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2007년도 농림수산위원회행정사무감사(2007.11.15. 목요일)

기능메뉴

맨위로 이동


경기도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안건

안건선택

2007년도 행감

맨위로 이동


본문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농림수산위원회 회의록

제 3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농림진흥재단, 축산위생연구소


일 시 : 2007년 11월 15일(목)

장 소 : 농림수산위원회회의실


(10시15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광선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기농림진흥재단에 대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감사에도 불구하고 전체 위원님들이 참석하셔서 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것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 대단히 고맙다는 인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울러 경기농업의 진흥과 녹화사업을 위해 힘쓰시는 경기농림진흥재단 김덕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와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내년도 예산안 심사 시 이를 활용하고 또한 도정시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함이 그 주요 목적입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경기농림진흥재단에서는 감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관계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김덕영 대표이사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야 하며 증인들을 대표하여 선서하셔야 합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이며 만약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고 또한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같은 조항에 의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는 김덕영 대표이사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서를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날인 후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김덕영 대표이사는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7년 11월 15일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이사 김덕영.

○ 위원장 김광선 그러면 김덕영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간부소개를 해주시고 업무보고를 계속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존경하는 김광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풍요로운 농어촌 건설과 농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농림수산위원회 위원님들께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2005년 4월 18일 개청한 경기농림진흥재단은 금년 들어 재단 명칭변경과 함께 농산물 마케팅 사업과 남한산성도립공원 관리 등 사업확대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헌수와 기금모금으로 통일의 숲 기공식과 내집ㆍ내직장 나무심기 운동, 옥상 정원만들기, 벽면녹화 등 도시녹화사업과 숲 체험학교, 조경가든대학 등 녹화교육으로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성과는 김광선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 재단이 걸어가야 할 길은 멀다고 생각되며 재단이 흔들림 없이 잘 걸어갈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의 간부 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총무기획팀장인 엄일용 팀장입니다.

(인 사)

사업팀장인 설점환 팀장입니다.

(인 사)

홍보팀장인 박영주 팀장입니다.

(인 사)

공원관리팀장인 이경균 팀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2007년도 주요 업무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비전과 목표, 주요업무 실적, ’06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쪽이 되겠습니다. 2쪽의 일반현황은 조직은 1대표 4팀으로 정원은 20명이며 결원은 없고 금년도 7월 1일부터 남한산성도립공원을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함에 따른 공원관리팀 6명을 공개채용하여 7월 15일 발령을 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팀별 주요업무는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예산현황입니다. 2007년도 세입예산 총액은 55억 7,500만원으로 출연금이 48억 6,500만원, 사업수입이 2,200만원, ’06년도 잉여금 6억 5,000만원과 이자수입 3,800만원 등 사업외 수입이 6억 8,800만원입니다.

세출예산액은 총 55억 7,500만원이며 인건비 등 경상비가 11억 9,700만원이고 옥상녹화 등 사업비가 42억 5,800만원, 예비비가 1억 2,000만원이 되겠습니다.

2007년도 남한산성도립공원 위탁운영 세입예산액은 총 3억 5,200만원으로 위탁금 3억 5,000만원과 이자수입 200만원이 되겠습니다.

또 위탁운영 세출예산액은 총 3억 5,200만원으로 인건비 등 경상비가 2억 4,200만원이며 시설비 등 사업비가 1억 1,000만원이 되겠습니다.

4쪽이 되겠습니다. 4쪽의 비전과 목표는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녹색도시의 구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그린경기, 가든도시를 실현하고 농산물 마케팅을 통해 농촌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비전을 두고 있으며 매년 100만 그루 이상 나무를 심어 쾌적한 삶의 환경조성을 위한 내집ㆍ내직장 나무심기 운동 전개와 헌수 및 지정기탁금으로 도라산평화공원 내에 통일의 숲과 경안천 강변숲을 조성하며 숲 체험학교, 조경가든대학 등 도시녹화 교육 등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매년 200억원의 경기농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한 농특산물 마케팅 추진에 목표를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쪽, 주요업무 실적이 되겠습니다. 주요업무 실적은 내집ㆍ내직장 나무심기운동, 통일의 숲 조성, 자투리 공간 녹지조성, 숲 체험학교 운영 및 녹화교육, 농산물 마케팅 추진, 남한산성도립공원 위탁운영 등의 순서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6쪽이 되겠습니다. 6쪽의 민간 도시녹화 활성화를 위해 내집ㆍ내직장에 매년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범도민 캠페인을 전개하여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내집ㆍ내직장에 나무심기 운동입니다.

지난 3월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경기도새마을회 등 7개 기관과 MOU 체결을 하였으며 언론사와 공동캠페인을 전개하여 상반기에는 98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가을 식재가 완료되면 100만 그루 이상 식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사업완료 후 ’08년 1월에 시상도 할 예정입니다.

상반기 식재수량은 7쪽을 참고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8쪽이 되겠습니다. 8쪽의 통일의 숲 조성입니다. 온 국민의 염원을 담아 평화통일을 상징하는 사업으로써 임진각, 제3땅굴, 도라산전망대 등 안보관광과 연계하여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쉼터제공을 위한 통일의 숲 조성은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평화공원 내에 약 3만 1,400㎡에 해당하는 화합ㆍ통일ㆍ 평화동산을 조성하며 구상나무 등 20여종 1만여주를 식재할 예정으로 100% 헌수와 지정기탁금으로 조성됩니다.

현재 9억 8,700만원이 접수되어 지정기탁자 등 300여명을 모시고 10윌 10일 기공식을 개최하였으며 내년 5월에 완료할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완료되면 나무이름표 달기 등 준공식도 가질 예정입니다. 지금 농협에서 한 3억원 들어오는 것은 도와 협의해서 연말에 출연금으로 배정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9쪽이 되겠습니다. 9쪽에 경안천 강변숲 조성입니다. 경안천에 강변숲을 조성함으로써 팔당호의 수질을 보호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경안천 강변숲 조성은 광주시 경안천 쌍령교에서 오포대교에 이르는 12.3㎞에 금년 2월부터 2010년 11월까지 4개년 조성 계획으로 헌수 및 지정기탁금으로 추진할 것이며 경안천살리기운동본부, 언론사와 협조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금년 6월 5일 경안천 사랑축제를 개최하였으며 환경공해추방연합 광주시지회와 경안중학교, 롯데칠성 등 단체, 학교, 기업 등 13개 단체와 경안천 지천별 지킴이 선정을 하여 지킴이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지천별 경안천 지킴이 활동 선정 현황은 유인물 12쪽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은 자투리 공간 녹지조성 11쪽이 되겠습니다. 도시의 녹화가능지역을 발굴하여 녹지를 조성하는 자투리 공간 녹지조성사업은 금년 11월 현재 자투리 땅 옥상 또 정원 담장 및 벽면녹화 등 38개소 중 25개소는 완료되었으며 13개소는 11월 말까지 완료예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온도 및 습도변화, 곤충 및 조류서식 등을 파악하여 향후 생태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할 옥상녹화 모니터링은 3개소에 진행 중으로 내년 7월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12쪽부터 13쪽에 자투리 공간 녹지조성사업 추진실적은 유인물로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은 14쪽이 되겠습니다. 14쪽에 나무은행 운영입니다. 도시개발 등으로 버려지는 나무를 보호ㆍ관리하여 가로수 등 공공녹화사업에 분양하는 나무은행 운영은 광주시 도척면 궁평리에 3만 8,282㎡ 면적에 소나무 등 44종 1만 516주의 수목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아름다운 축사만들기 사업과 연계해서 3,992주를 분양하였고 작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보완해서 금년에는 약 2,200만원의 분양수입을 올렸습니다. 기증자와 사용자를 연결해 주는 수목알선은 동수원병원 등 4건에 334주를 알선한바 있습니다. 또 나무은행 부지구입은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서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이식 적기인 3월과 10월에 분양 및 알선하는 방안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나무은행 수목분양 실적은 15쪽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은 16쪽이 되겠습니다. 숲 체험학교 운영 및 도시녹화교육입니다. 학생, 일반인, 공무원 등 교육을 통해 푸른경기 실현에 앞장 설 수 있는 인력양성을 위한 숲 체험학교 운영, 또 도시녹화 교육입니다. 금년에는 공무원 대상으로 녹화교육을 464명을, 조경가든대학은 신구대, 경희대, 한경대 등 3개 대학에 위탁 운영하여 300명을, 또 숲 체험학교 운영은 물향기수목원, 축령산휴양림 등에서 6,173명 등 총 6,937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육성과가 좋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고양과 의정부 등에서도 조경가든대학을 할 수 있도록 이동수업을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또 한택식물원, 평강식물원, 남한산성 등지에서도 숲 체험학교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많은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8쪽이 되겠습니다. 18쪽에 농산물 마케팅 추진사업입니다. WTO, FTA 체결 등으로 어려워진 농업ㆍ농촌ㆍ농민을 위하여 농산물 마케팅을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농산물 마케팅 사업입니다.

지난 9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수원, 성남, 고양, 양재동, 창동 등 5개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추석맞이 우수농산물 특별판매전으로 61억 4,4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린바 있습니다. 그리고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수원농산물 유통센터에서 특별판매전으로 3억 5,9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습니다.

향후 11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경기국제관광박람회가, 오늘부터 되겠습니다. FTA마케팅관을 운영하여 경기도 농업정책, 우수농산물을 전시ㆍ홍보할 예정이며 또 12월에 김장철 때부터 내년 1월에 설을 맞을 시기까지의 농산물유통센터, 대형할인점 등 6개소에서 경기도 우수농산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경기미 소비촉진을 위해 도내 떡 가공업체가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가공업체와 MOU체결을 추진할 계획으로 지금 30개 시범업소를 선정을 했습니다. 인증서를 저희가 부여하고 경기미만으로 떡을 가공ㆍ판매토록 할 예정입니다. 30개 선정이 되고 인증서가 돼서 하게 되면 쌀소비량은 경기미로만 약 450t 내지 900t을 사용하게 되게 되겠습니다.

또한 도드람양돈조합과 우경인터내셔널과의 MOU체결을 통한 경기도산 돼지가 매일 150두씩 유통되도록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1월 중 출하될 수 있도록 협의 중입니다.

또 19쪽에 있는 특별판매전 사진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이 되겠습니다. 20쪽에 남한산성도립공원의 시설 및 탐방로 등을 유지ㆍ관리하는 내방객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는 남한산성도립공원 위탁운영입니다.

남한산성도립공원은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일원에 소재하고 있으며 공원 총면적은 36.447㎢이며 ’71년 3월 17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금년 6월 30일까지는 광주시에서 관리하여 왔고 금년 7월 1일부터 경기도로 이관돼서 저희 농림진흥재단에서 위탁관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원관리 인력은 재단요원 6명과 도 파견공무원 1명 총 7명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시설물 중 일반시설물은 관리사무실, 주차장, 화장실 등 63개가 있고 문화재 시설은 사적 제57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총 길이 11.76㎞에 달하는 성곽 등 12개소가 있습니다. 현재 (주)디아이환경과 청소용역을 계약ㆍ체결하여 청소를 하고 있으며 주차장시설공사는 완료되었고 남한산성도립공원 운영위원회에서 주차장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 화장실, 가로등 보안등에 대해서는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또 소나무 등 23종 54개소에 수목표찰을 설치하였습니다.

다음은 22쪽 기타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통해 외부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체계의 확대를 위한 토론회, 워크숍 개최입니다.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한ㆍ중ㆍ일 국제조경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바 있고 그래서 중국 35명, 일본 25명 국내 조경업계, 공무원 등 350명이 참석해서 아시아 3국의 환경조경분야 교류확대 및 활성화에 대한 토론이 있었으며 또 11월 6일부터 7일까지는 축령산자연휴양림에서 전국 자연휴양림 실무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서 자연휴양림 워크숍을 개최, 산림문화ㆍ휴양서비스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였습니다.

또 11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용인 한화콘도에서 전국 식물원ㆍ식물수목원 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서 수목원 워크숍을 개최해서 수목원 운영전문화 방안 마련에 대한 논의를 한바 있습니다.

다음은 23쪽이 되겠습니다. 2006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입니다. 2006년 행정사무감사 시 시정요구사항 3건과 처리요구사항 6건, 건의사항 4건 등 13건이 있었습니다. 모두 처리완료 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2006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는 유인물로 갈음보고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27쪽이 되겠습니다. 경기농림진흥재단 임원명단은 양해해 주신다면 서면으로 갈음보고 드리겠습니다.

모든 면에서 부족한 면이 많이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전직원들은 그린경기, 가든도시 실현과 WTO, FTA체결 등으로 어려워진 농업ㆍ농촌ㆍ농민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여 일하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은 성실하게 수렴하여 시책에 반영할 것을 약속드리고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2007년도 주요업무 실적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농림진흥재단)

○ 위원장 김광선 김덕영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사질의 순서가 되겠습니다. 감사질의는 어제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에 앞서서 자료요구 시간을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감기관에서는 보충질의 답변 때 질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료를 가급적 빨리 위원님들께 배포해 주시고 위원님들께서는 금일 자료요구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충질의 시간을 잘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경기농림진흥재단에 자료요구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혁산 위원님 자료요구 하시기 바랍니다.

권혁산 위원 현재 사업별로 헌수하고 지정기탁한 사업체나 명단을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지난해하고 선정심의위원이 바뀌지 않았죠? 사업별 선정위원, 선정위원 명단이 안 바뀌었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지난해 한 선정위원회, 금년도 사업 선정위원은 그대로 명단이 있고요.

권혁산 위원 작년과 똑같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권혁산 위원 그러면 됐고요. 그것만 해주세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러니까 2007년도 사업선정위원 명단만 드리면 되겠습니까?

권혁산 위원 네, 그렇죠. 현재 사업별로 헌수하거나 지정기탁자 명단과 사업체, 그리고 선정심의위원, 이사회를 2007년도에 몇 번 한 내역도 같이…….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이사회 개최 실적하고요?

권혁산 위원 네.

○ 위원장 김광선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황은성 위원님 하시기 바랍니다.

황은성 위원 안성 출신의 황은성 위원입니다. 혹시 대표이사님, 2006년도에 학술용역비 4,000만원 계상한 적이 있었어요? 그 안이 예산안에는 없습니다. 2006년도 예산안에는 작성이 안 돼 있는데 본 위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학술용역비 4,000만원을 계상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내역 좀…….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확인해 보겠습니다.

황은성 위원 내역 좀 보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2006년도…….

황은성 위원 네, 학술연구용역 4,000만원.

○ 위원장 김광선 최환식 위원님 자료요구 하시기 바랍니다.

최환식 위원 MOU체결 추진 중인 것과 또 추진 완료된 것, 그리고 향후 하려고 하는 계획 내용들 부분이 혹시 추가로 있다면 거기에 대한 자료가 있으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지금 보고드린 대로요. 그것만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환식 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함진규 위원님 자료요구 하시기 바랍니다.

함진규 위원 김훈 작가 초청 사인회에서 참여인원이 300명 정도 된다고 그랬는데 여기 보니까 도지사하고 도 집행부의 간부도 있고 시민 등 이렇게 했는데 어느 정도나 되는지, 초청범위가. 시민은 어떤 시민을 말하는 건지. 인적구성, 초청대상 혹시 있으면 그거하고 그다음에 팬사인회 하는데 예산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예산 잡아 놓은 것 있으면 그것 2개만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예산관계는 지금 간단하게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함진규 위원 있어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예산은…….

○ 위원장 김광선 그거는 별도로 이따가 질의답변 시간에 하세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경기농림진흥재단에 대한 자료요구를 모두 마치고 질의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우리가 행정사무감사 이전에 협의한 대로 이주상 위원님이 오늘은 첫 번째, 다음은 최환식 위원님, 김보연 위원님, 함진규 위원님, 다섯 번째 노영호 위원님, 장정은 위원님이 여섯 번째, 권혁산 위원님, 황은성 위원님이 마지막으로 하는 순으로 질의답변을 시작을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이주상 위원님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상 위원 평택 출신 이주상 위원입니다. 일반 조직현황에서요. 직원이 20명이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이주상 위원 20명 속에 나무관련 전문가가 무슨 학위를 가졌다든지 연구실적이 있다든지 하는 그런 분이 몇 분 계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박사가 한 사람이 있고요.

이주상 위원 무슨 박사예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임업박사예요. 조경과 임업에 대한 석사가 2명이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석사가 2명.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그리고 학사가 있는데요. 조경 2명, 원예 2명이 있는데요. 학사가 2명이 있습니다. 남한산성의 김정문, 하여간 5명이 되겠습니다.

이주상 위원 제가 이것을 왜 묻느냐 하면 농림진흥재단의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가 조경전문가라든지 나무 분야의 특별한 연구실적이라든지 또 이러한 것들을 전문인 한 사람이 많이 있어야 이 사업을 펼쳐 나가는데 크게 도움이 되겠다 하는 생각이 있어서 앞으로 직원채용할 때에는 이런 분야에 조예가 깊은 실적이나 학위나 이런 걸 가진 사람을 늘 확대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은 생각입니다. 현재는 다섯 명이 있습니다마는 전체 20명 중에 공원관리가 있기 때문에 그걸 빼고 또 대표와 또 운전기사 또 회계, 총무 홍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5명 정도는 현재 인원으로 봐서는 적지 않은 걸로 알고 있고요. 위원님 말씀대로 확대가 될 때에는 전문직으로 확대해 나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이주상 위원 그래야 진흥재단의 앞날에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체제가 되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향후에 직원을 확대하거나 할 때는 반드시 그런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서 채용하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감사합니다.

이주상 위원 그다음에 예산 분야에 있어서 진흥재단이 자체사업으로 운영해서, 기부채납 받는 것 말고 자체사업에서 수익금이 발생하는 그런 전망이 뭐 있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것은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대표 되면서 건설부에 찾아가 봤는데 도에서 50% 이상 출연하는 기관은 산림조합마냥 그런 사업을 할 수 없는 것으로 규정이 되어 있어서, 저희가 박사가 있고 석사가 있기 때문에 자격증 가진 사람이 3명 이상이면 등록할 수도 있고 다 되는데 그것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도에서 출연금 50%가 나오면 건설부령에 등록할 수 없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하지 못했습니다. 그 외의 사업을 저희가 자체로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주상 위원 산림조합은 지금 수탁사업 하거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산림조합은 시ㆍ도나 출연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되고요.

이주상 위원 그러면 법을 개정해서 해볼 만한 의지나 이런 것은 없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것도 논의를 해봤는데 기존 업체의 반발로 인해서 저희 경기도 같은 공공기관이 수백개, 수십개라면 싸워볼 만도 한데 한두 군데뿐이 아니기 때문에 바윗등에 계란 던지는 꼴이 된다는 것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혀 안 한 것은 아닙니다. 저희가 지난해에 검토를 해봤습니다, 금년 2월까지요.

이주상 위원 그런 문이 열리면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아서.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렇지요. 그게 되면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지방공사도 있고 토지공사, 주택공사가 있기 때문에 환승화될 수 있는 길이 있어서 저희가 검토해 봤는데 조금 어렵습니다.

이주상 위원 지난번에도 문제가 됐었던 것 같은데 홈페이지 운영하는데 5,000만원이라는 것은 어떤 비용이 그 정도 들어가는 거예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유지관리 보수하는 게 있고요. 그러니까 옛날에 있었던 홈페이지를 그냥 놔둘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농림진흥재단이 됐다면 농림진흥재단으로 바꾸면서 새로 들어갈 만한 유지보수비가 있고 콘텐츠 보강사업에 들어가는 게 있고 도메인 신청 키워드 등록하는데 등록비용 이렇게 해서 들어가는 건데 전체 3,100 정도만 들어가면 마무리가 되는 것으로 해서 금년 마무리를 해봤습니다.

이주상 위원 5,000만원 예산이 그럼 몇 % 집행됐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러니까 5,000만원에서 한 3,140만원 정도가 집행된 거지요.

이주상 위원 나머지는 잔액?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이주상 위원 별도 전담하는 직원이 있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있습니다. 전문가로서 한 사람이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그 집행내역을 한번 저한테 주시고요. 그다음에 6쪽 내집ㆍ내직장에 나무심기 운동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7쪽에 있는 게 성과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시ㆍ군별 실적이 되겠습니다.

이주상 위원 그런데 가장 가시적인 효과가 많은 건물, 그러니까 이 부분은 옥상도 여기 들어갑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옥상은 별도로 되어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별도 항목이 있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이것은 내집ㆍ내직장 나무심기한 것, 새마을지회, 상공회의소, 기업에서 한 실적을 저희가 해놓은 겁니다.

이주상 위원 제가 전에도 한 번 말씀을 드렸었는데 가정에, 예를 들면 화초 같이 고추를 심어서 고추를 따먹어가면서 화초와 같은 개념으로 한다든지 그러한 것들을, 도민이 가장 선호하는 꽃이나 나무가 뭔지, 또 그것을 가정에 보급해서 가정마다 설치해서, 최소한의 실비를 들여서 사다가 그것을 가정마다 놓는다든지 아니면 옥상에 기른다든지 뭐한다든지 하면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채소 같은 경우는 따서 먹기도 하고 조경역할도 하고 그런 일거이득으로 확대해 봤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한 바가 있었는데 그런 분야에 실적이 있다든지, 또 이런 방향으로 운영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 같다든지 하는 안이 있으면 한번 말씀해 보세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별도로 전체 가구를 대상으로 하지는 못하고요. 다만 위원님이 말씀하신 뜻에 따라서 조경가든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실내정원, 아파트 가진 사람이 베란다에 작게 설치하는 것 때문에 조경가든대학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금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 현재 208명이 설치했다는 것을 저희가 확인했습니다, 208명 정도가. 전에는 그냥 베란다에 옷걸이나 아니면 빨래 말리는 것을 놨던 사람들인데 거기에 조경가든대학에서 배운 것을 가지고 그런 것을, 저희 사무실에 오시면 복도에 놓은 그런 시설 같은 것으로 해놓은 게 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조경가든대학을 지금 경희대학과 신구대학과 안성 한경대학 세 군데만 위탁 운영하고 있는데 고양에 농협대학이라든지 아니면 2청을 빌려서 의정부 쪽에 해놓으면 한수이북에 있는 사람들이 신구대학이나 경희대학까지 오지 않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어서 내년부터는 거기까지 확대해서 할 것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제가 외국 몇 개 나라 다니다 보면 가정에 문을 열어놓았는데 그 안에 보면 꼭 화분이 놓여있는 게 있고, 집집마다 외부에 화분을 시설한 데가 있는데 보기가 엄청 좋더라고요. 그런데 우리나라도, 특히 경기농림진흥재단이 화분용기라고 할까요, 그것을 아주 예쁜 것을 개발해서 거기에, 우리 앞집은 고추를 항아리가 아니고 플라스틱으로 만든 통에 흙을 채워서 한 20개를 화분에 심어놨는데 풋고추를 따먹고도 남고 붉은 고추까지 갈 수 있게 하는 예, 가정에 특수한 나무를 심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너무 좋고 꽃이 피는 문제, 담에 넝쿨장미라든지 이런 것을 심는 문제, 아주 도시가 꽃으로 뒤덮인 그러한 도시를 시범적으로 한 번 해봤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있고 집집마다 그런 방향으로 권유해서 최소경비를 들여서 그릇도 그렇고 거기에 들어가는 나무라든지 화초라든지 아니면 채소라든지 이런 것을 시범적으로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인데 대표이사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좋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조경가든대학에서 교육을 시켜서 자부담을 해서 그런 정원을 하도록 유도해 나가고 있는데 그것을 확대하고 그들을, 저희가 푸르미회원 조직을 지금 만들고 있거든요. 그래서 시ㆍ군별로, 도시별로 푸르미회원을 모아서 자발적으로 자유에 의해서 할 수 있는 길로 저희가 검토를 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주상 위원 비예산사업으로 해서 여기서 촉진만 시켜주는 그런 활동을 더 많이 전개했으면 좋겠고, 특별히 어느 지역을 한번 시범지역으로 선정해서 다른 데서 와서 보고 배워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이주상 위원 8쪽에 통일의 숲 조성이 나오는데 여기 통일동산에 어떤 수종을 선택했고 왜 그런 것을 선택해서 심는지 하는 게 있으면 얘기해 주세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수종은 북한 쪽에서 자라는 수종과 남측에서 자라는 수종을 아주 혼용해서 식재할 계획이고요. 파주 도라산 지역에서 잘 살 수 있는 나무로 선택해서, 구상나무도 20여종을 저희가 선택해 놨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하도록.

이주상 위원 그것에 대한 검증은 좀 했나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검증은 설계한 것을 가지고 우리 산림환경연구소하고 산림녹지과하고 전문가들하고 같이 논의해서 그렇게 해놨습니다. 그리고 면적이 30만평 이렇게 되는 게 아니라 한 1만평 정도 되기 때문에 동선에 도로선 놓으면 많은 나무가 들어갈 수가 없어요. 굵은 나무로 해서 숲으로 하고 밑에 자랄 수 있는 것은 야생화 같은 것을 심어서 그렇게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지금 통일의 숲에는 민간헌수운동으로 해서 액수가 9억 8,700.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전체는 11억 6,300이 들어가야 되는데 헌수하고 지정위탁금 두 가지를 가지고 하는 건데 일단 헌수하고 지정위탁금 들어온 게 10억 정도가 됩니다. 그러면 12월말까지 되면 충분히 11억 6,300만원은 상회되는데 저희가 이것을 입찰을 해서 기공식을 10월 10일에 한 것은 수의계약으로도 산림조합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돼서 파주에서 나중에 사후관리라든가 여러 가지 측면으로 봤을 때 다른 업체보다는 파주산림조합이 괜찮은 것으로 전체 판단이 됐기 때문에, 조달청에 낙찰률이 있습니다. 평균낙찰률을 적용해서 했기 때문에 현재 입찰가액은 9억 2,700 정도를 가지고 낙찰해서 지금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이게 기업체에서 한다든지 개인헌수라든지 할 때 표찰을 달아주신다고 했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나무이름표 작성하는 것은 누가 기증한 것, 한 주 낸 사람도 있고 1,000만원 낸 사람도 있어서 부분적으로 판단을 그렇게 하겠습니다만 구상나무다 그러면 구상나무가 어떤 나무다 하는 것으로 풀어서 관광객이 읽어보면 구상나무가 뭐다 하는 그런 이름표도 붙이고요. 이 조성은 많은 액수를 낸 사람 것으로 누구 누구가 기증해서 조성된 동산이라고 해서 표찰을 만들 계획입니다.

이주상 위원 식재시기가 어느 시기가 가장 살아가기…….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식재는 10월부터 11월에 나무심는 게 좋고, 가을은. 봄에는 3월, 4월, 5월이거든요.

이주상 위원 그런데 지금 얼마나 심었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지금 식재준비도 하고 심고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날씨가 추워지기 때문에.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추울 때는 안 심습니다. 동절기에는 저희가 공사를 중단할 것이고 공사중단 기간이 있기 때문에 내년 5월말까지로 예정하고 있습니다만 조금 지연될 것인지 아닌지는 저희가 공사하는 것을 봐야 되겠습니다.

이주상 위원 실적 위주로 하려고 무리하게 심지는 않아야겠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렇게는 안 합니다.

이주상 위원 이게 민간 또는 기업에서 헌수한 게 대부분인데 그것을 상당히 뜻을 살려서 나무가 죽게 해서는 절대 안 되겠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것을 충분히 저희가 검토해서 일을 해나가겠습니다.

이주상 위원 그런 방향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11쪽에 자투리 공간 녹지조성이 있는데 도로가 교차하는 부분이라든지 도로 옆에 이런 땅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 조사된 게 있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조사하는 것은 저희 직원 서너명 가지고 할 수는 없고요, 위원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다만 이런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하기 위해서 시ㆍ군의 협조를 받아서 신청 받습니다. 신청 받아놓은 것을 저희 직원들이 현장을 다보고 이것이 타당성이 있냐, 없냐를 판단해서 하는데 신청 들어온 것을 다 주려면 예산이 많이 들어가거든요. 그런데 저희 출연금이 적기 때문에 우선순위에 의해서 시ㆍ군 안배라든가 시범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정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이런 것은 시ㆍ군에다, 열 군데면 열 군데씩 신청해서 그것을 바로 하는 게 아니라 연차적으로 해나가더라도 미리 그런 것을 잘 해서, 이것은 우리 진흥재단 혼자 하는 게 아니지요? 시ㆍ군비도 같이.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그렇습니다.

이주상 위원 그래서 계획하에 3차년 계획이면 3차년 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고맙습니다.

이주상 위원 14쪽의 나무은행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요. 지난번에 제가 감사 때도 얘기했는데 나무은행을, 개발로 인해서 생기는 나무들을 혹시 산다든지 아니면 기부를 받았을 때 어디에 식재해 놔야 되잖아요, 우선 임시로.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그렇습니다.

이주상 위원 그러면 부지를 충분히 확보하고 계신지 어떻게 됐나?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제가 어려운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무은행을 하다 보니까 공사해서 버려지는 나무 준다는 것을 저희가 가보면 쓸 만한 나무는 안 줍니다. 토지공사든지 주택공사든지 개인이 뭐를 만들 때 쓸 만한 것은 다 빼돌렸습니다. 그리고 쓰지 못할 것만 주기 때문에 준다 하더라도 저희가 갖다놓고 쓸 수 없는 입장이고요. 그래서 하소연을 하면서 이왕 주려면 쓸 나무를 달라고 해서 원천개발지역도 간신히 다른 데로 갈 것을 막아서 갖다놓은 적도 있거든요. 그런 어려움도 있고, 그다음에 헌수하는 사람이 있는데 헌수하는 사람은 쓸 만한 나무를 줍니다. 그래서 갖다놓는데 현재 거기 규모로 봤을 때 가지면 족하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땅을 더 사려면 수십억이 들어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땅을 더 사는 것보다는 직거래 교각역할을 해줬습니다. 위원님이 필요하면 제가 나무 주는 것, 필요하면 위원님이 제가 있는 나무를 가져가는 것으로, 그게 동수원병원 등 344주를 직접 거래해서 알선해 준거거든요. 그러면 저희 나무은행에 땅이 필요 없습니다.

현재 그렇게 운영하고 있고 현재 나무은행에 있는 부지에는 금년도에도 갖다놓고 해서,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992주는 아름다운 축산농장, 축산과에서 하는 데다 분양을 해줬고 그리고 올해도 5,333주를 집어넣어서 현재 1만 500주는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 면적을 그냥 공터로 남기지 않고 관리는 하고 다만 면적이 적어서 나무를 가져올 수 없다는 것은 전부 직접 거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에 둬서 3월, 4월, 5월에 나무가 필요하다면 1, 2월에 필요한 시ㆍ군, 수정을 저희가 받고 또 줄 사람도 그렇게 해서 전부 접목시켜 주는, 그러면 땅 살 돈 안 들어가고 하는 실적이 되지 않겠냐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주상 위원 제가 하나 방안을 드리겠습니다. 땅을 구입해서 하려면 엄청난 돈이 들어가니까 어려움이 있을 것 같고요. 도내에 분포돼 있는 국유지하고 도유지, 시ㆍ군유지를 조사하셔서 권역별로 국유지면 국유지, 도유지면 도유지, 시유지면 시유지에 상당한 평수를 확보해서 거기에 나무식재를 해뒀다가 분양하는 것도 방안이고, 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를 가지고 있는 나무를 거기에 심어서 키워 가지고 분양하는 그런 생각도 해봤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위원님 말씀하신 것의 국유지를 전부 조사해 봤어요. 국유지에 쓸 만한 땅도 없고 쓸 만한 땅이 있는 것은 기 임대를 가지고 있고 또 그 쓸 만한 땅에 위치해 있는 것은 어떤 것은 차가 못 들어가는 위치도 있는 것으로 파악을 했었어요.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보면 개인들하고 전부 임대는 다 되어 있지요. 이것을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전문사업을 하는 진흥재단 입장에서 필요한, 좋은 위치에 있는 국유지나 도유지, 시ㆍ군유지를 연차계획을 가지고 농림진흥재단이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하는데 이 분야 연구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이주상 위원 시간이 없어서 한 부분만 더 하겠습니다. 남한산성도립공원 위탁을 맡았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이주상 위원 전에는 어디서 했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금년도 6월 30일까지는 광주시에서 운영관리를 했습니다.

이주상 위원 여기에 국고가 들어온 바가 있었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것은 없습니다. 없고 도립공원이기 때문에, ’71년 3월 17일에 지정돼서 관리를 광주시에서 했을 때 도비를 지원해 줬습니다. 그래서 도비하고 광주시비 일부를 받아서 지정한 건데 금년도부터는 총액임금제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조직에. 그러니까 광주시에서 총액임금제로 직원을 늘리려고 하는데 문제가 되니까 도립공원이라 가져가라고 해서 도에서 받은 겁니다.

이주상 위원 도립공원 지정이 안 됐으면 혹시 국비라도 받을 텐데 지정이 됐기 때문에 국비 받기는 좀 어려움이 있겠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도립공원 지정 안 됐으면 국비를 받는다는 게 어렵지요.

이주상 위원 어려워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차라리 유적지로 지정됐다면 혹시 모르겠습니다.

이주상 위원 이거 복원은 다 끝났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복원은 또 저희가 하지 않습니다.

이주상 위원 다른 분야.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문화관광국에서 하고 있고요.

이주상 위원 문화재 쪽에서. 시간이 없어서 나머지가 있는데 추가질의 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선 이주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환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환식 위원 최환식 위원입니다. 제가 재단 변경 전과 변경 후 사업내용, 성과를 달라고 했었는데 통상적인 내용들만 쭉 적어줬거든요. 성과라는 것은 거기에 대해서 약간의 사업시점을, 또 부족한 부분 이런 부분을 얘기한 건데. 천상 몇 가지 물어봐서 직접 듣기로 하겠습니다.

숲체험 학교 같은데 보면 일반인들에 대한 것은 학교의 교육이라든가 여러 가지 있는데 어린이들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여쭤보려고 하는데 우선 사업비가 2억 1,500만원이 되는데 일반인들과 다 포함해서인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전체입니다.

최환식 위원 사업소도, 전체. 그리고 계획에 보면 신청인원의 한 80% 정도를 실제로 교육을 시켰어요, 어린이 부분에. 그런데 그것이 신청인원 외에 80% 정도인데 실제 계획보다는 47%, 147%니까 오버된 거지요. 예산부분 이런 부분들이 부족한 것은 없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부족은 합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도시녹화교육은 500명, 공무원 숫자에 덜 와서 464명만 했고요. 조경가든대학 관계는 대수가 높습니다. 응모자는 많은데 사업비가 적기 때문에 덜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숲체험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는 숫자가 많이 왔기 때문에 같은 비용을 가지고 더 많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것은 더했기 때문에 아까 147%인가 말씀하신 숫자는 많은 거고요. 다만 2억 1,500만원 가지고는 조금 한계가 있지 않느냐. 저희도 내년도에는 5억 정도는 가져서 활성화해 봤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예산이 어려운 실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환식 위원 예산이 물론 어려워서 적은 돈 가지고 할 수밖에 없겠지만 사실 지금 여기 1억그루 나무심기 사업이라든가 조경녹화사업, 옥상녹화사업, 무슨 일이 됐든 간에 모두 사실 가장, 사람부터 스스로 조경부분에, 숲체험에 대한 부분들을 알 수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이 어른보다는 어려서부터 그러한 부분의 필요성을 인식해 가는 교육이 더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면 숲체험학교 내에서 어린이들 부분은 상당히 필요하다고 보고, 오히려 그런 신청자보다 다 못하는, 계획은 있었지만 돈이 없어서, 그렇지만 신청자의 80%밖에 계획을 실시를 못한다는 것은 오히려 우리로서 보면 안타깝다. 좀 더 늘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한 부분의 예산을 확대할 필요성을 저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렇게 해서 오히려 4,200명의 신청을 7,700명 정도 했다면 거의 배 가까이 신청을 한 건데 내년 계획은 어떻습니까? 계획 잡은 것이 얼마나 잡았습니까? 인원수를.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내년 계획도 금년도 실적인원 정도로만 잡았습니다.

최환식 위원 실시된 인원, 그러니까 신청인원이 아닌 실시된 인원으로. 그럼 일부는 또 못하잖아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럴 수 있습니다.

최환식 위원 오히려 그런 부분은 예산문제니까 예산이 많은 예산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성과는 큰 것 아니겠어요. 예산을 적게 들이고도 성과가 클 수 있다면, 그것은 좀 더 예산이 필요성 있게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저희는 5억 가지고 추진을 해보려고 했는데.

최환식 위원 원래 계획은 그렇게 잡았던 건가요, 아니면 처음부터 마음만 그런 건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내년도는 조경가든대학이라든가 녹색수업이라든가 숲체험학교라든가 한 것을 5억 정도를 보고 저희가 축령산하고 물향기수목원만 가지고 한 것을 한택식물원이나 평강식물원으로 확대해 나가고 조경가든대학도 신구하고 경희대학, 한경대학으로 국한되어 있는 것을 한수이북에도 두 군데 설정해서 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는 방안으로 그 계획은 한 5억 정도 추진을 해볼 계획을 잡았습니다.

최환식 위원 그럼 내년 계획이 이번 예산서에 올라옵니까? 얼마 올라옵니까? 올라옵니까, 안 올라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아니, 예산에 저희가 신청은 5억을 했는데 사실 의회에 넘어온 것은 2억 1,700인가 올라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환식 위원 2억 1,700?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최환식 위원 그러면 200만원 올라간 거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렇지요.

최환식 위원 5억을 신청했는데 이렇게 밖에 안 됐다는 것은 사업하지 말라는 얘기인데, 좋은 사업인지 알면서도 이렇게 한다는 것은 문제인데. 우리 위원장님, 산림녹지과장을 세울까 하는데 괜찮겠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위원님, 산림녹지과장께서도…….

