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6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문화관광위원회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1년 2월 17일(목)
장 소 : 문화관광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11년도 업무보고
- - 문화관광국
-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10시31분 개의)
○ 위원장 김광회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의회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문화관광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관광위원장 김광회입니다. 2011년 신묘년을 맞이해서 첫 상임위원회를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해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해 주신 위원님들과 도정수행에 노고가 많으신 우리 황성태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2011년 금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신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금년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제92회 전국동계체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도 2월 15일과 2월 16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선수단을 현지에서 격려했고 이번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쁘신 가운데도 함께 해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난해 말부터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돼서 지금 많은 농가에 시름이 안겨지고 있습니다. 우리 전문위원실을 비롯해서 또 여러 전국에 계신 공무원들과 군인, 자원봉사자들이 정말로 너무나 고생이 많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구제역이 종결돼서 축산농가가 조기에 원상회복되기를 바라고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우리 위원회를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리 문화관광위원회는 도민 누구나 양질의 문화예술을 향유토록 하고 도민에게 생활의 활력과 희망을 주는 데 주력해 나갈 것입니다. 위원님들과 우리 황성태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또 산하단체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의사일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1항 2011년도 업무보고로 보고순서는 문화관광국과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소관 순으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 2011년도 업무보고
- 문화관광국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10시34분)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업무보고 중 문화관광국,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소관 사항을 일괄 상정하겠습니다.
황성태 국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문화관광국장 황성태입니다. 존경하는 김광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천이백만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 도의 당면현안들을 진솔하게 제기하고 그 해결책을 강구하고자 노력하시는 위원님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국제항공전과 DMZ다큐멘터리영화제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전국체전 9연패 달성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에도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며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여 주시는 사항에 대하여는 더욱 심기일전하여 개선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지난 1월 17일 인사발령에 의해서 발령받은 김재섭 콘텐츠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김재섭 과장은 제2청의 군관협력담당관을 하다가 콘텐츠과장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인 사)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 배부해 드린 주요업무보고 책을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목차는 일반현황, 2010년 주요성과 및 시사점 또 여건 및 전망, 2011년 핵심사업, 부서별 추진과제, 2010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및 추진사항입니다. 참고로 업무 관련해서 주요업무 보충자료와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 및 건의사항 이행계획은 별도 책자로 위원님들께 배부를 해드렸습니다. 목차 중에서 일반현황과 2010년 주요성과 및 시사점은 서면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3페이지입니다. 여건 및 전망입니다. 금년도에 문화관광체육을 둘러싸고 있는 여건과 전망입니다. 우선 도민들이 문화예술에 대한 향유욕구가 급속하게 증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조사한 자료를 보면 실제적으로 월 소득 200만 원 미만 가구의 문화예술 향유경험은 5% 정도 감소한 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회복, 소득증가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이나 지역의 문화에 대한 불균형은 오히려 심화됐다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2005년도 기준으로 도내 종교인구가 537만 명이나 됩니다. 그래서 종교인구에 대한 증가와 이에 따른 행정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고 따라서 도와 종교계의 협력체계를 구축을 해서 앞으로 더욱더 증진시켜 나갈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특히 종교계에서는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복지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업무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종교계와 도가 사회복지 분야에 대해서 공동으로 추진해야 될 그런 많은 업무들이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콘텐츠산업이 새로운 산업의 패러다임으로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에 아바타라는 영화를 시작으로 해서 콘텐츠산업의 3D화 그다음에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해서 한 개방화, 융합화 이런 특성을 띠고 있고요. 특히 기존의 IT산업이 하드웨어산업 중심에서 콘텐츠산업으로 급속하게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콘텐츠산업은 현재 국내 성장률이 연간 8% 정도를 나타내고 있고 고용 개수도 제조업의 1.5배나 높은 이런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한국의 젊은 층의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는 데도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서 관광수요도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09년도에 우리나라 최초로 외래관광객이 780만 명을 초과했고 2009년도에는 그동안의 관광수지가 적자구조에서 흑자로 전환되는 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관광과 관련해서 특이한 사항은 중국관광객들이 예상보다 많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작년에 전체적으로 중앙정부에서는 한 150만 명 정도가 중국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을 했지만 실제적으로 189만 명이 방문을 했고 금년도에는 300만 명 이상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관광객과 관련해서 일본에서도 중국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생활체육에 대한 수요 증가입니다. 소득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도민들의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례로 종목별 연합회나 동호인, 클럽 회원 수를 보면 2005년도 대비 2010년도에는 약 75% 이상 증가하는 이런 숫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면 5페이지에 금년도에 문화관광국이 추진해야 될 핵심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우선 문화관광국에서는 민간예술인, 민간예술단체가 적극적으로 예술ㆍ창작활동을 하고 공연활동을 하는, 그러니까 민간이 주도가 되는 이런 방향으로 예술부분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작년 예산편성 시 배려해 주신 덕택으로 금년도에는 민간예술단체에 지원되는 예산이 작년 대비 2배 이상 증액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도단위 예술단체인 예총이나 문화원, 민예총에 지원되는 예산이 작년도 10억에서 금년도에는 20억으로 증액이 됐습니다. 그리고 시군에 있는 장르별 문화예술협회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한 협회당 600만 원씩 지원이 됐지만 금년도에는 1,330만 원씩 약 2배 이상이 증액이 됐습니다. 그리고 시군에 산재해 있는 예술동아리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동아리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포털을 만들 계획입니다. 그리고 경기도에 산재해 있는 109개의 박물관, 미술관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그동안에는 도가 독자적으로 지원예산을 편성했습니다마는 금년도부터는 시군이 주체가 되어서 박물관을 육성하고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시군도 예산을 함께 부담하는 이런 체제로 전환을 했습니다. 그 결과 박물관, 미술관에 지원되는 예산도 작년에 약 13억에서 금년도에는 약 20억 이상으로 증액되는 효과를 거양했습니다.
그리고 민간이나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약 42% 정도 증가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소외계층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사랑의 티켓사업을 활용해서 약 6만 6,000명이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고 또 문화바우처사업에도 약 9만 2,000명이 수혜를 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문화 소외지역인 동북부지역에 영상공연나누기사업으로 약 30회 이상의 복합공연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7페이지입니다. 역사문화시설의 복합공간화 추진입니다. 특히 경기도에는 말씀드린 대로 사립 박물관, 미술관이 109개나 있고 또 서원이나 향교가 50개 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화예술시설이나 역사적인 문화시설들을 활용해서 이런 시설들에 우리 경기도민들이 언제나 찾아가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또 공연을 보고 교육을 받는 그런 시설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우선 박물관ㆍ미술관은 지역도민들의 문화예술 사랑방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동안에 박물관ㆍ미술관이 전시 위주의 사업을 했지만 전시뿐만 아니라 교육이나 체험, 공연도 볼 수 있는 이런 복합문화시설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이렇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도에서 작년 연말부터 추진하고 있는 파주에 있는 자운서원을 대상으로 현재 율곡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주 한 40명 정도 학생들이 참여를 하고 있고 상당히 인기리에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우선 남양주의 실학박물관이나 수원의 화성, 안산의 성호 선생의 유적지를 엮는, 실학에 관련되는 프로그램도 추가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율곡과 신사임당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모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그동안에 여러 가지 문화시설에 대한 홍보패턴을 단지 페이퍼에 의존하지 않고 시대 흐름에 맞게 스마트폰이나 또는 태블릿PC, 아이패드 이런 부분들을, 새로운 매체들을 활용해서 홍보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작년에 저희들이 경기투어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해서 약 20만 명이 다운로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금년도 1월에는 전국 최초로 관광정보를 태블릿PC에 맞게 제작을 해서 아이패드에 저희들이 지금 현재 1불에 판매를 하고 있는데 어제까지 약 2,000명이 1불씩 돈을 내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도정에 대한 종교계와의 소통 협력을 위해서 종교계와 동반자관계를 정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아까 말씀드린 대로 도와 종교계가 공동으로 관심이 많은 분야인 사회복지나 평생교육 분야와 관련해서 종교계와 공동으로 설명회를 개최해서 서로 잘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벤치마킹을 하도록 함으로 해서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종교계와 도정현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눔으로 해서 소통을 확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종교자문위원회를 구성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주로 교회나 성당 등 도심지역 내에 산재해 있는 종교시설을 이용하는 종교인들을 위해서 종교시설 주변의 주차장 구역 지정을 확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기존에 해왔던 사업입니다만 전통사찰 보존정비와 템플스테이 구축 운영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9페이지입니다. 콘텐츠기업 기반시설 확충입니다. 현재 경기도에는 콘텐츠기업체들이 만화, 애니메이션 중심으로 부천에 기업체들이 집중돼 있고 그리고 영상기업체들은 고양, 게임기업체들은 성남에 집중되어 있으면서 3개의 콘텐츠산업 클러스터 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저희 문화관광국에서는 3개의 콘텐츠기업 클러스터 외에 현재 추가로 광명, 시흥 보금자리주택지구 그리고 과천 지식정보타운도 콘텐츠기업체들이 입주할 수 있는 부지나 공간을 확보해서 추가적으로 경기도에 콘텐츠기업체들이 입주를 해서 사업을 할 수 있는 그런 지구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남양주 종합촬영소가 2013년까지 이전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현재 남양주 종촬에는 7개의 촬영스튜디오가 있습니다마는 이 7개가 전부 부산으로 이전될 경우에 수도권에 스튜디오 부족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파주출판단지에 약 3,200평의 부지를 활용해서 약 3개 정도의 종합촬영스튜디오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10페이지입니다. 고객만족 감성 관광마케팅 추진입니다. 우선 경기도에 산재해 있는 남한산성이나 DMZ 등 도내 대표 관광지에 얽힌 이야기들을 발굴해서 오디오가이드나 웹사이트 구축 또는 영상물이나 스토리북을 출간해서 운영하는 관광스토리텔링사업에 중점을 두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동두천 소요산 등 기존 경기도가 관리하고 있는 관광지를 두 개 내지 세 곳 정도 선정해서 새로운 콘셉트에 맞는 관광지 개발 콘셉트를 제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메커니즘 전환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기존에 여러 가지 새로운 통신매체들을 활용해서 효율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11페이지 중국ㆍ동남아 관광객 증가 대책입니다. 말씀드린 대로 현재 중국관광객들 숫자가 정부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숙박이라든지 먹을거리라든지 쇼핑 이런 모든 부분에 있어서 지금 시설 공급부족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도에서는 숙박시설을 보충하기 위해서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관광호텔 중 시설이 양호한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문체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굿스테이 호텔로 지정을 해서 중국관광객들을 수용하는 이런 방향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신규로 특히 고양에 지금 현재 약 4,000실 규모의 호텔을 지을 수 있는 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호텔을 지을 수 있는 고양지역의 그 호텔 부지를 중점으로 재산세나 상수도요금 감면제도라든지 또는 중앙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호텔부지를 조성원가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그리고 관광진흥기금 대출의 기간과 이율을 낮추는 인센티브를 조합해서 고양지역에 신규로 호텔을 유치하는데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2월 말이나 3월 초에 도지사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께서 고양지역에 있는 호텔부지를 경기도와 문체부가 공동사업자가 되어서 앞으로 추진하겠다는 협약도 체결할 계획임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중국이나 동남아관광객들을 위한 먹을거리나 안내서비스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관광안내 표지판이나 모범음식업소를 대상으로 메뉴판이나 여러 가기 자료들에 중국어를 병기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뿐만 아니라 관광지에는 중국어를 잘할 수 있는 안내요원들을 모집해서 추가로 배치하겠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중국 현지에서 개최되는 관광박람회에 직접 참여해서 경기도의 관광지나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아울러 자매 우호협력지역과 협력을 해서 중국의 수학여행 학생들을 유치하는 등 공동마케팅을 추진해서 보다 많은 중국관광객들이 경기도를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다음에 12페이지 문화관광자원의 집대성입니다. 현재 경기도와 경기도관광공사 또 31개 시군에 경기도의 문화, 관광, 역사와 관련되는 자료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 자료들이 산재해 있지만 한 군데 모여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관광홍보 책자를 만든다든지 또는 연구를 할 때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여러 곳에 산재해 있는 자료들을 한 군데 크게 모으는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데이터베이스에는 여러 가지 책자라든지 사진, 논문, 영상, 사료집, 관련되는 모든 자료들을 집대성해서 이 자료들을 활용해서 영화제작이나 만화제작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문화관광 관련되는 자료들을 만드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13페이지입니다. 글로벌스타 육성 및 활용입니다. 지금까지 계속 우리 경기도체육회를 통해서 글로벌스타들을 육성해 오고 있는데 매년 10명씩 했던 것을 금년도에는 20명으로 확대를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도 연고 스포츠스타들을 도의 주요시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무한돌봄사업이나 GTX 등 도정 주요 시책에 홍보대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세계적인 골프선수인 최나연 선수가 작년 하반기에 무한돌봄사업에 써달라고 3,000만 원을 기증한 사례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경기도에 연고를 두고 있는 스포츠스타들을 활용해서 경기도를 홍보도 하고 경기도의 어려운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유도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기량은 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꿈나무 학생선수들을 선발해서 해외 전지훈련비라든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데 필요한 그런 재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14페이지 소외계층에 대한 생활체육 활성화입니다. 장애인이나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적합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보다 많이 발굴해서 보급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시군에 유휴지가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시군에 조사를 하고 있는데 이런 나대지를 활용해서 야구장이나 축구장 또는 게이트볼장 이런 일반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향후 5년 동안 현재 각 시군에서 이용하고 있지 않는 그런 나대지들을 임차하거나 활용을 해서 일반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을 약 5년간 100개 정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우선 시범사업으로 수원이나 안산시에는 임시수영장을 하절기에 만들어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파주시 임진각에는 연간 600만 명 정도가 찾아오는 지역이기 때문에 야외 스케이트장을 만들어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15페이지 한류월드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입니다. 지금 한류월드가 사업자의 사업추진 재정능력이 부족해서 지금 2구역은 현재 수원지방법원에서 계약해제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1구역도 3회 이상 연체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조속하게 계약해제를 해서 실제적으로 사업을 이행할 수 있는 그런 사업자를 찾아서 사업을 정상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 위원님들께 추가로 말씀드리고 싶은 사항은 작년 11월 달에 방통위와 저희 경기도가 한류월드 부지에 차세대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를 건립하겠다고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래서 2012년 말까지 준공해서 2013년부터는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EBS와는 EBS방송시설 건립과 관련해서 협약을 체결했는데 3월 중으로 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보면 업무지구는 큰 문제가 없고 단지 호텔 같은 경우에는 대명에서 약 670실을 토지를 매입해서 지금 착공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호텔도 2013년 6월까지 준공될 계획이기 때문에 호텔부분도 제가 앞서 말씀드린 대로 문체부와 공동사업자가 돼서 추진하게 되면 금년 중으로 사업자들을 발굴해서 계약까지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단지 1구역이나 지금 2구역에서 사업자의 재정문제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지 않은데 이 부분도 조속하게 정상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금년 10월 달에 고양과 경기도 내 19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전국체전은 1988년도 수원에서 개최된 이래 약 23년 만에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입니다. 그만큼 전국체전을 계기로 해서 경기도를 충분히 알리고 또 경기도를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서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희 도가 전국체전을 추진하면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연계되는 종합축제로 만들고자 합니다. 그래서 우선 개ㆍ폐회식 같은 경우에 기존에 매년 시도별로 전국체전을 개최했지만 개ㆍ폐회식이 천편일률적으로 동일했습니다. 하지만 금년도에 경기도에서는 추진방식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그래서 총감독을 선정하고, 총감독이 개ㆍ폐회식 행사를 책임지고 연출하도록 이렇게 지금 현재 운영을 하고 있고요. 총감독에는 송승환 씨가 선정이 돼서 현재 추진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그리고 체전기간 동안에 도뿐만 아니라 시군에서 개최되는 문화예술축제를 체전기간에 개최하도록 조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32개 문화예술축제가 체전기간 안에 개최되도록 조정을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고양의 주경기장 내에 상설공연장을 설치해서 경기도가 가지고 있는 전통문화예술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안성의 남사당놀이나 양주 별산대놀이 등 각종 문화예술 공연을 매일 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참여하는 동포선수단을 위해서 숙박경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홈스테이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외동포선수들을 위해서 경기도의 유명한 관광지를 방문하고 경기도가 가지고 있는 문화예술공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프로그램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체전을 도정을 홍보하는 그런 계기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고양의 주경기장과 19개 시군의 경기장 중에서 거점경기장에 경기도 홍보관을 설치하고 경기도의 주요시책을 알릴 수 있는 그런 행사로 활용코자 합니다.
그리고 숙박시설에 대한 대책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실무자들이 세밀하게 검토한 결과 고양에서 약 1,000실 정도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고양의 부족한 부분은 파주나 양주 쪽을 활용해서 수요를 분산시킬 계획이고 과천에 170실, 하남에 약 200실 정도가 부족한데 과천은 안양을 활용하고 구리는 남양주를 활용할 계획이기 때문에 숙박시설도 현재로서는 크게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님맞이범도민추진협의회 구성 문제가 민간에서 제안이 들어와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도에서는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자발적으로 조직을 구성해서 23년 만에 개최되는 전국체전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이런 사항을 말씀드립니다.
16페이지에 금년도에 문화관광국에서 추진해야 될 주요행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5월 5일부터 5월 10일까지 6일간 국제항공전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특이한 사항은 위원님들께서도 작년 감사 때 많이 지적하셨지만 금년도에 주행사의 중점사항은 국제항공전이 우리나라 항공산업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본행사를 하기 전에 5월 3일, 4일 이틀 동안 기업인들만 참여하는 비즈니스대회를 운영합니다. 이 이틀 동안 현재 국방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방항공무기부품 국산화 사업이 있는데 그 전시회를 5월 3일, 4일 동안 개최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이 행사에는 약 500개의 경기도와 국내외 항공부품 관련된 업체들 또는 앞으로 납품 가능한 업체들이 참여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사천에 있는 한국우주항공주식회사를 방문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우주항공주식회사가 현재 국내 항공산업의 시장규모가 2조인데 이 회사가 약 1조 4,000억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대한항공이나 삼성테크윈, 한화 이런 기업체들이 키워온, 그러니까 제1차 부품업체로서 이렇게 산재해 있는데 5월 3일, 4일 동안 개최되는 비즈니스대회를 사천에 있는 한국우주항공주식회사가 항공관련된 업체들이 서로 협의해서 그야말로 업체들이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비즈니스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제57회 경기도체육대회가 5월 12일부터 14일 3일간 수원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될 계획입니다. 그리고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와 보트쇼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화성의 전곡항 일대에서 개최될 계획입니다. 그리고 DMZ다큐멘터리영화제가 금년도에 세 번째입니다. 제3회 영화제가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 동안 파주 일원에서 개최될 계획입니다. 그리고 제6회 세계도자비엔날레가 9월 24부터 10월 23일까지 30일간 이천, 광주, 여주에서 개최될 계획입니다. 도자비엔날레와 관련해서 특이한 사항은 제5회 때까지 비엔날레마다 운영경비가 약 85억 정도 됐습니다만 금년도에는 한 25억 수준으로 개최할 계획이고 칩(cheap)계획을 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여러 가지 연예행사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과감하게 제거하고 실제적으로 도예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행사, 그리고 비엔날레를 개최하고 나서도 여러 가지 조형물들이나 이런 것들을 남김으로 인해서 계속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 있는 비엔날레 콘텐츠로 추진할 계획임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10월 7일부터 10월 9일 3일 동안 양평에서 패러글라이딩, 등산, 캠핑, MTB, 수상레포츠 등 종합레포츠 행사인 경기레포츠페스티벌이 작년에 이어 금년도에 두 번째로 개최될 계획입니다. 그리고 제92회 전국체육대회는 소상하게 보고를 드렸습니다.
이상 문화관광국의 금년도 핵심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2011년도 추진과제는 앞부분과 많이 중복되는 부분이 있고 또 불과 약 2개월 전에 위원님들께서 금년도 저희 문화관광국의 예산을 심의하시면서 세부적인 사업들, 특히 공공기관에서 위탁해서 하는 사업이거나 공공기관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사업은 위원님들께서 작년에 예산을 심의하실 때 충분히 심의하셨기 때문에 생략하고 단지 보충자료로 이렇게 제출했음을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문화관광국)
○ 위원장 김광회 황성태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위원님들 질의 답변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님들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류재구 위원 국장님,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고생하신 관광국 소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요. 호텔문제에 관한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지금 호텔이 경기도에서 주관하고 있는 것들이 조금 전에 말한 한류월드 쪽하고 지난번에 어디지요, 용인인가요? 호텔 개업한 거 있잖아요? 호텔 말입니다, 호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여주.
