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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4회 제4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2015.02.09.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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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4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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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4회 경기도의회(임시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록

제 4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5년 2월 9일(월)

장 소 :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15년도 업무보고의 건(계속)
- 경기과학기술진흥원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심사된 안건
1. 2015년도 업무보고의 건(계속)
- 경기과학기술진흥원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10시31분 개의)

○ 위원장 이동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4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경기과학기술진흥원과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그리고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순서로 2015년 업무보고를 받고 한국파스퇴르연구소를 현장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15년도 업무보고의 건(계속)

- 경기과학기술진흥원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10시32분)

○ 위원장 이동화 의사일정 제1항 2015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곽재원 원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안녕하십니까?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입니다. 존경하는 이동화 경제과학기술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오늘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특별히 지난 예산 심의 때 위원님들께서 전폭적으로 저희를 지지해 주신 덕분에 올해 사업활동이 대단히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저희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먼저 과기원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오택영 경영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연희 정책연구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어서 김용연 산학연지원본부장입니다. 김 본부장은 부임한 지 며칠이 안 됐습니다. 처음 인사가 될 것 같습니다.

(인 사)

오좌섭 바이오센터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김춘식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입니다.

(인 사)

끝으로 정광용 클러스터혁신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번에 조직개편에서 새로 만들어진 본부의 새로운 본부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이미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거해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2014년 주요성과, 2015년도 사업추진 기본방향 그리고 2015년도 사업추진 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에 일반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원은 과학 및 산업 기술에 관한 연구와 진흥을 통해서 기술개발을 촉진함으로써 지역 내 산업고도화와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 2010년 5월 경기도 과학기술진흥원 설립 및 지원 조례에 의거 전국 지자체 처음으로 과학기술을 총괄하는 도 과학기술 전담기관으로 출범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다음은 4쪽 주요기능과 조직 및 인력현황입니다. 저희 과기원은 과학기술정책 연구 및 추진전략 수립 또 도내 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기획, 수요조사 및 기술개발 지원, 도 연구개발사업의 성과분석 및 평가, 과학기술과 산업기술에 관한 국내외 협력ㆍ교류ㆍ정보 지원과 도 의료ㆍ제약ㆍ바이오산업 등의 육성 및 지원 그리고 판교테크노밸리 등 도 ICT융합 생태계 조성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조직과 인력은 경영관리본부 등 5본부 1센터 18팀 1실로 운영되고 있으며 정원은 현재 99명이며 현원은 9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쪽 예산, 시설 및 장비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과기원의 올해 총 예산규모는 357억 3,700만 원으로써 세입예산으로는 경기도출연금 52억 7,000만 원, 자체사업수입 7억 8,000만 원, 위수탁사업수입 234억 8,000만 원, 건물관리수입 53억 4,000만 원, 기타수입 1억 5,000만 원, 전입금, 순세계잉여금 7억 원이며, 세출예산으로는 위수탁사업비 234억 8,000만 원, 건물관리비 53억 3,000만 원, 경상운영비 69억 1,000만 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시설 및 장비현황을 보고드리면 현재 광교테크노밸리의 경기바이오센터와 판교테크노밸리의 글로벌R&D센터 및 공공지원센터 건물 등 3개의 연구 및 업무시설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 시설에는 총 43개 기업과 약 1,300명의 상주인력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판교테크노밸리 내 산학연R&D센터가 지하 2층에서 지상 8층의 규모로 현재 건설 중에 있으며 올해 10월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연구용 공용장비 구축현황을 보면 단백질 특성분석 등 총 198개 항목의 전문분석을 도내 중소기업에 지원하기 위해서 175억 5,200만 원 상당에 총 226개의 장비가 현재 구축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2014년도 주요 성과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과학기술정책 연구ㆍ기획입니다. 작년에 과기원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과학기술사업 등 35건에 이르는 과학기술정책 연구를 수행했으며 도내 과학기술 관련 20개 사업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시행하고 도 R&D조사ㆍ분석, 과학기술가이드맵 발간 등 과학기술 관련 도정의제 발굴을 적극 지원해 왔습니다. 도 대표 R&D 지원사업인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은 현장의 수요에 기반을 둔 중소기업 지원으로 투자액의 4.4배를 상회하는 경제창출효과를 도출하면서 도 R&D사업 전담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도내 바이오ㆍ제약산업 인프라 지원을 통해서 타 지역 특화센터 대비 23배, 국가연구소 대비 4배 이상의 성과를 창출했으며, 기업수요에 대응하는 R&D지원으로 국내외 지적재산권 49건을 확보하는 등 우수한 연구성과를 도출했습니다. 또한 도내 산학협력 연계ㆍ협력을 통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 광역클러스터, 첨단소재클러스터 등 6개 국책사업을 추진하였으며 혁신기술 창업지원 및 기술인력 양성을 통해서 도내 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섰습니다. 그리고 도민을 대상으로 현재 생활과학교실 등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는데 그런 가운데서 체험형 과학기술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총 9,000여 명이 이 사업에 참여하는 등 도민의 과학기술 대중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과학체험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또한 ICT 등 첨단 기술 분야 900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해 있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더불어 지난 7월 5년간 170억 원의 예산으로 추진되는 소프트웨어 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20여 개의 스타트업 기업 지원과 16개의 강소ㆍ중견기업 사업화 지원 등 도내 혁신클러스터를 고도화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창의적 아이디어 사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하고자 8억 원의 예산으로 추진되고 있는 창의디바이스랩은 현재 하루 평균 약 30명이 방문하여 3D프린팅을 이용한 차세대 디바이스 프로토타입 제작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다음은 13쪽 2015년도 사업추진 기본방향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과기원은 올해 사업 추진방향으로 첫째, 과학기술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도 주도의 체계적이고 독립적인 과학기술정책 시스템을 구축하여 미래지향적 과학기술 비전과 정책연구를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기업성장을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경기북부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핵심역량 강화로 R&D활성화를 통해 중소기업 성장동력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셋째, 혁신형 수요기반 전주기 연구지원서비스 강화와 연구생산성 제고를 도모하고 도내 기업 지원을 위한 공공인프라 고도화 및 서비스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바이오기술과 인프라를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산학연 지원체계 개선을 통해서 스스로 움직이는 네트워크 자생력을 확보하고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제공 및 기업 지원으로 산학연을 통한 지역기술혁신 역량을 극대화하겠습니다. 다섯째, 경기북부 등 소외지역 및 계층 대상의 과학문화확산 프로그램 운영과 3D프린터 등 최신 과학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 개발로 과학기술 대중화에 앞장서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창조경제 등 신정부 정책방향을 선점하고 ICT융합 혁신센터 및 창조경제 혁신센터 유치 노력을 강화하여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혁신클러스터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이에 따른 2015년도 중점 추진과제는 14쪽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4쪽에는 NEXT경기 과학기술 기반 구축과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 등 6개 항목에 대해서 서술이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15쪽 2015년도 사업추진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17쪽~20쪽 사이의 내용을 정리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보고가 되겠습니다.

본 사업은 경기도정의 선제적 대응 및 정책집행 효율성을 제고하여 NEXT경기 과학기술정책 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것으로써 도 과학기술 비전ㆍ전략 수립, 도 과학기술사업 평가, 경기연구개발지원단 운영 등 총 3개 세부사업 6억 2,300만 원입니다. 주요 사업 목표는 정책연구 및 기획 38건, 교류협력 5회, 15년 도 과학기술 12개 사업 종합평가, 지역과학기술 정책기획 및 지원 31건, 교류 협력 10건 등입니다. 추진계획으로는 혁신클러스터 육성 종합계획 등 정책연구 및 기획, 2015년도 과학기술사업 종합평가, 지역과학기술정책 기획 및 도 R&D 조사ㆍ분석 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21쪽 기술개발지원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경기도 전략산업 육성 및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1개 세부사업 65억 원에 해당이 되겠습니다. 주요 사업 목표는 전략산업 기술개발 과제 6개, 기업주도 기술개발 과제 32개, 기술창업 및 사업화 25건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기술개발 지원대상을 기존 2개 분야에서 기술창업형, 경기북부 성장촉진형, R&D전주기 지원형 등 4개 분야로 확대하여 지원대상을 다양화하고 과제수행기업 상시점검 등 효율적이고 강화된 사업관리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22쪽~33쪽에 이르는 바이오ㆍ천연물 산업 육성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도내 중소 바이오ㆍ제약기업의 R&D 역량을 제고하여 도 바이오ㆍ천연물 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으로써 첨단기술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공공기술 인프라 지원, 최첨단 약효검색 지원, 신약개발 중개연구 등 총 12개 세부사업 38억 6,900만 원입니다. 주요 사업 목표는 3,000여 종의 저널을 통한 첨단기술정보 제공, 24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프라서비스 지원 3만 3,000건, 전문 연구분석 지원 5,000건, 기술지도 및 개발 150건, 국가인증 안정성 평가기관 및 국제동물실험실 규격 인증, 천연물 분석지원 및 기술컨설팅 4,300건, 신경재생, 당뇨, 구제역 등 연구 추진 등이며 향후 추진계획으로써는 도의 바이오ㆍ제약 기업의 천연물 신약 연구지원과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중앙정부 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이를 통한 도내 산학연과의 공동연구를 통해서 도의 바이오ㆍ제약 R&D 역량을 강화하는 등 도내 바이오ㆍ제약기업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34쪽~36쪽입니다. 산학연 연계ㆍ협력체계 구축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도내 산학연 연계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산업혁신클러스터협의회 운영지원, G-Tech 창업지원,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등 총 3개 세부사업 12억 원입니다. 주요 사업목표는 R&D과제 유치 12건, 국내외 기술혁신기반 창업지원 15건, 지식기반 제조업 생산자동화 분야의 채용연계 등 전문인력 교육 80명 등이며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네트워킹을 통한 산학연 기술교류 및 협력사업 확대, 기술창업 지원을 통한 국내외 민간투자 유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37쪽~38쪽의 과학문화 확산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도내 과학 인프라와 콘텐츠를 활용하여 과학문화 저변을 확대하고자 하는 사업으로써 지역 아동과 청소년 생활과학교실, 과학자와 함께하는 과학멘토 등 총 2개 세부사업 3억 3,000만 원입니다. 주요 사업목표는 도내 주민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과학교실 800회를 운영하는 것이며 도내 8개 과학 관련 연구소, 대학 선정을 통한 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향후 추진계획으로써는 첨단과학 교육콘텐츠 활용을 통한 강의를 추진하고 경기북부지역 강사를 활용한 북부 과학문화 확산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도내 8개 운영기관 선정 및 프로그램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39쪽~42쪽입니다. 혁신클러스터 고도화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판교 창조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융합 인프라를 구축해서 글로벌 클러스터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운영지원과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 운영 등 총 4개 세부사업 98억 1,800만 원입니다. 주요 사업목표는 판교테크노밸리 중장기 발전 수립, 공공시설 입주율 100% 달성, 창업기업 35개 사 유치, 스타트업 기업 20개 사 지원, 소프트웨어융합 페스티벌 개최, R&BD 및 사업 지원 등이며 향후 추진계획으로써는 소프트웨어 환경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판교 글로벌 창업 혁신센터 운영, 기업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관련 행사 개최, 판교 소프트웨어아카데미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2015년도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과기원은 지난 2010년 지자체 최초의 과학기술 전담기관으로 출범한 이래 도내 과학기술 발전과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도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과학기술 진흥기관의 롤 모델로 자리매김 해왔습니다. 경기도는 국내 전체 연구소와 기업의 40%가 밀집해 있어 기술혁신 역량 잠재력이 그 어느 곳보다도 우수하지만 생산량에 있어서는 20% 수준에 머물고 있어서 여건에 비해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부분들을 경기도 과학기술 잠재력으로 채워나갈 수 있도록 도내 중소기업이 기술혁신으로 강소ㆍ중견기업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이노베이션 브리지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자 모든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최근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부상하고 있는 판교테크노밸리와 도내 과학기술혁신의 터줏대감인 광교테크노밸리를 연계해서 도내 창조경제 생태계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이러한 혁신 클러스터 간 상호협력을 통해서 도내 중소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여 기업 매출 증대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과기원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2015년도 업무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과학기술진흥원)

(이동화 위원장, 고오환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고오환 곽재원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앉아서 답변해도 괜찮겠죠?

(「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 송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송한준 위원 곽 원장님 고생하셨고요. 얼마 전에 조직개편을 한 것 같아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송한준 위원 얼마 만에 원장 되시고 하신 거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작년 11월 17일 날 제가 취임했습니다. 그리고 12월 말일 자로 조직개편을 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오신 지 거의 한 달도……. 업무파악이 다 되셨어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아직까지도 미흡합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런데 조직개편을 하는 데 있어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조직개편이 현재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잘됐다고 지적하기 전에 원장 취임하시고 너무 업무파악이 안 된 상황에서 조직개편을 하지 않았냐라는 그런 우려가 들거든요. 예를 들면 지금 원장 산하에 5개 본부에서 1개 본부를 더 추가하면서 실질적으로 직원이 100명이 안 되는 조직에서 5개 이상의 본부를 갖는 것은, 그러다 보면 또 밑에 4개 내지 3개의 팀을 구성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업무 효율적으로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그런 우려가 됩니다. 물론 나름대로 알아서 판단을 했겠지만. 그런 의미에서 좀 우려가 되고요.

그래서 의회에다가 꼭 의무적으로 보고할 사항은 아니지만 적어도 취임을 하면서 의회와 소통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셨고 그런 의미에 있어서 조직개편을 할 때 집행부를 통해서 의회와 같이 소통했으면 좋았지 않았냐라는 우려성이 듭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직 남은 기간이 많으신데 참고하시고 그런 부분에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송한준 위원 자, 그래서 이제 하나의 본부를 더 만들었는데 혁신클러스터본부를 만들었어요. 그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송한준 위원 그 혁신클러스터본부가 주로 해야 될 일을 짧게 얘기만 하나 해주실래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혁신클러스터본부는 작년 10월에 공포된 위원님들이 만들어주신 혁신클러스터조례가 있습니다. 육성에 대한 조례가 있는데 그 조례에 의해서 실질적으로 그럼 혁신클러스터사업을 누가 할 것이냐라고 하는 과제가 있는데 그것은 저희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거기에 맞춰서, 조례에 맞춰서 클러스터혁신본부를 만들었습니다. 이 클러스터혁신본부는 경기도 내에 지금 14개의 혁신클러스터가 있는데 기존에 있는 클러스터를 활성화시키면서 또한 지금 판교하고 제2판교가 구상이 되고 있는데요. 그런 데 있어, 그것도 역시 대한민국을 내세우는 클러스터혁신본부니까 양쪽을, 판교 쪽하고, 판교를 강화하고 그다음에 경기도를 혁신단지로 만들려고 하는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 내용을 보면 본 위원이 조례를 우리 위원님들이랑 논의해서 만든 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많은 것을 얘기했지만 동의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핵심이 뭐냐 하면 경기도에 판교, 광교 그다음에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안산의 사이언스밸리 이런 과학벨트들을 경기도 예산으로만 너무 어려우니까 실질적으로 중앙정부에서 예산을 갖다가 활성화시키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한 거거든요. 그게 사실 주 내용에 하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등한시하는 게 아닌가 이런 우려성이 돼요. 그래서 사실 판교 혁신클러스터의 고도화사업에 많은 부분을 고민하신 부분은 인정하지만 실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중앙정부에서 우리 출연 연구소처럼 예산을 가져 올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우리가 고민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 부분에 집중이 안 돼 있다. 그래서 올해에 좀 어렵겠지만 그런 부분도 좀 집중을 해주시고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송한준 위원 그런 의미에서 사실 전자에서도 얘기했지만 진흥원이 가지고 있는 조직이, 저는 하나만 물어볼게요. 과학기술과장님! 진흥원의 주 업무가 뭐예요? 나오셔서 얘기해 보세요, 짧게.

○ 과학기술과장 한정길 과학기술과장 한정길입니다.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경기도의 과학기술정책을 도가 기획을 하면 진흥원이 기획과 같이 집행을 하는 기관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렇죠?

○ 과학기술과장 한정길 네, 그렇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래서 조례를 만들고 혁신클러스터도 어떻든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만든 것으로 저는 인지를 합니다.

○ 과학기술과장 한정길 네, 저도 동감합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면 어떻든 과학기술진흥원은 실질적으로 주가 R&D사업 쪽 아닙니까?

○ 과학기술과장 한정길 네, 그렇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면 주가 R&D사업이면 연구원의 실질적인, 표현이 좀 과할 수는 있어요, 주인이라고 얘기하기에는. 어떻든 지원부서랑 연구부서랑 그다음에 또 다른 부서가 합쳐져서 어우러지는 건데 실질적으로 이번의 조직개편은 행정 쪽에 너무 집중돼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우려성이 드는 거거든요. 그랬을 때 집행부에서 보고를 받았을 때 어떤 생각이 드셨어요?

○ 과학기술과장 한정길 죄송합니다. 제가 조직개편된 이후에 와서 한번 조직도를 봤습니다만 약간의 그런 여지는 있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 송한준 위원 알겠습니다. 들어가셔도 돼요. 원장님,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실질적으로 저는 생각할 때 어떻든 경기도에서 과학기술진흥원을 만들고 어떻든 경기도에 과학이 집중될 수 있는 정책과 기획을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이거든요. 그랬을 때 실질적으로 기획ㆍ정책ㆍ연구가 집중돼야 된다. 이런 부분에 좀 말씀을 드리니까 집중시켜 주시기를 바라고요. 정말로 그런 행정 쪽에 치중한다면 바이오센터나 천연물센터랑은 경기개발연구원으로 보내야 돼, 내가 볼 때는. 진흥원이 가지고 있을 필요 없어. 제가 이렇게 두서없이 얘기하는 것 같지만 굉장히 심각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 다 계시지만 진흥원에 대해서 어떤 누구보다 저는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자, 혁신클러스터 만든 거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전에 한 단추를 먼저 끼워야 될 게 뭐냐 하면 진흥원에 정확하게 정책연구본부가 있어요. 거기에 전략기획팀이랑 정책본부팀이 있어요. 실질적으로 이쪽에서 경기도 그다음에 중앙정부에서 가지고 있는 과학기술정책에 대해서 서로 논의되면서 진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략실 안에, 정책본부 안에 혁신클러스터팀을 만들어도 저는 가능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먼저 알차게 나가고 진짜 중앙정부에서 우리가 가져올 수 있는 게 뭔지 이런 걸 좀 따져보면서 가도 되지 않았을까? 조직개편이 너무 이르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팀장님들 판공비 얼마씩 주죠, 원장님?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40만 원씩…….

○ 송한준 위원 내가 돈 40만 원 가지고 쫀쫀하게 놀라 그러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런 부분들을 고민해야 되는 거예요. 물론 오래 근무하면 다시 승진하고 이런 부분도 있지만, 그래서 본부도 만들고 팀도 만들어야 되지만 역량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전략실에 있는 쪽에서 고민해서 만들었어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들고.

자, 이제 시간이 얼마 없으니까. 정말 이런 얘기 하고 싶지 않은데 이 조직을 보면 지금 우리 존경하는 고오환 위원님께서는 주로 관피아라고 표현을 하는데 제가 거기까지는 얘기 안 하더라도 지금 6개 본부에서 관피아 공무원들 내려가신 분이 몇 분이세요? 원장님.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지금 세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세 분이 더 되지 않아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본부장.

○ 송한준 위원 네, 본부장급에서. 제가 알기로는 경영관리본부장님 그다음에 산학연 그다음에 판교테크노밸리 그다음에 클러스터혁신본부장. 저는 정말 R&D를 주관하고 경기도에 과학기술 발전을 가져온다면 저는 많은 행정경험이 있는 분이 가는 것에 대해서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비율적으로 볼 때 이건 너무 과하다. 원장님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추진하시려고 이렇게 많은 부분들을 받아들이셨어요? 얘기 좀 한번 해보세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그건 제가 들어오기 전에 미리 선임이 되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렇게 얘기하시면 안 되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그래서 지금 그것은 상황…….

○ 송한준 위원 아니 아니, 제 얘기 들어보세요. 그분들이 못한다라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그런 룰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너무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다른 기관이랑 다르다는 얘기지. 과학기술진흥원은 사실은 전문가 집단인 거예요.

또 하나 물어볼게요. 위원장님 괜찮으면 제가 조금만 더 쓰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고오환 네.

○ 송한준 위원 이번에 우리 기술개발사업 예산 얼마 받으셨어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지금 63억으로 알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 돈이 사실 의회에서 고민 고민해서 위원들이 확정해 줬는데 작년에 얼마 받았어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작년에 64억, 올해가 65억.

○ 송한준 위원 경기가 이렇게 어렵고 할 때도 60억 이상의 예산을 작년ㆍ올해 의회에서 인준해 줄 때는 그만큼 경기도에 있는 산학연에 대한 기술개발을 도모하고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예산을 인정해 준 겁니다. 작년에 기술개발료 63억이에요, 64억이에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64억입니다.

○ 송한준 위원 자, 64억에서 마이너스 5억 해서 다시 반납했어요. 저는 이 부분이 진흥원이 다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집행부에서도 실질적으로 잘못했어요.

한 과장님! “저 이제 왔기 때문에 그거 모릅니다.” 이렇게 얘기하지 마시고 그 내용 아시죠?

○ 과학기술과장 한정길 네, 보고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위원장님 죄송합니다. 조금 더…….

○ 위원장대리 고오환 (고개를 끄덕임)

○ 과학기술과장 한정길 과학기술과장 한정길입니다. 제가 좀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그것을 마무리 짓기 전에 금년도 사업으로 더 연장해서 할 수 있는 방법도 없지 않아있었을 것 같은데 조기에 마무리 지었던 게 조금 아쉬웠다고 생각합니다.

○ 송한준 위원 제가 질의를 하는 요점은 그 내용이야 있을 수 있는데 그게 사실은 이월돼서 쓸 수 없게 만들어져 있어요, 규정이. 그렇죠?

○ 과학기술과장 한정길 네.

○ 송한준 위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아침에 집행부랑 미팅을 할 때 출연금과 민상경비…….

○ 과학기술과장 한정길 네, 민간경보.

○ 송한준 위원 민간경보 보조비로 주는 것에 대해서 제가 문제점을 제시했는데 실질적으로 그렇게 됐을 경우에는, 민간경상보조비로 다 내려갈 경우에는 가장 타격을 받는 데가 사실은 기술개발사업이에요, 진흥원. 여기서 인건비도 줄 수 없고 하기 때문에 지금 가지고 있는 비정규직 다 잘라내야 돼요. 그 부분과 제가 오늘 아침에 너무 과하게 해서 죄송한데 집행부에서 출연금이 됐든 민간경상보조비가 됐든 일단 진흥원에, 공공기관에 내려 보내면 너무 깊게 터치하면 안 돼요. 거기에 한 과제당 8,000만 원으로 해라, 1억으로 해라, 1억 5,000으로 해라 그거 정해주면 안 되는 거라고. 진흥원의 원장이 논의해서 진흥원에서 결정해서 만들어내야 되는 거예요.

○ 과학기술과장 한정길 가급적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현장에서 의견을 건의하는 대로 많이 반영하도록 금년에 노력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정말 좀 그렇게 해주세요.

