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5회 경기도의회(임시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3년 2월 1일(금)
장 소 :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
- 1. 2013년도 업무보고의 건(계속)(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 심사된 안건
- 1. 2013년도 업무보고의 건(계속)(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10시37분 개의)
○ 위원장 금종례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의회 제275회 임시회 제4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지역구 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업무보고 마지막 날로서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님 한 분당 본질의 답변 시간 10분을 드리며 부족 시 보충질의 답변 시간 5분을 추가로 드리도록 하겠으니 질의 답변 시간을 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13년도 업무보고의 건(계속)(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10시38분)
○ 위원장 금종례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윤의준 원장님이 현재 해외출장 중인 관계로 최성화 부원장님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윤의준 원장님께서는 스탠포드대학 연구소 업무협의 차, 저희 상임위에 공문으로 제출을 해주셨고 사전에 양해를 요청한 바가 있으십니다.
업무보고 시에는 일반현황은 생략해 주시고 금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평소 존경하는 금종례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송한준ㆍ민경원 양당 간사님을 비롯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부원장 최성화입니다. 우선 윤의준 원장의 불가피한 해외출장으로 인하여 부원장인 제가 대신 연구원 업무를 보고드리는 점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양해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바쁜 지역구 활동과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과학기술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그동안 위원님의 지원과 성원 아래 경기도에 기여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했습니다만 위원님들 보시기에는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많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도의회 업무보고에서 지적과 함께 주시는 고견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들여 우리 연구원이 더욱 발전하고 경기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우관명 경영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조영준 융합연구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유영민 경영지원실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지금부터 2013년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순서는 일반현황과 2012년도 주요성과, 비전 및 추진전략, 2013년도 주요업무,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계획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고사항 순이 되겠습니다.
일반현황은 위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조직 및 인력현황은 4페이지에 나와 있는데요. 현재 2개 본부, 4개 연구소, 20개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인원은 152명이 되겠습니다. 상근직원이 86명, 비상근직원은 66명이 되겠습니다.
2013년도 예산현황은 113억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2012년도 대비 6억 2,000만 원이 증가한 예산인데 일반회계에서는 1억 4,000이 감소하였지만 특별회계에서 7억 6,000이 증가한 결과가 되겠습니다. 현재 시설은 AㆍBㆍCㆍDㆍE동과 기숙사를 포함해서 총 1만 8,000평에 31개 기관이 상주인력 약 680명으로 지금 운영되고 있습니다.
7페이지에 보시면 2012년도 주요성과가 나와 있습니다. 이 부분도 양해해 주시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8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연구 부분에서는 작년에 가장 큰 부분이 연구체제 개편을 실시해서 20개의 연구센터 중심으로 연구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작년의 연구과제는 총 77개 과제를 수주해서 89억의 연구비를 받아서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특허 및 논문 실적은 행정사무감사 이후에 변경된 사안이 있어서 잠깐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여기에 미스프린트가 있는 점을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특허가 출원이 총 9건이 있었습니다. 등록이 4건이 있어서 특허 부분이 13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년 동기 대비 연구논문은 134% 증가했고 특허가 160% 증가한 것으로 저희들이 파악을 했습니다. 기술이전은 1건의 내역이 있습니다. 이는 조류독감 인플루엔자 진단키트 및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사업인데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통해서 얻은 결과입니다. 그래서 기술료가 3,264만 4,000원이 발생을 해서 원래 계약에 따라서 진흥원과 융기원이 지금 기술료를 확보하고 있는 그런 상태가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9페이지에 보시면 주요연구 추진실적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20개 연구센터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들을 여기에 지금 나열해 드렸습니다. 조금 이따가 계획 부분에서 이 부분도 더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11페이지에 보시면 교육 및 인력양성사업 부분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융합과학 청소년스쿨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고요. 융합과학기술교육 강좌는 경기도 시군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그다음에 대학생인턴프로그램은 경기 소재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현장체험 실습을 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또 월드클래스융합 최고전략 과정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의 CEO와 CTO를 대상으로 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현재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2월 말까지 진행 예정입니다.
다음 12페이지에 교류협력 네트워킹사업 부문에서는 융합문화콘서트를 개최하는데 경기도민을 위해서 사회 저명인사들을 초청하여서 강좌를 하는 것입니다. 국제융합기술심포지엄은 작년 11월에 경기도 수원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자동차의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라고 하는 제목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기타 경기도 지역 지원프로그램으로 드림토크콘서트, 2013년도 서울대 입학전형 경기지역 설명회 그리고 제1회 경기도 창의ㆍ인성 교육기부박람회 등을 작년에 개최했습니다.
다음 13페이지에 보시면 비전 및 추진전략이 있습니다. 융합과학기술원은 크게 네 가지의 비전으로 저희들이 압축할 수가 있는데요. 먼저 융합기술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연구소가 되겠다. 또 세계 수준의 미래핵심 융합원천기술을 개발하고 그리고 연구소에서 확보하는 여러 가지 연구리소스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또 융합기술연구의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데 매진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성취하기 위해서 세 가지 목표 및 추진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글로벌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서 주요 융합연구 분야별로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또 국가의 대형 연구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기획을 하고 있으며 융합연구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특허나 자회사 설립, 우수논문 발표, 연구인력 확보를 통해서 국제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15페이지에는 추진방향과 추진방법이 있습니다. 이 부분도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중요한 부분이 2013년도 주요업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17페이지부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융합기술연구원의 가장 큰 사명이 융합연구를 잘하는 데 있다고 저희들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중점으로 연구할 부분들은 여러 센터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그런 과제들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지능형 자동차 연구를 위한 전기자동차 뮬플랫폼을 개발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이충구 센터장이 맡고 있는데 현대자동차 사장을 역임했던 분입니다. 그래서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과 무인전기자동차 뮬플랫폼을 함께 개발해서 프로토타입을 올해 완성할 그런 예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바이오 분야에서는 휴먼게놈 분석기 개발을 위한 나노포어 센서 어레이화 및 성능 최적화 부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세대 내지는 차세대 DNA 염기서열을 결정하는 그런 기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목표를 보시면 나노포어를 통과하는 DNA의 제어를 통한 검출 및 나노포어 센서 성능 최적화 이렇게 돼 있는데 DNA를 한 가닥씩 풀어서 그 염기서열을 결정하겠다는 그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다음 18페이지에 보시면 나노프리모시스템의 생체기능 연구입니다. 아주 특화된 그런 센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의 소광섭 센터장이 이 부분을 이끌고 있습니다. 최근에 융기원의 투자를 통해서 이온전도현미경을 도입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온전도현미경은 원자 수준의 그런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아주 성능이 좋은 현미경입니다. 그래서 프리모시스템 내에 존재하는 산알 그런 세포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는 그런 연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윤의준 원장이 많이 관여하고 있는 에너지반도체 원천기술 개발 부분에서는 태양광을 이용해서 아주 효율적으로 전기로 그것을 변환시키는 그런 기술들을 더욱더 매진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표 부분에 보시면 저비용ㆍ고효율을 동시에 실현하는 융합기반의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광 모듈을 개발할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19페이지에 보시면 서비스 로봇 부분이 있는데요. 로봇융합연구센터의 방영봉 센터장이 이끌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하는 데에 필요한 그런 로봇들을 개발하려고 융기원 자체 연구비를 투입해서 지금 개발 중에 있습니다. 또 이기원 센터장이 주관하고 있는 천연물을 활용한 식의학 웰니스 산업 응용연구 부분은 식물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기능성 물질을 이용해서 그것을 통해서 기능성 식품을 만들고 또 의약품까지 발전시키는 그런 연구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지식경제부 지원으로 36억의 연구비를 지금 확보를 한 상태에 있습니다. 또 박재흥 센터장이 주관하고 있는 오픈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 플랫폼 개발에 있어서는 인간과 행동이 아주 유사한 그런 로봇을 개발하기 위해서 지금 연구, 노력 중에 있습니다. 특히 이 부분은 산업융합센터, 산업기술평가원과 같이 저희들이 하고 있는데요. 융기원에서는 상체 부분을 담당하고 산업융합기술연구소에서는 하체 부분을 담당하는 식으로 같이 연구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20페이지에 보시면 연구센터 기반구축 사업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융합기술원에 경기도에서 투자해 주시는 기금을 통해서 저희들이 내부과제를 공모해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여기는 소모성 과제보다 주로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는 그런 과제들에 저희들이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센터 융합연구와 연구인프라 확충에 연구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2013년도도 이미 연구과제들을 다 도출해서 지금 시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연구를 통해서 융기원 자체뿐만 아니라 경기 소재 대학, 연구소, 기업연구소들과 공동연구를 하고 또 협력을 활성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산업융합 협력사업은 오른쪽에 21페이지에 있습니다. 산업융합 협력연구를 산업융합 협력연구와 또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 그리고 저희 연구원이 공동으로 산업융합 협력연구 워크숍을 개최하고 기술들을 함께 개발하는 그런 협력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22페이지에 보시면 저희들이 연구뿐만 아니라 교육 및 인력양성사업을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하고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진행되고 있는 융합과학 청소년스쿨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 내 고등학생 대상 융합기술 이해 및 연구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이공계 분야에 관심을 고취하고 미래융합기술 발전에 기여를 할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진행되고 있는 청소년스쿨은 430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서 현재 120명을 저희들이 프로그램에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23페이지에 보시면 융합과학기술교육 강좌가 있습니다. 올해도 계속 진행될 텐데요. 경기도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융합기술 관련 정책 및 기술동향 정보를 제공하고 융합기술 관련 정책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공무원 역량을 제고하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이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다음에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24페이지에 대학생인턴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경기도 소재 대학 및 도내 거주 대학생에 연구 및 업무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융기원과 융대원 내의 실험실에 직접 들어와서 현장 근무를 통한 산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1년에 2회 여름과 겨울방학 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학생들에게는 한 달에 50만 원씩 저희들이 수고비를 주고 또 연구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2013년 하계와 2013년 동계에 2회에 걸쳐서 진행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또 25페이지의 캠퍼스산업융합아이디어 공모전은 융기원뿐만 아니라 지경부 주최로 제3회 캠퍼스산업융합아이디어 공모전을 하는데 저희도 공동주관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것은 학생들이 융합기술에 대해서 어떤 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확산시키기 위해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저희들이 공모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자기들의 생각을 파워포인트 자료로 제출하면 그것을 평가해서 시상을 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그다음 26페이지에 보시면 교류협력 네트워킹사업이 있습니다. 작년에도 진행했지만 경기도민을 상대로 경기도민의 융합에 대한 이해 및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서 사회 저명인사들을 초청해서 강연을 듣는 그런 시간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27페이지 국제융합기술심포지엄은 융기원에서 개최하는, 융대원과 같이 개최하는 큰 컨퍼런스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행정사무감사나 이런 여러 가지 일정들을 고려해서 약간 앞당겨서 10월에서 11월 사이에 개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2013년 5월부터 자문위원회를 구성해서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2013년도 주요사업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에 28페이지, 29페이지에는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에서 개최되었고 융합기술연구원에서 있었습니다. 시정처리요구 및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표에 보시는 바와 같은데 요구사항은 시정 3건 그다음에 제안해 주신 것이 5건 해서 총 8건이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조치할 그 계획은 현재 완료된 게 2건, 추진 중인 것이 6건이 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자료는 아래에 있는 유인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자료는 간부명단, 이사명단 그리고 주요연구의 세부내역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정보를 제공해 드렸습니다. 이상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 위원장 금종례 최성화 부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우리 최성화 부원장님도 위원님들의 양해가 있으시다고 하면 착석하셔서 답변에 임하셔도 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괜찮으시겠죠?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시면 최성화 부원장님은 착석하셔서 성실히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민경원 위원 민경원 위원입니다. 아무튼 최 부원장님의 자세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 감사드리고요. 간단하게 궁금한 거 좀 여쭤볼게요.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우리 몇몇 위원님께서 제안해 주시고 또 그 조치사항 결과도 말씀을 해주셨는데 차세대융합기술원이 처음 행정사무감사 이후에 많이 이렇게 변화되고 경기도 산학협력 부분도 그렇고 또 도민들한테도, 도내의 학생들한테 다가가는 그런 프로그램을 많이 계획하고 있다, 추진하고 있다라는 걸 느낄 수 있어서 다행스럽다 생각이 듭니다. 지금 프로그램 중에서 교류협력 네트워킹사업이 있네요. 그 내용 중에서 융합문화콘서트 부분 보니까 소상공인이나 소기업들한테도 이런 기회가 주어지는지 또 어떻게 홍보가 돼서 참여대상은 누구로 이루어지는지 그걸 좀 간단하게 먼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위원님,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지금 당연히 소상공인들도 참여대상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조금 홍보를 잘 못했던 것 같습니다. 주로 우리 경기도민들을 상대로 했었는데 특별히 홍보대상에 넣어서 홍보하고 또 그분들이 필요한 연사분들도 저희들이 확보하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아무튼 우리 모든 산업 부분에 있어서 고부가가치가 높은 융합 관련된 부분도 같이 소상공인이나 소기업, 중소기업분들께서도 많이 접해야 된다. 그래서 더 질 높은 아이디어도 창출할 수 있지 않나 그런 차원에서 기왕이면 차세대융합기술원 차원에서 이런 융합콘서트라든가 심포지엄 같은 거 개최하실 때 폭넓게 홍보하시고 경기도 내에 소기업, 소상공인 이런 융합 부분에 접하기 어려운 중소기업분들한테도 많이 홍보 좀 하셔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갖고 부탁말씀을 드렸고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잘 알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리고 저도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 입장에서 제안을 드린다면 많은 학생들이 일반 연예계 그런 프로에는 관심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런 반면에 이런 과학분야에서는 자기와 별개의 분야다라고 생각을 해서 관심들이 굉장히 저조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방학기간을 통해서 광교테크노밸리를 견학한다든가 굳이 교육을 받지 않더라도 견학하는 프로그램 자체만으로도 과학기술 분야의 관심도를 높이고 본인들의 꿈을 좀 더 폭넓게 가질 수 있는 그런 기회 제공이 되지 않을까라는 차원에서 가급적이면 경기도 내 학교에 공문을 보내서 관심 있는 학교나 관심 있는 학생들은 방학기간이라든가 기타 특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1시간 내지 2시간이라도 견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시면 어떻겠나 저는 개인적으로 한번 그 제안을 드려보는데요. 부원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위원님, 아주 좋은 제안 감사드립니다. 지금 현재도 진행을 하고 있지만 지금은 주로 지방이나 외국에서 오는 손님들에 대해서 견학을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도 직접 강의를 했는데 융합과학 청소년스쿨을 보니까 학생들이 아주 관심이 많고 우리나라 학생들이 수줍어한다는 것은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렇죠.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왜냐하면 학생들이 너무 손을 많이 들고 질문을 하려고 해 가지고 시간이 너무 늦게까지 진행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보면서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확대를 해서 참여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일단은 어제 했었던 강의들은 전부 다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볼 수 있게 하고 또 참여하지 못한, 학교에서 한 학생밖에 안 되기 때문에 너무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말씀해 주신 대로 각 고등학교에 연락해서 원하면 투어하는 프로그램들을 해서 오면 우리가 강의실 같은 데서 소개 동영상 같은 것도 보여줄 수도 있고 실제로 연구하는 현장들을 앞으로 저희들은 볼 수 있는 식으로 많이 가지고 가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직접 들어가면 실험하는 데 방해가 되니까 투어하는 대로, 들어가지 않고서도 볼 수 있는 그런 것도 좀 생각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좋은 꿈을 키울 수 있는 그런 장소가 되도록 노력을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래서 우리 경기도 내에 광교테크노밸리나 판교테크노밸리 우수 과학벨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청소년들이 너무 예능ㆍ오락 프로그램에 익숙하다 보니까 이런 훌륭한 과학기술 분야를 간과한다는 그런 측면에서 청소년들한테 좋은 시설들을 적극 활용해서 저변 확대라든가 우리 도민들한테 더 많은 홍보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안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금종례 민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종용 위원 김종용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민경원 위원님이 얘기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융합과학 청소년스쿨에 작년에 한번 방문한 적이 있어요. 졸업식장에 가서 축사를 했는데 상당히 되게 열띠게 하고 학부모님들도 많이 오셔서 축하도 해주시고 마치 졸업식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호응도가 높거든요. 그런데 안타깝지만 예산편성이 계속 많이 늦어지다 보니까, 이런 경우는 또 예산이 많이 충원되면 120명 아니라 한 300명도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은 돼 있거든요. 그렇죠?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 김종용 위원 이게 예산이 확보돼서, 정말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걸 확대해서 운영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가 추가질문을 드린 거고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알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이게 동계, 하계 나눠서 한 번 할 게 아니고 1박 2일이니까 시스템이 마련되면 겨울방학이 기니까 그때 두 번 정도, 예산만 지원되면 그렇게 해도 아마 무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 김종용 위원 그리고 융합과학 청소년스쿨에 대해서 제가 조금 이해도가 있는데 대학생인턴프로그램 같은 경우도 보면 이번에도 한 315명이 신청해서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는데 이것도 경기도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보면 주로 공대 학생들이 많이 신청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융합이라는 것이 공대 이쪽하고 연관이 깊지만 꼭 공대에 한정된 건 아니라고 봅니다.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맞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래서 문호의 폭을 넓혀서 이런 일반 대학생들도 융합이 무엇인가를 터득할 수 있는 기회제공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위원님들 계시니까 이런 좋은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홍보를 많이 해서, 물론 융기원에서 자체적으로 여러 가지 연구도 하고 그러니까 어렵겠지만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면 더 많이 할 수 있거든요. 저희들도 그거 준비 생각하고 있으니까 융기원 쪽에서도 좀 더 폭넓게 생각하셔서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열심히 할 수 있고 더 많이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안드리는 겁니다. 검토 한번 해주십시오, 부원장님.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위원님 감사합니다.
