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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도 문화공보위원회행정사무감사(1995.11.2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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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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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공보위원회 회의록

제3호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문화예술회관


일시 1995년11월23일(목)

장소 문화예술회관 회의실


(10시50분 감사개시)

○ 위원장 이병택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문화예술회관 소관업무에 대한 199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 동안 도민복리증진과 도정홍보를 위하여 애쓰시고 있는 여러분을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은 문화공보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문화예술회관 소관업무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의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96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코자함이 그 목적인만큼 감사에 임하는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기 위하여 먼 곳에서 나오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신 감사위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본 감사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추진실태 전반을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를 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문화예술회관장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며 간단히 인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감사를 하기 전에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만 감사위원 여러분께 한 가지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감사하실 문화예술회관 소관사항 중 도립예술단의 단장인 행정부지사를 증인으로 출석요구를 했습니다만 임수복 행정부지사가 11월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일정으로 영국 북잉글랜드 및 남아공화국 하우텡주와의 경제협력협정 체결차 출국중이기 때문에 부득이 오늘 감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사전에 증인 불출석 통보공문을 보내 왔습니다. 따라서 오늘 감사하실 사항중 도립예술단 분야에 대해서는 부단장인 문화예술회관장이 대신 답변하는 것으로 여러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서 증인선서의 취지와 관계규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199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같은 법 시행령 제17조의4 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문화예술회관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199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문화예술회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 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제14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며는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1995년 11월 23일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 위원장 이병택 이제 선서를 하신 문화예술회관장 다시 나오셔서 인사와 함께 문화예술회관 및 도립예술단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부소개를 함께 해 주십시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입니다. 존경하옵는 이병택 위원장님과 문화공보위원님들을 모시고 199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서 저희 문화예술회관 소관 주요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도립예술단장이신 행정부지사께서 국제통상 경제협력차 해외출장중이신 관계로 도립예술단 운영에 관한 업무도 부단장인 제가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회관의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김대순 관리과장입니다.

(인 사)

신진호 공연과장입니다.

(인 사)

이재인 연출자입니다.

(인 사)

김근희 안무자입니다.

(인 사)

그러면 지금부터 문화예술회관 및 도립예술단 운영에 관한 주요업무를 배부해 올린 유인물에 의거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그리고 '95년도 주요업무추진실적, '9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올리겠습니다.

먼저 보고서 3페이지에 일반현황이 되겠습니다. 이 사항은 간단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연혁을 보고드리면 저희 회관은 '84년도 건축계획이 확정돼서 '85년도 12월에 착공을 했고 '91년도 6월에 준공이 돼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시설개요를 말씀드리면 대지면적이 1만 4,500평이고 건물면적이 6,600여평, 그리고 총 공사비는 245억원이 그 당시에 소요됐습니다. 주요시설로는 대공연장, 소공연장, 그리고 야외공연장, 국제회의장이 있으며 대전시장과 소전시장이 있습니다. 부대시설로는 분장실 11개소 외에 4개 종류가 있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의 기구와 정원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문화예술회관은 관리과, 공연과의 2개 과와 6개 계로 되어 있습니다. 극단과 무용단 2개의 예술단체가 있습니다. 정원현황을 보고드리며는 회관은 총 정원이 71명이며 직렬별로는 일반직이 19명 별정직이 2명 기능직이 40명 청원직이 10명인데 이중 청원경찰 1명이 결원 상태에 있으나 바로 충원될 예정입니다. 예술단은 총 정원이 75명이며 극단이 32명 무용단이 43명입니다만 도립극단에 상임단원 1명, 도립무용단에 상임단원 3명과 준단원 3명 중 총 17명이 현재 결원상태에 있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 '95년도 예산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은 총 33억 8,180만 3,000원으로 회관운영비가 21억 5,982만 7,000원이고 예술단 운영비가 12억 2,197만 6,000원이며 이 가운데 극단예산이 5억 7,506만 9,000원, 무용단 예산이 6억 4,690만 7,000원입니다. 세입예산은 2억 2,948만 6,000원으로 그 내용은 입장료 수입이 1억 213만 1,000원이고 회관사용료 수입이 9,000만원, 식당·매점·금고 등 임대료 수입이 3,735만 5,000원입니다.

다음은 '95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도민문화예술 창달의 도장화 추진입니다. 이것은 도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정서함양을 제고하며 도민이 만족하는 능동적인 회관운영을 정착시키기 위한 추진사업입니다. 먼저 회관의 대관 대상시설을 말씀드리면 대공연장, 소공연장, 야외공연장, 국제회의장, 대전시장, 소전시장 등 모두 6개 시설이 대관시설로 되어 있습니다. 이 시설들의'95년 1월 1일부터 10월말까지 대관실적을 말씀드리면 전체 6개 대관시설의 대관일수는 사용일수 521일과 준비일수 320일을 합해서 841일이었고 관객수는 18만 9,994명이 본 회관을 이용했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시설활용촉진을 위한 조치사항을 보고드리면 197개 공연단체에 시설대관안내문을 발송하였고 공연안내홍보를 강화하기 위해서 예술의 만남이라는 리후렛을 월 5,000매씩 제작 배포해 오고 있으며 시내 14개소에 회관전용 문화게시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핵가족 관람객에게 공연편의를 제공하고자 어린이 놀이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공연장 로비, 의자, 음료수대, 공중전화 등 3종의 편의시설을 금년도에 추가로 확충하였고 고정이용관객에 대한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300명의 고정회원을 확보하여 공연정보제공 및 할인혜택을 부여하고 있으며 월 1회 우수명화 무료감상회에 초대 주1회 야외공연장에서의 금요상설무대를 운영하였습니다.

다음은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프로그램 개발에 대해서 보고 올리겠습니다. 보고서 8페이지입니다. 동 사업의 '95년도 추진계획은 전통문화교실 운영 2회, 야외상설무대운영 매주 1회, 우수명화 무료감상회 매월 1회, 유명예술단체를 초청하는 기획초청공연 1회 기획전시회 2회를 계획하였었습니다. 그동안 추진실적을 보고드리면 전통문화교실은 주부 등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무용반, 단소반을 지난 10월에 시작하여 12월 8일까지 마치는 계획으로 현재 운영중에 있으며 야외상설무대는 총 13회를 운영해서 1만 3,000명이 관람하였고 우수명화 무료감상회는 총 9회에 9개 작품을 공연해서 7,570명이 관람하였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금년도가 미술의 해임을 감안하여 도내 미술계의 위상을 제고하고 미술의 대중화를 통하여 도민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고자 미술의 해 중견미술작가 초대전을 11월 17일부터 시작하여 현재 전시 중에 있습니다. 도립예술단의 공연장면을 피사대상으로 하는 사진과 무대예술의 만남전을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할 계획이고, 그리고 '95년을 총 정산하는 행사로서 예술단 및 유명예술인들이 꾸미는 송년 한마당잔치를 12월 중순께 개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0페이지 도립예술단 운영 활성화에 대해서 보고 올리겠습니다. 작품제작의 내실화로 수준높은 예술단으로 정착시키고 다양한 작품공연을 통해 도민의 문화욕구충족에 주력하겠다는 기본방향을 가지고 추진하였습니다.

먼저 작품제작내용을 말씀드리며는 극단이 띠앗꼭지, 남사당의 하늘, 리어왕 등 3개 작품을, 그리고 무용단이 제앙리의 아침, 바람멎는 날의 풍경소리, 무용소품 등 3개 작품을 제작하여 계획대비 100%를 제작하였습니다. '95년 11월 23일 현재 공연실적을 보고드리면 '95년 공연계획은 도립극단이 83회, 도립무용단이 46회 등 총 129회 공연할 계획이었습니다만 11월 23일 현재 극단이 61회, 무용단이 38회 등 총 99회를 공연하여 당초계획대비 77%의 실적으로 올렸으며 총 관람인원은 6만 3,438명이었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순회공연을 이후 12월말까지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고 현재 확실한 일정이 결정되어 있는 것은 11월 30일에 안양공연, 12월 7일 용인공연입니다.

11페이지에 있는 단체별 공연내용 및 자세한 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2페이지 공연장 시설관리 효율화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무대기계 및 기간설비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강화하고 각종 시설물의 최적사용을 위한 실무교육에 중점 방향을 두고 추진해 왔습니다. '95년도 추진계획은 전기, 가스, 보일러, 승강기 등 주요기간설비와 각종 무대기계설비 등 공연시설물 108종을 대상으로 수시 또는 정기적으로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담당자들의 전문기술 향상을 위한 교육을 최대한 실시할 계획이었습니다.

추진실적을 보고드리며는 무대기계설비 104종에 대한 자체 안전진단검사 및 보수를 실시하였고 전기, 가스, 보일러 등 주요기간설비 4종에 대하여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안전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행정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4명에 대해서 4회 실시했고 기간설비운영 전문보수교육을 7명에 대해서 14개 과정 35일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무대전문기술 향상을 위해서 국립극장 등 타시설 비교견학을 11회 35일을 실시하였으며 선진무대기술 연수를 위해서 직원 6명이 유럽지역의 각 시설을 순회해서 공부하고 돌아온 바가 있습니다.

다음은 '9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먼저 고급문화 수용확대 및 서비스 선진화를 위해서 '96년도 추진계획은 수준높은 공연작품 유치를 위해서 유명예술단 초청공연을 실시할 계획이며 공연장 안락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회관이미지 제고 및 공연홍보 강화를 위해서 '95년도 월 5,000매를 제작하던 공연안내 리후렛을 월 1만매로 확대 제작하여 활용할 계획이며 언론매체에 문화소식란, 유선방송, 그리고 현재 확보하고 있는 문화게시판 플래카드 등을 최대한 활용해서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건전한 문화프로그램 개발운영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5페이지입니다. '96년도에는 국내외 수준높은 우수작품 및 예술단체를 초청공연하는 기획초청공연을 상·하반기로 나누어서 2번 실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타도와의 문화교류를 위한 도간 교류공연도 검토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야외상설무대 운영은 종전대로 매주 금요일 계속적으로 추진을 하되 외부단체의 출연교섭 등 가급적 다채로운 프로가 공연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수명화 무료감상회도 계속 매월 넷째주 화요일에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영화제목 선정에 신중을 기해서 좋은 영화를 방영하는 동시에 최대한 홍보해서 많은 인원이 감상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립예술단 운영활성화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7페이지입니다. 먼저 추진계획을 보고드리면 작품제작에 극단의 경우 창작 2개 작품, 번역 1개, 그리고 무용단의 경우는 창작 2개 작품, 소품 1개 해서 6개 작품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작품의 제작방향은 예술성과 오락성을 겸비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제작하되 무대여건이 열악한 시·군에서도 공연이 가능한 순회공연용 작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청소년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의 작품도 함께 개발해서 순회공연을 강화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공연계획은 정기순회특별공연을 합해서 총 100회를 공연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 내용은 극단이 60회, 무용단이 40회 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8페이지에 도립예술단 운영제도개선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술단 구성을 현 정원 내에서 재정비해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그 내용은 현행 준단원제를 폐지하고 상임단원화 하겠습니다. 현재 준단원은 양개 단체에 15명이 있습니다만 이것을 상임단원화함으로써 사기진작 효과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현행 수석단원 밑에 차석단원제를 실시해서 개선조직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수석단원이 4명 있는데 차석단원 4명을 신설하겠습니다. 다음에 사무단원제를 폐지하고 홍보단원제를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홍보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원도 현재 사무단원 2명에다가 홍보단원을 4명으로 해서 홍보쪽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예술단 운영의 경영마인드 도입입니다. 예술단 운영위원회의 기능을 활용해서 자율경쟁력 제고방안을 강구하고 기이 제작한 작품중 우수성이 인정되는 작품을 재공연토록 하는 레퍼토리 시스템(repertory system)을 도입함으로써 의상, 소품 등 제작비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무료로 실시하고 있는 순회공연을 단계적으로 유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보고서 1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근무평정제도의 개선입니다. 현재 근무평정방법은 근무평정이 70%, 실기평정이 30%로 근무평정위주의 평정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근무평정위주의 단원평가제도를 공연작품의 성과와 실기에 중점을 두는 실질단원 평정제도로 전환을 해서 단원대우에 차등화를 기함으로써 단원의 연기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고 또한 단원의 보수인상을 추진해서 예술단원의 사기가 앙양되고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해서 도민에게 양질의 작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사항은 금년 내에 설치운영조례와 시행규칙을 개정해서 '96년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보고서 20페이지입니다. 예술단 시·군 순회공연 확대계획입니다. 순회공연은 시·군의 초청방식으로 추진하되 공연장이 미흡하거나 미확보된 시·군을 고려해서 열린무대 형식의 작품을 제작하고 하절기에는 관내학교 및 기업체 등 여건이 조성된 공연장을 찾아 중점 순회하는 한편 관중동원이 용이한 시·군민의 날과 각종 축제일을 연계해서 31개 전 시·군에 대해서 총 65회의 순회공연을 실시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조명장비 및 음향장비 등 필수기본장비를 구입하고 활용빈도가 적은 무대장비를 임차 사용하고 이동무대는 회관보유 덧마루를 이용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른 소요예산을 요구중에 있습니다만 예산이 전액 확보되는 문제가 조금 걱정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이로써 모든 도민에게 문화혜택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제공은 물론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작정입니다.

보고서 2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도립예술단원의 활성화를 위해서 '96년도에는 도립국악단을 창단할 계획입니다. 우리 도를 중심으로 내려오는 경기민요를 계승 발전시켜 도민이 우리 고장의 문화예술에 대한 긍지를 갖도록 하기 위해서 우선 금년 12월에 경기도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조례의 개정을 추진하여 국악단 창단근거를 마련하는 등 '96년 3월까지 관계규정을 개정해서 '96년 6월 이내에 창단을 하고 9월 중에 창단공연을 할 계획으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이로써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경기민요의 맥을 계승하고 도민의 문화정서와 자긍심 고취에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공연장 기계설비 운영관리효율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3페이지입니다. 무대기계 및 기간설비의 내구성, 안정성 확보를 위해서 무대기계설비 안전진단 및 검사는 공연휴관기인 1월과 8월에 무대장비 라이트브릿지외 130종에 대하여 전문기관에 안전진단검사를 의뢰 실시하고 수시 자체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건축물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 용역 의뢰해서 점검할 계획이며 전기, 가스, 보일러, 승강기, 소방시설 등 주요기간설비에 대해서는 전기안전공사, 에너지관리공단 등 전문안전점검기관에 용역을 주어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쾌적하고 청결한 문화환경조성을 위해서 연 6회 청사방역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청소관리 전문업체에 용역을 주어서 청결한 문화환경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정겹고 아름다운 쉼터조성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회관 이용객 편의증진을 위해서 대·소공연장에 냉음료수대 및 장애자 안내판을 설치하였고 앞으로 대공연장 로비에 하이텔 단말기를 설치해서 정보화 마인드 확산에 기여하는 한편,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서 대·소공연장 6개소에 흡연구역을 별도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한, 회관을 도민의 쉼터로 조성하기 위하여 2개소에 파고라를 교체보수하고 광장음악방송과 가로등 점등을 계속 실시하는 한편 여름철 아침, 점심, 저녁 분수대를 기동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회관을 도민에게 제공하고 회관이미지 개선을 위해 대공연장 외부 천정을 재도색 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저희 문화예술회관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보고드린 모든 계획이 차질없이 달성됨으로써 도민의 문화예술적인 정서함양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저희 회관 전직원은 시야와 의식, 제도와 관행에 인류수준을 지향하며 열성을 다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도 편달이 있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문화예술회관)

○ 위원장 이병택 네, 문화예술회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우리가 흔히 문화란 라이프스타일(life style), 생활의 양식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또, 문예를 이러한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서 아주 소중한 것으로 얘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인식되어 있습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의 감사질의도 물론 이러한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얼마만큼 기여하고 있는가 또, 어떻게 해야지 그렇게 기여할 수가 있겠는가 하는 점에 주안점을 두시고 질의가 있으시겠습니다마는 이제부터 감사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질의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일괄질의·일괄답변을 듣기로 하고 보충질의시에는 필요에 따라 일문일답식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회관장 나오셔서 질의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문화회관장에게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문식 위원 질의해 주시죠.

김문식 위원 김문식 위원입니다. 먼저 이 건물시설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도립 문화예술회관 준공이 '91년 6월 27일에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비가 245억원 현재 준공된 지 4년 정도 됐는데 이 건물에 하자가 많이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1년에 하자비가 나가는 게 얼마가 되며 또한 코오롱 회사로부터 하자보수비는 얼마나 예치가 돼 있는지 답변해 주시고, 두번째로 청소관리업체 용역비가 1년에 1억 3,680만원이 책정이 돼 있습니다. 과연 이용역업체에 타 업체와 공개경쟁입찰을 해서 계약을 하는지 아니면 수의계약을 하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식당운영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식당의 임대수입이 1년에 1억 2,030만원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게 개인하고 공개경쟁입찰을 해서 한다고 그랬습니다. 공개경쟁입찰한 내용이 근거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공개 경쟁입찰한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무대시설 안전진단비가 연 3,600만원이 지출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시공업체 하고 관련이 없는 건지 자체 내에서 1년에 계속해서 나가야 되는 금액인지 거기에도 답변을 해 주시고 그 세부적인 지출내역, 그것도 일반업체에게 수의계약을 해서 업체을 지정하는지 아니며는 공개경쟁입찰을 해서 하는 건지 거기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소공연장 용역비가 여기도 2,300만원이 지출되었습니다. 이것도 똑같은 내용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식당운영하는 사람과 매점 운영하는 사람에게 보증금 내용에 보면 보험으로 대치가 됐는데 보증금이 보험으로 대치가 되는 건지 아니면 일반 화재나 다른 사고를 대비해서 보험을 들어 놓은 건지 3억 2,000만원이 들어있고 하나는 매점을 운영해서 2,000만원이 들어있습니다. 이게 보증금의 대치인지 그게 명확하게 안 나와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의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김문식 위원께서는 문화예술회관의 시설과 운영에 관련해서 질의를 해 주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 질의하실 분, 김길성 위원 질의해 주시죠.

김길성 위원 김길성 위원입니다. 연일 자료준비 하느라고 고생 많으셨는데 간단히 몇 가지만 여쭈어 보겠습니다. 우리 도립극단 및 무용단의 이직률 관계를 몇 가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현재 작년, 재작년 해서 올해 10월말까지죠? 27명의 단원이 이직을 하셨는데 이 부분에서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현재 우리 도립극단이나 무용단의 보수가 적정하다고 생각을 하시는건지, 제가 생각하기에는 보수가 적으니까 이직을 많이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좀 자세히 얘기를 한번 해 주시기 바라고 우리가 외부 객원출연자들의 출연료와 비교해 볼 때 우리에 전속된 극단단원들의, 예술단 단원들의 보수수준이 형편없이 낮다 이래가지고 어떻게 극단이 운영되겠나 차라리 없는 게 낫지. 이 부분에 대한 대책, 향후 해야 할 일이 뭔가 하는 부분들을 말씀해 주시고 두번째는 기이 배포된 자료에 의하며는 7월 31일자로 도립극단 6명의 합격자를 발표하셨고 1월 26일에 극단 3명, 무용단이 다섯 분, 사물놀이 한 분이 발표가 되셨는데 그 과정중에 합격자 6명의 기이 경력사항 소개된 사항이 있을 겁니다, 지원서 중에. 그 다음에 7월 31일자 도립극단 6명의 합격자 경력사항 표기된 내용과 탈락자 그러니까 7위, 8위, 9위 최용주 씨 8위에 내가 이름을 잘 모르겠습니다만 7위에 남기봉 씨 탈락자의 제출된 경력사항.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금년도 7월 31일자······.

김길성 위원 7월 31일 합격자와 탈락자 중에 탈락자 많은 사람 전부 말고 일부 근소한 차이로 탈락된 사람들의 경력사항을 좀 알고 싶습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탈락자들의 경력사항을 말씀하시는 거죠?

김길성 위원 그 다음에 1월 26일 극단에서 아까 했던 분의 탈락자들 중에 김은영씨, 박현아씨, 김인협 씨 무용단에 안재희 씨, 김지인 씨, 박찬석 씨와 합격자들의 경력사항을 알고 싶습니다. 물론 오늘 당장에 안된다며는 서면으로라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알겠습니다.

