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5회 경기도의회(임시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3년 1월 31일(목)
장 소 :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
- 1. 2013년도 업무보고의 건(계속)(균형발전국, 한국섬유소재연구소, 킨텍스, 경기도기술학교)
- 2. 삼성로 확장 공사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
- 심사된 안건
- 1. 2013년도 업무보고의 건(계속)(균형발전국, 한국섬유소재연구소, 킨텍스, 경기도기술학교)
- 2. 삼성로 확장 공사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민경선 의원 대표발의)(민경선ㆍ최재백ㆍ김종석ㆍ송영만ㆍ김경표ㆍ김성태ㆍ양근서ㆍ박승원ㆍ최재연ㆍ염동현ㆍ이재천ㆍ송한준ㆍ김영환ㆍ김광철ㆍ장태환ㆍ홍정석 의원 발의)
(10시19분 개의)
○ 위원장 금종례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의회 제275회 임시회 제3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지역구 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북부청 균형발전국과 한국섬유소재연구소, 킨텍스와 경기도기술학교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후 삼성로 확장 공사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을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님 한 분당 본질의 답변 시간 10분을 드리며 부족할 때에는 보충질의 답변 시간 5분을 추가로 드리도록 하겠으니 질의 답변 시간을 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13년도 업무보고의 건(계속)(균형발전국, 한국섬유소재연구소, 킨텍스, 경기도기술학교)
(10시20분)
○ 위원장 금종례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북부청 균형발전국 중 특화산업과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조종화 균형발전국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라며 업무보고 시에는 일반현황은 생략하시고 금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안녕하십니까? 균형발전국장 조종화입니다. 항상 경기북부지역 섬유 및 가구산업 발전을 위하여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아끼지 않으시는 금종례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2013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연재 특화산업과장입니다.
(인 사)
홍순학 특화산업팀장입니다.
(인 사)
김상환 섬유기반팀장입니다.
(인 사)
홍원표 가구산업팀장입니다.
(인 사)
균형발전국 업무 중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소관인 특화산업과 2013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기본현황, 6쪽 2012년 주요성과, 7쪽 2013년 전략목표는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고 9쪽 201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추진, 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 추진입니다.
먼저 11쪽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입니다. 금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양주시 산북동에 제조 및 유통 등의 원스톱지원시스템을 갖춘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만여 ㎡ 부지에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현재 지상 5층 건축구조물 공사 중이며 진도는 43%입니다.
다음은 경기북부지역에 집적된 섬유ㆍ염색산업과 연계한 봉제디자인산업 육성을 위해 경기섬유ㆍ봉제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로 현재 지상 1층 건축구조물 공사 중이며 공사진도는 41%입니다. 계획대로 금년 말에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소규모 섬유업체의 원자재 구매비용 절감 및 원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포천시 용정산업단지 내에 섬유원자재수급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총사업비는 49억 원으로 5,600㎡ 부지에 지상 1층 규모로 금년 6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2쪽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추진입니다.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전문가를 활용하여 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기술지원 및 최신 정보제공 등 애로기술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중소섬유업체의 품질개선을 도모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특화산업 실용화 기술개발사업을 지원하여 상용화 제품개발로 업체 매출증대에 힘쓰겠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클러스터를 통한 섬유 신소재 공동개발사업을 추진하여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섬유소재연구소에 도비 4억 원을 지원하여 섬유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 및 정보제공 등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노후된 건물의 보수를 보강토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섬유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마케팅 지원사업 추진입니다. 도내 섬유업체에 대한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하여 경기섬유해외마케팅센터 확대를 추진하겠습니다. 기존에 운영 중인LAㆍ뉴욕센터에 대한 기능보강과 더불어 금년 5월에는 중국 상해에도 마케팅센터를 개소할 계획입니다. 또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유망 중소업체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 유명전시회 참가업체에 대해 부스임차료, 기본장치비, 편도운송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가구산업의 국내마케팅 활성화를 위하여 중소 가구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국국제가구대전 참가비를 지원하여 국내의 판로개척 및 디자인 등 정보교환 기회를 제공하고 가구밀집지역에 대한 판매촉진행사를 통해 가구산업의 매출증대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 추진입니다. 경기도 가구산업의 장기발전전략 및 체계적 지원을 위한 기틀 마련을 위해 경기도 가구산업발전 종합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하겠습니다. 가구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유망가구기업을 발굴하여 기술인증, 생산, 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하고 가구디자인에 대한 신상품 개발 및 가구제조에 대한 신기술 개발을 지원하여 품질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경기가구우수디자인공모전을 통한 창의적 디자인 발굴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가구산업계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겠습니다. 가구산업육성정책 심의 및 자문을 위하여 가구산업발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겠으며 가구업계 CEO 경영마인드 개선 및 업계의 역량 제고를 위하여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균형발전국 소관 2013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저희 균형발전국 전 직원은 경기북부지역의 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금년도에 계획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위원님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도 편달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균형발전국)
○ 위원장 금종례 조종화 균형발전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가져야 되겠지만 양당 간사 간에 합의하에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소관 업무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다음에 일괄해서 북부청 균형발전국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과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소관에 대한 업무 질의응답을 함께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다음은 한국섬유소재연구소 김숙래 소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안녕하십니까? 한국섬유소재연구소 김숙래 소장입니다. 저희 업무보고에 앞서서 간부소개를 하겠습니다. 우선 기업지원본부장 한동수 본부장입니다.
(인 사)
그다음에 연구개발 정구 본부장입니다.
(인 사)
그다음에 기획조정실장 용광중 박사입니다.
(인 사)
그다음에 전략기획팀장 우종형 팀장입니다.
(인 사)
배포된 자료를 보면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보고순서는 연구소 현황, 2012년ㆍ13년 업무계획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섬유산업 현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경기도 섬유산업은 아시다시피 전국 최고ㆍ최대의 단지입니다. 그다음에 경기도 북부는 특히나 세계적으로 니트에 관한 한 인정을 받고 있는 이런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다음에 한국섬유산업의 현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작년에, 올 겨울이 굉장히 춥습니다마는 섬유경기도 굉장히 춥습니다. 그래서 섬유경기 그다음에, 그게 이유가 뭐냐 하니까 패스트패션이라 해서 유니클로라든지 이런 데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국내 내수업체들이 상당히 위축되는 이런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경기북부는 벤더들이 거의 절대적으로 활동하고 있었던 지역인데 이 벤더들이 대부분 외국으로 생산거점을 이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그런 두세 가지 요인으로 해서 굉장히 어려운데, 그러니까 저희 연구소의 역할이 대신 요구되는 이런 시점이기도 합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연구소 현황인데요, 71명이고요. 예산은 187억을 올해 배정했습니다. 그중에 경기도 예산은 12억이 배정되어 있고요. 지자체하고 합치면 한 14억 8,000 그래서 전체 지자체 지원되는 거 빼면 92% 정도가 저희가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네트워크 현황을 말씀드리면 저희가 국내 대표적인 원사기업들하고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고요. 그다음에 수요기업인 LG패션이라든지 패션그룹형지 등등 저희가 다양한 수요기업하고도 네트워크를 가지고 소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요. 최근에는 세아상역이라고 하면 국내에서 가장 큰 벤더입니다. 세아상역 그다음에 블랙야크, 보끄레 머천다이징 이런 데하고도 같이 코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패션업체들이 R&D체계가 만들어지면 저희 연구소에 직접 상주를 한다든지 해서 직접 소재를 만들어내고 그 만들어진 소재들이 경기북부에서 실제 생산되는 이런 형태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그다음 5페이지입니다. 5페이지를 전체 2012년 업무 추진실적을 요약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연구소의 주된 업무인 연구개발 업무는 2011년도부터 사실상 거의 캐파가 다 찼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선택과 집중형태로 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 번째 신소재 개발, 이게 원단 개발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여러 업체들하고 네트워크 구축해서 준비가 어느 정도 됐기 때문에 올해는 저희가 굉장히 과감하게 70억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70억 정도를 매출 올린다라는 것은 대부분 이 내용이 경기북부 업체들이 실제 매출 올리는 거고요. 실제 저희하고 직접적으로 하는 거 이외에 경기북부에 오더가 오는 걸 보면 실제 눈에 안 보이는 건 한 10배, 20배 정도 이상의 어떤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소재 개발을 올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그다음 시제품 생산은 저희 파이롯트 공장입니다. 파이롯트 공장도 굉장히 활성화돼서 요즘은 오더를 다 쳐내지 못하고, 시설이 부족해서 사실상 오더를 못 쳐내는 이런 형편일 정도로 100% 거의 시설을 활용하고 있고요. 그다음 시험분석도 차츰차츰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안타까운 것은 현장돌봄이사업, 애로지원사업인데요. 이 부분은 계속 예산이 줄어들기 때문에 또 저희가 전문위원도 예산에 맞춰서 운영해야 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애로지원사업은 계속 좀 줄어드는 이런 추세입니다.
다음 페이지부터 좀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연구개발사업인데 6페이지입니다. 연구개발사업은 경기도도 있습니다마는 주로 지경부와 중소기업에서 많이 저희가 과제를 수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 저희가 한 70억 정도 작년에 수입을 올렸고 한 70건 정도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다음 페이지는 주요 성공사례입니다. 그래서 그런 국책사업을 하면서 저희가 신성통상이라든지 덕산엔터프라이즈 이런 데다 실제 실질적인 어떤 연구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상세한 건 자료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8페이지입니다. 신제품 개발입니다. 저희가 말한 신제품 개발이라는 건 소재 개발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중간에 그림에서 나와 있는 것처럼 저희가 연구체계를 클러스터 중심으로 지금 거의 완벽하게 갖춰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준비했기 때문에 올해, 내년부터는 획기적으로 매출이 증대할 수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개발해서 연간, 작년 같은 경우 850건 정도를 소재를 개발해서 보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단에 있는 것처럼 여섯 번의 소재발표회를 통해서 실제 국내 바이어들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저희 소재를 활용하고 상당히 참조해서 국내 섬유소재 경쟁력 향상에 어느 정도 기여를 했다 이렇게 봅니다.
그다음에 9페이지는 저희가 작년 상반기ㆍ하반기 발표회 하는 장면입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10페이지는 TEXWORD Paris에서 하는 그런 거고 Preview in Daegu 이런 쪽에도 저희가 실제 개발된 제품을 출품하고 바이어들한테 상담을 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그다음에 11페이지는 Preview in Seoul이라고 해 가지고 국내에서 가장 큰, 코엑스에서 하는 전시회입니다. 여기에도 우리가 출품을 대대적으로 하고 옆에 보시는 그림에서처럼 국무총리님도 저희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그다음에 항저우에 저희가 신섬유박람회를 하면서 그림에서처럼 K-KNIT를 브랜드로 해서 중국 바이어들한테 소개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세미나에도 저희 소재를 발표하는 이런 장면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상반기ㆍ하반기에 두 번 중국에 저희가 박람회 참여를 할 계획입니다.
그다음에 12페이지 시제품 생산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파이롯트 공장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여기도 꾸준히 증가를 시키고 있고요. 그다음 시험분석 업무도 중요한 업무입니다. 그래서 이것도 증가를 하고 있는데 특이한 건 그림에 저희가, 작년에 의회에서 추경으로 3억을 시설보강으로 지원해 주셨습니다. 그걸 정말 저희가 요긴하게 쓰면서 성과를 올린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자 그림을 첨부했습니다.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애로지원사업입니다. 애로지원사업은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예산이 계속 줄어드는 관계로 좀 이렇게 줄어들었는데 그런데 저희가 볼 때는 애로지원사업이 아시다시피 경기북부 업체들이 워낙 열악하기 때문에 실제 이런 사업, 저희 전문위원들이 실제 현장에 가서 과외수업하듯이 지도하는데 이 사업은 정말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그런데도 예산이 줄어드는 게 좀 안타깝습니다.
그다음에 기타 업무입니다. 14페이지 기타 업무인데요, 저희가 연구기관 최초로 녹색인증을 획득했고요. 까다롭기로 소문난 유럽에도 수출이 가능하도록 외코(Oeko) 라벨도 저희가 획득했습니다. 그다음에 지역섬유산업 정책제안을 해 가지고 여러 가지 지경부라든지 또 여러 가지로 저희가 정책제안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패션네트워크를 해서 작년 5월 달에 제주도에서,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CEO가 많습니다. 그래서 경기도 CEO들이 한 140명이 모여서 경기 섬유인의 밤 행사를 한 적이 있고요. 그다음에 섬유의 날 유공자 표창 같은 경우는 경기북부의 중소기업들을 저희가 추천해서 7명을 포상하게 하고 특히나 신성통상 회장 같은 경우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하기 때문에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실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저희가 추천한 바 있습니다.
다음 15페이지입니다. 국내외 마케팅 쪽입니다. 국내에는 저희가 루트를, 국내에는 가장 중심이 동대문입니다. 동대문에 저희가 파트너를 찾아서 MOU를 하고 올해 본격적으로 동대문을 통해서 G-KNITㆍK-KNIT 원단들이, 소재들이 판매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었고요. 아까 잠깐 말씀드린 것처럼 중국 항저우 쪽도 저희가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그다음에 16페이지부터는 주요행사입니다. 실국장 회의를 작년 2월 달에 저희 연구소에서 했고요. 그다음에 9월 달에는 경제과학위원회가 저희 연구소에서 업무보고를 한 바 있고요. 그다음에 11월 달에는 환경부장관하고 지사님하고 양주시장 해서 이런 협약식, 섬유단지가 조성이 되기 위해서는 임진강 고시가 제한이 풀려야 됩니다. 그런 여러 기반을 만드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다음입니다. 주요인사 연구소 내방 현황입니다. 그것은 그림으로 참고를 해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18페이지는 교류회라든지 세미나도 저희가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19페이지는 지역산업 홍보 쪽인데요. 곳곳의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오고 특히 전국에 의상패션 쪽의 대학들이 저희 연구소에 와서 실제 소재가 개발되는 과정이라든지 생산되는 과정 이것을 보기 위해서 사실 굉장히 줄을 섭니다. 그래서 올해는 이 프로그램을 아예 상품화 형태로 만들 그런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0페이지입니다. 2013년 주요업무 방향입니다. 2013년도는 저희 연구소 또 경기북부에는 굉장히 좋은 기운이 많이 돕니다. 그 밑에 하단에 그림에서처럼 저희가 올해 시무식도 “우리가 섬유산업의 미래다!”라는 슬로건 하에 전 직원이 단합을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그다음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형 격인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서 임원진 5명하고 저희 소장, 저하고 우리 이사장님하고 조찬회를 해서 섬유산업연합회 차원에서 저희 연구소 지원방향을 만든 그런 사례도 있고요. 또 코오롱이라고 그러면 원사 대기업입니다. 그런데 이런 데가 양주에다가 투자를 했습니다. 한 6,000평 투자, 그러니까 굉장히 중요한 모범사례라 이렇게 봅니다. 그다음에 또 여기는 표시 안 됐습니다마는 신흥대학이라고 하는 의정부대학이 4년제로 이번에 되면서 섬유소재공학과하고 패션공학과를 내년 2013년도부터 개설을 하도록 됐습니다. 그래서 패션섬유 쪽은 사실 경기북부에 계속 어떤 인력이 노령화되고 하는 이런 상황에서 상당히 숙원사업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민간학원에서 투자가 진행이 되어서 상당히 앞으로 전망이 좋다 이렇게 봅니다.
나머지 부분은 서면으로 대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한국섬유소재연구소)
○ 위원장 금종례 김숙래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북부청 균형발전국하고 함께 일괄질문 또 일괄답변을 받는, 그렇게 시간을 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광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주 위원 성남 출신 조광주 위원입니다. 균형발전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난번에 저희가 행감 때도 문제제기를 한 번 한 적이 있는데요. 북부 쪽에 섬유소재 이런 거 관련해서 굉장히 지원을 해서 어떤 규모가 확장되고 있는데 반면에 그 반대편에 있는 기존부터 오랫동안 종사했던, 섬유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그런 부분이랑 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찾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자라고 얘기한 적이 있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조광주 위원 그래서 사실 한번 지난번 특화산업과장님 손수익 과장님이랑 섬유산업팀장님을 비롯해서 성남에서 간담회를 한 번 한 적이 있어요. 그리고 나서 그 이후의 진행과정에 대해서 전혀 보고를 받은 적이 없거든요. 혹시 그거 보고받은 적 있나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다녀와서 간담회 개최결과를 보고받았습니다. 저희가 정책적으로 지원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많다는 그런 보고를 받고서 저희 나름대로 상당히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 조광주 위원 그 얘기는 어떤 해결점은 찾아야 되잖아요. 그리고 지난번에 나는 그런 해결, 지금 특화사업산업과장님이 바뀌셨잖아요. 새로 오셨는데 그거와 관련된 예산을 5,000만 원을 책정해 줬어요, 제가. 그런데 전화가 왔어요. 그 부분을 좀 골고루 어떤 세미나 형식으로 쓰겠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난 그 부분이랑 관련이 어떻게, 어떤 세미나를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한번 말씀해 보세요. 그건 하여튼 이 균형발전에 대해서 필요하다고 그러면 쓰라고는 얘기를 했어요. 그거 한번 어떤 식으로 말씀을 하신 건가 들려주세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지금 특화산업과에서 5,000만 원 예산을 갖고서 사용할 계획을 세운 것은 워크숍을 1회 개최하고 세미나를 권역별로다가 한 3회 개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북부권 또 성남, 광주, 하남 쪽의 동부권 그리고 시흥, 안산 쪽의 서남부권 해 갖고서 저희가 같이 세미나를 통해서 섬유산업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그런 자리를 가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럼 단순하게 그냥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서 세미나를 하시겠다는 건가요? 아니면 기존에 제가 문제 지적했던 부분을 그 부분에 정책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세미나를, 구체적으로 방향을 그렇게 잡고 가는 건가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아직까지 구체적인 것은 좀 미흡합니다마는 저희가 방향은 봉제산업 브랜드 육성 방향 쪽으로다가 이렇게 해서 의견을 듣고 같이 세미나를 통해서 어떤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적으로다가 제도적으로다가 지원해줄 수 있는 것을 찾는 그런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 조광주 위원 제가 그거 예산을 본 위원이 마련할 때는 분명히 교류할 수 있는 부분의 장을 만드는 데 그 부분의 연구방향으로 쓰는 방향으로 해서 예산을 만들었고요. 그냥 단순하게 섬유산업 기존 해오고 있는 부분의 세미나라든지 발전을 위해서 워크숍을 했다, 경기도 전체에. 그런 방향으로 그 예산 만들어진 것 아니에요. 분명히 말씀을 하는데요. 지금 제조업 중심분야에 쇠퇴되고 있는 부분이 양주라든지 북부 쪽은 기업들이 척박하기 때문에 섬유산업을 육성해서 확장이 되어가는 반면에 그 반대편에서는 같은 섬유산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소외를 느끼고 결국은 일을 전부 손을 놓고 있는 마당에 그 사람들이랑 같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 수 있는 것을 우리가 찾아야 된다. 그래서 그 예산이 그러한 부분에 활용되어서 구체적인 정책방향을 만들어 내는 데 써야 된다라고 해서 그 예산이 편성된 거예요. 단순하게 그냥 섬유산업 전체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서 쓰겠다 이런 방향으로 예산을 집행하실 생각이시면 그것은 제가 볼 때는 그렇게 예산을 써서도 안 되고요. 그 예산은 그렇게 만들어진, 처음부터 목적을 빗나가는 일이에요, 제가 볼 때는. 그러니까 그 부분을 정확하게 해주셔야 돼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이 사업비에 대해서는 조광주 위원님과 함께 같이 어떻게 사업을 집행하는 것이 효율적인가를 위원님과 협의해서 다시 사업방향이라든가 사업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정책적인 이러한 부분이 사실 섬유산업 자체 내에서 버겁다라고 하면 여기 우리 상임위 위원님들도 계시고 그런 어떤 부분에 같이 논의를 해서 그리고 전체적인 부분에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요구를 해서 추경이 됐건 이런 반영을 해서 본래의 계획을 그래도 잡으려고 했던 부분으로 가야 된다고 보거든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저희가 섬유기업 지원하는 것이 북부지역만, 북부에 소재하는 기업만 지원하는 게 아니고 경기도 내의 기업에 대해서는 똑같이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북부에 소재한 기업과 남부에 소재한 기업의 여건이나 이런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남부 쪽에 맞는 어떤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다가 세미나라든가 간담회 등을 통해서 그분들이 요구하고 거기에 그분들의 사업을 좀 더 도와줄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이 시들 자체 내로 보면 섬유 관련해서 나름대로 시에서 역할들을 하잖아요. 양포동 같은 경우에 굉장히 그 부분에 집중적으로 육성하려고 해서. 그리고 각 시군들도, 사실 성남시 같은 경우에도 기본적으로 섬유조합 같은 데다가 매년 한 7억 정도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제 기능은 못하고 있어요. 그게 왜냐하면 교류가 전혀 안 되고 자기네 자체적으로 어려우니까 그 어려운 거 그냥 땜방하는 식의 지원이 되어 버리는 거야. 그럼 결국은 그 돈이 자기네들 가입되어 있는 사람들의, 그 사람들에 대한 어떤 보충적인 일만 하고 대외적인 교류를 통해서 저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아무 도움이 안 된다고 보여져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경기도에서도 이제는 이렇게 섬유산업을 그냥 외향적으로 보여지는 모습만 자꾸 보여줄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내부적으로 문제가 뭔가를 체크해서 그 방향을 분명히 제시를 하고 그게 만일에 예산반영이 반드시 필요할 것 아닙니까? 그럼 그 부분을 요구해서 그럼 의원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하게끔 해서 그 부분에 대한 예산확보를 하든 이런 문제점을 자꾸 개선하고 나가야지, 기존에 있는 틀에서 예산이 없다 그러니까 계속 이렇게 잘려 나가니까 기존에 있는 사업만 그대로 진행을 해야겠다 이런 방향으로 자꾸 가니까 자꾸 이런 일이 벌어지거든요. 간담회만 하고 와서요, 뭔가 좀 “그럼 문제가 뭔가? 정말 이게 도저히 안 되는 문제가 뭔가?” 이런 문제에 대해서 얘기가 나올 줄 알았어요, 그동안 시간이 흘러서. 그런데 그 간담회를 했던 그쪽 입장이나 경기도 입장도 서로 전혀 없는 거야. 전혀 없다는 얘기는 기존에 했던 그냥 그것만 채우고 가면 된다는 식이잖아요, 지금 보면.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나름대로 담당부서에서 지난번 간담회 때 나왔던 얘기들을 토대로 해서 어떻게 정책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가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일단은 제일 중요한 게 근본적인 그 시스템 관련해서 정확하게 조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어떤 세미나가 됐든 그런 방향 잡는 데 반드시 그 예산을 사용해서 그래서 어떤 분명한 방향을 잡아야 될 것 같아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이 사업에 대해서는 위원님과 긴밀하게 협의해 갖고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조광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우리 송한준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송한준 위원 송한준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자료 만드느라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우리 조례에 보면 가구산업육성위원회라든가 발전위원회 그다음에 섬유발전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어 있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송한준 위원 어떻게 되어 있어요, 구성위원들이?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지금 저희가 총 15인 이내로 구성하도록 되어 있어서요.
○ 송한준 위원 구성이 되어 있어요, 지금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저희가 계획을 세워서 방침을 받고서 지금 각 기관에 위원 추천을 의뢰해서 받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가구 같은 경우에는 가구산업발전위원회를 구성해서 그 위원회에서 미래지향적으로 위원회를 운영한단 말이에요. 회의는 몇 번 하셨어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아니요, 위원회를 아직 구성을 못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왜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지금 위원회 위원들을 각 기관에서 추천을 받았습니다.
○ 송한준 위원 지금 그 조례를 한 지가 얼마 된 줄 아세요? 작년 11월 달에 했기 때문에 벌써 3~4개월이 흘러가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원들이 의회에서 조례를 만들면 집행하는 부서에서 그 조례를 기준으로 해서 빨리 시행을 해서 1~2월에 예산이 나오면 그것과 더불어 위원회에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연구소라든가 다른 타 기관이라든가 이런 데와 도모하면서 진행이 되어야 되는데 벌써 3~4개월이 됐는데 알고 계시면서 위원회 구성이 늦는 편 아닌가요? 어떠세요? 위원회에서 조례를 보면 다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벌써 3~4개월이 흘렀는데 위원회 구성조차 안 되어 있다는 것은 제가 볼 때는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위원회 구성을 빨리 하시고 그 위원회에 대한 계획과 이런 부분들을 서면으로 제출을 해주시죠. 어떠세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알겠습니다. 자료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업무보고라는 게 12년도에 일한 부분도 중요하지만 13년도에 일할 일들을 우리가 업무 받고 논의하고 그러는 건데 가장 중요한 게 위원회 구성이라고 전 보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좀 해주세요. 진행이 하나도 안 된 거죠, 지금?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아니요, 지금 명단은 다 받아갖고 저희가 결재만 올라가면 위원회가 구성이 됩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또 연구용역비를 세워주셨기 때문에 바로 또 금년에 연구용역을 추진해 갖고서 종합적인 가구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렇게 좀 해주시고요. 12페이지에 보면 특화산업 실용화 기술개발사업 같은 거랑 애로기술지원 사업들이 있는데 그냥 다 통상적으로 거의 비슷할 거라고 보고 특화산업 실용화 기술개발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진행을 하실 계획이세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지금 3개 과제를 해서 과제당 1억 원 이내의 지원을 하겠다 이렇게 계획을 잡고 있는데 그런 부분도 사실은, 예를 들어서 과제를 하겠다 그러면 과제가 10개 들어올지 20개 들어올지 모르지만 그중에서 3개를 선택해서 할 거라고 계획을 잡고 계신 것 같아요. 맞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저희가 지난해에는 5개 과제를 선정해서 추진했었는데요.
