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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1회 제4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2012.09.12.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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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1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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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271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회의록

제 4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2년 9월 12일(수)

장 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ㆍ문화체육관광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2년도 업무보고(계속)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 경기관광공사
- 경기콘텐츠진흥원


심사된 안건
1. 2012년도 업무보고(계속)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 경기관광공사
- 경기콘텐츠진흥원


(10시43분 개의)

○ 위원장 김경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의회 제271회 임시회 제4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받으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오늘은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관광공사,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 순으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 2012년도 업무보고(계속)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 경기관광공사

- 경기콘텐츠진흥원

(10시44분)

○ 위원장 김경표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업무보고 중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관광공사,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관 사항을 일괄 상정합니다.

그럼 먼저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광인 사무총장은 나오셔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임직원을 간단히 소개하시고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경기도수원월드컵관리재단 사무총장 이광인입니다. 존경하는 김경표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애쓰시는 위원님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월드컵경기장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모든 사업과 경기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의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며 위원님들이 지적한 고견은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우리 경기장의 현황을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고 재단현황은 파워포인트로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 간부 및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재섭 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전략기획팀장 한경구입니다.

(인 사)

안병대 경영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문지환 시설1팀장입니다.

(인 사)

이정출 시설2팀장입니다.

(인 사)

장영옥 스포츠문화팀장입니다.

(인 사)

김봉균 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경기장 현황을 영상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영상물 시간은 한 7분 정도 되겠습니다.

(10시46분 동영상 상영개시)

(10시53분 동영상 상영종료)

다음은 2012년도 재단 주요업무를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재단현황,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기타사업 운영, 예산수지현황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재단현황입니다. 우리 재단은 2000년 2월 29일 날 설립하였으며 이사회는 이사장인 경기도지사와 부이사장인 수원시장을 포함해서 15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법인의 출연지분은 경기도와 수원시가 6 대 4로 출연하였습니다. 사무처는 1본부 6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정원 43명에 현원 37명이 현재 근무하고 있습니다.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경기장 활용현황입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은 천연잔디경기장인 주경기장 1면과 보조경기장 1면 또 인조잔디구장 2면, 풋살경기장 1면 등 총 5개 경기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경기장은 연평균 30일 정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K리그를 15회 운영했고 기타를 7회 운영해서 22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하반기에 K리그 잔여경기는 7경기가 남아 있습니다. 보조경기장은2 연평균 19일 정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6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조잔디구장은 경기장별 평균 한 600회 정도 운영하고 있는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서 1일 6회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천연잔디구장 관리는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2면과 예비포지의 안정적 관리를 통해서 선수의 경기력 유지 등 최상의 그라운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2년도 상반기 평가에서 가장 좋은 잔디상태를 유지해서 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그린스타디움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린스타디움 상은 K리그가 열리는 경기장을 대상으로 해서 잔디장의 현황 또 라인의 선명도, 그라운드의 바닥상태, 배수 등을 종합평가해서 받는 상이 되겠습니다. 경기장의 조경관리는 소나무 등 교목이 15종 약 8,000그루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경기장을 찾는 도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기장의 부대시설 임대운영 및 수익성 제고입니다. 입주업체는 팔달구청 등 총 20개 업체가 입주되고 있으며 연간 43억 원의 임대수입을 얻고 있습니다. 주요임대업체로는 팔달구청, 스포츠센터, 웨딩홀 등이 되겠습니다. 주차장은 총 2,037면으로 현재 주차장 전문 관리업체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K리그 등 특히 서울전이라든지 국가대표 A매치 또 대규모 관중이 예상되는 행사 시에는 차별화된 주차장 운영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대형행사 시에는 인근 공공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로 주차관리를 해오고 있습니다.

다음은 기타사업 운영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경기장에서는 축구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축구박물관은 박지성관 또 한일월드컵전시관, 북한전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2,000여 점의 축구사료를 소유하고 있으며 7월 현재 한 6,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습니다. 특히 관내 어린이집 학생들이 주 방문객이며 외국인 방문객도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원 화성 방문객과 연계해서 우리 월드컵경기장 또 축구박물관을 관광 코스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우리 재단은 축구발전을 위해 유소년 축구발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2회 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축구클럽 수원리그를 2012년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야간에 실시하고 있으며 수원리그는 유소년 클럽 3개 부 32개 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리그는 비예산사업으로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운영비 등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이 월드컵 1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6월 30일이 그 기념일인데 금년도 우리 경기장에서 6월 30일 날 2002년 한일월드컵 10주년 기념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을 개최해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가 있습니다.

우리 재단은 경기장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애우,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해서 축구 및 수영체험교실을 운영하고 현재까지 69회를 운영했습니다. 또 도시민의 휴식공간인 중앙광장을 상설무대로 무료로 대관해 주고 있으며 야외영화 상영을 하고 있고 도시민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군장병, 새터민 등에게 축구경기를 무료로 관람시켰습니다. 총 30회 1,300여 명이 관람했고 앞으로도 경기장시설과 부대시설을 이용해서 많은 도민이, 특히 소외계층이나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재단수지현황입니다. 2012년도 예산현황은 세입ㆍ세출예산 82억 3,200만 원입니다. 세입예산은 세부내용으로 임대수입이 46억 원, 사용료수입이 3억 4,000만 원, 기타사업수입이 26억 원, 이자수입이 4억 4,000만 원, 기타수입이 1억 9,000만 원이며, 세출예산은 인건비가 16억 원, 물건비가 40억, 경상이전, 자본지출비가 각 11억 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순세계잉여금은 142억 1,000만 원입니다. 순세계잉여금은 경기장 건립 이후의 이월재산과 매년도 발생된 잉여금으로서 2011년도 예산결산 결과 세입이 213억 1,000만 원, 세출이 71억으로 순세계잉여금은 142억 1,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우리 월드컵경기장은 스포츠ㆍ문화예술의 메카로서 세계적 명문구장을 만들기 위해서 스포츠와 문화가 공존하는 환경조성은 물론 도민들이 자주 찾을 수 있는 스포츠ㆍ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존경하는 김경표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수원월드컵관리재단 주요업무를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 위원장 김경표 이광인 사무총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순서와 방법은 우리가 기존에 해왔던 그런 방식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 부탁말씀을 드리면 오늘은 3개 기관 업무보고가 있는 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수원월드컵재단은 오전에 끝내고 우리가 가서 오후에는 관광공사와 콘텐츠진흥원을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질의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순서에 의해서 염종현 위원이 하는 게 맞죠? 맞습니까? 우리 염종현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염종현 위원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애쓰셨고 또 오늘 잘 봤습니다. 지금 예산규모도 봤는데 순세계잉여금이 142억, 아까 내용은 들었는데 계속 이렇게 발생이 되는 건가요, 지금?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아까 보고할 때 예산보고를 드렸는데 우리가 세입ㆍ세출이 약 82억 되는데 지출이 약 77~78억 이렇게 해서 1년에 한 3~4억 정도씩 순세계잉여금이 남습니다. 그래서 그게 적립된 게 당초에 이월된, 경기장 짓고 이월된 금액까지 포함해서 142억이 되는 겁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러면 감가상각 같은 건 어떻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감가상각은 자산의 감소기 때문에요.

○ 염종현 위원 매년 한 어느 정도나?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결산했는데 감가상각은 연간 한 40억 정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40억. 감가상각이 40억이 발생이 된다. 네, 잘 알겠고요. 지금 수익사업 말이죠, 수익사업은 지금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지 설명 좀 해주실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재단의 수익사업은 아까 보고드린 바와 같이 주 수익사업은 임대사업입니다. 팔달구청, 컨벤션웨딩홀, 주차장, 스포츠센터 이렇게 주요 수입원입니다.

○ 염종현 위원 제가 왜 여쭤보냐면 지난번에 수익사업을 좀 다변화한다 해서 몇 가지 우리 총장님께서 말씀하신 게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전반기 때 묘포장사업 얘기하신 것 기억나시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염종현 위원 그다음에 명칭사용 건 사업, 이런 것들이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여기에는 다 빠져 있어서.

○ 위원장 김경표 기타수입사업으로 지금 말씀하셨던 거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그렇습니다. 지금…….

○ 위원장 김경표 그거에 대해서 좀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지금 주 수입원이 임대사업이고요. 또 우리가 주경기장을 삼성에 빌려주면서 삼성에 수입이 있고요. 기타수입이 다변화해서 네이밍사업 지금 말씀하셨고요, 위원님이. 묘포장사업도 아마 작년서부터 쭉 추진해 왔던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네이밍사업 같은 건 아마 처음서부터 사업이 계획돼 있고 추진돼 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주경기장을 사용하는 건 삼성입니다, 삼성. 그래서 네이밍사업도 결국은 삼성하고 우리가 콘택트를 해야 되는데 삼성이 여태까지…….

○ 염종현 위원 제가 알기로는, 구체적으로 말씀을 좀 해주셔야 되는 게 묘포장사업 같은 경우에도 구체적으로 계획을 말씀하신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경기도 인근의 부지를 물색해서 거기에 묘포장을 건설해서 운동장에도 공급하고 그것이 잘돼서 남으면 판매수익도 좀 올리겠다 이런 얘기를 하신 것 같은데 그런 것에 대해서 답변을 해달라는 얘기입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신지?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지금 개괄적인 것은 다 위원님이 말씀하셨고요.

○ 염종현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게 지금 진행되고 있는 현황을 말씀해 달라는 겁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묘포장사업은 제가 오기 전에 추진되고 있었는데요. 묘포장사업의 전제조건은 우리 직원들이 관리를 해야 되니까 경기장 인근에 약 1만여 평의 토지를 임대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지금…….

○ 염종현 위원 그러면 결국은 이런 계획을 위원님들한테 말씀드리고 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그게 진행된 게 하나도 없다, 이렇게 보면 됩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지금 결론을 지으려고 그럽니다, 저희들도.

○ 염종현 위원 하나도 진행된 게 없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저희 뭐, 하나도 진행된 게 아니라 여러 차례 인근에 부지물색을 하고 다녔는데…….

○ 염종현 위원 결국은 지금 된 게 없는 거 아니에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없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러면 명칭사용권 사업 같은 경우에도 가치산정용역인가를 줘서 그 결과를 가지고 국내외 기업들에게 홍보를 하거나 찾아가서 네이밍사업에 대해서 진행을 하겠다, 이렇게 얘기하신 것 같은데 그 진행현황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각 기업체나 이런 데 우리가 협의는 했지만 결과물은 없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 염종현 위원 이것도 안 된 거네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그렇습니다.

○ 염종현 위원 가치용역 결과는 나온 게 있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작년에 아마 용역을 줘서 용역물이 나온 것이 있어서 그거에 의해서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데 삼성을 포함해서 여러 기업체에 우리가 제안서도 하고 그랬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상황은 없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러면 수익다변화사업으로 해서 금년에 이렇게 하겠다라고 말씀하신 내용이 결국은 하나도 진행된 게 없다, 이렇게 보면 되겠네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그 두 가지 사업은 진행된 게 아니라 결과물이 없습니다.

○ 염종현 위원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으면 그러면 그 대안으로, 그것이 안 됐기 때문에. 수익다변화사업은 계속 해야 되지 않겠어요? 그 대안으로 강구하고 있는 대책이 뭔지 좀 얘기를 해주세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저는 이렇게 생각됩니다. 우리 경기장을 이용해서 대형콘서트나 또, 우리가 갖고 있는 게 경기장과 주차장입니다. 그걸 이용하는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그 대형경기장과 주차장 이용하는 사업을 발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거지.

○ 염종현 위원 지금 말씀을 들어보면, 쉽게 얘기해서 기존에 주어진 시설, 주어진 환경 속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누구나 합니다. 그런데 재단에서 어떤 계획을 상반기 때 얘기하셨듯이 그러한 노력을 강구하고 해서 결과물이 좀 나와야 되는데 결국은 그런 게 전혀 없었다에 대해서는 지적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아마 당초에 그 기획 자체가 디테일하게 되지 않았기 때문에…….

○ 염종현 위원 그러면 그거 지적을 드리고 더 노력을 많이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알겠습니다.

○ 염종현 위원 조금 전에 대형콘서트라든지 이런 걸 유치하고 계획하셨다 그러는데 금년에 진행된 게 있나요, 그 부분도?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위원님이 아시다시피 아리랑 아라리요도 여기서 개최를 했고요.

○ 염종현 위원 아니, 그거는 뭐 도 사업이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저희가 개최하는 건 저희가 직접사업이 있고요. 수원시와…….

○ 염종현 위원 그러니까 대형콘서트를 유치하신 결과물이 있냐는 얘기예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현재까지는 그것뿐이 없습니다. 금년도에는요.

○ 염종현 위원 그것도 지금, 제가 알기로는 9월에 스콜피온인가도 초청해서 하겠다, 이런 계획도 얘기하셨던 것 같은데 그것도 또한 결과물이 없는 거네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저희들이 다방면으로 뛰어서 여러 군데 콘택트를 했지만 또 중간에 이분들이 포기를 했기 때문에 우리가 못했습니다. 특히 저희 경기장 관련해서 경기를 유치해야 되는데 현재 경기를 유치하려면 우리가 돈을 줘야 됩니다. 그래서 지자체에서 유치하는 것뿐이, 저희가 직접 유치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아니, 그러니까 조금 전에도 본 위원이 말씀을 드렸듯이 여러 가지 계획은 많이 세우고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한테 이러 이렇게 진행이 되겠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게 하나도 없어요, 실질적으로 보면. 그래서 이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나. 너무 현실적으로 안주하고 있지 않나. 과연 거기에 대한 노력을 얼마만큼 하셨나에 대한 아쉬움 내지는 지적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각별히 노력을 더 기울이셔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임대사업 중에서 컨벤션웨딩홀 사업이 있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염종현 위원 연 임대료가 8억 5,200이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그렇습니다.

○ 염종현 위원 이건 지금 입찰을 어떤 식으로 보고 있나요? 기간이라든지 아니면 입찰방법이라든지 이런 것이 어떤 식으로 돼 있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이거는 최근 2010년도에 입찰을 봐서…….

○ 염종현 위원 왜 이걸 여쭤보냐면 웨딩홀사업 같은 경우에는 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그런데 입찰과정이나 저희가 받아야 될 금액이라든지 이것이 투명하지 않으면 오해의 여지가 있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그래서 그 답변을 좀 해주세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이건 2009년도에 본계약을 해서요.

○ 염종현 위원 입찰은 어떤 방법으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공고를 내서 입찰을 했습니다, 2009년도에. 그래서 2010년도까지 2년 동안 계약기간이 있었고요. 2010년도에 2년간 연장을 해줬습니다.

○ 염종현 위원 2010년도에.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그래서 금년 말까지가 계약기간입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런데 사업이 어떻게 잘 되나요? 그 웨딩홀사업이.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현재까지 웨딩홀사업은 잘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러면 재계약을 할 때 인상 폭이 어느 정도였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재계약할 때 인상 폭은 약 5,000만 원 정도 있었습니다.

○ 염종현 위원 인상 폭이 5,000만 원이었다, 그건 너무 적었던 것 아닌가요? 어떻게 산정을 했죠, 인상 폭을?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이거는 물가인상률이나 또 감정평가나 이런 방법에 의해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가 아니고 투명하게 그렇게 하셨냐를 여쭤보는 겁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그때 제가 직접 계약을 안 했기 때문에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금년도에는…….

○ 염종현 위원 총장님이 그걸 모르시면 제가 보기에는 안 될 것 같은데요. 어떻든 책임을 지고 계신데 그 내용이 투명하게 진행이 됐으면 이렇게 이렇게 투명하게 진행이 됐다, 그다음에 인상 폭은 이렇게 이렇게 해서 결정을 했다 정도는 숙지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위원님, 정리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 염종현 위원 네. 이상으로 하고요. 마무리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계획한 대로 사업완수를 해달라는 염종현 위원, 좀 새기기 바랍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알았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다음은 우리 유미경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안녕하십니까? 유미경입니다. 저는 그냥 간단하게 몇 마디 여쭤볼게요. 다른 동료 위원님들께서 많이 준비해 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수원월드컵경기장은 주요행사가 있을 때 주차난 때문에 많이 힘들었었잖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그렇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런데 그게 부지 확보가 어렵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원천적 해결이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이후로 어떤 변화가 좀 있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부지 확보요?

○ 유미경 위원 그러니까 주차장을 더 이상 늘리지 못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었잖아요. 그 주차난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들이 그 사이에 좀 마련됐냐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아까 제가 보고할 때도 잠깐 있었는데요. 저희가 평균관중이 약 1만 5,000명 됩니다. 그래서 1만 5,000명 정도는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주차면 갖고 큰 혼란이 없습니다.

○ 유미경 위원 평균관중으로 따지면 안 되지요. A매치라든가 좀 큰 행사가 있을 경우를 대비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다만 아까 제가 말씀드린 서울전이나 A매치나 이런 거 할 때 문제가 되는 거지요. 그래서 그것을 위해서 모든 주차장을 확보할 수는 없고요. 그때는 인근의 학교나 또 관공서나 이런 유관기관과 협조해서 우리가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확보했지만, 그게 뭐 충분한 확보량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지난봄에도 약 4만 5,000의 만석이 찼는데도 큰 민원은 없었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래요? 직접 차를 몰고 와서 경기를 관람하시는 분들한테는 굉장히 힘들다고 저는 알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들어올 때까지는 괜찮은데 와서 거의 차가 그냥 주차장처럼 서 있었어요. 그런데 그게 주로 A매치와 관련된 것들이니까, 물론 일상적으로 그렇다면 문제가 되지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비정기적으로 있는 그런 큰 경기들에 유관기관과 잘 연계가 되고 있다라고 말씀하셔서 그 유관기관과 얼마나 원활하게 연계가 잘 돼 있는지 그게 확실하지는 않거든요. 지금 이 대답을 작년에도 같이 들었어요. 그런데 올해도 똑같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근본적으로 A매치라든가 큰 경기가 있을 때 월드컵경기장의 주차문제는 해결되지 않겠구나라는 그 생각이 드네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지금 여기 월드컵경기장 위치 자체가 전철역이 옆에 있는 것도 아니고 차를 많이 가지고 와서 근본적인 대책은 없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뿐이지…….

○ 유미경 위원 그렇죠. 최선의 노력을 하시고 또 인근 유관기관과 연계했을 때 새로 온 사람들이 다 주차장이 여기만 있는 줄 알고 이쪽으로 오지 중간중간에 안내가 제대로 안 된다면 못 가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한 안내를 제대로 하셔서, 예를 들어서 30분 기다릴 거 10분만 기다리고 주차할 수 있게끔 그렇게 노력을 해보십시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하여튼 큰 경기 때는 저희 전 직원들하고 유관기관하고 합심해서 최대로 노력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또 한 가지는 여기 경기장을 임대를 해주거나 빌려주거나 그러잖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유미경 위원 그런데 그때 당시에 어떤 말씀들을 하셨냐면 여자축구단 활성화를 위해서 연습실로 그냥 임대를 해준다. 그냥 무료로 빌려준다 전 그렇게 들었거든요. 그런 것에 대한 사업은 아직도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그것은 여성축구들이 계속, 수원에 여성축구가 각 구별로 운영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그 나름대로 연습구장을 갖고 있고요. 팔달구청 일부에서 얘기하는데 우리가 필요시는 대여하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해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 실적은 어떻습니까? 그때 당시에는 1년에 몇 번 하고 있다라고 공식화해서 발표를 하셨는데 지금 말씀하신 거 보면 전혀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은데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수원의 4개 구청에 여성축구가 있는데, 수원시청도 여성축구부가 있습니다. 그것은 구장을 갖고 있는 거고요. 그 나름대로 각 구장을 자기들이 임대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여기는 수원시만 기준하면 안 되지요. 경기도잖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물론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 월드컵구장을 이용하는 거는 팔달구청 여성축구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러니까 전혀 하고 있지 않네요? 왜냐하면 그때 당시 그랬거든요. 여성축구단 활성화를 위해서 이 좋은 잔디구장을 정기적으로 정해진, 서로 약속을 하면 일정기간 연습장으로 빌려줄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보니까 그게 없어진 것 같아요,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아니, 없어진 게 아니고요. 저희 경기장이 아까 제가 보고했듯이 6회전을 돈다고 했습니다. 아침 새벽부터 오전, 오후, 야간까지 6회전을 도는데 대개 새벽타임 같은 때, 오후타임 같은 때 시간 있을 때 여성축구부의 요청이 오면 저희들이 충분히 배려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런데 여성축구단이 요청하기 불편하게 일이 돌아가니까 요청을 안 하겠지요. “기본적으로 언제 언제 언제는 여성축구단을 위한 무료임대를 하거나 개방을 하니까 신청을 하십시오.”라는 공문을 안 보낸 거잖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공문은 저희들이 분기별로 한 번씩 보내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러면 1년에 네 번밖에 안 되잖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그런데 어떻게 그걸 이용하겠다고 적극적으로 저희들하고 협의한 데가 없어서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수원에 여성축구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우리가 분기별로 한 번 했는데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보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러니까 보세요. 분기별로 한 번 하면 1년에 네 번 하려고 누가 오겠습니까? 기본적으로 정례화해 주는 그런 게 있어야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아, 분기별로 우리가 공문을 보낸 거고요. 분기별로 한 번 한다는 게 아니라 공문을 보냈는데 그분들이 하겠다 그렇게 와서 저희들한테 요청한 적이 없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때 돈 받고 합니까, 무료로 해주십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아, 무료로 하세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유미경 위원 그럼 무료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몇 번을 만들어놓고 공문을 보내셨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그것은 여성축구단하고 협의해서 제가…….

○ 유미경 위원 아니, 그거를 왜 그러냐면 연 4회 하는 걸로 그렇게 옛날에 말씀하셨어요. 그럼 1년에 네 번 하려고 누가 여길 오겠느냐는 거죠. 그러니까 최소한 예를 들어서 일주일에 한 번이라든가 2주에 한 번이라든가 그게 정례화돼서 최소한 1년에 열 번 이상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갖춰놓고 공문을 보내야 누가 오지, 누가 그렇게 장소를 쉽게 옮기겠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위원님,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수원은 4개 구청이, 다른 데서는 안 오고요. 4개 구청이 일주일에 연습을 두 번 합니다. 두 번 연습을 하는데 여기서 하고자 하는 데는 팔달구청뿐이 없고요. 저희들이 공문을 보냈어도 그분들이 여기서 하고자 하는 그런 게 없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지금 제가 계속 같은 말씀 듣고 있는데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취지가 뭐냐면 여기는 경기도월드컵경기장이에요. 지금 계속 수원시에 있는 구청만 얘기하는데 예를 들어서 이런 거지요. 수원 같은 경우는 그러면 연습장이 충분하니까 그런가 보다. 연습장이 없는 지역에서는 이렇게 정례화해 준다면 인근 의왕이나 어디서 온다는 거지요. 그런 부분도 생각을 해보라는 거예요, 폭넓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알았습니다. 그러면 경기도 일원에서 요청이 있으면 요청이 있는 데는 저희들이 충분히 협의해서 하여튼 최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병열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병열 위원 남양주의 오병열 위원입니다.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에서 금년도 중점 추진사업이 수익사업하고 부대임대사업하고 다양한 수익원을 발굴하는 그런 세 가지 사업목표를 두셨네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오병열 위원 아까 우리 존경하는 염종현 위원님이 물어보셨는데 수익사업이 대개가 임대사업이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그렇습니다.

○ 오병열 위원 금년도에 20건의 임대사업이 있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임대업체가 스무 군데 있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런데 혹시 수익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있으신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이 임대사업 외에 추진하는 거 말씀하시는데요. 임대사업 외에는 아까 제가 잠깐 언급을 했었는데 경기장을 이용한 사업이요. 삼성한테 주경기장 빌려주고 보조경기장 이런 경기장을 이용한 사업이 있고요. 경기장 외에 이벤트 사업이 있습니다. 여름에 물놀이 행사라든지 겨울에 눈썰매장 행사라든지 그 외에 이벤트 행사를 유치하고 있는 이런 사업이 있습니다.

○ 오병열 위원 이게 임대사업 20개 사 업체 외에 말씀인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그렇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 부분이 있으면 자료를 주시기 바라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오병열 위원 금년도 9월 달에 경기일정이 2개뿐이 안 잡혀 있네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주경기장에 K리그가 두 경기 있습니다.

○ 오병열 위원 네, 글쎄요. 이런 부분도 더 유치를 하셔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자료 보고 궁금한 거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금년도 이번 달에 화재 발생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화재가 있었습니다.

○ 오병열 위원 경위 좀 말씀해 주세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우리 빅버드 경기장에 날개 저 꼭대기 부분에 폴리커버네이트로 돼 있는 재질이 있는데 거기에 물이 새는 부분에 땜질하는 공사를 하는 건데 그 부분에서 약간 불이 났었습니다. 작업자들에 의한 불이 있었습니다.

○ 오병열 위원 피해액이 얼마나 되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피해액은 한 300만 원 정도…….

○ 오병열 위원 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300만 원 정도요.

○ 오병열 위원 300만 원 정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오병열 위원 화재보험이 가입돼 있으면 보험금 수령을 하셨겠네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일단 그것은 저희 잘못이 아니라 작업자들이 잘못한 것이기 때문에 아직 해결이 다 안 됐는데 작업자 그 업체에서 보수하는 걸로…….

○ 오병열 위원 시공업체에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시공업체에서 보수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러면 재단에 피해가 입은 건 아닌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저희가 잘못한 게 아니라 시공사에서 잘못한 것이기 때문에…….

○ 오병열 위원 글쎄, 시공사에서 화재를 일으켰으니까 간접적으로 우리 재단이 피해를 본 거 아니냐 이런 얘기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원상대로 복구하겠습니다.

○ 오병열 위원 우리 재단도 운동장에 화재보험을 들었지요? 화재보험 안 들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들어 있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러면 화재보험을 더 청구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다각도로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아직 종결진 게 아니기 때문에요.

○ 오병열 위원 그것 좀 잘 확인을 해보시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오병열 위원 지금 현원이 6명 모자라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그렇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런데 고위직은 다 찼는데 하위직 직원들은 6명이나 부족합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오병열 위원 이것은 빨리 보강을 해주셔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오병열 위원 끝으로 한 가지만 더 자료를 부탁드릴게요. 21페이지요. 유소년 축구발전 프로그램 운영이 있습니다. 그런데 운영현황에 U8, U10, U12 이건 유소년 8살, 10살, 12살로 나누는 거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오병열 위원 그런데 이게 모두 32개 팀이 있습니다. 32개 팀에 523명인데요. 이 팀을 지역하고 팀 자료를 주시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오병열 위원 또 향후 추진계획을 보시면 지속적으로 추진을 하시겠다고 그랬는데 경기도 대표 유소년축구대회 추진 예정이라고 있어요. 그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오병열 위원 21페이지예요. 이것도 좀 자료를 주십시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부탁말씀을 드리는데요. 인터넷민원 들어온 게 있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오병열 위원 우리 사무총장님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인터넷민원 들어왔는데 내용이 뭐냐면 월드컵스포츠센터 스쿼시장의 바닥을 개선하는 요청이 들어왔어요. 그런데 회답이 아직 안 실려 있더라고요. 보셨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아직 제가 못 봤습니다.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 오병열 위원 2건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민원은 결과를 빨리빨리 알려줘야 될 것 같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빨리빨리 하겠습니다.

○ 오병열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오병열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안혜영 간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수원 출신 안혜영입니다. 총장님, 먼저 일단 주차 문제에 대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우리 유미경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수원이다 보니까 월드컵경기장을 자주 찾습니다, 공원도 가끔 오고. 주차 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사실은 업무보고뿐만 아니라 행정감사 때도 지적이 많이 되고 오죽하면 기존의 위원님들께서는 전철의 노선을 변경시켜서라도 활용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제안까지 있을 정도로 주차 문제가 심각하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까 큰 경기가 있을 때, 평균적으로는 그런 문제가 심각하지 않을 수 있지만 큰 경기가 있을 때는 혹시 마지막까지 빠져나가는 시간이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 걸리는지 아십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한 2시간 정도 걸립니다.

○ 안혜영 위원 그렇지요. 저도 1시간 정도를 차 안에서 앉아 있다가 차를 버리고 간 적이 있습니다. 주변에 그런 분들이 많고 어르신들 같은 경우는 아주 난감한 경우에 봉착하게 됩니다. 그런데 아까 큰 행사가 있을 때도 무난하게 해결이 되고 있다라는 그런 쪽으로 해석을 하고 계신 것 같아서, 물론 직원분들이 고생을 하겠지만 큰 경기가 있을 때는 사실 그 내부에서 제가 경험을 해보니까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안에서 서로 엉켜 가지고 원활한 진행이 안 돼서 주차장의 면적이 부족한 것 플러스 원활한 교통정리가 되지 않아서 정체되는 현상이 다분하게 많았다라고 느꼈거든요. 그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은 혹시 갖고 계신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지금 안혜영 위원님 말씀하신 것 중에서 우선 사전안내를 철저히 하고요. 물론 우리 월드컵경기장 자체가 차 주차가 참 어려운 데입니다. 그래서 사전안내를 철저히 하고요. 주차관리는 대형경기 있을 때는 우리 전 직원뿐이 아니고 모범운전자라든지 수원시에 의뢰해서 경찰이라든지 협조해서, 지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해소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총장님,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주차장, 경기장 외부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주차장 안에서의 그 구역이 있으면, 앞으로 조금 참고해 주시면 구역이 있으면 이 구역에 있는 주차의 방향을 어떤 쪽으로 안내를 하냐에 따라서 원활하게 빠져나갈 수 있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부분이 다분하다고 느꼈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제가 그것은 확인을 못했는데 확인해서 그런 방안도 강구를 해보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네. 그 부분을 앞으로 해결방안을 찾아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한 가지, 저번에 여러 번 경험을 했는데 경기가 있을 때마다 핸드폰 같은 경우 문자발송이라든가 이런 게 안 됩니다. 혹시 경험해 보셨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저는 경험을 못했습니다.

○ 안혜영 위원 문제제기가 됐었습니다. 제가 작년에 행감 때도 지적을 했고요. 해결방안을 찾았다고 말씀하셨고 그렇게 할 거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이번에 큰 행사 아리랑 아라리요를 할 때도 서로 온 분들하고 연락이 될 수가 없었어요. 문자도 안 되고. 그래서 제가 진행팀들한테도 말씀을 드렸더니 당신들은 그걸 충분히 알고 있어서 무전기 사용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온 사람들하고 연락을 할 수가 없었는데 그것에 대한 부분을 총장님이 인지를 못하고 계시면 직원분들이 설명을 대신 해주시지요. 해결을 하셨다고 저한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학생들도 이용을 많이 하는데 만약에 부모님과 아이들이라든가 아니면 온 사람들과 연락이 안 돼서 그 많은 인파 속에서 잃어버리게 되면 큰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금년도에 각 통신사에서 다 설치를 완료했답니다.

○ 안혜영 위원 금년도라고 하면 언제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7월 달이랍니다.

○ 안혜영 위원 10월 달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7월 달이랍니다.

○ 안혜영 위원 7월 달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아리랑 아라리요 끝난 다음이겠네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제가 그때 아주 그런 불편함을 느꼈는데 7월 달에 끝냈다는 거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각 통신사에서 다 설치완료 했답니다.

○ 안혜영 위원 그걸 총장님이 모르고 계시네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앞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기대를 해봅니다.

그리고 17페이지 보면 부대시설에 관한 부분들이 있는데 금액이랑 이런 것들 제가 작년도, 2011년도 2월 달 저희에게 업무보도를 했던 자료랑 한번 비교검토를 해봤습니다. 보면 순서를 왜 임의적으로 바꾸셨는지 모르겠지만 순서가 기존에 했던 것을 바꾸셨어요. 그래서 제가 일일이 체크를 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연 임대료라고 적어놓으신 거는 1년에 내는 비용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1년에 내는 비용을 말씀하시는 거면 2011년도 업무보고 때 자료를 보면 징수금액이라고 써 있습니다. 그것 또한 연 임대료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징수금액이요?

○ 안혜영 위원 표현을 징수금액이라고 써놓으셨습니다. 그것 또한 연 임대료를 말씀하시는 건지 확인을 하고 싶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2011년도의 업무보고에 징수금액으로 돼 있다고요?

○ 안혜영 위원 네.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제가 그 이후를 여쭙고자. 자료를 준비하신 분들 안 계신가요? 월드컵경기장에서 자료준비를 하신 건데, 이게 뭐 어려운 질문은 아닌 것 같은데 확인해서 답변 주시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안혜영 위원 징수금액, 제가 왜 여쭤보냐면 계약기간이 2년, 10년 이런 식으로, 2년, 1년, 어떤 건 2년 6개월 이런 식으로도 돼 있습니다. 맞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1년에 내는 금액이 만약에 2년 동안 계약을 했다, 5년 동안 계약을 했다 그러면 계약기간 내에서도 매년 내는 금액이 바뀝니까, 아니면 낸 기간 동안에는 동일한 금액으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동일한 금액인데 납부하는 게 대개 월납입니다. 그러니까 금액은 계약을 일단 2년 하면 2년 동안 동일한 금액인데 7억 8,000이면 7억 8,000을 월납하는 게 있고 분기납 하는 게 있는데 주로 월납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저는 그걸 여쭙는 게 아니라 제가 기존에 말씀을 드렸잖아요. 연 임대료, 자료를 주신 게 징수금액하고 연 임대료가 되어 있는데 그리고 또 여기 연 임대료……. 제가 여쭤보는 건 기간이 2년, 1년, 3년, 어떤 거는 10년까지도 있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1년에, 월납을 제가 여쭤보는 게 아니라 연 임대료라고 말씀하셨잖아요, 1년 치.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안혜영 위원 지금 여기 저희 자료에다 써놓으신 거는 1년 치를 말씀하신 거잖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다달이 내는 금액을 적어놓으신 게 아니라.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연 임대료입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1년 치 작년에도 계약이 돼 있었고 올해도 계약이 돼 있으면 작년 금액하고 올해 금액하고 같아야 되는 것 아니에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맞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여쭙겠습니다. 대부분이 다 틀립니다. 대부분이 다 틀린데 쉽게 예 들기 쉬운 걸로 베어마운틴 같은 경우는 10년 계약으로 되어 있습니다. 작년의 보고자료와 올해 업무보고 자료에 금액이 완전히 틀리거든요. 그런데 제가 체크한 동일로 되어 있는 것들에 보면 금액이 다 틀립니다. 그래서 여쭙는 거예요. 이게 무슨 근거로 금액이 틀린 건지. 아니면 경제에 따라서, 경제의 변화에 따라서 금액을 조정해 주시는 건지 그게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그렇지 않습니다. 이건 아마 연체료나 이런 게 있으면 좀 더 늘을 겁니다. 그건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가. 확인해서 틀린 부분에 대해서는…….

○ 안혜영 위원 연 임대료라고 써 있지 이게 올해 2012년도에 받은 거다, 2011년도에 받은 거다라는 기재는 없습니다.

그리고 종목들이 많이, 여기 보면 한 가지 또 자동판매기 23대에 대한 게 업체명이 바뀐 건지 아니면 내용이 바뀐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올해 것에는 없어요. 총장님 자료에도 없으시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없습니다.

○ 안혜영 위원 자판기에 대한 게. 그런데 2011년도 2월 달 것에는 있습니다. 그리고 기간이 2012년 10월 29일까지로 돼 있습니다, 계약기간이. 그런데 올해 것에는 자료에 없습니다. 직원분들 아직도 파악이 안 되셨나요? 빨리빨리 총장님한테 얘기를 해주셔야 답을 하실 텐데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이 부분은 제가 파악을 못한 사항이거든요.

○ 위원장 김경표 그러면 시간이 다 됐으니까…….

○ 안혜영 위원 그러니까, 시간이 그냥 다 흘러버렸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간사님 보충질의 때 또 해주세요.

○ 안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좀 더 준비하셔서 보충질의 때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심노진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심노진 위원 심노진 위원입니다. 이광인 상임이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간단하게 한번 묻겠습니다. 여기 월드컵경기장이 거의 부대시설 임대를 통해서 재단의 안정적 운영을 해나가고 있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그렇습니다.

○ 심노진 위원 대체적으로. 거기에는 임대수입이 제일 많고 기타수입, 이자수입, 사용료, 기타수입사업 이런 분류로 나누고 있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그렇습니다.

○ 심노진 위원 2006년부터 제가 알기로는 도나 시에서 출연금이나 어떤 예산적인 지원을 받지 않고 있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받지 않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러니까 자체 운영을 잘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그러면 43억이라는 임대수입 속에서 20개 업체의 현황을 보니까 베어마운틴이라고 레스토랑이 있네요. 그렇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그렇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런데 여기는 특히 10년이라는 기간이 있는데 특별한 어떤 이유가 있는 겁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그거는 저도 와서 파악했는데 그전에 이루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 직원들도 모르고 정확한 내용이 없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런데 운영관리체계의 대표가 되시고 하면 입주업체들의 사정이라든가 또 전자에 어떻게 계약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 것이냐? 또 임대료가 비싸서 사실 월 나눠서 내는 것을 잘 못 내고 있는 곳이 있는가? 또 임대료가 딴 데보다 너무 저렴하게 계약이 돼 있지 않은가? 이런 것들의 파악을 충분히 하셔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파악하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아, 그래요? 그런데 왜 10년을 저기했나 이런 것들은 파악을 안 하고 있는 겁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계약은 당사자 간의 계약이기 때문에 계약서를 지금 자체 저희들이 할 수는 없지요, 당시 상황에서.