김길성 위원 또 한 가지 현재 우리 문화예술회관 소속의 위원회가 2개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관심의위원회는 다행히도 서효선 동료위원께서 참여를 하시니까 위원들이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운영전반에 대해서 모든 지원문제를 결정지어야 할 우리 도의원님들이 한 분도 참석하지 않는다는 거 이게 문제가 있다. 이런 부분에서 앞으로 개선방안이 있다면 개선방안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대관료 사용률이 극히 저조하게 돼 있는데, 대관사용률이. 여기에 대한 제고방법이 있는건지 좀 밝혀 주시고 내년도 사업계획안에 보며는 지역적으로 여러 가지 우수영화상영, 야외상설무대에서 기획공연초청, 전통문화교실 모든 것이 수혜자는 수원시민에 한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며는 경기도문화예술회관인지 수원시문화예술회관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다른 계획을 시정할 수 있으면 시정해 가지고 방법을 밝혀 주십시오.

또 한 가지는 순회공연 장비구입 예산확보가 문제가 있다고 그러는데 순회공연 하고 싶은데 못한다 사전에 우리 위원님들이나 또 예산을 편성하는 기획담당관실이나 협의를 해서 충분한 장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할려고 노력을 해 봤는지 본 위원이 여기와서 처음 듣는 얘기입니다. 지난번에 우리가 의회에서 업무보고를 받을 때도 충분한 그런 부분들은 시·군 공연을 해서 문화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위원들 여러분들이 전부 나서서 도와드리겠다 라고 분명히 말씀드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 마디 말 없다가 오늘에 와서 예산확보가 지난하다 어쩔지 모르겠다 그러면 내년에도 순회공연을 못한다는 얘기인데 장비확보가 안되니까. 이런 부분은 사전에 위원님들과 상의를 해서 기획담당관실하고 상의를 하고 우리 위원님들 중에도 우리 위원회에서 예산심의 하겠지만 전체 예산안을 심의하는 예결위원회에 들어 간 분도 계시고 이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나서서 미봉책으로 하시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예산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해 봤는지에 대해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병택 수고하셨습니다. 이영성 위원 질의해 주시죠.

이영성 위원 이영성입니다. 아직도 자리 매김이 충분치 못한 여건속에서 수고가 많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극단은 '90년에 창단이 됐고 무용단은 '93년도에 창단이 돼서 불충분하지만 이제는 그 동안의 실적을 통한 노하우가 축적되었으리라고 생각을 하면서 몇 가지 여쭈어 보겠습니다.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의 대부분을 우리 김길성 위원님이 하셨기 때문에 빠진 부분만 조금 하겠습니다. 입장객 확보를 위한 대책 홍보차원에서 지금 김 위원님도 질의를 하셨지마는 혹시 입장객을 중심으로 설문조사를 하신 예가 있는지 있다고 하며는 설문지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 있다면 거기서 나온 문제분석한 결과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대관실적 관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제출해 주신 표에 보며는 '95년 1월 1일부터 10월말까지 현재도 대관 가능일수를 300일로 잡고 야외공연장은 30일, 국제회의장은 62일, 대전시장은 88일 100일도 안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여기에 대한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자체 분석한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특수공연장으로서 경기도립 문예회관이 자리매김을 할 수 있다며는 보다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좋은 공연이 서울에서 이루어진다고 할 때 많은 예술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서울쪽으로 많이 나가는 것이 이 수도권 지역의 애로사항인지는 알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도립문화예술회관에 와야만 꼭 볼 수 있는 어떤 그런 것을 하나 만들어서 운영하실 계획은 없으신지 그거 하나 말씀드리고, 그 다음에 단원분석을 보니까 서울 주소지를 가진 단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경기도 관내에 750만 중에 이 숫자를 채울 수 있는 단원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인지 그것도 가능하다며는 경기도 관내 거주단원으로 하실 수 있지 않겠는가 생각하는데 문제점이 무엇인지 아까 보수문제도 나왔지만 그런 문제를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고, 또 한 가지 어저께 입시가 끝났습니다. 그래서 수험생들, 지금 고3 학생들이 그 동안에 문화로부터 자의 타의에 의해서 외면 당해왔다 라는 것은 국민모두가 잘 압니다. 이 아이들이 지금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시기인데 이 시기에 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신 것이 있으신지 만약에 없으시다면 지금이라도 그 아이들을 초청해 가지고 지나간 공연이라든가 이런 것을 만약에 하신다고 그럴것 같으며는 큰 호평을 받으리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한 가지 또 있네요. 한 가지 더 할게요. 지금 준비하시는 것 중에서 아주 크게 환영할만한 것이 몇 가지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특별히 경기국악단을 만드신다고 한다 라는 것에 대해서 크게 찬사를 보내면서 우리 도립문예회관 마당이 참 좋다고 보는데 여기에서 아침에 일반학교같은 데서는 에어로빅 교실을 열고 있는데 만약 탈춤교실 같은 것을 아침에 할 수 있다며는 굉장한 호응을 받을 것 같은데 그런 계획은 없으신지 그거 한번 더 여쭈어 봅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병택 수고하셨습니더. 우춘환 위원 질의해 주시죠.

우춘환 위원 우춘환 위원입니다. 예술단의 보수가 상당히 낮아서 예술단의 사기가 저하되고 있다 그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물론 아까 김길성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해주신 사항입니다마는 보수 및 기타수당을 앞으로 현실화 시키는 방법을 검토해 보겠다고 하셨는데 보수 및 기타수당의 보수지급기준이랄까 이것이 예술단설치및운영조례 동조례 시행규칙에 나와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우춘환 위원 거기에 보며는 보수 및 기타수당이 돼 있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우춘환 위원 그런데 그 부분이 상당히 낮다 그래서 예술단원 여러분께 사기진작이 되지 않는다 그 말씀이시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우춘환 위원 그래서 제대로 현실화 하는 방안을 검토해서 한번 의욕적으로 해 보시겠다. 예술단원의 사기를 앙양시키겠다는 말씀이시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그렇습니다.

우춘환 위원 그것은 보수가 낮은지 현실적으로 적당한지 그 부분은 어떤 걸 비교해서 검토를 하시는 건지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 다음에 필수기본장비가 있는데 그 필수기본장비 중에서 기본장비하고 또 활용빈도가 적은 장비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필수기본장비 중에서 기본장비를 이번에 구입했다면 좋겠다 라고 관장님께서 말씀을 하시는데 그런 필수기본장비 중에서 기본장비가 이 자료에 보면 조명장비 4,950만원, 음향장비 2,700만원 그래서 합계 7,650만원의 기본장비를 구입해야겠다 그렇게 구입하시겠다고 하시는데 현재는 기본장비를 어떤 것을 가지고 계시는 건지, 기본장비라면 실질적으로 지금까지도 있었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그런 기본장비를 다시 재구입하는 건지 교체시키는 건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무대기계설비 안전진단검사 또, 건축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 했는데 건축물은 안전점검 매년 하시는 겁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 부분에 따라서 다릅니다.

우춘환 위원 건축물 부분에 따라서 다르다는 말씀이죠? 준공이 4년 돼가는데 매년 점검한 것이 무엇이고 어느 정도 예산을 소요했는지 답변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이렇게 매년 점검을 실시함으로 인해서 막대한 예산을 소요할 이유가 있느냐, 건축물 4년 밖에 안된 건물을 수시로 점검을 해서 막대한 예산을 쓸 이유가 있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건축을 처음에 지었을 때 하자가 많이 발생했는지 그렇지 않은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마찬가지로 무대기계설비에도 안전진단검사를 용역을 줘서 하신다고 하는데 이것이 설비비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650만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설비 안전진단검사를 꼭 해야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우리 문화예술회관에서 도립예술단 운영위원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관심의위원회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이렇게 대관심의위원회라든지 도립예술단운영위원회를 두고서 실질적으로 운영위원회를 개최한 횟수가 상당히 부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며는 이 운영위원회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인지 또는 불필요한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위원회를 갖다가 각자 따로따로 하실 이유가 있는지 아니며는 통폐합 시켜서 같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앞에서 여러 분들이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가급적 위원님들께서는 중복되지 않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학용 위원이 먼저 신청을 하셨습니다. 김학용 위원 부탁합니다.

김학용 위원 안성출신 김학용 위원입니다. 수감준비에 고생이 많으신 우리 관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지난 11월 2일로 제가 기억이 되는데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꾸라 예술관에서 아주 수준높은 저희 경기문화를 자매결연한 가나가와현민들에게 보여준 단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 저도 그 당시에 관람했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95년도 행정사무감사자료를 중심으로 해가지고 몇 가지 묻겠습니다. 감사자료 8페이지를 보시며는 시설별·월별 공연전시내역이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 볼 것 같으며는 '94년도 공연장 사용현황을 볼 것 같으며는 1월에는 4건에 4일, 2월에는 7건에 9일, 그리고 8월에는 8건에 12일 이렇게 돼가지고 공연장 월평균 사용횟수 18.25건으로 사용일수 25.25일에 두드러지게 못 미치고 있는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95년도로를 볼 것 같으면 역시 마찬가지로 1월에는 5건에 6일, 8월에는 8건에 12일, 그래서 역시 평균 13건으로 16.7일에 크게 못미치고 있습니다. 전시장 사용현황도 역시 마찬가지로 유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94년 1월, 2월, 9월은 아예 전시장 사용이 전무하고 또, '95년도 1월은 전무하고 8월은 1건에 6일 이렇게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유난히 1월, 2월, 8월에 시설사용이 부진한 이유가 뭔지 말씀을 해 주시고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아마 방학이 끼어서 그러는 게 아니냐 또, 동절기고 여름철이라 그런 게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물론 야외공연장을 활용 못하는 그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극히 부진한 현상인데 1월, 2월, 8월에 공연하는 공연물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또, 전시장 사용한 내용이 무엇이 있는지 그 자료를 하나 주시고요. 만약에 학생들 방학이니까 학생들에게 필요한 공연이나 전시를 통해가지고 활성화시킬 의향은 없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국제회의장과 관련해서 묻고자 합니다. 국제회의장 사용현황을 볼 것 같으면 '94년도에 32건에 32일 사용해 가지고 사용료 수입이 불과 84만 1,000원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95년도 현황을 볼 것 같으며는 31일 사용에 31건 사용료 수입은 189만 2,000원 입니다. 그것을 따져봤더니 '94년도는 1일 사용료가 2만 6,281원에 달하고 '95년도는 1일 사용료가 6만 1,032원으로 파악이 되는데 이렇게 격차가 큰 이유는 뭔지, 그리고 본 위원의 상식으로는 제가 아직 국제회의장을 가보지는 못했지마는 국제회의장 이라면 최소한도 규모를 비춰봤을 때는 1일 사용료가 상당히 제 생각에 못미치는 수준인 것으로 생각되는데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아울러서 이러한 훌륭한 국제회의장의 이용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시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립예술단의 여러 가지 제반적인 보수와 관련된 문제는 다른 위원님들의 질의에 갈음하겠습니다.

50페이지 운영위원 활동내용 및 경비수당 지출내역을 볼 것 같으면 전형위원은 수당지급이 10만원씩 해서 다섯 분이 오셔서 제대로 다 나갔는데 운영위원은 도립극단 운영위원이 아홉 분이시고 도립무용단 운영위원이 열 분이신데 수당지급 내용을 보며는 극단은 두 분이 지급되고 무용단은 여섯 분이 지급됐는데 그러며는 극단운영위원 회의 때는 두 분만 참석해서 그렇게 된 건지 그점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또, 무료대관이 현재 대관지침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95년도 무료대관 내역을 저에게 하나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 12페이지를 볼 것 같으면 선진무대기술을 위해서 유럽의 6개국에 9박 12일로 여섯 분이 연수를 다녀오신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연수를 다녀오셔서 작성한 보고서가 있으며는 하나 참고로 주시고 연수일정과 연수에 참여한 인적사항, 맡고 있는 직위나 역할, 그 분들이 맡고 있는 역할에 대해서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14페이지를 보며는 고급문화 수용확대 및 서비스 선진화에 공연장 안락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 어린이 놀이방 설치운영을 확대한다 이런 내용이 나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연극이나 음악회를 가려며는 여섯 살 된 딸이 있어가지고 들어갈 수 없어서 상당히 저희 둘이 가는데 문제를 겪고 있는데 어린이 놀이방에 아이들을 돌봐주고 있는 분이 계시는지 여기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페이지를 볼 것 같으면 예술단 시·군 순회공연을 확대한다 이렇게 나와 있는데 김길성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고 또 본 위원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말씀을 드리는 사항이지마는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경기도립예술단이 그야말로 수원예술단을 벗어나서 경기도민들에게 고른 문화혜택을 주기 위해서는 시·군 순회공연의 확대는 필요한 사항이다 꼭 필요한 사항이다. 이렇게 다시 한 번 강조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기에 필요한 제반장비라든가 예산에 대한 뒷받침은 우리 관장님께서 적극적으로 해 주시면 저를 비롯한 동료위원들도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릴 마음의 각오가 돼 있습니다. 그 내용에 볼 것 같으면 순회공연을 확대 실시하는데 문제점으로 공연장이 미확보 돼서 그렇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공연장 확보된 시·군 19개 시·군은 어디어디고 미확보된 12개 시·군은 어디인지 자료를 주시고 공연 가능시설과 불가능 시설을 전문가 분께서 판정을 하실텐데 판정하는데 기준을 어디어디에 두고 계시는지, 공연을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무대시설은 무엇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외 준비한 사항은 다른 동료위원들이 질의를 해 주셨으므로 그 답변에 저도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병택 정장선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정장선 위원 정장선 위원입니다. 사실상 문화예술에 대해서 감사를 한다는 자체가 생각도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고 의미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마는 근간에 저희들이 이렇게 하는 것들이 발전을 위한 것이라 생각을 해 주시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의가 길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운영과 관련해서 재정자립도 문제입니다. 동료위원께서는 거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는데 단순하게 자립도 문제뿐만 아니라 운영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예회관 하며는 우선 수익을 위한 것은 전혀 아닙니다. 저도 그런 것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아까 제가 관장님께도 예술의 전당하고 비교를 했습니다만 예술의 전당은 작년에 총 예산 130억원 중에서 수입이 80억원 그래서 자립도가 65%입니다. 문예회관은 33억원 중에서 수입이 2억 8,000만원 그래서 약 8.4%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 경기도립 문예회관이 단순히 수원에 있는 문예회관이 아니라 750만을 대표하는 문예회관입니다. 그래서 제공할 수 있는 문화의 질이 과연 어떤 종류여야 되느냐 그냥 단순히 수도권에 있는 경기도문화예술회관으로 만족할 것이냐, 아니며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자긍심과 자존심을 건 예술회관이어야 되느냐 이런 문제에 있어서 지금까지 너무 소극적이지 않았으냐, 왜냐하면 제가 이번에 설문조사를 두 개 했습니다. 신문에도 나왔습니다만 도의원들과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했는데 그 중에서 30%가 잘 모른다고 되어 있습니다. 예술단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고 대답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단순히 여기는 일반인들이 싼, 장소가 없으니까 이용하는 수원시립예술회관이 아닌 경기도를 대표하는 예술회관으로서 고급문화도 제공 할 필요가 있겠고 일반문화, 대중문화도 다양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자꾸 수익성 문제를 거론 삼는다고 말씀하시는데 세종문화회관에 차비를 들여서가서 3만원 내지 5만원에 봐야 될 것을 여기서도 같비슷한 조건, 아니면 좀 싸게 한다며는 여기서 충분히 볼 수 있는, 어느 면에서는 주변에서도 올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꼭 수원에 있기 때문에, 지방에 있기 때문에 안된다는 생각은 저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제가 자긍심 부분에서 예술의 전당이 내세운 것을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세계 10대 문화예술공간으로서의 도약을 위한 실천운동을 전개하겠다."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 하겠다는 게 아니라 세계 10대 문화예술공간으로 성장하겠다. "최고 수준의 예술상품을 전개하겠다."

그 다음에 "관람객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물론 예술의 전당도 문제가 많습니다. 그렇지마는 이런 목표가 있다는 게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예술의 전당을 누를 수 있는 그런 예술회관으로 성장하겠다는 자부심과 어떤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양보다는 질 위주의 예술사업을 하겠다든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마는 저는 이런 자부심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 운영을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는 하자보수 문제인데 예술의 전당이 여기 감사자료에 보며는 '92년부터 '95년까지 시설보수를 해서, 자료에 보며는 아까 김문식 위원님도 질의를 했습니다만 돈이 조금 들어갔습니다. 보수를 했고 또 거기에 따른 공사비가 들어 갔는데 예술의 전당 것을 보면 '92년부터 '95년까지 거기도 보수공사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시설공사계약특수조건 제1조 하자보수 보증금에 의해서 시공회사가 전액을 부담한다 그랬습니다. 예술의 전당에서는 보수공사에 단 10원도 돈을 안 냈습니다. 그런데 왜 여기는 보수비를 냈는지 그것 좀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관람객 수가 '94년에 27만명, 이것이 '95년도에는 20만명으로 줄어 들었습니다. 관람수입도 줄어들었고 총수입도 다 줄어 들었습니다, '94년에 비해서. 이것도 말씀해 주시고, 예술단 보며는 창작건수가 1편 밖에 안됩니다. 그것도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 물론 저희가 저번에도 운영위원회를 말씀드렸습니다만 어떤 운영위원회를 만드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중요한 겁니다. 어제 문화관광국 감사에서도 보며는 전부다 1년에 한 번 정도 회의한 게 고작입니다. 그러면 이번에도 운영위원회를 어떤 형태로 만들든 그것은 제가 볼 때 큰 의미있는 게 아니라 어떻게 운영해서, 가령 제가 설문조사한 것에도 보며는 전문인들의 참여, 자문을 구하는 것이 낫다 이렇게 돼 있고 그 다음에 여기 예술단원들에 대한 조사에서도 보며는 별로 구하지 않는다 라는 것들이 지배적인 의견들입니다. 그게 가장 큰 문제로 나오고 있는 게 아닙니까? 그럼 앞으로 어떻게 활성화 시켜서 전문인들의 의견을 구해서 도립문예회관이 항시 열려있고 좋은 것을 하는 곳, 경기도 예술의 메카(Mecca)가 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저는 깊이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극단과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여기 두 분 다 계시는데 이직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지 않습니까, '94년에 17명에서 '95년에 2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가 이번에 설문조사를 두 개 했습니다. 아마 아실 겁니다. 경기도의원들 하고 문화예술인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가 하나 있고 하나는 극단 예술단원들에 대해서도 조사를 했습니다. 회수율은 절반 정도 됩니다. 한 70명 했지만 거기 간부들을 제외하고 한 60명 대상으로 보낸 것 중에서 절반정도가 회수됐습니다. 만족도는 27%로 되어 있습니다. 이직률은 다른 예술단에 비해서 높다라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이 80%가 됐습니다. 그리고 이 직장을 떠나고 싶다고 응답한 사람이 93%였습니다. 거기에는 여건이 되면 하여간 떠나고 싶다 라고 한 분이 93%였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불만족에 있어서 우리는 보수얘기를 합니다만 보수문제 하고 연출자 등 지도부의 갈등 때문에 떠나고 싶다는 사람이 90%였습니다. 두 개 합해서 제가 복수응답으로 하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보수문제하고 연출자의 갈등때문에, 이 두 가지를 합한 것이 90%였습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보수문제만은 아니라는 겁니다.

기타 순회공연에 대한 주민호응도는 67%가 긍정적으로 본다 이런 여러 가지가 나왔습니다마는 이재인 단장님은 취임일자가 언제되시는지 나중에 말씀해 주시고 과거 경력, 학교문제도 자세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 상임연출자로서 그리고 경기도 연극지회장이라 그러나요? 고생을 많이 하시고 좋은 작품도 많이 연출하셨는데 이 문제는 제가 볼 때 설문조사에서도 그렇고 많은 문제점들이 나왔기 때문에 제가 불가피하게 말씀을 드려야 되겠습니다.

설문조사 중에서 이재인 단장 취임 후에 이직이 몇 명 됐습니까? 1년 동안 11명이 됐는데 왜 그런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선발과정에서 보면 대체적으로 불만족도가 나타난 것이 7월에 선발된 사람들이 연출자와 관계자, 흔히 말해서 연출에 의해서 됐다라는 시각이 많이 있습니다. 특채의 문제가 많다고 얘기하는데 특채자가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인적사항과 경력을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비전공자의 극단경력이 있지 않습니까, 대학에서. 비전공자 극단경력을 얘기해 주십시오. 그리고 단원중에서 남녀비율을 볼 때 상임단원을 보면 남자가 적습니다. 13:6입니다, 상임단원 기준해서. 그런데 이번에도 여성이 4명, 남자가 2명인가 선출됐습니다. 왜 그런지 얘기해 주십시오. 그리고 극단 중에서 수원예술극단 출신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는 왜 그러냐 하면 이재인 단장께서 수원예술극단 출신인가 보지요? 예술극단 출신이 누군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극단운영에 대해서 바란다는 것도, 물론 설문조사에서 응답한 분이 절반 정도밖에 안되고 여러 가지 개인적인 이유가 있으리라고 보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기가 참 조심스럽습니다. 그런데 하여간 지도부에 대한 불만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설문조사시에 편지를 보내주신 분도 몇 분 계세요. 그런데 저도 이것을 보면서 많이 느끼는 것이 과연 이것을 제가 여기서 공개해야 되느냐 하는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왜냐하면 개인적인 인간관계에서 불만도 있을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글 내용이 모두 공통점을 가지고 있고 상당히 진지한 글이었다는 데서 제가 간단히 몇 가지 소개 하겠습니다.