○ 송한준 위원 그 선정위원회는 구성들이 어떻게 돼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이것은 전문가들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서 일곱 분이 심의를 해서 선정을 하게 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럼 작년에 해본 거네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송한준 위원 그러면 괜찮다면 진행과정을 점수 매긴 부분이랑 기업체가 몇 군데 들어오고 그런 부분을 서면으로 해서 제출을 해주세요. 왜냐하면 그것을 보면 진행과정을 알 수 있거든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알겠습니다. 자료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리고 14페이지에 보면 가구산업에 대한 부분인데 어떻든 아까 존경하는 조광주 위원도 얘기했지만 경기도 전체의 섬유나 가구에 대한 부분들을 위원들이 정책과제로 주는 이유는 지금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과제를 주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기득권 세력들만의 어떤 정책과제를 만들 게 아니라 주변에 있는 가구산업이다, 섬유산업이다 그러면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되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계획들이 있어요? 가구산업 얘기 좀 한번 들어봅시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저희가 이번에 가구산업 관련해서 위원회를 구성해서 그분들의, 현장에 기업인들이 같이 참여해서 의견을 듣기도 하겠습니다마는…….
○ 송한준 위원 아니, 말씀 중에 죄송한데 예를 들어서 가구산업 정책과제에 대한 부분을 1억 예산을 세워줬어, 위원들이. 그러면 그 가구산업 정책과제에 대한 부분을 연구과제를 어떻게 진행하려고 한다. 그 계획을 얘기해 달라니까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지금 가구산업 발전 관련해서 연구용역을 저희가 경발연이랑 경기과학기술원과 같이 용역을 하는 걸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내일 간담회를 같이 개최하기로 했는데 그쪽과 얘기하면서 그 연구사업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가구산업 기업인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분들의 의견을 들어야 그분들이 원하는 그런 사업을 발굴해서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추진해 나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걸 같이, 내일 간담회를 통해서 같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잘하셨고요. 그 진행과정에 있어서 그런 부분도 사실 1억의 예산을 줬을 때 입찰을 받아야 되는 부분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기 때문에 경기도 산하기관에 줄 수밖에 없는 그런 애로사항도 있어요. 그런데 한 군데서만 집중돼서 하다 보면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없으니까 좀 포괄적으로 정책과제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니까 그런 부분도 계획이 수립되면 위원들한테 서면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알려주세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위원님과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좀 함께 가는 방법으로 보고. 2013년도에는 좀 더 북부가 발전될 수 있도록 위원들도 노력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만 더 질문하겠는데 지금 오신 특화산업과장님은, 이연재 과장님을 제가 저기 하는 게 아니라 인사가 만사인데 특화산업과장이 오신 지 얼마 만에 또 바뀌었어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6개월 됐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전에 얼마 만에 보통 바뀌어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지난번, 그전에는 오래 근무를 한……. (관계공무원을 향하여) 한 2년 있었나?
(「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 송한준 위원 제가 부탁을 드리고 싶은 건 인사의 권한을 위원들이 뭐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국장님 정도의 선에서 북부 발전을 위한다면, 오신 분이 그 정도 실력이 된다 안 된다를 나무라는 게 아니라 진짜 인사가 너무 잦아. 뭔가 하려고 하면 또 바뀌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짜 난 너무 그런 것 같아, 어때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가급적 1년 이상 한 자리에서 근무하면서 할 수 있도록…….
○ 송한준 위원 뭔가를 만들어야지, 지금 발령받아 가지고 한 2~3개월 이제 업무 준비하고 뭔가 계획 세워서 함께하겠다고 섬유ㆍ가구팀장들이랑 같이 논의하고 막 그러는데 인사이동시켜. 그런 건 국장님이 좀 막아야 되는 것 아니에요? 난 진짜, 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세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송한준 위원 내가 이런 얘기한다는 건 아무 의미 없다라는 걸 알면서 저도 얘기하는 건 발전방향에 좀 그런 것 같고. 알았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고요.
그리고 지금 현재 양주에 섬유센터 짓고 있는 거요. 운영계획에 대한 부분은 어디서 할 건지는 확정이 아직 안 된 거죠? 위원회에서 지금 논의하고 있는 거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계속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양주시에서 시의회 의원들과 마지막 협의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네, 알았습니다. 그리고 섬유 쪽에는 어떻든 섬유연구소가 있으니까 섬유연구소랑 논의해서 북부에 발전이 많이 갈 수 있도록 하고 그러면서 아까 얘기했듯이 성남, 안산 이렇게 전체 지역을 폭넓게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리고 섬유연구소에 대해서 질문 하나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잠깐만요, 송한준 간사님. 제가 양해를 좀 구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이해를 해주신다면 북부청 균형발전국의 국장님은 이제 착석을 하셔서 다행인데요. 답변하시는 한국섬유연구소의 김숙래 소장님도 착석하셔서 답변해 주셨으면 하는데 위원님들 어떠신가요?
(「마이크가 없는데…….」하는 위원 있음)
아, 마이크가 없으신가요? 서서…….
○ 송한준 위원 간단한 거니까 그냥 하나만 질문할게요.
○ 위원장 금종례 네, 그러면.
○ 송한준 위원 이 업무보고의 내용을 보면 전반적으로 2012년도에 대한 부분을 쭉 나열하셨고 연구원 수도 사실은 석박사들이 이렇게 있으면서 일을 많이 하시는 부분, 많은 부분 공감하는데 제가 원하는 부분에 대한 건 석박사들이 이렇게 많으면 실질적으로 섬유산업 육성ㆍ지원 조례라든가 이런 부분을 틀로 해서 집행부 쪽에 많은 자문을 해주고 석박사들이 프로포절, 정책대안도 만들어 내고 그래야 될 것 같은데 지금 그러고 계세요, 어때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데 좀 여의치 못합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정부에서 운영비를 받아서 운영되는 그런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그런 쪽으로 뭔가 고급의 정책대안을 제시하려고 하면 실질적으로 여러 가지 자금이라든가 소요되기 때문에 사실상 그런 거 없이 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경기도에서 그런 예산이 저희가 한 3억 정도 지원을 받고 있는데 그런 통계자료라든지 이런 소소한 거 위주로, 일반적인 거 위주로 합니다마는 굉장히 여의치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예산이 부족해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어떻든 이번에도 예산을 세울 때 위원들이 섬유연구소랑 북부랑 함께 연결할 수 있는 부분들을 예산을 좀 준 부분이 있거든요. 예산이 좀 부족하겠지만 부족한 대로 섬유연구소가 중심이 돼서 집행부 쪽과 논의하면서 많은 것들을 만들어내야지 예산이 적다 하고 손을 놓으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예산은 좀 적지만 함께 도모하는 일들을 했으면 좋겠고 집행부에서도 좀 관심을 가지고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2013년도에는 좀 더 발전적으로 나갔으면 좋겠고.
그리고 지금 이 업무보고 내용을 보면 주로 2012년도에 어떻게 어떻게 했다라는 부분이 한 90%만 차지하고 13년도의 주요업무 방향에 대한 부분은 한 1~2페이지로 정리하셨는데 괜찮다면 사실은 지난 과거를 돌이켜보면서 미래를 보는 것도 좋지만 2013년도에 대한 부분 사업계획을 좀 더 자세히, 물론 경기도에서 주는 예산이 많지 않고 지경부라든가 다른 개인 업체랑 사업을 하면서 인건비를 따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있겠지만 그래도 이왕 업무보고를 한다면 2013년도에 대한 부분의 계획을 좀 더 상세히 얘기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지금 시간도 그렇고 하니까 보고, 이 자료는 저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만 서면으로 저희가 위원님들 한 분 한 분한테 다 보내드리고 또 필요하면 설명하면 안 되겠습니까?
○ 송한준 위원 네, 그렇게 해주시고요. 어떻든 아까, 제가 중요시 얘기하는 것은 마무리하면서 부탁하고 싶은 것은 어떻든 경기도 섬유연구소에 석박사들이 한 50명 이상 있으면서 중심이 돼서 집행부랑 많이 논의하면서 발전을 도모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좀 해주십시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잘 알겠습니다.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송한준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종용 위원 김종용 위원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잠깐만요, 김종용 위원님. 참고로 계속 한 번에 질의 답변이 되니까 김숙래 소장님은 조종화 국장님 옆에 앉으셔서 같이 답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발언대 마이크는 꺼주시고요. 김종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종용 위원 소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아까 업무보고 하시면서 섬유기업 애로기술지원사업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이게 경기도테크노파크에 보면 기술닥터사업이라는 게 있거든요. 그게 기획재정부로부터 우수성과를 냈기 때문에 아마 전국적으로 벤치마킹하는 그런 단계까지 와있단 말이죠. 그런데 이 예산이 삭감됐기 때문에 보니까 업체 수가 많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그러면 이렇게 업무보고 형식으로 하셨지만 보충자료를 통해서 어떤 기업에, 물론 밑에 사례가 한 3개 정도 나와 있어요. 그렇지만 이것보다는 이걸 정말 필요한 사업이라고 하신다면 이거에 대해서 예산도 추가로 요구하셔야 되겠지만 그동안 진행된 상황에 대해서 어느 정도 실적이 있고 매출은 어느 정도 증대됐고 일자리가 어느 정도 등재돼서 이만큼 생겼다, 이런 데이터를 주시면 우리도 이걸 판단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우리가 권장할 만하다. 특히 산업이 열악한 북부지역에 대해서는 이런 거는 좀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겠다, 이런 식으로 우리한테 인식을 시켜주면 훨씬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알겠습니다. 그런 보고서는 매년 보고서가 나옵니다. 나오는데 경기도 예산은 지금 줄어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예산을 경기도 예산 한 2억 5,000 그다음에 원래 포천에서 예산이 1억 5,000 정도 나왔었고요. 또 양주시에서 1억 정도 그래서 합이 5억 내외로 운영을 쭉 했었는데 경기도는 유지하고 있고요. 포천 쪽에서 1억 5,000에서 5,000으로 대폭 1억이 깎였어요. 그래서 지자체 쪽이 좀 열악하다 보니까 그런 거고요. 실제 경기도 예산은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러니까 양포동 해서 많이 분포돼 있지 않습니까. 지자체별로 어느 정도 성과가 있다면 그 기업체 수가 만약에 양주시에 편파적으로 되어 있다거나 아니면 포천시에 애로기술 하는 게 편파적으로 되어 있다면 그쪽에서 지원을 꺼리겠지만 이게 다양하게 분포를 해서 지원해 준다면 그쪽 지자체에서 예산 삭감하는 건 내가 볼 때는 쉽지 않다고 보거든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저희가 노력합니다마는 그게…….
○ 김종용 위원 그런데 경기도도 마찬가지예요. 경기도도 예산 실링 자체가 많이 줄어드니까 이게 지자체도 마찬가지거든요. 그런데 그런 경우는 소장님께서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설득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계속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어려움이 있다니까 말씀드리는 거고요. 지난번에 저희가 섬유종합지원센터를 방문했었어요, 작년에.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김종용 위원 거기가 2013년도에 완공되면, 그때도 제가 문제 제기를 한 게 아까 조종화 국장님께서도 아직 운영주체가 어디인지 결정이 안 됐다고 얘기하셨잖아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김종용 위원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그동안 섬유소재연구소에 대해서도 저희가 운영비 지원을 안 했었단 말이에요. 그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김종용 위원 작년인가 처음으로 해서 2억 정도 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도 분명 그런 문제가 생깁니다. 운영주체가 양주시가 될 수도 있고 경기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죠? 협의에 따라 달라지거든요. 그런데 아시겠지만 여기 양주시의원 계셔요. 김영규 위원이 양주시의원이신데 양주시도 재정이 넉넉한 데는 아니거든요. 그러면 자체수급이 된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 일정 부분 운영예산에 대해서는 문제가 생길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빨리 협의가 돼서 양주시가 되든 경기도가 되든 미리 예산에 반영되지 않으면 내년에 이게 오픈해 놓고, 올해 완공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이 들어가게 되면 운영주체가 어딘가에 결정이 안 되고 예산에 반영이 안 되면 운영하는 데 애로사항이 많거든요. 그러면 정말 의욕적으로 추진해서 종합지원센터를 만들어 놨는데 이게 유명무실해지면 문제가 되잖아요. 이런 건 미리미리 소장님도 계시고 국장님도 계시니까 협의해서 잘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저희도 그런 걱정을 해서 작년 5월 달에 양주부시장을 만나서 빨리 결정을 해야 운영, 10월 달에 준공될 경우 금년도 운영비를 확보해야 되는데 당초예산에 확보하지 않으면 추경에 확보가 어려우니까 도에서 지원해 줄 수 있게끔 지난해에 운영주체까지, 위탁기관 선정까지 마무리하자 이렇게 얘기했었습니다마는 지금까지 위탁기관 선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완전히 아직 결론을 못 내린 상황입니다.
○ 김종용 위원 그래서 제가 작년에 거기 현장방문 했을 때 말씀드린 게 그 내용이거든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지금 양주시에서는 2월 중에 운영 조례를 제정해서 위탁기관 선정작업을 추진하는 거로 이렇게 진행하겠다 그러는데 지난번 간담회 때 양주시가 예산이 어렵기 때문에 운영이 어렵지 않겠느냐, 운영비 확보가. 도에서 운영하는 것이 어떠냐 하는 의견에 대해서 지금 양주시의원님들과 같이 협의하는 거로 이렇게…….
○ 김종용 위원 그런데 양주시에서 조례를 만들면 양주시에서 운영주체가 될 수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도…….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지금 진행을 하다가 갑자기 도가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시의원님들과 같이 다시 한 번 얘기를 나눈 다음에 결론을 전달해 주겠다고, 이렇게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지금 섬유소재연구소장님도 말씀하셨다시피 꼭 필요한 사업 같은 경우도 예산이 자꾸만 삭감되는 단계거든요. 그런데 아시겠지만 경기도도 살림이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양주시보다는 그래도 경기도가 더 낫거든요, 유리하고. 그다음에 어차피 이게 양주시에 국한된 사업이 아니잖아요. 그죠? 섬유종합센터라는 건 양포동 전체고 북부지역 전체가 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그 운영주체가 어디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는 거거든요. 내가 볼 때는 소장님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제 입장이라면 나는 이게 경기도가 운영권을 가지면 좋다 이렇게 생각하실 것 같은데 우리 소장님 의견 한번.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당연합니다. 당연하고요. 이게 국비가 150억, 도비가 150억 300억이 유치됐습니다. 유치되고, 이게 양주시에 있기 때문에 양주 거다라는 논리는 전혀 안 맞습니다. 경기북부 또 경기도 전체 섬유산업을 위해서 국도비가 지원됐다 이렇게 봅니다. 그런 취지에서 모든 게 운영주체라든지 예산이라든지 이런 게 당연히 반영돼야 된다고 봅니다.
○ 김종용 위원 우리 국장님께서 좀 더 신경쓰셔서 빠른 시일 내에 결정되도록, 왜냐하면 조례가 필요하면 저희들도 조례를 만들어내야 되거든요. 그래서 말씀드린 거니까 꼭 좀 신경쓰시고 참고해 주십시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환 위원 위원장님, 그전에 집행부에 강하게 문제 제기를 한번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뭐냐 하면 특화산업과 과장이 온 지 석 달 만에 바뀌었어요.
○ 위원장 금종례 6개월.
○ 김영환 위원 6개월인가요? 제가 본 날짜는 한 석 달 봤나요? 업무보고 시간에. 손발 맞추다 보니까 과장님이 바뀌었어요. 균형발전국장님, 지금 오신 지 얼마 되셨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1년 넘었습니다.
○ 김영환 위원 한 1년 이상은 계셔야지 그래도 지속적으로 손발 맞추고 의회하고 긴밀한 소통을 통해서 정책결정들을 제대로 하죠. 이런 인사는 다시는 없기를 희망하는 차원에서 위원회에서 도지사께 의견제시를 한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어떤 공식적 문서로 이런 조치들, 그러니까 의회와의 소통을 단절시키는 이런 조치들이 지속된다면 여기 경제과학기술위원회에서도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라고 통지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문서로서. 위원님들 의견이 필요하니까 그런 부분들은 나중에 위원장님이 주관하셔서 그렇게 정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적정한 방법들을 찾아서.
국장님ㆍ공무원들 그리고 섬유소재연구소 소장님ㆍ직원들, 새해 첫 업무보고죠? 반갑습니다. 너무나 고생들이 많으시고 소외된 그런, 어떻게 보면 본청에서도 별로 예산이나 신경 안 썼는데 그래도 지난번 예산에서 우리 김종용 위원님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하셔서 북부 예산들이 그래도 제 생각에는 체면치레했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부족한 예산이지만 우리 경기북부 가구ㆍ섬유 그리고 여타 저타한 일들 잘 꾸려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위원님들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우리 김종용 위원님께서 중요한 포인트들을 질의해 주셨어요. 제가 우리 김영규 위원님과 함께 간담회에 참석을 했었는데 저는 경기도가 이런 접합 포인트를 잘 찾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때 양주시의회 조례를 가지고 간담회를 했는데 사실은 시의회 조례를 가지고 도의원들이 왈가왈부할 그런 게 없습니다. 안건 자체가 시의회에서는 시의회에서 알아서 하시면 되고. 문제는 뭐냐 하면 양주도 190억이라는 돈을 냈습니다. 그런데 국비ㆍ도비가 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양주하고 어떻게 잘 협의를 하셔야 되냐면 양주도 발전이 있고 경기도 입장에서는 동두천ㆍ포천도 챙겨주고, 그러니까 이 사업을 광역사업으로 할지 양주사업으로 할지, 이 조례가 통과되면 양주시의회에서 이 조례가 경기도 조례 없이, 경기도는 단 섬유산업 육성ㆍ지원 조례가 있죠. 그러면 그 조례만으로 과연 커버가 가능한지. 그때 동두천 지역경제과장님도 오셨는데 그 말씀 하시죠. 그러니까 동두천ㆍ포천에서는 아마 그럴 거예요. 예산에 그런 사건이 있었다면, 그러니까 어떤 특정한 기관이 다른 곳에 썼는데 포천이 예를 들면 운영비를 대다가 그것을 중지시켰다면 포천시의회에서 동의를 못하죠. 예를 들면 동두천시의회에서 동의를 못하죠. 예를 들면 운영비 대라 이런 것들이 안 된단 말이죠.
그리고 경기북부 섬유산업의 종합적인 어떤 발전체계를 가지기 위해서는 저는 광역사업으로 추진하는 게 맞다. 그래야 경기도가 좀 책임지고 도와줄 수 있는데 다만 양주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그 190억에 대한 지역발전 기회들을 줘야 되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야 양주시가 동의를 하죠. 양주시에 기업들이 모이고 양주시에 일자리가 늘어나고 그것들로 양주 발전이 섬유의 어떤 메카가 될 수 있는 그런 기회들을 줘야죠.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충분한 기회와 보상은 사업예산으로 양주시하고 매칭하도록 이렇게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면 되니까. 그래서 그 부분을 결정해 주셔야 돼요. 이게 양주사업으로 그냥 할지, 그러면 동두천ㆍ포천은 참여하기 힘들고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단지 사업예산만 동두천ㆍ포천에서 대라. 그러면 경기도 매칭해 주겠다. 뭐 이런 형태로 운영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전략적이고 3개의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그러면서도 양주가 그만큼 헌신한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기회를 줄 수 있는 이 접점을 찾아야 될 것 같아요. 그게 지금 과제인 것 같습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위원님 말씀대로 지금 양주가 194억을 투자해서 저희가 국비ㆍ도비를 지원했습니다만 양주시의 재산이고 이것은 양주에서 우선권을 갖고 있는데 운영에 따른 양주시의 능력이 조금 힘들지 않겠느냐 하는 측면에서 도가 적극 나서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 또 이게 양주시만,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섬유지원센터가 양주 기업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경기도 전체를 아우르는 그런 지원기능을 해야 되기 때문에 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것을 하여간 어떤 식으로든 경기도 섬유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이렇게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우리 존경하는 김영규 위원님 계시지만 지역에서도 좀 협의가 필요하고요. 그 어떤 역할을 우리 존경하는 김영규 위원님께서 잘 해주시리라 믿고 충분한 협조를 요청하시고 의견들을 잘 받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이 광역사업을 과연 경기도가 어떻게 양주를 도와주고 동두천을 도와주고 포천을 도와줄지 그 안을 좀 가지고 오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위원회에서 한번 상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알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리고 운영주체 관련해서도 공모를 언제 할 생각이시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지금 양주…….
○ 김영환 위원 아, 조례부터 통과되어야 되겠구나.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김영환 위원 양주시…….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조례가 제정이 되면…….
○ 김영환 위원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운영 조례 이게 통과가 되어야지 공모하고 그다음 법적절차…….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김영환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 조례 들어가는 순간에 양주 조례가 되는 거죠. 그것은 결정을 하셔야 돼요. 이 조례가 통과되는 순간에 양주시가 완전히 운영권을 가지고 자체적으로 하는 겁니다. 그렇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운영비 부담문제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도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양주시 자체적으로 운영은 힘들고요. 또 운영…….
○ 김영환 위원 아니, 잠깐만요. 섬유소재연구소에 언제 돈 준 적 있어요, 경상보조금? 그렇다면 섬유소재연구소에 지속적으로 줬어야죠. 지경부 사업이라고 그러고 돈 안 준 것 아니에요? 경상경비 준 적이 없잖아요. 최초 설립당시 뭐 좀 줬을까, 운영비. 그렇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일부 저희 도에서 설립 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사업예산은 줬을지 모르죠. 소장님, 경상경비 받으신 적 있어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경상경비 성격으로는 있는데 실제 경상경비라는 목으로, 경상보조금 이런 목으로 되는 것은 사실은 없다고 봐야죠. 그런데 실제 경상보조 성격으로 한 2~3억 정도는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김영환 위원 언제부터 받으셨어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처음에 저희가 연구소 설립 이후에 프로젝트 베이스죠. 프로젝트 베이스인데 그때그때 목을 이렇게 경상 성격…….
○ 김영환 위원 그러면 일종의 오버헤드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뭐 그렇다고 봐야죠.
○ 김영환 위원 국장님, 이 조례가 통과되고 나서부터는 제 생각에는 여기에 계시는 위원님들도 조금 손을 떠나게 될 거예요. 이 조례가 통과되고 나서는, 양주시 조례가. 왜냐하면 센터는 그러면 법적절차에 의해서 양주시가 하면 돼요. 그렇죠? 공모하고 센터 운영주체 만들어 내고 거기에서 경기도에 양주시가 요청을 해야 되는 사업인데 양주시가 “그러면 광역사업 하겠습니다.” 이렇게 나오는 격이거든요. 그렇죠? 포천이나 동두천이 예를 들면 우리 좀 지원해 달라라고 해서 사업 베이스로 매칭해서 같이 가면 몰라도 양주시가 이렇게 요청하는 케이스는 과연 의회 입장에서 어떻게 바라볼지 조금 걱정이 되긴 돼요. 우리 위원회뿐만이 아니고 예결위 가서도 저는 문제가 될 것 같아요. 그 부분은 한번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양주시랑 협의해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래서 양주한테 충분한 기회와 보상 그리고 지역의 발전, 이게 이 센터를 만든 어떤 양주시의 노력의 결과물이기도 해요. 그래서 충분히 그런 부분에 어떤 역할들을 경기도가 좀 해주면서도 동두천ㆍ포천을 소외시키지 않는 적절한, 정말 어려운 일을 맡으셨어요, 제가 보면.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지금 양주시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했을 때에 양주시만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그런 운영기관이 아닌 광역적인 운영기관이 선정됐을 때는 경기도 전체를 지원하는 사업들로 추진을 능히 해나갈 수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죄송합니다, 제가 한 가지만. 우리 섬유산업 육성ㆍ지원 조례에 센터 두도록 되어 있던가요? 근거 있어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없습니다.
