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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1회 제3차 경제투자위원회(2012.09.1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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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1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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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271회 경기도의회(임시회)

경제투자위원회회의록

제 3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2년 9월 11일(화)

장 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회의실


의사일정
1. 업무보고의 건(계속)
- 균형발전국
-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심사된 안건
1. 업무보고의 건(계속)
- 균형발전국
- 한국섬유소재연구소


(11시24분 개의)

○ 위원장 금종례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의회 제271회 임시회 제3차 경제투자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지역구 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회의에 적극 참석해 주신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북부청 균형발전국 특화산업과 소관과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님 한 분당 본질의 답변 시간 10분을 드리며 부족 시에는 보충질의 답변 시간을 10분 드리도록 하겠으니 질의 답변 시간을 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업무보고의 건(계속)

- 균형발전국

- 한국섬유소재연구소

(11시25분)

○ 위원장 금종례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북부청 균형발전국 특화산업과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조종화 균형발전국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라며 업무보고 시에는 일반현황은 생략해 주시고 주요 추진사업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안녕하십니까? 균형발전국장 조종화입니다. 먼저 경기북부지역 경제 활성화와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아끼지 않으시는 금종례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북부지역에 소재한 한국섬유소재연구소에서 2012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경제투자위원회 소관 균형발전국 특화산업과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손수익 특화산업과장입니다.

(인 사)

이희완 특화산업팀장입니다.

(인 사)

김상환 섬유기반팀장입니다.

(인 사)

홍원표 가구산업팀장입니다.

(인 사)

균형발전국 소관 중 특화산업과 2012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기본현황, 2012년도 전략목표, 2012년 상반기 주요성과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을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쪽 201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추진, FTA를 활용한 국내외 마케팅 지원,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 추진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입니다. 섬유산업 도약기반 마련을 위해 양주시 산북동에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 494억 원으로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이며 현재 지상 1층 구조물 공사 중으로 내년 10월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경기북부지역에 집적된 섬유염색산업과 연계한 봉제디자인산업 육성을 위해 동두천시 지행동에 경기섬유ㆍ봉제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 199억 9,000만 원으로 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이며 현재 지하 3층 기초공사 중으로 내년 말 준공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소규모 섬유업체의 원자재 구입비용을 절감하고 원활한 공급을 위해 국비사업으로 포천시 용정산업단지 내에 섬유원자재수급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뒤의 현안사항에서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2쪽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추진입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클러스터를 통한 섬유신소재 개발사업을 추진하여 기획 및 트랜드 조사 45건, 신제품 개발 144건의 개발실적을 추진하였습니다. 섬유산업 애로기술센터를 운영하여 섬유전문가가 408개 섬유업체를 방문하여 기업애로 상담회를 336건 등의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섬유ㆍ가구ㆍ피혁 실용화기술개발사업 5개 과제를 선정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섬유연구소를 통해 도내 섬유산업 육성정책 개발 및 업체의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품질개선 및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13쪽 FTA를 활용한 국내외 마케팅 지원입니다. 해외 섬유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미주지역에 마케팅 거점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LA에 이어 지난 5월에 뉴욕에 경기섬유마케팅센터를 개소하여 운영 중에 있고 LA지역 섬유마케팅센터 운영으로 146만 불의 계약 실적을 거양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체에 해외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 7개 유명 전시회 참가업체에 대하여 부스임차료, 기본 장치비, 편도 운송비 등을 지원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내 영세한 섬유ㆍ가구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국내외 규격인증 및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4쪽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 추진입니다. 경기가구 우수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여 창의적 디자인 발굴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4개 업체에 대한 가구디자인 신상품 개발지원으로 품질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17개 유망 가구기업을 발굴하여 신상품 개발, 기술인증, 생산, 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14개 중소 가구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국국제가구산업대전 참가비를 지원함으로써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양ㆍ남양주 등 경기북부 가구밀집지역에 대한 가구전시 등 판매촉진 행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5쪽 현안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7쪽 섬유원자재수급지원센터 건립 추진입니다. 섬유원자재수급지원센터 건립 사업은 포천시 용정산업단지 내 5,600㎡ 부지에 국비 14억 원을 포함한 49억 원의 사업비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경기도에서는 섬유업체에 꼭 필요한 섬유원자재수급지원센터 건립을 위하여 지식경제부와 기획재정부를 수차례 방문하여 필요한 국비 14억 원 중 10억 5,000만 원을 확보하였으나 3억 5,000만 원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국회 예산 심의가 끝날 때까지 부족한 예산을 확보토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만약 국비 추가확보를 못할 경우 경기 섬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이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의 부족분에 대한 도비지원을 위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균형발전국 소관 2012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저희 균형발전국 전 직원은 경기북부지역의 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금년도에 계획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위원님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도 편달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항상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균형발전국)

○ 위원장 금종례 조종화 균형발전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김종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종용 위원 김종용 위원입니다. 아까 버스에서 오면서 신문을 봤더니 섬유ㆍ가구ㆍ피혁 해 갖고 실용화 기술개발 5개 과제가 선정돼서 5억 지원받아서 성과를 많이 냈다고 봤거든요. 그런 거 있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저희가 보도자료를 제공했습니다.

○ 김종용 위원 아까 신문에, 경인일보 잠깐 봤거든요. 그런 거 있으면, 깔아놨으면 위원들이 보고 더 많이 칭찬을 받을 텐데 안타깝습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앞으로 유념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아니, 잘한 건 잘했다고 해야 되니까요. 그리고 보면 섬유종합지원센터나 경기섬유ㆍ봉제지식산업센터 같은 경우 올해하고 내년하고 해서 도비가 많이 필요하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집행부하고 다 저기가 된 건가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국비지원사업이기 때문에 매칭사업으로 해서 전액 지원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경기도가 지금 예산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어떤 건물을 짓든지 간에 확실한 계획이 없으면, 물론 계획도 중요하지만 돈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많이 축소하는 그런 단계거든요. 아니시겠지만 엊그저께 유니버설스튜디오 리조트 같은 경우도 지금 롯데에서 축소해서 하겠다 그래서 의회에 말썽이 많았고 했기 때문에 그런 우려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거고요.

섬유원자재수급지원센터 건립할 때 아까 3억 5,000 얘기하셨는데 그게 지금 어느 시점에 결론이 나죠? 3억 5,000 그 건에 대해서.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지금 기재부에서 10억 5,000은 확정이 됐습니다. 저희가 나름대로 설득해 갖고. 그런데 나머지 금액이 지금 부족하기 때문에 국회의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구 국회의원님과 함께 나머지 부족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내년도 단년도 사업으로 끝나기 때문에 국비 확보가 안 될 경우에는 도비로라도 확보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위원님들께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김종용 위원 국비 같은 경우는 8월 말이면 어느 정도 편성이 끝나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볼 때는 글쎄요, 지역 국회의원님이 얼마나 노력할지 모르지만 서두르지 않으면 쉽지 않거든요, 확보가. 만약에 이 3억 5,000이 확보가 안 되면 그만큼 또 도비가 14억이나 있는데 여기다 3억 5,000을 플러스 하면 17억 5,000만 원인데 쉬운 예산은 아니거든요, 아시겠지만. 그래서 제가 앞에서도 섬유종합센터나 이런 걸 얘기한 게 그거거든요. 이거하고 다 연계된 프로그램이라고 전 보거든요. 그런데 도비는 한정되어 있고 요구하는 데는 많잖아요. 그러다 보면 이 3억 5,000에 대해서 부족분이 생기면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말씀드린 거고요. 아마 이게 빨리 결론이 나야 도에서도 신경을 쓸 거고, 도도 지금 어느 정도 예산편성 중이잖아요, 그죠? 국장님도 잘 아시니까 그런 거에 대해서 미리미리 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렸고요.

전 여기 오면 항상, 이사장님 계실 때도 얘기했지만 외국인노동자들 쿼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확보가 되어 있고 부족분이 어느 정도인지 대략 파악하고 계신가요? 국장님이.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그 업무가 조직개편하면서 경투실로 넘어가서 제가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아, 외국인노동자 부분은요? 경투실로 넘어가서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김종용 위원 그러면 그런 거 경투실에 질문해야 되겠네요. 왜냐하면 이쪽 같은 경우는 노동집약적인 사업이고 3D업종이라 해 가지고 많이 기피하는 현상이 심하다 보니까 특히 젊은 층이 없잖아요. 그래서 외국인노동자들을 많이 쓰는데 그런 얘기하다 보면 이사장님 하는 얘기가 늘 부족하다, 7,000명가량 부족하다고 항상 얘기가 들렸거든요. 그래서 외국인노동자 쿼터제에 대해서 관심도 많이 갖고 전 김정한 국장님 계실 때도 제가 계속 질문했었거든요. 그래서 한번 짚은 거고요. 이쪽에서는 아무래도 외국인노동자 쿼터가 활성화 돼야, 기업하시는 분들이 다 범법자가 될 수는 없잖아요, 그죠? 그 양반들 벌금 내고 그러면 단속하는 것도 문제지만 벌금 내고 그러면 범법자가 돼 버리면 문제가 되잖아요, 사업하시는데. 그래서 말씀드린 거고 그런 부분이 물론 경투실로 이관이 됐다 하더라도 아무래도 지역이 가까우시니까…….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저희가 섬유산업 전체 큰 틀에서 챙기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네, 그렇게 해서 쿼터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그것도 아마, 지역에 국회의원도 계시고 하시니까 잘 상의하시면 될 거라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환 위원 국장님, 이제 1년 되셨는가요? 오신 지.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1월에 왔습니다.

○ 김영환 위원 1년 조금 안 되셨네. 어떠세요, 북부청에 계시니까?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북부지역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좀 동떨어져 있어요, 북부가 사실 실상. 의회하고도 어떻게 보면 아무래도 회의가 계속 거기 있다 보니까 북부 공무원들과 접촉하는 시간이나 상세하게 뭘 상의드리고 같이 협의하는 그런 구조나 이런 것들이 조금 떨어져 있다. 우리 경투위에 새롭게 오신 김영규 위원님까지 포함하면 북부인 이제 두 명 됐습니다. 그러니까 북부의 특화산업 관련된 전략이나 방향이나 이런 것들은 좀 협의를 지속한, 커뮤니케이션 통로를 열어주셨으면 좋겠다. 국장님 의지가 중요합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알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김영규 위원님, 중간쯤에서 만나시죠. 일산과 양주의 중간쯤에서 같이, 의정부 어떠세요? 의정부. 의정부 그런 데서 같이 협의하고 늘상 위원님들하고 북부 쪽의 어떤 역할들을 같이 모색하면 참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항시 위원님들께서 북부지역에 관심을 가져주셔 갖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제가 보니까 스테이트 스코어, 그러니까 현재 상황이 지속되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3%도 못 찍을 거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기재부에서 긴급하게 추경 얘기 나오고 추경에, 원래 국가추경은 국가재정법에 보면 천재지변이나 정말 국가 재난상황이나 어떤 위기나 경제위기나 이런 거 아니면 추경을 편성할 수가 없습니다, 법적으로. 추경에 버금가는 경제대책을 내놓겠다 이게 지금 중앙부처의 움직임인 것 같아요. 거기에 핵심적인 것은 수출도 둔화되고 있지만 앞으로 향후 10년 정도는 내수 때문에 한국경제는 굉장히 어렵고 힘들거다. 이런 전망을 해 봅니다. 속기록에 그대로 남겨주세요. 내 말이 틀린지 맞는지. 향후 10년 동안 한국경제는 이 내수, 그러니까 중산층과 서민이 붕괴된 수요부족으로 인해서 내수는 한국경제의 가장 큰 골칫거리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중에 이 북부가 하는 모든 사업들이 내수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섬유, 지금 니트 같은 거 수출 대부분 하지만 국내시장의 섬유 관련된 부분들은 중산층과 서민의 가장 내수의 통로 아닙니까? 그다음에 가구. 가구는 정말 수요와 밀접하게, 탄력도가 높습니다, 각 탄력도가. 그래서 이쪽 부분의 전략들을 모색해야 될 때가 아닌가. 그러니까 향후 5년, 10년 정도를 경기도가 어떤 전략들을 가지고 가구나 섬유 쪽을 정책개발할 건가. 지금 나오는 것들이 기반 쌓기거든요, 하드웨어적인 거. 기반 쌓기인데 그 기반을 중심으로 어떻게 프로그램을 거기에 콘텐츠들을 담아서 정책설계를 할 것인가 이런 부분에 중점을 두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관돼서 저희 상임위가 경제과학기술위원회로 명칭이 바뀝니다. 본회의만 남았는데. 물론 과학기술의 어떻게 보면 큰 부분은 지금 남부 쪽에서 진흥원이랄지 융기원이랄지 R&D관련, 기술개발 관련 테크노파크 이런 것들이 있지만 북부는 섬유소재연구소, 이 연구소를 위원회 명칭과 아울러 등급을 상향 조정시킬 필요는 없으신가요? 연구원 정도.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연구소가 저희 도 산하단체가 아니고…….

