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5회 경기도의회(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3년 1월 31일(목)
장 소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
- 1. 2013년도 업무보고(계속)
- - 경기영어마을
- - 경기평생교육진흥원
- - 평생교육국
- 심사된 안건
- 1. 2013년도 업무보고(계속)
- - 경기영어마을
- - 경기평생교육진흥원
- - 평생교육국
(10시11분 개의)
○ 위원장 염동식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5회 임시회 제3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영어마을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염동식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상임위 회의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계신 우리 위원님들 한 분, 한 분께 너무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고요. 오늘을 끝으로 집행부의 2013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마지막까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업무보고 순서는 경기영어마을, 경기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국 순으로 하겠습니다.
1. 2013년도 업무보고(계속)
- 경기영어마을
- 경기평생교육진흥원
- 평생교육국
(10시12분)
○ 위원장 염동식 그러면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창근 총장님은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되도록이면 중점사업 위주로 해서 간단하게 간략하게 정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안녕하십니까? 경기영어마을 총장 예창근입니다. 평소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서도 항상 저희 경기영어마을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아끼지 않으시는 염동식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2013년도 첫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업무 추진 시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파주캠프 간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월 15일 자로 새로이 부임한 조선행 행정관리본부장 겸 교육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김진관 마케팅팀장 겸 교육운영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박원준 기획총무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정하복 회계시설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경기영어마을의 2013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2012년도 사업추진 성과 그리고 2013년도 주요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부터 4쪽까지는 재단 일반현황으로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은 5쪽 2012년도 사업추진 성과입니다. 2012년에는 정규과정 1만 2,261명, 비정규과정 4,227명 그리고 일일체험과정 23만여 명 등 총 25만 4,000여 명을 교육하였습니다.
다음은 6쪽 경영 내실화입니다. 먼저 교육과정 운영 효율화를 위하여 기존 합숙형 과정과 비합숙 일일체험 과정의 스케줄을 통합하고 저녁활동을 그룹화하는 등 강사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였습니다. 또한 주말반 입ㆍ퇴소 시간 조정을 통하여 입소생 편의와 강사운영 효율화를 동시에 도모했습니다. 그리고 교육콘텐츠 강화를 위하여 지난 12월에 교육과정전담 R&D 센터를 구축하였습니다. 지난 6년간 축적된 교육운영 노하우와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고객층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등 향후 영어마을 교수학습 전 과정을 효과적으로 통합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토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원어민ㆍ내국인 강사의 경쟁력 제고 추진입니다. 자체 노하우를 활용하여 우수 강사를 채용하고 있으며 영어교수법 TESOL 자격증 취득비용 전액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영어교육 관련 외부강사 초청 특강을 실시하여 강사의 질 향상을 꾀하였습니다.
다음은 7쪽 고객의 이용 만족도 제고를 위한 사업 추진입니다. 기존 안내소 공간에 콜센터를 설치하여 전담요원 2명을 배치하였고 안내전화 회선을 4회선으로 증설하였으며 기존 시청동 사무공간에 고객 휴게실을 새로이 조성하여 고객 편의를 도모하였습니다. 또한 재단 홈페이지를 수시로 보완하고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함과 동시에 고객들의 Q&A 게시판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2012년도에는 경기도 168개 기관 홈페이지 평가에서 경기영어마을이 3위인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특히 장애우들의 통행편의를 위하여 정문 앞 계단 위에 램프를 설치하고 매표, 안내 등 C/S 현장 인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이용객 만족도 제고 및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8쪽 자문위원회 조직ㆍ운영 실적 및 직원 워크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공공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사업 발굴 및 경영 방향에 대한 자문을 얻고자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7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였습니다. 2012년 8월 14일에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신규 사업모델 발굴, 중장기 경영계획 수립 등에 대해 자문을 받은 바 있으며 앞으로도 수시로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다양하고 좋은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직원 워크숍을 3회 개최하여 도와 의회 그리고 이사회, 자문위원회, 공공기관 경영평가의 지적사항 및 제안내용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영어마을 활성화와 운영방법 개선에 대해서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9쪽 공공성 강화 프로그램 추진 실적입니다. 새터민들을 위한 특별영어캠프, 다문화가족을 위한 주말캠프 그리고 비정규 교육과정 무료 지원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공익적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다음은 10쪽 영어교사 연수과정 추진입니다. 초ㆍ중등 영어교사의 전문성 강화 훈련의 일환으로 저희 영어마을의 최고 강점인 전문 강사진 그리고 우수한 시설과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하여 초ㆍ중등 영어교사 연수과정과 드라마 연수과정을 선생님들의 하계ㆍ동계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각각 2기 운영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12년도에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총 3기 과정을 운영하였는바 참가자들에게는 무료 어학연수 및 업무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마을은 고객 서비스 및 행정업무 보조인력을 확충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다음은 11쪽 지역사회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정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파주ㆍ고양ㆍ김포 등 인근 지역사회의 공교육 보완을 위하여 초ㆍ중등 방과후 과정, 영어영재반, 고등학생 특화영어연수과정, 영어원서를 활용한 북클럽 등을 운영했습니다.
다음은 12쪽 명품영어마을 위상 제고입니다. 2012년도에 일본, 러시아 등 비영어권 선생님 및 외국학생 1,000여 명이 저희 파주캠프에서 어학연수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한국 학생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참가했습니다. 특히 한국 학생들과 외국 학생들 간의 공동 캠프를 통하여 보다 최적화된 언어교육환경을 구축했을 뿐 아니라 영어교육 분야에서도 경기도가 글로벌 위상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작년 10월에는 태국 마하사라캄 국립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마하사라캄 부설 초등학교 학생, 선생님 등 16명을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13쪽입니다. 비영어권 학생뿐만 아니라 외국 현직교사, 예비교사 연수과정을 유치하였습니다. 참고로 위원님들 책상 위에 배부해 드린 신문보도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년 12월에는 한국ㆍ일본ㆍ러시아 현직교사들이 참가하는 국제교류 연수과정을 운영하였으며 9월에는 한ㆍ일 양국의 예비교사인 교육대학 학생들이 참가한 공동 연수를 통하여 KBS, 아리랑TV 등 국내 방송에 소개되는 등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러한 외국 청소년 학생 유치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외국청소년 방한 교육여행 활성화 유공자 포상에서 내일 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받을 예정입니다. 또한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업무제휴를 통하여 중앙부처, 각급 지방자치단체, 대학교, 고등학교, 공기업 및 민간기업의 임직원과 자녀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어연수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하였습니다.
14쪽 청소년 영어경연대회 추진 실적입니다. 영어교육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전국 청소년들의 영어실력 향상 및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8년부터 매년 전국 규모의 영어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2011년 대비 3배가 증가한 총 890팀이 참가를 신청하여 전국적으로 신청을 해서 열띤 경연을 벌였습니다. 특히 존경하는 김원기 위원님의 제안을 적극 반영하여 2012년부터 각 부문 대상을 경기도지사상으로 격상시킴으로써 명실공히 경기도 최고의 청소년 영어경연대회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15쪽 안전하고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사업 추진입니다. 존경하는 정대운 위원님의 지적에 따라 입소생 및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여 간호사, 사감 등 인력 보강, 시설 확충 그리고 정기 및 수시 시설점검 등 안전사고 및 재해 예방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눈이 많이 오는 파주캠프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여 제설기 2대를 구입하였고 낙상사고 방지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안전한 급식 관리를 위하여 철저한 식품위생관리, 소독 철저 시행 등 급식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6쪽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3년도에는 교육생 유치목표를 2012년도보다 6.3%가 증가한 27만 명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렇게 늘어난 주요 요인은 교육과정 중 4박 5일 과정을 일부 줄이고 2박 3일 과정을 대폭 확대하는 방향으로 교육을 추진토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7쪽 교육복지사업 강화를 통한 공공성 제고 방안입니다. 저소득층 자녀 약 4,000여 명에게 무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도내 시장ㆍ군수의 추천으로 선발한 꿈나무 영어교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찾아가는 영어마을 사업의 수혜대상을 기존 군부대, 소규모학교에서 도내 청소년 쉼터, 보육시설까지 대폭 확대하고 새터민ㆍ다문화가족 영어캠프를 분기별로 총 4회 운영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참여자의 반응이 좋은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분기별 30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국방부 산하 국방취업센터와의 제휴를 통하여 전역 장교와 사병에게도 참가 기회를 부여할 계획입니다.
그다음 18쪽 주중반 정규과정 운영 계획입니다. 기존 4박 5일 정규반 과정과 더불어 2박 3일 과정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하여 주중반 정규과정 참가대상을 도내 전체 초ㆍ중학생으로 대폭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영어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인근지역 주민 자녀들을 위한 방과후 영어영재과정과 북클럽을 보다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특히 해외 어학연수로 인한 가계 부담을 줄여주고자 도내 대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3개월, 6개월 등 장기연수과정을 신설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다음 19쪽 동아시아 영어교육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013년도에는 비영어권 외국 유학생 유치 목표를 3,000명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를 위하여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아시아 유수 교육기관과 제휴 노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세계를 휩쓸고 있는 한류 열풍을 활용하여 한국문화 연수과정을 기존의 영어 연수과정과 연계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010년부터 3년째 운영해 오고 있는 미국 미시건대 ROSS 경영대학원 Pre-MBA 과정을 2013년도에도 유치하여 2월 중에 3주간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국제교사연수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교육 선진 지자체로서의 경기도 위상을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일본, 러시아 등 외국 예비교사 및 현직교사와 그리고 국내 예비교사 및 현직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연수과정도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20쪽 해외 성인대상 국제교류 프로그램 확대 방안으로 2013년 2월 중에는 경기대학교 및 태국 마하사라캄대학교 직원 80여 명 그리고 한국가스기술공사 및 일본 NOK주식회사 직원 20여 명의 공동연수과정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영어마을의 이국적인 시설과 공항에서의 용이한 접근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보다 많은 외국인 일일 방문객 유치에도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 특색사업을 통한 영어마을 활성화 방안입니다. 전국 청소년 영어경연대회에 대한 참여도와 호응도가 매년 높아짐에 따라 김원기 위원님의 제안을 받아들여 2013년도에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추진하여 대회의 위상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존경하는 천영미 위원님과 송영주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저희 영어마을에서는 당초 설립취지에 맞는 교육복지사업을 강화하여 공익적 가치를 높여나가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짚라인 설치문제에 대하여는 안전문제라든지 교육과정과의 연계성, 사업의 타당성 등을 충분히 검토하여 추진 여부를 추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헤이리 예술마을, 프로방스 등 주변 관광 명소와 연계하여 1박 이상의 투어 코스형 관광결합상품을 개발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명예회원 및 법인회원 제도를 신설하여 도내 유관기관 및 기업체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멤버십 제도도 기획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그다음 22쪽입니다. 방금 보고드린 멤버십 제도와 더불어 영어마을 교육ㆍ문화행사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영어마을 자유이용권을 2013년 상반기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영어마을의 인지도와 이국적인 시설물 인프라를 활용한 광고사업, 대관사업, 상업촬영 등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자립경영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주말 및 공휴일 이벤트와 더불어 어린이날, 할로윈데이, 크리스마스 등 시즌별 테마에 맞는 특별공연 및 실내외 활동을 실시하여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영어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 시설정비를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 방안입니다. 먼저 장애인 및 노약자들을 위한 접근성 및 이동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노약자를 배려한 각종 표지판 등을 정비할 계획이며 학생 숙소 내 난방시스템 개선, 벽ㆍ천장 도색, 침구류 교체 등을 통하여 입소생들의 시설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성인 숙소동 2개 실을 리모델링하여 성인 교육생을 위한 공동 휴게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영어마을 성인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캠프 환경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건물 외벽 및 철골 구조물에 대한 도장 및 노후 설비를 정비하여 향후 더 많은 시설 보수비가 투입되지 않도록 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조치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5쪽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및 조치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13년도에 설치 예정인 짚라인이 영어마을 설립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하여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충분히 더 검토하여 추진여부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방문객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에 대한 극복방안 마련 요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인근 헤이리 예술마을, 프로방스, 통일전망대 등 인근 문화ㆍ관광명소와 연계하여 단체 교육생들을 위한 셔틀버스 제공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함은 물론 방문객 유치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어마을 운영에 교육청의 참여가 중요하다는 지적과 관련해서는 현재 주중반 및 방학반 입소생 중 상당 부분을 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나 앞으로도 향후 교육청과의 더욱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점차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신성장 동력 발굴 컨설팅 용역 결과가 공공성보다는 수익성에 치중하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하여서는 영어마을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민간기업의 경영마인드와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였다고 판단하였으며 영어마을의 자립 경영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수익 측면이 부각되었으나 저희 파주캠프는 도 직영 영어마을로서 공공성을 최대한 확보하고 또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파주캠프는 우수강사 채용을 위한 자체 기준과 엄격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에도 보다 다양한 채용 루트를 발굴하고 타 기관의 원어민 채용ㆍ관리 시스템을 연찬하여 더 우수한 원어민강사 채용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군인이 영어마을 설립취지에 맞는 이용대상자인지 재검토하라는 지적과 관련하여서는 군장병 영어체험은 군장병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이며 2005년도 11월 28일 체결된 경기도-국방부 간 공동협약서를 근거로 추진된 사업으로서 영어마을 설립취지와 부합하다고 판단되어 전역자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특히 저소득계층, 다문화계층 등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대책과 새터민을 위한 창의적인 교육방안 마련 필요성에 대해서는 현재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은 물론 한부모가정, 새터민, 다문화가정 등의 소외계층, 저소득자녀들에게 예산 범위 내에서 무료교육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나 도ㆍ시군ㆍ교육청과 긴밀히 협조하여 대상인원을 더욱 확대함으로써 공교육기관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
다문화시대, 글로벌시대의 도래에 맞춰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나 러시아 등 다양한 언어교육 방안을 검토하라는 지적과 관련하여서는 경기영어마을이 영어권 문화체험기회 제공의 취지로 설립된 만큼 다양한 언어교육을 병행하려면 조례개정 등이 선행되어야 하고 해당 국가 원어민강사 고용 등 재정문제가 수반되는 만큼 평생교육국 등과 협의하여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영어마을의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2013년도에도 염동식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위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영어마을 전 임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영어마을)
○ 위원장 염동식 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문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문에 총장님께서 답변이 어려울 경우에는 업무담당자께서 답변을 해주시되 사전에 본 위원장에게 동의를 얻은 후 발언대로 나와서 소속과 직, 성명을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문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원기 위원 김원기 위원입니다. 작년 한 해 고생 많으셨고요. 또 금년에도 우리 경기도의 평생교육의 한 분야인 우리 영어마을을 잘 운영하고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7쪽 찾아가는 영어마을사업 수혜 폭 도내 확산,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마도 매월 1회 이상 소외된 지역을 찾아가셔 가지고 하는 것 같은데 이게 금년도 처음 시작하는 사업인가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신규사업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원기 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연중계획은 잡혀 있습니까? 1월 달에 어디, 2월 달에 어디 이런 식으로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아직 그게, 연중 하는 계획은 있고 구체적인 계획은 아마 아직 안 잡혀 있을 겁니다.
○ 김원기 위원 그러면 하실 때 어떤 소외된 청소년 보육, 주로 사회복지적인 시설 중심으로만 짜신 것 같아요. 이것도 중요하지만, 아까도 그런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지역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교육지원청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영어에 관련된 학습동아리가 있어요. 의정부를 보면 혁신교육지원사업으로 해 가지고 시에서 영어학습에 대한 동아리에다가 일정한 지원을 해주는 예산도 있거든요. 그러면 이러한 대상자를 통해 가지고 일정한, 뭐 몇째 주 토요일 날 어디 있을 때 그 지역에 우리 파주영어마을이 찾아가셔 가지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업을 하실 때 파주영어마을 내에 있는 시설도 중요하지만 밖에 있는 외부시설도 이용해 가지고 이 사업을 진행해도 좋을 것 같아요. 본 위원이 의정부시에서 평생교육센터장을 할 때 이런 사업을 한 적이 있었어요. 의정부에 군단 있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한 달에 매주 토요일마다 날짜를 정해 가지고 군단에 들어가 가지고 군단 내에 있는 시설을 이용해서 미군들과 같이 영어프로그램을 진행한 적이 있었어요. 미군 군단 내에는 소방서도 있고 병원도 있고 거기에 식당도 있고 종교 교회도 있고. 이런 시설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그러한 체험을 심어줘 가지고 상당한 효과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파주영어마을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실 때 영어마을 자체, 그 안에 있는 시설도 이용하면 좋지만 가능하다면 사전에 협조를 구해서, 물론 여기에는 안전문제가 수반이 될 겁니다. 거기에서 철저하게 준비를 하셔 가지고 밖에 있는 시설까지 이용한다면 더 알찬 교육프로그램이 될 것 같아 가지고 말씀을 드린 거거든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잘 알겠습니다.
○ 김원기 위원 그다음에 아까 말씀하신 21쪽에 주변 문화ㆍ안보 관광명소와 연계사업 전개, 상당히 과거에 갇혀 있었던 그런 프로그램에서 이제는 어떤 큰 광의의 범위 내에서 상당히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게 운영 면에서도 그런 문제가 있겠지만 영어라는 것이 학습적인 것은 생활 속에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주변의 안보, 거기 뭡니까? 땅굴도 있고 판문점도 있고, 그 가까운 곳에. 그다음에 헤이리마을, 통일전망대 또 파주의 벽초지문화수목원이라든가 여러 가지 많은 시설이 있는데 연계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죠. 여기에 대해서는 좀 더, 경기관광공사가 있지 않습니까? 이런 기관과도 사전에 협조를 구해 가지고 그런 관광벨트와 영어를 현실적으로 생활영어로 만들 수 있게 연계하는 건 상당히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사전에 좀 철저하게 준비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아마 우리 경기도영어마을에는 해당이 안 되겠습니다마는 가끔 언론에 보면 원어민강사의 자질과 또 성 전과, 허위학력 이런 것들이 많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물론 철저하게 검증을 해서 아마 원어민 영어강사들을 임용하시겠지만 우리는 공적인 기관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철저하게 검증을 해야 될 것 같아요. 해당 국가의 대사관이나 또 출신학교를 통해 가지고 학력이라든가 성 전과 사실 이런 것을 잘 파악을 하셔 가지고 우리 경기영어마을에서 이러한 불행한 내용으로 인해 가지고 보도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금년 한 해 운영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잘 알겠습니다.
○ 김원기 위원 이상입니다.
(염동식 위원장, 윤은숙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윤은숙 김원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천영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천영미 위원 천영미 위원입니다. 총장님, 오늘이 2013년도 업무보고하는 날이잖아요. 그렇죠?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 천영미 위원 그러면 업무보고를 하시려면 업무에 대한 어느 정도 계획은 나와야지 보고를 하시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런데 지금 이 업무보고 내용에 신규사업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자세하게 사업계획이 없어서 어떻게 평가를 하거나 아니면 어떻게 지적을 하거나 이렇게 해주십시오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 2013년도 추진계획 중에서 사업계획이 준비된 거, 그거를 좀 제출을 해주십시오. 지금! 준비되어 있는 거 있으면 있는 것만이라도 다 제출을 해주세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알겠습니다.
○ 천영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신가요?
제가 잠깐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남의 윤은숙 위원입니다. 총장님, 영어마을에 대해서 우리가 지금 힐링이 됐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죠? 예전에 많은 문제들 속에서 정상화에 대해서 정확한 힐링이 다 됐다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고 그 과정 속에서 그래도 총장님께서 잘 나름대로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저희들은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랬을 때 지금 전체적으로 많은 새로운 기획안들이 또 많은 정책들을 지금 2013년도에 제안하고 계시고 하는데 우리가 항상 중요한 부분이 천영미 위원님도 지적하셨지만 저희들이 제일 필요한 것은 세부계획안입니다. 세부계획안이 있어야만이 업무보고 때 지적을 해서 또 집행부도 그 부분을 다시 시정을 해야만이 행감 때 좀 더 효율적인 행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저도 제안을 드리고요.
지금 우리 파주영어마을에서 전체적인 계획을 보니까, 지금 시군구에 있는 영어마을들이 있죠? 몇 개 정도 되는가요, 우리 경기도에?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저희가 전국적으로는 한 40여 개 되는 걸로 알고 있고 경기도는 아마 규모가, 거의 작은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했다든지 그렇기 때문에 그거를 영어마을로 하기에는 조금……. 규모가 있는 것은 제가 알고 있기로는 별로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담당자 분들 몇 개 정도 있나요, 영어마을이? 그러니까 시군구에서 운영하는 영어마을 말입니다.
(「영어캠프 정도, 영어마을이라고 하지 말고.」하는 위원 있음)
아니요. 영어마을이라고 정식적으로 있잖아요, 영어마을이라고. 정식적으로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어마을이 있어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한 10개 정도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지금 10개 정도 하고 있고 중요한 것은 영어교육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관심들 속에서 경기도도 영어마을을 만들었고 시군에서도 하고 있는데 그게 만들어진 게 10년 정도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실제적으로 우리 도 차원에서 예산을 주든 안 주든 간에 영어마을의 가장 센터 역할을 해주는 게 파주영어마을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현재 있는 시군들과의 영어마을에 대해서 좀 관계를 가져야 될 것 같다. 그래서 그 부분을 통합적으로 해서 어떤 프로그램도 같이 나눌 수 있으면 나누는 것이고 또 그분들이 부족한 부분을 파주영어마을이 채워줄 수 있는 부분은 채워줄 수도 있어야 돼서, 지금 시군에 있는 영어마을들이 굉장히 문제가 많이 발생되고 있어요. 그래서 영어마을이라는 어떤 푯말은 있으면서 들어가면 영어마을의 근본적인 취지가 다 어긋나 있다는 거예요. 실제적으로 어떤 개인, 뭐 대기업에 대한 어떤 영어회사와 연결이 되다 보니까 굉장히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시군에서 관리할 수 있는 여력자체가 아주 전무하다는 것을, 현재 실제적으로 많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우리 파주영어마을에서는 그런 공공성을 갖고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이번 2013년도에는 문제점도 파악을 하시고 그 문제점 속에서 파주영어마을이 뭘 도와드려야 되는지, 어떤 관계 속에서 지도 감독을 해야 되는지를 좀 고민을 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제안을 드리고요. 정식적으로 그건 제가 요구를 합니다. 잘 아시겠지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 위원장대리 윤은숙 그렇게 해서 한번 상황을, 현황을 파악해 보세요. 그리고 영어마을이 지금 정도는 검증을 해야 될 단계이기 때문에 좀 파악을 해보시고요, 도 차원에서. 그래서 시군이 협조가 안 되는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일단 도 차원에서 문제점을 알고 있어야 되지 않겠나.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일단 저희 나름대로 교육국하고 협의를 해서 한번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상을.
○ 위원장대리 윤은숙 네, 그건 좀 파악을 하시고요. 우리 안산영어마을은 지금 관리 잘하고 계시나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그건 우리 본부장이 새로 부임하시고 또 어제도 다녀왔고.
○ 위원장대리 윤은숙 거기 몇 명 정도 그쪽 인원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지금 전반적인 시설 관리하는 그런 분들이 한 4명 정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4명 정도.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왜냐하면 24시간 근무를 해야 되기 때문에, 교대근무가 필요하기 때문에 24시간…….
○ 위원장대리 윤은숙 그러면 앞으로 이걸 관리를 하고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는 전체적인 계획안은 나와 있나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그건 아마 교육국에서 답변할 사항인 것 같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네, 답변 좀 해주십시오.
(관계직원, 경기영어마을총장에게 개별설명)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아마 기조실장이 그거 관련해서 운영계획을 위원님들께 보고하는 걸로 계획돼 있다고 방금 제가 들었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일단 안산영어마을이 누가 입주가 되든 누가 관리를 하든 겨울 지나서부터는 할 게 아닙니까. 그때는 위원님들과 꼭 상의를 할 수 있도록 우리 총장님도 알고 계셔야 될 것 같고요.
지금 우리 파주영어마을에서, 제가 또 제안하고 싶은 부분이 지금 교육청과의 관계도 계속 지속적으로 잘하고 계신다고 그랬고 앞으로도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신다고 그러셔서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되고요.
혹시 요즘에 학교밖청소년에 대해서도 한 번 정도 고민을 해보신 적 있으시나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학교밖청소년이요?
○ 위원장대리 윤은숙 네. 대안학교를 통해서 지금 교육을 받고 있는 학교 밖에 있는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은 개인의 어떤 주변환경이 나빠서, 어쩌면 영어를 굉장히 잘하고 있는데도 교육이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많은 열악한 환경이 있는데 학교밖청소년도 우리 파주영어마을에서는 한 번 정도 고민을 해서…….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알겠습니다. 저희가 한번…….
○ 위원장대리 윤은숙 제도권에서 끌어안지 못한 그런 특성화된 교육을 한 번 정도 고민을 좀 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도 2013년도에 한번 노력을 해볼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또 한 가지 더, 이왕 했으니까 하도록 하겠습니다. 14쪽에 보면, 다른 건 제가 자세히 보지 못했고요. 14쪽 업무보고 보면 전국 청소년 영어경연대회를 개최하시잖아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여기서 청소년 대상들 참가인원 모집할 때 어떤 식으로 모집할 계획이신가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그 청소년 영어경연대회 참가자들?
○ 위원장대리 윤은숙 네.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각 학교에 이메일로 다 보냅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학교에 이메일로 보냈지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다 보냈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그러면 2012년도에 각 부분의 대상자에게 경기도지사상을 수여함으로써 대회 권위를 향상시키고, 교육감상도 나가나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그건 아직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없다가 올해 처음으로 경기도지사상이 있고 앞으로 교육감상과 아까 보고드렸듯이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은 저희가 협의를 할 예정입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그래서 학생들에게는 굉장히 그 상이 중요하죠. 또 학생들이 더 중요하게 받아들이는 상은, 교육청에서 주는 상은 또 더 아이들에게 의미가 있고 하기 때문에, 사실 지사님께서 이렇게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하시는 건 너무 감사드리지만 지사님상도 드리고 아니면 교육감이라든가…….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지사님상은 지금 했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네, 드리고 있고 하니까 올부터는 교육감상과 교육장상까지도 한번 고민을 해봐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거 확대하시고. 왜냐하면 학교로 공문을 보냈는데 그 상의 내역에 교육장이나 교육감상이 없으면 아이들의 관심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좀 세세하게, 참가자의 입장에서 상을 수여하더라도 하게 된다면 더 효율적으로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해봅니다.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강득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강득구 위원 질의해도 되나요? 안양의 강득구입니다.
(신문을 들어 보이며)
중앙일보 기사를, 제가 지난번에 이 기사를 봤습니다. 우리 마케팅팀이 홍보기능도하고 있죠?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그래서 저희가 2011년도에 구조조정을 한 10명 하는 바람에 마케팅팀이라고는 저희가 대외적으로 하지만은 지금 팀장하고 팀원하고 두 명이 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기간제 계약직 직원을 뽑아서 강화할 계획입니다.