○ 김영환 위원 없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저는 조례 보강을 하실 필요도 있다고 봐요. 예를 들면 둘 수 있다 해놓고 양주시 조례로, 양주시에서 그것은 알아서 할 테니까, 우리도 센터 근거를 둬야지 예를 들면 광역사업의 근거가 될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것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되죠. 센터의 어떤 일들에 대해서 경기도가 그래도 보조하고 맞출 수 있는 근거가 생기지 않겠어요? 둘 수 있다 해놓고 양주센터 운영주체에 경기도 주체들이 들어온다면 예를 들면 섬유소재연구소나 중기센터나 공모를 통해서 들어올 것 아닙니까. 그러면 거기에 제도적 갭을 메울 수 있는 그런 방안도 한번 고민을 하실 필요도 있을 것 같아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타 시도 사례라든가 하여간 저희가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법적 검토까지도 검토를 해서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규 위원 안녕하세요, 조종화 국장님. 김영규 위원입니다. 참 옆에 같이 그전에 손수익 과장이 있어서 일을 하다가 뭔가 발맞추려고 하다 보니까 금방 자리를 떠나서 사실은 여기 위원들도 뭔가 허전합니다. 그래서…….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저도 아쉽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래서 제가 경기북부지역의 의원 입장에서 보면 대충 사업에 대해서 전반적인 틀을 갖고 뭔가 시작을 하나보다 했는데 그냥 금방 또 가버리니까 존경하는 많은 위원들이 지적했다시피 그런 것은 앞으로 시정해야 되지 않겠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특화산업에 대해서 의욕을 갖고 일을 하는 그런 와중이고 또 직접적인 실무과장으로서 모든 사항을 파악하고 이루어 나가는데 이런 자리이동이 있다 보니까 참 아쉽습니다. 그런 것은 차기에 어느 국장님이 또 이렇게 바뀌시더라도 그런 사항은 좀, 물론 인수인계가 잘 될 수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마인드가, 사람 마인드가 틀리지 않습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시고요.
섬유종합지원센터, 사실 제일 관점이 그거거든요. 경기북부에 섬유를 포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센터가 설립되면서 경기도에 모든 섬유가, 섬유에 대한 집합체라고 어떻게 보면 할 수도 있는 그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지원센터라고 보는데 지금 많은 위원들이 의아해하는 것도 과연 주체가 양주시 또 아니면 경기도, 그런데 양주시 하기로는 우리가 양포동 해 가지고 섬유의 메카라고 만들려고 하다 보니까, 아까 얘기한 대로 지난번에 간담회도 했지만 포천시에서는 오지도 않았어요. 동두천 정책과장님만 오시고. 그런 의미로 보면 와봐야 자기네 아무런 이용, 그냥 와서 양주가 주체가 되다 보니까 자기네들이 무슨 큰 의미가 없다 이거지. 또 그러니까 그 동두천 담당자도 그런 것이 그렇게 되지 않냐 하면서, 그런데 존경하는 김영환 위원하고 우리가 얘기 나누면서 양주시의 그런 조례만 갖고 와 가지고 우리가 대할 것이 아니다. 결국은 여러 가지 열악한 상황에서 양주시가 이끌어 가기에는 뭐하다는 것을 스스로도 알아요. 그러면서, 그리고 또 그냥 놓기도 뭐하고. 주체가 되다 보니까. 또 공모도 양주시에서 사업도 벌이고 일정도 플랜도 잡고 하니까. 그런데 주체가 어떻게 보면 양주시가 안 될 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고. 그렇다고 경기도가 뛰어 들어서 우리가 하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입장도 안 되고, 이게 참 어중간한 모순된 점이 좀 많은 것 같아요. 이게 확실한 밝힘이 없으니까.
그래서 제가 판단할 때는 지금 시장님하고 또 아니면 양주시의회에서 다시 한 번 상의를 해 가지고 결론을 낸다고 하는데 양주시에서도 할 수 있는 그런,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입장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을 다시 한 번 경기도 차원에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얘기, 대화를 어느 정도 캐치를 해보니까 그것은 아닌 것 같다는, 자체적으로 그렇게 들어가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제는 경기도에서 주관을 갖고 할 수 있는 그런 나름대로의 방안을 제대로 잘 짜고 대처해야 되지 않냐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위원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저희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양주시에 그런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도의 협조 없이는 제대로 지원센터 운영을 못하기 때문에 도가 적극적으로 지원센터의 운영을 책임지고 하면서 양주시의 어떤 역할을 해나갈 수 있는 그런 것을 찾아보는 노력을 해 갖고서 같이 한번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런데 그런 모든 사항이 국장님 말씀대로 그렇게 다 바라는 사항이에요, 저희가 지금 바라는 사항은. 그런데 그것이 잘 이루어질 수 있게끔 좀 조직적으로 대응방안을 잘 짜서 그런 쪽으로 잡아나가야 될 것 같아요, 방향을.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지금 의회에서 위원님들께서 그런 방향을 주셨기 때문에 저희가 적극적으로 전략적으로 접근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고요. 지금 우리 특화산업과에서 보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추진을 하겠다고 쭉 나열을 했는데 이게 결국은 섬유소재하고 연관된 것 같아요. 그렇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김영규 위원 섬유소재에서 대체적으로 지금, 이게 같이 이렇게 보면 중복이 많이 되어 있더라고, 섬유소재연구소하고요. 그것이 바로 이관시켜서 일을 추진하겠, 위탁을 주겠다는 거예요, 모든 사항을?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저희가 직접 하는 게 아니고 애로기술지원사업이라든가 이런 신소재 개발 클러스터사업 같은 경우에는 연구소에 위탁을 하고요. 또 실용화 기술개발 같은 경우에는 중소기업지원센터에 위탁을 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아까 존경하는 김종용 위원이 얘기했는데 경기TP 있잖아요. 지금 물론 대진TP도 있겠지만 그 특화산업 실용화 기술개발사업 같은 경우에는 그런 쪽으로 많이 활용을 해 가지고 섬유에 기술을 요하는 그런 애로사항도 많을 뿐더러 하겠지만 그것을 그렇다고 섬유소재연구소에서 직접적인 그런 기술에 대한 또 다른 TP에서 할 수 있는 일도 있고 또 섬유소재연구소에서 할 수 있는 그런 애로사항 기술지원도 있겠지만 경기TP가 있으니까 그쪽으로도 같이 연계해 가지고 일을 애로기술개발 사업하는 데 같이 맞춰주면 어떻겠냐 하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위원님 말씀대로 그쪽에 경기TP를 통해서도 섬유기업들에게 기술개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가 챙기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리고 금년에 중국에 마케팅을 새로 또 하나 만든다고 그랬죠, 신규로?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마케팅센터 새로 개소할 계획입니다.
○ 김영규 위원 지금 LA나 뉴욕에 마케팅 사업은 앞으로 어떻게 더 지원을 할 수 있는, 작년에 우리 행감 때도 지적이 됐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김영규 위원 여러 가지 뭔가 좀 대구섬유보다는 약한 모습을 많이 보인다고 민경원 위원님이 그때 말씀하신 것도 있는데 지금 LA나 뉴욕이나 마케팅 사업지원은 어떤 식으로 보강하실 생각입니까?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지금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확보해 주셨기 때문에 저희가 뉴욕에 전문인력을 1명 더 충원을 하고요. 또 전시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지금 중국의 상해에는 일이 잘 추진되고 있습니까, 현재까지?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지금 저희가 5월 개소를 목표로 센터 개소할 장소를 중기센터에서 지난주에 상해를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그 장소를 선정해서 현지인력을 채용해서 5월 개소에 차질없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걸 직접 관장하는 특화산업과에서 직접 같이 파견해 가지고, 직원 하나 파견해서 보고를 잘 받고 이렇게 방편을 다시 모색하는, 그냥 일방적으로 맡겨놔도 잘됩니까?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요청이 있었습니다마는 행정절차상 시간이 없어서, 저희가 나가기에는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그래서…….
○ 김영규 위원 그래도 경기도에서 예산지원을 하는데 그런 건 직접 지원하는 측면에서 보고 느끼고 해서 시정할 건 시정하고 이랬으면 좋겠다는 것도, 직접적인 책임감독이 있지 않나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다음에 나갈 때는 직접 나가서 같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가구산업발전회, 아까 송한준 위원도 말씀드렸지만 가구산업발전회가 작년에 저도 한 번 참석을 했는데 그게 무슨 위원회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가구발전을 위한, 그래도 간담회 비슷하게 했었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김영규 위원 국장님, 그때 같이 계셨었잖아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김영규 위원 그다음에 또 이어서 무슨 회의 같은 거 한 적이 있습니까? 그냥 일회성으로 끝나는 건가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섬유 간담회 했던 거로 기억하는데요.
○ 김영규 위원 아니, 가구 했죠, 가구.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가구 쪽에요?
(균형발전국장, 관계공무원에게 확인 중)
○ 김영규 위원 잘 기억이 안 나시나 본데요. 위원장님, 계속 질의해도 돼요?
○ 위원장 금종례 네, 하십시오. 아직 하실 일이 많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추가 보충질의하는 시간을 드리도록 하고요.
○ 김영규 위원 그래요, 제가 나중에…….
○ 위원장 금종례 국장님께도 좀 기회를 드리죠.
○ 김영규 위원 제가 나중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영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민경원 위원님 질의하시고 그다음에 정상순 위원님, 김재귀 위원님 순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민경원 위원 민경원 위원입니다. 아무튼 우리 북부지역의 특화산업을 위해서 적은 직원분들끼리 애를 많이 쓰시는데요. 조금 전에 김영규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해외마케팅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뉴욕 현장 다녀와 보니까 제대로 역할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좀 안타까움을 갖고 어쨌든 예산확보가 잘돼서 1명이 더 증원이 되고 제대로 전시회 참가라든가 우리 경기도 내의 섬유업체들이 해외판로를 나가는 데 있어서 지름길이 될 수 있는 그런 역할이 됐기를 바라고요.
여기 보니까 업무보고 13쪽에 있는 해외전시회 참가 수출경쟁력 도모, 그 관련된 업무내용이에요. 그런데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서 궁금한 거 여쭤보겠습니다. 올해 계획은 몇 개 업체를 해외전시회 참가계획을 갖고 계신지?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저희가 7개 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고요.
○ 민경원 위원 7개 전시회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7개 전시회에 참가하고 업체는 60개 업체 정도 지원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60개 업체?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민경원 위원 이 참가업체 선정은 업체별로 신청을 하나요? 어떻게 홍보를 하고 어떻게 모집을 하시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저희가 모집공고를 통해서 기업들이 신청을 하는데 저희가 나름대로 평가표를 작성해서 심사를 해서 선정하도록 되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러면 올해 처음인가요? 그전에도 이런 방식으로 하셨나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매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러면 지원하는 업체 수에 비해서 해외전시회 참가하는 업체 수 비율은 어느 정도 되죠, 총? 몇 개 업체가 신청했는데 참가업체는 몇 개 업체, 그 비율.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60개 사 모집했는데 80개 사가 작년에 지원했습니다.
○ 민경원 위원 60개 사 모집에 80개 사.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그러니까 1.3:1 정도 경쟁률이 되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아, 그렇습니까. 현재 북부지역의 섬유업계가 어느 정도 규모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영세, 상당히 영세합니다.
○ 민경원 위원 상당히 영세해서 이 해외전시회 참가 정도의 규모가 아닌 업체가 더 많다라는 말씀인 거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많고요. 그래서 저희가 기준을 연간 수출실적이 1,500만 불 이하인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 이상 넘어가는 기업은 자체예산으로 참여토록 유도하고 어려운 기업을 중점적으로 선정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제가 이 질문을 왜 드리냐 하면 해외마케팅 부분, 해외전시회 참가 정도도 못할 규모의 영세업체가 북부의 전체 섬유업계에 몇 %인지, 그 나머지 대다수의 영세업체들을 위해서 과연 우리 도가 어떤 지원정책을 펼쳐야 되는지? 저는 그것도 근본적으로 대책을 세워야 되지 않냐라는 차원에서 제가 근본적인 문제를 여쭤보는 거예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영세한 업체들이 많기 때문에 이 전시회에 자체예산으로 참여도 못하고 일부 저희가 지원한다 하더라도 자체부담이 상당히 큽니다. 이러한 업체들에 대해서 저희가 아까 보고드린 미국 LA나 뉴욕, 중국에 개소예정인 해외마케팅센터를 통해서 저희가 샘플을 보내서 그 마케팅센터에서 대신 판매하는, 도와주는 이런 식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러면 국장님, 제가 두 가지 차원으로 구분해서 질문드릴게요. 북부지역에 섬유업계가 예를 들자면 만약에 2,000개 업체가 있다. 그중에서 해외전시회 내지 해외판로가 가능한 업체규모가 몇 %예요? 그 정도라도 되는 업체 비율이, 대략적으로.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지금 우리 섬유연구소장님 말씀으로는 한 10% 정도밖에…….
○ 민경원 위원 10% 정도밖에 안 된다. 그럼 나머지 90%는 그 정도의 규모도 안 되는 대다수인 거네요? 그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민경원 위원 그러면 그렇게 봤을 때 나머지 90%를 위해서 특화산업과에서는 어떤 지원정책을 펼쳐야 되는지, 그걸 간략하게 좀 말씀해 주세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해외마케팅센터를 통해서 수출지원을 하도록 하고…….
○ 민경원 위원 아니, 나머지 90%의 영세한 섬유업체들을 위해서 북부 특화산업과에서는 어떤 지원정책을 펼쳐야 되는 것 같아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또 그분들의 마케팅에 부족한 점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저희가 하는 사업들이 실용화 기술개발사업이라든가 클러스터사업들을 통해서 조직적으로 신제품 개발 등을 지원하고 지금 저희가 원자재수급지원센터를 금년도에 착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만 공동구매를 통해서 원가절감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심도 있게 논의가 되고 구체적으로 세부적인 계획이 다 세워졌나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금년도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 나머지 90%의 영세업체들을 위해서 지원정책이 나와졌는지, 세부적인 계획이 세워졌으면 따로 자료를 주셨으면 하고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자료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래서 제가 왜 이 질문을 드리냐면 그냥 뭉뚱그려서 사업계획을 추진해 나가시는 것도 좋지만 맞춤형 사업추진이 이루어져야 되지 않겠냐. 나머지 90%의 영세업자들을 위해서는 어떤 지원정책을 펼쳐야 되는지. 또 나머지 10%의 해외전시회 마케팅이 가능한 그 업체들을 위해서는 또 어떤 지원정책을 펼쳐야 되는지, 저는 그것까지도 심도 있게 우리 섬유소재연구소라든가 아니면 섬유 관련 전문기관하고 심도 있게 간담회를 수시로 여셔서라도 맞춤형 계획이 이루어져야 되고 또 예산도, 적은 규모지만 예산도 집행돼야 되지 않겠나 하는 차원에 제가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해외전시회 마케팅 부분도 정말 아까 1.3:1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가능한데 이게 평가기준, 평가표의 어느 한 부분으로 인해서 정말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그 부분도 세심하게 꼼꼼하게 살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위원님 말씀대로 해외전시회에 참가 못하는 기업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분들에 대해서는 국내전시회도 많이 있기 때문에 국내전시회에 지원을 통해서 참가해서 해외바이어들이 왔을 때 수출상담을 할 수 있는 그런 제도적인 지원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래서 또 나머지 90%의 영세업자들은 공공,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공공구매라든가 공공판로라든가 그렇게 그룹으로 해서 네트워크화시켜서 좀 경쟁력을 높여줄 수 있는 그런 근본적인 방안도 우리가 같이 마련해 나가면 어떨까라는 그런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두 번째는 그거와 같이 맞물려서 아까 애로기술지원사업 예산이 많이 삭감돼서 좀 안타까운데 추경에라도, 특화산업과에서 의지를 갖고 추경예산이라도 편성해 가지고 아까 나머지 그 영세업자들한테 실질적으로 기술지원 내지 네트워크화 할 수 있는 그런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강하게 어필 좀 하시고요. 저희 위원님들도 뒤에서 같이 노력을 하고 도와드릴 생각이니까 섬유업체들이 더 이상 주저앉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민경원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상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상순 위원 업무보고 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부천 출신 정상순 위원입니다. 균형발전국의 국장님, 지금 국장님 1년 되셨다고 하셨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정상순 위원 그런데 2013년의 업무보고 보시면 앞으로 해야 될 그런 업무들을 상당히 잘 모르시고 계시고 그리고 예산지원해서 세미나나 이렇게 해야 되는 부분들도, 위원회 구성도 빨리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균형발전국에서, 경제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북부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상당히 노력하고 여러 위원님들이 전부 다 관심을 갖고 계시거든요. 업체들도 방문하시면서 애로사항을 잘 아셔서 처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정상순 위원 그리고 북부지역에 가구나 섬유 쪽의 산업단지는 지금 어느 정도 있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섬유산업단지를 지금 연천에 청산산업단지랑 포천에 신평산업단지를 건설 중에 있습니다.
○ 정상순 위원 그러면 현재 건설 중에 있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양주에 은남산업단지를 건설할 수 있는 그런 준비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정상순 위원 산업단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쪽에 요즘은 융합으로 여러 산업이 활성화돼야 되니까, 산업단지가 현재 지금 분양이 돼서 하고 있는 곳은 없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아직은 없습니다.
○ 정상순 위원 입주기업이 되어 있는 데는 없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지금 제가 말씀드린 포천이랑 연천은 입주기업들이 지금 있기 때문에 그 지역을 산업단지로 지정해서 개발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그러면 가구나 섬유회사에 잘되고 있는 회사들은 인증제도가 지금 있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저희가 인증을 얻기 위해서 하는 기업들한테 지난해 예산지원을 해줬습니다.
○ 정상순 위원 인증제도를 특화산업으로 발달시켜야 되니까 그쪽에 인증제도를 만들어서 우리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시설자금이나 그리고 그쪽 기업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신보에서 지원할 수 있는 자금들을 사용할 수 있게끔, 기업들이 하게끔 그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셔서 듣고 그것이 실행되게끔 해주시기 바랍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알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그러면 현재 그쪽 북부지역에서 기업들이 요즘 인력, 사업이 상당히 어렵습니다만 인력수급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기업의 인력.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상당히 어렵죠.
○ 정상순 위원 3D 업종이라 상당히 어렵습니다. 어려운데 그 부분도 요즘 외국인근로자들이 많이, 쿼터제 있어서 외국기업들이 참여를 해야 되는데 외국인근로자들이 기술연수하고 나서 한 2년 있으면 가야 되고 이러니까 애로사항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도 관심 갖고 북부지역의 섬유ㆍ가구 쪽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알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우리 북부지역의 산업단지들이 빨리 이루어지게끔 저희들 위원회에서도 이야기하겠지만 특화산업지역이기 때문에 북부지역에 가구와 섬유산업단지들이 빨리 분양돼서 업체들이 한 곳에 들어가서 일할 수 있게끔 경기도에 빨리 요청 좀 하시고 지원이 되게끔 해주시기 바랍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가구하고 섬유에 북부지역이 앞으로 금년 2013년도에 업무보고들을 다 이렇게 해주셨는데요, 이 일들이 빨리 이루어지도록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정상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정상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재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재귀 위원 수원 출신 김재귀 위원입니다. 14쪽을 한번 보시면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 추진 이렇게 되어 있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김재귀 위원 가구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답변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가구 하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주 결혼예물로 상당히 가치 있는 비중으로 보고 있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죠.
○ 김재귀 위원 그랬을 적에 작년에 가구산업의 예산이 얼마였고 금년은 얼마죠? 잘 아시는 분이 답변해 주시면 좋아요. 시간이 뭐하니까 이리 오셔서, 단상으로 오셔서.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지난해에 8억 3,900만 원이었는데…….
○ 김재귀 위원 8억…….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8억 3,900만 원.
○ 김재귀 위원 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금년도에 7억 8,600만 원이 되겠습니다.
○ 김재귀 위원 7억이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7억 8,600만 원.
○ 김재귀 위원 2013년도가?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김재귀 위원 제가 계산해 보니까 13억 9,000 얼마 나오던데. 가구에 대한 거예요, 예산. 가구예산.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이것은 저희 도비만 들어가 있는…….
○ 김재귀 위원 아니, 전체. 사업하는 데 도비만 얘기하면 되겠어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민간 자체예산 같은 것은 포함이 안 됐기 때문에 그것을 포함하면 더 많겠습니다.
○ 김재귀 위원 아니, 13쪽ㆍ14쪽 보태면, 더하면 약 13억 9,000이 나오던데 그거 틀린 계산인가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아니요, 맞습니다.
○ 김재귀 위원 네? 총예산도 모르신가 봐, 금년…….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13억 9,000만 원입니다.
○ 김재귀 위원 그렇죠? 여기에서 정확히 답변하셔야 돼요. 속기록에 기록되니까 거짓말해도 괜찮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돼요. 그랬을 적에 14쪽을 잘 보세요. 디자인 신상품 개발 해 가지고 7,500만 원, 그렇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김재귀 위원 그다음에 가구 신기술 개발 1억 6,000만 원 그다음에 경기 가구우수디자인공모전 개최 그래서 약 600만 원 들어가는 거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6,000만 원.
○ 김재귀 위원 6,000만 원. 그럼 결론적으로 봤을 때 종합해 보면 신기술 개발 아닙니까? 그런데 신기술 개발해 가지고 디자인개발 역량이 부족한 가구기업에 지원을 해준다, 이게 말이 맞습니까? 개발역량이 부족한 가구기업이……. 경기도 가구기업이, 가구업체가 몇 개나 되죠? 전문가한테 내가 부탁했는데.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지금 가구업체가 755개 있습니다.
○ 김재귀 위원 755개가 디자인개발 역량이 부족한 가구업체가 되겠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김재귀 위원 그중에서 5개 업체에 지원해 준다는 거예요, 디자인개발 역량을 위해서. 저는 효과성이 별로 없다고 봐요. 왜냐하면 전부 종합해 가지고, 디자인 개발이라든가 또 신기술 개발이라든가 이것을 종합해 가지고 그러면 디자인 개발을 잘하는 업체에게 포상금으로 지원해 주는 것 그쪽으로 저는 했으면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위원님 말씀도 맞기 때문에 저희가 가구우수디자인공모전을 통해서 그런…….
○ 김재귀 위원 아니, 개발역량이 좋은 곳은 지원하지 않고 개발역량이 부족한 기업에다가 지원해 준다, 이거 안 맞는 말이에요. 부족한 기업이 워낙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중에서 5개 업체 정도에 준다. 그것은 저는 별 효과가 없기 때문에 차라리 모든 업체 중에서 공모전을 하는 거예요, 디자인에 대해서. 그러면 거기에서 심사위원을 선출해 가지고 심사해서 거기에서 우수한 디자인을 개발한 쪽에 포상금으로 지원해 주는 것이 더 효과가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그런 역량 있는 기업은 저희가 지원하지 않아도 잘하기 때문에 어려운 기업을 지원하는 게 우선적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 김재귀 위원 개발이라는 것은 연구인데요. 부족한 데서 경쟁을 붙여야 어떤 개발이 돼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조금만 저희 도에서 지원해 주면 그만큼 사업이 커갈 수 있는 그런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서…….
○ 김재귀 위원 아니, 디자인 개발 말씀이에요. 디자인 개발. 그럼 디자인 개발을 공모전을 하는 게 낫겠습니까, 어느 한 조그만 업체 몇 개에다가 나눠주는 게 낫겠어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공모전, 저희가 지금 공모전도 있기 때문에…….
○ 김재귀 위원 경쟁을 붙여야죠. 학생이 예를 들어서 50명이라고 합시다. 공부 못하는 사람 한 5명한테 하는 게 낫겠어요? 전체 공부 못하는 사람들 중에서 잘한 사람 내가 이렇게 포상을 주겠다 하면 모든 공부 못하는 사람들이 열심히 할 것 아니에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위원님 말씀도 한번 같이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재귀 위원 저는 그렇게 생각해서, 그다음에 연구를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주로 연구. 디자인 개발, 신기술 개발 이런 것이 연구 아닙니까?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김재귀 위원 연구를 하려면 그래도 연구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춘 그런 분이 좀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그런 생각은 안 갖고 계세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그래서 저희가 신기술 개발하는 것은 대학이라든가 연구소의 협조를 받고 있습니다.
○ 김재귀 위원 저는 그쪽에다가 많은 투자를 해야 된다 그렇게 보기 때문에요. 유망가구기업 집중지원 해서 약 6억을 사업비용으로 보고 있는데요. 금형제작, 지식재산권ㆍ인증 획득, 카탈로그 제작 이거 설명 좀 해주세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저희가 약 20개 업체에 자체 자금이 부족해서 어려운 기업들한테 이런 금형제작이라든가 인증 획득하는 데 또 카탈로그 제작하는 것에 일부 사업비를 지원해서 그분들의 사업이 더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 김재귀 위원 그러니까 금형제작이 뭐고 지식재산권ㆍ인증이 무엇이고 카탈로그 제작이 무엇인지 설명 좀 해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위원님들이 이해하실 것 아니에요. 모르십니까? 나중에 설명하실 거예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이것에 대해서는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자료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재귀 위원 네, 됐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국장님!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위원장 금종례 가장 기초적인 질의를 하시는 건데, 금형제작 다 아시잖아요. 어떤 형을 만들어서 물건 만들어 내는 게 금형제작이고 지식재산권도 다 아시는 건데 그냥 쉽게 설명을 해주세요. 우리 김재귀 위원님이 아시면서 여쭤보시는 것 같은데, 그렇죠?