○ 김종용 위원 이상입니다.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대학생인턴프로그램은 융기원에도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이 학생들이 실제로 와서 연구에 참여하는데 그 학생들이 다시 학교에 갔다가 나중에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이게 연계가 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학생들이 아예 처음 대학교 다닐 때부터 교육시켜주는 그런 의미가 상당히 큰 것 같습니다.
○ 김종용 위원 네, 고맙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두 위원님들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신 것을 느꼈고요. 본 위원장 역시 현장에 함께 동참을 하고 참여해서 느낀 점이 많은데요. 혹시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경기도 내 있는 고등학교 학생들이 이공계 대학에 진학한 데이터를 혹시 피드백을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저희들 강의가 끝나고요, 피드백을 받는데 일단 설문조사결과는 이공계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아졌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90% 이상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그 학생들이 실제로 이공계로 진학했는지에 대한 자료는 저희들이 아직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요.
○ 위원장 금종례 이거 시작한 지 얼마 됐죠, 부원장님?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올해 3년째.
○ 위원장 금종례 3년차가 됐어요. 이게 얼마 되지 않은 게 아니에요. 애초부터, 당초부터 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가지시고 우린 피드백을 받아야 돼요. 그죠?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당연하죠. 이 프로그램을 하고 아이들한테 관심만 고취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연결고리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그리고 조금 어려움이 있다면 다시 한 번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대상으로 심화과정, 이렇게 너희들이 이공계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어떠 어떠한 프로세스가 있고 어떠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이런 것을 해서 심도 있는 그런 교육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고요. 그냥 관심만 고취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과를 낼 수 있는, 굳이 서울대학을 가기는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져요. 그렇다고 하면 우리 도내에 있는 이공계 대학도 있지 않습니까? 아니면 전국에 있는 이공계 대학에 가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피드백 시스템을 한번, 올해는 3년차가 됐으니까 프로그램 개발을 했으면 좋겠다. 이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어렵지 않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어떻게 생각하시죠?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피드백 시스템을, 대학을 어떻게 진학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추적을 해서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네, 그래서 샘플링을 하고 그 모집단을 가지고 의회에 오셔서 다시 예산을 요구하시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송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송한준 위원 안산에 지역구를 둔 송한준 위원입니다. 업무보고서 만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고요. 존경하는 민경원 위원이나 김종용 위원님이 질문을 많이 해주셨고 조직 및 인력현황을 볼 것 같으면 2012년에 2개 본부에서 4개 연구소로 만든 것 같아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그렇습니다.
○ 송한준 위원 조직을 이렇게 확대시킨 이유가 뭐예요? 조직을 확대시킬 때는 보통 원 밑에 연구소를 둘 때는 같은 섹터 안에 있지 않고 서로 교류하기 어렵고 이랬을 때 보통 연구소를 두는데 섹터 안에 연구소를 2개 본부에 밑에 4개 연구소를 뒀어요. 그래서 연구소를 뒀다는 거는 원 밑에 연구소 나름대로의 운영을 별도로 하려고 하는 건지, 장기적인 계획이 있어서 어떤 조직도를 만들었을 것 아니에요? 어떠세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위원님, 저희가 잠깐 말씀드리면요. 융합연구소, 뭐 바이오융합연구소……. 융합연구소라고 4개를 지금 만들어 놨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개원 초기에 1~2년 동안에는 이 부분이 다 연구소 시스템으로 돼 있어서 연구소가 오히려 더 많았었는데 그렇게 되니까 이게 너무 중구난방이 된 것 같다. 그래서 연구단위들을 센터화하고 센터들을 다시 묶어서 연구소로 가자 그래서 약간 융합연구를 같이 할 수 있는 부분끼리 묶어서 연구소를 이렇게 4개로 묶었습니다. 그래서 연구소는 6개 연구소에서 4개 연구소로 저희들이 줄이고 대신 센터를…….
○ 송한준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나름대로 어떤 계획이 있어서 했겠지만 일반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볼 때 원 밑에 연구소가 4개 연구소가 있다고 할 때 많다는 것보다 느낌이 보통 아까 얘기했듯이 섹터에 있지 않고 멀리 있었을 때 통상적으로 연구소를 두는데 좀 이렇게 조직도가, 뭐 나름대로 알아서 했겠죠.
또 하나 물어볼게요. 현 인원이 지금 152명인데 상근이 86명이고 비상근이 66명이에요. 비상근이라는 거는 대학교수님들이나 자문위원들 해서 봉급을 받지 않는 분들인 거죠? 86명이면 상근자들인데 이 중에 전부 다 정직원들인가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이 중에서 지금 근로계약을 맺어서 보수를 받고 있는 사람이 34명이고요. 나머지 52명이 보수를 직접 받지 않고 서울대에서 파견됐거나 이런 직원들이 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상근 중에서도?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 송한준 위원 그럼 여기 34명이라는 거는 다 정직원이 아니고 또 이 중에서도 계약직이 있는 거네요, 비정규직이?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34명은 전부 다 정규직입니다.
○ 송한준 위원 정규직이고. 그 안에, 그러니까 여기는 비정규직은 없는 거네요? 전체적으로 볼 때.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 송한준 위원 이거를 설명하기 어려우시면 운영본부장님이 나중에 서면으로, 그러니까 딱 봤을 때 제가 부탁하고 싶은 거는 상근ㆍ비상근 이렇게 정했지만 상근 안에도 봉급을 받지 않고 교수님들이 와계신다고 얘기한 거 아니에요, 52명이?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 송한준 위원 분리해서 자료를 주세요. 딱 보면 느낌이 없잖아요. 인원이 많은 것 같고. 2013년도 예산현황을 보면 특별회계에서 건물이자가 40억이 들어와요. 5페이지에. 그런데 세출예산에 보면 이게 시설관리비 나가는 게 42억이에요? 맞습니까, 제가 보는 게? 그러니까 들어오는 거는 40억인데 나가는 거는 42억으로 잡혀 있어요. 그러면 건물수입비에 비해서 관리비가 2억 이상이 더 나가는 건가요? 맞습니까, 제가 보는 게?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위원님, 죄송합니다만…….
○ 송한준 위원 아시는 분이 설명해 주세요. 거기 앉아서 하세요, 그냥.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입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은 수입 대비해 가지고 지출이 더 많은 거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고요.
○ 송한준 위원 네.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저희가 수입은 지금 현재 40억을 잡았습니다만 정기이월금이 2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출을 수선비에 더 넣다 보니까 이렇게 저희가 수입보다 지출이 늘어난 걸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요.
○ 송한준 위원 그러네요.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사실은 저희가 받은 돈을 초과해서 지출은 안 하고 다만 장기충당수선금 이런 데다가 저희가 적립해서 건물이 노후화되거나 또는 대수선 할 때 사용하려고 이렇게 세출편성을 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면 여기에 2억 정도가 더 들어온 게 이월금이나 충당금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시설관리비 나가는 걸로 들어가니까 제가 보고 오해를 했어요. 이것도 좀 그렇게 다음부터는 보기 좋게, 오해의 소지가 없게 현황을 만들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 알겠습니다.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또 하나 물어볼게요. 8페이지 연구과제 현황을 보면 경기도가 5개, 정부에서 받은 거, 민간……. 기타라면 20개 정도의 프로젝트가 보통 통상적으로 어디서 들어와요? 8페이지에.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이 부분은 연구센터별로 융기원 자체 연구기금이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지원한 그것으로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는 그 연구비가 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면 경기도의 5개 과제는 뭐예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여기는 경기과학기술원을 통해서…….
○ 송한준 위원 진흥원이나 중기센터나 이런 데서 하는 거에 들어가서 받는 거고 기타에 20건 건수는 경기도융기원에서 자체 기본사업 같은 거를 얘기하는 건가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맞습니다.
○ 송한준 위원 오케이. 특허 및 논문실적을 보면 SCI논문이 60개, 그다음 비SCI논문이 22개 해서 보통 82개예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그렇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런데 SCI논문, 이게 지금 2012년 실적이란 말이에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 송한준 위원 가능해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SCI의 논문 60편이 센터가 20개가 있으니까요. 그것은 불가능한 숫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송한준 위원 1년에 보통…….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1년에 대개 센터에서, 그러니까 거기에 담당하는 교수들이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한 서너 건, 5편까지…….
○ 송한준 위원 논문 쓴 거 다 기재되는 거고?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 송한준 위원 그럼 올해 2013년도에 SCI논문의 목표치는 어느 정도 되세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이 목표치는 저희들이 아직 설정을 못한 것 같습니다. 2월 달에 워크숍을 가는데 거기에서 저희들이 다 한번 받아보려고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융기원이 많은 부분이 발전하고 있고요.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양면성이 있다고 저는 보는데 실질적으로 융기원이 기초과학과 더불어 중소기업과 매칭하는 여러 가지 부분을 고민해야 되는데 많은 위원들이 어떤 교육 중요성도 얘기했지만 실질적으로 연구원이 연구원의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사실 SCI논문에 대한,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사실 많은 양보다 SCI논문의 질을 2013년도에는 집중적으로 그런 부분을 연구원 자체 내에서 수련회를 가거나 논의할 때, 사실은 제가 볼 때는 80편 정도면 굉장히 많은 양이거든요. 질에 대한 부분을 평가하기 어렵지만. 그렇지만 올해는 양보다는 좀 생산성 있고 중소기업의 SCI논문을 써서 중소기업에 던져서 생산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떠세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 질적인 부분을 개선해야 되는 것이 아주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에는 양적으로 많이 성장을 했기 때문에 올해는 저희들이 인센티브도 그런 방향으로 좀 가서 우수한 논문일 경우에는 인센티브를 좀 더 드리는 그런 방법도 강구하고 그렇게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하여튼 그렇게 해주시고 2013년도에 연구과제 계획 잡았던 것들을 계획성 있게 잘 추진해서 올해 후반에는 융기원이 좋은 결과로 마무리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잘 알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용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는 정상순 위원님 준비해 주십시오.
○ 박용진 위원 안양 출신 박용진 위원입니다. 우리 융기원이 지금 하고 있는 협력사업 부분 중에서 작년에 보니까 사단법인 부스러기 사랑나눔회와 MOU를 체결해 가지고 소외청소년을 위한 융합형 인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했는데, 56페이지입니다. 이 보도자료를 보고 말씀드립니다. 이 MOU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고 이 MOU 기초해서 작년에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좀 말씀을 해주십시오.
(관계직원, 차세대융합기술원부원장에게 개별설명)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박 위원님, 저희가 지금 파악하고 있는 것은 여기 정도인데요, 왜 그러냐 하면 이게 외부하고 같이 협력해서 하다 보니까 자세한 자료를 저희가 갖고 있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이것은 더 자세하게 조사를 해서 서면으로 답변드리면 어떻겠습니까?
○ 박용진 위원 드림토크콘서트 같은 경우는 우리 부원장님이 직접 주관하시지 않으셨어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제가 아니고 융대원의 홍성수 부원장이 했습니다. 공동주관으로 거기에서 직접 했습니다.
○ 박용진 위원 보니까 이게 지금 부스러기 사랑나눔회가 취약계층 청소년들 그러한 사회복지단체 같은데 참 교육내용이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취약계층 아이들한테도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이런 일을 차세대융기원이 하고 있다는 게 상당히 반가운 일인데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이 작년에 진행이 됐는지 그게 궁금해서 좀 여쭤보는 거거든요. MOU까지 체결했다고 하시니까 기본적인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게 있을 거 아닙니까?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그러면 우리 본부장이 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융합연구본부장 조영준 연구기획실장을 맡고 있다가 1월 21일 자로 연구본부장직을 맡고 있는 조영준입니다. 제가 작년에 좀 관여를 했기 때문에 제가 내용을 알고 있는데요. 사단법인 사랑나눔회하고 처음에 그냥 같이 식사를 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이렇게 취약계층의 학생들을 좀 도와줄 수 있는 방안이 뭐가 있겠느냐 그래서 같이 논의를 하다가 자료조사를 좀 하다 보니까 교과부에서 과제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교과부 과제를 좀 트라이를 하면서 지원을 한 2,000만 원 받았나요. 그래서 거기다가 그러면 융기원에서도 노력을 같이 해서 그래서 융대원에도 같이 협조를 하고. 그래서 내용을 보시면 능력기부라는 걸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생들도 자기들 탤런트들을 좀 기부를 하고 그래서 전부 다 우리 쪽 연구원들도 기부를 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해 가지고 MOU를 맺었고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그러한 사업을 통해 가지고, 물론 돈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2,000만 원이지만 그렇게 해서 상반기 때 한 번, 하반기 때 한 번 그렇게 실시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찾아가서 서비스도 하는, 그러니까 학생들을 위해서 우리가 강의도 해주고 여러 가지 도와줄 수 있는 그런 것까지도 세부적으로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쪽에서 한 것은 우리가 이쪽에 초대를 해서 교수님들 강연도 하고 그리고 실험실에 탐방을 해서 그 내용을 실험도 간접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식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 박용진 위원 그게 작년에는 그런 예산이 있었는데 올해도 계속 지속돼서 하는 사업인가요? 작년에만 일회성으로 끝난 겁니까?
○ 융합연구본부장 조영준 계속할 수 있도록 아마 논의가 될 것 같은데요. 사실은 2,000만 원 지원금 자체는 1년 딱 지원하고 난 다음에 새롭게 다시 구성한다고 교과부 쪽에서는 그렇게 알려줬었거든요. 그래서 올해도 또 나올 거라고 생각을 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그게 끊긴다면 또 다른 방안을 찾아야겠지요.
○ 박용진 위원 이게 제가 볼 때는 아까 고등학생 대상으로 해 가지고 융합과학 청소년스쿨처럼 어떻게 보면 좋은 프로그램으로 정착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들어가셔도 됩니다.
최근에 제가 이와 비슷한 사회복지단체에서 전화를 한 통 받았어요. 아마 그룹홈이라고 들어보셨나 모르겠는데 취약계층 아이들인데 사실 부모와 같이 살지 못하고 어떤 시설에서 5명 내지 7명 정도로 해서 지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정에서 생활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케어하는 시설인데 그런 시설의 아이들이 보통 보면 학교에 다닐 때는 학교 왔다 갔다 하면 되는데 특히나 방학기간 동안에는 거의 시설에만 있다 보니까 너무 무료하잖아요. 그래서 가끔 기업체에서 후원을 해줘 가지고 1박 2일 체험활동을 갔다 온다든가 이런 것들을 해주는 걸 보고 참 좋은 아이디어다 이런 생각을 했어요. 사실 그런 아이들이 다른 좋은 가정에 있는 아이들보다 어떤 양질의 교육도 받기 힘들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 기사를 보고 우리 융기원에서 이런 걸 만약에 해준다면 그런 아이들에게도 정말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을 했는데 방금 말씀 듣고 보니까 교과부의 프로그램으로써 예산지원이 나와서 이렇게 한 번 했던 거로 지나가는 것 같은데 사실 이게 정말 차세대융기원도 어떻든 정부예산을 받아서 운영하는 기관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사회봉사적인 어떤 공공적인 측면에서도 이런 것을 단순히 일회성으로 끝내지 말고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계속 확대를 해나가면 어떨까. 지금 여기는 부스러기 사랑나눔회라는 한 단체하고만 MOU를 했는데 사실 이런 기관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딱 어떤 기관을 지정하지 마시고 계속적으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확대해서 융기원에 좋은 프로그램들을 이런 취약계층 아이들도 같이 공유도 하고 또 이런 아이들이 꿈을 더 키울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면 어떨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제가 쭉 교류협력 부분을 보니까 중학생이 빠져 있습니다, 저희들이 하고 있는 사업 중에서. 그래서 아주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하고 혹시 교과부의 지원이 올해 중단된다면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예산 범위 내에서 그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되고 또 말씀해 주신 그런 것들을 감안해서 취약계층들을 주로 대상으로 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특화해서 진행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용진 위원 큰 예산 들어갈 것 같지는 않아요. 어차피 우리 융기원에 초청을 해 가지고 설명하는 그런 걸로 해도 되니까, 견학 식으로.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맞습니다.
○ 박용진 위원 그래서 이런 걸 일회성으로 하지 마시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찾아봐 주시면 어떨까 제안드립니다.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알겠습니다.
○ 박용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박용진 위원님, 아주 좋은 정책적 대안을 해주신 것 같고요. 이거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고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이 들어집니다. 도에서도 저희가 출연금을 35억씩 해주고 올해는 30억인데요. 그런 분야에서 좀 활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상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상순 위원 부천 출신 정상순 위원입니다. 에너지반도체 원천기술 개발에 지금 태양광 그리고 LED 기술개발들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 정상순 위원 그런데 이 개발들을 해서 작년 실적에, 작년이라든가 지금 현재 연구개발 해서 기업에게 기술이전을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느 정도 했는지요? 44페이지에 보면 기술개발 해서 했던 내용들이 나와 있습니다. 있는데 이 기술들이 우리 윤의준 원장님이 또 LED 그쪽의 공학박사님이시지 않습니까?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전문가이십니다.
○ 정상순 위원 그래서 기술이전 현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융합연구본부장이 대신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 정상순 위원 네.
○ 융합연구본부장 조영준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술이전된 사항은 제가 지금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지금 44페이지 보고 계시지 않습니까. 지금 하고 있는 연구내용은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태양전지 쪽 솔라셀(Solar cell)하고요, 그다음에 LED연구 그다음에 압전소자 가지고 하는 연구 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솔라셀 같은 경우는 텐덤이라고 해 가지고 광흡수를 많이 하는 그러한 쪽의 연구입니다. 그런데 그게 굉장히 경제적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유기가 아니라 무기 쪽으로 돌리고 있고 그리고 저가형으로 해 가지고 하는 그런 연구에다가 아주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원천기술 개발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고요. LED연구는 잘 아시다시피 광추출 효율 향상 쪽에 맞춰서 광원용으로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그쪽에다가 완전히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작년 10월 정도인가요? 그래서 압전소자 쪽은 저희가 굉장히 큰 성과를 냈었죠. 그래서 플렉시블 압전소자 그래서 유비쿼터스 시대에 우리가 몸에다가 부착형으로 해 가지고 다니면서 저절로 이게 전력이 형성될 수 있는 그런 쪽에 아주 좋은 그런 변환소자를 개발했습니다. 그래서 향후에는 이런 것들을 기업한테 제공할 수는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상황은 아직까지 기술이전을 하거나 한 것은 없습니다.