○ 강득구 위원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지금 예산이 자체수입이 한 85억 정도로 나와 있더라고요. 그죠?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 강득구 위원 그런데 여기 17쪽에 보니까 어쨌거나 교육복지사업 강화를 통한 공공성 제고라고 써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명수만 나오지 구체적인 예산이 어느 정도 들어가는지 이런 부분들은 안 나와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뭐냐 하면 어쨌거나 저는 제일 중요한 전략 중에 하나가 홍보전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면 왜 영어마을이 필요한지? 영어마을이 구체적으로 공공성 강화를 위해서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그래서 저는 전략적 측면에서 홍보에 대한 전략이 제일 중요한 전략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예를 들면 중앙일보 이 기사가 갖고 있는 게 돈으로 따지면 몇 억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겁니다. 그죠? 그래서 저는 홍보기능을 좀 강화해야 된다. 예를 들면 좀 전에, 반복해서 하는 얘기지만 이런 부분도 사실 제가 보기에는 한 섹션 나올 수 있는 거거든요. 페이지 17쪽 교육복지사업을 위해서 예를 들면 무료교육을 하고 뭐뭐 하고 이런 것들도 적어도 지방지나 중앙지에 소위 말하는 기자들 입장에서 보면 섹션에 하나 정도 기사거리가 되거든요. 그래서 홍보기능에 대한 전략적 고민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짧게.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저희가 보도자료는 계속 내는데 언론에서 받아줘야 되는데 그래서 저희가 궁여지책으로 파주시의 출입기자들을 불러서 하고 했는데, 하여튼 노력하겠습니다.
○ 강득구 위원 이건 파주시가 아니고 가장 좋은 건 중앙지 그다음에 도단위에서 나올 수 있게끔, 어쨌거나 그러기 위한 언론인들과의 상시적인 네트워크 구축이라든지 관계성들 구축 이런 것들이, 평상시에 관계성들을 맺어 줘야죠. 그래서 홍보에 대한 전략을 구체화시켜 달라는 거. 그리고 우리 자체수입 얘기를 하면서 어쨌거나 캠핑장이라든지 몇 가지 지금 총장님이 오셔서 하고 있는 게 있죠. 그죠?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레일바이크하고 캠핑장.
○ 강득구 위원 레일바이크 이 부분도 사실 영어마을이라는 기본적인 큰 틀 속에서 가져가야 되는 거잖아요. 그죠? 수익사업이라는 측면에서 고민하다가 레일바이크나 캠핑장이라는 것을 도입을 했지만 하여간 영어마을의 기본취지 그리고 영어마을이 중심되고 플러스 알파가 돼야 되는데 과연 이게 그랬을 때 영어마을이라는 기본성격에 맞는지 이런 거에 대한 큰 틀에서 한번 고민을 해봐야 될 겁니다. 물론 시행이 되고 시행할 수밖에 없지만 예를 들면 청소년수련원에서 도자기 체험을 외부 위탁해 갖고 주면서 수익모델을 만들겠다고 해 갖고 했는데 애물단지, 그렇게 애물단지가 된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고민들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영어마을 플러스 시너지 효과가 맞는 건지 한번 이거에 대한 점검을 그때그때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알겠습니다.
○ 강득구 위원 한번 이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고민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작년 행감 때 부산영어마을이랑 경북영어마을 두 군데 얘기했잖아요. 그죠? 부산빌리지인가?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글로벌빌리지요. 부산글로벌빌리지.
○ 강득구 위원 글로벌빌리지, 혹시 그 두 군데 기관에 가본 적 있나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그때 존경하는 강득구 위원님 지적하셨지만 그래서 저희가 구상하고 있는 게 뭐냐 하면 글로벌빌리지, 제가 가보지는 않았지만 정보를 듣고 거기서 또 어떤 제도가 있냐 하면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학생들 기자 제도가 있습니다. 학생들 기자 제도. 그래서 그거를 굉장히 효과를 아마, 각 학교별로 학생 기자들 두세 명 하기 때문에 하여튼 그런 거라든지 저희가 도움되는 것을 도입해서…….
○ 강득구 위원 그래서 어쨌거나 제일 좋은 건 잘되고 있는 데 거를 우리 경기영어마을에 맞게 벤치마킹하는 거다, 리모델링하는 거다. 이런 거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한번, 부산 같은 경우는 제가 보기에 잘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두 가지인 것 같아요. 하나는 접근성이 좋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맞습니다. 접근성이 시내기 때문에.
○ 강득구 위원 두 번째로는 부지는 교육청에서 제공하고 건물은 부산시 예산으로 하고 그리고 또 예를 들면 4학년, 5학년, 6학년은 3박 4일인가 4박 5일로 의무적으로 다 보낸답니다. 그리고 1명당 40몇만 원씩 다 예산을 준답니다. 그러니까 우리처럼 저소득층, 사회복지 대상해 갖고 일괄적으로 얼마를 주는 게 아니고 예를 들면 한 명당 부산교육청에서 얼마씩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게 뭐냐 하면 윤은숙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지금 자문위원회가 있고 이사회가 있죠? 여기 지금 교육청…….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들어가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양쪽 다 당연직으로 들어가 있나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교육청 기획실장하고 교육국장이 우리 이사회 이사입니다.
○ 강득구 위원 자문위원회는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자문위원회는 주로 외부 민간인들이 많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래서 가급적이면 자문위원도 교육청에서 당연직으로 올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한번 전향적으로 검토해 보고.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알겠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래서 어떤 형태로든지, 우리 경기도가 경기도교육청이랑 서로 협조관계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저는 사실 이게 어떻게 보면 비극이라는 표현을 쓰면 뭐하지만 이러면 안 되는 거거든요. 교육감이랑 도지사가 서로 정책 입장이 다르다고 해서 이러면, 저는 이런 부분들은 우리 예 총장님이 풀어서 교육청을 어떻게든지 끌어들여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 이 사업의 가장 핵심은 누가 뭐래도 교육청과 같이 윈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사실 저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맞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제가 아직도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만 제가 부산의 장점 방금 말씀하셨지만 접근성과 교육청하고 공동으로 지금 영어마을을 운영하기 때문에 상당히 수요가 계속 창출되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건데 그래서 저희가 조선행 본부장이 행정본부장, 교육본부장을 같이 겸임하고 있는데 그래서 교육본부장을 우리 교육청에서 한 명 위임하면 어떤가 그것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것도 제가 작년에 제안한 건데 한번 교육본부장을, 이런 표현 쓰면 오해하지 마십시오. 예를 들면 도교육청에 명퇴 이렇게 하시는 분 있잖아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고민하고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런 분들한테 한 2년 본부장님처럼 그렇게 하면 더 시너지 효과가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직원분들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그래서 교육에 대한 부분들을 그쪽에서, 특히 영어쪽 교사나 아니면 관리직종에서 그런 네트워크들이 있는 분을 적극적으로 한번 고민해 보십시오.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잘 알겠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리고 원어민ㆍ내국인강사 경쟁력 제고에서 TESOL 자격증 취득 지원 있잖아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 강득구 위원 그런데 이거는 미리 확인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예를 들면 우리가 강사진, 여기서 지금 강사풀을 어떻게 확보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부산 쪽에, 경북 쪽에 알아보니까 부산 같은 경우에는 2차 검증을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부산인지 경북인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검증하냐 하면 미국에 있는 대학교랑 먼저 협약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미국 대학 내에서 1차 검증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다음에 2차 검증은 여기 원 자체 내에서 검증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검증 시스템들을 만들어 가야지 아니, TESOL 자격증 취득 지원, 요새 웬만한 어학원에도 TESOL 자격증 전부 다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국제화 역량 제고 및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 발전하는 데 이바지하면서, 제가 보기엔 강사 퀄리티에 문제가 있다라는 얘기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강사를 어떤 식으로 확보하고 평가를 어떻게 하는지, 1년 단위로 재계약을 하는데, 제가 물어봤어요. 경북 같은 데도 6개월 단위로 할 수도 있고 평가가 안 좋으면 도중에 해지할 수도 있다라고. 또 거기에 보니까, 일단 강사의 질에 대한 부분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고민을 해봐야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잘 알겠습니다.
○ 강득구 위원 아니, 어떻게 이걸 지원을 해. 이건 미리 다 받아 와야죠. 그런 거 아닙니까?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그 강사 질 관련은 잠깐 실무팀장이 양해해 주시면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 강득구 위원 아니, 그래서 제 얘기는 봐 봐요. 저는 강사랑 프로그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아니, TESOL 자격증 취득 지원 이게 말이 안 되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당연히 좀 퀄리티 있는 학원들은요, 이 부분은 당연히 딴 사람들을 강사자격으로, 원칙이죠. 그래요, 안 그래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교육운영팀장 김진관입니다.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 강득구 위원 맞죠?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사실은 TESOL이라든지 TEFL이라든지 영어교육 관련 전문 자격증을 갖고 있는 강사들을 모두 채용하는 것이 굉장히 바람직한 사실인데 실질적으로는 그런 사람들을 100% 다 구하는 것은 어려워서요.
○ 강득구 위원 아니, 그런데 봐 봐요. 저는 강사의 질과 프로그램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좀 퀄리티가 있는 학원은 당연히 라이센스 다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이거는 그러면서 국제경쟁력 제고라는 게 말이 안 되지. 그죠?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노력하겠습니다.
○ 강득구 위원 노력이 아니고 바꾸세요, 이건요. 됐습니다. 다음, 원장님. 그러면 천영미 위원님 먼저 하실래요?
○ 위원장대리 윤은숙 지금 질의가 안 끝났습니다.
○ 강득구 위원 지금 하루 입장료요. 이게 지금 얼마씩이죠?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3,000원 받고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런데 도민들한테는 얼마씩이죠?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 강득구 위원 파주시민들한테 20% 할인되죠?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할인됩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런데 경기도에서 100% 예산출자 다 한 거잖아요. 그죠? 출연액.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 강득구 위원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경기도박물관 같은 경우는 경기도민한테 50% 할인을 해요. 그러면 파주시민들한테 할인하는 게 아니고 경기도민에게 할인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경기도 재단이잖아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그 말씀은 맞는데 저희가 오시는 분들이 경기도민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많이 하게 되면 전부 다 할인해 주는 그런 결과…….
○ 강득구 위원 아니, 이거에 대한 고민…….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그럼 아예 요금을 낮추든지 그렇게.
○ 강득구 위원 이거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 되는데 이게 예를 들면 경기도박물관 같은 경우는 경기도민한테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50% 할인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예를 들면 타 시도 시민들한테는 7,000원씩 받고 있어요. 한번 이거, 제가 보기에는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데 여기 설립취지가, 설립목적이 “경기도민에게 다양한 영어권 문화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그러면 파주의 공간적 배경은 그 논리라면 파주에서 예산을 일정 정도 지원해 줘야 되는데 그게 아니잖아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파주시하고는 상당히 예산지원 많이 받습니다, 저희가. 몇억 정도 받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렇다고 하더라도 저는……. 제 얘기…….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위원님 말씀에 저도 일부 좀…….
○ 강득구 위원 일부가 아니고 경기도민이…….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공감이 됩니다.
○ 강득구 위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 강득구 위원 한번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를 들면 군장병에 대해서 저도 일정부분 이해를 하지만 그렇다고 하면 설립취지와 정관을 바꿔야죠, 제가 작년에 얘기한 대로. 바꿨습니까, 안 바꿨습니까?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알겠습니다.
○ 강득구 위원 네?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알겠습니다.
○ 강득구 위원 아니, 알겠는 게 아니고 행정행위라는, 모든 행정행위가 법적 근거를 갖고 하는 거잖아요. 그죠?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 강득구 위원 작년에 영어, 군장병, 그렇다 그러면 그거를 예를 들면 영어마을이나 경기도에서는 그 입장을 갖고 계속하겠다. 그러면 설립취지, 정관 이 내용을 거기에 맞게 바꿔야 되는 거 아닙니까?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정관을 바꾸는 것보다는 존경하는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입장료를 경기도민에게 제공하는…….
○ 강득구 위원 아니, 입장료는 그렇게 정리가 된 거고 군장병이라든지 계속 하겠다고 했잖아요. 그죠?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 강득구 위원 그러면 저는 일정 정도 이해를 할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문제는 뭐냐면 군인이 영어마을 설립취지에 맞는 이용 대상자인지 재검토……. 봐요, 그러면 여기 공동협약서에 근거해 갖고 한단 말입니다. 그러면 설립근거를 거기에 맞게 설립목적, 정관을 바꿔야 된다는 거죠.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저희가 보고드렸듯이 경기도와 국방부 간 협약서류가 있기 때문에 그거를 근거로 해서 저희가 사업을 추진…….
○ 강득구 위원 아니, 협약서. 그게 아니고 우리 행정의 달인이시라는 총장님 보세요. 협약서라는 것도, 협약서가 상위개념입니까, 아니면 정관이 상위개념입니까? 정관이 상위개념이죠. 협약서가 있고 정관이 있을 때 정관이 상위개념 아닙니까? 영어마을 정관이 상위개념이잖아요. 그죠? 그러면 정관에 맞게 가야 되는데 군장병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우리가 하겠다 그러면 정관을 바꾸는 게 맞는 거 아닙니까?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알겠습니다. 그러면 말씀하신 대로 그 정관 관련해서는 제가 교육국하고 협의해서…….
○ 강득구 위원 그렇죠. 사업내용에 따라서, 사업방향에 따라서, 영어마을의 비전방향에 따라서 그 방향에 맞게 정관을 새로 만들 수 있는 거잖아요. 그죠?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 강득구 위원 그러면 내가 예를 들면 군장병 이건, 어쨌거나 공간적 범위는 우리 경기도 내에 있는 의무병이든 아니면 장교들이든 그 사람들한테 교육을 일정 정도 하는 게 맞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거기에 맞게 정관을 바꾸는 게 맞는 거잖아요. 그죠?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알겠습니다.
○ 강득구 위원 제 얘기는 그런 겁니다. 그래서 좀 더 체계적으로, 거시적으로 긴 안목을 갖고 공공성과 수익성에 대한 고민들을 잘 합리적으로, 균형적으로 하는데 어쨌거나 그런 것들을 다 법적, 정관 근거를 갖고 해야 된다는 거고.
저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자체수입에 대한 고민을 하지만 하여간 저는 지금 말씀하신 캠핑장이나 레일바이크 이런 부분들이 실제로 연장선에서 맞는 건지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들을 하고요. 그리고 어쨌거나 좀 더 큰 틀에서 방향을 잡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잘 알겠습니다.
(윤은숙 위원장대리, 염동식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염동식 강득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천영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천영미 위원 천영미 위원입니다. 지금 자료가 안 와서…….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지금 제가 말씀드리려고…….
○ 천영미 위원 총장님께 제가 직접 그냥 하나하나 여쭤볼게요. 일단은 꿈나무영어교실이 지금 이번에 신규사업이잖아요. 신규사업인데 여기 지금 취약계층을 하겠다고 했는데 그 취약계층에 저소득이라 그러면 저소득 기준을 어떻게 잡으셨어요? 소득분위별로 있는데 저소득은 어느 기준까지 잡으셨어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옆에 괄호에 있듯이 시장ㆍ군수 추천으로 해 가지고 저희가…….
○ 천영미 위원 시장ㆍ군수한테는 어떤 방법으로 추천을 받으실 건데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그 구체적인, 제가 그 내용은 담당팀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천영미 위원 네.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교육운영팀장 김진관입니다. 저희가 보통 주중반부터 해서 방학반까지 정규교육과정에 무료교육대상자를 추천받을 때 경기도를 통해서 또 도교육청을 통해서, 지역교육청을 통해서, 학교에서 학교장이 인정하는 저소득층 자녀로 지정된 학생들이 있습니다. 보통 교육청에 저희가 의뢰를 하면 차상위계층까지…….
○ 천영미 위원 차상위를 얘기하는 거죠?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네, 선정이 되는 걸로 알고 있고요. 저희가 지금…….
○ 천영미 위원 그런데 그거는 우리가 희망하는 기준이잖아요. 우리가 지금 사업을 하는 거니까 그쪽은 대상자기 때문에 우리가 어느 선까지 해달라고 요청을 할 거 아니에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요청은 저희가 하고요.
○ 천영미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그 요청기준을 우리가 어디까지 잡았냐고 여쭤보는 거고요. 그럼 학기 중은 지금 4개월 2학기라고 했어요. 학기 중에 그러면 4개월 동안 어떻게 한다는 얘기예요? 4개월 동안 2기를 어떻게 나눈다는 얘기죠, 자세하게?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일단 계획은 상반기, 하반기 2회로 나눠서 상반기 1학기에는 3, 4, 5, 6월 4월 동안 교육을 받는데요. 7, 8월은 여름방학입니다. 그리고 9, 10, 11, 12 이렇게 하반기는 2학기 4개월이 되고요. 또 1, 2는 겨울방학 이런 식으로 해서…….
○ 천영미 위원 그런데 교육받는 날짜는, 그럼 일정은 며칠로 잡은 거예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16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천영미 위원 16주. 그럼 지금 학기 중에 학생이 16주를 학교를 못 가게 되는 거죠?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못 가게 되는 게 아니고요.
○ 천영미 위원 그럼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학기 중에 지속적으로 교육을 해나가려면 방과 후 방법밖에 없습니다. 평일에는 방과 후 방법이고요. 주말에는 토ㆍ일을 이용해서 교육하는 방법인데요. 도내 시군들의 저소득층 자녀를 추천해서 평일도 하고 주말도 하려면 당연히 주말은 근거리 지역 학생들이 되고요. 아, 반대입니다.
○ 천영미 위원 평일은.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평일은 근거리 지역 학생이 되고요. 주말은 저희가 셔틀을 지원해서 원거리 지역 학생들을…….
○ 천영미 위원 잠깐만요. 그러면 지금 보세요. 지금 학기 중에 평일에 예를 들어서 우리 영어마을은 파주에 있어요. 파주에서, 제가 안산이라고 합시다. 안산에서 학교 끝나고 거기 가서, 셔틀버스가 와서 거기 가서, 1시간 반, 2시간 걸리지 않나요, 거기까지 거리가?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위원님, 반대입니다.
○ 천영미 위원 그럼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주말을, 저희가 안산이라든지 영어마을에서 좀 원거리 지역에 있는 학생들은 주말을 이용한다는 뜻이고요. 학기 중에 평일에 방과후로 운영을 하려면 당연히 아마 파주, 고양, 김포 이 정도 근거리 지역 학생들이 평일에 이용할 수 있을 겁니다.
○ 천영미 위원 그렇죠. 그러면 평일하고 주중하고 구분을 지어놨어요, 프로테이지를? 예를 들어서 평일에는 몇 명 정도, 주중에 몇 명 정도 어떻게 잡으셨어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대략적으로 저희가 접수를 받아봐야 될 텐데요. 일단 생각하고 있는 계획은 평일에 한 30명, 주말에 30명 해서 60명을 1학기, 2학기 나눠서 120명 이렇게 한다는 계획이고요. 방학 때는 여름방학 때 40명, 겨울방학 때 40명 이렇게 2기 하면 80명이 되어서 200명이 됩니다.
○ 천영미 위원 이거 지금 비용은 다 무료예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네, 일단 무료로 다 지원하는…….
○ 천영미 위원 무료로 한다고 해도……. 아, 그러면 지금 4주 동안 매일같이 왔다 갔다 해야 되는 거잖아요? 4주를 하신다면서요, 교육기간이.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아니요. 16주라고…….
○ 천영미 위원 아, 16주. 16주 동안 매일 같이 아이들이, 한 아이가 교육을 받기 위해서 16주를 다니는 거예요, 그러면? 한 번 선정된 아이가.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네.
○ 천영미 위원 16주 동안 계속, 예를 들어 안산 같은 데서 멀리서…….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주말에는 가능합니다.
○ 천영미 위원 그럼 주말에 하게 되면 시간이 단축되겠네요, 날짜가?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아닙니다. 주말도 16주입니다.
○ 천영미 위원 하루에 몇 시간이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하루에 여섯 시간 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천영미 위원 하루에 여섯 시간, 학교 끝나고 나서 하루에 여섯 시간을 어떻게 해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주말입니다, 주말.
○ 천영미 위원 주말은 여섯 시간, 평일은?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평일은 두 시간 정도밖에 안 됩니다.
○ 천영미 위원 그러니까. 그럼 평일이 두 시간씩 하면 똑같이 16주가 되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게 되면. 틀리죠.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교육기간은 16주고요. 교육시수가 달라질 겁니다. 교육주는 3월부터 시작해서 6월까지 16주를 설정하고요. 대신 평일에 교육받는 시간, 두 시간 곱하기 주 3회 이렇게 설정을 한다면…….
○ 천영미 위원 그러니까 제가 여쭤보는 건 그거잖아요, 지금. 한 아이가 받아야 될 시간이 몇 시간이냐는 거죠.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그게 학교마다 또, 학년마다 또 수업 마치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대략 한 두 시간 정도 설정을 하고 있고요.
○ 천영미 위원 지금 이해가 안 돼요. 한 아이가 여기 꿈나무영어교실에 지금 등록을 했단 말이에요. 선정대상이 됐어요. 그러면 이 아이가 아까 말씀하시는 것은 16주 동안 계속 받는 거라면서요, 한 아이가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네.
○ 천영미 위원 그러면 평일에 가는 아이는 두 시간씩 받는 거고 주말에 가는 아이는 여섯 시간씩 받는 거잖아요. 그럼 계산이, 그 아이도 16주, 이 아이도 16주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네, 맞습니다.
○ 천영미 위원 그러면 몇 시간씩 받는 거야?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평일은 예컨대…….
○ 천영미 위원 월ㆍ화ㆍ수ㆍ목ㆍ금 가는 거 아니에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아니요, 주 3일로 잡아서…….
○ 천영미 위원 주 3일?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네. 월ㆍ수ㆍ금 하면 두 시간 가량 잡으면 여섯 시간이 됩니다.
○ 천영미 위원 주 3일, 월ㆍ수ㆍ금.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여섯 시간이고요. 주말도 토ㆍ일 해서…….
○ 천영미 위원 그럼 열두 시간이네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분산을 해서 토요일 날 운영할 수도 있고 일요일 날 운영할 수도 있고 같이 운영할 수도 있는데 일단 여섯 시간 잡고 있습니다.
○ 천영미 위원 그러면 한 아이가 토요일만 갈 수도 있고 일요일만 갈 수도 있고, 별도로?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네.
○ 천영미 위원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지금.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그러니까 주말은 평일하고 안 겹치게, 평일은 분명히 인근지역 주민밖에 될 수가 없을 거고요.
○ 천영미 위원 그렇죠.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주말은 원거리에 있는 학생들한테 배려를 해야 되는데 그 학생들은 분명히 셔틀로 저희가 수송해서 교육지원을 할 겁니다. 그러면 평일에 하는 학생들은 주 3회니까 한 번 교육받을 때 두 시간 잡아서 3회 교육하면 여섯 시간이 되고요. 주말 역시 여섯 시간, 같이 한 주에 여섯 시간, 여섯 시간씩 하는데 파주, 예를 들어 근거리지역 학생하고 원거리지역 학생하고 같이 한 주 기준으로 하면 여섯 시간 교육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16주가 가게 되면 96시간…….
○ 천영미 위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이게 실질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아이들은 그게 좀 가능할 수 있겠어요. 그렇지만 원거리에 있는 아이들이 이렇게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네, 가능합니다. 저희가 방학반 운영을 계속해 오고 있는데요. 최근 몇 년 동안 도청 통해서 또 도교육청 통해서 듣는 얘기가 좀 더 지원해 줄 수 없느냐. 애들 신청률이 너무 많다, 방학반 같은 경우는.
○ 천영미 위원 방학반은 그렇겠죠.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방학반에 애들이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 다 퍼져서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 천영미 위원 일반아이들이 평일에 그 먼 거리까지 일주일에 세 번을 왔다 갔다 하면서 그게 가능할까 조금 우려돼요. 그러다 보면 결론적으로 이거는 그 가까운, 파주영어마을 가까이 있는 아이들밖에 거의 혜택을 못 받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지역적으로 안배가 되어서 도민들이 다 골고루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분명히 신경쓰겠습니다.
○ 천영미 위원 하시겠지만 애들이 지쳐서 아마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그러면 이것을 무료로 함으로 인해서 우리가 자체적으로 들어가는 예산은 어느 정도 잡았어요, 그러면?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예산은 원래는 한 5억 정도…….
○ 천영미 위원 5억.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네, 투입되는 비용은 한 5억 정도인데요.
○ 천영미 위원 5억이 지금 무슨 비용으로 나가는 거예요, 5억이?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운영비용으로…….
○ 천영미 위원 강사, 대충 무슨 비로?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저희 운영비…….
○ 천영미 위원 그냥 운영비로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네. 그런데 이 사업을 작년도 6~7월경에 구상을 했었거든요. 그때 하반기 예산으로 진행을 하려다가 의회 예산편성 과정에서…….
○ 천영미 위원 신청을 좀, 수요조사를 해보셨어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수요조사까지는 못해 봤습니다. 지역교육청에 하면 분명히 이 수요는 넘친다고 판단했습니다. 지금 저희가 방학반 같은 경우도 31개 시군에서, 26개 교육청에서 한두 명씩 지원하는데 저소득층 중에 분명히 이렇게 장기교육을 통해서 영어특기자로 배출될 수 있는 그런 수요가 충분히 있다고만 들었습니다.
○ 천영미 위원 일반아이들은 해당이 안 되는 거네요, 일단은. 그렇죠? 저소득이나 소년ㆍ소녀…….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일반아이들은 학원이라든지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 천영미 위원 그런 자세한 사업내용이 왔으면 이렇게 우리가 질문하는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잖아요. 안 그래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조금 더 구체화되면 보고드리려고, 죄송합니다.
○ 천영미 위원 하나만 더요. 해외연수, 가계 부담을 줄여주는 장기과정 운영, 이거는 지금 3개월, 6개월, 이것도 신규사업인데요. 이것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세요? 저소득 몇 %, 일반인 몇 % 비율을 정하셨어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대략 생각하는 건 한 20% 정도는 저소득 무료교육 지원을 하려고 하는데요. 일단 저희가 예산적인 어려움 때문에…….
○ 천영미 위원 이거는 예산 얼마 잡으셨어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지금 추진하려고 하는 거는 한, 상반기 한 1억 이내일 것 같습니다. 지금 수요가 저희가 한 두 번 정도 오픈을 했었는데 교육비가 조금 정상적으로 하다 보니까 모집이 원활치 않아서 3월부터는 해외연수교육비 대비해서 대폭 부담이 안 되는 금액으로 다시 런칭하려고 준비 중에 있고요.
○ 천영미 위원 조정을 하려고요. 지금 얼마?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3개월…….
○ 천영미 위원 3개월에 얼마죠?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3개월에 240만 원 생각하고 있고요. 기존에 두 번 저희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개모집을 했었을 때 금액은 600만 원이 상회합니다.
○ 천영미 위원 3개월에 600이었어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네. 그래서…….
○ 천영미 위원 그래서 240으로?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50% 이상 더 저렴한 비용이고요. 실제 그러면 한 주에 한 20만 원 정도 해당되는 금액으로 숙식과 교육을 다 지원하는 게 되거든요.
○ 천영미 위원 그러면 6개월 같은 경우는 480 정도 되나요? 그러면 이렇게 하실 건가요, 6개월짜리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네. 일단 3개월 런칭해 보고요. 수요라든지 만족도 추이를 봐서 조금 더 확대해 나갈 거고요.