○ 김영환 위원 좀 말씀을 드릴게요. 민법에 의해서 법인으로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저는 이런 생각도 한번 해봅니다. 그러니까 경기도와 양주와 중앙부처하고 협의를 해서 이 민간 법인단체를 공공기관 형식으로, 지금 현재도 섬유소재연구소 계속 우리가 예산 지원을 하기 때문에 업무보고를 하는데 이런 연관성을 좀 한 틀을 올리자 이거죠. 좀 더 고민을, 그 축에서 좀 고민을 해주고. 그리고 섬유소재연구소가 실제 경상보조를 받지 않는 그냥 민간단체 형식이에요. 그렇잖아요? 한 번도 여기 인건비나 지원해 보신 적 있으세요? 없잖아요, 그렇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시설비라든가 장비구입비 일부를 지원해주고 경상적경비는 지원을 못해주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작년 본예산에 의원들이 얘기해서 담은 거잖아요, 그것도. 그러니까 뭐냐 하면 그 틀을 받을만한 형식으로 짜줬으면 좋겠고 그리고 경기도가 진짜 여기 양주시도 마찬가지지만 이것을 전략사업화한다면 그 기관 자체는 조금 더 공적단계로 올려줄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런 고민을 제가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이사진이랑 협의를 해 갖고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같이 한번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안정적인 재단구조가 되어야 되는데 사실 진흥원이나 이런 데 보면 200~300억씩 받아가요. 재정 출연해서. 출연금을 받아가거든요. 그 정도 안정적인 기반이 되어야지 이 북부가 경기도가 했다고 그러는 것 아니겠습니까? 김영규 위원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것을 한번 고민을 같이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한번 검토해서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거기에 연관되어서 뿌리가 하나 더 나와요. 지금 그린니트센터가 설립이 됐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김영환 위원 이거 섬유소재연구소에서 관리 운영하고 있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김영환 위원 도비가 얼마 들어갔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도비 52억이 투자되었습니다.

○ 김영환 위원 시군비는 얼마나 매칭을 했어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시비가 16억 투입됐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지금 섬유소재연구소에서 관리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 섬유종합지원센터 되고요. 섬유ㆍ봉제지식산업센터는 사실은 동두천에 있죠? 동두천에서 지금 하려고 하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동두천시 지행동에 지금 건립 추진 중에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리고 포천에 섬유원자재수급지원센터 이것은 국비사업이니까 이것은 조금 예외라고 하더라도 도비가 들어가는 예를 들면 섬유종합지원센터나 섬유ㆍ봉제지식산업센터나 지금 생긴 경기그린니트센터나 이게 하나의 큰 체제에 바운더리에 한해서 조직적 틀을 가지고 움직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헤드쿼터가 있어야 되잖아요, 누군가가.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그래서 저희가 섬유종합지원센터를 양주시에 건립 중에 있기 때문에 거기가 내년 말에 준공이 되면 종합적인 지원기능을 종합지원센터에서 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지금 섬유소재연구소가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조직적인 큰 그림을 같이 엮어서 가는지를 의회에 한번 얘기를 해주세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알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헤드쿼터 역할을 어떻게 할지 어떤 조직으로 가져갈지 어떤 형태로 가져갈지 그리고 섬유종합지원센터나 봉제지식산업센터나 경기그린니트센터나 이 틀들을 전체적인 틀에서 어떻게 움직여 갈지 이 조직적인 고민을 아까 말씀드린 그것과 연계해서 좀 한 틀에 담아달라라는, 그게 오히려 더 좋지 않느냐라는 생각으로 말씀을 드린 겁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알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리고 요 근래 고양시에서 가구박람회, 우리 과장님도 참여해서 토론자로 참여하셨지만 사실은 지금 섬유만 계속 나와 있고요. 가구 쪽은 또 없어요, 별로. 그 섬유예산하고 가구예산하고 표 한번 제출해 보세요. 여기에 나온 업무보고서 그대로 섬유 도비 얼마, 가구 도비 얼마 한번 좀, 금방 얼른 계산할 수 있으니까 계산 좀 한번 해서 주세요. 가구는 지역적으로 조금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그러니까 남양주 마석 같은 경우에는 제조업들이 좀 있고요. 고양시나 파주 같은 데, 파주 같은 데는 제조업이 좀 있어요. 그런데 고양시 같은 경우에는 거의 한 280개~300개 업체들이 거의 유통하는 업체들이거든요. 그러면 경기북부 가구 관련된 사업들 중에 이런 것들이 필요하죠. 그러니까 가구소재 그다음에 기술개발 그다음에 정말 중요한 디자인. 저는 이 디자인 쪽에 앞으로 수요도 1인 가구가 늘어나고 공간활용이나 이런 것들을 전문가들이 많이 지적을 하지 않습니까? 공간활용도 변할 거고 그러면 이 디자인 쪽에 핵심적인 역할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봐요. 그리고 판매유통, 마케팅. 그리고 저는 이런 부분 하나하고 이케아 얘기 많이 하죠? 광주인가요? 거기에 들어온다고 하는데…….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광명에.

○ 김영환 위원 광명. 그런데 그 이케아 들어오면 결국 일본에 있는 이케아 아시아본사가 한국에 투자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국회에 알아보니까. 그런데 이케아 들어오면 아마 북부 쪽의 가구유통단지는 크게 영향을 미칠 거다. 특히 유통하시는 분들은. 그래서 가구유통단지에 대한 북부의 전략사업들을 한번 고민을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그렇지 않아도 저희가 가구산업도 경기도 가구산업육성지원조례라든가 5개년 발전계획을 내년도부터 수립을 해서 추진을 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두 가지 측면 들어옵니다. 하나는 소재연구개발 관련 가구센터가 하나 필요할 거고 유통단지 중심으로 짜여진 그런 지역 같은 경우에는 유통의 메카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전략적 사업들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좀 들고요. 가구하고 섬유 얼마 얼마 이렇게 나왔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가구예산은 도비가 5억 7,000이고요. 섬유예산은 도비가 78억 5,000으로다가 확인했습니다.

○ 김영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조광주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주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성남에서 오늘 여기를 오면서 교통이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좋아졌는데 정말 멀기도 멀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출퇴근 문제라든지 뭐 이런 부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여기가 섬유산업이라든지 가구산업이라든지 어떻게 보면 이 직종이 굉장히 3D 직종의 하나일 수 있지 않나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3D업종으로 보고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러면 여기 연구소 이쪽에서 주로 하는 업무들을 보니까 제품 관련해서 연구를 하고 이러는데 거기에 종사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거의 어떤 분들이 종사하나요? 연구원들 주로.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연구소는…….

○ 조광주 위원 여기 센터 예를 들어서 섬유소재연구소라든지 지금 하드웨어 쪽을 굉장히 이쪽에 확보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종사하시는 분들, 계획 잡고 있는 분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섬유소재연구소에 지금 62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런데 종사하시는 분들이 주로…….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여기에 대부분이 연구원들이 27명 그리고 행정이 11명, 전문위원들 6명하고 해서 총 62명이 근무를 하고 있고요. 예산은 202억을 들여서 설립을 했는데 국비가 120억이 투자됐고 도비 63억, 양주시가 18억 5,000만 원 투자해서 설립해서 지금 운영 중에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이분들이 나름대로 기술력을 가지고서 마케팅을 하는 거잖아요. 그주변에 제조업과 관련해서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예를 들어서 원료를 생산한다든지, 보니까 원사ㆍ원단 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제품들 생산하는 구조가. 그런데 완성품을 만드는 업체의 비중이 어느 정도 되나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저희는 지금 완성품이 봉제업종인데…….

○ 조광주 위원 네, 봉제업종.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봉제업종이…….

○ 조광주 위원 아니, 이 연구소 이 부분을 묻는 게 아니라…….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연구소는 업체에 기술개발을 지원해주는…….

○ 조광주 위원 묻는 게 아니고 기술개발이고 이 주변에 업체들이 존재할 것 아니에요, 지원할 수 있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양주, 동두천, 포천에 많이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한 어느 정도 차지하고 있나요, 비중이?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전국에 봉제업체가 2,801개 업체 중에서 경기도 업체가 388개 13.9%를 차지하고 있고요. 실제 이것은 10인 이상 통계로 나와 있기 때문에 10인 이하 소규모 업체는 여기 통계에 잡히지 않은 업체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이쪽 북부 쪽으로 한 어느 정도 된다고 통계상 나온 것 있어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북부지역이 저희가 28.3% 차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내에서.

○ 조광주 위원 특히 제조업 관련해서 종사자들이, 사실 3D업종이다 보니까 종업원 구하는데 굉장히 애로를 겪고 있다고 많이 업체들이 얘기하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리고 또 봉제를 하려면 기술적인 부분이 결합이 되어야 되니까 더욱더 어렵죠. 내가 이것을 왜 묻냐 하면 기존에 저희 성남이, 제 지역구인데 제 지역구가 지금도 영원무역이라든지 굵직굵직한 섬유업체들이 성남에 다 존재하고 있어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 지역을 보면 전부 물류센터로 변해 버렸어, 어느 순간에. 거기에 포천 쪽으로 해양섬유라든지, 니트산업에 한때 대한민국의 메카였던 해양섬유도 성남에 있었는데 그 자리는 아파트로 변해 버렸고요. 기업이 옮겨오면서 이쪽으로 북부 쪽으로 왔는데. 그리고 영원무역도 지금 물류센터고 프로스펙스 같은 데도 존재하는데 거기도 물류센터예요. 그러니까 성남에 그 많은 제조업에 종사했던 사람들이 어느 순간에 이쪽으로 옮겨오면서 그냥 도태되어 버린 거예요. 이게 봉제라는 게 기술력을 요하잖아요. 그런데 그 기술력을 갖고 있는 분들이 이쪽을 쫓아올 수가 없는 거야. 아이들 문제라든지 기타 등등 때문에 여기에 와서, 우리가 지금 교통여건이 잘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출퇴근하는 게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가 없는 거고 그렇다고 여기에 와서 그 당시만 해도 살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었고요. 아이들 부분 복합적으로.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여기 북부 쪽에서도 사람을 구하기가 힘들다 보니까 전부 외국으로 나갔잖아요. 그렇죠? 외국에 나가서 값싼 인건비를 가지고 활용을 하는 그런 형태가 벌어졌죠. 메이커 브랜드만 가지고 있고. 그런데 지금 국내기업으로 다시 회귀현상들이 조금씩 벌어지고 있죠. 외국에서도 노사가 스트라이크라든지 이런 게 일어나면서 거기도 버티기 힘드니까 중국에 갔던 기업들도 별로 재미를 못 보고 다시 회귀현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없어요, 지금은. 이 기술을 배울 사람들도 없는 거야, 현실적으로. 그런 것 국장님 아시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알고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런데 그 기술을 갖다가 배울 사람이 없다는 것은 거기에는 노임이라는 워낙 인건비 지급이 열악해요. 그렇죠? 그리고 섬유직종이 사실 여기에 북부에 한 삼백 몇 개밖에 안 된다고 그러잖아요. 제가 보기에는 성남 자체에서도 사실 등록 안 하고 지하 한 20~30평 규모에서 공장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제가 볼 때에는 500군데 이상이 돼요, 성남 자체만으로도.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섬유업종이 미등록 공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런데 통계상으로 여기에 나온 것 300개밖에 안 된다고 그래요. 성남 한 군데에서만 해도 북부 전체 통계로 나온 것보다 많거든요, 현실적으로. 그런데 그분들이 제조업 기술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제조업 기술은 갖고 있는데 다 등록 안 하고 하는 이유가 도급으로 하고 있습니다, 도급으로. 그렇죠? 하는 대로 먹는 거야, 쉽게 얘기하면. 어떤 보험이라든지 이런 혜택을 전혀 못 받아요. 다 음지로 숨어든 거예요. 그리고 그것도 하시는 분들도 현실적으로 그 기술을 그렇게 해야 수입이 얼마 안 되니까 다 다른 직종으로 전환해서 지금 종사하고 계세요, 현실적으로. 그런데 그분들 나이가 어느 정도 대라고 보냐면 40대 중반에서 베이비붐 세대들이야. 그런데 이분들이 옛날에 정말 기술 좋으셨던 분들이에요. 그런데 그 기술이 전부 사장이 되어 버린 거야, 어느 순간에.

