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도 행정사무감사
통상경제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도립직업전문학교
일 시 : 1997년 11월 25일(화)
장 소 : 도립직업전문학교회의실
(11시40분 감사개시)
○ 위원장 이충선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제36조, 동법시행령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97년도 도립직업전문학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그리고 집행부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반장 이충선 위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현장감 있는 감사를 위하여 도립직업전문학교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게 됐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겠습니다만 도립직업전문학교는 소위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젊은 기술인을 양성하는 뜻에서 설립되었습니다. 따라서 오늘 행정사무감사가 도립직업전문학교 운영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도록 심도있는 행정사무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하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도립직업전문학교장은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게 됨으로써 먼저 선서를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함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1997년도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지방자치법제36조5항 및 같은법시행령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피감사기관의 증인은 자리에서 기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하 직원도 같이 기립해 주세요.
(기 립)
먼저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도립직업전문학교장 나오셨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네.
○ 위원장 이충선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도립직업전문학교장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세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제36조, 동법시행령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1997년도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1997년 11월 25일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 위원장 이충선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착 석)
다음은 도립직업전문학교장 나오셔서 인사와 함께 간부를 소개해 주시고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입니다. 평소 존경하옵는 이충선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을 모신 가운데 '97년도행정사무감사를 받게 된 것을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더욱이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시고 저희 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95년도 5월에 개교한 이래 교장 이하 전 직원이 합심하여 나름대로 학교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위원님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잘못된 점에 대하여는 개선토록 노력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명실공히 우리 학교가 도내 산업체에 우수한 기능인력을 양성 공급하는 산실로서 지역경제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는 데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께서도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학교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지도 편달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학교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영일 총무과장입니다.
(인 사)
이흔재 교육훈련과장입니다.
(인 사)
김 민 생활지도관입니다.
(인 사)
김기상 총무과 서무계장입니다.
(인 사)
장태호 총무과 시설계장입니다.
(인 사)
한중섭 교육훈련과 교무계장입니다.
(인 사)
장병태 교육훈련과 교육계장입니다.
(인 사)
윤종화 기계가공과 주임교사입니다.
(인 사)
이상인 기계제도과 주임교사입니다.
(인 사)
우인돈 전기기기과 주임교사입니다.
(인 사)
이종근 특수용접과 주임교사입니다.
(인 사)
허인욱 전자기기과 주임교사입니다.
(인 사)
김진희 전기계산기과 주임교사입니다.
(인 사)
보고드리겠습니다. '97년도 업무보고는 준비된 유인물에 의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9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주요당면사항, '9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결과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일반현황으로는 학교기본현황과 교육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페이지 기본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학교는 '92년 4월 3일 학교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학교규모와 설치공과 등을 결정하여 '93년 12월 20일 학교건립공사를 착공, '95년도 3월 31일 준공되어 '95년 3월 9일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설치조례를 공포하여 '95년 5월 15일 개교한 후 '96년 5월 14일 제1회 수료생 161명을 배출했고 '97년 2월 28일 제2회 수료생 259명을 배출한 후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다음은 기구와 정원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기구와 정원은 2과 1실 4개 계에 정원이 59명이나 현원은 55명으로 직업훈련교사 2명과 생활지도교사 1명, 기능사 1명 등 4명이 결원입니다. 참고로 결원내역과 충원계획을 보고드리면 특수용접공과 직업훈련교사 1명은 도 2차 조직 진단계획에 따라 농민교육원과 통합 등을 고려하여 충원을 유보하고 있으며 전자계산기과 직업훈련교사 1명과 생활지도교사 1명이 금년 6월 17일과 9월 26일에 각각 사퇴함으로써 결원이 발생하여 금년 중에 결원된 3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도에 충원요구 중에 있으며 기능직공무원 1명은 구내식당 위생원으로 도의 인력충원 보류계획에 의거 충원을 유보하고 있습니다.
6페이지 실과별 주요기능과 시설 및 예산규모에 대하여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교육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학교의 설립 및 교육목적에 대하여 설명드리면 직업훈련정책은 그 동안 중앙정부에서만 실시하여 왔으나 21세기 다양화 지방화시대에 따라 직업훈련 부분에서도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요구되어 우리 도에서는 도내 무기능 비진학 청소년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산업기능인력을 양성하여 산업체 기능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하는 데 있습니다.
교육운영 현황에 대하여 설명드리면 교육기간은 1년으로 기능사2급 양성과정이며 학과 및 정원은 6개공과 360명이나 '97년도 신입생 375명과 복학생 2명 등 정원보다 17명이 많은 377명으로 시작하여 현재 318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 여학생이 35명이 있습니다. 교육대상자의 입교자격 및 특전에 대하여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 9페이지 '97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으로는 기업기능교육 내실화운영과 퇴직근로자 직무능력 향상훈련, 지역기능봉사활동 실시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1페이지 직업기능교육 내실화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현장기술 및 첨단장비운용 능력을 향상시켜 지역의 기능교육 중심기관으로 육성하고 교육생 전원을 다기능 인력으로 양성키 위하여 특별반을 편성 운영하는 등 추진결과를 설명드리면 '97년도 노동부에서 승인한 1,640시간의 교육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1인 2개 기능자격취득을 위해 금년 8월부터 11월까지 특별반을 운영한 결과, 일반검정시험에 184명이 응시하여 합격자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중으로 상당한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기술에 앞서 올바른 직업관을 가진 참된 기능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외래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바람직한 직업관과 예절교육 등 인성교육을 30회에 걸쳐 실시하였고 공동생활의 적응과 정서를 함양키 위하여 자율적인 학생자치회를 운영하고 명화감상시간 운영과 스포츠, 독서, 사물놀이반 등 16개 특별활동 서클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가정적인 분위기의 학교생활을 유도하는 한편 청소년기에 민감한 이성교제, 진로결정, 가정문제 등 고민해결을 위하여 생활지도상담을 실시하는 등 교육생 생활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사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하계방학 기간을 이용, 통일중공업연수원외 5개 기관에 직업훈련교사 14명을 위탁교육하였고 앞으로도 신기술 교육을 위한 교사자질향상과 교육생 지도기법, 