우선 조직에서 가장 시급히 요구되는 문제는 지도부의 조직문제에 있다고 본다. 연출자가 작업하는 동안에 두 달 동안 일곱 번 밖에 나오지 않았다. 불하와 반목조성으로 더 이상 어떤 기대할 수 없는 상황으로 극변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이것은 너무 비관적일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작업자체로서의 의미보다는 짜여진 횟수를 막연히 채워나가는 실정이다 이런 글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연극이 좋아서 도립극단에 들어왔다. 연극연습도 잘하지 않고······ 이건 개인적인 것이라 읽지 않겠습니다. 배우의 자질도 중요하지만 연출이 얼마만큼을 그 배우로부터 끌어내느냐 하는 것과 어떤 방향으로 작품이 연구되어지고 연습되어 지느냐 그래서 그 작품이 평가된다. 그런데 지금 단원들이 두 부류의 그룹으로 나누어져 있다. 관계되는 사람과 관계되지 않는 사람들, 캐스팅에 있어서 개인적인 것이 많이 작용하는 편이다. 반목이 많다. 그래서 앞으로 연극 연출 감독자가 됐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들을 한 것이 있었고, 극단 구성원의 능력과 여건이 고려되지 않는 작품선정이 많다. 앙상블 보다는 어떤 개인의 성취도에도 치중된다. 더 이상 보다 심한 말들이 있어서 제가 읽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무대장치, 분장, 음악 이런 것과 관련해서 뇌물수수가 있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런 것 때문에 계약이 늦어져 가지고 소품이 늦게 도착해서 곤란스러울 때가 있다는 것도 있고 지회장이라는 직책과 상임연출자를 겸직해서 과연 적합하느냐, 이런 진지한 편지도 많이 왔습니다. 제가 오늘 이재인 단장님께는 고생하시는데 이걸 과연 해야되느냐 하는 고민을 저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마는 이런 의견이 있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이 정도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수고하셨습니다. 홍영기 위원 질의해 주시지요.

홍영기 위원 용인출신 홍영기 위원입니다. 저는 세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인제 도지사 도정방침 중에 문화근본이라는 도정을 실현하기 위하여 경기문화의 정체성을 위해서 지금 경기도립국악단 창단을 내년 4월에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창단과 더불어 궁금한 것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4월에 창단해 가지고 9월에, 6개월에 걸친 짧은 기간 중에 공연을 한다면 공연자체가 과연 질높은 공연이 가능한지 하는 내용하고, 그 다음에 제가 모 신문에서 스크랩을 해놓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스크랩 내용에 보며는 도립극단 하고 무용단 소품 및 의상 보관상태가 포화상태에 이르러 개인연습실에 보관하는 등 임시조치를 취하고 있다. 내년에 도립국악단이 창단할 경우 수용난 가중이 예상되고 있는데 전혀 대책이 없다 하는 내용입니다. 그 내용 중에서 예술계 일각에서는 기존도립극단 무용단과 국악단 등을 수용할 별동의 건물을 짓는 등 종합대책이 수립되어야 된다 하는 내용과 현재 이 회관부지가 수원시 인계동 1110번지에 공원시설물로 돼 있기 때문에 증축이 불가능 하다는 내용입니다.

창단계획에 보며는 기대효과는 있는데 실지 시설난에 대한 문제점은 업무보고에 하나도 준비된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한 제반문제점을 답변해 주시고, 두 번째는 저희 경기도가 중국 요령성과 일본 가나가와현하고 자매결연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교류로 무용단이 가 가지고 화관무 외에 6개 작품을 했는데 이 6개 작품이 무엇인지, 또 관람인원은 몇 명이나 되었는지, 또 성과분석은 어떻게 되었는지 하는 부분하고 단장으로 신진호 문화예술회관 공연과장님이 갔다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문화의 우수성을 해외에 과시하고 김학용 위원님도 말씀해 주셨지만 수준높은 무용을 했다 그랬는데 여기 별도로 공연과장님께서 단장으로 가시면서 느끼신 부분하고 또 이게 문화교류 차원이라고 그러면 실질 중국이나 일본 가나가와현에서도 경기도에 와서 공연을 한 번씩은 해줘야 되는데 단장님이 그런 내용까지 구체적으로 그쪽 측하고 협의한 내용이 있는지, 그 내용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김문식 위원님이 아까 질의한 내용하고 유사합니다만 좀더 세부적으로 알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임대·임차문제인데 제출된 유인물 5페이지에 보면 식당, 매점, 금고 해 가지고 3,735만 5,000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이 임차료에 의한 식당과 매점의 임차료인지, 그러면 금고의 임차료는 거기에 포함이 되어있지 않은 것인지 내용하고 3,200만원 상당의 화재보험 2,000만원은 화재보험으로 되어 있는데 실지 식당, 매점, 금고에 대한 보증금은 되어 있는지, 또 보증금으로 인해 발생되는 이자수입은 어떻게 입금되어 있는지 세입에 잡혀있는지 하는 내용이 자료에는 나와있는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세 가지를 질의드리고, 또 하나 당부의 말씀은 지금 대공연장 천정도색에 대한 부분이 이 자료에 보면 쉼터 조성차원에서 하신다 그랬는데 제가 여기 세 번인가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탈색된 부분이 경기도문화예술회관을 상징하는 첫 이미지가 아주 흉물스러울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관장님께서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도 현재 흉물스러운 모습을 도색을 못하고 있는 것이 어찌해서 그런지 이것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병택 박영하 위원 질의해 주시지요.

박영하 위원 박영하 위원입니다. 예술회관에서 돈 이야기를 자꾸해서 죄송합니다. 냉·난방기 '94년 '95년 비교해서 이야기를 해 주시고, 제가 들어와 보니까 굉장히 웅장한 건물인데 전부 사용을 안하고 있을 때 센트럴 히딩 시스템(central heating system)이라든지 그러며는 안하는 부분을 어떻게 온도 조절해서 에너지를 절감하는지 그 부분을 설명해 주십시오. 전기료도 비교해 주시고 절감할 계획이 있었으면 그 실적하고 앞으로 계획을 이야기 해 주십시오.

그리고 입장료 수입이 '94년도에 9,000만원 '95년에 3,000만원 맞습니까? 그렇게 차이가 난 이유하고 입장료 수입 3,000만원이다 그러면 아마 입장, 표 받는 분 인건비 정도하고 남을 정도인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셔야 겠습니다. 어떻게 해서 입장료가 이렇게 줄었는지, 그런 부분을 말씀해 주십시오. '94년도와 '95년도 입장료 차이. 그리고 아까 정장선 위원님께서 단원문제라든지 여러 위원님들이 단원들의 인건비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예술을 돈으로 이야기 하기는 곤란합니다만 경영마인드 이야기를 하셨는데 어떻습니까, 대강 인건비가 1년에 10억원 정도 됩니까? 제가 얼른 보니까 대강 평균으로 단원이 한 분에 100만원 정도 생각한다면 70분이면 10억원 정도인데 인력관리면도 그렇게 또 적정한 인원은 작품선정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니까 차라리 개혁적으로 아주 다른 생각을 하셔가지고 작품을 사 들이는 방법, 그리고 우리 단원은 정예화 극소수화 해서 특별한 작품을 만드는 방법 그런 것을 한번 연구해 볼만 합니다.

예를 들며는 저는 그 분야에는 생소합니다만 일단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음식이 영양가가 있는 건 그 다음 이야기이고 맛 있어야 먹듯이 보는 사람이 있고 즐거워하는 사람이 있어야 우리가 공연을 하는 건데 일단 그렇다면 기초단계가 즐거워야 되고 보는 즐거움이 있어야 됩니다, 대중문화가. 예를 들면 우리가 전에 한 명이 했던 추송웅씨의 피터의 고백입니까, 뭡니까? 그러한 작품 보십시오. 한 사람이 했어도 그렇게 오랫동안 했고 사람들이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인원이 적으니까 인원을 더 많이 해야 한다든지 또, 조직의 이기주의 일 수 있습니다마는 차석 부단장을 더 해야 된다느니 이런 쪽의 관심보다는 어떻습니까, 생각을 경영마인드 차원에서 바꿔보는 방법 한번 과감히 생각해 볼 수가 있고 그것을 예술단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해서 할 수 있다고 그러면 한번 털어놓고 이야기를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도민참여 그랬습니다. 도민참여 하는 쪽으로 하겠다고 그랬는데 꼭 돈을 많이 들여야 여러 사람이 즐겁고 같이 참여하고 일체감을 갖는 그런 예술활동이 되는 건 아니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스타시대 보다는 대중화시대여서 스스로가 무대에뛰어들고 싶어하고 참여하고 싶어합니다. 그럴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 그쪽이 차라리 도민참여 이야기에 대입되어야 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닌가 본 위원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서효선 위원 의사진행발언 할게요.

○ 위원장 이병택 의사진행발언 받아 들이겠습니다. 서효선 위원.

서효선 위원 연일 위원님들이 행정사무감사에 굉장히 피로를 계속 안고 계시고 또, 우리가 계속 감사기간에 점심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질의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질의는 어떻게 보면 전부 3대 의원 때와는 다른, 좀더 하드웨어 보다는 소프드웨어 쪽으로 굉장이 위원님들이 문화예술회관의 발전에 대한 질의뿐이시기 때문에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아서 끝까지 할려며는 점심시간 놓칠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을 지켜 주십시오.

○ 위원장 이병택 의사진행발언입니까?

서효선 위원 네.

○ 위원장 이병택 참고하겠습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영빈 위원 한 가지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김영빈 위원 질의해 주시죠.

김영빈 위원 연일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준비를 하시느라고 고생하신 관장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께 그 노고에 우선 치하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서나 감사자료에 의해서 한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업무보고서 10페이지를 보며는 공연실적이 129회 계획 중에 99회 밖에 안해 가지고 77%에 불과하게 나와있고 극단의 경우는 83회 중 61회에서 무용단에 비해 훨씬 저조한데 저조한 이유는 무엇이며 연말까지는 목표달성이 가능한지 우선 묻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 감사자료 65페이지 대관심의위원회에 대해서 묻고자 합니다. 문화예술회관설치조례에 의해서 대관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연질서 문란자에 대해서 공연제한을 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이며 대관심의위원회 결정사항 중에서 아동극의 경우 우리문화 저변확대와 우수 아동극을 많이 공연함으로써 아동들의 정서를 함양하는 측면에서도 횟수를 늘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5월말에만 어떻게 대관 허가한다는 위원회 결정의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 주시고, 출연진의 임의 교체와 관련해서 공연질서 문란행위자 중 극단 광장은 2년간 대관제한을 했고 기념이벤트나 문예춘추는 처벌치 않았다고 했는데 이것이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그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감사자료 41페이지에 보면 도립예술단에 금년도 객원출연자가 상당히 많이 출연을 해가지고 예산이 지출되고 있는데 객원단원을 많이 출연시켜야 하는 이유와 출연료 지급기준 및 금액은 얼마나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병택 또, 다른 분 계십니까?

김문식 위원 추가자료 하나만······.

○ 위원장 이병택 네, 말씀하세요.

김문식 위원 죄송합니다. 아까 제가 자료요구를 했는데 한 가지가 빠졌습니다. 하나만 딱 하겠습니다. 회관건립당시 코오롱하고 계약을 했잖아요? 그 계약서 사본 시방서 있고 약정내용 있고 또, 두번째로 청소관리업체하고 약정한 계약서 그 시방서, 약정내용 그리고 무대시설 안전관리 거기에도 약정서가 있을 거 아닙니까, 계약서가 있고 또, 식당 임대자 하고 약정서 또, 매점임대하고 약정서 이렇게 계약서 사본을 이따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네, 또 다른 위원 계십니까?

한상운 위원 전 안할랍니다.

서효선 위원 오후에 하겠다고.

○ 위원장 이병택 보충질의 때 해 주시겠다고요?

서효선 위원 아니죠, 오후도 질의가 진행······ 오전에 다 못하죠.

○ 위원장 이병택 일단 답변준비를 하시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하니까 일괄해서 질의하실 부분은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빠진 부분을 제가 몇 가지 질의를 드릴게요. 서효선 위원 질의하시겠습니까?

서효선 위원 저는 맨 나중에 할게요. 전 많으니까.

○ 위원장 이병택 질의하십시오.

서효선 위원 왜냐하면 이거 다 끝날려면 한 2시나 돼야 되겠는데······.

○ 위원장 이병택 그렇게 말씀하시지 마시고 빨리 하세요. 그게 시간 단축하는 길입니다.

서효선 위원 그러면 다 하지요. 지난 행정사무감사자료를 사실상 저는 다 볼 새가 없어가지고 다 못봤습니다. '95년도 행정사무감사 질의 있기 전에 먼저 관장님이 지난번에 제가 서면제출 하라는 질의의 답변서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저한테만 보내 주셨습니까, 다른 위원님들한테도 보내 주셨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요구하신 분의······.

서효선 위원 저한테만 보내준 겁니까? 아까 해외선진기술연수 갔다 온 내용에 대한 것을 김학용 위원이 자료를 달라고 그러셨는데 아마 이걸 같이 드렸으면 됐을텐데 안드렸기 때문에······ 그래서 무대시설관리에 대한 선진기술연수 추진계획에 대한 답변자료를 보내 주셨는데 실제로 계획만이 아니라 실제 갔다왔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렇습니다.

서효선 위원 갔다 온 뒤의 것은 없으니까 실제로 저에게도 그걸 좀 주셔야 되겠고요. 내용은 전부 시설물 자체보수 건수 이런 것은 자료를 봐서 이해가 가고 또 모르는 부분은 제가 개인적으로 질의를 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단, 다녀오신 실적 아까 김학용 위원께서 달라고 하는 자료를 저에게 주시기 바라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선 '96년도 계획안에 대해서 몇 가지 여쭤보기 전에 현재 우리 청원경찰도 정원에서 미달되고 있고 그렇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한 명이 결원입니다.

서효선 위원 정원도 지금 10명인데 정원 10명도 제가 볼 적에는 부족하지 않은가 생각되는데 현재 현원에서 부족되는 1명은 언제 채워질 것인지 알려주시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게 뭐냐하면 야외무대입니다. 야외무대 공연장은 1년에 500만원이라는 예산을 세워가지고 주1회 상설무대를 운영하고 있는데 실제로 이제 바로 바라다보는 인계 2호 공원에 수원 야외음악당이 준공됐기 때문에 실제로 야외공연장으로서는 어떤 규모나 가치나 외형상의 차이점이 굉장히 왜소해졌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다른 방향으로 바꿔야 되지 않겠느냐 맨날 거기다가 돈 500만원만 투자해 가지고 되지도 않는 민속춤, 국악, 성악 이런 것 맨날 계획해 봐야 되지도 않고 또, 관객도 없고 그러니까 차라리 이것을 마당놀이 전문무대로 무대를 확고부동하게 바꾼다든가 그렇지 않으면 지금 그러지 않아도 내년이면 도립국악단이 창단되는데 국악단이 창단되면 실제로 지금 상설 건물내에 연습장도 마땅치 않고 그러니까 수원시 야외음악당 마냥 무대에다 그렇게 국악단이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무실과 무대를 만들어서 실제로 야외공연장 만큼은 마당놀이 극장으로 아주 상설화 하는 게 어떤지 그런 계획을 할 용의는 없는지 묻고 싶고요

그리고 시·군 순회공연의 예술단 확대공연에는 늘 부족한 조명기구라든가 무대설치 갖가지 여건이 부족하다는 조건으로 그 열악한 것을 늘 채우지 못해서 항상 불만만 가지고 있을 것이 아니라 지금 행정부지사인 예술단장이 여기 참석을 안하셨기 때문에 사실 부단장을 맡고 계신 예술회관 관장님으로서는 답변하기 어렵겠습니다마는 도립국악단 창단과 더불어 도립경음악단을 설치할 용의는 없는지 그것도 한번 묻고 싶고요. 도립국악단이 창단됨으로써 도립극단과 도립무용단, 도립국악단, 도립경음악단이 설치가 된다면 바야흐로 우리 경기도민의 자존심이라고 그럴까 안그러며는 우리 경기도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종합예술단체의 설치는 완결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하면 앞으로 시·군 순회공연 당시에 KBS의 열린음악회를 모색할 정도로 훌륭한 공연을 하겠다라는 어떤 비젼을 얘기하셨는데 실제로 열린음악회에 관객이 많고 그런 것은 그게 녹화해서 다시 방송매체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끈 작품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게 시청자가 많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을 한 것인지 실제로 우리가 만약에 그렇게 공연을 한다고 그러며는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되느냐 하며는 우리는 방송을 할 기자재가 없고 방송의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와 같은 비슷한 것을 하자면 지금 지방에는 케이블 지방방송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지방방송에다가 의뢰를 해가지고 공연실황을 녹화를 해서 그 지역에만 보여준다 하더라도 역시 그런 관객은 동원될 수 있지 않느냐 그런 가능성이 있으므로 거기에 마땅히 경음악단이 필요로 하고 그렇게 되며는 경음악단과 국악과 무용, 그리고 성악 모든 게 전부다 종합예술로 그 지역에 가서 많은 시·군의 군민들에게 경기도립예술단으로서 인기를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러기 위해서는 도립경음악단도 있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을 차제에 한번 동의를 들어 봅니다.

그런데 공연시설이 열악한 시·군에는 하절기에만 중점 실시를 하고 따라서 관중동원이 용이한 시·군민의 날을 때를 같이 해서 각종 축제일과 연계해서 그때 축하공연을 한다고 그랬는데 대개 시·군민의 날은 전국적으로 10월에 있습니다. 그럴 때는 이 도립예술단들이 경기도를 순회함에 있어서도 같이 10월에 집중 중복돼 있는 날짜를 고루고루 공연을 할 수가 없지 않느냐 그래서 경기도 시·군을 전부 순회 할려며는 10월이 아니라 365일을 편성해 가지고 도립예술단 4개 단체가 모두 하나가 돼가지고 열린음악회 못지 않은 그런 단체를 만들자며는 편성을 새로 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경음악단, 극단, 무용단, 그리고 국악단도 역시 그걸 총 65회에다가 국악단이 창단될 경우에는 추가로 공연계획을 수립한다고 그러는데 이건 65회가 아니라 100회가 된다고 그래도 아니 300회가 된다고 그래도 경기도립예술단체로서 상설극장이 없는 가설공연장을, 예를 들면 지난번 경기도청에서 한 열림음악회도 도청광장에서 하지 않았습니까? 그와 같이 가설무대를 만들어서 얼마든지 공연을 할 수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을 한 번 차제에 의견을 물어봅니다. 그래서 예술단 부단장이신 예술회관 관장님께서 이번에 돌아오시며는 단장과 상의를 해서 한번 의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답변을 해 주시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이상입니까?

서효선 위원 그러죠. 나중에 추가질의 할거니까.

○ 위원장 이병택 대체적으로 위원들께서 많은 질의를 해 주셨습니다. 김학용 위원 질의 할 거 있으십니까?