그래서 나는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경기도에서 연구소, 이런 굵직굵직한 사업을 연구소라고 만들고는 있는데 과연 이게 실질적으로 종사하는, 맨 밑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이랑 결합할 수 있는 부분을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가를 고민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회귀현상도 벌어지고 있고 그분들의 기술적인 부분을 그 밑에 세대들이 전혀 안 받았잖아요, 그렇죠? 전에 북부청 업무보고 중에 이런 봉제 관련해서 교육을 시킨다고 하더라고요. 그 교육을 보면서 내가 웃었어요. 강사료를 사십몇만 원을 갖다가 책정을 해놨더라고요, 1일 강사료로. 봉제 강의를 하는데. 내가 그래서 나한테 얘기하면 성남에서 유능한 패턴사들 그 사람들한테 20만 원만 주면 엄청나게 정말 집중적인 강의를 할 수 있는 능력 갖고 있는 사람 성남에 많다고. 이런 터무니없는 일을 갖다가 강사료를 책정하고 운영하냐고 내가 문제지적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어떤 개발을 하고 뭐를 하면 미래지향적으로 가야 되잖아요. 이 부분이 어떻게 밑에 있는 부분까지 지층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랑 결합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해주셔야 된다고 봐요. 지금 그런데 그런 부분이 내가 볼 때 전혀 없어요. 그냥 인프라만 갖추는 연구소 개념, 상층부에 그 부분이랑 결합될 수 있는 부분만 만들어 나가고 있는 거야 실질적으로. 앞으로 그 고민을 하셔야 돼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알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 고민, 저는 사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보아온 게 있어서 그 부분을 앞으로 내가 이거 해야 된다라고 생각해서 나는 그 부분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어요. 전부 지하로 숨어 있는 부분을 어떻게 수면 위로 올려서 결합시켜서 그분들의 좋은 기술을 그 밑에 사람들, 그러니까 그 세대 다음 세대가 이 일을 결합하면 자기네들도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다라는 것을 이제 배워야 되거든. 그런데 그것을 가르쳐주는 데가 아무 곳도 없어요. 전부 어렵다고만 하지 연구하고 개발하면 전부 바깥에 나가서 일하잖아요. 국내에서 어떻게 역할을 할 것인가 그런 부분이 없어요, 지금 내가 볼 때는. 그런 것 못 느끼세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저희 북부지역에서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걱정하시는 것처럼 그런 훈련받은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봉제라든가 검사요원 이런 섬유인력 양성을 위해서 내년도에도 저희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인력 양성에 노력하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단순하게 인력 양성 이런 게 아니라 북부 섬유연구소라는 게, 경기도에 지금 동부ㆍ남부 이쪽에는 섬유연구와 관련돼서 뭐가 있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남부에는 지금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러니까 제가 이제, 이게 경기도의 연구소니까 경기도에 있는 인프라를 갖다가 다 골고루 그들의 장점들을 살려내서 결합시킬 수 있는 부분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단순하게 북부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제가 볼 때는. 우리나라 산업 자체가 사실 수출의 주축이 섬유랑 가발산업이었어요, 한때는. 그런데 섬유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었죠. 그럼 거기에 종사했던 그 인프라들이 사실 좋은 기술을 갖고도 다 사장이 된 거예요. 그리고 아직도 종사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이 다 수면 아래로 들어가 버렸다는 거죠. 그럼 결국은 소수가 자기네들도 어려우니까 계속 활용만 하려고 하지 서로 어려운 거야. 끄집어내서 같이 결합할 수 있는 부분은 위에서 만들어줘야 되는데 그런 게 사실 지금 전무하잖아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한번 현장을 나가서 확인해 갖고 실태조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조광주 위원 그리고 해외마케팅 관련해서, FTA활용한 국내외 마케팅 지원과 관련해서 보니까 여기 전문인력이 2명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LA고 뉴욕이고.

○ 위원장 금종례 잠깐만요. 조광주 위원님, 본질의 시간이 엄청 많이 지나갔거든요. 그래서 질의를 안 하신 위원님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제가 추가질의에 시간을 충분히 드릴 테니까 여기서 좀 마쳐주시고 다른 위원님한테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세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세영 위원 용인 출신 오세영 위원입니다. 일단 저희가 의회에서 업무보고를 받는 게 아니라 북부의 섬유소재연구소에서 업무보고를 받는데 조종화 국장께서, 올 때 상당히 짧게 질의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두 분 위원님이 10분을 다 넘겼습니다. 올 때는 저희가 2분 정도로 하기로 했는데, 서서 하시니까 질문을 던지기가 좀, 짧게 전 하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오세영 위원님 그러면 사실 조종화 국장님께서 앉아서, 위원님들이 이해해 주신다면 앉아서 답변하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어집니다. 이해를 해주시겠죠? 그러면 조종화 국장님께서는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고맙습니다.

○ 오세영 위원 이런 기회에 북부에 와서 균형발전국 업무보고를 받게 돼서 또한 남부에 있는 저는 북부에 올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균형발전국 조종화 국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제가 지금 검준산업단지를 처음 방문했습니다. 섬유소재연구소도 건립할 때 제가 오지 못했었는데 오면서 느낀 게 검준단지라고 합니다. 2002년도에 준공돼서 10년이 됐습니다. 이제 2012년 됐는데 업체가 49개 정도 업체가 들어와서 사업을 하는데 저희가 균형발전국 업무보고를 보게 되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그다음에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추진, FTA를 활용한 국내외 마케팅 지원, 가구산업경쟁력 강화 추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추진 업무사항을 보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런 부분이 되게 많습니다. 인프라 구축. 그런데 과연 지금 이 섬유업체가 가구나 가죽이나 3D업종에 들어갑니다. 일도 3D인데 환경, 들어올 때 느꼈던 부분이 지금 들어오면서 주차를 봤습니다. 주차현황을 보게 되면 섬유 쪽 특히 이쪽은 화학 내지는 이런, 뭐라고 하나요? 점화가 잘되는 부분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는데 재난, 화재에 대한 안전예방이 먼저인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장님.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검준산단이 사실 너무 협소하고 업체가 밀집되어 있어서 주차장도 부족하고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화재에 취약한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 오세영 위원 점화성이 많기 때문에 제가 여쭤봤고요. 나름대로 지원센터 건립 그다음에 지식산업센터 건립 그다음에 섬유원자재수급지원센터 건립 추진이 예정되고 있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가장 기본적인 예를 들어서 노동자 또 사업자가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먼저인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지원센터 건립 이런 건 다 소프트웨어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환경, 입지조건이 예를 들어서 지금 같은 열악한 환경이라면 이런 상태, 이러한 여건에서 아무리 우수한 인재가 있어도 와서 일하고 싶은 생각이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 양주시에서 검준산업단지 옆에 은남산업단지를 조성하려고 지금 계획을 세워서 추진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오세영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린 것은 환경인프라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나름대로 먼 미래를 봤을 경우에는 지식센터 그다음에 종합지원센터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에 대해서 우리 균형발전국 특히 가구 또 나름대로 섬유 또 특화산업을 담당하는 균형발전국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업자 또한 노동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일을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우리 경기도가 마련해줘야 국가경쟁력 또한 나름대로의 섬유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어떠한 마인드를 좀 더 업을 시켜줄 수 있지 않나 싶어서 물었습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앞으로 이분들의 후생복지를 위해서 교통문제라든가 기숙사, 숙소 같은 그런 복지 측면에도 관심을 갖고서 저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 오세영 위원 제가 말씀드린 것은 배고픈 사람에게는 밥이 먼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국장님.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오세영 위원 그래서 질문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오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남식 위원 조종화 국장님 우리 북부청에 애로가 많으십니다. 지금 여러 위원님들께서 굉장히 관심을 가지시고 지금 특화산업에 대해서 여러 말씀도 하시고 그러는데요. 실제적으로 섬유가 하향산업 소리를 들은 지가 꽤 오래됐습니다. 정말로 정부에서도 또 경영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일으키기가 힘든 산업이 섬유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건 하나의 수레바퀴로 보시면 되겠어요. 단 특별히 이 북부청 관할에 있는 섬유단지 쪽에 있는 업종들은 그나마 차별화를 하고 정말 열심히 기술의 노하우를 갖고 있으면 버틸 수 있는, 지금 우리나라 업종을 보면 화섬사들이 제일 많이 축소됐고 그다음에 면방사들입니다. 지금 면방 업종 공장의 가동률이 굉장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왜? 화섬하고 면방은 전부 다 수출에 의존했습니다. 너무 많은 공장을 지었기 때문에 그 대형 공장들이, 국내에서 쓰는 소비량은 국한되어 있어요. 수출물량이 외국 경쟁에 지기 때문에 버티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대형사업장들이 대개 보면 고려합섬이라든가 신라섬유, 갑을방적 이름만 대도 알 수 있는 굵직굵직한 회사들이 진작에 문을 닫았습니다. 그중에 일부는 외국에 진출한 데도 있지만 아예 클로즈가 됐습니다. 그 잘하던 한일합섬이라는, 2만 8,000명의 종업원을 데리고 있던 데도 문을 닫았습니다. 이것이 섬유에 흘러든 역사예요. 그런데 지금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서 각 섬유연구소들이 노력해서 전부 다 차별화해서 복합사, 극세사 요즘은 전자제품에 들어가고 핸드폰에 들어가는 실까지도 전부 다 만들어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쪽 북부 쪽들은 전부 다 영세사업장이라 전부 다 대형사업장에 밀려서 왔던 사업장들 이런 사업장들이 또 폐수처리를 은닉하려던 자들이 지금은 폐수처리장을 한군데로 모으고 하면서 자꾸만 키워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떻게 보면 자리 잡고 있는 단계다. 그런데 진짜로 섬유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데는 여기밖에 없어요, 이제는. 왜? 이태리에 밀라노 이런 데를 보더라도 대형사업장은 다 물러났고 정말 가내공업적으로 소단위로 하면서 갖고 있는 염색의 노하우, 가공의 노하우 이런 걸 갖고 단지를 구성해서 살아가고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쪽 산단 쪽들도 이런 일할 수 있는 자리, 아까 오세영 위원께서 말씀하신 인프라 구축, 조광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정말 옛날에 그 좋은 기술 인력들이 지금 밑에 많이 깔려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분들이 다시 희망을 갖고 재기해 볼 수 있는 이런 산업단지가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해 보는데요.

실제적으로 어쨌든 우리나라가 손 기술, 두뇌 명석한 거는 알아줍니다. 그래서 이쪽에도 정말 오더들이 많이 들어오고 이런 거 많이 해주는데요. 제가 저번 행감 때도 한번 그 얘기를 한 적 있는데 벤더들 있지 않습니까? 이 벤더들이 최소한 2차 벤더까지만 가도 괜찮습니다. 이게 3차, 4차 벤더까지 가다 보니까 이쪽에서 좋은 제품 만드시고 고생해서 만드신 분들이 결국은 중간에서 복덕방처럼 건너가고 건너가고 이러다 보니까 마진은 엄한 데서 먹고 여기서는 힘만 드는 거죠. 소위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뭐가 먹는다고 그러듯이. 그래서 이런 것을 했기 때문에 제가 최소한 우리 경기도에서 쌀도 인증해 주고 고기도 인증해 주고 야채도 인증해 주는데 벤더들도 인증하는, 경기도가 인증하는 벤더들로 구성하면 안 되겠냐 그래서 검토하다가 국장님이 바뀌시면 이게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 당시에 제가 거진 많이 검토돼서 될 것 같다 이렇게 얘기까지 들었는데 없어진 거예요. 그러니까 사기업처럼 한 군데 계신 분이 쭉 임원까지 계시면 추진력이 있는데 공무원분들은 어느 날 갑자기 여기 계시다 저리 가버리면 그게 끊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처럼 특히 산업단지가 발전하고 이런 데들은 바뀌더라도 인수인계가 철저히 돼서 모든 일이 끊어지면 안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하고요. 또 벤더 이런 부분도 해서 그 두 개만 짧게 요약해서 답변해 주시면 제가 다른 거 금방 물어보고 가겠습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벤더로 인한 업체들 애로사항이 굉장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나름대로 공공벤더 설립 등도 지금 검토를 내부적으로 하고 있고 지금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벤더 업체를 양성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저희가 나름대로 지금 검토하기 위해서, 지난번에 저희가 추경 때 벤더 설립 관련해서 용역비를 추경에 반영코자 했습니다만 예산부서에서 재정이 부족해서 예산 확보를 못한 측면이 있었는데요. 내년도에는 지금 말씀하신 그런 공공벤더라든가 경기도지사 인증 벤더를 설립하는 방안을 한번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박남식 위원 네. 그래서 제안은 제가 했던 건데요. 그런 게 있으면 예산이 예산과에서 잘리면 하다못해 경투위원들한테 말씀해 주셔야 저희들도 그 부분을 갖고 어떻게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저희는 예산이 왔다 없어진 것도 몰랐네요. 예산과에서 미리 없어지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최소한 행감 때나 질문할 때 나왔고 전체적으로 그거 안 나오더라도 이런 부분들은 정말 챙겨야 되겠다는 것은 위원들을 통해서, 경투실을 통해서 해주시면 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특히 이쪽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사업을 하시는 사업자분들도 그러시지만 실제적으로 더 열악한 것은 거기에서 근무하시는 근로자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업환경의 산업안전이라든가 특히 산업보건이라든가 이런 쪽에 고용노동부가 물론 하겠지만 또 관리 감독하는 경기도로서도 철저히 해주셔서 산업안전이, 돈 몇 푼 벌다가 산재사고가 나서 어디가 부러지거나 절단되면 그거보다 억울한 게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쪽도 충분한 공문 내지는 사람이 방문해서 교육을 시켜 주십사 이런 부탁을 드리고요. 실제적으로 그렇게 하실 때 정말 경기도가 소리만 내지 마시고 고용노동부하고 같이 정보도 좀 해서 또 아까 말씀하신 소방안전 이런 거 해서, 또 여기는 외국인근로자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물론 안 그러겠지만 근로자와 근로자 간에, 사용자와 고용주 간에 또 이렇게 돼서 나쁜 선입관을 받고 떠나는 외국인근로자가 없도록 특히 인종차별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에도 각별한 교육시간이 있다면 배려해서 2청이 이제는 정말로 세계적인 우리 섬유단지가 되기 위해서는 그런 부분부터 하나하나 구축이 돼 나가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쪽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특별히 섬유에 관련된 많은 지식을 갖고 계시는, 거의 전문가 입장, 박남식 위원님께서 좋은 대안을 해주신 거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질의하실 위원님, 지수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수식 위원 국장님 안녕하십니까? 고생 많습니다. 지금 위원님들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하셔 가지고 전 두 가지만 간단하게 물어보겠습니다.