○ 심노진 위원 아니, 그러니까 내용 정도는 파악을 해야 되지 않느냐?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러니까 내용을 파악했으면 특별한 이유가 있든지 어떤 게 있을 것 아니에요. 딴 저기는 2년 길어야 3년, 1년 6개월 이런 거로 돼 있는데 여기는 특히 10년이란 말이지요. 10년이면 우리가 말할 때 강산이 변하는 건데 10년 동안에 임대료를 어떻게 똑같이 계약을 한 건지 또 10년 계약을 했지만 연마다 물가상승요인이라든가 여러 가지 주변환경 변화에 의해서 올릴 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는 부분이 아닌가 이런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부분도 하여튼 잘 파악을 하셔서 한 점 의혹이 없도록 해주시고.

또 한 가지는 여기 월드컵구장 최고의 핵심은 천연잔디관리 아니겠어요? 그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그렇습니다.

○ 심노진 위원 보니까 잔디관리를 잘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에어레이션을 여름철 언제, 몇 달 하는 겁니까? 대개 더울 때만 하나?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아닙니다. 우리 잔디가 한지형 잔디이고 켄터키블루그래스라는 잔디인데요. 여름에 좀 약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까 위원님들 질문하셨지만 무한정 임대해 줄 수는 없습니다, 잔디의 관리 때문에요. 또 아까 보고할 때도 최상의 잔디로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데 게임이 지나면 매일 물 줘야죠, 비료 줘야지 또 에어레이션 해야죠, 다져야죠,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렇지요. 그래서 제가 묻는 것은 겨울철에는 관리를, 운동장 활용을 안 하잖아요. 그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겨울철에는 다 덮어둡니다.

○ 심노진 위원 덮어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심노진 위원 하여튼 천연잔디를 잘 관리를 해야 운동장이 돋보이지 않나.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맞습니다.

○ 심노진 위원 핵심 아닙니까. 그러니까 사실 이게 관리하는 데 굉장히 어려움도 있고 힘들다는 건 알고 있는데 하여튼 잔디관리만큼은 직접적으로 좀 현장에도 나가보시고 잘 관리해서 하여튼 경기도월드컵구장이 타 도 또 어떤 외국과 비교해도 진짜 손색이 없을 정도로 관리를 잘한다, 이 정도로 운영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고맙습니다. 하여튼 금년도 상반기 평가에서 저희들이 최고 잘된 걸로 평가받았습니다.

○ 심노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심노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달수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달수 위원 저는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요, 이번에 기관평가에서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잔디평가 말씀하신…….

○ 김달수 위원 아, 잔디평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잔디구장 평가에서.

○ 김달수 위원 우리 기관평가는 어디서 하나요, 재단에 대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경기도에서 합니다.

○ 김달수 위원 경기도에서 하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김달수 위원 사업보고 내용을 보면, 11페이지 보면 어떻든 우리 재단의 비전하고 전략을 제시하시고 사업을 쭉 진행하고 있고, 그리고 지금 말은 재단이지만 실제적으로는 하나의 어떤 회사 형태로, 사업소 형태로 운영되고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러면 거기에 맞게 사업도 진행돼야 되고 그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세운 애초의 비전과 전략에 맞게 사업이 진행되고 또 그렇게 평가를 받아야 되지 않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김달수 위원 그런데 지금 여기에 보고한 내용으로 보면 이렇게 비전과 전략으로 세웠던 내용하고 이 안에 있는 사업내용하고는 상당히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실제 보고자료에 있지도 않고요. 그래서 고객중심의 경영, 수익사업 강화, 철저한 시설관리 했는데 시설관리야 그렇다 치더라도 수익사업 강화면 이 수익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이야기는 어떻든 이전과 이후에 사업의 차별화를 통해서 수익사업을 강화한다는 얘기 아닙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러면 뭐가 강화되고 뭐가 어떻게 새롭게 수익사업으로 제고한다는 내용도 없고, 제가 보기에는 그 사업의 성과도 나와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사업보고상으로 보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김달수 위원 또 하나는 고객중심 경영이라고 하면 고객만족도나 내부만족도가, 어떻든 고객만족도라는 것은 계량화된 수치로 표현되거나 아무튼 뭔가 이게 올라갔다는, 만족도가 좋다, 나쁘다, 어떻다는 평가가 나와야 되지 않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김달수 위원 그런데 지금 그런 평가도 전혀 제시하지 않고 계시고 업무전문으로 핵심역량 강화라는 것도 이게 도대체 어떤 내용을 말씀하시는 건지? 내부조직의 역량을 어떻게 저떻게 강화해서 업무의 효율성이나 사업성을 제고한다는 의미이신 것 같은데 그러면 그걸 위해서 어떠한 프로그램이나 사업이나 교육을 진행했는지에 대한 내용도 제가 보기에는 거의 이 보고서에는 나와 있지 않고. 그래서 보통 그냥 일상적으로 늘상 해오는 그런 계속사업 중심으로 이렇게 이 보고서에 넣어놓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세세한 내용들은 여러 위원님들이 질문해 주시고 짚어주시는 것 같고 저는 사업전략을 세웠으면 거기에 맞게 또 거기에 충실하게 또 그 내용과 결과를 채우기 위해서 사업을 진행하셔야지 그냥 사업계획은 사업계획이고, 지금 이 외에도 애초 초반에 보고했던 사업도 빠진 것 많습니다, 여기. 그것까지는 다 거론하지 않겠습니다만 어떻든 이 책에 제시된 내용에 맞게 사업도 진행하고 결과도 나오게끔 그렇게 했으면 하는 부탁말씀을 드리고요. 나머지는 또 이후에 행감이나 기타 예산심의 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김달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안계일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계일 위원 성남 출신 안계일입니다. 우리 재단이 2002년 월드컵 때 건립이 된 거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안계일 위원 전국적으로 지금 여러 구장들이 건립돼 있는데 전체적으로 운영이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여기 우리 월드컵경기장하고 아마 상암월드컵경기장 정도만 제대로 되고 나머지는 전부 지금 현상유지도 안 되는 것 같은데. 앞으로 시설이 점점 노후화되고 낡게 되잖아요. 거기에 대한 무슨 준비 같은 거 계획은 있어요? 중장기계획은?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지금 말씀하신 것 중에 서울과 수원에 어떤 그런 수익성은 현재까지는 보장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경기장이 건립된 지 10년 이상이 됐습니다. 2000년도에 완공이 됐으니까 12년 됐기 때문에 그런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한 염려를 저희들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지금 현재 10년이 넘었기 때문에 전반적인 시설점검을 우리 경기장뿐이 아니라 부대시설까지 전부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장기계획을 세우기 위한 기초조사를 다 하고 있습니다.

○ 안계일 위원 여하튼 아마 한일월드컵을 개최해 가지고 수익 난 부분을 앞으로 전부 이 경기장에서 까먹는 그런 게 될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 좀 준비를 해주시고요. 지금 2007년도, 2008년도, 2009년도, 2010년도, 2011년도 이렇게 운영수지에 대한 것을 주셨는데요. 제가 잠깐 그래프를 그려보니까 2007년도에는 수입ㆍ지출이 굉장히 많았어요. 거기에 비해서 운영수지가 2억 6,000으로 평탄한데 2010년도를 보니까 792억 5,000의 수입이 있었고 지출이 671억 7,000이고 운영수지가 12억 800만 원이네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그렇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해에 이렇게 많았던 이유가 있나요, 특별히?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운영수지는요, 저희가 아까 보고드렸듯이 약 80억 정도가 총 와꾸입니다. 그래서 1년 동안에 지출이 약 80억, 수입은 고정적입니다. 75억에서 80억 사이기 때문에 1년에 3~4억이 잉여금으로 넘어가는 게 맞습니다. 다만 아마 이때는 선수촌 건립을 위해서 돈이 저희한테 들어왔고 그해에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 안계일 위원 아, 선수촌 건립에.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그래서 들어왔다가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수입이 많은 걸로 표기돼 있지 연간 수입은 5억 미만입니다, 거의.

○ 안계일 위원 그러면 2011년도, 작년도에 4억 9,800만 원 수익 난 것은 그냥 정상적인 거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정상적인 수입입니다.

○ 안계일 위원 그러면 선수촌 건립하면서, 그건 뭐 그 예산대로 그대로 갔으니까 운영수지하고는 관계 없겠네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이건 수원시에서 돈을 받아 갖고…….

○ 안계일 위원 수원시에서, 그대로 집행했을 테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집행하고 그래서 그렇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리고 지금 수익이 나고 있는 상황이긴 해도 도나 시에서 출연금을 전혀 안 받고 하는데 이 자체가 지금 국가 전체에서 재산이나 마찬가지 아니에요. 도 재산이지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그렇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런데 관리 부분에 대해서 국비도 어느 정도 받아내야 되고 하는 건 아닌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지금 전 경기장이 국비 받는 데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봐서는.

○ 안계일 위원 그럼 체육진흥공단에서 받아요? 일체 안 받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안 받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럼 적자 보는 데는 그대로 적자 보고 지자체에서 물어내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대개 다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자체에서 하는 거죠.

○ 안계일 위원 이것도 손해 보면 우리 경기도가 그대로 손해 보는 이런 상황인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경기도와 수원시에서 6 대 4로 출연해야 하는 거죠.

○ 안계일 위원 6 대 4로? 경기도가 6이고 수원시가 4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정관에 그렇게 돼 있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리고 잠깐 우리 사무총장님 비전을 보니까 공익과 수익의 조화를 통한 자립경영을 하겠다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지금 비전대로 잘 해나가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볼 때 올해에 결과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볼 때 수지면에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우리 월드컵재단의 특성상, 아까 위원님들한테 여러 번 질타를 받았지만 공격적인 사업을 하려면 자본이 있어야 됩니다. 자본은 예산에 안 세워놓고 지출에는 공격적인 사업을 했었기 때문에 매년 거의 같은 대동소이 수지가 나오고 다만 우리가 지출을 줄이고 내실 있게 운영하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지금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이 시설이 반드시 국비가 들어와야 되는 시설입니다, 사실. 지자체 것만 가지고는 앞으로 이제 이 시설이 낡고 그러면 이 수지가 반대로 되겠죠. 적자가 계속 늘어나죠. 수입은 지금 보면 거의 비슷하잖아요. 임대수입 뭐 그런 거기 때문에 수입이 늘어날 환경은 거의 없습니다. 그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늘어나지만 대폭적으로 늘어날 수는 없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러니까. 그 대신 지출에 대한 것은 건물 노후화에 따른 감가상각비도 늘려야 되고 뭐 여러 가지, 노후되면 그만큼 인력도 또 들어가야 되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맞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러면 지출은 상대적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거라고요, 이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맞습니다.

○ 안계일 위원 3~4년 후로 보면. 이런 것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적립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가의 관심을 끌어내셔야 됩니다. 월드컵 때 경기장 건설한 게 10개인가요, 11개인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10개입니다.

○ 안계일 위원 10개죠? 10개 전체 지방자치단체하고 의논을 하시더라도 경기도가 어떻게 해서든지 이런 일은 우선적으로 해서 국비를 반드시 유치하실 수 있도록 이렇게 하셔 가지고 경기장 자체가 나중에 어떤 위기가 닥치더라도 우리 경기도가 위기에 대한 탄력성을 좀 가질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당초에 건설할 때는 우리가 약 440억을 받았는데 그 후에 받은 건 없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한번, 그런 모임체도 있기 때문에 그런 데 가서 거론 한번 해보겠습니다.

○ 안계일 위원 국가에서 세계적인 체육대회를 한 건데 국가에서 나 몰라라 하고 지자체에서 그냥 그대로 깔고 뭉개라 하면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참고하겠습니다.

○ 안계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하루빨리 경기도와 수원과의 지분문제가 해결돼야 그 지분비율에 의해서 또 사업비가 투자되고 그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맞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그 부분이 좀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렇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위원장 김경표 다음은 김상회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상회 위원 수고하십니다. 수원 출신 김상회 위원입니다. 몇 가지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의 경기도와 수원시 지분문제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우리 경기장을 지을 때 약 3,000억 이상, 3,107억 원이 들어갔는데 경기도가 1,430억, 수원이 약 943억 이렇게 해서, 그 당시에 국비나 또 민자 부분도 있습니다. 국비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440억이 들어갔고 민자도 약 280억, 삼성이 들어갔는데 280억 들어갔거든요. 그런데 경기도와 수원시 출연금만 해서 6 대 4로 지분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스토리가 수원시에서는 국고나 민자를 수원시로 편입해야 되지 않냐 이런 논란이 있어서 6 대 4의 지분에 대해서 논란만 있었지 6 대 4는 정관에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이후에 논란은 없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제가 여기 업무보고를 위해서 좀 확인한 것에서는 경기도와 수원시에서 이 지분문제에 대해, 협약에 대해 전문가한테 법적 자문을 득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 결과를 알고 계십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결과 잘 모릅니다, 저는.

○ 김상회 위원 그래도 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께서, 관리재단에 관련되어진 사안인데 그냥 전달이 안 되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이 자문을 수원시 쪽에서…….

○ 김상회 위원 경기도도 취했고 수원시도 취한 걸로 알고 있는데.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저는 얘기 들은 바 없는데요.

○ 김상회 위원 그것을 좀 확인해서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좀 전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경기장 건립이 10년이 지난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 수원경기장만이 아니라 타 시도에도 이러한 월드컵경기장이 있는데 타 시도는 국비나 민자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은 어떻게 처리를 했고 또한 이것에 대해 우리 정부에서는 어떤 의견을 냈는지 이 부분에 대한 것을 좀 말씀해 주시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타 시도는 우리하고는 다릅니다. 우리는 특이한 상황이고요. 타 시도는 전부 기초나 도나 주관이 돼서 했기 때문에 국비 또 민자 이런 부분을 다 포함해서 해서 결국 운영 자체도 기초나 또 광역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만 삼성에서 짓다가 포기하는 바람에 경기도와 협약을 맺어서 경기도와 6 대 4 출연지분에 의해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비교할 수 있는 다른 경기장은 없습니다.

○ 김상회 위원 케이스가 다르다는 말씀입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그렇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타 시도는 국비나 민자 부분이 투입되어진 부분이 지자체로 귀속이 됐나요? 아니면 케이스가 없다라고 말씀을…….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당연하죠. 그것은 기초가 됐든 광역이 됐든, 제주 같으면 광역이고요. 또 기타 기초에서 하고 그런 건, 그건 국비나 민자는 다 그쪽으로 귀속된 거죠.

○ 김상회 위원 네, 그것은 관련 자료를 좀 더 검토를 해서 다음 기회에 좀 묻기로 하고요. 그렇다고 하면 지속적으로 이렇게 나오고 있는 이 관리재단 이전에 대한 수원시 입장에 대해서 경기도 입장은 뭡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지금 현재 상태에서 지분문제는 아까 제가 말씀, 지금 수면 밑에 있는 거고요. 현재 우리 경기장의 건물은 재단 소유로 되어 있습니다. 토지는 수원시 소유로 돼 있습니다. 아직 도시계획 준공이 안 떨어져 있습니다. 현재 도시계획 준공이 2013년까지 연기되어 있기 때문에 도시계획 준공이 된 다음에 토지 부분에 대해서 그럼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재단으로 할 것인가, 경기도로 할 것인가? 또 그것도 6 대 4로 할 부분인가? 이런 부분이 문제 있기 때문에 그때 논의가 중점적으로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상태는 논의가 없습니다.

○ 김상회 위원 이런 부분들은 그러면 수면 아래에 있고 지금 말씀하신 건물에 대한 준공이나 토지지분에 대한 것들의 원칙이 아직까지 정해진 부분이 없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건물준공은 돼서 재단소유로 돼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아, 건물준공은?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토지는 현재 수원시로 돼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럼 말씀하신 도시계획 준공이라는 말이 무슨 말씀이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우리 월드컵경기장에 지금 도시계획으로 준공이 안 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도시계획 준공이 완공이 안 된 겁니다. 그래서 그 완공이 지금 2013년까지 미뤄져 있기 때문에 그 완공된 이후에 토지의 지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 현재는 수원시로 소유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가서 아마 지분문제가 다시 얘기가 될 것 같습니다.

○ 김상회 위원 지금 말씀하신 이 부분에 대한, 그 미준공에 대한 관련 자료를 함께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러면 지금 이렇게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 사이에서 어떤 역할갈등으로 등장하고 있는 것들이 여기 갖고 있는 문제라고 하면 이런 것 때문에, 경기도에서 실시한 성과지표에서 낮은 점수가 나온 것으로 제가 자료를 통해서 봤는데 이것하고도 연관이 있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연관이 없다고 할 수는 없고요. 경기도와 수원시가 같이 출자해서 하다 보니까 공격적인 어떤 수익사업이라든지 또 재단의 신축성 있는 운영이라든지 이런 것이 굉장히 어렵죠. 그런 문제점이 많이 있죠. 실지로 저희 실무를 운영하는 면에서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 부분도 좀 자료로 준비를 해주시고요. 수원시의 계획으로 보면 여기에 지금 입주해 있는 팔달구청이 이전하는 것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 관람객은 안정화되고 있는 것에서 이 시설경영 차원에서 팔달구청 이전에 따른 대책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강구하고 계십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지금 팔달구청이 2014년도에 이전되는 걸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저희들이 기초자료를 만들어서 내년도에 외부용역까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연 팔달구청이 이전할 때 우리 경기장 특성과 맞게 어떤 것이 입주했으면 좋은지를 선택해서 아마 그 당시에 입찰공고나 공고를 내서 입주업체를 모집하는 방법으로 가는 게 현재 생각이고 현재 준비 중에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게 2014년에 이전을 한다고 해서 그때까지 손을 놓고 있지 말고 정말 우리 월드컵구장에 맞는 시설이 뭔지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해서 적절한 절차가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러면 우리 월드컵관리재단이 참 좋은 축구장을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는데 명문구장으로 만들기 위해서 사무총장이 갖고 있는 복안이나 아니면 관리재단이 추구하고 있는 정책이나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 좀 해보시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제가 여기 근무하니까 명문구장으로 만들어야 되는 건 당연한 거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명문구장으로 만들려면 우선 시설이 완비돼야 된다고 보고요. 그래서 현재까지는 우리 시설이 좋은 상태로 유지되어 있고요.

두 번째는 우리 수원을 연고로 하는 축구 삼성이 성적이 좋아야 된다고 봅니다, 저는. 성적이 좋아야 명문구장이 되고요.

또 한 가지는 우리 이 좋은 시설, 약 44만 ㎡입니다. 13만여 평 되는 이런 경기장이 공원화돼서 수원시민은 물론 경기도민이 많이 이용할 수 있게 또 좋은, 아까 우리도 봤지만 여가와 스포츠 또 문화가 같이 공존할 수 있는 이런 경기장이 되는 게 명문구장이 되는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그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이상으로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김상회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 상의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중식시간인데 우리가 질의를 지금 세 분이 안 하셨어요. 그래서 이번은 오후에 일정이 좀 빡빡하거든요. 가능하시면 세 분 질의하시고 보충질의 혹시 계시면 보충질의 한두 분 받고 이건 오전에 끝내고 중식하고 우리가 의회로 넘어가는 게 어떻겠습니까? 우리 위원님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계원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계원 위원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먼저 홍보영상 봤습니다. 모든 면이 잘 운영되고 관리되고 있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어쨌거나 그동안에 고생하신 총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한테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좀 얘기드리고 싶은 부분이 주차장 관리하고 관련해 가지고 그거 한번 좀 봐주시죠. 주차장 위탁을 받을 수 있는 자 또 단체 이런 것 우리 법적으로 규정돼 있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이계원 위원 그래서 이거 지금 어떻게 운영되지요? 지금 민간위탁 운영을 하고 있다고 얘기하고 계시는데 지금 어디서 받고 있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지금 운영하는 업체는 웰파크라고 전국에 주차장을 여러 군데 운영하는 전문업체입니다. 웰파크라고요.

○ 이계원 위원 그런데 법적인 기준은 어떻게 돼 있죠? 우선 누가 받아야 한다라고, 국가유공자라든가 보훈단체라든가 이런 거하고의 연관성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저희들은 공고 내서 입찰로 하고 있습니다.

○ 이계원 위원 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입찰로 하고 있습니다.

○ 이계원 위원 입찰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그래서 1년간 입찰해 갖고 연기, 연기해 주는 걸로 돼 있습니다.

○ 이계원 위원 입찰로 하신다고요. 물론 입찰로 하시겠죠. 그래서 입찰에도 여러 가지 방식이 있는데 어떤 방식으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공개입찰…….

○ 이계원 위원 공개입찰 하신다고요? 그래서 최하한가 입찰이신가요, 어떻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이것은 입찰방식이 좀 틀립니다.

○ 이계원 위원 잠깐 설명 좀 해주실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이것은 우리가 연간 단가계약을, 연간 계약을 하는 게 아니고 수익에서 비용을 뺀 나머지 90%는 저희가 갖고 10%는 업체가 갖는 걸로 돼 있기 때문에 그런 업체평가입니다.

○ 이계원 위원 그래서 이게 운영이 언제까지…….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금년 말까지로 돼 있습니다.

○ 이계원 위원 금년 말까지요? 그러면 새롭게 또 다시 시작하시겠네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이계원 위원 그러면 이것에 대한 평가라든가 위탁을 정말 잘했다 이런 것은 또 있나 모르겠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저희들이 연장해 주는 것은 우리 재단에 이사회가 있습니다. 이사회에 안건을 올려서 이사회에서 그동안 실적도 좋고 잘 운영했다 하면 연장해 주고 그렇습니다.

○ 이계원 위원 아, 그렇게 했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제 개인적으로 하는 건 아니고요.

○ 이계원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을 조금 더 검토하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으로 보면 실질적으로 평가기준이라든가 이런 걸 해서 정말 잘했다라고 할 수 있을 때 다시 또 연장을 해주신다고 얘기하셨거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그 판단은 이사회에서 합니다.

○ 이계원 위원 그 방법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이사회에서 여러 고명하신 이사님들께서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조금 더 투명하고 맑게 이렇게 해서 제고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 얘기를 한 마디 더 드렸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알았습니다.

○ 이계원 위원 모든 방식이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부대시설도 마찬가지고요. 그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이계원 위원 그래서 어쨌거나 이 수익사업의 한 일환으로 봐졌을 때 투명해야 한다. 또 선정방법에 있어서 사실 건전성이 유도가 돼야 하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알았습니다.

○ 이계원 위원 그다음에 축구박물관 또 하나 말씀드릴게요. 축구박물관의 개요를 보면 축구박물관에 다양한 축구사료, 즉 축구에 대한 어떤 가치가 있을 때,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을 때 박물관에 전시도 하고 이렇지 않겠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이계원 위원 뭘로 판단하시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저희가 아마 처음 시작할 때 박물관이라고 거창하게 시작한 건 아니고요. 축구사료 모아서 하다 보니까, 아까도 얘기했지만 예산적인 지원이 별로 안 되다 보니까 지금 보시다시피 좀 미비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아까 제가 모두에 말씀드렸지만 수원의 화성과 월드컵경기장에 오는 외국인도 있고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을 위해서 우리…….

○ 이계원 위원 예를 들자면 지금 주요시설로는 박지성관 그다음에 안정환 골든컵 이런 것들이 있는데 우리 역사적으로 보면 사실 우리 축구의 역사를 만들어 냈던 개인도 있겠고요. 또 그 순간도 있겠고요. 거기에 들어갔던 어떤 시설물이라든가 도구라든가 이런 것들을 사실 기념할 만한 그 가치판단을 누가 할 것이며 또 그렇게 가치판단이 됐을 때에, 그런 가치판단을 했을 때 실질적으로 여기에 전시가 가능하느냐. 또 지금 여기에 있는 이런 것들이 어떤 판단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냐 하는 부분이 먼저 첫 번째 질문이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렇지 않고 계속 자료를 수집하는 거고요. 축구공 만드는 기계도 있고 그렇습니다. 계속 수집해서 잘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계원 위원 하여튼 그렇게 설명을 좀 드리고요. 이걸로 인해서 사실 어떤 효과가 분명하게 있지 않겠어요. 그런 효과를 기대하고 이런 박물관을 만들지 않겠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그렇죠. 아까 명문구장하고도 일맥상통하는 건데…….

○ 이계원 위원 그렇겠죠. 즉 명문구장을 만들기 위한 실제적인 어떤 부대사업도 마찬가지고요. 또 여기에 협조하는 여러 가지 업체들 내지는 또 전시물들 이런 것들이 명문구장을 만들기 위한 일환의 하나로 봐야겠죠. 그런 일환에서 사실 여기에 우리 입장을 보면요, 이게 무료가 이렇게 많아졌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거의 어린이집 원생들입니다.

○ 이계원 위원 어린이들이 많이 오니까 어린이들한테는 무료로 입장을 시켰군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이계원 위원 잘 알겠고요. 그래서 이렇게 질문을 마칠까 하는데요. 하여튼 간 이 끝 얘기에 공익사업을 위해서 여러 가지로 또 노력하시는 부분도 같이 함께 있더라고요. 그래서 공동체에 그야말로 여러 가지 삶을 위해서 구현해 주시는 모습에 대해서 지속적이고 계속적으로 진행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그렇습니다.

○ 이계원 위원 마지막 부탁의 얘기라든가 하실 얘기 있으면 한 가지만 더 하세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계원 위원 고맙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이계원 위원 수고하셨네요. 다음은 이동화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동화 위원 평택 출신 이동화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의 비전과 전략이 아주 잘 짜여져 있다고 봅니다. 공익과 수익이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거에 걸맞게 잘되어 있고요. 특히 고객중심의 경영전략을 잘 시행하셔서 사실 구장을 또 잘 관리하고 또 내실을 기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자립경영 부분에서도 수익을 강화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한 네다섯 가지 제가 정책제안을 좀 드릴게요. 또 우리 재단에서 해놓은 내용과 좀 상충되는 부분도 있는데 특히 강조하는 부분이 있어서 한 네 가지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유소년 축구클럽 활성화를 통해 가지고 우리 구장을 좀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우리 경기도체육회, 생활체육회, 장애인체육회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서 우리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더불어서 같이 상생할 수 있는 그런 사업계획이 중요하다라고 봅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외국 월드컵구장의 사용사례를 많이 벤치마킹을 통해서 그런 부분에 성공적으로 운영을 이끌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우리 월드컵경기장이라는 브랜드는 아주 상당히 훌륭하고 브랜드의 가치로서는 아주 상당히 최고의 브랜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일맥에서 봤을 때 이 브랜드를 최대한 활용하시면 수익사업에 많은 장점이 있을 거라고 사료가 되는데요. 보니까 우리가 훌륭하신 네 분의 팀장님을 모시고 운영하시는데, 시설팀은 좀 죄송합니다만 전략기획팀이라든지 스포츠문화팀, 사업팀, 경영지원팀 이런 업무를 월드컵관리구장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서 경기콘텐츠진흥원이나 또 경기관광공사 등과 MOU 같은 것을 체결해 갖고 동반상승하는 그런 정책을 제안드립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잘 정리하셔서 앞으로 업무하시는 데 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네 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하실 말씀 있으면 해주십시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고맙습니다. 유소년이나 생체하고 체육회하고 유기적인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관계를 저희들이 조금 생각하고 있고요. 다른 문제는 지금 말씀 주신 거 참고해서 발전시키도록 해보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우리 이동화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재천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재천 위원 반갑습니다. 이광인 사무총장님 또 김재섭 본부장님 반갑습니다. 여섯 사업팀이 있네요. 사실 일찍 와서 업무보고도 잘 받고 이렇게 했어야 되는데 오늘 체육진흥위원회 심의가 있었어요. 두 가지 안건을 하고 왔는데 체육진흥기금 사용 관련해서 안건 처리하고 위원장, 부위원장 선출하고. 오늘 이동화 간사님이 부위원장 되셨습니다, 체육진흥위원회.

○ 위원장 김경표 축하합니다.

○ 이재천 위원 저는 우선 월드컵재단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요. 우리 이광인 총장님 지금 우리 이동화 간사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지금 6개 팀이 있네요, 팀장님이.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그렇습니다.

○ 이재천 위원 이와 관련해서 짧게 짧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업무…….

○ 이재천 위원 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전략기획팀은 우리 공무원으로 말하면 기획ㆍ홍보, 타 팀에 관련되지 않는 모든 업무고요. 경영지원팀은 총무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포츠문화팀은 경기 관련해서 하는 거고 시설팀은 1ㆍ2팀으로 시설관리하는 거기 때문에 내부, 외부, 조경까지, 건축 부분이라든가 전반적인 거고요. 특이한 게 우리는 사업팀이 있지요, 사업팀. 사업팀에서 경기장 임대라든지 또 사업유치라든지 이런 거를 하는 거로 돼 있습니다.

○ 이재천 위원 아까 존경하는 안계일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는데 타 구장에 비해서 사실 열악하다 했는데 지금 10개 월드컵경기장이 있다고 아까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10개 중에 우리 수원월드컵경기장은 어떤 운영 면이나 여러 가지 그런 면에서 몇 번째 정도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지금 여건상 경기장이 경기가 끝나면 그것을 어떤 시설로 이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서울과 수원이 가장 유리합니다. 다른 데는 경기장 운영 자체가 수익하고는 별반 문제가 안 되는 그런 운영일 겁니다. 그래서 저희 경기장은…….

○ 이재천 위원 두 번째 정도는 된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첫 번째, 두 번째는 모르겠습니다.

○ 이재천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앞서 다 질의하셨기 때문에, 유소년축구가 사실은 지역적으로 보면 상당히 열악하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이재천 위원 운동장 사용 관련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사실 유소년클럽은 많이 인프라가 돼 있는데 그걸 충족을 못하는 거지요. 운동장도 그렇고 여러 가지 지원이나 여러 가지, 애들 돈 받아서 하다 보니까 상당히 열악하지요. 그런데 여기 보면 인근지역 3개 부 32개 팀 이렇게 해서, 이게 비예산 사업이라는 것은 우리 월드컵재단에서는 운동장만 제공하나요, 아니면 어떻게……. 비예산이라는 것은.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우리가 주관하지만 운동장을 제공하고요. 그런 비용은 대한체육회에서 받습니다.

○ 이재천 위원 대한체육회에서. 그래서 아까 강조를 하셨는데 좀 더 여러 가지 여건ㆍ환경으로 해서 인근 유소년들이 그래도 좀 더 나은 여건ㆍ환경에서 할 수 있도록 우리가 모범인 수원, 모범사례 이런 것도 만들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저희가 월드컵축구경기장이기 때문에 성인축구나 이런 건 할 수 없고요. 최대 관심이 유소년에 관심을 갖는데 저희 혼자만 할 수 없어서 생체나 체육회하고 유기적인 협조를 해서 우리가 경기장 빌려주고 대회 유치하고 이런 거를 지속적으로 해서 정기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재천 위원 두 가지만 더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축구박물관이라고도 어떤 한 위원님이 언급이 있으셨는데 박지성관, 유명한 선수지요, 우리나라. 그러나 정말 유명한 선배 축구인들이 많이 계시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이재천 위원 이것은 제가 확인이 안 돼서 물어보는 건데 여기에 박지성, 안정환만 이렇게 돼 있나요, 아니면 다른 선배, 정말 우리 축구역사를 바꿔놓은 이런 분들의 자료나 이런 것도 좀 있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수원에 여러 분들 있죠. 차범근도 있고 여러 분 있는데 박지성 자료만 따로 별관을 만들어 놨고요. 나머지는 별관은 없습니다. 안정환 골든볼이라든지 전시돼 있는 건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축구의 역사부터 체계적으로 하는 그런, 공간도 좁고 아직 자료도 미흡한데 계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 이재천 위원 그래요.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김상회 위원님이 건물 준공 관련해서, 건물은 준공이 됐는데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도시계획 완공이라는 게 뭔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도시계획 준공인데요.

○ 이재천 위원 도시계획 변경하는 거 아닌가? 완공이 아니라.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계속 변경해 왔는데 아직 일부 부지 하나가 준공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그게 준공이 돼야…….

○ 이재천 위원 아니, 도시계획 준공이 아니라 이 부지를 변경하는 거 아닌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그렇지요. 변경하는 거지요. 변경 결정하는 거지요.

○ 이재천 위원 그래서 제가 그 부분을…….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그 부분은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 이재천 위원 그래요. 그거 한번 줘 보시고. 저희도 왜 안 되는지 이유를 좀 알고 같이 함께 노력할 필요성이 있다 생각합니다.

하여튼 오늘 만나뵙게 돼서 반갑고요. 앞으로 재단과 함께 많은 공동의 노력을 요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본질의를 다 마쳤습니다. 보충질의를 받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분 손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안혜영 위원님, 염종현 위원 두 분 보충질의 받도록……. 5분씩입니다. 안혜영 간사님 보충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5분만 하라셔서. 어떻게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에 대한 자료 보고받으셨나요? 이제 답하실 수 있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제가 보고를 못 받았는데요.

○ 안혜영 위원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총장님 오신 지 얼마되셨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금년 1월 달에 왔습니다.

○ 안혜영 위원 1월 달이면 조금 있으면 1년 다 돼 가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안혜영 위원 어떻게 보면 이런 행사는 처음이실지 모르겠는데 직원분들도, 아까도 제가 본질의를 하다가 말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빨리빨리 그것에 대한 답을 총장님이 보고를 하더라도 중간중간에 가서 귀띔으로 알려주셔도 됩니다. 시간이 얼마 없기 때문에 메모를 써서 줄 시간도 별로 없고 그냥 귀띔으로 빨리빨리 답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시는 역할이 여기 직원분들이 앉아계시는 이유입니다. 그렇죠? 그것 좀 잘 해주시고.

총장님, 지금 제가 보고를 들으니까 총장님이 답변을 잘못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알고 계신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중간에 물가상승률에 의한 장기간 계약된 것의 조정하는 부분은 제가 답변 못 드린 것 같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제가 생각할 때 금액이 변동되는 이유는 중간중간 변화되기 때문인데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제가 지금 추가설명을 사이드에서 들었습니다. 들어 보니까 사무실로 되어 있는 공간은 인상률, 경제의 감정평가라든지 이런 것들로 인해서 조금씩 인상이 되고 있다라고 얘기를 해주셨고요. 그리고 상업시설, 식당이라든가 우리 월드컵 컨벤션 같은 그런 것들은 인상률을 내리지는 않되 동결을 한다. 경제가 어렵거나 이럴 때 그걸 감안해서 동결한다고 하셨는데 그거 맞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맞습니다.

○ 안혜영 위원 파악을 잘 해주시면 좋겠고, 임대를 하거나 이런 여러 가지의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에 대한 민원이 많이 발생합니다. 총장님도 잘 알고 계시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안혜영 위원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있는 상황이라 이게 만약에 연이어서 임대를 다시 계약을 맺게 된다거나 이럴 때에 조금 더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별한 혜택을 받고 있다라는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잖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물론입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런 문제들을 제가 수원에 있다 보니까 많이 듣습니다. 그럴 때 현명하게 답할 수 있도록 근거자료 같은 것도 충분히 만들어 두셔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 하나 말씀을 드리자면 우리 월드컵경기장이 만들어진 지 얼마나 됐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어디요?

○ 안혜영 위원 월드컵경기장이 지어진 지 얼마나 됐냐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아, 12년 됐습니다. 2000년도에…….

○ 안혜영 위원 2000년도에 만들어졌죠. 11년이 되면 이제부터 시설의 노후화가 시작됩니다. 그것에 대한 충분한 대안을 갖고 계신지.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제가 와서 전반적인 시설을 전부 점검합니다. 지금 하고 있습니다. 전부 점검해서 당장 우리가 손을 안 대면 문제가 생기는 시설이라든지 이런 거 문제 또 장기적으로, 왜냐하면 수지가 일정 부분이 있기 때문에 큰돈이 들어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조치를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전체 점검을 해서 큰돈이 들어가는 부분은 우리가 아까 보고한 잉여금이 있습니다. 시설수선충당금이라고 편성해서 그것을 사용할 그런 예정입니다.

○ 안혜영 위원 총장님, 지금 시간이 1분밖에 안 남아서요. 월드컵경기장은 다른 산하기관하고 다르게 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돈으로 충당할 수 있는 상황인가요? 시설 부분이라든가 아까 인조잔디 같은 경우도 점수를 잘 받으셨다고 했는데.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그러니까 충당할 수 있는 부분은 전부 예산에서 충당하고요. 우리가 대형으로 10억이나 20억 들어가는 예산은 충당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은 기존 잉여금을 갖고 사용할 수 있게끔 그런 조치를 해나가는 중입니다.

○ 안혜영 위원 지금 하고 있는 중인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안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특별한 문제가 없는 거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료요구를 하겠습니다. 풋살구장이 설치되어서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안혜영 위원 그 풋살구장이 설치될 때 우여곡절이 좀 많았습니다. 총장님이 내용을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풋살구장이 들어오냐 아니면 축구장, 여러 가지의 얘기가 있었기 때문에 풋살구장으로 변경을 하고 나서의 장단점과 운영현황에 대해서 듣고 싶고요.