김학용 위원 김학용입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국제회의장과 관련해서요. '94년도, '95년도 대관관리대장이 있으실 걸로 알고 있는데 사본을 하나 제출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 사본에는 대관 임대자, 사용일수, 대관료 등이 물론 포함되어야 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병택 제가 간단간단하게 하겠습니다. 경기도문화예술회관 지을 때에는 설계변경이 어떠어떠한 사유로 몇 회 있었는지 그것만 밝혀 주세요. 그 다음에 두번째로 문화회원제를 운영하고 계시다고 하는데 시·군별, 다시 말씀드려서 경기도내 지역별 분포를 뽑아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시·군에 대한 경기문화예술회관에서의 행사를 하는데 홍보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홍보방안을 밝혀 주세요. 예를 들어서 안양 그러면 안양에서는 경기도문화예술회관에서 어떤 행사를 어떻게 하는지 거의 모를 정도입니다. 이 점에 대한 확보방안을 분명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아까 문화전문요원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프로그램이라든지 또는 홍보라든지 이런 차원에서 문화전문요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전문요원을 확보하고 계신지, 필요성이 있다고 한다며는 그 확보방안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시·군 순회공연을 위해서 야외장비를 갖춰야 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렇게 공연시설이 없는 시·군을 위해서 하신다고 그런다며는 프로그램을 간이화해서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장비를 확보하기까지 그렇게 간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라도 정말로 가려운 데를 긁어주고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서 그렇게 하실 용의는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수와 관련해서 타 시·도 예술단원과 비교해서 경기도립예술단원의 보수가 적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이상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질의를 드린 것 같은데 다른 분들 질의 더 없으시죠? 그러시며는 이것으로써 일괄질의를 모두 마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회관시설을 위원님들께서 순방하시게 됩니다. 약 30분간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 답변을 준비하는 시간동안에 도립무용단 공연을 여러 위원께서는 관람하시게 됩니다. 한 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정회를 해서 감사중지를 하고 중식 후에 이러한 스케줄을 밟은 다음에 감사를 중지하고 15시에 다시 속개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38분 감사중지)

(15시58분 감사계속)

○ 위원장 이병택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나오셔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올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김문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준공이 9월 6일에 됐고 사업비가 245억원이며 준공된 지 4년이나 됐는데 1년에 하자보수비 지출은 얼마나 되고 하자보수금은 얼마나 예치를 했느냐 하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코오롱 건설과 계약한 사항으로서 하자보수기간은 공정에 따라서 분야별로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제일 긴 것이 2년까지기 때문에 '91년 6월부터 '93년 6월 13일까지가 하자보수기간입니다. 하자보증금 예치는 당시 5억 473만 5,000원을 예치했었습니다마는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서 전액 환불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청소관리 용역비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청소관리 용역을 공개경쟁입찰을 했는지 수의계약을 했는지 물으셨습니다. 청소관리 용역비에서는 1억 1,400만원인데 입찰은 공개입찰을 했습니다. 그래서 공개입찰당시 19개사가 응찰을 해가지고 신한가스가 85.9%인 9,594만 8,000원에 낙찰이 됐습니다.

다음에 식당의 공개경쟁입찰 자료를 요구하셨습니다. 이것은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무대시설 안전진단비가 연 3,600만원이나 되는데 시공업체와 관련이 없는 것인지 이것이 계속 나가야 하는지 지출내역과 입찰방법 이런 것을 물으셨습니다. 이것은 자료가 좀 부족해서 맨 나중에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식당, 매점의 보증금이 보험으로 대치가 되는지 그 자체가 화재보험 성격인지를 물으셨습니다. 이것은 보험으로 대치될 수는 없고 보고서상 3억 2,000만원 상당의 화재보험증권을 제출한 것입니다. 화재보험을 들고 그 증권을 저희한테 제출해 준 것입니다. 보증금은 없고 연간 임대료를 선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당의 경우 3,610만원, 매점의 경우 125만 5,000원을 선납했습니다.

다음에 김길성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이직률이 27명이나 되는데 보수가 적정하다고 생각하는지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을 해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김문식 위원 말씀을 일문일답식으로 이의 있으면 제기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는 겁니까?

○ 위원장 이병택 답변을 하시고 보충질의도······.

김문식 위원 추가질의도 다 끝난 다음에 해요?

○ 위원장 이병택 네.

이영성 위원 즉시 하는 게 좀 나은 것 같은데 하나하나.

김문식 위원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야 되는 거 아니예요?

우춘환 위원 일문일답 식으로 하는 게 좋죠.

○ 위원장 이병택 시간관계상 이렇게 하시는 게 좋으실 것 같아요. 지난번에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일괄해서 답변들으시고 그 다음에 보충질의 하실 부분은 메모를 하셨다가 그렇게 좀 해주세요. 계속 하시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보수의 비교는 저희가 다른 도의 예술과 비교를 했습니다. 그래서 국립극단의 경우 평균보수가 월 평균 126만원이고 인천이 113만원, 그리고 경기도가 96만 9,000원입니다. 그래서 경기도 수준은 국립극장의 76% 수준이고 인천에 비해선 85% 수준이라서 서울이나 인천에 비해서 낮은 수준이고 전국 평균으로 봐서는 거의 동일한 수준입니다. 특히, 질의하신 중에서 객원단원들과 비교해서 너무 낮은 게 아니냐 이런 말씀을 주셨는데 객원단원 출연료는 작품당 최고가 150만원까지 있고 최저는 30만원까지 있습니다마는 성격상 객원단원출연료하고 비교하기는 어렵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 다음에 탈락자의 경력사항을 제출을 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은 서면제출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합격자의 경력사항도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운영위원회에 도의원이 참석하는 것이 어떠냐, 개선방향은 무엇이냐 이렇게 질의하셨습니다. 저희가 운영위원회 조례개정을 하는 것으로 지금 안을 결재를 맡아가지고 있습니다마는 조례개정을 바로 할 겁니다. 그걸 하면서도 그런 내용을 저희 나름대로 생각을 했었습니다마는 위원회 성격이랄까 업무처리 내용으로 봐서 저희 생각에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도의원님들이 참석하시기에는 위상에 걸맞지 않지 않느냐 하는 쪽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서효선 위원님께서 현재 위원으로 계십니다만 위원님이 되신 것은 의원직을 하시기 전에 연예인협회 경기도지부장의 자격으로 들어가신 상태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결론을 내려주시며는 저희가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대관료가 상당히 저조하지 않느냐 이런 질의를 해 주셨는데 사용료징수조례는 제정당시 타 시·도의 균형을 맞춰서 사용료를 책정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사용료를 올릴 경우에는 영세한 예술단체의 부담이 상당히 가중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저희는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무료대관 대상이 국가 또는 자치단체의 경우 무료대상으로 돼 있습니다만 이것을 범위를 축소해서 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고 조례안을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조례를 개정하려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문화회관의 수혜자가 수원시민에 한정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사실 현재 여건으로 봐서 그렇게 되고 있는 것이 저희도 안타깝습니다. 사실은 유명해져서 원거리에서 불문하고 오시는 그런 현상이 돼야 될텐데 아직은 거리가 먼 데서는 이용을 현실적으로 많이 못해 주고 계신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런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순회공연을 늘리고 저희가 찾아가서 공연하는 기회를 많이 늘리도록 계속 검토하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순회공연 예산확보를 위해서 노력해 봤는지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희가 나름대로는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예산요구를 꼭 필요한 예산이라고 요구한 것이 1억 3,000만원, 또 1차 사정을 했는데 그 결과가 3,300만원밖에 사정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다시 수정요구를 9,200만원 지금 해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순회공연을 위한 계획으로서 저희가 1안 2안을 계획 세웠는데 1안은 기본장비만 구입하고 수시로 쓰는 이동용 차량이라든가 발전기는 그때그때 임차해서 쓰는 안으로 해가지고 1억 3,000만원을 안으로 내 놨었고 완벽한 순회공연시설을 해가지고 나가는 게 어떠냐 하는 측면에서 검토를 해봤습니다만 이것은 약 4억원 내지 5억원이 들어갈 뿐만 아니라 많은 분량, 이동무대 같은 것을 운반하려면 네 차 내지 다섯 트럭 정도의 물량이 된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운반하고 하는데 따른 인력이 지금 인력가지고 는 도저히 부족하고 한 10명 내지 12명의 인력을 증원해야 되는 문제점도 있고 그래서 우선은 기본장비만을 구입하고 수시로 필요한 것은 임차해서 쓰는 안을 지사님 결심을 받아가지고 예산계에 제출한 겁니다. 그래서 현재 계속 저희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 문제는 위원님들이 도와주시면 하는 욕심입니다.

이영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입장객 확보를 위한 대책 중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느냐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아직 그러한 실적이 없었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을 듣고 보니까 상당히 필요한 사항이고 하기 때문에 저희가 즉시 이것을 부류별로 하든지 해가지고 많은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대관실적을 가용일수 300일 잡았는데 야외공연장이나 국제회의장, 대전시장의 대관일수가 적은 이유가 뭐냐고 물으셨습니다. 저희가 최대한 개방을 요구하는 부서에 대해서는 최대한 대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수요가 그렇게 많지 않은 관계로 그렇습니다.

문화회관에 와봐야 볼 수 있는 작품이 있다 하는 쪽으로 말씀하셨는데 상당히 바람직하고 우리가 가야 될 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이것은 저희 생각에 단기간에는 불가능하고 계속 이런 목표를 가지고 노력을 해서 차츰 정착되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 어떤가 생각하고 그런 방향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에 서울단원 주소지가 많은데 관내에서 채울 수가 없는지 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현재 예술단에 서울주소를 가진 사람이 19명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단원을 모집하는 것은 능력위주의 모집을 하기 위해서 공개 전형을 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능력이 좋은 사람이며는 서울 사람도 채용이 돼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동점인 경우에는 지역내 사람을 우선해서 채용하는 것으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따른 문제점이 뭐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저희가 알기로는 큰 문제점은 없습니다.

다음에 고 3학년생이 문화로부터 외면 당하고 있고 시험이 끝난 시점에 어떤 대책마련이 있는지, 그런 대책을 하며는 상당히 호평받으리라고 보는데 어떻게 보는지 하시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상당히 좋으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극단에서 정기공연으로 한 리어왕이라는 작품의 내용이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이라든가 가치관 정립에도 상당히 좋은 내용으로 저희는 평가하고 있습니다. 충성이라든가 모략, 관계, 배신 여러 가지 뜻이 함축된 작품이기 때문에 현재 교육청에도 공문을 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공연 초청을 해달라, 시·군에도 공문을 냈으니까 시·군과 협의해서 이렇게 해달라 하는 공문을 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시·군 공연을 시도하려고 하는데 시·군에서는 관객 동원하는데 애로가 있기 때문에 절대 응하지 않는 면이 있어서 저희들이 교육청에서 학생들이 보겠다 하고 군에 요구하게 되면 날 것 아니냐 이런 생각에서 교육청에 공문을 내서 각 시·군에 있는 교육계통에 지시를 해달라고 공문을 띄웠고 또 별도로 부탁을 드렸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것은 계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내용을 담는 작품에 신경을 쓰겠습니다.

다음에 아침에 탈춤교실 개강계획은 없느냐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아직 그러한 계획을 세운 바는 없습니다. 다만, '93년도에 한국무용체조교실을 아침에 운영했었습니다만 실적이 나빠가지고 중도 폐지한 바가 있습니다. 상당히 좋은 말씀이시기는 합니다만 저희가 생각할 적에 수강생들이 있을런지 이런 것이 조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계속 검토를 하겠습니다.

우춘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예술단 보수현실화 문제하고 보수가 낮은지 높은지는 무엇을 기준해서 판단하느냐는 질의를 주셨습니다만 이것은 아까 김길성 위원님 질의에 답변한 바와 같이 타도의 보수하고 비교한 겁니다. 7개 시·도를 비교 분석해서 이러한 결론을 저희가 맺은 겁니다.

그 다음에 필수기본장비를 구입한다고 했는데 이것을 현재 가지고 있는 기본장비를 버리고 다시 구입하는 것인지 이런 질의를 주셨습니다. 현재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장비는 물론 고정된 공연장에서 가지고 있는 장비는 충분히 많이 있습니다만 이동할 수 있는 장비는 각 시·군의 공연장에 있는 장비에다가 보완해서 할 수 있는 정도의 장비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이것은 있는 것은 버리고 재구입하려는 것이 아니고 있는 장비를 활용하면서 보완해서 쓰는 쪽으로 지금 구입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다음에 건축물을 매년 점검하는 것은 무엇이며 얼마의 예산을 지출하고 있느냐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아직까지 용역을 줘서 점검을 한 바는 없었습니다. 자체적으로 수시로 자체점검을 해서 유지 보수를 해오고 있고 이를 위한 기술예산은 연간 2,000만원 정도입니다.

그 다음에 4년밖에 안 된 것을 수시로 할 필요가 있겠느냐 하는 질의를 주셨습니다만 방금 말씀드린 대로 용역을 줘서 점검한 것은 한 번도 없고 다만 삼풍사건 이후에 건물의 안전도에 대한 경각심도 느끼고 했습니다. 또 건물을 지은 지 5년째가 되는 해이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안전진단검사를 해볼까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 다음에 무대기계설비 안전진단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3,600만원을 들여서 안전진단을 해야 하는 것이냐 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만 아까 무대를 둘러보셨습니다만 그 무대에는 각종 매달려 있는 것이 200여t이나 되는 무거운 중량이 매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인명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상당히 위험한 시설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불가피하게 해마다 전문기관에 안전검사용역을 의뢰해서 저희가 안전진단을 받고 있는 사항입니다.

운영위원회, 대관심의위원회 이러한 것을 두고서 개최횟수가 상당히 부족한데 사실 이것이 필요하냐 불필요하냐 하는 말씀을 주셨고 또 이렇게 대관심의위원회, 운영위원회 따로따로 할 필요가 있느냐 하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현재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위원회는 보고드린 대로 대관심의위원회 무용단 운영위원회, 극단운영위원회 이렇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저희가 내년도에는 개선해서 대관심의위원회는 회관운영위원회로 기능을 바꿔가지고 인원도 늘리고 해서 전반적인 운영위원회로 운영할 계획으로 있고 무용단, 극단, 창단되는 국악단 이것을 한데 합쳐서 예술단운영위원회로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2개 운영위원회를 운영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개최횟수가 적은 것은 대관심의위원회라든가 이런 것이 그때그때 어떤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을 적에 저희가 했습니다만 그러한 사항이 별로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별로 실적이 부족합니다.

그 다음 김학용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1월, 2월, 8월에 시설사용이 상당히 부진하다 그 이유가 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1월과 8월은 정기점검의 달로 정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휴관을 하고 모든 점검을 합니다. 그 다음에 이때에 공연한 내용이 뭔지 제출해 달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서류로 별도로 제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방학을 이용한 전시회를 통해서 시설을 활성화 할 의도는 없느냐 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만 이 사항도 저희가 계속 검토를 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국제회의장 대관료 수입이 '94년도에 84만원이고 '95년도에 189만 6,000원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느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국제회의장이 중간에 시설이 돼 있기 때문에 '94년도에 처음 생겨가지고 그때 당시에는 홍보가 많이 되지 않고 해서, 또 처음 생겼기 때문에 무료사용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금액이 차이가 납니다.

김학용 위원 위원장님! 질의내용이 잘못 전달된 것 같은데 총액을 제가 여쭤본 게 아니고 '94년도 1일 사용료가 2만 6,281원이고 제가 나누어 봤더니 '95년도는 6만 1,032원인데 그렇다 그러면 이게 사용료를 올려서 그런 건지, 아니면 무슨 다른 이유가 있는지 그것에 대해서 여쭤봤습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것이 지금 무료사용이 많다 보니까 사용일수를 평균 내다보니까 단가가 그렇게 한쪽은 낮고 한쪽은 높게 책정이 된 겁니다.

김학용 위원 회의장과 관련해서 제가 자료요청을 했는데 자료가 아직 안 왔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회관장께서는 현재 사용료의 차이가 난 이유가 뭐냐는 것을 물었으니까 예를 들어서 지금 무료사용이 있어서 그렇다고 말씀하시지 않았어요? 그러면 '94년도에 1일 사용료가 얼마고 '95년도에는 조금 더 늘을 수 있겠지요. 그 차이를 말씀해 주시면 되지요. '95년도에는 얼마고, 그렇게 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위원님, 그러면 지금 저희가 준비한 내용은 무료사용이 많아서 그런 것으로 준비했는데.

○ 위원장 이병택 네, 그건 나중에 보충질의할 때 하시고 일단 일괄답변을 계속하세요. 그리고 보충질의 하실 때 그것을 준비해서 답변해 주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것은 별도로 뽑아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운영위원 수당지출내역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극단의 경우 2명밖에 지출이 안됐고 무용단의 경우는 6명이 지출됐다 그 이유가 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극단의 경우 운영위원회 할 적에 6명이 참석했는데 당시 공무원이 3명이고 연출자가 1명 민간전문인이 2명 참석을 했습니다. 그런데 공무원이나 연출자는 수당지급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2명이 지출됐고 무용단의 경우는 공무원이 3명 참석했고, 그러니까 지출대상이 아닌 사람이 3명 참석했고 전문가가 6명 참석해서 6명에 대한 수당이 지급된 겁니다.

다음에 '95년도 무료대관 내역을 제출하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이것은 서류로 바로 뽑아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김학용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네.

김학용 위원 위원들이 요청한 자료는 오후 답변 전에 저희한테 제출돼야 저희가 그것을 보고서 거기에 대해서 의문나는 점을 보충질의 할 수가 있지 다 끝난 뒤에 가져오며는 언제 그 자료를 보고 다시 답변을 들을지.

○ 위원장 이병택 김학용 위원님, 이게 그래요. 자료요구를 사실은 먼저 내가지고 우리가 감사에 임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 와서 시간을 요하는 자료를 요구하실 때에는 도저히 한꺼번에 나올 수 없다 하는 건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간단한 자료는 물론 바로바로 내주셔야 하지마는, 그래서 이렇게 양해를 해 주세요. 만약에 김학용 위원이 사전에 자료를 요청했음에도 오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그건 분명히 우리가 항의를 하고 질타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게 아니고 이 자리에 오셔가지고 자료를 요청하신 사항에 대해서 시간을 요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양해를 해 주세요.

김학용 위원 시간을 요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히 양해가 되는데요. 지금 굳이 많은 시간을 요하지 않는 자료를 요구했는데도 현재 제출이 전혀 안 되고 있어요. 저 뿐이 아니라 다른 동료위원들도 책상을 제가 이렇게 보니까 간단한 자료조차도 제출이 안 되어 있는데 이건 분명히 위원장님 짚고 넘어가야 될 문제라고 봅니다.

○ 위원장 이병택 그것은 지금 문화예술회관장 답변하시면서 위원들이 현재 자료를 꼭 받아야 할 자료, 금방 뺄 수 있는 이런 자료에 대해서는 소홀함이 없도록 해 주세요. 일단 답변을 계속 하십시오. 그러나 뒤에 관계공무원들 계시니까 지금 위원들이 요구하는 바로 나올 수 있는 자료에 대해서는 소홀함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문식 위원 말씀하세요.

김문식 위원 저도 사실 자료요구 시간이, 간단한 자료입니다. 계약서 사본만 갖다주면 되는 것이거든요. 검토할 것도 없어요. 그런데 자료가 하나도 안왔으니까 그것을 봐야 검토하지 전혀 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 위원장 이병택 지금 계약서 사본 요구하신 자료는 바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대단히 죄송합니다. 저희 직원들이 열심히 했습니다만 미숙해서 제대로 자료 뒷받침이 안 되는 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김학용 위원 위원장님! 잠시 정회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받을 수 있는 자료는 받고 그리고 나서 뭔가 답변을 들어야지 충실한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지 전혀 지금 자료도 없는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답변을 들어가지고서는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현재 우리가 정회를 가진 시간도, 감사를 중지하고 다시 재개한 시간도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났어요.

김학용 위원 한 10분이라도 정회를 하고서 자료를 받은 후에.

○ 위원장 이병택 그래서 이렇게 해 주십시오. 제가 정리를 하겠습니다. 김학용 위원, 김문식 위원이 바로 자료를 원하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지금 메모로 관계자에게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시고 문화예술회관장은 답변을 계속 하시고 두 위원이 자료를 요청한 사항을 메모해서 넘겨 주세요.

우춘환 위원 위원장님! 지금 김학용 위원이 간단한 자료니까 한 10분 정회를 했으면 좋겠다고 동의를 했는데 동의 한번 물어 보십시오. 가급적 우리 위원이 그래도 자료를 받아보고 제대로 감사할 수 있게 위원장님이 사회를 봐 주시는 게 옳지 않나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 위원장 이병택 알겠습니다. 간단한 자료라고 얘기들 하시는데 답변하는 데는 시간이 많이 간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오늘의 감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말씀을 드렸어요. 여러분이 정회를 꼭 원하시며는 정회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정회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며는 10분간만 감사를 중지하고 그 시간에 두 위원이 자료를 요청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10분 후에 다시 답변을 시작해 주십시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6시28분 감사중지)

(16시41분 감사계속)

○ 위원장 이병택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께서는 답변을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자료준비를 미처 원활하게 못해 드려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무대기술 향상을 위해서 견학을 했는데 결과보고서 하고 일정, 인적사항, 맡고 있는 직위나 역할에 대해서 자료를 제출하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이 사항은 나중에 갔다 온 사람이 어제 도착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보고서 이런 것은 준비를 미처 못했습니다. 그래서 보고서 제출할 적에 일정이라든가 인적사항, 맡고있는 직위 모두 포함해서 같이 보내드리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어린이 놀이방에 있어서 아이를 돌보는 사람이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어린이 놀이방은 유아교육과 아르바이트 학생들을 채용해 가지고 놀이방에만 배치한 인원이 3명입니다. 이 3명이 공연 때는 아이들을 돌보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순회공연 확대와 관련해서 수원예술단이라는 인식을 벗어나서 전체 도민에게 서비스하는 이런 것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주셨고, 그런데 공연장이 확보된 19개소는 어디이고 미확보된 12개소는 어디냐고 물으셨습니다. 이 자료는 저희 직원이 직접 갖다드린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생략을 하겠습니다.