향후 중국마케팅 있지 않습니까? 지금 인프라가 되어 있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중국에는 저희 마케팅지원센터가 설치가 안 되어 있습니다.

○ 지수식 위원 안 되어 있습니까? 여기에 보면 해외마케팅에 대해서 잠깐 나와 있는데요. 여기에 인프라가 아직 되어 있지도 않습니다만 계획이죠, 계획표죠? 향후 계획이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신다면 내년도에 저희가 예산을 세워서 중국 상해에 마케팅센터 설립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지수식 위원 이게 어쨌든 중국에 만약 간다 하더라도 경쟁력이 있을 것 같아요?

국장님.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저희도 고민했습니다만 나름대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 지수식 위원 네. 또 조금 전에 오세영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인재양성입니다. 사실 여러분들이 거기에 대한 전문지식이 다 계신 분입니다만 과연 임금이 적절, 임금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연구원들이나 국장님, 모든 분의 임금을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이제는 그만큼 섬유산업을 발전시키려고 하면 그만한 인재도, 옛날에 그런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한 사람이 몇 수천 명을 먹여 살린다고. 그런 인재양성을 하려면 그러한 분위기도 국장님께서 만들어 줘야 됩니다. 그냥 열심히 하자는 옛날 얘기입니다. 그러한 부분들을 충분히 만들어준 다음에 좋은 사람이, 훌륭한 분들이 오셔서 섬유 이쪽을 발전시키는 부분이 되는 거지 무조건 열심히 하자는 아닙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계획 있습니까? 인재양성에 대해서.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섬유관련 학과가 대학에 많이 설치가 돼 있습니다. 저희 경기도 내 북부지역에도 대학이 있지만 경기도 내 전체를 따져도 관련학과가 많기 때문에 저희가 이쪽에 관련해서 인재 양성하는 방안을 같이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지수식 위원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우리 직원들 모집할 때 어떤 식으로 하고 있습니까?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지금 인력 부족한 거를 양주시라든가 이런 데서는 자체 교육예산을 확보해 갖고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동두천시에서도 자체예산을 확보해서 교육할 계획으로 있고.

○ 지수식 위원 아니, 교육은 시키고 있는데요. 자체교육은 시키고 있는데 모집할 때 거기에 대한 전문지식이, 학과라든지 전문지식이 있는 분들을 뽑을 때 어떻게 뽑냐는 얘기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밑에 기술인력은 주부들을 대개 대상으로 해서 뽑고요.

○ 지수식 위원 연구원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연구원들이라든가 디자인 이쪽은 전문분야이기 때문에 대학교 학생들, 관련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뽑고 있습니다.

○ 지수식 위원 그런데 여기에 뽑는 인재양성에 있어서 임금은 어느 정도 맞다고 생각해요? 국장님 생각에, 임금수준이?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연구소와 관련된 것은 제가 정확히 모르고 있습니다. 임금 부분은.

○ 지수식 위원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조금 전에도 얘기했습니다마는 아까 오세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어쨌든 제일 중요한 것은 인재양성인데요. 인재양성에 있어서 앞으로 섬유산업을 발전시키려고 하면 좋은 사람도, 훌륭한 사람도 임금을 많이 주더라도 그러한 인재양성을 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 관심을 가지시고 신경을 써달라는 부탁말씀을 드리면서 끝내겠습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잘 알겠습니다.

○ 지수식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금종례 지수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민경원 간사께서 질의하시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민경원 위원입니다. 아무튼 우리 조종화 국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손 과장님, 직원 여러분들이 북부청에서 나름대로 북부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애쓰고 계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해외마케팅 분야하고 두 번째는 관계공무원분들의 북부지역에 관한 마인드 부분을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여러 몇 분의 위원님들이 마케팅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지만 저는 실제 지난 8월에 뉴욕 섬유마케팅센터를 제가 직접 방문을 해서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토대로 해서 우리 경기도가 정말 섬유산업 발전과 해외마케팅 부분에 있어서 형식적이지 않나라는 그런 우려를 갖고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그것과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 게 우리 경기도하고 대구하고 규모 면에서 어떻습니까, 차이가? 섬유 부분에서만.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

○ 민경원 위원 대충, 자세한 수치는 아니더라도 대충 규모가 경기도하고 대구하고 비교해서 규모가 어떻게 어느 정도인지?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대구ㆍ경북이 섬유제품 산업은 약 32%, 43% 정도 되고요. 봉제의복산업은 서울이 한 59% 정도로 되는 것으로 자료에는 나와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럼 섬유관련 업체 수, 순수하게 섬유에 관련된 업체 수만 경기도하고 대구하고의 분포도가 어느 정도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지금 갖고 있는 자료가 없어서 구체적으로 말씀을 못 드리지만요. 대구ㆍ경북지역은 원사업체들, 대기업들 중심으로 많이 분포가 되어 있고요. 저희 경기도 지역은 중소기업 위주이고 특히 북부지역은 무등록 공장이 많은 그런 업체들이 상당수 차지하고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렇습니까? 제가 뉴욕에 센터를 가봤더니 우리 경기도하고 대구ㆍ경북하고 같이 공동으로 건물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같이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거기에 종사자 인원은 우리 경기도가 더 열악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조차도 우리 대 경기도인데 그야말로 업체 수나 중소기업체 수나 거기에 종사하는 종사자 수로 봐서 제가 알기로는 대구ㆍ경북보다 우위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마케팅 분야에서조차도 경기도가 대구ㆍ경북에 못 미치고 오히려 경쟁력에서 뒤떨어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안타깝고 제가 경제투자위원회 위원으로서 부끄럽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차후에는 우리 국장님이 이 부분을 좀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서 해외마케팅 부분에 있어서도 우리가 도에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좀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민경원 위원 아까 중국에도 센터를 건립할 의사를 갖고 계시지 않습니까? 하나의 센터를 운영하시더라도 제대로 섬유에 종사하는 업체들이 해외에서 활동하고 해외바이어들하고 접촉하는 데 있어서 조금이라도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제대로 지원하는 게 좋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위원님 지적대로 뉴욕은 소장이랑 쇼룸 매니저가 있는데, 뉴욕은 소장만 혼자 일하고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네, 그렇습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그리고 대구는 직원이 또 밑에 매니저가 쇼룸이 있는 데가 있는데…….

○ 민경원 위원 섬유패션의 가장 중심지인 본거지 뉴욕에서 그렇게 운영되고 있다라는 게 좀 안타까웠거든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내년도에 예산을 확보해서 인원을 증원하는 것으로 이렇게 추진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물론 실제적으로 그 마케팅 실적이 없다 하더라도 국장님이나 저희들이나 다들 아시다시피 현장경험이 가장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해외마케팅에 직접 가서 참여해보면 기술 경쟁력이라든가 마케팅 부분에 있어서 체험하고 경험하고 습득해 오는 게 있어서 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저는 줄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 섬유업종이 조금 더 업그레이드되기 위해서는 정말 마케팅 분야에서 자꾸 기회를 주고 해외의 전시라든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더 많이 줬으면 좋지 않겠나 그런 바람이고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민경원 위원 두 번째로는 제가 감히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우리 경기도의 특수성이 서울을 중심으로 해서 남부, 북부로 갈라져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어렴풋이 알기로는 북부청이 자칫 승진기회라든가 아니면 잠깐 거쳐 가는 그런 장소이지 않나라는 그런 우려를 갖고 있기 때문에 잠시 잠깐 계시더라도 이게 지속적으로 사업이 연관되고 또 경기도 북부의 특수성, 섬유ㆍ가구의 특수성을 잘 살려서 정말 근본적인 대책부터 차곡차곡 수립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관계공무원분들이 사명감을 갖고, 한 달을 근무하든 1년을 근무하든 사명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수 있는 그 나름대로의 시스템이 북부청에 마련되어야 되지 않겠나, 본청하고는 별개로. 저는 그런 것을 국장님이 계시니까 감히 제가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섬유면 섬유, 가구면 가구 그 특화산업의 종합적인 시스템의 근본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강구해야 되지 않겠나라는 말씀을 감히 드립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위원님 말씀 유념해서 공무원들이 열심히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민경원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끝으로 이 지역 출신이신 양주 출신 김영규 위원님께서 질의하시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안녕하세요. 국장님 수고가 많으시고요. 또 이 자리에 함께 한 손수익 과장님 그리고 또 세 분의 팀장님, 관계공무원들 수고가 굉장히 많으신데 이 균형발전국 해서 특화산업과가 언제부터 생긴 거죠?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금년도 3월 5일 자 조직개편하면서, 종전에 경제농정국에 지역특화산업과가 일부 업무가 조정이 되면서 금년 3월 5일 자로 특화산업과로 새로이 발족을 했습니다.

○ 김영규 위원 한 5개월 정도 남짓 조금 지났는데 그동안에 우리 균형발전국에 그런 것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지역의 산업현장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그래서 참 홍보가 덜 되어 가지고 아직 세월이 길지가 않다 보니까 이런 것이 있는 건지도 모르고 지난번 언젠가 간담회 때 너무 가구하시는 분들이나 섬유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쌍수를 들면서 좋아하는 그런 상황을 봤습니다. 여러 가지로 지금 여러 위원들이 많은 지적을 해주신 것 정말 아주 귀담아 잘 들으시고 꼭 정책반영에 잘 입안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제가 조광주 위원하고 동의를 한다는 말이 이 양주가, 혹시 국장님 신성통상이라고 아세요?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얘기 들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이 양주시의 발전된 근원이 바로 신성통상이었어요. 제가 그때 70년도 한 초반 정도 됐는데 신성통상이 지금 덕계동에 위치한 리치마트 그 자리인데 거기에서 근무하는 여성인력들이 한 3,000명 정도 됐다고 그래요, 그 당시에. 그래 가지고 그분들이 신성통상뿐 아니라 봉제하는 공장들이 주변에들 많이 있었는데 그분들이 아직까지도 잔존해 계세요. 개중에는 거기에서 일하던, 그전에는 놀림도 많이 하면서 그런 얘기도 우스갯소리도 많이 했지만 그분이, 그 여자들이 여기에 이렇게 거주하면서 지역의 사람들과 연을 맺어 가지고 자식 낳고 잘 살고 있는데 그런 분들이 지금 LG종합패션이라고 새로이 양주시에 또 들어오지 않습니까? 들어와서 그쪽에 다시 일을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아까 조광주 위원 말대로 침식되어 있다가 다시 또 부상되는 그런 인상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조광주 위원의 말에 참 동감이 가는데 마찬가지로 지금, 뭐 그런 식으로 하다 보니까 나이 50대 후반 50대 초중반하는 아주머님들이 일을 하고 있고 그 밑에 젊은 사람들은 아닌 게 아니라 3D업종이라 그런지 잘 배우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신경을 쓰셔서 지금 잠재력이 있는 젊은 층들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그런 정책도 잘 고민해봐야 될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김영규 위원 그리고 여러 가지 SOC 인프라가 구축이 잘 안 되잖아요, 양주가 열악하다 보니까. 아까 우리 국장님 말씀대로 은남산업단지를 뭔가 정책적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하는데 말만 떠들어댔지 실질적으로 예산이나 여러 가지로 지원이 안 되다 보니까, 그것도 도지사님 오셔 가지고는 할 것 같이 금방 해요. 하면서 또 지나가고 하면 담당직원들이 언제 그랬다는 식으로 말이야, 그런 식으로 많이 넘어가요, 실질적으로. 그래서 여기에 지금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그런 사항에 대해서 그냥 수박 겉핥기식으로만 하지 마시고 진정으로 특화산업을 발전시키려면 무엇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지 정말 조종화 국장님이나 손수익 과장님 이하 팀장님들은 정말 고민하셔서 잘 이끌어 주시기를 기대하고요.

또 공무원들이 수시로 뭔가 섬유나 가구나 정책을 잘 하시고 이끌어 나가려고 하다 보면 또 금방 자리이동이 돼서, 아까 우리 존경하는 민경원 위원님이 그런 말씀 지적도 하셨지만 정말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하는 산업체하시는 분들의 얘기를 많이 들어요. 그러니까 그것도 좀 전문적으로 일할 수 있게끔, 뭔가 부족하다 보면 위원들한테 얘기하셔서 그분들을 좀 지속적으로 전문성이 있게 아니면 그런 분들을 채용하셔서라도 국장님은 계속 이어 나가게끔, 국장님이 그만두시고 하시더라도 다음 사람이 그 배턴을 이어서 인수인계를 확실히 해서 제대로 된 경기북부에 특화산업이 잘 이루어질 수 있게끔 부탁을 드립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위원님 말씀 유념해 갖고요. 지금 저희 북부청에 없는 섬유전문가를 계약직으로 채용해서 저희가 하는 방안도 한번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시간도 다 됐고 해서 이만 질의를 마치고요. 하여튼 국장님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 균형발전국장 조종화 네.

