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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4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2015.02.0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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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4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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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4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록

제 2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5년 2월 5일(목)

장 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업무보고의 건(계속)
- 경기문화재단
- 한국도자재단
- 경기도문화의전당
2. 경기콘텐츠진흥원 설립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3. 경기도 청소년 생활체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계속)


심사된 안건
2. 경기콘텐츠진흥원 설립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효경 의원 대표발의)(이효경ㆍ안혜영ㆍ김도헌ㆍ정기열ㆍ김진경ㆍ이동화ㆍ최호ㆍ김정영ㆍ지미연ㆍ윤태길ㆍ김시용 의원 발의)
3. 경기도 청소년 생활체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재준 의원 대표발의)(이재준ㆍ정기열ㆍ조광주ㆍ김준현ㆍ서영석ㆍ최종환ㆍ배수문ㆍ안승남ㆍ염종현ㆍ송순택ㆍ류재구ㆍ김달수ㆍ조광희ㆍ나득수ㆍ장현국ㆍ김영민ㆍ김주성ㆍ김경자ㆍ오완석ㆍ장전형ㆍ박승원ㆍ이정애ㆍ윤화섭ㆍ김진경ㆍ박용수ㆍ이상희ㆍ김성태ㆍ송낙영ㆍ김치백ㆍ김지환ㆍ김도헌ㆍ박근철ㆍ진용복ㆍ김보라ㆍ남종섭ㆍ안혜영ㆍ김원기ㆍ김준연ㆍ오세영ㆍ문경희ㆍ서진웅ㆍ박창순 의원 발의)(계속)
1. 업무보고의 건(계속)
- 경기문화재단
1. 업무보고의 건(계속)
- 한국도자재단
1. 업무보고의 건(계속)
- 경기도문화의전당


(10시13분 개의)

○ 위원장 이필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의회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제1항 2015년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산하단체 업무보고를 받기 전에 제2항 경기콘텐츠진흥원 설립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제3항 경기도 청소년 생활체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먼저 심의하고 이어서 경기문화재단, 도자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2. 경기콘텐츠진흥원 설립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효경 의원 대표발의)(이효경ㆍ안혜영ㆍ김도헌ㆍ정기열ㆍ김진경ㆍ이동화ㆍ최호ㆍ김정영ㆍ지미연ㆍ윤태길ㆍ김시용 의원 발의)

(10시14분)

○ 위원장 이필구 그럼 의사일정 제2항 경기콘텐츠진흥원 설립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하겠습니다.

조례안의 대표발의자이신 이효경 의원님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효경 의원 존경하는 이필구 위원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성남 출신 이효경 의원입니다.

지금부터 의안번호 232번 경기콘텐츠진흥원 설립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개정이유를 설명드리면 조례의 목적 및 사업에 빅데이터 관련내용을 추가하여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빅데이터 관련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하고자 합니다.

주요내용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제1조 목적의 내용에 빅데이터 관련사업을 추가하는 내용으로 일부개정하였습니다. 제3조 사업의 내용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및 서비스를 신설하여 진흥원이 빅데이터 관련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미리 배부해 드린 조례안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효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고재학 수석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수석전문위원 고재학 수석전문위원 고재학입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설립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개정이유와 주요내용은 이효경 의원님의 대표발의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검토결과입니다. 본 안건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설립목적에 맞는 사업을 조례에 추가로 반영하는 것으로써 개정안에 따른 재정수반 요인은 발생하지 않으며 콘텐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내용으로 특별한 의견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검토보고서(경기콘텐츠진흥원 설립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위원장 이필구 고재학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효경 의원님께서는 답변을 위해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필요한 경우 집행부 관계자를 호명하여 질의하셔도 좋습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효경 의원님께서는 자리로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위원님들의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축조심사는 생략하고 토론 후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본 조례안에 대하여 위원님들께서 심사한 결과 이의가 없으시므로 표결을 생략하고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본 조례안과 관련하여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제76조2항에 의거 도지사를 대신하여 이진찬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찬 국장은 나오셔서 본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먼저 존경하는 이필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 또 제안을 직접 해주신 이효경 의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개정을 해주신다면 저희들이 지금 현재 빅데이터 관련한 업무를 충실히 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진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도 이의가 없으시고 집행부에서도 별다른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경기콘텐츠진흥원 설립 및 지원 조례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설립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효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3. 경기도 청소년 생활체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재준 의원 대표발의)(이재준ㆍ정기열ㆍ조광주ㆍ김준현ㆍ서영석ㆍ최종환ㆍ배수문ㆍ안승남ㆍ염종현ㆍ송순택ㆍ류재구ㆍ김달수ㆍ조광희ㆍ나득수ㆍ장현국ㆍ김영민ㆍ김주성ㆍ김경자ㆍ오완석ㆍ장전형ㆍ박승원ㆍ이정애ㆍ윤화섭ㆍ김진경ㆍ박용수ㆍ이상희ㆍ김성태ㆍ송낙영ㆍ김치백ㆍ김지환ㆍ김도헌ㆍ박근철ㆍ진용복ㆍ김보라ㆍ남종섭ㆍ안혜영ㆍ김원기ㆍ김준연ㆍ오세영ㆍ문경희ㆍ서진웅ㆍ박창순 의원 발의)(계속)

(10시20분)

○ 위원장 이필구 다음으로 의사일정 제3항 경기도 청소년 생활체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안번호 28번 경기도 청소년 생활체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2014년 9월 2일 제290회 임시회 시 조광주ㆍ김준현ㆍ서영석 의원 등 42명이 공동발의하고 이재준 의원이 대표발의하여 2014년 9월 5일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어 2014년 9월 18일 우리 위원회에서 심의하였으나 여러 위원님들께서 학교체육과 청소년 생활체육의 구분이 모호하다는 의견과 예산이 수반되지 못하는 조례가 제정되면 실효성이 없으므로 이런 부분을 보완해서 재심의하고자 보류한 안건입니다. 보류안건인 경기도 청소년 생활체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의에 앞서 이재준 의원께서 개인사정으로 조례안건 재심의에 참석하지 못한 데 대하여 저희 위원회에 양해를 요청하셨으며 결론을 내려달라는 전언이 있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지난 290회 임시회 심의 시에 위원님들께서 실효성 있는 조례제정을 위해 보류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재준 의원님께서 보완자료나 관련부서와의 협의자료가 통보되지 않음에 따라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자체 재심의를 통해 결론을 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럼 이것에 대하여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제시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구환 간사님.

○ 오구환 위원 우리 국장님, 잠깐만. 경기도에서 의견서가 지금 여기 와 있거든요. 그러면 국장님께서 이 의견서를 저희들한테 보낸 것은 기존에 우리가 타 분야에 포괄적으로 다 예산을 편성했기 때문에 굳이 이 조례안을 제정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닌가요? 통과돼도 부동의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냐 이거지요. 굳이 여기다 우리가 통과되지 않을, 불가 의견을 제출했단 말이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조례제정과 관련하여서는 위원님 여러분의 전속적 권한이십니다. 사실상 저희들이 위원님들이 통과를 시키기나 혹은 거부가 되거나 하더라도 저희들이 따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은 공식적인 입장이고요. 저희들이 계속 지속적으로는 그렇게 해야 되는데 보내드린 의견에 따른다면, 그것에 의한다면 지금 기본적으로 저희들 생각은 다른 많은 부분의 체육관련 예산에 청소년 예산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굳이 말씀드리자면 그렇게 크게 필요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오구환 위원 그러니까 지금 이 의견서에 보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그러면 우리가 조례안을 통과시켜도 집행부에서 예산이 수반되지 않으면 이게 아무런 의미가 없단 말이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위원님들께서 통과를 시킨다면 저희들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겁니다. 저희들이 다른 예산이 없어서 우선순위 프라이어티(priority)가 좀 떨어진다면 그런 부분은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예산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걸 뒤로 미룬다든지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오구환 위원 우리가 조례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의견서가 온 걸 보면, 내용을 보니까 학생들은 학교, 교육청에서 다 예산도 어느 일정 부분 세워서 추진하고 있는 사항이라 중복되지 않느냐 이런 쪽인데 오히려 이 의견서를 차라리 안 봤으면 더 마음이 편할 건데 이걸 본 상태에서 참 그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국장님한테 여쭤보는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오구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의견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이효경 위원님 의견 말씀해 주십시오.

○ 이효경 위원 이재준 의원님이 안 계셔서요. 제가 국장님께 질문을 드릴게요. 저번에 지원에 관한 조례안 회의록에 의하면, 제가 발언한 내용이거든요.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학교 내에 스포츠클럽이 존재하고 있고 교육부에서도 학교폭력예방과 관련해서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는 방안으로 지금 되어 있어요, 예산도 책정되어 있고. 그래서 교육감배 클럽대항도 있고. 제가 요구했던 것은 뭐냐 하면 학교에 청소년들의 생활체육에 해당되는 스포츠클럽의 현황, 내용, 예산지원 그다음에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가 이런 것을 좀 검토한 후에 이 조례를 보자 이렇게 요구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내용이 지금 공유가 안 된 것 같아서요. 그러니까 지금 교육청에서 하고 있는 스포츠클럽 현황과 내용, 예산지원에 관한 자료가 여기 위원님들한테 있나요? 여기 우리한테 배포된 게 있습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지금 배포는 안 드렸고 제가 이걸 복사해서 잠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잠깐 말씀을…….

○ 이효경 위원 네. 말씀을 좀 해보시면, 왜냐하면 그걸 보고 하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 내용이 없으면, 저번에 이게 보류를 했나요?

(「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저번에 보류한 내용에서 더 진척된 내용이 없는 걸 또 심의하라고 하는 것은 저는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지금 잠깐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년도 학교스포츠클럽 사업별 예산액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면 지금 초등 스포츠강사 운영에 30억 원 그러니까 31억 원입니다. 30억 9,600만 원 정도 예산을 집행했고요. 중학교 스포츠클럽 강사비 지원에 29억 6,0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그다음에 토요스포츠 강사 지원에 25억 4,500만 원 정도를 지원했고 그래서 총합 86억 500만 원을 집행했습니다. 그리고 단체줄넘기 활성화라는 사업에 6,500만 원,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및 대회 지원에 1억 3,800만 원 지원을 했었고요. 그리고 지역 스포츠클럽 대항 운영비에 2억 3,100만 원, 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강사 연수비에 1억 5,900만 원 그리고 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전담교사 활동비에 8억 9,800만 원 그리고 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시설이용료 지원에 72억 5,200만 원 그리고 우수학교 스포츠클럽 지원에 30억 6,600만 원 그다음에 교육지원청 단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지원에 12억 1,200만 원 그다음에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지원에 2억 3,500만 원, 여학생 스포츠클럽 강습지원에 3,400만 원 그래서 토털 132억 원이 지원됐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러면 그 강사지원에 86억하고 나머지, 다 포함해서 1년간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게 얼마라고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132억입니다.

○ 이효경 위원 132억을 지금 현재 교육청에서 지원하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네,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겁니다.

○ 이효경 위원 앞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스포츠클럽은 활성화한다는 것 아니에요, 교육부 지침 자체가.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네.

○ 이효경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효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의견제시할 위원님, 김도헌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 김도헌 위원 국장님, 잠깐 자리. 국장님, 아까 강사비용으로 얼마라고 하셨지요? 지원비용으로.

(「86억.」하는 위원 있음)

86억이에요? 아까 31억으로 들은 것 같은데 86억이에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제가 자료가 오는 대로 다시 한 번 따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도헌 위원 초ㆍ중ㆍ고 비율이 어떻게 됩니까?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그것도 제가 자료를 보고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자료를 복사하러 간 상황이 돼서요.

○ 김도헌 위원 이효경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기존 조례의 관계부터 해서 여기 100억이라고 의견제출했으면 의견제출한 세부사항이 있어야 저희들이 알 수 있을 텐데 이거 조례안 의견제출 달랑 한 장 제출해 갖고는 저번에 우리가 처음에 심의한 내용하고 전혀 지금 볼 수가 없거든요. 세부적으로, 아까 이효경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부분하고 초ㆍ중ㆍ고 비율배분하고 이것까지 세분화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네, 알겠습니다. 바로 조치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도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정기열 위원님 의견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

○ 정기열 위원 국장님, 제가 지난번 회의록을 보면서 질의했던 내용을 중점으로 해서 잠깐 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효경 위원님께서 방금 말씀하셨는데요. 그때 우리가 좀 보완해서 다시 심의하자라는 의견으로 보류를 했어요. 그때 우리가 보완해 달라고 했던 것이 뭔지 아시나요? 보니까 전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은데요, 아무런. 그때하고 지금하고 아무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요, 맞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자세한 사항은 우리 담당 체육과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정기열 위원 바뀐 사항 있나요, 조례에?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그때 발의했던 조례에서 바뀐 사항은 없습니다.

○ 정기열 위원 바뀐 사항은 전혀 없지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네.

○ 정기열 위원 그러면 그때 제가 끝말 회의록에 여러 가지 예산수반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좀 더 보완해서 다시 추가로 심의해 달라 하는 것으로 그렇게 해서 보류를 했습니다. 그 부분 보셨나요? 그때 비용추계나 이런 부분에서도 문제점이 많았었는데 확인하셨나요?

(관계공무원, 문화체육관광국장에게 개별설명)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비용추계에 대해서 잠깐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이 조례가, 발의된 조례가 제정이 된다면 저희들이 금년도에, 그러니까 올해 6억 1,100만 원 정도가 소요되고요. 향후 5년간 25억 4,700만 원이 소요될 걸로 지금 판단이 됩니다. 세부적인 내역을 잠깐 말씀드리면 청소년 체육시설 실태조사 및 연구용역…….

○ 정기열 위원 아니, 그게 아니고 그때 비용추계하는 추계분에서 13억 2,000만 원이라는 비용추계 금액이 나왔었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그때는 13억, 네.

○ 정기열 위원 그래서 그때 제가 국장님에게 이 비용추계에 대해서 질문을 드렸었습니다, “이게 맞느냐?” 그런데 국장님께서 그때 답변하기를 이 시설비용, 시설을 확보하는데 13억 2,000 들어가고 여러 가지 그쪽 분야에 대해서…….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동호회 육성과 시설 확보에 13억 2,000만 원이 들어가고요.

○ 정기열 위원 그래서 동호회 육성과 시설 확보 관련해서 이게 어떤 내용이냐 제가 세부사항을 요청했었는데 그때 이진수 문화체육국장님께서 “저희가 잘 알지 못한다.”라고 답변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거에 대해서 “그러면 정확히 비용에 대해서 모르고 부정적인 의견을 이렇게 반영하면 어떻게 됩니까, 잘못된 거 아닙니까?”라고 지적을 했었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네.

○ 정기열 위원 담당하는, 비용추계에 관련해서 집행부에서 비용추계를 잡아 가지고 온 것인데 그 부분을 왜 확인 안 했느냐라고 했었어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이게 제가 알기로는 이 비용추계는 저희들이 잡은 게 아니고 이 조례를 대표발의 하셨던 이재준 의원님께서 추계를 잡으셨던 겁니다.

○ 정기열 위원 비용추계를 저희가 잡는 게 아니라 집행부, 그러니까 도에서 그 비용추계 관련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잖아요, 저희가 조례를 할 때.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그거는 이재준 의원님이 발의하시면서 이런 이런 사업에 이 정도 돈이 들겠다라고 아마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거를 저희들이 자료를 인용했던 겁니다.

○ 정기열 위원 그랬던 거였나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네.

○ 정기열 위원 저희가 그때 제정을 하는 데 저는 특별히 문제점이 없다, 여러 가지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조례가 그때 당시도 청소년들 지원하는 문제에 대해서 우리 도도 청소년을 지원해 줘야 된다는 생각을 저는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여기 우리 도에서 경기도 청소년 생활체육 지원에 관한 의견제출 사유를 보면 학교에서 다양한 체육활동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중복 가능성이 있어서 우리가 굳이 지원 안 해도 된다라는 얘기가 있고요. 그래서 우리는 학교 밖 청소년 동호회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그래서 배려계층이나 꿈나무 스포츠동호회 해서 연간 3억, 4억 5,000~7억 정도 이렇게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네.

○ 정기열 위원 그리고 청소년생활체육지도자 육성 관련해서 여기서는 청소년 대상 지도자가 지금 현재 많이 배출이 되어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다라는 의견을 달았어요. 그리고 아까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교육청에서 100억 정도의…….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네, 132억입니다.

○ 정기열 위원 132억 정도의 예산을 지원하고 스포츠 활동을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지원을 하지 않아도 청소년들이 충분히 할 수 있다라는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요. 사실 제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면서 느꼈던 것은 스포츠나 문화나 이것은 복지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제 우리 국장님께서도 문화가 복지다라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문화체육 복지다 이렇게, 문화 복지다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 정기열 위원 맞습니다. 저도 똑같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학교에서 체육시설에 대한 스포츠 활동을 하는데, 하긴 하는데 실질적으로 그게 되게 열악해요. 왜냐하면 학교 내에서는 모든 아이를 공평하게 해야 하다 보니까 이게 능력이 특출하고 또 그런 운동에 더 소질이 있고 이런 여러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학교체육에 대한, 학교는 수준이 낮아서, 수준이 낮기 때문에 잘 활용을 안 해요, 학교 내에서. 그러니까 학교는 모든 아이들에게 공평하게 적용을 해야 되고 선생님 지시에 따라서 움직여야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자유로운 스포츠 활동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 아이들이 운동을 하기 위해서 사설이나 이쪽으로 가게 되는데요. 우리 길거리 농구팀들 같은 거 있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네.

○ 정기열 위원 시청이나 공원 같은 데 보면 농구코트 같은 것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이 아이들이 스스로 모여서 하는데 이 아이들은 학교 내에서도 운동을 하지만 그 실력을, 자신의 실력들을 더 키우기 위해서 각 학교에서 잘하는 아이들끼리 또 모여요. 모여서 스스로 클럽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 사비를 들여서 클럽활동을 하고 있어요. 이 아이들이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 말 그대로 그 운동을 어디 가서 대회를 열거나 어디 대회에 참가해서 자신의 실력들을 표현할 수 있는 곳이 실질적으로 마땅치가 않아요. 경기도 청소년 생활체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이 취지는 말 그대로 학교체육 같은 그런 교육 차원에서의 체육이 아닌 그 운동하는 아이들이 모여서 자기들의 실력을 견줄 수 있고 그런 실력을 견줄 때 우리 도가 나서주면 좀 더 이 아이들에게 많은 대회나 이런 걸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 네.

○ 정기열 위원 즉 가끔 보면 나이키사배, 리복배 스포츠 운동복 하는 데에서 그런 대회를 개최하잖아요. 그 학생들 주관으로 대회를 개최합니다. 되게 인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참가하는 학생들도 자긍심도 되게 높고. 그런데 우리가 엘리트체육도 육성하고 이렇게 하는데 실질적으로 클럽활동에 대한 체육 육성은 못하고 있어요, 자발적인 클럽 팀들이 모여서 대회를 육성하고 이런 여러 가지를. 생활체육은 말 그대로 나이가, 연배가 많으신 분들로 인해서 육성이 되고 있고요. 그래서 그런 사각지대가 분명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그래서 학교체육 가지고는 그 청소년들의 열정과 하고자 하는 욕구를 다 충족을 못합니다. 우리 국장님도 옛날에 학교 다녀보셨을 때 학교 내에서 하는 체육교육활동이 어떤지는 다 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청소년 생활체육 지원에 관한 조례는 그런 데 더 포커스를 맞추고 그 아이들을 한데 모아서 정말 자기들의 실력을 견줄 수 있는 그런 마당 같은 곳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그런 근거가 필요하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학교 밖 아이들, 어렵고 힘든 취약계층 아이들을 보살펴야 되는 책임도 있지만 말씀 그대로 문화와 체육은 전체 모든 국민이 다 즐길 수 있고 누려야 할 복지다 생각을 하면 그런 취지로 생각하셔서 육성을 할 필요가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조례가 그때하고 지금하고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취지가 좋다고 하면, 그리고 또한 청소년들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다고 하면 이 조례가 이번에 통과가 되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정기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의견 내실 위원님. 그러면 여러 위원님들, 이게 실질적으로 부연설명하면 290회 때 우리 임시회 회의 시에 위원님들께서 실효성 있는 조례제정을 위해서 이재준 의원님이 보완자료나 관련부서와 협의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로 했는데 그 이상 진척된 사항이 없음을 위원님들께 말씀드립니다. 위원님들, 여러 가지 의견을 내주셨는데 위원님들의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서 10분만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0시 55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2분 회의중지)

(10시51분 계속개의)

○ 위원장 이필구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들하고 정회하면서 의견을 나눈바 지난 290회 상임위 토론 시에도 부족한 학교체육활동 시간을 보충하고 또 청소년의 자발적인 생활체육 동호회 활동 및 정기 또는 비정기적 경기 참여 등을 지원하여 성장기 청소년의 생활체육의 체계 육성을 위한다는 제정 취지에는 위원님들께서도 공감한다는 의견을 나눈 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무부서 의견, 비용추계, 실질적 실효성을 고려해 볼 때 조례제정보다는 기존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를 개정 추진하는 방향으로 정하고 개정 추진 시에 이재준 의원이 제정하고자 하는 청소년 동호회 육성 또 우리 정기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회 개최 등 청소년 생활체육 활성화 내용과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께서 부분 부분 지적하신 내용이 반영되도록 결론을 내리도록 하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것은 우리 청소년들의 체육진흥 그리고 조금은 자유스러움 속에서 체육진흥을 지원하고자 하는데 우리 경기도에서 최선을 다해달라는 말씀입니다. 이런 내용을 가지고 우리 위원님들하고 결론을 내린바 다른 의견이 없으신 거죠?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본 조례안에 대하여 위원님들과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에 따라 표결은 생략하도록 하고 본 조례안은 정회 시에 위원님들과 함께 의견을 조율한 대로 본 조례안을 부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의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3항 경기도 청소년 생활체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경기도 청소년 생활체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고하셨습니다.


1. 업무보고의 건(계속)

- 경기문화재단

(10시54분)

○ 위원장 이필구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업무보고 중 경기문화재단에 대한 업무보고를 상정하겠습니다.

조창희 대표이사님은 나오셔서 2015년도 경기문화재단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반갑습니다.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조창희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필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5년도 경기문화재단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우리 재단은 전문 문화예술인들과 아마추어들에 대한 문화예술 지원과 문화예술 교육, 문화복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민들에게 최상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힘을 기울여왔습니다. 또한 박물관과 미술관 등 공공문화시설을 운영하면서 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려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배려해 주신 덕택으로 어려운 예산환경에서도 문예진흥과 문화시설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에 노력해 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금년 들어 우리 문화재단은 도민과 도내 문화예술인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서비스 제공과 경기도 문화발전을 위해 더욱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도의회의 계속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리고 저희들의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깊은 애정과 지도편달을 해주시기를 기대하면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 경기문화재단의 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광희 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조유전 경기문화재연구원장이십니다.

(인 사)

이원복 경기도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박동천 백남준아트센터관장입니다.

(인 사)

이경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김시업 실학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배기동 전곡선사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장대훈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입니다.

(인 사)

천성기 경영혁신자문역입니다.

(인 사)

경기도미술관장님은 1월 31일 자 임기만료로 현재 공석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15년도 우리 재단의 주요업무를 배포해 드린 주요업무보고 자료를 토대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4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현황은 잘 아시는 거로 생각이 돼서 설립목적, 설립근거, 주요연혁에 대해서는 양해해 주시면 생략을 하고자 합니다.

업무보고서 5쪽입니다. 저희 재단은 1처 1원 6관 1센터 1자문역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2월 29일 이사회에서 경기북부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서 재단 북부사무소를 사무처에 신설하여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기타 조직으로는 경기도사이버도서관과 경기문화예술교육센터, 경기문화나눔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원현황은 현재 172명으로 대표이사인 저를 포함한 임원 10명과 문화예술 지원과 일반사무를 담당하는 문화행정직 70명, 각종 학술 및 문화시설 운영사업을 담당하는 학예연구직 92명이 사무처 및 박물관과 미술관 등 각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서 6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재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본재산은 도 출연금 1,037억 원과 문화예술진흥기금 귀속금, 기본재산 적립금, 기부금을 합하여 총 1,220억 840만 8,000원입니다. 수입예산은 작년도보다 21% 감소한 416억 1,600만 원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 자료는 아직 금년도, 2014년도 결산과 금년 이사회에서 예산확정이 안 됐기 때문에 국고보조 197억 원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고보조 197억이 포함될 경우에 총 612억 원으로 작년보다는 약 83억 7,000만 원이 증액됐다는 것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우선 이 자료를 중심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사업수입 예산은 작년보다 16.9% 감소한 396억 8,100만 원으로 기본재산 운용수입 32억 원, 경기문화재연구원 사업수입 29억 원, 경기도 출연금 150억 8,000만 원, 보조금 159억 3,000만 원과 기타 편의시설 운영수입, 입장료 수입, 교육수입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업외수입은 작년보다 62.6% 감소한 19억 3,500만 원으로 운영자금 운용수입 1억 8,000만 원을 비롯해서 건물 임대수입 7억 5,000만 원, 입주업체 관리수입 3억 원과 법인세 환급금, 주차장 수입, 기부금 등이 포함된 내용입니다. 말씀드렸듯이 현재 2015년도 본예산 기준이며 통합문화이용권 127억 5,000만 원 그리고 경기예술강사 지원 69억 원 등 현재 가내시된 보조금 사업이 반영되지 않았음을 참고로 더 말씀드립니다.