○ 천영미 위원 그러면 우리가 600을 처음에 예상을 했을 때에는 어느 정도 거기에 맞는 예산이 들어가니까 600을 잡았었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이렇게 50% 더 이상으로 줄여도 상관이 없어요, 운영하는 데? 아니, 이거 부풀리기도 아니고 뭐예요? 완전히.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그거는 저희가, 아까 총장님께서 말씀하신 2박 3일을 통해서 좀 더 버는 수입이 저희 실무적으로 예측하기에는 한 9억 정도 올해 더 거둬들이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벌어들이는 수입을 통해서 이런 어려운 가정 또 교육 소외계층들을 위한 또 이제…….
○ 천영미 위원 이거 같은 경우는 소외계층이 아니잖아요. 저소득은 별도에 있고 일반인이 들어가는 거잖아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대학생 장기과정 이런 사업비에 충당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 천영미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다음, 총장님.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제가 잠깐 보완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개월, 6개월 과정을 실비로 외국하고 대비하면 상당히, 굉장히 높은 금액이 나옵니다, 저희가 해봤더니. 그래서 작년에 우리 담당팀장이 보고드렸습니다마는 두 번 정도 저희가 했는데 금액, 전반적인 경제가 어렵고 하다 보니까 금액적인 그런 문제로 해서 굉장히 지원이 저조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나름대로 공공성 취지에서 일반 외국에 가는 대신에 나름대로 우리의 우수한 시설이라든지 또 원어민들을 활용해서 그렇게 좀 도민들에게 약간 수혜를 주는 차원에서, 아까 실제 저희가 원가 계산해 보면 거의 3개월 과정에 한 500 정도 잡아야 됩니다, 6개월에 1,000만 원. 그 정도 하다 보니까, 그래서 저희가 YBM하고 MOU를 체결해 놨습니다. 몇 년째 같이 사업을 하기 때문에 그쪽하고 같이 연계를 해서 저희가 프로그램도 알차게 꾸미고 또 학생모집이라든지 그것도 그쪽하고 연계를 해서 지금 그렇게, 우선 3개월 정도 운영하고 반응이라든지 전반적인 호응도를 보고 저희가 확대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천영미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일단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지만 업무보고를 하는데 정말 너무 간략하게, 무슨 추진방법, 추진절차, 예산 하나까지 들어있지 않은 이런 업무보고서 보면서 오늘 제가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총장님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이 전체적인 사업, 구체적인 예산을 저희 모든 위원님들한테 좀 빠른 시일 내에 전체적으로 메일로라도 다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양해해 주신다면 우리 교육일정 잠깐…….
○ 천영미 위원 아니요. 저는……. 시간을 너무 많이 썼어요, 제가.
(관계직원, 위원들에게 자료 전달)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이게 연간 교육계획, 참고로 저희가 올해 쭉 나와 있는 겁니다.
○ 천영미 위원 연간계획은 알겠는데요. 세부적인 게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잖아요, 전체적으로. 그러니까 그거는 전체적으로 해주시고…….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그러니까 세부계획은 말씀대로 저희가 최대한 빨리 해서 위원님들께 메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천영미 위원 네, 그러세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염동식 천영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은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은숙 위원 간단하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전체적인 운영에 대해서, 운영과 결부된 게 예산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효율적으로 써야 되는 부분인데 지금 우리 영어마을은 법인이죠?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 윤은숙 위원 법인이고 해서 조금 더 우리가 기부문화에 대해서 활용했으면 좋겠다. 우리가 나름대로 필요한 부분 우리도 기부를 할 수 있겠지만 또 다른 기업체라든가 이런 데서 하는 기부문화의 후원에 대한 부분을 우리가 좀 노력을 해서 목적사업 비슷하게, 무조건 돈 달라면 안 주겠지만 예를 들어서 이번에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한 A라는 프로그램을 진행시키는데 예산에 대해서 뭐 꼭 우리 예산이 아니라도 조금 노력한다면, 기부문화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면 좀 더 적극적인 운영을, 뭐 돈이 많든 적든, 단위가 크든 적든 간에 좀 그렇게 하게 된다면 좀 활성화도 되고 적극적인 운영에 대해서 대처하는 방법이 되지 않겠나 하는 제안을 드리고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참고로 그거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면 방금 존경하는 윤은숙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저희가 공공기관은 그런 프로그램을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서 경찰청에 유자녀가 있습니다, 유자녀. 그러면 경찰청 자체 그 유자녀에 대한 교육비 예산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직접 경찰청에 가서…….
○ 윤은숙 위원 아, 그 예산은 거기서 오는 건가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그 지원을 받아서 유자녀에 대해서 저희가 교육을 시키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윤은숙 위원 그런 프로그램을 하고 그럴 경우는 또 조금 더 범위가 작죠. 그것도 당연히 중요한 부분인데 우리가 주최한 프로그램을 또 후원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있고 하니까 그 부분 고민을 하시고. 자문위원 구성에 대해서 자문위원을 구성하는 멤버를 보면 사실 운영자의, 오너의 마인드라든가 그런 부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문위원을 어느 정도로 어디 부분까지 생각을 하시고 위촉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내가 현재 자문위원 명단을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런 자문위원을 통해서라도 잘 활용하게 된다면 얼마큼 후원도 받을 수 있고 여러 가지 스폰의 과정도 되고 적극적으로, 물론 서류상에 자문이나 정책에 대한 자문도 중요하지만 운영에 대해서 실질적인 자문을 얻을 수 있도록 그 역할을 좀 확대해 준다면 좀 더 바람직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좀 하게 되고요.
예를 들어서 군인들에 대해서, 좋습니다. 솔직히 뭐든 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든지 교육시켜 주면 좋은데 군인들에 대한 혜택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도 국방부하고 협약서를 했지 않습니까. 협약만 하면 뭐해요. 국방부는 우리보다 돈도 많은데 예산을 좀 줄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줄 수 있도록 그런 부분도 사실은 굉장히 중요한, 우리가 도의 협약서를 보면, 저는 몇 개 봤지만 다 손해, 이게 그렇다는 건 아니고 손해 보는 협약을 해요. 솔직히 손해 보는 협약이라는 것은 뭔가 잘못된 어떤 의혹이 함께 숨어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당당한 협약을 하고 나보다 더 나은 곳과 협약을 했을 때는 좀 더 우리가 이익을 챙길 수 있는 협약도 실제로 필요하지 않겠나 싶어서 협약서 있으니까 나중에 한번 요구도 해보셔서 그런 예산을 거기서 빼낼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쨌든 우리가 운영의 묘미라는 것은 오너의 역량에 따라서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많이 나고 그 노력의 결과에 따라서 그 결과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만큼 초월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지금 보니까 여기에 또 기부, 21쪽에 보면 명예회원 제도하고 법인회원 신설 있잖아요? 멤버십 사업인데 이게 무슨 내용인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그게 저희가 가급적이면 소속감이라든지 또 자긍심 이런 걸 좀 높이고자 저희가 파주 인근지역의 기관이라든지 단체든지 저희가 최대한도 접근성 측면에서 가까이 있는 단체 또 그 범위를 좀 넓혀서 고양시라든지 김포라든지 그런 지역에 대해서 저희가 영어마을에 대한, 방금 윤은숙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자문위원 활용하듯이 그런 차원에서 저희가 구상을 한 겁니다.
○ 윤은숙 위원 그러면 이분들의 역할은 어떤 건가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역할은 저희가 홍보마케팅 차원에서 좀 활용을 합니다.
○ 윤은숙 위원 그러면 주로 몇 분 정도 돼요, 현재 명예회원들은?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구체적 인원은 제가 한번…….
(경기영어마을총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한 700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윤은숙 위원 그럼 이분들도 모이기도 하고 그러는가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아직은 저희가 회원을 어떻게, 공문은 다 보냈습니다. 처음 방문 때 사진하고 가져오면 그때 회원증을 발급하기 때문에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 윤은숙 위원 아, 그래요? 사실 이런 나름대로의 회원으로 위촉을 하고 이런 관계를 맺을 때는 서로 주고 받는 것들이 있어야만이 의무적으로 지속할 수도 있고, 이 자체도 잘못 해놓고 예를 들어서 명예회원이다, 명예직 회원증 하나 주는데 막상 파주영어마을에 와 가지고 회원으로서 어떤 큰 대우를 떠나서라도 그런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은 그냥 무책임할 수도 있지 않겠나. 후원회원과 그냥 회원과는 또 틀리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정확하게 심도 있게 고민을 했으면 싶고요.
사실 또 여기 기업체 임직원 자녀 복지를 위해서 멤버십 개발ㆍ운영은, 이건 뭔가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우리 담당팀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윤은숙 위원 네.
○ 위원장 염동식 우선 소속부터 얘기하고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교육운영팀장 김진관입니다. 지적하신 기업체 임직원 자녀 복지를 위한 법인회원 말씀, 이 업무보고에 나타나 있는 그대로입니다. 외부에 중소기업부터해서 가능하면 대기업체에 소속된 직원들 또는 직원들 자녀 또는 고객사까지, 저희 법인회원의 고객이 되는 기업이 그런 서비스를 베풀어줄 수 있도록.
○ 윤은숙 위원 그러니까 무슨 서비스를 영어마을에서 베풀어주는가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영어마을에서 제공할 수 있는 일일체험교육 상품부터 최소한 1박 이상의 교육상품을 단체로 이용을 할 수 있는 패키지상품을 적정가격으로 판매를 한다는 뜻입니다. 보통 저희가 다중집합시설 같은 데서는 많이들 하고 있는 상품입니다. 특히나 고양 아람누리…….
○ 윤은숙 위원 그러면 이분들 같은 경우는 멤버십으로 들어오게 되면 연간회비나 평생회비를 내는가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네. 그렇게 멤버십을 좀 차등화해 가지고요. 회원 수로 규정을 할 수도 있고요. 이용하는 상품서비스 레벨을 좀 차등화해 가지고…….
○ 윤은숙 위원 지금 여기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계획안은 없고…….
○ 교육운영팀장 김진관 네.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 윤은숙 위원 앞으로 이런 식으로 해봐야 되겠다라고 어떤 시대적인 근거를 이렇게 해서 하겠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우리는 기관이지 않습니까? 항상 하고 나서의 어떤 책임이라든가 신뢰성이라든가 또 행정적인 뒷받침이 되어져서 근거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항상 명심을 하시고 접근하실 때,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저는 조금 우려가 되는 계획 같은데 한번 잘 좀 고민을 해보세요. 해보시고 이렇게 했을 때 시작하기 전에 한번 어떤 식으로 해서 하겠다. 그리고 지금 700명이 접수돼 있는가요? 명예회원은.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위원님, 두 가지 종류인데 앞에 명예회원 제도하고…….
○ 윤은숙 위원 지금 두 가지예요. 명예회원은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것이고 여기는 멤버십 카드를 만들어서 일정 간 저기를 해서 이분들한테……. 그만한 프로그램, 사실 토요일ㆍ일요일 같은 경우는 우리 학생들 받는 것도 어렵고 시간ㆍ공간이 없지 않나요, 실제적으로?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아무튼 영어마을을 찾게 되는 또 영어마을을 사랑해 주고 지원해 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그런, 말하자면 서포터즈 같은 그룹들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또 저희가 그런 상품들을 많이, 선생님이라든지 시군에 과장급 이상 공무원이라든지 또 언론사의 주요 관계자라든지 많이 저희가 홍보하고 알려야 될 그런 대상자들한테 명예회원 제도를 부여하는 거고요. 법인회원 같은 경우는 저희가 개별적으로 영어마을을 찾는 사람들한테만 교육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 윤은숙 위원 일단 나름대로 우리 영어마을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시고 고민을 하셔서 좀 더 특화된 하나의 상품처럼 지금 생각을 하신 것 같은데 물론 저는 좋다, 나쁘다는 말하고 싶지 않아요. 그렇지만 아까 말씀했듯이 공공기관이라는 거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행정적인 뒷받침이 되어줘야 되고 근거가 분명히 명확해야 되고 거기에 대해서 책임성이 있어야 되는 그런 부분을 충분히 고려하셔서 세부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에 있어서 한번 정도 우리 의회와 상의하는 부분도 좋지 않겠나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지적해 주신 말씀 새겨서 추진하는데 고려하겠습니다.
○ 윤은숙 위원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강득구 위원 조금 더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염동식 강득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득구 위원 안양 강득구입니다. 저는 사실 오늘 업무보고기 때문에 토론하고 이런 건 아니지만 전략적 사고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일단 중장기 비전, 전략에 대한 고민을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게 좀 약한 것 같고요. 그다음에 교육 콘텐츠에 대한 전략, 고민 이런 것들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12쪽에 비영어권 외국인 학생 유치 현황을 보면 일본 쪽이 거의 한 50%~60% 이상 되죠?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 강득구 위원 그런데 예를 들면 부산글로벌빌리지도 지금 외국인 학생들을 유치하는 전략을 갖고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시나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알고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런데 부산 같은 경우는, 제가 보기에 우리가 만약에 부산이랑 경쟁한다면 일본 쪽 유치하는 건 실제로 거리상도 그렇고 여러 가지 비용상 우리가 좀 불리할 겁니다. 그러면 이걸 더 넓히는 게 아니고 오히려 타깃팅을 중국 쪽으로 집중해 보는 것도 어떨까? 파주라는, 경기도라는 공간적 배경 속에서, 지금 경기도에서 중국 유학생들을 유치해 갖고 협의회도 있고 그렇잖아요. 그죠? 그런 환경과 경기도라는 특수성 속에서 한번 중국 쪽으로 집중…….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그것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거는, 그리고 두 번째로 지금 유치원 아이들에 대한 1일 체험 프로그램 이런 게 있나요?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많습니다. 유치원 애들 평일 날 많이 오고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유치원 같은 경우는 조금 더 전략적으로, 체계적으로 한번 고민하면 충분히 나름대로 시장을 넓힐 수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여기 유치원에 대한 부분은 전혀 없어요, 업무보고에 보면.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1일 체험 프로그램이 대부분 유치원들이랑 그 프로그램들입니다.
○ 강득구 위원 아, 그래요. 여기에 없어서, 그러니까 유치원 같은 경우도 내가 보기엔 아주 중요한 타깃팅 대상입니다. 이런 전략적 사고들을 해야 된다.
그다음에 좀 전에 윤은숙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사실 국방부 이 부분도 위탁사업 내지는 수탁, 그렇게 받을 수도 있는 거거든요. 이걸 일방적으로 경기도에서 다 예산을 부담해야 된다? 사실 그건 제가 보기에 경기도라는 부분도 그렇고, 기관 대 기관인데 기관 대 기관에서 일방적으로 한쪽이 다 공간과 프로그램, 강사까지 지원해 주는 사례가 사실 그렇게 많지 않은데 그런데 경기도는 국방부, 경기도라는 특성은 인정하지만 이런 게 내가 보기에는 그렇게 크게 바람직하지 않은 겁니다. 그래서 MOU를 맺었다고 하지만 오히려 그 MOU가 잘못된 거죠. 그래서 한번 이거에 대한 법률적 자문 그리고 실제로 국방부 자체 내에서도 제대 얼마 남지 않은 장병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그런 프로그램들이랑 연계한다면 이건 제가 보기엔 예산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적극적으로, 일방적으로 주는 게 아니고. 그건 기관 대 기관이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런 마인드를 좀 가져야 된다라는 것.
그리고 아까 자문위원회 역할을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저는 자문위원회를 운영위원회로 격상해서 실질적으로 나름대로 몇 가지 얘기한 전략 이런 부분들에 대한 부분이라든지 사업방향 이런 것들을 단지 자문만 받는 게 아니고 운영위원회를 만들어서 거기에 예를 들면 도교육청 장학관 정도 이런 식으로 해서 또 상임위 도의원 그리고 또 영어 관련 전문가 이런 식으로 해 갖고, 또 마케팅전문가, 홍보전문가 이런 식으로 해 갖고 오히려 자문위원회가 아니고 운영위원회를 만들어라라고 저는 권하고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그리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홍보에 대한 전략이 저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홍보전문가는 예산상 없다고 했지만 하여간 홍보와 다른 부분을 겸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최소한 홍보에 대한 전략을 갖고 꾸준하게 보도자료를 내고 그걸 또 언론에 노출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이 내가 보기에는 길게 보면 이게 투자 대비 효과를 생각했을 때 조금 전에 중앙일보 봤지만 훨씬 더 효과가 있는 거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고민을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 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염동식 강득구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십니까? 더 이상 질문하실 위원님들이 안 계시므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예창근 총장님을 비롯한 영어마을 관계자분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많은 지적을 해주시고 또 대안도 제시해 주셨는데요. 이것들이 결과적으로 영어마을 발전을 위해서도 그렇고 꼭 요구한 사안에 대해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문하실 위원님들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경기영어마을 소관 2013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1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0분 회의중지)
(13시49분 계속개의)
○ 위원장 염동식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점심식사들 다 하셨죠? 예정시간보다 조금 늦긴 했습니다만 이 시간에는 경기평생교육진흥원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성 원장께서는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소관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중점사업 위주로 간략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입니다. 경기평생교육진흥원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계시는 염동식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면서 2013년도 경기평생교육진흥원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간부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박선경 평생학습전략실장입니다.
(인 사)
송미현 교육기획팀장입니다.
(인 사)
김경우 콘텐츠개발팀장입니다.
(인 사)
허성철 행정지원실장입니다.
(인 사)
공민영 평생교육정책연구실장은 해외출장 중입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비전 및 경영목표, 2012년 주요 추진성과, 2013년 주요 역점사업, 전략별 세부 추진사업, 2012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이 되겠습니다. 연혁, 조직 및 인력, 예산 등 진흥원 일반현황, 비전과 경영목표, 2012년 주요 추진성과 등은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5쪽의 2013년 본예산 예결위 심의 시 감액된 6억 8,800만 원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2013년 제1회 추경 시 반영해 주실 것을 건의드립니다.
17쪽입니다. 2013년 주요사업 및 역점사업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고 전략별 세부 추진과제 및 사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8쪽입니다. 첫 번째 전략인 평생교육을 선도하는 허브기능 수행을 위한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용자 중심의 평생학습포털 통합 및 고도화,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강화 및 전문성 강화, 글로벌포럼을 통한 선진형 평생교육 전략수립 및 정책개발, 경기도 평생교육의 종합적 정보제공입니다.
19쪽입니다. 신규사업으로 이용자 중심의 평생학습포털 통합 및 고도화입니다. 평생학습통합포털을 통합 구축하여 실국, 시군, 민간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평생학습 정보를 일원화하여 운영하고자 합니다. 경기도평생학습포털 길, 진흥원ㆍ창조학교 홈페이지, 교육기부매칭시스템 사이트를 하나로 통합 운영하고 중앙부처, 도, 시군, 유관기관의 모든 평생학습정보를 포털사이트 형식으로 제공하며 개인별ㆍ가족단위별 평생학습 및 경력진단을 통해 맞춤형 평생학습 경로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직업훈련 기관 등 소규모 평생학습기관에서 예산, 회계, 인사, 급여 등의 관리시스템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20쪽입니다. 다음은 기존사업으로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전문성 강화 사업입니다. 2012년에는 총 7회에 걸쳐서 시군 간담회 개최 및 16개 유관기관과 MOU를 체결했으며 시군 평생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연수를 실시하여 실무역량을 제고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비정기적인 간담회 일정을 정례화하고 공동사업 발굴, 내용중심의 벤치마킹 등 실질적인 사업효과를 도출할 계획입니다. 또한 담당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 대상을 시군 담당자에서 도청 내 실국 및 평생학습 관련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21쪽입니다. 기존사업으로 경기 평생교육 글로벌 포럼입니다. 2013년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 개최 및 글로벌 포럼, 창의ㆍ인성 교육나눔 박람회, 창의ㆍ인성 현장포럼 등을 연계하여 9월 중 한 주를 경기평생학습 선진화 주간으로 운영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도, 시군에서 해외의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정책 및 사업에 도입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신규사업으로 경기평생교육백서 발간입니다. 국내외 평생교육 동향분석, 경기도 평생교육관련 주요통계, 2013년 경기도 평생교육 발전계획 등 도 평생교육 정책사업 현황 및 성과, 전망 등이 담긴 경기평생교육 백서를 발간하여 도 평생교육사업에 대한 관계자 및 도민의 이해와 참여를 촉진하고 국내외 사례를 분석하여 경기도 평생교육의 추진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23쪽입니다. 두 번째 전략인 균형 발전적인 평생교육 추진 및 학습생태계 조성을 위한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기도형 평생학습 Golden Triangle 프로젝트 추진,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 평생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제공, 평생학습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추진이 되겠습니다.
24쪽입니다. 기존사업으로 일-학습-문화가 지역사회 내에서 주민 주도로 선순환되는 경기도형 평생학습 Golden Triangle 프로젝트입니다. 2012년 사업추진으로 성남시 등 7개 시군에서 20개 마을에게 학습형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해 주고 있으며 학습마을 조성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주민강사가 132명, 학습코디네이터 45명, 마을리더 191명이 양성되어 현재 95명이 일자리에 배치되어 활동 중입니다. 또한 POSCO 사회공헌제도를 활용하여 평생교육 소외지역 5개 행복학습관의 인프라 시설을 창의형 공간으로 조성 중이며 2013년 3월 말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2013년에는 2012년에 창출된 학습형 사회적 일자리 배치 유지 및 협동조합ㆍ마을기업 등을 도입하여 자생력 있는 평생학습마을 조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POSCO 이외 타 기업의 사회공헌제도를 유치하여 평생교육 소외지역 인프라 시설을 계속 지원하고자 합니다.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지도 주민강사 신규양성을 위해서는 추가예산이 필요한 상황으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6쪽입니다. 신규사업으로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경기도 평생교육 거버넌스 모형을 개발하여 도 평생학습 네트워크 관련 기관의 역할 정립 및 체계적인 도 평생학습체제를 구축하여 평생학습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또한 지역사회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평생교육 리더의 역량 강화로 도민 주도의 평생교육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도시형, 도농복합형, 농촌형 3개 유형으로 구성하여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리더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28쪽입니다. 기존 사업으로 맞춤형 평생교육 컨설팅입니다. 2013년부터는 시군 컨설팅 외에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고용노동부 직업훈련기관 평가대상기관 중 평가등급 C, D, E를 받은 도 직업훈련기관 가운데 공모를 통해 40개 기관을 선정하여 고용노동부 평가지표를 중심으로 사전 진단ㆍ분석 등의 컨설팅을 통해 기관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고용노동부 평가 시 도내 훈련기관이 보다 나은 평가를 받도록 지원하고 도민에게 양질의 직업훈련 서비스를 제공토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29쪽입니다. 평생학습 소외 일터종사자와 어르신, 노숙인 등 평생학습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과제로 영세 자영업자, 운수종사자, 농ㆍ어업인 등 평생학습에 있어 상대적으로 소외된 일터종사자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 사업입니다. 교육 프로그램 개발 후 교육기관 또는 시군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직접수행형과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해 주는 컨설팅 형식의 간접형 두 가지 형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30쪽입니다. 두 번째 과제로 어르신 행복학습관 인프라 및 행복학습관 컨설팅 지원 사업입니다. 도내 어르신 행복학습관 2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인프라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창의적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창조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창조교육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노년층에게 새로운 배움을 누리고 세대 간 소통기회 향상으로 활기찬 노후생활을 유지하시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기존 행복학습관 3개소를 대상으로 체계적 운영 컨설팅 및 창조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행복학습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31쪽입니다. 세 번째 과제로 경기도형 탈노숙 토털케어 사업입니다. 2012년 사업추진 결과 경기도기술학교에 3명의 인원이 입학이 확정되었으며 2명이 예비 취업ㆍ창업을 하게 되어 노숙인의 자활의지를 고취시켰다는 호평을 듣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노숙인 시낭송회 및 시화전을 개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13년에도 지속적으로 경기도형 자활 성공사례 발굴 및 프로그램 참가자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도내 노숙인에게 자활의지를 독려하고 그 대상자를 일용직 노동자, 청소년 쉼터 거주자, 미혼모 등으로 확대하고자 합니다.
32쪽입니다. 세 번째 전략인 경기도 고유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창조적 콘텐츠 축적 및 창조 마인드의 확산, 소외계층을 위한 경기도 창의ㆍ인성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창조인재양성 사업, 평생ㆍ창조교육 전문저널 발행입니다.
33쪽입니다. 기존사업으로 창조캠퍼스 운영입니다. 2012년 KT IPTV 전국방송을 실시했으며 지자체 최초로 네이버 TVcast 서비스 실시 등 다매체미디어를 통해 창조콘텐츠를 전국적으로 확산ㆍ보급해 창조교육 메카로서 경기도의 위상을 제고시켰고2012년 홈페이지 동영상 강의 이용자 수가 8만 5,297명, 2012년 전체 멘티가 1만 1,462명이었으며 이 중 경기도민은 7,592명으로 66%를 차지하는 등 경기도민 창조마인드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모바일 웹을 통한 창조 콘텐츠 이용의 접근성 및 편리성을 확보하고 이용 목적별 맞춤형 콘텐츠 제공을 통해 창조콘텐츠 활용성을 높였으며 도내 학교, 공공기관, 대학 등에서도 창조콘텐츠를 보급하여 활용케 할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 고전 등 콘텐츠 제작 영역도 다양하게 확대할 계획입니다.
34쪽입니다. 다음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경기도 창의ㆍ인성 프로그램 개발입니다. 신규과제로 창의ㆍ인성교육에서 소외된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탈(脫)학교 청소년을 위한 창조교육 사업입니다. 다문화 청소년과 탈학교 청소년 각각 10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로 캠프를 운영하고 평생학습전략실에서 위탁사업으로 추진예정인 대학생 멘토링 사업과 연계하여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다문화 청소년의 경우 2012년도 결혼이주여성 창의ㆍ인성코치 양성사업을 통해 배출된 지도사를 강사로 활용하여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기존과제로 2013년 결혼이주여성 창의ㆍ인성코치 양성사업은 신규코치 양성에 더하여 2012년도 수료생 일자리 배치 및 심화 교육과정 운영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36쪽입니다. 도내 청소년의 창의역량 개발을 통한 글로벌 창재를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2012년 5개 대학과 MOU를 체결하여 진흥원과 대학이 공동개발한 창의ㆍ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고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총 781명이 참가하였고 그중 경기대 프로그램 참가자 고3학생 5명이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경기대에 합격하여 창의ㆍ인성교육을 통한 대학진학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2013년에는 경기도 내 대학,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과의 다양한 창의ㆍ인성교육 협력사업을 운영하고 학습자 DB화 및 온라인 커뮤니티 구축, 멘토링시스템 관리, 추가 교육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37쪽입니다. 평생ㆍ창조교육 전문저널 발행입니다. 경기도의 앞서가는 교육사업을 홍보하고 평생ㆍ창조교육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평생ㆍ창조교육 전문저널을 발행하고자 합니다. 2013년에는 연 4회에서 연 6회로 확대 발간 예정으로 내용은 역사 속에 숨겨진 평생교육 등 평생교육 분야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창조학교 멘토ㆍ멘티의 창조이야기 등으로 구성될 계획입니다. 또한 Naver ‘매거진 캐스트’에 게재 추진 및 e-book 버전도 병행 발행할 계획에 있습니다.
