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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문화공보위원회행정사무감사(2004.11.2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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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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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공보위원회 회의록

제2호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세계도자기엑스포, 경기도박물관


일 시 : 2004년 11월 23일(화)

장 소 : 세계도자기엑스포회의실, 경기도박물관회의실


(10시42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대숙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 소관 업무에 대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세계도자기엑스포 관계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공보위원장 김대숙입니다. 경기도 도자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는 문화공보위원회의 감사일정에 따라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5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세계도자기엑스포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 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남기명 사무총장 나오셨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 위원장 김대숙 이명준 관리부장 나오셨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관리부장 이명준 네.

○ 위원장 김대숙 홍광식 마케팅사업부장 나오셨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마케팅사업부장 홍광식 네.

○ 위원장 김대숙 서정걸 비엔날레 운영부장 나오셨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비엔날레운영부장 서정걸 네.

○ 위원장 김대숙 김성호 도자연구지원센터소장 나오셨습니까?

○ 도자연구지원센터장 김성호 네.

○ 위원장 김대숙 최건 광주조선관요박물관장 나오셨습니까?

○ 광주조선관요박물관장 최건 네.

○ 위원장 김대숙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남기명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과 이명준 관리부장 그리고 홍광식 마케팅사업부장, 서정걸 비엔날레운영부장, 김성호 도자연구지원센터소장, 최건 광주조선관요박물관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에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해서 남기명 사무총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사무총장이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세계도자기엑스포 소관업무에 대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세계도자기엑스포 사무총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4년 11월 23일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 위원장 김대숙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남기명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나오셔서 세계도자기엑스포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입니다. 평소 늘 저희 재단을 위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 주시는 김대숙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금년도 업무에 대한 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시는 의견들을 최대한 저희들 업무에 반영해서 저희 재단이 발전하고 한국도자문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그럼 보고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저희 재단 간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명준 관리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홍광식 마케팅사업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서정걸 비엔날레운영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김성호 도자연구지원센터소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최건 광주조선관요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이상 저희들 간부소개를 마치고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해서 2004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 재단의 일반현황을 간략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재단의 조직은 3부 1센터 1박물관이 되겠습니다. 전부 다 15개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원표 중에서 재단발전위원회는 아직 구성이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정ㆍ현원은 저희들이 정원이 63명인데 이 중에 파견와서 근무하는 분이 4명이고 나머지는 저희 재단직원입니다. 조금 전에 소개해 드린 도자연구지원센터소장은 도 공무원으로서 금년 연말까지 저희 재단에 와서 파견근무를 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각 부서의 주요기능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관리부는 전반적인 재단의 조직인사 등 관리업무를 맡고 마케팅사업부는 재단의 수익형사업이라든가 적립금 운영이라든가 이런 문제들을 담당하고 비엔날레운영부는 2년마다 열리는 비엔날레에 대한 종합적인 기획, 진행업무를 담당하고 도자연구지원센터는 지금 건물을 신축중입니다만 이 건물이 신축되면서 거기에 설치되는 도서관이라든가 이런 업무를 맡게 됩니다. 조선관요박물관은 광주에 있고 박물관으로써의 여러 가지 기능들을 하고 있습니다.

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04년도 저희 예산규모는 총액이 234억 7,700만원이 되겠습니다. 이중에 출연금이 43%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세출예산은 법인운영과 비엔날레 크게 두 분야로 나눠서 예산을 편성하고 있는데 법인운영분야가 약 58%, 비엔날레분야가 38%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0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평가를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저희 재단은 작년 연말에 저희 재단의 정관의 변경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정된 재단운영 목적과 기능을 수행하는데 노력을 기울인 한 해였다 이렇게 저희들이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재단의 운영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기본사업을 중기계획으로 마련했고 그 중기계획을 매년 연동화시키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금년도의 주요사업은 5개 분야에 3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진과정을 10월말 현재 저희 자체적으로 검토해 본 결과 내년도에 있을 3회 세계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준비작업이 착실하게 진행 중에 있고 도자문화와 학술적인 토대를 마련하고 도자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몇 가지 시책도 정상적으로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여러 가지 업무를 추진하는데 필요한 재단의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몇 가지 시책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만 일부 여건의 변화라든가 이런 것들 때문에 미진한 사업도 몇 개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저희들이 조속히 정리를 해서 금년도 저희들이 당초 목표했던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먼저 내년도에 열릴 2005년도 제3회 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 준비에 대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년도에 개최되는 세계도자비엔날레 준비는 작년 연말부터 준비가 사실상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연말에 2005년도 3회 비엔날레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들을 전문가들하고 검토하고 여러 분야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기본계획이 확정됐고 금년도에는 내년 봄에 열릴 비엔날레 준비를 위해서 선행되어야 할 여러 가지 일들이 준비되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행사개요는 주제는 문화를 담는 도자, 기간은 2005년도 4월 23일 토요일이 되겠습니다. 6월 19일 일요일까지 58일간 이천, 광주, 여주에서 열립니다. 전체 구성은 저희들이 진행하는 비엔날레와 이천, 광주, 여주 시ㆍ군의 지역축제가 병행돼서 열립니다. 후원하는 기관은 국내에서 문광부, 행자부, 산업자원부, 외교통상부, 국외기관으로서는 IAC, NCECA가 저희들 행사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행사의 주요내용은 먼저 전시ㆍ학술ㆍ공연분야에서 보면 11개의 전시를 준비하고 있고 4개의 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고 공연이벤트는 약 20종 정도의 프로그램을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고 교육체험을 위해서 5개 종류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홍보분야에서는 저희들이 금년도에는 도예 전문가를 중심으로 또 해외를 중심으로 전략적인 홍보를 하고 내년도부터는 국내의 전략적인 홍보를 하겠다는 기본 방침 하에서 홍보물들이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행사운영은 제일 중요한 것이 관람객들이 어떻게 하면 쾌적한 상황에서 관람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분야에 대한 여러 가지 편의시설의 설치문제, 셔틀버스의 운영문제, 시내버스ㆍ시외버스의 노선조정 문제들이 검토되고 있고 행사장의 청결, 안전문제, 자원봉사자 이런 문제들도 저희들이 금년도에 추진하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시ㆍ군지역 도자기축제는 저희들이 직접 기획은 하지 않습니다만 저희 비엔날레 행사내용과 연계되면서 추진될 수 있도록 저희들과 긴밀한 협조를 하고 예년보다 좋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도 10월말까지의 추진상황을 간략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비엔날레 추진체제를 구축했습니다. 비엔날레 운영부라는 것을 금년 연초에 저희들이 신설해서 매 2년마다 정기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이 업무를 상시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조직을 상설화해 놨고 조금 전에 설명드린 여러 가지 비엔날레 계획에 대한 각 분야 별, 프로그램별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들을 하고 있습니다. 또 중요한 것은 내년도에 비엔날레 운영의 여러 가지 내용이 변경되고 있는데 몇 가지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입장권을 16종으로 나눠졌던 것을 8종으로 통일을 하고 입장권을 유명업체 할인가맹점을 유치해서 관람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에 관람시간을 평일날은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은 저녁 9시까지 2시간을 연장해서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행사장 전시관을 관리하기 위해서 휴관하는 걸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매주 화요일은 노인의 날로 운영해서 65세 이상되는 노인분들에게는 무료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5월과 6월 첫째주 수요일은 이천, 광주, 여주 주민들에 한해서 무료로 입장시키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년 행사에 전시될 여러 가지 작품도 지금부터 저희들이 섭외하고 확정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행사중의 하나인 국제공모전은 67개국 1,430명 2,475점이 접수돼서 1차 슬라이드심사를 끝내고 190점을 지금 선정해서 연말과 내년 1월에 실물심사를 하는 과정이 남아있습니다.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청자전의 전시유물도 국내외 박물관과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에 있고 나머지 여러 가지 작업에 대해서도 전시될 작품, 전시에 참여할 작가를 선정 섭외 중에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1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비엔날레 행사 홍보에 관한 문제입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금년도에는 도예전문가, 해외 홍보에 전략적으로 중점을 두고 저희들이 홍보 방침을 세우고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지금 SBS라디오, 아리랑TV 광고방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리랑TV는 해외에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KBS TV 프로그램 중에서 교양프로그램이 있는데 "미술관 가는길"이라든가 이런 데 저희들 내용들이 방영이 됐었습니다. 외국의 경우에는 외국에서 열리고 있는 여러 가지 행사, 박람회 이런 데 저희들이 참여를 해서 기회를 이용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의 NCECA라든가 한국의 KOREA무역박람회라든가 SOFA 뉴욕 또는 시카고라든가 일본 JATA라든가 중국 경덕진 천년제라든가 이런 데 참여해서 저희 내용들을 홍보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고양꽃축제라든가 여러 가지 행사가 있을 때마다 저희들이 참여를 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저희들이 확정된 기본계획을 갖고 몇 번의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먼저 국내외 주요언론사,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초청해서 서울에서 설명회를 가졌고 지난 8월말에 열렸던 IAC한국총회에 참석한 국내외 도예인들에게 역시 설명회를 했고 지난 주에는 도지사와 실ㆍ국장, 시장ㆍ군수, 시ㆍ군교육장 이런 분들을 초청해서 이 자리에서 설명회를 가진 바도 있습니다. 이런 설명회 홍보를 위해서 그 동안에 리플릿이라든가 브로슈어라든가 이런 것들을 제작해서 배포를 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금년도에 남은 추진해야 될 내용은 내년도 행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행사기간 중 진행요원에 대한 인력보강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도에다 20명 정도의 공무원 들을 내년 행사기간 중 파견을 해 달라고 건의 중에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나머지는 전시ㆍ학술행사, 교육프로그램들은 저희들 계획대로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공연이벤트 분야에 대해서는 이벤트 대행사를 선정하는 문제라든가 이런 문제들이 연말까지 마무리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관람객분야, 마케팅분야 이런 분야에 대해서도 연말까지 마무리할 것들은 저희들이 마무리하고 특히 12월부터 내년 4월 초순까지는 저희들이 가급적이면 경기도내 시ㆍ군을 권역별로 방문을 해가면서 설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지난주에 있었던 설명회에서도 각 시장ㆍ군수, 교육장 여러분들에게 저희들이 설명회를 나가려고 하는데 시간과 장소를 할애해 달라고 협조 요청을 한 바도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를 둘러싸고 있는 서울, 인천의 교육관계자에 대해서 별도로 저희들이 설명회를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을 보고드립니다. 그래서 이렇게 준비된 내용들은 내년 3월말까지는 일단 모든 전시준비를 완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완료하면서 4월 1일부터 4월 23일 개막 전까지는 언론이라든가 도자관계자라든가 관계되는 인사를 제한적으로 초청해서 설명을 드리고 미비한 점들이 발견되면 보완해 나갈 계획으로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1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도자학술ㆍ연구ㆍ교육사업입니다. 국내외 도자의 흐름과 경향을 소개하고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하는 도자학술사업, 또 도자기술 개발과 지역도자산업 발전에 필요한 기초적인 연구, 교육계몽사업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IAC한국총회 개최입니다. 금년도 8월 26일부터 9월 4일 10일간 이천 세계도자센터에서 IAC한국총회가 개최됐습니다. IAC위원 31개국 193명이 참여했고 회원이 아닌 일반 참가자가 120명 참여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행사에서는 IAC의 정기적인 총회, 집행위원회가 여기서 열렸고 이것과 관련돼서 기획특별전인 IAC 회원전, 한국차문화와 다기전, 재단 소장 명품전이 열렸고 공연과 이벤트를 통해서 우리 문화를 소개했습니다. 특히 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서울ㆍ경기지역의 문화투어 또 전국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투어를 시행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이 행사가 끝난 다음에 여기에 참여한 사람들의 소감을 대체적으로 들어보면 상당히 성과있는 행사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특히 한국의 문화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회를 가진 데에 대해서 상당히 유익했다는 평가를 하고 저희들이 한국도자, 한국도예에 대해서 확실하게 도예관련자에 대해 인식을 심어준 그러한 중요한 계기가 되지 않았느냐 이렇게 저희들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국전통도자공모전입니다. 이 전통도자공모전은 그 동안에 종합적으로 개최된 것이 국내에서는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전통도자를 어떻게 하면 더 계승시키고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해서 지역이나 도예계에서 많은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먼저 과연 전통도자라는 게 도대체 무엇 이냐라는 데에 대한 토론과 공감대를 형성해서 그것을 기초로 해서 도자공모전을 기획했습니다. 그래서 응모된 작품이 392점 이 중에서 81점을 선정해서 시상을 하고 현재 광주에 있는 조선관요박물관에서 전시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전시가 끝나면 내년 2월부터 4월까지는 서울, 수원, 인천, 대전, 공주, 대구, 광주, 부산지역을 순회하는 순회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현재 개최일시와 장소들은 섭외가 거의 완료되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이 공모전을 한 다음에 반응이 저희들은 이것을 격년제로 시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비엔날레가 열리지 않는 연도에 열려고 생각하는데 도예계에서는 이것을 매년 해달라는 의견들도 있다는 점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에 도자연구지원센터의 건립입니다. 여기 오시면서 바깥에 붉은 벽돌로 짓고 있는 건물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것이 도자연구지원센터를 건립하는 건물이 되겠습니다. 건축규모는 678평 정도가 되면서 금년도 연말까지 준공이 되는 그러한 건물이 되겠습니다. 이 건물은 교부세 7억원과 나머지 도비, 저희 재단비용을 합해서 지금 짓고 있습니다. 건물의 내용은 도자전문정보실, 디자인ㆍ마케팅지원실, 재단의 사무실, 세미나실 등이 안에 들어가게 되겠습니다. 준공 후에 저희들이 1월 중에 입주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1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이 도자연구지원센터의 가장 중요한 시설인 도자전문정보실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저희들은 도자전문정보실이 내년초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도자전문정보실에 약 1만점 정도의 도자와 관련된 도서라든가 자료들을 확보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도자와 관련된 전문도서가 정리된 장소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재단에서 이런 것들을 정리해서 볼 수 있도록 해서 우리 도자학계나 도자와 관련된 분들이 연구를 하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이 사업을 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여러 가지 운영규정을 만든다든가 여러 가지 자료목록을 데이터베이스화하는 문제, 전국도서관과의 협력체계 구축문제…….

이경영 위원 위원장님, 잠깐만요. 제가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네.

이경영 위원 지금 총장께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것은 좋은데 지금 감사시간도 그렇고 해서 요점만 간략하게, 이미 이것은 우리가 유인물로 해서 다 받아봤거든요. 그러니까 간략하게 보고하는 걸로 해주셨으면 어떨까 해서 위원장님한테 건의합니다.

○ 위원장 김대숙 위원님들, 뒤에 있는 업무에 대해서는 이미 위원님들이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 걸로 알고 바로 위원님들 질의로 들어갔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사무총장님은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이 미리 배포해 주신 유인물의 충분한 숙지가 있었으므로 바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식으로 하되 질의ㆍ답변 시간은 기이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10분 이내로 실시하고 보충질의는 5분 이내로 될 수 있으면 시간을 맞춰 주셨으면 합니다. 따라서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질의시간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사무총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원 위원 양주출신 유재원 위원입니다. 우리나라의 도자문화 발전을 위해서 남기명 총장님을 비롯한 63명의 직원분들께 고생을 많이 하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몇 가지만 간략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남기명 총장님께서는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 설립목적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희 재단의 설립목적이 조금 전에 보고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우선 첫 번째가 저희들이 재단에서 하는 여러 가지 목적사업과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 도자 특히 이천, 여주, 광주지역의 도자를 발전시키자 하는 것이 있고.

유재원 위원 거기까지 됐습니다. 본 위원도 그렇게 알고 도자기엑스포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도의 전반기에서는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상임위원회 활동을 해서 도자기엑스포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예산규모를 봤습니다. 예산규모를 보니까 약 235억여원인데 세출예산을 보니까 공교롭게도 법인운영과 비엔날레 크게 두 가지로 분류했는데 지금 남기명 총장께서도 말씀하신 대로 도자기엑스포 설립목적은 정말 우리 경기도에 산재하고 있는 도자문화 발전을 위해서 도자기엑스포가 설립됐음에도 불구하고 여기 3쪽에 보면 도자연구지원비는 불과 4%밖에 예산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비엔날레, 비엔날레는 제가 이해를 잘 못했는지 몰라도 이것은 거의 홍보나 전시 이쪽으로 제가 유권해석을 하고 싶은데 정말 세계도자기엑스포 설립목적과 관계없이 여기 엑스포는 운영이 되고 있다 저는 그렇게 판단하고 싶어서, 2005년도 예산은 어떻게 예산 목을 세웠는지 모르지만 실질적으로 도자기엑스포 재단법인이 설립된 목적대로 도자연구지원에 많은 예산을 할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자연구지원비는 상당히 예산이 적더라 이런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하는데요. 우선 비엔날레 행사가 단순하게 홍보행사이고 전시행사만을 위해서 개최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비엔날레는 여러 가지 유명 도예가들의 작품들, 외국에 있는 유명한 도예가들의 작품들, 우리 국내에서 작업하고 있는 작가 들의 작품들이 들어와서 전시가 되고 그렇게 됩니다. 그러면 이런 전시를 보고 진행되는 프로그램 내용을 보고 또 외국에서 온 여러 가지 전문가들과 교류를 하면서 우리 한국의 도예계가 어떻게 발전이 될 것인가 하는 그러한 연찬회 기회가 제공됩니다.

그 다음에 비엔날레를 준비하면서 여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작가가 국내는 3,000명이 참여를 하고 나머지 여러 가지 지원인력까지 합하면 5,000명 정도가 참여하는 행사가 됩니다. 이런 것을 통해서 예산이 도예계나 이런 계통에 투입됩니다. 직접 무슨 보조형태로 도예계에 지원해 주는 것은 없지만 이런 우회적이고 간접적인 방법을 통해 가지고 도자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유재원 위원 총장께서는 무형적인 어떤 지원을 하고 있다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직접적인 보조금 형태의 지원보다는 간접적이고 우회적인 방법으로.

유재원 위원 그렇다면 법인운영에서도 마케팅 사업관리가 예산의 7%입니다. 그리고 도자연구지원은 4%예요. 그 안에서도. 그렇다면 이 예산규모만 놓고 보면, 세출예산 항목만 놓고 본다면 실질적으로, 물론 총장님께서 많은 답변을 하셨는데 우리 동료위원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지만 본 위원은 이 세계도자기엑스포재단법인 설립목적과 배치되는 문제가 아니겠느냐 이렇게 생각돼서 질의드려봤습니다. 또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방금 업무보고에서도 말씀주셨습니다마는 도자연구지원센터를 건립하는데 건평이 약 670여평에 31억 7,500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가지고 도자연구센터를 건립하는데 저는 안타까운 게 있습니다. 이런 영조물시설도 중요하겠지만 실질적인 우리 도자연구를 지원하는데 사업비가 들어가는 게 바람직스럽지 않느냐. 그렇다면 도자기엑스포 사무실내에 어떤 센터가 없어서 지원을 못 해주고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것도 이렇게 설명드립니다. 현재 도자연구지원센터 저희 사무실에 있는 것은 도자와 관련되는 전시시설로 건축됐습니다. 지금여기 계시는 공간도 지하주차장이었습니다. 지하주차장에 저희들이 사무실을 만들어 가지고 입주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전시작품들을 가지고 있으면 전시작품을 보관할 창고나, 저희들은 수장고라고 합니다. 이런 시설도 필요한데 현재 그런 것들이 부족하고 그래서 이것이 지하실이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검토했고 아까 디자인실 지원이라든가 정보자료실이라든가 이런 것을 설치하려면 이 공간에서는 부족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앞에 사무실과 아까 얘기한 그런 기능이 들어간 복합건물을 신축하고 있습니다.

유재원 위원 사실 거의 700평 정도 되는 건축을 하고 계시는데 적은 평수는 아니거든요. 정말 실질적으로 도자기엑스포에서 도자연구 지원하는데 있어가지고 비중이 너무 영조물 짓는데 편중되지 않았나 이런 노파심에서 질의드려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19쪽에 보면 관람객 유치실적이 나와 있습니다. 10월 31일 현재 12만 3,000명 정도 관람객을 유치했는데 이 관람객 유치에 대해서 남기명 총장께서는 여러 가지 최일선 기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걸 알고 계십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어떤 문제를 말씀하십니까?

유재원 위원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각 일선 기관에다가 각 사회단체별, 각 동네별로, 물론 이 도자기엑스포에서 지시는 안 했겠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밑의 최일선 기관으로 가면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일례를 들면 올해는 제가 그런 말씀을 못 들었는데 2003년도까지만 해도 일선의 통ㆍ리장들한테 강매 10장씩 시킨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도자기엑스포에서는 시키지 않았다고 말씀하시겠죠. 그런데 실질적으로 일선기관에서는 지금 그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기업체, 유수단체 이런 데 거의 강매로 입장권 표를 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표가 사장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이 도자기엑스포를 관람하거나 이런 뜻에서 온 분들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강매를 해 가지고 이 도자기엑스포를 관람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100%는 아닙니다만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내용 전혀 보고 받으신 적 없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우선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 업무보고에 나오는 12만명은 저희들이 상설전시를 할 때 상설전시관에 자발적으로 오는 관람객들의 숫자를 집계한 것이고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2001년도 도자기엑스포 할 때하고 비엔날레 할 때 표의 강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작년 행정사무감사장에서도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어요. 작년에 제가 와서 1회 비엔날레 행사를 진행하는데 솔직하게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정말 강매를 하고 강매를 줬다는 얘기를 들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까지 드렸는데 그래서 저희들이 내년도 행사할 때는 입장권에 대해서 변화를 줬다는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그래서 입장권 자체에 조금이라도 유인요소를 넣어서 보다 더 자발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을 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적어도 강매라는 말이 안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작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2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입장권에 대한 마케팅을 시작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재원 위원 하여튼간에 앞으로 도자기비엔날레 입장에 대해서는 많이 보완하신다는 말씀을 고맙게 받아들이겠고 저도 2001년도에 광주를 갔었는데 사실 6번을 왔다갔거든요. 그것도 억지로. 그런 실태가 사실입니다. 남기명 총장께서는 그것을 유념하셔서 앞으로는 정말 자발적으로 와서 도자기엑스포를 관람하고 해야지 어느 이면ㆍ체면에 못 이겨서 오는 경우는 없게끔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유재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경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영 위원 시흥시 출신 이경영 위원입니다. 먼저 경험과 경륜이 많은 남기명 총장께서 업무보고하시느라 고생하셨고 또한 담당관계자 여러분들께서 행감에 임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저 본 위원이 여기 들어오면서 느낀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위원들이 감사장에 들어오면서 몇 분들도 같이 의견을 나눴지만 의전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이미 경기도 뿐만 아니라 이천시까지 부지사를 하셨죠? 그렇다면 대충 이런 수감에 임하는 자세 등을 많이 아실 텐데도 불구하고 최소한 문공위원회에서 도자기엑스포에 감사를 온다고 하면 안내표시판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느냐. 저희 위원들이 행사장을 몰라서 저쪽에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에 갔었어요. 어떻게 생각하시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오늘 저도 위원님들이 버스로 도착하시기 때문에 일찍 나가서 맞이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위원장님이 오셔가지고 잠깐 대화하는 중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 어쨌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경영 위원 그리고 위원이 13분이에요. 그런데 휴게소에 의자가 10개밖에 없어서 아까 한 위원이 들어왔는데 총장께서 나가셨단 말이에요. 그건 의전상의 기본적인 것을 잊어버렸던 사항이라고 질책하면서 질의하겠습니다. 업무보고 12쪽을 보면 비엔날레 행사 홍보 중 국내외 행사 참가 설명회가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좋은 내용으로 많이 있습니다마는 국외에 경기도내에 자치시ㆍ군과 해외의 자치단체와 자매결연 맺은 곳이 많이 있거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행정기관하고 말씀이십니까?

이경영 위원 그렇죠. 그런 곳과도 연계해서 각종 홍보물을 배포한다든가 또는 지사 이름으로 초청장을 보낸다든가 이런 것은 계획하고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좋은 말씀이신데 그래서 저희가 일단은 전세계를 다 대상으로 하기는 힘이 벅찬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적어도 일본에 한해서는 일본의 모든 시, 정, 촌, 도, 부, 현 자치단체에 우리가 이런 행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려고 합니다. 얼마만큼 효과가 있을 지는 몰라도 일단은 알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본 위원 생각은 이제 이 비엔날레 같은 것도 시각을 해외로 돌려봐야 한다. 조금 전에 유재원 위원께서도 얘기했지만 물론 이것을 수익사업으로 보면 안 되겠죠. 문화와 예술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사회적인 보상이 되는 차원에서 생각해야 되기 때문에. 그렇지만 그래도 국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외로 문호를 넓혀야 한다고 볼 때 지난번에 중국의 위해시에서도 동북아포럼을 하면서 공산품 전시회를 했는데 위해시내에 있는 문등시의 경제투자담당관실 직원들이 와서 자기네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부평이라든가 울산이라든가 다니면서 성장 또는 시장의 이름으로 초청장을 다 보내서 열심히 홍보하는 걸 봤어요, 리플릿을 가지고. 그러니까 우리도 각 경기도내에 있는 31개 시ㆍ군ㆍ구의 자치구가 대부분 많이 중국이라든가 일본하고 자매결연이 되어 있으니까 그분들은 최소한도 1년에 한두 번 정도는 갈거란 말이에요. 그분들 뿐만 아니라 체육교류자가 됐든 무슨 교류자가 됐든 해외에 가는 사람들한테 이걸 다 주는 거예요. 전반적인 책임감을 가지고 홍보한다면 해외관광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 해보실 의향이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이경영 위원 좋습니다. 다음 업무보고 25쪽 재단운영관리능력 향상에 직원 직무교육위탁 실시라고 했어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경기도공무원교육원에서 실시했는데 63명 중에 몇 분이 갔었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전 직원이 다 참여합니다.

이경영 위원 그러면 그 교육이 여러 가지 내용이 있던데 교양교육도 실시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교양교육은 제가 기본지침을 이렇게 줬습니다. 저희들이 처음 했는데 사실은 직원들이 예산회계나 이런 데 조금 서툰 분이 있어서 기본적으로 기초를 닦고 그 다음에 교양교육은 제가 훈시하는 식으로 했고 다른 교양교육은 가급적 시간이 적기 때문에 줄이는 쪽으로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그래서 본 위원 얘기가 이거예요. 오늘 의전에도 문제가 있다. 결국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거거든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천만의 말씀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교육을 수십년간 해 왔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히 사람이 돼야 됩니다. 기술이고 회계고 뭐고 되지 않은 사람이 그런 것을 한다면 결국 문제가 된다. 고로 우리는 양식을 쌓을 수 있는 예절과 교양과 인격을 겸비한 그런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어떠한 교육이든간에 교양교육을 실시했으면 좋겠다. 그것도 늘상 보는 총장이 할 게 아니라 외래교수, 들으면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교수를 초빙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좋으신 지적이십니다. 하여튼 저희들도 일종의 서비스 기관적인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 좀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영 위원 끝으로 세계도자기엑스포 재단이 해야 할 일이 본 위원은 관광객유치 목적의 이벤트 행사도 많겠지만 이제는 한국도자산업의 육성 발전을 위해서 신기술 개발 또 영세 도자업체 지원 또한 세계적 경쟁력 등 도자와 관련된 기술은 물론 철저한 시장조사를 해서 기초부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서 미래도자산업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총장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희들 생각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저희들이 한국도자에 대한 센서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년 연말이면 완전히 정리돼서 납품이 되는데 이 센서스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입니다. 그래서 여기 나오는 기초 실상들이 앞으로 우리 도예, 도자에 관한 여러 가지 정책이나 시책을 만들어 내는데 기초가 될 거라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전반적인 도자에 관한 센서스 결과가 나오면 위원들한테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전부 위원님들도 드리고 관계되는 여러 기관에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경영 위원 또한 도자문화의 활성화를 위해서 생활도자를 학교교육과 연계해서 특기적정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자를 굽는 가마있죠? 가마등 또는 기술이전에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가마시설이나 이런 것들은 도예관련 학교에서는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까지는 어렵고 다만 저희들이 실험용 가마, 조그만 가마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저희들이 구비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무료로 지역도예인에게 주고 그것보다도 복잡한 실험이 필요한 것은 명지대학교에 도자연구센터라는 게 있어서 많은 시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명지대학교와 협약을 맺어서 고급적인 것은 그쪽으로 연계하고 그런 것들을 금년부터 시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그런 것도 한번에 다 할 수는 없지만 점진적으로 도자연구에 관심을 가진 그런 학교에 지원해서 구체적으로 협력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아무쪼록 세계도자기엑스포 재단이 이름대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도자산업의 메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경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진 위원 광명출신 박효진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이경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의전문제에 대해서 같이 공감합니다. 문제는 상대를 존중해 주고 배려하는데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저 역시 기분이 좋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이경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도자기비엔날레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2회 세계도자비엔날레 사업성과는 어떻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2회 비엔날레는 조금 규모를 줄여서 작년도에행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평가하는 것은 신뢰성이 없어서 작년에 그 자체를 평가하는 것을 외부에 줬었는데 전반적인 평가는 비교적 성공적으로 잘 진행된 행사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도자기엑스포의 자체적인 평가입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희들 평가보다 외부적인 평가입니다.

박효진 위원 외부가 어디 외부입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희들이 전문조사기관에다가 줬었고 그 다음에 언론이나 도예관계, 도예계 이런 데서 전반적인 평가가 그렇게 나왔습니다.

박효진 위원 내년도 3회 세계도자비엔날레가 4월부터 6월까지 개최됩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이 행사의 성공열쇠는 관람객의 수가 얼마냐에 좌우되고 행사내용이 얼마나 알찬가에 따라서 성공여부가 판가름 나거든요. 지금 내년 예산을 보니까 관람객 유치에 2억 5,000만원밖에 책정이 안 되어 있어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금년도에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내년에도 이렇게 책정하실 겁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거기 관람객 유치라고 한 것은 입장권을 저희들이 금년도에 프린트를 했습니다, 유인을. 그런 직접적인 비용이고 관람객 유치라고 하는 것이 홍보라든가 이런 것들이 다 합해진 일들입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관람객 유치에 직접적으로 들어가는 비용들 그런 것들은 그쪽에 계상하고 나머지는 홍보라든가 마케팅 분야에서 다시 보완해서 일들이 진행됩니다.

