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행정사무감사
보사환경여성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여성능력개발센터
일 시 : 2004년 11월 26일(금)
장 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회의실, 여성능력개발센터회의실
(10시51분 감사개시)
○ 위원장 노재영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동법시행령 제16조,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경기도의회 보사환경여성위원회의 재단법인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소관 사항에 대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늦가을 비가 촉촉이 내리는 가운데 떨어져 있는 낙엽들을 바라보면서 금년 한해를 마감해야 하는 그런 입장이 된 것 같습니다. 위원 여러분 감사일정에 바쁘신 데도 오늘 안산 청소년수련원에 오셔서 감사에 임하시게 되었습니다.
보사환경여성위원회 위원장 노재영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감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성심을 다하여 감사에 임해 주시는 위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의 올바른 정서 함양과 수감 준비에 애쓰신 이천우 청소년수련원장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도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예산심사 등을 위한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시정조치를 통해서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심도있는 감사와 청소년수련원 관계직원 여러분의 진솔하고 성의있는 답변을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오늘의 감사 진행순서를 말씀드리면 이천우 청소년수련원장이 증인선서와 업무보고를 한 후에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ㆍ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의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증인이신 이천우 청소년수련원장 출석하셨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 위원장 노재영 그러면 다음에는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이천우 청소년수련원장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증인선서를 하여 주신 후에 선서문에 서명하여 주시고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를 하여 주십시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4년 11월 26일
재단법인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 위원장 노재영 이천우 청소년수련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청소년수련원장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는 가능한 간략한 형태로 보고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업무보고 해 주십시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경기도의회 보사환경여성위원회 노재영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우리 수련원 업무보고를 드리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도민의 복지 향상은 물론 건전 청소년 육성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수련원 간부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지수 사무국장입니다.
(인 사)
다음 조흥제 경영기획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 류명규 청소년수련팀장입니다.
(인 사)
그리고 수련원 직원 일동 인사드리겠습니다.
(인 사)
그럼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에 의거 일반현황, 수련원 운영지향 목표, 2004년도 주요사업 추진성과, 2003년 행정사무감사 처리요구사항 조치결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수련원의 연혁을 살펴보면 2001년도 4월 2일 수련원설립및운영조례를 제정하여 근거를 마련한 이후 같은 해 5월 25일 재단법인으로 발족한 이래 현재까지 원활히 운영돼 왔습니다. 그리고 금년도 10월 28일 문화관광부로부터 시범청소년수련시설로 지정받았습니다. 저희 수련원은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1130번지 일대에 34필지 29만 3,921㎡ 부지위에 연건축면적 6,959㎡ 규모이며 숙박시설인 제1ㆍ제2생활관을 비롯해 실내체육관, 갯벌샤워장 등 수련활동에 필요한 시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1일 수용 가능인원은 고등학생을 기준으로 540명 정도이고 최초 건립 당시 시설투자비는 105억 8,200만원이며 기본재산은 3억원 전액 경기도 지원분이 되겠습니다. 법인의 업무를 총괄하는 이사회는 행정1부지사가 이사장으로 이사11명, 감사 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밖에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하여 자체 인사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두고 있습니다.
다음 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직제와 정원 및 현원, 그리고 예산현황입니다. 저희 수련원의 직제는 사무국 산하에 경영기획팀과 청소년수련팀 등 2개 팀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정원은 22명이나 현재 1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시설의 확충과 재정자립도 등을 감안하여 연차적으로 인원을 충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금년도 예산 총 규모는 18억 1,053만 4,000원입니다. 세입부분에 있어서는 시설사용료, 위탁교육비 등 사업수입이 10억 949만 6,000원, 순세계잉여금, 출연이자금 수입 등 사업외수입이 2억 7,603만 8,000원, 도비보조금 4억 2,000만원, 청소년육성기금 1억 500만원 등이 되겠습니다. 본 재원은 모두 건전 청소년 육성을 위한 수련활동에 투입되는 경비로서 직원 급여 등 인건비 4억 9,672만 6,000원, 시설관리용역비, 시설장비유지비 등 경상적경비 10억1,635만 5,000원, 청소년육성기금사업, 시설보강사업 등 사업비 2억 8,148만 7,000원, 그리고 예비비 1,597만 6,000원 등으로 편성되었습니다. 따라서 사업수입과 사업외수입으로 한 재정자립도는 76.8%가 되겠습니다.
다음 5페이지 수련원 운영 지향목표입니다. 저희 수련원의 지향목표는 수려한 산과 바다 등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룬 수련 기반시설 구축을 통하여 시설 및 이용자 안전관리, 수요자 위주의 수련프로그램 개발, 공공성 중심의 운영 등 이용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기도 위상에 걸맞은 시범청소년수련 공간을 확립하고 부분별 단위과제를 설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7페이지 2004년도 주요사업 추진성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7페이지 내용은 앞서 보고드린 대로 부분별로 설정한 단위과제로서 세부내용은 다음 페이지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시설 및 이용자 관리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연인원 8만 5,000명에 이르는 다양한 계층의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다중집합시설로서 24시간 안전관리에 초점을 두고 모든 역량을 이에 집중 투입하고 있습니다. 각종 사고를 대비한 안전점검을 중앙단위 합동점검이나 또는 담당기관별로 산발적으로 받아왔으나 보다 더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전문기관의 종합안전점검을 특별 실시한 바 있습니다. 한국건설안전기술협회에서 건축ㆍ토목분야를, 그리고 전기안전공사에서 전기분야를, 소방재난청 및 가스안전공사에서 소방ㆍ가스분야를 일제 점검하였고 인공암벽구조물, 옥상 안전난간, 각종 전기설비 등 점검결과에서 나타난 미비점들은 수련활동 비수기를 이용하여 보강 또는 보완조치 완료하였습니다. 이 사업에는 4억 7,000만원이 투입됐습니다. 그리고 생활관 객실마다 휴대용 비상조명등을 구입 비치하였고 생활관 3층과 4층에 대피시설인 완강기를 설치하였습니다. 아울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관리를 위하여 시설 전반 및 정화조 등을 전문용역업체에 위탁관리하는 한편, 직원별 시설ㆍ장비관리 책임담당자를 지정하여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음 1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이용자들의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기 위하여 청소년 수련생들에게 입소시부터 퇴소시까지 예절교육과 함께 안전교육을 반복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직원 신규 채용시 간호요원을 채용하여 상주 배치하고 있는 한편 적은 인원이지만 숙소별로 당직근무자를 배치하여 안전관리 및 취침 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락한 환경 조성과 청결한 위생관리 유지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 동안 냉ㆍ난방조절이 안 되고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던 제2생활관 목재침대방 13개실 전체를 온돌방으로 개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전 객실의 도배도 완료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협소한 공간이지만 식당의 식탁, 의자를 전면 교체하여 식당환경을 개선하였고 식판, 식기류 교체와 식품ㆍ식기류 보관창고 분리, 오존살균기 설치 등을 통해 식중독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각적으로 불쾌감을 주었던 부대시설 및 주변환경을 산뜻하게 정비 점검하였습니다. 야외수영장, 인공암벽, 캐노피 등을 새로 도색하였고 절개지 법면은 아직 널리 보급되지 않은 공법이나 야생화를 식재함으로써 내년도 입소하는 청소년들에게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11페이지 수요자 위주의 수련프로그램 지속 개발 과제입니다. 학업에 지친 수련생에게 협동심과 예절, 질서의식 함양 등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자연과 지형을 최대한 이용한 수련 소재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 위탁 프로그램으로서는 공동체훈련 등 도전모험, 택견, 다도 등 전통문화, 댄스스포츠 등 놀이감성, 풍선아트, 도미노게임 등 문화창작 프로그램, 특히 바다라는 자연을 이용한 갯벌생태탐사, 해변하이킹, 바다래프팅 등이 있으며 금년도에는 사물놀이, 항공모형 제작, 긴급구조교육 등을 개설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내년도에는 양궁과 전통놀이마당, 서바이벌게임 등을 개설할 계획입니다. 또한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육성기금사업은 경기도교육청, 금연연합회와 연계한 청소년금연캠프를 연 5회 운영하여 1,125명이 참여하였고 도내 편부ㆍ편모가정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가족사랑캠프는 1회 50명 가족 133명이 참여하여 감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소년 통일염원 자전거 기행은 도내 고교생 중 45명이 참여하여 임진각부터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4박 5일간 민족 분단현장을 체험하는 동시에 우리 수련원 홍보효과도 거두고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과 연계한 청소년질서예절학교는 도내 중학생 200여명에게 자전거 등을 이용한 기초질서지키기 생활화를 실천하도록 교육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는 12월 3일부터 2박 3일간 실시 예정인 청소년전통문화체험교실은 도내 시장ㆍ군수가 추천하는 결손가정, 소년ㆍ소녀가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지공예 등 전통문화를 이해시키는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이와 같은 청소년육성기금사업은 사설기관간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도립시설로서의 위상을 제고시키는 대표적인 공공 프로그램으로 정착하고 있으며 기존 프로그램과 접목시켜 진행함으로써 참여자들로부터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업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수학교나 단체들과 수시로 설문 또는 유선을 통하여 정보를 교류하고 있는 등 청소년육성기금사업이 부실화되지 않도록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1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이러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직의 안정과 전문 지도력 강화가 중요하다고 보고 여러 가지 사기앙양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였습니다. 그 동안 잦은 이직 등으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금년도 증원계획 2명과 결원 5명을 공개 채용하여 충원하였고 직원 보수체계도 공무원 인상 수준에 맞추어 기본급 3%, 당직수당은 1만원에서 3만 5,000원으로 인상하였으며 7월부터는 토요일 휴일근무수당과 특수지근무수당 5만원, 정액급식비 5만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도교사 자질 향상을 위하여 각종 교육기관의 실무연수와 해외 선진 수련시설을 견학토록 하였고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청소년프로그램경진대회에 지도사 전원이 참여하여 견문을 넓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사진과 운영위원회의 위원 및 수련원 직원들이 함께 하는 워크숍을 11월 31일 개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 공공성 중심의 운영 및 시설이용 극대화 과제입니다. 도립시설로서 공공성에 중점을 두고 청소년 위주로 운영하는 한편, 수련시설 및 지도교사 확충, 적극적인 홍보 등을 통한 고객 유치로 자립기반을 마련토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공공성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저희 수련원의 강점은 동일 기간내에는 인원에 관계없이 1개팀만 수용 운영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다른 수련기관보다 비교적 저렴한 시설사용료 책정으로 이용자의 부담이 경감되고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불우가정 자녀를 육성기금사업 등으로 전액 무료로 이용토록 하고 있는 것이 큰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월 31일 현재 이용단체는 총 114개 팀으로써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연인원으로 볼 때는 279일 8만 3,607명, 사용료 정산 인원으로 볼 때는 166일 5만 856명이 이용하였고 이에 따른 사업수립은 9억 4,187만원이나 연말까지는 다소 늘어날 전망입니다. 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용료 면제자는 1,190명에 2,413만원이 되겠습니다.
15페이지 시설 및 이용 홍보 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방학기간이나 동계 비수기에는 대규모 집회, 청소년단체 또는 일반단체 관계자와 면담 또는 전화로 홍보하고 이용시에는 만족감 충족과 이용 후에도 감사서신 발송 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욕구를 돋우고 있으며 시설설계공모전과 시범시설 지정 등에 따라 문화관광부나 국립청소년수련원 차원에서 전국 단위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지난 2년간 운영결과를 뒤돌아보면 그 동안 원장과 사무국장 등 간부진의 장기간 공석과 직원의 잦은 이직 등으로 불안정했던 조직체계가 하반기 들어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가운데 시설 및 이용자 안전관리에 최우선으로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며 재정 자립의 실현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나 공공성 위주로 운영함으로써 고객들로부터 도립 시설로서의 높은 평가와 함께 청소년수련원으로서는 유일하게 시범시설로 지정되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사료됩니다.
다음 17페이지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처리요구 및 건의사항 조치결과입니다. 작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저희 수련원 관련사항은 처리요구사항 1건, 건의사항 1건 등 총 2건으로써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본 사항은 작년도에 완료되기보다는 지속적으로 관리하여야 할 핵심과제이기 때문에 위원님들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철저히 이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1페이지 부록의 2005년도 주요업무 추진방향과 재단법인 임원 명단은 저희 수련원 업무 특성상 매우 유사한 내용이기 때문에 보고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26페이지 중간의 수련원 시설물 보강 추진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 수련원의 시설물은 청소년 위주로 건립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계층의 이용 고객 욕구 충족과 다수단체 동시 수용을 위해서는 수련시설물 보강이 필요한 실정이며 특히 불편을 겪고 있는 식당, 세미나실, 인솔교사 활용공간 등은 시급히 마련해야 할 시설입니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건물 신축과 기존건물 리모델링을 위하여 내년도에 43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있으며 우선 금년도 본예산에 설계비 1억 9,900만원을 반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재단법인 경기도청소년수련원 2004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원장 이하 수련원 전 직원은 건전 청소년 육성정책의 일익을 담당한다는 자긍심과 책임감으로 무장하여 우리 수련원이 시범시설로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교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여러 위원님께서 보다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 위원장 노재영 이천우 수련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의 순서가 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과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서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1인당 질의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해서 20분 이내로 제한해 주시기를 바라며 답변이 부족한 경우에는 보충질의 5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님간에 사전에 합의한 질의순서에 의해서 오늘은 권영복 위원님부터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영복 위원님 질의 시작해 주십시오.
○ 권영복 위원 김포 출신 권영복입니다. 그 동안 수련원장 부임하신 이래 고생 많으십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여기 보면 개관한 지 4년 됐는데 원장님이 네 번 바뀌었거든요. 본래 임기가 얼마로 돼 있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임기는 2년으로 돼 있습니다.
○ 권영복 위원 임기가 2년인데 1년마다 바뀐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제가 3대째입니다. 초대 김화양 원장님은 임기 도중에 다른 회사, 경인일보가 되겠습니다. 경인일보 부사장으로 발탁이 돼 가지고 가셨고 또 2대 임구빈 원장님은 건강이 좋지 않아 가지고 타계하셨기 때문에 도중에 하차하고 제가 3대 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 권영복 위원 2대 임구빈 원장, 또 2대 남기명 이사장인데 이게 이사장하고 다르군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그렇습니다.
○ 권영복 위원 그러면 2년이면 사실 2대에서 3대가 됐는데 제가 왜 이걸 여쭤보냐 하면 원장님이 자주 교체되면 사업의 지속성 내지는 연속성이 없을 것 같아서, 모든 제반 업무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그 동안 그런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권영복 위원 책임자가 자주 바뀌면 사업의 연속성이 지속되기가 굉장히 어렵거든요. 도에다 문의해야 될 사항이지만 그래도 여쭤봅니다.
그 다음에 4쪽에 보면 경영기획팀이 지금 10명으로 돼 있거든요. 그렇죠? 10명으로 돼 있는데 경영기획팀은 구체적으로…….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정원이 10명이고 현재 인원은 7명으로 돼 있습니다.
