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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문화공보위원회행정사무감사(2004.11.2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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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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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공보위원회 회의록

제3호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영어문화원, 경기도문화의전당


일 시 : 2004년 11월 24일(수)

장 소 : 문화공보위원회


(10시19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대숙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경기도영어문화원 소관업무에 대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영어문화원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공보위원장 김대숙입니다. 바쁜 지역구활동에도 불구하고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는 위원님들과 도민의 국제화마인드 및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애쓰시는 경기도영어문화원 관계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는 문화공보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도영어문화원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5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만큼 감사에 임하는 경기도영어문화원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 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이하 관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제프리 디 존스 경기도영어문화원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 위원장 김대숙 이무광 경기도영어문화원 사무처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네.

○ 위원장 김대숙 홍종득 경기도영어문화원 전략기획실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전략기획실장 홍종득 네.

○ 위원장 김대숙 이용록 경기도영어문화원 관리부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네.

○ 위원장 김대숙 김주한 경기도영어문화원 교육운영부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교육운영부장 김주한 네.

○ 위원장 김대숙 칼 더스티 하이머 경기도영어문화원 안산캠프지부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안산캠프지부장 칼더스티하이머 네.

○ 위원장 김대숙 참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를 받는 제프리 디 존스 원장 등6인의 증인은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에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또는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해서 제프리 디 존스 원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영어문화원장이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경기도영어문화원 소관업무에 대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경기도영어문화원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기에 선서합니다.

2004년 11월 24일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 존스.

○ 위원장 김대숙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제프리 디 존스 영어문화원장 나오셔서 경기도영어문화원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영어문화원장 제프리 디 존스입니다. 평소에 존경하는 김대숙 문화공보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신 가운데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영어마을의 사업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깊은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보고드리기에 앞서 재단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무광 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홍종득 전략기획실장입니다.

(인 사)

이용록 관리부장입니다.

(인 사)

김주한 교육운영부장입니다.

(인 사)

칼 더스티 하이머 안산캠프지부장입니다.

(인 사)

김진관 기획과장입니다.

(인 사)

이준서 홍보과장입니다.

(인 사)

도현선 총무과장입니다.

(인 사)

조한백 시설과장입니다.

(인 사)

마지막으로 이윤진 교육운영과장입니다.

(인 사)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경기도영어문화원 2004년도 주요업무 추진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순서는 일반현황, 200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재단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연혁을 보고드리면 본 재단은 2003년 3월19일 창립총회를 갖고 동년 4월 7일 법인등기를 마쳤으며 금년 8월 23일 경기영어마을의 제1호인 안산캠프를 개원하여.

강선장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이 있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강선장 위원님 의사진행발언이십니까?

강선장 위원 네, 지금 영어마을 제프리 존스 원장님의 업무보고 중입니다마는 이업무자료가 우리 위원들한테 며칠전에 도착해서 위원님들이 많이 숙지를 했기 때문에 감사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서 업무보고를 생략하는 것을 건의합니다.

○ 위원장 김대숙 방금 강선장 위원으로부터 위원님들께서 업무보고에 대한 숙지가 충분히 있으셨다는 의사진행발언이 있으셨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양해가 있으시면 업무보고를 보고서로 대체하고 바로 질의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되 위원별 10분 이내로 실시하고 보충질의는 5분 이내로 제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질의시간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영어문화원장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종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종철 위원 부천출신 신종철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제출한 자료를 검토해 봤습니다. 사이버영어마을 관련해서는 자료제출의 성실성을 높이 살 수 있습니다. 사이버영어마을에 접속한 내용을 쭉 분석했는데 분석한 제출도 상당히 좋았고 내용도 여러 가지로 고려할 사항이 많아서 타기관에 대해서 비교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짚어볼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영어문화원의 예금관리 현황을 짚어봤는데 영어문화원에서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2003년, 2004년 한 금융기관에 예치한 내역이 있습니다. 예치일수가 있고 그 다음에 현금출납장부를 보면 매월 현금이 어떻게 지출되었는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원장은 검토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신종철 위원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장님이시고 자금관리 내역을 잘 아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6월말까지 지출한 내역을 보면 총 92억원 정도 됩니다. 그런데 예금관리현황을 보면, 6월까지 실제로 만기가 된 내역을 보면 270억원 정도 됩니다. 지출내역은 92억원이고 해약된 사항은 470억원 정도 돼요. 그러면 이건 예금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 건 아니잖아요. 무슨 얘기인지 이해 못하시겠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예금관리요?

신종철 위원 자금운영의 문제에서 도에서 자금을 받아서 예치를 하지 않습니까? 예치를 하면 자금이 지출될 기간을 예상해서 거기에 따라서 적정기관에 예치하는 것 아닙니까? 그럼 그 기간이 한 달이 될 수도 있고 6개월이 될 수가 있는데 지금 이 내용으로 보면 30일, 180일, 30일, 30일, 90일, 180일 이런 식으로 예치가 되어 있는데 이것과 지출된 내역을 보면 전혀 맞지 않거든요. 자금관리를 허술하게 하신 거죠.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허술하게 관리한 것보다는 지금 현재 우리 업무진행을 보시면 건축기간이 길어요. 그리고 예산계획상에 저희들이 건축기간을 해 나가면서 받는 것이 아니고 한꺼번에 받아요. 그래서 들어오는 돈하고 나가는 돈하고 잘 안 맞습니다. 그래서 그런 현상이 생긴 겁니다.

신종철 위원 잘 안 맞은 게 뭐가 안 맞았습니까? 요즘 건축문제를 얘기하면 대규모로 지출될 부분을 얘기하시는 거거든요. 그럼 그 사항을 말씀해 주시면 되죠. 지금 이것은 예치가 2003년에도 30일 20억원, 2003년에 100억원 180일 이건 2004년 6월 1일이 만기로 되어 있고요. 2004년 2월 9일에서 3월 9일날 10억원 30일 이렇게 쭉 되어 있거든요. 그것과 지출장부를 대비하면 안 맞는데 안 맞는 부분에 대해서 해명하실 부분이 있으면 대규모 시설비로 공사가 어떻게 연장됐기 때문에.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연장된 것이 아니고 계획 그대로 가는데.

신종철 위원 그러면 그 지출기일이 다 예정되어 있는 거 아닙니까? 뭐가 예정보다 달라져서 이게 안 맞는지 말씀해 주셔야죠.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예전 그대로 달라진 것이 없고 다만 예산 확보하는데 있어서 예산 미리 확보하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예전 그대로 돈 쓸 계획 나가고 있는데 예산 확보하는데 미리 돈 들어온 겁니다.

신종철 위원 돈이 들어왔는데 들어온 부분이 문제가 있다는 게 아니라 들어온 돈을 적정하게 관리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앞으로 지출계획에 맞춰서 그게 90일이든30일이든 거기에 따라서 정확하게 예치해야 되는데 예치가 잘못됐다는 거죠. 예치가 잘못된 만큼 금리에 손해가 생기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지금 우리가 예금 받아서 은행에 넣어서 이자관리를 하고 있는데 위원님이 그것보다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신종철 위원 그게 아니라 은행에 넣어서 관리를 하는데 요즘은 6개월 넣어서 관리를 해도 되는 것을 한 달 했다는 거 아닙니까? 자금관리 내역을 제대로 이해 못하시는 거예요, 질의를 이해 못하시는 거예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대충은 이해하는데 지금 우리가 현찰 많이 갖고 있는데 제대로 관리 못하고 있다는 질의이신데 그러면 저희들이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은행에 넣고 이자 받고 할 수 있는 것밖에 없어요.

신종철 위원 그러면 예치기간이 문제가 아닙니까? 한 달이면 예를 들면 농협이 3.3%이고 180일이면 3.7%인데 프로수가 달라지죠. 180일 할 것을 한 달했으면 문제가 되는 거 아닙니까? 관리를 잘못한 거죠.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어떻게 관리가 잘못 됐습니까?

신종철 위원 지금 2004년 6월까지 지출된 것이 92억원입니다. 그런데 예금을 해서 해약된 걸 보면 270억원입니다. 그러면 당초에 자금을 받아서 예치할 때 예치하고 지출하고 안 맞는 거죠. 예치기간을 더 늘렸어야죠. 예치기간하고 다음 재예치기간하고 또 안 맞아요. 해약하고 나서 한 달여 후에 예치를 했다고 하면 자금관리를 잘못한 거 아닙니까? 한 달 동안 그 자금 어떻게, 보통예금에 있었나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직원한테 물어보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그럼 관리부장께서 잠시 나오셔서 직함을 얘기하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관리부장 이용록입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신 위원님의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자금관리를 나름대로는 시중금리라든가 자금수급에 따라서 각 부서별 지출계획을 받아가지고 나름대로 월별 자금수급계획을 수립해서 집행하는 과정에서 다소 그 기간이라든가 그런 연계부분이 미흡했던 점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신종철 위원 잘못된 거죠?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네, 그렇습니다.

신종철 위원 지금 아무리 예금금리가 낮다고 하더라도 도민의 혈세를 가지고 영어문화원에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고 있는데 자금관리를 이렇게 하시는 게 어디 있습니까? 이건 상식 이하로 하셨습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더 말씀드릴 수도 있는데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알겠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래서 자금관리 부분을 다시 해 주시고 하나만 더 나오신김에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농협중앙회 금리하고 타 은행금리하고 금리 차이가 있습니다. 농협이 조금 낮은 걸로 본 위원은 정확하게 알고 있거든요. 아니라고 얘기하시겠죠? 금리가 낮은 건 인정하시겠어요?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저희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그때그때 자금수급을 판단해 가지고 그때그때 예금을 갱신하는 과정에서는 저희가 시중금리하고 비교해서 갱신하는 그 시점에 최고의 이율로 종목을 선택해서 계약하고 있습니다마는 농협금리가 전체적으로 뒤지는 금리를 선택하지는 않았고요.

신종철 위원 그 내용을 본 위원이 잘 알고 있다니까요. 시중금리, 일반금리를 얘기할 때 농협 우대금리로 받으면 높다라고 기본자료 내신 것까지 다 알고 있어요. 그리고 은행간에 있어서 게시된 금리비교표도 갖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금리의 내역을 비교하면 농협이 조금 낮다고 농협관계자도 인정합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저희가 낮은 것을 인지하고 계약하지는 않았고요.

신종철 위원 인지하지 않으셨으면 좋고요. 앞으로 특정은행하고는 상관이 있지는 않습니다. 아마 제프리존스 원장께서는 이런 내용을 잘 아실 테니까 자금관리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쓰셔서 동일한 시기에 예치했을 때보다 보다 높은 금리를 받도록 자금관리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그 다음 상품종류도 다릅니다. 우리 산하기관에서도 예금의 안정성을 고려한 투자를 했을 때, 다른 기관에서는 안정성을 위해서 다른 상품에 투자했다고 얘기합니다. 더 높은 수익을 위해서. 그런 것은 아마 비교해 보시면 금방 나올 테니까 그 점은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겠고요. 다시 원장에게 질의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계속 질의하시죠.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좋은 말씀 지적하신 거 신경 쓰겠습니다.

신종철 위원 내용 이해하시겠죠?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신종철 위원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질의 중에서도 나왔지만 영어문화원은 사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 사업입니다. 현재까지 시설비가 얼마 정도 들어갔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지금 현재는 안산캠프에 80억원 정도 되고 파주경우에는 건축비용만 900억원 정도 되고 그 다음에 양평은 예산확보는 안 됐지만 지금 500억원 정도 보고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시설비 자체도 막대하고 그 다음에 우리가 경상운영경비도 상당부분 되죠? 얼마 정도 예측합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운영비는 세 캠프까지 포함시킨다면 200억원 정도.

신종철 위원 그러면 아마 경기도내에서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고 있는 중요한 사업 중의 하나입니다. 제프리 존스 원장이 갖고 있는 영어마을에 대한 애정과 열정에 대해서는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쪽으로 이 정도 예산을 투입해서 그 정도 성과가 안 나온다면 오히려 말이 안 되는 거 아니냐. 조금 냉정하게 얘기하면. 그렇다고 하면 지금 앞으로도 계속 예산이 200억원 정도가 경상경비로 필요하다고 보면 지금 경기도 예산이 여러 가지 압박을 받고 있는 것은 아실 테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실 생각을 갖고 있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지금 사실 제가 원장으로서 가장 크게 신경쓰는 게 바로 이 문제입니다. 지금 경기도에서 예산 압박을 굉장히 느끼고 있고 다른 기관에도 금년에 들어서 예산이 50% 정도 깎였다는 걸로 알고 있고 그래서 저희들도 앞으로 운영해 나가는데 대해서 200억원 수입을 확대해야 된다고 계속해서 우리가 도에서 지원받고 해 나갈 것으로 생각 안 하고, 물론 시설을 확대하는데 예산을 받겠지만 계속 운영비용으로서 우리가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여러 가지 수익을 확대하는 계획을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시설을 지금 유치하려고 하고 있고 그 다음에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현재 파주에 보시면 저희들이 세 가지, 네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수익을 확대하려고 계획을 만들고 있고 안산캠프에도 주말프로그램 운영함으로써 거기도 수익을 확대하고 있고.

신종철 위원 시간이 없어서 간단하게 질의하면 교육을 통한 수익확대 전망은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프로그램이나 이런 걸 통한 수익확대의 전망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지금 우리가 세 가지를 생각하고 있는데 하나는 지금 다른 데서 지방자치나 도시나 여러 군데서 영어마을 많이 생길 계획을 갖고 있어요. 저희들이 교육프로그램 개발해서 로열티 받고 팔려고 하는 것 하나이고 두 번째는 저희들이 교육프로그램을 통해서 주말프로그램, 40일프로그램, 하루프로그램 그런 거는 수입 받고 하고 그 다음에 세 번째는 저희들이 여러 가지 영업할 계획입니다. 특히 파주를 중심으로 영업시설도 들어오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수익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신종철 위원 그 수입을 200억원을 일상 운영경비라고 하면 몇 %정도 예상합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저희들이 120% 정도 볼 계획입니다.

신종철 위원 몇 년도 계획으로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이게 2년에서 3년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신종철 위원 2, 3년내면 120%정도 교육 및 프로그램을 통한 자체수입을 만들어내겠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신종철 위원 주목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보다 신경을 써주시기를 바겠습니다. 막대한 예산을 투자한 만큼 이제는 시설운영을 통한 일정 정도의 자립경비를 만들어 낸다면 너무나 당연할 거 같거든요. 그런데 그게 너무 나가서 불필요한 당초목적외 사업으로 번지는 것은 재고돼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당초목적에 의거한 수익사업의 확대를 통해서 도의 재정에 부담을 2년내에 120% 줄인다고 하셨으니까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리겠고 저희 의회에서도 진지하게 바라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신종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선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규 위원 김선규 위원입니다. 파주영어캠프에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수용인원 500명에 불과한 사업에 막대한 예산이 투자가 되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 905억원 중에서 건립조성사업비만 얼마가 되는지 세부내역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지금 905억원 중에 건립비용으로 지금 되고 있어요. 공사비는 800억원 정도 되고 설계비는 20억원이 되고 관리비는 20억원 정도 되고.

김선규 위원 잘 알았습니다. 다음은 안산캠프에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안산캠프의 경우에 1기수당 200명을 수용하게 됨으로 동 캠프에 참가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경쟁률이 매우 치열하다고 볼 수 있는데 객관적이고 형평성 있는 선정이 이루어져야 될 것입니다. 학교선정위원회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선정하고 있고 선정위원회는 어떻게 구성되어서 운영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지금 학교선정은 우선 벌써 내년까지 확대됐고 내년 2월까지 학교들이 꽉 찼고 그 다음에 우리가 교육프로그램 하는데 중학교 2학년 중심으로 하니까 여러 학교들이 많아서 우리가 학교 사이즈로 구별해서 작은 학교부터 시작해서 받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제도로써 지금 선전을 하고 있고 작은 학교 먼저 하고 그 다음에 큰 학교로 가는 겁니다.

김선규 위원 지금 신청은 되어 있으나 선정받지 못한 학교는 몇 학교나 됩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많지요. 현재 안산캠프 운영한지 3개월밖에 안 됐는데 내년 2월까지 우리가 예약을 받았는데 선정되지 못한 학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김선규 위원 24개 학교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지금 우리 경기도에서 중학교만 따진다고 하면 424개이고 지금 2월까지 우리가 받을 수 있는 학교들이 26개밖에 안 되니까 한 20%밖에 안돼요.

김선규 위원 20%도 안 되는 것 같은데. 424개 학교가 신청을 했다고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신청은 100개 받았고 받을 수 있는 수량이 26개밖에 안 됩니다.

김선규 위원 이렇게 도비를 투자해서 시행하는 사업이니 만큼 골고루 혜택을 받아야 되는데 불만을 가장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그게 사실은 저희들한테 가장 큰 고민이에요. 아까 신종철 위원님이 말씀하신 수익사업에 대한 것이 사실은 가장 큰 고민이고 두 번째는 어떻게 우리 많은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찾아야 되는데 사실상 현재는 3개 마을에서 다 소화 안 되고 불가능해요. 그래서 저희들이 뭘 하고 있느냐면 다른 데에 영어마을이 생기도록 굉장히 우리가 협조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예를 들면 자기네들이 영어마을을 만드는데 기술적인 문제라든가 교육프로그램이라든가 우리가 협조하도록 지금 만들고 있고 또 한 가지 수익사업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그것보다는 우리가 다른 영어마을이 많이 생길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사실 우리가 처음에는 이렇게 크게 기대를 못했지만 경기도영어마을이 생긴 후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사실 그런 효과는 굉장히 컸어요.

그 다음에 저희들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물론 5박 6일 프로그램은 스페이스가 없어서 더 이상 확대 못 하는데 주말프로그램, 가족프로그램, 여름방학하고 겨울방학에 40일 프로그램도 지금 실시하려고 해요.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소화할 수 있는 숫자가 많이 늘어날 예정입니다.

김선규 위원 잘 알았습니다. 행감자료 190쪽에 의거해서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일산캠프 교육과정에서 개발용역이 2건 있습니다. 5박 6일반 하고 주말가족반이 첫 번째이고 두 번째가 4주 방학 집중교육개발용역프로그램이 있는데 사업내용은 2개 용역이 크게 구분될 수 없는 그러한 용역이 2건 있습니다. 그런데 이 2건의 용역을 지금 캐나다 필교육청하고 한국영어교육학회에다 나누어서 용역을 줬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똑같은 프로그램을, 더 효율적이고 예산이 훨씬 절감될 수 있을 텐데 왜 2개의 용역을 나눠줬는지.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두 가지 이유인데 하나는 안산캠프에 우리가 한국에서 그전에 없었던 프로그램을 개발하려고 했었어요. 그래서 사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전문가들을 불러서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못 봤던 프로그램을 개발하려고 했는데 우리 혼자서 하는 것보다는 해외에 있는 전문가들을 불러서 그런 용역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캐나다에 있는 그 분들을 우리가 불렀는데 그것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영어교육에 대해서 제일 잘 아는 사람들이 이 케이트 조직이에요. 그래서 이 케이트조직에서 한국영어교육학회 자기네들도 충분한 명분이 될지 안 될지 모르지만 자기네들도 전문지식 가지면서 우리 프로그램에 대해서 자기네들도 인정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안 그러면 이 학회를 통해서 우리 영어프로그램에 대해서 잘 모르고 비판하고 그러면, 도민들이 경기도영어마을프로그램의 전문성도 없고 그런 비판을 받을 수 있으니까 우리 인정받는 국내에 있는 기관한테도 인정받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그런 용역도 했습니다.

김선규 위원 지금 첫 사업이니까 그렇게 했는데 용역개발 기간이 아직 남았거든요. 완료가 되면 2개의 기관을 견주어봐서 이왕이면 어려울 때 우리나라 기관에 맡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 업무보고서 15쪽의 자료에 의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주말가족반 교육프로그램 운영 3회에 73가족 305명이 수료한 바 있습니다. 처음 시행함에도 많은 인원이 참여했음은 관심이 있다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2005년부터 수용인원을 200명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금년도에는 100명으로 축소 시행을 했습니다. 수용시설이 부족해서인지, 어떤 다른 이유가 있어서일까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주말에만 하니까, 저희들이 지금 안산캠프에 두 가지 제한이 있습니다. 하나는 시설제한이 있고 지금 200명의 학생들 정도 우리가 받을 수 있지만 가족 받는다고 하면 한 방을 이용하니까 그런 제한이 있고 그것 뿐만 아니라 교사들, 처음에는 우리 생각이 조금 부족했지만 주말프로그램에 교사들이 좀 모자라요. 그래서 주말에 우리가 원한 만큼 받기 어렵고 해서 덜 받고 있어요.

김선규 위원 내년부터는 200명으로…….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확대하려고…….

김선규 위원 동ㆍ하계캠프 1인당 얼마의 도비지원이 되며 자부담은, 금년도 수입은 얼마나 되겠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현재 5박 6일 프로그램의 실제적인 비용이 한 학생당 32만 5,000원입니다. 32만 5,000원은 장비시설비, 인건비, 재료비, 음식비용 여러 가지 다 포함해서 일주일에 32만원 정도 되는데 현재는 우리가 지원을 받고 있는 게 75%됩니다. 물론 해나가면서 우리가 지원을 줄이고 학생들한테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운영비용을 수익사업으로 다 받아가지고, 이게 의무교육이지 않습니까? 의무교육이라서 사실 5박 6일 프로그램은 학생들한테 비용 아예 안 받는 걸로 했으면 해요. 그게 될지 안 될지 모르지만.

김선규 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영어문화원의 캠프시행시에 저소득자녀들이 20% 참여하고 있지요? 저소득자녀의 비율을 높일 계획은 없으신지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현재는 없습니다. 현재는 없고 20% 올려야 된다고 그러면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것보다 올릴 생각 없었어요. 꼭 안 하겠다고 그런 것보다는 그럴 생각 없었어요.

김선규 위원 사실 저소득자녀는 가정형편상 학원 등 외국어를 접할 기회가 매우 희박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검토하셔서 저소득자녀가 더 많은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 경기도영어문화원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물론 외국에서도 비상한 눈초리로 좋은 관심을 보이고 것은 저희들도 알고 있습니다. 경기도영어문화원이 성공하는 교육사업이 되기 위해서는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할 것입니다. 원장님께서 그 일에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저는 믿고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김선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 이재영 위원입니다. 제출된 자료 88쪽하고 업무자료 9쪽의 파주캠프 조성에 대해 질의하겠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업체를 선정했는가요? 지금 업체가 한진중공업하고 태평양개발인데 업체입찰방법을 어디에서 했나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우리가 공고해서 입찰했어요.

이재영 위원 직접 했습니까, 아니면 조달청에 의뢰했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저희들이 직접 조달청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조달청에 의뢰해서 됐지요?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관리부장 이용록입니다. 제가 그 부분은 설명드려도 되겠습니까?

이재영 위원 네, 관리부장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정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조달청 공개경쟁입찰프로그램이 있는데, G2B프로그램이라고 거기에 적용해서 입찰을 집행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의뢰를 한 겁니까 아니면 직접 관장을 해서 했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저희가 직접 했습니다. 그 프로그램에 의해서 직접 집행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입찰을 그쪽에서 낼 수 있는, 지금 800억원이지 않습니까? 낼 수 있는 여건이 되나요? 도에서 관장도 안 했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그 프로그램에 의뢰가 되면 자동적으로 입찰이 그 프로그램에 의해서 진행됩니다.

이재영 위원 진행되는 것은 아는데 위배되는 사항이라든가 그런 것은 없겠지만 도에서 그 많은 액을 줘서 했는데 영어문화원에서 직접 발주를 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네,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조달청에 의뢰하지도 않고요?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그렇습니다. 그 프로그램은 집행기관에서 운용을 하면 조달청에 의뢰를 안 해도…….

이재영 위원 몇 %에 낙찰됐습니까? 설계금액이 얼마예요? 몇 %에 낙찰됐는지 모릅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81.5%로 낙찰이 됐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럼 입찰을 몇 번 봤어요?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한 번에 결정났습니다.

이재영 위원 한 번 했는데 지금 전기하고 소방하고…….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건축분야하고 다 분리해서 했습니다. 통신, 전기, 폐기물까지 해서 각각 발주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입찰공고한 내역을 볼 수 있는가요? 입찰방법하고 공고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알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건축토목에 대한 것만 81.5%입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각각 틀립니다. 통신하고 전기, 폐기물 각각 틀린데 통신은 86.48%, 전기는 89.92%, 폐기물은 87.84%로 각각 상이합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사업비가 905억 7,000만원 아닙니까? 그러면 지금 문화원에서 파주캠프에 총 투입할 금액은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지금 공개경쟁입찰을 통해서 다소 사업비가 모든 입찰 집행한 후에는 감액이 될 것 같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81.5%에 낙찰을 봤지 않습니까? 그 차액금액이 어디에 기재가 되어 있습니까? 그것은 자금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현재는 저희가 공사를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905억원이라는 것은 저희가 설계금액으로 사업비를 관리하기 때문에…….