○ 정상순 위원 이 부분에 LED 쪽에 연구개발비가 지금 많이 투입이 됐지 않습니까?
○ 융합연구본부장 조영준 네.
○ 정상순 위원 지금 한 3~4년째 계속 연구비가 투입이 되고 있는데 LED가 중국 쪽에 산업이 엄청나게 가격이 다운이 되면서 시장이 무질서해졌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LED연구도 좀 잘 연구하셔서 예산투입이 된 만큼 실적이 좀 나와야 될 것 같은데. 이거 좀 해서 기업에 기술이전 하는데, 경기도에 있는 중소기업에 LED를 하고 있는 업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술이전 하게끔 부탁드리겠습니다.
○ 융합연구본부장 조영준 네. 그래서 이번에 LED 관련해서 수석전문연구요원을 초빙을 해서 같이 일을 하게 됐습니다. 2월 1일 오늘 날짜부터입니다.
○ 정상순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정상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규 위원 양주 출신 김영규 위원입니다. 8페이지에 보면 기술이전 1건에 대한 내역이 맨 밑에 나와 있죠?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 김영규 위원 특히 몇 년 전에 조류독감 인플루엔자로 인해서 전 세계가 떠들썩했었는데 잘 이해가 안 가는데 기술이전을 지금 실시기업은 유한회사 바이오로 돼 있고 기술이전을 직접적으로 융기원에서 개발해 가지고 기술이전을 했다는 얘기입니까, 아니면 다른 데서 기술이전을 받아 가지고 여기서 기술이전 사업을 다시 했다는 건지 잘 이해가 안 가는데 거기에 대해서 한번 설명 좀 해주시겠습니까?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2009년에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에 전략산업 기술개발사업이라고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융기원에 당시 속해 있던 신영기 교수가 직접 그 과제를 수주를 해서 융기원 내에서 있었던 연구를 가지고 특허를 냈고 이 기술을 이전한 것입니다.
○ 김영규 위원 기술개발사업에서 의뢰를 해 가지고 지금 융기원에서 직접적인 조류독감 인플루엔자를 생산했다는 얘기입니까, 그 시약을?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진단키트…….
○ 김영규 위원 진단키트라는 거는 어떤 얘기죠?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조류독감 인플루엔자를 진단하는 그 키트의 자세한 사항은 우리 담당본부장이 좀 이야기를 해도 되겠습니까?
○ 김영규 위원 네.
○ 융합연구본부장 조영준 융합연구본부장 조영준입니다. 사실상 디테일하게는 저도 잘 모릅니다. 그런데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약학대학의 신영기 교수가 센터를 그때 당시에 하나 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특정 프로테인이 조류독감을 인지할 수 있는 프로테인에 대해서 개발을 했어요. 그래서 김성훈 교수님, 우리 소장님으로 계시는 바이오융합연구소장님하고 같이 많이 논의를 해서 결국은 경기도로부터 지원받은 과제로 해서 수행 완료를 했지요.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서 실험실 내에서 그냥 키트화해 가지고, 키트라고 하는 것은 하나의 시제품 약간 비슷하게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어떤 시약이 들어가고 하는 그러한 것을 구성을 한 다음에, 거기까지는 이제 완성을 했고요. 그다음에 유한회사 바이오노트인가 이 회사에다가 해서 기술이전을 시킨 것입니다. 그래서 기술이전 당시에는 아마 제가 알기로는 다른 과학기술진흥원의 도움도 받고 해서 회사를 소개받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지금 교수가 그것을 새로이 발명해 가지고 유한회사 바이오노트한테 기술이전을 했다는 의미입니까?
○ 융합연구본부장 조영준 네, 맞습니다.
○ 김영규 위원 네, 알겠고요. 그다음에 22페이지 융합과학 청소년스쿨, 다들 자식을 둔 입장에서, 저도 고등학생 자식을 둔 입장에서 약간 의문점이 있어서 질의하겠습니다. 전에는 전국을 대상으로 했었지요, 지난번에만 해도?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첫해에 그랬습니다, 첫해에.
○ 김영규 위원 그래서 금년부터 경기도 내 학생을 하는 거지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작년부터 그랬습니다, 2012년부터.
○ 김영규 위원 아, 2012년부터 한 건가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올해는 2013년 시작을 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선정방법이 학교장 추천으로 해서, 일단은 교육청에다가 의뢰를 해 가지고 학교장이 보고하는데 경기도의 전체적인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겁니까? 아니면 교육청에서 그냥 임의적으로, 교육청도 많지요? 우리 경기도 내 교육청도 23개인가 26개로 알고 있습니다. 26개 교육청한테 다 청소년스쿨에 대한 대상을 또 여러 가지 프로그램 뭐 한다는 얘기를 다 포함해서 보내지겠지만 그 사항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십니까?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그전에는 보니까 경기북부ㆍ남부 이렇게 나눠서 하다 보니까 학생들이 어떤 경우에는 기회를 아예 못 갖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글쎄요. 제가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그때 말씀해 주셔서 지금은 아예 430개 고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모집하고 이번에도 그런 식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120명을 선발한 거지요. 그래서 두 번 하니까…….
○ 김영규 위원 아니, 그런데 이해가 안 가는 게 방금 두 번을 한다고 그러는데 지금 진행일정 보면 동계에 세 번, 하계 4회 이렇게 한다고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7회를 하는 거 아니에요, 연? 진행일정을 보면, 우리 기관에는 연 2회로 돼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 진행일정을 보면 동계에 3회 그다음에 하계에 4회를 한다고 돼 있잖아요? 그러면 7회를 하는 거지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저희들이 그것을 잘못 기입을 했나 보네요.
○ 김영규 위원 이게 뭐가 잘못된 것 같아 가지고.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1ㆍ2ㆍ3ㆍ4회 그 말을 저희들이 그렇게 쓴 것 같습니다. 이번이 세 번째고…….
○ 김영규 위원 그러니까 1년에 두 번 한다는 얘기지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맞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리고 저도 잠깐만 생각을 달리하다 보니까 동계 겨울방학에 3회 하고 하계에 또 네 번 하면 일곱 번을 한다는 생각을 갖고 생각을 하다 보니까 저도 자꾸만 헷갈려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 김영규 위원 그다음에 120명이라는 것은 2회를 하면서 1회에 120명입니까, 아니면 전반기ㆍ후반기 나눠서 120명이라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맞습니다. 1회에 120명입니다.
○ 김영규 위원 한 회에 120명, 그러면 240명을 대상으로 하는 거지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맞습니다.
○ 김영규 위원 1박 2일을 체험하면서 그다음에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걸 보고하면서 1박 2일 동안에 학생을 선정해 가지고 표창도 하고 하는데 그것은 그날 강의내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할 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물론 학습의욕을 고취시키려고 학생들한테 이런 상품도 시상하고 하는데 일단은 거기에 참여한 학생들한테는 전반적으로 어떠한 혜택을 주는 겁니까? 예를 들면 학생들이, 특히 대학생들이 간혹 판문점부터 포항까지 마라톤, 아니, 장기 한 달 동안 걷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국토종단순례 이런…….
○ 김영규 위원 네. 국토순례대장정 해 가지고 걷는 그런 식으로 하다 보면 전반적으로 이렇게 평준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반 참여하는 학생도 의욕심을 고취시키고 이렇게 하는 측면에서 그런 거는 같이 병행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잘 알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리고 지금 남부ㆍ북부지역의 학교현황 있잖아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 김영규 위원 어차피 참여한 학생들이 있으니까 학교별로, 학교별로가 아니라 출신 지역별로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잘 알겠습니다.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우리 김영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조금만 한번 여쭤볼게요. 기술이전을 1건을 하셨어요. 맞지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맞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그런데 제가 다 자료를 봤는데요. 이게 화성시에 소재해 있더라고요, 석우동이라고.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유한회사 바이오노트라고 하는데 이 업무보고 자료만 봐 가지고는 우리가 마치 기술력을 이전한 것처럼 느껴지는데 기술력을 준 거가 맞습니까? 제가 여기 제품을 다 봤는데 없거든요. 기술력이 아니고 키트를 한 거지요? 진단할 수 있는. 예컨대 조류독감, 예컨대 우리 동네에 개가 엊그저께 광견병이었는데 무슨 발생이 생겼어요, 발열이 생기고 의심이 되는 거야, 이게 혹시 조류독감이 아닌가라고 했을 때 그 키트에 넣어서 이게 조류독감인지 아닌지를 진단하는 거예요. 그 프로그램이지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맞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그것을 기술개발 해준 거지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원컨대 우리가 보는 관점은 이거거든요. 조류독감이 정말 무서워요. 물론 인체에 어떻게 그 세밀한 거는 모르지만 조류독감이 생겼을 때 우리가 희망하는 것은 키트도 중요한, 진단도 중요해요. 그러나 진단하고 난 그 이후에 이것을 어떻게 우리가 처방할 건가? 거기에 대한 약물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지거든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 위원장 금종례 그런데 이건 기본, 이게 조류독감인지 아닌지에 대한 키트만 한 거거든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그렇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그런데 그 기술도 지금 몇 년 걸린 거지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2년…….
○ 위원장 금종례 6년 걸렸지요? 이렇게 많이 걸립니까? 그 키트 하나를 기술개발하는 데 6년의 세월이 걸려요? 얼마 들었습니까, 예산이 혹시?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2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어디 있어. 아, 2008년부터 2년. 2년인데요. 이게 예산이 얼마 들었지요? 우리가 기술료 받은 것만 적혀 있거든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9억 7,000이 들었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네?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9억 7,000이 들었습니다, 총 사업비가.
○ 위원장 금종례 9억 7,000만 원. 그렇지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 위원장 금종례 이게 다 국비로만 한 것인가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아닙니다. 도 지원금이 거기에 5억 있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도 특별사업이잖아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 위원장 금종례 도 지원금이 얼마지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5억 4,000이었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5억 4,000을 들여서 2년의 기간을 거쳤고요. 조류독감인지 아닌지에 대한 진단키트만 만들어낸 거거든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 위원장 금종례 그러면 그 후속조치는 어떻게 되고 있지요? 과제가 끝난 거지요, 이거? 새롭게 과제 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경기도가 굉장히 야심차게 프로젝트를 한 거예요.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그것도 5억 4,000만 원이라는 도민의 혈세가 들어갔어요. 그런데 아직 상용화는 꿈도 못 꾸고요. 이거 어떻게 한 거예요? 이게 가능한 겁니까, 이런 것들이? 저는 아니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문가이신 우리 부원장님께서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이 부분은 실제로 결과가 진단키트가 나오기 는 했지만 다른 부분의 연구가 활성화된 면도 있고요. 또 치료제는, 일단 진단키트를 저희들이 개발했고 치료제는 이미 개발이 돼 있는 그런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Gilead라고 하는 그런 치료제가 있어서…….
○ 위원장 금종례 치료제가 있는데 어느 회사에서 하는 겁니까? 우리가 기술을 이쪽에다 줬어요, 유한회사 바이오노트에다가.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 위원장 금종례 그러면 여기서 개발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거기는 여러 가지 샘플들을 가지고 일단 이게 정말 인플루엔자 진단을 하는 것도, 대량으로 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아마 여기에서는 그런 데 집중을 하고 일단 진단이 되면 치료는 격리된 데서 그것을 해야 되는 걸로 이렇게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이 문제를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도민의 혈세가 들어간 부분은, 물론 국세도 마찬가지지요, 국민의 세금이 들어간 거니까. 좀 생각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 연구원에서. 그죠? 그래서 이 분야의 인풋, 아웃풋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죠? 돈이 투입되면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일단은 1차적으로 들어갔어요. 키트가 됐으니까 다행인 거예요. 거기에 무려 5억 4,000만 원이 들어갔어요. 그러면 다음 코스로, 그죠? 여기서 이 유한회사 바이오노트가 과연 조류인플루엔자를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부족하다면 좀 서포트할 수 있어야 되고요. 그래서 어떤 결과물이 나와야 저는 예산투입의 효과성이 있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연구원님들은, 교수님ㆍ박사님들은 물론 거기까지는 힘들겠지요. 연구해서 그 과제 끝나면 또 그다음 다음 과제. 저는 이해는 해요. 그러나 우리 도의회 입장에서는 그렇게 계속 간다고 그러면 저는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들어져요. 그래서 한 가지를 해도 성과를 내야 된다. 그것 좀 집중적으로 보고 싶어요, 우리 경제위에서. 이해가 가시죠?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 위원장 금종례 그래서 서울대학융합기술원에서는 새롭게 목표설정을 하고 성과를 냈으면 좋겠다. 그냥 예산만 계속 투입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 들어집니다. 이해 가시죠?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 위원장 금종례 그래서 제가 시간이 있어서 계속 이 회사를 검토해 봤거든요. 그렇게 해주실 수 있으시지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고. 그다음에 김재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재귀 위원 수원 출신 김재귀 위원입니다. 8쪽을 한번 보시면, 8쪽이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 김재귀 위원 보니까 특허출원, 특허등록 보시면 8건 중에 2건이 특허등록이 됐다는 거지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아니고요. 아까 제가, 이게 미스프린트가 있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 김재귀 위원 아, 10건 중에 2건이 됐다는 겁니까? 네, 그래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그렇습니다.
○ 김재귀 위원 그렇다면 다시 질문할게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2008년도부터 지금까지 보면 개원한 지가 한 5년 되지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 김재귀 위원 그동안에 특허등록된 게 몇 건이나 되지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등록이 현재까지 5건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 김재귀 위원 네. 그러면 1년에 1건 정도 되네요, 평균?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 김재귀 위원 그 등록된 특허는 어떻게 이전을 하지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현재 기술이전이 된 것이 아직은 없고요.
○ 김재귀 위원 그러면 특허가 잠자고 있는 거예요? 특허가 등록이 됐으면 활용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 김재귀 위원 그런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김재귀 위원 5년 동안에 5건을 하셨는데 그것을 활용해야 될 것 아니에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맞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등록된 특허들 지금까지 융기원에서 그걸 특허를 등록하는 것도 체계적으로 지원도 못하고 그런 부분도 있어서 저희들이 그 부분을 지금 정비하고 융기원에서 나오는 그런 특허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또 이게 이전되는 것까지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재귀 위원 글쎄요, 도저히 저는 이해가 안 가지요. 처음 오셨어도 이해가 안 가지요? 네?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많은 특허들이 실제로 기술이전까지 가는 것의 비율이 그렇게 높지 않은 것도…….
○ 김재귀 위원 아니, 공모를 해 가지고 이전시켜 줘야 될 것 아니에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 김재귀 위원 등록만 해놓고 본인들만 알고 있으면 뭐예요, 이게?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잘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재귀 위원 네. 그리고 인건비를 한번 보면 인건비 나가는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현재 34명으로 돼 있습니다.
○ 김재귀 위원 나머지는 보수 안 주는 거예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서울대하고 같이 운영을 하다 보니까 원장이나 부원장 이런 사람들은 서울대에서 월급을 받습니다.
○ 김재귀 위원 그러면 공짜로 와서 조금씩 봐주시는 거예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월급은 받지 않습니다.
○ 김재귀 위원 아니, 그래도 인건비가 나가야 될 것 아니냐 이 말이지요. 지금 제가 인건비 보면 5쪽에 약 8억 8,000만 원 돼 있어요. 그래서 34명으로 나눠 보니까 월 한 200만 원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나머지 보면 인원이 86명에 또 66명을 더하면 몇이 되겠습니까?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152명.
○ 김재귀 위원 152명. 152명 중에 34명을 빼면 118명은 그냥 무보수로 해주는 격이 돼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그렇습니다.
○ 김재귀 위원 애로사항이 무엇입니까?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여기 연구비에서 자체 인건비가 또 책정이 돼 있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거기에서는 연구비에서…….
○ 김재귀 위원 부족함이 없습니까? 부족함이 없다면 됐고요. 아무튼 제가 처음에 질문했던 특허등록이 5건 됐다고 했는데 그 5건을 좀 공모를 하셔 가지고 이전해 주시고 이전해 주실 때 그 대가를 받으시면 될 것 아니에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알겠습니다.
○ 김재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재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환 위원 과장님, 발언대로 좀 나와 주세요.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셨을 텐데…….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과학기술과장 박수영입니다.
○ 김영환 위원 행정사무감사 언제 있었지요?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지난해요?
○ 김영환 위원 지난해 몇 월에 있었습니까?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지난해 10월 정도…….
○ 김영환 위원 네, 11월. 그런데 지금 “경기도차세대융기원” 조례상 명칭입니다. 경기도차세대융기원에게 저희들이 당부를 했고 질의했던 내용들이 업무보고서에 계획으로 하나도 안 잡혀서 올라왔어요. 11월, 12월, 1월, 벌써 석 달 지났거든요. 도대체 석 달간 뭐 하세요, 거기는? 과장님 이제 오셔서 잘 모르시겠지만, 우리 팀장님도 이제 오셨지요?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그 명칭변경이나 이런 부분들 말씀하시는 거지요?
○ 김영환 위원 여러 가지 질의를 드렸어요. 가장 핵심적인 게 조례와 정관상의 명칭이 일치하지 않다. 그러면 얼른 수정해서 업무보고서에 가지고 왔어야지요. 그렇지요?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네.
○ 김영환 위원 그게 뭐 어려운 것도 아닌데. 조례대로 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러면 조례 위반 사안 아닌가요?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그 관계는 계속 협의과정을 거쳐서…….
