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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6회 제2차 경제투자위원회(2011.02.17.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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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6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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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6회 경기도의회(임시회)

경제투자위원회회의록

제 2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1년 2월 17일(목)

장 소 : 경제투자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1년도 업무보고
- 경제농정국
- 한국섬유소재연구소
- 경기대진테크노파크
- 킨텍스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심사된 안건
1. 2011년도 업무보고
- 경제농정국
- 한국섬유소재연구소
- 킨텍스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09시59분 개의)

○ 위원장 김기선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6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경제투자위원회 회의 개의를 선언하겠습니다.

어제는 우리 상임위 최초로 8대 들어서 다섯 가지의 조례를 우리 위원님들 발의로 잘 심의해 주셔서 통과가 됐습니다. 오늘은 지난해 여러분들이 심의해 주시고 통과시켜 주신 예산에 의해서 집행부가 금년도 업무계획을 세워서 추진하는 방향을 우리 위원님들에게 보고하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업무보고를 잘 받으시고 제대로 예산이 적소에 쓰여질 수 있도록 우리 집행부 업무에 대해서 잘 파악을 하시고 또 문제가 있는 데에 대해서는 지적을 해주셔서 금년도 우리 경기도 경제를 우리 경투위원회에서 잘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본질의 시간을 10분씩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충질의시간이나 추가질의시간을 추가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좀 시간을 엄수해서 질의하여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1. 2011년도 업무보고

- 경제농정국

- 한국섬유소재연구소

- 킨텍스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10시00분)

○ 위원장 김기선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 김영환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하나 있습니다. 간단하게.

○ 위원장 김기선 네, 말씀하시지요.

○ 김영환 위원 업무보고하기 전에 우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관련해서 그때 우리 협약서 하나 있었잖아요. 그 자료를 한 번 더 제출해 주시라는 부탁을 좀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오늘 2청에서 대진테크노파크 지난해 예산 관련해서 문제가 있고 그래서 협약서를 빠른 시간 내 해서 우리 위원님들에게 전부 배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금일 제2청 경제농정국, 한국섬유소재연구소,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킨텍스,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등 5개 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먼저 제2청 경제농정국 중 지역특화산업과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수만 경제농정국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일반현황을 생략하시고 금년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에 대하여 간략하게 요점만 보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지난 1월 1일 자 도 인사에 따라 경제농정국장으로 발령받은 김수만입니다. 존경하는 김기선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투자위원회 위원님들께 도정발전과 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리며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서도 지난해 저희 경제농정국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데에 대해서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1월 1일 발령 이후에 위원님 여러분께 일일이 정중히 인사를 못 드린 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경제투자위원회 소관 경제농정국 지역특화산업과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한욱 지역특화산업과장입니다.

(인 사)

이용린 지역경제담당입니다.

(인 사)

김흥재 섬유산업담당입니다.

(인 사)

황종일 생활자원담당입니다.

(인 사)

문완석 산업입지담당입니다.

(인 사)

구춘민 기업SOS담당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0년도 주요성과, 2011년도 전략목표 및 정책과제,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 일반현황입니다. 일반현황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담당별 주요업무입니다. 담당별 주요업무도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예산현황입니다. 경제농정국 지역특화산업과 소관 2011년도 예산은 총 331억 9,8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59.2% 증가한 규모입니다. 주요사업으로는 산업단지 조성사업비 지원 22억 원,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건립 지원 120억 원, 신재생에너지 보급 22억 6,700만 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37억 700만 원,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5억 원 등이며 세부내역은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주요통계입니다. 주요통계는 기업체 현황을 비롯한 산업단지, 섬유ㆍ가구업체, 전통시장 현황입니다. 자세한 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1쪽 2010년도 주요성과입니다. 2010년도 주요성과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2011년도 전략목표 및 정책과제입니다. 2011년도는 지역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을 목표로 지역특화산업 육성기반 구축, 산업입지기반 지속적 확충,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추진 등 5대 정책과제와 경기북부 산업입지기반 조성 등 8개 이행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중 먼저 19쪽 세계 최고의 섬유(니트)산업 육성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북부지역에 집적된 섬유ㆍ염색 산업과 연계한 봉제ㆍ디자인산업 육성을 위해 동두천시 지행동에 경기섬유ㆍ봉제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는 185억 원으로 3,933㎡ 부지에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로써 지난해 타당성조사 용역 및 경기도 투자심사, 지방재정계획 심의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금년도에는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업체를 선정, 9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11월 중 건축공사를 착공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섬유산업 도약기반 마련을 위해 양주시 산북동에 제조 및 유통 등을 연계한 One-Stop 지원 시스템을 갖춘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는 494억 원으로 1만 9,000여 ㎡ 부지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써 지난 해 건립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금년 2월 기본계획용역을 완료하고 도시관리계획 시설결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7월 중 건축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기존 염색공정보다 에너지와 용수 등을 혁신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염색기술 및 고급 신제품 개발 등 섬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주시 남면 한국섬유소재연구소에 인접한 부지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경기그린니트연구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 1월 28일 착공하여 건축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8월 말 준공할 예정입니다. 경기북부지역이 세계 최고의 섬유산업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섬유ㆍ봉제 지식산업센터 등 기반 구축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입니다. 니트제품 수출 마케팅 강화를 위해 미주지역에 경기비즈니스 센터와 연계한 해외 마케팅 거점 구축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 니트 소재 기획 및 마케팅 지원사업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전문가를 활용한 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기술상담 및 최신 기술 정보 제공 등 섬유 업계의 애로사항을 지원하고 섬유관련 정보 제공을 위한 DB 구축 사업과 함께 해외 전시회 및 통상촉진단 참가 지원을 통한 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21쪽 경기북부 산업입지기반 조성입니다. 경기북부지역에는 조성이 완료된 산업단지 21개소, 조성 중인 단지 15개소, 조성계획 중인 단지 8개소 등 모두 44개소의 산업단지가 조성 또는 조성계획 중에 있습니다. 금년도는 남양주 팔야, 파주 월롱 등 6개 산업단지를 준공하고 파주 가월 등 8개 단지를 신규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또한 포천ㆍ연천지역 한센촌 내 무허가 염색공장의 양성화를 위해 한센촌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연천 청산대전은 지난해 9월, 포천 신평3리는 지난해 12월 산업단지 계획을 승인하였고 금년 상반기 중 착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포천 및 양주지역에 2014년까지 섬유ㆍ가구 전용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경기북부 산업입지기반이 원활히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입니다. 기업 애로사항 발굴ㆍ개선 및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 SOS 현장기동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장설립, 주변 인프라 구축, 판로개척, 일자리 알선 등 기업 애로사항 지원을 위해 시군 및 경기신보 등 유관기관 참여와 One-Stop 처리 회의를 통해 내실 있게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금년도에는 섬유ㆍ가구 업종의 공장밀집 90개 지역 1,910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조사를 통한 규제 및 정책개선 사항을 발굴하여 해소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진입로 확포장, 배수로 정비, 기숙사 개보수 등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 6개 시군 28개 사업을 추진토록 하고 현재 경기개발연구원에서 진행 중인 섬유산업 유통구조에 관한 정책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섬유업체와 벤더 간의 불공정한 유통구조를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입니다. 경기 가구 우수디자인 공모전을 통한 창의적 디자인 발굴 사업을 지원하고 산학 협력을 통한 가구 디자인 신상품 개발 지원으로 품질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유망 가구기업을 발굴하여 가구 제조기술ㆍ기술인증 등을 집중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중소가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국내 전시회 및 국제가구전 참가 지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 신재생에너지 등 보급 확대 추진입니다.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등 보급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저렴하고 청정한 도시가스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경기북부 도시가스 보급률을 지난해 72.2%에서 금년 76.7%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포천 군내면, 연천 전곡읍, 양주 장흥면과 파주 육군 제1사단 주둔지역 등 6개 지역에 대하여 관련 시군 및 도시가스 공급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5개 시군 8개소를 대상으로 태양광발전, 태양열시설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에너지 절약형 탈수기 설치 등 지역에너지 절약 사업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5쪽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입니다. 지난해 9월 개소한 경기제2기업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기업의 현장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섬유ㆍ피혁 등 특화산업 40개 업체를 대상으로 디자인 컨설팅 및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경기북부 수출입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영세 중소기업의 수출 애로상담 및 통ㆍ번역 등 무역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 1월 12일 국내 업체 및 해외 바이어가 참가한 경기북부 수출 상담회를 운영하여 84건 1,900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산학연 컨소시엄을 통한 실용화 기술개발을 위해 섬유와 가구ㆍ피혁 특화산업 분야 5개 과제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특허기술 및 성장 잠재력이 있는 유망 중소기업 발굴ㆍ지원 등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및 지식재산권 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6쪽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조성 및 운영 지원입니다.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업수요에 맞는 특화사업 지원 등을 위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종합지원센터 등 기반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종합지원센터는 건물 연면적 6만여 ㎡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현재 공정률은 약 90%로써 건축물 내ㆍ외부 벽체 마감공사를 완료하고 내부 시설공사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진입로 개설공사는 지난해 12월 21일 공사가 완료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경기북부지역 첨단기술혁신체계 구축을 위한 혁신거점 육성사업과 미활용 기술의 거래 및 사업화를 위한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 지원사업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비자 권익보호입니다. 고양시 원당시장 등 7개소에 주차장, 화장실 보수, 전기ㆍ가스 안전시설 등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고객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설현대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중소유통업체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에 건립 예정인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경기북부 소비자정보센터 운영을 통해 소비자 분쟁해결 및 피해구제와 소외 계층별 맞춤형 소비자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경제농정국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저희 경제농정국 전 직원은 경기북부지역의 지역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금년도에 계획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위원님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도 편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항상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존경하는 김기선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제농정국)

○ 위원장 김기선 김수만 경제농정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사전에 양지하여 드린 대로 질의시간은 10분씩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추가질의시간도 나중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금종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존경하는 김수만 국장님, 새로 부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업무보고 21쪽을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경기북부지역의 산업입지 기반을 위해서 기존에 21개가 조성이 완료되었고 그다음에 15개가 진행 중이고 계획이 8개라고 말씀하셨는데 맞지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맞습니다.

○ 금종례 위원 조성계획 중에 오늘 업무보고를 보니까 특화단지 조성사업으로 한센촌 산업단지 2개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언제부터 계획이 됐던 겁니까? 업무보고 내용하고 조금 다른 것 같아서.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포천 신평3리 한센촌단지는 2009년도부터 사업 구상을 해서 추진을 했고요. 2009년도부터.

○ 금종례 위원 그러면 2009년도부터 계획이 돼서 지금 조성 중에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언제 착공했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착공은 이제까지는 행정절차를 이행해온 상황이고요. 금년 3월 중에 착공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렇게 실시계획까지 하는 행정절차가 이렇게 긴 시간 동안 걸린 이유가 뭡니까? 2009년, 2010년, 2011년이거든요. 그렇게 오랫동안 걸린 이유가 뭐지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일단 2009년도부터 저희가 추진을 했습니다만 산업단지 승인신청이 포천시에서 경기도로 온 것이 2010년 4월 달에 포천시에서 도에 승인신청이 되어 있고요. 도에서는 작년 7월 26일부터 28일 사이에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가 있었고요. 또 국토해양부에서 작년 11월 달에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가 완료됐습니다. 그리고 한강유역청에서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작년 12월에 완료가…….

○ 금종례 위원 그 자료를 우리 위원님들한테도 좀 배포를 해주시고 이렇게 특화단지 조성을 야심차게 계획을 하셨는데 포천시에서 신청한 그 날짜하고 그다음에 경기도에서 7월에 계획 심의를 한 기간이 이렇게 오랜 텀을 가져야만 되는 건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거든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그것은 자료로 저희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렇게 해주시고요. 이 업무자료를 봐서는 2009년도에 시작을 해서 2013년도에 완공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본 위원이 신문을 보니까 3월에 계획 중이다 이렇게 나와 있어서 업무보고하고 계획하는 것하고 좀 괴리감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져서 질의를 한 거고요.

그다음에 이 단지 이름이 한센촌으로 되어 있단 말이지요. 한센촌이 뭐 하는 곳이었는지 아시지요? 설명 좀 부탁드릴까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한센촌은 여러분들이 또 익히 위원님들께서 아시지만 소록도라든지 이런 데 가 계시지 않은, 사회활동을 하실 수 있는 나병환자들이신데 그분들이 정상적으로 사회활동을 나름대로는 하실 수 있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이런 염색가공공장이라든지 이런 것을 직접 운영하고 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임대를 주는 그런 쪽으로 운영을 하고 계셨는데 이 지역 여건이 제가 가 보니까 아주 도로도 그렇고 공장 여건도 굉장히 아주 열악한 그런 환경에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국장님 됐습니다.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한센촌이라는 곳은 특수지역을 의미하기도 하고 나병환자촌에 대한, 또 그렇게 실제로 했었습니다. 그래서 산업단지의 이름을 짓는데 그 지역이 그렇다고 해서 부득이하게 한센촌 특화산업단지로 해야 되는 것이 맞는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을 드리고요. 전혀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지거든요. 굉장히 이름이 중요한데 마치 한센촌 특화산업단지 하면 무슨 나병환자들을 위한 의약품 개발을 한다든지 그렇게 생각되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전혀 다른 무허가로 한 70여 개의 염색업자, 피혁업자들을 위한 특화단지를 만드는 곳인데 여기에 대한 논의가 좀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이름이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센촌 특화단지 조성사업보다는 다른 이름으로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전적으로 우리 금종례 위원님 말씀에 동감이고요. 앞으로는 정식명칭을 포천의 경우는 포천 신평3리 산업단지 또 연천의 경우는 연천 청산대전 산업단지 이렇게 공식명칭을 가져가려고 합니다.

○ 금종례 위원 너무 길지 않습니까? 이것도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지는데요. 그래서 한 번쯤 토론회를 한다든지 공청회를 한다든지, 이름이 한번 지어지면 굉장히 중요한데, 제가 우리 위원님들하고 한 번 외국에 나가본 적도 있는데요. 굉장히 이름이 길어요. 중소기업센터도 영문으로 너무 길어서 전달이 되지 않는 이런 불합리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국장님께서 이 문제에 심각하게 의미 부여를 해서 토론회를 거치든지 공청회를 한번 하든지 해서, 포천 신평3리 산업단지 이것도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간단명료하게 염색단지, 피혁단지를 알릴 수 있는 단지라는 것을 피력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같이 연계해서 제가 “양포동으로 오세요.” 이런 것도 제가 굉장히 중점을 두고 질의를 했는데, 지난번 행감 때도 그렇고. 별로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름의 중요함을 인식해 주시기 바라고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알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아까 제가 그동안의 과정, 신청부터 지금 3월에 계획하고 연천에 6월에 계획하고 있는 계획서를 우리 위원님들께 한 부씩 나눠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금종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송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안산에 지역을 둔 송한준 위원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이 말씀한 부분에 대해서 하나 질문을 하고 싶은데 이 명칭을 업무보고에 이렇게 적어가지고 왔다가 금방 지적을 하니까 국장님이 바로 수정변경을 하셨어요. 그게 가능합니까?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명칭에 있어서는 기이 지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 한센촌 산업단지라고 하는 것이…….

○ 송한준 위원 아니, 짧게만 얘기해요. 가능해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명칭을 수정하는 문제는 금종례 위원님께서, 저도 사실은 여기 와서 이 명칭을 듣고 여기 명칭이 신평3리 지역이 들어가는 문제도 좀 문제가 있고 나름대로 해당 시군과 협의를 해서 이것은 좀 수정을 해야 되겠다고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국장님, “네, 아니오.”로만 답변해 주세요. 가능하세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그것은 해당 시군과 협의를 해서 문제를 저도 인식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 송한준 위원 알았어요. 그러면 오늘 와서 보신 거예요, 명칭을?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그것은 아닙니다.

○ 송한준 위원 아까 말 속에 “오늘 와서 보니까 저도 좀 이상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셨잖아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제가 업무파악을 하면서 보니까 나름대로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인식을 했다는…….

○ 송한준 위원 업무보고 할 때 “이 단어 자체가 도민들이 볼 때 조금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만 이런 부분을 수정할 수 있도록 좀 고민하고 있습니다. 토론회를 갖든가 어떤 방법을 대처하고 있지만 오늘 업무보고 자체는 한센촌 산업단지라고 일단은 보고를 하겠습니다.” 이게 맞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세요? 예를 들어서 우리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이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안 했다면 넘어갈 거다 이거지.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또 계속 이렇게 쓸 수 있다 이런 얘기지.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우리 존경하는 송한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은 제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만 저도 사실은 온 지가 얼마 안 돼 가지고 이 명칭에 대해서 나름대로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 송한준 위원 네, 알았어요. 제 핵심적인 질문은 여기에서 질문을 했을 때 바로 국장님이 변경을 하는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게 가능한 건지. 제가 볼 때는 그 부분은 서로가 논의하고 토의해서 결정할 부분인데 그 자리에 서셔서 위원님이 지적을 하니까 바로 포천 뭐, 신평 뭐 단지 이렇게 변경을 하겠습니다라고 얘기하니까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알겠습니다. 제가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보고서 24페이지를 보면 신생에너지 등에 대한 부분을 얘기하셨는데 신생에너지 보급에 있어서 태양광발전 3개소, 태양열시설 2개소, 소수력발전 1개소 이렇게 했어요. 태양열발전이 뭐예요? 간단하게만 얘기해 주세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태양광을 통한 발전시설을, 태양광으로 발전을 해서 전력을 만들어서 시설의 전력으로 활용하는 그런…….

○ 송한준 위원 아, 그러면 보통 어느 평방미터로 해야지 전력이 좀 나와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규모가 얼마였을 때 얼마…….

○ 송한준 위원 3개소라는 게 규모를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계시는 거예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이 3개소는 고양시 덕양구청 청사 또…….

○ 송한준 위원 청사 안에?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청사 내 전력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태양열 발전시설을 얘기하는 겁니다.

○ 송한준 위원 어디에다 설치하는 거예요? 제가 잘 몰라서 그래요. 지붕 위에다 설치하는 거예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지붕 위 내지는 주변 청사 공간을 활용해서 태양광 집열판을 설치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청사에 대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서 하는 거죠?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그렇습니다.

○ 송한준 위원 어떤 에너지 공급이 지역적으로 어려운 데나 도민들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그런 건 아닙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는 공공청사부터 사업추진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면 태양광발전은 그렇다 치고 태양열 시설 2개소는 어디예요? 태양광발전이랑 태양열 시설이랑 개념이 어떻게 달라요? 설명 좀 해주세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그것은 제가…….

(경제농정국장, 관계공무원에게 확인 중)

○ 송한준 위원 네, 알았습니다. 자료로 나중에 제출해 주시고요. 이왕 나오셔서 얘기하실 거면 내용을 파악해서 하셨으면 좋겠고…….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그 자료를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다음에 26페이지를 좀 봅시다. 어떻든 국장님 새로 오셔서 경제농정국의 큰 이슈인 대진테크노파크에 관련된 부분을 얼마나 파악하셨는지 모르겠는데 대진테크노파크에 대한 진행과정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세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대진테크노파크는 저희 경기도, 포천시 또 대진대학교 측과 삼자가 지경부하고 협의를 해서 테크노파크를 조성해서 경기북부지역의 열악한 산업기반을, 컨소시엄 기업을 지원도 해주고 또 특화할 수 있는 부분의 특화를 돕는 또 기업이 나름대로 부족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그런 기반 구축을 위한 의도로 사업이 추진된 걸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아주 정확하게 파악하시고 있고 도민을 위하고 경기도를 위해서 경쟁력 강화를 시키기 위해서 테크노파크에 대한 진행이 빨리 되기를 기원하고 또 위원들이 지적을 많이 했습니다. 진행과정에 대해서 얘기해 달라고요. 지금 어디까지 진전되어 있어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종합지원센터 건립을 하고 이게 이뤄진 이후에 시험동을 건립하는 걸로 계획되어 있고 당초에 도에서 50억, 포천시에서 50억 또 대진대에서 466억을 출자해서 566억을 가지고 종합지원센터 시험동을 건립하도록 되어 있는데…….

○ 송한준 위원 자, 알았습니다. 간단하게 해주세요. 시간이 없어서 그러니까. 대진대학교에서 지금 몇 % 지원했어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대진대학교에서 지금 144억을…….

○ 송한준 위원 144억이요, 134억이 아니라?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144억입니다.

○ 송한준 위원 144억이에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 송한준 위원 자, 어떻든 출연금 567억 중 올해까지 납부하기로 한 게 얼마예요, 대진에서?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456억이죠.

○ 송한준 위원 제가 알기로는 457억이에요. 우리 국장님이 자신 없게 대답할 것 같으면 담당자가 나와서 대답을 해도 됩니다. 오셔서 제대로 파악이 안 됐다라고 보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어느 정도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지금 얘기하셨어요. 대진테크노파크에 대한, 우리 경제투자위원회에서 존경하는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가 작년에 10억의 예산을 줄 때 조건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 아시죠?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알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 이후에 대진테크노파크에서 어느 정도 투자가 된 다음에 같이 선행하는 작업으로 하기로 되어 있는데, 제 기억에는. 맞죠?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 송한준 위원 그 이후에 대진테크노파크에서 투자를 했어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42억을 작년도에 투자하도록 되어 있었는데 10억만 되어서 저희가 32억이 미흡해서…….

○ 송한준 위원 알았습니다. 그러면 계속 대진테크노파크에 대해서는 국장님은 어떻게 진행하실 계획이세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그래서 금년 1월 12일 날 행정2부지사가 대진종단의 여주분원 원장을 만나서…….

○ 송한준 위원 아니, 그러니까 만난 것까지는 아니까 결론만 얘기해 달라고요. 시간이 없으니까.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그래서 대진종단 측에서는 3월까지 답을 주겠다. 종단 내부에서 협의를 해서 결론을 주겠다고 얘기를…….

○ 송한준 위원 3월까지 답을 주겠다고 해서 계속 지원금을 투자 안 할 때는 어떻게 하실 계획이세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그때는 지경부하고 협의를 하고 이렇게 해서 특단의 조치를, 결론을 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 송한준 위원 제가 시간이 없는데.

○ 위원장 김기선 5분 더 질의시간 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 송한준 위원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상식 내에서는 예를 들어서 테크노파크 쪽이나 주무부서에서 출연금을 불이행했을 경우에 지경부에서 지정을 취소시킬 수가 있어요. 그렇죠? 내용 알고 계시죠?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 송한준 위원 자, 그런 내용을 전제로 한다면 실질적으로 농정국에서 테크노파크에 대한 부분은 철두철미하게 조사할 필요성이 있다. 먼저 조사를 해야지 3월까지 또 기다리는 거예요, 그렇죠? 결과를 기다려야 된다는 거잖아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그렇습니다.

○ 송한준 위원 재촉하고 그 결과를 빨리 알아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고 저는 일차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동의하세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동의를 합니다만 지난번 1월…….

○ 송한준 위원 동의하세요, 안 하세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합니다.

○ 송한준 위원 3월 십 며칠까지 기다릴 거예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3월 중까지 일단 그쪽에서 약속을 했기 때문에 일단 그때까지는 기다려야 될 것 같습니다.

○ 송한준 위원 제가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면 사업비 출연이 늦어지면서 센터도 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지난 5월 달 사업이 중단됐어요. 그리고 사실은 계획이 올해 말 완공하려고 했었던 거라고. 그런데 또 늦어진 거예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신경을 써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려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알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리고 3월 전에 내용을 파악해서 경투위원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내용을 보내주고 그리고 모든 일을 혼자서 하시려고 그러지 말고 같이 토론하고 논의하면서 같이 하세요. 그래서 이 부분을 지경부와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경기도 집행부랑 의회랑 지경부랑 해서 삼각관계를 이루면서 토론해서 대진테크노파크가 진짜로 문제가 있다면 학교의 종단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럼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선회할 수 있는 방법은 뭔지 그런 부분도 논의해서 연구해야죠. 막연하게 기다릴 수는 없잖아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어떠세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부탁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진짜로. 마냥 기다리지 마시고 그리고 지금 현재 테크노파크에 원장이 있어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원장은 지금…….

(경제농정국장, 관계공무원에게 확인 중)

원장은 공석입니다.

○ 송한준 위원 저는 국장님이 너무, 온 지 얼마 안 됐으니까 반복되는 얘기지만, 이해는 가지만 적어도 리더 자리에 딱 오시면 테크노파크에 원장이 있는지, 기관이 밑의 부서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제가 “원장님 있습니까?” 이렇게 물어보면 그걸 물어봐야 될 정도로 업무파악이 안 되셨나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그건 파악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 송한준 위원 테크노파크 원장님 있으세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없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럼 기관 운영이 잘된다라고 생각하세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나름대로 CEO가 없으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부터 시작해서 테크노파크의 리더자인 원장이 선임되고 그렇게 빨리 추진해서 있으면 이 테크노파크의 운영에 있어서도 빨리 진행이 됩니다, 제가 볼 때는. 그런 부분도 어렵겠지만 고민을 해보시고 지경부랑 도 집행부랑 논의해서 선임할 수 있는 방법을 빨리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알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대진테크노파크에 대해서는 다른 위원들이 많이 질문을 하실 겁니다, 아마. 그래서 이제 그 정도로 딱 정리를 하고 존경하는 위원장님이 저한테 5분을 더 줬기 때문에 제가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2010년도 주요실적으로 제2기업지원센터, 경기북부 지식재산센터 등 이런 것들을 계속 설치한다고 업무보고를 했는데 거기 주요업무가 간단하게 뭐예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제2기업지원센터는 작년도 9월에 개소되었습니다만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또 그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 또 해외마케팅 지원 또 국내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품개발 지원 등 여러 가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내용 잘 들었고요. 아까 에너지에 대해서도 태양열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건 제가 몰라서 물어본 게 아니라 실질적인 신생에너지를 하려면 이런 건 미리 만들어진 거고 적어도 북부지역을 전부 다 관할한다면 북부지역에 맞는 신생에너지 쪽은 뭔지 이런 고민도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라고 저는 얘기를 해주고 싶어서 사실은 물어본 거예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알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태양열을 만들고 기존의 가스라든가 이런 건 필수적인 거니까 해야죠, 당연히. 그런데 태양열 부분도 그렇고 여러 가지 부분에 있어서 기존에 있는 것보다 더 에너지 절약할 수 있는 게 뭔지, 그다음 북부지역에 맞는 신생에너지는 뭔지 그런 부분을 전문가들이랑 논의해서 고민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알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물어볼 얘기는 많지만 또 추가질문이 있으니까 그때 다시 한 번 물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민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민경원 위원입니다. 김수만 국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님하고 송한준 위원님께서 경기북부 산업단지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는데 저도 한번 추가질의를 궁금한 게 있어서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조성완료된 것하고 조성 중에 있는 산업입지가 21개소하고 15개소가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산업단지의 미분양 문제로 인해서 애초에 우리가 북부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했던 것만큼은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는 저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데 우리 김수만 국장님은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신지 듣고 싶고요. 그리고 조성완료된 곳하고 조성 중에 있는 부분에 대해서 분양률은 현재까지 어느 정도 되고 있는지 그것도 좀 같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우선 미분양 현황을 말씀드리면 5개 산업단지에, 개별 산업단지별로 말씀드릴까요?

○ 민경원 위원 네.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파주 선유단지가 분양률이 79% 정도…….

○ 민경원 위원 파주가요, 79%?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파주 선유단지가 79% 또 동두천2산업단지가 56.1%, 연천 백학산업단지가 39.6%, 양주 홍죽이 작년에 완공돼서 분양이 안 돼 있는 상황이고요. 남양주 진관산업단지가 59.3%가 됐습니다. 이게 저희가 관리하고 있는 미분양 현황입니다. 그동안에 미분양 원인을 분석해 보면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전체 부동산경기가 침체돼 있었고 또 나름대로 경제가 좋아진다고는 지표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만 기업 나름대로, 또 중소기업이 이러한 산업단지로 이주하기까지는 아직까지는 기업에서 많은 애로사항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지금 이 산업단지가 위치적으로 봐서 가까운 거리에 교통도 편리하고 분양가도 싸고 했다면 나름대로 경쟁력이 있다고 보는데 지금 미분양이 있는 것은 나름대로 단지여건이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다든지 그래서 교통불편문제 또 교통불편과 아울러서…….

○ 민경원 위원 그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저희들도 대충 대략적인 내용은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 중에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알고요. 간단하게 답변 좀 해주시고요. 거기에 대한 대책을, 그러면 미분양된 것에 대해서는 앞으로 국장님은 어떻게 대책을 마련할 것인지 그동안 구상하고 계신 것 있으면 그것도 같이 덧붙여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그래서 이 미분양 부분에 대해서는 3월 중에 해당 시군과 우리 북부지역 상공회의소, 북부상공회의소 또 중소기업지원센터 등과 협의해서, 관계기관이 협의해서, 기업이 또 몰라서 이러한 지역에 산업단지 입주를 분양을 못 받는 그런 경우도 있을 테니까 홍보를 강화하고 또 나름대로 지역 관내에서, 미분양지역 관내에서 분양받을 수 있는 그런 업체를 최대한 알선해서 미분양률이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입니다.