○ 권영복 위원 현재 인원 7명입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 권영복 위원 그럼 이 7명의 구성은 어떻게 돼 있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팀장이 1명 있고요. 시설담당, 경리담당, 또 예약담당 등으로 돼 있습니다.
○ 권영복 위원 왜 여쭤보냐 하면 여기도 영양사나 조리원이라든가 전기기사, 기타기사가 있을 겁니다. 그분들은 어디에 들어가 있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경영기획팀에 1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분야는 시설관리위탁을 주고 있습니다.
○ 권영복 위원 위탁을 주셨군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그렇습니다.
○ 권영복 위원 그러면 혹시 영선을 수리하고 책임지시는 분 없어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있습니다.
○ 권영복 위원 그럼 그 7명 중에 영양사, 영선반 반원, 또 조리원 다 들어가 있는 겁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조리원은 정식직원에 들어가 있지 않고 영양사 1명만 들어가 있습니다, TO 중에.
○ 권영복 위원 청소는 용역 주셨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전부 다 용역을 주었습니다.
○ 권영복 위원 그래서 여기 안 나타나 있군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그렇습니다. 용역인원은 10명이 되겠습니다.
○ 권영복 위원 됐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보면 거의가 다 흔히 있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거든요. 다른 데서도 다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경기도청소년수련원만의 독특한 특화된 프로그램이 뭐 없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저희는 산과 바다를 끼고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러한 자연환경을 최대한도로 이용해 가지고 갯벌탐험, 갯벌체험, 해변하이킹, 또 바다래프팅 이런 것은 다른 타 수련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저희만 갖고 있는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습니다.
○ 권영복 위원 그리고 현재 수료생들 수료할 때 앙케트를 받고 있나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받고 있습니다.
○ 권영복 위원 왜 여쭤보냐 하면 앙케트를 받아보시면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하는데 애들이 어떠한 프로그램을 원하고 있는지 아마 그 자료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여쭤보는데요. 여기 보면 갯벌프로그램하고 전통문화쪽이 있는데 요즘 애들이 컴퓨터 내지는 오락 이쪽에 너무 많이 치중하기 때문에 정서불안 내지는 정신적인 안정을 요하는 프로그램들도 필요할 것 같은데 찾아보니까 애들 심성 개발 내지는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찾아볼 수가 없어요. 청소년수련원이라는 게 심신의 단련 내지는 정서함양 그런 것 아니겠어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그렇습니다.
○ 권영복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찾아보니까 심성개발 내지는 애들의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없는 것 같은데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저희들이 생활질서ㆍ예절교육을 해서 다도, 차교육이 있고 또 전통예절, 다시 말해서 제사 지내는 법이라든가 또 노인들을 공경하는 법 이런 것들을 많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 권영복 위원 본 위원의 생각에는 체력 단력도 좋고 다 좋은데 그런 쪽도 한번 신경을 쓰셔서 프로그램을 하나 정도 개발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특히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용청소년들에게 감동 내지는 만족을 줘서 기억에 오래 오래 남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시고 다시 찾고 싶은 수련원이 되도록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셔야 이 수련원이 더 활성화되고 애들의 기억에도 오래 남고 앞으로 수련원 발전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쪽에 한번 원장님 특히 신경을 쓰셔서 개발해서 운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알겠습니다. 권영복 위원님의 지적사항을 잘 연구해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노재영 권영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보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신보영 위원 안녕하십니까? 안양출신 신보영 위원입니다. 먼저 감사준비를 해주신 이천우 수련원장님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고요. 우리 청소년수련원이 그 동안 혼란을 거치면서 이천우 수련원장님이 오셔서 이제야 정상궤도에 올라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지금 동료위원이신 권영복 위원님이 문제점을 제기하신 것처럼 인성교육부분에 어떤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이 업무보고에도 나와 있듯이 자연과 조화를 이룬 수련 인프라 구축 그리고 또 3대 중점과제를 통한 경기도 위상에 걸맞은 시범 청소년 수련공간 확립이라는 운영목표는 참 좋습니다. 하지만 운영목표 뿐만이 아니라 교육목표까지도 설정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그리고 또 교육과제들 이런 부분을 쭉 살펴보면서 '아, 청소년들이 교육을 받으면서 상당히 즐겁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지만 우리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 어떤 주제가 필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여러 가지 갯벌체험이라든지 아니면 자연체험이라든지 하이킹이라든지 이런 프로그램들은 마련되어 있지만 우리 경기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청소년상 수립을 위해 중점을 두고 주력해야 되는 사업이 있다면 어떤 사업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원장님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아직까지 인성교육에 부족한 점이 많다고 느껴왔습니다. 좀 전에 권영복 위원님 그리고 지금 신보영 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들을 깊이 새겨서 앞으로 저희 직원 전체가 좀 더 깊게 연구해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위상에 맞는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 신보영 위원 답변을 잘 들었고요.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리면 우리 청소년들은 입시제도라든지 그리고 또 각박해진 세상 속에서 상당히 시들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청소년들의 심신단련과 정신건강을 위해서 이 곳을 거쳐 가는 학생들에게 심어주고 싶은 어떤 철학적인 주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면 호연지기라든지 아니면 애국심이라든지 아니면 애향심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어떤 주제연구가 조금 더 이루어져서 이곳을 거쳐 가는 청소년들에게 심어줄 수 있는 부분을 연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감사합니다.
○ 신보영 위원 그리고 이 재난발생시의 대책에 대해서 준비해 주신 자료를 쭉 살펴보면서 상당히 준비를 많이 하셨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재난은 뭐 화재가 일어날 수도 있고요. 여러 가지 인재도 일어날 수 있지만 인재에 못지않게 자연재해도 상당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에 대해서 혹시 파악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자연재해는 아직까지 발생한 게 없는데 앞으로 재난재해의 발생을 염두에 두고 금년도에 총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서 거기에서 지적 된 사항들을 지난 10월말부터 11월 현재까지 하나하나 모두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난위험 발생지역을 좀 더 세밀히 관찰하고, 또 직원 개인별로 시설관리담당자를 지정해 놨습니다. 그러한 지정관리책임자들로 하여금 위험요소를 사전에 탐지할 수 있도록 독려를 더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수련원에서 제일 문제가 뭐가 있었냐면 법면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절개지 붕괴문제였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지난 10월에 1,500만원을 들여서 야생화를 심고 또 칡넝쿨같은 것을 다시 보강해서 위험재해에 지금 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부족한 점이 있으면 찾아가지고 더욱 보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신보영 위원 절개지 붕괴뿐만이 아니라 자연재해라 하면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한 대비책이 충분히 있어야겠고요. 더군다나 청소년들이 집단으로 생활하는 곳이기 때문에 재해에 대한 대비책은 아무리 강조를 많이 한다고 하더라도 부족함이 있을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확인하고 싶은 데요. 지금 재해대책으로써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놓고 계시잖아요. 그 비상연락망을 점검해 보신 적은 있으십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지난 9월에 한번 점검해 봤습니다.
○ 신보영 위원 그것은 계획된 점검이잖아요. 계획되지 않은 임의점검을 해보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꼭 하겠습니다.
○ 신보영 위원 지금 계획상에 나와 있는 대로라면 비상연락망을 가동했을 때 그 반응시간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전에는 일반전화로 하면 부재중에 있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통신이 발달되어서 대부분이 핸드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바로 신속히 연락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 신보영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통신망하고 비상연락망하고는 좀 차원이 틀리다고 생각하거든요. 통신망이 잘 되어 있다고 해서 비상연락망이 잘 되어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비상연락망이 잘 되어 있다는 것은 비상사태에 얼마만큼 빠른 시간에 대처를 잘 할 수 있느냐 이걸로 대변될 수가 있거든요. 직원들의 주거지역은 현재 어떻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경영팀들은 각자 자택에서 출퇴근하고 있는데 주로 안산과 남양, 오산쪽이 되겠고 수련팀은 전원 수련원에서 같이 숙식을 하고 있습니다.
○ 신보영 위원 수련팀이 모두…….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8명이 되겠습니다.
○ 신보영 위원 8명으로 나와 있군요. 그러면 수련팀을 제외한 다른 분들이 비상사태 발생시에 여기까지 도달할 수 있는 시간은 한 어느 정도로 볼 수 있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1시간내에 전부 도착이 됩니다.
○ 신보영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비상사태 발생시에 소방차량이라든지 어떤 지원을 필요로 할 때 소방차같은 경우에는 접근시간이 어느 정도나 되나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제가 아직 파악을 못해 봤는데 저희 경영팀장이 파악한 것을 보면 대부파출소에는 10분내에 도착을 하고 안산시 소방서에서는 30분내에 도착이 된답니다.
○ 신보영 위원 대부소방파출소에는 소방차량이 몇 대가 있죠?
○ 경기도청소년수련원경영기획팀장 조흥제 1대가 있습니다.
○ 신보영 위원 어떤 차종입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경영기획팀장 조흥제 5t차, 큰 차량입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하여튼 재난사고에 대해서 신보영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것을 깊게 검토해서 자세한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신보영 위원 집단수용시설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대형 참사로 연결될 수 있지 않습니까? 물론 자체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아마 외부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자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문제는 해결할 수 있겠지만 만약에 그 규모가 커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힘들 때는 외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대부소방파출소에서 5t차량 1대, 안산소방파출소에서는 접근하는데 한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는데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자체시설을 보강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자체시설이 그 정도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 이 부분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있어야 될 것으로 봅니다. 또 원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으니까 절대로 이곳에서는 어떤 사고가 나지 않아야겠습니다. 앞으로 안전사고 및 그리고 자연재해 또 화재나 그밖에 재해로부터 청소년들을 지켜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하여튼 안전사고의 발생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위원장 노재영 신보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엄종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엄종국 위원 안녕하십니까? 안산출신 엄종국 위원입니다. 청소년수련원장님이하 간부 공무원들의 행정사무감사 준비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먼저 질의하기 전에 방금 신보영 위원님이 질의한 소방파출소는 원장님께서 잘못 알고 계시는데 대부도는 소방파출소가 없습니다. 없고 안산에서 1대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파견 나와서 있기 때문에, 2005년도에 대부소방파출소의 예산이 922평해서 현재 올라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한 2년 전에 화재가 발생했는데 차가 밀려서 1시간이 넘어서 도착했더니 오니까 다 타버렸어요. 또 이 지역에는 공공시설도 많고 상당히 지역이 넓기 때문에 내년도 예산에 올라가 있습니다. 참고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감사합니다.
○ 엄종국 위원 그러면 본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업무보고서 4쪽에 보면 청소년수련원의 재정자립도가 76.8%라고 했어요. 현재 우리나라에 광역 도마다 재정자립도를 우리 경기도하고 비교해 본적이 있습니까? 타 광역 도의 청소년수련원에 대해서…….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아직 비교를 못해 봤습니다. 비교해 보겠습니다.
○ 엄종국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현재 예산에 보면 인건비부분을 계산해 보니까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해서 수당을 인상시켰다고 그러는데 지금 보니까 상당히 적은 기분이 들어요. 현재 17명으로 계산해서 예산액을 다 계산해도 2,900만원밖에 안 나오거든요. 그런데 현재 여기에 직원들이 채용할 때 공채입니까? 아니면…….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저희는 공채를 하고 있습니다.
○ 엄종국 위원 그러면 공무원 공채하고 일반공채 두 가지입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공무원은 없고 일반 저희가 자체적으로 해서 인사위원회에서 공채를 하고 있습니다.
○ 엄종국 위원 여기에 공무원이 몇 분 계십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공무원은 한 분도 안 계십니다.
○ 엄종국 위원 자체?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그렇습니다.
○ 엄종국 위원 그러면 독립기관이나 마찬가지네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재단법인입니다.
○ 엄종국 위원 재단법인 독립기관이네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그렇습니다.
○ 엄종국 위원 현재 각 광역지역마다 전부 다 재단법인해서 독립기관으로 되어 있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엄종국 위원 제가 알기로는 우리 청소년수련원에 도비지원부분에서 보면 타 광역 시ㆍ군ㆍ도보다 상당히 적게 나타나거든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그렇습니다. 실례로 어저께 그저께 경북청소년수련원에서 저희 수련원을 견학해 봤는데 그 사람들하고 봉급을 비교해 봤더니 거기도 재단법인인데 경북청소년수련원은 공무원 수준하고 똑같이 기본 봉급이라든가 제 수당 모든 것을 전부 다 공무원 수준에 맞춰서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저희의 경우 팀장이 연간 한 2,500만원 정도인데 경북같은 경우에는 3,500만원이 넘어서 한 1,000만원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앞으로 자립도를 좀 높이고 또 시설보수를 개선해서 일반 수련팀을 많이 받게 되면 그때 가서 봉급이나 처우개선이 나아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로써는 다른 시ㆍ도에 비해서 저희 수련원이 굉장히 적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엄종국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렸냐면 현재 이 지역에 청소년수련원, 영어마을 그 다음에 도립기술학교 세 군데가 있습니다. 누가 봤을 때도 경기도청소년이라고 하면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 또 모든 수준이 도립기술전문학교하고 비슷하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그 내용을 보면 상당히 차이가 나요. 이 사항에 대해서는 놀랐거든요. 저도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경기도에서 모든 것을 다 지원해서 도립기술전문학교와 똑같은 예우를 하고 있다고 알았거든요. 그런데 와서 보니까 전부 다 다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직원들의 이직률 문제가 나타나고 있잖아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그런 점이 좀 있습니다.
○ 엄종국 위원 원장님께서는 그런 사후대책을 확실하게 세울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어떤 계획이 있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조금 전에도 말씀드린 대로 저희 시설을 확충하고 프로그램을 좀 더 개발해서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을 수용해서 자립도 수입을 늘리게 되면 그러니까 자립도를 높이게 되면 자연히 급여나 직원들의 대우도 향상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엄종국 위원 이 주요업무계획을 보면 공공성을 높인다고 그러는데 이래서 공공성을 높일 수 없죠. 자체 먹고 살기도 바쁜데. 이런 것들을 도의 예산이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제가 알기로는 경기도에서도 100% 재정자립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강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공공성이라는 게 상당히 어려운 것 아닙니까? 간판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라고 해놓고 나머지는 자체적으로 그냥 하라 이렇게 하면 어떻게 공공성에 대한 위치가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원장님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나라에 다른 광역 시ㆍ도하고 같이 비교해서 그래도 우리 경기도가 일천만 도민을 갖고 있는 커다란 도인만큼 모든 시설과 모든 복지와 모든 교육프로그램이 다른 타 광역 도보다 뒤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엄종국 위원님, 저희를 도와주시는 발언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직원들의 처우개선 또 이직률 감소에 연관되는 그런 업무추진을 도와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엄종국 위원 또 한 가지는 26쪽에 공공성 중심의 운영 및 시설이용 극대화해서 아까 원장님이 업무보고를 했습니다. 한번 봐주실래요. 이 청소년수련원이 건립한지가 한 4, 5년밖에 안 됐는데 4년밖에 안 되는 이 건물에 어떻게 해서 강의동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건지, 강의동을 다시 시설한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데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저는 건립할 당시에 그 설계가 좀 미흡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감사장으로 쓰고 있는 이 사무실 회의실과 한 30명 들어갈 수 있는 소회의실 두 개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 개인회사 단체에서 저희 수련원을 이용하고 싶어도 회의실이 없어서 왔다가 그냥 돌아가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회의실 증설문제 또 현재 저희 식당은 200명이 채 못들어 갑니다. 그래서 한 300명 정도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시설 또 이 수련시설과 식당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수련생들이 비를 다 맞아야 하는 그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의실 증설이라든가 식당문제는 시급히 해결해야 될 문제가 아닌가 그래서 아까 보고드렸습니다.