박효진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요지는 이게 사실 한 단계 벗어나야 되거든요. 왜냐하면 지금 국내홍보도 중요하지만 국외홍보도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관람객이 거의 오는 것이 일본이나 중국이에요. 사실 미국이나 유럽 쪽에서 세계도자비엔날레를 보기 위해서 오는 관광객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면 지금 국내홍보도 제 판단이 정확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한 5개월 남았잖아요. 전국은 커녕 경기도민들도 잘 몰라요. 내년 4월부터 6월까지 하고 있는지조차도 잘 모르고 있어요. 그럼 이 홍보를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이 도자기엑스포의 큰 관건이거든요. 아무리 행사내용이 알차고 모든 것이 잘되면 뭐 합니까 사람이 안 오면 아무 의미 없잖아요. 아까 유재원 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환경단체에서 새마을지도자나 부녀회장 이런 사람들 동원해 봤자 별의미가 없는 겁니다. 정말 해외의 관광객들이, 일본이나 중국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고 또 전국에서 많이 몰려들고 그 다음에 부차적으로 그런 사람들 이 관람하면 좋겠죠. 그러니까 사실 관람객의 증가폭을 어떻게 확대시킬 것이냐 하는 것이 이 사업의 큰 관건이에요. 아무리 잘했다 해도 그것이 안 되면 낙제점이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어떤 대책이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래서 아까 보고 때 간결하게 말씀드렸지만 내년도 연초부터는 국내를 우선 중심으로 해서 각종 매체들이 많습니다. 언론도 있고 많은데 이 매체들에 대해서 구체적인 홍보를 합니다. 그래서 너무 일찍 홍보를 시작하면 침투가 잘 안 되고 하기 때문 임박해 가면서 밀도있게 집중적인 홍보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는 도예전문가 이런 걸 많이 홍보해서 기본적인 사항들을 알리고 내년도 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저희들이 홍보를 위한 전담팀을 다시 구성해서 직접 갈 수 있는 곳은 직접 가고 이렇게 해서 하여튼 최선을 다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지금 내년부터 하신다고 했는데 지금부터 하셔야 돼요. 얼마 안 남았어요. 5개월도 안 남았잖아요. 그리고 본 위원이 얼마 전에 일본자타관광박람회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어요. 그래서 가보았는데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세 군데를 다니면서 거기 관광공사들한테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도자기상설전시관을 임대해서라도 한시적으로 3개월이면 어떻고 4개월이면 어떻습니까? 한시적으로 해서 진짜로 관광객들이 일본이나 이런 데서 많이 올 수 있도록 현지에서 홍보를 하는 방안도 강구하시고 책상에 앉아서 하셔서는 안 돼요.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입니까? 지금 이 예산규모가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89억원 정도 되잖아요. 이런 예산을 들이면서 이걸 성공리에 마쳐야지 으fp적으로 하는 행사다 그런 사고로 하신다면 보나마나 실패예요. 이렇게 하면 안 된다니깐요. 중국도 베이징이나 상하이 같은 데 파견하셔서 상설전시관, 한시적으로 3, 4개월 하는 거 큰 돈 드는 거 아니에요. 하셔서 진짜 홍보를 제대로 해서 돌아오는 4월에는 외국 관광객들, 일본이나 중국 사람들이 많이 오시도록 지금부터 하셔야 돼요. 내년 예산 책정돼서 내년 구정 지내고 2, 3월 돼서 한번 해보지. 그러면 늦죠. 지금 감사 끝나고 12월부터라도 적극, 내년 예산을 쳐다보지 마시고 지금 있는 가용재원을 사용하셔서 홍보를, 시기를 놓치면 안 됩니다, 이 사업은. 그래서 그렇게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어요. 그리고 지금 토야도자기전시판매장을 서울에다 설치하시려고 구상하고 계시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지금 구상을 하고 있는데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이거 안 하시는 게 좋아요. 왜냐하면 말씀드릴게요. 225억원이라는 막대한 돈을 들여서 서울의 강남이나 청담동이나 압구정동에 하신다고 하는데 여기 경기도내 도자기엑스포단지가 얼마나 큽니까. 여기서 잘 하셔서 홍보하세요. 왜냐하면 서울에 백화점이나 이런데 도자기판매전시장이 있어요. 그걸 서울하고 경쟁해서 거기다 막대한 비용을 출연한다는 것은 저는 원치 않습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만 저희들이 기본적인 검토를 해 가지고 지난번에 이사회에다 정식 회보해서 또 논의해 봤습니다. 몇 가지 단계를 거치는데 저희들이 구상한 이유를 조금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서울에 백화점이나 이런 데도 도자기를 팔 수 있는 코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보면 입점하는데 수수료라든가 여러 가지 상당히 많은 비용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에 있는 도자를 하는 분들이 거기 진입하기가 굉장히 어렵고 사실상은 주수요층이 서울에 있는데 서울에서 이천, 여주, 광주지역의 도예계에서 만든 도자기를 판다는 것이 굉장히 기회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부추겨줄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 해서 구상한 것이고 또 하나는 저희들이 기금을 500여억원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금이 작년보다 이자율이 절반 정도로 떨어져나가고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같이 하고 그런 관점에서 이 문제를 전문가들의 제안도 있고 해서 검토 중입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의견을 더 듣고 저희들이 신중하게 판단할 생각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이 지역의 도예인들이 판로를 확보하기가 참 어렵다. 그런 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서울에 어디 가서 물건 좀 팔아달라고 하기가, 그런 장소가 거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런 두 가지 관점에서 검토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박효진 위원 제가 반대하는 요지는 그런 내용도 일부 있습니다만 저는 이거죠. 지금 우리가 도자기에 관련된 부서가 여기 엑스포를 비롯해서 광주, 여주, 이천 세 군데 아닙니까? 사실 그것도 경기도로 봐서는 상당히 투자를 많이 한 거예요. 도자산업을 위해서. 그런데 거기다 서울에까지 이걸 과연 투자를 해야겠느냐는 생각이 들고요. 차라리 여기에 투입할 돈이 있다면 일본의 어디 동경이나 중국 상하이나 베이징 이런 곳에 그런 돈을 투입해서 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정도 돈 가지면. 그렇지 않아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하여튼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고 그래서 여러 가지 의견들을 들어보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래서 지금 이 부분의 문제는 여기 보면 금년도 예산도 보면 도자사업수익이 5%밖에 되지 않아요. 전체 예산 퍼센티지를 보면. 그러면 사실 사업수익이 나야 되거든요, 여기도. 그런데 사업수익이 전체 예산규모의 세입예산이 5%밖에 차지 안 하는 상태에서 좀더 신중을 기해서 진짜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 그런 돈을 차라리 사업 극대화를 하려면 눈을 돌려서 해외쪽으로, 지난번에 일본관광박람회에 참여해서 느낀 것이 거기 관광박람회에 도자기를 만드는 코너가 있었어요. 경기도 코너에 일본 사람들이 상당히 관심이 많더라고요. 차라리 그런 것을 일본이나 중국쪽에 시장성도 넓지 않습니까? 이런 데 그런 돈을 투자하는 것이 낫지 서울의 값비싼 강남이나 청담동에다 그걸 해 가지고 무슨 효과를 보겠느냐 이거예요. 재고를 했으면 어떠냐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희들이 여러 가지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마지막 회계분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회계자료를 보니까 기관운영비하고 시책업무추진비가 있는데 차이점이 뭡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것은 일반 행정기관의 업무추진비 계통 그 구분과 똑같습니다.

박효진 위원 기관운영비 안에 시책추진비가 있는 것 아닙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시책추진비는 따로 있는 거죠.

박효진 위원 그 구분을 어떻게 합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크게 내용적으로 다른 점은 없고.

박효진 위원 그런데 그 자료를 보니까 내용이 기재되어 있지 않아요. 그냥 시책추진비 얼마, 업무추진비 얼마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렇게 해도 회계처리상 아무 관계가 없는 겁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총액으로만 저희들이 기재를 했고.

박효진 위원 내용은 기재 안 해도 관계 없는 겁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때그때 사용할 때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겁니다.

박효진 위원 그리고 지난 2월 27일과 4월 22일 일용직에 대한 퇴직금을 지급했더라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일용직들이 그만두는 사람들이 있죠.

박효진 위원 퇴직금을 지급했더라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일부분 관계규정에 따라서 큰 액수는 아니고 작은 액수인데.

박효진 위원 그런데 퇴직금이 몇 백만원 되는데 일용직에 대한 퇴직금지급규정이 어떻습니까,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지금 관련법령들이 다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게 언제 만들어졌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글쎄 꽤 오래된 거지요. 법령에 따른 지급입니다.

박효진 위원 그리고 문화재지표조사에 1,535만원을 지급했는데 그 지표조사 인건비입니까? 담당자 좀 말씀하십시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희들이 광주에 조선관요박물관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정식 등록된 박물관입니다. 그래서 도자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문화재 이런 것들을 발굴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광주조선관요박물관에서 지금 광주시청을 지을 예정지에도 가마터가 있기 때문에 그것도 발굴사업을 하고 있고 안성에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비용을 저희들이 받아서 그 돈을 가지고 발굴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다 끝났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안성에서도 진행 중이고 광주에서도 진행 중입니다.

박효진 위원 알았습니다. 그리고 조경수목을 보완식재를 하는데 680만원을 지급했거든요. 하자보수기간이 끝나서 그것을 한 겁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하자보수기간 진행되는 것도 있지만 내년 봄에 행사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저희 단지안에 가급적이면 꽃나무 같은 이런 것들을 보식하는 것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조금 더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서 그런 사업들을 부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또 한 가지는 본 위원이 납득하기가 어려운데 지방경찰청 위문품 구입이라고 해서 935만원을 지급했고 강릉민속제, 광주비엔날레 각 225만원, 160만원 이렇게 지불했거든요. 이것을 도자기엑스포에서 꼭 해야만 되는 사업입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광주비엔날레나 강릉민속축제라든가 이런 것은 도 차원에서 강원도나 광주에서 협조가 옵니다. 저희들이 비엔날레행사를 하면 또 그 지역에다 협조를 해달라고 하고, 무슨 얘기냐 하면 서로 입장권을 사주는 겁니다. 그래서 품앗이 하듯이 그렇게 하기 때문에 조금씩 저희들이 구매를 해주는 그런 재원들입니다.

박효진 위원 경찰청 위문품 구입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희들이 비엔날레행사를 하면 경비인력들도 많이 들어오고 그렇습니다. 사후에 저희들이 도와주기도 하고 경비인력 이런 것들이 저희들이 두 달간 행사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의무병으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이 물품이 뭡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기억은 안 나지만 전경들이 먹을 수 있는 과일도 되고 그러지요.

박효진 위원 그러면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지난번에 백두산화장실 보수 지불했다고 했는데 현지확인은 하셨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것은 종결됐습니다.

박효진 위원 종결은 됐는데 현지확인을 하셨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현지는 저희들이 지은 다음에 아직 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쪽에서 전부 지은 것에 대한 사진을 다 찍어서 가져왔고 행정적으로 전부 완벽하게 처리가 됐습니다.

박효진 위원 현지확인을 하셔야지요. 직원을 한 명 보내더라도.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만약에 거기 하자가 있고 그런 것은 일체의 책임이 중국측에 있는 걸로 저희들이 완전히 행정적으로 종결을 해 놓았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래도 일단 거기에 대한 개보수나 이런 것은 우리가 맡고 있는 것 아닙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관리는 저희들이 안 하지요.

박효진 위원 관리는 안 하지만 돈은 우리가 주잖아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하여튼 저희들이 확인을 해서 완전히 종결을 해놓았습니다.

박효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 이재영 위원입니다. 남기명 총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 감사자료 준비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지금 박효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백두산화장실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예산이 886만원 지출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업체선정은 어떻게 했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어떤 예산 말씀하십니까?

이재영 위원 백두산화장실에 관련해서 업체를 누가 수집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 업체는 중국에서 선정을 해서 중국에서 책임지고 전부 시공을 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거기에다 위탁을 준 겁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저희들은 자금만 지원해 주고 나머지 일체의 모든 것은 중국에서 책임지고.

이재영 위원 그 감독은 누가…….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감독도 전부 중국에서 다 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면 지금 엑스포에서 전혀 가보지 않았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엑스포에서는 서로 협의를 할 때 마케팅사업부장이 다녀왔습니다.

이재영 위원 준공검사를 실시할 때 다녀온 거예요 아니면 어떻게 된 거예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래서 이번에는 저희들이 이게 원거리에 있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 시공 모든 책임은 중국에서 완전히 책임지고 해라 그렇게 우리들이 협의를 해서 종결을 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먼저도 중국에서 책임지는 걸로 해서 실시를 했던 사항이거든요. 그런데도 저희가 가봤을 때는 전혀 그것하고 관계가 먼 그런 현장이었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또 도자기엑스포에서 보수작업을 한다고 예산을 투입시켜 놓고 전체를 관리를 안 하고 또 거기에 대한 확인을 안 해 본다는 것은 잘못된 사항 아닙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오히려 중국 당국에서 공문이나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받아놨기 때문에 확실하고 튼튼하게 정리가 됐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우리가 2002년도에 감사했을 때도 그때 당시에 사진 뿐만 아니라 직접 확인했었다고 공무원들이 보고를 했었어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 당시는 잘 모르겠는데 그 문제는 저희들이 확실하게 했다고 확실하게 말씀드립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니까 지출을 지금 문화정책과에서 하는 사항이지만 그것을 문화정책과에서 어떻게 위탁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엑스포에서 일단 예산이 지출된 사항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것은 여기서 관장을 해서 추후에 그러한 문제 발생이 안 생기게끔 총장님이 책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지금 거기에 대한 준공이 됐다, 사진이 넘어왔다 그것만 믿고 말씀하시면 추후에 또 어떤 사항이 벌어질지 모르고 또 한 가지는 거기에 갔을 때 주위 사람이 일을 했나봐요. 일을 하고 돈을 못 받은 사람도 있었다고요. 그 사람들이 하소연을 했었다고요. 그 관계도 어떻게 처리됐는지.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 문제도 전부다 해결이 됐기 때문에 시공이 됐고 준공이 됐습니다. 나중에 이 위원님께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네, 상세하게 설명 좀 해주시고 거기에 총장님이 한 번 가보시든지.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기회가 되면 저도 직접 확인해 보고.

이재영 위원 공무원을 파견시켜서라도 그것을 확인해야 될 거예요. 이 문제 가지고 굉장히 말이 많았지 않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위원님 걱정하시는 뜻은 아는데 사실 저는 솔직하게 이런 생각을 가졌어요. 우리가 화장실까지 사후에 다시 정비를 해줘야 하나 그런 생각을 가졌는데 기왕에 저희들이 관여를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확실하게 마무리를 짓자 이렇게 해서 추진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차라리 안 지어주니만도 못할 정도로 그것을 착공해서 준공을 봤다해 놓고 가보니까 준공이 아니라 공사중단이에요. 그런 상황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이지 향후 사후관리라든가 그런 것이 문제가 되는 게 준공 자체를 보지 못한 사항이거든요. 그것 좀 총장님이 확인하셔서 다시 한 번 위원님들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기회가 되면 제가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제 질의를 하겠습니다. 세계도자기엑스포는 2년마다 매해 개최되는 비엔날레 대열의 도자산업 육성 판로개척 홍보에 많은 역할을 두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9월에 도정질문도 했고 도자산업 활성화방안에 대한 것을 질의한 적이 있습니다. 도자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사업 실적에 대해서 뭐를 하셨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연구사업의 실적은 저희들이 직접 연구한 것은 현재 없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저희들이 도자와 관련한 여러 가지 실상에 대한 기초 데이터들이 상당히 부족한 형편입니다. 그래서 많은 시책들이 튼튼한 기초 위에서 출발하지 못 했다는 것 때문에 저희들이 지금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시작한 것이 도자산업에 대한 센서스실시입니다. 그것이 연말이면 저희들한테 나옵니다. 저희들이 금년도에 제일 중요하게 했다는 연구 지원적인 파트에서의 일은 그 업무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간단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고 안 되면 서면답변해 주실 것은 서면답변해 주신다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한시간이 15분밖에 안 되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도자기엑스포는 도자산업의 판로를 개척해 주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간의 활동사항은 전혀 없는 거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도자판로지원에서 활동사항이 있지요. 우선은 여주하고 이천의 전시관 안에 견본관을 만들어 놨다는 것도 판로지원이고 저희들이 서울에서 여러 가지 케이블웨어라든가 이런 행사를 하는 것도 판로지원이고 또 아까 얘기한 견본관 문제라든가 이런 것도 역시 판로지원이고 여러 가지 판로지원들을 우회적으로 하고 있지요.

이재영 위원 그 결과하고 성과를 파악해 본 자료는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 결과는 예를 들면 견본관에 관람객들이 와서 보고 그것을 구매했을 때 그것이 종합적으로 집계는 지금 어렵습니다. 판 사람들이 얼마를 팔았다고 정확하게 얘기하지 않기 때문에 그 집계는 어렵고 그런 문제가 아직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런 문제도 파악을 하셔야 이쪽에서 어떻게 하면 더 판로에 대한 것을 활성화시킬 수 있느냐 하는 것도 계획을 잡을 게 아닙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센서스를 보면 저희들이 그 사람들이 어떤 것을 팔고 있느냐 하는 것들도 대강 조사하는 것들을 합니다. 그래서 센서스를 저희들이 2년마다 한 번씩 정기적으로 해나갈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동료위원님들께서 계속 질의를 했지만 지금 국내도 중요하지만 국외로 도자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것을 자꾸만 질의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도자산업 판로를 봤을 때 제가 9월에 도정질문을 했는데 해외에 있는 교포가 운영하는 식당이 몇 개소가 있는지 확인한 바가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희들은 아직 확인은 못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제가 9월에도 말씀드렸지만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6,300여개소의 교포들이 운영하는 식당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도정질문 시에도 도지사님께서 그것을 검토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총장님께서는 전혀 들은 바가 없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직접 들은 것은 없습니다.

이재영 위원 식당에서 쓰는 도자기를 6,300여개소 식당에 판매해서 매년 교체해 준다든가 해서, 국내 사람이 여행을 가서 우리 식당을 이용하고 또 국외사람들도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책을 그때 말씀드렸거든요. 그런데 전혀 거기에 대해서 들은 바도 없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도와 의논 한 번 해보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거기에 대한 대책도 전혀 논의해 본 것도 없고요? 전혀 모르기 때문에 대책을 강구해 본 것도 없네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희들이 여러 가지 생각은 하고 있지만 실천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측면이 있어요. 그래서 도하고 그 문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의논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것을 의논하셔서, 식당에 많은 식기류가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 식기류에 대한 것을 이쪽의 도자산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판매역할을 해주면서 거기에 대해서 도자산업을 알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럼 2005년도 도자비엔날레에 대한 해외홍보실적은 어떻게 가지고 있습니까? 경기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경기도 북부에는 DMZ가 있고 2005년도 경기방문의 해로 봤을 때는 도자비엔날레가 제일 중요한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홍보활동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그것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아까 업무보고 때 제가 상세하게 말씀드렸습니다만 외국에도 박람회라든가 여러 가지 중요한 행사들이 있습니다. 특히 도예계 인사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가 있는데 그때 저희들이 부스도 참여하고 해서 홍보를 계속하고 특히 내년도 경기도방문의 해에 저희가 도나 관광공사와 이런 논의들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도 상반기는 사실상 홍보타켓이 비엔날레가 되어야 될 것이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같이 집중적으로 하자" 그렇게 해서 지금 여러 가지 논의되고 진행이 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이재영 위원 총장님께서는 미래도자산업을 어떻게 선두해 나갈 것인가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미래도자산업이 사실 저도 이제 여기 부임한지 2년이 안 됐습니다만 일본도 가보고 미국도 가보고 중국도 가보고 이렇게 해서 느끼는 것이 과연 우리나라 도자가 현재 상태로 진행이 됐을 때 얼마나 경쟁력을 가질 것이냐 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여러 가지 고민되는 점이 많습니다. 특히 중국을 가보면 아직 중국이 경제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도자에 대해서 관심을 조금 덜 표시하고 있는데 금년도 들어와서부터 중국의 자치정부에서 도자에 대한 관심도를 집중적으로 표시하고 지금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비엔날레행사나 이런 것들도 벤치마킹해서 그런 유사한 대규모 행사를 기획해 나가고 또 많은 잠재력들을 양쪽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이 저렇게 변화되고 움직이고 일본은 벌써 어느 정도 수준 이상에 도달해 버렸고 그럼 한국은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데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부분부분 검토하고 있는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이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면 중국 것도 아니고 일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우리 과거의 고려나 조선시대의 그런 도자기도 아니고 우리 한국사람들의 요새 생활에 맞는 그런 도자기, 도자를 공급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저희들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유약문제, 기술문제, 소지 흙의 문제, 판로문제 이런 모든 문제들이 다 조금씩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재단이 노력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이재영 위원 재단에서 노력하시는 것은 알고 있는데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계속 위원님들이 주시하는 것이 투자하는 예산에 비해서 도자활성화에 대한 것이 부족하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고 엑스포에 대한 것만 집중적으로 치중하고 있다는 의견이 나오니까 더 연구 좀 하셔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도자비엔날레 개최 주행사장을 계속 이천에서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9월에 마찬가지로 도정질문을 했지만 지금 여주하고 광주쪽 지자체에서 굉장히 반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총장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결론을 말씀드리면 2005년도 것은 아직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3개 시ㆍ군하고도 협의하고 이사회에서도 논의를 해서 결정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총장님 의견은 어떠신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아직은 말씀드리면……. 그래서 3개 시장ㆍ군수하고 우선 협의를 해야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협의를 하는데 지금 제가 묻는 것은 이천에서는 행사를 치르기가 여건이 좋은 이런 상태이고 광주나 여주에서는 여건이 협소한 상태 아닙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런 측면도 있고 여러 가지 상황들이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런 상태기 때문에 저도 이천에서 치러야 되는 상황이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지자체하고 불화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방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이재영 위원 또 한 가지 부탁은 그때 저도 참석을 했지만 그때 귀빈들, 기관장들을 초청하고 저희들도 참석을 했습니다. 그때 좌석이라든가 이런 문제 때문에 많은 혼란이 있었어요. 그것에 차질없이 진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알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선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규 위원 김선규 위원입니다. 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첫 번째로 도자체험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외 위원들이 여주도자지원센터를 방문해서 도자기를 직접 만드는 그런 체험을 한 바 있습니다.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다 상품이 만들어져서 나온 그 모습을 보고는 정말 신비스러울 만큼 이것이 과연 내손으로 만들었는가 하는 야릇한 느낌을 느낀 바도 있습니다. 이렇게 관광은 체험을 통해서 이루어져야만 그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하는 것도 몸소 느낀 사례였습니다. 우리 홍광식 마케팅사업부장께서도 굉장히 활발한 홍보활동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도 약속을 했고 체험을 하기 위해서 꼭 와보고 싶다는 여성들이 있어서 해보려고 했는데 제가 바쁜 관계로 아직 이루어지지 못한 것 부장님께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도자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관광객은 얼마나 되는지,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인데.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금년도에 여주체험장이 사실은 이천에 있었습니다. 아까 도자연구지원센터 신축하는 장소에 있었는데 그것을 철거하고 여주에 통합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5월부터 저희들이 오픈을 했는데 약 6,700명 정도가 들어갔는데 저희들이 항상 여기에서 일하면서 아쉬운 것이 이게 좀 시골이다 하니까 교통접근성이 나쁜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년도 5월부터 오픈했는데 약 7,000명 가까운 사람들이 와서 하고 일단 한 번 왔다간 사람들은 지금 김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호의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집중적인 마케팅, 그래서 강원도 원주라든가 충청북도 충주라든가 청주라든가 이런 쪽도 저희들이 마케팅 대상권역으로 넣어서 지금 홍보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김선규 위원 2005년 경기방문의 해와 병행해서 경기도를 찾는 국내외 여행객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전략은 어떠한 전략이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아까 박효진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사실은 유럽이나 미국에 있는 사람들이 이 구경을 하기 위해서 여기 온다는 것은 비용상 굉장히 어려운 게 많습니다. 그래서 유럽이나 미국 쪽에서는 도예와 관련된 사람들, 문화예술하고 관련된 사람들, 특히 도자나 이런 것들을 수집하는 사람들을 가급적이면 한 사람이라도 더 오게 만들어야 되겠다는 데 중점을 두고, 다만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일본, 요새 대만에 정기항로가 개설이 되기 때문에 대만, 동남아 이런 데에 저희들이 집중적으로 홍보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도자비엔날레 한 가지 상품만 보고 온다는 것은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경기도방문의 해와 연계시켜 가면서 이 주변에 복합적인 관광상품들, 프로그램들이 같이 개발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을 저희들이 도에 내보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도자기 하나만 구경하러 가자 이렇게는 굉장히 어려운 측면들이 많습니다. 여기 왔는데 도자기행사가 있으니까 가서 보면 좀더 좋겠다 이렇게 되어야지 이것이 잘 될 것이라고 보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의논들을 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김선규 위원 도자연구지원센터에 관련해서 여쭙겠습니다. 도자연구지원센터가 금년 12월에 완공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운영주체와 센터의 역할은 어떤 것이 있는지.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운영주체는 저희 재단에서 운영하는 것이고 시설은 저희 사무실하고 아까 말씀드린 그러한 기능들이 들어갑니다. 그런 기능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쉽게 보면 이렇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저희들이 지금 도자기의 디자인문제로 굉장히 도예하는 사람들이 고민하고 많은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이 디자인에서도 전문가로 해서 컨설팅을 할 수 있는 그런 방법들도 저희들이 구상하고 내년도에 시설이 되면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선규 위원 연간 운영비는 어떻게 충당해 나갈 것인지.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연간 운영비는 특별하게 그것 때문에 더 들어갈 것은 없고 지금 저희들이 도자전문실 만드는 것, 그런 것들이 완공이 돼 가면 그 자체를 운영하는데 그렇게 많은 돈은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제가 디자인문제 말씀드렸지만 저희들이 확실하게 하려면 디자인전문가들을 너댓명 고용해서 일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할 수는 없고 해서 학교라든가 도예계의 디자인전문가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촉해서 컨설팅하는 역할, 예를 들면 중소기업의 경영지도를 할 때 컨설팅을 한다든가 그런 것과 유사한 개념의 방법을 가지고 저희들이 그런 지원을 해주려고 하기 때문에 크게 많은 비용은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김선규 위원 센터 인력은 어떻게 투입될 것인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희들이 63명 정원 속에서 그냥 운영해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컨설팅이라든가 외부할 때 일시 수당같은 것을 가지고 지원해 주는 그런 방법으로 운영해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선규 위원 지난 7월 업무보고 시 토야종합브랜드화 추진과 관련해서 기존상품 디자인 변경과 신상품 개발을 보고한 바 있습니다. 현재까지 몇 개의 어떤 상품이 개발되었는지.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래서 이것도 이 지역에 도예하는 사람의 기술인력, 디자인 인력을 보충시켜 주기 위해서 신상품 개발이라는 프로그램을 하나 저희들이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5억원을 세웠어요. 한 사람당 500만원씩 지원해 주면 100개 정도의 업체를 일일이 선정할 생각을 가지고 지난번에 공모를 했지요. 115업체가 들어왔어요. 1차로 심사를 했더니 상당히 수준이 낮은 것들은 떨어뜨리고 50여개를 저희들이 선정해서 2차 심사에서 다시 몇 개 떨어뜨리고 지금 43개를 선정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상품은 저희들이 만들어서 내년 비엔날레 기간 중에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선규 위원 엑스포중장기기본계획서를 제가 봤는데 향후 1,0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고 매년 도에서 관련사업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04년까지 적립된 기금액수는 얼마가 되는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정확한 액수가 509억원인데 사실 저희들이 재단을 만들면서 초창기부터 재단의 적립금의 목표가 1,000억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재정여건이 어렵고 하니까 1,000억원은 사실상 달성하는 게 어렵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 1,000억원이냐 하면 1,000억원 정도를 만들어 놓으면 저희들이 기본적인 운영은 가능할 것이라고 봤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이자율이 떨어져버렸고 여러 가지 여건변화가 있기 때문에 1,000억원 자체의 목표에 대한 것들은 여러 가지 여건변화가 많이 생기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김선규 위원 엑스포중장기계획을 보면 향후 3년간 수입금이 예측되어 있는데 2004년도에 3억 7,800만원, 2005년도에 29억 1,600만원, 2006년도에 4억 5,800만원 이렇게 수익을 예측하고 있는데.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것은 그때 연구한 기관에서 어디까지나 가정에 의해서 예측하는 것이고 저희들이 문화재단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이윤을 보면서 일하기는 어렵지만 가급적이면 도자를 지원해 주고 발전시키면서도 일부의 비용을 회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를 자꾸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에는 도예하는 사람들의 부담이 늘어나는 문제가 있고 해서 여러 가지 상충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재단이 어느 정도 비용을 확보할 필요가 있고 그래야 재단 자체가 튼튼해지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들이 꾸준하게 계속 해갈 생각입니다. 체험같은 것도 보면 7,000명 가까운 사람이 오면 거기에서도 저희들이 비용을 7,000∼8,000원 받고 그렇게 운영하는 그런 식으로 저희들이 수입을 늘려가야 하지 않느냐 또 그런 기조로 저희들이 재단을 운영해야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선규 위원 사실 사업수익이 너무 적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자칫하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이다 이런 얘기도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자립경영은 힘들겠지만 어떠한 작은 계획이라도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래서 저희들 생각은 중기계획에 4∼5년 지나면 기본적인 인건비하고 운영비는 우리가 커버할 수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으로 중장기 목표로 잡고 저희들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구체적인 추가사업비가 들어가는 것은 도에서 지원을 받더라도 기본적으로 일상적으로 운영하는 비용들의 대부분은 우리가 충당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김선규 위원 아무쪼록 도자기엑스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개발된 상품이 도자발전과 재단 운영수익사업에 기여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김선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장호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호철 위원 평택출신 장호철 위원입니다. 우선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노고가 많 으신 남기명 총장님 그리고 관계자 집행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선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광주시 실촌면 곤지암 부근에 경기도가 매입한 토지가 있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렇지요. 과거 종축장 자리지요.

장호철 위원 몇 평 됩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광주조선관요박물관을 들어가다 보면 진입도로 좌우에 논밭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저희들이 매입한 땅입니다.

장호철 위원 매입한 동기가 무엇이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 당시는 제가 여기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 일대 도자와 관련된 레저시설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지 않았었나 생각됩니다.

장호철 위원 그게 한 8,200평, 8,300평 되거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거보다 넓을 겁니다.