○ 민경원 위원 지금 말씀하셨듯이 국장님께서 관계기관하고 잘 협의를 해서 대책을 마련하신다고 했는데 그거에 대해서 구체적인 실사계획이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미분양이 파주 빼놓고는 굉장히 저조한 편인데 여기에 대해서 정말 무엇이 구체적으로 문제인지 거기에 대해서 정확한 실사를 파악하셔서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우셔야 되지 않겠나라는 뜻에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전통시장 관련해서 제가 또 한 가지 추가적으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우리 금종례 위원께서 지적을 한 바 있는데 전통재래시장 같은 경우에는 가장 열악한 부분이 안전시설, 안전시설 중에서도 화재위험이 가장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건 아시죠, 국장님?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알고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런데 안전시설 우선지원 중에서 제가 파악하고 알고 있는 바로는 화재보험이라든가 사전에 화재예방 차원에서의 지원보다는 주차장 매입비, 주차장 시설지원 또 아케이드 지원 이런 부분,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에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경향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일단 시설현대화사업하면 제일 고객의 입장에서 보면 불편을 겪는 것이 주차문제 또 일반 대형마트를 가면 여름에도 시원하고 겨울에도 따뜻하고 이러한 편리한 문제, 비나 눈이 와도 비, 눈을 안 맞고 쇼핑할 수 있는 그런 문제, 그런데 우리 전통시장의 경우에는 그것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일단 고객도 그렇고 시장상인들도 원하는 것이 아케이드 설치하는 것하고 또 바닥 질퍽질퍽하니까 바닥 포장하는 것하고, 주차장 설치 이걸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주 사업 아이템도 그러한 쪽에서 아이템을 잡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전기안전이라든가 이러한 부분은 이것과 병행해서 같이 안전면도 어느 것보다도 우선해서 같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민경원 위원 그러면 국장님, 최근에 안전시설점검은 언제쯤 하셨습니까? 최근에 하신 건. 전기안전시설이라든가 가스안전시설이라든가 이런 등등의 안전시설점검은 최근에 언제 하셨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그건 개별적으로 시장별로는 했겠습니다마는 저희가 전체적으로 파악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 부분은.

○ 민경원 위원 그러면 언제 안전시설점검은, 북부지역에 전통재래시장이 많이 분포되어 있고 굉장히 큰 규모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소방이나 아니면 전기ㆍ가스 같은 부분에 있어서 안전점검이 우선돼야 된다고 보여지거든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민경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전적으로 동감이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기부분은 전기안전공사 또 소방관련은 해당 소방서에서 1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점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것을 도에서 전체적으로 파악해서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필요하다고 하시면 전체적으로 1년에 어느 시점에 안전점검을 하고 있는 것인지 파악해서 별도로 서면으로 자료제출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제가 이 부분을 왜 말씀드리냐면 여기 업무보고 내용에도 그런 부분이 빠져 있었거니와 저도 전통시장을 가끔가다 이용하다 보면 전통시장 내부가 미로식ㆍ통로식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번 화재가 나면 거기에 대처방안이 굉장히, 대처할 강구책이 굉장히 열악하다. 일괄적으로 다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사전에 이렇게 안전점검을 관계기관에서 철저히 해야 된다고 저는 보고 또 영세재래시장 상인들께서 화재보험 가입률도 저조하고 또 의식 자체도 아직은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관계공무원들께서 이런 안전점검을 솔선수범해서 미리 하셔야 된다라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고요. 그리고 앞으로 차후에 이런 안전점검 실시할 계획을 갖고 계시면 언제쯤 하실지 그 계획하고 점검하고 나서의 사후조치 그런 내용이 나오면 저희 위원님들께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기본적으로 안전점검에 대해서는 저희 경제농정국에서 직접 사업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고 이를테면 가스부분에 대해서는 가스안전공사 또 전기부분에 대해서는 전기안전공사…….

○ 민경원 위원 그건 어쨌든 북부지역은 경제농정국에서 총괄해서 관리하시는 것 아닙니까? 위탁을 하시겠지만.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안전시설 자체를 저희가 관리하는 건 아니고요. 다만 전통시장에 대한 현대화사업을 저희가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지금 민경원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니까 그런 부분을 저희가 해당기관에 자료협조 요청을 해서 그건 자료로 파악해서 자료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어쨌든 영세상인들께서 안전하게 업에 종사하실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알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국장님, 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행정지도 부분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재래시장의.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 위원장 김기선 당연히 가스안전공사나 전기안전공사에서 하겠지만 그 지도를 전체적으로 해서 사전에 예방을 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게. 아시겠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민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종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의왕의 김종용 위원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경제농정국 행정감사하면서도 지적한 거고 해서 제가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 외국인노동자 쿼터제 그거 참 좋은 일 많이 하셨네요. 작년에 보니까 1만 명 확대했다고 얘기했는데 올해도 4만 8,000명으로 확대해서 1만 명 정도 확대가 되는 것 같은데 실제적으로 작년에 1만 명이 확대됐다고 해서 북부지역에서 볼 때는 섬유산업이라든가 노동집약적인 산업에서 혜택이 어느 정도 돌아가는지 파악을 한번 해보셨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작년 경우에 외국인근로자 1만 2,000명 중에서 북부지역에 8,100명이 해결된 걸로 파악이 됐습니다.

○ 김종용 위원 8,100명이 수급된 거죠?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도 계획을 세워놓고 3만 4,000에서 4만 8,000으로 늘린다, 한 1만 4,000 정도 늘리는 건데 그런 노력이 경주되려면 충분히 계획이 서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이게 쉽게 그냥 정부에서 쿼터제를 늘려주는 게 아니라고 보거든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이 부분에 대해서 양해해 주시면 지역특화산업과장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네.

○ 위원장 김기선 과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세요.

○ 지역특화산업과장 유한욱 지역특화산업과장 유한욱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저희 자랑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도에 실제적으로 3만 4,000명에서 4만 8,000명으로 1만 명을 늘렸는데 작년 연말에 국무총리실 산하의 노동관련 조정위원회가 있습니다. 거기에 가서 올해는 3만 4,000명에서 4만 8,000명으로 해서 1만 2,000명을 해서 저희가 제안해서 전국에 파급되는 내용이 되겠고요. 거기다가 경기도는 수도권 지역이라 해서 상대적으로 인구 20만 이하의 조그만 시군이면서도 혜택을 상대적으로 못 받은 것을 사업장별 허용범위도 20% 상향조정을 받아서 상대적으로 저희가 혜택을 많이 보는 거죠. 그래서 작년 연말 12월 달에 이 혜택을 받았다는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러면 국무총리실 노동관련 조정위원회에서 지금 4만 8,000명으로 확대시켜주겠다고 얘기한 겁니까?

○ 지역특화산업과장 유한욱 확정을 했습니다.

○ 김종용 위원 확정이 된 겁니까?

○ 지역특화산업과장 유한욱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이네요.

○ 지역특화산업과장 유한욱 고맙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다음에 21쪽을 한번 봐주십시오. 아까 금종례 위원님께서도 지적했지만 산업단지가 조성되게 되면 산업단지에서 필요한 인력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 인력수급 계획이라든가 또 아시다시피 북부지역은 기반시설이 열악하지 않습니까? 인구도 많이 부족하고 또 그쪽에 정말 첨단산업이 얼마나 들어갈지 모르지만 첨단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인력확충 같은 경우는 미리 계획이 서 있지 않으면 힘들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열악하니까 거기 누구나 안 가려고 그러거든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편하고 놀기 좋고 자기 여가활동할 수 있는 그런 지역으로 가려고 그러지 이 북부지역처럼 열악한 데는 안 가려고 그런단 말이에요. 그럼 그런 걸 미리 어느 정도 첨단기업이 들어오는지 또 노동집약적인 섬유나 가구 같은 경우는 기피현상 아닙니까? 3D업종이라고 해서. 누구든지 가려고 얘기 안 하고 내국인은 전혀 관심이 없어요. 그러면 외국인노동자로 충당을 해야 되는데 그런 인력수급 계획이 어느 정도 나와 있어야, 조성완료된 곳도 문제지만 조성 중 15개 산업단지, 조성계획 8개 산업단지 이런 데 인력수급 계획이 나와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왜냐하면 물론 미분양도 있고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겠지만 가장 큰 복지, 지금 복지가 화두 아닙니까? 가장 큰 복지는 내가 볼 때는 일자리 창출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지금 실업자들도 많고 지금 청년실업이 57%가 넘는 걸로 나와 있거든요, 통계가. 그런데 북부 같은 경우는 열악하기 때문에 안 가려고 그런단 말이에요. 그러면 관련단체에서는 미리미리 수급계획을 세워서 그 사람들을 어떻게 유인할 것인가 이런 계획이 나와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국장님 생각이 어떤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근본적으로는 위원님 말씀하시는 부분은 이해는 합니다. 다만 이 산업단지를 가지고 이 산업단지에 어떠한 기업이, 몇 명이 필요한 기업이 분양을 받아서 기업을 운영할지는 저희가 분양이 완료된 곳은 파악이 됐지만 또 분양 중에 있거나 미분양 사업현장에 대해서는 저희가 아직은 파악이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 김종용 위원 문제는 뭐냐 하면 산업단지 계획을 하면서 인력수급 현황도 어느 정도 아우트라인이 나와 있지 않습니까? 산업단지가 들어옴으로 해서 일자리 창출효과가 어느 정도 된다. 이건 미리 계획에 나와 있는 거라고 보거든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그것은 나와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러면 이런 산업단지가 조성되려면, 그런 계획이 나와 있으면 과연 첨단기업이 들어올지 안 들어올지 그건 나중에 분양을 해봐야 안다고 얘기하시지만 실제적으로 산업단지를 만들면서 어디는 섬유산업단지고 어디는 가구산업단지고 어디는 일반기업이고 어디는 제조업이고 이렇게 계획이 나와 있는 것 아닙니까?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러면 첨단기업이 있습니까, 산업단지 중에서?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첨단기업이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있지요. 있으면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한데 그 사람들이 북부지역에서 근무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면 그런 건 미리미리 계획을 세워서 하다못해 북부지역에 두원공대인가요? 교육기관 있지 않습니까? 없습니까? 그런 데라든가 아니면 대진대학이라든가 아니면 북부지역에 있는 대학 같은 경우하고 MOU를 체결한다든가 해서 그 기업에서 필요한 맞춤형 인재양성도 필요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 기업지원센터라든지 또 북부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서, 일자리 창출 문제는 지속적으로 업무를 관계부서와 협의해서 산업단지에 적정하게 수급이 원활할 수 있도록 나름대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구체적으로 계획 세워서 하십시오. 그다음에 26쪽 대진테크노파크 그 부분 다시 한 번 짚겠습니다. 협약서를 보니까 제3조1항에 “사업계획서에 명시된 연차별 투자 등의 의무를 이행하여야 한다.” 이렇게 두루뭉수리하게 넘어갔더라고요. 처음에 협약서 이것도 내가 볼 때는 문제가 있는 거고요. 아까 송한준 위원님께서 얘기했다시피 지금 대진대학에서는 25.4%밖에 출연을 안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제8조에 보면 재산 등의 귀속문제가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본 사업의 중단 또는 해지 등 사업을 계속할 수 없는 사유가 발생할 경우” 지금은 포천시나 경기도는 거의 100% 완납을 했는데 대진대학교는 25.4%밖에 완납을 안 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분명히 계속할 수 없는 사유가 발생한 거라고 보는데 그러면 출연지분에 따라서 갑과 을 및 병이 귀속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저도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3월까지 종단 측에서 결과를 기다려 달라고 했기 때문에 3월까지 기다려서 그 이후에 종단 측과 학교 측에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 그것을 명확히 파악을 해서 그에 따른 대비책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뭐냐 하면 지금은 사업을 계속할 수 없는 사유가 발생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중단할 것인지 재산을 귀속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왜냐하면 지난번 연말에 우리가 행정감사 하면서도 대진대학에서 42억인가를 올해 말까지 출연한다고 분명히 약속을 했고 전 경제농정국장님께서 그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안 됐거든요. 이건 약속 불이행이에요. 그러면 지금 충분히 사유가 발생한 건데 그러면 더 이상 여기에 투자할 이유가 없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계속 지지부진 끌고 가고 업무보고할 때마다 위원들 지적사항 나오고 내가 볼 때는 이거 무용지물이라고 봅니다. 물론 북부지역의 어떤 산업단지를 위해서, 그런 걸 위해서 필요하다고 얘기할지는 모르지만 지금 현 상황에서 볼 때는 분명히 사유가 발생했고 그런 명문조항이 있으면 재산 귀속해볼 방법밖에 없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우리 김종용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만 종단 원장 측과 3월까지 저희가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기다릴 수밖에 없지 않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그 이후의 문제는 또 별도 위원님들과 협의할 것은 협의하고 또 저희 나름대로 대안을 강구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결국은 똑같은 얘기예요. 작년이나 지금이나 그쪽에서 해주는 대로 기다려서 해주면 다행이고 안 해주면 또 그냥 넘어가고. 이런 일이 반복되니까 이게 어떤 확실한 명분이 없으면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재산 귀속시켜서 다른 협약서를 만들든지 아니면 다른 단체하고 조성사업을 하는 다른 협약서를 체결해서 지식경제부 승인을 받아서 새롭게 나가는 방법이 훨씬 더 빠를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그것은 여하튼 다각적인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일단 3월 말까지는 종단 측과 협의한 내용이 있으니까 그때까지는 기다려 보고 그 이후의 문제는 지금 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다양한 방법, 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알겠습니다. 계속 수고 좀 해주시고요.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우리 경기도나 경제투자위원회에 요청하십시오. 저희들도 그쪽에 관심을 갖고 있는 거니까 협약이 완료되면 바로 우리한테 토설을 하시든가 계획서를 보고를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오세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오세영 위원 용인 출신 오세영 위원입니다. 국장님 오시면서 무게가 상당히 좀 무겁습니다. 몸이 좀 무거우시지요? 저는 짧게 들어갈 줄 알았더니 상당히 길어졌습니다. 경기북부 관련해서 위원님들 관심이 많다 보니까, 아까 말씀한 산업단지 문제, 전통시장 문제, 나름대로 신재생에너지 문제 이런 부분이 위원님들의 질의는, 실제 경기북부가 차별화가 많이 됐다라는 부분에서 위원님들이 경기북부에 대한 지원 내지 관심도가 많다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위원님들이 중요한 부분을 많이 질의했기 때문에 간단하게 한두 개만 여쭤보겠습니다. 추진성과를 보면 2010년도에 특허스타기업이라고 있습니다. 25쪽에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강화에서 보게 되면 특허스타기업에 대해서 잠깐 질의 좀, 특허스타기업은 어떤 부분을 선정하는 겁니까?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일단 특허스타기업의 정의는 성장잠재력이 있는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서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허스타기업으로 선정이 되면 2,000만 원 정도 한도 내에서 국내외 특허출원 비용 지원을 해준다든지 또 특허맵을 제작 지원해 준다든지 또 선행기술조사를 지원해 준다든지 이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오세영 위원 그러면 경기북부지역이 니트나 섬유ㆍ가구인데 그러면 그 특허스타기업이 니트 내지 가구 종류의 기업입니까? 지난번 2010년도가 7개 선정이 됐을 때 특허스타기업이 업종별 종류가 어디입니까?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7개 업체는 전자저울, 임플란트, 레벨계ㆍ유량계 이런 계량기 쪽, 치료용 레이저 의료기기, UV잉크젯프린터, 안테나, 충격흡수시설 이렇게 해서 7개 업체로 되어 있습니다.

○ 오세영 위원 그러면 그 특허스타기업이 기존에 2010년 전부터 몇 개씩 지정이 됐습니까, 아니면 정해놓고 7개다, 5개다 이런 게 아니라 특허 관련된 쪽에서 보게 되면 그해 당해연도에 많으면 10개도 선정될 수도 있고 적으면 서너 개도 될 수 있고 아니면 전혀 없을 수도 있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그럴 수 있습니다.

○ 오세영 위원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은 2010년도는 7개 업체가 선정되었다고 하고 2011년 보니까 5개로 이렇게 돼서, 특허스타기업 5개 기업 이렇게 선정되어 있기 때문에 2개가 줄어서 한번 여쭤본 겁니다.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5개가 될 수도 있고 또 예산 범위 내에서는 10개가 될 수도 있고 그 상황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 오세영 위원 제가 정리한 거 잠깐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10년도 주요 추진실적을 보게 되면 제2기업지원센터가 설립되었고요. 경기북부 지식지원센터가 설치되었고 유망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 지원 이런 부분으로 상당히 업적을 냈습니다. 제가 볼 때는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그리고 경기도 경제투자실 사업을, 경기북부에서 사실 이게 지원된 겁니다, 이번에 2010년도. 그래서 보게 되면 경기북부사업은 가구산업 또 아까 말씀드렸던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또 섬유산업 등 좀 더 차별화되고 특화된 기업지원정책이 사실 필요합니다. 중앙정부 출연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는 섬유 관련된 지원산업에 많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경기북부는 실질적으로 섬유나 가구 부분이 경기북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게 되면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지 못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경기도가 조금 더, 북부지요. 조금 더 참여를 해야 되고 또 많은 섬유관련 기업들에 정보 제공이 돼야 된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우리 경제농정국에서 좀 더 적극적인 협의체, 클러스터 같은 것을 좀 더 발전되게 해서 정보 제공이라든가 좀 더 주도적으로 이끌어 줘야 된다고 생각되기에 새로 부임하신 우리 김수만 국장님께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오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새로 오신 김수만 국장님 이하 우리 직원 여러분! 정말 일치단결해서 구제역 파동 때 너무나 고생하신 내용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모두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농정국장님 새로 오시자마자 사고가 터져서 현장에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김수만 국장님 하여튼 격려인사 드리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저는 북부지역에 대한 애정의 표현들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국장님께서 이러한 내용들을 잘 새기셔서 집행부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위원님들께도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게 애정만큼 예산의 표현도 해주셔라 이렇게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거기에 대한 단초를 제가 좀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을 드렸던 내용인데 지금 경투실 예산하고 북부 경제농정국 경제예산만 비교했을 때 2,000억, 332억, 330억 한 7배 정도 차이나지요? 남부는 기반시설이 잘 되어 있어요. 교통여건도 상대적으로 편리하고 과학기술진흥원도 있고 아무래도 남부 쪽에 몰려 있다 보니까 북부가 계속 소외됩니다. 남부 쪽에서 전략을 세우고 정책을 세우면 그쪽에 아무래도 지연이 있고 이런 전략적 사고를 좀 많이 하게 되고 근처의 경험에서 많이 빼오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과학기술진흥원도 그때 김정한 국장님 계셨을 때 거기 참여를 하는, 위원으로 참여를 하든 우리 사무관님 중에 한 분을 보내든 해서, 북부에는 과학자가 없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서 그런 조직적 참여를 통해서 기획하고 전략을 세우는 단계에서부터 북부에 대한 큰 그림을 같이, 밑그림을 같이 그릴 수 있도록 이런 것들을 좀 마련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그것을 이번 해에는 제대로 이행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산하기관 얘기할 때도 제가 그 말씀을 꼭 드리겠습니다.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알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렇고요. 그다음에 좀 아쉬운 건 뭐냐 하면 제가 북부의 열악한 상황을 통계지표로 설명해 달라고 한 걸 대기업 몇 개, 중소기업 몇 개 이렇게 표현을 해주셨어요. 그나마 업무보고서에 진일보한 통계내용이 들어왔다고 봅니다. 그런데 우리가 진짜 북부의 열악한 상황을 표현해 내려면 경제지표들이 좀 많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특화된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이 기본통계들부터 좀 제대로 잡혀가야 되는데 중부노동지방청에 보면 경기도 노동통계가 나와요. 노동통계가 나오는데 이걸 조금 세분화해서 31개 시군 중에 북부지역에 속한 시군들의 통계치를 좀 모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과연 남부에 비해서 여성경제활동 참여율은 몇 % 정도 되는지 그다음에 청년들 취업률은 몇 % 정도 되는지 그다음에 노인들의 형태는 어떤지 그리고 소득은 어떻게 남부하고 차이가 나는지 이런 데서 다 전략적 목표와 일자리 목표와 이런 것들이 다 세부적으로 조금 잡히거든요. 그래서 아까 김종용 위원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우리가 생산유발효과 곱하기 몇 명 해서 고용인력 몇 명이다. 그다음에 부가가치 곱하기 해서 몇 명이다 이건 단순통계이고 조금 더 우리가 정밀한, 북부에 적합한 통계들을 모을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그걸 여러 번 강조를 해드렸는데 그래야 나중에 지사님께도 얘기할 때 우리 북부 소득수준은 이 정도입니다. 그리고 중소기업들은 이런 이런 이런 형태가 있고 거기에 비정규직 형태로 거의 다 참여하고 있고 그래서 이런 형태로 이 중소기업들을 도와주고 특화발전을 시켜야 합니다라는 그런 정당성이 다 들어가겠지요. 그리고 소득도 보면, 특히 북부에는 농촌들이 좀 많이 있어요. 그런데 우리 지니계수라고 흔히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지니계수는 상위 10%, 하위 10% 해서 비율 정하는 건데 이 지니계수 포션들이 높아갈수록 소득불평등이 커진다는 의미거든요. 그런데 이걸 세대별로 또 보면, 연령별로 보면 또 의미가 있어요. 뭐냐 하면 우리 한국의 지니계수가 지금 0.3 이상 될 겁니다. 제가 정확한 통계를 기억하지 못하는데 보통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이쪽 보면 0.2 초반대로 이렇게 내려오거든요. 우리 한국 통계이고 그런데 이걸 연령별로 뽑아보면 특히 노인세대로 가면 3.9 정도 갑니다. 무슨 말이냐면 우리 경제구조가 어른이 돼 갈수록 소득불평등이 커진다라는 거거든요. 그러면 특히 북부지역 같은 경우는 그런 것들을 좀 고민해볼 필요가 있어요. 노인일자리 특히 할 때. 그래서 북부지역의 어르신들의 소득불평등 구조, 아무래도 그분들만 끼리끼리 모여 있으면 아마 지니계수가 좀 낮아질 수도 있지만 남부에 비해서 이렇게 또 통계를 내면 이게 색다르게 변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통계치의 개발 아이디어들이 우리 경제정책 목표를 잡는 데 굉장히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시작이니까 아직 러프하게나마 시군별로 모아 있는 데이터들부터 일단 모으고 그다음에 중부지방노동청이나 통계청에 각 시군별로 샘플들이 모아있으니까 그 샘플조사한 것을 한번 모아보고 해서 유의미한 통계치를 나름대로 러프하게나마 초안을 한번 짜보자고요. 초안을 짜면 이게 조금 더해지고 더해지고 더해지고 정밀해지면서 우리 용역도 한번 줄 수 있는 거고요. 북부지역 전 소득 샘플조사도 한번 해볼 수 있는 거고 그런 것들을 기반으로 우리가 북부지역의 경제정책들을 좀 새롭게 잡아갈 수 있지 않나. 그리고 정당성을 잡아갈 수 있지 않나 그런 차원에서 우리 예산부분 논의할 때도 그런 것들이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어떻게 국장님, 이번에는 러프하게나마 작업을 같이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는데 어떠십니까?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알겠습니다. 우리 김영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실 우리 모든 정책 입안과정에서 통계가 중요한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북부지역만 따로 나올 수 있는 통계가 한계가 있을 겁니다. 그 한계를 시군에서 나름대로 러프하게나마 취합을 해서 의미 있는 통계를 저희가 잡을 수 있다고 하면 한번 연구를 하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거 하나 설명드리는데 8분이 지났습니다. 제가 두 번째로 질문드리는 것은 최근에 고양시에 의학기기개발센터라고 설립이 됐어요. 경기도에서 15억, 고양시에서 15억 해서 동국대병원 5층에 만들어졌는데 제가 초대를 받고 갔어요. 갔는데 그 담당이 교육지원국입니다. 교육지원국이에요. 저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 그 교육지원국장에게 설명을 했습니다. 이게 대학교 지원사업인지 산학, 그러니까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중소기업과 대학교와의 공동기술개발인지, 굉장히 각도가 틀려지거든요. 그러면 경기도는 15억 들여가면서 그냥 동국대 지원하는 사업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많고 폐쇄적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이 업무를 굉장히 조심해서 다뤄야 되고 동국대와, 예를 들면 협력업체들만 도움을 받는 그런 센터로 변질될 가능성이 많다. 그래서 저는 이 업무를 우리 경제농정국에서 협의해서 의학기기 개발하는 중소기업들, 동국대학하고 협력해서 좀 다양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걸로 이끌어 봤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교육지원국 차원에서는 이렇게 바라볼 겁니다. 그냥 동국대 지원사업이에요, 이게. 그래서 그런 업무들은 사실 업무조정이 필요하고 저는 2청 경제농정국에서 이걸 담당해서 경기서북부 쪽의 의학기기들을 개발하는 중소업체들에게 고루고루 동국대와 협력해서 새로운 신제품이나 이런 것들을 개발하는 협력사업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게 아마 경제 결과적으로는 더 높은 수준의 결과물들을 저는 얻어낼 것이라고 보거든요. 그것을 한번 고민해 주시고요. 다 끝났네요. 조금만 더 해도 되겠습니까?

○ 위원장 김기선 네, 하세요.

○ 김영환 위원 그다음에 특히 북부지역의 청년들 일자리 문제, 지금 두원공대에 위탁해서 하고 있는데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현장도 두 번씩이나 가보고 지역에서 아이들 그쪽에 보내서 졸업하고 나중에 이행하는 과정을 보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정말 물심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국장님께서 신경 써서 챙겨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어저께 유통 조례가 통과가 됐습니다. 유통 조례가 통과가 됐는데 시군 기초단체협의회 구성이 또 있고 어저께는 경기도 차원의 협의회가 구성이 됐습니다. 그런데 경기도에서 좀 해줘야 될 영역들이 있어요. 뭐냐 하면 시군 간 유통분쟁의 소지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시군 서로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이게 조정이 안 되는 때가 있어요. 예를 들면 신세계첼시가 파주에 들어왔습니다. 신세계첼시를 명품브랜드화해야 되는데 상당수 품목이 겹치는 부분들이 또 고양시 로데오상가에 있습니다. 지금 그것은 파주이고 이쪽은 고양시란 말이지요. 이 부분들의 사업조정도 신청을 해놨다고 그러더라고요, 중소기업청에. 이런 관계에서 교류통상과가 사실은 첼시 들어오면서 외국인 투자라고 해서 이 부분들은 주도적으로 경투실에서 잡고 했는데 우리 지역경제 차원에서 보면 이 부분들은 상당히 또 갈등의 소지들이 많은 부분이고 그 갈등을 풀어야 될 담당자는 또 경제농정국에 있단 말이지요. 그래서 시군 간에 발생하는 지역상생의 문제, 협력의 문제 이런 것들을 우리 국장님께서 따로 챙기시고 조금은 목소리를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우리 위원님들이, 저는 위원님들이 전폭적으로 국장님을 지원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은 우리 위원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지역경제도 활성화되고 신세계첼시는 신세계첼시대로 서로 윈윈하는 구조들을 만들어주는 그런 틀을 만드는 것, 그런 것들이 여러 군데 생길 거라고 저는 보는데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도 좀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보충질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본질의에 다 질의 못하신 위원들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안 계십니까?

○ 김영환 위원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대진테크노파크 하나만 추가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김종용 위원님께서 잘 설명을 하셨는데요. 3조하고 그다음에 8조 재산의 귀속 그다음에 14조 해석, 해석은 경기도 해석에 따르는 겁니다, 이 협약서에 보면.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은 3월까지 시간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7월 여기 임기 시작을 하면서 이게 벌써 1년이 됐습니다. 7월부터 시작해서요. 저는 위원장님께 의사진행발언 겸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게 오늘 대진테크노파크 업무보고는 저는 거의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출연금 이행에 관련해서 약속을 지키지 않는 기관의 업무보고라는 것은 저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것은 위원장님께서 이따가 추가적으로 한번 고려를 해주십사 하고요.

