분 관련해서 학생들에게 영화 보여주는 시간들도 있는 거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위원님 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좀 더 적극적으로 해 보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 고3 수험생들 시험 끝나고 나면 그 시기도 많이 비어있고 이런 시기에 우리가 경기도에 DMZ다큐영화제라는 게 있고 그리고 거기에서 올해 선발된 영화인데 해 가지고 경기도 전체 고등학교한테 다 보내도 그건 큰돈 드는 일이 아니잖아요, 이미 제작된 영화를 상영시켜 주는 거니까. 그걸 하면 그만큼 홍보는 완전 100% 다 되는 거 아니에요?

○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제작비와 비교하자면 적은 돈이기는 하지만 이게 전체적으로 돌려면 꽤나 많은 예산이 들어가기는 합니다. 그리고 또한 저작권 관련해서 제작자와 협의가 돼야 이게 가능해지는 부분들이 있어서요. 위원님 말씀 핵심을 잘 받아서 가능성이 있는 부분들을 반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것 좀 부탁드리고요. 됐습니다, 들어가시고. 관광공사에다 하나 더 여쭤볼게요. 우리가 의원친선연맹으로 1월 달에 광둥성을 갔었어요. 그런데 거기에서 제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는데 거기 광둥성에 관광 비율이 엄청났잖아요. 그런데 한국관광공사만 와 있대요. 위치가 돼 있대요. 그래서 거기에다 우리 경기도관광공사 있다. 경기도관광공사를 할 수 있게끔 해 달라 그랬더니 얘기가 잘 됐어요. 우리 의원들하고 거기 인대 대표하고 잘 됐으니까 그 부분 다시 한 번, 그때 염종현 대표님이 광둥성 의원친선연맹 회장이시거든요. 찾아뵙고 여쭤보고 유치할 수 있으면 유치하세요. 그런 걸 해야죠. 거길 통해 가지고 다들 나간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광둥성도 그렇고요. 지금 현재는 산둥성도 저희가 부성주하고 네트워크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 정윤경 위원 한국으로 많이 관광을 오는데 경기도 아니고 부산, 이런 다른 지역을 많이 간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이건 아마 관광공사하고 상관있는지 모르겠는데 거기 월수공원이라고 있는데 경기도 우호정원이에요. 경기도에서 만들어 줬는데 우리가 가서 너무 창피했어. 완전 낡아 가지고 관리가 안 돼요. 그런데 관리는 그 사람들이 해야 되는 거지 우리가 하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원래는. 그런데 이런 부분도 한국정원인데 사람들이 와서 한국정원을 보고 가면 한국정원이 너무나 낡아 가지고 그리고 그 한국정원을 통해서 거기에서 관광공사 같은 데 홍보도 하고 이런 것들을 계획을 짜봐야 되지 않을까, 세워봐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돌아왔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게 2004년도에 경기도에서 만들어 준 겁니다.

○ 정윤경 위원 만들어 준 거예요. 전체 다 예산 줘서 만들어 줬는데 만들어만 주고 방치를 한 상태예요, 지금. 벌써 20년…….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타국을 저희들이 관리하기는 좀 어려운 점이 있어서 일단은 저희들이 예를 들어서 다른 나라에라도 뭔가를 만들어 주면 그다음부터 관리 책임은 그 나라에 있거든요. 거기에서 소홀한 부분이 있다면 저희들도 한 번씩 가서 관심을 가져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 정윤경 위원 그러니까요. 지금 벌써 20년 가까이 다 돼 가는데 그런 것도 어쨌든 관광공사가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꼭 관리 차원이 아니더라도 그런 것들을 이용해서, 활용해서 한국을 알리고 경기도를 알리는, 경기도에서 지어준 공원이니까. 이런 프로젝트도 만들고 해서 적극적인 홍보에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노력하겠습니다. 아무튼 저희들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 정윤경 위원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정윤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이제 좀 한 몇 가지 저기 하겠는데 지금 우리 관광공사가 만들어진 지가 근 20년이거든요. 공사라는 것은 어쨌든 경기도가 수익사업을 할 수가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어쨌든 그걸 대신해서 수익을 창출해서 거기에서 들어온 돈을 이런 관광 인프라에 다시 재투자하라는 뜻에서 우리가 공사를 만든 건데 지금까지 해 온 걸 보면 다 수탁사업이에요. 편안히 그냥 관리만 했던 건데 지금 같은 경우에 사업을 진취적으로 추진하신다고 했는데 그러려면 직원분들 체질부터 개선해야 돼요. 생각들도 다 바꿔야 돼.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그렇게 노력하고 있고요. 상당히 직원들도 처음에 와서 우리가 피동적 사업을, 수동적 사업들을 쭉 했다고 그러면 이제 능동적 사업들을 해 나가야 되면, 존경하는 양경석 위원장님 말씀대로 그런 능동적 사업들을 해 나가려면 정신 자세도 가다듬을 필요가 있고 실력도 더 배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지금 안 그래도 직원들 교육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그래서 사업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슈퍼마켓 같은 마트 하나 차리려고 그래도 상권분석 같은 걸 굉장히 철저히 해야 되고 그런 거 안 하고 하면 그냥 망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당연히 그렇습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어쨌든 우리 관광공사 같은 경우에는 지금 사옥도 없잖아요. 어떻게 보면 사옥 같은 거 짓기 굉장히 쉽다고 보거든요. 땅 같은 경우에는 지자체나 경기도에 있는 그런 땅 많거든. 도에도 월드컵재단 그쪽도 있는 거고 생각만 있으면, 신념만 있으면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닙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 말씀 잠깐 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님? 사옥 관련돼서는 현재 김달수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신 내용들도 있고 그래서 저희가 고양시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이전 관련돼서 협의를 1차적으로 하려고 하고요. 그다음 대안으로는 지금 수원에 있는 영화지구 그거를 수원시에다 매각하는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올해 6월까지 영화지구 매각을 저희들이 추진을 하고요. 지금 조건으로는 수원에서 우리가 살 때 땅값보다도 100억가량 시세가, 감정가가 올라갔습니다.