장호철 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전시관 및 자연학습장 부지로 매입한 용도로 알고 있거든요. 현재까지 방치되어 있는 이유가 뭡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지금 그것을 매입했는데 아직도 농지상태로 있습니다. 그러니까 들어가면서 왼쪽에 자연학습장으로 채소를 기르기도 하고 광주시민들이 와서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는데 부지 자체가 농지상태로 있습니다. 농지를 전용하면 그러한 절차들이 필요합니다.

장호철 위원 거기 전시관 건립계획도 있었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 자리의 전시관 건립계획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광주시에서 같이 상호부담해서 하는 어떠한 계획이 있었던 걸로 본 위원은 듣고 있는데.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제가 알기로는 2001년도 엑스포를 할 당시에 그 지역에 종합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연구용역을 했는데 그 지역이 여러 가지 규제가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하나도 실현되지 못하고 저희 박물관만 지금 있는 그런 형태가 되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이러한 부분이 엑스포 곤지암 진입로 주변에 자연학습장이라든가 전시관이라든가 어떠한 계획이 처음에 있었단 말입니다. 매입할 때. 그런데 여태까지 용도변경 내지는 광주시 지자체 관계간에 협조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모르지만 여태 방치되어 있는 부분은 뭔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당초에 그 지역에 여러 가지 규제라든가 여건이라든가 그런 것들을 철저하게 검토를 못하고 계획을 구상했기 때문에 진척이 늦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여기 광주시에서는 시비라도 투자해서 건축할 수 있도록 어떤 계획을 갖고 있었단 말입니다. 그래서 건축규모 및 용도까지 광주시에서 검토한 게 있어요. 그래서 이 세계도자기엑스포하고 어떤 협력이나 관계설정이 커뮤니케이션이 안 이루어지지 않았나. 지자체 단체와의 그런 세계엑스포에 관한 이천의 전시관이라든가 자연학습장이 들어오는데 불모지로 놔두지 않는 이런 계획이 엑스포재단하고 어떤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 적이 없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구체적인 것은 없습니다.

장호철 위원 앞으로 계획도 없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앞으로 저희 재단 입장에서도 양쪽에 있는 땅을 그냥 놔둘 수는 없죠. 지금 말씀드린 대로 여러 규제가 있고 농지전용이라는 어려운 절차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기는 돼야 하는데 결국 해결의 열쇠는 관련법령이고 광주시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풀어진다고 하면 우리가 합리적으로 쓸 수 있는가 하는 것은 저희들이 검토는 할 수 있겠죠.

장호철 위원 남기명 총장님은 행정에 관한한, 저도 별명이 달마대사지만 달인으로 본 위원은 알고 있거든요. 행정문제는 남기명 총장님께서 충분히 이런 것은 해결하실 수 있으리라 믿고 있거든요. 추진이 너무 늦다 해 가지고 위원님한테 전화도 많이 왔거든요. 남기명 총장님이 누구보다 진취적이시고 열성적이시니까 이것을 빠른시일내에 추진할 수 있도록, 과도한 도비를 투자한 그런 작은 농토가 아니고 앞으로 세계도자기엑스포에 많은 내외관광객이 오는데 어떤 보여줄 수 있는, 아까 동료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체험할 수 있는 그런 장을 더 확대시킬 수 있는 계획을 빠른 시일내에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노력하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다른 한 가지도 간단하게 질의할 게 있는데 행정사무감사 자료 99쪽에 보면 1억원 이상 주요사업 추진실적과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자료제출을 보면 2003년도와 2004년도 현재까지 63건 중 221억원을 편성했습니다. 그 중 50% 이상 116억원이 집행잔액으로 남아있거든요. 그 중에 물론 시기미도래라든가 여러 가지 불요불급한 불용액 사용할 수밖에 없는 내역도 있습니다. 그러나 거의 그 중에서도 한 50% 이상은 편성 및 사용 타당성 내지 실현가능성 사업을 검토보고를 잘 하셨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금년도 사업의 경우에는 10월말 현재 자금이 집행된 것을 기초로 만들었기 때문에 프로테이지가 높게 나왔고 다만 그런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사업을 사전에 정확하게 검토했느냐, 100% 자신있게 했느냐 하는 데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변명을 안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중기계획을 만들어 놓은 이유도 금년부터 적용하지만 중장기계획의 큰 틀속에서 매년 가용재원 범위내에서 연동화시키면서 검토하면서 지금 장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문제를 최소화시키자 그래서 저희들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저희들이 사전에 해당사업이 타당한지, 실행가능성이 있는지 이런 것에 대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분야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이러한 불용액이나 이월액이 많은 것은 물론 예산을 남용해서 쓰라는 건 아닙니다. 다만 중장기계획하에 어떠한 계획 타당성조사를 물론 하셨겠죠. 문제는 성립전예산식으로 미리 목을 다 정해 놓으세요. 먼저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어떤 동료위원께서 부탁드린 게 저도 기억에 남지만 이런 식으로 이 목을 다 정해 놓으면 여기 보면 비엔날레기획특별전시회 개최라든가 북한 도예가 초청계획 취소에 따른 뭐 쭉 있거든요. 전혀 반영 안 하고 사용 안 한 부분이 30∼ 40%가 있습니다. 이런 걸 볼 때 이왕 어떤 중장기계획에 의해서 예산을 편성하시지만 거기에 대한 목을 정확하게 해서 타당성검토를 했을 때 불용액이나 이월액 물론 납니다. 예산을 쓰다가 남용 안 하려다가 보면 불용액이 전혀 없을 수는 없습니다. 예산 잘 썼다고 칭찬도 들으셔야 돼요. 그러나 과다한 불용액이나 이월액은 매년 행정감사 때 지적된 사항 아닙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런데 이월액에 대해서는 제가 개인적으로 의견이 있습니다. 사실은 예산제도에 대해서는 우리가 일을 하면 단년도에 일을 종결시키는 일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예산제도에서도 이월이라는 제도를 가지고 있고 계속비라는 제도를 가지고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월 자체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데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동의를 안 하는데 이월제도도 최대한 활용하고 특히 비엔날레행사 같은 것은 2년 단위 예산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일부 불가피하게 사고이월처리가 되기도 하거든요. 그런 점은 저희 재단 일의 특성상 불가피한 점이 있는데 장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것은 그런 것보다는 조금 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덜 검토했기 때문에 쓰지 못하는 분야가 나오는 것 아니냐 그런 문제인데 아까 말씀드린 그 분야에 대해서는 100% 변명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결국은 앞으로 저희들이 고치는 노력, 다시 재발하지 않고 최소화시키는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보고 저희들이 그렇게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본 위원도 체험도 직접 와서 했고 또 여러 단체들과 와서 직접 확인도 했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기분도 좋습니다. 그러나 도민의 혈세이니 까 될 수 있으면 짜임새 있게 잘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 왜 이런 질의를 드리냐 하면 앞으로 경기도가 특히 세가 많이 덜 걷히는 이유로 예산도 삭감이 많이 되고 특히 사회복지쪽이 어려워지면 굉장히 그쪽은 등한시합니다. 이월이나 불용액이 많이 생기면 이런 세계도자기엑스포 뿐만 아니라 어느 산하단체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가용자원을 예를 들어서 비인가시설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기름값 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일단은 급한 부분부터 축축히 적셔주는 계획을 잡아야 되는데 일단 경기도에서 사회복지예산은 점점 절감되는 현상입니다. 산하단체 행사성에는 보여주는 거나 어떤 문화쪽에는 좋지만 행사성에는 이제 좀 절제할 시기가 되지 않았느냐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희들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일을 하더라도 조금 내용있게, 내실있게 다져 나가야 되지 않느냐. 그런데 문화사업의 속성이라는 게 있거든요. 문화라는 것들을 우리 시민들이, 우리 국민들이 뭐라고 할까 상당히 필요하다고 느끼면서도 실제적으로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고민들을 많이 하는 부분입니다. 하여튼 장 위원님 말씀은 충분히 이해하고 저희들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항상 민족정신을 뒤잇는 세계도자기엑스포 관계 직원 여러분 노고 에 감사드리지만 조금만 더 효율성 있고 근본적으로 절감될 수 있으면서 효과는 크게 내년도에도 열심히 해 주시고 앞으로 예산편성시 보고받겠지만 그때도 짜임새있는 예산편성해 주셔서 도민들의 도자기체험이라든가 여러 가지 보다 나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알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장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지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지병 위원 안성출신 박지병 위원입니다. 우선 성실하게 답변에 임해 주시는 남기명 사무총장과 관계 공무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아까 이경영 위원과 유재원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의전 관계는 신경써야 될 부분이 아닌가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세 가지 정도만 질의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 3쪽에 보면 2004년도 세입예산 중 사업수익은 12억 5,800만원인데 전체 세입의 5%이고 잡수입까지 포함해서 7%에 불과합니다. 이에 비해서 도비 및 시비출연금이 43%에 달하는데 자체수입 확보 방안의 강구없이는 매년 많은 도비가 출연돼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대안 마련이 시급한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아까 말씀드렸지만 저희들이 문화재단이기 때문에 100% 수입을 올려가지고 모든 비용을 충당하기는 본질적으로 어렵지만 저희들이 기본운영비에 한해서는 4, 5년안에 우리가 충당할 수 있는 그런 기조를 가지고 저희들이 재단을 운영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지병 위원 2005년도에는 자체 세입예상액이 얼마이며 전체예산의 점유비율 내지는 도비출연 얼마를 요구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희들이 아까 1,000억원 적립금 문제도 있었죠. 그것까지 포함해 가지고 요구했는데 적립금 문제는 실무적으로 이번에 검토하는데 다 안 됐고 저희 자체가 내년도에는 적립금을 출연 안 해도 좋겠다 그렇게 얘기했고 저희가 135억원을 요구했는데 일부 삭감이 내부적으로 조정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지병 위원 내년도에는 비엔날레행사가 개최됨으로 더 많은 예산이 소요될 것인데 금년하고 달라진 자구노력이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내년도 비엔날레 때문에 조금 예산이 늘기는 하지만 저희들이 2년 단위로 비엔날레행사를 준비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내년도 예산에도 비엔날레 준비에 필요한 비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어쨌든간에 내년도에는 저희들이 비엔날레행사에 유료관람객들이 작년보다는 훨씬 많은 숫자가 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지병 위원 막연하게 말씀하시는 입장인데 그 동안에 비엔날레행사에 참여한 외국관람객이 5% 미만 정도 되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그렇게 많은 숫자는 아니고.

박지병 위원 국제행사라고 칭하기에는 사실 부족한 면이 있다고 보이는데.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국제행사라고 하는 개념을 보면 관람객들이 여러 나라에서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작가라든가 세계 여러 나라에 있는 사람들이 거기에 참여하느냐 그것들도 중요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내년도 행사에 도예전문가가 3,000명 정도 직ㆍ간접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그래서 이 행사는 우리의 평가가 아니라 도예계에서는 국제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행사로 인식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이 프로그램 하나만 가지고 관광객이 많이 몰린다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프로그램과 연관된 그런 문제가 앞으로 계속 발전되고 보완돼야 될 과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박지병 위원 이천, 광주, 여주지역에 도자인들을 위해서 세계도자기엑스포의 변화된 역할이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희들이 금년도부터 조그만 것부터 여러 가지 하고 있죠. 도예계에서는 기술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도인들에게 많이 선진적인 사고 이런 것들을 계몽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측면에서 저희들이 도자포럼이라든가 여러 가지 정보들을 주는 행사를 하고 있고 아까 말씀드린 신상품개발 같은 것들도 지원해 가면서 개발시키고 판매할 수 있는 그런 것도 해주고 디자인 문제도 해주고 실험에 관한 여러 가지 기구들도 보조를 해주고 하는 여러 가지 일들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박지병 위원 잘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감사자료 169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자료에 의하면 2005년 제3회 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 준비와 관련해서 세계현대도자전 준비 관련 30명에 100점을 섭외 중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또 세계청자전은 해외유물 150여점, 해외자편 100여점을 선정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섭외된 작품 중 전시회 참가가 가는 것은 얼마나 됩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지금 거기 나온 것은 내년도 전시에 거의 다 들어오는 작품들입니다.

박지병 위원 거의 다 나오는 겁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박지병 위원 작품의 선정 및 절차는 어떻게 됩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우선 작품을 선정하는 것보다 작가를 선정하죠. 내년의 현대도자전의 테마를 뭘로 잡느냐 그걸 잡아놓고 거기에 적합한 작가들을 저희들이 선정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작가를 선정할 때 저희 재단 자체에서만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각국에 있는 관계되는 도예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습니다. 자문을 받고 그래서 가장 적합한 사람들하고 의논하고 참여하겠다는 사람들을 참여시키고 그런 절차로 하고 있습니다.

박지병 위원 몇 개 나라에서 참여하게 됩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우선 참여라는 개념이 아까 국제공모전 말씀을 업무보고 때 드렸는데 국제공모전에서 67개국에서 작가들이 작품들을 출품합니다. 기본적으로 67개국이 참여하는 거나 같은 내용입니다.

박지병 위원 참가하시는 분들에 대한 보상에 소요된 예산은 얼마나 됩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국제공모전은 심사를 해서 떨어지면 그냥 끝나는 것이고 입선되는 사람들한테는 등급에 따라 상금도 주고 있습니다.

박지병 위원 그게 얼마나 소요됩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내년 국제공모전 대상의 작품은 6,000만원 이상입니다.

박지병 위원 다음은 제가 또 한 가지 도자관련 기부금품 모집 및 관리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2년간 도자기엑스포 산하 이화이천도자기센터와 광주조선관요박물관,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 기부물품 모집을 통해서 기증받은 물품은 얼마나 됩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우선 국제공모전이나 현대도자전이나 하면 일부 작가들이 우리한테 기증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주입니다.

박지병 위원 구체적으로 수량은?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구체적인 숫자는 제가 별도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증받은 것이 800여점 정도 됩니다.

박지병 위원 기증 내지 기부받은 물품에 대해서 어떠한 규정 내지 규칙에 따라서 어떻게 관리 보관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희들은 이것을 기증받으면 기증하는 사람들이 대개 조건을 내세웁니다. 이것을 팔면 안 된다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기증하면 또 아무거나 다 받는 것이 아니라 심사를 합니다. 가치가 있는 것인지 그런 걸 심사해서 받아가지고 저희들이 소장품으로 관리하면서 저희들이 전시행사, 상설전을 한다든가 이런 거 할 때 전시를 하고 관리해 나갑니다.

박지병 위원 기부물품관리규정을 제정 내지는 기부물품심사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서 기증품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방안이 강구돼야 되지 않겠나 또는 조치가 필요하지 않느냐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박지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백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백래 위원 안산출신 이백래 위원입니다. 먼저 행정감사에 임해 주신 남기명 사무총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 중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 중에서 공사도급표준계약 70쪽에 보면 계약서가 제가 보는 견해로는 약간 미미한 것 같아서 짚어보려고 합니다. '여주 신륵사 방향 신입구 주변' 이렇게 해도 되는 겁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여주요?

이백래 위원 '여주 신륵사 방향 신입구 주변' 이렇게만 했는데 실질적으로 계약서는 육하원칙에 의해서 몇 번지 이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건 지금 그 사업의 제목만 쓴 것이기 때문에 그렇죠. 그것을 조금 설명드리면 지난번에 가셨을 때 보면 남한강쪽으로 신륵사방향이에요. 공원이 있는데 진입로가 좁고 확실하지 못해서 저희들이 확장해 가지고 보도블럭 깔고 하는 그런 사업들입니다.

이백래 위원 그래도 어떤 계약을 하다 보면 번지수를 정확히 기명하고 그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염려스러워서 지적해 드리는 겁니다. 어느 계약서에는 수입인지가 붙어있는 게 있고 붙어있지 않은 게 있는데 아마 이것은 1억원 미만 계약서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수입인지 붙이는 것은 관리규정에 따라서 하기 때문에 관리규정대로 해서 큰 저기는 없을 겁니다.

이백래 위원 어떤 것은 붙이고 어떤 건 안 붙여서 지적했습니다. 관계규정에 따라서 붙이는 게 있고 안 붙이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업무보고 자료 11쪽에 보면 매주 화요일 관람시간 등 운영방침 결정에 대해서 매주 화요일 노인의 날 운영 65세 이상 무료라고 했는데 이천, 광주, 여주 이쪽의 65세 이상 노인들을 어떻게 안내하며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이 섰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희들이 매주 화요일은 노인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는데 이 관람장소까지 이천, 여주까지 오시는 것은 노인분들이 개별적으로 오시는 거고 여기 들어오시면 저희들이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행사장까지 오는 것은 노인분들이 개별적으로 오시든지 단체로 오시든지 그렇게 하죠.

이백래 위원 글쎄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무료다 하면 우리나라 속담에 양잿물도 마신다는 속담이 있습니다만 아마 나이 많이 드신 분들이 많이 오실 가능성이 있는데.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많이 오셨으면 하는 것이 저희들의 희망이고 그리고 일주일 동안 관람객 들어오는 동향을 보면 화요일이 상대적으로 적은 날입니다. 그래서 노인분들이 많이 오시더라도 전체적으로 저희들이 행사장이나 관람객을 관리하는데는 특별한 저기는 없다. 저희들이 자원봉사자나 많은 사람들이 투입돼 가지고 안내하기 때문에 큰 혼잡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백래 위원 특히 노인분들은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도 계시니까 계단이나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충분히 숙지를 하셔서.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가급적이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구경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백래 위원 또한 홍보같은 것은 어떻게 할 계획이십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노인분들한테요?

이백래 위원 그렇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것은 내년도 되면 전국노인회라든가 이런 계통을 통해서 저희들이 구체적으로 안내를 하려고 합니다.

이백래 위원 12쪽에 보면 매스컴 활용 광고방향이 있는데 SBS라디오, 아리랑TV광고는 5월 이후에는 매일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비용 같은 것은 어떻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비용은 저희들이 예산에 세워서 그쪽하고 계약해서 비용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SBS는 FM라디오에서 나오는 그런 거고 아리랑TV는 국내가 아니라 해외용 광고가 됩니다.

이백래 위원 비엔날레축제 행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무에 충실해 주시기부탁드리며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백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강선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선장 위원 강선장 위원입니다. 총장님 목마르시면 물 한 잔 하시죠. 우리가 지난달에도 현장방문시에 총장님께서 아주 세세하게 모든 분야를 잘 알고 계셔서 정말 우리 도자기엑스포가 많은 발전을 가져오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너무 세세하게 하니까 63명의 직원들이 너무 피곤하지 않을까 이런 염려도 했는데 앞으로는 밑에 직원들이 할만한 것은 몰라도 되니까 적당히 역할분담 하십시오. 너무 세세하시니까 조그만 가격까지 알고 역사까지 아시니까 직원들이 할 일이 없지 않습니까? 물론 총장님이 다 아셔야 하는 건 업무파악에 대해서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까 존경하는 장호철 동료위원님의 질의에 대한 보충발언을 먼저 하겠습니다. 거기 중에서 지금 2004년도에 우리 도 출연예산이 9,000억원입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2004년도요? 90억원입니다.

강선장 위원 그 중에서 현재 금년에 불용처리되거나 이월되는 게 몇 프로 정도 됩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금년도는 회계연도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불용이라는 말은.

강선장 위원 이제 1개월밖에 안 남았으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불용이라는 말은 말씀드릴 수 없고 비엔날레에 관한 행사비는 사고이월 처리되는 것이 있습니다.

강선장 위원 몇 %쯤 예상합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평균 15%에서 20% 사이 정도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강선장 위원 아까 답변 중에 2005년 당초예산을 135억원인가를 요청했는데 거기서 어느 만큼 반영될 것인지 모른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20% 내지 30%가 불용처리 될 수 있다는 예상을 한다면 이번 예산에 우리 의회에 또 만약에 많이 삭감돼서 올라오더라도, 이번에는 그것을 감안해서 예산을 적게 책정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런데 저희들이 예산을 가급적이면 사실에 기초한 예산들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도에 도 재정이 어렵다고 하기 때문 에 저희들이 그 분야에 대해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서 요구하고 그리고 불용액이라고 하는 것은 쓸 수 없는 돈이거든요.

강선장 위원 알겠습니다. 그것은 다 알고 있는 부분이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쓸 수 없는 돈 불용액이 15% 내지 20%가 된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 속에는 집행잔액도 포함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강선장 위원 시간이 없기 때문에 포함되어 있는 의미는 이야기하지 않고 하고 있는 거니까, 이번 감사에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은 예산을 긴축하자는 뜻으로 신경을 써야 되지 않느냐 이런 개인적인 느낌을 이야기 했습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희들이 도에다 예산을 요구할 때도 내년도 재정을 고려해서 많이 검토하고 올리고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선장 위원 90억원에서 135억원을 했으면 벌써 30% 내지 40% 정도를 증액해서 요청하셨는데 그 정도 불용처리에 가까운 돈이 나오면 현재 금년 예산보다도 더 밑으로 우리가 예산을 세워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인데, 마무리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재단에서 시책추진비를, 예를 들어서 2004년에 얼마 금액에서 시책추진비로 나가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때그때 발생하는 금액에 따라서 시책추진비가 지출되는 겁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시책추진비는 총액은 결정해 놓고 발생할 때마다 지출이 되는 겁니다.

강선장 위원 그러면 2004년도 시책추진비 총액이 얼마입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작년도는 비엔날레행사가 있었기 때문에 시책추진비가 조금 액수가 있었을 겁니다. 저는 솔직하게 이렇게 생각합니다. 업무추진 비나 이런 것들을 불가피한 내용에 쓰긴 쓰는데 최소화시켜서 쓰겠다는 것이 공무원 할 때부터 제 기본적인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아마 작년의 경우에도 액수보다 절반 정도 쓰지 않았느냐 그렇게 보여집니다.

강선장 위원 점심시간이 너무 지났으니까, 금액이면 금액 그 정도만 이야기해 보십시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금액이 작년도에 1억 4,000만원 정도입니다.

강선장 위원 금년은 얼마?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올해가 1억 4,000만원 정도.

강선장 위원 1억 4,000만원에서 절반 정도 쓰셨다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절반 정도 나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강선장 위원 그럼 우리 재단사업비에서 시책추진비가 몇 % 정도 됩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재단사업비가 전체 예산이 230억원 정도 되지 않습니까?

강선장 위원 지금 시책추진비가 여기 보시면 알겠습니다만 이게 정말 우리 재단을 위해서 시책추진비가 이렇게 책정돼서 해야 되느냐는 이런 의구심이 갑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러나 저희 재단의 속성이 외국의 작가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오지 않습니까? 이분들이 오면 같이 식사도 하게 되고 그런 내용들이 많이 있고, 재단의 속성상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강선장 위원 지금 항목을 보면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는 전부 먹고 없애는 데 다 쓰지 않느냐 하는 이런 투로 비치지 않겠어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결과를 놓고 보면 그렇게 느낄 수도 있는데 저는 그 운영에 대해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불가피하고 최소화시키는 쪽으로 운영을 해야 되겠다.

강선장 위원 그러면 내년에는 시책추진비를 얼마쯤 예상하고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금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강선장 위원 1억 5,000만원 정도로. 그러면 올해 절반밖에 사용 안 했으니까 시책추진비는 5,000만원 정도로 하시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내년도에는 비엔날레행사가 또 있거든요.

강선장 위원 비엔날레행사는 비엔날레행사비 따로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시책추진비만 가지고 이야기인데 정말 우리가 몇 수십번 이야기하지만 도민의 혈세 아닙니까? 도민의 혈세를 불요불급하게 사용해야 되겠지만 이렇게 낭비성이 아닌, 이렇게 하는 것은 우리가 적은 주머니를 절약해서 하자는 취지로 이야기 하는 겁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알겠습니다. 하여튼 그 분야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최소화시키고 최대한 절약을 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선장 위원 내년에는 5,000만원 정도로 생각을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현재 도자기마케팅연구보고서를 내신 적이 있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외부한테 연구시킨 게 있었습니다.

강선장 위원 용역을 준 겁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강선장 위원 용역사가 한국마케팅학술연구소, 이게 얼마 용역비가 나갔었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 예산이 제 기억에 용역비가 3,000만원인가 그럴 겁니다.

강선장 위원 이게 중장기에 대한 용역은 아니잖아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마케팅에 대한 중장기 시각에서의 용역이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강선장 위원 현재 용역했던 목적이 뭡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도자마케팅의 중요성을 많은 분들이 얘기하고 또 많은 분들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아직은 도자마케팅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연구하거나 한 것들이 또 없었어요. 그래서 누구를 연구시킬 것이냐 하는 것도 굉장히 고민을 했는데 목적은 우리가 중장기적인 어떤 아이디어, 전술, 전략 이런 것들을 받으면 그것을 가지고 구체화시켜 보는데 노력을 하자 그 취지가 거기 있었습니다.

강선장 위원 제가 쓸 수 있는 시간이 10분밖에 없습니다. 총장님이 다 써버리면 나는 할 게 없으니까 간단하게 하시지요. 그럼 이 마케팅의 주목적은 우리 경기도 특히 광주, 이천, 여주에 대한 것을 많은 홍보를 해서 외국이라든가 국내라든가 많은 판매전략에 목적이 있는 겁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주목적이 그렇습니다.

강선장 위원 그러면 마케팅연구보고서는 국내 뿐만 아니고 국제적인 이런 것도 연구가 된 거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거기에서 충분하게 국제적인 것까지도 연구가 됐다고 보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강선장 위원 이 연구보고서의 결론은 뭡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결론은 제가 지금 시간이 흘러서 정확하게 기억하기 어렵습니다만 결국에는 우리 재단의 마케팅조직이 정비되어야 되겠다는 그런 문제가 하나 있고 서울이나 이런 국내에 여러 가지 판매할 수 있는 루트를 개척해 놔야 한다 그런 것들이 결론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강선장 위원 연구용역보고서에 보면 우리 경기도의 도자산업을 하시는 분들이 5인 이하가 70몇 %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거의 그 정도 될 겁니다.

강선장 위원 그 영세사업자를 위해서 주로 해야 한다는 이런 것도 포함되어 있는 거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렇지요.

강선장 위원 거기에 대한 전략적인 분석이 끝난 것은 어떻게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래서 적용을 지금 시키고 있는 것이 여주, 이천에 견본관 만드는 것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도 그 속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고 아까 박 위원님 말씀도 계셨지만 서울지역에 전시판매관 같은 것도 설치할 필요성이 있다든가 그런 것들도 거기에서 제안이 나왔고 하나하나에 대해서 저희들이 구체화시키고 타당성이 높다고 하는 것은 저희들이 실행시키고 있습니다.

강선장 위원 연구보고 결론을 가지고 여기에 대한 대책을 세워서 계획 세운 것은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렇지요. 우선 견본관을 만들어 놓았고 서울에 만드는 전시판매관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만들 것이냐에 대해서 저희들이 검토를 해서 지금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논의하는 중이지요.

강선장 위원 지금 전시판매관을 서울 강남에다 하는 걸로 되어 있지요? 업무보고 27쪽에 보면.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쪽이 대상지역입니다.

강선장 위원 거기 소요예산을 225억원 정도로 잡은 것이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여러 층 되는 건물을 매입한다는 것을 전제로 했을 때 그렇게 들어가는 거지요.

강선장 위원 그런데 지금 연구용역보고서에 보면 판매전시장 하나로 하기 위한 연구용역밖에 안 되는 것 같은 이런 보고란 말입니다. 결국은 마케팅이라는 것이 전시장을 하기 위한 연구밖에 안 되지 않느냐 이거지요. 이거 원래목적이 여주, 광주, 이천의 영세민들의 도자들을 갖다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결국은 여기 전시장 하나를 하기 위해서 막대한 3,000여만원의 용역까지 주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전시장 하나만 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보면 전자상거래문제라든가 이런 문제들도 얘기가 나오지요.

강선장 위원 그런 이야기만 나오잖아요. 예를 들어서 1년 매출액이 3,000만원 이하가 47%다 이런 연구만 되어 있는 거지.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것은 현황이니까 분석하기 위한…….

강선장 위원 그것을 토대로 해서 여기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되잖아요. 그 대책이 전시장 판매 하나로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전시판매장 하나만이 아니라 전시판매장도 한 가지 방안으로 제시가 됐고 또 영세한 도예하는 사람들이 판로개척하고 진짜로 팔기가 어렵기 때문에 전자상거래시스템이라든가 이런 것도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든가 그런 것들도 같이 여러 가지가 제안이 되고 있지요.

강선장 위원 됐습니다. 서울 강남 고급상권내에 하겠다는 계획만 되어 있는 것이고 실행하시겠다는 것은 안 되어 있는 거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아직 방침결정을 못했습니다.

강선장 위원 다만 강남권에 이렇게 하겠다는 계획이고 앞으로 이사회라든가 이런 데서 많은 논의를 해서 장소도 하겠다는 이런 뜻입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렇지요.

강선장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물론 강남에는 도자기를 접할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근접한 지역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하셨는지 모르지만, 물론 서울사람 돈을 경기도로 가져오는 것도 경기도의 전략 중 하나가 될 수 있고 그런데 분당같은 데 있지 않습니까? 분당같은 데는 본 위원의 지역이라서 하는 것이 아니라 물론 성남같은 경우에는 분당과 구시가지하고는 완전히 별개지만 분당같은 데도 보면 오히려 지금 강남보다도 더 많은 판로를 가질 수 있는 지역이지 않느냐 그것은 생각 안 해보셨어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용역 연구한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합니다. 처음에 인사동 얘기도 나왔고 강남 얘기도 나왔고 경기도 분당이나 이런 지역 얘기도 나왔는데 이 사람들이 그것을 비교해 가면서 그 중에 어떤 것이 하나라도 효과가 높을 것이냐 이런 판단들을 했던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 문제가 상당히 중요한 문제면서 또 결정을 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측면이 있는 문제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앞으로 검토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강선장 위원 223억원 정도를 투자할 계획이라면 분리해서 강남에다 한번 해보고, 인사동은 이미 어려울 것 같습니다. 거기는 어렵고 그 사업비를 나눠서 강남에 하나 하고 분당에 하고 6층, 7층까지 이렇게 임대를 해서 할 필요가 없잖아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하여튼 그 문제는 저희들이 여러 가지 검토를 할 겁니다.

강선장 위원 그런 대안으로 본 위원이 생각해 보는 거니까, 지금 거주지가 분당 아니시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는 분당 안 삽니다.