○ 김영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특별히 이 지역 출신으로서 남다른 애정을 갖고 계시는 김영규 위원님께서 질의를 해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리고요. 혹시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죠? 없으시다면 제가 위원장으로서 짧게 몇 말씀만 드리고 업무보고를 마칠까 합니다.

오늘 제일 먼저 우리 김종용 위원님께서 균형발전국에 대한 오늘 언론보도를 보면서 칭찬의 말씀으로 화두를 열고 화기애애한 가운데 저희가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김영환 위원님께서는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자라는 그런 대안제시를 해주셨고요.

저는 오늘 처음 알았는데 특별히 남다른 애정을 갖고 계시는 조광주 성남 출신 위원님께서 오늘 정말 좋은 정책대안을 해주셨다라고 칭찬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예산을 투입해서 일반여성을 대상으로 해서, 물론 여성비전센터에서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그러나 그렇게 하는 프로그램도 좋기는 하지만 효과성 면에서는 조광주 위원님이 정책대안을 해주신 부분을 한 번쯤 꼭 짚어야 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정말 섬유산업의 봉제기술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올 수 있는 그런 정책대안을 해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를 드리고요.

그다음에 박남식 위원님은 우리 위원님들이 다 인정해 주시는 섬유산업의 전문가이신데 벤더에 관한 부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벤더에 관한 부분을 경기도지사 G마크라도 인증을 해줘서 질서가 혼란되지 않도록. 그래서 벤더과정에 생길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그런 계기를, 예산이 부족하다면 적극적으로 대시를 하셔서 예산편성이 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성남 출신 지수식 위원님께서 좋은 대안을 해주셨습니다. 마케팅이 가장 중요해요. 사실 좋은 물건 있으면 뭐합니까? 마케팅이 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데 사실 중국에 저희는 마케팅 관련해서 심양에 GBC라든지 상해GBC가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네트워킹을 해서 중국에 섬유산업을 마케팅할 수 있는 그런 좋은 대안 제시해 주신 것 감사를 드리고요.

또 민경원 간사님께서는 실제로 현장을 다녀온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신 것에 대해서 공감을 합니다. 종전에 대구였다면 섬유산업이 이제는 경기도로 옮겨오는 축이 이동이 되고 있는데 실제로 전 세계의 섬유시장인 뉴욕에서 경기도의 그런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좋은 제안을 해주신 것 감사를 드리고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지역 지역구 출신인 김영규 위원님께서 균형발전국이 새로운 직제편성이 된 것에 대해서 주민들이 굉장히 환영한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요.

아무쪼록 오늘 많은 정책대안을 사실 해주셨습니다. 업무보고의 목적을 잘 수행한 그런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이 들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북부청 균형발전국 특화산업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조종화 균형발전국장 및 직원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향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요청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북부청 균형발전국 특화산업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9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90분간 정회를 선포하는데…….

○ 김영규 위원 섬유소재연구소 얼마 안 걸릴 테니까…….

○ 위원장 금종례 어떻게 할까요, 위원님? 아직 제가 의결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 수석전문위원 이문선 투어가 또 있고 그러니까요.

○ 위원장 금종례 그러시면 저희가 업무보고만 끝나는 게 아니라 현장투어가 있기 때문에 일단 휴식과 중식을 위해서 90분간 정회를 하고 다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9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44분 회의중지)

(14시28분 계속개의)

○ 위원장 금종례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숙래 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라며 업무보고 시에는 일반현황은 생략해 주시고 주요 추진사업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안녕하십니까? 김숙래입니다. 경제투자위원회에서 이곳 먼 곳까지 와주셔 가지고 저희 대단히 영광입니다. 힘이 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간부들 간단히 2명만 소개하겠습니다. 연구개발본부장 그다음 기업지원본부장 한동수 본부장, 김종훈 본부장입니다.

(인 사)

저희 양주에 오게 되면 크게 세 가지에 놀랍니다. 그 첫 번째가 아까도 계속 말씀하시던데 너무 멉니다. 너무 교통이 안 좋고 너무 멀다라는 것 때문에 놀라고 그다음에 한번 와보시면 이 촌에 생각보다 연구소를 이쁘게 잘 지어놨다. 연구소 건물 보고 한 번 놀란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지금부터 보시면 아시겠습니다.

(14시30분 프레젠테이션 개시)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저희 연구소 업무보고를 드리면 여기 보시는 것처럼 K-KNI, G-KNIT 이거부터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G-KNIT는 경기 니트 그린글로벌 이런 의미입니다. 지역브랜드고요. 그다음에 여기 K-KNIT는 코리아 니트입니다. 지금 K-POP이나 이런 열풍을 타고 저희도 수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K-KNIT, G-KNIT, G-KNIT는 내수용이고 K-KNIT는 수출용으로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까 건배사 때 양포동 말씀하셨는데 양포동이 양주ㆍ포천ㆍ동두천 이니셜로 저희가 지역브랜드를 만들어놨습니다. 그래서 아까 정말 농담이 아니라 섬유업계에서는 가장 강력한 파워브랜드입니다. 경기북부는 한국 최대의 니트산지입니다. 아까 섬유는 끝난 거 아니냐, 왜 또 섬유연구소 왔지 하는 그런 분도 계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은 섬유는 끝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경기북부를 또 경기도를 중심으로 한 니트산업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고급브랜드 제품, 여러분들 골프웨어 보시면 됩니다. 고급 골프웨어의 세계시장의 40% 이상이 이쪽에서 조달합니다. 그 정도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 이쪽이기도 하고 그다음에 이쪽은 특이합니다. 굉장히 빨리빨리 만들어 내는 데이고요. 그다음에 코오롱, 휴비스 또 삼일방, 일신방 이런 원사기업들이 국내에 많습니다만 그 원사기업들이 실을 만들면 60%가 경기도 내에서 소화를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가장 중심지가 경기도 특히 경기북부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모르게 경기북부는 한국섬유산업의 중심이 됐습니다.

그다음에 이쪽 지역은 굉장히 특이합니다. 처음에는 이 부분 때문에 저희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굉장히 업체가 적고 영세하고 그런데 이 업체들이 자기 것만 합니다. 분업화가 잘되어 있습니다. 너무너무 분업화가 잘되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남 눈치 안 보고 자기 것만 합니다. 이런 것이 이쪽 지역 벤더라는 영업전문업체가 이렇게 잘 관리가, 잘 트레이닝 시킨 이런 지역입니다. 그래서 특이한데요. 그래서 분업화 또 전문화, 집단화, 세계적으로 이쪽에 3,000개가 몰려있다고 합니다, 양포동에. 이런 데가 세계에는 없습니다. 여기가 거의 유일하다고 할 정도로 굉장히 희한하지만 어떻게 보면 강력한 어떤 노하우, 우리의 경쟁력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벤더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어떤 비즈니스를 했는데 벤더가 요즘은 다 해외로 나가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저희 연구소 역할이 지금부터 공공벤더 역할을 저희 연구소가 해야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한국 니트는 세계에서 가장 명품브랜드입니다. 그래서 가격이라든지 납기, 요즘은 가장 중요한 게 납기인데 납기 또 품질 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품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이죠. 이것은 사업체 수, 종업원 수, 생산의 부가가치, 수출의 모든 것을 볼 때 우리나라 섬유 하면 대구로 다 떠올리는데 대구의 1.5배가 경기도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잘 모르세요. 그런데 이 부분이 안타까운데 지금은 많이 알려져 있고 도의원님들이 중심이 돼서 이 부분을 좀 부각시켜야 됩니다. 우리 한국에서 가장 최대의 섬유산지, 최고의 섬유산지는 경기도입니다. 그게 왜 인정받을 수밖에 없냐 하면 아까 잠깐 말씀드린 것처럼 원사기업이다 하면 실 만드는 업체입니다. 다 대기업인데 코오롱, 휴비스, 삼일방, 일신방 이런 대기업들이 이쪽에 와서 손을 잡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쪽이 벌써 3년 전부터 저희 연구소하고 공동협력을 하고 있고요. 작년만 해도 열한 번의 소재 발표를 했습니다. 그 정도로 굉장히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수요업체, LG패션, 패션그룹 형지, 한솔섬유, 신성통상, 영원무역 국내 굴지의 수요업체들이 이쪽에 몰리고 있습니다. 그중에 LG패션은 공장을 짓고 있고 나머지도 공장을 짓거나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신성통상, 영원무역, 한솔섬유는 저희 연구소에 R&D센터가 입주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쪽에서 필요로 하는 소재를 저희가 만들어내고 또 경기북부 업체에서 생산하는 이런 아주 이상적인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쪽 지역은 거의 30년, 20년을 장악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해외 베트남이다, 인도네시아다 해 가지고 자기 공장을 지어서 그쪽으로 나가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북부에 있는 업체들은 상당히 위기이기도 하죠. 그래서 저희가 벤더 중심의 비즈니스를 탈피하고 연구소 중심의 뭔가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절박한 이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K-KNIT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실제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4대 클러스터 대기업하고 체계가 돼 있고요. 이쪽 지역의 제조업체 2,000개를 중심으로, 바탕으로 만들어 내고 있고요. R&D센터 그다음에 공동개발기업하고 공급업체, 공급업체라든지 공동개발기업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체계를 지금 우선 구성을 하고 있고요. 이 체계를 중심으로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보시는 것처럼 신소재 개발, 소재 발표 그다음에 소재은행이라고 나중에 가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마는 라이브러리를 만들어놨습니다. 지금 한 1,100개 정도 저희가 개발한 것을 여기에 입력해 놓고 DB화 해 놓고 상담시스템을 갖춰놓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가 최근 한국의 섬유패션산업의 가장 문제가 이 부분입니다. 여러분들 토요일 날 애들하고 한번 명동을 가보십시오. 명동 천지가 유니클로, 자라 이런 외국 SPA 브랜드로 완전히 점령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어떻게 보면 가장 중심지가 명동인데 명동의 90%가 외국 브랜드로 넘쳐납니다. 그리고 이게 계속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그래서 삼성연구소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2010년도에 실제 저희가 77% 패스트 패션, SPA 브랜드가, 자라, 유니클로 이런 브랜드가 77%나 급행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조만간 우리나라 전체 섬유산업을 많이 지배할 걸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연구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국내 이랜드, 제일모직 8Senconds라든지 신성통상의 TOPTEN 이런 데가 국내 패스트 패션, 토종 패스트 패션으로 시도하고 있는데 저희 연구소가 이쪽 신성통상 TOPTEN은 저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TOPTEN이 굉장히 붐을 일으키고 있고 앞으로 성공할 걸로 보고요. 이쪽 지역은, 그런데 패스트 패션의 가장 중요한 게 다양성ㆍ신속성ㆍ경제성ㆍ브랜드성 이런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마는 가장 중요한 다양성ㆍ신속성에 대한 것은 경기북부 양포동 지역이 가장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필요한 어떤 특징을 이쪽에서는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주변 나라보다는 SPA를 가장 하기 좋은 나라가 한국이다라고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 브랜드를 이렇게 다양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마는 한국 브랜드도 새롭게 준비하고 있고 신성통상, 영원무역, 형지그룹은 저희가 R&D센터를 준비하거나 지금 하고 있습니다. 세아상역, LG패션 다른 패션업체들도 저희가 유치를 해서 국내 중견패션업체가, 소재 R&D센터를 저희 경기북부에 연구소를 중심으로 해서 유치할 계획으로 있고요. 실제로 대부분 패션업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연구소 소개가 좀 늦었습니다마는 저희가 한 70명 규모가 됩니다. 저희 연구소는 정부에서도 투자를 했습니다마는 지경부, 경기도, 양주시가 투자는 했습니다마는 만들어 놓고 알아서 먹고 살아라, 알아서 먹고 사는 이런 데입니다. 그래서 이를테면 연구소라고 되어 있는데 정부 경상보조가 한 푼도 없습니다. 그래서 독자적으로 먹고 살아야 되는, 자립이 안 되면 살 수 없는 이런 조직이고요. 다른 연구소하고는 좀 다르게 저희는 아까 계속 말씀드린 것처럼 업체가 필요로 쓰일 수 있는, 응용이 되는 이런 소재만 개발해서 연구하는 이런 연구소입니다.

경기도 예산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보시는 것처럼 경기도 예산은 프로젝트 베이스로 저희한테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1년에 110억 규모 됩니다마는 저희가 84% 정도는 자립을 하고 있고 경기도나 양주시, 포천시에서 나머지 15% 정도는 보조를 받고 있습니다마는 실제로 보시는 것처럼 프로젝트 베이스입니다. 올해도 지금 보니까 예산 실링이라고 해 가지고 경기도가 굉장히 저희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합니다. 뭔가 실링이다 해 가지고, 제가 여기 5년 정도 됐습니다만 5년 동안 매년 하는 말이 실링이라 해 가지고 계속 힘들어 하세요. 그래서 그것도 이해가 되긴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위원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 연구소에 대한 부분은 경제투자실 쪽으로, 본청으로 넘겨주시면 이쪽 지역이 숨통이 트이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청 경제투자실에서 연구소 관리를 하기 때문에 저희 연구소도 그쪽으로 일단 이관을 시켜 주시면 이쪽 지역의 예산이 숨통이 트이지 않겠나 하는 제안을 드립니다.