별도로 나눠드린 2012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자료입니다. 2012년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사항은 총 18건 모두 처리사항으로 현재 추진사항은 완료 2건, 처리 중 15건, 불가 1건입니다. 불가 1건은 창조학교에서 ‘학교’라는 명칭을 정리하라는 요구사항이었으나 2009년 설립 이후 ‘경기창조학교’라는 명칭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브랜드가 이미 형성되어 있으며 인지도 증가로 명칭 정리 시 혼란유발이 예상되어 요구사항 반영이 어렵다고 검토된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요구사항 처리결과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경기평생교육진흥원 소관 2013년도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평생교육진흥원)
○ 위원장 염동식 이성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문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문에 원장께서 답변이 어려우실 경우에는 업무담당자께서 답변을 해주시되 사전에 위원장에게 양해를 얻고 동의를 얻은 후에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속과 직, 성명을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문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원기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년도 이제 2차년도죠? 작년 했고 아마 금년부터는 안정된 우리 평생교육진흥원의 모든 사업이 잘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행정감사 때도 나왔던 내용이지만, 물론 업무보고지만 우리 평생교육진흥원의 현 위치와 해야 할 역할에 대해서 한 번 더 점검해 보려고 하는 거거든요. 우리 원장님,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있지 않습니까? 그 진흥원의 역할이 어떻게 되죠, 국가평생교육진흥원?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법적으로 보면 교육과학기술부의 평생교육 관련된 사업을 대행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크게 보면 전국 차원에서의 평생교육 진흥이 목적이 되겠습니다.
○ 김원기 위원 전국적인 것이고 아마 사업을 수행하는 그런 기관이 아니라 전국 광역시도의 평생교육의 허브적인 기능일 겁니다. 그리고 평생교육 정책에 대한 전략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전국 광역단위로 분배하는 분배의 기능도 역시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물론 상당히 늦은 감은 있어요. 다른 광역시가 먼저 생겨 가지고. 물론 역사도 짧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인구를 가진 그러한 규모의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기 때문에 우리 경기평생교육진흥원이 어떤 역할론에 있어서는 선구자적인 그런 역할을 해줘야 된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평생교육진흥원이 31개 시군에서 각 센터와 시군에서도 그 사업을 하고 있는데 우리가 직접적으로, 물론 우리 광역권으로서 수행할 사업이 있지만 혹시라도 시군 사업보다 우리가 독자적인 사업을 더 많이 수행하고 있다면 그거 문제가 된다고 보죠?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그렇습니다.
○ 김원기 위원 어떤 시군이 해야 할 사업들을 우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다 하겠다, 그것은 좀 과한 욕심이라고 생각되는데 맞죠?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그런 사업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 김원기 위원 그렇다면 문제가 이제 업무분장이 분명히 돼야 되는데 이 개념에 대해서 잘 이해를 못하시는 분이 많이 계시는데요. 물론 사회복지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우리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여성가족국이라든가 또는 복지여성실, 평생교육국에서 여러 가지 소관을 하고 있는데 본 위원이 보기에는 사회복지사업이라는 것은 바로 아주 긴급한 거죠. 그것이 긴급한 현안에 대한 클라이언트들에 대한 문제를 소셜 워커라든가 지도자 리더들이 해결해 주는 그런 역할이지만 이 평생교육이라는 것은 근시일 내에 해답이 나오는 게 아니라 1년 후, 5년, 10년을 바라보는 중장기적인 프로그램이 돼야 하는 겁니다. 보면 우리 평생교육 내용이 여성가족국에도 많아요. 그다음에 또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도 그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고 또 여성비전센터에서도 이루어지고 있고 또 경기영어마을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또 평생교육국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이 내용 가지고도 갑론을박을 합니다. 누가 해야 할지 어쩔지.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저는 평생교육진흥원은 여기에서 집행부를 하는 행정기관은 아니지만 그래도 경기도가 이 재단법인을 설립할 때는 각 집행부에 전체적인 기능을 총괄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프로그램을 분배하고 여기서 견인차적인 역할을 하고 중개자적인 역할을 하고 평생교육 관련된 프로그램을 선도해야 하는 그런 기능을 금년도에는 자리를 잡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죠.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저희는 김원기 위원님 말씀하신 것 100% 동감을 합니다. 저희가 이제 1년 지났기 때문에 제가 현재 조직개편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그 조직개편은 예를 들어서 여성교육이면 사실 말씀하신 대로 여성교육을 다양한 곳에서 하고 있는데 저희 진흥원이 간사 역할을 해서 이 여성교육이 도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간사 역할을 하겠다는 그런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청소년이라면 역시 청소년 교육도 다양하게 경제투자실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또 여성가족국에서도 이루어지고 있고 또 저희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평생교육 차원에서의 청소년 교육은 그 수행주체가 누가 되든 저희가 분야별 위원회를 구성하고 그 위원회에서 이러한 사업에 대해서 서로 협의하고 또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우리 진흥원 차원에서 하는 게 바람직하다 생각을 하고 그러한 차원으로 조직개편을 제가 지금 구상 중에 있습니다.
○ 김원기 위원 아마 그 정답이 아까 말씀드린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기능인 것처럼 우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31개 시군의 평생교육에 대한 방금 말씀하신 역할 또 경기도청 집행부 내에 흩어져 있는 각 기관들에 대한 그러한 중개자적인 역할, 이러한 것을 수행하기 위해서 물론 저희들도 역할을 해야 되겠지만 조정위원회가 필요하다고 본 위원도 지난번 행정감사 때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래서 평생교육이라든가 기획조정실이라든가 또는 여성가족국이라든가 이러한 분야와 평생교육진흥원이라든가 통합적인 하나의 위원회가 구성돼 가지고 역할을 조정해서 새로운 조례를 만들어 가지고 금년도 한 해를 이끌어 가면 좋을 것 같고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평생교육진흥원은 직접적으로 꼭 고유의 기능으로서 사업을 수행해야 할 그럴 위치도 있겠지만 가급적이면 그 역할분담을 31개 시군에 분산시켜 주는 그런 내용을 해주시고요. 이러한 프로그램과 업무수행을 할 때 우리가 어떤 관 중심의, 공급자 중심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수요자와 이용자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과 이러한 모든 것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겁니다. 이 점을 유념하셔 가지고 금년도에 업무를 추진해 주시고요.
27쪽 보니까요, 평생교육 경기리더양성 있지 않습니까? 이게 지금 신규사업이죠?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그렇습니다.
○ 김원기 위원 상당히 바람직한 사업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평생교육사가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다 보니까 시군에서 평생교육사를 계약직이라든가 시간제 계약직으로 채용을 해 가지고 평생교육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예산 뭐 총액인건비라든가 여러 가지 걸림돌이 있어 가지고 이에 대한 대체인력이 필요한데, 그래서 시군마다 여러 가지 명칭을 둬 가지고 그러한 업무와 보조적인 역할을 할 사람을 하는데 그 역할을 우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양성을 해서 시군에서 이러한 인력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은 예산절감도 되고 전문가적인 식견에서 상당히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중요한 것이 시군에 흩어져 있는 인력들이 직장인이 될 수가 있고 이러한 자원봉사의 뜻은 있지만 또 연령대가 다양한, 보통 여성들이 많이 있겠지만 이분들을 적합한 시간에 소집을 해 가지고 교육을 시킨다면 교통의 거리제한도 있을 것이고 시간적으로 바쁜 것도 있을 것이고, 이것을 제 생각에는 사전에 좀 조사를 하셔 가지고, 지금 날짜 잡으셨습니까?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잡지 않았습니다.
○ 김원기 위원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충분히 시군 담당자하고 우리 담당자께서 상의를 하셔 가지고 거기에 적합한 시간대라든가 전체적인 커리큘럼의 과정이라든가, 그거는 진흥원에서 짜시겠지만 그걸 좀 심도 있게 잘 연구하셔 가지고 짜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경기리더들이, 각 지역이 분명히 특성이 있죠. 북부지역이나 남부지역이나 또는 공단이 있는 도시라든가 농어촌지역이라든가. 그러면 거기에 맞는 특성화된 평생교육이 있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좀 더 구체적으로 잘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알겠습니다.
○ 김원기 위원 그렇게 생각되시죠?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원기 위원 31쪽에 경기도형 탈노숙 토털케어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이거 작년에 하신 거 저도 참석해서 봤거든요. 우리가 흔히 평생교육의 범위를 작게 보시는 분도 있겠지만 본 위원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생애에 걸쳐 이루어진 모든 교육은 다 평생교육의 범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노숙자들에게 시창작교실을 시키셨는데 아마 처음 보시는 분들은 이 사람들에게 밥벌이할 수 있는 직업능력교육을 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왜 전혀 관계없는 시창작교실을 시켰느냐 아마 의아해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본 위원이 보기에는 대단히 성공적인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일차적인, 보니까 1단계 인문교양교육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우리 평생교육진흥원이 이 업무를 담당했었는데 그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직업훈련, 일자리연계, 안정적 정착 이 단계는 우리가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그런 영역이 아니죠?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그런데 이미 협의는 다 했습니다.
○ 김원기 위원 그래서 관계기관과, 고용노동부 직업훈련원은 아마 국가기관일 거고. 아, 물론 지정한 고용노동부 그런 훈련시설이 있을 수가 있겠죠. 그러면 경기도직업학교 같으면 우리 경기도니까 가능해 가지고 예를 들어서 100명의 인원이 배정됐다면 우리가 수요예측조사를 해 가지고 현재 노숙자들 10명을 받고 있으면 그중에서 3%를 우리에게 배정해 달라 이런 사전 협의가 된 거죠?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지금 3명이 입학하기로 면접까지 다 마친 상태입니다. 작년에 시화전에 참여했던 노숙인 중에서 3명이 입학하는 걸로 확정이 됐습니다.
○ 김원기 위원 그리고 맨 마지막에 일자리와 안정적 정착은 주거지원이니까 막대한 예산도 소요되는데 전혀 이것은 우리 평생교육진흥원 예산이 아니라 그 위탁 맡긴 기관의 예산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도 좀 철저하게 사전에 협의를 하셔 가지고 정말로 그 노숙자들의 직업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주거와 직장까지 찾아줌으로써 평생교육의 근본적인 의미를 되살려줄 수 있도록, 아마도 우리 경기도가 전국에서 시범적으로 잘 성공하면 타 시도에서도 아마 본받을 수 있는 그런 좋은 사업이 될 것 같습니다. 여기도 좀 보충설명을 해주시죠.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보충설명드리겠습니다. 아까 업무보고 시간에 잠시 말씀드렸듯이 지금 인문교양교육은 이미 마친 상태고요, 2012년도. 그중에서 3명이 직업훈련 차원에서 경기도기술학교에 입학하기로 지금 면접까지 다 본 상태입니다. 그리고 2명은 중간에 한 명은 취업, 한 명은 창업을 했고요. 일자리연계는 경기도기술학교의 취업률이 92%, 높을 때는 97%입니다. 사실상 경기도기술학교에 입학한다는 얘기는 일자리가 본인이 희망하면 거의 확보된다고 볼 수 있겠고요.
안정적 정착 주거지원은 경투실의 임대주택 중에 노숙인용으로 따로 나와 있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그냥 아무나 주지 말고 우리한테 이렇게 절차적으로 밟아서 직업까지 갖게 된 노숙인을 주면 중간에 노숙인이 나오는 사항이라든가 임차료를 내지 못하는 그런 사항이 줄어들지 않겠냐 해서 지금 구두협의가 된 상태라서요. 이분들이 교육만 잘 받고 직업만 잘 잡으면 아마 경투실에서도 오히려 이렇게 안정적인 사람을 선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일단 구두협의된 사항이기 때문에 그게 깨지지 않도록 긴밀하게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원기 위원 어쨌든 금년 2년 차니까 안정된 평생교육진흥원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기초안을 아까 말씀드린 그 각 실무부서가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서로 협의할 수 있는 협의기구를 만들 수 있는 것을 조례도 좋고요. 추후에 또 상의하시더라도 그걸 기초 좀 만드셔 가지고 꼭 올 행정감사 때에는 이러한 기능들이 유대가 잘 돼 가지고 협조적으로 잘 이루어졌다 이런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감사합니다.
(염동식 위원장, 윤은숙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윤은숙 김원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할 위원님 거수로 말씀해 주십시오. 정대운 위원님?
○ 정대운 위원 없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그러면 제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남 출신 윤은숙 위원입니다. 앞에 조직편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사장 있고 원장 있고 그 밑에 본부장이 있네요. 본부장은 누가 일하고 있습니까?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현재 공석입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공석인가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공석인데 지금 저희가 채용 예정에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예정되신 분이 있으신가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지금 공고가 나간 상태고요. 지금 현재 3명으로 서면심사를 마친 상태입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사실 이게 본부장의 역할이 주로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 건가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저희가 공공기관이고 신생이다 보니까 시군과의 협력이라든가 또 아까 말씀드렸지만 도내 경제투자실, 여성가족국, 교육국 등 유관부서와 협력을 많이 해야 되는데 그런 협력을 이끌어내는데 저 혼자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이런 분이 좀, 경륜 있는 분이 오셔 가지고 그런 협력을 끌어내는 역할을 해주셨으면 하는 차원에서 본부장을 두게 되었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일단은 지금 본부장의 역할이 있다고 하니까 일단 현재 공고해서 선정하실 때 잘 생각을 하시고요. 지금 현재 진흥원 이사들 중에서 창조학교 명예총장 제도라는 게 또 있나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명예총장 제도는 저희가 기존에 이청승 사무총장님이 그만 두셨는데, 퇴임하셨는데 그분의 네트워크가, 그분이 세종문화회관 관장님도 하시고 네트워크가 상당히 넓기 때문에 저희가 필요시에 활용하기 위해서 둔 거고 급여를 드리거나 정기회의에 모시거나 이런 건 없고요. 저희가 필요시에만 연락을 드려서 거꾸로 사업에 지원받는 그런 사항입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창조학교에 사무총장이라는 제도가 없지 않습니까?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없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없는데 명예총장 제도를 만든다는 것은 실정법에 어긋나는 것 아닌가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저희가 형식적으로 명예총장을 해놓은 건데요. 사실은 저희가 급여를 주거나 복리후생비를 지원해 주거나 일절 조직적으로 지원해 주거나 그런 게 없는 사항이라서 법적조항, 저희가 편제에 넣거나 그런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명예만 드리기 위해서 그렇게 한 거고 저희 목적에 의해서 한 겁니다. 그분을 위해서 한 게 아니라 그분이 어디 가서 “경기도창조학교 명예총장입니다.” 이렇게 하고 다니지는 않으시고.
○ 위원장대리 윤은숙 그건 다닐지 안 다닐지는 이성 원장님의 생각일뿐더러 전번 전임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많은 지적 속에서 창조학교라는 기관 자체까지도 없앨 정도로 심각하신 분이 꼭 명예사무총장을 꼭 이성 원장님께서 위촉을 하신 거에 대해서 되게 의아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사실 이사 부분도 물론 이사의 위촉부분은 도지사의 권한이기 때문에 굳이 저희는 하고 싶지 않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분을 또 이사로 넣어서 계속적인 연결을 갖는다는 그 자체가 또 다른 실망을 지금 하게 됩니다.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그 부분은 당연직으로 이사가 되는 게 2년입니다, 임기가. 임기가 2년이기 때문에, 잔여임기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잔여임기를 보장해 주는 차원에서 그냥 가는 것이고 임기가 끝나면 어떤 형태든 다시 재편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그 부분을 충분히 고려를 해서 만약에 그 후 계속 끈을 갖고 가신다면 우리 경기창조학교를 진흥원에다 넣을 수 없습니다.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그런 부분은 저희가 말씀드렸지만 2년의 임기가 보장된 사항이라서 그 부분은 2년이 되면 다시 재고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그래서 사실 이 편제를 보면 원장이, 그 위에 이사장이 있기 때문에 이사장이 없는 상태에서 원장이 있다면 그 밑에 본부장이 사실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사장이 있고 원장이 있는 상태에서 또 본부장이 있다는 것은 옥상옥의 구조고 현재 편제상의 지금 돼 있지 않은 사항에 끼워 넣기를 하신 거지 않습니까? 업무의 필요에 의해서.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그 역할을 관리책임자가 과연 어느 정도의 본부장의 역할을 주는지가 의심스럽기도 하고 관리차원이 단지 홍보차원에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서 한 건지, 실제적인 본부장 밑에 실장이나 팀장님들의 역할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가는지 이런 부분도 명백히 해주셔야만 되고. 그렇다면 본부장이란 직분보다는, 본부장으로 모신다는 것은 그만큼 직급을 인정해 줘야 되고 또 오시는 분 역시도 뭔가 전문성보다는 어떤 역할 속에서의 만들어져야 되는 그런 부분을 예견하게 되는데 과연 이 본부장이 실제로 필요할까 하는, 그 정도 본부장 정도의 직급이 꼭 필요한 것인지 그것도 사실 의문이고 그래서 오늘 저는 본부장이 들어 있어서 굉장히 의외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건데 이 부분에 대해선 앞으로 어떤 식으로 우리 원장님께서…….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일단 옥상옥은 안 되도록 제가 그거는 철저히 하겠고요. 제가 본부장을 필요로 하는 이유는 저희가 신생기관이다 보니까 공문을 시군에 보내면 가장 먼저 무시하는 공문 중의 하나가 우리 진흥원,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워낙 시군의 담당자들이 공문이 많이 오다 보니까 가장 먼저 무시한다고 실제로 저한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 담당자가. 저희가 교육을 마치고 나니 앞으로는 절대 무시하지 않겠다는 그런 얘기를 하듯이 저희가 평생교육과하고만 일을 하는 게 아닙니다. 시군의 평생교육과만 하는 게 아니라 시군의 일자리정책과, 여성가족과하고도 저희가 협력을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협력은 평생교육과도 저희의 공문을 무시하는 정도라서 어느 정도 경륜 있는 분이 그런 네트워킹 차원에서, 특히 시군 그다음에 도하고의 관계를 형성해 주는 게 바람직하다는 판단에서 제가 고심 끝에 ‘아, 필요하다.’ 판단이 들어서 요청하게 된 거고요. 절대 옥상옥이 되는 일은 없도록 역할분담을 명확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네, 이 부분은 지켜보도록 하겠고요. 만약에 역할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옥상옥이 된다거나 실제적인 업무보다는 그 정도 지금 말씀하신 부분을 해결해 내려면 공무원 중에서 고위관직이 와야 되는 자리인데 그 역할이라는 게 과연 현실성에 맞겠나 하는 의문이 있는데 우리 원장님께서 약속하시죠. 그럼으로써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면 나중에 우리 의회를 통해서라도 그런 부분을 다시 해결할 수 있는 걸 좀 생각을 하셔야 된다고 저는 제안을 하고 싶고요. 그런 시점에 있어서 실제로 지금 진흥원에 대해서는 새로 오신 분들이, 신생의 전문가들이 창조학교의 그런 부분도 프로그램으로 잘 집약시키고 경기도의 모든 평생교육을 책임지고 가야 될 새로운 부분에 있어서 이런 구태적인 사고 속에서의 어떤 그런 자리를 한 부분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저는 발전보다는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는 하나의 우려가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잘 고려해서 잘 선정하시고 역할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제가 제안을 하는 바입니다.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이상입니다. 강득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강득구 위원 안양에 강득구입니다. 김원기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작년에는 준비단계였다면 이제는 구체적인 성과에 대한 전략적 방향, 목표 이런 것들에 대해서 업무보고에 나와 있어야 되는데 제가 보기엔 비교적 우리 진흥원은 작년보다 진일보한 느낌이 듭니다. 준비하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김원기 위원님이 말씀한 거의 연장선에서 얘기한다면 우리 평생교육국 업무보고 때도 한번 얘기해야겠지만 평생교육국과 진흥원의 역할분담 이것도 아직까지 좀 정리가 잘 안 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는 아까 분야별로 위원회를 구성해서 나름대로 체계적으로 평생교육에 대한 경기도 차원에서 업무분장 내지는 역할조정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죠? 그 부분에 대해서 전적으로 동의를 하지만 우선 선행돼야 될 게 진흥원과 평생교육국 간의 역할분담 이런 것들이 먼저 선행돼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작년에 도 평가담당관실에서 업무조정을 일부 했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 365-24 두루누리 아카데미인가 이런 것들도 사실은 평생교육국이 아니고 제가 보기에는 한다 그러면 진흥원 쪽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개인 주관적인 판단일 수도 있지만. 그래서 이렇게 평생교육국이랑 우리 진흥원과, 업무보고 자료를 보니까 아직까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역할분담에 대한 부분들이 아직까지 좀 더 고민들이 구체화돼야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부연설명을 좀 드리면요. 365-24 두루누리 아카데미하고 대학생멘토링사업 등 6개 사업 약 10억에 대한 사업이 평생교육과에서 평생교육진흥원으로 옮기는 걸로 업무이관이 됐습니다. 단 예산확보 할 때 평생교육국에서 2013년도 거는 교육국에서 편성하고 2014년도부터는 진흥원에서 편성하는 게 어떠냐 해서 그렇게 됐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러니까 어쨌거나 작년, 올해까지는 맹아기로 볼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확실해야 된다라는 거 그리고 또 가급적이면 경기진흥원이나 평생교육국 같은 경우는 불특정다수나 특정집단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은 지양하는 게 맞다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어쨌거나 광역자치단체인 만큼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일선 시군 또는 단체ㆍ기관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잡아주는 거 이런 것들이 도 단위에서의 역할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쨌거나 큰 틀에서 경기도 입장에서 천이백만 경기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에 대한 비전, 그것에 대한 어떤 구체적인 실행전략, 프로그램 이런 것들을 어떻게 제대로 만들어낼 건가라는 것이 저는 평생교육진흥원의 가장 큰 역할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강득구 위원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아까 김원기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평생교육, 평생학습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인프라 양성을 위한 리더자 교육하는 프로그램 이런 것들은 제가 보기엔 시대와 시기에 맞는 프로그램이 아닌가. 그리고 또 갈 방향을 정확하게 찾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창조캠퍼스 운영, 청소년 창의ㆍ인성교육사업 이런 것들은, 이게 지금은 직접 운영을 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이런 지도자들이 양성되고 또 경기도 같은 경우는 사실 지역단위, 작년에 행감 때도 얘기했지만 광명이라든지 평생학습이 나름대로 잘돼 있는 기초자치단체가 있잖아요. 그죠? 그런 데랑 네트워크가 돼서 이게 자치단체에다 공고한다든지 지원 프로그램으로 준다든지 이렇게 매뉴얼을 개발해 주는 게 사실 우리 도 단위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득구 위원 경기도는 모든 시군에서 평생학습을 도입하고 운영하는데 일을 제대로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그런 기반을 만들어가는 것 이것이야말로 저는 평생학습지원 역할이라고 생각을 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존경하는 강득구 위원님 말씀하신 게 저는 평소에 제가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것인가를 항상 문제시하고 있는 그런 점입니다.
○ 강득구 위원 다시 요약한다라면 진흥원의 역할은 개별적인 사업을 직접 하고 이런 것보다는 도단위의 평생교육학습 현황을 조사하고 분석해서 시군 특성과 거기에 맞는 발전방향, 전략수립 이런 것들을 세부적으로, 예를 들면 기관 육성에 대한 고민 이런 것들을 담아내는 것 이게 평생교육진흥원의 역할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시군별 컨설팅을 일부분 하기 시작했죠? 그죠?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작년에 3개 했고요. 금년에 계속 합니다.
○ 강득구 위원 노동부 실업교육 쪽인가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고용노동부에 직업훈련기관 평가사업이 있는데요. 민간기관입니다, 그 경우는. 올해 40군데.
○ 강득구 위원 그렇게 시작하지만 일단 그렇게 시작하면서 경기도 전체를 어떻게 잘 만들어갈 건지. 예를 들면 이런 거죠.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데가 있고 평생학습도시로 지정이 안 된 데가 있잖아요. 그죠? 예를 들면 여기 평생학습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추진 보면, 29쪽에 보면 사실은 타깃별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예를 들면 광명이라든지 몇 군데는 평생학습도시 체계가 아주 잘돼 있는 데잖아요. 그죠? 그런데 북부지역 포함해서 일부분 그렇지 않은 데가 있잖아요. 그러면 사실은 그런 격차가 심한데 경기도라는 차원에서 어떻게 이걸 줄여나갈 건가 이거에 대한 부분도 사실 전략적 고민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당연히 맞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러니까 경기도 내에서 평생학습 기반이 상대적으로 더 잘돼 있는 데, 열악한 데 이런 데에 대한 지원의 우선순위, 이런 것들에 대한 전략적 고민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그렇게 하기 위해서 일단은 시군을 컨설팅하는 데 있어서 그런 취약한 시군 그리고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지 않은 시군 중심으로 작년에도 그렇게 전원이 다, 3개 시군이 전부 다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지 않은 곳이었고요. 금년에도 일곱 군데가 신청을 했는데 저희가 두 군데 해줄 예정인데 그런 기준으로 북부 위주로 저희가 지원해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곳이 북부기 때문에요. 그렇게 그런 밑바탕은 항상 기조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리고 32쪽에 경기도 고유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이라고 써있는데 여기에 계속 나오는 워드가, 단어가 창조, 창조, 창조입니다. 그죠? 그런데 저는 사실 경기도 고유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그러면 경기도라는 공간적 배경과 특수성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이 먼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경기도 수도권이라는 데의 가장 큰 고민이 정주성이거든요. 경기도, 지방자치가 되면 사실 정주성이 있어야 되는데 수도권은 정주성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여론이라는 게 중앙여론으로 가는 거고 지방여론이라는 게 없잖아요, 어떻게 보면. 그래서 저는 경기도 고유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이건 딱 맞지만 그러면 거기에 경기도 고유 그러는데 창조적 자산, 소외계층을 위한 경기도 창의ㆍ인성 프로그램, 청소년 창조인재 양성사업 이런 것들이 과연 맞는 건지 본질적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는 경기도만의 정주성을 어떻게 하면 만들 건가, 정체성을 어떻게 하면 확보할 건가, 아이덴티티를 어떻게 하면 구축할 건가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을 통해서 도민으로서 정체성들을 끌어내기 위한 고민과 전략 그것이 경기도 고유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중요한 키워드가 돼야 되지 않는가. 창조, 창의 이런 것은 보편적인 거고. 그죠?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 부분에 대한 내부 콘텐츠를, 프로그램을 다시 한 번 원점에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게 아니고 그러기 위해서 경기도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뭘로 할 건가. 큰 전략이 그렇다 그러면 경기도라는 데가 이런 지역적 배경과 공간적 배경을 갖고 있는데 그럼 이런 데서 가장 필요한 게 정주성과 정체성 확보다. 그것이 지방자치라는 큰 틀에서 보면 맞고 그 속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들을 어떻게 만들어 갈 건가. 그러면 거기에 경기도라는 공간적 배경 속에서 특성화된 프로그램이 거기에 맞게 나와야 되거든요. 저는 이게 아주 중요한 전략이고 사실은 지방자치시대에 우리 도민들에게 심어줘야 될 가장 중요한 사업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평생교육과 평생학습과 연결할 수 있는 것들 그것이 경기도 고유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아닌가라고 생각하는데 원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맞는 말씀인데 저희가 경기도 고유라고 표현한 거는 사실 제가 HRD도 하고 평생교육도 하고 와보니까 평생교육 쪽에서 이쪽을 너무, 하는 곳이 한 군데도 없습니다, 전국적으로. 그래서 저희가 이걸 우리 고유의 것으로 가져가자는 의미에서 고유를 붙였고요.