○ 류재구 위원 숙박시설 확보문제 때문에 경기도가 나름대로 대응책을 지금 세우고 있고 추진하고 계신데 본 위원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 최소한 관광인프라를 안배하거나 일정량의 숙박시설들이 고루 분포되어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하고 그런 측면에서 시군 단위의 조사를 통해서 경기도가 지원하려고 하는 그런 구체적 계획이나 지원의사를 보여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아까 업무보고 때도 위원님들께 말씀드린 대로 현재 저희 경기도는 특1급호텔이 지금 하나밖에 없습니다. 수원에 라마다호텔이 유일한데요. 그래서 특1급호텔에 대해서는 저희 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취ㆍ등록세는 100% 감면해 주고 있고요. 또 시군에 대해서도 특1급호텔에 한해서는 재산세를 감면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고, 특히 호텔 같은 경우에는 상수도요금이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대개 객실이 한 250실 정도 되면 상수도요금이 월 1,000만 원 정도 나옵니다. 그래서 시군하고 협의해서 상수도요금을 감면할 수 있는 이런 제도를 저희들이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지역적으로 제가 아는 바로 호텔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든 투자메리트를 못 느껴서 실제로 호텔이 지어지지 못하고 그러면서도 숙박시설은 나름대로 부족한 시군들이 많이 있다고 하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가능하면 시군과 이런 의견교환을 하시면서 경기도가 단순하게 조금 전에 말한 작은 지원이 아니라 근원적 대책들이 세워지는 그런 방향에서 지원의 폭을 넓힐 필요가 있다 그걸 제가 부탁드리려고 그럽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만 참고로 작년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사실상 수원지역에도 호텔경영환경이 그렇게 좋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작년 중반기부터 중국관광객들이 많이 들어옴으로 인해 가지고 현재 수원에 라마다나 이비스 같은 경우에는 거의 풀부킹 상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아마 서울 인근에 있는 우리 경기도 대도시 같은 경우에는 비즈니스급의 호텔들이 충분히 들어설 수 있는 사업환경이 지금 갖춰져 있고요. 문체부에서도 지금 서울지역에 호텔을 지으려고 하는데 사실상 부지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호텔을 실질적으로 지을 수 있는 지역은 서울을 에워싸고 있는 경기도 지역이기 때문에 문체부장관께서도 경기도하고 같이 협력해서 호텔을 확충해 보자 이런 강한 의지와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리고요. 9쪽에 남양주 종합촬영소가 이전한다 그랬잖아요? 9쪽에.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이 남양주 종합촬영소가 이전하게 된 이유가 뭐예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중앙정부 차원에서 영상산업의 어떤 클러스터로 부산을 이전에 지정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국가에서 영진위도 부산으로 이전하고요. 저희 남양주에 있는 종촬도 부산 해운대 인근으로 이전하기 위해서 작년 연말에 국해부에서 이 부지에 대해서 공매공고를 냈는데 1차에서는 원하는 사람이 없어 가지고 아무도 신청하지 않고 조만간에 또 2차 공매를 할 계획입니다.
○ 류재구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현재 경기도도요, 앞으로 영상산업에 대한 것을 간과하면 안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지금 말씀하시는 게 저희가 판단할 때는 부산영화제를 축으로 해서, 부산은 지금 영상산업의 메카로 강력하게 대두되고 있고 유치문제에 관해서도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경기도가 이런 문제에 대해서 소홀히 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하는 아쉬움이 있다는 거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 말입니다. 왜냐하면 영상산업을, 부천영화제를 중심으로 영상산업을 발전시키려는 노력들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었고 경기도에서 부분적으로 관심 갖고 지원하고 했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합촬영소 같은 것을 부산으로 뺏긴다,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만 어떻든 그렇게 되는 것보다 유치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어야 되는 것 아닌지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이것은 지금 수도권에 있는 여러 가지 정부나 공공기관들을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이 문제에 대해서 도지사께서도 영화인들과 수차례 협의도 하고 중앙부처에도 수차례 반대의견 공문도 냈습니다. 냈는데도 중앙정부에서 아주 강하게 밀어붙이기 때문에 도에서는 어떻게 손 쓸 여지가 없는 상태고요. 단지 지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 종촬에 7개 스튜디오가 있었는데 대체스튜디오를 파주시에 만들어 가지고 수도권에 있는 촬영수요는 수도권에 남겨 두겠다는 이런 전략입니다.
○ 류재구 위원 그 대안모색도 어떻든 간에요, 경기도 차원에서 하고 전체적으로 영상산업이 다 부산으로 가 있는 것보다 우리 수도권 경기도, 특히 자원 활용이 가능한 또 사실 촬영하기 위해서는 있잖아요, 우리 경기도가 훨씬 용이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그렇습니다. 실제 지금 영화인들도 90% 정도가 수도권에서 촬영이 되는데 부산에 촬영소를 만들더라도 수도권에 현재 있는 수요가 부산으로 이전을 거의 하지 않을 거다 이런 예상을 다 하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제가 먼저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6쪽에요. 박물관ㆍ미술관 지원방식을 전환한다 그랬잖아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류재구 위원 이 전환하는 방식이 시군과 함께 보조사업을 하겠다 그런 거잖아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류재구 위원 지금까지는 우리가 다 한 것을 결국은 시군에다 보조해서 그쪽도 같이 함께 하겠다 그런 뜻으로 말씀하신 거지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동안에 작년까지는 저희들이 100% 도비를 확보해서 지원해 줬는데요. 금년부터는 도에서 30% 부담하고 시군에서 70% 이렇게 부담하는 방식…….
○ 류재구 위원 그렇게 되면 결국은 시군에 또 재정부담이 악화되는 거잖아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그런데 저희들이 작년에 10억 정도 부담을 했고 올해도 10억을 부담했는데요. 나머지 부분은 시군이 부담하더라도 31개 시군이 분산해서 부담하기 때문에 한 5,000만 원 내지 1억 정도씩 부담하면 되는 겁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도에서만 이렇게 계속 지원하다 보니까 지역에 있는 박물관ㆍ미술관들이 활성화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군에서 자기들 거다, 자기들 문화예술시설이다 이런 인식을 가지고 학교하고 연계해서 학생들이 가서 여러 가지 체험이나 교육프로그램도 좀 하는, 그러니까 단지 돈 문제가 아니고 시군이 지역에 있는 문화시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해봐야 실제적으로 이게 활성화되지 않을까 이런 차원에서 저희들이 추진을 하는 겁니다.
○ 류재구 위원 지금 말씀하신 내용들은 재정부담 차원에서 문제가 아니고 시군에서 스스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말하자면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이 활성화되고 그것이 지역민들에게 문화혜택이 좀 더 많이 가해지는 그런 방향에서 독려 차원에서 이뤄진다면 다행인 것이고요. 그렇지 않고 단순히 재정부담만 그쪽에 떠맡기는 방법의 것은 안 된다 이 점에 대해서 충분히 연구하시고 하시라는 거예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류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제가 위원장으로서 하나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정부수립 이후에 대한민국 체육계에 새로운 역사를 우리 경기도 체육에서 여러 가지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 체육이 한국 체육을 선도하고 있는데 이번에 제92회 전국체육대회를 하면서 고양시와 경기도 또 대한체육회 등등에서 많은 지원도 하고 협조를 하고 있는데 지난번 본예산 시에 전국체전 예산에 대한 부족분이나 또 우리 문화관광국에서 최대한 지원을 해서 16개 시도가 참가하고 경기도에 모여서 하는 체육대회가 부족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 위원장 김광회 다음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표 위원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서 아쉽게 생각했던 부분들을 많이 개선해서 2011년도에 사업을 펼치겠다는 그런 의지나 모습이 보여서 다행스럽게 생각을 하면서 제가 몇 가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저를 비롯한 34명의 의원들이 경기도 지역축제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을 발의해서 2010년 11월 25일 3시 10분에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알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때 이 조례를 발의했던 이유는, 우리 상임위는 이 조례를 심의하면서 충분히 설명을 했기 때문에 생략하기로 하고, 이 조례에 보면 지역축제평가단이라든지 지역축제심의위원들이 구성돼서 일정 정도의 도에서 할 수 있는, 예산도 반영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준비사항들이 많으리라고 생각이 되는데 혹시 이 조례에 대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사항이 있으면 간단히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지금 현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지금 시군에서 하는 축제 같은 경우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우수축제나 이렇게 지정이 되면 국비에다 도비까지 매칭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지난번에 개정하셨던 축제 조례와 관련해 가지고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이렇게 예산을 편성해 가지고 문체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 외에 정말로 내실 있고 좋은 축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경기도가 별도로 예산을 확보해 가지고 추진하는 어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예산실하고 협의를 하면서 공감대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가위원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현재 실무선에서 구상을 하고 있고 어떻게 해서, 당초 위원님께서 축제관련 개정안의 취지가, 그러니까 축제들이 내실 있게 운영되고 낭비성 축제는 소멸될 수 있는 그런 방안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현재 기본적인 자료도 수집하고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김경표 위원 감사드리고요. 좀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13페이지에 보면 도연고 스포츠스타의 주요시책 참여를 유도한다 그래서 무한돌봄사업, GTX 등 도정 주요시책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유도한다고 하시지 않으셨어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굉장히 좋은 방안이고 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도에서 여러 가지 하는 좋은 사업들을 우리 도민들이나 국민들에게 충분히 알리면서 우리가 동의를 받아내는 것은 홍보의 큰 효과라고 생각하는데 중요한 것은 GTX사업을 여기다 집어넣었어요. 제가 GTX검증특별위원장인 거 알고 계시지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김경표 위원 제가 한 7, 8개월 특별위원장으로서의 활동을 일목요연하게 간단히 이야기하면 이 사업은 지금 실체가 없는 사업이다. 가장 중요한 예산확보 방안이든지 사업 주체가 명쾌하지 않은 상황에서 2012년도에 착공해서 2016년도에 완공한다는 그런 홍보를 하면서 많은 우리 도민들을, 지난 6월 2일 지방자치선거나 지금까지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우롱하고 있는 사업이다. 제가 정말로, 여기가 무슨 건설교통위는 아니지만 지금 홍보하는 대로 2012년 착공해서 2016년도에 완공된다면 제가 지구를 떠나겠습니다. 그 정도로 이 사업은 지금 실체가 없는 사업인데 이러한 사업들을 명성 있는 스포츠스타들한테, 대스타들에게 홍보하게 한다면 정말 크게 잘못된 처사다. 명성에 금이 가게 할 수 있는, 누를 범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이 될 수 있다. 취지는 좋지만 이 사업들에 신뢰성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잘 선택해서 홍보할 수 있게 해야 된다 저는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하나의 제가, 특별한 예를 들었지만 기본적으로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지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위원님의 취지 잘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다음으로 제가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9페이지요. 2011년도에 공공입주시설 확충 추진, 콘텐츠 기반시설 확충에 있어서 영상분야, 게임분야, 만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경기도가 선도적인 입장에서 이런 좋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데 광명ㆍ시흥보금자리나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우리가 확충 추진해서 좀 더 우리 경기도에 이러한 사업들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그런 보고를 하시지 않으셨어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이 두 가지 사업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 들을 게 있습니까? 어떤 사업을 어떻게 추진하겠다는 그런.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현재 광명ㆍ시흥보금자리주택 같은 경우에는 지금 실제 도시지원시설 부지들이 책정은 되어 있지만 현재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진행이 되고 있지 않고요. 단지 주택부분만 이렇게 진행이 되고 있는데 광명 옆에 구로디지털단지가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디지털단지를 방문해서 그쪽에서 일어나고 있는 좋은 모습들을 벤치마킹 했는데요. 그쪽 얘기도 그렇고 문체부 얘기도 그렇고 광명 정도라면 아마 콘텐츠나 IT관련 기업체들이 충분히 입지할 수 있는 어떤 접근성이나 이런 여러 가지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LH공사하고 현재 협의를 하고 있는데요. 광명 쪽에다 한 6만 평 정도는 콘텐츠 기업체들을 위한 부지로 제공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 부지를 가지고 민간사업자가 업무시설 그러니까 도시형, 아파트형 공장이나 업무시설을 지어 가지고 콘텐츠 기업체들에게 분양을 하게 되면 콘텐츠 기업체들이 입주해서 생산활동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실제적으로 구로하고 비교해 봤을 때에도 광명이 그렇게 여건이 구로보다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토지 분양가격이나 건물 분양가격이 높을 경우에는 분양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도와 광명시가 협의를 해서 적정한, 그러니까 기업체들이 입주 가능한 수준으로 분양가를 낮추는 그 부분이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과천도 마찬가지 사항입니다.
○ 김경표 위원 제가 지역을 갖고 있는 광명에 이런 시설을 한다고 해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거기 광명에 보금자리주택이라는 건 525만 평에 한 25만 명의 주민들이 입주할 수 있는 분당급 대단위 도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다른 분당이나 그런 데와 달리 거기는 저소득층이 많은 그런 입주자들로 구성되리라고 예상이 됩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가 늘 대규모도시를 만드는 데 있어서 자족기능이 좀 미약하다 그런 지적을 우리가 많이 받는데 이런 시설들이 들어섬으로써 자족기능들이 좀 더 개선될 수 있도록 자족기능과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도시로서 발전될 수 있도록 기왕에 계획한 거기 때문에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좀 적극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주기를 바랍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리고 간단간단하게 몇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10페이지 고객만족감성 관광마케팅 추진이라고 해서 제목이 참 좋다. 감성이라는 표현을 써서. 지금까지 2010년도에 하던 마케팅 추진을 2011년도에 좀 더 광범위하고 신세대라든지 우리가 쉽게 더 접할 수 있는 그런 어떤 홍보, 그런 마케팅 방법을 쓰는 데 있어서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싶은데 이런 홍보를 할 때, 저는 늘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렸지만 경기도에서 하는 정말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좋은 축제들이 많지 않습니까? 이천 쌀축제라든지 몇 가지, 제가 일일이 열거하지 않더라도. 그러한 축제들이 사실은 경기도 내 우리 도민들도 언제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경향이 있는데 경기도에서 이루어지는 그런 각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있는 다양한 축제들이 같이 홍보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좀 더 적극성을 가지고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참고로 좀 말씀드리면 현재 저희들이 아이폰에 올라와있는 경기투어 같은 데 보면 관광지 정보만 있는데 저희들이 가지를 하나 더 쳐 가지고 경기도에서 앞으로 개최될 위원님 말씀하신 축제뿐만이 아니라 문화예술행사라든지 그런 항목도 같이 넣어서 홍보를 지금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네, 그렇게 잘 해주시고요. 또 11페이지에 보면 존경하는 류재구 위원도 질의를 했지만 중국이나 동남아의 이런 많은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 그런 것들에 대해서 뭔가 중앙정부와 더불어서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도 제가 지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말씀을 드렸던 부분인데 북부라든지 군단위 그런 쪽에 한옥을 조성할 수 있는 그런 방법, 또 주위에 있는 한옥을 확대해서 그런 스테이를 만드는 방법이 아주 고급호텔을 짓는 것보다도 훨씬 더 효과가 더, 우리나라를 알리고 들어오는 관광객들한테 좀 더 의미 있는 서비스를 줄 수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해보는데 그런 어떤 계획은 없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현재 가평하고 다른 지역에, 두 군데 지역에 옛날 고가옥을 활용해서…….
○ 김경표 위원 그렇죠. 그건 알고 있고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지금 하고 있는데 실제적으로 한옥이 지금 건축비가 평당 1,500~2,000만 원 정도 들어갑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거는 상당히 좀 고급스런 숙박시설로 활용될 수 있는 건데요.
○ 김경표 위원 아니, 고급스럽지 않고 기존에 군단위에 보면 아직도 한옥 내지는 우리 전통가옥들이 남아 있지 않겠습니까? 남아 있는 그런 것들을…….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수요조사를 좀 해보고요. 현재 실태조사를 해서 시군하고 협의를 해서 그런 것도 좀 더 검토를 해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것도 좀 추진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4페이지에 계절형 체육시설 보급을 하신다 했는데 이것도 정말 좋은 생각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축구ㆍ야구ㆍ농구장 또 동절기에 스케이트장 이렇게 다양한 계획을 하고 계시는데 지금 스포츠인구 중에서 급속도로 증가하는 것이 야구인 것 알고 계시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야구가 야구동호인들 숫자 대비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고…….
○ 김경표 위원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건 아우성일 정도로, 우리 광명만 해도 아우성일 정도이고 또 이건 축구라든지 다른 스포츠시설하고 달리 특별한 시설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위험의 소지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 동호인들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한 시설에 대해서 지금 여기 계획한 대로 유휴지 같은 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게 추진을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네, 이상입니다.
(김광회 위원장, 장태환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장태환 김경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유미경 위원님이 먼저 하셨으니까 순서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안녕하십니까? 국민참여당의 유미경입니다. 업무보고자료를 보면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한 일을 어떻게 할 것이다라는 자료를 주시고 그런 것들을 보면서 참 성의 있게 자료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진정한 바람이 있다면 주신 자료처럼 실행이 잘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바람 또한 담아봅니다.
풀뿌리 문화예술활동 기반강화 차원에서 예산이 많이 증액되었고 또 어떤 형식으로든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예산이 증액되는 부분에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이 동의하시는데요. 앞으로도 꾸준히 그렇게 증액될 수 있도록 노력은 하겠습니다. 그런데 예산이 지원되는 그런 단체들에 대해서 관리 감독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저희들이 예산을 지원하고 나서 집행결과에 대해서 여러 가지 회계자료나 이런 것들을 제출받고 검증을…….
○ 유미경 위원 주로 서면자료로만 받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또 행사할 때 저희 직원들이 다 나가 보지는 못하지만 샘플링을 해서 현장에 직접 나가서 어떻게 진행하는지 이런 것들을 다 체크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제가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가 각 시도에 있는 현장의 한 예를 들어 보면 문화원에서 하는 사업들이 시민들의 또는 군민들의 입장을 다 담지 못하는 그런 게 있다는 부정적인 시각들이 있더라고요. 특히나 의식 있는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은 문화원 자체의 어떤 사업에 참여한다는 게 쉽지 않다라는, 구조적으로 쉽지 않은 그런 게 있답니다. 혹시 그것도 알고 계십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현재 도에 31개 문화원이 있는데 문화원에서 여러 가지 전통, 그러니까 어떤 전통과 관련되는 그런 교육프로그램들을 하고 있습니다. 붓글씨 쓰기라든지 이런 걸 하고 있는데 그런 문화원의 어떤 원장님의 생각이나 열정 거기에 따라서 많이 좌우가 되거든요. 지금 제일 잘하고 있는 데가 제가 보기에는 평택문화원 같은 경우에 거기는 별도로 또 폐교를 활용해서, 웃다리문화촌이라는 이런 데를 활용해서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평택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까지 불러서 한국의 여러 가지 어떤 전통 이런 것들을 체험하게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며칠 전에 또 향교, 서원 원장님이나 전교님들 불러서 그런 시설 활용해서 교육하는 부분에 대해서 교육도 시키고 있는데요. 처음 하는 데는 아무래도 시행착오도 있을 겁니다. 인력도 부족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적어도 한 3~4년 이렇게 진행이 되면 조금 잘하는 곳을 벤치마킹도 하고 하는데 처음 하실 때는 조금 어설프고 아무래도 교육 참여자들로부터도 만족도가 조금 낮게 나오는 이런 현상이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러니까 말씀드리고자 하는 요지는 뭐냐 하면 문화원 원장님의 마인드에 따라서 그 문화원의 사업이나 어떤 내용의 질이 결정된다 그런 거잖아요. 그런데 그 문화원에 관여할 수 있는 구조를 좀 열어놨으면 좋겠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기로는 그 지역의 토착민이나 또는 오랫동안 그쪽에 활동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문화원장을 꿰차고 앉아서 막힌 마인드로 일을 한다면 시민이나 군민들에게 사실 도움되는 게 하나도 없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한 지적을 좀 하고 싶고요.