○ 엄종국 위원 아까 보고하실 때에 설계비가 1억 9,800만원이 2005년도에 올라갔다고 하셨는데 맞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그렇습니다.
○ 엄종국 위원 그러면 설계비가 많이 책정되었는데 언제까지 이 시설을 완공할 계획으로 있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원래는 내년도에 착공하려고 했었는데 설계비만 내년에 계상되어 있기 때문에 내년에 착공이 될지 안 될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엄종국 위원 본 위원이 아쉬운 것은 이러한 수련원이 경기도만 하더라도 엄청 많습니다. 부지만 넓었지 이 수련원을 설계하면서 시공할 때에 이런 계산도 안 하고 4년도 안 되어서 벌써 강의동도 없어지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고요. 이렇게 수련원을 제대로 만들고 정말 우리 경기도민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면 좀 더 특별한 관심을 갖고 힘들더라도 강력히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활동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끝내겠습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노재영 엄종국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응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임응순 위원 안녕하십니까? 시흥시 출신 임응순 위원입니다. 원장님이하 뒤에 계시는 직원들 상당히 고생이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 도심지보다는 여기가 바다를 끼고 공기도 좋고 그래서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뒤에 계시는 분들은 주말부부신가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공기는 아주 좋습니다.
○ 임응순 위원 제가 와 보니까 아주 좋습니다. 어디 가나 자료를 보게 되면 대차대조표를 제일 먼저 보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재정자립도가 76%로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사업이익도 자료를 보니까 10억원 이상 되는데 여러 가지 로 좋습니다. 그런데 지금 교육생의 하루 수용인원이 540명이거든요. 그런데 실제적으로는 한 300명밖에 안 된다는 말이에요. 인원이 한 60%밖에 안 돼요. 여기를 거쳐 가는 학생들이 많이 있어야 청소년들이 가장 중요한 시기에 교육에 있어서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는데 좀 미흡한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지금 저희들이 시설이 협소해서 한꺼번에 두 학교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원이 안양시에 100명이다 그러면 그 100명되는 학교가 하나 들어오면 다른 학교에 200명이 있다고 하더라도 날짜가 같이 겹치면 100명을, 먼저 신청한 학교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많은 인원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없는 실정에 있습니다.
○ 임응순 위원 2003년도 5만명보다는 2004년도에 8만 3,000명으로 인원은 많이 늘었습니다마는 많은 학생들이 이곳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알겠습니다.
○ 임응순 위원 그 다음에 이 청소년수련원이 국ㆍ도비 포함해서 105억원을 투자했거든요. 105억원을 투자해서 이와 같은 규모의 수련원을 만들었는데 지금 자료를 보면 기본자산이 3억원으로 나와 있단 말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나오죠?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경기도에서 출연한 금액이 되겠습니다.
○ 임응순 위원 아니죠. 제가 생각할 때는 대지가 있을 것이고 건물을 지어서 전부 토털 105억원을 투자했는데 이제 몇 년 안 됐는데 감가상각비나 여러 가지를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기본자산이 3억원이라는 것은 이해가 안 되는데요. 어떤 뜻입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3억원이라는 것은 재단법인 설립할 당시에 설립기본자산입니다.
○ 임응순 위원 그러면 전체자산은 지금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105억원을 출연했는데 현재 자산은 땅값도 인상되고 해서…….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땅값은 전부다 경기도 땅입니다. 국유지가 되겠습니다.
○ 임응순 위원 여기의 기본자산에 땅값은 포함되지 않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그렇게 되겠습니다.
○ 임응순 위원 그러면 구태여 제가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이사를 보면 다 경기도 분들인데 중부대학교 교수 한 분이 계십니다. 중부대학교 교수를 여기에 이사로 선임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그분의 직장이 거기고 집은 수원에서 출퇴근하시고 계셔서 수원에 연고가 있어서 이사로, 경기도에 연고가 있어서 이사로 모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임응순 위원 지난번 감사에서도 제가 지적한 게 있습니다마는 이상하게도 우리 경기도는 용역을 줄 때 꼭 서울하고 다른 지역에 준다는 말이죠. 경기도에 주지 않고. 그러나 서울특별시에서는 전부 서울특별시에 용역을 주거나 선임하고 그러는데 경기도는 안 그래요. 이런 것도 경기도에서는 좀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모범 청소년수련원으로 선정이 됐습니다. 어디에서 선정한 것입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문화관광부에서…….
○ 임응순 위원 특별한 관계는 없고 하여튼 청소년을 위해서 앞으로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노재영 임응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십시오. 이삼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삼순 위원 이천우 원장님 제가 두 번째 뵙는 것 같습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그렇습니다.
○ 이삼순 위원 자료를 보니까 이 곳에 4월에 오신 것으로…….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아니 8월 2일에 취임했습니다.
○ 이삼순 위원 그러면 얼마 안 되셨네요. 그러면 8월에 오셔서 지금껏 나름대로 업무파악이 다 되셨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이삼순 위원 직원들에 대한 파악도 어느 정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하고 있습니다.
○ 이삼순 위원 저 역시 지난 6월 5일 보궐을 통해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 이렇게 말씀드리고 질의에 들어갈까 합니다. 이제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위원의 입장에서 처음 맞는 행정사무감사를 하다 보니까 혹시 질의하는 입장에서 간혹 세련되지 못한 표현, 거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하시고 제가 이해하기 쉽게 답변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면서 첫 번째 질의를 할까 합니다. 2003년과 2004년 일반, 학생, 소외계층, 청소년, 장애인이 이 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용현황 및 비율은 어떻게 되는지 말씀해 주시죠.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금년 들어서 수련활동비 면제 상황을 보면 45개 단체에 1,190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금액은 2,413만 4,800원이 되겠습니다.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각 학교에서 저희들한테 통보를 해주면 저희는 그 학교를 믿고, 1,190명은 10월 30일 현재입니다.
○ 이삼순 위원 일반학생이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결손가정, 어려운 학생들을 1,190명을 돈을 안 받고 무료로 해주었습니다. 예산은 2,413만 4,800원이 되겠습니다.
○ 이삼순 위원 그러면 그외 일반 학생은…….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총 저희가 5만 856명이 되겠습니다.
○ 이삼순 위원 상당한 차이가 있죠? 혹시 원장님!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서 확대해 보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저희가 공공시설이기 때문에 소외계층의 학생들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난번에도 장애인학교 학생들을 전부다 받았습니다.
○ 이삼순 위원 왜 이것을 여쭤보냐 하면 지난번에 여기 와서 업무보고하실 때 지역의 시장, 군수나 또는 위원들께서 추천하는 소외계층의 학생들에 한해서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혹시 지역의 NGO들이 추천하는 소외계층 학생들까지 확대해 보실 생각은 없으신지.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저희가 그런 확대를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애인들을 보니까, 장애학교에서 왔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봉사자들이 꼭 따라와야 됩니다. 한 사람 앞에 하나씩 따라와야 돼요. 그래서 식사하는 것도 옆에서 시중을 들어서 떠먹여주고 애로가 많은데, 봉사자들이 같이 와야 되는데…….
○ 이삼순 위원 무슨 말씀인지 아는데 장애우 학생들에 한해서 그런 것이고 그야말로 소년소녀가장이라든가 특히 지역 불우청소년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네들에게 뭔가 확대해 보실 생각을, 총체적으로 봤을 때 말씀드린 거고 장애우에 국한해서 말씀드린 것이 아닙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만약에 갑동초등학교가 들어온다 치면 초등학교 선생님이 우리는 이런이런 학생이 생활이 어렵다 그렇게 얘기하면 그것은 저희가 100% 다 받아줍니다.
○ 이삼순 위원 잘 알았습니다. 그러면 지금 사회적으로 청소년들 문제에 있어 가장 큰 문제가 뭐라고 원장님께서는 생각하고 계십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제가 단정적으로 말씀드릴 위치에 있지 않지만 위원님께서 답변을 하란다면 제일 문제가 성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이삼순 위원 청소년들에 있어서 성문제라고 인식하고 계신다고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그렇습니다.
○ 이삼순 위원 그것이 가장 큰 이슈라고 생각하시는 거죠? 그러면 본 위원과는 조금 차이를 두고 있는데 사실 그것보다는 사회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우리가 매스컴을 통해서 일반 국민들도 많이 알고 있겠지만 아이들 의 학교폭력, 흡연, 학교에서의 왕따 이런 문제가 가장 크게 청소년들에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우리 사회 일반 기성세대들의 조직까지 이어진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것과 맞물려서 생각해 볼 때 청소년수련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얼마 전까지 각 초ㆍ중ㆍ고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을 접해 보면 중고생들에게 있어 흡연이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점차적으로 연령이 낮아지는 것으로 제가 언제인가 신문지상을 통해서도 봤고 실제 교육전선에 있는 일반교사들을 통해서도 들은 바가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모 학교에서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이런 페트병에 소주를 담아서 그것을 수업시간에 마시고 소동이 일어난 것하고 초등학교 화장실에 담배 피우는 아이가 4학년 이상만 해도 꽤 된다는 것을 일선의 교사들을 통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교육관계자들과 그 부분을 토론을 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특히나 우리 청소년수련원 원장님께서는 현실을 직시하셔서, 지금 이 중ㆍ고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그래도 어느 정도 현실과 맞아떨어지게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프로그램에 대해서만큼은 조금 상투적이지 않은가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면서 다시 한 번 여쭙겠습니다. 초ㆍ중ㆍ고를 막론하고 이런 프로그램은 어느 부서에서 어떤 전문성을 갖고 있는 분들이 짜는지.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그것은 저희 청소년수련팀이 8명인데 전원이 청소년지도자 자격증을 갖고 있는 선생님입니다. 청소년지도자 자격증은 국가시험으로 치뤄지는데 현재 저희 수련원에 1급이 2명에 있고 2급이 3명이 있고 나머지 3급들인데 이런 선생님들이 각종 통계를 내서 프로그램들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 이삼순 위원 그렇다면 프로그램을 하나 진행하고 끝내고 난 뒤에 항상 평가회를 갖죠. 평가회를 할 때는 원장님도 동석하십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저는 동석을 안 하고 수련팀이 하고 있습니다. 실례로 저희가 금연캠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도 5회에 걸쳐서 1,125명을 실시했습니다. 여기는 중학교, 또 고등학교, 초등학교, 병점초등학교생들도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학생들 설문을 받아보면 한 예로 권선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담배 피우는 아빠를 위해서 금연교육을 받아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캠프에 참여하기를 잘했다. 금연비디오 또 다른 통계를 볼 적에 진짜 담배가 얼마나 나쁜 것인지 처음 깨달았다고 얘기했고 병점초등학교 6학년…….
○ 이삼순 위원 원장님, 거기까지 제가 이해하고 잘 알았고요. 평가회가 끝난 다음에 동석 안 하신다고 했으니까 그것을 결재하시죠?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 이삼순 위원 기록으로 남아있죠?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남아있습니다.
○ 이삼순 위원 그러면 끝나기 전까지 평가보고서를 한번 받아봤으면 좋겠고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금연문제죠?
○ 이삼순 위원 아니요. 전체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면 평가회를 갖는다면서요. 그에 대한 평가보고서 기록으로 남아있는 것을 좀 받아봤으면 좋겠고요. 원장님이 이곳에 오신 이후에 강사들 정신교육은 몇 번이나 했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그것은 매달 한 번씩 하고 있습니다.
○ 이삼순 위원 어디에 중점을 두고 하시죠?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저희는 안전교육, 첫째도 안전이고 두 번째도 안전이다.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 이삼순 위원 물론 첫째 안전입니다. 안전교육은 강화해도, 얼마든지 강조해도 이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덧붙여져야 될 부분이 뭐냐면 프로그램을 보니까 정신교육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추가되었으면 하는 나름대로 생각을 해 보면서 말씀드리는데, 사실 원장님도 인지하고 계시리라 생각되는데 요즘 청소년들의 가장 큰 문제는 상당히 이기적인 것이 팽배해져 있다는 것,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마음들, 또한 웃어른에 대한 공경심 이런 것이 많이 배제되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만 느끼는 사항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프로그램을 짜는데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이만 질의를 마칠까 합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감사합니다.
○ 위원장 노재영 이삼순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장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장정은 위원 안녕하십니까? 장정은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고요. 간단하게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우리 청소년수련원에서 는 갯벌체험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고 암벽등반 등 여러 가지 사실 아이들이 다칠 소지가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이 활동을 하다가 다친 사례는 없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다친 사례가 있습니다.
○ 장정은 위원 어떻게 처리하셨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그것은 저희 자체 간호사가 1명 있습니다. 간호사가 있어서 경미한 것은 자체치료를 하고 골절상이라든가, 한번은 샤워장에서 넘어져서 이빨이 하나 부러진 학생이 있었습니다. 이런 학생들은 안산에 있는 시화병원하고 저희가 계약을 맺어서 바로 병원으로 이송해서 치료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갯벌탐사체험장 같은 데는 입구가 굉장히 미끄럽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고무로 깔판을 만들어서 갯벌 들어가는 입구에서 갯벌까지 30미터에 깔판을 설치했습니다. 지금은 비수기이기 때문에 걷어놨지만 내년 5월부터 갯벌 탐험할 때는 다시 깔 계획으로 있습니다.
○ 장정은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부모들이 기쁜 마음으로 청소년수련원에 보냈는데 예측하지 못한 사고가 나서 아이가 다쳐오면 그 또한 안 되니까 아이들 안전사고에 만반의 대책을 강구하셔서 정말 아이들 한 명이라도 다치지 않도록 배려해 주셨으면, 신경을 쓰셔야 할 것이라고 생각되고 불우가정 보면 청소년가족사랑캠프라는 것이 있죠? 도내 편부ㆍ편모가정 50가정 133명을 하셨다고 나와 있는데 실질적으로 우리 경기도에 불우가정이 몇 가구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장정은 위원 그러면 이 인원을 선정하는 과정은 어떤 과정을 거치나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선정은 시장ㆍ군수들한테 한정적으로 의뢰하고 있습니다.