그다음에 말씀하신 대로, 맞습니다. 수도권에 대한 정주의식 교육은 앞으로 시군의 어떤 요구를 기반해서 협력적으로 해서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러니까 경기도 고유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이라고 하면 1, 2, 3, 4가 맞지 않고요. 그죠? 1, 2, 3, 4는 사실 어떻게 보면 창조적 마인드라는, 창의ㆍ창조 이 부분 속에서 가야 되는 거고요. 그죠? 그런데 저는 이 창조ㆍ창의라는 부분보다는 사실은 경기도 단위에서 생각하면 경기도 고유의 정주성 확보를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고민…….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그 부분에 대한…….
○ 강득구 위원 이게 먼저 더 상위라고 생각합니다.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충분히 더 고민하고 무슨 말씀하시는지 그 취지와 이유가 다 이해가 되기 때문에 최대한 반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강득구 위원 정리를 하면 이렇습니다. 저는 맨 처음에 평생교육진흥원 설립안에 대해서 도의회에서 상당히 부정적이었습니다. 그죠? 그런데 제가 보기에 평생교육진흥원은 시대의 요구, 시대정신에 꼭 필요한 기관이라고 생각하고 그 설립취지에 맞게, 평생교육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잖아요. 그죠? 그런데 우리는 평생교육이라지만 일본에서는 생애교육이라는 말을 쓰잖아요. 그 측면에서 보면 우리가 유ㆍ초ㆍ중이, 우리 교육청과 협력, 협의도 중요합니다. 여러 번 한 얘기지만. 예를 들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교육청 단위에 있는 사람들이랑 협의하고 협조해서 좀 같이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경기도의 제일 큰 문제 중에 하나가 교육청과 도가 원활한 의사소통 구조가 안 돼 있다라는 것. 이게 미안한 얘기지만, 저는 도민들한테 미안하다는 겁니다. 이러다 보니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 되는 거예요. 양쪽 기관장 다 문제가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이것은 한번 적극적으로…….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위원님 말씀하신 게 맞고요. 저희는 교육청과 협력을 하기 위해서 지난번에 우리 비전워크숍 할 때도 교육청의 과장님도 모셔서 같이 수립을 했고요. 또 용인교육지원청 그다음에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MOU를 또 체결했습니다. 수원하고 성남 또 부천이 지금 MOU를 체결하기 위해서 협의 중에 있어서 저희가 최대한 교육청과 협력을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적극적으로 좀 끌어들이십시오. 그리고 예를 들면 지금 평생학습 포털, 진흥원ㆍ창조학교의 홈페이지 그리고 교육기부매칭시스템을 화학적으로 융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1년 동안 벌일 이 사이트 통폐합 작업이 4개의 서비스를 나열하는 형태가 아니고 중복은 빼고 고유한 것은 과감히 살리고 이런 식으로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그런데 서비스 형태라는 게 지금은 유선에서 무선 그리고 또 컴퓨터에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 태블릿 이런 식으로 다양화되고 있잖아요. 그죠? 그 변화하는 추세를 좀 반영해서 거기에 맞게 화학적으로 융합하는 안들을 고민하고 만들어봤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평생교육진흥원 우리 이성 원장 포함해서 진흥원에 함께하시는 여러 직원 여러분들, 공직자 여러분들 나름대로 작년 1년 동안 수고 많으셨고요. 평생교육이 중요한 영역이라는 걸 명심하시면서 올해 1년 동안 열심히 사명감을 갖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강득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천영미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 천영미 위원 천영미 위원입니다. 우리가 지금 평생교육 경기리더양성 사업이, 이게 지금 지역하고 연계해서 시군 주민자치센터에서 통장이나 이런 분들을 교육시키겠다는 거죠. 그렇죠?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통장뿐만 아니고요. 이미 평생교육에 있어서 마을리더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발적으로 자원봉사, 거의 뭐 자원봉사인데 그런 분들이 그냥 시간 내서 하는데 같이 뭔가가 조금 편성돼서 이해하고 리더로서 역할을 좀 해줄 수 있는 그런 게 약해서 같이 포함입니다.
○ 천영미 위원 우리가 이거를 자체적으로 하는 거예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저희가 이거 할 때 시군의 협조를 얻어서 추천을 받습니다.
○ 천영미 위원 추천을 받아서 우리가 직접 교육을 시키냐고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교육은 저희가 시킵니다.
○ 천영미 위원 직접 시키는 거예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저희가 직접 시키는 게 아니라 위탁을 하는 거죠, 저희가.
○ 천영미 위원 또 위탁할 곳을 정해야 돼요, 그럼?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그렇죠. 저희 직원이 직접 교육을 시키면 도저히 일을 해낼 수가 없죠.
○ 천영미 위원 지금 많은 게, 위탁이 많아요. 그렇죠? 거의 다 위탁사업이 많아서…….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저희는 위탁을 주지만 위탁 주고 그냥 방치하는 게 아니고요. 사실 저희가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 천영미 위원 개입을 해야죠?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갑니다. 거의 저희가 하다시피 프로그램 기획에서부터 평가까지 그리고 사후관리까지 저희가 다 합니다. 그런데 단지 강의를 한다든가 이런 부분은 저희가 직접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천영미 위원 그러죠. 강의 같은 경우는 우리가, 그런데 우리가 직접 하면서 강의할 때 그 강사분만 모시면 되지 않나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그렇게 하는 거죠.
○ 천영미 위원 그러니까 강사분만 모시는 거잖아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강사분만 모시는 경우가 있고요. 그다음에 이 프로그램이 전문성이 더 필요하고 하면 장소가 우리가 아니거나 하면 위탁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저희가 봤을 때 직접 운영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강사만, 저희가 프로그램 기획을 해서 하면 저희가 하는 게 훨씬 더 사후관리 차원이라든가 또 상호 간에 어떤 친밀감 형성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천영미 위원 그래서 이런 사업 같은 경우는 사업이 끝나고 나서 그분들에 대해서 위촉장 주고, 그러고 나서 이분들의 역할은?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그분들은 이미,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활동하신 분들은 계속 하실 거고 그리고 저희가 또 다시, 올해만 하면 끝이 아니라 계속, 한번 리더는 계속 보수교육을 받고 전혀 안 했던 분이 계실 수 있어요. 그래서 예를 들어 통장인데 그런데 그분은 ‘어 이게 중요하다.’ 그러면 저희가 오피니언 리더가 되는 거죠, 그분들이.
○ 천영미 위원 그래서 이분들이 요즘은 재능기부도 있고 여러 가지 방법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럼 우리가 시군의 주민자치센터에서도 하는 강좌들이 많이 있잖아요. 요거하고 연계까지 해줄 수 있나요? 하실 건가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아까 존경하는 강득구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저는 화학적 결합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보거든요. 이제까지는 거의 다 물리적 결합이라서 딱 끝나면 헤어지고 했는데 제가 시스템 구축에서부터 사업 간의 연계, 아까 보고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교육 끝나면 대학생들 멘토링 사업이 있으면 그 멘토링 사업을 통해서 끝난 교육에서 멘토링을 해주고, 생채로 멘토링을 하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청소년들하고 어떤 사업을 했으면 멘토링 사업이 필요하거든요. 그 후속작업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통해서 멘토링을 해주면 이게 사업이 연속이 되고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그런 화학적 결합을 저희는 기본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모든 저희가 하고 있는 사업이라든가 시군의 사업 그런 것도 다 연결해서 최대한 이분들을 도와주려고 합니다.
○ 천영미 위원 네,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주민자치센터에 어차피 우리 시민들이 조금씩의 돈을 내고 거기서 교육을 받잖아요. 그런데 이런 게 무료로 연계될 수 있으면 되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 우리가 올해는 수탁사업이 얼마나 있어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아직 큰 건은 없고요. 저희들이 가끔 하다 보면 시군에서 꼭 좀 해달라는 게 있습니다. 주된 이유는 진흥원이라는 브랜드하고 그다음에 예산이 부족한데 딴 데서는 돈이 없어서 안 해주기 때문에 해달라고 그러는데 그런 것들은 뭐냐 하면 평생학습 관련된 전문가라든가 그다음에 코디네이터 양성이기 때문에 그건 저희가 돈이 있어도 해야 될 사업이라서 그런 것들 조금 해서 화성시에서 두 건이 있고요.
○ 천영미 위원 화성시?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화성시에 2개 건이 있고요, 남양주에 한 건이 있습니다, 현재.
○ 천영미 위원 어떤 사업이에요, 주로?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하고요.
○ 천영미 위원 네?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
○ 천영미 위원 매니저?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그분들이 실제 지역에서 매니저로 활동할 수 있도록 화성시에서 양성을 해주는 거죠, 평생학습 관련해서. 그걸 실제로 저희가 돈이 있다면 31개 시군 돌아다니면서 다 해야 될 사업인데 그건 화성시에서 저희가 전문성도 있고 또 업체에 맡기면 사실은 돈에 더 관심이 있으니까 그런 것들 좀 하고요. 그다음에 컨설팅을 저희가 하고 있는데 유료로 요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4,800인가, 화성시가. 무료로도 하고 있는데 무료로 할 경우 아까 말씀드렸지만 지역적인 안배 때문에 저희가 주로 2청 쪽을 해주니까 화성시는 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기 때문에 용역을 저희한테……. 똑같은 겁니다, 사실은. 저희가 양주시하고, 작년에 양주시에서 해줬던 그런, 그다음에 연천에 해줬던 그런 컨설팅하고 똑같은 내용인데 돈을 저희가 4,800인가 이렇게, 정확한 금액은 기억이 안 나는데 4,800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받고 해준 게 한 건 있습니다.
○ 천영미 위원 그러면 현재는 지금 우리가 전년도에 했던 수탁사업들은 그거로 다 일회성으로 끝난 거예요? 다시 해주는 건…….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끝났고요. 저희가 좀 큰 게…….
○ 천영미 위원 중복돼서 하는 게 있어요, 계속 이어서?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계속 할 수 있는 게 과학창의재단에서 작년에 저희가 2억 5,000…….
○ 천영미 위원 창의ㆍ인성현장포럼, 2억 5,000짜리?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그게 전체 금액을 저희한테 용역을 주겠다라는 제안이 실무선에서 오고간 사항이라서요. 신뢰할 수 있는 곳이 경기평생교육진흥원이다라는 그게 이미 그쪽에서는 내부적으로 어느 정도 협의가 돼서 작년에는 3개 권역으로 나눠서 줬던 것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 다 주겠다라고 지금, 뭐 이거는 아직 결정된 건 아닙니다마는 계속사업으로서 하고 있고 저희는 최대한 경기도에 있는 선생님들, 학생들, 학부모가 도움을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 천영미 위원 지금 우리가 수탁받은 거, 그 사업내용 좀 제출해 주세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드리겠습니다.
○ 천영미 위원 이상입니다.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금년도 거하고 작년 거 같이 드리겠습니다.
○ 천영미 위원 네, 같이 좀 주세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천영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재준 위원 특별한 건 없고요. 동료 위원님들께서도 얘기하셨지만 사실은 평생교육이라는 것이 방향성 설정하는 게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 보면 능력개발센터나 비전센터 여기 이런 것들이 다 중간매니저급 양성과정 내지는 그분들의 일자리 이런 쪽만 되는데 그런 것만 사실상 평생교육일까? 그러니까 지금 현재 있는 위치에서 만족하고 자기능력을 개발해서 그것이 사회적 기여로 이어지고, 대가 없이. 그런 사회에 대한 공헌 쪽으로 마인드가 접하는 이런 프로그램들이 양성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행감 때 했기 때문에 특별한 그런 건 없고 하여간 초점을 이제는 자꾸 일자리, 일자리만 가는데 그런 것들은 사실상 어떻게 보면 능력개발센터나 비전센터랑 맞으니까 우리 평생학습진흥원 쪽에서는 그거보다는 자기가 자기만족하고 자기 삶을 풍부하게 느끼고 거기에서 뭔가 사회적 기여를 찾을 수 있는 이런 쪽도 고려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저희가 열심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이재준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수고하셨습니다. 강득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강득구 위원 제가 이재준 위원님 말씀하시니까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2013년도 소비자 트렌드 중에 하나가 커스트오너(custowners)라고 하더라고요. 혹시 들어보셨나요? 커스트오너, 그러니까 커스트오너가 커스터머(Customer)랑 오너(Owner)의 합성어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런 거죠. 커스터머랑 오너의 합성어인데, 결합한 단어인데 소비자들이 제품을 단지 그냥 구매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투자에 참여한다든지 그리고 감정적 지지를 아끼지 않는 방식으로 좋아하는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소유하려는 현상, 그런 걸 커스트오너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었나 봐요. 저는 이게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쨌거나 평생교육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를 단순히 소비자라는 관점에서만 바라보지 말고 오너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이런 커스트오너 이게 저는, 시대의 트렌드잖아요. 그죠? 저는 이것도 무지 중요하다고, 단지 소비자가 아니고 또 동시에 오너가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소비자지만 동시에 경기도민이잖아요. 그죠?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맞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래서 소비자고 또 주체고. 이런 두 가지 관점에서 같이 바라본다면 좀 더 좋은 정책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어서…….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상당히 좋으신 표현인데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강득구 위원 이재준 위원님이 말씀하셔 갖고 그거 좀 같이 고민…….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그렇게 생각은 저희가 항상 하고 있는데 그런 표현은 안 썼는데 아주 적절한 표현, 그렇게 하겠습니다.
○ 강득구 위원 제일 중요한 건 전략적 방향, 시대의 흐름, 시대정신 이런 것들을 잘 엮어서 경기도라는 공간적 배경 속에서 방향성들을 잡아가는 것, 평생교육 이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강득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간단한 질의 하나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경기도 내에, 우리 산하기간 내에서 많은 평생교육을 하고 있지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 위원장대리 윤은숙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데이터, 뭐 여러 가지 내용적인 거라든가 아니면 거기에서 진단이라든가 물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저희가 다 조사했습니다. 다 조사했더니, 시군, 민간까지 저희가 다 조사했고요. 그 전에 도내…….
○ 위원장대리 윤은숙 도 산하단체라든가 산하기관…….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다 했습니다. 프로그램까지 다 했고요.
○ 위원장대리 윤은숙 각 실국에 있는 거.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다 했습니다. 시군, 실국, 민간 다 했고요. 저희가 해보니까 프로그램 수는 몇만 개인데 제가 기억이 안 나고 평생교육기관 수가 기존에 1,400개~1,500개 이렇게 얘기했는데 5,200개에 달합니다, 실제로. 그것도 제대로 파악이 안 된 상태인데 저희가 다 파악을 해서 이걸 어떻게 우리가 소화할 것인가를 지금 고민하고 있고요. 마스터플랜에 담기 위해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그래서 2013년도는 그 부분을 일단 정리하는 게 필요하겠다 싶고요. 원장님! 창조라는 말에 대해서, 창조는 무슨 색깔인가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저는 사실은 창조에 대한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런데 영국이 1995년도부터 창조ㆍ창의 경제시대로 가야 된다 해서 교육정책을 바꿨고요. 미국도 90년대 말에 교육정책 기조를 창조로 이미 바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전문가들을 활용하는 거고요.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색깔이.
○ 위원장대리 윤은숙 저도 전문가가 아닌데 예를 들어서 뭔가 지금 여기 기획하려고 하는 게 파란색이다 그러면 여기서 창조의 역할은 무슨 역할을 해야 되는지? 창조는 독자적인 색깔이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럼 이 파란색을 갖다가 어떤 파란색, 파란색의 류가 블루도 있고 뭐 여러 가지 기타 등등의 파란색이 있는데 그 파란색을 그 상황에 맞게 어떻게 연출해 내느냐가 바로 창조의 역할이라고, 창조의 색깔이라고 말을 하는데 그러면 창조라는 것은 어떤 센터, 중심이 아니에요. 그런데 우리 경기도에서는 유난히 창조의 부분을 주체처럼 해서 창조를 그렇게, 창조는 보이지 않아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창조는 독자적일 수가 없어요. 창조란 상황에 맞춰서 그 주체가 뭔가 잘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창조의 역할이고 창조라는, 사실 사전이라도 찾아본다면 창조는 인문학적인 것보다는 예술적인 그런 부분이 더 강합니다. 그래서 문화재단에서도 창조에 대한 부분에 관심이 있었고 처음 시작했었던 부분인데 우리 항상 여기서 왜 이렇게 창조에 대한 부분이 들춰져야 되는지? 꼭 이렇게 들춰져야만이, 예를 들어서 ‘더 모아’ 같은 잡지도 평생교육진흥원의 잡지예요. 그럼 그 내용에 있어서 창조적인 마인드를 갖고 창조에 대한 어떤 개념을 살려서 ‘더 모아’ 잡지를 만드는 게 창조ㆍ창의적성의 의미가 되는데 이게 꼭 한 편에 끼고 들어가요, 왜 그러는지. 이게 하드적인 게 아닌데 자꾸 하드적인 걸 밝혀내서 뭔가 이렇게 해서 오히려 그 자체가 한두 개는 괜찮은데 이게 많은 걸 차지하다 보면 부담스러워지고 또 접근에 있어서 약간 멀어지는 그런, 도민들이 봤을 때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용어라든가 이렇게 선정하는 데도, 뒤에도 보면 아까 창조에서 강득구 위원님께서 잠시 스쳐지나 갔지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현실적인 용어는 아니다. 그래서 그거 좀 감안해 주셔서 앞으로 정책을 하시든지 그렇게 좀 했으면 좋겠다 싶어요. 그거 어떻게 생각하나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이해하시겠지요? 다른 질의할 위원 있으시면…….
○ 정대운 위원 1분만.
○ 위원장대리 윤은숙 정대운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정대운 위원 광명 출신입니다. 저번에 포털사이트인가요? 저번에 20억인데 예산이 확보가 덜 됐죠?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그렇습니다.
○ 정대운 위원 그러면 거기에 20억의 어떤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는 이 부분은 어디서 받았나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그걸 저희가 기획을 해서요. 현재 정보화기획단하고 그거에 대해서 타당성…….
○ 정대운 위원 아니, 타당성이 아니라 어디 그 내역들을 받았을 거 아닙니까? 20억이라는 프로젝트를 만들면 어떤 서버는, 뭐 금액이 책정이 돼 있을 것 아닙니까?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저희가 구체적으로 업체한테서 아직 받지는 않았고요. 왜냐하면 아직…….
○ 정대운 위원 그러면 두루뭉수리 20억이라고 봤다는 거잖아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그건 아니죠. 이미 서버는 7억…….
○ 정대운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 부분 내역을 저한테 주세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알겠습니다.
○ 정대운 위원 왜 그러냐면 어떤 것을 하려고 하면 금액이, 제가 알기로는 예결위 때도 다른 실국에서도 그런 부분이 와서 다 짤린 데도 있어요. 왜 그러냐면 다 국별로 만들어 내더라고요. 그거는 바람직하지 않다. 또 왜 그러냐면 평생교육진흥원에서도 나름대로 그 이유가 있으니까 했겠죠. 그걸 주세요. 왜 그러냐면 요즘 경기도도 돈 없고 재원 없는데 제대로 돌아간다고 하면, 프로그램이 작동된다면 다른 데도 대비견적을 받아서, 무조건 거기 정보화기획단에서 결정한 대로 가면 그건 또 우리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니까요. 정확하게 받아다가 어떤 프로그램 하면 이 부분 금액 단가까지 나올 거예요. 그걸 한 부 해서 주세요.
○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네, 알겠습니다. 제가 제출하겠습니다.
○ 정대운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정대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성 원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은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정책대안이나 개선을 요구한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업무에 반영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경기평생교육진흥원 소관 2013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회의장 정리와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언합니다.
(14시59분 회의중지)
(15시10분 계속개의)
○ 위원장 염동식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3일간 계속되는 업무보고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평생교육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용희 국장님께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소관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되도록이면 중점사업 위주로 간략하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평생교육국장 이용희입니다. 존경하는 염동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계속되는 새해 업무보고 청취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지난해 저희들한테 보여주신 애정과 높은 관심에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드리면서 금년에도 변함없이 성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평생교육국 공직자들은 소임 완수에 최선을 다하도록 독려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소속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석범 교육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정종훈 교육협력과장입니다.
(인 사)
윤승노 평생교육과장입니다. 1월 18일 장기교육에서 복귀하였고 행안부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다 저희 경기도청으로 전입하였습니다.
(인 사)
다음은 김양호 도서관과장입니다.
(인 사)
간부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를 간략히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정책목표와 추진과제, 금년도 추진과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4쪽 조직 및 인력, 주요기능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예산현황입니다. 평생교육국 금년도 전체 예산은 2조 4,000억 원으로 경기도 전체 예산 13조 7,773억 원의 17.4% 규모가 되겠습니다. 국 전체예산의 98.1%인 2조 3,517억 원이 도교육청으로 전출되는 예산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7쪽 금년도 정책목표 및 추진과제입니다. 교육경쟁력 강화, 대학유치 및 협력의 활성화, 학습과 일과 삶이 조화로운 평생교육 추진, 행복과 미래가 있는 도서관을 위하여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8쪽 금년에 추진할 5개의 중점 추진과제는 평생교육 기반의 확충, 도서관 확충 및 기능강화의 추진, 대학유치 및 대학협력사업의 강화, 평생교육 출연기관 기능의 활성화와 안정ㆍ합리적인 교육재정의 지원이 되겠습니다.
9쪽부터 21쪽까지는 소외지역, 소외계층, 교육욕구 계층을 위한 평생교육 기반 확충 계획이 되겠습니다.
9쪽에 경기행복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입니다. 한센촌, 사할린동포 정착마을, 오지마을 등 소외지역 도민의 평생교육을 위하여 조성한 12개소의 경기행복학습마을에는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0쪽 경기 365-24 두루누리 아카데미 사업입니다. 지난해까지는 4개 군 지역에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금년에는 군 외에 읍면에 소재하고 있는 도농복합시와 구도심의 대도시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하겠습니다. 180개 프로그램에 대하여 공동학습주제 10명 이상 소집단이면 지원하지만 노인, 장애인 등은 5명 이상도 가능하도록 정책적 배려를 하고자 합니다. 다문화, 노인 등 소외계층 동아리를 우선 지원하고 금년에는 교도소 수형자도 시범운영을 해 확대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1쪽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꿈나무안심학교 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에는 학교안 꿈나무안심학교 38개 교 51개 교실은 모두 교과부의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로 전환됨을 보고드리며 학교밖 꿈나무안심학교 24개소 31개 교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강화해서 활성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입니다. 모든 시군에 비영리장애인단체, 사회복지법인을 통해서 검정고시, 문자해득, 수화, 점자교육 등 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교육부터 사회적응, 취업, 세미나 실시, 장애가족 교육 등 성인 장애인 유형별로 맞춤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정보소외계층 독서 프로그램 지원사업입니다. 장애인, 다문화 가정, 각종 보호시설 재소자, 미혼모, 취약계층 아동 등을 위한 독서프로그램 지원사업입니다. 장애인에게 맞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독서교육 교재를 개발하게 됩니다. 독서나눔이를 양성해서 취약계층 아동의 독서를 도와주겠습니다. 다문화가정이 참여하는 독서캠프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4쪽 북한이탈 청소년 대학생 학습멘토링 지원 사업입니다. 대학생 멘토가 도내에 북한이탈 청소년학교인 한겨레중ㆍ고등학교 2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과목 학습지도와 진로상담, 직업체험을 도와주어서 학교 교육에 잘 적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수탁대학을 공모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학습 소외계층 대학생 평생학습 코칭사업입니다. 대학생들이 저소득층의 자녀,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교과목 학습지도와 특기ㆍ적성, 자기계발교육 등의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대학생 강사 50명 25개 팀이 상반기, 하반기 각 200명씩 400명에게 평생학습을 제공하겠습니다. 이것도 수탁대학을 공모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6쪽 창의ㆍ인성교육 나눔 프로그램 운영사업입니다. 지난해 주5일 수업제가 시작되고 학교 밖에서 배우고 체험하는 창의ㆍ인성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늘어남에 따라서 경기도에 있는 박물관, 농림진흥재단 등 6개 공공기관에서 소외계층 초ㆍ중ㆍ고생에게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중기센터, 경경련 등 2개 기관에서는 직업의식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고졸취업 활성화에 기여토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7쪽 학교밖청소년 영세 대안교육시설 학습지원 사업 검토입니다. 금년에 신규 추진코자 하며 여성가족국 아동청소년과에서는 종합계획을 수립하였고 저희 국에서는 지난해 제정한 조례 시행을 위해서 대안교육시설 실태를 조사 중에 있으며 지원모델 표준안을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 현장체험으로 인성을 함양하고 검정고시 기회제공 등으로 학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기술교육으로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권역별 교육나눔 아카데미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신중하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 경기도민 평생교육대학 운영사업입니다. 도내 대학 평생교육원의 풍부한 교육 인프라를 노인, 다문화 등 취약계층 도민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해서 평생학습계좌제, 학점은행제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서 다문화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노인심리상담사, 효행교육지도사 과정 등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사업대학을 선정해서 내실 있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9쪽 경기 55ㆍ63 새출발 프로젝트 사업입니다. 베이비부머의 안정적 노후준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은퇴를 설계하고 노후 대비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면서 사기피해 예방 등 자산관리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대학, 평생교육 전문기관을 선정해 농촌지역 경로당을 찾아가서 고령자 자산관리 방법 등도 알려드리고 일용직 근로자에게는 법률ㆍ금융ㆍ재취업 상담 및 기능교육을 제공코자 합니다.
다음은 20쪽 시군의 평생교육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도의 평생교육을 시군의 지역특성과 융합하는 사업으로서 지역산업에 평생교육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이천의 임금님표 도시락 조리사 양성과정이라든가 안산의 벌꿀 프로젝트 지원 등이 되겠습니다. 소외계층, 다문화 등 사회통합 프로그램으로는 안산의 다문화 행복 브릿지, 수원의 평생학습 Life 프로젝트 등입니다.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사업으로는 포천의 4050 재사회화 사업이라든가 시흥의 행복한 일터 조성사업 등이 있겠습니다. 도에서 30%, 시군에서 70% 사업비를 부담해서 1시군당 최대 900만 원까지 도비를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 창의ㆍ인성교육 나눔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지난해에는 4억 원의 예산으로 전국 최초로 개최해서 아주 좋은 호응을 받았지만 75%의 사업비가 감액됨에 따라서 1억 원으로는 우리 도가 단독 개최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아 교과부와 교육청 등과 공동개최를 협의 중에 있으며 불가 시에는 규모를 축소하고 찾아가는 박람회 등으로 추진코자 합니다.