아까 김경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거기에 저는 덧붙여서,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유명한 스포츠스타를 활용한 홍보효과는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우리 경기도 주요시책이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는 시책인가? 그렇게 훌륭한 홍보효과를 가지고 있는 재능원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하는 시책 자체가 만약에 잘못된 거라면 어떤가? 아까 말씀하셨던 GTX도 한 예가 되겠고요. 무한돌봄사업 같은 경우도 김문수 도지사님의 집중사업이어서 그렇지 사실 그 문제점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러니까 부정수급이나 의료비의 과다청구나 또는 정말로 많은 수요가 필요로 되는 30대에서 40대 위기가정들의 지원은 빠져 있는 그런 것들, 그러니까 이게 일종의 20대 이하의 미혼모나 또는 50대 이상의 독거노인이나 어떻게 보면 실질적으로 수요가 별로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사업을 하는 그런 경우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왜 이 부분을 말씀드리냐면 그렇게 훌륭한 홍보요원들이 정말로 경기도를 홍보할 수 있는 주요시책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선정된 그 정책을 홍보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과 맞물려서 전국체전기간 동안 19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또 경기도 주요시책 홍보를 한다고 했는데 지금 여태까지 말했던 맥락과 통하게 그 주요시책들을 어떻게 선정할 것인가, 어떤 기준으로 선정할 것인가? 만약에 선정한다면 의식 있는 시민들이나 도민들이나 또는 의회와 협력할 의사가 있는지 저는 그걸 요청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현재 저희들이 체육선수들 중에서 몇몇 사람들을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있는 상태고요. 그래서 경기도에 거주지가 있기 때문에 경기도민들을 위해서 도에서 시행하는 그런 정책을 도민들이 알아야 활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홍보대사로 활용을 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무한돌봄사업에 대해서 이 사업이 얼마만큼 효과가 있는지 긍정적인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그건 가치판단 이런 문제도 좀 결부돼 있다고 보거든요. 보기 때문에 우선 홍보대사를 위촉을 하고 특정한 사업에 대해서 홍보대사를 할 때도 실제적으로 선수나 선수를 관리하고 있는 소속사에서 그런 사업에 대해서 면밀하게 검토를 하는 것이 통상적인 예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이미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도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고 해서 또 도가 권유한다고 해서 그렇게 쉽게 홍보대사를 하지 않을 겁니다. 본인들이 판단해서 정말 가치 있는 사업이다 이렇게 판단했을 때 홍보대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선수 개인이나 선수 소속사의 판단만 따르더라도 위원님께서 우려하신 그런 문제는 없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판단합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러니까 선수나 이벤트, 그 선수를 관리하고 있는 기획사나 그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인기를 먹고 살아가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래서 인기영합주의에 매몰돼서 사업을 선정할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원하는 부분은, 이것은 바라는 사항입니다. 경기도 주요시책 사업을 정말 의미 있는 사업들을 몇 개 선정해서 우리가 이걸 홍보하고 싶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거기서 고를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제가 전제로 하는 것은 뭐냐 하면 경기도 주요시책 홍보사업 자체를 잘 선정하자라는 거예요. 그때 집행부에서만 그냥 일방적으로 하지 말고 함께 같이 논의하자는 겁니다. 그것에 대해서 생각 좀 해주십시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알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유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심노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심노진 위원 간단히 질문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위원회를 위해서 늘 수고해 주시는 황성태 국장님 또 업무보고에 수고 많으십니다. 9페이지에 보면 소외계층에 대한 생활체육 활성화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또 장애인이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시설을 보급하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시군에 유휴지나 잔여지 이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좀 할애를 부탁드리고 또 도유지도 있습니다, 찾아보면. 국유지도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 활용 가능하면서도 그냥 묵혀 있는 그런 땅들이 찾아보면 많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 곳에 많은 사람들이 정말 정서함양의 장이 되고 또 체력을 증진시키는 그런 장으로 게이트볼이라든가 배드민턴장이라든가 아까 김경표 위원님이 말씀하신 야구장이라든가 시설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를 구체적으로 우선 조사를 해서 체계적으로 이렇게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그렇게 해주실 거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두 번째는 여기 보면 2번 역사문화시설의 복합공간으로 활용하겠다. 또 시설을 확충하셔야 될 걸로 알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도립박물관하고 백남준아트센터, 어린이박물관이 있단 말이죠, 경기도에. 그 주변에 보면 도에서 계획을 하고 있는 조각공원이라든가 미술관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계획은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추진사항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 건지.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현재 그 지역은 박물관 콤플렉스라고 해서 현재 여러 가지 인근의 도로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정비계획 일정대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보면 뮤지엄파크 내에, 사실 이제 앞으로 체류형이 되어야 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지만 동남아관광객이나 유럽, 뭐 외국에서 오는 관광객들이 제일 접근할 수 있는 곳이 이 주변이란 말이죠, 경기도. 그래서 체류를 해야지 되는데 한 번 그냥 잠깐 보고 다른 데로 이동하고 그러는 것보다는 그 주변에 익히 관광사업을 하고 있는 민속촌이라든가 용인 같은 경우에 에버랜드도 있습니다. 그러면 1박 2일 코스라든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이 되거든요. 그래서 우리 뮤지엄파크 내에 조각공원이나 미술관이나 이런 것들을 만들어서 볼거리를 만들어 줘야지 잠깐 그냥 왔다가 슬그머니 보고만 가면 안 되니까. 그래서 토지는 있음에도 도비가 확충이 어렵고 그렇다면 민간인이 투자를 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겁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실제적으로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는 박물관 하나만 예를 들어 보면 경기도박물관 같은 경우에 연간 운영비만 한 30~40억 정도가 들어가는데 그 돈을 입장료를 받아서 회수하기는 불가능한 수치입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지금 사립 박물관ㆍ미술관들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이유도 그런 측면이 있고요. 그래서 민간에서 운영하는 박물관ㆍ미술관들은 대기업체에서 사회공헌활동 이런 차원에서 운영하는 거지 이거를 운영해서 운영비를 회수하기가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현실입니다.
○ 심노진 위원 그래서 우리가 관리비가 많이 들어가고 운영하기가 어려우니까 민간인이 투자를 해서 민간인들이 그 주변에다가 시설을 할 수 있는 그런 것도 한번 생각을 해봐야 되지 않느냐. 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을 해서 문화가 이루어지는, 테마가 아주 완전히 그렇게 한 번 가면 박물관도 보고 미술관도 보고 조각공원도 보고 어린이박물관도 보고 이렇게 할 수 있는 하나의 볼거리를 창출해 줘야 되지 여기서 보고 또 그 옆으로 이동해서 한 두 시간 거리에 가서 본다 이것보다는, 시설을 확충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만들어 나가지 못하고 있다 이거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는 거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러니까 우리 문화관광국에서도 신경을 쓰셔야 될 걸로 알고 있는데. 하여튼 국장님, 연구를 좀 하셔서 거기에 뭐가, 제가 알기로는 조각공원이라든가 이런 표시가 다 되어 있어요. 도에서 하려고. 이런 것들이 도 예산이 부족하고 돈이 없으니까 못 만드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런 것들을 꼭 도가 하려고만 그럴 것이 아니라 민간이 투자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이라든가 여러 가지 이런 것도 모색해서 민관이 함께 어우러져서 갈 수 있는 것도 굉장히 좋은 방법이다. 우리가 도에서 도민을 위해서 볼거리를 창출해 줘야 되는데 못하고 있다 그러면 민간인이 내 돈을 투자해서 한다고 봤을 때는 투명하게 해서 만들어 나가면 굉장히 경기문화에도 보탬이 되고 하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게 검토해 보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리고 우리 동료 위원님들이 체류형 관광 또 호텔, 숙박업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데 이렇게 됐을 때 뭐 어느 곳을 지칭하는 것은 아닌데 민속촌이나 에버랜드 이런 도립박물관이 잘 어우러져서 테마가 이루어지면 1박 2일 코스가 충분히 된단 말이죠. 그러면 사실 아까 경기도에 제대로 된 호텔이 라마다호텔 하나뿐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정말 경기도인의 수치가 아닌가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방자치단체 주변에 정말 그런 시설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을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호텔을 지으면 망한다. 우선 이런 우려 때문에 못 만들고 못 지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세제혜택이나 경기도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이런 혜택이 있으면 과감하게, 재원은 지원하지 못하더라도 세제혜택만은 확실하게 해줘서 이내들이 외국인관광객을 충분히 훌륭하게 유치할 수 있는 그런 장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도에서도 노력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하여튼 해서 경기도가 문화관광 또 체육, 모든 선두 또 앞서가는 경기도가 되고 세계적인 관광, 체육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문화관광국에서는 심혈을 기울여서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심노진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심노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안혜영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민주당 안혜영 위원입니다. 작년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고요. 올 한 해는 산하기관을 비롯해서 문화관광국과 도의회가 같이 힘을 합해서 문화관광 또 체육의 발전이 될 수 있는, 한 발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는데 기존에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것에 보충해서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릴 것을 기존에 심노진 위원님, 김경표 위원님, 류재구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중복되는 부분들이 몇 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사전에 얘기를 한 것도 아닌데 그런 부분들이 거듭 거론이 된다고 하면 그 문제는 조금 더 심도 있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먼저 남양주에 종합촬영소 이전 문제에 대해서 지금 거론이 되고 있다고 하면 이전하게 될 경우 경기도에서의 활용방안에 대한 대책이 서 있는지, 그리고 남양주 같은 경우 대부분 이 촬영소가 홍보역할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남양주를 활성화시키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또 특히 저희 경기도가 디지털콘텐츠사업을 활성화시키고자 하고 그리고 저번에도 제가 참여를 했었지만 전국에 있는 다른 시군보다도 또 광역시보다도 경기도가 영화계에 앞장서는 입장에 서 있어서 적은 비용을 가지고, 20억이라는 적은 비용 가지고 아주 큰 효과를 낸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는데 지금 한 발 더 투자를 해야 되는 입장에서 남양주 촬영소가 부산으로, 그것도 효과가 없는 그런 부분적으로 나라에서, 국가에서 이끈다고 해서 그냥 맥없이, 정말 뺏긴다는 표현을 쓸 수 있을 정도로 그렇게 부산으로 뺏겨야 하는 건지, 그런 대책은 없는 건지, 또 다른 방법은 경기도에서 세울 수 있는 부분이 없는 건지, 또 특히 지금 영화 쪽으로 파주ㆍ고양 쪽에서도 지금 다시 시설을 투자해서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입장인데 대책방안은 있는지 듣고 싶습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남양주 종촬 이전 문제는 중앙정부 차원에서 국가균형발전 시책으로 추진했습니다. 그래서 결정되고 나서 경기도에서도 수차례 반대건의문도 올리고 노력은 했지만 결과적으로 종촬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국책연구기관이나 중앙부처까지 지방으로 이전하는 이런 시책이기 때문에 이 부분만 저희들이 예외로 존치를 시키지 못했고요. 그래서 경기도하고 남양주에서 매입을 해서 그대로 종촬을 유지하는 방안도 검토해 봤습니다. 현재 예정 매각가격이 1,400억 정도 되고 그래서 좀 재정적으로도 경기도가 부담하기에는 너무나 큰 금액이라는 판단을 했고요. 또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종촬에는 제가 말씀드린 대로 7개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있는데 지금 경기도에는 파주, 안성, 평택 이런 데 한 여섯 군데 정도 스튜디오가 있고요. 전체 스튜디오가 20개 정도 있습니다. 있는데 지금 종촬 같은 경우에는 이전에는, 수도권의 다른 지역에 스튜디오가 없었을 때는 스튜디오 가동률이 80%까지 올라갔는데 현재는 한 절반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고 그럽니다. 그렇더라도 또 영화가 활성화되면 전부 다 활용될 수 있는 거고요. 또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종촬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우리나라 영화의 역사가 같이 묻혀 있는 장소고 우리나라 영화와 함께했던 역사적으로 유명한 장소인데 이거를 중앙정부에서 부산으로 이전하고 이 지역에 매입자가 어떤 사업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한다고 하는 것이 정말 저희 경기도 입장에서도 참 가슴 아픈 일입니다. 또 현실적으로 그것을 매입해서 운영하기에는 재정적인 부담이 크기 때문에 현재 종촬에서 촬영되고 있는 스튜디오시설만큼은 경기도가 파주출판단지 2지구 안에 3개 내지 4개 정도 만들어서 기존에 종촬에서 이루어졌던 수도권에서의 촬영부분은 그쪽으로 흡수를 해주겠다는 이런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하고 관련해서 영화계하고도 수차례 회의를 했습니다. 실제적으로 영화계에서도 중앙정부의 눈치를 보는 건지 실제적으로 집단행동도 보지를 못했고요. 제 목소리도 못 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경기도가 나서서 “당신들이 좀 목소리를 내야 경기도도 뭔가 좀 해볼 수 있는 건데 당신들이 이렇게 잠잠하게 있으면 어떻게 하느냐?” 이런 얘기도 많이 했습니다. 했는데 어떤 또 일부 영화인들은 현재 가동률이 50%밖에 안 되기 때문에 존치하는 것도 큰 의미가 없다는, 심지어 이런 얘기까지 하는 영화인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도무지 어떻게 영화인들이 저런 얘기까지 할 수 있느냐, 좀 황당해 한 적도 있었는데. 그래서 결과적으로 지난 연말에 국해부에서 입찰공고까지 냈고 아마 조만간에 재매각공고를 낼 건데 그래서 이게 부산으로 가는 문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 저희 도에서도 어떻게 할 수가 없고 단지 종촬을 이용했던 그런 영화제작 수요는 경기도가 별도 스튜디오를 만들어서 흡수를 해서 지금 영화인이나 영화 관련된 후반작업 회사들 또는 영화 관련되는 기업체들 한 90%가 수도권에 다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업체들이 영화를 제작하는 데 스튜디오 때문에 장애요인이 생기지 않도록 도에서 그렇게 문체부와 협의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지금 말씀드린 것은 영화 관련자뿐만이 아니라 남양주의 지역 활성화 문제, 관광 문제 또 사진, 영화촬영뿐만 아니라 그쪽은 또 사진작가 분들이 많이 활용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이 이전함으로 인해서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 부분들도 문화관광국에서도 대책을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추가로 조금 더 말씀드리면요. 현재 부산으로 이전하더라도 부산 해운대 옆에 센텀시티에 새로운 스튜디오가 만들어지는 2013년 말까지는 남양주 종촬은 유지를 시키겠다는 입장이고요. 남양주에서도 위원님이 말씀하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이런 것 때문에 이것을 좀 매입해서 존치를 시키기 위해서 중앙부처하고 매각대금을 장기분할 상환하는 이런 문제까지도 협의를 했습니다. 했는데도 중앙정부에서는 장기분할 납부도 절대 불가능하다고 이렇게 답변이 왔고요. 그래서 경기도하고 남양주에서는 상당히 곤혹스러운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두 번째, 관광숙박시설에 관한 문제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몇 번 업무보고 때도 그렇고 행정감사 때도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지금 큰 호텔 위주로 생각하고 있는데 대부분 경기도에 관광을 하고, 아까 심노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대표적으로 용인 쪽에 민속촌이라든가 에버랜드 그쪽 지역을 돌고는 돈을 지출해야 되는데 그때는 대부분 다 서울로 간다는 거지요. 숙박시설이 모자라기 때문에 관광을 하고는 서울로 가서 숙박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경기도에서 소비를 할 수 없는 구조가 되는데 비용이 많이 들고 예산이 많이 드는 큰 호텔만 지을 것이 아니라 박물관이라든가 편의시설이 있는, 관광자원이 있는 주변에, 물론 해외관광객들의 선호도를 저희들이 조사해야 되겠지만 꼭 1급 호텔만 사용하고 싶어 하는 건지, 아니면 중저가의 숙박시설을 원하는 관광객들도 있을 수 있고 그런 부분을 수요조사를 해서 그걸 공급해야 되는 부분들을 만들 필요가 있지 않을까. 아니면 지금 저희 지역, 경기도에서도 가족단위의 캠핑을 선호하는 가족들만의 캠핑동호인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같이 수요를 할 수 있도록 대단위, 제가 저번에 참여도 했었지만 경기도에서 원하는 건 큰, 아주 큰 캠핑장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정말 캠핑을 원하는 사람들은,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은 아기자기한 자연 그대로 만들어진 부분의, 자연 그대로의 계곡이라든가 작게 만들어진 캠핑장들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경기도에 찾아보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편의시설을 조금 더 확충해 주고 개발해 주고 그 시설을 조금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라든가 이런 걸 완화시켜 주고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리고 박물관 주변에 남아 있는,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부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부지들을 활용해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고 그리고 아까 1박 2일 정도의 패키지로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용인 쪽이면 용인지역의 민속촌이라든가 에버랜드를 가고 그 주변에 있는 박물관도 구경하고 또 그 부근에는 국악당이라는 좋은 저희들의 문화자원이 있습니다. 국악당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그렇게 되면 국악당이라는 곳은 저희 한국적인 미를 알릴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콘텐츠 아닙니까? 그런 부분들을 활용하고 또 주변의 저희 수원에서도 근교에 문화의전당이 있습니다. 그곳에서도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그런 활용도를 만들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아까 호텔을 한국적인 부분으로 한다거나 아니면 한국의 전형적인 숙박시설을 찾는다고 하면 사실은 일반적인 호텔은 위로 짓지만 저희 한국적인 부분들은 옆으로 많이 돼 있어서 부지에 부담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예산을 외형적으로만 한국적인 걸 강요할 것이 아니라 내부적인 인테리어라든가 아니면 소품적인 면에서 한국의 미를 조금 더 강화시킨다고 한다면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한국적인 숙박시설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수원에도 사랑채인가 하는 숙박시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실제로 가보진 않았지만 홈페이지로 거기를 관심 있어서 찾아봤을 때 가격도 저렴하고 숙박시설도 이용할 수 있지만 한국적인 부분, 인테리어라든가 리모델링이 조금은 필요할 것 같더라고요. 그것만 조금 예산을 들인다고 한다면 조금 더 업그레이드 돼서 숙박시설로 많이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아쉬운 부분들을 조금 더 올 한 해에는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아까 생활체육 부분에서 몇 개 시설, 체육시설의 보급에 대해서 얘기가 있었습니다. 유휴지를 활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저는 너무 많이 공감하고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고요. 본 위원 같은 경우도 수원시에 찾아가서 이런 활용되지 않고 있는 공원이라든가 그런 부지를 좀 더 찾아봤으면 좋겠다라고 제가 얼마 전에 가서 당부를 하고 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을 국장님께서 해주셔서 너무 반갑고요. 지금 많은 농구장이라든가 축구장 같은 경우는 사실 시설이 많이 그래도 구비가 되어 있는 편입니다. 야구 같은 경우는 지금 활성화가 되고 있는 상황이고 동호인들이 급격하게 증가되고 있는 상황인데 시설이 많이 부족합니다. 특히 수원 같은 경우만 해도 100개가 넘는 동호인들이 단체를 만들어서 활용하고 있고 자기네들 동호인들끼리 리그를 만들어서 활용을 하고 있는데 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거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그렇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이 공간 같은 경우는 사실 딱딱 치는 소리가 나기 때문에 도심 한가운데에 만들어지기는 쉽지 않고 공원부지라든가 아니면 지금 말씀하시는 유휴지 같은 경우로 활용하게 되면 많은 부분들을 활성화시킬 수 있을 텐데, 그리고 아까 게이트볼도 말씀하셨지만 공원이라든가 그런 데 투자를 해서 만들 때 사실 기존에 활용하고 있는 분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줘야 되거든요. 그런데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시설을 만듦에도 불구하고 저희 수원에서도 어느 한 게이트볼장을 거의 게이트볼 동호인분들이 활용하지 않습니다. 놀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청소년들이 그냥 가서 우범지역으로 변천되고 쓰레기나 버려지는 그런 곳으로 방치되는 경우도 많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정말 사용하는 동호인 분들에게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을 만들 때 그런 부분들을 참고해서 하게 되면 좀 더 동호인 분들이나 지역주민 분들이 활성화시킬 수 있는데 더 좋을 것 같고, 그리고 야구장 같은 경우도 시설이 많이 부족한 부분이 경기도의 대표적인 수요조사를 하셔서 시설을 좀 더 어느 지역, 남부권에 몇 개를 한다든가 아니면 그런 광역 몇만 이상이 되는, 몇십만 이상이 되는 지역에 한두 개 정도 시설을 좀 더 확충한다든가 그런 구체적인 방안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 발전에 좀 더 생각해 주시겠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제 수요조사를 했습니다. 하니까 지금 한 30개 정도가 나왔는데 제가 이렇게 시군의 유휴지를 알고 있는 그런 부분들이 반영이 안 됐더라고요. 예를 들자면 안산의 해양연구원 같은 데 가보면 근 25만 평 되는 부지가 그냥 놀고 있습니다. 그런 데 같은 데는 축구장을 만들면 10개 이상 이렇게 만들고, 야구장을 만들어도 그렇게 만들고, 실제 야구전문가들하고 저희들이 협의해 보니까 야구장 하나 만드는 데 2억 정도 들어간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야구공이 넘어가지 않게 펜스 정도 치고 놔주는 데. 그래서 그 유휴지가 5년 후에 다른 용도로 활용이 되더라도 우선 그때까지 일반주민들이 너무 놀공간이 없기 때문에 활용을 하고, 그다음에 수영장 같은 경우에도 사실 일반서민들이 여름철에 수영할 수 있는 지역이 없기 때문에 주차장만 구비돼 있으면 그냥 간단하게 포크레인으로 우선 수영장을 만들어 가지고 물만 새지 않게 비닐이라든가 이런 걸 하더라도 얼마든지 아이들은 즐겁게 놀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어떤 종목에 시설을 설치할 것인가 그것은 철저하게 시군별로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면담도 하고 수요조사를 해 가지고 동호인들이 꼭 필요하다는 그런 시설들, 그래서 우선순위를 정해 가지고 이렇게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안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하고 그런 과정에 보니까 시간이 많이 지나고 그렇습니다. 오후 일정도 있고 그러니까 위원님들께서는 짧게 질의해 주시고 국장님께서도 답변을 간단명료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욱희 위원 국장님, 참 고생하십니다. 여주 출신 원욱희 위원입니다. 금년 관광국의 주요업무 보고사항이 조기에 좋은 성과를 거두려면 우선적으로 우리 관광위원회와 국장님을 비롯해서 과장님, 직원 모두가 합심하고 소통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렇게 된다면 문화ㆍ예술ㆍ체육 이런 부분 모두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이렇게 보면서, 그렇게 기대하면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우리 직원 여러분께서 고생해 주셨기 때문에, 보충자료에 보면 제가 이건 이해가 안 간다라고 했을 때 이걸 보니까 이해가 잘 가더라고요. 고생하셨습니다, 이거 만드시느라고.