최환식 위원 아니, 제가 직접 물어보려고 하는 겁니다.

○ 위원장 김광선 산림녹지과장 나오셔서 답변하세요.

○ 산림녹지과장 도경락 산림녹지과장 도경락입니다.

최환식 위원 녹지과장님, 지금 옆에 앉아계셨으니까 다 들으셨겠지요?

○ 산림녹지과장 도경락 네.

최환식 위원 필요성도 인정하시겠지요? 꼭 필요한 사업이지요?

○ 산림녹지과장 도경락 네.

최환식 위원 그런데 왜 예산이 안 됐지요?

○ 산림녹지과장 도경락 전체 실링 면에서 어려움이 있어서 요구를 했는데 전체적으로 사업비가 금년보다 줄었습니다.

최환식 위원 그러면 녹지과장님은 5억 예산에 동의하십니까? 필요성에는 동의하시냐고요.

○ 산림녹지과장 도경락 네, 필요성에는 동의합니다.

최환식 위원 그러면 예산부서 쪽에서 실링에 의해서 여기서 과장님은 올렸는데 그쪽에서 예산편성이 안 된 겁니까?

○ 산림녹지과장 도경락 네, 그렇습니다.

최환식 위원 여기서는 올렸는데, 농정국은 올렸는데.

○ 산림녹지과장 도경락 전체 실링이 있어 가지고.

최환식 위원 제 얘기는 산림녹지과장은 그 계획이 타당하다, 일리 있다 해서 성과와 필요성에 의해서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예산부서 편성에서 실링에 의해서 삭감이 된 겁니까?

○ 산림녹지과장 도경락 아니, 그게 아니고요.

최환식 위원 안 올린 겁니까? 그 얘기만 대답하세요.

○ 산림녹지과장 도경락 거기까지는 안 가고 저희 농정국에서 수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환식 위원 그러면 과장님이 올릴 마음이 없다고 봐야지요. 위의 부서에서 올려서 실링에 의해서 삭감이 됐다면 전체 윤곽에서 본다고 하지만 우선 녹지과장 자체에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필요성이 있는 사업이고 성과가 있으면 올려야 하지 않겠어요? 여기서 알아서 잘라주면 되겠어요? 안 되잖아요.

○ 산림녹지과장 도경락 전체 농림진흥재단에서는 요구를…….

최환식 위원 전체 얘기하시지 마시고 이 부분 얘기했잖아요. 사업이라는 것을 전체를 놓고 뭉뚱그려 잘라내기 때문에 사업이 안 되는 거예요. 세밀하게 보고 성과를 올린 것은 올리고 성과가 안 되고 미비한 것은 삭감해 내는 이런 부분에 의해서 예산의 실링을 편성해서 사용할 줄 알아야지 전체를 뚝 잘라놓고 그냥 전년도와 같이 막 체크하면 사업이 되겠습니까? 그렇게 기획하면.

○ 산림녹지과장 도경락 아니, 예산부서에서 실링을 적게 배정해 줬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최환식 위원 대표이사님, 잠시만 계시고요. 그래서 녹지과장님이 예산부서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여기서부터 알아서 조정해 준 것이기 때문에 제가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질타하려고 하는 거예요. 제가 이미 확인했어요.

○ 산림녹지과장 도경락 근본적으로 예산부서의 실링이 저희 농정국에 적게 배정돼서.

최환식 위원 농정국에 적게 배정됐다는 것은 전체 예산에 대해서 올해는 2008년도 예산에 대해서는 실링이 당신은 이만큼밖에 안 된다라고 준 거잖아요, 전체 실링이. 그럼 그 부분에 대해서 전체 실링에 대해서 그것만 갖고 왔다손 치더라도 녹지과장님은 어디에 성과가 있으니까 어느 부분이 좀 더 가고 어느 부분을 줄여야겠다고 연구하고 고민해야 되는데 그게 아니고 전년도 수준으로 다 체크하고 잘랐다는 얘기죠, 내 얘기가, 쉽게. 그렇게 사업을 편성해서는 안 된다 그 얘기예요. 어떻게 지금이라도 아직 시간은 남아있고 예산부서에서 실링이 늘어날 확률은 많지 않겠지만 이것이 다른 예산이 들어가는 부분에서 일률적으로 전년 예산과 같이 동결시키거나 조금씩, 삭감 아니면 증액한 부분들에 대해서 조정의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데 지금 2억 1,700만원을 했다면 나머지 2억 1,300만원 부분에 대해서 커나가는 어린이 백년대계, 대한민국의 기둥이 될 어린이들의 환경조성에 대한 게 교육에 가장 필요한 거거든요. 필요성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예산 2억 1,300만원을 다시 부서로 옮길 수는 있습니까? 옮길 내용이, 어디 뺄 곳은 있겠습니까? 없습니까?

○ 산림녹지과장 도경락 현재로는 없다고.

최환식 위원 위원들이 조정해서 찾아서 빼내서 옮기면 동의하실 수 있겠습니까? 안 됩니까?

○ 산림녹지과장 도경락 긴축예산으로 해서 한 거기 때문에…….

최환식 위원 아니, 우리가 찾아서 여기 사업은 시급하지 않다, 이 사업은 이쪽으로 들어가는 게 맞다라고 위원들이 보고 조정하게 되면 거기에는 동의할 수 있습니까? 이게 증액이 되기 때문에 집행부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래요. 감액 같으면 맘대로 하면 되는데 증액이니까 동의할 수 있겠냐고 의견을 묻는 거예요. 할 수 있겠어요? 된다, 안 된다만 대답하세요.

○ 산림녹지과장 도경락 하여튼…….

최환식 위원 농정국에서 하지 말고 상임위부터 조정해 가야지. 예결위 가서 만날 뭐 이렇게 얘기 하지 마시고 상임위에서 철저하게 해서 가면 예결위 가서 강하게 얘기할 게 많이 있잖아요. 여기서부터 정확하게 할 생각을 해야지 왜 그리 떠넘겨서 하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지금 상태에서 담당과장님으로서 소신 있게 위원님들이 정확한 내용에 의해서 필요성이 있도록 판단이 된다면 증액이라도 동의할 수 ‘있다’, ‘없다’ 그 대답만 하세요.

○ 산림녹지과장 도경락 지금 형편으로는 내용을 봐야 알지…….

최환식 위원 사업성과는 나왔잖아요. 필요성은 인정했잖아요, 아까.

○ 산림녹지과장 도경락 이건 필요성이 인정되는데요.

최환식 위원 인정됐는데 뭘 봐야 돼요?

○ 산림녹지과장 도경락 인정되는데 딴 예산에서 삭감해서 감액…….

최환식 위원 예를 들어서 말씀드릴게요. 가평에 연인산이 내년 예산이 50억 올라왔죠?

○ 산림녹지과장 도경락 네.

최환식 위원 연인산에서 2억 1,300만원을 삭감했다. 그래서 이쪽으로 줘야 된다. 동의할 수 있겠어요? 못해요?

○ 산림녹지과장 도경락 저 혼자는…….

최환식 위원 담당과장님이 혼자 판단해야지 농정국장이 환경도 보랴, 축산도 보랴 하도 머리가 아파서 알지를 못하잖아.

○ 산림녹지과장 도경락 그 사업은 2청 사업이기 때문에 2청 예산이…….

최환식 위원 2청 예산이어도 우리 상임위에서 만들어주면 증액인데 받을 수 있겠냐, 없겠냐 묻는 거예요.

○ 산림녹지과장 도경락 만들어 주시면 받는데요.

최환식 위원 받을 수 있습니까?

○ 산림녹지과장 도경락 네.

최환식 위원 그러면 어쨌든 과장님이 받을 수 있다는,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을는지 없을는지 모르지만 과장님은 증액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 동의를, 가능한가 안 가능한가 여쭤보는 거예요. 가능하다고 그러니까 알았습니다. 됐습니다. 들어가시고요. 대표이사님! 될지, 안 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로서도 안타까운 사업 부분에 대해서 더 줄 수 있지 않느냐. 또 편성 부분에 잘못된 것은 조정하는 것이 사실 위원들의 역할 아니겠어요? 조정하는 역할이 위원들의 역할임에도 상당히 안타까운 게 삭감은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증액이 힘이 들어서 집행부의 동의가 없으면 증액이 안 되지 않습니까? 참으로 답답해서 그런데 저희 쪽에서 만약에 할 수 있다면 이 사업의 성과물을 자세하게, 그냥 몇 명 이것이 아니라 어떠한 커리큘럼에 의해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까지 상세한 계획을 사전에, 우리가 행감 끝나고 나서 예산심사 하지 않겠습니까? 사전에 거기에 대한 계획을 좀 자세하게 디테일하게 만들어서 제출해 줄 수 있겠습니까? 가상예산을 얘기한 겁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만들 수 있겠습니다. 만들어서 제출하겠습니다.

최환식 위원 그렇다면 오늘 그렇게 해서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조경가든대학에 보게 되면 수강료가 2006년도 1인에 25만원을 2007년도에는 20만원으로 조정하고 줄여서 그리고 자부담비를 5만원 했지 않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최환식 위원 조경을 가꾸고 조경생태에 대해서 양성교육을 받는 자리에 사실은 온다고 그러는 사람이 있으면 자부담이 아니어도 누구나 다 해줘야 되는 것이 오히려 더 좋지 않겠습니까? 시간 내서 자기가 교육받으러 오는데 돈벌려고 하는 액수도 아니고 5만원이, 5만원이 꼭 필요에 의해서 받아야 되는 돈인지 아닌지 말씀해 줄래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25만원이라는 것이 필수경비거든요. 강사수당 또는 만들고 하는 재료비가 있어요. 그런 걸 구입한 총비용을 가지고 위탁경영을 하는 학교 측에서 이런 정도 가지면 되겠다 이렇게 해서 나온 게 1인당 25만원이었는데 가만히 보니까 교육이라는 것은 100% 돈만 보태줘 가지고 하는 성과보다는 일부 내는 게 좋지 않겠느냐 해서 저희가 작년에는 100% 했지만 올해는 80%만 하고 20%는 자부담을 내자 이래서 줄이는 대신 인원수를 늘렸습니다. 25만원짜리를 20만원 주면서.

최환식 위원 아니, 그러면 그전에는 100% 해줬는데 이제는 80%고 일부 자부담으로 했으니까 어떻습니까? 100% 했을 때와 자부담 일부 마쳤을 때와 교육 받으러오는 인원수의 줄은 내용도 있습니까? 없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줄은 거는 없습니다.

최환식 위원 같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줄은 건 없고요. 다만 교육시간을 늘려달라고 하는…….

최환식 위원 오히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8주를 해서 32시간을 하는데요.

최환식 위원 그러면 본인들이 오히려 교육시간을 늘려달라고 할 정도라면 자부담을 하고도 성과는 더 나올 수 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이 제시한 것에 저희가 수렴해서 한 것이 성과가 좋았지 나쁘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최환식 위원 그렇다면 본인들이 스스로 자부담함에도 불구하고 교육시간을 늘려달라고 얘기하고, 그런 열정이 있다면 진행해야죠.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그렇게 하시고요. 옥상녹화 같은 경우 시ㆍ군에 조례개정을 의뢰해서 협조를 구하는데 전부 다 됐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지금 다 못했고요.

최환식 위원 조례개정이 얼마나 됐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여섯 군데는 완전히 됐고요.

최환식 위원 여섯 군데만 됐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아니, 6개 시ㆍ군은 완전히 됐고요.

최환식 위원 그러니까 6개 시ㆍ군은 됐고 나머지는 안 됐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입법예고하는 시가 몇 군데 있습니다.

최환식 위원 입법예고하는 시ㆍ군이 몇 군데 있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입법예고한 게 1개 시ㆍ군이고요. 그리고 지금 두 군데는 입법예고 또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요. 안양하고 의왕까지요.

최환식 위원 계획 중 두 군데.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리고 23개 시ㆍ군은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최환식 위원 검토는, 계획하고 있는 곳이 두 군데고 검토는 뭡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검토는 이런 게 있어요. 양평, 가평…….

최환식 위원 아니, 23개 시ㆍ군 중 양평, 가평이 23곳이 아니잖아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31개 시ㆍ군에 여섯 군데 시ㆍ군은 됐고 두 군데에서는 하고 있고.

최환식 위원 23곳이 양평, 가평 이런…….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포함해서 변두리에 좀 있는데…….

최환식 위원 그런 지역 빼고, 여주처럼 산이 있고 이런, 그렇게 쉽게 당장 필요치 않은 곳 말고 도시화된 시 쪽에 빠져 있는 곳이 23개 중에 몇 군데나 됩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열여섯 군데인가 이렇게 돼요.

최환식 위원 도시지역이 열여섯 군데나 빠져 있다는 얘기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최환식 위원 여기는 빠져 있으면 대표이사께서…….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래서 제가 서한문도 보내고요.

최환식 위원 서한뿐이 아니라…….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현장 가서 부군수ㆍ부시장한테도 얘기를 드렸어요. 시장 만날 때는 시장한테도 부탁을 했고 부시장도 만나면 얘기를 했는데.

최환식 위원 안 되는 이유가…….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주택담당이 있지 않습니까. 산림녹지과에서 조례를 개정하면 좋은데 지금 건축 조례기 때문에 주택부서에서 해요. 그래서 거기서 담당들이 관계를 따지고 있는 겁니다. 건축허가에 민간인한테 제한을 두는 것 아니냐 이런 거를 따져서.

최환식 위원 아니, 다른 데서 하는 곳이 있잖아요. 완료되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래서 부천, 수원 이렇게 된 지역의 조례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보내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도시주택국장님과 협의를 해서 적극적으로 추진을 해나가겠습니다.

최환식 위원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금 가까운 중국만 해도 아파트를 짓거나 건물을 올해 신규로 허가 내서 지으면 모든 옥상이 파랗습니다. 그것을 파랗게, 가보셨어요? 새로 지은 거는 다 파랗습니다. 그것을 그들이 조경을 해서 파랗게 만들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그들이 만드는 것은 위에 심은 것이 다 인조잔디입니다. 아예 인조잔디를 만들어서 죽지 않게 만들어놨어요, 하늘에서 보면 깨끗하게. 최소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옥상녹화를 하면서 관리가 힘든 부분이 있다면 그런 부분은 조례개정의 차선책으로, 하다못해 허가낼 때 인조잔디라도 깔게 한다든가 그러면 도시가 황량해 보이지 않고 좋지 않겠습니까? 그것도 참고삼아 해서 대표이사께서 이왕 하는 사업 묻지만 말고 한 번 갔다 왔다면 두 번 가시고, 두 번 갔다 하면 네 번 가시고, 될 때까지 가셔서 하세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알겠습니다.

최환식 위원 그렇게 좀 하셔서, 제가 봤을 때는 아주 필요할 겁니다, 이런 부분들이. 저도 시간이 다 돼서 보니까 한 3분 정도 남았습니다. 아까 이주상 부의장님 말씀하신 통일의 숲의 예산이 11억 6,300만원이 있는데 헌수와 지정기탁금이라고 하셨는데 이것을 돈으로 환산한 건 아니죠? 돈으로 환산한 겁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돈으로 환산한 겁니다.

최환식 위원 환산한 겁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최환식 위원 실제 돈은 없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거의 다 실제 지정기탁금으로 들어오고요. 헌수로 들어온 금액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7,000만원 정도밖에 안 됩니다.

최환식 위원 나머지는 헌수입니까? 지정기탁금이에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최환식 위원 그럼 11억 6,300만원에 7,000만원이면 11억이라는 돈이 통일의 숲에 들어간다는 것은 통일의 숲에, 농림재단에서 하지 않아도 2청에서 실질적으로 통일의 숲을 지금 보사여성 쪽에서 관장하고 있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아니죠. 문화…….

최환식 위원 문화 쪽에서 지금 안 하고 넘겨달라는 중이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문화복지국.

최환식 위원 2청에 문화복지국인데 상임위가 보사라는 얘기예요. 그것을 문화로 옮겨달라고 그러는 중인데 지금 안 된다고 그러는 중이고. 문화복지국이 2청 관할인데 2청에서 100억이 넘는 돈을 들여서 평화공원 만드는 것, 여기 말하는 겁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맞는데요. 거기가 전부 10만㎡이고…….

최환식 위원 알아요. 면적은 아는데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면적은 되는데요. 6만 6,000㎡ 정도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100억 들여서 평화공원 만드는 건 맞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통일의 숲 조성하는 것은 3만여㎡밖에 공지를 가지고.

최환식 위원 그 공지가 향후 주차장이거든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아닙니다.

최환식 위원 계획에는 그래요. 그게 원래 큰 공원이었는데 그것을 갑자기 평화공원을 하면서 계획변경이 됐고 지금 그 나머지 땅을 어떻게 활용 못해서 당시에 임시주차장을 만들겠다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그거는 아닙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저희가 협의를 그쪽하고 할 때는…….

최환식 위원 계속 통일의 숲이 가능합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협의가 되고 군부대까지 다 돼서 저희가 착공을 한 겁니다.

최환식 위원 확인 좀 하세요. 지속적으로 통일의 숲이 가능하면 11억 예산이라는 많은 돈을 들여서 숲 조성해도 되겠지만 나중에 다른 걸로 활용할 일이 있다면 분명히 없어질 거거든요. 계획이 원래 있어요, 원래 10만평 전체 계획이. 일부만 개발한 것뿐이지. 그래서 거기에 당시에 100억원이라는 돈이 문화복지국에 들어갔고 이쪽에 보사여성 담당상임위 있고 또 다시 문화상임위에서 들어간 곳이 또 100억이라는 돈이 이중으로 들어갔거든요, 거기에. 200억이 거기에 들어가면서 효과를 100억도 못 본 자리예요, 거기의 자리가. 그러한 자리인데 다시 통일의 숲을 가꾸느라고 또 들어가는데 그것이 그들이 그 계획이. 통일의 숲으로 계속 지속된다면 들어가도 되겠지만 혹시 향후에 그게 아니고 없어질 계획이 혹시 있다면 거기는 통일의 숲 조성하느라고 투자되면 안 된다. 다시 한 번 확인 좀 하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군부대하고 2청하고 본청하고 모든 예산관계에 대해 협의된 게 있다면 협의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 땅이 농림진흥재단 땅이 아니기 때문에 제 맘대로…….

최환식 위원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쭤보는 겁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맘대로 조성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작년부터 전부 협의해서 그것을 조성하면 좋겠다라고 해서 저희가 홍보도 했고 그거에 의해서 관광공사하고 현장확인 하면서 한 겁니다.

최환식 위원 그러니까 관광공사에서 총괄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 관광공사에서 협의해서 지속적으로 자기들이 활용하기 뭐해서 임시 빌려준 것인지 알 수 없으니까 거기에 대한 협의내용이 어떤 건지 자료로 주시면 그다음에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최환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장정은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정은 위원 성남 출신 장정은 위원입니다. 경기농림진흥재단의 김덕영 대표이사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해주시느라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조경가든대학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사실은 조경가든대학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장정은 위원 현재 신구대와 경희대, 한경대에 위탁교육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지금 신청자가 몰려서 대기등록까지 받아야 할 정도라고 하는데 실제로도 그렇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조경가든대학은 2.4 대 1 정도 됩니다.

장정은 위원 지금 조경가든대학 수강신청을 했던 사람들 상당수는 수강인원을 늘려달라고 요청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래서 내년도에는 위원님 말씀대로 한수이북에 두 군데를 개설하면 거기서 오는 사람들이 한수이북에서 받게 되면 인원을 늘릴 수 있는 거거든요.

장정은 위원 본 위원이 사실은 북부지역에 확대해야 될 필요성에 대해서 오늘 굉장히 강조하고 싶었는데요. 다행히 대표이사님께서 먼저 그 이야기를 주셔서 거기에 말씀드리고요. 그런데 현재 4시간씩 8주간 32시간 교육이 짧다라고 시간을 늘려달라는 요청도 있지 않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그것도 있습니다.

장정은 위원 그런데 수강신청을 늘리거나 수강인원을 늘리기는 진흥재단에 사업비가 확보되어야 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봅니다. 맞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2억 1,700만원 가지고는 좀 어려운데요. 그래서 이것을 하여튼 도에서 확정해 준 2억 1,700만원이라면 저희가 다른 사업에서 조금 줄여서라도 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할 겁니다.

장정은 위원 대표이사님,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요. 수강생들한테, 너무 많은 도민들에게 재정적인 부담을 주는 거는 곤란하지만 실질적으로 어떤 교양강좌나 취미교실 같은 게 8주 프로그램에 5만원을 내고 들을 수 있는 거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면 현재 그런 부담을 구조개선하면 조금 답이 나오지 않을까,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위원님이 지금 말씀하신 거를 충분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정은 위원 아까 북부지역에서도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주시겠다는 약속은 꼭 지켜보겠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약속드리겠습니다.

장정은 위원 그리고 신청자가 지금 많이 몰리다 보니까 수강자 선정방식을 두고도 많은 이야기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수강자 선정 시에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표이사님이 더욱더 각별하게 방안을 모색하시기를 바랍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장정은 위원 그다음에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당시에 녹지재단이 농림진흥재단으로 바뀐다라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정관을 개정하고 조직개편 하면서 여러 가지로 농림진흥재단의 명칭으로 바꾼 만큼 걸맞는 조직을 갖추고 사업을 추진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기억나십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장정은 위원 먼저 조직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재단은 6월 30일까지 광주시에서 관리하던 남한산성도립공원을 7월 1일부터 위탁 운영키로 하면서 직원 6명을 신규채용 하셨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장정은 위원 그럼 농산물 유통사업을 위해 신규 직원으로 채용한 직원이 있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현재는 없습니다.

장정은 위원 제가 직원현황을 보니까요. 재단 직원 업무분담 내용을 보면 농특산물 유통산업을 전담하는 직원이 없습니다. 사업팀의 팀장 1인과 팀원 3명이 있지만 팀장은 사업총괄담당하고 3명의 팀원은 각자 자투리 공간 녹화사업하고 숲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하고 통일의 숲, 나무은행 등 업무를 맡고 있을 뿐입니다. 아시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장정은 위원 그러면 유일하게 홍보팀에서 1명의 인원만 농특산물 활성화 이벤트 추진을 담당하고 있는데 과연 이게 경기농림진흥재단의 명칭에 걸맞는 조직인지 저는 굉장히 의문스럽습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남한산성도립공원은 광주시에서 19명 정도가 관리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도로 인수하면서 주차장은 공무원이 아닌 남한산성관리위원회에서 위탁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인원을 6명으로 줄여서 하고 있고요. 또…….

장정은 위원 아니요. 대표이사님, 그런 뜻이 아닙니다. 남한산성에 6명을 신규로 채용한 것에 대해서 문제점이 있다라고 본 위원이 제기하는 게 아닙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제기하는 게 아니고요. 농산물유통 마케팅 관계는요. 한 사람의 팀장과 제가 관여를 하고 있는데 지금 10억 주고 마케팅사업에 매출액 200억 이상을 올리기 위한 방법인데요. 물건을 사다가 이익을 붙여서 판다고 그러면 위원님 말씀대로 서너 명이 있어야 됩니다.

장정은 위원 그러면 잠깐만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게 아니라 교각 역할만 하기 때문에…….

장정은 위원 대표이사님 잠깐만요. 제 얘기를 들어보세요. 그게 아니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진흥재단에 많은 이익을 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재 진흥재단에서 하고 있는 추석맞이 우수농산물 판매전이나 김장철 특별판매전이나 설날특별전, 이미 이건 농협 경기지역본부 주관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게 아닙니다. 저희가 했습니다. 저하고 팀장, 김태경 과장 하고 셋이 사장 면담을 해서 장소 마련하고 또 이렇게 해가지고 위원장님 여기 오시라고 그랬는데…….

장정은 위원 잠깐만요. 제가 뉴스를 인용해 드리겠습니다. 뉴시스에서 “농협경기지역본부는 민속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추석맞이 우리 농축산물 특별직거래장터를 경기과천청사 앞과 경기농협 앞마당에서 열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경기농협 앞마당에서 했습니다. 경기농협 앞마당에서 하는 거는 했고요. 수원, 고양, 성남, 양재동, 창동 농산물유통센터를 저희가 활용하면서 한 거고요. 다만 그날 본부장도 참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장정은 위원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농업진흥재단에 걸맞는, 처음에 대표이사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녹지재단에서 명칭을 바꿀 때는 FTA 추진으로 실의에 빠진 농민들을 위해서 진흥재단으로 바꿔서 정말 의욕적으로 일을 해보시겠다라고 얘기를 한 거 같은데, 저는 그렇게 기억합니다. 거기에 과연 우리가 지금 농업진흥재단으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느냐에 대해서 본 위원은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고요. 현재 재단에서 지난 1월부터 토론회, 워크숍, 세미나 등 3회를 개최하셨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장정은 위원 그런데 그 역시 농산물유통이나 농촌경제살리기에 대해서는 한 번의 워크숍도 없었다라는 거죠,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한ㆍ중ㆍ일 조경전문가회의, 자연휴양림 워크숍, 수목원 워크숍 아니었습니까? 맞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건 했습니다.

장정은 위원 과연 우리가 진흥재단으로 명칭을 바꿀 때 대표이사님의 야심찬 그 의욕은 어디로 가셨는지. 저는 지금 진흥재단이 더욱더 우리 농민들을 위해서 정말 활기찬 유통을 맡아서 해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 겁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하여튼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농산물 유통을 하기 위해서 저도 추석 전에 성남 가서 한나절 장사를 해봤습니다. 송산에 입맞춤포도가 5㎏에 1만 9,000원인데 영동포도는 1만 2,000월짜리면서도 저희는 다 팔려서, 여기서 입맞춤포도가 올라오지 못하고 떨어진 적도 있었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얘기드리는 것은 그런 식으로 판촉전을 해서 61억 4,400만원이, 안 팔릴 것을 저희가 다섯 군데를 역할을 해서 높이 팔았다…….

장정은 위원 그럼 더 파시면 더 좋겠네요. 그럼 다른 진흥재단에서 할 수 있는, 녹지재단에서 농특산물 유통업무를 추가할 때는 더 많은 의욕을 갖고 하셨는데 그럼 거기에 대해서 활성화시켜 보시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위원님 말씀하시는 거 저는 사람을 많이 뽑아달라고 요청하는 것보다는 현재 인원 가지고 주신 돈, 주신 목적 하에서 어느 정도 성과달성을 한 뒤에 이게 필요하다라고 얘기할 때는 조직 늘리고 할 겁니다. 그러나 현재 인원 가지고 자꾸 사람만 늘려서 장사…….

장정은 위원 아니요.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현재 인원을 늘리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게 아니고 김덕영 대표이사님께서 처음에, 제가 사실은 녹지재단에서 이거를 바꿀 때 반대를 많이 했던 위원 중 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녹지재단도 아니고 진흥재단도 아니고 이럴 때 재단이 갖고 있는 성격을 잃을까봐 굉장히 고심하고 고민 많이 했습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장정은 위원 농림진흥재단으로 명칭을 바꾼 이상 앞으로 대표이사 이하 직원 여러분들이 FTA 추진으로 정말 실의에 빠진 농민들을 생각해서라도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알겠습니다.

장정은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장정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함진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함진규 위원 저는 시흥시 출신 함진규 위원입니다. 우리 김덕영 대표이사님 이하 고생이 많으십니다. 몇 가지만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사항을 많이 제기해 주셨는데요. 저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다소 중복되더라도 다른 시각에서 보니까 좋은 답변을 바라고요. 제가 경기농림진흥재단 정관을 제가 봤거든요. 다른 걸 좀 보려다가 보니까 우연히 제가 이거를 보게 됐는데 재단의 명칭이 굉장히 중요하죠? 재단의 명칭이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그렇습니다.

함진규 위원 왜냐하면 재단의 명칭이라는 것이 그 재단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를 함축적으로 표현을 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맞습니다.

함진규 위원 맞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함진규 위원 제가 이거를 보니까 정관을 변경한 게 지난 2006년 11월 30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서 재단 정관 목적사업에 농림특산물 소득 및 유통사업의 추진을 추가했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함진규 위원 그리고 자료를 보니까 2007년 6월 4일 경기농림진흥재단 설립 및 지원조례가 개정돼서 동년 7월 11일 경기농림진흥재단의 명칭변경을 완료했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함진규 위원 그런데 이걸 하다 보니까, 제가 왜 농림진흥재단의 명칭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냐 하면 제가 규정 개정안을 가지고 있거든요. 가지고 계시죠? 이것 보시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지고 계세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함진규 위원 거기 보면 기존에 제1조 명칭, 이 법인은 재단법인 경기녹지재단이라 하며 죄송합니다, 영어를 써서요. "Gyeonggi Green Foundation, 약칭 GGF라고 칭한다" 이렇게 돼 있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함진규 위원 그다음에 그 옆에 개정된 것을 보시면 똑같이 1조 명칭, 이 법인은 재단법인 경기농림진흥재단 이하 재단이라고 하며 영문은 Gyeonggi Green & Agriculture Foundation 약칭 GAF라고 칭한다 이렇게 되어 있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함진규 위원 이걸 본 위원이 보니까 제가 아까 경기농림진흥재단이 경기도 산하단체 아니에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맞습니다.

함진규 위원 외국과도 어떤 업무체결이라든가 다른 그런 활동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명칭이 거꾸로 되어 있어요. 본 위원의 생각은 GAF라고 하는데 이게 우리 한글하고 영어하고 같이 가야 돼요. 그런데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Gyeonggi Green이 앞에 나오고 Agriculture Foundation이 뒤로 가있어요. 그러면 외국인들이, 혹시 경기농림진흥재단 쪽에서 외국과 업무체결을 해서 조인을 할 때 번역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번역이 안 돼요. 단순한 거지만 법인 명칭이 굉장히 중요한 거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Gyeonggi Agriculture & Green, Green이 뒤로 가야 돼요. 그리고 진흥이라는 말이 없어요, 빠져있어요. 한글에는 있는데 영어에는 없어요, 여기 정관대로 한다면. 그래서 본 위원이 그것을 찾아봤습니다. 다른 자료를 인터넷 들어가서 찾아보니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할 때 ‘진흥’이 나옵니다. 코트라 아시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함진규 위원 거기는 진흥이라는 말을 영어로 Promotion, Promotion을 썼어요. 농촌진흥청을 또 찾아보니까 거기는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그래서 제가 볼 때는 Promotion보다는 Development가 적정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뒤에 경기농림진흥재단의 제1조 명칭에 Gyeonggi Agriculture & Green Development Foundation 이런 식으로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어서, 이것은 간과하면 별개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대외적인 명칭이라는 것이 그 재단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내용이 뭔지를 그 회사 명칭만 보면 바로 파악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글로벌 시대에 맞게 정확하게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디, 홍보팀에서 하시나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알겠습니다. 해보겠습니다.

함진규 위원 그것을 우리 경기도 내에 투자진흥 쪽입니까, 어디입니까? 영어 잘 하는 데가 어디예요, 있지요? 거기에 한번 물어서, 정관은 재단 자체 이사회 의결을 거쳐서 이것은 수정할 수 있는 거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함진규 위원 그것을 바로 잡아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다른 것 질의를 하겠습니다. 장정은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했지만 저도 같은 내용을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주신 것에 보면 22쪽 하단을 보세요. 자연휴양림 워크숍 11월 6일과 7일, 수목원 워크숍도 11월 8일부터 9일 두 번 개최했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함진규 위원 그러니까 자연휴양림하고 수목원 관련업무는 본 위원이 볼 때 어제인가 산림환경연구소를 했는데 산림환경연구소에 휴양림관리팀이 있어요, 남양주 소재.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있습니다.

함진규 위원 그다음에 수목원관리팀은 오산에 있잖아요. 우리가 어제인가 그제 한 것 같은데 말이지요. 거기에서 많은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이 있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농림진흥재단 쪽에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관 변경까지 하면서 도민의, 또는 농민의 소득증대를 위해서 김덕영 대표이사님이 경기도 농정국장으로 근무하셨기 때문에 그런 역량을 십분 발휘하기 위해서 정관에 내용을 추가시키면서까지 명칭변경해서 의욕적으로 하고 계신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격려를 드리고 싶은데 말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농림진흥재단에서 하는 업무하고 우리 본청의 농정국 소관 농산물마케팅 쪽에서 하는 것과 중첩이 돼요. 그거 아시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일부도 있습니다.

함진규 위원 중첩이 되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함진규 위원 그래서 본청의 농산물마케팅 담당 쪽에서는 총 5명이 일하고 있단 말이에요. 아시잖아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함진규 위원 농림진흥재단 쪽에서는 1명이 홍보팀에서 담당하고 계시잖아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함진규 위원 본 위원이 파악해 본 바로는 본청의 농산유통과 농산물마케팅 관련해서 예산이 65억 정도 서있는 것 알고 계시지요? 2007년도 예산에 지금 서있단 말이에요, 65억이.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함진규 위원 그리고 여기 진흥재단에서 하시는 게 10억인가요?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업무가 둘이 중첩돼 버리기 때문에 이게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 달리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부서만 틀리단 말이에요.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똑같은 내용이 아니고 도에는 기획하고 추진을 하기 때문에 농산물마케팅 사업 65억이라는 것은 아마 사업 분야도 추진이 되는 것은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그것을 하지 않고요. 다만 저희는 마케팅 사업만 하는 건데, 유통관계 마케팅 사업만 하는 건데 그것을 대형유통마켓하고 연계하는 작업만 하는 건데요. 아까 여기 보고드린 것과 같이 도드람에 있는 돼지를 매일 150두씩 하는 관계로 해서 출하만 되게 뚫어주는 것을 저희가 한다면 그게 성과거든요. 그리고 떡 가공업체 30개 지정해서 MMA 쌀이라든가 외국쌀을 가지고 떡을 만들어서 파는 것을 우리 경기미만 넣으려고 하는 그런 효과인데 이것은 아직 도청에서 하지 않고 있거든요. 그런 식으로 유통에 연결해 주는 사업을 저희는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현재 한 사람과 저하고 팀장하고 셋이 관계를 가지고 하는데 농산물유통센터 5개도 저희가 돌아다니면서 장소를 얻고 했어요. 내일모레 12월 고양농산물유통센터에서 4일 동안 하는 것도 저희가 엊그제 가서 장소를 이만큼 경기도를 달라. 그리고 수원농산물유통센터에는 아주 경기도관을 만들 겁니다. 이제까지는 경기도관이 없거든요. 그렇게 만들어서 경기도 농산물이 더 많이 팔려나간다면 그게 효과 아니겠느냐.

함진규 위원 제가 고생하시는 부분은 충분히 격려를 드리고 싶은데 문제는 본청의 농정국 소관 업무하고 중첩이 되기 때문에 그런 혼돈스러운 문제를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요. 자칫 잘못하다가 그것이 소위 말해서 이벤트성 행사에 예산을 쓰는 경우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제가 말씀드리는 거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래서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대로 저희가 수원의 농산물유통센터에 경기도관을 만들어서 고정적으로만 해놓으면 이벤트성은 없지요.

함진규 위원 아니, 그러면 차라리 농정국 소관의 마케팅 쪽에서 하는 65억을 다 가져가서 여기서 하시든가 여기서 그쪽으로 넘기든가 해야지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 양쪽에서 찢어서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을 드리는 거고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향후 검토할 사항이고요.

함진규 위원 그다음에 보다 중요한 것은 제 생각 같아서는 정관까지 변경하고 그다음에 법인명칭까지 변경해서 사업을 추진했잖아요. 그러면 사업 2조 목적에 맞는 농림특산물 소득 및 유통사업과 관련된 건데 이 예산 10억은 어떻게 보면 마케팅과 관련된 거거든요. 물론 마케팅도 농민들의 소득증대를 홍보해 주기 위해서 하는 소득사업으로도 볼 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근본적인 것은 농림특산물 소득 및 유통사업이라고 하는 것을 굳이 재단 정관에 목적을 두면서 하는 제도에는 아무래도 좀 떨어지지 않느냐, 특히 본청 농정국에서 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본 위원은 추가된 목적에 맞는 새로운 뭐라고 할까요, 여기 정관에서 말하고 있는 농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개발할 수 있는 그것을 해주시는 게 맞지 본청에서 하는 것을 다시 여기서 또 한다는 것은 정관을 변경하고 법인명칭을 바꾼 것은 제도 취지에 떨어지지 않나 하는 말씀을 드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이제 생긴 지가 7월 11일이니까 넉 달 됐거든요. 넉 달 동안 성과를 가져오면서 이것이 경기도 농산물이 어느 대형유통마켓이나 이런 데서 확대돼서 판매가 된다면 차라리 도에서 장사하는 부분은 민간, 저희 공공기관에 주고 도에서는 기획사업을 하면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함진규 위원 그러니까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쪽 것을 이쪽으로 가져오든가 이쪽 것을 줘서…….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아니, 그것을 한꺼번에 가져오기는 어려우니까요.

함진규 위원 향후에 참고로 하셔서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단계적으로 저희 실적에 의해서 나온 것을 가지고 이렇게 갔으면 좋겠다는, 방향에 의해서 움직여지면 되지요.

함진규 위원 본 위원이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게 정리가 안 되면 농림에 어떤 위원님들도 그 중첩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지적을 할 겁니다. 제가 그런 것을 사전에 정지하기 위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알겠습니다. 하여튼 1년이고 2년 지켜봐 주시면서 이게 바람직하다면 키워주실 것이고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면 없애 버릴 것이고 그렇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함진규 위원 다음은 내일 하나요? 내일인가요, 오늘인가요? 소설 남한산성 작가…….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18일 일요일입니다.

함진규 위원 18일로 바뀌었어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일요일 11시요.