다음에 가능시설과 불가능시설의 판정기준은 무엇으로 하느냐 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일정한 기준이 설정되어 있는 것은 없습니다. 작품에 따라서 가능한데도 있고 불가능한 데도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만 저희가 대체적으로 보는 것은 전기용량이 150KW 이상이고 음향용량이 4KW, 그 다음에 무대면적이 적어도 22평 이상은 돼야 되겠다, 그리고 음향 조명설비가 구비되느냐 안 되느냐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작품성격과 맞추어서 판단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도 저희가 순회공연 확대를 위해서 각 시·군에 공문을 내서 조사를 의뢰,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만 기업체라든가 학교라든가 하여튼 시·군에 있는 모든 공연가능한 시설을 22평 이상 보고하라고 공문을 조치했습니다. 그 공문이 들어오며는 저희 기술진들이 현장을 모두 일일이 방문해서 가능여부를 나름대로 판단해서 자료를 확보하고 이후 순회공연에 활용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정장선 위원님께서 자립도 문제하고 하자보수를 왜 하자보수보증기금에 의해서 하지 않고 예산으로 하느냐 하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94년도 비해서 관람객수와 수입이 적은 이유, 창작건수가 1편인 이유 이런 질의를 주셨습니다. 자립도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도 늘 부담을 느끼고 있는 사항입니다마는 사실상 요전에 지사님께서 그런 말씀을 주신 바도 있습니다. 저희가 전기를 다 못 켜고 일부만 켜 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왜 불을 다 안 밝히느냐, 밤새도록 밝고 환하게 켜라 그런 말씀을 하셨고 기타 문제도 말씀을 드렸더니 문화예술회관은 절약개념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이런 말씀까지 주셨습니다만 그래서 저희가 상당히 고무적으로 고맙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나름대로 부담은 갑니다만 아직까지도 제대로 자립비율이 높아지지 않는 데 대해서는 위원님들한테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하자보수공사에 왜 돈을 지출했냐 하는 말씀은 저희가 하자보수기간인 2년 동안은 지출한 바가 없고 끝난 다음에는 유지보수관리 차원에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집행을 했습니다. '94년도에 비해서 관람객 수와 수입액이 적은 이유는 '94년도 실적 307건 743일은 1월부터 12월까지의 실적이고 '95년도 보고서에 나타난 실적은 1월부터 10월까지의 실적입니다. 따라서 실적이 다소 적은 것으로 나타나 있고 나머지 기간동안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공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작 건수 1편인 이유는 저희가 창작 1건, 번역 1건, 기존작품 1건을 했는데 작품선정에 다양성을 기하기 위해서 창작을 1편 하고 번역을 1편 한 것입니다.

다음에 극단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설문에 의한 지적과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그런 결과가 임원들한테서 빚어졌다는 데 대해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 앞으로 이 문제는 나름대로 특별히 신경을 써가지고 이러한 문제가 해소되도록 나름대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정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사항이 상당히 여러 가지 있는데 이것은 제가 그렇게 답변으로 갈음을 해도 괜찮습니까?

정장선 위원 네, 괜찮습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죄송합니다. 다음에 홍영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입니다. 국악단창단은 3월에 창단을 해서 9월에 공연이 가능하겠느냐 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희 나름대로는 열심히 연습을 하고 하면 가능할 것으로 판단을 해서 그렇게 정했습니다. 기간 내에 창단해서 계획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에 소품 및 의상 보관상태가 상당히 포화되었는데 대책이 없다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사실 저희 회관이 건물규모는 상당히 웅장하고 큽니다마는 협소하고 보관이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또, 국악단 시설활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계획이냐 하는 말씀도 같이 주셨습니다마는 극단이 창설되며는 일단은 저 밑에 수원시향에서 임대해서 쓰던 오페라 연습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거기를 활용하는 걸로 예정을 하고 있고 지금 말씀드린 대로 기본적으로 활용면적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대책강구를 할 필요가 있어서 저희가 나름대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지금 저희 회관에는 직원이 한 15명 되고 그 직원들도 대부분 저급직원이고 이럼에도 불구하고 구내식당이 없습니다. 그래서 구내식당도 저희가 상당히 고민을 하고 있는 사항이고 그래서 시청에 모두 알아본 결과는 여기가 공원지역이기 때문에 아까 말씀하신 대로 건물은 한 평도 못들어간다 하는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할 수 있는 방법은 기존의 주차장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다시 증축을 하는 방법, 새로 건물을 짓는 방법인데 자리를 구상한다며는 현재 저희가 생각하는 것은 이 앞에 주차장 쪽이 어떻겠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 건물을 지어가지고 국악단이라든가 필요한 부분의 면적을 확보하고 또 저희가 숙원사업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구내식당도 확보를 해서 활용했으면 하는 이러한 방법으로 지금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위원님들 좀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점심식사는 어떻게 해요?」하는 위원 있음)

식당문제는 특히나 저희가 공연이 많고 야간근무가 많기 때문에 점심 뿐만이 아니라 저녁을 먹는 인원이 상당히 많습니다, 밤에 공연이 되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당이 없어서 모두 이 주변을 헤매고 또, 이 사람들이 수입이 적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싼 음식을 먹을려고 사방을 헤매고 이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절실한 실정입니다마는 이것을 해결 못하고 있는 이러한 상황입니다. 이전에 부지사님께도 그런 사항은 보고를 일단 구두는 드렸습니다. 나름대로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하는 보고만 드렸습니다만 위원님들 이런 점도 같이 많이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그 다음에 해외공연에 6개 작품의 그 내용이 무어냐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것은 태평무, 검무, 부채춤, 사물놀이, 무당춤, 풍물놀이 이렇게 6개 작품을 했고 그 다음에 해외공연 때 관람인원은 몇 명이나 되느냐 하는 말씀은 중국이 1,200명이고 일본이 1,500명 합계 2,700명이 관람을 했습니다. 성과로 봐서는 저희가 상당히 우리 좋은 예술을 홍보했다는 측면도 그렇고 양국의 문화교류 측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었다 하는 생각이 들고 같이 다녀오신 분 내지는 지사님께서도 상당히 성과가 좋았다 하는 쪽으로 월례조회 때 말씀을 해 주신 바도 있고 해서 저는 안갔습니다마는 상당히 성과가 좋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상호교류공연 협의내용이 있었는지 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상의를 했는데 기본적으로 교류하는 것이 좋다는 원칙만 찬성을 했을 뿐 언제,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사항은 없었습니다.

다음에 식당, 매점, 금고 임대료가 3,700만원인데 금고도 여기 포함되어 있는지 하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금고의 임대료 27만 5,000원이 포함돼서 3,700만원입니다. 그 다음에 보증금은 어떻게 되어 있고 이자수입은 어떻게 입금되는지 하시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아까 김위원님 답변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보증금이 없기 때문에 따라서 이자수입 처리하는 것도 없습니다. 미리 선금을 납부하는 이런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천정도색, 아까 위원님들 보신 바와 같이 상당히 보기가 흉물스럽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것을 내년도 예산에 요구를 해서 현재 2차 사정해서 2,000만원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수리할려고 합니다. 아직까지 못한 이유는 역시 2,000만원이나 들어가는 돈이기 때문에 기존의 예산이 확보돼 있지 못하기 때문에 못한 사실입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음에 박영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냉·난방비를 '94년도와 '95년도를 비교해서 설명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냉방비는 월평균 '94년도가 1,190만원이고 '95년도가 1,250만원입니다. 다소 '95년도에 금액이 많아졌습니다마는 '95년도 전기요금 인상률이 17%로 볼 때 그 들어간 비용은 '94년도나 '95년도나 같은 수준으로 보고있습니다.

박영하 위원 다시 한 번.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94년도에 1,190만원, '95년도에 1,250만원, 금년도에 전기인상률이······.

박영하 위원 한 달입니까, 1년?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월간입니다.

박영하 위원 어떻게 냉방비가 월간으로 할 수가 있어요. 겨울에 냉방을 하지도 않을테니까 난방 여름에 하지 않을 거고.

○ 위원장 이병택 이렇게 이해를 하세요, 박영하 위원. 여름에는 냉방이고 겨울엔 난방이다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죠.

박영하 위원 냉방, 난방을 따로 설명하라고 그랬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그러니까 월별 지출을 비교해서 말씀을 하십니까?

박영하 위원 냉방을 중요시 하는 겁니다. 난방은······.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지금 냉방비를 말씀드린 건데 냉방비는 별도로 계산할 수가 없고 다만 전기요금 쓴 걸로 저희가 대입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렇게 된 겁니다. 난방비의 경우는 '94년도에 147만원이고 '95년도에는 154만원입니다. 이것도 월평균입니다. 그 다음에 필요없는 부분을 어떻게 조정하느냐 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마는 부분 조정장치가 되어 있어서 불필요할 시는 그 부분은 끕니다. 그렇게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박영하 위원 질의 나중에 하죠?

○ 위원장 이병택 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 다음에 절감실적과 앞으로의 계획을 질의하셨습니다. 절감실적은 전기요금이 '94년도에 260만원이고 '95년도에 380만원입니다. 특히, 이 전기절감 문제는 하절기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절기에 최대한 절약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필요없는 부분의 전기는 절감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입장료수입이 '94년도와 '95년도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물으셨습니다. 방금전에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94년도는 1월부터 12월까지이고 '95년도는 10월까지만 계산이 된 사항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그 요인을 더 말씀드린다며는 '94년도는 기획공연을 두 번했는데 '95년도에는 한 번밖에 안 했기 때문에 그만큼 또 수입이 줄었습니다.

그 다음에 예술단의 인건비가 10억원 정도나 되는데 단원을 정예화하고 작품을 사들이는 방법은 어떻겠느냐 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상당히 현재 체제하고 어려운 문제기 때문에 나름대로 운영위원회가 개최가 되고 하면 그때 한번 토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김영빈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입니다. 공연실적이 '94년도에 비해 저조하고 특히, 극단의 경우 저조한 이유와 앞으로 연말까지 목표달성이 가능하냐 하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94년도에 비해서 상당히 저조한 실적을 저희도 통감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에 대한 이유를 규명하면서 나타난 얘기입니다마는 결국 극단의 경우 목표를 좀 과다하게 잡았다 하는 결론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연말까지 하는 것은 저희가 조금전에 보고드린 대로 시·군 교육청에 공문도 내고 열심히 노력해서 최대한 목표치에 근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에 대관심의위원회 공연제한 근거는 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문화예술회관사용료징수조례4조및5조에 의해서 제한을 하고 있고 결정사항 중 아동극의 경우 올해만 한한다는 결정이유가 뭐냐고 물으신 데 대해서는 그 당시의 회의록을 다시 검토를 해 봤습니다마는 저질아동극이 너무 많이 범람하기 때문에 가급적 최소한도 이것을 억제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 달인 5월과 동·하계 방학 중에 수준높은 작품을 엄밀히 심사를 해서 하는 것으로 최소한으로 줄이느라고 이렇게 결정을 지은 사실입니다.

다음에 출연진의 임의교체로 인한 대관제한에 대해서 극단 광장만을 처벌한 이유는 뭐냐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광장은 공연작품을 제작한 당사자이기 때문에 2년간 제한을 했고 진영이벤트와 문예춘추는 극장 광장의 의뢰를 받아서 홍보매표 등을 분담하는 용역단체이기 때문에 직접 관련이 없어서 제재를 안한 사항입니다.

다음에 객원출연자와 관련해서 객원단원을 많이 출연시키는 이유와 그 금액기준은 무엇이냐고 물으셨습니다. 이 객원단원은 저희가 성격상 특별한 기량을 요하는 배역에 한해서 출연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단원들이 소화할 수 있는 사항은 최대한 소화를 하고 부득이한 경우에 한해서 객원단원을 출연시키고 있습니다. 금액기준은 단계가 네 가지 정도로 나누어집니다마는 제일 싸게는 30만원, 많게는 150만원까지 돼 있습니다.

다음에 김문식 위원님이 추가 질의하신 사항입니다마는 코오롱과 계약한 계약서, 시방서, 약정내용 이러한 것들을 제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코오롱과 계약한 당초의 건축계획서는 도에서 계약을 했기 때문에 그것은 미처 준비가 못됐고 다른 시방서, 약정내용 이런 것은 제출해 올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에 서효선 위원님께서 해외견학 갖다온 결과를 제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제출을 해 드리겠습니다. 다음 청원경찰 1명이 언제 보충되냐고 물으셨습니다. 청원경찰은 저희가 모집의뢰를 하고 도에 시험요구를 하고 해서 지금 절차가 다 끝나가고 있어서 2, 3일 내며는 바로 발령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합격자가 발표되는 대로 바로 발령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야외공연장이 수원음악당이 개정됐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왜소해지는데 다른 방향으로 바꿀 용의는 어떠냐고 물으셨습니다. 예를 들어서 마당놀이 전문화 무대라든가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마는 이것은 아까 답변드린 내용과 같이 희망자들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이러한 우려가 있습니다마는 앞으로 계속 검토를 해서 가능한 방향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에 도립국악단 창단과 더불어 도립경음악단 창단용의를 물으셨고 국악·경음악단, 극단, 무용단이 종합적으로 운영되면 상당히 좋을 거다 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상당히 저희도 공감이 가는 말씀이시고 이렇게 종합적으로 시·군 순회공연도 하며는 상당히 호응도 좋을 것으로 저희가 생각을 합니다마는 역시 이런 문제는 저희 차원보다는 정책적으로 결정돼야 될 문제기 때문에 아까 말씀하신 대로 부지사님 오시며는 보고를 드리고 이러한 사항을 자세히 복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김학용 위원님께서 국제회의장의 '94년도, '95년도 대관관리대장 사본을 제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출해 올렸습니다. 다음에 끝으로 위원장님께서 회관 건축당시 설계변경 횟수와 그 이유를 물으셨습니다. 회관 설계변경은 다섯 번을 했습니다. 그 변경한 이유는 1차 변경은 대공연장 처마부분 알루미늄 각 파이프를 이중 슬라브로 변경한 것 외에 6건이 변경됐습니다. 2차 변경은 대·소공연장 실내장식 내외장재 변경외 6건이 변경됐습니다. 3차 변경은 전면광장마감재 변경외 6건이 변경됐습니다. 4차 변경은 물가상승으로 인한 계약금액의 조정을 위해서 설계변경이 됐습니다. 5차 변경은 썬큰 바닥포장 재료변경 때문에 변경이 됐습니다. 이렇게 다섯 번에 걸쳐서 설계가 변경이 됐습니다.

정장선 위원 변경금액은 얼마 됩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변경금액은 이따가 다시 별도로······ 제가 파악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문화회원제 시·군별 분포상황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지금 300명을 확보하고 있다고 보고드렸습니다마는 수원이 226명, 화성 14명, 용인이 18명, 오산 11명, 기타 31명 이렇게 돼 있습니다.

다음에 문화행사의 시·군 홍보는 어떻게 하고 있느냐 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희가 시·군청에 직접 홍보한 사실은 없고 다만, 시˙군의 예술단체 문화회관이나 이런 데는 유인물을 우송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군에까지 홍보할 수 있는 유인물을 보내는 방향으로 저희가 검토를 하겠습니다.

다음 문화전문위원을 확보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저희가 문화전문위원은 1명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확보된 인원은 별정직 8급으로서 미술대 출신을 쓰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순회공연 야외장비와 관련해서 프로그램을 간이화해서 야외장비가 확보되기 이전에도 공연을 할 용의는 없느냐고 물으셨습니다마는 아까 보고서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시·군 순회용으로 무대시설이나 이런 것이 복잡하지 않고 간단히 될 수 있는 작품을 계속 개발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기왕에 저희가 공연한 띠앗꼭지 같은 것은 적은 면적에서도 공연할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다음에 타 시·도 예술단체와의 보수차이가 나는데 적은 이유를 물으셨습니다. 이것은 아직까지 예산확보를 못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마는 내년도에는 관철되도록 노력을 하겠고 현재 지사님 결재까지 다 맡아서 요구중에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관심을 가지시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지금 요구한 것은 상당한 아직 금액이 말씀드리기······ 그대로 예산이 확보만 된다며는 안 결재 맡은 내용은 상당한 금액이 올라가서 적어도 인천과 같은 수준 내지는 상회하는 쪽으로 요구를 해 놓고 있습니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제일 첫번에 두번째인가요 제가 미처 준비가 안 돼서 보고 못드린 것은 자료가 오는 대로 보고드리도록 하고 일단 보고는 다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수고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잠깐만요, 자리에 좀 앉아 주시고요. 아까 정장선 위원이 극단에 관련해서 단원들과의 갈등이라든지 이런 문제를 제기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점에 대해서 이재인 상임연출자의 답변기회를 드리는 게 어떻겠습니까? 정장선 위원 이재인 상임연출자의 답변을 듣는 게 어떻겠습니까?

정장선 위원 아니, 우리 연출자께서 하실 말씀이······.

○ 상임연출자 이재인 원하시면 하고요, 원하지 않으시면 안하고요.

○ 위원장 이병택 정장선 위원이 질의를 하셨으니까 어떻게 답변하실 기회를 드릴까요?

○ 상임연출자 이재인 아까 구두로 말씀을 좀 나누었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아, 그래요? 그러면······.

정장선 위원 공식적으로 아까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에 제가 한 말씀 드리는 걸로 해서 이 문제를 매듭졌으면 합니다.

○ 위원장 이병택 아, 그러세요? 그러시면 정장선 위원 그 건에 관련해서 한 말씀 해 주세요.