그리고 아까 우리 몇몇 위원님들이 지적을 하셨는데 사업을 기존에 진행하려고 계획을 세우셨던 것 그리고 기존에 되고 있던 것에서 변경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우리 총장님이 새로 오셔서 사업의 합리성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안 맞아서 다시 변경을 한 부분도 있고 더 보완을 하고 계신 부분들도 있을 텐데 그것에 대한 전반적인 자료를 서면으로 요구합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안혜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염종현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염종현 위원 하나만 확인하겠습니다. 아까 여성축구가 수원에만 국한해서 하다가 운영이 잘 안 된다, 그래서 경기도 전역의 여성축구단에게 무료로 운영하는 방안을 확대해서 실행하겠다 그렇게 답변하셨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그렇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러면 그렇게 해주시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염종현 위원 그리고 운영계획을 만들 것 아닙니까? 운영방침. 그것 좀 하나만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협조해 주셔서 다른 곳에 비해서 우리 월드컵재단은 그래도…….

(김상회 위원 거수)

있어요?

○ 김상회 위원 진행발언…….

○ 위원장 김경표 진행발언. 네.

○ 김상회 위원 어제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의 발언내용을 확인하고자 오후에 업무보고가 진행될 때 경기도생활체육회 한규택 사무처장 출석을 요청드립니다.

○ 위원장 김경표 그래요. 우리가 갑자기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수원 관내에 있고 특별한 일정이 없으면 하고 또 혹시 여기 없다든지 출장을 나가 있다 이러면 다음 기회라도 꼭 해서, 김상회 위원님! 다음 기회라도 꼭 해서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여튼 수고하셨고요. 우리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것 중에서 몇 가지만 정리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계획된 운영목표에 대한 실적이 미비하다는 염종현 위원이나 이동화 위원님의 질의가 있었습니다. 좀 더 새로운 수입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이고 전체적인 직원들의 자세가 필요할 거로 생각이 듭니다. 2006년부터 도나 시의 출연금 지원 없이 운영되어 마치 월드컵재단이 흑자 운영되고 있는 것처럼 비춰지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감가상각비를 감안한다면 많은 적자를 내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를 충분히 직시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또 전반기 때 심노진 위원이나 그리고 오늘 또 우리 위원님들이 경기장 주차 문제에 대해서 말씀 많이 하셨지 않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위원장 김경표 이 주차 문제는 사회 문제화되고 있고 특히 큰 경기할 때 이쪽의 주차 문제는 굉장히 심각합니다. 인근에 있는 공간이 부족해서 없다면 아주 멀리에 있는 공간이라도 찾아서 셔틀버스 운영하면 되지 않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 위원장 김경표 그런 방법 좀 연구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또 마지막으로 우리 위원님들께서 임대수입에 대해서 질의가 많으셨습니다. 사실은 임대수입이 46억으로 월드컵재단 전체 세입의 한 56%를 차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공정하고 투명한 임대계약이 돼야 된다. 지난 행감 때 많은 위원들의 지적이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하루빨리 정상화돼야 한다고 생각되고 로드맵이나 규정을 하나 만들어서 규정대로 해나가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총장님, 아시겠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알았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충분하게 우리 위원님들의 지적이라든지 제안에 대해서 좀 많은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2012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광인 사무총장 이하 임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옮기는 시간도 있기 때문에 2시 반까지 하면 되겠지요?

(「네.」하는 위원 있음)

2시 반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31분 회의중지)

(14시36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경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경기관광공사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황준기 사장은 나오셔서 경기관광공사 임직원을 간단히 소개하시고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경기관광공사 사장 황준기입니다.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표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서 천이백만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경기도 관광발전을 위해서 저희 공사에 깊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는 데 대해서도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경기관광공사의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오용수 관광마케팅본부장입니다.

(인 사)

고병욱 전략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신옥자 컨벤션뷰로단장입니다.

(인 사)

경영기획실장은 현재 공석 중이고 공모 중에 있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2년도 관광환경 및 사업추진방향, 2012년도 역점사업 그리고 현안사항 순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경기관광공사는 2본부 1실 7팀 1뷰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영기획실과 관광마케팅본부, 전략사업본부, 컨벤션뷰로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인력은 정원 72명에 현재원은 66명입니다. 예산은 253억 원이고 자본금은 749억 원이 되겠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2012년도 관광환경 및 사업추진방향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세계 관광시장의 규모는 글로벌 경제위기 등으로 성장세는 감소하겠지만 규모는 계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세계 2대 관광시장으로 발전이 되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방한 외래 관광객의 추세를 보면 금년에 약 1,100만 명이 넘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작년 말에 982만 명으로 집계가 되었는데 금년 8월 말 현재로 약 750만 명, 그래서 금년 말이면 1,100만 명이 달성될 걸로 보고 있고 중국과 일본, 대만의 관광객들이 많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리고 생활양식과 삶의 방식 변화에 따라서 새로운 관광수요가 증대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주5일제 수업이라든가 또 가족 중시의 체험교육, 레저여행 수요가 확대되는 이런 현상들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관광산업 육성 의지가 상당히 강하게 증대되고 있고 또 국가 차원의 국제 규모 이벤트들이 많이 개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경기관광공사는 3대 전략과제와 10대 핵심사업을 금년도 계획으로 설정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한 가지씩 차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경기관광의 경쟁력 강화입니다. 관광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체험학습과 자원봉사를 결합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주5일제 수업에 부응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되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12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계속해서 확대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체험학습과 자원봉사를 연결한 프로그램들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알고 운영할 수 있도록 손가락발가락 홍보사이트를 구축해서 운영하고 있고 특히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들과 연계한 콘텐츠들을 개발해서 사이트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력 방송매체들을 활용해서 체험봉사 여행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청과 지난 8월 23일 날 MOU를 체결해서 교육청의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좀 더 활성화가 될 것으로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생태관광 인프라 조성입니다. 지난주에 고양의 킨텍스에서 세계생태관광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거기에서도 DMZ 일원의 생태관광적 가치를 대단히 높게 평가하고 이 부분을 체계적으로, 미래 지향적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논의들이 있었습니다. 임진강변의 민통선을 이루는 군 철책길을 DMZ평화생태공원과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평화누리길 등과 연계해서 경기북부의 대표적인 걷기명소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금년 하반기에 착수해서 내년 상반기에 완료하는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천 백학저수지 일원에 생태학습원 그리고 중면 횡산리에 평화습지원을 조성해서 생태관광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그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중면 횡산리의 평화습지원은 시설보완을 완료하고 사업을 준공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농촌체험마을 연계한 그린투어 상품입니다. 도내 농산어촌 중에서 가보면 참 좋은데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그런 곳들이 꽤 있습니다. 그런 곳들을 발굴해서 저희들이 체류형ㆍ소비형 그린투어 상품들을 개발하고 특히 이 프로그램에는 경기도음악협회하고 저희들이 MOU를 체결해서 아주 실비만 제공하고 음악가들이 재능기부를 통한 공연을 하는 이런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면서 대단히 좋은 반응들을 얻고 있습니다.

언론 및 오피니언리더 대상 홍보투어도 실시하고 앞에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경기교육청의 “에듀 모두와 함께하는 신나는 체험마을”이라는 프로그램과 연계해서 하반기에 좀 더 체계적으로 운영을 해나가도록 할 계획입니다.

지자체와 공사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 시군과 도의회 등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한 관광활성화 정책들을 발굴하고 있고 관광분야 전문가와 실무자로 구성된 회의를 개최해서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들을 모색해 나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경기도의 ‘하루 더’ 관광 활성화 추진입니다. 지역소비형ㆍ가족체험형 캠핑상품을 개발해서 금년 6ㆍ7ㆍ8월에 저희들이 고객들을 모객해서 시범적으로 운영을 해봤습니다만 대단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이것이 앞으로 캠핑을 확대하는 데 좋은 기폭제가 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희 프로그램에서는 캠핑 초보가족들을 위해서 장비도 빌려주고 또 캠핑교육도 시켜줍니다. 그리고 캠핑을 하는 지역들이 재래시장들이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재래시장 장보기를 통해서 지역소비형 캠핑문화가 확산되도록 하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운영해서 캠핑이 하나의 새로운 레저형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에 가족캠핑코스 10선을 발굴해서 유력 언론들을 통해서 홍보를 한 바가 있습니다.

숙박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지방관광객을 유치하는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코레일 및 지방여행사와 공동으로 KTX를 이용한 경기도 1박 2일 투어상품들을 개발해서 운영하고 있고 또 시군과 공동 철도상품도 개발ㆍ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테면 양ㆍ가평에 기차와 연계한 투어라든가 남한강에 자전거 열차투어 같은 것들은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금년에 저희들이 대구ㆍ경북, 광주ㆍ전남, 부산ㆍ경남 3개 지역에 경기도 관광에 대한 설명회와 팸투어를 실시했습니다. 지난 6월 광주ㆍ전남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의 결과로 지난 주말에는 광주ㆍ전남에서 400명의 관광객들이 제부도를 다녀갔고요. 이번 주말에는 한 500명의 관광객들이 땅굴과 전방을 견학하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7페이지 해외관광객 일천만 시대의 경기특화상품 개발입니다. 급증하는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선 중국의 5대 중점 대도시를 대상으로 아시아나 중국본부와 공동마케팅을 추진하면서 고급상품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중국 내륙지역에 대해서는 중국 칭다오시 여유국과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서 칭다오시 1박, 경기도 2ㆍ3박 정도의 패키지 상품들을 개발해서 금년 11월까지 약 1만 명 정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노인 공연단체와 청소년 수학여행단체를 유치해서 경기도 내의 노인단체와 청소년단체들과 교류를 하도록 유도하고 있고 중국 내에 경기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성ㆍ시와 협력네트워크를 활용해서 경기관광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주요 성수기와 계절상품 개발에 대해서는 우선 가을관광을 콘텐츠로 해서 집중 홍보를 하고 있고 대만과 홍콩 쪽에 스키를 연계한 동계상품도 저희들이 프로그램을 짜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것은 아니고 대만 여행사들이 판매하도록 협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도심 숙박시설을 이용한 중국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입니다. 숙박시설이 부족한 그런 상황에서 도심의 모텔들이 연합해서 중국관광객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도 개선하고 서비스도 개선해 나가는 과정들을 진행하고 있고 금년 7월 말 현재 1만 9,000명 정도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고 계속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일본시장에 대해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와 함께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고 일본시장은 개별 소규모형태 관광이 많기 때문에 테마버스투어 상품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유력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경기관광에 대한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장 중에서는 태국시장이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도에서 1박 하는 “Let's go 경기도” 상품들을 개발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태국의 웅진코웨이와 인도네시아 롯데마트 등 한국기업과 연계해서 현지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있고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도 신규 시장으로 상당히 빠른 성장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현지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 등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외 개별 자유여행 유치기반 확충입니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 당일 버스투어 코스가 현재 서울 롯데호텔에서 출발해서 민속촌과 에버랜드로 가는 1개 코스만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10월에는 경기북부 쪽으로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첼시아울렛, 헤이리, 스킨애니버셔리를 연계하는 그런 코스를 운영할 계획으로 지금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주요관광지의 외국인 개별관광객들을 위한 할인쿠폰북과 안내서를 발간하고 또 외국 관광객에 대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내 업계들과 공동으로 해외 주요박람회에 참가를 하는 한편 현지에서 여행사들 대상으로 세일즈 콜도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 태국, 대만, 홍콩의 관광박람회 등이 주요 계기가 되겠습니다.

다음 10페이지 찾아가는 관광안내서비스 제공입니다. 쉽고 편리한 여행안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화, 홈페이지, 모바일 등 입체적인 대응시스템을 구축하고 시군과 공동으로 TV홍보프로그램 제작들을 해봤습니다. SBS의 1박2일 감성형 로드다큐멘터리를 시군과 협력해서 비용들을 절감하면서 해봤는데 상당히 반응이 좋아서 앞으로 이런 부분들을 좀 더 발전시켜 나갈 생각입니다. 다음에 경기도 관광콘텐츠 확충은 경기도 우수 여행기 필진들을 확대하고 경기도 맛집 정보를 구축ㆍ보완하고 또 경기투어2의 플랫폼을 개편해서 보다 편리하게 시민들이 관광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경기도의 여행고객층 확대를 위한 찾아가는 마케팅입니다. 구리시장 쪽에 경기알림이 전광판을 저희들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대표 축제행사에 경기관광홍보관을 운영하고 있고 여수박람회에서도 저희들이 홍보관을 운영했습니다. 대구경북국제박람회와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등에 참여를 하고 11월 달에는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10회 경기국제관광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지난해에는 겨울여행이라는 주제로 했고 금년에는 힐링투어를 주제로 약 300개 기관 정도가 참여하고 30개 국 정도가 참여하는 관광박람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 13페이지 DMZ의 세계적 관광명소화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DMZ 위상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DMZ의 생태관광 관련 국제기구와 교류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와 독일의 자연보전청과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6월에는 독일에서 세미나를 했고 지난주에는 독일의 자연보전청장이 세계생태환경총회에 참석을 하고 도지사와 향후의 발전방안에 대해서 협의를 한 바가 있습니다. 앞으로 공동사진집 발간 등 후속사업들을 계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세계3대 관광 관련 국제기구에 가입을 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계관광기구 UNWTO와 유엔글로벌콤팩트 또 세계생태관광협회에 경기관광공사가 가입을 하고 지난 5월에는 세계자연보전연맹과 공동 DMZ 전문가 워크숍을 한 바가 있고 지난 주에 개최된 세계생태관광총회는 세계관광기구와 함께 개최를 한 바가 있습니다. DMZ의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사회적 배려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한 DMZ 생태관광바우처 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있고 생태관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 생태관광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찾아가는 DMZ 생태문화교실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데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서 저희들이 앞으로 확충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체험학습과 자원봉사, DMZ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DMZ 생태관광의 주제와 스토리를 살리기 위해서 장단콩을 이용한 장단콩 초콜릿 체험장을 운영하고 외국인 프로그램 관련해서 홍보폴더와 셀프가이드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킨텍스가 가깝기 때문에 킨텍스 국제회의에 참가하는 외국인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들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DMZ 관광의 배후거점화 기반마련입니다. 임진각ㆍ평화누리 일원을 통합 개발ㆍ운영하는 마스터플랜을 현재 수립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경기북부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명품 생태문화탐방로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킨텍스와 헤이리 그리고 DMZ를 연결하는 세계적 컨벤션 및 관광명소 운영을 저희들이 프로그램화시켜서 열심히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제드로잉비엔날레가 헤이리 중심으로 준비가 되고 있고 도라전망대는 DMZ에 가장 인접해 있는 전망대입니다마는 시설이 매우 오래돼서 낙후되었기 때문에 정부와 협의를 해서 시설을 개선하고 콘텐츠를 개선하는 문제들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다음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볼거리 제공입니다. 임진각ㆍ평화누리에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매년 5월 5일 어린이날 축제를 하고 있고 또 주말에 자전거 탄 풍경 같은 미니콘서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DMZ 사진전이라든가 야외 설치미술 축제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음악협회 등과 협조를 해서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통한 공연 등도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16페이지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가 전쟁 때 총탄을 맞은 원형 그대로 지금 임진각에 전시가 돼 있습니다. 이것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 교육도 하고 있고 또 DMZ에, DMZ 자전거투어라고 이름은 되어 있습니다마는 민통선의 철조망을 따라서 가는 자전거 투어가 되겠습니다. 매월 네 번째 주 일요일 날 월 1회씩 운영을 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청소년이라든가 지방에 계신 분들 또는 이쪽에 관심 있는 분들에 대해서 민통선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북부만의 특화소재를 지속적으로 발굴ㆍ육성하고 있습니다. 파주에 율곡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포천의 승진훈련장에 공지훈련 참관, 연천의 열쇠전망대 철책선 걷기 또 포천과 연천의 한류관광 프로그램들을 연계해서 경기북부의 관광 소재들이 지속적으로 발굴이 되고 또 많은 분들이 찾아갈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절별ㆍ테마별 축제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도 기획을 하고 있고 경기도 대표 축제들에 대해서 좀 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저희들이 홍보와 광고, 컨설팅들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 19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고부가가치 미래성장동력 사업입니다. 경기컨벤션뷰로 운영 및 마이스산업입니다. 마이스(MICE)라고 하는 것은 그 밑에 주를 달아 놨습니다마는 미팅(Meeting)과 인센티브(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엑서비션(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따서 상당히 관광 중에서도 매우 고부가가치의 산업으로 평가를 받는 그런 산업이고 각 국과 많은 지자체들이 마이스산업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기도도 경기관광공사에 작년 7월에 컨벤션뷰로를 설치해서 국제회의와 인센티브 등을 열심히 유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킨텍스와 고양시 또 수원시, 화성의 신텍스 등과 협력해서 많은 국제회의들을 유치했고 대표적인 실적을 말씀드리면 2016년도 국제로터리의 세계대회가 한국에서 개최가 되는데 이게 한 5만 6,000명 정도가 참석하는 행사입니다. 코엑스와 치열하게 경합을 해서 킨텍스로 유치 확정을 한 바가 있고요. 2014년에 가스텍이라고 세계가스총회가 있습니다. 여기도 한 1만 4,000명 정도가 오는 회의입니다마는 이것 역시 킨텍스와 협력해서 경기도로 유치를 한 바가 있습니다. 이런 국제회의나 행사들이 유치가 되면 저희들이 유치활동 지원부터 행사에 대한 지원 그리고 행사에 오시는 분들에 대해서 관광프로그램을 저희들이 지원하는 여러 가지 노력들을 같이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외에 인센티브 단체들도 유치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과 연계해서 경기마이스 얼라이언스라고 그래 가지고 이 일을 같이하는 여러 호텔과 전시장과 리조트 같은 곳들을 연합해서 같은 연합노력들을 기울여 나갈 계획입니다. 그래서 경기마이스 얼라이언스를 구축했고요. 경기도의 특성을 살린 마이스 브랜드를 개발하고 해외 로드쇼에도 열심히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20페이지입니다. 의료관광 시장개척 및 인프라 증진입니다. 경기도의 의료관광은 경기국제의료협회를 중심으로 경기관광공사가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지난 5월에 중국 남경과 항주에서 의료관광설명회를 했고 이달에 몽고를 대상으로 몽골에서 의료관광설명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과 연계해서 카자흐스탄이라든가 러시아 쪽에서 경기도의 의료기관들에 연수를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여행업계들이 있고 해서 이분들에 대해서 체험 및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함께 개최하는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의료관광 정보안내 책자는 지금 현재 경기도가 의료관광과 관련해서 해외에 설명회를 주로 러시아 쪽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러시아에서 경기도 내 병원들에 진료를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이분들을 대상으로 러시아어의 경기도의료관광 정보안내 책자를 만들어서 배포를 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의료관광을 위해서 오는 해외 환자들에 대해서 병원과 협력해서 공항에서 환자 픽업과 환송 서비스를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21페이지입니다. 저희들이 많은 기획행사들을 하면서 관광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파주 포크페스티벌은 지난 주말에 임진각ㆍ평화누리에서 개최가 되었습니다. 한 1만 3,000~4,000명 정도가 이틀에 걸쳐서 참여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안산의 경기안산항공전은 다음 달 10월 3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사동에 있는 항공전 부지에서 개최가 됩니다. 작년에 한 43만 명 정도가 왔고요. 올해는 저희가 40만 명 정도 관객을 목표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11월 8일부터 11일 사이에는 킨텍스에서 경기국제관광박람회가 개최됩니다. 모든 행사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서 경기관광의 수준을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3페이지 현안사항입니다. 다섯 가지를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수원 영화 문화관광지구 조성사업입니다. 장안문 바로 옆에 경기관광공사와 수원시가 함께 소유하고 있는 약 6,000평 정도의 부지가 있습니다. 이곳에 관광시설을 유치하기 위해서 그동안 2차에 걸쳐서 공모를 했습니다마는 적격자가 없어서 유찰이 돼 있는 상태입니다. 수원시하고 경기관광공사는 이곳에 한옥호텔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투자자를 지금 열심히 찾고 있고요.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면세점사업과 연계해서 좋은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들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감 바다레저타운 조성사업입니다. 부지는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선감도에 있는 약 9만 4,000평의 땅입니다. 일단 저희들은 이쪽이 아직은 개발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이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서해안권역개발계획에 반영을 해서 향후에 국비를 받을 수 있는 그런 가능성들을 확보하고 안산시와 함께 현재 상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그리고 장기적으로 어떤 식으로 개발을 해나갈지에 대한 연구들을 지금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쪽이 연약지반이기 때문에 연약지반 개선을 위해서 향후에 토사반입을 할 수 있는 그런 방안도 안산시와 함께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24페이지입니다. USKR 조성사업에 관한 공공부문 참여입니다. USKR 사업은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경기도 화성의 약 127만 평의 부지에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테마파크와 각종 시설들이 들어서는 계획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에 경기도와 화성시가 공공성을, 좀 공공기관의 참여라는 그런 과정을 통해서 지원한다는 목표 아래 경기도가 150억, 화성시가 150억을 공공투자를 하기로 그렇게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경기도의 몫 150억 중에 경기관광공사가 75억을 출자하는 것이 계획으로 되어 있고 지난 6월에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받아서 경기도가 경기관광공사를 통해서 출자할 수 있는 출자금 45억 원을 확보해 놓은 상태입니다. 관련해서 저희들이 자본금 규모가 아직은 부족해서 경기도가 경기관광공사를 통해서 출자하고자 하는 75억을 다 출자하려면 경기관광공사에 자본금 비율을 늘려줘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25페이지에 있는 평화누리 일원에 현물출자가 함께 검토가 됐었었습니다. 평화누리의 현물출자는 임진각 일원에 토지 31만 2,000㎡와 건물 3동 그리고 공작물 1동 등 해서 약 254억 원 정도의 공유재산을 경기도가 현재 그곳을 관리하고 있는 경기관광공사에 출연해 주는 그런 개념이 되겠습니다. 경기관광공사는 지금도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있지만 경기도로부터 평화누리 일원을 출연을 받으면 이쪽에 대한 체계적인 개발구상들을 현재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조속히 마무리 지어서 이쪽이 정말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나갈 계획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6페이지 경기관광공사 사무실 이전입니다. 저희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3층에 지금 세를 얻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총 612평에 전용면적은 320평이고 임대보증금이 11억 9,000만 원, 임대료가 연간 한 2억 2,300만 원 정도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지방행정연수원이 지방으로 이전을 하면 경기도인재개발원이 행안부의 지방행정연수원을 인수해서 그쪽으로 이전하고 경기도인재개발연구원의 남는 공간에 경기관광공사를 비롯해서 청사가 없는 몇 개 산하기관들을 유치하는 계획으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어서 이것이 잘 진행이 되면 저희가 내년에는 경기도인재개발원 건물로 이사를 할 수 이런 환경이 조성되게 됩니다. 위원님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시길 부탁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경기관광공사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관광공사)

○ 위원장 김경표 황준기 사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오전의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순서에 의해서 오병열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병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남양주 출신 오병열 위원입니다. 관광공사가 영리단체인가요, 비영리단체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비영리단체입니다.

○ 오병열 위원 비영리단체예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공사지만 저희들이 경기도가 설립한 관광전문 공기업인데 100% 경기도의 예산지원을 받고 경기도의 관광자원들을 홍보하는 일이 주요 일이기 때문에 저희가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돈을 벌어야 되겠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정말 그러고 싶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런 측면에서, 지금 오늘은 업무보고 자리니까 가벼운 것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사장님은 언제 취임하셨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작년 4월 26일 날 취임했습니다.

○ 오병열 위원 2011년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오병열 위원 4월 26일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오병열 위원 사장님 모집공고가 2월 달에 있었죠? 하여튼 2월 달에 있었고 4월 달에 또 한 번 공고가 났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장님은…….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2월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 오병열 위원 4월 달에 응모를 하신 것 같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오병열 위원 우리 집행부에서는 2월 7일 날 1차 공고가 나간 게 있고 4월 1일 날 2차 공고가 나간 게 있습니다. 그거에 대한 공고문 자료 좀 주세요.

그리고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공사의 홈페이지가 있는데 2011년도 행정감사에 시정요구 1건, 처리요구 2건, 건의사항 5건 이렇게 8건이 있는데 현재는 정리가 하나도 안 된 걸로 나타났어요. 그런데 내가 홈페이지를 이렇게 들여다 보니까 정리된 것도 있고 그런 것 같은데 이것은 정리된 것은 정리된 걸로 수정을 좀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확인해서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리고 건의를 한 두 가지만 드리고 제 질문은 마치겠습니다. 아까 사장님이 경기도 ‘하루 더’ 관광 활성화 추진, 그러니까 경기도에서 하루를 더 묵고 가자 이런 뜻이겠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래서 가족캠핑장이 상당히 효과가 있었다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 5페이지에 네 군데가 있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오병열 위원 그런데 이게 금년도에 새로 신규로 만든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원래 있는 데고요. 원래 있는 덴데 저희들이 6월 달에는 파주의 산머루캠핑장, 7월 달에는 연천의 땅에미소캠핑장 이런 곳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아서 이곳에서 캠핑 운영을 해봤었습니다.

○ 오병열 위원 기존에 있던 데예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부천에서는 9월, 용인 MBC 드라미아에서는 10월에 또 운영할 계획으로 있고요.

○ 오병열 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 관광공사에서 가지고 있는, 자동차극장이라고 그러나요? 그거는 없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런 건 없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건 없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래서 위원님 그다음 페이지에, 제가 너무 간단히 설명을 드렸는데 6페이지 보시면 경기도 가족캠핑코스 10선 발굴ㆍ홍보 이런 게 있습니다. 캠핑에 대해서 지난 6~7월에 상당히 이슈들이 돼 가지고…….

○ 오병열 위원 아니, 됐습니다. 지금 부탁을 드린다고 그랬는데 6페이지를 보시면 경기도 가족캠핑장 코스 10선을 발굴해서 홍보하시겠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이게 금년도, 2012년도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습니다.

○ 오병열 위원 2013년도에도 계획이 있으신가 해서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계속해서 할 생각입니다.

○ 오병열 위원 계획이 있으시면, 제가 남양주 출신이거든요. 남양주는 한강변이 발달된 데입니다, 북한강하고 남한강하고. 또 그쪽이 상수도보호구역이 있죠? 그리고 실학박물관이 있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런데 그쪽이 하천부지라 그러나, 유휴지가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데도 가족캠핑장을 조성하면, 요샌 또 그쪽으로 자전거도로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좀 개발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해서 말씀을 드려봅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잘 알겠습니다. 저희가 남양주시하고도 협의를 하고요.

○ 오병열 위원 검토하셔서 내년도에 하시면, 저한테 말씀을 해주시면 제가 또 같이 협조해 드릴 용의는 있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잘 알겠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DMZ 관광인데요. 자전거 빌려주는 데라 그러나, 임대요. 자전거 타고. 거기가 임진각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오병열 위원 그런데 그쪽에 보면 광장도 넓고 또 이렇게 단순히, 볼거리를 이렇게 보면 제가 볼 적에 그렇게 와 닿는 건 없어요. 그래서 보니까, 제가 거기에 한번 갔던 기억이 있어 갖고 그러는데 그쪽에 뭐라고 그럽니까, 야생동물원인가 이런 것도 같이 있었으면 어린이들이 견학을 온다든가 그쪽에 관광 왔을 적에 볼 수 있는 그런 볼거리가 되지 않겠나 이런 차원에서 좀 말씀을 드리는데요. 글쎄요, 지금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서 못 봐서 그렇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지금 없고요. 저희들이 DMZ를 좀 볼 수 있는, DMZ라는 곳이 아무도 못 들어가는 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도라전망대에 가서 보고 그러는데 그거 말고 군과 협의를 해 가지고 DMZ의 살아있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을 지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거의 성사단계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 오병열 위원 그래서 정부하고 타협이 되고 이런다면 그것도 좋은 볼거리가 되죠. 학습상이나 뭐 여러 가지로 볼거리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하여튼 간에 도민의 문화나 관광 차원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장님이 적극적으로 역량을 발휘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병열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오병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남양주 가족캠핑장 꼭 설치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다음은 유미경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수고하십니다. 유미경입니다. 저는 간단하게 한두 가지만 하겠는데요. 생태관광 인프라 조성을 한다고 그러면서 임진강변 군철책길을 DMZ평화생태공원 등등 그쪽에 무슨 길을 조성하는 것 같은데 생태탐방로 조성을 어디서 하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거는 파주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같이하는 겁니다.

○ 유미경 위원 아, 같이하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유미경 위원 그러면 조성도 같이하고 이후 관리도 같이하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죠. 그런데 아마 관리는 경기관광공사에 맡기게 될 것 같습니다.

○ 유미경 위원 아, 그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파주시가 재원을…….

○ 유미경 위원 그러면 경기관광공사에서는 이 생태탐방로를 어떻게 관리할 계획이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우선 저희들이 이쪽에 생태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거든요. 이것하고 연계도 하고…….

○ 유미경 위원 직접 하세요? 하실 계획이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저희가 해야죠.

○ 유미경 위원 직접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바로 저희 임진각하고 붙어 있기 때문에. 위원님, 자전거 타보셨던가요, 그쪽에서?

○ 유미경 위원 저는 안 타봤는데 제가 궁금한 것은 관광공사에서 주관을 하는데 직접 하시는지, 아니면 그쪽 전문 어떤 단체에게 맡길 것인지 그게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이렇습니다. 생태길이라는 게 특별하게 손을 더 대거나 그런 게 아니고 깨끗하게 잘 유지만 되게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면에서 경기관광공사가 전체적인 관리는 할 수 있고요. 그다음에 프로그램 운영은 저희가 직접 운영하는 DMZ 생태교육 프로그램도 있지만 민간에서도 많은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면서 여기도 올 수가 있습니다. 저희는 그걸 많이 기대를 하죠. 그거는 다양하게 열려 있다고 보시면 맞을 것 같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러면 생태탐방로를 조성할 때 재질을 뭘 포장을 합니까? 아니면 원래 그 자연 자체를 그냥 유지를 하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럼요. 자연 자체인데 거기가…….

○ 유미경 위원 주로 여기를 자전거를 타고 간다라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지금 현재는 한 달에 한 번 자전거 타는 것 정도로 개방을 하고 특별한 경우 외에는 개방을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군경계력 보강사업이 진행이 되면 군에서는 그쪽을 좀 더 자유롭게 개방해 주려고 그러거든요.

○ 유미경 위원 아, 늘 개방되는 게 아니군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현재는 그냥 흙길이거든요. 그 상태를 그저 두면서 사람들이 걷기 불편한 곳이나 이런 것들은 조금 보완해 주고 최소한의 인공을 가미하는 형태로 갈 겁니다.

○ 유미경 위원 요즘 제가 길에 꽂혀 가지고요. 2013년 상반기에 완료한다고 되어 있는데 완료하고 나면 주 1회 하는가, 어떻게 하는가 그게 궁금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들은 군경계력 보강사업을 빨리 마무리 짓고 상시 개방을 할 수 있도록 하려고 그럽니다.

○ 유미경 위원 아니, 사람의 발길이 오고 가면 어찌 됐든 훼손은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러나 이게 걷는 길이기 때문에, 지금도 자전거도 다니고 사람 다니는 길이기 때문에 크게 훼손될 건 없다고 보고요. 다만 이쪽이 오염이 되거나 그렇게 되지 않도록 저희들이 관리를 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궁금한 게 생태탐방로라 함은 이름 자체가 어쨌든 야생 자체를 그대로 살리자라는 거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런데 그게 사실 관리할 게 그렇게 많지 않지 않거든요. 하다 보면 또 있는데 그쪽 분야의 전문가가 계셔야 될 텐데 관광공사에서 직접 한다 그러니까 궁금해서, 어떻게 하실 건지.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이쪽이 지금까지는 군 순찰로로 활용됐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아, 순찰로예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러니까 군인들은 다니기, 군인들은 좀 불편해도 막 다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일반사람들이 다니려면 조금 위험한 곳도 있고 이래 가지고 그런 것들을 좀 편리하게 개선하는 수준에서 저희들이 일을 할 거고요.

○ 유미경 위원 네, 아무튼 앞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의료관광에 대한 부분 작년부터 진행하시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유미경 위원 어떤 효과 좀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얼마나, 어떻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우선은 의료관광을 위해서 당장은 러시아 쪽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의 숫자가 늘어나는 그것이 우선 의료관광을 통해서 나타난 성과고요.

○ 유미경 위원 내용이 어떤 내용입니까? 주로.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이를 테면 제가 작년에 블라디보스토크에 가서 의료관광 설명회를 했었는데 그리고 그전에는 하바로프스키 가서 설명회를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주로 러시아에서 들어오는데 통계상으로는 2011년도가 2010년도 대비해서 한 56% 정도가 늘어났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건 알겠는데 제 말은 의료관광이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에 와서 뭘 한다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치료받는 거죠.

○ 유미경 위원 아, 치료를 받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저희가 의료관광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중증환자들은 들어오면 병원에 바로 입원에서 치료받고 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병원에 꼭 입원을 안 해도, 통원치료가 가능한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리고 혹시 같이 오는 가족분들이…….

○ 유미경 위원 그렇게 치료하러 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많이 옵니다. 생각보다 경기도에 있는 병원들이 중증질환에는 상당히 경쟁력들이 있습니다. 이를 테면 부천의 세종병원 같은 데는 심장수술은 세계적인 의료기관이고요. 또 수원에 몇 병원들은 척추 쪽에도 상당한 경쟁력이 있고. 그래서 고양, 부천, 수원, 성남 이쪽에 있는 병원들이 꽤 경쟁력들이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분당도 있죠. 아, 성남이 분당이구나.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서울은 성형들을 많이 하는데 경기도는 그것은 많지 않고 주로 중증환자가 많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게 궁금한데 그 내용을 자료로 해서 주십시오. 어떻게 진행돼 왔고 어떤 치료를 받았고 그런 것들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러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리고 여기서 보면 홈페이지도 그렇고 업무보고에서도 그렇고 항공전과 관련된 부분이 빠졌는데 올해부터는 그 사업 관광공사에서 안 합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항공전이요?

○ 유미경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하지요. 여기…….

○ 유미경 위원 아니, 그러니까 대충 대행하는 것처럼만 되어 있어요. 어떻게 합니까? 하도 많이 맞아서 그런 건지 이게 다 빠져버렸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21페이지에 10월 3일부터 7일까지 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금년에는 22억 정도가, 작년보다 예산이 한 8억 정도 줄어서…….

○ 유미경 위원 제가 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경기안산항공전을 검색해 봤거든요. 내용 자체가 안 나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아, 그렇습니까?

○ 유미경 위원 네. 그래서 그게 경기관광공사에서 하는 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올해부터는 다른 데로 부서가 이관됐나, 제가 좀 궁금해 가지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죄송합니다.

○ 유미경 위원 여기 보면 문서에는 있거든요. 있는데 상세하게 나오지 않고 그래서.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별도 홈페이지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 유미경 위원 제가 그걸 왜 말씀을 드리냐면 관광공사, 우리가 항상 그 얘기하잖아요. 우리 문화체육관광국 산하기관 모든 분들은 부족한 재원으로 많은 일들을 하면서 정말 어려워하잖아요. 그런데 또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게 어이하여 도지사님께서 중점적으로 하는 사업들에는 그렇게 예산이 팍팍 들어가는가. 물론 많이들 깎이지요. 깎이지만 다른 것에 비해서는 굉장히 비율이 높아요. 그런 부분에 대한 게 염려가 돼서 혹시 올해도 그럴까, 어떻게 하실까. 뭐 주어진 예산으로 알차게 잘 하시겠지만 염려스러워서 한마디 드리는 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 내년 예산 좀 많이 도와주십시오.

○ 유미경 위원 아마 그쪽을 지역구로 두신 분께서는 더 집요하고 섬세하게 질문을 하실 겁니다. 저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유미경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재천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재천 위원 저는 차례가 한참 뒤인 줄 알았더니 금방 위원장님이 넘겨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경기관광공사의 황준기 사장님, 본부장님, 직원분들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방금 유미경 위원님께서 항공전에 관련해서 몇 가지 질의를 하셨는데요. 저는 지역이 안산입니다. 제가 일전에 한번 항공, 사동을 한번 둘러본 적이 있는데 지금 팀장님 오셨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이재천 위원 아, 오셨구나. 지난번에 한번 가서 뵀는데요. 제가 작년에 항공전을 관람하면서, 사실은 시와 경기도와 어쨌든 관광공사와 삼위일체 이런 과정에서, 지금 시는 항공전 하는 것을 좋아합니까, 싫어합니까? 사장님.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작년에는 저희가 부족한 점이 많았고요. 그동안에 안산시하고 경기도하고 같이 노력을 많이 해서 올해는 이름도 경기안산항공전으로 바꿨고요.

○ 이재천 위원 네, 알고 있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다음에 안산시하고 굉장히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고 지난달에 안산시장님 모시고 안산시에 가서 저희들이 보고회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에 또 시장님 모시고 관계기관들 연석보고회도 또 준비가 되어 있고 그래서 작년보다는 훨씬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행사를 할 겁니다.

○ 이재천 위원 이것은 업무적인 관계일 수도 있겠지만 항공전을 치르고 나서 회계적인 문제도 또 엉켜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이재천 위원 그런 부분은 잘 해결이 됐습니까? 어떻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작년 부분 정리가 됐고요. 금년부터는 그런 것들이 아예 발생하지 않도록 구조를 잘 개선하고 있습니다.