함진규 위원 여기는 15일로 되어 있는데 18일이에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함진규 위원 김훈 팬사인회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20쪽 하단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보면, 제가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어요. 경기농림진흥재단에서 작가 팬사인회 하는 거요, 남한산성에서 하는 걸. 본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까 전혀 그 내용이 없어요, 팬사인회 한다는 거. 그다음에 경기농림진흥재단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까 거기에는 “소설 남한산성 작가 김 훈 남한산성 온다” 해서 제가 뽑아보니까 이런 보도자료가 나오더라고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그런데 예산을 얼마 갖고 하시는 거예요. 이거 예산을 얼마 갖고 하시는 거예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여기 예산, 초청작가 사인회는 예산이 없습니다.

함진규 위원 한 푼도 안 들어가는 거예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다만 오셔서 점심 때 저희가 식사대접 하는 건 있을 수 있겠지만 현재는 없습니다.

함진규 위원 경기도 예산이 안 들어간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책을 가져와서 사인해 주고 1만원씩 파는 것은 하는 거고요.

함진규 위원 경기도에서 예산 주는 것은 전혀 없는 거네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그리고 부대로 농산물판매장을 일부 해놓을 거거든요, 그 옆으로.

함진규 위원 그런데 여기 남한산성에 대한 역사적 가치는 다 잘 아시잖아요. 치욕적이고 이랬던 것은 다 아시잖아요. 그 내용은 제가 굳이 언급을 안 드리겠는데 어떻게 보면 결국 남한산성을 많이 알리자는 취지인 거지요? 수목과 관련된 것들을…….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것도 있고요. 사실 남한산성이, 우리 경기도 내에도 관광지가 있고 유적지가 있지만 유적지에 대한 책 같은 게 나온 것이 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이게 처음 ‘남한산성’이라는 것이 나왔단 말이지요. 그러면 남한산성이라는 것은 남한산성을 가서 보고 12개소 뭐다 읽어보면 아는데, 임진왜란 때 어떻다 하는 것은 알지만 소설로 돼서 나온 책을 읽어본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래서…….

함진규 위원 좋습니다. 좋은데 제가 자료를 본인들이 낸, 홍보팀에서 어제 올려놓은 보도자료를 보면 연간 150만명이 찾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관광지거든요. 그러면 경기도 예산이 단 한 푼도 안 들어가고 이런 유명한 작가를 초청해서 행사를 개최하는데 우리 도에서 언제 하겠다고 결정이 된 건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게 아니라 소설 ‘남한산성’이라는 게 있어서 저희가 책을 샀습니다. 책을 사서 좋은 것 같아서 이왕이면 여기서 팬사인회를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그러면 그 책을 보면 교육의 가치도 있을 것 아니냐라는 생각을 가지고 얘기를 하고 지사님 일정을 저희가 잡은 것은 한 달이 안 됐습니다.

함진규 위원 그런데 제 시간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빨리 말씀드리겠는데요. 한 달 전에 잡았던 것을 홍보하는 것을 띄워놓는 게 불과 4, 5일 남겨놓고 14일 어제 띄워놓고, 이렇게 예산도 안 들어가고 정말 경기도를 홍보할 수 있고 남한산성을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한 달 전에 결정된 것을 적어도 2주나 이 정도에 실어놓는 것이, 하고자 하는 노력에 최대한 극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을 불과 2, 3일 전에 올려놓고 하면 그런 극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지 준비 부족이 아닌가 하는 것을 지적하고 싶고요.

그다음에 여기 경기도 홈페이지도 마찬가지고 농림진흥재단 홈페이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굉장히 빈약하다는 것을 느끼고요. 기왕에 이런 것을 하려면 미리 준비해서 널리 홍보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고요.

두 번째, 중요한 것은 여기 초청되는 대상이 한 300명 된다고 했지요? 지금 여기 계획서에 주신 게 300명이에요, 초청 참여인원이. 도지사 포함해서.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함진규 위원 그런데 보면 제가 지금 본질의가 시작되기 전에 물어봤더니 특정종교만이 여기 되어 있어요.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특정종교만 들어갔단 말이에요. 제가 사유를 물어보니까 거기 특정종교하고 관련된 터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씀하셨는데 혹시 이게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것은 아니고 천주교가 거기 있고 망월사가 있는데 두 군데는 산성 안에 있기 때문에 초청을 할 것이고 광주시하고 남한산성이 구역이 되어 있고 하남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쪽에 있는 분들을 초청하고 동네사람들이 남한산성에 대해 소설 쓴 것에 대해서 팬사인회 하니까 7개 리에 있는 사람을 초청하면 300명 가까이는 오지 않겠느냐는 겁니다.

함진규 위원 본 위원이 지적하고 싶은 것은 특정종교가 거기 연관되어 있어서…….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저희는 그런 의식을 한 게 아니고 거기 있어요.

함진규 위원 아니, 이해합니다. 터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거기와 연계해서 인원을 확보하자는 그런 취지인데.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종교로 해서 사람을 확보하자는 것은 아니고요. 거기 천주교 순교지가 있어요.

함진규 위원 알고 있어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거기에 신부님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말씀드린 것이지.

함진규 위원 하여튼 제가 볼 때는, 제가 구체적인 자료는 공개하고 싶지 않은데 그런 게 있으니까 드리는 말씀이고 괜히 질의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알겠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함진규 위원 충분히 자료를 갖고 있으니까 드리는 말씀이고요. 그런 특정종교와 관련해서 오해가 없도록 해주시기 바라고요. 아까 홍보 말씀드렸는데 책을 얼마씩 받고 팝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1만원.

함진규 위원 1만원씩 팔지요? 그럼 등산가는 사람이 홍보를 모르고 우연히 갔다가 살 수도 있는데 돈을 가지고 올라갈까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죄송합니다만 홈페이지 홍보를 늦게 했다고 야단하시는 것은 제가 받겠습니다. 다만 플래카드를 보름 전에 전부 달아놨어요.

함진규 위원 그러면 다행인데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서울 사람들, 성남 사람들, 오는 사람들이 볼 수 있는 플래카드는 몇 군데 설치를 미리 해놨습니다.

함진규 위원 제가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이만 줄이기로 하고요. 앞으로는 다시 한 번 강조드리지만 명칭부분 문제라든가 그다음 본청하고 업무 중첩되는 부분, 그다음에 이런 행사를 할 때 극적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사전에 해주셨으면 하는 지적을 하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고맙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함진규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시간이 12시 2분입니다. 계속해서 감사를 진행하기는 무리일 것 같아서 위원님들 중식과 약간의 휴식을 위해서 90분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의견은 어떠십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괜찮겠습니까? 그러면 13시 35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02분 감사중지)

(13시37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광선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후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김덕영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오전에 함진규 위원께서 질의하신, 왜 갑자기 김훈 작가를 초청해서 사인회를 계획하고 계시냐고 했는데 거기에 대한 배경설명을 잘 안 하신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배경설명을, 왜 갑자기 작가 초청사인회를 하는지 농림진흥재단하고 콘셉트가 맞는 것이냐 그런 의도이신 것 같은데 한 번 더 설명해 보세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말씀드리겠습니다. 남한산성이라는 도립공원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기도에 남한산성뿐이 아니라 유적지 같은 것도 있지만 그것을 대상으로 해서 글을 지었거나 그림을 그린 것은 없거든요. 다만 김훈 작가께서 ‘남한산성’이라는 소설을 편집해서 발간했는데 남한산성을 알리는 소설이기 때문에 그냥 유적지에 와서 등산만 하는 것보다는 책을 만들었으니까 여기서 사인회를 해서 판매하면…….

○ 위원장 김광선 ‘남한산성’ 책이 발간 된 지가.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얼마 안 됐습니다. 금년도입니다.

○ 위원장 김광선 그래요? 책자가 금년에 나온 거예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 위원장 김광선 혹시 김문수 지사께서 이런 행사를 한 번 했으면 좋겠다고 청을 하시거나 그러시지는 않으셨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7월 1일부터 운영하면서 작가를 초청해서 사인회를 갖는 것도 괜찮지 않느냐, 이런 측면의 구상을 저희가 했고 그것을 보고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좋겠다 해서 한번 날짜를 잡았는데 비가 오는 날이라 못했습니다, 사실은.

○ 위원장 김광선 문제는 김훈 작가 이 분이 “칼의 노래” 작가이시기도 하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정확하게 모르지만 베스트셀러로…….

○ 위원장 김광선 최근에 김문수 지사하고 김훈 작가하고 자주 만나시는 거 알고 계세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것은 저는 잘 모르고요. 다만 안성에 갔을 때 안성의 고삼저수지 주변으로 해서 관계를 하시는 것은 들었습니다만 더 깊은 내막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그러니까 김훈 작가하고 김문수 지사하고 최근에 자주 만나시는 것을 알고 계시냐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것은 잘 모릅니다.

○ 위원장 김광선 두 분이 상당히 가깝게 지내는 것도 알고 계세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거기까지도 저는 깊이 모르고요.

○ 위원장 김광선 농림진흥재단에서 이런 행사를 하신다고 해서, 다른 의도가 아니라 우리 재단하고는 콘셉트가 안 맞는 행사 같은데 김덕영 대표이사께서 지사께 알아서 이런 행사를 하시는 게 아닌가 그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냄새가 나기 때문에 말씀을 드려보는 겁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남한산성…….

○ 위원장 김광선 그런 것은 아니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위원장님, 남한산성 관리를 안 하면 저희는 그것을 안 하지요.

○ 위원장 김광선 알겠습니다. 그러면 오전에 이어서 존경하는 노영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노영호 위원 노영호 위원입니다. 옥상녹화사업 조성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시범사업이 아니고 자부담과 보조로 지원하는 거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위원님, 시범사업은 맞고요. 시범사업을 하는데 100% 지원을 하기는 저희 재단 예산관계에 어려움이 있어서 50% 보조사업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노영호 위원 아니, 시범사업이라 하면 원칙적으로는 100% 보조로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글쎄 돈이 많으면 그렇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하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노영호 위원 그런데 50 대 50도 아닌 것 같은데요. 2006년도 사업을 보면…….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작년까지는 50 대 50으로 했는데 저희가 예산편성상 확인해 놓고 자부담을 더 들여서 한 사람도 있어요, 추진하는 과정에.

노영호 위원 사업량 외에 건물주가 거기에 돈을 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다만 기준은 금년까지는 50 대 50으로 했고요.

노영호 위원 그런데 결국 성공적인 사업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녹지가 부족한 측면에 도심지의 땅값은 비싼데 옥상콘크리트 되어 있는 그런 건물에 녹지를 조성한다는 자체를 저희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영호 위원 그러면 2006년도, 2007년도 비교해 보면 사업물량이 많이 줄었단 말이에요. 시범사업 차원에서 이것을 했다고 했을 때 2006년도에 22개소라면 이게 지역 주위에서 참 좋은 사업이다, 나도 참여해 봐야겠다 하면 2007년도는 더 많은 지원자가 있었을 텐데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위원님, 신청은 더 많이 있는데 예산편성상 많이 늘리지 못하기 때문에 위원님이 생각하시는 대로 많이 확대를 못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노영호 위원 아니, 그런데 2006년도에 22건에서 2007년도에 7건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9개소에서 7개는 완료했고 2개는 아직 완료를 못했는데 그래도 이 사업이 앞으로 보급해야 될 사업이고 앞으로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더 확대되지 못할망정 거의 비율이 22개소라 하면 22개소를, 31개 시ㆍ군의 각 요소에 잘 되어 있다고 하면 많은 시민들이 이 사업을 해보려고. 그런데 지금 여기 자료는 없습니다만 신청한 숫자를 가지고 계신 자료가 있어요? 금년도 같은 경우 9개소가 확정됐는데, 몇 개소가 신청이 들어왔는지 자료는 가지고 있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자료를 가지고 있지는 않고 금년도에 49개소 들어와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됐고요.

노영호 위원 아니, 금년에 최종적으로 사업을 확정해서 끝난 것, 내년도 할 사업에 신청한 것 말고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아니, 올해 9개소를 해서 7개소인가 됐고 2개소 추진 중이라고 한 사업이 있지요. 그 9개소를 추진하는 과정에 신청 들어온 것은이49개소였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노영호 위원 그러면 지금 신청을 받아놓은 것도 있잖아요, 내년도에 하기 위해서.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2008년도 것도 49개 정도 들어와 있습니다.

노영호 위원 그래서 자투리 공간 녹지조성이라든가 담장 꽃길 조성부분에 있어서 성공적인 사업이라면 갈수록 어떤, 경기도민이 지향하는 생각을 종합해 봤을 때는 숫자가 늘고 사업계획이 방대해져야 될 뿐더러 만약에 정말 좋다고 인정한다면 자부담 비율을 자기들이 부담하는 한이 있더라도 위에서 하고자 하는 의욕이 앞서다 보면 많이 늘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자료에 의하면 별로 줄어들거나 거의 동결된 상태로 진행하는 것으로 봐서는 이 사업이 미진한 부분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호응은 좋고요. 쫓아오는 것은 있는데 예산이 작년보다 금년도에 줄었고요. 전체 예산액수는 냈는데 마케팅 사업비 빼고 실제 녹지사업으로는 많이 줄었어요. 줄어서 그 사업비 일부를 다른 중요한 교육 이런 사업을 확 줄일 수 없어서 하고 이것에 대한 것은 줄였습니다.

노영호 위원 그래서 이런 사업을 본 위원이 보고 싶은 생각은 녹지비율이 적은 도시 속에서 지자체가 부담해서라도 이런 것이 활성화돼서 그야말로, 아까도 동료위원님이 그런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앞으로는 규모의 건축이 이루어지면 의무화 시킬 수 있는 법안을 만들어서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런 사업이, 녹지공간이 부족한 지자체에 이런 것이 더 많이 배정되고, 그래서 그 지자체가 어느 일정부분을 부담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대표이사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위원님, 같은 생각을 저도 갖고 있습니다. 3년 전부터 시범사업으로 하는 과정에 옥상녹화 조례도 필요하다고 해서 저희가 했더니 여섯 군데는 응해 줘서 시행하고 있고 두 군데는 아마 이번 회기 때 되는 것으로 저희는 알고 있거든요. 나머지는 아까 최환식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적극적인 대시를 해봤습니다만 주택담당부서에서 일부 시ㆍ군의 소극적인 면이 있고 규제를 또 하느냐 해서 지금 지연되고 있는데 도시주택국과 협조해서 의무화 규정을 둔다고 하면, 향후 짓는 주택에 옥상면적이 200㎡ 이상 되는 것을 의무화 둔다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녹지의 확보 이것이 더 원활히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노영호 위원 그래서 바로 이런 사업을 시행하는 부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가 자부담 비율을 줄이고 시범사업으로 도의 자원을 많이 들여서라도 성공적으로 어느 도시를 집중적으로 해서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됐을 때는 “야, 이거 참 좋은 사업이다.” 의무적으로 가야 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을 때 그런 사업이 성공적으로 가야되는 거거든요. 어떻게 보면 시험사업으로 인하여 시범사업의 공감대가 형성됐을 때 자부담을 들여서라도 할 수 있는 체계가 이루어지려면 그냥 60만, 70만이 사는 시의 한두 군데보다는 집중적으로 한시에 아주 포인트를 찍어서 몇 군데를 집중적으로 해서 그야말로 그 시에서 그 사업으로 인하여 마치 온 시민이 공감대를 형성했을 때는 자동적으로 우리 도에서 손을 떼도 지자체와 시민이 같이 그런 사업을 동조해서 할 수 있는, 시범사업이 이런 것으로 앞으로는 가야 된다. 그래서 우리가 보급하는 것이 그야말로 확대돼 나갈 수 있는, 시민과 지자체가 자발적인 의도에서 이런 사업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위원님 말씀하신 생각에 저희가 내년도 사업에 대해서는 공공기관이 하는 것은 퍼센티지를 낮추려고 합니다. 50에서 30으로.

노영호 위원 그래서 이러한 사업도 중요하지만 본 위원이 유럽 쪽에 많이 가보면 고속도로변에 방음벽을 폐자재, 간벌목을 갖다가 막고 거기에 담장이 넝쿨 같은 것을 심어서 그야말로 도로변이 푸르다는 것을 한 눈에 느낄 수 있는 곳이 여러 나라가 있지 않습니까. 차라리 진흥재단에서도 이런 사업을 주도적으로 해서…….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저희도 일부 하고 있어요, 담장.

노영호 위원 이런 사업을 일부 한다고 하지만 거의, 우리가 다니면서 눈에 띌 수 있는 곳이, 지금 실제로 몇 군데 하고 있어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담장벽면 녹화는 아홉 군데에 금년도에 하고 있습니다.

노영호 위원 아니, 그런데 담장보다도 고속도로변에 방음벽 설치 이런 부분을 본 위원이 지적한 대로 외국에서는 간벌목을 사용해서 방음벽을 설치하고 거기에다가 앞뒤로 담쟁이넝쿨 같은 식물을 심어서 그야말로 고속도로 변에서 이런 것을 흔히 볼 수 있거든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위원님 좋은 고견 주셨어요. 제가 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도 다녀왔습니다. 지금 서울부터 천안 쪽으로 가는 경계에 아마 경관녹지 사업을 경기도의원님들이 도와주셔서 작년부터 시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저도 경기지역본부에 가서 그런 얘기했습니다. 고속도로 방음벽 이런 것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보해 주든지 아니면 저희한테 기부채납을 지정으로 해달라. 그럼 영수증처리를 해서 당신들 세액공제도 받고 우리는 지정기탁 했으니까 고속도로 방음벽에 이거를 설치하겠다 했는데 검토만 한다고 그러고 회신이 안 옵니다. 그래서 그런 애로점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노영호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지적하고 싶은 것은 여러 가지 사업을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한 가지 사업을 집중적으로 연구해서 그야말로 사업을 경기도 전역에 보급해 나갈 수 있는 이런 사업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많은 사업을 벌이기보다는 한 가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일천백만 경기도민이 정말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연구ㆍ개발해서 하는 것이 진흥재단에서 하는 책무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요.

끝으로 한 가지 대표이사님의 개인적인 소견을 피력하셔도 좋습니다만 지금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농ㆍ축ㆍ수산업에 대한, 모든 농업에 대한 것으로 봤을 때 농정국 산하 분야 중 녹지과를 보면 녹지과에는 축산환경위생연구소를 비롯하여 또 농업기술원 등 정말, 농업진흥재단도 현재 있지만 이 사업을 어떻게 보면 통폐합해서 그야말로 선을 분명히 그어서 앞으로는 농림진흥재단에서는 어떠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녹지과에서는 어떤 사업을 한다는 것이 어느 정도, 지금 이 사업을 보면 본 위원도 어떨 때는 이걸 어디에다 확인해야 되나 하는 이걸 어느 부서, 어느 과에다가, 담당자가 누구인가를 헷갈리게 하는 이런 모습이 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이거는 분명히 경기도 미래농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뭔가는 해야 된다. 대표이사님께서는 우리 경기도 농정국의 수장을 지내면서, 농정국장님을 역임하셨으니까 이런 사업이 우리 경기도 농업인을 생각한다고 하면 어떤어떤 구도로 가야 된다, 이대로는 안 된다고 본 위원은 지적하고 싶고,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런 사업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우리 질 좋은 기술을 전수하고 우리 농업인들에게 좀 더 좋은 여건과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뭔가 새로이 변모할 때가 되지 않았나, 우리 경기도의 농업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입장을 피력해 주실 수 있나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행정 업무에 대한 건데 위원님 말씀하신 것을 답변을 대표이사로서 드리는 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드리면 위원님 지금 말씀하신 것 저도 공감을 합니다. 도에서는 기획을 하고 종합추진하는 걸로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기술원 같은 데서는 사실은 기술지도를 해주면 되는 거거든요. 그리고 농협은 농업에 대한 유통, 농산물 유통을 해주면 큰 무리수는 없지 않겠느냐. 그러면서 민간단체에 대한 활성화 부분은 이렇게 공공기관 같은 데서 민간에 유도를 해서 한다는 것 즉, 제가 말씀드리는 내집ㆍ내직장 나무심기운동 전개를 제2새마을운동으로 전개한다든지 하는 그런 측면, 이런 거는 민간, 공공기관으로 갈 수 있는 것도, 장사하는 거는 도에서 하는 것보다는 아마 지금 도에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을 거예요. 그래서 농산물의 유통관계를 기획하고 추진하는 것은 도에서 하고 예를 들어서 쌀떡을 개발해서 보급한다면 추진, 보급과정에서 유통사업이 어떻게 갈 거냐 하는 거는 저희 공공기관에 주는 그런 걸로 가는 것 같은데 이게 하루아침에 가기가 어려운 걸로 저는 생각이 돼요. 왜냐하면 각 조직에 인력이 있기 때문에 그 조직의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거나 축소하거나 늘리거나 하는 과제인데 이거는 제가 말씀드려도 어렵지 않나…….

노영호 위원 알았습니다. 하여튼 본 위원이 듣고 싶어서, 대표이사님께서 우리 농정국에 근무하신 연수가 거의 30년 가까이 되지 않습니까? 20년 이상을 농정국에 근무하다 보니까 경기도의 자존심을 걸고, 지금도 엄청 헷갈립니다. 유통과에서 실시하는 각종 사업, 진흥재단에서 하는 사업이 거의 흡사하게 돌아가는 부분을 우리가 봤을 때는 안타까운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원화해서 움직여야 되는데 이원화, 삼원화돼서, 여러 가지 행사를 보면 각 부서별로 하는 행사 이런 부분이 앞으로는 우리가 경기도의 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우리 위원도 앞장서야 되지만 다년간 농정국 산하에 근무하면서 장단점을 서로 토론할 때가 되지 않았나. 그래서 뭔가는 일원화시켜서 정확하게 끌고 갈 수 있는 이런 체제가 필요한데 지금 부서별로 힘겨루기 같은 모습도 보이고 또 어떻게 보면 우리 부서에서 이런 걸 하면서 다른 부서에서 자꾸 하다 보면 우리 위원들까지도 헷갈리는데 도민이 봤을 때는 헷갈리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과연 어느 부서에 우리가 자문을 받아야 되나 하는 의구심도, 그래서 앞으로 이런 부분에 좀 더 경기도의 농정을 책임졌던 한 사람으로서 이런 것을 앞으로 분명히, 지금 진흥재단에서 남한산성도립공원을 하고 물향기수목원도 진흥재단에서 할 생각도 있고 또 이쪽 산림연구소에서도 이런 생각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분명히 우리가 이런 것도 선을 그어서 어디부터 어디까지는 하는 이런 것이 앞으로 분명히 선을 그어줘야 되겠다. 이대로 두루뭉수리하게 넘어가다보면 결국은 이런 모든 피해가 우리 경기도에 있는 농업인들한테 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이 앞으로는 우리가 집중적으로 농정국 산하의 모든 부서와 위원님들하고도 이런 여러분들의 지혜도 우리한테 주시고 해서 같이 고민해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하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고맙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노영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보연 위원님께서 질의하시겠습니다.

김보연 위원 김보연 위원입니다. 오늘 오전부터 오후까지 이렇게 꼬박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십니다. 제가 묻는 질의에 간단간단하게 답을 하시면 빨리 끝날 수 있습니다. 여덟까지만 묻겠습니다. 먼저 농림진흥재단으로 명칭이 변경돼서도 녹지재단이라고 계속 느낄 수밖에 없는 체감으로 오는데 2007년은 어차피 늦게 출발해서 이제 한 3개월밖에 되지 않아서 결국은 그렇다 하더라도 2008년에도 그렇게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재단 이사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렇게 우려하시는 분도 있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산상으로 봤을 때도 20% 정도는 마케팅사업을 저희가 하고 있는 거고요. 홍보를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래서 농산물 마케팅은 아까 농정국하고 같이 한다고 그러는데 농정국에서 하지 않는 사업을 저희가 브로커 역할을 하고 있고요. 지금 일본의 오다큐가 백화점을 25개 가지고 있는데 거기도 손을 대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실한 수출업자만 만나면 경기도 농산물이 갈 수 있는 거를 체계화 하려고 그러는데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3개월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만 1년 동안을 착실히 저희가 해보고 난 뒤에 결과에 따라서 사람도 늘리고 사업비는 최소한으로 최대 효과를 노릴 수 있는 역할을 해보려고 그럽니다.

김보연 위원 그럼 20%는 그렇게 하고 80%는 역시 과거 녹지재단 형태로 가시겠다는 겁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렇게 가는데 앞으로 예산이 더 수반되거나 조직이 늘어나면 더 갈 수 있는 일도 있겠죠.

김보연 위원 제가 요구했던 것과 농림수산위원님들이 요구했던 사항은, 실제로 녹지재단에 국한되지 말고 결국은 농업ㆍ농민ㆍ농촌문제를 함께 공존해서 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뜻에서 명칭변경까지 요구했던 것 아닙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명칭변경한 거는 맞는데요. 사실은 농림진흥재단에서 농업정책을 기획할 수는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공공기관에서 할 수 있는 영역은 적어도 농산물유통 아니겠느냐. 농민이 생산된 물건을 안심하고 제값 받고 팔 수 있는 길이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저희는 하여튼 유통마케팅에 대한 것만 전념을 할 걸로 알고 저희는 명칭변경되는 조례라든가 여러 가지를 봤을 때 그렇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책기획과 업무추진은 도 행정에서 하고 저희는 마케팅사업으로 가는 걸로만 하기 때문에 말씀을 그렇게 드리는 거거든요.

김보연 위원 앞으로 계속적으로 이 문제는 위원님들이나 저나 실질적으로 많은 변화를 요구하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이니까 참고를 해주시고 변화하도록 대표이사님께서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하여튼 농산물을 많이 팔아서 경기도 농민이 안심하고 고품질을 지을 수 있는 방향으로 저희가 끌어준다면 정책기획이라든가 이거는 위원님들과 도에서 정해 놓고 시ㆍ군에서 추진한다면 무리수는 없지 않지 않겠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제가 영역을 농림진흥재단에서 전체를 싸고 간다는 것 자체는 조직도 예산도 힘들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보연 위원 다음에는 제가 봄에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고양시 회장한테 협조요청을 받은 게 뭐가 있었냐 하면 대표이사님이 각 시ㆍ군 새마을지도자 대표자들 회의 때 바로 내집ㆍ내직장에 나무심기를 홍보하시면서 우수한 시ㆍ군에는 시상도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 바가 있다고 들은 바가 있어서 나름대로 참 좋은 발상이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또 그분들도 실질적으로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보았는데 과연 성과가 지금 어떤 정도로 진행이 됐는지, 또 시상을 정말 했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금년도 새마을회를 비롯해서 7개 기관이 내집ㆍ내직장 나무심기운동에 대한 거를 MOU체결을 해서 추진하는 과정에 상반기 실적은 98만 그루를 현재 심었습니다. 그런데 하반기 10월, 11월에 또 나무심기가 되기 때문에 그때 심은 것을 평가를 해서 내년 1월쯤, 평가결과가 12월에 나오거든요. 그래서 내년 1월쯤 시상할 계획입니다.

김보연 위원 다음에 세 번째 질의인데 통일공원사업 기공식에 가봤습니다. 그때 만났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김보연 위원 제가 볼 때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또 남북교류를 대표하고 그런 상황에서 통일공원이 제 생각에는 비좁다, 좀 심하게 말한다면 조잡스럽다. 이왕이면 좀 큰 그림을 그려서 제대로 하지 땅값도 싼데 그렇게 해서 되겠는가. 모르겠습니다. 제 욕심에는 크게 차지를 않아요. 그래서 대표이사님께서는, 우리 과장님도 여기 나와 계시지만 실질적으로 그런 그림을 그릴 때는 좀 더 크게, 정말 경기도답게 했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 대표이사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위원님, 하여튼 같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마는 평화공원 자체가 우리 농정국이나 아니면 산림녹지과나 농림진흥재단에서 처음부터 했다고 그러면 참 걸림돌이 되겠는데요. 사실은 그 자체는 지금 2청의 문화복지국에서부터 시작돼서 이루어진 것이고 여분이 있는 1만평이 있다라는 것을 저희가 알고 이거는 도비 아닌 참여자, 기부금을 받아서 해보자는 뜻을 가지고 추진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것은 협소하더라도 도민의 헌수나 헌금을 가지고 한다는 것으로 널리 이해를 해주십시오.

김보연 위원 제가 얘기한 거는 면적 자체가.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거는 하여튼 위원님 말씀하신 것과 같은 생각입니다마는.

김보연 위원 남북통일 대비한다고 도지사나 의장님이 나와서 큰소리로 외치면서 하셨는데 내가 보기에 이게 너무 조잡스럽다. 그러니까 앞으로 이 문제를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가 하는 걸 묻는 거예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거는 하여튼 도에서 기획하시는 분들이 해보셔야 될 일이고요. 그 옆에 임진각에 평화누리라는 동산이 또 큰 것도 있거든요. 그렇게 연계가 되면 되지 않겠느냐 저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김보연 위원 다음은 나무은행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는데 시ㆍ군별로 수목분양을 하는데 이 사업의 필요성, 또 홍보는 잘 되고 있는지, 아니면 몰라서 신청을 안 해서 혜택을 못 보는 건지. 자료에 보면 실제로 수혜를 못 본 시ㆍ군이 많거든요. 그래서 “예산이 많으니까 우리집은 필요없다” 이렇게 거부를 한 건지 이게 궁금한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지난해 9,175주만 나무은행에서 나무를 관리했었습니다. 그런데 도의 축산과에서 아름다운 축산농장가꾸기 사업을 했는데 그 대상자만을 국한으로 저희가 분양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중에 저희가 누구 준다 누구 준다 하는 것보다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해서, 여기 나온 것이 수원부터 여주까지 나온 대상자, 여기에 대해서만 3,992주를 분양을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보연 위원 다음은 아까 존경하는 이주상 부의장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인데 나무은행 부지확보는 필요하다. 그런데 연계성 사업으로 매치사업 활동을 하고 계시죠, 실제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김보연 위원 그럼 매치사업을 하고 계신데 어려운 점들 또 그래도 이건 좀 부족하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들어가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하시는 거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면적이 많아서 많이 하면 좋은데요. 사실은 예산이 많이 수반되는 거기 때문에 어렵다라고 그래서 저희가 매치사업을 하는 거거든요.

김보연 위원 그러니까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거는 매치사업이라는 것을 발상하신 것은 굉장히 잘 하셨다 이거예요. 잘 하셨는데 면적은 국유지나 군유림이나 이런 거를 앞으로 찾아보신다고 하셨으니까 그걸 묻는 것이 아니고 매치사업을 기왕에 하실 바에는 좀 더 활발하게 하실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걸 묻는 거예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저희가 시ㆍ군에 공문을 띄워요. 공공사업하거나 이러한 데 필요한 나무, 수종별로 몇 주가 필요하냐. 또 그런 근원경은 몇 ㎝짜리가 필요하냐라고 희망을 해달라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그 희망하는 시ㆍ군이 별로 없습니다.

김보연 위원 바로 그거를 지금 여쭙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일반시민이 알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는 방법이 뭐냐. 경기케이블 좋잖아요. 또 경기도에서 그만큼 경기케이블을 활용할 수 있는, 우리가 그래도 좋은 조건에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거기다가 대표이사장이 직접 나가셔서 이러이러한 사업은 이렇게 홍보를 해주신다면 틀림없이 많은 활용가치가 있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동의하시는지.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는데 어려운 점 하나만 말씀을 드릴게요. 필요한 나무를 요구하는데 필요한 나무를 내놓는 사람이 없을 때 저희가 거짓말 행정한다는 소문이 돌아서, 나무확보가 어느 정도 돼야 그걸 가지고 홍보를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홈페이지에도 띄워 나가겠습니다.

김보연 위원 여섯 번째요. 옥상에 녹화사업을 하는데 어떤 면에서는 상당히 도시경관을 좋게 하는데 그거로 인해서 선량한 시민들한테 피해를 줄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가거든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왜냐하면 피해를 준다는 것은, 좋은 공기 마시고 그러는 거는 피해를 주는 게 아니라 도움을 주는 거지만 실제 그걸로 인해서 인허가 문제가 걸림돌이 될 수도 있지 않은가.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저희는 그런 생각은 안 해 봤거든요. 왜냐하면 옥상면적에 나무만 심는 게 옥상정원은 아니거든요. 그 사람이 필요한 것에 따라서 잔디만 입힌 것도 옥상정원이 될 수 있고.

김보연 위원 그렇다면 이해가 되는데요. 예를 들어서 옥상에 어떤 수종을, 예를 들어서 200만원짜리를 아니면 1,000만원짜리를 이렇게 해야 된다라고 했을 때 건물을 짓고 싶어도 겁이 나서 못 짓는 이런 피해를 줄 수도 있다 이거예요. 저는 인허가를 받아보니까 엄청나게 힘들다는 거를, 공무원들은 또 이런 거 가지고 그냥 하나의 권한을 행사할 수도 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위원님 말씀 이해가 가겠습니다.

김보연 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옥상녹화의 대상자는 저희가 5년 이상 옥상녹화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에 한해서 들어오고요. 또 옥상녹화를 할 때는 안전진단을 받아서 여기다 옥상녹화를 이만큼 흙을, 나무를 올려놨을 때 안전하다는 진단결과가 나온 거로만 대상으로 하고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문제가 없으리라고 저희는 봅니다.

김보연 위원 그다음에 농산물유통 마케팅사업을 열심히 하시고 있는데 대해서 위원으로서 격려를 보냅니다. 그런데 그에 따르는 애로사항은 분명히 있을 거다. 그런데 그 애로사항이 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대형마켓팅에 애로사항이 있다고 그러면 지속적인 물량이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 애로점입니다. 예를 들어서 호박을 송탄 거나 양주 거를 넣으려고 했는데 이게 열흘 들어갔다가 중단을 시키고 그러면 그 유통마켓에서 안 가지고 가려고 그래요. 그래서 그거를 저희는 작목반하고 나오는 물량을 협의를 해서 지속적으로 넣는 걸로 추진하고 있는 거거든요. 쌀은 문제가 없는데 다만 그런 토마토, 호박, 가지라든가 이런 특수품목에 한해서, 포도 같은 거는 계절적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먼저 추석 때도 해보니까 저기서 작업이 안 돼서 일시 중단이 되는 그런 시기가 있습니다.

김보연 위원 제가 그것을 농산물유통센터에 가서 한번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바로 지금 답변하신 그 사항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애로사항이구나.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농민들하고 계속적으로 연계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셔야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것을 계속 저희 작목반하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만 지속적으로 간다면 문제가 없는데 경기도는 소비지잖아요. 가격을 50원 더 준다고 그러면 또 거기 준다고 해놓고 다른 데로 가는 그런 게 있어요. 그래서 나는 연속적으로, 지속적으로 안전가격으로 간다면 이거를 유통업계를 잡아서 갈 수 있는 길을 가자. 이것이 당신들이 이익이다라는 거를 홍보를 하면서 그렇게 가려고 그러죠.

김보연 위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마지막 질의인데요. 열세 분 정도 하는 것 같은데 간부명단을 보시면 총무ㆍ기획팀장이 없어요. 어느 회사나, 어느 기관에 총무ㆍ기획팀장이 없다는 것은 겸직을 하더라도 있어야 되는데 지금 잘 운영됩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죄송합니다. 농림진흥재단이 2005년 4월 18일 출범해서 2년 내에 도 출연기관으로써 정기감사를 금년 4월에 받았습니다. 4월 9일부터 4월 13일까지 받는 과정에 일부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1개월 정직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감사자료 제출할 때에는 정직기간이었기 때문에 공석이라고 했고요. 정직이 해소되면서 어제 날짜로 발령이 됐습니다. 그래서 총무ㆍ기획팀장은 아까 엄일용 씨라고 공원관리팀장으로 있는 분이 왔고 그리고 총무기획팀장은 공원관리팀장으로 해서 아까 인사소개할 때는 그렇게 했는데 이 자료는 제가 10여일 전에 만들었기 때문에 이해를 해주기 바랍니다.

김보연 위원 돈도 떼어 먹을 게 없는데 무슨 정직을 해. 그런 사람을 거기서 그대로 받아들였단 말이에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2년 동안 일을 하면서 감사를 받은 거죠.

김보연 위원 보직을 총무ㆍ기획팀장으로 있는 사람이 문제가 있어서 정직을 했는데…….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공원관리팀으로 갖다 놨습니다.

김보연 위원 그랬으면 다행입니다. 끝까지 성실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광선 위원장, 황은성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황은성 김보연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권혁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권혁산 위원 여주 출신 권혁산 위원입니다. 김덕영 대표이사님, 저하고는 인연이 깊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권혁산 위원 혹시 중복이 되더라도, 질의를 늦게 하니까 중복이 되더라도 보는 시각이 다르니까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대표이사님은 처음에 공무원 입문할 때 농업직으로 입문하셔서 퇴직할 때도 농업으로 퇴직하셨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렇습니다.

권혁산 위원 몇 년 하셨어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37년 7개월 8일 했습니다.