제가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우선 8페이지에 보면 도정에 대한 종교의 소통 협력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보면 자문위원회 구성을 하고 설명 간담회도 하고 이런 여러 가지 일련의 소통업무를 하고 이렇게 계획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가히 우리 간담회를 한다든가 이런 부분이 있다면 거기에 건의사항이 어떠한 이행이 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작년에도 역시 몇 차례 우리 향교관계, 유림관계자들, 불교관계자들, 종교관계자들과 아마 대화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건의사항이라든가 이것이 잘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불만, 불평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이런 사항이 나오지 않도록 국장님이 특별배려 좀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장님?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알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 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전통사찰 보존 정비에 따른 템플스테이 같은 관계도 한동안 국정예산이 통과된 후에 불교계와 중앙정부의 갈등 또 지방정부의 갈등 이런 것이 많았다고 보겠습니다. 어떻든 이러한 협력시스템 구축을 했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신경을 쓰셔서 또 이런 부분이 잘 소통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첫 번째 드리고 또 그에 답변은 그렇게 하겠다라고 우리 국장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다음에 11페이지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 동료 위원님들께서 호텔문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견 또 여러 가지 건의를 드렸습니다만 역시 우리 여주에 지금 1급ㆍ특급호텔이 신축 중입니다만 역시 제일 중요한 것이 어떠한 세제혜택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여기에 보니까 전부 다 시행령이라든가 건축법 촉진법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개정 촉구한다고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해결이 될 줄 알고 있겠습니다만 역시 자금문제입니다. 지금 여주에도 착공은 해놓고 있습니다만 겨울이라서 아직 보이는 것은 없습니다만 어떻든 제일 중요한 것이 자금문제다. 그래서 호텔 짓는 데는 역시 융자금이 필요합니다, 싼 융자금이. 이런 부분도 어차피 경기도에서 건축허가를 낼 경우에 그것을 체크하셔서 많은 융자가 될 수 있도록, 저리융자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서 사업자로 하여금 소기에, 기간 내에 준공이 될 수 있도록 행정의 배려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국장님, 저는 그렇게 봅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알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렇게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13페이지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13페이지에 글로벌 스타 육성 및 활용입니다. 소위 우리가 체육인 발굴이라고 얘기하는데요. 저도 하나 여주의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마 우리 경기도, 대한민국은 92년도에 김경욱이라든가 이은경이라든가 김효정은 양궁의 메카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 세 선수가 다 여주여고 출신으로서 우리 대한민국 양궁의 메카로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그 선수들이 우리 양궁의 기반을 닦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 후 작년도에 우리 여주중학교에서 이은지 양이라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만 여주에는 그때 세 사람을 배출할 때는 여주여고가 양궁학교로 지정이 됐습니다만 그 후에 그것이 없어졌습니다. 여주는 조그만 군단위이기 때문에 또 어떠한 부담능력이 없기 때문에 없어져서 이것을 전부 다 큰 시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마침 작년도에 우리 이은지 양이 금메달을 땄기 때문에 여주는 다시 한 번 메카여주로 다시 부활해야 된다 하는 것이 여주군민의 소원이고 또 여주여고의 바람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체육업무를 총괄하시는 국장님께서 관심을 가져 주셔서 우리 여주가 다시 한 번 부활될 수 있도록 힘을 써 주십사 하는 말씀을 감히 드리고요. 또한 그 당시에 그게 폐지되면서 여주군에서는 영릉입구에다가 연습장을 하나, 컨테이너박스 갖다 놓고, 좋은 위치고 좋은 시설입니다만 거기에 떳떳한 양궁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좋은 시설에 지금 양궁장조차 없다. 그렇지만 여주가 양궁메카로서 여주 여학교 출신, 중학교 출신 또 각 학교 출신들이 와서 열심히 우리가 지도를 하고 또 지도를 받고 있고 했기 때문에 이은지 양이 탄생됐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경기도에서 여주를 다시 한 번 부활시켜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여주에 양궁창단이 시급한 실정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행정적인 지원을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국장님의 의견을 한번 물어 보겠습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게 검토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검토해 주십시오. 그렇게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16페이지에 보면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가 있습니다. 이건 우리 도자기축제 행사가 대개 봄에 4월부터 시작됩니다만 올해는 이천을 중심으로 해서 여주가 전부 다 무슨 쇼핑센터를 만든다든가 테마파크 조성을 한다든가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걸 가을로 연기했습니다. 다만 우리 여주는 4월에, 작년도에 먼저 한 것 같이 4월에 도자기쇼핑센터를 준공한답니다, 국장님! 그래서 지금 여러 가지 도자기 도예인들과 또 우리 도자재단과의 마찰이 지금도 가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좋은 행사, 이런 행사가 잘되기를 기원드리고 기대하면서 다만 4월에 이런 것이 준공됩니다만 준공될 시에 도예인들과 마찰을 줄이기 위해서 일주일이고 열흘이고 우리 여주군에서 또 우리 도자기조합에서 행사를 하려고 합니다. 준공행사 내지 자체행사를 하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행사를 함으로써 여주 400여 도예업체와 마찰, 궁금증 이런 부분이 쇼핑센터 준공과 더불어 해소될 수 있다고 보겠습니다. 그래야만 9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30일간 개최되는 경기도 세계도자기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4월에 준공과 더불어서 자체적으로 도자기축제를 하는 것이 도예인들 바람이고 도자기조합의 바람입니다. 그런데 다만 돈이 없다라는 것을 국장님은 기억해 주시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계획이 올라올 경우에 국장님께서 도와줄 수 있는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우선 지금 우리 도자재단에서 판매시설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인근의 상인들한테, 여섯 상인들이 반대를 하거든요. 아무래도 자기들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그런 건데. 그건 도 입장에서 봤을 때는 오히려 위원님께서 그 상인들을 설득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900명이나 되는 도예인들이 판매할 장소를 도에서 만드는데 인근의 상인들 몇 명, 한 6명 정도가 자기들 매출이 줄어들 것을 염려해서 반대하는데 도에서 보기에는 너무 이기적인 행동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고요. 여주에 대해서 도자관련 해 가지고 도에 건의를 하게 되면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예산이나 이런 걸 충분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지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거기에 도자재단에서 만드는 판매시설, 도자기쇼핑센터는 그렇게 크게 기존 도예인들하고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별로 피해가 오지 않을 거라고 제가 보기 때문에 엊그제 도예인들 간담회 했을 때도 제가 그런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준공과 더불어서, 우리 자체적으로 해봐서 그게 진짜 피해가 있나 없나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것이 도예인들의 염원이고 바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월 달에 준공할 때 일주일이고 이렇게 지원 하에, 도자기재단의 지원 하에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것이 아마 우리 도예인들의 모든 사항을 본 위원이 전달하는 겁니다. 우리 국장님께서는 그런 점을 충분히 이해해 주셔 가면서 관심을 가져 주십사 하는 말씀을 끝으로 드립니다.
어떻든 우리가 2011년도 관광국의 주요업무가 잘된 것 같습니다. 또 보충자료도 잘 만드신 것 같고요. 여기에 보면 여러 가지 문제점, 우리가 작년도 행정감사 시에 지적된 사항이 도 자체에서 해결 못 되는 사항은 중앙정부에 전부 다 건의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보니까. 고생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어떻든 관광국 업무가 우리 경기도 관광발전이 될 수 있도록, 접목시킬 수 있도록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끝으로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장태환 위원장대리, 김광회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김광회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최재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재백 위원 국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동료 위원님들께서 중요한 말씀들은 다 하셨고 저는 답변보다는 자료로 주십시오. 종교계와의 소통 협력하신다 그러셨는데 작년에는 주로 DB화 작업을 하시는데 열정을 다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DB화 작업은 다 끝났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지금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 최재백 위원 그렇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최재백 위원 종교계와 도정협력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신다 그랬어요? 설명회를 개최하실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용어에 대해서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굿스테이 운영 간담회를 하셨네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굿스테이.
○ 최재백 위원 굿스테이라는 게 지정되는 요건이라든가 이런 게 이미 지침들이 다 마련되어 있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문체부에서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인데요.
○ 최재백 위원 이미 완료되어 있다 이 말씀이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작년부터 계속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재작년부터.
○ 최재백 위원 그러면 그걸 지정 받으려면 거기에 있는 요건을 갖추면 지정을 받을 수 있나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경기도에는 현재 20개 정도가 지정 받아 가지고 운영이 되고 있는데요. 쉽게 말씀드리면 우리가 속칭 ‘러브호텔’이라고 하는 시설들 중에 객실 수가 좀 되고 부대시설들, 그러니까 간단하게 프런트도 있고 식당도 있는 이런 시설들을 조금 손을 봐 가지고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겁니다.
○ 최재백 위원 그러니까 시설 개선을 하게 되면, 그 요건에 맞추면 굿스테이로 지정을 받을 수 있다 그런 뜻이네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습니다.
○ 최재백 위원 알겠습니다. 계절형 체육시설 보급 또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야구 생활체육인들이 많이 늘어나 가지고 운동장은 부족하고 동호인은 많이 늘어나고 그래서 뭐라 그럴까 운동장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연장시켜 주려면 야간 조명시설을 해주면 시간 활용도를 높일 수가 있을 것 같은데 도에서 그런 걸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은 있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조명시설까지 하게 되면 전체적으로 지원, 이렇게 만들 수 있는 숫자가 또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도하고 시군이 할 때는 우선 최소한의 시설 그리고 야구장 같은 경우에는 펜스하고 베이스 정도 하고요.
○ 최재백 위원 그러니까 기존 시설들이 있는데 조명시설이 없어 가지고 낮에만 이용하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아, 기존 시설들?
○ 최재백 위원 네, 기존 시설에. 그래서 기존에 있는 시설에 조명시설만 해주게 된다면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지 않겠느냐.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시군에서 좀 부담을 해 가지고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저희 도에서는 위원님이 아시지만 저희들 예산이 너무 적어 가지고 저희 자체사업도 사실은 못하고 있는 형편이거든요.
○ 최재백 위원 그럼 앞으로 그런 계획은 혹시 가져 보실 생각은 있으십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도민체전을 하기 위해서 리모델링을 하는 이런 예산은 저희들이 보조가 되는데 기존에 있는 시군의 체육시설들은 우선 시군이 부담해서 하고 정 재정적으로 어려우면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도에서 일부 보조해 주는 그런 식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최재백 위원 네. 좀 참조해 주시고요. 그리고 국장님께서도 지난번에 미술관ㆍ박물관 작품구입비가 하나도 없다고 해서 신문에 한번 보도된 것 보셨지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저도 봤습니다.
○ 최재백 위원 그게 우리 의회에서 그렇게 했던 건가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제가 생각건대는 안산 미술관에 근무하는 직원이 아마 지역 취재기자한테 얘기해 가지고 흘러나온 것 같은데요. 저희들 방침은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지금 운영비도 부족해 가지고 여러 가지 일반인들이 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도 많이 줄이고 있는 상태에서 고가의 작품을 계속 구입해서 그냥 수장고에 쌓아 놓는 것보다는 실제적으로 여유가 되면 기획전시 같은 것, 그러니까 서울에서도 여러 가지 좋은 전시회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런 전시회를 유치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 낫지 고가의 작품을 계속 이렇게 구입할 필요는 없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 최재백 위원 그러면 앞으로도 문화관광국의 방침은 미술품이나 이런 작품을 구입하는 계획은, 그러니까 2012년도도 마찬가지라는 뜻인가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구입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 최재백 위원 그렇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우선 여유가 되면 특별전시나 기획전시 쪽으로 돈을 투자해서 우선 볼거리를 만들어 줘야 되겠다는 이런 생각을…….
○ 최재백 위원 그래서 피차간에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최재백 위원 지난 행감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남한산성이 복원과정에서 부실논란이 계속되고 있고 더 큰 문제는 정확한 자료에 의한 고증이 이루어졌다는 데 대한확신이 없는 게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 인근 주민들이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한다고 그랬어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감사를 했었습니다.
○ 최재백 위원 그 이후에 추진상황을 한번 자료를 주시면 제가 한번 보겠습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감사원에서 감사를 했습니다. 했고 별로 문제가 없는 감사결과가 나왔고요.
○ 최재백 위원 아, 그렇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참고로 한 가지만 위원님들께 말씀드리면 최근에 문화재청에서 한국의 역사유적 중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잠재목록 2개를 선정했습니다, 12개 중에서. 그중에 백제 부여 쪽에 백제문화지구가 선정이 됐고요. 하나는 저희 남한산성이 선정됐기 때문에 저희들 예상으로는 2013년 말까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될 것 같습니다.
○ 최재백 위원 그다음에 모처럼 감성마케팅 추진이라는 말씀을 아까 김경표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해주셨는데 우리가 감성마케팅 하게 되면 정동진이나 아침고요수목원이라든가 남이섬, 제주도의 올레길 같은 것들이 아마 대표적인 사례 아니겠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최재백 위원 그래서 이 감성마케팅 사업 추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슨 이야기로 감동을 주느냐는 거거든요. 그런 쪽의 개발을 해야 되는데 본 위원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우리는 경기도이기 때문에 이런 감동마케팅을 함에 있어서, 스토리텔링 함에 있어서도 경기도만의 독특한 문화라든가 철학이라든가 정체성이라든가 이런 것이 담겨진, 그러고도 감동을 주는 그런 스토리텔링이 돼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저도 위원님하고 동감입니다.
○ 최재백 위원 그래서 하나 더 곁들여서 주문을 드린다면 스토리텔러 육성이라든가 뱅크라든가 아니면 관광 서포터즈라든가, 그래서 이렇게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한번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저희들이 지금 현재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선 시군에는 대학을 졸업하고 집에서 노는 가정주부들이 많기 때문에 가정주부들 중에서 역사나 이런 쪽 전공한 사람들을 활용해서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그런 방식으로 이용을 해서 일자리도 창출하는,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 최재백 위원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지난번에 언론에서 보니까 다문화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사업을 추진했더라고요. 그래서 42명을 교육시켜 가지고 결국 취업에 성공한 사람은 한 사람이었다 하는 내용을 언론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의료관광 홍보를 하게 된다면 코디네이터 양성에 대해서 우리가 좀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은 우리 문화관광국 소관입니까, 아닙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그것은 실제적으로 보건복지국에서 하고 있고요. 저희 문화관광국에서는 의료치료를 받기 위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사람들이 경기도의 관광지도 둘러보고 쇼핑을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서 저희들이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러시아 쪽에서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러시아어로 만든 관광소개 책자를 만들어서 병실에 비치를 한다든지, 그러니까 들어온 사람들이 경기도에서 돈을 쓰게끔, 소비를 하게끔 유도하는 그런 사업을 하고 있고요. 실제 환자를 데리고 오는, 마케팅을 하고 환자가 도착했을 때 여러 가지 어떤 서비스를 해주는 코디네이터나 이런 것은 보건복지국에서 하고 있습니다.
○ 최재백 위원 하여튼 의료관광 이런 사업은 앞으로 고부가가치 사업인 만큼 부서별로 유기적으로 협조해서 니 거 내 거를 따지기 이전에 진짜 활성화가 되고 국익에 보탬이 되는 쪽으로, 그리고 또 주신 자료에서도 보면 전국이 11만 명인데 우리가 3만 명에 불과하더라고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최재백 위원 가급적이면 우리 경기도에서 이 사람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추진해야 될 것 같다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최재백 위원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네, 수고하셨습니다. 첨언해서 국장님께 하나, 우리 최재백 위원께서 질의하셨던 것 중에 경기도미술관, 지난 저희 의회가 1월 달에 휴회했을 때 신문보도 사항을 알고 계시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우리 문화관광위원회에서 문화재단에 대해서 행정감사와 예산심사 때 미술작품 구입비로 올라오지도 않았을 뿐더러 삭감한 적이 없는 거 알고 계십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런데 우리 문화관광위원회에서 작품구입비로 2011년도 예산을 다 삭감했다고 언론사에 인터뷰를 했죠? 인터뷰보다는 보도자료를 냈든지 그냥 나온 건 아닙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그래서 2008년, 2009년, 2010년도까지 작품구입비가 있다가 2011년도는 제로로 됐어요. 그렇게까지 그래프를 그려서 언론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그래서 저희 위원회가 상당히 언론사에서 볼 적에 또 경기도민이 볼 적에는 작품구입을 못하게끔 한 걸로, 제가 지금 보도자료를 갖고 있어요. 있고 이번에 문화재단 업무보고 때 다시 얘기하려고 하고 위원님들께 그 자료를 그날 배포할 예정인데, 또 문화재단에서는 먼저 관장에 대해서 자기네는 안 하고 그 사람이 하고 나갔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고 또 직원은 직원이 대충 했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고가작품에 대해서 구입한, 전 관장이 근무하는 동안에 작품구입비가 한 50억 정도 되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거를 공정성 있게 구입을 안 하고 자기 남편이 하는 갤러리에서 고가의 작품을 구입했어요. 알고 계십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저희들이 그런 부분까지는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확인해 보세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해놓고 50억 정도를 한 사람이 집행하고 갔다면 문제가 상당히 많고 그것에 대해서 구입 못하게 됐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언론사에 작업을 하고 있다면 문화재단은 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담당과장님이 이재철 과장님이신가요?
○ 문화예술과장 이재철 네.
○ 위원장 김광회 그래서 산하기관에 대해서 통제가 필요하다. 그리고 예산이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경기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에서 삭감했다고 나온 것은 잘못됐다. 그래서 제가 항의를 했습니다. 도에 와서 항의했더니 예결위원회에서 10억이 삭감이 되고 뭐해서……. 그러면 앞으로 문화재단 예산은 상임위원회에서 안 하고, 예결위까지 우리가 통과시켜줘야지 통과되는 걸로 그렇게 얘기한다면 문제가 있다는 거죠. 추후에 그런 산하기관에 대해서는 응분의 조치를 할 것입니다. 이번에 업무보고 때도, 마치 문화관광위원들이 전액 삭감한 걸로 해서 그래프까지 그려서 언론보도가 난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국장님과 담당과장님께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명쾌하게 하시고 저희가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마는 그동안에 그 관장이 재직 시에 작품구입비 내역서를 한번 저희들한테 주시면 참고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걸 한번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류재구 위원 국장님 장시간 고생 많으신데요. 지금 출연기관의 인사위원회 구성문제에 관한 보도가 난 게 있었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감사 때 여러 번 지적을 다 했고 지난번에 그걸 보완하시겠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행정지도가 안 됐었든가 보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저희들이 지금 인사위원회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제도 중에서 예산이 많이 수반된다든지,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조직을 확대한다든지 또는 중요한 관장을 채용한다든지 이럴 경우에는 기존에 공공기관별로다 상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공공기관은 도에 전혀 보고도 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지금 정비하고 있고요. 인사위원회 관련돼서는 우선 체육회 같은 경우 체육회나 생체, 장애인체육회들은 지난번에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다 정비를 했고요. 일부 기관들은 지금 정비를 하고 있고 또 일부 기관들은 수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그런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저희 도의 문화관광국에서 좀 일률적으로 체계를 만들어 가지고, 그야말로 인사위원회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는 그런 틀을 만들어서 늦어도 2/4분기, 그러니까 4월 1일부터는 시행할 계획입니다.
○ 류재구 위원 지금 말씀하신 잘 안 하려고 한다라고 하는 건 어떻든 제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서 빨리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종무과 문제에 관해서요. 전 개인적으로 이 종무과 문제는 상당히 문제가 있고 행정, 정치와 종교는 사실 분리돼 있고 해당 부서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맞다. 평소에 그렇게 소신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종무과가 업무협조를 한다고 여러 가지 안을 낸 것 중에 가능하면 지금 현재 경기도가 종무과를 통해서 종교를 관리한다는 그런 개념이 아닌 방법으로 진행돼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에 대해서 많은 주의를 요구합니다.