이재영 위원 지금 이 공사비 810억원이라고 기재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게 입찰금액입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아닙니다. 이것은 설계금액입니다. 저희가 추정한 설계금액입니다. 저희 문화원에서 각종 공사단가라든가 그것을 적용해서…….

이재영 위원 관리부장님, 지금 여기 사업비 연간 투자계획을 해서 했으면 입찰을 봐서 공사가 진행되지 않습니까? 공사가 진행되면 진행되는 입찰사업계획을 내줘야지요.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그래서 지금 저희가 입찰금액하고 관급자재구입비 해서 이것은 지금 진행하는 것을 사업비를 다시 정산 입찰가를 해서 다시 조만간에 실질적으로 소요되는 사업비를…….

이재영 위원 여기 감사장소예요. 지금 감사하는 중인데 자료제출을 하고 또 업무보고까지 넘어온 상황에서 지금 입찰을 6월에 해서, 공사진척이 지금 몇 % 됐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지금은 토공공사 중이기 때문에 전체 공정은 1% 정도 되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 1%가 돼서 진행되는 사항인데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지금 공사부분하고 통신, 전기는 끝났지만 관급자재 공급판단 정산관계 때문에 사업비를 810억원에서 얼마를 당장 조정할 수가 없기 때문에 관급자재 공급여하에 따라서 조정되는 대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이해가 안 가는데 810억원이라고 공사비를 산출해서 산출계획을 여기 놨지 않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여기에는 관급자재가 포함이 된 겁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면 81.5%가 입찰을 봤는데 입찰을 본 데서 관급자재를 100% 해줬다는 얘기예요?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관급자재는 별도입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설계금액이라면서요.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이것은 전체 설계금액을 말씀드리는 건데요.

이재영 위원 낙찰금액은 얼마예요?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낙찰금액은 건축만 515억원입니다.

이재영 위원 건축, 토목, 기계, 조경까지 해서 얼마예요?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그게 515억원이고 통신이 24억원, 전기공사가 26억원 이렇습니다. 그래서 전체공사는 715억원 정도가 소요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면 715억원으로 여기에다 자료를 만들어줘야 됩니까 아니면 설계금액을 자료로 만들어줘야 됩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진행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진행이 완료되면 빠른 시일내에 공사를, 관급자재는 지금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정산이 아직 안 됐습니다.

이재영 위원 자꾸만 착각을 하시네. 관급자재 포함해서 얼마냐니까요? 포함된 게 715억원 아닙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네,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815억원에 입찰을 부쳐서 715억원에 낙찰이 된 것 아닙니까? 그러면 낙찰된 금액을 기재해 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설계금액을 했단 말이에요. 900억원의 예산을 도에서 투입시키지 않습니까? 낙찰돼서 19%에 대한 차액금액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것을 어디에다 활용할 것이냐 지금 그것을 물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은 지금 온데 간데 없잖아요.

○ 경기도영어문화원관리부장 이용록 그것은 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설계변경을 대비해서 그것은 예비비 확보 차원에서 그렇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제가 말씀드릴게요. 우리가 입찰을 해서 87%, 원래 건축비용 예산이 900억원이었는데 건축하다 보니까 언제나 변경이 생겨요. 그래서 예산을 900억원 했는데 지금 87%만 낙찰됐잖아요. 그럼 그 남는 액수를 어떻게 쓸 계획인지 지금 질의하셨는데…….

이재영 위원 질의는 2차로 들어가지만 지금 실질적으로 우리가 900억원을 문화원으로 투입시키지 않습니까? 예산편성을 시켰지 않습니까? 입찰을 보게 되면 차액금액이 생긴다고요. 그 차액금액에 대한 것은, 입찰을 보기 전이라면 사업계획을 이렇게 내도 상관없는데 지금 입찰을 봐서 진행 중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설계금액을 갖다 기재를 해 놓으면 안 되지요.

그리고 2003년도, 2004년도, 2005년도, 2006년도까지 공사를 진행해야 되는 관계기 때문에 거기에 에스컬레이터라든가 설계변경이다 많은 투입이 될 거란 말이에요. 그것에 대한 추가 투입이 없겠느냐, 900억원에 다 완료를 시키겠느냐 하는 것까지 이번에 질의를 해야 되는 입장 아닙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지금 목적상 우리 예산안에 다 완성시키려고 하는 거지요.

이재영 위원 자료를 900억원이 다 투입되는 걸로 해놓고 여기에 대해서 추가가 더 나올 것을 예상해서 한다는 얘기는 말이 안 맞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이게 715억원하고 따지고 보면 800억원 정도 되겠지요. 총 사업비는 우리가 900억원 편성했지만 800억원 중에서 100억원 정도 남지 않습니까? 남는 차액이 예비비로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 차액금액을 별도로 기재해 주셔야, 그러면 이게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까지 설계변경이라든가 모든 것을 여기에서 활용할 수 있겠구나 하는데 900억원이 다 투입됐는데 내년도 예산편성할 때 에스컬레이터나 모든 것이 어떻게 됐느냐 설계변경에 대해서 질의했을 때는 그런 자금이 없지 않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알겠습니다. 좋은 말씀해 주셨어요.

이재영 위원 자료를 제출할 때는 일단 실시된 것을 정확하게 해서 자료를 제출해야지 옛날 것 자료제출해 주려면 자료받을 필요 없지요. 2003년도 것 받아서 그거 가지고 감사하면 됩니까?

그러면 입찰을 문화원에서 봤는데 감리는 지금 신화엔지니어링에서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실질적으로 문화원에서 감리 감독할 수 있는 그러한 직원이 있는가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있지만 우리가 따로 그런 전문가들을 쓰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다고 생각해요.

이재영 위원 전문가가 있느냐고 질의했습니다. 현재 전문가가 있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있어요.

이재영 위원 기술자가 있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있어요.

이재영 위원 누구세요? 위원장님, 사무처장님이 답변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사무처장은 나오셔서 직함을 말씀하시고 이재영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사무처장 이무광입니다. 지금 이재영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솔직히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공사금액에 관한 문제는 자료를 저희들이 제출할 때 낙찰금액 대비해서 설계금액과 낙찰가액의 차액금까지 연계해서 자료를 제출해 드려야 마땅한데 저희들 입장에서는 그 부분이 자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한 것 같습니다. 다만 낙찰률에 따라서 잔액금액을 저희들이 어디에다 쓸 것이냐 하는 문제는 어차피 이 공사가 계속되는 공사이기 때문에 그 잔액금 역시 마찬가지로 나중에 설계변경이라든가 사업비 다소의 증감부분이 뒤따를 것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일단 그 부분도 계속 공사비라는 그런 측면에서 이 사업에 투입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 다음에 감리는 법상 전문감리단을 저희가 용역을 줘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지금 질의의 내용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주체하는 문화원 측에서는 감리 내지는 감독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까지를 발주측의 입장에서 감사할 수 있는, 지도 감독할 수 있는 주인된 입장에서 기술인력을 확보하고 있느냐는 그런 질의이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채용할 때 딱 그렇게 기술전문인력을 채용한 것은 아니지만 과거에 토지개발공사라든가 엔지니어링 회사라든가 이런 데에서 그런 개발사업을 담당했던 간부 내지는 직원들을 채용해서 어느 정도 감독적인 차원에서 그것을 감독하는 정도의 수준에 있어서는 안목을 가지고 있는 직원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재영 위원님, 시간이 20분 넘으셨거든요. 그러니까 요약을 하시고 타 위원님이 하신 다음에 이따 보충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감리용역을 신화엔지니어링에 주었다 하더라도 실질적인 것은 영어문화원에서 감독할 수 있는 기술자를 보유하고 있어야 예산낭비가 안 됩니다. 지금 신화하고 한진하고, 지금 주인은 아무 것도 모른다. 모르지는 않겠지만 모른다고 하는 상태에서 4년 동안 공사를 하는데 거기에 투입된 모든 것을 예산절감할 수 있는 기술자가 있어야지 그 자체가 보유가 안된 상태에서 발주를 내놓고 공사가 시작되고 감리한테만 떠맡겨서야 되겠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설계서를 작성 내지는 검토하고 그대로 진행되는 여부까지를 감독할 수 있는 안목과 실력을 가지고 있는 직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 필요한 경우에는 저희가 별도의 MA방식이라든가 이런 방법을 도입하는 그런 방법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감리할 수 있는 직원이 기술자자격증을 보유했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거기에 따른 전문자격증 여부까지는…….

이재영 위원 본 위원이 봤을 때는, 800억원 공사입니다. 막대한 돈을 투입시키는 이런 입장에서 기술자를 보유해서 감독 감시하는 그 값어치가 충분히 나온다고 봅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우려해 주시는 충정을 충분히 이해해서 저희들이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 인력이 꼭 필요하다면, 현재 저희들이 확보하고 있는 인력 가지고 안 된다고 하면 별도로 그 부분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기술자를 꼭 보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 관계상 이상 하고 이따 추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재영 위원님 수고하셨고 이제 처장님은 들어가시고 제프리디존스 원장께서 나오시고 방금 이재영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들은 한 번 더 깊게 생각해 봐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다음은 강선장 위원께서 먼저 발언을 신청하셨기 때문에 강선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선장 위원 강선장 위원입니다. 목 마르시면 물 한 잔 드시죠. 제프리 존스 원장은 지금 부임한 지 몇 년쯤 되셨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거의 2년 돼가고 있습니다.

강선장 위원 한국거주는 몇 년쯤 되시죠?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30년 됐습니다.

강선장 위원 그러면 원장께서는 솔직하게 한국인에 가깝습니까, 미국인에 가깝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저는 계란이라고 불러요. 왜 계란이라고 하냐 하면 겉은 하얗고 안은 노래요.

강선장 위원 안은 한국인으로 보고 겉은 아메리칸으로 보고?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강선장 위원 지금까지 직업 중에서 이런 감사 수감해본 경험이 있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없습니다.

강선장 위원 그래서 너무 긴장하신 것 같아서 긴장을 해소하는 뜻으로 그렇게 본 위원이 질의를 했습니다. 지금 본 위원이 봤을 때 2년 정도 영어문화원을 운영하셨는데 솔직하게 처음 부임했을 때는 우려를 많이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시는 직업도 많고 한달내내 내지는 1년내내 영어문화원에 상주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업무파악에 대해서 많은 우려를 했습니다마는 오늘 감사 수감하시는 걸 보니까 상당히 많은 것을 파악하고 계신 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현재 원어민교사가 몇 명입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38명입니다.

강선장 위원 지금 자료에 보면 100페이지에 38명의 이력이 대강 나와있죠. 이력에 대해서 신원조회 해보신 적 있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했습니다.

강선장 위원 그러면 거기에 대한 결과는 있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결과 있습니다. 두 사람 나갔습니다.

강선장 위원 그러면 신원조회로서 부적격자가 2명 있었다는 겁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강선장 위원 그럼 다시 말해서 이력하고는 부적격했기 때문에 채용하고 나서 아웃시킨 겁니까 아니면 채용하기 전에.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채용하고 나서.

강선장 위원 그럼 현재 38명은 완벽한 이력서와 같이 전직교사라든지 등등 신원조회가 파악된 거죠?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현재는 리스트 중에 한 사람이 건강 때문에 우리가 보냈고 또 아까 하자가 있어서 두 사람 보냈고 그래서 35명입니다.

강선장 위원 그럼 35명이 되죠. 3명 아웃됐으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그런데 우리가 현재 어떤 제도 운영하고 있냐 하면.

강선장 위원 시간이 가니까 본 위원이 알고자 하는 것은 현재 우리나라의 유명한 사설학원에 보면 부적격자의 강사들이 많이 채용돼 가지고 물의를 일으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영어문화원에도 그렇게 부적격자를 신원파악을 다 하지 않고 했느냐 하는 것을 알고자 했기 때문에, 35명 전원에 대한 신원은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는 거죠?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강선장 위원 아무튼 그렇게 하셨다니까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제프리 존스 원장께서 영어문화원의 설립취지나 목적을 간략하게 이야기하면 어떻게 정리할 수 있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세 가지입니다. 하나는 우리나라의 경제력을 높이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실제적으로 우리나라 영어교육이 새로운 시대로 들어갈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강선장 위원 그러면 경제력을 높이기 위해서와 그 다음에 사교육비 절감 또 하나는 영어의 패러다임을 높이기 위한 방법 세 가지인데 우리 경제력을 높인다는 부분은 이 대상이 초등학교, 중학교 아닙니까? 영어문화원의 주목적은 오로지 영어를 배우는 게 100% 아닙니까? 경제 이것도 중요하지만 그거는 설립목적 취지에는 맞지 않는 것 같은데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영어마을이 생김으로써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우리말고도 다른 곳에서 하려고 해요. 또 서울시에서 어제인가 첫 번째 시범으로 들어갔고 지금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곳은 많습니다. 10개 정도 되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사실 우리 경기도에서 영어마을 세 개만 갖고 한다고 하면 불가능하고 그 목적달성하기 힘든데 이런 것이 생김으로써 우리가 대성공시킴으로써 다른 데서도 하려고 합니다.

강선장 위원 그러면 현재 대성공을 하고 있다고 그렇게 평가하고 있는 거죠? 성공하고 있다는 것은 어떤 분야를 성공하고 있다고 봅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첫 번째 애들이 영어교육에 대해서 좀더 열정을 갖게 됐고.

강선장 위원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아까 존경하는 김선규 위원님께서도 이야기했습니다만 424개교에서 신청했는데 거기에 대한 수요자는 어떤 면에서는 10분의 1도 안 되는데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성공이 아니지 않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그런 숫자를 따지면 성공은 아니지만.

강선장 위원 다시 말해서 우리가 사업을 한다 그러면 투자한 것에 대한 수입이 있어야 되거든요. 우리가 투자한 것에 대한 수입은 전혀 없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아닙니다. 눈에 안 보이는 수입이 굉장히 많습니다.

강선장 위원 그건 장래성 있는 거고 현재 우리가 투자했을 때 지금 세계화를 했을 때는 6,000억원 내지 7,000억원 정도를 투자한다는 그런 중장기계획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그와 같은 돈을 투자했을 때 며칠전에 언론보도도 나왔습니다만 경기도영어문화원을 모델로 해서 많이 와서 보고 갔다, 인천시에서도 보고 갔다고 보도를 접하기는 했습니다만 그것은 어떤 면에서는 우리 도민의 혈세를 투자한 금액은 우리경기도민 전체가 골고루 혜택을 받아야 된다는 이런 취지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선별적으로, 물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항시 경쟁속에서 1등한 사람이 태어나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기까지도 도민이 투자한 돈에서 경쟁을 해서 들어간다 이거죠. 경쟁을 하지 않고도 아까 말씀대로 두 번째 설립취지가 사교육비를 줄이자는 취지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사교육비를 줄였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지금 위원님께서 아주 철학적인 질의 많이 하고 계시는데 한 가지는 실제적으로 학생들이 들어와서 영어 배우는 것에 대해서 사실 우리가 개원한 지 3개월밖에 안 됐고 그래서 어떤 사업이든 초기 투자할 때는 상당한 수입을 기대할 수도 없고 그런데 그것보다는 지금 현재 여러 가지로 보면 저희들이 수용하는 학생들이나 우리가 하계ㆍ동계캠프하고 있고 거기 보면 학생들이 들어와서 2주 동안 영어 배우는데 학생들이 지금 벌써 4,200명 정도 되는데 그 학생들이 이제는 학원 갈 필요없다는 느낌을 갖게 되고 그래서 그 4,200명만 따져보면 이제 학원 안 가고 계속 이런 방법으로 영어 배우면 된다.

강선장 위원 잠깐만요. 원장님 4,200여명은 비싼 영어학원이 필요없기 때문에 이와 같은 트레이닝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얘기하시는데 그러나 지금 현재 그 4,200명은 정말 굉장히 행운을 잡아서 들어간 거예요. 그런 행운이 계속해서 올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4,200명은 행운을 잡은 거고 행운을 잡지 못한 40만명의 초ㆍ중학교 학생들은 언제 이런 행운을 잡냐 이거죠. 그래서 우리가 비싼 사교육비를 절감하자는 그 설립목적에 본 위원 보았을 때도 대개 몇 %.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게 두세 가지인데 첫 번째는 지금 우리가 영어마을을 함으로써 도민들이 영어교육에 대해서 새로운 인식으로 바뀌게 됐어요. 이제 시험목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실제적인 회화를 통해서 영어를 배우고 실제적인…….

강선장 위원 죄송합니다. 끝까지 답변하실 수 있는 시간을 못 드려서 죄송한 게 우리가 10분만 쓰게 되어 있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강 위원님도 10분이 초과되고 있습니다.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따 보충질의시간을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선장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5, 6개 정도의 질의를 하고 싶습니다마는 나중에 보충질의에서 하도록 하고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이왕 나왔으니까. 원어민교사를 위해서 우리가 숙소를 제공하는 게 있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강선장 위원 어떤 방식으로 숙소를 정하죠?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아파트를 전세했습니다.

강선장 위원 1인당 하나씩?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강선장 위원 몇 평짜리입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17평입니다.

강선장 위원 17평인데 그러면 그걸 세를 내서 하는 거죠?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전세입니다.

강선장 위원 전세면 얼마입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5,000만원.

강선장 위원 총 몇 개가 되는 거죠?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17억 5,000만원입니다.

강선장 위원 그럼 17억 5,000만원을 원어민교사를 위해서 투자하신 거죠? 그럼 언제까지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그건 계속 가는 거죠.

강선장 위원 앞으로 양평이라든가 파주에는 그런 계획이 없고.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파주에는 우리가 숙소를 만들고 양평에서도 만들고.

강선장 위원 지금 안산에 원어민교사들 37명에 한해서 계속 그렇게 가시겠다는 거죠?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우리가 안산에서 2단계 계획으로 갖고 있는데 안산은 아시다시피 마을 형태가 아니고 수련원을 인수해 가지고 하는 건데 장기적인 계획은 우리가 그 땅에 마을형도 만들고 원어민숙소까지 만들 예정입니다.

강선장 위원 그러면 계속해서 그렇게 하실 거고 또 원어민교사들의 보수는 어떻게 됩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1인당 얼마인지 물어보시는 겁니까 아니면 총액입니까?

강선장 위원 1인당 얼마씩 나갑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사람의 경력에 따라서 하는데 3,200만원이까 한 달이면.

강선장 위원 연봉이 3,200만원이고 아파트는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고 숙식도 제공하는 거죠?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일할 때만.

강선장 위원 일할 때만. 일을 하지 않는 토요일, 일요일 쉴 때는 자기가 사서 먹고 그러면 상당히 우리가 대우를 많이 해준다고 봐야 되겠네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그렇습니다.

강선장 위원 그렇게 많은 금액을 도민의 세금으로 투자를 하는데 계속해서 원어민교사에게 우리가 숙식을 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있느냐 이거죠.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안 그러면 안 옵니다. 그게 사실 학원강사들 고용하려면 이 보수가지고.

강선장 위원 그 문제는 좀더 심도있게 연구해야 됩니다. 지금 어떤 면에서는 영어문화원이, 한국속담에 애물단지라고 아세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모릅니다.

강선장 위원 이게 어떤 면에서는 애물단지로 전락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와 같지 않고 정말 제프리 존스 원장이 한국에 있으면서 내가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사명감으로 하겠다는 것으로 해서 우리 경기도를 위해서 남겨주시고 앞으로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해서 우리 도민들이 염려하는 부분을 좀더 심도있게 해주시기 바라면서 끝까지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강선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경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영 위원 시흥시 출신 이경영 위원입니다. 먼저 제프리 존스 원장과 관계관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영어마을 안산캠프 운영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거기에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보면 5박 6일 학생반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있는데 1기수 200명이라고 했는데 학교별로 입교합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이경영 위원 그러면 14개교라고 하면 14기네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그러니까 지금 보통 1주일에 한 학교만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1개교가 1기라는 거죠?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어떤 때는 학교 두 개 들어오고, 작은 학교들이.

이경영 위원 그것 때문에 질의하는 거예요. 이 밑에 보니까 14개교인데 1,580명이란 말입니다. 14개교이면 2,800명이라는 얘기인데 이것에 대해서 여쭤보는데 아까는 많다고 했는데 왜 이 통계는 적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하계ㆍ동계캠프하고 5박 6일 프로그램하고 달라요.

이경영 위원 달라도 1기수 200명을 채워서 최대한 효과를 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아까 원장께서는 분명히 모든 각 프로그램별로 입교자가, 할 사람이 많다고 했단 말입니다. 왜 적냐 이겁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예약받을 때 200명 받는데 호텔사업이든 어떤 사업이든 사람들이 온다고 해 놓고 안 오는 사람이 있고 그 다음에 학교…….

이경영 위원 그래도 너무 많은 차이가 있어서 그래요. 14개교면 2,800명인데 여기는 1,580명으로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두 개 학교가 와도 200명이다, 그 얘기예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이경영 위원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소득층 자녀는 무료라고 되어 있는데 이분들은 200명에 포함된 거예요 아니면 정원외로 받을 수 있어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그런데 1기에 200명 이상은 시설이 모자라서 그런 겁니까? 수용능력이 없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이경영 위원 그 다음 두 번째 주말 가족반 교육프로그램인데 이게 경기도민은 3만원, 타시ㆍ도는 6만원이란 말이에요. 이것도 10월 31일부로 3회 72가족 305명을 했는데 이것 역시도 입교할 가족들이 많은 거죠?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이경영 위원 어느 정도입니까? %로 볼 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신청률이 20.5 대 1입니다.

이경영 위원 20.5 대 1이라고 하면 우리 경기도민에게 3만원, 타시ㆍ도민에게 6만원인데 이것도 인상해서 물론 수익사업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그래도 어느 정도 수요와 공급 원칙,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다 받을 수 있어야 되는데 결국은 선택된 사람만 받는 거란 말이에요. 그렇다면 가격도 어느 정도 수요자 부담원칙에 의해서 올려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것도 긍정적으로 검토했으면 합니다. 다음은 4주 집중반 교육프로그램인데 이게 접수가 끝나서 끝난 겁니까? 어떻게 된 거죠?

(「추천까지 다 끝냈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그럼 이것이 몇 명이 신청했죠?

(「5,400명 신청했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 위원장 김대숙 잠깐만요. 모든 의사발언에 대한 것들은 속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뒤에서 발언하시면 안 되고 쓰셔서 원장님에 드리도록 해서 정확한 발언이 기록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지금 신청자들이 5,400명이 되고 우리가 발표를 아직 안 했는데 신청률이 36.8 대 1입니다.

이경영 위원 이것도 200명을 뽑는 겁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그렇죠. 200명이요.

이경영 위원 그럼 선발기준, 원칙은 어디에 두고 있어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저희들이 항상 컴퓨터로 뽑으니까.

이경영 위원 컴퓨터에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이경영 위원 그 프로그램은 어떤 식으로 합니까? 그 내용이.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기술적인 문제니까 김주한 부장이 설명해 주세요.

○ 교육운영부장 김주한 교육운영부장 김주한입니다. 컴퓨터 추첨을 통해서 하는데 사전에 조건값을 주고 있습니다. 조건값은 시ㆍ군별로 최소한 한 명의 인원이 참석하게 되어 있고요. 그 다음에 아까 원장님께서 200명을 말씀하셨는데 40명은 저소득층 자녀가 입소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160명이 추첨을 하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연령별로 남녀비율과 학년비율은 신청한 학생의 비율에 따라서 저희가 조건값을 부여해 놨습니다.

이경영 위원 좋습니다. 항상 이런 것은 투명한 원칙 속에서 조건값도 마찬가지로 어떠한 일정한 비율이 형성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요. 그 다음에 우리가 뒤에 보면 경기영어마을 홍보추진사업이 있거든요. 여기에 예산이 어느 정도 투자되죠?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홍보예산이 지금 5억 2,000만원입니다.

이경영 위원 여기 방송매체, 옥외매체 등등 전체 다해서 5억 2,000만원입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이경영 위원 이 부분도 지금 모든 부분에 경기영어마을의 캠프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모든 면이 10 대 1, 36 대 1 이런 식으로 되어 있잖아요. 홍보면에 적정수준을 우리가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5억여원이 들어가는 홍보를 어느 정도, 그렇다면 좀 안 될 때는 더 홍보를 해야 되고 잘 될 때는 적정하게 운영해서 예산의 효율성을 기해야 된다는 거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맞는 말씀이신데요. 사실 처음에 우리가 예산 만들었을 때 본인들이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잘 파악할 수 없었고 그 다음에 언론사도 사실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관심 굉장히 많이 갖게 됐어요.