다음은 22쪽부터 30쪽까지는 도서관 확충 및 기능 강화 추진계획입니다. 지난해 위원님들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서 분량을 많이 넣었습니다.
먼저 22쪽 2013년부터 2017년도까지 3대 중점과제, 9개 세부과제와 44개 실행계획을 담은 경기도 도서관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도서관을 정보ㆍ예술ㆍ교육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가꿀 것이고 작은도서관이 공동체가 되고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어주는 마을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이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도서관의 시설과 운영과 인력을 강화하는 데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3쪽 도서관 서비스 기반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하겠습니다. 18개의 공공도서관을 시군에서 건립하는 데 지원하겠으며 1개 관당 80억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수 있게 돼 있고 농어촌은 지원기준 20억 원의 80%인 16억 원까지 지원하게 됩니다. 금년에 경기도 공공도서관 건립ㆍ운영의 모델을 구축해서 내년도 도서관 건립 지원 신청 시에는 지원기준안을 수정 제시할 계획이 되겠습니다.
다음 24쪽 도서관의 연장개관/연중무휴개관 지원사업입니다. 126개 도서관을 밤 10시까지 개관하고 자료열람실을 밤 12시까지 운영하게 됩니다. 24개 도서관은 1월 1일, 설날, 추석을 제외한 연중무휴로 개관하는데 직장인, 청소년 등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31개 시군에서는 362명이 한시적이지만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습니다.
다음 25쪽 정보소외지역에 15개소의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게 됩니다. 15억 2,500만 원의 사업비로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전산화, 자료, 서가, PC 등의 물품구입을 지원하겠습니다. 정보소외지역, 인구밀집지역을 집중 지원하되 공공도서관의 분관기능을 할 수 있도록 165㎡ 이상 규모를 우선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6쪽 300개소의 작은도서관 운영을 지원합니다. 자료 구입, 기자재 구입, 소모품 구입비를 지원하겠습니다. 지난해 운영한 평가결과에 따라서 등급별로 차등 지원할 것입니다. 공공 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의 도서검색, 회원관리 등 통합이용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 120개소의 작은도서관에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코자 합니다. 현재 작은도서관 대부분이 운영경험이 미숙하고 규모도 영세하고 역량부족으로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이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마을공동체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자의 역량강화 교육과 수준 높은 독서 프로그램 운영 지원이 필요합니다. 지역별로 순회하면서 네 번의 직무교육을 하고 워크숍도 개최하고 작은도서관 축제도 준비할 계획입니다.
다음 28쪽 경기도 대표도서관 주요사업 추진계획입니다. 행정자료, 희귀도서 등을 경기도 지역문헌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체계를 구축합니다. 도서관 직원 직무교육을 주도하고 독서문화사업 등도 지원합니다. 경기도 대표도서관의 운영 정상화를 위해서 파주시에 지정돼 있던 대표도서관에 대한 대안을 빠른 시간 내에 확정 수립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9쪽 사이버도서관 주요사업입니다. 현재 34만 6,000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으나 회원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다문화 도서관을 운영 중이며 전자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버 증설 등 노후장비를 교체하고 모바일 전자책 서비스를 확대하며 웹 서비스를 개편할 계획입니다. 전자도서를 더 확충하는 데 앞으로 예산을 더 배정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0쪽 행복한 책 나눔 추진계획입니다. 버스에 책을 싣고 소외지역, 소외계층을 찾아갑니다. 책 나눔과 독서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6만 권의 책을 수집해서 지역아동센터, 농어촌 학교, 작은도서관, 복지관, 어린이집, 경로당에도 기증하겠습니다.
다음은 31쪽부터 35쪽까지는 대학유치 및 대학협력사업으로서 먼저 31쪽에 대학유치사업입니다. 현재 13개 대학을 경기도에 유치 추진하고 있으며 1개는 유치 완료됐고 12개소는 착공 또는 공사 등을 진행하고 있고 북부에 10개소, 남부에 3개소입니다. 반환공여구역 내 시설물을 민간사업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경기도로 옮겨온 대학의 지역발전 의무규정, 행정절차 지원 및 SOC 등 재정지원 규정을 마련하기 위해서 대학유치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조례를 금년 하반기에 제정코자 하는데 이재준 위원님께서 많이 협조해 주시는 거로 제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2쪽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입니다. 3인 이상 다자녀 가구의 둘째 이후 대학생, 현역 군복무 중인 대학생, 기 지원 대상자로 재학 중인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6월 말과 12월 말 각 학기별로 지원합니다. 정부의 대학생 등록금 부담완화 방침에 따라서 지난해 3.9% 하던 대출 이자율이 금년에는 1% 감소될 것 같습니다. 또한 소득분위별로 국가장학금 지원 확대로 대출금액의 전체적인 금액은 감소가 예상됩니다.
다음은 33쪽 대학생 취업예약형 전공과정 지원입니다. 경기도에서 1억 원, 대학교와 중소기업이 각 5,000만 원 이상을 지원해서 대학생에게 등록금 부담도 줄여주고 중소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입니다. 도가 대학을 공모로 선정하고 대학에서는 참여기업과 협약을 체결해서 전공과정을 운영하고 중소기업체는 학생을 채용하게 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34쪽 대학생 기업체 예비취업 협력사업입니다. 도내 4개 대학에 70명 재학생을 선발해서 방학동안 기업체에 근무를 하게 되면 학점을 인정해 주고 월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가 되겠습니다. 도는 참여 대학교를 선정해서 행ㆍ재정을 지원하고 대학교는 학생들을 선발해서 취업기간에 학점과 출석을 인정해 주고 기업체는 전공에 맞는 맞춤형 업무를 부여해서 졸업 후에는 취업과 연계하고 경력을 인정해 주게 됩니다.
다음은 35쪽 외국인 유학생 유치ㆍ관리 지원사업입니다. 도내에는 외국인 유학생이 약 8,000명이 되는 걸로 통계에 나와 있습니다. 5월에는 100명 정도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으며 10월에는 경기-산둥 간 대학교류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하게 됩니다.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관ㆍ산ㆍ학을 연계하는 사업을 발굴하겠습니다. 중국 이외의 경기도와 자매결연지역인 동남아, 호주 등으로도 가능한 방면으로 교류를 확대하는 노력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6쪽부터 37쪽까지는 평생교육 출연기관 기능활성화 지원계획입니다. 먼저 36쪽에 경기영어마을 활성화 지원으로서는 파주캠프는 수영장 결로방지, 지반침하, 숙소의 도장공사, 도색작업 등 시설 유지보수 공사를 하게 되며 비영어권 외국학생 3,000명을 유치해서 15억의 재정수입을 향상시키겠다고 합니다. 양평캠프는 방부목을 도장하는 시설유지 공사를 하게 됩니다. 경기권 동부지역에 영어교육 소외지역 해소를 위해서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하는데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7쪽에 경기평생교육진흥원 기능강화 계획입니다. 조직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 본부장을 신설했습니다. 평생학습포털 통합 및 고도화를 진흥원에서 하게 되며 평생교육국 단위사업의 일부인 6개 사업을 진흥원에서 수행하게 됩니다. 도의 실국별 평생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단기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평생교육중장기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38쪽부터 39쪽까지는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교육재정 지원 계획입니다. 먼저 38쪽에 교육재정 세수확보에 노력하겠습니다. 학교용지부담금의 업무, 시군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또 포상금도 지급토록 하겠습니다. 기부채납, 무상공급, 학교용지 및 시설 20건에 대해서는 복수의 민간전문기관에 원가계산, 감정평가를 위탁해서 적정한 면제액을 산정함으로써 누수액이 없도록 재원손실을 방지하겠습니다. 학교용지분담금 개인 환급금 9,265건에 137억 원은 전액 환급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2011년도에 학교용지분담금 부적정하게 집행된 8건 1,532억 원은 법제처 등의 유권해석을 받아서 적의 조치할 계획이며 2012년도 학교용지분담금 1,870억 원에 대하여는 5월 안에 정산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도 건에 대한 법령해석 결과 과밀학급 해소분의 480개 학교 한 2,280억 원과 지난해 매입분에 대한 정밀조사 등 후속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9쪽 2011년부터 금년까지 학교용지매입비 전출금을 정산한 계획이 되겠습니다. 2011년도에 확정된 과거 미납액은 5,806억 원으로서 2021년도까지 10년간 분납할 계획입니다만 2011년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2년간 우선 1,632억 원이 정리가 됐습니다. 2010년도 이월금의 불용된 것이 784억 그다음에 2011년도에 333억, 지난해 515억 해서 1,632억을 정리해서 상당히 많이 진도가 나가 있고 그다음에 교육청과 이견이 있는, 한 1,200억 되는데 정산금액에 대해서는 매듭을 지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9쪽에는 도표에 이해하시기 좋게끔 정리를 해봤습니다.
다음 41쪽부터 47쪽까지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로서 총 38건 중에서 시정요구 7건과 처리요구 31건에 대해서는 성의 있게 작성을 했고 진행 중인 것도 빠른 시간 내에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49쪽부터 55쪽까지의 간부공무원 현황이라든가 평생교육관련 통계, 공공기관 현황, 평생학습도시 지정현황, 도서관 건립 업무 흐름도 등은 위원님들께서 도움이 되시도록 수록을 해봤습니다.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57쪽부터 60쪽까지는 지난해 주요사업 추진성과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화보집으로 편집해 봤습니다. 유인물을 참조해 주십시오.
이상으로 금년도 평생교육국의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계획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모든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면 저희는 몇 배로 노력해서 잘 완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평생교육국)
○ 위원장 염동식 이용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문 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문에 국장께서 답변이 어려우실 경우에 업무담당자께서 답변을 해주시되 사전에 위원장에게 동의를 얻은 후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속과 직, 성명을 밝히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문하실 위원님 거수해 주십시오. 정대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대운 위원 광명 출신 정대운 위원입니다. 국장님, 평생교육진흥원이 몇 년 됐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이제 2년 차 들어가고 있습니다.
○ 정대운 위원 우리가 2011년 말에 평생교육진흥원이 이렇게 만들어졌잖아요. 지금 성과가 어느 정도 나왔다고 보십니까? 아직은 좀 미약하죠? 1년 좀 지났기 때문에.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그 구성원들의 개별적인 역량은 저희를 뛰어넘는 거는 제가 인정을 합니다. 그분들이 그쪽 분야에 전문적인 학식도 갖추고 있고 또 개개인들을 한 6개월 경험해 보니까 적극성도 갖추고 있고. 그런데 위원님들께서 보실 때는…….
○ 정대운 위원 그런데요, 제가 이렇게 바라봤을 때는 어떤 기관이 만들어지면 보통 어느 정도 자리 잡고 성과의 어떤 부분이 나오려면 최하 그래도 2년이 지나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저도 그 정도에는 나와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2년 정도면.
○ 정대운 위원 모든 것이 빨리빨리는 좋은 것은 아니거든요. 그러면 지금 여기에 보면 우리가 평생교육진흥원이 만들어지기까지 엄청난 고뇌와 애로점이 많았어요. 아시잖아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 정대운 위원 그러나 처음에 만들 때하고 갈수록 어떤 본질이 훼손돼서는 안 되거든요, 어떤 부분에서. 지금 갈수록 좀 냄새가 나는데, 어떤 부분들이. 지금 우리 경기도 재정이 어려워요, 팍팍 돌아갑니까? 힘들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위원님 얘기 좀 해보셨겠습니다마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 정대운 위원 그러면 우리가 그 당시에 만들 때도 처음에 어느 과정에서 인원에 관련해서는 어느 정도 이것을 개비를 줬는데 이거 보면 본부장 아예 신설된 겁니까? 여기에 보니까 신설이라고 돼 있는데.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그렇습니다.
○ 정대운 위원 아니, 이것은 무보수로 합니까?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아닙니다. 유급입니다.
○ 정대운 위원 아니, 이런 부분 우리가 2012년도에, 작년에 2013년도 예산을 할 때는 이 부분 얘기를 했나요? 우리 위원님들하고 충분히 어떤, 뭐 인사권은 우리가 하는 건 아니지만 출연금의 어떤 부분에 이러이러해서 인건비 부분들을 상의한 적이 있나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없습니다.
○ 정대운 위원 그러면 막 이렇게 넣어도 되는가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저는 위원님들께 보고드린 기억이 없습니다.
○ 정대운 위원 보세요. 예를 들어서 지금 거기에 직원분들 보면 인건비가 다른 시군의 8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전에 평생교육진흥원장도 그렇게 했어요. 그러는데 지금 그래도 명색이 경기도 산하기관인데 직원들은 아직 정착을 못시키고 본부장부터 이렇게 해서, 본부장 월급이 직원보다 더 많을 것 아닙니까?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그렇습니다.
○ 정대운 위원 그러면 여기에 지금 출연금, 2014년도에 그걸 감안해서 이미 편성을 한 거잖아요? 여기 보니까 17억 출연지원 확대 그리고 2014년도에는 40억. 아니, 이런 부분들이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예산심의ㆍ의결 과정에서 제가 보고드리지를 못했습니다.
○ 정대운 위원 저도 못 들었고요. 왜 그러냐면 어느 정도, 이것을 하지 마라는 건 아닌데요. 그거는 뭐 이사회 나름대로 결정도 있지만 이거는 재원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지금 고작 1년 넘어 가지고 무조건 자리 하나 만드는 그런 걸로 비춰지는 모습들. 그래도 어느 정도 최하 2년 정도 지나가서 우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도로서 위상을, 자리를 잡고 시군과의 어떤, 하루아침에 어떤, 직원들이 아무리 전문가라 하더라도 이렇게 빨리 자리가 잡힐 수가 없어요. 어떤 건물도 집을 지으려면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지고 올라가야 안정적이지 그냥 1년 딱 넘었다, 그러면 내년에는 또 뭘 만들 겁니까, 내년에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제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6개월 하고서 평가를 하는데 거기 아무리 좋은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다고 하더라도 시군이라든가 관계기관 간에 처리해야 될 행정적인 역할도 있고 또 평생교육진흥원이 민간 출신들이 와서 있다고 하지만 또 경기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들을 해야 되는데 행정을 오래한 저희 입장에서는 불안한 것들이 좀 있었습니다. 어떤 거냐? 거기에 행정적 뒷받침을 하는 자원들이 저희 평생국 소속도 아니고 각 국에서 몇 명 와서 있는데 거기 행정적인 책임자가 5급 초임자였었어요.
○ 정대운 위원 아니, 국장님! 그것은 제가 하라 마라 할 부분은 아니지만 이 부분 예산을, 예산 부분은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안 해도 되는 거예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심의과정에서 당연히 받는 것입니다.
○ 정대운 위원 우리 위원님들, 받은 적 있습니까? 보고 받았어요? 오늘 저도 들은 거고 이 책에서 봤는데 저 예결위원도 몰라요, 이 부분을. 그러면 재단은 이사회에서 조직개편하고 당연히 할 수 있겠죠. 그러나 거기에 어떤 부분들이 지금 1년 딱 고작 지났습니다. 지금 이제 걸음마 단계예요. 그러면 이제까지 본부장 없었으면 1년 동안 놀았겠습니다? 그렇잖아요. 그래도 적어도 2년 정도는 지나가고 나서, 제가 그러면 뭐하러 총대 메고 그 당시에 만들었겠습니까. 위원님들한테 그렇게 간곡하게 부탁해서, 왜 그러냐면 그런 예상을 많이 했어요. “조금 가면 또 뭣 만들어질 거다, 막 늘어날 거다.”, “그렇지 않다.” 그렇게 해서 평생교육진흥원이 탄생됐는데 저는 이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왜 그러냐면 어느 정도, 밥을 설 끓고 먹으면 안 되잖아요. 그래도 재단이 이렇게 자리를 어느 정도, 그 품위가 지켜지려면 2년 정도는 지나서 이러이런 부분을 충분히 우리 의회와 “지금 이러이런 애로점이 있습니다.” 업무보고 때라도, 작년에라도 하고 이런 행감을 통해서라도 애로점을 말씀해서 “1년이 지났는데 이거 하니까 애로점이 있더라. 시군하고 어떤 부분들…….” 여기 보니까 평생교육진흥원의 직원들 다 유능하시더라고요. 그 직원들 인건비부터, 처우부터 해주세요. 왜 그러냐면 아까 국장님이 시군하고 비교했잖아요. 그분들 인건비 80%밖에 안 된답니다. 왜 그분들은 안 챙기고, 차라리 그 직원부터 격상을 올려놓고 어느 정도 딱 위치 잡고 나서 하세요, 그 부분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알겠습니다.
○ 정대운 위원 그렇게 하시고요. 왜 그러냐면 올라와도 위에서 다 잘라버릴 거니까 그렇게 알고 계세요.
그리고 제가 행감 때, 이번에 참 축하할 일인데 우리 작은도서관들이 사실은 무보수로 하잖아요? 사실 마음 아픈 일도 있었잖아요. 도민사서 했다가 조그마한 거 하나 줬다가 뺏어버리면 얼마나 화 많이 나거든요, 사실은. 그거는 민원도 있고 그래서 이런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작은도서관 경기도축제를 열어서 참 보기가 좋더라고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감사합니다.
○ 정대운 위원 내년에는 좀 성대하게 해서, 그분들에게 인건비 주는 건 아니니까 좀 해주시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감사합니다.
○ 정대운 위원 그리고 지금 작은도서관이 정착이 안 됐습니다. 제가 행감 때 분명히 지적했는데 원래 작은도서관의 모태가 새마을문고부터, 새마을문고랑은 자발적으로 봉사개념으로 왔다가 작년에 우리가 작은도서관법이 만들어지면서 체계적으로 가는데 지금도 시군마다 다릅니다. 거기에 종사하신 분들이 여기서 부르면 이쪽, 이쪽에서 부르면 이쪽, 어딘지 아시죠? 어디서 부르면 이쪽. 지금 어떤 데는 가면 지금도 작은도서관 명패가 없습니다. 다른 시는 작은도서관 로고는 똑같아요. 우리 도가 그래도 명색이 월급은 못주더라도 로고를 맡아서 규격 정도는 사이즈를 맞춰서 경기도마크 딱 찍어서, 작은도서관 마크하고 해서 시군에다 그거, 지금 1,195개 정도 되나요? 그거 얼마 안 될 거예요. 정확하게 그거를 좀 해주시고. 지금 몇 군데 시는 그것이 잘 안되고 있나봐요. 다른 데는 정확하게 작은도서관으로서 정착을 했는데 두 집 살림을 해요. 이건 말이 안 되잖아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공립 작은도서관에 대해서는 저희가 행정적인 지원을 하면서 제대로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 정대운 위원 그거는 정확하게 선을 그어주세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사설하고는 좀 달리…….
○ 정대운 위원 왜 그러냐면 정 두 군데 하고 싶으면 하나는 포기하시라고 하세요. 왜 그러냐면 새마을문고로 남겠다 하면 봉사 개소로 가시는 거고 지원과 어떤 체계적인 정착을 하겠다는 것은 작은도서관으로서 가는 거잖아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양자택일토록 유도하겠습니다.
○ 정대운 위원 그리고 대표도서관도 저의 책임도 있고 하는데 원래 지자체에다가 그냥 떠민 것은 참 그렇더라고요. 왜? 저도 처음에 그 대표도서관 할 때도 그냥 그 명칭만 주고 운영비 좀 주고 그런 거는 맞지 않다. 우리가 경기도의 대표도서관으로 당당하게, 예를 들어서 파주에다가 당당하게 했을 때는 우리가 건립기금을 조금이라도 보탰어야 당당하게 “우리 대표도서관입니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사실은. 달랑 그것도 아무것도 없이 그냥 자기네 부지, “건물 니네 다 지어. 그리고 운영비 좀 줄게.” 이거는 진짜 경기도 대표도서관, 챙피한 겁니다.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예를 들어서 거기가 400 공사다. 다만 20억도 좋고 30억도 좋고 어느 정도는, 우리가 재정이 어려우니까 다만 이 정도라도 도움 주고 또 기회가 되면 시책비라도 좀 다른 걸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노라.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이 부분에 대해서?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우리가 광교로 청사가 이전되게 되면 우리 현재 앉아 있는 의회건물 여기가 아주 경기도 대표도서관으로는 최적지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때까지는 시간이 걸리겠고요. 그 전에 해야 될 일들은 금년도 상반기 중에 일단 정리를 해서, 파주에서는 떠나는 걸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 정대운 위원 어쨌든 거기에 파주도 이미 지정이 됐습니다. 뭐가 이렇게 안 된다고 말을 함부로 뱉으면 안 돼요. 왜 그러냐면 그날도 제가 거기서 얘기 들었지만 우리 도 공직자분들이나 파주의 공직자분들이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고 있더라고요. 시장님이 많이 화를 내시더라고, 그 부분들이. 왜? 안 되는 것 같이 막 이렇게, 시장님은 그것이 아니었는데. 이 부분은 정확하게 짚으셔서, 시장님이 정책을 책임지시는 분이니까 시장님이 못 하겠다 하면 뭐 어쩔 수 없는 것 아닙니까? 파기를 하면. 그런데 시장님은 의지를 갖고 있는데 서로 뭐 이렇게 안 돼 가지고, 그거는 한번 좀…….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무 자르듯이 이게…….
○ 정대운 위원 그러면 애초부터 우리가 그걸 지정 안 했어야 돼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맞습니다.
○ 정대운 위원 저는 그렇게 하라고 안 했어요, 처음에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저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정대운 위원 집행부의 안을 내가 따라준 죄밖에 없는데요. 어쨌든 우리가…….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시장님과 또 파주시민들, 지켜보시는 시민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담감이 저도 중압감으로 크게 작용하고 있는데 시간이 좀 지나면서 정리가 될 것으로 봐집니다.
○ 정대운 위원 저희가 8대 의회도 한 1년 반 남았는데요. 내년에 우리가 다시 이 자리에서 도민과 어떤 정책을 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들도 책임이 있기 때문에 마무리는, 이제 보니까 어떤 기관도 사실 필요 없는 기관이라면 과감히 원상복귀도 할 수 있는 부분도 검토해볼 필요는 있는 거예요, 모든 것도요. 실질적으로. 이상입니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감사합니다.
○ 위원장 염동식 정대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원기 위원님, 다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원기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원기 위원입니다. 물론 업무내용이지만 작년 행감 때 나왔던 얘기 다시 한 번, 금년도 평생교육국 사업을 집행하다 보니까 아까도 제가 진흥원 때도 말씀드렸던 내용인데요. 평생교육 사업이 우리 집행부의 여러 부서에서 다양하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다 아시겠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 김원기 위원 여성가족국이나 복지여성실이나 평생교육국에서. 또 이 산하도 있지만 세부 사업소에서는 또 여성능력개발센터, 여성비전센터에서 이루어지는 그 모든 교육도 평생교육인데, 물론 여기에 대한 콘텐츠개발이라든가 허브적인 그 실행론에 있어서는 진흥원이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업무들은 각 실국과 업무협조가 충분히 이루어져야만이 정확하게 수행될 수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금년도에 평생교육국 사업을 쭉 운영하면서 그 협의기구를 만들어서 이것이 적절하게 조화가 돼서 형평성 있게 역할분담이 분명하게 돼야 한다. 이것은 협의기구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여기에는 실무적으로 기획조정실장이라든가 평생교육국장이라든가 여성가족국장이라든가 이런 분들, 평생교육진흥원장도 포함되겠죠. 또 위원님이 한두 분 들어갈 수도 있는 거고요. 그래서 이렇게 해서 한번 협의기구를 만드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제가 고민하던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진흥원에서 분석ㆍ집계한 바에 의하면 금년도의 경우는 무려 712억이 평생교육 예산으로 봐진다고 분석을 했었는데 제가 볼 때는 또 그렇지 않고 실제 들어 보면 해당되는 실국에서는 자기교육이라고 그러고 남의 교육도 자기교육이라고, 경제분야에서 볼 때는 또 그렇다고 그러는데 이 건에 대해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한다는 것은 특정 도민들께서 중첩해서 또 수혜를 받는 거 아니냐, 이런 측면에서 지난해 고민을 했는데 콘트롤타워 역할을 좀 해야 겠다, 그렇게 한다면. 지사님이 반대를 하세요, 또. 어떤 식으로 반대를 하시냐? 제가 잘못 선택한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건 서포팅 차원으로 가야지 이걸 위에서 쥐고서 하는 것처럼 하게 되면 다른 실국에서 그 일이 제대로 되겠는가 그래서 저도 사실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거를 하려면 우리 행정식으로 하게 되면 다 모아서 협의ㆍ조정하고 이거는 이렇게 집행하고 어떻게 하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과감하게 제 취지대로 하고 싶은데, 또 위원님들 말씀도 있으시고 하니까 제가 다시 한 번 더 건의를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원기 위원 이 문제가요, 그 협의체가 어떤 헤드라인이 되고 중심이 되는 그런 중심본부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여성가족부에서도 또 교육인적자원부에서도 노동부에서도 평생교육사 사업은 다 이루어지고 있어요. 지금 저희 경기도도 전체적인 광의의 개념으로 볼 때는 분명히 평생교육을 우리 사업을 통해서 도민이 수혜를 받고 있는 건 맞아요. 맞는데 이것을 협의할 수 있는, 조정하고 업무적인 분장을 저는 말씀드리는 것이지 어느 누가 이걸 쥐고서 이걸 어떻게 해야 된다는 그런 지도부의, 그건 아니고 아마 지사님 생각도 저하고 똑같을 겁니다. 그걸 말하고 각 실국에서는 분명히 고유의 권한이고 고유의 영역이니까 그 실국에서 해야죠. 해야 하지만 전체적인 기능의 조절은 분명히 필요한 겁니다. 그 기능조절을 위한 협의회를 말하지 거기서 결재를 가지고, 어떤 능력을 가지고서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알겠습니다.
○ 김원기 위원 그리고 11쪽에요, 우리 교육정책과 업무인데 국장님은 오래 되셨으니까 다 파악이 되셨으니까.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그렇습니다.
○ 김원기 위원 꿈나무안심학교 있지 않습니까?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말씀하십시오.
○ 김원기 위원 여기에 저희 여가평의 작년 행정감사에서도 나왔던 얘기인데 지역아동센터하고 프로그램이 언뜻 보면 비슷합니다. 그렇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그렇습니다.
○ 김원기 위원 학교수업을 마치고 그 이후 방과 후에 아이들을 대상자로 해 가지고 행해지는 교육프로그램인데 방과 후 프로그램을 평생교육으로도 볼 수 있고 또는 사회복지, 가족복지로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여성가족부에서 행해지는 것은 지역아동센터죠. 그러면 교육인적자원부에서 행한다면 평생교육의 소관으로서 경기도의 특성화사업인 꿈나무안심학교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또 세부 추진계획을 보니까 교과부에서 이 내용을 엄마품온종일돌봄교실로 이렇게 전환한다고 기록돼 있더라고요. 그러면 이것은 분명히 사업의 주최는 교육인적자원부와 여성가족부이지만 그러나 성격상 비슷한 것도 있고 예산을 가지고 어느 쪽에는 많고 어느 쪽에서 적다라는 말이 있었지만 제가 볼 때는 사업의 성격이 또 틀립니다. 왜냐하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거하고 교육인적부하고는 분명히 틀려요. 그래서 이것은 차등의 예산도 분명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왜냐하면 교육의 목적과 교육의 커리큘럼과 교육의 진행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소요되는 예산과 그 사업을 시행하는 인적자원도 틀려요. 지역아동센터 같으면 사회복지사에 의해서 클라이언트들 조절하는 기능이지만 그러나 꿈나무안심학교라는 것은 가르치는 교사죠, 티처(teacher). 교사에 의해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역할이기 때문에, 교육과정 예산도 틀리기 때문에 이것을 분명하게 꿈나무안심학교와 지역아동센터는 사업의 주체와 사업의 성격, 예산이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인지하시고 실무부서에서는 거기에 맞게 금년도 업무를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감사합니다.