권혁산 위원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벌써 세 번하고도 네 번째 바뀔 수 있는 장장 37년을 농업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셨는데 37년 동안 경기도 농업의 최고책임자까지 하는 김덕영 대표이사님께 우선 강력한 추진력을 가지고 일했다는 것에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선 사람이 살려면, 37년 동안 공무원 생활 했다니까. 우리가 60년대, 70년대 배고픔 때문에 먹고 살기 급급해서 많이 농업을 했습니다마는 우리 김덕영 대표이사님도 잘 아시겠죠? 그다음에는 건강, 잘 살다보니까 건강식품 쪽으로 농업을 했고요. 그다음에는 볼거리, 현재는 건강도 하고 살기도 잘 사니까 건강도 지나서 볼거리, 아름다운 광경과 좋은 공기, 오래도록 배고프지 않고 또는 건강하면서 잘 살 수 있는 그런 환경을 조성해서 하는 건데요. 지금 우리 산림진흥재단이 뭐를 하는 곳입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농림진흥재단에서 지금 하는 업무는 녹지조성의 민간부분에 대한 것을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공공부분은 산림녹지과에서 산에 나무를 심는다든지 시ㆍ군과 같이 해서 가로수를 심는다든지 하는 공공부분은 행정이 하고요. 저희는 민간부분을 하고. 아까 말씀드린 헌수나 지정위탁금 받아서 통일의 숲 조성한다는 것은 행정기관에서 할 수 없는 사항이거든요. 그런 것을 하고, 나무은행 같은 것을 하는 것, 그리고 민간들의 교육이 있습니다. 숲체험 학교라든지 조경가든대학을 민간인들의 도시녹화에 대한 중요성 교육을 하고요. 농산물관계도 시책추진, 이것은 행정이 하고 저희는 마케팅에 대해서 고품질로 만든 농산물을 안심하고 팔 수 있는 마케팅사업을 하고 부수적으로 총액임금제 관련해서 조직을 넓힐 수 없기 때문에 도에서 인수받은 남한산성도립공원을 농림진흥재단에서 관리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권혁산 위원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우선 녹지조성 내지는 현재 대표이사님께서 설명하신, 곧 인간이 살아가는데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해 주고 좋은 공기 속에서 아름답게 살 수 있는 그런 인간상을 만들기 위해서 조성해 주는 것이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권혁산 위원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제가 질의해야 되는데 질의에 대한 내용은 현재 한 것 외에 옥상에 나무를 심었을 때 건설 쪽으로 잘 계획을 해서 했겠습니다만 나무가 커진다든가 모든 것이 커지게 되면 건물자체가 위험성이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답변에서 봤을 때는 설계를 다 알아서 했겠습니다만 거기보다 더 아름답게 할 수 있는, 그것이 식물ㆍ화훼ㆍ과수 쪽에 접목시키면 어떨까 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무만 하지 마시고, 산림만 하지 마시고 작약이나 백합이나 질경, 도라지 같은 것 내지는 과수 같은 데는 사과나무나 포도 같은 것, 그런 것을 한두 개 정도 같이 접목시키면 옥상이 더 아름답게 꾸며지지 않나,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옥상에는 꼭 나무만 심지 않고 잔디, 영산홍 이런 꽃나무도 심고 아니면 야생화도 심습니다. 다만 과수나무를 저희가 권장을 못하는 것은 사과나무나 배나무를 심어놨을 때 약을 뿌려야 되는 어려움이 있거든요. 물론 다른 나무도 약을 뿌려야 되겠지만 배나무나 사과나무는 한두 번 뿌려서는 어렵거든요. 그래서 그건 저희가 권장을 못하고 다만 나무와 꽃나무, 초화류 같은 것은 지금 심고 있습니다.

권혁산 위원 요새 친환경 많이 잘 나오잖아요. 37년도 동안 근무하신 여력 가지고 친환경 쪽으로 하는 건 안 됩니까? 약을 1년에 한두 번 준다든가.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옥상을 보면 거의 토심이 깊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거의 천근성에 대한 나무가 들어가지요. 위원님, 심근성 들어가기는 어려워요.

권혁산 위원 심근성은 바람이나 태풍 같은데 쓰러지기 쉽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옥상에 슬라브 있지 않습니까. 그 위부터 흙 갖다놓는 것이 안전진단 받아서 그것을 60㎝ 넣을 거냐 하는 건데 1m, 2m씩 넣을 수는 없거든요. 그런 토심관계로 해서 거기에 맞는 나무를, 아까 김보연 위원님께 말씀드렸지만 안전관계 때문에 그것에 맞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꽃나무나 초화류 같은 것은 지금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분석을 해서 더 아름답게 꾸밀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권혁산 위원 산림나무나 꽃나무 같은 것은, 우리 사람이 나무 자체를 봤을 때는 꽃하고 나무만 보는데 혹시 작약 같은 함박꽃…….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런 것도 일부 들어가는 데도 있고요.

권혁산 위원 현재 들어가는 데가 있어요? 함박꽃이나 백합 내지는 질경, 도라지꽃 같은 것.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도라지도 들어간 건 제가 봤는데 작약은…….

○ 사업팀과장 최연철 정확한 대상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유치원이나 어린이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텃밭을 옥상에 조성해서 실질적으로 어린아이들이 채소를 가꾸고 수확하고 같이 먹게 하는 교육프로그램이 있습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런 것이 들어가는 것으로 분석해서 더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은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권혁산 위원 그리고 예산사업인데 2006년도하고 2007년도 봤을 때 2007년도 사업이 좀 줄었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2006년도 예산보다는 2007년 예산이 사실상 줄었습니다.

권혁산 위원 많이 줄었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전체사업 예산은 늘었는데 녹지 사업비가 좀 줄었습니다.

권혁산 위원 제가 본 것은 전체사업도 줄은 것으로 나와 있네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금년도 예산은 전체가 55억 7,400 정도 되고요. 2006년도에는 49억 2,600이거든요. 올해는 마케팅사업 10억이라는 게 더 들어왔기 때문에…….

권혁산 위원 10억을 포함해서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렇기 때문에 녹지사업으로 들어와서는 예산이 줄었습니다.

권혁산 위원 2008년도는 2007년도에 비해서 사업예산이 늘었습니까, 줄었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좀 줄었지요.

권혁산 위원 아까 최환식 위원님이 말씀하셔서…….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지금 예산실에서 넘어온 것이 아마 48억 정도 되니까 7억 정도 줄었는데 남한산성의 예산은 더 늘려서 들어와 있고 시설보완 개보수 이런 사업비가 있기 때문에 거기 예산은 더 늘었고요.

권혁산 위원 그리고 2006년도 신규사업에서 2007년도는 사업조성을 안 하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헌수나 기탁금으로 하고는 예산을 안 넣은 거예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렇지요. 통일의 숲 조성하는 것은 저희 예산사업으로 안 하고 기탁금이나 헌수 가지고 하는 거기 때문에 비예산사업으로 하는 거지요.

권혁산 위원 옥상정원 만들기, 어린이 푸른동산 만들기, 통일의 숲 조성, 도시 숲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환경단체ㆍ대학과 협력 확대.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런 것 다 예산사업으로 하는데 저희가 비예산사업으로 하는 것은 통일의 숲 조성입니다.

권혁산 위원 그거 하나만 되는 거예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권혁산 위원 그거 한 가지만 기금하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헌수하고 기금만 가지고요.

권혁산 위원 오전에 했는데 아직 안 줬네요, 사업체를. 다음은 농산물직거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전에 장정은 위원님이 질의한 내용인데 우리가 농산물마케팅 추진하기 위해서 명칭을 바꿨지요? 그래서 예산을 10억을 줬지요? 현재 농산물 판매했을 때 판매실적이 61억 4,400인데 그것이 각 시ㆍ군의 농산물을 신청해서 받아들입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저희가 고품질로 되어 있는 G마크라든지 또 아니면 공동브랜드가 있어요. 이천에 도에서 지원해 가지고 2002년도에 한 햇사레 복숭아, 안성서부터 평택, 화성, 안산까지 하는 입맞춤 배ㆍ포도 이런 것을 중점으로 해서 G마크 농산물, 인증마크 농산물을 대상으로 해서 추석 전에 돼지고기, 소고기까지 전부 했는데 중점적으로 9월 14일부터 16일에 판촉전을 하기 위해서 저희가 물건을 투입한 물량이 있습니다. 이것을 따지니까 서울의 양재동, 창동까지 합해서 61억 4,400의 판매실적이 나왔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희가 3개 농산물유통센터와 서울 양재동에 협의를 하면서 추진해 나간 게 있습니다. “금년 연말까지 경기도 농산물을 적어도 50 내지 55% 이상 팔아주면 앞으로 이러이런 것을 하겠다. 또 특별히 경기도관을 만들어 주면 관 만들어 주는 데 대한 부대시설 일부를 우리가 지원해 보겠다” 해서 수원은 지금 적극적으로 경기도관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도관을 만들어 경기도 우수농산물이 들어가서 매장을 차지하고 있으면 파는 양이 늘어나는 거겠지요. 그래서 현재 수원, 성남, 고양에서 판매하는 경기도 농산물은 농산물 전체의 33% 밖에 안 나갑니다. 그것을 저희가 접목시켜서 거기하고 협조해서 50%만 팔린다 하더라도 660억에서 적어도 1,100억 정도는 팔릴 수 있으니까 사업액이 늘어날 수 있는데 그 성과는 12월 지나야 되는데, 여하튼 올해는 7월 1일 이후기 때문에 많은 물량이 늘지 않지만 작년보다는 퍼센티지가 높아서 물동량 금액이 더 팔릴 수 있지 않겠나 이것을 내다보는 겁니다. 그 이외에 여기에 보고드린 것과 같이 도드람 양돈돼지라든가 경기미 떡 가공업체하고 하는 것은 외국쌀을 쓴 떡 가공업체 30개를 시범으로 해서 경기미를 집어넣고 하려고요. 그러면 그 금액도 경기도 농산물이 판매되는 거니까 늘어날 수 있는 것이고, 아까는 정확하게 보고를 못 드렸습니다만 일본에 오다큐라는 회사가 있는데 전철의 역세권을 가지고 있는 백화점 25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하고 지금 품목은 전부 되어 있는데 저희가 물건을 사서 일본에 수출하기는 역부족입니다. 그래서 국내 수출업자, 건실한 업자를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산물유통공사하고 협의해서 우수한 업자를 찾아주면 거기와 연계해서 경기도의 우수농산물을 그리 수출할 수 있는 길도 열어보려고요. 그렇게 해서 농산물 마케팅 사업을 한번, 사람을 늘리지 않고 있는 직원 가지고 최대한 하고 이 성과가 내년 상반기까지 갔을 때 좋아지면 그때 위원님들한테 부탁도 드리고 지사님, 이사장님한테 말씀드려서 전문가 2, 3명을 더 확보해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권혁산 위원 잘 알았습니다. 현재 추석맞이 장소를 보니까 거의 농협 농산물유통센터 장소 아닙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장소인데 그것도 안 줍니다. 안 주는 것을 간신히 얻었습니다.

권혁산 위원 추석맞이, 아까 전 위원님이 말씀드렸는데 추석맞이를 한 장소에서 양쪽으로 분리해서 합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아니, 거기 매장에 가있는데 ‘추석맞이’ 하면 농산물유통센터에서 복숭아면 치악산복숭아, 어디 복숭아 해서 전국적으로 다 갖다놓고 팔거든요. 쌀 하면 경기도 쌀, 무슨 쌀 혼속해서, 다만 저희가 매장을 달라는 것은 경기도 잎맞춤 배ㆍ포도를 매장을 정해 놓는 겁니다.

권혁산 위원 네, 알았습니다. 대표이사님께서 말씀하신 장소는 농협의 농산물유통센터, 농협에 있는 전국단위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만 대표이사 관련된 농림재단에서는 경기도 것만, 경기도 농산물만 매장을 따로 만들어서 판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다른 것도 오지만 두 칸이고 세 칸이고 매장을 별도로 해서 경기도 것만 갖다놓는 거지요.

권혁산 위원 올해 구정 때는 안 하셨어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금년 7월 1일부터 저희가 이 업무를 보기 때문에 도에서 출연금을 7월 중에 줬어요. 또 명칭 바뀐 것도 위원님들이 도와주셔서 5월 조례에 된 거고요. 산림청…….

권혁산 위원 앞으로 신정, 구정 계속…….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때도 할 겁니다.

권혁산 위원 내년도에도 계속 할 계획이십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내년도 설 전 1월에도 할 겁니다.

권혁산 위원 현재 구정, 신정 때 예산이 내년도 2008년도 예산으로 넘어갑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2월 20일 이전에 쓰게 되니까, 저희가 계획을 잡을 때 12월말까지 원인행위 해놓고 행사계획에 맞춰서 추진을 하면 회계법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됐기 때문에.

권혁산 위원 그러면 2008년도 예산 가지고 이월시켜서 2007년도…….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게 아니라 2007년도 예산인데 일정계획을 저희가 2008년도 것을 바로 잡거든요. 지금 협의를 하고 있어요. 2008년 1월 구정 전에 하는 계획서 잡고 거기에 들어가는 물건 뭐 하고 판촉전하는 비용해서 원인행위 12월에 해놓으면 행사 끝나면서 지출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연도폐쇄기 전에 지출이 되면 회계법상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차질 없도록.

권혁산 위원 경기도에서 다섯 군데 농산물유통센터를 하시고 있는데…….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경기도는 세 군데인데 서울…….

권혁산 위원 서울 창동까지 합해서 다섯 군데. 그러면 경기도에서, 대도시 서울에 더 이상 확대할 생각은.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것을 지금 논의하고 있어요. 그런데…….

권혁산 위원 예산만 맞으면 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아니, 예산이 아니라 저희가 협의를 하고 있는데 유통업자 뚫고 들어가기는 하늘의 별 따기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이해해 주십시오.

권혁산 위원 아니, 어려운 데니까 대표이사님이 거기에 하신 것 아닙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아니, 지금 하고 있는데 그게 어려워서 시간이 지연되고 있어요. 대형유통마켓하고 협상을 하고 있는데 굉장히 어려워요. 그래서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권혁산 위원 쉬운 것은 누구나 다하겠지요. 또 37년 동안 농업에 관련해서 열심히 하셨으니까 대표이사님이 그리 가신 건데 더욱더, 농업인의 아픔을 잘 아시겠습니다만 WTO 내지 FTA에 대응해서 더욱더 열심히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알겠습니다.

권혁산 위원 그리고 떡 산업 아까 잠깐 말씀드렸는데 경기도 떡 산업 그거 아시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권혁산 위원 경기도 쌀만 하는데 여기 대표이사님께서는 수출품…….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게 아니고요. 경기도에서 하는 것은 스타벅스에 공급하거나 일본에 수출하는 것을 하고 있고요. 그것은 일반적으로 도에서 특색 있게 하는 것이고 저희는 경기도에 떡 가공업체가 있어요. 여주나 안성이나 수원에 보면 떡방앗간 있지 않습니까. 그것에 대한 게 남부지역에 1,800개 정도 되고 한수이북에 1,000여개 돼서 2,800여개 된다는, 정확한 숫자, 한수이북에는 지회가 완전히 되어 있지 않아서 파악이 안 되고 있는데 일단 2,800여개 되는 것으로 확인이 됐는데 남부에 1,800개 중에 경기미만 가지고 떡을 해서 팔겠다. 예를 들어서 고사떡을 해달라고 하면 충청도 쌀, 전라도 쌀, 아니면 외미도 쓸 수 있거든요. 그것을 갖고 해줬는데 앞으로는 경기미만 쓰겠다는 떡 가공업체를 저희가 협의를 몇 번 해서 30개를 정해 준다고 했습니다. 거의 다 정해졌거든요. 30개는 저희 경기농림진흥재단에서 인증서를 발부하고 간판 같은 것을 주고 거기는 어느 쌀을, 경기미만 공급하는 겁니다. 그래서 30개가 연간 쌀 사용량이 450t 내지 900t 정도 된대요. 그러면 그 사람들, 30군데에서는 다른 데 쌀을 쓰지 않고 경기미만으로 하는 겁니다.

권혁산 위원 현재는 경기도 쌀만 쓰지 않고 외부 쌀.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렇지요.

권혁산 위원 저도 농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전국단위에서 경기미를 최고로 알아주고 경기미에서는 여기 다 알아주지만 여주, 이천을 많이 알아주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일반 충청권 쌀하고 경기미하고 같이 떡을 했을 때 마진이 차이가 나거든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맞습니다.

권혁산 위원 비싸게 사서 마진이 얼마 안 되니까 경기미를 될 수 있으면 안 쓰려고 애를 쓰거든요. 그래서 잘 생각해서 이왕이면 경기미를 쓰시는 분들한테만, 30업체를 한다니까 더욱더 많이 늘려서…….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하여튼 시범사업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이게 잘 운영되면 늘어날 겁니다.

권혁산 위원 대표이사님, 지켜보겠습니다. 앞으로 농업을 관장했던 대표이사님이 오셔서 더욱 열심히 하시는데 지켜볼 수 있게끔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신바람 나게 일하도록 지원만 해주십시오.

(황은성 위원장대리, 김광선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김광선 권혁산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황은성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황은성 위원 안성 출신의 황은성 위원입니다. 대표이사님, 감기 걸리셨나 봐요. 우리 감사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은 시간이 많이 흐른 관계로 간단간단하게 질의토록 할 테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진흥재단이 출연한, 기관 설립일자가 언제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2005년 4월 18일에…….

황은성 위원 2005년 4월 18일이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3월 14일에 설립등기가 나고 4월 18일에 아마 대표이사 취임하면서…….

황은성 위원 아니, 재단이니까 설립일자, 등기일자가 가장 중요한 거겠지요.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고 약 3년차 되는 거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2년 반 정도 됐습니다.

황은성 위원 대략 3년. 출연금은 대략 도에서 얼마 지원받았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첫 해는 27억…….

황은성 위원 토털.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첫 해는 27억 정도 됐고요. 작년에 두 번째가 49억 2,600인가 됐고요. 올해가 38억.

황은성 위원 좋습니다. 대표이사님, 그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38억 정도 됐으니까 3년 동안에 110억 정도.

황은성 위원 약 110억 정도 지원을 받았지요. 대표이사님이 취임하신 이래, 그 사이에 공백이 있었지만 최순식 대표이사, 여러 사람들이 바뀌었지만 가장 진흥재단에서 보람 있었다고 하는 사업이 있으면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목표와 취지에 맞게끔, 진흥재단 설립취지에 맞게끔 이런 사업을 해서 그린경기도, 가든도시 그런…….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위원님이 탐탁하게 생각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나름대로 말씀드린다면 옥상녹화하는 사업에 대한 것은 그래도 괜찮지 않냐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22개소인가 할 때 그것을 실제 땅을 사서 공원조성하면 217억의 효과를 봤으니까요. 사업비 10배 정도 효과를 본 거기 때문에 그런 것, 또 하나는 조경가든대학이라든지 숲체험학교라든가 이런 것을 한 게 있거든요. 숲 안내자 교육도 했어요, 코디네이터 교육. 그래서 축령산이라든가 물향기수목원 같은데 저희가 교육시킨 안내자들이 설명을 하는 그런 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외부에서 오는 사람들한테 설명해 주는 것, 이런 것으로 봤을 때는 괜찮은 거라는 얘기를 드리고 제가 와서 하는 것은 지금 기부문화가 정착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헌수나 기금을 가지고 통일의 숲 조성한다는 것, 사실 어려우면서도 보람이 있는 것으로 저는 생각이 됩니다.

황은성 위원 그동안 업적에 대해서는 높이 치하를 드립니다. 하지만 헌수문화에 대해서는 후미에 다시 질의토록 하고. 그다음에 얼마 전에 조례를 개정해서 농특산물 마케팅 추진을 계속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대표이사님의 의지대로, 마음먹으신 대로 도하고 유관관계를 계승해서 뜻한 바를 잘 이루시기 바랍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고맙습니다.

황은성 위원 다음 질의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006년도 예산집행 현황에 보면 불용액이 토털 합해서 전체예산 대비 21.9%, 다시 말씀드리면…….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11억 정도 됩니다.

황은성 위원 네, 약 11억 정도가 됩니다. 이 부분은 예전에 매번 감사 시마다 지적대상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시정이 안 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2006년도 예산불용액을 제가 11월 1일에 가서 확인을 해보니까 11억 정도 되는데, 왜 됐나 원인분석을 보니까…….

황은성 위원 전체 예산이 49억이었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도하고 재단하고의 다른 점이 있어요. 도는 12월 15일 내지 16일쯤 예산이 확정되면 1월 1일부터 쓸 수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는 2월에 이사회가 되어야지 쓰게 되거든요. 이것을 잘못 운영해서 2월에 이사회가 되면 그때부터 사업신청을 받아서 추진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5월에 사업대상자 선정이 돼서 사업기간이 딜레이가 돼서, 짧아서…….

황은성 위원 집행시기가 문제점이 있다는 얘기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그래서 후속타를 하려니까 선정에 문제가 있어서 제가 개선해 놓은 것이 금년도 사업은 작년도에 사업대상자 선정을 심사하기까지 다 끝내놨습니다. 그래서 상반기부터 실제 추진했기 때문에, 금년도 불용액은 한 5억 가까이 되는데 그중에 예비비 1억 4,000하고 직원들의 공백, 호봉관계 산정의 잘못, 계약직 없앤 것, 이런 것으로 따지면 실제 사업비에 대한 것은 한 1억 조금 넘는 것으로.

황은성 위원 사업에 대한 불용액은 1억밖에 안 된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황은성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2005년도 예산집행 현황을 보니까 불용률이 그때도 15.4%, 다시 말씀드리면 약 4억 2,800이에요. 이것은 사업 대비가 아니라 직원들에 대한 인건비에서 불용액이 생긴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아직까지도 체계가, 자리가 안 잡혔다는 얘기로 해석해도 되겠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래서 2005년도에는 5월 2일에 발령을 받았어요. 5월 2일에 발령을 받고 새로운 사람들이 정말 위원님 말씀대로 체계가 잘 안 잡혔고 그런 상황은 있는데 금년도에는 완연히 달라지고 있다는 말씀을 제가 드린 겁니다.

황은성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사업비 불용사유내역 중에서 2006년도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2007년도는 아직 안 나왔으니까. 옥상녹화사업 중에서 특히 예산확보에 3월부터 추진했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문제는 사업지연 및 포기에 따라서 많이 불용액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사업을 포기한다는 이유는 무엇 때문에 포기하는 건지.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이런 게 있어요. 구조안전진단을 받아야, 안전한 것에 대해서만 사업을 집행해야 하거든요. 그러니까 구조안전진단을 받은 대상으로만 해서 일을 했으면 시기가 앞당겨져서 일이 잘 되는데 이게 늦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5월까지 선정하다 보니까 안전진단 받으려면 1개월 또 걸려요. 1개월 걸려서 6월에 안전진단 받아서 불합격이다 하면 또 못하는 거지요.

황은성 위원 그러면 대표이사님, 사업의 진행시기를 한해 좀 앞당겨서…….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제가 말씀드릴게요. 2006년도에 그런 상황을 제가 작년 11월에 가서 인지하고 금년도 것은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아주 1월 9일에 확정을 지어 버렸습니다.

황은성 위원 그렇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2월까지 안전진단을 받았으니까 안전진단 받은 것에 대해서 합격 자리는 3월부터 공사 들어갑니다.

황은성 위원 안전진단이라는 것은 옥상녹화 외에는 안전진단 안 받아도 되지 않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렇습니다.

황은성 위원 문제는 사업비 2006년도 보면 전체적인 예산 대비해서 24.8%가, 다시 말씀드리면 8억 4,600이 불용이 됐어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큰 것만 말씀드릴게요. 옥상녹화에 대해서 1억 7,000이 그런 현상이고요. 또 하나는 나무은행이 있습니다, 작년에. 나무은행이 땅을 사려고 해서 예산을 세워놓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땅을 살 수 없으니까 이것을 못한 겁니다. 금년도에는 제가 나무은행에 추가로 이월시켜서 하는 것보다는 매치해서 하자.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을 해서, 아까 4농가 344주 실적을 말씀드렸는데 그와 같은 방법으로 하면 땅 안 사고도 가능하지 않느냐. 금년도에 나무은행의 예산은 실제 들어와서 소모하고 약 뿌리고 관리하는 비용 1억 5,000만 가지고 운영을 했기 때문에 금년도에는 불용액이 없는 겁니다. 작년에 그런 현상으로 3억 정도가 불용액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통일의 숲 조성도 작년에 어떻게 하려고 했는지 2억을 세워놨어요. 이것은 헌수하자 해서 금년도에는 예산을 안 세우고 설계부분만 가지고 일했기 때문에 그게 1억 7,000, 아까 1억 5,000, 3억 5,000해서 6억 5,000이 그 세 가지 사업입니다.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황은성 위원 이 불용액에 대해서는 매년 지적되는 사항입니다. 그렇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황은성 위원 대표이사님이 취임하신 지 얼마 안 됐으니까 내년도부터는 이런 시행착오를 다시는 겪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고, 특히 나무은행 같은 경우는 사업을 하고 싶어도 땅값 상승으로 인해서 부지매입이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황은성 위원 미리미리 이런 데 대해서는 행동을 취해 주시고, 특히 중요한 것은 예산의 전용 및 이체된 내역에 대해서 본 위원이 자료요구를 했습니다만 아까 오전에 본 위원이 자료요구를 한 게 있습니다. 혹시 2006년도에 용역을 준 게 있느냐, 학술용역.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학술용역이 아니고 농림진흥재단 발전계획에 대한 연구용역입니다.

황은성 위원 중장기 대책에 대해서?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황은성 위원 그런데 여기 재무제표를 보면 토털이 나오지 않습니까? 손익계산서에.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황은성 위원 학술연구용역 해서 4,000만원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8,000만원이었는데…….

황은성 위원 제 얘기 잠깐 들어보세요. 여기는 4,000만원이 계상되어 있는데 결과보고서는 8,000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총 사업비는 그해 지출한 것은 4,000만원이고 4,000만원은 이월됐기 때문에 재무제표상에는 그렇게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황은성 위원 그러시지요? 그러니까 이 연구용역에 대한 결과보고를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거는 제가 별도로 보고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황은성 위원 자료를 주시겠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황은성 위원 좋습다. 보니까 2005년도에도 예산전용 내역이 있습니다. 육백, 뭐 얼마 안 됩니다만 진흥재단은 이사회에서 전용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까? 아니면 일반 보통처럼…….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일반회계법에 맞춰서 전용을 하고 있는 겁니다.

황은성 위원 그러면 이사회에서 의결만 되면 임의대로 전용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이사회 결의사항입니까? 그걸 정확히 알려주세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회계법에 의해서 전용이 되는 부분은 그렇게 하고 있고요.

황은성 위원 그럼 전용이 되면 의회에 보고할 의무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출연금이기 때문에 저희가 여기 별도로 보고 하는 거는 안 하는 걸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황은성 위원 별도로 보고가 안 되면 설립한지 얼마 안 돼서 체계가 안 잡힌 진흥재단인데. 그러면 예산을 40억을 출연을 받았다면 임의대로 이사회에서 의결을 거쳐서 전용할 수 있는 겁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위원님, 예산은요. 저희가 이사회를 거쳐서 임의대로 안 하고 예를 들어서 50억을 의회에서 출연승인을 해주시고 저희한테 오지 않습니까. 이사회에서 예산 가지고 하는 거는 저희가 일방적으로 안 하고 도지사 승인을 받습니다. 그러면 산림녹지과에서 예산회계법에 맞춘 걸로 되기 때문에…….

황은성 위원 도경락 과장님! 전용을 하면 의회에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까? 안 하게 되어 있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도 거는 모르겠는데요. 저희 거는…….

황은성 위원 정확하게 모르세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황은성 위원 우리 직원들 모르세요? 그러면 이런 해석이라면, 이런 논리라면 임의대로 다 전용을 해서 어떤 항목을 바꿔도 된다는 얘기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의회의 사전승인을 받든, 아니면 사후보고를 하든 이런 절차나 형식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지금 의회에 보고가 안 됐습니다. 위원님들 모르시잖아요, 그렇죠? 전용했다는 자체에 대해서, 밑에 직원들은 다시 한 번 알아봐 주시고 시간이 지나가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알아봐서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황은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다음은 녹지기금에 대해서, 사실 본 위원이 질의를 안 드리려고 했었는데, 6대 때 본 위원이 아무래도 농림수산위원회에 있었기 때문에 마음속에 항상 제가 좀 어떤 숙제라면 숙제라고 할 정도로 남아 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우리 김덕영 대표이사님께서 대표이사로 재직을 안 했기 때문에 당시 GGM 운동이라고 들어보셨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황은성 위원 이거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기 때문에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겁니다. 당시에 녹지기금 100억 조성캠페인을 벌인다고 얘기했습니다. 추진 내역에 대해서는 “민간파트너십에 의한 녹지기금조성으로 시민의 숲이라든가 그린네트워크 조성 등 도시 녹화사업에 사용한다.” 이렇게 해가지고 여러 가지 리플릿도 작성해서 당시 2,500만원의 사업비를 집행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기금 추진실적은 어떻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현재까지 들어와 있는 거는 9억 8,700만원이거든요.

황은성 위원 그런데 이거를 아까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하시니까 통일의 숲 이쪽으로 예산을 다 투자했다고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사실입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황은성 위원 그러면 처음 취지와 목적에 맞는다고 생각하십니까? 통일의 숲에다 9억 8,000을 투자했다는 얘기는 과연 처음 설립 당시의 추진 계획하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처음 거는 제가 하여튼 잘 모릅니다, 내용을. 100억이라는 거는 제가 국장이었을 때도 모집한다는 소리를 제가 못 들었거든요. 그래서 먼젓번에 전화하셔서 깜짝 놀랐는데요. 다만 저는 작년도에 가니까 통일의 숲을 한다고 그래서 사업예산 가지고 하려고 하는 걸로 제가 보고를 받았고 그리고 기금은 작년 12월, 제가 가서도 받은 것이 있는데 12월 31일까지 받은 건 1억 7,400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통일의 숲을 한번 이렇게 하자 해서, 기금 가지고 하자 해서, 지정기탁금이어야만이 가능하거든요, 저희는. 내가 통일의 숲 하는데 나무구입비로 주겠다 하는 지정기탁금. 그래서 그런 거를 홍보함으로 인해서 들어온 게 누계 9억 8,700이거든요. 약속되어 있는 게 들어오면 12억 정도 됩니다. 그래서 그건 거기다 쓸 수밖에 없습니다.

황은성 위원 그러면 2005년 당시 GGM운동의 전환으로써, 추진계획으로써 녹지기금 100억 조성한다는 얘기는 그럼 우리 위원님들을 기만한 얘기가 아닌가요? 그럼 한푼도 못한 상태에서 우리 위원회에 와서 “100억 조성하겠습니다. 위원님들 도와 주십시오” 라고 발표를 한 것은 우리 위원회를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문제가 있다고 보시지 않습니까, 이거? 이렇게 버젓이 사업계획서를 딱 갖다 놓고 “100억 조성하겠습니다. 위원님들 도와주십시오” 해서 당시에 리플릿 같은 것, 녹지기금 리플릿 해서 홍보한답시고 환경NGO단체에 배포한다고 해서 2,500만원을 당시에 계상을 해서 집행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이런 부분은 상당히 문제가 있네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쉽지 않거든요.

황은성 위원 그러시겠죠. 좋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궁금한 거는 헌수 및 지정기탁금을 받는 과정에서 과연 이게 자의적으로 되는 것인지 아니면 대표이사님의 어떤 위치와 역할 때문에 이렇게 자연스럽게 지정헌수가 되는 건지.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양해해 주신다면 위원님 여기서 질의를 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황은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아니, 그래서 본 위원이 자료요구를 했습니다만 참여자 명단을 쭉 보니까 그래도 역시 김덕영 대표이사님께서 나름대로 많은 고생을, 우리 경기녹지발전을 위해서 많이 고생하는 모습이 보였기 때문에 칭찬하려고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랬더니 질의를 하지 말라고 하니까 상당히 저도 난처합니다. 알겠습니다. 하여튼 또 성의를 가지시고 열심히 추진하셔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셔서 우리가 처음에 목표한 대로 진흥재단이 설립된 비전과 목표가 있듯이, 그런 목표를 잘 설정하시기 바라고 특히 아쉬운 게 있다면 목표가 상당히 뭐라고 그럴까, 좀 너무 확대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정도 받게끔 계획을 잡았으면 좋았는데 예를 들자면 헌수 및 지정기탁금을 40억을 2010년까지 받는다고 하는데 과연 이것도 쉽지는 않을 건데 이렇게 기재를 하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올해 10억 목표로 해서 12억원 정도 되는 건데요.

황은성 위원 그리고 농축산물 마케팅 추진도 올해 200억 추진에 따라서 2009년까지 연 200억씩 약 600억, 해마다 200억씩 추진해서 직거래를 확대하겠다는데 이 또한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이거는 지켜봐 주십시오. 가능하리라고 보고 있거든요.

황은성 위원 대표이사님의 능력을 믿고 있으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 이상은 위원님들이 요구하지 마시고요.

황은성 위원 알겠습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지원만 해주시면 그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황은성 위원 알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관계로 이 정도로 질의 마치도록 하고 제가 늘 평상시에 우리 산림녹지과하고 산림환경연구소 또 농림진흥재단하고의 어떤 상충되는 부분은 없는지 끝으로 질의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현재 상충되는 건 없는 걸로 저는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축령산관리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희가 숲 체험학교 이런 거를 축령산에 있는 시설을 활용하는데 협조가 되기 때문에 그렇고 또 물향기수목원 관계도 관리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희가 숲 체험학교다 이런 거 할 때 다같이 공존해서 나가고 있거든요. 그리고 수목원 식물원 워크숍 하는 건 사실 저희가 전국협회하고 해서 했는데 같이 동참해서 그거에 대한 의견을 개진해 주고 있고요.

황은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하여튼 경기도 발전을 위해서 3개 부서가 유기적인 협조가 돼서 역할을 잘 수행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황은성 위원 알겠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고 감기 걸리신 것 같습니다.

건강 챙기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선 황은성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본 질의는 우리 위원님들이 다 하셨습니다. 제가 우리 대표이사께 한 가지만, 지난번 몇 회 이사회인가 고양시에 모 기업을 하시는 분이 농림진흥재단에다 지사께 4억을 기증하셨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 위원장 김광선 이것도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런 예산도 통일의 숲 여기에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거기다 지정기탁을 한 겁니다.

○ 위원장 김광선 다 포함해서 쓰시는 겁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 위원장 김광선 통일의 숲에?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 위원장 김광선 그런데 나한테 쪽지가 왔는데 고양개발의 김명두 대표이사신데 아직 미집행 하고 있다고 지금 쪽지가 왔는데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공사가 다 끝나야 집행을 하죠. 지금 파주 도라산역에 통일의 숲 기공식을 했잖아요?

○ 위원장 김광선 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리고 계약…….

○ 위원장 김광선 그러니까 통일의 숲 조성하는데 이 기부금을 쓰실 예정이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렇죠.

○ 위원장 김광선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어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 위원장 김광선 알겠습니다. 그러면 보충질의와 또 재단 측의 보충질의에 대한 답변준비를 위해서 약 10분간만 감사중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0분간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5시00분 감사중지)

(15시15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광선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는 순서입니다. 이주상 위원님 보충질의 먼저 하시겠습니까?

이주상 위원 네.

○ 위원장 김광선 그럼 이주상 위원님 보충질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주상 위원 평택 출신 이주상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간략하게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통일의 숲 조성 부분에서 3만 1,400㎡면 1만평 채 안 되는데요. 화합동산, 통일동산, 평화동산 세 구역으로 나눴거든요. 이게 나무라든지 아니면 무슨 특별히 구별할 만한 사유가 있는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통일동산, 평화동산 전체 3만 10㎡의 형태가 타원형식으로 되어 있고요. 약 2/3 정도의 평화공원 조성한 부지 그것이 빠져나간 뒷자리가 3등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연결이 돼서. 그래서 3등분된 것이 그냥 길쭉한 게 아니라 동산로, 이렇게 삼각형식으로 타원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 있어서 그 형태를 가지고 구상을 한 것이 태극마크 형태로 해서 하겠다 그래서 화합동산이고 대한민국 지도 해서 통일동산이고 이쪽은 비둘기 형태로 평화동산 해서 세 가지 동산을 합해서 ‘통일의 숲’ 이렇게 했습니다.

이주상 위원 각각 떨어져 있군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붙어있으면서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주상 위원 알겠습니다. 이해가 갑니다. 그다음에 구상나무도 20여종을 여기 심는다고 되어 있는데 1만주, 1만주를 심는 걸로 되어 있네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이주상 위원 그러면 세 군데 중 어느 곳에는 어느 나무를 심고, 어느 곳에 어느 나무 심고 그런 거는 아니고 그냥…….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설계상으로 되어 있어요. 세부설계 상으로는 되어 있고요. 1만주는 작은 나무까지 다 들어가 있는 건데 숲이라고 그러는 거는 작대기감 심을 수는 없고 그래서 산림녹지과하고 산림환경연구소 전문가들하고 같이 논의를 해서 굵은 나무로 심도록 해서 큰 나무는 숫자를 줄이고요. 작은 나무로 들어가는 걸로 해서 전체 1만 그루로 보는 겁니다.

이주상 위원 물론 면적에 맞는 식재수, 평당 몇 그루가 들어간다든지 하는 거는 대략 하신 거겠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그다음 사업비 문제가 지금 11억 6,300만원이 기탁되어 있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기탁되어 있는 게 아니라 전체사업비 11억6,300을 설계상으로 한 거고…….

이주상 위원 그중에 얼마가?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지금 9억 8,700 정도가 기탁되어 있고요. 앞으로 들어올 게 한 3억 가까이 되거든요. 12억 정도가 상회되는데 9억 8,700 가지고도 저희가 할 수 있었던 거는 계약을 할 때 수의계약으로도 가능해서 산림조합하고 수의계약 때 보니까 조달청 낙찰비율을 적용하는 것, 그걸로 보니까 9억 8,700 가지고도 계약이 충분히 돼서 했습니다.

이주상 위원 파주시 산림조합하고 계약하셨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이주상 위원 그러니까 파주시 산림조합하고 계약할 때 100% 한 것이 아니라 낙찰률을 감안해서 수의계약을 하면서도 적정한 대처방안을 세워서 계약했다는 겁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렇습니다.