강선장 위원 분당을 와서 보면 분당 주민들의 자존심 세울 만한 형성이 되어 있으니까 분당도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바라고 또 지금 업무보고 17쪽인가요? 해외연수 여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실래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이천, 여주, 광주에 도예인들이 있습니다. 도예인들이 어렵기 때문에 해외의 도예상황을 전혀 보지 못한 사람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에게 자극을 주고 계몽을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나 고민을 하다가 재단에서 항공료만 지원해줄 테니까 금년도에는 중국, 대만, 일본 3개 지역에서 너희들이 가보고 싶은 데를 한 번 갔다와라 해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강선장 위원 이미 다녀온 거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거의 종결이 다 됐습니다.

강선장 위원 이천에 44명, 광주에 31명, 여주 20명 이 선정은 어떻게 하는 겁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선정은 해당조합에다 저희들이……. 여기는 우리 재단직원이 하나도 따라가지 않습니다. 제가 일부러 재단직원은 일체 따라가지 말아라. 자체로 한번 해봐라. 그렇게 해서 조합에서 추천을 받고…….

강선장 위원 도자산업을 하시는 분들을 하는데 현재 예산이 4,400만원 정도.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항공료가 지급됩니다.

강선장 위원 항공료만 4,400만원 하고 나머지 체제비는 자부담으로 하는 걸로 하고. 그러면 그런 필요성 때문에 우리가 물론 자극도 주고 비교도 해보고 하는 좋은 발상인데 갔다오고 나서 어떤 성과를…….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희들이 소감서를 보는데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상당히 충격적인 자극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 상황으로 그냥 가서는 참 어렵겠다는 그런 생각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내일 도자포럼이 미란다에서 아침 7시 30분에 있는데 저희들이 사후관리하는 측면에서 중국 도자의 실태에 대해서 내일 1시간 동안 설명하는 기회를 갖고 전반적으로 상당히 내부적으로 자극을 받고 있는 상황들입니다.

강선장 위원 아직까지 갔다온 결과에 대한 소감이나 성과에 대한 것을 받은 사실은 없고 그냥…….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소감 다 받았지요. 받아서 안 간 사람들한테도 보여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강선장 위원 그러면 앞으로도 이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는 한두 번은 더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선장 위원 현재 우리가 3개 시ㆍ군에 도자산업을 하시는 분들이 대강 몇 명으로 파악됐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지금 700명 정도 되는 것으로, 어떤 때 많으면 900명이라고도 하고 그런데 중간에…….

강선장 위원 그 중에서 현재 96명이 갔으면 다 가야 할 계획이 있는 거예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다 가는 것보다는 외국에 많이 가본 분들이 있거든요. 조합에다 저희들이 그런 분들은 가급적이면 추천하지 말아라.

강선장 위원 결국은 항공료만 나간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4,000여만원의 도비를 줬지 않았습니까? 정말 우리가 개인사업하시는 분들한테 우리 도에서 도민의 혈세를 꼭 투자해야 하는 그런 사업인가 하는 것을 심도있게 생각하자 이거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마무리를 하나 하겠습니다. 이런 질책성이라기 보다는 우리 위원님들이 행정사무감사 자료 요청을 많이 했습니다만 말의 뜻을 몰라서 그랬는지 자료가 제대로 도착을 안 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감사자료 335페이지를 보면 정산보고서를 요구했는데 오지 않았고 해외출장계획서라든가 거기에 대한 집행예상내역을 해달라고 했는데 그냥 집행액으로만 해서 주시고 그 다음에 각종 박람회에 대한 지출내역도 없고 홍보사업비에 대한 홍보내용 사본도 없고 또 홍보물 제작에 관련된 집행내역도 없고 무궁화공원조성 관련에 대해서 무궁화공원 당초계획서라든가 관련된 집행내역도 없고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집행내역도 없고 도자마케팅에 대한 용역결과보고 이것은 늦게 도착을 했고요. 이와 같은 것은 자료요청을 했을 때 총장님이 검토를 하고 우리한테 보냅니까, 아니면 검토를 안 하고 보냅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제가 한 번 봅니다.

강선장 위원 검토했는데도 이런 사항을 지적 안 해 주셨어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상세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항상 행정사무감사나 국정감사할 때 그런 얘기가 나옵니다만 그것은 직원들이 좀더 잘 해야 됩니다.

강선장 위원 그런데 총장님은 행정사무의 달인 아닙니까? 자료요청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주 세세하게 다 챙기실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본 위원이 자료요청한 것도 8개, 9개가 빠져있단 말입니다. 이렇게 봤을 때 우리 총장님의 이면성도 보이지 않느냐. 그렇게 행정에서 해오신 분이 자료 하나 제출하는 데도 제대로 검토가 되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이걸 짚고 넘어가게 되면 서로가 좋지 못한 언어가 오고 갈까봐 마지막 마무리 하면서 하지만 이것은 집행부와 의회가 지켜야 할 에티켓이 아니냐, 이것은 업무가 아니냐 이거지요. 제가 이렇게 이야기한다고 해서 이것을 담당했던 각 부서가 잘못 되었다는 뜻은 아니고 우리 총장님이 정말 챙겨야 할 부분이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각 분야를 갖다 경상도말로 종제기 도자까지도 파악하시는 분이 중요한 이걸 소홀하게 넘어갔다는 것에 본 위원이 유감을 표명하면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대숙 위원장, 장호철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장호철 강선장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10분 약속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금종례 위원님 질의하세요.

금종례 위원 화성시출신 금종례 위원입니다. 특별히 관심이 많은 도자기엑스포 행감에 조금 늦기는 했지만 올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세 가지 정도만 질의하고 한 가지만 대안을 제시할까 합니다.

평소에 존경하는 남기명 총장님께서 여러 가지 행정이라든지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도자기엑스포의 사무총장으로 취임 이후에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퍽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첫 번째 질의는 우리 총장님께서도 요즘에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각 지역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익히 읽어보셨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지는데 각 언론에 보도된 도자기엑스포에 대한 예산편성의 문제점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혹시 보셨나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요근래 보도된 것을 제가 크게 접한 것은 없습니다.

금종례 위원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본 위원을 비롯해서 여러 위원님들이 자료요청을 한 후에 굉장히 많은 지역 언론에서 도자기엑스포에 대한 예산문제를 짚은 내용들이 굉장히 많이 나와있거든요. 자료가 이것 뿐만 아니라 "예산 놓고 사업 못했다." "주먹구구 예산 말썽" 이렇게 큰 제목을 달아서 도민들의 관심상을 표명한 것으로 저는 받아들이고 예산편성이 처음부터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지고 제가 상세히 살펴본 결과로는 내년도 비엔날레 예산 때문에 미리 예산을 중장기계획에 의해서 세워놨다라고 저는 좋게 생각하고 싶거든요. 맞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2년 단위로 운영하는 겁니다.

금종례 위원 그런데 아쉬운 게 있다면 취소된 사업이 몇 건이나 있지요? 취소된 사업이 있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금년도 예산 중에서요?

금종례 위원 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지금 제가 기억하는 대표적인 것을 보면 작년도 행사할 때까지 우리 내부의 단지를 순환하는 토야열차 같은 것을 운영했어요. 그런데 그것은 제가 내년도에는 하지 말자. 우리가 내부 길도 고치고 편하게 만들고 있으니까 그것 가지고 될 수 있는 것 아니냐. 대표적으로 기억나는 게, 제가 취소시킨 게 그거…….

금종례 위원 한 가지만 기억하고 계신가요? 몇 가지 정도가 취소건이 있지요? 그것은 대표적인 사례이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것이 취소가 됐고 잠깐만 기다려보시지요. 그 다음에 저희들이 금년도에 지역도예인 중에서 창업프로그램을 규모는 적지만 하나 운영해 볼까 생각을 했어요.

금종례 위원 신규사업이었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그런데 저희들이 IAC총회를 하고 도예공방을 이전하고 여러 가지 시기도 맞지 않고 전반적으로 불경기이기 때문에 창업하러 갔다는 사람들의 선정도 어려운 점이 있고 그래서 이것도 취소가 됐고 저희들이 수익형사업으로 옥외광고사업을 한번 하겠다고 생각을 했지요. 그때 공모도 해봤는데 내용들이 충실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도 일단 금년도에 저희들이 포기하는 것으로 그런 사업들이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본 위원이 자료요청하고 나서 살펴보니까 모두 7건의 사업이 취소가 됐거든요. 물론 액수로는 큰 액수는 아니겠지만 도예교실에 1,680만원이라든지 지금 말씀해 주셨던 전문가 강연 제2교육프로그램 등 해서 5,700만원 정도 7건에 모두 1억 1,680만원의 사업이 취소됐거든요. 큰 틀로 보면 엑스포의 300억원이 넘는 예산으로 본다고 하면 적은 거지만 도민의 한 사람으로 지켜봤을 때 1억 1,000만원 정도라고 하면 적은 돈은 아니거든요. 도민의 혈세인데 신규사업을 편성해 놓고 사업자체가 이월되는 것도 아니고 취소가 됐다라는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저는 납득하기 어렵고 총장님의 견해를 밝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 문제는 여건의 탓이 있는데 저희들이 조금 더 종합적으로, 입체적으로 검토를 했었어야 되지 않느냐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 일들이 대개가 여주 도예공방에서 이루어진 일들인데 이천에 있는 것을 이전설치하고 그런 데서 오는 시기적인 문제, 그런 것들이 맞물려있고 그것을 내년도에 하려고 하면 내년도에는 비엔날레가 봄에 열리기 때문에 시기적으로 적절치 못하고 그래서 저희들이 불가피하게 그것은 집행을 안 하는 것이 낫겠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

금종례 위원 지금 답변을 잘 해주셨는데 그 답변 중에 여건의 탓도 있다고 말씀해 주셨고요. 그 다음에 우리나라 전체의 도자문화 중에서 경기도가 몇 %나 차지합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60%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금종례 위원 70% 된다고 저는 파악하고 있거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60∼70% 그 사이 정도 됩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거의 우리나라 전체의 도자문화를 리더하는 데가 경기도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표적인 데가 여주, 이천, 광주인가요? 이천, 여주, 광주인가요?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지역의 이기주의를 탈피할 수가 없어요. 제가 지금도 여주 먼저 불렀다 이천 먼저 불렀다 그랬는데 그렇게 앞에서 말을 붙일 때도 여주를 먼저 붙이면 이천에서 이의제기를 하고 광주는 좀 양보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천을 먼저 붙이면 여주에서 문제제기를 하고 그렇단 말이지요. 그래서 엑스포를 한다든지 비엔날레를 했을 때 개막행사도 왜 이천에서만 하느냐, 여주도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그런 이의제기하는 부분을 토털개념으로 엑스포재단에서 보는 관점은 어떻게 보세요?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 좀 해보셨는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는 지역에서 그런 얘기를 개인적으로 만나면 얘기를 해요. "행정구역 경계선이 무슨 의미가 있는 거냐. 다 지호지간인데. 차 타고 가면 30분 내외 거리에 다 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또 지역에서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반드시 그렇지 않은 측면도 있고 그래서 저희 재단에서는 행정 경계선은 별로 생각을 안 하려고 하는 쪽으로 생각을 합니다.

금종례 위원 총장님, 엑스포라든지 비엔날레는 굉장히 좋은 의미를 가지고 또 우리나라 전체의 도자문화를 이끌어 가는 리더광역단체에서 지역적인 행정 경계선 때문에 계속해서 말이 나온단 말이지요. 그러면 정말로 큰 행사인 엑스포라든지 비엔날레가 지역단체장이라든지 지역주민들의 갈등에 의해서 훼손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 부분을 어떻게 하면 하나로, 도자기엑스포에서 주관을 해서 목적인 엑스포를 빛내고 그 다음에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혹시 대안을 가지고 계십니까? 내년이 비엔날레행사인데.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우선 아마 지역에서 개막식을 어디서 하느냐 관심이 많을 텐데 아까 다른 위원님 질의도 있어서 제가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우선 3개 지역 시장ㆍ군수하고 제가 대화를 좀 많이 해야겠어요. 대화를 하고 또 이사회도 거치고 해서, 저는 행정구역의 경계선은 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이것을 원만하게 조정할 필요는 있다. 결국에는 제가 노력을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금종례 위원 특별히 손학규 지사가 출범하고 손학규 지사가 선장으로서 큰 타이틀이 세계속의 경기도거든요. 특별히 사사로운 이런 지역적인 것들이 세계속에 비쳐진다고 하면 굉장히 마이너스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이고 그 다음에 도자기엑스포도 세계도자기엑스포 재단이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개념을 여주주민, 이천주민, 광주주민들한테 글로벌제이션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그런 쪽으로 저는 대안을 내고 싶거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런 제안을 이 지역에서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도예계에 있는 분들이 양식있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런 분들이 저한테 그런 제안도 하는데 금 위원님 말씀하시니까 제가 답변을 하면 이렇게 답변을 제가 해요. "제가 시장ㆍ군수도 아닌데 거기까지 나서야 되나 이런 생각도 합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답변을 하기도 하는데 앞으로는 그런 노력들이 필요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도 들어갑니다.

금종례 위원 세상에 대화를 통해서 풀어지는 방법이 가장 현명한 것이기 때문에 총장님께서 다른 사업계획도 중요하지만 사업 취소된 그런 설명을 보고 자료를 분석해 보면 대처할 수 있었던 일들인데 그런 것을 놓치고서 사업이 취소됐다는 것은 유감을 표명하고 싶고요. 두 번째로는 이월되는 8건의 사업이 있습니다. 맞죠? 그런데 이월되는 것은 제가 자료를 살펴보면서 나름대로 해석해 봤는데 어쩌면 제 생각에 잘 했다는 부분으로 생각돼요. 왜냐하면 올해 세수가 굉장히 많이 감소되는 거 아시죠? 한 8,000억원 감소된다고 하는데 그런 거를 대비해서 이월된 내용의 사유를 보니까 내년도 비엔날레 때문에 이월되는 것 맞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비엔날레가 금년도에 원인행위를 하죠. 하는데 그걸 돈이 완전히 종결 되려면 천상 내년도까지 되죠. 2년 단위 예산이 사실은 계속비로 전부 관리되는 걸로 보셔야 될 겁니다.

금종례 위원 그 다음에 그렇게만 하고 지금 계속해서 시간에 대해서 제한을 받고 있는데 도자기엑스포하면 물론 내용도 중요하고 홍보도 굉장히 중요한 파트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제가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도 한번 질의한 적이 있습니다. 엑스포를 어떻게 홍보할 것인가 그 다음에 브랜드화 되어 상품도 개발하고 있는 토야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강하게 질의했었는데 어디까지 추진되고 있는지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래서 이천, 여주, 광주지역의 도자기 이것의 공동브랜드가 필요하다는 것들은 거의 공동적인 얘기들입니다. 그래서 저희 재단에서는 공동브랜드를 토야로 하자 이렇게 방침을 결정하고 이와 관련된 상품에 관한 등록출연 등 지금 일본까지 해놓고 있고 그래서 우리 재단에서 운영되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토야라는 명칭을 붙여서 일반화 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고 개인 생각인데 아직 내부적으로 검토는 덜 했지만 내년도에는 토야 인지도에 대한 조사를 해 봤으면 좋겠다 농담삼아 그럽니다. 둘리 인지도에 못지 않을 거다. 그런 생각까지 가지고 있거든요. 인지도를 객관적으로 조사해서 인지도가 높다는 것이 나오면 그것이 홍보고 될 것이고 그래서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토야를 우리 국민들 머릿속에 인지를 시키고 또 우리 행사는 내용이나 도자기가 내용이 좋고 이렇게 1단계 작업을 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일들 하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저는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이 브랜드라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우리나라 전체의 도자문화를 리더하는 경기도에서 엑스포도하고 비엔날레도 2년차로 하고 있는데 토야로 기 정해지고 상품을 브랜드화 하는데 그러면 토야를 어떻게 알릴 것인가에 대해서 주제곡 선정을 지금 해놓은 상태입니까 아니면 앞으로 하실 계획이신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지난번에 한번 말씀드렸지만 2001년도 하면서 재단에서 백자부 판소리 계통의 노래를 만들었고 윤형주씨가 만든 팝송 비슷한 게 있었고, 두 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주제가라고 할 정도로 활용되지 못하고 사장되고 있는 상황이죠. 지난번에 금 위원님이 질의하실 때 대중가요의 성격이 있는 그런 노래가 있는데 가사가 상당히 좋고 내용이 좋다고 해서 저도 들어봤어요. 그래서 금년도 들어와 가지고 어린이들 동요 스타일로 개발해 놓고 그래서 앞으로 다른 홍보매체를 통해서 홍보도 여러 가지 노력을 하지만 노래를 통해서 도자라든가 토야가 알려지는 것도 한 가지 방법 중의 하나라고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행사를 계기로 해서 이런 몇 가지 대상이 될 수 있는 노래들을 잘 관리하면 좋은 결과가 올 수도 있지 않겠는가 그런 것들을 지금 여러 가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저는 총장님의 마인드가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그 이해도가 달라질 수 있는데 먼젓번에 2001년도 도자엑스포가 탄생하면서 윤형주씨라든지 안숙선씨를 통해서 우리가 예산을 투입해서 노래를 만들었지만 실제를 만들어 놓고 불려지지 않으면 예산만 낭비한 거거든요. 사실 제가 질의했을 때 사무총장님 본인 자신도 그 노래가 있는 것조차 몰랐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러면 100% 예산을 잘못한 거거든요. 낭비된 건데 지난번에 제가 대안 제시했을 때 대중가요라고 해서 그 노래가 격이 있다, 없다 판단하기에는 이미 고정관념을 깨야 될 시대가 왔다고 보고요.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문화관광부나 아니면 대통령의 훈장을 주는 것도 옛날에는 대중가요 가수한테 준 적이 거의 없는데 지금은 그분들한테도 문화상을 주거든요. 그건 뭐냐하면 고정관념을 탈피한 하나의 사례가 될 수 있고 대중화 됐을 때 온 도민이, 온 국민이 함께 쉽게 부를 수 있는 것이 가장 시너지효과가 있다고 판단되어지기 때문에 제가 2001년도를 대비해서 이 지역출신이 MBC에 나가서 향토대상을 받았고 그 제목이 토야입니다. 노랫말을 본인이 지었고 정말 토야하고 잘 맞는 그런 노래 같은데 부족한 것이 있다면 조금 다듬어서 노래가 기 불려지고 있고 대중화되어 있는 노래를 한국, 일본어, 중국어 같이 번역해서 쉽게 불려질 수 있도록 어떤 방송언론체를 통해서 아니면 브로셔에 넣든지 해서 홍보가 된다면 훨씬 시너지효과가 있을 거라고 보여지고 관공서나 이런 데서 계속 틀어줘서 인지가 될 수 있도록, 숙지가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으면 좋겠고요. 또 한 가지 대안은 지금 지방자치시대이기 때문에 경기도 31개 시ㆍ군에 자기 지역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교육청에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 혹시 알고 계시나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런 프로그램을 각 시ㆍ군별로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냐 하면 예를 들어서 제가 화성시지역 출신이지만 화성시를 알리기 위해서 화성교육청에서 책을 만드는 게 있습니다. 정규교과서는 아니지만 대학으로 말하면 교양과목처럼 화성알리기 책을 만들어서 거기다가 화성에는 뭐가 있나 문화재 같은 거, 특산물이 뭐고 화성의 꽃이 뭐고 이런 것들을 알리는 책을 만든 것이 있거든요. 그래서 애들한테 교육을 시켜요. 일정한 수업시간에 한 시간씩 넣어서 그런 걸 각인시키다 보니까 아이들이 어떤 게 결과물이 나오냐 하면 내가 화성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 내가 예향의 고장에 살고 있다, 나도 훌륭한 작곡가가 돼야지 이런 식으로 아이들한테 애향심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을 각 시ㆍ군별로 하고 있어요. 교육청에서 예산도 지원하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본다면 토야라는 브랜드가 됐으니까 빨리 주제가를 선정해서 경기도내의 교육청을 통해서 알려주면 훨씬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 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마쳐지지 않겠나 그런 대안을 제시하는데 총장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렇지 않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적극 검토하셔서 비엔날레가 이제 1년, 6개월도 안 남았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내년도 비엔날레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후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빨리 토야를 재정비해서 주제가로 선정됐으면 좋겠고요. 혹시 도청에 들어오시다 보면 상징물이 하나 있죠, 그게 뭡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토야가 있죠.

금종례 위원 그런데 그걸 토야로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글쎄요.

금종례 위원 그냥 뭐하나 서있다, 저거 뭔가 흙으로 만든 것이.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그건 토야거든요. 그렇다고 보면 얼른 주제가가 선정돼서 거기다 노랫말도 넣어놓으면 그걸 와서 보는 학생들이나 도민들이 훨씬 토야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애정을 갖고 인지하는데 효과가 높을 것 같은데 그런 차원에서 빨리 정했으면 좋겠거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희들이 검토를 하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냥 검토하시면 안 되고 1년이 지났거든요. 적극적인 검토를 해주셔서 총장님의 마인드를 펼치시고 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마치기를 좋은 대안을 제시하면서 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장호철 금종례 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종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종철 위원 부천출신 신종철 위원입니다. 위원님들이 거의 얘기를 많이 하셨기 때문에 마무리하는 차원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듭니다만 몇 가지 짚겠습니다. 일단 남기명 총장님 몇 년 몇 월부터 엑스포에서 근무하시게 되었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작년 3월부터 근무하고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2003년 3월부터요. 알겠습니다. 아까 강선장 위원님도 제기를 하셨지만 자료를 총장님이 검토하고 제출하신다고 답변하셨습니다. 그리고 기존 제출된 자료에 대해서 자료가 부실했기 때문에 추가 자료제출을 요구했는데 여전히 부실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볼 때는 총장님이 검토를 안 하시는 것 같아요. 추가자료 검토하셨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제가 내용을 검토했습니다.

신종철 위원 검토하셨는데 홍보사업비 집행내역에서 집행내역 비교표를 제출하고 신규내역을 표기했는데 집행내역이 있습니까? 제출한 자료 있으면 지금 주세요. 그 다음에 연도별 집행내역이 있습니까? 그 다음에 사업내역도 본 위원이 구분해서 다 하라고 했는데 두루뭉수리하게 이게 집행내역입니까? 남기명 총장님 너무나 잘 아시는 것 아닙니까? 그 다음에 홍보내용 사본을 제출하라고 했는데 영상을 포함해서 그거 제출 안 했거든요. 총장님 제출한 걸로 알고 있는 거예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홍보내용 사본은 지난번에 세종문화회관에서 할 때.

신종철 위원 아뇨. 홍보사업비 전체로 집행한 것에 대한 사본과 영상을 제출하라고 했는데 안 하셨잖아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제가 지금 기억하는 것은 지난번에 설명회를.

신종철 위원 아니 그거 말고요. 세종문화회관에서 한 것은 비엔날레홍보 사업의하나이고요. 신문에 광고를 냈으면 광고를 어떻게 했는지 사본하고 영상을 다 제출하라고 한 것 아닙니까? 우리가 예산을 썼으면.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신문이나 잡지에 광고낸 진짜 내용들의 복사분 말씀하시는 거군요.

신종철 위원 그렇죠. 그 다음에 KBS 공중파 광고를 냈으면 KBS는 얼마를 어떻게 집행했는지 이런 걸 다 제출하는 게 상식 아닙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작성하면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부분 부분 제가 봤더니 그런 것들이 들어가고 그랬는데 신문에 광고낸 내용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면 그걸 전부 복사해서 제출해야 되는 그런 말씀이셨네요.

신종철 위원 하여튼 무궁화공원 당초계획서 자체는 아직도 제출을 안 했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무궁화동산의 조성 자체가.

신종철 위원 유실법면 그것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무궁화동산 자체요?

신종철 위원 그렇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무궁화동산은 도 산림과에서 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렇지 않아도 물어봤어요.

신종철 위원 그럼 도 산림과에서 했다면 얘기를 하셔서 거기서 받아서 제출하시든지 아니면 저희한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래서 제가 담당자 보고 그랬습니다. 무궁화동산 조성이 우리 엑스포재단하고 직접 안 한 것 같은데 이게 왜…….

신종철 위원 관계가 되죠. 왜냐하면…….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래서 우리는 밑에 있는 법면들 유실된 것 있지 않습니까?

신종철 위원 그렇죠. 법면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당초계획과 어떻게 되는가 점검하기 위해서 보자는데 그걸 구해다 주시든지 못 구하면 이것은 예를 들어서 산림과 소관이니까 어떻다라고 얘기를 하셔야지 계획서는 요구했는데 그대로 빼두시면 올바른 자료제출은 아니라고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자료 가지고 많이 실망했습니다. 남기명 총장님은 행정에 역량이 많으신 분이라고 장호철 위원님께서 극찬해 주셨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많이 실망했고요. 시책추진보조금과 관련해서 제가 홍보관련 해명해 달라고 했는데 해명 안 하셨거든요. 어떻게 해명하시겠습니까? 부적절하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업무추진비를 사용하는 이 문제는 앞으로 투명한 문제 또 낭비없게 쓰는 문제 이런 것은 지속적으로 저희들이 노력하고 발전시켜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그런 노력을 많이 하지만 아직 미흡한 게 있다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신종철 위원 미흡한 게 아니라 적절한가 부적절한가를 얘기해 주세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 분야에 대해서는 불가피한 측면도 있고.

신종철 위원 업무추진비를 쓸 수 있는지, 적절한지 아닌지 얘기해 달라니까요. 불가피한 측면 뭐 이런 부차적인 설명에 대해서는 본 위원이 모르고 있는 질의가 아니잖아요. 뭘 얘기하는지 아시잖아요. 본 위원이 그래서 당초에 이걸 얘기하셨을 때 이것에 대해서 일정 정도의 해명을 요구했는데 그 뒤로 한 번도 해명이 없었거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제가 해명을 나중에 별도로 해 드리겠습니다.

신종철 위원 어쨌든 부적절한 건 인정하시겠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부적절하다고 보는 것보다는 상당히 불가피한 요소가 많다, 현실적으로. 그런 것들을 이해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럼 적절한지 부적절한지 판단해 보시자고요. 그렇게 얘기하시면 안 되죠. 업무추진비 내역에 그렇게 쓸 수 있는 항목이 있습니까? 그러면 지금 증빙서류 가져오세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여러 가지 현실적인 불가피성 이런 것을 이해해 주시고 제가 설명을 나중에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종철 위원 내용은 제가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어서 질의하는 거니까 부적절한 측면이 있으면 부적절하다고 인정하셔야지 본 위원이 기회를 드리고 해명하라고 했을 때는 해명을 안 하시고 지금 미흡한 게 아니죠. 그러면 업무추진비 사용하시면서 증빙서류 없으면 됩니까? 행정을 잘 아시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이해해 주신다면 제가 나중에 설명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종철 위원 곤란한 측면이 있는 걸 이해하기 때문에 총장님이 그렇게 얘기는 안 하셨지만 부적절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본 위원이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박효진 위원님, 강선장 위원님 두 분의 위원님께서 업무추진비와 관련해서 몇 가지 지적했습니다. 본 위원도 동일하게 생각합니다. 내용은 반복하지 않겠지만 이런 것들이 우리의 막대한 예산을 쓰는 도자기엑스포에서 총장님은 행정을 잘 아시지만 해당 직원들이 얼마나 도비에 대해서 긴장해서 일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계속해서 지적해 보겠습니다. 총장님이 2003년 3월에 오셨는데 3월 이후에 수의계약을 하기 위해서 분할발주한 문제가 생겼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어떤 문제인지 모르겠는데요.

신종철 위원 모르세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3월 이후에 분할발주라는 게 어떤 건지 모르겠는데요.

신종철 위원 수의계약 때문에 문제 생긴 거 모르세요? 감사지적을 받고도 모르세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수의계약으로 문제 생긴 게.

신종철 위원 도 감사지적 받으신 사항인데 모르시면 얘기가 됩니까? 자료에도 용역물품발주 및 계약 부적정해 가지고 하고 그 다음에 처리결과는 완료하고 해서 제출하셨는데도 모르시면 보지도 않고 오셨네요. 무슨 내용인지 모르세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내용이 많아가지고 정확하게 기억을…….

신종철 위원 감사지적 사항인데 많아서 모른다면 말이 안 되죠. 2003년도 7월 29일 피카소도자전 관련해서 분할발주한 수의계약 문제가 감사지적 됐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아시겠어요? 모르시면 그냥 본 위원이 설명해 드릴게요. 도자기엑스포에서 2002년도에도 외국인을 위한 관광숙박문화단지와 관련된 용역을 분할발주를 해서 수의계약한 것이 문제된 바 있습니다. 2002년, 2003년 그리고 남기명 총장님 오시기 전에 2002년에는 또 어떤 문제가 있었느냐 하면 광주종축장 관련해 가지고 부적정한 문제가 두 건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 건이 한 회사입니다. 모회사인데 하나는 철거공사 설계공사를 부적정하게 해 가지고 적정공사비보다 3,400여만원을 더 책정한 문제가 있었고 두 번째는 더욱더 이해하기가 어려웠던 게 뭐냐하면 도급계약금의 100분의 20을 계약이행보증금으로 납부해야 되는데 100분의 10만 납부해서 8,200여만원을 부족하게 납부하고 진행한 바도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 알고 계세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지금 자료 보고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2002년도에 바로 오시기 전에 이런 문제가, 물론 이 지적은 최근에 된 겁니다만 2002년도에 그렇게 됐고 남기명 총장님이 부임한 이후에도 수의계약문제가 그대로 제기되어 있습니다. 이번 도 감사에서 도자기엑스포가 몇 건 지적받으셨는지는 아세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열댓 건 되는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총장님이 관심이 별로 없으신 거죠. 감사지적을 당한 것도 관심이 없으시니까 몇 건인지도 모르시잖아요. 16건 지적받았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도 이게 총장님 재임한 이후냐 이전이냐 이런 걸 많이 짚어봤습니다. 대부분 이전이 많습니다. 그러나 총장님이 부임한 이후에도 이런 문제가 있었다는 것은 아까 업무추진비나 전반의 문제를 볼 때 도자기엑스포가 사업을 하고 쓰는 역할을 하다 보니까 대단히 그것에 대한 긴박성이나 경각심이 부족하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하여튼 앞으로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런 정도로 지적하겠습니다. 행정업무를 잘 아시는만큼 보다 꼼꼼한 체계와 질서를 잡아주셨으면 좋겠고요. 정책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마케팅 관련해서 몇 가지 제기한 부분이 있어서 중복발언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도자마케팅, 도자산업을 어떻게 발전시켜낼 것인가로 도자기엑스포가 전환해야 될 시점이 아니냐. 행사를 많이 벌이는 도자기엑스포가 아니라 행사를 통해서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엑스포가 돼야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는 고민을 많이 하시겠지만 보다 가시적인 정책으로 만들어서 제출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장호철 신종철 위원님 시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지금까지 전 위원께서 한 번씩 본질의를 하셨는데 질의하신 내용 중에 추가로 보충질의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질의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효진 위원님 질의하세요.