○ 김영환 위원 협의가 필요한 게……. 그러면 조례를 바꿀까요, 정관을 바꿀까요? 말씀해 보세요.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명칭관계는 이사회나 운영위에 보고는 다 됐는데요. 저희가 또 하나 고민해 봐야 될 거는 경기도로 했을 때 문제하고 그다음에 서울대나 정부명칭으로 했을 때 어떤 위상관계나 이런 부분들이 있다 보니까 함께 고민을 하면서 결정을 하다 보니까 시간이 좀…….
○ 김영환 위원 이게 서울대 거예요?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서울대랑 같이…….
○ 김영환 위원 아니, 그러니까 서울대 거예요?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그렇지는 않습니다.
○ 김영환 위원 경기도비로 마련을 해서 서울대에 위탁을 준 거지요?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네, 그렇습니다.
○ 김영환 위원 위탁대상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네. 위원님 말씀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조례를 바꿔요? 서울대융기원으로 바꿔드릴까요?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아닙니다.
○ 김영환 위원 조례 위반하고 계세요, 과장님이.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알겠습니다. 그 부분…….
○ 김영환 위원 법령, 조례 위반사항을, 지금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 안 하시는 거예요.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공직자가 도의회, 집행부 다 협의해서 통과된 조례를 지금 시정을 않고 있다는 게 이게 말이 됩니까? 석 달간.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최대한으로 빨리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전에 위원님께 보고드리고…….
○ 김영환 위원 다음 달 업무보고 과학기술과 분명히 이거 넣어서 해주시고요.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네, 알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벌써 석 달입니다.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네.
○ 김영환 위원 그다음에 지금 여기 이 업무보고서에 또 빠진 게 있어요. 재단적립금, 아니, 재단적립금이 아니고 자립준비금. 구체적인 내역이 없다. 왜 5억씩 이렇게 세이빙을 하고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향후계획과 구체적인 근거를 가지고 마련을 해야 되지 않냐. 아무런 명분도 없이 아무런, 무슨 그때마다 서울대 입장은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이거 적립해 놨다.” 이게 답변이에요.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일차적으로는 저희가 운영위원회하고 이사회한테 안건으로 해서 실질적으로…….
○ 김영환 위원 안건으로 그러면 여기 올려 주셔야지요.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융기원에서 사용하는 거로 일단 결정은 지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내용을 주셔야지 여기 내용이 없잖아요.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네. 그 부분도 바로 위원님께 자료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자료로 주세요.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네.
○ 김영환 위원 이 업무보고서는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서하고 똑같습니다. 자구도 별로 틀리지 않아요. 제 기억력이 그래도 나쁘지는 않거든요.
그다음에 도내 기업과 공동연구과제 진행할 때 지금 26건 하는데 저희 도의회 입장은 이렇습니다. 이게 서울대가 맡아서 하고 있지만 경기도와 유기적으로 결합을 해서 경기도의 발전에 여하튼 도움을 줘야 된다, 이게 도의회 입장이잖아요?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네, 맞습니다.
○ 김영환 위원 코모텍, 이턴 도내 기업 연구과제 26건 수행했다고 그러는데, 공동진행하고 있다는데 이거 과제들을 어떻게 결정하고 어떻게 하죠? 도하고 집행부하고, 그러니까 이 도내 기업 연구과제를 기업들하고 할 때 이 연구과제를 해야 되겠다 이런 제안들을 절차적으로 어떻게 받고 또 어떤 인재풀에 의해서 이게 선정이 되고 이것 좀 설명해 보세요.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과제선정 관계나 이런 부분들은 자체 운영위원회가 구성돼 있고요. 거기에 도가 직접 참여해서 저희의 의사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결정이 되는데요. 자세한 것까지는 제가 아직 파악을 못해 갖고.
○ 김영환 위원 그러면 운영위가 이제까지 몇 번 열렸고 그 당시에 속기록이 있으면 다 가져오고요. 그다음에 집행부 공무원들이 누구누구 참여해서 어떻게 결정했는지 이 상세한 내역을 저한테 주시기 바랍니다.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알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요구하신 자료는 가능하시다면 우리 상임위 위원님들께 다 배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김영환 위원 하나만 더요. 여기 이사 중에 한 명이 전 노태우 대통령 딸이 들어와 있어요. 맞아요? 33페이지. 언제부터 들어와 있죠? 2010년 11월 9일. 꽤 됐네요? 어떻게 해서 이 이사를 선임하게 됐죠? 원장님 한번 말씀해 보세요. 외환관리법 위반으로 이분 최근에 문제가 있었죠? 최근 계속. 그분 맞죠?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맞습니다. 이분이 융합과학기술대학원에 초빙교수로 있어서요, 처음에. 그래서 2010년 선임할 때 당시 초빙교수 상태여서 이사회 명단에 들어간 걸로…….
○ 김영환 위원 서울대 쪽이에요, 아니면 여기 우리 경기도에서 위탁 줄 때 무슨 연구원으로 됐다는 거예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은 서울대 초빙교수입니다.
○ 김영환 위원 초빙교수라는 의미가 정확히 뭡니까?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전임교수는 아니고 필요에 따라서 발령하는 그런 교수입니다.
○ 김영환 위원 이 양반의 학위가 뭐예요? 학위가 어떻게 돼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제가 그 이력서를 지금 가지고 있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 김영환 위원 빨리 챙겨서 주세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자료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노소영 씨 이력부터 빨리 챙겨서 주시고요. 어떻게 경기개발연구원 좌승희 전 원장이 들어와 있죠? 임기 이제 거의 다 된 것 같은데. 현 원장이 들어오는 게 훨씬 낫지 않나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본인도 사임의사를 밝히셨기 때문에.
○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빨리빨리, 잘 참석하지도 않으실 텐데. 노소영 씨 관계를 빨리, 이사회 몇 번 참여했는지 쭉 자료 좀 주세요.
○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부원장 최성화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최성화 부원장님을 비롯한 간부 및 직원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향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질의 시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님 여러분, 일단 5분간만 정회를 선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2분 회의중지)
(12시10분 계속개의)
○ 위원장 금종례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원영 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라며 업무보고 시에는 일반현황은 생략해 주시고 금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과학기술진흥원 이원영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장님과 위원님들 모시고 업무보고하게 돼서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희도 금년에 4년 차 되기 때문에 앞으로 성과가 가시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보고에 앞서서 우리 진흥원 간부를 먼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연희 전략기획실장입니다.
(인 사)
다음으로 이일용 경영지원실장입니다.
(인 사)
이영관 산학연지원센터장입니다.
(인 사)
노재성 경기바이오센터장입니다.
(인 사)
오좌섭 천연물신약연구소장입니다.
(인 사)
다음에 김춘식 판교테크노밸리지원단장입니다.
(인 사)
저희 팀장님들 많이 오셨습니다만 시간관계상 소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보고드릴 순서는 목차에 나왔는데 참조하시고요. 저희 일반현황도 다 아시는 내용이 될 것 같아서 3페이지도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저희 주요기능, 조직 및 인력 이것도 다 아시는 사항일 것 같아 가지고 서면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5쪽에 인력하고 예산만 간단히 설명드리면 저희 인력 정원이 99명인데 현원이 90명이고 임시직 27명 해서 전체 총인원 117명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예산을 보면 금년 수입예산이 총 자체, 위수탁사업 등등 다 합쳐 가지고 352억인데 그중에 도 출연금은 119억이 되겠습니다. 도비 기준으로 하면 전년 대비 한 25% 정도 감축이 됐고요. 총액 기준으로 하면 전년 대비 한 20% 감축이 됐습니다.
위원님들이 예산 과정에서 많이 도와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의 예산사정이 어려워 가지고 예산이 많이 축소된 상황입니다. 시설은 저희 광교에 바이오센터 건물이 있고요. 그다음에 판교에 글로벌R&D센터 건물이 있습니다. 장비는 전과 같습니다.
주요성과는 너무 큰 얘기를 드리면 우선 과학기술 비전과 정책대안 하는 데 상당히 많은 기회가 있었다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R&D활성화를 통하여 중소기업의 성장동력 기반 조성하는 그런 역할도 수행했고요. 그다음에 바이오센터하고 천연물신약연구소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그런 바이오기술을 다양한 형태 단계에서 바이오기술을 지원했습니다.
그다음에 산학연 연계ㆍ협력하는 네트워킹사업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여러 가지 기업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가 과학문화 확산 사업도 많이 했고요. 또 경영 부분에서도 여러 가지 경영혁신을 위한 여러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만 저희가 부족하다 싶은 것은 작년에 위원님도 지적했습니다마는 R&D 사업의 경우 재정이 조기집행을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사업의 시기가 좀 시작 때부터 늦게 했기 때문에, 늦게 해 가지고 조기집행이 미흡했다는 거 하나하고 사회공헌 활동이 좀 부족했다는 것인데 이것도 금년에 많이 개선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11쪽, 12쪽의 내용은 어차피 뒤에 다 나오기 때문에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생략을 하고요.
15쪽에 비전 및 추진전략도 전에 다 보신 내용일 같아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17쪽 이후 주요업무를 중심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19쪽에 과학기술 정책연구는 거기 추진계획에 보면 금년에 경기도 과학기술 네트워킹사업 발전방안 연구, 경기도 과학기술 인력양성사업기획 연구 그다음에 경기도 연구개발특구 지정 타당성 연구, 민선5기 과학기술정책 성과와 과제 연구, 경기도 지식서비스산업, 웰니스산업 및 SoC 산업 육성방안 연구 등이 현재 기획되어 있고요. 중간에 또 여러 가지 정책연구 수요가, 수시로 발생하는 수요를 연구하게 되겠습니다. 사업비 예산은 도비 2억 2,000만 원으로 추진이 되는 자체 연구개발 사업입니다.
다음에 저희가 경기도에서 진행되는 여러 가지 과학기술 사업을 평가하고 있는데요. 작년에 처음으로 했고요. 금년에는 작년에 한 거 같은 평가뿐 아니라 컨설팅을 중심으로 한 특정평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건 20페이지에 있습니다. 그래서 평가가 작년에도 해 가지고 여러 가지 도움이 됐고요. 금년에 다시 하게 되면 투자 효율화하는 데 많이 도움이 될 걸로 생각합니다. 연구개발지원단 사업은 국비지원 사업이고 국비가 2억, 도비 1억 이렇게 들어가서 3억의 사업입니다. 이것은 21페이지에 보시면 알겠습니다마는 과학기술 관련 통계 DB 하는 데 상당히 많은 투자가 됐고요. 그걸 저희가 GTIS라고 해 가지고 실행단계에 들어가 있습니다. 나중에 위원님들께 한 번 시연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또 저희가 이 사업을 통해서 지방과학기술 종합계획 하는 것도 지금 도에서 하는 거 지원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국책사업 유치방안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의 연구개발지원단에 저희가 여러 가지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중앙정부와 경기도 간에 정책교류 역할을 수행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다음에 기술개발지원 사업은, 22쪽입니다. 이게 저희가 벌써 6년 정도 된 사업인데요. 위원님들이 아시겠습니다만 예산이 전년 대비 120억 정도였던 예산이 150억으로 줄었던 것을 위원님들이 82억 정도 증액시켜 줬습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과제는 한 36억 5,000 정도뿐이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다. 그러니까 나머지 예산은 전부 전년도나 그 전년도에 선정된 과제들을 계속 지원하기 때문에, 그래서 예년도의 평소 100억 정도의 신규과제 예산이 있었던 것에 비해서 금년에는 상당히 축소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는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 사업은 사실 여러 가지 경제 활성화라든지 고용창출에 많은 효과를 거두고 있고요. 자세한 내용은 23쪽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경기도 의료기기지원센터 사업은 저희가 직접 하는 게 아니라 도에서 사업비를 받아서 전기원에서 위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료기기 관련한 산업을 여러 가지 연구라든지 시제품 개발이라든지 장비라든지 기업상담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하고 있고 저희가 바로 하고 있는 건 아니고 전기연구원에서 의료기기센터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25쪽에 바이오 연구개발 사업이 있습니다. 이게 지금 바이오 쪽에는 자체 연구하는 게 있고 그다음에 기업들이 의뢰해 가지고 약효검색이라든지 컨설팅이라든지 분석하는 게 있는데 그 바이오기술 기업화 연계사업은 저희 자체 연구원들이 주로 연구해 가지고 이런 화합물에서부터 위험물질, 후보물질 이런 것들을 발굴해서 나중에 기업으로 연결해 주는 그런 것이 되겠습니다. 그동안에 여러 가지 일을 추진했습니다만 그중 성과가 제일 높은 당뇨하고 척수손상제, 항암단백질 이런 정도로 많이 집중화해 가지고 그동안에 약효, 신약 개발성이 낮은 그런 것들은 정리하고 그래서 몇 가지 분야로 집중해 가지고 금년에는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에 약효검색 지원 사업은 화합물이나 여러 가지 추출물을 약효가 있느냐 검색하는 사업인데 기업에서 의뢰해 오면 저희 바이오센터에서 분석해서 이 물질이 약효 있다 없다 이런 걸 해주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현재 한 6개 정도가 진행되고 있고요. 앞으로 금년에는 한 10개 이상 약효검색 관련 지원을 할까 합니다.
그다음에 26페이지에 있는 화합물 은행은 이게 구축된 지는 지금 3, 4년 됐습니다. 그래서 화합물……. 이게 여기 아니구나. 제가 잠깐 착각했는데요. 26페이지에 있는 거는 기능성 화합물이라고 해 가지고 저희가 화합물 은행을 가지고 있는데 그거에 보완적인 걸로 기능성 화합물을 좀 더 추가하겠다 그런 내용입니다. 이것은 주로 국내외 생물소재를 확보하고 그걸 가지고 구조분석하고 활성예측을 해 가지고 기업이 약을 개발하거나 또는 식품 등등 이런 것들 바이오 제품할 때 쓸 수 있도록 하는 그런 화합물 은행 사업, 이것은 금년에 새로 시작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27페이지에 FTA대응 정책지원 사업은 작년부터 해 오던 사업이고요. 이게 주로 제약기업이 FTA 때문에 피해를 봤기 때문에 그 피해를 보완해 주는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신약ㆍ신제품 R&D 지원이라든지 국제공통기술문서 작성과 관련된 컨설팅이라든지 해외마케팅 또 인허가 취득관련 컨설팅 이런 것들을 제약기업에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금년 사업예산은 2억이고 전년도와 계속사업입니다.
다음 28페이지 천연물기반 신약 후보물질 개발 사업은 대개 약을 개발하는 게 어떤 물질서부터, 그게 화합물이었든 천연물질서부터 이렇게 그게 약으로서의 가능성이 있느냐 하는 그 후보물질을 만들고, 유효물질이라는 걸 먼저 하고 그다음에 후보물질 가는데 그 과정에 이게 약의 가능성이 있다는 그런 걸 발굴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전년도부터 계속된 사업입니다.
그다음 천연물신약 기술이전 지원사업은 앞에서 만든 후보물질이나 유효물질 등을 기업이 활용하도록 하는 기술이전 사업이고요. 이것도 그동안에 해 오던 사업입니다마는 금년에는 이걸 좀 더 많이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29페이지에 국비지원 사업의 리스트가 쭉 있습니다만 농림수산식품부 사업, 지식경제부 사업 이런 것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천연물연구소도 그렇고 바이오센터도 그렇고 도비가 늘지 않거나 위축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국비사업을 많이 획득하자 하는 전략 또 하나는 민간의 수탁연구를 많이 하는 전략 이런 것들을 금년에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31페이지 산학연 협력연계 사업은, IICC 클러스터협의회의 지원 사업은 그동안에 해 오던 사업입니다. 이거 도비 2억 원으로 14개 협의체를 지원하는데 하나의 협의체당 한 100개 정도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니까 총 한 1,300 이 정도, 저희 집계로 한 1,300개의 기업이 이렇게 참여하고 네트워킹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잘하는 데는 사업비를 좀 증액하고 부진한 데는 지정을 취소하는, 또는 경고 이런 것들을 해 가지고 차별화한 그런 지원체제를 진행시킬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2페이지의 기술사업화 전략분야 인력양성사업은, 이거는 중앙정부 사업을, 국비사업을 저희가 받아다가 도내의 중소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교육을 시키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거 작년에 처음으로 했고요. 금년에도 이렇게 계속될 거로 생각을 합니다.
다음에 첨단기술 네트워크 구축 사업은, 이거는 바이오 분야에서 여러 가지 제약이나 이런 업체들이 필요한 논문, 학술정보 이런 것들 정보를, 저희가 저널을 많이 사다 놓고 그걸 기업들이 보게 하는 그런 일들. 또 협력네트워크 지원 또 기업지원하는 컨설팅 전문가 운영 이런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그냥 계속사업입니다마는 좀 더 많은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다음 35페이지에 첨단인프라 지원사업은 저희 바이오센터나 천연물이 물론 자체 연구도 하고 컨설팅도 합니다만 가장 기본적인 업무가 고가장비를, 기업이 단독으로는 갖다 놓기 어려운 고가장비를 구축해 가지고 이걸 공동활용하는 시스템인데요. 이거는 그동안에도 계속해 왔고요. 금년에도 전년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만 저희가 그동안에 예산사정도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수수료 수입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많이 이렇게 하고 서비스도 늘리고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조하시고요.