이주상 위원 그다음에 하나만 더 하면 파주시 산림조합이 직원이 몇 명이나 되는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17명 정도 됩니다.

이주상 위원 17명요? 꽤 숫자가 많을 텐데.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리고 경기도에서 산림조합의 운영상태가 양호한 데로 저는 알고 있고요. 그리고 통일의 숲 조성하는데 출입관리 하는 것 있지 않습니까? 이게 참 어려워요. 그런데 산림조합에서는 기 그 안에 조림이라든지 식수하는 것이 되어 있어서 들어가는데 수월하고 이런 여러 가지 여건을 저희가 감안을 했습니다.

이주상 위원 산림조합이 규모가 작은 데는 또 직원도 몇 안 되고 그래서 걱정이 돼서 한 거고. 산림조합을 활용하는 거는 같은 기관인데 바람직하다 저는 그런 생각을 오히려 하고 있어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같은 기관이라서 준 건 아니고요.

이주상 위원 아니, 그래도 산림조합을 보호해야 될 그런 저것도 있는데다가 잘 선택했다 저는 그런 생각이고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기준이 되기 때문에 했습니다. 기준 안 되면 저희는 안 합니다.

이주상 위원 그다음에 한 가지 더 할 것은 아까 사석에서 얘기가 돼서 이해가 갔기 때문에 생략을 하고요. 단 하나 특정목적에 써달라고 한 기탁금액에 대한 것이 도의 공식 예산에 편성이 돼야 되는지, 아니면 재단 이사회를 거쳐서 하는 거 가지고 되는지 하는 거는 세무관계 부서하고 좀 심도 있게 논의를 한 번 해보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위원님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출연금은 저희가 일반회계로 해서 예산회계법에 의해서 다루고요. 그리고 공원관리가 위탁관리거든요. 그래서 일반회계로, 위탁관리 예산으로 그거를 하고 출연금 가지고는 저희 특별회계로 별도로 재단에 해놨습니다. 그래서 구분해서 특별회계 예산으로 해서 이사회 하는데 그냥 이사회만 해서 쓰는 게 아니고 지정위탁 받은 거는 또 기부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규정에 의해서 도의 세정과에 도지사 승인받는 게 있습니다. 심의위원이 또 있어요. 그래서 지정기탁 들어온 사람들 명단, 금액을 넣어서 심의가 돼야 쓸 수 있거든요. 그래서 현재 사용하고 있고 저희가 수의계약한 거는 심의를 다 받아놨기 때문에 그 절차에 의해서 맞춰서 하고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네, 알겠습니다. 저도 이 분야에 자문을 좀 받아보겠습니다. 그다음에 경안천 숲가꾸기 모금운동을 하고 있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거는 제가 말씀을 드리면 통일의 숲과 경안천 숲 가꾸기를 병행해서 추진하고 있는데 지금 통일의 숲에 대해 저희가 기부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거기를 금년도에 기고하고 내년도에 마무리하기 위해서 정력을 쏟다 보니까 사실 경안천 숲가꾸기는 계획만 수립을 했지 실적이 크다 할 수 없습니다. 다만 기부금은 지정기탁금만 가지고 하는 사항이 되기 때문에 경안천살리기운동본부가 있거든요. 그래서 경안천살리기운동본부하고 같이 협의를 해서 도지사 승인을 받아놨습니다. 경안천살리기운동본부에도 기부금을 받아서 경안천 숲가꾸기할 수 있는 걸로. 그래서 거기로 들어온 거는 아직 미약하고요. 그리고 다만 학교나 기업체는 보고서에 실적이 있습니다마는 지천, 환경하는 거 있죠?

이주상 위원 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거 연결을 해서 그런 활동을 하고 있고 그리고 경안천살리기 계획서에 의해서 나오는 것이 도에서 아마 설계용역비를 광주시에 준 것 같은데, 설계용역이 금년 11월쯤 다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설계에 의해서 기반조성이 돼야 되거든요. 기반조성은 내년도 본예산 사업비 가지고 해야 되는 것 같은데 그 사업비에 따라서 기반조성이 돼야지 숲을 조성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 기관으로 보면 내년도에 계속 저희가 모금운동을 하든지 헌수를 받아 놓고 기반조성 되면서 들어갈 거기 때문에, 그래서 2010년 11월까지 장기계획 가지고 추진할 것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거기 보니까 경안천살리기운동추진본부인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이주상 위원 그게 있고, 거기에 기부금 받는 계좌부터 승인을 받아놓고 있다고 그래서. 그게 그러면 경기농업진흥재단에서 해야 되는 거냐, 아니면 경안천살리기운동본부로 모든 기부금이 입금돼야 되느냐?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아닙니다. 기부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을 보면 기부금을 모집할 수 있는 거는 허가 받아서 할 수 있는 기관이 있고 출연기관은 지정기탁 말고는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기금으로 저희한테 한다면 저희는 못 받아요. 다만 위원님이 평택항에 이런 숲조성을 해달라든지 나무를 심어달라고 1억을 기탁하고 그 장소를 지정할 때는 저희는 받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경안천살리기운동본부하고 저희하고 기부금 받는 방법이 다르다 이런 얘기를 제가 드리겠습니다.

이주상 위원 이원화돼서…….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렇죠. 그렇게 받아서 같이 협조를 하고 있으니까 거기서 받은 돈과 저희가 받은 돈을 가지고 예를 들어서 기반조성이 되면 고수부지 같은 거 이런 거 생길 것 아니겠습니까? 여기에는 사업비 얼마 들어가는데 너희 기부금 받는 게 얼마다, 그럼 이건 너희가 하고 우리가 받은 건 얼마인데 이건 우리가 하고 해서 마무리 갈려고요.

이주상 위원 경안천살리기운동본부가 자의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기본계획에 의해서 돈 집행도 함께 협의를 거쳐서 할 수 있도록 해 나가는 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렇게 하고 있고 그렇게 계획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그다음에 경기일보가 모금운동이든지 함께 협의가 돼 있는 것 같은데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거는 홍보채널로 해서 같이 협조해서 하는 걸로 해서 경인일보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경인입니까? 경기일보입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경기일보요.

이주상 위원 경기일보. 예를 들어서 경기일보가 모금운동을 해서 10억이 모금이 됐다. 그럼 그 모금한 거에 몇 %를…….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경기일보는 지금 허가를 받아놓지를 않았기 때문에 기부금을 받을 수는 없어요.

이주상 위원 거기를 통해서 받는 거는 없고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다만 거기다가 기부금을 낸다고 그러면 지정기탁으로 우리한테 오라고 그러든지 경안천살리기로 가도록 유도는 할 수 있는데 현재까지는 허가받아 놓은 게 없기 때문에 우리는 받을 수가 없습니다. 다만 내년도부터는 경기일보하고 저희가 추진을 해서 기부금을 받을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아놓으면 거기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그렇게 해서 기부금을 받으면 기부금 받은 거에 몇 % 수수료를 경기일보가 가질 수 있나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아닙니다.

이주상 위원 그런 게 있다고 하는 소리가 들리던데.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아니에요.

이주상 위원 일반 사회모금하는 거 내가 그 얘기예요. 관련규정을 전문가한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정산을 해야 되고 골치 아파서 잘 안 하려고 그래요. 쓰고 남으면 또 돌려줘야 돼요.

이주상 위원 알겠습니다. 경안천살리기운동본부가 민간단체로만 구성되어 있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렇죠.

이주상 위원 그래서 그게 거기서 전부 받아서 임의 집행하는 것대로 하면 위험성도 있다 하는 생각에서 지적을 해 드린 겁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아닙니다. 지금 광주에서 경안천 용역설계 나온 거를 거기도 같이 용역 중간보고회도 동참하고 있고요. 저희도 같이 동참하고 있어요.

이주상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숲 체험학교 운영이 상당히 인기리에 돼서 지금 물향기수목원, 축령산휴양림, 신구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경대학 여기서 하고 있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이주상 위원 아까 오전에 질의하신 분들도 계시고 그런데 좀 확대해서 우리 평택대학에도 강좌개설 좀 할 수 있게, 예산이 좀 증액이 되면…….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위원님 말씀하신 건 좋은데요. 조경학과가 있는 대학이어야죠.

이주상 위원 그런데 그 팀이 따로 가서 하는 게 아니에요, 여하튼?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하여튼, 제가 그래서 얘기를 드리는 건데 안성에 한경대학이 있기 때문에 권역별로 해서…….

이주상 위원 안성은 잘 갔다고 봐요. 평택사람이 안성까지 다니기는 그렇고 오산으로 오기는 또 어렵고. 그래서 교육반이 있으면 순회적으로 이번은 평택시 아니면 수원시 이렇게 돌아가면서 좀 활동을 해서 교육받은 사람을 사후관리까지 잘 해서 이 운동을 국민운동으로 승화시키면 상당히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검토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작년에 한 걸 저희가 올해 경희대학하고 신구대학하고 부천도 넣고 어디도 좀 넣고 했더니 교수님들 시간 안 되고 뭐 안 되고 해서 못했어요. 그래서 간신히 몇 개 대학과 협의해서 서울시립대학이 의정부에 가서 한다든지 이렇게, 서울이나 고양에 사는 조경학과 교수님들 하고 같이 만나서 고양도 할 수 있다라는 협의가 돼서 확대 좀 해보려고 그러는 건데요. 하여튼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진흥재단에서 토론회라든지, 워크숍이라든지, 세미나라든지 연구활동을 하시고 계시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이주상 위원 외국에도 이런 농림진흥재단하고 비슷한 성격을 가진 재단이 있는지. 또 외국에 잘 돼 있는 곳을 선험연구라고 그럴까 연구차 견학을 갈 기회가 된다든지 하는 걸 만들어서 도 농림위원들도 몇 사람 끼어서 선진화돼 있는 곳이 있으면 시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바람직하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이주상 위원 그다음에 최순식 대표가 계실 때 업무보고를 하면서 진위천, 황구지천을 비롯해서 광역 몇 개 시ㆍ군을 합쳐서 그쪽에 조림계획을 저희한테 보고해 준 게 있는데 그게 자리가 바뀌더니 없어졌거든요. 그래서 그 계획은 살아있는 건지 어떻게 되어 있는 건지 한번…….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정확한 수치는 제가 모르겠습니다마는 진위천, 황구지천 하려면 4,000억 이상이 투자가 돼야 되는 그런 어려움이 있는 걸로 저는 농정국장으로 있을 때 봤습니다. 그래서 실현성이 있겠냐라는 생각만 했고 제가 재단 갔을 때는 그 구상에 대한 것을 연속성으로 가려고 하는 자료는 없었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신규사업을, 그전에 했던 거를 연계하지를 못하고 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현실성에 맞는 50억 범위 내에서 예산 가지고 내집ㆍ내직장이라든가 이렇게 기부금 받아서 통일의 숲으로 해서 가는 게 있고 수원시하고 제가 협의한 결과 도시계획으로 아마 황구지천 옆에 50m 녹지축하는 식으로 해서 도시계획은 시설결정을 해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수원시에서 그렇게 갈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이주상 위원 수원시, 오산시, 평택시.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아직 오산시까지는 모르지만 수원지역 내에는 수원시 자체가 녹지축으로 해서 도시계획으로 해놨기 때문에 거기에는 다른 시설을 할 수가 없으니까 앞으로 중간에 옆에 택지개발이 된다고 하면 공원이라든지 이런 것으로 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방법으로 가지 아니하면 4,000억씩 저희가 투자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주상 위원 정창섭 부지사님이 현장방문을 하고 아주 바람직한 지역이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좋은 구상인 것으로 전부 판단이 됐는데 너무 많은 액수가 들어가기 때문에 수원시에서 도시계획으로 결정만, 수원시는 그 부분만 해놨습니다.

이주상 위원 가능성 여부를 더 연구 좀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알겠습니다.

이주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선 이주상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통일의 숲 조성사업이 위원장이 파주 출신이라서 알아서 파주산림조합으로 간 것은 아니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아닙니다. 절대 그런 말씀은 하지 마십시오.

○ 위원장 김광선 나는 깜짝 놀라서, 그런 얘기를 처음 들어서 혹시나 해서.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그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

○ 위원장 김광선 보충질의 노영호 위원님 하시기 바랍니다.

노영호 위원 각종 지원사업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지원을 50%, 자담하잖아요. 녹지과에서 시행하는 학교 숲가꾸기라든가 하는 것은 지자체가, 시ㆍ군이 50%, 도가 50% 해서 부담하는데 진흥재단에서 지원하는 자담에, 지자체에서는 학부형이 이것을 부담하는 건지.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학부형이 하는 게 아니고요. 제가 말씀드릴게요. 도에서 하는 학교 숲은 시ㆍ군에서 50%, 도에서 50% 가고요. 저희가 하는 옥상녹화라든지 담장녹화는 학교부담인데 교육청에서 예산 따서 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에서 예산 따지 않는 데는 저희가 지원을 못하고요.

노영호 위원 아니,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확정을 했을 때 도교육청에서 자원을 조달 못했을 때는, 선 교육청 예산을 확보했을 때 여기서 지원합니까? 여기 돈 먼저 지원되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거기서 확보되면 저희한테 신청이 들어오니까.

노영호 위원 학교에서 먼저 확보하고 난 다음에 진흥재단에다가 우리는 사업자금을 확보했으니까 지원해 달라고 들어온단 얘기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도비 가지고 교육청 예산 많이 지원해 주는데 재단에서, 또 거기에 시ㆍ군더러 하라고 하면 어려우니까.

노영호 위원 그랬을 때 문제점이 이런 것도 있을 것 아닙니까? 자원조달을 충분히 해놓고 신청하는 학교 수가 많을 때 우리가 다 원하는 대로 다 지원할 수 없는 한계도 있을 것 아닙니까? 예산에 의해서 그랬을 때 어떻게 합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예산이 부족하면 못 줄 수도 있는데요. 학교에서 들어오는 숫자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현재로는.

노영호 위원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선 노영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농림진흥재단의 감사를 종료하면서 제가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오늘 감사를 하는 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본청의 산림녹지과나 농산유통과와 업무가 중복되는 업무도 있고 우리 김덕영 대표이사의 모든 역량이나 대표이사님의 그동안 노하우를 봐서 진흥재단 예산 가지고 사업을 하시는데 사실 어디 양이 차시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단의 명칭을 농림진흥재단으로 바꿔가면서까지 의지를 보이셨는데 오늘 감사를 하고 보니까 우리 위원님들이 김덕영 대표이사께 기대했던 것에 비해서 좀 미흡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컨대 작년에 대비해서 없어진 사업을 보면 아름다운 정원대상, 이 사업이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사업이 사장됐어요. 9,300만원 정도의 예산을 들여서 아파트면 아파트, 도시면 도시, 또 개인주택이나 상업용건물이나 공장부지에, 또 더 나가서는 농촌의 주택들의, 주거환경의 질을 상당히 높이는데 나는 적은 예산을 가지고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아쉽게도 금년부터 이 사업이 없어졌어요.

이런 내용이라든가 또 김덕영 대표이사께서 아주 대표적인 성과사업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농산물직거래 확대사업이라든가 경기농산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하신 사업이라든가, 보니까 이 사업의 예산이 10억입니다. 그렇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네.

○ 위원장 김광선 예산이 10억인데 여기에, 그냥 앉아계세요. 총매출은 제가 아까 얼핏 업무보고 할 때 61억 4,400만원 정도 매출을 봤다고 하는데, 판매실적을. 사업비 10억을 들여서 그것도 수원, 성남, 고양, 양재, 창동 5개 농산물유통센터에서 61억 정도의 판매실적을 봤다고 하면 저는 큰 성과를 봤다고 이렇게 평가할 수 있겠느냐 하는 말씀을 드리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 위원장님, 이것은 내년 2월까지 가야되기 때문에 중간에 한 것이기 때문에 평가는 나중에 해주십시오.

○ 위원장 김광선 일단 감사기간에 나타난 숫자로만 봐서 그렇습니다. 참고로 모 지방자치단체에서 하는 장단콩 축제 예산이 3억 5,000입니다. 3억 5,000인데 3일 동안 하지요. 약 75만명이 왔다갑니다. 콩하고 우리 농산물을 3일 동안에 판매하는 실적이 약 70억이 넘습니다. 상당한, 3억 5,000 예산 들여서. 이렇게 비례해 볼 때 우리가 명칭까지 바꿔가면서 경기농업의 진흥을 위해서 촉구하시겠다고 하는 의지를 보여주시는 것과는 달리 마케팅 사업에 더 매진을 해주셔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겁니다.

오늘 아무튼 위원님들이 걱정 반, 격려 반, 또 김덕영 대표이사님께 보내는 성원 이런 것들이 복합돼서 여러 가지를 지적해 주시고 당부의 말씀도 드리고 개선의 대안도 제시해 주셨습니다만 꼭 행정사무감사가 피감기관의 지적사항만 지적을 해서 여러분들에게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자 감사가 이루어진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오늘 감사 중에 진흥재단과 우리 의회와 서로 그동안 1년간 한 사업, 내년에 해야 될 사업 이런 것들을 감사를 통해서 서로 상호간에 의견개진도 하고 잘못된 부분은 되짚어보기도 하고 앞으로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자리라고 본 위원장은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진흥재단 임직원의 의견교환을 통해서 재단업무에 보다 적극적이고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서 김덕영 대표이사님을 비롯해서 재단의 임직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자료 준비와 오늘 보충자료 준비, 아침 10시부터 이 시간까지 장시간 성실하게 답변을 해주신 데 대해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2007년도에 계획했던 모든 사업들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만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우리 의회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이 상생해서 함께 노력할 것을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오늘 장시간 우리 위원님들 진흥재단 감사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농림진흥재단에 대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15시42분 감사중지)

(16시07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광선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축산위생연구소에 대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포합니다.

오전에 경기농림진흥재단 감사에 이어서 계속해서 축산위생연구소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수감을 위하여 이곳에 참석하신 이성식 축산위생연구소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도정의 여러 현안 대응과 축산검역 및 방역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내년도 예산안 심사 시 이를 활용하고 또한 도정시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함이 그 주요목적입니다. 따라서 감사에 임하는 집행부 관계공무원께서는 이와 같은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관계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축산위생연구소장은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야 하며 증인들을 대표하여 선서를 하셔야 합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이며 만약 증인이 거짓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고 또한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같은 조항에 의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축산위생연구소장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서를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날인 후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성식 축산위생연구소장은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시행령 제39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7년 11월 15일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 위원장 김광선 그럼 이성식 축산위생연구소장께서는 간부소개를 해주시고 계속해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입니다. 도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김광선 농림수산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저희 축산위생연구소 소관 주요업무 추진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또한 동부지소 청사 신축에 위원님들께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적극 지원해 주신 덕분에 차질 없이 공정이 진행되어 예정대로 금년 12월말에 완공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실 고귀한 의견과 가르침은 앞으로 업무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우리 연구소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연구소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옥천석 사업관리팀장입니다.

(인 사)

우종태 가축방역팀장입니다.

(인 사)

박찬숙 축산물검사팀장입니다.

(인 사)

고태오 정밀진단팀장입니다.

(인 사)

박준조 가공분석팀장입니다.

(인 사)

백남용 가축연구팀장입니다.

(인 사)

김성식 동부지소장입니다.

(인 사)

동부지소는 하남, 광주, 이천, 여주, 양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노기완 남부지소장입니다.

(인 사)

남부지소는 평택, 안성, 용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축산위생연구소 소관 주요업무 현황에 대하여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07년도 사업성과, 주변여건 및 향후과제, 주요업무 추진상황, 역점추진사항, 현안사항,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일반현황으로 연혁, 기구 및 정원 등 기본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축산위생연구소의 연혁을 보고드리면 가축위생시험소라는 명칭으로 1953년 12월 서울시 세종로에 처음 설치되었으며 1971년부터 ’93년 사이에 축산진흥에 힘입어 5개 지소가 설치되었고, 금년 2월 조직개편으로 과 담당체제에서 팀제로 전환되었습니다.

기구 및 정원으로는 기구는 사업관리팀 등 6개 팀, 2개 지소로 구성되었으며, 정원은 수의(연구)직 71명, 농업(연구)직 8명, 행정직 4명, 기능직 21명 등 총 104명으로 현재 기능직 1명이 결원됐습니다. 농업직은 과거에 축산직이 별도로 있었는데 축산직이 농업직으로 분류가 같이 됐습니다. 그래서 농업(연구)직, 과거에는 이게 축산직입니다.

다음은 5페이지입니다. 주요기능으로는 인수공통전염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방역과 해외전염병 청정화를 유지하는 가축방역 기능과 축산식품 위생과 안전성 검사를 하는 축산물검사 기능, 재래가축 등 유전자원 관리와 가축개량을 촉진하는 축산기술지원 기능, 또한 시험연구 기능이 있습니다.

예산은 세입예산으로 총 21억 7,989만 2,000원으로 도축 및 축산물 검사수수료와 종축보급 등에 의한 세입입니다. 세출예산은 총 89억 8,490만 4,000원으로 인건비 55%, 경상적경비 17%, 사업비가 2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재산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시설은 토지가 총 84만 9,794㎡이고 건물은 1만 4,845㎡입니다.

세부내역은 32페이지 본ㆍ지소 현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비는 총 292종 804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보유가축은 한우 142두 등 총 1,694두를 사육ㆍ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축산현황입니다. 도내 주요가축 사육규모는 한우는 전국에서 6위, 젖소ㆍ돼지ㆍ닭은 전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평균 전국대비 2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축장, 도계장, 종돈장 등 축산관련 시설이 경기도에 약 23%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 금년 한 해 동안 연구소에서 추진한 2007년도 사업성과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인수공통전염병 발생농장 사후관리로 확산을 방지하고 축산농가 사육환경을 개선함과 소결핵병, 브루셀라병 등 발생두수가 전년 대비 53%가 감소하였고, 방역취약농가 집중관리로 312농가가 사육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확인 후 신속한 차단방역 조치로 실시하여 조기에 청정국 지위를 획득할 수 있었고, 혈청검사ㆍ질병진단 서비스를 강화하여 법정전염병 25건을 진단하여 예방방역 행정을 구현하였습니다.

또한 위생적인 도축장, 생ㆍ해체검사를 강화하고 잔류물질검사를 확대하여 기준치를 초과한 72건을 폐기하는 등 축산물 안전성 확보에 노력하였고, 체계적인 수거 및 위생감시를 통한 부정ㆍ불량축산물 유통차단으로 부적합 제품 16건을 적발해 조치하였으며, 쇠고기 유전자 검증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축개량 촉진 및 국가 유전자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한우 체내수정란 개량기간을 단축하였고 재래 고유품종 보존기관으로 축산과학원으로부터 2007년도 7월 9일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 주변여건과 향후과제입니다. 주변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발생되어 국내 유입이 우려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예방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해외 가축전염병의 상시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한육우 결핵병 실태조사와 브루셀라병 검사를 확대 추진하겠습니다. 기후 온난화 등 환경변화에 따른 가축질병의 다양화와 신종 질병 출현에 대비하고자 새로운 진단기법을 습득하여 사전예방과 질병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겠습니다. 축산물 위생에 대해서 국민적 관심이 증가됨에 따라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자 잔류물질, 즉 위해요소 검사를 확대하고 도축장 피드백을 통한 농장질병 관리로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겠습니다.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하는 유통 축산물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여 연중 상시 위생감시와 한우고기 둔갑판매 근절을 위한 유전자 동일성 검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동물유전자원 보존과 가축개량을 촉진하기 위하여 국가검정기관과 공동으로 동물유전자원을 관리하고 한우보증씨수소 생산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다음은 1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으로는 인수공통 및 해외 가축전염병 방역 등 6가지 사업이 있으며, 우선 12페이지 인수공통 및 해외 가축전염병 방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인수공통전염병의 단계별 근절을 통한 공중위생상 위해를 예방하고 해외 가축전염병의 조기색출과 청정유지로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상황으로는 소결핵ㆍ브루셀라 등 인수공통전염병 17만 1,400두를 검사하여 이환축 279두를 강제폐기 후 보상금을 지급하였으며, 구제역ㆍ조류인플루엔자 등 해외 가축전염병 1만 5,127건의 검사로 청정화 기반을 조성하여 구제역은 2002년 11월 29일 이후 청정화를 지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현재 젖소만 검사하고 있는 우결핵병을 한육우 농가로 확대하기 위한 감염실태조사를 11월 중에 실시하고 소 브루셀라병 검사 확대와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을 지속 추진하며 과거발생농가 등 방역취약농가에 대한 집중관리를 강화하여 농가 사육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13페이지 주요 가축전염병 정밀진단 및 혈청검사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가축질병에 대한 병리ㆍ바이러스 검사와 유전자 분석을 통한 질병 발생동향을 조기에 파악하고 효율적인 예방접종을 지도하는 사업으로 병성감정 결과 법정전염병 25건에 대하여 역학조사와 소독지원 등 긴급 차단방역을 실시하였고, 혈청검사 결과 예방백신 미접종 66농가를 확인하여 방역관리를 지도하고 닭추백리 양성 2계군에 대하여는 종계로의 사용을 금지시켰으며, 광우병 모니터링 검사결과 국내 유입이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중앙 및 민간기관과의 유기적인 교류를 통한 진단기법을 선진화하고 정기적인 혈청모니터링 검사로 질병 감시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 원료 축산물 위생 검사입니다. 본 사업은 도축장 출하가축을 대상으로 항생제 등 83종의 잔류물질과 대장균 등 3종의 미생물 검사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소, 돼지를 대상으로 생․해체검사를 하여 부적합 축산물 51만 4,170㎏을 폐기처분하였고, 잔류물질 검사결과 기준초과 72건에 대하여 잔류위반 농가 지정과 출하가축에 대하여 6개월간 규제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미생물 기준초과 6건은 시설개선 지도 등 위생관리ㆍ감독을 강화하였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잔류위반 농가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리, 홍보ㆍ지도를 실시하고 도축검사 과정에서 병변검사 피드백 사업을 추진하여 양돈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으며 작업장별로 잔류물질 검사를 연차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소비자 신뢰를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페이지 유통 축산물 안전성 검사입니다. 본 사업은 축산물 가공ㆍ판매업소에서 생산되는 축산식품에 대하여 성분규격 검사와 위해요소를 검사하여 국민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축산물가공품에 대해서는 부적합 판정된 16건에 대하여 허가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했고, 산란계 농장 또는 집하장에서 식용란 773건을 수거검사하여 부적합 판정된 1건에 대하여는 잔류위반농가로 지정 후 6개월간 규제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교육청과 합동으로 학교급식 납품업체에 대한 쇠고기 유전자 검사를 11월 중에 실시하고 축산물 성수기인 연말연시에 대비하여 위생감시 및 수거검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16페이지 가축개량 및 우량종축 보급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우수 종축과 돼지정액을 보급하고 한우육종농가 도 센터 육성 및 수정란을 생산하여 가축개량을 촉진하고 양축농가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입니다. 그간 추진상황으로는 한우 등 우수종축 3만 3,405두와 돼지정액 3만 2,981개, 수정란 160개를 생산ㆍ보급하여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능력이 우수한 종축확보를 위해 후보축군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암소개량 및 후보 종모우를 검정하고 우수 유전자원 확보를 위하여 보급종축의 농가 성적조사 등 검정평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7페이지 시험ㆍ연구사업으로 현재 10개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원유중의 이버멕틴(Ivermectin) 구충제의 잔류실태 조사 1건을 완료하였고 9건은 지금 정상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학회지 투고 2건과 자체 세미나 11회를 개최하여 연구성과를 검증하였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연구결과에 따른 성과를 현장에 적용하고 개선방안 등을 중앙에 건의하여 반영토록 하겠으며 2008년 1월 중에 외부전문가 초청, 도의원님들도 초청할 계획입니다. 초청을 통한 결과 발표회를 개최하여 연구의 질적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역점추진사업으로 돼지질병 방제 피드백 시스템과 쇠고기 동일성 확인 유전자검사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0페이지 돼지질병 방제 피드백 시스템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도축 출하돈에 대한 주요 질병의 병변검사 결과와 농장별 혈청검사를 피드백하여 과학적인 방역을 지도하기 위하여 61개 대상 농장과 17개 검사 질병을 선정하여 질병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며, 2006년도 행정사무 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축산농가에 선진국형 방역체계인 피드백 시스템의 조기 도입방안을 강구하라는 정책방안을 반영한 사업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주요방역 추진상황으로는 도축 출하돈 병변지수 35농가 4,343두와 농장 사육단계별 혈청검사 56농가 3,490두를 검사하여 분석한 결과 호흡기 질환의 감염률이 가장 높고 소화기 질환의 감염은 없었으며 기생충 질환은 감염률이 낮은 것으로 확인되어 농장별로 검사결과를 통보하고 사양관리 개선을 위한 방역지도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결과분석 자료를 활용하여 백신프로그램 개선 등 농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양돈농가 만족도를 조사하여 연차적으로 대상농가를 확대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21페이지 쇠고기 동일성 확인 유전자 검사입니다. 본 사업은 사육단계 소의 유전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이력추적제를 검증하고 도축․가공․유통․판매단계에서 쇠고기 동일성을 검사하여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우람 광역브랜드 290농가를 대상으로 4,000건을 시범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것은 사람으로 말하면 주민등록증의 지문을 확인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소도 개체별로 유전자를 복원해서 나중에 유통되는 소에 대해서 유전자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간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면 시료 2,559건을 채취하였고 1,200건에 대하여 유전자지문 분석을 완료하였고 분석결과를 아날로그 및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습니다. 향추 추진계획으로는 유전자 지문분석 데이터베이스화를 확대 구축하고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도축에서 판매단계별 쇠고기 동일성 검사를 실시하며 향후 전면 사업실시에 대비하여 검사장비를 확보하고 분석기술을 향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3페이지입니다. 현안사항으로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추진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4페이지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추진입니다. 세부계획으로는 시화호 등 철새도래지 등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 1,560건을 확대 실시하고 국립수의과학검역원과 공동으로 민통선 지역의 야생조류에 대한 일제검사 250건을 실시하며 종오리 농장 등 오리 혈청 모니터링검사 1,835건, 종계장 및 취약농가에 대한 항원검사 7,500건을 현지 예찰 강화와 함께 실시하고 양축농가 방역 홍보교육으로 재발방지와 유사 시 신속한 차단방역을 강화하겠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긴급 방역물품과 방역장비를 충분히 확보하여 긴급출동에 대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5페이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입니다.

26페이지입니다.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은 모두 17건으로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적극 반영하여 추진하고 있음을 보고드리고, 자세한 처리결과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31페이지 부록으로 본․지소 현황과 간부명단입니다.

32페이지, 33페이지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으로 축산위생연구소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보고드린 내용 중 미흡하거나 개선해야 할 사항에 대하여 지적하여 주시면 위원님들의 높으신 고견을 적극 반영하여 도정발전과 축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축산위생연구소)

○ 위원장 김광선 이성식 축산위생연구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사질의 순서가 되겠습니다. 감사질의는 오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에 앞서서 자료요구 시간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수감기관에서는 보충질의 답변 때까지 질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료를 가급적 빨리 위원님들께 배부해 주시고 위원님들께서는 금일 자료요구한 사안에 대해서는 보충질의 시간을 잘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황은성 위원님 자료요구 하시기 바랍니다.

황은성 위원 안성 출신의 황은성 위원입니다. 두 가지만 자료요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축산위생연구소 내에서 최근 3년간 세외수입 내역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경상적 세외수입부분과 임시적 세외수입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경상적 세외수입부분 중에서 사업장 생산수입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부분에 얼마의 수입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기입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거는 시간이 얼마 안 걸릴 것 같은데 바로 좀 해주시고. 두 번째는 제가 어느 언론에서 본 것 같습니다. 현재 제2축산위생연구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연구사업이 하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연세대학교하고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기이 축산위생연구소에서는 이미 연세대학교하고 협약을 맺어서 공동추진하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황은성 위원 거기에 대한 추진실적을 어떻게 협약식을 맺었고 그에 따른 구체적인 내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 자료를 빨리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선 더 이상 자료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자료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바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축산위생연구소에 대한 질의는 김보연 위원님이 먼저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김보연 위원 김보연 위원입니다. 이성식 축산위생연구소장님 감사대비 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죠? 먼저 제가 질의하는 것을 길게 답변하지 마시고 간단간단히 하시면 아주 간단하게 끝날 수 있습니다. 꼭 여덟 가지 항목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먼저 구제역 현황하고 브루셀라병 현황에 질병이 그전에는 구제역이 우리나라에 없었는데 세계화되다 보니까 여행객들도 많고 그래서 상당히 위험수위에 지금 와 있는데 금년도에 구제역 그리고 브루셀라 그 건수가 얼마나 되는지 각각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브루셀라의 경우는 저희가 7만 1,851건을 했습니다.

김보연 위원 7만 1,851건입니까? 7만 1,851두입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7만 1,851건입니다.

김보연 위원 구제역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구제역은 9,236두입니다.

김보연 위원 9,236두요? 작년보다 늘었습니까, 줄었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작년보다 늘었습니다.

김보연 위원 작년에도 우리 위원회에서 감사할 때 상당히 많은 주문을 했는데 이 건수가 늘었다는 것에 대해서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구제역은 2002년 11월 29일 이후 계속 청정화가 유지하는 거기 때문에 두수가 저기한 거고 브루셀라병은 그렇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1.28%를 경기도가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금년 들어 계속 줄어들어서 지금은 0.5%, 전국은 1.0%가 되고 있습니다. 이게 저희 경기도 자체에서는 2013년까지 청정화 계획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샅샅이, 맨 처음에는 검사의뢰 들어오는 것만 검사하다가 점점 양성률이 낮아지기 때문에 전 두수를 다 하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김보연 위원 전수조사를 작년에 제가 요구했던 거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김보연 위원 그래서 전수조사 하고 계십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그렇습니다.

김보연 위원 전수조사를 하지 않으면 어려움이 뭐냐 하면 기껏 방역해 놨는데 옆에 또 걸리고 또 걸리고 그래서 작년에 이것을 전수조사를 제가 강력하게 말씀드렸던 건데 그래서 줄었다 이겁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김보연 위원 두 번째로는 양돈, 양계, 염소, 사슴 또 젖소, 황소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지금 보면 대개 돼지 또 양계, 한우, 젖소 이런 정도만 중점적으로 하는데 사슴이나 염소 같은 데는 어떤 방법으로 방역이나 또 뿐만 아니라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렇게 전파가 있는 질병이 과연 사슴 같은 경우는 광우병 비슷한 만성소모성 질환이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검사를 계속하고 염소에 관해서는 저희가 브루셀라 검사를 위원님이 작년에 말씀하신 것 같은데 염소를 검사해 봤더니…….

김보연 위원 사슴을 어떤 방법으로 전수조사를 하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사슴에 대해서는요. 구제역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김보연 위원 제가 왜 자꾸 묻냐 하면 사슴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 주변에서 보약이라고 잡숫는 분들이 사슴피를 잡숫거든요. 피를 잡숫고 사슴녹용을 잡숫는데 이게 만약에 구제역 걸린 사슴의 피를 먹거나 녹용을 잡숫게 되면 소비자들이, 큰 문제 아니에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래서 사슴에 대해서는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김보연 위원 제가 아는 농장, 저도 얼마 전까지 사슴을 키웠는데 지금은 다 팔아서 없어요. 그런데 사슴조사를 했느냐 하고 내가 몇 군데를 갔었어요. 안 했다 이겁니다. 그러면 전수조사를 했다는 거는 거짓말 아니에요? 왜 당장 거짓말이 탄로 날 것을 하세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저희가 검역원에서 표본을…….

김보연 위원 아니, 사실대로 다 조사를 해야 되는데 인력이 문제 거나 아니면 실제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서 이걸 못한다고 했을 때는 이해가 갑니다. 사슴이라는 게 그냥 잡히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가장 문제가 이 사슴에서 옮겨지는 구제역이 가장 문제다 이겁니다, 사실상. 그래서 이거는 가축위생연구소 이성식 소장님이, 금년도에 김보연 위원이 특별히 현장조사한 겁니다. 다 안 했는데 전수조사 했다고 그러면.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전수조사가 아니라…….

김보연 위원 샘플조사?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렇습니다. 사슴농장에 대해서 표본조사를 했는데요.

김보연 위원 그럼 시정하세요. “잘못됐습니다” 하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시정하겠습니다.

김보연 위원 잘못됐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김보연 위원 앞으로는 특별히 사슴농장을 관심을 두셔야지 그냥 놔두면 일반 한우농장이나 젖소농장이나 염소농장이나 전부 문제가 생긴다 이겁니다.

그다음에 염소에 대해서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염소에 대해서는 브루셀라가 전염될 것 같아서 작년에 지적사항으로 돼서 저희가 87농가 544두를 검사했습니다. 그랬더니 전 두수가 음성 나왔습니다.

김보연 위원 음성이면 안전하다 이거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그렇습니다.

김보연 위원 그것도 지속적으로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다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또 하나 작년에 제가 자재창고를 보니까 위생연구소의 자재들이 겉에 나와 있고 고가품인지 저가품인지 나는 모르지만 적어도 국가기관에 그러한 자재들이 방치되어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경악을 금치 못했거든요. 이것은 시정조치가 잘 됐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잘 됐습니다. 위원님들이 5,000만원의 리모델링 예산도 세워주시고 그래서 되어 있고 그다음에 또 사무실은 증축하는 것보다는 바로 옆에 농업기술원이 있습니다. 거기가 비어 있기 때문에 사무실은 거기서 하고 실험실은 확충했습니다.

김보연 위원 다음 네 번째는요. 작년에도 거기서 박사도 있고 또 아주 고급인력이 운영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직제에 대해서 직원들이 지금은 만족할만한 그런 직급으로 운영하고 계신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아직까지 저희 인원이 전문직종이 112명입니다. 죄송합니다. 그전 연구소와 2연구소를 합쳐서 말씀드렸는데…….