정장선 위원 제가 아까 드린 말씀은 물론 그것이 일부의 의견일 수도 있고 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 전부의 의견이 아닐 수도 있고 그렇지마는 우리 연출자께서 큰 집단을 이끌고 가실려며는 반드시 이런저런 문제가 있기 마련인 것은 사실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아까 제기한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는 우리 연출자께서 문제가 있다 이런 시각이 아니라 저도 이번에 처음 그런 사실을 들었고 또 이런 것이 있으니까는 앞으로 좀 관심을 가져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지금 극단이나 무용단이나 거의 1년에 6억원 가까이를 쓰고 있습니다. 이것 세금입니다. 그리고 대개 3개 편을 갖다가 공연을 돌아가시면서 하시는데 한 편당 약 2억원이 소요가 되는 겁니다. 민간인들이 한 개당 2억원 짜리를 한다며는 제가 볼 때 흥행을 떠나서 그 작품을 국민들이라든가 주민들이 관심을 충분히 끌고 성공을 해야 되는 그런 비용들입니다. 그런데 그 동안 그런 것이 없었다는 자체가 제가 볼 때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 특히 국립, 도립, 시립 이렇게 "립"자가 들어가는 단체는 항상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어 있고 그런 과정에서 우리 연출자께서 개혁을 하시겠다는 생각으로 앞장을 서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어느 개혁이든 제가 볼 때 인간적인 신뢰와 그 다음에 화합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한 항상 문제를 야기시킨다는 겁니다. 지금 문민정부 초기에 많은 개혁을 했습니다만 좋은 개혁을 했음에도 국민들이 상당히 의심을 가졌던 이유는 그 개혁이 국민들과 상당부분 동조하지 못하고 화합하지 못하는 데에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과거에도 그런 게 많았었습니다. 급격한 개혁과 그 소속된 사람들과의 충분한 대화와 신뢰가 없이 한 개혁은 상당히 문제를 야기시키고 또, 실패할 가망성도 있다라는 것이 역사가 우리들한테 주는 교훈입니다. 저는 조그만 극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앞으로 우리 극단이 많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이 되고 있고 또, 유일한 경기도 도립극단인만큼 도민들이 사랑하고 아끼고 또, 주민들이 볼 때 진짜 꼭 필요한 극단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도록 우리 연출자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에 리어왕도 그렇고 그 동안 도립극단이 유명무실 하다라는 또 해체해야 된다는 그런 여론도 알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연출자께서 오셔가지고 상당부분 이번에 큰 공연도 하셨고 성공도 하셨습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병택 문화예술회관장 다시 나오셔서 보충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성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영성 위원 본 위원이 질의한 부분에 대해서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우선 리어왕 공연이 대단히 성황을 이루었다는 칭찬의 언론보도를 보면서 축하드립니다. 제가 아까 교육청에 공문을 보내셨느냐고 여쭤봤더니 공문사본이 지금 왔는데 어제 날짜로 보내셨는데 제가 교육청에 알아보니까 안 왔더라고요. 도착하는데 아마 며칠 걸려야 되는가 봐요. 그런데 이것은 미리 계획이 돼서 보내져야 되는 겁니다. 학교라는 데가 개인업체도 아닌데 계획속에서 학생들을 동원시키고 해야 되는 건데 이런 식으로 보내서 이 기간이 오늘 11월 23일부터 12월 20일안에 고3 학생들이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 때 고3 학생들을 초청하자고 하는 그런 뜻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여기 공문내용은 순회공연 차원에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고3 학생 초청위로공연 이런 타이틀이라도 붙이셔 가지고 낮시간에 직접 순회를 하신다는 것도 좋지마는 우선 수원근교에 있는 고3 학생들을 초청하셔서 그 학생들에게 그것이 수업의 연속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예를 들어서 학교당국에서 할 일이지마는 왔다간 학생들에게 공연소감을 써내게 한다든가 출석을 체크한다라든가 이런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며는 지금 아시다시피 우리 사회가 청소년 보호 계엄령이라도 선포해야 될 지경입니다. 청소년 문제가 말로 할 수 없이 심각한 때에 이 학생들에게 이런 문화적인 혜택을 배려하신다 라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사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을 제가 다시 한 번 짚어드리니까 교육청에 직접 이것을 하셔서, 저도 돕겠습니다. 고3 학생들이 위로받을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될 수 있도록 이것을 앵콜공연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 다음에 아까 대관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비수기 또는 학생작품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대관료를 할인해서라도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사랑받는 도립예술 문화회관이 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신다면 어떻겠나 하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그 다음에 특수공연장으로 자리매김 하시는 게 어떻겠냐 그랬는데 아직 계획이 없으시다 그랬는데 아마 다들 아시다시피 요즘에 짚기는 거북한 점도 있습니다마는 서태지, 김건모, 그런 공연 때 오빠부대들 아우성 치는 것 보며는 대단합니다. 역시 지금은 1일 생활권이기 때문에 좋은 공연만 있다며는, 특수한 공연만 있다며는 참여하는 대중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소위 지금 잊혀져 가고 있는 것 중의 하나 여성국극 같은 것 아무데서도 지금 안 합니다. 여성국극이라는 것 있잖아요. 그전에 김진진, 김경수 이런 분 나와가지고 그게 지금 사라져 가고 있거든요. 그건 분명히 우리 것입니다. 우리 것의 뿌리를 찾는 차원에서라도 그런 것을 한번 하실 용의는 없는지, 그리고 그것이 반드시 자리매김이 되지 않으며는 수도권지역의 많은 관람객을 서울에 빼앗길 수밖에 없는 위치에 우리가 있다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짚어드리고 싶습니다.

또 한 가지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대중도 교육되어야 된다는 생각을 저는 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제가 독일에 연수가서 가장 크게 느낀 것 중의 하나가 뭔가 하며는 독일은 6시 30분만 되면 상점이라는 상점은 다 문을 닫더라고요. 유럽대륙이 전체가 다 그래요. 그리고 문 연 곳은 공연장 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자연히 공연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그런 것입니다. 아까 우리가 공연을 봤는데 그것보다도 별로 그렇게 좋은 것 같지도 않은데 박수치는 시간이 대개 한 5분에서 10분 이상 그냥 박수를 치는 거예요. 이건 뭐냐, 사실 예술하시는 분들이 급료도 많이 드려야겠지만 급료보다는 박수의 힘으로 사신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차원에서라도 어려서부터 관이 많이 이용되고 애용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시고 대중을 교육시키는 사명도 예술회관에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까 좋은 무용을 보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여러 공연을 다 못봤기 때문에 다른 말씀은 안드립니다마는 외국에 나가보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것이 아리랑입니다. 아리랑! 그래서 아리랑 노래가 반드시 들어가는 공연을 지금 갖고 계신지 잘 모르겠지마는 그게 없으시다면 아리랑 노래가 들어가는 공연작품을 꼭 만들어 가지고 함께 하신다며는 우리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속에 우리를 심는데 크게 기여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제 보충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일문일답이니까 답변하실 부분은 답변을 해 주십시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고3 학생 위로공연은 지금 말씀해 주는 것이 그래도 저희공연장에서 한번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으로 알고 공연장 대관되어 있는 상태라든가 여러 가지를 다시 한 번 점검을 해서 종전까지는 돈을 받았습니다마는 고3 학생 무료 위문공연 이런 타이틀로 한번 구상을 해 보겠습니다. 좋은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이영성 위원 꼭 좀 실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거 굉장히 히트칠 겁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 다음에 대관료 문제에 있어서 학생대관료는, 학생들 뿐만이 아니라 단체로 되는 데는 할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A석의 1/3선 정도의 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수공연장화 하는 문제는 지금 당장 답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저희가 나름대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 외국에 나가서 대표하는 것이 아리랑이다 무용의 경우 이런 작품이 있느냐 하는 말씀은 제가 파악하고 있기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언뜻 제가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봐도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이것은 다시 한 번······ 작품이 있습니까?

○ 상임안무자 김근희 작품을 새로 만들어야지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없는데 상당히 좋은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특히 해외공연 때는 이것을 하는 것이 얼른 저도 피부에 와 닿는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또 질의하실 위원, 김문식 위원 질의해 주세요.

김문식 위원 김문식 위원입니다. 저도 회관청소용역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회관의 1년 청소비로 나가는 것이 자그마치 1억원입니다 1억원. 사실 우리집 살림을 하면서 청소비가 1억원이 나간다며는 그건 사실상 말이 안 됩니다. 여기 산출근거를 보며는 매일 11명씩 나와서 청소를 하게 돼 있어요. 11명씩 나와서 맨날 뭐합니까 여기서. 그래서 앞으로 제가 보기에는 이건 분명히 손실입니다. 직영을 해도 얼마든지, 사실 일용인부임 3, 4명만 채용해서 쓰며는 청소 깨끗이 됩니다. 그런데 11명씩 나와서 뭐합니까 여기서. 낮잠 자는 거지. 어느 일정한 업체에 특혜를 준 거예요 특혜. 여기 내용을 보며는 대공연장, 소공연장, 관리동, 야외공연장, 잔디밭 이렇게 관리를 하게 되어 있는데 사실 바깥에 청소할 게 있습니까? 바깥에.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청소 매일합니다.

김문식 위원 매일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11명이 나와서 일을 매일합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낙엽 쓸고 잔디 풀 뽑아주고 이런 작업을 계속합니다.

김문식 위원 11명씩 와서 해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11명씩 매일합니다.

김문식 위원 본 위원 생각같아서는 사실 일용잡부를 한 달에 100만원만 주고 3명 내지 4명만 쓰며는 1년에 한 4,000만원이면 아마 제가 뽑아보니까 될 것 같습니다. 나머지 6,000만원의 손실을 막을 수 있는 계산이 나와요. 분명히 우리 단장님께서는 직영하는 것과 용역업체에 주는 것의 차이점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단점에 대해서.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 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구체적인 내용은 지금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담당과장이나 계장이 답변올리면 어떻겠습니까?

○ 위원장 이병택 이 자리에서 금방 장·단점 내기는 어려우시겠지요? 김문식 위원 어떻습니까?

김문식 위원 항상 용역업체는 문제가 뒤따르더라고요. 11명이라는 것은 업체간 말이 돼가지고 가라로 11명이라는 숫자를 올려가지고 1억원 이라는 계산이 나온단 말이에요 1억원. 그러니까 이런 것은 사실 제가 봐서도 우리 집을 제가 관리한다. 살림한다 이런 차원에서 볼 때 저는 절대 청소비 1억원 주고 안씁니다. 이건 절대 개선해야 됩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먼젓번에도 직영을 하다가 어떤 문제가 있어가지고 용역으로 바꾼 것으로 저도 알고 있거든요.

○ 위원장 이병택 문화예술회관장, 이 건과 관련해서 누구 책임있게 답변하실 분 계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담당계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네, 답변해도 좋습니다.

○ 영선계장 박창화 처음에 저희가 직영으로 일용인부임을 예산에 편성해 가지고 운영을 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인원이 14명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대로 어느 인부를 고용하는데 1년에 100만원을 준다 1,000만원을 준다 이건 안 되고 정부노임단가에 의해서 지급을 합니다. 그런데 현재도 정부노임단가는 1만 5,300원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1만 5,300원을 받고 매일 출근해서 청소를 하다보니까 노임도 적고 그러다보니까 이틀하다 그만두고 한 달 하다 그만두고 이렇게 이직률이 엄청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주간에는 공연이 없을 때 전혀 사람이 안보이지마는 공휴일이라든지 야간에 와서 보시며는 지금 현재 있는 11명 가지고도 인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 늘려야 되는 필요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용역으로 갈 때 경기도지사께 용역과 직영시의 문제점 및 장˙단점을 검토해서 보고했습니다. 지금 청소용역으로 갔을 때에 비용이 많은 것은 설계를 하다보면 인건비 1인 일당으로 해가지고 휴일근무수당, 시간외 근무수당, 연차수당, 월차수당, 건강진단비, 회사의 이윤, 관리비 이런 것들이 전부 들어가기 때문에 그렇게 밖에 산정이 안 되고 지금 저희가 판단한 것은 예술의 전당하고 세종문화회관에 비해서는 상당히 적은 숫자입니다. 건물면적당으로 따져봤을 때.

김문식 위원 비례한 게 아니고 제가 보기엔 일용직을 채용했을 적에 거기에 부과되는 수당이 지급되지 않잖아요.

○ 영선계장 박창화 일용직도 300일 이상을 근무하면 퇴직금도 들어가야 되고 상여금, 상여금을 지금 공무원으로 따졌을 때는 600% 가까이 됩니다. 그런데 지금 청소인부는 보시면 알지만 예산이 부족해 가지고 200% 밖에 드릴 수가 없고 일용직으로 했을 때도 1인 일당이 1만 5,300원이며는 시간을 저희는 근무시간 외가 더 많습니다. 근무시간 아침 8시부터 6시까지가 아니라 6시 이후에 10시까지 시간이 많기 때문에 그런 사람에 대한 시간외 근무수당을 주려며는 평균노임의 1.5배를 줘야 됩니다. 그러다보며는 전체적인 예산을 따져봤을 때는 오히려 예산이 더든다는 결론을 내려서 회관환경에 대한 질적향상을 위해서 부득이 용역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나라에 있는 각 시·도 문화예술회관이라든지 세종문화회관, 인천문화회관 전국에 있는 문화회관은 전부 용역으로 가고 있습니다.

김문식 위원 사실 일용직이라는 직은 쉽게 말해서 자체내에서 귀찮으니까 용역을 주는 것이지 귀찮지 않으며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내집 살림 하듯이 살림해 달라 이거예요. 그러면 내가 귀찮은 것, 내가 신경을 덜쓰기 위해서 용역을 주는 것이지 편하려고 주는 겁니다. 절대적으로 제가 보기에는 관리소홀이고 그렇게 하면 예산이 절감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영선계장 박창화 청소라는 게 일상적으로 생각하면 누구나 시키면 할 수 있는 일인것 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밑에 보면 아스타일이 있고 화강석 같은 물갈기 면도 있고 또, 카페트 세척도 있고 외벽유리 같은 데 세척도 있고요, 그런 난이도를 요구하는 작업도 있습니다. 그런 작업을 일용인부 하루하루 날일을 사가지고 쓴다는 것은 사실상 어려움이 많습니다.

김문식 위원 그러면 먼저 직영했을 적에 1년 예산 금액이 나왔지요? 그게 얼마이며 현재 이게 9,500만원인데 차액이 어떻게 됩니까? 그것 좀 설명해 주시지요.

○ 영선계장 박창화 그때 당시 실정으로 봤을 때도 상당히 1년 예산은 적었습니다. 틀림없이 적었습니다. 왜냐하며는 그때 당시에 일용인부를 세워주는데 180일 일용인부로 세워줬습니다. 300일 이상은 정기공무원, 직원으로 보기 때문에 그때 당시에 청소일용인부를 180일 일용인부로 줬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떤 문제가 생겼느냐 하며는 그만두는 인원도 많이 생겼고 물론 금액은 적습니다. 그 사람들 180일이니까 보너스 일절 한 푼 없으니까 순수하게 출근한 날짜만 찍어서 열흘 출근했으면 열흘치만 주고 30일 출근했으면 30일 밖에 줄 수 없는 여건이었습니다. 퇴직금이나 상여금 기타 청소원에 대한 복리에 대해서는 세울 수 없는 여건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나중에 1년이 넘게 근무한 사람들에 대한 퇴직금 문제까지 발생이 돼 가지고 저희가 노무사에 퇴직금 반환에 대한 문제까지 생겨가지고 결국은 별도로 예산을 확보해서 퇴직금까지 지불하는 사태까지 생겼었습니다, 사실은.

김문식 위원 그러니까 그 차액이 지금 직영했을 때와 용역했을 때의 차액이 얼마냐 이거예요. 장·단점이 뭐고 차액은 얼마냐.

○ 영선계장 박창화 차액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직영을 했을 때는 상여금부터 시작해 가지고 시간외 근무수당 이런 게 세워진 것이 없습니다. 일용인부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하루일당 1만 5,300원만 받고 가는 거지 그것에 따른 상여금이라든지 건강진단비라든지 의료보험 이런 것을 줄 수 없는 여건이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 금액을 제외하니까 상당히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들을 정규인원으로 300일 이상해서 퇴직금을 지불하고 건강진단비, 시간외 근무수당, 상여금을 지급했을 때는 오히려 더 청소용역으로 갔을 때 보다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사람들에 대한 상여금이라든지 봉급이 올라감으로써 오히려 더 많은 비용이 들고 청소질에 대해서는, 가장 중요한 게 청소질인데 물론 저희가 관리하기도 사실 어렵지마는 질적으로도 상당히 낮습니다. 지금 저희 청소하시는 분들은 매일 그 업무만 하는 사람들이고 청소반장이라는 사람은 그 업무에 2, 30년씩 근무하신 분이기 때문에 직원에 대한 통솔력이라든지 어떤 약품을 써서 어떻게 청소를 해야될지 그런 전체적인 청소에 대해서는 직영때와 지금을 비교했을 때는 굉장히 좋아진 상태입니다. 그것은 틀림없습니다.

김문식 위원 실무자께서 계속 직영체제가 불합리하다고 주장을 하니까 저는 관련부서를 자세히 모르는데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직영이 절감차원에서 훨씬 낫다. 제 뜻이 그러니까 직영시와 용역시의 차이점을 확실하게 나중에 서면보고 해 주세요.

한상운 위원 위원장님!

○ 위원장 이병택 네, 한상운 위원.

한상운 위원 지금 담당자가 위원이 이렇게 얘기하시면,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사람이 10여명 있으면 그것은 기업이에요. 영리를 목적으로 할 적에 수익성이 있는 겁니다. 국민의 세금을 가지고 다만 한 푼이라도 아낄려고 하는 위원들의 생각이 밑바닥에 깔려있기 때문에 그것은 그렇게 얘기하는 게 아니예요. 연구해서 잘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야지 위원이 물어보는데 그냥 위원 앞에서 계수 따지자고 얘기하는 거예요?

○ 영선계장 박창화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위원장 이병택 됐습니다. 들어가세요. 지금 김문식 위원이 질의를 했고 또, 한상운 위원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우리가 오늘 이렇게 집요하게 위원들이 얘기하는 이유는 세금의 낭비가 없는 것을 위해서 염려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점에 대해서는 문화예술회관장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소위 말해서 용역을 줘서 세금의 낭비가 되는 예가 없도록 해 주시고 이에 대한 것은 김문식 위원에게 비교하신 자료를 나중에 문서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문식 위원 추가질의 하나 더 있습니까? 해 주십시오.

김문식 위원 식당하고 매점운영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92년도부터 '95년도까지 임대수입이 1억 2,030만원으로 돼 있습니다, 자료에 보며는. 그리고 '95년도부터'97년 2년간 임차료가 연 3,610만원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먼저 '92년부터 '95년까지 받은 게 1년에 4,010만원이 되는데 '95년도에 와서는 3,610만원으로 인상이 안 되고 더 하락됐단 말이에요.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종전에 할 적에는 식당·매점을 한꺼번에 입찰받았는데 차이나는 것은 따로따로 입찰을 하다보니까 낙찰가격이 그렇게 떨어진 겁니다.

김문식 위원 그럼 먼저 보다 많이 내려갔네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김문식 위원 그러면 안 되지요. 청소용역 같은 것은 편하게 하려고 하고 이것은 덜받고 그러면 안 되지요. 더 받아야지요. 4,010만원하고 3,600만원이면 400~500만원 차이가 나는데 되겠습니까? 이건 잘못된 거예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한상운 위원 제가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한상운 위원 질의해 주세요.

한상운 위원 이게 지금 어떻게 임대식당을 준다 그랬는데 앞뒤가 안맞는 얘기예요. 직원들은 식당이 없어서 바깥으로 나가서, 밥 먹을 데가 없어서 쩔쩔맨다 그러면서 한쪽에서는 식당을 임대주고, 이것이 얼만고 하니 날짜까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5월 7일 했는데 이것이 지방의회가 새로 시작되는 것이 6월 27일, 지방선거가 끝나서 그 시기가 이번 의원들 들어오기 전에 계약하신 것 아닙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한상운 위원 지금 의원들 들어와서 새로 의회가 구성되면, 4대 의원들 들어오면 나중에 좀 그럴 것 같으니까 지방의회 구성되기 전에.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것은 그런 차원이 아니고 임대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계약을 그때 한 겁니다.

한상운 위원 이것은 앞뒤가 안맞는 얘기를 지금 하시는 것 같아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저희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만 일부의견은 이러한 큰 시설에 방문하는 손님들도 많고 격에 맞는 손님들이 많이 오는데 그러한 식당 하나는 있어야 된다 하는 의견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 실무적인 의견으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저희 직원으로 봐서는 좋은 면도 있습니다만 크게 생각하는 분들은 이러한 큰 시설에 수준높은 시설이 하나 있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시고 사실은 그것이 금년 초·중반에 계약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상운 위원 그럼 이 식당은 제가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여기는 고급식당입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아데네요?

한상운 위원 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상당히 품격있는 식당입니다.

한상운 위원 회관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은 굶어도 되고 품격이 있는 식당들을 만들어서 외부에 있는 사람들한테 과시적인 것을 홍보하려는 것이 아닙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래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먼저 임대할 때 임대조건에 싼 품목을 개발해서 그것도 취급을 해라 이러한 조건으로 임대가 돼서 지금 가장 싼 품목은 아마 7,000원 정도 합니다마는 저희 직원으로서는 그것도 벅차서 이용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한상운 위원 어떻게 됐든지간에 이번 감사기간 중에 위원들이 지금 저와 같은 생각일 겁니다. 직원들이 어떻게 식사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놓으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 위원장 이병택 문화예술회관장님, 여러 위원들이 지금 말씀하셨는데 명심하셔야 합니다. 지금 식당은 임대를 주면서 전년대비 해서 올해 적게 줬고 청소용역비는 상당한 액수가 나가고 이러한 식의 행정이 되어서는 안된다 하는 것을 명심해 주시고 개선방안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박영하 위원 질의해 주세요.

박영하 위원 박영하 위원입니다. 관장님의 수감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이 저희들 기내에 약간 못미치는 것 같습니다. 몇 가지 답변을 통해서 제가 그런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조금전에 정장선 위원님께서 제 생각을 정확히 이야기 했는데 제가 아까 무용단 이나 극단, 무용단을 봤으니까 이야기 하겠습니다. 5, 6억원을 관장님이 속해있는 어떤 단체가 투자를 해가지고 만든 작품이 5, 6억원, 예술을 돈으로 평가할 수는 없지마는 상식으로 봐서 쉽게 고개를 끄덕일 수 있나 이런 것도 참 중요합니다. 그것을 관장님 입장에서 보시지 말고 도민의 차원에서 봐야 합니다. 그런데 아까 관장님 답변이 조금 그랬던 것은 이 지사도 외국가서 보고와서 칭찬을 했다 그랬는데 이 지사야 당연히 칭찬을 해야지요. 그것을 대단한 이야기를 들은 것처럼 자랑스럽게 말씀하셨는데 그건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죄송합니다. 미처 제가 거기까지 생각을 못하고.