그다음에 37페이지에는 저희가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가지고 여러 가지 국비사업을 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거기 지금 바이오시밀러 등 재조합단백질의약품 특성분석 고도화 연구는 식약청에서 저희한테 분석을 의뢰했고 저희가 기존에 갖춰 놓은 장비로 해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는 그런 것들이 지금 계획이 돼 있고요. 또 금년도에 진행이 되면 여러 가지 국비사업을 더 많이 받을 거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39페이지 연구장비 공동활용 촉진사업은 위원님들이 만들어 주신 조례에 근거해서 만든 사업이고요. 이거는 도내 연구개발 장비의 통합 관리 및 지원을 위한 전담 관리를 금년에 지정을 하고 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해 가지고 기본적으로 금년에 해야 될 일은 장비현황을 파악하고 DB 구축하고 이런 통합정보를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일과 또 활용촉진을 위한 관련 제도 내지는 정책을 좀 많이 새로 만드는 이런 것들이 되도록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아직, 위원님들이 이렇게 조례로 만들어 주신 사업인데 제대로 잘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과학문화 확산사업은 저희가 과학강연 지원, 생활과학교실 이런 것들을 특별한 사업비 없이 그냥 저희 출연금 가지고 했었는데 금년에는 도비가 별도로 조금 확보가 돼 가지고 사업을 확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래서 과학강연 지원이라든지 생활과학교실은 전년도에도 하던 것들이고요. 그중에 또 일부는 도비도 있습니다마는 저희가 창의재단 같은 데서 국가사업도 수주를 받아 가지고 이렇게 같이하고 있습니다.
지금 41페이지에 있는 G-Science 콘서트는 금년에 새로 생긴 사업이고요. 과학기술상도 금년에 새로 생긴 사업입니다. G-Science 콘서트는 창의재단에서 하는 크리스마스 과학콘체르토 비슷한 포맷이 되겠습니다마는 좀 더 도의 색깔을 많이 넣은 그런 걸 기획하고 있고요. 과학기술상은 도에서 특히 도의 산업발전과 도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사람이나 기업을 선정해서 상을 주는 제도가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판교테크노밸리 지원인데요. 저희 건물을 가보고 하셨습니다만 지금 글로벌R&D센터 입주가 많이 됐고요. 그래서 저희 판교테크노밸리 건물과 관련해 가지고는 44쪽에 보면 글로벌R&D센터 현재 입주율이 90%로 거의 다 입주가 된 거나 마찬가지다 보고 있고요. 시설관리도 큰 문제 없이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45페이지에 있는 판교테크노밸리 혁신 클러스터 지원사업은 작년에는 시범적으로 조금 했었는데 추진성과에 보면 시제품 개발이라든지 채용박람회라든지 포럼을 만들든지 사랑방 정오 콘서트 이런 것들, 여러 가지로 다양한 형태의 기업지원을 시범적으로 조금씩 했었는데 금년에는 사업비도 좀 늘리고 또 사업의 내용도 보강해 가지고 이렇게 진행을 할 것입니다. 특히 금년에 역점을 두는 것은 거기 추진계획에 있는 과제발굴 연구회를 좀 지원하는 것하고 또 하나는 수요조사를 반영한 현장맞춤형 IT S/W 융합분야 고급인력 양성지원 이것이 금년에 특히 역점을 많이 두고 작년보다, 하지 못했던 걸 새로 하는 그런 것들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말씀드리면 행정사무감사에서 요구한 시정 1건, 처리 2건, 건의 5건, 8건 중에서 5건은 완료했고 3건은 처리 중에 있습니다. 특히 그중에서 조례개정 요청 건과 관련돼서는 과학기술과에서 조례를 개정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또 50쪽에 보면 과학기술진흥기본계획 홍보를 위한 토론 및 간담회 개최 요청 건은 상반기에 경기도 과학기술 정책포럼을 개최할 예정으로 되어 있고요. 또 진흥원과 경기지역협력연구센터와 협력하여 더 차원 높은 사업으로 추진하도록 했던 것과 관련해 가지고는 저희가 금년에 IICC와 GRRC 간에 연구협력을 보다 더 활발히 되도록 다양한 대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저희가 작년과 금년으로 오면서 저희 진흥원에서 가장 큰 애로는 사업비가 많이 축소됐다는, 물론 위원님들이 많이 도와 주셔서 일부 좀 보완은 됐습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사업비가 도비지원 규모가 지금 29% 정도 줄었고 저희 입장에서 볼 때는 바이오센터나 천연물신약연구소는, 자체 연구하고 뭐 이런 데는 도비가 좀 줄더라도 국가과제라든지 이런 것들로 상당히 보완을 하면 활동이 크게 위축되지 않을 거라 이렇게 봅니다만 그 외에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과 같은 도비를 가지고 도내 기업을 지원하는 그런 사업들은 어쩔 수 없이 위축될 상황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저희로서는 좀 더 외부, 도비가 아닌 다른 국비라든지 또는 민간수탁 이런 것들을 많이 늘리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요. 또 하나는 사업 중에서도 예산이 많이 안 들면서도 효과는 그런 대로 많이 날 수 있는, 예를 들면 과학문화 확산사업이라든지 교육훈련사업 이런 것들을 좀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업무보고서(경기과학기술진흥원)
○ 위원장 금종례 이원영 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송한준 위원 원장님 앉으시라고 그러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우리 위원님들, 특히 또 송한준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다른 부서와 마찬가지로 이원영 원장님께서는 앉으셔서 성실히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다른 부서는 다 서서 했는데 원장님은 앉으시라고 그런 거예요.
○ 위원장 금종례 송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송한준 위원 안산에 지역구를 둔 송한준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만드시느라고 고생하셨고요. 원장님, 이제 오신 지 얼마나 되셨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경기도에 온 지는 7년 가까이 다 됩니다.
○ 송한준 위원 초빙원장으로 오셔서 지금까지 계시는 거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네.
○ 송한준 위원 지금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진흥원에 몸과 마음을 다 던져서 너무 힘드셔서 2월 말경에 잠시 휴식을 취하신다 그러는데 그게 맞습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네. 제가 여러 가지 건강이, 뭐 하여튼 이렇게 여러 가지가 안 좋습니다. 그 내용을 다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 그래서 나이도 있고, 제가 지금 우리 나이로 예순넷인데요. 그만 좀 은퇴를 해야 되겠다 싶습니다. 그래서 좀 건강관리도 하고 그러기 위해서 2월 말에 은퇴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하여튼 그동안 우리 위원님들이랑 같이 이렇게 많은 정책도 논의하고 경기도의 과학발전 그다음에 진흥원의 이런 기초를 만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하겠습니다.
2012년도 거야 진행을 하면서 나름대로 정책도 만들어내고 미래지향적 과학기술 비전과 정책대안도 제안을 해서 DB 구축도 하고 정책연구도 많이 했다라고 저는 봅니다.
2013년도의 사업추진 방향을 볼 것 같으면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미래예측 정책대안을 제시하겠다. 자, 짧게. 어떤 정책대안을 제시하겠다라고 얘기하는 건지 원장님이 답변해도 되고 이연희 실장이 답변해도 되고 아시는 분이 답변해도 됩니다. 짧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거기 19페이지에 있는 추진계획에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그중에 특히 경기도 과학기술 네트워킹사업 발전방안 이런 것도 있습니다마는 제가 보기에 특히 중요한 것은 연구개발특구를 하는 것하고 또 하나는 국가에서 포괄보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포괄보조금을 하긴 할 것 같은데 경기도도 받아올 수 있는 방안, 이런 것들이 중요한 일이다 이렇게 보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는 거랑 거의 같은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미리 준비를 전반기에 많이 해야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많이 준비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원장님께서 사업비가 많이 삭감돼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사실은. 그래서 사업비가 많이 삭감은 됐지만 그럼에도 같이 또 일을 해나가야 될 부분이 있으니까 고민을 해야 되는데 과장님이 새로 오셨기 때문에 사실 제가 질문하기가 어려워요. 그럼에도 한 29% 정도가 예산이 삭감이 됐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 진흥원에서도 얘기했지만 R&D 사업이라든가 중앙정부 사업을 가져와서 수탁사업을 하는 건 별문제가 안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전략사업의 부분이랑 진흥원의 경상비 문제예요, 제가 볼 때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과장님이 새로 오셔서 업무파악이 잘 안 되셨겠지만 꼭 추경까지 기다리면서까지, 전반기에 전략사업을 해야 될 부분이 있고 또 경상비가 어느 정도 확보가 돼야지 운영을 해야 될 부분들이 있어요. 그런 부분을 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과장님?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과학기술과장 박수영입니다.
○ 송한준 위원 아, 목소리가 아프시구나. 짧게 하세요, 짧게.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제가 와서 파악을 하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도 예산 상황으로 삭감이 된 게 많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우선은 있는 예산 범위 내에서라도 우선순위에 따라서 급한 것부터 먼저 해나갈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어차피 추경 때 또 확보를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선택과 집중이나 이런 거에 초점을 맞춰서 당장 시행할 사업들이 차질이 없도록 챙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가 통상적으로 전략사업이라든가 과학에 대한 투자가 예를 들어서 10억을 투자해 가지고 10개의 과제 중에서 사실 한 가지만 건져도 성공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게 10개 과제를 투자했으면 그게 다 성공하기를 기대하는 거야. 사실 모순점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이제 새로 오셨지만 집중과 선택에 있어서 잘 분배해서 관리를 해주시고 특히 그런 부분에 있어서 예산이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통상적으로 과학 쪽에 예산이 먼저 삭감이 돼요. 그런 부분을 우리 과장님이 소리내 주세요.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저희는 이번에 새정부 쪽에서 많이 그런 부분에 대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경기도가 최대한 그런 부분에 저희 입지를 확보할 수 있는 노력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네, 그렇게 해주세요. 그리고 19페이지, 20페이지를 보면 연구개발지원단 운영사업 이래 가지고 2012년도에 추진성과를 보면 정책연구 7건, 심포지엄 이렇게 해 가지고 나름대로 많이 했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2013년도도 2012년도랑 추진성과에 대한 부분을 같이 매칭해 나갈 거로 지금 계획을 잡고 있나요? 내가 진흥원에 물어보는 거예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똑같지는 않겠습니다마는 결국 유사한 성과가 나올 걸로 생각을 합니다.
○ 송한준 위원 오케이. 그런데 어떻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중앙정부의 과학정책이 바뀌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 바뀔 거라고. 그런 데에 있어서 아까 얘기했듯이 특구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만들어내야 되는데 미리 경기도 과학에 대한 정책포럼이라든가 간담회라든가 이런 계획을 잡고 있는 게 있어요? 어때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지금 저희가 인수위에 건의할 경기도 요구사항 이런 걸 한번 도의회하고 같이 할까 구상을 했었는데 여러 가지 사정이 어려워 가지고 못했고요. 차기정부 들어서면 아마 3월이나 그때쯤 이렇게 한번 하는 게 좋겠다 싶습니다. 오히려 지금 시기적으로 봐서는 3~4월에 해도 늦지 않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거 할 계획은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계획을 좀 가져주시고. 경기도 진흥원의 전반적인 과학에 대한 정책을 인수위에다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좀 해주시고 그다음에 3월이 됐든 기회가 되면 지금 정책과제 부분에 대한 추진성과라든가 그다음에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 의회랑 집행부랑 진흥원이랑 정책포럼을 한번 가질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어떻든 예산이 부족해서 많은 부분을 지원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전자에서도 얘기했지만 마음이 아픕니다. 그럼에도 전략사업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를 들면 기술료를 떼죠? 기술료 얼마를 떼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매년 한 20억 정도, 그게 사업비의 규모에 따라서…….
○ 송한준 위원 아니,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1억에 대한 사업비가 나가면 그 기술료를 몇 % 떼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20% 정도, 도비 지원금의 20%를 뗍니다.
○ 송한준 위원 그렇지요. 그러니까 도비 지원금이 1억이 나간다 했을 때 20%를 떼면 2,000만 원이에요. 실질적으로 여론조사를 많이 하지는 않았는데 제 나름대로 해보니까 진흥원에서 사업을 받아서 하는 그런 중소기업이나 기업들이 굉장히 고마워는 하고 있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사업비 떼고 이것저것 떼면 실질적으로 많은 예산은 아니다. 물론 비율에 맞게 했으니까 예산이 많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제가 볼 때는 기술료를 계속 그렇게 20%씩 꼭 떼야 되는 건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궁금해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저희가 사실은 20%긴 하지만 선납을 하면 할인율이 상당히 높고요. 그래서 한 30 내지 40% 할인되기 때문에 사실은 20보다 훨씬 낮은 수준인데 중앙정부가 이걸 10%로 지금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10%로 조정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계획이에요, 그렇게 하실 생각이세요? 어떠세요? 제가 볼 때는 조정을 해야 된다라고 봐요. 제가 그렇게 해라, 마라 할 저기는 아니지만 진흥원에서 이영관 교수나 집행부에서 논의해서 이 사업을 받는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부담스러워하고 어려움이 있는 여론을 들었거든요. 그 부분을 좀 고민을 해주십시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네, 그 문제는 그렇게 검토하도록, 이영관 교수가 팔로 업을 할 것으로…….
○ 송한준 위원 마지막으로 어쨌든 원장님, 그동안 많은 고생을 하셨고요. 몸도 많이 불편하신데 진흥원의 기초를 마련한 거에 대해서 아주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2012년도에 진행했던 것도 좋지만 의회에서 2013년도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논의 발표하신 것도 잘 진행되고 후반에는 모든 성과가 잘 마무리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같이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제가 임기를 못 채우고 물러나게 돼서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그런데 하여튼 저희 센터장이나 각 부서장이 이제는 다 잘할 만큼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체제가 돼 있기 때문에 원장이 설령 바뀌고 물러나더라도 잘 될 거로 생각합니다.
○ 송한준 위원 가끔 와서 후배들한테 자문도 해주고 그러세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알았습니다.
○ 송한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송한준 간사님께서 남다른 애정을 표시하시면서 업무보고 질의를 해주셨습니다. 다음은 민경원 간사님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민경원 위원 민경원 위원입니다. 그동안 경기도 과학기술 발전에 있어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서 과학기술진흥원이 2010년도에 개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거의 3년여 동안 이원영 원장님께서 정말 광교테크노밸리에 이어서 판교테크노밸리까지 발전할 수 있도록,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할을 해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아무튼 그동안 고생 많으셨는데 또 이렇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그만 일을 접으시는 거에 대해서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개인적인 말씀을 좀 드렸고요.
궁금한 거를 두어 가지 여쭙겠습니다. 사업내용을 보면 지원사업이 여러 파트에서 나오고 있어요. 궁금한 게 구체적인 사안이 기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 답변하시기가 곤란하면 시간관계상 자료로 추후에 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페이지 28쪽에 천연물신약 기술이전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대상이 어디를 대상으로 해서 기술이전을 지원해 주었는지, 어떤 기술을 지원해 주었는지 그거 좀 사항을 자료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희들은 전문인이 아니기 때문에 천연물신약 관련해서 도대체 거기서 어떤 기술을 개발하고 또 그 개발한 거를 어떻게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고 또 어디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지 그걸 좀 이해하기 위해서 자료로라도…….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자료로 드릴까요, 아니면…….
○ 민경원 위원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시겠어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오좌섭 소장이 말씀하시는 게…….
○ 천연물신약연구소장 오좌섭 천연물신약연구소장 오좌섭입니다. 저희가 도비를 받아서 천연물신약 기술이전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천연물에서 신약을 가능한 또는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요. 거기에서 유효물질과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면 저희가 작년에도 중소기업, 기능성 화장품을 만드는 회사라든지 아니면 제약회사에다 기술이전을 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저희도 두 건의 기술이전을 했습니다. 그래서 기술이전료 한 1억 정도를 저희가 받아서 기업들한테 제품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이 분야는 다양하게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은 화장품 그다음에 기능성식품 그다음에 천연물신약을 만드는 제약회사들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일약품하고도 지금 투자협약을 받아서 200억의 투자협약을 유치해서 지금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다 소재를 발굴해서 기업들한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게 하는 사업들입니다.
○ 민경원 위원 그래서 어쨌든 좋은 기술을 개발해서 이전을 했는데 결과물에 대해서 저희들이 알지를 못하니까 혹시 대표적으로 기술이전해서 상품화돼 가지고 시중에 나와서 저희들이 알기 쉬운 제품이 있습니까?
○ 천연물신약연구소장 오좌섭 진세라라는 기능성 소재 화장품이 있고요. 그다음에 그런 부분은 저희가 자료로 화장품리스트 목록하고 제품화 돼 있는 사진하고 해서 위원님한테 서면으로 해 가지고 제출하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네, 알겠습니다. 다음으로 페이지 32쪽 보니까 기술사업화 전략분야 인력양성사업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봐서는 8개 기업하고 협약을 맺어서 실시하는 걸로 추진계획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올해에는 8개 기업하고만 협약을 맺어서 교육일정을 수행하실 계획으로 이렇게 자료를 제출해 주신 겁니까?
○ 산학연지원센터장 이영관 산학연지원센터장입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난해에 처음으로 국비사업을 받아서 4개 기업하고 협약을 맺고 교육을 진행하였고요. 올해는 일단 협약대상은 8개 기업입니다. 그런데 추후에 더 원할 경우에는 저희가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러면 이거는 수요기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거죠? 알고서 지원을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진흥원에서 대상기업을 아, 이러이러한 기업이 적정하겠다 해서 선정을 하시는 건가요?
○ 산학연지원센터장 이영관 저희 IICC를 통해서 대상기업을 선정했고요. 이걸 홍보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추후에 또 다른 기업이 지원하게 되면 그 기업에 종사하는 재직자들에 대한 교육을 하게 됩니다.