○ 과학기술과장 한정길 네, 노력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알겠습니다. 마무리할게요, 원장님.

정말 애착감이 있어서 얘기를 하는데 진흥원 자체가 연구원과 정책ㆍ기획 이런 게 중심이 되지 않고 행정이 중심이 된다면 바이오센터랑 천연물은 경기개발연구원으로 보내야 돼. 나는 그렇게 생각해. 제가 이렇게 심하게 얘기한 적이 없어요. 이렇게 얘기할 때 여기 계신 여러분들 정말 한번 고민해 볼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곽 원장님 오셔서 적극적이고, 신문기사 다 봤습니다. 어떤 경기도에 바이오에 대한 룰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부분에 저는 찬사를 보내지만 실질적으로 그거보다 내부에 대한, 조직에 대한 부분을 좀 더 엄밀히 보시고 이미 만들어진 것에 대해서 저는 인정을 하지만 조직개편은 너무 일렀다. 온 지 1개월밖에 안 됐는데 얼마나 업무파악이 됐다고 그렇게 본부를 하나 증가시키면서 조직을 뒤흔들어 놓지 않았냐 이런 표현을 감히 말씀드리고요. 좀 더 신중하게, 좀 더 고민하고 의원들과 소통하면서 함께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기술개발사업은 개인 돈이 아니기 때문에 정말 고민해서 진행했으면 좋겠다. 두서없이 얘기했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고오환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방성환 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 방성환 위원 성남 출신 방성환 위원입니다. 일단 40페이지 좀 같이 보시죠. 판교테크노밸리 공공시설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사업비가 올해 43억 6,000만 원 맞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방성환 위원 주로 43억 6,000만 원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 건가요? 상당히 큰돈인데 지금 위에 사업내용을 보면 공공건물 임대, 관리 이런 부분인데 어떤 내용이에요? 그것 좀 한번 설명해 주세요. 추진계획에 봐도 43억이 왜 들어가는지. 나와서 설명해 주세요.

○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 김춘식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 김춘식입니다. 43억은 일단 용역업체 인건비하고 또 거기 전기, 상하수도 요금 이런 공공비용 이런 쪽에 들어가는 금액이 되겠습니다.

○ 방성환 위원 이게 그렇게 많이 들어가요?

○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 김춘식 저희가 11월 달에 인건비하고 공공시설에 대한 비용을 먼저 선불입을 하고요. 나중에 입주기업으로부터 받아서 다시 도에다가 저희가 입금을 하게 됩니다.

○ 방성환 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3개 기관, 산하기관은 아직 입주, 올해 완공이니까. 지금 현재 글로벌R&D센터하고 공공지원센터의 임대와 관련된 인건비 등등 총액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 김춘식 그렇습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글로벌R&D 같은 경우는 한 달에 300만 원 정도 관리비가 나가게 되고요. 이쪽에 공공지원센터는 저희가 관리하고 있는…….

○ 방성환 위원 그러니까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에서 지금 주되게 하고 계시는 일이잖아요, 여기 부분이요.

○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 김춘식 그렇습니다.

○ 방성환 위원 그래서 제가 원초적으로 한번 여쭤보겠는데요. 지금 판교 그러면 엄청 거창하게 창조경제의 허브다, 밸리, 센터, 혁신 그다음에 클러스터 여러 가지가 나와요. 외형적으로 언론에 보는 건 굉장히 거창하게 나오는데 지금 거기 주되게 담당하시는 분이 창조경제와 혁신, 그러니까 클러스터를 위해서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에서 하는 일은 뭐예요? 제가 아무리 뚜껑을 딱 열어봐도 구호만 있지 실제적으로 어떤 부분이 창조경제를 위해서 하는 거고 실질적인 클러스터에 대한 부분은 어떤 거예요? 지금 과학기술진흥원 산하에 판교테크노밸리하고 클러스터본부도 지금 본부로 됐잖아요. 와 닿는, 어떤 건가요? 지금 공공기관에 대한 건물관리 그다음에 박람회, 전시 이런 부분인데 과연 창조경제와 클러스터, 판교 여기서 어떤 일을 실질적으로 하고 있는 거고 지금은 당장 아니더라도 계획적인 부분만 얘기를 해줘보세요. 알맹이.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지금 판교에는 2개의 본부가 있는데요. 하나는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가 있고 하나는 클러스터혁신본부가 있는데요. 판교지원본부는 판교 전체의 운영하고 인프라를 지원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시설운영이라든지 여러 가지 그쪽의 인력관리라든지 그런 쪽으로 하고 있는 게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고 클러스터혁신본부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판교가 나가야 될, 판교가 지금 뭐하고 있는지 했을 때 예를 들어서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라든지 아니면 창의디바이스랩이라든지 아니면 차세대의 네트워킹서비스라든지 이걸 정부로부터, 주로 미래창조부로부터 돈을 받아서 R&D도 하고 기술개발지원사업도 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판교에 들어가는 국비가 되는 거겠죠. 그래서 국비사업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이 혁신본부입니다.

○ 방성환 위원 그러니까 지금 거기 입주되어 있는 사업체들은 굉장히 첨단을 달리고 있고 자생적으로도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지역구가 거기지만 우리 지원부분에서는 너무 외형적인 부분에 정해진 루틴한 업무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이건 어떤 지적하기 위한 것이지만 앞으로 나가야 될 방향은, 이전에도 쭉 얘기했지만 지금 건물을 세워놓고 관리하는 측면에서 이제는 거기 실질적으로 입주기업들을 도와주고 서로 연계를 만들어주고 이런 부분에 대한 실질적인 계획이, 여기 이제 종합계획이 마련되신다 그러는데 아직은 안 와 닿는 것 같아요. 구호에만 그친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 좀 당부드리고 저도 그런 부분에 많이 참여를 할 거고요.

그래서 같은 맥락인데 앞에 예산에서 보면요, 건물관리 수입이 세입하고 세출이 똑같아요. 그러면 판교테크노밸리사업본부에서는 그냥 관리만 하고 세출은 경기도로 편입된다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그 구조는 왜 그러는 거예요? 경기도에서 건물을 지었기 때문에 임대료나 이런 것도 다 그냥 경기도로 들어가고 위탁이나 이런 부분은 아예 없는 거예요? 수수료 정도도 없는 거예요?

○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 김춘식 위원님, 수수료 관계는 사업비 안에서 위수탁 협약체결을 할 때에 사업비 5%를 지급해 주는 거 그렇게 했습니다. 했는데 저희가 이제 건물을 관리하면서 관리비를 먼저 선납을 하는 그런 부분이 있다 보니까…….

○ 방성환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또 길게 얘기하지 마시고. 그러니까 경기도에서 그냥 다 가져간다는 거죠?

○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 김춘식 인건비만 실제로…….

○ 방성환 위원 인건비만 떼고 건물 임대료에 대한 부분은 과기원에서 자체 수익으로 할 수 있는 건 없다는 거 아니에요?

○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 김춘식 현재는 위수탁협약…….

○ 방성환 위원 그렇게 대답해 주시면 되지, 뭘. 그렇죠?

○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 김춘식 그렇습니다.

○ 방성환 위원 그러니까 건물위탁 부분에 대한 거는 경기도로 바로 임대료 받아서 간다 이 내용이잖아요.

○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 김춘식 네.

○ 방성환 위원 그냥 거기까지만 지적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40페이지에 보면요. 데모데이(Demo Day)라고 이렇게 하는데, 이 이름은 누가 이렇게 최초에 만드신 거예요? 데모데이하면 데모하는 날 같잖아요, 왠지. 그렇지 않으세요? 아니, 굉장히 좋은 취지의 날인데 한글로도 데모데이. 그냥 여기까지만 얘기할게요. 한번 고려해 보세요. 데모데이라고 그래서 저도 참여는 할게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아직 확정된 사업은 아니고 가칭 데모데이…….

○ 방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여기 사업내용은 없는데 판교테크노밸리는 굉장히 주차문제가 심각하거든요. 그럼 사업본부에서는 전혀 주차문제에 대한 부분은 어떤 해결이나 계획적인 부분은 없나요? 김춘식 본부장님 계속 나오셔야 되겠네. 대답 좀 빨리 해주시죠.

○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 김춘식 그러면 위원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현재 노외주차장이 6개소가 있는데 2개는 준공이 됐고요. 4개가 지금 현재 금년도 상반기 중에 완공이 됩니다. 그러면 거기서 최소한도 1,400면의 주차면수가 확보가 되게 되면 1차적으로 해소가 될 그런 저기가 있고, 현재 공사장은 8개가 있습니다. 공사장에서 현장 인부임들이 하루 노상주차를 하는 경우가 한 1,200면이 됩니다. 그게 상반기 중에, 아니면 하반기 중에 좀…….

○ 방성환 위원 완성이 되고?

○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 김춘식 완공이 되게 되면 주차면은 그렇게 해소가 좀 되지 않을까.

○ 방성환 위원 주차가 거의 해소됩니까?

○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 김춘식 네.

○ 방성환 위원 그럼 저 큰 공약이 해결되는 거네요.

○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 김춘식 금년 연말이면 주차면이 6개소로 늘어서 안 나올 것 같습니다.

○ 방성환 위원 아, 거의 확보된다?

○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 김춘식 네.

○ 방성환 위원 제가 한번 조사해 보겠습니다, 진짜인지.

○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 김춘식 네.

○ 방성환 위원 알겠습니다. 세부적인 부분으로만 여쭤봐서 죄송한데요. 지금 판교테크노밸리 내에 과학에 대한 부분이 굉장히 국가적인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당부의 말씀 하나만 간단히 드리고 끝내겠습니다. 2기, 3기 이렇게 넘어가는데 경기도의 가장 큰 먹거리 창출에 과학기술진흥원이 핵심적 역할을 해야 되고 그 부분에 또 판교라는 부분도 모든 부분이 공감하실 거예요. 그래서 아까도 말씀하셨는데 인력개편뿐만 아니라 인력이 수행하는 일에 대한 부분도 실질적으로 우리가 뭘 하고 있는 건지, 과연 창조경제허브에서 뭘 하는 건지 이런 부분에 대한 명확한 목표의식을 가지시고 기획하고 연구하고 그거를 기업들에게 또 나누어 주는 이러한 선순환의 구조를 과학기술진흥원이 이끌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왠지 제가 아직 공부가 덜 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외형적인 부분에, 현재 외형적인 부분만 갖춘 단계로 보여요. 그러니까 그 외형적인 부분을 아주 내실 있게 채우는 역할을 과기원이 좀 해주시고, 지금 산하기관이랑 다른 저기랑 굉장히 중복된 업무들이 많이 있고 지금 많은 부분이 도와 국비의 위탁사업을 하는 데에 굉장히 많이 추진돼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 우리 진흥원장님이 최초에 취임하실 때 어떤 생각하신 게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단순한 위수탁 사업하고 건물관리하고 직원관리하고 여기에 멈추실 건지, 아니면 실질적으로 경기도의 과학을 선도할 기획과 연구ㆍ분석을 우리 진흥원장님이 하실 건지 그런 부분에 올해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고오환 방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보라 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 김보라 위원 김보라 위원입니다. 18페이지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과기원이 해야 될 역할 중에서 중요한 게 경기도에 있어서의 과학기술 정책연구, 전략수립이라고 이렇게 말씀을 해주시고 또 이게 앞쪽에 배치되어 있는데 지금 남 지사님이 취임하시면서 경기북부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예산을 매년 400~500억 이렇게 해서 2,000억 정도 투입을 하시겠다라고 얘기하면서 사실은 북부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련돼서는 몇 가지 연구자료들이 나와 있고 또 방향들이 제시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정책들이 시행되는 과정에서 잘 알고 계시겠지만 북동부 이렇게 이게 확장이 됐거든요. 그런데 동부지역 같은 경우에는 사전에 그런 연구된 바가 없이 그냥 지역이 합쳐져서 확대되는 상황으로 지금 되어 있기 때문에 진흥원에서도 정책과 비전수립에 있어서 저는 이미 포함되어 있는 동부지역에 대한 어떤 전략수립도 같이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여기 18페이지에 나와 있는 정책연구과제에 보면 여기도 그냥 옛날 그대로 경기북부 활성화 해서 북부 시군 대상으로 사업의 영역들을 국한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21페이지 보시면 기술개발 지원대상 분야 다양화 추진 이렇게 해서 여기서도 보면 경기북부 성장촉진형 이렇게 지금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어쨌든 우리 경제실에서 예산이 북동부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동부까지 포함해서 이것이 좀 이렇게 개발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시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지금 지적하신 대로 정확하게 말씀하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사업은 전부 북부 지원이라고 돼 있지 않습니까? 사실 동부 쪽도 많이 낙후돼 있는데요. 그리고 북부 지원에 관해서 돈도 많이 배정이 되고 있는데 저는 그래서 사업 지원에 있어서 저희들은 과학기술 쪽에서는 경기도를 A클래스, B클래스, C클래스로 나눠 갖고 A클래스는 혼자서 할 수 있는 남부지역을 얘기한다면 예를 들어서 서쪽이라든가 이쪽 지역은 B클래스로 돼 갖고 거의 조금 환경만 갖춰지면 자생할 수 있는 쪽이라고 본다면, C클래스 쪽은 북부 쪽, 동부 쪽이 되겠죠. 그래서 저는 그런 쪽으로 이렇게 해서 지원방향을 클래스별로 나누게 되면 훨씬 더 많은 걸 포괄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보라 위원 그래서 이게 정책수립 따로 가고 그다음에 지자체에서 하는 산업단지 개발이라든지 경제발전 수립 따로 가면서 예산이 이렇게 나눠지지 않고 북동부 경제 활성화 사업이라고 하는 것이 크게 장기적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여기하고 발맞춰서 어떤 지역이 선정된다고 하면 그 지역을 중점적으로 비전수립도 같이 붙어주고 이렇게 해서 산하기관하고 도 집행부에서 예산이 집행되는 데 훨씬 더 효율적으로 갈 수 있게끔 이렇게 맞춰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30페이지 보면 구제역 대응기술 개발 이렇게 연구과제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에서 특히 농촌지역 같은 경우에는 축산이 차지하는 비중들이 되게 많은데 돼지 같은 경우에는 현재 사실은 지금 현재 사용되고 있는 백신이 50%가 채 안되면서 소보다도 훨씬 더 구제역의 피해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시급하게 이 부분이 좀 해결이 돼야 될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지금 현재 진행된 정도와 어느 정도 이게 시간이 지나면 활용될 수 있는지 그런 부분을 좀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제가 구제역 발생했을 때 우리 바이오연구소하고 같이 회의를 했습니다. 도에도 보고서를 낸 걸로 알고 있는데요. 현재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서 연구를 하고 있어 갖고 올해가 2년 차에 들어갑니다. 2년 차 들어갔고 그 가운데서 내년 8월이 되면 그 사업이 끝나고 하는데 현재 상황은 대단히 좋은 결과를 보낼 수 있는 유효물질 2개를 내고 특허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에는 지금은 쥐실험 정도인데 그다음에 돼지실험까지 가게 되면 적어도 내년에 사업 끝나고 후년, 2017년에 가게 되면 좋은 약품이 나오지 않을까. 그런데 지금 주사라기보다는 경구약으로 돼지사료 속에다 넣어서 그것까지 하기 때문에 2017년은 굉장히 중요한 해가 되지 않을까, 결과를 내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 김보라 위원 그러면 구제역 관련돼서 그 진행상황을 서류로, 도에 보고했던 부분들을 저희한테도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더불어서 사실은 구제역하고 또 하나 이 시기 되면 항상 문제되는 게 AI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과 관련된 연구계획이나 이런 건 지금 갖고 계시나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아까 송한준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우리 기술개발사업을 조금 체제를 바꿔 갖고요. 지금까지는 전략산업하고 기업 주도산업 R&D형 이렇게 나눴었는데 전략산업을 공공기술 쪽으로 이른바 소셜 테크놀로지라고 하는 거죠. 그래서 경기도가 진짜 필요로 하는 기술, 그 가운데서 보면 구제역도 있을 수 있고 AI도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 오ㆍ폐수 문제도 있고 환경문제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사회적 기술을 개발하는 쪽으로 저희가 한 5억 정도를 올해 넣어 갖고 본격적으로 그렇게 한번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 김보라 위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계속 힘을 써주시고 추가로 계획 갖고 계신 건 보고를 좀 해주십시오.

그리고 34페이지에 보면 산업혁신클러스터협의회 운영지원이 있는데 지금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고 자체적으로 평가를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어느 분이 대답을 해주실까요? 지금 여기 보면 3년 연속 운영실적이 미진하거나 추진의지가 부족한 곳은 통폐합하고 산업분야를 바꿔서 신규 지정하겠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제가 행감할 때도 받은 느낌이 제대로 잘 진행이 안 되고 있고 형식적으로 그냥 모임 정도 하고 있고 또 몇 개 협의회 정도는 연구위탁 좀 받아서 하고 있는 정도 이런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이 부분은 진행 정도를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사실 몇 년 동안 그게 잘 안 됐습니다. 겨우 예산 같은 거는 회의비 정도만 해서 회의 몇 번 하고 끝났는데요. 저희들 양대 축이 IICC 해 갖고 산업혁신클러스터인데 거기에 지금 14개 단지로 되어 있고 그다음에 1,400개 기업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쪽 하나는 산학연인데 이거는 53개 대학이 되겠고요. 이게 경기도의 양 축인데, 이건 활성화가 안 됐었어요. 그래서 이거를 판교하고 맞물리고 우리 기술개발원하고 맞물려 갖고 IICC하고 산학연을 우리 기술개발사업에서 가장 큰 초점을 모아 갖고 거기다가 지금 집중해서 지원할 겁니다. 그래서 기술개발사업 자금이 거기로 들어가고 또 판교에서 국비 끌어온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 자금을 들여 갖고 양대 협의체를 활성화시키려고 합니다. 그래서 양대 협의체장들을 다 모아서 회의하고 지금 플랜을 짜고 있습니다.

○ 김보라 위원 그러면 IICC와 관련돼서는 지금 현황과 2015년 사업계획을 다 저희한테도 짜지는 대로 제출을 해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36페이지 보면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사실은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까지는 우리 진흥원에서 하는 게 맞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채용연계까지도 지금 하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작년 실적을 보면 그렇게 썩 높지 않은데, 그렇게 많은 인력이 아닌데 채용연계를 위한 특별히 전문가가 진흥원 내에 있으신가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그건 아닌데 사실 이런 사업은 중소기업지원센터라든가 아니면 TP 같은 데서도 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왜 이걸 하느냐 하면 저희들이 기술주기로 봤을 때 R&D가 첫 번째에 속하지 않습니까? 그러다가 나중에 사업화까지 가는데, 이 사업을 통해서 R&D가 기술개발로 돼 갖고 상업화로 돼 갖고 시장까지 나가는 걸 한번 보는 거죠. 그래서 이 사업을 통해서 우리나라 전 주기 어떤 기술개발 상황을 보고 그 내용을 전부 다 저기로 주는 거기 때문에 결과는 상당히 미미합니다. 한 80명 정도밖에 안 되지만 이것이 하나의 좋은 테스트베드가 돼 갖고 그런 사업에 있어서 우리가 지원해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김보라 위원 그런 게 아니라 이게 지금 도내에 있는 지식기반 제조업들에게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해서 공급하겠다는 걸 목표로 해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고 하면 기술을 갖고 있는 진흥원에서 전문인력의 양성 교육까지는 할 수 있다고 저도 봐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건 뭐냐 하면 이렇게 양성된 인재들을 채용과 관련된 전문인력도 없는 진흥원에서 채용연계까지를 굳이 하려고 하지 마시고. 왜냐하면 여기 보면 직무향상교육, 프로젝트 및 취업컨설팅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이걸 전문으로 하고 있는 곳에 연계를 통해서 할 수 있지 않겠냐. 그러면서 교육생들의 취업률도 훨씬 더 올리지 않겠냐 이런 걸 제가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 부분은, 그러니까 양도 많지도 않고 전문성도 없는 것까지 굳이 안에서 다 하려고 하지 말고 경기도에 있는 다양한 전문적으로 그 일을 하고 있는 곳하고 연계를 통해서 진흥원은 진흥원이 정말 해야 되는 곳에 집중을 해달라는 걸 부탁을 드리고 싶고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알겠습니다.

○ 김보라 위원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저희가 행감 때 시정요청이라든지 지적사항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기관에서는 보고자료 이렇게 만드실 때 어떻게 그게 조치가 됐는지를 다 실었거든요. 그래서 진흥원도, 여기 지금 실려 있지 않아요. 그래서 진행상황들을 위원님들한테 다 주시고 다음부터는 꼭 실어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고오환 김보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장전형 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 장전형 위원 선배ㆍ동료 위원님들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저는 간단히 두세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경기과기원 원장님 이하 직원분들 수고 많습니다. 특히 원장님에 대해서는 주변에서 기대가 큽니다. 경기도와 도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관행에 따르지 마시고 뭔가 크리에이티브적인 그런 마인드로 접근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김보라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36페이지를 보시면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이 있는데요. 적은 예산으로 이렇게 경기도 또 각 31개 시군에 일자리과가 있고 지원센터가 다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 과기원에서도 이런 업무를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아무래도 우리 경기도 내 이공계 출신을 대상으로 하고 있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장전형 위원 여기 추진계획에 보면 도내 대학졸업자 및 청년 미취업자라고 그랬는데 그러면 도내 주소지를 둔 대학생들이나 청년 미취업자는 안 됩니까? 도내 대학졸업자로 돼 있는데.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주소지요? 대학졸업자하고 재학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장전형 위원 그러니까 도내 주소지는 안 되는 거네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가능합니다.

○ 장전형 위원 여기는 그렇게 안 돼 있잖아요.

(관계직원,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에게 개별설명)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아닙니다, 가능하다고 지금…….

○ 장전형 위원 아, 가능하다고요? 그러니까 여기는 도내 대학졸업자로 돼 있는데 도내 주소지인 분도 된다 이거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장전형 위원 그걸 한번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우리 일자리가 복지입니다. 일자리창출을 위해서…….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참고로 제가 조금만 말해도 되겠습니까?

○ 장전형 위원 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이 사업이 노동부의 사업입니다. 노동부는 결과를 중시하는 사업이고, 노동부 사업의 특징이 결과를 중시하는 사업이고 두 번째는 스킬을, 테크놀로지보다는 스킬을, 그러니까 전문적으로 해서 현장에 바로 들어갈 수 있게. 그렇기 때문에 과기원으로 봐서, 여기 제조업, 그러니까 전체로 봐서는 낮을 수 있습니다마는 하여간 노동부에서는 제조업에서 자꾸 미스매치가 생기니까 한번 테스트로 여기서 해봐라. 해보고 스킬을 어떻게 올려 갖고 할 수 있는지, 대학 나와 갖고 무조건 대기업에 가는 게 아니라 조금 더 기능을 높여서 가는 게 아니냐 해서 중급 수준의 그런 교육이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 장전형 위원 저도 이공계 출신이라서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대학에서 학문적인 것만 했지 막상 취업을 해보니까 복사하고 그러더라고요, 이공계 해도. 그래서 이 부분 이해를 합니다.