이경영 위원 좋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 생각은 어쨌든 생각외로 영어마을이 잘되고 있단 말이에요. 그렇게 보고 있는 거죠? 미래가 있는 거죠. 그리고 끝으로 각 캠프를 하고 나서 사후관리는 어떤 식으로 합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어떤 면에서?

이경영 위원 각 과정이 끝나고 나면 학생들에게 끝났으니 가라 이게 끝이냐 아니면 설문도 받으면서 개선방안도 연구하고 끝에 가서는 그 아이들에게 인터넷이라 든가 이메일 등을 통해서 계속 사후관리를 하는가. 어떤 식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두 가지 방법인데요. 하나는 저희들이 애들이 끝나고 여러 가지 자료를 가져갑니다. 그래서 계속 연습할 수 있게끔 하고 그 다음 에 저희들이 아까 보고 된 내용을 보면 사이버영어마을도 운영하고 있어요. 그러면 캠프를 졸업한 학생들이 사이버영어마을에 들어와 가지고 계속 학습을 받고 강의 받고 참여할 수 있게끔 만들고 있어요.

이경영 위원 그래서 본 위원 생각은 사후관리도 해 주는 게 좋겠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해야 됩니다.

이경영 위원 그래야만 연속성도 있고 시민참여도가 점진적으로 더 많이 높아져서 앞으로 시설도 늘려야 되고 이런 걸 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질의를 드리면서…….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지금 우리학교에 영어교사들 훈련해서 이런 프로그램 계속 학교에서 일어나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재단법인 경기도영어문화원의 발전이 곧 경기도의 발전이라고 생각하고 한국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문화원을 잘 운영해 주시기 바라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경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희영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희영 위원 오늘 영어문화원장께서 설명해 주시는 부분이 행감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업무를 설명하는 것인지 약간 혼돈이 올 정도로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아무튼 경기도에 영어마을이라는 것을 안주시키면서 학부모님들에게 혼란을 야기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 부분은 다시 말씀드리면 교육비용을 갖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지금 일선 농어촌지역에 있는 학부형들이 교육비용에 대해서 얼마냐라고 물으면 지금 말씀하신 바와 같이 약 1인당 참가비가 얼마이고 지원비가 얼마고 지체장애자라든가 여러 가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은 무료인데 거기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홍보가 부족하다고 저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언론매체를 통해서, 여러 경로를 통해서 듣고 있습니다만 서울은 1일 2만원이다이렇게 홍보가 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경기영어마을은 너무 비싸다 하는 부분 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첫 번째 우리 프로그램이 달라요. 서울시는 이틀밖에 안 하고 그래서 프로그램은 사실상 그냥 껍질만 하는 거지 교육면에서 아무 효과가 없는 걸로 저희들이 판단하고…….

이희영 위원 그건 우리 경기도 생각이고 일반 언론을 접하는 사람들은 서울에도 1주일 교육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1주일이 아닙니다.

이희영 위원 1주간 교육이 있다고 언론에 방송됐습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죠? 인정하시죠? 서울도 1주일간 교육이 신설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하루 1일 2만원이다. 그러면 우리가 통상적인 교육비용을 봤을 때 14만원이면 대략 입소가 가능하겠구나라고 저소득층이 있는 가정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영어마을은 지금 업무보고에 기재된 바와 같이 1일 대략 주간으로 치면 서울시보다는 상당한 금액일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냐 하는 겁니다. 사무처장님께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서 접해 보셨죠? 서울도 1주일간의 교육 1일 2만원에 입소를 받고 있는데 경기도에서 받는 비용과 비교해서 과연 어떠한 것을 접근해 나갈 수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이희영 위원님 지적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전부터도 우리가 생각했습니다마는 홍보전략상 저희가 조금 미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자성해 봅니다. 서울시의 홍보전략이 1일 2만원이라고 한 것은 사실 저희보다 비싼 거거든요. 그런데 뉘앙스를 5박 6일에 얼마라고 하지 않고 1일당 2만원이라고 하는 그 뉘앙스를 풍겼다는 겁니다. 이점에서 우리가 홍보기법상 뒤졌구나 하는 것을 자성해 봅니다. 저희들은 서울보다 싸거든요. 8만원이거든요. 1주일에 8만원인데 사실 지금 이 위원님 잘 지적해 주셔서 저도 반성합니다만 홍보기법상의 문제로서 뉘앙스를 풍기는데 차이가 있었다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저희 스스로 반성합니다.

이희영 위원 경기영어마을이 실질적으로 짜임새 있고 양보다는 질적인 향상을 위해서 상당히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언론매체는 서울시가 상당히 저렴하고 저소득층도 접할 수 있는 그러한 언론보도매체를 통해서 홍보를 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 경기도가 투입하고 있는 이런 막대한 예산과 중장기계획에 대해서 결론적으로 지적을 드리고 싶은 부분은 언론에 관련된 홍보전략을 새로운 시스템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겠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까 언론보도, 즉 여러 가지 향후 홍보예산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홍보예산이 지방보다는 중앙 내지는 전국적으로 홍보될 수 있는 전력매체를 세워야 되겠다라는 부분을 저는 지적하고 싶은데 그 부분도 인정하십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인정합니다.

이희영 위원 그 다음에 두 번째로 제가 질의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요.

○ 위원장 김대숙 두 번째 질의는 사무처장님이 하시는 게…….

이희영 위원 사무처장님이 해 주시는 게 좋겠네요. 아까 존경하는 이재영 위원님께서 파주 공사시행에 대해서 여러 가지 좋은 질의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경기도에 관련된 여러 가지 건설업체가 상당히 불황을 겪고 있고 경기도 사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군 업체인 서울이라든가 기타 1군 업체에 의해 많은 피해의식을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영어문화원의 대규모 시설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공사시행에 있어서 대부분 보면 이것이 다 1군 업체거든요. 그렇다면 경기도 관내에 있는 업체도 일부 %에 의한 하도급을 줄 수 있는 제도는 가지고 있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지금 말씀하신 지방기업 육성 차원에서 지방자치단체가 기업체 육성의 안목을 가지고 각종 공사라든가 사업을 진척하는 그런 측면에서 충언을 주신 걸로 이해를 합니다. 저희들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만 이 사안 자체는 저희들이 처음 해보는 사업이고 해외의 벤치마킹을 통해서 이국적인 모양새로 사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설계단계부터 공사시행단계에 제한을 두지는 않았고 좀더 우수한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경쟁을 전국을 대상으로 해서 했고 다만 저희들이 그런 점을 착안해서 경기도 참여업체와 같이 참여할 때 그 업체에 가점을 더 부여해서 우선을 주는 정도로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희영 위원 지금 공사시행업체가 경기도 관내업체를 동반해서 입찰에 응한 서류를 저한테 서면으로 제출해 주실 수 있지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공동도급으로 들어왔던 한 업체가 경기도 업체이고 하도급 참여시 여기에 가점을…….

이희영 위원 그때 입찰했을 때 공동참여했었던 서류를 저한테 보내주실 수 있지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알겠습니다.

이희영 위원 저는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하면 파주 시민도 경기영어마을이 파주에 지정이 됐다라고 했을 때 대단위 플래카드를 걸어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것인냥 축제의 현상이 됐을 법한데 이런 것이 파주에 업체선정이 돼서 그 지역에 나름대로 여러 가지 공사시행에 있어서 지역업체를 최대한 많이 참여시킬 수 있는 그러한 업무에 주력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꼭 드리고 싶습니다. 또 우리가 제3의 영어마을도 양평이라는 곳에서 시행해 나가겠습니다만 이러한 공사시행이라든가 여러 가지 사업비에 관련돼서 지역과 연대해서 소외감이 없도록, 그 지역과 잘 협의하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히 전반적인 책임을 맡고 계신 처장님께서 지역에 많은 배려를 해주셔야 된다라는 부분을 참고사항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지역적 마인드와 지역의 수혜가 될 수 있는 차원에서 저희들이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어떤 점에서 수혜를 줄 수 있는가를 찾아서 능동적으로 일을 처리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희영 위원 제가 세 번째로 양평캠프에 대해서 간략하게 묻고 싶은 것은 당초에 예산이 원래 500억원으로 언론보도가 된 바 있지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네.

이희영 위원 현재 사업투자계획으로는 600억원으로 올라와 있네요? 그러면 처음에 언론보도를 통해서는 500억원에 몇 평 규모에 올라갈 것이다라고 했는데 다시 수치상에 615억원으로 올라오게 된 동기는 뭡니까? 추가가 115억원이 더 올라왔는데 115억원이 더 올라오게 된 동기는 뭡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당초 500억원이라는 돈은 사실상 설계없이 달관적으로 그 지역의 토지보상가라든가 이런 평가금액을 정확하게 산정하지 아니하고 솔직히 사업계획을 먼저 해서 그 계획에 따른 예산을 확보해야 되는데 양평의 경우에 저희들이 사업계획을 먼저 달관적으로는 했지만 대략적으로 500억원 정도의 선에서 사업계획과 이 사업을 마무리 짓자고 해서 예산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얘기됐던 것인데 실제로 양평에서 건의된 땅과 정확하게 공사비라든가 실제로 그 규모의 공사를 하려고 볼 적에 어느 정도의 예산이 정확하게 들어가겠느냐 하는 것을 따져볼 때 사업비가 증액될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이어서 저희들이 예산확보하려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희영 위원 앞으로도 700억원으로 늘어날 수도 있는 겁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크게 차이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이희영 위원 그래도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대단위사업계획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대중의 언론을 통해서 500억원 사업규모다라고 했다가 지금 사업비를 보니까 615억원으로 기재가 되어 있기 때문에 115억원에 대한 차액이 과연 그래도 구체적이고 도단위사업계획에 100억원이라는 것이 오르고 내린다는 자체는 보다 더 치밀하고 계획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소홀하지 않았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것을 결코 나쁘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700억원이 됐든 800억원이 됐든 양평영어마을 개소식을 한다고 하면 보다 더 확고부동한 중장기사업계획에 의해서 예산편성이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저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돼서 여쭤보는 겁니다. 현재 제가 알기로는 양평영어마을이 당초 2006년도에서 2005년도로 앞당겨지지 않겠느냐 그래서 6∼7월 정도면 대략 모든 사업이 시행에 들어가지 않겠느냐 하는 주위의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지금 파주도 진행되고 있는데 양평도 최대한 공기를 단축해서 조기에 가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만 내년도에 예산상으로 저희 계획은 토지보상비를 확보해 나가고…….

이희영 위원 실시설계가 2005년도 6월로 되어 있네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5∼6월 정도에 실시설계가 들어갈 계획입니다. 공사착공 자체는 조금…….

이희영 위원 착공 자체를 지금 어떻게 잡고 있습니까? 착공일정을 어떻게 잡고 있어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2006년도로 잡고 있습니다.

이희영 위원 도지사께서 주민들과의 공약사항으로는 내년도 6월로 잡아놓은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만,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시지요? 지사께서 현지에 방문하셨을 때 원래 2006년도 6월로 되어 있는 것을 최대한 2005년 6월로 1년을 앞당겨보겠다 해서 주민들에게 큰 환영의 박수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그때 1년을 말씀하셔서 저희 보고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라고 현장에서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이 아무리 따져봐도 6개월밖에는 단축을 못할 입장이어서 어떻든 이 부분은 초비상적으로 저희들이 단축할 수 있는 모든 기간을 단축해서 가시적인 조기공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희영 위원 지금 2종 지구단위계획이 양평군에서 수립된 모양이던데 토지보상이 이뤄지고 있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현재는 토지보상 예산 자체가 아직 확보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희영 위원 아무튼 아까 잠시 강선장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가고자 하는 인원은 많고 수용시설은 부족하고 그렇기 때문에 혹 이런 교육생을 모집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하면 좀 빨리 갈 수 있겠나라는 학부형들의 질의를 간혹 받는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교육생들에 대한 입학절차는 투명해야 하고 그야말로 공명정대해서 조금도 도민에 부끄러움이 없는 교육생의 입시제도가 이루어져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것이 어느 지역의 한 단체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경기도 손학규 지사님의 강력한 공약사항이었던 부분이고 이것이 경기도민의 가장 자랑스럽게 성황리에 이루어질 수 있는 경기영어마을이 보다 더 많은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 자체를 조급히 앞당기셔서 도민의 불편과 해소에 일조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희망해 올리겠습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노력하겠습니다.

이희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조언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희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이백래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을 엄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백래 위원 안산출신 이백래 위원입니다. 본 위원의 지역 안산에 훌륭한 영어문화원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본 위원이 요구한 행감자료 주요 추진실적에 대해 묻겠습니다.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 76쪽을 보면 2003년도, 2004년도 기관별 소관 단위 주요사업 추진실적이 나와있는데 내년도에는 어떠한 주요사업 추진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내년도에 지금 크게 보시면 5박 6일 프로그램 계속하고 주말프로그램 계속하고 크게 추가 되는 게 40일, 그러니까 40일 동안 학생들 들어와서 사는 것 집중프로그램이 내년에 들어오고 안산캠프에 내년 말고 조금 더 장기적으로 예산의 여유가 생기면 저희들이 확대하려고 해요. 그게 물론 우리 경기도의 상황에 따라서 저희들이 적절한 시기에 신청하겠지만 양평하고 파주에 안산캠프의 마을형과 정말 비슷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이백래 위원 그런데 내년도 예산이 삭감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내년에 저희들이 시설장비값이나 여러 가지가 필요없으니까 내년 예산에 시설관리비, 인건비만 들어가 있는 걸로 되어 있어요.

이백래 위원 그것을 여쭤보는 것이 아니고 주요사업 추진에 대해서 내년도에 올해보다도 예산이 삭감됐을 텐데 이러한 것을 운영하는데 지장은 없는지 한 번…….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처음에 시작하면서 교육프로그램 개발했을 때 비용도 많이 들어갔지요. 그래서 이미 그 프로그램 다 완성이 됐고 우리가 조정을 조금 하려고 하지만 그런 이유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백래 위원 그러면 운영해 나가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지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큰 문제 없다고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희망사항은 안 되지요.

이백래 위원 예산에 대해서만 물어보는 겁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큰 지장 없습니다.

이백래 위원 잘 알겠고요. 111쪽에 보면 파주영어마을 조성사업 추진에 대해서 몇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이 프로그램 운영방향에 대해서 물론 아직 개원은 안 했지만 안산하고 똑같은 방식으로 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것은 뭐냐하면 지리적인 여건도 틀리고 모든 환경도 틀리고 해서 안산캠프에서 잘 된 것은 지속적으로 하면 되고 부족한 부분은 다시 개선했으면 하는데 그런 계획은 있는지 없는지…….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그런 구체적인 계획이 있습니다. 현재도 사실 어떻게 보면 안산마을이 시범적인 마을이었고 우리 교육프로그램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영어마을인데 지금 우리가 3개월 운영하다 보니까 좋은 점도 있고 부족한 점도 있으니까 현재는 저희들이 파주 들어가기 전에 교육프로그램도 확대해서 지금도 변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산 중에 보면 교육프로그램 개발하는 데에 대해서도 우리가 확대했고 그래서 확실하게 파주는 안산하고 똑같이 운영할 수도 없고 내용도 아까 말씀하신 대로 틀리고 그래서 저희들이 그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2006년도 3월에 완공으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그때 개원할 예정입니다.

이백래 위원 현재까지는 큰 차질이 없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큰 문제는 없는데 건축회사가 지금 고생하고 있어요. 시행하는 데는 저희들이 계속 압력을 넣고 사실 건축회사는 6개월 더 주었으면 하고 계속 요청하는데 우리는 못 주고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걱정이 돼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또 한 가지만 더 묻겠는데 저소득층에 대해서 20% 학생들을 모집하는데 그 기준은 학교에서 저소득층 학생을 보내오면 그대로 수용을 합니까, 아니면 무슨 절차가 있습니까? 자세히 좀 설명해 주십시오.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우리 부장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교육운영부장 김주한 교육운영부장 김주한입니다. 국민기초생활보호대상자를 저희들이 기본적으로 받고 있는데 지금 현황이 그 대상 학생들 중에서 영어에 재질이 있는 학생수가 상당히 적습니다. 지금 20%를 채우고 있는데 교육청에 의하면 20%를 채우기 어렵다는 실정이고 그 기준은 저희가 학교장에게 위임을 해서 학교장이 판단해서 학교급식지원대상자라든지 학비면제자라든지 그 다음에 학교 기준에서 국민의료보험 3만원 이하 가정 그런 기준에 의해서 교육청에서 저희한테 보내오면 그 명단의 입증자료에 의해서 저희가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그러면 그런 규정들을 우리가 고치든지 우리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던 규정의 틀이 있잖아요. 거기에 맞지 않는 행위를 교육청에서 지금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안 되고 제가 생각할 때는 우리도 그런 형편과 정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하면 우리 규정을 넓혀 놓든지 이런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교육운영부장 김주한 위원장님이 지적한 대로 저희가 그런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 일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저희가 각 시ㆍ군에 의뢰해서 명단을 확보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 외에 학교급식지원대상자라든지 학비면제자는 교육청을 통해서만 알 수 있고 교육청 자체에서도 그 명단을 정확히 파악…….

○ 위원장 김대숙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것은 우리의 규정에 국민기초생활대상자로 되어 있는데 예외규정이라든가 어떤 규정에 학비면제자 이런 규정, 지금 교육청이 적용하는 규정들이 우리가 반영될 수 있는 규정을 우리 안에 가지고 있느냐는 거예요. 거기에 적용될 수 있는 규정을 영어마을에서 가지고 있느냐.

○ 경기도영어문화원교육운영부장 김주한 저희가 규정상으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학교지정 저소득층자녀로 한정이 되어 있는데 아까 제가 말씀드린 내용이 저희와 교육청이 협의를 해서 그 기준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 기준을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이고 명확한 기준은 폭넓은 기준안에서 마지막으로 거쳐지는 게 국민의료보험대상자 중에서 3만원 이하 가정의 자녀를 저희가 포괄적으로 수용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이백래 위원 그런 것에 대해서 개선방안은 없는지 간단하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지금까지 솔직히 말씀드리면 구체적인 계획은 없었고 저희들이 한 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백래 위원 잘 알겠습니다. 다음은 안산캠프 운영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아까 우리 이경영 위원께서도 지적을 하고 다른 위원님들이 지적을 했지만 저는 간단하게, 안산캠프에 대해서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3가지 있지요.

이백래 위원 전 위원한테 배부 좀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차후에라도, 일과가 있을 것 아닙니까? 아침 몇 시에 일어나서 뭐하고 뭐하고 그런 일정이…….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일과진행표를 얘기하시는 겁니까?

이백래 위원 그렇지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나중에 제출할까요, 지금 설명할까요?

이백래 위원 나중에 자료로 위원님들한테 배포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그렇게 하겠습니다. 굉장히 재밌습니다. 한 번 직접 가보시고 주말프로그램에 한번 참여해 보시지요. 아주 재미있어요.

이백래 위원 제가 우리 원장님하고 약속을 했는데 약속을 못 지켜서 미안합니다. 개원식 때 가려고 했는데 본 위원이 호주하고 뉴질랜드 연수관계로 참석을 못했습니다. 우리 제프리 존스 원장에게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질의에 답변해 주신 제프리 원장 또 관계자 공무원 여러분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하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백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장호철 위원님, 발언기회는 10분입니다. 10분 안에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호철 위원 평택시출신 장호철 위원입니다. 벌써 재단법인 경기도영어문화원이 작년 4월 7일 등기한 이후로 짧은 기간내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는데 노고에 감사드리고 일단 재단법인 경기도영어문화원이 국제화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인프라구축과 경기도민의 영어향상을 통한 경기도의 국제력 제고, 적게는 해외유학을 국내유학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고 사교육비 절감과 교육균등, 선진교육을 추진하는 목적으로 있는 것으로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이럴 때 조금이나마 시작이지만 막대한 도비 지원과 시스템을 제공했을 때 거기에 대한 효과가 지금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아까 동료위원님들이 지적했던 그런 수용문제, 참가인원이 너무 적다. 거기에다 참가인원이 교육을 받고 난 다음에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이 이루어지는가 여기에 대한 대책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간단하게 설명드릴 수 있는 게 영어마을 24시간 일주일에 7일 동안 운영하도록 저희들이 여러 가지 프로그램 통해서 하고 있어요. 특히 파주는 불가능하지만 파주는 하루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려고 하고 그래서 하루에 들어가서 하루 배우고 하루에 체험하고 계획상에 아니면 희망사항이지 하루에 1만명 들어갈 수 있는 걸로…….

장호철 위원 파주에 그렇게 하는 거지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파주에.

장호철 위원 그러면 거기에는 학습형, 관광형, 체험형 다 혼합형으로 가는 겁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장호철 위원 그랬을 때 안산 경기영어문화원에서는 지금 언론보도와 같이 31개 시ㆍ군 중에 특히 국내도 마찬가지고 혹시 벤치마킹한 시ㆍ군이 몇 개나 되며 그런 것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동남아에서도 온 사례가 있는지 간단하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일본, 미국.

장호철 위원 벤치마킹하러 미국에서도 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그 다음에 중국도 있고.

장호철 위원 국내에서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국내에서 지금 서울시, 대구, 광주, 제주도, 거의 다 왔어요.

장호철 위원 그러면 조만간에 재단법인 대한민국 영어문화원으로 등기를 바꿔야 될 정도로 앞으로 시스템을 바꿔야 될 문제까지 생기게 되겠네요. 앞으로 점진적인 발전을 통하면. 현재는 파주, 양평, 안산 3개권역인데 남부권역에 설립할 계획은 언제쯤 가지고 계십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안산이 남부 아니에요?

장호철 위원 서부지요. 왜 이런 질의를 드렸느냐 하면 벤치마킹을 하러 전국에서 왔지 않습니까? 도에서는 기본적으로 동서남북으로 틀만 가지고 가시고 기본적으로 31개 시ㆍ군이 교육받았던 학생들을 31개 시ㆍ군부터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서 재정자립도가 높은 시ㆍ군은 영어학교를, 조그만 소규모마을을 설립할 수 있도록 유도할 의향은 없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사실 우리가 직접 도 예산 가지고 그럴 계획없고 각 시마다 그런 교육프로그램을 갖도록 우리가 노력해야지요.

장호철 위원 그것이 되어야만 경기도에서 와서 배우고 가서 각 시ㆍ군에 가서 잊지 않고, 영어회화라는 게 그렇습니다. 본 위원도 경험을 했지만 안 하면 잊어버려요. 그리고 관심이 떨어집니다. 당장 한국말을 쓰면 거기에서 끊어집니다. 본 위원의 경험으로도 그것을 느낄 수가 있거든요. 그런 것을 잠시 반짝하는 교육이 아니고 특히 저소득층이나 보통 가정의 학생들은 계속 사교육비 지출을 늘릴 수가 없거든요. 이런 문제를 공교육에서 할 수 있게끔, 각 시ㆍ군에서 할 수 있게끔 유도해 주는 그런 계획을 우리 경기도영어문화원에서 꼭 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아주 좋은 말씀이신데 저희들이 일반적으로 그런 계획하고 그 다음에 우리 교육프로그램 양도하고 그렇게 계획하고 있는데 다른 지방자치단체나 도시에서 그런 영어마을을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구체적인 계획 만들어서 나중에 보고드리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특히 남부지역은 체험형, 기본, 학습, 관광 이런 혼합형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게. 그랬을 때 국제평화도시나 국제사업 국회에 남아있는 특별법이 통과되는 순간에 이 경기도영어문화원에서는 거기에 걸맞게 빠른 시일내에 계획을 같이 잡도록 기본적인 계획을 수립해 줬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아주 좋아요.

장호철 위원 그랬을 때 4개 권역에 기본적인 게 들어가서 확충돼야 3개 시ㆍ군이나 전국 시ㆍ도에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그런 게 전국적으로 확산됐을 때 비로소 결과가 10년 안쪽에 나오지 않느냐 본 위원 생각은 그런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저는 진짜하고 싶습니다.