김보연 위원 합쳐서 하세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112명인데요. 그중에 인원이 아무래도, 직급이라고 얘기하면 사무관 비율을 얘기하는데 사무관 비율이 적은 편입니다. 농업기술원이나 산림환경연구소나 민물고기 이런 곳은 사무관 비율이 보통 16% 내지 20% 되는데 저희 연구소는 아직도 9%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그 사무관이 좀 저기 돼서 조직관리연구소에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보연 위원 글쎄, 제가 그쪽 부분에 대해서 작년에도, 우리 위원님들이 상당히 많은 주문을 했는데 이 부분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래도 위원님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금년 2월에 조직개편해서 사무관, 그전에 정밀진단분석과가 있었습니다. 그게 정밀분석과로 있었는데 정밀진단과, 가공분석과 나눠져서 사무관 하나가 늘었습니다.

김보연 위원 다른 데는 16%인데 여기는 연구소가 9%로, 더군다나 지금 경기도가 굉장히 어려운데 그걸로 소장님 만족하십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직원들을 위해서 직급 상향이나 이런 거를 노력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김보연 위원 내년도에도 이런 얘기 안 나오도록 소장님이 적극적으로 하시고 위원장님, 제가 주문이 하나 있는데 과장님이 답변할 수 있는 기회를…….

○ 위원장 김광선 본청의 축산과장요?

김보연 위원 네.

○ 위원장 김광선 축산과장님 답변석으로 나오세요.

○ 축산과장 조충희 축산과장 조충희입니다.

김보연 위원 제가 축산과장님을 모시게 된 이유 중의 하나는 지금 9% 가지고 위생연구소를, 사무관이 그러면 적어도 피라미드식의 그게 잘 안 되지 않냐 이거예요. 112명 중에서 나머지 간부급들만 있고 아니면 기능직이 있고 그다음에 계약직들이 있을 것이고 그러면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걸 느끼십니까?

○ 축산과장 조충희 그래서 지금 저희 축산위생연구소에는 작년까지는 과 체제로 운영이 됐습니다. 그래서 과에는 사무관 과장이고 그다음에 과 밑에 계장 체제로 해서 6급 계장을 운영을 했었는데 그래서 조직을 정비를 했습니다. 팀제로 운영을 지금 시범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성과를 봐서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보연 위원 그런데 그것은 내가 봤을 때 축산전문가 아닙니까? 축산을 지금도 관심 있게 하는 사람인데 소장이 일하기 편안하고 시스템만 관리하기 편한 체제지 실제는 농민들한테 다가가는, 축산인들에게 다가가는 그 심정은 변함이 없다고요. 심정이 아니라 농민들이 느끼는 서비스는.

○ 축산과장 조충희 그래서 작년 11월에 수원 연구소에서 전 경기도를 관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효율적 관리를 위해서 제2연구소를 신설해서 지금 운영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내부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는 게 축산위생연구소에서 또 하는 게 피드백시스템입니다. 피드백시스템이 뭔가 하면, 지금까지 예찰하는 것도 뭔가 하면 농가방문예찰이다 이렇게 하기 때문에 효율성이 없기 때문에 도축장에는 경ㆍ재정 동물이기 때문에 다 출하하게 되거든요, 도축장으로. 소, 돼지, 닭 다 출하가 되기 때문에 거기 도축장에서 나오는 축종에 대해서 보지 못하는 부분이 있잖아요, 생축을 기르는데. 내장을 해체를 해서 거기에 장기를 순환기, 소화기 이렇게 분야별로 검사를 해서 농가에 서비스 체제로 전환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보연 위원 제가 주문하는 거는 뭐냐 하면 지금 그 체제는 작년에도 똑같이 말씀하셨거든요. 그런데 축산위생연구소가 보기에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굉장히 중요한 곳입니다, 농민들로 봐서는. 그래서 축산위생연구소의 인력 내지는 관심을 도 축산과장님이 심각하게 가져달라 이런 얘기예요. 그것을 주문하고자 답변석에 오시라고 그런 겁니다.

○ 축산과장 조충희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보연 위원 들어가세요. 다음은 질병전염 관계는 음용수하고 축산분뇨하고 오수, 공기 그다음에 유기동물 이런 걸로 전염이 되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 홍보 이런 건 어떻게 하고 있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질병별로 홍보자료를 만들어서 하는데요. 가령 물 관계는 공기가, 각 질병별로 공기에 의해서 전염되는 것이 있고 접촉전염하는 게 있고 유기동물의 개라든가 이런 것, 특히 브루셀라 같은 경우에는 개에서 전염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목장별로 브루셀라 나온 목장에 대해서는 개에 대해서 검사를 다 하고 개도 양성이 나오면 살처분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김보연 위원 그런데 지금 특히 암소 같은 경우는, 태반을 개가 먹고 다른 동네가면 100% 브루셀라 걸리는 거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맞습니다.

김보연 위원 그러니까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것은 다 다니면서 해줄 수 없잖아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김보연 위원 해 줄 수 없으니까 홍보를 해야 되는데 교육을 통해서 하더라도 가장 빠른 것이 그래도 소장님이나 전문가가 경기케이블 같은 거를 활용하시면, 대개 4번 틀면 딱딱 나오잖아요. 농민들이 보고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활용하실 그런 계획은 없으십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저희가 농민들 교육도 시키고 텔레비전 관계도 가끔 자주 나옵니다. 그저께 뉴스에도 저희 방역과장이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해서 KBS 9시에 인터뷰 나오고 했습니다. 브루셀라 관계도 저희가 수시로 농가별로 교육을 시키고 홍보자료를 계속 배포하고 있습니다.

김보연 위원 지금 그것이 만족치 않으니까 대개 지방방송 많이 보거든요. 그래서 경기케이블을 많이 활용하셔서 이것이 농민들한테 아주 피부에 와닿도록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알겠습니다.

김보연 위원 다음에는 임상실험에서부터, 경기도가 그래도 제일 잘하는 걸로 얘기를 들었습니다. 진흥청에 가서 내가 지난번에 이것 때문에 일부러 알아봤더니 경기도가 뭐니뭐니 해도 앞서 간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그래도 본 위원은 만족치 않고 또 실질적으로 농민들이 만족치 않으니까 앞으로 좀 더 열심히 해주시고요. 사실은 진흥청에 며칠 전에 내가 이것 때문에 가서 조사를 했는데 아주 칭찬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고맙습니다.

김보연 위원 다음 번에는 더 열심히 하시고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보연 위원 일곱 번째, 살처분에 대한 문제인데요. 지금 대개 땅에다 묻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그렇습니다.

김보연 위원 땅에 묻는데 땅에다 묻는 것이 민원이 발생되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간혹 민원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김보연 위원 간혹이 아니라 우리 지역에는 화재가 났는데 돼지가 약 700마리 죽었단 말이죠. 돼지를 인근에다가 묻으려고 하니까 시민단체에서 문제가 생겨서 이걸 전부 실어내는데, 화재난 것만 해도 억울해 죽겠는데 실어내는데 1,800만원이 들어갔다고, 가서 소각하고 하는데. 우리 경기도에 소각장이 얼마나 있어요? 경기도립으로 되어 있는 소각장이 있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도립 동물사체 소각장은 지금 없고요. 북부지소라고 남양주에 소각장이 하나는 195㎏, 또 하나는 220㎏ 능력을 갖고 있고 동부지소의 220㎏…….

김보연 위원 ㎏을 얘기하면 모르니까 한 시간에 몇 마리 태울 수 있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보통 하루에 2마리 정도 태울 수 있습니다.

김보연 위원 그걸 지금 도의 연구소에 갖고 있다고 얘기를 하십니까? 수백 마리가 죽어나가는데.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래서 소각장이 꼭 필요한 거를 저희도 느낍니다. 그래서 안성에도 예산을 2년 전에 국비로 14억인가 받은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결국 불용돼서 반납했습니다.

김보연 위원 주민들이 반대해서 불용됐나 보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불용해서 반납됐고요. 또 양주에도 소각장하려고 하는…….

김보연 위원 바로 이겁니다. 알아들었는데요. 이 살처분 시설을, 이제 우리나라가 선진국입니다. 그러니까 이 농업예산 자꾸 1년에 얼마씩 줄어들어 가는데, 별로 늘지 않았는데 이 살처분 이거를 제대로 해야 환경이 살아나고 환경이 살아나야 인간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이거는 가축위생연구소에서 강력히 신경을 써서, 이걸 제가 어떻게 하는 방식은 모릅니다. 그러나 도 축산과장님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셔서 우리 농민들의 피해를 좀 줄여야 된다 그런 생각이죠? 설문동에 그때 120마리 날아간 거요. 한꺼번에 한 집에서. 그걸 다 어떻게 했습니까? 다 묻었잖아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묻었습니다.

김보연 위원 어디에다 묻었어요? 인근에다가 주변사람들이 그냥 눈감아주니까 묻었는데 앞으로는 선진국 되려면 우리가 살처분장을 꼭 경기도에 만들어서, 사립으로 하려면 돈이 엄청 드니까 도립으로 하나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건 연구를 해야 되는데 살처분소각장 이게.

김보연 위원 소장님 힘으로 되겠어요? 이게 적어도 우리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또 도지사님 그다음에 의장님 또 경기도의원님 전체가 함께 노력을 해야 되는데 이게 굉장히 큰 문제라 해야 되는 것 알면서도 못 하고 있는 거잖아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김보연 위원 그러니까 이 문제를 꼭 성공시켜 보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제가 연구를 해서 하여간 검토는 하겠는데요. 가령 소각장 이런 문제는 기초자치단체 업무로 법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도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는 해보겠지만 가령 이거를 그 지역의 일은 지역에서 한다. 그래서 양주군이나 안성군 같은 경우도 하면서 자기네 시에서 하려고 했었는데 사람도 마찬가지고 화장장 시설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지역자치단체에서 하는 거지 도에서 하는 거는 저기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저희가 검토를 해가지고요.

김보연 위원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서 도에서 해야, 기둥을 치면 대들보가 울리게 되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신경 좀 써주시고요. 마지막으로 굉장히 필요한 사업인 것 같아서 며칠 연구를 하고 질의를 하는데 FTA 대비해서 우리가 한우를 명품브랜드화 하고 G마크를 받고 온통 난리를 치는데 한우가 워낙 비싸니까 소비자가 정말 먹으려면 먹을 수가 없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김보연 위원 먹을 수가 없는데 왜 못 먹냐 비싸니까. 가서 사먹어 보니까 150g 4만원 받는 데 있고 3만 9,800원 받는 데도 있고 3만 8,000원 받는 데도 있더라고요. 이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닌데 여기에 대비해서 서민들 돈 없는 사람들은 싼 것, 국내산 먹을 수 있도록 하려면 젖소 수놈을 비육해서 팔면 반값도 안 가거든요. 그런데 내가 요구하는 건 연구소에다가 그걸 어떻게 하라고 하는 거냐 생각할지 모르지만 연구소에서 젖소 수놈, 같은 등급으로 예를 들어서 A+든지, B1이든지, B+라든지 이런 게 나오잖아요. 한우 같은 등급하고 이거 같은 등급하고 조사를 해서 영양분석을 해서 이렇게 하면 과연 그 영양학적으로 얼마나 떨어지는지 비교분석을 해달라 이거죠. 이것은 실질적으로 이번 감사기간이 끝나기 전에 가능합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거는 저희 시스템이 안 갖춰져서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김보연 위원 그 시스템 자체가 안 갖춰졌군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김보연 위원 이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가 시스템이 갖춰질 때까지 같이 한번 연구하고 노력을 해야겠네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김보연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김보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김보연 위원님께서 질의하는 과정에서 이성식 소장님의 답변이 소각장은 현행법상 지방자치단체에서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도가 관여할 사업이 아니다. 이런 얘기예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건 아닙니다.

○ 위원장 김광선 그러면?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러니까 소각업무가 시장ㆍ군수 업무이기 때문에

○ 위원장 김광선 그러니까 도가 관여할 사업이 아니다 이 얘기 아니에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아니죠. 도에서는…….

○ 위원장 김광선 시장ㆍ군수가 해야 될 사업이지 도지사가 해야 할 될 사업은 아니다 이 얘기 아니에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도에서 직접 운영하고 이런 것보다는…….

○ 위원장 김광선 아니, 운영은 세워지지도 않았는데 무슨 운영을 해요? 소각장설치 사업이 시장ㆍ군수 사업이지 도지사 사업이 아니다 이런 얘기로 받아들이면 되겠어요?

(「꼭 그런 건 아니라고 답변하세요」하는 위원 있음)

분명히 답변을 하세요. 그러냐, 아니냐를 물어보는데 왜 그러고 있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도에서도 할 수는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그러면 그렇게 답변을 해야지 왜, 실무자가 주는 쪽지 한번 보세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제가 지금 얘기한 게 맞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네? 그러면 그렇게 말씀을 하셔야지.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시장ㆍ군수 업무인데 도에서도 가능합니다.

○ 위원장 김광선 도에서 건의도 하고 도에서 예산지원도 해줄 수 있고 시장ㆍ군수가 이 사업을 하겠다고 하면, 부지 확보해서 하겠다고 하면 도에서 권유도 하고 예산지원도 해줄 수 있는 사업이잖아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그렇게 답변을 확실하게 하셔야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것처럼 답변을 하시면 우리 위원님들이 판단이 안 서잖아. 이주상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이주상 위원 평택 출신 이주상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4쪽의 직원 구분에서 기능직이 21명으로 되어 있는데, TO가. 주로 뭐하는 분들입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저희 기능직이 주로 사육, 소를 사육하는 게 있고, 사역, 청소하는 게 있고 위생, 조무…….

이주상 위원 뭐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조무라고요.

이주상 위원 보조업무.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이주상 위원 연구사라든지 전문직이 많아야 되는데 비교적 기능직들이 꽤 많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여쭤봤고요. 황은성 위원님께서 자료요구를 하던데 세입이 21억 7,989만 2,000원이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이주상 위원 검사수수료하고 종축 보급하는 건데 대략 두 가지 중에 구분을 하면 얼마씩이나 돼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검사수수료가 한 16억 5,000 정도 됩니다.

이주상 위원 주로 검사수수료가 대부분이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그렇습니다.

이주상 위원 종축돈 보급해서 수입은 별개 아니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이주상 위원 알았습니다. 금년도 예산을 보니까 작년에 비해서 많이 줄었는데 전체적으로 약 20억, 18%가 줄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래서 그 밑에 저희가…….

이주상 위원 제2연구소가 생겨서 회계가 그리 넘어갔기 때문에 그래서 줄은 겁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그래서 사업비 같은 경우는 2연구소까지 합하면 전년 대비 27%가 증가됐습니다.

이주상 위원 알았습니다. 6쪽에 보유장비가 292종에 804대가 있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그렇습니다.

이주상 위원 그런데 혹시 꼭 갖춰야 되는 최신장비가 필요한데 못 갖추고 있는 장비가 혹시 있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매년 교체하고 대체하고 있는데 새로운 사업, 가령 아까도 말씀했지만 중점시책사업이라고 내년도에 소 DNA 검증사업 그것도 금년에 2억 5,000 들어갔는데…….

이주상 위원 그러니까 축산연구소에서 현재로서는 사업 진행하는데 크게 애로를 느끼는 장비가 없어서 묵히는 것은 없다는 얘기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장비는 애로사항 없습니다.

이주상 위원 다행입니다. 그다음에 경기도의 축산현황을 보니까 젖소, 돼지, 닭은 전국에서 제일 많네요? 사육두수나 퍼센티지가.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이주상 위원 한육우는 여섯 번째 순위인데, 4.4%밖에 안 되는데 이것은 어째서, 다른 축산물은 월등하게 많은데 이 부분은 어째서 이렇게 적은가요.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아니면 수도권이라 많이 키우던 게 줄어들어서 그런가.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한우 이런 것은 경상도 쪽이 많이 했고 저희는 그전에 한우를 기르다가 젖소가 들어오기 시작하니까 도시근교에 낙농으로 발전됐습니다, 한우 기르는 사람들이.

이주상 위원 제가 생각해도 우리 지역도 그렇고 과거에 젖소 키우던 사람이 많이 힘들기도 하고 여러 가지 수익성도 떨어져서 많이 줄었는데, 아니면 수도권의 규제가 강화되니까 여건이 나빠서 이렇게 줄은 것인지, 전에도 본래부터 등위가 6등급 정도밖에 안 된 건지.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종전에도 한우는 이렇게 됐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70년대 이전에는 한우도 많았었는데 점차적으로 젖소가 수익이 좋으니까 젖소방향으로 많이 발전됐습니다. 젖소 같은 경우도 사육두수는, 호수는 줄더라도 사육두수는 계속 19%~20% 사이를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농가는 많이 줄어듭니다. 매년 5.2%씩 농가가 줄어드는데도 사육두수는 계속 경기도가 1위입니다.

이주상 위원 축산부분이 농산물 개방, 한미FTA 등을 통해서 제일 어려운 여건에 봉착된 건 아시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이주상 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정부가 특별히 그러한 어려운 여건에 대비한 FTA 대책이 분야별로 세워지는데 축산분야는 과거에 비해서 예산이 늘었다든지 중점적으로 대책이 섰다든지 하는 게 뭐가 있는지 얘기해 보세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주로 한우 같은 경우는 경기도에서 우선적으로 하는 소 이력시스템, 거기에 곁들여서 유전자 동일성 검사 이런 것까지 하고 한우에서는 원산지 표시 단속 주로 하고 돼지에 대해서는 제일 문제되는 소모성 질환, 4P 질병이라는 것에 대해서 저희들이 도축장 피드백 시스템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아니, FTA에 대비한 농촌대책 중에, 특히 축산업에 대한 이렇다 할 대책이 뭐가 있느냐는 거지요. 취약분야에 공산품분야에는 상당한 도움이 된다. 그런 데서 나오는 이익금을 환원해서 취약분야, 손해나는 분야에 보완을 해준다는 차원으로 정부가 정책을 입안하고 있는데 그런 면에서 축산분야에 뭐가 이루어진 게 있느냐?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축산분야에는 주로 G+Meat 브랜드육 이런 것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젖소 같은 경우는 능력검정을 해서 저능력은 도태하고 있고 또한 축산농가의 소득원인 가축방역으로 인해서 20%가 손해보고 있습니다. 일반방역…….

이주상 위원 제가 얘기하는 것은 정책적인 것보다는 연구분야, 축산연구소에 해당되는 그 분야의 것이 뭐가 변화된 게 있느냐에 대해서.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변화된 것은 아까 시책사업으로 두 가지 말한 것하고요. 가축연구과가 소 중에서도 밑소, 암소 좋은 것을 기른다든가 후보종목, 종목우를 만든다든가 이런 게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좋은 소를 만드는 무슨 예산이라든지 거기에 대한 후속대책 이런 게 있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내년도 예산에 1억 3,000이 서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내년도에는 서있다. 축산연구소장님, 우리나라 축산분야가 취약하잖아요. 더군다나 미국에 비하면 더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런 관계로 인해서 축산분야에 직업을 가지고 있고 그 분야에 전념하는 농가를 위해서 획기적인 연구를 해서 그 사람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그런 게 뭐가 있나, 이것을 찾아서 질병이라든지 여러 가지 그런 분야에 대농민, 축산인 서비스 이런 것을 안심하고 해줄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특별한 대책이 나오는 게 없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데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렇습니다. 축산부분에 대해서 양적으로 생산한다든가 이런 것은 그렇고 우선 고품질, 안정성, 이 안정성은 소비자들이 점차 많이 요구하는 사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령 일본 같은 경우는 광우병 검사에 대해서 전수로 다 하는데 저희들도 두수를 많이 검사하고 잔류물질 검사관계도 위원님들이 작년에 지적사항으로 해주셔서 도축장에서 전수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아까 김보연 위원이 질의를 하셨는데 지금도 샘플조사하는 것 아니에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아닙니다.

이주상 위원 아니, 병에 대한 뭘 뭐 한다 하더라도 표본조사를 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표본조사하는 게 있고 전수하는 게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그래서 전수조사를 해서 농민이 피부에 와서 느끼게 하고 혹시라도 질병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기 위한 철저한, 축산연구소 직원들이 정말 고생하고 애쓰더라 하는 모습이 비춰질 정도로 열과 성을 다해서 그 분야에 어려운 사람들의 심정을 십분 이해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과제를 좀 더, 농민 속으로 파고드는 과제로 사업을 전개해 주십사 하는 부탁입니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이주상 위원 그다음에 조류인플루엔자 문제인데 이게 조류에서 다 옮겨진다 뭐한다 하는데 조류가 와서 사는 지역이 나름대로 있는데 실질적으로 최종 확정된 것들은, 어느 조류가 어느 나라에서 뭘 옮겨와서 우리나라에 발병됐다는 구체적으로 결과 나온 게 있으면 얘기해 보세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저희 관내는 아니고 풍세천에서 야생조류에 대해서 분변을 검사했습니다. 그러니까 야생조류를 잡아서 검사한 것은 아니고 분변을 검사했는데 거기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나왔습니다. 가령 흰뺨오리, 철새 중에서 어느 종류라는 것은 안 나와 있고요. 철새의 분변검사한 것에 대해서 고병원성이 나왔습니다.

이주상 위원 주로 방법이 분변검사로 파악을 합니까? 아니면 피 이런 것을 해서.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아니, 분변도 하고 철새를 그물망으로 잡기도 하는데 잡은 것에서는 안 나오고 분변에서 나왔습니다.

이주상 위원 그러면 계절적으로 철새 도래하는 게, 옮겨간다는 게 입증이 가능한 거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저도 아직 못 가봤는데 충남 천안에 풍세천이 있습니다. 작년에도 거기서 고병원성이 나왔는데 거기 같은 경우는 마을 입구를 전부 봉쇄해서 한 군데로만 출입하게 되어 있고 거기서…….

이주상 위원 가축이 있는 마을이 있으면 못 오게 차단한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이주상 위원 그것을 예방하는 다른 방안은 없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아직 그거는 연구 중인데요. 광견병처럼 야생동물이 좋아하는 음식에 백신을 넣어서 하는 방법이 있는데 야생조류도 그것을 하고 있는데 지금 연구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아니, 지금 철새가 날아올 시기가 왔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벌써 왔지요. 10월 초에 왔습니다.

이주상 위원 밭에 곡식도 있어서 거기에 대한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야 되지 않느냐. 발병한 다음에 서두르는 것은 소용없고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 예방대책이 필요치 않느냐 생각됩니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저희 연구소 입장에서는 농가들 홍보도 하고. 왜냐하면 농가들이 우선 기초적인 방역에 철두철미해야 되니까. 왜냐하면 외부 갔다 오면 반드시 손을 씻고 발 소독하는 것을 하고 저희 연구소에서는 홍보하면서 위험지역에 대해서 철새 있는 데, 텃새 있는 데서는 자체적으로 검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그다음에 아까 수입원 중에 검사수수료 받는 게 대부분이라고 그랬는데 종축보급을 해서 우량품종을 양축농가에 보급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되지요? 쌀을 우량품종을 보급해야 되는데 우리나라 쌀 보급이 예를 들면 고시히카리라든지 추청이라든지 이런 게 보급률이 선진국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거든요. 60~70미만이에요, 현재 우리나라가. 그것과 마찬가지로 우량종축, 축산물에 대한 것도 이것을 많이 양육해서 일반농가에 우량품종을 사육하는 그런 방향으로 보급하는 게 꼭 필요하다는데 지금 그런 것을 보급하고 있는 근거라고 할까, 자료라고 할까, 실적이라고 할까 이런 게 얼마나 나온 게 있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업무보고서 16쪽에 그게 나와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어떤 품종에 몇 %나 보급이 된 거예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러니까 한우, 돼지 그런데 과거에는 가축연구과, 여기서 주로 하는 게 종축보급이었는데 점차적으로 민간인들의 종축기능들이 활성화됨으로써 이런 분야는 줄여가고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계획 대비이기는 한데 이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키우고 있는 건데 그중에서 우량종돈이라든지 이런 것을 해서 보급한 퍼센티지가 어느 정도나 되냐 이거지. 이것은 축산연구소에서 계획을 한우를 15마리 한다고 하면 실적 15마리 했다는 것은 연구로 하는 것이고 그게 아니라 일반농가에 보급한 율이…….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미흡합니다.

이주상 위원 그런 것을 위해서는 모돈이라든지 소 이런 것에 대한 우량품종을 대대적으로 사육해서 농가에 보급하는 방안을 찾는 게 축산연구소가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과거에는 우량종축을 계속 보급하는 것으로 했는데 지금은 민간 종축 보급…….

이주상 위원 민간에서 해서 다 충족하면 물론 더 말할 것도 없고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이제는 젖소 같은 경우도 안 하고 주로 한우로 해서 보증씨수소하고 암소를 하는 그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그 정도로 그냥 하겠습니다. 한우관계를 하는데 한우 이력추적 시스템을 지금 시행하고 있지요? 그럼 한우 이력추적, 경기도는 현재 몇 마리를 이력추적으로 한 통계가 나온 게 있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내년까지 12만 8,000두 전수할 계획입니다. 지금 아마 8만 2,000두 정도…….

이주상 위원 그게 팔만 몇 중에 중간에 병으로 몇 마리가 죽고 몇 마리가 어떻게 됐다는 통계 집계가 어디서 어떻게 되고 있는지.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금년 12만 3,000두, 지금 98%를 하고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이력추적?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이주상 위원 그런데 그게 그렇게 시행하는데 그중에서 도중에 일이 있어서 언제 몇 마리가 어디로 팔려서 했다든지 하는 통계가…….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정리가 됩니다.

이주상 위원 어떻게 월별 나옵니까? 어떻게 나와요? 사후관리가 어떻게 되나.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 관계는 도에서 지금 관여하기 때문에.

이주상 위원 연구 쪽에서는 안 한다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이주상 위원 알았습니다. 그다음에 이것도 아마 저기서 해야 될 것 같은데 학교급식 납품, 15쪽에 보면 교육청과 합동으로 학교급식 납품업체 쇠고기 유전자 검사한다고 했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이주상 위원 그런데 납품하는데, 연구소 소관이 아니고 축산과 소관일 것 같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총괄적인 것은 축산과입니다.

이주상 위원 학교급식을 하는데 특수분야는 양이 안 나와서 전혀 보급이 안 된다고 그러던데. 어느 부분이 그런 게 있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급식관계는, 국거리 양지를 보내는데 양지가 부족합니다.

이주상 위원 축산과에서 할 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살처분한 부분이 경기도에 종류별로 해서 1년 통계가 예를 들면 한우라든지, 젖소라든지, 돼지라든지, 양계라든지 이런 게 마릿수, ㎏수 해서 경기도의 1년 통계가 어느 정도나 되나 모르겠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총 살처분한 게 1,099두입니다.

이주상 위원 아니, 종류별로 각각 다를 텐데, 집계된 게 혹시 있는지.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있습니다.

이주상 위원 그것 한번 얘기해 보세요. 젖소 몇 마리에 몇 ㎏가 이렇게 되고 양돈은 어떻게 되고. 나중에 서류로 주시고요. 왜 제가 이것을 묻느냐 하면 살처분해서 땅에 묻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이주상 위원 묻은 것을 전부 사후에 심층수 이런 거 다 조사해도 현재 하자가 없는 것으로 조사가 됐다고 해요. 과연 그 방법 외의 다른 방법은 없는지. 내가 생각하는 것은 아까 김보연 위원도 물었는데 화장을 하기 위한 시설, 시ㆍ군 단위에서 한다는데 사실은 그런 화장장은 시ㆍ군 단위에는 어려울 테고 시ㆍ군 단위 권역별로 묶어서 도가 주관이 돼서 해야 될 것 같고, 저한테 아이디어 제공이 나온 게 있어서 농정국 때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화장선, 바다에 화장시설을 해서 화장선을 배에 띄워서 그것을 싣고 멀리 나가서 화장을 다 해가지고 들어오면 일반, 기피시설이기 때문에 시설하기가 어려움이 있는데 그게 하나의 대안이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화장장 하는 사람이 저한테 아이디어를 줬어요. 이게 우리나라뿐이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아이디어인데 이것을 가져가면 성공할 수 있을 거라는 제안을 저한테 하는데 전문가의 자문을 내가 못 받았거든요. 그런 것도 검토 한번 해보셨으면 합니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검토를 하겠습니다. 지금 해양 투기라든지 강, 사람도 화장한 다음에 강에 마음대로 못 뿌리는…….

이주상 위원 절대 거기에 뿌리는 게 아니고 그것은, 예를 들어서 사람인 경우에는 재 일부만 용기에 넣어서 하는 것이고 짐승관계도 재가 돼서 양이 얼마나 되겠어요, 땅에다 묻으면 그거 얼마나 돼. 바다에 뿌리면 바다가 또 오염이 되는 거니까 마찬가지인데 이것은 연구할만한 전문연구가가 있는지를 찾아서 저도 소개해 주시고, 대안을 찾아보세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제가 아까 잠깐 착각했는데 지금도 시설은 있습니다. 뭐냐 하면 살처분한, 전염병 걸린 것도 가령 통째로 넣어서 비누를 만든다든가 이런 시설이 있습니다. 그런데 농림부에도 법까지 있고 시행령까지 있는데 규칙을 못 만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소비자단체나 이런 데서 반대가 심해서, 지금 경기도에는 연천에 있고 안산에도 있는데 소나 돼지가 통째로 들어갑니다. 거기서 싹 해서 비누 쓸 것은 비누로 쓰고 나머지는 거의 짓눌려 나오는 시설이 있는데…….

이주상 위원 관계법령 좀 저 하나 해주세요. 이상입니다.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이주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이주상 위원님께서 금년도에 살처분된 가축이 대략 얼마나 통계가 나와 있느냐고 물어보는데 그게 이 자리에서 답변이 안 돼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됩니다.

○ 위원장 김광선 그런데 왜 답변을 못하세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러니까 축종별로 다 나누다 보면…….

○ 위원장 김광선 나눠서도 답변을 못 하냔 말이에요. 오늘 행정사무감사에 당연히 나오는 얘기 아니에요? 오늘 아침 경기일보 보셨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봤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그 자료 어디서 나간 거예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지금 여기 업무보고에 있는 겁니다.

○ 위원장 김광선 오늘 아침 경기일보에 기사가 나간 자료가 축산위생연구소에서 나간 게 아니에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아닙니다. 여기 업무보고에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아니, 오늘 경기일보에 실린 이 기사자료가 축산위생연구소에서 나간 것 아니냐는 말이에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거 아닙니다.

이주상 위원 잔류 항생물질.

○ 위원장 김광선 “1월부터 10월까지 도내 11개 도축장에서 처리된 소, 돼지, 닭 9만 9,853마리를 대상으로 항생제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위생연구소는 소 51마리, 돼지 67마리, 닭 5마리 등 전체 6t의 가축을 폐기시켰다” 이렇게 기사가 실려 있는데 이게 위생연구소에서 나간 자료가 아니에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아닙니다.

○ 위원장 김광선 여기 이렇게 자세하게 오늘 신문에 나와 있는데 왜 이것을 답변을 못하세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업무보고 14쪽하고 그다음에 자료 27쪽.

○ 위원장 김광선 알겠어요. 노영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노영호 위원 노영호 위원입니다. 아까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하셨지만 우리가 지금 여러 가지 병균에 대한 항목에, 아까 김보연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을 때 소장님께서 답변을 잘못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개 전업이 아닌 부업으로 키우는 야생종류, 토종닭이라든가, 사슴이라든가, 염소라든가 이런 부분은 실상 전업농으로 많이 하는 것 외에는 거의 검사를 안 한다고 봐야 되는 거지요? 그게 옳은 거지요? 현재 미치지 못하고 있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소, 돼지, 닭에 비하면 미치는 영향이 적습니다.

노영호 위원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는 거의 소 같은 경우도 그냥 일반농가에서 5마리, 10마리 미만 먹이는 경우는 거의 손이 못 미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거의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거의 도축을 하거나 거래하려면 증명서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지금은 거의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노영호 위원 검사받고 있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노영호 위원 본 위원이 보기에…….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검사를 안 받고 밀거래를 할 수가 없습니다.

노영호 위원 소 같은 경우는 도축장에 들어오면 검사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인지 모르지만 대개 그런 부분도, 오기 전까지는 직접 농가에 가서 조사, 변이나 이런 것을 가지고 피를 뽑아서 조사한다거나 이런 것까지는 미치지 못한다는 거지요. 도살장에 왔을 때는, 당연히 도축장에 왔을 때는 그런 검사가 이루어지겠지만 일반농가에서 소 몇 마리 안 하는 농가까지는 미치지 못하지 않느냐. 여기 도에서도 그렇지만 각 시ㆍ군에서도 그런 것을 갖다가 검사할 수 있는 게 없기 때문에 전혀 못 미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특히 이게 모든 질병이라든지 브루셀라나 구제역이나 이런 부분이 변만 가지고도 100% 잡아낼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혈청이나 변 가지고도…….

노영호 위원 혈청은 쉽게 얘기해서 염소나 사슴 같이 방목하는 것은 솔직히 혈청을 검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 아니겠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염소 같은 경우도 위원님들이 작년에 지적해 주셔서, 그런데 학술적으로 염소 같은 경우는 발생되는 예가 거의 없다 해서 그동안 안 했는데 작년에 지적하셔서 금년에 548두인가 했는데 전부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안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노영호 위원 그래서 문제는 이게 거의 원칙적으로 사슴이나 염소 같은, 닭까지도 자가도축한다고 하는 것은 불법으로 봐야 되는 거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염소 자가도축 불법이지요.

노영호 위원 사슴도 그렇고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사슴은 아닙니다.

노영호 위원 사슴은 아니에요? 자가도축이 가능합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사슴은 본인이 할 수도 있고 도축장을 이용해도 되고.

노영호 위원 염소 같은 거나 사슴 같은 거나 토종닭 같은 방목하는 이런 것은, 대개 문제는 우리가 도축장에 들어가고 개축장에 들어와서 도살을 했을 때 병균이라든가 검사를 해서 소비자나 시민이 먹을 때는 안전하다고 믿을 수 있는데 자가도축해서 그냥 지역에서 잡아서 하게 됐을 때의 문제점이 더 크다고 볼 수 있거든. 미처 우리 손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부분도 혈청검사는 물론 힘들다 하지만 그래도 축산위생연구소에서 시ㆍ군을 통해서, 지역의 시ㆍ군, 동을 돌아다니면서 면을 통해서 시ㆍ군에서 소량으로 먹이는 사슴이라든가, 염소라든가 변을 수거해다가 연구소에서 검사를 거쳐서 이런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본 적도 있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시스템으로 시ㆍ군이나 이런 데서 올라오는데 과연 건강한 거, 건강한 것 같은 경우는 올라오는 경우가…….

노영호 위원 아니, 그래서요. 지금 건강한 걸 얘기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도민이 또 시민이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는 불감증이 해소되고 이렇게 하려면, 아까 전수조사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전수조사가 힘들더라도,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전수조사를 최소한도 성의를 갖춰서, 그야말로 우리 경기도의 모든 가축에 자유롭게 우리가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이런 시절이 빨리 왔으면 하는 게 우리의 바람입니다. 그러니까 힘들고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우리가 미처 손이 가지 못하는 부분은 각 읍ㆍ면ㆍ동을 시켜서라도 각 지자체에, 그렇게 해서 어떤 변이라도 수거해다가 한 가지라도 검사할 수 있는 앞으로 이런 계획을 가져줬으면 하는 바람인데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주세요. 그래서 우리가 힘들더라도 그런 식으로 우리가 직접 가서 채취해 올 수는 없지만 각 읍ㆍ면ㆍ동을 시켜서라도 그런 쪽으로 우리가 해야 되지 않느냐, 최소한. 그래도 우리가 전국에서 거의 가축에 대한 부분이 가장 앞서가는 지역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을 했으면 좋겠고 아까 여러분이 질의하신 거지만 살처분된 매립지에 두꺼운 비닐로 사방을 막아서 누수가 되지 않으니까 아직까지 음용수나 지하수에 오염도가 없다 자신 있게 말할 수는 있겠지만 앞으로 과연 몇 년까지 버틸거라고 봅니까? 이걸 몇 년을 두고 봐야 되는 겁니까? 폐사된 것을 매립하다 보면, 세월이 가면 완전히 부패해서 이것이 어떤 수분 쪽으로 가다보면 과연 몇 년까지 버틴다고, 혹시 거기에 대해서는 그런 결과를 가지고 연구해 본적은 있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법상에 5년 동안 저기가 있기 때문에요. 그래서 5년 정도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하는데.

노영호 위원 지금 살처분된 게 경기도 내에 매립한 것이 5년 넘은 것도 있지 않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5년 넘은 것도 있습니다.

노영호 위원 답변이 5년 정도로 보신다면서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노영호 위원 그럼 지금 5년 지난 것은 어떻게 되고 있어요? 매립된 거 5년 된 거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5년 지난 거에 대해서는, 그거는 관리를 5년 전까지는…….

노영호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듣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는 과연 이렇게 살처분된 매립지에 대한 부분에 몇 년 동안 인근 지하수 농토에 오염이 없는 걸로 보고 안전성이 있다고 보는 걸 몇 년으로 보는데 몇 년이 지나면 이것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다 하는 방안을 지금쯤은 가지고 있어야 된다 이거죠. 경기도에서는 이런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야죠. 그래서 향후 몇 년은 어떤 물량의 몇 ㎡를 우리가 매립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처리를 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쉽게 해서 폐기물처리를 이용하는 처리방식으로 갈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준비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있느냐를 묻고 있는 거예요. 그런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게 있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데이터 없습니다.