13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현 정부 들어서 좋은 말씀을 했습니다. 대통령께서 창조, 창조 그래서 이 앞전 주에 국방부장관도 창조국방이라는 희한한 말을 해서 그런데, 여기 보면 맨 밑에서 두 번째 줄 창조경제 등 신정부 정책 선점을 위한 사업 역제안 추진을 한다, 이런데 제가 원장님께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찾으셨습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장전형 위원 거기 뭐라고 돼 있습니까? 두 번째 줄 한번 읽어보십시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판교 ICT융합혁신센터 유치.

○ 장전형 위원 아니, 아니 밑에서 두 번째 줄 말입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창조경제 등 신정부 정책 선점을 위한 사업 역제안 추진.

○ 장전형 위원 얼른 알기 쉽게 인간이 100세를 산다고 하면 20세까지는 우리가 보통 청년이라고 하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장전형 위원 40세까지를 중년이라고 하겠습니다. 40~60세를 장년, 60세 이상을 노년 이렇게 할 텐데. 현 정부가 이제 3년째 접어들지 않습니까, 5년 임기에서? 그러면 신정부라고 해도 됩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이거는 좀 미스프린팅 된 것 같습니다.

○ 장전형 위원 제가 이래서 아까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거 누가 했는지 몰라도 세상에, 1년 차라면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신정부의 창조경제정책 선점한다. 이것 잘못된 거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잘못됐습니다.

○ 장전형 위원 “정부의” 그러거나 “중앙정부의” 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좋습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맞습니다.

○ 장전형 위원 9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위에서 셋째 줄에 보면 14년 도 R&D조사ㆍ분석, 과학기술 가이드맵 발간한다고 했는데 연구협력팀에서 이런 걸 합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정책연구본부에서 했습니다.

○ 장전형 위원 정책본부에서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장전형 위원 본부 산하 연구협력팀에서 하는 것 아닙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그렇습니다.

(「전략기획팀에서 합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 장전형 위원 전략기획팀에서 합니까? 우리 경제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작년에 행감을 앞두고 산더미처럼 쌓이는 자료제출 같은 것도 USB로 해 가지고 언론에 굉장히 호응도 받고 주변 사람들한테 그랬습니다. 과학기술 가이드맵 발간, 좋습니다. 대학이나 기업이나 연구소 등에 이렇게 하고 있지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장전형 위원 좋은데 단계적으로 앞으로는, 바이오인사이트 그것도 발간하고 있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장전형 위원 이메일이랄까 SNS랄까 이런 것을 좀 한번 점진적으로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환경 차원에서라도.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장전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고오환 장전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석우 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석우 위원 동두천 출신의 홍석우 위원입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보라 위원님께서 구제역 대응기술 개발에 대해서 잠깐 질의하셨는데요. 지금 구제역 예방 바이러스제 주사가 개발되고 있는 과정이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홍석우 위원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경구로 만드셔서 사료에 투입하겠다 말씀하셨는데.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거기까지 제가 알고 있는데요. 허락해 주신다면 우리 오좌섭 본부장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네.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바이오센터장 오좌섭입니다.

○ 홍석우 위원 본부장님, 다름이 아니고 구제역이 이제 항상 정례적인 행사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축산농가가 항상 불안에 떨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좀 준비를 단단히 해야 될 것 같아요. 편안하게 축산을 운영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데 언제 구제역이 발생할지 모르니까 항상 축산업 종사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우리 과학기술진흥원이 더 준비를 하셔야 될 것 같은데. 바이러스제 주사를 맞고도 구제역이 발병해서 낭패를 보는 축산농가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주사를 한번 투입하게 되면 그 영향으로 인해서 구제역이 더 이상 발병하지 않아야 되는데 주사를 놓으나 안 놓으나 마찬가지다라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 팀에서는, 과학진흥원에서 어떤 식으로 개발하고 있는지, 언제 시약이 나올 수 있는지 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저희가 구제역에 대한 치료제는 농림부에서 과제위탁을 받아서 도하고 같이 매칭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건 백신이 아니고 치료제입니다. 치료제이기 때문에, 백신은 지금 위원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국가적으로 굉장히 이슈가 되고 있는 게 백신을 맞아도 구제역이 발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게 항체가 형성이 되는데 항체가 완전히 100% 형성이 안 되고 있고요. 지금 기존에 국가가 가지고 있는 백신을 놨을 때 한 70% 정도가 항체형성률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항체를 농림부에서는 바꾼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좋은, 항체형성률이 높은 걸로 바꾸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가 지금 개발하고 있는 건 구제역치료제로써 처음에는 주사제하고 경구용 두 가지 제제를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구제역이 사실은 주사제보다는 사료하고 섞어 가지고 먹여서 구제역이 발생이 안 되게끔 하는 게 목적이고요. 사실은 이러한 부분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지금 동물실험까지는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아마 17년 정도 되면, 저희가 지금 동물실험하면서 약간 문제가 되고 있는 게 뭐냐 하면 주사제로 하는 부분 자체로 해서 그램 수가 좀 높습니다. 그래서 이걸 용량을 낮추는 그런 제제연구를 지금 하고 있고요. 그래서 17년 정도 되면 아마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러면 사료에 투입하게 되면 계속 보통 사료를 먹일 때 사료 함량 속에 이걸 포함시키겠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렇죠?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네.

○ 홍석우 위원 그러면 만약에 실효가 됐을 경우에 사료업체, 요새 농수산부인가요?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농축산식품부입니다.

○ 홍석우 위원 농축산식품부와 협의를 해서 사료공장에다가 이렇게 하게끔 조치를 취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는 거죠?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개발하고 있는 게 두 가지로, 하나는 사료에 넣어서 먹이는 방법하고요. 하나는 주사제로…….

○ 홍석우 위원 그런데 주사제로 할 때는 일일이 사람 손이 가야 되는데 사료로 했을 경우에는 그렇게 손이 안 가도 되잖아요. 굉장히 축산농가 입장에서는 경제적으로 갈 수 있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사실은 그 두 가지 측면으로 보시게 되면 약간 경구용 자체는 사실은 편리성이 있지만 그래도 치료효과 면에서는 좀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으로 가서 저희가 두 가지 쪽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 홍석우 위원 치료효과 면에서 떨어질 수가 있다?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네, 그렇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건 왜 그렇게 단정하고 계시는 거죠?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아무래도 사료에 넣게 되면 이게 동물실험을 하게 되다 보면 체중하고 비례를 하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사제 같은 경우는 효과가 속효성이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하지만 경구용으로 하게 되면 속효 자체가, 발현하는 자체가 느립니다. 느리기 때문에 그 약에 대한 용량 자체도 또 늘어나게 될 수도 있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연구적인 측면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지금 파악되고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17년도에는 이게 실효가 될 수 있다고 보면 됩니까?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네, 그렇습니다.

○ 홍석우 위원 준비를 단단히 하셔서 축산농가들의 시름을 좀 덜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네, 알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리고 동남아시아 생물자원 전통지식 연구라 해서 8,400만 원을 올해 사업비를 잡았습니다. 그렇죠?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네.

○ 홍석우 위원 그러면 이게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은데 동남아시아 생물자원을 연구하려고 그러면 동남아시아를 직접 다니면서 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그쪽 학계에서 보고된 걸 토대로 활용하시는 겁니까?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위원님, 이 사업은 환경부에 국립자원생물관이라고 있습니다. 송도에 있는 국립자원생물관하고 저희가 MOU를 맺어서요. 거기에서 저희 과학기술진흥원 바이오센터에다가 위수탁을 준 과제고요. 지금 ABS(Access to genetic resources and Benefit-Sharing), 그러니까 생물종다양성협약 때문에 사실 저희 중소기업에서 외국에 있는 자원을 확보하는 게 굉장히 시급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저희가 국립자원생물관하고 같이 협업을 통해서, 지금 하고 있는 건 동남아시아에 있는 인도네시아 그다음에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그러니까 이쪽에 있는 자생식물을 환경부에서 지원을 해줘서 그런 도감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그쪽 나라에. 그래서 그 샘플을 우리 국내로 가지고 와서 저희가 약효검색이든지 그런 유효성을 검색을 해주면서 이게 산업화로 갈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연구를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용역을 저희가 받아서 사업을 시행해 주겠다는 얘기입니다.

○ 홍석우 위원 그러면 이게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입니까?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네, 그렇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래서 유효성이나 약효성까지 성분검사를 하고 그것이 타당성이 있다고 봤을 경우에는 우리가 활용하겠다는 그런 겁니까?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특허를 출원해서 권리를 확보한 다음에 경기도 관내에 있는 중소기업들한테 기술이전을 환경부하고 저희가 MOU를 통해서 이 얘기가 된 상태입니다.

○ 홍석우 위원 그리고 올해에는 1차로 20종을 소재 발굴하시고 그다음에 최종후보물질은 그 20개 중에서 5종으로 압축되는 겁니까?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저희가 사실은 20종을 해서 다 스크리닝 하는데요. 저희가 올해의 목표로써는 한 5종에 대한 특허권리를 확보해서 기업들한테 해서 기술이전을 하는 것을 목표로 환경부하고 하고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5종 정도만 특허를 확보하시겠다?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네, 그렇습니다. 더 좋은 게 있으면 7개도 될 수 있고 20개도 될 수 있고…….

○ 홍석우 위원 최소한 5종은 특허를 확보하시겠다는 말씀 아니에요, 그렇죠?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네, 그렇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렇게 자신 있게 말씀하시는데 뭐 근거라도 있습니까?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지금 저희한테 오는 샘플들은 그 나라에서, 그러니까 국립자원생물관에서 산업화할 수 있는 그런 샘플을 저희한테 보내서 그걸 유용성 연구를 진행해 달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열대자생식물이 있는데 그걸 아무 샘플을 가지고 온 게 아니고요. 1차적으로 환경부에서 먼저 스크리닝을 한 샘플들을 저희한테 보내서 저희하고 같이 협업을 통해서 산업화하려고 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오케이, 잘 알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의사진행발언이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고오환 송한준 위원님 의사진행발언 하십시오.

○ 송한준 위원 까먹을까 봐 그러는데 잠깐 하나 좀 물어봐도 돼요? 지금 우리 홍석우 위원님이 질의한 부분이 좀 궁금해서, 제가 까먹을까 봐 얘기하는데. 그게 동남아 쪽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우리 북부 쪽의 활성화정책 방향의 하나로 DMZ라든가 연천, 동두천, 포천 이런 쪽으로 해서도 사실 가능한 것 아닌가요, 어때요?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작년에 저희가 위원님들께서 DMZ 자생식물 조사ㆍ분석에 대한 연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2억에 대한 예산을 주셔서 저희가 북부 쪽하고 북부 쪽 DMZ 안에 있는 식물대를 저희가 한번 선별해서 조사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연천군하고, 연천군이 지금 율무를 가지고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천군에서 군수님도 율무를 연천군에 대한 브랜드화를 하려고 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지식전략원하고 같이 연천군에 대한 브랜드화 작업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율무에 대한 특허권리를 저희 연구원에서 지난번에 DMZ 조사ㆍ분석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해서 기초연구를 통해서 특허권리를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연천군하고 지금 그러한 부분을 계속 협의하고 있고요. 또한 저희가 지금 진흥원 바이오센터에서 생각하고 있는 건 해외에 있는 자생식물도 중요하지만 송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국내에 있는 자생식물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연천군이나 아니면 DMZ에 있는 것은 굉장히 청정브랜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활용해서 브랜드화하면 굉장히 좋은, 중소기업들한테 좋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저희가 연구를 통해서 이러한 활성성분을 많이 찾아서 얻게 되면 그러한 계약재배를 통해서, 아니면 농가에 대한, 아니면 산업에 대한 부분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북동부 쪽에 굉장히 그런 권역대가 넓게 있지만 저희가 사실은 여주ㆍ이천 쪽도 굉장히 산업적으로 취약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을 같이 엮어 가지고 계속 연구를 진행하고 권리를 확보해서 그런 기업들한테 이전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올해 그 예산이 잡혀 있나요?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그 예산은 없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거 예산 왜 안 올렸어요?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작년에 예산 자체가 저희가 요구한 예산이 더 있었는데…….

○ 송한준 위원 아니,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의사진행발언이라 길게 질문은 못 하는데 진흥원 원장님이랑 잘 논의해서 실질적으로 저는 북부 활성화정책에 대한 부분의 일부라고 생각을 해요, 그 부분이. 그래서 그 소재들이 좋은 게 있으면 재배도 가능한 것 아닙니까?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네, 그렇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리고 사실 북부에 그런 재배를 활성화시키면 농가 하는 데에 우리가 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실 이번에 예산이 안 잡혔지만 추경이 됐든 아니면 북부 활성화정책에 예산이 좀 잡혀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을 정책을 만들어서 진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거라고 저는 예측합니다. 어떠세요, 좀 그렇게 하셔도 될 것 같은데?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네, 위원님 말씀 명심해서 그러한 부분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 북부 쪽에 있는, 이러한 소재를 개발해서 저희가 하면 농가소득뿐만 아니라 거기에 대한 천연물 소재를 산업화할 수 있는, 그런 역량을 마련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서 기업을 유치시킬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고려해서 집행부하고 상의를 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네, 이상입니다.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고오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문하실 위원님, 서영석 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 서영석 위원 신년 들어서 업무보고를 한 원장님 감사드리고요. 그런데 우선 진흥원이 크게 뭐예요, 말하시는 것처럼 경기도의 과학정책연구를 추진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서영석 위원 그런데 좀 약간 실망스러운 부분이 선택과 집중을 얘기하시면서 지금 얘기된 게 과학기술진흥원의 큰 주 일이 판교 얘기 말고 북부 얘기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그러면 언젠가부터 우리 경기도가 남부ㆍ북부 논리에, 저는 소위 남북전쟁이라고 얘기하는데 이 논리에 빠져 가지고 모든 정책이나 예산이 편향되거나 아니면 이렇게 좀 왜곡되어져 있는 그런 예산편성을 펼치려고 하는 게 있는데, 경기도에 권역별로 균형발전이라고 하는 것이 기본적인 전제에서 추진이 돼야 되는데 2015년에 대한 사업보고를 쭉 받으면서 대체적으로 모든 업무를 추진하는 분야들이 다 그렇게 편향돼요. 물론 지사의 정책방향을 반영해야 되는 것은 십분 이해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경기도의 과학기술에 대한 종합적인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그런 것을 보고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 사업보고의 대부분이 판교 얘기 말고 그다음에 북부에 뭔가 해 보겠다 이런 얘기 말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게 좀 아쉬움이 있어요. 여기에 대한 원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그렇지는 않은데 일부 기술상 저희가 미숙했던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경기도의 과학기술정책을 수립하는 사령탑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서 특히 지금 경기도의 전체 나가는 방향이 혁신클러스터 쪽입니다. 왜냐하면 경기도 전체를 일일이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지역별ㆍ지구별로 해서 클러스터를 만들어서 하는 것이 경기도 전체의 발전방향이라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는 IICC라든가 대학의 산학연협의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저희들이 올해부터 좀 확실하게 하는 거고, 아까 판교 말씀드렸지만 판교도 역시 판교가 잘 되려면 저희들이 갖고 있는, 경기도가 갖고 있는 IICC하고 산학연이 활성화가 되지 않으면 판교도 중앙정부의 어떤 말에 의해서, 중앙정부의 어떤 헛 날리는 정책에 의해서 소모될 수 있다 하기 때문에 그 안에 저희들이 확실하게 판교 전략도 그렇고 경기도 전략도 그렇고 모든 것들이 혁신클러스터 전략 안에 녹아들어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 서영석 위원 네, 좋습니다. 어찌 됐든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균형이 잡힌 그러한 정책방향을 펴야 되는 게 진흥원이 해야 될 일이라고 보아지기 때문에, 일이라는 게 하다 보면 백년대계 경기도 과학에 대한 방향을 마련해야 되는데 그게 이를테면 어떤 도지사의 편향성에 의해서 이렇게 가고 저렇게 가고 그렇게 돼서는 안 되지 않겠어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그렇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거 하나 지적하고 일단 어찌 됐든 지금 판교에 산학연R&D센터가 되어지면 지금보다 더 훨씬 집적되고 집중이 될 거예요. 그걸 통해서 경기도의 어떤 발전전략을 가져가는 것은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된다고 보지만 또 한 측면에서 간과하지 않아야 될 것은 어찌 됐든 균형 잡힌 과학정책을 펴야 된다. 그리고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발전전략을 모색해야 된다. 지금 얘기하는, 만약에 그런 논리로 본다면 서부에 대한 대책은 뭐가 있어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서영석 위원 진흥원장 생각에 서부에 대한 과학전략 방법이 뭐가 있느냐고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서부는 저쪽에서는 이미 많은 아이디어들이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소프트웨어적으로 측면지원해 줄 것인가 하는 것인데 예컨대 한류지역 문제라든지 아니면 지금 미디어 어떤 그런 걸 한다든지 아니면 마이스를 한다든지 하는 쪽으로 그쪽에서 어떤 요구가…….

○ 서영석 위원 자, 즉흥적인 대답을 하지 마시고 어찌 됐든 서부 그런 권역별로 어떤 과학정책에 대한 전망이나 발전전략을 갖지 않으면 지금처럼 주어진 대로, 판교가 뜨니까 판교 쪽에 집중된 사업으로 매몰될 수밖에 없는 한계를 갖고 있다는 거죠. 그거는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 될 수 있고 기관장의 입장에서는 성과를 내야 되니까 당연히 그렇게밖에 나타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미연에 고려해서 균형 잡힌 정책을 펼 수 있도록 집중해 주시고 바라건대 이를테면 서부권에 대한 발전전략은 어떻게 가져가겠다 이런 것이 핵심적인 사업과제로 떠올라 와줘야 된다고 봐요. 그런 것이 전제되지 않고 매일 똑같이 앵무새처럼 판교 얘기하고 북부 얘기하고 그렇게 돼서는 안 되지 않겠어요? 경기도의 균형 잡힌 전략적 발전방향을 마련하도록 해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런 차제에 보면 20쪽에 경기연구개발지원단을 별도로 운영을 하려고 하는데 이걸 올해 처음으로 하려고 하시는 거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해왔습니다.

○ 서영석 위원 해왔습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서영석 위원 그러면 거기에 지적한 15개 지자체 간 협의회라는 것은 어디를 구체적으로 얘기하는 건가요?

○ 정책연구본부장 이연희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책연구본부장 이연희입니다. 경기연구개발지원단 지원사업은 미래부에서 지역 R&D정책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거고요. 저희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2010년에 수주해서 지금까지 5년 차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그 15개는 광역지자체 15개를 이야기하는 거고요. 서울하고 세종만 뺀 나머지 광역지자체에 지원단이 설립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경기도 내에 저희가 이 사업에서 주로 하고 있는 것이 경기도의 과학기술 조사ㆍ분석하는 부분이 이 사업으로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타 지역에 있는 과학기술 정책하는 부분과 중앙정부 미래부의 과학기술 정책하는 부분을 연계하고 네트워킹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면 이게 내년까지 모든 광역지자체들이 다 연구용역을 발주를 받아서 제출하게 되나요?

○ 정책연구본부장 이연희 네. 매년 하고 있는 사업이고요. 그동안 처음에 2007년에 이 사업이 시작돼서 처음에 2개가 됐다가 지금까지 15개로 점차 확대되어 왔습니다. 전국적으로 보면 17개 광역지자체가 있는데 그중에 세종시하고 서울시만 아직 여기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그런 사업입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면 용역보고를 매년 제출하나요?

○ 정책연구본부장 이연희 네. 그 안에는 최종 용역보고서가 있고요. 그 안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사업들을 각 지역에서 맞게 저희들이 계획을 수립해서 사업계획을 제출하고 그것에 대한 승인을 받고 그러면 사업이 진행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면 이 경기연구개발지원단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해서 진흥원의 구체적 정책이 결정되나요?

○ 정책연구본부장 이연희 꼭 그렇지는 않지만 저희 이 사업에서 하고 있는 것은 아주 경기도 과학기술의 기본되는 조사ㆍ분석, 어떠한 예산을 얼마큼 쓰고 있고, 과학기술통계집 여기서 발간하고 있고요. 경기도 내에서 쓰고 있는 과학기술정책 예산에 대한 조사ㆍ분석 이런 것들이 여기서 이루어지고 있고요.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가이드맵 이런 것도 이런 부분에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현황에 대한 조사 말고 실질적으로 경기도의 과학기술정책이 어떻게 가야 되겠다 이런 것까지가 담아지는 거냐 이거죠.

○ 정책연구본부장 이연희 일부 사업계획 하기 나름인데요. 경기도와 중앙정부가 공통 관심사가 있는 그런 정책 주제 중심으로 매년마다 사업계획을 수립해서 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제가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전국 단위로 중앙정부가 하고 있는 사업인데 경기도가 할 수 있는 건 뭐냐 하면 경기도가 가장 잘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도에 선도권을 준 겁니다. 경기도는 경기도의 일을 하면서 경기도의 사례라든가 경기도가 생각하는 걸 갖다가 전파해서 다른 지자체가 받아들이도록 하는 건데 그 사업을 하다 보면 경기도 R&D라든가 여러 가지 역량 전체가 파악되지 않습니까? 지금까지는 그런데 지금부터는 그 파악된 거를 경기도 과학기술정책에 어떻게 할 것인지 해서 SWOT를 그려 가지고 이 경기도 R&D의 역량이 과연 경기도 발전이 어떻게 될 건지 수립할 계획입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지금 연구된 조사계획이나 분석된 게 결국은 정책개발로 연결이 돼야 되잖아요.

○ 정책연구본부장 이연희 맞습니다. 그렇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면 결국은 경기연구개발지원단의 연구성과가 앞으로 경기도의 과학기술이 어떻게 갈 건지에 대한 지표를 만들고 또 거기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는 중요한 데이터가 되는 거잖아요.

○ 정책연구본부장 이연희 네. 맞습니다. 기초자료입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려면 이걸 토대로 해서 연구되는 것 속에서 정책개발이 나와야 되고 거기에 대한 방향이 나와야 되는데 그렇다면 지금 얘기하는 아까 판교도 그렇고 북부지역에 대한 것도 그렇고 이런 것이 다 여기에서 연구돼서 그것이 정책결정을 하고 이렇게 돼야지 된다고 보는 거죠?

○ 정책연구본부장 이연희 맞습니다. 기초자료는 저희들이 만들고요. 그 기초자료를 활용해서 예를 들면 판교테크노밸리는 향후에 어떻게 가야 될지 안산사이언스밸리가 어떻게 가야 될지 이런 부분은 또 다른 연구주제로 말씀할 수 있습니다. 이 사업 안에서 그 모든 걸 다 하지는 못한다 이런 말씀을 드려보는 거죠.

○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그렇더라도 기초자료는 이것이 돼야 될 거고…….

○ 정책연구본부장 이연희 기초자료는 여기서 축적됩니다.

○ 서영석 위원 여기에 대해서 정책적으로 판교나 안산이나 다른 서부지역이나 동부지역이나 북부지역에 대한 전략적 접근을 어떻게 할 건지는 정책적으로 결정해야 될 사안이라고 보기 때문에 그거는 또 세분화돼서 진행해야 되겠죠.

○ 정책연구본부장 이연희 맞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렇지만 어찌 됐든 경기연구개발지원단의 연구성과들이 적어도 그런 경기도의 과학기술을 총괄하는 가장 기본적인 핵심 아젠더로 돼야 된다고 보는 거죠.