장호철 위원 마지막으로 실망스러운 게 있습니다. 다 좋으신데 열심히 하시고 정말 제프리 존스 원장님이나 처장님이나 직원분들 너무 고생하시고 이 짧은 시간에 벤치마킹이 국내외로 이렇게 많을 줄은 상상도 못했던 일을 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선진교육에 대해서 한 가지 강하게 질타하고 싶은 게 뭐냐하면 일반학교도 지금 장애학생들이, 일반저소득층 수급자 수급자 했지만 제일 빠지는 수급자가 있습니다. 장애아동입니다. 선진교육은 장애아동은 필수적으로 넣습니다. 최소한 일반학교의 특수학급도 늘려가는 현상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 어울리는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이게 바로 선진교육의 틀 아닙니까? 그런데 20%내든 20%외든 2, 3% 늘리면 5%라도 이런 장애아동을 확충해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왜 뺐는지 저는 제프리 존스 원장님한테 실망했거든요. 영어문화원 특히 외국인이지만 한국인이신 제프리 존스 원장님이 어떻게 이런 걸 빠뜨렸나 의아했거든요. 그래서 그런 점을 확실히 넣으셔서 앞으로는 시ㆍ도 4개권역하고 전국으로 확산돼서 앞으로 저소득층이 아까 김주한 부장님이 쭉 설명했으니까 더 설명 안 하겠지만 50%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됩니다. 보통가정과 어울리고 영어수준이 높아갈수록 거기에 장애아동들이 교육청이나 일반학교 가면 그 수가 있어요. 지체나 정신지체 장애아동들이 영어교육을 특수, 지금 영어문화원에 그런 교육시키는 특수프로그램이 있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지금 현재는, 저도 창피합니다.

장호철 위원 없죠? 그래서 제가 작년 예결위에서도 교육청 과장, 실국장님들 외국 특수학교 방문하신 분 계십니까 했더니 한 분도 안 계셨거든요. 그래서 예산을 투입해서 다녀오셨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자료를 달라고 했지만 바로 그게 우리들의 문제점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을 특히 제프리 존스 원장님께서는 잘 아시겠지만 미국 이런 데서는 갖다놓으면 거기서 알아서 자원봉사나 시스템이, 교사들이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어떻게 빠뜨렸는지.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저희들이 반성해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그런 특수교육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특수교사를 하셔서, 장애아동이 경기도내에 많습니다. 몇 만명입니다. 그런 사람을 제도권에서 끌어들여서 같이 교육받을 수 있는, 남들이 못하는 그런 것을 우리 경기도영어문화원에서 이룰 수 있도록 저희들은 제도적인 뒷받침을 해 드리겠지만 그것을 실행하는 기관이 경기도영어문화원 아닙니까? 세계적으로 봤을 때 역시 경기도영어문화원에서는 정신지체나 지체아동이나 소외된, 그런 사람들은 다 소외됐습니다. 수영장 가도 샤워할 자리도 없고 경기도영어문화원에도 그런 아동들이 들어오면 아동들이 움직일 수 있는…….

○ 위원장 김대숙 장 위원님 정리해 주십시오.

장호철 위원 네. 시스템을 할 수 있는 이동권, 보행권 내지는 샤워할 수 있는 평등권 이런 것을 해치지 않도록 파주나 양평의 시설에 그것도 겸해서 다시 한 번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시설적인 면에서 저희들이 장애인들을 받도록 되어 있는데 적극적으로 우리가 안 했습니다.

장호철 위원 이번 기회에 확실히 하셔서 특수교육 받은 교사를 채용하셔서 다시 한 번 언론이나 교육청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장호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시면 지금까지 전 위원께서 한 번씩 본 질의를 하셨는데 질의하신 내용 중에 추가로 보충질의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질의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는데 보충질의시간 5분 드리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이재영 위원입니다. 아까 질의하다만 것 중에서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처장님이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까 기술자 보유를 어떻게 하실 건가 확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원에서는 정원이 한정되어 있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네.

이재영 위원 정원이 몇 명입니까? 44명으로 되어 있는데 44명 정원 이외에는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인력이 없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현재로서는 다시 정원변경승인을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서 도의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이재영 위원 처장님 생각에는 기술자를 보유할 생각은 없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지금 현재로서는 저희들이 전문용역을 줬고 또 도나 다른 사업소에서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과 같이 저희들 자체적으로 이 사업을 충분히 해 나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본 위원 생각에는 이 사업을 추진할 수 없다고 판단하는데요. 거기에 대해서 어떠한 대책을 다시 한 번 마련할 의사를 가지고 있지 않으신 걸로 판단되거든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현재까지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재영 위원 앞으로도 가질 의사가 없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그것이 저희들이 사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해서 반드시 자격증을 갖고 있는 전문가를 꼭 확보하는 것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이재영 위원 설계변경이나 그런 사항이 벌어졌을 때는 신화엔지니어링 업체에 준 감리용역으로 인해서 모든 것을 처리하겠다는 말씀입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아닙니다. 저희들이 지도감독할 수 있는 충분한 인력을 갖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런데 기술자 보유…….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기술자라고 하는 수준을 어느 정도 말씀하시는지 모르지만.

이재영 위원 전문직을 말하는 겁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저희들이 기사1급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런데 아까는 말씀 안 하셨잖아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전문실링을 어느 수준의 전문 정도인지 얘기하는 겁니다.

이재영 위원 기술자 보유를 하고 계시다는 거죠?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그래서 제가 과거의 그 사람들의 전직이 토지개발공사라든가…….

이재영 위원 그럼 기술자로 보유하고 있는 인력이 누구누구입니까? 밝힐 수 있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네, 토지개발공사에서 담당했던 토목에 김용기씨가 기사1급이고 도시계획을 담당하고 있는 이성호씨가 기사1급, 건축부분 박상열씨가 기사1급입니다.

이재영 위원 그 명단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질의했던 입찰서류하고 공고낸 서류 모두를 전 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알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영어마을캠프 추진에 대해서 제가 9월에 도정질문을 했던 그러한 사항인데 아까 장호철 간사님께서도 어필이 있었는데 파주하고 양평, 안산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까 제프리 존스 원장 말씀에 의하면 지금 안산에 엄청난 신청이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몇몇에게만 혜택이 갔다는 얘기에서 많은 영어마을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말씀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서 지금 세 군데 말고 더 검토한 데가 있는가 하는 걸 원장님이 말씀하시든지 처장님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현재까지 저희들이 영어문화원 입장에서 추가 지역을 검토하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내면으로 희망사항은 가지고 있었지만 그 부분 은 영어문화원 단독적으로 검토할 사항도, 결정할 사항도 아니기 때문에 동서남북 있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은 개인적인 희망이지 그 자체가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도의 정책결정과 저희들이 같이 협의해서 결정해야 될 문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마는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드리지 못하는 단계라고 하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 문화원에서 봤을 때 필요성을 느끼는 것은 인정하지 않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사무처장 이무광 보는 각도에서 지역적, 균형적 측면에서 필요하다라고 하는 논리도 수긍이 갈 수 있는 부분이지만 저희는 집행위임을 받아서 집행하는 그런 데에 정력을 쏟을 뿐입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거기에 대해서 추가 말씀드리면 아까 얘기했지만 도 예산 가지고 저희들이 지금 현재 계획 안 하고 있지만 도시나 다른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런 영어마을을 구상하고 민간자금이라든가 그 도시에서 예산을 이용해서 그런 마을 많이 확대하도록 우리가 계획하고 있어요. 그런 데서 우리가 지원해서 기술적인면이라든가 여러 가지 구성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는가 그것을 저희들이 해야 될 임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장호철 위원하고 동감을 이루는 것이 평택 잘 아시죠? 미군기지가 이전되고 또 거기가 무역항이 되어서 많은 외국인이 접촉되는 건 들어서 아시리라 믿는데 남부쪽으로 해 가지고 필요하지 않은가 본 위원은 이렇게 판단하는데 원장님은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저는 동감합니다.

이재영 위원 동감하십니까? 그러면 본청에 제의할 생각은 없으신지요?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평택 뿐만 아니라 사실 영어마을을 구상하고 있었을 때 미군도 어떻게 협조할 수 있는가 저희들이 많이 검토했고 제 생각에 평택지역에 보면 미군들이 집중적으로 거기 내려가니까 어떻게든 구상해서 평택지역에 그런 마을이 생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잘 하셔서 꼭 평택지역을 떠나서 미군기지 인근지역으로 해 가지고 영어마을이 꼭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니까 원장님께서도 적극적으로 거기에 설립하는데 노력해 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산캠프에 원어민교사 평균 보수가 어떻게 됩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3,200만원입니다.

이재영 위원 내국인 강사 보수하고 차이점이 어느 정도 됩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내국인들은 2,800만원에서 조금 떨어져요. 2,400만원입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면 800만원 정도 차이 나네요. 그 차이점을 둬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시장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재영 위원님, 원장님 죄송한데 그 문제는 조금 차후에 설명을 들으시고 보충질의시간을 드렸는데 아까 이재영 위원님이 하신 질의에 대해서 보충질의시간이 5분이 넘어갑니다.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안건을 끌어내지 마시고 질의하신 건에 대한 보충질의시간을 드렸으니까.

이재영 위원 너무 규제가 많으면, 위원장님은 영어문화원에 혜택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해 가지고 지적한다기보다도 감사자료에 나와있는 것에 대해서 질의하고 또 알고 또 수정할 것은 수정하고 앞으로의 대책을 세우는 입장에서 질의하는 거지 질타나 이런 뜻은 없습니다. 시간 관계상 다른 위원님도 계시니까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존경하는 이재영 위원께서 회의진행에 대단히 감정을 억누르시고 협조를 많이 해 주셔서 위원장으로서 다시 한 번 정중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보충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강선장 위원님 5분내로 보충질의하실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강선장 위원 보충질의 내지는 새로운 두 건이 있는데 제한시간을 쓰다보니까 못한 게 있는데 아무튼 본 위원은 보충질의 내지는 하고 싶은 질의내용을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들도 이틀동안 현장까지 가서 상당히 지쳐있습니다. 물론 오늘 제프리 존스 원장도 장시간 서가지고 성실하게 답변하느라 피곤할 것으로 믿습니다마는 어제 같은 경우에도 오전질의를 오후 2시까지 했습니다. 아침 10시부터. 이보다 더 많은 사업량을 가지고 있는 그런 단체도 했는데 아마 제프리 존스 원장의 한국 사랑에 많은 위원들이 감명을 받아서 되도록이면 짧은시간에 질의하고자 하는 이런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습니다. 그것은 실질적으로 감안하셔야 되지 않느냐. 어제도 실질적으로 2시까지 하고 점심을 4시까지 먹고 했는데 본 위원이 마지막 질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한국사랑 계란의 노른자로서 경기도의 영어가 정말 손학규 지사가 설립했던 그 목적 또 그것이 결국은 이양 받아서 제프리 존스 원장이 그 이상의 열정을 가지고 설립취지 목적 이상의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 오늘 위원들 질의입니다만 결국은 우리가 일천만 도민을 상대로 해서 질의답변하시는 거거든요. 지금 현재 부임하고 나서 2년 동안 운영하는 과정에서 일천만 도민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라든가 하고 싶은 이야기 있습니까?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네, 있습니다.

강선장 위원 짧게 해 보시죠.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제가 오늘 사실 이런 업무 감사받는 것이 두 번째인데요. 지난번보다 오늘 어려운 질의 많이 하셨고 제가 오늘 굉장히 많이 느낀 것이 국민들을 위한 사업이라는 것을 강하게 다시 한 번 느끼게 됐고 아까 장호철 위원님 지적하신 것에 대해서 상당히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고 한 인간으로서 제가 부족한 점이 많이 있다는 것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고 특히 여러 가지 지적하신 가운데 이재영 위원님이나 이희영 위원님이나 특히 처음에 받았던 돈 관리에 대해서 저희들이 좀더 깊이 신경써서 여러분한테 실망 드리지 않고 무엇보다도 우리 도민들한테 이 무거운 책임을 가지고 저희들이 성실하게 진행해야 된다는 느낌을 다시 한 번 받게 됐습니다. 그래서 오늘 2시간 동안 서서 답을 짧은 기간이지만 상당히 큰 도움이 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강선장 위원 하여튼 제프리 존스 원장이 경기도를 위해서, 우리 대한민국의 영어발전을 위해서 희생하고 있는 정신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높이 사고 특히 없는 시간에 원장을 보필하고 있는 이무광 처장님이나 홍종득 기획실장이나 이용록 부장님이나 김주한 교육운영부장 등 임직원 여러분들의 수고와 노고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더욱더 밑에 이무광 처장님을 위시한 직원 여러분들이 제프리 존스 원장의 부족한 점을 더욱더 많이 메꾸셔서 정말 손학규 지사가 하고자 하는 제1의 사업을 정말 대대손손 남을 수 있는 그런 쪽으로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제가 한 가지 더 말씀드려도 될까요?

강선장 위원 그렇게 하십시오.

○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존스 사실 언론에 보도된 내용 보거나 하면 우리 경기도영어마을 대성공했다고 볼 수도 있고 무엇보다도 들어온 학생들이 태도 바꾼 거, 사고방식 바꾼 거, 새로운 자신감을 얻게 된 것에 대해서 보면 우리가 기대한 것보다 좋은 효과가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제가 한 사람으로서 한 일이 아니고 아까 강선장 위원님 지적하신대로 사실 뒤에 계신 분들이 정말 개인 희생이 많았고 이게 무슨 직장이나 사업이나 그런 생각 없고 정말 국민의 일이라고 뒤에 계신 분들이 다 그렇게 느끼고 있고 굉장히 많은 노력했습니다. 대성공할 수 있는 원인이 거기에 다 있다고 제가 보고 있어요. 그래서 위원님께서도 그렇게 알고 계시고 정말 훌륭한 직원들에 대해서 기회 되시면 감사표시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강선장 위원 아무튼 또 그렇게 말씀하시면 자꾸 질의가 길어지고 대성공 개념이 원장님의 개념하고 본 위원의 개념하고 틀리기 때문에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아무튼 성실한 답변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보충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강선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도영어문화원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영어문화원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도 영어문화원 소관업무에 대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심도있게 감사하기 위하여 그동안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관계 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경기도영어문화원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에 영어마을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감사시에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조속히 전 위원에게 배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부터는 계속해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도영어문화원 소관업무에 대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44분 감사중지)

(14시44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대숙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경기도 문화의 전당 소관업무에 대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문화의 전당 관계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공보위원장 김대숙입니다. 경기도 문화예술의 증진과 저변확대를 위해 애쓰시는 경기도 문화의 전당 관계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는 문화공보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도 문화의 전당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5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만큼 감사에 임하는 경기도 문화의 전당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경기도 문화의 전당 관계자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과 참고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과 참고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홍사종 경기도 문화의 전당 사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 위원장 김대숙 송대성 경기도 문화의 전당 행정지원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행정지원본부장 송대성 네.

○ 위원장 김대숙 장문호 경기도 문화의 전당 공연사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공연사업본부장 장문호 네.

○ 위원장 김대숙 곽태헌 경기도 문화의 전당 국악당운영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국악당운영본부장 곽태헌 네.

○ 위원장 김대숙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참고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정운봉 도립극단예술감독대행 나오셨습니까?

○ 도립극단예술감독대행 정운봉 네.

○ 위원장 김대숙 조흥동 도립무용단예술감독 나오셨습니까?

○ 도립무용단예술감독 조흥동 네.

○ 위원장 김대숙 유광 도립팝스오케스트라단예술감독 나오셨습니까?

○ 도립팝스오케스트라예술감독 유광 네.

○ 위원장 김대숙 모두 참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를 받는 홍사종 경기도 문화의 전당 사장 등 4인의 증인은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참고인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고 증인들께서는 선서를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아울러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이신 경기도 문화의 전당 사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증인들이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경기도 문화의 전당 소관업무에 대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경기도 문화의 전당 사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 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4년 11월 25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 사장 홍사종.

○ 위원장 김대숙 증인으로 나오신 분은 자리에 앉아주시고 홍사종 경기도 문화의 전당 사장은 나오셔서 경기도 문화의 전당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재단법인 경기도 문화의 전당 사장 홍사종입니다. 존경하는 김대숙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공보위원회 위원님, 오늘 2004년도 행정사무 감사에서 높은 식견과 훌륭한 덕망을 겸비하신 위원님들을 모시고 저희 경기도 문화의 전당 업무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그간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으로 모세혈관문화운동, 멘토프로그램 등 지역문화예술활동을 성공리에 수행할 수 있었음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경기도 문화의 전당은 도민의 문화향수욕구 충족과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온 정성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저희 경기도 문화의 전당이 추진하는 일에 대해 많은 지도편달을 바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경기도 문화의 전당 간부 및 예술감독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송대성 행정지원본부장입니다.

(인 사)

장문호 공연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곽태헌 국악당운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정운봉 극단예술감독 직무대행입니다.

(인 사)

조흥동 무용단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유광 오케스트라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국악단예술감독은 현재 공석중입니다. 참고로 이준호 도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은 KBS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로 전직하였습니다. 지금 공석중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재단법인 경기도 문화의 전당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경영목표 및 중점 추진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하여 드린 업무보고서 1쪽의 연혁 및 시설개요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이재영 위원 위원장님.

○ 위원장 김대숙 네, 이재영 위원님.

이재영 위원 이재영 위원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의사진행발언이십니까?

이재영 위원 네,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지금 업무보고는 기이 댁으로 다 배부했고 숙지를 다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보고는 참고로 해 주시고 그냥 질의응답으로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지금 이재영 위원께서 업무보고에 대한 숙지를 위원님들이 충분히 하고 계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질의를 하시기를 원하시는데 여러 위원님들 다른 이견이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바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을 하되 오전에 경기도영어문화원 감사시와 같이 위원별로 10분 이내로 실시하고 보충질의는 5분 이내로 진행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따라서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질의시간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경기도 문화의 전당 사장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종철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종철 위원 부천출신 신종철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문화의 전당에서 자료를 받아서 검토를 했습니다. 자금관리 부분을 보니까 우리 타 산하기관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노력한 측면이 보입니다. 특히 수시 지출되는 자금에 대해서 관리를 한 것은 유독 눈에 띄는 점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은 우리 산하기관 타 기관에 역시 동일하게 지적할 사항이기 때문에 역으로 잘 하셨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겠고요. 지금 문화의 전당의 총 예산이 얼마입니까? 2004년 기준으로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185억 200만원입니다.

신종철 위원 그 중에서 자체세입은 어느 정도 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자체세입이 18억 5,000만원입니다.

신종철 위원 그러면 10%내니까 자체세입 문제가 지금 그리 큰 비중을 차지 못 하고 있는 거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렇습니다.

신종철 위원 정동극장이나 여러 가지 재정문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보셨으니까 잘 아시겠습니다만 경기도의 재정상황이 악화되면서 특히 앞으로 도 관련 예산에 대한 보다 긴축과 자체세입, 자체 재정자립의 문제가 중요하게 제기되고 있는 것 같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 구체적인 안이나 이런 것을 가지고 계십니까?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저희 문화의 전당은 두 가지 중심축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문화창조의 중심공간이 되어야 된다. 두 번째는 문화복지의 중심적 역할을 해야 된다. 문화창조의 중심지는 좋은 작품 만들어서 도민들에게 문화향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고 문화복지의 중심은 혜택을 받지 못한 다수의 도민들을 위해서 혜택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문화창달이라는 공공의 이익과 가치추구 내지는 좋은 작품을 통해서 관객들에게 작품을 보여주고 또 수지를 맞춰 나가는 그런 측면 양자를 골고루 달성해야 된다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단계적으로 문화의 전당이 법인으로 탄생한 지 불과 6개월밖에 안 됐습니다. 단기적인 측면에서는 배포해 드린 자료에 보면 세입부분이 아주 미약하기 짝이 없습니다. 시작은 미약합니다. 그러나 작품들 구성하는 것, 기획하는 것 이런 부분들을 보면 저희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출발을 하는 겁니다. 초기투자를 가급적이면 과감하게 하고 장기적으로 많은 세입을 올리겠다 이런 측면으로 진행하다 보니까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세입이 저조한 측면이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러니까 세입을 확대할 구체적인 플랜을 가지고 계시냐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래서 저희가 지금까지 한 가지 사례를 든다면…….

신종철 위원 연차별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목표나 이런 것을 설정하셨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아직 목표설정을 하지 못했습니다만…….

신종철 위원 세부적인 플랜이 있는 것은 아니네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세부적인 플랜을 정하면서 앞으로 사업계획을 짜나갈 계획입니다.

신종철 위원 문화의 전당이 단순히 공연을 통해 수익을 얻는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아까 설명하셨듯이 공적인 측면을 본 위원도 인정을 하겠고 하지만 자체세입이 전체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극히 취약하기 때문에 그것은 어떤 정도의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서 진행되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점을 보완해 주시기 바라겠고 문제는 이런 점입니다. 본 위원이 보기에는 자체세입도 취약하고 물론 기반시설을 강화해야 되지만 2003년, 2004년에 문화의 전당 주최로 초청공연한 내용을 봤습니다. 내용을 보니까 2003년에는 7건의 초청공연을 해서 사업비 1억 3,800만원에 수익은 2억 2,100만원을 냈습니다. 2004년을 보니까 13건을 해서 사업비 5억 5,400만원, 수입 2억 3,200만원에 수익률 42%의 적자를 냈습니다. 이런 것들이 한편에서는 다양한 문화의 혜택이라는 측면에서 여러 가지 기획을 하셨을지는 모르지만 어떤 측면에서 보면 과도한 외부공연을 추진함으로 인해서 현실적으로 도민의 정서에 맞지 않고 따라서 관람객이 적고 적자로 가는 이런 결과를 낳지 않았나 싶거든요.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2003년도의 기획공연은, 저희가 기획공연을 두 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저희가 예산이 없기 때문에 예산을 투자하지 않는 겁니다. 2003년도의 공연은 안정성 위주로 예산을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작품을 선정해서 모든 투자를 공동 주최자에게 부담을 하고 수익률을 배분받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안정적으로 갔습니다. 그런 측면이 있고 또 2003년도에 경제적인 호황 여파를 탄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수익률이 나는 공연일정을 보면 12월에 많이 났습니다. 12월이 사실 공연의 시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4년도를 보면 그러나 저희 문화의 전당은 아무리 많은 인력과 예산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공연사업에 투자를 하고 또 이 투자가 지속적으로, 장기적으로 이루어져서 좋은 작품이 수익을 내는 구조로 가야 되겠다는 측면을 고려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 중에 공연수입이 상당히 저조한 부분이 서커스악극 곡예사의 첫사랑입니다. 서커스악극 곡예사의 첫사랑은 문화의 전당에서 1억 5,000만원, 상대측에서 1억 5,000만원 해서 3억원을 투자해서 만든 작품입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당장 시기적으로 봤을 때는 수익도 못 내면서 과연 이런 작품을 할 필요가 있겠는가 이런 측면이 있습니다만 이 작품을 지속적으로 저희가 공연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저희가 투자를 했기 때문에 판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굴 개발한다면, 난타가 초기에 엄청난 투자를 했지만 손실을 봤습니다. 그러나 지금 난타가 연간 100억원을 벌어들이는 공연작품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지속적으로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투자가 가능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종철 위원 지금 말씀하신 대로 곡예사의 첫사랑이 수익률 16%에 불과하지만 앞으로의 가능성을 본다고 하면 지금 20% 이하의 수익률을 보인 것이 3건이 더 있거든요. 그것만이 아니지요. 전체적으로 보면 수익률이 74% 이상 볼 수 있는 것이 14건에 4가지 정도밖에 안 됩니다. 곡예사의 첫사랑은 그런 취지와 전략적인 방향성을 가졌다고 하지만 나머지는 그런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위원님께서 말씀을 해주셔서 그런 비판을 받아야 될 부분도 있습니다만 저희는 법인이 출범한지 이제 6개월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 경기도 문화의 전당 하면 외부기관에서 모를 뿐만 아니고 도민들도 많이 모릅니다.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 저희가 장애인들이라든가 이런 복지기관에 계신 분들을 초청해서 공연을 보여주면 문화의 전당이 있는 줄 몰랐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법인 출범과 동시에 적극적인 공연활동을 통해서 좋은 작품들을 선별해서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측면에서 의욕을 가지고 추진한 사업입니다. 그런데 그런 홍보적인 차원에서 더 의욕을 가지고 했습니다만 전반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을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자료를 만들다 보니까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대관한 대관 기획공연자들이 공연을 해서 수익률을 보니까 저희보다도 훨씬 못 미치는 수익률을 냈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런 측면은 이해를 하겠거든요. 하지만 경기침체의 문제는 2003년, 2004년 연결되어지고 2004년에 소비심리가 더욱더 악화된 것은 본 위원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003년도도 경기가 좋은 시기는 아니었고 또 하나는 구분을 하셔야 되는 게 이런 겁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우리가 짚어보면 하나는 지금 취약한 재정상태라는 측면에서 초청공연을 어쨌든 2004년도에 진행하면서 많은 적자를 보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이 지적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으면 이 사업을 그대로 하시겠다는 얘기거든요. 그대로 확장해서 한다고 하면 재정상태와 결합한 측면에서 안 맞다 이게 하나의 문제고요. 아까 홍사종 사장님께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질의를 드리는 건데 두 번째 문제는 이런 겁니다. 문화의 전당을 도민이 많이 모르기 때문에 문화의 전당에서 공연을 많이 해야 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화의 전당에서 이루어지는 공연의 주관객들이 어느 지역 분들인가를 고려할 수밖에 없거든요. 문화의 전당에서는 좋은 공연과 핵심적인 공연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그 외 부분들은 지역에 파생되어지고 제반 문화예술활동이 활성화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더 초점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런 지점에서 본다면 2004년에, 앞으로 공연이 조금 더 남았겠습니다만 13건의 공연에서 이런 정도의 적자를 냈다는 것은 문제 아닙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제가 답변하겠습니다. 위원님 지적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공연사업을 하라고 재단법인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배는 항구에 있으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배는 그러라고 만든 게 아닙니다. 저희는 문화공연사업을 왕성하게 펼쳐야 될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실패를 투시해서 볼 수 있는 안목이 있다면 안 했을 겁니다. 그러나 저희는 노력해야 되는 그런 단체입니다. 그리고 노력해서 가급적이면 수익도 내고 많은 시민들에게 좋은 작품을 통해서 문화수준도 높여야 될 그런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경기도 문화의 전당이라는 목적이 있다면 수원지역에서만 이루어져야 되느냐에는 동의합니다. 저희가 그런 측면에서 많은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 한해 공연활동을 한 횟수를 정리해 보니까 수원지역에서는 323회를 했습니다. 수원외 경기도 전역에서 252회의 공연을…….