○ 강태형 위원 도로 사이에 분할되어 있는 그 땅인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맞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가 직접 사용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수원에다 매각하려고 그러는데 수원에서 요청한 것은 뭐냐 하면 그걸 원래 샀을 때 그 돈만 받으라고 그러는데 저희들이 그 돈을 받을 수 없고 그래서 저희들이 감정가대로 받으면 처음에 한 260억은 현금으로 받고 나머지 100억 정도는 수원시에 있는 땅으로 받을 생각입니다. 그래서 달라고 요청을 했고요. 그래서 수원시에서 그 결정이 나면, 만약에 고양시하고의 협의가 잘 안 되면 100억씩 받은 그 땅으로 이전할 수 있는 방안도 있고 여러 가지 저희들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서로가 협의가 필요한 거기 때문에 이게 빨리 되지는 않을 거예요. 부동산이 있다는 게 굉장히 서로가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어려운 거고 사옥을 빠른 시일 안에 확보를 하셔야 되고 어쨌든 지금까지 근 20여 년 동안 공사의 목적대로 안 하고 그냥 관리만 했던 그걸 하려고 하면 직원분들이 혁신해야 돼요. 생각을 바꾸려고 그러면 이게 그냥 하루아침에 바뀌는 게 아니에요. 본 위원도 사업을 하다가 지금 이런 생활 한 13년 있으니까 이제 사업 못 해요, 감이 떨어져서. 어려운 거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어쨌든 저희들이 부서별로 5대 사업을 추진하면서 각 부서에다 경쟁체제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부서마다 5대 과제를 줬고요. 그걸로 아까 우리 위원님께서 반드시 평가를 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을 사업성과로 다 평가를 하도록 그렇게 조치를 해 놨습니다. 어쨌든 직원들 제가 판단하기로는 상당히 자질도 뛰어나고 능력 있는 직원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장만 잘 관리감독하면 잘 되겠다 생각하고 있고 아무튼 말씀하신 대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모든 것들을 다 살펴서 열심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훌륭한 직원분들 많으니까 그분들의 그걸 좀 살리셔서 잘 운영해 주시기 바라고요.

도자재단에 청년도예 지원이라고 있더라고요. 여기에서 말하는 청년은 어떤 세대를 얘기하는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젊은 도예인들을 얘기하는 거죠. 그 연령대를 저희가 기준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데요.

