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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1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2012.09.1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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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1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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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271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회의록

제 2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2년 9월 10일(월)

장 소 : 경기도박물관회의실


의사일정
1. 2012년도 업무보고(계속)
- 경기문화재단
- 경기도문화의전당


심사된 안건
1. 2012년도 업무보고(계속)
- 경기문화재단
- 경기도문화의전당


(10시35분 개의)

○ 위원장 김경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의회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이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각 기관의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오늘은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순으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 2012년도 업무보고(계속)

- 경기문화재단

- 경기도문화의전당

(10시36분)

○ 위원장 김경표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업무보고 중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사항을 일괄 상정하겠습니다.

엄기영 대표이사께서는 나오셔서 업무보고와 경기문화재단 임직원을 간단히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반갑습니다. 경기문화재단 대표 엄기영입니다.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표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 저희 문화재단, 바로 현장을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박물관, 미술관을 방문해 주시니까 영 분위기가 새로운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경기문화재단은 도민들을 위해서 문화예술인과 아마추어들의 다양한 문예활동을 지원하고 전통문화의 전승과 보존 등을 통해서 문화예술로 아름다운 경기도를 가꾸는 데 그동안 나름대로 매진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 2008년 3월 이후에는 도 박물관과 미술관을 통합ㆍ운영하면서 이들 공공문화시설들을 매개로 해서 도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느끼고 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늘리기 위해서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그러나 잘 아시고 계신 것처럼 경기도의 재정상황이 요즘 악화돼서 운영예산이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마는 그러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러 위원님들이 정말 애정 어린 비판자이자 조언자 그리고 동반자라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도내 문화예술인들에게 신뢰받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깊은 애정으로 지도 편달해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경기문화재단 주요임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광희 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다음 조유전 경기문화재연구원장 겸 경기도박물관장이십니다.

(인 사)

다음 최효준 경기도미술관장이십니다.

(인 사)

다음 박동천 백남준아트센터관장이십니다.

(인 사)

다음 김시업 실학박물관장이십니다.

(인 사)

다음 전종덕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이십니다.

(인 사)

다음 배기동 전곡선사박물관장이십니다.

(인 사)

끝으로 이경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이십니다.

(인 사)

그러면 지금부터 2012년도 우리 재단의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경기도박물관에 오셔서, 현장에서 저희가 가장 넓은 방을 찾았습니다마는 이 방입니다. 그래서 저기 스크린이 너무 가까이 있습니다마는 스크린을 좀 참조해 주시고요. 자세한 사업내용 설명은 배포해 드린 자료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10시40분 프레젠테이션 개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오늘 보고순서는 첫째 현황, 두 번째 비전과 중단기 전략 그리고 셋째 주요 사업계획과 실적 등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경기문화재단의 설립목적은 경기도의 역사와 전통의 계승 그리고 지방문화예술의 진흥을 통해서 경기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제문화교류 사업을 통해서 국가 간의 상호이해와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단 정관에 이렇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설립근거는 문화예술진흥법과 경기도 문화예술진흥 조례를 그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1997년 7월 3일에 출범했습니다. 올해로 15년째가 됩니다. 그리고 그 이듬해 2년이 지나서 99년에 경기문화재연구원이 설립됐고 그다음 해 2008년 3월 1일 자로는 재단보다 1년 앞서 출범한 경기도박물관 그리고 미술관을 통합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해 2008년 10월 8일 백남준아트센터를 개관했고 그 이듬해인 2009년 봄에는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이 출범했고 또 같은 해 10월 말에 실학박물관과 경기창작센터를 개관했습니다. 그리고 2011년 작년이죠. 작년 봄에는 전곡선사박물관을 그리고 작년 9월 26일에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개관했습니다.

다음 경기문화재단 현재의 기구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재단 운영을 총괄하고 문예진흥 지원사업을 담당하는 사무처가 있고 문화재 발굴과 경기학연구사업을 하는 경기문화재연구원 그리고 문화시설인 방금 말씀드린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경기창작센터,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전곡선사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등 모두 10개의 박물관, 미술관, 사업단 그리고 사무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타 조직으로는 맨 밑에 작은 글씨로 쓰여져 있습니다마는 위탁사업으로 경기도사이버도서관과 광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그리고 경기문화나눔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인원입니다. 저희 경기문화재단의 직원 수는 8월 31일 현재 모두 175명으로 대표이사인 저를 포함해서 임원이 9명 그리고 문화예술 지원과 일반사무를 담당하는 문화행정직이 52명, 각종 학술ㆍ문화시설 운영사업을 하는 학예연구직이 67명 그리고 현장발굴, 각종 위탁사업을 추진하는 계약직 47명이 각각 모두 사무처와 박물관, 미술관 등 각 기관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재산입니다. 저희 기본재산은 도출연금 1,037억 원 그리고 문예진흥기금 귀속금과 기본재산 적립금, 기부금을 합해서 총 1,219억 9,900여만 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올해 재단의 수입ㆍ지출예산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해 전곡선사박물관 그리고 어린이박물관을 모두 완공했기 때문에 이제 건립비가 편성되지 않아서 작년도보다도 20.3%가 감소한 527억 5,350만 5,000원이 올해 예산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비전과 중단기 전략에 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재단의 미션은 올해 제가 4월 16일 자로 부임한 후에 재정립 작업을 거쳤습니다. 그래서 아주 쉬운 말로 간결하게 했습니다. “문화예술로 아름다운 경기도를 가꾼다.”로 정했습니다. 이에 따른 비전은 “행복한 삶을 가꾸는 아름다운 마법, MAGIC Q!” 젊은이들의 그런 취향을 조금 원용했습니다. 그렇게 했고요. 핵심가치로는 아름다운 문화예술, 행복한 문화시민 그리고 함께 가꾸고 나누는 지혜로 설정했습니다.

이에 따른 5대 전략을 수립했는데요. 먼저 MAGIC의 “M”, Museum입니다. 박물관, 미술관을 활성화하겠다. 도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도록 하겠다. M이고요. 두 번째는 예술창작을 지원하는 문예창작의 Arts 그래서 “A”를 했고요. 세 번째가 제2의 도약을 꿈꾸는 경기문화재단 Ggcf의 첫머리 글자 “G”, 그다음에 I는 경기천년상을 정립하는 경기문화의 정체성 Identity의 “I”를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다섯 번째는 문화시민, 경기도 문화시민을 육성하는 데 힘써야 되겠다 그래서 Civic Culture의 “C” 그래서 MAGIC이 됐습니다. 그 Q는 우리 경기문화재단의 인재상을 얘기하는 겁니다, 행복한 큐레이터. 이 모든 것을 아울러서 경기도민들에게 봉사하는, 서비스하는 그런 자세를 가져야 되겠다 그래서 큐레이터의 “Q”로 했습니다.

이 같은 5대 전략을 달성하기 위한 2012년도 올해 중점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경기도 정체성 관련 문화콘텐츠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둘째, 백남준의 세계화를 위해서, 올해 백남준 탄생 80주년이었죠. 기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자. 셋째, 경기도 정신문화의 대중화와 실학의 재발견을 위해서, 올해 다산 탄신 250주년입니다. 그 기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넷째, 남한산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계속 추진하고 북한산성도 복원ㆍ정비하고 그 역사적 가치를 발굴하고자 합니다. 다섯째, 어린이박물관을 세계 100대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섯째, 둘러보셨습니다마는 이곳 백남준아트센터ㆍ박물관ㆍ미술관 이 지역을 뮤지엄파크로 만들자. 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일곱째, 경기도 예술인 및 공단 근로자 등과 연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확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덟 번째, 사무처의 주요사업인 6대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SNS 등을 활용한 소통을 강화해서 도민들에 대한 서비스를 증진한다, 그런 차원에서 홍보를 더욱 활성화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2012년도 각 기관별 주요 사업계획 그리고 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2년도 각 기관별 주요 사업계획과 실적은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각 기관장들이 직접 보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네, 그렇게 하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감사합니다. 그러면 먼저 각 기관별 주요 업무보고는 사무처부터 시작해서 경기문화재연구원과 경기도박물관 그다음에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 그다음에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전곡선사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등 대개 설립된 순서대로 각 기관장들이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말씀드린 각 기관장님들은 고고학, 역사학, 미학, 예술학, 예술경영, 다들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들이십니다. 그러면 설명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사무처장 이광희입니다. 지금부터 2012년도 사무처의 주요업무를 간략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사무처는 2012년 총 212억 800만 원의 예산을 가지고 대표이사님을 포함해서 3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처는 크게 다섯 가지 분야의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첫 번째 사업으로 지금 슬라이드 화면에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을 여섯 가지 분야로 구분해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 첫째,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마을 중심의 예술단체 협력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총 221건 13억 4,4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유망작가 예술프로젝트입니다. 유망작가 개인 또는 집단들의 참신하고 창발적인 예술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총 37건 3억 8,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레지던시 프로그램입니다. 구도심이나 전통시장, 재개발지역 등과 연계돼서 예술가와 주민들이 서로 협력해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6건을 선정해서 1억 9,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으로서 도내에 전문 문화예술공연단체와 지역문화공간과의 연계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17건을 선정해서 12억 2,9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전문예술 창작ㆍ발표활동 지원사업은 민담이나 설화, 역사, 인물 등 지역의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3건에 2억 2,0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여섯 번째, 전문예술 연구ㆍ출판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 현대예술사에 대한 연구와 예술비평, 문화연구 등을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17건을 선정해서 7,5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처의 두 번째 큰 사업으로 도민을 위한 문화예술 기획사업의 확대 추진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사무처에서는 경기도박물관을 비롯해 용인의 3개 뮤지엄 인근에서 진행되는 어린이날 행사인 “날아라 뮤지엄”과 8월 달에 진행한 뮤지엄 나잇 페스티벌 등 우리 경기문화재단 산하에 뮤지엄을 연계한 문화사업을 계속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지역 20개에 달하는 산업단지 또는 공단의 기업을 대상으로 해서 찾아가는 방문공연과 근로자 문예동아리 잔치, 공단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이 흐르는 공단 사업과 그리고 문화를 통한 지역공동체 형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활동인 커뮤니티와 아트 사업 그리고 모든 전통문화와 현대문화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굿음악을 기초로 해서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경기새천년 굿음악제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사업으로는 국비와 도비 매칭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광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사업입니다. 동 지원센터에서는 올해 약 20억 9,000만 원으로 6개 교과과정 7개 분야에 예술강사 260명을 파견해서 관리하고 있으며 주5일제를 대비한 토요문화예술학교 운영사업으로 2억 9,500만 원을 배정하여 차오름 프로그램, 아우름 프로그램, 토토예술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사업으로는 국도비와 시군비 매칭과 도 위탁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바우처 사업입니다. 문화바우처 사업 중 카드사업은 금년 7월 말 현재 총 44억 600만 원의 예산 중 76.9%의 발급률을 보여 33억 8,800여만 원의 카드예산을 배정하는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획사업으로는 바우처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모셔오는 문화서비스인 낮달 문화소풍 사업과 또 직접 찾아가는 문화서비스인 가가호호 문화교감 사업 그리고 지역별 특성화 프로그램인 활생 문화공명 등 3대 기획사업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다섯 번째 사무처의 사업으로서는 2005년부터 도 위탁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이버도서관 사업입니다. 사이버도서관에서는 디지털 기반의 정보서비스를 계속 확대하고 있으며 경기도 공공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와 같은 경기도 도서관지원 협력사업을 여러 가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상 재단 사무처의 2012년도 주요사업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경기문화재연구원장과 경기도박물관장을 겸임하고 있는 조유전입니다. 먼저 경기문화재연구원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문화재연구원은 학술연구용역 수입비 등으로 구성된 총 42억 9,000만 원을 운영하기 위해 2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요 사업계획 및 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2년도 경기문화재연구원 주요업무는 크게 네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첫째, 문화유적 학술조사 및 보존사업입니다. 7월 말 현재 문화재 및 학술연구 수주계약이 총 14건 약 20억 원입니다. 2011년도 시ㆍ발굴조사 사업은 총 43건 26억 원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경기전통문화를 연구하고 보존 전승하는 사업입니다. 한국지성사의 뿌리인 경기유학의 위상을 정립하고자 유학 현대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고 경기도 대표인물 발굴을 위해 이이, 정약용 등 대표인물 평전 발간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마을 기록사업과 전래놀이 전승ㆍ보급을 통해 경기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각 단체와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경기문화 진흥에 관한 사업입니다. 2014년도 경기도 정립 6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를 준비하기 위해 대토론회를 개최하려고 하고 100대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문화자원을 연구 활용하는 사업으로 개성 한옥 보존과 DMZ 브랜드마을 육성 등을 용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북한산성을 복원하고 정비하여 역사적 가치를 발굴하는 사업입니다. 북한산성 문화재 안내판을 정비하고 개선하여 체계적인 안내판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또한 북한산성 성벽 정밀지표조사와 행궁지 발굴조사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문화재연구원의 2012년 사업보고를 마치고 계속해서 경기도박물관 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주요현황입니다. 1996년 개관한 경기도박물관에는 2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박물관의 올해 관람객 목표는 40만 명으로 8월 31일 현재 23만 3,000명으로 58.2%를 달성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전시는 상설전시와 특별전시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책거리 특별전을 비롯해 3개의 기획전을 진행하였고 하반기에 경기 목가구 특별전과 밈브레스 토기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참여형 교육프로그램과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올해 18종이 운영되고 있으며 약 3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도박물관 사업을 보고드렸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경표 조유전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입니다.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의 2012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06년 개관한 경기도미술관에는 1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미술관의 올해 관람객 목표는 25만 명으로 8월 31일 현재 17만 명이 내방하여 목표 대비 68.2%를 달성하였습니다.

경기도미술관에서는 전시실을 두 개 구역으로 구분하여 기획전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2년 현대미술 기획전으로는 명작동화 피노키오 모험과 관련된 동화천국 피노키오전, 가구ㆍ조명디자인 분야의 크로스장르전 “선의 아름다움”, 여행을 테마로 한 가족체험 “생각여행”전이 진행되었고 현재 한미일 3국 장애인작가들의 예술전인 “다른 그리고 특별한”전이 열리고 있으며 경기아트 프로젝트, DMZ 그림책 원화전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간 수집한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미술관 소장 작품전이 상반기 2회 진행되었고 하반기에 1회 예정되어 있습니다.

도민의 문화향수권을 신장하고 도내 문화공간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커뮤니티 프로젝트는 미술관 1층 로비에 위치해 있는 프로젝트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신진 작가들의 실험적이고 진취적인 작품을 전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특성과 현대미술의 동향을 반영한 수요자 맞춤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미술관 교육프로그램과 문화행사 프로그램이 16종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기창작센터 주요 사업계획입니다.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경기창작센터에는 7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09년 7개 동 중 3개 동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하였고 2012년 현재 2차 개보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공모와 초청 등을 통해 경기창작센터에 입주한 작가는 총 52명 또는 팀입니다.

경기창작센터에서는 올해 입주작가와 협력하여 대외협력사업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부도와 시화호 인근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디자인과 기획 레지던시, 경기도인재개발원과 함께하는 공직창의과정 그리고 2012년 여수엑스포의 경기도 홍보관 입구디자인과 작품설치 사업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2차 리모델링은 작가 주도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추진하여서 비용을 절감하고 리모델링 효과를 극대화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리모델링이 완성될 경우 스튜디오는 30실이 증가하고 임대형 숙박시설로 전환하기 위한 숙소 보수, 작품창작과 교육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공방동도 신설될 예정입니다. 교육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한 7종이 개발ㆍ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 사업을 보고드렸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최효준 관장 수고하셨습니다.

○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동천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박동천입니다. 백남준아트센터 2012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08년에 개관한 백남준아트센터에는 1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백남준아트센터의 올해 관람객 목표는 20만 명으로 8월 31일 현재 66.6%인 13만 3,185명을 달성하였습니다.

올해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백남준 탄생 8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 등 각종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전시는 3월 9일부터 7월 1일까지 존 케이지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서 백남준과 케이지의 예술적 관계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 현대 사운드 아트작가들의 “x_sound : 존 케이지와 백남준 이후”전을 그리고 백남준 생신인 7월 20일에는 백남준 탄생 80주년을 기념하여 “노스텔지어는 피드백의 제곱”이라는 특별전을 개막ㆍ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탄생 80주년을 기념하여 백남준 선생의 절친한 동료인 황병기 선생과 그리고 다케히사 고수기의 퍼포먼스도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은 미국의 미디어 아티스트인 더그 에이트킨이 선정되어 그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교육프로그램은 보다 적극적으로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알리고 아트센터의 잠재적 관객을 확보하고자 현재 12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백남준아트센터 2012년 주요사업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박동천 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실학박물관 관장 김시업입니다. 실학박물관의 2012년도 주요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남양주시 다산유적지에 위치하고 있는 실학박물관은 2009년 개관하여 현재 열한 사람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실학박물관의 올해 관람객 목표는 20만 명으로 올렸습니다만 8월 31일 현재 41.5%로 많이 저조합니다. 관람객 증대를 위해서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선되고 있습니다.

실학박물관은 2012년 다산 탄생 250년을 맞이하여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기념사업을 운영해 왔습니다. 4월부터 개최된 “다산, 열수가의 삶과 꿈”이라는 특별전은 실학자 정약용의 생애와 사상을 재조명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기념 학술심포지엄과 퇴계학과 근기실학이라는 학술회의 등을 개최하고 또 할 예정입니다. 또한 회혼례를 포함한 “250년 만에 펼치는 다산의 향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실학의 대중화를 추진하고 평생교육을 통해 실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가족,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해서 실학자가 들려주는 별자리 이야기라든가 체험이라든가 강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포함해서 12종류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말씀은 추가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김시업 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 전종덕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 전종덕입니다.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의 2012년도 주요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사업단은 15명의 직원이 연간 약 32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남한산성의 문화재를 복원ㆍ정비하는 사업과 남한산성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시키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한산성의 주요 사업계획 및 실적으로는 남한산성 복원ㆍ정비사업을 통해서 행궁 복원을 완료하여 5월 24일 낙성연을 거행한 이후에 유료로 개방한 결과 8월 31일 현재 3만 9,967명이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등재신청서 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3년 1월에는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의 2012년 주요사업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전종덕 단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또 보고해 주시죠.

○ 전곡선사박물관장 배기동 안녕하세요? 전곡선사박물관장 배기동입니다. 평소의 성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의 2012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북부 연천에 위치한 전곡선사박물관은 2011년 4월에 개관하여 현재 1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의 올해 관람객 목표는 15만 명으로 8월 31일 현재 75%를 달성하였습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은 상설전시와 특별전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2년 특별전시로는 한국인의 형성과정과 정체성에 관한 탐구전시인 한국인의 기원전이 개최되었고 개관 1주년이 되는 4월 25일에 기증유물 공개전으로서 “매머드와 친구들”을 전시하였습니다. 그리고 9월 24일에는 빙하기의 환경과 빙하기를 살았던 사람과 동물에 대한 “빙하시대 사람들 ; MAN IN ICE AGE”전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 박물관의 전시물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전시와 연계한 상시프로그램과 방학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 학교 교과과정을 연계하여 찾아가는 박물관, 선사문화체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제1회 선사문화 스토리텔링 콘테스트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또한 6군단, 5사단, 28사단 등 인근 군부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국군장병의 박물관 체험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 고인류 캐릭터를 공모하여 각종 사업에 활용하고자 합니다. 보시는 캐릭터가 5개월간 진행된 공모를 통해 당선된 김서현의 “시아와 친구들”입니다. 이 캐릭터를 이용하여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표시되지는 않았지만 9월 24일에서부터 28일 사이에 문화재청, 연천군 그리고 본 재단이 공동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아시아지역 선사유적 지정 절차를 위한 회의가 열릴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상으로 전곡선사박물관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경표 배기동 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경희 관장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입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2012년도 주요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용인에 위치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2011년 9월 개관하여 현재 2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올해 관람객 목표는 70만 명으로 8월 31일 현재 66.4%를 달성하였습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세계 100대 박물관으로 진입하기 위해 세계적 문화예술 권위지인 더 아트 뉴스페이퍼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더 아트 뉴스페이퍼와 1월 5일 협의를 완료하여 실적 등을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최초의 독립형 어린이박물관으로서 국제적 위상을 강화시키고자 합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상설전시 자연놀이터 등 9개 갤러리에서 전시물 140여 종, 200여 점이 전시되고 있고 올 상반기에 상설전시 강화 및 로비전시를 한 바 있습니다. 상설전시 강화로는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갤러리에 체험전시 10종을 제작 설치하였고 로비작품으로는 작가 최문석의 예술작품을 상호작용 체험물로 전시하여 완료한 바 있습니다. 기획전시로는 경기도미술관의 동화천국 피노키오전이 일부 이전하여 어린이박물관에 맞는 “특명! 진짜 피노키오를 찾아라!”를 어린이 수준에 맞도록 기획하여 설치하였고 개관 1주년 기념으로 백남준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며 “기발한 예술가들-백남준은 TV를 어디로 데려갔을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전시주제 및 유형별, 시즌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예술활동을 통한 주말 및 방학프로그램 등 총 9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2012년 개관 1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어린이박물관의 구현을 위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경기도 거주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3기 어린이자문단도 모집ㆍ운영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11시11분 프레젠테이션 종료)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존경하는 김경표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금까지 한 40여 분 남짓 됐습니다마는 40여 분 사이에 경기문화재단 각 기관들 현황과 사업보고 내용을 쭉 여행하셨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모쪼록 저희 경기문화재단에 대해서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직접 참여도 하시고 또 지도도 해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12년도 경기문화재단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문화재단)

○ 위원장 김경표 엄기영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겠습니다. 10분 본질의 후 또 5분 보충질의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을 지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순서에 의해서 우리 김상회 위원부터 시작되나요? 김상회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상회 위원 수고하십니다. 업무보고를 위해서 준비해 주시느라고 많은 부분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 먼저 자료를 받아보고 좀 본 입장에서 굉장히 부족한 재원에 많은 사업들을 하시는 것에 대해서 임직원 모두에게 수고하셨다라고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먼저 도정질의를 위해서 자료 요청을 했는데 타 기관보다도 아주 성실히 제일 먼저 자료를 제출해 주신 것이 타 기관에 귀감이 되는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내용들을 평가하면서 그래도 몇 가지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대표이사님, 아까도 말씀 주셨는데 경기문화재단 정관 3장 목적과 사업 4조3항이 어떻게 되는지 말씀 좀 주시죠. 다 나와 있는 거니까 그 자료가 준비 안 됐으면, 정관 3조 목적, “재단은 경기도의 역사와 전통의 계승과 지방문화예술의 진흥을 통해 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제문화교류 사업을 통해 국가 간에 상호이해와 협력의 기틀을 마련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제4조 사업 부분에 두 개가 있는데 거기 3조 “문화예술 정책개발, 교육 및 연수”라고 이렇게 적시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드립니다. 그간 이 정관내용을 실현하기 위해서 우리 경기문화재단이 어떠한 사업과 성과가 있었는지 말씀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경기문화재단은 지금 김상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이 정관에 쓰여진, 정관에 나타난 경기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리고 경기문화를 국제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한다, 이렇게 지금 돼 있습니다. 그걸 위해서 그동안에 정책부서로 경기문화정책과가 있었습니다마는 작년에 기구를 재조정해서 기획실과 경기문화재연구원으로 각각 그 기능을 옮긴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하여튼 모든 활동이 이 경기문화재단 정관에 맞도록 추진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이것보다도 정관에 구체적으로 표현은 안 돼 있습니다만 우리 경기도민들한테 문화의 향수 기회를 더 많이 늘리기 위해서 지금 집중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다양한 정관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 사업들을 진행하신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기이 제출되어진 자료를 분석하고 또 내용들을 볼 때 경기문화재단의 중장기 발전계획 자체가 부재하고 그것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가 없어지고 또 교육사업팀이 만들어졌는데 그 내용 자체는 또 확인이 안 되고 이러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어떻게 하실 수 있을까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지적하신 대로 문화정책팀이 그동안에 문화예술에 대한 팔러시(policy), 정책을 담당했습니다마는 그 정책팀이 재작년에 이사회에서 교육사업팀으로 명칭이 변경됐습니다. 그러니까 그때는 제가 없었습니다마는 유추컨대 보다 실질적으로 도민들한테 문화사업을 펼치는 데 더 역점이 돼, 더 힘이 실렸던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그러나 이 정책기능은 매우 중요하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정책기능은 기획팀에서 중단기 운영계획, 연간 사업계획을 짜고 있고요. 그다음에 교육사업팀은 문화예술진흥사업의 조사ㆍ연구ㆍ개발 및 평가 이런 업무를 총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실무적인 일에 굉장히 바쁩니다마는 그렇게 돼 있고. 경기문화재연구원이 우리 전통문화의 콘텐츠화, 이렇게 세 군데로 나눠서 돼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지금 조직진단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정책부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다들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는 이렇게 실제로 사업을 하는 쪽에 나눠져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일단 여러 말씀을 주셨는데 단도직입적으로 여쭙겠습니다. 중장기 발전계획이 부재하고 전담부서가 없는데, 없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지금 기획팀에서 그걸 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없죠? 그러면 이에 대한 대책을 어떻게 강구하고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저희가 중단기계획은 제가 취임한 이후에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마련한 것, 이것 자체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각 기관별로 전략 그리고 또 거기에 따른 2013년도 주요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재단 전체의 중단기계획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보다 심도 있게 마련해 나갈 그런 계획입니다.

○ 김상회 위원 조직도를 보니까 바뀌어 있는데 교육사업팀과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역할의 차이는 뭡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교육사업팀은 우리가 우리 자체예산을 가지고 지금 하는 거고요.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매칭펀드로 정부 문화예술위원회의 돈을 받아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를 경기도문화재단이 신청을 할 때 교육사업을 하겠다라고 신청한 내용은 알고 계시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김상회 위원 교육지원센터를 신청하실 때 지금 말씀하셨던 교육사업의 내용들을 같이 하겠다라고 문화재단이 중앙에다가 신청서를 낸 것을 알고 계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거는 제가 자세히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데 광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말하자면 정부 그리고 도 차원에서 이루어진 톱다운 형식으로 해서 이거를 할 기관이 어디가 제일 적합한가 해서…….

○ 김상회 위원 대표이사님, 광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톱다운 방식의 사업들을 수행한다. 그러고 경기도의 문화예술교육사업들을 함께하겠다라고 재단 자체에서 신청서를 제출했어요. 그러면 교육사업팀과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역할의 차이를 전혀 찾아볼 수 없다는 겁니다, 상황 자체가.

자, 그러면 내용을 한번 점검해 봅시다. 교육사업팀이, 우리 사무처장께서 오셔서 문화정책팀을 교육사업팀으로 전환을 했는데 그러면 교육사업팀의 업무와 사업성과에 대해서 그간의, 2년간의 내용들을 한번 점검해 보자 이겁니다. 업무보고서에 많은 부분들을 감당하고 있다라고 하는데 그 내용을 전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성과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또 거기서 후원 유치사업을 하겠다라고 했는데 거기에 대한 전담직원의 역할과 또 활동, 그에 따른 성과 이런 부분들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지금 시간이 없으니까 그러한 부분들을 설명을 듣기보다 서면으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는데요. 우리 교육사업팀으로 전환된 이후에 교육사업팀의 사업성과 그리고 전담직원의 편제 부분 그리고 설립에서 현재까지 연도별 사업성과, 후원 유치규모 그다음에 추가 투자할 사업의 규모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김상회 위원 두 번째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대표이사께서도 오신 지 얼마 안 되셨는데 여기 사무처장과 기관장들, 우리 대표이사님처럼 이렇게 위촉직이 몇 분이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저까지 포함해서 모두 9명입니다.