○ 이재천 위원 좀 전에 예산 관련해서 지난번보다 많이 삭감이 됐다. 저도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이번에 예산 관련해서도 아까 유미경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게 지금 도지사님의 시책으로 내려갔지요? 예산이…….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본예산에 6억 서고 시책이 일부 내려가고 했습니다.

○ 이재천 위원 아마 유미경 위원님이 지적한 것은 도지사께서 하시는 사업은 그렇게 시책을 잘 내리면서 다른 일체의 사업들은, 그런 불만의 목소리,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사실은 본예산으로 다 확보하는 게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 이재천 위원 그렇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이재천 위원 더 열심히 노력을 하셔야 되고. 또 하나는 거기가 인근, 사동 90블록이라고 저희들은 표현하는데 사실은 지난번에도 제가, 작년에 항공전에 관련해서 추락사고가 한 번, 물론 경미한 거지만 추락사고가 있었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이재천 위원 그것이 조사과정이 꽤 길더라고. 그렇지요? 제가 볼 때는 1년이 더 걸리는 것 같아.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아닙니다. 지난 월요일 날 도지사 모시고 보고회를 했었거든요. 그때…….

○ 이재천 위원 그 결과는 다 이미 종결이 됐습니까? 결론이 나왔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문서까지 다 오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 이재천 위원 그걸 저한테도 자료를 한번 주시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러겠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돌풍이 있었고 조종사의 실수다.” 그렇게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서울지방항공청 조사국의 조사관님도 참석을 했었는데 그분 얘기는 “경기도나 경기관광공사에서 좀 빨리 해달라고 재촉을 했으면 조금 더 앞당길 수가 있었을 것이다.” 그 정도 얘기를 하는데 기본적으로…….

○ 이재천 위원 그런데 상식적으로, 물론 여러 가지 전문가가 하여튼 조사결과를 하겠지만 그게 그렇게 오래 걸리나요? 물론 지금 돌풍에 의해서, 예측 못한 돌풍이지요. 자연의 저거니까. 그런데 사고가 그것은 경미한 사고지만 제가 주장하는 바는 뭐냐면 거기가 우리 사장님도 아시다시피 인근에 아파트가 밀집돼 있어요. 비행하다가, 항공하다가 혹시 비행기가, 뭐 그게 인위적으로 나는 건 아니잖아요. 자기도 모르게 날 수도 있고 자연의 어떤 돌풍으로 해서 일어나는 사고가 있을 수도 있고. 그런데 거기는 사실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인근지역은 아파트 밀집지역이란 말이에요. 만약에 그런 거 한번 예상해 보셨나요? 만약에 비행기가 에어쇼 하다가 아파트로 혹여 하나, 만에 하나, 천에 하나 그런 사고가 발생이 됐다. 그것은 사실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사장님은 혹시 그런 우려나 그런 거 안 해보셨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아예 그런 가능성 자체가 없도록 저희가 운영을 할 겁니다. 비행통제를 하고 또 아파트가 물론 있기는 하지만 꽤 떨어진 거리에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곡예비행기들이, 경비행기들이 그 멀리까지는 날아가지 않고요. 항공전 하는 그 상공 위주로 다니고 옆에는 또 갈대습지가 있고 하기 때문에 위원님 걱정하시는 그런 사고의 가능성은 원천적으로 저는 없다고 보고 있지만 또 만에 하나 그런 게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시스템을 철저히 더 갖춰서 올해 운영을 할 겁니다.

○ 이재천 위원 거기는 사장님도 아시겠지만 90블록에 여러 가지, 차량 뭐라고 하나? 잘 표현이 안 되는데. 자동차경주장으로 했다가…….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F1경기장이요.

○ 이재천 위원 거기가 여러 가지 채권단이 엉켜서 시유지이지만 실질적으로 채권단이 형성돼서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있는 그런 실정에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습니다.

○ 이재천 위원 그런데 시도 지금, 저도 여러 가지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만 장기적으로 거기 90블록에서 항공전을 치를 수 있는 여건이 안 되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게 제일 큰 고민입니다, 사실은. 위원님 정확하신 지적인데요.

○ 이재천 위원 제 설명을 듣고 답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이재천 위원 일전에 안산에, 제가 도시환경위원회에 있으면서 항상 쓰레기매립장 관련, 개발 관련해서 상당히 많은 지적을 했고 이로 인해서 간담회도 두 번 정도 했고. 그런데 제가 지난번에 실언을 했는데 거기는 복토 관련해서 여러 가지 예산도 많이 소요가 되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먼저 팀장님이 방문했을 때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그렇게 해야죠.” 그랬는데 사실은 제가 반대했던 사람의 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거기도 본오아파트와 그쪽 인근지역에, 사실은 사동 본오아파트 주민들이 피해를 엄청 입은 거지요. 공유수면 매립해 가지고 8개 시군에서 다 해놓고 피해는 인근 지역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거지요. 그래서 저는 하나 제안을 하면 지금 대송단지가 많이 개발되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이재천 위원 시간은 좀 요하겠지만 그쪽이 상당히 넓고 바다잖아, 바다. 혹여 하나 사고가 난다 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는 이런 쪽에 한번, 제가 지사님한테도 간담회하면서 그 말씀 한번 드린 적이 있어요. 지사님도 “그건 그렇게 최대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라는 답을 주셨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때 팀장님한테, 그거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발언을 좀 실수했어, 그때 답을. 그래서 그렇게 좀 이해해 주시고.

대송단지를 한번 검토해 보는, 그렇게 하면 또 제가 위원장님이나 어떻든 재임기간이 됐든 차기에 들어와서 하든 간에 설득도 하고 해서 당위성을 설명해서 한번 고려해 볼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사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전적으로 위원님하고 생각을 같이합니다. 그리고 지난 월요일 날 보고회 때 전반적인 사항들, 사고 예방부터 모든 걸 다 짚으시고 나서 지사께서 최종적으로 마무리 말씀이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같은 내용입니다. 그래서 쓰레기매립장이나 대송단지를 비롯해서 경기도 내에 여러 곳을 한번 찾아봐라. 찾아보고…….

○ 이재천 위원 시간이 없어서, 함께 고민을 좀 하시고요. 나중에 예산심의나 행감 때 같이 논의하기로 하시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위원님께서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재천 위원 그렇게 하고 아까 존경하는 오병열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비영리단체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제가 쓰레기매립장 조금 전에 언급했는데 사실 쓰레기매립장을 경기관광공사에서, 도에서 저걸 해서 골프장 및 여러 가지 체육시설 하려고 용역결과도 있고 다 있었는데 중간에 포기했단 말이에요. 대송단지에 골프장이 많이 생기고 수익성이 없다, 뭐 이런 여러 가지 결론이 있었겠지요. 제가 다시 쓰레기매립장을 어떡하든 주민들한테 돌려줘야 된다는 생각하에 체육공원을 하든 체육시설을 하든 캠핑장을 하든 여하튼, 얼마 전에도 간담회를 했어요, 자원순환과하고. 그래서 관광공사도 이것을 한번 같이 연계해서 같이 고민해 볼 필요성이 있다, 그거 한번 제안을 드리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잘 알겠습니다.

○ 이재천 위원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의료관광에 관련해서 저도 관심이 많았던 사람인데 대개는 관광도 하고 한국에 와서 저렴한 비용에 치료도 하고 일거삼득 정도 되는 거지요. 관광도 하고 저비용에 치료도 잘 받고. 그런데 지금 대체적으로 아까 부천의 심장수술 또 경기도는 어떤 관광을 거치고 어떤 진료를 받고 가는, 대체적으로 어떤 진료를 받고 가게 되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지금 경기도 내에 있는 수많은 병원들이 알음알음 외국에서 치료를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있겠습니다만 경기도 의료관광의 특징은 경기도가 도와서 경기도 보건당국하고 병원들이 협력해서 국제의료협회라는 조직을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외국에 소위 홍보마케팅을 나갈 때 도가 뒷받침을 해주는 그런 신뢰성을 바탕으로 나가서 설명회를 하기 때문에 개인 병원들이 나가서 개별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체계적이고 좀 더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그런 기반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위원님, 정리해 주세요.

○ 이재천 위원 네, 정리하겠습니다. 저 보충질의 안 하고 조금만 더 하면 안 되나요?

○ 위원장 김경표 보충질의시간 드리겠습니다.

○ 이재천 위원 잘 알겠고요. 아까 제가 항공전 관련해서 하다가 다시 돌아가서 아까 사장님께서, 12월 달에 안산에서 항공전이 개최되는데 킨텍스에서 한다고 제가 언론에서도 언뜻 본 것 같기도 하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아닙니다.

○ 이재천 위원 아까 킨텍스에서 한다는 게 뭡니까? 좀 전에…….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건 경기국제관광박람회입니다.

○ 이재천 위원 경기…….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관광박람회입니다. 10년째 하고 있습니다.

○ 이재천 위원 아, 항공이 아니라. 아까 사장님께서 말씀하신 걸 제가 잘못 들은 것 같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이재천 위원 하여튼 위원장님께서 정리하라시니까 정리하고요. 이따 추가에 잠깐 언급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이재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광명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명 위원 조광명 위원입니다. 관광공사는 여러 가지 현안들이 있거나 예산문제가 되면 늘 어려움을 겪는 곳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되는데.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조광명 위원 관광공사 한 가지만 좀 여쭤볼까요? 홍보비 지출내역을 봤더니 상반기에 많이 지출하셨더라고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연간 큰 계획들에 의해서 지출이 되고 있습니다.

○ 조광명 위원 몇 % 지출했는지 혹시 아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지출 퍼센티지는 제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 조광명 위원 7월 6일까지 지출한 게 76.8% 지출했습니다, 23.2% 남았고. 상반기에 과도하게 지출하셨어요. 자료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하여튼 저희가 필요에 의해서 연간계획을 가지고 하는 거기 때문에 상반기에 수요가 많았던 걸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 조광명 위원 연간계획에 의해서 상반기에 7월 달, 그것도 7월 초까지 76.8%를 지출할 만큼 연간계획을 짜셨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저희들이 연간수요를 놓고 쭉 배분을 하거든요. 주먹구구식으로 한 건 아니고요. 연간계획을 놓고 배분을 하고 조금 융통성 있게 운영을 하고 그렇습니다.

○ 조광명 위원 연간계획을 누가 짜셨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 홍보사업팀에서 짭니다.

○ 조광명 위원 그것을 사장님이 결재하셨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제가 같이 의논을 하지요. 그리고 최종결심은 제가 합니다.

○ 조광명 위원 굉장히 당당하시네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아니, 뭐 저희가 하고 있는 일이니까 그냥 인정을 하는 겁니다.

○ 조광명 위원 상반기에 홍보예산을 이 정도로 지출하는 사례가 전에도 있었나요? 관광공사가 늘 이렇게 홍보예산을 이 정도 지출하나요? 상반기에.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것은 제가 확인을 해봐야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 조광명 위원 아니, 관광공사의 홍보전략이라고 하는 게 계획에 따라서 쭉 이제까지 진행돼 왔다고 하면 그런 것들의 근거라고 하는 게 예전에도 그래 왔고 그럴 필요성이 있고 관광공사의 특성이 홍보예산 자체가 그렇게 갈 수밖에 없다라고 하는 뭔가 히스토리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지금 밑도 끝도 없이 “작년 건 모르겠고 올해 그렇게 한 것은 제대로 했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것, 시간을 제가 이렇게 많이 쓸 내용은 아닌데 너무 당당하셔서 재차 질문드립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제가 확인을 좀 해보겠습니다. 내역을 기억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저희들이 연간 이것을 어떻게 배분할 건지에 대해서는 논의를 하고 그 토대 위에서 집행하기 때문에 제가 집행이 몇 % 됐는지는 정확히 기억을 못하는 거고요.

○ 조광명 위원 내용을 제가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 없어서 그런데 여하튼 관광공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주요한 게 홍보이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홍보…….

○ 조광명 위원 사업내역 설명서를 쭉 봐도 주로 서포트를 하지 사업을 주체적으로 꾸리는 일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습니다.

○ 조광명 위원 그 영역에서 홍보예산이라고 하는 것들이 한 축으로 중요하게 차지할 것이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조광명 위원 그런 면에서 보면 홍보예산을 상반기에 이렇게 과도하게 지출했던 것들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것인데 그것에 대해서 사장님이 이렇게 당당하게 얘기하시면 제가 할 말이 없어집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아니요. 저는 위원님께서 자료를 보고 말씀하시니까 저희는 아마 계획에 의해서 그렇게 집행한 걸로 알기 때문에 말씀드린 거지 다른 뜻은 없습니다.

○ 조광명 위원 누가 봐도 문제가 있는 예산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제가 한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 조광명 위원 공사 자본금 변동현황을 보니까 계속 적자였더라고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조광명 위원 그러니까 아까 “돈을 벌고 싶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태생적 한계라고 하는 게 공사가 좀 있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습니다.

○ 조광명 위원 여전히 뭔가 자체적으로 움직일 수 없는 외풍이라고 할까요? 사업의 전략적 선택, 판단이 자체의 판단이라기보다는 하여간 도든 어떤 외부적 환경에 의해서 결정되고 그것이 재정악화이거나 사업의 큰 궤도를 수정하거나 이렇게 진행돼 왔던 것 같은 느낌인데 어떠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는 않고 재정악화의 원인은 아주 단순합니다. 경기도가 경기관광공사에 출연금을 지원해 줍니다. 지원을 해주면 그것이 경상비와 사업비로 나뉘는데 경상비 부분을 100% 지원을 못 받으면 저희들이 얼마 안 되는 대행수수료라든가 다른 수입을 가지고 그걸 메꿔야 되는데 그 갭이 좀 큽니다. 그게 고스란히 적자로 남는 겁니다. 일반 사업들은 사업계획에 따라서 예산…….

○ 조광명 위원 예전에 관광단지 조성사업 하셨지요? 고양의 한류월드.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가 경기도로부터 투자유치라든지 이런 걸 위탁받아서…….

○ 조광명 위원 개발사업 하셨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경기관광공사가 직접 개발사업은 안 했습니다.

(경기관광공사장, 관계직원에 확인 중)

죄송합니다. 기반시설공사는 했습니다. 제가 몰랐습니다.

○ 조광명 위원 네. 그래서 그게 도시공사로 다시 넘어가고 일련의 과정들이 좀 있습니다. 그러니까 경기관광공사는 도에서 지원을 해주지 않으면 운영할 수 없는 곳이 관광공사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100% 경기도에서 예산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 조광명 위원 그래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말씀이고요. 그런 학습효과가 좀 있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범위를 넘어서는 얘기이기는 한데 여러 가지 얘기들을 말씀드리고 싶긴 한데 경기관광공사 현물출자내역 자료를 보니까 안산에 있는 땅을…….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선감도.

○ 조광명 위원 2009년도에 현물출자를 받았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조광명 위원 자료가 299억이라고 하는 자료도 있고 298억이라고 하는 자료도 있고, 여하튼 이 자료에 의하면 사업을 하기 위해서 현물출자를 받았다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또 한쪽의 뉘앙스로 보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 받은 것 같기도 하고요. 어떤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2009년도의 일이라 제가 취임한 후에 보고를 받아서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만 당시에 과천복합문화관광단지를 추진하면서 거기에 관광공사가 출연을 할 수 있는 그런, 출연하기 위해서는 자본금 확충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목적이 일차적으로 이유가 됐던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조광명 위원 USKR 조성사업하는 데 또 출자를 할 계획인 거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조광명 위원 관광공사가 개발사업을 할 건지 관광사업을 할 것인지라고 하는 것들이 지금 정해져 있나요? 두 가지 다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는 여건만 된다면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말씀드린 것처럼 경기도가 100% 예산지원을 하고 있는 관광마케팅을 주로 기능으로 하는 공기업이기 때문에 저희가 일단은 그런 범위 내에서 활동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저희들도 경기관광공사가 지은 땅에 좋은 시설들을 유치하고 하는 개발사업을 할 수만 있다면 해서 수익을 남기는 모델도 만들고 싶습니다.

○ 조광명 위원 관광공사 직원이 지금 몇 명이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66명입니다.

○ 조광명 위원 66명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조광명 위원 개발사업 할 수 있는 직원이 몇 명이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지금 현재는 없습니다. 지난번에 한류월드 업무가 도시공사로 이관되면서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직원들이 전부 그쪽으로 넘어갔습니다.

○ 조광명 위원 개발사업을 할 수 있는 직원이 한 명도 없는데 개발사업을 하는 데 자본을 투자한다 그런 얘기시죠? 그런데 하여간 자체 판단이고 그런 걸 해보고 싶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조광명 위원 언뜻 이해가 좀 안 갑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제가 드리는 말씀은 저희가 개발사업을 할 수만 있으면, 좋은 개발사업을 할 수만 있으면, 할 수 있다고 하는 말씀에는 재정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이 해결된다는 전제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하고 싶다는 말씀이고요. 만약에 저희가 그것을 하게 되면 그것을 할 수 있는 인력들은 또 확보를 해야 되겠지요.

○ 조광명 위원 USKR 관련돼서 지금 여러 가지 환경이 좀 안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조광명 위원 거기에 여하튼 도의 이유들로 인해서 관광공사가 다시 또 재정적 문제들이 수반되는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일을 또 진행하게 되는데…….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에 처할 일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 조광명 위원 위원님,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보충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경기도가 여기에다 공공출자 150억을 하는데 관광공사와 도시공사가 10억씩 나눠서 출자를 하지만 그 돈은 경기도에서 나오는 돈이고 저희가 그걸 받아서 바로 USKR에 출자하기 때문에 그 이외에 관광공사가 부담을 주거나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 조광명 위원 경기관광공사가 자체 내에 수익이 있거나 흑자를 내거나, 지금 흑자를 낸 적이 딱 한 번 있는데 그것도 경기도의…….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한류월드 수수료 받아서 그렇습니다.

○ 조광명 위원 지원받아서 한, 유일하게 흑자난 게 딱 한 번 있었습니다. 다 계속 적자이고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조광명 위원 출자를 하든 뭘 하든 다 이게 개인사업이 아니고 도의 재산이지요, 도민의 재산이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습니다.

○ 조광명 위원 그런 측면에서 바라보면 안타까운 측면이 좀 있습니다. 추가질의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혜영 간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수원 출신 안혜영입니다. 경기도를 알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셔야 되는 중요임무를 갖고 계시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안혜영 위원 경기도에서 제일 자랑할 만한 걸 한 가지만 꼽는다면 뭐가 있을까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관광자원으로 말씀이신가요?

○ 안혜영 위원 어떤 면에서라도. 외국 손님이든 내국 손님이든 경기도를 방문한다라고, 지인분이든 누가 왔을 때 제일 먼저 경기도를 알리기 위해서 하실 거라고 하면.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는 수원 화성하고 DMZ를 얘기할 겁니다.

○ 안혜영 위원 관광장소로 말씀하시는 거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안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장소도 있는데 저희가 관광산업이라고 하는 것은 모든 걸 다 포함하는 거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아까 말씀이 나오셨던, 행감에도 여러 번 반복돼서 했던 의료에 대한 관광자원도 마찬가지고 음식을 포함한 문화 이런 게 다 포함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5페이지를 보면 캠핑상품 개발에 대한 게 있습니다. 예산을 보니까, 이게 어느 비용을 총 통틀어서 얘기하는지 제가 모르겠습니다. 지역소비형ㆍ가족체험형 캠핑상품 개발이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 밑에 예를 들어서 네 번의 행사를 하는 게 어떤 장소에 대한 지원인가요, 아니면 예산지원을 하는 건가요, 어떤 안내를 해 주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들이 우선 예를 들면 7월에…….

○ 안혜영 위원 간단하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연천의 땅에미소 캠핑장에서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그러면 인터넷으로 참여할 사람들을 모집합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현장에 오면 개중에는 캠핑장비를 갖춘 가족도 있지만…….

○ 안혜영 위원 뒤에 캠핑장비를 대여하거나 이런 것들에 대한 것은 있습니다. 짧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이런 것도 해주고 그다음에 재래시장 장보기도 저희가 안내해서 해주고…….

○ 안혜영 위원 안내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비용을 저희들이 지원해 주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비용은 1인당 한 2만 원 정도를 재래시장상품권으로 저희가 지원합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캠핑장 시설을 이용하는 것도 무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것은 본인들이 냅니다.

○ 안혜영 위원 본인들이 내고. 그러면 참여하는 데에 상품권으로 2만 원씩을 나눠준다는 말씀이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왜 그러냐면 그분들이 그걸 가지고 재래시장에 가서 쇼핑을 하면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이 쓰거든요.

○ 안혜영 위원 네,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고요. 다음 6페이지에 보면 DMZ 등 타 시도하고의 차별을 해서 수학여행 관련업체에 대해서 유치확대를 하고 있다라고 되어 있고 9월 달에 추진예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사업이 어느 정도 진척이 됐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우선은 4월에 대구ㆍ경북, 6월에 광주ㆍ전남은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고요. 지난주에 광주에서 400명이 왔고 이번 주말에 500명이 또 옵니다. 그때 그 프로그램과 연계해서 오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9월은, 저희들이 이 보고자료를 만들 때는 실시하기 전이었는데 지난 9월 7일 날 부산관광박람회에 가 가지고 저희들이 홍보설명회를 했는데 그것도 상당히 성과가 있었고 내일 그쪽에서 관광업체 15개가 경기도 팸투어를 옵니다. 그러면 그분들하고 구체적인…….

○ 안혜영 위원 관광업체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지금 말씀하시는 건.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런데 수학여행을 온 게 400명, 500명이라고 하시는 건 많은 숫자는 아니네요, 아직은.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이번에 온 건 수학여행은 아니고요. 일반 관광객들 모집해서 온 겁니다. 아직 수학여행 시즌은 아니거든요.

○ 안혜영 위원 그럼 수학여행에 대한 것도 지금 추진되고 있고 팸투어가 그거랑 관련된 팸투어가 온다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럼 올해에는 불가능하겠네요? 진행되는 거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이것의 결과로서 금년도에 수학여행이 되기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상당히 미리 전부터 준비하기 때문에. 그러나…….

○ 안혜영 위원 그럼 그게 내년부터 추진이 되려고 하면 올해 마무리가 웬만큼 다 돼야 될 것 같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계속해서 마케팅을 해야 됩니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10페이지를 보면 중간에 저희들이 온라인에 대한 문제, 요즘 온라인이 대세인데 페이스북 페이지 팬이 946명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얘기가 페이스북 친구맺기가 되어 있는 인원이 946명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이게 언제부터 시작을 한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금년 4월부터 했는데 지금은 1,100명 정도로 늘어나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1,100명이요. 만족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아니죠.

○ 안혜영 위원 이것은 개인들이, 저희 의원들이 갖고 있는 숫자보다도 훨씬 적은 숫자입니다. 이게 우리 경기관광공사가, 지금 여기 앉아 있는 직원분들 숫자만 해도 이 정도인데 페이스북 친구맺기가 이 정도밖에 안 됐다라는 건 이건 전혀 성과라고 할 수 없는, 한 달 안에도 이 정도는 만들어야 되는 그런 숫자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직원분들이 이것을 맡아서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온라인업체에서 도와주시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 전담직원 한 명이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온라인에 대한 확산은 홍보예산을 최절감하면서 할 수 있는 수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를 알리는 역할에 한 명이 붙어서 한다는 건 너무 부족한 숫자이다. 모든 직원들이 같이 동참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렇게 좀 노력을 해주시고요. 여수를 다녀왔습니다. 저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도 여수박람회를 다녀왔는데요. 여수세계박람회에 가서 경기도 홍보관을 봤습니다. 홍보관 운영한 게 여기 경기관광공사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안혜영 위원 그때 성과가 있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 방문객 수를 저희가 한 100만 명 정도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방문객 숫자라고 그러는 게 그 홍보관을 찾아온 분들을 체크하신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안혜영 위원 그걸 일일이 다 체크를 하신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안혜영 위원 그분들이 경기도를 좀 알고 가셨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충분히 알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저희 나름 홍보관 내용들이 다른 데보다는 좀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 안혜영 위원 그러신가요. 사실은 제가 이 부스, 저는 이 부스설치를 해서 홍보를 어느 큰 행사든 지역에 가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어느 큰 행사지역에, 경기도를 비롯한 여러 행사장에 가면 경기도 부스나 아니면 우리 산하기관에 관련된 부스가 있는지부터 저는 체크하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 이게 과연 어떤 실효성이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동시에 듭니다. 여기도 갔을 때 경기 홍보, 물론 고생은 매번 하십니다. 자리도 못 뜨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면서 소수의 인원으로 아르바이트 써가면서 그렇게 하시는 걸 제가 항상 보고 감사한 말씀을 전하는데 이게 과연 경기도를 알리는 것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라는 의문점이 듭니다. 물론 여수박람회 갔을 때도 ‘이게 경기도인가?’라고 생각하고 왔습니다. 그 좁은 부스 안에서 할 수 있는 게 아주 한정되어 있겠지만 특별한 아이디어가 필요하겠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경기관광공사는 해외에 나가서도 많은 예산 들여서 부스 하나 차려놓고 홍보하는 것 아닙니까. 그럴 때에도 절실하게 필요할 것이고 아이디어를 좀 연구를 해보셔야 하겠다라고 제안을 좀 드립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경기국제관광박람회 개최하는 것에 대해서 작년에 본 위원이 지적을 좀 했었습니다. 이게 내용이 무엇이냐, 목적이 무엇인가? 업체들을 위한 것이냐, 도민들을 위한 것이냐, 주제가 뭐냐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1분 남았습니다. 올해 콘셉트는 어떻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올해는 저희가 힐링투어를 주제로 합니다. 작년에는 겨울관광 중심으로 했는데 올해는 힐링투어를 집중으로 해 가지고 관련 지방자치단체나 또는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업체들 위주라는 말씀이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리고 이게 꼭 업체위주만은 아니고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거기를 가는 시민들도 좋은 정보를 얻고 또 이용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업체들 역시 거기에 참여를 해서 마켓도 운영을 하고 홍보도 하고, 지자체들도 많이 참여를 하고 홍보를 해서 홍보성과도 있고…….

○ 안혜영 위원 그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차별이 꼭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딜레마에 빠져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콘텐츠진흥원도 이거랑 똑같은 문제에 봉착해 있습니다.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 될 시점이다라고 보고 있고요.

시간이 없어서 보충질의 때 하겠는데 경기안산항공전에 대해 날짜 변경한 이유와 그것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할 겁니다. 한번 고민해 보시고 이따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경표 시간을 딱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위원님들, 우리가 지금 오후 일정을 한 1시간 30분 정도 진행한 것 같은데 잠깐 한 10분만 쉬었다 하실까요?

(「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김상회 위원 차례인데 그럼 10분 쉬었다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10분 동안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2분 회의중지)

(16시08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경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순서에 의해서 다음은 김상회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상회 위원 수원 출신 김상회 위원입니다. 경기관광공사에 대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름에서는 알겠는데 좀 확인하고 싶어서 질의를 드립니다. 경기관광공사는 공사인가요, 보조금기관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지방공기업법에 의해서 설립된 공사입니다.

○ 김상회 위원 공사라고 하는 부분에 우리 관광공사 목적이 뭐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경기관광을 활성화시키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게 목적입니다.

○ 김상회 위원 경기도 관광자원의 발굴과 진흥, 확대 이런 것으로 이야기할 수 있겠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우리 경기관광공사 구성 출자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100% 경기도가 출자했습니다.

○ 김상회 위원 100% 경기도 출자라고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앞에 질문한 것으로 다시 돌아가 가지고 보조금기관 아닌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재정 운용과 관련하면 위원님 지적이 맞고요. 경기관광공사의 설립근거나 성격은 지방공기업법에 의해서 설립된 공기업입니다.

○ 김상회 위원 형식은 지방공기업법에 의해서 설립된 공사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 출자 100%이고 또 사업비의 내역을 볼 때 경기도에서 지원되어지거나 대행사업 이루어지는 게 90% 이상 진행되고 이렇다라고 하면 보조금기관 아니에요? 운영 사장님이기 때문에 여쭙는 거예요. 법리적 해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경영자이기 때문에 경영자로서 이 부분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묻는 겁니다. 공사의 예산구조를 보면, 본 위원이 질의 때문에 국비 매칭현황, 각 시군별 매칭현황 이런 것까지 해서 쭉 요청을 했는데 국비 매칭도 2009년, 2011년, 2012년 이렇게 해서 지금 2012년 같은 경우에는 8억 그다음에 시군 매칭이 이루어진 것도 2012년에 5억 1,000, 도비가 2억 2,000 들어간 건데 이렇다라고 하면 나머지 부분은 정말로 다 경기도에서 보조금 받아서 사업을 하고 있다라고 할 수 있을 텐데 이 부분에 대한……. 말씀하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재정 운용은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재정 운용을 보면.

○ 김상회 위원 그러면 보조금기관으로 바꾸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제 생각은 앞으로 경기관광공사의 업무범위들을 개선하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관광공사가 100% 정부출자이긴 하지만 국비와 수익사업을 통해서 운영을 하고 있듯이, 뭐 저희가 성격은 좀 다르겠지만 경기관광공사도 향후에는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황준기 사장께서 2011년 4월에 부임하셔서 이러한 현상들을 바로잡고 또 극복하기 위해서, 지금 공사임에도 보조금기관으로 이야기할 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시행하신 사업이 뭡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우선은 저희가 가지고 있는 수원 영화지구 땅을 빨리 매각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게 매각이 되면 저희가 현금 유동성이 생기고요. 또 한 가지는 시군에서 여러 가지 행사라든가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민간하고 경쟁을 해서 대행을 맡음으로써 수입을 좀 올려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가시적인 성과가 많지는 않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을 생각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향후에, 현재 정부방침상으로는 한국관광공사가 평택항 면세점을 그만해야 되는 상황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평택항 면세점을 한국관광공사가 그만하게 되면 경기관광공사가 인수를 해서 수익을 올리는 것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진각 쪽에 평화누리 일원을 저희들이 도로부터 출연을 받으면 그쪽을 관광자원화하면서 그쪽에서 좀 수익을 올리는 그런 구상도 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지금 말씀 중에 면세점을 하나의 수익구조의 대안으로 말씀을 주셨는데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인천공항의 면세점을 내놨지 않았나요? 민간위탁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인천공항 건은 지금 민간에게 넘기는 것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렇다라고 하면 우리 경기관광공사가 수익구조를 내기 위해서 면세점을 운영하겠다, 이 부분도 전체 큰 흐름의 내용에 맥을 같이한다라고 하면 그것 또한 대안이 될 수 없는 것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지금 평택항 면세점은 인천공항 면세점하고는 다릅니다.

○ 김상회 위원 아니, 그러니까 위치나 내용이나 이런 부분에서 분명 다르죠. 다른데 지금 정책적 질문을 드리는 거니까. 한국관광공사가 면세점을, 굉장히 커다란 수입원 자체를 민자로 돌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경기관광공사가 면세점을 수익구조의 대안으로 제안하는 게 이게 대안이 될 수 있냐 이 부분을 묻는 겁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는 평택항 면세점은 그렇게 많지는 않아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지금 사장님께서 질문을 이해를 못 하셨나 본데 면세점을 운영하면 수익이 나죠, 당연히. 그런데 면세점을 운영하는 것, 수익이 나는 것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국관광공사가 면세점 정책을 민자로 돌리고 있는 상황 속에 경기관광공사, 경기도로부터 100% 출자 받은 경기관광공사가 면세점을 운영하겠다라고 하는 정책이 이 시점에서 올바르냐 이것을 묻는 겁니다. 면세점 운영하면 수익이 당연히 나죠. 그걸 부정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사장으로서, 경영자로서의 의견을, 정책적 질문을 드리는데 현실적 답변을 하시면 안 되죠. 답변을 좀 주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지방공기업으로서 지방의 면세점 운영에 참여하는 것은 정책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아니, 경기관광공사가 평택항만 면세점을 운영하는 것이 법적인 문제가 있냐, 없냐를 묻는 게 아니잖아요. 질의의 내용을 이해를 못 하신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다시 한 번 좀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 김상회 위원 나중에 행정감사에서 이야기합시다. 오늘 신문에 “어제 행자위에서 도 출연 250억 현물출자가 통과됐다.”라고 하는 게 굉장히 많이 나왔어요. 그렇게 된 것이, 기사가 사실이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상회 위원 그런데 거기에서 논의가 되어지면서 DMZ 관광지 개발 관련 내용 건에 기본계획이 없다, 기본설계계획이 없다 이거에 대한 지적이 많았고 이거에 대한 조건부라고 했는데 정말로 경기관광공사가 DMZ에 관련되어 250억 현물출자를 받는 것에서 운영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운영계획을 어제 현물출자를 받는 심의되어지는 행자위에 왜 내놓지 못하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들이 내놓지 못한 것은 아니고요. 기본구상에 관한 보고서를 드렸는데 금년에 용역을 진행하면서 기본구상은 거의 마무리단계에 와 있기 때문에 그 보고서를 드렸던 거고요. 그다음에 그런 기본구상을 토대로 세부적인 계획들은 내년까지 진행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위원님들께서는 그런 것까지 완료가 돼야 줄 수 있는 것 아니냐 그런 지적을 하신 겁니다.

○ 김상회 위원 공식적으로 보고서는 시작을 했는데 완료가 안 돼 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보고서가 있는 겁니까, 없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아니, 정확하게 말씀을 하세요. 제가 질문을 “보고서 작성을 시작했습니까?”라고 그럴 때 “네.”라고 하셨고, 그런데 보고서가 있는 겁니까, 없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보고서 있습니다. 중간보고까지지만 보고서가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아니, 사장님!

○ 위원장 김경표 위원님, 정리해 주시고요. 또 보충발언시간 드리겠습니다.

○ 김상회 위원 이 질문만 마무리하겠습니다. 어제 행자위에서 계속적으로 문제제기가 된 우리 관광공사의 기본설계계획안을 내놔라라고 했는데 제출을 못했어요. 보고서 작성을 시작하셨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경기관광공사가 DMZ 관광지 개발에 대한 기본계획을 갖고 있냐, 이 부분에서 보고서가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보고서 그러면 추가질문 전까지 여기 갖다 주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상회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그리고 사장님!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위원장 김경표 김상회 위원 질의 중에서 평택의 면세점은 새롭게 추진하면서 인천공항의 면세점은 왜 폐쇄하냐, 정책에 일관성이 없지 않느냐. 면세점을 우리가 수입을 창출하는 그런, 공기업으로서 좀 일관성 있는 정책, 우리가 면세점이 필요하다면 수입이 좀 덜 나더라도 계속해야 되는 것이고 면세점이 필요 없다면 수입이 나더라도 안 해주는 공익성이라든지 일관성을 따져야 되지 않느냐 그런 차원의 정책적 질의지 않겠습니까. 이해 가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위원장 김경표 그렇게 답변하시면 되지 뭘 그렇게 어렵게 답변을 하세요. 갑갑해 죽겠어요, 제가.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죄송합니다.

○ 위원장 김경표 다음은 안계일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계일 위원 성남 출신 안계일 위원입니다. 후반기에 뵙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황준기 사장님께서는 그동안 오랜 공직생활하시고 여성부차관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마무리하셨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공직의 조직이라든가 인사문제에 대해서 너무 잘 아시고 계실 겁니다. 자료 보니까 지금 현재 관광공사 경영기획실장이 공석으로 되어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안계일 위원 언제쯤 이 자리를 메우실 거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지금 공모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안계일 위원 아, 진행하고 있어요. 얼마 정도 걸려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지금 원서접수가 돼서 서류전형은 끝이 난 상태입니다. 그래서 다음 주에 면접을 하게 됩니다.