국장님, 3월까지를 누가 결정하셨어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1월 12일 날 우리 행정2부지사하고 여주도장의 원장하고 만나셔 가지고 이 문제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 또 종단 측의 정확한 의사를 달라. 또 종단 측에서 이제까지 이행 못한 부분에 대한 것을 지적을 하고 계획을 달라 그렇게 얘기하는 과정에서 종단 측에서 3월 말까지 또 종단 나름대로의 절차가 있으니까, 원장이 독단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사안이기 때문에 3월 말까지 시한을 주면 종단 측에 협의를 해서 결론을 주겠다. 그런데 그 결론은 긍정적으로 모든 걸 검토하겠다.

○ 김영환 위원 과정으로 3월 결정을 우리 2부지사님이 하셨다 이거지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 김영환 위원 우리 위원회의 의견과 집행과의 괴리를 많이 느낍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그때 10억 출연금 추경에 편성하면서 약속의 전제조건으로 출연금 이행 확보라는 전제조건이었고 그 담당자였던 김정한 국장님께서는 이 부분을 철두철미하게 지키겠다라고 상임위에서 발언하시고 그 10억을 했는데 결국은 불용처리가 됐습니다. 차라리 그 불용처리되는 10억이면 저는 경기북부 중소기업들 컨설팅 비용 500만 원씩 계산해서 주면 수많은 중소기업들을 도와줄 수 있는 예산이었는데 불용돼 버렸습니다. 이 불용된 것은 추경에 다시 편성하거나 그러시겠지만 정말 안타까운 예산집행이 아니라고 볼 수 없고 이건 도민에 대한 도리도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 저는 애초에 문제의 발단은 거기에서 시작이 됐다고 봅니다. 이 협약서 왜 만드시나요? 그러니까 대진테크노파크하고 지식경제부, 경기도, 포천시 이렇게 해서 이런 제안이 왔을 때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경기북부에도 테크노파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건데 예산이 부족하니까 대진대학교 재단의 출연금 부분을 서로 합의하는 과정에 이렇게 도출된 것 아닙니까? 사실은 경기도 사업이지요. 경기도 사업인데 그런데 그 물꼬를 예를 들면 그렇게 추진 않고 이렇게 약속을 받아서 추진했더라면, 이 과정을, 이렇게 했더라면 이것은 엄격하게 지켜져야 됩니다. 이게 지켜지지 않으면 다른 어떤 기업에게도 경기도의 협약을 지키라고 강요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정말 경기도의 신뢰의 문제이고 김문수 지사님의 신뢰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김문수 지사님까지 만나셨지 않습니까? 그러면 저는 이것은 좀 위원회에서 특별한 조치를 내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 김수만 국장님께서 정말 위원회를 존중해 주시고 우리는 도민과 약속한 부분이 또 있기 때문에, 별도로 3월이라고 하셨지만 이건 또 위원회 차원에서 별도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위원회에서 결정되는 사항에 대해서 존중하고 좀 협의해 달라 이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수고하셨습니다. 또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김종용 위원님 말씀하시지요.

○ 김종용 위원 간단하게 한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27쪽 전통시장을 보면 북부지역에 7개소가 있다고 그러는데 지금 제2청에서 관리하는 북부 도시 중에서 현지에 기업형슈퍼가 들어있는 개수가 몇 개인지 파악이 되셨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전통시장 내에…….

○ 김종용 위원 아니, 전통시장 내가 아니라 경기도 북부지역에 기업형슈퍼가 현재 몇 개 들어와 있는지.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22개가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22개나 돼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아, 54개입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러면 기업형슈퍼가 생기면서 매출액이라든가 순이익이 많이 증가되면서 전통시장은 그만큼 또 위축이 많이 되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한 조사를 한 건 있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대형마켓이 들어오면서 전통시장이 위축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사된 게 없습니다.

○ 김종용 위원 아직 없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없습니다.

○ 김종용 위원 알았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다 질문하시고 나가셨는데 더 이상 질문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국장님, 분명히 제가 말씀드립니다. 먼저 전임 국장님한테도 아마 인수를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대진TP의 문제는 종단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진대학하고 문제이고 경기도의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지금 우리 존경하는 김영환 위원님께서 대진TP에 대한 업무보고 문제까지도 제기를 해주셨기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이 협의를 해서 결정을 짓겠습니다만 이것은 앞으로 예산지원이 될 수는 없다. 그러면 약속대로, 이 협약서도 이 이전의 협약서가 또 있어요, 이게. 안 가져오고 9월 26일 날인가 된 것을 갖다줬는데 이건 엄연히 문제가 있는 겁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지요?

○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네.

○ 위원장 김기선 우리 의회에서는, 집행부도 마찬가지예요. 대학을 보고 줬지 우리가 대순진리교를 보고 줬습니까? 대순진리교 보고 준 것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엄격하게 선을 그어서, 지금 북부지역이 몇 년 동안입니까, 현재? 산업혁신을 하고 산학협력을 해서 북부지역의 열악한 기업지원을 하기 위해서 한 건데 두원공대에 한 것만도 못하지 않습니까, 지금? 책임 통감하셔야 돼요, 실무자들. 그냥 안 넘어갑니다, 이거. 하여튼 짧은 시간 내에 업무파악 하시느라 고생도 하셨고 업무보고를 해주셨는데 어쨌든 더 빠른 시간 내 깊숙이 업무파악을 더 해주시고 문제되는 점을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신 점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다뤄주셔서 북부지역의 산업이 빨리 혁신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제농정국 중 지역특화산업과의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김수만 경제농정국장과 간부 직원께서는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과 당부하신 말씀을 참고하셔서 향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해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지금 자료를 많이 요구하셨습니다. 그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하게, 지금 현재 이런 자료 말고 우리가 요구한 자료를 정확하게 갖다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이 확실하게 업무를 파악하고 여기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자료를 성실하게 제출해 주실 것을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경제농정국 소관 지역특화산업과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0분 회의중지)

(11시42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기선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소관 업무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숙래 소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업무보고 시에는 일반현황은 생략하시고 금년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요점만 보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섬유소재연구소 김숙래 소장입니다. 2011년 저희 업무보고를 하게 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연구를 전체 총괄하고 있는 연구본부장 김종훈입니다.

(인 사)

그다음에 저희 연구소는 다른 데하고 좀 달리 실제 제품을 개발하고 비즈니스까지 합니다. 그래서 그걸 총괄 맡은 소재개발본부장 지경현입니다.

(인 사)

그다음에 경기북부의 섬유소재 산업 정책을 전반적으로……. 아, 죄송합니다. 전략기획실장이 지금 자료 받으러 가는 바람에 잠깐 이석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11년 저희 연구소 업무보고를 배포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간단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구소 현황 그다음에, 저희는 2010년도 추진실적하고 2011년도 계획을 동시에 말씀드리는 이런 형태로 하겠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저희는 60명 정도 됩니다. 석ㆍ박사급이 40명 연구인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저희는 2본부 2실 3센터로 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예산은 2010년도 78억 5,000입니다. 그런데 2011년은 127억 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략 61% 정도가 증가될 계획이고요. 이 예산은 하드웨어 그러니까 부지가격이라든지 건축비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제외돼 있습니다. 그중에 경기도 예산은 127억 중에서 한 9억 5,000 정도 됩니다. 전체적으로 한 7.5% 정도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법적근거는 비영리민간법인입니다. 그래서 경상보조금은 없이 사업비 위주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입니다. 3페이지 종합실적 현황입니다. 저희가 연구개발부터 시작해서 신제품 개발, 시제품, 시험분석 이렇게 6개 꼭지가 있습니다마는 대략적으로 2009년에 비해서 2010년도는 상당히 많이 증가한 이런 사항입니다. 그다음 2011년은 저희가 어느 정도 외형은 확보했기 때문에 내실을 기하는 이런 형태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특히 두 번째 신제품 개발 같은 경우는 아까 서두에 잠깐 말씀드렸지만 2009년도, 2010년도 저희가 열심히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2011년에는 수입금을 보면 50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한 5억 정도를 했고 그것도 주로 작년 연말에 발생이 됐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실제 비즈니스가 한 50억 정도 일어나도록 이렇게 해서 명실상부한 자립화된 대표적인 성공모델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연구개발입니다. 연구소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연구개발입니다마는 저희는 지경부, 중기청, 경기도 해서 여러 부처에서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도별로 상당히 증가한 그런 사항이고요. 또 연구성과도 실제로 특허를 포함해서 상당히 활발하게 내실을 기하고 있습니다. 전체 저희 연구소 작년에 수주한 사업비는 56억 원 정도 됩니다.

그다음에 5페이지입니다. 신제품 개발입니다. 저희가 대ㆍ중ㆍ소기업 상생협업시스템을 구축했다고 감히 말씀드리는데요. 저희는 그림에서처럼 국내 대표 원사 대기업이 저희한테 제품개발을 협조해 주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Huvis, 코오롱이 원사 합섬 쪽의 대표적인 기업입니다만 그 2개와 저희가 MOU를 체결하고 상당히 활발하게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작년 말에는 면방업체 중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업체입니다. 일신방직을 끌어넣었고요. 또 레이온 쪽의 국제적인 기업입니다. 삼일방직을 끌어넣었습니다. 이 원사, 실 만드는 대기업을 저희가 제휴를 하고 이쪽에서 협조, 정보를 여러 가지 받고 또 양포동에 대해서는 금 위원님께서 자꾸 싫어하셔서 말씀드리기가 좀, 그래서 양주ㆍ포천ㆍ동두천이라 하겠습니다. 이쪽에 위치한 80여 개의 업체 그래서 짜는 업체, 염색, 가공하는 이런 업체가 한 80개에서 100개 정도가 대기업 하나당 엮여져 있습니다. 하나당 20개 정도씩 엮여서 정기적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저희가 한 500여 개 제품을 개발했고 실제 프로모션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단에 보시면 국내외 수요기업입니다. 예를 들어서 패션그룹 형지 또 LG패션, 코오롱 또 바이어들은 MaLoom이라는 미국의 빅바이어가 있습니다. 이런 데하고 또 여러 무역 전문업체하고 해서 조인이 돼서 작년 말부터 상당히 저희가 개발한 소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이 계획이 진행이 제대로 되면 연말까지 상당히 많은 성과를 낼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열악한 경기북부의 전통산업인 섬유에서 어떻게 보면 대ㆍ중ㆍ소 상생의 가장 이상적인 모델을 저희가 구축을 감히 했다고 보고를 드립니다.

6페이지 되겠습니다. 6페이지 내용이 조금 전에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올해는 5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이고요. 실제 작년에 저희가 클러스터를, 각각 클러스터별로 발표회를 하는 모습입니다.

7페이지입니다. 7페이지 세 번째 시제품 생산, 이것은 연구소에 작년에 와보셨습니다마는 Pilot공장이 있습니다. 여기서 작년이 6억 3,000 정도 매출을 올렸습니다. 올해는 좀 높였습니다. 한 7억 정도 해서 저희 Pilot공장은 완전 자립화를 달성하는 이런 형태가 되겠습니다. 그다음 시험분석도 작년에 2억 7,000 정도입니다마는 올해는 3억을 목표로 하는데 사실은 지금 있는 인프라, 그러니까 인력하고 시설을 가지고는 3억 이상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시험설비를 보강하고 해서 실제로는 한 5억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달성되고 나서 다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8페이지입니다. 인력 양성입니다. 현장인력 양성입니다마는 저희 경기도 1억, 노동부, 지경부는 한 2억 정도 되고요, 가장 큽니다. 양주시 해서 저희가 현장인력 위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아시다시피 교육사업이 노동부로 다 통합이 됐습니다. 그런데 시의적절하게 저희가 작년에 직업능력개발사업 훈련기관으로 노동부에 인가가 됐습니다. 그래서 올해에 노동부 쪽으로 상당히 여러 가지 사업을 저희가 어플라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현장도우미사업입니다. 애로기술지원사업이 우리 금 위원님께서 마음에 안 드신다고 해서 사실 이건 별로 모양이 좀 안 좋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현장도우미사업으로 바꿨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현장도우미사업으로 표기를 하겠습니다. 2009년, 10년, 내년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예산은 4억 5,000이 주로 경기도 3억, 포천 1억 5,000 이렇습니다. 금년부터는 양주시까지 참여했습니다. 그래서 5억 5,000 재원을 확보하고 올해는, 작년까지는 많이 다양하게 다녔다고 하면 올해는 성과 위주로 실속을 차리는 이런 형태로 할 계획입니다. 자, 자료 좀 드리세요.

(관계직원, 위원석에 자료 배부)

우리 직원들이 아까 혼나는 걸 많이 보고 다들 떨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때에 자료를 보급해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그래서 그 자료를 보시면 저희가 실제 작년에 개발한 대표적인 소재를 실제 만지고 볼 수 있도록 해드리고요. 실제 저희가 다양하게 업체를 지원하는 형태가 여러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사례를 자료화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9페이지는 배부해 드린 자료처럼 주요 성공사례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10페이지에 섬유종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이 있습니다. 섬유종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은 2013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고 지원관과 기업관을 하는데 실제 지원관은 국도비하고 양주시에서 예산을 들여서 494억, 아까 지역특화과에서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이게 정부사업으로 진행하고 있고 그다음에 기업관은 별도로 민자유치하는 형태로 해서 병행해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올 7월 달에 공사 착공이 되고 내년 말에 완공되는 이런 계획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사업예산은 밑에 하단의 박스에 있습니다마는 경기도가 150억 또 국비가 150억입니다. 양주시가, 주로 양주시는 부지 값입니다. 부지 값하고 시설 값 194억을 양주시에서 부담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국비하고 경기도 300억은 건축비입니다.

다음 11페이지입니다. 경기그린니트연구센터 건립사업입니다. 이것은 2009년도에 확정이 됐습니다마는 작년 말에 시공업체가 선정됐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올 6월을 목표로 기초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밑에 하단 박스에 나와 있는 것처럼 2009년도에 1차로 경기도에서 10억 8,000, 양주시에서, 총합이 15억의 재원을 확보해서 김기선 위원장님 잘 아시겠습니다만 니트신제품연구센터라는 걸 그 당시 계획을 확정지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이후에 또 에너지혁신형 그린염색이라는 대형사업이 지경부에서 확정되는 바람에 이 두 가지를 합쳐서 그 위에 그림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1ㆍ2층 에너지 혁신은 국책과제사업이고요. 3층에다가 니트신제품센터 형태가 들어서는 걸로 통합을 했습니다. 이게 전체 이름을 그래서 경기그린니트연구센터로 명명했습니다. 여기서는 에너지가 혁신적으로 80% 세이브되는 세계적인 새로운 첨단 염색가공기술이 지금 2년 동안 진행되고 있고 한 3년이 지나면 상당히 성과가 있을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12페이지는 홍보업무입니다. 저희가 지역 공동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작년 9월에 G-KNIT라 해서 우리지역에서 나오는 니트소재 원단입니다. 원단에 대한 브랜드를 런칭하고 작년 9월부터 국내외 전시회도 올 1월 달은 뉴욕전시회에 출품했습니다마는 해서 바이어들한테 소개하고 하면서 우리 경기북부의 니트소재들을 소개하면서 저희가 비즈니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그 밑에 하단에는 저희 연구소 나름대로 연구소 차원에서 홍보도 하고 있고 광고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보시면 양포동이 어떻게 보면 떡칠이 되어 있습니다. 최근 한 3년 동안 양포동을 많이 홍보를 하고 양주 쪽에서는 좋아합니다. 양주ㆍ포천ㆍ동두천인데 양포동이라니까 좋아하고 포천은 좀 싫어하는 편인데 이것도 다시, 지금까지 역할은 했으니까 다음부터는 G-KNIT로 해서 홍보를 다양하게 할 계획입니다.

그다음에 다음 페이지입니다. 13페이지입니다. 아까 잠깐 말씀드린 것처럼 삼일방직이라고 레이온으로서는 국제적인 기업입니다. 이 대기업하고 저희가 업무제휴를 작년 말에 했고요. 그다음에 일신방직이라는 면방하는 우리나라 최고 업체하고도 양해각서를 합의했고요. 그다음에 작년 초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LA 자바시장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저희가 개발된 제품을 LA에다가 바로 내다팔 수 있는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그다음에 14페이지부터는 기타사업입니다. 전략포럼이라든지 미래전략포럼이라든지 CEO, 그러니까 경기북부 업체에 계시는 분들은 단합이 잘 안 됐습니다, 그동안. 작년에 제주도에서 섬유 전체 CEO포럼 300~400명 모이는 CEO포럼을 했는데 경기북부에서만 100명이 참가를 했습니다. 저희가 중심이 돼서 참가를 해서 경기북부 니트CEO들끼리 단합을 같이 한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공공기관 대표자회의도 저희 기관에서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섬유의 날 유공자 포상입니다. 이것도 저희가 작년에 20명 정도를 경기북부의 업체 대표들을 저희가 추천해서 지경부에서 유공자 포상을 받는 그런 장면입니다. 그다음에 여러 가지 애로 세미나도 하고요. 그런데 저희가 딱 하나 실수한 게 작년 10월 8일 날 경투위원님들 오신 그 그림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보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홈페이지에는 있습니다.

그다음에 16페이지입니다. 업무계획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2011년은 저희 섬유소재연구소가 한국섬유산업의 중심에 서겠다 하는 이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자립화 기반까지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래서 밑의 그림에 있는 것처럼 에너지가 획기적으로 세이브 되는 이런 어떤 세계첨단 섬유기술도 개발해서 보급하고 여러 가지 신제품이라든지 이런 지원사업을 할 계획입니다.

다음 17페이지입니다. 우리 연구소 직원들 각각도 개인 클러스터를 만들어서 직원 한 사람이 10개의 업체들을 실제 오고가고 하면서 현장밀착형 시스템 구축을 작년부터 했습니다. 지적소유권도 올해 같은 경우는 저희가 60명이니까 60건을 목표로 올해 R&D성과도 제고할 그런 계획에 있습니다. 그다음에 여러 가지 자립화를 위해서 비즈니스도 하고 대형 R&D도 확보를 하고 이렇게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건의사항입니다. 경기북부다 그러면 거듭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업체들이 워낙 소규모고 열악합니다. 그다음에 대부분의 벤더라는 영업전문업체들이 서울에 거주하고 있고요. 그래서 경기북부의 업체들은 대부분 벤더들한테 이용만 당하는 이런 실정이었습니다. 이제 그게 아니라 경기북부에서 모든 비즈니스를 거기서 일어나게 하자 하는 게 G-Textopia의 기본 콘셉트입니다. 그래서 2013년 완공이 돼서 입주까지는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마는 사실상 이 거대한 하드웨어가 설치가 되면 실제 그 이후에 운영문제가 있습니다. 저희는 이 실제 소프트웨어적인 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연구소가 올해 50억을 목표로 비즈니스를 합니다마는 이게 계속 키워지고 확대돼서 G-Textopia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서 그야말로 그게 중심이 돼서 어떤 비즈니스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도록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마는 그렇게 되려고 하면 저희 연구소가 아까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아직도 전혀 지경부 출연기관도 아니고 경기도 출연기관도 아닙니다. 그래서 광교에 있는 여러 연구소처럼 무슨 지원 조례라든지 이런 게 확보되고 경기도 출연기관으로 나름대로 여건이 만들어지고 또 당분간 5년 정도는 운영에 대한 예산보조가 절실히 필요한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걸 항상 염두에 두시고 저희 연구소 또 경기북부를 위해서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아까 제가 잠깐 보고 질의하는 걸 들었더니 경기북부에 여러 가지 단지가 만들어지는데 과연 이게 대책이 있냐, 절차 체계가, 이게 많이 지적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경기북부의 섬유관련 연구소가 원래 계획은 4개에 65만 평 정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걸 하는데 아까 보신 것처럼 양포동, G-KNIT 이러면서 저희 연구소만 홍보하지 실제로 경기북부라든지 경기도 기초지자체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실제 이쪽이 활성화되면 저희 연구소가, 물론 연구소도 이점이 있겠습니다만 가장 직접적으로는 경기북부 또 지자체가 혜택을 받습니다만 사실 이쪽은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양포동이라는 용어도 만들고 여러 가지 형태로 하고 있습니다마는 앞으로 그런 어떤 단지조성이라든지 G-Textopia든 또 아까 동두천에서 하는 이런 여러 가지 사업, 여러 가지 모든 사업들이 앞으로 활발하게 진행되려고 하면 체계적인 홍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건 경기도만의 일은 아닙니다. 경기도가 주관이 돼서 지자체를 끌어 모아서 같이 해야 될 그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는 좀 나서 주셔야 될 것 같다 이렇게 저는 봅니다. 그다음에 경기니트페어라는 걸 작년에 저희가 제안을 했었습니다. 이것은 경기도를 보면 도자비엔날레, 에어쇼, 보트쇼, 꽃박람회 해서 지역별로 다 있습니다. 경기북부 같은 경우는 이런 쪽도 혜택이 전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런 차원에서라도 경기북부 활성화하고 연결해서 경기니트페어 이런 것도 상당히 중요하리라 생각이 돼서 저희가 감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한국섬유소재연구소)

○ 위원장 김기선 김숙래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금종례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김숙래 소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고요. 업무보고 가운데 제가 싫어한다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제가 개인이 싫어하는 것은 아니고요. 그만큼 명칭이 중요하다는 것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을 이해해 주시고요. 업무보고 12쪽 보니까 홍보업무에 대해서, 사실은 홍보가 가장 어쩌면 신제품 소재를 개발하는 행위도 중요하지만 그 신제품을 홍보하는 것이 어쩌면 더 중요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제가 강조를 하는 부분을 이해해 주시고요. “섬유하기 좋은 도시 양포동으로 오세요!” 이렇게 하는 광고 홍보는 좀 소극적이다. 왠지 가슴에 와 닿는 게 하나도 없어요. 이 이름 자체부터가 섬유하고는 별로 관계가 없는, 이름이 그렇죠? 양포동을 들었을 때는 별 의미가 와 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오히려 Green Global Gyeonggi 이런 것이 훨씬 이 브랜드를, 지역 공동브랜드를 같이 하나로 통일해서 쓸 수 있는 방안이 없는지, 굳이 양주ㆍ포천ㆍ동두천을 홍보하기보다는 큰 틀에서, 큰 틀의 브랜드화하는 것이 글로벌을 추구하는 경기도하고 맞다, 그렇죠? 우리 경기도의 브랜드가 “세계속의 경기도” 아닙니까, 그렇죠? 그리고 미주도 가서 홍보도 하시고 또 수주도 따오시고 하는데 좀 소극적인 “양포동으로 오세요!”라는 개념을 버리고 어차피 여기도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양주는 좋아하지만 포천은 싫어한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큰 틀의 브랜드 이미지가 필요하다. 그래서 글로벌도 중요하지만 Green Global Gyeonggi 이걸 좀 부각시켜 줬으면 좋겠고요.

업무보고 4쪽에 있는 것 제가 자료요청을 했는데 아직 도착을 안 했고요. 도착되는 대로 더 구체적인 질문을 하도록 하고요. 4쪽에, 한국섬유소재연구소에서 성과물로 교육시킨 프로그램이 있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금종례 위원 경기도에서 저희가 예산을 얼마 투입했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게 8페이지입니다. 8쪽입니다.

○ 금종례 위원 아, 8페이지.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8쪽 인력양성사업입니다. 경기도에서 1억을 작년, 이것도 2010년이 아니라 2009년도에 1억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 금종례 위원 본예산에서 했습니까? 아니면 언제 한 거죠, 예산편성이?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때 아마 본예산에서……. 아닙니다. 추경에서 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추경에서 했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2009년도 추경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작년은 없습니다. 이걸 2009년도에 받은 걸 가지고 작년에 저희가 6개월을 연장해서 작년 내내 1억을 받아서 한 게 288명에 대한…….

○ 금종례 위원 교육은 2010년도에 시킨 것 맞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렇습니다. 2010년도.

○ 금종례 위원 그러니까 예산이 사실 이런 건 추경예산하고는 맞지 않습니다. 그렇죠? 본예산에 계획을 세우고 1년 안에 이런 과정을 하는 것이 맞는데 예산편성부터 추경에 했다는 것은 조금 잘못됐다고 생각이 들어지고요. 288명이 수료를 했는데 9회에 걸쳐서 수료를 한 거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1회 때마다 몇 명이 한 건가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대략 30명 정도 내외가 되지 않겠나 이렇게 평균.

○ 금종례 위원 기간은 어떻게 되죠? 1회당 기간은? 20시간이네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워크숍 같은 경우는 미취업자에 대한 취업교육에 대한 건 3회를 한 게 되고요.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게 아니고요. 워크숍 1회, 세미나 3회 그다음 미취업자 교육을 3회 그다음에 기업재직자 교육을 2회 이렇게…….

○ 금종례 위원 그 프로그램이 다 다르군요, 그렇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다 다릅니다. 다양하게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이렇게 하면 기능인력을 육성하는 데 효과가 나옵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저희가 사실은 지경부에서도 예산을 많이 받아서 2억에서 3억 정도 1년에 집행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가 가장 애로가, 어려운 게 있는 게 현장인력을 교육한다는 게 말은 쉽지, 경기북부에는 아시는 것처럼 실제 너무 바쁩니다. 그래서 사실은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이 하는 역할을 거의 대행하다시피 이렇게 하는 이런 상황인데 그런 열악한 상황이다 보니까 현장기술인력을 일단 교육을 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성립이 안 됩니다. 그래서 현장의 인력을 2명이든 3명이든 와주십시오 하면 절대 안 옵니다. 올 수가 없습니다.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형태로 하느냐 하니까 워크숍이나 세미나 형태로 하면서 뭔가 콘텐츠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위주로 하는 과정에서 한다든지 안 그러면 실제 현장에 가서 아침이라든지 또 저녁 때라든지 주말이라든지 현장에서 직접 교육하는 이런 시스템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교육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 금종례 위원 네, 그래서 잘 이해가 안 돼서 제가 질의를 한 거고요. 사실 이 아젠다, 인력양성사업 프로그램하고 실제로 커리큘럼하고의 괴리감이 있다, 그렇죠? 그리고 또 하나는 지경부에서 다시 재교육사업 프로그램을 했단 말이죠. 그래서 제가 자료요청을 하면서 그러면 1회 때 경기도가 1억을 투자해서 288명의 수료자 중에서 지경부가 또다시 재교육사업을 시키고 2억을 투자하면서 그다음에 결과물은 뭐냐 하면 정말로 섬유산업에, 3D업종이라고 불려지는 이 섬유산업에 얼마나 많은 고용이 창출될 것인가에 대한 그런 것들이 이어져야 되는 거거든요, 사실 인력양성을 한다는 것은. 교육을 시키는 의미도 거기에 있고 그런데 여러 가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제도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제가 질문을 드렸습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렇습니다. 이건 제도개선까지 해서 다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래서 한 번쯤은 저희가 이걸 짚어봐야 될 의무가 있다, 그렇죠?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렇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리고 무조건 3D업종이다. 옛날에는 그랬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거든요. 전 세계를 리드하는 그룹이 우리 경기북부에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마인드를 바꿀 필요도 있다, 교육을 통해서. 그래서 많은 청년들이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또 자격을 딸 수 있으면 자격을 따서라도 이 업종의 연구개발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은 젊은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소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맞습니다. 교육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금종례 위원 여기까지만 하고요. 그다음에 지난번에 저희들이 현장을 방문했을 때 현장감 있게 실제로 이런 천도 만져보고 제도과정을 지켜보고 굉장히 희망을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숯으로 만든 양말이 굉장히 효과적이다. 제가 누구한테 선물을 했더니 그게 무좀에 굉장히 좋은 효과를 가져왔다. 어쩌면 약물보다도 치료효과가 크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참 기분이 좋았었거든요. 그리고 많이 좀 키워줘야 되겠다, 이 산업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감사한 말씀을 드리고요.

한 가지만 더 간단하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이번에 경기북부 섬유연구소에서 건축하는 것들이 두 가지가 있지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그렇습니다.

○ 금종례 위원 곧 다 착공될 예정에 있고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하나는 착공을 했고.

○ 금종례 위원 1월 28일 날 했지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금종례 위원 그리고 하나는 7월에 할 예정이고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렇습니다.

○ 금종례 위원 혹시 소장님께서 거기까지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환경부장관이 법률을 다시 제정하고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입법예고하고 통과하고 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어차피 새로운 건물을 하고 또 신재생에너지가 굉장히 키워드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좀 관심을 가지시고 법률은 또 제가 가지고 있으니까 도움을 요청하면 제가 도와드릴 수도 있고요. 그래서 이렇게 새롭게 하는 섬유종합지원센터나 경기그린니트연구센터에 빗물을 이용하는 그런 거를 설치하지 않았을 때는 벌금도 있고요. 또 신재생에너지 프로그램에 맞지 않다라고 생각이 들어져서 그런 프로그램을, 착공을 했다손 치더라도 아직 준공이 안 됐기 때문에 그 부분을 좀 챙겨봤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정책적 대안을 드리고 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고맙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금종례 위원님 좋은 지적해 주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간단한 것만 몇 가지 좀 질의드릴게요. 이사장님, 정말 고생 많으시고요. 우리 북부지역에 애정을 가져주시고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서 이제까지 애써주시고 노력하시는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연구소를 저희들이 한번 방문을 하고 사실은 현장에 가보지를 못했어요. 그러니까 기업들을 사실은 만나보지 못한 부분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어차피 지금 보니까 섬유CEO포럼이 생겼다고 그랬지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김영환 위원 이게 언제 생겼지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이게 섬유산업연합회라고 우리나라 전체 기관을 총괄하는 섬유산업연합회라는 기관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매년 6월경에 제주도에서 CEO포럼, 전국의 섬유 CEO들 다 모아서 합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경기북부만 CEO들 모임들이 자체적으로 결성되어 있거나 연합회 차원으로 그런 것은 없어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런 건 아직 없습니다.