○ 정책연구본부장 이연희 네, 그렇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렇게 해서 실질적인 내용과 조사를 토대로 해서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그렇게 각별히 정책을 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정책연구본부장 이연희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서영석 위원 이상입니다.

(고오환 위원장대리, 이동화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이동화 서영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길섭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김길섭 위원입니다. 먼저 2015년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고 원장님 이하 고생하셨습니다. 지난 2월 3일 날 남경필 지사의 도정연설을 들었습니까? 혹시.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김길섭 위원 그 내용을 보면 가장 첫 번째 일성이 첫 페이지에 바로 있습니다. “지금 우리 경제는 심각한 위기 상황이다.” 이렇게 돼 있고요. 뒤로 쭉 보면 2015년도 넥스트경기에 대해서 쭉 얘기가 있었습니다. 도정운영의 최우선 목표는 경제활성화, 통일 쭉쭉 내려갑니다. 그런데 일자리창출 전략회의도 활성화시키겠다, 그다음에 미래성장동력을 키우겠다, 중소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한국형 히든챔피언을 키우는 그런 특화된 일자리를 만들겠다, 이렇게 돼 있고요. 70만 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그런 내용으로 돼 있습니다. 이게 첫 페이지에 나옵니다. 거기에 따라서 지금 우리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의 할 일이 아주 분명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잘 해오셨지만 지금 사실 과기원이 하는 일이 조금 전에 존경하는 여러 선배ㆍ동료 위원님들이 많은 얘기를 하셨고 또 서영석 선배 위원님이 쭉 말씀하셨는데 저는 동의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먼저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지금 미래지향적 과학기술 비전하고 정책제안을 제시하는 게 우리 과기원의 최우선 목표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예산편성 비율을 보면 제가 쭉 훑어 봤는데 아까 북부 얘기도 했고요. 또 판교테크노밸리 얘기도 했는데 그쪽으로 모든 예산이 집중돼 있어요. 거기가 한 백이삼십억이 넘습니다. 전체 예산의 거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과기원의 본연의 임무인 과학기술 비전을 만들고 또 정책의 대안을 제시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예산이 그렇게 편중돼 있다는 얘기예요. 그 부분은 아까 서영석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정말로 심사숙고해서 예산편성을 잘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동의하십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그렇습니다.

○ 김길섭 위원 동의하시면 그렇게 좀 해주시기를 바라고.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우리 미래 먹거리 얘기를 위원님들이 많이 얘기를 하셨는데 지금 미래 먹거리에서는 사실 강소기업이 많이 생겨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런 강소기업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정책을 만드셔라 이런 얘기예요, 제가 주문하는 것은. 그래서 제 주문은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독일형 히든챔피언 기업을 만들 수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한 정책대안이 혹시 있습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지금 곧, 우리 집행부하고 협의 중에 있는데요. 중소기업을 강소기업 내지는 중견기업으로 나가서 한국 경제를 리드해 나가게끔 하는 전략으로 저희들이 기술혁신지원단을 출범할 겁니다. 기술혁신지원단은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라서 굉장히 능력은 있지만 중소기업 지원이 안 됐기 때문에 그들의 능력을 갖고 오는 거죠. 그래서 상징적으로 지금 생산기술연구원, 전국 망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생산기술연구원하고 그다음에 정부 센터,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원이죠. 그쪽하고 저희하고 도하고 해서 4자 협의로 해서 하고 전문가들로 모아서 이 사람들이 기술혁신을 통해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진단팀을 만들어 갈 겁니다. 이른바 기술혁신지원단을 출범할 예정입니다.

○ 김길섭 위원 기술혁신지원단 혹시 예산 있습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그거는 우리 기술개발사업 쪽하고 연관시켜 가지고 할 겁니다.

○ 김길섭 위원 알았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따라서 제가 추가 주문을 하겠습니다. 지금 사실 강소기업을 육성하려고 하면 우리 집행부가 중심이 되고 우리 도가 중심이 되고 그다음에 과기원 그다음에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또 여러 도내 산하기관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기관들이 사실 협업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사실 그게 잘 안 된 것 같아요. 전혀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집행부 업무보고 때도 얘기를 했어요. 경제실 업무보고 때 강소기업을 육성하려면 정말로 구체적 실행계획이 있어야 된다. 원스톱시스템이 있어야 된다. 그런데 이 시스템이 있느냐? 없다고 얘기했어요. 그러면 할 용의가 있느냐? 그래서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할 용의가 있느냐?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집행부가 그런 의사표명을 했기 때문에 우리 과기원이 중심이 돼서 집행부하고 얘기하셔 가지고 원스톱 구축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꼭 만들어 주세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알겠습니다.

○ 김길섭 위원 그래서 강소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있어야 된다고 봐요. 지금 각자가 다 따로 따로 놀거든요, 기관들이.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 계십니까? 한정길 과장님, 잠깐만 나오실래요. 곽재원 원장님께서 기술혁신지원단이라고 했나요. 그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저는 추가로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원스톱지원시스템,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스톱시스템을 하나 만들어 주세요, 이번 기회에.

○ 과학기술과장 한정길 과학기술과장 한정길입니다. 중소기업ㆍ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방법은 저는 툴은 굉장히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방금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기술혁신지원단 이런 명칭도 있고요. 또 이미 많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기술닥터사업도 있고 또 지금 기업지원과에서 하고 있는 작년 추경예산으로 마련해서 융기원 10층에 뭘 출범한다는 것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다양한 툴이 많은데 이러한 시스템들을 저희가 한번 모아보겠습니다. 모아봐서 어떤 게 가장 경쟁력 있고 진짜 말씀하신 강소기업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인지 살펴본 다음에 산하 공공기관하고 같이 협의해서 시스템을 구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길섭 위원 알겠습니다. 꼭 제가 주문이니까 나중에 한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강소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과학기술과장 한정길 알겠습니다.

○ 김길섭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준현 위원 김포 출신 김준현 위원입니다. 2015년도 새해를 맞이해서 곽재원 원장님을 비롯한 과학기술진흥원 직원 모두 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조직 및 인력현황 조직도를 보면 클러스터혁신본부에 넥스트판교추진팀이 있습니다. 이 넥스트판교추진팀이 지난해에도 있었나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없었습니다.

○ 김준현 위원 그러면 넥스트판교추진팀 새로 만들어졌는데 주 임무와 역할 어떻게 되죠? 어느 분이 설명하시겠습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제가 간략하게, 더 깊이는 나중에 말씀드리고. 넥스트판교추진팀은 지금 제1판교가 올해 말로 하드웨어 사업이 끝납니다, 10년 차가. 그다음에 건너편에 있는 부지를 해 가지고 제2판교를 만드는데 제2판교를 만들 때는 제1판교의 개발 개념이 아니고 제2판교는 디자인 개념으로 해서 1판교 때 가졌던 노하우라든가 미흡했던 걸 종합해서 그건 저희들이 갖고 있는 노하우기 때문에 그걸 2판교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려고, 지원해 주려고 하는 팀이 되겠습니다.

○ 김준현 위원 잘 안 와 닿는데.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제2판교를 만들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올해 12월까지 받아 가지고 할 텐데, 내년부터 추진될 텐데. 그런데 제2판교의 사업을 하는데, 저희가 그런 노하우를 갖고 있기 때문에, 1판교 때 노하우를 갖고 있으니까 그 노하우를 잘 정리해서 2판교가 만들어질 때 좀 더 스마트한 시티로 가게 이런 식으로 하게끔 저희들이 디자인하는 쪽으로 지원할까 합니다. 그리고 관여하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 김준현 위원 혁신클러스터, 전체적인 디자인을 의미하는 거네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그러니까 안에 가서는 실제로 어떤 사업을 할 것인지는 있지만 그러나 전체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제2판교를 꾸며야 될 것인지, 1판교 때하고 또 다른 모습으로. 그래서 예를 들어서 아직 나온 얘기는 아니지만 IOT를 전체 실증할 수 있는 거라든지 아니면 새로운 유비쿼터스 시스템보다는 또 다른 형태의 다른 것인지 ICT가 결합된 스마트 시티로 간다든지 환경친화적인 시티로 간다든지 그러한 시티의 디자인 계획을 저희들이 지원할 수 있다는 겁니다.

○ 김준현 위원 중앙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내용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아니죠. 중앙정부가 하는데 저희들이 거기서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 송한준 위원 전문용어라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어.

○ 김준현 위원 아니요. 전문용어는 전문용어고. 그러니까 제가 정확하게 안 와 닿습니다. 어쨌든 제2판교 단지 조성과 관련해 가지고 과학기술진흥원에서 대략적인 흐름도를 몇 가지 전략적으로, 지금 얘기하신 IOT라든지 유비쿼터스라든지 그 내부적인 어떤 전략적인 흐름도를 설정하겠다는 것인지 내지는 중앙정부에서 일정하게 제2판교에 대한 전략적인 모델을 만들어 놓으면 그 세세한 내용들에 대한 과학기술진흥원의 지원역할을 하겠다는 것인지.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가능한 한 지금은 저희들이 아직 작은 조직이기 때문에 사실은 넥스트판교 해 가지고 저희들이 들어갈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중앙정부도 아직까지 전체적인 그림을 안 그리고 있고 우리 도도 마찬가지로 지금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가 과제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저희들은 그거를 할 때 우리가 처음부터 어떻게 기여하고 어떻게 들어갈 것인지 시작해서 나중에 소프트웨어든 하드웨어든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그거를 미리미리 준비하겠다는 겁니다.

○ 김준현 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간에 한정된 인원 속에서 또 다른 업무들을 새로 만들어 가지고 진행하시는 데 걸리는 부하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오버헤드를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넥스트판교추진팀이 운영되고 자세한 내용은, 넥스트판교추진팀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 두 번째 넘어가겠습니다. 혹시 지금 도에서 G슈퍼맨펀드를 조성해서 추진하겠다라고 하고 있는데 혹시 과학기술진흥원도 이 G슈퍼맨펀드 조성과 관련해 가지고 같이 업무상 연계돼 있는 건 없나요? 그냥 네, 아니오만 대답해 주세요. 네, 아니오까지만. 자세한 내용은 필요 없고요.

○ 과학기술과장 한정길 없습니다.

○ 김준현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보면 G창업프로젝트, 광교밸리창업허브 구축 운영, G베이스캠프 그다음에 창업보육센터, 경기벤처빌딩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소위 말하는 인큐베이팅들을 여기에서 많이 진행을 합니다. 우리 과학기술진흥원에서도 일정한 내용들이 있는 것 같은데 35페이지 보면 G테크 창업지원이 있어요. 그다음에 41페이지 보면 채용박람회 개최 같은 경우도 있고 G테크 창업지원 방식은 지난 14년 실적이 20건이라고 했는데 이 결과물들이 어떠어떠한 게 있죠? 대표적인 것만 얘기해 주세요, 대표적인 것만. 어느 분이 말씀하시겠습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담당팀장이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 김준현 위원 네, 말씀하십시오.

○ 기술지원팀장 임창규 기술지원팀장 임창규입니다. 본 사업은 2015년 4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창업을 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창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진행 중인 사업이 되겠습니다.

○ 김준현 위원 무슨 말씀이십니까? 여기 실적은 20건이 있는데 창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건 무슨 뜻이에요?

○ 기술지원팀장 임창규 2015년 4월까지가 사업기간이고요. 현재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 김준현 위원 아니, 그 얘기가 아니라 지금 어떤 걸 얘기하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 기술지원팀장 임창규 20개 기업이 창업을 준비 중에 있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 김준현 위원 그러면 여기 2014년 실적이라는 게 20건 해 가지고 한 게 창업을 했다는 의미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창업하고 있는 것을 지원했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까?

○ 기술지원팀장 임창규 네, 그렇습니다.

○ 김준현 위원 지원을 어떤 방식으로 했죠?

○ 기술지원팀장 임창규 경기도에서 지원을 받아서요. 창업에 필요한 각종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창업기업들이 R&D랄지 창업에 필요한 시제품 제작이랄지 금형을 제작한다든지 이런 사업비들을 직접 지원해 주고 있고요. 또 창업에 필요한 교육이랄지 코디네이터 이런 것들을 해주고 있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 김준현 위원 그거는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하고 있잖아요?

○ 기술지원팀장 임창규 그래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는 일반적인 창업을 하고 있고요. 저희들은 기술분야에 대한, 기술산업분야에 대한 창업을 전문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김준현 위원 기술창업분야를 지원했다, 좋습니다. 20건을 지원했다라고 하는 건데 20건이 지금 지난해 해 가지고 창업을 못 했다는 거는 그러면 결과가 아직 최종적으로 마무리가 안 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잖아요.

○ 기술지원팀장 임창규 그것은 2015년도 4월 달에 최종적으로 창업을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 김준현 위원 아니, 그게 협약을 맺은 것도 아닐 것이고.

○ 기술지원팀장 임창규 협약을 그렇게 맺어서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 김준현 위원 아까 그 신청자들하고요?

○ 기술지원팀장 임창규 네.

○ 김준현 위원 신청팀들하고 그렇게 협약이 되어 있는 겁니까?

○ 기술지원팀장 임창규 네, 그렇습니다.

○ 김준현 위원 이분들은 그럼 어디에서 입주를 해 가지고 하고 있죠?

○ 기술지원팀장 임창규 입주하지는 않고요.

○ 김준현 위원 아니, 모여 있는 데가 있을 거 아니에요, 어쨌든 간에?

○ 기술지원팀장 임창규 따로 없습니다. 전부 개인사업장에서 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교육이랄지 세미나 할 때만 모여서 같이 하고요. 전부 개인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김준현 위원 그러면 좋습니다. G-TECH 창업지원과 관련해 가지고 예산은 2014년도에 얼마가 나갔죠?

○ 기술지원팀장 임창규 1억 9,000만 원 정도 나갔습니다.

○ 김준현 위원 1억 9,000이요?

○ 기술지원팀장 임창규 네.

○ 김준현 위원 올해 그러면 6억으로 300% 정도 업을 시킨 겁니까?

○ 기술지원팀장 임창규 네, 2015년도에는 저희가 사업을 진행하면서 문제점들이 많이 발견됐습니다. 일반창업하고 달리 기술창업을 하는데 1,000만 원 정도를 지원해 가지고는 사실상 너무 어렵다. 이렇게 저희들이 보고를 했고요. 도에서도 그런 부분을 받아들여서 지원금액을 3배 정도 올리게 된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 김준현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20건에 대해서 1억 9,000만 원을 지원했다는 건데 그 지원은 어떤 식으로 했습니까?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기자재를 구입했다. 근데 창업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사업자가 없잖아요. 사업자가 없으면 그 사업자가 예를 들어 가지고 컴퓨터를 구입했다고 치면, 100만 원짜리 컴퓨터를 구입했다고 치면 그 구입비를 지금 지원을 해주는 겁니까?

○ 기술지원팀장 임창규 네, 그렇습니다.

○ 김준현 위원 어떤 근거로 했죠? 사업자가 없잖아.

○ 기술지원팀장 임창규 지금 저희하고 협약을 맺은 예비창업자라고 저희들은 부르고 있는데요. 예비창업자들이 저희한테 예를 든다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컴퓨터를 구입할 때 구입증명서를 제출하면…….

○ 김준현 위원 좋습니다. 알겠습니다. 이 20건에 대해 가지고 지난해 지원실적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 이거 다 제출해 주세요.

○ 기술지원팀장 임창규 네, 알겠습니다.

○ 김준현 위원 원장님, 혹시 페이팔 마피아라고 들어보셨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김준현 위원 제가 지금 G-TECH 창업지원과 그다음에 아까 G-슈퍼맨 펀드 다음에 또 G-창업프로젝트를 한꺼번에 말씀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경기도에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해 가지고, 판교테크노밸리뿐만이 아니고 경기도 내에 카카오처럼 혹은 넥센?

(「넥슨.」하는 관계직원 있음)

넥슨 등등 벤처창업 신화를 이룬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창업 신화를 이룬 선배들과 방금 전에 말씀하신 여러 창업자들과의 연계들이 상당히 부족해요. 그런 점에서 물론 최근에 카카오의 김범수 이사장이 케이벤처 펀드인가? 페이팔 마피아와 같은 그런 유형의 펀드를 조성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진흥원에서 적극적으로 연계를 시켜줘야 될 이유가 있는 게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같은 경우에는 일반기업 창업중심의 지원들을 많이 해요. 그런데 기술형 창업과 관련해 가지고는 아무래도 센터 같은 경우에는 한계가 좀 있습니다. 물론 거기를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면 그런 어떤 전문적인 기술창업형에 대한 선별과 연계작업은 사실은 과학기술진흥원에서 일정 부분 역할을 해야 되는 겁니다. 맞습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맞습니다.

○ 김준현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한 업무계획이 여기에선 빠져 있다라는 거를 지적하고 싶고요. G-TECH 창업지원 쪽으로 얘기를 하셨는데 약간 질의 답변 과정 속에서 이게 명확하게 와 닿는 내용이 없고 실제로 업무계획 자체도 제대로 짜졌거나 혹은 투명하게 보고되고 있거나 이런 것은 아직 위원님들한테 이루어지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가지고 좀 더 자세한 설계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알겠습니다.

○ 김준현 위원 조금만 더 쓰겠습니다. 한 3분, 3분 정도만.

○ 위원장 이동화 아니, 추가질의 나중에 드리겠습니다.

○ 김준현 위원 아니, 건의 하나만 하려고…….

○ 위원장 이동화 네, 그러세요.

○ 김준현 위원 죄송합니다. 그다음에 마지막 한 가지 제가 당부를 드리고 싶은 것, 건의이자 당부를 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그러니까 설사 기술형 창업을 하더라도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연구장비 사용과 관련된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학기술진흥원에서 나름대로 많은 지원들을 하고 있죠. 보유하고 있는 장비들을 사용하게끔 한다든지 그럼에도 불구, 아니면 산학협력을 통해 가지고 이루어진다든지 이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게 실제로 많은 한계를 느끼고 있다는 것 잘 아실 겁니다. 그리고 과학기술진흥원도 어차피 한정된 예산으로 장비를 구입해야 되다 보니까 소위 말해서 최신형 장비들이 많이 부족하겠죠. 최신형 장비가 제일 많이 구비돼 있는 데가 어디죠, 원장님?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저희 연구소에서요?

○ 김준현 위원 아니요, 그냥 딱 생각하시기에.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우리나라에 기초기술지원연구단이 있습니다. 정부출연 연구기관에서…….

○ 김준현 위원 그건 정부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장비요? 일반기업들 장비로써는 아무래도 삼성, 현대가 되겠습니다.

○ 김준현 위원 맞습니다. 최신형 R&D 장비들은 특히, 개발형 장비들은 대기업에 집중적으로 몰려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에 대해서 중소기업들이 개방만 해도 중소기업들의 기술갈증, 연구개발갈증 이것이 상당 부분 해소가 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대기업들의 그런 R&D 장비 공유의식이 거의 없어요, 개방의식이 거의 없고. 그래서 본 위원이 지난 행감 때도 지적을 했고 업무보고 때도 얘기를 하고 있는 건데 동반성장 지원과 관련해 가지고 사실 다른 거 아닙니다. 대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R&D 장비들을 중소기업들과 같이 쓸 수 있는 그런 게 바로 동반성장이에요. 큰 거 아닙니다, 동반성장이라는 게. 물론 대기업들이 그런 걸 잘 안 하려고 그럽니다, 삼성이나 LG. 이러한 부분들을 그럼 누가 뚫어줘야 되느냐, 바로 과학기술진흥원. 우리 원장님 또 인맥이 있으시니까 그 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하셔 가지고 그러한 부분에 많은 역할을 올해부터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거 좀, 아까 넥스트판교추진팀도 좋은데 조직 내에 이런 대ㆍ중소기업 연구개발 동반성장을 위한 그런 조직이나 혹은 담당자를 두셔 가지고 적극적으로 좀, 아니면 필요에 따르면 원장님께서 나서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명심하겠습니다.

○ 김준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고오환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오환 위원 고양 출신 고오환 위원입니다. 곽재원 원장님 반갑습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고오환 위원 한참 과기원이 어렵고 어수선할 때 어려운 관문을 뚫고 과기원 책임자로 오셨는데 오늘 업무보고하시는 모습을 볼 때 공부 많이 하신 것 같기도 하고 아직까지 업무가 다 파악되지는 못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본 위원은 몇 가지, 이거는 아닌데 싶은 걸 말씀드릴까 합니다. 송한준 위원께서 조직개편, 들어오시자마자 조직개편에 대해서 말씀하신 부분에 적극적으로 공감을 하면서 원장님이 취임을 하시고 상반기 정도 지나가 보고 정말 어느 부분을 플러스하고 어느 부분을 마이너스해야 되는지 이런 걸 충분히 경영철학에 묻어나오는 그런, 그렇게 묻어나오는 조직개편이 되었어야 되지 않냐 그렇게 생각하는데 오시자마자 조직개편을 하고 또 충원된 공무원들에 대한 답변도 내가 오기 전에 이미 결정이 됐다 이렇게 답변하시대요?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해 주시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저는 아시다시피 청문회 두 번 거치고 행감을 거쳐서 다른 사람보다는 조금 일찍이 업무를 파악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좋은 기회를 통해서요. 그런데 제 임기가 2년이거든요. 임기 2년인데 임기 2년이라고 본다면 올해가 임기의 상반기고 내년이 임기의 하반기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과기원이 아시다시피 분야가 너무 많습니다. 하나하나가 연구기관입니다. 정책연구는 정책연구, STEPI나 KISTEP 같은 연구기관이고 바이오센터하고 천연물 쪽은 생명공학연구원만한 역할을 하고 있는 연구원입니다. 기술개발 쪽은 마찬가지로 중소기업지원센터가 있지만 그 정도의 역할을 또 하고 있거든요. 그다음 판교는 역시 대덕단지의 과학단지와 같은 역할을 또 하고 있는 거죠.

이렇게 스펙트럼이 넓은 이런 거에서 요구는 많고 해야 할 일은 또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우선은 제한된 인력 갖고 어떤 데 중점을 둘 것이고 어디서부터 성공사례를 남길 것이냐 순서를 정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순서를 정하는 가운데서 정책연구가 가장 필요, 정책연구는 현재로서는 손을 대지 않는 게 낫다 이렇게 본 거고요.

그다음에 바이오하고 천연물 이쪽은 같이 붙이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왜냐하면 천연하고 화학이라는 것은 어떤 부분에서는 합치된 점이 많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붙여서 어느 한 사람한테 끌고 나가게 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생각한 거고요. 또 하나 산학연도 아시다시피 여태까지는 많은 돈을 N분의 1로 나눠 주는 데 급급했어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마는. 이제 그거 안 된다고. 그래서 강약 중간약, 어떤 데는 3억짜리가 갈 수 있고 어떤 데는 2,000만 원짜리가 갈 수 있는 그러한 시스템을 갖춰가자라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판교라는 것은 우리가 피해 나갈 수 없는 대한민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거든요. 우리 영역에 들어와 있어요.

○ 고오환 위원 네, 원장님.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그러니까 제가 와서, 그렇기 때문에 저는 빨리 이거 전체를 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보자 해서 조직개편을 서둘렀던 겁니다.