○ 부위원장 양경석 보통 정치 그걸로 따진다면 45세 이하는 청년이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문제가 되는 게 어떻게 됐든 청년, 여성, 그렇지만 중년, 노년 다 문제거든요. 그리고 이게 어떻게 보면 처음에는 공방 같은 데서 그걸 좀 배우다가 경력이 5년 이상만 되면 다 수준이 많이 올라가더라고요. 그러면 그런 분들이 또 나와서 새롭게 뭘 하다 보면 다 어렵거든요. 이게 청년만 어려운 게 아닙니다. 기존에 있는 공방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어려운 거야. 이렇게 도자 공방이 많이 확대된 건 지금 어떻게 보면 도자재단 역할이 굉장히 컸습니다. 세계도자비엔날레 그거 하면서 굉장히 이게 급속도로 많이 퍼진 거거든요. 그래서 이분들이 굉장히 어려워. 그리고 지금 이걸 하신다고 그러지만 현실적으로 이걸 맡을 지자체가 많지 않다고 봅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사후 관리가 중요한 거예요. 이게 처음에 지원은 받지만 유지관리 비용 같은 건 주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이게 지자체에서 맡으려고 그럴까요? 생각은 굉장히 좋으신 건데 이게 어떻게 보면 청년도예가들이 한다는 데 지원해 준다 그러면 받을 수 있겠지만 지자체하고 협의한다는 건 어렵다고 보거든요. 지금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지원을 받아서 저희가 검토를 해 봐야 되겠지만 저희가 지원을 해서 자립할 수 있는 단계까지 해 주고 그다음에는 본인들이 자립해서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 부위원장 양경석 어떤 보조사업이든지 자립이 안 되는 거거든. 이게 굉장히 어려운 겁니다. 자립을 어떻게 할 거예요? 수익이 돼야 돼요. 그런데 수익은 보장을 못 하잖아요. 이게 현실입니다, 지금.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맞습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그리고 어쨌든 지금 도예가들이 저기했지만 판로가 문제인데 우리 경기도도 그렇고 우리 의회도 그렇고 도에서 출자한 산하단체들 이런 쪽에 보면 방문했을 때 기념품 같은 게 있거든요. 어떤 데는 화장품 같은 경우에도 고가, 한 10만 원 넘어가는 거 그런 것도 많던데 제가 볼 때 도자기 같은 경우에는 거의 보지 못했어요. 어떻게 보면 그런 걸 알선해 준다면 작품들이나 생활자기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보면 그걸 전시를 할 수 있는 거고 또 일상생활에 쓸 수도 있는 건데 그런 걸 알선을 해 줘야 돼요, 도자재단에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지금 도예인들이 가장 원하는 게 마케팅, 판로개척, 시장 만들어 주는 거 이런 부분들인데요. 그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페어도 하고 자체 상설매장도 만들어서 하고 하는데 좀 더 다양하게 접근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아까 안광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궁중자기가 있잖아요. 우리만 알아. 그런데 옆에서는 몰라요. 어떤 게 궁중에서 썼고 어떤 게 양반이 썼고 어떤 데가 저기들이 썼는지 잘 몰라요. 그래서 그런 브랜드화가 필요하고 어쨌든 뭘 봐야 쓰죠. 그래서 그런 마케팅 같은 경우에는 도자재단에서 해 주셔야 돼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네, 알겠습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용성 위원님.

○ 김용성 위원 경기관광공사 관련해서 아까 우리 존경하는 정윤경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자료인데요. 21페이지 사업구조 다각화 및 전략사업 개발, 이게 신사업 개척ㆍ확대 사업인데 지금 현재 78명이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런데 그 인원 가지고 지금 현재 작년에 했었던 사업과 다른 세부전략사업 리노베이션하고 계속적으로 북부지역 평화생태관광 허브화, DMZ 계속 개발하고 있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 사업하기에도 제가 봤을 때는 벅차고 바쁜데 아까 얘기했던 영화산업 투자, 두 번째는 한류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학교 설립, 세 번째는 게임이 있는 경기관광 모바일 플랫폼 개발 이 부분은, 세 번째는 콘텐츠하고 아까 말씀했듯이 그런 부분이 있는 영역이 겹치는 부분이고 두 번째 전문학교 이거는 전혀 생소한 부분을 말씀하신 거거든요. 만약 필요하다고 했었으면 예전에 문화재단에서 이런 부분들을 검토했다가 아마 시행을 못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우리 사장님께서는 한류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학교 이런 한류인재 관련돼 있는 건 엄청 많지 않습니까? SM이라든가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 경기관광공사에서 전문학교를 만들어서 그걸 양성한다, 이 자료도 세부적으로 다시 한 번 줘 보시고 영화산업 관련해 있는 세부자료도 같이 제출해 주십시오, 이 플랫폼 개발까지.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그거 짧게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 김용성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78명 가지고는 부족해서 저희들이 경기도에다 15명쯤 증원 요청을 했습니다. 거기 세부사항으로는 일단 저희가 31개 시군이 있습니다. 그런데 31개 시군에 네트워크가 전혀 안 돼 있어서 31개 시군의 지금 현재 관광정책이 뭔지, 관광 인원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다음에 관광 예산이 어떻게 편성되는지, 그들의 관광목표가 뭔지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현재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도 지금 현재 컨트롤타워가 없기 때문에 경기도는 경기도 따로 가고 있고 31개 시군은 개별적으로 다 따로 가고 있습니다. 현재 네트워크가 전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 김용성 위원 각 31개 시군에 문화 관련해 있는 부서들이 다 있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있죠.