노영호 위원 그러면 심각한 문제죠. 지금 최소한도 매립한 것이 향후 몇 년 동안은 우리가 농토오염이나 지하수오염에 최대한 안전성을 가지고 있다 자신한다 그럼 몇 년 이후에 이 부분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다 하는 계획이 서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빨리 그런 거를 가지셔야죠. 앞으로 점점 이게 가면 줄어들고 있다. 퍼센티지가 작년에 비해서 줄어든다 하지만 앞으로 우리가 손을 놓고 볼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앞으로 계속 조류인플루엔자나 모든 부분에 대해서 심각하기 때문에 이런 계획은 분명히 이게 가장 우선 돼야 될 것 같은데, 연구소에서 제일 먼저 이런 부분부터 선행되고 개선되어야 될 것 같은데 자료가 없다고 그러면 안 되는 거죠. 그런 계획이 빨리 좀 나와서 답변과정 속에서 비닐 속에서 과연 몇 년이 가능하냐. 그리고서 지난 연도에 대해서 처리하는 대책을 빨리 세우셔야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구제역 때 살처분한 농가에 대해서도 저희들 자체적으로 시험연구사업을 했는데 저희들 능력이 좀 미진하지만 그래도 보건환경연구원 가서 배워가지고 자체적으로 검사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보니까 결과는 그냥…….

노영호 위원 그게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아직까지는 지하수 오염도 없고 안전성이 있다. 도민 여러분! 걱정할 것 없습니다. 자신 있게 말하지만 이게 과연 몇 년을 버틸 것이냐. 몇 년 후에도 영원히 그게, 그게 오래돼서 폐기된 것이 완전히 부패하고 나면 거기에 슬립현상도 일어나서 무너지는, 오염도 더 될 수 있고 여러 가지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과연 이것을 계속 땅속에다 몇 십년을 둘 수도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거를 어떻게 처분할 것이다 이런 계획은 빨리 나와 있어야 된다. 그래서 앞으로 연구소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철저한 계획을 수립해서 가야되지 않냐는 생각을 하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을.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러니까 5년 이후는 분해가 돼서 오염부분이나 이런 부분은 관련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오히려 더…….

노영호 위원 아니, 어떻게 5년이 지나면 아무 저기가 없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러니까 연수가 가면 갈수록 오히려 사람한테는 해가 없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노영호 위원 사람에게 옮긴다는 얘기가 아니고요. 살처분된 것을 매립했을 때 지하수나 인근 농토의 오염도가 심각하다는 얘기죠. 거기에 대해서 오래 돼서 우리인간에게 전염되는 이런 병균보다도 인근의 지하수나 농토에 오염도가 심각하죠. 지금 한 예로 우리가 원예농사를 많이 짓는 지역에서는 1년에 한 번씩 유기질퇴비 이런 걸 많이 사용합니다. 사용하는데 그걸 사용하다가 수질검사를 해보니까 엄청나게 나빠지고 있어요, 수질이. 그래서 시에서 그 물을 못 먹게 조치를 취하고 있는 실정이거든요, 지금요. 그런데 그게 인근의 축산농가에서 거름, 이런 퇴비를 사용했을 때 그런 일이 발생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이 묻고 싶은 것은 살처분해서 매립한 거에 대한 사후처리를 앞으로 계획을 세워서 가야 되지 않냐는 생각을 묻는 거죠. 답변해 보세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러니까 위원님 얘기하신 거는 5년 지난 다음에 수질검사가…….

노영호 위원 아니, 검사가 문제가 아니고요. 그러니까 아직까지 나는 경기도에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우리가 지금 살처분해서 매립한 부분에 대해서 이것을 과연 땅속에서 그대로 10년, 20년, 100년을 내버려둘 것이냐, 앞으로 몇 년 후에는 이것을 다시 어떤 폐기물처리를 이용해서 없애버릴 것이냐 하는 이런 대책이 안 세워져 있다면서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러니까 제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요. 그게 전부 분해가 돼서, 자연적으로 땅속에서 분해가 되는 걸로…….

노영호 위원 답변 그렇게 하시면 안 되죠. 비닐 속에서, “지하수 오염이 없이 안전합니다” 하고 답변하시고 그게 다 없어진다고 그러면 말이 안 되는 거죠. 비닐 속에서 그게 없어집니까, 땅속에서? 그래서 아직까지 그런 대책이 없었다면 시급하게 라도 그런 대책을 수립해야 되지 않느냐는 걸 지금 질의를 하는 겁니다. 거기에 대한 대책을 빨리 수립해야 되지 않느냐, 향후.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시ㆍ군이나 도하고 상의해서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노영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선 노영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성식 소장께서는 지금 노영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핵심의 답변을 명쾌하게 못하고 계세요. 이번 도정질문 시에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김승재 의원님 맞습니까? 도정질문 하셨죠? 내용 알고 계세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내용은 나중에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나중에 들어서 알고 계세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 위원장 김광선 14일 도시환경위원회에서 1반, 2반으로 구성이 돼서 안성하고 양주 현장방문한 거 알고 계세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뭐 때문에 현장방문했어요? 지금 노영호 위원님이 질의하시는 내용 때문에 현장방문하신 거 아니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 위원장 김광선 그런데 자꾸 왜 1년 지나, 2년 지나, 3년 지나 5년까지, 소장께서 주장하시는 대로 이것이 자동분해가 돼서 인체에 아무 이상 없고 주위에 식수오염에 아무 이상이 없는지, 어떤 검사에 의해서 그게 확인할만한 근거가 있냐고 물어보는데 내가 알기에는 있는지 없는지, 그걸 더군다나 축산환경위생연구소의 소장께서 답변을 그렇게 하시면 돼요. 이게 1년 지나면 얼마가 분해가 되고 2년 지나면 얼마가 소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분해가 돼서 어떻게 희석되는지 과학적으로 입증할만한 근거가 있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없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그러면 없다고 얘기를 하시든가, 그렇게 얘기를 하셔야지, 그게 없으면 이게 큰 문제 아닙니까? 이번에 농정국장께서 전화가 왔기에 14일에 만약에 “도시환경위원님들이 토양검사를 해서 문제가 생기면 이거를 전부 포크레인으로 파서 다시 뭍어놨던 거 다 꺼내야 되는 그런 문제가 야기되면 큰 문제에 봉착되니까 우리 위생연구소에서 사전에 토양검사나 수질검사를 미리 해서 도시환경위원님들이 현장방문 하셨을 때 안심하실 수 있는 자료를 내놓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하고 제가 그렇게 좀 했으면 하고 유도를 드렸어요. 그걸 할 수 있었어요, 없었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토양이나 이런 검사를 자체적으로 능력 있는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아직까지 안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우리 위생연구소에서는 이런 검사 안 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매몰지 관계는 시ㆍ군 환경과나 시ㆍ군에서 점검, 수질하고…….

○ 위원장 김광선 그러니까 시ㆍ군에 의뢰를 하시든지 우리 도에서 도정질문, 본회의장에서 발생된 문제니까 도지사를 상대로 질문을 한 거니까 도 차원에서도 시ㆍ군의 검역소를 이용하시든 어쨌든 발빠르게 대처를 했었어야 되지 않느냐 이 말이에요. 하셨어요, 안 하셨어요? 도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시ㆍ군에서 해야 될 일입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시ㆍ군에서 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 위원장 김광선 도의원이 지적을 했는데? 도의원이 지적을 했는데 시ㆍ군에서 움직여야 될 사항이에요? 위생연구소하고는 아무 관계없는 거예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시ㆍ군에서 움직이고 도에서는 그거에 대한 지도라든가 이런 거를 할 사항입니다.

○ 위원장 김광선 도시환경위원회에서 현장방문하실 때 누가 동행하셨어요. 시ㆍ군에서 동행했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시ㆍ군하고 도 축산과에서 동행했습니다. 저희는 주변의 방역관계 소독차량에 대한 소독만 하고요.

○ 위원장 김광선 알겠습니다. 이거는 농정국 질의 때…….

노영호 위원 제가 매듭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아까 소장님 답변에서는 분해가 된다고 했는데 절대 땅속에서 비닐은 100년, 200년이 가도 그대로 있습니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동물사체가 그렇다는 겁니다.

노영호 위원 사체가 비닐 속에 있어서 노폐물이 비닐 속에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게 어떻게 분해가 돼서 없어져요. 비닐은 100년이 돼도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거기다 비닐을 놓고 그 다음에 흙을 깔고 동물사체를 놓고 다시 석회 놓고 흙을 또 넣고…….

노영호 위원 그렇게 한다고 그래도 그것이 비닐 속에서 완전히 분해된다고 볼 수는 없죠. 그러니까 문제는 과연 그게, 분명히 본 위원이 요구하는 것은 정말 그렇게 안전하다면 확실한 연구결과를 우리가 빨리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시ㆍ군에다 떠넘기지 말고 축산위생연구소에서 이것은 향후 몇 년이 지나면 지하수오염이나 토양오염도 안전할 수가 있다고 하는 연구결과를 내놔라. 연구결과에서 이게 분해가 안 돼서 잔류성이 남아있다고 하면 그때는 과연 10년, 20년 이후에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까지 연구결과를 내놔야 되지 않냐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연구결과에 의해서 각 시ㆍ군 지자체에서 연구하기에 따라서 움직이면 되죠. 그렇게 답변 하셔야죠. 자신 있게 거기에 대한 연구결과를 내놓으시라 이거죠, 과연 괜찮은 건지.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거를 검토해서 연구사업으로 한 번 해보기는 했는데요. 저희 능력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가령 흙이 어떻게 되고 뭐가 어떻게 되고 이런 거는 환경 쪽 전문가들이 해야지, 저희는…….

노영호 위원 전문가에게 용역을 주든 어떻게 주든 해서 거기에 대한 확실한 연구결과를 내놓는 계획을 잡아라 이거죠. 직접 연구소에서 못하면 환경연구가들에게 용역을 주든지 해서 인근 농민들이 안심하고 마음 놓고 지하수도 먹고 할 수 있는 이런 안전을 우리가 확실하게 발표할 수 있는 자료 데이터는 가지고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이 문제는 농정국 감사 때 다시 한 번 확인을 하는 것으로 하고 함진규 위원님 준비되셨습니까? 준비되셨으면 함진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노영호 위원 10분간 정회하시죠.

○ 위원장 김광선 노영호 위원님께서 그럼 정식으로 의사진행발언을 하시죠.

노영호 위원 10분간만 정회를 요청합니다.

○ 위원장 김광선 위원님들과 피감기관의 간단한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십니까? 그럼 10분간 18시까지 정회를 하는 걸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7시45분 감사중지)

(18시08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광선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그럼 권혁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성식 소장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권혁산 위원 여주 출신 권혁산 위원입니다. 우선 각 위원들이 먼저 말씀해서 중복이 있다 하더라도 시각이 다른 차원이니까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예산이 작년도보다 많이 차이가 지는데 2청사에 있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저희 연구소가 작년에 2연구소가 새로 생기는 바람에 금년 예산은 그 밑에 제2연구소 예산을 표시를 해놨습니다. 그래서 그 밑에 있는 거 하고 2007년도 예산하고 합치면 가령 사업비 같은 경우는 저희가 25억, 제2연구소가 8억 해서 33억입니다. 그러니까 2006년도보다는 7억이 더 느는 겁니다. 그래서 27%가 증가된 겁니다.

권혁산 위원 27%가 증가됐다고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권혁산 위원 왜 그런 질의를 했냐 하면 장비를 보면 장비가 지금 노후화된 거나 못 쓴 거나 다 합해서 장비 대수를 말하는 겁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장비 갖고 있는 것 전부.

권혁산 위원 이 중에서도 노후된 거나 못쓰는 것도 좀 있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러니까 그거는 매년 재무조사 해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권혁산 위원 정리하고 있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권혁산 위원 그럼 현재 여기 장비는 전부 쓸 수 있는 거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쓸 수 있습니다.

권혁산 위원 우리 축산위생연구소의 임무가 뭡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양축가와 소비자를 동시에 만족하는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 공급하는 겁니다.

권혁산 위원 본 위원이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뭐냐 하면 전에 우리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 그렇게 탐탁치 않아서 제가 이런 말씀 드린 겁니다. 경기도 위생연구소에서 모든 축산을 연구하고 검사를 하고 또 방역을 해서 경기도 주민들을 좀 잘 살 수 있도록, 또 신경 안 쓰이도록 환경을 좋게 만들어주셔야 되는데 그렇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말씀드립니다. 왜냐하면 경기도가 모든 축산물이 한우 빼놓고는 전부 1위더라고요. 젖소 1위, 돼지 1위, 닭 1위, 한우만 6위인데 이것이 농업인들이 농사를 짓기 때문에 혹시 잘못하면 범법자로 몰려서 농민들이 형무소랄까요 그런 쪽으로 많이 가거든요. 그래서 연구소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연구를 많이 하고 또 검사를 많이 하고 또 방역을 잘 해서 우리 경기도 축산농가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고 또 범법자가 되지 않도록 그렇게 해줘야 만이 되지 않느냐 생각해서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린 겁니다. 시ㆍ군에서 질병이 났을 때는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에서는 어떻게 대처를 합니까? 담당직원이 있겠습니다마는 질병이 났을 때는 어떻게 대처를 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가령 예를 들어서 구제역이나 조류인플루엔자 같은 경우는 특별대책기간에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그래서 시ㆍ군에서 전화가 오면 저희가 직접 현지에 나가서 여러 가지 상황을 조사한 다음에 이게 의사환축발생신고서를 냅니다. 그러면서 저희 방역차량이 2대가, 1대는 수송차량이고 1대는 렙카라고 해서 간단한 실험장비를 갖추고 숙식할 수 있는 차량입니다. 거기 있으면서 의심이 많이 나면 농장입구를 통제해 들어가면서 가검물을 떼어가지고 본소로 보냅니다.

왜냐하면 본소에서는 다시 또 검역원으로,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저희가 하고 같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상이 있는 거는 검역원에 보내고 현지에 있는 방역반은 거기서 소독하고 농가한테 이상 징후관계 문의하고 또 그동안 최근에 가축이동 상황이라든가 사람 휴식관계라든가 이런 기본조사를 합니다.

권혁산 위원 경기도 전 31개 시ㆍ군에 축산농가가 있는데 그중에서 방역인원이, 여기 저기 사방으로 났을 때 그 인원 가지고 되겠습니까? 차량도 마찬가지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조금 어려운 점은 있지만 시ㆍ군에 수의사가 37명이 있고 지금 연구소에 71명, 저쪽에 31명 총 102명이 1연구소, 2연구소에 있고 시ㆍ군에 37명이 있습니다.

권혁산 위원 37명의 수의사가 있으면 시ㆍ군별로 1명이 다 있는 거예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1명도 없는 데도 있고 가령 시 단위나 이런 데는 없고 축산이 많은 데는 3명까지도 있습니다.

권혁산 위원 그런 분들이 농정국의 축산과는 직원으로 근무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근무하고 있습니다.

권혁산 위원 그 사람들은 몇 급 정도나 됩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7급짜리도 있고 6급도 있습니다. 6급이 2명이고요. 7급이 21명입니다.

권혁산 위원 21명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권혁산 위원 21명이고. 6급짜리가 7명이고 7급짜리가 21명이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8급짜리가 1명 있고요. 죄송합니다. 8급이 금년에 바뀌어서 7급으로 됐습니다. 7급이 22명, 그리고 공익수의관이라고 군대신 복무하는 수의.

권혁산 위원 수의사는 아니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수의사입니다. 수의사인데 군대 가는 대신, 그러니까 사람으로 말하면 공중보건의입니다.

권혁산 위원 그러니까 군대를 대체하기 위해서 군대 안 가고 근무하신 직원인 거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금년에 처음 생겼습니다.

권혁산 위원 그런 분이 몇 명이에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13명입니다.

권혁산 위원 여주군에는 수의사가…….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여주군에는 2명입니다. 7급 1명, 공익수의사 1명.

권혁산 위원 지금 누구예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여직원입니다. 임애리라고요.

권혁산 위원 또 한명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또 하나는 공익수의관입니다.

권혁산 위원 직원은 1명이고 공익 1명이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그렇습니다.

권혁산 위원 그럼 그런 분들이 일단은 순서를 밟아 도에서 지정이 되면 그 시ㆍ군에서 수의사가 나가서 확인한 다음에 확정되면 방역하든지 여러 가지 배치시키겠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거의 시ㆍ군에 있는 분들은 이런 케이스를 많이 못 보기 때문에 아주 웬만하면 저희 연구소로 신고가 들어옵니다.

권혁산 위원 방역할 때 잘 안 들어가려고 하지 않습니까, 직원들이. 그런 일 없어요? 혹시 사람한테 전염될 수 있는 병 같은 것 있으면 그럴 때는 잘 안 들어가려고 그러는 것 아니에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진심은 어떤지 몰라도 아직까지는 “그런 데 못 가겠습니다.” 그런 것은 아직 없었습니다.

권혁산 위원 따로 성과급이나 급여 외에 다른 것 주는 것 있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런 게 지금 없습니다. 위험수당이라고 7만원 매달 주는 것 밖에 없습니다.

권혁산 위원 위험수당? 따로 질병이 안 나타나더라도 수의사한테는 하루에 7만원씩 그 외에, 하루에 7만원씩이에요, 한 달에 7만원이에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한 달에 7만원입니다.

권혁산 위원 한 달에 7만원이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공무원으로 말하면 기술수당을 4만 5,000원 받는데 수의사는 조금 더 해서 7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권혁산 위원 그런데 질병이 나타났을 때는 여러 가지가 있겠죠.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말씀드렸는데 환경이나 공기ㆍ물, 축산물, 가축전염, 사람한테 옮기는 전염 등등이 있는데 축분 쪽에서도 전염이 되는 게 있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축분도 전염되고 있습니다.

권혁산 위원 축분이 전염되죠? 본 위원이 다른 거는 모르고 행정사무감사자료 7쪽을 보면 7쪽에서 두 번째, 돼지 PMWS라고 있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권혁산 위원 그게 무슨 병이에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돼지질병 중 전신소모성 질병인데요. 외국에서 문제되고 우리 한국에서도 2000년도부터 문제가 되는 질병입니다. 그래서 이 질병에 걸리면 하여간…….

권혁산 위원 연구성과를 보니까 약도 없고 아무 것도 없고 그냥 농가사양환경개선 그런 거 밖에 없는데 약이 없는 거예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백신개발 중입니다.

권혁산 위원 아직 전세계에도 없는 거예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없습니다.

권혁산 위원 그러면 어떻게 대처해요? 무조건 발생 농가에 근접을 못하게 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러니까 사양관리, 주로 농가들이 사양관리나 환기의 원인으로 보고 있는데요. 그러기 때문에 적정사육을 하고 환기도 수시로 갈아주고 그다음에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 또 PMWS라는 게 원인이 이 자체 가지고, 그러니까 써코바이러스인데 그것 가지고는 발병이 안 되고 딴 흉막염이라든가 여러 가지 딴 박테리아와 합쳐서 감염되고 있습니다.

권혁산 위원 혈청에서 전염된 거 아니에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권혁산 위원 피를 통해서 전염되는 것 아닙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거 아닙니다.

권혁산 위원 자체 내 어미돼지에서 날 때부터 소모성 병균이 잠재해서 나오는 게 아니에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건 아닙니다.

권혁산 위원 그럼 나와서 전염된 겁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호흡기 계통입니다.

권혁산 위원 거의 새끼돼지일 때 많이 폐사가 되는데, 그렇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렇습니다.

권혁산 위원 그럼 그 외 어떤 게 가장 전염이 많아요. 어떤 경로에 의해서 전염이 가장 많이 돼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공기전염하고 접속감염이 가장 많습니다.

권혁산 위원 축분 쪽에 많지 않습니까? 환경이 좀 지저분하거나 좋지 않을 때, 예를 들어서 유해가스나 악취 같은 것이 많이 나서…….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축분에는 균이 오래 살기 때문에 축분에 의해서 오염이 됩니다. 가령 축분을 실어나르면서 거기서 분변이 떨어진다든가 해서 오염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권혁산 위원 우선 공기가 제일 많고 그다음에 뭐가 많아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접촉감염입니다.

권혁산 위원 접촉된 것, 다른 데 접촉?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권혁산 위원 그러니까 PMWS 소모성증후군 병을 가진 돼지가 다른 데 갔을 때 전염이 많이 된다는 얘기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권혁산 위원 그러면 한 마리도 없던 농가에 별안간 나타나면 공기로 나타나는 거예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것도 전염이 된 거지요.

권혁산 위원 공기로?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러든가 분변차량. 위원님, 자꾸만 분병차량 말씀하시는데 한 군데만 다니는 게 아니고 여기 저기 다니기 때문에 옮기는 경우도 있고 사람이 들락날락 하면서 옮기는 경우도 있고 옮기는 경우는 다양합니다.

권혁산 위원 축분에 대한 연구도 해야 되지 않습니까? 연구를 보면 아무 성과 없이 발생농장에 대한 근절사례만 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축분이나 돈분이나 그런 쪽에서 다른 농가, 사방으로 다녔을 때 전염이 된다면 좋은 축분 발효될 수 있는 게 있지요? 어느 농장에 가보니까 거기는 축분을 발효시켜서 그냥 나가는 게 있더라고요. 뭐 받아서 다른 분뇨차로 나가는 게 아니고, 그런 것도 있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그런 데도 있습니다.

권혁산 위원 그러면 그런 차 없이 앞으로 경기도가 축산을 하신 분들한테 축분을 발효해서 직접 나갈 수 있는 쪽으로 많이 유도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런 것을 많이 유도해서 지원도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권혁산 위원 그러면 공기로, 분뇨차, 그런 것이 약이 없고 무조건 공기하고 축분 쪽에 된다면 앞으로 우리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에서는 이런 연구를 한 게 있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여기에 대해서는 고도의 저거기 때문에 연구를 못하고 있습니다. 위생관리 지침이나 이런 것에 의해서…….

권혁산 위원 경기도의 가축방역팀에서는 이것을 아직 못하고 있다고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권혁산 위원 그러면 이거 어디서 해야 돼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검역원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지금 연구사업으로 해서 아마 내년 초에는 예방약이 나올 겁니다.

권혁산 위원 다른 질병은 다른 지역에서나 학교에서 연구한 것을 가지고 조금 보충시킬 수 있는 그런 것을 연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것을 남이 안 하고 있는 것, 남이 모르고 있는 것, 그런 것을 일등경기, 일등경기 하고 모든 축산 쪽이 경기도가 제일 많은데 이런 것 하나 개발하거나 연구를 못한다는 게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저도 직원들한테 독려하면서 이런 것을 하면 어떻겠냐고 얘기를 하는데, 학문이라는 게, 가령 이런 것은 바이러스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고도의 기술을 갖고 있어야 됩니다.

권혁산 위원 우리 연구팀은 고도의 실력 있는 사람이 없어요? 박사 많던데.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박사 1명 있습니다.

권혁산 위원 더 연구하기 위해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연구팀에 더 정원을 늘려서 할 수 없을까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런 방향으로 많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권혁산 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 소장님이 경기도에서, 좀 전에 말씀했듯이 축산농가들이 범법자가 안 되려면 소장님이 경기도의 축산연구소를 이끌어나가는 소장님으로서 직원들 연구팀을 더욱 더 발전시켜서 좋은 인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일 시켜서 연구했으면 어떤가 생각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런 마음 가지고 계시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가령 박사나 연구분야도 다 틀립니다, 학문이. 저희 같은 경우는 지금 영국에서 광우병 연구하는 전문직 한 사람은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그분이 돌아오면 광우병에 대해서는 굉장히 권위가 있습니다.

권혁산 위원 그럼 우리나라에 전체적인 교수 내지 박사님들은 이거 아직 연구를 안 하고 있어요? 서울대학교밖에 안 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서울대학교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권혁산 위원 지금 연구하고 있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권혁산 위원 연구한 지는 얼마나 돼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연구해서 본인은 저기 해야 된다는데 이런 백신을 허가해 주려면 야외에서 실험을 2년 정도 거쳐야 됩니다. 지금 야외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권혁산 위원 어차피 실력을 달리니까 실력을 믿어보고요. 젖소, 현재 우량품종 정액 보급하는 거 있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권혁산 위원 16쪽 보니까 한우하고 돼지ㆍ재래닭, 돼지정액 보급, 수정란 보급이 있는데 거기 보니까 낙농이 빠졌네요, 젖소. 젖소는 왜 안 합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저희가 젖소를 많이 갖고 있었는데 젖소를 2년 전에 그만두기 시작했는데 그 당시 농가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 젖소에 대해서 굉장히 손이 많이 갑니다. 잡일이 많이 가기 때문에.

권혁산 위원 경기도에는 젖소를 기르는 사람이 없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경기도에 많습니다.

권혁산 위원 많으면 젖소도 같이, 한우나 돼지, 다른 동물, 축산뿐이 아니라 젖소도 낙농하시는 분들한테, 우리 학생들이나 주민들이 우유를 많이 먹지 않습니까. 좋은 우유를 먹게끔 하려면 우량종의 젖소정액을 지원해 줘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년도 예산에 올렸습니까? 한우ㆍ돼지ㆍ재래닭 우량종축 보급 올렸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올렸습니다.

권혁산 위원 젖소는 안 올렸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젖소는 없습니다.

권혁산 위원 예산도 하나도 없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한 마리도 없습니다.

권혁산 위원 경기도는 젖소 많다면서요, 낙농하시는 분들이. 그런데 그게 왜 없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젖소관계는 저희 연구소에서, 한우사업을 하면서 정액사업, 한우하고 돼지 정액사업하면서 기능전환을 하기 위해서 젖소에 들어가는 인원도 많아서 젖소를, 방침을 바꿨습니다.

권혁산 위원 그러면 젖소하시는 분들의 축산농가가 소외감 느낄 것 아니에요. 다른 것은 다 하는데 축산만 안 하면.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 대신 젖소에 대한 사업 이런 것은 농장하고 같이 연구사업도 할 수는 있습니다.

권혁산 위원 개인적으로?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저희 같은 경우에 한우, 돼지 이런 것도 여기에 있지만 가축연구과도 이것을 길러서 자꾸만 넓은 땅을 가지고…….

권혁산 위원 소장님, 쉬운 것은 하기 쉬워도 어려운 것을 해야지요. 남이 안하는 것을 해야지 주민들에게 인기도 있고 또 소장님이 일을 열심히 했다는 것이 나타나지 남이 하는 것 다하면 그렇지 않습니까? 남이 하는 것 다하면 누구는 못합니까? 현재 소장님이 그래도 경기도 농업의, 축산연구소를 어깨에 짊어지고 나가는 소장님이신데 그런 정도로 하면 됩니까? 이것을 해야지요. 위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것도 같이 해주셔야겠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제가 말씀드리면 이 분야에 대해서 젖소정액은 그러니까 국가개량기관인 종축개량사업소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권혁산 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소 중에서 제일 빨리 크는 것이 젖소지요? 소 중에서. 한우, 젖소 따져서 소를 비육했을 때 젖소가 제일 빨리 크지요? 단기간에 크는 것이.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젖소 수놈 비교하시는 거예요?

권혁산 위원 그렇습니다. 수놈이나, 암놈은 젖을 짜니까 좀 늦게 크겠지만.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김보연 위원이 아까 FTA에 대해서 말씀하시더라고요. FTA에 대응하는 전략의 한 가지가 될 것 같아요. 우리나라가 한우도 지켜야 되겠지만 한우는 워낙 비싸니까 잘 안 먹지 않습니까, 돈 있는 사람은 먹겠지만. 사람이 우선 보면 같은 소면 가격이 싼 것을 보거든요. 그럴 때는 축산 낙농, 낙농을 같이 우량종축을 하게 되면, 수놈 비육을 하면 한우 먹는 사람들이 빨리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커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FTA에 대응할 수 있지 않나. 여러 가지 영향분석이나 크기……. 낙농, 젖소가 빨리 크고 영향분석해서 여러 가지 연구를 해서 FTA에 비교해서 대응할 수 있는 그런 점도 생각해서 좋은 젖소를, 암놈은 암놈 나름대로의 우유를 주는 젖소로 만들고 수놈은 비육을 해서 빨리 커서 주민들한테, 똑같지는 않지만 소의 한우고기에 못지않게 빨리 만들어서 FTA에 대응할 수 있는, 그런 축산농가들한테 만들었으면 좋지 않나 해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축산도우미는 우리 연구소에서 안 하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저희 안 합니다.

권혁산 위원 축산 쪽에서 하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농업정책과에서 합니다.

권혁산 위원 나중에 축산 쪽에서 질의하고요. 시간이 많이 됐는데 자꾸 옆에서 끝내라는데 여기서 질의 먼저 해야지 시간을 많이 쓸 텐데 제일 끝이니까 진이 떨어져서 할 게 없어요, 남이 다하고. 할 것은 많습니다만 앞으로 보충질의는 없을 테고 이것으로 끝내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권혁산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은 황은성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황은성 위원 안녕하세요? 안성 출신의 황은성 위원입니다. 장시간 답변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리고 몇 가지만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지금 수원에 축산위생연구소가 생긴 지 꽤 오래 됐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98년도.

황은성 위원 제2축산위생연구소가 생긴 지는 얼마 안 됐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작년에 생겼습니다.

황은성 위원 지금 서로 업무협약이, 공유가 잘 됩니까? 예를 들어서 어떤 연구사업을 한번 하고자 하는데 서로 연락도 하고 협의도 보고 그런 내용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저희 연구소의 업무에 제2연구소 업무조정에 관한 권한이 있기는 있는데 연구사업 관계에 대해서 저희가 이렇게, 과거에는 거기가 지소니까 저희가 검토를 해서 합리적이지 않다면 이런 사업을 하는 게 좋지 않겠다…….

황은성 위원 그럼 축산위생연구소의 제일 고위급 책임자가 서기관이시지요? 4급. 소장님도, 거기도 4급.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4급입니다.

황은성 위원 그러다 보니까 서로 업무 분장하는 면에서, 영역 면에서 서로 불편한 점은 없으세요? 지난번에 행감 때도 지적이 됐습니다만 아직까지도 이런 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 느낌이 들어서 질의하게 됐습니다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종전에는 제2연구소가 농정국 산하였는데 2청 관할이기 때문에 2청 산하로 됐습니다.

황은성 위원 그럼 예를 들어서 어떤 연구사업을 했어요. 연구사업을 했으면, 제2축산위생연구소에서 시도한 연구사업이 있어요. 그러면 수원에 있는 축산위생연구소하고 사전협의가 됩니까? 연구내용에 대해서 서로 토의도 하고 협의도 합니까? 그것만 말씀해 주세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협의는 하고 있습니다.

황은성 위원 그 내용을 실질적으로 축산농가에, 양축농가에 적용시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적용시키는 것도 있습니다.

황은성 위원 분명한 말씀이시지요? 다른 이의제기 없는 거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황은성 위원 다른 이의제기 없는 거지요? 그 말에 책임진다는 얘기지요? 그 답변에 대해서.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저희가 2연구소에서 연구사업 하는 것을 하라,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닌데 협의는 합니다. 이런 것은 이런 방향이 좋지 않겠느냐 이런 의견만 제기하지 과거처럼 이런 것은 하지 말라는 정도는 못하고 있습니다.

황은성 위원 그렇게 됨으로 인해서 어떤 불편한 점, 개선할 점은 없으십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주로 연구소 하면 방역이라든가 이런 것을 도 단위로 하기 때문에 제 욕심인지 몰라도 보건환경연구원처럼, 보건환경연구원 같은 경우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있고 2청에 북부지원이 있기 때문에 그런 체제가 좋지 않을까. 가령 인사문제에 있어서는 그렇습니다. 과거에는 한수이북에 있는 사람도 이쪽으로, 이쪽에 생활거주지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체에서 전부 하기 때문에 가능한데 지금은 완전히 떨어져 있기 때문에 한수이북에 있는 사람들은 이쪽으로 내려올 확률이 힘듭니다. 거기서도 원하는 사람이 있고 이쪽에서도 그쪽으로 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문제점은 있습니다.

황은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리고 예산관계도 저희는 사업을 하는데, 그것은 1청이나 2청이나 마찬가지지요. 저희는 이러이런 사업을 하는데…….

황은성 위원 결론만 얘기하세요. 문제가 없습니까, 있습니까? 그것만 얘기하세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문제가 없습니다.

황은성 위원 알겠습니다. 내일 2연구소도 감사를 하니까 그렇게 아시고 분명히 역할분담을 충실히 이행하시기 바랍니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알겠습니다.

황은성 위원 업무보고서 20쪽에 보면 돼지질병 방제 피드백 시스템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좀 주시기 바랍니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이것은 주로 도축장에서 병변으로 10가지 질병에 대해서 검사를 하고 또한 실험실 검사, 그러니까 농장에 대한 검사를 합니다. 도축장 같은 경우 검사는 큰 돼지기 때문에 벌써 병변이 지나간 겁니다.

황은성 위원 그러면 제2축산연구소에서 2006년도에 똑같은 내용으로 도축검사를 통한 양돈장 피드백 시스템 개발을 한 적이 있어요. 그 내용이 틀린 겁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내용이 동일한 겁니다.

황은성 위원 동일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황은성 위원 어떤 면에서 동일한 겁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전산프로그램은 작년부터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황은성 위원 그러니까 사업비가 총 얼마예요? 제2축산위생연구소에서.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5,000만원입니다.

황은성 위원 5,000만원이에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제2연구소 예산 얘기하시는 거예요?

황은성 위원 아니, 제2연구소는 5,000만원이고 축산위생연구소에서 이 시스템 개발한다고 지금…….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시스템 개발 저희는 안 합니다.

황은성 위원 지금 역점사업으로 나와 있지 않습니까, 역점추진사업으로.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것은 피드백 시스템을 직접 하는 것이지, 제2연구소에서는 전산프로그램으로 해서 한다는데 저도 그 내용에 대해서는 모르는데 전산프로그램으로 할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는 그거 안 합니다.

황은성 위원 내용이 분명히 똑같다고 방금 전에 얘기했지 않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피드백 시스템을 저희는 운영하는 거고 제2연구소는 체계적으로 해서 전산 뭐 만드는 겁니다.

황은성 위원 만든다면 구체적으로 뭘, 본 위원이 이해를 못하니까 뭘 어떻게 구체적으로 만드는지 답변을 달라는 얘기예요. 뭘 만든다면 제가 뭘 만드는 건지 알아요? 그럼 업무공유가 안 된다는 얘기 아닙니까? 지금 잘 모르고 있다는 얘기는. 바로 이런 것이 문제예요. 그냥 모처럼 여기 저기 펼쳐놓고 체계적으로 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소위 말해 코드가 안 맞는다는 얘기예요, 축산분야에서.

제가 설명을 드릴게요. 제2축산위생연구소에서 하는 것은 효율적인 질병예찰 체계구축 및 양돈농가 생산성 향상, 전산프로그램 개발,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증진시킨다는 차원으로 한다는 겁니다. 이 정도면 서로 연계해서 제2축산위생연구소에서 개발하고 연구한 것에 대해서는 축산연구소와 공유하고 서로 분담해서 역할을 해야지 예산낭비가 없는 것이지.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저희는 그냥 시스템 없이 하는데 저기서 하니까 시스템이 개발되면 같이 이용하려고 저희는 예산을 안 세웠습니다.

황은성 위원 진행되는 과정은 전혀 얘기가, 사전협의가 된다고 분명히 얘기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2006년도에는 이런 예산을 세워서 우리 연구소는 이걸 할 테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2007년도 금년 예산입니다.

황은성 위원 그러니까 2006년도에요, 2006년도.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2007년도입니다.

황은성 위원 그러니까 예산을 2006년도에 세울 것 아닙니까. 활용하는 것은 2007년도에 하는 거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2007년도에 개발하는 거지요.

황은성 위원 그렇지요. 그 정도는 알고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개발이 아직 안 된 상태입니다.

황은성 위원 안 되긴 뭐가 안 됩니까, 여기 되어 있는데. 참 답답하네요. 바로 그런 부분이 문제가 돼서. 지금 축산위생연구소에서도 보면 이번에 협약식을 가졌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제가 알기로는 개발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황은성 위원 알겠습니다. 일단 알겠습니다. 협약식을 가졌지요? 시스템 도입에 대해서.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저희요?

황은성 위원 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황은성 위원 어디하고 가졌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금년 4월에.

황은성 위원 업체가 어디예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제약업체하고 그다음에 브랜드 업체 두 군데.

황은성 위원 브랜드 업체가 어디예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돈모닝하고 아이포크입니다.

황은성 위원 그러면 제2축산위생연구소에서도 제놈바이오텍하고 똑같이 가졌어요, 그렇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황은성 위원 그 정도라면 서로 사전에 얘기가 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부분을 지적하는 거예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내용도 똑같아요, 수행기관도.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제가 다시 말씀드리면 돼지질병 방제 시스템, 이 시스템은 현장에 직접 채혈하고 검사성적 통보하는 것이고 여기 보면 피드백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것은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아직 개발이 저는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은성 위원 시스템 개발이라고 되어 있어요. 개발진행 중이라도, 확정이 안 됐다 하더라도 축산위생연구소 측에서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경기도축산연구소에서는 이것에 대해서 이미 도입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제가 다시 말씀드리겠는데 뭐냐 하면 이 시스템을 도입하는데 그것을 저희는, 가령 검사해서 농가에 공문으로 통보하는데 제2연구소에서는 공문 통보하는 것을 전산시스템으로, 가령 농가가 들어오면 자기성적을 알 수 있는 이런 전산시스템을 개발하는 겁니다.

황은성 위원 글쎄, 프로그램 개발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본 위원의 질의는 이 시스템을 축산위생연구소에서는 도입을 안 했습니까? 이 전산프로그램을.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전산프로그램을 지금 개발 중입니다.