○ 민경원 위원 제가 왜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질의를 드리냐면 저도 기업인들하고 많이 접촉하면서 얘기를 듣다 보면 전문인력 부분에 있어서 중소기업분들이 많이 고민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전문인력을 뽑으려고 하면 인건비가 많이 나가고 또 자기 기업 수준에서 또 인력을 뽑으려니까 전문부분이 약하고 이런 차원에서 진흥원이 그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폭넓게 수요조사 좀 하셔 가지고 정말 어려운 중소기업의 직원들이 어떤 분야에서 전문성이 떨어지는데 이 부분을 진흥원 차원에서 업그레이드시켜주면 많은 도움이 되겠다 하는 그런 기업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저도 얘기 좀 들었고요. 그래서 기왕 하시는 김에 올해는 8개 기업하고 협약을 체결해서 하시는데 조금 더 범위를 확대해서 원하는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전문인력을 업그레이드시키고 키울 수 있는 그런 뒷받침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 산학연지원센터장 이영관 본 사업은 지금 7,000만 원 예산을 받아서 하는 사업이고요. 여기에 기록하지 않았지만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2개에 따른 교육사업이 있습니다. 그것도 중소기업에 현장인력들을 재교육하는 사업이고요. 그 예산이 약 2억 5,000 정도 현재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기술교육을 더 많이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진흥원에서 이렇게 전문인력 양성사업이 있다라는 거를 모르는 기업들이 부지기수예요. 조금 더 홍보도 폭넓게 하시고 그 대상도 폭넓게 해주셔서 정말 원하는 어려운 중소기업이 이런 사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 산학연지원센터장 이영관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민경원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종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종용 위원 질의는 아니고요. 아까 이원영 원장님께서 연구장비 공동활용 촉진지원사업을 하신다고 했는데 이게 지금 이 보고를 여기서도 받았고 경기테크노파크에서도 받았거든요. 우리가 6개월, 작년 7월인가 조례안이 통과된 겁니다. 6개월 유예기간을 둔 것은 과학기술과에서 조정을 해서 전담 추진기관이라든가 운영협의회를 구성을 해야 되는데 그게 시한이 만료됐거든요. 빨리 이게 진행돼야 되는데 지금 양 기관에서 서로 하겠다고 나선 것 같습니다. 과장님 새로 오셨으니까 잘 조정해서 빨리 전담기관이 선정돼야 된다고 보거든요. 좀 서둘러 주시고. 원장님하고 저쪽 문유현 원장님도 얘기하시더라고요. 집행부하고 상의하셔서 빨리 전담기관이 결정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혼선이 없습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제가 좀 말씀드리면요. 전담기관은 저희가 하고, 그런데 장비DB를 해 가지고, 그 장비DB 만들어 가지고 활용시스템 하는 거는 경기TP에서도 하던 게 있기 때문에 거기서 하고 그렇게 해서 양 기관이 다 같이 하는 걸로 현재 협의가 돼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결정된 겁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과장님이 말씀을…….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각종 장비 특성이나 이런 것들을 고려해 볼 때 전체적인 거는, 아마 경기도 과학기술 분야를 경기과학기술원에서 총괄하니까 전체적인 거는 과학기술원에서 하고 사안에 따라서 임무와 기능을 분산해서 해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네,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본 위원이 대표발의해서 만든 조례안이기 때문에 그때 과학기술진흥원하고 협의가 많이 됐었거든요. 그래서 물어본 거니까 빨리 결정됐으면 좋습니다.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네, 위원님. 당초 목적대로 잘 진행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상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상순 위원 부천 출신 정상순입니다. 민경원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요. 천연물신약 개발 때문에 얼마 전에 한방 의사들이 전체 문을 닫고 집회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보니까 천연물신약 개발에 한방 한약재 추출물, 자생식물도 한 250건 정도 실적이 있는데 이런 부분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에서 하고 있다고, 이런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방 쪽에 있는 병원이나 그런 쪽에 홍보도 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저보다 오 소장님이 답변하면 어떨까 싶네요.
○ 천연물신약연구소장 오좌섭 천연물신약연구소장 오좌섭입니다. 저희가 천연물을 기반으로 해서,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주신 바와 같이 지금 복지부하고 국가기관에서 말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한의사협회하고 그다음에 이 신약을, 제약회사들하고 마찰이 굉장히 많습니다. 왜냐하면 천연물의 주체가 어디냐에 따라서 굉장히 많이 지금 하고 있는데요. 그 부분은 법적으로는 지금 천연물신약에 대한 거는 제약회사도 소유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양의사들이 천연물신약은 추출물에 대한 처방권은 양의사들한테 있고요. 그 부분을 한약제제 쪽으로 하는 거는 한의원 쪽에서도 지금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통합되기 전에는 수입한약재 검사기관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통합되는 과정에서 저희가 수입한약재 검사기관은 식약청에 반납을 했습니다. 저희가 도의 업무조정에 의해 가지고 반납을 해서 지금 수입한약재 검사 인증을 발행해 주는 거는 하지 않고 있지만 잔류농약이나 중금속이라든지 한약재에 대한 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약제제의 개발에 대한 연구도 지금 하고 있고 올해는 저희가 복지부하고 협의해서 천연물신약, 한약제제 쪽에 대한 과제도 저희가 공모를 하기로 했습니다.
○ 정상순 위원 그런 부분들을 경기도에 있는 한방, 한의학 쪽에도 알려서 우리 진흥원에서 하고 있다는 것을 홍보를 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겁니다.
○ 천연물신약연구소장 오좌섭 네, 위원님께서 주신 의견을 100% 수렴해서 저희가 한방 쪽 한방병원이라든지 한의 쪽에도 홍보를 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정상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재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재귀 위원 수원 출신 김재귀 위원입니다. 23쪽을 한번 보시면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추진성과라고 돼 있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네.
○ 김재귀 위원 추진성과, 특허창출이 나오고 지적재산권 나오고 그러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네.
○ 김재귀 위원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개원은 2010년도에 개원한 줄 알고 있거든요. 약 3년째 들어오고 있죠?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네.
○ 김재귀 위원 기술개발이기 때문에 특허창출이라든가 지재권 창출 이게 맞다고 보는데요. 이게 특허창출 그동안 몇 건이나 돼 있었죠? 약 3년 동안에.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이게 저희가 진흥원 설립한 지는 3년 됐습니다만 그전에 과기센터라는 데서 똑같은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게 2008년에 시작됐고요.
○ 김재귀 위원 그러면 몇 건이나 하셨어요, 특허창출을?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특허창출을…….
○ 김재귀 위원 됐어요. 나중에 그 숫자를 알기로 하고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종료가 된 시점의…….
○ 김재귀 위원 내용을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그 특허창출을 하면 어떻게 활용합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저희는 특허를 저희가 갖는 건 아니고요. 저희가 기업하고 산학협동 식으로 연구를 진행시키면 저희가 연구비를 지원해 주고 그다음에 특허나 지식재산권이 나오면 그걸 기업이 쓰라고 양허를 해줍니다. 양허를 해주는 대가로 아까 말하는 기술료를 받게 되고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나온 특허는 전부 실시한 기업한테 바로 실시권이나 소유권이 다 넘어가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는 없습니다.
○ 김재귀 위원 그러면 특허는 지원할 때 미리 지원을 하는 겁니까, 특허가 나왔을 때 지원하는 겁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그거는 저희가 연구과제를 선정할 때 이 과제를 하면 고용창출 얼마 하고 사업하고 특허는 어떻게 만들고 그걸 협약할 때 다 협약내용에 있습니다.
○ 김재귀 위원 그럼 주제는 연구원에서 정해 주는 겁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주제는 정해 주는 경우도 있고, 그쪽에 아까 전략과제라는 거는 저희가 정해 주고요. 그다음에 기업주도 과제라는 거는 그쪽에서 제안을 하면 여러 개 제안의 경쟁을 통해서 좋은 과제, 파급효과가 큰 과제를 선정하는 두 가지를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오나 천연물 쪽은 저희가 직접 연구를 하기 때문에 그쪽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쪽에 지원사업은 저희가 직접 연구하는 게 아니라 기업과 대학이나 공공기관, 다른 연구소들이 하기 때문에 저희가 사업추진 단계에서는 저희가 특허소유권을 갖고 있습니다만 사업이 종료되면 그 특허를 그쪽에 소유권을 다 넘겨주거든요.
○ 김재귀 위원 재정지원 할 때는 평균적으로, 일률적으로 해드리는 겁니까, 차별화가 돼 있습니까?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나오는 특허는 원론적으로 기술료만 낸다면 다 양허해 주게 돼 있습니다.
○ 김재귀 위원 아니, 그러니까 재정, 금액은 어떻게 하냐 이 말이에요? 차별화로 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일률적으로, 평균적으로…….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금액은 전략산업의 경우는 2억, 많은 건 3억까지 하고요. 그다음에 기업주도의 경우는 한 1억 정도 이렇게 기준으로 하되 그게 R&D사업도 비용산출근거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비용산출근거에 따라서 1억에서 적을 수도 있고 많을 수도 있고 조정이 돼서 각각은 사업비가 조금씩 다릅니다만 크게 보면 평균적으로 한 1억 또는 2억 이렇게 돼 있습니다.
○ 김재귀 위원 그중에서 특허에 있어서 가장 그래도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좋다는 특허 한 가지는 알고 계세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지금 최근에, 회사 이름을 제가 기억을 못하는데 LED에 필름 하는 거 해 가지고 특허가 나왔는데 그 필름에서 그거 가지고 매출이 한 60억 정도 벌써 나왔고요. 앞으로 더 커질 걸로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김재귀 위원 1년에 매출액이 한 60억 정도 된다는 거지요?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당해 첫해에 그랬고요. 앞으로는 더…….
○ 김재귀 위원 그럼 제가 서류 자료를 요구하겠는데요. 특허 창출 그 효과, 각각 있을 거 아니에요? 그 효과에 대해서 좀 부탁하겠습니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그것은 바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재귀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재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원영 원장님을 비롯한 간부 및 직원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향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질의 시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에 앞서서 제가 위원장으로서 한 말씀만 원장님께 드리고 종결을 선포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이원영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원장님, 새롭게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는 이제 민생경제하고 과학 분야에 역점을 두고 2월 25일 날 출범을 하게 됩니다. 경기도는 중앙정부에 앞서서 민생경제하고 과학 분야에 많은 관심과 그리고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경기도의회도 10개 상임위 중에서 저희 경제투자위원회를 경제과학기술위원회로 이렇게 명칭을 바꾸고 새로 태어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저는, 저희 위원님들도 마찬가지고요. 존경하는 이원영 원장님께서 기여한 공이 매우 크다고 사료가 되어집니다. 아쉽게도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와 함께 좀 더 경기도 과학 발전을 위해서 더 많이 일할 수 있었으면 좋았지 않았나 하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부디 경기과학기술진흥원과 경기도의 인연을 끊고 떠나시더라도 저희 경제과학기술위원회를 잊지 말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고요. 제2의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실 수 있도록 우리 13명의 위원님들과 저를 비롯해서 우리 직원분 모두가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 이원영 격려말씀 고맙고요. 제가 중도하차하게 돼서 대단히 위원님들이나 여러분들한테, 저희 진흥원을 많이 지원해 주셨는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위원님들이 오늘 말씀하신 거 또 그동안에 지적해 주신 거는 비록 제가 떠나더라도 다 하나하나 해서 위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기관이, 저는 그만둡니다만 그와 무관하게, 될 거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여튼 다시 한 번 제가 송구스럽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동안에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위원장 금종례 그러면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9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9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09분 회의중지)
(14시48분 계속개의)
○ 위원장 금종례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원장이 현재 공석인 관계로 강호관 나노공정본부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라며 참고로 고철기 전 원장님께서는 2013년도 2월 16일 퇴임이 되겠습니다. 업무보고 시에는 일반현황은 생략해 주시고 금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안녕하십니까? 한국나노기술원 원장직무대행 강호관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께 도의 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바쁘신 의정 활동 가운데에서도 우리 기술원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이 자리를 빌려 2013년도 저희 기술원의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기술원 보직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도윤호 운영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박원규 기술개발본부장입니다.
(인 사)
성호근 박막공정실장입니다.
(인 사)
신현범 패턴공정실장입니다.
(인 사)
박경호 특성평가실장입니다.
(인 사)
신찬수 소자개발2실장입니다.
(인 사)
조동환 기획관리실장입니다.
(인 사)
안동구 행정실장입니다.
(인 사)
김대용 시설운영실장입니다.
(인 사)
신기수 인력양성센터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주요 보직자 소개를 마치고 우리 기술원의 주요 업무보고에 대해서 배부해 드린 책자를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에 대해서는 작년 9월에 저희 기관명칭이 경기도나노소자특화팹센터를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으로 변경한 것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일반현황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저희 기술원의 2020년 비전 및 추진전략입니다. 우리 기술원은 산학연 생산 연구개발 지원, 기반기술개발, 인력양성, 정보지원 및 네트워크 등을 통하여 2020년 세계 수준의 나노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최고의 나노기술 개발 및 지원기관으로 도약하고자 그에 따른 세부 실행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전략목표 및 액션플랜은 2장 2013년 주요사업계획을 통하여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9쪽부터 28쪽까지 2013년 주요사업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기술원의 주요사업을 요약 설명드리면 기관 고유목적사업인 나노팹 활용사업 활성화, 연구역량 강화 및 성과확산, 인프라를 활용한 인력양성사업 등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고 마지막으로 고객지원 및 대외협력 기반강화 부분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럼 11쪽에 나노팹 활용사업 활성화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관 고유목적사업인 팹활용 사업의 추진계획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2013년 정량적 추진목표는 핵심공정개발 10건, 핵심애로기술 지원 10건, 팹활용 지원 수입 69.9억 원으로 산학연 연구지원 및 팹활용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참고로 작년 팹활용 지원 건수는 월평균 960건으로 68.4억 원의 지원수입을 올렸으며 도내 산학연 활용실적은 전체 활용수입의 71.4%를 담당하였습니다.
다음은 14쪽입니다. 저희 나노기술원은 정부가 수립한 제3기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에 따라서 나노인프라 관련해서 예정이 약 3,000억가량 예정 투자계획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정부에 총 8년 연평균 40억 원 규모의 연구장비 노후교체 및 신규투자 중장기 계획을 작년 12월 말 이사회에 보고하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현재 교과부 및 지경부가 공동으로 6개 나노인프라 고도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향후 신임 원장이 오시면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교과부 나노팹 선행공정 지원사업입니다. 작년 9월부터 교과부 지원으로 공정서비스 고도화 및 첨단장비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전략적인 선행공정 기술개발과 공정기술의 플랫폼화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 쪽 참고 3은 총 8년간 연평균 15억 원 규모의 선행공정 기술개발 중장기 계획입니다. 이 또한 장비 노후교체 및 신규투자 계획과 더불어 작년 12월 이사회에 보고되어 추진 중으로 이 부분도 역시 신임 원장이 오시면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에서 27쪽까지 연구역량 강화 및 성과 확산입니다. 17쪽의 총괄 현황을 보시면 2013년 목표는 기술이전 1건, 특허출원 23건, 논문발표 13건, 신규과제 2건, 연구사업 수입 33.2억 원으로 연구역량 강화 및 IRP 확보를 통한 성과 확산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18쪽부터 24쪽까지 요약하여 설명드리면 나노기술원은 초고품위의 광소자, 태양전지 및 LED를 포함하고요. 그다음에 화합물반도체 전자소자 개발을 위해 2013년 현재 총 14개의 과제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이 부분에서 지식경제부 과제 7건은 도내기업 신성에프에이 등이 참여하고 있고 중기청 과제 3건에는 도내기업 포엔사 및 디플러스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과부 과제 1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과제 1건, 민간과제 그리고 자체 과제 각각 1건씩 있습니다.
다음은 26쪽에서 27쪽 인프라를 활용한 인력양성사업입니다. 먼저 작년 전국적으로 확대된 도내 고등학생 산업연수 프로그램입니다. 기술원이 기획한 해당 사업은 12년부터 지식경제부 지원 및 타 나노인프라 기관수행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특성화고 3학년 대상 이론교육 및 장비실습 6개월 과정으로 올해 제6기 연수생 40명, 제7기 연수생 20명을 계획하고 있으며 추경을 통한 사업예산 증액 시 연수인원을 더 늘릴 예정입니다. 2012년 말 기준으로 기이 교육한 제4기는 100% 취업하였고 엊그저께 졸업식을 한 제5기는 현재 42% 취업률을 보이고 2월 말까지는 더 취업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다음 27쪽 교과부 국가 나노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사업 및 자체 이용자 팹장비 교육 및 학점인정프로그램은 산업현장에 필요한 고급인력 양성 및 나노 관련 학과 대학생들 대상의 현장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입니다.
다음은 28쪽 고객지원 및 대외협력 기반강화입니다. 경기도를 비롯한 공동협력기관 또 이용자협의회,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를 통해서 대외협력 네트워크 확대 및 지식창출 허브 구축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일례로 작년 7월에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나노양자정보센터를 유치하였고 이를 통해서 나노기술원의 최첨단 나노공정기술을 이용하여 도청 및 해킹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신개념의 통신 퀀텀 시스템 핵심부품을 공동개발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은 31쪽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연구장비 감가상각 및 문제점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계장부상 연구장비 감가상각률은 97%이며 지원시설까지 포함하면 약 91%가 상각되어 향후 장비 노후화에 따른 유지보수비 증가와 대규모 감가상각비의 근본적 해결방안이 필요합니다. 또한 장비고도화 및 유지비용 등 예산확보 어려운 부분에 문제가 있습니다. 08년도 구축사업 종료 후 현재까지 정부 직접지원은 없으며 인프라 공공서비스 제공에 따른 경기도 출연금의 불규칙적인 지원에 의존하다 보니 사업초기 구축된 노후장비 교체 및 시장수요에 대응할 신규장비 투자계획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이용료 인상 등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기관설립 고유목적인 공공성을 훼손할 가능성 및 활용도 저하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구축장비의 유지비 급증을 대비한 노력이 저희 기술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32쪽 핵심 나노공정 및 분석기술 개발 확대 필요입니다. 기술원의 공정기술 개발은 공정프로세스 개선, 효율 및 수율 향상, 장비의 재현성 확보 등과 관련된 개발로 기초원천기술 R&D와는 달리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많은 혜택 부여가 가능합니다. 현재 교과부 선행공정사업을 앞에 설명드렸으며 총 8년의 중장기 계획에 따라 정부 및 지자체 팀플레이형 공동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은 35쪽에서 40쪽 별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2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와 이사회 명단, 간부 명단을 수록하였습니다.