○ 장정은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경기도청소년 불우가정이 50가족이라는 것은 너무 숫자가 적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이 숫자를 조금 확대하실 생각은 없으시나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이것은 청소년육성기금으로 해서 경기도에서 예산을 지원받아서 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예산을 저희가 많이 배정받으면 다행인데 그렇지 못해서 한정된 예산 때문에 그 인원을 제한하게 되는 것입니다.
○ 장정은 위원 항상 예산이라는 것은 청소년수련원뿐만이 아니라 어느 단체든 예산이 부족한 것은 당연한 거고 우리 청소년수련원에서 어떤 생각을 갖고 의지가 있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느냐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어차피 청소년수련원이 수익을 남기는 사업기관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런 부분에 더욱더 신경을 쓰셔서 정말 소외받고 불우한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한테 그야말로 희망을 줄 수 있는 청소년수련원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앞에 위원님이 담배 피우는 아이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이거 굉장히 심각한 것 아시죠?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그렇습니다.
○ 장정은 위원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은 공공연히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굉장히 중요한데 전체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이 건강이 멍들기 시작하면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현재 금연금주캠프를 하고 있다라고 하셨는데 1,125명으로 얼마만큼 성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그래서 당사자는 물론이고 저희가 금연캠프를 실시한 이후에는…….
○ 장정은 위원 잠깐만요, 원장님이 이야기하시는 것은 잘 이해할 것 같고 중요한 제안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이 과정 말고 다른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아이들한테 아까 비디오 상영이라고 이야기 하셨잖아요. 비디오 상영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비디오상영이 2회에 걸쳐서 하는데 60분이 되겠습니다.
○ 장정은 위원 2회에 60분이면 1회 30분씩입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 장정은 위원 그러면 그 과정을 축약시켜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아이들에게 인지를 시켜주면 어떨까 생각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학생들이 들어오면 저희가 전부 신체검사를 합니다. 담배를 피우냐 안 피우냐 그러면 다 안 피운다고 그래요.
○ 장정은 위원 원장님! 중요한 것은 담배를 피울 시기에 교육을 시키는 것은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적어도 금연교육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시켜야 된다고 보거든요. 외국에서는 예를 들어서 미국 같은 경우 저학년 때 시킵니다. 이미 담배를 피울 나이가 되어서는 교육의 효과를 얻을 수가 없다라는 이야기를 저는 들었거든요. 이게 미리 아이들한테 인지가 되어서, 생각되어서 담배를 왜 피우지 말라 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거의 그렇게 뒤집어 놓아야 세뇌가 된다는 거죠. 그랬을 때 그 금연교육 효과가 있는 것이지 실질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중ㆍ고등학교 아이들을 많이 강조를 했다손 치더라도 그것은 이미 교육의 효과로서 얻을 수 있는 기대는 없다라고 보거든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장정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초등학교 저학년, 앞으로는 청소년 금연캠프를 다시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면 저학년, 담배를 피우지 않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참여토록 프로그램을 짜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장정은 위원 제가 말씀드린 여러 가지 암벽등반이나 갯벌활동이나 문화체험이나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이 과정 속에 짧은 시간, 한 시간씩 되면 아이들이 지루하니까 비디오를 편집하셔서 아이들 머리에 잘 인지될 수 있는 중요부분만 요약해서, 압축시켜서 20분 정도 아이들한테 틀어주어서 아이들이 보고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둬야 되거든요, 제가 봐서는. 그것을 모든 프로그램에 확대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이야기 드리는 거거든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장정은 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을 저희들 청소년육성기금사업에 적극 반영해서 꼭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장정은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청소년 육성프로그램 운영현황 및 실적 개선방안에 대해서 보면 간단히 되어 있거든요, 여기 감사자료에 보면. 프로그램 운영 후 과정이나 장단점에 대해서 파악하신 구체적인 자료가 있으면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라고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아까 이삼순 위원님께서 자료를 요구하셨는데 그것은 바로 올리겠습니다.
○ 장정은 위원 서면으로 제가 요구드린 거고요. 그 다음에 인터넷사이트에 들어가면 청소년수련원이 아주 아기자기하게 잘 되어 있더라고요. 아이들 체험후기를 읽다보니까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수련원을 활성화하면서 우리 청소년들에게 그 시기에 맞는 좋은 경험을 남길 수 있다라고 생각이 되는데 자료에서도 보완하겠다고 했지만 아이들 호기심이나 유용한 자료를 보여줄 수 있는 그런 난이 부족한 듯하다고 본 위원은 느꼈거든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그런 문제점들을 지적해 주신 것…….
○ 장정은 위원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즐거움이 있어야 호기심이 자극이 되거든요. 그런 부분을 조금 더 청소년수련원에서 맡아서 열심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본 위원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노재영 장정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환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환식 위원 최환식 위원입니다. 특별하게 내부적인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다른 위원님이 다 하셨을 테니까, 시설을 확장할 계획이 있습니까? 주요업무보고에 시설확장내용이 안 적혀 있어서.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그 문제가 26페이지에…….
○ 최환식 위원 규모가 얼마나 됩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43억원이 되겠습니다.
○ 최환식 위원 본 위원이 시설확장의 필요성을, 이용할 시설도 많은데 그런 시설을 다 이용을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연중 보면 50%도 안 되는데. 물론 방마다 다르겠지만, 구조공간마다. 이런 시설확장 부분에 대해서 필요성이 있겠느냐 제의를 했었는데 예산자료에는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여쭤보는 겁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저는 예산자료는 못봤고요. 이 문제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문제로 예산관계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꼭 필요한 것이 뭐냐면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100명 들어가고 50명 들어가는 그러한 강의실이 최소한 3개는 필요한데 지금 강의실이 없습니다. 그래서 학교는 물론이고 일반단체들을 수용할 수 없는 실정이고 또 식당이 현재 꽉 들어가 봐야 초등학생 200명 들어가는 시설인데 그 식당 하나 가지고는 굉장히 협소해서 부족하고 더군다나 왜 식당이 필요하냐면 식당하고 생활관하고 거리가 꽤 멀리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수련생들이 비와 눈을 맞아야 되는 실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식당, 강의실, 집회장이 되겠습니다, 강의동. 이런 것은 새로 신축되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현재 쓰고 있는 식당은 지도선생님들의 휴식공간, 선생님들이 와서 자고 쉴 수 있는 공간이 현재 없습니다. 식당은 그런 시설로 관리동을 리모델링할 계획으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최환식 위원 우선 인솔자 교사선생님을 위한 관리동을 따로 만들지 않아도 학생들과 같이 숙소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숙소에서 활용을 하면 될 텐데.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그 학교 학생들이 들어오면 모든 것을 수련원에 위탁합니다. 그래서 지도 선생님들은 수련기간 동안은 따로 활동하시지 학생들하고 같이 활동은 안 하고 있습니다.
○ 최환식 위원 위탁해서 끝나는 동안 선생님이 쉬고 있는 공간을 위해서 180평인데 굳이 5억원이라는 돈을 들여서 리모델링할 필요가 있습니까? 며칠씩 쉽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보통 1박 2일이고 2박 3일이고 그렇습니다.
○ 최환식 위원 학생들이 교육받고 있는 빈공간도 있고 따로 그만한 공간을 할애해 줄 공간이 충분히 있다고 보는데 최고 작은 게 몇 인실입니까? 지도 선생님이든 학생이든.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제일 작은 게 6인실입니다.
○ 최환식 위원 6인실인데, 선생님들 오시면 서너 분이 오실 텐데 아무리 적어도 6인실은 항상 꽉 차있는 것이 아니니까 그런 데 이용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굳이 이렇게 안 해도. 교육에 참여하는 선생님이 아니고 인솔만 한 건데.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인솔해서 오시는 선생님인데 저희들한테 위탁해서 그 선생님들은 현재 제2생활관에 모시고 있는데…….
○ 최환식 위원 선생님들을 위해서 특별하게 방을 잘 꾸며서 해 놓을 필요가 있겠느냐 그 얘기입니다. 교육에 참여하지 않고 오히려 거기에 잠시 위탁을 맡겨서 주위에서 보고 있고 잠을 자는 정도 시간인데 별도로 만드는 것보다 6인실을 이용해서 같은 학교 인솔자 몇 명을 같은 숙소에 넣는다든가 아이들과 같은 식의 숙소가 가능 하다고 보는데 오히려 다른 나라 같은 경우는 같이 일부러도 자는데 따로 만들어서 해 놓을 필요가 있습니까? 귀빈 모시는 것도 아니고.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참 좋은 방향인데…….
○ 최환식 위원 아니, 방향이 아니라 이런 것은 일부러 되어 있는 것도 부셔서 같이 눈높이를 학생들과 같은 환경에 두어야 될 텐데 따로 있는 것은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선생님들이 그렇게 요구를 안 하고 있습니다. 또 저희들이…….
○ 최환식 위원 선생님이 요구 안 한다는 얘기는 뭐예요? 선생님이 요구해 와 별도로 쉴 자리를 해달라 그런 얘기인가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저희들이 학생들하고 같이 학생방에 선생님들을 모실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들도…….
○ 최환식 위원 6인실 따로, 몇 분이 오시니까 최소한 인솔자 선생님이 한 분이 오시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럼 몇 분이 오시든 그분을 6인실을 이용해서 드리면 되지 않습니까? 선생님만 계신 숙소로.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이론적으로는…….
○ 최환식 위원 이론이 아니라 잠을 자는 자리인데 현실적으로 불편한 게 뭐 있어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최환식 위원님 말씀이 맞는데요. 실질적으로 선생님들이…….
○ 최환식 위원 선생님들이 따로 그런 자리를 원해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그렇습니다.
○ 최환식 위원 그러면 선생님들 정신이 잘못된 거죠.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무슨 교육을 시키겠다고, 그 학생이 무슨 교육을 받겠다고 그런 자리를 요구한다고 해주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봤을 때는 상당히 거부하는 부분의 하나예요. 예산서를 봐도 그렇고 이런 걸 선생님이 요구한다고 만들어 줍니까? 여기 청소년 수련교육을 맡은 자리에 경기도에서 한 자리로 쓸 수 있게 다목적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고 선생님도 학생 커리큘럼에 같이 참여하라고 해 주는 자리지 거기 와서 인솔해서 데려다 놓고 가서 편안하게 안락한 의자에서 쉬라고 하는 자리 아니잖아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맞습니다.
○ 최환식 위원 그런 걸 요구하는 선생님이 있으면 그 선생님부터 좀 뭐라고 하세요. 그런 선생님들 있으면 명단 좀 작성해서 주세요. 교육청 가서 한바탕하게. 그리고 아까 강의실, 식당이 동반거리가 동선이 멀어서 눈이 오거나 비가 오기 때문에 부득이 옆에다 지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옆에다 지으려면 거리가 얼마나 됩니까? 현재 있는 거리가. m로 한번 얘기 좀 해 주세요. 어느 정도 됩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50m 정도 되겠습니다.
○ 최환식 위원 50m에서 비가 오고 눈이 와서 멀어 가지고 옆에다 지으려고 하는 m수는 얼마나 됩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한 20m 되겠습니다.
○ 최환식 위원 30m 줄이기 위해서 지어야 됩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모든 시설들을 한꺼번에 집합적으로 해 놓으려고…….
○ 최환식 위원 아까 200명이 동시에 먹을 수 있을 정도라고 했는데, 지금 이것 짓는 것이 300명 동시에 먹는 공간을 짓는 거거든요, 100명 더 늘리자고. 거기에 이유가 비 오는 것, 눈 오는 것 맞는 것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거리를 여쭤보는 건데.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그것도 있고 협소합니다.
○ 최환식 위원 100명 차이가 났으니까 협소하겠죠. 그런데 그런 차이가 이런 데 집 떠나서 오는 거 아이들이 이미 고생할 줄 알고 온 거예요. 아이들 편하게 하려면 호텔에 가야죠. 그리고 여기 20m, 가까이 하면 30m 줄이려고 그런 일을 하냐고요. 청소년수련원 원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됐으니까 그렇고, 이런 계획을 하신 분이 누구예요? 이런 계획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이게 불편해서 바로 가까이다 지었으면 좋겠다고 기획하신 분이 누구예요? 원장님은 아니실 거고.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그런 내용을 말씀하셨으니까. 어떤 분이 계획하셨어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이건 청소년중장기계획에 의해서 경기도에서 전문용역업체에 용역을 줘가지고 나온 결과입니다.
○ 최환식 위원 용역 결과서예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그렇습니다.
○ 최환식 위원 용역서 좀 주세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 최환식 위원 그 교수님이 어느 교수님인지. 우리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의 수련원 좀 다 보고 오시라고 해야 되겠군요. 이게 50m라고 했는데 일본에 아주 오래 전에 만들고 상당히 잘 돼 있는 수련원이 있습니다. 제가 직접 가서 거기서 참여하고 왔으니까. 여기는 숙소까지 걸어가는 거리가 100m쯤 됩니다. 아주 공간이 멀리 뚝뚝 떨어져 있습니다. 집합시키지 않고 그리고 여러 가지 나무를 심어서 많은 부분 아이들이 다니게끔 공간거리를 해 놨습니다. 마침 제가 거기 있을 때 비가 왔습니다. 비가 와서 비를 맞고 가려고 했는데 거기에 보니까 문에 우산이 전부 다 비치돼 있어서 난 남의 건 줄 알았어요. 그게 아니고 누구나 쓸 수 있는 겁니다. 비치가 돼서 그걸 뽑아서 쓰고 다음 장소까지 갔는데 난 도로 원위치에 갖다 놓으려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게 아니고 거기다 꽂는 자리가 또 있습니다. 거기도 우산이 또 있고 동마다 다 우산이 있습니다. 그런 우산이 있는데 그 우산에 수련원의 마크가 찍혀서 똑같은 우산입니다. 그 우산은 전부다 그 자리다 두고 가는 겁니다. 굳이 우산이 없어도 다 이용할 수 있다는 얘기예요. 눈, 비 때문이라는 얘기는 잘못된 것 아니겠어요? 눈, 비 때문에 이걸 짓는다는 건 잘못된 거 아니겠어요?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물론 최환식 위원님께서는 선진 일본같은 데 가셔가지고 시설을 둘러보셔서 아시지만…….
○ 최환식 위원 여기 시설보다 이 내용이 더 좋은 게 아니고 나무가 많아서 좋다는 느낌을 받았고 떨어져 있어서 불편은 하지만 왜 그런가도 물어봤어요. 여기는 아이들 교육하러 온 곳이라서 걷기도 하고 아이들이 같이 손잡고 밥 먹으러 갈 때도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여러 가지의 생각을 했다고 그래요, 아주 이외로. 그래서 그냥 불편하다고만 느꼈는데 그런 교육의 참뜻도 있더라 그 얘기입니다. 그런데 여기다 굳이 옆에서 50m가 멀어 가지고 눈, 비 때문에 짓는다는 것을 그걸 이유라고 대신다면 안 되지 않습니까? 이건 취소할 수 없겠어요? 식당은 취소합시다. 제가 봤을 때 리모델링 식당, 강의실은 몇 개 부족한지 조사해 보면 나오겠지만 선생님을 위한 리모델링 관리동, 식당 이건 취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아이들이 주로 오는 게 여름캠프인데 여름에는 캠프 일일이 여기서 돈 안 받고 파라솔만 쳐줘도 아이들 상당히 재미있어서 밖에 다 들고 가 먹을 수 있을 상황이고 교육만 잘 시키면 그 판 그대로 들고 와서 제자리 다 갖다 놓을 겁니다. 그것도 교육이에요. 원장님 이런 계획내용 자체를 취소할 의사 있으십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이건 제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고…….