○ 김상회 위원 대표이사님은 오신 지 얼마 안 됐지만 다른 분들은 또 한참 되신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한 2년 이상 되신 분도 계시고 내년에 또 가게 되면 한 4년 되신 분도 계시고 그렇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이분들은 전문경영인이라고 하는 의미에서 와 계시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렇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이렇게 전문경영인으로 오셨을 때 이분들의 미션과 비전의 내용들을 지금 업무보고나 그동안에 제출한 자료를 볼 때 확인이 전혀 안 됩니다, 상황 부분이. 이것도 자료 요청을 합니다. 각 기관장들의 미션과 비전에 대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이 기관장들이 경영 차원에서 그간 근무하셨던 임기 중의 성과가 무엇인지 주시고 재임 연도별 경영 차원에서의 성과자료를, 또 새롭게 진행하신 것이 있다라고 하면 예산을 같이 표기해서 그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은 행감에서 명확하게 질의를 할 거고 이 문제에 대해서 물을 겁니다.

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예산의 내용들을 좀 정리해 보니까 계속적으로 경기문화재단 예산이 축소가 되고 있고 또 올해도 예산이 축소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렇다라고 하면 예산이 축소됐다라고 하는 것을 이해를 하는데 우리 경기문화재단 차원에서 예산이 축소된다라고 했을 때 이 축소되어진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대책들을 가졌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짤막하게 말씀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출연금, 경기도로부터 지원받는 겁니다마는 이 사정이 지금 위원님 지적대로 열악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부터 각 박물관, 미술관 유료화해서 입장료 수입, 이건 뭐 얼마 되지 않습니다마는 그래도 연간으로 따지게 되면 한 30억 가까이 됩니다. 그래서 입장료 수입을 확보하고요. 그다음에 편의시설 수입이라든지 카페라든지 또는 상품들 그렇게 해서 수입을 올리고 교육프로그램도 활성화해서 수입을 좀 늘릴 계획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김상회 위원, 정리해 주세요.

○ 김상회 위원 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 밖에 여러 가지 아예 펀드레이징(fund-raising)을 받는 방법을 저희가 지금 모색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시간이 없어서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 명확하게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효과, 이것들은 그간에 어떻게 나타났는지? 소장품 확보와 시설유지비를 축소되어지고 있는 예산 속에서 어떻게 확보하려고 노력을 했는지? 또 줄어드는 예산과 확보할 수 있는 예산에 차이가 많이 난다라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계획은 재단에서 어떻게 갖고 있는지, 시설유지 예산은 어떻게 확보하려고 하는지? 또한 이것은 통합 전과 통합 이후의 연도별 예산추이 자료를 앞에서 받았는데 통합 이전의 자료가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자료까지 같이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안계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계일 위원 안녕하십니까? 성남 출신 안계일 위원입니다. 이렇게 후반기에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우선 문화재단의 예산에 대해서 잠시 좀 살펴보겠습니다. 문화재단의 예산이 약 580억인가 그렇죠? 520억. 그렇죠? 이 중에서 보면 사무처의 예산이 212억 정도로 지난해에 비해서 27.4%나 굉장히 대폭 증가됐습니다. 이 이유는 어떤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사무처는 순전히 행정 일만 하는 게 아니고요. 사무처 안에서 각종 문예지원 활동, 직접 예술가들한테 지원을 해주고 또 우리 도민들한테 문화 기회가 많이 갈 수 있게 하는 그런 일을 직접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지원이라든지 또는 문예지원이라든지 이런 걸 직접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 안계일 위원 물론 그렇기는 하겠지만 사무처의 사업을 보면 일반관리비는 비교적 다른 데나 별 차이 없이 증가된 건데 사업 부분에서 32.3%나 굉장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지난해에 비해서. 그렇지만 다른 박물관이나 미술관, 창작센터나 이런 데 보면 대체적으로 사업예산이 줄어들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행정사무감사나 이럴 때 좀 더 살펴보겠지만 사무처에서 지나치게 다른 기관에서 할 것까지 사업영역을 넓혀 가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들거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그건 말씀 못 드렸습니다마는 결정적으로 이렇게 예산이 늘어난 부분이 문화복지 차원에서 정부에서 문화바우처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려 이십 점…….

○ 안계일 위원 이십칠 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이렇게 늘어났습니다. 정부에서 그냥 오는, 문화예술위원회를 통해서 오는 돈이 갑자기 늘어나서 예산이 이렇게 많이 늘어나게 된 게 주요원인입니다.

○ 안계일 위원 아, 그래요? 여하튼 행정사무감사 때 다시 면밀히 좀 보기로 하고요. 오늘은 뭐 업무보고니까.

그다음에 저희 문화재단 내에 박물관, 미술관, 아트센터 이렇게 해서 여러 개가 있는데 지금 박물관 같은 경우 보면 전체예산의 0.9%인 47억 5,000만 원을 쓰면서 내방객 목표를 40만 명 잡았는데 현재까지 58.2%인 23만 3,000여 명만 내방이 됐습니다. 다른 데 보면 경기미술관은 0.67%의 예산인 35억 7,000만 원을 쓰고 있고요. 선사박물관 같은 경우는 29억 1,000만 원인 0.55%만 예산을 지금 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사박물관 같은 경우는 위치나 이런 거로 볼 때 굉장히 멀고 이렇거든요. 그 결과는 내방객 수가 74.4%나 지금 달성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산대비 또는 위치나 이런 걸로 볼 때 우리 경기박물관에서 좀 더 신경을 써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여기에 대한 대표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박물관에서도 관람객을 늘리기 위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기도민들 또는 외부시민들이 찾아오기 위해서 여러 가지 행사를 지금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건이 잘 아시는 바대로, 지금 여기 오셨으니까 아시겠습니다마는 백남준아트센터 그리고 어린이박물관 이렇게 같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티켓 같은 것, 이런 것도 저희가 하려고 지금 생각 중이고요. 또 버스도 같이 이용할 수 있는 방법, 이런 것들 다각적으로 지금 노력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전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지금 하고 있는 “벼ㆍ쌀ㆍ밥”전 같은 경우가 그런 경우입니다마는 그런 쪽으로 특별전도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안계일 위원 물론 그런 계획도 있고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본 위원도 오늘 처음 이 박물관도 와보고 했지만 위치적으로나 모든 여건상 중앙에 있는 박물관만큼은 안 되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시설은 돼 있습니다. 물론 시설이 오래되다 보니까 낡은 면도 있고 개보수해야 될 면도 많이 있겠죠. 그런 면을 감안하더라도 우리 박물관에서 좀 더 도민들을 위해서 적극적인 홍보도 해서 정말 도민들이 아끼고 이렇게 사랑하고 문화전달을 하는 그런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알겠습니다.

○ 안계일 위원 이상입니다.

(김경표 위원장, 안혜영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안혜영 안계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엔 염종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염종현 위원 부천 출신 염종현 위원입니다. 먼저 지난 4월 16일 날 부임하신 엄기영 대표이사님께 도민들이 거는 기대가 대단히 크다는 것 잘 알고 계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열심히 하겠습니다.

○ 염종현 위원 저는 일단 시간도 없고 업무보고 자리기 때문에 사무처 위주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예산 문제가 나왔는데 이게 작년도 예산이랑 금년도 예산을 볼 때 140억 정도가 줄은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제가 볼 때는 줄은 게 아닌 것 같아요. 이게 전곡선사박물관이랑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사업비가 줄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계산을 해보면 오히려 늘은 것 같습니다. 이사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이월금 232억 원 그게 선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주원인입니다마는, 그래서 건립비 공사비가 빠져서 이렇게 줄었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러니까 제 얘기는 실질적으로 작년 예산과 금년 예산을 봤을 때 내용적으로 금년 예산이 줄은 게 아니라는 얘기죠.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지금 전체적으로 보게 되면 예산이 줄었습니다마는 그 가운데서도, 앞서도 보셨습니다마는 사무처 예산은 국비ㆍ도비, 바우처사업…….

○ 염종현 위원 아니, 제 얘기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등으로 해서 늘어났습니다마는 이쪽 박물관 쪽은…….

○ 염종현 위원 박물관을 작년에 지었기 때문에, 작년에는 박물관 지은 그 사업비가 들어갔기 때문에 그것을 빼면 실질적으로 예산이 줄지가 않았다는 얘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지금 증가율이 나와 있습니다마는 거의 미미한, 0.몇 % 줄거나 그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리고 지난 2월의 자료를 보면 이월금이 그때는 7억이었어요. 그런데 이월금이 27억으로 늘었거든요. 그 사이에 이월금 늘은 내역이 뭐였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건 제가…….

○ 염종현 위원 네, 그걸 한번 여쭤보시고.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사무처장님이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양해해 주신다면 사무처장께서…….

○ 염종현 위원 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사무처장입니다.

○ 염종현 위원 처장님, 지난 2월 업무보고 때 이월금이 7억으로 나와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월금이 27억으로 늘어났어요. 그 20억이 늘어난 이유가 뭡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그때는 우리 문화재단의 전체 결산이 있기 전의 자료가 나간 거고요.

○ 염종현 위원 아니, 그러니까 20억…….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결산 이후에 박물관ㆍ미술관 이월금이 19억 4,000으로 늘어났고요. 결산을 하다 보니까. 그래서 우리가 27억 4,000이라고 그럴 때 박물관ㆍ미술관 이월금이 19억 4,000이고 그다음에…….

○ 염종현 위원 아니, 그러니까 20억 늘은 게 박물관ㆍ미술관…….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미술관의 이월금들이 결산해 보니까 넘어온 것.

○ 염종현 위원 넘어온 거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그렇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게 그러면 불용액인가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사업을 하다가, 불용이 아니라 사업하고 진행 중에 있는 것들도 넘어가야 되고 하니까 그렇습니다.

○ 염종현 위원 아, 이월금이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염종현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기금 있지 않습니까. 기금을 운영하는 기금운영위원회가 별도로 지금 있나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기본재산 운영자문위원회가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기금운영위원회?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기본재산이라고 합니다. 저희들이 기금을 사실 정확하게 말하면.

○ 염종현 위원 그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어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구성은 시중은행 그다음에 금융ㆍ경제 분야의 교수 해 가지고…….

○ 염종현 위원 몇 분으로?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일곱 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일곱 분으로 되어 있습니까. 그리고 지금, 저도 하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처음 왔는데 지난 것들을 제가 살펴보니까 조직에 대한 얘기들이 상당히 많이 나왔더라고. 지금 정원이 250명인가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정원은 150명, 그다음에 비정규직으로 100 해서…….

○ 염종현 위원 토털.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둘로 나눠져 있는데 사실상 정규직 정원은 150명으로 되어 있고요.

○ 염종현 위원 정규직 정원은 150명이고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그런데 비정규직이라고 하는 게 100으로 되어 있는데 그중에 무기계약직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 염종현 위원 무기계약직이 몇 분이에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그래서 합해서 저희들이 30명인데요, 현재…….

○ 염종현 위원 그럼 정규직이 백오십 분.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150명 중에, 티오가 정식으로. 그중에 우리들이 128명이 있고요. 그다음에…….

○ 염종현 위원 그러니까 총정원이 몇 명이냐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총정원이 지금 현재 무기계약직 포함해서 175명이 있습니다. 현재 현원이.

○ 염종현 위원 아니, 그건 현원이고 원래 총정원이 몇 명이냔 얘기예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150명, 100명.

○ 염종현 위원 150명, 100명. 그러면 150명은 정규직, 그다음에 100명은 계약직?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비정규직.

○ 염종현 위원 그러면 그 계약직 중에서 무기계약직이 몇…….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30명.

○ 염종현 위원 그러면 정리하면 정규직이 150명, 무기계약직이 30명 그다음에 계약직이 70명 이렇게 되는 건가요? 비정규직…….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기간제근로자 이런 것들이, 비정규직이.

○ 염종현 위원 그러면 여기에는 용역 같은 분은…….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아, 용역은 별도입니다.

○ 염종현 위원 또 별도입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그렇습니다.

○ 염종현 위원 지금 현재 보통 용역을 몇 분이나 쓰고 있어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용역은 지금 전체 박물관, 미술관 합해서 161명의 용역직원들이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161명.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경비 그다음에 여러 주차, 청소, 안내 이래 가지고요.

○ 염종현 위원 그래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그게 사업비에 포함되어 있는 사업들이고 정원이 아닙니다.

○ 염종현 위원 제가 정원을 250명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 정원내용이 150명이 정규직이고 나머지 100명이 계약직이군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비정규직으로 되어 있고 그 비정규직 안에 우리 무기계약직 직원들이, 사실은 무기계약직이라는 게 정원과 같이 계속 가는 건데 그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리고 용역직원이 한 백오십 분이 별도로 계시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별도로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러면 현재 문화재단의 이직률이 한 어느 정도 되세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이직률은 전체적으로 한 10%가 안 되고…….

○ 염종현 위원 10%가 안 돼요, 이직률이?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그런데 지금 비정규직은 거의 과업기간이 끝나면 다 나가는 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그건 말고 정규직 같은 경우에는 한 5% 내외로 알고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렇습니까. 인사평가시스템은 지금 활용하고 계시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그렇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리고 대표님 잠깐 서 주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염종현 위원 지금 금년도 기관평가를 보면 대표님 아실지 모르겠지만 기관평가는 이제 B가 나왔고 CEO평가가 아주 안 좋게 나와 있습니다. 물론 전임대표께서 재임하신 거에 대한 평가였다고 보는데. 그런데 본 위원이 여기에 대해서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를 한번 쭉 봤어요. 보니까 행감 때나 이랬을 때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말씀하셨던 CEO에 대한 주된 지적사항이 뭐였냐면 아주 소극적인 경영을 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예산이 계속 줄어드니까 그거에 대비해서 금년도에 100% 써야 될 예산들을 다 쓰지 않고 그것을 세이브 해뒀다가 다음연도에 예산이 줄어들 게 걱정이 돼서 모아놓고 넘어가고 이런 식의 경영을 이런 사례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전자도, 서두에 제가 말씀드렸지만 엄기영 대표님이 오셔서 도민에 대한 기대가 대단히 큽니다. 그래서 우리 지사님께도 문화예술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당위성을 설명하셔서 예산도 많이 받으시고 그리고 또 경영을 공격적으로 좀 해달라는 주문을 드리는 겁니다. 이것은 지난 대표님의 방향성이 그래 왔다는 게 확실한 거거든요. 그런 면에서 한 말씀 좀 해주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러나 지난 대표님 계실 때 지금 여러 가지 각 기관들이 그때 다 확장됐거든요.

○ 염종현 위원 아니, CEO평가가 C가 나와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알겠습니다. 하여튼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혜영 위원장대리, 김경표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김경표 자, 정리해 주시죠. 벌써 다 됐어요.

○ 염종현 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이건 행감 때 주로 말씀을 드리겠지만 우리 대표님께서도 아주 공중파의 앵커까지 하셔서 잘 아시겠지만 제가 지난 국에 업무보고 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자세한 건 행감 때 하겠습니다. 그런데 불명예스럽게도 9시 뉴스에 문화재단 종합감사 결과가 나왔다는 건 들어서 알고 계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알고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대표적인 게 뭐였는지 알고 계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런 것도 알고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대표적인 게 뭐였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어린이박물관 같은 데서 인사…….

○ 염종현 위원 그거 말고도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 굉장히 많아요. 오늘은 업무보고 자리여서 제가 구구절절 말씀은 안 드리겠지만 거기에 대한 지도감독도 각별히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염종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계원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계원 위원 우선 대표님 이하 여러 임직원 여러분들, 고생 많으시다고 하면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요. 사실 오늘 앞서서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한결같이 걱정하시는 내용 중에 하나가 재정운영에 관한 말씀을 굉장히 많이들 하시고요. 확보 및 운영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해주시는데요. 첫 번째 질문은 지금 재단의, 여기 보면 계속 연도별로 우리 도에서 출연해 주는 출연금이 있습니다. 이 출연금이 해마다 얼마씩 출연하게끔 되어 있는 건지, 언제까지 얼마까지 되어 있는 건지 하는 걸 우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경기문화재단은 설립된 이후 5년 전에 박물관과 미술관을 통합ㆍ운영한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경기도에서 가지고 있던 걸 저희 문화재단한테 운영해라, 이렇게 운영을 맡긴 거죠. 그러면 당연히 박물관ㆍ미술관에 들어가는 비용 또 거기서 더 많은, 좋은, 질 높은 전시를 하기 위한 비용 이런 것들은 경기도에서 지원을 해줘야 되죠.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습니다.

○ 이계원 위원 그래서 앞으로 향후 이 계획에 대해서는 어떠신지에 대해서도 더불어서 말씀을 좀 주셔야 될 것 같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사정이 여러 가지로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유물구입비 같은 것, 박물관ㆍ미술관에서 유물구입비라든지 작품구입비 같은 것은 필수불가결한데요. 작년의 경우는 사정이 너무 어려워서 그것이 0으로 하나도 구입하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도하고도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그래도 최소한 이 정도는 돼야 되지 않겠는가, 도에서도 지금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 이계원 위원 그래서 향후에 이 목표치라든가 앞으로 향후 출연금 계획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보고를 해주시기 바라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이계원 위원 이참에 기금운영에 대해서도 여쭙고 싶은데요. 전체적으로 이 기금들이, 사실 얘기하고자 하는 부분이 이자수입금에 대한 얘기를 좀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단기적인 것, 중기적인 것 그다음에 아주 장기적인 것 이렇게 해서 어떤 예치이자율을 높이는 것도 하나의 재정확충을 하는 데 한 방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액별로 어떻게 예치가 되어 있는지 이것도 차후에 말씀을 좀 주시고요. 실제적으로 이런 것들이 과거에도 물론 하셨겠지만 어떤 이익을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정도는 홍보를 우리 위원님들한테 해주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맞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맞습니다. 현금은 1,067억 이걸 운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앞서도 보고해 드렸듯이 금융전문가들로 해서 일곱 분의 위원들이 어디에 투자하는 게 좋겠다. 만기가 도래되는 것을 갖다가 100억이면 이 100억을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결정해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아시다시피 지금 금리가 4% 아래로 떨어져서 우리가 평균금리보다는 조금 더 많은 데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 이계원 위원 잘 알았고요. 아무래도 여기 계신 분들이 다 전문가니까 믿고 그래서 한번 정도는 얘기를 해주실 필요가 있고요.

그다음에 또 기대하는 바들이 우리 대표님께서 취임 이후에 굉장히 재단이 활성화되고 있다라는 것이 모든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바인데 그러면 실질적으로 이제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 부분이 얼마만큼 소통을 하고 있느냐? 또 이 소통을 바탕으로 해서 그동안에 우리가 이러이러해 왔는데 사실 개선을 이렇게 했다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사실 각 단체라든가 기관장님들이라든가 이런 분들하고의 어떤 만남의 횟수라든가 또 그런 것을 통해서 이렇게 시정하고 있고 추진해 나가고 있다라고 하는 말씀도 한 번 더 주시는 게 우리 위원님들이 좀 안심할 수 있는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그 한 말씀만 더 해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정말 소통은 중요합니다. 특히나 저희 재단 같은 경우는 아주 고학력의 전문가들이 많이 있는데 이분들한테 어떻게 마음껏 일할 수 있고 자기 자질을 발현시킬 수 있는 이런 창구가 굉장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제가 와서도 여러 차례 콜로키움(colloquium)이라든지 또는 간담회 이런 걸 가졌고요. 지금은 나름대로 그 분위기가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 이계원 위원 그다음에 아까 말씀 중에도 있다시피 전문가분들이십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재단을 운영하는 데 각 분야별로, 예를 들자면 도서관에는 분명한 사서직이 있어야 되겠죠. 또 디지털하고 관련해서는 정보프로그래머가 있어야 할 거고 등등 자격적으로, 또 해설사 같은 경우는 외국인들 접하니까 외국어에 그래도 능통해 주셔야 할 거고요. 전문직이 정말 그 분야별로 어떤 자격증들을 소유하고 계시고 그래서 이 분야에 이렇게 종사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도 사실은 우리 위원님들한테 데이터적으로 좀 말씀해 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그 자료는 저희가 뽑아서 드리겠습니다.

○ 이계원 위원 자료를 좀 주시고요. 그다음에 제가 아마, 여기 위원님들 중에 김달수 위원님도 계시지만 접경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접경지역, 우리 관내에는 7개 지역이, 경기도에는 7개 지역이 해당되는데 이 지역의 도민들께서 문화에 대한 향수를 굉장히 갈망하고 있고 또 척박하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메워나가는 데 우리 재단 측에서 정말 조금 더 심혈을 기울여서 계획과 실천력을 갖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주셔야 되지 않겠느냐. 물론 지금 여러 가지로 하고 계시지만, 사실 제가 살고 있는 곳이 김포입니다. 그래서 여기는 진짜 철책이 지나가고 있는데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문화라고 하는 이 부분도 아주 생소하게 느낄 정도로 아주 척박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 좀 많이 써 주십사 하고요.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한 각 분야별로 계획을 수립해서 다시 한 번 얘기를 주시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개발지하고 관련해서 매장문화거든요. 매장되어 있는 문화재들이 선사시대 유적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간혹 토기라든가 발견되는데 그다음에 이거에 대한 향후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어떻게 관리가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사실 잘 모르거든요. 그래서 말씀하시기 저기 하시면 우리 문화재…….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건 아주 체계적으로 잘되고 있습니다마는 구체적으로 조유전 관장님께서 상세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이계원 위원 네.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입니다.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매장문화재는 문화재보호법에 의해서 발굴이 되고 조사가 됩니다. 그래서 우연히 개발 도중에 매장문화재가 발견된다면 그 개발이 일시 중단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조사해야 될 것인지 발굴해야 될 것인지를 진단해서 경미해서 별것 아니면 계속 개발이 가능하지만 여기서 중요유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어쨌든 예산을 마련해서 정식 학술발굴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과정이 복잡한 것 같지만 시일이 많이 소요되죠. 그 발굴 허가사항이 중앙정부 문화재청에 있기 때문에 저희 도가 관여할 그러한 계제가 못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국가 소위 지형, 지방 활성화 때문에 지방으로 이양하는 것이 좋겠다 해서 문화재보호법을 매장문화재라도 관리하는 것을 지방자치단체에 넘겨줘야 될 것 아니냐 그래서 공청회를 한 결과 아직까지 시기상조다 해서 스톱이 돼버렸습니다.

○ 이계원 위원 법적인 사항을 모르는 바가 아니고요. 이 분야는 앞으로 두고 저하고 많은 얘기를 나누면 제가 오늘 의도한 얘기를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오늘 시간이 짧기 때문에 개략적으로 법적인 사항이라든가 이런 것만 좀 듣고 마무리를 짓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네, 감사합니다.

○ 이계원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 더 얘기를 좀 드리고 싶은 게 관람인원 수죠. 전반적으로 관람인원 수가 사실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다. 또 앞으로 향후에 한 세 달 정도 남았는데 가을이고 행락철이고 이러다 보니까 그래서 더 많은 인원이 유치될 것이다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이 목표 설정하는 데 이게 종합적인 문제거든요. 그냥 목표, 여러분들 목표 그냥 막 세우지 않으셨을 것 아닙니까? 종합적으로 이런 거 저런 거 다 감안하고 고려해서 목표치를 세우셨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 목표치가 단지 목표치가 아니라 종합적인 내용이 이 안에 포함되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목표치를 여기다 내놓지 않았을 것 아니겠느냐. 그렇죠? 그래서 전략과 전술을 잘 꾸미셔야 될 거라고 생각을, 또 한번 당부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너무 과다한 목표치가 오히려 우리 직원들 더 쪼여드는 이런 것이 돼서는 안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것도 아울러서 한 번 더 말씀을 드리고요. 오늘 성실히 답변해 주신 대표님 이하 여러 임직원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이계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병열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병열 위원 안녕하세요? 오병열 위원입니다. 대표님, 늦게나마 취임하신 데 축하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감사합니다.

○ 오병열 위원 임직원님들 자료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대표이사님이 7월 9일 날 창립 15주년인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15주년 행사였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때 다섯 가지 방향을 제시하셨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오병열 위원 잘 이행이 되고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런 방향으로 비전도 세웠고요. 또 미션도 세워서 지금 나가고 있습니다.

○ 오병열 위원 아무쪼록 정책목표라고 그럴까요, 잘 추진되시기를 바라고요. 이 다섯 가지 목표만 잘되면 아마 경기도의 문화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의 삶의 질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또한 우리 문화재단의 윤리강령이라고 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오병열 위원 그건 어느 때 사용을 하시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건…….

○ 오병열 위원 혹시 조회 때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딱히 그런 건 아니고요. 저희가 필요하면 성교육 관련하는 시간 이런 때도 또 있습니다. 그런 때도 저희가 그걸 교육시키고 있고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오병열 위원 윤리강령을 보니까 좋은 뜻이 많이 있어요. 혹시 조회 때나 그렇지 않으면 책상에 비치하든가 액자를 게시한다든가 이런 방향도 있는데 하여튼 전 임직원들이 윤리강령을 잘 이행하시면 아마 모범된 재단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업무보고 자리이기 때문에 자료를 보고 제가 궁금한 것 몇 가지만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9페이지 보면 수입예산하고 기본재산 조성액이 있는데 제가 조금 이해가 안 돼서 그렇습니다. 수입예산에서 12년도 예산과 11년도 예산이 있는데 12년도 예산에 527억인데 이게 목표입니까, 실적입니까? 그 밑에 사업수입을 보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사업…….

○ 오병열 위원 목표인지 실적인지 제가 잘 이해가 안 가서 그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이건 목표로 잡은 겁니다.

○ 오병열 위원 목표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올해…….

○ 오병열 위원 그럼 실적은 따로 있겠네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실적은 아마 이게 다 끝나고 나서 내년도 2013년도 가야만 실적이 나올 거고요.

○ 오병열 위원 아니, 그래서 여쭤보는 건데 7월 31일 기준으로 나와 있어요. 그래서 이게 7월 31일의 실적인가 좀 궁금해요.

(관계직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에게 개별설명)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 부분은 지금 계획, 지금 실적이라고 하는데요.

○ 오병열 위원 그러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오병열 위원 목표치라고 해서 목표면 실적이 별도로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다만 사업수입의 그 세 번째 줄에 자치단체 출연금 이런 것은 경기도에서 확정이 된 거고요, 218억. 그다음에 지원금, 보조금 이런 것들은 확정입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러니까 목표와 실적이 같이 나열되어 있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입장료…….

○ 오병열 위원 생각에 2012년도 예산이 있으면 7월 31일 기준으로 해서 실적이 나타나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여쭤봤습니다. 이것 좀 업무에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알겠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리고 38페이지가 되겠는데요. 경기도 사이버도서관 운영, 도 위탁사업이라는데 이 부분에서 말씀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사이버도서관, 지금 파주에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양해해 주신다면 사무처장께서 사이버도서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네, 그렇게 하시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사무처장입니다.

○ 오병열 위원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운영, 도 위탁사업이라고 되어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지난 2005년부터 도에서 사이버도서관에 대해서 업무를 저희 문화재단에 위탁을 해 가지고 매년 예산을 줘서 그 예산으로 직원을 뽑아서 관련사업들을 이때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매년.

○ 오병열 위원 그러면 그쪽에서 순회는 안 하나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순회요?

○ 오병열 위원 순회, 순회. 각 시군 단위로 다니면서 도서관을 운영하는 건 아니냐 이거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아, 그거 아니고 이건 사이버도서관이기 때문에 전자책, e북 이런 것 가지고 도민들한테 전체 인터넷이나 이런 통신망을 통해서 서비스하는 그런 겁니다.

○ 오병열 위원 아, 사이버도서관으로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사이버도서관입니다.

○ 오병열 위원 네, 알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특히나 그 사이버도서관은 영유아라든지 임산부같이 직접 도서관을 찾을 수 없는 분들을, 그분들한테 인터넷으로 주문을 받아서 책을 직접, 비록 이쪽에 도서관이 없더라도 다른 도서관에 있는 걸 빌려다가 택배로 택배서비스도 하고 있고 지금 그건 호응이 상당히 아주 좋습니다.

○ 오병열 위원 실학박물관장님 좀 모시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네.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실학박물관 김시업입니다.

○ 오병열 위원 지금 금일까지 행사 중인가요? 실학박물관 다산…….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남양주에서 어제까지 했습니다.

○ 오병열 위원 어제까지입니까, 오늘까지입니까?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어제까지 했습니다, 3일 동안이요.