○ 안계일 위원 일정대로 잘 하셔 가지고 좀 더 관광공사 조직이 안정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자료를 보니까 DMZ 세계적 관광 명소화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사실 DMZ는 생태뿐만이 아니라 관광자원으로서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전체 관광에 새롭게 떠오르는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도 있죠. 그래서 여기에 대한 사장님의 어떤 향후계획이라든가 이런 거 있으면 구체적으로 말씀 좀 해주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지금 DMZ와 관련해서 저희들이, 워낙 DMZ가 상징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편의상 DMZ라는 용어를 쓰긴 합니다마는 엄격하게 용어를 말씀드리면 DMZ 일원이라고 말씀드리는 게 정확합니다. DMZ는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아무도 못 들어가는 지역이기 때문에 DMZ 남쪽 민간인 통제구역 그 부분과 민간인 통제구역 바로 밖에 있는 임진각 이 일원에 대해서 저희들이 개발구상을 가지고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쪽은 어제 행정자치위원회에서 공유재산 심의를 해주신 평화누리 일원이 경기도 소유입니다. 경기도 소유의 약 10만 평 가까운 땅인데 현재 관리는 경기도로부터 경기관광공사가 위탁을 받아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그 일원과 임진강 건너에 캠프 그리브스라고 미군이 사용하던 기지가 있습니다. 한 7만 평 정도 되는데 거기에 그대로 옛날 부대모습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시설이 하나의 좋은 관광자원이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또 창작활동 공간이 될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연계한 개발구상을 저희들이 정리를 하면서 민통선 이북, 민통선 안쪽은 최대한 환경을 그대로 보존을 하고 민통선 바깥쪽에 임진각 일대에는 좀 이용의 편리를 기할 수 있는 시설과 여러 가지 장치들을 집어넣는 그런 기본구상을 가지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안계일 위원 아까 말씀하신 대로 DMZ 외곽 쪽을 말씀하시는 거네요, 이 계획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안계일 위원 그래서 아무래도 DMZ나 우리가 지금 환경적인 차원에서 보면 아무래도 남북이 갈려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것을 개발하다 보면 관광객이 많이 가고 이러는 과정에서 우리 현 상황에서 위험요소가 좀 있잖아요. 북한과의 문제 이런 것에서, 예를 들면 우리가 남북이 잘돼 가지고 금강산 관광을 실시했는데 어느 날 사고 한 번으로 인해서 모든 걸 다 접어야 되는 상황이 돼 있지 않습니까. 중지되고. 그래서 DMZ 일원 개발할 때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때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알겠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의료관광 시장개척을 하신다고 하시는데 의료관광을 보면 중국과 러시아, 몽골 관광설명회를 개최하시고 또 앞으로 관광설명회를 하실 예정이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안계일 위원 현지에 가서 하시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안계일 위원 의료산업이야말로 저희 나라에서 세계적으로 새롭게 뜨는 사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본 위원 생각으로는 우리 관광공사가 좀 더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러기 위해서는 일회성으로 몽골이나 러시아, 중국에 가셔 가지고 설명회를 하는 것보다는 법적인 문제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공사니까 가능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해외 브랜치를 그쪽에다 설치해 가지고 사람 파견해서 전문요원이 정말 설명도 쉽게 할 수 있고 그다음에 오히려 그게 비용이 더 덜 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 대해서 한번 고민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위원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요. 현재 경기도 보건당국하고 협조가 돼 가지고 LA하고 카자흐스탄에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브랜치가 크지 않은 규모지만 설치가 돼서 현지와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그런 부분들은 좀 활성화가 될 거고요.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경기도의 의료협회, 경기도국제의료협회에 있는 병원들이 주로 중증환자 대상이긴 한데 그 부분은 러시아나 몽골이나 카자흐스탄 쪽에서 환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외국에 있는 재외교포들, 그분들이 고국관광과 겸해서 건강검진을 하는 프로그램들을 지금 저희들이 같이 운영을 하고 있는데 금년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에 미국 쪽에서 그날 한 800~900명 정도의 모국방문 관광객들이 관광을 겸해서 건강검진을 하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지금 들어올 것이 진행이 되고 있는데 그것도 역시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현지에 있는 브랜치하고 또 저희 설명회들하고 연결이 돼서 진행이 되고 있는 사항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러면 저희 경기관광공사는 해외마케팅을 어느 방법으로 하나요? 꼭 의료분야뿐이 아니고. 지금 한국관광공사하고 협력을 해서 하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한국관광공사의 도움을 기본적으로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해외 브랜치가 따로 없기 때문에. 그리고…….

○ 안계일 위원 못하게 돼 있나요, 설치를?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아니요. 못하게 돼 있지는 않지만 한국관광공사가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나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한국관광공사 도움을 받고 그 외에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들이 나름대로 또 자기네들 취항하는 지역의 관광업계하고 네트워크들이 있습니다. 그쪽도 좀 활용을 하고 있고요.

저희가 앞으로 비중을 둬서 하고자 하는 것은 중국 쪽입니다. 중국 쪽은 위원님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성정부나 이런 데서 관광업체들이나 언론기관들이나 방송사들을 다 이렇게 관장을 하기 때문에 성정부와 협력을 해서 관광홍보라든가 마케팅을 하면 굉장히 효과적이라고 저희들이 판단을 하고 앞으로 그런 부분들은 한국관광공사 도움 없이 경기도의 자매결연 네트워크를 통해서 해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안계일 위원 본 위원 생각에도 이게 무슨 경제투자나 이런 거하고는 좀 다르게 관광은 사람을 무조건 불러들여야 돼요. 사람이 와야 되는 겁니다. 다른 것과 틀려서.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래서 다른 업무에 비해서 현지에 직접 파견 나가는 방법이 어떻게 보면 가장 좋은 마케팅 수단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늘 하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알겠습니다.

○ 안계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안계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염종현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염종현 위원 사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금 경기관광공사에서 홍보를 하는 게 대단히 중요하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원칙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염종현 위원 사장님 생각하시기에 홍보의 제1원칙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염종현 위원 우리 관광공사의 입장에서 소비자들이 콘텐츠를 선택하는 데…….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인포메이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염종현 위원 우리 관광공사가 대행사업을 위주로 한다, 이렇게 정관에 나와 있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대행사업자입니다.

○ 염종현 위원 그것을 통해서 도 관광 개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상당 부분 노력하고 또 성과도 내고 있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거기에 수반되는 많은 과정들이 올발라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염종현 위원 지금 관광공사의 올 홍보비가 얼마나 책정되어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5억입니다.

○ 염종현 위원 작년에는 얼마였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작년에는 5억 6,000이었습니다.

○ 염종현 위원 재작년 건 혹시 기억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재작년이 9억 1,000입니다.

○ 염종현 위원 재작년이 9억 1,000이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염종현 위원 재작년이?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2010년도가 9억 1,000이었습니다.

○ 염종현 위원 줄어들어가고 있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계속 줄어들어가고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러면 재원은 줄어드는데 한정된 재원으로 효과적인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세요? 간략하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온라인 쪽을 많이 노력을 더 기울여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염종현 위원 여기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제가 좀 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한정된 재원으로 경기도 관광 활성화와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하기 위해서 홍보를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기본원칙이 있어야 된다고 아까 말씀드렸고 사장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죠. 그러면 그런 기본원칙하에 가급적이면 다독할 수 있고 파괴력 있는 매체에 홍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의하시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염종현 위원 그러면 저희가 지금 홍보를 하는데 이 홍보비 5억 안에 매체홍보비 그다음에 포털사이트, 홍보물 작성. 홍보관 부스 설치하는 것도 홍보비로 들어가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건 좀 다릅니다.

○ 염종현 위원 그건 다릅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염종현 위원 그럼 전자에 세 가지 정도가 포함이 되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염종현 위원 그러면 금년에 감사받으셨죠? 금년 경기도 감사.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염종현 위원 그래서 제가 먼저 지난주 금요일 날 도 문화체육관광 감사할 때도, 사장님도 계셨겠지만 공중파 탄, 멋지게 공중파 탄 관광공사의 감사내용 제가 얘기한 것 언뜻 들으셨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염종현 위원 거기에 보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 시간상이나 여러 가지 거론할 것은 아니고 무자격 홍보매체의 책을 4,100만 원이나 샀습니다. 그게 홍보비로 들어가나요, 안 들어가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홍보비가 아닌 홍보팀의 다른 예산에서 들어갔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럼 어떤 명목이죠? 얘기를 해보세요. 홍보비가 아니고 뭡니까, 그거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관광콘텐츠를 구축하고 하는 예산에서 들어갔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런데 그것을 책을 사 가지고 뿌리는 건데 그것도 홍보의 일환 아닌가요? 그렇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크게 봐서는…….

○ 염종현 위원 거기에 대해서 뭐 느끼신 바는 없어요? 공중파 타셔 가지고 관광공사 이렇게 나온 것에 대해서.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가 감사에 지적받은 부분은…….

○ 염종현 위원 여러 가지가 있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있습니다만…….

○ 염종현 위원 그게 대표적으로 나온 거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염종현 위원 그 정도로 하고요. 금년 4월에 더 피플에 홍보한 거, 그래서 최근 언론에 나왔던 거 알고 계시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염종현 위원 더 피플이 우리 경기도민들이 다독을 하고 홍보에 도움이 되고 그리고 파괴력이 있는 매체다 이렇게 판단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엄청나게 파괴력이 있지는 않지만 또 꽤…….

○ 염종현 위원 거기 더 피플에 홍보를 한 것이 잘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지금? 잘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면에서 그것이 잘했다고 생각하시는지 얘기를 한번 해보시고 판단이 안 서시면 안 서신다고 얘기를 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사실 4월 달에 더 피플에 저희들이 홍보를 한 것은 더 피플이라는 잡지가 그 지역사회의 오피니언리더나 이런 분들이 많이 보는 책인데…….

○ 염종현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짧게 얘기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를 인터뷰하겠다고 그랬습니다. 저희가 관광공사에 대한 소개도 하고 이러는…….

○ 염종현 위원 그런데 누구를 인터뷰했어요, 거기서?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염종현 위원 누구를 인터뷰했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를 인터뷰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 인터뷰 기사가 실리니까 한 220만 원 정도의 광고비를 저희가 지출했었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러면 김문수 지사 인터뷰 실은 거는 뭡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거는 저희랑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 염종현 위원 거기에 광고 안 했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 광고 안 했습니다. 그런데 광고가…….

○ 염종현 위원 아니, 김문수 지사님이 인터뷰한 내용에 관광공사에서 광고를 안 했다는 얘기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가 돈은 지출을 안 했는데, 저희도 그 문제 때문에 확인을 해봤더니 피플지에서…….

○ 염종현 위원 제가 그 내용을 압니다. 4월에 광고비를 집행하고 그러고 나서 더 피플에서 광고를 한 번 더 실어 가지고 김문수 지사 인터뷰를 실었어요, 치적을. 그래서 그것이 무차별적으로 배포가 된 적이 있습니다. 오비이락이라고 그럴까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 부분은 저희도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러니까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얘기죠. 그것이 바람직한 거였냐, 아니냐 이것을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사실 저희 관광공사 입장에서 보면 조금 억울한 측면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 염종현 위원 자, 그런 겁니다. 오비이락으로 제가 표현했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한정된 재원으로 저희가 파괴력 있고 다독할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해서 광고를 하는 거, 매체를 선택해서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겠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염종현 위원 그런 면에서 본 위원이 볼 때는 대단히 부적절한 거였다. 그리고 우연일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그런 언론에 보도됐던 그러한 유의 행태가 있었기 때문에, 행태라고 표현하기는 좀 그렇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었고 그런 면에서 대단히 조심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다음에는 좀 더 유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래서 아까 존경하는 조광명 위원님께서 얘기하셨지만 상반기에 76.8%라는 광고비를 지출한 것에 대해서 제가 보기에도 사장님 답변하시는 모습이 대단히 당당한 모습이었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죄송합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런데 그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희가 집행내역, 계획을 다 볼 수도 있겠지만 거기에 대해서 물의가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자면 작년에 안산항공전 같은 경우 홍보비 얼마 쓰셨어요? 1년 홍보비의 상당 부분, 50%가 넘는 부분을 사용하셔 가지고 지적받은 거 기억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염종현 위원 그게 상반기 게 아니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것은 아직 벌어지지도 않았잖아요, 금년 같은 경우에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염종현 위원 그렇지요? 그런데 그러한 무리하게 상반기에 지출이 됐다는 것은 대단히 문제점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사장님이 그런 당당한 모습으로 얘기하시는 것은 적절치 않았다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하고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죄송합니다.

○ 염종현 위원 앞으로도 관광공사가 홍보가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 홍보를 어떤 방식으로 투명하고 우리 설립목적에 있는 관광자원 개발과 이를 통한 경제 활성화에 부합되는 홍보인지를 위원님들과 함께 저도 유심히 지켜볼 겁니다. 그래서 그 점을 생각을 한번 해주시고요. 시간이 많지가…….

○ 위원장 김경표 거의 다 돼 가는데 보충질의로 하시지요.

○ 염종현 위원 아, 그래요? 네, 보충질문으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생색내듯이 광고비 지출하면 안 된다는 우리 염 위원님 지적 명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늦게 오셨는데 하시게요?

○ 이동화 위원 네. 잠깐…….

○ 위원장 김경표 이동화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동화 위원 죄송합니다.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사장님. 몇 가지만 여쭤보고 제가 정책적인 제안 드릴 거 있으면 드리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4페이지 좀 잠깐 봐주시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이동화 위원 4페이지에 보면 농촌체험마을 연계 그린투어 상품개발 하셔 갖고 이거 지금 하고 계신 건가요? 8월 말까지.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이동화 위원 그런데 이거 예산효과 대비 얼마만큼 효과가 있었나 궁금해 갖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우선은 이 마을들이 가보면 참 좋은데 안 알려진 마을들입니다. 그래서 그런 마을들을 체험코스로 많이 알린다는 차원에서 저희들이 시도를 하고 있고요. 이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성과가 있는지 아직은 측정해 볼 사항은 아닙니다. 다만 보고서에 있는 것처럼 음악협회와 같이해서 작은 음악회도 하고 그러면서 거기에 참석하셨던 분들이 굉장히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가고 그것이 또 블로그에 올라가고 하면 결과적으로는 이쪽에 좀 더 많은 분들이 찾게 되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다음에 그 옆 페이지 보면 지역소비형ㆍ가족체험형 캠핑상품 개발 해 가지고 부천 야인시대 캠핑장도 있고 파주 산머루 캠핑장, 이 캠핑장 상품개발하신 거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런데 이것은 계속 지속적인 사업으로 하실 건가요, 아니면 한시적으로 하시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는 지속적으로, 얼마나 오래 지속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각 붐들이 일어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적어도 내년까지는 저희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동화 위원 그러면 4개의 시군에만 한정된 이유가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지는 않고요. 경기도 내에 캠핑장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중에는 조금 시설이 제대로 갖춰진 데도 있지만 민간에서 그냥 우후죽순 격으로 만들어 놓은 데도 있거든요. 그런 가운데에서 괜찮은 데를 골라서 저희들이 활성화시킨다는 차원에서 선정을 하고 또 남북 간에 균형도 꾀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 보시면 동아일보 7월 20일 자에 저희들이 경기도가 선정한 캠핑장 10개소 해 가지고 상당히 크게 보도가 된 적이 있습니다. 이런 것처럼 굉장히 많은데 그중에 저희가 균형 맞춰 가면서 선정을 한 겁니다.

○ 이동화 위원 네. 그다음에 7쪽을 보시면 해외관광객 일천만 시대에 맞춰서 우리 경기특화한 상품개발에 대해서 있으신데 특별히 우리가 상품개발하신 그런 부분이 있으신가요? 이 부분이.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우선 중국 관광객들 같은 경우에 지역마다 조금 차이가 있는데 우선 중국 내륙지역 관광을 저희가 지금 집중적으로 하는 게 하나 있습니다. 중국의 내륙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바다를 보는 게 굉장한 관심거리이고 하기 때문에, 중국 칭다오시가 바닷가에 있는 도시 아닙니까? 거기 여유국하고 한국관광공사가 협력을 해서 내륙에 있는 중국 관광객들이 칭다오시에 와서 하루 자면서 바다를 구경하고 이어서 한국으로 넘어오는, 이것을 경기관광공사의 프로그램에 연계해서 경기도에 묵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자치단체나 이런 기관들하고 같이 협력을 해서 프로그램을 만들면 굉장히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저희가 관심을 많이 기울이고 있습니다.

○ 이동화 위원 지금 우리 경기관광공사가 어디 MOU 체결한 데라든지 아니면 협력하는 단체나 그런 게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지금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이스타항공 이런 항공사들하고 저희가 MOU를 체결하고 같이 협력하고 있습니다. 관광상품 개발할 때도 같이 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 이동화 위원 우리 관광공사가 소외계층이나 아니면 장애인들을 위해서 특별히 하시는 사업이나 아니면 홍보할 만한 게 있으시면 얘기 좀 해주시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들이 문화바우처라는 것을 운영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다문화가족이나 어려우신 분들을 대상으로 팸투어 같은 것들도 많지는 않지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실학박물관이나 이런 데, 우리 전통에 대한 교육 같은 것들도 다문화가족이나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 이동화 위원 제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게 한 두 가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우리 경기도가 지정한 음식점이 아마 있을 겁니다. 그렇죠?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모범음식점이나 유명…….

○ 이동화 위원 모범음식점 이런 거 있잖아요. 우리가 외국 관광객들 그쪽으로 유치하시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가 같이 홍보를 하는 과정에서 알려는 주지요.

○ 이동화 위원 그런데 제가 무엇을 제안드리고자 하냐면 우리 업무보고를 쭉 하다 보니까 사실 우리 관광공사나 콘텐츠진흥원이나 아니면 경기도자재단이나 이런 곳이 서로 MOU를 체결해서 업무협약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제안을 드립니다. 그러니까 제가 도자재단에 가서 무슨 얘기를 드렸냐면 앞으로 관광공사와 MOU를 체결해서 이런 쪽에, 예를 들어서 도자재단의 어려운 부분을 관광공사랑 같이 협력하면 잘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고 또 콘텐츠진흥원 같은 경우는 우리가 문화콘텐츠를 많이 개발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관광공사와 같이 협력을 하면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에서 제안을 드리고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이동화 위원 그다음에 제가 모범음식점이나 경기도가 지정한 음식점을 왜 말씀드리냐면 사실 도자재단이 어려운데 그 어려운 상황에서 상품개발을 해서 관광산업과 같이 연결이 되면 참 좋겠다라는 안에서 예를 들어서 식기 하나도 우리 경기도가 갖고 있는 도자기, 그 도자기를 사용함으로 해서 또 우리 관광객 유치와 같이 어울려지면 참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그런 제안을 드렸고요. 제가 틀린 정책일 수도 있습니다만 한번 고민 좀 해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우리가 문화바우처 사업을 많이 하시는데 그중에서도 우리 경기도는 장애인들이 이동할 수, 여행할 수 있는, 관광을 할 수 있는 차량이 사실은 없습니다. 시군의 장애인 차량은 거기서도 상당히 부족하고 실질적으로 그 차를 갖고 관광을 갈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라고 하면 우리 한국관광공사가 갖고 있는 5대의 장애인 전용 관광버스가 있습니다. 우리 경기도가 그것을 빌려서 하는 것보다는 그런 예산을 좀 세워서 1대라도 갖고 있으면 우리가 경기도를 투어한다든지 또 외국에서 장애인들이 왔을 때라도 우리가 사용할 수도 있고 우리 자체적으로도 많은 장애인들을 위해서 좋은 안이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잘 알겠습니다.

○ 이동화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이동화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이계원 위원님 질의할 것 있으십니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계원 위원 장시간 서 계셔서……. 직원 여러분들 고생 많으시고요. 총괄적으로 먼저 하나 질문을 드릴게요. 아까 답변하시는 가운데 총체적으로 다 얘기를 하셨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경기관광공사가 꼭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좀 해주실래요? 정말 우리 경기관광공사만이 할 수밖에 없다, 경기도를 홍보하고 또 경기도의 지역경제 활성화 이런 것들이 일반 어떤 기업체에서는 할 수 없다, 우리만이 할 수 있다고 하는 얘기를, 그래서 우리가 꼭 필요하다라고 하는 얘기를 한 말씀 좀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우선 위원님들 너무 잘 아시겠지만 경기도 곳곳에 너무 좋은 관광자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시군이라는 경계에 의해서 갈라져 있고 또 각자 개별업체라는 경계에 의해서 독자적으로 운영들을 하고 있는데 이 많은 좋은 자원들이 결국은 소비자인 국민들이나 외국 관광객들한테 알려져야 되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예를 들어 시군이 한다고 하면 자기 지역밖에 못합니다. 그리고 시군과 시군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은 더더욱 못합니다. 그러니까 경기도가 하면 좋은데 경기도가 직접 하는 것은, 뭐 직접 하려면 할 수는 있겠지만 또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기관이 필요하고 조직이 필요한데 그런 것들을 민간의 마인드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그런 조직이 바로 경기관광공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이계원 위원 그래서 그와 같은 꼭 필요 이유에 대해서 지금 말씀을 주셨는데 지금 이제 날로 관광객은 급증하고 있습니다. 천만 명 시대를 이제 돌파를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거는 이 천만 명 시대를 돌파하기까지에는 많은 노력들이 있었겠지요? 또 우리 경기관광공사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런 배전의 노력을 하시는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또 이 여행객들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하는 부분도 있을 거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정말 우리 공사에서 고객들에 대해서, 정말 고객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한번 조사라든가 이런 거 하신 적은 있으신지 모르겠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가 중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분들이 좋아하는 지역이나 불편한 거나 이런 것들의 조사를 금년 6월에 해본 바가 있습니다.

○ 이계원 위원 그래서 그런 자료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열거를 하라고 하는 얘기는 아니고요. 실질적으로 그런 조사를 통해서 우리가 전략ㆍ전술을 꾸며나가지 않겠어요? 예를 들자면 중국 그쪽에는 여성들이 우리 한국을 찾는 빈도수가 높다라든가 또 젊은 층들이 많이 대한민국을 선호하고 있다라든가 이런 분석 자료들이 아마 수립이 되셨을 거라고 제가 믿고 있지요. 맞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이계원 위원 또 거기에 따라서 사실 또 그런 것도 없지 않아 있겠지요. 주변상황 변화라고 해서 일시적으로, 예를 들어서 일본에 방사능이 유출되고 그럼으로 인해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사실은 한국을 임시 도피처로 삼아서 한국을 들어온다라든가 이런 어떤 특수한 상황도 발생하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능동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임직원 여러분께서 같이 전략을 꾸미시겠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이계원 위원 그죠? 그리고 대내적으로도 마찬가지겠지요. 사실은 이런 상황들이 이제 막 도래를 했을 때 과연 이분들한테 사실은 어떤 이미지를 만들어 줄 것이냐. 거기에 소소한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 지금 특별한 경기도의 기념품 제작이라든가 또 기념품 제작을 위한 지원업체, 지원 상황들 이런 것도 원활하게 우리가 갖춰 줘야, 사실 우리 경기도를 대표할 수 있는 기념물이 좀 필요하지 않겠느냐. 공통된 기념물들, 지역의 특산물도 특산물이겠고 경기도를 대표하는 이런 것들이 나름대로 필요할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사실 우리 황 사장님께서는 누구보다도 철두철미하게 업무분장을 잘 하고 계시는 분이라고 제가 늘, 한편으로 이 자리에서 이런 말씀드리면 어떨지 몰라도 상당히 존경하고 그런 분 중에 한 분이신데 오늘 아침 신문에, 여기 25쪽에도 나와 있지요. 신문에 보니까 우리 공유재산하고 관련해 가지고 나와 있는 것 있었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이계원 위원 그거를 사실 많은 위원님들이 굉장히 궁금하게 생각하시지요? 그래서 계획이 차질을 좀 빚고 있는데요. 결국은 도에서 출연하고자 하는 254억을 자체적으로 준비가 안 됐다 내지는 이런 이유로 인해서 사실 우리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잠깐 보류를 했던 것 같아요. 이 얘기를 조금 설명을 해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현물출자에 대한 부분을 얘기하는 겁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지금 대상이 되는 토지는 경기관광공사가 계속 관리를 해오고 있는, 경기도로부터 위탁을 받아서 계속 관리를 해오고 있는 그런 시설과 땅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곳이 일부는 코레일에서 가지고 있고 일부는 파주시에서 가지고 있고 일부는 경기도가 가지고 있고 또 임진각 건물은 경기관광공사 소유로 돼 있고 이렇게 좀 복잡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경기관광공사로 일원화해서 체계적으로 개발을 해보자. 왜냐하면 DMZ 일원에 대한 관광의 중요성과 수요가 앞으로 계속 더 커지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진행이 된 것이고요. 저희 경기관광공사는 그런 것과 관련해서 그쪽을 어떻게 개발하는 게 좋을 것인가에 대한 기본구상들을 전문가들과 함께 다듬었습니다. 중간보고서까지는 나와 있는 상태고 기본구상계획이 9월 말 정도면 마무리가 되는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중간보고서를 위원님들께 드렸는데 위원님들께서, 그 중간보고서에 보면 앞으로 저희가 더 만들어야 될 향후 투자계획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한 준비들이 반영이 안 돼 있다 보니까 기본계획서가 제대로 없는 상태가 아니냐 그렇게 질책을 하셨던 거고, 어찌 보면 저희가 충분히 준비를 미리미리 못한 그런 측면도 있습니다만 저희가 자료를 조금 더 일찍 드렸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거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 이계원 위원 그래요. 하여튼 그 계획에 차질이 없게끔 준비하시고 또 우리 위원님들한테도 말씀을 드려주시기 바라고요.

제가 지난번에 도정질문할 때 광교신도시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사님께서 답변하시기를 뭐라고 답변하셨냐면 “재정상의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지금 할 수 없다.” 도청 이전관계에 대해서 얘기를 했어요. 거기에 발맞춰 가지고 지금 여기에 올라온 게 경기관광공사 사무실 이전이라고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이계원 위원 자신 있게 “우리 재정상태가 정말 열악하고 빈약하지만 이거 옮기는 데 정말 우리한테는 이러이러한 이익이 있습니다.” 하는 내용에 대해서 사실 여기 밑에 “2억 2,000만 원 정도 예산절감이 됩니다.”라고 하는 얘기를 하셨거든요. 그런데 그 위에는 또 “공사의 위상 제고를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이렇게 했는데 이 윗부분은 조금, 위상 제고라고 하는 말은 글쎄요. 제가 포함해서 다 이해하고 수용하고 얘기를 듣겠지만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는 얘기도 한 번 정도 더 얘기를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지금 경기관광공사는 중소기업센터의 실험연구동에 들어가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저희 옆에는 전부 벤처기업이나 이런 기업들이 들어가 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저희가 일을 하는데 저희가 쓰는 사무실 이외에 조그마한 공간이라도 사용하려면 또 별도로 임대료를 내고 사용해야 됩니다. 이런 것들이 저희로서는 굉장히 불편한 사항이고요. 또 하나는 앞으로…….

○ 이계원 위원 추후에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한테 다시 인식을 한 번 더 시켜드리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고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이계원 위원 의료관광 시장개척 인프라 증진하고 관련해 가지고 이거 쭉 설명회를 하시는데 실질적으로 여기 보면 이게 러시아ㆍ몽골 의료관광설명회 개최라고 써 있네요. 그런데 이게 사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이해하는 부분 중에는 이런 게 있다고요. 굳이 구분해서 얘기하자면 후진국으로 갈수록 사실 돈의 회전이라든가 자금의 어떤 이런 부분들이 열악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이런 데 끌어당기는, 여기 가서 설명회를 하시는 이유가 또 모르는 부분이 있을 거예요, 저도. 그래서 “여기에는 반드시 필요합니다.”라고 하는 얘기 잠깐 하시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물론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전반적으로 대한민국보다는 경제발전이 덜 된 곳이 또 의료수준이 열악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곳에 가서 저희들이 마케팅을 하는데 의외로 이런 지역에서 현금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그런 분들이, 이런 경기도가 가서 의료관광 마케팅을 할 때 그 수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 이계원 위원 거의 시간이 다 돼 가는데요. 빨리빨리 말씀을 올릴게요. 우리 경기도 대표 축제를 육성하시겠다고 얘기를 하고 계십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이계원 위원 그런데 여기 10대 축제인데 굉장히 많은 지역에서 이 10대 축제 안에 들어가고 싶어하시기도 하고요. 이런 과정이 이제 점차적으로 더 많을 텐데 선정기준이라든가 또 이게 선정이 됐을 때 어떤 지원내역이라든가 또 어떤 혜택이라든가 이런 것도 한번 고려를 해서 얘기해 주실 필요가 있겠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건 자료를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계원 위원 네, 그렇게 해주시고요.

○ 위원장 김경표 이계원 위원님 시간이 다 지났습니다.

○ 이계원 위원 전체적으로 그냥 간단간단하게 훑어봤습니다. 앞으로 더 번성하시고요. 또 우리 위원회하고 함께 진짜 협력자,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경표 이제 일차적으로 다 질의들을 하신 것 같습니다. 보충질의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 하셔야 될 분 손 한번 들어주세요.

(거수하는 위원 있음)

우리 안혜영 위원 한 분입니까? 안혜영 위원, 염종현 위원, 조광명 위원 이렇게 세 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조광명 위원 김상회 위원…….

○ 위원장 김경표 김상회 위원 지금 안 계시니까 그건 이따가 혹시 들어오셔서 하신다고 하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혜영 위원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수원 출신 안혜영입니다. 장시간 동안 고생 많으십니다.

○ 위원장 김경표 5분입니다.

○ 안혜영 위원 네, 알겠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위원장님. 아까 경기항공전 날짜 변경한 것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지난해에는 5월 5일부터 했고요. 매년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 안혜영 위원 몇 회째 하고 있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올해가 4회째입니다. 그런데 작년에 사고가 났었고 그 사고에 대해서 서울지방항공청에서 원인조사를 하고 그것에 따른 조치 지시와 이런 것들이 나와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그런 제약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 안혜영 위원 아, 그 조치결과보고가 안 됐기 때문에 행사를 집행할 수 없었던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우선 그게 하나의 중요한 측면이고요. 그다음은 예산 측면입니다. 아까 이재천 위원님께서 잠깐 말씀이 계셨지만 작년에 항공전과 관련해서 안산시하고 조금 불협화음이 있었습니다. 그런 것들이 또 작은 이유가 됐다고 생각합니다만 안산시에서 필요한 예산을 당초예산에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5월에는 도저히 행사를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앞으로는 계획이 어떻게 돼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내년에는 5월에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내년에는 5월에 합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안혜영 위원 올해 10월 달 이 행사날짜 잡힌 게, 저희들 대상이 주로 학생들이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이 대부분 대상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때 학교일정이 어떤지 확인해 보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는 그거보다는 휴일과 주말을 생각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렇지요. 그런데 중요한 건 대상들이 휴일과 주말이라고 하더라도 시험기간에 누가 옵니까? 시험기간인 거 알고 계셨던 분 여기 계십니까? 알고 계셨습니까? 알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잡으신 겁니까?

제가 학부모님들한테 홍보를 하러 많이, 만나는 분마다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가 시험기간이라…….” 물론 그 이전에 시험이 들어 있는 분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많은 학교가 그때가 시험기간입니다. 그래서 올 수가 없다라는 답변을 아주 많이 들었습니다. 아주 많은 예산을 들여서 행사를 하는데 주 고객대상인 학생들이, 학생들이 안 오면 학부모님들이 오십니까? 시험기간에 학부모님들 움직일 수가 없거든요. 앞으로 다음에 5월 달로 바꾸실 때도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5월 달이라는 것을 인지시키기 위해서 올해가 4년째니까 3년 동안 많은 홍보비를 지출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주민들한테 각인시키기 위해서. 그런데 그게 갑자기 변경됐어요. 물론 불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좀 더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번에 블랙이글스가, 저는 그게 대단한 홍보효과였다고 생각합니다. 경기항공전이 뭐냐고 대답하시던 분들이 언론매체에서, 블랙이글스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데 이번에 영국에서 2관왕을 했지요? 첫 출전을 했는데.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안혜영 위원 블랙이글스를 얘기하니까 어머님들이 “아, 그게 에어쇼예요?”라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블랙이글스가 이번에 참여를 하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합니다.

○ 안혜영 위원 그것을 좀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것은 저희들 홍보예산이 들어가지 않고 홍보효과를 몇 십 배 늘릴 수 있는 그런 역할이었다고 생각하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중점적으로 두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손가락발가락에 대한 게 간단하게 어떤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체험관광 사이트…….

○ 안혜영 위원 봉사체험관광이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사이트 이름을 그렇게 지어놨습니다, 저희들이.

○ 안혜영 위원 네. 그런데 ‘손가락발가락’ 그러면 뭔지 아무것도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 관광공사는 홍보를 위주로 하고 이름을 알려야 되는 거고 경기도를 알려야 되는 건데 ‘손가락발가락’ 그러면 많이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쉽게 와 닿아야 되고 단어에서도 뭔지를 알 수 있어야 하는데 고민을 많이 해봐야 되고. 제가 그래서 사이트에도 많이 찾아봤거든요. 거의 찾을 수가 없습니다. “손가락발가락 경기관광공사”를 쳐야만 이게 어떤 건지 알 수 있는 거지요. 일부러 찾아가야 된다는 겁니다. 사이트에서 뭔지 알 수가 없다라는 중요한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 손가락발가락 사이트를 홍보하기 위해서 아주 많은 예산을 썼습니다. 얼마라고 제가 지적하지 않아도, 제가 클릭을 하면서 넘어가는데 관광공사의 홍보비가 최고로 많거든요, 경기도에서 홍보한 것 중에서. 그런데 그 안에서도 손가락발가락 사이트가 많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안혜영 위원님 정리해 주시죠.

○ 안혜영 위원 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홍보를 비롯한 어떤 정책이나 사업을 할 때 불필요한 데 예산낭비가 되지 않도록 해야 되겠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염종현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염종현 위원 부천 출신 염종현 위원입니다. 사장님 장시간 고생 많으십니다. 저희 업무보고 2쪽 보면요, 지금 대한민국 관광 1,000만 시대라고 하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염종현 위원 방한 외래객 지속적 증가세 이렇게 되어 있는데 경기도 숫자가 안 나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경기도 숫자가 어떻게 되는지?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가 한 1/4 정도, 1,000만 명이면 250만 명 정도.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대한민국을 방문했던 외국 관광객 중에 23.8%가 경기도를 방문한 것으로 통계조사결과 나왔습니다.

○ 염종현 위원 23,8%. 그것을 통계를 내는 그…….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이건 문광부 쪽에서…….

○ 염종현 위원 하는 게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하는 게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러면 밑에 있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 내용도 여기 비례한다, 이것도 전국적인 결과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이건 입국자들 국적 중심으로 그렇게 통계가 나온 겁니다.

○ 염종현 위원 아, 입국자. 그러면 이것도 거의 정비례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염종현 위원 그렇게 보고. 그다음 3쪽에 관광수요변화에 능동적 대응을 한다 나와 있는데 이게 올초 예산에 비해서 2배가 늘어난 것 같아요. 먼저 업무보고 하셨을 때는 한 9억 8,000 정도, 10억이 좀 안 됐던 것 같은데 몇 개월 사이에 이게 2배로 늘어버렸어요. 2월에 보고하실 때는 정확한 금액이, 내용은 똑같습니다. 그런데 9억 3,500의 예산이 책정돼 있었어요. 2월에 업무보고하실 때. 그래서 내가 혹시 변동된 내용이 있나라고 해서 자세히 살펴보니까 변동된 내용은 전혀 없어요. 그래서 이것이 2월에 예산을 잘못 잡아서 그랬던 건지, 아니면 갑자기 2배 10억이 늘어나서 그랬던 게 있는지 한번 여쭤봐 주시죠. 무슨 이유가 있나 싶어서요.

(경기관광공사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죄송합니다. 저희가 3쪽에 있는 체험학습 자원봉사는 변동이 없는 거고요. 관광수요변화라는 측면에서 생태관광이라는 것을 앞에다 넣다 보니까…….

○ 염종현 위원 생태관광도 먼저 연초에 했을 때 똑같이 있었어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백학 게 아마 없었을 겁니다.

○ 염종현 위원 네? 백학저수지.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때 거기 평화습지원하고 이 내용…….

○ 염종현 위원 백학저수지 있었는데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게 다 포함…….

○ 염종현 위원 연천 백학저수지 일원에 생태학습조성 다 있었어요. 그럼 어떤 게 틀렸던 건지? 그러면 연초에 업무보고하실 때 미스가 있었던 건지. 왜 이걸 제가 여쭤보냐면, 그 내용을 말씀하실래요? 확인되는 게 있나요?

(경기관광공사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 미스입니다. 저희 2월 달에 보고서 작성할 때 연천 그 예산을 포함을 안 시켰다고 합니다.

○ 염종현 위원 그렇죠. 2월 달 게 잘못된 거죠. 왜냐하면 변경된 게 전혀 없거든요. 그런데 예산이 1~2억 늘은 게 아니고 갑자기 2배가 늘어나버렸어요. 그런데 왜 보고서를 잘 작성하셔야 하냐면 위원님들이 이것을 보고 여러 가지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그 정책내용이 맞는 건가, 예산이 적정하게 수립된 건가 해서 다음 해에 말씀을 드릴 때에도 그게 기본이 돼서 하는데 이런 건 다음에 오류가 없도록 해주시고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정말 죄송합니다.

○ 염종현 위원 제가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쭤보고 그냥 자료만 요청하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용역을 1년에 몇 개나 주고 있죠? 용역. 뭐 이렇게 딱 1년에 몇 개 개수다 이렇게 정해져 있는 건 없을 텐데…….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지는 않습니다.

○ 염종현 위원 필요에 따라서?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염종현 위원 그러면 시간도 없으니까 만약에 금년에 용역한 게 있으면 그 내용과 그다음에 소요예산 정도만 자료로 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염종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염종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조광명 위원께서는 서면으로 질의하시고 답변 요청하는 걸로 그렇게 해주셨습니다. 김상회 위원 보충질의 있습니까? 그러면 마지막으로 김상회 위원 5분 보충질의시간 드리겠습니다.

○ 김상회 위원 5분입니까?

○ 위원장 김경표 네. 그럼 한 번 더 하십시오, 5분 하시고. 그럼 몇 분 드릴까요? 10분 하시겠습니까?

○ 김상회 위원 30분 주십시오.

○ 위원장 김경표 10분만 하시죠. 우리 김상회 위원 10분해서, 우리 기다리고 있는 위원님들 계시니까 10분 드리겠습니다.

○ 김상회 위원 김상회 위원입니다. 아까 연결됐던 질의를 계속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책자를 받았는데요. 임진각ㆍ평화누리라고 하는 책자를 받았는데 아까 말씀하시던 기본설계계획이라고 하는 것이 이 보고서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중간보고서입니다, 이게. 저희가 유인물로 나와 있는 것은 이것까지밖에 없어서 이 자료를 드렸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아니, 황준기 사장님! 우리 DMZ에 관련된 기본설계계획을 시작했다, 그리고 완성이 안 됐다라고 하는 걸 앞에서 질문까지 했었는데 “있다.”라고 말씀하셔서 “그러면 달라.”라고 했는데 지금 중간보고서라고 말씀을 하고 계세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기본설계계획이 있는 겁니까, 없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지금 진행 중입니다.