저희가 연구개발 또 현장 애로지원 사업입니다. 실제 계획보다 거의 100% 이상 달성하고 있습니다, 올해 계획보다. 신제품, 시제품, 시험분석 이런 것도 계획대로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저희 연구소는 CPB라는 어떤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녹색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다음에 유럽에서 인정하는 에코라벨이라는 인증도 저희가 받았습니다. 그래서 연구소치고는 이런 데가 없습니다.

주요활동 내역은 그림으로 말씀드리면 많습니다마는 2월 달에 찾아가는 실국장회의를 저희 연구소에서 직접 한 적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중소기업청장님도 오시고요. 그다음에 중국하고도 교류를, 세미나도 참여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 연구소 태어나고 나서 처음으로 지경부에서 실장급에서 한 번 오신 적 있고요. 저희 연구소가 전국적으로 가장 자립도 잘돼 있고 경쟁력 있다 해 가지고 대통령상도 작년에 받은 바 있습니다.

그다음에 아까 처음에 잠깐 말씀드린 것처럼 연구소가 우리나라의 가장 최대의 산지입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저희가 계속 어필해서 5월 달에 경기섬유인의 밤 행사를 제주도에서 한 130명 규모로 모여 가지고 부지사님 모시고 행사를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오른쪽 벽에 있는 내용들은 그때 선발콘테스트를 한 사진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G-KNIT 신소재 발표회도 했고요. 이때 보시는 것처럼 우리나라 최고 패션디자이너도 저희를 방문한 바 있고요. 그다음에 경기도의회에서 방문한 적 있습니다. 그다음에 저희가 얼마 전에, 8월 20일 날 경기도섬유산업협의체를 구성해서 발기인 대회를 했고요. 이게 본격적으로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경기도는 체계가 없습니다, 섬유산업 자체가. 그래서 섬유산업협의체가 구성이 돼서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좀 더 체계적으로 대정부라든지 이런 쪽으로 창구역할을 하는 그런 역할을 할 계획입니다.

그다음에 얼마 전에 5월 달에 Preview in SEOUL이라는 걸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소재 전시회입니다. 거기서 여기 이분이 안면 있으실 겁니다. 국무총리십니다. 총리님이 저희 부스를 방문한 바 있습니다. 그다음 이 밑에 그림은 저희가 동대문을 진출하는 그림입니다. 동대문에서 가장 큰 업체하고 저희가 손을 잡고 동대문 시장에 본격적으로 G-KNIT, K-KNIT를 진출시키는 MOU를 9월 5일 날 했습니다. 여러 가지 대학에서도 많이 참관하고 있고요. 그 내용입니다. 동대문하고 저희가 MOU를 체결하고요. 실제 아시아 패션중심이 동대문인데 동대문에 실제 진출하는 효과를 저희가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냥 민간 대 민간으로 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다음에 다음 주에 당장 여기 참가하게 되는데요. 중국에도 저희가 파트너를 찾았습니다. 글로벌 패브릭이라는 이 파트너가 저희 연구소에 와보고, 경기북부에 와보고 경기북부의 경쟁력을 보고 자기네가 중국 전역에 영업을 하겠다. 그래서 납품만 하면 자기네가 직접 결제까지 해주고 하는 이런 형태로 하겠다 해서 저희가 다음 주에 본격적으로 MOU를 체결하고요. 세계 최고의 섬유시장에 진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때 중국의 4,000명 정도 바이어를 만날 계획입니다.

마지막입니다. 건의사항입니다. 저희 연구소는 땅은 양주시에서 댔고요. 건물은 경기도에서, 그다음에 안에 있는 내부는 지경부에서 120억을 들여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가지고 먹고 사는 건 지장이 없습니다마는 지금 조금 지나니까 연구소 건물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금이 가고. 그다음에 시설이 굉장히 노후화돼 가지고 이제 시설을 새로 교체해야 되는 이런 시기가 됐습니다. 그래서 원래 해주셨듯이 정부에서 이 부분은 책임을 져주십사 하는 그런 내용이고요.

그다음에 아까 저희가 경기도 양포동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그것의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게 섬유종합지원센터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 8월 24일 사진을 찍어오라고 해서, 나중에 가서 보게 되겠습니다마는 실제로 이게 내년 말이면 완공이 됩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비즈니스 중심 역할을 하는 섬유종합지원센터가 갖춰지고 있고 한데 사실상 운영에 대한 대책은 전혀 없습니다. 전혀 없다고 하면 서운할 분도 계시겠습니다만 제가 볼 때는 사실상 준비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경기도에서 많은 부분을 신경을 써주시면 아마 이쪽 지역이 활성화되고 경기북부가 발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4시46분 프레젠테이션 종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한 달 동안 준비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너무 빨리 진행을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미숙한 점이 많았는데요.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한국섬유소재연구소)

○ 위원장 금종례 김숙래 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남식 위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단 한동수 본부장님 여기서 뵈니까 굉장히 반갑네요. 저하고 굉장히 오랫동안 근무하셨는데. 여기 섬유산업협의회가 생겼죠? 그게 북부만 결성이 된 겁니까, 경기도 전체입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경기도 전체입니다.

○ 박남식 위원 경기도 전체인데 그러면 저쪽에 경방, 일신방 이런 데 다 들어왔나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런 업체는, 개별업체는 참여가 안 되어 있고요. 어떤 전체 공단이라든지 조합이라든지 단체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러니까 우리나라 섬산협처럼 화섬, 면방, 모방 이런 식으로 해 갖고 조합들이 들어온 건가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렇게 비용까지도 계산하고 생각하고 한 건 아니고 우선 경기도가 대구라든지 이런 데에 비해서는 워낙 로비력이라든지 이런 것도 없고 해서 그래서 뭔가 시작을 한번 해보자, 모여보자 해서 원래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일부 진행이 되다가 이번에 경기남부까지 확대를 해서 만들었는데 지금 구체적인 어떤 회원 구성이라든지 이런 것도 계속 논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럼 그 지역을 책임지시는 조합장님들이 먼저 발기가 된 거나 마찬가지겠네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제가 이것을 왜 여쭤보냐면 어차피 여기에서 쓰다 보니까 원사들이 전부 다 전주 아니면 대구, 구미 이 먼 데서 올라오잖아요. 그런데 일신방, 경방 이런 것은 또 우리 경기도에 있단 말이죠. 전방도 있고. 물론 프린트업계는 없지만 면방업계는 많이 있는데 그러다 보면 이 가까운 데도 수급조절이 될 수 있고 그래서 좀 여쭤보는 부분이었고요. 또 왜 그러냐 하면 그쪽에는 그쪽으로 물건이 오고 가는 물량이 많으니까 예를 들어서 전주에 있는 공장이 안산하고 같이 물류가 오고 가니까 필요하면 그쪽에서 띄워주면 여기에서 갖다 빨리 쓸 수 있는 이런 것도 있어서 여쭤본 겁니다, 사실은.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것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래서 참 이게 너무 멀다 보니까 거리가 그렇게 되고 또 우리나라가 사실은 니트 원단이 세계 일류급이에요. 그런데 마침 여기에 염색도 하고 전부 다 하는 데가 많은데 실제 이 근처에 완제품을 만드는 공장도 많이 있나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이쪽 지역은 완제품보다는 단위 단위, 원사를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대기업에서 전주나 울산에서 가지고 오면 그것을 싣고 와 가지고 여기에서 실제 짜는 것 또 염색하는 것, 후가공하는 거 이런 단위 단위 공정만 여기에서 합니다.

○ 박남식 위원 그렇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박남식 위원 그래서 아까 보니까 LG패션 같은 데가 입주를 하려고 한다는데 실제 고급 브랜드 있는 회사들이 이쪽으로 진출을 해줘야 이쪽에서 전부 다 고급소재 원단을 가지고 물류비용도 적게 나오고 여기에서 해서 수출도 나가고 전부 다 할 수 있는, 또 수도권을 중심으로 우리가 많이 판매가 되고 있으니까 이쪽으로 공급하기도 좋다는 얘기죠. 지금 전부 다 그런 식으로 해서 나가면 좋은데 지금 보면 우리 원단이 거꾸로 중국 같은 데 가서 옷이 만들어져서 다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것도 많잖아요. 그런데 그 고급원단을 가지고 물건을 만드는데 거기에서 검수과정에 문제가 있어 갖고 그 원단이 제 값어치를 못 받는 것도 사실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이쪽에 유치를 하는 방법도, 물론 경기도도 해야 되겠지만 섬유연구소에서도 좀 그쪽의 같은 계통의 업종이니까 이쪽에 좋은 제품이 있고 좋은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니까 이쪽에 공장을 많이 짓자는 이러한 비즈니스도 했으면 좋지 않을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저희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박남식 위원 잘하시지만 해서 활성화가 되어서 이쪽이 우리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와서 근무하고 싶은 지역. 옛날에 우리가 울산, 구미 이런 공단지역 가듯이 정말 이쪽에 섬단이 있어서 그쪽 섬단에 가서 기술을 배우고 싶고 섬단이 되어서 할 수 있는, 또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옛날에는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사실 염색 이런 것도 가르쳤어요. 이게 하향세로 가면서 하나도, 다 없어졌지 않습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박남식 위원 그래서 사실은 이런 데가 발전되면 이 지역에 있는 특성화고등학교는 특수염색이라든가 차별화된 이런 좋은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 방법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장인들도 많이, 아까 조광주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숨어 있는 장인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을 잘 좀 하셔서 정말 그분들이 가진 노하우, 정말 그분들이 목 측량, 손 측량으로는 기가 막히게 염색을 만들어 내는데 지금은 컴퓨터로 하기 때문에 그것을 못 따라가는 기술도 있거든요. 이런 기술 전수를 전부 다 해서 정말 우리 장인들이 제자를 길러서 이어가듯이 정말 그런 좋은 기술은 우리가 갖고 있어야 앞으로 계속 경쟁력에 이기지 않겠는가. 물론 여기에서 첨단 설비를 가지고 하시는 그런 것도 있지만 경험에 의해서 나오는 또 이런 부분에도 할 수 있게끔 그런 것도 같이 연구소에서 관심을 가져 주십사 부탁을 드려보겠습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남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박남식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김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환 위원 저는 소장님께 질의하는 게 아니고요. 위원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박남식 위원님께서도 여러 가지 말씀 주셨고 우리 소장님이 저희들을 보기 위해서 한 달을 기다렸답니다, 한 달을. 얼마나 답답하고 한 연구소를 책임진 총 책임자로서 정말 경기도에 이렇게 하늘 보듯이 계속 쳐다봤는데 요구는 봇물처럼 오고 할 일은 많고, 그것을 이제까지 우리 출연기관들을 한번 가만히 보세요. 여기는 민법상 법인이지만 이제까지 200억, 300억은 다 받아가서 경기도의 사업들을 수행을 해요. 그런데 출연금 안 받고 경기도 사업 해주는 데는 여기밖에 없습니다, 자체수입으로. 저는 정말 제가 좀 부끄러울 정도로 우리가 해준 것이 없는데, 건물 지을 때만 건축비 댄 거잖아요. 그런데 실제 그 내용들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우리가 해준 게 없는데 그 사업을 양포동에서 훌륭하게 수행을 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저는 의회 차원에서 위원장님이 좀 책임을 확실히 져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섬유소재연구소에서 요구하는 사안들 이번에 본예산에서 100% 좀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님께서 책임을 져주시고 그리고, 질의드리는 겁니다, 위원장님. 책임져 주시고 그다음에 우리 예결위 간사님을 통해서 확실히 그 증액된 부분들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위원장님께서 각별한 관심을 주시기를 부탁말씀드립니다. 저는 오히려 정말 박수 받을 데는 여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그럼 답변을 제가 해야 되는 건가요?

○ 김영환 위원 답변 필요 없어요.

○ 위원장 금종례 하여튼 김영환 위원님께서 남다른 애정을 가지시고 오늘 또 다른 정책대안을 해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를 드리고요. 김숙래 소장님께서 그토록 염원하던, 사실 그 직제가 어디에 가 있느냐에 따라서 거기에 함량을 나타낼 수 있거든요. 그런데 워낙 전체 큰 틀에서 실링이 작은 곳에 있다 보니까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으신데 우리가 오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어서 저희들이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오늘 업무보고가 끝난 다음에 위원님들하고 함께 의논하고 집행부와 함께 의논해서 할 수만 있다면 이쪽에 동떨어진 균형발전국이 아니고 본청 경제투자실 안에 들어올 수 있는 그 역할을 힘들겠지만 한번 시작하는 그런 첫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저도 위원장으로서 또 우리 위원님들의 염원을 담아서 노력할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고맙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위원장이 자꾸 질의하게 됩니다. 저는 사실 남다른 애정이 많습니다, 섬유산업에. 그리고 또 제가 섬유산업지원조례도 만들고 했는데……. 아, 김종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종용 위원 김종용 위원입니다. 건의사항에 보면 섬유종합지원센터 운영예산 확보 해 가지고 자립하기 위해서는 5년 동안 30억을 지원해 달라고 얘기를 하시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아까 균형발전국에서 업무보고할 때도 의구심을 가졌는데 지금 섬유종합지원센터 같은 경우에는 시군비가 들어가고 도비가 들어가지 않습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김종용 위원 그러면 시군비는 양주시에서 부담하는 건가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러면 양주시하고 경기도하고 지분율 확보가 어느 정도 되어 있나요? 조정이 됐나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게 섬유종합지원센터 운영예산 확보부분은 사실은 저희 연구소하고 운영하고는 관계없는 것을 저희가 건의를 드린 겁니다. 워낙 이쪽 지역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것을 별도로 제가 안건 2개 중에 하나를 택한 거고요. 기본적으로 저희가 시뮬레이션 해보니까 한 50명이 상주를 해야 되고 연간 30억 정도의 예산이 확보되어야 이게 5년 정도를 그렇게 하면 자립이 가능하다.

