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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4회 제3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2015.02.06.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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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4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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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294회 경기도의회(임시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록

제 3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5년 2월 6일(금)

장 소 :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5년도 업무보고의 건(계속)
- 킨텍스
- 경기테크노파크
-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심사된 안건
1. 2015년도 업무보고의 건(계속)
- 킨텍스
- 경기테크노파크
- 경기대진테크노파크


(10시12분 개의)

○ 위원장 이동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킨텍스와 경기테크노파크 그리고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순서로 2015년도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 2015년도 업무보고의 건(계속)

- 킨텍스

- 경기테크노파크

- 경기대진테크노파크

○ 위원장 이동화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킨텍스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임창열 대표이사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킨텍스 사장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이동화 위원장님,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 바쁜 의정업무에도 불구하시고 킨텍스 업무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도와 도의회에서 주관하여 킨텍스의 미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공청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중앙정부 등 유관기관들이 모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은 토론회였지만 킨텍스가 가진 생각과 추진방향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관심 가지고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임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조병석 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상욱 마케팅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태희 감사입니다.

(인 사)

다음은 송남운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인 사)

조영철 총무팀장입니다.

(인 사)

오석 홍보팀장입니다.

(인 사)

이동선 시설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김용우 시설운영팀장입니다.

(인 사)

엄재호 인프라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김태칠 마이스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황인범 전시마케팅팀장입니다.

(인 사)

정형필 컨벤션마케팅팀장입니다.

(인 사)

김경수 문화행사팀장입니다.

(인 사)

김성현 기획전시팀장입니다.

(인 사)

조성영 대행전시팀장입니다.

(인 사)

김성조 행사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천은희 감사팀장직무대리입니다.

(인 사)

저희 공공사업팀장 김봉조 씨는 급성장염 치료차 병원에 가느라고 참석하지 못 했음을 양해 구합니다.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저희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킨텍스 일반현황은 생략하고 8페이지 2014년도 경영성과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8페이지 2014년도 경영성과입니다. 2014년도 매출실적은 472억 원, 당기손익은 53억 원의 적자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연도별 매출액, 당기손익 추이는 2013년도 제1ㆍ2전시장의 고양시 기부채납에 따른 자산 재평가 손실금액 1,961억 원을 감안하면 2014년에는 전년 대비 약 30억 원의 적자 폭이 줄었고 제2전시장을 본격 가동했던 2012년과 비교 시 160억 원의 손실 개선을 이루었습니다. 금년 재무목표에 대한 상세내용은 11페이지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9페이지 사업성과입니다. 2014년에는 예기치 못한 국가적 대형사고의 영향으로 전시컨벤션 업계가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킨텍스도 전시 행사와 정부 행사들의 계약 취소 및 임대 급감으로 2013년 대비 이벤트 행사의 유치 건수는 50% 감소하는 등 전시장 가동률이 2013년 50%에서 2014년 46%로 4% 하락하였습니다. 그러나 위기 극복을 위한 자구노력으로 신규 기획사업과 글로벌 행사를 적극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이 유치한 국제 순회 무역전시회 중 최대 규모였던 가스텍 2014의 성공적 개최로 향후 국제 전시회 유치에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총 행사 개최 건수는 2014년 1,085건으로 2013년 대비 68건이 감소하였으나 전문전시회는 9건 증가하였고 문화 이벤트 행사에서 70건이 감소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이전 수준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0페이지 2015년도 경영목표입니다. 킨텍스를 아시아 마이스 산업의 대표 전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당기손익 개선과 국제행사 육성에 역점을 두고자 합니다. 킨텍스 주변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중점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사업 방침으로 첫째는 대형 국제행사 유치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글로벌 전시 주최자와 손잡고 공동사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숙박난 해소와 접근성 개선을 주요과제로 삼았습니다. 셋째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자 합니다. 개성공단 상설 전시판매장을 추진하고 있고 킨텍스 일대를 관광특구로 지정하는 것과 킨텍스 캠핑장 조성을 추진 중입니다.

11페이지입니다. 금년도 재무목표입니다. 금년의 매출목표는 전년 대비 약 10% 상향된 513억 원으로 정했습니다. 임대사업과 전시사업 그리고 부가사업 분야에 있어 매출을 향상시켜 수익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호텔 건립을 위한 부지매입비 153억 원, 설계용역비 37억 원, 남북경제협력 관련 창고운영비 10억 원 등의 인프라 개선 사업에 약 200억 원의 지출이 예정되어 있어서 15억 원 수준의 이자수입 감소가 예상됩니다. 매출 증대에도 불구하고 인프라 개선을 위한 투자비용의 증가로 당기손실이 7억 원 늘어날 것이 예상되지만 이자수입 등으로 줄어든 영업외수익을 감안하면 8억 원의 실질적인 수지 개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출 분야에 있어서는 매출상승에 따른 매출원가와 판관비의 증가를 반영하였으며 취득예정 자산의 감가상각비를 신규로 추가하여 전년 대비 감가상각비가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12페이지입니다. 금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입니다. 전시컨벤션 마케팅 사업은 국내외 전시컨벤션 행사 유치를 통해서 전시장과 회의실 임대수입을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먼저 국제행사 유치 분야입니다. 지난 2014년 12월 17일 고양시가 국제회의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재정 지원 등을 통해서 마이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킨텍스의 국제행사 유치 및 주변 인프라 개선에 가속도가 붙게 될 전망입니다. 금년에는 총 8건의 국제행사가 확정되었습니다. 전시회로는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인사이드 3D프린팅, 인사이드 비트코인 컨퍼런스 앤드 엑스포가 개최되며 컨벤션으로는 국제 순회 북한 미술전, 세계대학생 모의유엔대회, 국제비만수술연맹 아태지역 학술대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등이 개최됩니다.

13페이지입니다. 2016년 이후 중점 유치 대상 국제행사입니다. 파워 젠 아시아는 에너지 전문전시회로 2016년 9월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컨벤션 행사로는 2016 세계 그리스도교 컨벤션을 킨텍스에 유치하는 것을 타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본격적인 국제화 전략으로써 글로벌 주최자와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전시장이자 전문 주최자인 메쎄 프랑크푸르트와는 자동차 부품 분야 전시회를 2016년 3월에 공동으로 추진하고 금년에는 미국 주최자인 매클러 미디어와 함께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펜웰사, MCI그룹, PCMA협회 등과 공조하여 신규사업을 창출하고자 합니다.

14페이지입니다. 킨텍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서 그동안 행사가 개최되지 않았던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척하고 주최자 불편사항을 개선해서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수도권 내에서 규모 있는 전시회는 대부분 킨텍스로 유치하였으나 소비재 분야에서는 아직 유치할 수 있는 영역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소비재 행사의 경우 집객력을 우선시하므로 킨텍스의 교통 여건이 개선된다면 충분히 끌어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의학 분야에 치중되었던 전문학회 학술회의도 과학, 법, 금융, 마케팅 등의 분야로 다변화하고자 합니다. 임대 정책을 다양화하고 불편사항을 개선하여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겠습니다. 컨벤션 분야에서는 주최 측이 킨텍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하려고 합니다. 문화행사 분야에서는 우수한 콘텐츠를 유치하기 위하여 공동투자와 기획 등 마케팅 툴을 다양화하고 주최자의 주요 불편사항을 개선하여 콘서트 등 대규모 행사를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접근성 개선과 숙박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겠습니다.

15페이지 주관 대행 전시사업입니다. 킨텍스는 자체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하는 주관전시회와 정부 및 외부기관의 사업을 수탁받아 개최하는 대행 전시회를 확대하겠습니다. 2015년에는 해외 주최자와 협력사업을 대폭 늘리겠습니다. 서울모터쇼의 운영 대행권을 미국의 3대 행사운영사인 GES와 공동으로 수주하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해외 파트너십 구축과 향후 대규모 행사 운영 대행 및 공동기획 추진의 바탕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체 주관 전시회는 총 10회로 작년에 비해 1회 확대하였고 2013년에 비해서는 4회 증가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개최할 계획이며 금년에는 전시회 내실화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성장이 유망한 분야의 기획 컨벤션 행사를 총 4건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 중 3건은 신규 행사로서 예술, 로봇, 신소재 분야의 컨퍼런스가 되겠습니다. 전문전시회가 개최되지 않는 한여름과 겨울철은 비수기입니다. 이 시기에 가동률을 높이고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어린이 대상 체험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매 시즌 새로운 콘셉트로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KBS N과 공동 주최로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지역과 연계한 문화사업을 개발하여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문화행사를 개발하고자 합니다.

17페이지입니다. 정부와 경기도 등의 전시회 대행 사업은 금년 중 9회로 개성공단 상설전시장, 경기국제보트쇼, 판로지원종합대전, 국민안전박람회 등이 되겠습니다. 적정 수익이 예상되는 사업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유치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킨텍스의 해외진출 방안으로 아웃바운드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웃바운드 사업이란 해외 전시회에 한국 업체를 데리고 참가하는 것입니다. 금년 중 네덜란드, 독일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등 총 3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부가사업은 제1ㆍ2전시장 시설을 활용하여 식음시설, 오피스동, 주차장 등 부대 수익사업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먼저 부대사업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겠습니다. 식음사업별 매장 관리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겠습니다. 전시장 비수기에 입주업체의 활성화를 위해 멤버십, 모바일 앱 등의 홍보 수단을 활용코자 합니다. 오피스동 입주율은 연평균 90% 이상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마이스 관련 기업의 비율을 점진적으로 높여 나가겠습니다. 킨텍스 방문객의 편리한 입ㆍ출차를 위해서 정체 없는 초대형 주차장 확보를 목표로 내외부 환경을 개선코자 합니다. 노후된 장비 교체와 인근 교통 환경 개선으로 주차장 정체를 해결하고 주차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제2전시장 뒤편으로 그동안 나대지로 있던 부지를 활용해서 캠핑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승인을 받았습니다. 도심 속에서 캠핑을 하며 연중 개최되는 킨텍스 행사와 상호 보완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2015년 중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19페이지입니다. 지역사회 공헌과 활성화 사업입니다. 내외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전시장 이용편의를 개선하겠습니다. 접근성 향상을 위해서 순환버스 운행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제1ㆍ2전시장 간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한 전동카트를 도입하고 전시장 내 안내 표지판을 개선하여 방문객의 편의성을 개선하겠습니다. 연간 400~500만 명이 방문하는 장소로서 대고객 서비스 마인드 형성을 위한 서비스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습니다. 킨텍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장애인 요양시설 방문 봉사, 소외계층 문화행사 초청 등을 연중 시행하겠습니다. 또한 킨텍스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킨텍스 서포터즈를 창단하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고양시 사회적기업 생산물품을 구매하여 활용하겠습니다. 킨텍스 문화예술단을 운영하여 지역주민과 참관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관전시회와 연계하여 지역에 도움이 되는 일거리를 찾아서 수행하겠습니다.

20페이지입니다. 작년 9월 이후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항으로 킨텍스의 오랜 기간 애로사항이었던 인프라 강화 사업입니다. 킨텍스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겠습니다.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버스노선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마이스 지원시설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주변부지 확보를 통하여 비즈니스급 호텔을 추진하고 개성공단 제품 물류창고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킨텍스 인근 지역을 관광특구로 지정하고 향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안전 관리 체제를 도입하겠습니다. 건물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통해서 에너지 낭비를 막고 시설물 관리시스템을 도입해서 설비 운영을 효율적으로 하고자 합니다. 또한 국제 규격의 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여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예방하겠습니다. 킨텍스 인력을 글로벌 인적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시키겠습니다.

21페이지부터는 참고자료입니다.

이상으로 저희 킨텍스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킨텍스)

○ 위원장 이동화 임창열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오환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오환 위원 킨텍스 출신 도의원 고오환입니다.

(전체 웃음)

제일 마지막에 우리 위원님들 충분한 얘기 좀 듣고 말씀드리려고 그러는데 저 보고 먼저 이야기하라고 그러네요. 네, 그렇습니다. 그동안 15년 차 들어오면서 우리 킨텍스가 거의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가 없었는데 오늘 업무보고를 이사장님한테 들으면서 이제 킨텍스 주변이 좀 변화가 있겠구나 하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경영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불편사항, 지출법이니 공운법이니 이런 문제 때문에 속상하실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습니다마는 제가 1,260만을 대표하는 의원이기 이전에 고양 출신입니다. 고양지역이 그동안 15년 동안 많은 소외를 받고 하나밖에 없는 킨텍스가 주변 이중삼중 중첩규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임대도, 규제지역인데 하나도 개발을 그 핑계로 못 했습니다. 그런데 개발을 하려고 하는 주체가 나타나고 능력 있는 분이 오셨는데 일하는 문제에 있어서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결과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일할 수 있는데, 절대 일할 수 있는 불획기성 이런 일들이 의회에서 있다면 그런 것들을 원활하게 제거를 하고 우리 열세 분 위원님 모두가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여기 김능식 과장도 와 있지만 임창열 이사장님이 킨텍스 대표로서 일하는 동안에 마음 상하고, 해야 하는 일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15일에 인가가 나야 할 일들이 40일씩 걸리는 이런 일은 결단코 없을 겁니다. 그건 이 자리에서, 또 지역의원으로서 꼭 약속을 드리고 또 위원님들 상호 간에 서로 이야기를 나눈 내용입니다. 어느 한쪽도 사무 주체가 흔들리지 않고 또 쏠림이 없이 그렇게 가는 걸로 시간을 두고 일할 수 있게끔 만드는 그런 쪽에 위원장님과 우리 상임위원님들 여러 번 얘기를 했습니다. 했기 때문에 그동안에 생각대로 안 되었던 부분들이, 속상하고 그런 일이 있더라도 일하시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마 손해가, 또 일이 잘 추진되지 않는 이런 부분들이 없을 거라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 업무보고 해주신 대로 정말 발전하는 킨텍스로 만들어 주시고요. 주변에 관광특구지역, 경제특구지역. 본 위원도 3월 달에 도정질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 850만 평이 JDS지역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JDS지역이 지정만 해놓고 유명무실하게 지금 올 스톱되어 있는 상태인데 다행히 고양시에서도 이 JDS에 다시 불을 지피는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거를 본 위원이 직접 찾아가서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경기도, 정부, 킨텍스 임창열 이사장님이 삼자 쪽에서 합치가 되고 마음이 한쪽으로 뭉쳐진다면 긴 시간 아닌 짧은 시간 속에 뭔가 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지 않겠냐 그런 생각에서 저도 도의원으로서 경기도에서 적극 협조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일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금년 사업이요, 다른 생각하지 마시고 생각하신 대로 한번 밀고 나가보십시오. 우리 의회에서는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서 킨텍스 발전을 위해서 돕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고오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하시겠습니까? 답변하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우선 고오환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고 킨텍스에 대해서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킨텍스에 처음 시작할 때부터 관여한 사람이기 때문에 남다른 애정도 있고 또 못다 이룬 것을 마무리를 잘 했으면 하는 그런 꿈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것은 원래 시작이 중앙정부가 대한민국 대표 전시장을 일으키겠다는 프로젝트로 시작된 것입니다. 이게 시작이 경기도가 시작한 게 아니고 중앙정부가 국가를 대표할 전시장을 하겠다고 공모한 사업에 경기도가 응모를 한 겁니다. 그래서 인천하고 치열한 경합을 해서 우리 경기도가 이걸 수주를 한 거예요. 그래서 이게 사실은 위치는 고양시에 있지만 국가 대표 전시장으로 정부가 키워나가는 그런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지금도 협약서 요약에 돼 있는 걸 보면요. 1단계, 2단계, 3단계 해서 17만 8,000㎡를 삼자가 협력해서 완성하도록 협약이 되어 있습니다. 아직도 그 협약이 유효합니다. 그런데 현재 1단계, 2단계에서 10만 8,000㎡를 했습니다. 최소한도 협약을 이행하려면 7만 ㎡를 더 투자해야 되는데 거기에 저희들 판단은 소요금액이 한 1조 원이 더 들어가야 됩니다.

그런데 최근에 국제전시장 사업 환경 변화를 보면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대형전시장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제가 상해를 갔다 왔는데 세계 최대의 전시장을, 50만 ㎡나 되는 거를 완공을 했어요. 곤명에다가 30만 ㎡를 또 짓습니다. 북경에도 전시장이 있는데 30만 ㎡를 또 짓습니다. 지금 그러니까 킨텍스보다 큰 게 중국 내에만 7∼8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10만 8,000으로 머무르면 군소전시장으로 전락이 되는 그런 위치에 있고 제가 국제회의를 가보면 국제회의 전시산업도 경제가 아시아권으로 오니까 아시아로 많이 오긴 오는데 주로 중국과 싱가포르 이런 쪽에 아시아 전시회를 가져오지 한국에는 들어오지를 않습니다. 제가 최근에도 중국에 가서 세계에서 가장 큰 전시회 사업을 하는 리즈 회장을 만났는데 물어보니까 한국에는 한 번도 안 다녀갔어요. 관심이 없는 거예요. 중국 5대 도시의 큰 전시회를 다 그 사람이 합니다. 그런데 한국은 10만 가지고는 상대가 안 된다는 거예요, 이 사람들은. 그러니까 우리도 최소한도 20만짜리는 만들어야 세계적인 전시회를 하는데 전자전시회도 상해에서는 25만㎡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전자전은 6만㎡의 킨텍스가 하고 있었는데 그나마 한국전자협회가 어떻게 된 데인지 그 6만을 줄여 가지고 3만으로 해 가지고 코엑스로 간다고 그래요. 그 이유가 뭐냐고 그랬더니 호텔도 부족하고 교통도 불편해서 간다고 그러는데 진짜 이유는 아닙니다. 2005년도에 코엑스에서 하다가 킨텍스로 왔던 전시회입니다, 키우려고. 그런데 그동안 경기도에서 110억 원의 자금 지원을 꾸준히 받아 가다 이제 지원이 끊어지니까 먹을 게 더 없다 이런 겁니다, 솔직히는. 2005년도보다 킨텍스가 지금 교통이 나빠졌습니까, 호텔이 더 없어졌습니까? 오히려 조금이라도 호텔 생겼고 교통도 더 좋아졌는데도 불구하고 지원금이 끊어지니까 가버리는 거예요, 지금. 이런 현실 속에서 하여튼 국내 전시는 그렇다 치고 국제 전시회를 끌어오려니까 지금 제3전시장 짓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꼭 해내야 될 사업인데 그런 면에서 저는 이번 지출법도 안타깝게 생각하는 겁니다.

최근에 새로 부임한 코트라 사장도 만났습니다. 코트라는 우리 주주고 또 제3전시장 짓는다면 투자의 창구가 되는 기관이기 때문에 만나서 제3전시장 걱정을 했더니 은근히 얘기하는 게 벡스코 얘기를 해요. 벡스코는 코트라가 29% 출자한 전시장입니다, 부산의 벡스코. 그런데 자본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기왕 투자한 것도 철수를 할 것으로 결정해서 지금 지분 매각이 진행 중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지출법이 돼 가지고 코트라는 아무 감독관도 없고 주총에 가도 소용이 없고 그러면 자본 철수하겠다고 나서도 대응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게. 제3전시장 출자는커녕 출자한 것도 2,000억 도로 내놔라. 자기들은 회수해 가겠다. 그래도 할 말이 없는 상태예요. 그래서 지금 제 생각에는 제3전시장 지으려면 반드시 중앙정부를 포용하고 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경기도도 재정이 어려운데 중앙정부의 돈을 최대한 지원을 받아서 다음 사업을 해야지 중앙정부가 등 돌리면 정말 제3전시장은 힘들어진다. 그런 각도에서 저는 반드시 중앙정부, 특히 코트라를 우리의 좋은 파트너로 손잡고 갈 수 있는 그런 해답이 나왔으면 하고 바라는 거고요.

그리고 우리 전시산업의 국제환경 변화에 대해서 기회가 되시면 금년 중에 의회 의원님들 모시고 싱가포르나 중국이나 이런 환경변화의 현장을 함께 시찰도 하고 그런 기회를 가졌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이 전시산업이 앞으로 한국에서 정말, 킨텍스가 현재는 대표지만 국제적으로는 아직 대표급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여튼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들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서 정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대표 전시장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오환 위원 고맙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다음 홍석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석우 위원 동두천 출신의 홍석우 위원입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작년 연말에 크리스마스 페어를 한번 갔다 왔었습니다. 상당히 큰 기대를 가지고 크리스마스 페어를 갔었는데 조금 제가 볼 때 빈약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왔습니다. 여러 가지 콘텐츠 자체가 다양하지 못하다 보니까 단조로워 가지고 이 정도로 해 가지고는 크리스마스 페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느냐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끝나고 나서 자체적 평가가 어땠는지 답변 듣고 싶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말씀드릴까요?

○ 홍석우 위원 담당자가 해도 좋습니다.

○ 컨벤션마케팅팀장 정형필 킨텍스 컨벤션팀장 정형필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크리스마스 페어는 사실은 저희가 비수기를 공략하기 위해서 두 달 정도의 시간 안에 빠르게 만들었는데 실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지적하신 부분도 보완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반적인 평가는 긍정적인 편이었습니다. 실은 행사 하나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평균 한 7개월 이상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일차적으로 첫 해에 수익까지 남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한 2억이 안 되는 돈을 투자해서 한 3억여 원 정도, 그래서 순수익도 많이 났고요. 그다음에 인원이 일단은 3만 명 정도가 왔고 한 10개 국에서 모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비록 짧은 기간 안에 투자대비 수익은 좀 거두고 사람은 많았지만 말씀하여 주신 부분처럼 어떤 국가관이나 그다음에 좀 더 다양한 품목이나 그런 것을 보강하기 위해서 올해 2차 계획을 짜고 있는 상태입니다.

○ 홍석우 위원 네, 짧은 기간 동안에 적은 비용을 투자해 가지고 어느 정도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치하를 드립니다. 그러나 제가 가지고 갔던 크리스마스 페어에 대한 개념에서 바라볼 때는 조금 부족하다. 왜 이 정도밖에 안 됐을까라는 생각을 했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각 국가별로 국가관이 있었다면 다양성을 요구하고 싶었는데 그런 것이 없어 갖고 너무 단순하지 않았느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이런 식으로 전시회를 하시게 된다 그러면 많은 국가에서 많은 사람들이 와야지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죠?

○ 컨벤션마케팅팀장 정형필 네.

○ 홍석우 위원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올해 2015년도에도 하실 거죠? 이 사업이요.