○ 김상회 위원 아니, 제가 말꼬리를 잡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인정할 건 인정하고 “없습니다. 그런데 하고 있는 중입니다.”라고 답변하시든. 용역보고서가 있냐, 없냐를 물었는데 계속적으로 있다 그래 가지고 받았는데 사진만 다 있고. 여기 사업화 해 가지고 3장으로 나와 있는 것에서 아무것도 없는 것을 지금 보고서라고 주시고. 그리고 뭐냐고 물으니까 중간보고서라고 이야기하면 어제 말씀하신 신문기사로 인용을 하면 “황준기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내년도에 기본설계계획을 마련할 예정으로 이를 위한 용역비 예산을 도에 요청한 상태이지만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라고 신문기사에 나와 있어요. 그런데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하면 뭐예요? 이 기사가 틀린 거예요? 아까 그래서 이 기사가 맞냐? 맞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지금 읽어드린 이 내용, 지금 경기관광공사 사장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맞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럼 뭐예요? 본 위원이 질문한 거하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제가 드린 말씀은 저희가 지금 기본구상을 용역을 줘서 진행하고 있다는 뜻이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드릴 수 있는 것은 이 중간보고서가 유인물로 나와 있는 것이라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리고 그런 기본구상이 9월 말일자까지 마무리가 되면 이 내용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기본구상보고서가 나올 겁니다.

○ 김상회 위원 사장님! 그건 앞에 말씀을 하셨으니까, 정리해서 용역기본설계계획이 있는 겁니까, 없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진행 중입니다.

○ 김상회 위원 하여튼 행감에서 이야기합시다. 경기관광공사가 2012년 2월에 중장기용역계획서를 발주해 가지고 최종보고서를 채택했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김상회 위원 거기에 경기관광공사 조직, 비전 그다음에 여러 가지 부분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이 용역보고서가 공식적으로 채택이 되어진 거고 그 부분이 2012년 2월이면, 지금 9월이면 한 7개월 정도의 시간이 있는데 그 용역보고서를 채택하고 나서 황준기 사장께서 경기관광공사를 어떻게 변화시키려고 노력을 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용역보고서는 중장기계획이기 때문에 그 계획에 담겨진 내용들을 저희가 올해 할 수 있는 부분은 이미 담아져서 진행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 김상회 위원 그러니까 올해 할 수 있는 것을 담아서 하고 있는 게 뭐냐고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지금 업무보고에 보고드린 내용들이 주로 그런 내용들을 구체화시킨 겁니다.

○ 김상회 위원 거기 용역보고서의 첫 번째 보면 비전 부분의 내용을 정리하면서 비전이 공사가 하고자 한 경기관광공사의 정관에 나와 있는 내용들을 푸는 것에 모호한 부분이 있고 한계가 있고 부족하다. 또 전문가 방향성 제시가 있으나 구체적 접근성이 부족하다, 여러 가지 상황들을 지적하고 있어요. 이 부분들을 개선하기 위해서 7개월 동안 황준기 사장께서 어떤 것을 하셨냐라고 하는데 업무보고서가 그 결과다라고 하시면, 제가 업무보고서를 그 내용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겁니까? 그리고 2개월 있다가 행정감사에서 이야기하자 이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런 뜻은 아니고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 김상회 위원 제가 질의를 드린 건 뭐냐면 용역보고서에서 지적되고 진단되어진 내용들이 관광공사의 부족함이나 방향들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게 어제 받은 것이 아닌 7개월 동안의 과정 속에 이것을 수용해 가지고 개선하려고 한 것이 무엇이냐를 여쭸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 중장기계획에서 저희들이 핵심적으로 생각하는 비전이 가보고 싶은 경기도를 만드는 공기업이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를 가보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과 프로젝트들을 발굴하고 그것을 알리는 노력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업무보고를 통해서 보고드린 내용에 녹아들어가 있다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죠.

○ 김상회 위원 어쨌든 시간이 없으니까 정말 행정감사에 이야기를 하고요. 우리 경기관광공사가 시군 매칭 건을 보니까 앞에 질문상황에서 말씀드린 시군과 함께 사업을 한 것이 굉장히 적어요, 상황 부분에. 그런데 경기관광공사의 재정의 자립률을 높이기 위해서 또한 시군과 함께하겠다라고 하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2011년 4월에 오셔 가지고 지금 1년이 넘은 상황 속에서 왜 이런 결과치가 있죠? 말씀 주신 것과 결과치, 데이터하고는 너무 다르지 않은가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들이 앞으로 집중적으로 좀 더 노력을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김상회 위원 이게 행정감사를 하는 것이 아니니까 업무보고에서 내용을 좀 이해하고자 하는 것에서 질의를 드립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포괄하고 있는데 31개 시군의 관광에 대한 용역이나 내용들을 우리 경기관광공사의 영역으로 보고 그 부분에서 집중하고 함께 푼다라고 하면 경영개선에 커다란 실질적인 자원이 되지 않을까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맞습니다.

○ 김상회 위원 최소한 31개 시군의 관광 부분에 정책개발을 1억씩만 잡아도 31억인 거고 대도시 형태를 취하고 있는 7개 정도는 함께 푼다라고 해도 한 40억 정도가 용역으로나 수입으로 확충될 수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오신 지 1년이 넘은 것 속에서 분명 방향은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데이터는 그렇지 않다라고 하면 어떤 걸 믿어야 되는 거죠? 데이터를 믿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저희들이 시군하고 협력을 한다는 것은 지금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것처럼 시군들의 관광정책, 어떤 용역 같은 것들을 맡는 부분이 좋기는 합니다마는 솔직히 경기관광공사가 아직 그럴 조직이나 능력은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앞으로 현재 의정부의 미군기지 개발문제라든가 파주의 캠프 그리브스 문제 또 광명의 가학광산 등등 시군에서 하고자 하는 중요한 사업들에 전략사업본부가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용역을 맡지는 못하지만 참여를 해서 협력을 하고 있고요. 또 한 가지는 해외마케팅을 나갈 때 시군들이 같이 나가는 부분도 같이 협력을 하고 있는데 그 외에도 지방에 대한 관광설명회도 시군들하고 같이하고 있습니다마는 아직까지 경기관광공사가 시군들하고 협력하는 모델들을 많이 개발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와서 그 부분을 좀 집중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아직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합니다마는 좀 더 노력을 해서 가시적인 발전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 김상회 위원 황준기 사장님께서 굉장히 능력이 출중하시고 또 전직공무원을 수행하시면서 많은 분들한테 신망을 받고 있는 그 갖고 계시는 달란트를 충분하게 쓸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업 한 가지에 대해서 좀 문의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를 통해서 자료를 취합하면서 알게 됐는데 경기관광공사에서 e땡큐사업을 2009년도에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e땡큐사업에 대해서 알고 계시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얘기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e땡큐사업을 2008년도에 시작해 가지고 2011년도에 폐기를 했는데 왜 폐기를 했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이 사업을 시작할 때는 아마 예약시스템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수요가 좀 있고 또 필요성이 있어서 시작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숙박업소들이, 민간 쪽에서 예약시스템들이 많이 발전되고 이러면서 상대적으로 기능이 많이 쇠퇴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11년도에 정리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e땡큐가 2008년도에 3억 1,000인가요? 3억 돈을 들여 가지고 시작을 했는데 2009년도에 다시 거기 리뉴얼을 또 한 2억 정도를 넣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위원님, 정리해 주시죠.

○ 김상회 위원 그래서 지금 현재의 경기관광공사 포털을 완성하는 것에 합쳐 가지고 도합 한 7억 정도의 예산이 투여되어지는 결과를 빚게 되는데 이거는 정책실패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글쎄요. 위원님, 일을 하다 보면 상황이 변하고 이런 것들을 예측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아마 이 부분은 그런 부분들에 조금 판단을 잘못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생각을 하는데 제가 지금 상황에서 이게 잘됐다, 잘못됐다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것은 좀 더 자세한 내용들을 보고 판단하기로 하고요.

아까 업무보고서에 보니까 경기관광공사가 캠프장을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저도 개인적으로 숙박에, 경기도의 숙박에 체류형 관광 이 부분에 좀 관심이 있는데 기회가 되면 방문을 좀 하고 또 그 부분에 관련된 우리 공사 실무자들하고 같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한번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위원님, 관심을 가져 주신 것 감사하고요. 저희가 캠프장을 가지고 있지는 않고요. 도내에 있는 주요한 캠프장들을 많이 소개하고 알리는 데 노력을 하고 있는 겁니다.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김상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염종현 위원은 질의 있습니까?

○ 염종현 위원 네. 잠깐 하나 여쭤 볼 게 있어 가지고요. 캠프장 지금 방금 말씀하셨는데 부천에도 지금 계획을 갖고 계시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9월에 일정을…….

○ 염종현 위원 내용을 보니까 일본관광객들한테 김치라든지 한식체험이 있어요. 그런데 부천 캠프장 바로 옆에 김치체험장이 아주 규모 있게 만들어져 있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연계해서, 혹시 인지하지 못하고 계시면 실무자가 한번 방문하셔서 연계할 수 있으면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알겠습니다.

○ 염종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각 지역에 있는 다양한 체험들, 우리 관광공사에서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많은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의견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건 좋은 일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이제 마무리하면서 제가 간단하게…….

○ 이재천 위원 위원장님 하나만…….

○ 위원장 김경표 그래요? 네, 말씀하세요.

○ 이재천 위원 장시간 고생이 많으신데 아까 잠깐 한 가지 연계해서, 제가 나중에 행감 때 참고하려고 그러는데요. 안산 쓰레기매립장을, 제가 2007년도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관광공사에서 여러 가지 용역을 해서 환경영향평가까지 다 한 바가 있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이재천 위원 그런데 여러 가지 경제성 또 사업성이 담보되지 못해서 중간에 경기관광공사에서 그것을 포기를 하게 되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이재천 위원 그런데 포기를 하게 되는데 제가 아까도 잠깐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자원순환과에서 세 번째 간담회를 했어요. 경기도의 자산이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습니다.

○ 이재천 위원 그렇기 때문에 도에서 어떻든 개발해서 하게 되면 이것을 관광공사에서, 만약에 여기가 경제성이나 수익, 골프장 이런 게 들어가지 않는 상황에서 만약 에 체육시설 내지는 공원이나 캠핑장 이 정도로 시설이 됐을 때도 관광공사에서 어떤 위탁경영이나 이런 걸 관여하게 되나요, 어떻게 되나요?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아마 성격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그것이 관광적인 요소가 있다고 하면 도하고 협의를 해서 저희들이 역할을 할 수 있겠지만…….

○ 이재천 위원 아직까지는 그런 계획은 없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아직 그런 부분에 대해서 논의를 한 바는 없습니다.

○ 이재천 위원 그러면 2007년에 용역해서 포기한 게 2009년인가요, 언제인가요? 2010년인가?

(「2010년입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2010년. 그러면 그 이후에는 아무것도 관광공사에서는 관여하거나 이런 게 전무후무하다는 말씀이죠?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그러다 사업 포기하고 도에 반납을 했습니다.

○ 이재천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혹시 또 자료 요청이나 발언하실 분 계십니까? 안 계신 것 같은데 제가 간단히 좀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이라는 것이 단순히 볼거리, 먹을거리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지 않습니까. 사장님!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위원장 김경표 그게 몇 번 제가 이야기했던 것이고. 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위원장 김경표 그리고 특히 또 요즘 진정한 관광은 그것에 문화ㆍ예술을 접하는 것.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그런데 제가 이번에도 새로운 업무보고가 있나 해서 봤는데 문화ㆍ예술 관광에 대한 콘텐츠 개발이 지금도 아주 미미하다 이런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사실 경기도가 내세울 만한 문화라든지 예술 많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 위원장 김경표 그래서 제가 문화의전당이나 문화재단, 다른 기관에 있을 때 이런 말씀을 공히 드렸지만 우리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있는 재단 또 공사 연대해서 이 부분에 대한 논의를 한 적이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지금 이진수 국장이 부임한 후에 문화체육관광국 산하의 기관단체장들이 한 달에 한 번씩 정례적인 미팅을 하면서 업무협의들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알겠습니다. 하여튼 상호 유기적인 연대가 이루어져서 정말 꼭 필요한 기관끼리는 같이 통합도 논의되고 좀 더 적극적인 마인드로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노력해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장 황준기 네. 위원장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사장님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2012년도 업무보고 건 중 경기관광공사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황준기 사장과 임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경기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만 회의장 정돈을 위하여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5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27분 회의중지)

(17시42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경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성열홍 원장 나오셔서 경기콘텐츠진흥원 임직원을 간단히 소개하시고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성열홍 원장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표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께 저희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영상위원회의 업무를 소개할 수 있게 돼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작년 4월에 진흥원 원장으로 취임을 했습니다. 진흥원에 오기 전까지는 삼성과 CJ그룹에서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담당하는 임원으로 근무했습니다. 현재 공공기관장으로서 일반기업에서의 경험과는 또 다르게 여러 가지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선 보고에 앞서서 저희 진흥원과 영상위원회 간부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진흥원 간부입니다. 김호겸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김선영 산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김경회 전략기획팀장입니다.

(인 사)

한광순 경영지원팀 팀장입니다.

(인 사)

이규원 산업진흥팀 팀장입니다.

(인 사)

최윤식 마케팅유통팀장입니다.

(인 사)

최중빈 기반조성팀 팀장입니다.

(인 사)

이문택 공공콘텐츠팀 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경기영상위원회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용우 사무국장입니다.

(인 사)

강문영 사업기획팀 팀장입니다.

(인 사)

강태욱 영상산업팀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책상에 올려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해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의 기본현황으로서 조직과 인력입니다. 조직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저희 진흥원은 2001년 8월에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종합지원센터로 출발하였습니다. 2005년 11월 달에 경기영상위원회가 발족됨에 따라서 저희 진흥원은 콘텐츠산업을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영상위원회는 영상산업 진흥업무를 수행하는 이원체제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원은 정원 50명에 현원이 44명입니다.

다음 4쪽의 예산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 세입은 총 191억 원으로 사업수입이 5억 500만 원, 사업 외 수입이 33억 5,100만 원, 도와 부천ㆍ안양시 출연금 103억 8,600만 원 그리고 전년도 이월금 22억 4,900만 원입니다. 당초예산 90억 원에 비해서 제1회 추경에 101억 8,800만 원을 증액한 사유를 말씀드리면 사업수입이 임대관리비 5억 원, 사업 외 수입은 대ㆍ중ㆍ소 협력사업 외부사업지원금 20억 원 등으로 증액되었고 출연금은 스마트밸리 조성으로 안양시 40억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이월금은 전년도 이월금 22억 4,900만 원입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입니다. 콘텐츠산업 육성에 151억 8,300만 원, 재단운영비에 39억 6,300만 원, 예비비 4,500만 원 편성해서 현재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5쪽에 2012년도 사업목표와 전략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디지털 시대가 보편화됨에 따라서 일상적인 삶에서 콘텐츠를 이용하는 시간이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IT기술과 콘텐츠가 결합되면서 3D, 4D 콘텐츠 또한 스마트폰, 스마트TV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 맞춰서 저희 진흥원의 비전은 세계로 통하는 스마트 콘텐츠의 중심 경기도를 만드는 걸로 설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금년도는 경기도 콘텐츠산업을 30% 성장시키는 그런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금년도 경기도의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약 9조 5,000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고 대한민국 전체의 18~20%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콘텐츠산업은 현재 서울과 경기도가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저희 경기도는 분당과 판교, 안양 이런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해서 여러 가지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고 많은 기업이 이들 클러스터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이러한 비전 실현을 위한 미션으로 콘텐츠로 창조경제를 선도하고 콘텐츠로 스마트 복지를 구현하는 그런 미션을 설정해서 현재 실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실천 전략으로 창조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두 번째는 대ㆍ중ㆍ소 기업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서 동반성장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 세 번째로 콘텐츠로 도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네 번째로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전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7쪽입니다. 다음은 금년도의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7쪽에 창조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입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하드웨어와 IT산업 경쟁으로 해서 수출대국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IT산업의 특성인 자동화로 인해서 고용이 없는 성장과 청년실업 이런 부작용을 초래했습니다. 저희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가장 큰 사업목표는 창조기업 육성을 통해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콘텐츠산업은 제조업에 비해서 고용유발 효과가 매우 높습니다. 10억 원을 투입했을 때 제조업은 8명, 콘텐츠산업은 12명, 관광산업은 15명의 고용이 창출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4~6명 정도의 1인 창조기업, 이런 기업들을 많이 육성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9개 층에서 1개 층을 이와 같은 1인 창조기업을 위해서 할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1인 창조기업 20개 정도의 팀이 저희 빌딩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들을 대상으로 해서 프로젝트 제작 지원, 창업교육, 법률ㆍ세무 컨설팅 등 여러 가지 전문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책정된 예산은 1억 2,500만 원입니다. 저희들은 2015년까지 이러한 소규모 창조기업을 20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저희들이 예비창업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결과 소기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모바일 게임 “흑백인간의 탄생”의 경우에 이를 영화화하기 위해서 금년도에 캐나다 기업으로부터 15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또한 만화 부문에 있어서는 “벌지 대전투” 이 만화는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다음은 8쪽에 입주기업 지원사업입니다. 현재 진흥원의 9개 층에서 7개 층을 일반 콘텐츠기업에 할당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45개의 콘텐츠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약 500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들 기업을 위해서 건물관리와 시설 유지관리, 인터넷 전용선 제공 등 여러 가지 지원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7억 500만 원입니다. 이어서 콘텐츠산업 취업지원 사업입니다. 경기도에는 현재 콘텐츠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이 총 48개 대학에 110개 학과가 있습니다. 저희들은 4년제보다는 2년제, 3년제의 전문대학, 경기도에는 현재 20개의 전문대학이 있습니다. 이 전문대학을 중심으로 해서 취업예정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해서 취업 시 필요한 포트폴리오 제작교육, 취업성공을 위한 특강, 우수기업 취업설명회 등을 열어서 이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콘텐츠 인력이 필요한 회사의 정보를 저희들이 확보해서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도내 대학졸업생들을 연결시켜주는 콘텐츠 헤드헌팅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1억 9,500만 원입니다. 또한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 멘토스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해서 영화, 애니메이션, 스마트 콘텐츠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저희가 초빙을 해서 심화교육을 실행했습니다. 현재 출판업계의 경우에는 종이책에서 전자출판으로 시장이 크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멀티미디어 시장을 대상으로 해서 애플리케이션 출판을 기획하는 인력들을 양성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전문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흥원의 15층에는 콘텐츠 관련 인력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교육시설과 전문도서를 비치한 정보자료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 소요되는 예산은 1억 700만 원입니다.

다음 9쪽의 안양 스마트 콘텐츠밸리 조성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 도에는 파주의 출판도시, 고양의 방송ㆍ영상 클러스터, 부천의 만화ㆍ애니메이션, 성남의 게임 등 4개의 콘텐츠 클러스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들 4개 클러스터에서 경기도 콘텐츠 매출의 약 82%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콘텐츠산업은 아시겠지만 제작에서 배포, 유통까지 연관된 업종이 모여 있으면 시너지가 크게 창출됩니다. 따라서 저희들은 이런 클러스터를 확대하는 것이 제일 큰 목표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진흥원은 경기도에 제5의, 제6의, 제7의 콘텐츠 클러스터를 추진하는 것이 큰 목표인데 1차로 금년도에 안양 스마트 콘텐츠 클러스터를 조성했습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 아이패드, 스마트TV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 들어가는 엄청난 콘텐츠 수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안양의 스마트밸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 콘텐츠의 중심지로 저희가 조성할 계획입니다. 위원님들께서 보시고 계신 문서에는 소요예산이 40억 원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는 경기도가 20억 원을 안양시에 출연했고 안양시는 20억을 매칭해서 40억 원을 저희들한테 다시 출연했습니다. 여기에는 국비 60억 원은 빠져있습니다. 따라서 안양 스마트밸리는 국비 60억, 경기도와 안양시가 조성한 40억, 3년 동안 300억 원이 투여됩니다. 이 3년 동안 저희들은 300개의 콘텐츠기업, 3,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따라서 지난 7월 3일 날 안양시 범계역 앞에 있는 스마트콘텐츠센터와 창조마당 이 2개의 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이곳에는 현재 약 78개의 창조기업이 입주해 있습니다. 연말까지 100개로 확대할 계획이고 3년 내에 말씀드렸다시피 300개 기업 그리고 3,000명의 인력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다음 10쪽에 콘텐츠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입니다. 저희들은 콘텐츠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대ㆍ중ㆍ소 협력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산업은 규모는 작지만 수많은 콘텐츠기업들이 많이 시장에서 존재해야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에는 불행히도 콘텐츠기업보다는 이를 유통하는 KT나 LG, 삼성, SK 등 대기업 플랫폼 유통사업자들의 힘이 너무나 강합니다. 유통이 지배하는 산업생태계는 시장의 질서를 왜곡시키고 콘텐츠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저작권자의 권리가 무시되고 콘텐츠의 적정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영화의 경우에는 흥행에 관계없이 극장에서 수익의 50%를 먼저 가져가고 나머지 50%를 투자자, 제작자, 창작자한테 돌려주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저희 진흥원에서는 진흥원의 사업예산과 KT, LG, LG U+ 이런 대규모 유통 플랫폼과 1 대 1로 매칭해서 약 40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이 자금으로 도내 콘텐츠기업으로 하여금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지원하고 이 만든 콘텐츠를 KT와 LG 이런 스마트폰이나 스마트TV에 유통할 수 있는 그런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것이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대ㆍ중ㆍ소 협력사업입니다. 금년도 매칭예산은 현재까지 35억입니다. 그러나 제2차 추경을 통해서 5억이 더 증액돼서 연말까지 40억 원을 저희가 활용할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LG전자, LG U+, KT, 성남산업진흥재단이 25억 원을 출자했고 저희 진흥원이 15억 원을 매칭으로 출자했습니다. 작년에는 이 예산이 10억밖에 안 됐었는데 금년도에 4배로 확대했습니다.

○ 안계일 위원 잠깐만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안계일 위원 위원장님! 내용을 위원님들이 다 검토했는데 굉장히 진부하게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간단하게…….

○ 위원장 김경표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게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런 말씀이시지요?

○ 안계일 위원 네.

○ 위원장 김경표 위원님들, 안계일 위원님 의견에 동의하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좀 더 간략하게 해주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 진흥원은 담보여력이 없는 콘텐츠기업이 은행으로부터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경기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해서 특례보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진흥원은 성남과 고양, 안양, 부천에 위치한 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해서 특례보증을 시행하고 있는데 현재 조성된 특례보증 규모는 500억 원입니다. 3년 차인 현재까지 72억 원의 지급보증을 시행했습니다. 저희는 대상지역을 더 넓혀서 특례보증제도를 더욱 활성화시킬 예정입니다.

다음은 기능성 게임 제작지원 사업입니다. 아시겠지만 기능성 게임이라는 것은 그 게임의 재미와 몰입요소인 순기능을 다른 산업 콘텐츠 분야에 접목시켜서 활성화시키는 그런 영역입니다. 저희는 기능성 게임을 교과학습에 접목시켜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1차로 2억 1,400만 원을 투자해서 수학과 과학 2개 교재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확보된 예산은 10억 원입니다. 이것은 국비를 5억 원 유치했고 저희 진흥원이 5억을 매칭했습니다. 다만 이 예산은 금년과 내년의 이태 연도에 걸쳐서 투자하게 됩니다.

다음은 신화창조 프로젝트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신화창조 프로젝트는 현재는 시장이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투자해서 한 1년 정도 지나게 되면 틀림없이 수익과 시장 확보가 가능한 그런 콘텐츠를 발굴해서 저희가 투자를 선도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저희는 작년도에 신화창조 프로젝트 일환으로 투자했던 “마당을 나온 암탉” 여기에 약 5억 7,000만 원을 투자했는데 굉장히 크게 히트했습니다. 관람객이 약 220만 명 그리고 세계 70개국에 수출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번에 두 번째로 5억 원을 투자해서 두 번째의 신화창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12쪽의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에 대한 내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게임산업의 블루오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기능성 게임의 전시, 체험 보급 및 해외수출을 위해서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성남에서 기능성게임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올해 네 번째로 맞는 이 페스티벌에서 저희들은 스마트러닝을 주제로 해서 3일 동안 행사를 했는데 약 5만 명 이상이 참관했습니다. 작년에는 참고로 4만 3,000명이 참관했습니다. 더욱이 금년도에는 삼성이나 KT, NHN 등 대기업이 많이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한 200개 정도의 기업들이 콘텐츠를 갖고 참여했습니다. 또한 금년도의 큰 성과는 수출상담회를 통해서 약 1,200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참고로 작년도에는 960만 달러의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저희들은 재미있고 유익한 기능성 게임을 경기도의 대표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서 계속 기능성게임페스티벌을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2015년까지 500개 콘텐츠기업과 10만 관람객을 목표로 해서 열심히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보겠습니다.

다음 13쪽의 경기콘텐츠수출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보고입니다. 저희는 현재 도내 콘텐츠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서 수출 관련 법률 지원과 금융, 마케팅 전략 수립과 컨설팅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총사업비는 4억 2,500만 원입니다. 상반기에는 홍콩 라이선싱 페어 등 많은 해외 쪽의 전시회 참가를 해서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금년의 수출목표는 400억 원인데 충분히 이를 상회하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도에는 350억 원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다음 14쪽 경기콘텐츠 유통 플랫폼 지원사업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콘텐츠는 한 번 만들어지면 One Source Multi Use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오랫동안 재활용이 되게 됩니다. 이것을 지원하기 위해서 저희들은 판도라TV 등 7개의 온라인 플랫폼과 KT와 같은 IPTV 플랫폼을 확보했습니다. 저희가 확보한 채널에 도내 콘텐츠기업들의 콘텐츠를 다시 한 번 노출시켜서 수익을 창출케 하는 사업인데 현재까지 3,000만 원 정도의 판매실적을 거두었습니다. 이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약 8,500만 원입니다.

다음은 15쪽의 콘텐츠산업 정책 개발과 홍보에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는 경기도의 중장기 콘텐츠 육성전략을 수립하고 사업홍보를 위해서 3억 3,500만 원의 예산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역점을 가장 크게 두고 있는 것은 향후에 중장기적인 콘텐츠산업 정책을 개발하는 그런 일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 용역사업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또 한 번 저희가 노력하고 있는 것은 경기도의 콘텐츠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 유통구조를 개선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둘째는 경기도의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 콘텐츠산업의 매출 점유율은 18%인데 향후 5년 내에 30% 확대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것의 근간이 되는 중장기 산업계획을 지금 열심히 만들고 있고 9월 중에 완성할 예정입니다. 저는 경기도의 콘텐츠산업이 충분히 30%까지 달성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은 문화관광체육부가 내년도에는 계룡시로, 행복도시로, 세종특별시로 이전합니다. 그리고 영화진흥위원회는 부산으로 이전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전남 나주로 이전하게 됩니다. 따라서 경기도가 많은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16쪽의 콘텐츠기업협의회 운영입니다. 저희들은 현재 경기도의 도내 콘텐츠기업을 중심으로 해서 게임과 출판, 영상, 만화, 애니메이션, 솔루션 등 6개 분과로 운영된 경기도콘텐츠기업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초에 254개 사가 참여하고 있었는데 작년과 금년도에 저희들이 많이 영입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356개 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각 분과위원회에서는 수시로 세미나나 현안 이슈에 대해서 토의를 진행하고 있고 여기에서 나온 의견을 저희한테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콘텐츠협의회 회장은 뽀로로를 만든 주식회사 오콘의 김일호 대표이사가 맡고 있습니다.

다음은 콘텐츠 기술지원 사업에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진흥원은 현재 특수영상 후반작업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콘텐츠를 디지털로 전환한다든가 특수효과 처리나 편집 또는 콘텐츠의 자막을 입히는 그런 작업을 저희가 영세한 콘텐츠기업을 위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 예산은 7,800만 원입니다. 그리고 성남에는 가천대학과 산학협력으로 모바일앱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모바일 콘텐츠를 위한 테스트 베드를 설치하고 있고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 지원, 컨설팅 지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예산은 1억 원입니다. 그리고 현재 경기도 분당에 모바일게임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문화부, 경기도, 성남시 간에 삼자협약에 의해서 중소 모바일 기업에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모바일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예산은 3억 원입니다.

다음 17쪽에 G-con Trade Market 운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경기도에 있는 많은 애니메이션 기업이나 캐릭터 기업들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국내외 바이어, 제조업체를 초청해서 비즈니스의 매칭을 주선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3억 원이고 내년 2월 킨텍스에서 이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18쪽에 콘텐츠 나눔 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감동과 즐거움 그리고 삶의 여유를 제공해 주는 콘텐츠는 나이와 성별, 계층에 관계없이 모두가 공평하게 향유해야 될 공공재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디지털과 인터넷시대로 접어들면서 정보와 콘텐츠를 이용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 나눔 사업은 문화콘텐츠로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취지하에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그리고 디지털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찾아가는 콘텐츠 상상버스와 찾아가는 콘텐츠 상상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상상버스 4,800명, 상상교실 약 1,800명 이들을 대상으로 해서 다양한 디지털콘텐츠의 체험기회를 제공했고 기능성 게임을 활용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게임 과몰입 예방 사업입니다. 게임은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간에 우리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고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많은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못지않게 게임의 과몰입 이게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게임중독 예방을 위한 커리큘럼을 만들었고 전문강사 20명을 양성해서 경기도의 상상버스와 상상교실과 연계해서 게임 과몰입을 예방하고 게임의 순기능을 알리기 위한 그런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약 1억 5,000만 원입니다.

이어서 시군 문화콘텐츠 개발 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특색과 문화원형을 기반으로 해서 스토리를 발굴해서 이를 지역의 브랜드로 만드는 사업입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 저희 진흥원에서는 발굴된 스토리를 방송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서 KBS와 OBS 등 방송사에 방영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을 통해서 애니메이션 제작자들을 양성하고 이들을 지원하는 그런 또 하나의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각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2억 5,000만 원입니다.

20쪽에 마지막으로 경기영상위원회의 영상산업 활성화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영상위원회는 경기도에 영화촬영을 유치하고 지원하기 위한 로케이션 업무와 DMZ 다큐멘터리 영화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G-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경기도에 영화촬영을 유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한 사업인데 영화사가 경기도에 소재한 영화 제작업체를 이용할 경우에 해당 영화사가 도내에서 사용한 금액의 10% 범위 이내에서 현금으로 인센티브를 지불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이러한 지원 사업으로 올해 약 50개의 경기도 내 영상 제작업체가 활용되었고 금액으로 따지면 약 35억 원의 소비효과를 창출했습니다.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2억 9,100만 원입니다.

다음은 스크린 라이터스 판 사업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창작자 집단의 기획역량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공모를 통해서 선정된 영화기획안에 대해서 시나리오 작가 등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서 영상물로 제작하거나 이 기획안을 상품화할 때 맞춤형으로 조언해 주는 그런 사업입니다. 현재 120편의 지원작을 받아서 60편을 엄선해서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4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영화제의 목적은 잘 아시겠지만 비무장지대인 DMZ에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9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도라산역에서 개막식을 갖고 파주 일대에서 영화제 행사를 개최합니다. 현재 36개 나라에서 115편의 다큐영화가 출품될 예정이고 영화제 기간 동안에 다양한 행사, DMZ 영상캠프나 DMZ 다큐열차 등 여러 가지 문화행사를 같이 펼칠 예정입니다.

다음은 로케이션 지원 사업 업무입니다. 경기도의 영상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경기도에 영상물의 촬영을 유치하고 촬영현장의 편의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현재까지 46편의 영상촬영을 지원했고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금년도에 1억 6,000만 원입니다. 아울러서 금년 7월에는 중국 섬서성 시안에서 한중 영화합작 투자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 한중 간에 영상관련 기업의 투자상담회를 가졌습니다.

다음은 22쪽에 경기 영상나눔 사업입니다. 이것은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의 확대를 목적으로 해서 지금까지 마흔네 차례에 걸쳐서 2,800명한테 영화를 무료로 상영했습니다.

다음은 소셜 다큐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다큐멘터리 제작의 저변확대를 위해서 SNS를 활용해서 개인의 생각이나 시각을 담은 60초짜리 다큐멘터리 영상물 제작 공모전을 갖는 사업입니다. 하반기에 이 공모전 사업을 개최할 예정인데 사업비용은 약 1억 원입니다.

다음은 G-프리미어 독립영화 상영 및 홍보지원 사업입니다. 도내 독립영화 상영과 홍보지원을 목적으로 해서 독립영화를 초청해서 시사회를 갖고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이 사업을 위해서 홍보단 147명의 발대식을 가졌고 금년도에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해서 독립영화 “두 개의 문”을 상영해서 180명이 관람했습니다. 소요예산은 5,000만 원입니다.

23쪽의 경기도 소재 다큐멘터리 제작지원입니다. 이 사업은 한센촌 등 도내에 산재한 각종 다큐소재를 발굴해서 영상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DMZ 다큐영화제에 상영할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금년도에는 장편 다큐멘터리 “오래 된 꿈” 한 편을 선정했고 제작비 5,0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내년 다큐멘터리 영화제에 상영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우수영상물 외국어 자막 상영회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도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 마련했습니다. 따라서 국내의 우수 영상물을 저희가 받아서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등의 자막을 넣어서 찾아가는 상영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문화가정이 많은 안산, 양주, 파주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상영을 했고 약 900명이 관람을 했습니다.

이상 미흡하지만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영상위원회의 소관 업무사항을 보고드렸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 아낌없는 질책과 고견을 주시면 업무에 반영해서 더욱 발전하는 진흥원을 키우는 데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콘텐츠진흥원)

○ 위원장 김경표 성열홍 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가장 먼저 질의 하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무엇을 하는 곳이다 1분 동안만 설명해 보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진흥원의 하는 역할과 제가 하고 싶은 게 첫 번째는…….

○ 위원장 김경표 쉽게. 우리 위원을 상대로 아닌 일반 시민을 상대로 해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이런 이런 것을 하는 곳이다, 가장 쉽게 1분 동안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콘텐츠기업을 육성해서 도내에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게 하는…….

○ 위원장 김경표 일반 시민들은 콘텐츠기업이라는 얘기를 몰라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영화라든가 만화라든가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 이것을 개발하고 제작하는 업체를 많이 육성해서 여기에 관련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게 첫 번째 목표입니다. 그걸 위해서 두 번째는 이들 사업자들이 열심히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역에 클러스터를 만듭니다. 부천이나 파주나, 이번에 안양을 만들고 앞으로 수원과 경기북부 이런 지역에 확대할 예정입니다. 세 번째는 콘텐츠기업들이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저희들은 LG나 CJ 같은 큰 기업을 끌어들여다가 이들을 통해서 유통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이게 저희 진흥원의 목표입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서 저희는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의 한 30%의 매출을 점유하는 것이 저희들의 추진과제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잘 알겠습니다. 그러면 질의 답변 순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회 위원 먼저 질의해 주시죠.

○ 김상회 위원 수원 출신 김상회 위원입니다. 수고하십니다. 제가 특히나 콘텐츠진흥원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이 부족해서 몇 가지 원천적인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위원장님께서 초기 질문을 하셨는데 콘텐츠진흥원의 역할은 뭡니까? 클러스트를 집중화해서 그 부분들의 시너지를 지역경제와 종사자까지 효과를 얻는다 이 부분으로 정리할 수 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첫 번째는 지금 현재 경기도에는 약 1,600개 정도의 콘텐츠기업이 있습니다. 여기에 한 3만 명 정도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데 저희는 이 일자리를 최대한 6만, 7만 늘리는 게 첫 번째 목표입니다. 두 번째는 저희가 콘텐츠 사업을 갖고 너무 산업화 거기에 매달릴 수는 없기 때문에 디지털콘텐츠로 도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많이 제공해 주는 것,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고 스마트 콘텐츠를 많이 보급하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널리 보급해서 도민 누구나 이 콘텐츠를 골고루 향유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 또 하나의 사업목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제가 이해가 잘 안 돼서 그러는데 우리 콘텐츠진흥원의 주된 업무 분야가 뭡니까? 콘텐츠의 직접 생산인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아닙니다.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그런 역할을 합니다.

○ 김상회 위원 잠깐만요. 그러면 콘텐츠 생산자 지원을 하는, 생산자를 지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콘텐츠 생산기반 조성인지. 어떤 거예요? 주된 업무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두 가지를 다 합니다. 첫 번째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콘텐츠기업의 제작을 지원하고 유통을 지원하고 해외수출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좀 더 많은 콘텐츠기업이 자생할 수 있도록 클러스터를 조성해서 그들을 입주시켜서 많은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그러한…….