신종철 위원 그 내용은 본 위원도 알고 있고요. 좀 좁혀서 이 문제를 가지고 얘기를 하면 그러면 어쨌든 적극적인 공연활동을 한다고 하면 2004년 13건 중에서 9건 정도가 상당히 저조한 관람객수를 보여주고 있는데 그러면 이 부분의 원인에 대한 평가를 한 것이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변명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저 자신도 들어서 우선 제가 그런 마음이 아니라 저희가 더 노력해야 됩니다. 더 잘 해야 됩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분골쇄신해야 됩니다. 저희는 그렇게 해야 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여러 가지 현상들, 저희가 큰 성과를 못 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반성하는 의미에서 변명을, 또 이유가 있었다면 이런 이유가 있었다라고 말씀드리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지속적으로 사업을 해야 됩니다.

신종철 위원 지금 제 질의시간이 다 돼서 조금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곡예사의 첫사랑과 같이 전략적인 목표나 이런 것이 있다고 하면 현재의 수익률이 적더라도 그 부분을 진행한 부분의 의의나 의미를 지켜볼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공연활동을 하지 말라는 취지가 아니고 저조한 수익률이나 관객의 호응을 못 받은 초청공연을 했다면 그 이유가 뭔지를 분석한 것이 있느냐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분석했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러면 분석한 것을 서면으로 주시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자료를 바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종철 위원 본 위원의 취지가 무엇인지는 전달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취약한 자체 세입이나 도 재정상태를 고려해서 제반의 사업이 일정 정도의 적자나 위기는 감수한다고 하더라도 최대한 그 부분이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한측면에서 같이 가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 그리고 보다 예술성이나 또는 대중성이 높은 양측면의 작품을 더 엄선하는 노력을 하셔야 되지 않겠나 이런 의견입니다. 그런 차원의 의견에서 지적을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신종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금종례 위원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종례 위원 화성시출신 금종례 위원입니다. 먼저 이준호 감독님께서 저희 도립국악당에서 고생하시다가 KBS상임지휘자로 영전해서 가신 것에 대해서는 박수를 보내지만 한편으로는 저희가 280억원이 넘는 막대한 도비를 투자해서 경기도민들의 삶의 질을 위해서 뭔가 장을 펼치려고 했을 즈음에 어떤 사정으로 떠나셨는지 모르지만 떠난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을 표명하고 싶습니다. 그 분이 떠나시고 나서 제가 결과물로 볼 수 있는 것이 저희 업무보고에서 파악이 됐기 때문에 제가 화두에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도립국악당의 건립목적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경기도의 전통문화예술을 육성하고 보전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도립국악당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금종례 위원 대한민국 16개 광역 시ㆍ도에서 도립국악당이 건립된 사례가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없습니다.

금종례 위원 최초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금종례 위원 우리 것을 찾는 그러한 때에 굉장히 좋은 일을 경기도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했다고 생각되어 지는데 적지 않은 280억원의 도민이 낸 혈세로 도립국악당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서 꿈을 펼치지도 못하고 최고의 책임자인 감독이 떠나신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유감을 표명하면서 그러한 좋은 목적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이런 말 있지 않습니까? 점포라든지 백화점이라든지 새로 문을 열게 되면 호기심에 의해서도 많은 손님이 거기를 찾아가는 것이 통례로 알고 있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렇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런데 제가 행정사무감사의 자료를 파악해 보면 너무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개관을 어느 날짜에 한 거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7월 14일에 했습니다.

금종례 위원 7월 14일에 문을 열었지요? 그리고 공연은 언제부터 시작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바로 7월 14일부터 시작했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때 오픈공연을 시작하면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한 달간 계속 했습니다.

금종례 위원 한 달간은 무료공연을 한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아닙니다. 개관기념공연을 했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때 몇 명이 관람객으로 참여했지요?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데이터가 안 나와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3,244명이 다녀갔습니다.

금종례 위원 다 유료입니까, 무료입니까? 유료가 몇 명이었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유료가 1,608명이고 무료가 1,636명입니다.

금종례 위원 이거 저희가 얼마씩 받고 관람할 수 있는 거지요? 어른이 얼마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8,000원, 5,000원 이렇게 받았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3,244명 중에서 어른이 몇 명쯤 되나요? 유료로 했기 때문에 그 데이터가 나와있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 데이터는 안 나와있는데 보통 7 대 3으로 보면 됩니다.

금종례 위원 이 수치가 맞습니까? 여기 자료에 의하면 7 대 3이 안 되거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왜냐하면 저희가 7 대 3으로 보는 게 토요상설국악공연같은 경우는 어른들이 대부분 와서 봅니다. 관현악은 대부분 성인들이 관람을 합니다.

금종례 위원 8월은 그렇다 치고 그러면 9월은 몇 명이었지요? 제가 월별로 질의를 하는 것은 데이터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9월에는 상설국악공연만 있는데 9월 4일하고 9월 18일날 있거든요. 국악당이 계속 공연을 이어서 하는 게 아니고 개관기념공연 한 달 끝나고 나서 대관도 주고 왜냐하면 계속 기획공연할 수 있는 내용도 없고 365일을 다 저희가 쓰면 경기도내의 국악당을 빌려서 사용하고 싶은 단체한테 많은 항의를 받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기획공연은 핵심시즌에 따라서 준비를 하고 9월 4일하고 9월 18일은 2주만에 한 번씩 하는 토요상설국악공연이 있었습니다. 이때는 각 회당 유료관객이 219명, 86명이 왔습니다. 입장료 가격은 5,000원입니다.

금종례 위원 제가 지금 데이터를 보니까 9월 5일에 어린이가 94명, 어른이 83명, 그래서 어린이 숫자가 더 많이 나와 있거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어린이 숫자가 많을 때가 있고요.

금종례 위원 그 내용에 따라서 달라지겠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다릅니다.

금종례 위원 어린이가 많았을 때 그 내용이 어떤 프로그램이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어린이가 많았을 때는 저희가 따로 초등학교 같은 데를 섭외합니다. 섭외를 해서 단체관람객을 유치했을 때는 어린이가 많았고 그 경우를 제외하고는 성인관객이 많습니다.

금종례 위원 이례적이거든요. 요즘 아이들이 굉장히 신세대 물결에 의해서 우리 것을 접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오히려 결과물에서는 어린이관람객이 많다라는 것은 제가 납득이 잘 가지 않아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 경우에는 거의 적극적인 마케팅의 산물입니다. 왜냐하면 국악당이 외져있고 여러 가지로 홍보가 아직도 덜된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발적인 수요의 관객을 창출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그래서 국악당의 기획부 직원들이 열심히 초등학교, 중등학교 또 아파트지역을 찾아다니면서 마케팅을 합니다. 그래서 단체로 관객을 확보해 옵니다.

금종례 위원 마케팅전략 중에서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는 가장 쉬운 마케팅전략을 쓰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단체로 엮여져있는 학교를 통해서 마케팅을 하면 훨씬 수고가 덜 하겠지요. 그런 이유에 의해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마케팅 홍보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집니다. 경기도립국악당의 원래 목적은 정말 볼거리를 많이 제공하고 국악과 접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하는 것이 저는 목적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물론 어린이에게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포커스가 잘 안 맞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저는 어린이, 어른 다 같은 포커스여야 된다고 생각하고 어린이는 자라나는 관객입니다. 미래의 고객이기 때문에 미래의 관객을 위한 마케팅전략도 필요하고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성인 관객들을 되도록이면 많이 유치해야 될 노력과 책임은 저희한테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 보신 대로 저희가 어린이 관객만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70 대 30 정도의 비중으로 관객을 유치했고 "엄마와 함께 하는 전통문화 나들이"는 5 대 5입니다. 엄마 5 아이들 5 이런 식으로 관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2004년도 업무보고 자료에 보면 저희가 원래 관람객석을 만든 게 몇 석을 만든 거지요? 600석 아닙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500석을 만들었는데 지금은 481석으로 줄었습니다.

금종례 위원 준 이유가 뭡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500석 규모로 만들었을 때는 지금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체형기준을 감안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현장에 가서 보니까 의자가 너무 비좁고 무릎 사이로 사람들이 지나다닐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전에도 서울에 정동극장이 그런 문제 때문에 한참 시비가 있었는데 똑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고치다 보니까 좌석수가 줄어드는 겁니다. 475석과 장애인석 6석으로 481석으로 조정됐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런 사례는 저희가 처음에 집을 짓기 위해서는 사전에 설계를 하고 계획을 하고 예산을 편성하는 것인데 이미 7월 14일에 개관하고 나니까 생각이 못 미친 부분에 대해서 다시 설계를.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아닙니다. 개관 전에 사전회의를 거쳐서 문화관광국에서 주도한 일입니다만 사전에 끊임없이 조정하면서 고쳐진 일입니다. 개관 전에 고쳐졌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장애인 석은 어떻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장애인 석은 지난번에 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장애인 좌석을 6석을 만들었는데 도저히 장애인 좌석으로는 적합하지 않아서 그 좌석을 저희가 설계를 다시 했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3,000만원의 예산을 반영해서 1월에 공연이 끝나고 시즌이 끝난 다음 1월에 공사에 들어갑니다. 설계는 이미 완료가 됐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좌석은 그대로 6석을 하실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좌석은 그대로 유지합니다.

금종례 위원 어느 위치에 하실 생각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 좌석에서는 장애인들이 하늘을 쳐다보는 격이 되잖아요. 그러니까 관람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관람을 제대로 할 수 있게끔한 칸 위로 올립니다. 올리면서 장애인 좌석이 아주 자연스럽게 휠체어가 올라가서 앉아서 볼 수 있게끔 그리고 관객이 불편함이 없게끔 설계했습니다. 금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내용을 시정하는 것입니다.

금종례 위원 반영하시는 건 좋은데 28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면서 설계당시부터 장애인 석을 배려하지 않고 그렇게 형식적인 절차에 의해서 앞자리 에 테이프처럼 라인만 그려놓고 장애인 석이라고 했다라고 하는 그것은 어떻게 보면 장애인에 대한 모독일 수도 있는 거거든요.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 인격을 존중하는 것은 절대 아니기 때문에 발상이 잘못됐다고 생각되어지고 반면에 따라오는 것은 예산이 낭비되는 부분도 있는 거죠. 추가예산을 투입해야 되기 때문에. 그리고 주차는 몇 면으로 되어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지금 저희가.

금종례 위원 현재 있는 주차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현재는 219면이 되어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도립국악당 안에 219면이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금종례 위원 당초에는 몇 면을 계획했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당초에 계획된 면수입니다.

금종례 위원 당초의 계획은 그렇게 안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도립국악당 전체 예산이 당초에 얼마였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240억원 정도 됩니다. 공사금액이 160억원이고 토지매입비용이 87억 1,300만원입니다.

금종례 위원 오픈하기 전에 3개월을 앞두고 설계변경한 사실이 있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도립국악당 현장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건설본부에서 공사를 했는데 요청에 의해서 설계변경한 적이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개관을 얼마 앞두고 바꾼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때 바로 조금 전에 보고드린 객석을 조정했습니다. 객석이 50㎝에서 55㎝로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것은 법 기준에는 맞게 건설본부에서는 설계를 한 겁니다. 건설본부에서 잘못된 것은 아니고 다만 새로운 공연장의 좌석 사이 기준들을 적용해 달라고 저희가 요청한 것입니다. 그래서 설계변경해 가지고 516석이 481석으로 조정된 것입니다.

금종례 위원 주차면하고는 관계가 없는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관계 없습니다.

금종례 위원 주차면을 처음부터 200 몇 석으로 하신 게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처음부터 주차면수…….

금종례 위원 처음에 계획했을 때 주차면이 저희가 50면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설계변경하고 난 다음에 주차면수를 늘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답변을 그렇게 하시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것은 문화의 전당은 7월 14일에 위탁받은 사안이고요. 그 이전에 건설본부와 문화관광부에서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건설본부에 요청해서 설계변경을 요구한 사항은 객석입니다. 그리고 주차장 문제는 제가 사실 파악하고 있지 않습니다.

금종례 위원 당초에 저희가 관람석을 할 때는 600석을 예상했다가 관람객이 요즘은 거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보다는 자기 차를 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주차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계당시 주차면이 50면 정도라고 하면 600석에 8%, 10%도 못 미치는 거거든요. 거기서 이의제기를 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나니까 설계변경을 급하게 해서 3개월 남짓 앞두고 다시 예산을 29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한 거거든요. 건설본부가 어디입니까? 경기도에서 하는 건설본부거든요. 민간이 아니고. 그런데도 설계할 당시부터 차분하게 잘 계획했으면 모르는데, 상식적으로도 알 수 있는 문제를 가지고도민이 낸 세금을 낭비하면서까지 도립국악당이 탄생됐는데 탄생하고 나니까 감독님도 영전해서 가시는 건 축하하지만 떠나버리고 거기 남아있는 보여줄거리 내용들이 제대로 채워지지 않는 부분들 때문에 관람객 수가 많이 늘어나지 않지 않나 그런 우려가 돼서 질의하는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앞으로 계획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위원님 지적을 달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나 사실 어느 극장이건 초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새로운 공연장이 세워지면서, 우리나라에 여러 가지 극장들이 세워졌는데 외부에 발표한 관람객 수라든가 공연수입이라든가 사실 허수가 굉장히 많습니다. 초기에는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저희가 국악당을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국악관현악, 지금 지휘자가 떠나신 이후에 저희 국악관현악단 단원, 민요단, 사물놀이팀, 국악당본부장 이런 분들이 끊임없이 홍보를 위해서 뜁니다. 심지어는 교보문고에 가서도 제휴를 하고 심지어는 용인 일대를 국악당본부장이 직접 나발을 불면서, 긴 국악기가 나발이 있거든요. 나발을 불면서 북치고 장구치면서 가서 국악당 건립됐다는 걸 알리고 다닐 정도로 원시적인 홍보에서 또 인터넷을 통한 정보화 사회 매개를 다 활용한 홍보까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런 노력을 경주함에도 불구하고 사실 어렵습니다. 어렵지만 지금 지적해 주신대로 그런 야단은 달게 받아들이고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한 가지만 질의하고 마치겠습니다. 내년이 무슨 해인지 아시고 계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경기방문의 해로 알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네, 경기방문의 해입니다. 경기방문의 해를 준비하기 위해서 민속촌, 글쎄 경기도하면 가장 외국인들한테 잘 알려진 곳이 민속촌이거든요. 민속촌 바로 옆에 있는 국악당이 프로그램 속에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경기방문의 해에 즈음해서 도립국악당에서 준비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나와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나와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어떤 프로그램인지 한 가지만 실례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말씀하신대로 경기방문의 해는 경기도의 유형의 유적지만 외국인들이 와서 관람하고 가는 해가 아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민족문화의 자긍심을 파는 예술작품들을 상설로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공연장이 있어야 되겠다라고 평상시에도 생각했는데 마침 경기도국악당이 용인에 아주 좋은 자리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제가 좋은 자리라고 얘기하냐 하면 지금 겨울철에 동남아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데 이 사람들이 스키를 타러 용평이라든가 이쪽에 많이 옵니다. 스키 타고 오다가 들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지역이 경기도국악당이 아니겠는가라고 생각해서 상설로 국악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A, B, C프로그램을 만들고 또 실제로 조사했습니다. 외국관광객 대상으로 하는 인바운드여행사 대표들을 불러서 밥을 먹으면서 조사해 봤는데 그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 국악공연도 있어야 되겠지만 전통적인, 해학적인 결혼식 풍습 같은 것을 전통예술적인 측면, 연극적인 요소를 담아서 만들어 달라 해서 그 작품은 이미 만들고 있습니다. 준비하고 있는데 이것도 제가 정동극장에서 관광프로그램을 처음 만들었을 때 다들 관객이 안 오는 걸 왜 만들었냐고 사람들한테 시비대상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6개월은 지나야 정착됩니다. 알려져야 정착됩니다. 그 과정을 단기적인 성과 때문에 항상 질책을 받았지만 6개월이 지나니까 나중에 관광대상도 받고 공기업경영혁신 최우수 사례로 평가도 된 적이 있었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단기적으로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위원님의 아낌없는…….

금종례 위원 그러면 2005년도를 대비해서 프로그램 나와 있는 것을 위원님들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전통혼례가 제가 보기에도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되어 지는데 대상을 설정하셨습니까? 지난번에 제가 질의했을 때 장애인 대상으로 해서 전통혼례식을, 그건 박물관에서 얘기했었던가요? 제가 지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혹시 대상을 설정하고 계십니까? 전통혼례식의 대상을 예를 들어 기초생활수급자로 할 것인가 아니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할 것인가라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게 아니고 박물관의 내용하고 다릅니다. 저희가 하는 것은 연희적인 요소가 담긴 작품으로서의 전통혼례식을 관광객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진짜 전통혼례가 연희적인 연극을 보여주는 그런 것을 인바운드 여행사의 대표들이 외국관광객들이 그런 것을 많이 바란다라는 요청이 있어서.

금종례 위원 그럼 그 연극은 누가 합니까? 국악인들이 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아닙니다. 국악관현악단의 단원들은 A, B, C 프로그램을 만들고 2부에는 전통연희극을 만드는데 그 극은 경기도의 연극인들을 오디션을 해서 뽑아서 도립극단에 상임연출인 김성노 감독이 연출하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알았습니다. 아까 제가 서면으로 자료 요구한 것은 위원님들한테 다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요. 홍사종 사장님께서 부임하고 난 이후에 정말로 멘토프로그램이라든지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해주시고 문화향수를 느낄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것에 대해서 심심한 감사를 드리면서 이만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금종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통혼례는 박물관에서도 진행합니다마는 중복돼도 상관 없겠어요. 거기는 실질적으로 수요를 통해서 결혼식을 못 올린, 결혼의 시기를 놓친 사람들한테 혼례를 올려주는데 전통혼례라고는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것이 전통적이지는 않아요. 그냥 약식으로 된 혼례를 올리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문화의 전당에서 전통혼례를 만약에 외국인한테 보여줄 때는 문헌들을 통해서 모든 것이 분명한 전통혼례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면 하는, 알아서 하시겠지만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잠깐만 위원장님! 죄송합니다. 오늘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가 있습니다. 참고인으로 나오신 유광 감독께서는 지휘자입니다. 리허설을 안 하면 공연에 상당히 지장이 있어서 위원님들께 양해가 되신다면 지휘를 할 수 있게끔.

○ 위원장 김대숙 오늘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있죠. 위원님들 지휘자님은 참고인으로 불렀습니다마는 어떻게 양해가 되시겠습니까?

강선장 위원 그 점에 대해서 공연날짜를 언제 잡았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오래 전에 잡은 겁니다.

강선장 위원 행감도 오래 전부터 되어 있었는데 참고인으로 왔었다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1년 전에 잡은 겁니다.

강선장 위원 그럼 대치를 하고 꼭 그분이 없으면 그것이 안 되는 거예요? 행감에서 위원들이 질의도 하지 않았는데 양해를 구하고 그런 자세가 어디 있습니까? 행감 장소에서. 아니면 지금 개인적으로 하셔야지 여기가 문화의 전당 이사회 하는 겁니까? 행감 장소 아닙니까? 그런 데서 누가 어디를 나간단 말입니까?

이백래 위원 시간이 몇 시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오늘 7시반입니다.

강선장 위원 4시쯤 끝날 예정입니다. 위원들을 갖다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이백래 위원 빨리 마치고…….

○ 위원장 김대숙 리허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건데 우리 문공위 위원님들이 오케스트라에 대한 부분을 사실은 증인이 아니고 참고인으로 불렀는데 양해가 있으시면 또 질의하실 부분이 있으시면.

이경영 위원 앞으로 그렇게 안 하기로 하고 오늘 하루 먼저 보내드리죠.

강선장 위원 실질적으로 행감이라는 것은 우리 위원들이 하는 것이 아니고 도민들이 하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 마지막 총 리허설 한다는 거 아닙니까? 그럼 어제도 했을 것이고 모든 것을 했을 거라고 보는데 그것을 일천만 도민을 상대로 하는 행감 장소에서 문화의 전당 문제 때문에 가야 된다 이런 것은, 물론 존경하는 동료위원들이 다음에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제안을 했습니다마는 그런 것은 자세 자체가 틀렸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본 위원은 그 정도로 발언하고 위원장님께 위임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위원장으로서 한 마디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우리 경기도의회 문공위 의사일정의 정보를 확장시켜 주셔서 모든 일정의 중요한 사안들이 잘 협의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라고 다음부터는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시고 유광 오케스트라 지휘자께서는 가셔서 도민들한테 보여주기로 되어 있는 리허설에 참석하셔도 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영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영 위원 시흥시 출신 이경영 위원입니다. 먼저 홍사종 사장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들이 감사 준비에 수고를 하셨다는 말을 전하고요. 기구와 인원에 대해서 질의하겠어요. 2쪽에 보면 5명이 모자라고 있죠? 그 다음에 예술단원은 19명이 그리고 6급하고 7급은 많아요. 현원과 정원 차이가 있는데 이대로 괜찮다면 정원을 바꿔야죠. 이렇게 된 지가 얼마나 됐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6월 1일부로 법인출범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직급당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공개전형하는 과정에서 경력직원들도 같이 뽑았습니다마는 마땅한 직원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그 급수가 높은 직원의 TO로 급수가 낮은 직원을 채용을 했습니다.

이경영 위원 그게 이유가 됩니까? 지금 예술분야를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사람이 없다고요? 어떤 식으로 채용공고를 했는데 사람이 없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 사람의 경력이라든가 이런 것이 적합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이경영 위원 본 위원은 이해가 안 돼요. 이것으로 된다면 인원을 줄여야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다른 기관에서도 이것은 보편적으로 양해가 돼서 이루어지는 부분입니다.

이경영 위원 지금 인원이 모자라잖아요. 5명이 적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 모자라는 것은 적합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경영 위원 그건 이유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예술단원은 상시결원율이 10% 정도가 됩니다. 작년에도 행정감사에서 똑같은 지적을 받았습니다. 왜 인원을 이렇게 줄여서 운영하느냐. 상시결원율이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정원기구에 의해서 운영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상시 그렇다는 10명 빼서 그만큼 예산을 절감해서 다른 곳에 써야죠. 예산의 효율성도 기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업무보고 4쪽에 모세혈관문화운동의 지속적인 추진 이라고 나와있어요. 2004년도에는 얼마였고 내년도 본예산에 얼마 책정되어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올해는 10억 7,000만원이고 2005년도 동일하게 예산이 올라갔습니다.

이경영 위원 왜 질의드리냐 하면 본 위원의 지역이 모세혈관운동사업으로 초등학교 학예회 발표장에 와서 했는데 거기 학부모, 학생회에서 꽤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하고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본 위원도 계속해서 지켜봤는데 참으로 이러한 운동이야말로 메말라 가는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또 곳곳을 찾아다니면서 할 수 있는 운동 중의 운동이다라고 생각돼서 여기는 내년도 예산을 더 추가시키더라도 더 많은 곳을 찾아다니면서 경기도 구석구석까지 문화에 심취될 수 있도록 그래서 삶의 질이라는 게 돈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문화의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하고 그 다음에 지금 문화의 전당을 오전ㆍ오후로 다 사용합니까? 보통 연간 어떻게 사용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보고를 드리면 작년에 문화의 전당 사용일수가 334일입니다.