○ 김영환 위원 사실은 그런 게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워낙 바빠 가지고 안 모입니다. 사장이 다 하기 때문에 올 시간이 없어서 이틀 넘어가는 건 절대 올 수가 없습니다.

○ 김영환 위원 이틀 그런 걸 말씀드린 게 아니고 사실은 현장의 애로 및 기술애로, 여러 가지 애로사항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우리가 실제 기업인들을 만났을 때 정말 저희들이 생각지 못하는 다양한 애로들을 또 말씀을 주시고 그렇다면 우리 섬유소재연구소가 경기도 섬유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으로서 그 부분들의 가교역할을 많이 해주셔야 하는데 저희 위원님들을 만날 때는 많은 말씀을 주세요, 사실은. 모르겠습니다. 그쪽에서도 그런 만남의 공간들을 저희 위원님들과 열어주시면 간단하게 한 시간 정도 같이 얘기하면, 한 시간도 아마 부족해요. 여러 말씀하시다 보면, 애로사항들을 말씀하시다 보면. 그런데 이게 정책적으로 반영해야 될 사안도 참 많습니다. 그러니까 섬유소재연구소뿐만 아니고 다른 곳으로 퍼져가는 정책적 사안들도 많거든요. 그런 부분을 좀 챙겨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알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래서 금년 상반기 말쯤에 해 가지고 한번 좀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우리 금종례 간사님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이제까지 예산이 그러면 어떤 형태로 간 거지요, 비목이? 출연기관이 아니면 이게 지금 민법…….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민법에 의한 비영리기관입니다.

○ 김영환 위원 비영리재단으로 지금 된 거지요? 그게 민법 몇 조인가요? 하여튼 비영리재단인데…….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2페이지.

○ 김영환 위원 그러면 민간경상보조로 이렇게 비목이 잡혀서 이제까지 지원을 해줬던가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저희가 5년간은 연구소가 설립되는, 연구소가 구축이 되는 국책사업으로 5년 동안, 2005년도부터 2009년도까지 5년간은 저희 연구소가 만들어지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때는 정부에서 운영비라든지 이게 다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2009년 하반기부터는 그게 딱 끊기고 2010년, 2011년 이때는 저희가 경상보조라는 형태가 아니고 저희가 다 벌어서 직원들 월급도 주고 운영을 하였습니다. 그 벌었다라는 게 경기도도 애로지원사업을 한다 그러면 애로지원사업 3억을 받아서 저희가 저희 연구소 인건비도 일부 하지만 실제 사업을 하는 이런 형태로 됩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니까 결국은 아직 조직적인 틀이나 이게 민법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형태의 장애나 문제점들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 그 이후를 생각해 보면 종합센터나 이런 것들 구축이나 이런 것들을 고민을 해볼 때 공식적인 조직책으로 잡히지 않으면 한계가 있단 말이지요. 그래서 제가 보니까 섬유산업지원 7억, 애로기술지원 2억 5,000 그다음에 사업비 부분에서 국비ㆍ도비ㆍ시비 매칭 이런 각종 편입하는 과정에서 그런 부분이 좀 어려움이 존재할 거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집행부에서 얼른 조례 제정을 내든 아니면 의원입법 형태로 조례를 발의하든 그런 형태로 공식적인 조직체계를 잡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계속 민법에 의한 민간경상보조 쪽으로만 갈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빨리 추진해서 체계를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안을 좀 한번 제출해 주세요. 여러 위원님들이 도와주실 거라 생각이 드는데. 너무나 그런 부분에 소극적으로 하다 보면 나중에 힘들어집니다.

그런 부분이 있고 때로는 이사장님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될 때가 있습니다. 바로 그런 부분입니다. 여기 우리 과장님도 저 뒤에 계신데 그래서 그것은 좀 달려들어서, 다 달려들어서 지사님도 설득하고 해서 공식적인 출연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그런 애로들은 좀 풀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민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민경원 위원입니다. 아무튼 우리 한국섬유소재연구소가 국책연구소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규모의 연구원들과 한 분 한 분이 제가 알기로는 열악한 섬유산업, 열악한 우리 회사들을 일대일로 상담 컨설팅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이렇게 노력하고 양주ㆍ포천ㆍ동두천의 섬유산업을 발전시키시느라고 애쓰시는 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2페이지에 제가 좀 궁금해서 간단하게 좀 여쭤보겠습니다. 2페이지에 총예산 금액하고 아래에 나와 있는 예산 금액하고 합계가 틀려요. 그런데 아까 보고 설명하시는 중에 사업비만 지원예산으로 받고 계신 걸로 있고 인건비는 그러면 자체수입으로 해결하고 계시는 겁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렇습니다.

○ 민경원 위원 자체수입에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떤 수입이 있는지 간략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는가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저희가 사업을 하면서, 그러니까 국책사업을 하게 되면, 한 10억 정도 국책사업을 만약에 한다면 그중에 인건비가 한 2억 정도가 있습니다. 연구비, 인건비 그다음에 재료비라든지 이런 게 있고. 그게 오버헤드라고 해 가지고 그 기간에 수입하는 비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또 한 5%나 2%, 예산 5% 잡혀 있습니다. 그것을 모아 가지고 관리사이트, 연구원 이외의 인건비를 또 지급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 쪽이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시험분석, 그래서 주로 저희 수입의 60% 이상이 전국 국책사업으로 합니다. 정부 프로젝트를 중기청이라든지 지경부에서 주로 많이 받습니다. 그걸 따오는 겁니다. 저희가 능력껏 가 가지고 저희가 프레젠테이션 해서 선정이 돼서 시행을 하는 거고 그런 게 가장 많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Pilot공장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그 공장은 자기네들 먹고사는 수준밖에 안 됩니다. 재료비라든지 가스비만 해도 한 달에 3,000만 원이 드는데 그것을 자체적으로 소화를 합니다. Pilot공장도 우리처럼 이렇게 되어 있는 데가 없습니다. 다들 보조금이 충당되어야 되는 이런 상황인데 저희는 그것도 자립화를, 저희가 인건비가 없으면 임금 체불로 구속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낭비적인 그런 인력이라든지 낭비적인 부서라든지 이런 것은 다 없앴습니다. 없애고 있는 부서는 자기 밥벌이를 다 할 수 있도록 이런 형태로다 전체 체제전환을 했기 때문에 그게 가능했고, 그래서 시험분석도 3억 정도 되는데 그것도 실제 수입으로 잡히는 이런 예산이고요.

그다음에 올해부터는 저걸 할 겁니다. 올해부터는 제품을 개발하고 개발한 것을 실제…….

○ 민경원 위원 자체품 개발 사업…….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자체 개발한 것을 팔아가지고 그거 팔면 지역의 업체들이 대부분 수익이 납니다. 매출은 거기에서 다 다니까요. 저희는 그런 과정에서 1~2% 수수료를 저희가 챙기는 이런 형태로 해서…….

○ 민경원 위원 자체 제품을 개발해 가지고 업체에 넘기시면서 거기에 대한 로열티를 받으신다는 거지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그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민경원 위원 아무튼 이렇게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 소장님을 비롯해서 섬유소재연구소 관계자분들께서 양주ㆍ포천ㆍ동두천, 양포동이라고 지칭하기가 조금 조심스러운데요. 양주ㆍ포천ㆍ동두천지역의 섬유, 어려운 3D업종인 섬유산업단지가 제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우리 니트산업이 전 세계에서 40%, 고급니트산업이 40%를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한국에서조차도 양주ㆍ동두천ㆍ포천지역이 섬유산업단지라는 걸 모르는 분들이 대다수거든요. 그 정도로 홍보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건의사항에도 이거를 말씀하셨지만 섬유종합지원센터가 2013년에 완공이 되고 이것을 정말 체계적으로 운영을 해서 우리 북부지역의 섬유산업단지가 잘 자리매김하고 또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대한민국 경기도 북부지역의 섬유산업이, 정말 최고급 니트산업단지가 있다는 것을 홍보할 수 있는 그런, 아까 지자체에서 관심이 부족하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우리 소장님께서 지자체뿐만 아니라 관련기관들하고 어떻게 좀 협력해 나갈 수 있는 그런 방안은 갖고 계신지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제가 얼마 전에, 불과 한 달도 안 됐습니다만 양주시장님한테 그랬습니다. 저희가 차량에도 “양포동으로 오세요.” 스티커를 다 붙이고 다닙니다. 그래서 이걸 왜 우리가 합니까? 양주시에서 해야지. 양주시장님이 주도해서 양주공무원들 다 붙여달라 했더니 아직 기별이 없습니다. 저희는 국회의원님이든 시장님이든 만날 때마다 “아, 이거 왜 우리가 합니까? 가장 일차적으로 시지 않습니까?” 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만큼은 최대한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안 먹히고 있는데 좀 지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확실한 것은 양포동에 대한 이 내용이 일반인들한테는 안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섬유산업하시는, 섬유하시는 분들은 다 알려져 있어요. 양포동 하면 세계적인 니트단지다 하는 것을 섬유하는 사람들은 고유용어가 됐습니다, 양포동. 그 정도로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섬유기술인들한테는.

○ 민경원 위원 아무튼 지금도 노력을 하고 계시겠지만 이게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나 아까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좋은 말씀 해주셨듯이 일자리 창출이라든가 정말 3D업종이 아니라 정말 젊은 분들이나 아니면 일자리를 갖고 싶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그 지역을 찾고 또 그 일에 가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북부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을 해주시고 섬유산업단지라는 게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그 부분에도 역할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민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종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의왕 출신 김종용입니다. 아까 마지막 장 보니까 건의사항이 있고 한데 아까 우리 김영환 간사님께서 지적을 해주셨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소장님하고 연구원들이 합심해서 출연기관으로 가기 위한 절차가 있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 잘 알고 계시니까 그거 해서 빨리 주시면 저희들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양포동 통합지원 거기 보면 경기니트페어라고 있잖아요? 패션쇼라든가 전시회를 목적으로 하는 것 아닙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 같은 걸 세워 놓은 게 있나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사실은 작년에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워져 있습니다. 있고 작년에 아까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예산을 신청했었드랬는데 이게 경기도 예산이 워낙 적다 보니까 이게 사실은 안 됐지요. 안 됐는데 이 구체적인 자료를 바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계획 세워 놓은 걸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 김종용 위원 니트페어 하면 연간 15억이 든다고 얘기했는데 그러면 패션쇼나 전시회 같은 걸 하는 경우 1년 예산을 얘기하는 건가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렇습니다. 대개 3, 4일 정도를 두고 그 기간 동안에 일어나는 거고요. 저희는 기존 다른 이런 쇼가 많습니다, 세계적으로. 그쪽하고는 많이 차별화시켜 가지고 실제 니트경진대회 같은 거 이런 거를 통해 가지고 경기도에서 유망 디자이너들을 발굴하고 하는 이런 것부터 시작해서 그 경진대회를 통해서 나온 작품을 2, 3일 동안 발표를 하는 이런 형태로 해서 바이어들을 끌어모으고 또 그런 과정에서 지역에도 보면 문화행사들이 다 있습니다. 그래서 양주ㆍ포천ㆍ의정부 이쪽 지역의 문화행사를 엮어가지고 같이 3차원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하면서 지역민들이 니트 쪽으로 참여도 하고 체험도 하는 이런 종합적인 계획이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패션쇼 하면 호텔이라든가 이런 데에서 화려하게 많이 하잖아요. 특히 여성의류 같은 경우는 그런데 제가 생각해 보니까 섬유종합지원센터가 내년 12월에 완공이 되잖아요. 거기에 보면 홍보전시실은 구분이 되어 있네요, 그 안에 들어가는 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패션쇼도 할 수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런데 여기가 접근성이 떨어지니까 홍보하는 데 약간 지장이 있을 것 같아서 만약에 전시회라든가 패션쇼를 하게 되면 킨텍스를 이용한다든가 접근성이 원활한 데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봐야 관심을 갖는 것 아닙니까? 그런 쪽으로 해야 될 것 같고요.

지금 패션산업이 다 죽어있는 상태라고 보거든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아닙니다. 절대 안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아니, 니트산업 빼놓고 지금 여성의류라든가 남성의류라든가 종합적으로 볼 때 패션산업이 많이 다운되어 있는 상태예요. 왜냐하면 레저는 많이 올라가고 정말 스포츠는 많이 활성화되는데 대부분의 옷가게들이 문을 많이 닫거든요. 제가 왜 관심을 갖느냐면 우리 집사람이 아동복을 합니다. 그런데 업체와 지점을 맺어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MOU 체결해서 같이 장사를 하다가 망하는 기업이 많으니까 자꾸 옮겨야 돼요. 옮기면 계약금식으로 까먹기도 하고 그런 경우가 생기거든요. 또 남대문시장 가서 사오기도 하고 그러는데 점점 도산되는 업체가 많더라고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렇습니다. 워낙 다양하다 보니까 또 많은 데도 있고 또 새로 생기는 업체도 있습니다. 계속 있고 이게 활발하게 진행이 되는데 저희가 분석한 우리나라의 패션산업은 중국시장이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인프라가 좋은 게 7,000명의 디자이너가 나옵니다, 1년에 배출되는 게. 그 인력도 손재주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디자인해서 중국시장을 겨냥하면 할 수 있다 그렇게 보고 또 최근에 중국의 패션이라고 하면 봉제를 의미합니다. 중국의 봉제단지가 인건비라든지 이런 게 워낙 높아지니까 다 탈출하고 있습니다. 탈출하고 지금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이런 데로 하는데 봉제업체를 한국으로, 경기북부로 유치를 하면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다 저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런데 아까 민경원 위원님도 얘기하셨다시피 지금 세계적으로 니트 같은 경우는 우리가 40%를 차지하고 있는데 전혀 홍보가 안 되어 있고 지금 니트산업이 어느 정도 활성화되어 있는지 사람들은 잘 모르거든요. 분명히 홍보부분이 필요한 것 같고 이러한 경기니트페어 같은 경우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우리 경투실로 연락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다 해서 예산책정 해달라고 얘기하면 저희들도 힘 좀 쓰겠습니다. 노력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네, 고맙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 금종례 위원 궁금한 게 많은데 시간이…….

○ 위원장 김기선 보충질의 짧게 좀 해주시지요.

○ 금종례 위원 지금 보니까 사실은 북부지역이라고 하기는 하는데 클러스터화하기 위해서 양포동, 양주ㆍ포천ㆍ동두천 하는데 실제로 이 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 그 전문가 집단들은 양포동하면 아신다고 했는데요. 혹시 양포동 중에서 바이어들이 가장 선호하고 가장 많이 가는 곳이 어디입니까? %로.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바이어들이 가보는 데라는 것은 업체 이야기입니까?

○ 금종례 위원 네, 업체지요, 업체.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업체는 몇 군데 있습니다. 날염하는 업체라든지…….

○ 금종례 위원 양주는 어떤 게 주로 저거입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양주는 주로 염색이 강하고요. 포천은 짜는 것, 환편을 하는 쪽 업체가 많고 이렇습니다. 그래서 바이어가 사실 여기까지는 잘 안 오고요. 바이어가 대구, 서울에서 다 끝나버리고 벤더들이 바이어들한테 이렇게 교섭해 가지고 샘플 제시하면, 오케이 하면 벤더들이…….

○ 금종례 위원 1차 벤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1차 벤더, 2차 벤더 이 벤더들이 이쪽을 다니면서 관리를 하지요. 자기네들이 실을 사 와가지고 어디에다 짜게 맡기고 또 다 짰다 그러면 검사해 가지고 옮겨서 하고 해서 벤더들이 납품하는 겁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결국 1차 벤더는 오지 않고 그냥 바이어들은 그쪽에서 이렇게 하고 몇 차 벤더까지 내려갑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2차, 3차까지도 있을 수가 있지요.

○ 금종례 위원 그러면 가격의 차이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당연히 그렇습니다. 가격이 벤더…….

○ 금종례 위원 경쟁력이 떨어지지요. 그러면 굳이 “양포동으로 오세요.”라고 하는 슬로건이 맞을까요? 이게 좀 안 맞아요. 왜냐하면 저는 “양포동으로 오세요.” 했을 때 많은 전문가 집단들이 오는 줄 알았어요. 그랬더니 사실 오기도 양주로 갈 건가 포천으로 갈 건가 동두천 이렇게 선택을 해야 되는 고민을 해야 되고요. 그런데 지금 구체적으로 설명을 들어보니까 1차 벤더는 바이어들이 사실 이런 페이퍼나 아니면 샘플링을 갖고 하는 거고 1차, 2차, 3차까지 내려가면 코스트가 달라진단 말이에요. 그러면 경쟁력도 문제가 되는 거고 그래서 아주 홍보를 좀 더 디테일한 부분도 해야 되겠고 저는 사실 여성의원이다 보니까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관심분야예요, 이 분야가. 왜냐하면 우리 니트는 세계적인 거기 때문에. 그래서 유심히 제가 샘플도 만져보기도 하고 이걸로 정장을 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고민을 많이 하는데 그런 부분도 더 자세하게, 더 상세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키워드는 뭐냐 하면 사실은 2013년도에 생기는 섬유종합지원센터나 그다음에 또 하나가 뭐지요?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그린니트연구소요.

○ 금종례 위원 그린센터 이것도 모두가 다 양주에 편중되어 있어요, 사실은. 그러면 양주가 거의 포커스가 되는 건데 이게 나오기 전에 이미 우리는 정말 조례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더 사명감을 가지고 집중할 필요가 있는데 지금 소장님 혼자 연구하시고 여기 왔다 갔다 또 직원들 붙여서 일대일 멘토링하다시피 하다 보면 효율성이 떨어지는 거예요, 예산 대비해서. 그래서 이 문제를 한번 심도 있게 토론을 해보고 공청회도 거치고 해서 정말 완벽한 조례를 만드는 데 같이 아이디어를 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절실해집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 김숙래 고맙습니다.

○ 금종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김숙래 소장님을 비롯한 간부 및 직원들께서는 위원님들이 지적한 사항을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해 주시고 또 아까 자료 일부, 아마 김종용 위원님도 하시고, 요구하신 자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요구한 자료는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섬유종합지원센터하고 니트연구소가 건립이 되면 북부지역의 중점적인 산업 클러스터가 형성이 되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섬유소재연구소가 북부지역 섬유산업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해서 9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38분 회의중지)

(14시49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기선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번에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소관 업무보고를 받게 되어 있는 시간인데 김영환 위원님께서 제2청 경제농정국 중 지역특화산업과 소관 업무보고 시에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출연금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고 또 지난해 말 행정사무감사 그 이후 현재까지도 진행된 사항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업무보고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정회 중에 우리 위원님들과 협의한 결과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업무보고를 받지 않기로 결정하셨는데 이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011년도 업무보고는 받지…….

○ 송한준 위원 이의 있습니다. 물어볼 말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무조건 업무보고를 안 받아도 별 문제가 없습니까?

(「업무보고는 상관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위원장 김기선 이의가 없으시므로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2011년도 업무보고는 받지 않기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좌석 정돈을 위해서 5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 도중에는, 잠깐 위원님들 자리에 앉아주시죠.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1분 회의중지)

(14시58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기선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킨텍스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한준우 대표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라며 업무보고 시에는 일반현황은 생략하시고 금년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에 대해서 간략하게 요점만 보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존경하는 김기선 위원장님, 존경하는 경제투자위원회 위원님!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보고드릴 기회를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임직원은 오는 9월 제2전시장 개장에 대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킨텍스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 위원님 여러분의 격려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임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규웅 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박범훈 마케팅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종석 감사입니다.

(인 사)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허락해 주신다면 실팀장 인사는 다함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차렷! 경례!

(전 직원 인사)

지금부터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목차 부분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킨텍스 개요, 2010년 경영성과, 2011년 경영목표, 2011년 주요사업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킨텍스 개요는 자료로 대하고 자료 10페이지부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자료 10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자료 11페이지 2010년 주요 사업성과 부분입니다. 2010년에 저희는 수입 그러니까 매출이 되겠습니다. 240억 1,000만 원의 수입을 올리고 경상지출이 180억 300만 원이었습니다. 그래서 경상이익이 60억 700만 원, 감가상각이 60억 발생을 해서 감가상각을 제하고도 적습니다만 7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처음으로 보였습니다. 개장 2005년부터 처음으로 저희가 감가상각을 제외하고 기업회계기준 당기이익을 보인 것은 나름대로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사업성과 부분입니다. 전문전시회가 62건으로 약 22%, 기타행사, 컨벤션이 29%가 늘어나고 가동률이 54%에서 58%로 지난해에 대폭 늘어났습니다.

다음 자료 12페이지입니다. 2010년 기준 경기도가 지원한 킨텍스 개최 전시회는 26건이었습니다. 경기도가 지원한 킨텍스 개최 전시회 중에서 국내에서 참가한 업체는 4,702개, 해외에서 2,129개 업체가 전시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지역경제에 미친 효과는 경기도 내에서 생산 유발효과가 3,171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1,411억 원으로써 총 4,582억 원의 파급효과가 있었고 고용은 2,733명을 창출한 것으로 전시산업연구원 조사결과에서 나타났습니다. 다음 개최 전시회 내역은 자료로 대하겠습니다.

2011년도 경영목표입니다. 자료 14페이지입니다. 우선 환경 면에서는 세계경제와 국내경제의 상승세가 둔화되고 국내적으로는 연간 성장률이 4% 내외에 머물 전망입니다. 아시아 지역의 경우에는 중국 경제의 지속적 성장에 따라서 중국 MICE 산업이 급성장하고 아시아지역이 세계 MICE 산업의 중심축으로 부각하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MICE 산업 육성이 본격화가 되고 전시시설이 지역별로 늘어남에 따라서 행사 유치경쟁이 심화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료 15페이지입니다. 사업추진 중점방향은 첫째, MICE 행사 유치를 활성화하고 전시사업 역량을 확대하며 부가사업의 수익성을 제고하고 전략적 경영지원 체계를 강화해서 그리고 저희가 제2전시장 건립ㆍ운영의 활성화를 추진코자 합니다.

다음 17페이지입니다. 첫째, MICE 행사 유치 활성화 부분에서 무엇보다도 전시회의 통합, 대형화를 유도코자 합니다. 지금 개최되고 있는 Big 5 전시회 5만 4,000㎡ 쓰는 전시회를 저희가 전략적으로 통합해서 10만 ㎡, 1ㆍ2전시장을 다 채우는 전시회로 저희가 대형화시키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ㆍ소형 전시회를 동시 개최토록 해서 2만 ㎡가 넘는 국제 규모의 전시회를 적극적으로 성장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마케팅 활동 부분에서는 2011년에 총 현재 15건의 국제행사가 기획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2년 이후에도 허벌라이프라든지 UBM ANEX 부직포 전시회 같은 것을 저희가 적극 유치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8페이지입니다. 역량 확대 부분입니다. 유망 전시회의 경우에는 국제부품소재산업전, 시니어&장애인전시회 등 4건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주관전시회의 경우도 국제화를 추진해서 해외업체 참가비율을 지난해 대비 63%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19페이지 넘어가겠습니다. 부가사업 수익성 제고입니다. 전시면적과 활성화면적이 커짐에 따라서 광고ㆍ홍보관 유치를 적극적으로 늘려서 신규 수익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부대사업장 임대ㆍ운영을 활성화하고 주차관리시스템을 개선하고 제2전시장 개장특수를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자료 20페이지입니다. 전략적 경영지원 체계 강화입니다. 1ㆍ2전시장 10만 ㎡ 규모 전시장 운영체제를 구축토록 하겠습니다. 제1전시장 운영성과를 분석해서 1ㆍ2전시장 통합운영 최적화를 위한 모델을 설정하고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전시ㆍ컨벤션 전문인력을 적극 육성하고 고객중심 경영체계를 마련하며 나눔경영 실천을 통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해 나가겠습니다. 제안제도 등을 활성화해서 창의적인 조직문화 형성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1페이지 제2전시장 건립 부분입니다. 제2전시장 건립예산은 2011년에 총 1,117억 원으로써 경기도 출자금이 360억 원입니다. 건립공정은 2010년에 70%를 저희가 완성했고 1월 말 현재 75%, 9월 20일 날 총 건립공정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개장전시회는 우리나라 최초로 10만 ㎡ 규모 전시회인 한국산업대전을 개최하겠습니다. 동 전시회는 일반기계, 공구, 금속, 인쇄기기, 전기기기 등이 망라되며 1회에 그치는 게 아니라 아시아 최대의 기계산업 전문전시회로 꾸준히 발전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22페이지 예산계획입니다. 예산은 2011년에 290억 원의 수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출은 255억 원으로써 영업수지는 35억 원의 흑자를 보일 계획입니다. 자본예산은 지출이 932억 원, 죄송합니다. 수입이 932억 원, 지출이 1,089억 원으로써 157억 5,000만 원의 마이너스가 예상됩니다. 이는 2010년에 들어왔던 건립비가 이월돼서 2011년에 집행되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간략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서(킨텍스)

○ 위원장 김기선 한준우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종용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질의하기 전에요, 의사진행발언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네.

○ 김종용 위원 지난번에 민경원 위원이 질의했던 도어록 부분도 명쾌하게 해결이 안 됐잖아요. 9월 달에 제2킨텍스가 오픈한다고 그러는데 내가 보니까 2만여 개의 부품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위원들이 샘플조사 이런 걸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잠깐 정회해서 위원님들끼리 상의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위원님들 동의하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김종용 위원께서 의사진행발언에 의해서 위원님들끼리 샘플관계 조사를 위해서 협의를 요청해 왔습니다. 그래서 정회시간을 한…….

(「10분 정도.」하는 위원 있음)

10분이요? 그러면 10분 동안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5시08분 회의중지)

(15시23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기선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위원님들,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먼저 김종용 위원님께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서 우리 위원님들과 협의된 내용을 말씀해 주시죠.

○ 김종용 위원 김종용 위원입니다. 저희가 잠시 정회하는 동안 위원님들끼리 의견을 나눴는데요. 부품샘플조사의 필요성을 아까 제가 제기했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다들 동의하셨고 그래서 우리 경제투자위원회 내에 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네다섯 분 정도 될 거고요. 그다음에 외부전문가도 두세 분 모셔서 샘플에 대한 무작위로 해서 그런 식으로 조사위원회를 구성했으니까 그렇게 아시고 준비 좀 해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준비해서 성실히 받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오세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오세호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질문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 11쪽에 보면 재무성과에서 2010년도 실적 이렇게 나왔는데, 예상이라고 나왔는데 결과 아직 안 나왔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결과입니다.

○ 오세호 위원 결과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결산 자체가…….

○ 오세호 위원 그래서 앞을 제가 보니까 2011년도 2월로 되어 있는데 여기는 2010년도 실적(예상)으로 되어 있어서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그걸 확인하고 싶어서 질의한 거고요.

그다음에 21쪽에 보면 제2전시장에 대해서 상당히 본 위원회에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2011년도 9월에 완공하는 걸로, 준공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지금 진행이 9월까지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질의하고 싶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현재 공기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공기 자체는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어서 저희가 2월 말에 80% 정도 되고 6월 말이면 거의 공사를 다 끝내고 7ㆍ8월은 시운전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공기는 날짜를 지킬 계획입니다.