○ 김상회 위원 그러면 말씀을 종합하면 콘텐츠를 생산하는 자를 지원하는 사업과 콘텐츠 생산기반 조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김상회 위원 자, 그러면 이 콘텐츠의 내용들, 특히나 경기도콘텐츠진흥원에서 집중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건 산업형 콘텐츠 진흥입니까, 아니면 지역의 자원확보를 통해서 브랜드화를 위한 콘텐츠 진흥입니까? 어떤 겁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솔직히 콘텐츠산업들은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경기도에 31개 시군이 있지만 모든 시군에서 똑같이 콘텐츠산업을 할 수는 없습니다. 주로 대도시 중심으로 콘텐츠산업이 발달할 수밖에 없는데 저희가 고민하고 있는 것은 낙후된 지역에 콘텐츠산업을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가 하는 측면입니다. 그래서 각 지역의 문화원형, 스토리 등등을 발굴해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거나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저희가 지원하는 것도 같이 병행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지금 그러면 산업형 콘텐츠 진흥도 하고 또한 지역자원의 확보나 브랜드화를 위한 콘텐츠 진흥도 한다 이 말씀입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굳이 그거의 집중도를 정리한다면 100으로 볼 때 어떻게 됩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현재는 산업진흥 부분이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고 실제로 31개 지역에 골고루 혜택을 주는 사업은 저희가 사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아직 10% 정도의 점유밖에 안 되지만 이 부분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 김상회 위원 중요사업 정책과제로 보고 진행한다 이 말씀인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김상회 위원 자, 그러면 여기에서의 영진위의 역할은 뭡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원천 콘텐츠는 영화 같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에서 할 수는 없고 국가에서 할 사업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국가기관입니다. 그래서 영화산업 자체를 육성하는 것이 국가적인 기관으로서 할 역할이고 그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런데 영진위 사업의 내용으로 21페이지 46편의 로케이션을 지원했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는데 제가 이해를 못했는지 모르겠지만 1억 6,000만 원이에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죄송합니다, 김상회 위원님. 영진위라고 해서 저는 영화진흥위원회로 착각을 했는데 말씀하신 내용은…….

○ 김상회 위원 우리 경기도콘텐츠진흥원 안에 있는 영상위원회, 여기를 말씀드린 겁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제가 잘못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경기영상위원회가 하는 역할은 정확하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영화촬영을 할 때 경기도로 끌어들여서 로케이션을 지원해서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과 두 번째는 DMZ 다큐영화제를 개최하는 겁니다. 이게 주된 업무가 되겠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똑같이 그 내용들을 위해서 한다라고 하면 로케이션 46편을 지원하셨다고 하는데 1억 6,000이 맞나요? 0이 하나 빠지거나 아니면…….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아닙니다.

○ 김상회 위원 1억 6,000으로 국제세미나를 하고 46편의 로케이션을 지원했다고 하면 뭐를 한 거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로케이션 지원은 그야말로 영화촬영을 경기도로 유치하는 그런 노력에 따른 비용입니다. 영화 자체에 저희가 지원하는 거는 아닙니다. 그래서 그 정도 비용으로 해서 로케이션 유치를 시행했고 그렇게 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것은 나중에 좀 더 이해하도록 하고 스크린 라이터스 판에도 1억 8,000인데 이런 부분들이 영상위의 역할과 지금 사업보고의 내용하고 맞는 건가요? 그냥 구색을 맞추기 위해서 하고 있는 것들을 표기하고 있는 이런 느낌을 받는데 지금 말씀 주신, 아까 “산업형이냐 아니면 지역자원의 확보냐?”라고 해서 “두 개를 같이 한다.”고 해서 다시 한 번 물으니까 “90 대 10이다. 작년부터 시작했는데 앞으로 더 확대할 거다.” 이런 모습에서 이것을 하고 있으니까 당연히 이야기할 수 있는데 이 경기도콘텐츠진흥원에서의 영상위가 뭐냐라고 정리한다면 이게 뭐냐 이거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이렇게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시군 문화 활성화를 위해서 기여할 기관은 경기콘텐츠진흥원입니다. 주로 또 그 역할을 하고 있고. 지금 현재는 10%의 비중밖에 안 되지만 더 넓혀갈 겁니다. 그런데 경기영상위원회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영화의 로케이션을 경기도로 유치하는 공공목적의 사업을 하고 있고 DMZ 다큐영화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 부가적으로 해서 시나리오 작가를 육성하고 창작자를 육성하기 위해서 아까 말씀하셨던 스크린 라이터스 판 같은 사업을 병행해서 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아니, 콘텐츠진흥원에서 DMZ 다큐영화제를 하면 안 되고 영상위에서 해야 될 특별한 사유가 있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것은 제가 부임하기 전에…….

○ 김상회 위원 행사위원회를 꾸려 가지고 해도 될 수 있는 문제고, 콘텐츠진흥원 안에 영상위가 있는 것 아닙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현재는 정확하게 2개 기관이 한 지붕에 있는 그런 역할입니다. 그래서 기관은 독립돼 있는데 다만 영상위원회는 독립법인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어떤 법적 역할을 우리가 대행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네, 잠깐만요.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여기 4페이지의 세입ㆍ세출 부분에, 세출 부분에 콘텐츠산업 육성 이렇게 하시고 영상위의 역할이 이것으로는 전혀 구분할 수가 없습니다. 굳이 그것을 표현한다라면 영상산업 활성화 이렇게 이야기한 부분으로 이해할 텐데 어떻게 한 지붕 안에 두 가족이라고 이야기, 세출 자체를 구분하는, 표기하는 것 자체도 하나로 표기를 하면서 “다큐영화제를 진행하기 위해서 있다!” 옥상옥 아닙니까? 행사위에 사무국을 꾸려 가지고 하면 다큐멘터리 영화제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1억 8,000 사업 하고 1억 6,000짜리 사업 하고 그러면서 거기에 조직을 하나 또 가동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조직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부합하지 않는 것 아닙니까? 콘텐츠진흥원 안에 있어서의 영상위가 뭐냐 이겁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위원님, 전국적으로 경기영상위원회 같은 지역의 위원회가 한 10개 이상 존재하고 있고 사단법인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 김상회 위원 그러면 사단법인으로 확대하시든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래서 죄송하지만 그 분리의 부분은 또 별도의 이슈고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말씀 올리겠습니다. 현재로서는 같은 기관 안에 2개의 이원화된 조직인데…….

○ 김상회 위원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 다음에 하고요. 한 가지만 구체적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 부분이 굉장히 많은 성과를 얻은 것 같아요. 그러면 투자 지원이 된 시기가 언제입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2007년도에 최초로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제작은 한 2년 반 걸렸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자, 위원님, 정리해 주세요.

○ 김상회 위원 네. 금방 정리……. 투자금액은 얼마인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5억 7,000만 원을 투자했습니다. 아, 5억 6,000입니다. 죄송합니다.

○ 김상회 위원 5억 6,000. 투자 조건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지분을 약 19%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익이 창출됐을 때 투자의 지분비율 약 20% 정도의 이익을 저희가 환수하게 돼 있습니다. 따라서 2억 원 정도의 이익을 저희가 환수 받았습니다.

○ 김상회 위원 여기 업무보고서에 나와 있는 1차, 2차 이 부분이 바로 마당을 나온 암탉 투자수익에 대한 부분입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렇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2007년도에 투자됐는데 2008년, 2009년도에는 이러한 사업들이 이루어진 게 없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없습니다. 당초 취지를 보니까 거기서 투자가 회수되면 그걸 갖고 재투자하자는 취지로 시작을 했던 사업이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아, 이게 연도별 투자계획이 아니라 어쨌든 시드머니를 5억 6,000이면 5억 6,000이 회수되면 또 다시 하고 이런 형태로 기획되어진 거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김상회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해했습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계일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계일 위원 성남 출신 안계일 위원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김상회 위원님 질문에 약간 보충해서 질문 좀 하겠습니다. 지금 영상위원회 관련돼서 한 지붕에 두 집이 있다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그렇다면 세출 부분에 대해서 재단운영비가 둘로 나누어져 있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렇다면 세입 부분에 대해서는 왜 둘로 안 나눴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세입도 엄밀히 둘로 나누어집니다.

○ 안계일 위원 여기에 왜 표기를 안 해주셨어요? 중요한 세입ㆍ세출 부분에 대해서 표기를 해주셔야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왜 그러냐면 저희는 별도 수입이 있는 게 아니고 주로 도의 출연금으로 처음에 세입이 잡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안계일 위원 어찌 됐건 지금 쓰는 것도 나눠서 쓰면 들어오는 것도 나눠주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옳으신 지적이고 그렇게 분리해서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다음에 제가 조금 늦게 들어와서 그런지 모르지만 영상위원장님 오늘 출석 안 하셨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조재현 위원장님은 비상근이고 오늘 출석을 안 하기로 했습니다.

○ 안계일 위원 안 해도 되는 거예요, 비상근은? 월급은 받으시잖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어제 문화의전당에…….

○ 안계일 위원 더더군다나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한 지붕에 두 가족이 있으면 거기의 장이면 비상근이 됐든 뭐가 됐든 오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

○ 안계일 위원 이 부분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별도로 좀 논의하겠습니다. 콘텐츠진흥원 사업은 창조기업 또는 일자리 창출 아니면 동반성장이나 콘텐츠 생태계 구축 아니면 콘텐츠로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영상산업을 활성화시키고 하는 경기도 지원사업이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런데 사업보고서를 보면 대부분이 출연금에 의해서 기관이 운영되고 있어요. 그것은 원장님 조금 아까 말씀하셨으니까……. 아, 원장님이 아니시고 사장님이 조금 전에 말씀하셨으니까 그대로 인정하시는 거지요? 출연금에 의해서.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간단하게 일부 설명드려도 되겠습니까?

○ 안계일 위원 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도의 세수가 줄기 때문에 저희 출연금 규모가 매년 유동적이고 축소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와서 대외자금을 확보하자 해서 저희가 금년도에는 약 78억 원 정도의 대외자금을 확보했습니다. 물론 안양 스마트밸리처럼 40억 정도의 경기도의 출연금과 매칭한 사업도 있고 KT, LG 등 한 40억 정도의 매칭사업이 있습니다. 합쳐서 저희 출연금 외에 한 78억 원 정도를 금년도에 별도 확보를 했습니다.

○ 안계일 위원 아, 다른 걸로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안계일 위원 자체적인 사업수입은 없는 건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수입이 있다 그러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저희 건물을 벤처기업에, 콘텐츠기업에게 임대를 해주고 최소한의 임대비를 받는데 그게 1년에 한 5억 500만 원 됩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원한 콘텐츠기업이 수익을 내면 기술료로 한 20% 정도를 받는데 그 수입이 대부분입니다.

○ 안계일 위원 지금 말씀하신 수익에 대해서 임대관리비하고 공용장비 수입이죠. 그런데 이 수입이 나게 되면 이 장비에 들어간 투자비가 얼마고 그래서 수입이 이렇게 나온다, 이렇게 표시를 해줘야 되는 것 아닌가요. 예를 들어서 500만 원의 수입이 나려면 장비가 5억짜리다, 투자된 게 5억이다 이런 표시는 해주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 생각을 미처 못 했습니다. 다만 저희는 신규로 투자한 건 없고 과거에 2004년~2009년까지 구매하고 투자했던 것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원가는 다 회수됐고 그래서 표기를 안 했습니다.

○ 안계일 위원 제가 그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지금 부천하고 안양을 제가 홈페이지에서 봤어요. 장비임대현황을 쭉 봤습니다. 장비를 임대하려면 수익이 들어와야 되고 임대예약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며칟날 내가 무슨 장비를 얼마 동안 쓰겠다. 그래서 수익이 나오잖아요. 지금 부천 것을 제가 프린트를 해봤더니 대부분 9월 달에 다 사용가능으로 나와 있어요. 이건 무슨 얘기죠? 임대 안 하고 있는 건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하고 있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런데 왜 홈페이지에는 이렇게 전부 다 “현재 사용가능” 이렇게 나오죠? 홈페이지 관리가 안 돼서 그런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렇지는 않고 저희가 나름대로 작업에 여력이 있기 때문에 지금 하고 있지만 또 지금 들어와도 자막작업이나 편집이나 여러 가지 사업을 병행하기 때문에 어떤 사업 부분은 할 수 있다는 것을 표기했을 겁니다.

○ 안계일 위원 장비가 좀 여유가 있다는 그런 말씀이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리고 현재는 3개 실을 운영하고 있고 여유가 있는데 이 제공하는 기술용역의 형태가 자막을 집어넣거나 편집하거나 틀립니다. 그래서 항상 비는 쪽이 있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장비에 대한 걸 쭉 설명을 해주고 여력이 있어서 쓸 수 있다든가 없다든가 이런 부분을 해주셔야지 저희 같은 사람이 볼 때 작은 오해라도 안 생기는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 점은 저도 미처 생각 못했는데 반드시 시정하겠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다음 보고서 9쪽을 저희가 잠깐 봤더니 지금 우리 사장님께서는 안양 스마트 콘텐츠밸리에 대해서 굉장히 크게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안계일 위원 안양 스마트 콘텐츠밸리가 어떻게 형성된 거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경기도에는 이미 4개의 콘텐츠가 있는데 그 클러스터는 나름대로 콘텐츠의 성격을 규정하는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요즘에는 다 스마트가 대세 아닙니까. 그래서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들어가는 콘텐츠를 만들어 보자 그래서 저희가 안양시를 비롯한 많은 지자체에 노크를 했는데 안양시가 제일 적극적으로 호응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하고 같이 용역보고서를 만들어서 문화부에 제출해서 문화부의 채택을 받고 국회 통해서 자금을 확보해 냈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러면 전체 운영을 누가 해요? 콘텐츠진흥원은 무슨 역할을 하죠, 거기서?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운영을, 경기도 출연의 20억과 안양 출연 20억, 40억 원이 저희 진흥원에 들어왔고 그 돈만큼은 저희가 다 집행을 하고 저희가 관리합니다.

○ 안계일 위원 그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거기 역할이 뭐예요? 아무 역할이 없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국비 60억 원이 따로 들어왔는데 60억 원의 용도…….

○ 안계일 위원 그러니까 결국은 이게 국비 부분이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총괄 운영하기 때문에 그 돈이 들어온 거 아니에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안계일 위원 그런데 콘텐츠진흥원 얘기를 해주셔야죠. 경기도가 전부 운영하는 것처럼 얘기하시면 안 되잖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래서 40억 원에 대한 것만 표기해 놓고 60억에 대한 내용은 보고서에 담지 않았습니다.

○ 안계일 위원 담아주셔야죠. 오해가 생기잖아요. 이거 경기도 거 같잖아요, 마치. 실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총괄 운영하니까 거기가 60억을 투자했으면 그게 제일 많은 거죠. 거기 거지, 주인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 내용을 볼 때는…….

○ 안계일 위원 우리는, 제가 볼 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총괄 운영을 하고 그다음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도 거기 들어가 있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맞습니다.

○ 안계일 위원 다만 우리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일정 부분만, 특화된 사업 부분만 운영을 하는 거예요. 그렇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안계일 위원 그런데 그것을 전체 우리 경기도에서 하시는 양 그렇게 하면 안 되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것을 이렇게 설명드리면 어떨까요. 이게 에트리(ETRI)에서 한 20억 정도를 투자했는데 입주한 기업에 저희 기업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기술지원하기 때문에, 그 입주기업을 위한 기술지원을 합니다. 나머지 40억 정도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관리하고 있는데 상당 부분의 금액은 컨설팅이라든가 입주기업을 위한 어떤 법률자문이라든가 여러 가지 어떤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기술자문을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일 주로 하는 것은 그런 혜택은 국가로부터 받고 저희는 입주기업을 육성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 안계일 위원 아무튼 성열홍 원장님 프로필도 제가 보고 그랬는데 콘텐츠산업 부분 그다음에 광고, 이런 기획 부분에 대해서 거의 수십 년간을 몸담아 오신 것 같더라고요. 아무튼 경기도 콘텐츠 진흥에 많이 힘을 더해 주시고.

아까 모두에 말씀드렸던 영상위원회, 이 맨 뒤에 간부명단 보니까 경기영상위원장 조재현 이렇게 있는데 그 밑에 사무국장이 3급이에요. 그다음에 기획팀장 3급, 영상산업팀장 3급 이렇게 볼 때 두 기관이 있다 그러면 똑같이 2급 이런 식으로 가야 기관이 비슷하게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콘텐츠진흥원에 여기는 1급도 검사역, 지금 공석이기는 해도. 일반직 1급, 경영본부장 일반직 1급 이 정도는 돼야 기관이 성립된다 그러지 이런 분들 이렇게 해놓고서 이걸 기관이다 그러면 되겠어요? 하나의 과로 봐야지.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도 걱정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별도로 행정사무감사 때 본 위원도 적극적으로 좀 질의하겠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런 지적은 인정이 되는 지적이십니다. 그런데 현재 조재현 위원장이 나름대로 열심히 또 기여를 하기 때문에 그 부족한 부분을 커버를 잘하고 있습니다.

○ 안계일 위원 열심히 하셔야죠. 또 열심히 안 하시면 어떻게 해요. 하셔야지.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안혜영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감사합니다. 수원 지역의 안혜영 위원입니다. 원장님, 얼마 전에 우리 제일 큰 행사를 치르셨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행사가 뭐였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입니다.

○ 안혜영 위원 지금 업무보고를 받다 보니까 행사가 작년에 비해서 인원이 많이 참가를 했다라고 하셨는데 변화된 게 뭐가 있었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애당초 저희는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이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추진했는데 안혜영 위원님께서 많이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도민의 혈세로 쓰는 만큼 가족단위로 와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달라고 그래서 금년도에는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많이 유치했습니다. 그게 제일 많이 달라진 내용이고 그리고 작년에는 기업들 수가 좀 적고 콘텐츠가 빈약했는데 그래도 금년도에는 나름대로 200개 정도의 기업이 참여해서 좀 다양하게 콘텐츠가 충족됐다는 게 차이로 볼 수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본 위원이 개막식 때 말고 또 한 번 가서 부스별로 다 일일이 돌면서 참관을 했었습니다. 그때 마지막 날이라 원장님은 걱정을 하셨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3일 동안 행사가 열렸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3일 동안 했습니다.

○ 안혜영 위원 둘째 날은 성남시에서 그래도 적극적으로 도와 주셔서 벼룩시장을 같이 여셨죠? 어떻게 보면 순수하게 우리만의 행사에 참여를 한 인원이라고 보기에는 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렇지만 벼룩시장으로 인해서 더 많은 예산을 투여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인원들을, 또 더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었던 경기도민들이 있었다는 것에 격려의 말씀을 좀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엄마아빠 손을 잡고 온 학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좀 아쉬웠던 면은 행사가 마지막 날 6시까지였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6시까지였는데 마지막이라 그랬는지 모르지만 좀 어수선한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한 4시 좀 넘어가니까 철수를 준비하고 있는 부서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신경을 써주셔야 되겠다라는 제안을 좀 드립니다. 동의하십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안혜영 위원 고생을 하셨고요. 또 하나, 안양 스마트밸리에 대한 얘기를 존경하는 안계일 위원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물론 지금 말씀하신 지적이 옳습니다. 저희들이 100억, 물론 기재를 하지 않으신 의미가 있으시겠지만 100억짜리의 규모를 저희들이 참여를 할 수 있는 부분은 40억에 대한 예산 부분이죠? 그런데 거꾸로 보면 60억은 우리 경기도의 예산이랑 상관없는 국비를 받아서 큰 사업을 할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저는 의미를 좀 두고 싶은데 중앙에서 경기도의 또 다른 지역에 대한 콘텍트를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진행과정이 어떻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안양의 60억은 옳으신 지적인데요. 결국은 경기도를 위해서 그 돈이 다 쓰여집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클러스터를 또 하나 만들고 싶은데, 경기남부에 하나, 경기북부에 하나 이렇게 2개를 가능하다면 빠른 기간 내에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이게 지자체와 경기도와 문화부와 기재부 이게 니즈가 딱 맞아야 됩니다, 사실은. 그런데 제일 걱정이 경기북부입니다. 그쪽에는 콘텐츠의 니즈가 좀 적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고심하고 남쪽에는 오히려 가능성이 있는 게 수원이나 용인이나 이런 쪽에 인프라도 돼 있고 IT 인력도 있고 충분한 가능성이 있고 현재 문화부와 그 가능성을 협의를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럼 진행과정에 대해서 그때그때 우리 위원님들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하면 바로 사업보고를 좀 해주시겠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렇게 해주셔서, 또 여기에 그 지역에 해당되는 위원님들이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좀 해주시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서용우 국장님 좀 나와 주시겠습니까.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안녕하십니까? 경기영상위원회 사무국장 서용우입니다.

○ 안혜영 위원 얼마 안 있으면 DMZ 다큐멘터리 영화제가 열리죠?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진행과정을 간단하게 한마디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올해는 개막식이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개막식은 도라산역에서 개최가 되고요. 주 영화는 파주출판도시에서 롯데시네마와 그리고 파주메가박스에서 이루어집니다. 거기에 부대행사는 다문화 페스티벌이라든지 그 외에 다양한 전시행사, 내일은 DMZ 민통선 안에서 김중만 사진작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김중만 사진작가의 DMZ 사람들이라는 사진전이 캠프 그리브스 안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MBC 보도국에서 취재해서 뉴스에 나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또 특별하게 말씀드리자면 일반인들이 어려운 다큐를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파주아울렛에 오는 관객들을, 일반 쇼핑객들을 영화관으로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같이 진행하고 있고. 파주 북소리 페스티벌과 헤이리 판 페스티벌을 같이 병행해서 서로서로 축제가 시너지가 일어날 수 있도록, 좀 떨어진 파주라는 지역에 대한 한계를 다양한 어떤 프로그램으로 복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 좀 특징입니다.

○ 안혜영 위원 국장님, 지금 말씀하신 얘기 중에서 파주에서 북소리 페스티벌이요? 거기 지원이 몇 %, DMZ 다큐멘터리 영화제의 총 예산 중에 몇 % 정도가 되는 건가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지원은 하는 게 없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아예 없나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없고요. 한 푼도 없고 같이 공유하는 다문화 페스티벌, 이번에 필리핀 데이즈를 같이 공동 주최하는데 그것 또한 하드웨어에 대한 부분은 북소리가 담당을 하고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대한 것, 다큐 상영하는…….

○ 안혜영 위원 그럼 북소리에 대한 행사예산은 집행되는 게 없고, 헤이리 같은 경우도 그런가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헤이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복합티켓을 만들어서…….

○ 안혜영 위원 그러면 티켓이나 이런 것들만 복합적으로 이용해서…….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서로서로 인쇄비를 1/N로 나눠 가지고 티켓을 준비한다든지…….

○ 안혜영 위원 아, 티켓에만 1/N로 나눠서 하는 건가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 외에 셔틀버스를 서로 돌린다든지 하는 것은 저희 예산에서 돌리고 또 대화역에서 오는 것은 책잔치가 하고 합정역에서 오는 것은 저희 예산에서 하고 이렇게 역할을 나눠 가지고 하고 있지 그 축제에 예산을 저희가 지원한다든지 하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럼 순수하게 다큐멘터리 영화제에만 예산집행이 되는 건가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좀 예민한 질문이 될 수는 있겠지만 행정감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언론에 문제가 됐던 부분이 우리 국장님 관련한 얘기가 있었습니다. 잘 알고 계시죠?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잘 알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고, 지금 진행과정이 어떻게 되고 있나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부천타임즈에 나온 온라인 기사 때문에 말씀을 하시는 것 같고요. 어떤 이유에서든지 DMZ 영화제가 거론되고 사무국장이 거론되고 직원관리 문제가 거론되고 그걸 아주 사적으로 표기되어서 기관의 어떤 명예라든지 저의 어떤 개인 명예에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인상을 주게 된 것에 대해서는 이유야 어쨌든 간에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충분히 그 기사가 나기 전에 그 기자를 만나서 사실과 다르다는 얘기를 충분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기사가 나온 것을 보고 상당히 당황스러웠고요. 이것은 행정감사를 통해서 아니면 현재 경기도 감사실을 통해서 제가 오히려 제발 일을 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그 과정에 채용이라든지 아니면 관리운영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철저하게 조사를 해주시기를 바라고, 그 외에 기사가 난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개인적으로 최대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지금 감사를 받고 계시는 건가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지는 않습니다.

○ 안혜영 위원 감사는 진행되지 않고 있나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전혀 그렇지 않고 그냥 모니터링, 담당직원도 문제없이 근무하고 있고요. 뭐 “헐뜯고 싸우고”라고 돼 있는데 싸운 적 없고요. 한 3개월 전에 어떤 전화통화로 일어난 얘기를 이렇게 확대해서 기사를 쓰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과 다릅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럼 지금 이 자리에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시는 거죠?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제가 기사를 봤을 때는 아주 우려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럴 수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것에 대해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 말씀하시는 그 부분이 증명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맞습니다.

○ 안혜영 위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개인의 일로 인해서, DMZ 다큐멘터리 영화제가 아주 힘들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아주 많은 우려를 낳고, 저는 행사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그런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고 얘기를 하시면…….

○ 위원장 김경표 정리해 주세요. 안혜영 위원님, 정리 부탁드립니다.

○ 안혜영 위원 네, 알겠습니다.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염려해 주시는 거 감사드리고요. 전혀 그런 문제없고 사무실 와 보시면…….

○ 안혜영 위원 그럼 행사 진행되는 거에 무리가 없다?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걱정하지 마십시오.

○ 안혜영 위원 영향이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거죠?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다음은 염종현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염종현 위원 사무국장님, 잠깐 계속 좀 계시죠. 제가 질의 좀 하려고 그랬던 내용을 안혜영 위원님께서 지금 하신 부분이 있는데 사실관계를 떠나서 어떻든 언론에 보도됐다는 것은 좋지는 않은 거죠?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런데 도 감사가 지금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제가 알기로는 그냥 모니터링 정도로 되고 있는데 저한테는 직접 온 적은 없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러니까 도 감사가 진행되는지, 진행되고 있지 않은지 본인은 확실히 모르시는 거죠?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그렇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러니까 도 감사가 진행이 안 된다 이렇게 단언하시는 것은, 물론 도 감사를 꼭 받으시라는 뜻은 아니고 그걸 단언하시면 안 된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는 거예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알겠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리고 지금 영상위원회 사무국장님과 동시에 DMZ 영화제 사무국장님을 겸임하고 계신 거예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런데 저는 오늘 처음 뵀는데, 당사자가 나와 계신 것조차도 제가 잘 몰랐는데 지난 감사 때도 인사 쪽으로 좀 지적사항이 있었죠?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있었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것은 조치가 다 끝났나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지난번 감사? 네, 조치가 끝났습니다.

○ 염종현 위원 다 끝났습니까?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조치 났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래서 어떻든 저희가 공공기관인데 앞으로 신변 관리에 좀 각별히 주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깊이 감사합니다.

○ 염종현 위원 들어가시죠. 먼저 우리 서병문 이사장님 오늘 강의 안 나가셨나요? 강의 오늘 안 나가셨어요, 서병문 이사장님?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요즘 학교에 출근하고요. 오늘…….

○ 염종현 위원 아니, 강의하시고 바쁘실 텐데 늘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좀 드리려고 그랬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서병문 이사장은 오늘 안 나오셨고요. 우리 김호겸 본부장입니다.

○ 염종현 위원 아, 제가 이사장님으로 지금 착각을 했어요. 이사장 한번 올라가셨다가 내려오셨네. 알겠습니다.

우리 출연 내역을 보면 지금 도에서 80% 그다음에 부천에서 20% 했다가 이번에 새로이 안양에서 스마트밸리로 해서 40억이 추가가 됐지 않습니까. 그런데 부천과 안양이 출연하는 가장 큰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부천은 설립 당시에 같이 협약에 의해서 약 5 대 5 정도로 사업비 출연을 같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이유상 점점 줄어들어서 현재는 총 사업비의 한 20% 정도가 부천에서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 대신에 저희는 부천에 한 500명 정도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한 50개 정도의 기업을 저희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러니까 부천이 20%를 투자하는 가장 주된 이유가 뭔지를 제가 한번 여쭤본 거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부천에 많은 콘텐츠기업과 일자리, 경제를 활성시키기 위해서 저희를 활용하고 그런 목적으로 투자를 합니다.

○ 염종현 위원 그리고 부천지역에 도움이 되니까 투자를 했겠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렇습니다.

○ 염종현 위원 거기에 맥을 같이해서 안양도 마찬가지일 테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래서 아까 원장님께서 우려하신 게 북부지역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모든 게 한꺼번에 균형 있게 갈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북부지역에 대한 중장기계획이 있으면 말씀을 한번 해주시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는 북부지역의 산업을 보니까 염색ㆍ직물 이런 쪽에 많이 활성화돼 있더라고요. 그런데 염색이나 직물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부가가치가 낮은 산업이 될 수 있지 않습니까. 향후에는 여기에 디자인과 패턴을 디자인 입히는 이런 게 좀 가미됐으면 좋겠다 싶어서 디자인 관련한 창작자를 육성하는 생각을 해봤는데 이미 남양주에 그런 시설이 비슷하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지금 생각은 디자인 쪽에 저희 생각을 많이 갖고 있고, 산업에 근간이 많이 있기 때문에. 두 번째는 서울에 상계동, 중계동까지는 IT, 콘텐츠기업들이 좀 있습니다. 바로 붙어있는 게 의정부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스마트 콘텐츠를 안양에 이어서 비슷한 성격으로 한번 키워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는데 아직은 이 계획이 정리가 다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런데 경기도와 같이 이렇게 국비도 60억을 받고 이것이 전국 시도 단위로 볼 때 유치경쟁이 치열한 부분은 없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굉장히 치열한데…….

○ 염종현 위원 아무래도 대도시 쪽에서 유리하겠지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특히 서울에 가까운 경기도가 굉장히 유리합니다. 그만큼 인력을 확보하기도 쉽고 기업들이 옮기기를 또 원하고 있고 유리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 염종현 위원 잘 알겠고요. 마지막으로 영상위원회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는데 지금 아까도 원장님 답변 중에 콘텐츠진흥원과 영상위원회의 관계 그다음에 여러 가지 말씀을 직접적으로 하시기가 좀 곤란한 그런 느낌을 좀 받았는데 지금 영상위원회에서 근무하는, 저희가 이제 정원이 50명에 현원이 44명 아닙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염종현 위원 영상위원회에 지금 근무하는 직원이 몇 분이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영상위원회 정원은 11명이고 현재는 1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영상위원회 정원이 11명, 현원이 10명.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리고 진흥원이 39명입니다.

○ 염종현 위원 거기 위원장도 당연히 포함이 되겠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위원장은 포함이 안 됩니다.

○ 염종현 위원 포함이 안 되고. 위원장까지 하면 열두 분이네요. 그러면 이 자리에서 콘텐츠진흥원과 영상위원회가, 영상위원회가 별도 재단으로 나가는 것에 대해서 어떤 개인적인 소신을 말씀드리긴 좀 어려운 측면이 있겠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현재는 저희가 사업에 관여하지는 않고 제가 경리관 역할을 합니다. 출납에 어떤 자금집행을 하는데 자금의 어떤 내용에 대한 사업계획은 저희가 관여하지 않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아까 본의 아니 게 한 지붕, 두 가족 표현을 썼습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분리해서 명실상부하게 각각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장점이 있는데 단점으로 친다고 그러면 이게 유사한 성격이 분리가 돼서 유사한 기관이 또 하나 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갖고 있는 DMZ 영화제 그리고 로케이션 지원업무 이 정도 위주로 하고 영상산업 전반에 대해서, 콘텐츠산업 전반에 대해서는 콘텐츠진흥원이 맡고 있는 그런 어떤 가이드라인 속에서 분리 이런 것도 한 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 염종현 위원 분리를 하게 되면 현재의 예산 외에 인력이라든지 추가 사업비용이 늘어나겠죠? 현재 상태에서 아무래도 인력도 더 필요할 테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부분은?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제가 아주 깊이 있게 생각을 못해 봤습니다마는 현재 영상위원회에는 재무ㆍ회계ㆍ인사ㆍ교육 인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대행하고 있는데…….

○ 염종현 위원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최소한 조직은 인사ㆍ재무ㆍ회계ㆍ교육의 어떤 경영 인력이 필요합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러니까 정확히는 분리가 안 돼서 몰라도 그러한 부분이 없기 때문에 필요할 소지가 있다 이렇게 보면 되겠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염종현 위원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병열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병열 위원 오병열 위원입니다. 간단한 거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우선 인원을 좀 보니까요, 맨 뒤쪽에 간부명단하고 3페이지에 인원하고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서 그럽니다. 보통 인원도 같은 값이면 영상위원회와 이렇게 구분을 해줬으면 별도로 이렇게 보기가 좋았을 텐데, 3페이지 얘기입니다. 그게 좀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존경하는 김경표 위원장님이 아까 말씀하셨을 적에 진흥원이 한 마디로 뭐하는 곳이냐 이렇게 했는데 원장님의 답변이 콘텐츠산업으로 인해서 일자리 창출이 큰 목적이다, 말씀 맞는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오병열 위원 그런데 내부인원을 좀 정원에 맞추셔야겠어요. 내부인원을 좀. 무슨 소리냐면 정원이 50명인데 현원이 44명이에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러니까 정원을 좀 맞추셔야겠다는 얘기예요. 내부 일자리를.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아주 의미 있는 말씀을 하셨는데 무슨 말씀인지 제가 이해했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리고 27페이지 간부명단을 보면 1급이 세 분이에요. 그런데 영상위원회는 1급이 없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1급이 없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런데 여기에는 1급이 4명이 정원이거든요. 현원은 2명이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지금 티오를 말씀하시는 거고 현재는 영상위원회에 1급이 없고 그렇습니다.

○ 오병열 위원 아니요. 3페이지를 보면 1급이 정원이 4명이고 현원이 2명이에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티오상 4명이 있습니다.

○ 오병열 위원 4명이 있는데 지금 27페이지를 보면 1급이 3명이란 얘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검사혁신역을…….

○ 오병열 위원 2급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2급은 지금 현재는 5명입니다.

○ 오병열 위원 5명.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보면 영상위원회는 1급ㆍ2급이 없는 것 같아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현재 진흥원과 영상위 간에 규정상 티오는 있는데 구분은 없습니다.

○ 오병열 위원 아, 그래요? 그래서 이걸 좀 구분을 했으면 이해하기가 편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꼭 그렇게 구분하겠습니다.

○ 오병열 위원 하여튼 간 인원이 50명이면 모든 사업계획은 50명분으로 계획을 세우셨을 것 아니에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오병열 위원 금년도는 벌써 4개월뿐이 안 남았는데 내년도부터라도 좀 신경을 써주시고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오병열 위원 총무담당이라 그러나요? 뭐라 그러죠, 그쪽에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경영지원팀장이 총무역할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럼 그분 좀 모실까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오병열 위원 보다가 좀 미심쩍은 게 있어서 그래요. 직원들의 윤리경영에 사회공헌활동이라는 게 있습니까?

○ 경영지원팀장 한광순 네. 저희 공식적인 업무는 아닌데요. 저희 직원들이…….

○ 오병열 위원 직원들이 봉사하고 그러는 기관인가요?

○ 경영지원팀장 한광순 네, 자발적으로 직원 대표기구를 통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오병열 위원 단체죠? 직원들끼리.

○ 경영지원팀장 한광순 네.

○ 오병열 위원 그럼 무한돌봄사업을 총 46명에 매월 87만 5,000원씩 기부를 하셨어요. 상당히 많은 금액인데, 매월.

○ 경영지원팀장 한광순 저희 직원들이 매년 한 번씩 기부금 납부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직원들 급여가 많지는 않은데 사회공헌이라든가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관심들이 많아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급여에서 공제를 해서 그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래서…….

○ 오병열 위원 글쎄, 이건 매월이더라고요.

○ 경영지원팀장 한광순 매월 저희 팀에서 급여 지급 시에 차감해서 직원 대표에게 계좌이체를 하고 있고요. 그 재원을 활용해서…….

○ 오병열 위원 아니, 됐어요. 그런데 보면 현원이 44명인데 46명으로 해서 매월 87만 5,000원을 기부한다고 해서 상당히 많은 금액을, 매월 87만 5,000원씩 기부를 한다 이런 말씀을 드리려고 그러는 거고요. 또 불우이웃돕기도 매월 27만 9,000원씩 하셨는데 지금도 이것을 실행을 하고 계신가?

○ 경영지원팀장 한광순 매월 단위로 하는 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적립되는 기금이 그렇게 표기된 것 같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런데 자료에는 매월로 나와 있는 것 같더라고요. 한번 확인을 좀 해보시고. 홈페이지 관리하시나요, 홈페이지?

○ 경영지원팀장 한광순 홈페이지도 저희…….

○ 오병열 위원 그쪽 소관 아닌가요?

○ 경영지원팀장 한광순 부서별로…….

○ 오병열 위원 아, 진흥원에. 진흥원 홈페이지에.

○ 경영지원팀장 한광순 홈페이지, 전산장비나 하드웨어는 담당하는 부서가 따로 있고요. 나머지…….

○ 오병열 위원 글쎄, 그것은 어느 부서에서 해요?

○ 경영지원팀장 한광순 전략기획팀에서 담당…….

○ 오병열 위원 아름다운 가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추진 뭐 이런 게 있던데. 모르시겠어요? 아름다운 가게와 연계한…….

○ 경영지원팀장 한광순 네, 그거 제가 답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 오병열 위원 사회공헌활동 추진 거기를 보면 개인소장 헌 도서 기증, 자원봉사 또 전 직원 물품기증 참여 및 봉사활동 진행 또 부천시 삼광전문요양원 봉사활동 진행, 이런 내용이 있더라고요. 한 번 보셨나요?

