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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9회 개회식 본회의(2017.05.11.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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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9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7년 5월 11일(목) 오전 11시 개식


제319회 경기도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총무담당관 오재영)


(11시24분 개식)

○ 총무담당관 오재영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1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일동묵념)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정기열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정기열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남경필 지사와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따뜻하고 희망찬 경기행복시대를 여는 경기도의회 의장 정기열입니다.

오늘 임시회를 시작하면서 먼저 문재인 대통령께 1,30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대통령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대선은 국민이 탄핵하고 국민이 선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해야 하는 책임과 사람을 중시해야 함을 일깨우는 선거였습니다. 둘째,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대통령의 권한을 특정인이 남용하지 못하도록 경종을 울리는 선거였습니다. 셋째, 한 사람의 리더십이 아닌 협치와 소통을 통해서 국민통합의 시대를 열어가기 바라는 열망이 담긴 선거였습니다. 넷째, 엄중한 국제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의 주체성을 회복하고 강한 외교와 안보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고 명령하는 선거였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어제부터 공식일정을 시작한 문재인 대통령은 정의로운 나라, 통합의 나라,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법의 전면 개정과 지방분권의 실현을 위한 제도개선 공약은 지방정부의 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갖게 합니다. 앞으로 경기도의회는 진정한 지방정부시대를 열어가는 데에 중심 역할을 하면서 20년 넘게 제자리걸음인 자치분권역사의 큰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새 정부가 저출산, 고령화, 청년실업, 신성장 동력의 시급한 경제현안과 외교, 안보, 교육 등 주요정책을 실현하면서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평화로운 한반도와 안전한 대한민국, 지속 가능한 사회와 활기한 대한민국의 꿈을 이루어가는 데에 광역의회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탄핵에서 대선까지 정말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선거는 스포츠가 아닙니다. 승자와 패자가 없습니다. 서로 생각하는 가치가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니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다시 하나가 될 때 대한민국의 미래, 경기도민의 행복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경기도의회는 대통령 탄핵이나 선거의 영향에서 벗어나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의회는 의회다워야 하고 경기도는 경기도다워야 결국 나라가 나라다워집니다.

경기도의회는 그동안 여야를 떠나 오직 1,300만 경기도민의 행복이라는 한 방향을 바라보고 일해 왔습니다. 새 정권이 곧바로 국정운영을 해야 하는 엄중한 시기이니만큼 전국 최대 규모의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가 구심점 역할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촛불정국에서도 도민의 안정적 삶을 구현해 온 지방자치의 저력을 다시 보여줄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319회 임시회에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의회 사상 최대 규모인 4조 1,000억 원 규모의 추경이 예상됩니다.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가운데 서민들이 체감하는 경기회복이 요원한 상황에서 시급한 민생을 해결하기 위해 추경을 편성하는 것입니다. 일자리, 도로사업, 전통시장, 누리과정과 같이 도민의 삶에 주름을 펼 수 있는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선배ㆍ동료 의원님, 남경필 지사님, 이재정 교육감님과 공직자 여러분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5월의 대선은 투표라는 꽃이 그 어느 때보다 활짝 피어서 아름다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드리고 성공하는 대통령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대통령 선거에 애쓰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투표로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 주신 경기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총무담당관 오재영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1시33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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