이경영 위원 오전입니까, 오후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오전ㆍ오후까지 포함해서 그렇습니다.

이경영 위원 주로 오후에 합니까, 오전에 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주로 오후에 공연합니다. 오전에는 행사를 주로 합니다.

이경영 위원 그래서 본 위원 생각은 지금 사회가 고령화사회이다 못해 초고령화사회로 넘어가요. 노인프로그램은 얼마나 가지고 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노인프로그램을 저희가 많은 악극, 곡예사의 첫사랑 또는 이번에 12월에 계획 중인 악극 아, 아버지 그리운 아버지…….

이경영 위원 그런 프로그램을 가지고 노인들을 얼마만큼 관람시키고 있느냐 이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노인프로그램을 가지고 노인들을 관람시킨다 하면 무료공연을 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자발적인 수요의 관객을 대상으로 노인계층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보급시키고 관객을 모객하는 전략을 펼쳐야 하고 지금 이경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노인들이 많은 문화예술 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해달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저희 모세혈관프로그램 중에 노인들이 많이 계시는 복지회관을 많이 찾아다닙니다. 그런 프로그램을 많이 제작해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국악당이라든가 문화의 전당이라든가 이쪽이 지금 노인들이 갈 데가 없어요. 앞으로 노인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안 돼요. 이런 걸 생각했을 때 문화의 전당, 국악당 등등 경로당까지 다 좋아요. 그러나 지금 책임지고 있는 사장님이기 때문에 얘기하는데 노인문화를 지금도 하고 있지만 더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전통적이면서 그분들이 좋아하는 민속적으로 해서 무료라 할지라도 오전에는 본 위원이 알기로는 거의 많이 사용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선 수원시노인회하고 연결하든지 그 다음에 용인시 이렇게 차츰 늘려가서 노인들이 여가선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수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경영 위원 하고 있다니까 그 프로그램하고 얼마나 다녀갔는가 자료로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영 위원 끝으로 9쪽을 보면 경기예술멘토프로그램이라고 해 가지고 예술교육강사 연인원 523명 그래서 103분 정도 활용하는데 이분들 강사료 드립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강사료를 줍니다. 이것은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최초로 제안해서 문화관광부에서도 똑같은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서 시행하는 사업인데요.

이경영 위원 본 위원은 좋다고 생각돼서 말하는 건데 그렇다면 유능한 예술 그런 강사들이 더 많은 곳에, 더 많은 분이 예산이 허락된다면 학교 같은데 나가서 지원도 해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저희가 1주일전에 그런 계획을 도지사님께 결재 맡은 서류가 있습니다. 그 계획에는 지금보다 더 확대해서 우리 경기도 전역의 소규모학교 뿐만 아니라 소외받은 지역의 초등학교 그리고 소년원, 공부방까지 확대해 나가겠다 하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강사는 더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충분히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저희가 예술단원이 260명이라는 자원이 있습니다만 예술단원이 자체 정기기획공연 일정 때문에 못가는 경우에는 저희가 별도로 경기도내에 있는 예술인들을 객원강사로 활용해서 적극적으로 멘토프로그램을 시행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이경영 위원 좋습니다. 경기도 문화의 전당이 말 그대로 문화의 전당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경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원 위원 양주출신 유재원 위원입니다. 장시간 동안 답변하시느라 고생 많으시다는 말씀드리고 몇 가지만 당부의 말씀과 지적을 드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업무보고 책자를 보다 보니까 문화의 전당 건축 연면적 6,700여평 정도 되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공연 및 전시시설을 보면 국제회의장이 200여평 정도 있는데 자료에서 보니까 국제회의장에서 국제회의를 한 건수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그러면 정말 회의실이 필요하면 회의실이라고 칭해야 옳다고 생각하고 또 소공연장이나 국악당공연장 등등 큰 공연장이 있고 전시장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소전시장이나 소공연장에서는 회의를 할 수 없는 장소가 되는 건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아닙니다.

유재원 위원 회의를 할 수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유재원 위원 그런데 국제회의장으로 특별하게 만들어서 약 200여평 정도 구획했는데 이 국제회의장이 꼭 필요한 곳인지, 왜냐하면 문화의 전당이기 때문에 차라리 이 국제회의장을 없애고 전시장을 좀더 확대할 수 있는 여유공간을 만드는 것이 옳지 않은지 또 경기도에서 출연해서 지어놓은 경기중기센터 같은 데 훌륭한 국제회의실도 있거든요. 그래서 국제회의실이 과연 문화의 전당에서 필요한 것인지 이것을 짚어봤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경기도 문화의 전당은 다목적문화공간입니다. 건립목적에 나와있습니다. 그러니까 국제회의도 해야 되고 공연도 하고 야외공연장도 있고 전시장도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공간들로 만들어졌습니다. 10년전에 이미 만들어진 것이죠. 그 당시에 저희가 다목적공연장을 하다보면 유재원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국제회의를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자 해 가지고 많은 돈을 들여서 동시통역시설을 설치해 놨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대로 국제회의를 한 실적이 별로 없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수원지역이 아웃바운드로서, 서울중심의 모든 컨퍼런스 시스템 그런 것 때문에.

유재원 위원 알았습니다. 그래서 방금 답변하신대로 과거 10년 전에 그런 것이 꼭 필요한 시설이었는데 이제는 그런 시설이 문화의 전당 외에도 정말 더 좋은 시설을 갖춘 국제회의장이 있으니까 이제는 이 국제회의장 시설을 과감히 다른 시설로 바꿀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동료위원께서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같은 동료위원으로서 안타까운 면이 있었는데 사실 문화의 전당에서는 수익사업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까 누누이 답변을 주셨지만 실질적으로 문화의 전당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정말 도민의 문화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제일 큰 목적이라고 하는데 어떤 자료를 내다보니까 과업실적이라 할까, 관람객수, 수익률 이런 것에 너무 치중하다 보니까 오히려 문화의 전당의 본질의 업무를 벗어나지 않을까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까 답변하시는 내용이 참 다행스러운 게 그래도 문화사업을 이끌어 가시는 문화의 전당 사장님답게 답변해 주셔서 나름대로 안도의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이경영 위원님께서 멘토프로그램에 대해서 좋은 사업이라고 격려성 발언을 해주셨는데 저는 이 자료를 보고 조금 안타까운 면을 봤습니다. 멘토프로그램을 함에 있어서 강사들한테 수당이랄까 이런 것을 지급하는데 이 자료를 보면 단발성으로 끝나고 있습니다. 1회성으로 끝나고 있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아닙니다. 제가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유재원 위원 계속사업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럼요. 계속사업이고요.

유재원 위원 이 자료를 보면 예를 들어서 안성의 방초초등학교에 바이올린 강사 2명 해서 오후 2시 이렇게 되어 있단 말입니다. 이 학생들이 바이올린을 했든 다른 사업을 했든 간에 이를 테면 기본적으로 수당을 받던 선생님들이 계실 수도 있다. 그러나 멘토프로그램을 하면서 문화의 전당에서 강사가 가서 기법이나 이런 것이 다를 수도 있거든요. 그런 게 우려가 되는데 제가 잘 모르고 물어본 것 같은데 단발성사업이 아니라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6개월 단위로 지속적으로 하고 멘토라는 게 멘토르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인데 멘토르 자체는 지속적으로 후원 관리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술단원이 소규모 초등학교의 학생과 선생으로 관계를 맺으면 예술적인 것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후원까지 하는 사례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유재원 위원 잘 알았습니다. 멘토프로그램이 됐든 모세혈관문화운동이 됐든 문화나눔운동이 됐든 문화의 전당에서 몇 가지 중점사업을 하고 있는데 안타까운 것이 경기도 전역에 걸쳐서 이것이 활발하게 홍보활동이 돼서 전체적인, 방금 말씀하셨다시피 정말 문화의 소외계층에 대해서 골고루 문화혜택을 볼 수가 있었으면 다행인데 전체적으로 이 자료를 보니까, 제가 정확하게 자료파악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너무 집중적으로 이런 문화사업이 치중되고 있지 않는가 하는 것을 엿볼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문화의 전당에서 실질적으로 우리 경기도민들한테 골고루 문화혜택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는 좋은 사업을 하는 것을 아주 충분히 홍보활동을 해서 우리 경기도민들이 골고루 문화혜택을 볼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마침 보니까 문화의 전당이 2개의 위원회를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유재원 위원 경기도립예술단 운영위원회에서도 마찬가지로 시ㆍ군 순회공연 추진방안이라는 주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문화의 전당에서 몇 가지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만 특히 예술단도 마찬가지로 한쪽으로 치우치는 면을 엿볼 수가 있었다. 그러니까 일반인한테 홍보하기 어려우면 최소한도 시ㆍ군의 행정력을 통해서라도 홍보를 해서 정말 소외된 계층이 골고루 문화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제가 그 점에 대해서 한 가지만 간단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위원장이 답변하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답변하지 마시고, 답변 들으셔야 되겠습니까?

유재원 위원 네.

○ 위원장 김대숙 그러면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좋은 지적을 해주셨고 또 그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위원회 말씀하셨는데 위원회 때 이 안이 나왔습니다. 저희가 올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역적 형평을 굉장히 중시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올해 지역별로 수원지역에서 공연활동을 한 횟수가 323회고 수원외의 시ㆍ군ㆍ구가 252회고 또 경기도 밖에서 활동한 게 44회 이렇게 활동을 다양하게 했고 또 모세혈관문화운동같은 경우도 지적을 받았습니다. 여러 지적을 받았고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저희가 북부를 상당히 중시했습니다. 올해 10월 30일 현재 기준으로 경기넷에서 인구통계를 보면 경기북부의 인구가 290만명입니다. 경기남부의 인구가 907만명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모세혈관운동 횟수를 보니까 경기북부는 66회고 경기남부가 150회입니다. 그러면 경기북부가 문화소외지역인데 소홀히 했지 않느냐는 그런 야단을 맞을 것 같아서, 저희가 그렇지 않습니다. 인구 1,000명당 대비해서 경기북부에서 저희가 공연활동을 벌인 횟수는 2.3회이고 경기남부는 인구 1,000명당 기준으로 했을 때 공연횟수가 2.1회입니다. 앞으로 향후에도 경기북부 소외지역에 특히 더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경기도에는 북부하고 남부만 있는 것도 아니고 동부도 있고 서부도 있습니다. 끝자락에 걸려있는 동부, 서부 사람들은 또 소외가 많이 됩니다. 북부, 남부의 표현이 많은 속에서 동부 끝, 서부 끝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것도 아시고 모세혈관에 대한 것도 우리가 내년에도 예산을 짜서 시행을 하실 텐데 내년도에는 어떤 내용면에서 보충이 된다든가 바뀌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대로 진행이 되는 것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저희가 진행을 하면서 레퍼토리의 빈곤을 많이 느낍니다. 왜냐하면 모세혈관운동을 펼치는 그 지역은 공연장으로서 장소의 협소성 때문에 예술가들이 제대로 완성된 작품을 보이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 프로그램을 위해서 예술단체별로 작품을 만들어 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오히려 부족한 실정이고 그래서 객원단체를 활용해서 외부의 다양한 객원단체가 출연을 해서 많은 도민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객원단체도 폭넓게 활용을 해서 아동극, 연극, 뮤지컬, 남성중창 또 리듬앙상블, 퓨전콘서트 이런 여러 가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내용의 변화가 필요한 것 같아서 제가 지적했고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 이재영 위원입니다. 홍사종 사장님 제 질의가 많으니까 간단간단하게 질의응답식으로…….

○ 위원장 김대숙 많으신데 주어진 시간은 10분입니다. 10분 안에 요약해서, 다른 위원님들이 하신 후에 보충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기획공연 수익률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작년도에 7건으로 해서 지출이 1억 3,800만원이고 수입이 2억 2,000만원인데 160%의 수익률을 높였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런데 금년도에 12건 해서 5억 5,000만원이 지출되었고 수입이 2억 3,000만원 해서 수익률이 42%에 불과했지요? 그런데 행정기관에서 운영할 때보다 지금 재단으로 운영할 때 수익률이 높아야 하는데도 74%나 감소된 상황이지요. 간단하게 주원인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아까 신종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하고 유사해서 간단하게 답변드리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법인출범 이후에 우리 문화의 전당이 설립됐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될 필요성이 있고 또 아까 보고드린 대로 이게 가만히 있자고 만든 법인이 아니고 활동하라고 만든 법인이기 때문에 저희는 좋은 작품을 관객들에게 소개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그런 활동을 벌이다보니까 전반적인 경기침체의 영향, 또 저희의 미흡한 노력에 의해서 수익률을 높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까 저희가 다시 변명하듯이 말씀드렸습니다만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게 레퍼토리 초기화작업을 하는 과정에 있었고 이것은 앞으로 이런 작업을 통해서 수익률을 높여나갈 것이고 자발적인 수의 관객을 많이 끌어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기획공연에서 유료관람객과 무료관람객의 비율을 말씀해 주세요. 유료관람객은 어느 정도 되고 무료는 어느 정도 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저희가 유료, 무료의 관객을 계산하는데는 전략적인…….

이재영 위원 비율이 어느 정도 차지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비율은 지금 전체적으로 통계를 낸 자료가 없습니다만 3 대 7 정도의 보편적인 그런 비율…….

이재영 위원 3 대 7이면 3은 무료라고 볼 수 있는데 그 대상을 대충 말씀해 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대상을 저희가 별도로 정합니다. 저희가 방침을 정해서 운영을 하는데 이런 내용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 위원장 김대숙 그것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설명하지 마시고 사장님께서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다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적자보는 것에 대해서 홍보 및 판매전략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은 안 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문제가 있다기보다도 저희가 더욱 노력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면 예술회관에서 법인으로 되고 나서 적자를 보는데 그 대안을 앞으로 어떻게 세울 것인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지만 이게 적자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도 물론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재영 위원 예산이 따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간단하게만 얘기해 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저희가 앞으로 더욱 고도의 마케팅전략을 수립해서 적극적으로 관객을 창출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2005년도는 몇 건이나 할 생각이고 예산이 얼마 투입될 예상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제가 자료를 잠깐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것을 서면자료로 제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2004년도에 많은 적자가 오고 있으니까 2005년도에는 계획을 잘 세워서 해주시기 바라고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지저스크라이스트수퍼스타를 공연한 적이 있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 비용이 얼마 들어갔어요? 유료관람객이 얼마나 되고 무료관람객이 얼마나 되고 그 수입액은 얼마나 됐는가 그것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서류가 없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서류 있습니다. 서류를 대신 제출해 드리도록 하고 이게 11월 공연이고 행정감사는 10월 31일 기준으로 하다 보니까 그 서류를 안 가져왔습니다. 바로 서류를 이재영 위원님께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비용이 어느 정도나 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3,0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었습니다. 9,300만원의 수입이 올랐는데 그 중에 홍보비가 2,000만원 정도 됩니다.

이재영 위원 순수익이 얼마 정도 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현재 수익으로 봤을 때는 3,000만원 정도의 수입이 잡혔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12월 들어서면서부터 수익구조가 높아집니다. 왜냐하면 12월이 시즌이기 때문에 12월에 공연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행정감사 내용이 내년도 행정감사 때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바뀔 것입니다. 많은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재영 위원 입장료가 얼마였었지요? 10만원인가 얼마라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10만원, 6만원…….

이재영 위원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1년 동안 공연한 것 중에서 입장료가 어떻게 됩니까? 제일 비쌌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저희 예술단체 입장료는 8,000원, 5,000원입니다.

이재영 위원 그런데 지금 10만원씩 받았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업은 많은 관객이 요구를 합니다. 많은 관객들이 이 작품을 보기를 요구하고 실제로 이 작품을 만든 사람은 설앤컴퍼니라는 사람입니다.

이재영 위원 성과가 좋았다는 얘기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포스터를 보면 전부다 외국인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출연은 전부다 외국인이 했나요, 한국인이 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포스터는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브로드웨이 원작을 인용했고 출연은 한국의 뛰어난 배우들이 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저도 아는데 그것은 관람객을 우롱하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사장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배우들만 한국배우들이지 실질적으로 작품은 브로드웨이 수준입니다.

이재영 위원 그것은 예술을 아는 사람들의 얘기고요. 일반 관람객이라든가 일반 도민이 봤을 때는 차원이 틀리지 않을까 이렇게 보는데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만약에 그런 생각을 가진 도민이 있었다면 저희가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우리 재단이라는 것은 결국은 경기도의 자산으로써 경기도민을 위한 문화의 전당이기 때문에 그런 데에도 조금 사장님께서 참조를 하셔서 앞으로는, 모르겠어요. 내용 포스터를 그렇게 해야만 되는 것인지, 그것에 원칙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설앤제작사에서 그렇게 요구를 했습니다. 그렇게 해주는 것을 조건으로 저희가 그 작품을 공연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앞으로는 그런 것에 대해서 참조를 해주시고 제가 세종문화회관에서 포스터 나온 것도 봤는데 똑같더라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봤을 때 이거 안 됐다라는 생각이 들어가더라고요. 외국인인줄 알고 갔거든요. 갔더니 전부다 한국사람으로 변해버려서. 예술단 관련해서는 다른 동료 위원님 질의한 다음에 다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강선장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선장 위원 강선장 위원입니다. 아까 질의과정에 행감 장소에서 에티켓에 어긋나는 그런 자세는 반성을 해야 되지 않느냐는 이런 지적을 하면서 본 위원이 질의를 하겠습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최소한 우리는 복장에 대해서도 예의가 있다고 봅니다. 다시 말해서 미국 대통령 같은 분도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가는 적도 있고 그러나 장소에 따라서는 반드시 정장하는 것도 있는데 사장님은 우리 모든 직원들을 책임지는 분 아닙니까? 최소한 그 정도의 예의 정도는 갖출줄 아는 그런 사장님이 되어야 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것이 바로 결국 상대방과 주고 받는 그런 것이 아니겠어요? 앞으로는 그런 점도 세심하게 신경을 쓰시면서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현재 우리 예술회관이 문화의 전당으로 된 것이 6월 1일부터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강선장 위원 예술회관이 전당으로 된 과정이 지사의 의지에서 된 것입니까 아니면 예술회관의 종사자들 또는 관장님의 의지로 해서 된 겁니까? 중요한 것은 아니니까 간단간단하게 이야기 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시대적 요구에 의해서 됐다고 보여집니다.

강선장 위원 가만히 있는데 시대의 요구에 의해서 지사가 그렇게 해준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아닙니다.

강선장 위원 시대의 요구가 그러니까 이렇게 전향을 했다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답변을 해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물론 저도 건의를 했습니다.

강선장 위원 이렇게 해야 한다고 건의되었기 때문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10% 정도라고 보고 사실은 정책부서의 판단이 90%라고 봅니다.

강선장 위원 판단이 될 수 있게끔 조언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렇게 예술의전당으로 꼭 해야 할 그런 이유가 있었습니까? 예를 들어서 예술회관은 우리 도에서 직영한 거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강선장 위원 직영하다 보니까 어떤 불편함 때문에 재단으로 하는 게 좋겠다 해서 그런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것은 경기도문화재단을 직영으로 하는 것과 법인으로 하는 것과의 다른 말이라고 보는데 저희 문화의 전당은 창의적인 전문성이 필요한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선장 위원 결국은 회관이나 전당이나 안의 내용은 똑같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6개월 동안에 회관시절하고 전당시절하고 어떤 차이점을 가져왔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저희 법인의 직원들은 전출이 없습니다. 그런데 공무원들 10명이 파견 나와있지만 이 사이에도 3명이 공무원들은 전출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전출입이 이어지기 때문에 업무의 지속성, 연속성이 불가능합니다.

강선장 위원 파견한 공무원들의 전출입 때문에 그렇다는 얘기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런 측면도 있고요.

강선장 위원 지금은 공무원 파견이 없습니까? 현재 6개월 동안에는 공무원 파견이 없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업무의 안정성을 위해서 공무원이 10명 파견 나와있는데…….

강선장 위원 그러니까 지금 말이 좀 틀리잖아요. 회관시절에는 공무원들의 전출이 많으니까 업무를 숙지하다 보면 또 그걸 숙지해야 하는 그런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은 마찬가지로 똑같이 파견공무원이 10명이나 있다면 그렇게 전당으로 전향해야 할 이유가 1% 정도밖에 안 될 것 같은데 다른 이유는 뭐가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우선 10명이라는 공무원은 우리 조직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 필요했던 것이고 그 다음에 다른 이유는 저희가 사업소 시절의 활동에 대비해서 법인의 활동이 현저하게 증가했습니다.

강선장 위원 거기까지는 본 위원도 자료를 봤기 때문에 대강 아는데 활동을 많이 했어요. 그러면 예술회관시절에는 도에서 직영을 했으니까 수동적이고 재단을 했으니까 능동적으로 했다는 이런 뜻하고도 같다고 볼 수 있다면 왜 예술회관시절에는 수동적으로 합니까? 똑같은 건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것은 수동적으로 한 게 아니고 이 시스템 자체가 수동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아까 보고드리다 말았는데…….

강선장 위원 수동적일 뿐 아니라 내가 창의성 가지고 해나가는데, 결국은 전문가들이 하는 건데 거기에서 수동적, 능동적이 있을 수가 없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예술회관 시절에는 공무원들이 대부분 와서 1년 남짓 근무하다 갑니다.

강선장 위원 그러면 재단이 설립되고 나서 다시 직원을 공채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공채했습니다.

강선장 위원 몇 명이나 했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현재 정원이 75명인데 공무원 10명을 제외하고는 다 특채ㆍ공채직원입니다.

강선장 위원 55명을 공채했다 이거지요. 그 중에는 부장급도 있을 수 있고, 그러면 채용 인사규정이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든다면 부장급은 그 관련직종에서 5년이라든가 9년이라든가 또는 전문직에 관련된 직은 몇 년 이상이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 모든 게 다 적용이 잘 됐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필요하시다면 인사서류 일체를 위원님께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선장 위원 그러면 그 시점에 모 언론사에서 보도된 자료를 보셨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강선장 위원 거기에 대해서 그것을 인정 안 하는 거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그거 인정 안 합니다.

강선장 위원 거기에 대해서 반박을 해봤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 언론사의 인사에 대한 내용은 두 가지입니다.

강선장 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이야기 하는 것은 이런 전문단원과 관리직에 있는 부장급 이런 사람들에 대해 지적한 게 있단 말입니다. 그것도 인사규정에 의해서 했다고 얘기했잖아요. 그런데 모 언론사에서는 그것이 아니다라고 이렇게 나온 것을 보셨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왜 거기에 대해서 어떤 면에서는 명예훼손도 될 수 있고 사실무근도 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 어떤 액션을 취한 적 없어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도민들이나 모든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사실인냥 되는 것 아닙니까? 신문 보도에 의하면 관리부장같은 사람들은 전혀 그 직종에 9년 이상 종사한 경력도 없는데도 그걸 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국악당 관리부장이 될만한 경력을 갖고 있는 사람 입니다.

강선장 위원 그거야 그럴만한 경력을 찾으면 있겠지요. 필요할 때만 답변하세요. 물론 완벽하게 인사규정에 맞았기 때문에 채용했다고 보면 언론보도라든가 이렇게 봤을 때는 그것은 전혀 아니다 이말입니다. 현재 홍 사장께서 하는 답변하고 언론하고 틀리다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반박자료도 내고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정정 보도도 해야지 그렇지 않으니까 우리 도민들은 다 그렇게 알고 있고 예술의 전당은 인사전횡을 휘두르는 전당이다 이렇게 대문짝만하게 난 것에 대해서 왜 가만히 있었느냐 이거지요. 거기에 보면 9년 이상, 물론 9년 이상이 안 되고 다른 채용할 만한 이력이 있어서 했다는데 그것하고 9년 이상의 전문직에 있었다면 그게 이미 자격이 없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강선장 위원 그러면 어떤 액션을 취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당연히 잘못 되었다는 것을 항의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서로 익스큐즈가 있었습니다. 자기네들이 지나쳤다는것에 대한, 향후 자료를 다 보여 주었습니다.

강선장 위원 그것은 쌍방간의 구두적인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그 보도를 접한 도민들은 그렇게 안 보기 때문에 그러면 정정 보도라도 해달라고 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이것이 허위보도지요? 허위보도 맞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잘못된 보도입니다.