○ 컨벤션마케팅팀장 정형필 네, 그렇습니다.

○ 홍석우 위원 하게 되시면 미리 준비를 좀 하셔 가지고 2014년보다는 좀 더 푸짐한, 풍성한 볼거리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게끔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 괜찮다.” 저희들도 겨울에 보면 각종 축제가 많이 있습니다. 다녀보면 이것저것 잘 한다고 그러는데, 갔다 오면 “아, 저건 잘 했다.” 예를 들어서 화천 산천어축제라든지 또 인제 빙어축제도 있고 태백의 눈썰매, 눈축제도 있고 이런 데 다녀보면 잘 하는 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요. 결국은 사람이 사람을 보러 가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계속 축제가 커지는 반면에 조금만 소홀하게 하니까 축제가 축소되는 것을 봤는데 올해 2015년도 사업은 좀 잘 준비하셔 가지고 2014년도보다 더 대박이 날 수 있게끔 철저하게 준비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컨벤션마케팅팀장 정형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들어가시고요. 그리고 제가 킨텍스를 갔다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 아까 사장님께서 부산 벡스코를 잠깐 언급하셨는데 벡스코는 가보니까 전시회뿐만 아니라 주변 관광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산에 가 가지고 벡스코도 갔다가 해운대도 봤다가 이렇게 주변 관광지와 어울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전시회도 가게 되는데 킨텍스는 오로지 전시회만 구경하러 가게 되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볼거리가 없고 즐길 거리가 없습니다. 항상 우리가 누차 강조하는 것이 연관된 연관 산업이 필요한데 예를 들어서 카지노라도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해봤고 또 외국인들을 위해서는 면세점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즐길 거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는데 여기에 대해서 사장님께서는 계획이 있으실 거라고 봅니다.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지금 지적해 주신 내용이 국제적인 전시산업의 발전 추이를 보면 단순 전시장이나 회의장만 가지고는 경쟁력이 대단히 취약한 게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의 전시장 사업은 지금 말씀하신 전시장, 회의장뿐 아니라 거기에 쇼핑이나 놀이나 즐길 거리 이런 것들이 함께 가는 것이 지금 추세입니다. 그래서 라스베이거스 같은 데도 시작은 카지노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쇼핑의 중심이고 국제박람회, 전시회, 국제회의의 중심으로 이렇게 발전하고 있고 싱가포르에 새로 지은 샌즈그룹 프로젝트만 해도 그것이 전시장과 쇼핑과 관광과 이런 것이 아울러져서 지금 대박이 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 킨텍스는 지을 때 그런 것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시작이 됐기 때문에 기본적인 숙박시설도 없이 지금 킨텍스를 끌어가는 그런 어려운 환경입니다. 그래서 이걸 보완하려고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고 우선 가능한 것부터 시작해서, 캠핑존도 그래서 저희들이 추진한 겁니다. 빈 땅에다가 캠핑카를 놓고 캠핑을 하면 많은 사람이 함께 오고 또 캠핑카를 급한 대로 비즈니스호텔로도 쓸 수 있고 그래서 이걸 경기도를 통해서 문광부에 신청을 해서 저희들이 심의결과 이번에 선정이 돼서 문광부에서 10억, 고양시에서 10억 지원받으면 캠핑 인프라를 깔게 되고 아마 하반기부터는 가동이 될 것으로 저희는 기대를 합니다. 그것뿐 아니고 여러 가지 지원 시스템이 있어야 되는데 아까 말씀드린 그런 여러 가지가 되려면 우선 관광특구가 지정돼야 됩니다. 서울은 벌써 코엑스가 작년 12월 달에 서울시장 결재까지 맡아서 관광특구가 됐어요. 그래서 제가 지난해부터 도지사와 시장께 건의를 드려서 킨텍스와 한류월드지역을 관광특구로 지정하는 게 합의가 되었습니다. 지금 서류를 신청 준비하고 있으니까 아마 상반기 중에 관광특구는 지정이 될 거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지금 말씀하신 그런 여러 가지 시설투자를 하려면 민자나 외자도 들어올 수 있어야 되는데 그렇게 되려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이 돼야 여러 가지 규제가 풀립니다. 그래서 그것도 지금 지사하고 의논을 해서 일단 관광특구를 지정하고 다음 단계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를 해 나가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북부에 보면 면세점 말씀하셨는데 경기도에 1,300만이 사는데 면세점이 수원에 하나 있고 경기북부에는 아예 면세점이 없습니다, 지금. 그래서 제가 관세청장까지 찾아갔어요. 면세점을 경기북부에 하나 해주는 게 좋겠다. 특히 이런 마이스산업에는 외국 사람을 많이 끌어들이려면 면세점이 필요하니까 이걸 좀 도와주면 좋겠다고 그랬는데 이번에 선정하는데 자기들이 갖고 있는 기준으로는 해당이 안 된다고 그래서 들어가지를 않았어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면세점도 킨텍스 같은 데 하나를 설치하면 킨텍스가 외국 사람들이 오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 확실시돼서 지금 다음 단계로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는 것은 이 규제를 완화해야 됩니다. 지금 관세청이 면세점 인허가를 독점하고 있는 거예요. 중앙사무 중에 상당부분은 지방자치단체에 이양을 하는데 면세점 행정은 전혀 이양된 게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 대통령 주재 무역투자 촉진회의, 규제 완화하는 회의에 전시사업자들이 연합해 가지고 킨텍스를 중심으로 해서 자치단체나 국가가 투자한 전시장에는 면세점을 허가하는 것을, 자치단체에 허가권을 위임해 주도록 지금 대통령 주재 회의에 건의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만약에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규제를 완화해야 될 것으로 결정이 된다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지금 서울 코엑스에 면세점이 그 바운더리에 들어가 있습니다. 코엑스 인터콘호텔 지하에 가면 있는데 그것도 코엑스가 직접 받은 것이 아니고 롯데가 받아서 그 자리로 들어온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면세점의 80% 이상이 롯데와 신라 재벌한테 과점시켜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건 대단히 잘못된 거예요. 독과점을 규제한다는 나라가 재벌 두 군데에다가 그 황금알을 낳는 면세점을 독과점을 시키고 있다는 거는 시정돼야 되는 건데 이런 킨텍스 같은 전시장에 허가를 안 해주면서 또 이번에 제주도 해준 것도 재벌들한테 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재벌들의 면세점 독과점을 해소하면서 킨텍스 같은 전시장에 면세점이 올 수 있도록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으니까 진행상황은 또 이다음에 보고를 드리고요. 앞으로 경기도에서도 관심 갖고 힘을 실어주시면 저희들이 대단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들이 지난번에 경기도지사가 시책추진비 가지고 공모사업을 한 것이 있습니다. 거기에 고양시를 통해서 응모한 것이 야외형 K-POP공연장을 신청을 했습니다, 사실은. 그런데 K-POP공연장이 한류월드단지 내에 문광부가 한다고 말만 해 놓고 KDI 경제성이 안 나온다고 지금 움직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벌들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 얘기 제가 듣기는 거기 공짜로 쓰려고 그러지 실제로 돈 투자할 사람들이 지금 별로 없어요, 사실은. 그래서 야외형 K-POP은 우리가 실질적으로 큰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거고 땅은 킨텍스에 노는 땅이 있어서 거기다가 하면 밤에 충분히 젊은이들을 끌어들이고 K-POP을 일단 불붙일 수 있는데 그런 것을 남 지사한테 보고드렸더니 그거 좋은 사업이라고 한다고 그래 놓고는 심사위원회에서 탈락시켰어요. 그래서 “어떻게 탈락이 됐습니까?” 그랬더니 서울에 있는 심사위원들이 주로 들어와서 심사했는데 그렇게 됐다고. 그런데 이건 심사위원회 구성도 경기도가 그건 배려를 잘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고양시에서 가서 심사를 하는데 서울에서 온 위원이 “대한민국 마이스산업의 중심 킨텍스” 하고 설명하니까 말인즉 “마이스산업 중심은 코엑스지 왜 킨텍스냐.” 이런 사람이 심의위원 들어온 거예요. 앞으로 의회에서 그 심사위원 선정할 때도 잘못된 사람들은 못 들어오게 막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알겠습니다. 막아내겠습니다. 하여튼 사장님 열정에 다시 한 번 감탄을 하면서 지난번 저희가 킨텍스 갔을 때 ‘별에서 온 그대’ 세트장을 둘러봤었습니다. 그런데 그 세트장을 관리하는 직원들 얘기 들어보니까 한류문화를 관광하기 위해서 중국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그래요. 그런데 거기 와서 하는 게 잠깐 조금 소품만 사가는 거거든요. 그건 사실 정말 푼돈이에요. 그런데 그 사람들을 끌어다가 목돈을 갖다가 풀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는데 그런 차원에서라도 우리는 면세점 설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차피 이 문제가 거론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사장님께서는 킨텍스를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꼭 목표를 달성하시고 또 면세점 설치도 필요하다고 강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저희들도, 경기도하고 같이 움직이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 가지고 정말 킨텍스를 중심으로 해서 마이스산업이 발전할 수 있게끔 같이 노력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감사하고요. 그 점에 대해서 제가 참고로 하나 더 자료를 말씀드리면 면세점 이용객의 40%는 내국인입니다. 해외여행 갈 때 미리 면세점에서 사놓고 공항 가서 픽업해요. 그러면 경기도는 1,300만이 사는, 대한민국 인구가 제일 많이 사는 지역인데 그 주민들은 면세점 가려면 서울 가든지 연천에서 수원까지 가고 이런 불편을 겪어야 되는데 제주도민은 60만 살면서 면세점 3개나 해주면 제주도민에 비해서 경기도민은 차별받는 건 맞지 않겠어요? 그래서 외국인도 그렇지만 내국인도 경기도민이 면세 행정에서 차별받고 있다는 것 제가 지금 중앙에다가 열심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수도권 역차별이 확실한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확실한 역차별입니다, 지금.

○ 홍석우 위원 수도권정비법 개선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것도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에 개선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기대하는 게 국회는 지방의원들이 많아서 법 고치는 건 대단히 어렵습니다, 대통령이. 그러나 시행령을 고치는 건 대통령이 내각에서 할 수 있는 거예요. 시행령 고치면서 하는 게, 가능한 게 수도권 규제가 경기도는 법에 보면 수도권 규제 대상이 법에는 안 들어와 있습니다. 법에는 서울과 대통령령이 정하는 지역이 수도권 규제 받아요. 우리의 규제는 대통령령으로 규제받고 행정부의 규제입니다. 그러니까 정책적으로 풀어야 할 것은 대통령이 결정하시면 풀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명박 대통령도 말기에 제가 언론사에 있을 때 가서 간담회 할 때 대통령령으로 풀어줄 수 있는 것, 예를 들어서 평택 같은 거 풀어주시고 한수이북에도 하나 풀어주시고 안 좋으냐 그랬더니 메모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하나도 안 해주고 집에 가셨어요.

○ 홍석우 위원 이제 대통령 바뀌었으니까 새롭게 시작해 보시자고요. 하여튼 수도권 규제 풀기 위해서 저희 의회에서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사장님께서 열심히 하셔 가지고 킨텍스를 갖다가 대한민국 최고 아니, 아시아 최고의 마이스산업단지로 만들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별에서 온 그대’에 관해서 하나 더 말씀드릴게요. 그게 손님이 적은 것 같지만 그게 굉장히 주목을 받아 가지고 중국에서 그 세트를 사갑니다. 내가 듣기에 150억을 주고 사간대요. 그러니까 SBS가 재미를 붙여 가지고 킨텍스 겨울 비수기 때 굉장히 면적을 많이 해 가지고 지금 우리와 계약하자고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그것이 생각보다는, 눈에 보이는 것보다는 효과를 많이 거두고 있고 또 그런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가는 게 킨텍스 발전에 도움이 많이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 홍석우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동화 홍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창열 대표이사께서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사전에 이석요청이 있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이석을 허락하도록 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한 15분쯤은 더 답변드리고 갈 수 있으니까요. 서울에 강연 제가 오래전에 예약이 돼 있어서 한 15분쯤 더…….

○ 위원장 이동화 그러면 우리 김보라 위원님 질의의 답변까지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김보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보라 위원 짧게 하겠습니다, 가셔야 된다고 하니까. 우리 위원님들이 전부 다 또 이렇게 대표이사님의 답변을 듣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요. 지금 보면 킨텍스가 활성화되는 데 있어서의 가장 큰 문제점이 사실은 주변 인프라인데 그런 부분과 관련돼서 정확히 짚고 계시고 또 그것을 추진할 수 있는 충분한 연륜과 또 능력을 갖고 계신 분이기 때문에 저희 경기도에서 대표이사님을 초빙해서 그 일을 맡겼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업무보고를 받은 걸로 봐서는 차근차근 일들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국제회의도시, 관광특구,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도 중요하고 그런데 일단 우선적으로 지금 제가 받은 느낌은 할 수 있는 선에서 작은 규모로라도 한번 해보겠다라고 하는 노력을 또 한축으로는 같이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캠핑장이라든지 아니면 야외공연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시작을 하는 것 같은데 큰 축으로 가는 것하고 작은 축으로 가는 것 이렇게 두 트랙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맞다고 생각하고 경기도에서 어쨌든 작은 트랙으로 가는 부분과 관련돼서 적극적으로 협조가 돼야 된다라는 생각이 저도 듭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한류월드를 지금 킨텍스하고는 다르게 상임위도 다른 곳에서 이렇게 하고 있고 부서가 다르면서 아까 K-POP공연장 얘기를 들으면서 제가 든 생각인데 이게 이원화되면서 오히려 킨텍스 활성화라든지 고양 전체의 활성화에 방해가 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하면 한류월드하고 좀 묶어서 킨텍스가 일원화해서 그 지역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그 부분에 대한 얘기를 좀, 계획을 갖고 계시면 얘기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요즘은 명칭이 한류월드로 부릅니다마는 제가 도지사 하면서 킨텍스도 유치를 했지만 한류월드는 원래 관광숙박단지로 대통령한테 건의해서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특별허가를 받은 지역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보고를 했냐. 대통령 주재 관광진흥회의에 가서 앞으로 중국 사람들 대량 관광객 시대가 오니까 그 사람들 재울 수 있는 숙박단지를 만들어야 됩니다, 특히 중저가 호텔로. 그런데 서울은 땅값이 이미 비싸기 때문에 경기도에 제가 만들 테니 규제 좀 풀어주십시오. 그래 가지고 절대농지 30만 평을 풀은 겁니다. 대통령 방침 정해지고도 농산부가 반대해서 1년을 설득작업을 해 가지고 30만 평을 풀은 거예요. 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이 킨텍스 국제회의장을 주도하려면 숙박단지가 최소한도 호텔이 몇십 개는 붙어 있어야 됩니다. 제가 터키 국제회의 도시에 갔더니 세계적인 국제회의전시장인데 호텔이 45개가 붙어 있어요. 그러니까 숙박문제가 하나도 없습니다. 숙박과 회의가 아울러서 같이 연합해서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지역에 소득도 많이 창출되고 여러 가지 회의산업에 경쟁력도 생기고, 터키 가니까 1인당 100불 정도 내면 재워주고 하루 종일 3식을 다 먹여줘요, 그 단지 안에서. 셔틀버스로 다 태우고 돌아다니고. 그러니까 이 킨텍스와 한류월드는 같이 가야 되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그거를 지금 잘 지적해 주셨는데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걸 따로따로 안 가고 같이 갈 수 있느냐, 이 숙제를 해결해야 돼요.

제가 이것까지 말씀드려야 될지 모르지만 제가 오랜만에 돌아와 보니까 안타까운 것은 킨텍스 앞에 GTX역 짓는 데 바로 앞에 아파트를 짓는데요, 경기도시공사가. 땅을 가져가 놓고는, 재무구조가 나쁘다고 땅 가져가 놓고는 아파트를 지으면 대통령한테 보고할 때는 관광객을 위한 호텔 짓겠다고 그래 놓고 아파트 장사하면 되겠어요? 아파트 들어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K-POP 들어오면 시끄럽다고 못하게 할 거 아니에요? 우리 전시장에 화물차들 드나들면 일정시간 지나면 못 오게 할 거 아니에요? 전시장 장치는 밤새 이루어집니다. 밤에 잠 안 자고 와서 트럭 끌고 와서 장치하고 뜯어내고 이거 해야 되는데 “나 자는 시간이니까 화물차 오지 마라. 자는 시간이니까 K-POP 하지 마라.” 그러면 이게 되겠어요? 이런 것이 아귀가 안 맞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정말 지금 지적하신 점은 아주 중요한 문제인데 그것을 현명하게 잘 풀어내야 되고요.

또 하나는 한류월드, 원래 숙박단지인데 십수 년이 지나서 호텔 한 개 들어와 있습니다, 지금. 호텔숙박단지로서는 성공을 못한 거예요. 왜냐, 땅을 비싸게 팔기 시작했습니다. 입찰 붙이니까 부동산 투기업자가 달려들어 가지고 일단 비싸게 사 가지고 주상복합으로 바꾸려니 어떻게 바꿔줘요, 원래 숙박단지인데. 그러니까 이게 지금 한류월드를 살려내고 킨텍스가 호텔문제 해결하고 하는 게 같이 물려 있다는 거 말씀을 드리고요.

우선 아쉬운 대로 제가 킨텍스 와 가지고 비즈니스호텔을 지으려고, 고양시가 킨텍스 주변에 가진 땅이 있습니다. 호텔부지도 있어요. 그걸 사려고 하니까 법령상에 킨텍스는 조성원가로 살 수 없게 돼 있습니다. 외국 자본이 들어오면, 외국 사람이 50% 이상 출자하면 원가로 줘요. 외국 사람은 원가로 주고 고양시민, 경기도민 세금으로 만든 킨텍스는 원가로 주는 장치가 없는 거예요. 법을 연구해 봤더니 조례를 만들어 주면 된대요. 고양시에 조례 개정 요청을 냈고요. 조례 개정 해달라고 지금 시의원들, 여야 의원들 자주 찾아다닙니다, 설득하고 좀 도와달라고. 앞으로 고양시가, 지금 신청 낸 지 5개월 됐는데요. 금년 중에는 해주시겠죠. 그래서 고양시에 조례 개정도 부탁드리지만 경기도에서도 조례 하나 만들어 주시면, 그 한류월드 부지 있지 않습니까? 그 안에서도 우리가 숙박단지를 조성원가로 살 수 있으니까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조례 하나 만들어 주시면 제가 힘 좀 내겠습니다.

○ 김보라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보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방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방성환 위원 방성환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뒤에 계신 분들도. 저 아시죠?

(「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공공의 적’ 영화가 생각나네요. 공공의 적은 아니죠. 거기 설경구 잘생겼잖아요.

우선 이 부분부터 말씀드릴게요. 계속 얘기 나오는 게 규정 하나 정비하고 직원 하나 채용하는 데 5일~10일 걸릴 거 그다음에 이게 한 40일~50일 걸린다. 이 부분에 대한 지출법 적용에 우선 “뭐가 이렇게 불편하십니까?” 이게 나왔어요. 그런데 저번에 제가 얘기할 때 “경기도에서는 그런 바 없다.” 경제실에 제가 똑같이 질문을 했어요. 그런 바 없다고 그리고 킨텍스에서는 그런다고 합니다. 여기서 제가 중재 역할을 한번 해볼게요. 김능식 과장님 잠깐 나와 보세요. 실제 이런 사례가 있었다라고 파워포인트까지 발표를 하고. 실제 그리고, 아시죠? 제가 직업이 노무사인 거. 그러면 규정과 인사에 대한 부분은 제가 오히려 전문가일 수도 있어요. 이게 맞습니까? 지금 그 규정에 따라서 정상적인 절차가 그렇게 오래 걸리는 거예요, 아니면 이 핑계 저 핑계로 조사하고 시간 지연에 따라서 40일이 걸린 거예요? 그다음에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었죠. 제가 그거는 성남에 오셨기 때문에 그 사례를 대표이사님하고 얘기는 나눴어요. 실제 사례가 있었어요.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 국제통상과장 김능식 국제통상과장 김능식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은 기구나 인원 조정이 있을 때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야 된다는 조항이 있는데요. 그와 관련돼서 경기도와 많이 협의하는 과정에서 간섭을 많이 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저희가 확인해 본 결과 사실은 그렇게 한 적은 없고요. 저희가 오히려 킨텍스에 문의를 해봤습니다. 도대체 누가 그렇게 했는지 알려 달라. 그러면 내가 그런 일 없게 하겠다고 했는데…….

○ 방성환 위원 그러니까 지금 위원님이랑 또 이렇게 킨텍스 얘기가 10일 걸릴 거가 한 30일~40일 걸린다.

○ 국제통상과장 김능식 그건 계약에 관한 절차 공고기간이 늘어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 방성환 위원 계약 공고기간이요?

○ 국제통상과장 김능식 네. 아직 아마 시행이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방성환 위원 킨텍스에서 그때 담당자분들이 그거 저한테도 제일 먼저 얘기했잖아요. 그 부분 얘기해 보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설명드릴까요?

○ 방성환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제가 킨텍스 가서 아까 말씀드린 것 이상으로 일을 많이 시작했어요. 직원들이 밤에도 근무하고 주말에도 근무하고. 그러면 남 집에 갈 시간에 일 시키고 주말에 쉬는 시간에 일 시켰으면 수당을 줘야 되잖아요. 그게 노동법이잖아요. 그래서 주말수당, 휴일수당 주는 것을 이사회를 통과시켜 가지고 결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경기도에서 협의를 들어오라고 그래서 문서를 보냈어요. 문서 카피가 있습니다. 그거 동의받는 데 두 달 걸렸습니다. 그럼 두 달 동안 야근수당 주지 말고 주말수당 주지 말고 일 안 시켜야 되는 거 아니에요, 나는 돈을 안 주니까. 전시장 지금 해야 될 일은 많은데 수당 하나 신설하는데 이사회까지 통과된 것을 경기도에 문서를 보냈더니 두 달 만에 회신이 왔어요. 문서는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 방성환 위원 과장님 나오세요, 들어가지 마시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다음에 제가 와서 보니까 IT 관련 업무를 외주를 주고 있었어요. 그런데 사람 몇 명 안 쓰는데 1년에 7억씩 받아가는 거예요. 제 생각에 과하다 싶었는데 마침 지난 연말에 계약기간이 끝나기에 그 직원을 우리가 있는 그대로 우수하면 채용을 하자. 그러면 7억을 안 주고 3억 이내로 인건비랑 다 해결하고 4억을 절약하는 거예요.