박영하 위원 제가 수익금이 적어진 이유까지도 우리 위원들이 점잖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사실 속기도 하고 기자들도 있으니까 그런데, 점잖게 말 안 한다고 그러면 그렇습니다. 외국가서 태극기만 봐도 눈물 나옵니다. 우리 딸들이 나가서 부채춤 추는데 감격 안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공연을 먼 데 있는 사람들이 두 번씩 보러 오겠습니까? 관장님이라면 한 서너 시간씩 차타고 와서 그것 보겠어요? 또 두번째 오겠습니까? 또 안 올 것 아닙니까, 제가 말하는 것은 관원들의 봉급이 많다든지 돈을 너무 많이 썼다는 그런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고 적어도 그런 문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야 한다는 그런 각도에서 말한 겁니다. 그런데 관장님부터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면 그것은 미루어서 단원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 영향이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하는 것을 충분히 얘기해서 감지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관장님이 적어도 이런 인식변화를 해야됩니다. 저는 적어도 이런 거대한 단체가 움직이려고 한다면 이런, 단체조직 중에서 몇 명 정도는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미쳐야 됩니다. 미치지 않고는 그 일을 제대로 못합니다.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부하직원들을 만들려고 하며는 관장님 스스로가 정신적인, 아니면 태도에 많은 변화가 있어야 됩니다. 그 점은 그 정도하고 제가 조금전에 냉·난방 질의를 했는데 그냥 두리뭉실 넘어갔습니다. 그 냉방관계를 정확히 실무자가 답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며는 나와서 답변을 해 주시고 제가 그 자세한 부분을 이야기를 듣고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십시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아까 그 답변내용에 대해선 미처 거기까지 생각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 위원장 이병택 현재 박영하 위원이 질의하신 부분은 서면으로 갖다드린 것 같은데 검토를 받은 와중에 질의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박영하 위원 아니, 몇 개 물을게요.

○ 위원장 이병택 바로 지금 하시겠어요?

박영하 위원 네, 지금 드릴게요. 그걸 왜 제가 지금 실무자한테 답변을 요구하냐하면요. 국장님이 듣고 또 물어보고 왔다갔다 할 것 같아서 직접 물어보려고 그럽니다. 그것도 지금 답변준비하는 자세문제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 중요하냐 하며는 냉방을 에어컨식 인입 전체 들어가는 전기 값만 적었겠죠?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그렇습니다.

박영하 위원 그러면 거기에 쓰는 가는 전기를 따로 재는 미터가 있습니까? 그렇습니까?

○ 기전계장 한정기 없습니다.

박영하 위원 그럼 어떻게 이것이 나왔습니까?

○ 기전계장 한정기 거기에 사용되는 부하용량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현재는 냉방비만 따로 저희가 산출하고 있죠. 그래서 1년 동안 총 전기요금을 가지고 전기부하를 총 용량을 따져가지고 부하비율을 따졌습니다. 그러니까 기계마다 부하용량이 있기 때문에······.

박영하 위원 그 이야기는 제가 지금 그걸 두세 가지 각도에서 보고 있는데 12개로 나누었다는 이야기는 답변이 아주 성실하지가 못하다는 얘기입니다. 냉방을 지금 추운 겨울에 해야 할 이유도 없는데 12개로 그냥 나눠서 대강 이야기 했다는 이야기는 두가지로 봐야 돼요. 하나는 성실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되고 또 하나는 될 수 있으며는 적은 돈의 이야기를 대강 해가지고 저 건달위원들 그냥 대강 지나가면 시간가면 가자 그런 생각에서 했을 거예요. 사실은 정확하게 냉방을 언제부터 시작해서, 아니며는 적어도 실내온도가 몇 도가 되면 냉방이 몇 도가 되면 꺼야 한다는 그러한 규정이 있을 테니까 그 규정에 의해서 냉방을 언제부터 시작해서 껐는데 그 동안의 전기가 얼마나 소모됐고 평시에 어디어디에 전기소모된 것에 추가해서 그 정도 됐으니까 그걸 뺀 것이 그겁니다. 아마 이 정도로 얘기할 수 있겠죠?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12개로 나눈 것이 잘못된 거고 12개로 안 나누었다고 그런다고 그러며는 지금 한 3, 4개월 냉방한다면 한 달에 6,000만원 정도 전기세가 여기에 들어갔다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왜 그걸 중요하게 보냐고 그러며는 이걸 이렇게 세분해서 여러분들이 봤을 때에 적어도 냉방비를 줄여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고 그런 생각이 시작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야만 적어도 냉방의 누수율 같은 거라든지 아니며는 어느 방에 어느 경우에 몇 도의 온도를 유치한다든지 그런 시스템을 자동으로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냥 낮과 밤에 차이가 있습니까, 어떻게 운영을 합니까?

○ 기전계장 한정기 지금 중앙감시실에 중앙감시 제어센서가 있어가지고요. 여기마다 공조기를 가동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그것을 바꿀려고 1,500만원 요구했는데요. 현재는 4년이 되다보니까 내년이면 5년이 됩니다. 그래서 노후가 돼 가지고 센서가 약간씩 고장나는 바람에 저희들은 하여튼 그것에 대해서는 최대한도로 맨날 감시를 하고······.

박영하 위원 그럼 지금은 실질적으로 간단히 얘기를 해서 모든 방을 똑같은 온도로 유지합니까?

○ 기전계장 한정기 그렇게는 안됩니다.

박영하 위원 그러면 각 방마다 그 방에 가는 브렌치닥트에 스프릿 뎀퍼를 센서로 컨트롤을 합니까, 앉아서 메인닥트에서?

○ 기전계장 한정기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박영하 위원 그렇다고 그러면 그걸 거기에서 감시하는 사람 있어가지고 맨날 컨트롤을 합니까?

○ 기전계장 한정기 네.

박영하 위원 그래서 그렇게 진짜 합니까?

○ 기전계장 한정기 네.

박영하 위원 좋습니다. 한다고 그러면 믿겠습니다.

○ 기전계장 한정기 중앙감시실에 지금 6명이 있습니다.

박영하 위원 그러며는 제가 지금 이걸 보면서 이렇게 거대한 건물에 짧은 시간에 그걸 효율적으로 잘 하는지 안 하는지 그 이야기는 못하겠습니다. 적어도 이 전기세 이야기를 하면서 여기서부터 여러분들이 시작을 해야 됩니다. 이걸 1년에 내년 목표로 한 10% 정도 잘라보자 내가 보기에 충분히 할 수 있을 겁니다. 냉방 같은 건 내가 보기에 충분히 할 수 있어 온방시스템도 그렇습니다. 그건 관리하는 사람의 관리하는 각도에 따라서 정확히 다를 테니까 내가 이걸 지금 묻는 것은 그런 생각을 지금부터 하자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그걸 내가 다시 조사할 시간도 없고 더 물어봤자 실무자의 답변을······.

○ 위원장 이병택 간단히 좀 해 주세요.

박영하 위원 네, 그러니까 지금 질의의 요지는 그걸 한 번 전부 분류를 해 보셔가지고 진짜 효율적으로 하고 있나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점이 오늘이 되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기전계장 한정기 대단히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병택 지금 한결같은 우리 위원들의 얘기는 계속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낭비가 없는 그러한 운영의 우려를 갖고서 지금 지적을 하는 것이니만큼 여러분께서는 그런 점에 유념하셔서 관리운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영기 위원 질의해 주세요.

홍영기 위원 용인출신 홍영기 위원입니다. 문화예술회관 건물전체 문제점과 배치문제를 개선할 용의가 없는지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임차계약 돼 있는 아데네 식당과 매점이 월 300만 8,000원의 작은 임대료를 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수원의 인계동 지역주변에 평당 분양단가로 따진다고 그러면 2만 3,500만원밖에 안 되고 있습니다, 임대료가. 그런 전체 예산에 33억 8,000만원 예산의 1%에 못미치는 예산을 임대료로 받으면서 현재 문화예술회관을 이용하는 공연시간은 오후 7시에서부터 9시 정도며는 보통 그 시간에 끝낸다고 본다고 생각하면 저녁식사를 대부분들 관람하시는 분들이 못한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서민, 학생, 근로자들이 부담없이 와서 할 수 있는 그런 스낵코너가 없는 반면에 이런 싼 임대에 특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문화예술회관에 큰 어떤 몫을 차지하는 것도 아닌데 실질적인 국안단이 탄생이 되고 극단, 무용단 한 150명의 직원이 복리후생 차원에서도 아까 여러 위원님들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직원들은 높은 보수를 받지도 못하면서 써먹지도 못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직영으로 해 갖고라도 계약을 취소를 해서 직영으로 운영······. 거기에 있는 영양사가 됐던 어떤 부분을 둬서 좀더 서민들이 부담없이 아까 제가 말씀드린 7,000원이라고 그러는데 실례로 점심식사 하나에 7,000원이라고 그러면 저희 위원들도 부담이 갈 정도의 금액입니다.

그러면 이런 고급화 되어 있는 경양식 집을 꼭 운영해야 된다는 명분이 여기 전체 위원들의 생각이 똑같은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에 대한 어떤 개선책을 관장님이 꼭 마련해 주십사 하는 부분이고 또한 현재 관장실하고 관리실의 면적현황이 안나와 있습니다. 또, 저희 위원들이 각 사무실을 전체적으로 돌아본 결과로서 본 위원이 느끼는 부분에서는 관장실하고 관리실이 꼭 1층에 있어야 되느냐 그리고 지금 대전시실인가 소전시실은 지하에 가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언뜻 눈에 비쳐지지도 않는 부분이에요. 제가 보기에는 관장실하고 관리실은 지하실로 들어가고 전시실을 올릴 수 있는 용의가 없느냐 하는 부분이고 또 아까 제가 국악단 창단과 더불어 별동에 국악단, 극단, 무용단을 둘 수 있는 시설을 할 용의가 없느냐 하는 제가 질의를 드리니까 그만한 시설에는 건축법 특성상 질 수 없고 221대의 주차장 면적에밖에 가능하지 않다 하는 면적이라는데 가뜩이나 주차장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관계법규를 관장님이나 여기 있는 직원분들이라도 관계법규에서 순시하고 협의해서라도 지금 제가 알기로는 야외공연장 앞에도 공터가 있습니다. 이런 전체 부지가 1만 4,540평에서 6,657평의 면적을 갖고 있습니다. 대지면적의 약 40%밖에 안 되는데 실제 경기도 750만 도민을 위하는 길이고 또, 질 좋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그분들이 충분히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경기도에서 법을 탈법이 아닌 또 어떤 특혜를 주는 부분도 아니고 경기도 도민을 위한 문제입니다. 이런 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은 얘기를 안 하고 어떤 법 테두리 속에서 그냥 막연하게 어떤 고정관념을 탈피를 못하시고 뭔가 이 부분을 개선하고 진짜 도민이 원하고 필요한 부분이라고 그러면 관장님이나 여기 계신 모든 관리 직원들이 이런 부분은 다시 한 번 관계법규를 들춰서라도 꼭 주차장이 아니더라도 넓은 대지면적이 있는데 공원시설에는 특수성 지목을 갖고 국한하셔서 일을 못하신다면 문제점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문화예술회관의 건물에 대한 어떤 문제점과 한 가지는 제가 문화관광국에서 문화교류를 해 갖고서 받은 감사자료의 수치하고 문화예술회관 자료가 안 맞습니다. 중국 요령성하고 일본 가나가와현이 현재 문화예술회관에서 2,700명이 관람을 했다 일부러 제가 그 질의를 꼭 했습니다만 현재 문화관광국 자료수치는 3,200명인데 어떤 게 맞는지 분명히 그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병택 네, 두 가지 점을 지적해서 얘기를 했는데 그거 답변해 주시죠. 수치에 안 맞는 건 지금 얘기를 했고 또 앞에 건물 재배치의 용의가 없느냐 현재 오히려 자체식당이 더 필요한 게 아니냐 임대하고 있는 걸 임대주지 말고라도 여기 직원들내지는 오는 손님들이 활용할 수 있는 어떤 그런 데로 활용할 용의는 없느냐 그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먼저 식당문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는데 이것은 서로 생각하는 양쪽 측면이 있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상당히 직원들 식사 내지는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아마 이런 쪽으로 상당히 중요시 하는데 현재 임대를 재계약을 한 것이 금년초에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도 상당히 계약하는데 방침을 정하느라고 이야기가 많이 오고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일단 임대가 된 사항이기 때문에 2년간 임대를 했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 계약사항을 무효로 한다던가 그런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지 않느냐 생각이 되거든요.

홍영기 위원 무효로 안하더라도 직원들이라도 점심시간에 식사를 할 수 있는 어떤 아까 관장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7,000원짜리라는데······.

○ 위원장 이병택 그게 조건으로 계약을 했다고 그러는데 염가의······.

홍영기 위원 그 조건을 달고라도······.

○ 위원장 이병택 잠깐만요. 염가라는 게 7,000원입니까? 그래가지고 어떻게 직원들이 활용을 합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래서 지금 못하고······.

○ 위원장 이병택 그러면 그걸 갖다가 직원들이 할 수 있게끔 하는 그런 방향으로 가격조정을 하시든지 해야 할 것 아닙니까?

홍영기 위원 지적사항으로 해서라도 개선을 하실 생각을 하셔야지 꼭 그걸 7,000원이라는 거에 관장님이 국한하셔서 생각을 하신다고 그러면 아무일도 못하시는 거라고. 도에서 이런 문제를 갖고 150명의 우리 직원들이 있는데 이 직원들의 점심문제가 전체적인 급료도 낮고 문제점이 있는데 이거 해소 안한다고 그러면 도의회 차원에서도 어떤 방법에 대해서 실례로 변상을 해주더라도 뭔가 해결을 해줘야 되는 강력한 집행부의 의지가 있어야지 의지도 없고 무조건 해약한다고 그 테에서만 얽매이시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 위원장 이병택 네, 계속 답변하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리고 전시실하고 저희 사무실하고 바꾸는 문제······.

홍영기 위원 관장님실하고 관리실은 몇 평이에요. 그 평수는 업무보고에 왜 안 낳었습니까? 면적이 지금 안 나와 있습니다. 대공연장, 소공연장 다 나왔는데 관장님실하고 거기 보니까 내빈대기실이 엄청 넓던데요. 넓은데 그 면적이 여기 지금······.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주요시설이 아닌 걸로 생각하고 저희가 안 넣었습니다마는 그 문제는 전시장과 사무실이 당초에 지을적에 공간의 높이라든가 기둥배치한 거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바꾸는 것이 어렵지 않나 생각하고 또 다른 데도 전시실은 대부분 지하로 되어 있는데 저희 지하는 그렇게 어두운 지하도 아니고 반지하 성격이라서 저희로서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홍영기 위원 그런데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까 관람을 해서 미술에 관계된 그 몇 분들하고 의논을 하는데 실제 여기 위원님들 다같이 관람을 하셨지만 보기에 실례로 도민을 위하는 회관입니다. 여기에 일하시는 분, 관리하시는 분들이나 집행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갖추어져 있는 시설이 아니라고 봐줘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실제 관리사무실이나 우리 관장님실이나 귀빈대기실 보다는 지하실에 들어가 있는 부분이 언뜻 저희들이 보기에도 창고인지 연습실인지 판단하기가, 일부러 거기를 확인해서 찾아가기 전에는 비쳐지는 게 어떤 전시적인 면에서 너무 반지하가 됐든 지하가 됐든 그런 면에서 건물배치가 잘못되지 않았느냐 또 이 문제에 대해서 물론 천장의 높이나 여러 가지 문제점이 따르시겠지만 제가 지금 관장님한테 질의드린 부분은 검토 내지는 개선할 용의가 없느냐고 질의를 드린 겁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을 검토하시겠다 지금 자꾸 원활한 회의진행이 안 되시고 관장님이 전체적인 현황파악이 완벽하게 안 이루어졌으니까 회의가 자꾸 지루해지고 위원들이 질의도 여러 가지 못하고 시간을 질질 끄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개선할 용의가 있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하는 식으로 분명한 답변을 해주셔야지 자세히 모르는 쪽으로 자꾸 끄는 것보다는 회의진행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그 정도 하시고 답변해 주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리고 중국, 일본 해외공연 때 인원수가 왜 차이가 나느냐 하신 말씀이신데 중국의 경우 좌석수가 1,200석이고 일본의 경우 1,500석 되는 공연장이었었습니다. 그런데 그 좌석이 꽉 찼기 때문에 2,700명으로 보고를 드린 사항입니다.

홍영기 위원 그러면 문화관광국에서 3,200명 자료는 잘못된 거네.

○ 위원장 이병택 그건 문화관광국에 다시 한 번 따질 문제고요. 그리고 아까 그거 답변마저 해주시죠. 전반적인 검토를 할 용의가 있으십니까, 없으십니까? 그거 답변 좀 해주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어떤 거요?

○ 위원장 이병택 건물 재배치라든지 기타 식당문제 이런 거 재검토할 용의가 있으신지 없으신지 답변해 주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식당문제는 저희가 아까 업무보고 때도 조금 말씀드린 것 같은데 주차장 쪽에 새로 짓는 것은 검토를 자료수집하고 이렇게 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홍영기 위원 가뜩이나 주차장난에 허덕입니다. 전국적인 현상 아니예요, 경기도 뿐만 아니라. 공연장에 찾아오시는 분 주차장이 그나마 있는 건데 주차장에 짓는 것보다 지금 야외공연장 주변 옆에라도 많은 부지가 있으니까 여기가 공원시설이기 때문에 지금 관장님이 아까 주차장에 짓는다고 하셨는데 그걸 다시 검토해서라도 하실 수 있는 용의가 있느냐······.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검토를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다른 분 박영하 이원 아까 많이 하셨고.

박영하 위원 하나만······.

○ 위원장 이병택 짧게 해주세요. 위원 여러분에게 부탁을 합니다. 지루하게 질의하지 마시고 요점적으로 짧게 해주세요. 핵심적으로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박영하 위원 냉방기계에 쓰는 가스가 뭡니까? 프레온입니까, 무슨 가스입니까?

○ 기전계장 한정기 프레온 쓰고 있습니다.

박영하 위원 프레온 씁니까? 한 번 전 기계를 두 개를 다 차지할 때 몇 ㎥정도 씁니까? 하나도 없을 때 자로 잰다고 그러면 얼마나······.

○ 기전계장 한정기 가스사용량 말입니까?

박영하 위원 아니, 가스사용량이······. 그건 가스는 소모는 되는 게 아닌데 지금 내가 보니까 이건 대개의 경우에 냉방을 시작하려고 그럴 때 봐가지고 차지를 하거나 사용 중에 압이 떨어져서 용량이 적으면 차지를 할텐데 1월, 2월의 추운겨울에 뭣 때문에 냉매를 차지합니까?

○ 기전계장 한정기 1월초에는 안 돌리는데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6월부터 8월말가지 사용을 합니다. 실내온도가······.

박영하 위원 아니, 그 이야기가 아니고 이건 돈에 관계된 거니까 정확히 얘기를 하세요, 어물어물 하지말고. 지금 보면 예를들면 1월의 가스값으로 돌리지 않는 가스에다 400만원어치 가스를 차지했다고 예를들면 2월에 300만원 그런데······.

○ 기전게장 한정기 가스는 연료비입니다. LNG연료입니다. 보일러 연료입니다. 가스로 나옵니다. 보일러는 가스가 나오기 때문에 바로 나오는데요. 냉방속에는 저희가 전력 고미터를 안 달았기 때문에 1년 총 전기요금을 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7, 8월에······.

○ 위원장 이병택 됐습니다. 뭔가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학용 위원이 질의를 해주세요. 간단하게 부탁합니다.

김학용 위원 김학용 위원입니다. 다른 동료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좋은 지적을 해주셨기 때문에 제가 오늘 경기도문화예술회관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느낀 점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이 계셨지만 우리 문화예술회관의 수감준비가 너무 미흡하다는 점은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 관장님의 업무파악도······.

○ 위원장 이병택 질의를 좀 부탁합니다.

김학용 위원 업무파악도 부족하지 않냐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동료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지적을 해주셨지만 사실 그런 측면도 지금 우리 경기도문화예술회관의 재정자립도가 총예산 대비해서 '94년도에 3.5%, '95년도 5.2%에 지극히 미약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우리 관장님께서 여러 가지로다가 어렵다 도, 수리비가 들어가야 된다 보수도 안좋다, 이렇게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지만 오늘같이 이렇게 좋은 기회에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에 얼마의 예산이 필요하고 이러한 자료를 저희들한테 주셔야지 그게 행정사무감사를 하는 저희들이 참고로 하고 또 실질적으로 내년도 예산에 저희가 반영을 할 수가 있는 거지 말씀으로만 뭐도 부족하고 뭐도 있어야 한다 이렇게만 말씀하시니까 저희가 실질적으로 어느 부분을 도와드려야 될지 지금 제대로 정확히 파악이 안되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문화예술회관에서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그런 사항에 대해서 저희 위원들한테 요구할 사항에 대해서 자료로 하나 만들어 가지고 모든 문화공보위원회 위원들에게 하나씩 좀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아까 제가 대관현황과 관련해 가지고 질의를 드렸더니 1월과 8월은 정기휴관이기 때문에 사용실적이 미비하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휴관이라고 그러시고서 또 자료를 가져오셨더라고요, 1월, 2월, 8월 이렇게 쓰신 것을. 그럼 이게 휴관을 한 건지 아니며는 수시점검을 한달 내내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주세요. 점검기간이 언제고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점검기간은 아까 말씀드린 1월, 8월에 중점적을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그 달에는 대관을 최대한 억제해 가면서 중점적으로 점검을 그 달에 하는 겁니다.