박효진 위원 한 가지만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며칠 전에 일간지를 보니까 광주왕실도예가회에서 광주왕실도예단지를 조성한다는 기사 보셨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봤습니다.

박효진 위원 추진사항이 어느 정도 진척되고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것을 제가 조합측하고 시에다 물어봤어요. 무슨 얘기냐 했더니 시나 조합하고 관계가 없이 몇몇 사람들이 개인적인 차원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것이 단지가 조성됐을 때 우리 도자기엑스포와의 득실관계는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구체적인 내용을 상세히 파악 못했지만 그것은 우리재단이 가지고 있는 전시시설 이런 걸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도자기를 만드는 사람들이 한데 모여서 작업할 수 있는 공간 그런 것들을 조성하는, 개인 공방들을 만드는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것을 우리 도자기엑스포로 흡수하는 방안은 없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것은 개인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흡수할 수는 없죠. 참고로 조금만 말씀드리면 광주지역 같은 데는 이천하고 여주하고 달라서 개인적으로 공방들을 판매와 연결되는 걸 거의 가지고 있지 못해요, 도예하는 사람들이. 다만 조선박물관안에 쇼핑몰만 가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박효진 위원 그런데 이것이 사업규모가 작으면 관계가 없는데 단지를 조성하면 엑스포단지보다는 작겠지만 상당히 규모가 클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잘못하면 우리도자기엑스포가 퇴색되는 부분이 생기지 않느냐 하는 것이 우려되거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저희들이 파악해 봤는데 상세한 실체는 나오지 않는데 개인적인 몇 사람들이, 의견이 맞는 사람들이 자기들 사업구상하는 걸로.

박효진 위원 그러니까 엑스포에다 왕실도자기전시실을, 공간을 만들어줘서 여기다 흡수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느냐 하는 얘기거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흡수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개인문제가 돼서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박효진 위원 한번 노력을 기울여 보세요. 대화를 해 보시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렇지 않아도 그런 얘기들이 지상에 났기 때문에 제가 그 내용이 뭔지 궁금해요. 그래서 물어보는데 조합에서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조합하고 관계가 없는 파트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확인해 보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마지막으로 내년 4월에, 다시 걱정돼서 말씀드리는데 서울시 지하철에 광고가 나갑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래핑광고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지역에서 이쪽으로 오는 좌석버스들이 많습니다. 좌석버스를 활용해서 하는 거, 지하철에서 하는 거 이런 것들도 저희들이.

박효진 위원 서울시 전 노선의 지하철에는 안 합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전 노선을 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어렵고 몇 군데.

박효진 위원 한 노선하는데 대강 어느 정도 예산이 소요됩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게 노선하고 장소하고 거기에 따라 다른데상당한 비용들이 나갑니다. 그래서 몇 개를 중점적으로 선정해서 대개 실무자가 얘기하는데 한 개 하려면 6,000만원 듭니다.

박효진 위원 제일 홍보가 쉬운 곳이 지하철이거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런데 홍보 말씀을 다시 하시는데 사실 이 홍보가 제일 중요하고 제일 어렵고 또 비용이 많이 들고 이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하여튼 비용도 적절하게 들어가면서 광고효과가 많은 거 이런 것들을 여러 가지로 찾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마지막으로 내년 대회가 차질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장호철 위원장대리, 김대숙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김대숙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금종례 위원 보충질의 5분안에 마무리지어 주시기 바랍니다.

금종례 위원 사무총장님 얼마전에 이천도자기축제에서 혹시 중국산 도자기가 들 어와서 물의가 됐던 사실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신문에서 봤습니다.

금종례 위원 지금 그 사실여부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것을 저희가 아마 조합차원에서 관계자를 적절한 조치들을 하고 그렇게 종결한 걸고 알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종결됐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금종례 위원 중국도자기가 어떻게 들어왔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중국도자기가 들어온 것이 아니라 제가 듣기는 체험장 있지 않습니까? 머그컵 같은 체험장을 하는데 초벌구이 한 게 들어왔는데 이게 일부 중국제품이 있었던 것 같아요. 체험하면서 학생들이 그림도 그리고 그런 초벌구이를 제공하는데 그런 것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금종례 위원 가장 큰 문제 아닙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조합측에서는 상당히 심각하게 생각하고 거기에 관련된 업체에 적절한 제재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구체적으로 어떠한 조치를 했는지 파악하셨나요? 몇 개 업체에서 그렇게 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나중에 파악해 가지고 설명드리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지금 총장님이 아시는데까지만 왜냐하면 우리가 비엔날레를 앞두고 흙 자체가, 농수산물도 들어와서 난리를 치는데 초벌구이 흙이 들어와서 체험장에서 쓰여졌다면 그냥 쉬쉬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거든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것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이천시 차원에서 상당히 곤혹스럽게 생각하고 여러 가지 저기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재단하고 직접 관계가 안 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저기는 안 했지만 이천시하고 이천시도자조합에서 적절한 사후조치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어떤 결과인지는 모르시고 사후조치하신 걸로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아마 제일 중요한 것은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거죠.

금종례 위원 그럼 엑스포 차원에서 재발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계신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아마 그런 것을 재발시키고 하면 그 사람들이 여기서 그런 사업하기가 어려워질 겁니다.

금종례 위원 개인의 사업으로 인해서 정말 도자문화가 세계적으로 잘못 오인되면 어떻게 보상받을 수 없는 큰 문제거든요. 쉽게 넘어가야 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엑스포 차원에서는 그냥 어떠한 조치를 하실 생각이 없으신 거네요? 이천의 문제라고만 생각하면 안 되는 거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물론 그런데 우리 재단이 조치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단들이 결여됐어요. 그래서 이천시하고 조합에서 스스로 처리하고 종결하고 재발이 안 되도록 여러 가지 하고 있는.

금종례 위원 그러면 엑스포 차원에서 가서 실태 파악한 것은 없으신가요? 그냥 언론만 보시고 알고 계시는 건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이천시나 조합의 관계자들한테 얘기를 듣고 있죠.

금종례 위원 그것은 너무 미온적인 처사라고 생각되어지는데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하여튼 그러한 불상사가 재발되면 안 되기 때문에 내년 행사 때도 그런 것들을 유의해서 관찰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제 생각 같아서는 개인적인 이천시에만 넘기지 마시고 엑스포 차원에서 어느 정도 실태파악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자세한 것은 위원님들한테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더 없으시면 화장실은 우리가 다시 재개를 해서 잘 준공이 됐다고 서류상 잘 받았습니다만 먼저도 이재영 위원께서 우리가 그렇게 보고 받았는데도 실질적으로 현장에서는 그렇지 않았다는 말씀이 계셨고 저희도 현장을 가보니까 가기 전에는 2001년도에 준공을 다 필했다고 현수막을 걸고 사진을 다 찍어온 것만 우리가 보고는, 사실은 그것을 믿어야지요. 사진에 현상이 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현상을 보면 준공이 다 된 것으로 저희도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을 저희들이 지나가지 말았어야 하는데 우연히도 가다가 화장실을 들러보니까 전혀 그쪽에서 보내온 사진현상과는 다른 모습인 준공이 전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식되어 있는 건물들을 보고 저희 위원들이 돌아와서 그 문제를 다시 논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01년도에 준공된 이 사안에 대해서 다시금 8월에 준공을 다 마쳤다고 하는데 과연 그것을 또 믿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2001년도에 그런 행정을 보고한 분들에 대한 어떤 불이익이라든지 그분들의 책임성을 전가한 것이 있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 재단에서 다루는 업무범위는 벗어났습니다. 사실은 이 문제를 저는 초기에 우리 재단보고 마무리하라는데 대해서 개인적으로 반대했어요. 사실상은 이 업무가 관광공사로 넘어간 것이 아니냐 저는 그렇게 얘기했는데 승계요건에서 관광공사로 넘어갔다고 보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결론이 났기 때문에 그렇다면 우리가 마무리하자 해서 했던 겁니다. 그때 담당자가 어떻고 하는 문제는 저희 재단에서 다룰 업무의 영역을 벗어나고 있다. 한다고 하면 도 차원에서 하든지 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그 문제는 도에서 다시 한 번 저희들이 이번 감사를 통해서 확인하는 걸로 하고.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아까 이재영 위원님이 걱정하셨는데 제가 기회가 되면 직접 가서 확인도 해볼 수 있는…….

○ 위원장 김대숙 그 문제는 저희가 다시 한 번 확인을 하면 되고 마무리는 어쨌든 세계엑스포재단이 마무리한 것 아닙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네, 우리가 마무리한 거지요.

○ 위원장 김대숙 그 마무리에 대해서는 재단이 책임져야 되지요?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그렇지요. 마무리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책임져야지요.

○ 위원장 김대숙 또 하나 직원공개채용을 2004년도에 하셔서 15명의 직원을 채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어 있는지 안 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료에 보니까 아직은 서류가 반듯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아서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는 것은 홈페이지에 우리가 필요로 하는 서류의 양식들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이 분야에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어느 신청양식에 의해서 신청을 하라 이런 게 없습니까?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홈페이지에 원서양식을 첨부한다고 합니다.

○ 위원장 김대숙 제가 보니까 이 양식이, 일례로 이력서 한 장이다 하면 이력서가 전부 천차만별이거든요. 어떤 데는 본적, 어떤 사람은 원적, 어떤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작성해서 그런 것 없이 한 것들인데 이런 양식들은 우리가 공공기관이고 공채를 하면서 서류의 통일성이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세계도자기엑스포사무총장 남기명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세계도자기엑스포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남기명 사무총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세계도자기엑스포 소관업무에 대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심도있게 감사하기 위하여 그 동안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관계 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들님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하여 향후 유사한 행사를 시행할 시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감사시에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조속히 전 위원에게 배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3시부터는 경기도박물관회의실에서 박물관 소관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세계도자기엑스포 소관업무에 대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3시49분 감사중지)

(16시04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대숙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경기도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박물관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공보위원장 김대숙입니다. 오전에 이어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위원님들과 경기도의 전통과 역사를 보존하고 가꾸는데 애쓰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는 문화공보위원회의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도박물관의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 의정활동과 2005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박물관 관계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도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 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경기도박물관장 이하 관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이종선 박물관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 위원장 김대숙 참석해 주셨습니다. 감사를 받는 이종선 박물관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에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경기도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박물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4년 11월 23일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 위원장 김대숙 다음은 이종선 박물관장 나오셔서 경기도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안녕하십니까? 방금 소개받은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문화공보위원회 김대숙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신 자리에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금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항상 저희 경기도박물관에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보살펴주시고 지원하여 주신 데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업무보고를 올리기에 앞서서 박물관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김학천 총무과장입니다.

(인 사)

최근성 학예연구실장입니다.

(인 사)

김기용 총무담당입니다.

(인 사)

신광희 시설담당입니다.

(인 사)

송만영 민속미술부장입니다.

(인 사)

끝으로 장덕호 유물관리부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금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 올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금년도 운영방침 그리고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으로 보고 올리겠습니다. 먼저 5쪽의 일반현황입니다.

의사진행발언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유인물이 댁으로 도착해서 다 숙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보고는 생략하고 바로 질의응답으로 들어갔으면 하는 바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지금 이재영 위원님께서 업무보고에 대한 충분한 숙지가 있었으므로 바로 질의에 들어갔으면 하는 발언을 해주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다른 의견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바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되 오전에 세계도자기엑스포 감사시와 같이 위원별 10분 전후로 실시하고 보충질의는 5분 내로 제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질의시간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박물관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영 위원 시흥시출신 이경영 위원입니다. 먼저 오늘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신 이종선 경기도박물관장님 및 관계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질의하겠습니다. 경기도립박물관의 중요성은 아마 수차례 반복해도 괜찮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 경기방문의 해가 내년입니다. 2005년 경기방문의 해에 외국인이 그래도 지금보다는 더 많은 분들이 관광객으로 오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본 위원도 해외에 나가보면 나라면 나라, 광역시면 광역시, 지방자치단체면 지방자치단체에 따른 박물관을 한 번씩은 가봤으면 하고 가보는 것이 사실입니다. 2005경기방문의 해에 경기도박물관은 아마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경기방문의 해에 맞춰서 경기도박물관과 연계된 계획된 관광벨트는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저희가 금년 10월 2일부터 8일간 세계박물관대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박물관대회 기간 중에 지역박물관위원회를 4일부터 6일까지 학술행사를 했고 마지막 날 8일에 세계박물관대회 휘날레행사를 경기도박물관에 참가자들을 유치해서 외국인 약 1,000여명, 내국인 300여명 해서 1,300여명을 대상으로 휘날레행사를 가진 바가 있는데 그때 지금 하고 있는 자수특별전, 상설전 내용 전시안내를 하고 경기도의 공연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 문화를 소개한 바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2005년도 경기도방문의 해를 겨냥해서 사전홍보의 성격을 띠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경영 위원 박물관장께서 본 위원의 질의를 잘 이해를 못 하신 것 같은데 본 위원의 질의는 경기도박물관과 인근주변의 관광지와 연계된 관광벨트가 없느냐, 즉 경기관광공사와 연계됐다든가 이렇게 해서 내년도에 닥칠 최소한도 경기도방문의 해다 했으면 뭔가 박물관이, 박물관만 보고는 어렵단 말이지요. 그러니까 이쪽 지역하고 연관된, 예를 들어서 경기도가 수원을 중심으로 해서 화성이라든가 민속촌 이쪽 주변을 같이 해서 관광벨트를 만들어야만 관광유치에 효과적이지 경기도박물관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얘기지요. 그런 것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경기관광공사하고는 저희가 특별전 내용을 소개하면서 협력관계를 갖도록 지금 계속 협의 중에 있고 지난주에 용인민속촌 사장을 만나서 협력관계를 협의했고…….

이경영 위원 구체적으로 지금 하고 있다 이거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습니다.

이경영 위원 그래서 앞으로 관광벨트화 해서 내ㆍ외국인이 정말 와서 볼 것이 있다 할 정도로 제약된 시간도 정해서 할 수 있는 것을 만들겠다는 거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습니다.

이경영 위원 좋습니다. 다음 경기도박물관은 지난 '96년도에 개관했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습니다.

이경영 위원 약 8년 정도 경과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총 소장품이 현재 5,200여점 됩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정확한 점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9,000점 가까이 됩니다.

이경영 위원 그러면 그 중에서 A급이라고 판정된 그런 문화재 급은 어느 정도 됩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분석해 놓은 데이터를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소장 총계는 6,181건 8,946점 약 9,000점에 가깝고 그 중에서 저희가 구입하거나 한 것이 7,273점, 위탁 전시한 것이 453점 그리고 참고자료가 1,220점 해서 약 9,000점 가까이 되고 지정문화재로는 국보 1점, 보물 13점, 유형문화재 7점이 있고 작년도에 집중적으로 구입한 것을 20여건 추가 보물 신청 중에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그래도 박물관이라고 하면 박물관다운 문화재급이라든가 국보급이라든가 이런 것이 보관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박물관은 간판 유물이 있어야 되고 지금 통계를 뽑아보니까 약 9,000점 중에서 경기도박물관은 0.5% 정도만이 간판에 해당돼서 수적으로는 작다고 보여집니다.

이경영 위원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이에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유물구입비를 대폭 책정을 많이 해달라고 도에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만 갑작스럽게 경기도 사정이 나빠지는 바람에 저희가 요청한 거에 반도 못 되게 받아서 지금 의회에 신청할 예정으로 있고 그리고 현재 기증문화재를 1,000점 가까이 섭외를 하고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기증문화재는 어느 정도 급입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기왕에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것들이 몇 개 있고 다른 하나는 요즘에 중국이 갑자기 커나가기 때문에 중국 유물들이 700여점 가까이 되는 게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다행이네요. 내년도 예산이 굉장히 어려운데 그런 기증문화재가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러나 여기는 분명히 경기도립박물관입니다. 그렇다면 경기도를 상징하는 유물, 즉 향토적 색깔이 짙은 그런 소장품도 철저히 구입해서 보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맞습니다. 저희가 유물구입의 기본원칙을 정한 것이 있는데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경기도 문화의 대표성입니다. 그래서 세부적으로 말씀드린다면, 특히 도자기유물 같은 경우에는 조선시대 광주 관요에서 생산한 최상품 도자기, 서화유물은 경기도에 근거를 둔 기왕에 유명한 화가나 서예인들의 작품, 문헌민속유물들은 경기도와 관계된 것들 해서 우선순위를 경기도의 정체성에 두고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좋습니다. 다음은 요즘 고구려사에 대해서 세간에 말이 많잖아요. 그쪽에 대한 문화유적도 찾아볼 용의가 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고구려사 문제는 중국에서 역사왜곡 때문에 갑자기 불거졌지만 기왕에 국내 학계에서 나름대로 고구려사에 대해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만 저희가 유일하게 남한지역 내에서는 고구려 유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년도에 고구려에 대한 학술행사와 고구려유적에 대한 정밀지표조사를 하고 내년도에는 가급적이면 발굴을 거쳐서 전시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그러면 현재 고구려사에 대한 유물이나 유적이라든가 서적이라든가 이런 게 보관되어 있는 게 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파악되어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 '96년 개관 후에 직원이 60명이었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습니다.

이경영 위원 매년 4∼5명씩 줄었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이경영 위원 현재 43명이란 말이에요. 인력이 모자라는데, 어려운 점 없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위원님이 인원 좀 늘려주십시오.

이경영 위원 그게 아니라 60명에서 왜 줄었느냐 이 얘기예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IMF 때 구조조정을 해서 그때 20여명 정도가 외부로 전출받았고 그 이후에 40여명으로 계속 나오면서 인원증원은 감원 때보다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행자부에 요청해서 해야 되는데 현재로는 인원 증원계획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이경영 위원 그러면 최소한도 노력을 해서 거기에 관계된 전문직이라든가 일용직이라든가 이런 식으로 해서라도 인력대치를 해서 박물관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저희가 정식 TO로 받는 것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작년도에 위원님들 허가를 받아서 비전임계약직 5명을 썼고 상용인부라든지 일용이라든지 그런 쪽으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현재 대체인력을 가지고 있다 이거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정식인력보다는 못하지만 일부는 되고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이제 본 위원에게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책자 97쪽을 보면 홍보전략에 대해서 나와있어요. 홍보전략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는데 본 위원이 그 대안을 제시하고자 해서 몇 말씀드리겠습니다. 홍보전략으로써 각급 국내외 여행사 있잖아요.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여행사가 있는데 이러한 여행사하고도 좀더 연관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해 줬으면 좋겠다는 것하고 대학이나 초ㆍ중ㆍ고등학교와, 지금 초ㆍ중ㆍ고등학교가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관련학과, 관련학과가 아니라 할지라도 국사, 역사, 관광 이런 학교하고 연계를 해서 지금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현장체험학습활용 이런 방안도 연구해서 박물관이 여기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모든 것을 보고 역사성이라든가 각자 나름대로 배울 게 많단 말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여기 왔다 가야 된다는 얘기지요. 이러한 홍보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단 말이에요. 특히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들, 대학생까지 이쪽에 현장체험학습으로 끌어들인다면 좋은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도내에 유치원, 초ㆍ중ㆍ고등학교 해서 박물관회원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방법으로 회원가입을 하고 어떻게 홍보를 해서 이렇게 회원이 있게 되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현재 위원님이 질의하신 박물관회원은 저희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현재 약 6,000여명의 회원이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초ㆍ중ㆍ고등학생은 없고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초ㆍ중ㆍ고등학생의 경우 별도의 회원으로 하지는 않고 저희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이런 것도 일반회원도 좋고 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은 25개 교육청이 있어요. 함께 우리가 공문도 발송하고 해서 회원도 모집하면서 현장체험학습을, 저 북부지역은 어렵겠지만 이쪽 남부, 중부도시를 중점으로 해서 당일치기로 왔다 갈 수 있으니까, 또 민속촌까지 왔다 가면서 할 수 있는 거리니까 아주 좋다고 생각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이상으로 제 질의를 마치면서 경기도박물관이 경기도를 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박물관다운 박물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경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진 위원 광명출신 박효진 위원입니다. 우리 이종선 관장님 여기 부임하신지 1년 됐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1년 1개월째입니다.

박효진 위원 제가 묻는 답변을 관장님 위치에서 얘기해 주지 마시고 경기도민으로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경기도박물관에 약 9,000여점의 소장품이 있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박효진 위원 '96년 6월에 개관했으니까 꼭 8년 됐습니다. 그런데 소장품 내용의 수준이 중앙박물관에 비해서 어느 정도의 수준이라고 보십니까? 국립박물관 100으로 봤을 때 어느 정도의 수준이라고 보십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제가 볼 때는 상대적으로 많이 처집니다.

박효진 위원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개략적으로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것이 국립중앙박물관은 자체소장품이 총독부시절의 박물관에서 수탈한 것까지 포함되어 있고 그래서 정상적인 수집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그쪽은 지금 30만점이 훨씬 넘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니까 자꾸 관장님의 입장에서 변명하려고 하지 마시고 10점이면 10점, 10%면 10% 수준이라든지 내용이 어느 정도 수준입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제가 그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박효진 위원 대강 말씀해 보세요. 정확한 수치는 아니잖아요. 느낌으로.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학점으로 C학점 정도밖에 안 됩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100점으로 봤을 때 30∼40점 정도 된다고 보겠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렇게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박물관 예산을 보니까 세입부분은 거의 없고 전부 세출이거든요. 85억 8,700만원이 세출예산인데 세입은 5,200만원밖에 없단 말이에요. 그러면 총 예산 중에서 자체사업 32억원은 빼더라도 인건비나 경상적경비 53억원에 1%예요. 그렇죠, 맞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이게 앞으로 계속 이래야 되는 건지, 앞으로 세입부분의 증대방안은 없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지금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주셨는데 제가 처음에 박물관장 임명받고 와서 보니까 수입이 전혀 없어서 이해가 안 갔습니다. 왜냐하면 박물관의 기본수입은 운영비의 30% 정도 나와야 됩니다. 그러려면 수입은 적어도 20억원 정도 올려야 되는데 그것을 올릴 수 있는 수단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현재 조례가 그렇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조례개정을 통해서라도 직영체제 또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된다고 봅니다.

박효진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나름대로 느낀 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관람객수가 2003년도와 올해를 보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거든요. 결국은 관람객이 늘지 않는다는 얘기예요. 입장료 수입에는 큰 기대는 못하겠습니다만 사실 입장수입을 보니까 3,000만원 정도 되는데 그걸 연간으로 따져보니까 하루에 10만원꼴도 안 돼요. 그렇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문제 있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지금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국립기관하고 공립기관하고가 우리나라의 박물관 운영이 아직 외국처럼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공익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입장료 책정을 성인기준으로 700원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뉴스에서 보셨겠습니다만 이번에 새로 뉴욕에서 개관한 근대미술관 같은 경우는 입장료가 20달러입니다. 한 2만 3,000원 정도 되는데 엄청난 차이가 있는 거죠. 그래서 저는 입장료도 상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리고 기타수입의 요소들을 개발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지금 입장료수입도 문제지만 문제는 관람객수가 늘지 않고 있는 거거든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관람객수는 지금 줄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오히려 줄고 있어요. 그런데 사실 도민이 박물관에 대한 관심이 없으면 의미가 없는 거죠. 박물관이라는 곳이 일천만 도민한테 보여주기 위한 것, 나가서는 대한민국 국민이 경기도박물관이 중앙박물관 다음으로 우수하다, 볼거리가 많 다 그래서 관람객의 숫자가 가면 갈수록 늘어야 되는데 지금 줄어가는 현상이란 말이에요. 그럼 사실 의미가 없죠. 경기도민들이 입장하는 걸 보니까 거의 무료입장이 많아요. 유료입장은 13%밖에 안 돼요. 그러면 87%가 무료입장이거든요. 무료입장은 결국 본인의 희망보다는 강제에 의해서 너희 가라 해서 가고 외국인 관광객수는 얼마나 됩니까? 총계 나온 게 있습니까? 몇 명이나 됩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연간 4, 5만명 미만입니다.

박효진 위원 그렇게 많습니까? 외국인 관광객이 4, 5만명이면 많은 거네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유료입장객 말씀이시죠?

박효진 위원 아니 외국인이 찾아온 관광객 숫자.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외국인 관광객은 지금 워낙 없기 때문에 저희가 데이터 자체를 만들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니까 13%만 그냥 유료입장이고 나머지는 강제에 의해서 그냥 와서 보고 가는 것이고 이런 부분이 문제거든요. 왜냐면 저도 경기도의 의원으로 있습니다마는 경기도박물관이 있는지 근자에 알았어요. 심각한 얘기거든요. 한번 설문조사 같은 거 해 봤습니까? 표본조사. 경기도민을 상대로 경기도박물관이 용인에 위치하고 있다는 걸 압니까? 인지도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설문조사는 저희가 해보지 못 했습니다.

박효진 위원 리서치나 이런 데를 통해서 한번 해 보세요. 1,000명이고 2,000명이고 무작위로 한번 해보세요. 경기도민을 상대로 해서.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내가 보기에는 10% 미만일거예요. 5%도 안 될 거예요. 거의 몰라요. 이러니까 문제라는 거죠. 여기에 아무리 좋은 물건이 있으면 뭐합니까? 관람객이 오지 않으면 아무 의미없는 거예요. 직원들 월급이나 주고 그거 가지고 되는 게 아니잖아요. 도에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이러한 부분을 우리가 운영하면서 도민, 아까 이경영 위원도 말씀하셨지만 내년이 경기방문의 해인데 외국관광객이 왔을 때 이천에 도자비엔날레를 보고 박물관도 연계할 수 있는 사업도 같이 따라서, 민속촌, 에버랜드, 박물관 이렇게 연계해서 할 수 있는 관광벨트도 짜봐야 됩니다. 좀 진취적인 사고를 가지고 하셔야지 오신 지 1년 됐지만 전에 하신 분들이 이렇게 해왔으니까 매년 예산이나 받아서 집행하면 끝나는 거 아니냐 이런 사고라면 큰 문제라는 거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런 것은 아닙니다. 위원님 아주 좋은 지적해 주셨는데 지금 전세계의 박물관 추세는 CEO경영으로 가고 있습니다. 박물관 CEO라고 하는데 그것은 공공비용을 쓰기는 하지만 상당한 부분은 독자적인 수지균형을 맞추는 쪽으로 가는데 30% 이상 올리면 유능한 CEO라고 그러는데 경기도박물관의 경우에는 제가 나태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기왕에 규정을 손질할 필요가 있겠고 본 경기도박물관 뿐만 아니라 경기도의 31개 시ㆍ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지자체 박물관들도 마찬가지인데 경영문제가 고려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능하면 그런 경영의 효율을 올리는 쪽으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하여튼 관장님이 관람객 증가를 위해서 특단의 대책을 세우셔야 됩니다. 더군다나 내년 도자기비엔날레가 다섯 달 정도 앞으로 다가왔는데 그것에 맞춰서, 때를 맞춰서 박물관이 같이 성장하는 그런 것을 해 주시고 아까 부탁드렸지만 한번 설문조사해 보세요, 경기도민을 상대로 해서. 1,000명이면 어떻고 2,000명이면 어떻습니까. 한번 해 보면 우리 박물관이 앞으로 해야 될 것이 무엇인지 답이 나올 거예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잠재적인 입장 가능한 관람객을 본다면 홈페이지 접속건수가 42만건 됩니다. 관람객은 35만명 선에 묶여있고 연말까지 잘 하면 40만명까지 가겠습니다마는 제가 갖는 1차 목표는 최소한 50만명이 넘어야 되겠다. 그리고 앞으로 적어도 분기점을 넘으려면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효진 위원 그렇죠. 홈페이지에 접속한 사람들은 계층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도 중장년층들이 이런 박물관의 선호도가 높거든요. 젊은 사람들보다. 그러니까 그것도 감안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올해 유물구입을 100점 하셨다고 했는데 맞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22억 9,900만원인데 당초예산 23억원에서 100만원 남기고 다 구입하신 걸로 되어 있어요, 그렇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딱 예산에 맞춰서 다 구입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오히려 예산이 모자랐습니다. 저희가 이미 8월경에 예산 소진이 다 돼서 지금 이쪽에서 매입해 주기를 대기하는 것들만 벌써 2, 30억원 이상 됩니다.

박효진 위원 최고 고가품은 얼마 정도입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금년도에 구입한 것 중에서는 4억 5,000만원짜리 도자기가 최고 고가품이었습니다.

박효진 위원 최저는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최저는 문서류인데 그것은 권당 10만원짜리도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유물구입가격이 대외비입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지 않습니다.

박효진 위원 구입한 내용을 품명하고 가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겠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강선장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자료에 이미 나와있고요. 세부자료가 필요하시면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국가귀속유물 선정업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재보호법 제48조 규정에 의거해서 유적의 연대를 추정하거나 문화사 등역사복원에 중요한 자료를 문화재로서 학술가치가 있는 국가귀속대상 문화재를 분류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관련해서 유물평가위원회의 구성내역과 임무 및 활동실적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저희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위원회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박물관운영위원회가 있고 다른 하나는 구입유물감정위원회가 있습니다. 운영위원회에서는 박물관 운영의 전반적인 문제를 다루기 때문에 감정평가위원으로 좁혀서 말씀드린다면 지난해까지는 15분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했습니다마는 지금 조례를 일부수정해서 저희가 분야당 공정성을 갖기 위해서 세 분 이상으로 해서 27분을 모시는 것으로 추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감사에서 지적해 주셔서 저희가 기왕에 분야별로 두 명 정도로 했던 것을 세 명 이상으로 늘리고 또 유물의 감정 경우에 특히 가액평가가 중요한데 시장조사라든지 또 비전문가라도 어떤 의견이 있으신 분들을 참여시키는 방법 예를 들자면 의원님 중에서도 참여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이 있다고 말씀하시면 그런 방법까지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리고 현재 발굴된 유물 중에 국가귀속대상 유물로 분류된 문화재는 얼마나 되며 상기 평가위원회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어떤 문화재를 국가귀속대상으로 심의결정했는지도 같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워낙에 기본적으로 모든 유물은 국가귀속입니다. 그래서 관리권만 가지게 되는데 일단 평가를 부문별로 지도위원과 관계 학계전문가 3인 이상으로 평가해서 평가결과가 국가귀속이 마땅하다라는 게 나올 경우에는 국가귀속으로 하는데 기본적으로 매장 문화재 출토의 경우에는 1차적으로 국가귀속입니다. 개인 전세품으로 왔다든지 자기가 구입했다든지 하는 것은 개인의 소유권이 인정되지만 그것은 일단 돈을 내고 산 경우에는 국가가 강제로 뺏어가는 건 못하기 때문에 일단 소유권은 인정하는 것이지만 기본적으로는 국가귀속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박효진 위원 개인소장품도 국가귀속입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현재로 그렇게 해석하는 건 아니고.