또 그 일뿐 아니고 우리 회사의 IT 관련 다른 일도 시킬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결정했습니다. 채용을 했어요. 그랬더니 과장 밑에 있는 실무직원이 왜 자기 허락 없이 채용했냐. 우리 직원이 불려가서 야단맞고 온 사례가 있어요. 자료 제출할게요. 필요하시면 사람 이름까지 적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실 사례니까…….

○ 방성환 위원 한 사례 더 없습니까? 두 가지 사례를 좀…….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돌아가서 더 조사해서 또 보내겠습니다.

○ 방성환 위원 네. 지금 뭐냐 하면 이런 얘기가 농담처럼 들리면 안 돼요, 농담은 아니시고. 이게 그 규정이 크게 지출법, 공운법 하고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되고. 킨텍스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예요. 그렇죠? 여기 동의가 두 달에 걸쳐서 내려왔다고 그러면 그 집행을 두 달을 못하고 있는 거예요. 또 성격이 상법상 회사기 때문에 바로 집행을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이사회나 대표이사 이렇게. 그다음에 아까 얘기한 대로 직원 채용문제에서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물론 이제 사실을 더 조사해 봐야 되겠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입장을 생각해 보세요. 이게 이 부분만 갖고 그러면 지나치다 싶을 텐데 킨텍스에서 느끼고 있는 것은 이 부분만이 아닐 거예요, 지금. 지출법이 작년 9월 4일부터 적용되면서 본 위원이 말씀드린 건 문제점을 우선 개선하고 그다음에 지출법이나 공운법을 논하자라고 제가 주장한 부분이에요. 그러면 이런 문제점에 대한 부분은 인식하고 계셔야지 “우리는 그런 바 없습니다. 그러지 않을 겁니다.”라고 자꾸 집행부에서 얘기를 하면 킨텍스에서는 현실적으로 당하고 있는 불편함이고 이게 사업의 문제점인 거예요. 이 부분 지금 두 가지 점 얘기하신 부분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보세요, 어떤가.

○ 국제통상과장 김능식 국제통상과장 김능식입니다. 말씀하신 아까 수당 부분 2개월 부분은 저희는, 제 기억으로는 오자마자 빨리 판단해서 긍정적으로 회신을 했다고 제가 기억하는데 두 달이 걸렸다면 저도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그거는 한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지출법 테두리 안에서 저희가 킨텍스가 일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이 자율성을 가지고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는 게 저희 기본 역할이라고 생각하고요.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방성환 위원 일단 그건 결론이 나기 전이라도 집행부에서는 킨텍스뿐만 아니라 지출법을 적용할 때 심의위원회도 만들지만 굉장히 그 산하기관에 대한 입장에서도 같이 판단을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일단 그것은 시간상 제가 거기까지 얘기…….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위원님, 오늘 증거자료 제출하겠습니다. 과장이 모른다니까 서면으로 드릴게요.

○ 방성환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킨텍스가 수당지급 제도를 요청한 게 2014년 10월 22일이고요. 날짜 다 나와 있습니다. 그다음에 경기도에서 회신한 게 2014년 12월 10일 해서 52일 걸렸고요. 지출법이 지금 경기도하고 고양시하고 합의가 안 됐기 때문에 우리는 고양시에도 공문 냈습니다, 허가 내달라고.

○ 방성환 위원 아니, 그 얘기는 다 됐으니까요. 질문시간상…….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증거를 드리고 갈게요.

○ 방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고양시가 59일 걸리고 경기도가 52일 걸렸으니까 가서…….

○ 방성환 위원 그다음에……. 됐습니다. 아까 대표이사님이 말씀하셨잖아요. 수도권규제법이나 그다음에 여러 가지 한류월드문제 그다음에 경기도와 고양시하고 협조가 잘 돼야 된다. 지금 현 상황에서, 이런 상황이라면 킨텍스와 경기도, 고양시 오히려 이 삼자가 똘똘 뭉쳐야 되는 시점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장님?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거기도 하나 더 필요합니다. 코트라까지 같이 해야 됩니다.

○ 방성환 위원 그러니까 코트라만이냐? 이런 건 아니잖아요. 그러면 지금 현재 우리가 경기도와 코트라가 그다음에 경기도와 고양시가 삼자가 우선 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중에 경기도의 도움과 협조와 그다음에 같이 동반관계로 가는 것도 우선적으로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중요합니다.

○ 방성환 위원 그래서 지금 지출법을 적용받으면 경기도가 킨텍스를 규제하고 감시하고 이런 부분에 대한 시각이 너무, 제가 저번에 파워포인트 발표하시는 걸 보고 그런 인상을 너무 많이 받았어요. 지출법 적용하면 경기도에서 너무 우리를 규제하는 거다. 또 공운법을 적용받으면 우리는 여기에서 해방이 되는 거다. 이런 인식 하에서 너무 극단적인 파워포인트를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그게 나쁜 건 아니에요. 제가 아까 시각에서 그만큼 불편함이 있고 그러니까 만드시는 입장에서 그런데 제가 권고를 드리는 거예요, 나쁜 의미로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결국은 경기도와 고양시가 모태잖아요. 그러니까 우선 강력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가는 게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인식도 갖고 계시겠지만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경기도하고 고양시가 협력을 해서 가는 게 첫째고요. 각각의 권리중심으로 주장을 하면 이거는 굉장히 어려운 상태가 생긴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코트라가 절대 배제됐다는 생각을 안 갖게 손잡고 같이 가야 앞으로 제3전시장도 희망이 있지 코트라가 자기들은 소외되고 배제됐다 이런 사항을 느끼게 되면 사태가 상당히 어려워진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경기도와 킨텍스의 관계도 갑과 을의 관계로 인식이 돼 있으면 절대 건전하게 발전 못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자한 게 맞아요. 투자했으면 경영하는 사람들이 열심히 하게 환경을 만들어 줘야지 ‘내가 투자했으니까 너는 내 을이다.’ 이런 인식이 깔려있으면 절대 잘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방성환 위원 그런 부분은 만약에 갑의 논리라면 저희 의회에서도 그런 부분은 충분하게 통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서로 간에 마인드적인 접근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경기도와 고양시도 킨텍스의 발전을 위해서 같이 가는 거고 지출법, 공운법도 그 테두리 내에서 서로 간에 접근이 필요한 거지 양자의 선택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이 부분은 나중에 공청회가 더 있을 거니까요, 더 충분히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동화 방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김영환 위원 대표이사님 더 하시면 안 되겠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5분 더 있다 가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환 위원 반갑습니다. 과장님 다시 한 번만 나오세요. 시행령 18조, 지출법 시행령 18조 합의하도록 돼 있죠? 지도ㆍ감독 기관 한 군데 선정…….

○ 국제통상과장 김능식 네, 그렇습니다.

○ 김영환 위원 합의했습니까?

○ 국제통상과장 김능식 그 사항은…….

○ 김영환 위원 잠깐만, 팩트만. 지도ㆍ감독 기관에 대해서 합의하도록 돼 있죠?

○ 국제통상과장 김능식 네, 그렇습니다.

○ 김영환 위원 합의해서 지금 지도ㆍ감독 하는 거예요? 말씀해 주세요. 합의됐습니까? 고양시하고.

○ 국제통상과장 김능식 현재는 안 됐습니다.

○ 김영환 위원 안 됐는데 지도ㆍ감독 권한을 행사하고 있는 거죠. 그렇죠?

○ 국제통상과장 김능식 이게 양분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경제실하고 기조실하고 양분이 되어 있어서요.

○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지금 경기도가 행사하고 있는 거잖아요, 실제적으로. 그렇죠?

○ 국제통상과장 김능식 네.

○ 김영환 위원 합의 안 되면 안행부장관이 정하도록 돼 있죠?

○ 국제통상과장 김능식 그렇습니다.

○ 김영환 위원 알겠습니다.

○ 국제통상과장 김능식 참고로 다음 주에 관계자 회의를 해서요, 정비를 많이 하기로 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열심히 하세요. 열심히 하시고. 대표님, 저는 엊그저께 본회의장에서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뭐냐 하면 안행부가 이제까지 한 번도 산업 쪽으로 뭘 키워보거나 육성하거나 일자리의 관점에서 안행부가 특정 분야를, 대한민국의 분야를 전략적으로 한번 맡아보거나 이런 부처가 아닙니다. 그렇죠? 안행부는 그야말로 우리 전체 공무원들, 산하 공공기관들, 지자체 출연이나 출자기관들 이런 경영, 재정, 국민과 주민들에게 혹시 펑크 나지 않나, 서비스가 만족도가 안 좋은 것 아니냐 이런 측면에서 안행부는 이제까지 있었던 부처입니다. 그렇죠? 킨텍스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이 충돌한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도지사께. 안행부의 눈으로 킨텍스를 바라보는 것과 산업부서로서 킨텍스를 바라보는 두 가지 눈이 지금 충돌하는 국면이다. 그러면 도지사의 최종적인 정책적 판단이 필요하다. 최종적인 정책적 판단이 필요한데 그 부분을 도지사가 정리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공식적으로 제가 도정질문을 통해서 요구했습니다. 이 지출법 충분히 안행부 의견대로 할 수 있습니다. 킨텍스 그렇게 만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킨텍스를 만든 의도와 굉장히 배치되는 거죠. 그래서 안타까운 것입니다. 안행부 틀로 킨텍스를 잡아놓을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코트라 빼고 고양시 빼고 경기도 주무감독기관 정해서 한 군데가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 킨텍스가 아까운 거죠. 도민 입장에서, 주민 입장에서, 국민 입장에서. 킨텍스는 말씀하셨다시피 상해하고 경쟁시켜야 되고 라스베이거스하고 경쟁시켜야 되고 독일하고 경쟁시켜야 되는데 이게 안타까운 겁니다. 지금 여기 계신 모든 위원님들이 킨텍스의 발전과 그 속에서 창출되는 서비스 분야의 육성 그리고 일자리 이런 걸 기대하고 있고 사실은 대표님으로 가신 그 이유도 그런 거 해달라고 사실은 어떻게 보면 간접 위임을 도지사를 통해서 한 거죠, 도민들이. 그게 좀 많이 안타깝습니다. 한 말씀 좀 해주십시오. 제 안타까움을 대신해서 한 말씀해 주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중앙정부의 역할에 대해서 부처별로 정책의 방향도 성격이 다르고 그런데 우선 우리나라의 전시산업 육성을 책임지는 것은 산업자원부입니다. 산업자원부가 대한민국의 전시산업을 책임지고 있고 그 법적근거를 전시산업육성법이라는 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전시산업육성 5개년계획을 만들어서 그 기준에 의해서 만들어 가는데 거기에 천명된 첫째 원칙은 규제완화, 자율과 창조경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자부는 전시산업을 일으키려면 규제를 완화해야 되고 자율과 창조경영을 하게 해줘야 된다는 게 이게 국가정책입니다. 다른 한편에 행정자치부는 지방자치단체를 감독하고 이런 기능을 주로 하기 때문에 감독을 잘 하는 쪽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경기도 입장에서는 중앙부처의 산자부 쪽은 전시산업을 육성하는 법을 가지고 있고 안행부는 지출법 같은 감독 위주의 법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걸 어떻게 조화를 시키느냐. 이건 경기도가 풀어야 될 과제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현명하게 풀어가야 되는데 킨텍스는 위상이, 특히나 자치단체가 자치단체 돈을 혼자 만드는 게 아니고 국가가 대한민국의 대표선수로, 대표전시장으로 경쟁할 국제전시장으로 국가프로젝트를 시작해서 공모를 한 거예요, 이것이. 그 공모에 경기도가 응모해서 경기도에 맡기면 잘 하겠다고 해서 참여시켜 준 거지 경기도가 하는데 산자부가 들어온 게 아닙니다, 이것이. 이것은 엄연한 내셔널프로젝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앙에서 보는 시각은 산자부에서는 킨텍스는 산자부가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의 대표전시장인데 이걸 그렇게 규제하면 되냐. 그래 가지고 이 지출법 만들 때 행정자치부가 부처별 의견 조회했을 때 산자부가 반대한 법입니다, 지출법은. 반대한 기록이 명확히 나와 있어요. 거기서 반대하면서 뭐라고 그랬냐. 자기들이 출자하고 감독하는 기관은 빼 달라, 지출법에서. 그게 기록에 다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출법 만들면서 지출법에서 어떻게 했냐. 그런 요청도 있고. 미래창조과학부, 특히 산자부 이런 데서 반대했어요. 그러니까 공운법에서 감독했다고 가지고 가면 그건 빼주도록 지출법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두 부처 간에 보는 시각도 틀리고 정책목표도 틀리기 때문에 산자부는 반대했던 법이고 그래서 그게 조항이 그렇게 들어가 있으니까 앞으로 현명하게 이걸 우리가 해결을 해야 됩니다.

○ 김영환 위원 그래서 그때 지출법 만들 당시에 부처의견 받으면서 예외조항을 하나 둔 거죠.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적용대상기관은 예외로 한다.” 이렇게 둔 거죠. 왜냐하면 그 예외조항을 둔 것은 다른 부처에서 산업적으로 육성하는 기관들, 이 기관들의, 경제부처 입장에서는 이 기관들을 예외를 시켜놔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어떤 역량이 생기는 건데 지출법으로 묶어 놓으면 그렇게 안 되기 때문에 예외조항을 둔 거죠. 그래서 대표이사님이 그걸 보신 거지 않습니까? 바로 그 법률적인 어떤 연역구조를 보면 우리가 조금 더 킨텍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 두 가지 중에 우리가 결정을 해줘야 됩니다. 지출법으로 그냥 갈 수 있습니다. 의원님들이 동의하시고 경기도, 고양시, 코트라까지 다 합의 보면 지출법은 놓을 수 있어요.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오케이. 그런데 킨텍스의 과제는 그게 아니란 말이죠. 킨텍스의 당면목표는 그게 아니란 말이죠. 육성시켜야 되는, 전시산업을 육성시켜야 되는 그 선두주자로 자꾸 보내야 되는데 그거를 안행부 틀에서 묶어 놓으면 의미가 없어진다 이거죠. 그냥 산하 공공기관일 뿐입니다. 그 부분을 잘 이해를, 대표이사님이 주변에도 많이 이해시켜 주시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네.

○ 김영환 위원 그다음에 호텔부지 이거 넉 달이면, 제가 좀 성격이 급해서요. 시의원들 더 접촉하십시오. 조병석 본부장님, 부시장 하셨잖아요. 하루 이틀이면 조례 만드는 건데 왜 이렇게 힘들어요. 저도 하루 이틀에 조례 만들어요. 시의원들 금방 얘기해서 조례 빨리 만듭시다, 본부장님. 본부장님이 좀 뛰어다니세요. 거기 그냥 하루 종일 있으세요, 고양시의회에. 거기로 출근하시든지. 그러니까 넉 달 걸리면 너무나 오래 걸려요. 빨리 통과시켜 버리고 빨리 해야지 시장 만나고 빨리 부시장 만나고 해서 정리하셔야 돼요.

그다음에 관광특구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광특구 모법이 뭡니까? 이사님. 관광특구 추진하는 모법이 두 가지일 것 같은데 제가 생각하는 그 법이 아닐 것 같아요. 그래서.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 조항을 찾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관리본부장 조병석 관리본부장 조병석입니다. 관광특구는 진흥법. 관광진흥법입니다.

○ 김영환 위원 알겠습니다. 거기에 특구 지정을 하면 다양한 요소들이 해결될 것 같아요, 관광진흥법에 의해서. 나중에 그거는 대표이사님이 기회 될 때 위원님들께 설명을 해주시면 좋고요.

그다음에 면세점 관련된 부분은 저는 매우 훌륭한 아이디어고 대한민국 과점시장을 한번 흔들어 놓을 수 있는 그런 과제 중의 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두 가지 점에서 저는 매우 중요하다. 하나는 이제까지 면세점 시장을 과점했던 그 시장을 파괴하는, 진입장벽을 없애는 과제가 하나 있고요. 또 하나는 전시산업이 들어가 있는 그런 공간들에 면세점이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는 그리고 부대수익으로 여러 가지 다른 사업들을 진행할 수 있는 그런 과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올해 정말 중요한 과제로 대통령 만날 때 설득하고 그다음에 기재부장관, 관세청장 이런, 많이 만나시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그 중요한 과제를 올해 대표이사님께서 이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답변 듣고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우선 호텔부지에 대해서 진행상황을 추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고양시장도 찾아뵙고 시의원님들도, 여야 의원님들 다 찾아뵙고 진행하는데 시의회에서는 사실은 만드는 과정은 거의 다 만들어졌어요. 그래 가지고 시에다가 의견조회를 낸 거예요. 그런데 시 회계과 쪽에서 반대의견을 내버렸어요. 그래서 저는 약간 어이가 없습니다. 이 지역에 투자해서 호텔 지어주겠다는데 그걸 집행부에서, 회계과 쪽에서 반대의견을 낸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고양시에 토지문제에 관해서 여러 가지 말썽이 있어서 조심스러워서 그런지 모르는데 다시 요청했더니 이분들이 걱정이 되니까 나중의 책임문제 때문에 경기도에 감사컨설팅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진행되는 건 경기도에서 감사컨설팅 답변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감사컨설팅에서 “문제없으니까 소신껏 하시오.” 그러면 진행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혹시 기회 되시면 감사컨설팅 좀 긍정적인 답변이 오도록 도와주시면 힘이 많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면세점 문제는 저희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하고 노력하고 있지만 기회 되시면 경기도지사께서도 중앙에 이런 전시산업은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을 해주도록 건의해 주시면 많이 도움 될 것 같아요. 저희들도 또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김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길섭 위원 대표이사님 죄송합니다. 저는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대표이사님 말씀 잘 들었고요. 대표이사님 오셔 가지고 아주 정말로 발로 뛰는 모습 또 훌륭하게 일을 잘해 주시는 모습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우선 2015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우리 킨텍스 잘 이끌어 주십시오.

지금 대표이사님께서 말씀하신 게 하드웨어 쪽하고 소프트웨어 쪽 다 말씀하셨는데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사실 초대형 세계적인 전시회를 유치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도 정기적으로. 모바일 월드 콘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나 또 라스베가스 환타지쇼 같은 거 이런 것들을 유치하겠다 했는데 그런 부분이 지금 올해 주관대행전시사업에서 글로벌 주최자와 협력하여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한다고 해서 거기에 있는데 실제로 그게 가능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우선 세계적인 대형전시회는 저희들이 보고드릴 정도로 너무 앞서서 가는 것은 우리 혼자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말이 앞서는 것 같아서 넣지 않았지만 저희들은 모바일 월드 콘그레스도 이것이 지금 스페인에서 하고 있는 것은 올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 김길섭 위원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그건 유럽판이기 때문에 안 오고 아시아판 모바일 월드 콘그레스 아시아가 상해에서 지금 시작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걸 섭외해 가지고 “왜 상해만 하냐, 우리도 좀 돌아가면서 하자.” 이렇게 섭외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고요. 미래창조과학부도 지금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치를 할 때 우리가 지적받을 만한 문제에 대한 대안을 준비해야 될 것 같아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고요.

○ 김길섭 위원 그래서 그걸 제가 질문드리려고 한 거예요. 그래서 인프라 부분인데요.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영환 위원님도 말씀하셨고 또 김보라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정말로 인프라가 중요하다고 보는데 지금 대표이사님 말씀하신 가운데서 제가 아주 답답하고 참담한 현실을 느낍니다. 그게 결국은 일을 열심히 하시려고 하고 결국은 대한민국의 미래산업, 미래 먹거리를 지금 앞장서서 개척을 하는 부분에서 벽에 많이 부딪힌다는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 벽이 결국은 누구냐.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공무원 사회란 말이에요. 제가 좀 답답합니다. 그래서 우리 의회가 정말로 감시견제 역할을 더욱 많이 하고 공부 많이 해서 기존에 존재의 의미를 확실하게 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지금 말씀하신 임창열 대표이사님께서 열심히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부딪히는 부분 이런 부분을 빨리 우리 의회로, 또 각계각층에 도와주시는 쪽으로 얘기를 해주셔 가지고 리스트업 해주시면 좋고요. 해주시면 저희들 도와드리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감사합니다.

○ 김길섭 위원 그리고 올 한 해 목표한 사업 꼭 이루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 우리가 이젠 어차피 세계경쟁시대고 심지어 중국하고도 FTA까지도 됐고. 그러니까 경제전쟁에서 장벽이 다 없어졌습니다. 무한경쟁입니다, 지금. 그러니까 이것을 우리 국내에서만 경쟁이 아니고 무한경쟁을 뚫고 나가려면 정말 뒤지지 않을 만큼 우리가 빨리빨리 대응을 해야 되니까 그런 면에서 어려움도 있지만 지금 열심히 대화하고 있고요. 대화하면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진척은 조금씩 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 거는 우리 공직자들도 그런 세계의 흐름을 현장도 좀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더 가지면 도움이 안 될까. 그래서 금년도에 기회가 닿으면 의회나 경기도나 고양시나 해서 해외 우리보다 잘 하고 있는 데, 그런 데도 좀 시찰도 같이 가고 또 외국 제도도 조사해서 보고도 드리고 이런 노력을 더 하려고 생각합니다. 힘은 들지만 저희들은 반드시, 우리 전시산업은 세계적인 반열에 올려놔야 되는 산업이고 그러니까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김길섭 위원 글로벌 스탠더드의 실력 그다음에 인재도 있어야 되고 의식도 그렇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히 제도도 뒷받침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믿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킨텍스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임창열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금년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2015년도 킨텍스의 경영전략을 통해서 킨텍스 주변에 비즈니스급 호텔 부지 확보 추진과 또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과 함께, 개성공단 제품 상설전시와 함께 판매장 추진을 통해서 남북교류의 물꼬를 트고 경제활성화에 기여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특히 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캠핑장 및 K-POP공연장 등을 조성하여 킨텍스에 인프라를 구축하여 킨텍스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리고요.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서 아시아 마이스산업의 대표전시장으로 육성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질의 시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5년도 킨텍스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동화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2시까지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5분 회의중지)

(14시04분 계속개의)

○ 위원장 이동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테크노파크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윤성균 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안녕하십니까?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윤성균입니다. 2015년 청양의 해를 맞아서 첫 인사를 드리는 자리인 만큼 존경하는 이동화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경제과학기술위원회 모든 위원 여러분들께 늘 편안하고 이로운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저희 경기테크노파크는 2015년도에는 지역산업 기술혁신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더욱 혁신하는 중소기업의 파트너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업무보고에 앞서 경기테크노파크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태우 전략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 최강선 기술지원본부장입니다.