연수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교사자질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며 또한 교육생 직업 인성교육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내실있는 기능교육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13페이지 재직근로자 직무능력향상훈련 실시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기업체의 재직근로자에 대한 직무능력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신기술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도내 중소기업체의 경쟁력강화에 일조를 하는 한편 우리 학교가 지역기술향상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키 위한 것으로서 도내 중소기업체에 대한 교육수요조사를 실시하여 교육을 희망하는 18개 업체에 대하여 '97년 7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5회에 걸쳐 기계 및 전기분야 기능공 140여명에게 직무능력향상훈련을 실시하여 도내 기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이 있었으나 고용주의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부족과 인력난 등으로 교육을 기피하고 있어 다소 어려운 점이 있으나, 앞으로는 기업체의 능동적인 참여를 위하여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를 파악하여 훈련직종을 다양화하는 한편 실무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는 과정을 운영하고 신기술 정보를 수집 전수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토록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14페이지 지역기능봉사활동 실시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학교의 이미지 제고 및 홍보활동과 함께 교육생들에게 그동안 연마한 기술의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학교인근지역 농 어가의 전기시설 및 영농기계를 점검 수리하는 기능봉사활동을 전개하여 학교홍보와 함께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는 봉사분야를 2개 분야에서 공과과정 6개 분야로 확대 실시하는 한편 소규모 영세제조업체까지 확대하여 생산설비 시설을 점검 보수하는 기능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5페이지 주요당면사항으로는 자격취득 및 취업알선과 '98년도 신입생모집 홍보강화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17페이지 자격취득 및 취업알선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자격검정대비 훈련을 강화하여 전원 국가기술자격 취득과 함께 도내 우수한 중소기업체에 전원 취업을 시킴으로써 기능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교육생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키 위하여 '97년 11월 29일부터 5일간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검정시험에 대비하여 '97년 9월부터 11월까지 90일간 오후 11시까지 보충수업을 실시하여 왔으며 수료생 전원을 취업시키기 위하여 도내 851개 기업체에 인력수요조사와 함께 취업을 의뢰한 바 현재까지 167개 업체에서 687명의 구인요청을 현재 접수하였습니다. 11월말까지 구인요청을 추가로 접수해서 구인희망 기업체를 방문하여 유망기업체를 선별하는 등 100%의 취업목표를 달성토록 수료생 취업대책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8페이지 '98년도 신입생모집 홍보활동 강화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도에는 학생모집 홍보활동에 주력하여 많은 학생들이 지원토록 한 가운데 면접시험을 강화하여 우수학생 선발에 역점을 두고자 합니다. '98년도 신입생모집 계획은 예년과 같이 6개공과에 36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97년 12월 15일부터 '98년 1월 20일까지 원서를 교부 접수하고 '98년 2월 4일 면접 및 신체검사를 거쳐 '98년 2월 10일 최종합격자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위원님들께서 항상 염려해 주시는 교육생 부족으로 인한 문제점은 해를 더해 갈수록 점차 나아지고 있으나 금년부터는 동원 가능한 홍보수단을 모두 동원해서 교육생 모집활동을 적극 전개키 위해 순회홍보반을 편성하여 도내 일반계 고교에 3회에 걸쳐 37개교를 방문하여 설명회를 개최함과 아울러 대학 비진학 학생 195명을 우리 학교로 초청하여 홍보설명회를 개최하였고 또한 학교홍보의 효과를 배가하기 위하여 학교홍보 비디오를 자체 제작하여 도내 일반계 고교에 순회방영하였으며 신입생모집 홍보물 3종 2,000부를 제작하여 시 군 구청 및 유관기관, 일반계 고교 등에 배포와 함께 도정신문인 주간경기 및 일간신문에도 신입생모집계획 및 학교홍보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앞으로 내년 1월말까지 앉아서 기다리는 홍보가 아닌 발로 뛰는 홍보를 실천키 위하여 방문설명회, 초청설명회, 반상회보 및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와 아울러 특히 각 지역유선방송사를 통하여 학교홍보비디오를 상영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예비합격률을 30%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시행토록 하는 한편 유관기관인 도교육청과도 긴밀히 협조하여 학생모집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참고로 보고드리면 현재까지 일반계 고교의 비진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문홍보, 초청홍보 등을 실시한 후 우리 학교의 지원대상자를 잠정 조사한 결과 금년도보다 지원자가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21페이지 '96년도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 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도립직업전문학교를 경기과학고등학교와 상호 교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시정요구에 대해서 교육청과 협의한 바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교육청에서 하신 결과가 학교시설용도가 달리 건축되어 도립학교의 시설활용이 어렵고 과학고등학교가 이전될 시 과학교육원과 항시 협조가 필요한 시설활용, 강사출장, 과학작품 제작 등이 불가능하며 과학교구재 관리, 우수학생 및 교원확보 곤란 등의 사유로 상호교환은 불가한 것으로 검토되었음을 보고받고 더이상 추궁하지 못했습니다.
교육생 실습장비를 리스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사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리스사용시 보증금과 리스료 및 계약만료 후의 이자 등 부담액과 직접 입찰구매하는 비용을 비교 분석한 결과, 리스사용시의 예산이 더 많이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되어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검토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께서도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가 우수한 기능인력을 양성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육성 발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당부드리며 아울러 전 교직원이 열과 성을 다하여 기능인 양성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
○ 위원장 이충선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다음은 질의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상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 김재상 위원 김재상 위원입니다. 여러 가지로 학교가 어려우신데도 이렇게 꾸려나가시는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를 생각하면 도움이 될 만한 그런 좋은 말씀만 드려야 할 텐데 위원으로서 마땅히 그냥 넘어가지 못할 그런 부분이 있어서 몇 가지만 간단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총 공사비가 127억원, 시설비 98억원, 교육자재비 29억원 이것은 지난 번에 자료를 주신 금액인데 오늘 보니까 180억원, 이번에 자료 주신 것을 보면 180억원으로 되어 있어요. 이게 왔다갔다하는 건 왜 그렇습니까? 이것 좀 말씀해 주시고요.
예산지출 내역을 보면 '95년도가 66억 4,535만 3,000원, '96년도가 31억 9,173만원, '97년도 금년이 19억 9,400만원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책정은 32억 1,500만원 중에서 19억 9,400만원을 집행하고 집행잔액이 12억 2,100만원이나 남았습니다. 이것은 왜 그랬습니까? 아직 11월, 12월분을 덜 써서 그런 겁니까? 그것 좀 말씀해 주시고요. 현재까지 학생배출 수를 보면 '95년도에 취업학생이 161명, '96년도가 259명, '97년도 금년이 318명이 현재 재학 중인데 정말로 이것을 생각을 해보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는 데 비해서 학생 수가 너무 적다는 얘기입니다. 금년에도 10%인가 더 학생을 받아들여서 시행을 했는데도 현재 360명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감안해 본다면 문제점이 너무나도 많이 있다고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해마다 지적한 바가 있는데 '95년도에서 '97년도까지 3년간이나 이렇게 어렵게 파행운영을 해 왔습니다. 그 동안 경기도민의 입장에서 볼 때 현실성이 맞지 않다는 그런 지적을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때마다 집행부 답변은 시행초기라 그렇다, 또 이인제 지사의 도정질문 때 답변은 현재 잘 되고 있다, 앞으로 잘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런 답변을 했습니다. 