○ 오병열 위원 9일…….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7일, 8일, 9일까지 3일 동안 했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런데 그쪽에 안 계셔도 되는 건가요? 거기 안 나가 계세요?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왜요, 어제까지 3일 동안 사무실에 있었습니다.

○ 오병열 위원 아, 어제까지였었다.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네.

○ 오병열 위원 제가 그 주위에 삽니다. 그래서 여기가 관심이 좀 많아요. 그 지역주민들이 민원도 많이 내고, 그전에 전반기에는 다른 상임위였었는데 후반기에 이 문화 쪽으로 상임위 왔다 그러니까 능내리 주민들이 하도 들볶아서 제가 못 살겠어요.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많이 가르쳐 주시고 또 지원해 주십시오.

○ 오병열 위원 그래서 우리 관장님, 많이 신경을 써야 되겠다는 그런 얘기를 드리면서요. 88페이지에 우리 위원장님도 먼저 헌다례에 참석하셨죠. 그런데 철마산산신제는 뭡니까?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철마산산신제요?

○ 오병열 위원 네.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다산 선생이 계실 때 철마산산신제에 관해서 글을 쓰신 게 있었습니다. 그 철마산에 유산, 다산 선생 묘소 뒤에 있는 산이 유산인데 유산의 자락이 하나 내려와서 오른쪽에 쳐져서 물가 쪽으로 나간 그 봉우리를 별도로 철마산이라고 불렀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걸 철마산이라고 해요?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네. 예전에 거기에 조그마한 철마가 나왔던 것이 전설처럼 내려옵니다. 그래서 다산 선생 계실 때 마을사람들이 철마를 놓고 제사 지낸 산신제가 있었답니다.

○ 오병열 위원 그 능내리 지역의 철마산이라는 산이 있는데 거기서 제사를 지낸다?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네. 유산의 한 줄기입니다.

○ 오병열 위원 난 철마산이 처음 듣는 산이라서요.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그래서 올해 산신제를 완전 복원을 못했습니다. 자료가 부족하고 또 마을에 그런 문제를 답사하고 조사해서 보완해서 확정할 만한 그게 좀 적어서 올해는 그것을 복원하기 위한 현황 고유(告由)를 드리고 앞으로 복원을 더 잘해 가지고 회복을 해보려고 합니다.

○ 오병열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러시고 89페이지에 다산정원 조성이 있습니다. 다산정원 조성인데 이건 제가 자료를 부탁드릴게요. 왜냐하면 그쪽에 여러 가지 사안들이 있는데 주민들이 알아야 될 부분도 있고 몰라야 될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민원에 좀 자료를 쓸까 해서 그러는데 주실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네, 준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짓게 된 건 맨 처음에는 그게 농경지인데 도에서 그걸 경지변경을 했습니다. 그 뒤에 경지변경을 했기 때문에 농지변경한 것을 활용하는 처지에 거기가 또 여러 가지로 문화재구역이고 해서 뭘 하기가 여러 곳에서 허가를 받아야 하고 종합적입니다. 남양주시에 처음에는 잔디광장으로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 해 뒤에 다산정원으로 차차 꾸며나가겠다고 해서 자연과학에 관한 기재도 놓고 나무나 이런 것을 다산이 말씀한 그런 나무를 심는 방향으로 지금 조금씩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자료를 준비하겠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쪽 주민들이 실학박물관에 관계된 여러 가지 사업을 좀 하려고 그러는 모양이에요. 연꽃축제도 하고 딸기잼, 학생들 불러서 그런 것도 하고 다양하게 연구를 하는 것 같은데 앞으로 신경을 좀 많이 써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실학박물관장 김시업 고맙습니다.

○ 오병열 위원 네, 고맙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위원님, 정리해 주셔야 될 시간입니다.

○ 오병열 위원 네,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고요. 대표님, 전반적으로 전체적으로 보면 상당히 입장객이 저조합니다. 입장객이 저조한데 아마 저도 상당히 좀, 아마 이 방에서는 조금 나이가 든 편에 드는데 문화재단 하니까 북부에서는 좀 생소합니다. 더구나 박물관이 있는지도 난 처음 알았어요, 경기도박물관이.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홍보팀이 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오병열 위원 홍보팀에서 정말 적극적인 홍보를 앞으로 좀 해주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잘 알겠습니다.

○ 오병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오병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 좀 상의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중식시간이 됐는데 어떻게 할까요? 좀 더 해서 문화재단을 중식 전에 끝내고 난 다음에 식사를 할까요? 그렇지 않으면, 지금 여섯 분의 질의가 남아 있어요. 그리고 또 보충질의가 있을 법한데 어떻게 할까요?

○ 안혜영 위원 다 끝내고 중식하기에는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요. 두 분 정도만 더 하시고 중식하시는 게…….

○ 위원장 김경표 아니요. 그러시면 그렇게 할 필요는 없고 어차피 그렇다면 아예 식사하고 나서 하는 게 더 낫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시죠. 중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2시07분 회의중지)

(13시47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경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순서에 의해서 유미경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점심 맛있게 드셨는지요? 경기문화재단은 기본적으로 경기도의 정체성을 어떻게 확립할 것인가 그리고 우리의 전통문화 계승ㆍ보존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가장 첫 번째 고민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면 동료 위원님들께서 많이 지적하신 것처럼 부족한 재원으로 참 다양한 사업들을 하십니다. 그 사업들이 과연 실질적으로 처음에 기획한 대로 알차게 잘 진행되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서 근본적으로 따지고 보면 경기문화재단 자체가 하는 사업들이 지금 현재 우리 사회가 처한 현실과 굉장히 동떨어진 그런 가치가 전도된 사회 속에서 살면서 되게 힘든 상황을 맞이했다고 보거든요. 우리가 인문학의 위기라고 그러잖아요. 그것과 더불어서 우리 사회 구성원들 자체가 우리 것을 아끼고 보존ㆍ계승하자 또는 어디 박물관에 가자, 어디 미술관에 가자, 그런 어떤 폭넓은 공유가 이루어지지 않은 사회 속에서 살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관람객이 계속 줄고 또 여기서 어떤 노력을 하든 간에 홍보의 미흡함 내지는 내용의 미흡함도 있지만 그곳을 와줄 도민들 또는 국민들의 마음이 거기에 가 있지 않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서로 그게 괴리됨으로써 사실 문화재단의 위기라고 그럴까요, 사업을 하고자 하는 그 근본적인 취지에 우리 사회가 그걸 담아내지 못하는 분위기 속에 있다.

제가 이 말씀을 장황하게 드린 이유가 아무리 생각해도 경기문화재단은 수익성보다는 공공성 우선의 원칙에 의해서 사업을 해야 되고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잘 담아내서, 어쨌든 우리가 혈세를 쓰는 거잖아요. 다시 도민들에게 되돌려 줘야 될까라는 고민을 하는데 그걸 받아들일 도민들의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어떤 노력을 하더라도 그것은 어떤 효과를 드러내는 게 쉽지 않다. 그 고민을 근본적으로 하게 되거든요. 그것과 더불어서, 이제 이거는 경기문화재단에서 일을 하시는 모든 임직원들께 드리는 지금 현 우리들의 상황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보자고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런 위기 속에 우리는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 사업을 진행하면서 보면, 제가 전에 업무보고 때도 언급했던 기억이 있는데 우리가 예산확보를 위해서 굉장히 노력들을 해요. 그런데 예산확보를 하고 1년의 사업을 정리하고 보면 이월액이 꽤 많거든요. 불용액이 많다라는 거죠. 그걸 보면서 과연 우리가 시의적절하게 그 사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했는가에 대한 고민을 또 해야 되는 상황이에요. 굉장히 소극적으로 하지 않았을까? 우리가 예산확보를 할 때는 굉장히 절실하게 확보를 하지만 그걸 사업을 진행하면서 어떻게 했기에 불용액이 그렇게 남았을까에 대한 고민은 진짜 근본적으로 하셔야 돼요. 지금 예산을 보면 또 이월액이 꽤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보면서 지금 처해 있는 상황들이 전부 다 굉장히 비관적입니다.

그리고 경기문화재단이 도대체 경기도의 정체성을 어떻게 담아내고 있는가를 누군가에게 드러내 줄 만한 명쾌한 정체성이 사실 드러나지 않고 있거든요.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되시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유미경 위원 그런 속에서 대표님께서는 어떻게 경기문화재단의 사업을 이끌어 나갈 것인가에 대한 것을 좀 말씀해 주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유미경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 말씀에 전적으로 저는 동감을 합니다. 지금 우리 경기도 문화 정체성의 위기를 맞고 있다. 우리 사회 전체가 표피적으로 흘러가고 있고 그렇다 보니까 점점 이렇게 근원을 찾고 원류를 찾아서, 그러나 누군가는 해야 될 일을 자꾸 외면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류가 요즘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것도 사라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결국 우리 문화의 밑에 있는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새로운 콘텐츠를 찾아야 될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요. 누군가 해야 된다. 경기문화재단이, 그래도 경기문화재단마저도 안 한다면 안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저희는 경기도 문화원류 그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 가령 한국사의 지성 또 경기도 유학의 지성, 경기도의 뿌리를 찾는 일, 그런 일들을 계속하고 있고요. 거기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서 뭔가 스토리를 만들어내서 그다음에 예술로 또는 새로운 문화로 만드는 그런 것들을 갖다가 예술가들한테 전달해 주고 또 그걸 보여주는 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일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유미경 위원님께서 두 번째 말씀하신 불용액이 많고 그래서 뭔가 일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지 않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하여튼 더 열심히 하라는 그런 채찍으로 알고 저희가 경기문화재단 좀 활성화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리고 아까 대답한 것 중에 어떤 게 있냐면 지금 여기에 박물관이 많이 모여 있잖아요? 그런데 경기박물관에 대한 내방객이 줄어드는 부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에서 통합티켓을 구상하고 있다. 그런데 제가 이 통합티켓 구상하고 있다는 말을 작년에도 들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9월인데 너무 더디게 진행되지 않는가.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가 그 사업을 함에 있어서 통합티켓을 발행해 가지고 이쪽 박물관 촌이라 그럴까요, 여기에 관광객들이 많이 오고 많은 사람들이 찾게 하기 위한 활성화를 하려면 그것이 선다고 했을 때 결정이 나면, 물론 이러저러한 조사도 필요하겠죠. 그렇게 해야 되겠다고 한다면 좀 더 강하게 추진했어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들거든요. 그런데 그게 굉장히 더디게 진행되는 것 같은 것 하나.

또 한 가지는 업무보고 내용을 보다 보면 홍보 일환으로 SNS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겠다 그러면서 거기에 예산이 한 5억 정도 투여되는 걸로 돼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 모르겠습니다. 직원 여러분들이, 제가 알기로 SNS를 통한 홍보는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여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하루에 10분 정도만 투여를 해도 돼요. 그러면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어떤 콘텐츠 올라오면 그걸 착 풀어내는 작업들을 하면 될 텐데 굳이 5억이라는 홍보비가 SNS 홍보비에 쓰일 이유가 있을까, 그게 궁금했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지금 말씀하신 것 잘 새겨듣겠습니다. 이쪽 박물관 입장객들을, 관람객들을 늘리기 위해서 이렇게 뭐 공동티켓을 하겠다고 한 게 벌써,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다고 그러는데 지금 민속촌하고는 그렇게 돼 있는데 이걸 조금 더 활성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홍보문제는 SNS, 저희가 여러 가지 조사를 해봤습니다. 실제로 지난번에 뮤지엄 나잇 페스티벌에 오신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당신들이 어떻게 여기를 알고 왔느냐?” “신문을 봤느냐, 버스광고를 봤느냐 또는 버스 안에 있는 텔레비전을 봤느냐, 누구한테 들어서 했느냐?” 이렇게 물어봤을 때 역시 SNS를 통한 그게 제일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게 중요하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왜 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가느냐, 이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이 지금까지 제대로 안 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걸 통합시스템으로서 경기문화재단 들어가게 되면 바로 박물관으로 가고, 옆에 창이 떠 있어서 바로 미술관으로 가고 바로 선사박물관으로 갈 수 있게끔 그런…….

○ 유미경 위원 아, 홈페이지 개편과 관련된 비용이군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그런 시스템을 지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그 작업에는 들어가 있고요. 금년 말까지는 조금 바쁩니다마는 내년 상반기 안에는 그 체제가 완벽하게 구축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네,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됐는데요. 거기에 덧붙여서 지금 현재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활용하는 주된 계층들이 이렇게 우리가 하고 있는 사업들, 그러니까 박물관이나 미술관이나 이런 데를 가장 아이들과 돌아다닐 만한 그런 연령층들이 많이 하고 있거든요. 제가 조금 아까 말씀드렸던 부분들이 거기에도 활용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홈페이지를 활용한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통한 홍보도 좀 꾸준히 진행해서, 물론 그렇게 하려면 내용이 기본적으로 채워지는 건 당연한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렇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렇게 하고 그 부분까지 해서 지금 침체돼 있는 경기문화재단의 사업들을 좀 더 활성화시키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 그런 제안을 드립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리고 다시 한 번 부탁드리는데 참 적은 재원으로 많은 다양한 방면의 사업들을 하느라고 고생하시는데 좀 더 적극적 공세를 펼쳐서 만약에, 그런 고민까지 해봤었어요. 만약에 그렇게 계속 매년 그런 식으로 불용액이 남는다면 경기문화재단의 출연금 자체를 보조금으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도 해봐야 되지 않느냐, 그런 부분까지도 고민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진행시키고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고민을 해줬으면 좋겠다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경표 유미경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조광명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광명 위원 조광명 위원입니다. 다른 분들 질의하신 것들이 많아서 중복은 빼고요. 이런 고민이 있을 것 같습니다. 문화를 다른 사업처럼 계량화시켜서 수치화하고 그것이 일정 정도 성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인지 잣대에 대한 합의가 사실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량화를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문화를 하시는 분 입장에서 판단해 보면 무식한 판단기준을 들이대서 당혹스럽게 하기도 하는데 이것에 대한 대표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사실은 문화를 어떻게 계량화하겠습니까. 어렵습니다. 문화예술을 계량화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런 문화재단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그 아까운 도민들, 국민들, 시민들의 혈세로 우리가 운영되고 있고 또 우리 미션이 도민들한테 문화의 기회를 더 많이 주게끔 이렇게 노력하는 거기 때문에 그래서 계량화는 불가피한 거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계량화하기 어려운 거라도, 물론 질적으로 좋아져야 되겠습니다마는 가령 앞서서 말씀드린 박물관ㆍ미술관 입장객 수 같은 것, 뭐 입장객 수가 전부 다는 아니죠. 얼마나 거기 전시내용이 알찬가 하는 게 중요하지만 그러나 계량화할 수 있는 그 척도가, 다른 툴을 더 개발하겠습니다마는 지금으로서는 이런 방법밖에 없지 않을까.

○ 조광명 위원 이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적 분석방법이라고 하는 계량화가 사실 쉬운 유혹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들을 금방 합의시킬 수 있고 그런 객관화라고 하는 자료를 들이대면 사람들이 얘기하지 못하게 되는 것인데 문화를 바라보는 잣대가 양적 분석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냐. 사실 양적 분석방법으로 하면 쉬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해질 수 있고. 문화를 그렇게 하면 문화산업을 어떻게 해야 된다라고 하는 전제가 서로 달라지니까 질적 분석방법으로 접근하면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리고 여러 가지 노력을 해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여하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예산이 계속 줄어든다라고 하는 것들에 안타까움이 있는 것 같고요. 같은 얘기를 같은 자리에서 같은 화제로 얘기해야 되는데 한쪽은 이런 방식으로 얘기하고 한쪽은 저런 방식으로 얘기해서 결국 가면 합의가 안 되거나 아니면 문화 쪽에 일하시는 분들이 그냥 양보할 수밖에 없는, 그래서 예산으로 나타나는 것이죠.

그런 측면에서 조금 비교를 해보면 지출예산, 10쪽에 보니까 2011년도 예산하고 2012년도 예산이 증감 이렇게 표시해 놨습니다. 거기에 사업예산이 완료돼서 줄었을 수도 있고 또 실링 자체가 줄어서 줄었을 수도 있고. 이게 20% 정도가 줄어든 이유가 무엇이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크게는 거기서, 우리 조광명 위원님께서 다 아시겠습니다마는 전곡선사라든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74%, 57% 줄어든 것은 건물 신축이 끝났기 때문에 그렇고요. 그다음에 줄어든 데가 경기문화재연구원이라든지 창조학교, 창조학교는 이제 뭐 평생진흥교육원…….

○ 조광명 위원 아니, 사업내용은 여기 자료로 이미 다 나와 있어서 그런 질문을 드린 건 아니고요. 여하튼 2011년도 예산안, 2012년도 예산안 이렇게 두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조광명 위원 그러면 2011년도 예산안이 원래 우리 문화재단의 예산안으로 이 정도 포지션을 계속 유지하고 가야 되는 것인지, 2012년도 예산안이 맞는 것인지 이거에 대한 판단이 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저희는 2011년도 수준으로는 그래도 유지가 돼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만…….

○ 조광명 위원 그러면 사업이 종료되는 것과 관계없이 이 정도 수준은 유지해야 된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사업은 종료됐지만 늘상 또 새로운 기획사업으로 대체가 돼야 되거든요. 수준 높은 기획사업이 계속 있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조광명 위원 그래서 문화예산을 증액하거나 현 2011년도 일정 정도, 2011년도 예산이 많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만. 그 문화재단이 경기도 문화사업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예산안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나 각 이해관계인들의 설득 포인트 같은 게 좀 필요할 것 같고요. 어차피 예산이라고 하는 게 한정돼 있고 그 예산을 각 주체들이 나눠쓸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문화예산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좀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그건 저희가 더욱 문화예산을 결정짓는 도하고도 끊임없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조광명 위원 제가 업무보고 시간에 추상적인 얘기를 이렇게 하는 것은요, 저는 추상적으로 얘기할 수 있지만 사실 이 부분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내용들을 만들어내셔야 예산을 확보할 수 있고, 우리가 문화가 필요하다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큰 틀에서는 공감하지만 각론으로 가면 다 제각각으로 얘기합니다. 그리고 그 시기가 되면 다 자기중심적으로 얘기할 수밖에 없고. 그래서 예산을 확보하는 문제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예산이 정책이다 이런 말도 있습니다만. 그 시기에 경기도가 문화예산을 얼마만큼 확보해 낼 수 있는지, 그것이 지사의 문화마인드라고 그냥 단정적으로 얘기하기에는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너무 많다. 그리고 우리 문화재단이 그 문제에 관해서 예산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라고 하는 것들이 각 개별주체들에게 정확하게 설득 포인트 지점을 좀 발굴해 내고 그것이 질적 분석방법이든 양적 분석방법이든 병행하든 그런 거에 대한 정확한 것들을 좀 만들어내셔야, 기존에 나와 있던 얘기들 가지고는 계속 밀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좀 고민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각론에 관해서는 이러저러한 궁금한 것이 있는데 그건 제가 자료로 서면 질의하겠습니다. 이상 발언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조광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혜영 간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수원의 안혜영 위원입니다. 먼저 조금 아까 질문이 있었는데 첫 페이지, 7페이지에 보면, 여기 보면 조례에 대해서는 제가 의문점을 좀 풀었고요. 5장에서 조례가 제7장으로 바뀌었다는 얘기를 좀 들었습니다. 그것은 됐고 주요연혁 중에서, 이건 그냥 짚고 넘어가는 겁니다. 주요연혁 중에서 밑에서 네 번째를 보면 남한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2010년 1월 11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확실한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이 자료는 만들었는데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 안혜영 위원 그 등재날짜가 변경되는 건 아니죠? 등재날짜는 딱 등재한 그날부터 등재일자가 되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잠정목록.

○ 안혜영 위원 그러니까요. 제가 왜 이 문제를 짚냐면 전반적인 자료에 대한 정확성을 좀 부탁드리고 싶어 말씀드리고 시작합니다. 2011년도 2월 18일 날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날 업무보고 날짜에는 1월 28일로 되어 있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아, 잠정목록?

○ 안혜영 위원 네. 2011년도에 잠정목록이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 날짜가. 그런데 그게 2012년도 되면서 날짜가 변경이 됐는지 좀 의문스럽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지금 답하기가 좀 그러시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자료의 엄중함을 지적하신 것 같습니다. 저거는 저희가 확인을…….

○ 안혜영 위원 실수이신 건지 정확하게 확인해서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언제 날짜가 틀린 건지 말씀을 좀 해주시고요. 그리고 저희가 입장료가, 박물관들을 비롯한 입장료가 무료에서 유료로 바뀌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안혜영 위원 언제부터 바뀌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금년서부터 실시가 됐습니다.

○ 안혜영 위원 1월 1일부터 바뀐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작년에 잠시 준비기간을 가졌고요. 금년 1월부터 전체 8개 박물관ㆍ미술관 그리고 남한산성까지 이렇게 시작이 됐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지역주민들한테 홍보기간을 좀 가졌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때 뭐 주민들한테 홍보기간은 크게 못 가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안혜영 위원 알리지 않고 그냥 갑자기 무료에서 유료로 바뀐 건가요? 알고 계시는 분들 빨리 알려주시죠.

(관계직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에게 개별설명)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지금 얘기를 들었습니다. 당시에 홍보현수막도 쭉 설치를 했고요.

○ 안혜영 위원 어느 기간 설치를 하셨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해놓고 또 SNS를 통해서도 1월 1일부터 이게 요금을 받는다.

○ 안혜영 위원 어느 기간, 몇 달 아니면 두세 달 아니면, 기간을 전체적으로 같이 가지셨을 것 같은데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랬을 것 같습니다.

○ 안혜영 위원 담당하셨던 분 안 계신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사무처장님이 잠깐…….

○ 안혜영 위원 시간 가고 있는데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작년 한 3개월 전, 그러니까 12월이니까 한 10월경부터 우리가 전 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지가 일단 나갔고 그다음에 각 기관 건물 앞에 현수막을 게첩해 가지고 실제 이제…….

○ 안혜영 위원 그러니까 한 두 달 정도를 운영을 하신 거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시범사업도 하고 그렇게 해 가지고 가급적 입장료 유료화에 대해서 주민들의 불편을 사전에 완화시키려고 노력을 많이 했죠.

○ 안혜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무료였을 때하고 유료였을 때 입장료 변환 현황하고요. 그리고 야간은 어떻게 운영을 하고 계신가요? 야간 운영을 다 안 하고 계신 건가요, 아니면 일부 부분적으로 하고 계시나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야간개장 운영은 지금 현재는 그냥 연장시간 8시까지 하는 걸로 그대로 대체해서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모든 박물관이 다 8시간인가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아니, 좀 다르죠. 실학박물관은 좀 다르죠.

○ 안혜영 위원 홈페이지를 보면 7시까지 되어 있는 데도 있습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실학박물관 이런 데는 좀 일찍 끝나고요. 워낙…….

○ 안혜영 위원 그 현황에 대해서 자료를 좀 주시고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입장객의 변화 그리고 예산의 변화, 그 비용 지출현황하고 다 상세한 자료를 주시고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안혜영 위원 왜 말씀드리냐면 민원들이 좀 있었습니다. 남양주 실학박물관 같은 경우도 홍보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그분이 미처 알지 못한 부분들도 있겠지만 몇 번의 민원을 접하면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 도민한테 혜택이 없다라고 하는데 도민한테 50% 혜택을 주고 계신 거잖아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도민은 다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네, 그렇죠. 그런 것들이 홍보가 많이 부족하다라는 부분들이 있어서 문제제기를 좀 하고 있고요.

다시 대표님 나와 주시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그리고 방금 안혜영 위원님 지적하신 세계 잠정목록 등재는 제가 방금 확인해 보니까 국내 잠정목록 후보로 13개소를 우선 추진대상자로 선정한 게 2월 8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세계유산의 잠정목록 등재된 게 1월 11일이었습니다. 그게 아마…….

○ 안혜영 위원 2월 8일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안혜영 위원 작년에 2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2011년 2월 8일 날…….

○ 안혜영 위원 작년에 업무보고 한 건 1월 28일로 되어 있었다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1월 28일로 돼 있었군요. 그건 아마 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자료를.

○ 안혜영 위원 그거는 다시 조사해 보시고 저한테 다시 답을 해주시기 바라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29페이지 보면 재단의 상주단체 운영지원이 있습니다. 재단의 상주단체라고 하는 것은 임대해서 입주해 들어와 있는 단체들을 말씀하시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입주하고 있는 이 임대료가 다른 일반사무실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한 편 아닌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저렴한 편입니다.

○ 안혜영 위원 그렇죠. 저렴한 편이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안혜영 위원 입주현황에 대해서 2년 치 자료 요구를 합니다. 그리고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여러 단체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경기도에 여러 단체들이 있는데 거기에 입주해 있는 자체만으로도 혜택을 본 거다라는 민원이 또한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제기는 그렇게 입주한 단체도 선택받은 단체인 것 같은데 또 다른 혜택을 주기 때문에 이중지원이 아니냐라는 문제제기가 있기 때문에 형평성 논란이 있어서 제가 자료 요구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문화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지금 여기 보면 4개 단체가 예를 들어서 나와 있는데 전반적인 문화에 대한 혜택인지 상세한 자료를 좀 요구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경기창작센터에 저희가 얼마 전에 행사 때문에 다녀왔었습니다. 공간이 많이 남아 있는데, 어떻게 우리 창작센터장님께서 답을 하실 건가요? 아니면 대표님이 그냥 하셔도 되죠? 뭐 상세하게 할 건 아니니까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미술관장님께서 말씀을…….

○ 안혜영 위원 그냥 전반적으로 하니까 대표님이 답하셔도 될 것 같고 못 하시겠으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안혜영 위원 전반적인 공간이 부지가 되게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예산 때문에도…….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전체적으로 하게 되면 굉장히, 스튜디오라든지 굉장히 많습니다마는 지금 예산 때문에…….

○ 안혜영 위원 빈 공간이 많이 있어서, 놀고 있는 부분이 많이 있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아직 리모델링을 다 못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이해합니다. 그거 운영하기에는 예산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 알고 있고요. 그런데 그 주변에, 현장에 갔을 때 특정되어 있는 분들이 거기에 입주해서, 작가분들부터 시작해서 예술인분들이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우리 문화재단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고 있고 그분들은 아주 소수에 불과한데 주변에서 이렇게 다니다 보니까 예능하시는 분들을 많이, 예술인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작가분들도 많이 만나고 그리고 사진작가분들, 미술하시는 분들도 종종 많이 만나는데 그분들은 장소가 부족하다는 말씀을 많이 하세요. 임대료가 비싸기 때문에. 장소만 있으면 특별한 지원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기본적인 전기라든가 이런 시설들만 갖춰 놓으면,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는 시설들만 갖춰 놓으면 그분들에게 관리비 정도 받아 가면서 운영을 시킬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지원하지 않아도, 그 정도의 혜택만 받아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는 예술인들이 주변에 아주 많이 있거든요. 그 부분들을 좀 더 폭넓게 찾아보실 의향이 있으신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지금 그 문제는 조금 더 검토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36명 작가가 입주해 있고 그 가운데 열네 분이 외국작가고.

○ 안혜영 위원 네, 맞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러니까 그 레지던시에 입주작가를 선정할 때부터 과연 그 부분은, 여러 가지 검토해서 그분이…….

○ 안혜영 위원 대표님! 제가 말씀드리는 건, 그분들은 작가의 활동까지 다 지원을 해드리는 부분이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런데 주변에 아주 많은, 경기도 31개 시군에 서른네 분, 그것도 외국인작가가 열네 분이 되시잖아요. 그러면 두 개 지역을 합해서 예술인 1명을 키우는 거거든요. 그렇죠, 수치가? 그런데 너무 부족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에게, 그 지원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다른 분들은 장소만 제공해 줘도 감지덕지하겠다라는 작가분들과 예술인들이 많다는 거죠. 그걸 찾아볼 필요가 있다. 그걸 해야 되는 역할이 문화재단에서 해야 되는 역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조금 더 그건 창작센터의 지금 현황, 과연 그분들한테 그냥 빌려줬을 때 여러 가지 문제점이 또 있을 것 같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럴 수 있겠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다 오려고 하고 어느 정도 퀄리티…….