업무추진상 미흡한 부분이나 개선방안, 추가로 시행할 필요성이 있는 사항에 대하여 위원님들께서 아낌없는 고견을 주신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완ㆍ개선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항상 우리 기술원을 위해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금종례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기술원은 산학연 이용자 중심의 개방형 나노기술 개발거점기관으로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산업 발전의 초석이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의 많은 지도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 위원장 금종례 강호관 나노공정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송한준 위원 송한준 위원입니다. 어려운 상황에 원장직무대행을 맡게 되신 거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송한준 위원 어떻게 맡게 되셨어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직제 순에 의해서 나노공정본부가 제일 윗부분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맡게 됐습니다.
○ 송한준 위원 직제 순이라는 것은 조직도에 나와서 왼쪽에 있기 때문에?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그리고 업무분장표에 보면 저희 나노공정본부가 제일 윗부분에…….
○ 송한준 위원 그러면 간부명단을 보면 원장, 선임본부장, 운영관리본부장 이렇게 돼 있는데 이게 직제 순이 아닌가요?
자, 그건 중요하지 않고. 직무대행이 제가 볼 때 굉장히 오래갈 것 같은데 이사회라든가 이런 부분에는 그냥 통보하는 식인가요, 어느 정도 협조를 구하신 거예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이사장님과 협조를 구했고요. 그다음에 교과부, 경기도와 의논을 했습니다.
○ 송한준 위원 하여튼 업무보고서 만드느라고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고요. 37페이지에 대한 부분을 좀 질의하겠습니다. 사실 다른 기관 같은 경우에는 2012년도에 대한 부분은 거의 덮어두고 2013년도 계획에 대해서 서로 공유를 하는 그런 업무보고인데 우리 나노 같은 경우에 특이한 사항이기 때문에 몇 가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지금 교과부에서 내려오신 분이 가셨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가셨습니다.
○ 송한준 위원 언젠가는 교과부에서 또 누군가는 내려오실 거예요. 그죠? 그렇게 예측하시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그 부분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래도 원장직무대행하고, 근무 얼마나 하셨어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올해가 10년째입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면 제가 예측한 대로 내려올 가능성이 커요. 그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송한준 위원 그럼 검사역을 또 시킬 겁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그 부분은 신임원장님과 상의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아니, 직무대행을 하고 있으니까. 그러면 지금 직무대행 원장을 하고 계시는데 교과부나 이런 데서 내려오신 분이 선임본부장이나 검사역이랑 같이 업무를 보는 게 맞다라고 생각하세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그 부분은 제가 좀 아규(argue)가 있었던 거로 알고 있고요.
○ 송한준 위원 아규가 있죠. 좀 문제가 있어요. 그러면 직무대행을 하고 있을 때도 원장이랑 똑같기 때문에 나노의 직책 규정을 수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데 어떠세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그 부분은 직무대행은 일반 통상적인 업무를 대행하고 특수 규정개정이나 그런 부분들은 솔직히 제 권한 밖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 송한준 위원 알겠습니다. 권한 밖이더라도 직장 내의 문화를 위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면 다음에 차기 원장이 누가 되거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정확하게 답변을 해주고 인수인계를 정확하게 좀 해주세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알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또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건의사항을 행정감사 때 많이 했는데 원장과 노사관계의 문제에 대해서 제가 물어보지 않을 수가 없어요. 노조랑 관계가 아주 문제화돼서 여기까지 왔는데 어떻든 사측에서 노동조합위원장의 형사고발 및 형사고소를 해놨단 말이에요. 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송한준 위원 아직도 그게 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항이에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지금 계류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것을 기관에서 취하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일단은 고소ㆍ고발 건이 기관과 개인이 같이 걸린 걸로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개인 부분은 저희가 관여할 사항이 아닌 것 같고 기관 부분도 역시…….
○ 송한준 위원 아……. 얘기하세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역시 그 부분도 신임원장님 오시면 결정해야 될 사항 같습니다.
○ 송한준 위원 본부장님, 제일 중요한 게 노사 간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나노의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 거예요. 인정하세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어느 정도는 인정합니다.
○ 송한준 위원 인정하셔야 돼요, 어느 정도가 아니라. 그러면 차기 원장이, 이것도 일반적인 거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아까 얘기할 때 규정이라든가 직책이라든가 이런 조직도는 개인이기 때문에 바꾸기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실질적인, 일반적인 거는 지금 직무대행이 몇 개월이 갈지 모르는데 노사관계라든가 나노의 문화를 위해서는 처리할 건 처리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취하할 건 취하하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그 부분은 좀 더 의견을 들어보고요. 그다음에…….
○ 송한준 위원 아니, 의견을 들어보는 게 아니라 지금 직무대행인 원장님한테 고견을 내가 물어보는 거예요. 어떠세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어떤 부분…….
○ 송한준 위원 아니, 노사관계가 좀 원만하려면 노동조합지부장에 대한 형사고발 건에 대한 부분은 기관이 됐든 개인이 됐든, 고철기 원장이 개인으로 한 것은 개인이 취하하지 않으면 못하겠지.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송한준 위원 그러나 기관의 명의로 한 건 있을 것 아니에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기관에서 진행한 부분도 조금 다툼의 여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개인과 개인 간의 갈등으로 비롯된 부분도 있고 그다음에…….
○ 송한준 위원 아니, 개인과 개인이 갈등이 유발됐어도 기관 내에서 문제가 생긴 건데……. 똑같은 사람들이 기관장을 맡는구만, 이 동네는! 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그렇게 말씀하실 부분은 아닌 것 같고요.
○ 송한준 위원 얘기해 봐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그러니까 노조가 예를 들어서 시스템과 그런 부분에 대한 항의였다고 그러면 위원님 말씀이 맞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도 있지만 또 개인에 대한 감정도 있었던 것으로 저는 판단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조금 더 시시비비를 가려서 판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제 의견이 다 옳다라고 얘기하는 건 아닌데 지금 직무대행께서는 얘기가 “새로운 원장이 출범하기 전에 나노의 좋은 문화를 위해서 노동조합위원장과 논의해 보고 잘 정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답변하는 게 맞아요,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원장이 올 때까지는 이 부분은 제가 할 부분이 아닙니다.”라고 얘기하는 게 맞아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그러니까 그 부분은 앞서 앞 부분에 전반적인 노조의 관계 부분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게 맞고요.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먼저 고소ㆍ고발 건에 대해서 제 생각을 물으셨기 때문에…….
○ 송한준 위원 아니, 거기에 다 포함돼 있는 거예요. 고소ㆍ고발 건이 고철기 원장이 개인적으로 노동조합위원장을 고발한 부분은 본인이 취하하려도 취하할 수가 없다고. 그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송한준 위원 그러나 나노기관장의 원장으로서 고소ㆍ고발을 한 게 있잖아요. 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송한준 위원 그런 부분은 취하할 수 있는 부분은 취하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리고 노동위원회에서 문제 있다라고 얘기한 부분도 다 정리하고. 그게 됐는지 모르겠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그런 건 더 한번 확인해보고 조치를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거 해주세요. 왜냐하면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시라고. 물론 노동조합이 조합원의 대표성을 띠고 있지만 개인감정이 들어가서 그러한 부분도 있겠지만 이제는 새롭게 뭔가 변화하려고 할 때 정리할 부분은 정리하고 들어가야 그런 부분들이 정리되지 않겠냐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 고철기 원장이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똑같이 생각하고 계신 거 아닌지, 나는 기대가 크거든요, 대행한테. 그런데 지금 답변하시는 거 보니까 똑같은 기분이 들어서 매우 걱정이 되는데, 어떠세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전임원장님의 철학이 있는 부분이고요. 또 저는…….
○ 송한준 위원 전임원장의 철학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거예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그렇지는 않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면?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그 부분이 있고요. 저는 말씀하신 대로 노사 부분에 대해서 제가 합리적으로 풀 수 있는 부분이나 그런 부분들은 풀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푸는 방법 중에 하나가 상대편에 애로사항이 있고 그 사람이 형사고발돼 있고 이런 부분은 풀어줄 수 있는 부분은 풀어주도록 노력을 해야지…….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그러니까 노조라는 집단과 저희 나노기술원이라는 어떤 사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풀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래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그렇지만 개인송사에 달린 부분들은 도덕적이나 법률적 판단을 요하는 부분들이고 그 부분들은 조금, 제가 개인적으로 판단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논의해서 좋은 쪽으로 해서 잘 정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요. 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감사합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럼 내 하나만 더 물어봅시다. 지금 변호사비 같은 것도 지금도 계속 주고 있어요? 지금 대행께서 맡은 지 얼마 됐어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지금 16일, 17일부터 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럼 이번 달에도 변호사비 줄 예정이세요? 한 달에 한 번씩 주는 거 있잖아요? 우리 위원들이 지적 많이 했잖아.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송한준 위원 어떠세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그 부분은 좀 확인해 보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아니, 확인해 보는 게 아니라 지금 주고 있는데 대행을 맡으셨어. 이번 달에 변호사비 이십 몇만 원인지 44만 원인지 나가야 돼. 그럼 그거 주실 계획이냐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필요하면 줘야 될 것 같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 사람이 뭘 하는데?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여러 가지 법률자문도 하고 저희 기업 간에, 기업에서 팹서비스…….
○ 송한준 위원 노사관계 문제의 건수에 있어 가지고 그 사람한테 지급 얼마나 했어요? 작년에.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그 부분은 제가 아직 파악 못했습니다.
○ 송한준 위원 본부장님, 얼마나 하셨어요?
○ 운영관리본부장 도윤호 정확한 액수도 지금 제가 파악은 안 했지만 한 3,000만 원 정도, 한 2,000…….
○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제가 아는 것으로 들어도 매달 한 44만 원씩의…….
○ 운영관리본부장 도윤호 변호사비는 월 110만 원이고…….
○ 송한준 위원 110만 원씩 나가요?
○ 운영관리본부장 도윤호 노무사가 44만 원…….
○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노무사비랑 저번에 얘기했잖아요. 그렇게 나가고 또 노사관계 문제 있고 법률적으로 문제 있으면 지금 얘기했듯이 또 몇 백씩 줘 가지고 2,200만 원씩 돈이 나갔다고. 그러니까 제가 대행한테 물어보는 건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는 법률적으로 자문을 얻어야 되니까 건수당 10원이 됐든 20원이 됐든 자문을 얻으면 되는 거야. 그런데 이 기관은 특별하게 고정을 시켜 놓고 돈을 주고 노무사비 44만 원 주고 변호사비 110만 원씩 주고. 그리고 또 노사관계 문제 생기고 다른 건수 있으면 건수별로 돈 주고. 지금 그렇다는 얘기지요? 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그렇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아니, 지금 그렇다는 얘기 아니에요? 지금 그렇게 지급되고 있지. 아니, 난 행정감사가 아니고 업무보고라 소리 내고 이렇게 크게 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런데 어떻든 3개월이 됐든 2개월이 됐든 대행을 하시니까 그 내용을 잘 아시니까 새로운 원장이 오기 전에 새롭게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은 정리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애착감에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답변하시는 거 보니까…….
○ 위원장 금종례 송한준 위원님, 시간이 많이 가고 있습니다. 정리를 좀 해주시지요.
○ 송한준 위원 제가 진짜 마음으로 부탁할게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알겠습니다. 내부적으로 좀 검토를 해보고 …….
○ 송한준 위원 검토가 아니라 직무대행이 됐으니까 다만 2개월을 하든 3개월이 되든 10년 동안 근무를 하셨으니까 진짜 나노를 사랑하고 직원들을 사랑한다면 이런 것부터 정리하세요. 네? 쓸데없이 150만 원씩 낭비하지 말고 문제 있을 때는 변호사나 노무사 사면 되는 거고. 네? 그리고 노사관계 문제해결 잘 되면 나노 발전할 수 있습니다. 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알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리고 먼저 기득권 가지고 있으니까 조금 더 약자에게, 형사고발이라든가 이런 거 풀어줄 수 있는 부분 풀어주시고. 제발 부탁이니까 똑같이 하지 마세요. 부탁합니다. 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알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내가 지켜볼 거예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송한준 위원 내가 마음으로 부탁하는 겁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알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민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민경원 위원 민경원 위원입니다. 공석인 원장님을 대신해서 대행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신데요. 아무튼 지금 앞서서 송한준 위원님이 우려하고 계시는 부분 참고하셔서 잘, 그나마 공백기간이나마 잘 해주기 바라고요.
제가 궁금한 건 뭐냐면 페이지 5쪽 좀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페이지 5쪽에 수입 부분 보니까 연구교육사업수입에서 연구사업, 교육사업이 있어요. 그런데 연구사업은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교육사업에서 12억 1,200만 원이 수입이 있는데 뒤에 보고서 내용을 보니까 그 교육이 어떤 교육사업이 있는지 쭉 보니까 내용을 제가 찾을 수가 없어요. 교육사업수입은 있는데 어떤 교육사업을 하고 있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그 부분은 인프라를 활용한 인력양성사업, 26쪽에…….
○ 민경원 위원 인력양성사업에서 여기서 수입이 어떤 수입이 발생되는 거지요? 26쪽에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도내 고등학교 산업연수 프로그램이 지경부로 확대돼서 그 지경부에서 6개의 나노인프라를 지원금을 줍니다. 또한 도에서도 지원해 주시고 교육청에서도 지원해 주신 교육과제수탁비입니다.
○ 민경원 위원 아, 이게 국비하고 도비의 수탁사업이라는 거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그래서 고등학교 프로그램이 하나 있고 그다음에 교과부에서 지원하는 국가 나노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인력양성사업 이 부분 같은 경우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그런 사람들 교육할 때 지원하는 부분이 3.6억이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네. 교육사업 치고는 위탁사업비가 많은 거예요. 그죠? 국비하고 도비하고 다 합치다 보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민경원 위원 그러면 12억의 교육사업이 있는데 지금 말씀하셨듯이 26쪽에 인프라를 활용한 인력양성사업에서 이 고등학생 산업연수 프로그램 말고 또 어떤 교육사업이 있지요? 어떤 교육 프로그램이 있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27쪽에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인력…….
○ 민경원 위원 이것도 같은 거예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이것은 저희 팹 장비들을 이용해서 실제 연구현장이나 산업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연구원들을 키우기 위해서 실습교육을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교과부에서 3.6억을 지원받았고요. 그다음에 또 자체로 저희가 엔지니어 수에 한계가 있으니까, 장비 대수 엔지니어 수에 한계가 있으니까 직접사용자들을 양성하는 것을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매해 몇백 명씩, 수백 명씩 양성을 하는데 이때…….
○ 민경원 위원 연 몇 회, 올해는 몇 차례 할 계획이세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매월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매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민경원 위원 한 달에 몇 명씩이에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그것은 보통 실습교육이니까 한 장비에 대해서 5명을 일단 기준으로 하고요. 그 장비가 월에 열 장비도 될 수 있고 여덟 장비도 될 수 있고, 그러니까 신청자가 5명이 차면 그 강의를 시행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다음 달로 넘기고 그런 부분이…….
○ 민경원 위원 대상선정은 어떻게 되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대상선정은 보통 저희 장비를 다룰 수 있는 부분들은 최소 학부 재학 중에 있거나 학부 졸업자들이고 그분들이 저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을 하면 저희가 교육료를 받고…….
○ 민경원 위원 인터넷으로만 홍보하세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홍보는 저희들이 무슨 행사나 아니면 따로 IR을 가거나 대학이나 아니면 산업현장에 가거나 해서 홍보를 하고 신청받을 때는 인터넷으로 합니다. 그리고 이것도 역시 정부사업이니까 정부사업을 수탁했을 경우에는 각 대학으로 아니면 각 업체로 홍보메일을 보냅니다.
○ 민경원 위원 제가 기왕 교육 관련된 부분에서 질의를 드리니까 당부말씀 좀 드리면서 제안 좀 할게요. 이게 나노기술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생소하기도 하고 저희 위원들조차도 생소하고 또 일반인들의 경우에는 더더군다나 어려운 분야예요. 그리고 도내 대학 중에서 이 나노기술파트 부분에 어느 몇 개 대학이 있고 그 내에 몇 개의 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시니까 도내에 나노기술과 관련된 학교가 어느 어느 학교가 있는지 파악 좀 하시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민경원 위원 기왕이면 그 대학의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관심 있는 학생들은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가 똑같이, 홍보가 어느 행사에 가서 홍보를 하시고 인터넷만 홍보를 하신다면 기회 차원에서나 아니면 이런 알권리 차원에서 제한되어 있지 않나. 그런 차원에서 조금은 적극성을 띠고 도내의 나노기술과 관련된 학교에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주시고요. 관련 있는 도내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교육 프로그램이 돼서 이 나노기술에 대한 이해도도 넓고 관심 있는 사람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그 제안을 드리고 싶은데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좋은 지적이신 것 같고요. 제가 아까 10년 근무했다고 하지만 보통 저희 기술원의 팹서비스 정책이나 교육정책은 저희는 경기도에 포커스를 맞췄다고 자부는 합니다. 그런데 좀 미진한 부분은 있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도내 대학들, 전문대학을 위시해서 4년제 대학까지 순례를 하면서 이런 부분 IR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네. 그래서 이 도내 대학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까 다른 산하기관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광교테크노밸리 내에 있는 그런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홍보하고 거기를 통해서 과학기술 분야에 보다 더 관심을 갖고 저변확대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게 제 개인적인 바람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경기한국나노기술원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알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러면 이 두 가지가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거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민경원 위원 인프라를 활용한 인력양성하고 전문인력양성사업하고. 그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민경원 위원 그러면 이거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고등학생 관련된 거는 1년에 몇 차례예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작년 같은 경우는 80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 민경원 위원 1년에 80명?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두 번으로 나눠서 6개월 과정으로 전반기ㆍ하반기 이렇게 해서 했고 올해도 마찬가지 그 일정에 따라서 지금 모집을 했고요. 2월 다음 주부터 다시 신입생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 민경원 위원 이것도 선정을 일부 특성화고 쪽으로 하나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아니요. 이 부분 같은 경우는 예전에도 도의원님들께서 지적을 해주셔서 경기도 내 모든 고등학교에 홍보를 하고 거기서 경기북남 다 모든 학교 지원을 받아서, 인기가 좋습니다. 그래서…….