○ 오세호 위원 본 회의가 정회하면서까지 킨텍스에 관해서 또 제2전시장에 관해서 관심과 또 거기에 대한 많은 시선을 갖고 있습니다. 공기에 맞춰서 준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소위까지 구성하면서 하니까 거기에 차질 없이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페이지 5쪽에 보면 보트쇼사업단은 TF팀이 구성돼서 조직을 운영한다고 그렇게 밑에 돼 있거든요. 그러면 올해 보트쇼 같은 경우는 저희 상임위에서 지적한 대로 이게 거기에 전시장을 지으면서 그걸 일회성으로 해서 끝나버린다고 해서 제가 보니까 올해는 거기에 건축물을 만들겠다고 얘기가 됐거든요, 화성에. 그러면 이게 양분되어 있는 보트쇼 사업에 대해서 우리 킨텍스랑 화성시나 아니면 경기도랑 어떤 통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제가 보고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보트쇼 사업 자체는 경기도에서 지금 현재 아마 보트쇼협회가 설립돼서 주체가 거기로 넘어가면서 저희 킨텍스는 사업의 주체라기보다는 수임을 받아서 하는 위탁사업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저희가 전담반을 운영해서 그 사업을 하고 있는데 금년도 제가 알기로는 건물을 짓기보다는 임시전시장, 텐트형의 전시장을 만들어서 현재 전시할 계획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오세호 위원 그리고 오늘 제가 경인일보 신문을 보니까 “지지부진 킨텍스호텔 이번에 짓나” 제가 관심 있게 봤습니다. 여기에 내용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설명 좀 해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2005년에 UAD사라는 업체를 고양시가 선정해서 우선협상자로 진행이 되다가 그게, 지금 그건 자금계획서를 낸 겁니다. 냈는데 그전의 업체는 자금계획서라든가 사업계획서를 못 내서 지위를 철회해서 소송이 걸려서 결국은 4년간 허송하고 2009년에 지금 NBD란 주식회사 킨텍스호텔이 만들어져서 2월 16일 날 본인들이 사업계획서, 자금계획서를 냈습니다. 그걸 경기도, 고양시가 검토해서 OK가 되면 2월 말 정도에 한 150억 정도의 땅을 그쪽 NBD사에서 구매해서 호텔이 들어서게 되면 아마 빠르면 2~3년 내로 특급호텔 5성급 호텔이 계획대로라면 들어설 계획입니다.

○ 오세호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금 상당한 시간이 소요가 됐고 허송세월 비슷하게 지금 지나갔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오세호 위원 그러면 이게 NAD코리아라는 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고양킨텍스호텔을 짓겠다고 하는 얘기인데 이 NAD코리아가 그 전에 있는 지금 말씀하신 회사랑…….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전혀 관계가 없는 회사입니다.

○ 오세호 위원 그런데 여기에는 왜 사업성이, 새로운 사업자를 물색하다가 한 번 더 기회를 주자는 내부검토 끝에 “6개월 내 계획서 추가제출을 통보했다.” 이렇게 돼 있거든요. 이 내용은 그럼 뭡니까? 전 사업자랑 틀리다 그러면?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전 과정에서 회사는 2개가 등장하는 겁니다. UAD라는 회사는 2005년에 등장해서 2009년에 대법원까지 가서 지위가 박탈이 됐고 지금 새로 나오는 주식회사 고양킨텍스호텔은 새로 시작이 돼서 지난번에 좀 불비하다 그래서 철회한다, 만다 하다가 다시 기회를 준 겁니다. 그래서 지금 나온 그 얘기는 NBD 그 회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오세호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 호텔사업도 실질적으로 사장님 잘 아시겠지만, 저희들보다. 이게 정말 MICE 산업 중에서 중요한 게 호텔이 있느냐 없느냐에 차이점이 많고 저희들이 행감 때도 지적을 했잖아요. 그리고 경기도가 호텔이 없어서 관광객 유치에도 어려움이 많다 하고 그런 문제점에 대해서 내용을 저희들이 알고 있는데 이게 잘 좀 돼서 킨텍스가 정말 우리 대한민국의 최고 전시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오세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안산에 지역을 둔 송한준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오세호 위원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5페이지죠, 조직도 보니까 보트쇼사업단을 두고 있는데 TF팀을 어떤 경우에 만들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TFT는 정규조직은 아닙니다. 정규조직이 아니고 비정규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임시조직으로 반장과 현재 정규직이 3명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저희가 보트쇼에 대해서 엄격히 말씀드리면 경기도하고 협약을 킨텍스가 2년이면 2년간 일정기간을 체결해서 그 기간 동안에…….

○ 송한준 위원 언제까지 체결되어 있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최근에 해서 2년이니까 내년 1월까지입니다.

○ 송한준 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TF팀이라는 건 핵심추진사업이나 기관의 역점사업이 구성되는 경우에 TF팀을 구성합니다, 어느 기관이나. 그러면 TF팀을 구성했다는 건 킨텍스에서 보트쇼에 대한 사업단을 중요시 생각한다는 얘기거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송한준 위원 우리가 늘 행감 때도 얘기하고 있었지만 사실 킨텍스에서 보트쇼에 대한 부분을 너무 TF팀까지 구성할 정도로 그렇게 비중을 둬야 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좀 있어요. 왜냐하면 전시회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알아서 잘 운영하시겠지만 보여지는 것도 중요하다. TF팀이라고 그러면 누가 볼 때 굉장히 핵심추진사업으로 볼 수 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하나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11페이지, 12페이지 보면, 예를 들면 12페이지에 보면 경기도가 제안한 킨텍스 전시회가 26건이네요, 보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송한준 위원 실질적으로 5.4%가 증가했어요. 제가 볼 때는 굉장히 소폭 증가한 것이고 그리고 2009년도에 보면 333건 그다음에 2010년도에는 430건으로 일부 증가한 부분이 있지만 본 위원의 소견으로는 킨텍스가 서울 코엑스 못지않은 하드웨어 전시시설을 갖추고 있으나 코엑스 전시 유치에 비해 상당히 모자라는 전시회를 개최하는 건수가 보여지는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늘 하는 얘기지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두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경기도가 참가한 전시면적이 5.4% 늘어난 부분 자체하고 11페이지에 나와 있는 컨벤션 이 부분보다는 전시회는 그 위에 나와 있는 전문전시회 51에서 62, 이 62 중에서 경기도가 26건이니까 절반은 아니지만 1/3 좀 넘는 수치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코엑스하고 킨텍스를 비교하면 현재 2010년 기준으로 저희는 가동률이 58%, 코엑스는 72%, 70%가 넘습니다. 가동률 면에서는 코엑스가 저희보다 15% 정도 많은데 어떤 점이 중요하느냐면 1년에 대한민국에서 소위 말하는 국제전시회는 한 20여 건 정도가 개최됩니다. 국제전시회라 함은 최소한 축구장 2개 이상을 쓰면서 약 20%의 외국업체가 참가하는 전시회여야 되는데 이렇게 접근하게 되면 저희 킨텍스가 우리나라 전시회의 현재 1/3을, 12 내지 13건을 킨텍스에서 개최합니다. 그래서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가동률은 떨어지지만 사용하는 전시면적 기준으로는 킨텍스가 코엑스보다 월등히 많습니다. 우리나라 전시장이 12개가 있는데 코엑스 포함해서요.

○ 송한준 위원 알아듣겠고요. 제가 주문하고 싶은 것은 많은 위원님들이 얘기했지만 실질적으로 경쟁적 기관인 코엑스와 늘 경쟁상대잖아요, 어떻게 보면.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맞습니다.

○ 송한준 위원 전체적으로 보면 나라의 발전이지만 경기도 입장에서 보면 서울시랑 경쟁을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전략적인, 정책적인 부분을 늘 고민해 주십사라고 얘기하고 싶은 거예요. 지금 결과의 답을 듣고자 하는 건 아니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좋은 말씀입니다.

○ 송한준 위원 그렇게 해주시고요. 14페이지를 보면 MICE 산업, 그러니까 MICE 산업이란 게 뭐예요? 설명 좀 해줘 보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MICE 산업이라는 게 정확하게 말하면 M은 Meeting입니다, 만나는 거. I는 Incentive tour라 그래서 요즘 보면 큰 기업 같은 경우에, 일본기업이나 외국기업 같은 경우에는 아시아지점장회의 이런 걸 한국에서 개최하고 하는 Incentive tour라고 해서 기업들이 하는 것, C는 Convention입니다. 전시장이라는 게 전시가 있고 컨벤션이 있지 않습니까? E는 Exhibition이라고 해서 전시입니다. 그래서 미팅, 인센티브, 컨벤션, 전시 그래서 전시ㆍ컨벤션 사업을 묶어서 요즘 MICE라고 합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면 이제 B2B라는 개념으로 같이 봐도 돼요? Business to Business 이런 식으로 봐도 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그 부분은 MICE 중에서 크게 두 가지로 나눠지거든요. B2B라 하면 킨텍스 같이 Business와 Business, 그래서 오늘 현재 킨텍스에서 태양에너지 전시회가 열립니다. 이 태양에너지 전시회는 뭐냐 하면 태양에너지 관련해서 기업과 기업들을 연결하는 게 B2B 전시회예요. 그게 아니라 이미테이션 주얼리라든지 보석전시회가 코엑스에서 열리면 그건 B2C라고 해서 비즈니스하고 소비자, 소비자 중심의 박람회를 B2C라 그러기 때문에 B2B, B2C가 다 MICE에 들어가는 그런 형태가 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MICE 산업전이 작년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렸는데 어디서 열렸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렸고요. 그 전전에는 킨텍스에서 열렸습니다.

○ 송한준 위원 코엑스에서 열렸는데 관광공사가 주최하고 관광마케팅 그다음에 한국MICE육성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어요. 어떻게 킨텍스 간부님들 갔다 오셨어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갔다 왔고 들어가는 입구에 저희 제2전시장을 위해서 킨텍스가 큰 관을 운영했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래서 제가 사실은 이걸 말씀드리는 건 물론 더 전문가시겠지만 본 위원이 볼 때는 MICE 산업이 아마 더 중요하게 대두될 거라고 예측을 합니다. 그래서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먹거리 창출의 비즈니스들이 이뤄질 거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킨텍스가 관심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사실은 질문을 드린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유념하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어떤 새로운 변화에 누구보다 잘 하시겠지만 적극적인, 저돌적인 그런 정책을 가지고 도를 위해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송한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정기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안양 출신 정기열입니다. 제가 좀 목이 안 좋아서 발음상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간단하게만 물어볼게요.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저희가 입찰용역 같은 것, 용역입찰을 받을 때 경기도에 소재한 업체들 입찰비율이 어느 정도였었죠? 그때 한 13%였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정기열 위원 되게 미미하게 되어 있었는데요. 올해는 그 수준을 좀 더 높였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고양시에서, 저희 경기도에 있는 업체가 주로 서울 쪽에 있는 업체에다가 입찰용역을 주로 주고 있는데요. 최소한 금년에는, 나중에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때는 한 50%까지는 이번에 확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점 양해를 해주셨으면 감사하겠고요.

그리고 제2전시장이 열리잖아요. 존경하는 오세호 위원님께서도 아까 호텔 건립에 관심을 보여주셨는데요. 행정사무감사 때도 봤듯이 호텔 건립이 안 되면 세계의 유수 국제전시회 같은 것이 회의나 이런 것을 유치 못하는 회의가 많이 있더라고요, 그렇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정기열 위원 곧 제2전시장을 하는데 올해 호텔 관련해서 어느 정도 추진할 수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호텔 관련해서는 논의되는 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한류우드 부지에 대명콘도에서 호텔을 만드는 게 있습니다. 그것도 현재 계약단계에 이르러서 하는데 2013년, 그러니까 2년이죠. 2~3년 내로 한 350실, 300실 정도 호텔이 들어오고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NBD코리아라는 데에서 자본을 만들어서 2월 16일 날 고양시에 자금과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별 문제가 없으면 아마 2월 말에 사업자가 토지를 매입해서 짓게 되면 한 2, 3년 정도 되기 때문에, 지금으로부터 한 2년 내지 3년 후에는 호텔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정기열 위원 금년 6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토지를 매입한다고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금 현재는 그렇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건 확실히 추진이 가능한 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확실보다는 저는 상당히 가능성이 많다고 보는 게 현재 호텔 자체가 중국 특수다 이렇게 해 가지고 90% 정도 거의 동이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서울이라든지 여의도 그다음에 김포만 하더라도. 그래서 현재 수요가 많기 때문에 누가 하든 호텔 자체는 상당히 속도가 붙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정기열 위원 오래 전부터 호텔문제 얘기가 계속 나왔던 건데요. 매년 이렇게 사장님께서 답변하는 것도 거의 금방 곧 해결이 될 것 같이 매년 답변을 해주셨어요, 실질적으로. 그런데 지금까지 큰 결과가 없었는데요. 만약 올해를 D-day로 해서 올해 나중에 행정사무감사 때는 정말 이 호텔 건립에 대한 모든 기초적인 초안이 다 되고 토지나 이런 계약이 다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고요. 만약에 그냥 또 그때 가서 안 돼서 어쩔 수 없었다 이렇게 말씀을 안 해주셨으면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시사업은 호텔사업하고 대단히 밀접되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 특별히 더 좀 신경 써 주십시오. 이상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유념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정기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민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민경원 위원입니다. 먼저 질의하기에 앞서서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가 지적한 사안에 대해서 깨끗하게 완결되지 못하고 오늘에까지, 소위 구성하는 그런 단계에 간 것에 대해서 제가 당사자로서 굉장히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오늘은 식사하고 오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민경원 위원 지난번 업무보고 오셔서 식사를 못하고 오셨기 때문에 중간에 나간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제가 개인적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식사를 꼬박꼬박 하고 오셔서 업무보고 중간에 나가시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를 당부말씀드리면서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책자 17페이지에 보면 행사 유치 활성화라고 나와 있는데 간략하게나마 구체적인 계획도 없고요. 또 그 밑 부분에 보면 비수기 장기 문화전시회 기획 및 운영이라고 써 있는데 비수기 장기 전시회라면 어떤 것이 있는지, 또 유치 행사 다원화라고도 적혀 있는데 유치 행사 다원화라면 또 어떤 방향을 잡고 있는 것인지, 세 가지 질문을 드렸지요? 첫 번째는 행사 유치 활성화에 대해서 간략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또 두 번째는 비수기 때 장기 전시회라면 어떤 것이 있는지 또 세 번째는 유치 행사 다원화라면 어떤 방향을 잡고 있는 것인지 간략하게나마 윤곽이 잡힌 것이 있으면 이사장님께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우선 첫 번째 말씀드리면 MICE 행사 유치 활성화 부분에서는 전시장이 현재 축구장 5개 5만 4,000에서 10만 8,000으로 늘어납니다. 저희가 그 10만 8,000을 다 채우려면 전시회를 키워야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현재까지 킨텍스 1전시장보다 더 큰 전시회를 개최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1전시장에서 2전시장 이걸 다 쓰려면 전시회를 키워야 하는데 우선 키우는 방법은 기존 전시회하고 외국이라든지 업체를 오게 해서 키우는 방법이 있고 두 번째는 연관산업이라고 있습니다. 기계, 공구, 금속, 인쇄, 전기 이런 것은 유사하면 그분들을 잘 설득해서 장이 커져야지 외국에서 바이어들도 오고 장이 커져야지 외국하고 경쟁력이 있다. 그래서 이분들을 설득하고 또 정부를 설득해서 자금지원도 받고 해서 시장을 키우는 겁니다. 시장을 키워서 예를 들어서 개장 전시회 같은 경우에 기계산업전은 우리나라 전시가 아니라 아시아에서 제일 큰 독일의 세빗하고 버금가는 그런 전시회를 키워서 일단은 국내외 전시산업도 육성하고 우리 전시면적도 파는 겁니다. 가동률이 올라가는 거지요. 그게 활성화고 두 번째는 조금 조그만 전시회 중소형을 묶어서 축구장 2개나 3개 정도 쓰게 하는 경우에 인센티브를 줍니다. 예를 들어서 할인도 조금 해주고 셔틀버스도 돌려주고 해외바이어도 묶어주고 이렇게 하는 걸 저희가 활성화라고 말씀드리겠고요.

장기 문화행사라 하면 봄ㆍ가을에는 전시장이 꽉꽉 찹니다. 오는 10월만 하더라도 2전시장이 지어지지만 1전시장뿐이 아니라 2전시장도 거의 꽉꽉 찹니다. 그런데 전시장은 문제가 여름하고 겨울이 텅텅 빕니다. 텅텅 비는데 전시장은 비어 있으면 곤란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기간에는 저희가 안보체험전이라든지 애들을 위한 캐릭터전이라든지 이런 문화행사를 합니다. 문화행사를 해서 전시장을 놀리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김연아 쇼 같은 것을 개최하기도 하지요. 또 어떤 경우가 있느냐면 김연아 쇼뿐만 아니라 연말연시 같은 경우 조용필을 불러가지고 행사하는 걸 장기 문화행사라고 하고요. 그중에서도 저희가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것은 캐릭터가 토종캐릭터가 굉장히 유명해지고 있고 또 수출해야 되는데 토종캐릭터 업체하고 저희가 연계를 해서 캐릭터 개발을 해서, 토마스 아저씨 이런 것 있지 않습니까? 텔레비전에 나오는 그런 캐릭터관을 만들어 가지고 그 안에서 애들을 상대로 겨울에, 특히 1ㆍ2월 달에 갈 데도 없기 때문에 킨텍스 와서 보고 즐기는 그런 걸 장소만 빌려주는 게 아니라 저희가 캐릭터업자하고 50 대 50으로 출자를 해서 하나의 실제 기획사를 저희가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전시장 면적도 팔고 저희 수익도 들이는 그런 사업을 저희가 현재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말씀드린 국제행사라든지 행사 유치는 국내하고 해외에서 열심히 해 가지고 현재 2011년에 15건 행사를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걸로 되어 있고 앞으로도 꾸준하게 국제행사를 유치하는 그걸 말씀드리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아무튼 지금 말씀하신 대로 비수기 여름하고 겨울에는 지금 문화전시 행사를 개최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아무튼 제2전시장이 오픈되면 명실상부하게 세계적인 그런 전시장이 고양시에 자리하게 되는데 양적인 면보다는 질적인 면으로도 정말 손색이 없을 정도로 그런 전시장이 될 수 있는 그런 전시회, 다양한 전시 개최를 위해서 어떠한 특단의 대책이라든가 계획을 갖고 계신지 혹시 이 자리에서 간략하게 말씀 해주실 수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일단 전시장 짓는 게 능사가 아니라 안에 꽉꽉 채우는 게 능사 아닙니까?

○ 민경원 위원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쭤보는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가 2005년에 전시장을 열 때 그때는 코엑스만 있었고 저희는 전시장이 없었습니다. 없어 가지고 만들 때 걱정들을 많이 했는데 지금 만 5년 만에 저희가 가동률이 58%이고 종전에는 불가능하게 생각했던 매출 240억에 감가상각을 털고도 적지만 이익을 냈습니다. 이런 걸로 볼 때는 저희가 2015년에 한 600억 정도의 매출과 60% 정도 가동률을 예상하고 있는데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무슨 얘기냐 하면 국내 전시회를 묶어 엮어가지고 키우면서 거기에 들어가는 업체하고 거기에 오는 외국인들을 꾸준히 늘려 가지고 전시회를 대형화시키고 국제화시키면서 전문화시켜 가지고 전시장을 채우는 거지요.

○ 민경원 위원 어쨌든 그 말씀은 포괄적인 의미에서는 바람직한 말씀이고 당연히 그렇게 하셔야 하는데 문제는 제2전시관 개장 이후부터는 정말 킨텍스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의 전시장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위상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된다는 말이지요. 그런 차원에서 이렇게 포괄적인 의미의 말씀보다는 구체적으로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는 그런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 않겠나라는 뜻에서 제가 여쭤보고 말씀을 드린 겁니다. 아무튼 킨텍스 관계자분들께서 언론에서 지적한 많은 문제점들이 있는 것 아시잖아요. 방만한 경영 문제라든가 아니면 운영체계의 문제라든가 2010년도에는 약간의 금액이라도 흑자를 냈겠지만 적자운영 문제라든가 이런 다양한 문제점을 안고 그동안 이끌어 오셨기 때문에 제2전시장 건립이 무의미하다라는 얘기까지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제2전시장 개장 이후 그런 얘기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 전시도 다양하게 유치해서 제2전시장이 유일무이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기선 민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질의하실 위원님, 정상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부천 출신 정상순입니다. 행정감사 후속조치 결과에요, 30페이지 보시면 저희가 그때 행정사무감사에 도로점용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조치 중이라고 나왔어요. 그때 감사 끝나고 나서 현대건설에서 고양시의 도로점용을 해서 공사를 했는지 그 상황을 좀 듣고 싶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금 연결통로 말씀하시는 거겠지요?

○ 정상순 위원 네, 통로하고 앞면의 큰 도로의…….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 건은 저희가 오늘 현재 같은 경우는 개통을 하고 있습니다. 큰 전시회를 개최할 때는.

○ 정상순 위원 감사 지적 때 바로 고양시하고 도로점용을 해서 공사를 했는지, 진행이 됐었는지.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했었습니다. 했고 2010년 1월까지 시설물 연결을 위한 사전점검을 했고 현재 공식개통은 저희가 2월 23일 날부터 하는 걸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정상순 위원 그게 요즘 자연재해가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갑자기 강원도도 눈이 많이 왔지만 우리 일산이나 고양 쪽에도 눈이 많이 와서 만약에 사고가 났을 때 지금 발주하고 있는 건설회사에서 도로점용 허가를 내지 않고 공사를 하다가 또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결국은 킨텍스에서 관리 감독하는 데가 좀 문제가 됩니다. 이건 조치 중이라고 나와 있어요, 지금도.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주관하고 주최하는 우리 킨텍스에서 전시회하고 있는 업체들 있지요? 그 업체들 입찰을 할 때 우리 존경하는 정기열 위원님도 말씀을 드렸지만 주로 서울 업체들이 참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게 전자입찰이나 그 입찰을 하고 있을 때 그 회사들, 한 3년,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현재 입찰을 해서 인테리어사업을 했던 업체와 지역의 내용 좀 저희한테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서면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로 보고드리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하여튼 이제 공사가 마무리되고 있는데요. 최후 마지막까지, 준공일까지 우리 제2전시장이 고양시민과 경기도민들이 정말 잘 지어놨다 할 정도로 마무리 관리 감독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명심하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정상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박남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박남식 위원 박남식 위원입니다. 항상 전시관의 여러 가지 부대사업 내지는 사업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점에 대해서는 굉장히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먼저 저희가 행정감사 때 시방서대로 되지 않아 가지고 시건장치가 문제됐던 거 아시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알고 있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런데 여기 보니까 7명의 건립전담팀이 있더라고요. 그렇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박남식 위원 그러니까 제2전시장 건립 관련 설계 및 공정관리 시설운영팀 감독 여기 이렇게 되어 있는데 실제적으로 그 후에 여기 팀을 통해서 다른 것들도 문제점이 있었나를 전부 다 확인을 해보셨는지가 궁금해서 질의를 드려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팀을 통해서 저희가 전체적으로 확인했습니다. 팀뿐만 아니라 우리 감사팀이 있습니다. 감사팀장이 전체적으로 우리 하도급내역을 한번 총 점검을 한 적이 있습니다.

○ 박남식 위원 다른 문제점은 발견된 게 없는 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문제점이 발견이 되지 않았습니다.

○ 박남식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어쨌든 제2전시관이 건립되면 아마 국제전시를 할 수 있는 정말 우리나라의 얼굴이 되고 간판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정말 설계상에 문제가 있었거나 시방서대로 안 돼 가지고 백의 하나 정말 불합리한 점이 국내나 이런 데 터져 나왔을 때 과연 외국에서 믿고 전시회를 하러 오겠느냐라는 우려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문제가 돼서 사실은 네 번 했는데도 조치가 잘 안 돼서 여기에서 위원들끼리 우리 위원회에서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가를 초빙해서 전체적으로 샘플링을 해서 보자까지 얘기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못 믿겠다는 것은 불신이거든요. 애당초 최초에 일이 터졌을 때 빠른 대처를 취하면서 했을 때는, 정말 하나의 실수였고 잘 몰랐거나 빨리 했으면 서로 인정하고 갈 텐데 자꾸만 세월이 흐르다 보니까 이제는 다시 한 번 봐야 되겠다는 이런 논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물론 한번 전부 확인하셨다니까 분명히 믿습니다. 믿고 또 다른 것은 문제가 없을 걸로 분명히 봅니다만 실제적으로 정말 저희가 소위활동을 하다가 이런 문제점이 발견되면 그때는 언론화가 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큰 치명타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사전에 점검하셨나를 여쭤봤고 그 후에 저희가 하더라도 절대로 문제점이 지적 안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유념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박남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대표이사님 이하 본부장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 너무나 고생하고 계십니다. 늘 고양시와 경기도 발전을 위해서 애써주시는 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표이사님 혹시 어디 사세요? 댁이 어디세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서초동입니다.

○ 김영환 위원 서초동이세요. 이왕이면 경기도로 이사를 좀 오시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제 전임자가 서울에 있다가, 대화동에 살았습니다. 대화동에 살았는데 대화동에 살다 보니까 저녁모임도 그렇고 상가도 그렇고 만날 저녁에 뛰어나왔대요. 저는 전세를 갈까 하다가 임기도 정해졌고 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그냥 그대로 머물렀습니다.

○ 김영환 위원 우리 본부장님 어디 사세요?

○ 관리본부장 이규웅 저는 주엽동에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또 고양시 발전을 위해서 본부장님이 계시는구나. 제가 이런 얘기를 단순히 드리는 것은 내막이 있습니다. 뭐냐 하면 우리 킨텍스 최초에 세팅될 때 경험자들도 모셔 와야 되고 우리 직원, 많은 분들을 구성하면서 코트라에도 계셨고 그다음에 코엑스에도 계셨고 경륜 있으신 여러 분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장단점이 좀 있어요. 그러니까 장점은 그런 경험과 경륜을 경기도와 고양시 또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애써주시는 거고 또 단점은 그 네트워크가 다 쫓아서 들어오는 단점도 있더라고요. 일례로 우리 정기열 위원님 아까 말씀 주시고 가셨지만 아무래도 본인들이 알았던, 경험했던 그런 기업 인적관계, 네트워크 이런 것들이 같이 쫓아오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제가 자료요구를 하면서 경기도나 고양시 기업들 참여율이 매우 저조하다. 그 이면에는 직원 여러분들이 바로 경기도와 고양시를 위해서 좀 뛰어달라라는 그런 말씀을 사실은 우회적으로 드렸던 건데 그게 아직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업무보고서에도 사실은 제 첫 번째 질문이 바로 그거였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서에 간단하게나마 위원들 주요 질의에 대해서는 맨 뒷장에 조치 중, 조치완료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앞으로 이행계획서를 언제까지 제출하겠다. 몇 % 목표로 하겠다 이런 것들은 근본적으로 제시를 해주는 게 또 책임도 다하고 이런 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댁 사시는지 제가 물어봤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하튼 그런 부분들을 전 직원께서 그 소중한 경험들을 이런 것들을 위해서 다 발휘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경기도 일자리, 고양시 일자리 함께 병행 발전하는 이런 걸 같이 애써주시기 바랍니다.

잠깐 오류 하나만 지적할게요. 11페이지에 보시면 데이터 하나가 잘못되었습니다. 밑에 % 증가분 있지요? 어디 나오는지 아시지요? 7% 증가가 아니고 거기는 단순히 4% 증가입니다. 건수별로 증가액 계산하다 보니까 그렇게까지 나온 건데 제 눈에는 이 표가 잘 보입니다. 숫자가 잘 보이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제가 말씀드리면 이것은 7%가 맞는 게요.

○ 김영환 위원 그래요? 왜 그렇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58을 54로 나누면 107이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7%가 증가고 포인트는 4% 포인트가 증가됐고 이것은 62 나누기 51, 41 나누기 37 해서 58 나누기 54 하면 107%기 때문에 둘 다 맞습니다.

○ 김영환 위원 가속도 개념인데, 좋습니다. 위원님들이, 저도 이런 것은 처음 보거든요. 그냥 단순히 산술적으로 4%지, 그것은.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4% 포인트 증가로 이렇게, 증시라든지 이런 경우에는 표시합니다.

○ 김영환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컨벤션 뷰로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지요. 그런데 이게 여러 가지 조직적인 대안이 있을 수 있겠지요. 경제정책과장님 잠깐 대신해서 한번 발언 좀 해주십시오.

○ 경제정책과장 오후석 경제정책과장 오후석입니다.

○ 김영환 위원 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경제정책과장 오후석 감사합니다.

○ 김영환 위원 컨벤션 뷰로가 애초에 우리 킨텍스 컨벤션사업을 어떻게 하면 활성화시킬 것이냐 그런 차원에서 문제제기를 했다가 조직을 딱 만들려다 보니까 이게 저쪽 다른 데 가서 지금 조직적 체계가 잡히는 것 같아요. 업무조정이 어떻게 잘 정리가 됐습니까?