○ 김재귀 위원 아니에요, 긴가 민가 하니까 제가 질문하는 거죠.
○ 위원장 금종례 그런데 이 사업 자체가 저는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이 들어져요. 그래서 금형제작이라든지 지식재산권 인증 획득하는 이런 것은 다 돈이 들어가는 일인데 지원해 줌으로 인해서 기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들어지고 카탈로그도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그 회사에, 가구회사의 얼굴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지원사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김재귀 위원님, 제가 설명한 것이 이해가 되셨죠?
○ 김재귀 위원 네, 좀 갑니다.
○ 위원장 금종례 그럼 넘어가시는 걸로.
○ 김재귀 위원 아무쪼록 2012년도 예산은 약 8억이라고 그러셨고 금년 2013년도 예산은 약 14억 정도 되는 거죠? 이렇게 해주신 것은 금종례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송한준 우리 간사님, 김영환 위원님, 김종용 위원님, 조광주 위원님, 박용진 위원님, 오세영 위원님, 민경원 간사 위원님 그리고 박남식 위원님, 김영규 위원님, 지수식 위원님, 정상순 위원님, 본인 김재귀까지 합심해 가지고 가구산업 발전을 위해서 예산을 많이 증액해 줬습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그 부분은 위원님들께 고맙게 생각합니다.
○ 김재귀 위원 그것을 깊이 아시고 가구산업 발전에 유용하게 예산을 사용해 주시기 바라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우리 김재귀 위원님은 가구산업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계시고 또 위원으로 계십니다. 그래서 조종화 국장님께서는 특별히 논의할 일이 있으시면 김재귀 위원님과 함께 논의하셔서 가구산업 발전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다음은 박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남식 위원 제가 어떻게 마지막 질문 같습니다. 전 섬유연구소장님한테 몇 가지 여쭤보려고요. 어쨌든 열악한 섬유환경 속에서 정말 경기도 섬유발전을 위해서 애쓰시는 우리 연구소 소장님을 비롯한 전체 임직원께 아주 경의를 표합니다. 그런데 아까 보고하실 때 들으니까 벤더들이 많이 떠났다는 말씀을 하세요. 벤더가 많이 떠났다는 얘기는 결국은 오더가 줄어서 그쪽의 경기가 침체되어 있다는 얘기인데 그게 구체적으로 어느 나라로 어떻게 무엇 때문에 떠나갔나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벤더라고 그러면 세아상역이나 이런 대표적인 벤더들이 있는데 원래 중저가 시장을 주로 타깃으로 합니다. 주로 월마트라든지 미국시장을 타깃으로 하는데 우리나라가 구조적으로 인건비도 비싸고 여러 가지 또 단가싸움이고 이렇기 때문에 또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일괄로, 우리나라는 조그만 업체들끼리 모여서 업체들 과정 과정 거치는데 그게 아니라 아예 인도네시아에다가 편직 일괄 라인으로 쫙 깔아버립니다. 그래서 한솔섬유도 베트남 또 세아상역도 인도네시아에 실제로 공장을 어마어마하게 지어놓고 거기에서 일괄로 생산해서 미국시장에 뿌리는 이런 형태로 비즈니스 구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중저가 쪽은 상당히 경기북부 쪽의 또 경기남부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오더가 미국시장은 굉장히 줄어들어가는 이런 상황입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러니까 우리나라 섬유산업이 발전하려면 차별화뿐이 사실 없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렇습니다. 기능성, 차별성 이런 쪽입니다.
○ 박남식 위원 누구나 똑같이 만드는 것을 갖고는 결국은 중국시장, 인도네시아, 베트남시장 이길 수가 없다고 봐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맞습니다.
○ 박남식 위원 또 저도 그쪽 사업장을 본 적이 있는데 정말 끝이 안 보이게 크게 미싱이 늘어져 있고 어마어마한 인원들이 저가로 만들어 내고 있더라고요. 특히 우리나라는 염색 같은 것을 중국공장에서 거꾸로 해 갖고 들어와서 여기에서 가공을 하는 이런 것도 있고요. 그래서 이렇게 보면 결국은 차별을 안 하고 못 살아남는다. 차별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실험을 거쳐서 많은 연구를 거쳐서 소재를 뽑아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경기 양주에다가 종합지원센터도 건립하고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 아니겠어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맞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런데 13년 10월에 거진 완공이 돼요. 여기에도 실험동이 생기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여기는 주로 비즈니스센터입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럼 실험동은 그리로 같이 안 두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실험하고 연구하고 하는 것은 기존 연구소 인프라를 활용하면 됩니다.
○ 박남식 위원 거기만 이용을 하고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박남식 위원 그런데 이렇게 되면 실제적으로 장비가 계속 바뀌어간단 말입니다. 옛날 쓰던 장비를 지금까지 계속 쓸 수는 없어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맞습니다. 그게 지금 최고 어려운 문제입니다.
○ 박남식 위원 수축, 신축률 이런 거 재는 건 그게 그거겠지만 예를 들어서 물성분석이라도 한번 해보고 싶으면 물성분석은 아마 의뢰를 해야지 거기에서 직접 하기가 힘들 겁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양을 우리가 충분히 커버를 못합니다, 저희가.
○ 박남식 위원 그러다 보니까 아까 일신방, 코오롱, 휴비스 이런 연구소하고도 같이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계신데 실제 그쪽이 전부 다 거리가 먼 데 있단 말이죠. 전부 다 대구에 있고 전주에 있고. 그러다 보면 실제 연구원들이 오가면서 하기도 굉장히 힘든 단계예요. 그러면 나눠서 연구를 하고 결국은 거기에서 나온 시제품을 갖고 이쪽에서 상용화가 될 수 있나 없나 이런 테스트도 여기에서 하고 그럴 거란 말이에요. 그렇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러다 보면 이 한계를 결국은 우리 섬유연구소가 극복을 해나가야 되는데 실제 이 실험장비가 전부 다 고가란 말이죠. 그러다 보니까 예산상 체계적인, 이번에도 실험장비 하나 구입하셨지만, 체계적으로 구입해 나갈 수 있는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마는 실제적으로 아까 말씀하실 때 보니까 섬산련 회장님하고 미팅을 하시면서 애로사항을 말씀드린 것 같아요. 그렇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일신방직 회장님이 섬산련 회장님이시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삼일방직입니다.
○ 박남식 위원 삼일방직, 대구에 있는 것?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박남식 위원 그런데 사실 섬산련이 어마어마한 부자예요. 잘 아시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역삼동인가요, 거기가?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삼성동.
○ 박남식 위원 삼성동. 거기에 큰 건물에서 나오는 세만 해도 어마어마합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진짜 거기에서 지원을 조금만 거들어줘도 도비나 국비가 매칭되기가 굉장히 쉬운 부분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자구노력이 서로 보여지면 할 수 있거든요. 사실 그 섬산련은 각 섬유단체가 모여 있는 회관을 관리하고 진짜 섬유경기 좋을 때, 섬유가 발전할 때 모아서 부자 된 단체 아닙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이제 어려울 때는 예하단체에 줘야 되는 것을 우리 소장님이 힘드시지만 그쪽 회장님을 붙잡고 늘어지시더라도 지원을 받아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려볼게요. 그렇게 해야 나도 여기에서 갖고 왔으니 도비나 국비를 줘서 시설장비를 개선해서 정말 여기에 영세사업장들이 실험을 통해서 좋은 것을 나갈 수 있게끔 해야 되지 않겠냐를 역설해 주시는 게 소장님의 책무 아니겠느냐, 힘드시겠지만. 그렇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알겠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거 부탁을 드리고요. 실제 신소재 개발을 작년에 850개 정도 하신 것으로 유인물에 나와 있어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이 중에 상용화된 것은 몇 개나 있어요? 거진 없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 박남식 위원 있어요, 상용화가?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지금 저희가 오늘 시제품 선물을 준비했습니다마는 예를 들어서 이겁니다. 저희가 한국에는 아직까지 와이셔츠, 니트로 된 와이셔츠가 없습니다. 대부분 일본에서 나오는데 그것을 처음으로 저희가 만들어서 패션그룹형지에다가 납품을 했습니다. 이런 것은 최초로 저희가 개발해서 하는 거고요. 작년에 850개 중에서 거의 절반은 신성통상을 위해서 저희가 만들어준 겁니다. 신성통상에서 430개 중에서 300개를 신성통상 전 그룹에서 실제 소재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올 SS부터.
○ 박남식 위원 그 얘기는 뭐냐 하면, 물론 이 완제품이 나온 것도 저거죠. 신소재죠. 신소재 개발인데 제 얘기는 섬유사 중에 신소재 개발한 것은 아직 상용화된 것이 없지 않겠느냐 이거죠, 사 중에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섬유사는 저희가 휴비스나…….
○ 박남식 위원 그렇죠. 과정을 많이 거쳐야 되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작년에 저희가 실제 23억 정도 매출을, 직접 매출을 한 게 그게 사실은 상업화된 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런데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연구원이 한 삼십 분 계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연구원이 저희가 전체 70명 되는데요. 그중에 석박사가 한 40명.
○ 박남식 위원 그런데 우리나라 카피 참 잘해요. 잘 아시잖아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카피 선수죠.
○ 박남식 위원 그래서 연구소에서 4년~5년 걸려서 하나 만들어 내면 실제 1년 지나면 그 제품 다 나옵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분석 기가 막히게 해대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한 5년 지나면 옛날에 못 쓰던 게 다시 나오고 뭐 이런 식으로 계속 반복이 됩니다.
○ 박남식 위원 좌우간 카피 대국이죠. 그러다 보니까 실제 연구소를 안 두고 가는 데들도 많이 있어요. 어떻게 보면 연구소를 두고 하는 데가 미련 맞을 때가 있어요. 그런데 그것은 사기업 얘기이고 어쨌든 경기도를 위해서 정말 분석도 해보고 여러 가지 테스트도 해보고 그러려면 작은 사업장이 절대 못하거든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러니까 천상 연구소 실험실이 커질 수밖에 없다. 거기에 그만한 석박사들이 전공하신 분들이, 특히 요즘은 섬유를 전공하신 분들 절대 없습니다. 한때는 섬유공학과만 나오면 취직 100% 보장됐고 특성화고등학교, 옛날 공고도 섬유과가 인기가 많았었어요. 염색도 가르치고 다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없어요, 그런 과. 가려고 들지도 않습니다. 이게 우리나라 산업발전하고 맞물려 있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그렇지만 고부가가치를 통해서 또 이익을 창출하고 작은 기업이 살 수 있는 것은 그길뿐이 없어요. 똑같이 나염하고 똑같이 염색해서는 우리나라에서 안 하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렇다고 이태리의 밀라노처럼 하루아침에 그렇게 반석 위에 설 수는 없는 겁니다. 그러나 양포동이 널리 알려지고 자꾸만 이렇게 하다 보니까 떠난 벤더들을 다시 불러들이기 위해서는 우리는 고부가가치를 만들어서 그것으로 승부할 수밖에 더 있겠느냐. 정말 염색기술, 우리가 진짜 좋지 않습니까. 이런 것도 어떻게 보면 체계적으로 전부 다 묶어서 하나의 레시피를 만들어 낼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 이제는. 그렇게 해서 연구소 오면 ‘아, 어느 염색을 하려면 어느 정도 한다.’ 요즘 거진 다 컴퓨터로 합니다마는 아직도 옛날에 옻칠약으로 하시던 그 염색, 기가 막히게 갖고 계신 고수들도 많이 계세요, 사실은. 그런데 그분들이 떠나고 나면 그것을 배울 사람이 없죠. 그것을 안 배우려고 하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들, 어떻게 보면 협동조합법도 통과가 되고 그러다 보니까 정말 그쪽에 계신 사업주들께서 서로 협동조합 비슷하게 만들어서 공동구매, 공동판매는 힘들겠습니다마는 벤더를 공동상대도 하고 또 실험장비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태서 같이 투자할 수 있는, 그래서 이익이 나면 같이 나눌 수 있는 이런 쪽으로 해서 자꾸만 교류가 오갔으면 좋지 않겠느냐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어쨌든 점점 날로 날로 사람들의 욕구는 강해지죠. 고급소재가 나왔다면 돈을 안 가리고 사 입으려고 드는 게 이 고급소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 너무 비싼데 실제적으로 중간에 전부 다 마진이지 않습니까, 메이커 값. 그러면 좋은 소재가 나와서 정말 그쪽에 협동조합이라든가 섬유연구소나 타이틀을 달고 정말 우리한테 저가에 그것보다 싸게 뿌려진다면 국내시장도 활성화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보면서요. 어쨌든 장비가 앞으로 저거 되니까 대책도 세워가는 이런, 몇 년차 장비계획이나 이런 것 하면서 진짜 여기저기를 통해서 장비를 바꾸는 작업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부분이에요. 그래서 있는 것만 지키는 게 안주가 아니에요. 물론 노력도 많이 하시지만 하향산업이다, 하향산업이다 하기 전에 하향산업 속에서 탈출구를 찾아서 고부가가치로 승부를 거는 이런 좋은 역할을 섬유연구소가 주변에 있는 영세사업장들과 같이 힘을 합쳐서 정말 양포동 하면 섬유의 메카가 될 수 있는, 이렇게 우뚝 서주시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고맙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박남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송한준 위원 네.
○ 위원장 금종례 없으시죠?
○ 송한준 위원 있어요.
○ 위원장 금종례 있으세요? 보충질의하실 겁니까?
○ 송한준 위원 네.
○ 위원장 금종례 그러면 보충질의 시간은 제가 5분만 드리도록 할 건데요, 송한준 간사님 보충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송한준 위원 송한준 위원입니다. 이 조례에 보면 가구나 섬유나 5년마다 계획을 만들게 되어 있어요. 알고 계시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송한준 위원 종합계획을 언제쯤 만들 계획이세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저희가 금년에 연구용역을 추진해서 연구용역이 나오는 대로 금년 중에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아니, 그 용역비는 있어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가구산업 연구용역비 1억을 위원님들께서 세워주셨기 때문에…….
○ 송한준 위원 5개년 계획에 다 그거로 접목시키려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그 결과를 반영할 계획입니다.
○ 송한준 위원 섬유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섬유는 지난해에 세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 5개년 계획 나와 있어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송한준 위원 그것 좀, 난 못 봐서 그런데 한 부 주실래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자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계획을 좀 빨리 세웠으면 해서 말씀드립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위원장 금종례 끝났어요?
○ 김영규 위원 제가 잠깐 보충질의.
○ 위원장 금종례 송한준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규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규 위원 국장님!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김영규 위원 LG패션복합단지가 3월 1일 개장하는 거 아시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김영규 위원 아세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김영규 위원 거기하고 지금 도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건가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저희랑은 연결되는 게 없습니다.
○ 김영규 위원 전혀 없나요? 그리고 코오롱이 또 양주시하고 협약체결을 한 사항에 대해서 아시나요? 그것도 모르시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모르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다음에 영원무역 노스페이스가 또 양주에 들어온다는 거 혹시 아시나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뉴스 통해서 들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김숙래 소장님!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김영규 위원 코오롱하고 지금 협약체결이 되어 있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코오롱하고 양주시가 협약을…….
○ 김영규 위원 양주시가 협약이 되어 있고 섬유소재연구소도 협약이 되어 있잖아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3년 전에 저희하고도 되어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지금 LG패션하고 섬유소재연구소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는 거예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안 되어 있는데 지금 LG패션에서 지난주, 지지난주 해서 계속 거기 실무자들이 저희 연구소에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LG패션도 생산공장이 지어지기 때문에 R&D센터를 저희하고 같이하려고 지금 실무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연구소하고 MOU해서 할 겁니다.
○ 김영규 위원 LG패션이 지금 채용박람회를 해서 직원들을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그 사항을 잠깐 봤는데 정말 그 기업체가 꽤 커 가지고 LG패션이 들어오면 그 동네가 굉장히 큰 변화가 있을 거라고 보는데 그래서 그것이 섬유하고 직접적인 관련이 되다 보니까 균형발전국장님이 또 관심 있게 지켜봐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쪽에는 섬유소재연구소하고 코오롱하고도 관계, 영원무역하고도 관계 이런 것이 중복이 많이 돼요. 그쪽 기업들이 양주시에 지금 공장들을 짓고 있어요. 그런 걸 같이 겸해서 경기북부의 그런 여러 가지 발전방향을 같이 모색해 가지고 정말 섬유를 어떻게 이끌어나갈 것인지 복합적으로 생각해 달라는 얘기죠. 그런 것을 다같이.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알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런 걸 깊이 관찰하셔서 북부의 발전, 그런 기업체하고 같이 모색이 돼서 정말 경기북부의 섬유에 뭔가 획기적인 일들이, 자꾸만 주변에서 메이커 있는 공장들을 계속 짓고 있으니까 그런 걸 주시하셔서 균형발전국이 해야 할 방향모색도 한번 같이 설정해 보면 좋지 않나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알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김영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영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본질의가 다 끝났고 보충질의까지 끝났는데 제가 워낙 또 관심이 많다 보니까 잠깐 짧은 시간 동안 몇 가지만 여쭤보고 싶습니다. 김숙래 소장님이 답변해 주시면 되고요.
(제품을 들어 보이며)
오늘 이렇게 새로운 상품을 가지고 오셨어요. 이게 처음으로 만든 건가요, 니트로 해서?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니트로는 와이셔츠가 처음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처음이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어디에 지금, 우리가 개발한 걸 어디에 주신 거죠? 어느 회사에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패션그룹형지에 예작이라는 고급브랜드가 있습니다. 와이셔츠 브랜드. 거기에 납품했고 이건 스무 벌을 우선 우리 위원님들…….
○ 위원장 금종례 아니, 제가 묻고 싶은 것은 패션그룹형지가 대한민국 여성 옷에 대한 아주 대단히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데 제가 지금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패션그룹형지에서……, 시대셔츠였잖아요, 예작이? 예작이라는 브랜드로 하다가 이번에 인수를 했어요, 형지그룹에서.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맞습니다. 우성아이앤씨라는 걸 인수했는데…….
○ 위원장 금종례 우성아이앤씨를 했어요, 그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 속에 예작이 있고 랑방이 있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그러면 결국은 대기업이죠, 형지그룹 정도면 대그룹인데…….
○ 김영규 위원 중견그룹이지.
○ 위원장 금종례 중견그룹은 아니고요. 하여튼 이 그룹, 시대셔츠 우성아이앤씨에서 하다가 결국은 형지그룹으로 넘어갔어요. 그러면 우리가 이런 시제품을 만들어 가지고 중소기업은 살 수, 거기다 주면 뭐 상용화할 수는 없어서 그러나요? 아니면 대기업 쪽으로만 이렇게 줘야 되는 건가요? 어떤가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아까, 이건 차별화 소재입니다. 이건 차별화 소재고, 이 소재를 중소기업들은 이걸 다룰 수가 없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없어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래서 고가로, 차별화 소재로 해야 되기 때문에…….
○ 위원장 금종례 이게 얼마로 나가는지 혹시 아세요? 원래 예작이 비싸요, 제가 백화점 가보면.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거의 10만 원 전후로 굉장히 비싼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이걸 소재를 연구해서, 이건 예컨대 그냥 정확한 답은 아니지만 어차피 이 제품을 개발해서 우리가 준 거거든요. 그죠? 국비, 도비, 시비 받아서. 그러면 예컨대 이걸 우리가 연구해서 시제품을 넘겨줘서 상용화돼서 물건이 나왔는데 소비자가 구입하는 단가는 10만 원이에요. 그러면 이 가격이 적정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어떤가요? 유통마진이 너무 많은 건가, 아니면……. 어때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지금 이제 처음이기 때문에, 최초기 때문에 한 10만 원대라도 충분히 가능…….
○ 위원장 금종례 아니, 이건 샘플링인데 제가 소비자로서 남편의 와이셔츠를 사러 갔을 때 예작의 브랜드가 비싸다는 거예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많이 비싸죠.
○ 위원장 금종례 비싸죠? 그런데 이 제품은 처음으로 우리가 니트의 소재를 가지고 신제품 개발을 해서 아주 굉장히 비전이 있어 보여요. 구김살도 잘 안 가고. 그래서 10만 원에 지금 상용화가 된다 그러면 그 가격이 너무 과하지 않나, 조금 우리가 국도비 받아서, 세금 받아서 연구개발해서 넘겨줬는데 대그룹에서 이 가격을 받아야 되냐 이거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건 또 다른 차원입니다. 이게 생산이 되지만 실제 생산되는 과정에서 현재 중소기업이 실을 가공하고요. 실을 짜고 염색하고, 기본적인 생산은 중소기업이 다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단지 브랜드를 중소기업은 안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걸 대기업에서 하는 거지 실제 생산의 대부분은 중소기업 경기북부에서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의미입니다.
(제품을 들어 보이며)
○ 위원장 금종례 그리고 아까 찾아봤더니 이렇게 우리가 한국섬유연구소에서 제품 기술력을 줬다는 걸, 다 붙게 되어 있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저희 택이 붙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택이 다 붙어 있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위원장 금종례 그래서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지고요. UV 나노로 했다는 상징인 것 같은데요, 이건 코오롱 마크가 붙어 있어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건 원사고요.
○ 위원장 금종례 원사기 때문에.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우리 마크는 원단 마크고 그렇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오케이. 하여튼 새로운, 정말 호감이 좋은 시제품을 만들어 주신 것 같아서 감사함을 드리고요. 중소기업도 잘 살 수 있는 방법, 어떻게 하면…….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아, 그게 중소기업 사는 길이고요. 또 양해를 구할 건 저희가 사이즈 100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을 다 100으로 드리는데…….
○ 위원장 금종례 왜 그러죠? 왜 100밖에 없나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아직 최초기 때문에, 이게 조금 지나면 골고루 색상도, 컬러도 여러 가지 나오는데…….
○ 위원장 금종례 색상도 이거 하나입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색상도 하나인데요. 시제품입니다. 그래서 한 3~4개월 있으면 그때 저희가 좀 화려하게 다시 보급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기대가 됩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위원장 금종례 그리고 끝으로 잠깐만 제가 뭐 확인할 게 있는데요. 섬유산업 지원 조례를 저희가 대표발의해서 만들었어요. 그런데 아까 자료를 갖고 와보라고 하니까 저한테 갖다 준 자료가 위원님들이 15명이 있어요. 이건 조종화 국장님이 답변하셔야 되는데요. 다른 건 다 잘되어 있어요. 다 고치셨어요, 보니까. 그리고 여기에 어떻게 되어 있냐면 현 직위 및 주요경력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위원장 금종례 그런데 저한테 준 자료는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다른 분은 다 고쳤는데 유독 도의원 두 분만 현직이 아니에요. 옛날 직책으로 되어 있어요. 이러면 안 되죠? 기록에 남는 건데. 맞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안 고치셨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위원장 금종례 다른 건 다 고쳤어요. 왜냐하면 새로 바뀐 김숙래 소장님도 잘 들어가 있고요. 그다음에 제가 최승대 부지사님이 들어가 있나 안 들어가 있나 보려고 했더니 들어가 있어요. 다 맞췄어요. 그런데 유독 도의원 두 분만 옛날 걸로, 이러면 안 되는 거죠. 그죠? 또 직책도 따로 있습니다. 여기 위촉직, 이렇게 하시면 안 돼요. 그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시정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근거로 남는 자료를 이렇게 하시면 안 된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조종화 균형발전국장님, 고생 많이 하셨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북부청 균형발전국 특화산업과,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조종화 균형발전국 국장님과 한국섬유소재연구소 김숙래 소장님을 비롯한 간부 및 직원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향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질의 시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북부청 균형발전국 특화산업과,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9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9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32분 회의중지)
(14시29분 계속개의)
○ 위원장 금종례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킨텍스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한철 대표이사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라며 업무보고 시에는 일반현황은 생략해 주시고 금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장님,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저희 킨텍스가 업무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12년은 제2전시장 개장 1주년인 동시에 법인설립 10주년으로 킨텍스로서는 매우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지난 10년간 경험을 토대로 향후 2020년까지 킨텍스가 글로벌 톱10 전시컨벤션센터로 거듭나겠다는 각오 속에 새로운 비전을 수립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되는 국내 경기침체 속에 전시산업 환경 또한 어려움에 처해 있어서 전시규모 축소나 행사 취소상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금년 들어서 킨텍스 주변단지가 서서히 모습을 갖춰가고 있고 사업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외부환경 요인은 슬기롭게 대처하고 내부역량은 최대한 결집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두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격려와 아낌 없는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임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신흥 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홍순용 마케팅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태희 감사입니다.