○ 김원기 위원 그다음에 17쪽 보면요, 학교밖청소년 영세 대안교육시설, 이건 어느 부서인가요, 과가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이건 교육정책과…….
○ 김원기 위원 아, 교육정책과입니까?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그렇습니다.
○ 김원기 위원 이것도 좀 아이러니한 면이 있어요. 설립이나 인허가 문제는 지역교육지원청입니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그렇습니다.
○ 김원기 위원 거기서 물론 인허가는 아니지만, 대안학교는요. 여기에 대한 지도 감독과 재정적인 지원도 역시 지역교육지원청입니다. 그러나 제도권을 벗어난 우리 경기도민의 하나기 때문에 평생교육의 넓은 영역으로 볼 때는 분명히 또 우리의 영역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대안학교에 대한 것은 실제적으로 교육지원청에서 지도 단속에는 포함되지만 재정적인 또는 장학적인, 학습적인 지원은 일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걸맞게 이러한 신규사업을 만들었다는 것은 대단히 고무적이고 모범적이고 추천할 만한 그런 정책사업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런 모든 대한민국의 대안학교의 재정은 수요자 부담으로 돼 있어요. 그러니까 학부모가 내준 교육비에 의해서 다 이루어지는 거죠. 그러면 여기에서 예산이 지금 얼마 세워져 있는 거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예산은 아직 안 세워져 있습니다. 참고로 있는 것은 교육청에 편성돼 있는 대안학교 관련 예산이 22억 2,500만 원 있다는 것을 제가 참고로 넣었습니다.
○ 김원기 위원 우리 예산은 없고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저희 예산은 아직 없습니다.
○ 김원기 위원 그런데 이게 금전적인 지원은 조금은 저희가 생각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저희가 해야 할 내용은 콘텐츠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분들은 교육청에서 일정한 장학지도와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에 우리 평생교육진흥원이라든가 실무부서에서 협조를 받아 가지고 콘텐츠나 프로그램, 그럼 여기서 우리가 지원할 수 있는 것은 학생들의 상담역할이라든가 또는 검정고시에 대비해서 거기에 대한 입시정보 제공 그런 대안학교의 규모가 영세하기 때문에 그네들 스스로가 할 수 없는 영역을 교육정책과에서 다른 기관과 연대를 해 가지고 만들어 주셔서 그걸 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금년도 업무를 진행하실 때요. 여기에 대한 예산이 없는데 가능하겠습니까?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우선은 분석도 하고 여러 계층의 견해도 들어보고 어느 정도 모델이 구축된 다음에 위원님들께 보고도 드리고 지사님께 건의드려서 판단해서 예산이 확보되면 하게 되고요. 안 되면 비예산이라든가 다른 예산사업 중에서 준용할 수 있는 게 없는가 살펴봐야 되는 고민입니다. 저도 이거, 자리에 안 계십니다만 윤은숙 위원님께서 조례 만드시는 과정에서도 그러셨고 여러 경로를 통해서 하는데 현장도 제가 얼마 전에 고양도 한번 다녀와 봤습니다. 도와드리겠다는 말씀은 못하고 실태가 어떤지 또 어떤 자녀분들이 오는지, 교통여건은 어떤지, 교육여건은 어떤지, 과거에 정부에서 지원받은 적은 없는지 등을 조심스럽게 여쭤봤어요. 그랬더니 말씀하신 대로 교육청에서 지원이 없고 어쩌다 한 번 찾아오긴 하는데 걱정스런 눈치를 보이시더라고요.
○ 김원기 위원 이게 실제적으로 법인이 아니고 비인가시설이기 때문에 재정적 지원은 제가 보기에 거의 불가능하고 또 해서도 안 된다고 봅니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많이 받을 때는 한 1,500만 원……. 거기 가서 희한하다, 정부에서…….
○ 김원기 위원 일단 여기에는 아까 말씀드린 인적자원이라든가 프로그램 자원이라든가 이런 것을 저희가 지원해야지 금전적인 것까지 한다는 건 좀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고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최소한, 만약에 예산이 수반된다면 최소한의 예산으로 조심스럽게 지원을 하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원기 위원 네. 그다음에 평생교육진흥원을 우리 평생교육국에서 업무를 하다 보니까 물론 소관기관이니까요. 여기에 대한 아까도 나왔던 내용이지만 평생교육진원은 직접적으로 업무와 프로그램과 사업을 시행하는 기관이 아니라 31개 시군에 어떤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제공해 주는 그런 허브적인 기능을 감당해 달라 하고 또 그렇게 적혀 있는데 그 내용은 분명히 평생교육국에서 인지를 하셔 가지고 그렇게 소관부서니까 지도와 감독을 해주셔야 합니다. 분명히 평생교육진흥원의 사업계획에 보면 그런 내용이 나와 있거든요. 그리고 또 오늘 여기 보고서에도 적혀 있고요. 거기에 걸맞게 평생교육국에서 그러한 업무를 1년 동안 진행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교육협력과 정종훈 과장님, 그냥 앉아 계셔도 괜찮습니다. 지난번에 의정부시 금오동의 반환공여지에 을지대학과 을지대학병원, 아마 최초로 반환공여지에다가 대학을 설립할 수 있는 아주 모범적인 사례로서 국장님, 과장님 수고 많이 하셨고요. 지금까지 과정은 잘하셨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럴 리는 물론 없겠지만 이것은 시군과 협조가 되어 가지고 국방부를 통해 가지고 싼값으로 학교부지로 구입한 거 맞죠? 그런데 혹시라도 학교를 설립하는 절차적인 진행들 과정 기간 동안 이 땅의 용도가 타용도로 변칙적으로, 수원에서인가요? 지난번에 그런 사례가, 물론 아니라고 하는데 학교 교직원을 위한 기숙소 해 가지고 집을 짓고 어쩌고 해 가지고 언론에서 한번 본 적이 있었는데 여기에 있는 반환공여지에다가 을지대학을 설립하는 고유의 기능 또 대학병원을 설립하는 고유의 기능 이외에 타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여기 시군과 우리 경기도가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주셔야 쓰겠습니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그래야 됩니다.
○ 김원기 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염동식 김원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권혁수 위원 안녕하세요. 이번 보궐선거에 들어온 동두천시 권혁수 위원입니다. 이용희 국장님과 직원분들 만나게 돼서 반갑고요. 우리 국장님 업무보고를 들으면서 진짜 작년에도 많은 사업을 하셨고 올해도 여러 사업을 진행하실 텐데 올해 행감 때 좋은 성과를 얻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궁금한 게 하나 있어요, 쭉 업무보고를 들면서. 12쪽에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은데요. 그런데 여기는 과장님 중에 윤승노 과장님인데 윤승노 과장님도 처음 들어오시다 보니까, 혹시 계장님한테 여쭤봐도 될까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저한테 말씀해 주십시오.
○ 권혁수 위원 그러셔도 돼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저한테 말씀하십시오.
○ 권혁수 위원 장애인 야학이라는 것을 혹시 아세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 권혁수 위원 지금 장애인 야학이 몇 군데 있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잠깐만요. 자료 좀 보겠습니다. 13개소입니다.
○ 권혁수 위원 13군데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 권혁수 위원 장애인 야학에 혹시 가보신 적 있으세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저는 직접 가보지 못했습니다.
○ 권혁수 위원 일단 제가 야학을 한번 가본 적 있어요. 그런데 진짜 너무 열악한 상황에서 일들을 하시더라고요. 일을 한다기보다는, 사회적약자면 제일 1차적인 약자가 장애인들이 맞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 권혁수 위원 그 장애인들이 보니까 힘든 상황 속에서도 뭐냐 하면 공부를 하면서 검정고시를 치르시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그 검정고시를 치르면서, 진짜 밖에 나오는 것을 갖다가 힘들어 했는데 그분들이 50대 후반인가요, 그분이 말씀하시는 게 세상이, 검정고시를 통해서 한글을 익히고 난 다음에 세상이 이렇게 밝고 환하게 보이는 걸 처음 느껴봤다면서 그런 얘기를 하시는 걸 들었어요. 그런데 이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런 마인드를 갖다가, 여기 보니까 도비가 보통 몇 대 몇으로 지원을 해주시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보통 3 대 7로 가고 있습니다.
○ 권혁수 위원 그러게요. 3 대 7로 지원을 하시더라고요, 보니까. 지금 현재 거기 인원수 대비해서 지원을 해주나요, 아니면 각자 다 똑같이 일률적으로 지원을 해주시나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우선 시군 매칭사업이기 때문에 소요사업비가 얼마다 산정해서 올라오게 됩니다. 그 가운데서 30% 계상을 하되 한 단체당 2,500만 원 범위를 초과하지 않게 이렇게, 예산한계 때문에 그렇고 한 가지 더 보충해서 말씀드린다면 장애인분들에 대한 교육 예산이 저희는 일부고요. 장애인을 전담하는 부서의 경우는 금액이 무려 14억, 15억 정도 되고 그럽니다. 그분들을 위해서 편성된 예산이 그렇고 그중에 평생교육 예산이 한 14억 7,280만 원 정도 됩니다. 시군도 물론 많이 있고요.
○ 권혁수 위원 운영비를 교육청에서도 같이 지원해 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운영비를 또 따로.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교육청도 평생교육 예산이 한 1,100억이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굉장히 많습니다.
○ 권혁수 위원 그래서 너무 열악하다 보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좀 더 장애인 야학, 진짜 1차적인 사회적 약자인데 1년에 2,500 갖고는, 2,500이죠? 도, 시 보전금이 2,500이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 권혁수 위원 너무 열악하지 않나 싶어 가지고 여쭤본 거고요. 그리고 장애인들이 우리 31개 시군에 12개 있다고 했죠? 13개라고 했나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13군데…….
○ 권혁수 위원 더 확대할 마음은 없으신가요, 아니면 지원이 없어서 그런가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위원님의 뜻을 장애인 정책 담당하는 부서에 전달하고 상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일방적으로 할 수 없는 사업이고요. 오늘 말씀하신 걸 전달하겠습니다.
○ 권혁수 위원 충분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염동식 권혁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득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득구 위원 안양에 강득구입니다. (신문을 들어 보이며) 제가 작년도에 행감 시작하는 평생교육국 첫날에 제가 신문, 제가 이거 얘기했습니다. 그죠? 서울 대표도서관.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말씀하셨습니다.
○ 강득구 위원 어저께 매일경제에, 매일경제에도 한 면 전체에 나왔던데 리셋코리아라고 해서 국정아젠더 해 갖고 도서관 관련해 갖고 한 면 전체 나왔더라고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 강득구 위원 보신 적 있습니까?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봤습니다.
○ 강득구 위원 제가 첫 번째 질의는 도서관 관련된 부분만 좀 하겠습니다. 작년에 예산심의 때 도서관 평가 관련된 부분 기억나시나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그렇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래서 도서관 평가를 개별도서관이 아니고 기초자치단체별로 평가방법을 바꾸겠다고 약속을 한 거 기억나나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기억납니다.
○ 강득구 위원 기억나시죠? 그런데 여기 업무보고에는 도서관 평가에 대한 부분이 없네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시군에 대한 평가요?
○ 강득구 위원 아니, 도서관 평가에 대한 부분은 업무보고에 나와 있지 않더라고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작은도서관은 평가까지 나가고 큰 도서관에 대해서는 평가가…….
○ 강득구 위원 아니, 도서관 평가에 관련된 부분이 업무보고에 전혀 나와 있지 않아요. 주요사업계획에…….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계획보고에 다는 넣을 수 없고요.
○ 강득구 위원 다 넣을 수 없지만 도서관 부분을 강화하겠다고 모두발언을 하셨잖아요. 그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 강득구 위원 그런데 도서관 평가가 사실 중요한 영역 아닌가요? 하여간 그렇고. 그리고 보면 2013년도 1월 달 경기도의회에서 주요 사업설명회를 했었죠? 그죠? 거기서 대표도서관 운영 활성화로 해 갖고 12억 정도가, 12억 2,000만 원이 자료에 나와 있었는데 이번 제출한 자료에는 16억 6,100만 원으로 나왔더라고요.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뭐죠? 물론 이게 사소한 걸 수도 있지만 그냥 단순하게 오타인가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잠깐 보겠습니다. 사이버도서관은 사업예산이 전년 대비해서 66% 증액이 됐습니다.
○ 강득구 위원 아니, 대표도서관 운영 활성화 관련해 갖고 주요 사업 설명회 때 나온 자료랑 이번에 나온 보고서 자료 보면 내용이 틀리더라고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대표도서관 사업비는 금년에 6억 6,100만 원이 계상돼 있습니다. 대표도서관 사업이요.
○ 강득구 위원 그런데 담당과장께서, 틀린 이유가 뭐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사이버도서관팀이 대표도서관팀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이 들어간 겁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러니까 봐 봐요. 그런데 지금 사이버도서관 같은 경우도 실제로 문화재단에 위탁 주고 있죠? 그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현지에 와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현지에 와 있는데 문화재단에 위탁 주고 있잖아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그렇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런데 위탁을 준다고 하면 최소한의 전문성이라든지 나름대로 노하우가 축적돼 있어야 되잖아요. 그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그렇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런데 문화재단이 전문성과 도서관 관련돼서 노하우가 축적돼 있나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박사, 석사 최고 권위자들 들어와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거기 도서관 관련 전문박사가 있나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그 사이버도서관팀을 만들기 위해서, 별도로 문화재단에 팀을 만들었습니다.
○ 강득구 위원 아니, 사이버도서관이 생기면서 계약직으로 들어온 분은 있지만 애당초 문화재단에 도서관 관련 전문 사서가 있거나 연구진이 있었던 건 아니잖아요. 그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대표도서관 내에 사이버도서관팀을 만들기 위해서 신설된…….
○ 강득구 위원 제 얘기 잠깐만요. 맨 처음에 대표도서관이 생긴 게 아니고 사이버도서관이 먼저 생겼잖아요. 그죠? 사이버도서관이 제가 알기로는 임창열 지사 때 생긴 거잖아요. 그죠?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런데 사이버도서관이, 맞죠, 그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양해해 주신다면 잘 아는…….
○ 강득구 위원 담당과장이나 사무관 나와서 얘기하세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도서관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 도서관과장 김양호 도서관과장 김양호입니다. 사이버도서관은 2001년도에 저희가 문화재단에 민간위탁사업으로 줘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사이버도서관이 길게 보면 대표도서관으로 가는 하나의 디딤돌 역할을 하는 게 그 당시에 입장 아니었나요?
○ 도서관과장 김양호 사이버도서관이 온라인상에 경기도 대표도서관 역할을 해왔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러니까 길게 보면 대표도서관이 생기면 사이버도서관까지 다 흡수하는 걸로 지금 계획돼 있었던 거잖아요. 그죠?
○ 도서관과장 김양호 네.
○ 강득구 위원 그런데 지금은 예를 들면 인력문제라든지 이런 부분 때문에, 계약직 문제 이런 부분들이 해결이 안 됐기 때문에 사이버도서관은 현실적으로 있는 것 아닙니까? 그죠?
○ 도서관과장 김양호 그런 문제는 아니었고요.
○ 강득구 위원 아니, 그 부분까지 포함돼 있는 거 얘기해 보세요.
○ 도서관과장 김양호 인력문제는 아니고 저희가 사이버도서관을 문화재단에, 인력은 변함이 없어요.
○ 강득구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 얘기는 뭐냐 하면 그러면 대표도서관에 흡수를 해야지 되는 게 맞다라는 거죠.
○ 도서관과장 김양호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대표도서관을 흡수하게 되면 정식 공무원이 되는 거고 문화재단에 있으면 나름대로 민간 전문인력으로…….
○ 강득구 위원 개별적으로 어떤 위치에 있느냐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우리가 경기도의 대표도서관이라는 큰 틀 속에서 사이버도서관을 어떻게 할 건가 이런 것들에 대한 입장 정리가 돼야 되잖아요. 그죠? 나는 그런 전략과 방향에 대한 고민이 선제가 돼야 되는데 사실 그런 것들이 부족했기 때문에 대표도서관 같은 경우도 파주 교하에 놓게 된 거잖아요. 물론 그 당시에 몇 군데 제안을 받았다라고 하지만 이건 어떻게 보면 정책의 대표적인 실패사례입니다.
담당국장 다시 나오세요. 이 자리가 행감을 하는 자리는 아니지만 여기서도 똑같은 얘기를 합니다. 어떤 얘기를 하냐면 서울도서관 인기가 폭발적이다라고 기자가 질문하니까 도서관을 어디에 지어야 하느냐 이것 하나는 확실하게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제가 작년에 행감 준비하면서 사서분들한테, 교육청 소속 사서 그리고 또 도청 사서분들한테 질의를 했습니다. 지금 가장 큰 현안사업이 뭐냐라고 질문을 했는데 이게 대표도서관이라고 도청 직원 사서분들은 얘기했고 교육청은 도교육청 소속 도서관의 위상, 완전히 판이한 거잖아요. 그죠? 그러면 사서직들의 81%가 대표도서관에 대한 고민을 제일 큰 현안으로 정리했더라고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그렇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러면 이거에 대해서 “다시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하지 말고 작년에 행감이 끝나고 구체적인 입장들이 어느 정도 나왔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맞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리고 그 당시에, 대표도서관 관련해서 그 당시에 용역을 줬을 때도 제가 알기는 용역자료집에도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이 됐었던 것 같은데 용역자료집 한번 보신 적이 있습니까?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자료집은 안 봤지만 당시의 결정배경 그다음에 어떻게 해야 되는가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래서 정리를 하면 일단 대표도서관에 대해서 이용희 국장께서 계시는 동안 올 상반기 중에 원점에서 제대로 입장 정리해서 전문가들 의견, 수요자들에 대한 고민 이런 것들을 통해서 대표도서관에 대한 방향성들 이걸 확실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이게 회의록에 남는 내용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파장을 고려해서 공개적으로 답변을 못 드리겠고요. 별도로는 제가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 원하시는 방향대로 가는 거는 분명합니다.
○ 강득구 위원 그리고 경기도 도서관 예산이 약 307억 정도 되더라고요. 그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그렇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중에 한 293억 정도, 약 96% 정도가 어떻게 보면 공공도서관 건립비, 기능보강, 대표도서관 운영활성화 이런 식으로 돼 있는데 실지로 공공도서관, 경기도 도서관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내용은 거의 없어요. 재량적으로 쓸 수 있는 가용재원은 거의 없습니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그렇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리고 도서관을 몇 년도까지, 몇 개까지 늘리겠다라는 건 있지만 거기에 따른 인원확충을 어떻게 할 거냐 이런 거에 대한 고민은 없습니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시군의 공공도서관은 시군 공무원 수 정원 내에 포함돼 있기 때문에…….
○ 강득구 위원 예를 들면 안양 같은 경우도 지금 사서 티오를 보니까 정원이 10명이라면 3.7명 정도밖에 확보가 안 됐더라고요. 그런데 공공도서관은 계속 늘리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예를 들면 공공도서관은 계속 늘리는데 도서관당 사서 숫자는 줄어들고, 이게 맞는 겁니까?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 강득구 위원 그러니까 바꿔서 얘기하면 행정직렬 같은 경우에 정원이 10명인데 3.7명이다 그러면 행정이 돌아갑니까? 우리 경기도청 소속 공무원들 같은 경우도 서울시에 비해서 공무원 수, 예를 들면 도민 숫자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턱없이 부족하죠. 그러니까 그만큼 업무강도가 세잖아요. 그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 강득구 위원 그런데 예를 들면 10명당 3.7명이라고 그러면, 행자부에서 정한 티오가 10명인데 3.7명이라 그러면, 그러니까 이런 콘텐츠가 갈수록 열악해지는 상황에서 예를 들면 OECD 기준에 맞춰서 도서관을 계속 확충하겠다? 이건 내가 보기에는 앙꼬 없는 찐빵 되는 거죠. 극단적인 예를 들면, 표현을 하면 그런 거 아닙니까?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제가 볼 때는 해당지역의 시장님들 의지인데요. 고양과 군포, 거기는 뭐 도서관 수도 많고 책임지고 있는 분들의 직위도 상당히 높은데 공공도서관을 건립하겠다고 하는 것은 곧 인력을 확충해서 지역주민들한테 서비스를 제대로 하겠다. 잘못되게 되면 어차피 표로 4년마다 심판받기 때문에…….
○ 강득구 위원 아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안 되니까 이걸 도 차원에서 한번 적극적으로 고민을 해야 된다라는 겁니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한 가지 말씀 더 드릴게요. 저도 거기에 대해서 고민 안 한 게 아닙니다. 저 방식대로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사서, 공공도서관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전원이 공직자여야 된다라는 것이 현직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뜻입니다. 그 뜻을 거슬러서 다른 방법으로 할 수 있느냐, 이거는 고민을 좀 하고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예를 들면 김문수 지사가 경기도 공공도서관의 연중무휴를 지시했죠? 그죠? 그래서 경기도의 도서관 특화사업 비슷하게 돼 있죠? 그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그렇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래 놓고서 1년에 500만 원씩만 지원을 한단 말입니다. 그러면 제일 힘든 게 냉난방비, 보수유지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들을 해봤어요? 실지로 이게 예산이 안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도서관 문제에 대해서 확충하고 이런 게 아니고 콘텐츠와 프로그램 그리고 예를 들면 사서인력 확보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들을 함께 했을 때 의미가 있는 거지, 그런 거 아닙니까?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알겠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리고 제가 작년 행감 때 질의를 했었는데 사이버도서관 같은 경우도 실지로 지금 각 시군마다 전자도서관이 있는데 예를 들면 내가 안양시민이면 안양시 전자도서관에 들어가려고 그러면 안양시에도 신청을 해야 되고 군포시에도 또 신청을 따로 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런 걸 경기도 차원에서 한번 같이 통합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이 뭔지 이런 걸 한번 고민해 보라고 제가 얘기했는데 고민해 봤나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어제 부시장ㆍ군수 회의 때도 제가 발표를 했어요. 안산에서 했는데 도서관 관련해서 2건 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통합회원 이용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조례도 개정을 하고 실질적으로 운영하자. 또 김성렬 부지사께서는 제가 직접 모시는 분은 아닙니다마는 전자도서관에 관심이 있어서 전자책까지도 저한테 거론하시면서 혹시 메키아 앱 까는 사람이 있는가? 또 전자도서관 설치된 데가 어디 있는가? 전자도서관은 용인 한 군데에 있었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래서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 하는 역할은 예를 들면 31개 시군의 전자책을 소위 말하는 이웃대출할 수 있는 방법이라든지, 그리고 예를 들면 각 시군 도서관마다 전자도서관이 아이디센터가 다 따로 있다고 얘기 들었어요. 그런 걸 통합관리하면 여러 가지 비용이 훨씬 더 절감됩니다. 이런 큰 틀에서 경기도 도서관 정책과 방향들을 잡는 것 이런 것들이 나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금년에 합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 강득구 위원 그러니까 우리 이용희 국장님께서 좀 섭섭하게 들으실지 몰라도…….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지금 하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 강득구 위원 이전에 평생교육진흥원 자료를 보니까 평생교육진흥원은 그래도 업무보고 내용이 작년보다 진일보됐더라고요. 그런데 좀 섭섭하게 들릴지 몰라도 평생교육국은 내용이 작년이랑 별로 달라진 게 눈에 안 띕니다. 일단 도서관만 얘기를 하고 우리 이재준 위원님 말씀하신 다음에 다시 또 질문을 할 텐데…….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평생교육진흥원은 저의 지도 감독하에 있는 공공기관입니다. 제가 해야 될 사업을 거기다 주면 되는 겁니다.
○ 강득구 위원 아니, 그건 좀 이따 얘기하기로 하고요. 그래서 좀 더 큰 틀에서 콘텐츠에 대한 고민들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알겠습니다.
○ 위원장 염동식 강득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재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재준 위원 고양 출신 이재준 위원입니다. 도서관하고 도립대학에 대해서 두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도서관을, 옛날에 귀중하게 갖고 있던 책을 도서관에 기증을 해서 어느 날 그 도서관을 방문을 해봤어요. 그랬더니 그 책이 없어. “어디 있습니까?” 그러니까 서장고인가요? 지하실 어디다가 묶음으로 해서 넣어놨더라고요. 그러니까 보면, “어떻게 이렇게 하냐?” 그랬더니 답변을 못하세요. 그래서 책을 이관하거나 폐기처분하거나 하는 기준이 혹시 마련된 게 있습니까?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제가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마는 한 두 번 정도 확인한 적이 있었는데, 과장 때 한 번하고 국장 때 했더니 도서관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이재준 위원 제가 볼 때는 통일적인 기준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우선은 어느 정도까지는 괜찮지만 공간이 꽉 찼을 경우에는, 그러니까 전문서적 같은 경우는 사실상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로 조금 싼 부지에, 누구든지 거기 가면 목록을 볼 수 있게끔 하는 어떤 보관서가에, 지금처럼 이렇게 널려있지는 않아도 책을 찾아서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이런 어떤 경기도 내에 창고가 하나 있어야 될 것 같고, 그리고 책을 이관하거나 서장고로 넣는 기준도 정해야 된다는 거죠. 일반 소설책이나 이런 거 했을 때 3년이 지나면 간다든지 이런 식. 그래서 그것이 더 지나갔을 때는 우리 문서 보존기간처럼 폐기하거나 내지는 서장고로 넣을 것 같으면 그것이 외국의 우리 한국학교 이런 데로 가는 것이 더 좋다라고 판단됩니다. 어떤 통일적인 기준이 있어 가지고 그렇게 해서 관리를 해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관리가 필요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좋은 제안이십니다. 알겠습니다.
○ 이재준 위원 그거 좀 하나 검토를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대학 관련해서인데 이제는 도립대학이 필요할 때가 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시립대학이 등록금 반값을 하고 나서 순위가, 완전히 랭킹이 뭐 4위인가 5위로 뛰어 올랐어요. 그러니까 학교 학생들이 반값등록금 때문에 우수한 애들이 다 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교수진도 다 오게 되고. 그래서 이제는 우리도 반값등록금을 하면서 경기도가, 물론 지금 대학유치에 많이 노력하고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마는 진짜 그렇게 오려고 하는 대학이 아니라 우리가 진짜 필요로 하고 우리 경기도를 대표할 수 있는 도립대학 정도가 이제는 필요하지 않느냐. 만약에 그걸 세운다고 치면 어디 한 군데에 크게 캠퍼스를 차리는 것이 아니라 어디 한 군데에 본교를 두고 그런 걸 브랜치(branch)로 해 가지고 네다섯 개 시군에 이렇게 칼리지 식으로 배치를 하면서 이렇게 가면 균형발전도 꾀하고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여기 아마 일찌감치들 검토들을 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위 수도권정비계획법 때문에…….