업무보고서 7쪽입니다. 지출예산은 사무처를 비롯한 각 문화시설 예산으로 사무처 157억 원, 경기문화재연구원 44억 8,000만 원, 경기도박물관 39억 원, 백남준아트센터 27억 4,000만 원, 경기도어린이박물관 33억 4,000만 원, 경기도미술관 27억 5,000만 원, 경기창작센터 22억 7,000만 원, 실학박물관은 20억 6,000만 원, 전곡선사박물관 24억 3,000만 원,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18억 7,000만 원입니다. 또 말씀드리지만 여기에는 국고보조금 사업비가 반영되지 않은 사항임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서 8쪽입니다. 2015년도 재단의 경영방향입니다. 우리 재단은 문화로 가꾸는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 앞장서겠습니다. 첫 번째, 정책추진 역량을 강화해서 경기도정 문화정책의 중추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둘째, 생활예술 활성화와 북부사무소 운영을 통해서 도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문화예술 서비스를 확대하겠습니다. 세 번째, 지역문화예술 지원과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기획사업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경기도 예술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넷 번째, 경기도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경기스토리가 숨 쉬는 문화유산 가치 제고와 활용을 확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쾌적한 관람서비스 등 특색 있고 안전한 공공문화시설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9쪽입니다. 지난번 경기도의 공공기관을 대표해서 저희 문화재단이 재단의 경영방향을 바탕으로 해서 2015년 재단 역점사업을 한번 보고드린 내용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문화재단은 도민의 니즈에 부합하는 문화정책과 생활문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 31개 시군 생활문화협의체를 구성하고 마을공동체 문화공간을 조성하며 예술가들의 작업실을 지역문화사랑방으로 연계하는 G-오픈 스튜디오 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이 G-오픈 스튜디오 사업은 금년에 처음 시작하는 것으로 위원 여러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경기북부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재단 북부사무소를 개소하고 북부 문화인프라 구축을 통해서 북부지역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북부 문화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성화시키며 DMZㆍ파주 대성동마을 사업 등을 통해서 남북 문화교류 협력을 추진하겠습니다. 남북 문화교류 협력도 정부의 협력과 2청사와의 협의를 통해서 재단이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대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서울대 농생대 농원예학관에 청년 문화창작소를 조성해서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도내 대학과 산학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생대 문화공방 아트마켓을 조성하겠습니다.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 및 활용을 위해서 경기문화자원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문화유산과 관련된 역사ㆍ문화 스토리 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현재 경기도 내에 있는 문화예술에 대한 기본적인 데이터가 없어서 이 부분도 금년에 시작으로 경기도 내에 산재해 있는 문화예술 자원을 데이터화 하는 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우리 재단은 조직개편과 개방형 인사제도 등 내부혁신과 외부 변화를 통해서 도민의 삶 속으로 다가가는 그런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1쪽입니다. 지금부터는 2015년도 각 기관별 전략 및 사업계획을 보고드리는 순서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각 기관장과 2015년도 각 기관별 업무 사업계획을 직접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감사합니다. 그러면 각 기관별 주요 사업계획을 사무처를 포함해서 기관별로 보고드리는 순서로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네, 그렇게 하십시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사무처장 이광희입니다. 지금부터 2015년 사무처의 주요계획을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12쪽을 보시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처장님, 잠깐만요. 사업설명하시기 전에 우리 사무처 직원분들 먼저 소개시켜 주시고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사무처에는 지금 2실 6팀이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경영지원실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영지원실 서정문 실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기획팀장 황순주 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총무회계팀의 권신 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홍보마케팅팀을 맡고 있는 백승원 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문화정책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정책실장 장덕호 실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문화정책실의 정책개발팀장 김종길 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문예지원팀의 양원모 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문화사업팀의 조광연 팀장입니다.

(인 사)

이 팀장들 밑에 센터가 두 군데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문화나눔센터인데요.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문형순 팀장님을 인사드리겠습니다. 문형순 팀장입니다. 문형순 센터장입니다.

(인 사)

그다음 문화나눔센터의 채치용 센터장입니다.

(인 사)

이상 사무처의, 아! 그리고 북부사무소가 이번에 새로 개설돼서 북부사무소의 소장 백기영 소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이상으로 사무처의 주요팀장, 실장, 센터장 소개를 마쳤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사무처의 2015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거주형 예술가 작업실을 지역 공동체의 열린문화공간인 생활문화사랑방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G-오픈 스튜디오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추후 예산을 확보하여 생활문화동호회 육성지원, 생활문화 슈퍼스타G, “문화로” 동네극장 조성사업 등을 새로 발굴하여 범도민의 생활문화운동이 활성화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두 번째, 전문예술 창작ㆍ발표 사업, 연구ㆍ출판 지원과 별별 예술 프로젝트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공연장 상주단체 신작 집중 지원과 우수작품 초청 공연 사업 등을 통해서 전문적인 예술가들의 예술활동을 집중 지원해서 우수한 경기도만의 문화콘텐츠가 생성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재단의 북부사무소를 의정부에 개설ㆍ운영토록 하여 북부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특화사업을 기획하여 경기북부지역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북부지역의 문화예술을 활성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서울대 농생대 농원예학관을 경기청년문화창작소로 리노베이션을 진행해서 국내 최대의 청년문화네트워크 플랫폼을 농생대에 조성토록 하고 이곳에서 도시의 새로운 재생을 실천해 나갈 청년문화활동가를 새로 교육ㆍ양성하고 생활예술공방 등을 설치해서 운영하여 새로운 청년문화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문화사업을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로 도지사 관사에 대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커뮤니티를 활용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서 문화재생 활동이 강화되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로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운영 및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관련 프로젝트의 개발과 도내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일곱 번째로 문화나눔 매개 및 문화복지 서비스 기획 실행으로 다문화가정 및 공동체에 대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행과 지원을 통해서 문화예술서비스 소외계층과 소외지역에 대한 문화향유율을 끌어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덟 번째로 광역문화재단과 기초문화재단 등 문화예술경영을 함께하고 있는 단체에 관해 정보공유와 공동 워크숍 개최, 연수 활성화 등을 통해서 광역문화재단과 기초자치단체 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홉 번째로 경기대표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통한 문화상품 개발을 통해서 문화서비스 향상과 민간으로부터의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서 문화이음 기부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문화콘텐츠를 통한 수익사업 활성화와 문화이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끝으로 재단의 홍보 통합 전체 총괄 관제탑 역할을 강화하고 경기문화 콘텐츠 확산을 통해서 경기문화만의 브랜드화를 모색하고 중요한 미디어 등 대외협력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만들어서 홍보마케팅 사업을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부적인 사업계획은 보고서 13쪽에서 27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사무처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문화재연구원 사업설명 해주십시오.

○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입니다. 저희 경기문화재연구원은 조사연구팀과 경기학연구팀, 북한산성문화사업팀 3개 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사연구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김성태 조사연구팀장으로 북한산성문화사업팀을 겸하고 있습니다.

(인 사)

다음 경기학연구팀 김지욱 팀장입니다.

(인 사)

이상 팀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지금부터 중요사업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28쪽입니다. 2015년 경기문화재연구원의 주요사업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첫째, 문화유적 학술조사 및 보존사업입니다. 경기도의 문화유산에 대한 발굴, 학술 조사를 중심으로 문화유산의 보존과 정비를 위한 프로젝트 및 발굴 문화재에 대한 과학적인 처리와 보존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도내 문화재 상시 관리시스템인 문화재 돌봄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경기전통문화를 연구하고 보존 전승하는 사업입니다. 2015년 경기민속문화의 해를 맞이하여 특별사업으로 2015년 경기민속문화의 해 선포식과 경기민속 축전, 특별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특히 성공적인 경기민속문화의 해 추진을 위해 도내 지자체, 문화원, 박물관 등과 연계하여 경기민속문화의 해 사업을 협업하여 추진하고 그 외 경기지역학 포럼, 한국지역학 포럼 개최 등으로 경기지역문화 네트워킹을 강화해 나가고자 합니다.

세 번째로 2018년 경기 새천년을 맞이하는 준비사업입니다. 경기도 문화원형을 주제로 한 도내 유ㆍ무형 문화유산탐방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하여 TV방영 및 홍보, 교육용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북한산성 복원ㆍ정비 및 역사적 가치 확산 사업입니다. 북한산성의 진정성 있는 복원ㆍ정비를 위하여 행궁지 연차 발굴조사 및 산성 전체에 대한 정밀 지표조사를 추진하고 북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문화배움교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ㆍ민간단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하며 나아가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세부 사업계획은 보고서 29쪽에서 31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문화재연구원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조유전 문화재연구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경기도박물관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입니다. 사업계획 보고에 앞서서 먼저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행정실의 실장이 도에 파견된 관계로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박영휘입니다.

(인 사)

그다음에 학예팀장 김성환 팀장은 지금 치병 중이어서 이 자리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사업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2쪽을 보시겠습니다. 경기도박물관에서는 상설전시와 특별전시를 구분하여 운영합니다. 금년도 상설전시는 유물교체를 통해 테마전과 띠전을 운영하고 리모델링을 위한 검토작업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특별전시는 “조선 근본의 땅, 경기전”이 현재 진행 중인데 이어서 4월 달에는 “경기보물전”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교육입니다. 도민의 감성을 충전하고 인성을 개발하는 교육프로그램과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을 지속 추진하여 도내 문화소외지역은 물론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널리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전문강사의 재능기부 및 지역사회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박물관 문화동호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야간시간대 전시실 탐구 프로그램인 “전시실 속 비밀찾기”와 전통문화콘텐츠와 상설체험행사, 초등학생 문화재 그림그리기 대회, 세시풍속 체험행사 등 문화행사를 추진하겠습니다.

끝으로 소장품 관리에 대해서는 2018년 경기 천년에 대비해 주요 문중과 개인소장가 유물을 현장에서 보존하는데 컨설팅을 해주는 찾아가는 유물지킴이의 활동, 이를 통한 기증과 위탁 협의, 기증출토복식 보고서 발간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세부 사업계획 보고는 33쪽에서 37쪽을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박동천 백남준센터관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입니다. 사업계획보고에 앞서서 저희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저희 백남준아트센터는 도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 함께 뮤지엄파크 전체에서 경영지원 활동을 통합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별도의 경영지원팀이 없습니다.

그래서 학예팀 안경화 팀장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그럼 이제부터 백남준아트센터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38쪽입니다. 백남준 전시로 백남준 작품세계 가운데 텔레비전을 다루는 작품들을 분석하고 관련 주제들을 다루는 전시인 “TV는 TV다.” 전시를 이미 1월 29일 개최하여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기획전으로는 신진작가 10명을 선정, 이들의 신작을 보여줌으로써 동시대 예술을 진단하고 대중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2015 랜덤 액세스전을 1월 29일부터 역시 기이 개막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도 백남준국제예술상 수상자인 영국의 하룬 미르자의 개인전시를 10월에 개막할 예정입니다.

그 밖에 미래의 관객들을 위한 학교연계 교육프로그램과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교육프로그램 그리고 국제학술심포지엄, 인터뷰 프로젝트 등 연구학술사업을 통해 백남준 예술의 풍부한 연구 및 담론을 국제적으로 확장하고 아울러 홍보채널의 다각화, 전시설명을 위한 자원봉사 운영 강화 등을 통해 전문성과 대중성이 조화를 이루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부 사업계획은 보고서 39쪽에서 45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백남준아트센터의 주요 사업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박동천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이경희 어린이박물관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입니다. 사업보고에 앞서서 학예팀장 김진희 팀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 사)

경영행정실장님은 아까 먼저 박영휘 부장님 소개드렸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주요사업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46쪽입니다. 우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우수 어린이 체험전시인 “열두 상자와 떠나는 화폐여행”을 연장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인문학 기반의 이야기 창작 등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를 향후 오픈하여 변화하는 어린이박물관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박물관의 재방문율을 높여 관람객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2014년에 기획된 기획전 “난 우리 집 귀염둥이”를 전곡선사박물관 순회전시에 이어 전국으로 순회전시함으로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공공성과 홍보효과를 높이고자 합니다. 아울러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한 열린 박물관 실현을 위하여 온라인 네트워크 플랫폼인 리소스센터를 구축하여 어린이 심화학습 자료 및 정보를 제공하고 어린이박물관만의 장점을 살리고자 합니다.

전시실 심화학습 프로그램 및 기획전시 연계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으며 단체 관람객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심화교육 프로그램과 조형예술 프로그램 등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다채로운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습니다.

세부 사업계획은 보고서 47쪽에서 57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경희 어린이박물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미술관은 어느 분이 사업 설명하시나요? 박우찬 학예팀장님이 하시나요? 그러면 박우찬 학예팀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미술관장직무대행 박우찬 경기도미술관 관장직무대행 박우찬 학예팀장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경기도미술관의 운영조직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경기도미술관은 기획사업팀, 학예팀 두 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예팀장 박우찬입니다.

(인 사)

관장님이 공석인 관계로 직무대행을 맡고 있고요. 저희 기획사업팀장님 박종강 팀장님입니다.

(인 사)

그럼 지금부터 경기도미술관의 2015년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52쪽을 보십시오.

경기도미술관은 2015년 현대미술 기획전을 통해 현대미술의 상황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립미술관으로서의 특성을 미술활동에 반영할 수 있는 “모니카와 떠나는 세계명화여행전”, “경기구경전” 등 5개의 기획전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미술관 아카데미,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하여 대중과 소통하는 참여미술관이라는 경기도미술관의 전략목표에 따른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소중한 미술작품의 관리와 전시 지킴이를 통해서 소장작품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에 힘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미술관을 방문해 주신 관람객 서비스를 위해 전시 도슨트와 문화자원봉사, 프로젝트 갤러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관람객과 그 가족을 위한 특화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꿈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도민의 문화향수권 신장, 도내 문화공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서 “함께하는 경기도미술관”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세부 사업계획은 보고서 53쪽에서 55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도미술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박우찬 학예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박희주 경기창작센터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창작센터장 박희주 경기창작센터 센터장 박희주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학예팀을 맡고 있는 김진희 팀장입니다.

(인 사)

기획사업팀을 맡고 있는 이경호 팀장입니다.

(인 사)

지금부터 경기창작센터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56쪽을 보시겠습니다. 2015년도에 창작레지던시 입주작가는 총 46개국에서 502명이 지원하여 평균 1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현재 29명을 선정하여 발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기획레지던시는 교육과 지역디자인을 위해서 20명 내외로 운영하고 있으며 초청작가와 기관협력 작가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픈스튜디오와 전시는 레지던시 작가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 축제형으로 확대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다양한 전시공간을 활용한 작가 개인전과 체험형 상설전을 지속하고 외부 미술관과 갤러리 등 교류를 통해서 레지던시 작가의 개인전과 기획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작가의 창작과정과 예술을 기반으로 한 학교연계 예술캠프인 “섬에서 예술에 빠지다!”와 지역학교와 소외이웃을 주 대상으로 하는 “상상퐁당 예술나눔” 그리고 수익형 직장인 연수프로그램인 창의교육연수 “예술로 chachacha” 등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연계 프로젝트는 지역발전을 위해 작가 작업의 창의적 적용을 통한 지역디자인 사업인 “황금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맺음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세부 사업계획은 보고서 57쪽에서부터 59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창작센터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박희주 센터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이어서 김시업 실학박물관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실학박물관장 김시업입니다. 실학박물관 사업계획을 말씀드리기 전에 저희 박물관은 학예팀과 기획사업팀 두 팀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팀장 인사드리겠습니다.

윤여빈 팀장입니다.

(인 사)

허윤형 기획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실학박물관의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의 60쪽입니다. 우리 실학박물관은 실학연구와 발간, 학술회의 개최를 통해서 학술전문박물관으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석좌교수를 중심으로 실학연구총서 등을 간행할 예정이고 이를 바탕으로 실학 담론의 대중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천시, 다산연구소, 한국국학진흥원 등과 공동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겠습니다. 또한 실학학회, 한국학중앙연구원 등과 동아시아 실학을 주제로 금년에 국제학술회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미래지향적인 네트워크를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특별기획 전시로는 서울역사박물관과 공동으로 준비하고 있는 “북학의 꿈” 특별전을 개최하겠습니다. 업무협력 기관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등과 연계해서 교사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실학자들의 공부법이라는 특별전을 하반기에 운영할 예정입니다.

고객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공직자ㆍ공무원의 청렴연수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다산 공렴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실학자의 편지”, “다산처럼” 등의 학교연계 프로그램과 내부역량을 활용해서 찾아가는 실학박물관, 실학아카데미 등을 지역민과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자체역량 증진에 기반하는 비예산ㆍ저예산 사업을 활성화시키고 기관의 독립성을, 독자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사업비 수주를 위한 학술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세부 사업계획은 보고서 61쪽에서 65쪽까지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실학박물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시업 실학박물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배기동 선사박물관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곡선사박물관장 배기동 전곡선사박물관장 배기동입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선사박물관에는 2개의 팀이 있습니다.

기획사업팀의 임재옥 팀장입니다.

(인 사)

학예팀에 이한용 팀장입니다.

(인 사)

전곡선사박물관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66쪽입니다. 2015년 전시운영으로는 인류의 진화와 발명에 관한 내용인 “어린이를 위한 인류진화 이야기” 특별전과 상설전시 이외에 고인류 복원품의 개별 주제를 활용하여 틈새전시로써 소규모 기획전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교육프로그램 운영에서는 체험교육 분야를 확대하고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교육효과를 높이고자 고고학 및 과학적 탐구를 통하여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인 ASI(Archaeological Science Investigation) 프로그램과 1박 2일 동안 선사시대의 생활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인 “선사의 법칙, 1박 2일”, 그리고 초ㆍ중ㆍ고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박물관 “Go!考! 스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경기북부 지역민을 위하여 고고학, 역사 등 인문학강좌와 성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이외에도 박물관 콘텐츠 역량강화 사업으로 한탄강 유역과 선사박물관 인근에 대한 자연생태조사 및 세계 구석기고고학 심포지엄 등 국제학술교류 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세부적인 사업계획은 보고서 67쪽에서 71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곡선사박물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배기동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세계유산센터장님이신 장대훈 센터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안녕하십니까? 금년 1월 12일 자로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의 업무를 맡게 된 장대훈입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드리기 전에 저희 팀장들을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센터는 3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기획사업팀과 유산활용팀을 맡고 있는 원준호 팀장입니다.

(인 사)

그리고 유산보존팀을 맡고 있는 노현균 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2015년도 저희 센터의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72쪽입니다. 세계유산…….

○ 위원장 이필구 잠깐만요, 센터장님. 무슨 무슨 팀이 있다고 그랬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기획협력팀과 유산활용팀 그리고 유산보존팀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유산?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활용.

○ 위원장 이필구 활용. 아, 네. 그러면 우리 원준호 팀장님이…….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겸임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아, 겸임. 진행해 주십시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경관 회복을 위한 남한산성의 복원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2001년도부터 경기도 위탁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여장 보수정비, 서문 해체보수, 제1남옹성ㆍ남장대지 등의 발굴조사와 한남루 기와 보수 등 행궁 보수정비 등 국가 및 도지정 문화재의 상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아시아 성곽군사유산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등 남한산성 중심의 아시아 성곽유산 네트워크 조성을 통하여 국제적 기준의 남한산성 중장기 보존관리계획을 수립하고자 합니다.

세계유산 등재에 따른 경기도 및 남한산성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하여 관광객을 위한 방문자센터 운영, 남한산성 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을 진행하고 역사문화 스토리를 활용한 프로그램과 남한산성 디지털콘텐츠를 제작하여 세계유산 남한산성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세부 사업계획은 보고서 73쪽에서 77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의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필구 장대훈 센터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대표이사 조창희입니다. 업무보고서 78쪽부터 2014년 재단의 경영성과와 이사와 감사현황, 임원 및 간부 현황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경기문화재단은 저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경기문화예술 진흥을 통해 문화로 가꾸는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필구 문화체육관광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저희 경기문화재단에 대해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도 해주시고 지도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2015년도 경기문화재단 주요업무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문화재단)

○ 위원장 이필구 조창희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입니다만 저희 전문위원실 직원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새로 부임한 고재학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전부열 입법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박종봉 차관입니다.

(인 사)

이번 새로 부임한 김현기 주무관입니다. 6급입니다.

(인 사)

다음은 박정승 주무관입니다. 7급입니다.

(인 사)

다음은 우인아 주무관입니다.

(인 사)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십시오. 이효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효경 위원 성남 출신 이효경입니다. 대표님께 제일 먼저 여쭤보고 싶은 게요, 지금 재단 내에서 조직개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이효경 위원 목적이나 취지, 개편방향 말고 일단 행정절차에 대해서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논의되고 있는 조직개편이 대략 언제 정도 되면 그 안이 되나요? 지금 진행하고 있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존경하는 이효경 위원님 말씀해 주신 그 사항은 이미 두 달 전부터 직원들이 논의하고 있고요. 원래 목표는 1월 말까지 예상했는데 아마 한 2월 15일까지는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러면 곧 안이 나오겠네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러면 행정절차 같은 경우에는 우리 위원회에 보고가 되나요? 보고가 되고 조례를 개정할 것까지 나가고 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이제 이 직제개편안은, 조례는 우리 설립에 대한 조례가 있고요. 그다음에 직제부분은 일단 정관에 위임이 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직원들 논의가 다 끝나면 1차적으로 위원님들께 보고도 드리고 또…….

○ 이효경 위원 아니, 그게 행정적으로 의무로 되어 있는 건가요? 그런 조직개편 논의 자체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의무는 아니고요. 도하고 협의가 되게 돼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아, 도하고 협의가 되는 거고. 그러니까 저희 위원회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도의 승인을 받아서.

○ 이효경 위원 도의 승인을 받는 건가요? 그럼 도는 우리 위원회 승인을 받는 건 아니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이것은 직제개정 사항이기 때문에 조례하고는 다릅니다.

○ 이효경 위원 직제개정이면 저희 위원회에서의 역할이 제가 궁금해서. 우리가 그것을 그러니까 일정부분 보고는 하겠는데 그것에 대해서 관여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인지, 개편내용에 대해서 의견개진이 아니라 법적으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잘 알겠습니다. 법적이나 행정절차상으로는 저희가 이사회에 통과하고 그다음에, 통과하기 전에 도하고 의례적으로 협의해서 정관만 개정하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 이효경 위원 정관개정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회에서 역할이 없는 거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건 절차적으로는 없습니다.

○ 이효경 위원 절차적으로. 그러면 개편안에 대해서 우리 위원회에서 법적으로 관여할 의무나 이런 건 없다라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게 돼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거 확인해 봤고요. 그러면 내용에 대해서 좀 물어볼게요. 개편방향, 그러니까 목적이나 개편방향 그다음에 지금까지 논의된, 뭐 15일 정도면, 다음 주 정도면 끝날 것 같은데 방향에 대해서 지금 이렇게 제가 질문하는 것에 대해서 답하는 게 무리가 있나요? 아니면 공개하면 안 되는 내부의 어려움이 있다라든지 그런 거 제외하시고 큰 그림 속에서 불편하지 않는 방향에서 얘기를 해주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아직 결론이 난 건 아니고요. 저는 직원들하고 계속 두 달 동안 논의를 해오는 상황이고요. 일단 저는 이 목적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잘 아시다시피 경기문화재단이 미술관, 박물관 등을 포함해서 문화기관들이 통합된 지가 2008년입니다. 그러니까 2008년이 돼서 꽤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실제로 보면 기능적으로 통합이 안 되어 있고요. 이게 업무가 좀 끊어져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서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도 문화 전체에 대한 부분을 책임지고 책임 있게 하려면 이런 어떤 시스템이 갖춰져야 되는데 예산이나 이런 문제를 떠나서 조직이 기능적으로 지금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예를 들어서 경기문화 전체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고 그걸 도의회에 보고하고 도에 보고하고 하려면 지금으로써는 도저히 단편적인 업무 말고는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예를 들어서 박물관 부분이 됐든 또 생활문화 부분이 됐든 어떤 그 영역마다 정책을 수립하고 책임지고 그런 여러 가지 수요조사를 하고 하는 이런 게 안 돼 있어서 그런 조직으로 지금 개편하려고 하는 겁니다.