(인 사)
임택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인 사)
서보균 총무팀장입니다.
(인 사)
한연주 CSㆍ홍보팀장입니다.
(인 사)
조성영 행사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정재현 시설운영팀장입니다.
(인 사)
오석 사업전략팀장입니다.
(인 사)
박기철 전시마케팅팀장입니다.
(인 사)
송남운 컨벤션마케팅팀장입니다.
(인 사)
김경수 이벤트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이형주 기획전시팀장입니다.
(인 사)
이종훈 프로젝트대행팀장입니다.
(인 사)
김용우 부대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으로 킨텍스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자료 13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재무성과입니다. 킨텍스의 지난해 수입은 당초목표 445억 대비 초과달성한 460억으로 수입이 집계되고 있습니다. 지출은 365억으로서 경상손익은 95억입니다. 그러나 감가상각을 포함한 당기순이익은 142억의 적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료 14페이지입니다. 사업성과입니다. 먼저 전시홀의 개최행사는 전문전시회는 2011년 61건에서 2012년에는 97건으로 약 50% 가까이 확대되었습니다. 이 중에는 10만 ㎡ 규모의 글로벌 전시회인 SIMTOS와 식품산업대전이 있고 국제행사는 ANEX 2012 등 5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화이벤트행사는 총 112건으로서 유니시티 등 국제기업의 기업 인센티브 행사, 주요정당의 전당대회 그리고 각종 콘서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전시홀의 개최행사는 총 209건으로서 2011년 대비 68.5%가 증가하였습니다. 회의실 개최건수는 648건으로서 LG디스플레이 연수 등 기업세미나와 전국어업인의날 등 협회ㆍ단체행사, 전문학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해의 킨텍스의 가동률은 44%입니다.
자료 17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2013년 경영환경 분석입니다. 국내외 경제환경입니다. 세계환경을 보면 선진국ㆍ개도국 경제 모두 저성장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 경제성장률은 11년에 3.8%, 12년에 3.3%에서 13년 금년도에는 3.6%로 소폭 개선이 예상되며 유럽 재정위기 속에 중국, 인도 등 신흥개도국의 경제가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내환경도 세계경제 영향 속에 소폭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011년 3.6%, 12년 2.7%에 비해서 금년에는 3%에 못 미치는 수준에 성장의 기대가 전망되며 내수진작책으로 민간소비와 설비투자는 다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전시산업 환경입니다. 먼저 아시아 환경은 그간 중국을 중심으로 최근까지 급성장 추세를 보여왔으나 아시아권의 전시산업 성장세는 세계경제의 영향으로 인하여 다소 둔화될 전망이며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국가 간의 전시회 참가업체의 유치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한국과 중국 국가 간의 다양한 형태의 공동협력사업의 개발을 모색하고 있고 전시회가 기업들의 마케팅 툴로 인식되는 긍정적인 측면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국내 환경은 어려운 사항입니다. 국내경제 저성장에 따라 전시회 참가기업 및 부스규모의 축소가 우려되고 전시회 양적 팽창에 따른 유사전시회 개최의 남발 그리고 지방자치단체별로 전시컨벤션센터 증설로 인하여 유치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자료 18페이지입니다. 킨텍스를 둘러싼 환경을 살펴보면 먼저 대외적 요인으로서 킨텍스가 제2전시장 개장으로 말미암아 국내 유일의 글로벌 전시장으로 도약하였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제2전시장 개장 후 현재까지 한국산업대전, SIMTOS, 국제식품산업전 등 10만 ㎡ 규모의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킨텍스 주변 단지 내에 연관시설들이 속속들이 개장됨에 따라 앞으로 시너지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역권 내 관련 기관과 유기적 협력체제 구축을 통하여 국제행사의 공동유치와 관광프로그램이 현재 개발 진행 중에 있고 참관객 편의증진을 위한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입니다. 대내적 요인으로는 외부행사의 임대수요 한계를 극복하고 자체 기획행사를 개발하는 등 영역확대를 모색하는 한편 고정비 증가에 따른 체계적인 시설운영과 예산 효율화가 필요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경영전략입니다. 국내 유일의 10만 ㎡ 글로벌 베뉴로서의 역할을 정립코자 합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지표를 크게 세 가지를 갖고 있습니다. 먼저 재무성과는 금년도에 경상수익 1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성과는 가동면적이 총 1,900㎡, 가동률은 48%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방침으로 먼저 글로벌 베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10만 ㎡의 글로벌 전시회 개최를 확대하고 대형 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행사를 유치하는 한편 중소규모의 전시회 통합과 대형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간에 킨텍스의 임대중심 경영에서 탈피하여 사업구조를 고도화해 나가고자 합니다. 신규 유망전시회와 정부행사를 적극 유치하고 신규 기획전시회 개발, 정부 대행사업 발굴 등을 검토해 나가고 앞으로 경영수지 개선을 위하여 신규 투자사업도 자체적으로 검토코자 합니다. 전시장 운영 효율화를 위하여 친환경 전시장 운영을 확대하고 전시장 운영 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가고자 합니다. 고객가치 창출과 지역상생을 통하여 지역사회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23페이지입니다. 2013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전시ㆍ컨벤션 마케팅 사업입니다. 10만 ㎡ 규모의 글로벌 탑브랜드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금년에는 4월 달에 서울모터쇼, 5월 달에 서울국제식품대전, 10월 달에 한국산업대전 등 3회가 개최될 것으로 예정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2011년 제2전시장 개장 이후 서울국제공작기계전을 포함하게 되면 10만 ㎡ 이상의 전시회는 현재 총 4건을 킨텍스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우리 킨텍스는 이러한 10만 ㎡ 톱브랜드 전시회를 향후 장기적으로는 10개까지 확대코자 하는 비전을 지난해에 수립하였습니다. 경제상황상 금년에는 민간분야가 상당히 어렵고 위축된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금년도에는 정부행사와 미개최 B2C 전시회를 적극 유치토록 할 계획입니다. 먼저 정부 정책행사의 신규 발굴입니다. 신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중점 사업분야라고 판단하고 있는 일자리창출, 중소기업 육성과 관련된 전시회를 중점적으로 유치코자 합니다. 고졸JOB콘서트, 중소기업 우수상품전, 공직채용박람회 등을 저희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국제 항공우주ㆍ방위산업전도 개최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방위산업과 관련된 전시는 전시장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중장비 전시회를 할 수 있다는 킨텍스 전시장의 강점을 최대한으로 활용코자 합니다. 전시회 분야는 군용차, 탱크, 항공기, 지/해상무기 등이 모두 다 포함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 밑에 표를 보시면 이 방위산업전은 2년 단위로, 격년 단위로 개최되는데요. 그간은 서울공항에서 방위산업전인 ADEX 그리고 서울에어쇼가 같이 개최되었습니다. 그런데 금년도부터는 방위산업전인 ADEX는 킨텍스에서 그리고 에어쇼는 청주공항에서 하는 것으로 개편이 되었습니다. 이 밖에 지역 순회 전시회를 킨텍스로 유치하고, 고정적으로 킨텍스에서 개최토록 할 계획입니다. 보건산업진흥원이 개최하는 바이오코리아, 과학창의재단의 교육기부/과학축전,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들이 이에 해당되는 사업입니다. 여타 전시장에서 개최되어 왔던 전시회도 킨텍스로 유치하여 영역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24페이지입니다. 국제 전문전시회와 컨벤션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적극적으로 유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에 킨텍스에서 개최된 전시회는, 국제행사는 총 5개 행사였습니다. 금년도에는 저희가 10개 행사를 유치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고요. 현재 4건의 행사가 이미 확정되었습니다. 행사를 말씀드리면 Automotive Testing Expo, Marketplace of Innovations, 세계다트챔피언쉽, 75차 UNICA세계영화제 이 네 가지 행사는 금년도에 이미 하는 것으로 확정되었고 현재 유치 추진 중에 있는 것이 총 6건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금년 중에는 한 10건 정도는 유치를 하고자 합니다. 또한 2014년 이후 개최될 예정인 중장기 메가 이벤트나 주요 국제행사도 지속적으로 유치해 가겠습니다. 현재 작년도 말과 금년 연초에 확정된 행사는 세계전기자동차학회, 아시아오세아니아성학회 2건은 이미 확정되었습니다. 이 밖에 Battery/Engine Expo 2014, 국제애견쇼, 세계대학생모의유엔대회 등을 유치 추진 중에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컨벤션도 지금까지의 중소형 회의를 탈피하여 기업회의, 대형 학술대회 유치 등 대형 컨벤션 유치에 주력토록 하겠습니다. 제2전시장 개장에 따른 컨벤션 시설의 장점을 부각하고 전국적인 인지도를 더욱 확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하여 전국단위의 공공기관 행사와 학회 세미나, 기업 교육연수들을 유치토록 할 계획입니다. 특히나 지금까지 유치하지 못했던 의학분야를 중심으로 컨벤션을 전략적으로 유치하여 학회를 유치토록 하겠습니다.
25페이지입니다. 주관ㆍ대행 전시사업입니다. 킨텍스의 자체 주관 전시회는 지난해에 총 4회를 주관해서 개최한 바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8회를 저희가 기획해서 개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SENDEX 같은 경우에는 국제 재활공학 및 보조공학 컨벤션, 영어로는 i-CREATe라고 하는데요. 그 사업을 그간에 싱가폴하고 태국을 번갈아가면서 해왔던 컨벤션입니다. 이것을 금년도에는 저희 킨텍스로 유치해서 SENDEX와 같이 개최함으로써 SENDEX의 사업성과를 더욱더 극대화하고 그다음에 국제행사도 유치하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그런 사업을 진행 중에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대행사업을 강화하여 정부 및 지자체 행사를 유치하는 한편 비수기에는 Life in Pictures, 스폰지밥 해피월드 등 문화 전시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겠습니다.
자료 26페이지입니다. 부가사업입니다. 부대사업장 운영 최적화를 위하여 지역상권 공동 쿠폰북 발행 등 식품사업장 활성화를 공동 마케팅하는 것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뽀로로 테마파크, 하비스퀘어 등 상설전시장 운영 이외에도 세계 유수 가구전문 브랜드인 IKEA의 입점이 3월 달에 입주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게 되면 저희 1층에 있는 여러 가지 복합부대시설들이 보다 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오피스동 입주율은 현재 84.3%에 달하고 있고요. 잔여면적은 신규임대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이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전시 관련 중소업체 유치를 위하여 임대공간을 분할하여 재추진하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주차분야에 있어서도 고객편의를 도모코자 게이트 추가 설치를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사업 다각화 추진을 통하여 매출규모를 확대코자 합니다. 로케이션 임대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고 다양한 광고, 홍보관 사업도 개발ㆍ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업무보고 시에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서 제안해 주셨던 경기 우수중소기업 제품전시관을 금년도 3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자료 27페이지입니다. 경영지원 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급격한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올해의 경영키워드를 스피드 경영으로 잡은 바 있고요. 이에 따라서 건전한 경쟁유도, 공정한 성과보상 등 부분별로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습니다. 지난해 수립하였던 신 경영비전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전략을 수립하고 해외 유수 전시장과의 공동사업 발굴 등 신규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신규 투자사업을 발굴하는 방법을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전시장 운영 효율화를 위하여 원가분석을 통한 사업별 고정경비의 절감을 실시하는 한편 에너지 관리개선과 친환경 전시장 운영을 통해서 최근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대처를 적극적으로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적 책임기업으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수행하여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후원과 장학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료 28페이지입니다. 예산계획입니다. 2013년도 사업예산은 수입이 2012년도 445억에서 490억으로 10%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지출은 360억에서 390억 그래서 전체적인 경상수지는 100억의 경상수지 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본예산은 제2전시장의 국고잔여금이 그동안 국고에서 미납됐던 부분을 저희가 확보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15억이 확보되었고요. 시설개선공사와 공기구비품 구입 등 총 76억의 자본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기타 자료분은, 이사회 명단을 포함한 기타 자료는 자료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킨텍스)
○ 위원장 금종례 이한철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김영환 위원 한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아요.
○ 위원장 금종례 김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환 위원 위원장님, 이것은 의사진행발언인데요. 우리 이한철 사장님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도…….
○ 위원장 금종례 우리 김영환 위원님 의사진행발언에 의해서 이한철 대표이사님은 착석하셔서 성심껏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환 위원 일단 우리 킨텍스가 제자리를 잡는 것 같아서 이 업무보고서를 통해서 매우 마음이 놓여집니다. 불안 불안했던 게 2단계 전시장 완료되고 거기에 대한 사업전략을 2013년도에 정말 토대를 잘 마련해서 성공적으로 운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러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지금 사업전략팀이 부대사업장도 관리를 하시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부대사업장은 부대사업팀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부대사업팀, 우리 팀장님 누구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김용우 팀장입니다.
○ 김영환 위원 킨텍스 2단계 전시장에서 최근 몇 번에 걸쳐서 아마 고양가구단지, 일산가구단지 그분들이 그쪽에서 계속 회의를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대표님 그런 얘기 들어본 적 없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내용 자체는 제가 잘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고양시는 특성이 있습니다. 가구단지들이 독자적으로 어떻게든 한번 생존해 보려고 최근에 조합 구성하고, 경기북부 특화산업과하고 연결이 되어서 지금 조합 추진이 어저께 결성이 됐고요. 이사장도 뽑고. 지금 국가에서는 협동조합 기본법 통과시켰고 경기도는 엊그저께 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켰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구산업, 특히 유통입니다. 유통에 종사하는 200여 업체들이 최근에 조합을 결성해서 IKEA와 같은 대규모 자본가와 싸우려고, 살아보려고 어저께 조합을 구성해서 이사장까지 딱 뽑았는데 오늘 업무보고서에 IKEA가 딱 입점한다니까 머리를 한 대 딱 맞았습니다. 왜 제가 이것까지 보지 못했을까? 정말 킨텍스에 미리미리 얘기를 했더라면, 사회 공헌하는 데 정말 사회 공헌이 뭔지. 고양시가 지금 어떤 움직임이 있는데 전략적으로 제대로 이렇게 보지를 못하는 것 같다. 정말 뒤통수를 한 대 맞았습니다. 이거 계약이 됐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 김영환 위원 몇 년 계약으로 됐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이게 제가 알기에는 IKEA가 경기도……. (관계공무원을 향하여) 지역이 어디죠?
○ 김영환 위원 광명이요, 광명.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IKEA 본사가 제가 알기로는 광명시에다가 큰 전시장 계획을 갖고 있는데 그게 잘 진척이 안 되면서 현재 IKEA에 대한 가구유통과 관련된 것은 IKEA 본사가 아니고 한국에 IKEA를 취급했던 업체가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를 들었습니다. 거기에서 한 1년 반 정도의 시한 동안 그 부분에 대해서 현재 파주 헤이리에 있던 부분들이 킨텍스에 와서 운영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여기 존경하는 김영규 위원님도 계시지만 지금, 마치 이거예요. 우리 대화동 옆에 보면 덕이동 있죠. 덕이동 아울렛에 자생적인 한 200여 업체 섬유 유통, 옷 브랜드 유통하시는 그분들이, 여하튼 좀 됐어요. 최근 한 10년간 그래도 거기에서 장사하고 먹고 사셨는데 우리 도에서 신세계 첼시를 파주에 딱 입점을 시켜놨습니다. 매출이 한 30% 그냥 다 날아갔고 또 이런 게 있어요. 그러니까 신세계 첼시는 명품이 없어요, 거기. 다 그만그만한 브랜드인데 그쪽에는 그런 대기업의 파워가 있기 때문에 예를 들면 덕이동이 같이 장사할 수 없죠. “너네 그쪽에서 브랜드 빼.” 얘기하면 말 들을 수밖에 없거든요. 조금 있다가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 또 들어섰어요. 또 한 30% 매출이 그냥, 제가 그 얘기를 이렇게 말씀드렸어요. 김문수 지사께서는 일자리 늘리고 좋다. 아니, 자영업자 1,000명 죽이고 인턴 1,000명 늘리면 제살깎아먹기지 무슨 그게 일자리 늘리는 거냐, 총량으로는 아마 더 일자리 감소가 일어날 거다.
그런데 이제 이런 거죠.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이 킨텍스 자체적으로 보면 임대사업이나 부대사업이나 뭐 이런 것들이 수익을 창출할지 모르지만 그게 결과적으로 보면 전체적으로 사회 공헌하지 못하는 일들이 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IKEA 같은 사례가 들어오면 저도 책임져야 돼요. 왜냐하면 킨텍스가 저희 상임위, 경기도에서 출자한 기관인데 동네에서 킨텍스에 IKEA 입점했다고, 최근에 조합 구성까지 제가 관여를 했었습니다. 도와드리려고. 그런데 이런 사태가 벌어져서 이거 어떻게 제가 책임을 져야 될지 모를 것이 오늘 업무보고서에서 발견을 했는데 참 큰일입니다. 가구유통단지분들께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될지, 되돌릴 수도 없고. 일단은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종용 위원 김종용 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경기도북부지역은 산업이 딱 두 가지예요. 섬유산업ㆍ가구산업. 그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서 엄청 노력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IKEA 같은 이런 대기업이 들어오게 되면 경쟁 자체가 안 되는 겁니다. 그것은 인식하고 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조금 전에 김영환 위원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은 지금 새로 완전히 들어온다기보다는 파주 헤이리에 있던 것이…….
○ 김종용 위원 킨텍스에는 여러 사람들이 오고 공공성을 띤 기관이란 말이에요. 그렇죠? 공공성을 띤 기관에서 이런 대기업 같은 가구를 가져다 전시해 놓으면 사람들하고 일반대중들은 생각할 때 이런 가구산업하고, 경기도는 영세한 가구산업들이 많거든요. 그런 가구산업단지하고 IKEA하고 경쟁 자체가 안 되는 겁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밖에 안 되거든요. 그런 중소기업 가구는 다 망할 수밖에 없어요. 지금까지 우리가 예산 투입해서 경투위에서 했던 모든 업무가 다 마비될 수도 있습니다. 본 위원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게 언제 결정된 거죠? 전혀 우리는 모르는 상태였는데 오늘 처음 알았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금년도 연초쯤에 결정이 됐습니다.
○ 김종용 위원 경기도하고 상의가 됐나요? 균형발전국 그쪽하고도 네트워크가 안 됩니까, 전혀?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 있는 임대시설 갖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기도하고 따로 협의한 적은 없습니다.
○ 김종용 위원 아까 제가 말씀드렸죠, 킨텍스는 코트라, 경기도, 고양시가 삼자 협의에 의해서 만든 공공성을 띤 기관입니다. 그렇죠? 이런 데서 어떤 유수기업을 입점시켜서 한다면 지금까지 북부에 투자했던 모든 금액 다 환수해야 됩니다. 방법 없어요. 가구산업 다 죽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경쟁 자체가 안 되어서, 영세해서 산업단지에 들어가고 싶어도 입점을 못하는 상태거든요. 북쪽에 섬유산업단지나 가구산업단지가 여러 개 있어요. 그런데 워낙 영세하기 때문에 들어가지를 못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하고 경쟁이 되겠습니까? 이것 재고할 수는 없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다시 한 번 검토를 해보겠는데 이미 계약이 된 상황이기 때문에 쉽지 않다고 봅니다. 어쨌든 계약…….
○ 김종용 위원 보니까 530평 정도 돼요. 계산해 보니까 평수로. 어마어마한 규모거든요. 이거 그러면 몇 년 계약하셨고 계약금은 얼마 받으셨어요? 1년에 임대료가 얼마 정도 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현재 자세한 내용은 제가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드리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자세한 것은 서류로 위원들한테 다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러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주시고요. 심도 있게 우리 경기도의회하고 집행부하고 상의를 한번 해보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알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이거 타당한 것인지. 물론 전시장이 독립된 기관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심사를 해서 입점할 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경기도 전체의 산업을 볼 때는 이것은 불합리한 점이 분명히 있거든요. 공공성하고 배치되는 겁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걱정하시는 바는 충분히 제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이만하겠습니다. 나중에 추가질문 또 할게요.
○ 위원장 금종례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김영환 위원님.
○ 김영환 위원 죄송합니다. 뭐 좀 하나 확인할게요. 계약하고 만약에 킨텍스에서 해지하면 위약금이 발생하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런 게 정상이겠죠.
○ 김영환 위원 그런데 위약금 좀 한번 확인해 주세요. 위약금이 전체 얼마인지. 그래서 제가 몸을 팔아야지 뭐, 몸을 팔아서라도 다시 되돌려 보내야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런데 나중에 다시 또 논의를 하셔야 되겠지만 여기는 IKEA 해외에서 오는 본사가 아니고요. 그동안에 병행 수입해 왔던 그런 업체입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IKEA라는 물건을 취급한다는 그것 자체가 이미 상징성으로 존재를 하고 IKEA라는 데가 지금 외국자본이 경기도 곳곳을 노리고 있거든요. 그것을 여기저기에서 제가 감지를 하고 있어서, 사실은 지금 투자진흥과인가요? IKEA 외국자본 관련된 게? 투자진흥과 맞죠? 그쪽하고도 안테나를 세워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해라, 어디에 지금 발을 디딜려고 하는지를. 그래서 그 부분이 들어오는 대로 만약에 시군하고 협의되면 그 사전부터 협의절차를 의회하고 좀 소통을 해서 이것을 어떻게든 방어벽을 만들 수 있는 조치들을 사실은 취하고 있어요. 취하고 있고 예를 들면 한국 판매상을 대리로 해서 혹은 다른 브랜드하고 병행해서,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원천적으로 조금 방어벽들을 세우기 위해서 했는데 여하튼 여기에 골인을 했네요. 그러니까 과장님, 잠깐만 자리에.
○ 경제정책과장 이부영 경제정책과장 이부영입니다.
○ 김영환 위원 이 부분은 좀 상의를 하셔서 이러한 상징성이나 어떤 유통기능이 커진다면 그 부분의 상권에 문제가 존재를 하잖아요. 여하튼 고양가구단지ㆍ일산가구단지 살아보려고 그렇게 막 한 1년을, IKEA 그런 위협이 있어서 살아보려고 그분들 자체 노력이 헛수고로 돌아갈 수가 있어서 도지사 시책이든 뭐든 해서 이 계약부분은, 킨텍스 알고 그런 거는 아니겠죠.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어떻게든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여러 통로를 통해서 한번 마련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정책과장 이부영 알겠습니다. 위원님들 가보셔서 알지만 제2전시장 만들었는데 너무, 저도 어제 갔다 왔습니다마는 공간이 너무 많이 비어 있고 그래서 킨텍스 입장에서는 거기까지 미처 생각하지 못하신 것 같고 그런데 저희들하고 킨텍스하고 협의하고 저희가 보고드리고 좋은 방안이 있는지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과장님, 알고 계셨나요?
○ 경제정책과장 이부영 몰랐어요, 오늘 저도 처음. 제가 온 지도 얼마 안 됐고 그래서…….
○ 위원장 금종례 되셨죠?
○ 김종용 위원 잠시 추가질문이요.
○ 위원장 금종례 우리 김종용 위원님.
○ 김종용 위원 그 밑에 보면 사업 다각화 추진을 해서 경기중소기업 제품전시관 운영한다고 그래서 제1전시장에 만들었는데 그것은 36평밖에 안 됩니다. IKEA는 536평이고. 알고 계셨죠?
○ 경제정책과장 이부영 지금 알았습니다.
○ 김종용 위원 어떻게 하실 겁니까?
○ 경제정책과장 이부영 글쎄요, 저도…….
○ 김종용 위원 해야 되겠습니까, 말아야 되겠습니까? 간단명료하게. 경기도 가구산업 다 죽습니다. 북부지역이요, 가구산업ㆍ섬유산업밖에 없어요. 잘 아시죠?
○ 경제정책과장 이부영 여하튼 광명권으로 인해서 가구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제가 익히 들어서 알고 있고요.
○ 김종용 위원 그것도 저희들이 광명 때문에 많이 신경 쓰고 못 들어오게 하려고 별 수단 방법을 다했는데 느닷없이 이게 딱 뜨니까 더 이상 의사진행발언 할 게 없어요. 질문할 게 이거 외에는. 이게 해결되지 않으면, 전 위원장님한테 정식으로 정회 요청합니다.
○ 위원장 금종례 정회를 요청하신 거죠? 지금 방법을 내놓을 수 있는 그런 시간을 드리려고 하는 겁니까? 아니면…….
○ 김종용 위원 우리끼리 논의를 해봐야죠.
○ 위원장 금종례 오케이.
○ 김종용 위원 이거 그냥 넘어갈 수는 없잖아요.
○ 위원장 금종례 그러면 우리 김종용 위원님의 정회요청이 있으셔서 한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1분 회의중지)
(15시11분 계속개의)
○ 위원장 금종례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김종용 위원 제가 먼저 할게요.