그러나 잘 된다는 기미는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허심탄회하게 서로 가슴을 비우고 한번 대화를 해 본다면 아까 시정요구 사항을 몇 가지 드렸는데도 그것이 불가라는 결론을 받았는데 과학고등학교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과학고등학교하고 교환말고 과학교등학교에다 흡수를 시키면 어떨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게 해서 이 학교가 명실공히 학생들 편의도 보고 훌륭한 인재도 기르고 또 학교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그래야 하는데 지금 이 사항속에서 보면 수직밀링머신이라든가 이런 것을 19점, 이것을 지금 이대로 운영한다고 하더라도 이걸 갖추어야 한다 그런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갖추고 이렇게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얻어지는 결과는 사실은 어려움만 있지, 없지 않나 생각이 되어서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충선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증인은 증언대에 나오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해 주세요. 네, 이승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승헌 위원 이승헌 위원입니다. 벽지에서 학생들 가르치시느라 고생 많으시고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운영하는 데 주요상담 내용이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로, 이성, 가정문제 등을 상담을 했다고 했는데 그 실적을 내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여기서 지역기능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했는데 과연 45명을 동원해서 3일 동안에 전기분야 13가구, 용접분야 해서 경운기 및 컴바인 1대 수리했다고 했는데 이것도 봉사활동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인원에 비해서 상당히 미미한 게 아니냐 좀 영역을 확대해야 될 것이 아닌가, 이것도 역시 세부적으로 실시한 자료를 주실 것을 부탁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충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해 주세요. 신우근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 신우근 위원 고양시 신우근 위원입니다. 우선 수고 많으시고요, 해를 거듭할수록 수료생들이 늘어나는 것에 굉장히 고무가 돼 있습니다. '95년에 162명, '96년에 259명, 금년도에는 현인원이 318명으로 돼 있는데 졸업할 학생수는 대략 몇 명 정도로 예측이 되는지 말씀해 주시고 사업비 중에서 10월 31일 현재 8,800만원을 쓰셨는데 나머지 2억 400만원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며는 개월수도 몇 달 안 남아있는데 사업비가 어떻게 10월까지 8,800만원이 들어갔고 하반기에 이렇게 사업비가 많이 남아 있는지, 2억 400만원의 사용을 어떻게 사업을 전개하실 건지 사용예정계획서라든가 이것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충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해 주세요. 백대식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 백대식 위원 백대식 위원입니다. 앞서 위원님들께서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하시는 교직원들한테 충분한 인사를 드렸다고 보고요, 2회에 걸쳐 420명의 졸업생을 냈는데 자격취득과 졸업만이 제가 볼 때 능사가 아니라고 봅니다. 420명이 졸업후에 취업하고 그 이후에 들어간 직장에서의 적응능력 같은 것도 배양을 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졸업후 학생들의 관리 같은 실적이 있으시다면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학생들이 학교에 정과 애착심을 가지고 공부에 임할 수 있도록 체육활동이라든가 문화활동에 관한 배려가 어느 정도 되고 있는가 그 부분을 묻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충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해 주세요. 신현태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 신현태 위원 수원출신 신현태 위원입니다. 작년도 행정사무감사시에 시정사항으로 본 위원이 교육생 실습장비 리스사용을 검토해 보라는 안을 냈었습니다. 오늘 보고사항을 보니까 리스로 하는 것보다 실질적으로 입찰해서 구매할 경우에 2억원 정도의 실습기자재를 1억 1,640만원에 구입했다 이렇게 보고가 돼 있습니다. 그러면 1억 1,600만원에 살 수 있는 거를 2억원의 예산을 세운 거는 예산 세우는 단계부터 사전정보가 미약해서 예산낭비를 초래하는 요인을 제공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 위원이 리스장비를 사용해 보라고 건의한 말씀은 다른 뜻이 아니고 시대가 변할수록 산업설비도 변하지마는 시험설비라든가 이런 것도 변해 가는 걸로 생각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수직밀링머신이라든가 컴퓨터기종 같은 것도 해를 거듭할수록 몇 개월 단위로 이 기계의 성능이 변화되고 있는데 우리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접하려면 새로운 기계로 실습을 해 주고 그래야만 우리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기업에 나가서 적응능력이 가중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뜻에서 우리가 이 기계를 사는 것이 사용연한이 몇 년 지난 기계를 싼 가격에 샀다 이것보다 항상 새로운 기종을 도입해서 이 기종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려면 리스를 이용하는 것이 예산상으로는 굉장히 절감이 될 것이다 그러한 점을 제가 지적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기업에서도 요새 생산설비가 최소한 옛날에는 10년, 15년 이렇게 갔습니다마는 요새는 2년 3년 단위로 제품과 생산의 사이클이 바뀌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설비를 해야 되는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에 적응해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직업학교에서도 이러한 것에 대한 대응능력을 갖춰야 되는데 그 대응능력을 갖추려면 항상 예산에 의해서 집행하는 것보다는 리스회사와 연관을 가져서 최신교육기자재로 사용되는 기종이 어떤 거냐 이렇게 앞서가는 교육을 해 줄 때 우리가 학생모집이라든가 이런 것에 효과가 있는 거지 구닥다리 형식승인이 지난 교육기자재를 가지고 교육을 시킬 때, 물론 자격증 따는 데는 이상이 없겠죠. 그러나 실질적인 효과면에서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것을 보완해 주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것을 검토해 보자는 안을 냈던 겁니다. 이런 면에서 본 위원과 의견차이가 있는 거로 생각이 되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재고를 할 용의가 없으신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에 작년도에 259명의 학생을 배출했고 현재 318명의 학생을 우리가 교육시키고 있는 중에 있는데 예산규모로 보면 작년도에는 일인당 교육비가 1,150만원, 한 학생을 졸업시키는 데 총예산을 나눠보며는 1,150만원이 들어 갔고 '97년도에는 약 1,050만원으로 일인당 100만원 가량의 교육비가 총예산으로 나눠볼 때 절감이 됐습니다. 이런 것은 모든 것에 예산을 집행하면서 고효율을 내야되는 문제에 있어서는 상당히 작년보다는 발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정원을 다 했을 때는 1,000만원대에서 900만원대로 떨어지기 때문에 항상 학생모집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맨날 하면서도 이것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우선 일차적으로 교장선생님이 많은 노력을 해 주심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서는 매년 우리 위원들이 지적하는 대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좀더 많은 노력을 하셔서 학생모집에 최선을 기해 주시기를 바라고 금년도 추경예산을 했는데도 사용잔액 집행예산이 12억원 정도가 남아있는데 추경을 할 때 집행잔액을 다른 항목으로 돌려서 사용할 수 있게끔 처리를 했어야 되는데 이것을 그대로 갖고 있었는다는 것은 예산집행상 문제가 있지 않나 이렇게 지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충선 수고하셨어요.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문석군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 문석군 위원 오산시출신 문석군 위원입니다. 신입생 홍보가 부족한 것 같아서 거기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학교측에서는 여러 가지로 홍보를 많이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각 지역에서는 이러한 직업학교가 있는지를 많이 모르고 있습니다. 학교측에서도 그렇고 학부모측에서도 그렇고. 지금 학교측에서도 학생들이 마지 못해서, 심지어는 도시락을 까먹기 위해서 다니는 학생들도 있고 대학교를 나와도 취직하기 힘든 현실에서 홍보를 많이 한다며는 이 학교의 신입생수가 많이 늘어날거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신입생수가 늘어날 수 있는 홍보활동 계획을 세우셔 가지고 거기에 대한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충선 수고하셨습니다.
○ 이승헌 위원 추가로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충선 잠깐만요. 추가질의는 보충시간에 해 주시고요 잠깐 기다리세요.다른 분들 하시고 나서 시간을 봐서 결정하겠습니다. 다른 위원님 계시면 거수해 주세요. 유천형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 유천형 위원 평택출신 유천형 위원입니다. 우리 산업경제국에는 산.학.연공동기술개발에 대한 문제하고 지역연구센터를 육성하는 방안 등에 예산을 지원해 주고 있는데 10여개 대학에 이런 것을 설치하고 있는데 보고서에는 대학하고 유기적인 관계로, 여기보다는 시설이 좋을 거다 말이에요. 그런 대학시설을 학생들이 이용해서 견학을 한다든가 실습을 한다든가 하는 계획이 있었는지, 그리고 실시를 했는지, 안 했으면 다음부터라도 이런 것을 해야 된다고 하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충선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정인봉 위원 질의해 주세요.