○ 이효경 위원 조직개편하면 사실 여기 문화재단에 열 분의 관장님도 계시는데 민감한 부분이고 당연히 진통이 예상되거든요. 거기다 처장님 임기가 아마, 이광희 처장님 임기가 2월 달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요? 맞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누구?

○ 이효경 위원 이광희 처장님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 네.

○ 이효경 위원 2월 달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2월 말로 알고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러저러한 소용돌이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부분에서 우려를 갖고 있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지적하신 대로 조직개편이나 이런 것들이 상당히 민감한 부분은 맞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그런 우려하시는 부분을 최대한 해소하기 위해서 벌써 한 두 달 이상 계속 내부적으로 논의를 통해서 좋은 해답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게 큰 우려는 안 하셔도 좋을 것 같다는 그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네, 알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고맙습니다.

○ 이효경 위원 백남준아트센터에 대해서 제가 좀 질문드리겠습니다. 박동천 센터장님.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백남준아트센터 박동천 관장입니다.

○ 이효경 위원 내년이면 백남준 타계 10주년 행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네, 그렇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래서 최근 언론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제가 궁금해서 묻는 건데요. 백남준 작품에 대해서 보수를 하는 것이 맞는지, 하지 않고 유지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러니까…….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그건 작품마다 다릅니다만 저희는 자체 소장품을 지속적으로 보수ㆍ보완하고 있고요. 그것은 원래 콜렉트에 관한 일이기도 하지만 주요한 저작권에 대한 이미지라든지 이런 것들 때문에 백남준 사후에 백남준의 장조카인 켄 하쿠다라고 하는 유족을 대표하는 공적인 법인재단이 있습니다. 거기서 실제로 그런 것에 관한 선명한 의견을 주는 것이 맞는 겁니다.

○ 이효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걸 본 적이 있어서. 백남준 타계 10주년 행사는 이게 백남준아트센터만의 일은 아닌 것 같고요. 타 기관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할 거잖아요?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네, 그렇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런데 자체 도 예산으로는 9,500만 원 정도더라고요. 올해만 그렇다는 거지요?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네, 올해 그런 겁니다.

○ 이효경 위원 올해 준비하는 과정이?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네, 올해 준비 기획하는 기간…….

○ 이효경 위원 내년에 그 사업을 할 때 다른 예산들이 되겠지요?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네, 큰 예산을 실어주셔야 합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럼 이게 타 기관의 공동사업이면 국비지원도 가능한 사업 아닌가요? 문체부에서도 이게 예산 가능하지 않을까요?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네, 그렇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렇지요? 아직 이게 준비하는 기간에 9,500만 원이라는 거지요?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네, 그렇습니다.

○ 이효경 위원 알겠습니다. 업무보고서에 보면 제가 좀 뜬금이 없는 것 같아서요. 종이 없는 학교라고 하는 게 있는데, 업무보고 자료에요.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네, 그렇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런데 종이 없는 학교하고 백남준아트센터하고 무슨 연관이 있을까 싶어서.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저희가 교육프로그램을 백남준 선생이 평소에 주창하였던 “미래사회는 종이 없는 사회가 될 것이다.” 지금 그렇지 않습니까? 다 태블릿 PC라든지 노트북이라든지 전자결재를 하고 있는, 그래서 저희는 백남준아트센터의 고유한 특성을 살려서 새로운 뉴미디어, 새로운 전자매체를 지향한 교육방식을 하겠다 해서 백남준 선생의 고유한 표현을 빌려서 ‘종이 없는 사회를 위한 학교’ 이렇게 명칭을 붙여봤습니다.

○ 이효경 위원 따옴표를 좀 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네, 앞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효경 위원 또 하나요. 문화 쪽에 제가 문외한이라서 모르는 용어가 너무 많은데 업무보고서를 보니까 도슨트 제도라고, 도슨트 제도 그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죠.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일반적으로 관광유적지에 가면 관광문화해설사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술관에서 전시해설을 해주는 전시해설사를 도슨트라고 합니다. 원래는 라틴어에서 도젠트 그래 가지고 강사료를 받지 않고 무급으로 강의를 해주는 사람들, 특히 독일에서부터 도젠트라는 말이 유행했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90년대 말부터 삼성미술관을 중심으로 광주비엔날레, 기타 등등의 어렵기만 하고 좀 난해하다고 하는 현대미술을 일반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전시해설사 제도, 즉 도슨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백남준아트센터의 중요한 사업 중의 하나입니다.

○ 이효경 위원 도슨트 제도를 하는데 제가 묻고 싶은 건 그러면 순수자원봉사면 지금 센터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취지는 자원봉사잖아요? 비용을 들이지 않고 하는 거지요? 여기 예산지원이…….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최소한의 예산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 이효경 위원 그 최소한의 예산이라면 식비하고 교통비인가요?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저희가 그냥 원한다고 해서 자원봉사자를 도슨트를 시키는 게 아니라…….

○ 이효경 위원 그렇죠.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일정 교육기간을 거쳐서 검증된 사람들을…….

○ 이효경 위원 그럼 기본적으로 내용을 갖고 계시는 분들을 이렇게, 보니까 2회 정도 교육을 한다라고 되어 있는 것 같은데…….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2회 정도가 아닙니다.

○ 이효경 위원 아니, 아니 그분들을 위해서. 도슨트 양성프로그램.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아니요, 저희가 약 10주 가까이 그들의 교육프로그램을 거친 다음에 검증을 해서 합격되어진 자원봉사자 도슨트들을 대상으로 매번 전시회 콘텐츠를 학예실과 공유하는 게 2회로 그렇게 보통 책정돼, 설정돼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도슨트 양성프로그램 연 2회라고 여기 보고서에 나와 있어서요.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네, 그러니까 양성하는 거 전체가 연 2회. 그러니까 그것의 실제적인 여러 번, 교육프로그램의 횟수는 좀 더 많이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아, 교육프로그램을 따로 갖고. 그러면 그것은 일반, 도슨트를 하고 싶어 하는 부분에 대한 무슨 점검이나 절차가 있나요? 사전 무슨 양식이라든지.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연 2회 그렇게…….

○ 이효경 위원 아니요. 도슨트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 입장에서 본다면 ‘백남준아트센터에서 나, 도슨트 하고 싶어. 이런 일로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 내가 갖고 있는 어떤 재능 같은 것을 주고 싶다.’라고 했을 때 그 문턱이나 이런 것들이 어떻게 되느냐는 거지요.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일반인 모든…….

○ 이효경 위원 다 하고 싶다라고 하는 분…….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대학생을 포함해 성인 모두들에게 개방돼 있긴 하고요. 그러나 교육프로그램을 거쳐서 거기서 합격한 사람들…….

○ 이효경 위원 그러면 교육프로그램을 거치면 가능한 건가요?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네, 거치면 가능합니다.

○ 이효경 위원 일반인도 가능한데.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네, 일반인 가능합니다.

○ 이효경 위원 네, 알겠습니다. 마치고요.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장대훈입니다.

○ 이효경 위원 우리 센터장님하고는 성남 출신이라서 제가 인연이 깊어서요. 앞으로 잘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감사합니다.

○ 이효경 위원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질의한 내용을 이미 파악하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남한산성에 대해서. 그런데 그때 가장 주요했던 건 뭐냐 하면 남한산성 복원사업에 대해서 비용 자체가 매년 20억씩 적지 않은 돈이 3년간 들어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등급, E등급을 받은 것에 대해서 제가 질문드렸었어요. 그런데 20억 정도 들었던 예산이 지금 복원사업으로 76억으로 늘었다는 거지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네.

○ 이효경 위원 3배 이상 늘은, 거의 4배 늘었어요. 그런데 단지 제가 보기에는 이것은 예산을 늘리는 것만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했는데 그때 이진수 국장님하고 더 이상 얘기를 못 했어요. 그분은 예산 문제라고만 봤기 때문에. 그런데 이게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지요. 첫 번째 이유는 뭐냐 하면 한 해에 복원사업을 하는데 A업체하고 B업체하고 연속성을 갖지 못한 상태에서 업체를 달리한다는 거예요, 제가 본 자료에 의하면. 그래서 뭔가 구조적으로 이것을, 이 구조 자체가, 이 복원 자체가 잘되기 위해서는 이런 구조적인 문제 그러니까 같은 한 해에, 똑같은 해에 복원을 하는데 A업체에다 맡기고 B업체에다 맡겨서 서로 호환이 안 되고 각기 또 다른 방식으로 하고 그리고 또 다른 업체가 들어오면 또 다르게 되고. 그러니까 마치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형태로 이게 축적되지 않고 쌓여가는 이런 구조적인 문제를 제가 행감 때 지적하려고 했는데 예산의 문제로만 봐서 더 진행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이 복원계획과 사업에 대해서 센터장님은 그런 문제점을 알고 있다라고 한다면 그걸 개선하는 방향을 어떤 식으로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 제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지금 제가 파악하기로는 금년에 약 76억 정도의 예산이 책정되어 있는데요. 국비가 한 50억 정도 내려온 것으로 알고 있고요. 도비는 한 26억 정도 확보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존경하는 이효경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같은 내역의 공사라든지 동일한 구간의 공사는 단일업체에서 하는 게 맞지요. 그런데 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다른 업체에서 공사하게 했다면 거기는 제가 볼 때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는 거고요. 제가 또 파악하기로는 당시에 쓴 사용자재, 자재에 좀 문제가 있다고 여겨서 문화재청 쪽에 좀 더 고증을 의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가 나오면 지난번에 문제가 됐던 부분은 상당히 개선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최저가 입찰이라고 하니까, 그렇죠? 그래서 입찰하는 업체가 바뀐다거나, 최저가니까 전문성이 뒤떨어진 업체한테 맡긴다든지 그리고 끝나고 나서 연계가 되지 않은 채로 그냥 예산만 쏟아 붓는 형태로 되는 구조적 문제점을 갖고 있고 이것은 우리 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재청하고 협의해서 그것을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지 구조적인 문제를 해야지 이 76억이라는 돈이 온전하게 복원에 제대로 쓰일 수 있을 거라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잘 유념하겠습니다.

○ 이효경 위원 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서로 협조하고 의논해서 이게 시스템적으로 잘돼서 복원사업이 훌륭하게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네, 감사합니다.

○ 이효경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효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김진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진경 위원 시흥 출신 김진경 위원입니다. 어린이박물관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업무보고 잘 받았고요.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어린이박물관 관장 이경희입니다.

○ 김진경 위원 한 가지만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뭐냐 하면 지금 인터넷이나 언론보도에 보면 또 우리 주변에서 보면 “어린이박물관이 잘되어 있다.” 이런 많은 의견들을 제가 듣고 있습니다. 내용을 잘 아신다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하나의 문제점이 뭐냐 하면 지금 주차비가 조금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관장님도 아시지요?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네, 물론 알고 있습니다.

○ 김진경 위원 예를 들자면 가족 3명이 갔는데 경기도 주민은 한 25% 할인이 되는데 9,000원뿐이 안 된대요. 그런데 주차비는 한 3시간 동안 보면 6,000원이 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것 보고 “어린이박물관은 잘해 놨는데 주차비 때문에 못 간다.” 그런 말들도 있어요.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네, 맞습니다.

○ 김진경 위원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그래서 올해 주차비를 좀 내렸습니다.

○ 김진경 위원 아, 올해부터요?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네.

○ 김진경 위원 그것을 홍보하시고 공지 좀 해주세요.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진경 위원 언론에다가도 해주시고. 그러면 이 주차장을 어린이박물관에서 관리하는 건가요, 아니면…….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외주를 줬습니다.

○ 김진경 위원 외주를 줬어요?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네, 공모를 통해서 외주 줘서, 작년에 사실 그런 민원들이 많고 저도 사실은 주차장 문제가, 다른 인근에 있는 분들이 거기다 주차를 많이 하고 워낙 또 협소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민원들이 많아서 개선책으로 하여튼 좀 많이 파격적으로 줄여서…….

○ 김진경 위원 얼마나 할인을 했습니까? 올해.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지금…….

○ 김진경 위원 기존보다 몇 %.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몇 %로 얘기하기는 저는 잘 기억을 못하겠는데요.

○ 김진경 위원 답변 못 하시면 나중에…….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20%요.

○ 김진경 위원 20%요?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네, 20~30% 하향 조정입니다.

○ 김진경 위원 20~30%.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10분당 200원?

○ 김진경 위원 그거 내용 있으면 자료로 주시고요.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진경 위원 그리고 계약서, 주차장 한 것 계약서 있으면 같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네, 알겠습니다.

○ 김진경 위원 그리고 백남준아트센터장님.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백남준아트센터 박동천 관장입니다.

○ 김진경 위원 업무보고서 42쪽 보시면 소장품 관리에 대해서 얘기가 나와 있어요. 작품에 사용된 원작 모니터와 동일한 기종의 모니터를 구매하고 단종된 구형 모니터 및 전자기기들의 대체 가능한 제품 구매하고 수리하고 또 작품에 사용된 노후한 오브제 및 구성 요소들을 보존하고 복원한다. 제가 왜 이거 질문을 드리냐면요. 한 언론에서, 제가 뉴스에서 본 것 같아요. 서울 어딘가 백남준아트센터에서 미디어들이 중간 중간에 화면이 안 나오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 얘기 듣고 아마 우리 경기도도 그런 게 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취지에서 지금 질문을 드리는 거거든요. 우리 경기도에서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신문에 기사화된 것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 있는 “다다익선”이라는 작품이고요. 굉장히 대형입니다, 1,003개의 모니터를 쓰고 있기 때문에. 다행히도 저희는 처음부터 소장품관리 정책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설정하고 자체적으로, 특히 가급적이면 원형 그대로 복원을 한다라고 해서 아날로그 소재의 진공관 텔레비전, 흔히들 저희가 스페어죠, 백업 모니터를 지속적으로 저희가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2012년 1월에는 과거 삼성전관 SDI로부터 저희가 한 170대 정도의 모니터를 또 무상 기증받은 바가 있습니다.

○ 김진경 위원 그러면 만약에 고장 나면 교체?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네, 교체합니다. 새로운 모니터로.

○ 김진경 위원 전체적으로 다 나오게끔 한다는 말씀이신 거죠?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네, 저희로서는 지금 작품구동에 문제가 있거나 한 그런 작품들은 없습니다.

○ 김진경 위원 그거 관리감독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네,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진경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진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동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장동길 위원 장동길 위원입니다. 박물관장님 좀…….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입니다.

○ 장동길 위원 문화유산의 보존관리 보니까요. 2018년도 대비해서 문중과 개인소장가 유물 발굴한다는데 그거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우선 박물관의 기능 중에 제일 첫째가 실은 전시보다는 보존입니다. 그런데 보존도 있는 것을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소장하지 않은, 문중에서 갖고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를 물면서 훼손될 우려도 있고 또 보존상의, 아시다시피 지질이나 비단 이런 것들은 상하고 썩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희들한테 기탁 의뢰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저희 박물관은 다행히 아시다시피 복식에 관해서는 연구소 외 수준급에 해당되는 그런 기관이 있어서 직접 이런 소장가들과 콘택트를 통해서 고쳐도 드리고요. 이거는 개인뿐만이 아니고 어떤 기관이든 저희가 해줍니다. 그래서 지금 이 사업을 계속 추진 중에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저희가 지난해 전시했던 것도 7년간의 보존처리를 거쳐서 17세기 궁중복식을 재현한 거거든요. 그래서 이 지역에 문중들이 많이 있고 또 많이 옮겨가셨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많이 발생해서 장기플랜을 갖고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제가 보기에 홍보에 좀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홍보 쪽은 좀 더 강화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오히려 찾아가는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박물관에 계속적으로 유물들이 들어와야 되는데 끊어지는 입장이거든요. 그 이유는 첫째가 유물 구입비가 없기 때문에 그렇고, 둘째는 그렇기 때문에 문중을 만나서 어려웠던 유물들을 저희가 직접 기탁하는, 그러니까 기증이 아니죠. 맡아주는 역할입니다. 그 역할을 계속하면서 알음알음으로 줄기차게 해오고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아니, 알음알음이 아니고 정확하게 말씀을 하셔야 되는데. 지금 제가 보기에는 나름 시골 쪽에 되게 많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네.

○ 장동길 위원 예를 들어서, 제가 집이 광주시입니다. 제가 인동 장 씨 문중인데 우리 초월 쪽에 가면 그런 유물이 많거든요. 그런데 한 번도 그런 전화 온 적이 없대요. 그래서 혹시 홍보에 문제가 있는가 제가 한번 그러고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저희가 홍보에 좀 더 집중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지금 들어온 것도 저희로서는 조금 어려운 입장이거든요, 많기 때문에. 사실은 꽤 많이 받고 있고요. 예를 들면 지난해 5,000점 넘게 기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광복 70주년 기념으로 전시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 작업을, 그분이 이제 독립 유지시거든요. 그래서 그런 한 예처럼 꽤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장동길 위원님 말씀처럼 좀 더 홍보를 해서 많은 것들이 오도록 저희들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 장동길 위원 알겠습니다. 창작센터, 입주작가 선발계획이 있는 것 같은데 자세히 좀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창작센터장 박희주 작년 10월 달에 공고를 냈습니다. 국내작가 선발과 해외작가 선발로 공고를 냈고. 그래서 총 국내외 포함해서 46개국의 502명이 지원해서 작년부터 올 1월 달까지 3차에 걸친 심사를 해 가지고 29명의 신규 입주작가를 선정했습니다.

○ 장동길 위원 제가 요 근래 보니까 상주단체 이건 무슨, 공모는 무슨 말이에요?

○ 경기창작센터장 박희주 상주단체는 창작센터의 가능한 공간을 활용해 가지고 무용단이나 극단, 연극단, 음악단들이 창작센터에 거주하면서, 상주하면서 예술활동을 하고 또 그 예술활동을 한 것을 작가들한테, 지역주민들한테 보여주기도 하고 또 다른 곳에 발표하는 그런 국가적인 중앙에서 문예진흥, 그러니까 문화예술위원회에서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거기에 경기창작센터와 해당 무용단이 같이 신청을 해서 거기서 지원받게 되는 그런 사업입니다.

○ 장동길 위원 그럼 그 심사위는 어떻게 구성이 되죠?

○ 경기창작센터장 박희주 그 심사는 재단에서는 하지 않고 한국예술위원회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지금 하고 있습니까?

○ 경기창작센터장 박희주 작년에 해 가지고 3년 동안 거주해서, 상주해서 지원하는 걸로…….

○ 장동길 위원 제가 지금 듣기로는 이번에도 하고 있다고 얘기 들었는데?

○ 경기창작센터장 박희주 별도로 재단과 관계없이, 센터와 관계없이 경기문화재단과 한국예술위원회에서 별도로 공모를 하고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네, 알겠습니다. 남한산성, 우리 장대훈.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장대훈입니다.

○ 장동길 위원 반갑습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네, 반갑습니다.

○ 장동길 위원 저는 원래 광주 토박이입니다. 지금 부임하신 지 한 달 더 됐나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이제 24일째로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그럼 산성을 잘 아시겠네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개인적으로 남한산성하고 저하고 인연은 4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으로 소풍을 가면서부터 인연을 맺었죠. 그 뒤로 아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다녔다고 보면 될 겁니다.

○ 장동길 위원 그러면 지금 보시기에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쪽에?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문제점이라기보다는, 물론 전임 두 분의 단장님들도 열심히 하셨지만 또 제 시각으로 봤을 때는 변화시켜야 될 부분이 굉장히 저는 많다고 느끼고 있거든요. 그중에 두세 가지를 말씀 올리면 첫 번째는 잘 아시겠지만 거기가, 저희 같은 경우는 문화재보호법에 의해서 문화재 관리를 주로 하는 업무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경기도 축산산림국 공원녹지과 관리팀에서는 자연공원법에 의해서 산성 관리를 주로 하지 않습니까? 시설물 관리. 그리고 경기도 광주시는 건축법, 하천법, 그린벨트관리법에 의해서 건축물 인허가라든지 옥외광고물 관리 이런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관리주체가 여러 군데 분산되어 있다 보니까 남한산성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고 잘 활용하는 데 또 정책집행의 일관성과 지속성을 유지하는 데 또 책임의 업무영역의 명확성과 한계성 그런 부분에서 많은 문제가 있어서 일단 관리체계를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로 일원화해서 통합관리를 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지금 연구를 하고 있는데요. 나름대로 장애물이 좀 있는 것 같아서 다른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파악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늘상 가보지만 지금 문제가 보니까 거기 유네스코 등재가 돼 가지고서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데 해설사도 제가 보기에는 지금 문제가 되거든요. 제가 보기에 거기 시간제로 주나요, 임금을?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지금 해설사가 저희 소속으로 돼 있는 분은 두 분이고요. 행궁에 거주하고 있고요. 광주시에서 열다섯 분 해설사가 지금 도와주고 계시는데 2월 달 안으로, 늦어도 3월 안으로 저희가 10명 정도의 자체 해설사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지금 협의를 하고 있는 과정에 있고요. 특히 지금까지는 거의 국문, 우리나라 말의 해설사가 주로 역할을 많이 했는데 지금 아홉 분 정도 늘어날 분들이 중국어 다섯 분 정도 그다음에 영어하고 일어 합해서 네 분 정도 해서 열두 분 정도 저희가 일단 확보하려고 하고 있고요. 지금 광주시에서 열다섯 분이 계시는데 제가 알기로는 1일에 약 5만 원 정도 수당이 지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쪽에 식당이 많지 않습니까? 보시기에 어떻습니까, 그거?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어제도 그렇지 않아도, 일단 제가 가서 많이 만났던 분들이 주로 광주지역의 유관단체장님들, 시장을 비롯해서 문화원장님들, 향토사 연구소장님들, 심지어는 제가 상공회의소 회장님까지 만나 뵀고요. 어제는 제가 마을주민의 대표격인 여덟 분하고 식사를 하면서 2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요. 지금 현재 제가 파악하기로는 80여 곳에 영업을 하고 있는 식당이 있는데 그중에 한 절반이, 주로 한 40곳이 닭죽이나 오리요리를 하고 있는데…….

○ 장동길 위원 잠깐만요. 식당도 그러하지만 제가 보기에 간판, 간판을 좀 정비를 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지금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관리주체 일원화의 가장 큰 목적이 일단 일을 하기 위한 기본적인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 하고 있는 건데요. 제가 파악해 보니까 일단 5대 불법행위를 1차적으로 제대로 정비를 해놔야, 예를 들면 불법 건축물, 불법 옥외광고물 그다음에 불법 주정차, 불법 토지형질변경, 불법 노점상 이런 어떤 고질적인 단속업무를 하기 위해서 결국은 관리주체 일원화를 지금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데요. 일단 제가 볼 때 5대 불법행위를 한 번에 일거에 해소하기는 상당히 큰 저항이 예상되기 때문에 저는 가장 1차적으로는 옥외광고물,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불법 옥외광고물을 단속을 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그 단속권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광주시가 단속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벙어리 냉가슴을 앓는다 할까,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일단 저희가 추진했던 거는 업무를 저희 센터로 가져오려고 한 그러한 시도를 했었어요, 그러니까 위탁 식으로 해 가지고. 그런데 문제는 관리업무는 저희 센터로 이관이 되는데 정말 정작 해야 될 단속업무는 법적으로 민간단체로 위탁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국장님보고 말씀드렸는데 주차문제 어떻게 보세요? 지금 여기 보니까 1박 2일 저기 있는데…….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제일 우선적으로 해야 될 게 옥외광고물 단속을 해야 되고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이 차량 주차문제와 교통문제거든요. 그래서 일단 주차문제가 현실적으로, 지금 하루 종일 주차하면 1,000원 밖에 안 내요. 그러기 때문에 주차비 문제도, 물론 우리 여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은 아니지만 도시환경위원회 소관에서 그걸 좀 현실화를 시켜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주차문제는 기본적으로 비수기 때는 크게 불편이 없는데 문제는 4월부터 11월까지, 특히 공휴일이나 토ㆍ일요일 같은 경우는 평소에는 7~8분이면 올 수 있는 거리를 1시간 반 내지 심지어는 2시간 정도 소요되는 그런 큰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주차문제는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되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그 당시에 공모절차를 통해서 인터뷰할 때 말씀을 드렸지만 산성 밖에다가, 현재 5개 주차장이 있기는 합니다, 350면 정도. 산성 외곽에다 대형주차장 서너 개를 확보해서 기본적으로 거기다가 승용차라든지 관광버스를 파킹하고 실제 탐방객들은 마을버스라든지 셔틀버스로 산성에 진입할 수 있는 시스템이 현실적으로 재정수요가 예상되기는 하지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그리고 지금 말씀을 하셨지만 상당히 교통량도 그렇지만 지금 성곽, 제가 늘 떠들지만, 성곽 안에 인도가 있지만 지금 성 밖으로는 성남 쪽이나 우리 광주 쪽이나 인도가 없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성남 쪽에서 올라가는 거는 굳이 인도라기보다는 기존 등산로를 활용해서 그나마 좀 다닐 수가 있는데 문제는 광주 쪽의 광지원리 쪽에서 성곽으로 들어오는 데는 지금 아시다시피 차량도로밖에 없기 때문에 제가 듣기로는 구도로, 구인도 복원사업을 추진하는 게 아니고 지금 검토단계에 있는 걸로 제가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광주 쪽의 광지원리에서 동문까지 진입할 수 있도록 인도를 확보하는 것도 상당히 시급한 사안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재정적인 수요가 제가 알기로는 좀 만만치 않아서 그게 당장 시행하기에는 좀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시급하긴 시급하죠?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그렇죠.