그다음에 18쪽에 문화예술 향유에 관해서 제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경기도의 문화예술에 대해서 접해 본 게 얼마 되지 않다가 우리 예술단의 공연 등 이런 걸 접해 보면서 제 개인적 판단으로, 최소한 제 수준으로 매우 훌륭한 예술단이 운영되고 있다 이렇게 판단했고 이런 사람들이 소외계층에게 다가가는 것은 물론 재외교민들에게도 기회가 부여될 수 있어야 된다라고 하는 말씀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고요. 그래서 재외교민들의 사기앙양 차원하고 우리 한류를 확대하는, 붐을 조성해 가는 그런 방향으로 노력이 같이 이루어졌으면 쓰겠다 하는 거고 이와 연계해서 관광사업도 병행해서 유치될 수 있도록 홍보가 병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관광공사는 물론 말할 것 없이 문광국 소관 해당 부서들에서 그런 노력과 투자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는데 이 점에 대해서 앞으로 예산 반영을 추가로 하시고 그런 노력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13쪽에 비인기종목 육성이라고 해서 앞으로 투자를 늘리시고 또 체육인들 양성하시겠다는 말씀 참 저는 좋은 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똑같은 예산을 투자해서 효과를 더 많이 볼 수 있는 방향의 투자가 필요하다라고 하는 걸 주문드리고요. 그다음에 특히 시군에 육성종목으로 배정하거나 아니면 또 시군에서 하고 있는 체육종목들에 대해서 경기도가 좀 조정을 잘해서 가능하면 올림픽, 좀 세계적인 선수들이 육성되는 그런 방향으로 방향설정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드립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잘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생활체육시설에 관해서 우리 존경하는 김경표 위원님, 심노진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요. 그 생활체육시설을 지금 확대한다. 그리고 또 우리 경기도에 도 소유지로 되어 있는 땅에다 많은 것이 잉여되어 있어서 활용하겠다고 하더라도 제가 생각할 때는 우리 도가 직접 관리하겠다라고 하는 차원보다는 시군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저는 그런…….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현재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도비 30% 부담하고 시군비 70% 부담해서 시군이 주체가 돼서 시군이 하겠다고 할 때 저희들이 지원해 주는…….
○ 류재구 위원 그렇게 좀 해서 활성화가 제대로 될 수 있도록 도와줬으면 좋겠다 하는 거고요. 마지막으로 박물관 문제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는데 박물관의 숫자가 문제가 아니고 올해 개관되는 여러 가지 박물관들에 대해서 좀 내용을 충실하게 해서 이것이 꼭 우리 도뿐만 아니라 전체 국가적 차원에서 볼 때도 가장 우수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보완이 돼야 한다 그렇게 주문하고자 합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많은 투자를 통해서 정말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이 우리 경기도에 있다 이렇게 느껴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류재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다음 전진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진규 위원 전진규 위원입니다. 우선 우리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류월드사업이 종종 보도가 되고 잘 추진이 안 되는 것처럼 되고 있는데 현재 한류월드에 대해서 개발계획을 변경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도에서?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아니, 없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면 신문지상에 보도된 내용은 전혀 사실과 관계없는 겁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습니다.
○ 전진규 위원 용역을 2억 5,000을 들여서 금년 1월부터 12월까지 개발계획변경에 대한 용역발주를 했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전혀 근거없이 나온 보도입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습니다.
○ 전진규 위원 왜 그런 보도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소송은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소송은 지금 수원지법에서 하고 있는데요. 2구역에 대해서 지난주에 2차 변론이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프라임 쪽에서 증인이 불출석해서 3월 18일 날 3차 변론을 하고 아마 3월 중으로 1심 판결이 내려질 것 같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면 프라임 측에서 법정 출석을 안 했으면 일단 그쪽이 불리하게 돌아가겠네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실질적으로 경기도가 승소할 가능성이 거의…….
○ 전진규 위원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거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변호사들은 90% 이상이라고 그럽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런데 90% 이상이라도 소송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마음을 못 놓는 게 소송입니다. 그러니까 소송대응을 잘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전진규 위원 그다음에 지금 1구역에 대해서도 중도금 납부가 잘 진행되고 있나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지금 3회 연체를 하고 있습니다. 한 200…….
○ 전진규 위원 연체를 하고 있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전진규 위원 그럼 그 1구역에 대해서는 어떤 대책을 갖고 있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지금 저희들이 그 해제를 하기 위한 사전절차로써 미납 중도금의 조속 납부를 계속 촉구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아마 조만간에 계약해지 통보하는 그런 방안으로…….
○ 전진규 위원 일단 중도금이 넘어가게 되면 일방적인 계약해제가 안 됩니다. 그러니까 그건 법률전문가들하고 좀 면밀하게 검토를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자꾸만 소송을 할 게 아니라 소송절차에 의하지 말고 어떤 조정이나 화해절차를 밟아서 소송으로 인한 여러 가지 낭비를 제거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될 것 같은데 꼭 소송으로 가야 될 상황에 있는 건가요, 이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일단…….
○ 전진규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건 이 해제 절차를 밟으면 이게 소송으로 연결될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이게 상당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실제적으로 2,000억 이상의 소송가액이고요. 또 소송이 해제가 돼서 도가 승소했을 경우에는 계약금과 이행강제금 이런 것들이 계약서상에 도가 몰취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중앙단위에서도 여러 가지 법원에서 조정을 잘못해서 사업자에게 특혜를 준 거 아니냐 이런 논란도 상당히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많은 고민과 검토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 전진규 위원 이거는 문화관광국에서 심도 있게 업무를 다루셔야 될 걸로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그다음에 아까도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호텔을 많이 지어야 된다고 하는 것이 상당히 이슈화가 되고 있는데 도시개발법을 개정해서 호텔용지로 분양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감정가의 30%까지 DC할 수 있다고 하는 그런 입법이 지금 추진되고 있는데 그 내용을 아십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습니다. 현재 호텔용지로 공급하더라도 감정가 이하로는 공급할 수가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개발법 시행령을 개정해서 조성원가까지 공급하도록 하게 되면 한류월드 부지 같은 경우에 지금 감정가가 평당 600만 원인데 한 400만 원 선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사업환경은 훨씬 좋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렇게 되면 기존에 호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명에게는 어떤 대책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사실 대책이 없습니다. 그때 그 당시에 계약을 했기 때문에 계약이 된 것을 다시 조성원가로, 이렇게 법이 바꼈기 때문에 조성원가로 낮춰준다든지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면 대명으로서는 상당히 억울하겠네요. 6월 이후에, 그 시행령이 언제 시행되는 것은 아시나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6월 달까지 개정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6월까지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전진규 위원 그러면 6월 이후에 30%가 무려, 600만 원 이상 되던 것이 400만 원대로 다운이 되면 신규사업자가 많이 늘어날 걸로 보는데 대명에서 가만 있을까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이건 법적인 계약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습니다.
○ 전진규 위원 이럴 경우에도 기존에 어려울 때 호텔사업을 추진해온 업체에 대해서는 뭔가 인센티브가 주어져야 될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는데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선발업자이기 때문에 대명이 한 1년 반, 2년 전에 계약을 했습니다. 했고 선발, 선두업자이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리스크도 있었지만 또 먼저 시작했기 때문에 어떤 측면에서는…….
○ 전진규 위원 네, 좋습니다. 그 정도로 해두시고요. 그다음에 한류가 지금 한류의 시대를 넘어서 신한류가 또 등장을 해서 엄청나게 동남아뿐만 아니라 유럽까지도 지금 확산이 되고 있는 걸로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제가 연말에 싱가포르를 경제특구와 관련해서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마는 최근 몇 년 사이, 제가 5년 전과 6년 전에 갔을 때 비교해서는 엄청난 변화가 있어서 한류 내지는 신한류가 대단하다. 특히 드라마 그다음에 아이돌그룹들의 신한류 이런 것들이 K-pop이라고 하는 신조어까지 등장시키면서 지금 상당히 확산이 되고 있는데, 이렇게 한류는 활성화되고 있는데 우리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류월드는 이렇게 답보상태를 또는 퇴행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한류가 뜨느니 만큼 우리가 여기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를 해서 우리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한류월드사업이 그것과 잘 접목이 돼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된다고 보는데 이 한류, 아이돌이나 드라마, 콘텐츠 이런 분야에 대해서 도가 지금 어떠한 연계대책을 갖고 있는지 있으면 한번 말씀해 주실까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저희들이 다만 아까 여러 위원님께서 체류형 관광 이런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체류형 관광이 되려고 하면 저녁에 볼거리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도에서 구상단계이긴 하지만 임진각 같은 데가 연간 600만 명 정도가 찾아오는 관광지입니다. 전국에서 제일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지역인데요. 그래서 임진각에다 DMZ나 남북관계를 콘텐츠로 하는 대형뮤지컬을 만들어서 임진각에서 상시공연하는 이런 방안들을 현재 실무선에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임진각은 너무 멀지 않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그쪽에 관광객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요. 연간 한 600만 명, 외국인만 50만 명 이상이 찾는 지역입니다.
○ 전진규 위원 그렇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전진규 위원 하긴 지난해 우리가 항주를 갔을 때 인상서호 관람객이 매일 꽉꽉 차고 2회 공연도 하는 걸 봤습니다마는 우리가 한류의 메카로 부상하려면 대단한 노력이 들어가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여튼 그런 계획을 갖고 계시다는 데 대해서 평가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지난번에 감사 시 제가 잠깐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우리 월드컵경기장이 주차문제 또 A매치 등 K리그 이런 것이 벌어질 때 대중교통까지 전부 마비가 될 정도입니다. 그래서 그 대안의 한 방법으로 광교에 빨리 지하철을 통과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겠나 이렇게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마는 그 뒤로 국장님께서, 신분당선이 지금 착공이 됐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전진규 위원 그래서 연장방안에 관한 무슨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해서 묻고자 합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현재 저희들이 우선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도 관련부서에 건의는 했습니다. 했고 지하철을 연장하는 방법 외에 다른 방안들도 좀 검토를 하고 있는데 당장 딱 부러지는 이런 방안은 지금 없는 실정이고요. 단지 월드컵재단 쪽에서 현재 주차장부지를 다른 용도로 활용하겠다는 이런 건의가 있었는데 이런 부분들은 저희들은 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그 지역에 있는 시민들한테 제가 전화도 받고 문자도 받고 사실 그렇습니다. 그때 제가 그 발언한 이후로 그 지역 수원시민들이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하는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한 가지 선사박물관 유치 건에 대해서는 간단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한 번 더, 제가 잘 못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전진규 위원 선사박물관 유치, 화성…….
(「자연사박물관…….」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자연사박물관.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국토해양부가 1월 달에 서해안종합발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발표를 했는데 저희 도가 계속 국립 자연사박물관을 건립해 달라고 건의했었는데 국해부에서 고민을 하다가 자연사박물관은 아니지만 선사박물관 건립 후보지로 명시해서 돼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선사요? 자연사가 아니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그게 경기도에 확정이 안 됐기 때문에 자연사박물관 이렇게 명시를 해버리게 되면 다른 시도로부터 반발이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어서 선사 이렇게…….
○ 전진규 위원 요즘 문제가 되는 과학벨트 이런 것처럼…….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우회적으로 이렇게 표시를 한 거고요. 그래서…….
○ 전진규 위원 우회적인 표시를 했다고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리고 또 최근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바뀌었습니다. 바뀌었기 때문에 저희 문화관광국에서 이런 열 가지 현안사항을 올렸는데 위원님이 말씀하신 자연사박물관을 조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요구를 했었고요. 문체부에서는 지금 추진하고 있는 역사박물관이나 현대미술관 서울분관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는 시점인 2013년부터 자연사박물관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좋습니다. 좀 심도 있는 노력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다음에 마지막 한 가지인데요. 우리가 도하고 우리 지역 출신들, 여기 도의원님들 다 해당되시겠습니다마는 도의원의 역할이 좀 애매모호할 때가 많습니다. 제가 답변을 구하기가 좀 그렇고 의미를, 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좀 앞으로 고려해 주시기 바라는 측면에서 말씀드리는데 지역과 도와 그 가교역할을 하는 도의원들에 대한 입장을 잘 배려해서 난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구구한 말씀은 드리지 않겠는데 문화광관국 위원뿐만 아니라, 특히 우리 문화관광국 위원님들에 대해서는 지역행사와 관련해서 가교역할을 하는 도의원들이 소외감이 발생되지 않도록, 도의원의 존재감이 발휘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수고하셨습니다. 장태환 간사님 질의하기 전에, 위원님들 지금 시간이 1시입니다. 그래서 장태환 간사님을 비롯해서 네 분이 남았는데 될 수 있으면 요점만 질의해 주시고요. 또 그게 원치 않는다면 장시간 하셔도 좋습니다. 그래서 중식시간을 고려하셔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태환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태환 위원 짧게 아주 핵심만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전진규 위원님께서도 계속 고양에 있는 한류월드 얘기를 많이 지적하셨는데 지금 고양시 장항동, 대화동 일원에 기반공사시설이 어느 정도나 되어 있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최근에 한 80% 이상 올라갔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렇습니까. 지난번에 국장님이 저희 사무실에 오셔서 자료를 하나 주셨는데 한류월드 부지를 도시공사에 현물출자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도시공사가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동탄이나 평택의 고덕산단 이런 부분들을 현금을 차입해 가지고 사업을 계속 진행해야 되는데 현재 부채비율이 668%입니다. 그런데 행안부의 지침은 부채비율이 400% 이하가 돼야 추가 채권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 도가 가지고 있는 한류월드 부지를 도시공사로 출자해서 도시공사가 하고 있는 사업들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 장태환 위원 결국은 그럼 여기 장항동과 대화동에 현물을 출자해서 도시공사의 부채비율을 낮춰 주겠다는, 그래서 결국은 공사채를 발행하는 데 활용하겠다는 그런 내용이네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습니다.
○ 장태환 위원 지금 도시공사 같은 경우에는 부채비율도 많고 그런데 고양문화단지사업단에서도 지금 충분히 사업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서도 부채를 지금 발행하고 있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지금 지방채를…….
○ 장태환 위원 중복되지는 않나요? 지방채 발행한 거 하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그거까지 같이 넘어가게 됩니다, 특별회계에.
○ 장태환 위원 함께?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장태환 위원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고려해서 사업을 시행해야 될 것 같은데.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이 부분은 지금 우리 집행부의 기획조정실에서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고요. 저희 문화관광국에서도 지금 한류월드 지원기관으로 관광공사에서 도시공사로 변경됐기 때문에 도시공사가 어차피 지금 인벌브(involve)가 돼 가지고 하고 있으니까 자산을 그쪽으로 넘겨주고 그 대신에 주식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부실한 주식을, 얼마 정도나 갖게 되지요, 그러면?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지금 공사가 부채보다 자산이 1조 2,000억 정도 많고요. 지금 여러 가지 사업을 하기 위해서 토지를 많이 매입해 놓은 이런 상태기 때문에 부채비율이 높은 거지 실제적으로 지금 부채보다 자산이 훨씬 많은 편입니다.
○ 장태환 위원 아니, 지금 공사 자체가 668%의 부채비율을 가지고 있어서 공사채 발행이 안 되기 때문에 현물출자를 받아 가지고 부채비율을 결국은 356% 낮춰 가지고 공사채 발행을 받겠다는 건데 거기에 따른 주식을 받는다는 것은 결국 휴지조각을 받는 것 같은 그런 상황이 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좀 장황하게 설명을 드려야 되는데요. 행안부가 작년에 지방공사들, 지방공사들 부채산정기준을 갑자기 변경했어요. 변경해 가지고 거기에서 당초에 예상하지 못했던 이런 부분들이 있고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지금 지방공사 자산이 한 9조 정도 되고요. 부채가 7조밖에 안 되기 때문에, 더군다나 공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들은 다 부동산들입니다. 그래서 부동산은 물론 부동산 시세에 따라서 출렁이긴 하지만 도시공사 자체가 부실이라고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 장태환 위원 지금 여기가 공유재산이지요? 장항동하고 대화동 일원이.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그렇습니다. 도유지입니다.
○ 장태환 위원 도유지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장태환 위원 그러면 절차적인 문제들은 어떤 것들이 앞으로 우리 상임위원회 활동이 돼야 되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행정자치위원회에서 공유재산 심의를 하게 되는 거고 심의 의결이 됐을 때 그 부지의 전부가 다 이관되게 되면 저희 고양관광문화단지 설치 조례를 우리 문화관광위원회에서 폐지해야 되는 거고, 땅 중에 지금 1구역 같은 경우에는 사업자가 중도금을 한 70% 이상 납부한 상태이기 때문에 1구역은 배제가 되면 저희 문화관광위원회에서는 특별히 조치할 사항이 없는 걸로 이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네. 이 사업 진행상황들은 저희 상임위 위원님들과 충분하게 협의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장태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화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화섭 위원 안산 출신 윤화섭입니다. 아까 여러 위원님들께서 많은 이야기를 하셨는데 중국과 동남아 관광객의 증가에 대한 대책이 구체적으로 한번,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호텔이나 이런 문제점이 나왔는데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는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인지 국장님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업무보고서에 11페이지입니다. 우선 숙박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에 중저가 위주로 숙박시설을 확충할 건데 지금 현재 이용되고 있는,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양주 장흥지역 같은 경우에 러브호텔 중에 이용되지 않는 호텔들이 많은데요. 이런 호텔들, 그러니까 기존의 러브호텔 중에 이용되고 있지 않지만 저가 숙박시설로 이용할 수 있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활용을 하고, 그리고 조금 중장기적으로는 고양지역에 지금 4,000실 이상 당장 지을 수 있는 부지가 있습니다. 그 부지를 지금 중앙정부하고 협의해서 호텔이 신축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고요. 그리고 중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해서 지금 경기도에 안내판이라든지 음식점의 메뉴판이라든지 또는 관광지에 중국어로 안내해 주는 안내요원 이런 문제들이 저희들이 보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정비하고 또 경기도는 중국하고 자매결연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정부와 협의해서 중국의 중학생 이런 수학여행 단체, 학생들, 관광객들을 유치하려고 하고요. 특히 중국 쪽에 CCTV나 중국의 관광잡지를 통해서 중점적으로 경기도의 관광자원에 대해서 홍보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그런 계획들이 올 안에 다 진행되는 겁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일부는 진행이 되고 있고요. 진행을 다 할 겁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면 아까 그 대책에서 그런 것들을 진행하면서 올해는 문제없게 관광객들을 맞이 하겠다는 거지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최대한 그렇게 할 겁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그것들이, 지금 우리가 요트ㆍ보트쇼가 몇 회지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금년도가 4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4회 되는 거지요? 그러면 4회 되는데 갈수록 내용상으로는 관광객이 많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자꾸 외국인들은 줄어드는데 그 이유를 알고 계시나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보트쇼는 제 소관이 아니라서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그것은 관광 쪽에 들어가면 아까 같이 그쪽에 외국인들이 오면 외국인들이 숙박시설이 없어요. 그러면 어디로 가야 돼요. 수원이나 서울이나 이런 데로 와야 돼요. 그런 데서 오면, 선수들도 마찬가지예요. 거기에서 오면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돼요, 거기 도착하려면.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지금 위원님 거기 화성에 롤링힐스라는 300실짜리 호텔이 있습니다. 그쪽에 저희들이 선수들하고 다 숙박을 시키고.
○ 윤화섭 위원 그분들이 그런 데 있다가 그 사람들이 연습하고 싶어도 연습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여러 위원들이 아까 대안이나 제안도 하고 하셨는데, 특히 화성 같은 데에는 고주택들이 많이 있다고요. 그런 것들을 활용하면 훨씬 문화체험도 될 뿐만 아니라 지금 그런 것들을 빨리 해소할 수 있는데, 선수의 불평은 뭐냐 하면 수원에 와서 여기서 숙박을 하다 보니까 1시간 정도 걸리니까 연습할 시간이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다른 외국관광객들을 유치하려면 그런 숙박시설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특히 수도권 인근지역에 저비용이라고 아까 이야기했지만 특히 호텔을 설치하도록, 사실은 1급호텔이나 이런 걸 짓기가 쉽지 않아서 아까 여기 개정한다고 하기는 했지만 그런 것들을 신속하게 해서 호텔이 들어설 수 있고 그다음에 관광객들이 올 수 있도록 해야 된단 말이에요. 특히 안산이나 시흥 이런 데는 김포공항에서 30분 거리 안에 들어와 있어요. 그런데 유치할 수 있는 호텔이나 이런 것들이 없어요. 그래서 지역에 물어 보면 아까 도시개발법 이런 것들 때문에 제한이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그냥 지금 이렇게 업무보고 때나, 꾸준히 노력하고 있지만 그것을 좀 더 신속하게 해서 외국인들이 우리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앞으로 그 계획을 더 신속하게 하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리고 두 번째로는 지금 사실은 문화재, 이번에 문화재 관리ㆍ보존하는 것이 무척 어렵기도 하지만 또 체계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올해와 앞으로의 문화재 관리와 계획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저희들은 목조문화재 같은 경우에 화재로부터 보호도 하고 화재가 났을 때 복원하기 위해서 원형설계도를 만드는 이런 작업들은 전체적으로 현재까지 한 85% 수준까지 올라왔고요. 아마 금년 연말 되면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외진 데 있는 문화재 이런 것들은 관리인이 없게 되면 훼손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일상 공공근로나 그 지역의 주민들을 활용해서 현재 순찰도 돌고 또 중요한 문화재 같은 경우에는 상시근무를 하도록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것은 단순한 것 같고요. 그런 중요한 문화재, 몇백에서 몇천 년까지 되는 문화재를 공공근로자들이 관리하도록 두면 보존은 하겠지만, 두면 그 사람들은 책임의식이 없어요. 그다음에 전문성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훼손하는 데 어떤 면에서는 일조할 수가 있다고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그 사람들은 단지 감시활동만 하는 거고요.