(인 사)

임철웅 행정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어서 배부해 드린 자료를 중심으로 해서 201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 경기테크노파크는 산업기술단지 지원에 관한 특례법과 경기도 테크노파크 운영 및 지원 조례 등에 의해 설립되었고 지역혁신거점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아이디어 단계에서부터 시장진출에 이르기까지 기술사업화 과정에 따라서 기업의 전 주기적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창업 및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출연금 및 예산현황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 그리고 안산시로부터 총 1,014억 원을 출연받았으며 2015년 총 예산은 약 287억 원으로 그중 경기도로부터 약 89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5페이지 조직 및 인력현황입니다. 현재 3개 본부 12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고 6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6페이지의 시설현황은 몇 번 설명드려서 생략하고 7페이지 그동안의 성과 해서 같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테크노파크 단지에는 109개의 중소기업과 총 1,01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그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등을 유치하였고 한양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을 포함하여 지역혁신클러스터인 안산 사이언스밸리 조성 및 운영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 15년간 경기도에 약 10조 원의 생산증가와 3만 2,000여 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경영평가 결과 2012년, 2013년 연속해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전략산업 육성지원, 창업기술 고도화지원, 취업연계 교육지원, 지식재산 권리화지원, 안산 사이언스밸리 활성화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1페이지 전략산업 육성지원 부분입니다. 경기도 지역 내 전략사업과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자 경기도 뿌리산업 집중육성, 녹색산업 기술사업화, 우수 환경기업 지원, 그리고 전통산업의 ITㆍSW 기술융합 지원을 추진하겠습니다. 첫 번째, 경기도 뿌리산업 집중육성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경기도 뿌리산업 육성ㆍ지원 조례에 근거해서 도금, 금형과 같이 산업의 기초가 되는 뿌리산업의 낙후된 생산 공정을 개선하고 뿌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반월도금사업협동조합 등 공동 활용시설을 개선하여서 회원사의 환경오염물질 배출 저감과 원가 절감 등을 지원하고 뿌리산업 현장의 IT기술을 융합해서 공정혁신, 성능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금년에는 10억 4,300만 원의 자금을 투입해서 안산, 부천, 시흥, 광주 소재 뿌리기업에 대해서 공동활용시설 인프라 구축, IT융합 공정혁신, 시험분석, 지재권 창출분야를 지원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 녹색산업 기술사업화 지원입니다. 도내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녹색 관련 기술과 제품에 대해서 녹색인증지원부터 제품화, 판로개척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도내 우수 녹색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성공적으로 사업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금년에는 6억 원을 투입해서 녹색인증 컨설팅 등 170건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우수 환경지원은 도내 10개 내외의 우수 환경기업을 우선 지정하고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경기도 환경기업과 관련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SW 융합제품 상용화사업과 지역SW 성장지원사업은 지역 전통산업과 IT기술을 융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IT기술 융합을 통해 전통산업의 생산기술과 제품의 성능을 개선하고 관련 전문인력 양성,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 창업 및 기술고도화 지원 분야입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이를 비즈니스사업으로 연결해 주고 우수 기술에 대해서는 창업 성공률을 제고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먼저 경기테크노파크 거점지원운영사업은 산업부가 지원하고 경기도, 안산시가 함께 참여하는 사업입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사업비 6억 9,000만 원을 투입해서 지역의 기술혁신자원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중소기업에 연계하는 한편 벤처캐피털 등 민간 투자금을 지원하며 특히 컨택센터를 운영해서 중소기업의 경영상 발생하는 제반 애로사항을 진단해서 전문가로 하여금 컨설팅을 통해서 해결해 주는 사업입니다. 올해에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제품화, 사업화까지 6개월이라는 단시간 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콜라보 초고속 사업화 지원 내용을 신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지역사업단 운영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술혁신자원이 부족하고 정부사업 지원으로부터 소외된 도내 북서부와 남부지역에 경기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는 사업단을 두어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기술닥터 등 연계지원사업과 지역사업단의 어떤 자체사업, 참여기관의 지역특화사업 등을 통해 도내 지역별로 지원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금년에는 20억 2,500만 원을 투입해서 사업단에 중소기업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6페이지 경기도 대표 중소기업 지원사업인 기술닥터사업입니다. 동 사업은 아시다시피 산학연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술혁신 자원인 인력, 장비, 기술, 정보를 활용해서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기술에 대해 현장에서 전문가와 일대일 맞춤으로 해결해 주는 사업으로 타 기관의 R&D 사업보다 지원효과가 월등히 뛰어난 기술지원 사업입니다. 2015년에는 사업비 36억 6,000만 원을 통해서 총 718건의 애로기술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과제에 대해서 설계와 시뮬레이션, 3D프린팅을 통해서 목업을 부가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안산시 재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신기술 개발과 제품의 성능 개선을 지원하고 경기테크노파크만의 차별화된 온라인 마케팅 노하우를 연계해서 성공적인 국내외 시장 진출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18페이지 경기도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타 기관과 차별화된 온라인 마케팅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SNS 활용 마케팅, 네이버 경기행복샵 협업 운영, 온라인쇼핑몰 구축 및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등에 대한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서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 정보가 소비자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어서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사업은 중소기업의 이전, 도입을 희망하는 기술에 대해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중개ㆍ알선을 통해서 기술거래를 활발히 추진하는 등 올해는 지역기술의 사업화 가속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작년보다 더 많은 도입 및 판매 기술을 발굴하고 또 활발히 기술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정부사업 참여 컨설팅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성장가능성은 있으나 R&D 역량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서 기술역량을 진단하고 컨설팅을 통해서 기업에 맞는 중앙정부 R&D 과제를 도출하고 이어 지원신청과 선정까지 종합적으로 컨설팅 해주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2014년에는 33개 사가 34개의 정부과제로 선정돼서 총 128억 원의 정부 R&D 예산을 유치한 바 있습니다. 올해에는 보다 많은 40개 사에 160억 원의 R&D 자금을 유치토록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아이디어 사업화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개인이나 또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평가와 재설계를 통해 비즈니스 사업화로 연결해 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더불어서 기술에 대한 제품화, 투자촉진, 판매구축 등 사업화 지원을 연계해서 창업 성공률을 높일 계획입니다. 올해에는 100건 이상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의 사업목표를 달성코자 합니다.

다음은 기업 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인력양성, 취업연계 지원사업에 대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페이지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취업지원사업입니다. 국내 지식재산의 중요성이 고조되어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 반해서 중소기업은 관련 전문인력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취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해서 현장실무형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경쟁률이 4 대 1이 넘을 정도로 교육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았습니다. 2015년에는 수료생 기준 80%인 52명 이상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실무와 현장중심 교육을 병행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기업ㆍ청년 교류활성화사업입니다. 현재 중소기업은 우수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청년들은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과 정보 부족으로 구인ㆍ구직 문제에 있어서 미스매치가 불일치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경기TP는 이를 해결하고자 도내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과 대학생을 발굴해서 서로 충분한 정보공유를 통해서 지역의 우수한 대학생이 도내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30개의 일하기 좋은 기업을 발굴하고 500여 명의 우수한 대학생을 선발해서 교류 또는 취업 연계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이공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수요를 반영한 IT융합기술을 재교육해서 중소기업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난해 50명 수강생 중에서 36명이 취업에 성공하였으며 금년에도 35명 이상이 취업을 목표로 사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22페이지 안산시 글로벌 IT 마케터 양성사업은 중소기업 무역기초 실무와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통해서 글로벌 IT 마케터로 양성하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 교육을 통해서 온라인 창업을 유도하는 교육사업이 되겠습니다. 올해 총 28명의 취업ㆍ창업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3D프린팅 기술지원 및 역량강화 사업은 전 세계적인 기술보급과 전방위 산업으로 빠르게 적용되고 있는 3D프린터 활용 기술을 도내 중소기업과 일반인에게 교육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올해 17회의 전문기술 교육과 3D 장비실 오픈 운영, 관련 경진대회를 개최해서 경기도 중소기업이 3D프린팅 기술 활용을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어서 23페이지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에 대해서 보고 올리겠습니다. 먼저 IP스타기업 육성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우수 기술에 대해 권리를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총 23억 7,000만 원을 투입해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에 대한 수준을 초기단계인 IP Start-Up 기업, 중기단계인 IP Scale-Up 단계, 고급단계인 IP Star 기업의 3단계로 구분해서 그에 맞춰서 선행기술조사라든지 국내특허, 상표, 디자인을 출원해서 지원한다든지 또는 맞춤형 PM컨설팅을 실시한다든지 디자인 개발에서 지원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24페이지 지역지식재산 인프라 구축사업입니다. 경기TP는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서 중소기업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인,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서 지식재산에 대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지리적 표시와 단체표창에 대해서도 권리화 지원에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특허ㆍ브랜드ㆍ디자인 융합개발 지원사업은 올해 신규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수출 예정 제품에 대해서 현지 글로벌 시장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특허라든지 브랜드, 디자인에 대한 전략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서 이를 한꺼번에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본 사업을 통해서 많은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이 해외수출로 이어지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어서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 지원사업에 대해서 설명 올리겠습니다. 얼마 전 스마트폰과 관련해서 삼성과 애플이 특허분쟁이 있어서 양 사가 많은 피해를 입은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만 중소기업의 경우 그 피해는 더욱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특허분쟁이 진행 중이거나 또 예상되는 도내 중소기업에 우리 전문가를 파견해서 문제를 진단하고 분쟁을 회피하거나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올해 50건의 대응지원을 통해서 특허분쟁으로 도내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안산사이언스밸리 활성화와 관련해서 26페이지에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안산사이언스밸리는 위원님들도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경기TP를 중심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기연구원, 산업기술시험원, 해양연구원, 농어촌연구원, 한양대, LG이노텍 그리고 200여 개 중소벤처기업이 집적되어 있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과학기술혁신클러스터입니다. 그동안 안산사이언스밸리의 보유 역량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과 지역의 과학기술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올해 특별히 2015년 경기과학축전을 안산사이언스밸리 내에서 개최해서 현재와 미래의 첨단과학기술을 도민에게 선보일 계획이며 안산사이언스밸리 기관 간의 공동협력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여성 R&D 인력의 경력 단절을 근절하고 보다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안산사이언스밸리 내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안산사이언스밸리의 역량이 도내 중소기업과 도민에게 충분히 환류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위원님들과 경기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테크노파크)

○ 위원장 이동화 윤성균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방성환 위원 성남 출신 방성환 위원입니다. 앉아서 하시죠.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고맙습니다.

○ 방성환 위원 이전에 행감 할 때 기억이 조금 나는데 그때 제가 인사노무 규정 보고 또 존경하는 김보라 위원님이 사회적경제나 에너지 관련 규정 하면서 여러 가지 칭찬의 소리가 이례적으로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좀 꼼꼼히 보기는 했는데, 어제. 상당히 사업내용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좀 분류도 잘 되어 있고 그런 것 같아요, 역시.

그래서 하나만 여쭤볼게요. 그때 임대문제 제가 한번 행감 때 여쭤봤는데 그때 한양대하고 그 부지가, 지금 있는 부지 해서 한양대에 현재도 임대료를 지급하고 있어서 그때 고양시하고 이렇게 대체 부지를 마련해서 교환한다 이런 내용이 진행되고 있다고 그때 얘기를 들었거든요. 지금 진행상황이 어떻게 돼 있고 한양대하고도 협조가 잘 되고 있는지 우선 묻고 싶습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지금도 경기TP에서 임대료를 매년 지급하고 있습니다. 2억 6,000 정도…….

○ 방성환 위원 2억 6,000이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지불하고 있는데 그 예산이, 교환하는 책임이 안산시하고 그 땅을 한양대하고 교환하도록 돼 있습니다. 당초에 벌써 교환이 끝났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지금 못하고 있는 게 땅에 대한 환매권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 귀책이 안산시가 그렇게 만든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임대료를 안산시에서 지금 예산을 세워서 대주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 방성환 위원 그러면 매년 2억 6,000을 안산시에서 대주고 있어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일부만 대주는…….

○ 방성환 위원 일부만?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 방성환 위원 그 일부가 얼마 정도예요?

○ 행정본부장 임철웅 1억 2,000.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한 반 정도 이렇게 대주고 있습니다.

○ 방성환 위원 네? 왜 서로 얘기가 틀려요?

○ 행정본부장 임철웅 1억 2,000 정도.

○ 방성환 위원 1억 2,000을?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 방성환 위원 그러면 나중에는 이게 다 해결되면 전액 보전해 준다고 합니까, 안산에서?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귀책사유가 안산시에 있기 때문에…….

○ 방성환 위원 환매권에 대한?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 방성환 위원 환매권이라고 그러면 환매권을 누가 갖고 있다는 거예요? 제삼자가 갖고 있다는 거예요? 안산시의 땅을 제삼자가 환매권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원초적으로 불가능할 거 아닙니까, 교환이?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그게 아니고요.

○ 방성환 위원 아시는 분이 말씀해 보세요, 나오셔서. 이게 또 환매권 문제가 있구나.

○ 행정본부장 임철웅 행정본부장 임철웅입니다. 보충설명 올리겠습니다. 그 부지가 당초에 수용을 할 때는 토취장으로 쓰고 난 다음에 그걸 도시자연공원으로다가 조성을 해 가지고 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지금 준공이 떨어졌을 때 2009년도에 준공을, 토취장 다 쓰고 나서 준공을 했는데 그때는 토취장으로다가 승인을 했어요. 그래서 근린공원으로 조성을 해서 수자원공사에서 안산시에다가 줘야 됨에도 불구하고 토취장으로 승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당초 목적대로 사용을 안 했기 때문에 사실은…….

○ 방성환 위원 해제됐군요.

○ 행정본부장 임철웅 환매권 문제가 원소유자가 주장을 하면 거기를 들어줘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필지가 여러 필지이다 보니까 그게 해결되는 시점이 2019년도가 법적 분쟁이 완전히 해결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분쟁권을…….

○ 방성환 위원 그러면 2019년도라는 건 환매권이 해제되는 거예요? 환매권을 행사하면 시효가 연장될 거 아니에요?

○ 행정본부장 임철웅 10년 정도 발효돼 있기 때문에 그거 끝나는 게 2019년으로 보고 있는데요. 그래서 수자원공사에서는 그 소송 건까지도 안고서 안산시에서 가져가려면 가져가라 이런 입장이고요. 안산시는 그거 해결된 다음에 가져가겠다 이런 입장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지금…….

○ 방성환 위원 아니, 그러면 환매권 행사자가 그냥 2019년도까지 기다렸다가 아무 조치 없이 그냥 물러나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 행정본부장 임철웅 그래서…….

○ 방성환 위원 어떤 보상을 요구할 거 아니에요.

○ 행정본부장 임철웅 그래서 금년도까지 그걸 갖다가 근린공원으로 조성을 하려고 그럽니다. 조성을 한 다음에 2019년도에 인수를 한 다음에 그걸 학교랑 교환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용도를 갖다가 교육문화시설로 바꾼 다음에 교환이 이루어질 그럴 계획입니다.

○ 방성환 위원 조금 이해는 안 되네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위원님, 그 문제에 대해서 보충설명을 드리면 2019년에는 환매권이 소멸된다라고 이렇게 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2019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 방성환 위원 그러면 그냥 저도 정확히는 모르니까 환매권이 2019년에 무상으로 소멸됩니까?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지금 땅 자체는 우리 걸 갖고 있는 거예요. 있는데 그 용도로 안 쓰면 당초 주인한테 환매권이 발생하는 겁니다.

○ 방성환 위원 아니, 지금 현재 당초 주인한테 환매권이 발생한 거 아니에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발생 안 했습니다.

○ 방성환 위원 아직 안 한 거예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안 했는데 그 땅이 당초에 공원부지로 돼 있는데 그걸 이를테면 공장부지로 바꾸는 거죠.

○ 방성환 위원 2019년에 그러면 환매권이 제삼자에게 생기는 거예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그게 아니고요.

○ 방성환 위원 이해가 안 되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이해가, 이렇게 보시면 돼요. 땅에 대해서 용도가 당초에 공원인데, 공원으로 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걸 이를테면 쉽게 말해서…….

○ 행정본부장 임철웅 토취…….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관계직원을 향하여) 저거로 쓰는 거 아니야, 공장부지로. 쉽게 말해서.

쓰면 바뀌는 거잖아요, 용도가. 그렇게 되면 원주인한테 우선 땅을 되살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게 환매권이지 않습니까?

○ 방성환 위원 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그런데 그게 20년 지나면 소멸된다고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게 2019년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 방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그걸 더 이상 따지기는 그렇고요. 글쎄요. 환매권이, 환매권을 행사하면 소멸시효가 연장되는 거지…….

○ 김보라 위원 행사를 안 하려고 그러니까.

○ 방성환 위원 안 한다 이거예요, 그분이?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 방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원만하게 해결 잘 하시기 바라고요. 임대료가 2억 6,000이 이렇게 나가고 이러니까 원만하게 잘 해결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혹시 하나만 여쭤보겠는데요. 지금 여기도 안산하고 경기도하고 이렇게 지원이 세 군데잖아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그렇습니다.

○ 방성환 위원 혹시 여기 지방재정, 지방자치단체 출자ㆍ출연에 관한 기관법, 소위 지출법이 작년 9월부터 적용되고 있는데 혹시 그 적용되기 전과 후에 급격하게 불편한 점이라든가 불합리한 점 혹시 그런 건 없으세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특별히는 없습니다. 저희들은 전에부터 말씀하신 것처럼 자본을 댄 데가 산자부, 경기도, 안산시가 댔기 때문에 세 곳으로부터 감사와 기능을 계속해서 업무보고도 다 같이 하고 있었던 상태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하고 똑같은 형태고 다만 출연ㆍ출자법에 의하면 도지사의 권한이 산하기관한테 강화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산하기관에 돈을 주고 있는, 자금을, 재정을 지원해 주고 있는 데 대해서 여태까지는 사실 의무적으로 업무보고한 거나 감사받은 게 아니고 자기들이 자발적으로 했는데 앞으로는 이제 의무화된 그 정도로, 지금같이 행태 자체는 그대로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방성환 위원 그 지출법 담당하시는 분이 누구세요?

(손을 드는 관계공무원 있음)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법은 담당을…….

○ 방성환 위원 그러십니까. 지출법 꼼꼼히 한번 보세요. 굉장히 많은 조항이 있고요. 심의위원회도 만들어지고 여러 가지 이전하고 다른 경영 형태를 하셔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에 맞춰서 꼼꼼히 한번 살펴보세요.

○ 행정본부장 임철웅 지출법하고 그동안에 산업지침하고 상충되는 부분, 이걸 전부 비교표를 만들어 가지고 하겠습니다.

○ 방성환 위원 네, 그러세요. 제가 행정감사 때 한번 여쭤볼게요, 그건요.

그다음에 제가 첫 번째 질문이니까, 혹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가장 바라는 거 하나씩 좀 말씀해 주세요, 오셨으니까. 특히 경기도의회에서 이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서 이거는 꼭 해줬으면 좋겠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테크노파크에 대해서?

○ 방성환 위원 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전번 2015년 예산에도 우리 경제과학위원회에서 많은 관심이 있어 가지고 예산이 많이 반영이 됐습니다마는 앞으로 이쪽의 예산이 결국은 경기도에서, 우리 경기도의 어떤 경제 분야 예산을 총괄하는 위원회거든요. 그래서 그쪽 분야 예산이 요즘 전체적으로 보면 저도 공직에 있었습니다마는 복지비 예산에 가려서 조금 다운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에 다시 위원님들께서 만회를 많이 해주셨는데. 올해도 제가 보기에 결국 취득세가, 세수가 아마 작년 못지않게 걷힐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제일 중요한 것은 경제에 대해서 살리기가 상당히 힘써야 될 때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분야에도 계속 관심을 가져주시는 우리 위원님들이 계시면…….

○ 방성환 위원 역시 예산이네요. 예산 이외의 얘기를 듣고 싶었는데 예산이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의 사업계획이랑 이런 부분 꼼꼼하게 잘 정해진 것 같습니다. 아까 지출법 한 번 다시 당부드리고요. 임대료 문제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고맙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방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보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보라 위원 김보라 위원입니다. 새해 들어서 처음 뵙는데 곧 있으면 설도 다가오는데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요. 계획하신 대로 다 성과를 이루셨으면 좋겠는데 제가 업무보고 받으면서 조금 궁금한 게 있어서 몇 가지 여쭤보려고 그러는데 보통 저희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작년 실적에 비해서 올해 목표를 일부 상향조정 하는 게 관례잖아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 김보라 위원 평가를 통해서 그 사업이 필요 없어졌다고 하면 안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데 지금 너무 자세하게 다른 산하기관과 달리 2014년 실적과 2015년 목표를 딱 대비를 해주셔서 되게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2014년 실적보다 2015년 목표가 낮은 것들이 상당수 있어요. 그래서 그 이유가 뭔지를 좀 듣고 싶거든요. 예를 들면 지금 대충 보니까 ‘지역 SW 성장지원사업’도 그렇고 그다음에 ‘기술닥터사업’도 그렇고요. 그다음에 ‘안산시 중소기업 혁신성장지원사업’도 그렇고 ‘비즈니스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도 그렇고 되게 많아요. 한 반은 그런 것 같아요, 이렇게 언뜻 보니까. 정확히 수치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안산시 글로벌 IT 마케터 양성사업’도 그렇고 지식재산 권리화사업 중에서 ‘IP스타기업 육성사업’도 그렇고요. ‘지역지식재산 인프라 구축사업’도 그렇고 상당수 이렇게 전년도보다 목표를 낮게 잡으신 이유가 특별히 있으신가요?

○ 기술지원본부장 최강선 제가 대신 설명을…….

○ 김보라 위원 네.