○ 최환식 위원 아니 원장님의 의견.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최환식 위원 필요한 강력한 이유 말고 다른 이유 말해 보세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너무 협소하고…….
○ 최환식 위원 원장님 옆에 어떤 분인지 와서 앞에 서보세요. 설명을 하려면 제대로 옆에서 설명을 해 주시든가 하지.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제가 볼 적에는 10∼20명도 아니고 많이 들어올 적에는 한 500여명도 들어오는데…….
○ 최환식 위원 원장님, 이런 청소년수련원 여기 말고 다른 데 어디 보신 데 있으세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제가 사진으로만 봤습니다. 직접 가보지를 못하고.
○ 최환식 위원 한 군데도 가본 데가 없어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그렇습니다.
○ 최환식 위원 원장님 잠깐 계시고 뒤의 분 직책이 누구인지 서보세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사무국장인데…….
○ 최환식 위원 잠깐만 서보세요.
○ 사무국장 이지수 사무국장 이지수입니다.
○ 최환식 위원 수련원 어디어디 좀 다녀보셨습니까?
○ 사무국장 이지수 수련원 몇 군데 다녔고요.
○ 최환식 위원 몇 군데요?
○ 사무국장 이지수 이 근처의 하내수련원, 그리고 다른 수련시설은 많이 봤고요.
○ 최환식 위원 어디어디 봤냐고 물었습니다.
○ 사무국장 이지수 하내수련원요.
○ 최환식 위원 또 하내수련원하고.
○ 사무국장 이지수 이 근처에는 거의 가봤습니다.
○ 최환식 위원 이름 좀 알려달라니까요?
○ 사무국장 이지수 하내수련원에 다녀왔습니다.
○ 최환식 위원 또 어디 여러 군데 봤다는 얘기입니까?
○ 사무국장 이지수 동경에도 가서 봤고요.
○ 최환식 위원 동경의 수련원?
○ 사무국장 이지수 올림픽 가 봤습니다.
○ 최환식 위원 그런데 거기하고 여기하고 차이가 어때요?
○ 사무국장 이지수 근본적으로 체제가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거기는 단체활동 이런 것보다는 우리 도심지에 있는 수련관하고 유사한 기능을 갖고 있고 시설도 그렇게 돼 있고 저희같은 경우는 단체위주의 교육을 시키기 때문에 기능이나 성격이나 완전히 다른 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그리고 도립시설이나 대부분 이런 시설들을 보면 저희같이 이렇게 떨어져 있는 시설들이 거의 없고요. 거의 집단화 돼 있고 비가 오거나 이런 것도 관계없이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자료를 받아보면 그렇게 돼 있습니다.
○ 최환식 위원 그러면 보셨다니까 단체교육에 대해서 안 돼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직접 거기에서 세계적인 포럼을 했거든요. 환경포럼을 했는데 단체활동을 했어요. 얼마 동안 했느냐 하면 8박 동안 했어요. 그런데 안 돼 있다는 얘기입니까?
○ 사무국장 이지수 거기 동경 가보니까 시설이 저희가 정말 입이 벌어질 정도인데요. 그런데 아까 교사 공간하고 식당 문제가 가장 시급한 문제인데요.
○ 최환식 위원 뭐가 시급해요, 이게?
○ 사무국장 이지수 1박 2일, 2박 3일 동안 저희한테 위탁을 하면 교사들도 와서 그냥 노는 건 아닙니다.
○ 최환식 위원 1박 2일, 2박 3일 하는데 그 동안 선생님들의 관리동은 숙소죠?
○ 사무국장 이지수 교사님들 숙소가 별도 없습니다.
○ 최환식 위원 관리동을 만들려고 하는 게 숙소죠?
○ 사무국장 이지수 숙소 겸 선생님들이 교재연구도 해야 되고 그걸 굉장히 요구를 합니다.
○ 최환식 위원 관리동 안에 선생님 숙소를 만들어서 그 안에 시설이 뭐뭐 들어가는 겁니까?
○ 사무국장 이지수 교재연구실같은 거 하고요.
○ 최환식 위원 아니, 그러니까 선생님의 개인실을 만들어 드린다는 얘기입니까?
○ 사무국장 이지수 아닙니다.
○ 최환식 위원 몇 인실을 만들 겁니까?
○ 사무국장 이지수 이렇게 해 가지고…….
○ 최환식 위원 몇 인실 만들 거냐고요?
○ 사무국장 이지수 몇 인실이 아니고요. 연구활동하는 활동공간을 만드는 겁니다.
○ 최환식 위원 활동공간 만드는 데 5억원이 들어요?
○ 사무국장 이지수 아닙니다. 리모델링이거든요. 현재 저희가 사무실도 굉장히 협소하고…….
○ 최환식 위원 리모델링 계획 나올 동안 자세한 자료가 있지 않겠어요? 이 자료를 지금 주시고 식당에 대한 자료도 주세요. 여기 근무하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
○ 사무국장 이지수 제가 3월에 왔습니다.
○ 최환식 위원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 사무국장 이지수 원장님이 안 계실 동안 제가 운영을 해 왔습니다.
○ 최환식 위원 원장님대리 하셨을 때도 제가 한번 말씀드렸죠?
○ 사무국장 이지수 네, 그렇습니다.
○ 최환식 위원 여기에 아이들 교육실이나 집회장소, 강의실 이런 곳을 이용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 연 이용수로 보면 상당히 적다라고 말씀드렸죠?
○ 사무국장 이지수 그건 아까 원장님께서 말씀…….
○ 최환식 위원 말씀드렸던 거 아니겠습니까?
○ 사무국장 이지수 네, 말씀하셨습니다.
○ 최환식 위원 그래서 제가 오죽하면 대안으로 그런 시설을 50명이 왔다고 해서 적은 사람 왔을 때 못넣지 말고 순간이동식으로 칸막이 조정이 가능한 리모델링을 하면 어떠냐고 대안으로 건의도 했죠?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 사무국장 이지수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최환식 위원 거기에 대한 계획이나 연구 검토하신 것 있어요?
○ 사무국장 이지수 현재 저희 시설로서는 축소한다든가 할 그런 공간이 없습니다.
○ 최환식 위원 축소가 예를 들어서 탄력적으로 한번에 50명이 왔을 때 100명 강의실이기 때문에 우리는 못받는다 이렇게 하지 마시고 탄력적 이용이 가능하도록 조정할, 요즘 칸이 잘 나오지 않습니까? 오죽하면 지역의 웨딩홀까지도 탄력적 이용이 가능한 시스템이 돼 있겠어요.
○ 사무국장 이지수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다음에 신설을 할 신축계획에는 그런 것이 반영돼 있습니다. 다목적 용도로…….
○ 최환식 위원 시설이 많이 남으니까 가능하죠. 그렇게 해서 리모델링하면 안 되겠어요? 제가 볼 때는 이용도가 상당히 적은데.
○ 사무국장 이지수 지금 실내 집회공간은 우리 수련원에서 이곳이 제일 큰 겁니다. 그럴 공간이 없습니다.
○ 최환식 위원 공간을 많이 지어서 잘 이용되면 물론 좋겠지만 이용 당시의 기록을 가지고서 맞춰봤을 때는 제대로 커리큘럼만 잘 짜면, 그리고 동선 확보, 이용 공간, 구조공간만 잘 배치하면 여유 공간이 충분한 상태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려서 그런 계획을 전반적으로 짜서 한번 달라고 했는데 나중에 원장님이 새로 오신 거거든요. 그러면 그 전에 있던 분이 그런 내용까지 들으셨으면 원장님한테 그런 내용을…….
○ 사무국장 이지수 지금 이 시설이 큰 시설 하나고요. 조그만 강의실 20인 들어가는 것 2개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다음 신축계획에 반영이 다 돼 있습니다.
○ 최환식 위원 20인 들어가는 게 2개밖에 없으면 100인실짜리를 5개로 나누어서 칸을 쓸 수 있으면…….
○ 사무국장 이지수 이 시설밖에는 그런 시설이 없습니다.
○ 최환식 위원 지금 천장만 뜯으면 그 시설이 만들어지는데 뭘 그러십니까? 그 시설은 그렇게 상당히 돈이 들어가는 시설도 아닌데. 이 자체도 천장 뜯어서 그런 칸 시설을 자동으로 시스템해서 옆으로 들어갈 수 있는 시설이 여기도 된다는 겁니다. 이거 요즘 다 되는 그런 시설을 내버려두고 이건 쓸모가 없으니까 저쪽에 가서 다른 것 하나 만들고 작은 게 없으니 또 만들고 이렇게 가서 계속 늘려만 가면 어떻게 하겠어요?
○ 사무국장 이지수 저희가 수련팀이 오면 최소 200명에서 600∼700명선입니다.
○ 최환식 위원 제가 말씀드린 내용을 실제 검토는 했습니까?
○ 사무국장 이지수 네, 다음 시설계획에 그런 걸 반영을 했습니다.
○ 최환식 위원 그러니까 시설이 아니라 기존 건물에 나누어서 그렇게 해서 구체적으로 대안까지 말씀드리면서 검토계획 그거 해 보셨습니까?
○ 사무국장 이지수 현재 시설 갖고는 안 해 봤습니다.
○ 최환식 위원 제가 짓지 말라고, 그때 당시에도 짓는 대안이 아니라 이런 것을 하는 게 좋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고 그러면 새로운 대안을 얘기를 해 줘야지 짓는 얘기를 또 합니까?
○ 사무국장 이지수 위원님, 사실 저희 현재 시설로는 그렇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참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 최환식 위원 모르겠습니다. 어떤 생각인지 모르지만 이것은 선생님들의 교육 차원에서 1박 2일, 2박 3일 동안에 선생님들에게 무슨 연구활동의 공간을 해 준다고 그랬는데 그런 걸 전화상으로 미리 숙소동을 요구하는 선생님이 그 안에서 술 안 먹고 있으면 다행이지 뭔 연구를 합니까? 그런 보이기 위한 일 좀 하지 마시고 정말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눈높이 낮춰서 같이 나가서 뒹굴 수 있는 교육 좀 하라고 하세요. 선생님이 요구한다고 계획을 짭니까?
○ 사무국장 이지수 요구한 사항이 아니라 선생님들이 10여명, 20여명씩 오셔 가지고 사실 저희한테 위탁을 하면 수련활동에 관여를 안 합니다. 왜냐하면 선생님들이 있으면 수련활동에 지장을 받기 때문에 대부분 안 합니다. 그래서 그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저희가 마련하려고 하고 있는 겁니다.
○ 최환식 위원 제 얘기는 그 선생님을 위해서 연구시설을 넣어준다가 아니라 선생님들끼리 아이들 제대로 있나, 그리고 아이들을 제대로 직접 참여는 안 해도 밖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나 이런 걸 연구를 하세요.
○ 사무국장 이지수 지금도 그렇게는 하고 있는데요. 전용공간이 없고…….
○ 최환식 위원 혼자 가서 뭔 연구를 한다고 그래요. 아니면 선생님이 정 필요하면 아마 컴퓨터같은 게 필요하실 테니까 선생님 오셨을 때 6인실같은 데다가 그런 걸 좀 배치해 주시든가.
○ 사무국장 이지수 지금 위원님께서는 저희 수용인원이 540명이나 되는데 그걸 잘 활용하라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 저희가 요구하는 것은 숙소가 아니라 집회시설입니다.
○ 최환식 위원 국장님은 들어가세요. 국장님하고 얘기해 봐야 국장님의 생각이 새로 짓는데 딱 틀이 박혀서 더 이상 대화를 해 봐야 서로가 논쟁만 되니까 그냥 들어가세요.
원장님, 뒤에서 들으셨겠지만 제가 원장님 오시기 전에 사무국장이 대행체제로 할 때 분명히 대안제시를 했습니다. 이런 계획이 있는 것에 대해서 충분하게 설명도 했고요. 거기에 대한 검토를 전혀 안 하고 새로 짓는 것만 추진해서 계속적인 이야기를 하시니까 원장님이라도 지금 있는 것 짓기 전 여기에 있는 계획을 어떻게 해 보시겠습니까?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하겠습니다.
○ 최환식 위원 계획을 하셔서 계획내용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 그런 계획서를 본 위원한테 자료를 주십시오. 예산 편성되기 전 심의가 끝나기 전에 자료를 좀 주세요. 이 자료를 하셔서 12월 10일경까지 주십시오. 제가 예산결산위원이라서 자료를 보고 정말 여유 공간이 없다 싶으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저는 누가 얘기하든 이건 사실 강력하게 반대할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내용 아시고 충분하게 계획을 짜보니까 도저히 안 되더라, 이런 계획 저런 계획 짠 내용 가지고 안 된다고 그러면 그 안 된 계획 짠 내용을 설명해 주시고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최환식 위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저희 수련원…….
○ 최환식 위원 다른 얘기는 하지 마시고 자료만 주세요.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저희 수련원에서 하는 게 아니라 이 문제는…….
○ 최환식 위원 아니, 용역보고를 한 거니까 용역이라는 건 말 그대로 '그대로 해야 된다'가 아니라 용역결과를 보고서 '아, 여기 이런 시설이 좋은가, 안 좋은가'는 원장님이 판단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원장님이 여기 조사해 보니까 여기에 지금 안 지어도 되겠습니다라는 보고를 할 수도 있고 빨리 시급해서 이것보다 더 크게 지어야 됩니다 하는 보고도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원장님이 그런 내용에 대해서 조사를 해서 12월 10일까지는 자료를 줄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네, 알았습니다.
○ 최환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노재영 최환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소관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열의를 갖고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충분한 자료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하여 답변해 주신 청소년수련원장 이하 관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청소년수련원이 더욱더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해당 위원님뿐만 아니라 저희 위원회 전체 위원님에게 빠른 시일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해가 다 저물어 갑니다. 금년 한해 모든 일들 잘 마무리하시고 2005년도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서 오늘의 감사일정인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소관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종료를 선언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감사합니다.