○ 윤화섭 위원 아니, 그러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문제가 있으면 시군에 바로 연락을 해서…….
○ 윤화섭 위원 감시활동을 해도 그 감시활동이 범위가 넓기 때문에 감시가 잘 안 되고 있어요. 한 예로 보면 며칠 전에 제가 국장님한테 이 돌 줬지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제가 봤습니다.
○ 윤화섭 위원 벽돌 그냥 놔두고 갔지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그만큼 국장님도 관심이 없어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그것은 저희들이…….
○ 윤화섭 위원 아니, 해당부서의 국장님이 그런 관심이 없는데 공공근로자를 해서 거기에 감독을 하게 하면 그게 되겠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아니요, 그 돌은…….
○ 윤화섭 위원 그래서 구체적으로, 그다음에 좀 적극적으로, 그다음에 전문가를 양성해서 하는 방안을 제시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고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그 돌은 제가 문화재인지 뭔지도 모르고, 위원님께서 가지고 오셨는데 제가 또 사무실에 그것을 가져가기에는 여러 가지로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위원님 소속되어 있는 지역구의 문화재 같은 경우에는 무단 발굴이 됐는데 고발조치를 다 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국장님! 제 지역에 소속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제가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지역하고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거기에 이런 문화재들을 다 지정해 놓고 훼손해 놨어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그래서 저희들이 적절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 윤화섭 위원 훼손해 놨는데 그 뒤에 조치도 안 되어 있습니다. 고발만 하면 됩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고발조치를 해서 지금 경찰에서 조사 중에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손을 댈 수가 없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그 뒤에 그것을 관리, 관리인도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그것은 사유재산이기도 합니다, 그 주위에는. 그러니까 그런 내용들을 빨리 조치해서 사유재산은 사유재산대로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고 문화재 관리는 문화재 관리대로 철저하게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걸 갖고 가면, 책상에 갖고 가면 무슨 문제가 있는 거예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아니요. 그 물건이 위원님 물건인데 제가 임의대로…….
○ 윤화섭 위원 제가 이거 가져가라고 드렸잖아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저는 한번 보라고 이렇게 받아들였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래서 그만큼 해당 국장님도 문화재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철저하지 않다고 생각되고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윤화섭 위원 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화재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윤화섭 위원 관심이 없다고가 아니고 관심이 있다 할지라도 철저하게 이런 것들을 관리할 수 있도록 그런 시스템과 의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되는데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그러니까 위원님께서 주신 돌멩이가 위원님 건데 그것을 국장이 자기 사무실에 가지고 가지 않았다고 해서 국장이 문화재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건 너무 비약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윤화섭 위원 비약보다 제가 이런 문화재가, 설명도 했지요? 설명도 했고 이거 가져가라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그러니까 그 지역에 무단으로 이렇게 파헤쳐졌을 때 저희들이 경찰에 고발을 했었고요, 분명히. 즉시 했었고, 현재 경찰에서 조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 윤화섭 위원 경찰조사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그러니까 지금 경찰에서 범인은 찾았다고 얘기를 하고요. 그 범인에 대해서 계속 신문을 하고 있는데 경찰이 조사가 완료되고 검찰 지시가 있을 때까지는 훼손된 걸 공무원들이 함부로 손을 대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 점은 위원님께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면 그전에, 이걸 훼손하기 전에는 관리를 어떻게 했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그 부분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지역이기 때문에…….
○ 윤화섭 위원 거기는 사람이 안 다니는 지역입니다. 거기는 사람이 안 다녀요. 1년 내내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도 많아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그러니까 다른 문화재, 아주 심산유곡에 있는 문화재와 비교했을 때는 오픈되어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 윤화섭 위원 거기는 오픈돼도 사람이 다니지 않는 곳이라니까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런 지역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관리인을 두지는 못 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그렇게 문화재가 무단 발굴되는 이런 사태가 일어났기 때문에.
○ 윤화섭 위원 관리를 못한다 할지라도 그래서 그 뒤에 이야기를 했지요? 본 위원이 가서 보니까 이런 훼손된 부분이 있어서 이야기를 했지요. 그 뒤에 관리를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안산시하고 협의해서 하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무슨 관리를 하고 있어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현장도 방문하고 안산시로 하여금 조치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거기 가면 입구에 철조망도 없고 입구에 뭐가 있는지 아십니까? 입구에 달랑 못 들어가게 링으로 쳐놨어요. 그거 그냥 이렇게 눌러버리면 끝이에요. 차 마음대로 다녀요. 고발해서 경찰이나 검찰에서 확인만 하면 되는 겁니까? 그전에 우리도 관리를 해야 되고 관리를 하지 못하면 빨리 사유재산으로 귀속하게끔 해줘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이걸 참고하라고 제가 드린 겁니다. 그런데 돌멩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 돌멩이도 큰 의미가 있어서 제가 갖다가 국장님한테 드린 거고요. 그런데 국장님은 그냥, 내가 봤을 때는 버리고 갔어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버린 게 아닙니다. 제가 봐도 범상한 돌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가지고 가지 못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래서 앞으로 올해 국장님 조금 전에 약속하신 대로 문화재 관리에 대해서 철저하게 하지 않으면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그 말씀은 책임질 수 있으시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저희들이 지금 문화재가 수천 개가 됩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말 돌리지 말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수천 개가 되는데…….
○ 윤화섭 위원 저는 이렇게 물어 봅니다. 국장님, 올해 문화재 모든 것을 철저하게 관리하신다 그랬으니까 철저하게 관리를 하실 수 있으시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철저하게 관리할 겁니다.
○ 윤화섭 위원 만약에 철저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제가 엄중하게 따지겠습니다. 그리고 경고하겠습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철저하게 관리하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리고 특히 아까 외국인들의…….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윤화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규 위원 황성태 국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우리가 늘 주장해 온 소외계층 또 그런 사람들의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대해서 묻고자 합니다. 사실은 우리가 찾아가는 문화활동, 모세문화활동 해 가지고 소외되는 지역에 쫓아가서 실질적으로 공연도 하고 여러 가지 문화예술적인 측면에서 하고 있는데, 그래서 얼마 전에 전화를 한번 받았어요. 문화예술의전당이라고 하면서 공연계획이 있는데 지역의 문화예술을 공유하고자 하는 그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소외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한 20명 내지 30명을 대동해 가지고 와서 공연을 관람하면 점심까지 제공해 주겠다 그런 말을 들었는데, 그래서 잠깐 판단하기에는 물론 요새 점심 못 먹어서 그런 사람은 없겠지만 어쨌든 찾아가는 모세혈관 문화활동을 하겠다고 하는데 그것도 버스를, 어디에서 구하든지 또 버스를 대동해서 수원까지 멀리, 여기까지 한 2시간 이상을 와야 되는 소요시간도 되는데 과연 이것이 모세혈관 문화활동인가 하는 그런 의아심이 듭니다. 황성태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기본적으로 모세혈관은 찾아가서 직접 공연을 하는 거고요. 아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우리 문화의전당에서 공연을 잘 보지 못하는, 그러니까 공연을 한 번도 보지 못하는 주민들을 초청해서 하는 공연인데요. 아마 「내 생애 첫 공연」이런 프로그램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아마 작년 연말에 예산을 승인해 준 사항인데, 그러니까 태어나서 한 번도 공연을 보지 못한 사람들을, 그 사람들이 31개 시군에 산재해 있기 때문에 문화의전당으로 한 장소에 모아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부분니다.
○ 김영규 위원 글쎄, 그 취지는 알겠는데요. 누가 찾아가고 누가 찾아가는지를 헷갈리는 거예요. 우리가 찾아가서 직접 보라는 의미인가요, 아니면…….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그것은 찾아가는 공연은 아닙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럼 그쪽으로 오라는 공연이지 찾아오는 공연은 아니지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내 생애 첫 공연」이라는 프로그램인데 말씀드린 대로…….
○ 김영규 위원 아니 글쎄, 그 취지는 좋아요. 저희도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갔으면 좋겠는데, 저도 지역에서 의원으로서 일을 하다 보니까 또 우리 지역의 여러 가지 구제역 문제, AI 문제 때문에 사실 어려운 점이 많아요. 그런데 그날 또, 아마 같은 날 동시에 지역의 축혼제라고 해서 그동안 가축에 대한 혼령을 위로하는 제를 지냅니다. 그래서 부득이 저는 못 가겠지만 누구라도, 제가 우리 문화체육과장한테 전화해 가지고 이번에 이런이런 사항이 있으니까 찾아는 보라고 하지만 개별적으로 우리가 여기서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벌이신다고 하는 건데 우리가 쫓아가서 봐야 하는, 그런 시간적인 여러 가지 사항이 되니까 한번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문화의전당하고 협의해서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여기서 우리는 20~30명을 대동해서 버스를 또 해 가지고 2시간 가서 보고 오려면 4시간, 5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그런 사항이 그쪽에서는 앉아서 즐기겠다는, 우리 같은 경우에는 그거 한번 보려고 시민들이 갈 사람이, 글쎄요. 대동해서 보내려고 저도 노력은 하겠지만 앞으로는 찾아오는 모세혈관 이런 문화운동이 돼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잘 알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리고 우리가 지역적으로 문화재 사항에서 말이에요. 여러 가지 지금 윤화섭 위원님이 문화재의 관리성에 대해서 굉장히 중요성을 피력하셨는데 문화재 같은 경우 일련의 예를 보면 여러 가지, 회암사지를 비교하기는 뭐하지만 발굴을 하고 지역 주변정리도 하는데 몇백억이 들었어요. 그다음에 또 거기 박물관이 될지 전시관이 될지 모르지만 그것을 추진하는 데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많이 들었는데, 이것이 돈은 많이 투자해 놓고 관광 차원에서 뭔가 주변에 같이 벨트를 조성해서 관광인프라가 형성된다면 굉장히 좋겠는데 돈만 많이 투자해 놓고 사람이 와보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관광차원에서 뭔가, 저희는 우리가 늘 보는 시점에서 봤을 때 물론 우리 생각도 있겠지만 그래도 전문가의 입장에서 볼 때 이것은 어느 쪽으로 해서 관광차원이 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도 한번 정도 생각을 깊이 하셔서 지역에 대한, 돈이 들어가는 만큼 관광벨트를 한번 조성하셔서 경기북부에 선사박물관이라든지 지금 열심히 그쪽에도 많이 투자를 하고 금년 5월이면 개관을 한다 그러던데 같이 조성해서 벨트를 구성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도 그러시겠지만 이재철 과장님도 신경을 쓰셔서 그 벨트를 조성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 문화예술과장 이재철 네.
○ 김영규 위원 이상 질의 마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수고하셨습니다. 김달수 위원님만 질의 안 하셨는데 하시겠습니까?
○ 김달수 위원 네.
○ 위원장 김광회 김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달수 위원 저희가 관광숙박시설 확충에 대해서는 모두가 다 공히 말씀을 하고 그 절박성을 말씀하고 계신데요. 특1급호텔에 대해서만 이렇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주려고 지금 계획하고 계신 거지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아니요. 지금 중앙정부에서 시행하려고 하는 조성원가 같은 경우에는 모든 관광호텔이 다 해당됩니다. 해당이 되고.
○ 김달수 위원 관광호텔까지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도에서 지금 지원하고 있는 취ㆍ등록세 100% 감면은 특1급호텔에 한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래서 이게 물론 호텔의 필요성은 다 절감하고 있지만, 그런데 호텔이라는 것도 어차피 사업이고 시장의 원리에 영향을 받는 거란 말이에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럼 지금 호텔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은 뭔가 수익구조가 안 된다는 거지요, 시장원리상.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김달수 위원 그러면 그것에 대한 엄밀한 평가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렇게 파격적인 취ㆍ등록세까지 면제하고 재산세, 상수도요금까지 다 면제해 주는 이런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주면서 그러면 호텔을 유치할 때에 기대이익에 대한, 기대수익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이나 평가자료는 있는지? 이렇게 해주고. 그러면 이렇게 인센티브 주는 규모는 어느 정도가 되는 거고 또 그랬을 때 지역적으로 그러면 어떤 기대이익이 있는지, 수익이 있는지 그것에 대한 평가자료는 있나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저희들이 취ㆍ등록세하고 상수도요금 감면할 때 실제적으로 한 250실 규모의 특1급호텔에 대해서 취ㆍ등록세나 감면해 줄 때 호텔사업자 입장에서 어느 정도 재정적으로 혜택을 보는지 거기에 대한 분석한 자료는 있고요.
○ 김달수 위원 네, 그 자료 좀 한번…….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단지 저희들이 지금 이 제도를 3년 단위로 이렇게 시행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 입장에서 호텔이 어느 정도 구비가 되고 조금 호텔 객실이 여유가 있으면 이런 인센티브는 저희들이 폐지를 하겠다는 그런 입장입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러면 당장 아까 전진규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사업자들 간에 형평성 문제도 분명히 나올 수 있거든요, 그것은.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물론 그렇지만 이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지금 중국 같은 경우에도 불과 5년 전에만 하더라도 외국기업들 유치할 때 엄청난 세제혜택을 줬는데 지금은 안 주고 있거든요. 안 주고 있고, 그래서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처음에는 인센티브를 줬다가 철회했다가 이렇게 해야 되는 거지 한 번 줬다고 해서 계속 이렇게 하게 되면 어떻게 보면 과다한 인센티브를 주게 되면 호텔공급이 또 초과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 김달수 위원 이게 우리는 시기적으로 그런 사업자한테 준다기보다는 한 지역에다 그렇게 주기 때문에 지금 형평성 논란이 되는 것 아닙니까? 똑같은 지역에서 한 사업자는 그렇게 큰 이익을 받고 한 사업자는 안 받고 지금 그런 거 아닙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31개 시군에 똑같이 적용하고 있습니다.
○ 김달수 위원 아니, 지금 핵심은 그래도 여기 한류월드지 않습니까? 그쪽 지역이. 가장 규모도 크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그러니까 대명 같은 경우에 보면 대명 개인사업자 입장으로서는…….
○ 김달수 위원 꼭 대명만 저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좀 어려운, 불리한 측면도 있지만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선발사업자였기 때문에 먼저 호텔을 짓고 추진하면 또 인근의 호텔들은 자기들 사업성을 검토해서 호텔을 아마 짓지 않든지 짓는 시기를 조정하게 됩니다.
○ 김달수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아까 말씀하신 사업자에 대한 인센티브의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지 그 자료 있다고 하셨는데 그거 주시고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알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리고 하여튼 그 기대이익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주셔야, 그걸 준비하고 계셔야 지역에 이런 파격적 인센티브를 주더라도 뭔가 설득력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도 시의 공유지를 갖다 그렇게 싸게 주는 거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그거 준비해 주시기 바라고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알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리고 자료 하나 또 부탁드릴 게 있는데, 우리가 지금 4대강 살리기를 위해서 양평 화도지구 유물산포지 14구역 발굴조사 지금 하고 있죠? 그게 아마도 작년 연말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화도지구에요?
○ 김달수 위원 네. 담당과장님…….
○ 문화예술과장 이재철 문화재청에서 직접…….
○ 김달수 위원 문화재청에서 하는데요. 그럼 우리는 전혀 거기에 관여하지 않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관여하지 않습니다.
○ 김달수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콘텐츠진흥과에서 경기콘텐츠기업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어떤 식으로 운영하고 있나요?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현재 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고요.
○ 김달수 위원 아, 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까?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김달수 위원 그럼 제가 진흥원 할 때 질문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이 전체 다 질의를 했습니다. 추가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김경표 위원, 거수)
네, 추가질의 해주세요.
○ 김경표 위원 죄송합니다. 식사들 하셔야 되는데. 정말 간단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영규 위원께서 좋은 지적을 해주셨는데요. 우리가 찾아가는 음악회는 또 찾아가는 음악회대로 있고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공연을 소외계층에게 우리 동료 위원들이 주위에 둘러보고 필요하다 모시고 와서 같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배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 광명만 해도 한 시간 넘게 이동거리가 넓습니다. 그래서 기왕에 소외계층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를 해주시려면 운송수단까지 고려해줬으면 하는 그럼 바람을 갖습니다.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족히 한 네다섯 번은 우리 상임위를 통해서 말씀을 드렸던 부분인데 시나 수필이나 문학은 누구나 해보고 싶은 대중성과 함께 또 아무나 할 수 없는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어찌 됐든 그렇지만 우리 국민 모두가 문학인이고 우리 천삼백만의 경기도민 모두가 문학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경기박물관이 참 많습니다. 어린이박물관, 실학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또 선사박물관 참 많은데 저는 늘 말씀드렸지만 그런 모든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에 우선해서 대중성이 가장 높은 문학박물관이 경기도에도 하나 정도 있어야 된다. 물론 지금 운영하고 있는 박물관에 대한 예산도 엄청날 텐데 또다시 새로운 문학박물관을 지어서 운영한다는 그런 부담이 있다는 것은 저도 인정을 합니다. 그렇지만 오늘 제가 문제제기를 안 하려다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기존에 있는 박물관들이 그 지역에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와 같이 보조사업으로 해서 운영을 같이 분담하는 그런 좋은 계획을 이번에 갖고 계셔서 정말 이 문학박물관을 좀 여러 가지 경기도 여건이 어렵더라도 한 번 정도는 추진해봄직한 사업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저는 오늘 국장님께 제안합니다. 한 번 우리가 검토하기 위해서 우리 문화관광위가 주최해서 토론회라도 한번 벌여봤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충분히 얼마든지 검토는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사업결정은 여건이 안 되면 못한다 할지라도 좀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고 또 우리가 2006년도에 이 문학박물관 건립하기 위한 용역발주도 해서 한번 검토한 적 있지 않습니까? 알고 계시죠, 국장님?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김경표 위원 그래서 그때도 교수님들이나 용역을 담당했던 전문가들이 적극성을 요청했고 하는데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또 실질적으로 그렇습니다.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이야기했지만 서울에 문인협회 등록인원이 1만 2,000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경기도에는 약 3만 6,000명으로 어느 곳보다도 우리 경기도가 문학에 관한 전문가도 많고 또 문학을 공유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여건이라든지 도민들도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적극 추진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김경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김경표 위원 적극 추진하실 거죠? 일단은.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검토해 보겠습니다.
(원욱희 위원, 거수)
○ 위원장 김광회 질의하실 거죠? 짧게 하십시오.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욱희 위원 원욱희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건의드리겠습니다. 14페이지에 보시면 소외계층에 대한 생활체육 활성화 맨 끝에 보면 “계절형 생활체육시설을 보급한다.” 이렇게 하셨습니다. 우리 국장님도 아시겠습니다마는 4대강 정비사업이 지금 막바지에 있습니다. 특히 한강정비사업은 우리 여주 같은 경우에는 보 3개가 거의 완공단계에 있고 그 완공이 됨으로써 주변에 약 100만 평이라는 것이 유휴지로 남아 있고 거기에 대한 것이 여러 가지 시설하고 있습니다마는 제가 작년도 감사 시에 지적 아닌 건의까지 드렸습니다마는 그 주변에 계절형 생활체육시설 보급이 필요치 않겠는가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 보충자료에 보면 기대효과에서 우리가 땅을 매입하지 않는 부분에, 유휴지 부분에 그런 시설을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장님도 아시겠습니다마는 서울에서 충주까지 그 머나먼 길을 자전거도로가 개설이 금년 말이면 마무리가 됩니다. 그럴 경우에 서울에 있는, 우리 수도권에 있는 주민들이, 소위 일반 주민들이 많이 옵니다. 그래서 좀 그런 부분에다가 우리가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해서라도 체육시설을 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건의를 드려가면서 그런 부분도 우리 남한강이라는 차원에서, 4대강 정비사업 차원에서 좀 검토를 해주십사 하는 것을 제가 건의드립니다.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꼭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최재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재백 위원 저는 자료만 좀 요구하겠습니다. 경기도문화예술협의회라는 단체가 있네요? 그 단체가 어떤 단체인지 알 수 있도록 자료를 주시고, 지역 및 학교 문화예술단체가 있는데 그 단체현황을 한번 주시죠. 그리고 더불어서 아까도 말씀드린 굿스테이 지정받는 지침이 있겠죠. 지침이 있을 거고 거기에 따른 인센티브도 나와 있을 걸로 생각하는데 그 지침을 하나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최재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이상으로 2011년도 업무보고 건 중 문화관광국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면서 우리 문화관광위원회 전문위원실에 새로 오신 전문위원과 입법전문위원을 소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광갑 전문위원님 소개 올립니다.