○ 기술지원본부장 최강선 기술지원본부장 최강선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것 중에서 제가 몇 가지 설명을 따로 드리면요. 우선 기술닥터사업 같은 경우 작년보다 정량 목표로 보면 한 40건 정도가 차이가 나는데요. 저희가 이걸 5년 동안 하면서 기술닥터가 현장에서 애로기술을 지원해 줬는데 수혜받은 기업들이 이런 것들을 좀 더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수요가 또 있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사업에는 보시면 작년까지 저희가 안 하던 성과활용지원이라든가 부가지원 이런 콘텐츠를 다시 부과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추가로 비용이 들어가면서 정량적인 목표가 줄었고요. 그다음에 중기애로 같은 것도 5년 동안 똑같이 같은 금액으로 했었는데 단가를 사실은 조금 높였습니다, 10% 정도를. 그러면서 줄었다는 말씀드리고요. 몇 개만 말씀드리면 비즈니스 아이디어 지원사업은 사실 이게 일반 아이디어를 그냥 받으면 저희들이 처리할 수 없을 정도로, 작년에 해보니까 처리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와요. 그러니까 아이디어가 이렇게 접수가 되는 것을 그냥 사장시킬 수도 없고 보기는 다 봐야 되는데. 그래서 1차 스크리닝 과정을 거쳐서 어느 정도 검증된 것만 우리가 여기다 넣어야 되겠다 그래서 그런 툴을 가지고 하다 보니까 아이디어 발굴 자체는 많이 줄었지만 그것을 권리화시킨다든가 비즈니스 모델로 가는 것들은 좀 늘렸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내실화를 기하기 위한 그런 것들이 있겠고요. 또……. 죄송합니다.

○ 김보라 위원 지식재산 관련돼서도 줄었던데.

○ 기술지원본부장 최강선 네.

○ 김보라 위원 지식재산 권리화사업도 줄었잖아요, 그렇죠?

○ 기술지원본부장 최강선 네.

○ 김보라 위원 23페이지요.

○ 기술지원본부장 최강선 지식재산 이 사업이 저희가 선행기술조사 단가를 저희들이 특허사무소들하고 해서 상당히 싸게, 예를 들면 단가를 40만 원씩을 이렇게 하고 있는데 단가가 시장에서 뭐랄까. 시장을 교란시킨다고 그래요, 너무 낮게 해서. 그래서 단가를 조정해야 될 것 같고. 그다음에 이게 지금 일반 선행기술조사하고 IP스타기업하고는 단가 차이가 엄청납니다. 선행기술조사는 단가가 40만 원이고요. IP스타기업 같은 경우는 단가가 한 1,200만 원 이러니까 그 건수를 일대일로 비교하기에는 좀 차이가 상당히 있고요. 이 중에서 특별히 우리가 디자인이라든가 브랜드 쪽, 이런 쪽 수요가 많기 때문에 이런 쪽으로 사업이 수요가 맞는 쪽으로 조정을 하면서 총량 개수에서는 좀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그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 김보라 위원 어쨌든 대체적인 경향성은 초기에 발굴이나 이런 것보다는 어느 정도 5년이나 이렇게 사업이 진행되면서 후속적으로 기업들이 요구하는 쪽으로 사업을 돌리면서 초기 발굴사업에 대한 목표수치가 줄어들었다 이렇게 이해를 하기는 했는데 제가 보면 거기에 해당되는 사항도 몇 가지 있기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항도 있거든요. 지금 방금 설명하신 IP스타기업 육성과 관련돼서도 보면 그동안 우리가 행감 때도 계속 특허와 관련된 얘기들을 많이 했었는데 사실은 단가 조정이 될 거라고 생각을 했으면 애초에 예산을 산정했을 때 그런 부분들이 감안이 됐었어야 될 것 같은데 그런 부분들이 감안이 안 된 게 조금 아쉽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5년 정도, 어느 정도 이 사업이 진행된 이후에 사업을 변경할 때는 그 사업 변경의 사유들을 저희한테 자료로 제출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쭉 한번 보시고 목표가 수정된 부분들 그러니까 2014년보다 목표를 낮게 잡은 부분에 대해서는 사유를 적어주시고요.

그다음에 27페이지 보면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사업과 관련돼서 최근에 보육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맡길 어린이집이 없다. 이런 것들이 언론에도 많이 보도가 됐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이게 중요한 사업을 시행을 하고 있는데 당구장 표시로 “안산시 매칭 예산 추경 필요”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 김보라 위원 그래서 이게 추경이 있어야 이 사업이 본격화된다라고 이해가 되는데 이거는 현실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는 거죠?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관계직원을 향하여) 안산시에서 해주기로 한 거죠?

○ 행정본부장 임철웅 시장님께서 2억을 해주기로 결재를 하셨는데요. 예산부서에서는 우선 돈이 달리니까 우선 1억만 저쪽에서는 해주고 1억은 이제 아무래도 지으려면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까?

○ 김보라 위원 네.

○ 행정본부장 임철웅 그때 해주자 약속을 한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1억은 받아낼 수가 있는 돈입니다.

○ 김보라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는 큰 차질 없이 이렇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보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길섭 위원 수고가 많으십니다. 2015년도 올 한 해 우리 테크노파크 복 많이 받으시고 조직의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혹시 원장님, 도정연설 들으셨나요? 엊그제 남경필 지사가 도정연설을 했는데 도의회가 개원이 됐습니다. 도정연설의 첫 번째 얘기가 “경제활성화에 앞장서겠다, 경기도.” 그다음에 “통일, 북부 지원” 이런 얘기가 있었고 “안전한 경기도, 따뜻한 경기도” 그다음에 “연정” 이런 얘기가 쭉 있었는데 가장 첫 번째가 “일자리를 만들자. 경제활성화에 앞장서는 데 있어서 일자리 창출이 가장 중요하다.” 이렇게 얘기를 쭉 하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테크노밸리 얘기도 있었고 쭉 있습니다. 그런데 “미래성장동력을 키우고 경기도형의 경제활성화를 극대화하겠다. 그다음 중소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키우고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만들겠다. 그래서 특화된 일자리도 찾아내겠다. 그래서 임기 내에 70만 개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대한민국 경제에 이바지하겠다.” 이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이게 첫 번째 얘기입니다. 거기에 따라서 우리 경기도테크노파크가 할 일이 많습니다. 저는 힘도 좀 받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원장님께서 올해 더 큰 활동을 하셔야 되고 정말로 능력을 발휘하셔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십니까?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동의합니다.

○ 김길섭 위원 거기에 따라서 지금 글로벌 강소기업이 결국은 우리 대한민국의 먹거리를 만드는 거고요. 그리고 강소기업이 많아야만 일자리가 많이 창출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강소기업을 키우는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경기도테크노파크가 일조를 하신다고 생각을 하는데 사실 지금 경기도 전체 공공기관에서 일자리 창출에 관해서 많은 업무를 하고 있는데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도 그렇고 또 경기테크노파크도 그렇고 또 자금을 지원하는 경기신보도 그렇고 또 과기원, 융합기술원 이런 데가 있는데 강소기업이 사실은 그냥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특급기술, 아주 하이테크를 갖고 있는 기업이란 말이에요. 그런 기업이 있으면 벌써 경쟁력을 갖춰서 강소기업이 됐단 말이에요. 그죠? 그런데 지금 발굴을 해야 되고 또 그런 기업이 있으면 지원을 해야 되고 하는 그런 부분이 사실 필요한데 그 지원이 너무 약해요. 제가 현실적으로 아주 약하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그런 업체, 기업 그다음에 개인, 사업을 하고 싶어도 못 해요. 지원이 안 돼요. 그래서 만약에 경기테크노파크에 그런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이 있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에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강소기업처럼 좋은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이 있으면 어떻게 할 거냐 이런 말씀이시죠?

○ 김길섭 위원 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저희들이 우선 그런 기업을 발굴하는 데도 역점을 둬야 되겠지만 그런 기술을 가진 기업에 대해서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프로그램들을 활용해서 지원을 최대한 해서 그분들이 대표적으로 우리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게 대표적인 우리 시책의 하나인데요. 그중에서 저희들이 말씀하신 대로 특허분야도 많이 하지만 이번에 경기과학심의회에서 준 예산 중에서 보면 디자인 융합 프로그램이라고 있습니다. 우수한 기업이, 수출기업 중에서 제품이 디자인이나 브랜드라든지 이런 쪽에서 약한 그런 것들을 집중적으로 골라 가지고 어떤 디자인이나 브랜드나 또는 여러 가지 세트로 지원해 가지고 클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자체가, 그런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큰 역할을 할 거로 보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김길섭 위원 좋으신 말씀인데요. 경기테크노파크의 힘으로만 저는 약하다 또 어렵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본 위원은. 제가 경제실 업무보고 때도 주문을 했습니다. 지금 그런 기업이 정말 우수한 제품인데 이거는 이 제품만 시장에 나오면 강소기업도 될 수 있고 앞으로 우리 미래의 먹거리, 창조경제도 마찬가지고 모든 부분에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정말 히든챔피언 같은 그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원이 안 되는 거예요. 그 프로그램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테크노파크 내에서는 자체적으로 있을지 몰라도 경기도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융기원도 있고 그런 기술을 갖다가 연구하고 지원하는 기관이 많이 있어요.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도 있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시너지 효과, 원포인트 시스템 지원이 안 돼 가지고 시스템의 효과가 전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원장님께서 올해 테크노파크의 강소기업을 꼭 한번 키워 주십시오. 히든챔피언 같은 그런 기업을 꼭 한번 키워 주세요. 그냥 키워지는 게 아니고 어차피 경제실이 주관하고 주도하고 그다음에 경제실 산하에 각 기관이 있잖아요. 중소기업지원센터 그다음에 신보 다 모여 가지고 이 기업에 대해서 우리가 한번 검증을 거치자. 그다음에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서 지원하자. 이런 원포인트 시스템을 하나 만들어 주세요. 테크노파크가 주도해서 한번 해보세요. 저는 정말로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느낀 점이 많이 있거든요. 작년도 경험에 의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꼭 그게 필요하다고 봐요. 지금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체적으로는 해도 지금 이런 실적들이 작년 보고 쭉 하셨고 올해 계획 쭉 말씀하셨는데 실제로 성과에 강소기업이 있느냐 했을 경우에 우리 원장님 답변 어떻게 하시겠어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강소기업의 범위를 어디까지 잡는가…….

○ 김길섭 위원 강소기업은 히든챔피언 같은 강소기업을 얘기하는 거예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외국에서 말하는 히든챔피언 정도 되는 강소기업은 지금까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길섭 위원 우리나라 전국에 27개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대한민국에 최소한 100개 이상은 돼야 되거든요, 기본적으로. 독일이 1,500개입니다. 중소기업이 1,300개입니다, 그중에서. 그래서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걸 한번 올해 프로젝트로 만들어서 해보십시오. 저는 정말로 이거 건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신다면 저도, 의회에서도 도와드릴 거예요. 제가 경제실에 계속 챌린지는 하고 있고 또 경제실에서도 그렇게 하겠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업무보고 때도 제가 얘기했고 경기신보 업무보고 때도 얘기했고 지금 테크노파크에도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원포인트 시스템, 그러니까 모든 게 같이 모여서 딱 떨어졌으면 다 모여 가지고 집중적으로 일단 검증을 거치고 지원을 하자 이거예요. 미국의 실리콘밸리는요, 기본적으로 200억 지원하더라고요. 많게는 2,000억까지. 실패해도 지원하는 거예요. 왜? 성공할 때까지. 그걸 검증하고 난 뒤에 그렇게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거 없으면 대한민국 그냥, 한중 FTA도 곧 타결될 텐데, 발효가 될 텐데 그러면 정말로 그런 기술 없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미래의 먹거리라고 생각하시고 또 테크노파크의 저는 사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말씀만 드리고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고오환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오환 위원 고양 출신 고오환 위원입니다. 윤성균 원장님 얼굴이 안 보입니다, 여기서는. 어떻게 이렇게 고개 돌려도 안 보입니다. 잠깐 발언대에 서주십시오.

그동안 경기TP 전체를 책임 맡아서 해오시느라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그러시고 작년 행감 때 우리가 만나서 제가 쓴소리 많이 했습니다. 쓴소리 많이 한 내용도 경제과학기술위원회에 처음 와서 행정사무감사를 갔는데 간부직원분들이 그때 우리 위원님들의 질문에 즉답을 잘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쓴소리를 제가 많이 했습니다. 그 이후 경기TP가 어떻게 되고 있다는 보고를 우리가 다 받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거는 존경하는 김길섭 위원이 얘기하시는 그런 내용들이 2015년도 지금 업무보고서에 가득 채웠지 않습니까? 이거를 최대로 성과를 내야 되는 게 올 목표 아니겠습니까?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 고오환 위원 저는 긴 얘기 안 하겠습니다. 올해 목표 잡은 이 사업들이 다 100%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올 연말에 행정사무감사 때 정말 박수받는 그런 경기TP가 돼 줬으면 합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김보라 위원께서도 목표를 낮게 잡았다고 질책이 있었는데 사실 보시면, 저도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까 본부장께서 답변 잘 하셨지만 성과계약을 저하고 팀장들이 다 하는데 성과계약의 핵심이 실적 보고 평가를 하다 보니까 어떤 분들은 혹간 실적을 낮게 잡고 성적을 올리는 그런 거를 감안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는 그런 게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어제 업무보고를 보면서 그런 부분이 있다고 정확하게 지적을 하셨는데 다시 한 번 팀장이나 직원들 챙겨 가지고, 낮게 잡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 다만 그런 안이한, 무사안일 쪽으로 흐르는 거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걸 다시 한 번 챙겨서 목표도 다시 한 번 재조정하도록 하고 우리 직원들 다 이끌어서 올해 목표를 무사히 달성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이 지도하신 대로 노력하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설립취지가 경제 활성화잖아요, 지역경제 활성화. 우리 경제가 너무 힘듭니다, 지금. 너무 힘들기 때문에 경기TP에서 어떻게 하는 여하에 따라서 경기도 경제성장이 아마 프로테이지가 많이 올라갈 수도 있고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금년 연말에 좋은 성과가 있도록 그렇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고오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석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석우 위원 홍석우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략사업 육성 지원에 보니까 경기도 산업 집중 육성해 가지고 지원대상이 안산, 부천, 시흥, 광주까지만 지원하게끔 돼 있네요, 뿌리기업에 대해서.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 홍석우 위원 그러면 지금 안산, 부천, 시흥, 광주를 제외한 다른 시군의 뿌리산업에 대해서는 지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이 분야는 주로 뿌리산업이 많이 소재한 기초단체들하고 경기도하고 하는 사업인데요. 해당 시군에 뿌리기업이 많이 있는 지자체가 이 사업에 참여를 원한다면 저희들하고 상의만 하면 됩니다. 물론 저희들이 그냥 하는 건 아니고 그 예산이 매칭이 돼야 되기 때문에 예산을 내놔야 됩니다. 지자체들이 예산이 소홀한, 재원이 부족하다 보니까 못 내는 부분도 있고 해서 그래서 아마 그랬던 것 같습니다.

○ 홍석우 위원 부천, 시흥, 광주에서 1억 2,800만 원을 내놨네요. 안산에서 2억 3,400만 원을 내놨는데. 그럼 안산을 제외한 다른 시군에서는 4,200만 원 정도 내놨는데 이 정도 부담하게 되면 다 경기TP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겁니까, 이게?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이게 매칭사업으로 되다 보니까 해당 시군하고 경기도에서 6억 내놨지 않습니까? 그거하고 매칭해서 이 사업을 도와주는 그런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예산을 지원하지 않는 자치단체에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지원이 없는 현실이…….

○ 홍석우 위원 올해 사업을 시행하면서 예전에도 하셨을 것 아니에요? 그죠?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 홍석우 위원 예전에 하셨는데 뿌리산업이 전체적으로 많은 시군에 한해서 공문을 보내셨습니까, 아니면…….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아니, 전부 다 보냈습니다.

○ 홍석우 위원 전부 다 보냈는데 3개 시, 그러니까 안산을 포함한 4개 시가 하겠다, 하고 싶다 이런 식으로 나왔기 때문에 같이 협업하겠다는 겁니까?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현재 추가로 답변이 왔는데 화성, 수원, 안양, 군포 4개 자치단체에서 이 사업을 하겠다고 우리하고 협의 중입니다. 화성은 1억 4,000을 추가로 지출하겠다, 매칭하겠다 이렇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사업을 시행하도록…….

○ 홍석우 위원 화성은 요 근래에 들어왔나 보죠?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 홍석우 위원 상당히 뿌리산업 육성이 굉장히 시급한데 단체장들이 여기에 대한 의지가 없는 건지 아니면 담당 실ㆍ과장들이 여기에 대해서 별로 관심을 안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죠? 굉장히 중요한 산업이라고 생각되는데 경기TP랑 같이 협력해 가지고 육성시켜야 할 필요가 있지 않겠어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저희들이 다시 한 번 해당 기초자치단체, 뿌리기업이 많이 소재하고 있는 자치단체에 다시 한 번 공문도 보내고 관계자, 경제담당 실무자하고 면담도 해서 해당 자치단체에서 매칭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물론 첨단산업도 중요하지만 뿌리가 형성되지 않으면 첨단산업 자체도 없는 거니까요. 좀 더 지방자치단체에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 홍석우 위원 그리고 제가 업무보고서를 쭉 보니까 경기TP가 너무 안산 위주로만 사업을 하는 것 같아서 좀 마음이 아픕니다. 경기TP가 물론 지역적인 한계 때문에 안산을 중심으로 하고 있지만 사업의 중요한 대부분을 안산시와 연결된 사업만 하고 있어 가지고 경기TP가 제대로 제 역할을 하고 있느냐. 그 역할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고 역할의 다양성에 대해서 주문하고 싶습니다. 보니까 지역 창업 및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에 있어서도 북서부사업단에 고양, 김포, 파주, 남부사업단에 용인, 평택, 안성, 성남 7개 시군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경기도 31개 시군인데 경기TP가 커버할 수 있는 데가 7개 시밖에 안 된다고 하면 나머지 24개 시는 경기TP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영향권을 벗어나는 그런 지역이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다 어떻게 커버할 것인가 하는 것도 우리가 고민 안 할 수가 없는데 여기에 대해서 경기TP가 올해 2015년도에는 다른 사업대책이 없는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위원님 말씀하신 7개 시군 관련은 사업내용이 있습니다. 그 사업별로 해당 시군에 된 거고 경기TP는 경기도 전체를 커버하는 그런 기관입니다. 따라서 전 시군에 하는데 어떤 사업에 대해서는 그 시군에 해당 매칭사업이 있습니다. 그 사업은 해당 시군만 하는 경우는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안산 쪽으로 치중하고 있다는 말씀은 좀 그렇고요. 저희들 기관이 거기 있다 보니까, 그리고 안산시에서 예산을 많이 지원하는 게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나왔고요. 이 사업 자체를, 우리가 하고 있는 사업을 전부 다 소개하다 보니까 안산시 게 여기에 들어가 있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안산시 중소기업 개발사업,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 굉장히 많더라고요, 보니까.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위원님, 이런 게 하나 있습니다. 경기테크노파크 내에 안산정보산업센터라고 있어요. 거기는 안산업무만 하는데 그게 우리 테크노파크에 같이 있거든요. 그 사업이 여기에 포함돼서 설명이 되다 보니까 위원님 보시기에 안산만 하는 걸로 보이는데 그건 아니고요.

○ 홍석우 위원 안산사이언스밸리 활성화 사업 등등 해 가지고 경기TP가 너무 안산만 감싸주는 것 같아 가지고 우려스럽고요. 어차피 경기도를 책임지는 TP라고 하면 전체적으로 골고루 영향권이 미쳤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 게 부족한 것 같습니다.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대진TP와의 연계성을 말씀드렸는데 대진TP 이번에 본부장이 새로 바뀌셨죠? 그죠?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원장이 바뀌었습니다.

○ 홍석우 위원 원장이요. 원장이 바뀌었는데 원장님과 업무적인 걸 혹시 협의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가끔 만납니다. TP협의회 원장들 모임이 있는데 거기도 오고 내일모레 수도권TP 만남이 있습니다. 거기서도 만나고, 가끔 봅니다.

○ 홍석우 위원 북부는 대진TP에서 하고 북부 일부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을, 나머지 경기도 다수의 지역을 경기TP가 맡아야 되는데 업무의 역할분담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뿌리산업을 중심으로 해서는 경기TP가 하고 섬유나 가구 쪽에는 대진TP가 하는 걸로 저는 얘기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면 대진TP가 하는 역할인 섬유라든지 가구라는 것은 지금 소득창출 외에는 조금 힘이 들어요. 사양산업 쪽으로 갈 수도 있고 인력 고용하는 문제라든지 시장 개척이라든지 힘이 드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도 섬유나 가구 쪽에 종사하려고 덤벼드는 젊은이들이 거의 없어요. 외국인 근로자들을 많이 고용하다 보니까 정말 한국에서 돈 벌어 가지고 자기네 본국으로 송금시켜 버리니까 내수시장이 죽는 그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북부도 섬유와 가구에만 너무 특화산업으로 밀어붙이지 말고 경기TP와 대진TP가 서로 협력해 가지고 경기북부에도 경기TP가 시행하고 있는 사업을 갖다가 이관시킬 수 있게끔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 싶습니다. 혹시 여기에 대해서 대진TP랑 얘기해 보신 적은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그런 문제는 협의를 안 했고요. 엄밀히 대진TP하고 경기TP는 업무영역이 구분돼 있는 것만큼 저희들이 그걸 할 필요는 필요 없지 않나 싶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러다 보니까 앞서 말씀드린 대로 대진TP는 섬유와 가구 쪽으로만 계속 연구개발하려고 하고 있고 경기TP는 뿌리산업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3D프린팅사업 등 첨단산업 쪽을 개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구미에 당기는 사업은 모두가 경기TP가 독식할 수 있는 그런 체제를 갖추고 있고 그리고 젊은이들이 기피하는 사업은 대진TP가 떠안는 그런 모양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업의 양극화가 되고 있는 것이죠. 경기 남부ㆍ북부에 따라 가지고. 그래서 이런 문제를 갖다가 TP에서만큼이라도 서로가 의논해 가지고 어느 정도 해소를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저도 대진TP 원장 만나면 얘기해 보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대진TP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사업제안을 해서 의회에서 예산을 따서 제공하면 북부권이라고 꼭 섬유하고 또 가구만 할 저기는 없지 않습니까. 거기도 IT도 있고 뿌리산업도 있고 다 업종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기관의 어떤 역량이라든지 이런 걸 모아 가지고 하면 같이 되지 않겠나. 저도 한번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경기TP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도시가 경기도고 경기도 중에서도 핵심적인 게 경기TP를 중심으로 한 경기남부 지역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모든 첨단시설이라든지 인력이라든지 이런 것이 모두 다 경기남부에 쏠려있어요. 반해서 경기북부는 그것을 따라가려면 어느 세월에 따라 갈지도 모르는 그런 상황입니다, 현실 자체가. 그래서 기술이전만큼이라도 북부에 해줄 수 있는 그런 체계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북부에는 대진TP가 하는 역할 따로 있고 남부에서는 경기TP가 하는 역할 따로 있기 때문에 그것을 엮는 걸 갖다가 못 엮는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 것 아니겠습니까. 그죠?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일부 사업은 저희들도 남양주라든지 고양이라든지 이런 데 가고 있는 거로 이렇게 알고 있는데 기술닥터 같은 사업들은 원래 대진TP가 안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하고 있는데 나머지는 해당되는 시의 예산이 매칭비율도 있기 때문에…….