○ 장동길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필구 장동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오구환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 오구환 위원 조창희 대표이사님. 지난해 12월 달에 우리 대표이사님 고생 많이 하셨죠? 예산 때문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래도 위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어느 정도 회복을 했습니다.

○ 오구환 위원 자료 6쪽을 보면 출연금하고 보조금이 30억씩 줄어들었어요. 이 줄어들은 사유가, 2014년보다 15년이 출연금이 34억, 보조금이 33억이 줄었거든요. 80억 줄어든 금액 중에 이게 비중을 너무 많이 차지하기에 어느 분야에서 이게 줄어드는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 그게요. 아까도 모두에 말씀드렸지만 전체적으로 한 84억 정도가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는 국고보조금 예산이 아직 포함되지 않은 게 있고요. 또 우리가 원래 출연금으로 다 하다가 보조금으로 전환되니까 그 절차가 지연돼서 아직 포함이 안 된 부분이 있습니다.

○ 오구환 위원 그래서 저희들이 관심 있게 저거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줄어들어서 또 반영이 안 됐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전체예산은 그런데, 그래서 저희 문화재단 같은 경우 상당히 지금 일하기가 어려운 게요. 이게 출연금 같으면 일단 예산편성이 되면 우리가 결정해서 바로 집행이 되는데 보조금 같은 경우는 예산편성이 돼도 우리가 다시 도에다가 승인요청을 하고 그 과정들이 좀 복잡해서 지금 아직 이사회까지 확정된 예산이 아니기 때문에 빠져 있는 게 많습니다.

○ 오구환 위원 그래서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2014년도에 우리 문화체육이 한 1,950억 정도 돼 가지고 이필구 위원장님부터 13명의 위원님들이 2% 예산을 만들려고 해서 상당히 전 문체국장님을 압박을 해 가지고 한 2,500~2,600억을 만들었다가 마무리가 잘된 것도 있고 안 된 것도 있는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 위원님 13명이 문화예산을 2% 만들자고 애를 쓰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산하단체 9개 단체는 그냥 보고만 계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얘기예요, 제가. 그래서 전직 국장님하고도 상당히 우리가 감정이 상할 정도로 험악한 분위기로 끝나서 불미스러운 일까지 벌어졌었는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 위원님 열 세 분이 진짜 문체국 직원들 압박해서 예산을 어떻게 어떻게 만들어보려고 애를 쓰는데도 불구하고 이게 가다가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서,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 위원님들 13명이 이렇게 애를 쓰면 산하단체, 제가 직원들한테 그랬어요. “공무원 여러분들, 제발 우리 산하단체 직원들을 진짜 요즘에 흔한 말로 갑과 을로 생각하지 말자. 우리가 모르는 거를 그 전문가 집단에서 우리 도민을 위해서 열심히 하니까 더 배려해 주라.”고 애썼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게 산하단체랑 우리 위원들끼리 갈등이 생겨버린 거예요. 그래서 저희들도 상당히 미안한 감도 있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앞으로는 산하단체에서 힘들면 우리 위원님들하고 또 우리 집행부에서 좀 원활하게, 부탁의 말씀드리고요.

이건 여담일 수도 있고 좀 약간 심하다고 말씀드려도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지금 직원들이,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 대표님이나 관장님들은 다 그래도 정장을 하고 와 계시는데 뒤에 계신 몇 분은 기본적인 예의가 아니라는 걸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연초에 첫 대면 인사하러 오셨는데도 불구하고 예의가 아니라고 전,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윗분한테 세배를 가도 정장을 하고 화장도 하고 예쁘게 가서 잘 보여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오늘만 만나면 행정감사 때 두 번 만나니까 끝인 양, 우리가 행정감사 때 그런 게 생겼지 않습니까? 우리가 오늘 세배 겸 업무보고를 왔는데도 불구하고 흔히 예술가적인 복장이라든지 예술가적인 행동을 한다는 거는 저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가 2년 있다가 다른 상임위로 갈지 몰라도 그런 거는 좀, 이게 대표님들이 야단을 맞으시는 거예요. 우리가 지난 11월, 12월 달에 예산편성 할 때 이진수 국장한테 그냥 협박하고 압박해서 이렇게 행동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와보니까 이게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든 겁니다. 그럼 우리 대표님이나 관장님들은 위원님들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다 그래도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려고 그랬는데 또 팀장님이나 과장님들은, 생각을 하셨겠죠. 제가 무거운 말씀드려서 죄송하지만 1년에 두 번 만날 때 웃으면서 만나서 웃으면서 끝나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우리 도민을 갖다 즐거운 마음을 가져야지 여기 위원 13명 있는데도 이렇게 한다면 도민 천이백칠십만 명이요, 어떻게 받아들일 겁니까? 천이백칠십만 명이 여러분들의 고객입니다, 고객. 그분들이 이 조직이 필요 없다 그러면 조직을 없애야지요. 우리 위원 13명이 그 돈 50억, 20억, 30억, 100억 때문에 그 싸움, 싸움하는 게 뭡니까? 역사 이래 500억 이상 증액된 적이 없어요, 문화체육관광 소속이요. 그러면 우리 직원들이 도민들한테, 제가 행감 할 때 말씀드렸을 거예요. 소외감 있고 진짜 배려가 필요한 다문화가정, 장애자 이런 분들 많이 해달라는 이유가 그런 쪽에 있는 사람들은 그런 혜택을 못 보고 있다는 얘기지요. 그래서 제가 이런 말씀드리는 것은 이왕 우리 조직을 관리하시고 거기 근무하시는 직원이라면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셔서 천이백칠십만 도민을 위해서 열심히만 해주시면 우리 13명의 위원님들은 바랄 것이 없습니다. 저희들이 발품 팔면서 예산을 더 확보해 드리고 자랑스럽게 하고 그렇게 되는데 우리 13명 위원님들이 진짜, 이필구 위원장님이 새벽 2시까지 예결위원을 로비하고 흔히 듣는 쪽지예산까지 집어넣어서 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딱 분위기 보니까 아니더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제가 무거운 말씀드리지만, 또 행감 할 때 보면 두세 번 뵐 겁니다. 저희들은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천이백칠십만 명 도민들한테 진짜 열심히 해주시길 당부드리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좀 말씀드리면 지금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리고요. 지적해 주신 것을 유념해서 조직을 잘 끌어가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지금 저희가 조직개편하는 이유가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책임경영과 자율경영, 창의경영이 가능한 구조로 바꾸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조금 기대해 주시고요. 어떻든 말씀하신 대로 최대한 열심히 해서 경기도와 도민들을 위해서 헌신할 수 있는 조직으로 환골탈태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필구 오구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정영 위원 대표님, 질문드리겠습니다. 의정부 출신 김정영 위원입니다. 예산에 대해서 간단히 질문드릴게요. 앞서 말씀하셨듯이 총 금액은 84억이 증액된 거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정영 위원 다 합치면 한 610억 정도 예산인 거 같은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612억 정도 됩니다.

○ 김정영 위원 네. 그런데 기본재산 운용수입이 32억이에요. 이것은 기금 예치한 것에 따른 예금이자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김정영 위원 예금이자를 몇 %로 보셨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 부분은 우리가 기금운용심의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달에 회의해서, 요즘 평균금리가 1.8%, 1.7%까지 떨어져서 저희들이 단기로 전환시켜서 단기채권으로 해서 한 3.2%에서 3.5%까지 하고 있는데도 전체적인 정기예금 이런 것들은 포션이 큰데 그게 많이 좀 떨어지고 지금 그게 만기가 되면 단기채권으로 돌려서 많이 높여 나가고 있는데 워낙 금리가 낮다 보니까 거기서 큰 차이가…….

○ 김정영 위원 제가 보니까 한 3% 정도로 추계를 하신 것 같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김정영 위원 보통 시중금리가 우리가 예치하면 1년에 한 2%밖에 안 돼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2%가 안 됩니다, 요즘엔. 그래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요. 이건 참고로 말씀드리면 하도 고민을 하다 보니까 이거 부동산을 매입하는 게 어떠냐 이런 의견도 나왔는데 어떻든 지금 계속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김정영 위원 안전성을 확보해야 되니까 그건 신중하게 검토하셔야 될 것 같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김정영 위원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통합문화이용권이 127억,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정영 위원 그다음에 경기예술강사 지원 사업이 69억.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김정영 위원 이것들은 그러면 보조금으로 들어가는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건 국고보조금입니다.

○ 김정영 위원 아, 보조금. 보조금이 아직 내시가 안 돼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건 보조금, 아까 말씀드린 절차도 있고 또 오늘 위원님들께 보고드린 내용은 아직 이사회에 정식으로 결정이 된 사항이 아니라서 지금 누락됐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김정영 위원 업무보고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죄송합니다.

○ 김정영 위원 저도 사실 예산위원을 하면서 예산을 많이 올려놨는데 정작 숫자로는 이게 감액이 되어 있어서 좀 속상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래서 어제 저녁에 직원들하고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실제 보고는 이걸로 해서는 안 될 것 같다. 그런데 절차상으로 아직 그게 완결이 안 됐기 때문에 그것을 또 정식으로 보고드리기가 어렵다 그런 행정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 김정영 위원 그러면 지금 여기 문화재연구원서부터 이렇게 쭉 있잖아요,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까지. 이것도 지금 보조금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안 들어간 겁니다.

○ 김정영 위원 미포함돼서 이런 거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렇습니다.

○ 김정영 위원 변동이 없어서. 이게 작년에 다들 어렵다 어렵다 하셨는데 예산을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늘어 있지가 않아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사전에 좀 설명을 드린다고는 했습니다만 사실은 아까 오구환 간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두 달 동안 엄청난 고생을 해주셨고 저희들도 했는데 이게 반영이 안 된 걸로 나오니까 굉장히 송구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정영 위원 네, 그것은 이해하겠습니다. 그다음에 9페이지에 보시면 옆에 도표가 있잖아요. 옆에 도표가 있잖아요, 막대기도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정영 위원 그것은 계획이신 거지요? 이렇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아까 위원님들께 말씀드렸듯이 앞에서 이렇게 큰 타이틀로는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해서 이것을 하기 위해서 우리 내부변화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고요. 직원들하고 많이 공유하고 개선하고 있는데 이런 내부혁신과 외부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지금 진행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 김정영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여쭤볼 거는 공모사업을 하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정영 위원 공모사업을 크게 다섯 가지 하더라고요. 우리동네 예술 프로젝트서부터 공연장 상주 단체 육성까지. 이게 공모가 들어오면 심사를 하잖아요. 그러면 심사위원이 구성이 돼 있겠네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정영 위원 주로 어떻게 구성이 돼 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심사위원은 심사인력풀을 만들어라. 과거에도 물론 직원들은 굉장히 열심히 공정하게 했다고 생각이 되는데 저는 좀 방법을 바꾸려고 합니다. 그래서 심사위원들은 무조건 1년만 하는 걸로 원칙을 정하고요. 심사의 인력풀도 대폭 늘려서 정말 공정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더 공정하고 오해가 없기 위해서는 심사위원을 A부터 한 G까지 이렇게 쭉 나눠서 그것을 어떤 객관적인 입장에서 누가 A안으로 하든 C안으로 하든 이렇게 해서 그것이 매년 다르게 운영이 되게 해야 된다고 생각이 되는데 지금은 직원들 얘기 들어보니까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서 심사위원 중에 3분의 1 정도를 지난해 참여했던 분들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걸 바꿔나갈 겁니다.

○ 김정영 위원 그러니까 그 부분을 혁신하시겠다는 말씀이시네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정영 위원 그 부분에 공정성을 좀 기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잘 알고 있습니다.

○ 김정영 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북부사무소가 2월에 개소가 돼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죄송한데 저희들은 이미 오픈해서 제가 지난주에 갔다 왔습니다.

○ 김정영 위원 그러니까요. 거기에 사업이 있어요, 18억에 대한 사업이. 그 사업도 이와 같은 공모와 심사를 통해서 하겠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렇게 할 겁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경기북부의 문화예술인들 40명 정도하고 저하고 토론을 했습니다. 굉장히 좋아하고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 김정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런 사업들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셔서 형평성 있게 사업이 진행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유념해서 걱정하지 않도록 그렇게 개선하겠습니다.

○ 김정영 위원 저는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정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도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도헌 위원 대표이사님, 잠깐. 저번에 행정감사 할 때 가서 문화재단 운영되고 있는 박물관들 봤을 때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제가 다시 피부적으로 느꼈습니다. 느꼈는데 그래도 그 와중에 한정된 재원 갖고, 자산 갖고 최대의 효과를 늘려야만 되는 극대치를 만들어 내는 게 대표이사님의 역할이라고 보고 있고요. 박물관의 소장품 구입이 제가 알기로는 3년 동안 한 번도 예산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대표이사님? 올해는 좀 잡으셨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가장 아픈 부분입니다, 사실. 그래서 시설노후화하고 소장품은 모두가 다 공통적으로 필요한데 지난번에 새로 부임한 이진찬 국장하고 저희가 논의한 게 우리 공익 그러니까 문화시설, 특히 도립박물관, 미술관 포함해서 8개 기관의 노후시설물을 파악해 달라. 왜냐하면 이것은 단년도 사업으로 매년 넣기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도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노후시설 그다음에 소장품목 이것을 다 전수조사해서 장기적으로 이걸 풀어나가야지 하나의 단년도에 다 넣기가 어렵다 해서 지금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물론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시면 어느 정도는 확보하겠지만 어떻든 소장품 문제와 노후시설 문제는 저희가 장기적인 어떤 프로그램으로 해서 대처를 해 나가야 되는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도헌 위원 그럼 일단 시설관리하고, 소장품 구입이라든가 관리하고 지금 병행으로 하고 있다는 얘기인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일단 담당 국에다 우리 상황이 이렇다, 사실은 이것을 예산에 넣고 싶은데 사업비도 지금 조금 늘어나는 형편에 시설물하고 소장품을 늘리겠다고 하면 너무 예산부담이 크기 때문에 이것은 정책국에서 장기적으로 좀 풀어 달라 그렇게 요구를 해놓고 있고 이진찬 국장도 거기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지금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 김도헌 위원 지금 거기에 대한 조사의뢰하고 계획을 하고 있는 상황인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도 차원에서 하겠다고 담당국장이 얘기를 했습니다.

○ 김도헌 위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그동안에 어떤 재원 부족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그런 사항들이 발생되고 제가 보기엔, 솔직히 막말로 얘기하면 곪아터질 대로 곪아터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김도헌 위원 그런데 그런 것도 사실 보면 대표이사님이 가진 의지가 거기에 많이 반영, 얼마큼 반영되느냐에 따라서 그런 부분도 얼마큼 희석이 되고 만들어지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사실 박물관에 소장품 구입예산이 3년 동안 제로이고 올해도 하나도 예산이 없다는 건 이건 박물관의 역할이 전혀 없다는 얘기지요, 사실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맞는 말씀입니다.

○ 김도헌 위원 네, 그렇게 보고 있고. 업무보고니까 그냥 간단히 이렇게 넘어가겠고요. 또 하나 제가 얼마 전에 문화재단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니까, 혹시 외국 홈페이지하고 URI 연결돼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김도헌 위원 돼 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돼 있습니다. 구글하고 연결이 돼 있습니다.

○ 김도헌 위원 아, 그래요? 제가 그럼 인터넷을 잘 몰라서 못 본 것 같은데 외국어 같은 경우에는 영어사이트만 되어 있나요, 혹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제가 말씀 좀 수정하겠습니다. 지금 연결된 게 네이버하고는 돼 있고요. 구글은 금년 사업에, 그건 비예산사업으로 구글하고 연결이 다 돼서 우리 홈페이지가 그런 구글사이트나 네이버에서 이렇게 다 찾아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 김도헌 위원 지금 영어권 말고 다른, 예를 들면 중국어나 일본어나 다른 쪽의 외국어로 운영되는 그런 계획은 없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금 구글은 금년 사업이니까 그건 물론 당연히 영어로 자기네들이 개발하는 거고요. 중국하고 일본 쪽은 아직 없습니다.

○ 김도헌 위원 간단히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도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필구 위원장, 오구환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오구환 정기열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기열 위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양 출신 정기열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감사합니다.

○ 정기열 위원 조창희 대표님은 제가 처음 인사할 때 청문회 때 뵀었지요. 나름대로 제가 조창희 대표님에게 기대하는 것이 되게 많습니다. 그동안 문화재단에서 여러 얘기가 많이 있었는데요. 조직이 너무 거대하다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대로 소통이 안 되고 있다라는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요. 조창희 대표님, 그때 청문회 하는 과정에서 제가 봤지만 이런 부분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분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제가 청문회 하는 과정에 여러 얘기가 많이 나왔지만 저는 조창희 대표님의 업무능력이나 이런 것을 되게 높게 평가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방금 전에 존경하는 오구환 간사님과 김정영 위원님께서 말씀드렸던 예산 관련해서 잠깐 말씀을 좀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국고보조금 197억 원이 이사회를 통과하지 못해서 반영이 안 된 거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래서 여기에 보면, 제가 박물관부터 해서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등 각 기관의 사업비를 보니까 국고보조금 사업비가 전혀 반영이 안 된 사업만 지금 현재 반영한 거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렇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러면 나중에 국고보조금이 다 반영돼서 사업비가 다시 재편성되면 업무보고 또 하실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것은 업무보고 절차가 의회의 어떤 의사일정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로 하는 것은 좀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인데 저는 필요하다면…….

○ 정기열 위원 그렇지요. 제가 그래서 대표님한테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오늘 새해 첫 업무보고지요? 그러면 금년 계획을 하시는 거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 정기열 위원 197억 원의 국고보조금이 안 들어오는 것은 아니지요? 언제쯤 이게 이사회 통과하면 들어올 수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이제 결산이사회 하면서 금년 예산 확정을 합니다, 보통.

○ 정기열 위원 그게 언제쯤 되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그게 2월 23일 날.

○ 정기열 위원 네, 그렇습니다. 막대한 197억이 2월 달 내, 금월에 이사회에 통과되면 예산이 반영되는데 대표님께서는 최소한 금년도 오늘 업무보고 하면 그 예산이 반영된 걸 반영해서 이걸 하셔야 된다, 업무보고를 만들었어야 된다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리 여러 관련된 분들이 이걸 반영하는 게 안 좋고 있는 그대로 반영하자라고 하는 것은 금년도 사업에 197억을 누락시키는 것 아닙니까? 제가 봤을 때는 그런데요. 아니면 197억에 대한 사업계획이 전혀 없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저도 사실은 정 위원님 말씀에 동의하고요. 제가 직원들을 설득 못한 게 제 불찰입니다.

○ 정기열 위원 그렇지요. 대표님께서는 정확히 금년도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하셔야지 도비만 가지고 업무보고를 해서 이렇게 업무보고서를 만들어 오신 것은 이건 정말 잘못된 겁니다, 대표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정기열 위원 그러면 197억에 대한 업무보고를 또 하셔야 돼요. 사업이 완전히 변경되지 않습니까? 그게 제가 느끼기에는 소통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려우세요, 대표님! 운영하는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지난번 예산 건도 그렇고 전부 다 제 불찰인데 그래서 제가 조직을 혁신하겠다고 생각을 하게 된 겁니다.

○ 정기열 위원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도 말씀드렸지만 많은 예산을 확보해서, 지난해 제가 행감 때 지적했던 것이 사업비 부분에 대해서 많이 지적을 했습니다. 2009년도에 비해서 2014년도 예산은 약 18.6% 정도밖에 반영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무슨 사업을 할 수 있겠느냐라고 제가 얘기했습니다. 행정적인 조직밖에 되어 있지 못하다라고 제가, 회의록에 기록되어 있는데요. 지금 여기서도 사업비 편성을 보면 지난해보다 다 적게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 업무보고는 제대로 된 업무보고도 아니고 이것을 보고 우리 도가, 문화재단이 1년 동안 운영하겠다는 것이 저는 정말 잘못됐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죄송합니다. 저도 사실은 위원님과 똑같은 얘기를 했는데 하여튼 뭐 다 제 잘못입니다.

○ 정기열 위원 이건 정말 잘못됐습니다. 정말 잘못됐습니다. 어제 우리 이필구 위원장님과 문화재단에 대해서 얘기를 했습니다. 딱 네 자로 평가하면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지 아십니까? 어제 이필구 위원장님하고 한참을 얘기했는데 딱 네 마디로 하면 “답답하다.”였습니다. 답답하다. 이 업무보고 봐도 답답하다라는 말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좋게 보고 정말 문화재단, 제가 생각하는 우리 경기도의 대표적 브랜드를 만들고 문화에 대한 것을 도민들에게 그 가치를 심어주고자 지난 행감 때도 여러 가지 대안도 제시하고 부족한 예산도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도 하고 다 했습니다. 하지만 평가는 오늘 업무보고 보면서도 결국은 답답하다라는 것밖에 규정을 지을 수가 없습니다.

몇 가지 지난번에 경기도 브랜드 관련돼서 제가 한번 용역도 해보고 싶다고 해서 문화재단에다 경기문화정책연구포럼을 구성했기 때문에 거기에 관련돼서 같이 협조해서 논의 좀 하자라는 의견을 제가 제출을 했습니다. 아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말씀은 들었는데 그게…….

○ 정기열 위원 그래서 실무하고도 같이 미팅도 했습니다. 그래서 기획을 해 달라 나름대로 요청을 했는데 그게 11월 달에 제가 요청을 했었는데 행감이다 뭐다 이런 여러 가지 일정 때문에 뒤로 미루자고 했는데 벌써 신년도 됐는데, 2월이 지나가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문화재단에서는 온 것이 없습니다. 일을 하려고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예산 주면 예산 주는 대로 계획하고 반영하면 되는 것인지, 저는 대표님께서 우리 문화재단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시고 또한 구조조정하고 개혁할 것이 있으면 과감하게 하셨으면 하는 바람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죄송하고요. 잘 알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리고 197억에 대한 업무보고는 다시 하셔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조창희 네. 그거는 어떤 방식이든 다시 한 번 금년의 사업계획을 완전히 짜서 실제로 집행되고 편성된 예산을 제가 보고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오구환 정기열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곽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곽미숙 위원 고양 출신 곽미숙 위원입니다. 저는 어린이박물관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대표님이 하시겠어요? 박물관장님이 하시는 게 낫겠죠?

저희 계획에 올해 말에 화정하고 동두천 지역에 어린이박물관이 개원을 하기로 돼 있잖아요. 구체적인 안은 나왔나요?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저는 그냥 자문위원으로 거기를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조금 문제가 있어서 스톱된 걸로 일단 듣고는 있는데요. 목표 자체는 올해 12월 말에 오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곽미숙 위원 문제라고 하면 어떤 문제 때문에…….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제가 구체적으로 들은 바는 없는데 전해, 전해 들었습니다. 그냥 조금 문제가 있다고.

○ 곽미숙 위원 그러니까 전해 들으신 얘기로도 어떤 문제…….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일단 예산문제라고 제가 들었습니다.

○ 곽미숙 위원 운영비 때문에 문제가 많이 되고 있는 상황인 거죠?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네.