○ 정인봉 위원 정인봉 위원입니다.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 보고를 잘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보고하시는 중에 우리 3D업종을 주로 교육하고 있고 그러면서도 교육중간에 농어촌기능봉사활동까지 하는 것이 상당히 고무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도립직업전문학교는 부지가 1만 7,000여평, 건축물이 12개동에 4,500여평, 금년예산이 32억원, 학생정원이 360여명, 학생 일인당 부대시설을 제외하고 방금도 말씀드렸지마는 1,000여만원 정도 소요되고 있습니다. 교육 자체를 효율적인 면만 가지고 볼 수는 없지마는 또 예산을 효율적인 면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 자체가 어떤 구조적인 정책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구구하게 여러 말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정책이 잘못된 것은 정책이 잘못된 것이고 두 가지를 묻고 싶은 게 첫째는 여기 와 계신 공무원 여러분께서 오지까지 오셔 가지고 고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지금 다른 공무원들하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복지부분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혜택을 받고 있는 게 어떤 건지, 또 어떤 게 구체적으로 필요한지 이 부분하고 학생들의 체육시설, 그 다음에 문화시설 관계된 부분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자료로 제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충선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이승헌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 이승헌 위원 한 가지를 더 묻고 싶어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도립직업전문학교가 만들어지고 난 이후에 '95년도에 100%, '96년도에 99.2%라는 엄청난 취업률을 자랑하고 또 거기에 그만큼 실력을 쌓아서 취업을 시켜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95년도에 취업을 100% 시켰는데 사후관리를 했는지, 그래서 이직률이 얼마나 되고 또 자기만족도에 달하지 못해서 다른 데로 업종을 바꾼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학교에서는 최소한도 이게 더군다나 개인의 영리를 추구하기 위해서 하는 사업이 아니고 도민의 혈세를 갖고 운영한 거기 때문에 사후관리를 최소한 3년 정도는 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하는데 그 실적이 있으며는 자료를 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울러서 '96년도 것도 마찬가지로 99.2%라는 취업률을 가지고 있는데 그거에 대한 사후관리실적에 대한 자료도 아울러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충선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해 주세요.
○ 신현태 위원 바쁜 시간에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도립직업전문학교의 교사직능함양을 위해서, 교사들의 자질향상을 위해서 통일중공업연수원에서 교육을 실시한 걸로 돼 있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앞으로 국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은 신기술의 함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직업전문학교에서 앞으로 오지에 와서 고생하시는 우리 교사님들과 우리 학교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잘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서 요즘은 해외연수라는 말이 나오면 달러위기가 되니까 우리들이 굉장히 이상한 각도로 볼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럴 때일수록 이러한 교육이라든가 이러한 거에 대한 교사님들의 자질향상을 위해서 재교육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년도부터는 우리직업전문학교에서도 교사님들의 자질향상을 위해서 그리고 잘 하고 있는 학생들의 해외견문을 더 넓히고 신기술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 5% 내지 10%내의 학생을 선발해서 도비장학생으로 해외에 파견해서 더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끔, 기술을 향상할 수 있게끔 하는 노력을 기울인다며는 지금 여기 신입생모집요강에 보면 기술자격시험을 취득하게 해 준다, 5만원 이상 뭘 준다는 얘기보다는 상당히 학생모집에도 효과가 있을 거고 여기서 근무하시는 교사분들이나 학생들에게도 새로운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지 않나 생각되고 있습니다. 어려울 때이지마는 이러한 의식의 발상을, 사고의 전환을 가져보면 어떨까 생각이 되는데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충선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혹시 징계교사나 직원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있다면 그 이유와 조치결과를 보고해 주시고요, 교사의 프로필을 제출해 주시고 보고자료에는 없습니다마는 대학진학률이 10%밖에 안 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다시 말씀드려서 희망자가 없는 건지 아니면 희망자는 있는데 실력이 부족해서 대학진학을 못하는지 여부를 같이 답변시간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신우근 위원 질의해 주세요.
○ 신우근 위원 고맙습니다. 교육생 신입현황을 보니까 '95, '96 기계가공과를 비롯해서 6개 학과가 공히 60명씩으로 정원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후의 취업현황을 볼 것 같으면 '96년도에는 기계가공학과가 구인인원이 315명인데 수료생이 38명밖에 안 나왔어요. 물론 38명이 취업을 했는데 다른 과를 보며는 구인인원이 적습니다. 본위원이 왜 이걸 말씀드리느냐며는 매년 60명씩 교육생을 뽑지 말고 과별로 융통성있게 구인인원이 많이 요구된다고 그러면 그 학과는 그 해에 많이 뽑고 그렇지 않은 학과는 적게 뽑고 그래서 정원을 조정해 가지고 6개 학과를 공히 잘 교육시키는 것도 좋지마는 우리 도립직업전문학교의 특성을 감안해서 그 학교의 어느 과 출신이면 정말 대단하다 할 정도로 그 과 안에서도 서로 우열을 가늠할 수 있게 신입생을 뽑는 것도 변화를 주셔야 될 거 아니냐 이런 지적을 하는 바입니다. 여기에 대한 무슨 대안이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충선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시므로 답변준비를 위하여 1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답변준비를 위해 오후 1시 30분에 속개하기로 하고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30분 감사중지)
(14시10분 감사계속)
○ 위원장 이충선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그러면 도립직업전문학교장 나오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서 소상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먼저 김재상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입니다. '97년도 예산 12억 2,100만원을 미집행한 사유에 대해서 벌써 10월이 지나고 2개월밖에 안 남았는데 12억원이 남았으니 어떻게 된 거냐 여기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보고 드리겠습니다. '97년도 예산은 32억 1,000만원입니다. 그 중에서 10월말까지 집행액이 19억 9,000만원이고 잔액이 12억 2,000만원이 현재 남아있습니다. 이 중에서 앞으로 2개월 동안 5억 9,000만원이 집행할 예산이고 위원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사항입니다마는 연말에 불용액 남기지 말라는 취지에서 금년도말 추경에 5억 7,200만원을 절감요구를 올려놨습니다. 그리고 그 나머지 순수한 집행잔액은 5,800여만원 정도가 남을 예상입니다마는 아이들 식사를 제공해야 되기 때문에, 가격의 변동이 있을까 해서 5,800여만원은 잔액으로 연말에 남을 예상으로 돼 있고 5억 7,200만원은 삭감예산 요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드리면 12억 2,000만원 중에서 5,700만원은 절감차원에서 추경에 예산변동요구를 했고 그 나머지 5억 9,000만원은 2개월간 집행할 금액입니다. 그 나머지가 저희가 생각하는 것은 대략 5,800만원 정도만 남을 거로 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항은 변동사항이 있기 때문에 이 정도는 남겨놔야 되기 때문에 이렇게 계상했습니다.
그 다음에 김 위원님께서 과학고등학교에 흡수하는 방안과 대책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과학고등학교에 흡수하는 방안은 교과과정과 인력관리, 투자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다시 한 번 재확인하는 입장에서 검토를 해 가지고 추진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저희한테 공문온 거로 봐서는 아까 보고드린 대로 거리가 멀고 교사들에 대한 채용문제 등으로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안 된다고 했지마는 통합문제는 종합적으로 우리 학교에서 단독으로 생각할 문제는 아닙니다마는 위원님들의 말씀을 존중해서 통합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180억원 예산은 129억원에 설립했는데 시설비 80억원, 장비 30억원 해서 120억원 정도 되는데 180억원 이것은 오타입니다.
그 다음에 이승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95년도 '96년도 취업학생에 대한 사후관리와 기능봉사활동은 자료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신우근 위원님께서 사업비 집행잔액 2억 400만원의 하반기 집행액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97년도 자체사업비가 2억 9,000만원인데 10월말까지 집행한 것이 8,200만원, 앞으로 집행예정액이 1억 2,000만원 정도가 예상됩니다. 집행잔액이 8,700만원 예상됩니다마는 이번 추경예산 5억 7,000만원의 삭감요인에 들어간 사항입니다.