○ 홍석우 위원 예산 매칭비율 말씀하지 마시고 아까도 뿌리산업 같은 경우도 4개 시군 플러스 화성시 같은 경우도 하겠다고 제안이 들어왔다는데 아마 북부에도 지금 말씀하신 대로 관심을 갖고 있는 단체장이라든지 실국장들이 있다고 그러면 아마 협조를 구했을 겁니다. 그러나 북부에 있는 현실여건상 뿌리산업에 깊은 관심을 가질 만한 단체장이나 실국장이 없는 게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꾸 처지는 거예요. 남부와 북부의 차이, 산업 격차가 처지는 겁니다. 이런 문제가 단시일 내에 해결될 부분은 아니겠지만 앞으로 대진TP와 경기TP가 서로 업무협의를 통해 가지고 자연스럽게 하나씩 하나씩이라도 서로 해소할 수 있게끔 노력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 홍석우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홍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준현 위원 김포 출신 김준현 위원입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우리 경기테크노파크 윤성균 원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른 위원님들께서 좋은 지적들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저는 두어 가지 정도 질문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14페이지 보시면 ‘콜라보 초고속 사업화 지원’ 해 가지고 올해 신규사업으로 진행을 하겠다고 하셨는데 이거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을 좀 말씀해 주십시오.

○ 전략사업본부장 김태우 전략사업 김태우 본부장입니다. 콜라보는 아시겠지만 최근에 경기도뿐만 아니라 창조경제에서 아이디어부터 해서 시제품 그다음에 마케팅, 실제 매출까지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들이 다 창업보육센터니 클러스터니 이런 게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거는 좀 빠르게 하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시제품부터 해서 마케팅과 이거를 시리얼(serial)로 하는 게 아니라 패러럴(parallel)로 그러니까 동시에 진행하게, 그래서 저희가 전문가들 다 섭외를 해 갖고 협의체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받는 순간부터 바로 이게 팔릴 수 있는 제품인지까지 한 선마케팅과 시제품 지원 그래서 저희가 이거를 협의체를 만들 때 다 패러럴하게 동시에 진행했어요. 그래서 보통 복잡한 제품은, 전자회로나 이런 거는 보통 2년 걸리는 거를, 사실 그런 거는 하기에는 조금 무겁고요. 저희가 빨리 진행해서 한 6개월 안에 실제로 고객의 니즈뿐만 아니라 고객의 니즈를 파악을 해서 팔 수 있는 것까지 6개월을 해보겠다. 그래서 이걸 한번 성공사례를 만들어 보겠다라는 걸 해 가지고 진행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올해 저희가 신규로 이 콜라보라고 하는 것을 작년에는 없고요. 올해 처음으로 하는 건데, 지금 1차 협의를 했는데 상당히 이거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큰 대기업은 아니지만 10인 미만 심지어는 5인 미만 업체들, 진짜 아이디어가 좋은데 빨리 해서 빨리 팔 수 있는 그런 회사를 저희가 집중적으로 마케팅 전문가까지 다 섭외를 해 갖고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 김준현 위원 지금 협의체를 구성하셨다고 그랬잖아요? 그럼 어디어디?

○ 전략사업본부장 김태우 그러니까 저희가 주로 마케팅, 예를 들어서 인사이트코리아,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그분들은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그런 회사, 저희가 그 회사와 그다음에 실제 글로벌마케팅 할 수 있는 회사 그다음에 디자인, 저희가 디자인 같은 경우는 학교, 상지대라든가 한양대학교 그다음에 저희가 그런 것 관련돼 있는 전문, 그래서 저희가 디자인 전문가 그다음에 특허 전문가, 저희는 특허는 안에 있으니까. 그다음에 마케팅 전문가 그다음에 실제로 글로벌마케팅 할 수 있는, 마케팅이라는 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마케팅 가면 거기에 이미 채널이 구축돼 있는 마케팅 전문가. 그래서 보통 3개 사 이래 가지고 저희가 모여 있을 때 한 12개 기관이 다 모여서 회의를 했고요. 그거에 대해 아이디어 공모를 하고 저희가 또 추가로 전문가를 공개모집을 해야 됩니다. 조금 비는 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전문가를 다 모아서 하여튼 6개월 내에 뭔가 저희가 팔 수 있는 실적을 내보겠다 하는 게 협의체의 목표고 또 이 사업의 목표입니다.

○ 김준현 위원 사업과 관련된 일정은 좀 나왔나요?

○ 전략사업본부장 김태우 네, 일정도 나와 있고 저희 계획표도 다 나와 있습니다.

○ 김준현 위원 콜라보 초고속 사업화 지원에 대한 내용을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서면으로.

○ 전략사업본부장 김태우 네, 알겠습니다.

○ 김준현 위원 그리고 콜라보 초고속 사업화 지원과 관련해 가지고 지금 의향을 비치는 업체들도 좀 있나요?

○ 전략사업본부장 김태우 많습니다.

○ 김준현 위원 많이 있나요?

○ 전략사업본부장 김태우 네. 이게 아무래도 본인의 아이디어라든가 아니면……. 소위 조금 큰 데는 아니고 진짜 중소기업입니다.

○ 김준현 위원 아무래도 그렇겠죠.

○ 전략사업본부장 김태우 그러면 진짜 내 아이디어가 실제로 시장에서 소위 통할 수 있는 아이템인지, 아이디어인지 그리고 내가 시제품을 만들어 가지고 한번 뿌려봐야 피드백을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실 시제품을 뿌리기 전에 이미 아이디어를 통해서 실제 이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인지를 한번 1차 검증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과정도 있고 또 시제품으로 하는 과정도 있고 그래서 실제 업체들의 반응은 만약에 이렇게 된다고 하면, 사실 상품기획과 마케팅이 되게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 게 만들어서 주는 것보다는 만들기 전에 이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진짜 통할 수 있는 아이디어인지 상품인지를 미리 좀 알면 더 제품에 대한 어떤 정확도라든가 완성도가 높아질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볼 때는 상당히 좋은 시도라고 보고 있고요. 업체 입장에서는 예를 들어서 사장님 혼자, 엔지니어 한 2명 정도 이런 아주 소기업인데 이런 분들이 할 수 있는 게 사실은 개발뿐이지 마케팅과 특허 이런 거는 좀 달리지 않겠습니까? 지원분야가. 그런 분야에 대해서는 상당한 도움이 되기 때문에 진짜로 한 2~3인, 3∼4인 정도의 어떤 작은 기업은 상당히 이거에 대해서 하고 싶어 하고요.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김준현 위원 올해 너무 성과에 집착하면 곤란하겠지만 어쨌든 이 사업의 성격상 단기간 내에 사업화를 안착시키겠다고 하는 본래 취지를 살려 가지고 올해 모범적인 사례를 몇 가지 만들어 주시면 아마도 내년, 내후년도에 이 사업 자체가 경기TP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지원센터 이런 데서도 확산될 수 있는 여지가 생길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얘기를 들어보니까, 저도 최근에는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약간 들어보니까 트리거 쪽의 아이디어를 많이 차용을 한 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요.

○ 전략사업본부장 김태우 그러니까 용어가 콜라보라는 단어도 쓰고 있고요. 아시겠지만 요새 하드 액셀러레이터, 액셀러레이터라는 게 소위 스피드를 빨리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초고속, 액셀러레이터, 콜라보 이런 개념들이 요새 많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최근에는 이게 스피드 전쟁입니다. 그러니까 내 아이디어가 실제로 먹힐 수 있는지에 대한 시장의 요구를 빨리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일련의 과정이 빠르지 않으면 이제는 진다라는 그런 개념에서 콜라보라는 개념, 액셀러레이터 개념 많이 하겠고요. 아까 김길섭 위원님도 말씀하셨던 강소기업 관점에서도 사실 제품, 상품 계획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이 마케팅뿐만 아니라 상품계획. 그래서 어떻게 보면 얘는 좀 상품계획 관점에서 이 제품에 대한 진짜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아이디어인지를 빨리 검증하는 게 어떻게 보면 상당히 다른 프로그램보다는 약간 차별화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준현 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다음 22페이지입니다. 제가 누차 이 문제에 대해서 아마 지적을 했던 사안이기도 한데요. 3D프린팅 기술지원 및 역량강화 사업입니다. 올해 들어와서는, 최근에는 약간 한풀 꺾인 것 같기는 합니다만 3D프린팅이 실제로 응용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은 목업이거든요. 아까 윤성균 원장님도 말씀하시면서 목업 산업 쪽에 이거를 접목을 시키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경기도 내에 목업 업체들이 많이 있습니까? 러프하게라도.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목업 하는 데가 꽤 있습니다, 경기도 내에.

○ 김준현 위원 경기도 내에 꽤 있어요?

○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 네.

○ 김준현 위원 결국 3D프린팅은 사실 목업 업체와의 협업 정도 외에는 현재까지는 산업적으로 큰 의미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 기술지원본부장 최강선 그렇죠. 아무래도 이게 실질적으로 제가 보기에도 산업 쪽으로 응용되는 것들은 아직 많지는 않고요. 목업 단계, 워킹 목업까지도 아직 별로 없는 것 같고요. 목업 단계인데 그래서 옛날에는 RP머신 같은 걸로 하던 걸 이걸로 갔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하는 사업에는 사실은 3D프린트에 대한 어떤 기본적인 개념 확산 이런 것들, 교육 위주로 현재 꾸며져 있고요.

○ 김준현 위원 그러면 이게 실질적인 목업 업체들과는 관련성이 좀 떨어지는 사업이네요?

○ 기술지원본부장 최강선 제가 하나 더 말씀드리면 생산기술연구원이 바로 저희 인근에 있는데 거기에는 공정혁신센터라고 해서 3D프린터가 한 10억 정도 되는, 크게…….

○ 김준현 위원 산기연에 그게 있습니까?

○ 기술지원본부장 최강선 네, 그래서 공정혁신센터가 작년에 시작을 했는데 그런 3D프린터를 거기다 구축을 해놓고 저희들한테서는 목업 정도 해봤던 것을 실제로 한번 써보겠다고 그러면 그쪽으로 연계시키는 것들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구축한 3D프린터, 공정혁신센터는 따로 운영되고 있고요. 여러 군데 설치되어 있는 3D프린터들은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목업 수준, 모양만 보는 정도의 그런 수준인 게 맞는 것 같습니다.

○ 김준현 위원 여기에 예산이 한 1억 5,000 정도 지금 책정되어 있는데 본 위원은 3D프린터에 대해서는 그렇게 썩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이 아니다 보니까 이거에 대해서 여러 차례 지적을 하고 있는데 단순하게 그냥 이렇게 언론지상에서 떠든다고 그래 가지고 한번 해봐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식의 접근은 좀 곤란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교육사업과 혹은 장비가 진짜 필요하다라고 판단이 드시면 예산도 좀 더 과감하게 투입될 필요가 있을 거라고 봐요. 그래서 이 3D프린터 사업에 대해서는 좀 더 숙고를 하셔 가지고 확실하게 투자가 필요하다고 그러면 확실하게 예산 요청을 하시고 아니면 특별하게 의미 없다라고 한다면 솔직하게 얘기해 가지고 접어도 관계는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3D프린터 사업에 대해서는 그렇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 세 번째, 질의사항보다는 당부사항을 좀 하겠습니다. 엊그저께 중소기업지원센터에 대한 업무보고 때도 제가 지적했던 내용인데요. 사실 경기테크노파크는 안산에 위치했고 또 안산시에서도 출연을 했기 때문에 좀 내용들이 그럴 수밖에 없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뭐냐면 경기테크노파크는 사실 제조업 중심의 기계산업에 많이 지원을 해야 되는 게 본연의 역할 중 하나가 아니겠느냐는 게 본 위원의 생각이에요. 소프트웨어 쪽, 지식재산 관련된 사업 이런 것들도 물론 지원을 해야 되겠으나 기술고도화사업이라든가 기술닥터사업 이런 것들처럼, 공정혁신이라든가 이런 것들처럼 기계산업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에 집중적으로 지원을 하겠다라는 게 아마 본래의 취지가 강하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지난 행감 때 원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고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얘기를 하셨지만 실제로 장비의 부족 그리고 노후화된 혹은 낙후된 장비에 대한 얘기들을 많이 하셨어요. 그러다 보니까 업체들의 실질적인 도움이 미약하다 이런 얘기들을 하셨거든요. 그렇다고 또 경기도의 입장에서도 한정된 예산 가지고 많이 줄 수 있는 그런 형편이 아니다라고 보고요. 그래서 저는 이런 제안을 합니다. 그러니까 대기업들에 사실 R&D장비가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것도 상당히 고급의 R&D장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걸 공동장비로 해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그러한 모색을 좀 해보시는 게 좋겠다라는 게 제 생각이고요. 그것을 위해서라면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주도적으로 뚫고 나가라는 주문을 했고 마찬가지로 경기테크노파크에서도 주도적으로 그걸 좀 해보시는 게 어떻냐라는 제안을 드립니다. 물론 어렵습니다. 대기업들이 본인들의 어떤 장비를 함부로 외부에 쓸 수 있도록 허락을 잘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그리고 그 과정에서 거꾸로 기술을 빼가는 그런 못된 짓도 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어쨌든 간에 대ㆍ중소기업 상생이라는 측면 그리고 본 위원이 제안해서 공포가 됐던 동반성장이라는 측면들을 고려했을 때 대기업들의 그런 어떤 고도화된 연구장비 혹은 생산장비 이런 것들을 함께 제품개발 단계라든지 내지는 어떤 시제품 생산이라든지 이러한 단계에서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것들도 한번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랬을 때 중소기업들도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경기테크노파크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중소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우수 기술의 권리화 지원 및 지식재산의 효율적 운영 관리지원을 통해서 우리 중소기업을 위해 안정적 기술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지원해 주시고 특히 중소기업 수요변화에 적합한 희망이음프로젝트,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 3D프린팅 기술지원과 같은 맞춤형 인력양성에 심혈을 기울여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서 경제활성화의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 해결은 현장중심에 있다고 봅니다.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잘 분석해서 해결해 주시고 성공적인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윤성균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금년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질의 시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경기테크노파크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8분 회의중지)

(15시33분 계속개의)

○ 위원장 이동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임영문 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안녕하십니까?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 임영문입니다. 저희 테크노파크 간부소개는 1월 31일 자로 기획본부장께서 의원면직을 하셔서 오늘은 사업본부장님만 소개를 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사업본부장이신 장미환 사업본부장이십니다.

(인 사)

저희가 공석 중인 기획본부장은 3월 중에 다시 충원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뒤에 배석하신 여섯 분의 팀장님이 있는데 이름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단법인 경기테크노파크의 2015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개괄적인 일반현황은 보고서 내용으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예산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배포해 드린 책자 10페이지를 보시면 2014년도 예산은 총 82.9억이며 이 중 시험생산동 준공금 45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5년도 본예산은 약 54억 원으로 중앙정부 6억 3,000만 원, 지자체 36억 9,000만 원, 경기대진TP 자체예산 10억 8,000만 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단지조성현황입니다. 배포해 드린 책자 12쪽을 봐주시면 시험생산동을 지난 2014년 10월 16일부로 준공하여 포천시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준공한 이후로 경기대진TP 단지조성사업을 모두 마무리하였습니다.

시험생산동은 45억을 투자하여 연면적 3,991.8㎡, 지상 3층 규모로 건축하였으며 유치가 확정된 경기가구인증센터를 비롯하여 경기가구디자인 창작스튜디오 및 경기가구기술교육원을 운영할 예정에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2015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책자 14쪽을 보시면 2015년도 총예산 54억 중 사업비 예산은 약 44억으로 총 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각 사업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운영지원사업입니다. 올해가 3차연도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6억이며 세부계획으로는 경기북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산업 DB 구축, 경기북부 지역산업을 위한 정책과제 도출, 컨택센터 운영, 기술투자촉진사업, 지원기업에 대한 모니터링 및 성장과정 분석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세부적인 내용은 유인물로 대신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7페이지입니다. 2015년도 포천시 소재 중소기업 업체를 대상으로 국내외 전시, 박람회 참가비를 기업당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18쪽을 보시게 되면 기술거래 촉진 네트워크 사업입니다. 올해 총사업비는 3억 원으로 지역 기술 이전 및 사업화 기반 강화를 목표로 수요자 중심의 도입희망기술 발굴하고 글로벌 대상으로 적정기술 발굴 및 사업화 지원과 휴면 및 소멸될 지식재산권에 대한 기술중개 역량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중점 추진 프로젝트로는 “수요기반 기술거래플랫폼”을 활성화하고 “Patent Big Sale Day” 행사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페이지입니다. 경기북부 환경기술지원센터 운영사업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북부 10개 시군에서 총사업비 17억 원을 지원받아 환경시설 설치 및 개선 지원사업, 기업환경 진단개선 사업을 수행하여 경기북부지역의 환경오염 저감활동에 기여하여 환경기술 컨설팅을 통한 전문기업 육성과 기술혁신 등 기업경쟁력 강화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2페이지를 보시면 경기가구인증센터 운영사업입니다. 이번에 준공된 시험생산동 1층에 경기도와 각 시군에서 총 15억 원을 지원받아 가구인증센터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각종 시험장비를 도입하여 경기도 가구업체를 대상으로 KC, KS, KOLAS 등 가구인증업무 및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국비를 지원받아 가구창작스튜디오 및 가구기술학교를 추가로 설치ㆍ운영할 예정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유치하여 경기북부 혁신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경기도에서도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서(경기대진테크노파크)

○ 위원장 이동화 임영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승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승남 위원 고구려의 기상, 태극기의 도시, 구리월드디자인시티를 준비하는 구리시 출신 도의원 안승남입니다. 원장님, 구리시 오셔 가지고 그때 한번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또 산업경제과장님이라든가 부시장님 만나셔 가지고 많은 얘기해 주셨는데 이런 주요 기관들이 그쪽 지역에 위치하면 주로 그쪽 지역 가까운 쪽하고 많이 움직이잖아요, 보면. 그때도 제가 구리시라든가 남양주시라든가 조금 동선은 벗어나지만 그래도 경기북부에 해당되는 이쪽 지역에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을 고민해 달라고 말씀드렸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 주셨습니까? 생각나는 부분이 있으면 쭉 한번 얘기를 해주십시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제가 그러면 간략히 두 가지 정도를 현실적으로 포천에서 떨어져 있는 시와 같이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사업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아까 말씀드렸듯이 기술 네트워크라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것은 경기도 북부에 있는 기술들이 애타게, 목마르게 찾고 있는 특허기술이나 독특한 기술들을 요구했을 때 저희가 적절한 특허나 또 실용신안도 좋고 그런 기술들을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회사와 같이 연결시켜서 그 회사의 매출은 물론이고 회사의 인지도 상승도 도울 수 있는 것을 앞으로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그간 저희 대진TP가 가장 취약한 것 중의 하나가 인지도도 낮고 또 지역적으로도 역할을 못했던 것을 그러한 사업을 통해서 상승시킬까 하는 게 첫 번째 사업이고 두 번째는 저희가 포천뿐 아니라 북부지역에 있는 업체들로 하여금 기술력하고 앞으로 미래비전은 있으나 현실 자체는 직원도 적고 또 지역적으로도 어려운 점이 있는 회사들로 하여금 R&D 과제를 신청해서 과제 수주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중앙부처도 좋고 중기청도 좋고 또 경기도 여기 계신 위원분들께서 세워주신 R&D 자금을 딸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할 예정입니다. 일단은 그 두 가지를 집중하고자 합니다.

○ 안승남 위원 그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그러한 내용들을 진행하려면 실제로 우리가 보통 공모하고 알리고 표현을 하더라도 사실은 이런 기업들, 준비하는 쪽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있어 가지고 직접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이 있지 않은가 이렇게 두들겨줘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런 자료들을 우리 도 집행부 통해 가지고 해당되는 지역이나 업체에 대한 자료들을 확보해서 직접적으로 전달을 하고 의사표명을 해 줘야 지 작은 기업들이나 준비하는 데에서는 이러한 좋은 계획들을 가지고 있는 그 자체를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당장 급한 일 때문에. 저는 그런 내용들을 가지고 경기북부, 특히 지역하고는 좀 거리감이 있지만 구리나 남양주 쪽에 있는 그런 기업들이나 또 준비하는 중소기업 여러 가지 부분들한테 직접 준비된 자료를 가지고 직접 연락하고 챙길 수 있는 그런 노력들도 해주시면 좋겠다라는 것을 첨부로 말씀드리고 싶은데 그런 데이터가 준비돼 있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저희 쪽에서는 몇몇 사업센터에서 국한되지만 정보를 갖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조금 떨어져 있는 시와 또 같이 연계사업을 하지 않았던 시에 대한 정보는 사실 부족합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저희 TP에서는 향후 준비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일단은 각 시에서 기술력이 있거나 또는 이런 국책과제 또는 R&D 과제에 관심이 있는 업체들을 자주는 못할지언정 1년에 두세 차례 정도라도 TP로 초청을 해서 설명회 같은 것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예를 들어서 구리시에 있는 업체에 대한 정보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그럴 때는 아마 구리시에 있는 공무원분한테 요청을 해서 그러면 주소와 그분들의 인포메이션을 안 다음에 필요로 하는 것을 연락을 취할 예정입니다.

○ 안승남 위원 그래서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그런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아예 연초에 해당 시군한테 부탁을 해 가지고 나름대로 네트워크를 형성해 가지고 있으면 그런 작업들을 할 때 정확한 시기에 맞게끔 자료들을 보내주고 꼭 대진까지 오지 않더라도 필요한 자료들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그런 관계들이 필요할 것 같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집행부에서도 많이 도와주시고 챙겨야 될 것 같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명심하도록 하고 그냥 추가적으로 하나 말씀드리면 저희 대진TP에서 경기북부 시군에 대한 DB구축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한 3만여 건을 저희가 준비는 해 놓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부족한 부분이 있을 때에는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도나 또 시에 연락을 드려서 저희가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 안승남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안승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석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석우 위원 홍석우 위원입니다. 오신 지가 두 달 다 돼 가나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두 달 조금 안 됐습니다.