○ 곽미숙 위원 지금 저희 도에서는 그러면 그거에 대해서 어떤 대책이 있나요?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사실 저희 문화재단에서는 지금 북부지역의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그러니까 어린이박물관을 짓는 것에 대해서 크게 관여하는 바는 없고 저만 지금 개인적인 자격으로 건립위원회 거기에 자문위원으로 참여를 하기 때문에 도 차원에서 예산 이런 문제는 제가 답변할 그런 얘기는 사실은 아닙니다.

○ 곽미숙 위원 지금 저희 경기도에서 운영비 지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2015년 연말 오픈을 계획으로 삼고는 있지만 2015년에 개원을 하게 될지 2016년에 개원을 하게 될지 미정인 상태인 거죠? 그렇다고 하면 어린이박물관 안에 어떤 콘텐츠들로 어떤 식으로 운영이 될지 이런 거에 대한 안도 하나도 나와 있는 게 없겠네요?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아닙니다. 작년 2014년에 고양시로부터 전시 자문에 대한 학술용역을 받아서 전시업체와 더불어서 구체적인 전시들을 저희들이 기획해서 책자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전시는 다 나왔습니다.

○ 곽미숙 위원 그러면 지금 동두천, 고양 다 나와 있는 상태인가요?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네, 두 군데 전시는 저희가 도와서 다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 곽미숙 위원 그럼 자문위원님 역으로 참여를 하고 계시다고 하니까 지금 있는 어린이박물관하고 차별점이라고 해야 되나요, 연계성이라고 해야 되나요? 어떤 점이 있나요?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많은 분들이 그 질문을 하는데 어린이박물관에, 예를 들어서 저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비롯해서 어린이박물관의 콘텐츠들이 너무 많이 유사한 거 아닌가 이런 질문들을 하십니다. 그런데 이제 어떠한 전시를 할 건가 그거는 의사결정이라고 생각이 일단 들고요. 그거 할 때 제가 주목하는 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콘텐츠 그런 것들은 어디든지 다 공통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좋아하는 콘텐츠는 계속적으로 가고. 또 예를 들자면 고양시에 맞는 콘텐츠 그러면 꽃이라든가 또 어떠한 예술, 애니메이션 이런 부분들 그다음에 신도시라고 하는 건축 이렇게 해서 고양시를 좀 알릴 수 있는 그런 특화된 콘텐츠와 공통의 인기 있는 콘텐츠 이렇게 두 가닥으로 잡아서 전시들을 보통은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 곽미숙 위원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 공통적이라고 할 수 있고 특화된 거 앉히는 것도 굉장히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통된 콘텐츠도 조금 차별화를 두는 게 어떨까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왜냐하면 그 공통된 콘텐츠가 3개의 박물관에 다 똑같이 유사하게 있다라고 하면 근접거리가 가까운 이용객들이 이용을 하게 되겠죠. 그렇다고 보면 남부지방에 있는 지금 저희 어린이박물관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유리한 입지에 있을 거고 또 그렇게 따지자고 보면 동두천이 가장 불리한 입장에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제 운영비 지원이 지금 도에서 하나도 안 되는 상황이라고 하면 지자체에서 과연 계획대로 오픈을 하게 될지도 사실은 좀 의문이고요.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죄송합니다마는 전시의 공통된 주제는 있지만, 예를 들어서 저희 박물관의 건축전시와 또 동두천의 건축전시는 거기는 생태 관련이기 때문에 동물들과 이러한 동물의 집들, 새들의 집들 이런 걸 어떻게 아이들이 만들 수가 있는가. 전부 다 체험식이긴 하지만 완전히 콘텐츠가 다릅니다. 그리고 고양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 같은 경우에는 또 세계 여러 나라의 건축 그런 거가 주제였다면 고양시는 또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신도시 개발과 관련되어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건축 이래서 아이들이 그러한 아이템 자체를 좋아하는 거를 공통으로 가져가는 것이지, 내용들은 다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지역에 있는 아이들이 가도 3개의 어린이박물관이 다 다른 콘텐츠를 경험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곽미숙 위원 저희 도내에 또 서울시를 포함한 지역에 어린이들이 이용할 곳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선생님들이 외려 질문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새로운 곳이 없나요? 가볼만한 곳이 없을까요? 추천 바랍니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시는데 지금 차별화를 많이 두셨다고 하니까 어린이박물관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저희 도내에 있는 세 곳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이런 좀 뭐라고 하지, 흥미위주라고 해야 되지, 차별화 이런 것들을 많이 반영을 하셔서, 지금 저희가 운영비나 이런 것들 때문에 크게 업무교류가 안 된다고 하면 그런 부분들이 문제가 좀 있지 않을까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또 지금 도내에 유일하게 있는 어린이박물관의 관장님으로서 자문위원으로 참여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개진해 주셔서 좋은 방향으로 가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오구환 곽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2015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 경기문화재단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조창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문화재단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도민의 문화복지를 위해 힘써주시고 계신 조창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재단관계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새롭게 발돋움하는 2015년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4시 30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51분 회의중지)

(14시32분 계속개의)

○ 위원장 이필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 업무보고의 건(계속)

- 한국도자재단

○ 위원장 이필구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업무보고 중 한국도자재단에 대한 업무보고를 상정하겠습니다.

이완희 대표이사님 나오셔서 2015년도 경기도자재단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안녕하십니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이완희입니다. 먼저 지난 한 해 애정 어린 지도편달과 지원으로 2015년 주요업무를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이필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오늘 존경하는 이필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2015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의정활동으로 바쁘시더라도 저희 재단에 많은 관심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 주요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문화사업본부장 전성재 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동진 경영지원본부장입니다.

(인 사)

전기돈 도자지원본부장입니다.

(인 사)

주요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2014년 주요사업 추진성과, 2015 경영계획 및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유인물에 의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재단은 한국 도자문화 발전을 선도하고 세계 도자문화의 중심축을 경기도로 모으는 데 기여하고자 지난 1999년 민법 및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인가되어 경기도 한국도자재단 운영 및 지원 조례에 의거 설립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간 일곱 차례에 걸친 세계도자비엔날레 등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도예인 창작환경 조성과 도자문화의 생활화는 물론 도자산업 활성화에 주력해 오고 있습니다. 하단부 주요연혁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쪽 조직 및 정원 현황으로 3본부 11개 팀 80명이 정원입니다마는 현재는 6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부서별 주요기능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3쪽 2015년도 예산현황입니다. 금년도 저희 재단 예산규모는 133억 7,200만 원으로 세입은 경기도 출연금 83억 2,500만 원, 사업수익금 35억 4,000만 원 외 이자수입금, 순세계잉여금 등의 재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은 재단운영 56억 5,000만 원, 비엔날레 26억 원 외에 도예인 지원 및 마케팅 지원과 전시, 시설관리 운영, 교육체험, 홍보 등으로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4쪽 시설 및 도자업계 현황입니다. 시설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적립금은 총 312억 원으로 정기예금에 분산하여 안전성 위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단의 소장품은 조형, 도자 1,010점에 총 3,182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도자업계 현황입니다. 요장업체는 총 1,879개로 그중 48%인 895개소가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으며 전국 2,702억 원의 매출액 중 33%인 890억 원을 경기도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쪽 2014년 주요사업 추진성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도예인 일자리 창출 및 마케팅 강화를 통해 영세한 도예인 일거리 창출과 도자판매 매출업 증대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먼저 도자 공공 아트웍 프로젝트 사업은 서울 남대문시장, 평택시 등의 사업장에서 도예인 일자리 30명을 창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도예인 외부판매 기회 확대, 신진작가 창업 육성지원을 위한 교육은 물론 전통전승 발전 등의 지원사업을 확대한 바 있습니다. 또한 도자문화 확산 및 저변 확대를 위하여 기획, 대관, 특별전 등을 통해 이천ㆍ광주ㆍ여주 박물관 및 전시관 활성화와 도자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 내 학생, 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문화나눔, 창의ㆍ인성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 도자문화 교류 확대를 위하여 우리 도자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확산하는 계기도 마련하였습니다.

다음은 6쪽 365 도자문화 투어 활성화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도자문화 투어 활성화를 위한 도자테마 투어라인 본격 가동과 365 테마파크 운영 활성화로 관람객 유입 증대를 위한 기반조성에 집중하였습니다. 먼저 지역별 다양한 계절 이벤트 개최는 물론 도자테마 관광 여행상품 개발 및 여행사 프로모션 등을 통해서 유료관람객 유치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또한 재단의 인지도 상승 및 관람객 유치를 위한 양질의 기획기사, 콘텐츠 생성을 통한 언론매체 홍보, 재단 사업의 효율적 정보제공을 위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 콘텐츠를 강화하였습니다.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하여 전시감독 선임, 국제위원회 개최, 전시 및 학술행사의 확정 등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한 바 있습니다.

다음 7쪽입니다. 2015년 경영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올해는 앞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도예인 지원사업 확대, 도자문화 확산, 365 도자문화 투어 활성화 등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속적 경기침체 등의 어려움이 있어 새로운 도자문화 산업 활력정책 추진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도자문화 산업 불황타개와 새로운 활력 그리고 창조적 정책추진을 위해 도자문화 확산, 마케팅 지원, 문화투어 활성화, 책임경영 구축 등 4대 전략사업과 도예인 자립을 위한 기업화 전략 등 5대 핵심경영전략을 통한 도자문화 산업 육성을 위한 창조리더로서 재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새로운 목표와 비전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8쪽 201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먼저 제8회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세계 도자문화의 경향과 흐름을 소개하고 우리 도자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전파하고자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행사입니다. 행사는 국제공모전, 동아시아전통도예전, 한국도자특별기획전, 아름다운우리도자공모전, 장애인국제공모전 등 본행사와 레지던시, 워크숍 등 부대행사로 구성, 도비 26억, 재단 자체 3억 원 등의 예산으로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을 위한 쾌적한 환경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응 전담팀 운영, 셔틀버스 운영과 편의시설 확충 등 최적의 관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9쪽입니다. 입장권 요금 및 관람객 유치, 홍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입장권 요금체계는 기존의 5종류 열한 가지에서 4종류로 단순화하여 입장권 구입 및 예매 시 관람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전 입장권 예매 강화를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관람객 유치 및 홍보계획입니다. 2015 비엔날레 관람객 유치목표는 지난 비엔날레행사 대비 행사기간이 51일에서 38일로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2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관람객 유치 목표달성을 위해서 입장권 예매, 단체관람객 유치, 비엔날레 홍보 강화 등 남은 기간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도자문화정책의 확대 추진입니다. 먼저 찾아가는 도자문화 교실 운영, 비엔날레를 통한 우리 도자 우수성 가치 재조명, 3개 박물관 및 미술관의 내실 운영 등을 통해 지역성 한계 극복 및 도자문화 확산과 저변 확대를 위해 이천, 여주, 광주의 3개 지역에서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다문화가정, 문화 취약ㆍ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 참여기회의 확대와 경기도 내 초ㆍ중ㆍ고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ㆍ인성 교육기부 나눔사업 확대 등 경기도 출연 공공기관으로서의 공공성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1쪽입니다. 도예인 자생력 증대를 위한 지원정책 강화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도예인 판로개척을 위한 국내외 마케팅지원 강화와 도자공공디자인 아트웍 사업 영역 확대를 통해서 도예인 일자리 창출 등 도자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도예인 전문역량 강화 교육지원, 공동전시 및 학술행사 지원, 전통가마 소성지원, 여주 창업 벤처타운 조성 등을 통해서 신진작가 육성 및 전통ㆍ전승 계승 발전을 위한 지원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12쪽 365 도자문화 투어 활성화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도자문화 투어 활성화를 위한 도자테마 투어라인 본격 추진과 365테마파크 운영 활성화로 관람객 유입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관광공사와 협력 체류형 관광 상품개발과 프로모션 및 지역별 다양한 계절 이벤트 개최, 학생ㆍ기업체 등 유료 관람객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재단의 인지도 상승 및 관람객 유치를 위한 양질의 기획기사 콘텐츠 생성을 통한 언론매체 홍보, 재단 사업의 효율적 제공을 위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 콘텐츠를 더욱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입니다. 책임경영체제 구축 및 내부개혁을 위해서 먼저 부서별 협력 방안을 위한 효율적 업무조정과 새로운 비전, 미션에 따른 성과목표 부여 등을 통해 건전재정 기반마련 및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공정한 평가보상체제 확립으로 임직원의 사기진작은 물론 조직원 역량 강화 전문교육도 내실 있게 실행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보고드린 주요업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재단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존경하는 이필구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한국도자재단)

○ 위원장 이필구 이완희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완희 대표이사님, 잠깐만 앉아계시고요.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입니다만 우리 팀장님들 오셨으니까 본부장님이 나오셔서 자기 팀 팀장님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님이 소개하는 것보다 좀 현실성이 있는 것 같아서 좋을 것 같아서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문화사업본부장님이신 전성재 본부장님 나오셔서 팀장님 좀 소개시켜 주십시오.

○ 문화사업본부장 전성재 안녕하세요? 문화사업본부장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마이크 사용하십시오.

○ 문화사업본부장 전성재 문화사업본부장 전성재입니다. 우선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문화사업본부의 각 팀장님들 소개를 올리겠습니다.

제일 우측에 있는 도자문화팀장 김광래 팀장입니다.

(인 사)

경기도 광주 도자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장기훈 팀장입니다.

(인 사)

○ 위원장 이필구 네, 반갑습니다.

○ 문화사업본부장 전성재 이천 세라피아운영팀장…….

○ 위원장 이필구 나기정 팀장님이신가요?

○ 문화사업본부장 전성재 네, 나기정 팀장입니다.

(인 사)

광주 도자공원운영팀장 황재섭 팀장입니다.

(인 사)

○ 위원장 이필구 반갑습니다. 수고해 주시고요.

○ 문화사업본부장 전성재 이상으로 문화사업본부 팀장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필구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자지원본부장 전기돈 본부장님이 팀장님 좀 소개시켜 주십시오.

○ 도자지원본부장 전기돈 저희 도자지원본부 소관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팀장님들, 앞으로 나오세요. 앞으로. 앞으로 쭉 서세요.

○ 도자지원본부장 전기돈 먼저 이준한 도예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 위원장 이필구 반갑습니다.

○ 도자지원본부장 전기돈 다음은 이태원 공공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최영무 마케팅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 위원장 이필구 수고해 주십시오.

○ 도자지원본부장 전기돈 다음은 민경오 여주 도자세상운영팀장입니다.

(인 사)

○ 위원장 이필구 반갑습니다. 들어가십시오. 김동진 본부장님 나오셔서 우리 팀장님들 소개시켜 주십시오.

○ 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입니다. 저희 본부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희진 기획팀장입니다.

(인 사)

○ 위원장 이필구 반갑습니다.

○ 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다음은 엄재석 총무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황형석 비엔날레홍보TF팀장입니다.

(인 사)

○ 위원장 이필구 반갑습니다.

○ 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이상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동진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대표이사님, 답변석으로 서주십시오. 이어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십시오. 김진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진경 위원 시흥 출신 김진경입니다. 대표님, 도예지원 사업 보면 시흥시 가마터 길이라고 6억 4,000만 원 예산 세워서 지금 6월에 완료예정 한다고 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그렇습니다.

○ 김진경 위원 지금 진행과정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간략하게만 얘기해 주시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작년부터 시작해서 올해 6월 말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금 일부 사업…….

○ 김진경 위원 이거 지금 진행 중인 사항하고 사업계획서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알겠습니다.

○ 김진경 위원 내일까지 가능할까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빨리, 오늘 중이라도 바로 올리겠습니다.

○ 김진경 위원 내일 오전까지 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내일까지. 알겠습니다.

○ 김진경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진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김정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정영 위원 의정부 출신 김정영 위원입니다. 비엔날레 올해 행사 있잖아요. 계획을 보니까 2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준비하고 계시나 봐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그렇습니다.

○ 김정영 위원 20만 명이 거쳐 가는데 요즘에 안전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시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그렇습니다.

○ 김정영 위원 거기에 따른 어떤 대책도 수립이 돼 있으신지?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것만큼 저희들이 사전에 대책을 지금 확실하게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안전점검을 유관기관에, 전문용역업체에다 의뢰를 한 상태이고요. 그다음에 관내 소방 또 여러 가지 안전, 규모가 5,000명 이상 되면 안전대책은 의무적으로 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시설에 대해서 지금 차질 없이 준비하고 대처해 나가고 있습니다.

○ 김정영 위원 38일간 하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 김정영 위원 한 달 넘게 하니까 전 직원분들 긴장 늦추시면 안 될 것 같고요. 사고라는 게 언제 어느 순간에 그냥 갑자기 나타나잖아요? 갑자기 발생을 하고.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잘 유념하셔서 행사가 안전하게 잘 마무리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알겠습니다.

○ 김정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정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도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도헌 위원 군포의 김도헌입니다. 업무보고하고는 약간 좀 틀릴 수 있는데요. 일단 질의 좀 드릴게요. 2015년 2월 4일 국제뉴스에 나왔던 기사 중에 2011년 도자테마파크 조성 계기로 2012년 4월부터 재단에서 소유한 설봉공원 내 도로 및 등산로를 전면 폐쇄함에 따라서 이천시의원들하고 어떤 문제가 있으셨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 김도헌 위원 그것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시겠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위원님께서 아시겠습니다만 세라피아 올라오는 도로가 있습니다. 그래서 세라피아 앞쪽으로 한 바퀴 순환형으로 도로가 있었는데 그 당시에 여러 가지 입장객 관리 때문에 막았었는데 지금은 다 통하게끔 되어 있어서 그런 통과 문제라든지 등산로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됐습니다.

○ 김도헌 위원 잘 해결된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그때 잘 보완을 했습니다.

○ 김도헌 위원 그다음에 이천 세라피아 내 도선당, 지금 어떻게 운영되고 있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도선당은 현재 저희가 파빌리온 쪽에, 식음료시설이 없어요. 관람객 편의시설이 너무 없어서, 주로 가족단위 입장객이라든지 또 어린이 동반한 체험프로그램이 있는데 거기에 최소한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또 체험프로그램은 거기서 바로 간단하게 식사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어서 이번에 식음료시설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선당은 현재까지 계속 운영이 되는데 그것 때문에 바꿔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김도헌 위원 도선당이 지금 현재 없어지고 음식 쪽으로 개업한다는 얘기네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아닙니다.

○ 김도헌 위원 그러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도선당을 바꾸는 겁니다.

○ 김도헌 위원 어떤 거하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앞에, 기존에 파빌리온이라고 비어 있던 공간으로 도선당이 가고 이쪽 도선당 쪽은 식음료시설로 이렇게…….

○ 김도헌 위원 식음료시설. 그러면 위치를 바꾼다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위치만 바꾸는 겁니다, 그 바로 앞쪽에.

○ 김도헌 위원 크기, 평수는 어떻게 차이가 나는데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같아요, 두 개가.

○ 김도헌 위원 이사님, 정확히 말씀하셔야 돼요. 나중에 제가 가서 틀리면 안 됩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알겠습니다.

○ 김도헌 위원 그런데 그거 음식점 개점하면서 주변상인들의 반발 없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뭐든지 한번 하려면 작거나 크거나 하는 민원은 발생하기 따릅니다. 지금 민원에 대해서 저희들이 이해를 시키고 있고 또 시하고도, 제가 시장님하고도 내일 만나서 그 문제에 대해서 조정해서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김도헌 위원 그러면 결국은 도선당을 없애는 게 아니고 위치만 바꾸는 거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그렇습니다.

○ 김도헌 위원 음식점을 오픈시키는 이유는 어떤 재원이나 이런 문제가 아니라 아까 관람객들의 편의에 의해서 지금 오픈한다는 거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맞습니다.

○ 김도헌 위원 주변의 음식점하고는 지금 거리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데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잘 아시는 것처럼 그 앞에, 3번 국도 이쪽으로 올라오다 보면 저수지 밑에 막국수집하고 초밥집이 있어요. 거기에 계신 분들이 그런 민원을 낸 겁니다. 한 1㎞ 정도 밑에 있는…….

○ 김도헌 위원 1㎞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도선당은 아까, 지금은 한 92개 요장업체가 위탁해서 저희들이 판매를 하는데 이번에 옮기면서 110개로 오히려 더 확대해서 이렇게 요장업체를 더 확대해서 판매를 하는 겁니다.

○ 김도헌 위원 그럼 두 개 다 다시 재오픈은 언제 하실 계획이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지금 도선당은 오픈이 됐습니다.

○ 김도헌 위원 음식점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다 이전을 했어요, 그 앞쪽으로. 바로 앞에 맞은편으로. 식음시설은 3월 한 중순 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 김도헌 위원 알겠습니다. 나중에 현장 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그렇게 하시죠.

○ 김도헌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도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박형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박형덕 위원 동두천 출신 박형덕 위원입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일단 관람객들이 많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2013년도에 비해서 일정도 짧음에도 불구하고 20만 명 유치목표를 세웠는데 여기 보니까 입장종류가 5종에서 4종류로 바뀌면서 무료가 있어요, 무료. 그러니까 인솔자, 교사, 가이드 이렇게 있는데 그냥 이분들은 입장권만 무료입니까? 다른 부분에 대해서 인센티브 같은 것은 없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입장권에 대해서는 상이군경이나 국가유공자, 지금 말씀주신 그런 분들 해서 무료 폭을 좀 많이 늘렸습니다. 그래서 단체여행 할 때도 인솔자나 또 기사까지도, 지금 말씀주신 교사들 포함해서…….

○ 박형덕 위원 그러니까 입장권만 무료라는 얘기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입장권만 무료지요.

○ 박형덕 위원 다른 인센티브는 없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그렇습니다. 다른 것은…….

○ 박형덕 위원 이분들의 역할에 따라서 관람객이 많을 수 있고 또 적을 수 있고 그렇거든요. 예를 들어서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경우 운전수들에 대한 휴게시설이 준비가 돼 있고 또 그분들이 식사를 하면 아마,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과거에는 무료로 식사를 제공해 주고 또 샤워시설도 돼 있고 잠자는 시설도 되어 있습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그 휴게소가 많은, 차 1대면 보통 40명 이상 내려서 그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그런 역할을 부대적으로 하는데 이런 부분은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분들 보통 오시면 관람객들이 몇 시간 있다가 갑니까? 몇 시간, 관람객들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최소한 3시간 내지 이상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박형덕 위원 그러면 3시간 정도를, 뭐 가이드는 같이 다니면서 이렇게 안내를 하지만 기사 같은 분 경우는 버스에서 그냥 무료하게 보냄으로 인해서 상당히 길고 또 지루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조금 관심을 갖게 되면 그분들 입에서 또 많은 홍보를 함으로 인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보고요. 초ㆍ중ㆍ고등학교 단체, 그러니까 홍보지로 해서 2014년 11월에서 1월까지 했는데 그 결과 수치가 나왔습니까? 그 홍보에 대해서 뭐…….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입장권에 관해서요?

○ 박형덕 위원 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지금 저희들이 2월 1일부터 예매를 시작했는데요.

○ 박형덕 위원 지금 홍보는 이미 전달을 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홍보는 학교로 다 했지요.

○ 박형덕 위원 했으면 거기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물이 조금 나올 수 있잖아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그래서 지금 한 1만 1,200매 정도 이렇게 벌써 예매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 박형덕 위원 홍보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그렇습니다.

○ 박형덕 위원 홍보가 물론 SNS나 라디오 기타 등등이 있는데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유명인이 한번 홍보를 해주게 되면 상당히 민감해서 그 시너지효과를 많이 거둘 수 있는데 홍보비 예산은 보통 얼마 정도 지금 책정하고 있는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지금까지 위원님 말씀주신 대로 홍보대사 이렇게 해서 예산이 좀 들어가는데 이번에는 예산 없이 그냥 저희들이 홍보대사를 위촉하는 것으로 최소의 비용으로 하고 있는데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 일단 웹툰작가 하일권 작가라고 웹툰대통령으로 평을 받는데 그분하고 기왕에 홍보대사했고요. 4월 초에 최수종ㆍ하희라 부부가 또 봉사해 주기로…….

○ 박형덕 위원 무료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약간의 어떤 그런 것만 감안한. 그렇게 현재까지는 이게 되고 있습니다.

○ 박형덕 위원 홍보비를 너무 인색하게 하면 그런 시너지효과가 그렇게 크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예산을 좀 편성해서 하는 부분도 괜찮을 것 같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그렇습니다.

○ 박형덕 위원 한번 고려 좀 해보시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알겠습니다.