○ 고오환 위원 아니, 그러니까 조직개편을 서둘렀는데 들어오시자마자 한 달 돼서 원장님 이 소신이, 또 업무파악이 얼마나 됐다고 적재적소에 사람을 배치하고 할 수 있었나 이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이 지적을 하는 겁니다. 앞으로는 신중히, 앞으로도 조직개편, 내일도 조직개편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그렇습니다.

○ 고오환 위원 역량이 부족하면 바꿔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고오환 위원 어쨌든 요즘 관피아 이런 얘기,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만 저는 이렇습니다. 일 잘하면 그 분야에 잘하는 사람은 가야죠. 능력 있는 인재를 사장시킬 이유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이번 업무계획서에 곽재원 원장님의 경영철학이 몇 % 여기에 담겼습니까? 그냥 직원들이 써주는 대로 했습니까? 아니면 이 부분에 정말 과기원에 내 철학을 꼭 2015년도에 실어야겠다 하는 그런 게 몇 건이나 있습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기회를 주신다면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고의 방식인데요. 저는 공공센터에 처음 와서 하는데 이 섹터가 처음부터 조직 얘기를 말씀드리고 구성 얘기하고 인사드리고 하면서 쭉 올해에 발표하지 않습니까? 그것은 어떻게 보면 그거로써 전체를 읽을 수 있는 철학은 담기가 어렵지 않느냐 해서 저는 마이크로적인 이런 사업은 구체적으로 설명을 오늘 드렸습니다마는 조금 더 우리 과기원이 어떤 식으로 나갈 것인가 몇 개 섹터를 나눠 갖고 좀 더 크게 설명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원하고 있습니다.

○ 고오환 위원 네, 다음 기회에 설명을 듣도록 하고요. 저는 마지막으로 한 조직이, 우리가 참 방대하지 않습니까? 과기원이. 거기에 실무 과를 맡고 있는 여기 오택영 경영관리본부장님 또 이연희 정책연구본부장님, 오좌섭 바이오센터장님, 김춘식 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 정광용 클러스터혁신본부장님 이런 분들이, 그리고 오늘 참석하신 분들이 정말 곽재원 원장님의 지도 아래 맡은 책임을 다하면 올해도 또 성과를 살펴보는 행정사무감사를 하지 않겠습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고오환 위원 그때 박수를 받을 수 있는, 그런 과기원의 사업들에 최선을 다해 주십사 부탁말씀 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유념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고오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승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승남 위원 고구려의 기상, 태극기의 도시, 구리월드디자인시티를 준비하는 구리시 출신 도의원 안승남입니다. 저는 좀 궁금한 부분이 경기의료기기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부분이 26페이지에 있는데 이거 담당하시는 분께 직접 질문드리고 싶은데.

○ 연구협력팀장 홍성현 안녕하십니까? 바이오센터 연구협력팀장 홍성현입니다.

○ 안승남 위원 우리 경기도에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업체들이 어느 정도 됩니까?

○ 연구협력팀장 홍성현 지금 현재 경기도 내 의료기기업체가 작은 기업까지 포함해서 업으로 허가를 낸 기업이 약 1,000여 개 정도 되고 있습니다.

○ 안승남 위원 1,000여 개 정도 돼요?

○ 연구협력팀장 홍성현 네, 그렇습니다.

○ 안승남 위원 그런데 실제로 정부에서는 원주라든가 오송 쪽에 의료기기 관련 단지를 육성하고 있죠?

○ 연구협력팀장 홍성현 네, 그렇습니다.

○ 안승남 위원 그런데 이렇게 1,000여 개 정도 되는 경기도에 의료기기 관련 기업들이 있는데 원주나 오송으로 가지 않고 경기도에 있는 이유가 뭡니까?

○ 연구협력팀장 홍성현 우선 의료기기 산업의 특성상 규모의 산업보다는 가내수공업의 작은, 3명, 4명이서 제조를 할 수가 있고요. 또한 CE라든가 국제인증을 통해서 소규모지만 해외에 수출을 할 수가 있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가내수공업 형태로 사실은 인력이라든가 아파트형 공장 내에서 업체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꼭 굳이 생산이 필요한 그런 큰 공장 설치를 위해서는 일부 그러한 전용산단으로 이전을 하긴 하지만 아직까지 그런 규모의 경제적으로 기업이 성장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서 경기도 내에 위치하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또한 의료기기가 빨리 수요자들이 아무래도 수도권에 인구들이 많으니까 그쪽에다 납품이라든가 이런 부분들 때문에 성남 그다음에 안산 이쪽에 주로 기업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 안승남 위원 의료기기가 원주나 오송 쪽으로 가지 않는 이유도 사실은 지금 얘기했던 부분하고도 마찬가지거든요, 제가 볼 때는. 그러니까 정부가 정책은 냈지만 실제로 억지로 내보내려고만 했지 그쪽의 기반시설이라든가 현실파악이 안 됐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1,000여 개 정도 되는 경기의료기기기업들이 성남이나 안산에도 있지만 그 외에도 많이 흩어져 있잖아요. 그렇다라면 적정하게 좋은 조건의 지역에다가 지금 얘기한 것처럼 아파트형 공장을 지어서 이런 의료기기와 관련된 업체들이 집성하고 클러스터 형식으로 그다음에 IT하고 결합할 수 있는 그런 조건들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지 않나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그래서 지금 현재 경기의료기기산업 지원 사업과 관련해서는 사실 그동안에 2010년도부터 전기연구원을 전담기관으로 운영을 했던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과학기술과와 협의를 해서 새롭게 지금 중장기전략이라든가 기업수요라든가 주요 전략 분야를 설정한 이후에 관련된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중장기계획을 세우고 진행을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올해 업무계획에도 의료기기산업에 대한 경기도 내 실태를 조사하고 거기에 대해서 맞는 어떤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해서 조금 늦더라도 하반기에 사업을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안승남 위원 경기도 내에 아파트형공장이라든가 이런 부지들을 갖고 있으면서 그대로 땅으로 놀리는 데도 많이 있어요, 보면. 그런데 경기도에서도 그래도 위치라든가 어떤 여건들이 좋은 데가 있다라면 경기도에 의료기기를 하고 있는 그 기업들하고 경기도하고 나름대로 이런 중장기계획을 세울 때 막연한 페이퍼워크가 아니라 실제로 어디에 집중시킬 수 있는 그런 진짜 의료기기지원센터라고 해 가지고 거기에 집중시킬 수 있는 방법도 필요하다고 전 보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그 부분 지금 계획하고 있고요. 수요조사 때 어떤 집적성에 대한 필요 이런 부분도 검토해서, 또 지금 광교 내에 유휴지역을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것까지 검토해서 충분히 면밀히 중장기계획을 세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안승남 위원 원주나 오송도 국가시책에 따라서 진행하고 있지만 실수요자나 공급자, 수요자 입장을 생각해서 경기도 내에 원주나 오송보다 더 능력 있고 조건이 좋은 위치에 집중적으로 센터를 만들어서 전체 한 1,000여 개 기업들 중에서 그래도 좀 시장성이나 여러 가지 확장성 있는 기업들을 집중시키는 부분에 대해서 중장기 전략 때 감안을 해주시고 이 부분 관련해서는 적절한 시기마다 저한테 별도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알겠습니다.

○ 안승남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구제역 대응기술 개발 얘기를 많이들 해주셨는데 구제역 대응기술 관련 담당하시는……. 이게 지금 국비로 3억 나와서 하는 건데요. 제가 도시환경위원회에 있을 때 그때 2010년에서 11년에 구제역이 무척 심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그때 광주시는 구제역 발생이 전혀 없었어요. 알고 계세요?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바이오센터장 오좌섭입니다. 경기도가 2010년도, 11년도에 그때 굉장히 구제역이 우리나라 전반에 펼쳐져 있었고요. 가장 피해를 많이 본 지역이 경기도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런 부분을 도에서 자체…….

○ 안승남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주시에는 발생하지 않은 것을 알고 계시냐고요?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광주시요?

○ 안승남 위원 네.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그것은…….

○ 안승남 위원 모르시죠?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네, 그렇습니다.

○ 안승남 위원 이 구제역 대응기술 개발을 국비 3억을 받아서 하고 있는 이유가 뭐죠?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저희가 경기도 관내에 있는 농가에 대한 구제역 발생률을 낮추려고 치료제 개발…….

○ 안승남 위원 낮추려고 하는 거고 치료하려고 하는 건데…….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네, 치료제 개발을…….

○ 안승남 위원 지금 광주시에서 2010년에서 11년에 구제역이 경기도가 가장 심했는데도 불구하고 광주시가 발생하지 않은 사례가 있다고 제가 얘기를 했는데 모르시잖아요.

(「제가 조금 더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하는 관계직원 있음)

잠깐만요, 제가 얘기하는 중이니까. 그런데 제가 이 얘기를 왜 하냐면 그때 광주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 미생물제 관련해서 구연산ㆍ유산균복합제를 개발해 가지고 쭉 진행을 했고 이후에 이게 너무 성과가 좋아 가지고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아마 특허인가 뭐도 받아놨을 거예요. 그런데 제가 왜 얘기를 하냐면 현장에서는 더 좋은 사례들이 있어 가지고 예방했던 것, 발생하지 않았던 사례와 관련해 가지고 팩트가 있어요, 사실이. 그런데 저는 이거 기술개발한다고 막 하고 그러니까 제가 느끼기에는 ‘아니, 이렇게 좋은 구연산ㆍ유산균복합제를 통해 가지고 구제역 발생을 안 하게 했던 광주시의 사례가 있는데 이런 부분을 도리어 광주농기센터하고 연결을 해 가지고 더 좋은 가격으로 더 현장, 그러니까 이게 공급이 확대될 수 있게끔 하는 쪽으로 경기도는 해야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막연히 든 거예요. 성공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데 지금 이것은 계속 대응기술 개발을 해 가지고 검증해야 되고 챙겨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네, 그렇습니다.

○ 안승남 위원 그래서 저는 현장에서 좋은 내용들이 있으면 경기도에 빨리 보급되고 정착할 수 있게끔 챙기는 게 필요하지, 이 개발하는 것도 좋지만 그런 실사구시적인 내용들로 가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이것을 전혀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이것도 해야 되지만 잘한 것도 현장에 확대하고 보급하는 부분에 대해서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한번 그 부분도 검토해 가지고 진행하는 내용들을 보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네, 앞으로 위원님 말씀 명심하고요. 제가 한번 부연설명을 드리면 구제역에 대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사료 쪽에 관련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2010년도에, 제가 바이오센터장 전임자로부터 이야기는 들었는데요. 사료 첨가제로서는 그것을 성공적으로 잘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부분이 경기도에서는 사료 첨가제 쪽으로는 성공했지만 치료제로서의 개발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에 바이오센터에서 그런 부분을 해달라고 하는 부분의 요구가 있어서 저희가 농림부하고 같이 일을 진행하고 있고요. 위원님 말씀에 제가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그쪽하고도 그러한 정책을 입안해 가지고 해서 집행부하고 협의를 해서 구제역이 발생 안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 안승남 위원 일반 시민이나 제 입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는데 치료한다라는 부분은 굉장히 감이 안 좋아요. 뭐냐 하면 저도 사실 이거 보면서 구제역 그러면 일단 걸린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것을 치료했다. 치료했을 때 과연 나중에, 구제역 걸려서 치료한 돼지고기를 먹는다는 것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아니, 생각해 보셨냐고요? 이거 그런 것 아니에요, 지금?

○ 바이오센터장 오좌섭 네, 맞습니다.

○ 안승남 위원 그러면 아니, 사람 가지고 실험하는 겁니까? 구제역 걸린 돼지고기를 치료해 가지고는 완치시켜서 먹으라 그러면 드시겠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 광주 사례를 얘기하면서 예방 차원에서 진행한 부분이 맞는 게 아니냐라는 얘기도 덤으로 드리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좀 한 가지 질의를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우리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사실은 산업 분야라든지 과학 분야에서 기술에 관한 연구하고 그런 것을 또 발전시켜서 우리 기업에 기술개발을 촉진시켜 갖고 결국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게 우리 진흥원의 설립목적 아닙니까? 그럼 경제발전은 곧 일자리 창출과도 연결이 되지 않습니까, 그게? 그렇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위원장 이동화 그런데 경기과학기술진흥원에서 일자리 창출을 하려고 하면 어디 산학 쪽과 연계를 해서 그런 분야에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되는데 지금 우리 산학연 연계ㆍ협력 체계 구축이라고 해서 3개의 사업을 올려놨습니다. 그렇죠? 올해2015년도에. 특별히 이거 외에 다른 업무적으로 진행하는 게 있습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이것은 순수 도비에서 나오는 비용이 63억, 예산이 63억이거든요. 여기가 중점적으로 되고 그다음에 소프트웨어클러스터라든가 이런 쪽에서 오는 거라든지 바이오하고 천연물 이쪽에서는 지금 중소기업 지원 해갖고 그것들이 지금 분석 시료 약효로 하는데 조금 더 우리가 그쪽에서 해갖고 이 기업들이 시장으로 나가게 하는 그런 중개연구를 또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 비용을…….

○ 위원장 이동화 제가 이런 질문을 드리는 이유가 뭐냐 하면요. 경기도에는 경기도산학협력단협의회라고 53개 대학이 협의회를 구축하고 있지 않습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위원장 이동화 그런데 경기도와 실질적으로 정책협의라든지 이런 것을 단일채널을 갖고 있는 게 우리 진흥원하고 채널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 산학협력단협의회에 나오시는 어떻게 보면 교수님들이시잖아요, 그 협의회 단장들이. 그 대학에 처장들이. 그런데 전문대 2년제나 3년제는 실질적으로 나와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라고 합니다. 그렇죠? 그거 이해하세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위원장 이동화 우리 과학기술진흥원이 하는 업무범위가 바이오 또 의료기기 또 내지는 이런 기술이 뭐랄까……. 2년제나 3년제에 맞지 않는, 그러니까 결국은 그분들이 나와서 같이 업무협약을 해도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또 실질적으로 제가 봐도 한 5개에서 한 6개 대학, 많아야 10개 이내 대학들만 실질적으로 산학 협력이 이루어지지 그 외의 대학은 말은 산학협력단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 경기과학기술진흥원하고의 업무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해하시죠, 그 부분을?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그래서 실질적으로 우리가 산학협력을 하게 되면 기술개발 공유하고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학협력단에는 좋은 인재들이 많이 있다라는 거잖아요. 그리고 또 취업과도 연관을 시킬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업무를 좀 중점적으로 추진을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그래서 저희가 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난해에 예산을 편성할 때 저희가 그런 부분에도 신경을 써서 예산지원분도 고려를 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도 저희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그다음에 앞으로 그런 업무에 대해서 지금부터 잘 짜서, 사실 경기도가 일자리 창출을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서 진흥원이 그 한 몫을 담당해야 되는데 연구개발만 하고 일자리 창출은 없다라고 하면 큰 의미가 없다라고 저는 보고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좀 중점적으로 업무에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위원장 이동화 우리 송한준 위원님께서 추가질의 요청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10분간 추가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안산의 송한준 위원입니다. 짧게 몇 가지만 더 궁금한 것. 먼저 원장님이나 우리 종사하시는 분들한테 위원 입장에서 죄송한 게 사실 예산편성을 충분히 해주지 못하고, 그러니까 우리 존경하는 안승남 위원도 말씀하셨지만 의료기술 지원에 대한 부분이 사실 예산 때 제로였어요. 사실 3억 가지고 뭘 하겠습니까? 그런데 아까 홍 박사님이 얘기했듯이 올해만큼은 경기도에 1,000개가 넘는, 종사하는 의료종사자들을 위해서 어떻든 틀을 잘 잡아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기술사업에 대한 부분을 궁금증을 하나 더 물어보겠습니다. 이번에 63억에 대한 기술지원사업이 진흥원이 전반기ㆍ후반기로 나누어져서 했는데 올해는 어떻게 하기로 확정이 됐죠? 누가 답변해 주실래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1회로 하기로 했습니다.

○ 송한준 위원 1회로? 그렇게 결정이 났나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저희 그렇게 해서 보고를 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 논의를 얼마 전에 모여서 했죠, 집행부랑? 1회로 했을 때의 장점과 2회로 했을 때의 장단점이 있다라고 보는데 1회로 한 가장 큰 이유가 뭐예요, 원장님?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하반기에 했을 경우에는 너무 촉박해서 우수한 기업을 선발하기가 굉장히 어렵고 자꾸 나눠주기가 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1회로 했습니다.

○ 송한준 위원 누차 이런 얘기를 많이 했는데 저는 그것을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요. 사실 전반기 때에 프로포절을 내고 막 할 때 중앙정부의 과학기술처나 그다음에 중기청이나 이런 부분에 브레이크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우리는 과제가 아까 얘기했듯이 공공성 여러 가지 있는데 실질적으로 한 과제당 많이 줘야 1억 안팎일 거예요, 맞죠? 집행부 어때요? 그렇게 지금 예측하고 있죠, 과제당 1억?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지금까지는 그래 왔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런데 올해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올해는 3억짜리 과제도…….

○ 송한준 위원 과거에도 3억짜리 과제 있었어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없었습니다. 단일과제로 1회 연도에 이 기술개발…….

○ 송한준 위원 그거 설명 좀 해줘 봐요, 짧게. 이번에 결정 난 것 설명을 해줘 봐요. 1회로 하기로 결정 난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누가 자세히 좀 해달라고.

○ 기술지원팀장 임창규 제가 좀…….

○ 송한준 위원 하세요. 임 팀장님이 하세요.

○ 기술지원팀장 임창규 기술개발지원팀장 임창규입니다. 당초 2015년도 기술개발사업계획 전략포럼을 열었는데요. 그때 나오신 위원님들께서 1회를 주장하신 분들도 계셨고요. 또 2회를 주장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그런데 2회를 주장하신 분들의 말씀들은…….

○ 송한준 위원 아니, 그러니까 1회로 결정한 부분에 대한 장점만 얘기를 하시라고요, 짧게. 내용을 중심으로.

○ 기술지원팀장 임창규 사업 선정에서 장기간 소요되는 데 있어서 예산을 충분히 빨리 집행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 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알았어요. 들어가세요. 그러면 그 내용을 보고 다음에 63억에 대한 예산이 1회로 했기 때문에 의회에서 사실은 예산을 갖다가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63억보다 더 가야 되겠다라고 생각한 부분은 경기도 내에 중소기업을 작게 하시는 분들이나 이런 분들이 사실 교수들이랑 연결해서 작업을 시작하지만 프로포절을 쓰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그리고 아이템이 전반기에 나올 수도 있지만 사실은 일을 하다가 후반기에 나올 수도 있어요. 그런 부분을 우리는 진흥원이 사실 중소기업의 산업 발전을 위해서 전ㆍ후반기 나누자라고 얘기했던 부분이 가장 큰 목적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이렇게 갑자기 바꾸는 부분에 있어서 저는 작년에 기술사업의 마이너스 5억에 대한 부분 그다음에 액수에 대한 부분 이런 부분들이 다 논의되면서 1회로 정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은 위원님들이 위원회에서 정했다고 하니 동의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하는 것을 자세히 보고 정말 63억의 예산이 필요 없다면 올 후반기에 이 기술산업에 대한 예산을 저는 삭감하겠습니다. 그 부분을 저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는 저는 진흥원이 정말 걱정되는 부분은 자생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진흥원에서 연구과제를 해야 돼요. 아까 얘기했듯이 이번에 중앙부처에서 받아서 이연희 실장이 하는 사업도 내년에 끝난다고 했을 때 그 R&D 평가사업이나 이런, 이런 부분이 사실 계속 연결되어야 되는데 중앙정부에서 경기도에 줄지 안 줄지도 사실은 모르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게 안 됐을 때 자체사업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지금 진흥원에서 기본사업을 자체 내에서 하는 사업이 과제가 몇 개나 되나요, 원장님?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그것은 좀 더 제가 봐야 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렇게 하시고요. 그래서 제가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사실 경기도에서 그게 법적으로 지금은 어려울 거예요. 그런데 진흥원에서 계속 얘기를 해야 된다. 그래서 우리 이 기술사업에 드는 부분은 기술료를 지금 10% 떼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곽재원 네.

○ 송한준 위원 10%를 떼는 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2%가 됐든 3%가 됐든 오버헤드를 떼어서 진흥원의 예산으로 담아서 진흥원의 기본사업에 과제로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연구를 해야 됩니다. 그래야 자체 내에 과제를 만들어 내야지 그렇지 않다면 경기도만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출연금 얼마 줄까, 예산 얼마 줄까? 이렇게만 바라보고 있는데 그러지 말고 실질적으로 어떻든 자생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계속 만들어 내라 저는 그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판교도 광교처럼, 판교도 사실 법적으로 풀이를 해봐야 되겠지만 사실 진흥원에서 빨리 가지고 가야 돼, 제가 볼 때는. 그래서 해야 될 일이 많다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또 하나 아까 원장님께서 그 얘기를 했는데 시간이 되면 진흥원에 대한 그런 미래지향적인 부분을 다시 한 번 논의, 얘기하고 싶다. 그래서 제안을 하는 건데 섹터별로의 어떻든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 인정합니다. 전략적으로는 STEPI 같이 하고 있고 또 천연물이나 이런 생명과학을 하고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만나서 얘기하기 어렵다면 글을 좀 써서 요약별로, 해서 한번 위원님들한테 주면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또 하나 혁신클러스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강조를 하는데 어떤 전략적인 그런 안의 세부적인 안도 중요하지만 이 혁신클러스터의 조례는 정말 말씀드리지만 경기도에 어디가 됐든 작지만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해서 사실 광교나 판교나 수원에 집중되어 있는 것을 경기도 31개 지자체에 혁신클러스터를 작게 만들어서 누구나 다 관심 있게 볼 수 있는 그런 영향을 만들려고 했던 거예요, 이 조례가. 그래서 그렇게 봐주시고.

또 하나, 어떻든 방관하지 마시고 경기도에 평택에서부터 임진각까지 241㎞의 연안이 있습니다. 해양에 대한 부분도 빠지면 안 돼요. 이제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런 부분을 좀 더 고민하시면서 정책을 만들어 주시기를 정말 진심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게 사실 비교를 하면 안 되는데 오늘 비교가 되는 게 하나 있어요. 우연히 융기원 업무보고를 딱 열어봤는데 융기원 17페이지, 16페이지를 보면 2015년도 주요사업계획 요약표를 딱 만들어서 융합기술연구사업 해서 혁신기술개발 이렇게 딱 되는 거 안 되는 거 한목에 들어오게 만들어 놨어요. 적어도 저는 진흥원도 이 정도는 돼야 된다고 봅니다. 뭘 하나 보려면 예를 들어서 고오환 위원님이 무슨 얘기하시면 몇 페이지지 거기 가서 또 찾아봐야 돼. 위원들이 이렇게 얘기하는 부분이 중복되는 부분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정말 이 자리를 뜨시고 나서 그냥 한 귀로 듣고 접어버리지 마시고 정말 고민을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얘기한 부분을 결정 난 걸 억지로 수정해라 말아라 그런 거는 아닙니다. 그러나 과거의 역사를 보면 전반기, 후반기 사업을 하는 이유도 다 있었고 그다음에 구제역 부분도 다 내용들이 들은 게 있지만 사실 얘기를 안 할뿐인데 그런 것들입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회의해서 결정한 부분을 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 이렇게 갔었는지 한번 고민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곽재원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금년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질의 시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5년도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2시까지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54분 회의중지)

(14시11분 계속개의)

○ 위원장 이동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박태현 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 주시되 2015년도 주요사업계획 및 연구원에 대한 운영방안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안녕하십니까?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 박태현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기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남다른 관심과 사랑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하시는 이동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조광주, 고오환 양당 간사님을 비롯한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 박태현입니다.