○ 위원장 금종례 김종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종용 위원 김종용 위원입니다. 지금 계약단계라고 얘기하셨죠? 오픈했습니까, 계약단계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현실적으로는 8A홀에 있는 것은 하고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하고 있습니다, 지금.
○ 김종용 위원 지금 여기는 3월이라고 되어 있는데? 입점 예정이라고 되어 있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창고로 쓰고 있는 부분들은 이미 계약이 되어서 그 부분은 와서 하고 있고, 지금 크게 두 가지 파트로 나눠지거든요.
○ 김종용 위원 그러면 영업이 되고 있다는 얘기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사실상 영업이 되고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러면 고양시에서 사업허가를 내야 되는 건데 허가를 냈나요, 거기? 고양시에서는 전혀 일언반구 얘기가 없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IKEA가 들어오는 부분에 대해서.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고양시에 대해서도 저희 얘기 받은 바 없습니다.
○ 김종용 위원 고양시에서 모른다는 것은 안 되는 게 뭐냐 하면요, 영업을 하게 되면 영업신고 허가필증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고양시에서 영업허가 필증이 나왔기 때문에 영업을 하는 거거든요. 만약에 영업허가 필증이 안 나왔는데 영업을 하면 불법영업이 되는 거고. 그것은 제지할 수 있는 근거가 되거든요. 확인 한번 해보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이 분야는 제가 돌아가서 전체적인 계약부분 그다음에 지금 말씀하신, 지적하신 영업허가가 제대로 나왔냐 하는 부분, 전반적으로 다 검토해서 우려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 큰 저기 없는 부분 쪽으로 하여간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아까 위원들 정회했을 때 위원들 공통적인 생각은 이 IKEA가 들어와서 안 된다는 데 공통적인 상황이 발생됐거든요. 집행부하고 상의를 하셔서, 우리 이부영 과장님 계시니까 집행부하고 상의하셔서, 위원들 입장은 불가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알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용진 위원님 질의하실 건가요, 아니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우리 김재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재귀 위원 수원 출신 김재귀 위원입니다. 13쪽 재무성과에 대해서 한번 여쭙겠습니다. 2012년도 보면 수입이 약 460억 맞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 김재귀 위원 지출에 보면 약 600억이 지출이 됐어요. 602억.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감가상각 포함하면 602억입니다.
○ 김재귀 위원 그래서 보면 이 당기손익에서 마이너스 약 142억이 났습니다. 금년 2013년도에는 어떻게 예상하고 있는지 설명 좀 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2013년도에는 경상이익은 100억 정도가 나는데 감가상각 부분에서 지금 저희가 기부채납이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킨텍스대표이사, 자료 확인 중)
○ 김재귀 위원 그래서 수입은 얼마로 잡고 있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수입은 자료…….
○ 김재귀 위원 28쪽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28쪽을 봐주시면 수입은 전체적으로 490억을 잡고 있습니다. 영업수익이 474억, 이자수입이 16억 해서 490억을 잡고 있습니다.
○ 김재귀 위원 손실은 어느 정도 잡고 있어요? 당기손익이 얼마냐 이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당기순손실이 59억 정도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3년도에는 159억 정도의 감가상각비가…….
○ 김재귀 위원 백 얼마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159억이요.
○ 김재귀 위원 그러면 합계 얼마죠? 약 218억?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아니죠. 경상수지에서 100억이 나니까 당기순손실은 59억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김재귀 위원 이 모자란 부분은 어떻게 하실 거예요? 2012년도하고 이 모자란 부분. 142억.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모자란 부분은 결국은 계산상으로 하게 되면 결손이 이월돼서 이익잉여금에 적자로 계속 남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 김재귀 위원 결국 감가상각을 제대로 못한다는 계산이 나오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회계상으로는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 김재귀 위원 감가상각을 제대로 못한 누계액이 얼마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 김재귀 위원 감가상각을 못한 현재까지 누계액, 합계액이.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352억입니다.
○ 김재귀 위원 그러면 어떻게 앞으로 할 예정이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이 부분은 저희가 기부채납을 하면서 무형자산으로 바뀌고 감가상각 기간도 50년에서 20년으로 축소되기 때문에 저희가 회계원칙에 따라서 자산가치의 재평가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재평가를 하고 난 다음에 다시 전체적으로 수치를 계산해 봐야 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 김재귀 위원 아무쪼록 경상지출에 대해서 많은 고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알겠습니다.
○ 김재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재귀 위원님 질의 다 끝나셨습니까?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한준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송한준 위원 송한준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자료 만드시느라 고생하셨고요. 나름대로 잘 만든 것 같아요. 고생하셨고. 그런데 25페이지, 어떻든 이번에 이제까지 5년 동안에 화성에서 보트쇼를 하다가 전시는 우리 킨텍스로 넘어가는데 그 계획에 대해서 간단하게 얘기를 해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경기보트쇼가 그간은 잘 아시다시피 전곡항에서 개최되다가 금년도부터는 킨텍스에서 개최하게 되고요. 금년도 사업자체는 저희가 일단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대행사업의 형태로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돼서 저희가 어저께인가 참가업체 유치를 위한 설명회도 개최했었는데 오히려 전곡항에서 할 때보다는 업체들의 반응이 좀 더 좋다. 나중에 결과적으로 두고 봐야 되겠지만 그런 느낌이 오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우려되는 부분이 코트라랑 같이 나눠서 한단 말이에요. 이제까지 5년 동안에 어떻든 킨텍스가 전시에 대해서 중심이 돼서 했으면 외국바이어들 들어오는 이런 부분도 킨텍스에서 다 할 수 있어야 된다라고 보는데 코트라에 용역을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한번 지적을 했었는데 점차적으로 어떻든 국제전시도 킨텍스에서 그런 데이터를 가지고 충분히 할 수 있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는데 어떠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직원 1명을 써서 들어왔던 참가업체라든지 해외바이어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팔로 업을 하면서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코트라를 통해서 바이어 유치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올해는 그렇게 가는데 내년이든 그 이후든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거기 때문에 킨텍스에서 바이어들이라든가 국제에 대한 부분도 맡아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점차적으로 그런 데이터와 부분들이 쌓이게 되면 궁극적으로는 저희 킨텍스가 전체적으로 다 수주받아서 직접 하는 것을 검토하는 방향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렇게 하셔야 돼요. 왜냐하면 벌써 5년이 됐는데 계속 그렇게만 볼 수 없으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 송한준 위원 그리고 또 하나 내가 코트라랑 킨텍스에 대한 부분을 전시에 대해서 얘기를 들었는데 가장 중요한 핵심이 뭐냐 하면 킨텍스에서 전시회를 하되 영세중소기업이나 그다음에 청소년들이나 그리고 경기도민들한테 전시회를 보면서 희망과 꿈을 안겨줄 수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영세중소기업이 들어왔을 때 부스라든가 이런 부분을 상향시키면서 예산을 절감하겠다 이런 생각들도 가지고 있는 건데 그건 내가 볼 때 잘못됐다라고 봐요. 그러니까 부스 이런 것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세업자들이 쉽게 와닿게 하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예산절감도 중요하지만. 그 내용을 알고 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런데 그 부분은 경기도에서 예산이 얼마큼 지원이 되느냐에 달려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복합적으로 결정이 돼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이해는 하는데 가장, 어떻든 킨텍스도 공공기관성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익을 창출해야 될 부분의 전시가 있고 그렇지 않고 공공기관으로서 베풀어야 될 그런 사업도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잘 판단하셔서 진행했으면 좋겠다라는 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생각이니까 고민을 해줬으면 좋겠고 이 부분에 대한 계획 같은 게 서시면 위원들한테 서면으로라도, 집으로라도 보내 주세요. 어떻게 어떻게 계획을 잡고 있고 보트쇼 국제전시회는 이런 방향으로 갈 것이다 이런 것도 안내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알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리고 27페이지에 보면 아주 위원들이 딱 봐서 올해 이렇게 운영을 하겠구나 하고 자료정리를 잘하셨어요. 그런데 하나 궁금한 건 경영지원사업에 볼 때 전시장 운영 효율화 및 안정화에 대해서 에너지 관리 개선 및 친환경 전시장을 운영하겠다. 그래서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적극적인 에너지 절감을 하겠다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서 에너지 절감을 어떤 식으로 할 건지 하나만 예를 들어 주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저희가 1전시장의 LED등을 연차적으로 교체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하고요. 그다음에 아직까지 전기요금을 우리가 정말 적정하게 제대로 잘 사용하고 있느냐라는 부분 저 자신도 이렇게 확신이 드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동안의 자료를 가지고 제대로 된 원가분석을 통해서 그런 부분 표준원가를 갖고 운영하자는 쪽으로 저희가 진행해 가려고 합니다.
○ 송한준 위원 어떻든 이런 계획적인 것들이 계획만 만든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렇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잘 운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알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용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용진 위원 안양 출신 박용진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한 가지만 여쭐게요. 25페이지에 자체 주관전시회를 하신다고 했는데 작년에는 4회 했는데 올해는 8회로 이렇게 늘렸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 박용진 위원 이건 킨텍스가 직접 기획까지 다 하는 건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다른 전시회들은 주최자가 있고 저희는 전시공간을 임대해 주는 사업이라면 이 전시회는 저희가 주최자를 같이 겸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참가업체 유치부터 모든 사업의 진행을 저희 킨텍스가 주관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 박용진 위원 그러면 여기 현재 나와 있는 8개는 확정이 된 겁니까, 올해?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이 중에서 아직, 몇 개 전시회는 추진 중이기 때문에 대체될 가능성이 있는 전시회들이 있습니다.
○ 박용진 위원 확정된 것은 어떤 것들이에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제일 앞에 있는 Automotive Week, K-SHOP, SENDEX, 글로벌소재부품전, 앞에 있는 국제도로교통박람회까지 확정이 됐고요. 명품병원 같은 경우에는 작년도에 한 번 했었는데 이 부분은 조금 수요와 관련된 부분이, 사실 고양시에서도 의료관광이 주요사업 중에 하나였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그렇게 크게 반응이 있는 것 같지는 않기 때문에 검토를 해봐야 될 사항이 있고요. 그다음에 청소년박람회하고 첨단농업박람회는 지금 현재 추진을 검토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 박용진 위원 이런 것들은 그러면 의뢰자가 따로 있는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전체적으로 주관을 직접 하고요. 전시회 경우에 따라서는 중앙정부나 아니면 경기도 같은 지자체에서 일부 예산지원이 들어가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박용진 위원 혹시 여기에 있는 5개 확정된 것 중에 우리 예산이 투입된 게 있습니까? 지자체 예산이.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Automotive Week 같은 경우에는 경기도에서 일부 예산이 지원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SENDEX도 마찬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 박용진 위원 혹시 지금 여기 있는 Automotive Week 같은 경우 4일간에 걸쳐서 열리는데, 면적은 2만 5,000㎡고요. 혹시 전체 사업예산 규모가 얼마나 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7억 정도 될 거로…….
○ 박용진 위원 전체 다 해서 7억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 박용진 위원 그러면 여기에…….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왜냐하면 저희가 직접 주관하는 건 저희가 스스로 임대료를 내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이 빠지니까 여기는 순수하게 참가업체 유치를 위한 홍보비 그리고 부스장치비 이런 부분들이 들어가서 7억 정도 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 박용진 위원 임대료가 빠진다고 말씀하셨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스스로 하는 거니까 임대료는 안 들어가죠. 우리가 우리한테 임대를 주는 거니까요.
○ 박용진 위원 어쨌든 지금 이 전시회를 물론 킨텍스가 기획해서 하긴 하지만 이런 전시회를 해달라고 발주한 곳은 따로 있지 않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Automotive Week는 저희가 정말 순수하게 하고 있는 거고요. SENDEX라는 게 공학, 장애 이런 관련 부분입니다, 노인. 이런 부분들은 그런 관련된 협회하고 같이 공동으로 지금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 박용진 위원 SENDEX 같은 경우는 그러면 이건 어느 정도 예산이 소요되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거기도 한 7억 정도 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 박용진 위원 7억이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 박용진 위원 자체적으로 기획을 하려면 여기에 대한 노하우가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전담하는 부서가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있습니다. 저희가 브랜드전시팀이 있고요. 그다음에 기획전시팀에서, 여기는 자체 주관하는 전시만 집중적으로 그 업무만 수행하는 팀들이 있습니다.
○ 박용진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단순히 킨텍스가 대행만 할 때하고 이렇게 직접 기획할 때는 이 산업분야에 대해서 어느 정도 노하우가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이 전시하는 품목에 대해서.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런 부분들이 필요, 전혀 없다고…….
○ 박용진 위원 그런데 여기 보면 의료도 있고 자동차도 있고 여러 가지 분야가 다른데 각각마다 이런 노하우가 어떻게 축적될 수 있냐 그런 말이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물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산업별로 정통적인 그런 지식을 갖고 있으면 좋겠지만 전시회라는 건 품목이 조금씩은 개성, 차이는 나겠지만 전체적인 플로우 자체는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그러한 저희의 노하우를 살려서 새로운 유망전시회 분야가 어디 있는지 그리고 그 유망분야 중에서 민간업자들은 참여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자기들 입장에서는 너무나 투자하는 대비 타당성, 수익을 봐서 타당성이 그렇게 선명하지 않다면 일반민간기업들은 주최를 안 하려는 분야들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야 같은 경우에 저희 킨텍스가 맡아서 전시회를 주최하는 경우입니다.
○ 박용진 위원 올해 경기도가 계획하고 있는 큰 사업에도 최근에 제안서를 제출하신 적이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 박용진 위원 아직 결과는 안 나왔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 박용진 위원 제가 보니까 거기에 예산이 꽤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대행사업은 저희가 사업자체를 그냥 대행하는 거기 때문에 거기 들어가는 예산은 경기도가, 가령 발주한 사람이 경기도에서 나오는 예산이죠.
○ 박용진 위원 그래서 제가 아까 비교를 해보기 위해서 여쭤봤는데 그것도 보니까 4일 정도 진행이 되고 면적은 한 5만 ㎡ 되는 그런 규모더라고요. 그런데 예산이 한 30억 정도 잡혔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여기는 물론 면적이 절반 정도지만 한 7억, 8억 정도 들어간다고 했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 박용진 위원 그래서 굉장히 큰 사업에 제안서를 제출하셨다고 해서 킨텍스가 그만한 역량을 갖춰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한편으로는 정말 대단한 일이고 또 한편으로는 이런 것들을 많이 경험을 쌓아서 다른 전시장에서 하는 것들도 같이 해보면 좋겠다, 꼭 킨텍스뿐만 아니라.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위원님 지적하신 사항이 딱 맞으신데요. 저희 전시장이 전시회를 개최해야 되는데 민간주최자든지 공공기관이 됐든지 밖에서 임대를 수주하는 것만으로는 저희 성장에 한계가 있습니다. 저희가 전시장이 예전에 1전시장 하나처럼 5만 ㎡ 전시장이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데 지금은 글로벌 전시를 할 수 있는 굉장히 큰 전시장 아닙니까. 그런데 글로벌 전시라는 게 1년 내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저희 스스로가 자체역량을 키워가면서 이런 기획전시를 통해서 저희 수요를 스스로가 창출해 내는 그런 방법도 같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박용진 위원 아무쪼록 이쪽 좀 많이 보강하셔서 많은 노하우도 쌓으시고 수익도 이바지하시기를 기대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알겠습니다.
○ 박용진 위원 그래서 많이 버셔서 더 좋은 공공사업은 좀 저렴하게 해주시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알겠습니다.
○ 박용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박용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민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민경원 위원 민경원 위원입니다. 제2전시관 건립 이후에 전시회 양이 몇 % 증가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예를 들어서 2011년도에는 저희가 전시회가 61회 개최됐는데요, 2012년도에는 97회가 개최됐고요. 금년도에는 109회인가……, 금년도에는 105회가 개최되는 것으로 지금 현재 계획되어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2013년도에는 105회 정도. 지금 주요행사 일정 보니까 1월 달에는 2회, 2월 달에 2회, 3월 달에는 좀 많고요. 보통 월평균 3~4회 정도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월평균 3~4회 해 갖고는 저희 전시장 운영을 하기가 좀 어렵고요. 물론 성수기하고 비수기에 따라서 좀 차이가 나는데 성수기 같은 경우에는 매주에 적어도 3건 이상의 전시회가 개최되고요. 비수기에는 주당 전시회, 문화행사 말고 순수한 전시회는 한 건이나 아니면 없기도 한 경우도…….
○ 민경원 위원 비수기에 한두 건이나 없는 경우에는 보통 기간이 몇 월 정도 그렇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게 12월 20일 정도부터, 연말ㆍ연초 그다음에 구정 전후 이렇게 해서, 어차피 명절 전후 하게 되면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면 결국 관람객이 와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관람객이 전혀 없다고 판단되는 정초라든지 아니면 한여름 이런 부분들은 주최자들이 전시회 주최를 잘 안 하려고 그러죠. 저희는 그래서 비성수기라고 하고. 또 반면에 성수기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홀이 10개 아닙니까. 10개 홀이 전체적으로 다른 전시회로 꽉 찰 경우도 있고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연간 전체적으로는 금년도에 48% 정도 점유율을 가질 거라고 저희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제가 이 부분을 왜 여쭸냐면 비수기 때, 시설이 제1전시관도 그렇고 제2전시관도 그렇고 얼마나 훌륭한 시설입니까, 그죠? 이 비수기 때 훌륭한 시설을 적극 다른 측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뭘까, 그런 것도 한번 고민해 보실 필요가 있지 않겠나라는 차원에서 제가 여쭤봤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 최대 고민사항 중에 하나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장기 이벤트행사들을 유치해 갖고 면적은 5,000㎡ 정도 규모로 쓰고는 있지만 킨텍스에서 장기 문화행사가 4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홀 10개 중에 4개 정도는 지금 그런 행사를 운영하고 있고 또 한쪽에서는 요즘에 대기업들은 경영전략회의를 연초에 다들 합니다. 그런 경영전략회의를 예전에는 다른 데서 하던 것이 저희가 금융기관들을 중심으로 유치해서 국민은행, 기업은행 이런 데들이 다 저희한테 와서 컨벤션홀을 사용해서 경영전략회의를 하는 그런 방안도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비수기 때가 학생들 방학기간이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 민경원 위원 물론 비용 발생도 뒤따르겠지만 비수기 때가 마침 학생들 방학기간이라서 학생들을 위한 문화행사 개최 쪽으로도 한번 생각해 보시면 어떻겠는가,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그런 지역에 기여하는 측면에서 학생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자체적으로 콘서트 같은 것도 하시면 어떻겠나 제안드리는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알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런 방안도 한번 모색해 보실 필요가 있지 않나 말씀드리고요.
두 번째 질문은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조직, 행정 내부조직 부분에 대해서 전문가가 제대로 배치되어 있는지 또 직원들을 뽑으실 때 거기에 전문직종에 종사하셨던 분들이 적합한 자인지에 대해서 제가 한번 지적한 바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질의하셨었습니다.
○ 민경원 위원 올해 계획 보니까 기업회의, 대형 학술대회 유치 등 대형 컨벤션 유치에 주력하시겠다고 24쪽 보니까 그렇게 얘기하셨는데, 조직 구성을 봤습니다. 이 부분을 담당하는 데가 컨벤션마케팅팀에서 하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렇습니다.
○ 민경원 위원 대형 학술대회를 유치하고 대형 컨벤션을 유치하는 데 있어서 여기 마케팅팀에서 정말 유치해 올 수 있는, 몇 명이죠? 여기 5명이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 민경원 위원 이분들 중에서 정말 전문가고 대형 회의를 유치해 올 수 있는 전문적인 역할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 충분하신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 킨텍스가 전시장이 제2전시장 개장되면서 전체적인 인력이 상당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정원으로 티오는 확보를 해놨는데 점차적으로 인력을 충원해 나가는 과정이고요. 금년도에 작년도 말 뽑아서 한 10명 정도를 추가로 충원했습니다. 그래서 추가 충원된 인원들이 점차적으로 배치되면서 이런 필요한 곳에 훈련 후에 또 배치해야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저는 경기도 킨텍스가 정말 아시아권에서 내노라할 만한 정도의 그런 시설을 갖춘 반면에 이런 대형 회의 개최, 전시회 개최라든가 회의 개최하는 데 있어서 정말 유치할 수 있는 전략적인 측면이 어느 정도 거기에 부합되는지, 저는 그걸 한번 우리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그걸 집중적으로 고민을 하고 시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유치를 하고 거기에 대해서 전략적으로 마케팅 할 수 있는 그런 조직체계가 꾸려져야 된다. 자체 내부의 조직 구성에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대표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위원님 말씀이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하고요. 사실 컨벤션마케팅팀이 팀으로 독립해서 나온 게 2011년입니다. 사실 2년 정도밖에 안 됐거든요. 그 이전까지는 저희가 이런 컨벤션 관련된 유치활동을 안 한 건 아니지만 이렇게 위원님 지적하시고 저희가 나가려는 방향처럼 이게 중요하고 앞으로의 사업유형이라고 판단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시작한 지 2년 정도 됐고 그런 단계에서 제가 직원들하고 같이하는 얘기는 조그마한 수동적인 학술대회가 아니라 보다 능동적으로 진출하고 그다음에 대규모, 대형행사를 해야지 더 많이 알려지고 그것에 의해서 더 많은 학회들을 유치할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집중하자라고 하고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제가 이 질문을 드린 요지는 앞으로 필요하다면 정말 전략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유치를 해올 수 있는, 정말 그쪽의 전문가분을 모시는 것도 한번쯤 고려해 보실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져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알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혹시 대형 학술대회에 대충 계획안이 있습니까? 어느 정도 유치된 게 있습니까? 지금 13년도 계획에.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2013년도 자체는 없고요. 2014년 이후에 개최되는 걸로 확정된 게…….
○ 민경원 위원 14년도 이후에. 13년도는 전혀 없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대형 학술대회 같은 경우도 적어도 2~3년 전에 장소가 확정돼서 추진하는 거니까, 작년도에 로터리행사가 2016년이듯이 대형 학회도 마찬가지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유치한 게 2016년에 아시아오세아니아성학회 이런 거 같은 경우는 이미 저희한테 확정이 됐습니다. 다만 개최가 2016년도에 개최된다는 거죠.
○ 민경원 위원 그러면 유치 마케팅활동을 어떤 식으로 하고 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중장기에 주요 국제행사가 있는 게 무엇인지를 먼저 리스트를 쭉 확인하고요. 이런 국제행사들 같은 경우에는 킨텍스가 혼자서 유치하는 활동이 지속되는 건 아닙니다. 항상 학회가 있으면 한국에도 거기에 카운터파트(counterpart)할 수 있는 학회가 있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 학회에 가서 이러한 세계의 국제행사를 우리 한국으로 한번 유치해 보자라고 같이 조인트해서 진행해 나가는 그런 구조죠.
○ 민경원 위원 관련 전문 해당 기관하고 같이.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죠.
○ 민경원 위원 아무튼 이 마케팅 부분도 관광공사도 있으니까 그쪽하고도 같이 협력해 나갈 필요가 있지 않나?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이 부분은 한국관광공사 그리고 경기관광공사 내에 있는 컨벤션뷰로 그리고 킨텍스, 고양시 이렇게 다 같이, 경기도 다 같이해서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 민경원 위원 잘 알겠습니다. 아무튼 그 시설에 걸맞게 유치활동도 더 전문가들을 확보하셔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해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감사합니다.
○ 민경원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민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정상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상순 위원 정상순 위원입니다. 임원 부서장 명단에 보면, 32쪽에. 지금 경기보트쇼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보트쇼에 임원이 공석으로 되어 있는데요, 단장이. 단장은 어디 경기도에서 추천하는 겁니까, 아니면 자체로 하는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아무래도 이 사업자체가 경기, 현재 경기도의 대행사업이고 경기도에서 거의 대부분의, 거의 대부분이 아니라 사실 100% 예산을 지원해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경기도 측에서 와서 맡아주는 게 훨씬 더 좋을 거다라고 저희는 지금 생각하고 있고요.
○ 정상순 위원 금년이 벌써 시작됐는데, 신년이, 경기도에 요청하셔서 단장님이 빨리 선정돼서 보트쇼가 성공적으로 끝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알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그리고 2전시장에 현대건설하고 지금 현재 추가공사비는 어떻게 진행됐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현재 서로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너무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저희가 조정ㆍ중재에서 제대로 서로 결론이 나지 않았고요. 현대건설 측에서 앞으로 어떻게 나올 것인지, 소송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그냥 납득하고 할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면에 소송까지 가는 것에 대비해서 다각적으로 현재 저희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처해 나가고 있습니다.
○ 정상순 위원 그러면 고양시에 기부채납을 하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 정상순 위원 1전시장하고 2전시장 같이 들어가는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1전시장, 2전시장 같이 다 기부채납해야 됩니다.