○ 박형덕 위원 10쪽에 보니까 도자문화 확산 및 저변 확대 해서 경기도 및 국내 전역에 대해서 하시겠다는데 경기도 31개 시군 주민센터, 학교 등 도자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이렇게 나와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 것인지 한번 설명 좀 해주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저희가 시군에 현재 가지고 있는 소장품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순회전시도 하고 또 젊은 작가 내지는 원로작가를 통해서 실제 물레체험이라든지 도자역사 또 도자에 대한 여러 가지 거기에 돼 있는 스토리를 같이 접목해서 일반주민들 또 학생들까지도 교육청하고 협의해서 이제는 문화의 저변 확대가 찾아가서 홍보해 주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시책을 올해부터 아주 본격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 박형덕 위원 이런 사업은 잘된 사업이라고 저도 판단이 서거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감사합니다.

○ 박형덕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에 좀, 이게 올해 처음 하시는 사업이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올해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 박형덕 위원 한번 잘해 보셔서 그 결과물을 갖고 더 저변 확대를 위해서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 박형덕 위원 2015년 도자문화 발전을 위해서 우리 대표님 이하 각 임직원들이 노력을 많이 해주셔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위기를 최고의 기회로 만들 수 있는 2015년이 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고맙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박형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잠깐요. 오늘 이 자리에 새로 부임한 김평원 관광과장님 함께하고 계십니다.

(인 사)

그리고 우리 수석전문위원님 새로 오셨는데요. 고재학 수석전문위원이십니다.

(인 사)

아주 유능하신 수석전문위원님이시니까요,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그리고 함께하고 있는 전부열 입법전문위원님.

(인 사)

그럼 계속 질의 답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장동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장동길 위원 장동길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겹치는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홍보 면에서 제가 몇 번 행감 때도 얘기했지만 제가 사는 곳이 광주라 더 관심이 있을 수도 있는데, 제가 이렇게 나름대로 가보기도 하고 그러는데, 눈에 띄게 바뀌어진 거라곤 제가 아직 발견할 수가 없는데 홍보를 어떻게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없습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 장동길 위원 여기 책자 봐도 그렇고 포괄적인 거지, 실질적으로 딱 하는 게 없는 거 같아서 제가 말씀드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이제 위원님들께서 지원을 해주셔서 예산이 쓸 수 있도록 지금 됐습니다. 그래서 지난번하고 제일 다른 점은, 물론 여러 가지 홍보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26억 중에서 4억 8,700만 원 홍보예산으로 책정을 하고 있습니다. 제일 눈에 띄는 것은 고속도로변에 야립간판 있죠. 거기 영동선에, 그다음에 중부선에. 중부선에는 이미 서이천IC 휴게소 옆에 있는 곳에 야립간판이 벌써 입간판이 돼 있고요. 이제 조금 있으면 영동선의 여주휴게소 주변에 2개소의 야립간판이 있습니다. 그래서 양쪽에 거기 우리 비엔날레를 홍보하고요. 그다음에 언론홍보가 제일 중요합니다. 언론 중에서도 방송이 아주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요즘에는 IPTV라든지 라디오에 집중적으로 금번에는 홍보를 좀 많이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것도 많이 있습니다마는 장시간에, 장기간 38일 동안 이 행사가 개최되기 때문에 임박해서 집중적으로 해서, 개막 전에 아주 타깃을 상대로 집중적으로 해서 인지도를 높여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장동길 위원 그리고요. 10쪽 보니까 아까 우리 박 위원님도 얘기했지만 31개 시군 주민센터, 학교 등을 나가서 한다고 그러는데 실질적으로 하고 있는 사례가 있으면 자료 좀 부탁합니다. 자료 좀 내일까지 부탁하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 장동길 위원 그다음에 거기 10쪽에 두 번째 보니까 사회적 약자 배려계층 이렇게 한다는데 지금 하고 있는 데가 있습니까? 어디 내가 알 수 있는 데가 있을까요? 혹시 광주에 있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작년 연말에 한 번 했습니다. 그래서…….

○ 장동길 위원 다른 지역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현재는, 올해는 대상을 좀 더 확대하고 어린이집이라든지 또 어려운 소외계층, 시설에 계신 분 시설 위주로 해서 나눔행사 이렇게…….

○ 장동길 위원 지금은 실제 하고 있는 데는 없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현재는 없습니다.

○ 장동길 위원 없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지금 시점으로 봐서는 없습니다.

○ 장동길 위원 아직, 할 계획이다 이겁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그렇습니다. 이제 행사가, 비엔날레가 상반기에 있다 보니까 비엔날레 행사에 집중을 하고 비엔날레 행사 때 아까 입장객 무료로 하는 그런 부분이 있어 그런 분들을 많이 초청을 해서 나눔행사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장동길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번에도 행감 때 말씀드렸지만 거기 지금 주변 환경이 특히 여름에, 밤에 그쪽에 불량학생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제가 잠깐 언급을 했었는데 그 부분을 좀 더 확실하게, 또 비엔날레 하는데 거기 좀 많이 신경 쓰면 좋겠습니다. 하여튼 제발 좀 부탁합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주셔서 이미 협약을 해서 지금 하루 한 차례 순찰을 돌고 있습니다. 비엔날레 기간 중에는 좀 더 보강을 해서 할 수 있도록 협의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장동길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광주 출신 위원님답게 여러 가지로 지적을 많이 해주셨는데요. 꼭 실현될 수 있도록 대표이사님 신경 많이 써주십시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질의하실 위원님, 김도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도헌 위원 세계도자비엔날레 건 때문에 질의를 하겠는데요. 2015년도 관람객 유치목표가 20만 명이 맞나요, 맞죠?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 김도헌 위원 여기서 일단 2013년도 19만 8,000명 중에 초ㆍ중ㆍ고 비율이 몇 명이었어요? 내가 기억이 안 나서 그럽니다. 안 나시면 안 나신다고 말씀하셔도…….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그거는 좀 별도로…….

○ 김도헌 위원 우리 본부장님 아시는 분 없어요? 제가 물어보는 이유는 지금 이게 관람객 수가 초ㆍ중ㆍ고에 많이 치우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좀 들어서 여쭤본 건데, 지금 20만 명 중에 초ㆍ중ㆍ고 비율을 얼마 정도 잡으시는 거예요? 그거 비율 생각 안 하셨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그렇게 구체적으로 타깃을 나눠서 하지는 않았습니다.

○ 김도헌 위원 왜 이걸 물어보냐 하면요. 업무보고 내용 이렇게 보면 학생들 비중이 상당히 높다라고 느끼는 대목이 몇 가지가 있어요. 그럼 이게 세계비엔날레, 도자비엔날레가 국내잔치로 끝나지 않나. 거기 외국관광객 몇 명 정도 예상하고 있으세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이번에는 한 5,000명 정도 저희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 김도헌 위원 5,000명이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 김도헌 위원 그럼 약간 세계도자비엔날레 하기에는 이름이 조금 그러네요. 그렇죠, 이사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그런 건 있습니다만 관광객이 한류 붐을 타서 중국관광객, 뭐 일본관광객도 많이 옵니다, 대체적으로. 그분들을 조금 끌어들이는 그런 것을 저희들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김도헌 위원 일단 관람객 수가 증가되는 게 좋은 저기겠지만 내용 면에서 봤을 때 초ㆍ중ㆍ고 비율을 빼고 나머지 관람객 중에 외국인들이 차지하는 비용을 빼면 실질적으로 내가 보기에 조금 많이 부족하다. 이게 업무보고 자리에서 너무 얘기가 무거워질 거 같아서 제가 깊게는 얘기를 안 하겠습니다만 이런 초ㆍ중ㆍ고 비율이나 외국인 관광객 유치 건에 대해서 더 신경을 써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왜 그러냐 하면 도자재단에서 단일사업으로 하는 사업 중에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는 비용이고, 지금 이게 몇 년 만에 이루어지는 거죠? 2013년도, 2년 만에 하는 거죠? 좀 더 세심하게 알차게 해야 될 것 같고요. 업무보고 자체 하나만 29억짜리가 지금 딱 두 장이에요. 두 장인데 앞뒤 페이지로 하면 한 장짜리입니다. 이거 지금 이 업무보고가 29억짜리 업무보고라고 하기에는 이건 너무 부족하다. 어떻게 29억짜리 사업을 단일사업으로 하는데 업무보고가 이게 한 장밖에 안 됩니까? 조금 이해가 안 가네요, 이사님.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너무 요약해서 보고드린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도헌 위원 업무보고라는 건 1년 치 주요업무를 어떻게 진행하고 어떻게 해서 어떤 수익을 내고 그다음에 도민들한테 어떻게 홍보를 하겠다고 하는 것들인데 133억의 1년 예산을 갖고 있는 것 중에 단일사업으로 29억의 가장 큰 사업인데 이게 딱 한 장짜리 도자비엔날레를 하겠다. 조금 보충을 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11페이지에 보면 제가 몰라서 여쭤보는 것도 있습니다. 두 번째 가운데쯤 보면 재단 방문객 유치 및 인구 밀집지역 찾아가는 홍보ㆍ마케팅이라고 돼 있어요, 11페이지에 보면. 이게 어떤 내용이죠? 도예인 자생력 증대를 위한 지원정책 강화 중에 방문객 유치 및 인구밀집지역 찾아가는 홍보ㆍ마케팅 전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저희가 금년부터 새롭게…….

○ 김도헌 위원 이게 새로, 그때는 없었던 사업인가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과거에 했다가 조금 이렇게 중단되고 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점차 밀착적으로 많은 사람이 밀집돼 있는 그런 도시공간 쪽으로 저희들이 파고 들어가야만 도자에 대해서 많이 알고 홍보가 되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마케팅이라든지 전시, 도자페어라든지 박람회 이러한 부분을 가지고 홍보와 전시ㆍ판매까지 도예인 지원 사업을 통해서 산업도 육성시키고 문화에 대한 저변 확대도 저희들이 가지려고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 김도헌 위원 내가 물어보는 이유는요, 대표이사님. 지금 말씀하신 것도 다 이해는 가는데 추상적이에요. 인구밀집지역으로 홍보ㆍ마케팅을 여기 업무보고에다가 자세히 쓰지는 못할망정 그래도 이사님 말씀하시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인구에 어느 정도에 어떻게 가서 어떻게 마케팅 한다는 게 나오셔야 되는데 지금 없으세요. 말씀하신 것도 추상적이고 여기 글씨 써져 있는 것도 다 추상적인 개념입니다. 내용을 다 보면요. 물론 도자기라는 한계가 있어 그런 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추상적인 것들이 느껴진다, 나는 이런 생각을 좀 개인적으로…….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지금 이제 아시는 것처럼 3개 지역의 도예인이 만든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찾아오는 것만 받아들였는데 그거를 온라인상으로도 강화를 하고 또 제품을 가지고 많은 백화점이라든지 어떤 행사라든지 할 때 가지고 나가겠다. 그런 측면으로 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전시ㆍ홍보와 같이 겸해서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 김도헌 위원 예를 들면 백화점이라든가 그다음에 온라인이라든가 이런 쪽에서 하겠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그리고 경기도에 각종 행사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행사를 저희들이 모니터링해서 관련 유관기관, 실국하고 협조해서 그쪽에도 저희들이 직접적으로…….

○ 김도헌 위원 이 부분은 구체적으로 사업계획을 짜놓으신 게 있으신가요? 아직 거기까지는 아니신 거고요?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이게 유동적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바로 사업계획을 짜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 김도헌 위원 도자기의 홍보라든가 도자기의 판매라든가 판로라든가 이런 것들은 제가 보기에 도자기의 어떤 특수성에 따라서 한계가 없지 않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약국에서 약을 지을 때 아니면 한약을 지을 때 보면 서로 상승작용하는 약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그럼 도자기에, 제가 거기까지 찾아보지는 못했지만 도자기 하나를 갖고 했을 때 그런 여러 가지 상승효과가 부족하다면 도자기에 걸맞은 어떤 뭐라고 그럴까, 융화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하나 찾아서 같이 상승효과를 누려보는 것도. 아까 약을 예로 들었지만 그런 부분이 좀 필요하지 않냐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데 대표이사님, 죄송하지만 이 업무보고가 제가 보기에는 너무 부실한 것 같아요. 한계가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신경을 많이 쓰시고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26억짜리 세계도자비엔날레 하는 것도 2년마다, 처음 주최하는데 26억을 다 공중에 날린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알겠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잘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도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이 더 이상 안 계신 것 같으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 마쳤는데 저도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는데 우리 장동길 위원님도 말씀하시고 김도헌 위원님도 말씀하시고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2015 이렇게 업무보고 앞에 나왔는데요. 여기에도 보면 우리 위원님들도 하나의 홍보를 할 수 있는, 홍보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날짜도 좀 적어주시고 그리고 이 로고 밑에, 올해는 제일 강조하는 게 무엇이죠, 도자비엔날레 올해가? 어느 날 보니까 화화(花火)도 있고 그렇더만, 올해는 뭡니까?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올해는 아주 특별한 게 ‘333’이라고 해 가지고 3개 지역에서 3개의 특별전 또 3개의 국제전 이게 색을 주제로 해서, 아주 색을 모티브로 해서 모든 분들한테 도자를 통해서 좀 더 매력적이고 환한 세상을 만드는 그런 원년으로 할 수 있도록 모티브를, 콘셉트를 잡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위원장 이필구 아, 그게 콘셉트입니까, ‘333’이?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그렇게 확 와 닿지는 않는데요, ‘333’하니까. 굉장히 설명을 많이 해야 와 닿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우리 도자재단에서 전달하고 싶은 것들 또는 금방 말씀하셨던 대로 도자를 통해서 우리 도민들 또는 전 세계에 비엔날레를 통해서 전달할 수 있는 것들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그리고 도자에 관해서 도자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와서 볼 수 있도록 대표이사님께서 신경 많이 써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한국도자재단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완희 대표이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계자분들도 고생 많으셨고요. 아무튼 우리 뜻하시는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잘 치를 수 있도록 모두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필구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15시19분 회의중지)

(15시36분 계속개의)

○ 위원장 이필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 업무보고의 건(계속)

- 경기도문화의전당

○ 위원장 이필구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업무보고 중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대한 업무보고를 상정하겠습니다.

정재훈 사장님 나오셔서 2015년도 경기문화의전당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안녕하십니까?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정재훈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이필구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께서 그동안 저희 전당과 경기도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하여 애정 어린 조언과 격려의 말씀을 아끼지 않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2015년도 경기도문화의전당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경기도문화의전당 주요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웅겸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조요한 공연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경기도립극단장, 경기도립무용단장, 경기도립국악단장은 현재 공석으로 채용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성시연 단장은 해외일정으로 현재 유럽 체류 중에 있습니다. 위원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2014년도 사업실적, 비전과 전략 및 주요 사업계획의 순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설립목적 및 일반현황이 되겠습니다.

보고서 7페이지입니다. 전당은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 및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을 목적으로 1991년 경기도문화예술회관으로 개관, 2004년 법인화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주요기능으로는 첫째 도가 설립한 문화예술시설의 운영, 둘째 도립 예술단 운영, 셋째 공연 및 작품전시 활동과 보급, 넷째 문화예술의 국내외 교류사업, 다섯째 문화예술 진흥 및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사업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밖에 도지사 및 시장ㆍ군수가 위탁하는 사업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조직과 인력부분 1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현재 전당조직은 2본부 9팀 2역 그리고 4개의 예술단 체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2월 1일 기준 368명 정원에 예술단 256명을 포함 총 33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시설개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2페이지입니다. 전당은 수원에 소재하고 있으며 용인에 위치하고 있는 경기도국악당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원에는 3개의 극장과 2개의 갤러리 및 1개의 컨벤션센터가 있고 용인의 국악당에는 1개의 극장이 있습니다. 자세한 시설현황은 보고서 12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15년도 예산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전당은 올해 전년 예산 대비 16%, 약 41억이 증가한 297억 원의 수입과 지출예산을 편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수입예산은 출연금 192억 7,000만 원, 보조금 51억 9,000만 원, 자체수입 43억 1,000만 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지출예산은 전당 2본부 및 예술단 운영에 297억 3,000만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예산운용에 있어 자체수입의 극대화를 통해 예산 자립도를 제고하며 불요불급한 분야의 지출을 최대한 억제하여 예산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014년도 주요사업 및 실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7페이지입니다. 첫째, 경기문화 허브 구축을 통한 예술성 제고입니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경기도립예술단 페스티벌이 되겠습니다. 2014년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 간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소극장 그리고 썬큰무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경기도립극단의 매화리 극장, 예술단의 하이라이트인 GALA NIGHT, 단원들의 발표무대 THE ARTIST 그리고 오픈하우스, 로비토크 등이었습니다. 총 1억 2,800만 원의 예산이 들었습니다. 성과로는 경기도립예술단 4개 단체의 공동 협업을 통한 합동무대로 예술단의 예술성을 대내외에 과시할 수 있었으며 다양하고 색다른 아이디어로 공간 활용도 제고와 도민들이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공연예술 페스티벌로 인식되었다는 점입니다.

다음은 주니어 천지진동 페스티벌 “청출어람”이 되겠습니다. 기존 대규모 공연위주의 천지진동 페스티벌을 실내에서 진행하는 콘서트 및 문화로 소통하는 화합과 교류의 한마당을 만들고자 기획된 이 공연은 2014년 12월 13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천지진동 일고화락, 피아노 3중주, 사물고적대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5,200만 원이 소요되었습니다. 프로와 아마추어 신동들이 출연하여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 낸 공연으로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에 등재된 농악과 프로마칭밴드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서로 융합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어서 기획공연 및 전시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전당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예술 작품을 소개하여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문화예술 소양 제고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우수 작품의 기획공연과 전시를 진행하였습니다. 세부 프로그램 역시 관람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도민의 문화적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였습니다. 자체제작 브랜드 공연, 기획공연 프로그램, 어린이 프로그램 및 기획전시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장르의 26개 우수 작품을 연간 225회 공연하였으며 8만 4,722명이 관람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사업비로는 11억 7,000여만 원이 투입되었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전략과제인 보편적 문화복지 실현을 통한 공공성 강화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1페이지입니다. 먼저 찾아가는 공연 “Arts Habitat”입니다. 지리적, 환경적으로 문화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경기도민들에게 도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을 통하여 문화복지를 제공하는 “Arts Habitat”는 도내 복지시설, 전통시장, 산업단지, 군부대 등을 찾아가서 장애우, 환우, 다문화가정, 상인, 군인 등 문화배려계층을 대상으로 106회의 공연을 5만 650명에게 제공하였습니다. 전당의 대표적 문화복지사업 “Arts Habitat”는 경기도민의 문화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문화배려계층에 참여와 나눔을 통한 경기도민 속의 전당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입니다. 밴드, 노래, 클래식이라는 각각의 공통분모를 가진 보통사람들이 음악이 주는 설렘을 관객과 나누는 특별한 무대로 계획된 내 생애 첫 번째 공연 “공통분모”는 총 4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도내 아마추어 예술인 총 21개 팀이 출연하여 도민의 예술적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사업예산은 2,100만 원이 들었습니다.

다음은 양질의 예술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미래 경기예술인을 양성하는 맞춤형 예술 교육프로그램인 “예술가꿈” 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전당과 국악당에 각각 개설된 306개의 강좌를 통해서 폭넓은 현대예술 및 전통문화교육을 시행하여 오고 있으며 등록 수강인원은 8,872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23페이지 민관협력 문화나눔사업인 “경기-삼성 Dream 어린이합창단”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민간기업인 삼성전자와 전당이 파트너십을 맺고 도내 문화배려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합창 예술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만들어가는 민관협력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기획된 본 프로그램은 문화소외 없는 경기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내 31개 시군 지역 문화배려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합창단을 구성하여 지난 1년간 시군별 합창교육을 따로 진행하였으며 지난 11월 22일 670명의 어린이들이 모두 모여서 대합창단을 구성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 감동의 선율을 들려주는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사업예산은 2억 1,800만 원이 들었습니다.

25페이지입니다. 예술단 사업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화된 공연개발로 경기도를 대표할 브랜드 공연 구축 및 경기도의 예술적 역량과 위상제고에 기여할 예술단 정기ㆍ기획공연에 예술단의 전 역량을 투입하였습니다. 4개 예술단이 26개의 작품을 56회 무대에 올렸으며 관람인원은 3만 3,000여 명에 달합니다. 창작 활성화를 통해 문화경기도 구현에 이바지하였으며 수준 높은 공연관람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도민의 문화적 소양 제고에도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초청공연입니다. 수익성 제고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하고자 186회의 초청공연을 유치하였으며 4억 9,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약 10억 원의 수입을 올려 투입 대비 202%에 달하는 수익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9페이지 올해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 확대 및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에 공헌이란 미션을 기본원칙으로 문화가 삶이 되는 공연장, 도민이 감동하는 예술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네 가지 전략방향을 설정,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 네 가지는 경기문화허브 구축을 통한 예술성 제고, 품격 있는 문화복지 실현을 통한 공공성 강화, 기관경쟁력 확보를 통한 혁신성 강화, 안정적 재정기반 확충을 통한 수익성 제고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이루어가기 위한 핵심가치로는 예술단의 역량 강화, 도민감동, 효율적인 운영 그리고 미래지향을 들 수 있겠습니다.

33페이지는 2015년도 주요 사업계획 요약으로써 경기대표브랜드 사업 육성, 31개 시군 사업 강화, 예술단 공연 활성화를 주요 사업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며 34페이지부터 세부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경기도문화의전당 프로젝트 공연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 DMZ 평화뮤직 & 포럼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의미가 있는 DMZ 인근에서 고품격 음악회 및 포럼 등 다양한 행사 개최를 통해 경기도의 대표브랜드 구축과 DMZ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경기도의 위상 확대를 주요내용으로 계획된 이 사업은 올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도라산역, 평화누리, 파주출판단지 등에서 세계 유명 연주자 및 명사들이 모여 평화콘서트와 국제평화포럼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8억 원의 사업예산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Peace & Piano Festival이 되겠습니다. 8월 21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전당과 SK아트리움 등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내외 유명 피아노 연주자들을 초청하여 피아노 페스티벌의 위상을 더욱 제고할 것입니다. 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다음은 35페이지 광복 70주년 기념 페스티벌이 되겠습니다. 도립예술단이 주축이 되어 광복 70주년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성남, 고양 등 도내 대표공연장에서 추진하는 본 사업은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5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과 함께하는 실내악의 향연인 “경기실내악축제”입니다. 강동석 등 유명 아티스트와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실내악단을 초빙하여 수준 높은 연주를 도민께 선사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5일 동안 도내 유명공연장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업비는 2억 원을 책정했습니다.

다음은 전당 기획공연입니다. 수준 높고 다양한 장르의 좋은 공연예술작품을 엄선하여 도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데 적극 노력할 수 있도록 최고의 작품을 준비하였습니다. 9억 400만 원의 예산으로 “브런치 콘서트”, “소통, 톡 콘서트”,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등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러한 기획공연을 통해서 도민의 문화예술기관으로 전당을 홍보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며 다른 공연장과 차별되는 공공성 확보를 기할 것입니다.

37페이지 경기 문화나눔 사업입니다. 적극적이며 능동적인 문화복지 사업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복지 사업을 강화할 것이며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민관합동 사업 또한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경기 문화나눔 31”입니다. 도내 복지시설, 전통시장, 산업단지, 군부대, 읍면동 등에서 지리적, 환경적 여건 등으로 문화적 수혜가 어려운 배려계층인 근로자, 학생, 군인, 상인, 재소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9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업예산은 1억 8,000만 원입니다.

다음은 문화나눔 Win Win 콘서트입니다. 유망 신인예술가 육성을 위한 전문매니지먼트 사업을 그 내용으로 하는 본 사업은 청소년 신예 지원 프로그램과 기성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유망 신예공연에 대해 20회의 지원을, 기성예술가 공연에는 10회의 지원 등 총 30회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억 4,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겠습니다.

다음은 38페이지 경기도문화의전당 사랑의 콘서트가 되겠습니다. 근로자, 학생, 군인, 상인, 재소자, 장애인, 환우,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공연장으로 초빙 후 공연관람 등을 추진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입니다.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겠습니다.

경기도 내 아마추어 예술인을 대상으로 전문 무대공연 지원 및 도립예술단의 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은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기존사업의 성과를 잘 이어가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당의 대표적 문화교육 프로그램인 “예술가꿈” 역시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전당에 80개, 국악당에 180개의 특별강좌 등 총 260개의 강좌를 개설하여 도민의 문화예술적 소양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억 6,700만 원의 사업예산을 책정하였습니다.