박효진 위원 내용상은 본인거지만 국가귀속으로 봐야 된다 이거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해외로 가지고 나가면 제한이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금 어린이박물관하고 도립미술관을 건립 추진 중에 있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이 사업 자체가 타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어린이박물관은 여기 뿐만 아니라 더 만들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미술관의 경우에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요합니다.

박효진 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방식의 문제를 얘기하는 거거든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여기 용인출신 위원님도 계시고 안산출신의 위원님도 계시지만 사실 박물관이라는 게 어린이박물관은 물론 좋죠?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위해서 하는 건 좋은데 사실 박물관이 그렇지 않습니까? 대개 보면 부모가 데리고 와서 박물관도 구경하고 어린이박물관 구경도 하는 것이 편의를 생각해야 하거든요. 어른들이 볼 수 있는 박물관 따로 어린이박물관 따로 과연 필요성이 있겠느냐. 차라리 이 박물관 안에 어린이박물관 하나 지을 공간이 없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 게 상충되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는데 지금 진행하는 어린이박물관은 바로 박물관에 붙여서 짓습니다.

박효진 위원 이 박물관에 붙여서 짓는 겁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가까운 데 짓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다행입니다. 도립미술관도 그런 맥락이거든요. 박물관 근처에 미술관을 만들어서, 이 박물관에도 미술품 전시하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전시합니다.

박효진 위원 제가 우려되는 부분이 이걸 안산으로 했을 때 여기에 있는 소장품이 그리 갈 수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미술관의 소장품은 별개운영이기 때문에 그쪽에 수장고를 따로 갖고 따로 관리합니다.

박효진 위원 거기 소장하는 물건 다르고 여기 소장하는 물건이 다릅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런데 꼭 이렇게 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제가 관점에 따라서 위원님 말씀하시는 주장에 상당한 부분 동의합니다마는 지금 이 박물관 옆에는 백남준미술관이 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단위공원안에 세 개의 박물관이 추진되게 되어 있는데 원래는 박물관, 미술관 그런 것들을 한 군데다가 도심의 사람들 통행도 좋은 곳에 집중해서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도립미술관 진행은 안산시가 문화적인 기관의 부족 그런 것 때문에 요청을 강력하게 했고 그리고 규모가 작습니다. 연건평 2,500평 정도밖에 안 되는 작은 규모라서 그것은 제가 볼 때는 그쪽 지자체 구성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면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제가 바로 그 부분 때문에 얘기하는 거거든요. 경기도에 31개 시ㆍ군이 있단 말입니다. 지금 안산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거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박효진 위원 이게 다른 지자체에서 요구했을 때 도에서 어떻게 감당하느냐 하는 것도 문제가 되고 제가 두 번째로 우려되는 것은 지금 우리 박물관도 활성화가 안 된 상태에서 참 어려운 부분이거든요. 미술관이 됐든 박물관이 됐든 사람이 안 오면 아무 의미가 없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돈이 한두 푼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몇 백억원씩 투입해서, 제 생각은 그거예요. 경기도박물관도 제대로 정상궤도에 오르지 못한 상태에서 경기도민이 봤을 때 가급적이면 박물관에 가면 미술품도 볼 수 있고 어린이박물관에 볼거리도 있고 모든 것을 한 장소에서 다 볼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지 시에서 한다고 해서 도에서 해 주겠다 이건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지금 계획 자체는 제가 봤을 때 우선순위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경기도가 아시다시피 도민들의 지식수준이 매우 높아서 어느 한쪽에만 몰아서는 그 욕구를 총족시키기 어렵다는 문제점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선은 한 군데 집중해서 육성하고 또 지방에도 적절하게 배분하는 양면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박효진 위원 그런데 이 제목을 보면 안산시미술관이 아니에요. 도립미술관이지. 그럼 도가 주체가 되는 거 아닙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니까 얘기하는 거예요. 안산시에서 해서 도에서 일부 지원해 준다면 문제삼을 이유가 없죠. 안산시에서 하겠다는데. 안산시에 해서 돈이 모자라서 도비 지원해 달라는데 문제될 게 없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현재 도의 방침은 기본적으로 처음에 500억원 정도의 예산을 들여서 크게 할 계획이었는데 요즘에 남도북도 얘기도 나옵니다마는 북도 지역에 하나를 더하면서 규모를 둘로 분산시키자는 얘기로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면 지금 없는 살림에 있는 것도 활성화가 안 돼서 고민중인데 자꾸 일만 벌리면 방만한 운영이 되는 것 아닙니까? 여기 경기도박물관도 이렇게 어려운 지경인데 자꾸 만들면 뭐합니까? 지금 시대가 볼거리도 한 곳에 가서 모든 것을 연계해서 보기를 원해요. 미술을 보러 안산을 별도로 가고 뭘 보려고 수원, 용인으로 오고 이러지 않습니다. 가족단위가 와도 어린이박물관이 있으면 보고 미술도 보고 골동품도 보고 다 보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위원님 지적하시는 게 반드시.

박효진 위원 옳다고는 생각 안 합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런 뜻은 아니고 한 군데만 하자는 뜻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경기도내에 가동되는 미술관 숫자가 합치면 60개도 안 됩니다. 서울 합쳐서 75개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국민 전체 문화적인 욕구를 위해서는 더 많은 박물관, 미술관이 세워져야 되는데 우선 있는 것부터 제대로 키우자는 그런 취지로 말씀하신 걸로.

박효진 위원 그렇죠. 결국은 전시행정하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잖아요. 눈에 보이잖아요. 지금 박물관의 내부적인 내용을 보면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심각한 얘기입니까? 전체예산은 고사하고 인건비하고 경상적경비의 1%밖에 세입을 충당 못하는 이런 지경의 박물관인데 안산시 미술관이면 제가 얘기조차도 안 해요. 도립미술관이면 결국 도에서 한다는 얘기인데 이런 문제를 심도있게 생각해 봐야 되지 않겠냐. 좀 참고로 하셔서 깊이 생각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앞으로 박물관이 정말 경기도에서 아, 경기도박물관이 이렇다, 좋다. 경기도 일천만 도민이 너나 할 것 없이 와서 볼 수 있고 나가서 타도 국민들도 와서 보고 외국인들도 관광코스에 넣어서 박물관의 명품들을 보고 갈 수 있는 그런 업무추진계획을 면밀히 세우셔서 정상적으로 운영하시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박효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금종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종례 위원 화성시 출신 금종례 위원입니다. 먼저 본 위원이 행정사무감사 자료요청을 했는데 보내주신 자료를 살펴보니까 한국문화정책개발원 자료를 주셨거든요. 이게 맞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맞습니다.

금종례 위원 본 위원이 자료요청을 했을 때 제가 어디라고 분명히 말씀드렸거든요. 그런데 그 자료를 잘못 이해하셨는지 문화관광부에 위탁하고 있는 연구원이 있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금종례 위원 그 연구원 이름이 뭡니까? 그게 맞습니까? 맞지 않는데요. 경기도박물관에서 보내주신 자료는 어디냐 하면 그 자료 가지고 계시죠? 한국문화정책개발원으로 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렸던 자료요청은 여기 보면 문화관광부에서 이 책을 구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카피를 했는데 여기는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에서 낸 책이거든요. 똑같은 겁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 내용은 다르겠는데요.

금종례 위원 다릅니다. 제가 지금 아무리 공부를 해도 자료요청한 거 하고 맞지 않고 여기 수상결과가 있는데 경기도박물관에서 평가받은 내용이 감지할 수 없어요. 혹시 이 책 보셨나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전 못봤습니다.

금종례 위원 중요한 자료인데 모르세요? 실무자도 모르세요? 개인적으로 이 자료를 찾느냐고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어느 정도 내용을 보면 거기서 카피를 떠서 자료제출을 해주셨고 또 수상한 결과물을 놓고 보면 아이러니하고 맞습니까? 그 자료에서 카피한 겁니까?

(「같은 겁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그런데 어떻게 기관명이 다르죠? 박물관장님 자료보시고 말씀해 주세요. 저한테제출한 자료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하고 다르죠, 맞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지금 위원님 주신 자료하고 여기 제출된 자료는 다릅니다.

금종례 위원 다르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금종례 위원 제가 자료요청할 때 문화관광부에서 평가한 정책자료집에서 달라고 했거든요. 그런 자료가 다른 것 같고 그것 좀 확인해 주고 다시 저한테 주시고 추가자료를 하나만 더 요구하고 싶은데요. 어떤 거냐 하면 소장품관리부분의 평가서가 있죠? 소장품만 평가한 별도의 평가서가 있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 자료를 제가 질의하는 도중에 갖다주세요. 카피를 떠서. 소장품관리부분 평가결과서.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소장품의 등급 평가 말씀하시는 겁니까?

금종례 위원 아니죠. 우리나라 전체 16개 광역 중에서 경기도가 평가받은 내용.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소장품 부분에서요?

금종례 위원 네, 소장품 부분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건 확인하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있죠?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그것을 자료로 갖다주시고요. 또 어제 행정사무감사 자리인 의정부까지 직접 찾아오셔서 저한테 자료를 주신 것에 대해서는 정말 고맙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거기 자료요청한 것 중에서 경기도박물관 평가서 및 운영활성화 방안 그 다음에 타 광역자치단체의 평가서를 요구한 거거든요. 그런데 자료주신 것 보니까 타 광역자치단체 박물관 평가는 미공개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거 미공개입니까? 공개사항인데. 어디에 알아보셨죠? 16개 광역시ㆍ도에 이거 미공개입니까? 공개사항으로 알고 있거든요. 위원장님 관장님께서 실무적인 일이기 때문에 담당자로부터 시간 세이브하기 위해서 답변하면 안될까요?

○ 위원장 김대숙 옆에서 관장님한테 자료를 빨리 빨리 써서 드리기 바랍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지금 문화정책개발원장쪽에서는 담당기관이 아니면 공개하기 어렵다라는 유선상의 답변을 했습니다.

금종례 위원 담당기관이 아니면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저희한테는 공개할 수 없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비밀로 하는 겁니까? 이게 평가서인데 비밀로 하는 겁니까? 이게 다 공개되는 건데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비밀로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금종례 위원 언론에도 보도하는데 왜 비공개죠? 이유가 뭡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지금 제가…….

금종례 위원 어디에 요구하셨나요? 이거 다른 시ㆍ도 것은 평가한 정책개발원에 요구하면 자료 주지 않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제가 보기에는 담당끼리 협조가 잘 안 된 것 같은데 이 부분은 비공개할 이유가 없거든요.

금종례 위원 그렇죠. 오히려 공개사항이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저희가 일을 제대로 추진 못한 것으로 이해해 주시고 제가 보완자료를 바로 챙겨보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아쉬움이 남지만 그렇게 하고 지금 저한테 자료제출해 주신 걸 보니까 경기도박물관 평가내용에 '98년부터 '99년, 2002년도까지 5회에 걸쳐서 수상한 평가내용이 있는데 '98년도에는 제1회에 우수상을 수상하셨거든요. 어느 부분 의 우수상입니까? 전체입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박물관 종합평가 부분입니다.

금종례 위원 그 다음에 '99년도에는요? 다 종합평가입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98년, '99년은 전부 공사립박물관에 대한 종합평가부분에서 우수상 받은 겁니다.

금종례 위원 그 다음에 2000년도에 최우수상을 타셨거든요. 어느 분야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 부분도 분야를 세분화해서 한 것은 아니고 종합평가부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금종례 위원 자료에 보면 그렇게 안 되어 있는데요. 제3회 최우수상 수상결과는 종합평가가 아니고 자료를 보세요. 저한테 제출한 자료 어디에 있냐 하면 페이지수를 적어놓지 않아서, 저한테 자료제출한 것 중에서 수상기관 및 우수기관현황이라고 있거든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제가 보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거기에 뭐라고 되어 있죠? 최우수상 맞죠? 그게 전체 부분입니까? 여기는 2000년도네요. 2000년도에 최우수상으로 나와있는데 이게 전체 부분입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지금 보시는 부분은 2000년 우수문화기관시설부분별 말씀하시는 건데.

금종례 위원 이건 어디서 한 거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문화관광부 산하 문화정책개발원에서 조사해서 결과를 낸 겁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그때 문화정책하는 문화관광부 위탁하는 데서 평가기준을 전체적인 평가로만 하지 않고 그 점수가 500점이거든요. 그러니까 정책개발부분 따로, 하드웨어부분 시설분야에 따로, 소프트웨어의 교육개발이라든지 이런 분야별로 해서 500점 만점이거든요. 거기에서 수상이 따로따로 정해져 있는데 최우수상은 전체적인 개념으로 다 받으셨다는 의미인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종합적인 평가부분으로 그렇게 평가한다는 것을 볼 수 있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2002년도 5회 우수상은 어떤 거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2002년도는 문화기반시설의 관리운영 평가부분으로 해서 받았습니다. 관리운영부분입니다.

금종례 위원 시설분야지요? 시설분야로 우수상을 받으셨는데. 그 다음다음 페이지를 넘겨보면 나와 있거든요. 경기도박물관이 우수상을 받으셨는데 시상분야가 뭐냐면 시설파트예요. 시설분야는 경기도립박물관에 예산을 많이 지원해서 하드웨어적인 부분으로 건물을 아름답게 짓고 그러한 기반시설을 잘 한 것에 대한 평가거든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점수배분을 보면, 제가 드린 자료 좀 갖다주시고요. 그 자료에 보시면 점수배분이 있습니다. 거기에 가장 중요한 100점을 어디에 뒀냐 하면 소장품관리에 100점을 주고 있어요. 정책개발에 30점, 맞지요? 그러면 어떤 게 가장 중요한 거냐 하면 박물관은 가장 중요한 것이 소장품이에요. 그래서 평가할 때도 소장품 부분은 100점을 주고 나머지 인력이라든지 시설이라든지 이런 것은 30점, 50점 이렇게만 주는 거거든요. 제가 왜 평가서를 보자고 했느냐면 우리 16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경기도는 몇 점을 받고 있는가, 박물관으로써의 어떤 구실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를 타 시ㆍ도하고 비교분석해 보려고 제가 자료요청을 한 겁니다. 그런데 불행스럽게 제가 자료요청한 것에 대해서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어서 제가 확인할 수 없었던 것이 아쉬움이고 시설분야에 최우수상을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만큼 그 박물관에 가면 소장품이 있는가, 볼거리가 있는가 A급 판정이 몇 %를 차지하는가가 굉장히 중요한 의미입니다. 그래서 지난번 제가 5분발언도 했었고 2004년도 제1회 추경 때도 심도있게 관장님을 향해서 예산 확보에 귀를 기울이시라고 했는데 올해는 어떻게 잘 되어 가고 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제가 의욕으로 말한다면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한 예를 들자면 제가 20년간 봉직했던 호암미술관의 경우에는 지금 국ㆍ보물 합쳐서 150점이 넘습니다. 제가 재직하는 동안에 다 수집됐었는데 경기도박물관의 경우에는 예산배분상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22억원의 구입예산으로 충당을 했고 2005년도에는 60억원을 요청했는데 급작스럽게 경기도 사정이 나빠졌기 때문에 현재로는 25억원 정도로 우선 하고 차후에 추경에 반영한다든지 그런 기회를 보자 하는 담당자들의 협의 때문에 그 선에서 만족해야 될 것 같습니다만 그 대신 기증을 좀더 활성화시키는 쪽으로 노력을 할까 합니다.

금종례 위원 물론 기증을 받는 것이 더 보람되지만 제가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했지만 기증을 유도하는 것은 광고도 있어야 되는데 제가 신문을 보다보면 가장 조그마하게 잘 보이지도 않게 기증을 요구하는 광고물을 낸다든지, 물론 금액 때문에 그렇게 하겠지요. 그런 것을 봐가지고는 기증할 마음도 별로 안 생길 것 같고 정보가 뒤떨어지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관장님의 어떤 마인드하고 경기도의 뚜렷한 사고만 있다고 하면 세수가 축소됐다고 해서 8,000억원 정도가 이번에 예산이 절감되고 세수가 안 들어오긴 하지만 우선순위를 어디에다 두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거거든요. 내년도에 경기도방문의 해가 있는 것 아시잖아요. 관광객을 유치하면 우리가 보여줄 것이 있어야 되는데, 이야기 거리가 있고 세일즈할 뭐가 있어야 하는데 박물관에 오시게 해놓고 보여줄 게 없는데 어떻게 우리가 외국인을 초청합니까? 그런 부분을 강하게 접근하셔서 다른 예산도 중요하지만 우선순위에서 우리가 밀리면 안 되겠다. 추경에 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미온적인 발상이고 60억원을 요구했으면 다른 것은 어찌됐든지 간에 소장품 구입하는데 적극성을 가지고 구입하는 비용으로 설정하는 것이 어떻겠는가라는 생각을 가져보는데 구두로 어느 정도의 의결은 됐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현재로는 25억원 선을 크게 상위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아까 또 위원님 지적하신 자료 불충분한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보완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소장품으로 다른 지자체보다 훨씬 앞서가는 그런 박물관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 전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한다고 하면 서울특별시를 예로 들었는데 이제는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어디가 제일 큰 도시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도시라고 얘기하면 서울시를 능가할 데가 없겠습니다만.

금종례 위원 광역단체 중에서.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경기도가 앞장서고 있지요.

금종례 위원 이제는 이미 앞장서서 1등입니다. 16개 광역시ㆍ도 중에서 인구라든지 재정적인 면이라든지 의원수라든지 모든 면에서 우리가 이제는 한국을 리더하는 광역단체가 되었거든요. 그런데 이런 내용적인 면에서는 뒤진다고 하면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을 자료로 데이터화해서 예산을 요구할 때도 적극성을 가지고 이거 자료를 보고 이거 되지 않겠지 않느냐고 그렇게 했을 때 예산이 더 쉽게 확보될 수 있거든요. 그런 적극적인 사고를 가지고 내년도 방문의 해에 경기도에 가면 볼 것이 많다. 한국을 다 볼 수 있다라고 느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관장님한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말씀드리는데 각오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대안은?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우선은 핵심에 있는 예산담당관들과 자주 협의를 하고 그 필요성을 역설하고 또 박물관으로 초청해서 박물관 현상도 보여드리고 최종결정권자인 도지사님도 좀더 박물관의 유물 확보에 대해서 관심을 더 가져주시도록 제가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오늘 제가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증인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선서를 하셨는데 이렇게 지적된 사항을 신랄하게 다시 한 번 지사님한테 보고드릴 의향이 있으십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보고드리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금종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백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백래 위원 안녕하십니까? 안산출신 이백래 위원입니다. 도립박물관 이종선 관장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본 위원은 요구한 감사자료 한두 가지와 도립미술관 건립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먼저 7쪽의 공동요구 자료를 보면 첫 번째 이재영 위원님이 요구한 미시행사업현황하고 두 번째 김선규 위원님이 요구한 이월산업현황하고 세 번째 금종례 위원님이 요구한 출연금 관련 제반사항, 네 번째 유재원 위원님과 박지병 위원님과 제가 요구한 민간위탁사업실적 자료가 있습니다. 관장님 어떻게 요구한 자료가 하나도 실행이 안 된 것은 업무태만 아닙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위원님께 제가 잘 안 하고 있고 일 못 한다 그렇게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저희가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고 이월이 안 되고 있는 것은 저희가 정상적으로 일을 추진한다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백래 위원 세부내용적으로 사업취소되고 하는 것을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안 한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앞으로 어떤 예산이 허락되는 한 미시행사업이나 이월사업이나 출연금 관련에 대해서 적극 검토하셔서 할 일이 있으면 해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백래 위원 165쪽에 보면 특별전시회 추진현황이 있는데 내년도에는 예산이 많이 삭감됐는데 내년도에도 이러한 특별전시회를 할 계획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금년에 특별전시회를 그 전년도에 비해서 많이 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관람객들로 하여금 새로운 전시가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찾아오도록 유치하기 위해서 금년도에 다섯 번을 하고 2005년도는 더더군다나 경기도방문의 해이기 때문에 외국인이나 내국인이나 오면 박물관을 먼저 찾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내년도에도 5회∼6회 정도의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는데 대부분은 경기도 관련 전시입니다. 반은 경기도 관련 전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백래 위원 올해 예산액이 5억 147만 9,000원인데 내년도 예산액은 어떠한지 한번…….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동일비교는 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전시회 성격상 어떤 경우에는 3,000∼4,000만원 가지고 되는 전시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3∼4억원 이상 들어가는 것도 있고 해서 금년도에 제가 도에다 요청한 것은 금년 예산보다 늘어난 것으로 요청했습니다. 6억원 좀 상위하는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잘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도립미술관 건립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좀전 박효진 위원님께서도 언급했듯이 지금 어디까지 진척이 됐는지.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위원님이 미술관 건립 초기에는 위원회에 계시지 않아서 자세히 처음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잠깐 말씀올렸습니다만 원래 도립미술관의 건립예산은 500억원에 약 4,500평 정도의 건물을 짓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그것이 입지선정에서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치면서 안산으로 최종결정이 되면서 안산에서 감내하기에는 너무 규모가 크다는 논의를 거쳐서 2,500평에 건립비 약 200억원, 유물구입비, 기타 토지보상비 등등해서 약 100억원 해서 300억원으로 추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로는 실시설계를 내년 2월까지 마쳐서, 설계에 약 3개월 시간을 준 겁니다. 내년 2월까지 설계를 끝내고 행정절차를 거치면 빠르면 4∼5월경에는 착공을 해서 2006년 상반기 중에 개관을 목표로 진행을 하고 있고 그리고 개관을 하기 위해서는 유물의 확보도 되어야 되고 여러 가지 전시도 준비가 되어야 되고 기구조직도 만들어야 되고 해서 관련되는 분야별마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300억원이 전액 도비입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이 경우에는 도비 전액입니다.

이백래 위원 그러면 토지는 안산시에서 제공하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안산시에서 매입하는 겁니다.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고 미술관이 앉는 자리가 1만평 가까운 공간이 되는데 그 부분은 매입하고 나머지 주변 부지는 안산시하고 일정한 협약에 의해서 같이 사용하는 걸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내년도도 차질없이 잘 진행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행정감사하느라고 고생 많았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백래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김선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규 위원 김선규 위원입니다. 문화재발굴조사에 관련해서 여쭙겠습니다. 2004년도에 문화재긴급발굴조사 대상은 평택 대추리 유적 등 12개소라고 본예산 편성시 보고하신 바 있습니다. 금년도에 몇 개소를 발굴하셨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금년도에 기본조사로 진행하는 것은 경기도지역에 묘재석물학술조사 그리고 경기도지역의 고인돌학술조사는 계속사업으로 진행해 왔고 그리고 현재로 금년도에 발굴을 별도로 저희가 진행한 것은 없고 대행사업으로 안성시에서 요청한 봉업사지의 3차년도 발굴사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고 용인시에서 최근에 요청한 삼국시대 할미산성에 대해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김선규 위원 안성의 뭐라고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봉업사지입니다. 고려시대의 절터인데, 봉업사라고.

김선규 위원 얼마나 예산이 집행되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도지역 석물조사는 4,860만원입니다. 고인돌학술조사는 5,584만원이고 안성봉업사지는 안성시 대행사업으로 말씀 올렸는데 2억원입니다. 용인의 할미산성의 조사는 9,000만원입니다.

김선규 위원 잘 알았습니다. 발굴조사 문화재 중 문화재적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감정을 받은 물건이 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현재 진행중인 데서는 발굴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중요한 유물이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안성 봉업사 절터발굴에서는 지난번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옛날에 종을 만드는 제작시설이 나와서 매스컴에 크게 보도된 적이 있었습니다.

김선규 위원 회암사지발굴하는데 경기문화재단의 부설 기전문화재연구원이 공동 참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박물관의 직원들도 혹시 거기에 참여한 분이 계십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선규 위원 몇 분이나 계십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인원으로는 현재 보존처리쪽에 두 사람이 상주하고 있고 현재 여기에 동석하고 있는 송만영 민속미술부장이 현장의 발굴단 책임자로 있었습니다.

김선규 위원 인력비는 어디에서 나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비용은 양주시 용역사업으로 '97년부터 계속된 5억 7,500만원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선규 위원 다음은 박물관 특화 관련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경기도박물관은 고도서 1,430점, 고미술도자기 884점 등 8,913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물급 유물이 없어서 그 동안 박물관에 볼거리가 없고 타 박물관과의 차별화 또한 미약한 것으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이 활성화되려면 소장품 등이 특화화 되어야 된다고 저는 보는데 관장께서는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운영해 나갈 계획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역시 무엇보다도 우리나라 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그런 특성을 지닌 유물이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도 아까 잠깐 말씀올렸던 대로 경기도문화와 직결되는, 경기도하면 역시 도자기기 때문에 조선시대 도자기 그리고 경기도의 양반문화와 관계되는 서화, 문집, 전적류 그리고 지금 사라져가고 있는 경기도민속 그런 몇 부분에 집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선규 위원 금년도에 유물구입비 38건 100점에 23억원을 들여서 구입을 했는데 대부분 지금도 말씀하셨듯이 그림, 도자기, 서예분야의 유물인데 특화박물관의 목적에 사실 이것이 부합되는 유물인지 알고 싶습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저희가 유물구입의 경우에는 공고를 내서 매도요청을 받은 유물들을 합쳐서 감정평가를 거쳐서 구입을 하는데 저희가 공고를 할 때 우리는 이러이러한 쪽의 물건을 구입하고 싶다 하는 것을 공고내용에 포함을 시킵니다. 그래서 그런 쪽의 유물들이 많이 들어왔고 정례구입절차 이외에 몇 번의 특별한 구입절차, 예를 들어서 경매라든지 나중에 또 말씀드리겠습니다만 기증예산을 별도로 처리해서 보물급 문화재를 구입했다든지 하는 것들은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저희의 유물수집방침에 의해서 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선규 위원 그렇다면 2005년도에도 25억원이 반영되었는데 그쪽 방향 물건을 사들일 것입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가능하면 더 좋은 볼거리가 되는 고가의 유물들을 구입하고 싶습니다만 지금이 좋은 기회이기는 한데 25억원이라는 예산은 사실 그렇게 넉넉한 예산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쪽에 집중을 하겠습니다.

김선규 위원 다음은 유물구입물품 중에서 관리하는 내역을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2003년도에 구입유물 68건에 200점을 사들였습니다. 그런데 전시된 작품은 6건에 6점만 지금 전시가 되어 있고 2004년도에 38건 100점 중에서 5점만 지금 전시가 되어 있는 것으로 나와있거든요. 사실입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구입하는 대상품들은 적어도 저희가 등급을 A, B, C로 할 때 적어도 A급들은 바로 전시가 되는데 상설전시공간의 전시흐름이 있기 때문에 일부는 보완하고 일부는 다음 기회가 되면 보완하기 위해서 대기상태로 있는 걸로 압니다.

김선규 위원 그런데 대기상태가 너무 많은 것 아닙니까? 200점 중에서 6점 전시되었고 100점 중에서 5점만 전시되었는데 유물구입이 부적절한 물품을 사들였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지는 않고 상설전시공간이 사실 넓은 공간이 아닌데 위원님 전시장을 보시면 도자기하고 서화쪽의 전시공간이 그렇게 넓지 않습니다. 그래서 합쳐봐야 기왕에 전시되어 있는 유물들의 총계가 도자기의 경우에도 수십점 정도밖에 되지 않고 서화의 경우에는 10점 미만밖에 안 되는 좁은 공간이라서 전시가 많이 못됐다 그렇게 보시고 지금 구입한 것들은 바로 전시가 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저희가 박물관마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새로 구입한 유물들을 모아서 신수품전시회 그런 형태로 선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상설전시공간을 좀더 보완하고 차후에 좋은 유물들 구입한 것을 몰아서 한꺼번에 선을 보이는 그런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김선규 위원 지금 구입비가 없어서 좋은 물품을 구입할 수 없는 이런 형편인데 창고에 넣어두는 물건이 너무 많이 쌓여있는 것이 아닌가.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2004년도의 경우에 38건 100점 경우에는 선별해서 저희가 구입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참고자료 정도에 불과하고 전시는 되지 않는 그런 유물들은 우선순위에서 제외했습니다.

김선규 위원 그런 물건을 왜 사시는 거예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유물구입의 경우에는 당장 전시에 필요한 것도 있지만 그때 매도요청 들어온 것 중에서 학술적인 중요성이 있다든지 차후에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전시를 만들 필요가 있다든지 할 경우에 예비후보로 사놓는 것이 있는데 금년도에 구입한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전시를 우선하는 작품들의 구입이 우선순위에 있다고 보시면 맞을 것 같습니다.

김선규 위원 지금 형편으로서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유물구입비가 많았을 때는 그렇게 많은 물건을 사서 창고에 넣어놨다가 다음에 진열을 할 수 있지만 현재는 구입비가 너무 적은 상태여서 앞으로는 관장님께서 목표를 세워서 전시효과를 노릴 수 있는 유물을 구입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알겠습니다.

김선규 위원 전시계획을 잘 세우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김선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강선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선장 위원 강선장 위원입니다. 관장님이 지금 박물관에 부임한 지가 몇 년째라고 하셨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1년 1개월 지나고 열흘 됐습니다.

강선장 위원 오늘 답변하는 것을 보니까 상당히 소상하게 많이 파악하고 계시는데 처음 부임할 때에 우리 박물관이 문제성이 있다고 생각해 본 점이 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강선장 위원 어떤 게 문제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여러 가지 지적할 수 있겠습니다만 우선은 소장품이 너무 빈약했다는 점은 제가 3개월 지나서 유물을 파악하고 나서 바로 느꼈던 점이었고 그 다음에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관람객이 전체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감소하고 있는 이유가 역시 볼거리가 없다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고 그래서 현재 소장품이 빈약한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지만 볼거리를 늘려야 되겠다 하는 쪽에서 특별전을 여러 번 했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것은 일반사회교육프로그램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활발하게 진행을 해왔고…….