○ 위원장 김경표 안 위원님, 정리해 주세요.

○ 안혜영 위원 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수준이 되는 작가들일 경우에 지원해 줘야 되는데…….

○ 안혜영 위원 그런 것들은 고려해 보신다고 그러면 충분히 심의를 거쳐서도 할 수 있고 순환시켜 가면서 할 수 있을 수도 있을 겁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그건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시간이 지나고 있기 때문에 1차 질의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이동화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동화 위원 업무보고를 성실히 준비해 주신 경기문화재단 엄기영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집행부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 엄기영 대표이사님이 지난 4월 16일 취임한 이래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통해서 5대 전략을 제시하면서 젊은 이미지의 경기문화재단으로 새로운 도약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여서 참 신선하다고 봅니다. 정신문화의 대중화를 위해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치면서 도의 문화진흥에 힘쓰고 또 정체성을 확보하고 계시는데 몇 가지 궁금한 점과 건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아까 우리 대표이사님께서 조직의 진단을 통해서 교육프로그램의 현실적인 운영을 해보겠다. 사실 바람직한 실현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요. 한 예를 들어 보면 실학박물관의 교육ㆍ체험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프로그램 12종에 약 8,639명이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했다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 거기에서 보면 대학생이나 교원연수는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런 것보다는 좀 적극적인, 이런 표현을 쓰면 뭐하겠지만 적극적인 마케팅을 요구합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홍보 부분입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많이 강조를 하시고 질의도 하셨습니다. 사실 우리 도내에는 경기도박물관, 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이런 게 있는데 사실 SNS를 통한다든지 경기도 아트맵을 통해서 이런 홍보를 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까 우리 유미경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해주셔서 충분한 답변을 들었는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필요로 하고요. 저 또한 요구를 합니다.

그다음에 조금 전에 백남준아트센터를 둘러보았습니다. 둘러보았는데 사실 우리가 세계적인 예술가를, 우리가 백남준 선생님을 모시고 있었지 않습니까. 사실 세계적인 예술가의 예술세계를 널리 알려야 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양한 계층의 관객이 참여할 수 있어야 되고, 특히 외국관광객이나 현재 예술가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검토해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이사님 의견은 어떠신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백남준, 세계적인 예술가 백남준을 기리기 위해서는 국내에서만 해서는 조금 약하거든요. 결국 세계로 뻗어나가는 백남준, 그래서 세계사람들이 백남준아트센터로 몰려오게 해야 되는데 그러나 이게 지금은 여러 가지 예산사정 등으로 해서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번 80주년 행사 때는 아주 내실 있게 치러졌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이동화 위원 그다음에 아까 경기창작센터가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의 소중한 재산이고 좋은 센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가서 보니까 외국작가들도 있고 현대작가들, 우리 국내작가들도 있고 참 열심히들 예술활동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그 좋은 장소에 우리가 어린이라든지 또는 예술을 선호하는 그런 학생들에게 좀 좋은 캠프라든지 많은 캠프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제가 하고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도 한번 깊이 있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지금도 사실 학생들 중심으로 해서 그런 캠프는 운영하고 있고요. 조금 더 확대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다음에 책자에 보면 경기문화재연구원에 거기 100대 문화콘텐츠 발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궁금한데 100대 문화콘텐츠 발굴은 무얼 뜻하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뭐 굉장히 많습니다. 경기문화 인물들을 발굴한다든지 최근에 삼남길 개통 이런 것도 그 예의 하나고요. 경기문화의 원형을 찾아서, 100가지도 더 넘을 것 같습니다. 가령 서원ㆍ향교를 발굴한다든지 또 서원ㆍ향교에 대해서 여러 가지 콘텐츠를 개발해서 거기서 청소년부터 이런 교육을 시킨다든지 하는 건 무궁무진할 것 같습니다. 이 100대는 아직까지 확정 짓지 않고 있습니다.

○ 이동화 위원 한 가지 또, 33페이지 좀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33페이지에 보면 경기예술강사 지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면 도내 초ㆍ중ㆍ고 6개 교과과정의 7개 분야에 예술강사를 파견하고 노무인사 관리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왜 여기에 문학이 빠졌나 하는 겁니다. 사실 문학도 하나의 예술에 속하는데 문학강사는 한 명도 지원된 게 없습니다. 무슨 이유가 있는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저희가 문학을 따로 배제한 건 아니고요. 또 문학은 지금 학교 교과과정에서 이미 있기 때문에 별도로 예술강사는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희가 문학도, 시나 산문이나 문학 분야도 전문창작예술 지원, 전문 지원으로 해서 책을 낸다든지 할 때 지원을 저희가 해주고 있습니다.

○ 이동화 위원 문학도 조금 지원을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장애아동 문화나눔 캠페인을 하고 계시는데 문화재단에서도 장애인들을 위한 캠프라든지 또 장애인들을 위한 예술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한 가지 덧붙여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까 경기문화재연구원에서 100대 문화콘텐츠를 발굴하는데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있습니다. 거기와 협의를 하셔서 같이 업무협조를 하시면 더 좋은 문화콘텐츠가 개발되지 않을까 하는 바람에서 또 건의를 한번 드려 봅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이동화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달수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달수 위원 저희가 사업을 상당히 많이 다변하게 하고는 있는데 보면 새로 대표이사님이 오셔서 소통과 교류를 통한 문화예술 나눔을 핵심가치로 내걸고 계시는데 그런데 다문화와 관련된 사업은 많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외국인 정주인구도 거의 200만이 가까워지고 경기도에 특히 많지 않습니까, 외국인들이? 정주, 거주, 교류 외국인들이. 그런 면에서 문화도 꼭 굳이 국내 전통문화나 현대문화에 국한하지 말고 글로벌문화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아시아권만이라도 이런 다문화에 대한 교육, 교류, 체험, 창작사업 같은 걸 사업을 더 확대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지금까지는 다문화가정에 대해서 저희가 소외계층, 특수계층이라고 생각해서 주로 그분들을 모셔서 우리 문화의 현장으로 모셔가는 그런 쪽이 많았습니다마는 이제는 그분들이 들어와서 경기도만 해도 30만 명이 넘기 때문에 그것도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습니다.

○ 김달수 위원 꼭 소외계층으로 접근하지 마시고요. 일반…….

(관계직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에게 개별설명)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알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하여튼 그런 다문화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좀 더 보완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저희가 재단을 만드는 이유가 재원의 확보 또 재원확보의 어떤 안정성이나 아니면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보장하기 위해서 우리가 굳이 재단을 만드는데요. 보면 재단이지만 어떻든 출연재원을 받아서 쓰기 때문에 출연재원에 대한 불안정성이 늘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보면 여기 기타출연금에 경기일보나 경인일보나 한미은행 같은 민간에서도 출연을 한 경우가 지금 있는데요. 그러면 결국 우리 문화재단도 민간자원의 출연을 받는다는 말씀이시죠? 받는다는 말이 되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앞으로도 기금을 확충하기 위해서 저는 그것은 오픈해야 된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 김달수 위원 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보면 어떻든 지금 현재는 민간출연을 받지 않는 것 같고요. 그냥 이 상태로 계속 정체돼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민간자원을 확보하는 것에 문화재단으로서도 좀 더 역점을 둬서 확보해야 되지 않는가. 그리고 이건 좀 더 전략적이고 전술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가야 되지 않는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맞습니다. 기부금을 받는 문제는 지적하신 대로 아주 전술적으로 접근을 해야지 그냥 돈 내라고 해서 돈 가진 사람들이 돈 안 내놓고 있거든요. 그래서 펀드레이징하기 위해서는 저희가 교육도 실시하고 있고요, 지금 전략을 세우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 김달수 위원 내년 사업에는 꼭 이 부분을, 민간의 출연금 확보나 기부금 확보에 대한 사업을 꼭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다만 그게 기금을 확충하는 거냐 또는 도박물관에서 어떤 전시회를 할 때 거기에 기부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때그때 필요한 행사가 있을 때 지원해 주는 민간인도 있을 수가 있고요.

○ 김달수 위원 네, 그걸 다 포함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출연금도 당연히 민간출연금도 받아야 되고요. 프로그램에 대한 민간…….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지원 같은 것.

○ 김달수 위원 기부도 받아야 되고, 그것을 좀 총체적으로 새롭게 사업구상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김달수 위원 그리고 경기창작센터가 어떻든 공간도 독립되어 있고 사업도 독립되어 있고 그런데 직제상으로는 미술관에 속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것을,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어차피 이게 다 지금 현재 독립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그럴 바에는 미술관과 창작센터는 이제, 처음에는 비슷한 기능을 했지만 지금은 기능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지 않습니까. 그래서 레지던시나 교육, 시민참여, 지역연계로 특화된 어떤 센터로 거의 자리 잡아가는데 그래서 미술관과 센터는 제가 보기에는 직제 자체도 이제는 독립해야 되지 않나, 그런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거에 대해서도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지금 조직이 이쪽 미술관과 박물관을 저희가 통합 운영한 지 딱 5년 됐기 때문에 이제 다시 점검할 시기가 됐습니다. 그래서 조직진단 중이고요. 그 문제도, 김 위원님 말씀하신 것도 심층적으로 검토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리고 경기창조학교가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기구는 평생교육국이었었는데 사업은 문화재단에 위탁해서 운영했단 말이에요. 지금 현재는 안 오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이제는 완전히 저리 넘어갔습니다.

○ 김달수 위원 다 넘겼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김달수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업무보고서 25페이지에 보니까 직원분들이 아마 다녀오신 것 같은데요. 25페이지에 보면, 제가 어떤 내용인지 한번 보려고요. 여기 문화예술 전문 해외기획연수, 문화예술 정책탐방단 운영 그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 연수보고서를 좀 자료로 하나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문화재단 산하에 박물관, 미술관, 센터, 여러 기관들이 있는데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에도 재단과 박물관이 있고 민간, 사립박물관ㆍ미술관도 있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김달수 위원 이런 곳들과의 어떤 연계사업이나 네트워크는 지금 되어 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지금 사실은 그게 안 되어 있습니다. 제가 와 가지고 처음 기초 문화재단분들하고 모임을 가졌고 또 문화원연합회 경기도지회하고 처음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 서로 주고받자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만 아직 미술관ㆍ박물관하고는, 경기도 내에 200개가 되는데 아직까지 그런 모임은 못 가졌습니다.

○ 김달수 위원 아무튼 이런 곳들과의 연계와 네트워크가 원활하지 않으면 뭐 사업의 중복뿐만 아니고, 그래도 경기문화재단이 선도적이고 그런 역할을 하셔야 되기 때문에 그런 연계사업과 네트워크는 좀 필히 긴밀하게 구성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아무래도 우리가 노하우를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하고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지원해 줄 일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한 가지 걸리는 것은 이게 있습니다. 저희가 돈을 받기 시작했지 않습니까. 2,000원, 4,000원을 받는데 그분들이, 전에는 무료로 했었거든요. 그때 얼마나 비난이 많이 쏟아졌다고요.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이 무료로 하니까 자기네들은 설 땅이 없다고 해서. 그쪽에서는 요금을 더 많이 받으라고 막 주문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 김달수 위원 하여튼 그런 여러 가지 상황을 서로 조정하고 시너지를 내기 위한 사업이나 활동들은 꾸준히 더 강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김달수 위원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김달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심노진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심노진 위원 반갑습니다. 저는 특히 용인 출신이고 또 이 지역 선거구를 갖고 있는 심노진 위원입니다. 경기문화재단의 엄기영 대표님께서 성실하게 보고하시고 답변해 주시는 거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또 전 직원, 모든 분들이 이곳을 방문해 주신 거에 대해서 지역구의원으로 영광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간단하게 단답형으로 그냥, 우리 위원들이 익히 예산을 세워준 내용이기 때문에 보고받는 상황으로 묻겠습니다. 21쪽 한번 보시죠.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이 있어요. 유망작가 예술프로젝트 지원사업, 여기에 보면 243건이 접수됐고요. 37건에 3억 8,000만 원이 지원되고 있는 걸로 나와 있네요. 보셨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이십…….

○ 심노진 위원 21쪽.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심노진 위원 243건을 접수해서 37건을 선정해서 3억 8,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와 있거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유망작가.

○ 심노진 위원 64쪽에 보면 창작센터 입주작가 지원내역이 있는데 그거하고는 별개인가요? 64쪽. 같은 맥인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경기창작센터 말씀…….

○ 심노진 위원 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아, 그거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 심노진 위원 별개입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심노진 위원 그러면 37건을 선정했잖아요. 이게 선정기준 방법이나 그런 것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것은 저희가 아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거든요. 그 부분은 사무처장이 직접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사무처장입니다. 유망작가 예술프로젝트 지원은 시각예술만이 아니라 다원예술이나 탈장르예술, 리서치기반 프로젝트 등 하도 다양한 분야기 때문에 이 분야의 각 부분마다 전문가들이 실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서 각자 희망하는 작가들이 제안한 사업계획을 전문적으로 평가해서 지원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37건을 선정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 약 7 대 1 정도의 아주 높은 경쟁률을 거쳐서 선정됐습니다.

○ 심노진 위원 하여튼 선정하는 데 한 치의 오점이 생기지 않도록 투명하게 잘해 주시길 바라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잘 알았습니다.

○ 심노진 위원 현재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지원, 유망작가 지원 이런 분들한테 발굴해서 지원하잖아요. 큰 기대효과가 좀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대체적으로 저희 문화재단에서는 경기도 문화예술 작가들의 창작역량 증진 측면에서 지원하는데 상당히 많은 유망작가들이 이런 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가지고 더 세계적인 작가로 발전하는 그런 역량 증진에 효과를 보고 있다고 봅니다. 많은 작가들이.

○ 심노진 위원 기대효과가 크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그래서 앞으로 우리 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은 작가들 중에 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심노진 위원 지원하는 것도 좋지만 예산, 도나 재단의 예산이 그렇게 넉넉하거나 그렇지는 않잖아요.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심노진 위원 다른 방법을 가미해서 병행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예산절감 차원에서.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저희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은 사실상 중앙에 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중앙정부의 정책사업을 저희들이 대행하는 그런 기능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에서 어떤 도의 입장을 가지고 100% 예산이 진행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중앙정부의 정책가이드라인과 합쳐서 같이 나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좀 더 발전적인 어떤 지원요령이 나올 수 있으면 그건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렇게 좀 해주시길 바라고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심노진 위원 29쪽. 아무래도 이사장님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아니, 제가 담당이라서.

○ 심노진 위원 오랜 기간, 그래서 대신 대답해 주셔도 좋습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위원장 김경표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대표이사!

(웃 음)

○ 심노진 위원 문화예술 계기성사업에 대해서 물어보겠는데, 29쪽. 사업비가 13억이네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그렇습니다.

○ 심노진 위원 전체적인 사업내역이라든가 이런 것을 간단간단하게 얘기해 주실 수 있어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저희 문화예술 계기성사업은 13억 3,000만 원의, 금년도 예산이 그런데요. 29쪽에 나와 있는 설명자료대로 이 사업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큰 게 문화예술 활성화 기획발굴 지원사업 해 가지고 아까 말씀드린 각종 지역의 공모예술 지원사업의 사각지대에 있는 문화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지원해 주는 게 거기 나와 있는 대로 예산이 지금 현재 3억 1,400이 집행됐는데, 그 사업이 있고요.

그다음에 박물관, 미술관, 우리 문화재단 안에 있는 도박물관이나 미술관을 특별히 지원해 주는 사업비가 2억 5,000이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사들, 경기도 관내의 언론사들하고 같이 연계해서 언론사들의 기획사업을 지원해 주는 지원사업비가 2억 5,000이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으로서 도내 종교단체의 문화예술행사에 대한 지원을 하는 예산이 또 2억 5,000이 있습니다. 그리고 재단 상주단체 운영 지원 해 가지고 재단에 있는 한국예총이나 민예총 이런 단체들의 문화예술단체활동이 공익증진을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에 임대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 이렇게 해서 사업의 종류가 다섯 가지 사업으로 합해서 13억의 예산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 심노진 위원 그중에서 언론과 연계 기획사업이 있죠. 거기 보면 인천일보 외 4건인데 네 군데 더 언론사하고 하는 사업이죠? 기획사업이.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그렇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런데 선정기준이 어떻게, 언론사가 여러 군데 아니에요. 그렇죠? 어떻게 선정을…….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언론사들은 지금 ABC 자료에 의해서 상위 6개 사 위주로, 경인ㆍ경기ㆍ중부 이렇게 ABC 통계상 상위 6개 사 위주로 일을 추진하고 기타 사업들은 아주 특별한 경우만 도와주는 식으로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하여튼 그런 부분에 있어서 내실 있게 사업을 잘 진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심노진 위원 다음은 31쪽 한번 보실래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이것도 제가 하는, 사무처 일입니다.

○ 심노진 위원 이거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심노진 위원 진행하셔도 돼요. 아니, 아시니까. 잘 아시는 분이 대답하는 게 제일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경영기능을 개선하기 위해서 5,900만 원의 예산을 세웠죠?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심노진 위원 31쪽, 31쪽.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31쪽이요.

○ 심노진 위원 아니, 30쪽.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30쪽이요.

○ 심노진 위원 2012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내역을 아시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심노진 위원 개선점이 좀 있나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저희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개선할 사항이 성과관리를, 개인들의 성과관리ㆍ팀별 성과관리를 특히 잘하라는 그러한 개선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조직 및 인사제도 개선용역 안에 경기문화재단의 성과평가관리시스템을 용역 받고 있습니다. 이것에 의해서 개선이 될 겁니다.

○ 심노진 위원 하여튼 재단의 내부고객 만족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고 프로그램이 다양화되고 좋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심노진 위원 소속기관별 직원들의 불만이 없도록 하여튼 명심해서 잘 관리ㆍ운영해 주시길 바라고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심노진 위원 내년도 평가를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저희가 새롭게 엄기영 대표님이 오신 이후에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도 많이 격려해 주셨습니다만 저희 임직원 모두도 상당히 활발한 소통과 협력구조하에서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내년에는 더욱더 노력하고 대표님의 방침대로 따라서 기관 경영평가를 조금이라도 잘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리고 53쪽은…….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이건 제가 아니라서…….

○ 심노진 위원 그렇지, 박물관 전시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감사합니다.

○ 심노진 위원 누구 박물관장님이. 제가 지역구에서 지역 것 얘기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박물관장 조유전입니다.

○ 심노진 위원 53쪽 한번 보시죠.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네.

○ 심노진 위원 금년도 관람객 목표가 40만 명으로 하셨었죠?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네.

○ 심노진 위원 그런데 현재 보니까 42% 16만 7,000명이 다녀갔네요.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조금…….

○ 심노진 위원 16만 7,000여 명이 다녀갔죠?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네.

○ 심노진 위원 유료화된 것 때문인가요?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여기에 대해서는 조금 부연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원래 작년에 저희들이 무료일 때 37만 5,000명이 입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목표를 설정할 때 조금만 더 노력하면 40만이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착각한 것이 뭐냐 하면 관람료를 받게 되는 걸 착각한 것이죠. 관람료를 받다 보니까 30~40%가 입장객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사전에 2~3개월 현수막도 걸고 다 했습니다만 와 가지고는 “도민은 2,000원입니다.” 그렇게 얘기 듣고는 돌아갔습니다. 그런 분이 참 많아요. 그래서 이게 차질이 와 가지고 결국은 목표를 달성하는 데 문제가 생길 확률이 많습니다만 그래도 하반기 마지막 4/4분기에 저희들이 이벤트도 많이 하고 또 추석도 끼어있고 여러 가지 이것을 총 집중해 가지고 한 10만 정도는 더 확보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최대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너무 의욕이 앞서고 그 현실을 잘 몰라 가지고 책정한 결과가 지금…….

○ 위원장 김경표 정리해 주세요, 심 위원님.

○ 심노진 위원 네, 바로 하겠습니다. 하여튼 여러 가지 전시를, 특별전을 많이 하시는데 경기미 특별전에 대해서는 어디서, 도 같은 데서 이것 좀 열어라 하는 뭐가 있었어요?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아닙니다. 그런 것은 아니고 저희들이 다 심층으로 분석해서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야 하겠고 또 가장 쉬운 소재, 쉬운 타이틀이, 쌀이라면 다 알지만 젊은 사람이나 어린애들은 이 과정을 모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 생산이 되는가를. 그래서 한 1주일 더 연장을 해서 오늘까지 연장전시를 합니다. 그래서 호응도가 많은 걸로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하여튼 많은, 전 국민이 다 왔다 갔으면 좋겠습니다마는 하여튼 홍보를 좀 많이 하셔서 경기도 문화가 정말 타 문화보다 으뜸간다 할 정도로 역할을 잘 해주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 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심노진 위원 이상입니다. 하여튼 엄기영 대표님이 일찍부터 수고를 해주셨기 때문에 제가 잠깐 쉬시라고 이렇게 할애를 해드린 것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감사합니다.

○ 심노진 위원 하여튼 제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경표 심노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1차 질의들을 다 마쳤습니다. 회의운영을 위해서 확인 좀 하겠습니다. 보충질의 하실 분 이렇게 손 한번 들어주세요.

(거수하는 위원 있음)

세 분. 그러면 보충질의 받도록 하겠습니다. 안혜영 간사 먼저 보충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2011년도 업무보고 때 나왔던 자료를 보면 대학가 문화공간 조성이라는 사업이 있었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대학가에다가?

○ 안혜영 위원 대학가 문화공간 조성. 시간이 많지 않아서 제가 짧게 말씀드리면 대학과 협력하여 문화공간 지원 및 활동과 네트워크 활성화 또 글로벌 문화카페, 인문학 포럼, 문화공작소 등 특화된 문화공간 운영지원이라는 사업이 있었습니다. 이번 올해 업무보고에는 이 내용을 제가 못 찾은 건지 모르겠지만 찾을 수가 없어서 그거에 대한 현황과 어떤 사업이 추진이 됐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자료를 좀 주시고요. 올해 또 추진되는 내용이 있다고 그러면 그것까지 같이 자료를 좀 주시기 바랍니다.

또 아까 우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민간박물관에 대한 연계사업이 없다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런데 제 기억으로는 예전에 이것에 대한 제의를 저도 했었고 그런 것들이 있었는데 그때 기억으로는 연계되어서 아주 소비용이지만 저희들이 예산지원을 했다고 저는 들었던 것 같습니다. 홍보비라든가 이런 연계사업을 했던 걸로 들었던 것 같은데 그것 또한 확인해서 자료로 좀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22페이지를 보면 맨 위에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밑에 보면 총 예산이 16억 1,600만 원이 되어 있고 그리고 선정결과에 17팀, 공연장 15곳에서 12억 2,900만 원이 지급되고 그리고 그 외의 비용들이 한 4억이 좀 못 미치는 비용으로 운영이 되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25회 이상 공연을 하고 총 20회 내외에 대한 이런 자료들이 있는데요. 이것에 대한 상세한 내역을 좀 보고 싶습니다. 현황에 대해서 자료를 좀 주셨으면 좋겠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이곳이 평소에 뭘로 이용을 하고 있는 곳이죠, 대표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지금 미술관ㆍ박물관 그런 데로 다, 교육실 같은…….

○ 안혜영 위원 교육실로 주로 사용을 하고 있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민간인분들, 그러니까 우리 경기도민들이 주로 방문하시는 곳이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예술단체들이죠. 그분들한테 주로…….

○ 안혜영 위원 그러니까 우리 직원분들이 사용하는 곳이 아니라…….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아닙니다.

○ 안혜영 위원 도민들이나 예술단체한테 오픈되어 있는 곳이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안혜영 위원 그런데 지금 저희들도 여기 와서 봤지만 화장실이 없습니다. 직원분들은 다른 건물들을 이용하고 지리도 다 잘 알고 그렇겠지만 다른 층이 아닌 다른 건물을 이용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어서, 물론 아까 제가 사적으로 물어봤더니 공간이 나오지 않는다라고 얘기하시더라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좀 해보셨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드립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그건 개선해야 될…….

○ 안혜영 위원 바깥에, 외부에 다른 공간을 이용해서든 일반 도민들이 이용을 하는 공간이다 보니까 화장실 문제를 편의시설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방안을 강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또 말씀드리면 제가 화장실을 여기 이 건물에 없어서 옆에 건물도 이용을 했고 또 백남준아트센터도 이용을 했습니다. 제안을 하나 드리자면 요즘은, 또 특히 여기는 학생들을 데리고 오는, 어린이들을 데리고 오는 부모님들이 이용을 많이 하시죠? 여성분들도 백부터 짐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면 짐들이 또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화장실에 선반이 없는 화장실이 거의 없습니다. 그거 못 느끼셨죠? 여성화장실에 가면 보통 조그만 백부터 시작해서 짐들을 가지고 있는데 안고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바닥에 내려놔야 되는 상황입니다. 아주 기본적인 마인드라고 생각을 하고요. 고객 차원에서 보면, 큰 비용도 필요 없습니다. 반달모양으로 된, 요 정도 공간으로 돼서 반달모양으로 해서 선반 조그맣게 사각으로 되어 있는, 모퉁이를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작은 선반만 하나 설치를 해놔도 고객분들이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좋은 제안이십니다. 그래서 그거는 또 저희가 한번…….

○ 안혜영 위원 수정 보완해 주시겠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그건 저희가 할 수 있는 대로…….

○ 안혜영 위원 많은 예산이 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볼 때는 전체 문화재단에 있는 박물관들을 고객의 입장에서 한번 사용을 해보시고 편의성을 더 찾는다 그러면 도민들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을 딱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김상회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상회 위원 감사합니다. 수원 출신 김상회 위원입니다. 오전에 이어 가지고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말씀드린 것도 그렇고 지금 말씀드리는 거는 올 행정감사에 집중적으로 질의를 드리고 또 점검해 볼 사항입니다. 그래서 일상적인 감사와 기관 운영에 대한 성과부분을 아주 집중해서 좀 볼 거고요. 또 이것을 위해서 직원들한테 직접 민원이나 사업에 관련된 것들은 의견을 좀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업무보고 이후에 자료 요청이 좀 늦더라도 양해를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위상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데 이 광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전국 16개 시도에 다 설치되어 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대표이사님, 지원센터가 1년에 한 번씩 이렇게 평가를 받는데 2011년도에는 우리 경기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그 16개에서 몇 등을 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거는 제가…….

(관계직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에게 개별설명)

아주 나쁜 점수로군요. 16개 가운데 12등, D등급을 받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그거에 대해서는 극복할 거라고 보는데 그 사유가 뭡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여러 가지 평가지표를 제가 못 살펴봤습니다마는 이거는 바로 살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김상회 위원 자료를 요청해 가지고 점검해본 내용 속에서는 그 평가지표에 D등급을 받은 사유가 신청서를 제출할 때 정규조직에 편제한다라고 하는 것이 이행되지 않아서 평가가 나쁘게 나왔다라고 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을 어떻게 갖고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 부분도 아까는 제가 좀 불확실하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교육지원센터하고 교육사업팀하고 합치는 문제를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강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 부분에 대한 대책을 좀 강구드리고요. 또한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이와 관련된 정책이 31개 시군하고 어떻게 연계를 할 건지, 어떻게 풀 건지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주시고 행정감사에 그 부분에 대한 것을 다시 한 번 여쭙겠습니다.

두 번째 질의를 하겠습니다. 앞에 도정질의에서도 나온 이야기인데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진행한 감(GAM)이라고 하는 사업의 예산이 문화재단에 편성이 돼 있었습니다. 맞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잠깐 이거 자료를 확인하겠습니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자료 확인 중)

감이라고 GAM, 28페이지입니다. 이게 재단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일단 불법편성이라고 하는 부분은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이야기를 다시 한 번 하더라도, 여기 우리 문화재단 업무보고니까 그러면 문화재단에 예산이 편성돼 있는데 인력을 채용하고 또 운영하고 과업을 진행하는 걸 문화재단이 실시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거는…….

○ 김상회 위원 인력 채용하는 것을 주도한 데가 문화재단입니까, 문화체육관광국입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웹사이트 개편ㆍ운영은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 김상회 위원 그러면 인력 채용에서부터 과업을 진행하고 또 예산을 운영하는 것 자체를 다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진행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이걸 애초에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추진하다가 그쪽 효율성 문제로 해서…….