다음은 대표적인 민관협력 문화나눔 사업인 “경기-삼성 Dream 어린이합창단”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3년간 성공적으로 이어온 본 사업은 올해도 전년과 같은 사업기조를 유지하며 수정이 요구되는 부분을 개선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꿈, 희망, 행복나눔 및 문화소외 없는 경기도 실현으로 지역사회 공헌이란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주 1회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700여 명의 학생들이 합창교육을 받을 것이며 그 성과물을 2015년 12월 전당 대극장에서 다시 한 번 드림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입입니다. 삼성전자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억 원 재정지원을 통해 예산절감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다음은 40페이지 경기도립예술단 공연 역량 강화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015년도에도 다채로운 정기ㆍ기획공연 추구로 예술단 역량 강화와 도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고품격 공연작품 창작 및 문화복지와 수익성의 조화를 통한 예술단의 모범 운영사례 창조를 위해 270여 경기도립예술단원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예술단 공연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정기ㆍ기획공연의 경우 4개 도립예술단이 20개 작품을 53회 공연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7억 2,100만 원이 투입되며 수준 높은 공연 제공을 통해 도민의 문화예술적 욕구 충족과 도립예술단으로서의 공공성 강화는 물론 재정자립도 제고를 위해 수익성도 고려하며 우수한 공연예술 창작을 통해서 고품격 예술단체로 거듭나는 경기도립예술단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순회ㆍ초청공연입니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 및 국내외를 대상으로 하는 순회ㆍ초청공연의 경우 예술단체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간 200회 이상 공연할 예정입니다.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문화배려지역 방문 공연을 통해 문화소외 없는 경기도 구현과 도립예술단체로서의 공공성 제고 및 적극적인 초청공연 유치를 통해 재정자립도 제고에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사업예산은 5억 9,400만 원이 되겠습니다.

경기도립예술단의 재능기부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도립극단은 소리책을 제작하는 재능기부를 시행할 것입니다. 시각장애우를 대상으로 하는 본 사업은 소리책 및 귀로 듣는 라디오극을 제작하여 도내 시각장애인 및 전국 시각장애인 도서관에 배포토록 하겠습니다.

경기도립무용단은 그동안 진행해 왔던 문화나눔강좌를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도내 차상위계층 청소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15주 동안 한국 전통무용 기본 춤사위, 무용소품, 사물 배우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기도립국악단은 도내 정심여자산업정보학교 입소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야금, 민요 배우기의 프로그램을 진행, 이들의 정서순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경기필하모닉은 도내 청소년 및 장애우를 대상으로 청소년 오케스트라 육성 및 장애우 대상 일대일 수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전당 노후설비 및 시설개선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991년 개관 후 23년이 경과함에 따라 시설 노후화로 인한 공연장의 기능저하 및 안전문제를 개선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하는 본 사업은 기계, 공조, 소방, 위생, 전기, 통신 등에 대한 노후설비 진단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실시설계를 거쳐 2015년 9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노후시설 개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교체사업을 말씀드리면 기계의 경우 공기조화기, 공조펌프, 팬 등을 교체하며 소방은 소화설비, 스프링클러 밸브, 수신기, 무대방화막 등을 교체합니다. 전기는 전기실 전력간선 케이블, 부하측 분전반, 조명설비 개선 등을 하고 통신은 비상ㆍ전관방송설비, 정보통신 노후설비 교체 등 그 외에 대극장 오케스트라 피트 및 객석의자 교체, 건축 마감공사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비와 도비를 합쳐 130억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를 통해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장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상으로 전당의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경기도문화의전당 임직원 모두는 2015년도의 사업들을 잘 계획하고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희망과 미래를 여는 경기문화예술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대한 존경하는 이필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문화의전당)

○ 위원장 이필구 정재훈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자리에 앉아 계시지요. 오늘 이 자리에는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늘 수고해 주시고 또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홍보를 도맡아 하고 있는 중부일보의 이복진 기자님도 함께하고 계십니다. 감사드리고요. 문화의전당하고 전문위원실하고 같이 볼 기회가 별로 없는데 인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고재학 수석전문위원님 새로 오셨습니다. 인사하시지요.

(인 사)

그리고 박종봉 주무관입니다.

(인 사)

이번 새로 온 김현기 주무관입니다.

(인 사)

전부열 입법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박정승 주무관입니다. 늘 수고 많습니다.

(인 사)

다음은 우인아 주무관입니다. 고맙습니다.

(인 사)

그리고 우리 팀장님들 볼 기회가 별로 없고 우리 위원님들도 팀장님이 누구신지 또 상임연출 또 기획실장님이 누구신지 모르고 저도 잘 모릅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 팀장님들 제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렵고 번거롭더라도 앞에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본부의 신명호 비전정책팀장님.

(인 사)

네, 반갑습니다.

그리고 정호순 경영지원팀장님.

(인 사)

고객서비스팀의 최현희 팀장님, 반갑습니다.

(인 사)

그리고 홍보를 책임지고 있네요, 우리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홍보마케팅팀장이신 김경수 팀장님.

(인 사)

홍보답게 머리를 아주 홍보스럽게 하셨네요. 우리 시설을 책임지고 있는 이규석 팀장님.

(인 사)

팀장님은 시설관리인데 주특기가 무엇인가요? 열 관리예요, 기계인 거예요?

○ 시설관리팀장 이규석 열 관리에 대한 전반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전부? 수고해 주시고요. 공연사업부로 넘어가겠습니다. 공연사업본부의 공연전시기획팀장님이신 이미영 팀장님. 참고로 말씀드리면 숙대 출신입니다.

(인 사)

그리고 우상철 문화나눔사업팀장님.

(인 사)

우상철 문화나눔사업팀장님이 찾아가는 행사를 맡아서 하시는 거죠?

○ 문화나눔사업팀장 우상철 네.

○ 위원장 이필구 잘 보이면 그 지역에 많이 올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전통공연사업을 맡고 있는 김열수 팀장님.

(인 사)

○ 위원장 이필구 그럼 김열수 팀장님은 주로 용인에 계신 거예요?

○ 전통공연사업팀장 김열수 네.

○ 위원장 이필구 그다음에 무대기술팀의 김근성 팀장님

(인 사)

무대기술 김근성 팀장님은 몇 년 근무하신 거예요?

○ 무대기술팀장 김근성 10년 됐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10년이요? 알겠습니다. 예술단 시너지창조TF의 정희섭 팀장님.

(인 사)

수고해 주시고요. 그럼 다 소개했나요? 그리고 예사롭지 않은 분들이 와 계신데 처음 뵙겠습니다. 극단의 남궁련 상임연출자님.

(인 사)

반갑습니다. 무용단입니다. 경기도립무용단의 김정학 상임안무님.

(인 사)

반갑습니다. 그다음에 경기도립국악단의 조광석 부지휘자님.

(인 사)

조광석 부지휘자님은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대로 예사롭지가 않으십니다. 우리가 상임위원이면서도 이렇게 만날 기회가 별로 없는데 이런 자리에서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혹시 우리가 문화의전당 가면 우리 위원님들 많이 아는 체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경기필의 박동용 기획실장님.

(인 사)

반갑습니다. 다음으로는 극단입니다, 도립극단. 정희섭 기획실장님.

(인 사)

그다음에 무용단의 송종표 기획실장님.

(인 사)

반갑습니다. 국악단의 조경환 기획실장님.

(인 사)

반갑습니다. 이상으로 우리 문화의전당을 이끌고 있는 팀장님들 소개했고, 경기도예술단 상임안무자님, 부지휘자님, 기획실장님들 이렇게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사장님 말씀하셨다시피 성시연 경기필하모닉 예술단장님은 경기도의 자랑답게 지금 영국 런던필하모닉 교향악단에 초청되어서 2월 5일 자 영국 런던에서 지휘가 있어서 참석 못했다는 거 아시고요. 그리고 우리 경기도의원님들께서 모두가 다 성시연 단장님 자랑스럽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런던필하모닉에 가서 지휘하게 된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더 위원님들과 함께 축하하는 바입니다.

그러면 정재훈 사장님 나오시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 시간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십시오. 김정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정영 위원 김정영 위원입니다. 2015년도 예산을 보니까 297억, 약 300억 가까이 됩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김정영 위원 14년보다 많이 늘었습니다. 보니까 거의 대부분 예술단원에 단원이 많다 보니까 인력운영비로 많이 예산이 구성돼 있는 것 같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 김정영 위원 300억 원의 예산 가지고 10배, 100배 헤아릴 수 없는 경기도민의 영혼을 충족시켜 주시고 맑게 해주시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명심하겠습니다.

○ 김정영 위원 40페이지 보니까요. 2015년 정기ㆍ기획 공연 이게 이제 거의 문화의전당에서 경기도를 대표하는 공연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김정영 위원 이것들이, 맞습니까?

(관계직원,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에게 개별설명)

40페이지. 맞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 김정영 위원 그런데 보니까 여기에 지금 시행된 것이 있습니까, 공연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시행됐다는 말씀은…….

○ 김정영 위원 그러니까 지금 이미 2월 달이잖아요. 공연한 것이 있냐 이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3월부터 있습니다.

○ 김정영 위원 3월부터 있습니까? 그런데 여기 보니까 장소가 거의 다 도내인데 국악단과 경기필은 서울도 있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 김정영 위원 국악단이 서울에서 하는 이유는 뭐죠, 공연을?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준비된 공연을 경기도뿐 아니라 서울에서도 발표를 함으로써 경기도립예술단의 기량을 선보이는 효과도 있고요. 또 북부지방에서 수원까지 오기가 참 너무 멉니다. 그래서 서울이 어떤 중간지점이 되는 역할도 있어서 이렇게 1년에 몇 번은 서울에서도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 김정영 위원 경기필하모닉의 마스터 시리즈는 작년에도 했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마스터 시리즈…….

○ 김정영 위원 작년에도 했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작년에 안 했습니다.

○ 김정영 위원 그런데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경기필하모닉의 마스터 시리즈 첫 공연이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것으로 잡혀 있는 것 같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 김정영 위원 이유가 뭡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지금 서울에서 하는 프로그램이요, 멘델스존의 엘리야라고 하는 100명 정도의 합창단과 함께하는 굉장히 큰 공연이어서 저희 문화의전당보다는, 수용하기가 어려운 점도 있었고요. 또 경기필의 어떤 인지도 향상과 실력도 보여줄 수 있고 해서 서울에서 공연을 하는 걸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 김정영 위원 앞서 문화재단 업무보고 할 때 우리 존경하는 오구환 위원님께서 본인의 생각을 말씀하셨는데 저도 동감하는 내용이 있는데요. 우리가 처음에 업무보고를 할 때는 서로 간에 새해 인사입니다.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김정영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새해 인사를 갈 때는 정갈하게 옷을 입고 상대를 찾아갑니다. 그죠? 저희도 천이백칠십만 도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넥타이를 매고 옷을 차려입고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뒤에 계신 실장님, 팀장님들도 그 정도는 스스로가 좀 생각을 하셔 가지고 저희 도의원이 아닌 천이백칠십만 도민에게 인사 나온다는 생각으로 좀 더 마음가짐이나 몸가짐에서 신경을 써주십사 하는 말씀을 오구환 위원님께서 해주셨어요. 저도 그 부분에는 동감하는 바이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렇게 큰 공연과 좋은 공연을 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어찌됐든 천이백칠십만 도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거 아닙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 김정영 위원 그러니까 첫 공연이면 저는 적어도 경기도에서 시작을 하는 것이 맞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제가 아쉬운 부분이라서 지적을 드리고 싶고요. 내년부터는 이런 부분에 좀 신경을 써주시고요.

지금 문화의전당을 보수하기 위해서 예산이 많이 투입됩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김정영 위원 여기 이거에 대한 관리감독은 누가 하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도에서 전부 관할을 하고 있습니다.

○ 김정영 위원 아, 그렇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희는 용역을 해서 어떤 것들이 필요하다는 거를 올리면 도 건설국에서 다 관할을 하고 있습니다.

○ 김정영 위원 건설국에서 관리감독을 한다는 거죠? 그러니까 전문가들이, 기술직들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건설본부.

○ 김정영 위원 건설본부에서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김정영 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정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도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도헌 위원 존경하는 김정영 위원님이 질문하신 거에 잠깐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이게 마스터 시리즈가 1월부터 12월까지 4회로 잡혀 있어요.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 김도헌 위원 그런데 2월 4일 자 신문의 보도자료, 제가 읽는 건 신문자료를 많이 좀 인용했는데요. 3월 4일 날 ‘엘리야’ 그다음 10월 17일 ‘봄의 제전’, 이게 날짜가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오페라하이라이트’ 이렇게 쭉 골라서 했고 이게 자주 공연되지 않는 클래식 거장들의 작품이라고 얘기했고.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게 우리 경기문화의전당을 빼놓고 예술의전당에서 하시는 이유가 지금 첫 번째로 아까 말씀하신 수용문제를 말씀하셨어요. 얼마나 차이가 나기에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 인원…….

○ 김도헌 위원 경기문화의전당하고 예술의전당하고 경기문화의전당에서 할 수 없는 수용 정도의 그런 정도 차이가 나는 건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예술의전당은 뒤에 합창단석이 따로 있습니다. 따로 만들어졌고요. 저희는 그게 없는 상황이고요. 문화의전당 대극장은 1,500석이고 예술의전당은 2,500석입니다. 그런 차이가 좀 있긴 있습니다.

○ 김도헌 위원 어떤 수용문제 때문에 그렇다고 지금 이해를 해도 됩니까, 제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냥 이유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그게 전…….

○ 김도헌 위원 그런데 이게 상당히 큰, 마스터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큰 사업인데 지금 이걸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하지 않고 대관료까지 줬는데 대관료 얼마나 줘요, 보통요?

(관계직원,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에게 개별설명)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726만 원입니다.

○ 김도헌 위원 글쎄, 이거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많이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게 수용의 문제인지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북부권의 안배 문제인지 이런 거를 좀 더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700만 원이 넘는 돈을 주면서까지 서울에서 해야 돼서 경기도문화의전당이 경기도민의 향유가 아닌, 사실 거기서, 물론 수원에서 해서 수원시민만 문화향유를 많이 한다는 얘기도 듣습니다만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해서 경기도에 있는, 수원에 있는 경기도 사람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고, 북부권이 얼마나 내려올지는 모르겠는데 이거는 좀 고민을 해봐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시정하겠습니다.

○ 김도헌 위원 아니요, 꼭 시정을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거는 냉철하게 분석을 해봐서 어떤 게 실질적으로 나은 건지를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137회 정기연주회 때, 성시연 단장이 취임공연 할 때 ‘부활’을 하셨는데 이때도 예술의전당에서 하셨어요. 이거 굉장히 행정감사 같이 이상한 거 같은데 그냥 너무 부담 갖고 듣지 마시고요. 그때는 왜 그런 거예요, 그럼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게 작년 일인가요?

○ 김도헌 위원 작년 같아요. 몇 년도인지 정확히 저도 모르겠는데 신문에서 본 것 중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작년 3월 26일입니다.

○ 김도헌 위원 그것도 어떤 수용문제라든가 100명이 들어가는 합창단 문제가 걸려 있었나요? 아니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아닙니다.

○ 김도헌 위원 그때는 왜 예술의전당에서 하셨죠? 물론 그때도 대관료 줬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김도헌 위원 왜 그때 거기서 하셨다고 생각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서울이라는 지역에서, 서울에서 경기필이 공연을 함으로써 경기필의 기량이나 이런 것들을 선보일 수도 있고 그게 좀 더…….

○ 김도헌 위원 사장님, 물론 경기필하모닉의 우수성, 우수인력들 어떤 여러 가지 그걸 서울에 보여줄 수도 있겠지만 경기도문화의전당은 경기도민을 위해서 있는 겁니다. 그건 서울을 위해서 있는 게 아니고 서울시민들을 위한 것도 아니에요. 아까 북부권 지역의 안배문제라고 했는데 그 부분 건에 대해서 얘기를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제가 긍정을 하겠습니다만 지금 말씀하신 서울에 경기필하모닉을 홍보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요, 어떻게 보면. 실력이 있으면 그만큼 남들이 인정을 해주는 거기 때문에 서울시민보다는 경기도민을 생각하는 부분에 있어서 지금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문제가 과연 어떤 게 더 실질적으로, 현실적으로 실리가 있는지. 그거를 대관료까지 주면서 할 필요가 꼭 있는지. 만약에 북부권에 대한 안배라면 아예 북부지역에서 하는 방향은 어떤지. 이거 고민을 해보셔야 될 것 같은데 그렇지 않고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데 있어서 고민의 흔적이 없으신 것 같아요. 이게 좀 문제가 있고 생각을 해보셔야 될 거 같고요. 거기서 할 말씀 따로 있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하반기에는 마스터 시리즈를 경기도에서 하는 걸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 김도헌 위원 네, 검토를 해보셔 갖고요. 어떤 게 경기도민을 위한 건지 어떤 게 현실적으로 나은지를 고민해 주셨으면 하고요. 2014년도에 보면 사업 중에, 몇 페이지더라. 찾아가는 공연선물 이게 장애우, 환우,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업이 하나 있고요. 이게 2015년도에는 어떤 게 대체가 된 거죠? 없어진 건가, 경기 문화나눔 31로 바뀐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문화나눔 31은 Arts Habitat, 그러니까 찾아가는 공연 아츠 해비타트의 이름이 바뀐 거고요.

○ 김도헌 위원 2014년도에 찾아가는 공연선물 같은 경우 배려계층, 장애우, 다문화가정 이거에 대한 공연이 있는데 그러면 2015년도에는 이거를 대체하는 사업이 어떤 게 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아츠 해비타트가 경기 문화나눔 31로 이름이 바뀌었을 뿐입니다. 같은 겁니다. 왜냐하면 아츠 해비타트 그러면 잘 이해를 못하고 딱 귀에 와 닿지를 않아서 문화나눔 31이라는 명칭을 쓰면…….

○ 김도헌 위원 같은 사업인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같은 겁니다.

○ 김도헌 위원 그런데 이게 지금 보니까, 이것도 제가 신문을 인용을 하면 중부일보에 옛날에 나왔던 건데요. 사업비가 계속 줄고 있어요, 보니까요. 그렇죠? 물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서 그런데. 2012년에 4억 2,000만 원이 있었던 게 계속 줄어서 2013년에 1억 6,000, 14년도에는 1억 5,000 이렇게 쭉 있고 그다음에 폐지된 사업도 여러 가지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소외계층 사업 중에 폐지된 게 보니까 몇 가지 제가 아는 걸로 보고 있고요. 지금 이거에 대해서, 소외계층에 대해서 따로 이거 말고, 지금 이렇게 늘어나지는 않는 추세거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지금 올해 다시 다 살렸습니다, 폐지된 거는. 작년에 예산이 많이 깎여서 잠시 쉬었던…….

○ 김도헌 위원 그 살린 게 어떤 내용이죠?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41페이지에 보면 순회ㆍ초청공연이라고 있습니다.

○ 김도헌 위원 41페이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김도헌 위원 순회ㆍ초청공연. 아! 이거 폐지된 게 살아났네요, 보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올해 예산을 더 늘렸습니다. 문화의전당 사랑의 콘서트라는 것도 작년에 하지 못했던 초청을 해서 이동수단까지 제공해서 초청하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작년 대비 횟수 면에서 164% 증가했고요, 예산 면에서는 188% 증액하였습니다.

○ 김도헌 위원 제가 보기에는 재정난으로 해서 꼭 해야 될 사업 중에 소외계층, 배려계층에 대한 사업은 아무리 어려워도 일정 부분 사업을 계속해야 될 사회적인 어떤 공감대가 있는 사업들입니다. 그런 것들은 좀 어려움이 있더라도 계속 지속사업으로 하고 그분들을 많이 배려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명심하겠습니다.

○ 김도헌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리고 저희가 찾아가는 공연을 할 때는 위원님들께 미리 말씀을 드리고 소통해서 또 위원님들이 시간이 되시면 음악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도헌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도헌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동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장동길 위원 장동길입니다. 사장님, 여기 오신 지 몇 개월 됐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4개월 됐습니다.

○ 장동길 위원 4개월이요. 제가 보기에 직원 수가 334명, 아까 그랬는데 물론 여러 가지 장르의 분들이 모이셨는데 조직도 그러하고 인원도 그러하고 또 예산도 올해는 한 300억 정도 되는데 거대 조직인데 혹시…….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거 혹시 아십니까? 이게 지난 2014년도에 대학교수들이 사자성어 낸 그런 내용입니다. 지록위마(指鹿爲馬)입니다, 지록위마. 무슨 얘기냐 하면 “말은 말이고 사슴은 사슴”이에요. 제가 보기에는, 그동안 봤을 때 사장님께서는 좀 업무파악이나 업무능력이 조금 부족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장동길 위원 제가 몇 번 동안 봐도 파악을 잘못하신 것 같은데. 좀 걱정스럽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작년에 있었던 그 업무에 대해서 아직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 장동길 위원 네, 그건 그렇고요. 지금 130억 들여서 노후설비 시설개선을 하는데 제가 보니까 안전망 구축이 약간, 업무보고에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전망 구축이 업무보고에 없는데 어떻게 하고 계신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안전망 구축이라고 하시면…….

○ 장동길 위원 예를 들어서 소방, 화재 났을 경우 또 공연 중에 사고예방 같은 거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어떤 안전망에 대해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옥내소화전과 소방전용 고가수조 또 수신기 설치를 추가로 하고 소방에 관련된 것은 지금 여기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가끔 직원들 안전교육을 시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매월이요, 매주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분기별로 하고 있습니다.

○ 장동길 위원 분기별로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장동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장동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박형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박형덕 위원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십니다. 궁금한 것 몇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사업계획에 대해서. 주요업무보고 34쪽에 보면 Peace & Piano Festival 사업이 있어요. 그런데 이게 지난 연말에 예산 및 사업계획 설명할 때는 제목이 좀 틀린 것 같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때는 스트링 앤 피아노 페스티벌로, 너무 피아노만 하다 보니까 다른 어떤 악기도 포함하는 게 어떻겠냐는 의견도 있었고요. 그래서 그걸로 추진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피스 앤 피아노 페스티벌이, 어떤 페스티벌이건 3년 이상 연속 하게 되면 국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격년제로 올해는 그냥 피스 앤 피아노로 지원을 받아서 하고 내년에는 스트링을 또 추가시키는, 그렇게 격년제로 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 박형덕 위원 그 당시에는 예산을 3억 요구하셨고 여기는 또 2억 이렇게 돼 있는데 그런 부분도 설명 좀 해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피스 앤 피아노가, 일단은 저희가 정부지원을 어느 정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고요. 그게 5,000에서 1억 사이가 될 겁니다. 그리고 수원시와 함께하는 사업입니다. 수원시에서도 1억 5,000 정도의 사업비를 같이 합쳐서 할 예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예산을 조금 줄였습니다.

○ 박형덕 위원 경기DMZ평화음악축제 그리고 광복 70주년 예산서도 보면 우리가 4억을 민경보로 해드렸는데 여기는 예산이 8억이고 광복 70주년은 5억 5,000. 1억 5,000이 추가되고 여기는 또 4억이 추가됐는데 이런 예산은 어떻게, 전당에서 자체로 증액하고 줄이고 이렇게 하는데 그거 어떻게, 어느 예산 갖고 하는 거예요, 이건?

(「출연금.」하는 관계직원 있음)

출연금?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박형덕 위원 그러니까 우리 의회에서 해준 것하고 출연금 해서 플러스알파 시켜서 이렇게 공연을 더 확대시켜서 하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 박형덕 위원 그런데 그 당시에는 그런 출연금을 갖고 행사를 이렇게 하겠다고 설명은 안 하셨잖아. 이 사업 갖고 하시겠다고 그랬잖아.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제가 말씀드리면 강원도의 대표적인 음악축제가 대관령음악축제고요. 통영에는 통영국제음악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경기도에서는 DMZ라는 특수한 지역을 해서 하는 게 가장 좋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대관령음악제 같은 경우는 현재 40억 정도의 예산이고요. 통영음악제가 26억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4억 갖고는 좀 부족할 것 같아서 좀 더 많이 책정이 됐습니다.