○ 경영지원팀장 한광순 네, 저도 참여한 적이 있고요. 삼광요양원 같은 경우에는 치매노인들을 모시는 요양원입니다. 그래서 저희 직원들이 방문해서 주물러 드리고 같이 말벗 해드리고 그리고 물품이나 이것을 지원해 드릴 때…….

○ 오병열 위원 설명을 들으려고 그러는 게 아니고요. 이것을 오늘 가시면, 퇴근하시면 홈페이지를 한번 보세요. 왜 말씀을 드리냐면 09년도예요, 09년도. 09년 게 올라와 있다고요. 그럼 지금 3년, 어떤 것은 2008년도 거고. 그 이후에 하나도 정비가 안 되어 있어요. 그것을 정비를 하시라는 그런 뜻에서 말씀드렸는데 일반인, 우리 경기도민이 천이백만이라고 하는데 진흥원이 뭘 하는 곳인지 아는 사람이 몇 분이나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진흥원이 있다면 그런 것을 뒤져보면 뭐하는 기관이라는 것을 알 텐데 생소하잖아요. 물론 하시는 일은 많고 그렇습니다마는 사실상 천이백만의 몇 %에 해당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내부자료를 좀 최소한도 숫자가 개념이 틀려질 적에는 좀 바꿔주는 게 도리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 경영지원팀장 한광순 알겠습니다.

○ 오병열 위원 앞으로 가끔씩 시간 있을 적에 한번 뒤져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오병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팀장님인가요? 무슨 팀장이에요?

○ 경영지원팀장 한광순 경영지원팀장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이런 자리에는, 상임위에 출석해서 답변하는 이 자리는 최소한 본부장급이 하셔야 되고 우리 위원님들이 부르셨다 하더라도 위원장의 허락하에서 발언해 주셔야 돼요. 앞으로는 그렇게 하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제가 더 유념을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그러면 또 질의하실 위원? 그러면 우리 이동화 위원 질의로 1차 질의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이동화 위원 먼저 오늘 우리 콘텐츠진흥원이 무엇을 하는 곳이냐 하는 게 또 하나의 이슈가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잠깐 좀 말씀을 먼저 드리고 그리고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문화콘텐츠라는 게 어떤 문제가 있고 또 이것을 어떻게 홍보할 것이며 어떠한 방식을 사용해서 어떠한 이벤트나 문화상품을 접목시켜서 형식을 갖추어진 게 문화콘텐츠다. 이거 맞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래서 이런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것을 얼마든지 더 새롭게 구성할 것을 만드는 것, 특히 모바일에다가 플러스 다양한 콘텐츠를 병행하는 게 문화콘텐츠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이동화 위원 이것을 하는 게 바로 우리 콘텐츠진흥원이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래서 쉽게 표현이 될 수 있는데, 일자리 창출은 기본이고요. 그렇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이동화 위원 먼저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IT트렌드의 주인공인 스티브잡스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천재인데 잠깐 인용을 한다라고 하면 스탠포드대학 졸업식장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 것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고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이것은 또 다른 사람들의 견해가 여러분 내면의 목소리를 가리는 소음이 되게 하지 말라.” 그렇게 말을 한 부분인데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아까도 우리 경기영상위원회 때문에 한 지붕 두 가족 이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사실 이것도 오늘 이슈가 된 얘기 중에 하나인데 아까 우리 원장님은 소신껏 말씀을 잘하셨다고 제가 보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좀 해결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바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난번 안양의 스마트 콘텐츠밸리 창조마당 개소식에 전반기 때 위원님들이 참석을 했는데 저는 가서 그런 것을 보고 참 좋은 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저게 왜 평택에는 없을까? 저게 평택에 와 있으면 너무너무 좋을 텐데.’ 참 그런 한숨을 쉬면서 왔는데요. 당을 떠나서 우리 안양시장인 최대호 시장님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또 우리 원장님의 조합이 잘 이루어져서 안양에 그런 좋은, 연기 없는 굴뚝 그러한 게 생겼는데요. 사실 3년간의 실적으로 평가가 되겠지만, 또 300억이라는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서 최종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저는 성공할 거라고 봅니다. 우리 원장님의 마인드와 또 그다음에 안양시장님 또 주변의 우리 임직원분들의 그런 것을 보면 큰 성과가 있을 거라고 보는데 우리 원장님은 어떤 각오로 그것을 진행하고 계시는지 좀 간단하게 말씀을 해주시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이동화 위원님께서 저보다 훨씬 더 이 콘텐츠산업에 이해가 깊으시기 때문에 제가 감히 드리기가 좀 쑥스럽지만, 이게 시작은 잘했는데 지속적으로 한 100여 개 기업을 유치했습니다만 그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저희가 면밀히 관찰하고 퇴출시키고 새로운 기업을 영입하면서 좋은 어떤 성공사례를 한 10개 정도만 만들어 내면 자동적으로 확장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거기까지 가는 길이 참 쉽지는 않고 거기에 온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금년부터 나름대로 성공사례를 몇 개씩 만들어 가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 이동화 위원 맞습니다. 관리감독을 잘하셔야 될 것 같고요.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우리 콘텐츠진흥원과 경기도 내부에 공사라든지 공기업이라든지 MOU 체결한 곳이 있습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도자재단하고 MOU를 체결했고 평택의 항만공사하고 체결했고 문화재단하고도 같이 했습니다.

○ 이동화 위원 어떤 사업을 이렇게 같이 공유하시는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평택의 항만공사는 전시관이 있는데 전시관이 단순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시관입니다. 그것을 요즘에 눈높이에 맞춰서 디지털로 바꿔서 한번 해보자고 해서 저희가 많이 지원을 해드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도자재단은 전시관이, 거기도 역시 체험이 좀 약합니다. 그래서 디지털로 체험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요청하셔서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고 문화재단은 거기에서 경기도 각 지역의 문화원형을 개발하는 곳입니다. 그 소리를 저희가 콘텐츠로 제작하는 그런 사업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 이동화 위원 관광공사는 제가 아까 “MOU를 한번 체결해 보시죠?” 했더니 대답이 없으시더라고요, 사장님이.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제가 생각을 못했는데 거기도 결국은 콘텐츠가 전후방으로 관광으로 제일 많이 연결됩니다.

○ 이동화 위원 네, 맞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래서 꼭 한 번쯤 같이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게 서로 상생하면서 살아갈 길이라고 저는 보고요.

그다음에 이번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 보면 새 얼굴인 백로기 디자인을 하셨더라고요. 어디 콘텐츠진흥원에서 한 겁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아닙니다. 괜찮으시면 서 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 이동화 위원 편하게 그냥…….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자체적으로 한 게 아니고, 저희가 자체 팀으로 구성을 했지만 용역회사와 같이 아이디어를 내서 좀 더 친근하게 만들기 위해서 기러기를 앞면 모습으로 해서 만들었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런데 콘텐츠진흥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또 다른 데다가 그걸 하셨어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디자인 같은 부분은 워낙 전문적인 부분이라…….

○ 이동화 위원 여기는 디자인 더 잘하시는 분들인데. 그런 게 바로 한 지붕 두 가족입니다. 결론은 또 났습니다, 여기서.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그러면 이상으로 1차 질의는 다 끝내고 보충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 손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김상회 위원 5분만 쓰시죠, 이번에는.

○ 김상회 위원 네.

○ 위원장 김경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상회 위원 감사합니다. 콘텐츠진흥원의 정관 목적이 2조더라고요. 거기에 “재단은 문화ㆍ예술에 첨단 디지털기술을 접목하고” 쭉 생략하고 “기술과 정보지원 및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산업의 육성은 물론 지역 문화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라고 하면 아까 말씀하셨던 산업 콘텐츠 진흥의 90%를 차지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과 이 목적과 얼마만큼 부합하는 겁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현재 콘텐츠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 말씀드렸던 교육도 제공하고 컨설팅도 하고 이런 사업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은 31개 지자체하고 면밀하게, 긴밀하게 협조관계를 맺고 이 낙후된 문화지역을 저희가 많이 지원해야 되는데 그 사업이 조금 부진했습니다. 그 부분에 한 10% 정도로 말씀드렸습니다.

○ 김상회 위원 아니, 여기 목적 자체에는 명확하게 지역문화콘텐츠 발굴 또 확대 이 부분을 아주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는데 너무 한쪽에 치중되어져 있고 이 목적을 구현하겠다라고 하는 것 속에서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사업들이 초보적인 아니면 기초적인 사업들을 사업성과로 내놓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의문이 들어서 지금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인정하시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신경을 많이 못 썼고 사업의 비중이 약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인정하신다는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래서 그 부분에 예산을 늘려서 더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 김상회 위원 한 가지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콘텐츠진흥원에서 학술용역을 한 부분의 자료를 받아서 보니까 많은 부분들을 하셨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계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영상위 건에 DMZ 영화제의 내용을 보니까 2009년 9월 17일 날 경기도공연영상진흥정책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을 하시고 그다음에 2010년 2월에 제1회 DMZ 영화제 성과분석보고 연구용역을 실시했어요. 2010년 11월 22일 날 2회 DMZ 영화제 성과분석 연구용역을 실시했어요. 굉장히 잘하시고 그것들을 피드백을 잘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올해가 4회라고 그러는데 3회 것은 굉장히 성공적이어서 이 연구용역의 평가가 불필요한 것이어서 없는 건가요, 아니면 내부적으로 한 건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위원님, 괜찮으시면 서용우 국장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으시겠습니까?

○ 김상회 위원 뭐라고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위원님이 허락해 주시면 담당자인 서용우 경기영상위원회 국장이…….

○ 김상회 위원 아니, 콘텐츠진흥원에서 용역 발주한 것을 물었는데 왜 사무국장이 답변을 해! 용역내용에 굉장히 영상위가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하는 DMZ 영화제를 2010년 2월, 2010년 11월 이렇게 해 가지고 용역보고를 하고 그것을 피드백하고 했는데, 지금 올해가 4회째라면서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김상회 위원 그럼 3회째 평가는 누가 한 거예요? 안 해도 되는 거예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위원님, 그 부분은 좀 더 정확하게 답변 올리기 위해서 담당 사무국장이 말씀 올리는 게 좋겠습니다. 저희는 용역을 대행하는 그런 역할을 하지 저희가 직접 책임 수행을 하지는 않습니다. 좀 괜찮으시면 답변…….

○ 김상회 위원 알겠습니다. 사무국장, 위원장님한테 허락받고 답변하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위원장님, 괜찮으시겠습니까?

○ 위원장 김경표 그렇게 하세요, 국장이.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경기영상위원회 사무국장 서용우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2회는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 개최되는 상황이어서 전혀,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한 상황에서 1ㆍ2회는 했고 3회는 저희가 예산적인 면도 있었겠지만 연구용역 의뢰를 해보니 크게 달라진, 그래서 한 4ㆍ5회 정도 한 번 더 해보고 취합을 하는 게 좋겠다. 큰 변화가 없어서 자체적으로 판단을 했고, 영화제에 대한 용역은…….

○ 김상회 위원 잠깐만요. DMZ다큐멘터리영화제의 총 사업비가 얼마예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총 사업비가 올해는 13억 500만 원입니다.

○ 김상회 위원 13억 5,000만 원. 지금 1차 용역을 한 것은 500만 원에 용역하셨고요. 2차 용역을 1,000만 원에 용역하셨어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김상회 위원 13억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이라고 하는 포지션이 굉장히 크죠?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굉장히 큽니다.

○ 김상회 위원 커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용역비용이 크다는 말씀이십니까?

○ 김상회 위원 반어적 질문이어서 그런가 본데 지금 올해 예산이 13억 500만 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거기에서 1,000만 원 정도가 차지하는 포지션이 얼마냐라고 하는 것을 물었습니다.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이 예산은 원래 정상적인 용역금액은 약 한 2,000만 원 가까이 되는데요. 저희가 저희 내부 협조를 구해서 관련 연구기관에 최소한의 어떤 비용으로 협조를 받아서 진행을 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저는 연구용역을 왜, 이게 의무적인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했냐 안 했냐를 문책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의 내용, 영상위가 중요하다라고 하는 하나의 사업의 장르를 안착시키기 위해서 피드백 과정이 생략되고 있는 이 과정에 대한 것을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처음이기 때문에 더욱더 이것들을 점검하고 모니터하고 거기에서 나오고 있는 것들을 반영할 거라고 생각을 해야 이것들이 확대되고 나아지고 자리 잡히는 거지 어떻게 1ㆍ2년, 한두 번 하니까 그것에 대한 변화가 없어서 다음은 생략하고 5ㆍ6회 때 하겠다, 이 발상이 여기에 어떻게 넘어가냐 이겁니다, 상황 부분이. 190억 예산 속에서 1,000만 원이 차지하는 거가 그렇게 크기 때문에! 저는 그것은 정말 정책적 마인드가 피드백을 어떻게 받겠냐라고 하는 것 자체가 부재하다라고 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에 대한 답변을 하십시오.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위원님, 저희가 평가를 하지 않는 게 아닙니다. 외부용역을 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인데 객관성 때문에 외부용역을 저희가 의뢰하고 있고 매년마다 영화제가 끝나면 자체 평가분석을 다 합니다. 그리고 그다음 영화제에 반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 영화제에 참여하는 프로그래머나 모든 스텝들은 용역보고를 하는 사람 이상의 충분한 전문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체평가로도 가능하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사무국장님!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 위원장 김경표 우리 김상회 위원님, 정리해 주시죠.

○ 김상회 위원 금방 정리하겠습니다. 사무국장님, 내부 강평을 하고 평가하는 것 꼭 필요하죠? 그러면 1회ㆍ2회 왜 했어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1회ㆍ2회 때는 우리 스텝 구성이라든지 여러 가지 시작…….

○ 김상회 위원 아니, 행사를 하고 행사를 결산하기 위해서 평가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지금 여기에서 정책적 마인드에 대한 질의를 드렸는데 그것을 지금 답변이라고 하시는 거예요? 행사 치르고, 13억이 들어가는 행사를 하면 내부평가 안 합니까?

원장님 나오세요. 본 위원이 질의하는 요지는 용역을 1,000만 원짜리, 2,000만 원짜리를 했냐 안 했냐가 아니라 지금 콘텐츠진흥원에서 영상위에 커다란 사업을 차지하고 있다라고 업무보고를 하셨고 그것의 확대를 바라고 있고 그것에 대한 내용들을 집중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실질적인 일련의 내용들 속에서의 중요도는 1,000만 원조차도 투명하지 못한 위상을 갖고 있다라고 하는 것에 대한 내용의 답변을 듣고 싶은 겁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충분히 이해가 됐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짧게 말씀 주십시오, 정리하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가 행사의 비중에 비해서 앞으로 발전을 위해서 이 성과를 분석하고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그런 컨설팅 용역, 여기에 대해 투자되는 금액이 너무 적었습니다. 그 부분은 조재현 위원장님과 상의해서 좀 더 늘리고 잘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거에 대해서는 지적하신 부분이 저도 옳다고 인정이 됩니다.

○ 김상회 위원 새로운 부분들을 확대하는 것에 모니터링이 되고 그 모니터링의 결과가 반영되어지는 것에서는 꼭 필요한 절차라고 생각합니다. 그 내용을 학술용역이 아니더라도 좀 객관적인 입장 속에서 갖고 가야 된다라고 하는 마인드는 필요하다라고 하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그 부분들을 더욱더 해서 콘텐츠진흥원에 발전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경표 우리 김상회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DMZ영화제가 앞으로 원장님, 세계적인 영화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리 김상회 위원 지적처럼 아주 철저하고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돼요. 그걸 우리 김상회 위원은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반드시 그렇게 하도록 저희들이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또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십니까? 이재천 위원님.

○ 이재천 위원 콘텐츠진흥원, 저는 안산 출신입니다. 오늘 여러 가지로 끝까지, 콘텐츠진흥원이 오늘 마지막 업무보고 같은데 여러 가지로 이해하는 데 경청을 해봤습니다. 아까 위원장님께서도 “진흥원이 뭐하는 곳이냐?” 영화, 애니메이션, 스마트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어떻게 보면 경기도가 이 콘텐츠진흥원을 통해서 경제 활성화, 민주화, 어떤 역할을 주도적으로 한다 이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일례로 게임 같으면 전국의 매출이 10조 원인데 경기도가 2조 원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그 관련된 인력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산업도 육성하고 관련된 일자리도 육성하는 게 결과적으로 또 경제창출 아니겠습니까? 그게 목적으로 생각합니다.

○ 이재천 위원 그래요. 그럼 결국은 궁극적으로 보면 경기도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여건을 조성해서 이런 콘텐츠산업이 많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흥원의 역할이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이재천 위원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한 것은 사실은 어떻게 보면 문제가 분명히 있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이사장님의 역할은 뭐하시는 분인가요? 비상근이시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희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서병문 이사장은 비상근이고 일주일에 한 번씩 정식으로 출근하십니다. 그래서 전반적인 사업현황에 대한 총괄 책임자입니다. 그리고 제 위의 결재라인이기도 하고요.

○ 이재천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정확하게 이해한 건지 모르겠는데 경기영상위원회라고 표현을 해도 되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맞습니다.

○ 이재천 위원 그래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정식명칭이 경기영상위원회입니다.

○ 이재천 위원 그러면 아까 원장님께서 답변하시기를, 지금 영상위원회에서 예산이 1억 5,000인가로 제가 들은 것 같은데 경기도의 어떤 영화를 제작하는 비용이 아니라 영화를 제작하기 위한 외부적인 여건을 끌어오는 데 들어가는 비용, 그렇게 답변하신 적이 있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관련예산이 로케이션을 유치하기 위한 비용이 그 예산이고 또 인센티브를 주는 예산이 따로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영화촬영을 했을 때, 도내 기업을 활용했을 때 일정한 금액으로 보상해 주는 예산이 별도로 있습니다.

○ 이재천 위원 그러면 지금 조재현 영상위원장이 이 역할을 맡아서 하는 건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전적으로 조재현 위원장의 책임하에 사무국장이 일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 이재천 위원 그러면 제가 그것은 더 이해하고 앞으로 여러 가지 예산심의나 행감이 있기 때문에, 이건 조재현 위원장이 아니면 안 되는 건가요? 제가 우문인가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분은 참 훌륭하신 분이세요. 분이시지만…….

○ 이재천 위원 아니, 개인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아까 제가 앞서서 말씀드린 이런 부분을 이해했단 말이에요. 이해했기 때문에 이 직책과 이분만이 할 수 있는 일이냐 이런 거예요. 이건 어떤 개인적인 공격이 아니라. 제가 드린 말씀을 이해하실 수 있겠어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영상위원회를 끌고 갈 분은 이 산업에, 이 안에 깊숙이 인발브(involve)해서 영향력을 좀 끌어올 수 있는 그런 어떤 능력을 가진 분으로 생각하고 있고 조재현 위원장이 참 역할을 잘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분이 아니면 안 되냐 하는 질문은 별도의 또, 그런 역할은 현재 잘하고 계시다고 봅니다.

○ 이재천 위원 여러 가지로 아까 안계일 위원님도 지적하셨지만 그래도 오늘 같은 날은 나와서 최소한의, 여러 가지 바쁘겠죠. 탤런트에다 뭐 여러 가지. 그렇지만 오늘 같은 날은 나와서 그래도 임해 주는 것이 위원장으로서의 어떤 최소한의 예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그렇게 하고.

제가 두 가지만 더, 22페이지에 보면 소셜 음악다큐 프로젝트, 여기 SNS를 통해서 다큐를 제작하는, 60초의 분량으로 제작되는 거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그렇습니다.

○ 이재천 위원 그러면 이게 만약에 제작을 하면 9월~11월 달에 공모를 접수해서 작품심사ㆍ시행할 예정인데 이게 만약에 그렇게 해서 다큐가 제작되면 그것을 홍보를 하나요? 어떤 계층을 통해서 하나요, 어떻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그렇게 할 예정인데 존경하는 이재천 위원님, 괜찮으시면 서용우 사무국장이 답변을 대신해도 되겠습니까?

○ 이재천 위원 위원장님, 허락해 주시겠습니까?

○ 위원장 김경표 그러세요.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죄송합니다.

○ 이재천 위원 그러세요.

○ 위원장 김경표 이재천 위원님, 이제 정리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시간이 다 됐습니다.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경기영상위원회 사무국장 서용우입니다.

○ 이재천 위원 말씀하세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소셜 다큐는 보다 많은 일반인들이 쉽게 다큐멘터리를 만들 수 있도록 참여하는 건데요.

○ 이재천 위원 참여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것을 좋은 작품들을 심사를 통해서 선별해서 이것을 내년에 우리 영화제 때, 이게 60초짜리지만 스토리를 만들어서 모아서 특별상영을 한다든지 그렇게 대중적으로 다시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겁니다.

○ 이재천 위원 SNS를 통해서 뭐 이렇게 계층으로 해서 보낼 수도 있지 않아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네, 휴대폰으로도 할 수 있고요. 다양하게, 유튜브에 올릴 수도 있고요.

○ 이재천 위원 그렇죠.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그렇습니다.

○ 이재천 위원 알겠습니다. 들어가시고 한 가지만 더 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한 가지만 하고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재천 위원 본질의를 안 했어요.

○ 위원장 김경표 본질의 안 했습니까?

○ 이재천 위원 네.

○ 위원장 김경표 아, 그래요?

(웃 음)

죄송합니다.

○ 이재천 위원 사실 어제 소외계층이라는 표현을 배려계층이다 이렇게 표현도, 우리 존경하는 유미경 위원님께서 어제 지적한 바가 있는데 국내에도, 저는 안산을 지역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다문화 관련해서는 가장 경기도에서, 전국에서도 아마 가장 많은 외국인이 지금 상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3쪽에 보면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주민의 문화향유권 확대 관련해서 외국어로 자막을 해서 이렇게 했는데 사실 이런 사업은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예산이 1,100만 원 정도밖에 안 되는데요. 안산에서 2012년 6월 15일 날 상영을 했는데 관람객은, 이게 그러면 안산, 양주, 파주, 고양, 안양 다 포함해서 869명이 관람했다는 겁니까?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이재천 위원 그래요? 다른 콘텐츠사업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세계적인 추세인 어떤 다문화 세계의 테두리에서 살기 때문에 예산을 더 세워서라도 이런 것은 더 활성화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저도 위원장께 이렇게 건의하겠습니다. 이게 “아부의 왕” 영화를 베트남어로 자막을 입혀서 안산에서 최초 상영을 했었는데 굉장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이런 예산은 더 늘려도 충분하겠다 싶어서 꼭 한번 말씀 전해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재천 위원 그래요.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우리 이재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자, 그러면 보충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고요. 제가 우리 위원님들이 많은 질의를 했던 부분에 대해서 좀 간단히 언급할까 합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조직구조가 우리 위원들의 지적처럼 아주 기형적인 구조를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 않습니까. 향후 영상위원회를 진흥원의 본부 형태로 존치시키든지 그렇지 않으면 따로 분리하든지 양단간에 빠른 시일 안에 결정이 돼야 될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동의하시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위원장 김경표 이 부분에 있어서 원장님의 의견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하고 절제된 의견을 정말 내셔야 된다고 생각하고 또 그 내시는 동안에 우리 위원들과 저와의 소통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국장님 참석하셨는데 국장님과도 많은 대화를 하시고. 새로운 기관 하나를 또 만든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필요하다면 또 만들어야 되는 것이고. 그래서 첫 단추를 끼는 데 있어서 원장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자, 여기까지 해서…….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성열홍 네.

○ 위원장 김경표 콘텐츠진흥원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고, 좀 기다리세요. 연결해서 우리 문화체육관광국장님이 오늘 나오셨어요. 우리가 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이번 문화체육관광국 산하의 모든 업무보고를 마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혹시 우리 국장님에 대해서 또 재차 혹시 궁금한 점이나 질의하실 위원이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있으십니까? 김상회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상회 위원 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 수고하셨고요. 문광국 국장님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몇 가지의 느낌과 또 한 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전반기에 다른 상임위에 있다가 후반기에 문화체육관광위에 와서 업무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저 나름대로 노력을 했다라고 생각을 하고 몇 가지 궁금한 부분들을 준비해서 질의를 드렸는데 우리 국장님을 포함해서 각 산하기관의 대표나 관장 또 원장 이런 분들의 경영자로서의 자기 역할, 이 부분에서의 자기 목표나 과제들이 좀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다라고 하는 부분들을 좀 느꼈습니다. 많은 부분들의 사업들을 수행하다 보니까 커다란 그림을 그리는 것에 대한 부분들이 조금 뒤로 밀릴 수는 있지만 또한 그러면서도 한 기관을 책임지고 함께 가고 있다라고 하면 우리 경기도의 문화ㆍ예술 비전과 내가 속하고 내가 책임지고 있는 기관의 역할이 어떠한 것인가라고 하는 부분들이 유기적으로 통일되고 하나로 뭉쳐야 된다라는 필요성 때문에 좀 질의들을 드렸는데 그러한 부분에 계속적으로 반복되어진 부분들이 정리되지 않은 현상들을 좀 발견했고 또한 산하기관의 담당, 답변을 하시는 분들이 저희가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질문시간이 좀 짧았는데 오전에 동일한 사안을 답변한 것과 오후에 다른 위원이 그 오전 답변을 이어서 질의를 하면 오전 답변하고 오후 답변의 기조가 전혀 180도 다른 답변을 하거나, 어제 경기도생활체육회 업무보고에서 유미경 위원님께서 “교육청 관계자와 논의 중이냐?”라고 물으니까 사무처장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취지로 발언하셨고 또 이재천 위원님이 그 부분과 연관돼서 다시 한 번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만났냐?” “실무적 만남이 있었다. 그러나 진행의 성과는 좀 많지 않지만 상당히 폐쇄적이고 단위학교의 교장에 따라 천차만별적이다.” 이런 표현을 해서 이 부분들을 연결해서 본 위원이 “도교육청이나 지역교육청이 폐쇄적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여기에서 어감 부분에 대한 회의록과 현황자료와 공문을 자료로 제출해 달라.”라고 자료요청을 하니까 “공개적으로 공문을 주고 받고 공식적으로 협의한 내용은 없다. 지금 현재 일부 사업을 진행을 준비 중이다.” 갑자기 ‘준비 중’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굉장히 앞에 몇 시간의 시간 간격이 있지만 앞에 두 위원님이 계속적으로 체육회의 학교시설 활용에 대한 중요도 때문에 얼마만큼 노력했냐라고 하는 취지로 질의가 된 건데 앞의 질문에서는 이런 부분들이 “열심히 만났는데 굉장히 폐쇄적이고 어렵다.” 이런 취지로 이야기하고 회의록을 내놓으라니까 “공식적으로 만난 건 없다. 그리고 준비 중이다.” 이건 전혀 180도 다른 거고. 또한 한 기관을 책임지고 있는 책임자의 발언으로서는 정말로 부적절한 발언이다. 그러나 이 부분이 여기만이 아니라 몇 곳에서 이런 유사한 사례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본 위원이 우리 문화체육관광국장님께 모두 발언 비슷하게 질의를 드리는 부분은 이런 부분들이 우리 국장님이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시는 기간이 얼마 안 됐다라고 하는 부분 속에서 이번 업무보고가 진행됐는데 다음 행감에서는 서로 이런 부분들의 전제조건은 없다라고 하는 부분을 명확하게 전달드리고 본 위원이 이번 업무보고 속에서 질의한 내용들 분명하게 행정감사에서 다시 한 번 간다. 그 부분에서 답변 없는 것은 가감 없는, 의회의 경시라고 하는 태도로 하고 그에 상응한 부분들을 조치를 취하겠다. 또한 이 사안의 진위를 명확하게 파악하시고 적절한 조치를 국장님께 당부를 드리면서 발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행감이라든지 업무보고 전에 산하기관한테 철저하게 업무파악 또 준비를 당부 좀 해주세요.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그렇게 해주시고 필요하다면 미팅도 한번 하셔서, 전반적으로 이번에 업무보고에 임하는 태도가 준비가 안 됐다는 그런 느낌을 우리 위원들이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 위원장 김경표 자, 또 일일이 한 분씩 다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우리 김상회 위원이 대표적으로 이런 부분을 이야기했으니까 또 같은 발언하지 마시고 틀린 발언이 있으면, 전부 한 마디씩 마무리 발언한다고 다 나서시면 절대 안 돼요. 안혜영 위원님.

○ 안혜영 위원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관련된 것 하나만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경기도에서 제일 먼저 얘기가 시작돼서 수원에서 지금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관련한 거 국장님 잘 알고 계시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 안혜영 위원 재작년에, 2년 전에 경기도지사님께서, 김문수 지사님께서 말씀을 건네셨고 그리고 우리 황 국장님이 계실 때 전국으로 돌아다니면서 그 자료수집도 하시고 말씀을 하셨고 그게 수원시장님한테 전달이 돼서 수원에서 적극적으로 지금 발 벗고 뛰고 있습니다. 본 위원도 그 프로야구 10구단을 유치하기 위해서 5분발언을 비롯한 여러 가지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기도에서는 아주 미미한 움직임이 있고 그리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아니 도와주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부분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라는 아쉬움이 있어서 국장님 새로 오셨는데 10구단을 위해서 앞장서 주실 마음가짐이 있으신지 좀 묻고 싶습니다.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가 또 처음부터 그렇게 시작을, 저희 때문에 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대로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국장님이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감사드리고요. 우리 김문수 지사님 이제 경기도로 돌아오셨습니다. 10구단을 위해서 같이 뛸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경표 안혜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 위원장 김경표 경기도에 야구팀 하나 있으면 좋지 않습니까? 필요하다면 우리도 나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투적인 자세로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조광명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명 위원 조광명 위원입니다. 끝나는 마지막 시간에 모시게 돼서 한편으론 미안하기도 하고요. 여하튼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예상했던 우려들이 나타났고요. 담당과장님들이 적극적으로 산하기관과 접촉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리감독의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단정적으로 얘기하고 싶지는 않고요.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인지 아니면 개별 구성원, 그 집단의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유기적인 관계라고 하는 것들에 대해서 좀 우려스러운 생각이 들고요. 관리감독이 소홀한 부분은 업무파악의 미숙으로 나타나는 측면들이 분명히 있을 것 같고. 이 상태로 전반기에 어떻게 지내왔는지 모르겠지만 후반기에 어쨌든 국장님 이하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조합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거니까 한 번 더 챙겨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현안들이 늘 있는데 결국 예산의 문제입니다. 예산의 문제를 예산 주면 쓰고 또 좀 달라고 얘기해 보고 이런 방식으로는 문화관광국 예산 늘릴 수 없을 겁니다. 전략적 고민을 좀 했으면 좋을 것 같고요. 그것은 산하기관과 국에서 각 과장님과 긴밀하게 협의해서 전략을 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산 얼마 안 남아 있고요. 그 문제가 지금 예산 작업을 하고 있을 텐데 이런 과거의 방식으로는 절대 예산 늘릴 수 없을 겁니다. 특단의 대책을 새로 2년을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 한번 같이 논의해서 볼륨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논리를 만들어 주시고요.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불편한 얘기인데 제가 국외여비 규정과 관련돼서 첫 시간에 국장님하고 논쟁을 좀 했었고 산하기관 일부에 그 문제제기를 했었습니다. 저의 문제제기의 본질은 누가 갔냐, 안 갔냐가 본질이 아니고 규정이 있느냐, 없느냐? 이것이 적법하냐, 안 적법하냐? 갈 수 있는데 갈 수 없다고 얘기하는 거냐? 이런 원칙의 문제를 확인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 논쟁을 어쨌든 문제제기를 했고 그것이 공개적으로 얘기되어진 측면이 있기 때문에 국장님한테 요구하는데요. 행안부에 질의를 좀 해주십시오. 세출예산 편성지침 중에 지방의원의 국외여비는 의회비에서만 집행해야 한다라고 하는 규정의 법적근거. 두 번째 산하기관 예컨대 업무보고를 하고 행감과 예산 심의를 받는, 출자ㆍ출연보조금을 받는 산하기관이 행안부 세출예산 편성지침에 적용 받는지. 국외여비를 산하기관이 예컨대 공식적이고 명확한 이유로 인해서 위원회에서 의결한 사안으로 국외를 가는 것이, 그 여비를 제공하는 것이 법적으로 왜 안 되는지 이 부분에 관해서는 명쾌하게 정리를 하고, 따가운 시선이 있었으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해야 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국장님이 얘기하셨던, 첫 번째 시간에 얘기하셨던 것과 맥을 같이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관해서는 한번 정리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조광명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조광명 위원께서 아주 중요한 말씀을 두 가지 해주셨는데요. 첫 번째, 저는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흔히 하는 말대로 양 수레바퀴를 해서 서로 생산적인 것을 도출해 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위원들이, 문화체육관광을 다 사랑하는 위원들이 여기 열세 분 모였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질타하고 또 잘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또 견제도 해야 되겠지만 우리 문화체육관광의 발전을 위해서 우리가 힘을 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많은 부족한 예산 속에서 끌고 가고 있는데 우리 조광명 위원처럼 우리가 전략적인 사고로 같이 공동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 본예산을 앞두고. 그런 말씀을 하신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도 공감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또 두 번째 지금 국외여비, 산하기관이라든지 단체에서 하는 그거 정리해야 됩니다. 어떤 식으로든지 결론을 내려야 됩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것이 불법이라든지 어떤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저는 적극적으로 우리 위원님들의 견문을 넓히고 뭔가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저는 보냈으면 하는 바람을 갖습니다. 전반기 때처럼 대규모는 아니더라도. 그랬기 때문에 저는 조광명 위원님이 제안하는 것과 더불어서, 건건이 이러면 회색이 또 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외부에다 맡기는 것보다는 우리 경기도 감사, 뭐라고 합니까? 감사를, 경기도 감사담당관실에 감사를 신청해서 종합적으로 한번 이 부분이 옳으냐 그르냐를 한번 받아봤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저도 이 부분이 옳다 그르다를 끝까지 주장하고 싶은 생각이 아닙니다. 그리고 많은 동료 의원들이 실질적으로 관계된 부분이기 때문에 결론을 내서 결론이 도출되는 대로 우리가 그것을 실행하면 되지 않습니까?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끝내시죠.

○ 조광명 위원 위원장님! 양해해 주신다면 감사담당관실에 의뢰하는 거는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

○ 위원장 김경표 그래요? 하여튼 그건 나중에, 제 생각이기 때문에 국장님 생각을 나중에 해서 다시 논의하시자고요.

○ 조광명 위원 제가 감사원의 자료를 쭉 검토해 봤는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담당관실에 얘기하면 공무원이 다칠, 예컨대 징계를 받을 우려가 있어서 행안부에 질의 정도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자, 그래요. 하여튼 그건 좋은 방법으로 차후에 또 논의하도록 하고 그러면 이동화 간사님의 마지막 발언으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이의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이동화 간사님.

○ 이동화 위원 그동안에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고생들 많이 하셨고요. 저는 이런 걸 느꼈습니다. 산하기관끼리 서로 업무를 공유하고 협조하면서 서로 소통하면 좋은 생생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국장님께서 그런 산하기관이 한군데 모여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좀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그거 한번 좀 그런…….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저도 많이 필요를 느끼고 있습니다.

○ 이동화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한규택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이 나오셔 갖고 김상회 위원이 발언했던 부분을 확인하고자 했는데 사실은 전국어르신생활대축제 참석차 지금 출장을 가 있습니다. 갑자기 우리가 연락했기 때문에 오늘 출석을 못시켰습니다. 김상회 위원 이해해 주시고요. 나중에 회기 때 이 부분에 대해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상회 위원 위원장님! 진행발언 잠깐 하겠습니다. 제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질의한 내용에 제 질의가 잘못된 게 있어서 정정하려고 합니다.

○ 위원장 김경표 그렇게 하세요.

○ 김상회 위원 제가 경기문화재단에 요청해서 받은 자료에 어린이박물관의 초기설계 수용인원이 25만에서 30만인데 40만으로 잡고 12년도의 목표치를 70만으로 잡은 거가 뭐냐라고 하는 부분을 제가 30만을 40만으로 착각을, 선사박물관 것을 착각해서 질의를 한 사항이 있습니다. 지금 자료가 피드백이 돼 가지고 왔는데 이 자체가 제가 잘못 질의된 사항이어서 바로잡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김상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성열홍 원장과 임직원 여러분! 수고하셨고요. 또 오늘 특별히 이진수 문화국장 나오셨는데 질의 답변에 응해 줘서 감사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2012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2012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며 그간의 소회를 간단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9월 7일부터 9월 12일까지 4일간에 걸쳐 이번 현지기관 업무보고를 통해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들에 대해서는 깊이 유념하여 향후 업무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아셨죠?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 네.

○ 위원장 김경표 아울러 계획한 모든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처리될 수 있다고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국과 경기문화재단 등 9개 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끝까지 청취하시고 훌륭한 정책적 대안을 해주신 위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71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9시49분 산회)


○ 출석위원(13명)

김경표안혜영이동화김달수김상회심노진안계일염종현오병열유미경

이계원이재천조광명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조형근

○ 출석공무원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문화예술과장 송유면관광과장 이희준

○ 기타참석자

ㆍ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 이광인관리본부장 김재섭

ㆍ경기관광공사

사장 황준기관광마케팅본부장 오용수전략사업본부장 고병욱

ㆍ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 성열홍경영본부장 김호겸산업본부장 김선영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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