○ 김상회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거는 앞에서도 나왔으니까. 예산이 편성되어져 있으면 예산을 집행하는 기관이 맞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사람 채용, 이것의 운영 그다음에 그 과업을 진행한 것을 경기문화재단이 진행을 했는지 아니면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진행했는가를 여쭙는 겁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이거는 좀 확인해 보고 제가 연락을 올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우리 위원님, 정리해 주시죠.

○ 김상회 위원 시간이…….

○ 위원장 김경표 또 드리겠습니다.

○ 김상회 위원 일단 추가질문 마치고요. 다시 시간을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상회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경표 다음은 염종현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염종현 위원 김상회 위원님 많이 좀 하실 수 있도록 전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추가질문을 드리려고 했던 건 아닌데요. 아까 존경하는 심노진 위원님 질의 중에 경영평가를 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사무처장님 말씀이, 지적사항이 아까 뭐라 그랬죠? 성과…….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성과관리시스템입니다.

○ 염종현 위원 성과관리시스템. 그러면 지금 인사평가시스템을 어떻게 뭐로 하고 있죠? 인사평가시스템, 저희.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지금 성과관리시스템을 저희가 도입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 염종현 위원 그러니까 성과평가랑 역량평가를 보통 이렇게 인사관리시스템에서 하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렇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런데 아까 성과에 대한 문제가 있었다고 하길래 그러면 성과평가를 어떠한 시스템으로 하고 있나요, 지금? 사무처장님, 성과평가.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MBO로 하고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MBO가 목표관리를 하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렇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러니까 요새는 안 쓰는 추세도 있기는 한데 MBO가 목표관리하는 시스템인데 성과가 잘 안 나왔다고 하길래 저는 시스템을 어떤 걸 썼나 이런 걸 한번 여쭤보려고, 다면평가는 지금 하지 않고 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다면평가도 지금 도입해서 하고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도입해서 하고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그러나 이 성과관리시스템이 우리 현재 하고 있는 게 평가를 제대로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내부만족도가, 아마 그때도 다 인터뷰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좋지 않게…….

○ 염종현 위원 그러니까 경기문화재단이 내부만족도는 상당히 적은데 이직률은 대단히 없는 그런 좀 묘한 분위기가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그건 뭐 어떤 일에 대한 즐거움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방금 하나 바로잡습니다. 다면평가는 이제 시행할 것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아, 다면평가는 하고 있지 않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염종현 위원 그러면 역량평가……. 네, 알겠습니다. 이 정도로 하고요. 자료 요청을 몇 가지 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있지 않습니까. 사무처장님, 자료 요청을 몇 개 하겠습니다.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중에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지원 그다음에 유망작가 예술프로젝트 지원 그다음에 레지던시 프로그램 지원 그것과 그다음에 공연예술단체 육성에 대한 자료를 좀 부탁드리고. 또 하나 있네요. 그다음에 낮달 문화소풍이라는 게 있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염종현 위원 모셔오는 그런 거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 염종현 위원 그것에 대한 자료까지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이광희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들께서 많은 자료 요청이 있지 않습니까. 모든 위원들이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청하는 분께만 드리는 게 아니고 요청하지 않은 다른 위원들께도 같이 자료를 제출해 달라는 그런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는 우리 위원들이 질의하고자 하는 시간은 충분히 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질의하시고자 하는 분들도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으시고 또 우리 위원님들도 양해를 그렇게 해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렇지만 본질의 10분 또 보충질의 10분을 이렇게 맞춰서 하고 또 부족한 부분은 보충질의를 통해서 또 하고 그런 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회 위원 보충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상회 위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기회를 주셔서. 이어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대표이사님, 경기학연구실이 우리 재단에 운영이 되고 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김상회 위원 여기 설립목적이 무엇이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경기문화의 정체성을 찾고 또 거기서 어떤 콘텐츠를 개발해낼 수 있는가, 그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수행하고 있는 업무와 또 예산의 내용들을 보니까 여기는 적극적으로 외부에서 프로젝트 계약들을 확보하고 진행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경기문화재단하고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아닙니다. 경기문화재단…….

○ 김상회 위원 안에 있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그렇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런데 여기에서 운영되고 있는 내용들은 문화재단이 운영되고 있는 상황하고 굉장히 성격이 다른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본 위원이 이해한 것이 좀 잘못된 건가요? 단도직입적으로 경기학연구실의 성과가 무엇입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경기학연구실에서는 경기도의 대표인물을 현양한다든지 이런 것도 찾고 있고요. 그다음에 경기콘텐츠를 개발하고 또 네트워킹하는 이런 문제, 가령 삼남길이라든지 그런 것도 찾고 있고. 또 경기 600년 기념사업, 서원ㆍ향교 활성화, 그 밖에 위탁사업으로 DMZ 브랜드마을이라든지 개성 한옥사업 하고 있고 그다음에 화성 만년제를 복원하는 등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 사업들을 나열해 주실 필요는 없고요. 제가 질의를 드리는 건 뭐냐 하면 경기학연구실이라고 하는 타이틀. 바로 경기도 전통의 내용을 발굴하고 진흥하는 것이 목적이냐, 아니면 경기문화재단의 정관에 있는 문화정책을 개발하고 또 확대하고 생산해 내는 곳이냐,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을 좀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결국 저는 두 개 다 하는 거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우리 정관에 나와 있는 경기문화의 아이덴티티를 세우는데 결국 세우려면 뭔가 찾아야 되고 연구해야 되고 이렇게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작업을 지금 포괄적으로 하고 있다고 봅니다.

○ 김상회 위원 본 위원이 질의하는 부분의 핵심은 경기문화재단의 문화정책, 문화진흥을 위한 다양한 중장기계획, 미션 이 부분들은 문화재단의 고유기능으로서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 이 경기학연구실이 그 부분들을 대행한다, 이렇다라고 하면 경기학연구실의 이름을 바꾸시든지 이 부분에 대한 부분을 좀 명확하게 위상설계를 하고 앞으로의 사업들이 진행됐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 질의드립니다. 지금 계속적으로 경기도와 예산문제로 굉장히 힘들어 하는데 이렇다라고 하면 경기도와 사업을 푸는 것에서도 굉장히 많은 협력관계들을 풀어야 할 과제들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지금 경기문화재단은 어떻게 풀고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일일이 찾아가서 설명도 드리고 설득도 하고 있고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관계자들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 부분은 기본적으로 필요한 부분인데 본 위원이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이 예산이 수립되어지는 시기만이 아니라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도 또 타 기관, 타 국, 이 부분과 연계되어지는 사업들을 좀 적극적으로 풀 수 있는 임시기구를 조직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안들의 내용들을, 각 기관의 사안들을 전체적으로 공유하고 이것들을 집중적으로 풀 수 있는 임시기구라도 만들어서 적극적으로 경기도에 설명하고 왜 필요한지 사유를 설명할 수 있는 이러한 임시조직을 좀 꾸려서 운영하면 우리 문화재단이 안고 있는 시설유지비라든가 예산이 축소되어지는 내용들을 그래도 어느 정도는 해소해 갈 수 있지 않겠나. 이런 부분에 적극적인 대안 강구를 부탁드리는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은 어떻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적극적으로, 그건 위원님께서 많이 또 이렇게 서포트를 해주시고 있는 것에 대해서 저희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지금 결국은 사람이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기획실이라든지 우리 총무팀이라든지 누가 어느 파트에 있더라도 저희가 동원해서 이것은 일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로서는 그게 또 다른, 별다른 조직을 만들 그런 필요성은 크게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 부분은 하여튼 연구를 좀 해주시고요. 고민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김상회 위원님, 한 꼭지만 더 하시죠?

○ 김상회 위원 네. 문광국에서 이야기, 질의를 좀 드렸는데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이 아직 안 왔는데 경기문화재단의 정원이 비정규직을 포함해 가지고 250명이죠? 정규직 150명, 비정규직 100명 해 가지고 250명이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김상회 위원 현원이 175명이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김상회 위원 이 부분의 자료를 요청해 가지고 보니까는 2007년에는 정원이 146명에서 2008년에 250명으로 기관들이 통합되면서 늘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본 위원에게 자료를 제출한 정원부분에 비정규직, 무기계약직을 뺀 유기계약직이 18명이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그 옆에 다시 정원 외 비정규직 부분, 프로젝트ㆍ기간제ㆍ일용직ㆍ파견ㆍ용역 이렇게 해 가지고 굉장히 다수가 또 있습니다, 상황 부분에. 맞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김상회 위원 그런데 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율을 보면 2011년도에 40명 있었고 2012년도에 18명이 있었는데 이것의 전환율을 보면 2011년도에 29명, 2012년도에 18명이 정규직으로 전환이 됐습니다. 이건 무기계약직 전환율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자, 그렇다라고 하면 이 부분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정원 안에 있는 비정규직 유기계약자의 2011년 40명에서 18명이 전환이 됐다라고 하고 현재 18명이 유기계약직으로 있다라고 하는 건지, 아니면 정원 외에 비정규직, 프로젝트ㆍ기간제ㆍ일용직ㆍ파견ㆍ용역 이 부분에서도 비정규직에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율이 있는 건지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아직까지 비정규직에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 김상회 위원 정원 외 비정규직에서는 없다는 말씀이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그래서 바로 2년 동안, 요즘 비정규직법이 발효가 돼서 2년 동안 근무한 사람을 지난번에 인사위원회를 열어서 18명을 갖다가 정식 직원으로 바꿔놨습니다. 문제는 무기계약직이 문제입니다, 지금 30명에 이르는. 그래서 이 문제는 지금 조직진단을 하고 있고 어쨌든 간에 해결을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그렇다라고 하면 정원 외 비정규직은 앞으로도 정규직으로 전환할 의사가 없다는 이야기입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비정규직은 프로젝트에 따라서…….

○ 김상회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 부분은 이해를 했으니까 원칙 부분이 의사가 있냐, 없냐 이것만 답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것은 우리 재단이 꼭 있어야 되겠다, 필요한 인물이다 하면 소정의 절차를 거쳐서…….

○ 김상회 위원 지금까지는 없었다면서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지금까지는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있었습니까, 사례가?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있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아니, 정확하게. 지금 앞에서 말씀하신 것은 없었다라고 말씀을 분명 주셨는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러니까 2년 동안…….

○ 김상회 위원 아니, 비정규직과 정원 외 비정규직이라는 것을 구분해서 판단하시고요. 지금 제가 질의를 드리는 건 “정원 외 비정규직 이 부분에서 무기직으로 전환되어진 비율이 있었냐, 없었냐?” 할 때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무기직으로는 없습니다. 바로 정원으로, 정직원으로 바뀐 경우가 바로 금년 초에 있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정원 외 비정규직에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것은 이제 프로젝트 계약직…….

○ 김상회 위원 아니, 지금 문화재단에서 자료를 주신 게 정규직 그다음에 비정규직 포함해 가지고 175명 이렇게 주셨고 그 외에 정원 외 비정규직 프로젝트 30명, 기간제 52명, 일용직 37명, 파견 23명, 용역 138명을 주셨어요. 제가 지금 질의를 드리는 것은 정원 외 비정규직이라고 하는 이 부분에서 2년이나 아니면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 그동안에 있었냐 또 앞으로 전환할 계획이 있냐를 묻는 겁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건 없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없었고 앞으로도 없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김상회 위원 그렇습니까? 네, 이해했습니다. 자, 그러면 연관시켜 가지고…….

○ 위원장 김경표 김상회 위원님, 10분 하셨습니다. 정리를 해주시고.

○ 김상회 위원 같이 연결해 가지고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정원은 250명에다 현원 175명에서 이 문제는 문화체육관광국에서 풀어야 될 문제지만 이렇게 된다라면 우리 문화재단에서 이 현원에 대한 정원 문제를 지금 현실적으로 바꾸든지, 아니면 문광국에 적극적으로 요청을 해서 티오 250명의 이 정원을 확보할 수 있는 노력을 무엇을 했는지 말씀을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이것은 바로 풀어야 할 아주 골치 아픈 문제이자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건 사실상 지금 경기도하고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할 것인지 논의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 김상회 위원 대표님! 2007년도에 146명에서 2008년도에 250명. 2008년도 현원이 167명, 2009년도 187명, 2010년 187명, 2011년 186명, 2012년 현재 175명입니다. 250명에서 190명을 넘은 지가 4년이 넘도록 없었습니다. 그러면 경기문화재단 자체가 이 문제를 방기하고 있었던 것 아닙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하여튼 현재 업무보고서상에 인원이 175명이라고 그랬지 않습니까. 이것은 재단의 직제 및 정원 규정상에 문화행정직하고 학예연구직 인원을 정식직원 150명 이렇게 잡은 거고요. 비정원 계약직 100명 그래서…….

○ 김상회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 내용은 알고 있는데 250명 정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문화재단이 그동안 어떠한 노력을 했냐라고 하는 걸 묻는 거고 또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은 뭐냐, 이 부분을 질의하는 겁니다.

○ 위원장 김경표 대표이사님! 우리 김상회 위원님…….

○ 김상회 위원 5분만.

○ 위원장 김경표 잠깐만요. 질의에 대해서 좀 소상하게, 어느 정도 맥은 잡아서 질의하신 것 같아요. 서면답변을 좀 해주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위원장 김경표 이게 마냥 갈 수 없으니까 그렇게 우리 김상회 위원도 이해를 해주시고. 우리 위원님들에게 계속해서 질의시간을 드리면 좋겠지만 또 문화의전당의 질의시간이 있습니다. 이 정도에서 양해를 좀 해주시고 혹시라도 더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지금 서면으로 자료 요청할 부분이 있으면 손들어 가지고 자료 요청을 좀 해주세요. 안혜영 위원.

○ 안혜영 위원 안혜영입니다.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21페이지 보면 우리동네 예술 프로젝트 지원사업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게 지역문화 예술활동이라는 사업에서 명칭이 변경되고 내용이 좀 수정돼서 된 것 같은데요. 지금 어느 한쪽에 편중돼서 심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아니면 사업을 신청하시는 분들한테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고 이해 부족으로 사업예산을 받지 못하고 있다라는 얘기들이 있으니까 그것에 대한 심사기준하고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남한산성이 지금 유네스코에 등재되기 위해서 여러 사업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계신데 저번에도 우리가 행사 갔다가 많은 예산 들여서 했는데 행사를 제대로 못 치르지 않았습니까. 그것에 대한 상세방안이 있으시면 방안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그 노점상이 계속해서 해결이 안 되면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까 그것에 대한 대처방안이 있으시면 자료로 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상회 위원 자료 요청해 주세요.

○ 김상회 위원 자료 요청 외 1분만 쓰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네, 하세요.

○ 김상회 위원 대표이사님, 지금 현재 문화재단에 속해 있는 박물관이 365일 개관을 하고 있는데 이 계획을 계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그건 재검토가 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문화재단에 6대 문화사업지원금이 계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는데 이건 전체 문광국에 대한 문제이지만 경기문화재단이 이 부분에 대해 갖고 있는 대책은 뭡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지금 축소되는 것대로 그냥 방치할 수는 없고 그래서 나름대로 어떻게 예산을, 펀드레이징을 받아서라도 우리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겠는가 이걸 찾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 부분에 대한 대책을 서면으로 주시고요. 경기도미술관 피노키오 사업이 굉장히 성과가 중요하고 처음으로 수익을 남긴 사업이라고 평가를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진행되어진 내용들은 굉장히 부실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내용도 같이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또 자료 요청하실 위원 자료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위원장님, 아까 제가 말씀드린 가운데 조금 미진했던 부분을 1분만 주시면 제가 답변을…….

○ 위원장 김경표 그럴까요? 그러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아까 유미경 위원님께서 “SNS로 우리 전체 홍보비가 5억 원이 들어가는가? 그렇게 많이 돈이 필요한가?” 했는데 그게 아니고 SNS시스템 재정비를 포함해서 문화나루 발간이라든지 홍보 쪽의 전체예산이 5억 원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이동화 간사님께서 우리 “실학박물관, 조금 더 적극적인 교육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말씀하셨는데 실학박물관에서는 교육에 요즘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북부지역의 경찰이라든지 군인이라든지 직접 나가서 아주 활발하게, 직접 관장님께서 밖에 나가셔서 강의를 하는 등 교육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김달수 위원님께서 이쪽 다문화가정에 대해서 그걸 소외계층으로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미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그래서 직접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모셔서 그렇게 하는 프로그램 그런 것도 이미 프로그램을 했고요. 그다음에 올해 여름방학에도 다문화 프로그램 박물관 속 다문화 탐방이라고 하는 걸 적극적으로 했다라고 하는 그런 보고의 말씀도 아울러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긴 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위원들이 많은 제안들을 해주신 것 같아요.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네.

○ 위원장 김경표 참고될 만한 것들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적극 반영될 수 있는 것은 반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박물관 또 미술관, 아트센터 등 그런 곳에 대한 관람객 부족을 많이 말씀하셨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또 우리 위원들이 제안도 해주셨어요. 입장권을 통합한다든지 쿠폰제도를 만든다든지 그리고 산하기관끼리 연대해서 홍보라든지 연계된 그런 프로그램을, 콘텐츠를 만든다든지 그런 데도 폭넓게, 내 기관에 대한 것만 갖고 고민하실 게 아니고 우리 경기도 전체, 작게는 우리 문화관광국 소관에 있는 기관들이 연대해서 그런 좋은 프로그램도 만들어내고 홍보 또 그런 대안도 만들어내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표이사님, 긴시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경표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2012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 경기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 우리가 다음에 문화의전당입니다. 잠시 자리 정리를 위해서 한 15분 동안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3시 35분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5시21분 회의중지)

(15시36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경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번에는 경기도문화의전당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손혜리 사장은 나오셔서 업무보고와 경기도문화의전당 임직원을 간단하게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손혜리입니다. 존경하는 김경표 위원장님을 비롯한 새롭게 구성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저희 재단법인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대한 소개의 시간을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2012년도 경기도문화의전당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경기도문화의전당 주요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고선웅 경기도립극단 단장이십니다.

(인 사)

조흥동 무용단 단장님은 현재 해외공연차 해외출장 중이셔서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김재영 국악단 단장은 국립무용단과의 협연준비차 출장 중인 관계로 불참하였습니다. 구자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장 역시 해외출장 관계로 부득이하게 불참하였습니다. 하반기 업무보고 일정이 확정되기 전에 예술단 단장님들 일정들이 먼저 잡혔던지라 오늘 이 자리에 참석치 못하게 됨을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김웅겸 경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조요한 공연본부장입니다.

(인 사)

최갑선 미래전략개발추진단장입니다.

(인 사)

○ 위원장 김경표 업무보고에 앞서서 사실 이사장님이라는 것은 이사회를 관리하기 때문에 업무보고라든지 예산을 다룰 때나 행정사무감사에 나오실 필요가 없는데 오늘 우리 위원님들하고의 소통을 위해서 조재현 이사장님께서 나오셨어요. 조재현 이사장님 나오셔서 인사 좀 드리고, 간단히 인사말씀 하시고 바쁘시면 가셔도 좋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이사장 조재현 먼저 제가 지난번에 한번 인사를 드렸어야 되는데 베니스 갔다가 어저께 왔습니다. 경기도에서 출자한 영화가, 펀드가 있는데요. 거기서 출자한 “무게”라는 작품에 제가 개런티를 안 받고 출연했는데요. 그게 다행히 베니스를 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김기덕 감독은 대상을 받게 됐고 경기도에서 출자한 영화는 퀴어라이온상을 받고 왔습니다. 그래서 어제 왔는데요, 오늘 새로 온 위원님들한테 인사도 드릴 겸해서 참석을 했습니다. 몇몇 위원님들은 제가 구면이라서 알고 있는데 새로 온 분들 얼굴 뵈니까 참 기분도 좋고요. 그리고 바쁜 게 많이 없습니다, 오늘. 사실 바쁜 일이 많이 있었는데 오늘 끝나고 위원님들하고 식사도 우리가 잡아놓은 것 같아서 계속 참관을 해도 되면 있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아, 좋습니다. 같이 오늘 소통의 시간을 길게 가질 수 있어서 좋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이사장 조재현 오늘 스케줄 시원하게 비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그래요?

(웃 음)

○ 경기도문화의전당이사장 조재현 고맙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손혜리 사장님, 업무보고에 앞서서 사실은 우리 위원들이 지금 많이 화가 나 계세요. 물론 손혜리 사장님 말씀대로, 지금 문화의전당이라는 게 크게 4명의 감독으로 구성돼서 거기에 지원하는 업무지 않습니까. 그런데 주 핵심 네 분 중에서 한 분 나오시고 세 분이 빠졌어요. 이유 없이 빠지지는 않았겠지요, 당연히. 우리가 1년의 회의일정이 연초에 다 나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처음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지만 다음에는 넘어갈 수 없어요, 이렇게 되면. 작품활동을 하고 창작활동을 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꼭 옥죄어서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기본이에요. 우리 이사장님까지 나오셨잖아요? 그런데 오늘 첫 소통의 자리에 4명의 감독 중에서 세 분이 빠지셨다 이거예요. 이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제가 아까 김재영 감독도 오셔서 사정을 해서 처음에는 안 된다고 했다가 기왕에 된 거 이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걸 그냥 넘어가겠지만 다음부터는 절대 이런 일이 있으면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그건 분명히 아세요. 하기 싫으면 그만두라고 하세요! 아니, 위원들하고 가장, 첫 소통의 자리에 오셔서 해야지 그걸 그렇게 이런저런 이유에서 빠진다는 것은 말이 안 돼요. 가장 우선순위, 오늘의 업무보고가 감독님들한테도 가장 우선순위여야만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업무보고 해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보고에 앞서 경기도문화의전당 홍보동영상을 저희가 잠깐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내용을 보시면 사업에 대한 이해가 조금 더 빠르실 것 같아서요. 한 3분 정도 되는데 잠깐 보여드리겠습니다.

(15시43분 동영상 상영개시)

(15시46분 동영상 상영종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올해의 비전과 전략 그리고 주요사업 추진실적 및 계획의 순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이 되겠습니다. 보고서 2쪽입니다. 전당은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 및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을 목적으로 1991년 경기도문화예술회관으로 개관, 2004년 법인화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주요기능으로는 공연 및 작품전시 활동과 보급, 도립예술단 운영, 문화예술 진흥 등이 있습니다.

다음은 조직과 인력 부분입니다. 현재 전당 조직은 3본부 8팀 1실 4개의 예술단과 검사역 체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8월 20일 현재 368명 정원에 예술단 274명을 포함해서 총 35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시설개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당은 수원에 소재하고 있으며 용인에 위치하고 있는 국악당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원에는 3개의 극장과 두 개의 갤러리 및 1개의 컨벤션센터가 있고 용인의 국악당에는 1개의 극장이 있습니다. 자세한 시설현황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12년도 예산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입니다. 전당은 올해 약 310억 원의 수입과 지출예산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수입예산에 출연금은 240억 7,600만 원이며 자체수입은 69억 8,000만 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지출예산은 크게 전당 3본부 운영에 약 156억 원, 예술단 운영에 약 151억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예산운용에 있어 자체수입의 극대화를 통해 예산자립도를 제고하며 불요불급한 분야의 지출을 최대한 억제하여 예산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12년도 비전과 전략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료 6쪽입니다. 2012년도 경기도문화의전당은 희망과 미래를 여는 경기문화예술 실현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생활 속의 문화예술, 행복한 경기도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첫 번째 특성화 전략으로 선도하는 경기문화 구축, 두 번째 도민의 니즈(NEEDS) 충족을 위한 생활문화복지 실현, 세 번째 문화허브로 거듭나는 경기도립예술단, 네 번째 경영혁신을 통한 도약기반 구축의 네 가지 전략과제를 설정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2012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및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8쪽은 사업요약이 되겠으며 세부사업 내용은 9쪽부터 시작되겠습니다.