(인 사)
그리고 남길우 입법전문위원 소개 올립니다.
(인 사)
그리고 문화관광국에서, 저희 위원회 위원님들이 많이 의존하고 있습니다마는 전문위원과 입법전문위원실을 좀 존중해 주시고 많은 의견을 내서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도움을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장님 잘 아시겠죠?
○ 문화관광국장 황성태 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지금 오전시간 다 마치면서 다음이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마는 중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려고 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황성태 국장님을 비롯한 문화관광국 직원 여러분! 수고했습니다. 그리고 중식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마는 우리 위원님들 일정도 있어서 정회를 안 하고 문화관광국을 오전에 마친 겁니다. 지금 바로 2시부터 현상분과위원회가 있어서 또 식사도 못하시고 가는 정 계장님도 계실 텐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모든 걸 이해해 주시고 원만하게 업무보고가 잘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위원님들 중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겠습니다. 괜찮으시겠죠?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한 시간 반 동안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42분 회의중지)
(15시26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광회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번 순서는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에 대해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박동수 사무총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사무총장 박동수입니다. 먼저 도정발전을 위해서 연일 고생을 많이 하시는 평소 존경하는 김광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애쓰시는 모습에 대해서 존경과 경의를 표하면서 금년도 저희 재단 업무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재단의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박승근 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전략기획팀장 채희락 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한경구 경영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이정출 시설1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안병대 시설2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장영옥 스포츠문화팀장입니다.
(인 사)
마지막으로 강구민 사업팀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준비된 유인물에 의해서 간략하게 금년도 저희 재단 업무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 재단은 2000년 2월 29일 날 설립이 돼서 현재 이사가 15명, 감사 2명 해서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장은 경기도지사, 부이사장은 수원시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 사무처는 1본부 6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3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저희 경기장 시설현황은 전체 부지가 41만 1,908㎡에 연면적이 9만 8,461㎡로 되어 있습니다. 주요시설로는 경기시설과 스포츠센터, 선수촌 그리고 부대시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페이지 예산규모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재단의 금년도 세입예산은 191억 4,900만 원이 되겠으며 주요한 내용으로써는 임대수입이 45억 7,800만 원, 순세계잉여금이 120억이 되겠습니다. 세출예산도 역시 마찬가지로 191억 4,900만 원으로써 인건비가 15억 2,100만 원, 내부거래인 시설보수적립금이 123억, 거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운영수지를 보고드리면 지금 작년도 가결산을 한 결과 수입이 약 78억 9,100만 원, 지출이 67억 1,600만 원 해서 현재 운영수지를 보면 11억 7,500만 원의 흑자를 보이고 있고 2009년도에는 5억 7,400만 원이기 때문에 운영수지로 봐서는 상당히 발전을 하고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마는 이 수치는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실세입 대비 세출인 것을 말씀드리면서 금년도는 예상분석 수치면서 저희 재단은 참고로 2006년도부터 경기도와 수원시에 보조금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다음 7페이지 작년도의 주요성과는 유인물로 갈음보고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1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금년도 저희 재단의 운영목표를 보고드리면 19페이지 비전과 전략이 나와 있습니다. 저희 재단의 금년도 목표는 저희 월드컵경기장을 세계적인 명문구장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조화와 균형, 경영의 혁신, 도전과 열정이라는 3대 경영방침을 가지고 Goal in 3010이라는 전략을 가지고 저희가 금년도에 추진을 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Goal in 3010은 수익을 30% 이상 올리고 비용을 10% 절약함으로 해서 재정건전성을 완전히 확보를 하고 명실상부한 건실한 재단으로 나아가겠다는 전략이 되겠습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서는 우선 Goal in 3010의 핵심추진사업으로서는 한국잔디경기장을 개선하고 또 명칭사용권 사업을 추진하고 또 시설사용허가에 대한 운영 변경을 통해서 재단경영을 내실화하고 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월드컵경기장 내에서 전국 최초로 작은 도서관을 설치함으로 해서 어떤 문화공간도 제공함으로 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하려고 계획하고 있으며 또한 경영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에 주요 추진사업은 기본적인 저희 재단의 업무로서 K리그 홈경기 유치 등 11개 사업을 저희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21페이지 금년도 추진계획으로서는 Goal in 3010 핵심 추진사업과 주요 추진사업으로서 수익사업의 강화와 고객중심의 경영 그다음에 철저한 시설관리가 되겠습니다.
다음 23페이지입니다. 3010의 핵심 추진사업으로서 한국잔디경기장 개선 추진입니다. 이 사항은 배부해 드린 월드컵경기장의 도면을 보시면 알겠습니다마는 저희가 한국잔디구장이 맨 위에, 보조구장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내용을 보게 되면 활용도도 미흡하고 수입으로 봐서도 작년 같은 경우에도 불과 700만 원 정도의 수입밖에 올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개선함으로 해서 현재 많은 동호인들을 가지고 있는 풋살구장으로 저희가 변경함으로 해서 수익도 올리고 또 많은 풋살동호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 상반기에 풋살구장으로 바꿔서 연중 운영하게 되면 연간 약 2억 5,000만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판단을 가지고 저희가 계획을 하고 있는 겁니다. 참고적으로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 풋살경기장이 두 면이 있는데 이건 2009년도에 만든 사항인데 두 면을 가지고 연간 한 1억 7,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에 경기장 위치도하고 풋살구장의 배치도가 나와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명칭사용권에 대한 사업추진입니다. 이 사항은 가운데 보시게 되면 네이밍 라이츠(Naming Rights)라 그래서 현재까지 국내에는 상당히 생소한 개념이지만 미국이라든가 일본 등에서는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는 경기장 이름을 기업한테 판매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맨 밑에 보게 되면 국내외 추진사례를 잠깐 보면 서울올림픽 역도경기장 같은 것을 우리금융아트홀이라고 해서 연간 1억 5,000만 원 정도 또 서울공연장을 IBK점프전용관이라고 해서 연간 9억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고 또 외국의 경우를 보더라도 일본의 요코하마월드컵경기장을 닛산스타디움이라고 해서 연간 50억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고 도쿄월드컵경기장을 아지노모토스타디움이라고 해서 연간 25억 정도 또 베이징올림픽경기장을 냐오챠오라 해서 연간 155억 이렇게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저희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도 이런 네이밍 라이츠사업을 통해서 저희가 금년부터 추진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현재 최소한 저희 월드컵경기장을 17억 이상의 협상내용을 가지고 국내외 기업한테 경기장 명칭사용권이라든가 경기장 내에 또 외에 어떤 광고권 또 전광판에 대한 광고, 스카이박스 사용권 이런 걸 통틀어서 저희가 명칭사용권을 판매할 계획으로 현재 자료 수집과 여러 가지 기업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시설사용허가에 대한 운영 변경입니다. 이 사항은 저희가 시설사용 허가시설이 주경기장에 있는 대ㆍ소연회실과 보조경기장으로 되어 있는 천연잔디구장, 육상트랙, 연습경기장으로 있는 천연구장과 인조구장 이것에 대해서 저희가 허가를 해주면서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작년 같은 경우에 보게 되면 이용횟수가 약 1,382회에 3억 2,100만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이거 가지고는 미흡하다는 판단을 가지고 금년부터는 저희가 당초 하루에 4회전을 하는 회전율을 5회나 6회전 이렇게 회전율을 올림으로 해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수익사업을 올리고 또 이용하는 사람들한테 많은 기회를 제공해줌으로 해서 명실상부한 다양한 스포츠시설로 거듭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사항입니다. 현재 저희는 부설주차장이 1번부터 12번까지 되어 있는데 저희가 스포츠센터의 전용주차장을 뺀 나머지 면수가 1,767면이 됩니다. 그래서 이 사항을 가지고 저희가 민간위탁방식으로 해서 작년 같은 경우에 보게 되면 연간 한 3억 1,200만 원의 수익을 현재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저희가 전문위탁업체에 위탁해서 저희 재단과 업체가 9 대 1의 비율로 해서 수익을 내고 있는 사항인데 이것도 역시 저희가 금년부터는 배부해 드린 월드컵안내도에 보게 되면 P3와 P4 주차장을 기업이라든가 기관 등의 단체주차장으로 활용을 더 하고 저희가 P12 주차장에 대해서는 다짐공사를 해서 주차대수를 좀 더 확대를 하고 또 입주기관이 22개 업체가 있는데 입주기관의 임직원들에 대해서 현재 감면을 50% 하고 있는데 이것이 너무 과다하다는 판단을 가지고 금년부터는 25% 정도로 감면율을 축소해서 저희가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아까도 모두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전국 최초로 월드컵경기장이 축구만 하는, 체육만 하는 단순한 경기장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제공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우리 월드컵경기장 내에 공간을 이용해서 한 50평 정도 리모델링을 해서 도민들이 찾는 작은 도서관을 저희가 마련할까 생각입니다. 그래서 상반기에 3,000만 원 예산을 들여서 작은 도서관을 잘 꾸며서 도민들이 평소에도 부모들이 어린 아이들하고 경기장에 와서 책도 보고 문화공간도 이용하는 다양한 독서 인프라를 만들려고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경영개선 사업추진입니다. 저희 재단의 특성이 2006년도부터 경기도와 수원시로부터 출연금, 보조금이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재정건전성 확보가 가장 시급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3010 전략을 추진해서 저희가 다른 연도보다 금년도에는, 2011년도에는 3010 전략으로 약 22억 8,000만 원의 수익을 저희가 좀 더 올려서 경영내실화를 통한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는 걸로 그렇게 계획을 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체 세입 대비해서는 약 20% 정도의 증대 또 순수한 사업으로 봐서는 약 36%의 세수가 증대돼서 저희 재단의 재정건전성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서 첫 번째 수익사업을 강화하기 위해서 K리그 홈경기 지원과 A매치라든가 클럽팀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습니다. 그래서 3월부터 12월까지 주경기장에서 대한축구협회라든가 프로축구연맹, 삼성블루윙즈 축구단들이 주관이 돼서 K리그라든가 AFC챔피언스리그 또는 각종 컵대회, FA컵대회를 저희가 적극적으로 유치를 해서 시설관리를, 잔디관리를 포함해서 완벽한 시설관리를 통해서 저희가 축구경기를 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또 많은 경기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저희가 적극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에 임대사업 추진입니다. 이 사항은 저희 스포츠센터라든가 주경기장 내에 여러 가지 사무실, 기타 부대시설을 이용해서 현재 19개 업체가 입주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입주업체를 통해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더 여러 가지 편의시설을 제공함과 동시에 작년보다는 더 많은 수익을 올리려고 추진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 세 번째로는 행사 유치 등 마케팅사업 추진입니다. 이 사항도 역시 마찬가지로 주경기장과 중앙광장과 주차장 부지에 대해서 주경기장에는 2층 난관 또 인라인스케이트장의 외곽광고, 중앙광장이라든가 유휴부지 이런 데 저희가 적극적으로 공연이라든가 많은 행사를 유치함으로 해서 우리 월드컵경기장이 홍보도 되고 또 수익도 올리고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찾는 그런 명소로 만들기 위해서 저희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계획하고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월부터 저희가 적극적으로 각종 광고기획사라든가 이런 광고주한테 제안서를 만들어서 제안도 하고 또 각종 행사유치라든가 CF 제안도 지금 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다음에는 고객중심 경영을 하기 위해서 공익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이건 연중 운영되는 사항으로서 소외계층이라든가 장애우 또는 초ㆍ중ㆍ고생 및 성인에 대해서 이런 장애우에 대한 수영반이라든가 저소득층에 대한 이런 체험활동 또 복지시설 이런 데 대해서는 축구박물관에 대한 무료관람, 특히 초ㆍ중ㆍ고생에 대해서는 자원봉사활동들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고요. 특히 작년도 행감 때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새터민이라든가 다문화가정에 대해서도 금년부터 저희가 확대 운영을 해서 저희 경기장이 사회의 여러 가지 도민 화합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공익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축구박물관 운영사항으로서 저희 경기장 내에 약 208평 정도의 축구박물관이 있는데 이 안에는 박지성 코너라든가 안정환 골든볼 코너 또 우리 한국축구뿐만 아니라 북한축구에 대한 사료도 전국에서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축구박물관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연중 무휴로 현재 운영하고 있는데 방문객이 작년 같은 경우에는 약 2만 5,000명 정도 축구박물관을 와서 구경을 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이걸 좀 더 적극적으로 더 많이 홍보를 해서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박물관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에 외부고객 만족도조사입니다. 이 사항은 4월과 9월 2회에 걸쳐 가지고 저희 경기장과 중앙광장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 대해서 만족도조사를 함으로 해서 이런 불만사항이라든가 좀 더 개선할 사항을 저희가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그 결과를 토대로 해서 개선해 나가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네 번째로 내부고객 만족도 제고에 대해서는 역시 내부고객인 우리 직원들이 좀 더 만족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으로 해서 보다 질 좋은 고객한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내부고객인 직원들에 대한 만족도도 역시 여러 가지 방향으로 추진해서 직원들이 아주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경영합리화를 위한 노사협의회도 정상적으로 잘 운영해서 튼실한 재단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에 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 저희 자체 내에 교육기관이 없기 때문에 경기도인재개발원 이런 데를 통해 가지고 저희 직원에 대한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보내서 보다 전문성을 살리는 쪽으로 저희가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세 번째로 다음 페이지에 철저한 시설관리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저희 월드컵경기장은 잔디관리를 기본으로 해서 시설관리를 완벽하게 함으로 해서 각종 축구대회를 치르는 데 전혀 손색이 없도록 하는 것이 기본사항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전기라든가 수시점검을 통해 가지고 사전예방시스템을 구축해서 12월까지 건축물뿐만이 아니고 전기라든가 통신, 기계, 소방시설 모든 부분에 대해서 완벽한 시설관리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경기장시설 유지보수 문제에 대해서도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개선공사라든가 조경문제, 상설무대에 대한 시설물 보수공사 이런 주변의 환경도 저희가 완벽하게 잘 관리해서 명실상부한 저희 경기장이 문화체육의 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에너지 절약 생활화 추진사항인데 이거 역시 에너지 비용에 대한 10% 절감을 목표로 해서 주경기장의 야간경관 조명문제라든가 또는 중앙광장에 대한 상설무대 무료대관이라든가 이런 것도 아울러 추진함으로 해서 에너지 절약과 우리 경기장을 명소화를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드린 사항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김광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고견을 저희가 잘 받들어서 저희 월드컵경기장과 주변을 경기도 문화체육의 명소로 만드는 데 사무총장과 저희 전 직원이 노력한다는 것을 다짐드리면서 간략하게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 위원장 김광회 박동수 사무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총장님 취임하신 이후에 오늘 업무보고를 들었습니다만 새롭게 혁신적인 사업을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아주 보기가 좋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화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화섭 위원 안산 출신 윤화섭입니다. 업무보고 내용을 잘 들었습니다. 특히 운동장의 활용방안 계획을 말씀해 주셨는데 풋살경기장을 만들면 사실 그 비용은 얼마나 되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저희가 추산하기에는 4면을 만드는 데 약 칠억사오천만 원 정도를 저희가 예상합니다. 그래서 3년이면 원금을 다 뽑을 수 있다.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완전히 흑자구조로 가는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운동장을 사실은 시민한테 돌려주고, 도민한테 돌려주면 여가선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요. 그런데 그전에 여자축구팀들에게 운동장 대여를 해주시겠다고 했는데 그 계획은 없으시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저희가 작년도에 행감 때도 우리 위원님들께서 여성축구 활성화라든가 좋은 고견을 주셨기 때문에 저희도 여성축구단에 대해서 분기별 1회 신청을 하면 저희 경기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것으로 현재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분기 1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분기 1회.
○ 윤화섭 위원 작년에 제가 이야기했는데 분기 1회가 아니고 그때 많은 배려를 해주신다고 했는데 분기 1회면 지금 경기도 초등학교, 실업팀까지 해서 18개인가 되잖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윤화섭 위원 18개인가 되는데 실업팀과 대ㆍ고 정도 하면, 최소한 그 정도라면 분기 1회면 너무 적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보면 생색내기에 불과한 거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런데 저희 사정이 제일 문제가 잔디구장이기 때문에 잔디보호라는 측면하고 많은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제공해 주는 것이 상충되기 때문에 그게 늘 고민입니다. 그런데 3월부터 11월까지는 K리그부터 해 가지고 각종 경기가 주경기장, 보조구장에서 다 그것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저희 잔디보호상 원래 한 번 운동을 하게 되면 최하 일주일 정도는 쉬어야 됩니다, 잔디가. 그래서 그 일정을 봐가지고 저희가 부득이하게 많이 대관을 못하는 실정에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것은 주경기장이고, 주경기장이 아까 큰 시합이 있을 때 그때는 그렇게 제공해서 우리 경기도에 유치하면 좋을 것이고 그다음에 사실은 연습을 할 때도 주로 실업팀이나 프로나 남자선수 위주로 운영되기 때문에, 특히 그 틈새에 여자선수들은 운동을 하거나 그다음에 별도로 임대를 해서 하는 것이니까 그때 우리가 작년에 좋은 성적을 많이 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우리 재단에서 배려하면 좋지 않겠는가 하는 내용을 가지고 질의했고 그것이 올해에는 보다 더 적극적으로 검토돼서 여자선수들이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이야기했는데 그것을 좀 더 깊게 사용계획을 고민해야 되지 않겠나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래서 보조구장에도 천연잔디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조구장에 대한 것을 최대한 잔디보호하고 연계를 하고요. 또 여성축구단도 보조구장의 잔디 말고 인조구장이 있기 때문에 인조구장을 쓰는 문제에 대해서는 위원님의 고견대로 좀 더 적극적으로 저희가 한번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저는 검토하거나 해나간다 이런 것보다는 보다 여성선수들이 편안하게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우리가 조성해 주자 하는 취지에서 이야기 한 것이고요. 그것을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그다음에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실 계획이시라고, 지금 7월이면 사실은 운영하시는 거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윤화섭 위원 운영하시는 건데, 사실은 운영요원이 2명인데 전체예산이 3,000만 원이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이 예산은 운영요원 두 분은 별도의 임금은 아니고 그냥 운영비입니까, 실제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이 3,000만 원은 리모델링 시설비입니다.
○ 윤화섭 위원 시설비?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래서 운영은 저희가 예산이 없기 때문에 수원시의 도서관사업소하고 협의도 돼야 되고 기본적으로는 자원봉사체제로 운영을 할 계획이에요, 지금 이것이. 왜냐하면 현재 각 구청, 동 단위에 이 문고체제가 잘되고 있는데 그 운영을 보게 되면 주로 아주 열성적으로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그래서 저희가 문고연합회하고 잘 연계해서 사실은 거의, 이 운영비는 사실 예산이 없는 거지요. 그래서 만약에 된다 그러면 하루에 거마비, 수당, 점심값 정도, 한 만 원 정도 드리는 것으로 해서 자원봉사체제로 저희가 운영할 계획입니다.