○ 경제정책과장 오후석 업무조정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관광공사로 가는 것으로 조정이 됐습니다. 이 문제는 사실상 어제오늘 논의했던 것이 아니고 제가 한 4년 전에 국제통상과장 했을 때부터 논란이 됐던 거고 그때도 컨벤션 뷰로를 제가 킨텍스에 만들려고 노력을 했었는데 관광과하고 이게 협의가 안 돼 가지고 그때 실패를 했던 겁니다. 그런데 이번 제 전임자인 류광열 과장 그리고 전에 계시던 실국장님들께서 협의를 해서 관광공사가 하는 것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킨텍스 문제가 그 속에서 자리가 잡혀야지요. 어디에서 하든 그것은 집행부에서 결정할 문제인데 사실 저는 제 상임위에서 킨텍스가 어떻게 되느냐가 사실은 중요합니다. 경기도 전체 속에서 중요한 것도 있지만. 그래서 그 업무조정할 때 관광공사 안에서 경기도 전체 컨벤션사업에 대한 주도권을 가지고 갈 때 킨텍스의 역량 이런 부분들을 그쪽에 잘 반영시킬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는지 그게 좀 하나 궁금한데요.

○ 경제정책과장 오후석 아직 구조를 완벽하게 세팅을 한 상태는 아니고요. 예산만 반영을 한 상태인데 저희 계획상으로는 킨텍스에서도 나가서 컨벤션 뷰로에 같이 근무하는 것, 직원 한 명 정도 나가서 같이 근무를 하면서 전체적인 그림을 같이 그려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 김영환 위원 총 몇 명이지요? 지금 구상은, 계획은? 그쪽에 컨벤션 뷰로 총 직원이?

○ 경제정책과장 오후석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런데 어떻게 예산을 반영하지요?

○ 경제정책과장 오후석 현재 1억 정도인데요. 그러니까 초기에 출발할 때는 5명, 내년에는 7명 정도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여하튼 킨텍스에서도 관심 있게 그 부분을 주도적으로 참여를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킨텍스 전시장이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그 부분을 좀 과장님께서도 지켜봐 주시고 독려해 주시고 킨텍스 본부장님, 대표이사님, 직원들 파견할 때 정말 전문가들을 보내서 킨텍스가 그런 부분에 빠지지 않도록 이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정책과장 오후석 네, 알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좀 빨리 갔는데요. 2분 남았습니다. 제가 얼른얼른 말씀을 드릴게요. 글로벌 콤팩트하고 ISO 26000 제가 준비를 해달라. 사회적 책임 그다음에 정말 사회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그런 기업이 되기를 부탁드렸었는데 그 부분들 준비를 잘 하시고 계신 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저희가 접촉을 했고요. 가입을 할 겁니다. 가입해서 저희도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1년마다 UN의 글로벌 콤팩트에 보고서를 쓰게 되어 있습니다. 가입을 했는데 보고서를 쓰지 않아서, 대기업들 중 일부는 또 쓰지 않아서 딜리팅되는 그런 기업들도 있고 지속적으로 우리 사회적 책임을 이렇게 완수하고 있다라는 그 보고서를 정말 UN 쪽에 잘 제출해 주시고 ISO 26000도 사회적 책임 기준들, 그것들을 내부적으로ㆍ외부적으로 잘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화성에 보면 사랑채가 있어요. 제가 여기에서 날밤 새우고 일할 때 주로 이용하는 데가 사랑채입니다. 모텔 이런 데 아니고요. 사랑채 가면 외국인들이 참 많습니다. 수원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거거든요. 숙박료가 3만 원이에요. 조금 많이 비싸다 그러면 4만 5,000원 이 정도거든요. 고양시하고 한번 협의해 보세요. 외국인들만 주로 들어옵니다. 외국인만 받습니다. 그리고 공무를 수행하는 분들만 받아요. 특히 일본 분들, 중국 분들 중에 호텔 비싸서 못 들어오는 그런 분들 많거든요. 그래서 이런 정도는 고양시하고 한번 협의해서 수원에서 했던 것처럼 고양시에서 행주산성 그 정도에 자리 잡으면 제가 보기에는 관광도 되고 그다음에 저렴하면서도 화성 사랑채, 가시다가 한번만 들러봐 주세요. 제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아마 잘 이해를 하실 겁니다. 그래서 외국인들 집단적으로 와서도 함께 묵을 수 있고 이런 것을 고양시하고 한번 협의해서 고양시가 이런 건 한번 써달라 이렇게 한번 요청하시고 저도 개인적으로 고양시에 건의를 하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직접 가보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100% 수원시 예산으로 설립이 됐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가 한번 가보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다음에 우리 홀매니저들 계시지요? 몇 분 정도 계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가 엄격하게 얘기하면 홀매니저가 있고 룸매니저가 있습니다. 한 대여섯 분 됩니다.

○ 김영환 위원 홀매니저분들이 대체로 어떤 일들을 하십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홀매니저가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홀매니저가 실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면 주최자라고 해서 전시회를 운영하는 회사하고 1차 접촉창구입니다. 전기문제, 통신문제, 방음문제 해서 시설을 운영하는 업체 그다음에 다른 관리하는 청소업체하고 해서 연결의 고리역할을 하는 접촉창구입니다.

○ 김영환 위원 홀매니저들의 계약발주를 제가 자료로 받고 싶어요. 저한테 들려오는 얘기도 많고 해서, 얼마 이상이 지금 경쟁입찰 붙이도록 되어 있는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3,000만 원.

○ 김영환 위원 3,000만 원 미만으로 최근 한 2년간 홀매니저들이 주로 발주했던 그런 계약현황들, 이것들을 한번 저한테 제출해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정리해서 서면보고하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다음에 하나만 좀, 위원장님, 마지막 하나만…….

○ 위원장 김기선 하십시오.

○ 김영환 위원 14페이지 보시면 국내외 경제환경, 국내외 MICE 산업환경 이렇게 주셨는데 대체로 이게 SWOT분석이잖아요. 우리의 강점은 어디고 weakness, 단점은 뭐고 opportunity, 그러니까 기회요인은 뭐고 threatening, 위기요인은 또 뭔지. 이 부분이 좀 제가 보기에는 조금 데이터들이 필요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윗부분에 그냥 국내외 경제환경과 산업환경은 거의 비슷하게 하고 그다음에 두 페이지 좀 배려를 해서 최근에 MICE 산업 국제적인 전체 데이터들이 어떻게 되는지, 구분해서도 필요하고요. 그다음에 국내적으로 우리가 같이 경쟁해야 되는 업체들이 또 있지 않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그 업체들이 차지하는 비중들, 매출비중들이 어떤 상태고 또 구분해서 그래서 조금 더 객관적인 데이터들이 받쳐주고 그다음에 우리의 기회요인들이 뭔지 이런 것들을 좀 찾아나가는 배치가 조금 더 올바르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좋은 말씀이십니다.

○ 김영환 위원 그래서 이것은 일반적인 현황이고 조금 더 데이터를 국제환경, 국내환경, 여건 이런 것들을 정확히 객관적으로 표시해 줄 수 있는, 그다음에 홍콩, 싱가포르 이런 곳도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비교할 수 있는 그런 것도 함께 주시면 위원님들이 조금 더 객관적인 입장에서 킨텍스를 바라보지 않겠나 생각이 들고 우리의 기회요인은 과연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킨텍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경영분석에서 사실은 저희가 그걸 한번 해본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한번 다시 정리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마는 킨텍스의 기회요인은 대규모입니다. 우리나라 전시장이 12개지 않습니까? 12개 중에서 현재 저희가 차지하는 비중이 30% 좀 넘는데 2전시장이 들어서면 한 44~45%가 됩니다. 되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코엑스의 SWOT분석을 보면, 코엑스에서 SWOT분석을 한 걸 보면 제일 위협요인이 킨텍스입니다. 큰 전시회들이 킨텍스로 빨려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킨텍스의 저거는 대규모인 측면에서 전체를 빨아들이고 있는 블랙홀 현상이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런 의미에서 제2전시장이 정말 잘 건립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기선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질의하실 위원님, 김종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저는 아까 의사진행발언을 했으니까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 말미에 제가 자체감사에 대해서 한번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한 번도 감사한 적이 없다는 식으로 대답을 하셨는데 그 이후에 12월 달, 1월 달이 지났잖아요? 자체적으로 감사한 적이 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 감사가 감사팀을 통해서 내부적으로 하는 감사 말씀하시는 거죠?

○ 김종용 위원 그렇죠. 내부감사 얘기하는 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저희 내부감사는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금년에도 진행 중입니다. 각 팀이 12개 팀이 있는데 팀별로 현재 감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일부 기관은 감사를 해서 잘못된 건 시정하고…….

○ 김종용 위원 끝나면 감사자료 좀 주십시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리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어떤 지적사항이 나왔는지 봐야 되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보고드리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다음에 광고하고 홍보부분인데요. 아까 박남식 위원님인가 누가 지적해 주셨는데 2010년도, 2009년도 광고계획 보면 물론 보트쇼 관련도 마찬가지지만 일반적인 옥외전광판 광고라든가 버스 광고라든가 이런 것도 보면 다 외부업체입니다. 경인일보 빼놓고는 다 한결같이 외부업체거든요. 그런 부분 경기도 업체로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나 더 연구가 필요한 것 같고요. 아까 사장님께서 얘기했을 때 행사가 주최되면 자체적으로 칸막이를 한다든가 전기공사를 한다든가 이런 업체들은 킨텍스에서 지정을 해서 해줍니까, 아니면 외부에서 행사 주최하는 사람들이 자체적으로 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말씀을 드리면 킨텍스에서 전시회가 금년에 60회가, 아니면 컨벤션이 400회가 개최됩니다. 그분들이 이용하는 칸막이하는 업체라든지 경비라든지 그런 업체는 저희가 풀을 만들어 놓습니다. 예를 들어 장치업체 같은 경우에는 등록을 하게 해서 그 업체가 자금력이 문제가 있다든지 또 큰 실수를 했으면 제외하고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서 풀을 만들어 놓으면 식당에 가면 메뉴판 있지 않습니까? 그것 봐가지고 가격이라든지 봐서 본인들이 선정해서 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등록제라고 그럽니다.

○ 김종용 위원 제가 왜 그렇게 했냐면 이 등록제 때문에 외부에서 새로운 업체가 참가할 수 있는 장벽이 돼 있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런 민원이 많이 들어옵니다. 킨텍스에서 뭘 하고 싶어도, 경기도 업체들 얘기입니다. 뭘 하고 싶어도 현재 진행되어 있는 장벽이 싸여있기 때문에 거기를 뚫고 들어가려면 로비가 필요하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저한테도 실제로 로비가 왔었습니다.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단호히 거절했는데 그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그 장벽이 너무 높아버리니까 새로운 업체가 들어갈 수가 없다고 얘기합니다. 그런 부분 좀 시정이 돼야 되지 않을까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잘못된 게 있으면 저희가 시정하는데요.

○ 김종용 위원 잘못됐다는 게 아니고 경기도 업체가 많이 참여하려면, 지금 그 섹터 안에 들어가 있는 업체들이 서로 나눠먹기를 한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거기에 등록을 하지 않으면 입찰참가도 못한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제가 지금 파악하기로는 장치업체 기준으로는 경기도 소재 업체가 50%입니다. 비경기도, 서울이라든지 다른 데가 50%인데…….

○ 김종용 위원 몇 개 업체 정도 등록되어 있죠?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현재 저희 등록된 장치업체가 100개 사쯤 됩니다. 만약에 문제가 있으시면 그 업체를 저나 본부장님한테 보내시면 제가 설명하는데 굉장히 진입장벽이 낮아서 하자가 없는 업체는 등록하게끔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문턱이 높은 업체가 있으시면 저나 우리 관리본부장님한테 보내시면 제가 파악을 해서 문턱을 낮추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아니, 그건 확인된 사항은 아니고 업체에서 들어온 얘기를 내가 얘기하는 거고요. 지금 보면 광고도 마찬가지지만 중복되는 데가 많습니다. 삼호기업 같은 경우는 2010년도, 2009년도 연속으로 똑같은 광고를 했고요. 이런 것 때문에 아마 그렇게 얘기가 나오는 것 같으니까, 물론 장치업체가 100개 정도 들어왔다고 얘기하지만 그 부분도 실제적으로 그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부분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아까 사장님이 얘기했다시피 실적이라든가 어떤 재정건전성 같은 이런 걸 보게 되면 한계가 되어 있는 거거든요. 어떤 그런 장벽이 있다면 과감하게 개혁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질의 답변 종결을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한준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간부 및 직원들께서는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2전시장 건립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시고 소위 구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위원회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제2전시장이 잘 건립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한번 검증을 할 것입니다. 그다음에 위원님들께서 호텔 건립 문제에 대해서 직접 요구를 하셨고 제2전시장 건립 이후의 전시회 개최에 대해서 계획을 철두철미하게 세워서 전시회를 잘해달라는 부탁을 하셨고 그다음에 용역발주가 우리 경기도 내에 있는 기업들이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 것을 잘 숙지하시고 업무에 반영해 주시고요. 또 위원님들께서 자료요청은 하지 않으셨습니다마는 먼저 행정사무감사 때 자체 감사님에게 감사를 자체해서 보고해 달라고 그때 도어록 때문에 말씀드렸는데 그 진행사항을 나와서 말씀해 주십시오. 어떻게 감사를 하고 있고 어떻게 결과가 나왔는지.

○ 감사 김종석 감사 김종석입니다. 감사는 세 가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상감사, 일상감사는 최종결재자 전에 하는 감사고요. 또 특별감사가 있습니다. 특별감사는 대표이사나 또 주총이나 감사가 필요할 때 하는 게 특별감사고요. 일반감사라고 해서 1년 내내 팀별로 돌아가면서 지금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12개 팀 중에서 10개를 일반감사를 했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그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도어록 관계에 대해서 이 부분을 확인해서 보고하도록 위원님들이 말씀해 주셨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진행사항을 보고해 달라는 말씀입니다. 감사 안 하셨습니까? 확인 안 해보셨어요?

○ 감사 김종석 했습니다. 저희가 11월 17일부터 18일 특별감사를 했습니다. 감사목적은 2전시장 하도업 공사 관련 행정사무감사 불성실 대응여부 관련해서 했습니다. 해서 당시 시설운영팀장 그리고 시설운영팀의 김태현 차장 두 사람에 대해서 징계조치를 했습니다, 감사결과.

○ 위원장 김기선 그러면 감사내용을 여기서 공개적으로 하실 수 없으면 감사조치한 내용을 우리 위원님들에게 서면으로 바로 제출해 주세요.

○ 감사 김종석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들어가세요.

○ 송한준 위원 위원장님, 그걸 복사해서 주세요.

○ 감사 김종석 지금 그렇게 해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바로 위원님들 달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동안 킨텍스에 대해서 여러 가지 우리 위원님들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이 자체적으로도 잘 감사가 이뤄지고 문제점이 확인이 돼서 잘 조정이 돼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추후에 또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잘 짚어주시길 부탁말씀을 드리고 오늘 또 우리 위원님들의 많은 지적사항을 잘 숙지해서 업무에 반영해 주시길 부탁말씀을 드리면서 그러면 킨텍스 소관에 대한…….

○ 송한준 위원 위원장님!

○ 위원장 김기선 네, 말씀하시죠.

○ 송한준 위원 추가질문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감사 자료를 보고 싶거든요. 그리고 끝내면 어떨까요?

○ 위원장 김기선 그러면 지금 현재 정회를 해서 감사자료를 보고 시작을 다시 해야 되는데 지금 현재 질의 답변은 없어서 종결 선포를…….

○ 송한준 위원 죄송합니다. 감사내용이 저런 자료가 없는 줄 알고 추가질문을 안 한 거거든요. 자료를 보고…….

○ 위원장 김기선 자, 그러면 자료가 준비될 때까지 10분간 정회를 하고 자료를 보신 이후에 업무보고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22분 회의중지)

(16시36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기선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아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다고 하셨는데 또 추가사안이 발생돼서 여기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들이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송한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안산에 지역구를 둔 송한준 위원입니다. 시간을 두고 자세히는 읽어봐야 되겠지만 일단은, 여기 시설과인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시설운영팀이 건립전담팀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네, 알겠습니다. 12개 팀을 감사 중에 있는데 일반감사를, 10개를 했다고 했잖아요. 그 시설팀도 10개 감사한 부서에 들어가 있나요?

○ 감사 김종석 포함이 안 되어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아직 2개 남아 있는 부분에 남아 있어요?

○ 감사 김종석 네.

○ 송한준 위원 7페이지 내용을 볼 것 같으면 박스 안에 들어있는 경인일보에 대한 내용을 보고 2010년 11월 18일 “사실과 다른 킨텍스 부정기사가 보도되어 회사 명예를 실추시켰다.” 이렇게 내용이 되어 있어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에 이 기사내용과 행정감사 때 얘기 나온 게 다르지 않거든요. 그런데 우리 킨텍스의 감사실이나 킨텍스에서는 경인일보에 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 이런 내용을 본 위원이 접할 때는 그럼 행정감사에서 하드웨어 문 손잡이에 대한 문제점을 위원들이 제시한 부분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라고 판단되는데, 이 문구로 보면. 어때요, 제 얘기가 맞습니까? 부정적으로 보고 계시는 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부정적이라는 표현보다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여기 “하드웨어 문 손잡이를 최초 시방서와는 다른 저가의 중국산으로 임의변경한 것으로”라는 게 사실이 아니다, 아마 그런 뜻 같습니다. 왜냐하면 임의로 변경을 하지 않은 걸로 저희는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아니죠. 제가 볼 때는 시방서와 다른 물건을 쓰는 부분에 대해서는 맞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쓰지 않았죠.

○ 송한준 위원 그러면?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 당시에는 제품승인이 이뤄져서…….

○ 송한준 위원 어쨌든 시방서랑 다른 부분을 쓰려고 계획하고 있었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계획이라기보다는 절차가 진행 중이었고 제품에 대한 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여기에서는 중국산으로 임의변경해서 마치 부실공사를 한 것 같은 그런 인상은 아니라는 게 아마 저희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제가 취합한 건, 한 대표이사님께 말씀드리는 것은 이 내용을 볼 때는, 18일 자 기사내용을 봤을 때는 행정감사에서 얘기한 내용을 가지고 경인일보에서 기자님이 썼겠죠. 이 기자님이 쓴 내용을 가지고 행정감사에 위원들이랑 다 싸잡아서 부정적인 내용으로 보고 있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는 않고 부분적으로…….

○ 송한준 위원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지 않기를 바라고, 이게 원본입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원본입니다.

○ 송한준 위원 원래 감사실에서 감사를 할 때 시설운영팀장 이름을 안 써요, 원본에?

○ 감사 김종석 원본에는 씁니다.

○ 송한준 위원 원본이 아니네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원본은 씁니다. 원본은 쓰는데 이것 자체는 특별감사 결과보고 그래서 외부에…….

○ 송한준 위원 제가 한 말씀 드릴게요. 제가 아는 상식 내에서는 감사를 할 때 이름을 씁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맞습니다. 이름을 씁니다.

○ 송한준 위원 그런데 제가 지금 “이게 원본입니까?” 물어봤을 때 원본이라고 얘기하셨어요. 그런데 원본이 아니라잖아요. 원본이라고 얘기하셨고, 원본이라고 얘기를 하셨단 말이에요. 원본이면 제가 시설운영팀장 ○○○ 했는데 이름을 왜 안 씁니까 그랬더니, 감사 때 이름 쓰죠?

○ 감사 김종석 네, 씁니다.

○ 송한준 위원 제가 볼 때는 이건 원본이 아니야. 이건 제가 볼 때 행정부서에서 감사실에 요식행위로 올린 문구에 불과할 수도 있어요, 제 상식 내에서는. 어떠세요, 제 얘기가?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금 말씀드리면 원본을 가지고 특별감사 결과보고 해서 이건 아마 도의회 경투위에 제출하기 위해서 개인의, 어떤 뭐라 그럴까요? 그걸 위해서 실명을 ○○○ 한 그렇게 지금 말씀드리겠습니다.

○ 송한준 위원 어떻든 다 붙이기 달려 있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우리가 감사보고에 대해서 달라고 그럴지 안 달라 그럴지 그거 몰랐어요. 제가 자세히 말하면 행정부서가 됐든 감사부서에서 특별감사를 어떻든 해야 되니까 행정부서에서 요식행위로 이 문구를 내가 볼 때는 다 만들었어. 그래서 감사실에서는 내용파악을 정확하게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면 이게 원본이라면 이름이 들어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사실 위원회에서 감사한 내용을 자료를 달라고 그러는데 원본을 안 주고 ○○○ 친 것을 주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투위의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위원들이 특별감사 결과보고 자료를 요청하는데 원본이 아닌 다른 것을 준 것에 대해서 어떻게 하실 거예요? 책임지실 수 있어요? 이건 원본이 아니에요, 인정하세요? 원본을 다시 자료로 제출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차후에 그렇게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 송한준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서로가 신의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서로 믿음을 가지고 얘기를 해야 되는데 하다 보면 그런 게 나오는 거예요. 이거 절대 원본 아닙니다. 그러면 존경하는 위원장님이 특별감사 결과보고서를 달라고 그럴 때는 “오늘은 준비를 못해서 원본이 아닙니다.” 이렇게 얘기하든가 그게 맞다라는 얘기지. 그런데 마치 원본인 것처럼 주고 위원들을 갖다가 까막눈으로 알고 말이야, 속이려고 하는 자체에 대해서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지금 3페이지 한번 보시죠. 보시면 감사결과 처분요구서라고 나와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징계위원회를 할 때 이 자체가 원본입니다. 원본인데 나와 있는 담당자 이름은 ○○○이라고 지워놨습니다. 이걸 가지시고 나중에 소위 현장감사를 오셔서 실제 원본하고 대조를 해보시면 지금 제 기억으로는 원본 자체인데 사람 이름 자체를 ○○○ 한 건 저희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

○ 송한준 위원 제가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네, 말씀하시죠.

○ 송한준 위원 말을 잘 이해하셔야 될 게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건 뭐냐 하면 이 원본과 내용은 별로 틀리지는 않겠죠. 그런데 우리 경투위에서 위원장님이랑 위원들이 감사자료를 했다니까 “감사자료를 주세요.” 그리고 “원본입니까?” 물어봤을 때 원본이라고 얘기를 하셨다고. 그런데 실질적으로 내용으로 들어가 보면 원본이 아니에요, 내가 볼 때는. 그리고 원본이 아닌 걸 감사님께서 타의든 자의든 인정을 하신 거고. “원본은 이름을 씁니다.” 이렇게 얘기하셨으니까. 원본이 아닌 거예요. 그러면 원본이 아닌 것에 대해서 인정하시고 원본이 아닌 것을 갖다가 위원회에 제출한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한준우 대표이사님께서 사과를 하든 어떤 별도의 조치를 위원장님한테 우리가 논의를 해서 하겠습니다. 제가 볼 때는 그 부분을 얘기하는 거예요.

○ 위원장 김기선 송한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사실확인만 하나 하겠습니다. 5페이지 보면 계약과정 및 자료제출 경위라고 해서 표로 일자별 쭉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제 당일 날 나가서 한 게 11월 17일인가요, 며칠인가요? 그런데 그 당시에 기획조정실장님께도 그 말씀을 드렸었고 시설운영팀장님께도 제가 말씀을 드렸었고 아마 속기록에도 찾아보면 나와 있을 겁니다. 나와 있는 게 뭐냐 하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게 답이었어요. 그러니까 11월 9일 날 반려조치를 한 게 아니고 그 11월 17일 날 당일까지만 해도 이게 어떻게 답변이 왔었냐면 건설사업관리단에서 자재공급원 승인요청이 왔다는 것까지, 그래서 논의를 하고 있다는 것까지가 11월 17일 날의 답변이었습니다, 저에게. 그런데 11월 9일 날 반려했다는 것은 이게 정리가 돼버린 거거든요, 11월 9일 날 이미 내부에서. 굉장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김영환 위원 왜냐하면 실제 감사가 진행되고 이 처분 결과보고서가 올라가면서 건설사업관리단이 적법한 조치를 한 것처럼 이렇게 돼버린 거거든요. 저는 이건 우리 속기록도 찾아보고, 찾아봐서 감사실도 정확히 팩트가 잘못되었지 않느냐. 그래서 민경원 위원님이 그 당시에 다시 이걸 재조사를 요구했고 그래서 이게 다 연장된 거거든요. 그러면 여기서 빠져나가는 분들이 또 있어요, 그렇죠? 반려했던 분들. 11월 9일 날 반려했다고 주장했던 분들. 그런데 반려조치는 안 됐었고.

○ 관리본부장 이규웅 위원장님, 제가…….

○ 위원장 김기선 네, 이규웅 본부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관리본부장 이규웅 관리본부장 이규웅입니다. 김영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그 당시에 시설운영팀장이 잘못 답변을 드렸다고 제가 사과를 드린 바가 있습니다, 의정부에 가서. 그래서 11월 9일 날, 11월 17일 날 행정사무감사를 받을 때 그런 걸 인지를 못하고 있어서 CM단에서 11월 9일 날 반려, 그러니까 규격에 맞지 않는다. 그래서 그걸 반려한 것을 저희들이 공문으로 다 자료로 갖고 위원님들에게 지난번 할 때 제출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식적으로 CM단에서, 감리단에서 납품하는 업체에다가, 시행사에다가 이건 품질규격에 맞지 않다 그래서 11월 9일 날 정식으로 공문으로 반려한 사실이 있습니다. 저희가 그것은 그때 몰라서 답변을 잘못 올린 것에 대해서는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립니다.

○ 김영환 위원 공문으로 보내셨다는데 첨부를 해서 주십시오.

○ 관리본부장 이규웅 네, 공문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 공문 원본을 첨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리본부장 이규웅 네.

○ 위원장 김기선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민경원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민경원 위원 민경원 위원입니다. 다른 위원님들이 내용을 이미 거의 다 숙지하셔서 좋은 질문을 다 하셨고 다시 되질문을 하셨는데 다시 한 번 제가 묻겠습니다. 감사 총책임을 맡고 계시고 지금 자리에 계시는데 이것에 대해서 본인께서 소신 있게 다시 한 번 입장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듣고 싶습니다. 본인의 이 내용 전체적인 것에 대해서 소신 있는 발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기선 김종석 자체 감사 말씀이십니까?

○ 민경원 위원 네.

○ 위원장 김기선 발언대로 나오시죠.

○ 감사 김종석 감사 김종석입니다. 먼저 저희가 자료 제출하는 데 있어서 개인 인권보호라고 생각을 하고 이름을 지워서 자료를 제출하게 된 것을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가 행정감사 끝나고 팀원 둘이서 철저하게 조사를 했습니다. 조사를 했고 여기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마는 저희도 조사하면서 ‘어떻게 자료제출을 이렇게 했을까?’ 하고 놀랄 정도로 자료정리가 잘 안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감리단에서 이게 시방서하고 틀리다. 규격에 맞지 않다 해서 반려한 사실 자체도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저도 화를 엄청 냈습니다, 그 당시에. 그래서 보시다시피 이와 같은 감사조치를 내린 겁니다.

○ 민경원 위원 아니, 그러면 제가 묻는 요지는 뭐냐 하면 저희들한테 감사결과보고서 내용이 한 치의 오차도 없고 원본이 확실한 것을 인정을 하시느냐 그런 소신 말씀을 듣고 싶어서 여쭌 겁니다.

○ 감사 김종석 확실합니다. 그런데 말씀드렸던 대로 원본이라는 건 이름이 들어가야 되는데 원본에서 이름만 저희가 지운 겁니다, 제출하기 위해서. 그 자료는 감사팀에서 작성한 컴퓨터 날짜도 다 들어…….

○ 민경원 위원 이거 어느 분이 작성하셨습니까?

○ 감사 김종석 우리 감사팀장이 했습니다.

○ 민경원 위원 감사팀장이 직접 하셨습니까?

○ 감사 김종석 네.

○ 민경원 위원 그 원본 그대로 복사해서 저희들한테 주신 겁니까?

○ 감사 김종석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렇게 하신 겁니까?

○ 감사 김종석 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것을 빼서 이름만 지워서 이렇게 복사해서 가져온 겁니다. 그런데 아까 송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런 엄격한 의미에서의 원본은 아닙니다. 이름을 지웠기 때문에.

○ 민경원 위원 그러면 이게 조치결과에 대한 본인 스스로 책임자로서의 만족도라고 표현하기는 뭐하지만 이 결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조치결과에 대해서.

○ 감사 김종석 저희가 인사위원회에서 논의를 많이 했습니다마는 본인들이 그걸 의도적으로 속이려고 한 것도 아니고 어떤 사적인 욕심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기 때문에 견책 정도로 했습니다.

○ 민경원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들어가 주시고요. 관리본부장님께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 관리본부장 이규웅 관리본부장 이규웅입니다.

○ 민경원 위원 아까 존경하는 김영환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던 내용 중에서 제가 추가질의를 하겠습니다. 분명히 제2청사에 오셨었어요, 그렇죠?

○ 관리본부장 이규웅 네, 그렇습니다.