○ 민경원 위원 좀 더 확대하실 계획은 없으세요? 도비가 내려가지 않아서 좀 어려움이 있으신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사실 예산 문제가 있는데 이 고등학교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많은 분들이 왜 이렇게 비용이 많이 들어가냐, 중앙정부에…….
○ 민경원 위원 저도 교육사업 치고는 다른 데 비해서 굉장히 수입비용이 많이 드는데 이 두 가지 프로그램에 그 교육사업 비용이 다 충당이 되는 건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민경원 위원 그 정도로 비용이 많이 든다는 말씀인 거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이게 결국은 고도의 팹 시설, 반도체장비 시설을 쓰는 교육이니까 재료 부분이나 장비유지 부분이나 그런 비용들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저희 같은 경우 그 비용도 있지만 고등학교 연수생들한테 연수비를 지원합니다. 그게 60만 원 안팎이니까 그 지원받은 돈의 한 60~70% 정도는 그렇게 연수비로 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좀 많이 들고, 그래서 지경부 같은 경우는 작년에 20억에서 올해 2013년도에는 8억으로 줄었는데 그 부분은 정부 R&D 과제가 추진되면서 그런 부분 같고 그래서 저희들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4년도 확대 그다음에 경기도에서도 좀 그런 확대될 수 있는 부분을 저희가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네. 물론 주 업무가 연구ㆍ개발이시겠지만 기왕 지역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이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신다면 어차피 국비ㆍ도비가 다 들어가니까 좀 더 확대해서 골고루 혜택이 가고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고요.
짧게나마 제가 두 번째로 질문을 드리고 싶은 것은 장비ㆍ시설 지원을 하시는 그런 서비스를 하고 계시잖아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민경원 위원 그러면 이 나노기술에 대한 장비가 아마 그 혜택을 받는 업체가 굉장히 적은 규모일 것 같은데 보통 이 서비스 받는 업체가 어느 정도나 되지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지금 기업이 2012년도 기업은 300곳 정도 됩니다.
○ 민경원 위원 300?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민경원 위원 많이 있네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그러니까 저희 기관을 사용하는 예가 상위 30개 기업은 예를 들어서 1년 사용료가 1,000만 원 이상이고 그 부분의 매출조사를 하면 수십억 정도의 팹서비스를 사용하면 그 매출효과는 200억 정도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300곳 중에서 상위 1,000만 원 한 30개 기업 빼고는 그래도 1년에 몇 차례씩 쓰는 기업, 그렇지만 기관으로서는 300곳 그다음에 건수로는 1년에 거의 1만 2,000건에 육박하니까…….
○ 민경원 위원 그럼 사용료는 대략 평균 얼마 정도 받으세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사용료는 장비마다 다른데 그냥 10만 원 안팎으로 생각하시는 게…….
○ 민경원 위원 1회에?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민경원 위원 1회에 10만 원 안팎?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그게 반도체 웨이퍼를 갖다가 장비에 넣고 공정을 해서 프로덕트를 받는 개념이니까요. 그게 싼 것도 있고 비싼 것도 있는데 평균…….
○ 민경원 위원 제가 듣기에는 물론 다 틀리겠지만, 차별이 있겠지만 받는 업체 입장에서 10만 원 안팎의 비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시던가요? 사용료에 대해서.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그 업체도 그렇고 대학도 그렇고 이런 서비스료에 대해서는 비싸다고 생각을 합니다.
○ 민경원 위원 그러니까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그런데 이런 부분은 저희가 업체나 대학에서 비싸게 받을 수 있는 노릇은 아니고요. 저희 장비 서비스료는 주된 인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개원 이래. 또 여러 인프라가 마찬가지일 테고요. 그래서 이건 공공성을 훼손하는 부분이니까 그렇지는 않았고요. 이제 이 부분을 중앙정부든지 아니면 지방정부든지 요청을 해서 기업들이 쓸 수 있는 비용을 좀 보조할 수 있는 방법 그래서 저희가 중기청 활용사업이나 교과부에서는 교수 분들이 이용하는 연구장비 활용사업 해 갖고 70% 정도 보조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수혜자들이 많고요.
○ 민경원 위원 아무튼 지금 수혜를 받고 있는 업체 수가 이 정도면 굉장히 많은 양인데 어쨌든 공공성을 띤 기관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걸 정말 꼭 필요해서 활용하는 업체한테 너무 부담 가지 않도록 방안을, 지금 말씀하신 거 포함해서 수혜자들이 이 정도면 적정하다, 큰 부담이 안 된다라고 수용할 수 있는 적정선이 나올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한번 적정성을 연구해 보시고요. 그 안이 나오면 수혜자 분들한테도 같이 논의 좀 해 보시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나름 기획보고서를 한번 만들어서 경제과학기술위원회에 보고 올리고 그다음에 그 부분에 대해서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민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의 양해가 있으시면 강호관 나노공정본부장님께서도 다른 산하단체와 마찬가지로 착석하셔서 답변하도록 기회를 주셨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강호관 나노공정본부장님은 착석하셔서 성실히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라고요. 계속해서 김종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종용 위원 김종용 위원입니다. 강호관 직무대행님께서는 얼마 되셨다고 했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10년째 됩니다.
○ 김종용 위원 아니, 직무대행을 맡으신 지.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보름 된 것 같습니다.
○ 김종용 위원 보름 정도요. 직무대행을 하시면서 노조라든가 선임연구원이라든가 각 본부장님들이랑 대화를 많이 해 보셨습니까? 소통 차원에서.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어떻습니까, 지금까지 10년 정도 근무하셨다고 하는데 직원들과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본인이 판단하시기에. 원만하다고 보십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원만한 부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 김종용 위원 항상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배려를 해야 그 기관이 잘 돌아가는 거거든요. 현명한 사람은 늘 상대방을 배려하는 겁니다. 내가 가진 게 좀 많더라도 나보다 더 어렵고 가난한 사람들 그런 분들 위해서 솔선수범하는 것도 필요하거든요. 작은 배려가 그분들한테는 꿈과 용기를 줄 수도 있는 겁니다.
아까 송한준 위원님께서 얘기한 거에 대해서 지금 변호사비나 노무사비가 계속 지급되고 있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김종용 위원 정확하게 지금 자료를 보니까 2011년도 5월부터 지금까지 5,000만 원이 넘어요, 변호사 비용 지급된 게. 월 110만 원씩 그다음에 무슨 사건 있을 때마다 수임료로 해서 220, 440, 550이 되어 있거든요. 이걸 지불할 수 있는 규정이 근거가 있나요? 처음에 계약했을 때 어떤 계약조건이 있었을 거 아닙니까, 그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김종용 위원 그다음에 이사회 승인을 거쳤나요, 그런 것도 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
○ 김종용 위원 자, 그러면 지금까지 지원한 변호사비라든가 노무사비를 준 규정이라든가 근거가 있으면 자료제출을 위원님들한테 해주시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김종용 위원 만약에 이게 없다면 잘못된 건 빨리 혁파하십시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알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굳이 그럴 이유가 없잖아요. 여기 보면요. 매월 110만 원씩 주고 사건 있을 때마다 550만 원씩 줍니다, 따로. 문제 있는 거거든요. 빨리 시정하십시오. 그래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겁니다. 그래야 차기 원장이 누가 되든지 부담이 없거든요. 새로운 원장을 위해서라도 밑에 있는 분들이 싹 정리할 건 정리해 주고 그래서 아까 그 차원에서 송한준 위원님도 노조랑 대화하라고 얘기한 거거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명심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렇게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전 한 가지 궁금한 게 퇴임하는 원장님이 직무대행을 지명하고 갔다. 그거 근거 있는 얘기입니까? 이사회 승인받으셨나요? 없었죠, 그런 거?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이사회 승인 없었습니다.
○ 김종용 위원 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지명은 안 했습니다.
○ 김종용 위원 본인이 지명하고 갔다고 여기 매스컴에 계속 나던데요, 보니까. “고철기 원장이 자기 직무대행을 지명했다.” 신문에서 봤습니다, 저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그렇지는 않고요. 지명하는 부분이 아무래도 부담이 있어서 그런지 그 부분은 아닙니다.
○ 김종용 위원 그건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김종용 위원 어쨌든 좋습니다. 지명 받으셨으니까 이럴 때일수록 직무대행께서는 직원들과 소통이 더욱 중요한 겁니다. 그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알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근거가 없이, 이사회 승인 없이 지금 직무대행을 하고 계시는 거니까 이럴 때일수록 통 크게 행동하시면 인정을 받으시고 존경을 받으실 겁니다. 그런 부분도 명심하셔서 아까 자료 요구한 것은 5일 전까지 최대한도로 빨리해서 주시고요.
그다음 한 가지 더 자료 요구하겠습니다. 장비에 대해서 제가 계속 문제점을 지적했고 하이닉스 장비에 대해서 특히 내가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거든요. 하이닉스 반도체 장비가 지금 나노특화팹센터에 설치되고 나서 그 이후 지금까지 팹서비스 실용 실적, 활용 실적 그다음에 수수료 받은 거 있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김종용 위원 활용비용 받은 거 그거 주시고 그다음에 유지관리비 지금까지 들어간 거 목록까지 다 해서 주십시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알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5일까지 가능하시겠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5일이요?
○ 김종용 위원 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김종용 위원 그때까지 주십시오. 아까 말씀드린 법적 규정이라든가 이사회 승인 문제도 정확하게 해서.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김종용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광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주 위원 수고가 많으십니다. 노사관계가 너무 원만하지 못하게 아직 진행 중에 있는 것 같고요. 빨리 마무리됐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24쪽 보니까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요. 희성전자 사업예산 관련해서 7억 5,000이 잡혀있는데 이게 부담을 어떻게 하는 거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민간 수탁과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희성전자에서 그 공동연구개발을 위해 연구비를 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조광주 위원 전액 7억 5,000을 나노에다가?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조광주 위원 여기가 굉장히 큰 회사던데 보니까. LG가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LG가. 나노에서는 그냥 수탁만 받아서 운영하는, 그래서 궁금해서.
지금 분위기가 제가 볼 때 고철기 원장 그만두시고 내부 분위기가 지금 엉망이죠? 제가 볼 땐 엉망일 것 같아요. 일단 수장을 맡았던 사람이 그만두면 그 여지는 남을 수밖에 없어요. 파생적으로 발생되는 그 분위기가 굉장히 엉망일 것 같고 그 부분을 직무대행을 맡았기 때문에 추스르는 과정에 있다고 보여져요. 지금 사실 두 쪽으로 나눠져 있지 않아요, 지금도? 그래서 그 부분이 좀 궁금한데 이건 솔직하게 얘기하셔야 돼요. 이게 사실은 마무리 잘못하면 나노 계속 어렵게 갈 수밖에 없는 일이 벌어지겠다 싶어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두 쪽으로 나눠졌다는 게 내부…….
○ 조광주 위원 그러니까 기존에 원장님이 있고 노조 있었잖아요. 노조랑 어떤 갈등 관계 속에서 원장님은 그만뒀잖아요. 그리고 나머지 여진이 지금 존재하고 있는 상태잖아요. 그런데 그 부분을 갖다 일반 직원들이 이해하는 각도에서 바라볼 때 분명히 그걸 갖다가 그냥 곱게 볼 수가 없잖아요, 구조상.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그런 부분은 제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면, 그래도 되나요? 아니면.
○ 조광주 위원 제가 볼 땐 위원들이 이제는 그 부분을 갖다 같이 수습을 해야 된다는 생각은 들어요. 왜냐하면 나노가 더욱 발전하려면 어차피 지금 진통을 겪고 있는 와중인데 지금 그 부분이 매끄럽게 진행이 안 되고 그만두고 나갔어도 제가 볼 땐 나간 걸로 끝난 게 아냐. 지금 남은 그 부분이 계속 보이지 않는, 어찌 됐든 수장을 맡았던 사람 쪽에 있었던 기본적인 우리 테두리에서, 솔직하게 얘기하자고요. 그분들이 볼 때는 지금 노조위원장 쪽이라든지 그런 쪽이 정말 눈엣가시일 수가 있어요, 일하는 데 있어서. 그죠? 솔직하게 얘기하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 전체, 그리고 일반적으로 중립을 지켰던 사람들도 나노 전체를 볼 때 거기를 사실은 곱게 볼 수가 없어. 전체가 어찌 됐든 뭐가 바깥으로, 외부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이 나오면 나올수록 자기네한테 불리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상식이잖아요. 그러면 이 부분을 지금부터 잘 수습해서 가야지만 나노가 살아요, 내가 볼 때는. 그 부분에 대한 고민 안 해 보셨어요? 지금 직무대행을 맡으셨으니까, 보름밖에 안 됐어도 제가 볼 땐 이 직무대행이란 자리가 보통 자리 아니에요. 보름 됐으면 계속 그것 때문에 고민할 수밖에 없는 자리야, 지금. 어떻게 수습해 나갈 것인가가 계속 고민이실 거라고요.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내부 단합을 위해서 나름 고민하고 있고요. 그렇게 해서 그 부분을 다가설 수 있는 방법 그리고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제 선에서 될 수 있는 부분 같은 부분은 해결해야 될 부분들이 있는 것 같고요. 그렇지만 제도나 그런 부분이라면 그거는 차기 원장께 맡기는 부분이고요. 그래서 그 부분 노력하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러면 지금 차기 원장님이 오시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오잖아요, 사실. 그전에 어떤 치열했던 과정은 실질적으로 몸소 겪은 건 아니잖아요. 그죠? 그냥 들은 보고내용 갖고 확인하는 정도잖아요. 그러면 지금 오시기 전까지의 과정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볼 때는 직무대행님이 큰 틀을 짜셔야 될 것 같아요, 큰 틀. 직원들 수습하는 부분이 뭔가를 큰 틀에서 바라봐야 돼. 왜? 피해를 많이 입었다고 생각하는 부분 쪽에서 양보라는 틀을 갖다가 놓고서 봐야 되거든. 지금까지 나노기술원이 이렇게 잡음이 많았지만 우리가 다 덮고 가자라는 큰 틀 속에서 수습해야 될 거예요, 아마. 그게 직무대행 맡으신 분이 할 일이에요. 새로 오신 분이 또 거기에 휘둘리는 순간 엉망 됩니다. 지금 남은 사람들이 그 일을 해야 되거든. 그냥 나 직무대행 맡았으니까 지금 내게 주어진 그 부분만 책임지고 넘겨버리면 그만이다라는 순간 또 위험해집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명심하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어차피 여기에서 10년씩이나 근무하셨으니까 여기 너무나 잘 알잖아요. 내부 구조, 직원 간. 그죠?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네.
○ 조광주 위원 그러면 그거를 올 때 깔끔하게 정리된 상태에서 와서 인수인계를 받아 가지고 일을 진행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됩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알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래야지만 나노 살아요. 내가 볼 때 지금 이대로 계속 보이지 않게 흔들리고 가면 결국은 새로운 분 와도 또 거기서 휘둘리고 또 문제 발생되고 결국은 계속 해결의 실마리 못 찾고 계속 그런 내부갈등 속에서 헤매다가 또 일 제대로 못하고 그렇게 진행되게 돼 있어요, 구조를 보니까. 지금 맡으신 임무가 굉장히 중요해요. 새로 오시는 분이 제로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그 틀을 만드셔야 될 거예요, 아마.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알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하여튼 저는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나노가 진짜 제대로 역할을 해서 우리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서 큰 장을 열기를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장직무대행 강호관 열심히 하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조광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죠?
○ 송한준 위원 하나만.
○ 위원장 금종례 네, 송한준 위원님.
○ 송한준 위원 과장님, 지금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질문을 하고 이런 부분들을, 사실 변호사 문제나 이런 부분들을 자체 내에서도 노력하겠지만 그런 부분들을 잘 체크해 주세요.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소상히 파악해 가지고 조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래 가지고 아까 존경하는 김종용 위원이 얘기했듯이 그리고 조광주 위원도 얘기했듯이 새로운 원장이 오기 전에 과장님이나 우리 위원들이나 해야 될 일들이 있다고.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네, 알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런 부분을 우리가 합심해서 같이 갑시다.
○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네, 원만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강호관 나노공정본부장님을 비롯한 간부 및 직원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향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질의 시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동안 업무보고를 받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단기간에 집행부 및 산하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위원님들이 대안을 제시하신 사항은 향후 업무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아울러 업무보고 시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은 서민경제 안정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밑바탕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의회 제275회 임시회 제4차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40분 산회)
○ 출석위원(10명)
금종례송한준민경원김영규김영환김재귀김종용박용진정상순조광주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문선
○ 출석공무원
ㆍ경제투자실
과학기술과장 박수영
○ 기타참석자
ㆍ차세대융합기술원
부원장 최성화경영관리본부장 우관명융합연구본부장 조영준
경영지원실장 유영민
ㆍ경기과학기술진흥원
원장 이원영전략기획실장 이연희경영지원실장 이일용
산학연지원센터장 이영관경기바이오센터장 노재성
천연물신약연구소장 오좌섭판교테크노밸리지원단장 김춘식
ㆍ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원장직무대행 강호관운영관리본부장 도윤호기술개발본부장 박원규
박막공정실장 성호근패턴공정실장 신현범특성평가실장 박경호
소자개발2실장 신찬수기획관리실장 조동환행정실장 안동구
시설운영실장 김대용인력양성센터장 신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