그 다음에 신우근 위원님께서 공과별로 공히 60명이 돼 있는데 이걸 시기적으로 조정해서 운영할 방안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공과별 학생모집정원은 시설, 설비, 교사인력관계 등이 종합적으로 있기 때문에 노동부와도 협의가 돼야 되고 여러 가지 교사, 시설 등 복합적으로 문제됩니다. 이건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추진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단순히 학교에서 하고자 해서 되지 않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추진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금년도에 318명이 교육을 받고 있는데 졸업예정자가 몇 명이나 되느냐, 어저께까지 한 사람이 낙오될 거로 파악했습니다. 한 사람이 보름이상 안 와 가지고 어저께 우리 선생이 가서 데리고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시험을 보기 때문에 318명 전원 졸업예정입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저희 선생님들이 공과별로 책임제를 만들어서 위원님들이 염려하시는 입교한 학생이 퇴교를 않도록 부단히 노력합니다만 수없이 연락해도 집에서도 연락이 안 되는 사항이 많습니다. 본인하고 연결이 안 돼서 결과적으로 중도탈락하는 일이 많습니다. 318명 현재 인원은 100% 졸업을 시키겠습니다.
그 다음에 백대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졸업생 사후관리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졸업생 사후관리는 저희들이 카드가 있어 가지고 전원 1차취업을 시킨 후에 이동하는 사항은 수시로 연결해서 카드에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 당사자들이 연락않고 어디 다른 데서 취업하고 있어 가지고 연결이 덜 돼서 장부가 흡족하게 정리는 안 됐지마는 저희들은 나름대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A회사를 저희들이 취업을 시켰는데, 거기에 세 사람 시켰으면 한 사람만 다른 데로 가면 쫓아갑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사후관리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마는 아까이승헌 위원님께서 3년 정도는 해야할 거 아니냐 하는데 저희들은 3년까지는 힘들고 2년까지는 책임지고 사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체육문화활동에 대해서 어떻게 하고 있느냐 물으셨습니다. 저희들은 학생에 대해서 춘계.추계체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전 학생들의 화합의 밤에 이벤트사에서 학생들을 즐겁게 해 주고 있고 그 다음에 체육시설로는 배드민턴, 탁구 등 16개 종목의 특별활동반을 편성해서 각 교사별로 주특기있는 교사들이 담임을 맡아서 책임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단, 제가 솔직히 말씀드리며는 학생들 요구는 전문지식을 가진 지도교사를 대달라고 하는데 거기까지는 상당히 힘듭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학교선생으로서 그 자질을 가진 사람이 특별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만약 축구 하면 축구부가 있고 야구 하면 야구부가 있는데 야구 잘 하는 사람을 데려다 했으면 좋겠다, 축구를 잘 하는 선생님을 데려다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거기까지는 미치지 못 합니다마는 최대한 현재 인력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신현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97년도 장비구입비에서 2억원 예산을 세웠는데 1억 1,000만원에 실제로 입찰해서 구입했는데 과다예산 세운 것이 아니냐, 그 말씀도 저희들이 수긍하고 앞으로 당초 예산 세울 때 실사해서 절대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당초에 예산 세울 때는 이 물건을 파는 장비회사에 물으면 가격을 많이 높여 부릅니다. 그러면 우리는 모르는 입장에서 이것은 대략 얼마, 몇 개, 거의 높여 올려받거든요. 그래 그것 가지고 예산을 세웁니다마는 사실상 입찰하려면 서로 물건을 대려니까 물건을 싸게 들여옵니다. 1억 1,600만원에 낙찰됐습니다마는 이런 데서 현재 금액이 남은 거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 사항은 전부 불용액으로 이번 추경에 다 감액조치가 됩니다.
그 다음에 신 위원님께서 리스를 작년에 말씀하셨고 재차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지금 21세기 사회에서 첨단기술이 자꾸 변하는데 리스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이에 대한 대책을 말씀하라는 말씀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하긴 장비수준이 급속히 자동화되는 추세에 있고 솔직히 말씀드려서 현재 학생들을 가르치는 장비수준 가지고 기능사2급 자격증을 충분히 딸 수 있는 이런 장비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도. 그러나 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신기술을 아이들한테 보급하기 위해서는 현대장비를 자꾸 리스하는 게 어떠냐 하는 말씀은 리스방안을 더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재차 작년도하고 두 번째 말씀하시니 저희들이 더 검토해서 추진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신 위원님께서 교사나 학생들이 해외연수를 해서 해외에서 신기술을 받아들이고 사기를 진작하는 차원에서 해외에 5% 내지 10%를 연수시킬 용의가 있느냐 하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저도 동감을 합니다. 그래서 '98년도 예산에 3,000만원 정도 해서 5%, 10%는 너무 많기 때문에 안 되지만 대표적으로 몇 사람이라도 보내보려고 한 3,000만원 예산을 요구했습니다마는 금년에 예산에 올린 것이 계상이 안 됐습니다. 그 사항은 내년도에 안 되더라도 '99년에 올려보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유천형 위원님께서 물으신 대학과의 실습, 실험실을 이용해서, 견학도 시켜서 교육을 시키는 방안을 한번 해볼 용의는 없느냐 하는 말씀에 대해서 상당히 좋으신 말씀으로 들었습니다. 현재까지는 개교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아이들을 자격증시험을 합격시키는 데에만 주력할 입장이기 때문에 아직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마는 앞으로 유망한 몇 개 대학을 학교와 상의해서 저희 학생들이 실습하는 과정도 가서 견학도 하고 또 거기서 며칠씩이라도 교육을 같이 받는 방향으로 노력해서 추진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정인봉 위원님께서 도립학교의 교직원이 타 공무원과의 차이점이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우리 학교는 직원이 일반직공무원하고 별정직공무원, 기능직공무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교육훈련 및 생활지도를 담당하는 교사는 전체가 별정직공무원입니다. 그 다음에 행정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일반직공무원, 그 밑에 기능직이 있습니다마는 저희 학교에 있다고 해서 여타 본청에 있는 직원보다 나쁜 처우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처우를 받는 사항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벽지수당을 한 달에 1만 5,000원을 다른 직원보다 더 받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의료보험료 50%를 감면받고 있습니다. 의료보험료가 한 달에 평균 3만원 정도 되는데 한 1만 5,000원 내지, 그것은 급별로 다릅니다마는 의료보험료의 50%를 혜택받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도서 벽지에 근무하는 근무성적평점을 하는데 0.025점을 가산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타 공무원 보다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공무원과 비교해서 불이익이 된다는 사항은 없습니다.