○ 민경원 위원 오셔서 이 내용을, 이 자리에서 말씀하신 내용을 함과 더불어 당초의 시방서대로 설계하겠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관리본부장 이규웅 네, 그렇습니다.

○ 민경원 위원 그러셨어요, 그렇죠?

○ 관리본부장 이규웅 시방서대로 도면을 수정해서…….

○ 민경원 위원 그때 말씀하실 그 당시에 저희들한테 당초 시방서가 잘못되고 품질관리인증 그것에 결격이 됐다라는 말씀을 안 하셨거든요. 그래서 당초 설계 시방서대로 하시겠다고, 원래대로 하겠다고 밝히셨는데 그 이후에 저한테 제출하실 때마다 시방서 설계라든가 시방서에 첨부된 도면이라든가 올 때마다 계속 바뀌었단 말이죠. 그것도 제대로 아직도 해명을 못한 부분에 대해서 어쨌든 김영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 답변은 저는 타당하지 못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아까 경인일보 기사부분에 대해서 송한준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저 또한 이 기사에 대해서 부정기사라는 단어로 표현하신 것 자체도 우리 경투위 위원님, 저를 포함해서 경투위 위원님들이 마치 제2전시장 건립 시공과 관련해서 잘못 지적을 하고 마치 이걸 오도한 것처럼 그렇게 부정기사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분명히 그때 행정사무감사 당시에는 그런 제보가 들어와서 그런 걸 지적했을 때 킨텍스 자체에서 지금 관리본부장님을 포함한 담당 관리팀장조차도 여기에 대해서 정확히 내용파악도 못하셨을 뿐만 아니라 정확히 답변을 못하셨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본인들의 잘못 시인을 하시기는커녕 이렇게 기사 나온 것에 대해서 부정기사라고 표현하셨다는 것은 우리 경투위 위원님들 전체를 모독하시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본인들이 잘못, 전체적으로 업무파악도 하시지 못하고 또 현대건설에서 어떤 제품으로 시공하고 이게 품질관리인증 제품인지 지금까지도 명확하게 답변 못하신 상황에서 이런 기사가 부정기사라는 표현하고 마치 정말 한 단계 더 저희들이 해석을 한다면 우리 위원님들이, 특히 제가 지적을 했는데 제가 킨텍스 제2전시장 건립을 마치 가로막을 의도로 부정지적을 한 것처럼 그렇게 여기 조치결과에다 써놓으신 것에 대해서는 정말 다시 한 번 유감스럽고 우리 한준우 대표이사님을 비롯해서 총괄 관리책임을 맡고 계신 우리 이규웅 관리본부장님께 다시 한 번 명확하게 제2전시장을 제대로 건립하고 있는지 정말 되묻고 싶습니다. 제가 소위에서 감사를 하겠지만 다시 한 번 명백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관리본부장 이규웅 지금 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내용에 대해서 저희가 사실상 그 파악을 못한 것에 대해서는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 저희가 이런 사죄의 말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민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신 내용이 아니고 경인일보에서 보도된 내용은 아까도 저희 한 사장께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그게 저희 CM단에서 품질이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반려를 시키고 저희가 거기에 대해서 결정된 게 아무것도 없는데 민 위원님이 말씀하시지 않은 그런 내용이 경인일보에서는 결정을 해 가지고 우리가 잘못된 중국산을 쓴 것 같이 이렇게 보도가 됐다 이런 내용이 잘못되었다 이런 내용으로 이해를 해주시고요. 저희가 위원님들께 송구스럽게 그런 생각은 추호도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저희가 말씀을 올립니다. 널리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희들이 2단계, 여러 가지 브랜드가 마킹되고 정품이라는 걸 증명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위해서 저희가 제품 공급업자의 확인을 거쳐서 오늘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회의 마치시는 대로 저희가 자료를 드리면 아마 소위활동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시리라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 시공자, 감리단 그다음에 설계자 3명이 다 앞으로 이런 정품을 사용해서 공사를 하겠다는 그러한 다짐하는 서약서도 저희가 첨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추호라도 어긋남이 있다면 모든 그런 사람들이 거기에 마땅한 엄벌을 받을 것을 저희들이 이 자리를 빌려서 다짐을 드리는 바입니다. 대단히 정말 위원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에 대해서 아주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 민경원 위원 특별감사 결과보고를 2010년 11월에 작성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네 차례에 걸쳐서 제가 추가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서류뿐만 아니라 얼마 전에 우리 관리본부장님 포함해서 우리 관리팀장님까지 오셔 가지고 샘플을 갖고 오셨습니다. 이 기사가 특별감사 결과보고 내용까지 이렇게 부정기사라고 올라갈 정도로 억울하시고 부당하다고 생각을 하셨다면 지난번 1월에 저희들한테 샘플 갖고 오셨을 때 정말 그때만큼은 명백하게 다시 의구심을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샘플에 대한 해명을 하셨어야 됩니다. 그렇지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관리본부장 이규웅 그것은 민 위원님 말씀이 옳으십니다. 저희는 사실상 그 회사의 제품이…….

○ 민경원 위원 거기까지만 듣겠습니다. 제가 여쭤본 게 맞지요? 해명이 되셨어야 되는 게 맞지요, 1월 달에?

○ 관리본부장 이규웅 네.

○ 민경원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애초에 지적한 호환성 그 부분에 대해서의 그 제품은 좋은 제품으로 변경 시공할 것으로 믿고 또 그렇게 하셨어요. 그런데 나머지 제품에 대해서는 담당자가 답변을 못할 정도의 그런 샘플을 갖고 오셨다는 것에 대해서 이 기사에 반박하실 수 있습니까? 저는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되묻고 싶은 거고요. 그러면 그 당시에 그 샘플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서류제출과 동시에 샘플에 대한 설명을 제가 의구심이 두 번 다시 일지 않도록 하셨어야 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해명도 못하시고서 어떻게 11월 달에 이런 결과보고 이후에 그런 일이 또 발생합니까?

○ 관리본부장 이규웅 그래서 그 샘플문제는 그게 제조회사의 브랜드라든가 루트 넘버 이런 것을 저희가 확인해 보니까 같은 회사에서 만들었는데 시공사와 거기에서 좀 브랜드가 마킹이 되면 그게 가격이 아마 비싼 모양입니다. 그래서 브랜드가 마킹이 안 된 상태로 저희가 샘플을 갖고 온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저희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저희가 샘플을 다 마킹된 것을 가지고 왔습니다.

○ 민경원 위원 부정기사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송한준 위원님도 아까 지적하셨듯이 저 또한 불쾌한 그런 심기를 가졌기 때문에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짚어드리는 거고요.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민경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소위원회를 구성해서 재차 확인을 하시겠다고 아까 소위 구성에 대해서 우리가 하기로 결정이 됐기 때문에 이 문제는 끝까지 우리 위원님들께서 진실을 확인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또 의사진행발언 있으십니까? 말씀하시지요.

○ 송한준 위원 어떻든 존경하는 위원장님이 말씀하셨어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이런 부분을 다 논의를 할 겁니다. 그런데 또 자고 일어나면 잊혀질까봐 제가 하나만 묻겠습니다. 감사님한테 묻겠는데요. 2010년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감사를 했어요. 맞습니까?

○ 감사 김종석 네, 그렇습니다.

○ 송한준 위원 나중에 하겠지만 감사할 때 문 하드 도어 있잖아요. 나는 그거 안 봤는데 어떻게 생겼어요? 설계도면 보셨어요? 나 안 봐서 그러는데.

○ 감사 김종석 네, 봤습니다.

○ 송한준 위원 어떻게 생긴 거예요?

○ 감사 김종석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송한준 위원 11월 18일 날 몇 시에 감사가 끝났어요? 생각나는 대로 얘기해 주세요.

○ 감사 김종석 저희가 17일부터 시작을 해서 저녁 때 6시까지 가서 보고 또 자료작성은 밤에 저희가 해서, 좀 신속히 해야 될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 송한준 위원 보통 상식적으로 기업이나 어떤 단체에서 감사를 할 때는 그동안에 있었던 자료들을 다 모아서 당사자를 불러서 때로는 조사하고 그리고 다 하고 나서 징계위원회, 대표에 넘깁니다. 그러면 대표이사가, 기관장이 검사를 해보고 아, 이건 징계위원회에 넘겨야 되겠다 그러고 징계위원회 구성된 데에다 넘깁니다. 제가 아는 상식 내에서는. 그런데 내용을 보면 경인일보에서 18일 날 기사가 나왔어요. 그런데 감사기간은 17일부터 18일까지 했어. 당일 날 나온 기사내용을 가지고 확인도 제대로 안 하고 킨텍스의 부정기사가 보도돼서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단정을 내렸는데 조사를 많이 하신 건가요, 어때요? 내가 볼 때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것 같은데 우리 감사님이 어떻게…….

○ 감사 김종석 저희가 우리 팀원들도 있고요, 또 감리단이 있지 않습니까? 감리단하고 같이 했습니다.

○ 송한준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여쭤보는 건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이런 내용을 보거나 일정을 보거나 그러면 초등학생이 봐도 너무 형식에 지나쳐서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나서 여쭤보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하여튼 특별위원회에서 다시 한 번 만나서 얘기합시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정상순 위원님 간단하게 말씀하실 것 있으십니까?

○ 정상순 위원 정상순입니다. 감사님이 감사를 해서 대표님께 언제 넘겼습니까, 보고는?

○ 감사 김종석 그것을 저희가 해서, 저희가 감사보고서가 작성이 되면 총무팀에 넘깁니다. 총무팀에 넘겨서 대표이사한테 보고를 하면 거기에서 인사위원회를 열게 되어 있습니다.

○ 정상순 위원 그러면 대표님에게 물어보겠습니다. 대표님이 이거 받으셔서, 이거 지금 복사해서 제출하셨는데요. 5페이지에 보면 줄을 많이 그어놨는데 어느 분이 체크해서 줄 그어 놓으셨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이거 줄 그어놓은 건 저는 아니고요. 누가 그었지요?

(킨텍스대표이사, 직원들에게 확인 중)

이거는 제가 그은 것은 아니고 오늘 이렇게 저희가 제출할 거라고는 생각을 안 하고 참고자료로 가져왔기 때문에 그것은 다시 조사를 해봐야 되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그러면 대표님이 총무과에서 올라와서 결재를 할 때 주로 서면결재를 합니까, 전자결재를 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징계위 회부사항은 일단은 서면으로 한번, 감사는 말입니다. 감사는 사장하고 독립기관입니다. 감사가 사장한테 징계를 요구할 때 문서로 옵니다. 그러면 제가 서면으로 결재를 했습니다.

○ 정상순 위원 그런데 아까 감사님이 이 내용이 컴퓨터에 있다고 했습니다. 아직 대표님은 못 받아보신 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다 봤지요.

○ 정상순 위원 그 받아본 자료, 결재했던 그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그 제출은 앞에 표지공문이 있고…….

○ 정상순 위원 분명히 아까 감사님이 이 내용이 컴퓨터에 들어 있다고 했어요. 들어 있는데 그러면 대표님이 받았던 자료가 있을 것 아닙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정상순 위원 그 자료를 가져오셔야 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그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그 자료를 가져와야지 감사님이 체크하고 밑줄 친 것을 갖다 보고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접수도장 찍힌 것까지 제출하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박남식 위원님.

○ 박남식 위원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감사실에서는 감사의견이 있고요. 이게 저는 잘 몰라서 물어봅니다. 별도의 징계위원회가 구성되는 그게 사규에 있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러면 징계위원회를 하셨나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징계했습니다.

○ 박남식 위원 징계위원회 제일 높으신 분이 누가 들어갑니까? 직급별로 틀리게 들어가겠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제가 위원장입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러면 이대로 그대로 전부 다 조치를 취하셨나요, 견책으로?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징계 자체를 일단 감사가 견책요구가 올라오게 되면 그것을 또 본인들한테 진술기회를 줍니다. 전 이걸 잘못했고 전 이걸 잘못했고 하는데 그때 우리 팀장도 그렇고 직원이 잘못을 충분히 인정을 했습니다. 충분히 인정하고 저희가 징계위원, 인사위원들끼리 많이 논의를 했습니다. 보면 사안 자체는 엄청 많이 잘못된 건데 특히 담당자가 아까 날짜가 나와 있는 것처럼 11월 9일 승인요청 반려 자체도 모르고 있었고 그래서 담당자하고 팀장을 하려다가 저희가 하도급이 보통 101개입니다. 101개 중에서 이렇게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에 중간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팀장을 그것도 팀원을, 이대로 말을 계속해야 될지 아니면 교체해야 될지 끝까지 고민을 하다가 팀원은 그대로 견책으로 하고 팀장은 앞으로 계속 일을 시킬 것이기 때문에 한 단계 낮춰서 징계판정을 내렸습니다.

○ 박남식 위원 제가 하나만 여쭤볼게요. 그러면 징계는 며칟날 했습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징계 날짜는 저희가 11월 17일 날 받아서, 그거 누가 안 가지고 있나요?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킨텍스대표이사, 직원들에게 확인 중)

금세 보고드리겠습니다.

○ 박남식 위원 제가 이걸 왜 여쭤보느냐면 감사의견서가 넘어간 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 박남식 위원 징계에 제가 알기로는 견책, 감봉, 면직 다 있겠지요. 견책이 몇 단계입니까, 밑에서부터?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제일 하위단계입니다.

○ 박남식 위원 제일 하위단계이지요. 그렇지요? 조금 아까 한 단계 낮춰서 하셨다는 것은 견책 처리를 안 하셨다는 얘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경고입니다.

○ 박남식 위원 경고지요. 그런데 견책하고 경고하고 어느 차이가 납니까?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징계에 견책에 해당이 되면 승진 자체 같은 것도 일정기간 정지가 됩니다. 승진 대상자 같은 경우에는 승진에 불이익이 있고 경고는 그런 승진이라든지 저게 없지요.

○ 박남식 위원 그렇지만 업무의 개연성에 연관되어서 상사한테 경고를 받든 견책을 받든 징계위원회에 같이 넘어왔다는 것은 똑같은 거지요. 그렇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그런데 실제적으로 신문에 났던 부분 가지고는 견책이고 일을 총괄 지휘했던 팀장은 경고고, 현재 그렇게 된 거지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렇습니다.

○ 박남식 위원 좀 아이러니한 얘기지요. 그렇지요? 이게 사실 징계가 크려면 모든 걸 책임졌던 팀장이 그 팀의 수장으로서 제일 큰 징계를 받아야 되는 겁니다. 내가 그렇다고 그분을 어떻게 하라 그게 아니고 대개 보통 조직사회를 두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팀을 이끌었던 팀장은 경고처분 당하고 그 밑에서 있던 팀원들이나 이런 분들은 견책을 받았다 이건 어디에 가도 이런 조직 징계가 이렇게 거꾸로 하는 데가 없습니다. 물론 밑에서 무슨 회사의 크나큰 업무상의 손실을 입히거나 정말 명예를 크게 실추하거나 인사상의 사고를 일으키고 금전적인 사고를 일으켰으면 밑에가 징계를 당하고 위에는 견책부터 이렇게 갑니다만 이 문제는 지금 임원급도 아니고 팀장급에서 관리 감독을 충실히 해야 될 의무를 시행 안 했던 부분이에요. 그랬기 때문에 시방서가 몇 번씩 오고 가고 그 내용하고 틀림없다고 하고 실제 위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위원들도 자세한 내용이 파악이 안 되고 대표이사님을 비롯해서 우리 관리본부장님도 우왕좌왕 했던 부분이 여기까지 온 겁니다. 작년 행정감사 때 제대로만 마무리 잘 되었으면 끝났을 부분이 여기까지 와서 또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거란 말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됐는데 어떻게 참, 징계가 그래요. 내부규정에 의해서 많이 심사숙고해서 하셨겠지만 꼭 징계를 높여서 주는 게 잘하는 건 아니지요. 그렇지만 제가 보기에는 글쎄, 일을 저지른 사람은, 관리를 하는 사람은 경고고 밑에는 견책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 아이러니하다 그런 얘기고요. 제가 사실은 비공개로까지 하는 이 징계를 했던 부분을 실제적으로 이렇게 언제 했느냐 이렇게 얘기 나오는 것이 대표이사님이 감사의견을 봤느냐 안 봤느냐 했을 때 보니까 징계위원회를 했느냐 안 했느냐가 궁금했고 또 징계위원장에 대표이사님이 당사자인가 아니신가가 궁금했었습니다. 제발 이런 부분들이 절대 우리 킨텍스에서 일어나지 않아서 정말 “야, 거기는 감사할 여지가 없다. 너무 잘한다.” 이렇게 하게끔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정말 이미지가 나빠졌어요. 몇 번씩 이렇게 흘러오다 보니까. 그래서 자세한 내용은 우리 소위가 구성되면 하겠습니다만 이 한 건으로써 제발 다 마무리되고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알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징계일자는 11월 30일입니다. 11월 30일이니까 지금 여기 나와 있는 3차 자료 제출 이후에 11월 30일 날 징계가 이루어졌음을 보고드립니다.

○ 위원장 김기선 이제 우리 많은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해주셨고 또 소위원회가 구성돼서 우리가 확인할 사항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위원장으로서, 우리 김종석 감사 좀 나오시지요.

저희가 도어록 관계에서 우리가 자체감사 해서 보고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그동안 안 된 부분에 대해서 오늘 저희 요구자료가 나왔습니다. 또한 감사 조치사항을 우리 전 위원이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2청에까지 오셔서 본부장님이 해명을 하셨고 또 자료를 가져와서 우리 상임위원회에 와서도 보고를 하셨고 두 번째 왔을 때 직원들이 우리 위원회가 지적한 것을 무시하고 설계도대로 하겠다고 얘기를 해서 대표이사님이 오후에 오셔서 다시 해명하시고 자료를 우리한테 제출하시고 그대로 하시겠다고 얘기를 하셨습니다. 이런 부분을 하나하나 상세하게 검증을 해서 감사를 해야 됩니다. 왜 여기까지 왔는지를. 아시겠습니까?

○ 감사 김종석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추후에 다시 한 번 이걸 되짚어서 살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 감사 김종석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그래서 내용을 지금 현재 우리 존경하는 박남식 위원께서 징계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지만 문제되는 것은 확실히 짚어서 왜 우리 위원들이 이렇게 갔나. 애당초 우리 행정감사 시에 대표께서 그것을 갖다 확실히 아셨다면, 또 이런 부분이 대표가 책임이 있다면 내가 모든 걸 책임지고 확인해서 보고드리고 조치하겠다고 했으면 끝났습니다, 이게. 여기까지 온 문제가. 그런 것을 잘 확인하셔서 감사로서의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자체감사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감사 김종석 네,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들어가십시오. 하여튼 많은 시간을 우리 위원님들께서…….

○ 김종용 위원 위원장님, 자료요구할 게 하나 있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자료요구요? 네, 하시지요.

○ 김종용 위원 아까 대표이사님께서 징계위원회가 구성되어 있다고 얘기하셨잖아요?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네.

○ 김종용 위원 그 징계위원회 회의록하고 구성원 명단하고요. 그다음에 지금 새로 받은 게 보니까 대표이사님 사인은 없네요, 여기에.

○ 킨텍스대표이사 한준우 그거 자체는 감사팀에서 조사를 해서, 이것은 감사팀의 내부문서입니다. 내부문서이고 이 문서를 첨부해서 감사가 사장한테 정식공문을 보냅니다. 그 공문을 저희가 카피를 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네, 그렇게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반려된 처분공문 있지요? 그 부분도 대표이사님 사인 들어간 걸로 해서 그것도 좀 제출해 주시고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업무에 잘 반영해 주시고요. 또 그다음에 자료요구한 것은 성실하게, 우리 위원님들이 신뢰를 못합니다. 킨텍스 행정감사 이후에 신뢰가 될 수 있도록 자료를 확실하게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킨텍스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킨텍스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16분 회의중지)

(17시32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기선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일정으로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전영태 사무총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업무보고 시에는 일반현황은 생략하시고 금년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요점만 보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 전영태입니다. 존경하는 김기선 위원장님과 경제투자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올해로 창립 12년째를 맞는 저희 경경련의 2011년도 업무계획을 경기도의회에 보고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경경련 사무총장의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지도와 고견을 바탕으로 경경련의 설립취지와 시대적 요구사항을 수용하여 최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경경련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사무차장 정석기입니다.

(인 사)

GㆍEconomy21편집장 오석원입니다.

(인 사)

편집부장 이신덕입니다.

(인 사)

취재부장 김중근입니다.

(인 사)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순입니다. 위원장님 말씀대로 일반현황에 대해서는 보고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7쪽이 되겠습니다. 경경련의 비전은 3만 불 시대를 여는 경기경제의 선봉장이 되기 위해 경기도 경제계의 의견수렴과 조정, 대변역할을 강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선진 비즈니스 환경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금년도 사업 추진방향으로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규제개선 등 경제환경 개선의 지속 추진과 FTA활용지원센터 운영 등 중소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통해 경제살리기와 경제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경제활성화대책회의와 경경련 포럼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기업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이 되겠습니다. 경경련의 2011년도 주요 추진사업 중 우선적으로 수요자 중심의 규제개선으로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매월 3 내지 5개 업체를 방문해서 기업 애로사항 청취와 아울러 일자리 셰어링에 대한 안내를 확대하고 또한 지금까지 경경련에서 꾸준하게 추진해왔던 불필요한 규제개선을 위해서 산업현장방문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창구역할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경제활성화대책회의 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경제현안에 대한 평가 및 전망과 외부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경제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힘으로써 도 경제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매월 경제관련 기관ㆍ단체장과 기업인들이 참여하고 있는 경제활성화대책회의가 2006년 12월부터 추진해서 지금까지 32회를 개최했습니다. 작년도에는 5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경제활성화대책회의가 경기도 경제현안에 대한 경제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조정하여 도 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산업현장 순회간담회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산업현장방문을 통하여 기업인, 근로자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애로사항의 신속한 해결 및 지원을 강화하여 나아가 도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기 위하여 2011년도에는 산업현장 순회간담회를 분기별로 정례화하여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인들이 요구하는 현장행정을 확행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창구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1쪽 경제전문CEO포럼 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기업에 있어서 새로운 정보는 기업의 사활과 직결된다고 봅니다. 경기도 내에 전통 있는 경제관련 포럼으로써 보다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기업들에게 새로운 경영 및 경제 마인드를 확산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는 데 힘쓰겠으며 기업인 상호 간 정보교류를 통해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포럼을 운영하겠습니다. 1999년부터 추진해온 경경련 포럼은 여태까지 총 93회 개최해서 연 1만 2,000명이 참여하였고 작년 실적으로는 10회 개최하여 1,30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다음은 12쪽 FTA활용지원센터 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지난해 전국의 6개 광역시와 경기도를 포함한 2개 도에 FTA활용지원센터를 지정하였고 저희 경경련이 지원센터 운영자로 지정을 받아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금년에는 FTA활용지원센터를 통한 FTA 원산지 관련 업무지원 및 실무자 교육과 기업 컨설팅 및 해외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FTA 종합 서비스로 중소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일익을 담당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FTA 관련대책과 입법에 있어서 경기도와 도내 기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FTA활용지원센터는 2월 22일 날 개소식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13쪽 시장경제교육 활성화 추진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젊은 직장인과 미혼여성들의 시장경제교육 및 바람직한 금융경제의식 함양을 위해서 찾아가는 근로자 금융경제교육을 연 6회 개최하고 학부모의 경제교육 대책으로 어머니 경제지도사 양성과정을 분기별로 개최하여 어머니를 통한 어린이 경제교육을 활성화시키고 바람직한 시장경제 마인드를 확산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해외시장 투자진출 세미나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해외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에게 최신예 투자진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해외 첨단지역의 투자진출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임을 보고드립니다. 2010년도에는 실리콘밸리 투자진출 컨퍼런스를 개최하였습니다. 금년에도 도내 첨단산업의 주요 진출 지역 및 진출 예정지의 사전조사를 통해 우수투자 진출 지역을 선정하고 해외진출 타당성 및 벤처금융 가능성 확인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도움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경기CEO리더스아카데미 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대비하여 새로운 경제흐름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학습을 통한 기업경영의 해법을 모색해 주기 위해 경기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상ㆍ하반기 각각 13주 과정으로 경기CEO리더스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양한 업종의 CEO 참여를 통한 교류 및 우수경영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경기CEO리더스클럽과 연계한 네트워크 활성화로 지속적인 경제ㆍ경영 지식함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 회원사를 위한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회원사 및 기업인이 약 1,000명 됩니다. 기업인에게 매주 주간경영브리프를 발송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나갈 계획으로 있으며 회원사 간 경영ㆍ경제 정보 교환 및 교류 추진을 위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경제발전전략 세미나 및 연찬회를 개최하고 인터넷을 통한 회원사 PR공간 마련 및 회원사를 소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17쪽 경제ㆍ경영 월간지 GㆍEconomy21 발간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2002년 4월부터 매월 3만 부 이상 발행하고 있는 경제ㆍ경영 전문지 GㆍEconomy21은 기업CEO 및 경제관련 기관단체에게 최신의 경영ㆍ경제 정보를 제공하고 경기도의 주요정책에 대한 여론형성과 대정치권 및 행정권에 대한 대외매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통권 107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젊은 독자층 확대 및 독자층 저변확산을 위해 온라인 웹진도 발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8쪽 경제현장보고제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경련 전 직원이 기업 및 시장 등 경제현장의 실질적인 문제점들을 발굴ㆍ개선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실시하여 총 255건을 발굴ㆍ건의하였으며 금년에도 발굴된 건의사항은 경기도 관련부서에 전파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토록 하고 정부정책으로 시행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 관련부처에 건의 조치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경경련이 경기도의 주요정책과 현실을 가장 잘 대변하고 피드백할 수 있도록 경제현장에서 경경련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금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하여 보다 알찬 계획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 위원장 김기선 전영태 사무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금종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화성시 출신 금종례 위원입니다. 먼저 전영태 사무총장님 새로 부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고맙습니다.

○ 금종례 위원 업무보고 잘 들었고요. 업무보고 5쪽 예산규모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입부분에 보면 예산액이 작년도 대비 조금, 큰 액수는 아니지만 감액이 됐죠?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네, 그렇습니다.

○ 금종례 위원 감액된 부분 중에서, 주로 감액한 내용이 어떤 부분이죠?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GㆍEconomy21 발행에 대해서 이것이 5,400만 원이 감액됐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페이지 수를 약간 줄인 면도 있지만 내용상으로 보니까…….

○ 금종례 위원 주요 원인이 뭐죠? 그러면 잘 모르시면 실무자가 답변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냥 단지 면수가 줄어서 예산이 감소된 건가요?

○ 사무차장 정석기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차장 정석기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Economy 발행사업에서는 면수가 줄어들어서 감액된 게 아니고요. 그 사업은 경상사업 쪽으로 옮기면서 경상사업에 5,400이 증액되면서 위수탁사업에서는 감액을 시켰고요. 1억 원이 감액된 사유는 지역경제활성화대책사업이 도비가 있습니다. 그 사업이 감액된 겁니다. 결과적으로 1억의 도비가 감액이 됐고요. 기타수입에서는 저희 경경련 자체수입이 한 5,900만 원이 증액되면서 전체 예산이 4,100만 원 감액되었다고 보고드리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지역경제활성화사업을 위해서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가 존립하는 것 맞지 않습니까, 그렇죠?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네, 그렇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럼 목적에 경기도가 기 조례까지 만들어서 경상비를 보조해 주고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서 예산 1억이 감소했다는 것은 저는 단체하고 맞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어지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가뜩이나 경제가 어려운데요. 지금 3만 불 시대를 보면서 야심차게 2011년도 사업계획안을 내시고 업무보고를 하고 계시는데 뒷받침을 해야 될 예산부분에서는 지역경제활성화사업이 8억에서 7억으로 줄었어요. 1억이 줄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좀 답변을.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제가 그것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예산편성하는 과정에 있어서 지역경제활성화가 도 정책 홍보에 쓰는 것 아니냐, 전용되는 것 아니냐 하는 위원님들의 많은 지적사항이 있어서 그것이 도 정책 홍보로 들어가는 걸 갖다가 전용을 방지하기 위해서 약간 줄인 걸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지역경제활성화에서 FTA활용지원센터 등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예산편성을 이번에도 2억 2,000을 갖다가 FTA활용지원센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쪽으로 예산을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그래서 올해 운영을 바탕으로 해서 약간 그것이 예산이 부족할 경우에는 오히려 위원님들의 많은 도움에 의해서 예산을 오히려 내년에는 더 증대할 수 있고 또 추경에 편성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잡아보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니까 설립목적에 맞게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경기도 전체 경제단체에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으로서 자리매김을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을 말씀드린 거고요. 그다음에 1998년도에, 지금부터 한 13년 전에 조례가 제정이 됐죠, 경기도경제단체연합 지원 조례?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네.