○ 김용성 위원 그러니까 충분한 설명을 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알려야 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가 구성이 안 되어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지금 현재 예를 들어서 31개 시군에 관광 관련돼 가지고 예산이 얼마이고 예산을 어떻게 수립했고 그들의 관광정책이나 목표가 뭔지, 관광 관련된 분야에 있는 분들하고 네트워크라든지 이런 것들이 지금 전혀 안 되어 있고요. 그뿐만 아니라 중앙정부하고도 네트워크라든지 인적 교류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북부권에 한 명, 남부권에 한 명, 중앙정부 관련돼서 한 명 해 가지고 협력관을 두어서 앞으로 31개 시군하고 발맞춰서 관광정책이나 이런 데들 예산배정이라든지 관련돼 가지고 같이 협업을 추진할 생각이고요.

저희들이 중앙정부하고 앞으로 예산 관련돼 가지고 국비, 도비사업 이런 것들 정책추진을 하려고 해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서로 네트워크가 돼 가지고 정보교환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는 반드시 돼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필요하고요.

늘 지적돼 왔듯이 회계질서 문란이라든지 아니면 저희들이 계약 관계라든지 사업을 하려면 분명히 알아야 될 겁니다. 법률관계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문가가 현재 공사에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이 여태까지 지적하셨던 내용들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그런 전문인력들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해소방안이라든지 이런 부분, 그다음에 사업 다각화에 따른 전문인력 배치라든지 이런 부분도 필요하고요. 지금 현재 있는 대행사업 체제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국내 사업팀에서 소화능력을 좀 더 배가시키고 해외하고 연계해서 그렇게 사업을 추진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학교 같은 문제는 금년 내로 하는 사업은 아니겠고요. 저희들이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될 사업이 아니냐. 왜냐하면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SM에서 추진하다가 실패했습니다. 그게 왜냐하면 민간에서 하게 되면 그런 여러 가지 부작용도 있기 때문에 믿지 못하는 부분도 있는 거고요. 너무 상업성으로 학교가 흘러갈 수도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그래서 저희들 관에서 이런 부분의 체계적 인재 육성, 4차산업 관련돼 가지고 인재 육성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같이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사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까 일단 세부자료를 주시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준비하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지금 영화산업 투자 중투 받으신다면서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준비하고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게 언제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저희들 목표는 10월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 김용성 위원 그 전에 이 관련한 자료 주시고 내용이 필요하면 따로 위원님들하고 논의할 수 있게끔 해 주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용성 위원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더 질의하실 위원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2019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사단법인 DMZ국제다큐영화제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및 산하기관 관계자 여러분! 이틀간 업무보고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여러 가지 조언과 당부사항은 도민을 대표하는 목소리인 만큼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0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24분 회의중지)

(16시39분 계속개의)

○ 부위원장 양경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하겠습니다.


2. 경기도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정윤경 의원 대표발의)(정윤경ㆍ김달수ㆍ문형근ㆍ김용성ㆍ안광률ㆍ오광덕ㆍ이원웅ㆍ채신덕ㆍ최만식ㆍ강태형ㆍ양경석ㆍ임성환ㆍ김봉균ㆍ심규순ㆍ고은정ㆍ오지혜ㆍ조성환ㆍ김태형ㆍ전승희ㆍ추민규ㆍ김경희ㆍ김경일ㆍ김성수ㆍ권재형 의원 발의)

○ 부위원장 양경석 의사일정 제2항 경기도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하겠습니다.

조례안의 대표발의자이신 정윤경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윤경 의원 존경하는 양경석 위원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군포 출신 정윤경 의원입니다. 지금부터 의안번호 338번 경기도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개정조례안은 최근 신체적ㆍ경제적 제약으로 관광에서 소외되지 않는 보편적 관광향유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관광약자 등을 배려한 관광여건은 미흡한 실정입니다. 이에 관광약자 등을 포함한 경기도민을 위한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정책을 마련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경기관광 실현에 이바지하려는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조례의 제명을 경기도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에서 경기도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로 변경하고 이와 관련된 조문 등을 정비하였습니다.