(12시51분 감사중지)
(15시38분 감사계속)
○ 위원장 노재영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동법시행령 제16조,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경기도의회 보사환경여성위원회 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사항에 대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여성능력개발센터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보사환경여성위원회 위원장 노재영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감사일정으로 피곤하신 가운데에서도 성심을 다해서 감사에 임해 주시는 위원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아울러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수감 준비에 애쓰신 조정아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노고에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상중에도 수감하여 주신 조정아 관장께 위원들을 대표해서 조의를 표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도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예산심사 등을 위한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시정조치를 통해서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심도있는 감사와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진솔하고 성의있는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진행순서를 말씀드리면 조정아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이 증인선서와 업무보고를 한 후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피감사기관의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서 주십시오. 오늘의 증인이신 조정아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출석하셨습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네.
○ 위원장 노재영 다음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조정아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은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증인선서를 하여 주신 후에 선서문에 서명하시고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하여 주십시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4년 11월 26일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 위원장 노재영 조정아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만 지난번에 저희들이 업무보고를 함께 동시에 받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생략하는 것이 어떤지 위원님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겠습니다. 생략해도 가능하겠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감사합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순서가 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과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서 질의ㆍ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1인 당 질의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해서 20분 이내로 제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원님 1인당 5분의 보충발언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 간에 사전에 협의하신 대로 장정은 위원님부터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 장정은 위원 안녕하십니까? 장정은 위원입니다. 여러 가지로 행정사무감사 준비해 주시느라고 소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고요.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창업지원실 운영관리 중 20개 업체 정도 하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입주 선정하는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저희가 매년 5월에 정기로 심사하고요. 12월에 추가모집을 합니다. 그런데 그걸 공고를 해서 서류를 받습니다. 그걸 가지고 1차 서류전형을 한 이후에 기본적인 자질이 통과된 사람에 대해서 2차 면접심사를 여성대표 CEO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때 해당되는 게 가장 중요한 게 대표자의 자질이고요. 사업계획서, 재무상태, 그리고 기술성 이런 것들을 심사하고 있습니다.
○ 장정은 위원 경쟁률이 어느 정도 되나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올해같은 경우에 4 대 1 정도 되었습니다.
○ 장정은 위원 굉장히 높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러면 입주업체가 들어올 때 가지고 있는 부담이 있습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입주할 때 월 50만원 보증금을 내게 되어 있고요. 매월 7만원씩 일종의 관리비 형태로 내고 있습니다.
○ 장정은 위원 보증금이 50만원이고 월 7만원씩 관리비를 내고 있다는 이야기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네.
○ 장정은 위원 그러면 혹시나 여기 입주해서 운영을 하다가 포기한 사례는 없습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포기한 경우는 없고요. 저희가 다만 1년이 1차 만기일이고 우수한 사례에 한하여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한데요. 1년만 채우고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가 내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 사업성이 없다거나 하다가 이분이 포기하는 것 같은 눈치가 보이면 저희가 여러 가지 평가를 통해서 내보내고 있습니다.
○ 장정은 위원 소장님, 입주 선정과정에 대해서 아주 객관적으로 설명 잘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여기 현재 여성능력개발센터와 조금 성격이 다르게 모자자립시설을 운영하고 있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네.
○ 장정은 위원 현재 모자자립시설이 10가구라고 제가 저번에 보고를 받은 것 같은데 여기에 들어오고자 하는 사람들은 직장을 어떻게 하고 오십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경기도내 모자가정 숫자요?
○ 장정은 위원 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4,300세대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장정은 위원 사실은 들어오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데 여기는 남는 시설 때문에 여기서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모자자립시설을 경기도에서 더 늘려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소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저도 그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전국적으로 모자자립사실이 4개소밖에 없습니다. 경기도내에 저희 한 곳 있고 모자자립시설 외에 훨씬 지원이 많은 모자원도 두 곳밖에 없어서 전체적으로 여성가구주를 위한, 모자가정 세대주를 위한 지원이 좀 확대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장정은 위원 소장님이 그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일임을 해 주셨으면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이고요.
21페이지 감사 자료에 보면 2003년도 수료생 취업률이 60.2%라고 했거든요. 거기에서 이직률은 없습니까? 취업을 했다가 이직하는 경우.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저희가 이직까지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취업한 상태만 파악하고 있고요. 졸업생들이 1년 정도 지나면 1년까지는 팔로우 업을 하는데요. 그 이후는 추적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장정은 위원 이렇게 수료생 취업률을 높이고 많은 사회 진출을 시키기 위한 것이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하고 있는 성격이라고 생각하는데 본 위원의 생각은 이 취업률 1년까지 관리를 하는 동안에 나중에라도 왜 이 사람들이 이직을 하느냐라는 그런 데이터베이스는 필요하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자기가 개인적으로 직장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옮기는 거야 어쩔 수 없는 거지만 혹시나 우리가 프로그램상 보완해야 될 점이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세심한 배려를 필요로 하고요. 지금 창업사례를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성공적인 사례만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실패의 경우가 있었다면 어떤 경우인가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일단 우리나라 전국적으로 벤처를 창업했을 때 성공률이 사실은 1%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워낙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경제 여건도 어렵고 여성의 입장에서는 특히 어려워서 저희가 독립업체 35개사 중에 15개사가 성공하고 20개사는 현재 운영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가장 어려운 점은 경제적인 자금난이 일단 가장 크고요. 두 번째는 아이템 자체가 맞지 않는다. 그럴 경우에 사실은 여성CEO가 유능하거나 적극적이거나 이럴 경우에는 아이템을 바꿔서 성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좌절하는 경우도 있고요. 세 번째로는 여성들이다 보니까 가정과의 양립문제를 굉장히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자금부분에 있어서 큰 돈의 대출을 받으려고 하다 보면 아파트를 담보로 한다고 그럴 때 남편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데 쉽지 않다든가 이런 여러 가지 애로가 복합적으로 있는 것 같습니다.
○ 장정은 위원 일단 창업을 해서 하고 있는 분들이 성공하시는 분들은 문제가 없지만 실패하는 과정 퍼센티지를 조금 줄일 수 있도록 거기에 대한 보완, 지원 이런 것들도 조금 소장님이 관심을 가지시고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노재영 장정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복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 권영복 위원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시느라고 소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실 다녀간 지가 얼마 안 됐는데 다시 저희가 오게 됐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와서 보고 느낀 게 야, 이것은 지난번에 업무보고를 받고 참 좋은 일을 많이 하신다고 생각했는데 무엇보다도 지방자치단체 각 시ㆍ군에도 이런 조직을 한번 운영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몇 가지를 묻겠습니다. 혹시 지방자치단체에서 여성능력개발센터를 벤치마킹하러 왔던 사례가 있습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광역지자체에서는 거의 전 광역지자체가 다 다녀갔는데요. 시ㆍ군에서는 저희가 공무원교육같은 것을 할 때 과거에 많이 왔다간 것으로 알고 있고요. 경기도내 기초지자체가 몇 번 왔다갔는지는 사실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 권영복 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잘 아시다시피 요새 여성인구가 우리인구의 절반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중소도시나 대도시에 보면 고급여성인력이 활동을 안 하고 가정에 얽매여서 사장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 고급인력을 활용해야 국가경제나 국가발전에 큰 도움이 되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은 지난번에 다녀가고 나서 저희 지역구인 김포에도 이런 기구를 하나 만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면 앞으로 각 시ㆍ군에서 이런 시ㆍ군단위의 여성능력개발센터를 만든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실 용의는 있으신 거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저희는 도에서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정보를 전국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같이 공유한다는 원칙을 갖고 원할 때는 항상 다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도립직업전문학교에서도 저희 IT교육과정을 벤치마킹해서 교육비부터 해서 그대로 다 가지고 갔거든요. 그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고요. 또 저희가 내년에 e-사이버여성교육센터를 하면 시ㆍ군에 5개 권역별 거점센터를 운영할 계획을 현재 갖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요. 그때는 시ㆍ군하고 같이 협력해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권영복 위원 그래서 그 동안 쌓아 오신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경기도여 성능력개발센터가 각 일선 시ㆍ군의 여성인력을 개발하는데 적극적이고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 보면 IT부터 CT 여러 가지 교육을 하시고 창업지원도 하시는데 혹시 홈페이지 제작이라든가 이런 것은 용역은 안 하고 계세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저희 홈페이지 용역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 권영복 위원 관리는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그러니까 용역업체에서 관리, 일상적인 유지보수를 하고 있고요. 홈페이지 전체적인 기획 이런 것은 자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 직원들이 하고 있습니다.
○ 권영복 위원 그 다음에 창업지원을 해주고 계시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네.
○ 권영복 위원 창업지원해주는 부분 중에서 우리 중소기업센터 있죠? 중소기업지원센터. 거기하고 중복되는 부분이라든가 거기하고 상호 업무적으로 보완하고 연계되는 부분은 없습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저희가 경기중기센터하고 밀접하게 같이 일을 협조해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기센터같은 경우에 현재는 제조업에 고용인원도 몇 백명 되고 자금규모도 몇 억단위 한 10억원 이상 이런 데가 사실 위주거든요. 그런데 저희는 말 그대로 여성들이 자본금 한 5,000만원, 3,000만원 갖고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 입주업체들이 중기센터에 가서 크게 환영받는 대상은 사실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가 여성에게 좀 더 특화된 지원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실은 또 성공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저희가 업무협조를 같이 하는 것은 중기센터에서 하는 각종 중기박람회라든가 설명회 이런 데는 저희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요. 특별히 경기도신용보증기금같은 데서 자금 지원하는 것을 저희 업체들하고 연결시켜서 같이 하도록 일상적인 네트워킹을 갖고 있습니다.
○ 권영복 위원 특히 창업부분에서 중기센터하고 서로 상호보완적이고 연계가 많이 이루어져야 창업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까 처음에 질의드린 것하고 똑같은 얘기인데 여기에 모자자립시설이 있는데 지금 일선 시ㆍ군에는 모자자립시설이 없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도내에 저희 1곳이 있습니다.
○ 권영복 위원 그래서 저도 제 지역구에 가서 보니까 모자자립가정에 금전적인 지원은 있어도 이런 시설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야, 이것, 시ㆍ군에 시유지도 많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을 한번 도입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여쭤보는 것인데 모자자립시설을 운영하는데 특별한 노하우라든가 뭐가 있으신가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사실은 모ㆍ부자복지법에 의하면 시설이 하나는 모자보호시설이 있고요. 모자자립시설이 있습니다. 저희는 모자자립시설인데 법상으로는 주택만 제공하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시ㆍ군에서 모자자립시설을 할 경우에는 집을 짓거나 임차를 해서 제공하면 얼마든지 운영할 수가 있는 거고요. 모자보호시설은 국비를 지원받아서 지원체계가 다양하게 상담이라든가 아니면 생활비같은 것을 좀 더 지원하는 체계로 되어 있고 그것은 설치하기가 좀 더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권영복 위원 그러면 현재 모자자립시설에 입소하시는 분들 취업 알선같은 것은 안 해주고 계신가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법상으로는 주택만 제공하면 된다고 되어 있지만 또 같이 살고 있는데 그럴 수는 없고요. 저희가 이 지역에 있는 여러 가지 자원들을 활용해서 취업알선을 가능한 원하는 경우에 해드립니다. 그런데 저희가 좀 애로라고 느끼는 것은 이분들의 기술수준이 높거나 이렇지는 않기 때문에 좋은 직장을 알선해 드리지 못하는 것을 한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권영복 위원 그것은 능력에 맞게 해야 되는 게 원칙이겠죠. 그래서 다른 데도 혹시 모자자립시설 견학오고 그런 사례가 있습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모자자립시설의 시설을 견학 온 적은 없고요. 오히려 연구자들이 학자들이, 모자자립시설이 전국에 4개밖에 없는데 나머지는 광주, 청주, 군산에 있습니다. 멀리 있으니까 중앙에 있는 학자들이 사례를 보고 싶어서 오는 경우는 있습니다.
○ 권영복 위원 지금 모자자립시설도 아까 말씀드린 능력개발센터같이 앞을 내다보면 우리 일선 시ㆍ군에도 필요한 시설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것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노재영 권영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십시오. 이익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익훈 위원 안녕하십니까? 동두천출신 이익훈입니다. 경기여성의 IT, CT 전문가 직업교육, 여성정보자원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 운영전략을 하고 계시는 조정아 여성능력개발센터 소장님 오늘 첫눈 내리는 담백한 마음으로 끝까지 경기여성의 인적자원에 생산적 교육을 계속 당부드립니다.
몇 가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성창업으로 유망여성 CEO를 양성하기 위해서 입주한 지원업체가 당 센터에 20개가 있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네.
○ 이익훈 위원 입주하지 못한 창업자를 위한 지원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지금까지 여성능력개발센터를 통한 창업교육을 받고 창업업체간 네트워크라든가 멘토링오리엔테이션이라든가 정보제공 등 추진실적은 얼마나 되고 주로 업종이 IT, CT분야에 집중되어 있는데 마케팅이라든가 유통, 제조, 생산, 서비스부분은 외소하고 농촌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은 없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제가 질의하신 내용을 세 가지로 이해했습니다. 첫 번째로 입주를 못한 여성 예비창업자들에 대한 지원을 질의하셨는데요. 올해까지는 저희가 자체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각종 비즈니스 전문교육에 참석할 수 있는 혜택이 사실은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년에 약 5개 프로그램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일주일 정도 기간, 한 3∼4일 기간으로, 상당히 좋은 프로그램이고요. 그 교재를 저희가 뒤에 전시를 해놨습니다. 현재로써는 그게 전부인데요. 저희가 이게 성공률이 높아서 입주경쟁이 점점 높아져서 사람들이 1, 2년씩 기다리는데 지금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처럼 합당치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년도에 저희가 센터안에 비즈니스실험실 이런 것을 영어이름으로 해서 비즈니스 오픈-랩(business open-lab) 이렇게 해서 저희가 자그마하게 열 계획을 가지고 예산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그것은 입주업체가 20개 업체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와서 저희가 갖고 있는 인프라를 이용하고 저희가 갖고 있는 네트워킹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일종의 개방된 사무실 형태로 제공을 할까, 장비와 사무실을 제공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주시면 저희가 추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현재 여성CEO들을 위한 추진실적을 질의하셨습니다. 저희가 여태까지 55개사를 양성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입주한 20개 업체를 포함해서요. 그런데 여성 고용인력이 1년 이상 상시 고용한 여성이 여태까지 총 385명이고요. 매출실적은 총 93억원 정도 됩니다. 이들을 위한 저희 지원으로는 일단 이들이 가장 애로로 느끼는 마케팅, 경영컨설팅과 세무컨설팅을 저희가 1년 내내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박람회와 전시회 등에 참가할 경우에 경비를 저희가 상당부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것은 인프라적인 지원이고요. 내용적 지원이 더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런 것은 상시적으로 저희 직원들이 상담을 하면서 이 사람들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특히 한 달에 한 번씩 저희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간담회는 말만 얘기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그분들이 요구하는 특별한 짧은 교육이 있다. 그러면 간담회 후에 1시간, 2시간 강의를 제공하고 있고 월 2회 창업정보메일링 안에 각종 자금정책이라든지 경영정보 그리고 업계 트랜드 교육이라든가 박람회 소식을 제공한 창업정보메일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농촌여성에 대한 게 없냐고 물으셨는데요. 사실은 경기도가 도농복합지역이기 때문에 농촌여성들을 위한 지원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로써는 저희가 농촌여성만을 위한 특화된 교육은 갖고 있지 못하고 프로그램도 없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창업지원같은 경우에 농촌여성을 대상으로 한 아이템을 적극 발굴해서 입주시킨다든가 이런 방안을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익훈 위원 현재 모든 것이 도회지 여성을 위한 부분으로 전부 집중되어 있는데 소외되어 있는 농촌지역, 우리 경기도에는 어촌이 별로 없습니다마는 주로 농촌지역의 여성들은 소외받는 그런 느낌을 가지니까 그런 부분을 농촌개발연구원이라든가 이런 곳과 협조해서 이 기관을 통해서 전문적인 여성의 교육을 계속 부탁드리고요.