강선장 위원 전혀 사실과 무근한 보도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두 가지 내용인데 모 정당의 보좌관을 지냈다. 모 대학의 같은 대학 출신의 사람이 왔다. 이런 내용인데 그것은 전혀 인사규정과 무관한 내용입니다. 다만 이게 의혹이 아니냐 이런 식의 얘기인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떳떳하게…….

강선장 위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게 아니라 아닌 것 아닙니까? 분명히 아니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아닙니다.

강선장 위원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정정보도를 해달라고 해야지 그냥 놔두고 있으면 본 위원 뿐만 아니라 다른 위원들도 다 그렇게 생각해서 홍 사장이 모 대학에 출강해 거기 제자들 내지는 이런 식으로 하게 되면 그런 인사규정이 그렇게 비춰지는 것 아닙니까? 그것은 그 정도로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가 수의계약을 할 때 일반공사라든가 쭉 있는데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에 의하면 OA사무실 제작한 게 있지요? 이게 전문적인 공사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전문적인 공사입니다.

강선장 위원 전문성 공사인데 이것이 지금 전문공사일 경우에는, 이 계약이 공개 계약입니까, 수의계약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수의계약입니다.

강선장 위원 지금 시간이 없으니까 거기까지만 이야기 하세요. 수의계약인데 수의계약할 때 몇 개 업체에서 수의계약을 받아봤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이것은 행정지원본부 부서장하고 담당부서장들이 희망 3개 업체하고 수의시담을 했습니다.

강선장 위원 그렇게 해서 3개 업체 중에서 어디 업체가 선정이 됐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한일시스템이라는 곳에서.

강선장 위원 수의계약를 하셨다고 했는데 국가를당사자로하는계약에관한법률에 의하면 전문공사는 7,000만원 이하만 수의계약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전문공사로서 이게 얼마로 계약하셨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8,240만원입니다. 이것은 제가 간단하게 설명드리 겠습니다. 지금 답변해도 될까요?

강선장 위원 그런데 분명히 전문공사 아닙니까? 그러니까 국가를당사자로하는 계약에관한법률에는 7,000만원 이하의 수의계약으로 되어 있단 말입니다. 본 위원은 그것만 지적하겠습니다. 일단 계약에 대해 위반한 것 아닙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위반하지 않았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국가를당사자로하는계약에 보면 7,000만원 이상은 수의계약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계약시점이 저희가 법인출범을 6월 1일에 했는데 법인출범과 동시 직원들을 채용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앉을 자리라든가 책상이라든가 파티션 모든 게 구비가 되어 있지 않았거든요.

강선장 위원 사장님 이것은 수의계약에서 공개계약하고 차이없는 그런 부연설명은 하지 말자 이겁니다. 물론 그것 때문에 지금 책상이라든가 이런 것이 필요해서 한 것은 사실 아닙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당사자로하는계약 그 법을 잘 보시면 그 안에 국가계약법시행령 제26조 규정에 경쟁에 붙일 수 없을 경우가 따로 예외조항에 있습니다.

강선장 위원 왜 경쟁에 붙일 수 없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왜냐하면 시의적으로 도저히 부적절한 경우가 바로…….

강선장 위원 그런 식으로 답변하시면 저는 감사를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말로서 그걸 해명하려고 하십니까? 무슨 불요불급한 사항을 떠나서 시기적인, 아무리 시기 하더라도 법을 위반하고 할 수 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위원님 이것은 제가 자신있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그 당시에 수의계약이 부적절하다고 판단돼서 많은 부서장들하고 협의하고 지속적으로 문제제기 했던 사항이기 때문에.

강선장 위원 그럼 끝까지 공개입찰해서 하셔야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공개입찰을 하면요.

강선장 위원 좋습니다. 그 다음에 계약자 주소지가 어디로 되어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수원시입니다.

강선장 위원 참 잘 하신 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 되도록이면 우리 경기도 업체에 주신 것은 잘 하신 걸로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일단 수의계약에 대해서 위반했다는 것을 본 위원은 지적합니다. 그리고 그 문제는 일단 접겠습니다. 그 다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물품검수조서가 있는데 여기에 검수자가 누구입니까? 부대운에서 송상회로 바뀐 이유가 뭐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지금 부대운은 담당자이고 담당자는 공사감독을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계약에 관한 규정에 보면 담당자가 감독을 하니까 감독자와 시공자의 유착을 우려해서.

강선장 위원 그러면 그런 것도 확실히 숙지하지 않고 부대운 담당자한테 검수를 하게 시킨 겁니까? 그럼 현재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자료를 요청할 시점에서 이렇게 고치지 않았느냐 이런 의심도 할 수 있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렇지 않습니다.

강선장 위원 물론 그렇지 않겠죠. 그만큼 서로의 인격을 믿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겠지만 그런 것까지도 파악하지 않고 부적격자한테 검수시켜 놓고 다시 몇 개월만에 바로 정정된 거예요? 몇 개월만에 정정됐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제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게 납니다만 그런 문제를 바로 지적해 주고.

강선장 위원 기억이 생생하게 나시면 뒤에 요청은 왜 하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아닙니다. 위원님께서는 저희가 즉각 시정한 자료를 보신 건데 저는 오래된 것이기 때문에, 수천 가지가 되기 때문에 바로 기억을 못했습니다.

강선장 위원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 물품검수를 할 때 입회자도 반드시 필요하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강선장 위원 여기에 물품검수조서에는 김승호가 되어 있고 그 뒤에 납품검수조서에는 신명호로 되어 있어요. 김승호에서 신명호로 바뀌고 또 그 뒤에 납품검사확인서에는 부대운으로 되어 있단 말입니다. 이것이 자꾸 바뀌는 이유를 간략하게 얘기해 보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 한 건의 업무를 오래 보는 것은 견제의 원칙에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

강선장 위원 사장님 바뀌어야 된다고 봤기 때문에 이렇게 했겠지만 겨우 8,200만원짜리 하는데 검수하는 과정에서 직원을 그렇게 못 믿고 일을 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것은 아닙니다.

강선장 위원 그렇다면 물품검수할 때부터 전문적으로 봤으면 그 사람이 계속해서 이걸 해야지 여기서 자꾸 바뀌면 어떤 의심을 하는지 아십니까? 제3자가 이걸 봤을 때는 어떤 의심이 갈 것 같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것은 회계관련 규정에 보면 위원님은 믿지 못한다고 했는데 사실은 불신을 기초로 해서 만든 게 회계법입니다. 왜냐하면.

강선장 위원 그렇게까지 얘기하지 마시고 이와 같은 의심을 할 수 있는 그런 서류에는 이것은 적절치 않다는 본 위원의 지적사항이고 그 다음에 애당초 수의계약할 때는 얼마였습니까? OA사무실 설치비 했을 때. 여기 내역을 보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8,240만원입니다.

강선장 위원 내역에 보면 8,863만 8,000원으로 되어 있어요. 그 다음에 볼펜으로 썼는지 조정금액 해 가지고 8,240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왜 이렇게 조정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이게 설계금액에서 계약할 때 제가 네고 하는 과정에서 된 겁니다. 그리고 저희가 수의계약 뿐만 아니라 공개경쟁계약에서도 이게 집행잔액이 많이 남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공개경쟁을 적극적으로 유도한 경우에는 집행잔액이 많습니다. 서로 출혈경쟁을 하다 보니까.

강선장 위원 사장이 지금 계속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질의한 부분에 대해서 너무 설명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시간을 초과하게 되니까 간단하게 해주세요. 지금 계약은 일단 8,863만 8,000원으로 한 것 아닙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강선장 위원 그래가지고 8,240만원으로 조정했습니다. 그러면 물론 살림을 절약하자고 했을 수도 있고 또 거기에 대해서 이면에 어떠한 사정에 의해서 조정해서 조정금액으로 8,240만원으로 했느냐 이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것은 정말 수의시담을 하다 보면 여러 사람의 경쟁자가 왔습니다. 이 수의시담에 3개 업체가 참가를 했습니다. 그 3개 업체가 참가해서 행정본부장 지휘아래 사람들을 계속 만나면서 저희가 가장 싸고 좋은 조건의 디자인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네고의 차액금액이 생긴 겁니다.

강선장 위원 그러니까 현재 이미 그렇게 3개 업체를 받아가지고 검사하는 과정에서 가장 싸고 좋은 것을 하지 않았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렇습니다.

강선장 위원 거기다 또 얼마입니까, 623만 8,000원을 조정했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놓고 이 업체는 결국은 어떤 문제가 나오겠습니까? 애당초 자기들이 이런 6,880여만원의 공사할 계산을 했는데 620만원으로 조정해 버리면 부실공사 내지는 떨어지는 자재를 가져올 수밖에 없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위원님 저희는 철저하게 조사를 했습니다.

강선장 위원 철저하게 했다고는 하지만 이와 같은 계약방법이 어디 있냐 이말이에요. 그리고 현재 보면 총액에서 8,824만원을 갖다 하게 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아세요? 이것이 분야 분야에서 조정돼야지 총액에다가 이걸 갖다가 해 버리면 어떤 문제가 나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위원님 이것은 지금…….

강선장 위원 설계업무 계약의 미숙입니다. 이렇게 되면 예를 들어서 당초의 공사원가 내역이라든가 그 다음 거기에 대한 이윤이라든가 그런 데서 삭감을 조정해야지 총액에서 해 버리면 그 사람들 나중에 이런 것은 어떻게 조정하라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 내용이 위원님 설계후에 수의시담 과정에서 결정된 겁니다.

강선장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이 건에 대해서 마무리 지으면 직접재료 또는 직접노무비 등이나 이윤에서 이것이 감액돼야지 총액에서 감액된다면 어떠한 계약상에 미숙한 점이 나온다는 것을 지적하고 다른 건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질의를 계속 하시는데 시간 많이 갔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계시니까 이따가 다른 위원님께…….

강선장 위원 위원장님! 물론 우리가 정한 약속이 지켜야 되는 건 사실이지만 실질적으로 지금 질의하는 과정에서 맥이 끊어지면 그런 게 있습니다. 또한 여기 와 있는 우리 위원들이 얼마나 힘들게 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까? 이 자리에 앉아있을 때는 그래도 말이라도 하기 위해서 앉아있는 거지. 아무리 그래도 동료위원들의 동료애가 있는 거지. 강선장 위원이 이렇게 하면 다른 동료위원들이 조금 할 수 있으니까 이왕 한 거 두 건만, 5분만하고.

○ 위원장 김대숙 그럼 5분내로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선장 위원 하해 같은 위원장님의 배려에 감사를 드리면서 제가 질의를 계속하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동료위원님들도 많은 지적 내지는 답변을 해주셨는데 홍보와 관련해서 지금 재단설립 이후하고 회관시절의 홍보비 차이가 얼마나 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저희가 재단설립 이전에는 공연횟수가 383회입니다. 그런데 재단설립 이후에 공연횟수가 899회로 516회가 늘어났습니다.

강선장 위원 왜 그렇게 늘어났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사업 규모가 커졌습니다. 우선 모세혈관문화운동같은 경우도 80회에서 300회로 늘어났습니다.

강선장 위원 잠깐만요. 모세혈관운동이라고 했는데 그 단어는 누가 지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제가 지었습니다.

강선장 위원 모세혈관이라고 하면 생체 그런 운동같이 생각되지 않아요? 다른 용어 없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런 용어는 없었고요. 문화의 동맥경화현상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반대의…….

강선장 위원 그것이 결국 우리 인체의 그것인데 지금 그것을 문화쪽에서 인용해서 하는 것은 다른 단어로 하는 게 좋지 않느냐 봅니다. 물론 거기에 대한 충분한 해명이 있을 것으로 보지만 각각 생각은 다르겠지만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모세혈관운동이라고 하면 생물학자들이 또는 보사환경여성위원회 이런 데서 모세혈관운동이라면 이해가 가겠습니다마는 문공위원회에서의 모세혈관운동에 대해서는 좀더 심도있게 생각해 보시기 바라고 지금 재단이 6개월밖에 안 됐는데 거기서 홍보비가 차이가 나고 공연차이가 나는 것은 그동안 회관시절에는 수동적으로 했다는 것이 지금증거가 되지 않습니까? 계속해서 전당 안 됐으면 똑같은 수준으로 했을 거 아닙니까? 300회로. 그러면 금년 10월 30일까지 했으면 600회밖에 안 됐을 것 아닙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렇습니다.

강선장 위원 왜 그렇게 하십니까? 그리고 홍보비에 보면, 실제로 저질작품이라면 아무리 홍보해도 관객 안 들어옵니다. 다시 말해서 극단이라든가 국악단이라든가 팝오케스트라든가 이런 등등들이 수준이 높으면 홍보비 안 들여도 정말 텔레비전에서 기업체들 홍보하는 것 아니더라도 구전으로 하는 홍보가 가장 좋습니다. 거기서 아까 이재영 위원님께서도 했지만 그것이 그런 거 아닙니까? 포스터는 외국인이고 내용은 전부, 이건 정말 도민을 기만하는 거죠. 그런 마인드로 앞으로 문화의 전당을 이끌어 가시면 문제가 있는 거죠. 어떻게 해서 그런 홍보를 하고 내용은 전혀 다르고 배우도 다르고, 작품의 질을 올릴 생각을 하셔야지 거기서 그냥 이걸 우리가 하니까 막 홍보하고 이런 걸 본 위원이 지적하고 하나만 더 하고 질의 마치겠습니다. 지금 우리 문화의 전당에서 직접 공연하는 게 있고 다른 민간인들한테 위탁해서 하는 것도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대관공연하는 것은 외부단체가 문화의 전당을 빌려서 공연합니다.

강선장 위원 대관을 빌려줘서 하는 것이 예를 들어서 강부자 초청 오구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건 자체 기획공연입니다.

강선장 위원 예를 들어서입니다. 그러면 어느 한 단체에서 주최가 돼가지고 하면 우리는 대관료만 받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것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하는데 세종문화회관이나 예술의 전당도 동일한 방식을 채택했고 제가 정동극장 운영할 때도 저희가 갖고 있는 예산의 규모가 없을 때는 이런 민간단체가 출연료라든가 제작비를 대고 홍보마케팅은 공동으로 하는 조건으로 대관료를 내고 5% 내지 10% 수익을 나누자 이런 공연의 방식도 있고요.

강선장 위원 현재 거기서 본 위원이 뭘 지적하고 싶냐 하면 어느 한 계약자하고 주최자가 계약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수입을 남겨야 되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면 강매라기보다 자기들이 이 표를, 단체표를 갖다가 줘서 이것을 사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한테 준단 말입니다. 본 위원도 불우이웃돕기를 할 때 10장씩, 자선바자회를 한다 그러면 백 몇 장씩 줘서 하는데 그것도 마찬가지고 그렇게 주다보면 그 단체에서는 예를 들어서 100매를 구입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팔아야 되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한테. 그런데 그 사람들이 팔겠습니까? 안 팔죠. 대부분 그렇습니다. 안 팔고 그럼 그 표를 어떻게 합니까? 다 무료로 나눠줍니다. 결국은 우리 문화의 전당에 오는 관객들은 어떤 수준이냐 하면 공짜로 보는 수준이다. 전부 대관으로 하니까 표를 공짜로 준단 말이에요. 어떠한 단체에서 100개를 사가지고 그 사람들은 각각 다 무료로 주거든요. 그러니까 오는 관람객들은 경기도 문화의 전당은 공짜로 본다는 이런 것이 다 깔려있는 것을 본 위원이 많이 느꼈다 이거죠. 그러니까 지금 홍사종 사장이 그런 마인드를 바꿔서 이제는 수익사업을 남기기 위해서 한다는 그런 계획으로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는 대관을 하지 말고 직접 하자 이거예요. 그리고 현재 동료위원들이 지적했지만 90% 이상이 수원시민이에요. 이게 수원도예요. 우리 도민이 혈세내가지고 수원시민들한테만 혜택을 주는 겁니다. 모세혈관할 때 수원시에는 300몇 회를 했고 그 외에는 200몇 회 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수원은 한 개시고 나머지 30개 시ㆍ군에서 252회 했다는 게 자랑스럽게 이야기 됩니까? 수원시민을 위한 문화의 전당이라면 막대한 도비 예산 출연하지 마시고 수원시에다가 요청해서 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위원님 죄송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강선장 위원 옳은 말이면 그렇게 하자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지금 도민들이 낸 혈세를 수원시민을 위해서 왜 우리가 내야 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위원님 이 부분에는 문화의 전당이라는 문화공간이…….

강선장 위원 이건 그 정도로 지적하고 하나가 더 남아서 본 위원의 자료요청에 의하면 해외출장 경비가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여기에 홍사종 사장외 3인이 러시아를 갔다 올 때 경비하고 2명이 러시아 갔다 온 경비의 차이가 배 이상 납니다. 이것을 지적하고 여기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그 다음에 전당 출범할 때 행사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강선장 위원 그때 행사비가 3,000만원 들어갔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강선장 위원 그때 계약자를 왜 서울사람으로 했죠? 아까 수원으로 했다고 상당히 좋아했는데 왜 서울로 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것은 서울사람이 하느냐, 수원사람이 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 행사의 질을 높일 수 있느냐…….

강선장 위원 경기도에도, 사장님 우리 경기도에 대한 애정이 없는 거예요. 경기도에 대한 자부심도 없고 자긍심도 없습니다. 경기도에 서울 중앙 건축하는 사람도 무수히 많이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자신감이 없이 어떻게 경기도를 위해서 일을 하겠다고 문화의 전당을 이끌어 갑니까? 거기다가 일회성, 소모성 행사에 3,000만원씩 도민의 혈세가 나갈 수 있습니까? 그런 걸 지적하고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고 끝까지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홍사종 사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음 기회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위원님 한 가지만 답변해도 될까요?

○ 위원장 김대숙 됐습니다. 강선장 위원님 대단히 긴시간 동안 많은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홍사종 사장님께서 경기도 문화의 전당의 어떤 문화마인드를 가지고 질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행위들을 하셨는데 거기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이 충분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많은 답변하실 것도 있습니다마는 이걸로 답변은 되셨고 다음 질의하실 위원, 박지병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지병 위원 안성출신 박지병 위원입니다. 문화의 전당 홍사종 사장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본 위원의 두 가지 질의에 간단하게 답변바랍니다. 업무보고 15쪽에 북한이탈주민 시설인 하나원 주민들에게 실시하는 위안공연이 2004년에 한 차례만 실시되었는데 그 반응이 어떻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반응이 좋았습니다. 하나원 관계자와 협의한 결과 2005년도의 모든 프로그램에 우리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 공연을 넣자라고 해서 협의 중에 있습니다. 저희는 1회 이상하고 싶지만 그쪽 프로그램상 어쩔 수 없이 1회만 올해 들어갔습니다.

박지병 위원 그래서 2004년도에도 한 번밖에 안 했지만 2005년도에는 분기별로 한 번씩 한다든가 이렇게 해서 거기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이 부분은 지난 업무보고 때 김대숙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이고 남북 동질성 회복에 경기도 문화의 전당이 문화적 측면에서 어프로치(approach) 하는 것이 좋다라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저희가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고 내년도에는 하나원과 협의해서 지금 말씀하신대로 한 달에 열 번이라든가 일주일에 한 번이라든가 이런 방식으로 전통예술공연, 민족문화에 대한 동질성 확인작업에 문화가 기여하는 측면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지병 위원 북한을 이탈해서 온 주민들이기 때문에 사실상 심정적으로 공허감내지 허전함이 많을 거예요. 그래서 자꾸만 연극 내지는 전통무용, 사물놀이를 공연 해 줌으로써 그 사람들이 그만큼 이질감을 해소시키고 동질감을 같이 느끼면서 접근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그 문제를 많이 신경써 주시고 동료위원님들은 조금 견해를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업무보고 3쪽 문화예술 예산이 180억원 수입에 자체수입이 18억 4,000만원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박지병 위원 본 위원의 생각은 앞으로 문화의 전당도 재단법인으로서 지금 도에서 지원받고 10분의 1 되는 수익을 가져왔는데 앞으로 사단법인이 아니고 재단법인이지만 법인화할 때는 그만큼 수익사업을 통한 자체수입 증대가 앞으로 필요하지 않겠느냐. 물론 아까 다른 위원님 말씀대로 관람 내지는 공연 이런 것만 치중할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는 시대가 그런 시대가 아니지 않겠느냐. 수익사업을 통한 자체수입증대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독립채산제로 운영해 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도 하는데 견해는 어떠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수익사업을 증대해야 된다는 데에는 박지병 위원님 생각과 동일하고 그런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독립채산제를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 공연예술이라는 것은 문화경제학에서도 시장실패요인을 필연적으로 탄생한 예술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보조금을 줘서 운영합니다. 외국의 경우도 이런 공공적인 목적과 수익적인 측면을 같이 아울러하라고 재단법인화 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저희 문화의 전당 상당부분은 아까 유재원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문화복지적인 측면을 끌어안고 있습니다. 문화복지의 확산이라는 측면을 끌어안고 있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전력을 다해 나가면서 또 지금 말씀해 주신 기획사업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마케팅 전략을 통해서 자발적 수요의 관객을 창출하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문화창달이라는 공공의 이익과 가치를 구현하는 길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박지병 위원 유재원 위원님 말씀에 저도 공감하면서 또 이런 부분도 필요하지 않는가. 그러면 수입의 비율이 지금 10%이었는데 앞으로는 더 많이 높아져서 전체예산에서 자체수입이 차지하는 비율도 물론 공공성이 많이 강조되겠지만 앞으로는 그런 것의 비율이 높아져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박지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희영 위원 문화의 전당 홍사종 사장님께서 상당한 시간 성실한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요약해서 두 가지 정도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모세혈관에 관련된 문화운동 실적을 2003년도, 2004년도를 보면 간략하게 말씀드려서 대도시권으로 많이 편향됐다는 부분을 인정하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이희영 위원 그러면 이렇게 대도시권으로 모든 운동이 치우쳤다고 한다면 각 시ㆍ군별로, 학교별로 또 각 단체별로 했을 때 지금 모세혈관에서 예를 들어서 어느 일정한 지역에 공연을 나갔다고 하면 그 지역의 학교를 비롯한 시ㆍ군에서 일체의 자부담이 없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일체 없습니다.

이희영 위원 일체없이 다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이희영 위원 그렇다면 여러 가지 크고 작은 행사가 있겠습니다만 대단위 인원이 나가는데도 일체부담이 없습니까? 예술단하면 소요인원이 30명 가까이 나가는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모세혈관문화운동은 말 그대로 문화의 향기를 읍ㆍ면ㆍ동까지입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도시의 모세혈관운동이 필요한가라는 질의에는 도시도 보시면 태평양이라든가 이런 산업체가 많이 있습니다. 산업체는 도시에 많이 집중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런 산업체의 근로자들도 모세혈관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저희가 예산을 집행해서 씁니다. 그리고 학교는 지역사회 커뮤니티 중심이 학교입니다. 초등학교에 가면 초등학생들만 공연을 보는 게 아니라 학부모, 인근주민들도 옵니다.

그리고 읍ㆍ면ㆍ동 가다보면, 읍 같은 경우는 웬만한 도시를 방불케 하는 그런 지역에도 가기도 합니다.

이희영 위원 답변 충분히 알아듣겠고요. 그렇다면 현재 문화의 전당이 재단법인으로 설립해서 앞으로 수익성의 전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향후 3년을 내다봤을 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향후 3년을 내다보면 저희는 1년 차에는 25%의 자립도를 목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향후 3년에는 사실 수원이라는 이 지역의 문화수준, 인구분포 이런 측면으로 봤을 때는 30%를 넘길 수가 없습니다. 제가 경험에 의하면.

이희영 위원 그러면 앞으로 3년 이후에도…….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3년 이후에는 30% 이상을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희영 위원 상당히 수익성이 없는, 계속 도의 지원을 받아야만 되는 그런 재단법인이 앞으로도 수익성에 대해서 이것을 꼭 계산으로 수치하는 것이 아니고 당연히 문화예술사업이 도민의 여러 가지 삶의 질을 높이고 각기 문화교류를 통해서 많은 영역을 넓혀가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만 그렇다면 앞으로 3년이 돼서도 수익률이 고작 5%밖에 증가할 수가 없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아닙니다. 저희가 현재 수익률이 10%대잖아요. 저희가 내년도에 25%를 증가시키고 그리고 나서 3년 후에 30%를 목표로 하겠다고 지금 보고를 드렸고요. 지금 말씀하신 수익률에 대한 부분은 저희 예산의 상당 부분이 문화복지적인 부분에 잡혀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멘토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문화복지예산입니다. 지출은 있고 수입이 없는 경우입니다. 모세혈관문화운동도 지금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지출은 있고 수익은 없는 구조입니다. 이런 것들이 결국은 문화창달, 문화 소외로부터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그런 공연들입니다. 이런 공연들을 지속적으로 하려면 도의 위탁사업비를 지원받아야 마땅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이런 시장실패요인을 필연적으로 갖고 있을 수밖에 없는 공연예술산업이 발전하려면 역사적으로 미국도 그렇고 프랑스의 루이14세가 꼬메디프랑스에 무차별적인 돈을 지원해서 연극을 발전시켰기 때문에 영화 산업이 오늘날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이희영 위원 그러니까 3년 후에 문화의 전당이 재단법인으로서의 발걸음을 재촉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얘기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이제 6개월이니까 지켜봐 주십시오.