우선 지난해 융기원에서는 경기도와 서울대학교의 재협약, 조례 개정 등 중요한 일들이 있었고 올해부터 예산부족 등 극복해야 할 문제도 많습니다. 하지만 저를 비롯한 융기원의 모든 구성원들은 이번 기회가 우리를 되돌아보고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경기도에 기여하는 연구원이 되고자 흔들림 없이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업무보고에서 주시는 지적과 고견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들여 저희 연구원이 더욱 발전하고 경기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우관명 행정본부장입니다.

(인 사)

조영준 연구협력관입니다.

(인 사)

유영민 경영지원실장입니다.

(인 사)

올 1월에 새로 임명된 정택동 부원장은 해외출장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된 점을 양해 말씀드립니다.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2015년도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위원님들께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201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운영개선 계획 등의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유인물 2쪽~5쪽까지 연구원의 일반현황입니다.

3쪽 연구원 설립목적 및 기능입니다. 융기원은 융합 과학기술 혁신역량 강화를 통한 국제 경쟁력강화를 목적으로 설립, 연구, 교육, 산학연 3가지 기능을 핵심기능으로 하고 있습니다. 설립근거는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설치 및 운영조례, 경기도와 서울대 간 운영협약 그리고 관련 민법 등이 되겠습니다. 주요연혁은 2005년 5월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설치 및 운영조례 제정, 2007년 3월 경기도와 서울대 간 협약, 2008년 3월 연구원 개원, 2009년 3월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개원이 있었습니다.

4쪽 조직 및 인력 현황입니다. 조직은 4개 연구소 내 26개 연구센터, 행정기능을 담당하는 1개 본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력은 46명이며 겸무교수 및 실질적으로 연구활동에 참여하는 연구과제 참여인력 등을 포함할 경우 총 206명입니다.

5쪽 예산 및 시설 현황입니다. 2015년도 총 예산규모는 156억 7,400만 원으로, 일반회계 106억 7,500만 원, 건물특별회계 45억 8,400만 원, 교육특별회계 4억 1,500만 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시설현황은 6개 건물에 약 1만 8,000평 규모입니다. 38개 기업 및 기관에 850여 명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일반현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2014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6쪽~13쪽까지는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입니다. 먼저 7쪽 융합기술 연구사업 실적입니다. 보시는 표와 같이 융합기술연구사업은 건강한 삶, 깨끗한 환경, 편안한 세상 3개 부문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8쪽 각 부문별 실적을 보고드리면 건강한 삶 부문에서는 동서양 의학의 신기술 결합을 위한 원광대 및 삼성전자와 공동 연구기반 확보, 도내 중소기업에 웰니스 관련 기술이전 2건, 관련 논문 45편 게재 등이 있었습니다. 깨끗한 환경 부문에서는 물방울 흐름을 이용한 전력 변환기술 개발을 비롯하여 기술창업 1건, 에너지 관련 미국특허 출원 1건, 관련 논문 38편 게재 등이 있었습니다. 편안한 세상 부문에서는 1인승 자동차 시제품 개발 및 실내 자율주행 시연에 성공하였고 접이식 휴대용 이륜 이동장비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미국특허 출원 3건, 관련 논문 15편 게재 등이 있었습니다.

9쪽 연구과제 수행 및 지식재산권 실적입니다. 연구과제 수행실적으로는 계획 120억 원 대비 실적 137억 원으로 목표 대비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특히, 박스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서 도내 대학생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도내 기업을 통해 연구 장비를 구입하며 회의비 등 기타 연구비를 도내에서 지출하는 등 국가연구과제 수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논문 및 특허 실적은 논문 121편, 특허출원 14건, 등록 3건을 하였습니다.

10쪽 산학연 협력사업 실적입니다. 연구원 기술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기술이전 실적으로는 엔트리움 등 총 5건의 기술창업, 중소기업과 함께 기능성 초콜릿 카페 “쇼코아틀리에”를 광교신도시 카페거리에 오픈하였습니다. 특히, 박스에 보시는 바와 같이 인턴프로그램을 통해 경험을 쌓은 도내 졸업생을 융기원 창업기업이 고용하는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연구센터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한 도내 기업성장 지원 실적으로는 19개 도내 기업이 참여, 14개 과제를 수행하여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2건을 포함 총 5건의 후속과제를 수주하였습니다.

11쪽은 융기원 연구센터와 도내 기업 간 산학연 협력을 통해 기업이 성장한 성공사례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매출실적 및 일자리 창출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여 경기도를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2014년도 경기도 중소기업 공동연구과제 발굴사업 실적표는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쪽 산학연 교류 협력을 통한 공동연구 기반구축 실적입니다. 융합연구포럼 9회 개최, 국립농업과학원과 학술교류 협정체결 및 공동세미나를 개최하였고 일본 동경대 RCAST, 파스퇴르연구소, 성균관대ㆍ아주대 등 도내 대학들과 함께 국제융합기술심포지엄을 개최하여 경기도 나노바이오 분야의 연구자들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13쪽 교육 및 인력양성 사업 실적입니다. 기업대상 교육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 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컨텍아카데미는 18개 과정 716명을 교육하였고 월드클래스융합최고전략과정은 총 66명이 수료하였습니다. 대학생ㆍ청소년ㆍ공무원을 대상으로 융합기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대학생 인턴프로그램은 2회 총 83명 수료, 서울대 융합과학청소년스쿨은 2회 총 238명 수료, 융합과학기술교육 강좌는 1회 13명이 수료하였습니다. 또한 융합문화 확산을 위한 열린 강좌로서 융합문화콘서트 5회, 융합명품강좌 2기 17회를 개최하였습니다.

14쪽~36쪽까지는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우선 15쪽 2015년 연구원 운영방향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경기도 지역사회문제 해결형 연구사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예를 들어 공공데이터센터의 빅데이터 연구를 통해 경기도 빅데이터 기반 굿모닝 버스 정책에 참여를 추진하는 등 경기도 지역사회문제 해결형 연구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둘째, 도내 기업과 공동연구 및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연구센터와 도내 기업과의 공동연구과제 발굴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연구원 기술창업을 통해 도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습니다. 셋째, 융합기술 교육사업 확대 및 도 협력사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판교에서 운영 중인 컨텍아카데미는 도내 기업의 교육수요와 수준에 맞춘 기업맞춤형 기술교육과정으로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며 융합문화콘서트, 인턴프로그램, 융합과학청소년스쿨 등 도 협력사업도 내실을 기해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강도 높은 긴축경영과 수입증대 방안을 적극 발굴 추진하여 지원금 의존도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6쪽과 17쪽은 2015년 주요사업 계획에 대한 요약표입니다.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쪽~21쪽까지는 융합기술연구사업입니다. 18쪽 건강한 삶 구현을 위한 연구사업입니다. 추진계획으로는 보시는 바와 같이 프리모시스템을 통한 양ㆍ한방 연구,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관리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 개발 등 재원이 확보된 연구과제 6개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신품종 육성을 위한 형질전환 기술개발, 스마트폰 기반 안과 질환 자가진단 기술개발 등 신규과제 4건도 정부 및 기업에 적극적으로 제안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도내 기업인 제노스와 함께 임플란트 기술개발 및 전임상 시험 평가 등을 추진하는 등 상용화와 기업 공동연구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9쪽 깨끗한 환경 구현을 위한 연구사업입니다. 추진계획으로는 보시는 바와 같이 국민발전소 비즈니스 플랫폼 개발, 음식물쓰레기 바이오에너지 전환연구 등 재원이 확보된 연구과제 6개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물의 흐름을 이용한 에너지 생산기술개발, 시뮬레이션 기법을 활용한 중소기업 기술지원 사업 등 신규과제 4건도 적극 제안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국민발전소 비즈니스 플랫폼 개발과제 수행을 통해서 전력수요 관리를 위한 빅데이터 기술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언론에서도 경기도 에너지 정책에 대한 지적을 받았는데 이러한 전력수요 관리 기술개발을 통해 경기도 에너지관리 정책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쪽 편안한 세상 구현을 위한 연구사업입니다. 추진계획으로는 보시는 바와 같이 역사 및 문화콘텐츠 링크드데이터 플랫폼개발, 고품질 메탈케이스를 위한 레이저 가공기술 개발, 장애인 보조로봇 및 산업용 로봇 기술개발 등 재원이 확보된 연구과제 3개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재난구조용 플라잉 로봇 및 운용시스템 개발, 빅데이터 오픈 플랫폼 개발 등 신규과제도 적극적으로 제안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경기북부 재난ㆍ재해 대비 융합기술개발 연구에 중점을 두어 재난ㆍ재해 위기상황 발생 시 현장상황 파악 및 정보공유를 위한 재난 구조용 플라잉 로봇 시제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21쪽은 연구과제 수행 및 지식재산권 추진계획입니다. 연구과제 수행계획은 총 80건, 125억 원 수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내 기업과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과제를 발굴하는 데 역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지식재산권 추진계획은 논문 140편, 특허출원 20건, 등록 6건, 기술이전 1건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성과 확산 및 기술이전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22쪽~26쪽까지는 산학연 협력사업입니다.

22쪽 총괄 요약표를 통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경기도 중소기업 공동연구과제 발굴사업은 도내 기업과 공동과제를 발굴하여 정부과제 수주활동과 상용화를 위한 후속연구를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올해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들의 지역구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우수기업을 추천받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추후에 상의드리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산업재산권 관리 및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은 융기원 보유기술 분석을 통한 특허 및 기술이전 전략을 수립하여 기술이전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도내 기업의 기술력 제고 및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융합연구포럼은 신규 아이템을 발굴하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포럼으로 융기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도내 기업 및 기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포럼입니다. 올해는 총 10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도내 기업 및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포럼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넷째, 국제융합기술심포지엄은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연구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서 11월에 개최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난해 국제심포지엄에 참여한 일본 동경대 RCAST와는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공동연구 등을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러한 해외연구기관과의 교류활동을 통해 경기도 연구기관과 대학의 연구네트워크도 한층 확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3쪽~26쪽까지는 각 사업의 세부내역입니다.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7쪽~32쪽까지는 교육 및 인력양성사업입니다. 27쪽 총괄 요약표를 통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컨텍아카데미는 기업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서 기업위탁과정, 공개모집과정, 대중교양강좌 3개 과정 1,000명 교육을 목표로 하며 판교 성남지역뿐만 아니라 도내 타 지역 기업에게도 고르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월드클래스융합최고전략과정은 도내 기업리더 교육과정으로서 6개월 과정 연간 2기 운영을 목표로 하며 과학적인 조직운영 등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월드클래스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인턴프로그램은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턴프로그램으로서 50명씩 동계ㆍ하계 연 2회 개최 계획이며 올해는 경기북부 대학생 및 북부지역 거주 학생비율을 높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넷째, 융합과학청소년스쿨은 도내 고등학생 대상 1박 2일 연구체험프로그램으로서 120명씩 동계ㆍ하계 연 2회 개최 계획이며 특히, 경기북부 학생 비중을 높여 도내 고등학생들에게 고르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경기과학고등학교 현장연수사업은 2015년도 신규사업으로써 경기도 과학영재를 대상으로 연구원들과 함께 현장연구활동을 체험해볼 수 있는 심화형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경기도 내 과학영재를 대상으로 하는 차별화된 연수과정을 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

28쪽에서 32쪽은 각 사업의 세부내역입니다.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3쪽부터 36쪽까지는 지역지원 사업입니다.

33쪽 총괄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융합문화콘서트는 7회 개최계획이며 도 상임위와 협의하여 찾아가는 융합문화콘서트 형태로 개최하되 경기북부 비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둘째, 융합명품강좌는 7회에 걸친 강연시리즈로 개최 계획이며, 부모와 학생이 함께 들을 수 있는 강연과 문화공연이 함께 어우러진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더욱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안산 다문화가정 및 북부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습니다.

34쪽부터 36쪽까지는 각 사업의 세부내역입니다.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7쪽부터 41쪽까지는 운영개선 계획입니다.

38쪽 경기도와 동반성장하는 사업구조 구축입니다. 첫째, 도내 중소기업과 연계, 공동과제 발굴과 단기사업화가 가능한 상용화 연구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정부과제 수주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특히 도내 기업과 함께 지역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과제를 발굴, 중앙정부에 제안하여 연구과제 수주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셋째, 경기개발연구원과 협력을 통해 도정기여를 위한 연구활동을 추진하고, 국제행사에 참가하여 경기도 브랜드 가치 제고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6월에 있을 세계적 재난구조 로봇대회인 DARPA로봇챌린지에 융기원의 디지털휴먼연구센터가 대한민국 대표로 경기도 마크를 달고 참가할 계획입니다. 넷째, 컨텍아카데미를 통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맞춤형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정부의 국가인력양성사업에도 적극 참여, 판교에 가칭 신개념 융합전문교육원을 설립하여 중앙정부 예산 확보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교육사업은 기업교육의 의미뿐만 아니라 도비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융기원의 새로운 수입원으로서 역할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섯째, 찾아가는 융합문화콘서트 경기 북부 개최, 융합과학청소년스쿨 및 인턴프로그램에 경기북부 학생 참여 확대 등 도 협력사업에 경기북부 비중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39쪽 경영 효율화를 통한 운영개선입니다. 첫째, 연봉동결, 업무추진비 30% 이상 감액 등 강도 높은 긴축경영과 에너지절감 등 비용절감을 통해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연구과제 수주 확대를 통한 간접경비 확보, 발전기금 등 기부금 모금활동, 무상임대 기관 임대료 납부 추진 등 수입증대 방안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목표관리제를 도입, 개인 및 연구센터 평가시스템을 강화하여 성과중심 조직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융기원 같은 연구목적의 비영리 법인은 수익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므로 기본적인 운영비 지원 없이는 사실상 운영이 어렵습니다. 하단 박스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융기원은 해외 연구소와 비교할 때 나름대로 지원금 의존도가 낮은 합리적인 예산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융기원은 긴축경영 및 수입원 발굴을 통해 지원금 의존도를 낮추는 노력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등록금 수입을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학교의 예산구조를 벤치마킹하여 판교에 신개념 융합전문 교육사업을 중앙정부에 제안할 계획입니다. 본 사업이 활성화된다면 융기원이 지원금 의존도를 줄이고 운영될 수 있는 캐쉬카우로서의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자구노력들을 감안하시어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40쪽 융기원 마스터플랜 마련을 위한 추진계획입니다. 위원님들도 아시다시피 현재 융기원은 경기도와 서울대 간에 재협약을 하였으나 한시적이며 조례개정 및 예산부족 등으로 인하여 기관운영이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연구기관은 특성상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이에 경기도, 서울대학교, 도의회,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충분한 토론과 의견수렴을 거쳐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2015년 상반기에 외부전문기관에 의뢰하여 기관평가 및 경제효과 분석 등을 통해 마스터플랜 초안을 마련하고, 2015년 하반기에 경기도, 도의회, 서울대,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수렴하여 초안을 보완하고, 2016년도에는 경기도, 서울대학교, 도의회 등과 협의하여 융기원 운영에 대한 장기계획을 논의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융기원은 가능한 지원금 의존도를 줄이고 신개념 교육사업 등을 통해 수입을 늘려가는 방법을 포함한 자구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경기도에 기여하는 연구와 교육의 중심기관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1쪽은 법인출연금 상환금 반납완료 및 사용계획에 대한 보고입니다. 서울대학교는 지난 1월 15일 융기원 법인출연금 상환금 5억 5,400만 원 전액을 반납하였습니다. 반납 받은 상환금은 도 지원금 감소에 따른 인건비, 기관운영비 등 필수경비 부족분에 사용할 계획으로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운영개선 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42쪽 2014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계획은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신다면 서면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2015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위원장 이동화 박태현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보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앉아서 답변하셔도 되겠습니다.

○ 김보라 위원 김보라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짧게 여쭤보겠습니다. 10페이지에 보면 산학연 협력사업 중에서 기능성 초콜릿 카페 “쇼코아틀리에”가 있잖아요. 지금 광교 1호점을 오픈했는데 최근에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자영업 창업 관련돼서 많은 실패를 보고 있고, 우리 경기도에서도 2015년도의 사업계획으로 베이비부머들을 위한 창업아카데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랬을 때 제가 보기에는 이 쇼코아틀리에가 요즘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소셜 프랜차이즈처럼 갖고 있는 기술들을 그런 자영업 창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좀 열어놓는 부분이 필요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도 중요하지만 특히 이런 아이템 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린 소상공인 자영업, 특히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작은 소규모의 협동조합을 통해서 해볼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그런 베이비부머 창업이라든지 사회적경제 조직 협동조합 창업과 연결할 의향이 있으신지, 그리고 또 기술개발에 있어서도 그런 자영업이나 소상공인 중심의 활용될 수 있는 기술개발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이나 이런 것들을 좀 가져줬으면 좋겠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얘기 좀 해주십시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지금 말씀하신 위원님 생각은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들고요. 저는 그런 생각은 못 해봤는데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것도 기업이기 때문에 원장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지금 의미적으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일 거라고 생각을 하니까 우리 창업한 기업 당사자분하고 긍정적으로 검토해 갖고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이게 1호점만 낸다고 될 것보다는 요새 카페베네 같이 확 부밍할 수 있으려면 개미군단들이 쫙 퍼져나가야지 되니까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한번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보라 위원 어쨌든 기술개발이 국가의 세금을 통해서 개발된 기술인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한 기업에 독점되는 게 아니고 사회적으로 널리 확산돼야 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의미에서 보면 지금 어쨌든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를 통해서 사회적기업들 창업 이런 교육들이나 그다음에 창업에 대한 아이템들을 많이 찾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쪽하고 연결을 지어서 했으면 좋겠고. 서울 같은 경우에는 일반기업에서도 햄버거와 관련된 원천기술을 개발해서 5명 이상의 청년협동조합 창업하는 친구들한테 프랜차이즈를 저렴한 비용을 가지고 해주는 게 실제 사례로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깨끗한 환경과 관련돼서 원천기술 개발응용에서 에너지 관련된 부분들을 저희가 몇 가지를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경기도에서 어쨌든 에너지 자급률이 많이 떨어지고 있고 석유나 원자력 중심의 에너지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이 많이 얘기가 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실제적인 어떤 성과물들이 나오고 특히나 경기도에 맞는 신재생에너지들을 찾아내는 게 필요할 거란 생각이 드는데 연구성과들이 지금 어느 정도 되고 있는지, 그리고 이후에 계속 이게 확대를 할 수 있는 방법이라든지 재원마련이라든지 이런 걸 좀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아주 좋은 말씀이신데 지난번 도지사님도 말씀을 하셨다시피 경기도는 에너지 생산 최하위, 소비 최고위 이런 구조입니다. 그래서 에너지 생산보다는 소비 쪽이 훨씬 더 생산적인 측면을 갖고 온다고 저희는 생각이 듭니다. 생산은 여기저기서 다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경기도 자체가 생산에서 유리한 어떤 입지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소비를 규모 있게 하는 게 훨씬 유용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부자인지 아닌지의 판단기준이 남편의 수입과 부인의 소비의 비율로 갖고 결정된다고 그러듯이 에너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 융기원에서는 국민발전소 프로젝트를 지금 대규모 프로젝트로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 과제로. 그래서 이거를 경기도에 임플리먼트(Implement)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하고 있는 건 뭐냐 하면 국민발전소가 이름은 발전이지만 결국은 소비를 절약해서 발전하는 효과를 갖고자 하는 건데 스마트그리드시스템을 써 갖고 소비를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절약하면 그만큼 자기한테 돈이 생기기 때문에 한사코 절약을 하려고 그러고 그걸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때문에 경기도로 봐서는 가장 적절한 어프로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건 국가과제로 연구를 하고 있지만 경기도를 대상으로 임플리먼트를 할 수 있는 좋은 대상이라고 생각을 하고 저희는 그런 방향, 생산보다는 소비 쪽을 통한 생산의 효과를 갖고 오는 거를 중점을 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보라 위원 절전, 정말 중요한 부분이고요. 그것도 가야 되는 거지만 또 하나는 산업적으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생산기술을 가지고 경기도에서도 새로운 기술을 확보해서 일자리 창출을 해나가야 되는 과제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절전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내고 경기도의 에너지 관련된 산업협의회 IICC가 있죠. 그래서 그 부분하고도 협의회랑 협조를 해서 그런 기술개발에도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저희가 하고 있는 걸로는 Microalgae 배양을 해 갖고 미생물 배양을 통한 바이오디젤 생산. 생산 측면에서는 그거를 전념하는 센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생산 쪽에는 그런 쪽으로 저희가 추진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보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고오환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오환 위원 박태현 원장님 반갑습니다. 이제 만난 지 반년 된 것 같은데 한 10년 된 것 같습니다.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때부터 정이 들었는지 하여튼 오랜 지기같이 이렇게 느껴집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감사합니다.

○ 고오환 위원 46명의 직원을 가지고 지금 업무보고 하신 협력업체들이 많은데 관리가 가능합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46명이라 하면 저희가 예산을, 월급을 주는 부분이고요. 그러니까 그중에 한 반 정도 행정직원이고요. 나머지는 연구직업인이고요. 연구는 저희가 연구원까지 합하면 200명이 넘습니다. 그러니까 그거는 전부 밖에서 예산을 가져와 갖고…….

○ 고오환 위원 예산이 아니고 인원이 46명 인원 가지고 원장님이 추진하고 있는 협력업체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버거운 게 사실입니다.

○ 고오환 위원 상당히 적은 인원인데 가능하냐 그런 얘기입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많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 고오환 위원 어려운 실정이라 하고 계속 가는 건 그냥 또 방만하게 가는 거지 않습니까? 확 인원보충도 하고, 하려면 제대로 해야 되는 거지 않습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 고오환 위원 그렇게 해야 됩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인원보충을 하든 구조조정을 하든 이렇게 해야지 될 것 같습니다.

○ 고오환 위원 그런 거 미룰 거가 아닌 거 같은데요. 하여튼 2015년도 시작됐고 업무보고서를 냈으니까 구조조정을 하시든지 되는 쪽으로 가야 된다, 되는 쪽으로. 그래서 지금 연구사업들을 이렇게 쭉 보면 프리모 이런 거 우리는 현장에 가서 직접 보기도 하고 타보기도 하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일목요연하게 주요사업계획표를 16쪽에 이렇게 써놨는데 계속, 계속, 신규. 신규가 한 대여섯 개 되네요. 그런데 본 위원이 하고 싶은 얘기는 이겁니다. 거름 주고 잡초 뽑고 정리하고 나무를 잘 키워서 열매가 많이 달려서 빨갛게 익으면 따먹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내가 보니까 그냥 계속인 것 같아요. 뭔가 기술이 하나가 탁 나와서 경기도 융기원에서 나온 기술 이런 게 하나가 딱 나와야 되는데 그런 게 없고 계속, 계속사업으로만 있는 그런 부분이, 제가 성격이 좀 급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좀 답답합니다. 뭐 하나 딱 옥동자 하나 생산될, 출산할 그런 기술이 없습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래서 지금 여기 위원님 보시는 거는 이제 저희 사업이고요. 계속 연구적인 측면에서 계속해 나가는 거고요. 그중에서 스핀오프(spin-off) 돼 갖고 나온 것들은 저희가 지금 창업으로 해서 5호 창업까지 했습니다. 그러니까 1호 창업은 실리콘밸리에 진출하고 지금 제가 기억은 안 나는데 하여튼 지금 몇십억 지금……. 35억의 투자를 확보했고요. 언론에도 굉장히 크게 보도가 되고 있는데…….