두 번째는 어제 북부여성회관을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교육내용을 보니까 유사업종이 굉장히 많고 그곳의 강사진을 살펴봤습니다. 그랬는데 여성능력개발센터의 강사진하고는 비교가 안 되는데 강사수준을 평준화하기 위한 방법이라든가 이쪽에 있는 강사를 경기도는 다 똑같으니까 물론 경기도여성회관도 있습니다마는 경기도여성회관은 가보지를 않아서 교육수준을 평준화하기 위한 어떤 방법은 생각하고 계신지 소신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사실 북부여성회관이 여성문화 이런 교육을 하다가 저희 센터에 와서 많이 벤치마킹을 해서 교육과정이 상당히 비슷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사 평준화 지적은 맞는 말씀이신데요. 그게 매년 강사의 인적자원 자체가 몇 명이 안 되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저희가 가라, 가지 말라고 하기에는 참 어려운 것 같고요. 그렇지 않아도 저희 센터같은 게 시ㆍ군으로 확장될 경우에 강사의 문제가 큰 애로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것이 사이버러닝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면 저희 센터의 우수한 강사들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인터넷상으로 강의를 어디나 그러니까 경기도내외면 지역간 격차에 따른 강사수준의 차별없이 같은 수준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년도에 e-사이버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운영안도 역시 예산에 올렸는데요. 그것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경우에는 경기북부라든가 남동부 이런 쪽이 다 같은 기본교육은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익훈 위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질의를 간략하게 마치고요. 오늘 위원님들 질의가 다 끝난 다음에 끝으로 애로 및 건의사항도 한 번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노재영 이익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십시오. 임봉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봉규 위원 성남출신 임봉규 위원입니다. 그간에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여성능력개발센터를 행정사무감사 하는데 밖에는 현재 눈이 오고 있습니다. 여성의 포근함의 느낌인 것 같습니다.
자료 16페이지, 17페이지 여성창업 경영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경제가 어려운 때에 여성창업을 위한 전문성 확충과 창업 경영지원을 하고 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상당히 시기적으로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와 관련한 질의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교육강사들은 전문강사들인가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그렇습니다.
○ 임봉규 위원 강사선발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투명하게 하고 있습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비즈니스교육같은 경우에는 강사가 와서 한번 강의하는 시간이 2시간 이 정도이기 때문에 저희는 가능한 마케팅이면 마케팅 쪽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강사를 모시려고 하고 있습니다.
○ 임봉규 위원 강사들이 대학교수들인가요? 아니면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분들인가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저희는 경영이잖아요. 그래서 당장 창업, 현재 자기들이 사장이거나,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주로 들으시는 교육이기 때문에 초기에는 저희가 유명한 교수님들을 모셨는데 아무래도 이론적으로 강의를 하시고 효과성에 있어서는 좀 그래서 최근에는 주로 마케팅이면 마케팅 분야의 유명한 CEO, 마케팅의 귀재라고 알려져 있는 CEO들이라든가 현장에 계신 실무중심의 강사님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 임봉규 위원 대학교수들은 이론적인 것은 상당히 잘 할 수 있겠지만 실무적인 것은 떨어지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네.
○ 임봉규 위원 창업하는 데는 오히려 실무가 더 낫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네.
○ 임봉규 위원 언제부터 이 사업을 실시하셨나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창업보육실은 '99년도에 저희가 자그마한 규모로 시작했습니다.
○ 임봉규 위원 그러면 2004년도에 창업여성을 위한 실적은 어떤 것이 있나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저희는 현재 올해 8개 업체가 새로 들어와서 과거부터 있던 12개 업체랑 합해서 20개 업체가 들어와 있습니다. 올해 저희는 창업전문교육을 3회 개최했고 컨설팅이라든지 이런 것을 했고요. 저희가 아직까지 제일 자랑할만한 것은 여성창업경진대회를 중앙에 있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 주관하는 것인데 저희 업체가 5년 연속 저희 센터에서 수상한 것이 가장 괄목할만한 것이고요. 또 하나는 업체들의 연매출액이 현재 입주해 있는 이분들은 아직 준비자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0개 업체 1년 매출액이 현재 한 22억원 정도 됩니다. 이 정도면 상당한 규모라고 할 수 있어서 그것 정도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임봉규 위원 '99년도부터 이 사업을 실시하셨다면 한 5년 지금 이렇게 하셨네요. 그러면 현재까지 여기에서 교육을 받고 창업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창업이요?
○ 임봉규 위원 창업하시는 분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네.
○ 임봉규 위원 그분들이 몇 분이나 되고 또 성공한 사례가 있는지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저희 IT교육을 받고 창업한 업체가 20개입니다. 여태까지 55개 업체를 배출한 것 중에 약 40%가 IT교육을 받고 하신 분들이고요. 그중에 성공한 사례는 너무나 많아서요. 아주 대표적인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정주부로 대학에서 아르바이트하다가 저희 IT교육을 받고 강사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너무나 유명해져서 저희 IT교육 파트너로 들어오신 분도 계시고요. 우리나라 최고의 e북이라고 하죠. 인터넷상 북을 제작한 업체로 이분도 역시 주부로 계시다가 성공한 분인데 이분도 여기에 IT동기 교육생들하고 같이 교육을 받고 수료하고 창업하신 분들입니다. 그리고 또 한 분은 원래는 수입을 하던 업체 회사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여기에서 웹디자인 과정을 2002년도에 수료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홈페이지를 해서 외국에서 한국의 액세서리가 유명하지 않습니까? 그것을 아랍이라든가 이런 데 수출해서 굉장히 매출액이 높은 분들이 여러 분 계십니다.
○ 임봉규 위원 여기에 위원님들도 계신데 여성능력개발센터의 자랑이라고 한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소장님께서 한번 마음 놓고 소개해 주시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그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요. 저희는 일단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정말 우리나라에서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저희 센터만큼 여성을 위해서, 여성의 실질적인 경제세력화 그리고 사회적 세력화를 위해서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막대한 건물을 짓고 예산을 투여하는데 비해서 실적이 미비한 반면에 제가 참 개인적으로도 가장 보람으로 여기는 것은 과거에 이곳이 아픈 상처가 있는 곳이었는데 그것을 부수고 새로 짓는 게 아니라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리모델링을 해서 여성들이 좋은 여성CEO 그리고 좋은 교육생들이 여기에 와서 교육받고 삶에 대해서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나가는 것을 굉장히 보람있게 생각하고요. 그리고 여성들의 여러 가지 삶의 배경과 경험과 관점들을 충분히 고려한 요새 유행하는 성인지적 관점에 기반한 교육서비스 그리고 저희 모든 사업이 그런 것에 기반해서 운영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 임봉규 위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여성들이 사업을 하는데 자신감을 갖도록 보다 질높은 교육과 이론적인 면보다는 실기중심의 교육이 되어서 창업할 때 기쁜 자신감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노재영 임봉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십시오. 임응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응순 위원 반갑습니다. 시흥시 출신 임응순 위원입니다. 얼마 전에 이곳을 방문해서 업무보고도 받았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특별히 궁금한 사항은 없지만 참고사항으로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들한테 받는 행정사무감사 말고 도 자체에서 감사하는 게 있습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네, 있습니다.
○ 임응순 위원 1년에 한 번씩입니까? 얼마에 한 번씩입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1년에 2번, 2년에 한 번입니다.
○ 임응순 위원 민간위탁에 있어서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운영조례안 제13조에 의해서 민간위탁을 한다고 했는데 여성능력개발센터운영조례안은 언제 제정된 것입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원 조례안이요?
○ 임응순 위원 여기에 이 운영조례안이 언제 제정됐습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97년도에 설립하면서 제정됐습니다.
○ 임응순 위원 문제가 있으면 개정을 해야 되는데 개정은 어디서 합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개정은 저희가 자체적으로 추진해야 됩니다.
○ 임응순 위원 운영조례안을 만들어서 문제가 있거나 개선되는 사항이 있으면 자체에서 만듭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네,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자체적으로 준비해서 의회의 승인을…….
○ 임응순 위원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되는 거죠. 민간위탁에 대해서 어떻게 하시는지 설명 좀 해보시죠. 조례안 제13조에 이것만 있지 설명은 안 나와 있거든요.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민간위탁과정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 임응순 위원 네, 방법.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저희가 주로 민간위탁을 하는 가장 큰 것은 저희 센터 IT전문교육이 가장 큰 민간위탁인데요. 그것은 저희가 입찰공고를 냅니다. 그래서 업체들이 찾아오면 그 제안서를 가지고 심사해서 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합니다. 그런데 그럴 경우에 기술점수가 80점, 금액점수가 20% 이렇게 해서 하고 있습니다.
○ 임응순 위원 액수가 적은 입찰은 생략할 수 있을 텐데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적은 공사비같은 것은 저희가 안 하는데요. 지금 저희가 민간위탁하는 것들은 대부분 액수가 큰 것이기 때문에…….
○ 임응순 위원 얼마 기준입니까? 얼마 이상 하면 입찰이고 얼마 이하는 입찰이 아닙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3,000만원입니다.
○ 임응순 위원 3,000만원 이하는 수의계약을 하고 그 이상은 입찰을, 입찰자한테 받아서 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을 텐데 3,000만원 이하는 수의발주를 주는 방법 좀 설명해 주시죠. 어떻게 누구한테 줍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저희가 공사가 있고요. 그 다음에 사업파트에서 운영하는 민간위탁이 있거든요. 민간사업파트의 민간위탁은 그 분야의 가장 전문성이 있으신 분들을 저희가 수의계약을 하는 것으로…….
○ 임응순 위원 수의계약은 여기 자체에서 하잖아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네, 그렇습니다.
○ 임응순 위원 그런데 예를 들어서 2,300만원짜리를 하면 업체선정을 어떻게 하느냐 이 말씀이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그것은 공사같은 경우에는 그 분야의 실적이 우수한 업체를 저희가 자체적으로 선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임응순 위원 글쎄 자체적으로 하는데 성적이 우수한…….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그러니까 몇 군데에서 제안서를 받아서 비교해서 저희 컨셉하고 맞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공사실적이 우수한 그런 업체랑 하고 있습니다.
○ 임응순 위원 그것은 소장님이 결정하시는 거예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제가 온 다음에는 현재 큰 공사가 없었는데 제가 최종적으로 결정을 하고요. 비교견적을 2개 이상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 임응순 위원 2개 이상 받아서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네.
○ 임응순 위원 2004년도에 민간위탁금액이 얼마나 되나요? 자료에 토털금액이 없거든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4억원 정도로…….
○ 임응순 위원 아무튼 2개가 아니라 3개, 4개 이상을 받아서 할 수 있도록 하고요.
그 다음에 모자자립시설이 10세대가 들어와서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 생각인데 여러 가지 교육도 하고 기숙사도 필요하고 CEO사무실도 필요한데 그것이 수많은 경기도 모자가정 가정 중에서 10가구에 대해서만 혜택을, 사실은 별 혜택이 안 되거든요. 10가구밖에 안 되기 때문에 소수가 혜택을 보는 건데 그러지 말고 금년부터는 다른 혜택을 주어서라도 10개의 빌라를 강의동으로 쓴다든가 기숙사로 쓴다든가 사무실로 쓴다든가 하면 어때요? 10세대 선발하기도 어렵고 하는데. 그 사람들을 소외하자는 것이 아니고 다른 혜택을 주고 10세대를…….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그런 내부 논의가 계속 지속적으로 있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자체적으로도 그런 검토를 해본 적이 있는데 문제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모자자립시설이 전국에 4개밖에 없고 경기도에 1개밖에 없는데 이것마저 없앤다는 것에 대한 상당한 부담감을 저희가 느껴서, 그마나 없는데 그런 것에서 좀 괴로워하면서 유지하고 있는 면도 있습니다.
○ 임응순 위원 모자가정은 별도로 저소득층에서 맡지 않나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여기에 입주하는 모자가정은 기본적으로 기초생활수급권자들이 대상은 아니거든요. 그 중에서 아주 저소득, 기초생활수급권자 대상이 되는 사람들이 일부 한두 명 있으면 그분들을 받고 다른 분들은 자립지원시설이기 때문에 자립이 가능한, 쉽게 말하면 차상위계층 정도 됩니다. 이분들이 직접적으로 받는 것은 현재 6세미만 아동이 있을 경우 월 6만원 상당의 보육료하고 고등학교 애가 있을 경우 입학료하고 수업료 면제 정도가 다입니다.
○ 임응순 위원 입주해 있는 모자가정이 10세대밖에 안 되니까 많은 다수인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 그분들에게는 다른 혜택을 주고 시설은 다른 방법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말씀드렸고 수료가 끝나고 교육생 모집할 때 어떤 방법으로 합니까? 예를 들어서 인터넷을 통해서, 아니면 팸플릿 공고를 합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저희는 온라인하고 오프라인으로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으로는 각종 공공기관에 있는 홈페이지에 배너를 띄운다거나 하고 있고요. 그것만으로는 너무 일반적인 광고기 때문에 유명한 다음이라든가 네이버같은 데 여성전문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 있는 20∼30세 여성 타깃그룹 메일리스트를 받아서 그쪽으로 e-mail을 뿌려서 하는 광고가 있고 그리고 오프라인상으로는 보도자료를 보낸다든가, 기사를 낸다거나, 케이블TV 같은 데 지역방송에 많이 내보내고 그리고 인근에는 현수막이라든가, 각종 아파트 현관에 직접 다니면서 하는 것들로는 포스터를 제작해서 붙이고 브로셔를 만들어서 뿌리고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효과로 볼 때는 사실은 일일이 다니면서 포스터 붙이는 것이 가장 효과가 높은데 그것은 저희 직원들 한계가 있어서 경기도 전역에는 못하고 동사무소 같은 데, 복지관, 여성회관, 여성관련 기관에는 다 보내고 있습니다.