그 다음에 정 위원님께서 학생을 위한 문화시설, 체육시설 현황을 물으셨습니다.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체육시설은 특이한 것은 없습니다마는 저희 나름대로 운동장, 배구장, 농구장, 족구장, 배드민턴장, 배드민턴장은 처음에는 농구장 있는 데에 설치했습니다마는 바람이 여기는 해변가라 강합니다. 그래서 배드민턴을 칠 수 없기 때문에 강당에다가 선만 테이프로 붙여서 이면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람이 불어도 사용할 수 있게끔, 담 높이가 좀 낮습니다마는 그렇게 해 놨습니다. 그런데 활용을 참 많이 합니다. 그 다음에 테니스장 2면, 헬스장, 생활관 내 그것은 학생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탁구장은 강당 올라가는 정면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문화시설로서는 강당을 이용해서 영화상영을 매주 1회씩 실시하고 있습니다. 영화사를 데려다 하는 게 아니고 저희들이 테이프를 하나씩 빌려다가 영화상영을 일주일에 한 번씩 해주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휴게실이 각 층마다 다 있습니다. 본관동에도 학생들이 2층에서는 강의를 받는 과도 있고 휴게실도 있고 3층에도 휴게실이 다 있습니다. 그 다음에 생활관에는 각 층마다 처음에 올라가는 계단 그 옆에 바로 휴게실이 의자와 탁자, 텔레비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 이상은 저희들이 해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마는 앞으로는 아이들이 여가선용을 할 수 있도록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학생들의 대학진학률이 저조한데 그 사유가 무엇인지, 또 직원에 대한 징계사항은 없는지 물으셨습니다. 저희가 '95년도 5월 15일에 개교해서 현재 있는 학생이 3기째지만 1기, 2기에는 처음에 학생들을 모집할 때 시기도 급박하고 선전도 안해서 학생들이 잘 오지 않아서 모집하는 데 여러 가지 지장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대학을 갈 학생 위주로 뽑지 못하고 집에서 건달처럼 노는 아이들만 뽑았기 때문에 대학에 대한 것은 생각도 못했고 금년도에 들어온 318명 중에서 135명이 대학수능시험을 봤습니다. 그래서 점수는 다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마는 전문대학이라도 갈 수 있는 수준이 나온다고 봐서 점차 해마다 질이 나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금년도 학생들 모집하는데 저희들이 전 선생님들 동원해 각 학교에 가서 진학반들, 그러니까 산업체에 나가야 될 아이들을 학교마다 한 30명, 40명, 50명씩 모아놓고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우리 학교가 작년에도 보냈기 때문에 지금 선호도가 좋습니다. 저희 학교가 선전이 자꾸 돼서, 우선 선전이 좋게 되는 원인이 전체 100% 자격증취득, 100% 취업이라는 데 호감을 사고 또 다른 일반 노동부 산하에서 가르치는 직업전문학교는 식비 정도를 받습니다. 저희는 받지 않고 주니까 이런 데에 호감을 가져서 단, 거리가 먼 것이 문제점이 되겠습니다. 금년도 선생님들이 각 학교에 다녀와서 설명회를 한 결과를 제가 보고받으니까 학생들만으로서도 금년도 360명에 거의 육박하지 않을까 예측이 됩니다. 이 아이들은 퇴교율이 없습니다. 일반 아이들이 중도탈락이 많지, 학생들은 오면 퇴교율이 적습니다. 거의 그대로 졸업을 맞게 됩니다. 부족하나마 현재까지 저한테 질의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렸습니다.
○ 위원장 이충선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도립직업전문학교장께서 답변하신 데 대해서 의문사항이나 보충질의해 주실 분 질의해 주시고 보충질의에 대한 것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해 주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해 주십시오. 김재상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 김재상 위원 교장 선생님, 답변하시는 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까 한 바퀴 돌아봤는데 거기서 몇 가지 지적을 안할 수가 없어 말씀을 드리는데 저쪽에 실습동 들어가는 입구 바닥에 물이 고여있는데 그것을 내부로 받아들이는 공사를 한 번 다시 하십시오. 공사를 하셔서 거기를 해놔야 물도 안 고이고 들어가는데 편리할 뿐만 아니라 안에서 교육을 받더라도 편안하고 아늑하죠. 그렇게 놓으니까 싸늘해서 겨울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아까도 저희들이 지적하시는 사항을 들었습니다마는 내년도 당초예산에는 좀 어려울 것 같고요. 추경에 반영토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재상 위원 두 번째로는 학생들 숙소가 화장실을 마주보고 있는데 그 간격도 좁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악취가 나고 있는데 청소를 조금 잘 하면 냄새 안 나게 하고 이쪽에다가 후드를 하나 뽑아서, 지금 되어 있는가도 모르겠습니다마는 잘 뽑아내고 해서 그런 불편함이 없도록 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가장 중요한 문제는 홍보라고 아까 여러 위원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홍보를 좀 색다르게 해서 각 동에다 의뢰해서 교장선생님이 공문을 띄우는 형식으로 의뢰해서 몇 명씩이라도 추천을 해 주십사 하는 그런 적극적인 홍보를 하시면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교사 한 분이 대우라든가 이런 문제로 소홀한 부분이 있어 갔다고 했는데 그런 것을 꼭 급여를 올리기는 어렵겠습니다마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어떤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해서, 특별한 교사 아닙니까? 그런 쪽으로 해서 연구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충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신우근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 신우근 위원 저는 다른 각도에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학생들이 14살에서 20살 미만까지가 현재 318명 중에서 274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이 선호하는 스포츠 종목이 교장선생님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그 아이들이 현대식 음악으로 춤추는 걸 제일 좋아합니다. 옛날에는 나쁘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다 스포츠로 보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것까지 생각해 봤는데요.
○ 신우근 위원 그런 부분도 있지만 제가 알기로는 요즘 농구하고 야구로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육의 본질 중의 하나는 밝고 명랑한 학교생활이라고 생각되거든요. 그래서 학교시설을 돌아보니까 나름대로 농구대 같은 것도 몇 개 설치해 줘서…….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농구대 2면이 있고 활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신우근 위원 부족하다고 하면 몇 대를 더 해도 됩니다, 그건 이동식이니까. 그리고 전문적인 야구선수가 아니더라도 아마 수준에서 운동장에서 야구배트를 휘두를 수 있는, 공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장치도 한쪽에 백네트 같은 것을 설치해 주면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좀더 밝고 명랑하게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돼서 이것은 지적사항이라기보다 본 위원이 학교를 둘러보고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감안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충선 수고하셨습니다. 백대식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세요.
○ 백대식 위원 저도 지금 신우근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의 보완이 되겠는데 지금 학교에 16개 특활반이 있다고 그러셨는데 제가 아까 질의한 요지에서는 지도교사님들이 어떤 특정한 종목에 관해 전문가를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사님들은 지도만 해 주시면 되고 문제는 그 학생들이 자기들 나름대로 충분히 놀 수 있는 놀이문화공간을 마련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까 신 위원님께서 농구나 야구를 말씀하셨는데 지금 여기 있는 학생들 나이에서 농구, 야구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보는 걸 즐기지, 같이 뛸 그런 나이는 지난 걸로 알고 있어요. 이런 학생들한테는 뭐라고 하나, 흔히들 얘기하는 당구장, 포켓볼 할 수 있는 거라든가 만약에 이런 정도의 공간이 있다면 여기에 한 2대 정도 놓을 수 있거든요. 그런 거라면 좋을 거라고 보고 학생들이 원하는 것을 하시려면 오히려 스쿼시나 라켓볼 같은 것을 더 원할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제가 알기로는 그 부분이 좀 배제되어 있습니다마는 여기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약간은 사회적으로 소외를 받았거나 아니면 집안의 어려운 상태 때문에 이런 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 학생들이 일반 여느 대학생들이나 고등학생들과 똑같은 문화혜택을 받아야 될 것이고 그런 것을 즐길 만한 권리라고 얘기까지는 거창합니다마는 그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놀 수 있게 제가 올 때 듣기로는 노래방기계도 부지사님이 주신 것도 있는데 설치공간이 부족하다고 그랬는데 지금 웬만한 군대 병영에 가도 노래방 시설이나 당구대 같은 것은 아마 기본으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도 그 정도는 좀 해주셔야 될 것이고 그 다음에 교과과정 중에서 일반교양과정에 관한 부분도 지도가 되고 있는지 그걸 좀 묻고 싶습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저희들이 특별활동 시간이 있습니다. 특별활동시간이라고 매일 있어서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 야구, 농구, 그 반별로 사물놀이반은 사물놀이 등등 갈라져서 담임입회하에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당구장이라든가 노래방, 노래방기계도 있지만 노래방 시설을 갖추지 못해서 시설은 예산과 연결되거든요. 그래서 못하고 이런 것에 대한 신경을 쓸 때가 왔다는 것을 제가 느낍니다.