9쪽입니다. 첫째, 특성화 전략으로 선도하는 경기문화 구축입니다. 이 사업의 목표는 국내 수많은 문화예술 공간과 구분되는 특성화 전략을 시행, 개성 있는 공연장으로서의 질적 도약과 함께 앞서 가는 경기문화포털 구축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 경기대표 문화콘텐츠 육성과 전통문화 계승 및 발전을 위한 차별화된 공연 기획 그리고 관객 개발을 위한 다양한 공연프로그램 개발이 주요목표입니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올해로 2회 차를 맞이한 어린이 전문 예술축제인 경기 키즈아트 페스티벌을 들 수 있습니다. 예술로 키우는 어린이의 꿈이란 주제로 두 번째 시행된 올해 행사는 뮤지컬 “피터팬” 등 우수 어린이 공연물 공연, 볼로냐 아동도서전 수상 한국작가 원화전시회 등 다양한 각종 체험프로그램들을 통해서 가정의달 5월에 어린이 대표 축제로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10쪽 “아리랑 아라리요”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사업추진 배경으로는 중국의 동북공정을 들 수 있겠습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제기한 연변 조선족 자치구의 아리랑을 자국의 무형문화재로 등록하고 유네스코에 중국의 문화유산으로 등재추진을 시도한 것이 그 발단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중국의 이러한 시도에 맞서 아리랑이 소중한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아리랑을 주제로 한 새로운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우리 문화가치 재창조에 그 목표를 두고 추진하였던 것입니다. 아리랑으로 풀어보는 삶의 희ㆍ노ㆍ애ㆍ락, 이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된 공연은 김덕수 예술감독의 주관 아래 도립무용단ㆍ도립국악단ㆍ사물놀이패 1,200여 명, 연합합창단 1,000명, 군악대 200명, 퍼포먼스 단체 7,000여 명 등 총 1만여 명의 꿈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공연입니다. 이날 4만여 객석의 스탠드를 가득 채우고도 남는 많은 분들이 공연을 관람하셨고 우리의 아리랑을 다시 한 번 가슴 속 깊이 새기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11쪽입니다. 아리랑 공연의 성과는 임권택, 안성기, 차인표, 박찬호 등 저명인사의 참여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도를 제고하였고 전통의 창조적 계승과 사회통합에 기여하였다고 생각됩니다. 나아가 우리의 전통문화를 지키기 위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아리랑이 중국이 아닌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우리 문화지킴이로서 경기도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6월 2일 행사와 함께 지난 7월 뉴욕 타임스퀘어에 아리랑이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1,500여 회의 광고를 진행하였고 앞으로도 수원과 일본 도쿄 등 국내외에서의 활발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존경하는 문화체육관광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전당 기획공연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2쪽이 되겠습니다. 기획공연은 정기공연 외 특별기획에 의하여 제작되는 공연으로 매월 진행되는 상설공연과 계절 또는 특정계층 대상의 공연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올해에는 발레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국립발레단의 “지젤”,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뮤지컬 “맘마미아”, 세계적인 실내악단인 텔레만 챔버 오케스트라 등의 작품을 선정하여 경기도민의 문화적 삶의 향상을 위해 공연을 추진해 왔습니다. 8월 31일 기준으로 총 1두 개 작품을 44회에 걸쳐 무대에 올렸으며 1만 8,217명의 관람객이 이를 지켜보았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전략과제인 도민의 니즈 충족을 위한 생활문화복지 실현입니다. 이 사업은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 문화복지 추구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서 문화예술이 일방적 방향이 아닌 쌍방향 소통을 통해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예술 및 문화복지 창조를 목표로 하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문화배려지역을 위한 나눔공연 확대, 참여와 소통을 통한 문화예술 구현 그리고 도민의 감성충전을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초점을 맞춰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주요사업으로는 아츠 해비타트(Arts Habitat), 내 생애 첫 번째 공연, 예술단 재능기부, 예술가 꿈 사업 등이 있습니다. 아츠 해비타트에 대한 설명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아츠 해비타트 운동은 예술을 통해서 도민들에게 행복한 마음의 집을 지어드린다는 뜻의 경기도문화의전당 대표 문화복지사업을 의미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 전역이 행복한 예술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저희 경기도문화의전당이 보유하고 있는 유ㆍ무형의 자원을 총동원해서 문화나눔을 실현하는 문화복지사업입니다. 문화나눔 실천으로 경기도 전 지역에, 특히 문화배려지역을 중심으로 전년에도 많은 지역을 찾아간 바 있는 찾아가는 공연선물은 올해에도 130여 회를 계획, 도민 문화복지 지수를 실제로 높이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도민과 함께 공연을 만드는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축제한마당, 도내 31개 시군의 문화배려계층 아동 600여 명이 각 지역에서 합창지도강사와 함께 연중 합창을 배우고 연말에 대규모 합창발표공연을 경험하게 되는 함께하는 행복교실 등 문화복지 나눔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입니다.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은 열악한 환경의 경기도민에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공연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연관람사업과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서 기회가 없었던 경기도민에게 직접 무대 주인공이 되어서 첫 번째의 생애 첫 무대를 경험하게 하는 두 가지 사업유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화적 존재로서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가꿔가는 첫 시작으로서 그 의의가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업의 내용은 다양한 사회구성원들에게 공연초청 및 무대공연 제작을 통해서 꿈과 희망을 나누는 사업으로 진행되며 올해 사할린 이주동포 어르신, 새터민 등을 대상으로 1,826명을 46회 공연에 초청하여 관람토록 하였습니다. 또한 경기도 내의 장애인예술가를 발굴하고 직접 공연기회를 제공하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ABLE TIME!”이라는 공연은 장애인예술가가 직접 무대를 제작하고 스스로 무대 주인공이 되어 공연에 참여하는 감동적이고 소중한 의미의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본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예술을 공부하는 도내 장애인 11인에게 전액 기부하여 예술을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예술단 재능기부입니다. 도민의 예술단체로서 그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도립예술단은 재능기부를 통해서 사회공헌의 장을 확대하고 문화예술교육 확대에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사업으로는 지난 2월에 시행한 시각장애우를 대상으로 한 시각장애우 초청 영화음악 콘서트입니다. 보는 영화가 아니라 시각장애우를 위해 듣는 영화를 계획하여 기획된 이 공연은 경기도 5만 시각장애우의 실질적인 문화복지를 위한 첫 시도였고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 이외에도 경기필은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오케스트라의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함께 타인을 배려하는 인성교육을 실현하는 꿈 나누기 오케스트라 교육기부사업을 재능기부를 통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미래 지휘자 양성을 위해서 지휘자 꿈 나누기 프로젝트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용단에서도 문화배려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국무용의 기본교육을 시행하는 등 자발적이고 다양한 예술단의 재능기부 활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예술가 꿈입니다. 예술가 꿈은 미적 감성, 예술적 지성을 고루 갖춘 미래 경기예술인을 양성하고 주5일제 수업 실시에 따른 맞춤형 문화체험프로그램 개발을 염두에 둔 교육사업이 되겠습니다. 성인 대상의 전통ㆍ현대 예술교육프로그램과 스쿨파트너십 맞춤형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8월 31일 기준으로 167개 강좌에 3,822명이 수강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경기도립예술단 공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준 높은 문화예술작품 창작으로 세계 속의 문화경기도 창조와 도민에게 고품격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기도립예술단은 올해 상반기에 주옥 같은 10개 작품의 정기공연을 진행하여 20회의 공연횟수와 2만여 명의 도민이 관람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정기공연은 예술단의 전체 역량을 동원한 대작 또는 전체 풀 편성을 통해 경기도 대표 브랜드 작품제작 및 공연시행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정기공연 이외에도 공연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의 도민을 대상으로 우수한 양질의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순회ㆍ초청공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6만여 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87회의 순회ㆍ초청공연을 상반기에 시행하였습니다. 특히 순회ㆍ초청공연은 예술단별 특색을 살려서 개성 있는 공연 추진방향을 가지고 지역과 대상자를 고려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극단은 경기도광역정신보건센터와 협조하여 정신보건센터 이용자 및 근무자를 대상으로 연극을 통한 예술치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무용단의 경우 국화도, 풍도 등 낙도지역 순회공연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서 문화소외지역 도민의 실질적인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악단은 고령화 사회라고 하는 사회트렌드에 맞춰서 노인 대상의 특화된 공연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필은 교도소ㆍ소년원 재소자 및 군인, 장애인 등 스스로 공연장을 찾아올 수 없는 취약한 도민 대상의 순회공연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문화배려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문화지원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과제인 경영혁신을 통한 도약기반 구축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9쪽입니다. 먼저 전당의 10년 후를 내다보고 내부 체계정비 및 도약의 기틀 마련을 위한 미래전략개발추진단, 태스크포스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사업예산 절감 및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고 도립예술단의 브랜드가치와 경기도 문화예술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코웍 파트너십(co-work partnership),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화성문화재단 등 5개 단체와의 MOU 체결을 통해 공동 공연제작을 추진하고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직원 교육 및 훈련 확대 시행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후시설의 안전대책과 대고객 서비스 제고를 위한 시설개보수 추진에도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2년도 추진실적을 간단히 보고드렸습니다.

다음은 21쪽 2012년도 하반기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1쪽입니다. 먼저 하반기 공연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피스&피아노 페스티벌이 되겠습니다. 작년 한국 최초의 피아노 전문 페스티벌로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피스&피아노 페스티벌은 앞으로 격년제로 전문 피아노 페스티벌로 운영될 텐데 계속 그 성과를 이어나가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올해는 그 첫 시작과 두 번째 페스티벌의 중간이 되는 연결고리, 브릿지라고 하는 개념을 도입하여서 내년의 성공적인 개최를 철저하게 준비하는 특별한 과정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페스티벌 브릿지를 운영하게 됩니다. 지난연도의 성공적인 페스티벌 하이라이트만을 모은 2011년도 리뷰콘서트와 다가올 2013년도 페스티벌에 대한 특별예고편을 제작한 2013년 프리뷰콘서트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페스티벌은 특별한 인재와 미래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해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라이징 스타 발굴을 위해서 라이징 스타 발굴 프로젝트와 클래식 전문기획자 발굴 및 양성을 위한 교육적 의미의 기획 아이디어 공모전을 브릿지 페스티벌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술과 기부의 만남을 유도하는 페인팅 피아노를 통한 팝업 피아노 콘서트 프로그램으로 페스티벌의 특성화와 차별화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획기적이고 신선한 전문페스티벌의 기획아이디어를 통해서 전문페스티벌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기획공연입니다. 천이백만 경기도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작품을 엄선, 기획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첫 번째 작품으로는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무대에 올릴 예정입니다. 탤런트 최주봉 씨 등이 출연하는 이 작품은 고령화시대에 접어든 현재 한국사회 노인들의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아름다운 작품이고 원작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작입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작품으로 한자교육뮤지컬을 선정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 작품 역시 어린이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마법천자문”이라고 하는 원작을 기초로 해서 제작된 교육적 역할이 강조된 어린이 전문 교육뮤지컬입니다. 또한 연말을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윈터 페스티벌 역시 전당이 도민에게 선사하는 최고의 공연선물이 될 것입니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 리사이틀 공연과 크리스마스 음악회 그리고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등 다양한 송년 프로그램이 도민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다음은 국악 기획공연이 되겠습니다. 국악 발전을 위해 차세대 젊은 국악명인 발굴 프로젝트라 할 수 있는 국악의 향연 시리즈를 통해서 한국전통음악의 계승과 발전에 박차를 가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타악과 가야금, 거문고를 소재로 한 세 작품을 9월, 10월, 11월에 연이어 올리게 됩니다. 또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전통놀이체험과 국악공연 관람을 혼합한 학생전통문화 프로그램인 국악소풍 역시 12월까지 계획에 차질 없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경기도국악당 개관 이래 어린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키워준 국악아동극 또한 꾸준히 지속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는 가락과 장단이 살아 숨 쉬는 새로운 장단놀이 뮤지컬을 준비해서 시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도민의 니즈 충족을 위한 생활문화복지 실현이 되겠습니다. 아츠 해비타트 사업은 하반기에 찾아가는 공연선물이 70회 이상 추가 실시를 할 계획에 있습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 중점사업 중에 하나인 찾아가는 축제한마당에 대해서 세부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시군과 협조하는 도민참여형 축제인 찾아가는 축제한마당은 올 하반기 3회 실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로 다문화가정 및 50인 이하 중소기업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휴 콘서트를 이틀 전인 9월 8일 이천에서 성공리에 마친 바 있습니다. 또한 경기항만공사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평택항 음악회를 10월 중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평택항 이용객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남을 이 공연 또한 경기도 유일의 평택항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사할린 동포를 대상으로 동포 위문의 밤 행사인 사할린 동포 음악회를 수원에서 11월 중에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찾아가는 축제한마당은 다양한 계층의 도민을 대상으로 문화를 통한 경기도민의 무한돌봄을 실현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도내 31개 시군 지역의 문화배려계층 아동 600명을 대상으로 합창을 통한 문화교육복지사업으로 추진해온 함께하는 행복교실은 경기도 전 지역 600명의 어린이가 그동안 1년 동안 함께 모여서 배우고 익혔던 결과물을 11월 24일 저희 전당에서 감동적인 발표, 마지막 공연으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다음은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입니다. 먼저 공연초청 관람은 12회에 480명을 추가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외에 무대공연 제작으로는 새터민 청소년 연극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새터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극 교육, 제작 및 실제 연기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치유의 기회를 부여할 것입니다. 이번 공연은 특별히 한겨레중고등학교와 경기지방경찰청과의 협력을 통해서 탈북자로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고민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함께 그 해결방법을 찾아보는 토론연극 방식으로 특별하게 제작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술단의 재능기부 또한 계속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경기도립극단이 도서지역 중ㆍ고등학생과 새터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서 연극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예술가 꿈 역시 하반기에도 지속 시행될 예정입니다. 전당과 국악당을 통틀어 120개 강좌를 개설해서 2,000여 명이 넘는 도민에게 양질의 문화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26쪽입니다. 최고의 예술 창작단체로 거듭나고 있는 경기문화허브로서의 도립예술단의 다양한 정기ㆍ기획공연 또한 차질 없이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4개 예술단체의 주옥같은 10여 개 작품은 명품 예술공연으로 세계 속의 문화경기도 구현에 이바지하게 될 것입니다. 공연인프라가 취약한 도민을 찾아가는 예술단 순회ㆍ초청공연 또한 72회 추가 시행을 통해서 7만 8,000여 명의 도민에게 공연선물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경기도립예술단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최고 기량의 예술단으로 이미 해외초청공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 중국, 미국에서의 초청공연이 확정된 상황입니다. 해당국에 거주하는 동포와 현지인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세계속의 경기도를 알리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습니다.

끝으로 저희 경기도문화의전당 임직원 모두는 이상 보고된 2012년도의 사업계획들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희망과 미래를 여는 경기문화예술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음을 여는 행복한 선물,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대한 존경하는 김경표 문화체육관광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문화의전당)

○ 위원장 김경표 손혜리 사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는 순서에 의해서 염종현 위원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염종현 위원 부천 출신 염종현 위원입니다. 먼저 조재현 이사장님, 뵙게 돼서 반갑고요. 손혜리 사장님, 자료 충실히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5페이지에 2012년도 예산현황이 나와 있는데요. 이것을 전년도와 비교해서 현황표를 작성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11년도, 12년도 이렇게 비교해서 작성해 주시길 좀 부탁드리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알겠습니다.

○ 염종현 위원 지금 이월금이 12% 37억 2,000 정도가 넘어왔는데 이게 왜 이렇게 많은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이 이월금 안에는 저희가 출연금으로 받아서 사용했던 사업금액의 잔액하고요. 저희가 그전 해의 수입을, 그러니까 2012년에 2011년의 수입에 초과된 비용들이 이 속에도 꽤 많이 포함이 돼 있습니다.

○ 염종현 위원 불용액이 어느 정도 들어가 있습니까?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한 31억 정도의 불용액이…….

○ 염종현 위원 불용액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30억 정도가 됩니다.

○ 염종현 위원 그러면 전년도에 배정받았던 사업예산 중에서 쓰지 못한, 사업을 마무리하지 않은 게 그렇게 많다는 얘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렇지는 않고요, 위원님. 저희가 사실은 이 부분이 조금, 그전부터도 그런 부분이 있었죠. 인건비에 대한 부분이나 그런 것들이 충원되지 않은 상태에서 남았던 불용액이 좀 많이 있었고요. 또 그 외에는 올해 예산에 대한 부족함을 많이 강조를 하셔서 저희가 그 부분들을 좀 절감하기 위한 작업을 많이 했었습니다.

○ 염종현 위원 네, 알겠고요. 그 전자는 모르겠는데 후자는, 이전번 문화재단 업무보고에서도 똑같은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 재단이사장께서 아주 소극적 운영을 했다. 그러니까 예산이 부족하다고 하니까 다음연도에 또 불안하니까 넘겨서 넘어가고 이런 소극적 경영을 한 결과 끝이 안 좋았단 말입니다. 그래서 전당도, 전당이 보면 일을 상당히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표피적으로 전당에 대한 문제점을 본 위원은 잘 찾아볼 수가 없어요. 내용적으로는 좀 더 봐서 행감 때 한번 얘기를 나누겠지만. 그런데 사업을 좀 충실히 공격적으로 해달라, 이런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전당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가장 중요한 게 도민들 삶의 질 향상 아닙니까. 그러면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먼저도 제가 재단 쪽에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경기도가 넓어요. 서울같이 세종문화회관이 딱 가운데 있고 이렇게 접근성이 쉬운 게 아닙니다. 때문에 균등하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정말 각고의 노력을 해줘야 된다, 공정하게. 그걸 하나 부탁드리고.

또 하나는 이른바 소외계층분들, 사회적 약자, 나름대로 지금 하고 계신데 거기에 대한 배려를 가급적이면 좀 늘려나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거에 대해서 대표님 생각은 어떠신지 듣고 싶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이 전당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부분과 아주 동일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31개 지역이 너무 넓다 보니까 지역의 특성이 다르고 여러 가지 환경들이 달라서 거기에 적절하게 동일하게 모든 분들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방법을 고안하는 것들이 저희에게 아주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되고요.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 염종현 위원 지금 최선을 다하고 계신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염종현 위원 지금 직원 내부만족도가 어느 정도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올해는 아직 조사가…….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 염종현 위원 전년도 같은 경우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예를 들자면 작년 경우에는 70% 정도 만족도가 나왔습니다.

○ 염종현 위원 70%면 어떻게 좋은 거예요, 아니면 보통입니까, 안 좋은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좀 안 좋은 편인 것 같습니다.

○ 염종현 위원 그래요? 이직률은 좀 어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이직률은 지금…….

○ 염종현 위원 몇 %나 돼요, 이직률이?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올해는 작년 대비 30% 정도의 이직률이 있는데요.

○ 염종현 위원 몇 %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작년 대비 올해가 30% 정도 되고요. 전체 인원에서는 6% 정도 됩니다.

○ 염종현 위원 30%는 뭐고 6%는 뭐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러니까 작년에 대비해서 올해가 30% 정도 이직률이 된다는 거고요. 작년 이직률에 대비해서.

○ 염종현 위원 그러면 작년에 1년 이직률이 한 어느 정도 돼요? 6%?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전체 작년이 7.4% 정도.

○ 염종현 위원 7.4%.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리고 올해는 지금 현재 6% 정도 됩니다.

○ 염종현 위원 제가 이걸 왜 여쭤봤냐 하면 제가 우연히 전당의 직원분들도 한번 뵙고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고 이렇게 했는데 제가 느끼기에 참 열악한 것 같다는 느낌이 좀 들었어요. 그래서 일에 부하도 많이 걸리고 또 이렇게 보니까 시스템상 승진의 기회가 이렇게 딱 보장된 것 같지도 않고. 그래서 혹시 이직률이 그런 면에서 좀 높지 않나 우려가 돼서 좀 여쭤본 거고.

작년에 경영평가나 CEO평가 같은 경우에는 중간 정도를 하셨더라고요.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 염종현 위원 앞으로 더 노력을 좀 하셔야 될 것 같고. 그리고 전당 같은 경우에는 아까도 업무보고를 하셨지만 4개 예술단이 중심이 된다 이래도 과언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우리 도의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자율성을 어느 정도 부여하고 있습니까, 전당이 하는 일에 대해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제 생각으로는 문화체육관광국에서는 전문성에 관련된 부분은 전적으로 굉장히 많이 권한을 주신다고 저는 느껴지고요. 단, 행정적인 부분에, 예술단이고 예술가들이다 보니까 행정적인 부분에 취약한 부분이 사실상 많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컨트롤을 해주시는데요. 특별히…….

○ 염종현 위원 지금 예술단 같은 경우에는 인사 그다음에 보수 이거에 대한 전권을 지금 단장님한테 부여하고 계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지금 전체적으로 예술단은 단장님께 권한이 있지만 최종결재, 행정상의 최종승인자는 저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전당의 책임자이기 때문에.

○ 염종현 위원 그런데 내용적으로는 그렇게 진행이 되고 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내용적으로는 단장님이 전결권을 갖고 계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 염종현 위원 아까 여기 업무보고 중에 도민들 찾아가는 공연선물 그리고 또 뒤편에 예술단 순회ㆍ초청공연이 있는데 예술단 순회ㆍ초청공연은 총 87회이고 그다음에 찾아가는 공연선물은 횟수가 대단히 많을 것 같은데 이게 어느 정도 됩니까, 횟수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찾아가는 공연선물은 연 130회 정도 예정되어 있고요.

○ 염종현 위원 4개 단이 다 합쳐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염종현 위원 그러면 대표님이 생각하시기에 많다고 생각하세요, 공연 횟수가 적다고 생각하세요? 아니, 그냥 편하게 얘기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위원님, 저희가 사실 도민들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지역이 넓고 도민들이 많으시니까 부족하다는 걸 저희가 늘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거꾸로 그런 것들을 예술단이 다 소화하기에는, 저희 예술단이 전 지역을 커버한다고 생각했을 때는 예술단이 본연의 좋은 브랜드를 만드는, 공연을 만들어내는 작업에서는 이런 활동들이 조금 많지 않은가라는 그런 생각도 합니다.

○ 염종현 위원 전당이 도민들과의 소통, 혜택,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예술적으로 지원해 줘야 되는 이런 접촉의 기회를 대단히 많이 가져야 돼요. 그런데 제가 이걸 왜 여쭤보냐면 서울 세종문화회관 같은 경우에 금년, 뭐 최근 수년 동안 예산을 거의 깎은 적이 없답니다. 서울도 상당히 어렵대요. 그런데 예산은 깎지 않는데 최근에 문제가 되는 게 공연 횟수가 적어서 문제가 되고 있답니다. 그러니까 자율성을 확보해 드리기 위해서 예산은 적극적으로, 다른 쪽은 줄어드는 데도 아주 적극적으로 밀어주는데 횟수가 적대요. 그런데 제가 서울이랑 경기도문화의전당이랑 상대적으로 비교를 해보니까 경기도문화의전당 예술단의 공연 횟수가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이건 칭찬을 해드리려고 제가 여쭤본 겁니다. 그러니까 어디 가서도 혹시 서울 같은 경우에 이렇게 얘기하시면 자신 있게 얘기하셔도 됩니다.

○ 위원장 김경표 위원님, 정리해 주세요.

○ 염종현 위원 네. 그렇게 고생이 많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시간이 좀 짧아서 저거 하기는 하는데 하여튼 크게는 두 가지죠. 우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보여줘야 될 게 있고 또 참 힘들어하는 우리 도민들, 지쳐계신 분들한테 활력을 불어넣어 드리기 위해서 또 공연을 보여드려야 되고 하는데 청소년들 같은 경우에는 우리 도립예술단 같은 경우에 그러한 수준의 공연, 그분들이 예술하는 청소년들 아이들한테는 아주 대단한 우상입니다, 우상. 그래서 공연 횟수가 지금 많다고는 드렸지만 더 노력을 하셔서 가급적 우리 청소년ㆍ어린이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하고 도민들께도 역시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염종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계원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계원 위원 안녕하세요? 이계원입니다. 저는 김포 출신이고요.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염종현 위원님 말씀내용에 기초를 또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마 오늘 얘기 중에 가장 큰 테마라고 하면 소통이겠죠. 그야말로 제가 얘기하고 싶은 부분이 도민과 얼마만큼의 소통을 하고 있느냐 하는 부분인데 도민과의 소통 이전에 경영혁신의 한 일환으로 사실 우리 임직원 내지는 그 주변 예술공연단체하고의 우리 이사장님 또 사장님하고의 만남이 정말 어떻게 잘 이루어지고 있느냐, 진짜 허심탄회하게 얘기가 나눠지고 있느냐 하는 것이 아마 첫 번째 과제일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속에서 실질적으로 나눠졌던 얘기들. 지금 이러이러한 것들은 우리 추진 중이고 또 개선하고 있고요. 또 앞으로 이러저러한 것들이 더 필요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도와주시면 더더욱 좋은 양질의 문화예술공연 할 수 있다 하는 말씀에 대해서 한 말씀만 더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위원님, 그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전당이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다른 타 극장과 달리 전당이 예술단을 워낙 많이 보유하고 있다 보니까 기본적인 인건비들 때문에 사업비의 규모가 상당히, 현실적으로 타 극장과 비교했을 때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또 생각한다면 저희한테 그런 예술단이라고 하는 좋은 인프라가 있기 때문에 전당이 더 차별화될 수 있는 방향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부분들을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앞으로는 경기도립예술단을 이렇게 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는 그 취지가 잘 살려지게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예술단의 특화된 공연들로 좋은 공연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 그런 고민들을 함께해 나가고 진행하고자 합니다.

○ 이계원 위원 사장님 말씀 또 여기 보고서 내용에 의하면 양질의 문화예술을 공급하겠노라고 하시는 말씀이 아마 기초일 거예요. 그런데 그 양질의 문화예술이라고 하는 부분을 뭐라고 객관적인 기준에서 볼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제 질문이 하나 더 들어가는 얘기가 직접적으로 도민들하고의 이 모니터링이라든가 이런 것도 하셨을 것 아닙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이계원 위원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 자료를 첨부해 주시면 정말 이 공연이 또 ‘우리가 하고 있는 이 문화예술공연이 도민들한테 정말 필요했습니다.’ 하고 우리 위원님들한테 더더욱 많은 인식이 갈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데이터들이 그냥 행정상의 어떤 문구로만 돼 있는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쉬워요. 그래서 그동안에 해오신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인 홍보의 한 일환이시겠지만 그런 데이터들을 좀 내놓으시면서 그래서 전당에 좀 더 많은 지원과 애정을 가져주십사 하고 요청하시는 것도 바람직할 것 같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

○ 이계원 위원 그런 것들이 없다 보니까 사실은 지금,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미래전략개발추진단을 구성해서 미래에 대한 전략을 이러 이렇게 짜려고 추진단도 구성하고 있습니다.” 하는 것도 연계선상에서 이루어지는 얘기 아닐까 싶습니다. 맞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맞습니다.

○ 이계원 위원 그래서 우리 미래전략개발추진단에서 앞으로 하셔야 할 일을 여기다 간단명료하게 이렇게 써 놓으셨지만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일단 가장 우선의 목표는 전당이 예술단과 통합이 되면서, 원래 예술단이 도에 소속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당의 재단법인으로 통합이 되면서 서로 전당 본부와 예술단의 규정이라든가 기본적인 원칙들이 상충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예술단을 고려한 법들이 개정되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들이 충분히 고려되지 못한 한계가 있어서요. 그 내용들을 아주 충실하게 예술단에 적합한 규정들을 만들어 가는 작업들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전당에 여러 가지 개선돼야 될 시스템이나 이런 것들을, 전 직원들에게 저희가 건의사항이나 여러 가지 모니터링 과정을 통해서 개선돼야 될 부분들에 대해서 의견들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미래를 위해서 대고객 서비스라든지 개선해야 될 내용들을 개선하기 위해서 규정들을 고쳐나가는 작업들을 1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이계원 위원 그 말씀 잘 들었고요. 아마도 이런 제도적인 정비가 도민과의 직접적인 호흡이라든가 또 눈높이라든가 여러 가지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어떤 전략 속에서 사실 이 기획단이 추진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상황 상황에 대해서 보고를 좀 해주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계원 위원 이제 찾아가는 공연하고 순회ㆍ초청공연, 아까 존경하는 염종현 위원님이 말씀 주셨는데요. 직접적으로 이렇게 보면 좀 소외지역 내지는 뭐랄까요, 이런 데에 많은 애정을 갖고 이렇게 하시는 것 같아요. 여기서 오늘도 또 얘기를 이렇게 해야 되지만 사실 접경지역에 사시는 분이 별반 없습니다만 제가 접경지역 출신입니다. 38선이 이렇게 가로막힌 동네, 김포라고 하는 동네가 사실 문화의 향수를 굉장히 많이 느끼고 싶어 하는 동네기도 하죠. 그래서 더불어서 우리 도내에 7개 접경지역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데에도 사실 조금, 이쪽 내용에는 그게 들어가 있지 않네요. 그래서 사실 그쪽 동네 교통이라든가 여러 가지 불편한 사항이 많습니다만 문화에 대한 향유를 정말 많이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불어서 같이 한 번 더 생각해 주시고요. 오늘 이렇게 보고를 해주신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 고생 많으셨다고 다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칠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이계원 위원 시간을 절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오병열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병열 위원 안녕하세요? 오늘 행정감사가 아니고 업무보고니까 간단하게 의문 나는 것 좀 여쭤보겠습니다. 주요 간부명단을 이렇게 보니까 사장님이 문화의전당을 끌고 나가시려면 상당히 대화를 많이 하셔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 오병열 위원 대화를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이번에 연임되셨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 오병열 위원 축하드립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감사합니다.

○ 오병열 위원 연임을 하시면서 그 취임사에서, 생각이 나십니까? 취임사. 그래서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계획을 갖고 계신 것 있으세요? 연임하셔 가지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제가 연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바꿔 나가려고 하는 것은 아까 말씀드렸던 예술단의 새로운 변화입니다. 경기도립예술단이 경기도문화의전당의 가장 특성화된 상품이 되고 경기도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문화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예술단 중심의 전당과 예술단 중심의 문화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것이 가장 크게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입니다.

○ 오병열 위원 취임사에서 하신 말씀이 잘 이행되도록 노력을 좀 해주십사 부탁드리고요. 정관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오병열 위원 정관하고 인사추천위원회, 그거 자료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오병열 위원 제가 이렇게 질문하면서 자료 요구를 중간 중간에 좀 할 거예요. 그것 좀 메모하셨다가 해주시고. 연임하셨으니까 2011년도에는 실질적으로 경영을 하셨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오병열 위원 그럼 수익이 났습니까, 손실이 났습니까? 2011년도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수익이 조금 증가했습니다.

○ 오병열 위원 증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오병열 위원 실질적으로 보면 한 5,500만 원 손실 났죠, 2011년도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잠시만요.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 오병열 위원 아, 됐습니다. 그런데 문화예술이 꼭 수익만 내야 된다는 것보다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과 우리 진흥에 좋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이 있으면 수익도 내야 되겠지만 또 전반적으로 수익만 내는 사업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앞으로도 좋은 계획이 있으시면 금년도ㆍ내년, 임기가 2014년까지인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2014년.

○ 오병열 위원 그때까지 잘 좀 해달라는 말씀을 드리면서요. 제가 자료를 보고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페이지에 보면 임직원과 단원의 인원현황이 나와 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16명이 부족하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 오병열 위원 16명이 부족한데 이거 관계없는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예술단 같은 경우에는 중간에 다른 개인적 사유에 의해서 면직된 단원들은 계속 충원이 필요한 부분이고요.

○ 오병열 위원 그런데 이게 힘들죠? 일종의 조직이 되어 있는데 새로 들어가서 맞춰가려면 쉬운 일은 아닌 것처럼 생각이 되는데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래서 사실은 공고를 냈다가도 적합한 사람이 없는 경우에 뽑지 못하는 예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러게요. 경기필에는 6명씩이나 부족하네요? 잘 운영을 하시겠습니다마는 또 인건비나 이런 경비를 세웠다가 인원이 없으면 괜히 예산이 사장되는 수가 있으니까 잘 운영을 하셔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4페이지를 보시면 시설구성 비고에 장애인석이 나와 있습니다. 행복한대극장에 22석, 아늑한소극장에 6석, 흥겨운극장에 6석 이렇게 해서 장애인석이 있는데 객석 수에 비해서 조금 적다는 생각은 안 드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현재 이 장애인석은 저희가 법정기준보다는 훨씬 더 초과한…….