강선장 위원 시간이 지나니까 간단간단하게 하시지요. 그래서 그런 문제점이 1년 5개월 정도 지난 지금 개선된 것은 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개선하고 있는 중입니다.

강선장 위원 어떤 것을 개선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우선 소장유물구입은 아까 김선규 위원님도 지적하셨지만 당장 전시가 될 수 있는 것 우선으로 구입해서 많이 보완이 됐습니다. 아까 지적하셨습니다만 2005년도에 65억원 정도의 예산을 주신다면 좀더 많은 유물이…….,

강선장 위원 유물이 빈약하다는 문제점과 관람객이 적었다는 이런 문제점을 느끼셨다고 했는데 그러면 유물은 자꾸 구입하실 것이고 또 구입을 했잖아요. 관람객에 대해서는 어떤 연구나 조치를 하셨는지.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기본적으로는 특별전시회 횟수를 늘렸습니다. 그래서 관람객 추이를 본다면 2002년 월드컵 때 40만 가까이 된 이후에는 계속 35만선으로 줄고 있는데 금년도에는 잘 하면 아마 40만까지 다시 갈 수 있지 않을까…….

강선장 위원 관장님이 혹시 파악하셨는지 모르지만 경기도박물관 부지하고 건물 사업비가 전부 얼마쯤으로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전체 투입된 예산 말씀이십니까?

강선장 위원 네, 대강 얼마쯤으로 파악하고 계십니까? 우리 박물관을 하기 위해서 도에서 투입한 예산이 얼마 정도로 예상하십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적어도 500억원 가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선장 위원 500억원이면 세계적인 박물관은 아니겠습니다만 파리의 루브르박물관 있지요? 거기 가보셨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가봤습니다.

강선장 위원 루브르박물관이 파리를 찾는 모든 관광객이 제1번으로 가는 관광코스 아닙니까? 그러면 거기의 규모하고 경기도박물관 규모하고는 어떤 차이가 있다고 보십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경기도박물관이 엄청나게 규모가 작습니다.

강선장 위원 대지면적도?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강선장 위원 면적은 오히려 우리가 더 큰 것 같은데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건물 대비 부지로는…….

강선장 위원 건물은 루브르박물관이 크지만 대지로 봤을 때는 우리가 월등히 많은 걸로 본 위원은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정확한 수치를 가지고.

강선장 위원 그래서 다시 말해서 우리가 2005경기방문의 해를 꼭 염두에 둘 건 없지만 그걸 기점으로 해서 또는 지나간 걸로 해서도 경기도를 찾을 때는 거기에는 박물관이 있으니까 또는 세계적인 루브르박물관이 있으니까 가봐야지 하는 마인드로 해볼 의향은 없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강선장 위원 노력이 아니라 관장님이 여기 근무할 수 있는 연한이 언제까지입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계약직은 2년 단위로 계약합니다. 그래서 1년 1개월 지났기 때문에 앞으로 11개월 남았습니다.

강선장 위원 2004년도 10월 31일 현재 관람객수가 몇 명이라고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10월말 기준으로 35만명입니다.

강선장 위원 어떤 자연발생적으로 오는 겁니까 아니면 단체, 어떤 식의 관람객이10만명 이상 육박하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전하고 큰 변화는 없지만 65%가 학생들입니다. 특히 초등 혹은 유치원, 나이가 어린 학생들이 많습니다.

강선장 위원 그러면 우리 경기도박물관에서 31개 시ㆍ군 학교에 공문을 보내서 자료를 보고 오는 겁니까 아니면 교육청을 통해서 오는 겁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지금은 저희가 교육청하고 협조한다든지 그렇게 해서 오는 인원은 현재는 없다고 보여지고 자생적으로 교육코스에 넣어가지고 오는 걸로 하는데 저희가 해당학교마다 각종 홍보물을 적시에 보내고 있습니다.

강선장 위원 지금 경기도에 개인박물관이 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개인박물관 많이 있습니다.

강선장 위원 대강 몇 개나 됩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지금 등록된 개인박물관은 약 50개 정도 됩니다.

강선장 위원 본 위원도 여름방학 때 과천의 제비울 거기를 가봤어요. 우리 애기가 방학숙제가 있어서 한번 가봤는데 거기는 여기의 10분의 1도 안 되지 않습니까? 거기의 홈페이지를 보면 대단히 잘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박물관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우리 경기도박물관이 아니고 거기를 가더라고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제비울은 미술관입니다. 박물관하고 미술관은 성격이 다릅니다마는 미술관의 경우에는 일반인들이 좀더 박물관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체 관람 총 숫자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선장 위원 관장님 우리 도 출연예산이 2004년도에 얼마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85억원입니다.

강선장 위원 85억원이고 세입이 5,200만원. 과연 우리 박물관 이렇게 운영할 필요가 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경영의 합리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선장 위원 이게 직원이 40여명 되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43명입니다.

강선장 위원 도 출연금 85억원 중에 인건비가 몇 %입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20억원이니까 4분의 1 정도입니다.

강선장 위원 그럼 이 인건비를 주고 한다면 솔직하게 도민 입장에서 보자고요. 이 박물관을 저는 경비하고 안내하고 두 사람만 있으면 될 것 같아요. 현재 이 박물관에 500억원을 투자하고 1년에 85억원을 투자했을 적에 이 많은 43명의 직원들의 인건비로 3, 40%를 도민혈세로 주고 했을 때 과연 그 기능을 하냐 이거예요. 차라리 이 박물관을 이런 식으로 운영할 바에는 현재 학생들이 7, 80% 아닙니까, 10만명 중에서. 그렇다면 학생들은 결국 동원된 관람밖에 안 됩니다. 자연발생적인 것이 되어야 하고 정말 중앙박물관, 루브르박물관에 비견되는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해야지 이거 우리가 뭐 하러 운영을 합니까? 겨우 세입은 5,000여만원이고 매년 100억원에 육박하는 걸 지출하면서 결국은 우리 도민들이, 여기 앉아 계시는 분들한테 미안하지만 도의원으로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 입장에서 이렇게 막대한 예산을 지출하면서 운영할 필요가 있냐 이거예요. 그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과거 여러 형태의 박물관을 경영해 본 경험으로 봐서는 죄송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1년만에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장기적으로 개선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 적어도 경기도박물관 뿐만 아니라 국ㆍ공립박물관들의 경우에는 경영합리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원님 지적하신 문제는 박물관이 잘 되라는 취지로 말씀하신 걸로 제가 받아들이겠습니다.

강선장 위원 잘 되라는 취지가 아니에요. 이건 심각한 문제죠. 밑 빠진 독에다 물을 붓는 식으로 왜 1년에 근 100억원을 투자합니까? 아무런 거기에 대한 효과도 없는 걸. 무슨 비전이 있어야지.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몇 가지 각도로 볼 수는 있습니다. 수치로 봐서는 경영이 안 되는 거니까 그런 지적을 하실 수 있습니다만 박물관의 기능은 유물을 수집하고 소장하는 기능도 있고 그 다음에 그것을 전시하는 기능도 있고 교육하는 기능 여러 가지 기능이 있는데 그것이 자체 예산 충당을 어느 정도 하면서 해 나가야 된다는 취지에는 동감합니다. 그리고 그런 방향을 위해서 경기도박물관도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다만 과하게 말씀하신 한두 명 가지고 운영한다는 것은.

강선장 위원 관장님 지금까지 성과를 보자 이거죠. 지금 이렇게 많은 도민의 혈세를 투자한 이 기관이 지금 창고 역할밖에 안 하잖아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반성해야 될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선장 위원 창고 역할밖에 안 하는, 그렇다면 차라리 어떤 물류창고 하나 만들 어서 거기다가 그냥 유물을 갖다 놓는 게 낫지 뭐 많이 하냐 이거죠. 그렇다면 진정경기도하면 경기도박물관, 루브르박물관 같은 것을 심어줘서 국내 내지는 외국인까지 찾아올 수 있는 이런 걸 만들어 보자 이겁니다. 그렇게 했을 때 우리가 돈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잖아요. 지금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워본 게 있어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우선은 박물관을 믿고 지원을 더 해주시기를 부탁드리 겠습니다. 지난번 10월 8일 세계박물관대회를 여기서 유치했을 때 전세계의 약 250여개국 나라 대표단들이 와서 경기도박물관에서 한 행사를, 일과성입니다만 보고 대단히 칭찬을 많이 하고 갔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경기도박물관은 박물관으로서의 기능은 어느 정도는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강선장 위원 그러면 250개국에서 오신 대표단들이 칭찬하셨다는데 어떤 점을 칭찬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한국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왔었고 그리고 경기도 문화를 접할 기회는 전혀 없었는데 와서 보니까 전시도 잘 되어 있고 그 다음에 경기도를 주제로 한 공연도 괜찮았고 전체적으로 활발하게 돌아가는 것이 인상적이다. 그런 평가를 받았습니다.

강선장 위원 관장님 우리 국민들의 특성 하나가 남을 현혹시키는 거 잘합니다. 이거 했을 때 특히 외국의 관광성회의를 왔을 때 일단은 외국인이 보면 새롭지 않습니까? 또 주최한 분들에 대한 노고 때문에 대부분 칭찬하고 가지 거기다 침뱉고 가겠어요? 그걸 칭찬으로 보시면 안 되고 우리가 내실있게 솔직하게 보자 이거죠. 창고 역할하는 박물관이 아닌 진정한 세계가 아니더라도 대한민국 5,000∼ 6,000만명의 국민들이라도 박물관하면 경기도박물관으로 가자 이런 마인드를 가져야 된다 이거죠. 그런 계획으로 해야 되는데 그런 계획을 한번 세워보시겠어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강선장 위원 그러면 그냥 머릿속에 있는 게 아니고 중장기적이라든가 단계적으로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은 해 놓으신 게 있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문서화하지는 않았습니다만 계획을 협의한 것은.

강선장 위원 그럼 이렇게 합시다. 이렇게 하지 마시고 주인이 누구입니까? 우리 경기도민 아닙니까? 주인을 위해서 한번 계획을 세워 보자 말입니다. 세워 봐서 2005년도에는 어느 단계, 2006년에는 어느 단계 제일 최고의 목표는 루브르박물관 이게안 되면 20년, 50년후라도 그렇게 계획을 세워 보자 이말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공직에 계신 분들 용역 좋아하잖아요. 용역을 줘서라도 그렇게 해 봐서 하자 이거죠. 거기다가 이런 상태에서 학생들 10만명 오니까 어린이박물관 하겠다. 어린이박물관이 230억원 정도 들어가는 겁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습니다.

강선장 위원 여기 이것도 제대로 제 역할도 못하는데 어린이박물관 230억원 들 여서 뭐 하겠다는 겁니까? 돈만 투자하면 됩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건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어린이박물관은 성인들이 보는 박물관하고 다른 관점에서 교육적인 목적으로 추진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같은 선상에서 말씀하시는 것은 조금.

강선장 위원 본 위원은 답답해서 하는 이야기인데 현재 있는 것도 얼마든지 10만명의 학생들이 와서 교육의 프로그램으로 관람하고 있잖아요. 거기다가 230억원, 들어가는 것만 230억원이지 나중에 여기에 대한 소요예산이 또 있을 것 아닙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강선장 위원 그걸 생각해 보면 이거 완공되면 1년에 150억원 이상 예산 나올 것 아닙니까? 그런 거 봤을 때 정말 우리가 도민들이 없는 주머니에서 낸 세금을, 백배 이상의 효과를 가져오자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 가깝게는 5년 조금 더하면 10년 정도 계획을 세워 봅시다. 그렇게 하실 용의 있어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선장 위원 그렇게 해서 정말 여기 와서 보면 현재 감사위원들이 왔을 때는 관람객이 줄을 서 있어야 되는 겁니다. 루브르박물관 가보셨잖아요. 거기는 시간내에 안 되면 미어터져서 못가잖아요. 여기 왔을 때 일반관객 한 명도 못 보았어요. 아까 제가 좀 표현이, 문장력이 없어가지고 표현을 못합니다만 창고 역할을 한다는 것은 문장력이 부족해서 얘기했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 들어요. 그래서 그렇게 하시겠다니까 그냥 머릿속에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정말 계획을 세워가지고 해서 안 됐을 때는 왜 안 됐는가 그러면 그 다음에 또 추진하고 이런 걸로 해 나가야지 머릿속에만 있으면 뭐합니까? 그래서 제가 한 가지만 질의하겠는데 그리고 본 위원이 자료요청했을 때 정말 관장님 검토해 보셨어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위원님이 자료요청한 그 시점에서는 제가 바로 보고 받지 못했었고요.

강선장 위원 이걸 의회에 제출했을 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때는 검토를 해서.

강선장 위원 검토했는데, 예를 들어 본 위원이 자료를 다시 검토 안 했다면 추가 자료가 안 오는 그런 불상사가 나왔을 거 아닙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제가 점검하는 게 늦어서 그렇게 됐다고 양해해 주시기바랍니다.

강선장 위원 그래서 다행적으로 조금 시간이 있어서 요청한 자료를 보다 보니 까 너무나 형식적인 이런 자료를 한 것에 대해서 질책하고 싶습니다마는 그건 그 정도로 넘어가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부 언론사 같은 경우에는 5월에 박물관 볼 것도 없다고 신문에도 나고 하지 않았습니까? 언론사에서는 대부분 그런 식으로 하기는 하지만 잘 하고 있으면 신문보도가 나오겠습니까? 그런 맥락에서 하고 제가 자료요청한 것 중에서 김선규 위원님께서도 구입유물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279쪽에 항목번호 18번 보면 도자기백자청화묘지를 구입한 목록이 있죠? 이게 어떤 겁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묘지는 개인의 일종의 기록을 사망과 동시에 도자기로 구워서 같이 묻는 건데 그것은 김선규 위원님 지적하신 것과 연관이 됩니다만 당장 전시가 되지 않더라도 학술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어서 구입된 겁니다.

강선장 위원 2점을 구입하셨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강선장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개인적으로 돌아가실 때 같이 유물이 들어가는 건데 이것이 세상의 빛을 봤다고 했을 때는 99%는 도굴한 사람들에 의해서 발굴되는 거 아니에요? 유통이 그렇게 해서 되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도굴꾼의 가능성이 매우 높기는 하지만 그러나 이렇게 도자기 묘지명 같은 경우에는 묻혀있는 분하고 연관되기 때문에 어디서 나왔다는 게 확인이 돼서 도굴품목으로 통일되기는 어려운 품목입니다. 분명치 않을 경우에는 대부분 도굴품목으로 봐야 되지만 이 경우에는 아마 묘를 이장하는, 경기도 지역에는 묘 이장이 많으니까 묘를 이장하는 과정에 후손이나 관련된 사람이 가지고 있다가 어느 시점에 팔아넘긴 걸로 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강선장 위원 물론 우리 공공기관에서 했을 때는 그 정도 도굴품을 구입하면 구입한 자에 대해서도 처벌이 있는 거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강선장 위원 그런 걸 다 아시고 하셨겠지만 우리 경기도에서 이렇게 한다면 이걸 보고 도굴꾼들이 그냥 훼손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것도 될 수 있거든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런 점을 조심하고 있습니다.

강선장 위원 그래서 이제 제가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막대한 도 예산을 우리가 집행하면서 정말 40여명의 일손도 부족할 정도가 돼야 하지 않느냐. 물론 40여명의 직원께서도 아침 새벽부터 나와서 밤늦게까지 열심히 하시겠지만 그것이 인정되는 노력이 돼야죠. 아직까지 보면 전혀 우리의 피부에 와닿는 이런 것이, 현재 고생한 것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가깝게는 내년에 감사가 있지 않습니까? 업무보고도 있고. 그때는 정말 이렇게 이렇게 이런 방향으로 했노라고 자신있게 하고 또 한 단계 한 단계 우리가 진정 코리아 경기도의 박물관에 대한 것을 한번 해 보자 이거죠. 그렇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도민의 이름으로 부탁드리면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강선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 이재영 위원입니다. 장시간 이종선 관장님 고생 많습니다. 지금 정원이 60명에서 43명으로 줄었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이재영 위원 그래서 일용자 근로자를 많이 사용하고 있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이재영 위원 제가 9월 도정질문에서도 질문한 바 있고 또한 경기일보 5월 8일자로 비정규직 근로자를 도청, 도의회 등 근로기준법을 외면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근로기준법 제54조에 의하면 주휴 및 월차수당을 지급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근로자에게 주1회, 월1회 유급휴가를 주도록 되어 있어요. 그런데 현재 도립박물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르바이트나 비정규직 근로자는 몇 명이나 되고 또 이에 대한 주휴휴가 및 월차수당지급 현황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박물관의 보조인력은 순수하게 100% 일용직입니다. 하루하루 일당을 받아가는. 그래서 일당이 6만 2,000원 받는 사람도 있고 5만원 받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위원님 지적하신 그런 어떤 노동자로서의 혜택은 제대로 지원을 못해 주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1년 동안 일용직을 하는데 계약직처럼 1년 계약을 하는 그런 것이 아니고 일당제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주휴휴가나 월차휴가를 전혀 받지 못하는 실정에 놓여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겁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것은 저희가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한다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 그럼 퇴직금도 지불한 적이 없겠네요? 지불한 실적이 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퇴직금 지불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퇴직금은 지불하면서 거기에 대한 대책에 주휴휴가나 월차가 없다는 건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지금까지는 정규인력 이외의 인력에 대해서는 일시사역인부금으로 특별예산 형태로 배정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인건비에 산정이 안 되어있다고 보시면 되는데 그래서 퇴직금 경우에도 한 건이 생겼습니다마는 저희가 문제점으로 느끼고 앞으로 보완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여기 뿐이 아니고 산하단체가 다 그런 현상인데 박물관만 꼭 있다고 보는 건 아니지만 현재 퇴직금 지급에 대해서 문제점 생긴 게 몇 건이나 된다고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한 건입니다.

이재영 위원 그 주휴휴가나 월차휴가를 보낸 적도 없고 지급한 적도 없고 수당에 대해서.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지금 현재로는 월 얼마로 책정해서 주는 것이 아니고 매일 나오면 그 나온 날짜 곱하기 수당으로 주기 때문에 휴가나 월차나 그런 것들은 규정이라고 말씀드리는 그렇고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 걸로.

이재영 위원 노동기준법에 적합하다고 판정됩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말씀하시는 도중에 일용직이다 하면서 일당제라고 하면서 퇴직금은 지불하고 거기에 대한 월연차에 대한 휴가나 수당은 지급치 않는다는 말씀을하십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근본문제는 예산이 되겠습니다. 현재까지는 그런 부분에 대한 예산이 전혀 편성되지 않았다라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면 2001년도부터 현재까지 고용하고 있는 그런 일용근로자가 어느 정도 됩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통계자료는 만들어서 보고드리겠습니다마는 건별로 조금씩 달라집니다. 어떤 특별한 학술조사가 있을 때 거기 관련되는 인력을 몇 명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예를 들어서 아까 보고드렸던 묘제석물조사 그렇다면 그 경우에 주조사원은 저희 직원이고 보조원으로 4명 정도 같이 다니고 있는데 그런 식으로 합쳐서 36명이 지금 일하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퇴직금 같은 경우는 재원을 어디서 마련해 가지고 지불하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별도의 책정된 예산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경우에는 저희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마는 현재 인건비 운영 전체예산 액수내에서 일부 충당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박물관 자체가 경기도립박물관이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도에 대한 그러한 인식이 안 좋은 걸로 같이 연관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언론기관에서 경기도청, 도의회 근로기준법 외면으로 나오지 않습니까? 이러한 일이 없도록 박물관만큼이라도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료 19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를 보면 세계박물관대회와, 아까 계속적으로 관장님께서 자랑하고 계시는데 세계박물관대회에 대해서 1억 8,000만원 소분과위원회 학술행사가 4,000만원이 집행됐습니다. 2004년도 박물관대회에서 조직위원회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에서 환송연에 많은 예산을 들인 실정이고 서울특별시에서는 자료에 보면 개회식 때 만찬을 한 번 한 걸로 되어 있고 우리는 10월 4일 환영리셉션, 10월 6일 만찬, 10월 8일 환송연해서 예산을 집행했거든요. 경기도에서 이 많은 예산을 집행한 사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위원님 말씀 중에서 조금만 보완설명 드렸으면 하는 부분은 10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세계박물관대회가 열렸는데 그 중에서 10월 2일 개막행사 때 관련된 행사비용 전체를 서울시에서 부담했기 때문에 그 부담액수는 일부는 아니고 제가 추정컨대 거기도 약 2억원 정도는 가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세계박물관대회는 아시다시피 아시아권에서는 처음 열리는 박물관쪽의 국제올림픽 같은 행사였는데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정부사업이 아니고 NGO사업으로 추정예산이 25억원 정도 필요로 했습니다. 그 중에서 많은 기업에서 출연받고 경기도에서는 휘날레행사를 책임지는 걸로 진행됐고 저희가 학술행사로 지역박물관위원회라는 것을 해서 휘날레행사 1억 8,000만원, 아시아지역박물관위원회 행사 4,000만원 정도해서 약 2억 2,000만원 정도의 예산을 들여서 아까 잠깐 보고드린대로 경기도박물관도 소개하고 2005경기방문의 해에 대한 홍보도 하고 그런 효과를거뒀습니다.

이재영 위원 주요행사 내용이 뭐예요? 1억 8,000만원을 들여가지고 한 주요행사내용은?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것은 크게 몇 개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1억 8,000만원은 민간위탁으로 전체 행사진행을 했는데 행사내용은 서울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에서 10월 8일 당일날 4시쯤 출발해서 6시 반정도 도착해서 9시반 정도까지 경기도의 민속공연이라든지 또 무용이라든지 음악이라든지 그런 공연을 곁들이고 아이콤 세계박물관대회 회장단이 와서.

이재영 위원 그럼 위탁을 줘가지고 한 겁니까 아니면 직영한 겁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민간위탁을 했습니다. 1억 8,000만원은 별개로 또 4,000만원은 별개로.

이재영 위원 결국은 행사를 위탁한 거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행사위탁으로 1억 8,000만원을 들인 겁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이재영 위원 너무 과다하다고 생각 안 됩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 집행한 내역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계약할 때 행사부분은 얼마 그 다음에 그런 행사를 저녁에 하면 대개 만찬을 곁들이게 되는데 만찬비용 얼마 그 다음에 출연자들 보상금, 공연료 얼마 그런 식으로 1억 8,000만원 사용내역이 나와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우리 경기도에서 주관한 세계박물관대회가 아니지 않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 경우에는 주관은 한국박물관위원회인데 제가 한국위원회도 직접 간부로서 관여했었고 그리고 경기도박물관 뿐만 아니라 서울역사박물관또 국립중앙박물관, 각종 사립박물관들이 범국가적인 행사로 같이 참여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경기도가 얼마, 서울이 얼마 이렇게 해 가지고 합계로 하는 것이 아니고 각자 주관한 것 아닙니까? 경기도에서는 경기도 나름대로 리셉션하고 만찬과 환송연한 사항이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게 아니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총 소요예산이 25억원에서 30억원 정도 되는데 삼성이나 LG 그런 대회사에서 4억원, 5억원씩 일정금액을 모으고 그거 가지고 기본행사를 진행하는데 충당하고 저희 경우에는 몇 억원이 되든 그쪽으로 줄 수 있는 형편이 아니고 우리 PR를 위해서 우리가 그 행사 중에 하나를 맡겠다 그래서 진행한 겁니다.

이재영 위원 우리가 행사해 가지고 어떤 효과를 얻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우선은 세계박물관대회에 적어도 내국인 박물관 관계자 포함해서 1,300여명이 경기도박물관을 직접 방문해서 경기도박물관의 소장내용, 전시내용, 활동내용을 접촉하는 기회를 통해서 경기도의 충분한 PR을 했다고 생각되고 다른 쪽에서는.

이재영 위원 알겠습니다. 외국인은 1,300여명 오셨다고 했죠? 며칟날 1,300명이 왔는데 외국인은 얼마나 왔고 내국인은 얼마나 온 것 같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외국인은 900명 정도 보시면 되고 내국인은 400명으로 1,300명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때 왔을 때 박물관만 돌고 갔습니까? 홍보자료를 준 것이 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저희가 소장품을 도록을 만들어서 그것을 같이 홍보자료로 제시했고 그 다음에 각종…….

이재영 위원 그 자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1,300명의 내국인, 외국인이 왔을 때 돌린 그 자료 좀 우리 위원님들한테도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지난번에 혹시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도록하고 한 세트를 드렸었는데, 그것과 같은 내용으로 드렸는데 다시 한 번 준비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리고 54페이지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고대문물 학술세미나 개최 계획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자체예산이 531만원을 지불했지요? 그런데 거기 한국상고사학회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세요. 경기도박물관, 한국상고사학회, 경기문화재단 이렇게 주최가 됐는데 한국상고사가 어디입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한국상고사학회는 학술단체 중에서 우리나라 역사 중에서 우리나라의 고대사에 관한 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일종의 법인체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상고사학회에서 우리나라 고대사에 관한 논의를 많이 하는데 저희가 경기도에 관련된 그런 주제를 택해서 하고 싶다는 요청을 해서 상고사학회하고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공동으로 했는데 경기도박물관에서 531만원 예산을 집행했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이재영 위원 그러면 한국상고사에서는 얼마 집행했어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때 총비용이 1,3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학회는 위원님 아시다시피 학자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재정이 약합니다. 그래서 찬조금에 의존하는데 그 당시에 경기문화재단에서 500만원을 제공했고 학술진흥재단에서 300만원 지원받고 해서 전체 1,300만원 정도…….

이재영 위원 그 주관은 어디에서 했어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공동주관을 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공동주관을 했다면 그 집행은 어떻게 했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예산 집행은 한국상고사학회 임원진에서 했고 전체 계획 짜고 진행하는 것은 3자가 공동으로 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세미나 한 효과는 어때요? 효과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주제가 경기도의 고대문류체계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선사시대부터 고려 정도까지의 기간 동안에 경기도의 지정학적인 위상을 짚어보는 학술행사였었는데 여러 가지 시사하는 점도 많이 있었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차후에 경기도지역의 관련 유적도 조사하고 해서 학술행사를 좀더 확대할 계획으로 있는데 그 당시에 상당히 반응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재영 위원 계속 다른 동료위원님들도 지적하고 그랬지만 경기도에서 상징할 만한 그리고 경기도박물관을 와서 가봐야 되겠다 아니면 거기를 못 잊어서 진짜 실질적으로 봐야지만 체감을 느낄 수 있다 하는 마음이 들어가야 되는데 지금 전부다 집행하는 자체를 보면 행사나 이런 데로 비용을 많이 쓰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홍보활동도 좋지만 내부적으로 내실을 기할 수 있고 앞으로 어린이박물관을 개원하는 데에 대해서 우리의 유물과 상징물이 될 수 있는 것을 특별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알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게속 하실 텐데 중복된 질의를 조금만 생각해 주시고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지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지병 위원 안성출신 박지병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수고 많이 하신 이종선 관장께 격려를 드리면서 안성 봉업사지 발굴현황에 관해서 말씀 좀 해주세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안성 봉업사지는 비교한다면 우리나라 불교가 고려 때가 최전성기인데 고려를 대표할 만한 제일 유서 깊고 거대한 옛절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고려 태조왕건과 왕건의 왼팔과도 같았던 박수리의 터전이기도 하고 해서 지금 그 일대 5만여평을 발굴대상지로 잡고 그 안에 지난번에 위원님 다녀가신 회암사지를 능가하는 그런 거대한 절의 부속건물들이 남아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장기계획으로 발굴을 진행하고 있는데 금년도가 3년차 발굴입니다.

박지병 위원 2003년 4월부터 시작이라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금년도 시작한 것이 그렇고 금년도까지 연차적으로 해와서 금년도가 3년차입니다.

박지병 위원 지금 진전은 얼마나 되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기본적으로 발굴되는절터의 중심되는 건물이 금당이라고 알려지는 본관 건물입니다. 본관 건물의 중심지 그리고 절에는 제일 중요한 게 탑인데 탑과 부속건물 대략적인 윤곽을 파악하고 있고 본격적인 추가 발굴은 안성시하고 협의해서 예산이 추가로 확보되는 대로 토지매입도 하고 장기적으로는 회암사지에 버금가는 그런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지병 위원 위치가 어디입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죽산부근입니다. 죽산에 아주 가깝습니다.

박지병 위원 제가 안성출신이기 때문에 상당히 반갑게 봤는데 앞으로 잘 좀 발굴하셔서 지난번에 우리가 회암사지 갔다 오지 않았습니까? 거기에 버금가는 발굴을 해서 앞으로 좋은 관광지나 절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 제가 한 가지 또 물어보겠습니다. 실례지만 본 위원이 올라오던 여기가 일반관광객이 올라오는 길입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습니다.

박지병 위원 제가 왔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너무 썰렁한 것 같아요. 아까 동료위원들도 말씀하셨지만 박물관이 사람이 들어가고 으?으? 이런 분위기가 없고 춥고 음산한 것이 썰렁해서 이런 인상을 받고 여기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업무보고 7쪽 예산현황에 보면 입장수입이 3,000만원, 임대료수입 2,000만원, 세출은 80억 8,000만원, 인건비가 얼마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또 관람객이 평균 1,300명, 입장수입 12만 2,000원 이런 수치를 보면서 자꾸 그 생각이 떠오르는 거예요. 어떻게 운영이 될까? 박물관도 결국은 경영이 되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아까 30%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30%가 아니라 CEO의 역량만 충분히 있다면 얼마든지 100% 대차가 맞을 수 있는 사업전개를 해나가는 즉 수익사업이 필요하지 않느냐. 그런데 여기 수익되는 것이 입장료수입하고 임대료수입밖에 없어요. 임대료수입도 1년에 한 번씩 두 군데서 2,200만원. 앞으로 수익사업을 한번 해보실 용의는 없으세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당초수익사업 뿐만이 아니고 도민들이 주5일제 시행 때문에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 가깝게 갈 수 있는 곳을 찾게 되는데 박물관이야말로 그런 데라고 생각하고 예를 들자면 박물관 전시장은 문을 닫아도 박물관레스토랑은 저녁 늦게까지 열어놓는다든지 저녁 늦게 음악회를 한다든지 등등해서 수입원을 다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쪽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박지병 위원 지금 보여주는 그런 박물관이 아니라도 찾아오게 하는, 와서 여기에서 흔히 말하는 돈을 쓰고 가게 하는 그런 사업을 전개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 경영합리화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관람객수 증가나 입장수입의 증대를 위한 방안 및 프로그램이 필요한데 이에 대한 의견이 있으십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저는 나름대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다각도로 구상하고 있습니다만 첫 번째는 아시다시피 박물관은 도의 직속사업소입니다. 도의 직속사업소는 관의 규정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상당한 부분 조례개정이 되든지 아니면 요즘에 민간위탁 형태로 많이 가니까 재단법인 형태로 전환을 하든지 해서 수익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법규근거부터 되어야 되고 뿐만 아니고 아까 강선장 위원님도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만 문만 열어놓고 있는 박물관이 안 되려면 박물관의 종사자 모두가 우리는 봉사하는 자세로 일해야 한다. 한 사람이 소출을 얼마나 올려야 된다 하는 그런 마음의 준비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쪽으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박지병 위원 그렇게 해서 수익사업의 발굴을 한번 해보시고 경영합리화에 좀더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박지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장호철 위원님.