○ 고오환 위원 그러면 원장님, 그런 결실을 맺은 이런 거를 우리 위원님들한테 자료로 좀 주세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좀 주시고, 융기원의 성장이 곧 경기도의 발전이고 국가경쟁력이다, 이렇게 야심차게 말씀을 하셨는데 어쨌든 이 분위기가 2014년도하고 다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2017년도까지 한시적으로 그런 내용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쨌든 융기원의 우관명 행정지원본부장을 비롯해서 우리가 처음 봤을 때보다는 많이 눈빛도 다르고 열심히 하고 계시구나 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감사합니다.

○ 고오환 위원 2015년도 우리 또 행정사무감사 갈 거 아닙니까? 그때는 중간에, 오늘 끝내지 못하고 또 그냥 다음날로 이렇게 가는 일은 없겠죠?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고오환 위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감사합니다.

○ 고오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고오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영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영석 위원 우선 40쪽에 융기원의 마스터플랜을 추진하려고 하잖아요. 지난 행정감사에서도 지적된 것처럼 작년까지가 경기도가 지원하는 게 마무리가 됐고요. 계약서상으로는 2017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고 앞으로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느냐에 따라서 방향이 결정되겠지만, 우선 궁금한 게 융기원을 제일 잘 아는 게 어디예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제일 잘…….

○ 서영석 위원 융기원에 대한 것을 제일 잘 알고 계시는 게 지금 서울대가 제일 잘 알고 있는 거죠?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런데 어디다 용역을 줘서 마스터플랜을 평가하게 되나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래서 우리 자체평가보다도 객관적인 의견을 들어봐서, 우리를 우리가 평가하기보다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 의뢰를 해서 우리를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저희가 받아보겠다는 겁니다.

○ 서영석 위원 누구한테, 어떤 기관한테다 그걸 할 거예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래서 저희가 지금 조사를 하고 있는데요. 키스트나 에트리 같은 이런 대형 연구원들이 이미 그런 것들 평가를 받았습니다. 거기에는 수십 년 동안 국가의 지원을 받아왔기 때문에 그쪽은 어떻게 평가를 받고 있는지를 저희가 지금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도 평가를 받아서 객관적인 자료를 받아 낸 게 우선 학회일 수도 있고 개인기업일 수도 있고 컨설팅업체일 수도 있고 산업기술연구원인가 평가연구원인가 그런 데일 수도 있고 그래서 그 자료를 지금 수집해서 저희는 되도록이면 공신력 있고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를 내려줄 수 있는 데다 의뢰해서 평가를 받으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서영석 위원 네, 그런데 제가 왜 이 지적을 하느냐면 우리의 모든 용역이 다 그렇지만 용역발주자의 의견을 다 대변하는 게 용역이잖아요. 현재 추세가 누가 봐도 다 그런 거고 용역발주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용역결과가 나올 텐데 그렇게 보면 지금 원장님이 얘기한 것처럼 객관적인 평가를 득하기 위한 것은 하나의 포장일 수 있고 결국은 외부업체로부터 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객관적인 지표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보여질 수도 있다 이 말이죠. 그렇죠? 그것 부인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어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 서영석 위원 어떤 평가기관이든 평가를 하면 연구용역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재정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 결론은 그거일 거예요. 용역을 안 줘도 내가 용역을 받아도 그렇게 나올 거라고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것도 그렇고 과거에 우리가 한 것도 평가를 받자는 거죠. 과거에 투자를 받은 것 대비 우리가 얼마만큼의 경제적인 효과를 일으켰느냐…….

○ 서영석 위원 그래서 그 마스터플랜을 만들어 낼 때 객관적으로 서울대가 이것 용역을 지속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융기원이 가야 될 방향 이런 것들이 객관적으로 평가될 수 있도록 그런 지표를 일단 시방서를 내줘야 될 거라고 보여지고 그것이 제로베이스에서 서울대든 어디든, 그것이 어떤 누구든 가늠할 수 있도록 그런 토대 위에서 평가가 이루어져야 된다 이렇게 보아집니다. 그 부분을 명심해서 평가를 해주시고 좋은 성과를 내줬으면 좋겠다 이런 당부의 말씀드리고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 서영석 위원 그다음에 여러 가지 사업계획 중에 빅데이터 오픈 플랫폼 연구를 하겠다 이랬는데 이게 융기원의 업무와 어떤 연관성을 가질까 조금 궁금합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저희 융기원에 빅데이터 관련 센터가 있습니다, 빅데이터 연구센터가.

○ 서영석 위원 그게 2층차량하고 관련 있어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융기원 업무요?

○ 서영석 위원 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융기원 업무가 아니라 빅데이터라는 연구 분야가 있고 그걸 연구하는 연구센터가 있습니다. 그 센터장이 외국의 굉장히 유명연구소에서도 오랜 연구경험이 있는 분이 센터장을 맡고 있는 서봉원 박사라고, 그러니까 그분이 빅데이터 연구에 굉장히 나름 인정받고 있는 권위자인데 그 실력,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연구 툴을 가지고 지금 경기도 정책에다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저희가 하겠다라는 그런 말씀입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면 이게 굿모닝버스에 참여를 하겠다는 것도 그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서 어떻게 굿모닝버스 도정사업에 영향을 미칠 거냐 이걸 연구하겠다 이런 거죠? 그러니까 별도의 빅데이터 사업에 대한 것을 발주를 받거나 그런 건 아니죠? 여기서 하는 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건 받을 수도 있는 거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굿모닝버스의 노선도가 어떤 게 최적인지 이런 것들을 저희가 경기도에 제안을 하면 경기도에서 “어, 이게 필요하다.” 그러면 사업용역비를 줘서 우리가 그 사업을 수행해 나가겠다 이런 말씀입니다.

○ 서영석 위원 네, 그렇게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로봇 관련해서요. 지금 연구하는 용역들이 몇 개가 있는데 현재 로봇연구센터도, 여기도 연구센터를 갖고 있는 거죠?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습니다.

○ 서영석 위원 로봇융합연구센터에서 여러 가지 과제를 수행하는데 이게 현실로 산업으로는 어떻게 연관이 되고 있나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로봇도 굉장히 여러 가지인데 지금 장애인용 로봇, 그래서 휠체어가 계단을 올라간다든지 그리고 재난구조용 로봇, 언론에도 굉장히 크게 보도가 됐는데 이번 저희 융기원팀이 DARPA(Defence Advanced Research Project Agency)라고, 미국 국방성에서 하는 세계로봇경기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뽑혔습니다. 그래서 거기 경진대회에 나가고 이게 나가면 세계가 중계도 하고 그러는 정도의 굉장히 세계에서 주목을 받는 그런 경진대회인데 그 정도 기술수준을 보유하고 있고 재난구조, 사람이 갈 수 없는, 어저께도 신문에 보니까 데니스 홍이라고 펜실베니아대학교에 있는 교수가 미국에서 불을 끄는 로봇, 소방서가 들어가지 못하는 데 소방호스를 잡고 불을 끄는 로봇, 그런데 그 데니스 홍이 참가한 팀보다 저희가 더 상위로 예선통과를 한 그런 상황입니다.

○ 서영석 위원 이번에 국내에서 세계로봇대회 있는 거 아시죠? 올해 있어요. 올해 부천에서 세계로봇대회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 부분도 좀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서영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서영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방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방성환 위원 성남 출신 방성환 위원입니다. 우선 5페이지 좀 봐주실래요? 제가 융기원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지금 거기 건물이 6개 동으로 돼 있잖아요, 1만 8,000평에.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습니다.

○ 방성환 위원 그런데 실제로 이 6개 동이 좀 과잉한 것으로, 이게 효율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인력도 46명이고 물론 여러 가지 있지만. 지금 이 6개 동이 거의 다른 데 가면 밸리에 준할 정도로 이렇게 쭉 돼 있잖아요. 그러면 이게 효율성이라는 면에서 보면 여러 가지 비용이라든가 우리가 아는 유휴공간, 여러 부분 등이 있거든요. 그런데 자세히는 모르지만 외형적으로 보면 굉장히 유휴공간이 좀 많이 남을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들어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런데 거기에 보시면 AㆍBㆍCㆍDㆍEㆍF동 중에 D동은 융대원이 전적으로 씁니다, 대학원이. 대학원 학생들이랑 교수들, 융합과학대학원이 설립돼서 D동은…….

○ 방성환 위원 아니, 그건 저거인데 그러면 여기 6개 동에 기업에 임대를 주고 있는 것도 있죠?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렇습니다. 굉장히 많습니다.

○ 방성환 위원 그럼 그 임대료는 융기원으로 되는 건가요, 아니면 이게 경기도가 지어줬으니까 경기도로 들어가는 건가요? 아까 여기 회계를 보면 건물회계가 45억 8,400, 이게 특별회계로 다 관리가 되는 건가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러니까 건물에 임대를 저희가 받고요. 그 임대료를 가지고 건물관리를 하는 데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건물에서 임대료 받은 것…….

○ 방성환 위원 아니,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그러면 보통 우리가 건물 임대료를 받으면 건물 임대료 중에 한 30% 건물 임대하고 나머지는 보통 우리 수익화한단 말이에요, 그렇죠? 그래서 그 수익이 아까 얘기한 대로 세출로 되고 하는 건데 이게 건물회계가 따로 나와 있어요. 그러면 이쪽 일반회계 쪽으로 전용되거나 쓸 수 있는 건 아예 없는 거예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없습니다. 그렇게…….

○ 방성환 위원 그 구조가 어떻게 해서 그런 거예요? 우리 임대료 100만 원을 받으면 건물관리나 이런 데 보통 한 30~40만 원 들고, 대한민국의 임대인들이 거의 그렇게 하는 것 아니에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러니까 그렇게 했으면 저희도 굉장히 좋겠는데요. 그게 지금 법에 의해서 받은 건 모든 걸 다 건물관리를 위해서만 쓸 수 있게 돼 있지, 일반회계로 넘어오지 못하게 돼 있습니다.

○ 방성환 위원 아니, 그러면 건물관리 필요 없는 데도 쓰기 위해서 다 그러진 않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렇습니다.

○ 방성환 위원 그러면 건물임대료가 낮은 거예요, 시중보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시중보다 낮습니다.

○ 방성환 위원 낮은 거예요?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네, 대답해 줘 보세요. 되게 중요한 것 같은데, 자체수익……. 아니, 왜냐하면 뒤에 사업 다각화를 하시잖아요. 교육사업도 하고 뒤에 이렇게, 이거랑 같이 연계돼서 여쭤볼게요. 뒤에 39페이지에 수입증대 방안 발굴ㆍ추진 보면 이게 단기간에 사실 올리기 쉽지 않은 거예요. 여기 교육사업뿐만 아니라 발전기금ㆍ기부금, 무상임대 이런 데. 좀 전에 얘기한 대로 건물임대가 6개 동도 있는데 그 부분이 아주 효율적으로 일반임대 원리대로 한다면 상당히 자체수익을 올릴 수 있고 안정적일 수 있을……. 아, 고개들만 이렇게 흔들지 마시고 한번 해보시라고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러니까.

○ 방성환 위원 그런데 그 논리가 지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잖아요. 2개가 이해가 안 되네. 임대료를 너무 싸게 받는 것도 이해가 안 되고 임대료를 적정하게 받았다고 그러면 분명히 임대료에서 비용 빼면 수익이 있을 텐데 그 관리를 만약에, 다른 데처럼 경기도가 지어줬으니까 경기도로 무조건 다 올려라 이러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니라면서요.

○ 행정본부장 우관명 제가, 행정본부장 우관명입니다.

○ 방성환 위원 네.

○ 행정본부장 우관명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서 오해의 소지가 좀 있어서 부연설명을 드리면…….

○ 방성환 위원 짧게요.

○ 행정본부장 우관명 네. 1만 8,000평 중에서 약 9,000평을 저희가 사용하고 있고 약 9,000평은 지금 임대를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9,000평 임대료를 받아서 우리 관리비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유재산관리법에 의하면 특별회계에서 일반회계로 전출해서 사용하지는 못하도록 이런 규정이 있고요. 또 하나는 지금 임대료를 약간 좀 낮게 얘기하셨는데 그건 아니고 우리가 경기도하고 협의를 해서 광교테크노밸리에 있는 모든 기관하고 형평성이 맞게끔 해서 조정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 방성환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건 알겠다는 말이에요. 특별회계에서 일반회계로 전용도 안 되고 그러면 거기 건물 9,000평을 지금 임대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임대하고 있으면 9,000평의 임대를 일반 광교 핵심자리에 임대를 하고 있다고 그러면 얼마만큼의 임대료 수익이 정상적이면 나오겠어요, 솔직히 얘기하면. 그리고 거기에 자체관리비를 내고 있고 하더라도 그게 몇 %나 되겠어요? 솔직히 얘기해서 100%가 다 관리비로 들어가지는 않을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두 가지를 제가 말씀드릴게요. 지금이 만약에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임대관리가 되고 있다고 그러면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한번 짜보세요, 다시.

○ 행정본부장 우관명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다시 검토는 하겠습니다만 저희가 기업들하고…….

○ 방성환 위원 아니, 더 이해가 안 되는 게 그거잖아요. 광교의 다른 입주기업하고 동등한 조건하에서 임대를 하고 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임대료 수익이 안 난다는 건 좀 이해가 안 되지 않아요? 자체 관리비로만 다 들어가고 있다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일반으로 전용할 수 있으면 지금 남는 걸 전용할 수 있다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규정이 일반으로 전용을 못 해서 그런 거지, 만약에 일반으로 전용해서 써라 그러면 수익을 남겨야 이쪽으로 전용해서 쓸 것 아닙니까?

○ 행정본부장 우관명 그런데 실질적으로 건물이 점점 연차가 돼서 보수비도 많이 들고, 하여튼 이건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개선방안을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방성환 위원 그러니까 연구기관이 임대업을 하라 이렇게 하는 부분 얘기는 잘못된 거지만 지금 구조조정에 가깝게끔 효율화 방안을 강구하시는 거잖아요?

○ 행정본부장 우관명 그렇습니다.

○ 방성환 위원 그러면 그대로 인용을 하시고, 내부 지금 6개의 건물이 있단 말이에요. 그렇죠? 그러면 지금 임대료를 무상으로 쓰고 있는 데는 임대료를 현실화하시고 그다음에 너무 낮게 한 데는 현실화하고 또 비효율적인 공간으로 운영되는 유휴시설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악착같이 사용을 해서, 그런 게 우선 자구노력인 거죠. 자구노력이라는 게, 아니 아파트 50평 살다가 잘 못살면 20평으로도 가고 이런 부분도 포함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 행정본부장 우관명 네, 그래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도 하시고 그래서 지금 경기도 과학기술과하고 무상임대로 들어오는 4개 기관이 있는데 그 기관하고도 협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방성환 위원 아니, 그러니까 무상임대로 들어오는 편한 대로만 우선 그러지 마시고 6개 동을 종합적으로 한번 분석을 해보시라고요.

○ 행정본부장 우관명 알겠습니다.

○ 방성환 위원 그러면 유휴시설, 제대로 할 시설 이렇게 단계적으로 나올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 시설만 잘 활용을 하고 임대수익하고 그걸 일반으로 전용시키는 방법을 한번 모색하고 이럴 수 있는 것 아니에요?

○ 행정본부장 우관명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방성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방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준현 위원 김포 출신 김준현 위원입니다. 2015년도에 들어서 처음 뵙는 거죠?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 김준현 위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3페이지를 보면 경기도 중소기업 공동연구과제 발굴사업이 있습니다. 이 추진계획을 보면 1월ㆍ2월 중으로 과제선정이 돼 있습니다. 지금 기업들 신청이 좀 많이 들어왔나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지금은 센터별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센터가 기업들을 섭외해서 그다음에 센터가 융기원에다가 신청을 하니까 지금 공모 중에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 김준현 위원 이 공모방식은 어떻게 하고 있죠? 그러니까 기업들한테 이걸 좀 알려야 될 것 아니에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래서 아까 잠깐 제가 말씀을 드렸듯이 기업들한테 어떻게든 알리는데 그런 방법 중의 하나로 여기 도의원님들 추천을 받을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도의원님들의 지역구에 있는 그런 우수기업들이나 유망기업들을 추천해 주시면…….

○ 김준현 위원 아니, 그 얘기를 지금……. 오늘 2월 9일이에요, 원장님. 여기 추진계획에 보면 1월ㆍ2월 2개월 과제선정이고. 그런데 지금 말씀하시는 건, “도의원 추천을 받겠습니다.”라고 하는 것은 저희가 오늘 듣잖아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래서 지금 저희가 그러고 있습니다. 하여튼 그렇게 그 과정을 통해서 받을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러니까 도의원님들의 추천을 받고, 저희가 지금 그걸 마련하는 게 추천을 해주시는 기업을 우리가 다 수용을 못 할 수도 있는 게, 우리도 갖고 있는 어떤 연구범위도 있고 전문가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이런 기술들과 센터들을 갖고 있으니까 이거랑 적합한 것들을 좀 추천해 주십시오.” 하고 저희가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달해 드리면 추천을 받아서 매칭을 하려고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 김준현 위원 그 다음 장 보시면 산업재산권 관리 및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건 말 그대로 기술이전사업이 아마 주된 목적인 것 같은데 연중사업이다 보니까 조금 시간적인 여유가 있겠습니다만, 마찬가지입니다. 이것도 지금 말 그대로 수요조사나 혹은 기업들의 참여도 이런 것에 대한 내용들이 기업들한테 좀 알려진 게 있나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이게 작년에도 우리가 해왔거든요. 작년에는 그래서 열몇 개의 기업들을 발굴했고 그중에서 한 대여섯 개가 과제화가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기존에 커넥션이 있는 기업들도 있고 새로운 기업들도 발굴해 나갈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 김준현 위원 그러니까 제가 지금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건 아까 중소기업 공동연구과제 발굴사업도 그렇고 기술이전사업도 그렇고 실제로 기업들한테 이 내용들이 충분히 전달되면서 사업들이 진행되면 그건 수요가 좀 늘어나고 그다음에 융기원에서 이렇게 하는 일들이 좀 더 활성화될 텐데 약간 일정이 충분히 저희 의원들한테도 공유가 잘 안 돼 있는 것 같아 가지고, 특히 공동연구과제 발굴사업 같은 경우에는 2월까지 과제선정을 하겠다라고 했지만 실제로 저희한테 이제야 보고가 되는 거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저희 2월 중에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준현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두 번째는 지난해 행감 때 많은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건 중의 하나가 뭐냐면 우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주 연구내용들이 대기업의 연구를 좀 많이 하지 않았느냐라는 지적이 좀 있었어요. 그러면서 경기도 중소기업에 맞는 역할들을 많이 하시라고 했는데 그런 점에서 방금 전의 그러한 사업들을 내놓으신 것 같습니다. 올해도 대기업과의 연계성들은 충분히 있다고 보는데 실제로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어떤 연결을 해주는 관계에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역할이란 게 좀 있을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어떤 게 있겠습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거요?

○ 김준현 위원 네, 그런 쪽에서의 융기원의 역할. 그러니까 저는 이렇게 보거든요. 약간 건의삼아 말씀을 드릴 수 있는 내용인데, 융기원이 중소기업과 공동연구를 하고 R&D를 하고 다음에 또 기술이전을 해주고 그다음에 연구과제를 발굴해서 역할을 해주고 이건 좋습니다. 당연히 해야 되는데 그걸 다 하기는 어려워요. 그렇지만 또 중소기업들 입장에서는 기술개발에 대한 욕구와 수요는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은 말 그대로 사업적인 측면에서의 그러니까 R&D에서의 R보다는 D에 많이 맞춰져 있어요. 그러면 그 D에 맞춰져 있는 부분들을 어떻게 매칭해서 연결을 해줄 거냐 하는 것은 사실 대기업 쪽에 D와 관련된 기술들이 상당히 많이 있겠죠. 거기에서의 일종의 허브역할 내지는 링크역할을 해줄 수 있는 게 바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아니겠느냐라는 거거든요. 그런 거에 대한 고민이 이 계획서에서 부족하지 않나. 아마 본 위원이 지난해 행감 때도 그랬고 업무보고 때도 그랬고 지적했던 것 중에 그것이 아마 동반성장이라는 개념으로 해 가지고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융합기술연구원이 중소기업을 위해 가지고 여러 가지 기술개발을 하고 이전을 해주겠다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분명히 동의를 하고 그런 점에 대해서 많은 역할을 하시겠다고 사업계획들을 제출하고 보고하신 거에 대해서 동의를 하는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에 어떤 기술을 같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함께 그거를 사업화해 낼 수 있는 쪽으로의 링크역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알겠습니다.

○ 김준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김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석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석우 위원 홍석우 위원입니다. 올해 운영비 중에 15억 중에서 10억밖에 못 세웠지 않습니까? 그죠? 5억 정도 부족하게 되면서 우리 융기원의 운영에 굉장히 어려움이 있을 거라 예상되는데 나머지 사업비에 대해서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저희는 나머지 15억 중에서 5억도 추가경정예산으로 제안을 드리려고 그러고요. 그다음에 또 다른 예산으로서는 지금 경기개발연구원하고 저희가 정례적인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는 정책발굴이고 저희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경기도가 필요로 하는 기술 혹은 정책을 저희가 잘 입안을 해서 아까 에너지정책 같은 게 대표적인 예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빅데이터시스템, 굿모닝버스에 연계하는 그런 것들을 저희가 프로포절을 내서 모자라는 이런 것들을 사업 형태로 경기도에 제안을 해서 추가 사업비로 충당할 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지금 들리는 얘기로는 추경이 일체 되지 않을 것이다. 하반기에도 느지막이 되지 않겠느냐라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머지 5억 확보에 대해서 상반기 중에 될 것이다 생각하지 마시고 혹시도 안 될 수도 있다라고 판단하시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경기개발연구원과 연계해 가지고 빅데이터사업이라든지 굿모닝버스라든지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사업성을 올릴 수 있는 쪽으로 연구개발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여기 위원님들도 많이 도와주셨으면 하는데요. 지금 판교에 컨택아카데미(ConTech Academy)를 오픈한 지 1년이 돼 갑니다, 3월. 그래서 이거를 확대 발전을 시키려고 그러고요. 제가 이 융기원 맡으면서 요새 젊은 사람들이 다 어디 가냐 하면 학교로 가거든요. 연구소로 안 갑니다. KIST나 에트리 같은 데 가는 것보다 거기 있는 연구원들도 학교로 갑니다. 왜 학교로 가냐 그러면 거기가 잡 시큐리티(job security)가 있고 자기가 하고 싶은 연구를 활발히 할 수 있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거기 선호하고 굉장히 유능한 사람들이 그렇게 갑니다. 그래서 융기원을 그런 젊은 유능한 사람들이 올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으면 학교 같은 구조를 가져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교육이 굉장히 중요하고 그런데 대학교를 따로 설립할 수도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학생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판교나 일반 기업체를 위한 교육을 융기원이 전담해서 맡고 그걸 지금 미래창조과학부 같은 중앙정부에다가 건의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중앙정부 예산을 따고 경기도의 예산을 매칭하고 지금 산학연 R&D센터가 곧 준공도 하고. 그래서 스페이스도 경기도에 있고 그러니까 지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융기원, 서울대, 도, 도의회 이렇게 잘 협력을 해 가지고 굉장히 새로운 개념의 산업체 맞춤교육 시스템을 설립을 해서 이게 우리 국내 전체의 롤모델이 되고 외국에서 새마을운동 벤치마킹하러 오듯이 그런 새로운 시스템의 표본이 되는 그런 것들을 정립하고 거기서 나오는 교육비나 이런 것들이 마치 대학교에서 걷어지는 등록금같이 캐시카우(cashcow) 역할을 하는 그런 구조를 지향해 나가려고 지금 마스터플랜을 짜고 있습니다.