○ 오병열 위원 초과된 상태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초과된 상태고요. 조금 더 필요에 따라서 늘려야 할 필요가 있다면 언제든지 저희가 더 노력해서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병열 위원 이게 예약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사전에 미리 저희가 인원을 파악해서요.

○ 오병열 위원 그러면 일반객석을 그때 상황에 따라서 장애인석으로 고칠 수는 있는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장애인석으로 별도로 저희가 휠체어가 들어올 수 있도록 공간을 따로 마련해 뒀고요. 혹시 그 인원이 초과될 경우에는 빈 공간에 이분들이 앉으실 수 있는 별도의 조치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초과된 예는 아직 한 번도 없었고요.

○ 오병열 위원 뭐 잘하고 계시겠습니다만 운영의 묘를 살려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5페이지에 출연금이 있습니다. 310억에 240억이 출연금으로 되어 있거든요. 이것 좀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그 내역서를. 이것은 2010년부터 12년까지 3개년 동안을 자료 좀 부탁드리겠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오병열 위원 13페이지를 보시면 찾아가는 공연선물, 아까 다른 위원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찾아가는 축제한마당, 함께하는 행복교실 이게 사업은 금년도만입니까, 그전부터 있었던 사업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츠 해비타트라고 하는 도민들을 위한 문화복지운동은 2011년부터 시행이 됐습니다.

○ 오병열 위원 아, 그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2011년부터 계속 사업영역을 3개로 나눠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러면 이 신청을 각 시군에서 신청하는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찾아가는 공연선물 같은 경우에는 각 복지기관이라든지 이런 쪽에서 저희가 신청을 받도록 하고 신청하는 데는…….

○ 오병열 위원 각 시군에서는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시군에서도 특별히 이런 배려계층을 위한 공연을 원하실 때는 저희에게 따로 연락을 주시기도 합니다.

○ 오병열 위원 글쎄요. 이게 신청을 하면 그 신청을 가지고 공연계획을 세운다, 이런 얘기가 되겠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 대상이 저희가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대상이 맞는가 이런 부분들을 검토하게 되고요. 그다음에 공연일정들이 짜여있을 때 다른 공연과 일정이 겹치지 않는지에 대한 조율을 통해서 나가게 됩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러면 2011년하고 금년도하고 그것도 계획과 같이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오병열 위원 그래서 경기문화의전당은 실질적으로 보면 많은 일을 하시는데, 아까 여러 위원님들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경기도에는 31개 시군이 상당히 범위도 넓고 그러다 보니까 혜택을 못 보는 시군이 좀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대개 시군에 문화체육시설은 다 갖춰져 있는 편이니까 이런 데도 지역에 편중된 공연보다는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이런 것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고맙습니다.

○ 오병열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미경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오랜 시간 동안 고생 많으십니다. 작년에 제가 표현하기를 “문화의전당은 기획이 빛나는 것 같다. 그것을 잘 진행하고 있는 것 같다.”고 칭찬을 했었는데 지금 진행하는 것을 보면 지속적으로 잘하시고 있는 것 같아요. 아마 손혜리 사장님께서 많이 노력하셔서 그런 것 같은데 저는 걱정되는 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관람객들이 오고 공연을 즐기고 가면서 기본적으로 문화의전당이 지어진 지 오래됐잖아요. 그래서 낙후된 노후시설로 인한 불편함들이 혹시 없을까? 만약에 있다면 그것을 보수하기 위해서 매년 일정 정도의 비용을 지출하는지, 몇 % 정도의 비용을 지출해서 낙후된 시설을 뭐라고 할까, 수리한다고 그럴까요? 그렇게 하고 있는지 그것들에 대해서 좀 알고 싶은데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위원님 염려해 주신 것처럼 저희가 시설이 한 20년 정도 이상 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보수나 리모델링이 필요한 시급한 부분이 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2009년도에 연구를 했을 때 한 300억 이상의 워낙 대규모 비용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나와서요, 연도별 계획을 세웠지만 사실은 재정이 어려워서 그런 부분을 실행하지 못하고 있고요. 지금 제가 온 이후부터는 냉난방이라든가 그다음에 수변전이라든가 굉장히 안전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부분들에 대한 기본적인 수리ㆍ유지를 계속 보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잡혀 있는 금액이 몇 %로 되지는 않고요. 저희가 가급적 %를 올려서 가능하면 계속 개보수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 유미경 위원 걱정되는 것은 어찌 됐든 많은 도민들이 와서 모여 있는 그런 공간들인데 혹시라도 무슨 안전사고라도 생기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안전 우선 측면에서 시설을 꾸준히 보수ㆍ보완해 주고 그리고 그 안의 내용을 채워내는 것, 그게 아마 더 중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또 보면 여기에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문화배려계층들을 위한 사업들을 많이 하시잖아요. 그것에 대해서 참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제가 입법전문위원님과 작년에도 많은 논의를 하다가 그분이 예산이 어쩌고저쩌고하면서 실행을 하지 않아서 ‘아, 이분들이 일하기가 쉽지 않은가 보다.’ 하고 제가 구체적으로 제안을 하지 않았거든요. 지금 처음 얘기하는데 보면 신혼부부들 내지는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그런데 아이가 있는 사람들이 처녀 시절에는 굉장히 자유롭게 살다가 아이를 낳고 그 아이를 키우는 동안에 자기가 정말 공연관람을 하고 싶어요. 그런데 그 어린아이 때문에 가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그러니까 일정 정도 규모 이상의 공연장에는 어린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시설을 의무화하는 조례를 만들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늘 했었거든요. 그것 또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것도 중요하지만 일반시민들을 위한 문화향유 기회 확대 측면에서 중요한 게 아닐까,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위원님 말씀 너무 당연한 말씀이시고요. 현재 저희가 유아놀이방시설 운영을 공연장에서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유아를 데려오신 분들은 저희가 맡아서 보육을 해드리는데요. 지금 말씀하신 아주 어린아이들을 돌볼…….

○ 유미경 위원 그게 몇 세부터 가능하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저희가 24개월부터 가능합니다.

○ 유미경 위원 매 공연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매 공연마다. 저희가 공연장이 운영되는 기간 동안은 늘 놀이방이 열려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문화의전당은 그게 가능하다는 얘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유미경 위원 다행이네요. 그리고 제가 아쉽게도 그걸 참 보고 싶었는데 못 봤거든요. 아리랑 아라리요. 천지진동 페스티벌과 더불어서 굉장히 마음을 울렸을 것 같은, 감동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추측에 젖어서 동영상만 보고 그랬는데 며칠 전에 김상회 위원님께서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를 할 때 해외 홍보했던 동영상 있잖아요, 그걸 보여주셨고 그걸 보면서 저도 되게 실망스러웠거든요. 왜냐하면 거기에 우리 아리랑의 한이 서린 그리고 천지진동 페스티벌에서 느꼈던, 어찌 됐든 굉장히 대규모의 사물놀이패가 감동을 자아냈을 텐데 그런 게 하나도 들어있지 않은 동영상이었어요. 그걸 해외에 홍보를 한다면 ‘그 사람들이 과연 저게 무엇이고 또 대한민국이 세계문화유산에 아리랑 아라리요를 등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홍보 동영상물이라고 캐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만약에 이후에 여력이 된다면 그 행사했던 것을 집약하고 그 감동을 집어넣은 홍보 동영상을 해서 다시 한 번 배포할 의향은 없을까, 그걸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사실은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 저희가 양쪽으로 다각도로 다 활용하고 싶은 마음은 되게 많이 있었습니다. 먼저 제가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2월 2일 날 행사한 장면들이 노출이 됐을 때 외국인들이 그 행사장면을 보고 아리랑이 대한민국의 것임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데 효과적일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을 전문가인, 광고홍보 제작하는 전문가 쪽에서 되게 고민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 집단적인 장면들을, 저희가 공연한 행사를 홍보하는 게 아니라 결론은 이 아리랑이 중국의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아리랑이다.’라는 그 메시지를 이미지를 통해서 강하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거다라는 이런 굉장히 많은 논의과정을 통해서 광고 전문가분들이 직접 제작해 주셨어요. 그러다 보니까…….

○ 유미경 위원 그런데 그 이미지가 대한민국 거라는 게 저희들은 캐치를 못했거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거기 문구들을 보시면 단순한, “이 아리랑 노래가 나올 때 소리가 들리느냐? 이게 단순한 소리가 아니다. 단순한 멜로디가 아니다. 단순한 하모니가 아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의 노래다.” 하면서 맨 마지막에 그런 메시지가 나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모두가 공유하고 아는 대한민국의 가장 의미 있는 노래다.”라는 메시지가 맨 마지막에 나오거든요.

○ 유미경 위원 알겠습니다. 전문가들이 그렇게 했다니까 그런데 아무튼 그것은 좀 아쉬웠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발 빠른 대처를 해준 것에 대해서는 감사해요. 왜냐하면 중국이 그렇게 했을 때 중앙에서 가만히 있는데 경기도 차원에서 발 빠른 대처를 해준 것에 대해서 칭찬을 드리면서 앞으로 그런 부분에 대한 노력들도 같이했으면 좋겠다.

아까 말씀드린 게 있지요, 마지막 한 가지가 더 있는데요. 보면 전당에 장애인들을 위한 객석도 있고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어떤 프로그램도 있고 그런데 문화의전당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 중에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몇 %인가, 그걸 충분히 충족시키고 있는지 그거 다시 한 번 궁금해졌거든요. 잘하고 계시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저희가 그 법정기준을 사실은 조금 못 미치는 부분이 예술단에 있는 직원들이 현재 저희 전당 직원으로는 1명이 부족한 상황이고 예술단 전체가 움직여서 공연을 해야 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그런 장애인 고용률이 조금 떨어지게 보이실 겁니다. 그러나 그 외의 부분에서는 저희가 법정기준에 모자라지 않도록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네, 계속 열심히 하시고요. 이후 다시 한 번 또 만나기로 하죠.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고맙습니다.

(김경표 위원장, 안혜영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안혜영 유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광명 위원님, 질의 안 하시겠습니까?

(조광명 위원, 고개를 끄덕임)

그러면 휴식을 좀 취하시겠어요?

(「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이 동의하시면 10분 동안 휴식을 위해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0분 동안 휴식을 위해서 정회하겠습니다.

(16시45분 회의중지)

(16시59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경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순서에 의해 안혜영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수원의 안혜영 위원입니다. 손혜리 대표님, 우리 작년 행정감사 때 많은 지적을 받으셨던 부분에 대한 보완을 좀 하셨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마 위원님 100% 만족하실 만큼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부분에서 굉장히 노력하고, 특히 행정서류 처리부분에 대해서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부분 굉장히 많이 보완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것에 대해서 예로 하나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행정사무에 대해서 전체적인 변화라든가 아니면 교육을 필요로 한다거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받으셨는데 간단하게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 이후에 특히 기획실 쪽에서 저희 행정서류나 이런 업무들이 좀 교육이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요. 회계담당 파트나 그쪽에서 그 대상자들, 기획실이나 저희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회계교육도 실시를 했고요. 그다음에 행정서류에 대한 명확하지 않은 부분들을 비전정책팀에서 전체적으로 지시하거나 협조문을 통해서 바로잡는 작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이번에 행정감사 때를 비롯한 올해 변화에서는 사무처리에 대해서 확실하게 정확하게 했다라고 대답하시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더 노력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믿겠습니다. 다음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 할 때 자료 요청을 했었습니다. 김상회 위원님하고 제가 아리랑 아라리요에 관한 자료 요구를 했었는데 오늘 업무보고 때까지도 자료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 자료를 준비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게 서류가 워낙 많다 보니까 아침에 저한테 그 서류를 아주 큰 봉투에 두 개를 준비했다고 제가 보고를 받았는데…….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 안혜영 위원 그런데 왜 준비는 하고 전달은 해주지 않으시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마 아까 위원님이 여기 회의 중이시라 전달을 직접 못한 것 같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래도 자료 요구를 했으면 업무보고 하기 전에 자료를 좀 주셨으면 저희들이 참고를 했을 텐데 다음에는 이런 실수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죄송합니다.

○ 안혜영 위원 충분한 자료가 없어서, 한 가지 또 전반적인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의전당의 업무보고나 행정감사, 작년 것도 제가 비교를 해보니까 지적 받으셨던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예산을 적지 않으셔서 그때도, 작년에도 지적을 받으셨는데 올해 또한 예산에 대해서 정확하게 적지 않으신 부분들이 많습니다. 알고 계신가요? 일부러 안 적으신 건지는 모르겠는데 사업의 규모가 다른 부분에 비해서 공연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예산이 좀 크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안혜영 위원 그런데 건건이 예산에 대한 사업규모를 저희들이 알 수 없기 때문에 업무보고를 받더라도 가늠이 되지가 않습니다. 올해도 또 한 번 요구를 해야 될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위원님, 죄송합니다.

○ 안혜영 위원 전반적으로 후반기에 대한 사업계획에도 예산이 전혀 적혀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몇 번이나 작년 것과 아니면 2월에 보고했던 것에서도 다 찾아봤는데 하반기 사업 추진계획에 쉽게, 피아노 페스티벌 같은 경우도 예산이 적혀져 있지 않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보충을 좀 해주십시오. 보충해서 전반적인 사업에 대한 규모를 저희들이 볼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잘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또 하나 문화체육관광국에 제가 자료 요구를 했던 부분인데 산하기관, 문화의전당에서 MOU를 맺고 있는 단체들이라든지 시군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료 요구했었는데 혹시 그것도 정리가 됐나요?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MOU 체결해서 운영하고 있는 단체가 몇 군데 정도 되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저희가 상반기에 총 5개 기관하고 MOU를 체결했고요, 하반기에도 추가적으로 몇 기관과 더 체결할 예정입니다.

○ 안혜영 위원 정확하게 몇 개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직 확정이 된 건 아니고요, 지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럼 현재 5개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현재 5개입니다. 올해 들어서 현재 5개.

○ 안혜영 위원 그러면 MOU 체결을 하고 나면 상반기ㆍ후반기 따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 MOU 체결을 하면 그 기간 동안은 쭉 관계를 갖고 계시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맞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래서 19페이지에 보면 MOU에 관한 내용이 있는데 25페이지에 보면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이 있습니다. 아리랑 아라리요 할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그때도 협약을 맺고 있고 MOU를 체결했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을 텐데 그때 추진을 제가 확인해 보니까 MOU를 맺겠다고 하셨던 단체들하고 MOU 체결이 안 되셨더라고요. 여기 보면 경기지방경찰청과의 협업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곳하고는 혹시 MOU 체결이 되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경찰청과는 별도의 MOU 체결을 하지는 않았고요. 업무협조를…….

○ 안혜영 위원 그때 5월 달에 본 위원하고 얘기하실 때는 MOU를 그때 당시에 맺겠다고 하셨었죠? 그런데 지금 벌써 3개월이 훨씬 더 지난 지금에도 아직 추진이 안 됐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저희가 업무협조는 사실 굉장히 긴밀하게, 이 사업뿐만 아니라 아까 새터민사업도 경찰청과 같이 진행하고 있는데요, 공식적인 MOU 체결에 대한 부분…….

○ 안혜영 위원 그 부분도 앞으로 진행을 하실 거면 서둘러서 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리고 요즘 범죄에 대한 부분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보면 수원에 경기지방경찰청이 있는데 그건 각, 수원뿐만 아니라 경기도 31개 시군에 다 연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과 연계하다 보면 많은, 전체지역에 혜택이 돌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안전에 대한 부분 좀 여쭙고 가겠습니다. 저희가 작년에 안 좋은 사건이 좀 있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안혜영 위원 해결이 깨끗이 잘되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최종 법정판결까지 나고 합의가 다 잘 이루어져서 마무리가 되었고요. 그 후속조치들을 다 진행하였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안전교육이 강화됐다고 20페이지에 보면 되어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저희가 매니저들이나 공연장 운영과 관계돼 있는 분들하고 공연장 안전에 대한 매뉴얼수칙을 만들었습니다. 그것들을 그 사고 이후에 공연장 안전관리 매뉴얼을 만들어서 함께 공유하고 거기에 대한 교육들을 시행하였고요. 특히 오케스트라 피트는 많은 분들께서 염려하셔서 그 피트에 이제 안전제어장치를 아예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업비를 좀 많이 투자했지만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오케스트라 피트가 내려가면 안전제어장치가 위로 상승해서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도록…….

○ 안혜영 위원 주로 안전이, 그때는 그걸로 인한 사고였지만 그 외에도 사고가 날 수 있는 부분이 다분하게 많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맞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그 안전과 제일 밀접한 관계가 어느 부서에서 책임이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공연장 내에서는 일단 무대팀에서 전체를 컨트롤하게 되어 있고요.

○ 안혜영 위원 무대팀에서 전체 컨트롤하면서 무대조명 같은 것도 거기서 같이 다 컨트롤을 하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맞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실례로 하나 들겠습니다. 문화공연이 끝나고 나면 조명이 어떻게 처리가 되나요? 공연이 끝나고 바로 직후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공연이 끝나고 나면 일단 객석에 있는 모든 관객들이 다 나가신 다음에 나가신 걸 확인한 이후에 무대에서 철거작업이 진행되게 됩니다.

○ 안혜영 위원 철거작업이라 하는 것은 조명이 켜져 있는 상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조명이 꺼져 있는 상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철거작업은 무대 전체의 조명이 들어와 있고요. 전체…….

○ 안혜영 위원 그렇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확실하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

○ 안혜영 위원 본 위원이 행사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문화의전당. 장소를 빌려서 하는, 한 단체에서 공연하는 것을 제가 간 적이 있습니다. 무대가 아닌 객석에는 손님들이 거의 다 빠져 나갔습니다. 그렇지만 공연팀들은, 공연을 하고 나면 공연팀들하고 내외빈 참석하시는 분들이 사진을 찍고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안혜영 위원 대부분이 그렇죠? 그런데 객석에 사람들이 몇 명 남아 있었고 무대에도, 무대막은 내려와 있었지만 그 뒤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 준비하고 계셨던 분들이 있습니다. 그 안에 사진을 찍기 위해서 저도, 본 위원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객석에 손님들이 나갔다라는 착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조명이 전체 다 꺼졌습니다. 그래서 재차 요구를 했습니다. 조명을 켜 달라고, 사진을 찍겠다고. 그런데 사진을 찍고 안 찍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무대조명팀에서는 보고 있었을 것 아닙니까? 사람이 남아 있는 것 다 봤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명이 전체 다 꺼졌습니다. 강하게 항의해서 조명이 켜졌습니다. 사진을 찍고 나서 무대에 사람들이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본 위원 포함입니다. 사람이 다 있는 상태에서 불이 다시 바로 꺼졌습니다. 무대의 사람들이 다 내려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조명이 꺼졌는데 그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집니까?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생명, 소중한 생명을 작년에 큰 사고로 잃었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안혜영 간사님, 정리해 주시죠.

○ 안혜영 위원 그렇기 때문에 다른 공연이 어떤 내용의 질적 효과도 중요하겠지만 안전사고가 다시는 일어나면 안 된다는 생각을 저는 전 직원이 다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맞습니다.

○ 안혜영 위원 1년 동안 어떤 업무를 추진하는 것보다도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그 문제가 아직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 교육이 아직도 부족하고 실질적으로 그것에 대한 위험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지 않다라는 생각을 본인은 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방안을 하실 건지 답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안혜영 위원 이만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안혜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이동화 간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동화 위원 평택 출신의 이동화 위원입니다. 먼저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시는 우리 경기문화의전당 손혜리 사장님을 비롯한 단장님과 본부 집행부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 이렇게 조재현 이사장님께서 끝까지 남아서 업무보고를 같이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문화의전당은 공연과 많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지 않습니까. 한 가지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경기도민의 예술 관람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평가하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관람수준이요? 저희가 최근에 느끼는 관람수준은 사실 굉장히 선진국 수준에 달할 만큼 저희 극장 안에서는 좋다고 느껴집니다.

○ 이동화 위원 그래요? 제가 공연장을 가끔 가보면 아직까지도 나이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공연에 많은 피해를 끼치는 경우도 있고요. 개중에는 수준이 좀 미달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예술을 하시는 분들이 조금 피해를 본다라고 보는데 주요사업 중에 한 가지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지난번에 우리 “천지진동, 아리랑 아라리요” 공연하셨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이동화 위원 참 어떻게 보면 중국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잘 치러진 공연인데 관람인원이 약 4만 5,000명 정도 그날 모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진한 감동을 주셨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렇게 느끼신 분도 계시고요, 좀 부족하다고 느낀 분도 계신 것 같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러면 한 가지 더 추가로 물을게요. 볼레로가 뭡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볼레로는 원래는 리듬 이름인데요, 그 민족의 민속리듬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 이동화 위원 그렇죠. 3/4박자의 에스파냐에서 나오는 고유리듬이죠? 그게 계속 반복되는 겁니다.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이동화 위원 그런데 아까 손혜리 사장님께서 마지막에 뭔가의 메시지를 줬다라고 얘기하셨는데 맨 마지막에 볼레로였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 네.

○ 이동화 위원 그렇죠? 아리랑을 계속 반복해서 했다는 얘기는 결국은 진한 감동이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이해 가세요? 그래서 마지막에 참 뭔가 여운을 주고 우리에게 진한 감동을 주면서 대외적으로 인상을 줬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없이 그냥 뭐 관객은 관객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그냥 다 뿔뿔이 흩어지는 그리고 공연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미 벌써 막 나가는 상황이 벌어졌었습니다. 그래서 좀 그런 부분이 안타까웠다라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 가지 더 덧붙여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누구를 지칭해서 말씀드리자면 감독분이 김덕수 사물놀이를 하시는 분이 감독을 맡으셨는데 좀 젊은 감독이 같이했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가 우리가 세계적으로 홍보를 하기 위해서 아리랑 아라리요를 진행했지 않습니까. 케이팝 가수 한 명이라도 불렀으면 아마 이게 더 히트를 치지 않았을까? 히트라기보다는 대외적으로 홍보가 잘됐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런 부분은 앞으로 계획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홍보가 더 잘될까라는 그런 차원에서 하시면 좀 쉽게 접근이 될 거라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어떠세요, 사장님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위원님, 그 부분은 사실 굉장히 좋은 지적이신 것 같고요. 저희가 사실 고민을 했었습니다. 이건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중국과 강하게 대항하는 모습으로 페스티벌이 진행되다 보니까 실제로 케이팝 관련된 아이돌스타들이 초기에는 같이 협력의 의사들이 있으셨는데 대중국시장을 모두 다 포기해야 되는 상황이 생기다 보니까 실제로 현실적인 어려움을 저희에게 굉장히 진솔하게 표현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친구들에게 또 해를 입혀서는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이후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스스로 조금 접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이동화 위원 총예산은 한 5억 들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이동화 위원 순수하게 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체육관에서 한 것, 그거에 대해서만 5억이 든 건가요? 아니면 해외에도 나가고 이런 게 다 포함돼서 5억인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해외에 홍보를 하고 후속작업을 하는 부분은 저희가 별도의 기부금 협찬을 유치했습니다. 그래서 그 비용으로 비용을 썼고요. 전체 행사와 캠페인운동 안에 포함된 예산이 5억입니다.

○ 이동화 위원 그 예산 사용내역 좀 서면으로 한번 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알겠습니다.

○ 이동화 위원 그다음에 우리가 두 번째, 사실은 찾아가는 공연을 지금 많이 시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도민들의 니즈 충족을 위해서 여러 가지 문화복지 실현을 하고 있는데 사실 지역민이 많이 참여하고 그런 게 되게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예술단의 본연의 임무는 그럼 뭡니까? 아까 본연의 임무에 대해서 얘기를 안 하신 것 같은데, 예술단 본연의 임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예술단 본연의 임무요?

○ 이동화 위원 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경기도 문화예술의 최고의 위상을 만들어 가는 작업이 예술단의 본연의 임무라고…….

○ 이동화 위원 그러니까 찾아가는 문화는 좀 힘들다라는 그런 뜻인가요, 그게 그럼?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렇지는 않습니다, 위원님.

○ 이동화 위원 그렇지는 않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가장 우수한 경기도 문화를 만들어내는 것하고 그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도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 또한 예술단의 목표인데요. 그 횟수가 많이 늘면 또 다른 고도의 기량이 필요한 작업을 하기에 조금 어려운 상반된 면은 좀 있습니다.

○ 이동화 위원 네, 맞습니다. 그래서 유효적절하게 그 두 가지를 잘 병행하면서 문화의전당을 이끌어가야 된다라는 생각에서 질문을 한번 드렸어요. 그래서 잘 복합적으로, 한쪽이 또 너무 치우치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을 잘 융합해서 좀 진행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렸고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많은 행사들이 있습니다. 많은 행사들이 있는데 홍보를 지금 어떻게 진행하고 계시고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건가, 그것 좀 한번 말씀해 주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홍보에 대해서 전당이 굉장히 좀 취약하다는 걸 저희가 먼저 인정하겠습니다. 사실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더 많이 펴야 되는데요. 아무래도 지역의 한계 때문에 저희가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는 중앙에 홍보하거나 하는 데는 다량의 홍보를 위한 예산들이 또 필요한 게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그 예산을 전혀 쓰지 못하고 지역 내에 있는 홍보비용만 쓰다 보니까 그런 굉장히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저희가 더 발로 뛰겠습니다, 위원님. 그래서 지금 홍보에 대한 전략들을 특별히 더 많이 세우고 있는데요. 더 노력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동화 위원 마지막으로, 우리 도민들은 다양한 사회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죠? 누구나 문화를 배려할 필요는 있고요. 또 그다음에 경기도민 모두가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기회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을 위해서 더욱더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이동화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달수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달수 위원 저는 몇 가지만 그냥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자세한, 세세부분이야 행정사무감사나 예산심의 때 말씀드릴 수 있겠지만 업무보고를 보면 지금 2012년도 비전과 전략을 쭉 세워놨는데 그 비전과 전략에 맞는 사업진행을 했는지에 대해서 좀 의문이 들어서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통 비전과 전략을 기본으로 세부사업을 짜고 그리고 그 사업을 결과로 평가받고 그리고 내년에 새로운 사업을 짜고 예산을 배정하고 이런 과정으로 추진되는데 지금 비전과 전략 보면 특성화 전략으로 선도하는 경기문화 구축서부터 이렇게 네 가지를 세워놓고 그 밑에 또 세부지향을 잡아놨단 말씀입니다. 경기대표 문화콘텐츠 육성이라든가 또 전통문화 계승ㆍ발전을 위한 차별화된 공연기획 또 관객개발을 위한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는 했는데 이 사업내용을 보면 사실 이 내용을 충족시킬 만한 그런 구체적인 사업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문화허브로 거듭나는 경기도립예술단에서 스마트시대의 문화플랫홈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어떤 사업을 얘기하는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사실은 이 부분은 어디서든 경기도립예술단의 문화들을 스마트시대 말씀, 핸드폰이라든지 영상이라든지 여러 가지 다양한 틀을 통해서 문화들을 공유하게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던 부분입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러면 이 사업은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는 거죠? 순회공연을 말씀하시는 건 아닐 테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여기에는 사실은 표현이 돼 있지 않아서 아마 위원님께서 그렇게 지적하신 것 같은데요. 저희가 예술단 공연들을 DB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시범적으로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영상들을 제대로 제작을 해서 이 영상들을 어느 누구도, 공연에 오지 못한 분들도 함께 볼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감(GAM)이라고 하는 사이트에도 구축을 하게 되는데요. 그 방향의 사업들을 추진해 보겠다는 의도였고요. 현재로는 경기필하모닉만 예산을 투자해서 그 작업을 진행한 상태입니다.