○ 박형덕 위원 사장님의 말씀에 저는 공감해요. 예산이 크면 또 행사가 더 잘 진행될 수 있고 예산이 적으면 행사에 어려움이 있는 건 아는데 그래도 예산안 설명할 때하고 그런 보충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면 저희가 행사의 규모라든가 기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향후 더 생각을 하고 예산을 증액시키고 감액시키고 이렇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 행사규모나 기타 이런 부분은 4억만 갖고 행사를 치르는 줄 알았었어요. 예산서 설명자료하고 지금 사업내역하고 보니까 거의 다 틀려요. 어느 건 증액이 됐고 어느 건 감액이 됐고. 그래서 증액, 감액된 것은 물론 문화의전당의 필요에 의해서 그렇게 할 수도 있는 것으로 이해가 가지만 그런 부분에선 알권리 차원에서 의회 의원들도 알아야 된다고 전 생각해요. 이게 예산안 설명서하고 지금 사업계획 이걸 보면 많은 부분이 또 누락된 부분도 있고 구체안은 나온 게 없고 큰 사업만 이렇게 업무보고를 하신 것 같아요. 물론 더 검토할 시간이 사실 없어서 제가 못 봤는데 그런 부분은 위원님들한테 투명성 있게, 예산을 저희가 4억 하면 출연금을 몇 억 해서 이런 행사를 이렇게 해보겠다 이런 것을 해줘야 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앞으로는 예산편성 시 정확하게 반영하도록 하고 위원님들께 보고하겠습니다.

○ 박형덕 위원 많은 것을 보고 할 얘기는 사실 많이 있는데 그런 부분은 어쨌든 업무보고 내용이니까, 또 11월 행감 때 사업내용에 대해서 감사할 텐데 그런 부분은 지적을 하겠지만 어쨌든 그런 사업에 대해서 위원님들한테 향후에 이런 일이 없도록 당부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명심하겠습니다.

○ 박형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박형덕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이효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효경 위원 성남 출신 이효경입니다. 주요 임직원 명단을 보면 8명의 임원 중에 4석이 공석이에요. 그러니까 이사장 공석, 도립극단장 공석, 무용단장 공석, 국악단장, 이유가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임기가 다 완료돼서 지금…….

○ 이효경 위원 아, 절묘하게 임기가 끝난 상태고. 이사회도 임기가 거의 다 끝났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이효경 위원 이사회 구성은 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이사회 구성은 끝냈고요.

○ 이효경 위원 아, 이사회 구성은 했고 아직 이사장하고 단장, 지금 공모절차 들어갔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공모 다 끝났고요.

○ 이효경 위원 공모는 신청은 다 끝났고. 그러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이번 토요일, 7일 날 추천위원회에서…….

○ 이효경 위원 인사추천위원회 열려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선정해서 2월 26일 저희가 이사회가 있습니다. 26일 날 이사회 통과하면…….

○ 이효경 위원 이사회에 2배수로 올리는 건가요? 2명?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추천위에서…….

○ 이효경 위원 추천위에서 이사회로 올리지요? 2명을 올리는 것 같은데, 보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특별히 그런…….

○ 이효경 위원 규정은 없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규정은 없습니다.

○ 이효경 위원 결정해서 줘도 되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이효경 위원 그리고 1명으로 결정되면 이사회에서 오케이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그것만 하는 거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맞습니다.

○ 이효경 위원 2배수로 올릴 수도 있으면 거기서 결정해서 고르는 건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이효경 위원 지금이 변혁기인 것 같아요. 조직통합 논의는 지금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문화재단하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문화재단하고는 통합 얘기는 전혀…….

○ 이효경 위원 그럼 어디하고 통합 얘기 되고 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통합 얘기는 전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럼 통합은 안 되고 이렇게 진행되어 가는 추세로 이해해도 되는 거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이효경 위원 그동안 통합을 하니 마니라고 그런 구설수가 좀 있었는데 지금 새로 이사장하고 단장들 다 해서 재구성해서 가는 체제로 된다고 이해해도 된다는 것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맞습니다.

○ 이효경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럼 이사장은 지금, 이사장도 지금 공모 중인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공모 끝났습니다.

○ 이효경 위원 끝났고. 이제 올라온, 인사추천위에서 결정하고 그게 거의 동시로 2월 내로 다 결정이 된다는 거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이사장님은 저희가 아닌 도지사님 임명입니다.

○ 이효경 위원 네, 도지사님이 임명하는 거고. 그러면 한 가지, 극단장들을 선출하는 데 있어서의 인사원칙, 사장님이 갖고 계시는 인사원칙 같은 게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추천위원회를 통과해야 되기 때문에 저는 일단 통과되신 분을, 일단 거기가 1차로 통과돼야 되는 겁니다.

○ 이효경 위원 사장님의 권한은요? 단장을 선출하는 데 사장님의 권한은 어디까지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저는 사실 권한이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이효경 위원 절차상으로? 절차상으로 이런 법적인 체계는 권한 자체가, 사장의 권한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없지요.

○ 이효경 위원 극단장을 뽑는데 없는 게 명확하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이효경 위원 그래서 인사원칙이나 이런 거 자체도 인사추천위원회에서 다 정해서 공모 그것까지 다 나와서 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이사회의 추인을 받아서 되는 형태라는 거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렇습니다. 단장님들도 전부 이사장의 임명입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그런 거 있잖아요. 극단장의 경우는 어느, 그림으로 그려서 어떤 분이 오시기를 희망하는 거 있잖아요. 누구를 꼭 집어서가 아니라 이런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여기를 오는 것이 우리 문화의전당 발전에 도움이 된다라고 하는 그런 원칙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이효경 위원 그 원칙이 없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원칙이라기보다는…….

○ 이효경 위원 시대별로 얘기하면 뭐 근현대라든지 현대라든지 이런 쪽의 예술을 하신 사람이 필요하다든지 무슨 큰 콘셉트 같은 게 없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이 분야에서…….

○ 이효경 위원 네, 분야도 마찬가지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분야마다 굉장히 뛰어나신 분들이…….

○ 이효경 위원 계시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런 분들이 다 공모를 하십니다. 그래서 그중에 추천위원회의, 추천위원님도 이 분야에 대해서 전문지식이 있으시기 때문에 그중에서 가장 적합하신 분을 추천하십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러니까 사장님의 역할이 전혀 없다는 게 이해가 될듯하기도 하고 안 될듯하기도 해요. 왜냐하면 경영을 실질적으로 하시는 분이잖아요. 그러면 거기 극단장이나 이런, 제가 예술에 대해서 문외한이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다 자기 콘셉트가 있고 그 분야가 있고 흐름이라고 하는 게 있어서 전체 문화의전당 콘셉트하고, 문화의전당이 지향하고자 하는 콘셉트하고 여기 계시는 분들이 맞아야지 되잖아요, 제가 상식적으로 이해할 때는. 그러면 이제 경영을 하시는 분이니까, 연주를 하는 분이 아니라 우리 사장님이 그런 콘셉트에 따른 인물들이 분명히 있을 거고 그분을, 예를 들어서 그냥 추천위원회에서 공모를 하고 하는 경우가 아니라 문화의전당 발전을 위해서는 예를 들어서 스카우트도 해오고 연봉을 더 올려주기도 하고 이런 방법들을 쓰잖아요, 보통. 그런데 그런 것을 전혀 안 하신다는 얘기잖아요, 지금 얘기로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제가 할 수가 없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럼 누가 해요? 아니, 그러니까 경영을 하시는 분이, 이게 경영과 동떨어진 얘기가 아니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위원님, 이 예술단은요…….

○ 이효경 위원 콘셉트가 상관이 없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제가 끌고 가는 방향보다는 단장님의 어떤 성향과 거기서 더 빛나는 결과가 많이 나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럴 수 있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래서 꼭 제가 어떤 분을…….

○ 이효경 위원 아니 예를 들어서, 서울시 예를 들면 그런 거예요. 서울시 예를 들면 유명한 지휘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정명훈.

○ 이효경 위원 정명훈 지휘자를 지휘자로 쓸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해서 내부 논의를 하겠지요, 당연히. 그분은 연봉도 많고 이차저차 우리가 대우해 줘야 될 게 많은데 서울시향의 발전을 위해서는 그래도 이분을 쓰는 게 낫다라고 하는 판단이 들 것이고 그럼 연봉이나 이런 기타 등등을 의회의 승인을 받아서 진행하잖아요. 성남 같은 경우에도 그래요. 이번에 금난새 그분을 상임지휘자로 스카우트 해갔거든요, 인천에 계신 분을. 그랬을 때 논의를 당연히 했다고요. 기존의 지휘자 같은 경우에 연봉이 뭐 1억이라고 한다면 그분은 3억 이상을 요구하고 당연히 그 정도 예우를 해드리는 게 맞기 때문에 무리해서라도 성남시향의 발전을 위해서는 그런 분들을 스카우트해서 모셔오는 게 맞다라고 하는 판단을 한다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맞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게 경영에 대해서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거고 그곳의, 그 예술센터, 아트센터의 발전하고 밀접하게 관계가 돼 있기 때문에 그런 노력들을 한다는 건데 그런 원칙에 있어서 사장님이 어떤 것도 할 수 없고, 맞는 것 같으면서도 이상하다는 거지요. 할 수 없고 원칙을 정하거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냥 추진위원회에서, 추천위에 맡기면 될 것이다라고 하는 것은 지금 문화의전당이 아주 잘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런 말이 사실 필요 없는데 잘되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 그 이사회의 회의록에 “어떻게 더 망하냐.”라고까지 얘기를 할 정도로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는데 지금 사장님처럼 말씀을 하신다면 어떻게 잘될 수 있을까라는 우려를 해서 그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공모를 하신 분들이…….

○ 이효경 위원 예를 들어서 도청하고 의논을 하든지 권한에 따라서 여러 가지 방향으로 의논하지 않나요? 남경필 지사하고 의논을 하든지 의논을 할 것 아니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작년까지만 해도 이런 공모절차가 없이 그냥 스카우트, 말씀하신 스카우트로 우리 성시연 단장님도 그렇게 스카우트가 되신 거고요. 출자ㆍ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꼭 공모를 하게끔 구조가 바뀌어서요. 그 방법을 쓸 수밖에, 공모의 절차를 밟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이효경 위원 그래서 법률이 바뀌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이효경 위원 법률이 바뀌어서 일단 공모를 하고 공모에 따라서 추천위원회가 인사원칙을 정하면서 그걸 뽑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이효경 위원 그럼 스카우트 자체는 이제, 그러면 연봉이나 이런 것도 다 정해진 액수만 가능한 건가 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정해진 건 아니고 연봉은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 이효경 위원 아, 조절할 수 있어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제가 얘기하는 거예요. 서울시향과 같은, 서울시향과, 성남시향은 금난새 그분 모셔다가 상임지휘자 됐는데 그런 어떤 액션이나 이런 것을 우리 문화의전당은 불가능한 형태로 된 건가요, 이제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뽑는 절차나 선정은 제가 할 수 있는 권한은 아니고요. 제가 공모에 응해 주십사 하는 부탁 정도는 할 수 있겠죠.

○ 이효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성남시나 서울시와 같은 그런 경우가 불가능한 것…….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불가능합니다.

○ 이효경 위원 아, 불가능하다고 된 거예요. 그러면 그 법률이 서울시하고 성남시는 해당이 안 되나 보죠? 경기도만 해당이 되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거는 제가……. 2014년 9월부터 그 법이 시행돼서 서울시나 성남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법이 적용이 되는지는.

○ 이효경 위원 아니, 금난새 님은 최근에 왔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저도 얘기 들었습니다.

○ 이효경 위원 그렇죠? 얘기 들었죠? 무슨,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이게 법률에 의해서 임원인 경우에만 불가능, 그러니까 공모절차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저희는 단장님들이 다 임원으로 지금 돼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임원이 안 되게 바꾼다면, 내규를 바꾼다면 가능합니다.

○ 이효경 위원 아, 임원이기 때문에 공모절차고 임원이 아닌 형태면, 그럼 성남시 같은 경우엔 임원이 아닌 형태일 수도 있죠? 아트센터 내에 임원이 아닌 형태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이효경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이효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곽미숙 위원님 먼저 하십시오. 왜냐하면 김도헌 위원님은 아까 질의했기 때문에 곽미숙 위원님 한 다음에 김도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곽미숙 위원 고양 출신 곽미숙 위원입니다. 임기 오셔서 지난 몇 달 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잖아요. 정재훈 사장님 개인적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셨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2015년도는 또 어떤 식으로 전당을 이끌어 가실 건지 일단 얘기 한번 먼저 들어도 될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2014년도에는 문화의전당 특성상 1년의 계획이 일단 세워집니다.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 제가 좀 특별히 저의 방법 혹은 방식대로 할 수가 없었고요. 올해부터는 제가 기획을 하고 또 저의 원칙대로 할 수 있는 해라고 생각을 합니다.

○ 곽미숙 위원 사장님의 원칙대로 할 수 있는 해가 맞는데 원칙대로 해서 2015년을 그래도 전당을 어떻게 끌어보겠다, 어떠어떻게 하겠다라는 사장님만의 다짐이랄까 이런 게 있을 것 같은데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일단 경기도민의 문화발전을 위해서 최대한, 우선적으로 경기도 문화발전을 위한 거와 또 경기도민의 소외계층 또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해서 더 많은 도민이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그리고 또 예술단을, 저희 가지고 있는 예술단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쪽으로 중심을 그쪽으로 두고 하겠습니다.

○ 곽미숙 위원 자료 주신 거 18페이지를 보면 2014년도 추진실적 이렇게 해서 나와 있는 게 지금 대공연장, 소공연장, 국악당 이게 전반적인 전체인 거죠? 저희 전당에서 2014년도에 이루어졌던 공연이 전반적으로 지금 다 묻어 있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곽미숙 위원 제가 따져보니까 1년 365일 중에 한 60% 정도가 사용이 된 거 같아요.

(관계직원,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에게 개별설명)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기획공연만 들어 있는 자료입니다.

○ 곽미숙 위원 기획공연만 들어 있는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곽미숙 위원 그러면 기획공연이 아닌 다른 거는 어떻게 이용을 하고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지금 몇 %가 활용됐는지가, 작년에 77% 정도 공연장이 활용됐습니다.

○ 곽미숙 위원 2014년도 추진실적으로 해서 제가 사용횟수 따져보니까 60% 정도 밖에 안 되던데 77%라고 하면 17% 정도가 어디서 누락이 된 건지 자료 주시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아, 대관공연이나…….

○ 곽미숙 위원 나머지 17% 정도는 대관이라고 보면 되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예술단 공연, 기획공연, 대관까지 다 합쳐서 77%입니다.

○ 곽미숙 위원 지금 2015년도 정기ㆍ기획공연 추진한 거에 보면 53회밖에 안 되고 있어요. 53회 이외에 다른 부분들은 지금 기획을 하고 계신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그렇습니다.

○ 곽미숙 위원 아직 계획으로 어떤 걸 하겠다라는 근거는 나와 있는 게 없고 준비 중이셔서 지금 저희한테는 53회에 관한 것만 자료를 주신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저희 추가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저희는 예술단에 기획실이 따로 있어서요. 예술단마다 자기들의 기획공연, 정기공연의 계획을 만듭니다. 저희가 만드는 거와 거기서 만드는 게 어느 순간에 다 정리가 될 텐데 지금 단계에서는 좀 분산돼 있는 실정입니다.

○ 곽미숙 위원 2015년 지금 2월인데 어느 순간이, 그 어느 순간이 어느 순간인가요? 지금 한 달도 넘게 지났는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정리를 해서…….

○ 곽미숙 위원 정리하셔서 그거는 보고 따로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자료제출 하겠습니다.

○ 곽미숙 위원 그리고 도립예술단 재능기부 사업에 보면 도내 청소년 및 장애우들 해서 일대일 수업이 있어요. 이거는 장애우 신청을 어떤 식으로 받나요? 추천을 받나요, 아니면 어떤 식으로 선정을 하죠?

(관계직원,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에게 개별설명)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용인에 있는 학교를 방문해서요. 거기서 신청도 받고…….

○ 곽미숙 위원 용인에 있는 학교요? 구체적으로 어떤 학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용인 강남학교입니다.

○ 곽미숙 위원 특수학교인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곽미숙 위원 경기도 내에 특수학교가 용인에만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그건 아닐 겁니다.

○ 곽미숙 위원 그런데 용인에만 가야 되는 이유는 뭐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

○ 곽미숙 위원 도내에 있는 학교들을 두루두루 살펴주시는 게 경기문화의전당일 것 같고요. 그리고 아까 거론됐던 것 중에 마스터 시리즈 첫 회 공연이 서울에서 있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곽미숙 위원 물론 표 매표도 하고 이래서 공연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관료 지불하시고 저희 단원들 기타 등등을 지급하시고 나면 수익이 얼마나 되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보통 예상수익이 한 25% 정도 됩니다.

○ 곽미숙 위원 25%라고 하면 전체 들어간 금액의 25% 정도는 수익으로 남는다는 얘기이신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곽미숙 위원 그러면 아까 사장님 말씀하셨듯이 전당이 수원에 위치한 관계로 인해서 북부지역이 혜택을 못 받아서 북부지역에 대한 배려차원에서 서울에서 공연을 한다고 하셨어요. 대표적인 북부지역에서 수원의 전당까지 오는 시간과 서울의 예술의전당까지 가는 시간, 접근거리를 따졌을 때 어느 게 더 멀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수원이 더 멀 거 같습니다.

○ 곽미숙 위원 수원이 더 멀까요? 동두천에서 수원이 멀까요, 예술의전당이 멀까요? 대동소이하겠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곽미숙 위원 북부지역을 배려했다라는 건 말이 안 되는 겁니다. 수익이 목적이셨다고 하면 저희는 사기업이어야 해요. 공기업일 필요가 없습니다. 저희 경기문화의전당은 경기도 도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서울시민을 위해서 존재할 거면 경기도 예산을 뭐하려고 씁니까? 사기업으로 해서 수익을 남기는 사업만 하시면 되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

○ 곽미숙 위원 작지만 북부지역에서 할 수 있는, 그리고 단원들이 좋은 데서 공연을 하고 싶어서 공연을 하시는 거예요, 도민에게 질적인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서 전당이 존재를 하는 겁니까? 도대체 왜 존재하는 거죠? 공연장이 작아서 못하면 공연장 작은 거에 맞는 공연을 하면 됩니다. 공연장이 없어서 서울로, 다른 데로, 다른 시도로 갈 거면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아니죠.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전당은 유난히 겸직이 많아요. 이유가 뭐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아, 그거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서…….

○ 곽미숙 위원 아직 정비가 안 돼서 그런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정비를 할 겁니다.

○ 곽미숙 위원 제가 지난 행감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겸직을 할 거라면 저는 그 자리가 필요없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겸직을 해서 소화가 될 거라고 한다면 지금 있는 인원의 반은 나가고 반은 겸직을 하면 됩니다. 그거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바로잡겠습니다.

○ 곽미숙 위원 바로잡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필구 곽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아까 김도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도헌 위원 짧게 하겠습니다. 아까 경기필 성시연 단장님 유럽 어디 가셨다고 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영국에 가셨습니다.

○ 김도헌 위원 언제 가셨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한 일주일 정도 된 걸로, 1월 20날 갔습니다.

○ 김도헌 위원 1월 20일 날. 언제 오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8일 날 오십니다.

○ 김도헌 위원 8일 날, 2월 8일 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김도헌 위원 2월 14일 날 연주 잡혀 있는 게 없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있습니다.

○ 김도헌 위원 뭐죠, 이름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발렌타인 콘서트입니다.

○ 김도헌 위원 발렌타인 콘서트. 2월 8일에 오는 게 저녁에 오겠죠. 그러면 발렌타인 콘서트 하는데 상임지휘자하고 손발을 맞춰볼 시간이 없는 거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지금 부지휘자가 어느 정도 연습을 하고 있고요.

○ 김도헌 위원 아니, 부지휘자가 그날 지휘하시는 건 아니잖아요. 그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아닙니다.

○ 김도헌 위원 아닌데 상임지휘자가 지휘를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좀 이상해서 그래요. 8일 날 오고 그러면 하루 정도 아마 쉴 거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9일부터…….

○ 김도헌 위원 9일부터 한다고 그러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연습 시작입니다.

○ 김도헌 위원 9, 10, 11, 12, 13 한 5일뿐이, 5~6일뿐이 연습할 시간이 없는데, 호흡을 맞출 시간이. 좀 문제 있다고 보지 않으세요? 우리 사장님, 전문가니까 한번 솔직한 심정으로 얘기를 해보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발렌타인 콘서트의 곡들이 굉장히 그렇게 아주 깊이 있게 심오하게 연습을 해야 되는 곡들은 아니고요. 굉장히 좀 더 대중한테 익숙한 그런 곡들이라서 이 정도 기간이면 경기필의 기량으로 충분히…….

○ 김도헌 위원 성시연 단장님 외국 나가실 때 이 부분은 사장님이나 누구하고 시간조율이나 이런 걸, 시간표를 상의를 하고 나가나요? 아니면 1년 스케줄이 다 나와 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대충은 1년 스케줄이 나와 있고요. 우리 경기필이 보통의 경우 집중적으로 한 일주일간 연습을 통상적으로 합니다, 연주하기 전에. 그래서 시간적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김도헌 위원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부지휘자가 연습을 시켜서 그날 손발을 맞춰보는데 5일 정도면 충분하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맞습니다.

○ 김도헌 위원 이상이 없다는 얘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 김도헌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음악적인 지식이 없으니까 그거는 사장님 말씀을 제가 믿어야 되겠지만 그래도 성시연 지휘자 같은 경우 물론 세계적인 지휘자이기는 하지만 경기도문화의전당을 대표하는 지휘자로서 어떤 그런 시간적인 스케줄의 배분 문제, 안배 문제 같은 경우에는 내가 보기에는 부족하다, 이건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대중적인 곡을 하고 있고 늘 해왔던 거니까 5일이면 시간을 맞출 수 있다, 다 호흡을 맞출 수 있다, 물론 가능하겠죠. 하지만 단원들은 계속, 물론 이분은 비상임이니까 계속 유럽도 갔다 오고 외국도 갔다 오지만 단원들은 계속 와서 부지휘자하고 지금 호흡을 맞추는 상태에서 이거는 조금, 제가 아무리 전문가가 아니라도 이거는 조금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데 사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바로잡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 김도헌 위원 이거는 시간을 최소한 좀 더 여유 있게 잡으셔서 스케줄 조정을 하셔야 될 거 같고요. 이런 문제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네, 잘하겠습니다.

○ 김도헌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필구 김도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응답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정재훈 사장님, 잠깐 앉아계시죠. 오늘 문화의전당에 대한 업무보고를 잘 받았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오늘 말씀해 주신 것은 문화의전당을 사랑하고 경기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경기도의 문화예술 진흥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조언이라 생각하고 정재훈 사장님은 1년 동안 우리 문화의전당을 잘 이끌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래서 문화가 삶이 되는 공연장 또 도민이 감동하는 예술단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 예술단 여러분들께서도 최선을 다해 주시고. 또 그런 데 우리 정재훈 사장님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올해는 그동안 예산이 확보되어서 문화의전당이 큰 공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또 신경 써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그래서 우리 문화의전당이 실질적으로 도민들이 왔을 때 새롭게 힐링하는 그런 장소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저 개인적인 바람을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 또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다시피 문화의전당에 가보면 실제적으로 볼거리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음악, 분수 이런 공간 또 아늑한 공간을 통해서 공연을 보러오는 분들이 한층 더 마음적으로 업그레이드 돼서 그리고 어떤 큰 기쁨을 느끼고 돌아간다고 할까요? 그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또 올해 정재훈 사장님께서 문화의전당 외부 공간 조성에 대해서도 각별히 신경 써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던 대로 소외된 계층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또 많은 공연을 도민이 찾아올 수 있도록 홍보도 많이 해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를 비롯한 우리 열두 분의 위원님들도 문화의전당 자주 찾아서 함께 공유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많이 갖도록 하겠고 우리 위원님들도 기회가 되시면 문화의전당 자주 찾아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래서 2015년도 행정감사 때 진솔한 정책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오늘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고 다음 의사일정에 대해 잠시 안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10시부터 제3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개의하여 제1항 2015년도 경기관광공사,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수원월드컵관리재단, 사단법인 DMZ다큐영화제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산하 문화의전당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류영용 경기도 팀장님! 장시간 동안 질의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294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7시00분 산회)


○ 출석위원(12명)

이필구오구환곽미숙권칠승김도헌김정영김진경박형덕윤화섭이효경

장동길정기열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고재학

○ 출석공무원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찬관광과장 김평원

○ 기타참석자

ㆍ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조창희사무처장 이광희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유전경기도박물관장 이원복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경기도미술관장직무대행 박우찬경기도창작센터장 박희주

실학박물관장 김시업전곡선사박물관장 배기동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 장대훈경영혁신자문역 천성기

ㆍ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이완희경영지원본부장 김동진

도자지원본부장 전기돈문화사업본부장 전성재

ㆍ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정재훈경영본부장 김웅겸

공연사업본부장 조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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