○ 홍석우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아까 김준현 위원님께서 질문을 드렸는데 경기도 중소기업 공동연구과제 발굴사업 있지 않습니까? 보니까 추진계획에는 1~2월 달에 과제선정인데 아까 말씀하신 도중에 도의원님들 추천을 받는다고 하셨어요. 그러니까 저희 사실 내일이면 다 모든 게 일정이 끝납니다. 그러니까 그런 걸 사전에, 만약에 이런 계획이 있더라고 한다면, 저희한테 사전에 브리핑했더라면 저희들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을 텐데 오늘 즉흥적인 대답인 것 같아 가지고 조금 더 준비를…….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죄송한데 즉흥적인 대답은 아니고요. 굉장히 고민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더 탄탄하게 준비할까 해왔습니다. 저희가 지금 오늘 제 머리에서 반짝하고 생각한 건 아니고요.

○ 홍석우 위원 하여튼 여기에 대해서 충분히 우리 위원님들하고 의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그리고 이번에 보니까 특히 교육기구에 있어서 경기북부에 많은 배려를 해주셨더라고요. 많이 배려해 주셨는데 구체적인 계획 나온 것 있습니까?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아직 계획은 수립되지 않고 하여튼 비율을 감안해 가지고 충분한 배분을 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언제부터 시행하게 되는 것이죠, 시기는?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그것도 우리가 어떤 일정이 지금 완전히 픽스돼 있지 않고 ‘1년에 몇 회’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그거를 배분해서 계획을 잡아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이거 사업 시행하기 전에 미리 사전에 의논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알겠습니다.

○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박태현 특히 경기북부 쪽은 홍 위원님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홍석우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홍석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2015년도 주요사업계획을 보고 느낀 점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과의 공동연구를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특히 도와 협력사업을 강화하여 지역사업인 융합문화콘서트 또 융합명품강좌,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재능기부 확대를 통한 융합기술교육 사업에 기여하겠다는 세부 운영방향에 기대를 해봅니다. 운영개선에서는 임금 동결과 업무추진비 30% 삭감, 기관운영비 감액, 과제수주 확대 등 수입증대 방안을 추진하고 강도 높은 긴축경영을 통해서 자구책 마련으로 성과 중심으로 조직을 개선함으로써 가시적인 성과가 보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박태현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금년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질의 시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5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7분 회의중지)

(15시22분 계속개의)

○ 위원장 이동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중 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안녕하십니까?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원장 김희중입니다. 언제나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존경하는 이동화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면서 앞으로 저희 나노기술원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실 것을 진심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기술원 주요 보직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종근 융합공정기술본부장입니다.

(인 사)

두 번째로 박원규 소자기술개발본부장입니다.

(인 사)

조종화 경영지원본부장입니다.

(인 사)

조동환 나노기술전문인력양성센터장입니다.

(인 사)

전영진 나노기업지원센터장입니다.

(인 사)

그리고 실장님 여러분들 나오셨는데 나중에 필요하면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 보직자 소개를 마치고 기술원의 주요 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위원장님께서 일반적인 내용은 생략해 달라고 하셨기 때문에 저희가 주요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주요 성과 및 비전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을 보시면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기술원이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들의 첨단장비 지원사업 및 연구개발 분야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노력한 바가 쓰여 있습니다. 최근 3년간 경기도 소재 팹서비스 이용 기업 수를 분석해 보면 평균 17%씩 증가해서 2014년에는 193개의 기업이 저희 기술원의 첨단장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다 더욱 많은 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연구개발 분야의 주요 성과로는 태양전지 변환효율에서 국내 최고인 37.4%를 달성하였고 미래 먹거리라고 하는 식물공장용 다파장 LED 광원기술 개발, 화합물반도체 기반 나노융합 소자 공정기술 개발 등의 성과를 올린 바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 성과입니다. 첨단 나노장비 및 시설을 활용해서 산학연 대상 현장 적응형 맞춤식 교육을 통해서 나노기술 분야에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나노분야 우수 아이템을 가진 1인 기술창업 및 성장을 지원하였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특성화고 학생 64명이 수료하였으며 그중 군 입대 및 대학진학 4명을 제외한 59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창조기업은 21개 기업이 입주해서 작년 한해 크지는 않습니다만 11억 5,700만 원의 매출을 발생시켰는데 1인 기업으로는 적지 않은 성과라고 생각됩니다. 그다음에 국내 경기 회복이 아직까지는 좋지 않아서 저희 기술원도 보면 기업의 연구투자 축소에 따라서 전체적인 팹서비스 이용건수가 약간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저희 기술원은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 지속에 대비해서 기관의 재무건전성 유지와 정책적 추진 필요성이 큰 대형 연구과제 그리고 일자리창출 분야에 대한 역량을 금년에는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기술원 장비노후화와 기술수요 환경변화에 대응해서 기관의 서비스 역량 개선을 위한 변화 등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향후에는 핵심기술개발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장비노후화에 따른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천에 있는 팹에서 장비를 철수하려고 하고 있는데 그걸 저희가 적극적으로 지금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10쪽이 되겠습니다. 기술원의 비전ㆍ전략은 생략하고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13쪽입니다. 첨단장비 및 시설활용 지원사업입니다. 저희 기술원은 연구지원시설기관으로 경기도 내 산학연 이용자에게 첨단연구장비 및 공정을 지원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장비 투자비를 절감하고 연구역량을 강화해서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 주요 목표는 핵심나노공정 분석기술개발 14건, 현장 애로기술 지원 20건과 팹활용사업 수입 63억 8,000만 원을 목표로 설정해서 팹 활용성 제고 및 고객만족 증대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노후 연구장비 교체 및 신규투자를 지속적으로 검토ㆍ추진하고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의 장비 이용료를 20% 더 할인해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정부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서비스 지원기능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입니다. 연구역량 강화로 경기도 미래성장동력사업 육성에 관한 겁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나노소자 개발 등 핵심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한 기술이전 활성화로 도내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금년 주요 목표는 특허 27건, 논문 20건, 신규연구사업 7건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중점 추진사항으로 화합물반도체 공정개발과 차세대 화합물 실리콘 융합반도체에 적극 참여하고 국비 확보 그리고 공동협력기관과의 신규 협력사업 기획에 지속적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15쪽은 현재 저희 기술원이 수행하고 있는 연구수탁과제 현황으로 미래부, 산자부 등 12개의 국가연구사업 및 KIST 등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통해서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음 16쪽입니다. 저희 기술원이 금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으로는 첫 번째 선행공정플랫폼 연구개발 지원사업이 있는데 이거를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업의 개요는 지금 세계적으로 앞으로 미래기술이라고 인정받고 있는 사물인터넷 구현을 위한 실리콘-화합물 융합 나노소자 공정플랫폼을 공용 인프라인 나노팹에 구축해서 산학연 연구개발 및 상용화 지원을 실시코자 합니다. 향후 미래부 선행공정플랫폼사업 5개년 계획이 있는데 금년부터 2019년까지입니다. 이 계획에 참여해서 사물인터넷 분야 연구개발을 통해 도내 관련 기업에 기술을 이전하고자 합니다. 또한 선행공정플랫폼사업을 통해 산학연 연구개발 지원 및 공정서비스 수요를 창출하고 사물인터넷 관련 신산업 창출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이 되겠습니다. 나노융합 에피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입니다. 차세대 성장동력인 고성능 실리콘-화합물 융합 에피반도체 기술을 저희가 기획을 하고 있는데 이 기획을 금년 중에 잘 마무리해서 내년 사업을 목표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입니다. 경기북부 섬유분야 나노융합 협력사업입니다. 저희 기술원의 나노기술과 경기북부 중점 특화산업인 섬유산업과의 협력사업 추진으로 미래 먹거리 기술개발 및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경기북부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의 협력연구를 통해서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용 기반소재를 개발하고 향후 도내 섬유기업에게 기술이전 및 실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이거를 확대해서 국비 매칭 및 중앙정부사업으로 확대하고 나노ㆍ섬유분야 기술협력사업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입니다. 저희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사업입니다. 나노 관련 중소기업의 현장인력의 구인난 해소 및 특성화고 졸업자들의 청년실업 해소 등 경기도 및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저희 기술원은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한 첨단 나노장비 및 시설을 활용한 산학연 대상 현장적응형 맞춤식 교육을 통해서 나노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5년도 주요 목표는 양성인력 307명, 팹장비교육 421명, 교육만족도 90% 이상을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실습교육을 통해서 기술역량 강화 및 취업을 유도하고 나노공정분야 전문기술인력 양성 및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체계를 구축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0쪽입니다. 1인 나노분야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내용입니다. 경기도 내 1인 나노분야 창조기업에게 첨단고가의 연구장비, 전문인력, 경영지원 및 사무공간 등을 제공하는 등 보육과 관련해서 저희 기관은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년의 주요 목표는 창조기업 21개 입주, 중기청 창업 활성화사업 수주 그다음에 나이든 사람들을 중심으로 한 시니어플라자 구축을 목표로 설정을 하였습니다. 중점 추진사항으로 나노분야 우수 아이템을 가진 1인 기술창업 및 성장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창조경제 실현에 노력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대외협력기능 강화를 통한 협력사업 활성화 내용입니다. 첫 번째로 대외협력 연계망 및 후속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북부 소재연구원과 섬유분야의 나노융합협력을 시작한 것을 충실하게 추진하고 KIST 등 기존 공동협력기관과의 후속 협력사업을 계속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기업 및 대학과 공동협력사업을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최근 저희 기관에 QRT라는 경기도 기업이 입주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런 도내 기업하고 연구협력을 통해서 팹서비스 증대에 노력하겠습니다. 이 사업이 된다면 저희 기술원이 현재 도내 중소기업이 요구하는 24시간 분석지원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기술원과 공동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한 경기도 소재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전략적 업무제휴에 기초한 공동사업 수행을 계속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나노융합 정책개발기능 강화를 통해서 첨단나노 인프라지원 성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나노융합 인프라지원 역량 및 중소기업 밀착형 기술지원을 위해서 미래전략을 수립하고 정책개발기능을 강화해서 경기도의 나노산업 현황 및 발전방안 관련 연구를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인프라협의체 네트워크를 통한 나노 인프라 활용 공동협력사업 추진 등 대외 네트워크를 통한 기술협력교류 활성화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5쪽입니다. 저희 기술원이 도정 기여를 위해서 중점적으로 금년에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2015년 기술원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은 앞서 말씀드린 내용을 제외한 2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경기도 나노산업 현황 및 발전방안 연구입니다. 경기도 소재의 과학기술 인프라로써 산학연 나노소자, 반도체분야의 연구개발 및 지원체제를 통해서 나노기술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 경기도 나노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나노기술에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의 동향을 조사하고 발전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향후 경기도의 나노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나노분야의 과학기술교육 재능기부 프로그램입니다. 저희 기술원의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기여사업으로 첨단설비와 전문가들을 활용해서 적극적인 초ㆍ중ㆍ고등학교 과학교육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추진실적으로는 나노융합과학 교육을 통한 연합봉사단 발대식을 이미 작년에 실시하였고 현재 7개 학교와 협약 및 시범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향후 방과후 학교, 과학동아리, 방학과학캠프, 1일 체험과정 등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과학교육이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되도록 하기 위해서 도내 연구기관 간 협력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27쪽부터 28쪽까지는 참고자료로 저희 기술원 이사회 및 간부명단이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기술원의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간단히 마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항상 저희 기술원을 위해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이동화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 위원장 이동화 김희중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성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방성환 위원 성남 출신 방성환 위원입니다. 조직하고 정원을 간단히 보겠는데요. 지금 인력이 현원 87명 맞죠? 올해 계속 유지되는 거잖아요, 이렇게 해서. 그중에 경영지원본부가 여기 지금 설립이나 진행되는 비율, % 수를 보니까 87명 중에 23명, 0.26%를 차지해요, 26%. 그 나노기술연구원인데 이렇게 경영지원본부가 지금 경영기획실, 관리실, 인프라운영실 이렇게 돼 있어요. 상식적으로 너무 많다라는 느낌이 들거든요. 이유가 있나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거기 3개 실 중에서요. 인프라운영실 같은 경우는 사실 시설을 지원하는 겁니다. 기술적인 속성이 강한 부서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클린룸이라고 하는 특수시설을 갖고 있는데 그거를 운영하는 그런 시설인데 기술개발은 아니기 때문에…….

○ 방성환 위원 기술인력이에요, 여기도?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기술인력입니다. 대부분.

○ 방성환 위원 그분이 몇 분 정도 되시는데요?

(「5명입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정직원이 5명 정도 있습니다.

○ 방성환 위원 5명. 인프라운영실에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 방성환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영기획실하고 경영관리실은 그럼 어떻게 차이가 있는 건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저희 경영관리실은 주로 내부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총무라든지 재무라든지 이런 내부적인 것을 맡고 있고요. 경영기획실은 기획 쪽하고 대외협력을 주로 맡고 있는 그런 기관입니다.

○ 방성환 위원 거기 인건비가 차지하는 게 66억 8,000 정도 되고요, 그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습니다.

○ 방성환 위원 예산지출에 보면 일반사업비하고 경상수입비 이렇게 돼 있어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 방성환 위원 인건비도 뭐 저거니까요. 하여튼 궁금한 점 한번 여쭤봤어요. 지금 경영지원본부가 여기 나노뿐만 아니라 상당히 비대한 곳이 있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두 가지를 지적하고 싶은데 업무도 경기도 산하기관이 굉장히 중복된 업무를 하고 있어요. 아까 융기원, 나노, TP 여러 가지 등등해서 업무도 중복이 됐는데 그거를 관리하는 인문계 인력, 경영지원 인력도 과잉해요. 그러면 우리가 그 기관의 효율성이라는 면을 볼 때 굉장히 효율성도 떨어지고 수익구조, 여러 가지가 이럴 수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기관을 만들어놓고 그 기관의 고유목적에 맞는 시설과 운영과 또 인적구조도 가져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딱히 나노기술원이 그렇다 이렇게 지적하는 건 아니고요. 운영하는 부분에서 적재적소에 인력을 투입하는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재적소란 나노기술에 관련된 인원들이 핵심적으로 잘 운영을 해야 된다는 거죠. 그런 부분으로 인사노무도 담당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지금 위원님 말씀이 저도 맞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희 같은 경우 그래서 광교 거기에 있는 4개 기관이 서로 협력 체제를 구축해서 가급적 필요 없는 인력은 공용화해서 하는 그런 쪽으로 계속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 방성환 위원 네, 시간 되시면 저희도 도의원님들 업무파악이 되면 광교뿐만이 아니라 과학기술 쪽에 중복돼 있는 부분 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연계성 있는 곳은 서로 연계해서, 인사ㆍ노무ㆍ총무도 저번에 강의도 한번 했는데 서로 그런 식의 강의도 하고 서로 교류도 하고 또 중복되는 거는, 이런 부분의 노력을 했으면 좋겠어요, 올해 안에.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 방성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동화 방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영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영석 위원 수고가 많습니다. 17쪽에 나노융합 에피반도체 기술개발사업이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요즘 최근에 나온 화두가 3D프린팅 그다음에 IOT, ICT 대체적으로 크게 보면 3가지가 미래산업인 것처럼 이렇게 얘기되어 지고 있고 또 그런 분야에 여러 가지 사업이 집중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 이게 연 규모 300억 정도의 규모면 꽤 대단위사업 기술개발 프로젝트인데 어떤 형태의 사물인터넷으로 융합하는 반도체 형식인지 얼른 감이 안 잡혀서요. 이걸 조금 더 보충해 줄 수 있어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저희가 이걸 하는 목적은 이 반도체를 쓰는 기본재료가 실리콘이라는 거는 대부분 아실 거로 생각을 하는데요. 이 실리콘보다 사실 되게 고성능의 화합물반도체라는, 또 화합물반도체를 웨이퍼라고 동그랗게 생긴 그걸 이용하는 것인데 그게 실리콘에 비해서 보통 수십 배가 비싼 건데 성능이 좋은 그런 반도체를 개발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그거를 다 하면 너무 비싸니까 융합반도체라는 건 싼 실리콘 위에다가 화합물반도체 박막만 입혀 가지고 그 기능을 활용하자. 그러면 가격이 실리콘의 몇 배밖에 안 되니까 상당히 시장을 크게 하고 많은 응용범위, 지금 화합물반도체가 비싸서 쓰지 못하는 그런 용도로 쓸 거라고 생각해서 지금 최근 열심히 하고 있는 분야고 이 사물인터넷이나 3D프린팅 할 때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메모리반도체나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라고 불리는 정보를 처리하는 이런 쪽에 그러한 것들이 들어간다고 그러면 값싼 반도체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저희 나라가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데가 있으니까 그런 기술이 이런 쪽까지 나중에 연결되고 거기에 관련된 중소기업들이 또 지원을 한다면 저희 나라가 반도체 경쟁력을 앞으로 계속 유지하는데 상당히 큰 도움이 될 거다 이렇게 생각해서 기획을 하고 있고 실제로 큰돈을, 저희가 하려고 하면 드는데 현재 중앙정부도 재정적인 여력이 사실 많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기획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금년 중에 때를 봐서 정부사업으로 신청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원장님 말씀대로라면 각 산하기관들이 사물인터넷에 대한 것하고 ICT에 대한 여러 가지 기획들을 하고 있는데 실제로 이거보다는 훨씬 더 앞서 있는 게 에피반도체 개념이잖아요, 그러면. 그 에피반도체…….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러니까 사물인터넷 이거는 저희가 반도체를 이용해서 구현하는 제품이고요. 그 기반으로 있는 거죠.

○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이 에피반도체 기술이 많이 앞서야지 사물인터넷이니 이런 것들이 훨씬 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미래에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렇게 되는 거잖아요. 그렇게 되려면 이게 먼저 선행이 돼야 되는 사업이잖아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그런데 꼭 그런 건 아니고요. 기존에 있는 거를 일단은 쓰고 시작을 하고 더 고성능을 가면 저희가 이런 거를 써서 고성능 2세대, 3세대 이때 쓸 거로 지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서영석 위원 하여튼 산하기관들의 이런 사물인터넷, ICT에 대한 여러 가지 개발기술들과 함께 고려하면서 종합적으로 조망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바람에서 지적을 해봤고요, 시간이 없으니까.

그다음에 1인 나노분야 창조기업 중에서 2014년도에 21개 창조기업을 발굴했고 올해는 그걸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이런 거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지금 저희가 1인 창조기업이 일몰제라고 그래서요. 어느 정도 평가를 해서 안 좋으면 내보내고, 새로 뽑고 이렇게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잘 돼도 또 나가게 하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21개 기업 하는 것은 저희 공간이 이거밖에 여력이 없어 가지고…….

○ 서영석 위원 그러면 거기 말고 시니어플라자를 어떻게 더 구축을 할……. 공간이 없는데?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아, 그래서 저희가 새로운, 딴 거로 쓰는 공간을 빼서 이 사업이 되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그러면 기존에 21개 공간 말고 별도의 시니어플라자를 베이비부머 세대들에 대한 대비를 위해서 만들겠다 이런 거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렇죠. 사업을 딴다면 공간을 딴 거를 활용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서영석 위원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나노분야 과학기술교육 재능기부 프로그램에 대해서 도내 37개 학교가 희망했는데 광교테크노밸리 인근 7개 교로 선정했다. 이것은 교육의 경우는 꼭 인근 지역이 아니어도 가능한 거 아니에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그런데 이거는 여기 이종근 본부장님께서 전담해서 잘 설명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 융합공정기술본부장 이종근 융합공정기술본부의 이종근 본부장입니다. 작년에 저희가 시범운영을 했기 때문에 시범운영 기간에는 가까운 거리 7개 학교에 시범운영을 한 거고요. 올해는 도내 전역에 걸쳐서 일단 이번 주에 16개 학교와 추가로 협약을 맺을 계획입니다. 그래서 단계별로 계속 학교를 늘려가면서 이 사업을 진행 예정이고 이번 16개 학교에는 남양주라든지 북부에 있는 학교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 서영석 위원 그러니까 그 학교를 선정할 때 어차피 역량은 한계가 있을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 학교 선정을 할 때 균형적으로 경기도 전역이 배치될 수 있도록 그렇게…….

○ 융합공정기술본부장 이종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서영석 위원 다른 건 몰라도 이런 교육사업 정도는 그렇게 해야 되지 않겠어요?

○ 융합공정기술본부장 이종근 네.

○ 서영석 위원 그렇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융합공정기술본부장 이종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서영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준현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간단하게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내 경제악화에 따른 기업의 연구투자 축소에 따른 전체적인 팹서비스 이용 건수가 감소추세와 함께 기술원 장비 노후화와 기술수요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기관의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변화의 새로운 발전방향이 필요한 시점에서 산학연을 통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특히 팹시설을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나노융합기술의 인력양성사업 또 1인 나노 창조기업 지원사업 또 강소기업육성 플랫폼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전반적으로 2015년도에 진행함에 있어서 우리 경기한국나노기술원이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하는 모습을 느꼈습니다. 김희중 원장님을 비롯한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임직원 여러분들께서는 위원님들께서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금년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 김희중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동화 이상으로 경기한국나노기술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끝까지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의회 제294회 임시회 제4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51분 산회)


○ 출석위원(11명)

이동화고오환김길섭김보라김준현방성환서영석송한준안승남장전형홍석우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직무대리 차종회

○ 기타참석자

ㆍ경기과학기술진흥원

원장 곽재원경영관리본부장 오택영

정책연구본부장 이연희산학연지원본부장 김용연

바이오센터장 오좌섭판교테크노밸리지원본부장 김춘식

클러스터혁신본부장 정광용

ㆍ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 박태현행정본부장 우관명

연구협력관 조영준경영지원실장 유영민

ㆍ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원장 김희중융합공정기술본부장 이종근

소자기술개발본부장 박원규경영지원본부장 조종화

나노기술전문인력양성센터장 조동환나노기업지원센터장 전영진

박막공정실장 성호근패턴공정실장 신현범

광소자개발실장 최재혁응용소자개발실장 박경호

경영기획실장 김지현경영관리실장 김대용

인프라운영실장 김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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