김학용 위원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기간이 나와있을 것 아닙니까? 94년도에는 몇월 며칠부터 며칠까지 점검을 했고 이런 거를 말씀을 해주셔야지 그냥 막연히 점검한다고 그러고 아까는 그 달은 점검한다고 그랬는데 자료 보니까 몇 건 와있고 그거 정확히 좀 말씀을 해주세요. 매년 어느정도의 점검기간을 가지고서 해 나가는지 그걸 좀 말씀해 주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알겠습니다.

정장선 위원 관계자가 하세요. 다 하시고 그래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게 정기점검 그때 할 적에는 기계를 모두 내리고 하기 때문에 대관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그 기간이라도 점검이 없는 날 가능한 날은 대관을 했고 이렇게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것은 담당과장이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학용 위원 네, 그렇게 하시죠.

○ 공연과장 신진호 공연과장 신진호입니다. 저희가 무대안전진단 관계는 정기적으로 1월과 8월에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월의 경우에는 저희가 자체 기술진에 의해서 자체 점검으로 하고 있습니다. 8월의 경우에는 전문용역업체에 의뢰를 해서 한 달동안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대관을 할 수 있는 것은 저희가 한달 내내 일정이 잡혀서 공사를 하는 게 아니고 개중에 비어있는 날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의 운영방안은 원칙적으로는 대관을 많이 해줘야 되는 게 원칙이기 때문에 1월이라든가 8월중에도 대관신청이 개중에 있는 경우에는 대관을 원칙으로 해주고 빈 날을 살펴가면서 나머지 날짜에 저희가 점검을 하기 때문에 대관이 더러 있는 겁니다. 그러나 원래 시기적으로 1월이라든가 8월에는 저희 점검도 있지만 공연계 사정이 공연활동이 이렇게 활발히 이루어지는 달이 아닙니다. 그래서 많지가 않기 때문에 개중에 몇 개의 단체에 대해서 대관을 한 경우가 있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납득이 가시겠습니까?

김학용 위원 관장님 좀 나와 주세요.

○ 위원장 이병택 관장님 나오세요.

김학용 위원 우리 과장님 설명들으니까 제가 좀 이해가 가네요. 제가 아까 질의를 드렸는데 1월이랑 8얼은 그렇다치고 2월 같은 경우에 저조한 이유는 뭡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동절기고 그래서 그런 걸로······.

김학용 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관장님 제가 아까 질의를 드린 참뜻은 이게 가급적이며는 그야말로다가 비수가 없이 여기서 적절하게 대관을 할 수 있게끔 대관실적이 저조한 해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 저조한 이유를 분석해 가지고서 그 달에 맞는 전시라든가 그 달에 맞는 공연의 대상층을 찾아가지고서 가급적이면 이걸 활용도를 높일 생각을 하셔야지 막연히 그냥 몇 월은 공연실적도 안좋고 또 동절기니까 그냥 쉬고 이렇게 하면 속된 말로해서 차 띠고 포 띠면 실질적으로다가 이거 제대로 시설을 이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청소용역비가 1억원이 투자가 되는 이런 엄청난 시설을 갖다가 가급적이면 할라도 도민들에게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서 해야 되지 않겠냐 이런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실적이 미비한 그런 달에 대해서는 이용을 재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다른 위원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저쪽에 정장선 위원이 아까부터 먼저 신청을 해서 정장선 위원에게 발언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정장선 위원 간단하게 아까 이 지시께서 예산을 문화는 절약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일흥 아름다운 말 같으면서도 돈은 안주면서 절약이 아니라니까 상당히 애매합니다. 왜냐하면 지방자치시대에 들어와서 개발비가 수요가 많기 때문에 사회복지하고 문화비는 프로테이지면에서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례입니다 지방자치시대에 있어서. 돈은 안주면서 아끼지 말라고 그러니까 참 어려운데 그런 것과 관련해서 국악단에 대해서 우려가 참 많습니다. 뭐냐하면 이번에 설문조사에서도 국악을 키워야 된다고 하면서도 지금 극단, 무용단, 국악단 해서 이것을 키울려면 확실하게 키우든가 아니며는 아예 없는 게 낫지 예산은 엄청나게 들어가면서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를 때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설문조사를 해서 도의원들과 각종 문화단체장들 30%가 예술단하고 극단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응답이 왔어요. 일반인도 아니고 전문가들이 관계하는 사람들이. 그래서 이 문제를 상당히 우려를 많이 하는데 앞으로 좀 많이 관심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질의를 하겠습니다. 하자보수 문제 있지 않습니까? 제가 정확히 못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술의 전당 같은 경우는 4년인가 5년동안에 하자보수와 관련해서 10원도 안들였다고 되어 있거든요, 제가 자료 받아본 걸 통해서.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하자보수관계가 저희가 계약한 것이 건축후 2년간을 했는데요. 그 부분에 따라서 제일 짧고 길고 구분이 있는데 시설에 따라서 제일 긴 것이 2년입니다. 그래서 2년동안은 하자보증기간은 저희가 수리비용을 하나도 부담을 안했고 하자보수기간 2년이 끝난 다음에는 부분부분 시설관리유지에 필요한 부분을 저희가 수리를 한 겁니다.

정장선 위원 그런데 예술의 전당에는, 계약부분을 제가 자주 말씀드리는 게 92년부터 95년까지 전액을 시공회사에서 했다 그랬거든요, 계약이 그렇게 돼 있다고요. 그러면 92, 93, 94, 95 4년간이거든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저희는 2년입니다. 계약조건에서 왜 차이 나는가 하는 것은 제가 지금 설명을 드릴 수가 없는데요.

정장선 위원 그리고 저번에 제가 평택의 문화예술관장을 만났더니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도립문화예술회관이니까 아까 말씀드렸지만 아직은 제가 볼 때에는 고급문화라든가 이런 것이 별로 없습니다. 저번에도 보니까 기획한 것은 스위스 바젤발레단 초청한 것 하나밖에 없는데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있으면 주변도시 있지 않습니까? 문예회관도 있고 할 수 있는 데가 있는데 독자적으로 초청하기엔 부담이 너무 크고 그러니까 이렇게 도립예술회관에서 초청할 때 인근에 공연할 수 있는 가능한 지역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지역하고 상의를 하셔가지고 문예회관에 그러니까 와서 얹혀서 공연하는 방식으로 싸게라도 하루정도만 하고 가며는 훨씬 예산도 절감되고 그쪽에 있는 사람들한테도 공연의 기회를 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기회를 늘려달라는 부탁을 받았어요. 좋은 의견 같고 그래서 그런 것을 많이 배려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병택 지금 정장선 위원 질의에 대해서는 계속 검토 연구노력하겠다는 말씀으로 되는 거지요? 우춘환 위원 질의해 주세요.

우춘환 위원 우춘환 위원입니다. 우선 질의에 앞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들께서 수감장에서 방만한 자료요청이 아닌 간단한 자료요청을 한 적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간단한 자료요청을 갑작스럽게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중 하나는 수감장에서의 수감태도라 그럴까 다시 말해서 사무처리 상태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이것도 감사의 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수감태도가 참 불성실하다는 말씀을 우리 위원님도 하셨습니다마는 이렇게 갑작스럽게 간단한 자료요청을 제대로 못해 준다는 것은 그만큼 관계자께서 제대로 자료정리가 안 되어 있다고 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부분이, 항시 위원들이 자료요청을 하며는 제때 갖다줄 수 있는 태도가 바로 되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선 관장님께서 '94년 이후 단원 이직현황을 보며는 '94년도에 극단이 8명 이직을 하고 무용단이 9명 이직한 것으로 되어 있고 '95년도에는 극단이 15명, 무용단이 12명이라는 엄청난 인원이 이직을 하였습니다. 그 이유가 뭡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아직 이유는 단원들이 물론 보수적인 것도 있겠습니다마는 자기가 원하는 유형에 속해서 일하고 싶은 욕망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소라도 좋은 여건이 생기면 좋은 데로 찾아가는······.

우춘환 위원 좋은 여건이 지금 보수 얘깁니까, 그렇지 않으면 다른 특별한 것이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자기가 선호하는 예술의 유형과도 상당히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춘환 위원 무용하시는 분이 무용에서 자기 활동을 펴면 되지 무슨······.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무용에도 어느 유형 이렇게 유형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자기가 선호하는 유형 쪽으로 찾아가는 사례도 있고.

우춘환 위원 관장님, 잘못보시는 견해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까 연출자 관계도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제쳐놓더라도 보수가 낮아서 이직하는 거지 무슨 유형이 있어서 이직합니까?

○ 위원장 이병택 보수문제에 대해서는 금년에 반영을 해서 내년에는 상당히 상승한다고 말씀을 하셨지요?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지금 요구한 대로만 되며는 상당히 인상됩니다.

○ 위원장 이병택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시면 해 주십시오. 이직관계는 그 정도로 하시고.

우춘환 위원 위원장님! 처음에 질의하지 못한 죄인지 몰라도 마지막에 참다 참다 질의해서 제대로 하고 싶은데 간단하게 끝내라고 하시니까.

○ 위원장 이병택 알겠습니다. 충분한 시간드리겠습니다.

우춘환 위원 제 견해는 보수문제라고 보는데 물론 여러 가지 단장님 말씀대로 다른 이유도 있겠습니다마는 보수가 잘못되어 있지 않느냐, 그래도 대 웅도인 경기도에서 다른 단체하고 비교해 본 자료에 보며는 인천시립예술단 하고만 비료해도 85%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이 현실화 되지 않은 것 아니냐, 그래서 관장님께서는 현실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현실화 방안 검토를 어떻게 추진하실 겁니까? 추진방법이 어떤 건지. 다른 단체하고 비교해서 그 자료에 의해서 상부에 보고해서 호봉인상을 하실 겁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추진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른 타도와 비교하고 모든 여건을 분석해 가지고 저희가 1안, 2안 해가지고 예산 실무계장부터 예산담당관, 기획관리실장, 부지사, 지사님까지 지금 결재를 맡고 지사님한테 안을 선택해 주도록, 저희는 이런 안이 바람직합니다. 이렇게 해가지고 지사님이 안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그 사항을 예산계에 요구했고 저희가 관련담당관이나 실물계장하고 수시로 이 사항만은 꼭 관철해 주어야 되겠다하고 노력을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우춘환 위원 고맙습니다. 관장님이 절실히 현실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며는 의욕적이고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며는 예술단 하며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가난하기는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식들 예술단 안 시키려고 하는 것이 아직도 저는 그런 실정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그것은 역시 보수가 다른 데 비해서는 상당히 낮기 때문에 그렇다는 생각을 합니다마는 저는 그래도 경기도에 도립예술단이 있는 것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또 아까 공연을 관람하면서도 상당히 고무적이고 그 분들한테 존경심을 상당히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발언하는 것이 자칫 잘못하면 인기성 발언 아니냐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마는 저는 이 예술단원들은 돈을 많이 쓰는 직업이 아니냐, 씀씀이가 많은 직업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상임단원들 보며는 60만원, 50만원짜리도 있고 그런데 이래가지고 무슨 예술단원의 긍지를 가지고 우리 경기도 문화예술을 위해서 충분히 자기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튼 그 부분에 대해서는 관장님께서 현실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주신다고 했으니까 제대로 되도록 해 주십시오. 타 시·도보다 지지않게 우리 도가 그래도······.

그리고 우리 경기도문화예술회관에 3개 위원회가 있는데 지금 관장님께서는 대관심의위원회와 극단, 무용단, 국악단, 예술단 운영위원회로 해서 통합시켜서 두 가지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답변해 주셨습니다. 매우 바람직스럽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운영위원회를 '95년도에 들어서 각각 1회씩밖에 안 했는데 저조한 이유가 판단하기 어려울 적에 위원회 개최해서 별로 실적이 없다고 관장님께서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며는 운영위원회를 또 구성해서 '96년도에도 판단하기 어려울 게 없으며는 한두 회 형식적으로 운영위원회를 개최할 게 아니냐 저는 그런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며는 지금 운영위원회를 보며는 대관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이 관장으로 돼 있고 그 다음에 예술단 운영위원회는 위원장이 부지사로 돼 있습니다. 관장님께서는 부지사가 위원장이 돼야 운영위원회가 더 효율적으로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것은 부지사가 위원장으로 돼 있는 것은 가급적 위원회의 격을 높임으로써 효율적인 운영이 되지 않을까 해서 사실은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춘환 위원 운영위원회의 격을 높여 놓으면 뭐 합니까? 현실적으로 토론하고 진짜 경기도문화예술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나갈 것이냐를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는 장이 돼야 되는데 격만 높여 놓으면 됩니까?

그리고 부지사가 자기 관련된 업무도 물론 방대할 뿐만 아니라 어떻게 여기 와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해서 속속들이 그것을 참견하고 바람직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어떻게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격만 높여서는 운영위원회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보는데, 관장님! 자료에 적재해소를 위한 방안에 보며는 예술단 운영위원회 기능강화를 위해서 매년 예술단 개선방안을 보며는 예술단 운영위원회 기능을 강화해서 매년 예술단 경영전반을 분석 평가하고 연간 자립목표를 결정해서 시행하고 자율경영능력을 제고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부지사가 위원장이 돼야만 격이 높아지고 운영위원회를 제대로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 문제는 그렇게 된 것이 지금 말씀대로 격문제하고 예술단의 위상문제 이런 것을 참고해서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우춘환 위원 부지사는 와서 관리 감독하고 격려만 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격이 높아져요. 꼭 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안 되시더라도 격이 높아진다고 봅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그 문제는 따로 검토하겠고 새로운 운영위원회가 생기며는 그러한 운영실적이 민간인 또는 전문가의 의견을 많이 수렴해서 활성화하도록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분야에 대해서는 더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춘환 위원 운영위원회 회의록을 보며는 이건 아주 요식적이고 형식적인 회의지 이게 무슨 경기도문화예술회관 전반적인 운영을 위하는 회의입니까? 보며는 세 명의 단원을 선임하는데 운영위원이 추천해서 세 명 다 괜찮다. 그런데 그 중에서 한 명을 결정해야 되는데 우리가 곤란하다 지사한테로 넘기자, 이게 운영위원회입니까? 지사한테 뭐 하나 드리겠다는 겁니까? 왜 지사가 그것을 결정하게 합니까?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해야지 위원장도 계신데. 그렇게 형식적이고 요식적인 행위를 하니까 경기도립 무용단이라든지 극단이 제대로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현실적으로 제대로 된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주십사 하는 겁니다. 부지사께 적극적으로 검토보고를 해서 고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병택 문화예술회관장님께 뼈아픈 지적을 제가 해야겠습니다. 제가 이전에 우리 위원회에서 분명히 업무보고를 받고 질의를 하는 과정속에서 결론적으로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죽은 문화예술회관이 아닌 산 문화예술회관이 되도록 노력해 주십사 부탁을 드린바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오늘 와서 전체를 둘러보고 하는 과정에서 저는 이인제 지사에게 정말 따져보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경기도 문화예술회관이 과연 산 문화예술회관이냐, 아니면 죽은 문화예술회관이냐고 어떻게 운영하고 있느냐고 묻고 싶을 정도입니다.

지금 우춘환 위원께서도 지적을 해주셨습니다만 예컨대 아까 지적하신 사항 중에서는 운영위원회 문제만 하더라도 여기 감사를 받는 자리에 행정부지사가 계속 나오지 않고 문화예술회관장께서 나오셔서 수감을 받으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운영위원회도 이름으로만 부지사 걸어놓고서 실질적으로 관여하지 않고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한다며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제가 좀 격앙했습니다만 분명히 말씀드려서 일류한국 일등경기라고 하면서 어떻게 해서 이제까지 극단의 보수수준이 서울·인천에 못 미치는 그러면서 무슨 일류, 일등경기를 부르짖는다는 얘기입니까, 제가 찾는 공연장이 되게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분명히 드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실이 어떻습니까, 직원들이 식사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 사정입니까, 아니면 관객들이 와가지고 정말로 공연장을 찾아서 마음 편히 공연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놓고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한마디로 말씀드려서 첫째로 찾는 공연장, 전시장이 되게 해야만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전체적인 공간배치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하는 부탁을 누차에 여러 위원들이 하신 겁니다.

또 훌륭한 작품의 공연·전시로 수준높은 문화예술회관으로 성과를 올려야만 합니다. 한국 초연이 뭔가 여기서 이루어졌다 이럴만한 수준높은 전시회, 공연을 해 나가셔야 됩니다. 이제까지 홍보에 전혀 주력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본 바로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KBS나 MBC, SBS에 분명히 문화게시판이 있습니다. 여기서 아무리 좋은 작품을 했다 하더라도 또 그렇게 자랑을 하신다 하더라도 저는 그 란에서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문화게시판에 경기도문화예술회관에서 뭘 한다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또 각 시·군에서 마찬가지입니다. 각 시·군에 다 유선방송이 있습니다. 거기도 문화게시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협조를 이제까지 한 적이 있으십니까, 없으십니까? 분명히 저는 답변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려서 정말로 이렇게 산 문화회관이 되도록 인식과 발상의 전환을 하시지 않는 한 정말로 여기는 내내 산 문화예술회관이 없다고 저는 판단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예술회관의 명물을 하나 만들어 놓으셔야 합니다. 거기 무엇을 보러간다, 그것이 전시나 공연을 떠나서 정말로 사람들이 거기 가면 뭘 볼 것이 있다 할 정도의 명물도 하나 있어야 합니다. 조형 예술작품 하나 없는 문화예술회관, 전 놀랬습니다. 조각품이 뭐가 있습니까, 이런 식으로 돼 가지고는 정말 곤란합니다.

아까 예술단 상임연출자, 안무자에게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노고가 큼을 치하드립니다. 그렇지마는 단원간의 갈등의 최소는 어디서 찾을 수가 있느냐, 작품에 몰두하는 모습을 진정으로 보이실 때 가능하다고 전 보고 있습니다. 예술인들은 개성이 강합니다. 또 역의 배정에 대해서 많은 갈등을 보일 소지는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그러나 보수의 불만족이 인간관계로 번질 소지가 다분히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정말로 작품에 더 몰두하시는 가운데서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열악한 환경이지마는 경기문화발전을 위해서 헌신하시고 노력하시려고 하는 그 자세 견지하시면서 열심히 본연의 자세를 보여주십사 하는 간곡한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이직관계 얘기도 많이 있었습니다만 국악단 문제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십시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러한 환경 아래에서 자꾸만 예술단 만들어 가지고 주체도 못한다고 한다면 문제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려서 이러한 환경개선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이 감사는 분명히 말씀드려서 내년 이맘때 쯤이면 또 감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 와서 이렇게 답답하고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질의·답변 이런 게 되지 않고 뭔가 진일보했다고 하는 모습이 나와줄 수 있도록 정말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당부의 말씀 올립니다.

오늘 수감하시느라고 문화예술회관장을 비롯해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회관장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신 것으로 알고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위원님들 질의에 심혈을 다해 답변해 주신 집행부 관계공무원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걱정하시고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도정수행에 적극 반영하심으로써 경기도 문화예술 수준의 향상은 물론 문화예술회관이 진정 750만 도민의 문화와 예술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것으로써 문화예술회관 소관업무에 대한 199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o 소위원회구성의건

(18시38분)

○ 위원장 이병택 다음은 소위원회구성의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소위원회 구성은 제 생각으로는 각 당의 간사위원님들로 참석하시고 네 분입니다. 위원장은 김문식 간사님이 맡아주셨으면 하는데 위원님들 생각은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작성소위원회구성의건은 소위원장에 김문식 위원으로 이찬혁 위원, 정장선 위원, 김길성 위원으로 구성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40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이병택김길성박영하서효선한상운김문식김영빈김학용우춘환이영성

홍영기정장선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신승학지방행정주사보 송준성지방기능7등급 김경애

지방기능9등급 최미경

○ 출석공무원

문화예술회관장 채희중

○ 참고인

ㆍ도립예술단

상임연출자 이재인상임안무자 김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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