황은성 위원 아니…….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지금은 전산 안하고 저희가 그냥 공문으로 통보하고 이렇습니다.

황은성 위원 그런 부분으로 여쭤보는 거예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수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황은성 위원 그러면 저쪽에서 개발되면 어떤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개발하면 같이 그 시스템을 쓸 겁니다.

황은성 위원 공유하는 겁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황은성 위원 그런데 여기서 보면 본 위원이 어떤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지금 신문에 본 것과 같이 병행해서 질의드리는 겁니다. 이미 도입이 됐다고 신문에 나왔어요. 왜 거짓말을, 여기 있지 않습니까. 도입됐다고 나와 있어요, 축산위생연구소에서.

(자료를 들어 보이며)

앞서 가는 겁니까, 뭡니까? 결론적으로 얘기해서.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다시 말씀드리면 이런 검사체계는 됐는데 전산시스템, 2연구소는 전산시스템을 개발하는 거고 체제는, 가령 농가에서 피를 뽑고 도축장에서 피 뽑고 우리가 통보해 주는 것은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 신문내용이 그겁니다. 여기 보면 피드백 시스템 개발, 개발이라는 것은 전산시스템을 개발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이고 제2연구소에서 피드백 시스템 개발이라는 것은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좀 더 수동적인 것을 전산으로 한다는 얘기입니다.

황은성 위원 도입이 됐다고 이미 나와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이 궁금해서 질의한 겁니다. 그래서 업무체계가 서로 연결이 안 되나 보다, 이런 궁금점이 있어서 질의하게 된 동기입니다. 그런 업무 면에서는 충실히 이행하기 바라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황은성 위원 그다음에 소 결핵병에 대해서 혹시 연세대학교하고 공동으로 연구한 적 있으시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연구한 적 있습니다.

황은성 위원 그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소의 우유나 혈액을 진단키트 가지고, 가령 지금 검사하는 방법이 소 미근에다 해서 0.1㎜를 넣은 다음에 2, 3일 후에 가서 다시 검사해서 붓는 크기에 따라서 하는 겁니다. 그런데 연세대학에서 하는 것은 키트, 우유나 혈액에 대해서 키트를 넣으면 변화되는 것에 대해서 양성, 음성 하는데 저희가 했을 때 확률이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때 연구사업을 종료시켰습니다.

황은성 위원 종료시켰습니까? 그런데 제2축산위생연구소에서는 또 시작을 했더라고요. 다른 부분이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제2연구소에서는 좀 더 정확성을 기하려고 하고.

황은성 위원 네, 스피드를.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리고 인터페론 감마(interferon gamma) 양에 따라서 측정하는 것입니다.

황은성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연구소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할 시에 예산반영의 주체는, 예산은 어디서 반영합니까? 학계에서 합니까, 아니면 우리 연구소 쪽에서 합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연구사업의 중요성에 따라서 저희가 부담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농림연구과제로 하면 대학교수나 이런 데서 예산을 따기 때문에 저희는 그냥 예산을 안 세우고 하는 경우…….

황은성 위원 그럼 축산위생연구소에서 어떻게 하셨습니까? 지난번에 기 하셨다고 했는데.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전에 오래돼서 기억은 안 나는데, 예산을 저희는 안 세웠습니다. 농림연구과제로 해서 돈을 받았습니다.

황은성 위원 이 연구내용이 아까 실패하셨다고 말씀하셨나?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황은성 위원 중단했다고 말씀하셨나?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3년인데 그게 다 됐고 마지막 결과도 썩 좋은 결과가 아니어서 그냥 종료를 했습니다.

황은성 위원 진단키트 말씀하시는 거지요? 자금지원 중단으로 미개발했다고 얘기했는데 무슨 뜻입니까? 자료를 받아보니까 2005년도에 자금지원 중단으로 미개발됐다는 어떤 이야기예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러니까 농림연구개발과제로 농림부에서 예산지원해 주는 건데 중간에 성적을 냅니다. 성적을 내서 계속 좋으면, 농림부에서도 3년 사업이라도 연구과제가 좋다 하면 더 지원해 주는데 3년 결과 보니까 일치율이 80% 이하고 농림연구과제에서도 예산을, 이 사업은 종료하는 게 좋겠다 해서 종료됐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더 이상 지원 안 되고, 저희로서도 보니까 저희가 돈 투자할 형편은 아니고 해서 저희도 저기 했습니다. 그 당시 저희 예산 세운 것은 아니고 연구과제를 거기서 재료비 이런 것을 받아서 했습니다.

황은성 위원 잘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이해를 못해서 여쭙게 된 동기입니다. 그리고 아까 본 위원이 오전에, 오전이 아니구나. 오후에 세외수입 현황에 대해서 자료를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혹시 가축개발팀장님 나오셨습니까?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네.

황은성 위원 잠깐 나오십시오. 팀장님 나오시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광선 담당팀장 나와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황은성 위원 팀장님의 함자가 어떻게 되시지요?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백남용입니다.

황은성 위원 잘 알겠습니다. 사업장 세외수입 내역을 달라고 얘기했더니 몇 군데 돼지정액 보급이라든가 종자돈이라든가 한우 송아지 분양 이런 쪽으로 해서 총 3년차를 받아봤습니다. 예를 들어서 돼지정액 보급을 2006년도에 1억 4,500을 판매한 거지요?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네, 그렇습니다.

황은성 위원 판매했으면 이 가격, 예를 들어서 어떻게 결정합니까? 판매단가를 어떻게 결정하는 거예요?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말씀드리겠습니다. 돼지정액 같은 경우는 저희가 매년 돼지를 도입하게 되는데 도입할 때 그 가격에다가 저희 내부적으로 생산하는데 생산비를 같이 포함시킨 금액으로 가격을 산정해서 가격을 조정하고 있고요. 나머지 종자돈이라든가 한우 송아지라든가 재래닭 분양 같은 경우는 농협중앙회 축산물 시세정보를 참고해서…….

황은성 위원 다시 한 번 농협중앙회…….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농협중앙회 축산물 시세정보를 참고해서 변동이 있는 데는 가격을 산정해서 보급하고 있습니다.

황은성 위원 그러면 농협중앙회 축산물 시세정보가 현 시가를 적용하는 겁니까? 아니면 어떤 시세를 적용…….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시장에 거래되는 시세.

황은성 위원 현 시가를 적용한다는 얘기지요?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네, 그렇습니다.

황은성 위원 이것을 어떻게, 저를 한번 설득해 보십시오. 예를 들어서 한우 송아지 분양이 2006년도에 5,800만원이에요. 가격을 어떻게 결정해서 몇 두를 파는 겁니까, 마리당 파는 겁니까? 어떻게 파는 겁니까?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2006년도 같은 경우는 한우 송아지 12마리를 매각한 금액입니다.

황은성 위원 12마리, 얼마씩이요.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12마리에 5,800만원이니까 440만원 꼴 되는 것 같습니다.

황은성 위원 440만원이요? 송아지가 몇 년생입니까?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저희가 분양이 4개월 이상 되는 것을 분양하고 있습니다.

황은성 위원 송아지는 마리수가, 개체가 분명히 있으니까 괜찮은데 정액보급 같은 것은 1억 4,500인데 이런 것은 어떻게 구분이 됩니까?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정액보급은 관내에 있는 양돈농가에, 정액을 사용하고 있는 농가에서 신청량이 들어오면 매일 채취해서 보급하고 있습니다.

황은성 위원 채취를 어떤 양을 체크, 저를 한번 이해시켜 보라니까요. 지금 이해가 안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1억 4,500의 양을 팔 수 있는지 근거를 대주세요.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1억 4,500만원의 돈의 내용은 저희가 작년에 4만 2,948병을 보급했고요. 보급단가는 1병에 4,000원씩 보급했습니다.

황은성 위원 개당 4,000원씩이요?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네.

황은성 위원 그런데 이게 예를 들어서 해마다 병 단위가 틀립니까? 많이 들어올 때도 있고 적게 들어올 때도 있어요?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그렇습니다. 농가의 해당에 따라서 보급량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황은성 위원 얼마나, 많이 차이나는 것은 아니지요? 거의 매년 근소한 차이지요?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그렇습니다.

황은성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이것을 더 증가시킬 수 있는, 증액시킬 수 있는 방안은 없습니까?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저희도 증액을 시키려고 양돈협회라든가 브랜드단지에 협의를 하고 있는 과정인데요. 기존에 있는 일반 A/S센터에서 보급하는 농가들과 서로 그런 관계가 있어서 많이 확보하는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황은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아쉬운 점은 2006년도 감사자료에 세외수입부분을 달라 해서 제가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만 2006년도, 지금 받은 거 하고 2006년도분하고 거의 세외수입, 다시 말씀드리면 사업장에 대한 것만 있지 다른 것은 안 나와 있어요. 증지수입이라든가, 위약금이라든가, 보상금 수납금이라든가 기타 잡수입에 대해서 받지 않았습니다, 오늘 여기에. 그런데 여기서 500만원 정도가 차이가 나요.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금년하고 작년하고요?

황은성 위원 아니, 2006년도분만. 오늘 받은 자료와 먼저 주신 자료가 약 500만원이 차이나서 어떻게 된 건가 궁금도 하고 이런 부분은 상당히 팀장님께서 예의주시해야 될 겁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저뿐만 아니라 세외수입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세출부분 예산이 집행되는 부분은 그냥 다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사업계획서가 예산서에 다 나오기 때문에. 하지만 세입부분은 모르고 있습니다. 일괄적으로 글자만, 숫자만 써와서 우리보고 인정하라는 것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무슨 얘기인지 아세요?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네, 알겠습니다.

황은성 위원 이런 부분을 정말 앞으로 신중하게, 우리가 정말 전체적인 자료를 다 받을 수도 있어요, 앞으로는요. 이런 세외수입부분을 우습게 보지마시고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정확하게 예측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어요?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네, 알겠습니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위원님, 작년 세외수입 자료는 언제 받으신 겁니까?

황은성 위원 작년 감사 전에 받은 거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행정사무감사 때요?

황은성 위원 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 이후에 2006년도가 더 많으면 맞죠. 왜냐하면 이거는 연말계산한 거니까.

황은성 위원 연말결산이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그렇습니다.

황은성 위원 대략 한 500만원 정도가 차이가 나요. 시점은 난 모르겠습니다. 그건 내가 알 수 없고. 아니, 시점도 이 시점 아닙니까? 10월말 현재 아니에요, 이것도.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뽑아드린 거는 작년 연말에 다…….

황은성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도축출하는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도축출하는 종축 가지고 있다가 노령이라든가 환축이 발생했을 때 이것을 도축장에 출하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황은성 위원 이걸 어떻게 몇 %.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이거는 가격을 저희가 정하는 것이 아니고요. 농협중앙회 축산물공판장에 출하를 했을 경우에 거기에서 경매시세에 의해서 산정이 됩니다.

황은성 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입금을 어떻게 시키는 거예요. 통장에 입금시킵니까? 아니면 다른.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농협중앙회에서 세외수입통장으로 들어옵니다.

황은성 위원 세외수입 통장으로 들어옵니까?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그렇습니다.

황은성 위원 알겠습니다. 그럴리야 없겠지만 특히 세외수입부분은 본 위원이 방금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이 부분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니까 지금 사업소마다, 예를 들어서 산림환경연구소에도 세외수입 부분이 몇 십억 되고 또 농업기술원도 굉장히 많습니다. 이건 우리 위원님들이 관심 밖이에요, 알 수가 없어요. 공직자 여러분을 못 믿어서 그러는 게 아니에요, 추호도. 이런 부분을 정확하게 숙지를 해서 적용하시고 잘 이해해 주시기 바라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네, 알겠습니다.

황은성 위원 언제 어느 때 종자돈 분양에 대해서 정확한 자료를 달라고 할 수도 있어요. 그거는 충분히 숙지를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가축연구팀장 백남용 네, 알겠습니다.

황은성 위원 들어가시죠. 한 가지만 더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자료 8쪽에 보면 2007년 연구실적이 있습니다. 형질전환 돼지, 발음도 잘 안 나오네요. 체세포핵이식 복제돼지 생산에 관한 연구 이렇게 됐습니다. 대리모 85두 형질전환 수정란 이식수술이 85두라고 그랬는데 이건 어떤 내용입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죄송합니다. 형질전환 생산에 관한 연구 이것 말씀하십니까?

황은성 위원 네, 맞습니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제가 찾느라고 질의를 못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황은성 위원 8쪽에 보면, 또 읽어야 됩니까? 발음하기도 힘든데. 형질전환 돼지 생산에 관한 연구라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형질전환 체세포핵이식 복제돼지 이거는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과거에 황우석 교수가 하던 경기도하고 같이 하는 사업을 축소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그러니까 난자의 핵을 빼서 거기다 특이한 유전자를 넣든가 체세포를 넣어서 그다음에 착상시켜서 돼지를 생산하는 겁니다.

황은성 위원 그래요? 그럼 연구실적은 있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연구실적은 있습니다. 85두를 저기해서 29두가 임신이 됐고 19마리의 돼지가 나왔습니다.

황은성 위원 그럼 우리가 알기로는 예전에 황우석 교수가 연구하는 사업내용이 상당히 부적절한 것으로 인해서 사업이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굳이 우리 연구소에서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과거에는 굉장히 많은 액수, 제가 생각하기에는 정확치는 않은데 250억을 투자해서 저희 남사에 있는 거하고 바이오센터 그거를 연계해서 무균시설을 하면서 돼지도 기르면서 사업을 추진하려고 했는데 그런 사태 때문에 아마 전부 중앙에서도 자금회수하고 도에서도 결산해 가지고 사업이 다 무마됐는데 저희 입장에서 그렇습니다. 저희도 맨 처음에는 이 사업을 계속 할 것이냐 이런 생각을 했는데 형질전환 돼지가 나오고, 저는 많이 나와야 되는 줄 알았는데 나오는 경우가 굉장히 적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가령 저희들이 지금 하는 사업에 있어서는 시설투자나 이런 투자하는 게 없고 단지 사료비 1,500만원을 들여서 하는 건데 기술이나 연구 이런 것은 같이 하고 있습니다. 돼지 한 마리 쓰는데 18만원씩 징수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따져서 저희는 손해보는 것도 없고 공동협약을 하면서 서로 나중에 성공이 되면 지분도 나눠 갖는 걸로 그렇게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황은성 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소요인원 및 각 주체별로 업무분담 내역은 있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저희 연구소에서는 3명 정도가 거의 붙어있고요. 또 대학교에서는 5명 정도.

황은성 위원 대학교면 어느 대학교입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서울대학하고 강원대학, 충북대학 이렇게 세 군데서 하고 있습니다.

황은성 위원 큰 이슈도 없는 사업은 해도 기대효과가 없을 텐데 굳이 하려고 하는 의도가 뭡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저도 그런 생각을 했는데 이런 분야에 경북대학에도 알아보고 국립축산과학원에도 알아봤는데 이 사업이 황우석 교수 말마따나 돼지가 팡팡 쏟아지고 무균돼지가 나오면 굉장히 전 세계적으로 저기하는데, 아직까지도 돼지가 나오는 거는 그래도 성공사업이다. 그래서 투자도 많이 안 들고 하기 때문에 이것을 하고 있습니다. 가령 돼지가 19마리가 나와 있는데 이 돼지가 그래도 한 몇 백두 된다고 그러면 저희들도 무균시설을 하든가 이렇게.

황은성 위원 그럼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세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희가 돈 투자한 게 그 전처럼 몇 백억 투자하는 것도 아니고 투자도 적게 하면서 기술도 배우고 서로 나중에 성공하면 저희도 지분도 나눌 수 있기 때문에 계속하고 있습니다.

황은성 위원 최소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보겠다는 것 아닙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렇습니다.

황은성 위원 그렇습니까? 그럼 어미돼지 처리는 어떻게 하고 있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어미돼지는 도축장으로 출하하는 경우도 있고 저희 소각장에서 소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황은성 위원 그렇습니까? 그냥 소각시키기는 게 아깝지 않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소각하는 경우는 어떤 때는 자연분만시키지만 어떤 때는 배를 갈라서 제왕절개 수술로 새끼를 뽑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황은성 위원 알겠습니다. 사실 축산분야가 상당히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 같네요. 이주상 부의장님도 그런 말씀이 있었습니다마는 FTA 타결 이후에 가장 피해가 큰 품목이 축산분야인 것 같습니다. 소장님 이하 관계공무원들이 얼마큼 하는 여하에 따라서 예방과 예찰을 잘 함으로 인해서 양축농가 피해가 축소될 수 있고 또 증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열심히 발로 뛰어서 경기축산농가가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 많이 고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황은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함진규 위원님 질의를 하시고 식사를 하실까요. 아니면 식사를 하고…….

(「끝내고 하죠」하는 위원 있음)

끝내고 하실까요, 보충질의 시간도 있는데? 그럼 위원님들이 원하시기 때문에 함진규 위원님까지 질의를 하시고 식사를 하시는 걸로 하겠습니다. 함진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함진규 위원 20분인가요?

○ 위원장 김광선 네.

함진규 위원 시흥시 출신 함진규 위원입니다. 축산위생연구소 이성식 소장님 이하 여러분! 밤늦게까지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다 하셨기 때문에 제가 평소에 생각했던 부분만 간단하게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제가 행감할 때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을 갖고 많이 물어봤던 것 같은데 그 부분을 더 보완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6페이지 보셔도 좋고요. 행정사무감사자료 인수공통전염병과 관련돼서 여러 가지 종류가 있잖아요. 인수공통전염병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함진규 위원 거기서 브루셀라나 기타 등등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분류돼 있는 것에 대해서 확실히 좀. 제가 자료를 보니까 대책을 강구하고 조치를 취하신 것 같은데 중요한 거는 그런 어떤 방역대상에서 빠진 부분에 대한 가축들 있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함진규 위원 그런 부분들이 저는 굉장히 염려가 되거든요. 소나 돼지 같은 거 이런 거는 굉장히 다량으로 사육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도 좀 관심을 갖고 집중적으로 관리를 하게 되는데 문제는 그렇지 않고 대량으로 생산되지 않는 그런 부분들 다시 말해서 여기도 지적이 돼 있지만 염소 같은 거 말이죠. 그다음에 육용 개, 보신탕으로 쓰는 개 같은 것 있지 않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함진규 위원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문제가 될 거라고 판단이 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자료를 파악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도내에?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작년에 지적돼서 염소 관계는 저희 연구사업으로, 학술적으로는 염소에 발생된 경우는 없다고 그러는데도 혹시 해서 다시 염소에 대해서 검사했는데 544두를 검사했습니다. 전부 음성 나왔고요. 개에 대해서는 67농가에 했습니다.

함진규 위원 그것도 다 음성으로 나왔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음성 나왔습니다.

함진규 위원 그런데 개를 파악을 할 수가 있습니까? 샘플링조사를 하나요, 어떤 식으로 이거를 하시는 거예요? 67농가를 했다고 그러는데.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발생농장 주변을 하고 있습니다.

함진규 위원 이게 지금 문제가 되죠? 왜냐하면 이게 지금 농림수산위원회 위원님들도 그런 생각을 갖고 계셨었거든요. 뭐냐하면 우리 식품위생법상의 그런 뭐라고 그럴까. 범위에 포함을 시킬 수가 없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그렇습니다.

함진규 위원 동물보호단체 거기에 귀속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식품위생법상의 식품으로 분류를 할 수가 없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함진규 위원 개 같은 경우에는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가축전염병이나 축산법에는 포함이 됩니다.

함진규 위원 돼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식품위생법에는 안 되고요. 축산물가공처리법에도 안 되고…….

함진규 위원 그래서 이게 뭐 어떻게 좀 방역이나 이런 부분에 하는데 제한은 없나요, 그런 부분 때문에. 식품위생법 범위에 포함시켜서 하는데…….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방역하는데 지장이 없고요. 식용에 하는 것, 그러니까 저희 소, 돼지 합격도장 찍어주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못하고 있습니다, 도축 관계에 대해서.

함진규 위원 제가 볼 때는 굉장히 허술한 거거든요. 그런데 우리 국민들이 유럽이나 서양과는 달리 상당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식용으로 굉장히 많이 먹고 있는 게 사실이거든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법을 정하는 것은 중앙기관에서 하는데 법을 정할 수도 없고 공무원이 또 할 수도 없는 입장이고 그러기 때문에 저희 생각에는 가령 수의사협회라든가 이런 데서 이런 걸 좀 하면 되지 않을까요?

함진규 위원 외국인들이 보기에도 혼동을 일으키는 부분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어도 아무 고기나 먹는 게 아니라 애완용을 먹는 사람은 없잖아요. 그렇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함진규 위원 솔직히 말해서 육용 개가 따로 있는 것 아니에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함진규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한 동물단체라든가 이런 부분에도 우리가 이해를 시킬 필요가 있는데 이러한 부분이 빠져 있어서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요. 아마 이것도 식품위생 쪽에서 다른 데만 자꾸 기대를 하지 마시고 이런 대책을 강구해서, 농림이나 다른 부분 쪽에서 기왕에 일반인들이 먹는 거라면 이런 부분에 생각을 많이 하셔야 될, 대책을 강구해야 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위원님 말씀에 저도 옳다고 생각합니다. 식품위생법상에는 가령 기호식품이라고 해서 이것도 영업허가를 아마, 그전에 제가 알기로는 면단위나 읍단위는 허가가 났는데 시단위는 허가를 안 해줬는데 요즘 보니까 시단위도 보신탕집이 있는데 그 내용은…….

함진규 위원 인수공통전염병이 발생되면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소나 돼지 같이 다량으로 하면 상관이 없는데 이런 부분에 굉장히 취약해서 이것이 또 퍼져나가면 엄청 퍼져나가는 것 아닙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렇습니다.

함진규 위원 무방비 상태로 있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워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20쪽에 보면 2007년 1월 17일 MBC 뉴스데스크에 나간 그런 내용에 파주 등 수도권 농가에서 브루셀라에 감염된 소가 급격히 늘고 있다는 보도를 저도 생생히 본 것 같은데요. 내용을 제가 보니까 대상이 말이죠. 수소 같은 경우에는 관리대상에 포함이 안 되나 보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주로 뭐냐 하면 임신호르몬에 의해서 유산을 일으키고 이런 저기 거든요. 수소에서는 저희가 검사해 봤더니 전두수 음성 나왔는데 내년부터 소비자들이, 저희는 자체 시험연구사업을 한 겁니다. 농림부의 소비자 단체에서 왜 수소는 안 하느냐, 자료 있느냐. 그래서 아마 농림부에서 내년부터 수소도 종부소 이런 거는 검사를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함진규 위원 수소가 원래 브루셀라병에 감염이 안 되는 겁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감염되는 호르몬이 임신, 그러니까 여성 호르몬 그런 호르몬 관계에서 많이 전염됩니다.

함진규 위원 암소만 해당이 되고 수소는 그 대상이 안 되는 거예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함진규 위원 그래서 안 한 거예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함진규 위원 그런데 여기서 지금 방송에 나왔던 대로 수소에도 방역체계에 문제가 있다고 방영됐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것하고는 다르지 않나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수소를 자꾸 얘기하는데 저희들은 시험연구사업으로 한 거고 수소에 대해서도 내년부터는 아마…….

함진규 위원 수소도 감염대상이 될 수 있다 이 말씀 아니에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감염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암소하고 서로 저기를 한다든가. 자연종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정액을 저기 하는데…….

함진규 위원 종부라는 것이 교미시키는 거죠? 그런 과정에서 발생된다 이 말씀이시죠?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암소하고 저기 한 거.

함진규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제가 볼 때는 검사대상이 인수공통전염병도 있는데 브루셀라에 한정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검사대상이 젖소 같은 경우는 모두 해당이 되지 않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함진규 위원 그런데 한우나 육우 같은 경우에 사육농가가 10두 이상만 해당되는 것 같아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함진규 위원 그렇죠, 검사대상이? 그럼 10두 미만일 때는 어떻게 처리하고 있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10두 미만 같은 경우는 그동안 검사, 10두 미만에 대해서는 가령 도축을 한다든가 거래를 하면 그것도 검사를 의뢰해서 증명서가 있어야만 거래가 됩니다. 그동안은 그런 식으로 했는데 내년부터는 전부다 검사하는 걸로. 왜냐하면 그동안에는 발생률도 많고 그렇기 때문에 우선 암소부터 했었는데 그리고 큰 농장부터 우선 했는데 내년부터는 거의 청정화를 시작하기 때문에 전 농가를 다…….

함진규 위원 본 위원이 볼 때는 돼지사육농장이든 소농장이든 큰 데는 오히려 방역체계도 잘 돼 있지만 금방 파악이 되는데 저는 아까 주로 방역대상에서 빠져 있는 종류라든가 아니면 이렇게 제외되는 것, 숫자가 적어서 제외되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큰 문제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오히려 이게 물론 거래가 될 때 이 부분에 대한 어떤 확인절차를 통해서 잡아낸다고 말씀하시는데 이게 굉장히 무방비 상태라고 저는 판단이 돼요, 큰 데보다도 오히려. 그래서 그에 대한 대책이 굉장히 강구가 돼야 된다고 보는데 그런데 대한 특별한 대비책 같은 게 있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내년부터는 소농가도 전부 검사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함진규 위원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매개원인 중개상하고 소 구입상은 뭘 말씀하시는 겁니까? 그러니까 사람을 통해서…….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게 아니고 소를 사서 자기 농장에 잠깐 갖고 있다가 딴 농장에다 팔고 이러기 때문에 거래가 농장에서 이 농장 저 농장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전파가 많이 됩니다. 브루셀라 같은 경우는 주로 접촉감염이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중개상인이 전파역할을 많이 하지 않나 중개상인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함진규 위원 사람이 통해서가 아니라…….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소가 왔다갔다 하면서.

함진규 위원 이동하면서 전파될 위험성이 있다 그 말씀이시군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저희가 발생농장에 대해서 조사를 해봤더니 외부에서 구입한 후에 발생되는 경우가 50% 이상이 됐습니다.

함진규 위원 제가 이 질의를 왜 드리느냐 하면 조금 이따 말씀을 드리려고, 그런데 이게 여러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하셨는데 FTA 체결이라든가 여러 가지 그런 문제 때문에 대량으로 의무적으로 저희들이 수입을 안 할 수가 없거든요. 그렇죠? 의무적으로 수입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대부분의 소수농가가 많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런 경우에 살처분하고 그러면 피해가 엄청 나는 거예요. 소를 몇 년 키워서 거기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인데 그러면 또 우리 국민들은 그런 부분이 발생이 됐다면 전면적으로 안 먹습니다. 굉장히 그런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책이 강구돼야 된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2년 이하에는 왜 안 하는 거예요? 비육우 같은 경우 조기출하 하는 경우에는 2년 이하에는 그게 관련이 없나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수소 2년 이하 말씀하시는 거죠?

함진규 위원 비육우, 그렇죠, 수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어떤 교미나 이런 걸 안하기 때문에…….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그렇습니다.

함진규 위원 전파 위험성이 적어서 안 하는 건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그렇습니다.

함진규 위원 제가 쭉 이런 부분을 봤는데요. 제가 마지막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질병이 소는 몇 종, 돼지는 몇 종 이렇게 쭉 분류가 있는데 그 외에 또 신규질병이 많이 발생되리라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까 자료를 보니까 신규 질병에 대한 연구내용이 해마다 많이 늘어나는 것 같은데 말이죠. 신규질병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세우고 계신가요? 연구대상 말고도 다른 신규질병의 발생가능성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 그에 대한 대책은 갖고 계신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신규질병에 대해서는 검역원에서 주로 하는데 저희 같은 경우는 국내 조사도 하고 외국에 정보수집도 하고 그리고 특히 외국에서 들어오는 축종에 대해서는 가령 돼지 같은 경우는 90일 저희가 관찰하고 검사도 합니다. 닭 같은 경우는 60일로 하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거에 대해서는 특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함진규 위원 그리고 그에 관련돼 가지고는 농가들을 집단적으로 모아놓고 하는 질병에 대한 세미나는 많이 하나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자주하고 있습니다.

함진규 위원 하고 있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함진규 위원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요. 지금 제가 쭉 지적을 해서 정상적인, 대량이 아닌 소수의 농가들에 대한 가축을 키우는 이런 데 대한 지도 같은 것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보는데 아마 이분들이 영세 양축가에 있어서 약물남용에 대한 부분이 굉장히 심각하다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거든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맞습니다.

함진규 위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잠깐 말씀해 주세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약물에 대한 거는 저희가 소ㆍ돼지 같은 경우는 도축장에서 검사를 하고 나머지 농가들한테는 동물의약품 안전사용 수칙이라는 것이 10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용법을 확인하라든가 이런 게 있고 나머지 동물 같은 경우는 항생제나 이런 것을 쓰면 배설하는 기간이 있습니다. 배설기간을 꼭 좀 지켜달라는 그런 홍보도 하고 또한 저희가 매년 홍보물을 각 농가에 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약물을 덜 쓰기 위해서 농장에 ‘우수농장’이라고 지정해 주고 있습니다. 농장에 용어로는 HACCP이라고 그러는데 농장을 자꾸 HACCP 농장을 지정해 줘서 그런 농장은 아무래도 약을 좀 덜 쓰게 하고 저희가 또 각종 검사도 해주고 있습니다.

함진규 위원 제가 평소에 느끼는 부분인데요. 채소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채소나 쌀 종류 같은 경우는 유기농 그다음에 무공해 이런 부분을 굉장히 강조하면서 판매하고 특화시켜서 팔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가축에 대해서는, 저도 자주 먹는 사람 중의 하나지만 평소에 느끼는 것이 뭐냐 하면 육류종에 대해서는 무공해라는 것이 ‘신토’,‘신토’ 토종만을 강조하지 사실상은 무공해에 관한, 그러니까 약물 오ㆍ남용에 관한 그런 부분이 없는 것 같아서…….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지금은 축산물에도 있습니다. 계란도 그렇고.

함진규 위원 있나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함진규 위원 전혀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키워서 내놓는 게 표시가 있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있습니다. HACCP 기준원에서 인증을 해주고 있습니다.

함진규 위원 어떻게 확인을 하나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러니까 항생제 검사를 하고 그리고 거기 원료 쓰는 법을 수시로 점검하고 그렇게 해서 친환경 농가로 인정해 주고 있습니다.

함진규 위원 어쨌든 저는 다시 한 번 강조를 드리지만 영세 양축가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부분에 대한 허점이 많다고 판단이 되고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식이 아닌 그런 방역대상에서 빠진 부분들에 대한 대책이 굉장히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인수공통전염병이라는 것 때문에 한번 확산이 되면 굉장히 걷잡을 수 없는, 어디서 발생됐는지도 모르는 상황까지 영세농에는 그런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어떤 대책을 강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보내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함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종료하기 전에 위원장이 질의 하나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신문을 보니까 축산위생연구소에서 잔류검사 등을 까다롭게 해서 시판이 되는 육류에는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렇게 기사가 났어요. 보셨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 위원장 김광선 존경하는 함진규 위원님께서 신규로 발병하는 전염병에 대해서 어떤 대책이 있느냐고 물으셨는데 답변하시는 걸 보니까 오늘 신문에 난 기사가 좀 믿어지지가 않는 그런 불안한 감이 생기네요. 어떠세요? 그냥 농가에다 홍보지나 돌리고 답변하신 대로 그렇게 해서 소비자가 믿겠어요? 안심하고 경기도에서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겠냐 말이에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농가에서 양식농가들이 타 외국에 비해서 항생제를 많이 쓰는 입장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희가 검사두수도 늘리고.

○ 위원장 김광선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예찰하시고 홍보해서 그게 지켜지겠냐 이 말이에요. 내가 보기에는 전혀 양돈업자하고 양계업자하고 소를 기르는 사람이라도 그렇지 않을 것 같은데. 좋습니다. 작년에 본예산 편성할 때 존경하는 최환식 위원께서 도축장에 전수검사를 할 수 있도록 장비 지원을 2억인가 증액을 해주셨지요? 기억나십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1억 5,000입니다.

○ 위원장 김광선 5,000만원 어떻게 하셨어요? 본 위원장이 2억으로 알고 있는데. 2억을 증액시켜 줬는데 1억 5,000뿐이 못 쓰셨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1억 5,000입니다.

○ 위원장 김광선 1억 5,000 쓰신 거예요, 5,000만원 못 쓰시고. 집행하셨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집행했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어디어디에 집행하셨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안성LPC하고 부천공판장하고, 제2연구소에는 포천농축산에.

○ 위원장 김광선 이 장비가 잘 돌아가고 있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잘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이게 대당 5,000만원 들어간다고 했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대당이 아니라 15종, 종류가 여러 가지입니다.

노영호 위원 10종이래요.

○ 위원장 김광선 그게 무슨 소리야, 다시 설명해 보세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그러니까 10종 15대입니다. 종류가 10종, 그거 검사하려면…….

노영호 위원 10종이 한 세트라는 얘기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15대가, 가령 거기 보면 건조하는 시설도 있어야 되고, 세균을 배양하는 것도 있어야 되고, 냉장고도 있어야 되고 여러 가지 실험…….

○ 위원장 김광선 이 사업을 하시려면 여기에 필요한 인원도 증원을 받아야 된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 위원장 김광선 인원도 증원받으셨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정규직원은 아직 증원 못 받고 지금 조직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그게 무슨 말씀이에요. 증원을 지금 받지 못한 상태에서 장비가 가동되고 있는 거예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우선 인원은, 그러니까 단순업무는 임시직을 사용하고 방역인원을 투입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그러니까 이것은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장비를 가동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아니지요. 장비가동하거나 이런 것은 수의사 세 분이 있고 그분들이 자질구레한 것은 밑에 임시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그러면 지금 안성, 부천, 포천에는 전수검사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이 장비로 인해서.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 위원장 김광선 내년 예산요구하실 때 장비를 써보니까 전수검사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더라, 이 사업을 확대해야겠다 해서 예산 신청하셨습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신청했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얼마 신청하셨어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1억 2,000 했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1억 2,000? 그럼 세 군데밖에 또 못하겠네.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그렇습니다. 연차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 위원장 김광선 알겠습니다. 더 이상 추가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축산위생연구소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장시간 이성식 축산위생연구소장께서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말씀하시는 대로 축산위생연구소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도의 산하기관으로서 상당히 고생들을 많이 하신다고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들을 하십니다. 그러나 작년의 감사와 금년에 두 번째 저희 의회가 구성돼서 감사를 하는 과정에서 본 위원장이 느끼는 것은 작년 사업하고 금년 사업하고, 또 작년 감사하고 금년 감사하고 크게 달라진 게 없다 하는 아쉬움을 이렇게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우리 축산위생연구소의 직원들이 예찰활동이나 방역활동이나 사전에 전염병 발생에 대비해서 고생을 많이 하신다 하더라도 예를 들어서 AI나 소 브루셀라나 구제역 같은 전염병이 발생하게 되면 그동안 고생하시고 애써왔던 게 하루 아침에 무너진단 말이에요. 그렇지요?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네.

○ 위원장 김광선 그래서 참 열악한 가운데서도 예측할 수 없는 이런 각종 전염병들에 의해서 상당히 고생을 하신다. 이런 게 하나 발생함으로 인해서 그동안의 노력이 다 허사가 되는데 연구소의 주목적은 어쨌든 새로이 발병할 수 있는, 물론 아까 검역소와 우리 연구소의 차이점도 말씀해 주셨지만 그래도 연구소 본연의 업무는 축산농가들에게 어떤 새로운 획기적인, 축산연구소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희망을 주고 새로운 큰, 축산을 FTA에 대비해서 희망을 잃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게끔 어떤 대안제시를 해줘야 되는데 그런 역할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동의하십니까?

○ 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선 매일 앞으로 열심히 하신다고만 얘기하지 마시고 우리 위원님들이 보기에 그러한, 물론 노력들을 많이 하시지만 그러한 성과가 눈에 가시적으로 보이지 않아서 상당히 아쉽게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우리 직원들, 그렇다고 좌절하시거나 희망 잃지 않으시고, 행정감사가 여러분들이 1년 동안 한 성과에 대해서, 사업에 대해서 지적만 하고 질타만 하고 여러분들에게 흠집이나 내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1년 동안 한 사업을 같이 고민해 보고 1년 과거를 되돌아보고 내년 사업을 대비해서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보고, 이런 차원에서 의회와 축산연구소가 같이 상생하는, 고민하는 자리가 저는 이 행정사무감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이성식 소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들이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고 위원님들이 요구하시는 자료준비하시고 추가질의자료 현장에서 이렇게, 오늘은 또 의회까지 오셔서 감사를 받으시느라고 상당히 번거로우셨을 텐데 성실한 답변을 위해서 준비하시고 고생 많으셨다는 것에 대해서 본 위원장도 여러분들의 노고에 치하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위원님들이 오늘 감사 중에 지적해 주시고 이렇게 대안제시도 해주신 것들이 적극적으로 축산업무에, 경기도정에 잘 접목될 수 있도록, 정말 합리적으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의회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면서 아무튼 2007년도에 계획된 모든 사업들이 이제 두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 모두 함께 노력을 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우리 위원님들 장장 아침 10시부터 일찍 나오셔서 농림진흥재단과 축산위생연구소, 연거푸 두 기관을 감사하시느라, 지금 시간이 19시 30분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자리 이석 안 하시고 끝까지 함께 하셔서 심도 있는 감사를 전개해 주신 데 대해서 위원장으로서 상당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축산위생연구소에 대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할까 합니다. 축산위생연구소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9시29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김광선황은성권혁산김보연노영호이주상장정은최환식함진규

○ 출석전문위원

민은기

○ 피감사기관 참석자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김덕영축산위생연구소장 이성식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 페이지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