지금까지는 학생들 모집하고 졸업시키고 취업시키고 하는데 지금 초반이라 여기다 주력했지만 아이들에 대해서는 솔직히 마음은 있는데 예산을 거기까지 요구할 얼굴이 안 되더라고요. 학생은 자꾸 나가지요, 위원님들한테도 몇 번 혼났지만 아이들은 자꾸 자퇴해서 도망가지, 그런 판국에 뭐 하겠습니다, 뭐 하겠습니다 하며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까지는 손을 못 댔습니다마는 이제부터는 본 학교도 3년차 되니까 본궤도에 사실상 올려놨습니다. 이제 자동적으로 오게끔 되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아이들이 편하게 휴식하면서 잡념없애고 당구도 치고 말이죠 사회에서와 똑같이, 이런 시설을 만들어줘야 되겠다는 것을 저희도 동감하고 있습니다.
○ 백대식 위원 특활시간이라는 것은 교과과정의 연장 아닙니까? 그런 부분이 아니라 학생들이 방과 후에 그러니까 공식 교과과정 끝나고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제가 볼 때 굉장히 미비한 것 같아요. 설마 그러진 않겠습니다마는 학생들이 뭐하고 놀겠어요? 어디 모여서 담배나 피든가, 아니면 그럴리는 없겠지만 카드를 한다든가 그럴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 부분은 오히려 학생들이 딴 데로 마음을 돌리지 않게끔 충분한 배려를 해 주셔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아까 사물놀이 같은 것을 한다고 했는데 사물놀이 같은 것은 장비라고 하겠죠, 악기들의 구입비가 제가 볼 때는 얼마 안 된다고 봐요. 일반 그룹사운드가 가지고 있는 악기들은 상당한 고가지만 사물놀이는 그렇게 안되니까 어떤 팀 같은 것을 형성해서 그네들이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장을 우리가 하게끔 해 주는 게 중요하지, 그것을 못하게 하는 것 보다는 하도록 노력할 수 있도록 그 장을 열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런 쪽에 많이, 특히 교장선생님보다 실제 학생들 가르치시는 우리 선생님들께서 많이 신경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희 생각으로는 위원님들이 절대적으로 뒤에서 밀어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본예산에 집어넣지도 못 합니다. 저희들 급한 것도 안하면서 당장 그것 하겠다고 하냐고 나오기 때문에 본예산에 넣기도 힘듭니다. 하여튼 노력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충선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실 위원님, 유천형 위원님.
○ 유천형 위원 유천형 위원입니다. 현재 학생들이 교내에서 담배를 필 수 있습니까? 어느 정도 제한을 합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저희들은 여기서는 담배를 못 태우게 제한을 합니다. 일정한 장소를 정해 놓고 거기서만 태우라고, 쓰레기통 많은 데 거기서만 태우게 하는데 나이먹은 학생들이 담배 태우는 것은 괜찮은데 고등학교 재학생이 한 140명 정도 되는데 반은 안 되지만 반 이하로, 거의 반 되다시피 하는데 이 아이들이 담배를 태우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나와서 담배를 태워도 눈에 보이지 않게 태워라, 숨어서 태워야 되는 거죠, 원칙은. 지금 일반지역에서도 어른 보는 데서 태우는 판국이니 학교에서 그걸 제재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절대 물고 다니면서 태우면 안되고 숨어서 태워라. 그리고 고등학생, 20살 미만은 태우지 못하게 합니다. 담배도 여기서 팔지 않습니다.
○ 유천형 위원 연령을 표시해서라도 분명히 여기 14세부터인데 숨어서 피워라 하면 14살도 숨어서 피우라는 얘기가 되면 안 되잖아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그러니까 우리는 20세 이하는 담배를 못 태우게 합니다. 저희들이 계도를 그렇게 합니다.
○ 유천형 위원 그러시고 아까 보면 교원결원 중이 4명인데 생활지도교사하고 컴퓨터 교사 한 분이 결원이 되어 있는데 언제부터 결원이 됐습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컴퓨터는 그러니까 전자계산기과는 6월에 갔습니다. 컴퓨터는 다시 말씀드려서 전자계산기과인데 전자계산기를 만들어 내는 기술이거든요. 대한민국에 교사가 별로 없어요. 그런 교사가 몇 번 공고를 했는데, 고시계에서 전부 했는데 응시자가 없습니다.
○ 유천형 위원 대우가 부족해서 그런 거 아니에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네, 그렇습니다.
○ 유천형 위원 현재 인기도가 전자계통은 좋은데 사회 나가서 얼마든지 좋은 직장이 있는데 대우도 좋지 않고 또 이런 벽지에 와서 근무를 할거냐 하는 데 대해서…….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대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유천형 위원 그러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강구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그래서 저희는 내세우는 게 단 여기 들어오면 공무원이다, 별정직이라도 별정직도 공무원입니다. 공무원이니까 직업에 대한 안정적인 것을 찾아야지 회사에서는 한참 감원바람 불고 사장한테 잘못 보이면 그만 두는 것 아닙니까? 그런 것 없이 내 소신껏 교육만 잘하면 되니까 우리 전자계산기과의 선생들한테 아는 사람 좀 데리고 오라고 하고 있습니다.
○ 유천형 위원 아니, 벌써 선생님들이 몇 개월 동안 공백인데 다른 특수한 수당을 주는 한이 있더라도 특단의 조치를 해서 하루빨리 보직을 시켜야 될 것 아니냐, 이렇게 되면 갈수록 여기에는 이런 선생님들을 구하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전자계산기과에 원래 네 분인데 세 분이 가르치고 있는데 공무원은 별달리 수당을 줄 수가 없거든요. 예산 세우지도 못하고 줄 수도 없고 해서 상당히 문제점입니다.
○ 유천형 위원 문제점이죠? 그러니까 문제점을 말씀해 주셔야죠. 우리가 감사 오는 것도 그래야 그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서 도에 가서라도 예산조치를 증액을 시킨다든가 방법을 찾아야 활성화되지, 또 생활지도교사 그 분도 분명히 대우가 적어서 안 오는 거 아닙니까? 조건은 까다롭고 그런 분이 여기와서 근무를 하려니까 또 대우가 적은 데다가 근무조건만 까다롭고 그러니까 안 오는 것 아니냐 이거죠. 그래서 지금 보충을 못하는 것 아닙니까?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도에다 보충요구를 했어요. 이제 도에서 공고해서 모집을 할 겁니다. 그 결과 봐서 다행히 선생님들이 오게 되면 다행이고, 안 오면 무슨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될 입장입니다.