○ 김종용 위원 무슨 뜻인지는 아는데요. 지금 섬유종합지원센터를 어떻게 운영할지는 계획이 안 서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김종용 위원 그런데 우리가 의문시되는 것은 뭐냐 하면 경기도에 이런 데가 몇 군데 있어요. 지분율 때문에 서로 지원도 안 해주고 행정감사는 여기에서 받고 여기에서 받고 양쪽에서 받는 경우도 있고 그런 경우가 있기 때문에 양주시하고 경기도가 이게 지분율 확보가 확실하게 정리가 되지 않으면, 그것은 출연금에 따라 달라지거든요. 그게 안 되면 나중에 혼선이 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영주체가 누가 되든지 간에 지금은 어차피 섬유종합지원센터 같은 경우는 우리 소장님께서 책임을 지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아닙니다. 지금 그게 아니고요.

○ 김종용 위원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지금 관심을 갖고 예산 실링을 얘기하시는 거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지금 국비가 150억, 경기도가 150억, 양주시가 194억 해 가지고 494억입니다. 그리고 지금 전체 운영주체는 양주시가 되어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러면 양주시로 정리가 된 겁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양주시가 운영주체입니다.

○ 김종용 위원 운영주체가 양주시가 되면 경기도에서 도비 지원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 부분이 좀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것 확실하게 정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혼선이 올 수 있으니까……. 여기 들어와 있는데 보니까 5년 동안 30억 정도 되면 꽤 되는 돈이거든요. 그러면 양주시에서 운영주체가 된다면 경기도에서 지원하는데 난색을 표할 거란 말입니다. 그래서 양주시하고 경기도하고 합의가 돼서 지분율 확보가 어느 정도 50 대 50으로 한다든가 이렇게 하면 경기도에서 지원해줄 수 있는 명분이 생기지만 지금 이 상태로 만약 양주시가 운영주체가 된다면 경기도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겪을 거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협의가 필요하다고 보네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민경원 간사께서 질의하시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우리 경기도 진짜 섬유산업을 위해서 김숙래 소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임직원 여러분들이 이 열악한 환경에서 꿋꿋하게 섬유발전을 위해서 애쓰시고 계시는데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다른 위원님들이 좋은 말씀 다 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이제 섬유산업에 대해서도 가장 많이 알고 계시고 또 양포동 지역의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서 어떻게 개척해 나가야 되고 어떤 길을 가야 되는가에 대해서도 가장 많이 알고 계신 기관이 이 연구소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양포동의 현황이나 또 섬유산업의 현황, 문제점, 나아갈 방향 또 지금 센터 건립하고 운영문제, 지금 존경하는 김종용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그 부분까지도 사실은 가장 포괄적으로 아시고 구체적으로 세세하게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는 기관이 이 연구소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조금 어려우시겠지만 아까 우리 소장님께서도 이 연구소만큼은 본청 경투실 소관업무로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그런 건의를 하셨듯이 우리 북부지역의 섬유산업에 현 주소 또 경기도의 역할 또 전체적으로 해서 나아갈 로드맵을 나름대로 그리셔서 도의회면 도의회, 경기도 경투실이면 경투실 자체에 그것을 브리핑을 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저는 그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소장님?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 부분은 저희가 국도비를 받고 프로젝트화하는 처음 기획부터 저희 연구소가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준비되어 있고 언제든지 그 부분은 저희가 로드맵이든 향후방향이든 이런 부분은 저희가 사전에 다 준비해서 그런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준비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 민경원 위원 그래서 북부청 나름대로의 애로사항도 있을 테고 또 연구소는 연구소 나름대로 그렇고 양주시, 포천, 동두천 3개 지자체의 역할이 다 분할된 상황에서 연구소가 그동안에 이 지역과 섬유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그런 중추적인 역할기관으로서 한번 그런 것을 종합적으로 경기도의 역할을 제시해 주시면 어떨까라는, 제가 그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민경원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오세영 위원님이 먼저 신청을 하셨기 때문에 오세영 위원님 질의하시고 그다음에 지수식 위원님께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세영 위원 한 달 동안 준비하셨다고 그랬는데 짧게 끝내고 싶었지만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경기도는 이미 대한민국 섬유산업의 중심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구가 중심이었는데 경기북부가 중심이 되어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북부 쪽에 지금 대학이 몇 개가 있는지 아십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북부지역에 저희가 조사한 게 8개인가 9개인가 있었습니다. 그중에 2개가 4년제고요. 섬유 관련 과가 하나도 없다가 2년 전에 하나 생겼습니다.

○ 오세영 위원 2년 전에 어느 대학에…….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이쪽 양주 쪽에 서정대학이라고요. 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2년제 대학입니다.

○ 오세영 위원 서정대학. 그러면 지금 서정대학 섬유학과입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섬유패션디자인학과입니다.

○ 오세영 위원 섬유패션디자인. 그럼 이 서정대학 섬유패션디자인과랑 우리 섬유연구소의 관계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같은 지역에 있는 거고요. 그리고 아무래도 그쪽 학생들 교육하기 위해서 시설이라든지 저희가 협력해주고 있는 이런 사항이고요. 그 학생들 아직 배출을 안 했습니다. 졸업생 배출이 되면 저희가 적극적으로 많이 이쪽에서 활용할 그런 계획도 있습니다.

○ 오세영 위원 이제 전반적으로 섬유가 사장사업이라고 했었지만 니트나 이런 쪽은 세계 최고로 가고 있기 때문에 또한 미래투자가 없이는 경쟁력 확보가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질의를 드렸고요.

그러면 지금 양주시에서 우리 서정대학에 대한 어떤 집중적인, 교과부를 통해서나 이렇게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양주시에서 좀 지원을 해주고 있죠. 서정대학에서 섬유패션학과를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사실상 저희가 바라는 정도는 가장 중요한 게 장기적인 인력문제입니다. 그런데 서정대학 정도 하나 가지고는 사실 힘들고요. 과거에 저희가 폴리텍대학 캠퍼스를 유치해보자. 그래서 성남에 폴리텍대학이 있고 평택인가 안산인가도 있는데 요즘은 폴리텍대학이 있어도, 캠퍼스는 쉽게 유치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쪽을 활용해서, 경기북부는 그것을 하나 만드는 것은 노동부에서 인정이 안 되는 것 같고 경기도에 2개가 있는데 캠퍼스를 지역별로 이렇게 2개는 가능하더라고요. 그런 것을 저희가 한 번 시도는 해보다가 말았습니다. 저희가 워낙에 연구소라서 그것은 또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 것 하는 것은.

○ 오세영 위원 관심도가 우리 연구소에서 김숙래 소장님이나 본부장님들 말고는 실질적으로 양주시도 그렇고 서정대학도 그렇고 제가 보면 총대를 메는 부분이 있어야만 나름대로 발전되지 않을까 싶어서 여쭤봤습니다.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김종용 위원님이 말씀하신 종합지원센터 건립 이런 부분도 실질적으로 우리 섬유소재연구소 쪽에서 김숙래 소장님이 건의를 드리지만 이 부분도 실질적으로는 양주시가 먼저 나서야 되지 않을까. 왜냐하면 국비 150억, 도비 150억 그다음에 양주시가 194억을 출자했단 말입니다. 그러면 이후에 5년에 어떤 연간 30억씩 이런 운영계획이나 이런 부분도 사실은 양주시와 논의가 된 다음에 경기도 그리고 이런 부분이 북부청을 통해서 경제투자실, 균형발전국에서 논의가 된 다음에 저희한테 요청이 들어오는 게 수순이 아닌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게 상당히 지금 다양하게 진행이 되고 있고요. 진행이 되고 있는데 저희는 좀 그렇습니다. 이게 저희가 이것을 제안해놓고 지금까지 쭉 진행상황을 보고 있는데 제가 원하는 만큼 그렇게 속도가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양주시가 주도를 하고 또 예산확보를 해줘야 되는데 양주시에서 그 정도 재정능력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1년에 한 20억 내지 30억을 확보해줄 수 있는 그 정도 능력이 안 되는 것 같고 그래서 전체 한 30억 중에서 절반이라도 경기도에서 책임을 져줄 수 있고 또 나머지 절반 중에서 절반은 지경부 뭐 이런 형태로, 서로 나눠서 하는 이런 형태로 뭔가 빨리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가 말씀을 드린 거고요.

사실은 이런 이야기들을 공무원들이 들으면 제가 또 죽일 놈 됩니다. 그래서 자기네들 잘하고 있는데 왜 또 이따위 소리를 하냐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데요. 저는 솔직히 너무너무 피곤합니다. 너무너무 늦어 가지고 시기 다 놓치고 지금 벌써 저게 다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면 전혀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오늘 감히 말씀을 드린 겁니다.

○ 오세영 위원 일단 글로벌 경영위기로 인해서 국가재정도 그렇고 도재정도 그렇고 특히 재정자립도가 약한 양주시도 상당히 어려움에 봉착할 겁니다. 그러나 우는 아이에게 젖 준다고 해서 먼저 울어야 됩니다. 특히 양주시 같은 경우는 더더욱 재정자립도가 약하기 때문에 국가와 도에 많은 도움을 요청해야 될 걸로 사료됩니다. 하여튼 김숙래 소장님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서 고생하신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면서 하여튼 양주에 와서, 또 아까도 제가 균형발전국 쪽에 말씀드린 것처럼 환경 인프라가 가장 중요하다. 예를 들어서 섬유학과 어떠한 학생들이 만약에 이런 부분의 현장견학을 오면 섬유연구소는 좋지만 이외에 있는 주변환경을 보게 되면 마음이 좀 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존경하는 오세영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특별히 용인시 처인구 출신이신데 몸도 굉장히 안 좋으신데도, 건강이 불편하신데도 끝까지 참석해 주신 거 감사드리고요. 좋은 정책을 대안해 주신 거 감사합니다. 사실은 이쪽 북부청에 있는 학교하고 산학협력이 되지 않으면 이런 모든 프로젝트가 발전이 좀 어려운데 오세영 위원님께서 특별히 잘 짚어주셔서 우리 섬유학과가 더 활성화되고 그다음에 인력풀을 만들어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달라는 그런 정책대안을 해주신 거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은 지수식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 지수식 위원 안녕하세요. 지수식 위원입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좋은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한 가지만 부탁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 총 직원이 몇 명이나 됩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지금 여기에는 67명으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최근에 두세 명이 늘었고요. 지금 6명 정도 충원할 계획으로 있고요. 그래서 한 70명 정도. 이거는 한 달 전 자료라서.

○ 지수식 위원 직원들이 소장님한테 바라는 게 없습니까? 분명히 있을 건데 여러 가지.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직원들은 월급 많이 주는 거죠.

○ 지수식 위원 그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저희가 전국에서 월급은 최고 많이 줍니다.

○ 지수식 위원 아, 그래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하냐 하면 어쨌든 제일 중요한 것은 사실 인재육성이거든요. 사람이 일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일터가 신나고 비전 있는 재미있는 일터가 돼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질문했습니다. 그래서 임금도 중요하지만 복지도 중요하고 어쨌든 제일 중요한 건 사람인데 아무리 좋은 품질이 있어도 찾지 않는, 사람이 없으면 사실 안 되는 거죠. 제일 중요한 것은 직원들이 신나는 일터가 제일 중요하다고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다른 타 연구소에 비해서 자랑할 만한 거 있습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자랑할 게 많습니다. 저희가 5년 전만 해도 20명이었습니다. 그런데 5년 정도 지나면서 70명 규모 됐고요. 5년 전만 해도 여기 경기북부 이 멀리 촌구석에 안 오려고 그럽니다, 아무도. 여기 와 가지고 면접하고 나서 다음 날 연락이 안 옵니다. 여기 왔다가 가면 정나미 떨어져서 안 옵니다. 그 정도로 그때는 인재 구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저희가, 전국에 섬유관련 연구소가 10개 정도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늦게 저희가 발족한 연구소인데 제가 감히 말씀드립니다만 가장 경쟁력도 있고 가장 비전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요즘은 많이 알려져 가지고 인재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쪽에.