○ 홍석우 위원 두 달 안 됐고. 업무파악은 다 끝났을 거고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홍석우 위원 업무파악 해 보시니까 소감이 어떠세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제가 한 3~4주 전에 위원님 잠깐 찾아가서 부탁도 드리고 할 때 말씀해 주셨던 것의 80% 이상은 거의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인데 상당히 진짜 열악하다는 걸 제 스스로 느꼈으나 저희가 일주일에 한 1회 이상씩 회의하면서 “2015년을 대진TP가 새로 태어나는 첫해로 하자.”와 “작지만 강한 TP가 되자.” 그거를 올 최고의 목표로 삼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좀 많이 노력해 주시고요. 아까도 조금 전에 경기TP 업무보고도 받았습니다마는 경기TP는 그래도 어느 정도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으니까 일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반면에 대진TP는 우리 원장님 말씀대로 처음 시작하는 단계이고 또 이제 남부에 비해서 모든 것이 열악한 조건이다 보니까 마음은 앞서 가는데 따라주지를 못하니까 답답한 부분이 많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남부에는 첨단산업, 3D프린팅을 비롯한 첨단산업이라든지 뿌리산업 육성을 많이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북부에 있는 대진TP는 가구ㆍ섬유 쪽으로 중점적으로 운영하실 거라 믿는데 북부와 남부 TP끼리 어느 정도 업무협약 같은 거 맺어 가지고 남부의 장점을 갖다가 북부로 흡입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 도입 같은 건 준비를 안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준비랑 생각은 저희는 많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이런 발언하는 게 어떨지 모르겠지만 밥그릇이 하나 있는데 옆에 있는 애가 갑자기 수저를 들고 뛰어오면 상당히 기분 나빠할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남부 쪽에서 언짢아하지 않도록 노력을 할 거며 또 하나는 말미에 기회가 되면 제가 말씀드리겠지만 여기 과장님도 계시고 또 실무팀장님도 계시지만 제가 느끼기로는 남부ㆍ북부가 균형적으로 어느 정도 성장을 해야 되는데 아까 말씀하셨듯이 태생적인 문제나 중간에 약속이행 문제 등으로 인해서 대진TP가 여러 가지 문제화 형태로 됐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큰 틀에서 봤을 때 부모 입장에서 사고치고 싸움박질 했다고 “이놈 나가.” 그럴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 한 2주 전에도 제가 종단 대표님하고 저희 학교 총장님, 경기도 경제실장님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어떤 의견을 주고받았냐. 경기도에서 조금만 도와주면 앞으로 대진재단에서도 확실하게 재투자 플러스 앞으로 노력을 하겠다. 그래서 그런 대화를 가졌었습니다. 물론 제가 그 자리를 만들었고 또 저도 그 자리에서 대진TP가 제 역할과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주어진 기간 동안 헌신의 힘을 다하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미지도 약하고 홍보력도 약하고 모든 면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2015년에 지켜봐 주십시오. 이미 지금 발언이 긴지 모르겠으나 제가 간 작년 12월 달까지 대진TP의 입주율은 55%대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1월, 2월, 3월도 안 됐지만 70%까지 올려놨습니다. 제가 수도권에 있는 회사, 연구기업 다 끌어들였습니다. 왜? “앞으로 일찍 들어와라. 도와주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줄 테니까.” 해서 믿고 지금 한 달 반 동안 10여 개 업체를 유치시켰습니다. 그리고 사실 오늘도 저는 여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게 아쉬운 게 수도권에 있는 회사 두 대표가 지금 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포천에. 그런데 못 가고 있습니다. 왜? 이게 더 중요하니까, 저한테는. 그래서 연내에 80%까지 올릴 겁니다, 입주율을.

○ 홍석우 위원 원장님, 지금 70%까지 입주율을 올릴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새로 들어온 업체들은 어떤 종류의 업체들이 들어왔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그러면 제가 간단하게 한 두세 개 업체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업체는, 업체 사장님한테 좀 언론보도 중에 뭐 부분은 빼 달라 하는 부탁을 받았는데 2014년도 대한민국을 빛낸 유망 중소기업 2개를 뽑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그중의 한 업체입니다. 그래서 그 업체는…….

○ 홍석우 위원 업종은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3D음향업체인데.

○ 홍석우 위원 3D프린트?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니요. 음향업체입니다. 제가 한 1분만 설명드려도 될까요, 그러면?

○ 홍석우 위원 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전 세계적으로 돌비시스템이, 극장에 가시면 아시다시피 음향업체 70% 이상을 장악한 게 돌비시스템인데 유일하게 국내에 그 기술을 뛰어넘은 업체가 등장을 했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래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그래서 그 업체가 마침 경기도의 파주 쪽에 본사가 있는데 우리 쪽에 와서 연구소 형태를 만들어라. 왜? 그 업체가 기술력은 세계적으로 인정이 돼서 지금 돌비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돌비 한국지사장이 공교롭게도 제 고등학교 동창인데 본사에서 지금 잘릴까 말까 하는 수준입니다. 왜? 이런 업체가 더 크기 전에 죽였어야지. 아니, 이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업체 사장님이 지난주도 오셨다가 가셨는데 제가 그랬어요. TP도 원년이지만, 앞으로 여기서 하겠지만 당신네가 가장 부족한 것은 제가 파악할 때는 마케팅 능력이 떨어지더라고요, 이 회사가. 지금 CGV 쪽에도 한 두세 군데 설치가 됐습니다, 이 업체 기술이. 그리고 이미 경과진에서 작년에 과제도 했던 업체고요. 그래서 당신네 마케팅 능력하고 인지도를 아무리 우리가 약하지만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대진TP 이름이랑 같이 하면 둘 다 시너지 효과가 있을 거다 하는 업체가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저희 특화산업 중의 하나인데 견과류 관련된 업체가 또 이건 남부에 있는 회사인데 “시설을 여기에 세워라. 우리랑 같이 하자, 너네가 거기서도 영업을 하지만.” 해서 그 업체명은 제가 그건 지금 기억이 안 납니다. 그래서 그 정도입니다.

○ 홍석우 위원 됐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여튼 작년까지 지지부진했던 입주를 55%에서 70%까지 올리신 걸 갖다가 정말 치하드리면서 80%가 아니라 100% 채울 수 있게끔 많은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잘 아시다시피 경기북부는 섬유ㆍ가구가 특화산업으로 지정되어 있고 경기도에서 집중적으로 밀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지금 대진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가구산업에 대해서 우리가 좀 더 고민을 해야 되는데 지금 보니까……. 그래서 경기가구인증센터를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홍석우 위원 운영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케아라는 가구업체가 들어와 가지고 정말 대한민국에 있는 가구업체를 공포에 떨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케아랑 싸울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곳이 저는 대진TP라고 보는데 이케아와 맞서 싸울 수 있는 대응전략 같은 거 세운 거 있습니까, 혹시?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큰 틀에서 두 가지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MFTA라고 제 나름대로 약자인데 기존의 가구디자인이라는 게 사실은 기능 쪽에 많은 신경을 썼는데 지금 전 세계적인 추세는 독특한 디자인입니다, 첫 번째는. 두 번째는 융합입니다. 융합이라는 것은 위원님들께서도 아시겠지만 우리가 차량으로 운전할 때 귀에 딱 블루투스만 연결하면 선 없이도 우리가 통화할 수 있듯이 가구 쪽에 저는 IT기술을 접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 관련 연구소를 지금 만들려고, 이건 경기도가 아니라 중앙부처 쪽에 달라고 하는 거죠, 연구소를. 시드머니 조금만 줘라. 만들겠다.

그다음에 또 추가적으로 하나를 말씀드리면 가구나 섬유산업의 가장 큰 문제가 대학 졸업생이나 20대 젊은 사람들은 기피합니다.

○ 홍석우 위원 그렇죠. 맞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그렇다고 무조건 가라고 할 수는 없고. 그런데 최근에 저희가 팀장회의를 통해서 얻은 건데 고용노동부 쪽에서 지원하는 실버세대 지원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 프로그램을 신청할 겁니다. 땄다는 얘기는 아니고. 해서 가구인증센터뿐 아니라 가구산업 그쪽에 연세 있으신 분들을 10% 이상은 저희가 고용을 할까 지금 노력 중에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디자인하고 융합적으로 가야지만 이케아와 맞서 싸워볼 만한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대학을 졸업한 젊은 친구들은 가구산업에 종사하려고 아예 엄두도 안 냅니다. 그죠? 그렇기 때문에 대진TP가 갖고 있는 본래 목적은 젊은 층의 일자리를 이쪽으로 연결시키려고 해도 안 되고 있는 이런 부분을 우리가 고민해야 될 것 같아요. 대학교에서 가구를 가르치는 학과는 거의 없죠, 지금?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없습니다.

○ 홍석우 위원 어느 곳에도 대학교에서 가구를 갖다가, 가구디자인이라든지 가구마케팅하는 과를 설치한 데는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진TP에서는 경기도가 인정한 특화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도 그 발전으로 인해 가지고 거대 공룡 가구업체인 이케아를 이길 수 있는 전략이 여기서 나와야 된다고 봅니다. 그죠? 특화사업으로 지정받은 거니까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런 전략을 잘 세우셔 가지고 경기도와 중앙정부 예산을 따서 지원받으셔 가지고 이케아와 싸울 수 있다면 아마 큰 업적으로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홍석우 위원 저도 이런 부분에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특화산업으로 인정을 받았으면 정부나 경기도에서 확실하게 지원해 주는데 지원을 해주고 싶어도 어떻게 줘야 될지 답이 없는 거예요. 여기에 대한 해결책을 우리 대진TP에서 해결하셔야 되는데 자신 있으십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일정부분 자신 있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일정부분이 아니고 확실한 자신감을 갖고 덤벼들어도 위험할 텐데 일정부분이라고 피해가실 구멍 찾지 마시고 승부를 한번 걸어봅시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그럼 도와주십시오.

○ 홍석우 위원 도와드릴 테니까 어떻게 어떻게 도와달라고 해결책을 갖고 와야 될 것 아니에요, 요구책을 갖다가?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지금은 일단 지켜봐 주시면 되고요. 왜냐? 아직 2년 동안은 경기도에서 지원해 주기로 했으니까 실적을 보인 다음에 찾아가 뵙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분들 전부. 처음부터 그냥 도와주십시오 하는 것은 저도 무책임한 얘기고 실적을 보인 다음에, 실적이라는 게 올 하반기면 제가 아마 여기 계신, 앉아 계신 위원분들 다 찾아뵐 겁니다.

○ 홍석우 위원 고양이나 광명시에서는 이케아가 들어서 가지고 굉장히 가구업체가 타격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케아를 물리쳐 이길 수 있는 방안을 대진TP에서 만들어 주는 거예요. 어떻게 할 테니까 어떻게 연구해야 되고 어떻게 디자인이 필요한데 경기도에서 지원을 해달라, 우리 이런 식으로 연구하겠다. 연구, 요구하시면 될 것 아니에요, 자신있게. 그래 가지고 몇 번 실패 거친 다음에 성공작이 나오지 한방에 먹으려고 생각하시면 안 되는 것 아니겠어요? 하여튼 새로 오신 원장님을 주축으로 해 가지고 대진TP 살려보도록 해봅시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홍석우 위원 대진TP에 의해 가지고 경기북부의 산업 성공여부가 달려 있다고 보시면 되겠어요. 단단히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감사합니다.

○ 홍석우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홍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고오환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오환 위원 고양 출신 고오환 위원입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안녕하세요.

○ 고오환 위원 지금 답변하시는 것 보고 저는 일꾼 한 분 오셨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실상 오늘 지금 대면하면서 느끼는 게 솔직히 대진TP에 대해 우리 위원님들이 상당히 회의적이었거든요. 별 성과, 우리 그때 현장방문 갔을 때는 연구동들이 거의 완성이 안 됐을 때고. 그런데 임영문 원장님 패기, 용기, 추진력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꼭 해주시고요. 특히 섬유ㆍ가구잖아요. 가구가 공룡 이케아 들어와서 고양시에 입주하고 이러는 중에도 아랑곳없이 이길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기분이라도 좋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감사합니다.

○ 고오환 위원 아까 회의 시작 전에 장미환 사업본부장님이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고오환 위원 사업본부장님, “정말 사업 힘듭니다. 힘듭니다.” 그랬는데 기탄없이 말씀 좀 해보세요. 어떤 것이 힘드신지 우리 위원님들이 몇 분 안 앉아 계시지만 이 내용들을 들어야 뒷받침을 할 수가 있습니다. 기탄없이 얘기를 한번 해보세요.

○ 사업본부장 장미환 제가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 고오환 위원 네.

○ 사업본부장 장미환 저는 공직생활을 하다가 경기대진TP에 몸담은 지가 지금 11개월째입니다. 그런데 국책사업을 하는 공공기관들이 다 같이 느끼는 애로사항이겠지만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떤 자본을 축적한다든지 또 이윤을 추구한다든지 이런 거는 전혀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또 공공정책을 추진하는 기관의 역할을 다 하는 거고요. 그런데 경기대진TP 같은 경우에는 위원님들도 다 아시다시피 여태껏 국책사업을 추진한 적이 별로 없고 나름대로의 거점지원 운영사업을 하고 있지만 인건비의 80% 선에서 확보밖에 못하는 아주 그런 실정이었거든요. 그래서 운영 자체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려운 상황이에요. 그래서 운영비에 대한 부분이 아주 저희는 절실해서 제가 아까 회의 시작하기 전에 고오환 위원님한테 “정말 어렵습니다.” 창피하고 자존심 상하는 일이지만 운영비를 조금이라도 지원을 해주시면 저희가 각오를 새롭게 하는 데 운영비가 조금 배려가 되신다면 좀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기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아까 말씀드렸습니다.

○ 고오환 위원 연 운영비가 어느 정도 되는데요?

○ 사업본부장 장미환 저희 연 운영비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위원님, 제가 답변드려도 될까요?

○ 고오환 위원 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연 운영비라는 것은 십몇억도 넘게 드는데 지금 사업본부장님이 말씀하신 건 뭐냐 하면 저는 사실 위원님들 찾아뵙고 줄기차게 말씀드렸던 게 경기도에 23개 공공기관ㆍ단체가 있습니다. 지난 한 달 3주 전에도 경기도지사님과 성과계약식도 하고 저희는 행정감사도 받고 있는데 소위 운영비를 1원 한 장 못 받는 기관이 저희 딱 하나입니다. 그래서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예를 들어서 경기TP가 아마 2억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만큼 달라는 것도 아니라 왜 제목은 공공기관이고 감사받고 성과계약 하는데 1원도 못 받습니다. 물론 저간의 내용을 들어보니까 약속이행을 안 했기 때문에 그거를 중단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예전에. 그런데 15년부터 저희가 새로운 마음 새 출발을 하니까 상징적인 의미로 액수는 백지위임을 드릴 테니까 반영을 해달라는 말씀입니다. 왜? 저희 어디 가서 진짜 창피합니다. “너희는 공공기관이고 경기도에 가서 무슨 사인하는데 이게 뭐냐. 제로네.”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면 그간 대진TP는 대진대학교 내부에서 계셨던 분들이 맡았었습니다, 원장을. 그런데 저는 외부에서 왔고 올 때 제가 대진대학교랑 대진재단한테 선언한 게 있습니다. 인사, 예산, 일이 잘못되면 다 책임질 테니까 터치하지 마라해서 제 맘대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더 이상 터치……. 이 상태로 가면 여기는 쓰러진다.

저도 공무원이었습니다. 국립대 교수 18년 하다가 여기 온 이유가, 저 1년 반만 있으면 연금 받는 사람인데 고민 끝에 휴직하는 순간 스톱됩니다, 연금. 여기 왔습니다. 와서 느꼈어요. 오히려 전투력이 불타더라고요. 왜? 너무 열악합니다.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첫날 여기 직원들 다 있지만 원장이 왔다는데 저녁 먹으러 가는데 판공비 카드를 안 줘요. 제 카드 썼습니다.

자, 상징적으로만 주시면 제가 경기북부 앞으로 하여튼 간 ‘아, 대진TP가 역할하는구나.’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거 자꾸 주시지 마세요. 운영비 4억 3,000 이런 거 말씀드리면 혼나기나 하고 그 액수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제가 경기도에서 조금만 도와주시면, 저는 경기도만 바라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앙부처 가서 지금 스케줄이 있긴 하지만 환경부, 산자부에 가서 펀드 따올 겁니다. 그렇게 해서 중앙정부 돈도 따오고 경기도에서 부족한 거 받고 해서, 그간 대진TP가 이미지도 안 좋고 내부 직원들조차도 패배감에 젖어 있더라고요. 뭐 하자고 하면, 이러면 안 된다. 그래서 2015년에 아마 1년 뒤쯤 이 자리에 왔을 때는 제가 조금은 업되어 있는데 편안하게, 아까 TV를 보니까 저도 대진TP도 경기TP 원장님처럼 편안하게, 편안해도 돌아가거든요. 저희는 지금 원장이고 팀장, 본부장 다 없다고 했어요. 전체가 다 말단 대리사원으로 해서 뛰자. 그런데 상징적으로 도와주십시오 했을 때 긍정적으로 생각하겠다 하는 분들이 위원님들은 대다수였고 경기도 고위직은 대부분 긍정적이라고 하시는데 실무선에서는 안 된다고 그럽니다. 안 되는 게 어딨습니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잘해 보겠다는데.

○ 고오환 위원 대단하십니다. 그런 용기, 배짱, 그렇게 하면 지금 70% 이상 입주시켰다고 하니까 아마 하반기 전에 한 80% 이상 하면 경기도도 운영비 지원하는 데 그렇게 인색 안 할 것 같은데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자신 있습니다.

○ 고오환 위원 자신 있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한편으로는 조절하고 있습니다. 올해 100% 다 하면…….

○ 고오환 위원 백지위임 한다는 것은 좀……. 그런데 의회의 예산지원이 프로테이지가 어떻게 됩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어떤 예산.

○ 고오환 위원 예산을 받는데 있어서. 국비도 받잖아요. 운영비 받는 것이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받을 거고. 지방자체단체에서 안 받습니까?

○ 사업본부장 장미환 전혀 없습니다.

○ 고오환 위원 전혀 없습니까? 국비도 전혀 없습니까?

○ 사업본부장 장미환 네.

○ 고오환 위원 그럼 우리가 안 주면 안 되네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그럼요.

○ 고오환 위원 포천 가서도 포천이 안 주면 안 된다고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그런데 기본적으로 경기도에서는 경기도가 최고기관인데 거기서 안 주니까 다른 데서는 더 우습게 보죠.

○ 고오환 위원 포천시에 가서는 얘기 안 한다 이런 얘기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니요. 여기서 주시면 가서 또 떼를 써야죠. 경기도에서 주셨는데 포천에 있는데 왜 안 주냐. 그리고 포천은 앞으로 더 저희를 보는 눈이 변할 겁니다. 왜?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 기업유치 계속하고 있습니다, 다른 시도에서. 그거 결국 세수가 포천시로 가게 될 겁니다.

○ 고오환 위원 맞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그런데 안 줄 수 없을 것 아닙니까?

○ 고오환 위원 임영문 원장님 오늘 축 처져 있었는데 마지막에 아주 시원하게 답변도 해주시고 미래도 밝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열심히 한번 해보십시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고오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보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보라 위원 김보라 위원입니다. 질의보다도 사실은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저희가 대진TP 현장방문 갔을 때 참 암담했어요. 왜냐하면 모든 게 다 비어 있었거든요. 건물만 덩그러니 있고 그 안에 입주기업도 없고 입주기업이 없을 만하다 싶을 정도로 입주기업들이 거기 들어갔을 때 사실은 메리트가 있어야 되는데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 전문인력이 있어 보이지도 않고 우리를 위한, 우리가 쓸 수 있는 장비가 있는 것도 아니고 거기를 가기 위한 접근성이나 주변 여건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기업들에 있는 근로자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주변에 있는 것도 아니고. 이건 정말 안 될 수밖에 없는 곳이구나. 그런데 여기에다가 계속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자금을 넣는 게 과연 맞겠냐. 오히려 안 되는 것은 그냥 빨리 접는 게 좋지 않겠냐 이런 생각을 할 정도였는데 오늘 원장님께서 되게 의욕적으로 얘기를 하시고 또 성과로 보여주겠다고 얘기하시니까 한편으로는 참 기분이 좋기도 한데 어떤 생각이 드냐 하면 현재 입주하고 있는 기업들은 원장님의 능력과 인맥과 이런 걸로 유치를 할 수 있다고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유치했다고 해서 그게 성과가 나는 게 아니고 유치한 기업들이 정말 성과를 내서 대진TP에 들어가니까 좋다라고 하려면 원장님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시설의 확충과 인력의 전문성들을 강화하셔야 될 것 같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주변 여건들을 조금 개선을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계획들을 갖고 계시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어떻게, 답변드릴까요? 아니면…….

○ 김보라 위원 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그러면 지금 두세 가지로 요약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역으로 말씀드리면 접근성 문제는 상당히 심각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제가 아는 연구기업도 한번 왔다가 차 막히는 시간에 왔다 가면 다 절레절레해요. 일단 소위 말해서 제가 권유하는 것 중의 하나는 길게 보자. 구리-포천 고속도로 뚫리면 강남에서 40분이면 온다. 저도 집이 강남이지만 금방 온다 그것도 얘기를 했고 그걸로 해결이 안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포천시 의원들하고 간담회를 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필요한 게 뭐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들어주실 거면 제가 말씀드리겠다 했더니 째려보시더라고요. 말씀을 드렸어요. 대진대학교 경유하는 버스노선은 시에서 정한답니다. TP 앞까지, 하루에 다 할 수는 없고 아직 숫자가 많지 않으니까 오전에 두 번, 오후에 두 번만 해주십사 했더니 거기 있던 분들이 헤어지기 전에 그건 꼭 의회에서 포천시에 건의를 해주시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는 기다리고 있고 계속 지속적으로 노력을 할 거고.