○ 김달수 위원 경영혁신의 방향을 어떻게 잡고 있는 건가요, 그러면? 지금 여기 나오는 이 내용대로 효율성이라든가 고객지향 기반이라든가 전문문화공간 실현 이것을 경영혁신의 방향으로 지금 제시한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이 부분에서 가장 강조된 것은 저희가 지금 TF팀, 미래전략개발추진단이라고 하는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아까 제가 설명드렸던 것처럼 기본적으로 정비돼야 될 경영에 대한 여러 가지 관리체계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잡혀 있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요. 그 전반들을 잡아나가는 작업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보통 경영혁신이라고 하면 조직혁신과 또 내부조직의 재정자립도를 확충하고 프로그램이나 콘텐츠를 질적으로 혁신시키는 그런 과정이 포함된 개념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위원님.

○ 김달수 위원 그런 면에서 경영혁신에 대해서 특별히 TF팀까지 만들었다면 좀 그런 총체적이고 종합적인 비전을 세웠으면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알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리고 경기대표 문화콘텐츠 육성도 여기서는 페스티벌을 어떻든 그런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만들겠다 그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경기도를 대표하는 특별한 문화상품들을 페스티벌화시켜서 홍보를 하자 그런 생각이었습니다.

○ 김달수 위원 어떤 경기도의 전통성이나 역사성이나 하여튼 그런 것이 작품으로 녹아든 그러한 공연물이라든가 아니면 기타 또 다른 형태의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사업 같은데 그런 것들도 제 생각에는 조금 구체적으로 잡았으면 좋겠고 그 비전과 전략이 아무튼 수사적인 문장이 되지 않도록 사업을 그렇게 구체적으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이제 우리가 피스&피아노 페스티벌도 하고 경기 키즈아트 페스티벌도 하는데 이게 특별히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페스티벌인가요? 그건 아니죠? 특별히 수원에 어떤 지역성을 둬야 된다든가 그런 건 아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반드시 그런 건 아닙니다.

○ 김달수 위원 제가 보기에는 그러면 고양이라든가 의정부라든가 성남이나 부천도 충분히 이러한 공연과 페스티벌을 진행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시민들의 니즈도 있고 또 공간도 가능하고 그래서 뭐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순회 페스티벌로 기획해 보는 건 어떤지도 한번 검토를 해보시면, 특별히 경기도 차원에서 더 많은 경기도민들이 향유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 제안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김달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계일 위원 한번 하실까요? 조금 이따 하실래요? 다 끝났습니까? 다 서면으로 질의하고 다 답변, 그렇게 알겠습니다. 그러면 김상회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상회 위원 수원 출신 김상회 위원입니다. 장시간 업무보고를 해주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손혜리 사장님께서 부임하신 것이 2010년 말 맞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맞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문화의전당 중장기 발전계획은 무엇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전당이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가장 필요한 부분이 예술단의 활성화라고 일단은 우선적으로 놓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본 위원이 자료를 요청했는데 문화의전당 중장기 발전계획 이런 것을 수립한 용역이나 내부보고서 이런 것이 전혀 없던데, 2006년도부터. 그거는 그냥 내부회의를 통해 가지고 중장기계획을 만드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일단은 그 용역작업을 올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전문가를 통해서 전당의 비전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우도록 지금 실행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2011년도에는 뭐하셨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2011년도까지는 저희가 내부적으로 회의를 통해서 이런 비전과 전략들과…….

○ 김상회 위원 1년 걸렸어요, 그것이? 문화의전당 중장기 발전계획 자체가 그전부터도 없던데. 1년 걸렸다고 하면 너무 속도가 느린 것 아닌가요? 지금 김달수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주셨는데 여기 업무보고에 비전과 전략 부분이 나와 있는데 이 부분들을 녹이기 위해서 우리 손혜리 사장께서 시행하신 정책과 또 거기에 투입되어진, 정책개발을 위해서 투입된 예산 이런 것들이 얼마이고 무엇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정책개발을 위해서 별도로 예산을 투입하지 못했고요. 2011년은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의 내부적인 고민이 일단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전당의 직원들이 직접 우리에 대한 고민들을 내부에서 먼저 자발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 때문에 비전정책팀을 바로 만들고 비전과 정책에 대한 고민들을 내부적으로 할 수 있도록 1차적으로 먼저 시도를 했었고요.

○ 김상회 위원 아까 말씀 주신 그 TF팀은 언제부터 운영이 되고 있었던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올해 2월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결과물이 있나요, 9개월이 됐는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현재 그 개정안에 대한, 필요에 관련된 개정안들이 나와 있고요. 완료는 12월 말에 될 예정입니다. 그 부분들이 진행되는 과정들을 갖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여기 비전과 전략부분에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를 만들겠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는데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는 뭐예요? 전당에 있어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전당에 있어서는 제가 와서 한 건 아니지만 “화성에서 꿈꾸다.”라고 하는 경기도의 전통과 역사를 토대로 한 콘텐츠를 만든 작업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지금 무용단에서 만들어낸 “달하”, “도미부인”이라는 공연, 이런 경기도의 역사와 특성들을 갖고 있는 작업 진행한 내용들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 두 개의 공연물이 경기도를 대표할 수 있는 공연물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현재로는 위원님 그렇습니다.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 김상회 위원 본 위원은 그 두 개의 공연물 자체를 다 봤는데, 또한 경기문화의전당의 2006년부터 외부 공연창작물에 대한 현황을 달라고 했는데 2010년, 2011년, 2012년 이렇게 왔는데 그전 것은 없고요. 또 2012년에는 화성시문화재단하고 하는 “이옥” 그다음에 우리 전당에서의 기획공연 신춘음악회, 92회 정기공연 그다음에 2012년 필하모닉에서 성남아트하고 의정부, 이렇게 뿐이 없어요. 그러면 지금 여기 대표 문화콘텐츠를 만들겠다라고 하고 있는데 2012년도에 외부나 내부에서 제작되어져 있는 건 굉장히 빈약한데 이 비전과 전략이라고 하는 부분이 말 그대로 다 말뿐인 거 아닙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이 부분은 아까 김달수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피스&피아노 페스티벌이라고 하는 한국 유일의 전문페스티벌도 이 대표브랜드로 콘텐츠 안에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천지진동이라고 하는 대규모 사물을 통한 전통…….

○ 김상회 위원 천지진동 아리랑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공연물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걸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봐주시면…….

○ 김상회 위원 과정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한 해에…….

○ 김상회 위원 나중에 좀 이야기를 하고, 행정감사에서 이야기를 합시다. 공연자에게 있어서는 공연장 조건이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하는 부분을 인정을 하고 또 그 부분에 동감을 합니다. 그런데 밖에서는 일부 우리 문화의전당이 대형행사에 집중현상이 있다 이런 평가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 주실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중요한,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경기도문화의전당을 인식하는 작업에 필요한 대형행사도 진행을 했습니다, 위원님. 그건 사실이지만 그것만 저희가 중요하게 갖고 가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문화복지사업이라든지 극장이 해야 될 기본적인 부분에도 굉장히 충실하게 하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문화복지사업은 문화의전당 사업입니까, 아니면 국비사업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전당의 사업입니다.

○ 김상회 위원 국비사업이 아니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김상회 위원 바우처사업이 국비사업이 아닙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문화바우처사업은 경기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사업이고요. 저희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이나 이런 것들은 전략사업팀에서 진행하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이 갖고 있는 문화복지사업입니다.

○ 김상회 위원 아, 국비사업이 아니고 단독 전당사업이다, 이 말씀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 김상회 위원 고맙습니다. 그렇다라고 하면 손혜리 사장이 2010년 말에 왔는데 그 전하고 그 후, 취임 후하고의 전당에 차이가 뭡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가장 큰 변화는 기존에 외부에서 만들어진 공연들을 주로 가져왔다면 이제는 전당이 직접 기획하는 작업들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이번에 업무보고서에도 보고 앞으로 할 것에서도 보면 외부에서 만든 걸 갖고 오겠다라고 하는 것이 다 표기되어 있는데 자체적으로 제작되는 게 뭐가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 기획공연 같은 경우에는 두 부류가 있습니다. 기존에 만들어진 공연들을 사오는 경우가 있고요. 피스&피아노라든지 키즈아트 페스티벌 같은 경우에는 그 콘텐츠를 저희가 직접 다 기획하고 만듭니다.

○ 김상회 위원 키즈아트 페스티벌이 대표적인 전당의 프로그램입니까? 제가 상임위가 다른 데 있었던 것에서 우연치 않게 지역이 수원이어서 그 내용을 쭉 모니터를 하게 됐는데 그것을 자신 있게 사장께서는 대표프로그램이라고 말씀할 수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대표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아니, 계속적으로 만들어 간다라고 하는 건 언제 하신다는 거예요, 취임하신 지가 벌써 2년이 넘었는데? 재미있는 현상을 하나 봤는데요. 대표께서 2010년 말에 오셨다 그러는데 문화의전당은 예산이 줄지가 않고 굉장히 늘었어요. 특히나 2005년하고 2012년의 상황을 보면. 앞의 문화재단의 상황으로 보면 굉장히 예산이 부족하다라고 하는데 전당은 굉장이 많이 늘었습니다, 상황 부분에. 또한 그 내용을 보면 예산은 늘었는데 교육 쪽으로 투여되어진 예산은 또 굉장히 줄었어요. 이 부분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위원님, 실제적으로 교육을, 저희가 교육사업이라고 하는 미래가 꿈 사업 유형만이 아니고요. 아까 제가 보고드렸을 때 찾아가는 행복교실이라고 하는 31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합창교육을 통해서 인성을 훈련시키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전략사업팀 사업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게 교육유형이 전당 안에만 있는 게 아니라 퍼지는 사업으로 사업의 유형이 조금 더 범위가 넓어졌다고 위원님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상회 위원 똑같이 하고 있었는데, 3억 500만 원을 하는 건데 1억 7,500으로 반 정도가 줄은 것이 다른 곳으로 녹아나 있다, 이 말씀인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다른 유형으로 확대해서 교육사업들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재능기부사업이나 예술단에서 운영하는 사업들도 교육유형의 사업들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이해했고요. 그렇다라고 하면 타 기관에 비해서 예산이 아주 굉장히 많이 늘었는데 늘었다라고 하면 이에 대한 성과가 무엇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일단 많이 늘었던 이유가 2011년에는 저희 냉난방기 교체, 시설 부분에 대해서 조금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예산에 시설보수를 하기 위한 예산을 저희가 추가적으로 10억 이상 받게 됐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이 추가된 부분이고 2012년에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기존의 다른 모든 지역에 있는 오케스트라보다 가장 적은 규모에 편성이 맞지 않는 오케스트라였습니다. 그것을 정상적인 규모로 복구시키는 데 필요한 예산들이 거의 10억 가까이 늘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한 예산 증가가 위원님 보시기에 많이 증가된 걸로 보이셨다고 생각됩니다.

○ 김상회 위원 2011년도에 관리비가 76억 100만 원, 2012년도에 관리비가 87억 1,200만 원이에요. 지금 말씀하신 2010년도가 67억 3,700만 원에서 2012년도로 따지면 20억 정도가 증가했어요, 상황 부분에.

○ 위원장 김경표 김상회 위원, 정리해 주세요.

○ 김상회 위원 네. 이렇다라고 했을 때 그것 자체가 성과라고 말씀할 수 있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성과가 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위원님.

○ 김상회 위원 그러면 성과가 뭐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시설 개보수를 통해서 안전에 대한 문제를 일단 저희가 좀 안전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 김상회 위원 시설에 대한 안전의 문제는 아까 안혜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작년에 불미스런 일 속에서 불가피한 상황 아니었던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거 외에도 2층 난간의 펜스공사를 이번에 전체를 다 했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것도 조건이 안 맞았던 것을 수정한 거잖습니까? 규정 자체가 잘못됐던 것을 수정한 거지. 그렇지 않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게 대부분의 극장이…….

○ 김상회 위원 그게 성과인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럼 성과가 뭐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성과는 경기필 같은 경우에는 올해 예산이 증액돼서 증원이 되면서요, 굉장히 연주의 질과 규모가 좋아졌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김상회 위원님, 제가 보충질의 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쳐주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홍보나 이런 것을 통해서 좋은 결과들이 지금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 김상회 위원 시간이 없어서 2차적으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심노진 위원, 지나갔는데 하시겠습니까?

○ 심노진 위원 네.

○ 위원장 김경표 심노진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심노진 위원 용인 출신, 이 지역구 출신 위원입니다. 이 지역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드리고 또 특히 조재현 이사장님이 끝까지 참여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또 특히 손혜리 사장께서 열심히 답변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또 직원 여러분들 이렇게 같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페이지에 보면요, 주요사업 요약한 게 있네요. 도민의 욕구충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문화계층에 치중하여 추진하고 있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특별한? 못 들었어요? 안 들리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죄송합니다. 질문을 잘 이해 못해 가지고.

○ 심노진 위원 도민 욕구충족을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 저기가 문화배려계층에 많이 치중해 있는 이유라도 있느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저희가 문화예술을 실현할 때 대부분 공연장이라 공연을 보실 수 있는 분들은 공연비용이 있는 분들이 주로 보시게 됩니다. 그런데 문화배려계층에 계시는 분들은 사실 단 얼마라도 공연에 투자할 비용을 전혀 안 갖고 계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특히 경기도에 또 그런 소외된 분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굉장히 많으신 편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그 부분을 해소하는 데 전당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에서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전반기에 한 실적이 얼마나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다른 여러 가지 유형들로 지금 도립예술단에서는 순회ㆍ초청공연 그다음에 여기 찾아가는 행복선물 이렇게 해서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올해 총 130회 아츠 해비타트라는 찾아가는 공연선물이 계획이 돼 있고요. 상반기에는 한 80회 정도가 진행이 됐습니다.

○ 심노진 위원 하여튼 문화를 배려계층에게 좀 적극적으로 또 그분들이 경기도민이기 때문에 경기도민이 희망, 즐거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를 하더라도 정말 즐겁게 잘 해주시길 부탁드리고.

두 번째는 23페이지요. 23페이지에 국악소풍하고 국악아동극이 있는데 국악당 안에 공연장이 몇 개 있어요? 하나인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흥겨운극장 하나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하나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심노진 위원 그런데 시간개념으로 이게 바꿔져 있는 건가? 여기 보면 날짜가 복합돼 있는데 오전, 오후 이런 것에 따라서 공연이 틀려지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국악아동극 같은 경우에는 요일을 저희가 정합니다. 매주 요일을 정해서 그 요일에 아이들이 와서 아동극을 볼 수 있도록 하고요. 국악소풍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체험수업으로 많이 하게 되기 때문에 학교수업과 연계해서 그 시간을 피해서 운영을 하게 됩니다.

○ 심노진 위원 그렇지. 학생들이 많이 봐야 되니까 오후에 하나, 그러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거나…….

○ 심노진 위원 토ㆍ일도 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토ㆍ일에도 진행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토ㆍ일은 거의 쉬고, 공연을?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심노진 위원 하여튼 토ㆍ일 안 쉴 수는 없겠지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에 대해서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이 아무래도 유익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공연하시는 분들 여러 가지 쉬어야 되니까 그런 배려 때문에 못하는 거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게 학교에서 주로 체험수업으로 나오다 보니까요, 학교의 선생님들이 주말에 오시는 걸 조금 불편해 하셔서 지금은 그렇게 진행되고 있고요. 주말에도 확대 운영하려고…….

○ 심노진 위원 그러게요. 그것도 좀 늘릴 필요가 있다. 4주니까 한 달에 2주는 하고 2주는 쉬고 그럴 수 있도록 한번 계획을 세워주시기 바라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알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몇 석이나 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국악당이요? 국악당은 402석…….

○ 심노진 위원 흥겨운극장.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420석 정도 됩니다.

○ 심노진 위원 420석. 네, 잘 알았습니다.

또 그냥 간단하게, 27쪽을 한번 보시죠. 세계로 나아가는 경기도립예술단, 세계속의 경기도라는 목표를 가지고 작품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좀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저희가 작년에 “달하”라고 하는 대표브랜드 공연을 굉장히 많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또 미주를 투어하는 공연을 실시했습니다. 그 이후에 지금 하반기에 요르단 그다음에 일본, 중국 이런 현지에서 전액 항공비와 체재비용뿐만 아니라 초청비용까지 그분들이 저희한테 주겠다고 하시면서 요청을 하는 사례가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그건 결국은 좋은 작품들을 저희가 적극적으로 알리다 보니까 그 작품에 대한 우수성을 보고 그런 요청들이 많아지는 거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예전에는 주로 공연비용이나 이런 걸 하나도 받지 못하고 저희가 자비를 거의 100% 대서 해외를 나갔다면 지금은 대부분 초청비용들이 증가해서 그쪽에서 돈을 더 많이 대는 형태로 바뀌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러니까 우리 문화의전당에서 그래도 대표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작품이 뭐라고 하십니까? 작품활동 한 것 중에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현재로는 저희 무용단의 “달하”가 가장 브랜드공연에 맞는 작업을 하고 있고요. 아직은 좀 부족해서 더 질적인 보완을 해나가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한 몇 년 정도 이 작품을 브랜드화시키는 작업에 집중해서 노력을 할 예정입니다.

○ 심노진 위원 하여튼 도립극단, 무용단, 국악단 이 부분 저기를 잘 활용을 하고 또 그분들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경기도문화의전당이 대표적인 문화를, 경기도의 문화를 더욱 외국이나 우리 국내에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지 않느냐. 그래서 하여튼 뭐든지 설립의 목적에 맞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중요하다.

사실 아까 우리 위원장님께서도 지적을 하셨지만 위원님들의 계획이 있고 회의가 있고 이런 것들이 미리미리 그래도 좀 예시되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1년 계획이 서 계시겠지만 될 수 있는 대로 이런 회기가 열릴 또 감사 때라든가 이렇게 업무보고 때, 이런 때만큼은 자리에 좀 계셔야 된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의 생각이 경기도민의 생각이나 마찬가지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하여튼 배려하는 그런 곳을 많이 더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하여튼 그동안의 공과를 칭찬도 드려야지 될 것 같아요. 열심히 하셨고요.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보충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 하실 분 손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회 위원 한 분 보충질의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회 위원 보충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상회 위원 감사합니다. 아까 질문한 거에 연속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예산이 증가했고 취임하신 이후에 경영자로서의 성과에 대해서 말씀을 안 주셨는데 그 부분에 대한 말씀을 좀 해주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일단 전당이 예술단 구조와 전당 법인구조가 너무 나눠져 있다 보니까 경영의 효율성 부분에서 같이 발을 맞춰가기가 굉장히 좀 어려웠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전략적인 공동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부분에 굉장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요. 지금은 그런 면에서 경영, 이 조직 안에서 이분화되지 않고 같은 파트너라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 김상회 위원 예술단 인력이 충원된 게 몇 년도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2011년에 저희가 요청을 드려서 2012년에 충원됐습니다.

○ 김상회 위원 지금 제출되어진 자료에 정원에서 예술단은 2010년에 244명이고 2011년에 251명, 현재도 251명으로 2011년에 증가한 것으로 나와 있어요. 그렇다라고 하면 아까 질이 높아졌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2011년도의 상황이라고 하면 또 그 외에 우리 손혜리 사장이 취임하시고 난, 지금 따지면 한 18개월 동안의 결과가 뭐예요? 성과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아마 그 데이터가 조금 잘못된 것 같은데 현재 예술단 인원이 274명입니다, 2012년에. 자료가 조금 잘못된 것 같습니다.

○ 김상회 위원 지금 자료 요청을 드려서 받은 자료인데 이 자료가 잘못됐다라고 하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위원님, 죄송합니다.

○ 김상회 위원 전당에서 제작해서 제출한 자료인데 그게 잘못했다고 지금 사장이 이야기하면 누구한테 뭐라고 해야 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위원님, 죄송합니다.

○ 김상회 위원 위원한테 제출하는 자료를 결재하지 않고 보내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렇지 않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럼 뭐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제가 결재를 했는데 그런 부분을 잘 못 맞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상회 위원 그 내용을 보내준 것에 상황이 다른 것을 이야기하고 안 맞다고 이야기하면 누구를 책해야 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위원님, 이게 2012년 3월의 자료로 정리됐던 부분들을 아마 제출한 것 같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위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그렇게, 2012년 3월에 제출된 것을 9월 달에 요청하고 있는데도 점검하지 않고 제출한단 말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위원님, 죄송합니다.

○ 김상회 위원 이런 황당한 상황은 뭐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제가 조금 더 세밀하게 챙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죄송합니다.

○ 김상회 위원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래서 어쨌든 간에 현원이 다시 241명이라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274명이요.

○ 김상회 위원 274명. 좋습니다. 274명으로 고치고. 그러면 274명으로 그렇게 많이 늘어났는데 그거에 대한 성과가 뭐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좀 전에 말씀드렸던 가장 증원이 많이 된 예술단이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입니다. 그래서 4관 편성이 자유롭게 구성될 수 있는 연주가가 늘어나니까…….

○ 김상회 위원 아니, 그건 조금 아까 말씀하셨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런 부분이 가장 두드러진 성과…….

○ 김상회 위원 경영자 입장에서 말씀을, 답변을 해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 예술단…….

○ 김상회 위원 경영자로 오신 거잖아요, 손 사장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맞습니다.

○ 김상회 위원 그러면 경영자로서 취임하신 이후의 성과가, 다른 데는 예산이 30%씩 줄고 있는데 여기 전당은 늘고 있어요. 그건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해서 예산이 늘었다고 하는 것에, 그 노력한 건 분명히 축하해야 하고 그것에 대해서 노력했다라고 하는, 수고했다라고 하는 답을 분명히 드립니다. 그런데 그렇게 늘은 예산 속에서 성과는 뭐냐고 하는 부분이에요. 성과를 지금 말씀 주시지 못하고 있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문화복지 관련된 사업들이 굉장히 많이 확대됐고요. 그 사업의 유형들이 다각화됐다는 부분은 좀 많이 달라진 부분 같습니다.

○ 김상회 위원 정리가 안 돼 있는 걸 지금 임시적으로 판단해서 답변하시는 겁니까? 경영전략에 손혜리 사장의 비전과 목적이 뭡니까? 문화의전당의 비전과 전략이 이거라고 하면 경영자로서의 전략이 뭐예요? 오늘 하여튼 행정감사가 아니니까 그때…….

○ 위원장 김경표 그 부분은 이렇게 하시죠. 지금 우리 김상회 위원이 본질의에서도 10분, 여기 5분 다 그거에 대해서 주안점을 두고 질의하셨는데 지금 답변을 제대로 못하고 계세요. 그래서 그 예산이 는 만큼 어떤 부분이 확대되고 어떤 부분이 개선되었는가를 아주 구체적으로 서면으로 김상회 위원께 제출하시고, 자료는 자료 요청하신 분에게만 주는 게 아니고 우리 전체가 공유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셔야 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김상회 위원님, 5분 다 지났는데 더 하시겠습니까?

○ 김상회 위원 제가 두 가지만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네, 그러시죠.

○ 김상회 위원 위원장님께서 정리를 해주셔서 더 이상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겠는데 업무보고의 과정에서 명확하게 사장으로서의 위상 그리고 역할, 이 내용은 상을 명확하게 갖고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이 부재한 것 속에서 기관을 운영한다라고 하는 건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다라고 하는 걸 지적하고 싶고요. 그거에 대한 답을 서면으로 부탁드립니다.

두 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국악당이 민속촌 옆에 만들어졌던 이유가 있죠? 2004년도에 국악당이 개관하면서 그 위치가 이 신갈의 민속촌 옆으로 만들어진 이유를 알고 계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무래도 민속촌에 들르는 많은 분들에게 국악에 대한 부분들을 같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그 지역에 대한 이점을 고려해서 그렇게 지으신 것 같습니다.

○ 김상회 위원 아무래도가 아니라 그것 때문에 위치가 그쪽으로 결정적으로 가게 됐는데 그렇다라고 하면 국악당을 운영하는 것에서 민속촌과 연계되어진 성과가 뭡니까? 지금 민속촌과 연계돼서 이루어지는 게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현재로는 없습니다. 사실 그 부분을 위원님 저희가…….

○ 김상회 위원 그게 뭡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굉장히 논의과정을 많이 거쳤고요, 협의를 많이 했었습니다.

○ 김상회 위원 아니, 우리 손혜리 사장께서는 논의하면 1년을 논의합니까? 이건 국악당의 위치적인 미션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놓치고 있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래서 저희가 여러 차례 민속촌과 협의과정을 거쳤는데요. 일단 일차적으로는 국악당과 연계의사가 민속촌이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연계됐을 때에 국악당에 민속촌의 관람객을 뺏긴다라는 의식을 굉장히 많이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한계들 때문에 협의해서 합의점을 찾아내지 못한 것은 저희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상회 위원 그렇다라고 하면 그런 현실점의 벽을 전체적으로 문화체육관광국이나 아니면 지사하고도 협의를 하고 의회하고도 그 내용들에 대한 대책을 강구할 수 있는 의제로 그것들을 띄어야 되는 문제 아닌가요? 내부에서 갖고만 있으면 해결이 되나요? 그런 부분들이 전혀, 부임한 이후에 완전히 없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설명하실 겁니까? 답 없는 이야기 계속하는 것보다 자료 요청을 드리고 정리를 하겠습니다.

손혜리 사장 취임 이후의 성과를 정말 납득할 수 있게 답을 주시지 못하고 있는데요. 우리 문화의전당의 도 직영 그리고 손혜리 사장이 부임 전ㆍ부임 후로 구분해서 시기별 일반인건비, 공연단 인건비를 별도 표기를 해주시고 거기에 일반인건비를 별도 표기한 상태에서 주요사업 그리고 그 사업에 대한 성과, 특히나 손 사장 취임 이후에 경영자로서의 성과와 관련된 예산을 표기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 직영과 부임 전의 내용도 함께 표기해 주시고 지금 업무보고서 자체에도 무엇을 하겠다고 하는 데 관련예산 내용들이 전혀 표기가 안 되어 있습니다. 안혜영 위원께서도 말씀을 주셨는데 이 현황을 예산 따로, 사업 따로 봐야 찾을 수 있는 이런 상황인데 자료정리 부분에 좀 신경을 써서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최대한 빨리 해주시고 이 부분에 대해 행정감사에서 집중적으로 문의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경표 김상회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질의를 다 마친 것 같은데요. 혹시 자료 요청하실 분 계십니까? 안 계세요?

긴 시간 수고하셨는데 우리 위원님들의 좋은 제안들이 있었지 않습니까. 좀 참고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우리 위원들께서 아리랑 아라리요인가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질의를 해주셨어요. 저는 사실 굉장히 감동받았습니다. 눈물을 흘릴 만큼 그렇게 감동을 받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진행되는 사업들은 절차라든지 형식, 과정이 얼마나 합리적으로 진행됐는가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이 잘했으면 잘한 대로 또 못했으면 못한 대로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부분에서 충분히 이해가 됐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이렇게 창작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사실은 그런 부분에 여기 계신 문화의전당 직원들은 뭐 그렇게 복잡하냐 생각할 수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음을 말씀드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공연이라든지 문화재단에서의 전시 등의 관객 수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관객 수가 중요한 것은 뭔가 보여주면서 얻고자 하는 사업이라면 더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으면 좋지 않습니까. 그것이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될 수도 있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되고.

오전 문화재단 질의 때도 나왔지만 각종 전시프로그램과 공연프로그램들을 연계해서 쿠폰이라든지 그래서 같이 홍보라든지 연계된 그런 콘텐츠들을 개발하면 좋겠다는 의미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좀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경표 이해 갔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위원장 김경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2012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손혜리 사장과 임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업무보고를 마치고 다음 의사일정에 대해서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9월 11일 화요일 내일은 제3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개의하여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생활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소관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 여러분! 장시간 동안 질의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58분 산회)


○ 출석위원(12명)

김경표안혜영이동화김달수김상회심노진안계일염종현오병열유미경

이계원조광명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조형근

○ 출석공무원

문화예술과장 송유면

○ 기타참석자

ㆍ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엄기영사무처장 이광희

경기문화재연구원장겸경기도박물관장 조유전경기도미술관장 최효준

백남준아트센터장 박동천실학박물관장 김시업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 전종덕전곡선사박물관장 배기동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이경희

ㆍ경기도문화의전당

이사장 조재현사장 손혜리도립극단장 고선웅

경영본부장 김웅겸공연본부장 조요한미래전략개발추진단장 최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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