○ 지수식 위원 그럼 임금 차이는 다른 연구소에 비해 어떻습니까? 소장님 생각에. 임금비례 대비는 어떻습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임금 차이가 그렇게, 제가 특별히 많다라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데 여기는 인센티브를, 성과급 발달이 잘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1년에 인건비가 30억이 듭니다. 30억이 드는데 어제도 예산 점검을 했습니다마는 인건비가 없으면 저희가 큰일 납니다. 임금체불로 그냥 바로 구속되잖아요. 그래서 이때쯤 되면 항상 비상운영을 하는데요. 그 많은 인건비를 항상 확보해서 지급하고 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우리 직원들도 마음가짐이 항상 기여를 못하면 안 된다라는 생각으로 들어왔고 또 그렇게 저희도 운영합니다. 그래서 성과급을 철저히 분석해서 잘하는 사람은 많이 주고, 그러니까 실제로 작년에도 자기 연봉의 한 500% 정도 인센티브를 가져간 사람도 있고 많이 줄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경쟁력을 일으키면서 나름대로 직원들도 혁신을 일으켜 가면서 하니까, 물론 스트레스 받는 직원들도 많죠. 아마 그럴 겁니다. 그런데 그럼으로써 전체적으로 경쟁력을 가지게 되고 다른 연구소들이 다들 부러워하는 그런 조직이다 보니까 나름대로 비전을 가지고 그렇게 있습니다.

○ 지수식 위원 인센티브제도나 성과급제도가 물론 사원들 열심히 하라는 상당히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인데요. 또 그걸로 인해서 조직 간에 와해가 되는 그런 경우도 아마 있을 거라고 보는데요, 어떻습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제가 전 직장이 상당히 크고 좋은 직장이었습니다. 거기서 제가 노조위원장을 했습니다. 그걸 하면서 조직이 망가지는 것도 봤고 또 여러 가지 그런 조직운영 경영 이런 것도 많이 경험했었는데 그래서 그런 것들 때문에 제가 항상 준비하고 항상 조심해서 하나하나 경영합니다. 그래서 제가 누구보다도 걱정을 많이 하고 준비하기 때문에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지수식 위원 인센티브나 성과급제도의 기준표 있나요. 대충 말씀 해줄 수 있나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저희는, 길어집니다만…….

○ 지수식 위원 거기 기준이 대충, 간단하게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제가 한 시간을 강의해도 됩니다. 저희 인센티브제도가 보통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다단계평가입니다. 하향식 평가만 하는 게 아니라 다단계평가를 해 가지고 진행하는데 언젠가 10년 전부터 전국 각 기관들마다 다단계평가하는 게 유행처럼 번졌어요. 그런데 실제로 적용해 보고 결과를 놓고 보면 현실성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저희 나름대로 독자적으로 별도로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90% 정도가 만족스럽다 이렇게 봅니다. 대개 인사제도가 보면 거의 60%, 50%도 만족이 안 돼요. 그랬는데 조금 하나 차이로 앞뒤가 바뀌어버리고 그런 문제도 많고요. 그래서 진짜 그거는 제가 특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저 혼자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고 이것은 직원들 하향식 평가도 일부 반영을 하고요. 또 수평평가를 해 가지고 직원들 간에도 평가를 합니다. 그다음에 조직평가, 부서평가라고 해 가지고 외부전문가를 모아 가지고 부서들 간에 경쟁을 해서 평가하고 그거를 적절히 가중치를 줘 가지고 전체 총점으로 연계하고 있습니다.

○ 지수식 위원 방금 인센티브제도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고 하는 그 부분을 나중에 저 좀 알려주세요. 우리 회사에 적용시켜 가지고, 왜냐하면 이게 저희 회사 인센티브제도를 하다가 노조에서 굉장히 불만도 많고 여러 가지 그런 부분이 있어서 폐쇄는 시켰는데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일반 사기업체면 잘 안 될 것 같고요.

○ 지수식 위원 사기업입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사기업체면 조금,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적용을 시키도록 한번 해 드릴게요. 한번 해 드리는데 사장님의 의지가 있으면 됩니다.

○ 지수식 위원 그게 또 어찌 보면 좋은 방법인데 사원들 간에 잘못하면, 까딱 잘못하면 머리 아픈 일이 되거든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골치 아프죠.

○ 지수식 위원 골치가 아프거든요. 그래도 방금 60% 이상만, 100%는 없잖아요. 60% 이상만 좋다라고 보면 성공인데…….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성공인데 저희는 90%입니다.

○ 지수식 위원 거의 90%라고 하니까 그렇게 좋은 제도가 있어서 우리 회사에 좀 자문을 얻어서…….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가격을 좀 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술을 좀 사주시죠.

○ 지수식 위원 술은 사드리겠습니다. 돈도 드리겠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제일 중요한 것이 인재육성이다 보니까 굉장히 똑똑한 사람은, 잘난 사람은 돈을 더 주다 보면 몇 수천 명, 몇 수만 명을 먹여 살릴 수가 있잖아요. 그런 부분 인재육성에 대해서 소장님께서 좀 더 신경을 써주셔서 우리 한국섬유소재연구소가 더욱더 발전되기를 기원합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고맙습니다.

○ 지수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지수식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환 위원 제가 질의 안 드리려고 했는데 소장님이 너무나 답답해하실 것 같아서 그 답답한 부분들을 좀 저도 해소하고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들 중에 포함되어 있는 것 같아서 몇 말씀 올릴까 합니다.

일단 여기 섬유소재연구소가 북부청의 지역특화산업과, 균형발전국과 협의를 계속해야 되죠? 모든 일을 할 때마다 사실은 위에 대감이 하나 있죠? 어르신들 있잖아요. 그러니까 공무원들의 어떤 북부 전체 섬유산업과 관련된 여러 가지 얘기도 해야 되고 아무래도 을의 입장이시잖아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렇습니다. 저희 시어머니가 네 곳이죠.

○ 김영환 위원 네 곳이죠? 지경부도 있고 여기도 있고 양주도 있고 뭐 한 네 곳 되죠. 의회도 있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의회는 시어머니는 아닙니다. 꼭 친정어머니 같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런데 여하튼 소장님의 큰 그림은 제가 많이 보이는데 그거를 먼저 얘기하시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공무원들 뛰어넘어서 의회에 먼저 예를 들면 “이렇게 보고하고 이렇게 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렇게 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굉장히 어려운 처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는 거는 사전에 협의를 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일단 공적관계에서 다 걸리다 보니까 나중에 이런 얘기 들을 수 있어요. 왜냐하면 균형발전국장이 참 인자하신 분이라 그렇지 조금 다른 분 오셨으면 ‘아, 괘씸하게 왜 먼저 이런 얘기를 의회에 나한테 보고도 없이 이렇게 해?’ 이럴 수도 있어요. 굉장히 공직관계라는 게 그렇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지금은 협의 자체가 잘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거고 섬유소재연구소에서 좀 크게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이런 답답함이 저는 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부분이 분명히 마음속 한쪽 구석에 있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아까 운영주체 문제가 나왔습니다마는 일단 양주시가 운영주체가 된다는 게 어떤 협약서나 그런 게 있나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꼭 그런 거는 없습니다마는…….

○ 김영환 위원 섬유종합지원센터 관련된 부분에서.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그런 건 없습니다마는 양주시하고 경기도, 지경부가 상호 협의한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공문이 교환된 그런 근거는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사실은 킨텍스도 마찬가지거든요. 거기는 출자기관인데 삼자 출자기관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사장은 코트라에서 오고 감사는 고양시 그다음에 운영본부장 이런 부분들은 경기도에서. 사실은 공동으로 운영주체가 되거든요. 비슷한 케이스라고 저는 봐요. 그런데 여기 섬유소재연구소가 먼저 얘기하기 전에 아까도 제가 균형발전국에 여러 가지 제안을 드린 게 뭐냐 하면 일단 섬유소재연구소가 법적 출연기관으로서 명확히 올라와야 된다라는 그 밑바탕에는 일부 소장님의 생각을 먼저 읽었다라기보다는 저도 그런 생각과 비슷하게 가고 있기 때문에 이거의 해소 없이는, 그러니까 경직성경비부터 시작해서 다른 출연기관처럼 민간법인이 아니고 경기도 산하의 하나의 법적 인격체로서 존재한다면 운영주체 문제는 양주시가 됐건 경기도가 됐건 지경부가 됐건 위탁 줄 수 있거든요, 이쪽에. 그래서 여러 문제 고민 속에 제가 사실은 이거를 균형발전국장한테 먼저 던져놓은 겁니다. 그걸 고민을 한번 해 봐 주십시오. 그래서 하나의 경기도 일부지만 출연기관으로서 법적 인격체를 가지면 여러 가지 운영주체 문제 관련돼서는 탈출구가 하나 생겨버린다는 생각이었어요. 이거 외에 다른 방법들이 있겠지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예를 들면 경기도에서도 섬유종합지원센터를 공동 출연기관으로 둘 수도 있습니다. 양주시하고 경기도하고. 그래서 양주시에서 조례 만들고 경기도의회에서 조례 만들어서 똑같이 출연기관으로 두고 나중에 지경부하고는 경기도가 협의를 잘 진행하면 그건 협의 문제이고. 그래서 그때에 운영문제를, 운영문제가 또 남아요. 그때 중기센터가 이거 얘기할 거거든요, 분명히. 본인들이 마케팅, 유통 이런 부분에 노하우가 있다. 중기센터가 분명히 얘기할 겁니다. 근데 저는 생각이 달라요. 이제까지 축적한 여기의 결과물들이 거기에 그대로 녹아들어가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중기센터 부분으로 가는 것은 여기서 축적된 모든 산업적인 측면이나 벤더의 문제나 마케팅, 유통문제들을 중기센터가 지금 여기를 뛰어넘을 수가 없어요. 오히려 다시 시작해야 되는 그런 관점에서 저는 섬유소재연구소가 여하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그다음에 동두천에 있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도 아직 결정이 안 됐잖아요. 그래서 동두천이 한 16억 냈더라고요, 보니까. 섬유봉제는. 그래서 이런 문제들을 소장님이 사실은 풀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과제들이 많이 남아 있다. 그리고 먼저 얘기하기도, 사실은 공무원들 뛰어넘어서 먼저 얘기하기도 어려운 입장에 있지 않나. 그래서 일단 저는 아까 질의를 통해서 균형발전국장에게 이 부분을 고민하라고 던져놨고 사실 위원장님이나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경기북부나 남부까지 포괄해서, 섬유관련 산업 남부까지 포괄해서 2부는 전체적인 틀들을, 하나의 틀을 이제 새롭게 짜야 되는 시점에 와 있거든요. 그래서 그 틀을 짜실 때 이 건의사항에 조금 앞선 건의사항이기는 하지만 저는 이 고민들을 얘기하기에 한 달 동안 기다렸다는 그 마음을 저는 이해를 합니다. 그래서 여기 섬유소재연구소가 어떤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좀 해줄 수 있도록 그 전체적인 틀의 그림 속에 여기를 항시 넣어 주셔라. 그다음에 이건 어차피 양주시에 있기 때문에 양주시하고도 잘 협의해야 되는 거고. 그래야 뭔가 이 그림들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면서 우리가 원했던 전체적인 경기도 섬유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마음을 잘 읽었습니까? 소장님.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고맙습니다.

○ 김영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금종례 김영환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신 것 같아요. 없으시면 시간이 많이 갔는데요. 제가 한 꼭지만 잠깐 여쭤볼 게 있습니다.

사실은 섬유산업발전지원조례가 공포가 됐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5개년계획을 수립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행정2부지사님이 위원장이 되고 공교롭게 제가 부위원장으로 선출이 됐어요. 그래서 5개년계획 예산을 담는데 이상한 걸 하나 발견했거든요. 그래서 그때 내가 운영위원회 때 질의했는데 실제로 섬유산업발전지원조례에 근거해서 운영위원회를 만들었고 그런데 거기에 꼭 있어야 할 섬유소재연구소의 소장님이 없어요, 위원회에. 위원회에 안 들어와 있더라고요.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제가 지적을 했는데, 바로 잡아야 된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바로 잡혔습니다.

○ 위원장 금종례 바로 잡혔습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위원장 금종례 왜냐하면 이런 걸 우리가 스크린 안 해보면 그냥 넘어가더라고요. 실제로 섬유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지원조례를 만들고 5개년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담는데 거기에 핵심이 빠져있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 또 말할 수 없는 충돌이 있긴 했는데 잘 해결됐다니까 감사하고요.

오늘 위원님들께서 좋은 의견을 내주셨는데 이 의견을 담아서 저희가 새롭게 변화하고 있거든요. 경제투자위원회가 경제과학기술위원회로. 그러면 새로운 그림을 그리고 있는 시점에 있기 때문에 연구소에 대한 애로사항도 담아서 충분히 메시지 전달이 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우리 위원님들께서 같이 해주실 거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숙래 소장님을 비롯한 간부 및 직원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과 또 정책대안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향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질의 시 요청하신 자료가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12일에는 우리 경제투자위원회 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등 4개 기관에 대한 업무보고가 있겠으니 위원님들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의회 제271회 임시회 제3차 경제투자위원회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28분 산회)


○ 출석위원(9명)

금종례민경원김영환김영규김종용박남식오세영조광주지수식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문선

○ 출석공무원

균형발전국장 조종화특화산업과장 손수익

○ 기타참석자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연구개발본부장 김종훈

기업지원본부장 한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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