두 번째는 저희가 가구인증센터가 다음 달 초면 인원을 다 뽑게 됩니다. 그런데 개소식이 좀 늦어지는 이유가 고가의 장비 같은 경우는 아시겠지만 나라장터에 올려서 뭐 어쩌고 하면 걸리기도 하고 수입산도 배로 오는 게 있어서 비쌉니다. 그래서 가구인증센터까지 만약에 개원이 되면 거기도 한 50에서 70~80명 이상은 아마 왔다 갔다 할 겁니다. 그리고 가구인증센터 입주신청 하고자 하는 업체들은 지금 줄 서 있습니다. 그런데 개소를 안 했기 때문에 아직 저희가 입주신청을 안 받고 있고. 또 하나는 포천시에서 빨리 층별 사용용도 허가를 해줘야 되는데 안 해 줘서 지난주에 우리 본부장님이 공문을 띄웠어요. 이십 며칠까지는 빨리 용도, 그걸 알아야지 입주업체를 받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처음에 말씀하셨던 가봤더니 텅텅 비어 있고 암울하고 또 제가 와서 두 달 동안 줄기차게 들었고 질타받았던 내용이 “너희는 인적자원의 역량이 약하다.” 인정합니다. 저도 와서 느꼈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단기간에 안 되겠지만 제가 6월까지, 지금 숙제도 내고 있습니다. 팀장님들한테, 팀원들한테. 그리고 네가 잘할 수 있는 걸 찾아서 해야 된다. 평생직장 개념도 약했어요. 왜? 매년 도의회 감사받으면 지적이나 엄청 당하고 매스컴 듣고 재단에서 들어오면 저기 닫을까 말까. 내가 있는 동안 절대 안 닫는다. 앞으로 평생직장에서 그런 이미지를 심어주기 때문에 역량 강화될 거고 다음번에 혹시 방문하시게 되면 지금은 텅텅 안 비어 있습니다. 열면 업체들 있고 업체들 매출부분도 저는 상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겁니다. 왜? 보니까 TP 원장 1년 뒤의 성과평가지표 중의 하나가 입주율하고 입주업체의 매출 상향이더라고요. 그래서 그쪽에도 신경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홍석우 위원께서도 뭔가 제대로 된 거를 할 수 있느냐. 그런데 여기서 “못합니다.” 할 수도 없겠지만 일정부분 자신이 있습니다, 저는. 이제 조금씩 길을 찾았기 때문에. 위원님께서도 다음번에 방문하실 때 보시면 ‘얘네들이 바뀌었네.’ 아마 느끼실 겁니다. 자신 있습니다. 그래서 입주상태도 그렇고 공간배치도 그렇고 지금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 김보라 위원 그러면 그런 모든 것들을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게 사실 자금인 거잖아요. 그래서 자금조달 계획을 갖고 계셔야 되는데 그리고 자체적인 역량 강화도 중요하지만 사실 외부에서 역량 있는 사람들도 단기간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채용도 해야 되는 거고. 그래서 지금 가장 중요한 부분이 그 부분일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가 만약 도와준다고 하면 사실은 그 부분에 있어서 도와줄 게 가장 많을 것 같기도 하고, 의회에서도.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시죠. 자금조달과 관련돼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자금조달, 사실은 저희 대진TP가 제가 처음 왔을 때 머리가 찡하고 이거 괜히 승낙을 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예산표를 보고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제가 먼저 있던 학교에서 산학협력단장이라는 걸 했었습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국립대는 카드 쓰는 데도 상당히 제약이 많은데 제가 국립대 협력단장 할 때 판공비의 반도 안 돼 있어요. 그게 단적으로 모든 걸 얘기해 주는 겁니다. 그리고 그제도 저희가 회의를 했는데 운영비는 둘째고 저희 인건비도 심각하더라고요. 어떡합니까? 장이지 않습니까? 해결하겠다. 사실 얘기했을 때 해결방법이 없었는데 하여튼 어제 제가 만들었습니다. 인건비 1년 치는 만들었습니다. 제가 하여튼 간 어떻게 해서든, 여기서 보니까 이거 TV도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잘못 나가면, 지원해 주기로 했던 쪽에서 보안을 해달라고 했거든요. 하여튼 간 제가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도 있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경기도나 거기서는 해결이 안 됩니다, 제가 볼 때. 그러니까 중앙부처 사업을 유치해 오면, 경기도에서도 그러시더라고요. “중앙에서만 따오면 무조건 30~40% 매칭해 주겠다.” 그러면 저희는 곱빼기로 받는 역할이 되기 때문에 산자부, 환경부, 미래부 쪽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고요.

그런데 안타까운 건 원래 올해 프로젝트나 과제들을 수주하려면 작년에 농사를 지었어야 되는데 가봤더니 씨도 안 뿌려 놨어요. 그래서 지금 계속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사실은. 왜? 추경 내지는 내년 거를 위해서. 그래서 올해, 일단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희 내부적인 인건비는 해결이 됐는데 경기도에서 하여튼 간 상징적으로라도 운영비를 도와주시면 그거와 포천시에서 받고 해서 기틀을 만들어서 올해만 그렇게 해서 버티면 올 하반기 자금 따오겠습니다, 중앙부처에서.

○ 김보라 위원 네, 알겠습니다. 저희 7월에 행감이 있을 때 가서 한번 눈으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이상입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보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길섭 위원 수고가 많으십니다. 김길섭 위원입니다. 오랜만에 대진TP가 방향을 찾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우리 위원님들의 많은 말씀이 있었습니다만 고오환 위원도 말씀하셨고 홍석우 위원도 말씀하셨는데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용기, 패기도 말씀하셨는데 제가 뒤에 프로필을 보니깐 텍사스주립대 공학박사 했는데 전공이 뭐였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저는 시스템공학을 했습니다.

○ 김길섭 위원 시스템공학이요? KISTI 계실 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KISTI는 자문위원이지 KISTI에 근무한 적은 없습니다.

○ 김길섭 위원 아, 그래요? 과제수행은 안 하셨어요, KISTI에서?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KISTI에서는 제 개인과제는 안 했고 자문그룹 위원, 교수들 모임에서 간단히 한 건 있었습니다, 슈퍼컴퓨터 쪽으로.

○ 김길섭 위원 알겠습니다. 정말로 열악한 환경에 이렇게 오셔 가지고 지금 자신감을 보이시고 정말로 열심히 하시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셨는데 지금 가장 중요한 거는 사실은 현상파악, 현실이잖아요. 그죠? 대진TP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 의식부터 해서 모든 것, 그래서 아까 패배감에 젖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절박하고 그런 위기의식은 갖고 계시잖아요? 그러면 저는 성공한다고 봅니다. 중요한 계획을 쭉 짜고 또 원 팀이 돼 가지고 조직구성원 전체가 한 방향으로 목표를 위해서 가면 저는 꼭 성공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감사합니다.

○ 김길섭 위원 아까 얘기를 쭉 들으면서 저는 위원으로서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그런 느낌도 좀 받았어요. 그동안 적극적으로 관심표명을 못했고 위원 한 사람으로서 지원을 못했다는 그런 부분도 있는데 사실 다른 공공기관의 분들은 위원이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그런 느낌을 준 대표자나 이사장이나 이런 분이 안 계셨는데 원장님이 딱 그렇게 주셨어요. 오늘 마지막 업무보고가 아주 기쁘게 저는 느껴집니다.

조금 전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대진TP에 일단은 톱이 바뀌었습니다. 톱이 바뀌어 갖고 조직 전체가 잘 된다 이런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임기가 얼마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3년입니다.

○ 김길섭 위원 3년 내에 그러면 확실하게 딱 구축을 하셔야 되고 그 이후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이건 여담인데 지난주에 재단 이사장께선 그러시더라고요. 앞으로 먼저 학교 그만두고 여기를 계속 맡으면 어떻겠느냐 해서 제가 “아니, 저를 얼마나 보셨다고, 난 아직 말로만 떠들었지 성과 낸 게 없습니다.” 했더니 개혁하는 자세랑, 어디서 뭘 들으셨는지 “그렇게 열심히 뛰어다니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 계속할 수 있느냐.” 그래서 거꾸로 제가 튕겼습니다. 그건 지켜봐야지 왜 벌써 이런 말씀을, 제가 그랬었습니다.

○ 김길섭 위원 본인 자랑이시네.

(웃 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뇨, 제가 말씀이 안 끝났는데.

○ 김길섭 위원 알겠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3년 내에 제가 목표하는 대로 만들고 나면 대진TP에 계속 있을지도 모르죠. 제가 50대 초인데 30대 말∼40대 초에는 이렇게 뛰어다니고 했었던 기억이 있지만 저 여기 와서, 잠이 많은 편인데 하루에 6시간 이상 못 잡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6일 술 먹습니다. 왜? 아는 후배, 선배 의원 다 만나서 서울 쪽에서부터 계속 그러고 있습니다. 왜? 방법이 없더라고요, 지금 보니까. 여기는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 김길섭 위원 그래서 훌륭한 분이 오셨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제 임기를 채우고 가시면 또 모르잖아요. 그리고 중요한 거는 톱 한 사람이 이렇게 오셔 가지고 일을 하신다고 해서 확 바뀌는 건 아니거든요. 중요한 거는 시스템화 해주셔야 된다 이 말이에요. 지금 인적네트워크를 가지고 하신단 말이에요. 그것도 원장님의 능력, 역량을 갖고 총동원해서 하신단 말이에요. 포부도 대단하고 각오도 대단한데 좋다고요. 그런데 중요한 거는 한 사람의 일만 갖고 다 되는 게 분명히 아닙니다, 조직은.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맞습니다.

○ 김길섭 위원 시스템도 그렇고 또 다른 분들이 같이 해주셔야 되거든요. 그런 부분은 확실하게 해 놓으셔야 되거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명심하겠습니다.

○ 김길섭 위원 지금 정말로 열악한 환경이에요, 제가 봐도. 저는 사실 죄송한 얘기지만 큰 희망을 걸 수는 없었다고 이렇게 봐요. 그런데 지금 오셨는데 아까 씨앗도 안 뿌려 놨다 했는데 이제 씨앗을 뿌리셔야 될 것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나중에 수확을 해야 되는데 지금 이 조직을, 대진TP를 잘 만들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게 몇 가지가 있겠죠. 중요한 것들이 우선순위로부터 있겠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김길섭 위원 그런데 지금 우리 의회에 요청하는 거는 아까 백지위임 한다고 했는데 운영비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김길섭 위원 그것도 중요해요. 그런데 운영비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핵심은 저는 그게 아니라고 봐요. 사업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사업계획, 그 로드맵을 중장기로 확실하게 짜주셔야 돼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알겠습니다.

○ 김길섭 위원 그런 부분을 우리 의회에 좀 제출해 주시면 저희들도 열심히 한번 돕겠습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제가 2월 말까지 준비를 해서 다시 또 위원님들 다 연락을 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1월 말이면 지났는데.

○ 김보라 위원 2월 말.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2월 말이라고 그랬습니다.

○ 김길섭 위원 그래서 문제파악 다 하셨기 때문에 그 부분을 제가 요청드리고 그리고 대진테크노파크, 궤도에 딱 올려주십시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알겠습니다.

○ 김길섭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준현 위원 김포 출신 김준현 위원입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대진테크노파크 임영문 원장님과 임직원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감사합니다.

○ 김준현 위원 우리 원장님 새로 오셨는데 방금 전에도 존경하는 김길섭 위원님께서 여쭤보셨지만 KISTI에 위원님으로 계시네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김준현 위원 자문위원이에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자문위원입니다.

○ 김준현 위원 분야는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분야는 과학기술 클러스터라는 모임이 있습니다, 지역별로. 그래서 ASTI라는 그룹이 있는데 거기에서 자문위원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 김준현 위원 현재 ASTI의 회장님이 어느 분이시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니, 저는 강원도 지역에 있는 대학에 있다 왔는데 그쪽 지역에 있었습니다.

○ 김준현 위원 강원도지역 ASTI 자문위원으로 계셨어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김준현 위원 알겠습니다. KISTI는 제가 좀 관계가 있으니까 KISTI에서 많은 역할을 하셨던 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지금 강릉원주대학교 교수님으로 계신데, 과가?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산업시스템공학과입니다.

○ 김준현 위원 산업시스템공학과요. 언제부터?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97년부터 그 대학에 있었습니다.

○ 김준현 위원 그럼 지금 20년 가까이 되네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조금 안 됩니다.

○ 김준현 위원 네, 알겠습니다. 학생들을 많이 가르치셨는데 산업체를 비롯해 가지고 여러 군데 제자분들도 많이 계시겠네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김준현 위원 그럼 인적네트워크도 많이 있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전 학교에서 산학협력단장을 한 4년 했는데 위원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산학협력단장이라는 게 결국 학교랑 회사들 연결해 가지고 공동프로젝트 하는 게 거의 50% 이상의 역할을 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그 시절에 알던 회사들도 많고 아까 말씀하셨듯이 그 시절에 KISTI 때문에 수원에도 자주 왔었습니다. 왜냐하면 KISTI 수원지부가 그 당시에만 해도 강원ㆍ경기ㆍ인천을 아울렀기 때문에 회의에도 많이 왔었습니다, 융합기술원 쪽에.

○ 김준현 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위원님들하고 첫 자리죠? 공식적으로 첫 자리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공식적으로는, 네.

○ 김준현 위원 공식적인 첫 자리에서 나름대로 의욕을 갖고 위원님들한테 향후계획과 열정을 밝히시는 건 굉장히 좋습니다. 그런데 언사와 관련해 가지고는 조금 자제를 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주의하겠습니다.

○ 김준현 위원 공식적인 자리입니다. 그래서 언사를 좀 자제해 주시고요. 지금 대진테크노파크와 관련해 가지고 아까 가장 큰 문제로 예산지원을 계속 요청을 하고 계세요. 그런데 경기도에 지금 대진테크노파크의 운영비 지원을 요청하고 계신데 현실적으로 그게 안 된다라는 걸로 본 위원은 알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그게 왜 안 되시는지 저는 이해가 잘 안 갑니다.

○ 김준현 위원 아니,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하면 곤란하고요. 대답을 신중하게 하셔야 돼요. 이 자리 굉장히 공식적인 자리이고요. 원장님께서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따라 가지고 정책이 바뀝니다. 지금 그런 식으로 무책임하게 대답하시면 큰일 나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니, 그럼 이상하다는 걸 이상하다고 말씀드리죠. 제가 어떻게…….

○ 김준현 위원 제가 여쭤봤잖습니까? 왜 경기도에서 운영비 예산 지원이 안 되는지에 대해서 내용을 알고 있냐고. 그러면 그 왜 그런지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서는 지원을 안 하면 안 된다라고 얘기를 하셔야지 어디 그냥 이상합니다라고 얘기합니까? 지금 의원한테 그렇게 답변하는 게 어디, 상당히 그건 불손한 행동이에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니, 그런데 위원님 제가 이상하다고 말씀드리는 게 왜 이상한지 전 이해가 안 갑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안 되는 이유 아까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파악…….

○ 김준현 위원 제가 다시 여쭤봤잖아요? 여쭤보면 그냥 대답만 하세요! 거기에 어디 이상하다라고 생각합니까? 제가 말씀드렸잖습니까? 이건 공식적인 자리에서 원장님께서 어떻게 말씀하느냐에 따라 가지고 정책이 바뀔 수 있다고! 그런데……. 제가 그래서 분명히 말씀했잖습니까? 언사에 있어 가지고 상당히 신중하게 하시라고. 이 자리가 그냥 뭐 간담회 자리인 줄 아세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다시 답변을…….

○ 김준현 위원 다시 한 번 여쭤보겠습니다. 경기도에서 대진테크노파크에 대한 운영예산 지원을 못하고 있다. 왜 그런지 파악을 하셨나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파악했습니다.

○ 김준현 위원 대답을 해보세요, 그러면.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까도 다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을 때 제가 답변드렸듯이 중간에 처음 약속했던 약속을 아마 대진대학교 재단에서, 출연금 부분에 있어서 아마 약속을 안 지켰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 시절에는 제가 없었고 와서 서류상으로 보니까. 그래서 경기도에서도 그렇고 산업자원부에서도 “너희는 왜 처음에 약속했던 대로 진행을 안 하느냐?” 그래서 중간 동안에 사업변경 승인받는 데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기간 동안에는 소위 말해서 너희가 약속불이행을 했으니까 이거는 지원을 못하겠다. 아주 초창기 때는 경기도에서도 아마 지원을 일부 해줬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런데 그 이후에 약속이 이행이 안 돼서 지원을 안 해주셨는데 아까 제가 보고드렸듯이 작년 10월경에 산업단지조성 승인이 떨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변경됐지만 이제 약속을 지켜가고 있으니까 그리고 또 새롭게 한번 열심히 해볼 테니까 도와주십시오 하는 차원에서 부탁을 드린 거고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래서 지원이 안 됐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준현 위원 그렇다면, 대진대학교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김준현 위원 종단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당초의 약속과는 달리 지원이 안 되고 있다. 그래 가지고 경기도에서도 그 약속이 불이행되고 있는 관계로 지원하기 곤란하다라고 했다면 혹시 대진대학교나 종단에다가 지원요청을 하셨나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김준현 위원 답은 어땠습니까, 그쪽에서의 대답은?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지금 공식적인 자리라……. 긍정적으로 됐고 또 일부 들어올 예정입니다.

○ 김준현 위원 알겠습니다. 구체적인 자료는 나중에 좀 제출해 주시고요.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경기도의 출연기관인가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김준현 위원 도에서 좀 잠깐 나와서 답변을 해주시죠. 출연기관입니까?

○ 과학기술과장 한정길 과학기술과장 한정길입니다. 2003년도에 저희가 사업승인해줄 때 건축비로 40억을 출연해준 적이 있고요. 지출법에 의한 공공기관인지는 제가 확인을 좀 해보겠습니다, 확실하게. 저희 도에서는 2003년도에 건축비 명목으로 40억을 지원해 줬고 그 이후는 출연금을 준 적이 없었고 출연금을 저희가 안 준 이유 중에 하나가, 대진TP하고 경기TP가 다른 게 경기TP는 산자부, 안산시, 경기도가 정부기관에 공동출자한 법인이잖아요? 그런데 대진TP는 대진대학교와 종단에서 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간이 주도한 TP이기 때문에 출연금을 못 드린 겁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김준현 위원 네, 알겠습니다. 지금 과장님께서 나오셔 가지고 답변을 했거든요. 경기도에서 운영예산 지원을 현재 못하고 있는 실정 혹시 이해를 하셨나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김준현 위원 이해하셨어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김준현 위원 더군다나 지난해 5월 지방재정법에 의해 가지고 민간단체에 경상보조금 지급은 법적으로 중단, 못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우리가 경기도에서 예산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습니까? 그러니까 원장님께서 열정을 갖고 사업을 하시겠다라고 하는 데 대해서 저희가 왜 안 도와드리겠습니까? 다 도와드리죠. 다만 저희도 법에 준해 가지고 지원을 하는 것이지 법을 벗어나 가지고 지원은 못해요. 그렇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김준현 위원 바로 그 부분이 어디 있냐면 운영예산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한 과장님께서 답변한 거와 마찬가지로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민간테크노파크입니다. 그러니까 경기도에서 출연한 기관이 아니라는 거예요. 단지 건축비 40억, 그것만 출연했던 기관이라는 거죠. 그렇다면 원장님께서 저희한테 운영예산을 좀 지원해 주십시오라고 하는 그런 절박감은 저는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내용과 경로가 다르다는 거예요. 즉 원장님께서 아까 얘기하신 어떤 재단, 대진대학교죠? 재단에서 운영예산을 확보하는 게 일단 급선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다음 두 번째는 사업을 어떻게 따오느냐입니다. 그리고 그 사업 따온 데 있어 가지고 여기에 계신 위원님들께서 좀 지원을 해주십시오라고 한다면 그러면 저희 위원님들이 안 도와줄 위원이 없어요.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명심하겠습니다.

○ 김준현 위원 그래서 사업계획을 많이 좀 작성을 해주시고요.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길섭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신 내용입니다. 사업계획을 하고, 다음에 정부사업 많이 있지 않습니까? 물론 2월 달 거의 다 마감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외에도, KISTI에 연구과제 많이 있어요. 그렇죠?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 김준현 위원 그런 것들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따와 보세요. 그리고 나서 저희가 이건 정말 도와줘야겠다라고 한다면 같이 도와 협력해 가지고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순리를 풀어나가셔야지 여기 위원님들 계신데 위원님들한테 운영예산 주십시오라는 식으로 자꾸 어린애 보채듯이 한다고 해 가지고 위원님들이 예산 못 줍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 가지고 나중에 예를 들어서 위원님들도 “한번 노력해 보겠습니다.”라고 했는데 결국 법적으로 못하게 돼 있는 상태에서는 위원님들도 상당히 송구스러운 거예요, 면구스럽고. 그 부분에 대해 가지고 항상 염두에 두시기를 바랍니다.

○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네, 하여튼 간 위원님이 지적하신 거를 다시 한 번 검토하고 준비할 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혹시 과장님한테 질문하면…….

○ 김준현 위원 아니, 그거는 안 되죠. 그거는 이 자리에서는 안 되는 겁니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올해 대진테크노파크가 좋은 성과를 내시기를 저는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리 임영문 원장님께서 새로 부임하셔서 경기대진테크노파크를 작지만 강한 TP로 또 열악한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여 2015년도 업무를 추진하려는 결연한 의지를 보았습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경기북부의 영세한 중소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좀 도와주시고요. 지역과 TP 또 기업 또 가구조합 이런 데를 통해서, 서로 협업을 통해서 상생 발전할 수 있고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또 시험생산동을 통해서 가구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해 주시고 또 가구산업의 트렌드 정보를 교류 확산시키고 전문인력을 양성시켜서 일자리 창출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임영문 원장님을 비롯한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임직원 여러분들께서 위원님들의 당부 말씀을 참고하셔서 금년에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끝까지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의회 제294회 임시회 제3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38분 산회)


○ 출석위원(9명)

이동화고오환김길섭김보라김영환김준현방성환안승남홍석우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직무대리 차종회

○ 출석공무원

국제통상과장 김능식과학기술과장 한정길

○ 기타참석자

ㆍ킨텍스

대표이사 임창열관리본부장 조병석

마케팅본부장 김상욱감사 김태희

ㆍ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윤성균전략사업본부장 김태우

기술지원본부장 최강선행정본부장 임철웅

ㆍ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 임영문사업본부장 장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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