○ 정상순 위원 그건 마무리가 되고 기부채납이 되는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작년 말에 이사회를 통해서 기부채납에 관한 사항들은 대부분 정리해서 보고가 다 됐고요. 지금은 자구만 해서 고양시하고 서로 간에 서명만 하면 바로 넘길 수 있는 그 정도 진행까지 와있는 상황입니다.
○ 정상순 위원 1전시장에 가보면 전시장 입구에 보도블록이 있지 않습니까. 벽돌로 되어 있는 것. 그게 겨울 돼서 파손이 됐고 많이 시설물이 안 좋던데 그건 어디 자금을 지원해서 하는 거죠? 고양시에서 지원하는 겁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협약서상에도 그렇고 저희 생각에도 그 부분은 저희가 무상사용하고 있는 기간 중에는 킨텍스가 부담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 정상순 위원 거기 1전시장에 보도블록이 많이 훼손되어 있어서…….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 부분은 금년도 안에 전체적으로 교체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정상순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정상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도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김영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규 위원 간단하게 좀 질의하겠습니다. 재무성과를 보니까 142억의 당기손실이 났거든요. 그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 김영규 위원 작년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됩니까? 아, 작년에 그런 거고 재작년, 그러니까 추이가 해마다 어떻게 돼요? 지금 작년 2012년도에 142억의 당기순손실이 난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리고 그다음에 2011년도 그때는 어떻게 되죠? 해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2005년도에 전시장을 짓고 난 다음부터는 지속적으로 수입을 확대해 나가면서 회계를 개선시켜 와서 2010년도에는 소액이나마 당기순이익이 난 바 있습니다. 그런데 2011년에는 제2전시장이 개장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2전시장이 개장되면서 제2전시장에 대한 감가상각비가 추가로 또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2011년도에는 저희가 당기순손실이 48억이 났었고요. 금년도에는 약 140억 정도 날 것으로 저희가 예상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이게 지금 2013년도에 142억을 예상한 거예요, 아니면 작년도 2012년도 것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재무성과는 2012년도 겁니다. 자료 보신 것은.
○ 김영규 위원 그러게. 재무성과 2012년도에 확실하게 난 것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2011년도요?
○ 김영규 위원 2011년도? 12년도.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12년도는, 이 잠정이라고 한 게 저희가 재무제표가 제대로 확정되어야지 완전한 실적치인데 거의 대동소이할 것입니다만 이건 현재로서는 완전한 확정치는 아니고요. 저희가 지금 제출한 걸 회계법인이 회계검사를 또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 김영규 위원 2013년 3월이 지나야지 알겠군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결산서가 나와야 정확하게 나오는 표가 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아니, 그래서 재무성과를 보면 142억이라는 돈이 이렇게 순손실이 발생을 하면 어느 회사든지 그렇게 손실이 나 가지고 무슨 이득을 보겠냐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요. 그래서 큰, 이렇게 142억이나 나면서도 차기년도에는 또 어떻게 구조조정을 하든지 마이너스 요인이 안 될 수 있는,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좀 더 모색을 해야 되지 않나. 그것에 대해서 무슨 다른 방법이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저희가 적자가 나는 가장 기본적인 이유가 결국은 전시장의 감가상각비에 기인을 하기 때문에 그것을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저희가 경상수지를 최대한 많이 내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금년도 들어서면서 저희가 경상수지를 약 100억 정도 흑자를 내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데 이 부분을 더 넘어서 추가적으로 더 수익이 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왔습니다마는…….
○ 김영규 위원 경상흑자 100억을 내도 또 감가상각비 때문에 어쨌든 계속 순손실이 나는 것 아니에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그 부분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 김영규 위원 감가상각은 계속적으로 그렇게 많은 금액이 책정되어야 하는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원천적으로 건물을, 상식적으로 보면 건물을 지으면 그 건물을 50년 안에 못 쓰게 된다고 가정을 하면 투자한 금액을 50년 사이에 회수를 해야 되겠다라는 그런 게 감가상각비거든요.
○ 김영규 위원 글쎄 감가상각을, 사실은 감가상각이라는 것은 뭐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그것을 고쳐 가지고 그 비용이 들어가니까 노쇠하니까 거기에 대한 그것이 감가상각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러니까 노쇠, 나중에 완전히 바꿀 때를 대비해서 미리 쌓아두는 거죠.
○ 김영규 위원 그것을 대비해서 쌓아놓는 거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 김영규 위원 실질적으로 그 돈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안 들어갑니다.
○ 김영규 위원 가동률이요, 지금 사업성과 보면 44%인데 대충적으로 보면 그 전시홀이 44%면 다른 데 다른 나라하고 기준해 봤을 때 어떻습니까, 지금 우리 킨텍스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정확하게 요즘은 전시장들마다 전시 가동률을 발표를 안 합니다. 왜냐하면 전시장이 커지면 커질수록 가동률을 올리기가 굉장히 어려워지거든요. 그런데 제가 듣기에는 적어도 10만 ㎡ 이상 되는 대형전시장의 경우 중국이라든지 다른 나라의 경우에 전시장 가동률이 잘해야 30% 중반대에 있는 것으로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식적으로 어떤 자료에 그런 부분들이 집계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러니까 킨텍스는 그나마 그래도 낫다는 평을 듣는 편인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저희가 중국전시장하고 교류를 하고 있는데 중국전시장에서 저희한테 오게 되면 어떤 식으로 운영을 하는지 그 노하우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문의를 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서울시에 있는 코엑스는 어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코엑스는 경우가 많이 다르고요. 코엑스 같은 경우에는 지금 저희가 알기에는 한 70%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엑스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면적이 저희의 1/3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만약에 가동률을 1% 올린다고 하게 되면 코엑스 기준으로는 약 3.5% 가동률이 올라가는 모습이거든요. 저희가 작년도에 가동률이 44%에서 금년에 48%를 하겠다고 보고를 드렸지 않습니까. 그럼 4%가 올라가는 건데, 저희 입장에서는. 코엑스 기준으로 하게 되면 약 14%가 올라가는 그런 효과가 있죠. 그래서 규모가 작은 데 가동률하고 정확하게 숫자만 갖고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 김영규 위원 잘 알겠습니다. 저는 44%라 하다 보니까 이게 100% 기준으로 할 때 반도 안 찬다는 그런 의미거든요.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렇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래서 반 밖에 안 차 가지고 경쟁력이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하는 얘기인데 중국 같은 경우에도 30% 정도 되고 또 코엑스가 그런 상황이고 여러 가지 판단해 봤을 때는 우리 이한철 사장님께서 부단히 노력하셔서 가동률을 좀 더 올려 가지고 한 50% 이상 잡게끔, 할 수 있게끔 노력 좀 많이 해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알겠습니다. 제가 여기에 들어오기 전에 바로 직원들한테 그 얘기를 했습니다. 적어도 50%는 올라가야지 가서 우리도 큰소리치면서 얘기할 수 있는 게 아니냐 그런 소리 바로 했습니다. 명심해서 가동률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수고하십시오. 계속적으로 수고하십시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 위원장 금종례 김영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위원장으로서 한 말씀을 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아까 우리 위원님들께서 북부청에 특화산업 관련해서 정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집행부에서 예산을 채 세우지 못했는데 저희 위원님들이 도민을 생각하고 또 경제를 생각해서 예산을 어렵게 세웠거든요. 그리고 아까 업무보고를 받다가 잠시 10분간 정회를 했어요. 그리고 방법을 찾았어요. 어떻게 하면 가구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데 우리가 도민의 대표성을 가지고 의원님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에 대한 논의를 했는데요. 제가 이 말을 해야 될지 안 해야 될지 굉장히 가슴이 떨리는데 안 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도민을 생각해서. 제가 계속 검색을 하던 중에 이한철 대표이사께서는 3월에 입점 예정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죠, IKEA가? 맞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 위원장 금종례 답변을 정확하게 해주셔야 돼요. 3월에 입점합니까? 그러면 담당자가 제 앞으로 잠깐 오세요. 이미 입점을 해서 댓글을 많이 남겨놨어요. 보세요. 이거 3일 전 기사입니다. 8번 홀에서 개장했어요.
(관계직원, 금종례 위원장에게 개별설명)
가세요. 가시고 전달해 주세요. 대표이사님!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네.
○ 위원장 금종례 지금 댓글이 굉장히 많이 올라와 있어요. “너무 행복하다.” “남편하고 가면 미안하다, 다 사고 싶으니까.” “값도 저렴하고 필요한 물건들이 많이 있으니까.” 저도 이것을 보면서 회상에 잠겼어요. 제가 2년 전에 독일에 한 한 달 동안 살면서 IKEA에 가서 너무 행복했었거든요. 그래서 뭐도 사고 뭐도 사고 그랬어요. 지금 그때 회상을 하는 거예요, 이 댓글을 보면서. 우리 위원님들이 아까 김영환 위원님 몸을 던진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그 지역 출신이에요. 이거 안 되는 거죠. 3월에 입점하는 것은 위원님들한테 그냥 형식적인 이야기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하고요. 8번 홀에 되어 있어요. 오히려 더 크게 확장한다는 거예요. 2년간 계약해서.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보다 객관적으로 말씀드리면요, 입점 자체 해서 제대로 상점 여는 것은 3월 달에 부대시설에서 여는데…….
○ 위원장 금종례 더 크게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현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것은 8A홀에 저희 전시장에 48일, 3월 달 때까지 48일 동안을 창고처럼 쓰는 것으로 해서 저희하고 계약을 맺어 있는데…….
○ 위원장 금종례 오히려 더 특혜를 준 거죠. 이분들한테 그런 광고 효과까지 주는 건데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그 부분은 입점이 되게 되면 일단은 문을 닫는 것으로 저희하고 계약이 되어 있는데요. 어쨌든 이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 위원장 금종례 뭐가 문을 닫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8A홀에 있는 부분들은…….
○ 위원장 금종례 대표이사님, 제가 이 문제가 심각해서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킨텍스 업무는 아니였었고요. 다른 관할부서에 제가 심각하게 얘기했어요. 제가 이미 악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IKEA 이름으로 들어오지 않고 아이컴퍼니, 아이컴퍼니로 이름을 바꿔서 들어온 거예요. 사실은 이게 IKEA예요. 우리나라에서 속인 거예요, 속인 거. 이름을 살짝 바꿔서 아이컴퍼니로 들어왔는데 알고 보면 이게 IKEA거든요. 그런데 지금 여기에다가 뭐라고 했냐면 “야, 2년이 기다려진다, 광명에서. 크게 IKEA가 생기면.” 심각해요, 이거 진짜. 내가 이거 컴퓨터로 조사하다 보니까 가슴이 막 떨려요. 이거 어떻게 하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이 부분은 여러 위원님께서 걱정해 주시고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말씀해 주셨지 않습니까? 그래서…….
○ 위원장 금종례 이부영 과장님, 잠깐만 발언대로 나오세요.
○ 경제정책과장 이부영 경제정책과장 이부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제가 지금 약간 흥분되어서 진행하기가 조금 어렵거든요. 정말 심각해요. 그리고 이따 시간 나시면 한번 검색해 보세요. 어떤 반응이 보여지고 있는지요. 어떻게 대책을 마련하실 거예요? 큰일 났어요. 우리가 미리 알고 행감 하면서 좀 예방을 하려고 그랬었는데 예방이 안 됐어요. 이제는 더 크게 확산되고, 이제 2년간 계약하고요. 계약했죠. 그다음에 그 과정에 이렇게 8번 홀을 빌려서 또 43일간 광고하는 거예요. 시너지효과를 더 주는 거죠. 어떻게 합니까? 대안을 주세요.
○ 경제정책과장 이부영 글쎄, 제가 대안을 지금 드릴 수는 없고요.
○ 위원장 금종례 지금은 말고요.
○ 경제정책과장 이부영 없고 이사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고 또 상임위에서 지적을 하셨으니까 저희들한테 지적사항을 주시면 저희들이 그 부분을 킨텍스하고 협의하도록 해서 이 사안이 최소화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일단은 사태는 벌어졌습니다. 우리 이부영 과장님은 착석해 주시고요. 이한철 대표이사님께 제가 다시 한 번 위원님들을 대표해서 확인을 하겠습니다. 정말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중소기업 살리고 민생경제 챙기고 정말 남다른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희망을 주려고 하고 있는 차에 또 이렇게 얼음장 같은 이야기를 접하게 됐거든요. 물론 계약은 파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죠? 물론 이미지는 좀 손상이 될지라도. 그런 리스크를 안고라도 이한철 대표이사님께서 위원님들이 강력하게 민생경제를 살리려고 하는 일, 특히 특화산업인 가구산업을 살리려고 하는 일에 좀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감내하시고 이 문제를 IKEA가 계약을 했었다손 치더라도, 계약금을 반환하더라도 강력한 의지만 있다면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강력하게 의지표명을 하실 수 있으신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여러 위원님께서 그런 말씀을 해주셨고요. 단지 제가 여기에서 단언적으로 말씀을 못 드리는 것은 계약서 내용이 어떻게 됐는지를 제가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그 내용을 파악하고자 단언적으로 말씀을…….
○ 위원장 금종례 그럼 계약을 하신 분은 계시죠?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아니, 제 말 잠깐만 더 하겠습니다. 할 거고요. 지금 말씀하신 바를 제가 충분히 알아들었고요. 최대한 시일 내에 이런 부분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들어가서 바로 검토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기한을 빨리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길어지면 안 되니까. 그래서 좋은 방법을, 우리 위원님들께 희소식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 김영환 위원 의사진행발언.
○ 위원장 금종례 김영환 위원님, 의사진행발언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위원장님, 이 문제는 이렇게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기한을 정해 주시고요, 위원장님께서. 그리고 차후에 이 부분과 관련해서 경제정책과 그다음에 킨텍스 측으로부터 이 부분에 대한 방안들, 이 부분들을 따로 보고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우리 김영환 위원님 의사진행발언에서 말씀하셨듯이 이것은 얼마나 시간을 드리면 되겠나요? 다 된 거니까 의지만 있으면 되죠, 시간은? 얼마를 드리면 되겠습니까, 시간을?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지금 담당자는 일주일이라고 그랬는데 조금 해서 열흘 정도 안에 저희가 해서요.
○ 위원장 금종례 열흘. 위원님 여러분, 열흘 괜찮죠?
(「네.」하는 위원 있음)
○ 킨텍스대표이사 이한철 보고서를 해 갖고 결정을 하고요. 그 내용 자체로 해서 보고를 따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네, 그렇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킨텍스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한철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간부 및 직원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향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질의 시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킨텍스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01분 회의중지)
(16시30분 계속개의)
○ 위원장 금종례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도기술학교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곽태기 학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라며 업무보고 시에는 일반현황은 생략해 주시고 금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금년 1월 18일 자로 부임한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배려로 저희 기술학교는 최고의 직업훈련교육기관을 목표로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기에 앞서 기술학교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정성찬 행정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정승호 교육운영팀장입니다.
(인 사)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인물 1쪽이 되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2012년도 교육운영 성과, 2013년도 교육운영 계획, 2013년도 상반기 교육생 모집현황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인물 5쪽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고, 6쪽 예산현황입니다. 금년도 예산규모는 교육생 기술교육을 위한 경비 30억 1,300만 원과 행정운영을 위한 경비 3억 6,423만 원 등 총 33억 7,744만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9쪽 2012학년도 교육운영 성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12학년도 교육운영 실적은 취업과정 600명, 재직근로자 직무능력 향상교육 520명 등 당초목표 1,250명 대비 117%인 1,473명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13명의 중도탈락자를 제외한 1,46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99%의 수료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어서 유인물 10쪽 수료생 취업실적입니다. 위원님들께 제출한 유인물에는 취업률이 1월 10일 현재로 81%로 나와 있습니다만 어제까지 취업과정 수료인원 608명 중 90%인 537명이 취업하였으며 군입대 8명을 제외한 미취업자 63명에 대하여도 지속적으로 취업알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유인물 11쪽 산학협력협약 체결실적입니다. 2012년도에는 주식회사 지씨에스 등 20개 업체와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총 실적은 94개 업체입니다. 이어서 일반주민 기능교육과정 교육실적입니다. 교육인원은 엑셀 초ㆍ중급 22명 등 총 7개 과정 141명에 대하여 교육을 완료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유인물 12쪽 재직근로자 직무능력향상 교육실적입니다. 기업체 재직근로자에 대한 직무능력 개발 및 향상을 위하여 38회에 걸쳐 총 40개 과정 711명에게 직무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당초목표 520명 대비 137%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13쪽~14쪽 세부추진성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유인물 13쪽입니다. 인성교육 확대, 교육환경 개선 등을 통하여 중도탈락자를 최소화하고 교육성과를 제고함으로써 대상자 208명 중 1인당 평균 1.8개꼴인 373개의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공모전, 체육대회 등 각종 교내행사를 개최하여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교육생 간 자율경쟁을 유도하여 교육효과를 제고하였습니다. 교육생에 대하여는 다양한 인성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교사들의 첨단 신기술교육을 통한 교사역량 개발에 노력하였으며 산업현장의 첨단기술체험을 통한 교육효과 제고를 위해 학과별로 3회씩 관련 기업체 현장견학을 실시하였습니다. 아울러 특수용접, 전기에너지, 자동차정비학과 등 3개 학과 42명이 2일 동안 화성시 팔탄면 등 세 곳에서 농어촌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현장실습과 함께 학교에 대한 홍보와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유인물 14쪽입니다. 11명의 우수교육생을 선발하여 싱가포르 직업훈련기관과 고용안정센터 등 4개 기관을 방문하여 선진기술 습득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교육생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하여 고효율 LED전등 교체 등 4개 사업에 3억 6,000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조명제어실험장치 등 교육장비 보강사업에 3억 4,400만 원을 집행하여 25종 148점을 구입하였습니다. 컴퓨터응용기계 4개 과정 130명에 대해서는 국가전략ㆍ기간산업직종훈련생으로 편성 국가로부터 훈련수당 등 총 10억 5,500만 원을 지원받아 도의 예산을 절감하였고 기술학교의 시설과 교육장비를 국가기술자격시험 검증장소로 제공함으로써 교육생의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164만 8,000원의 임대료를 세원으로 확충하였으며 학교의 이미지와 홍보효과를 제고하였습니다. 교육생들의 상시학습과 다양한 학습욕구 충족을 위하여 생활관을 연중 개방하고 외국어교육과 스터디그룹 등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학습방법으로 면학분위기를 고취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유인물 15쪽입니다. 연도별 자격취득 및 취업인원 현황으로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2013년도 교육운영 계획입니다. 먼저 유인물 19쪽 교육목표 및 중점과제입니다. 저희 학교는 금년도 교육목표를 평생직업이 가능한 유능한 기술자 양성에 두고 취업과정 교육생의 취업률 100% 달성을 목표로 1년 과정 교육생들이 1인당 2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목표달성을 위하여 첫째 교육훈련 향상에 따른 훈련효과 증진, 둘째 교사의 자질 향상, 셋째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분야별로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이어서 유인물 20쪽 교육운영 계획 총괄입니다. 금년도 교육방침을 맞춤형 실기중심 교육으로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기능인 양성, 조기퇴직자 등 재취업희망자에 대한 단기교육과정의 다양화, 기업체 재직근로자 직무능력 향상 및 주민 교육과정의 확대 개선에 두고 1년 과정 7개 과정에 220명, 6개월 과정 4개 과정에 100명, 야간 3개월 과정 7개 과정에 200명, 단기 2개월 과정 3개 과정에 80명 등 총 600명에게 자격취득 및 취업과정 교육을 추진하고 재직근로자 직무능력 향상교육 43개 과정 550명, 주민 평생기능교육 8개 과정 150명 등 총 72개 과정 1,300명에 대하여 기술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21쪽에서 30쪽까지 세부적인 교육운영 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인물 21쪽 자격취득 및 취업교육 과정입니다. 청년실업자와 젊고 패기 있는 취업희망자를 선발하여 1인 2개 이상의 자격증 취득과 졸업생 전원취업을 목표로 컴퓨터응용기계 30명, 전기설비 30명, 전기제어 30명, 특수용접 40명, 컴퓨터시스템 30명, LED응용 30명, 그린카정비 과정 30명 등 7개 과정 220명에게 1년 과정의 첨단기술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교육생의 취업률을 제고하기 위해 실기 80%, 이론 20%의 실기중심 교육을 실시하되 야간보충교육, 주말자율학습 등으로 부진학생에 대한 개인지도를 강화하고 전문상담사를 배치하여 인성교육 등 중도탈락 방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 취업위주의 단기교육 과정입니다.
○ 김영환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금종례 위원장, 송한준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송한준 네.
○ 김영환 위원 이건 행정사무감사 때 기이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고요. 그간에 쭉 기술학교에 대해서 업무보고를 많이 받았었고 그래서 좀 압축적으로, 1분 이내에 제목만 불러주셔도 저희들 못 알아듣는 위원님들이 아니시니까 그렇게 정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송한준 교장선생님께서는, 우리 위원들이 기술학교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인지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보고하시는 거 보니까 하나하나 읽어나가시는데 제목 하나 얘기하고 중요한 포인트만 이야기를, 보고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취업위주의 단기교육 과정으로 총 380명을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 실기 90%, 이론 10%의 실기교육을 위주로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23쪽 산학협력 교육시스템 강화입니다. 산학협력 교육시스템 강화를 위해서 기업체로부터 요구되는 맞춤식, 주문식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총 43개 과정 550명에게 각종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24쪽 일반주민 평생기능교육 추진입니다. 파워포인트 등 8개 과정을 하계방학이나 동계방학, 야간교육, 지역순회 등을 통해서 150명을 교육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25쪽 교육생 안전의 생활화입니다. 교육생 안전을 위해서 대피훈련을 2회 실시하고 소방시설점검 등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아울러서 금년에는 심폐소생기를 비치하여 위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26쪽입니다. 교육생 인성과 정서함양 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교육생들의 정서안정을 통해서 중도탈락을 방지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교직원과 교육생으로 구성된 가족동아리를 운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원거리 거주 교육생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생활관을 연중 개방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어반, 일어반, 학습동아리 등 스터디그룹을 운영하고 독후감 공모전 등 각종 교내행사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27쪽 교육생 자긍심 고취 프로그램입니다. 교육생들의 국외연수 그리고 국내산업체 견학 등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28쪽 교육운영 특수시책입니다. 남북협력담당관이나 하나원 등과 협의해서 북한이탈주민의 자활을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본교 수료생과 현장전문가 특강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재직근로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서 AUTOCAD, PLC 등 산업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인물 29쪽 국가기간ㆍ전략산업직종 위탁사업 운영입니다. 컴퓨터응용기계 등 5개 과정 160명을 고용노동부로부터 수탁하여 연 1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30쪽 교육환경 개선입니다. 노후시설을 계속 개보수하고 특수용접실습장 전기판넬 교체공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으며 교육장비와 기자재 보강을 위해서 5개 학과 20종 362점을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유인물 33쪽 2013년도 상반기 모집현황입니다. 금년도는 1년 과정과 상반기 6개월 과정 교육대상 인원 270명으로써 1월 10일까지 총 490명이 지원하여 1.8: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집기한은 2월 19일까지로 앞으로 경쟁률은 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상반기 모집계획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인물 33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그동안 위원님들께서 기술학교에 대하여 베풀어 주신 배려와 격려에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기술학교에 대하여 각별한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 주시면 저희 교직원들은 한층 더 심기일전하여 도민 기술교육과 취업알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기술학교)
○ 위원장대리 송한준 곽태기 학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종용 위원 김종용 위원입니다. 발령받은 지 얼마 안 되셨죠, 학교장님?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아직은 업무파악도 제대로 안 되셨을 것 같은데 업무보고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기술학교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님들이 아시겠지만 다 도와주려고 노력을 하지 예산을 감액하거나 기자재를, 장비를 구축하는 데 항의하거나 그런 경우는 없거든요. 좀 더 많은 사람들을 교육해서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에 대해서 다 공감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아마 올해 같은 경우 기자재 확충사업에 대해서도 집행부에서는 별로 생각이 없었는데 위원들이 다 증액해서 예산을 만들어서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겁니다. 그만큼 위원들이 다 각별한 관심을 가지시니까 열심히 하시고 준비하시면 별다른 문제 없이 잘 진행될 거라고 보고 학교장님의 능력을 믿겠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감사합니다.