○ 유천형 위원 아까 교장선생님 벽지수당이라든가 얘기했는데 한 달에 1만 5,000원이고 의료보험 1만 5,000원, 한 3만원 내지 5만원 토탈해서 더 주는건데 그것가지고 여기서 벽지수당이 넉넉하다고 보지는 않을 거라고요. 근무여건이 이렇게 나쁘니까 자꾸 의욕도 상실하고 장기근무하려고 들지도 않고…….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유 위원님 감사한 말씀인데요, 학교내 교장으로서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교직원들 뒤에 계시지만 내무부하고도 얘기를 심도있게 했고 해줘야 된다는, 대한민국에서 정부에서 인정하는 교사는 틀림없는 교사입니다. 교사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이 여기 공무원에 채용됐고 그런데 문교부 산하 교직자는 교직수당을 줘요. 중 고등학교 선생들은 다 교직수당을 주는데 한 30∼40만원, 오래되면 한 60∼70만원 됩니다. 그런데 여기있는 사람들은, 내부무 산하에 있는 사람들은 안줘요, 현재.
○ 유천형 위원 그런 걸 예산조치 시켜달라고 그래야죠.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저희들이 무섭게 싸웠죠.
○ 유천형 위원 우리한테 얘기 안하고 어디다 해요. 도 의원들한테 해야지 누구하고 싸워요? 그건 얘기가 안 되죠.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그런데 우리 교직자들은 교직수당이 20만원에서부터 40∼50만원까지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안 됐습니다.
○ 유천형 위원 그런 것을 도의회 의원들이 알아야지, 관계도청 도 실무 무슨 국장한테 얘기했는지 모르지만 직접 의원들한테 얘기를 해야 우리 의원이 예산편성하고 예산 세우고 승인하는 거지…….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자체예산 세우고 집행하는…….
○ 유천형 위원 이런 내용은 우리가 모르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30∼40만원 다른 교육공무원은 받는데 벽지에 와서 근무하는 도내 공무원 중에서 교직하는 분들은 못받는다, 불이익을 받는다 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거다, 이런 얘기에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예산을 충분히 세워 달라고 요구를 하세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그래서 이것은 도지사님도 자체적으로 안 되는 거고 내무부에 건의를 다시 해서, 중앙의 행정쇄신위에 건의했었습니다. 내무부에 다시 건의해 가지고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 유천형 위원 전문학교 같은 것도 다른 데도 물론 있겠지만 이런 걸 만들어서 한다고 그러며는 지방자치제가 뭡니까? 지방자치에서 이런 예산 정도도 변용을 못하면, 내무부지시만 받아서 해야할 의무는 없잖아요? 이걸 요구하고 우리 위원님들이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우리 김재상 위원이 말씀하신 실습동에 대한 문제 그거는 추경에 얘기가 안 됩니다. 그것은 수정예산에 올리세요. 내년예산에 세우게끔. 비가 새가지고 당장 물이 들어오고 오늘도 그러는데 지금 관계과장도 계시지마는 분명히 국장한테 얘기해 가지고, 돈이 남아서 추경에 반납한 것도 있는데 항목별로 전용은 못하지만 수정예산 해 가지고서라도 예산을 요구하세요. 비가 새는 거나 마찬가지지, 실습장안으로 물이 들어 온다는 얘기는. 오늘 비가 왔으니까 다행히 발견된 거지 그렇지 않으면 뭘 압니까? 말이 안 되는 얘기란 말이에요 이거는. 이런 눈 오면 눈 떨어져 가지고 미끌어지고, 수정예산에 꼭 세워 주십시오.
○ 위원장 이충선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세요.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아까 말씀 중에 예산에 대한 말씀 나오셨는데요 예산을 편성하시기 전에 첨예한 문제는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겠습니다마는 그런 입장이 난처한, 올려서 잘 안 될 것이다, 하는 걸 미리 알고 잘 안 올리시는 것 같은데 그런 건 의회와 한 번 상의하셔서 이런 걸 하려고 하는데 도저히 이건 안될 것 같은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이렇게 상의해 주시면 저희들이 판단해서 그건 옳은 생각이다 라고 생각이 들며는 같이 집행부에 요구해서 협조해서 반영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한 번 현장을 답사하면서 학생들을 십여 명 정도 만났는데 물론다는 얘기가 될 수 없습니다마는 우선 거기서 급식에 대한 불만을 얘기했습니다. 찬이 나쁘다 그런 얘기가 아니라 어떤 때는 밥을 배식받다 밥이 끊어져 가지고 밥을 가져오는 데 시간이 걸린다. 우리는 정해진 시간이 한 시간밖에 없는데 그러다 보면 그걸 허겁지겁 먹지도 못하고 가는 경우가 생긴다 이런 얘기들을 해 왔어요. 그래서 저는 이거는 자유급식으로, 지금은 소위 배분급식 아닙니까? 아까 제가 확인해 보니까 배분해 주는데 그러지 말고 뷔페식으로 자유급식으로 해서, 아까 보니까 밥을 배식하는데 일정하게 배분하는데 그러면 양이 큰 아이도 있고 적은 아이도 있는데 그것은 적절치 않다. 또 현장에서 식사하는 걸 제가 봤어요. 그냥 한 그릇에다 전부 먹기 싫으니까 많으니까 못먹고 밥하고 전부 쓸어가지고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모양인데 이거는 쓰레기양 줄이기문제로 보면 좋지 않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급식을 하면 도움이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 보고요, 그리고 생활관의 히터를 너무 일찍끄기 때문에 추워서 덜덜덜 떨게 된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어떤 학생이 그랬고 그 대신 여름에는 냉방시설이 잘 안 돼 있다. 상당히 고충을 받고 있고 환기가 잘 안 된다. 그래서 공기가 탁하다 이런 얘기를 해왔습니다. 제가 그것까지는 가서 답사를 못했는데 그렇다면 그런 거를 환풍기 이런 것을 설치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밥이 끊어져 가지고 다시 해서 시간이 걸린다는 문제는 융통성있게 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자율적으로 급식하는 것도 해 봤어요. 여러 가지로 해 봤습니다마는 젊은애들이 욕심이 많아서 잔뜩 갖다 내버리고 이런 경향이 많고 사실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하여튼 검토를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충선 그런 건 교육을 시키시고 음식쓰레기의 부당성 그런 걸 자꾸 피알하시고 하며는.......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인성교육을 먼저 시켜야 되는데 참 어렵습니다. 그다음에 생활관이 현재 여름에 더운 건 선풍기가 있어 가지고 그건 빼고요 일찍 꺼져서 춥다는 사항은 온도를 봐가지고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충선 여름에도 요즘 선풍기놓고 냉방을 대신한다고 하는 얘기는 잘못된생각 같아요. 그걸 검토하셔서 실질적인 교육을 받는 자들이 선풍기 제가 아까 봤습니다마는 그거 가지고 냉방이 된다고 하는 거는 어불성설인 것 같습니다.
○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설립해 가지고 초창기에 시설 먼저 손을 대야겠다고 그러며는 개인 욕심만 차릴려고 한다고 해서 말씀을 못 드렸는데하여튼 위원장님 말씀하시니까 예산 요구를 어떻게 해서라도 냉.난방이 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충선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더불어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오늘 장시간에 걸쳐 심도있게 질의해 주신 위원님들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 여러분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해 주신 도립직업전문학교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까지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도정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을 성실하게 시정조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1997년도 도립직업전문학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종결을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것으로 '97년도 도립직업전문학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칠 것을 선언합니다.
(15시00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이충선문석군백대식신우근신현태이승헌정인봉김재상유천형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안병상지방행정주사 박민식지방행정주사보 김상국
지방기능8등급 이민환지방기능9등급 이미현
○ 출석공무원
도립직업전문학교장 강문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