이희영 위원 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이고 그렇다면 지금 모세혈관운동이 우리가 도에서 여러 가지 부르짖는 부분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도민의 체감온도에 사실 못 미치는 부분이 많이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확대 전개해 나가실 생각이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아까도 지적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만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서, 시민의 문화적 욕구가 다양해졌잖아요. 예를 들어서 연극을 보고 싶어하는 도민도 있고 또는 퓨전콘서트를 보고 싶어하는 도민도 있고 이런 욕구에 부응해 나가기 위한 프로그램의 다각화를 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희영 위원 지금 모세혈관운동으로 상당히 농어촌지역에 있는 학교에 이르기까지 우리 문화의 전당에 있는 단원께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곳곳을 찾아서 많은 후예양성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그렇다면 앞서 여러 가지 월간지라든가 기타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이동공연차량에 대해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이동공연차량은 조달청에 구매요청을 해놓고 있고 아마 1월 중으로 조달구매가 완료될 것 같습니다.

이희영 위원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언제까지 시간이 필요한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12월의 모세혈관운동까지는 운영이 불가능하고 내년도 연초부터 활동이 개시될 것 같습니다.

이희영 위원 그러면 지금 차량대수는 몇 대 요구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특수차량 1대입니다.

이희영 위원 1대 가지고 원만하게 활동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저희는 공간의 다각화입니다. 특수차량 1대는 장터에 가서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장터 중심으로 움직일 거고요. 나머지는 복지관이면 복지관 강당, 복지관같은 데는 장애인들이라든가 불우청소년들, 움직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이희영 위원 무슨 말인지 알겠고요. 위원님들간에 다소간의 의견 차이는 뭐냐면 북도쪽이 너무 소외를 받고 있다. 흔히 말하는 요즘 경기북도에 대해서 여러 가지 면에서 운운하고 있지 않습니까? 북도가 상당한 소외를 받고 있다. 그리고 북도를 업그레이드시키자면 동북부지역이 소외를 받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경기도가 광활한 31개 시ㆍ군으로써 차량 1대를 가지고 운영하기에는 다소 미흡한 점이 있는데 더 증액시킬 필요성은 느끼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특수차량 1대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희영 위원 알고 있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예산을 올려도 거의 삭감될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할 사업을 못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 그래서 특수차량으로 이용한 장터를 도는 그런 모세혈관운동, 기타 강당이라든가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학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습니다.

이희영 위원 아무튼 문화의 전당 홍사종 사장께서 상당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문화예술에 많이 노력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것이 한쪽으로 편중되지 않도록, 경기도민이 골고루 균형있는 문화예술 혜택을 다함께 받을 수 있도록 그러한 기여를 더 많이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이백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백래 위원 안산출신 이백래 위원입니다. 홍사종 문화의 전당 사장 이하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를 먼저 살펴보며 질의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 중에서 주요사업 추진실적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16쪽에 보면 2003년도하고 2004년도에 각각 현재 진행 중인 것이 있고 2003년도에 비해서 2004년도가 서너 건이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도에도 주요사업 추진실적이 변함이 없는지 예산이 많이 삭감됐는데 어느 정도나 계획이 있는지 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주요사업 추진실적의 이 내역은 우리 시설관련 공사비입니다. 저희 문화의 전당이 설립된지 벌써 10년을 경과했습니다. 그래서 보통 10년 정도면 리모델링을 해야 될 시점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 중에 엘리베이터 같은 경우 지난번에 노후화 때문에 화재도 났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한 공사예산은 다 확보했는데 단 하나 아주 중요한 예산을 확보 못했습니다. 그 예산이 뭐냐하면 음향보정시스템을 설치하는 예산이 확보가 안 됐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추경에라도 반영해서, 세종문화회관이 300억원을 들여서 리모델링을 했고 국립극장도 150억원 들여서 리모델링을 했는데 그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음향보정시스템, 왜냐하면 극장은 소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게 확보가 안 돼서 추경에 꼭 요구를 해서 반영토록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예산은 작년과 대비해서 큰 차이가 없고 다만 추가요구한 예산이 삭감이 됐습니다.

이백래 위원 몇 %나 삭감됐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이번에 저희가 20억원 정도가 삭감됐는데 이 부분은 저희가 도와 긴밀하게 협의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도의 재정상태를 감안해서 문화의 전당 예산을 수립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한 긴밀한 협의를 했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관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백래 위원 본 위원이 지난번에 공연을 한 번 봤는데 아닌 게 아니라 주위 분들이 그런 말씀을 하더라고요. 음향이 좋지 않다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공연에는 큰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본 위원이 요구한 전시장 운영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전시장이 대전시장하고 소전시장이 있는데 어떤 것은 무료로 전시관을 대여해 줬다고 해야 되겠지요. 그 기준은 어디에다 두고 하는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우리 경기도의 행사일 경우에는 무료로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관시절에는 같은 사업소고 동기관이기 때문에 무료로 활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재단법인화된 이후에는 무료로 해줄 수 있는 근거가 없습니다. 그러나 당초에 6월 1일자로 재단법인화가 됐기 때문에 당초 문화의 전당의 전시장이라든가 행사장을 빌리는 비용을 예산책정을 못해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경과규정을 둬서 12월 31일 현재까지 도의 행사를 무료로 하고 내년도의 행사는 유료로 책정하는 걸로 했습니다. 그 다음에 저희가 사용료 감면하는 건이 있는데 순수예술공연이라든가 예총 산하단체가 요청했을 경우에는 20 내지 50% 사용료를 감면하는 규정에 의해서 금액을 적게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자체에서 하는 것도 여러 가지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홍사종 사장께서는 기준이 있다고 보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기획전시를 한다든지 그런 때 이것은 좀 되겠다, 이것은 좀 안 되겠다, 무료로 한다든지 여러 가지 기준을 어디에다, 사장님의 판단에 의해서 하는 건지 아니면 어떤 기준에 따라서 하는 건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저희 조직의 판단에 의해서 합니다. 그런데 저희 기획전시는 돈을 다 받습니다. 일관되게 돈을 다 받고 기획전시는 저희 전시장이 공실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공실률이라 하면 대관이 안 된다는 게 아니라 대관을 해도 일종의 마스터베이션하는 자위행사들이 많습니다. 어디 학원에서 대관료가 얼마 안 되니까 대관해서 문화의 전당에서 대관했다라는 이름을 남기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에게 대관이 되어지다 보니까 거의 공실이 됩니다. 사람들이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기왕이면 문화의 전당 이름에 걸맞게 적극적으로 좋은 품질의 전시기획을 해서 관객을 끌어들여야겠다 해서 저희가 작년부터 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판도라의 과학상자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이고 지금 하고 있는 엄마의 낡은 사진첩은 50∼60대, 아까 노인들을 위한 문화가 없다고 지적해 주셨는데 50∼60대의 성년층을 대상으로 한 지나간 것들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옛날 다방, 옛날 만화가게, 옛날 영화관 이런 것을 통해서 추억과 같이 만취해 보는 그런 프로그램도 만들어서 공급을 하고 있고 신문에도 많이 나고 있고 관객들도 많이 오고 공실률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하여튼 홍사종 사장님께서 무료와 어떤 전시를 할 때 그 기준을 명확하게 해서 좋은 것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에 도립예술단 현황이 있는데 이런 얘기를 하면 이상하겠지만 시ㆍ도별 급여기준대비표가 있습니다. 125쪽에 보면 경기도립단원이 순위에서 보면 7위 정도로 나와있는데 질적으로 떨어지는 것 같아서 질의드리는 겁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예술단원의 질이 떨어진다는 말씀이십니까?

이백래 위원 급여가 떨어지는 같아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급여가 떨어집니다. 사실 저희 예술단의 수준은 전국의 어느 예술단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훌륭한 감독님 이하 아주 기량이 높은 사람들이 있는데 급여가 너무 현격하게 낮지만 그러나 저희가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랬다고 저희 경기도의 재정을 감안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점진적으로 격차를 줄여나가는 방법을 통해서 급여를 인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백래 위원 왜 본 위원이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면 결국은 급여가 적거나 대우가 나쁘면 단원들이 다른 데로 떠나거나 결원이 생기는 것 때문에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것에 비례해서, 운동선수도 값을 많이 주면 프로선수들도 스카우트하는 것도 있는데 우리 경기도예술단원들이 7위 정도에 있으면 아무래도 질적으로도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돼서 질의를 하는 것이니까 홍사종 사장님께서 특히 신경을 써주셔서 거기에 맞게 감안해서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단원 결원현황을 보면, 지금 결원이 되면 보충을 바로바로 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바로바로 하지 않습니다. 충원계획에 의거해서 연말에 합니다.

이백래 위원 그러면 결원이 되는 것은 어떻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결원이 되더라도 예를 들어서 극단에 결원이 두 명이 생겼다 그러면 작품을 하게 되는데 캐스팅하는 인력이 두 사람이 필요없을 때도 있고 오히려 다섯 사람이 더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객원단원을 모집해서 쓰는데 바로 그런 객원단원제도를 활용해서 그때그때 충원해서 쓰고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본 위원이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우리 위원님들이 이번에 연극을 하게 돼서 아주 대단히 열심히 하고 있는데 한두 위원이 빠지면 연극이 안 될 정도기 때문에 결원이 생기면 문화의 전당에도 차질이 있지 않나 해서 염려되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염려해 주신 바 잘 이해를 하고 있고 결원에 차질이 없도록 거기에 따른 대비책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이백래 위원 그 다음 페이지를 보면 우수단원 확보 처우개선방안이 있는데 결국은 조금 전에 질의한 것과 마찬가지로 급여를 많이 주고 좋은 단원을 스카우트할 수 있는 개선방안은 없는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물론 급여를 많이 주면 우수한 단원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은 있습니다. 그러나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도의 재정을 무조건 감안 안 하고 급여만 많이 준다는 것은 좋은 방안이 아닐 수도 있거든요. 그런 방안보다는 저희는 공연활동을 통해서 공연활동을 열심히 해서 공연수당을, 많은 활동을 하면 그만큼 인센티브가 더 가는 그런 시스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방향으로 단원들을 공모해서 많은 공연활동을 통해서 도민의 문화수요의 기회를 확대해 주고 급여도 인상해 주는 효과를 창출하는 그런 계획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백래 위원 단원을 뽑을 때 공채로 하겠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이백래 위원 공개전형심사위원 명단이 있는데 그러면 그 기준을 어디에다 두는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단원공채는 우선 예술단원이기 때문에 예술적인 기량을 최우선으로 둡니다. 그리고 인성, 품성도 차선으로 둡니다. 우선 기량으로 뽑고 면접을 통해서 인성을 봅니다. 그런 방식으로 뽑고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인성 그런 것은 사실 처음 대하는 입장에서 기준을 두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왜 본 위원이 이런 질의를 하느냐면 어디든지 새로 들어오는 단원들이나 그런 것을 보면 누구누구를 통해서 들어왔다, 어느 직장이든지 똑같은 그런 게 있어서 혹시 편중돼서 뽑지 않나 염려스러워서 질의를 하는 겁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런 일이 절대로 발생하지 않도록 감독과 모든 면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제 시간이 많이 갔는데 이백래 위원님 정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백래 위원 한두 가지만 질의하고 끝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번에 일요일에 문화의 전당을 갔었습니다. 그런데 거기 가게 된 이유는 그 앞의 예식장 때문에 갔는데 예식장에 갔더니 문화의 전당에다 차를 대고 들어오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그 앞이 예식장이 많고 그러니까 복잡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왜 문화의 전당에다 차를 대고 들어오라고 하나 하고, 보니까 주차하기도 넓고 하니까. 920억원씩이나 들여서 거기 주차장으로 사용하려고 문화의 전당을 만든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홍사종 사장한테 책임이 있는 것 같아서 한번 말씀드립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물론 책임이 도의적으로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세종문화회관에 갑니다. 공연 안 보러갈 때도 주차장이 없어서 세종문화회관에 돈내고 주차하고 다른 데 가서 식사하고 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 경우는 정말 그렇게 돼서는 안 되는데 정말 부득이할 경우일 거라고 사료됩니다.

이백래 위원 본 위원이 거기 가서 보니까 시장보다도 더 많은 차가 일요일이라 그런지 지하주차장 할 것 없이 그래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날은 행사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백래 위원 그날 행사가 없는 걸로 봤는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대극장, 소극장, 전시장이든 꼭 행사가 있습니다. 문화의 전당은 일요일은 꼭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그런데 주차장에서 예식장 손님을 다 만날 정도로 그랬습니다. 예식장에 가서, 물론 예식장은 주차시설이 잘 안 되어 있고 그런데 그래서 주차사용 같은 것을 개선해야 되지 않나, 공연티켓이 없는 사람은 출입을 통제하든지 오히려 공연 때문에 온 분들이, 물론 주차장이 훌륭하고 넓어서 좋기는 좋은데 혹여 관람을 하러온 관객에게 불편을 끼쳐드리면 안 되는 것 같아서 제가 질의를 하는 겁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노력을 해서 앞으로 이용객 아닌 비목적의 이용객들이 사용 안 하도록 관리 감독을 하겠습니다.

이백래 위원 경기도 문화의 전당이 질적으로 좋은 단원, 좋은 문화의 전당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홍사종 사장님 이하 관계되시는 분들이 노력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이만 본 위원의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백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장호철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호철 위원 오랜 시간을 기다리다 보니까 정신이 멍하고 있습니다. 홍사종 사장님 장시간을 성실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궁금한 점, 어떤 원칙이라든가 이것을 간단히 질의하겠습니다.

5쪽에 보면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2004년도 경영목표 중에 문화예술을 통한 복지구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단 아까 사장님께서 답변했듯이 문화의 전당이라는 곳은 수입보다는 지출이 많은 공공기업입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는 어차피 사행정과 공행정을 봤을 때 공공성의 원칙에 따라 이익의 금지를 준수하다 보니까 예를 들면 모세혈관운동같은 그런 운동도 예산이 지출만 되지 수입이 안 되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일단 모세혈관운동부터 차근차근 질의하겠습니다. 모세혈관이 총 몇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지금 저희가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이 20여개가 됩니다. 20여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2003년도에는 83회, 2004년도에는 216회 해서 299회 나간 걸로 나와있는데 거기에 프로그램이 13∼14가지로 되어 있거든요. 물론 거기에는 장소와 연령과 관객 성향에 따라 현장에 나가서 취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프로그램을 보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이 프로그램 자체내에서 20여개면 많이 개발된 것인데 소요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보시면 단체는 13∼14개의 단체가 나가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만 예술단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안에서 공간의 여건이라든가 이런 것에 따라서 바뀝니다. 사물놀이만 나갈 경우도 있고 민요단도 나갈 경우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수시로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 20여개 정도를 만들어 놓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모세혈관운동이 호응도 좋고 여러 가지 부분에서 공행정 시스템에서는 굉장히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걸로 본 위원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세혈관운동이 점차 소외된 문화예술통합 복지구현ㆍ실현에 앞장서고 있는데 여기에 사랑의 문화회원제도가 있거든요. 이게 소외계층의 문화향수를 위한 모세혈관운동하고 같이 엮여져서 사회복지시설에 회원제도가 되어 있는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굉장히 중요한 프로그램이고요. 이걸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현재는 4,900만원의 사랑의 문화회원 수입이 들어와있는데 이것은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돈을 문화의 전당에 줍니다. 주면 그 돈을 지금 말씀하신 사회복지단체에다 사랑의 문화회원카드를 만들어서 누가 준 사랑의 문화회원카드입니다. 그리고 장애인시설이라든가 이런 데에 저희가 카드를 드립니다.

장호철 위원 그러면 후원을 다른 데서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원래는 기부금을 받아서 하려고 했는데 기부금을 받으면 기부금품모집금지법에 저촉이 됩니다. 그러다보니까 그런 방식이 아닌 정말 좋은 후원의 회원제도를 만들자고 생각해 낸 것이 사랑의 문화회원제도인데 이것이 문화의 전당의 공연을 미리 예매하는 형식입니다. 그러니까 예매 카드를 미리 사가지고 그걸가지고 복지회관에 청소년들이.

장호철 위원 그 뜻을 제가 알려고 하니까, 제가 안산에 장애인사단법인 장애인시설에 문화의 전당하고 회원제로 한번 장애인들을 3급, 2급 휠체어 탈 수 있는 장애인 들 30여명 공연한 적이 있거든요. 그런 시스템이 경기도 문화의 전당하고 얼마나 회원제도가 엮어져 있습니까? 사회복지시설하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사회복지시설에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지원합니다.

장호철 위원 사랑의 문화회원 제도로 묶인 게 몇 개입니까? 지역별로 몇 군데나 있습니까? 굉장히 좋은 시스템이기 때문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저희가 후원 회원가입이 2004년도에 118구좌가 가입됐는데요. 이건 5만원부터 1,000만원까지 있습니다. 묶인 것은 수혜회원 법인출범 이후 51구좌가 묶였고 동광원 등 단체가 13구좌가 있고.

장호철 위원 아뇨. 사회복지시설과 문화의 전당하고 묶인 게 몇 군데냐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13개 단체가 묶였습니다.

장호철 위원 이걸 왜 묻냐하면 지금 문화의 전당에서 경기도 아니 대한민국에서 제일 처음 장애인석을 만들었거든요. 이건 뭘 의미하냐 하면 장애인들한테는 이동권, 보행권, 선택권, 평등권, 생존권이 있습니다. 이 중에 생존권을 뺀 네 가지가 장애인석 때문에 혜택을 보고 있다는 겁니다. 이건 상징적인 겁니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홍사종 사장님이 실현으로 옮기신 겁니다. 문제는 아까 사랑의 기부금 제도는 법에 걸리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기부금은 법에 걸립니다.

장호철 위원 그래서 사랑문화원 제도 중에 혹시나 저상버스를, 아까 동료위원님이 버스가지고 질의했는데 저상버스를 사랑의 모금제도식으로 혹시나 구매할 수 있는 그런 후원자가 생길 수가 있는 건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것은 저희 문화의 전당 사업방향하고 틀립니다.왜냐면 경기도에 일반 장애인복지 관련 부서에서…….

장호철 위원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13개소와 묶이지 않습니까? 그럼 자체 사회복지시설에 보면 버스가 노후화된 게 있고 저상버스가 아닌 버스가 많아요. 그래서 문화의 전당에서 앞서 가면 장애인담당에서 할 게 아니고 지금은 장애인이 담당에서 하는 게 아니라 통합복지로 어느 부서하고나 같이 갑니다. 그래서 분류를 안 해요. 행정자체도 통합식이라고요. 그래서 문화의 전당에서 만약에 예산이 되면 구입해도 좋지만, 1억 3,700만원 정도로 알고 있거든요. 그게 장애인뿐만 아니고 노약자를 위한 버스도 되거든요. 임산부라든가 노인이라든가 아이들이라든가. 이런 걸 사랑의 회원제도에서 혹시나 해줄 수 있는 기업이라든가 있으면 이런 걸 받으셔서 사회복지시설에 활용하면 어떤가 이런 방법에 대해서 답변을 요한 겁니다. 가능한 건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저희가 지금 여기는 4,900만원의 사랑의 회원 수입이 있습니다만 요즘에 그렇게 개인이라든가 후원자가 사랑의 버스를 만들어서 기부할 곳이 기업밖에 없습니다. 저희도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저희가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섭외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그 시스템이 되면 경기도내 13개소라고 했지만 본 위원이 알기로는 미인가시설도 됩니다. 법인시설 외에. 미인가시설도 문화혜택을 전혀 못 받습니다. 모세혈관도 사실은 가능하지 못한 데가 있다고요. 못 가는 부분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을 몇 명이 가서 싣고 와서 연극이나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가능한한 크고 좋은 공연이 있을 때 미인가시설도 버스가 같이, 보이지 않는, 숨겨진 그런 데를 활용할 수 있지 않느냐. 그게 바로 인권에 관한 건데 여기에 생존권을 뺀 네 가지 장애인들의 그게 다 수용된단 말이죠. 그런 쪽도 가능한대로 대책을 주시고 법인설립 이전과 이후에 공연수 내지는 문화의 전당 장소활용도라든가 이런 것이 아주 높이 평가되고 있거든요. 이것에 만족하지 마시고 지금 본 위원 질의에 대한 것은 숨겨진 이런 부분을 그런 제도적인 시스템을 반영 받아서 여기 있지 않습니까? 사랑문화회원권 제도라든가 모든 시스템을 동원해서 가능한한 기업과도 연결할 수 있지 않습니까? 기업에 가서 모세혈관 보여주지만 그런 기업들을 설득해서 다른 데 기부금 내지 말고 이런 데 해서 활용하면, 제가 홍사종 사장님 능력으로는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보거든요. 그것을 올해 안에 검토하셔서 한번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노력하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그동안 문화의 전당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그것을 강력하게 추진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장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이 쭉 질의하셨는데 추가로 보충하실 위원님 계시면 보충질의 기회를 드리려고 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없기 때문에 위원장으로서 느낀 것을 얘기하면, 두 가지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는 우리가 교육적인 측면에서 경기도의 문화공연의 한 톤을 높이는 차원에서 제가 제안하는데 우리가 공연의 매수가 나가고 좌석표가 나가지 않습니까? 그 공연좌석을 발매할 때 그러면 그 공연이 딱 시작되면 시작되는 대로 뒷자석에 5만원짜리 산 사람, 8만원짜리 산 사람, 10만원짜리 산 사람 5만원짜리를 산 사람이 10만원짜리 좌석이 비어 있어도 5만원짜리에 내가 산 자리에 앉아서 관람을 하는 제도를 우리가 만들어 가면 어떻겠나. 그거는 자기가 5만원짜리의 좌석을 샀단 말이죠. 그래서 거기서 구경하겠다고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다시 앞의 자리가 비었다고 이동해서 그리 가서 보는 것은 보기가 좋지 않은 모습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런 것들이 잘못된 건지, 교육적인 차원에서도 그런 제도들이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들이 어떨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옳으신 말씀이고요. 사실은 그렇게 돼야 마땅합니다. 아직까지 우리의 관람예절이라든가 교육을 받은 수준이 거기에 못 미쳐서 지금 지적하신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데 이런 부분은 저희가 공연장 예절이라는 것을 문화특활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청소년들에게 시킵니다. 이게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사항은 아니고 점진적으로 교육을 통해서 그런 공연관람 예절수준을 높여나가는 방식으로.

○ 위원장 김대숙 그래서 또한 제안을 드리면 공연장 입구에 어떤 "여러분들을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 이런 글귀가 네온사인처럼 지나가는 곳에 판넬에 그것을 홍보할 수 있는 걸이대를 통해서 그런 것들을 지속적으로 교육시켜 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다시 하나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차후에 좌석에서 제안하기로 하고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더 이상 보충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도 문화의 전당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기도 문화의 전당 홍사종 사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도 문화의 전당 소관업무에 대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심도있게 감사하기 위하여 그동안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이 질의에 정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관계 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경기도 문화의 전당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 문화예술의 향상과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감사시에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자료에 대해서는 조속히 전 위원에게 배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내일 오전 10시부터는 경기관광공사 회의실에서 경기관광공사 소관사항을, 오후 3시부터는 경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경기문화재단 소관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오니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도 문화의 전당 소관업무에 대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32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김대숙장호철강선장금종례박지병유재원이경영이백래이재영이희영

김선규신종철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장두석지방행정주사 조성두지방행정주사보 서경택

지방기능7급 김혜련지방기능9급 박은정

○ 출석공무원

행정지원본부장 송대성공연사업본부장 장문호

○ 출석증인

경기도영어문화원장 제프리 디 존스사무처장 이무광전략기획실장 홍종득

관리부장 이용록교육운영부장 김주한안산캠프지부장 칼더스티 하이머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홍사종국악당운영본부장 곽태헌

○ 출석참고인

문화의전당 도립극단예술감독대행 정운봉도립무용단예술감독 조흥동도립팝스오케스트라예술감독 유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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