○ 금종례 위원 혹시 보고 계시나요? 알고 계시나요, 조례 내용을요?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조례 내용은…….

○ 금종례 위원 거기 보니까 제3조에 “경상비는 분기별 또는 월별 신청에 의하여 지급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계속해서 경상비를 분기별 또는 월별 신청을 해서 보조받나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 위원장 김기선 실무자가 나와서 답변하세요.

○ 사무차장 정석기 사무차장 정석기입니다. 지원 조례는 분기별 또는 월별 신청에 의해서 지급을 받고 있다고 명시가 되어 있는데요. 현재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불편한 점 없으신가요? 경상비라는 것은 1년의 계획을, 처음에 시작할 때부터 계획수립을 하고 거의 그 계획 안에서 지출이 되는 것 아닙니까?

○ 사무차장 정석기 균분해서 12개월로 나눠서 받지는 않고 있고요. 사업이 특정 월에 집행할 사항이 있으면 그 전에 받는 걸로 이렇게 진행하고…….

○ 금종례 위원 그러면 그때그때 월별마다?

○ 사무차장 정석기 네, 맞습니다.

○ 금종례 위원 대부분 월별로 받으셨나요, 아니면 분기별로 나눠서 받으셨나요?

○ 사무차장 정석기 작년 같은 경우는 반기별로 받았고요. 금년에는 분기별이면서 월별로 받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혹시 불편한 점 없으세요,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 사무차장 정석기 지금 2월 달이기 때문에 아직 집행하면서…….

○ 금종례 위원 아니 그동안에. 이게 지금 13년이 됐거든요, 이 조례가 만들어진지. 그냥 익숙해져 있는 건가요?

○ 사무차장 정석기 일시적으로 받으면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렇죠?

○ 사무차장 정석기 네.

○ 금종례 위원 경상경비라는 것은 다 통례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그 범위 안에서 1년 안의 계획을 세워서 하는 건데 좀 특이한 경우인 것 같습니다, 이 조례는? 그렇죠?

○ 사무차장 정석기 도비다 보니까 정확하게 정산도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또 어떤 방만한 운영이나 자금집행에 대해서 어떤 지도나 감시체계가 필요하다고 해서 처음에 조례 제정할 당시에는 분기별 또는 월별로 해서 이렇게 지원했던 것 같습니다.

○ 금종례 위원 지금은 어느 정도 성숙도도 됐고 경기도 경제단체에 어떠한 일익을 담당한다고 생각이 들어지고요. 특별히 Economy21을 통해서 많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이 들어지는데 한 번쯤 집행부에다가 건의를 하셔서 조례를 개정할 필요도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져서 제가 조례를 한번 살펴보고 질의를 드린 겁니다.

○ 사무차장 정석기 위원님의 관심과 배려 감사드리고요. 한번 건의토록 해보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금종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김영환 위원 새로 오신 전영태 총장님, 일단 축하드리고요. 반갑습니다. 이쪽에서 정말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GㆍEconomy21, 일단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제가 좀 드릴게요. 왜 그러냐 하면 제가 이 잡지를 그래도 저희 집에 오는 걸 꼼꼼히 챙겨봅니다. 챙겨보는데 54페이지에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특집으로 전체 면을 뽑아주셨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여기 일자리 위원입니다. 그래서 제가 센터장님, 관장님하고도 통화를 하고 제가 보고 있다고 연락도 하고 그랬었는데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각종 일자리 개발하는 데들이 있어요. 여기 고양은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있고 우리 경기도 산하에 일자리센터들이 있고요. 그래서 정말 도정의 첫 번째 목적이 지금 일자리 창출 아니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지역에서 고생하시고 계신 분들 독려도 해주시고 이런 건 저는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그 전 페이지를 보면 제가 이것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늘 강조하는 사회적기업 이 부분도 또 한 면을 다뤄주셔서, 요즘 청년들이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 위원님들 많이 계시고 저는 학생운동한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그랬던 시절이지만 그 당시에 고민했던 건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 자신에 대한 고민보다는 사회에 대한 고민 또 민족에 대한 고민 이런 것들이 좀 앞서서 먼저 갔던 것 같은데 요즘 제가 대학교 도서관을 가보면 책들이 어떻게 쌓여져 있냐면 토익, 토플 그다음에 한 층에는 고시 보는 친구들, 준비하는 친구들. 그러니까 인문사회적인 철학, 역사 이런 데 대한 고민이 적어요. 그렇다 보니까 대학교들이 어떻게 됐냐 하면 아이들이 취업 위주의 찐빵으로, 찐빵 제조업체처럼 대학이 변질됐습니다. 그 속에서 과연 이 친구들이 나와서 사회에 헌신하고 국가에 헌신하고 민족에 헌신하는 그런 기업가 정신으로서, 혹은 내가 정말 사회에 헌신하고 민족에 뭔가 일을 해보겠다 이런 의식들이 상당히 부족한데 지금 대학생들 중에 사회적기업, 사회적으로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해내는 공익적인 그런 기업들의 일을 해보겠다라는 젊은 청년들이 요즘 생겨났어요. 거기에 대한 유명한 분들이 몇 분 계십니다. 박원순 변호사, 연매출 300억씩 하는 아름다운가게, 그다음에 소셜 디자이너라고 스스로 표현하지만 일종의 재단이지만 기업가이기도 합니다. 그다음에 요즘 또 대학생들한테 인기 있는 안철수 그다음에 또 그 누구죠? 여하튼 그런 모델들이 대학생들한테 세팅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대기업을 가겠다. 안정적인 공무원 시험을 보겠다. 사실은 이건 좀 좁은 꿈들인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이런 것도 이렇게 한 면으로 실어주셔서 우리 젊은 아이들이 꿈을 크게 가지고 사회에 진출하는 이런 것도 많이 홍보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지속적으로 좀 GㆍEconomy 하실 때도 그쪽의 측면들을 좀 강조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당부의 말씀도 부탁드립니다.

그런 연장선상에서 13페이지에 보면 시장경제 교육 활성화가 있습니다. 혹시 총장님 지난 유럽, 유럽을 한번 OECD 국가들 생각을 염두에 두시고요. 지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에서 제일 타격을 받았던 데가 유럽국가들 중에 어디죠? 그리스 이런 데들이죠. 그다음에 제일 강건하게 버텼던 국가들이 어딘지 아십니까?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북유럽 국가들입니다. 그 속에서도 성장을 했어요. 이 국가들의 강건함이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한번 경제적으로 염두에 두시면 첫 번째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는 시장입니다. 그다음에 시장 낙오자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교육과 시장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제도적 기반이 있고요. 독일은 조합주의라고 하죠. 기업별 조합의 전통에 의해서 복지모델이 세팅된 데고 제가 말한 이 국가들은 역사적으로 보편적 복지가 굳건하게 확대되어 온 국가들이거든요. 고용보험, 건강보험 할 것 없이 시장의 낙오자에 대한 배려, 지속적인 교육 그다음에 보편적 복지가 완성된 국가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시장경제 교육 활성화라고 했을 때 우리가 시장경제를 정말 제대로 봐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어머니교육도 하고 무슨 교육도 하고 다 하는데 저는 정말 공정한 시장, 깨끗한 시장, 투명한 시장 이게 저는 시장경제의 근본취지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이 교육 하실 때 박원순 변호사님도 한번 초청해서 교육하실 수 있는 거잖아요? 굉장히 성공한 분이시고 장하준 교수가 바빠서 올지는 모르겠지만 크게 “경제학에서 말하지 않는 23가지” 최근에 베스트셀러가 사실은 경제교과서처럼 이렇게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과거에 우리가 시장경제라고 했을 때 보지 못했던 것들, 제가 요즘 지하철에서 읽고 오는 책을 하나 보여드릴게요. 이게 “역동적 복지국가의 논리와 전략” 해서 최근에 누구한테 제가 받았는데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교수들은 제가 잘 알고 있어요, 예전부터. 이 양반들은 5년 전부터 계속 활동해 왔던 분들이고 제가 결혼하기 전에 잠깐 봤던 책이 “정의란 무엇인가?” 이 책입니다. 그러니까 시장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에 대한 굉장히 깊은 철학이 담겨 있는 책이거든요. 요즘 EBS도 강의 많이 하지 않습니까? 제가 계속 찾아보고 틈마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시장경제 교육 활성화를 제가 그때도 상임위에서 당부를 드렸습니다마는 정말 균형된 철학과 경제학적인 그런 지식체계를 제대로 갖춘 분들이 이 교육에 참여를, 초빙해서 했으면 좋겠다 이 부분 하나하고 그다음에 경영 쪽에 사실은 기업인들이 관심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노하우들이 있으신 분들, 사회적으로 존경받으면서도. 그런 분들을 경제교육에 모셨으면 좋겠다 이런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경제전문 CEO포럼 되고 있죠?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네.

○ 김영환 위원 보면 지역에도, 저희 고양시도 각종 CEO연합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슬처럼 엮으면 이게 확대 강화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그래서 회원사도 확보할 수도 있고 예를 들면 경기신보 지점들이 다 있잖아요. 거기에 고양시 같은 경우는 경기신보 지점에 보증지원을 받았던 기업들끼리 묶어서 CEO연합회라고 또 있고요. 고양시기업인연합회라고 또 있고 흩어져 있는 연합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군별로. 그래서 GㆍEconomy 하실 때도 한번 쫓아가서 취재도 하시고 그다음에 이분들이 여기서 우리 이런 것 하고 있으니까 같이 협력해서 경제적인 여건, 환경들을 개선해 나갔으면 좋겠다 하고 동참시키고 이런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FTA활용지원센터는 제가 내용을 잘 모르겠는데 조금만 더 설명을 해주십시오.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FTA활용지원센터 관련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FTA 관련해서 국내 대책본부 사업이 기재부에 있습니다. 그걸 연계 수행하면서 현장의견을 반영해서 정책개발을 지원하는 것 하고요. 그다음에 지역 기업들이 FTA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대기업들은 전문가도 있고 그다음에 인력도 충분하기 때문에 많은 정보도 생산하고 그다음에 거기서 대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소기업들에 대해서는 사실상 FTA가 도입되면서 과연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가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원산지증명 같은 거라든가 그다음에 또 거기에 대한 기업이 나름대로 수출할 경우에 컨설팅 문제라든가 관세 문제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저희들이 관세사라든가 원산지증명원 할 수 있는 인력을 보강해서 그분들한테 교육도 시키고 그다음에 상담도 해드리고 그럴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그다음에 FTA에 관련해서 우리 활용센터에 오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직접 나가서 설명도 하고 교육도 시키고 그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개별 기업들이 자기 기업에 대해서 컨설팅을 부탁하면 컨설팅도 전문가들과 연합해서 할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그래서 무역협회라든가 또 중소기업청이라든가 코트라 경기지부라든가 이런 지부랑 연계해서 같이 정보 제공을 하고 또 기재부의 지원을 받아서 중소기업들이 FTA 관련해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굉장히 실무적인 역할을 하시는 거네요?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네.

○ 김영환 위원 이건 국비를 받아서 하시는 건가요?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기재부에서 예산 지원이 일부 되고 있습니다.

○ 김영환 위원 그러면 매칭인가요, 이게?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네. 그래서 22일 날 기재부랑 경기도하고 FTA 관련 경기도협회 8개 기관하고 MOU를 체결해서 기재부에서 예산의 1/3 정도가 지원이 되고요. 2/3는 경기도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이런…….

○ 김영환 위원 그러면 추경에서 편성돼서 올라오나요? 제가 지난 예산에서 못 본 것 같은데.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아닙니다. 아까 금종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지역경제활성화 그 예산에서 저희 FTA활용지원센터 운영을 하는 데 있어서…….

○ 김영환 위원 아, 그렇습니까? 지역경제활성화 그때 예산에서는 이 계획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 예산을 쓰시는 건가요?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지역경제활성화 예산이라는 것이 딱히 어떤 비목이나 항목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총계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FTA활용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저희들이 이걸 갖다가 도하고 협의해서 지역경제활성화 예산에서 지원받아서…….

○ 김영환 위원 여하튼 중소기업 도와주는 데 적극적으로 해주시고요. 그 내용과는 다르게 저한테 지난 본예산 때 올라왔던 사실만 제가 주지시켜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김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오세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안녕하세요. 평택 출신 오세호 위원입니다. 총장님 경경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네, 고맙습니다.

○ 오세호 위원 저랑은 처음 보는 것 같은데요. 그전에 뭐하셨어요?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그전에 공공기관 감사도, 철도시설공단 감사역할도 수행을 했고요. 그랬습니다.

○ 오세호 위원 하여튼 상임위원회장에서 처음 뵙는데 아까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2011년도 예산 규모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고 저도 금종례 위원님이랑 말씀하신 부분을 동감하는데 예산의 책정 부분에서 본 위원이 질의하겠습니다. 그러면 현재 2011년도 예산이 약 23억이 되는데 우리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금액이 얼마입니까?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도비보조금이 21억 1,800만 원입니다.

○ 오세호 위원 그럼 경경련에 있는 회원사들이 어디입니까?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경경련의 회원사들은 도내 21개 상공회의소가 있고요. 그다음에 각종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라든가 농협 경기지역본부 이런 중앙기관의 경기지역에 있는 본부들이 회원사로 들어가 있고요. 개별기업으로 들어온 것이 한 20여 개 기업이 됩니다. 그래서 중소기업은 아니고 약간 중견기업이나 대기업들이 들어와 있는 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그럼 중앙정부에는 전경련이 있죠?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네, 그렇습니다.

○ 오세호 위원 전경련은 국가 중앙정부로부터 몇 % 지원을 받고 있습니까? 그거 확인해 보셨어요?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전경련은 자체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오세호 위원 그러면 예산에 있어서 우리는 거의 도 예산이 얼마라고요? 21억이라고 말씀하셨죠?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92%를 점하고 있습니다.

○ 오세호 위원 그러면 이 예산을 확보하는 데 문제점이 있는 것 아닙니까? 제가 예결산위원회에서도 이 경경련에 대해서 계속적인 질의를, 저는 경제투자위원회 소속이기 때문에 질의는 안 했는데 다른 위원님 말씀에 이와 같은 것을 계속 지적을 하셔서 예산이 삭감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경기도에 있는 기업이 경경련에 참여하면서 회비 같은 건 안 내요?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회비 냅니다. 연간 60만 원을 내고 있는데요.

○ 오세호 위원 출연금 같은 건 안 냅니까?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출연금은 저희들이 사단법인이니까 하기는 하겠습니다만 이것이 기업이 들어와 있는 것보다는 기업들의 모임인 단체가 들어와 있기 때문에 그 단체에서 회비 내는 것에 대해서는 약간 제약을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오세호 위원 경기도 예산이 실질적으로 가용예산이 상당히 적습니다. 갈수록 적어지고 있어서 거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도 집행부의 고민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또 실질적으로 의회에서 할 것이 그런 예산 확보에 대해서도 의회에서 도와줄 것은 도와주고 또 감시와 견제할 것은 확실히 해줄 수 있는 게 의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적으로 92%씩 경경련에 지원한다는 그 자체는, 우리 경경련에서도 예산 확보에 대해서 고민 좀 하시고 그다음에 이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에 대해서 용역 좀 하시고 그렇게 해서 우리 도민에게 나오는 도비에 대해서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 좀 해주십시오.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네, 알겠습니다.

○ 오세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오세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종용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김종용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추가질문입니다. 아까 회비가 연간 60만 원이라고 그랬는데 회비를 내는 기업체 수는 몇 개나 됩니까?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작년에 저희가 회비 수입이 1,200만 원인데요. 80개 중에서 약 30% 정도가 회비를 내고 있는 상태입니다.

○ 김종용 위원 80개 기업이라고요?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네, 80개 회원입니다.

○ 김종용 위원 회원이 지금 80명이라는 얘기죠?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78개.

○ 김종용 위원 78개요?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네.

○ 김종용 위원 그런데 뒤에 보면 GㆍEconomy21 2만 5,000부가 발행되는데 CEO들한테 2만 2,000부가 나가거든요?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지금 이게 다 무료로 나가는 거죠?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네.

○ 김종용 위원 우편비용까지 다 포함해서.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이게 도의원들이 그래서 문제 삼는 겁니다.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그래서 올해부터는 저희들이 받아보셔서 알겠지만 맨 앞에다가 2만 원의, 회원으로서 CEO 경제월간지 GㆍEconomy21 받으실 때 2만 원을 특별회원으로서 우편요금이라든가, 최소한의 우편요금 정도는 자비부담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우리가 홍보를 해서 여하튼 GㆍEconomy21이 수익자 부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지금 이게 GㆍEconomy21 발행이 4억 4,900만 원이나 됩니다. 이게 1년이죠, 그렇죠? 앞에 보니까 5페이지.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네, 그렇습니다.

○ 김종용 위원 그러면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되도록, 이게 국민들이 낸 세금이거든요. 세금으로 되는 건데 그러면 기업하는 데는 2만 2,000부가 되면 일반 유권자들도, 일반 평민들도 받아볼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거거든요. 그걸 누가 이의제기하면 할 말이 없어집니다, 그렇죠?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네.

○ 김종용 위원 적극적으로 활용하셔서 되도록이면 우편비용이라도 받을 수 있는 그런 조치를 취하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네, 알겠습니다.

○ 김종용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김종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안 계십니까? 안 하신 분들이 계시니까, 안 하시겠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럼 보충질의로 금종례 위원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오늘 우리 위원님들께서 좋은 지적 정말 잘해주셨고요. 저는 이 책을 받아볼 때마다 새로운 경기도 경제의 희망메시지라고 생각하고 정말 책을 잘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의 책이 오는데 Economy21은 정말 잘 만드시는 것 같고요. 업무보고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경제현장보고제 운영에 대해서 조금 궁금한 게 있거든요. 2008년도부터 시작하셨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총 255건의 건의내용이 있었다고 말씀하셨죠?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별로 건의할 내용이 거의 없었던 거네요? 아니면 건의할 수 있는 채널이 홍보가 안 돼서 안 된 건지, 지난 것은 지나간 거고요. 작년도에 몇 건의 건의사항이 있었는지 혹시 아시나요, 숫자로? 작년도 거.

○ 사무차장 정석기 대부분 255건이 2008년도 시행하면서 그때 다 나온 자료고요.

○ 금종례 위원 작년 자료는요?

○ 사무차장 정석기 작년에는 조금 그게 소원해 가지고 집계를 못해봤는데 얼마 안 되는 것 같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경기도에 있는 경제인들은 거의 만족도가 높은 건가요?

○ 사무차장 정석기 그런 것은 아니고요. 경제현장보고제가 저희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서 직원들이 현장을 방문했을 때 아니면 로드체킹 했을 때 문제점이나 애로사항들을 저희 쪽에 취합을 해서 관련 경기도면 경기도, 중앙부처면 중앙부처 쪽으로 건의했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걸 계속 팔로우업을 해 가지고 확인을 했어야 하는데요.

○ 금종례 위원 본 위원이 있는 곳이, 제가 지역구가 화성시입니다. 화성시에 정말 많은, 예컨대 한 지역 안에, 팔탄면 같은 경우는 2,000개의 중소기업이 있습니다. 인구가 한 1만 2,000명이 안 되는 작은 곳에 거의 2,000개 중소기업이 모여 있고요. 저는 지역구 국회의원님하고 저하고 매주마다 기업인들하고 대화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데 애로사항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경기도의 경제인들을 돕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존재하는 이 단체가 현장에 나가보고서도 이런 애로사항이 얼마 없다라고 하는 것은 조금 이해가 가지 않거든요.

○ 사무차장 정석기 위원님, 그것은 제가 잠깐 말씀드리면요. 저희 경경련 직원이 13명입니다. 13명이 현장에 나갔을 때 애로사항을 수집한 거거든요.

○ 금종례 위원 이렇게 하면 안 되지요. 제도적으로 조금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아야 됩니다. 아니면 온라인상이라든지, 저희가 다음 몇 월인가, 6월 달쯤 계획하고 있는 온라인상에서의 프로그램도 만드셔서 실제로 현장에 있는 목소리를 담아내고 정책적으로 중앙에 건의를 하고, 얼마나 기업을 규제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까? 이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그런 통로가 우리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가 됐으면 좋겠고요. 우수내용 발굴자 인센티브라고 그랬는데 어떤 내용이지요? 우수 내용이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 겁니까?

○ 사무차장 정석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저희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한 직원들이 건의한 사항을 취합을 해서 저희가 내부적으로 평가를 해 가지고 이 사항은 상당히 괜찮은 현장방문의 내용이라고 평가가 되면…….

○ 금종례 위원 한 가지만 실례로 얘기해 주실 수 있나요, 대표적인 거?

○ 사무차장 정석기 예를 들어서 예전에 했던 내용 중에서 공공기관의 비품이나 물품에 대해서 저희가 개선 보완하는 방안을 내신 분이 있고요. 또 어린이보육센터라든가 여러 가지 여성기업인들을 위해서 그런 문제점을…….

○ 금종례 위원 시상은 어느 정도에서 하십니까?

○ 사무차장 정석기 시상은 우수자에게는 30만 원 지급을 했고요. 보통 정도는 10만 원 정도 시상을 했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는 시상에 대해서 인센티브가 약해서인지 조금 소원했고요. 금년서부터는 다시 이걸 본격적으로 추진을 해서 온라인상으로도 받으면서 기업인들 대상으로 하는 순회간담회가 있습니다. 그것은 현장을 직접 방문을 해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걸로 하고요. 저희가 병행해서…….

○ 금종례 위원 기업인들과 함께하는 지역 순방하는 프로그램에 기업인하고 그다음에 경제인단체에서 직원들하고만 미팅을 하는 건가요, 아니면…….

○ 사무차장 정석기 그것은 순회간담회는 지사님이나 유관기관 단체장님들이 다 나가서 기업인들의 실질적으로 도정에 반영될 수 있는 그런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거고요. 이 경제현장보고제는 순수하게 경경련 직원이 현장을 나갔을 때 그냥 들어오지 말고 하나라도 문제점이 있거나 애로사항이 있으면 파악을 해서 우리 직원들이 취합한 내용을 가지고 중앙정부나 경기도가 반영이 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요구를 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이건 전 직원에 대해서 국한시키지 마시고요. 여러 채널로 할 수 있으면 문을 열어놓으시고 아까 지사님을 모시고 하는 현장방문, 그런 산업현장방문에는 그 지역의 의원님이 계신 거 아시지요?

○ 사무차장 정석기 대상으로는 보고자료에도 있습니다만 지사님뿐만 아니고 유관기관 단체장님, 지역의 도의원님을…….

○ 금종례 위원 도의원을 부르신 적이 있나요?

○ 사무차장 정석기 저희가 한 3회 정도 개최를 한 예가 있고요.

○ 금종례 위원 연간 3회요?

○ 사무차장 정석기 예전입니다.

○ 금종례 위원 작년에 얼마나 하셨습니까?

○ 사무차장 정석기 작년에는 안 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왜 안 하셨지요? 이거 굉장히 중요한 채널입니다. 지사님하고 직접기관의 CEO들이 만날 수 없습니다, 거의. 그런데 그런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 하셨다는 것은 안 되지요.

○ 사무차장 정석기 그래서 금년에는 조금 적극적으로 해서 지역의 애로사항들이…….

○ 금종례 위원 몇 번 계획하고 계세요?

○ 사무차장 정석기 지금 이게 격월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격월로 여섯 번 하실 예정이면 특별히…….

○ 사무차장 정석기 아, 분기별입니다.

○ 금종례 위원 분기별, 네 번이네요. 그러면 우리 경투실에 있는 위원님들은 당연히 모시는 것이 지당합니다.

○ 사무차장 정석기 당연히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냥 유관기관 단체장님하고 지사님하고 기업인하고의 미팅보다는 지역의 주민을 대표할 수 있는 지역구 도의원님들이 반드시 참석해서 지사님하고 간담회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정책적으로 제도를 마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수고하셨습니다. 민경원 위원님이 발언신청을 먼저 하셨습니다. 민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민경원 위원 민경원 위원입니다. 저는 질의사항보다도 제가 업무보고 내용하고 업무보고 받으면서 느낀 소감을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열세 분의 직원분들하고 또 20여억 원의 예산을 가지고 이렇게 업무내용대로 사업을 하시는 부분을 보니까 우리 오후석 과장님도 자리에 계시지만 경투실에 버금가는 광범위한 사업을 하고 계신 게 아닌가라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 견해로는 어느 조직이든지 조직인원 규모와 예산에 맞게 적합한 사업 규모도 구상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게 맞지 않겠나라는 생각에서 적정한 인원과 적정한 예산 범위 내에서, 예를 들자면 지금 운영하시고 있는 포럼 운영을 정말 효율적으로 잘 운영하시고 또 GㆍEconomy도 잘 만드시고 또 회원사 간에 간담회를 잘 개최를 하셔서 정말 소통과 정보를 교류하고 이렇게 하셔 가지고, 경제적인 정보나 홍보 이런 걸 여론수렴을 좀 잘 하셔 가지고 경기도 내 많은 경제단체에 소속된 회원사라든가 아니면 중소기업인들 간에 정보를 교류하는 거에 기여를 하는 부분에 선택과 집중을 하심이 어떻겠나. 광범위한 것보다는 효율적으로 선택하고 그 효율적인 사업에 집중을 하시는 게 저는 맞다고 보여지거든요. 그 적정인원과 예산 범위 내에서는. 제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그런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질문사항보다는 제 견해를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기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상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부천 출신 정상순입니다. 경제단체협의회에 들어와 계신 회원사분들 중에 개성공단에 입주해 있는 기업인들은 몇 분이나 되십니까?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개성공단 기업은 없습니다.

○ 정상순 위원 전혀 없습니까?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네, 개성공단에는 저도 확인을 해봤더니 경기도 관련 저기가 아니라 국가에서 관리하는, 개성공단은 국가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경기도라기보다는 국가관리기업이라고 할까요.

○ 정상순 위원 그래도 경기도에서 부천이든 많은 쪽에서 개성공단에 입주된 걸로 아는데 그분들이 회원사로 전혀 없다 그 말씀이시지요?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네. 개성공단에 있는 기업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개성공단입주협의회가 들어올 수는 있는데요. 그 입주협의회 자체가 국가에서 관리하는 기관이 되기 때문에 경기도 이쪽하고 연관성은 없다고 보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제가 왜 질문하느냐면 요즘 현 정부하고 맞지 않아서 지금 개성공단에 많은 기업들이 입주되어 있는데 정말 어렵습니다. 어려워서 하루 산업현장에 들어가는 인원도 체크도 되지 않고 또 일을 하고 싶어도 못 갈 때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경제단체에 그분들도 좀 넣어서 FTA교육도 하고 세미나 하고 포럼 하고 해서 경기도에서도 책임을 많이 지어줘야 할 걸로 생각을 합니다. 경기도에 있는 기업들이 거의 70~80%입니다. 중소기업 작은 업체에서도. 그런데 그분들이 사업을 못하고 나오면 경기도로 나올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분들 업체와 명단을 다 확보해서 다음번에 그분들 세미나도 참여하게 해서, 다시 또 사업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걸 좀 체크해 주셔서 꼭 좀 일하게끔 해주세요.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관련부서랑 협의를 해 가지고 그것이 가능하면 저희들이 그분들한테 최소한의 정보라도 제공할 수 있는 그런 노력은 기울이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앞으로 우리가 경기도에서 서북 쪽으로 정부나 경기도지사님도 개발계획을 많이 갖고 있지만 당장 개성공단이나 북쪽에 지금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단체협의회에 포함해서 된다면 의논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사무총장 전영태 알겠습니다.

○ 정상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기선 정상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오늘 마지막 경경련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사실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지만 어쨌든 현장감 있게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신 내용을 잘 숙지하셔서 업무에 반영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상임위 일정 4일 중 2일이 지났습니다. 위원님께서 고생하신 만큼 반드시 경기도 경제는 살아날 것입니다. 내일도 오늘과 같이 열심히 업무보고에 임해주시기를 위원장으로서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제256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경제투자위원회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24분 산회)


○ 출석위원(13명)

김기선김영환금종례김종용민경원박남식송한준오세영오세호이태순

장현국정기열정상순

○ 출석전문위원

이문선

○ 출석공무원

ㆍ경제농정국

국장 김수만지역특화산업과장 유한욱

○ 기타참석자

ㆍ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소장 김숙래연구개발본부장 김종훈소재개발본부장 지경현

ㆍ킨텍스

대표이사 한준우관리본부장 이규웅마케팅본부장 박범훈

감사 김종석

ㆍ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 전영태사무차장 정석기GㆍEconomy편집장 오석원

편집부장 이신덕취재부장 김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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