○ 김종용 위원 혹시 지난번 이문행 교장선생님하고 인수인계하실 때 CEO연합회와의 교류, MOU 체결에 대해서 제가 자료요청을 했었거든요. 보고받으셨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건 아직 얘기를 못 들었는데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중소기업협의회라고 있고요. 그게 CEO연합회라고 그럽니다. 거기에 보면 올해 사단법인으로 출발했거든요. 그래서 경기도에서 우리 의회에서 주도적으로 해서, 경투위에서 예산을 확보해 줬습니다, 5억 정도를. 그리고 경기도하고 어느 정도 네트워크가 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CEO연합회가 중소기업협의회 임원들이거든요. 사장님들이니까 거기서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그러니까 기술학교하고 어느 정도 매칭만 되면, MOU가 체결되면 여기서 교육시킨 애들을 CEO연합회 임원들과 협의해서 취업시킬 수 있는 그런 문호가 개방될 수 있거든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알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분들하고 조속히 만나셔서 준비 많이 하신 다음에 그분들하고 MOU 체결하셔서, 그쪽에도 필요한 맞춤교육도 될 수 있고 또 기술학교 출신들 그 기업에 많이 취업시킬 수 있는 그런 토대를 만들 수 있거든요. 그리고 지난번에 내가 이문행 교장선생님한테 제안을 드렸었어요, 한번. 그러니까 참고하셔서 그런 부분도 철저히 준비하시면 취업생들, 지금도 취업률이 높긴 한데 더 다양하게 취업할 수 있지 않습니까? 더 질 좋은 일자리가 될 수도 있는 거고. 참고하셔서 그렇게 좀 진행해 주십시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감사합니다.
○ 김종용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송한준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상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정상순 위원 업무보고 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교장선생님,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전체적으로 업무파악 하시느라 힘드셨을 텐데요. 우리 경기도에는 산업여건들이, 요즘 취업이 안 되는 사람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업무를 진행하는 데 고생이 많습니다. 저는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학생들 실습하면서 다치거나 상해를 입었을 때에 보험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건 지금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서 한 사람 앞에 최대 2억 원까지 보상받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 정상순 위원 산재보험에 전체적으로 다 가입이 되어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정상순 위원 실습하는 과정에서 다칠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가입이 되어 있으시다고 하니까 하여튼 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송한준 정상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들은 질의를 안 하신다고 하고요, 민경원 위원님 질의하신다고 하니까 한번 하시죠.
○ 민경원 위원 민경원 위원입니다. 교장선생님, 부임하신 거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요. 질의라기보다는 당부드릴 말씀인데요. 지난번에 졸업작품전시회를 제가 갔습니다. 갔는데, 정말 우리 학생들이 짧은 기간 동안 그런 훌륭한 작품활동을 했다라는 거에 대해서 ‘아, 이런 우수인력이 정말 제대로 취업까지 잘 이어져야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갖게 됐어요. 그 졸업작품전시회를 가면서.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이 가는 것도 좋고 지역의 관계분들도 좋지만 그 자리에 우리 학생들 졸업작품과 관련된 업계의 대표분들도, 인근이나 아니면 경기도내 업체분들도 파악 좀 해서 같이 초청을 했으면 어땠을까? 그러면 좀 더 우리 학생들한테도 많은 업체들하고 인연도 맺을 수 있을 것 같고요. 또 그 업체들도 우리 우수학생들을 발탁할 수 있는 기회도 같이 연결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을 가져봤습니다. 그때 그런 부분도 연결이 됐었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때 기업체 임직원도 초청을 했는데 다들 바빠서 못 왔다고 그렇게 제가 파악을 했습니다. 한 20개 업체 정도 왔었고요.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셔서 저희가 금년에는 좀 더 많은 대표, 임직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래서 좀 많은 업체들이 관심을 갖고 우수인력들을 채용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차원에서 말씀드렸고요.
그리고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셨는데요, 실적이 쭉 나와 있는데 이렇게 협약체결을 하면 그 이후에 우리 학생들한테 혜택은 어떤 혜택이 주어지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취업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부여한다든가 서로 간에 정보교환, 여러 가지 혜택이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취업실적이 있나요, 그동안?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취업실적이 179명이…….
○ 민경원 위원 179명? 그게 몇 년도 누적건수인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누적건수입니다.
○ 민경원 위원 몇 년간의 누적건수예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그게 1998년부터 현재까지입니다.
○ 민경원 위원 아, 그렇습니까. 지금 보니까 20개 업체와 산학협력을 체결하셨어요. 앞으로 더 늘리실 계획은 있으신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계속 매년 늘려나갈 겁니다. 금년에도 20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래서 우리 학생들이 어떤 분야에 어떤 우수인력이 있느냐에 따라서 그 관련된 업체들하고 계속 협약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으로 말씀드렸고요. 아무튼 지난해에도 우리 행감 때나 아니면 업무보고 때도 누누이 말씀드렸지만 앞으로 차후에 인기업종 아니면 가능성 있는 많은 업종에 취업이 가능한 교육훈련프로그램도 좀 개발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당부말씀을 드리면서요. 그 부분에 답변 듣고 제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저희가 계속 MOU를 체결한 회사들뿐이 아니라 도내에 관련 회사들하고 설문조사도 하고 있고 그다음에 어떤 인력을 필요로 하는지, 어떤 직종의 인력을 필요로 하는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인력이 많은 쪽으로 학과를 증설하거나 신설하거나 이런 식으로 운영을 해나갈 그런 계획입니다.
○ 민경원 위원 이제 앞으로 다 아시다시피 뷰티부분을 포함해서 부가가치가 높은 그런 산업 쪽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그런 교육프로그램이 우리 기술학교에도 개설이 됐으면 좋겠다. 그런 쪽으로도 좀 많은, 기존의 프로그램에 너무 집착하시지 말고 새로운 앞으로 미래 발전 가능성 있는 그런 프로그램도 좀 적극 도입을 하셔서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알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송한준 더 이상…….
(박용진 위원 거수)
아, 있으세요? 질의해 주시죠, 박 위원님.
○ 박용진 위원 안양 출신 박용진입니다. 지난 이문행 교장선생님 계실 때 아마 작년 말쯤 됐을 겁니다. 같이 저희가 제 지역인 안양에서 노숙자 무료로 배식을 하는, 봉사하는 단체가 있는데 거기를 한번 같이 방문을 했습니다. 해 가지고 그때 경기도기술학교 안내책자도 배부를 하고 그래서 또 상당 부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어요. 그래서 문의도 많이 하시겠다 그랬는데 지금 이문행 교장선생님이 가셨잖아요. 한 6~7개월 하시고 그냥 가셨는데 그 당시에 그런 것들을 정기적으로 계속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저랑 약속을 했는데, 그러니까 취약계층 이런 노숙자 이런 분들도. 혹시 거기에 대해서 무슨 인수인계받으신 내용이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거기에 대해서는 지난 23일 날 저희가 무한돌봄센터를 통해서 4명을 추천받아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을 봤는데 2명은 안 오고 2명이 왔는데 그중에서 1명은 좀 의지가 부족하고 1명은 또 자격증이라든가 이런 것을 갖고 이미 취업을 한 실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단기과정으로 한 2개월이나 3개월 과정으로 보수교육을 하는 것으로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 박용진 위원 제가 그때 이문행 교장선생님하고 당부를 드렸던 것은 그런 분들이 사실 정보를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찾아가서 홍보를 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각 시군에도 노숙자쉼터라든가 이런 게 참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처럼 현장에서도 노숙자분들이 이렇게 이동을 하면서 무료배식을 받고 하는데, 물론 대부분 다는 아니겠지만 그중에 일부는 정말 다시 일자리를 갖고 새로운 자립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 한 번에 열정과 의지가 약하다 해 가지고 포기하지 마시고 지속적으로 그런 기관들, 그런 장소 이렇게 방문을 하셔서 사회적으로 취약한 계층들에게 좋은 기회를 한번 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교장선생님, 어떻게 앞으로 그런 의지를 가지고 해주실 용의가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용진 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대리 송한준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기도기술학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곽태기 학교장을 비롯한 간부 및 직원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향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 시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경기도기술학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5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5분간 정회하겠습니다.
(17시00분 회의중지)
(17시11분 계속개의)
○ 위원장 금종례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삼성로 확장 공사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민경선 의원 대표발의)(민경선ㆍ최재백ㆍ김종석ㆍ송영만ㆍ김경표ㆍ김성태ㆍ양근서ㆍ박승원ㆍ최재연ㆍ염동현ㆍ이재천ㆍ송한준ㆍ김영환ㆍ김광철ㆍ장태환ㆍ홍정석 의원 발의)
○ 위원장 금종례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삼성로 확장 공사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동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을 대표발의하신 민경선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민경선 의원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장님 그리고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선배ㆍ동료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고양 출신 민경선 의원입니다. 지금 부터 삼성로 확장 공사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동 안건의 제안배경 및 감사원 감사 청구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면 2007년 시작한 삼성로 확장 공사는 총 사업비 1,400억 원 중 경기도가 430억 원을 부담하는 도로확장 공사로써 이 도로는 수원시가 건설ㆍ관리해야 하는 도시계획 도로로써 기업하기 좋은 도시만들기 사업이라는 명목하에 부담의무가 없는 경기도가 수원시 부담비용의 50%를 떠안는 양해각서 및 협약서를 체결함으로써 추진하게 된 사업입니다.
그러나 이 사업은 지방재정법 제44조에 따른 채무부담행위와 지방자치법 제39조에 따른 예산 외의 의무부담행위에 해당되는 사안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반드시 지방의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지사, 수원시장, 삼성전자 대표이사 등이 서명하는 과정에 경기도의회 의장이 공동으로 서명했다는 이유로 지방의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추진된 명백한 법 위반 사안입니다.
또한 본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특정업체 삼성에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본 사업과 관련하여 2007년 2월 15일 실시한 대책회의 자료에 따르면 “수원시 부담액 중 일부를 연차적 지원 검토한다.”고 명기되었던 것이 2개월 이후 실시된 양해각서에서는 “수원시 부담액 중 50%를 지원한다.”는 구체적인 내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경기도 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통상 도로사업에 지원되는 40% 보조율보다 높은 50%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고 그것도 국내 최고의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삼성전자에 그토록 많은 지원을 해주었다는 것은 명백한 특정업체에 대한 지나친 특혜라고 판단됩니다.
더욱더 심각한 것은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를 수원시가 직접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양해각서 제2항에 삼성전자가 시행하도록 규정하는 것은 관련 법령에 따라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 시장에게 위임된 도시관리계획 절차를 특정업체의 입맛대로 계획하고 설계될 수 있도록 모두 위임해 버린 불법적 특혜행위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수원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63조에 따라 양해각서가 체결된 이후 바로 주민공람 실시와 건축허가 등 개발행위 제한을 실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2007년 4월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다음 해 3월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까지 약 11개월가량 건축행위 제한을 하지 않음으로써 보상비의 증액과 투기조장 등 수원시의 직무해태에 대한 적법한 제재수단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따라서 본 의원을 비롯한 송한준ㆍ김영환ㆍ김광철 의원 등 16명 의원은 공익사항에 관한 감사원 감사청구처리에 관한 규정 제4조 및 제5조에 따라 삼성로 확장 공사에 대한 관련 법령 위반 및 업무상 과실행위에 관하여 감사원 감사 청구 건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본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과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미리 배부해 드린 안건을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 지금까지 말씀드린 본 안건에 대하여 원안대로 가결해 주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금종례 민경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석전문위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석전문위원 이문선 수석전문위원 이문선입니다. 삼성로 확장 공사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서 1페이지의 검토경위입니다. 본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은 2013년 1월 17일 건설교통위원회 민경선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최재백ㆍ김종석 의원 등 16명의 공동발의로 접수되어 2013년 1월 22일 우리 위원회에 의안번호 제930호로 회부된 안건입니다.
주문입니다. 공익사항에 관한 감사원 감사청구처리에 관한 규정 제4조 및 제5조에 따라 경기도 수원시 소재의 삼성로 확장 공사 관련에 대한 법령 위반 및 업무상 과실행위 등에 대하여 감사원 감사를 청구하는 사항입니다. 감사청구 내용으로는 첫 번째, 양해각서 및 협약체결 과정에서의 지방재정법 제44조와 지방자치법 제39조의 위반여부 조사 및 조치 등이 되겠습니다. 둘째, 협약서를 통한 계약과정에서의 특정업체 특혜의혹에 대한 위반여부 및 법적 조치사항입니다. 세 번째, 사업추진 및 집행과정에서의 업무상 과실행위에 대한 책임규명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63조의 위반여부 및 조치 요구사항입니다.
다음은 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삼성로 확장 공사 현황입니다. 첫째, 사업개요입니다. 위치는 영통구 원천로 삼성사거리에서 신동 세계로까지입니다. 사업기간은 2007년부터 2013년이 되겠고요. 사업량은 길이 3,120m, 폭 20~35m로 15m 확장 공사가 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1,463억 2,400만 원이 되겠고 연도별 사업비 내역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진실적입니다. 2007년 4월 양해각서 체결, 2008년에 실시계획 인가 및 보상공고, 2009년 3월 협약서 체결, 2012년 3월부터 현재까지 토공 및 상하수도 포장공사를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56%가 되겠습니다. 향후계획은 2013년 5월 포장 완료하고 2013년 7월에 공사 준공예정입니다.
다음은 4페이지에 감사청구 및 사항별 검토내용입니다. 첫 번째, 양해각서 및 협약체결 과정에서의 지방재정법 제44조와 지방자치법 39조의 위반여부 조사 및 조치내용입니다. 도의회 법률고문 김동환ㆍ박재호ㆍ김종현 변호사의 자문의견은 변호사 모두 감사 청구의 대상으로 보고 있으며 양해각서 및 협약체결 과정에서 사전에 의회의 의결사항으로 3명의 변호사 중 2명은 지방자치법 위반 등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의견입니다. 법률고문별 세부의견은 박스 내의 세부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5페이지의 집행부 의견입니다. 2007년 4월에 삼성로 확장 공사 양해각서 등에 대해 체결한 것은 당시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 일환으로 추진된 사항이며 협약서 등에 구체적인 채무부담액이 명시되지 아니하여 예산편성이 불가능하여 미리 의회의 의결을 받지 아니한 것은 지방재정법 44조에 의한 채무부담행위에 해당되지 않으나 지방자치법 제39조에 의한 예산 외의 의무부담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어 사전에 의회의 의결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며 다만 양해각서에 도의회 의장이 서명한 점, 도로사업비를 보조할 수 있는 보조 근거조례가 있는 점, 매년 세출예산에 대한 의회의 의결이 이루어진 점 등을 감안할 때 의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은 하자는 치유되었다고 판단하는 의견이었습니다.
검토의견입니다. 도의회 법률고문 3명의 의견을 종합하고 집행부의 의견과 관련 법령을 참고하여 판단할 때 삼성로 확장 공사 관련 건은 양해각서 및 협약서 체결 시 의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은 점은 행정절차의 미비로 지방자치법 위반 등 감사원 감사 청구의 대상이 된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협약 체결 시 도의회의 의결을 얻지 않았다 하더라도 매년 협약에 기초하여 삼성로 확장 공사와 관련된 예산이 수년에 걸쳐 도의회에서 의결되었으므로 의회가 사후에 이 협약을 추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의견도 일부 타당성이 있다고 사료됩니다.
다음은 6페이지에 두 번째 감사 청구내용인 협약서를 통한 계약과정에서의 특정업체 특혜의혹에 대한 위반여부 및 법적 조치입니다. 도의회 법률고문의 의견은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라 처리할 사안으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집행부의 도 기업정책과와 수원시 도로과의 의견입니다. 먼저 경기도의 의견은 협약체결 시 경기도 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4조의 규정에 의거 도시계획도로의 개설 및 확포장공사의 도비 보조율은 당시 50%였으며 도시관리계획 변경에 따른 실시설계를 삼성전자가 시행하도록 한 것은 공사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협의를 통해 노선안을 확정하였으므로 특정기업에 대한 특혜는 아니라고 판단된다는 의견이며 또한 삼성로는 삼성전자의 전용도로가 아닌 수원시 도로 계획도로로서 수원시에서 확장하여야 할 도로이나 삼성에서 자사 소유토지 5,587평을 기부채납하는 등 전체 사업비 중 515억 원을 부담하는 것으로 특혜가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또한 동 도로는 인근 지역주민, 주변 기업체가 함께 사용하며 동탄신도시와 광교신도시 간에 간선도로 기능을 함께하는 도로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에 수원시 도로과의 의견입니다. 삼성로 확장 공사에 따른 도시관리계획의 입안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따라 수원시장이 도시계획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적법하게 수행하였고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실시계획에 필요한 비용은 양해각서에 따라 삼성전자에서 비용을 부담하여 실시설계를 추진한 사항이며 실시설계 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사진행 등을 실시하여 특혜라고 할 수 없다는 의견입니다.
검토의견입니다. 삼성로 확장 공사에 따른 도시계획의 입안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따라 수원시장이 도시계획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수행하였으며 삼성로가 삼성전자의 전용도로가 아닌 인근 아파트 주민과 공장밀집지역의 중소기업체가 함께 사용하는 수원시 도시계획도로이며 동탄신도시와 광교신도시 간에 간선도로 기능도 함께할 수 있는 도로 등을 감안할 때 삼성전자를 위한 특혜도로로 보기는 어려우나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점은 일자리창출 등 기업애로 해결차원의 지원으로 볼 수 있으나 타 도로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할 때 조기 도로 건설을 위한, 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사업비 지원 등은 일부 특혜로 볼 수 있는 여지는 있다고 사료됩니다. 다만 삼성전자에서도 토지와 현물 등 전체 사업비의 1/3 정도를 부담하여 조기 시행이 가능한 점은 일부 인정해야 할 사항으로 사료됩니다.
양해각서 및 협약서에 의거 수원시 부담액 중 50%를 도비로 지원하게 된 것은 경기도 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4조에 따라 보조율이 40%인데 50%를 보조했다는 감사 청구내용에 대하여는 수원, 성남 등 재정력이 높은 시군은 인하 보조율 10%를 적용하여 기준보조율 50%를 10%를 감액하여 40%를 보조하는 지침을 감안할 때 수원시에 대한 특혜로 볼 수 있으나 삼성전자에 대한 특혜는 아니라고 판단되며 다만 그동안 보조율 50%로 도의회 예산심의에서 의결 지원되었고 또한 동 보조금 관리 조례 제9조에서도 “도지사는 매년 시군에 대한 도비보조금 예산을 편성할 때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에 대하여는 해당 시군의 재정사정을 감안하여 기준보조율의 일정률을 가감하는 차등보조율을 적용할 수 있다.”라고 임의규정으로 정하고 있으므로 협약에 의한 수원시 도비보조금 지원은 타당하다고 사료됩니다.
다음은 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세 번째 요구사항인 사업추진 및 집행과정에서의 업무상 과실행위에 대한 책임규명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63조 위반여부 및 조치에 대한 의견입니다. 도의회 법률고문 자문에서는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라 처리해야 할 사안으로 의견을 제시하였고 집행부 도 및 수원시의 의견입니다. 경기도의 의견은 협약서 제10조에 도의 권한은 없고 의무만 규정하고 있어 지방계약법 제14조를 위반하였다고 하나 협약은 지방계약법 적용대상이 아니라고 판단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고 수원시 도로과에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63조에 따르면 도시군기본계획 입안 시 용도지역 또는 용도구역의 변경이 예상되고 그에 따라 개발행위 허가기준이 크게 달라질 것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하여 개발행위를 제한할 수 있는바 동 삼성로 확장 공사 규모는 도로폭이 당초 20m에서 35m로 변경한 것으로 개발행위 제한 범위에 해당되지 않을뿐더러 양해각서 체결 이후에 동 공사구간에 대한 신축 건축허가가 처리된 사례가 없으므로 신규로 보상비용이 증가된 사례는 없다는 의견입니다.
검토의견입니다. 협약서 내용상 경기도는 의무나 부담만 규정하고 불가항력의, 1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사유 등으로 사업진행이 불가능할 경우 삼성전자나 수원시에 대한 반환규정이 없다는 감사청구 내용에 대하여는 지방계약법상 적용대상 여부를 떠나 좀 더 상세한 반환규정은 협약서 내용에 추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나 이미 사업이 진행되어 원만하게 추진되고 있으므로 특별한 문제는 없을 것으로 사료되며 다만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관련법령이나 일반관례에 따라 처리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양해각서 체결 이후 삼성로 확장 공사 구간에 대한 개발행위 제한 미이행으로 보상비가 증액되는 요인을 제공하였다는 감사청구 내용에 대하여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63조에 따라 측량 등 도로계획을 위반하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사 후 도시계획도로를 고시하여야 건축규제 등 행위허가 제한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며 수원시에 따르면 양해각서 체결 이후 도시계획도로로 하기 전까지 건축허가 등 행위허가된 사례는 없다는 의견입니다.
종합검토의견입니다. 양해각서 및 협약서 체결과정에서 지방재정법 또는 지방자치법에 의한 도의회의 의결을 받아야 하는 것은 타당하다고 판단되며 아울러 감사원의 감사 청구의 대상이 된다고 판단됩니다.
1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다만 삼성로 확장 공사를 시행하면서 수년에 걸쳐 상임위 및 예결특위 또한 본회의에 소요예산 심사와 승인을 받아 협약서 체결과정에서의 의회 의결절차가 치유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의견도 일부 타당성 있다고 사료됩니다. 삼성로 확장 공사가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 차원에서 도에서 앞장서 추진함에 따라 일반적 도로사업보다는 우선적으로 시행되기는 하였으나 일부는 삼성이 부담하여 시행하였고 도로주변의 중소기업 및 아파트 등 일반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수원시 도로계획도로임을 감안할 때 큰 특혜로 보기에는 어렵다고 사료됩니다.
다만 수원시 부담액 중 도비를 일반적인 부담률 40%보다 10% 높게 부담한 것은 수원시에 대한 특혜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판단되나 그동안 수년간에 걸쳐 의회 예산승인에 따라 사업비가 협약서 내용과 같이 50%로 보조된 점을 감안할 때 타당하다고 사료됩니다.
또한 수원시에서 양해각서나 협약서 체결 후 도시계획도로 고시 이전까지 건축허가 등 행위허가 신청 시 도로 관련 부서에서 도로계획예정지 등으로 의견 제시함에 따라 신규 건축행위가 없어 보상이 증가된 사항은 없다고 의견을 제시하고 있고 설계 및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후 도시계획도로로 고시는 적정하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양해각서 및 협약서 체결과정에서 도의회 의결 사전 미이행과 수원시에 대한 도비보조율 추가부담 등의 문제는 일부 있는 것으로 판단되나 그동안에 도의회 상임위 및 본회의에 걸쳐 예산승인 등이 이루어진 점을 감안할 때 감사원 청구여부는 면밀한 검토 후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기타 삼성로 확장 공사 노선도 경기도의회 법률고문 자문의견서 세부내역, 경기도 기업정책과의 공문 사본, 수원시 도로과 공문 사본 등은 별첨자료로 확인하여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이문선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민경선 의원님은 발언대로 일단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 송한준 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송한준 위원님께서 의사진행발언이 있어서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삼성로 확장 공사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 부분에 대한 논의는 찬반논의에 대한 부분에 앞서 동료 위원들의 동감대 형성에 대한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추후에 별도로 토론 후 의결을 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에 본 안건에 대하여는 오늘은 일단 보류하고 대표발의한 민경선 의원과 추후 심도 있게 논의 후 수정할 부분은 수정하고 원안은 원안대로 다시 논의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김재귀 위원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재귀 위원님께 의사진행발언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 김재귀 위원 김재귀 위원입니다. 삼성로 확장 공사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 이 문제에 대해서 저는 오늘 질문을 하고 결론까지 가부를 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우리 김재귀 위원님께서는 다른 의견의 의사진행발언을 하셨는데요. 위원님 여러분, 그러면 다른 의견을 주셨기 때문에 한 5분간만 정회를 하고 의견을 수립해서 다시 진행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김재귀 위원님, 어떠신가요?
○ 김재귀 위원 네, 동의합니다.
○ 위원장 금종례 송한준 위원님, 5분간 정회한 다음에 결정하는 것에 대해서 동의하시나요?
○ 송한준 위원 네, 동의합니다.
○ 위원장 금종례 그러면 위원님 여러분, 5분간 정회를 선포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32분 회의중지)
(17시37분 계속개의)
○ 위원장 금종례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감사원 감사 청구 건에 대하여 위원님들께서 정회시간에 충분한 협의를 하신 대로 추후 면밀한 조사 필요성 등의 사유로 심의를 보류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삼성로 확장 공사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은 심의 보류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삼성로 확장 공사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2월 1일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등 3개 기관에 대해 업무보고가 있겠으니 위원님들께서는 전원 참석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의회 제275회 임시회 제3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38분 산회)
○ 출석위원(12명)
금종례송한준민경원김영규김영환김재귀김종용박남식박용진정상순
조광주지수식
○ 위원 아닌 출석의원(1명)
민경선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문선
○ 출석공무원
ㆍ균형발전국
국장 조종화특화산업과장직무대리 이연재
ㆍ경기도기술학교장 곽태기
ㆍ경제투자실
경제정책과장 이부영
○ 기타참석자
ㆍ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ㆍ킨텍스
대표이사 이한철관리본부장 박신흥마케팅본부장 홍순용
감사 김태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