장호철 위원 평택시출신 장호철 위원입니다. 행정사무와 관련해서 이종선 관장님 이하 집행부 여러분! 매일매일 고생하시지만 특별히 행정사무감사 때나 업무보고 때나 예산심의 때 특히 더 고생하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행정사무를 보면서 우리 도민의 모든 뜻이 담긴 세금을 다시 점검해 보고 그것에 대한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순서인 것 같아서 위원님들이 같이 고생하는 겁니다. 같이 고생하는 거니까 널리 이해해 주시고 시작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71쪽에 의하면 유물구입비가 23억원 예산을 편성했지 않습니까? 2004년에 구입내역 품목선정 기준 내지는 전시물품 활용방안은 무엇입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최우선적인 목표는 당장 상설전시에 전시품을 내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장호철 위원 물품만 많이 확보해 놓지 않습니까? 확보해 놓고 국내ㆍ외민들이 찾아오지 않으면 문제가 있잖아요. 그래서 아까 동료위원들이 관광벨트화하자, 들어오는 화장실이 어떻다 이런 모든 총체적인 문제가, 선입견도 그렇고 네트워크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관광공사하고 얼마 전 얘기지만 문화의 전당하고 홍보를 같이 믹서를 해서 협조하는 체제로 가거든요. 본 위원 생각으로도 박물관하고 민속촌도 있고 조만간에 백남준미술관도 생기고 여기처럼 좋은 입지조건인데다 다른 데도 없습니다. 그래서 박물관에 대한 홍보라든가 관광에 대한 관장님의 답변을 본 위원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의아스러운 게 외국인에 대한 홍보도 홍보지만 주한미군에 대해서 관심들이 없더라고요. 관광공사도 앞으로 하겠다지만 거기는 군인들이 나와있어요. 가족들의 서신과 가족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대부분 쇼핑이나 어디를 가면 전부 서울로 갑니다. 민속촌도 가끔 오지만 요즘에 보면 러시아나 이런 분들만 보이지 저도 박물관 지나가다가 자주 들릅니다. 토요일, 일요일에 거기도 근무를 안 하니까, 이런 관광공사와 문화의 전당과 계속 그쪽을 홍보하니까 박물관과 서로가 네트워크를 통한 관광용 홍보, 박물관에 대한, 잠시 전에 이경영 동료위원도 얘기하셨지만 어떤 관광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야 외국에 가거나 어느 지역에 가면 제일 먼저 찾는 게 민속박물관이거든요. 제가 안타까운 것은 여주, 광주, 이천에 있는 세계도자기엑스포에 밀리는 감이 있어요. 홍보 자체도 그렇고 안타까운 마음을 가집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위원님 지적하신 게 맞습니다. 그것은 어찌보면 그 동안 박물관 관계자나 도의 문화관광국 관계자들의 성의가 부족했다라는 지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시스템과 예산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동안에는 그것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꼭 돈과 사람이 있는 것만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니니까 저희는 열심히 움직이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아까 말씀하셨던 경기관광공사 그리고 문화의 전당과 같이 협력해서, 민속촌은 조금 다릅니다. 민속촌은 개인회사라서 저희하고 연계를 잘 안 하려고 합니다. 가능한한 그런 연결고리를 가지면서 하고 그 다음에 경기도지역에 박물관이 60여개소가 있고 그 중에서 박물관협의체 모임이 있는데 그것도 연계해서 최대한 박물관을 찾아오고 싶어하는 박물관으로 만드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본 위원도 그것을 도와줬었어요. 중간에 개입해서 관광공사측에 저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왜 같은 산하단체끼리 협조를 안 하십니까? 물론 목이 달라서 홍보비를 따로 써야 하지만 또 같이 쓸 부분이 있어요. 협조체계를 아까 답변하셨듯이 시스템이 되어야만 되지, 예를 들어서 아까 동료위원도 말씀하셨지만 의회도 화장실 기가 막힙니다. 들어오면서 저도 배가 안 좋아서 화장실 두 번씩 갔다왔지만 들어가면 푸근해야 됩니다. 특히 외국인들은 모르겠지만 내국인들은 화장실이 푸근해야 돼요. 아주 지적을 잘 해주셨지만 그런 식으로 온화하고 홍보 자체가 같이 연결이 되어야만 다른 지역으로 일단 안 가고 여기 오기만 하면 평택항으로 들어오든 중국인이든 여기는 들러야겠다. 이런 협조체계에 대해 제가 먼저 업무보고 받을 때 얼핏 얘기한 것으로 기억이 나거든요. 그래서 이왕이면 조그만한 예산 때문에 힘들지만 이종선 박물관장님이 여기 오신지 얼마 되지 않았어도 그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따지면 제가 보기에는 충분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많이 개선도 됐습니다. 직원분들하고도 보면 아주 시스템이 처음 오셨을 때보다 잘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위원장님이 많이 말씀하세요. 그런 게 작지만, 유물구입비라면 박물관은 예산이 엄청 들어가야 됩니다. 그걸 위원님들이 아세요. 그러나 어렵지만, 작지만 효과를 많이 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그리고 행감 자료 11쪽, 12쪽에 의하면 그런 유물구입 수장고에 대해서 본 위원이 수감자료를 요구했는데 그 지적사항 및 조치결과를 보면 11쪽 오른쪽 위에 조치결과, 출토유물, 지금 보고 계시지요? 11쪽, 12쪽.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보고 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수장고 저장 온ㆍ습도에 대한 그것하고 13쪽에 수장고가 부족하여 복도 등에 적재한 발굴유물박스 이거요. 전에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받은 건데 이런 조치를 하겠다 했었잖아요. 이 조치결과를 보면 콘테이너박스에 임시보관한다고 했고 2004년 제1차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제2의 수장고를 건립하여 보관한다고 하였는데 현재 보관상태의 문제점은 없는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위원님 아시다시피 저희가 트레일러박스를 이용하는 것은 임시방편입니다. 그것은 과거에 박물관 건물내 복도에다 놔뒀던 것을 좀더 안정된, 정리된 공간으로 넣는다는 것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상당히 그 부분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수장고 하나를 짓기 위해서는 다른 부속건물보다 훨씬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데 현재로는 2006년말에 완공할 예정인 어린이박물관을 지어야 수장고가 약 200여평 되는 게 하나 나옵니다. 그 자체는 어려움이 있는데 다만 트레일러박스에 보관하는 그런 물건들은 여느 전시품이나 그런 것이 아니고 발굴현장에서 나온 발굴품들입니다. 그래서 대개 파편들 혹은 형태를 알 수 없는 것들 그런 것을 버릴 수는 없고 가져와서 보관을 하는데 그것을 유물창고에 기존유물 정리하듯이 잘 정리해서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 당분간은 문제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박물관은 원래 귀중품 수장유물 창고하고 일반유물 수장고 창고를 상당한 비율로 지어야 되는데 보통 얘기할 때 전시면적에 1 대 1이 최하이고 제일 많은 데는 1 대 10까지도 나가고 그렇게 합니다. 저희가 지금 약 전시면적이 800평이 넘는데 그렇게만 보더라도 수장고가 800평은 있어야 되는데 현재는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임시보관 관리하는 거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지금 어느 산하단체도 마찬가지지만 수장고문제가 나오면 똑같은 답변들을 하시는데 문제는 어떤 계획을 세울 때 예를 들어 쌀이 5가마니가 들어오는데 저장할 데는 2가만밖에 없단 말이에요. 그러면 3가마는 어떻게 되지요? 썩어서 버려야 됩니다. 묵은 쌀을 먹거나 교환을 해야 된다든가 이런 결과가 오는데 그러한 병폐를 없애기 위해서도 일단 관장님이 총체적인 것을 타이트하게 잡으셔서 유물관리라든지 유물발굴이라든지 관광객 오는 거라든가 이런 계획을 점차적으로 세우셔야됩니다. 어느 한쪽이 삐그덕하면 계속 그쪽만 신경쓰게 돼요. 그런 쪽으로 해서 앞으로는 발굴부터 시작해서 수장, 관광객 맞아들이는 것부터 해서 총체적으로 다시 재검토해서 네트워크 연결해서라도 주한미군도 외국인들이니까 그쪽도 다시 홍보, 팜플렛이 나가는 것을 전혀 못봤습니다. 그쪽도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위원님들과 같이 어려운 일이 있으면 도와드립니다. 도와드리니까 같이 협조해야 되니까 다시 한 번 질의하지만 능동적으로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동적은 원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야 개선책이 뚜렷이 나옵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잘 알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시간을 잘 지켜서 질의를 해주셔서 고마운데 하여간 이제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 지적을 하시고 감사를 해주셨으면 좋겠고, 다음 신종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0분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신종철 위원 부천출신 신종철 위원입니다. 여러 모로 풍부하지 않은 재정 속에서 박물관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행되는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7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가 민화전시회를 한 거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신종철 위원 저희 위원들도 와서 본 것 같은데 민화라는 게 여기 보니까 조선시대부터 해방 전후 시기까지 작품들을 주로 전시하신 거지요? 원래는 민화라고 하면 구한말까지가 기준 정도 되지 않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 부분은 위원님이 지적하신 게 맞습니다.

신종철 위원 구한말 이후 일제시대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조금 문제가 되는 겁니다.

신종철 위원 하나 묻겠습니다. 증인으로 나오셨기 때문에 묻는 거니까 정확하게 답변해 주세요. 전시된 민화 중에서 이 시기에 해당되지 않고 최근에 만든 작품이 있었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바로 한일합방되는 그해에 만들어진 게, 연대가 분명히 나와있는 것은 그게 있었고 그 이후에 연대가 많이 되지 않았다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기는 했지만 그것은 저희가 유물을 빌려오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강하게 어떤 부분은 제외하자 그런 요구를 과감히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 부분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종철 위원 구한말까지 시대적인 사항에 해당되지 않은 작품은 있었는데 앞으로 전시회를 하실 때 작품의 시대적인 부분을 명백하게 보시거나 또는 그 부분을 명기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점은 앞으로 시정을 해주셨으면 고맙겠고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시정하겠습니다.

신종철 위원 우리 청자상감유로수금공작문돈과 백자청화산수문사각병 두 가지에 관해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우선 경매회사와 구매를 할 때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최근에는 경매가 좀 주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아시겠습니다만 외국의 크리스티 그리고 소더비 두 군데는 아직도 활발하게 경매하고 있습니다. 경매회사에서 과거 저희가…….

신종철 위원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 구체적으로…….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자료를 보내옵니다. 이것은 얼마다 그러면 베팅하겠느냐 해서 그 부분은 분명히 저희가 전시품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하겠다 해서…….

신종철 위원 도록같은 것을 보내오는군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습니다.

신종철 위원 보내오면 거기에 따라서 구매의사가 있으면 구매를 하는 거고 경매에 응하는 거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신종철 위원 그러면 청자상감유로수금공작문돈을 구매하신 것은 서울옥션에서 그런 도록을 보내와서 구매에 응하게 됐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신종철 위원 크리스티에서 한 백자청화산수문사각병도 도록을 보내와서…….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도록도 보내왔었고 실물을 가져왔었습니다.

신종철 위원 실물을 언제 가져왔나요? 백자청화산수문사각병이 실물을 가져왔다는 거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실물을 가져와서 보여주고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가지고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도로 가지고 나가서 경매를 거쳐서 저희가 입수를 했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러니까 백자청화산수문사각병이 실물을 가져왔다는 건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습니다.

신종철 위원 청자상감유로수금공작문돈은?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현장에서 가서 봤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하면 청자상감유로수금공작문돈은 도록을 보내와서 현장에서 구입을 하신 거고 백자청화산수문사각병은 도록과 실물을 가져와서 보고 그 다음에 경매해서 구입했다는 거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렇습니다.

신종철 위원 도록은 언제 보내왔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대개 지금 말씀하신 서울옥션은 국내외 두세 개 경매중 하나인데 공신력이 있습니다. 경매가 이루어지는 당일 이전에 일주일 정도 전시기간을 두는데 전시기간을 앞두고 2주일 전에는 자료를 만들어서 보내옵니다.

신종철 위원 전시 20일 전. 그러면 제출하신 자료와 틀리지요. 지금 감정서의 감정시기는, 이거 구입시기가 2004년 3월이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잠깐만 확인해 보겠습니다. 말씀을 더 하시는 동안에 자료를 찾아보겠습니다.

○ 신종철 위원 두 가지 구입일자를 다 확인해 주십시오. 일단 청자상감유로수금공작문돈의 구입일자.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2004년 3월에 구입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러면 백자청화산수문사각병.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2004년 5월입니다.

신종철 위원 그런데 감정서는 어떻게 2003년 11월 18일에 감정을 하셨습니까? 2004년 3월에 구입을 하셨고 도록을 보고 구입을 하셨다고 얘기를 하셨거든요. 그런데 감정은 2003년 11월 18일에 감정을 하셨는데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이 경우에는 제가 일반관례를 말씀드린 것이고.

신종철 위원 일반관례가 아니고 청자상감유로수금공작문돈에 대해서 여쭤본 거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이것은 사전에 이러이러한 물건이 있으니 구입하겠느냐 하는 의사를 미리 전달받고 감정위원들이 실무를 따로 받습니다.

신종철 위원 아까 말씀하신 거 하고 다르잖아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 부분은 이것만 질의하시는 걸로 생각하지 않고 그냥 일반적인 걸로 생각해서 답변을 드렸었고요. 이 경우에는 사전에 감정하는 절차를 거쳤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러면 도록을 보고하지 않았다는 얘기잖아요. 경매 이전에 이 제품에 대해서 미리 구입 타진이 되어 있었다는 얘기네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왜 그랬었냐 하면 이 부분은 어떤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고 2003년 11월경에는 그해에 이미 구입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이었는데 중요한 유물이라고 제의가 와서 실물확인해 보자 해서 자문위원들하고 실물을 확인했는데 예산이 없어가지고 내년 예산으로 보자 하고 그 뒤에 경매일자가 잡혔을 때 경매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신종철 위원 예산도 없는데 감정해서 감정평가서를 씁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중요한 유물의 경우에는 저희가 예산을 마련해서 해야 되니까 특별히 추경때가 되면 추경에 반영한다든지 그런 목적으로 했던 겁니다.

신종철 위원 구매계획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는데 감정평가서를 쓴다는 게 이해가 잘 안 되는데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저희가 중요한 유물의 경우에는 그렇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2003년 11월에 예산이 없어가지고 그러셨다고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신종철 위원 2003년 11월에 구입한 것보다 이게 더 싼데 어떻게 예산이 없습니까? 2003년 12월에 7억원 가깝게 구입했는데.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제가 이 부분을 확인 못하고 말씀드린 게 있는데.

신종철 위원 지금 말씀이 자꾸 왔다갔다 하시잖아요. 지금 본 위원이 분명히 말씀드린 게 증인으로 자리에 섰으면 정확하게 말씀하셔야지 아까는 예산이 없어서 2004년 구입할 것을 했다고 하고 2003년 12월에 7억원이나 유물을 구입했는데 예산 이 없어가지고 구입을 못합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 부분은 죄송스럽게 됐습니다.

신종철 위원 죄송스러운 게 아니고 정확하게 다시 답변해 주세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2003년 11월에 감정을 받은 이유는 2003년 11월에 경매가 있었는데 경매 때 담당자가 정확히 확인한 내용입니다. 경매에 내면서 소유자는 5억원을 받기를 원했고 저희는 4억 5,000만원에 감정평가원들 의견을 받아서 응찰했는데 유찰됐습니다. 그래서 해를 넘겼는데 해를 넘겨서 4억 5,000만원에 그쪽에서 매도하겠다 그래서 구입하게 된 겁니다.

신종철 위원 그러면 2003년 11월에 경매가 있으면 경매 이전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20일전에 도록이 나오는데 도록이 나오면 그 도록을 보고 감정평가를 하지 않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도록도 보고 현장에 전시하는 동안에 실물확인도 합니다.

신종철 위원 그러면 감정위원들은 감정평가를 할 때 실물 보러 다 같이 가십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가급적이면 그때 두 분이 같이 가셨는데 한 자리에 모시기 어려워서 따로 따로 정양모 위원 따로 강경숙 위원 따로 그래서 의견을 따로 받았습니다.

신종철 위원 두 분이 현장을 가셨습니까 아니면 도록을 보고 평가하셨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건 확인하겠습니다. 두 분 다 현장에서 실물확인하고그렇게 했습니다.

신종철 위원 아까 답변하고 전혀 다른 답변을 하셨네요. 그러면 지금 청자상감유로수금공작문돈에 대해서는 그렇게 답변하신 거고요. 백자청화산수문사각병 역시 구입일이 2004년 5월입니다. 감정일은 2004년 3월 17일로 되어 있습니다. 이건 어떻게 된 겁니까? 이건 두 분이 가셨습니까, 안 가셨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아닙니다. 크리스티에서 구입한 것인데 도록은 나중에 나왔고 아까 말씀하신 시점에 그보다 일찍 실물을 가지고 크리스티 직원이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것은 감정을 거쳐야 된다 해서 실물감정을 두 분한테 따로 받았습니다.

신종철 위원 두 분이 실물감정을 하신 거고 그래서 그 뒤에 구입하셨다는 그런 얘기시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네, 그렇습니다.

신종철 위원 우리 유물구입과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예민한 문제가 있는 걸 잘 아실 겁니다. 그리고 아까처럼 전혀 내용과 다른 답변을 하시고 정정한 답변을 하시면 저희들이 볼 때 이해가 안 되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조심하겠습니다.

신종철 위원 2004년도에 구입한 유물 중에서 중요한 유물이 청자상감유로수금공작문돈과 백자청화산수문사각병인데 박물관장님이 그런 경과를 잘 모르고 답변하십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조심하겠습니다.

신종철 위원 하여튼 유물구입과 관련해서 투명하고 객관적인 부분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요. 전체적으로 유물구입이 높다는 평가들이 있습니다. 그런 평을 들어보셨나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런 평이 일부에서는 나오리라고 봅니다.

신종철 위원 어떤 의미에서 그렇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매도하는 층을 대체적으로 3개층으로 보시면 됩니다. 하나는 상인이고 다른 하나는 소장자이고 그 다음에 다른 하나는 저희가 소장할 입장이 아닌데 물건을 가지고 있어서 중재하거나 그런 애매한 사람인데 상인들의 경우에는 그때그때 시가를 반영하기 때문에 저희가 경우에 따라서는 비싸게 샀다든지 아니면 훨씬 싸게 샀다든지 하는 평을 내리는데 어느 정도 동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런 측면에서 보면 시장가격조사를 본 위원이 자료를 요구했었고 시장가격조사나 이런 부분들이 별로 이루어졌던 건 아니라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지금 서울옥션의 크리스티를 제외하고 이건 객관적으로 나온 자료이고요. 우리가 구입하는 유물은 고가도 있지만 사실은 10만원대부터 다양한 가격대가 존재하지 않습니까? 다양한 가격의 물품들에 대해서 본다고 하면 싸게 구입했다라고 평가하기는 어렵지 않은가 이런 느낌이 들거든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답변드리겠습니다. 유물구입의 어려움은 일반상품구입하고 다르다는 것이 어려움입니다. 매도시기, 매수시기가 딱 맞아떨어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통상적으로 시기를 놓쳐서 입수 못하거나 아니면 가격이 안 맞아가지고 입수 못하는 그런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 지금 지적하시는 시세보다 높은 것 같다 그런 경우에 시세를 알아보고 어떤 기준을 가지고 움직여야 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그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보면 저희가 표에 들어가 있습니다만 2004년도 유물구입의 경우를 보면 처음에 매도요청이 들어온 것은 100억원에 가까운 것이 들어왔고 평가를 해 보면 30억원 정도의 평가가 나왔는데 그 평가주체는 대개 학자들이고 그래서 시세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너무 높게 보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너무 싸게 보기도 하고 그래서 그 시점에서 저희가 상인한테 물어볼 수는 없고 박물관에서 상인한테 물어보고 사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시는 시장조사에 의해서 해야 되는데 시장조사라고 하는 게 특정한 품목에 같은 물건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것을 일관성 있는 데이터로 가지고 있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신종철 위원 그렇게 얘기를 하시면 예를 들어서 특정하게 구입하려고 하는 몇 개 품목을 제외하면 상당부분의 품목들은 꼭 그 품목이 아니라도 유사한 측면도 있는 것도 있잖아요. 지금 이것은 여기서 구입하는 품목이 몇 십억원짜리만 구입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몇 억원짜리 이상 되는 것도 시장에서 돌아다니 면서 구입 제안들이 도는 건 다 사실인데 그런 것도 있지 않습니까? 빼고 얘기하면 관장님 말씀하시는 것만 들으면 그런 건 특정하니까 그런가보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몇몇 품목은 시장에 이미 나와가지고 얼마의 가격에 돈다는 거 아시잖아요.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되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제가 위원님 지적하신 핵심은 이해하겠습니다만 지금 말씀하시는 어느 품목은 얼마 정도 그런 기준을 갖기는 어렵습니다.

신종철 위원 이게 지금 우리가 유물과 관련해서 어떤 품목은 얼마만큼의 가격이라고 객관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기관이나 지표가 있다고는 본 위원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없지만 우리가 적은 예산에서 가능한 최대 효과를 얻으려고 하면 공고해서 나온 부분을 감정위원이 평가해서 얼마로 구입했다. 이렇게 희망 가격은 얼마인데 이 금액에 구입했으니까 희망 가격 보다 싸게 구입했다는 것은 별로 평가받을 얘기는 아니거든요. 이 유물에 대해서 그 유물을 낸 사람이 경기도박물관에도 요구하지만 실제적으로 시장에서 팔려고 노력도 하고 그 유물을 팔려고 한다는 것은 유물을 다루는 사람들은 많이 아는 품목도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사실은 예를 들어서 저가의 상품은 그런 정도의 품목은 시장에서 얼마쯤 간다 이런 거 다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비교해 볼 때 우리가 유물구입하는 게 어떻다, 시장가격을 조사해 보니까 어떻다 이렇게 평가하는 거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래서 감정위원들이 어둡기는 하지만 시세평가를 해서 의견을 내주고 저희는 매도요청가격에서 대체적으로 낮춰서 사는데 위원님 지적은 그래도 비싸게 주고 산 것이 있지 않느냐 그런 질의이신데 저희는 꼭 그렇다고 생각안 합니다.

신종철 위원 그렇게 답변하시겠지만 모든 품목을 본 위원이 시장가격을 조사해서 얘기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경기도박물관에 대한 그런 평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유물구입에 있어서 보다 객관성이나 시장가격에 의한 조사 이런 걸 통해서 어쨌든 우리 박물관으로서는 최저의 가격으로 구입하고 한 유품이라도 구입하는 게 중요하지 않은가 이런 생각하고 시간이 많이 가서 하나만 더 지적하겠습니다. 사실은 청자상감유로수금공작문돈을 4억 5,000만원에 구입하셨는데, 예를 들어 이 작품이 중요한 작품일 수는 있습니다. 그 점은 인정하는데 반대로 그 예산을 가지고 다른 작품을 구입하는 수도 있는 겁니다. 이거는 그러면 경기도박물관에서 유물구입에서는 특정의 어떤 유물이 아니더라도 회화나 도자기 이런 부분에서 어떠한 유물의 어떤 급 정도로 확보하는 게 필요하다라는 이러한 전략계획서나 무슨 계획서가 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현재 2004년도 저희가 구입하면서 내부결재 맡은 서류에 제가 몇 가지 중요한 포인트를 지적한 게 있는데 아까 잠깐 설명드렸듯이 도자기, 도자기가 값이 비쌉니다. 도자기 중에서 전시가 당장 될 수 있는 A급을 최우선으로 한다, 또 경기도 지역의 서화를 최우선으로 한다, 경기도와 관계되는 민속유물도 우선으로 한다는 몇 가지 원칙이 있고요. 청자상감유로수금공작문돈 그것은 당장 감정위원들이 구입절차가 끝나면 보물신청을 하라 그런 얘기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100% 믿고 구입한 겁니다.

신종철 위원 알겠습니다. 정양모 감정위원이나 강경숙 감정위원이나 유물에 관해서 조예가 깊으신 분으로 이해하고 있고 그분들의 판단이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 위원도 생각합니다. 하여튼 앞으로 유물구매와 관리에 더욱더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그걸 통해서 우리 박물관이 적은 예산에 힘든 조건이지만 효율성을 높이는 이런 일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신종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물관장님 유물구입과 관련해서는 감정을 하시는 감정인이 몇 명하고 있습니까, 한 유물에 대해서?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2003년말까지는 분야별로 두 사람이었습니다. 그때 위원님들 지적도 있었고 저는 객관성면에서도 더 인원을 늘려야 된다고 생각해서 부분별로 최하 세 사람 많은 경우에는 네 사람, 다섯 사람 그렇게 유물감정위원으로 선정을 해서.

○ 위원장 김대숙 선정을 하는 것.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그렇게 구성하려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선정만 4명, 5명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2003년도 감사 때 지적한 것은 한 유물에 대해서 감정인이 3명이 들어가야 한다는 거였죠,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2명보다는 3명이 해야 서로 조정역할이 가능하다고 그렇게 지적받았는데 선정위원회가 네다섯 명 되는 거하고는 상관이 없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정기공고에 의한 구입에서는 현재 2명의 감정위원 평가밖에 못 받았고 그래서 3명 이상으로 하는 걸로.

○ 위원장 김대숙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이것은 문공위원회에서 박물관에만 지적한 사항이 아니고 광주도요에서도 유물관리, 물품구입할 때 그 부분을 지적했기 때문에 우리 경기도에서는 유물에 대한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2명으로는 약하다 그래서 3명이 한 유물에 대해서 평가를 해야 된다 이걸 분명히 지적했고 그 이후에 박물관에서는 그것을 조치한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2004년도에도 실제적으로 선정위원회만 구성이 많이 되어 있지 한 작품에 대해서, 유물에 대해서 2명이 감정한다는 것은 안 됩니다. 다시 한 번 지적을 하는 것입니다. 그건 분명히 지켜주시고 조치했다고 했는데 현재 제가 듣기에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받은 조치결과와 다른 문제, 이 문제는 다시 한 번 우리 위원회에서도 지적해주시기 바라고 또 하나는, 다른 위원님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또 하나의 문제는 제가 보니까 우리가 10월 13일에 김미진이라는 사람이 경기도박물관에 왔다가 상당히 봉변을 당한 사건이 발생된 것을 등록대장에서 보게 됐는데 이와 관련해서 사실 이 내용상을 들여다 보면 굉장히 있을 수 없는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도에도 보고를 하셨겠고 김미진씨한테도 민원회신을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정중히 사과드리며 직원들의 친절교육을 통해 향후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사오니 많은 양해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후 정말 우리 직원들 친절교육이 이루어졌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우선 지적하신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기관의 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차후에는 그런 일이 다시는 있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마는 그 일 직후에는 제가 월례조회를 도에서 하는 것과 똑같이 갖습니다. 전반부에서는 지사님 훈시내용을 옮기고 후반부에서는 박물관에 필요한 얘기들을 하는데 그중에 친절에 대한 것을 여러 번 강조하고 있고 뿐만 아니고 현장에서 바로 관람객들하고 접하는 직원들에 대한 경우는 수시로 가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다시 한 번 환기시키는 의미에서 말씀드립니다마는 우리 경기도의 모 산하단체에서도 용역경비를 하는 사람들이 도민들이 수시로 드나들면서 즐겨야 되는 문화공간에서 상당히 불쾌하게 사람들을 찾아오지 못하게 귀찮아하게 하는 그래서 거칠게 다뤄서 그곳에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만들어서 발걸음을 뜸하게 하는 민원이 많았습니다. 그 경우도 저희가 지적했습니다마는 박물관에서도 똑같은 동사례가 일어나서 정말로 찾아오고 싶은 박물관, 와서 뭔가를 사고하고 묻고 진지하게 사고하게 하는 박물관이 되어야지 이것을 귀찮아하고, 물론 많은 사람에 부디치기도 합니다만 열정을 가지고 이곳에서 일을 하는 것이지 다른 의미가 아닙니다. 이곳이 싫은 분은 여기에 있을 이유가 없어요. 경기도민을 위해서 있는 경기도박물관이 이런 사례로 민원들에 휩싸이면 어떡합니까? 앞으로 이런 유사한 일이발생되지 않도록 그 이후 모 기관은 매일 아침 회의를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이 아니에요. 지사님은 하도 바쁘니까 월례조회를 하시지만 다른 산하단체 그 기관에서 그 이후로 매일 조회를 통해서 하루하루를 점검하고 내일을 점검합니다. 어떻게 도민들한테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겠느냐 의견을 서로 내고 이런 열정들이 여기서 식어버리면 이 박물관은 박물관이 아니고 공간만 덩그러니 남는 창고로 변할 수 있다 이거죠. 이런 부분들을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도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박물관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도박물관소관업무에 대한 2004년도 행정사무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심도있게 감사하기 위하여 그동안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이종선 박물관장님과 관계 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 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경기도박물관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의 빛나는 역사와 전통이 더욱더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감사시에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조속히 전 위원에게 배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선 박물관장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영어문화원 소관사항과 오후 2시부터는 경기도문화의 전당 소관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도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어합니다.

(18시51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김대숙장호철강선장금종례박지병박효진유재원이경영이백래이재영

이희영김선규신종철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장두석지방행정주사 조성두지방행정주사보 서경택

지방기능7급 김혜련지방기능9급 박은정

○ 출석공무원

경기도박물관장 이종선

○ 출석증인

세계도자기엑스포 사무총장 남기명관리부장 이명준마케팅사업부장 홍광식

운영부장 서정걸도자연구지원센터소장 김성호광주조선관요박물관장 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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