안 제1조부터 제3조까지는 조례의 목적과 정의,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을 위한 경기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였습니다. 안 제5조는 경기도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였습니다. 안 제6조부터 11조까지는 경기도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자문위원회의 설치ㆍ운영에 관한 사항과 위원을 구성할 경우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과 관련이 있는 사람으로 구성하도록 조문을 정비하였습니다. 안 제12조는 무장애관광에 필요한 편의시설 확충 및 접근성 개선, 실태조사, 맞춤형 관광콘텐츠 개발, 무장애관광 정보제공 및 전문인력 양성, 특장차량 임대를 통한 이동편의 제공 등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을 규정하였습니다. 안 제13조 및 제14조는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에 필요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경기도 무장애관광지원센터를 둘 수 있도록 하고 이 조례에 따른 사무를 경기도 공공기관 또는 법인ㆍ단체 등에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안 제15조는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을 위하여 중앙정부, 도내 시군, 전문기관과 민간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하였고 안 제16조는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이나 단체에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고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편의시설 개선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관광사업자 등에게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 배부해 드린 조례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본 조례안에 대해 원안대로 가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정윤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검토보고 순서입니다만 유인물로 대체하겠습니다.


검토보고서(경기도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정윤경 의원님께서는 답변을 위해, 그냥 자리에 앉아서 하시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필요한 경우 집행부 관계자를 호명하여 질의하셔도 좋습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정윤경 의원님께서는 자리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그럼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조례안에 대하여 위원님들께서 심사한 결과 이의가 없으시므로 표결을 생략하고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본 조례안과 관련하여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제76조2항에 의거 도지사를 대신하여 오후석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후석 국장님은 나오셔서 본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입니다. 별다른 의견 없습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오후석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의 이의가 없으시고 집행부에서도 별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경기도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경기도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3.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안광률 의원 대표발의)(안광률ㆍ김용성ㆍ임성환ㆍ오광덕ㆍ이원웅ㆍ최만식ㆍ김달수ㆍ문형근ㆍ채신덕ㆍ양경석ㆍ강태형ㆍ정윤경ㆍ김봉균ㆍ양운석 의원 발의)

(16시44분)

○ 부위원장 양경석 의사일정 제3항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하겠습니다.

조례안의 대표발의자이신 안광률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광률 의원 존경하는 양경석 위원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시흥 출신 안광률 의원입니다. 지금부터 의안번호 339번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개정조례안은 오래전부터 운동선수들에 대한 감독ㆍ코치 등 지도자들의 폭행사건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여자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성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대표급 선수까지도 코치로부터 폭력과 성폭행 피해를 받은 사실을 폭로하는 등 체육계의 부당한 행위가 만연되고 있으나 피해자에 대한 구제나 예방ㆍ지원정책은 미흡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이 조례의 상위법령인 국민체육진흥법 제14조제5항에 따라 운동선수를 보호할 수 있는 신고ㆍ상담시설을 설치ㆍ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선수 및 체육지도자의 인권 향상을 도모하려는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안 제32조에 폭행, 협박, 성폭력, 부당한 행위 강요 등으로부터 선수와 체육지도자를 보호하기 위한 신고ㆍ상담시설을 설치ㆍ운영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하고 신고ㆍ상담하는 선수를 보호하기 위하여 종사자의 비밀유지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습니다. 안 제33조를 신설하여 신고ㆍ상담시설을 다른 기관이나 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 배부해 드린 조례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본 조례안에 대해 원안대로 가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안광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검토보고 순서이지만 유인물로 대체하겠습니다.


검토보고서(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광률 의원님께서는 그 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필요한 경우 집행부 관계자를 호명하여 질의하셔도 좋습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안광률 의원님께서는 자리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그럼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조례안에 대하여 위원님들께서 심사한 결과 이의가 없으시므로 표결을 생략하고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본 조례안과 관련하여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제76조2항에 의거 도지사를 대신하여 오후석 문화체육관광국장님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후석 국장님은 나오셔서 본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입니다. 이견 없습니다.

○ 부위원장 양경석 오후석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의 이의가 없으시고 집행부에서도 별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바쁘신 와중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49분 산회)


○ 출석위원(12명)

김달수정윤경양경석강태형김봉균김용성문형근안광률양운석오광덕

이원웅최만식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전영섭

○ 출석공무원

문화체육관광국장 오후석문화정책과장 이성호

체육과장 원춘희콘텐츠산업과장 안치권

관광과장 홍덕수

○ 기타참석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

DMZ국제다큐영화제집행위원장 홍형숙

○ 기록공무원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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