○ 이재준 위원 그러니까 그걸 피해갈 수 있는 게 그런 방법이거든요. 그러니까…….
(평생교육국장, 관계공무원에게 확인 중)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대학원대학만 가능하죠. 지금 그렇게 돼 있습니다, 현 여건이.
○ 이재준 위원 아, 그렇습니까?
(「대학은 불가능합니다, 신설하는 건.」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그러면 신설, 인수 뭐 사실 방법들을, 그리고 신설도 그건 가능하지 않습니까, 반환공여지에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도립대학 신설, 대학 신설이 지금 안 되게끔 되어 있는 게…….
(「이전만 가능하도록 돼 있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수정법이 폐지된다면 모를까…….
○ 이재준 위원 인수하는 거는요? 도립대학으로 만드는 거, 그거는 가능합니까, 기존에 있는 대학을?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지금 도립대학보다는 국립대학이 몇 군데 있는 것을 통합해서 경기도에 제대로 된 국립대학을 갖추자라는 것이 여러 해 전부터 추진되고 있고 지금 저한테도 개별적인 과제로 좀 있습니다.
○ 이재준 위원 국립대학이 오면 더 좋죠. 그런데 국립대학을 주겠습니까. 그러니까…….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예를 들어서 안성에 있는 한경대 또 평택에 있는, 지금 재활복지대학인가요? 재활복지대. 그다음에 또 여기 이전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3년제인 농수산대학이라든가, 또 어디 있더라? 참 경인교대가 있구나. 경인교대 여기 캠퍼스 이런 것을…….
○ 이재준 위원 그런 것을 국립대학보다도 저희 도의 어떤 특성이나 도가 어떤 경쟁력을 갖추는 대학, 도시 이런 쪽으로 만들려면 도립대학 쪽으로 전환하는 방법 그런 것들이 이번 우리, 저는 사실상 도립대학 설치ㆍ검토 추진 등에 관한 조례안을 이렇게 하나 그냥 만들어봤는데 이것을 별도로 할 것이 아니라 지금 대학유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 거기다 조항을 하나 넣어서, 사실 이 도립대학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될 단계가 됐다 이렇게 판단을 하는데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필요성, 당위성은 인정이 되는데 정부에서 규제로 묶어놓고 지방에서도 정부 뜻을 또 들어주고 그래서 현실적으로 법을 개정하거나 대체입법 만드는 게 선행이 될 것 같습니다. 왜 많은 도지사들, 공직자들이 도립대학을 갖고 싶지 않아 하겠습니까.
○ 이재준 위원 그런데 도립대학의 운영비가 연이면 또 몇백 억씩 들어가니까 부담스럽지만 경기도 규모라면 이제는 고려할 때가 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서울시립대라든가 인천…….
○ 이재준 위원 조례 만들면서 그 과정은 좀 더 논의를 해서 보완하는 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그러시죠. 감사합니다.
○ 이재준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염동식 이재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호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장호철 위원 평택 장호철입니다. 경기도민들이 제일 갈구하는 게 교육문제인지 아시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알고 있습니다.
○ 장호철 위원 방금 존경하는 이재준 위원님도 발언하셨지만 우리 경기도의 수도권 역차별 때문에 피해보는 대학교육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안타깝지만 지금 허용된 범위 내에서 13개 대학, 이제 14개 될 텐데 그거 진행되는 것만 하더라도 숨통이 좀 트이는 거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 장호철 위원 먼저 아까 거론하셨던 국립 통합문제가 공주대하고 한경대하고 통합하다 안 됐거든요. 재활복지대학이 4년제로 가는 거가 올해 결정 납니까?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통합이 되게 되면 아마 입학정수가 줄어드는 현실적인 제약이 있는 것 같은데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 장호철 위원 그러면 우리 도에서 지금 한경대하고 재활복지대하고 통합논의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알고 계세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그래서 제가 요즘 연구 좀 하고 있습니다.
○ 장호철 위원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습니까?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아닙니다. 그건 뭐 완전히 불이 꺼졌던 건데요. 다시 또 필요하다는 일부 얘기가 있어서 거기에 대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뭔가, 특히 과거와 달리 진행돼 있다면 농수산대학이 있다는 걸 제가 몰랐었습니다. 농수산대학이 그대로 이전해 가야 되느냐, 지방으로. 그럴 바에는 차라리 붙들어 매서 여기서 국립대, 제대로 된 국립대 규모를 갖추는 것이 어떠냐라는 얘기가 있어서 실무부서에서 검토 좀 해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 장호철 위원 이제는 대통합 기치를 들고 여성대통령이 출범하지 않습니까, 2월 25일 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 장호철 위원 우리 도에서 이 수도권 규제로 인해서 경제, 교육 망라한 역차별 때문에 우리 수도권에 사는 경기도민들이, 한 1,250만 인구가 아이들의 교육문제 때문에 굉장히 고민이 많습니다. 지역주민들이나 도민들을 이렇게 만나뵈면 그 아이들이 저출산이라서 한두 명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서울로 서울로 가 가지고, 모든 공직자 분들이나, 지금 세종시로 다 이전하지만 이 교육 때문에 조기퇴직하는 분들도 있다는 것을 언론에서 보고 이 수도권만큼이라도 우리 도에서, 이제는 대통합 기치가 평등 아닙니까? 이 교육문제 수도권이 어떻게, 서울 공직자 급수서부터 전부 보면 역차별 정도가 아니에요. 그래서 대학유치 및 대학협력사업을 강화한다 그래 놓고 지금 북부지역에 특히 반환공여지역이 있잖아요. 그동안 60년 동안 정말 피해를 감수하면서 SOC 사업뿐만 아니라, 도로뿐만 아닙니다. 이게 어느 땐 어떻게 이런 데서 사나 정도로 생활여건이 아주 굉장히 피폐해 있어요. 문화, 예술, 환경 여러 가지가 그렇습니다. 한수이북만 가면 포격소리 들리고 그런 와중에 그래도 주민들이 좀 인간 생활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게 우리의 임무가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도에서 아주 강력히 대처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국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 지금 이 반환공여지역도 그렇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제가 맡은 업무범위 내에서는 우리 실무진들이 워낙 또 탁월하고 담당과장님도 행안부에서 잠시 와 계신데도 불구하고 저희 경기도 소속 공무원보다도 더 정열적입니다. 계시는 동안에 더 좋은 조건으로 입지되기를 희망하고 저도 같이 동참하고 있는데 저희 믿고 맡겨주시고요.
그다음에 법령, 제도적으로 좀 문제 있는 것들은 어차피 국회의원님들께서 또 하시는 일들이다 보니까 법령 개정해야 될 사항들이 많이 있는데 여기에 힘을 더 실어주시면 저희가 일하는 데 많이 도움이 되겠고, 뭐 제대로 되려면 정부가 아예 세종시로 다 이사 가는 게 제일 편하겠죠. 그러면 저희 규제에서 해제되면 하고 싶은 대로 다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서울을 경기도로 한 덩어리로 보고 ‘니네 서울, 경기도 거야.’ 하고 마음 편히 지내든가. 그런데 그런 가운데에서도 이번에 자연보전권역 내에 또 정비발전지구인가 해서 대학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도 되고 또 평택의 경우에는 특별한 주한미군기지이전특별법에 따라 가지고 대학도 유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데 대학들이 그래도 31개 시군에 많이 좀, 비록 캠퍼스지만 이전되고 이렇게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장호철 위원 지금 북부나 남부나 대한민국에 한 60년간, 대한민국 90%가 전방이나 후방이나 경기도 내에 미군기지가 주둔했던 거 아시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 장호철 위원 그러다가 90%가 평택에 다 오고 한수이북은 반환공여지역으로 나오면서 다시 새 모델형 도시를 좀 만들어야 되는데 중앙정부에서 아주 지원이 미비하고 그래서 지금 거기 주민들도 난리가 난 거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택에도 마찬가지고요. 교육감님을 제가 만났었습니다. 교육특구 지정 때문에 한 시간 가량 말씀드렸는데 혁신교육과 고등교육을 통합해서 하자 이런 제안도 드렸습니다. 혁신 초ㆍ중ㆍ고하고 이런 고등교육, 대학 이런 걸 통합해서 외국형 대학도 들어오고 특별한 교육도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이 국제자유도시 아니냐, 이런 걸 좀 강력히 말씀드렸는데 요새 추진과정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경기도만 유치를 못 했거든요, 전국 4개 중에.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인천이 됐고요. 유치한 데 물어보니까 교과부에서 예산을 지원해 주겠다든가 세부 추진계획 아직 언질을 준 게 없는데 우선은 평택시로 하여금, 뭐 몇 개 시가 지금 움직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 당위성을 뒷받침해 주는 근거들, 지역여건이 반영이 돼야 되는데 평택시의 경우는 좀 챙겨보라 했더니 시 예산으로 우선 용역을 할 계획이라는 걸 들었습니다. 그것도 진행이 됩니다, 그거부터. 그냥 뭐 이렇게 여건이 괜찮으니까 여기 좀 해달라 이거 정도로는 안 되기 때문에. 그런데 진행이 잘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장호철 위원 네, 알겠습니다. 하여간 교육특구 지정이나 반환공여지역 한수이북이나 정말 교육환경이 열악합니다. 우리 교육국에서는 각별히 신경 쓰셔 가지고 삶의 가치가, 교육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가치라는 게 인간의 존엄성 아닙니까?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자격이 있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4대 의무 중에 교육의무 있고. 그런데 여기는 교육환경 좋고 문화환경이 좋은데 왜 거기는 ‘여기를 왜 이사 오지?’ 이런 환경 속에서 삶이, 경기도민들이 너무 차이가 있다. 저는 교육환경이 너무 차이가 있으니까 우리 이용희 국장님께서는 올 계사년 한 해는 그런, 아까 우리 이재준 위원님도 발언하셨지만 오죽하면 도립대학교까지 거론이 될 정도로 우리 도가 교육환경이 열악하다. 이 시점에서 올해 계사년에는 우리 국장님께서 시민들에게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알겠습니다. 저보고 오랫동안 근무를 하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사실 굉장히 힘든데요.
(웃 음)
알겠습니다.
○ 장호철 위원 정년퇴직 저랑 같이해요.
(웃 음)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몸 담고 있는, 떠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장호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 위원장 염동식 장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득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득구 위원 이용희 국장께서 평생교육진흥원을 우리 국 산하에 있는 기관이라고 표현하셨죠. 그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그렇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우리 경기평생교육진흥원이랑 평생교육국 간에 업무조율이 잘 안 된 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전에 평생교육진흥원에도 얘기해 봤는데 두루두루 아카데미라든지 경기 365-24인가 이런 프로그램들은 사실은 평생교육국 영역이 아니고 교육진흥원으로 줘도 되는 거거든요. 그랬더니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할 수 있는 거, 하겠다는 건 다 주라 그랬습니다, 제가.
○ 강득구 위원 그래서 간담회라든지 정책에 대한 고민들을 서로 자주 해서 평생교육진흥원이 해야 될 일 그리고 평생교육국이 해야 될 일 이런 것들에 대한 부분들을 좀 더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감하죠? 그죠? 그래서 저는 경기도나 평생교육진흥원이 경기도 입장에서 천이백만 경기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비전을 갖고 그 비전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그 지원에 대한 부분들을 어떻게 할 건가 이거에 대한 공유, 그거에 대한 전략적 방향 이런 거가 제일 중심 화두가 돼야 되지 않냐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평생교육진흥원에서 갖고 있는 역량으로서 최대한 능력 발휘해서 도민한테 좋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밀어줘야 된다. 또 여러분들은 나랑 같이 근무하다가 1년 사이에 떠나고 해서 전문성이 희박하지만 안 되는 거 가지고 오래 붙잡고 있지 마라. 거기 넘겨줘서 잘될 수 있는 거는 적극적으로 화끈하게 지원해 줘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것과 동시에 국장께서 전략적으로 고민해야 될 부분이 그러면 평생교육국, 좀 전에 도서관 얘기했지만 도서관도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사업비는 별로 없잖아요. 그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운영비가 그렇습니다.
○ 강득구 위원 마찬가지로 평생교육국도 실제 가용재원이 별로 없는 것 아닙니까? 그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 강득구 위원 그러면 행정적 차원에서 투자해야 될 사업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할 건가, 뭘로 정할 건가 이거에 대한 전략적 고민이 필요한 거고. 그리고 두 번째 그러면 그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 어떤 내부적인 노력이 필요한가. 예를 들면 기조실, 지사, 부지사 이런 분들한테 적극적으로 평생교육에 대한 인식 제고를 심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좀 더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그죠?
그리고 저는 아까 김원기 위원님이 대학교 말씀하셨지만 2025년도가 되면 대학입학 정원보다 고등학교 졸업생이 16만 명 모자란답니다. 그러니까 지방대가 생존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보면 지방대랑 경기도랑 맞아떨어지는 겁니다. 지방대는 생존하기 위해서 수도권으로 오는 거고 경기도는 캠퍼스 유치를 통해서 북부 쪽에 상대적으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이런 것들이 맞아떨어져서 경기도에 오는 거잖아요, 그죠? 현실적으로 솔직히 얘기하면. 그리고 미군기지 이전 대안으로 유치하는 것도 있고. 그렇지만 대학교 입시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책이라는 게 10년, 20년 후까지 내다 봐야 되잖아요. 그죠? 그러면 을지대학 정도 네임밸류만 해도 괜찮다고 하지만 실제로 지방에서는 도저히 자생력이 없는 대학들이 수도권으로 올라가잖아요. 그죠? 그러면 이게 10년, 20년 후에도 과연 경기도 입장에서 이게 필요한 건지, 맞는 건지, 어떻게 될 건지 이런 것까지도 저는 고민을 해봐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가려서 받아야 됩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러니까 정책이라는 게 당장 우리가 오늘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하고 내일도 중요하지만 예를 들면 오늘 이용희 국장님이나 담당과장 되시는 분들이 정책을 만들어 갖고 했는데 이게 5년, 10년 후에 어떻게 될 건지 이거에 대한 고민도 사실 같이 가야 되는 거잖아요. 그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늘 하고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한번 자료를, 어저께 자료를 보다 보니까 2013년, 제가 평생교육진흥원에도 똑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2013년도 소비자 트렌드 중의 하나가 커스트오너라고 하더라고요. 혹시 들어보셨나요? 커스트오너. 커스트오너라는 게 합성어인데 커스텀이랑 오너 그러니까 고객과 소유자를 합친 새로운 용어죠. 그래서 커스트오너라고 하는데 예를 들면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입하는데 단지 구입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제품이 좋으면 투자에 참여한다든지 그런 감정적 지지를 아끼지 않는 것, 그래 갖고 좋아하는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소유하려는 현상 이런 것들을 가리켜서 커스트오너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저는 평생교육 파트를 맡고 있는 평생교육국 국장님이나 과장 그리고 공직자분들도 평생교육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를 단순히 소비자의 관점에서만 머물지 말고 오너의 자리, 소비자라는 위치와 오너라는 위치 이 이중적 위치에 있잖아요, 도민이. 그런 인식을 갖고 정책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정책의 방향을 정하면 훨씬 더 전략적으로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올 수 있고 조금 더 도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도민들의 정책에 대한 만족도 이런 부분에서 훨씬 더 좋은 안들이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소비자인 동시에 주체다, 도민은. 이런 인식들이 필요하지 않은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우리 도정을 바라봐주고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행정의 각 분야가 지금 말씀하신 커스트오너 정신으로 임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염동식 위원장, 윤은숙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윤은숙 강득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준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 이재준 위원 간략하게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삶이 행복해야 되는데 삶이 아무리 많아도 행복하지가 않아요. 사실 평생교육이 그래서 필요한 건데 평생교육조차도 사실상은 인간의 삶에 만족을 못 주고 그것도 어떻게 보면 취미생활이나 내지는 재취업 이런 정도로밖에 접근이 안 돼서 평생교육이 목표하는 바가 조금은 바뀌어서 어떻게 하면 삶이 자족감을 느끼고 그렇게 해서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 특히 뭐냐 하면 수명이 길어지니까 정년이라든지 이때부터 거의 절반 이상을 일 없이 살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일이라는 것이 꼭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이 만족감을 주는 거에서 일의 의미가 또 다시 있을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쪽에 접근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나 그런 연구도 좀 해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알겠습니다.
○ 이재준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이재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득구 위원님.
○ 강득구 위원 제가 한두 가지만.
○ 위원장대리 윤은숙 강득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강득구 위원 저는, 우리 평생교육국이잖아요. 그죠? 그런데 사실 도교육청과, 작년 행감 때도 똑같은 얘기했지만 그 관계들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전히 도교육청과 우리 도청은 불편한 관계에 있는 것 같아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많이 개선하고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교육청과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 제가 작년에 전라북도 얘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혹시 기억나시나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금방 기억이 안 나는데요.
○ 강득구 위원 작년에 전라북도 얘기를 하면서 전라북도가 작년 9월 달에, 이거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교육청이랑 지자체와 함께 도교육청과 지자체 간 소통의 장이라는 프로그램을 갖고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 갖고 이 워크숍에서 교육협력 추진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강의도 하고 그리고 또 자치단체랑 교육청이랑 우수 협력사례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걸 한번 우리 도에서 자치단체랑 교육청이랑 워크숍을 만들어 갖고 예를 들면 평생교육에 관련된 내용도 좋고 뭔가 협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같이 공유한다면 훨씬 더 효과가 있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도서관 분야는 공감대를 형성했고요.
○ 강득구 위원 도서관뿐만 아니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단계적으로 해야지 한 번에 마음이 안 풀어집니다.
○ 강득구 위원 예를 들면 저는 있잖아요. 사실 우리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여기 보면 초ㆍ중ㆍ고등학교에 대한 부분이 거의 없잖아요. 그죠? 그런데 서울시나 다른 광역은 그 부분이 중요한 정책에 항상 올라와 있습니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말씀드리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교육감님께서 관심 갖고 계신 사업에 대해서 제가 개별적으로 공개석상에서 다 설득해서…….
○ 강득구 위원 김상곤 교육감과 김문수 지사의 문제가 아니고 어쨌거나 교육감과 지사는 경기도민의 교육감이고 경기도민의 지사잖아요. 그죠? 그 틀 속에서 이 부분들을 윗단위에서 해결이 안 되면, 물론 이게 윗단위에서 입장이 정해지면 그 입장대로 갈 수밖에 없지만 저는 지사나 교육감 둘 다 이건 철저하게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야 된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제가 역으로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이따 또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가 일을 할 때 직업 공무원들끼리 처음 할 얘기 있으면 만나자고 해서 얘기하고 문서……. 꼭 보게 되면 한 마디 없다가…….
○ 강득구 위원 저는 개인적으로 교육청 공무원 만난 적 한 번도 없습니다, 근래에 와서. 그런 거고 특히 이용희 국장님이 작년에 교육청 관련된 여러 가지로 어려운 부분들 있었던 거 잘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고 아까 대안학교 예산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대안학교가 인가 대안학교가 있고 비인가 대안학교가 있습니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그렇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런데 아마 교육청은 그 예산은 비인가가 아니고 인가 대안학교에 대한 부분일 겁니다. 그러니까 비인가 대안학교, 물론 이 부분도 입장은 다르지만 저는 비인가 대안학교도 분명히 작년 행감 때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예산지원하겠다라고 분명히 속기에 남아 있습니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제가 최근에 현장도 다녀왔습니다.
○ 강득구 위원 네, 얘기하셨고 저는 비인가 대안학교와 또 문해교육 이런 부분들 그리고 상대적으로 어르신들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전향적으로 우리가 바라…….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교육청분들 뵙게 되면 이런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평생교육에 관련된 예산이 참 천문학적으로 있는데 둘이 아이디어 합치게 되면 그 예산 가지고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엄청난 예산이더라고요. 저는 꿈도, 생각할 수도 없는…….
○ 강득구 위원 그래서 저는 진보 교육감, 보수 도지사 이런 거 떠나서 시대정신과 시대의 흐름 그리고 시대가 요구하는 여러 가지 정책과 지원해야 될 대상들도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전향적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그렇게 가야 되는 거 아닌가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지금 그냥, 빚쟁이다 보니까 참 더 달라는 얘기만 나와서 아주 힘들어 죽겠어요.
○ 강득구 위원 아무리 생각해도 사실 좀 안타깝습니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네, 감사합니다.
○ 강득구 위원 이상입니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고맙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강득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간단한 질의 하나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남 출신 윤은숙 위원입니다. 사실 평생교육과 정규교육과 늘 거기에 대해서 서로 잘 맞지 않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사실 굳이 따지자면 교육계 전문가는 교육청이지 않겠습니까? 어쨌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맞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그리고 우리 도는 행정의 전문가고. 그렇게 해서 실제적으로 기관이라는 것은 행정이 모든 게 뒷받침 돼야만이 교육도 되는 거기 때문에 일단 저는 우리 도가 교육청과 함께, 포함해서 함께 가는, 그러니까 물론 교육청에 와서 역할도 많이 필요하겠지만 도에서 더 끌어안는 그런 마음이 있다면 더 쉽게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국장님께서 또 거기에 대해서…….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제가 마음을 더 비우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네, 그렇게 하시고요. 자꾸, 저는 사실 제 상임위의 국장님이시고 저는 마음 더 깊이 이용희 국장님을 더 존경하고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겉으로 나타날 때는 이상하게 교육청의 대변자처럼 나와서 또 다른 오해를 받기도 하는데 그건 전혀 아닙니다. 전혀 아니고요. 단지 우리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굳이 표현 안 해도 알겠지만 원칙을 지켜야 되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입장을 말하는 것이고요. 또 평생교육마저도, 차라리 교육전문가인 교육감은, 평생교육법에도 나와 있지 않습니까? 교육감과 사전논의를 하라고 했어요. 교육감과 일을 진행하면서, 사전논의를 하라는 그만큼의 부분이 있듯이 굉장히 그런 부분을 함께 한다면 평생교육이 도민에게 더 필요한 평생교육이 될 것 같고요. 제가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이에요. 그런데 2012년도에는 위원회 회의를, 원래는 이게 1년에 두 번 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데 한 번도 안 했어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관계공무원을 향해) 협의회를 우리가 하게 돼 있습니까?
○ 위원장대리 윤은숙 네. 그렇죠. 여기 평생교육법에 의해서…….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정책협의회, 교육협의회,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게 하나 있고 우리가 두 개인데 헷갈리네요.
○ 위원장대리 윤은숙 그게 아니라 평생교육협의회라고 평생진흥원 조례에 위원이 구성돼 있어요. 그래서 작년에 안 했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좀 잘하시고 이런 부분을…….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우선 앞서서 이 자리를 빌려서 건의 좀 드리겠습니다. 딱 한 가지만 입장 정리되면 제가 더 윗분들 설득할 수 있는데 그거는 모임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금년에 바로 저희가 시도를 해야 되는데 학교용지분담금에 관한 거 이거 하나만 기준이 딱 잡히면 나머지 다 술술 풀립니다. 지금 저희도, 앞에 전임자들은 감사에서 다 벗어났어요. 제가 와서부터는 집행해 가는 거 하는데 여기 있는 식구들 다 제가 보호해야 될 책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예산이라는 게 법정전출금하고 달라 가지고 법에 규정돼 있어 가지고 다 계산해야 되잖아요, 정확하게. 이게 샘이 아직까지 흐려서 그거만 정리만 하면, 신뢰만 형성되면 나머지는 다 일사천리로 풀리지 않겠나.
○ 위원장대리 윤은숙 들어오는 거 들어오는 대로 전출해 주면 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그거하고 이거는 조금 다릅니다. 계산이 특수한 저기가 있어 갖고.
○ 위원장대리 윤은숙 그리고 우리 교육국에서도 도지사의, 사실 도지사는 예산편성권을 가지고 있지만 운영권은 의회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의회에서 위원님들이 해준 대로 거기에 맞춰서 하는 게 그게 더 원칙이라는 생각을 하셔야 되는데 운영권과 편성권에 대한 부분을 자꾸 확대 해석을…….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집행에 대해서는 도지사도 책임을 못 지는, 저희 직업공무원이 책임져야 되는 부분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네, 일단 그 부분을 잘, 학교용지부담금에 대해서 하나 과제가 남아 있는데 우리가 잘 협조해서 그 부분을 2월 달에 잘 풀고 좋은 관계로서 역할을 해주셨으면 싶고요.
그리고 아까 제가 없을 때 질의했는지 모르겠지만 학교밖청소년 영세 대안교육시설 학습지원에서 보니까 여기 통계사항은 한 6.7% 정도가 학교밖청소년으로 지금 나와 있어요, 17쪽에. 그런데 이보다도 훨씬 더 많다는 건 아시죠?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제가 현장을 찾아갔었습니다. 고양에 있는 학교를…….
○ 위원장대리 윤은숙 그래서 이 부분을 시간도 없고 하니까…….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찾기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이 학생들을.
○ 위원장대리 윤은숙 어렵죠. 그래서 이 부분을, 인가와 미인가가 있는데 대안학교만큼은 미인가라고 그래서 불법이 아니에요. 굳이 다른 데 같으면 인가하고 미인가에 대한 부분이…….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저도 미인가를 갔었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네, 그래서 미……. 네?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저도 최근에 미인가 시설을 자주 다녀왔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미인가에 대한 부분을 사실 이분들은 오히려 제도권에 들어갔을 때 또 다른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인가를 받지 않는 경우도 있고 또 너무 열악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미처 가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우리 평생교육국에서는 어쨌든 미인가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어떻게, 그 미인가시설에 있는 학생들이 피해를 보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앞으로 계속적으로 관리를 하고 관심을 가졌으면 싶어요. 그리고 예산도 그 부분은 추경 때라도 해서 지원을 해줘야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요.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현장실태 파악과 그다음 기준, 모델 설정만 되면 예산확보야 위원님들 계시니까, 그거 만드는 작업을…….
○ 위원장대리 윤은숙 우리가 2012년도에는 작은도서관에 대해서 엄청 많은 애를 썼어요. 그런데 제 생각에 올해는, 2013년도에는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한 그런 부분으로 중심을 좀 하게 되면…….
○ 평생교육국장 이용희 저는 이거 또 도지사 설득을 해야 됩니다. 도지사님이 어떤 소신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막상 이 안을 만들게 되면 정책화되기 때문에 지사께 보고드리고 이해 구하고. 그러면 대충 넘어가겠습니까? 다 여기 저기 갖춰야 되겠죠.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 위원장대리 윤은숙 네, 어쨌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일단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고요. 이용희 국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은 오늘 여러 위원님께서 제시한 정책대안과 개선을 요구한 사안에 대해서는 도정업무에 반영하여 예산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배분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평생교육국 소관 2013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연일 계속된 업무보고에 열과 성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75회 임시회 제3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50분 산회)
○ 출석위원(11명)
염동식윤은숙강득구권혁수김원기송순택이승철이재준장호철정대운
천영미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오태철
○ 출석공무원
평생교육국장 이용희교육정책과장 이석범교육협력과장 정종훈
평생교육과장 윤승노도서관과장 김양호
○ 기타참석자
경기영어마을총장 예창근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 이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