○ 임응순 위원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자세히 감사할 수 없는데 여기 여성능력개발센터는 소장님이 말씀을 잘 하셔서 그런지 잘 되는 것 같은 데 자세히 모르지만,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모집과정을 질의드리는 것은 이렇게 좋은 시설에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고 있는데 용인 이 지역만 혜택을 받아서는 안 된다. 경기도에서 하는 것이니까 원거리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이 주위의 가까운 사람들이, 교육을 받고 싶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광고를 철저히 해주시고 또 마지막으로 지난번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지만 교육 수준이 높지 않나 해서, 그냥 교육받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점은행제를 신청해서 이왕이면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했으면 하는데, 여기에서 학점은행제는 한계가 있어서 교양과목을 다 할 수는 없으니까 대학 학점은행제하고 사회교육원하고 연계해서 이왕이면 여기서 교육도 받고 학위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노재영 임응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규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규진 위원 저는 한 가지만 질의라기보다 소장님께서 새로 오셨는데 사실 전혀 문외한이 아니고 전에 계시다 가셨기 때문에 그 동안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상당히 많은 활약을 한 것으로 저희한테 보고가 되어 있고 '유네스코 IT과학기술 부분 우수사례' 이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평소에 소장님이 전에 여기 오셔서 계시다 갔기 때문에 지금 단편적인 것보다 앞으로 소장님 나름대로 생각을 어느 쪽으로 주로 해서 큰 그림을 그려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있어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있습니다.
○ 최규진 위원 큰 그림을, 예를 들어서 전임 소장님도 잘 하셨지만 내가 좀더 여성능력개발센터를 발전시키고 또 여성능력개발센터 발전을 통해서 경기도 여성들한테 이익을 줄 수 있는 소장님 나름대로 포부 같은 게 있으면 말씀해 주시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지금 저희 센터의 영역이 IT교육하는 쪽에 있어서 그쪽에서는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거고요. 한쪽에서는 여성 CEO를 양성하는데 창업지원실 정도의 규모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보허브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각각이 독립된 것인데 상당히 성공적으로 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대외적 공신력을 위해서도 IT교육은 e-사이버센터가 되면 경기여성사이버교육센터 식으로 하나의 센터로 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창업지원실도 실이 아니라 경기여성비즈니스센터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여성비즈니스센터가 하나도 없습니다. 창업지원실 정도로 입주업체들한테 공간 제공하는 곳은 있는데 저희처럼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여기밖에 없는데 똑같은 창업지원실의 이름으로 가서는 대외적 공신력이라든가 홍보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경기여성비즈니스센터로 가고 정보자원팀에서 지금 웹진 홈페이지를 운영하는데 이게 월 약 27만명 정도가 방문을 합니다. 그러니까 굉장한 숫자가 전국적으로 방문하고 있는데 이것을 그냥 홈페이지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성정보자원센터, 리소스센터로 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면 IT교육은 e-사이버센터, 경기여성사이버교육센터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IT만 할 것이 아니라 여성들이 받고 싶어 하는 양질의 교육을 E-Learning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한 10년 단위로 보면, 그중에는 물론 다른 교육도 많이 있을 것 같아요. 리더십교육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E-Learning 시스템으로 구축하고 비즈니스센터, 창업정보자원센터로 가는, 그래서 세 가지를 커버하는 큰 그림으로 가면 그것이 정말 명실상부한 세계속의 여성능력개발센터의 모델이 된다고 보고 그렇게 되면 저희가 여성인적자원 개발의 헤드쿼터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최규진 위원 지금 조직이라는 것이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조직이 만들어지면 조직의 속성상 커지려고 하는 것이 속성이거든요. 어떤 노력을 하든 간에 그 조직이 역량을 키우든 인원을 늘리든. 그런데 지금 여성개발원설립조례를 만들면서 우려하시는 위원님 말씀들이 그런 면에서 하셨어요. 지금 소장님께서 말씀하시는 큰 포부를 들어보면 여성개발원이 설립조례가 만들어지고, 지금 조만간에 만들어질 것이라고 보는데 여성개발원하고 지금 설명하신 부분은 비슷하지 않나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그런데 저희는 사업소이기 때문에 직접 여성들을 1년에 몇 백명씩 내보내고 그러니까 직접적 프로덕트가 훨씬 있는 곳이고요. 경기여성개발원은 거기에 이름은 저도 보니까 똑같이 여성능력 계발, 경제활동 지원 그렇게 되어 있는데 컨셉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서도 역시 저희를 벤치마킹을 했기 때문에 단어 자체는 가지고 갔는데 그쪽에서는 기본적으로 연구기능이 굉장히 중요하고요. 저희가 말씀드린 여성인적자원의 헤드쿼터라고 하는 것은 직접 그런 여성들을 프로그램을 가지고 양성해서 내보낸다는…….
○ 최규진 위원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만 그때 여성개발원설립조례를 만들면서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던 부분이 뭐냐면 지금 소장님 말씀하고 똑같은 말씀입니다. 여성개발원에서 정책을 만들어 내고 그 정책을 펼칠 수 있는 게 예를 들어서 복합적으로 여성능력개발센터하고 같이 묶어서 놨을 때 여성개발원에서 정책이 만들어지면 정책이 만들어진 것이 어떻게 수행이 되는지 확인할 길이 어렵지 않습니까? 그 부분을 직접적으로 같이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는 의견을 많이 내시고 그러셨는데 우선 포부로 말씀하셨던 부분의 첫째 조건이 뭐냐면 소장님이 부임하시면서 가졌던 포부가 소장님 부임기간 동안 이루어지기 바라겠고 하여간 우리 경기도 여성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만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노재영 네, 최규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미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미진 위원 박미진 위원입니다. 저도 그냥 소장님 생각을 듣고 싶어서 질의드리겠는데 앞서 답변하시면서 말씀하시는 경기여성능력개발센터의 주요기능이 여성에 대한 교육, 창업, 정보 이런 지원기능으로 복합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는 지역거점센터라고 생각하고 경기도 여성의 인적자원 개발에 있어서 가장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부는 세계적인 여성IT전문기관으로 거듭나고 싶은 거죠? 그렇게 생각하는데 최규진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과 약간 비슷할 수 있겠지만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가 있고 사실은 다르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저희가 봤을 때는 유사기능이라고 볼 수 있는 여성인력개발센터가 경기도 시ㆍ군에 7개소가 있는데, 물론 아까 북부여성회관도 IT전문교육과정을 응용하고 있는데 여성회관의 역할이 또 다르니까 거기는 제외한다손 치더라도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시ㆍ군에 산재되어 있는데 이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주된 일이 여성인력개발 아닙니까? 이것과 현재 능력개발센터가 사실은 어떤 식의 네트워크와 교류를 할 것이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제는 검토를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혹시 그 부분과 관련돼서 그 동안에 검토하고 있었거나 아니면 이외에 어떤 방식의 체계를 구축하는 게 좋겠다라는 고민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그 부분은 여성회관과 여성인력개발센터까지 해서 도에 근무하고 있을 때 고민이 많이 되었던 부분입니다. 여성회관, 센터까지요. 그런데 현재로서는 여성인력개발센터하고 저희 능력개발센터가 이름이 한 글자가 다른데 일단 대상 집단이 저희는 장기교육의 전문가 양성이고 인력개발센터는 당장 취업을 단기간에 필요로 하는 여성들에게 하는, 같이 컴퓨터 교육을 시켜도 수준이 완전히 다르게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장기적으로는 인력개발센터도 그 모양으로 오래 가기는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저희 센터도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경기도 전체의 센터가 되어야 될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여태까지 7년 정도 운영하면서 성공적인 운영노하우를 저희 안에 많이 갖고 있는데 벤치마킹하러 오는 기관하고 얘기를 해 보니까 저희가 모든 자료를 다 드려도 각 지역의 상황이 너무 다르고 그래서 이것을 그대로 가져가서 성공하는 것이 아닌 것을 참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저희가 e-사이버센터를 생각하게 된 게 저희 교육노하우를, 요새는 교육추세가 온라인시스템으로 가기 때문에 노하우를 인터넷상에 저희가 콘텐츠를 제공하고 각 지역별로 인력개발센터라든가 여성회관 중에, 특별히 모든 여성회관이나 인력개발센터가 직업교육을 할 필요는 없지만 그것을 필요로 하는 지역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저희 콘텐츠를 가져가서 그쪽에서 지역거점센터로서 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는 그런 관계로 저희가 콘텐츠를 제공하고 운영은 각 센터가 하는 이런 식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저희가 제공하는 콘텐츠는 IT교육뿐만 아니라 창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창업도 저희가 성공적인 모델인데 그 운영 관계된 교육, 얼마 전에 저희가 마케팅 교육을 했습니다. 그런데 서울에서도 굉장히 많이 오시고 우리나라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에서 불러도 안 가는 강사님이 저희한테 오시고 그러셨거든요. 그런데 그런 강의를 여기서 듣는 것이 아까워서 그런 것도 장기적으로는 온라인교육으로 만들어서 온ㆍ오프라인이 같이 가는 시스템을 구축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미진 위원 여성인력개발센터, 능력개발센터, 여성회관의 각각 기능에 대해서는 사실 소장님이 고민해야 될 부분은 아니기는 한데 궁금해서 인적자원 개발 측면에서 물어본 것이고 경기도 전체 여성정책에 있어서 각 기관의 기능과 역할의 문제로 접근해야 될 것이라고 보고 있고 전혀 다른 질의인데 여기 센터 직원들 중에서 혹시 상담사 역할을 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현재 교육생 상담 말씀하시나요?
○ 박미진 위원 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창업입주업체는 저희가 상담사를 열 팀, 열 팀 나누어서 상담일지까지 기록해서 하고 있고 IT교육생은 저희가 직원이 세 명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한 분은 교육시스템, 컴퓨터 이런 프로그램 관리하고 한 분은 행정하고 이래서 세 분밖에 안 되는데 내년도에 도에서 직업상담사를 저희가 배정받아서 운영할 필요를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 박미진 위원 그래서 사실은 교육을 위해서, 창업지원을 하기 위해서 당연히 필요한데 여기 교육생이 장기교육과정을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기본적으로 직업상담사나 직업상담을 안 하더라도 사실은 1년 과정의 교육을 하면서 교육생들이 가지는 고충에 대해서 상담할 수 있는 외부상담시스템이 있어야 될 것 같아서 거기에 대해서는 그런 게 추진이 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사실은 1년 단위 프로젝트로 정식 직원이 아니라 직업상담사를 파견 받아서 하는 건데 장기적으로는 IT교육생, 특히 온라인교육이 현실 화 되면 그분들하고는 계속 인터넷으로 채팅을 통한다거나 전화를 해서 하는 상담인력이 한 분 정도 필요해서 그것은 저희가 준비를 해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미진 위원 저는 상담사를 꼭 배치해 주셔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한 것이고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리고 이것은 여성능력개발센터의 주요기능은 아닌데 어차피 능력개발센터에서 지금 모자자립시설을 사실 운영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질의를 드리자면 현재 운영의 문제로 지적하신 게 경제적 자립기반이 취약하고 미취업 또는 실직기간 동안 경제적 지원이 없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가 받은 자료에 그렇게 내셨거든요. 그런데 여기가 모자자립시설이기 때문에 지원기능을 않는다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재 이 문제에 대해서 경기도가 어떤 정책을 수립해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나 정책적인 제안을 할 수 있는 내용은 없는 것인지, 그런 것을 검토한 적이 있는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이것은 저희가 사실 모자보호시설로 전환할 경우에 그것이 여러 가지로 지원이 가능한데 거기에는 법상 여러 가지 문제가 걸리게 되고 그래서 현실적으로 추진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저희가 자체예산을 소규모로 세워서 다른 모자자립시설에는 없는 프로그램을 그나마 많이 운영하고 있는 셈이고 지역에 있는 여러 자원들을 끌어들여서 하고 있습니다.
○ 박미진 위원 그래서 저는 그것은 능력개발센터가 할 수 있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경기도가 능력개발센터와 상관없이 경기도에 유일하게 하나 있는 모자자립시설을 어떻게 잘 운영하고 적극적으로 자립기반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낼 것이냐는 경기도의 고민이기는 한데 사실 아무래도 능력개발센터내에 있어서 관심과 감독의 정도가 능력개발센터가 좀더 신경을 많이 쓰지 않을까 싶었고요. 경기도에 하나 있는 자립시설 기반을 좀더 다양한 정책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기를 희망하는데 그것은 여성정책국과 이야기하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노재영 박미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신보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신보영 위원 안녕하십니까?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서 애쓰신 데 대해서 감사 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 동료위원님들께서 여성능력개발센터가 잘 된다, 잘 된다 해서 칭찬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보기에도 아직까지는 별문제 없이 잘 진행되는 듯합니다. 하지만 센터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혹시나 긴장의 끈을 풀지나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여성능력개발센터에 투입되고 있는 1년간 예산이 얼마쯤 되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36억원입니다.
○ 신보영 위원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크고 작은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지만 가장 주된 프로그램은 웹디자인이라든지 IT관련 교육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2004년도 사업실적으로 수료예정 인원이 135명이거든요. 그러면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36억원의 예산이 들어서 135명의 수료인원을 배출한다면 크고 작은 다른 프로그램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 인원들한테 들어가는 예산이 1년에 2,600만원 정도가 됩니다. 투입된 예산 대비 효과를 생각해 본다면 결코 성공적인 케이스라고 보지는 않거든요. 물론 여성능력개발센터의 이 사업들이 어떤 시범적인 케이스는 될 것입니다. 어려운 분들이 아닌 여성의 지위 향상이라든지 양성평등으로 가기 위한 능력을 계발시키는데 있어서는 시범케이스는 될 수 있지만 모범케이스는 될 수 없다라는 점을 저는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까 센터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중에 이런 부분을 확대해서 e-사이버센터를 활용하고 싶다는 포부를 말씀하셨는데 e-사이버센터 같은 경우에는 투입되는 예산 대비 정말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뿐만이 아니라 그 동안에 여성능력개발센터가 가졌던 모든 빛나는 부분들 여기에 너무 도취되지 마시고 정신 차리셔서 더욱더 나은 여성능력개발센터를 만들어 주시고요. 그리고 36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예산이 다른 쪽에 투입이 된다면 정말 어려운 사람들이 도움을 얻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꼭 상기하셔야 될 겁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노재영 신보영 위원님 감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연일 열의를 갖고 감사에 임해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충실한 자료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하여 답변해 주신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과 정책 대안 등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도정이 더욱더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질의과정에서 여러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해당 위원뿐만이 아니라 저희 위원회 전체 위원님께도 빠른 시일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일하면서 보다 좋은 미래를 설계하며 달려왔던 금년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동안 모든 일들을 원만히 잘 마무리하시기 바라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며 보내는 뜻깊은 연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것으로서 오늘의 감사일정인 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종료를 선언합니다.
(16시40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노재영장정은권영복신보영엄종국이익훈임봉규임응순최규진최환식
박미진이삼순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홍국선지방행정주사보 박경서지방기능6급 임숙영
지방기능8급 이춘영지방기능9급 신기정
○ 출석공무원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
○ 출석증인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 이천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