○ 윤화섭 위원 특히 우리가, 다른 나라는 어떤가 모르겠지만 특히 운동하는 곳에 도서관이 있다 하는 것은 진짜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요. 얼마 전에도 운동하는 기숙사에 도서관이라고 있는데, 도서관 간판은 크게 써 있는데 안에 내부를 보니까 옛날 책이나 그다음에 사실은 정리가 잘 안 되어 있더라고요. 그다음에 도서도 많은 양이 아니고 그다음에 거기에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나, 특히 자료를 찾을 수 있도록 되어 있지 않고 그냥 일반적인 책을 구입해 놨더라고요. 구입해 놓은 것인지 아니면 어디에서 기증 받은 것인지 하여튼 그런데 그런 것들을 이왕 하실 때 작은도서관을 운영하신다고 그랬으니까 요원도 사서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서라는 게 경비 때문에 학교에서는 사서를 두는 곳도 있지만 두지 않는 곳이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아까 자원봉사체제로 선생님들의 방과 후 시간을 하거나 학부모들 시간을 이용하는데 그것이 체계화되어 있지 않아서 사실은 아무 때라도 학생들이 책을 빌릴 수도 없고 책을 참고자료로 할 수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참고하셔서 이왕 작은도서관을 만들 때는, 또 아까 전국에서 최초라고 했으니까 사실 우리를 기본으로 해서 다른 데서 또 그것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여건을 강화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고요. 그러니까 여기 지금 3,000만 원 비용은 리모델링하는, 도서관을 설치하는 비용인 거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윤화섭 위원 도서구입비나 그다음에 요원들은 아까 자원봉사로 운영한다고 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서 있지도 않고 예산도 지금 없다는 거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윤화섭 위원 그럼 예산을 확보해서 했으면 좋겠고요. 새터민과 다문화가정을, 사실 이분들은 저희들 생각과 저희들하고는 틀려서 이런 문화 혜택을 받거나 스포츠관람 이런 것들을 직접 체험하거나 이런 것들은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대개 보면 그런 것들이 관광성이나 아니면 자주 다니던 곳으로 주로 많이 가기 때문에 좀 적극적인 배려가 더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됩니다. 특히 새터민은 우리 몇천 명이, 경기도에 몇만 명이에요. 정확한 숫자를, 우리 안산에만 한 4만 명 정도 됩니다. 그런 데 비하면 이런 분들은 체육 관람이나 체육시설 이용하는 데 많이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특히 아까 축구박물관 운영에 대해서 법정공휴일은 제외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축구장이나 이런 월드컵경기장이 주로 운영하는 시간이 법정휴일이나 공휴일이나 쉴 때 많이 운영되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때 이 박물관을 보게 되는 동기가 부모와 같이 오거나 필요해서 오는데 그때 사실 운영하지 않으면 또 다시 평일 날 와야 되는데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평일 날 학교 가야 되기 때문에 쉽지 않다. 그래서 운영하는 것들을 탄력 있게 해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축구박물관 같은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저희 직원이 두 사람이 근무하기 때문에 운영에 물론 어려운 점이 있는데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약 한 2만 5,000명 정도가 다녀갔는데 주로 어린 아이들, 유치원이라든가 어린 아이들이 단체로 많이 오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이 있는데 공휴일 날 문을 여는 문제는 저희가 역시 이것도 자원봉사자라든가 다른 방법을 통해 가지고 연중무휴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수고하셨습니다. 최재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재백 위원 총장님 부임하시고 이렇게 획기적으로 경영개선 하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대단히 좋아 보입니다. 의문 나는 것 두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네이밍 라이츠라고 하셔 가지고 지금 35억부터 협상을 개시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리고 최소가격은 17억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최소가격 17억이라는 것은 어떻게 산정한 것인지? 그리고 또 35억부터 협상이 시작돼서 17억 이하로는 안 내려가는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시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우선 먼저 네이밍 라이츠의 협상결과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아무도 그것을 예단할 수 없다. 다만 저희가 경영개선사업으로 하는 건데 우리 경기장 규모라든가 시설내용 이런 모든 것을 봐서 저희가 전문가한테 자문을 해보니까 이 정도의 시설 가지고는 네이밍 라이츠를 했을 경우에 17억이 마지노선이다. 그리고 사실은 저희 내부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항인데요. 협상은, 이것은 저희가 내부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하고는 하나의 협상 테크닉이기 때문에 그것은 별개지요. 그래서 35억 정도부터 저희가 제시해서 하려고 하는데 최소한의 마지노선 17억은 확보하겠다라는 사실 저희 의지입니다, 이것은. 그런데 사실 이것도 기업한테 저희가 파는 것이기 때문에 그 결과에 대해서는 사실 장담할 수 없는 거지요.
○ 최재백 위원 그래서 보니까 부산시 같은 경우에는 용역을 거쳐서 8억이라는 금액을 산정해 가지고 협상을 하셨던 것 같은데 우리는 그런 용역결과가 아니고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서 이와 같은 협상 개시가격과 최소금액을 결정하셨다 그런 뜻이군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최재백 위원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요즘에 인조잔디에 대한 유해성들이 많이 거론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풋살, 잔디구장을 인조잔디로 바꾸시려고 계획하고 계시잖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최재백 위원 그런 유해성에 대해서 검토해 보신 게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저희가 알기로는 지금 인조잔디구장의 고무칩이 과거에는 거기에 바람물질이라든가 유해성이 있다고 해요. 그런데 지금 새로 까는 인조잔디구장은 친환경적으로 나와 있기 때문에 그런 유해성 논란은 지금은 크게 이슈가 안 되는 것으로 저희가 알고 있거든요.
○ 최재백 위원 최근에 환경부에서 발표한 것을 보면 12가지 바람물질 중에, 12가지 정도는 그래도 기준치 이하로 했는데 지금 아연 같은 것은 기준치도 없고 이렇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하는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걸로 제가 언론에서 본 바가 있습니다. 지금 인조잔디구장이 만들어지면 내구연한을 몇 년으로 보고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지금 10년으로 보고 있답니다.
○ 최재백 위원 그래서 이런 전문기관에서, 지금 유행처럼 학교운동장이니 여러 군데에 지금 막 깔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월드경기장 같은 뭐라 그럴까 선도적인 운동장을 관리하는 단체에서 선도적으로 이런 유해성에 대한 관심과 기준을 만들어가는 선례를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가 여쭤 봤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하여튼 깔 때 전문업체에다 저희가 용역과 직영을 줘서 친환경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 최재백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최재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안녕하십니까? 수고 많으십니다. 국민참여당의 유미경입니다. 저는 아주 간단하게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는데요. 작년 행정감사 때 되게 많이 지적되었던 사항인데요. 여기 보면 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셨는데 주차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겠다라는 구체적인 방안이 안 보이거든요. 바닥공사한 이후로 주차대수가 조금 늘었다라고 되어 있는데 얼마나 늘었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바닥공사를 아직 안 했기 때문에 할 계획으로 있는데요.
○ 유미경 위원 몇 대 정도나 늘리는 공사를 할 계획이십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저희가 지금 계획해 놓은 것은 P12 주차장이기 때문에 P12 주차장은 사실상 도면에도 보시는 바와 같이 약 한 240대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늘려도, 정확히 공사를 해봐야 알겠습니다만 몇십 대 정도 늘리는 범위밖에 안 되거든요.
주차문제를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 솔직히 말씀드려 가지고 저희가 축구경기를 할 때 이 주차문제에 대해서는 작년에 행감 때도 위원님들께서 많은 질책과 대책강구를 해야 된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저희도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이 주차문제거든요.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에 보게 되면 저희가 K리그나 A매치 경기 했을 때 관중이 약 2만 5,000명 이상이 올 때가 가장 심각하게 주차문제가 발생하거든요. 그런데 그럴 경우에는 저희가 여러 가지 수원시, 구청, 관련 경찰, 교통 분야 해 가지고 주변 일대의 교통통제라든가 소개, 안내 이런 걸 통해 가지고 최대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는 실질적으로 이 경기장이 작년도에 한 3경기 정도 그렇게 극심해 가지고 지금 수원시뿐만 아니고 구청에서도 사실은 큰 경기 할 때 가장 이 주차문제 때문에 아주 애로를 겪고 있는 사항인데요. 그래서 저희가 작년도에 위원님들께서 의견을 주셨기 때문에 다음 주에 저희 재단이 주관이 돼서 경기도, 수원시, 구청, 경찰, 방범기동순찰대 또 중기센터, 여러 교통과 관련되는 기관ㆍ단체가 모여서 이 주차문제를 같이 한번 해결해 보자 그렇게 관계기관 회의를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경기도에서는 작년에 위원님들이 신분당선에 대한 연장문제도 의견을 주셨기 때문에 사실상 저희가 알기로는 신분당선이 2016년에 정자에서 수원 광교까지 완공이 되는 것으로 지금 계획이 돼 있는데요. 실질적으로 광교에서 월드컵경기장까지 개략적으로 약 500m 정도를 더 와야 되는데 상당히 철도시설공단이라든가 이런 데서는 공사비가 천문학적인 숫자이기 때문에 경기도에서는 요청을 했는데 아직 답을 모르겠어요. 그런데 하여튼 주차문제를 가지고 많은 고민을 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제가 왜 이 질문을 드리냐 하면 지금 여기 사업계획안을 보면 앞으로 올해는 좀 더 큰 경기에 대한 유치를 많이 하겠다. 그래서 수익을 증대하겠다라고 했는데 예를 들어서 작년 같은 경우에 1년에 세 번 정도 그렇게 큰 경기에서 주차난이 심각했다면 지금 그 사업 방안대로 된다면 앞으로 그게 더 여러 날 될 수 있잖아요. 그런데 단 며칠을 위해서 주차대수를 많이 늘리고 그러기가 경제적으로 쉽지 않으니까 아마 그것에 대해서 뚜렷한 방안이 안 나오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월드컵경기장을 주변으로 한 학교나 공공기관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쪽이랑 같이 연계를 해 가지고 주차를 신속하게 할 수 있게 해야 되는데, 저희가 작년에 경험을 했잖아요. 수원까지 오는 데는 35분, 40분밖에 안 걸렸는데 거기서 주차장까지 들어가는데 2시간 반, 3시간 걸렸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어쩌다 한 번씩 오는 시민들한테는 굉장히 짜증나는 일이고 다시는 여기 찾지 말아야 되겠다 그렇게 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며칠을 위해서 고비용이 들어가는 주차장을 만들 수 없다면 그런 대안을 빨리 신속하게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래서 그 문제도 아울러서 다음 주에 같이 저희가 방안을 모색할 건데요. 참고로 주변에 그런 주차문제를 할 수 있는 곳이 약 한 2,000대 정도, 중기센터부터 학교 여러 가지 총 저희가 망라하면 한 2,000대 정도를 더 소화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가장 큰 경기 때 문제가 되는 초과주차수요 약 2,000대~3,000대를 보고 있는 건데 그 2,000~3,000대를 저희가 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다각도로 강구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유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동수 총장님 하나 자료요청 좀 할게요. 아까 잔디구장이 최재백 위원님이 질의하셨을 때 발암물질이 많이 나오는 게 그래도 전보다는 지금은 친환경소재로 많이 바뀌었다고 하셨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위원장 김광회 그래서 약간, 그전 거랑 지금이랑 반대하는 분들이 있어서 한번 여쭤보는 거예요, 다른 곳에서. 그래서 먼저 인조잔디구장과 앞으로 시설할 소재부분에서 바뀐 부분이나 그런 것을 비교표를 만들어서 하나 제출해 주시면 풋살경기장 시설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고 또 위원님들도 지역이나 앞으로 의정활동에 도움이 될 것 같으니까 그것 좀 하나 해주십시오.
그리고 27쪽에 지금 우리 총장님 오시고 획기적인 사업과 그동안 월드컵재단의 많은 개선사업을 하고 있는데 혹시 직원들 주차요금이 그러면 50% 삭감하다 25% 줄어드는 겁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러니까 감면율을 축소하는 거지요. 그러니까 50%.
○ 위원장 김광회 반발이 없어요? 직원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물론 약간의 불만은…….
○ 위원장 김광회 총장님 오시고 월급은 안 올려주고 직원들 부담을 시키는 것 아닙니까, 이거 지금?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전체 주차문제라든가 수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그런.
○ 위원장 김광회 수익구조. 지금 직원이 총 몇 분이세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저희가 38명인데요.
○ 위원장 김광회 38명에서 25%씩 하면 얼마나 늘어나지요, 수익이?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러니까 지금 승용차 월 정기주차가 4만 원이거든요. 50% 해주면 2만 원인데 25%를 축소하면…….
○ 위원장 김광회 만 원씩 해봐야 그러면 38명이 다 차 가지고 오면 38만 원?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만 원씩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봐서는 큰 부담이라고는 볼 수가 없는데.
○ 위원장 김광회 그리고 월드컵재단에도 큰 수입은 될 것 같지 않은데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런데 이것이 하나의, 우리 직원부터 먼저 솔선수범한다는 차원이지요.
○ 위원장 김광회 뼈를 깎는 아픔 속에 다른 데도 그렇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직원들, 팀장님들! 불평ㆍ불만은 감히 못 하겠지만 그래도 직원들 내부적으로 불만이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그래요? 잘 알겠습니다. 그 자료 좀 메모하셨다가 꼭 전문위원실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다음 안혜영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민주당 안혜영입니다. 총장님이 새로 오셔서 직원 분들의 사기진작과 많은 발전이 있을 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몇몇 위원님들이 앞에서 말씀하셨는데 작은도서관 설치를 비롯해서 문화공간을 많이 조성하시겠다고 전에 행감 때 또 예산심의 때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구체적인 문화공간을 어떤 공간으로 만들 것인지, 그리고 그것에 따른 예산은 어떻게 확충을 하실 것인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고 자세한 건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우선 1층에 팔달구청에서 쓰고 있는 창고 공간을 리모델링해서 현재 3,000만 원의 예산이 있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시설을 고치고 또 서가를 집어넣고 또 도서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기증을 하겠다는 분들이 문고, 대형서점에서 여러 분 나와 계세요. 그래서 수원시 도서관사업소하고도 긴밀히 연락해서 도서를 확충함으로 해서, 또 운영은 자원봉사체제로 하여튼 비용이 안 드는 쪽으로 저희가 해 가지고 빠른 상반기에 준비해서 하반기부터 저희가 운영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자료는 별도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도서관을 만들게 되면 그 부분에 작은 휴식공간도 사실은 따라와야 하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들은 어떻게 하실 예정이신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하여튼 규모가 적습니다만 서가와 휴식할 수 있는 공간 그런 걸 최대한 짜임새 있게 저희가 설계해서 도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저희가 공간을 제공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다른 문화공간에 대한 부분도 전에 말씀을 하셨던 것 같은데 그런 부분들에 대한 계획이 있으시면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26페이지에 보면 운영 변경안에서 회전율에 대해서 시간 타임제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애초에 4회 하던 걸 6회로 늘린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지역주민들이나 사용을 하시던 분들이 불편사항은 없겠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물론 3시간 단위로 당초에 회전을 하던 사항이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저희가 좀 더, 한 2회 정도 회전율을 더 넣는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분들한테는 그렇게 큰 불편은 사실상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초도 그렇고 후에도 이걸 한 3시간 단위로 타임을 주기 때문에 3시간 정도면, 지금 저희가 모든 사용요금이 3시간 단위로 사용요금을 부과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용하는 분들이 아마 그렇게 큰 불편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한 가지 제가 말씀을 드리면 기존의 지역주민 분들이, 특히 나 축구동호인 분들이라든가 기존에 사용하시던 분들에 대한 민원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는 다른 시설에 비해서 월드컵재단이, 다른 조그만 소규모의 체육시설에 비해서는 좀 더 체제가 완벽하고 어떻게 보면 엄격하게 관리를 하다 보니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조금 불편한 부분들이 있는 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데서는 콘센트라든가, 겨울 같은 때 추울 때 와서는 따뜻한 물이라도 커피포트에 끓여먹을 수 있는 콘센트 하나를 사용하는 부분에서도 좀 불편한 사항이 있다. 쉽게 사용할 수 없고 관리자분들이 직접 와서 오픈을 해줘야만 사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라는 얘기를 제가 들었습니다. 제가 실제로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그런 부분들이 또 있고 그리고 그걸 일일이 관리하시는 분들이 와서 체크를 해야 되다 보니까 사용자들이 필요할 때 바로바로 접수가 되지 않는 거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사용하시는 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챙겨야 되지 않을까. 큰 사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사용하고 계셨던 분들의 불편사항을 조금이라도 다시 한 번 체크를 하고 정비하고 시작할 부분들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저번 때 본 구장의 잔디문제에 대해서 한번 거론한 적이 있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다른 지역의 잔디가 예전에 비가 많이 와서 잔디가 많이 상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강한 잔디로 바꾸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혹시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한번 해보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잔디가 천연잔디 말씀하시는 거죠?
○ 안혜영 위원 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현재까지 저희 수원월드컵경기장의 잔디는 서울 상암에 견주어 봐도 절대 손색이 없다라고 하는 것이 축구관계자들의 대부분의 공통된 의견이거든요. 그러니까 저희 잔디가 켄터키블루우그래스(Kentucky blue grass)라고 해서 양잔디 그래서 저희가 잔디 관리하시는 분이 삼성에버랜드에서 전문적으로 잔디관리를 하다가 저희 재단으로 온 아주 전문가예요. 그래서 그 사람이 아주 사명감을 가지고 잔디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작년같이 고온이라든가 폭우 이런 것 때문에 다른 구장에는 상당히 잔디가 많이 망가졌어요, 아시다시피. 그런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잔디상태가 양호한 걸로 현재 평가를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까지도 잔디 위에 보호대가 다 씌어져 있는데 보호대를 저희가 2월 말경에 철거를 하고 새롭게 다시 잔디관리를 하는 체제로 들어가는데 참고로 저희 직원들도 금년 겨울에 눈이 많이 왔을 때 눈 치우는 것 때문에 눈과의 전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겨울에도 잔디는 일조량과 또 숨을 쉬어야 되기 때문에 눈을 빨리빨리 치워줘야 되는데 사실 눈 치우는 장비가 저희가 열악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나가서 치우는 것 때문에 허리까지 삐는 직원이 있었는데 여하튼 현재 잔디관리는 상당히 양호한 상태다. 또 앞으로도 완벽하게 잔디관리를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저번에 말씀드렸던 직원 분에 대한 처우가 아주 열악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리고 혼자하셨던 것으로 저는 기억하거든요. 그 넓은 잔디관리를 혼자하셨었는데 그분에 대한 예우나 이런 변동사항이 혹시 없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현재 저희가 차장대우를 하고 있고요. 밑에 같이 일하는 인부 2명 정도를 데리고 그 사람이 아주 책임지고 하고 있거든요.
○ 안혜영 위원 아, 보충이 된 건가요? 인력적인 면에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두 사람. 그래서 지금은 겨울이기 때문에 없는데 2월 달 안에 일시사역인부라고 해서 인부를 2명 정도 뽑아서 3월부터는 바로 투입시킬 그런 계획인데요.
○ 안혜영 위원 능력이 있으신 분으로 들었는데 그런 분들이 다른 데로, 임금문제나 그런 여러 가지 고충 때문에 다른 곳으로 가겠다는 말씀이 안 나올 수 있도록 적당한 예우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같이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고맙습니다.
○ 안혜영 위원 이만 하겠습니다.
(김광회 위원장, 장태환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장태환 안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류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류재구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류재구입니다. 먼저 우리 경기장의 잉여자산 보유액이 현재 110억이죠? 순세계잉여금이 110억이잖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순세계잉여금이 120억 정도 됩니다.
○ 류재구 위원 목표가 120억이고 원래 110억으로 되어 있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류재구 위원 올해도 10억을 더 추가로, 말하자면 수입을 만드시겠다 그런 뜻으로 받아들이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류재구 위원 거기서 한 가지만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는 시설들을 얼마나 갖추고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저희가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는 거는 선수촌하고 경기장하고 해서 가스로 해서 저희가 한 5년 전인가 설치를 했는데요. 지금은 그걸 갖다가 가스비가 비싸기 때문에 거의 쓰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 류재구 위원 제가 지금 말씀드리려고 하는 거는 태양광열을 이용한 시설들을 이용해서 전력생산을 할 수, 왜냐하면 워낙 지역이 방만하고 활용할 수 있는 건축물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한번 연결해 보세요. 왜냐하면 돈을 가지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이 더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도 한번 모색할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제가 볼 때 이 큰 곳에 시설을 한다면 자체 생산으로도 제가 볼 때 충분히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한번 연구해 보세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류재구 위원 그리고 지난 연도에 무상임대 때문에 존경하는 김경표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그에 대한 대책들을 세웠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무슨…….
○ 류재구 위원 무상임대 말입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무상임대요?
○ 류재구 위원 네. 무상임대요. 무상임대에 관한 지적들이 있었잖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어떤 시설에 대해서 무상임대…….
○ 류재구 위원 아니, 시설 말고 거기 사무실 말이에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아, 사무실이요?
○ 류재구 위원 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현재 저희가 사무실을…….
○ 류재구 위원 무상임대한 게 없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무상임대를 하고 있는 건 없는데요, 저희가.
○ 류재구 위원 그럼 그건 넘어가기로 하고요. 아까 주차장 문제에 관해 얘기했는데 지금 주차장을 야간에 이용은 어떻게 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주차장을 평일 날에는 10시까지만 저희가 전문업체에서 관리하고요. 10시 이후에는 개방을 합니다. 그리고 공휴일 날은 5시까지 그렇게 현재 웰파크라는 전문 주차업체가 관리를 하고 있고 또 수익은 9 대 1로 재단하고 업체하고 배분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으로 따집니다.
○ 류재구 위원 거기는 그냥 시민서비스 차원에서 개방해서 활용한다 그런 뜻으로 받아들이면 됩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러니까 10시 이후에는 일종의 서비스 차원이죠.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류재구 위원 그렇군요. 그리고 박물관 얘기를 많이 하셨는데요. 박물관에 대한 내용물이 전시물 같은 게 있잖아요, 그게 계속해서 순환해서 진열할 수 있는 내용이 있나요, 아니면 지금까지 확보된 것을 가지고 그냥 고착물로 해놓고 있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현재까지로는 2002년 월드컵을 전후로 해서 그때 나온 사료 또 박지성이 마침 수원 출신이기 때문에 박지성 코너 이런 걸 주축으로 해서 현재 전시물을 가지고 있는데요. 저희가 사실 그걸 꾸준하게 예산을 들여 가지고 박물관 자료를, 사료를 사야 되는데 미흡한 게 사실입니다.
○ 류재구 위원 그 얘기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게 조금 전에 박물관에 많은 고객들을 유치해서 관람하게 할 수 있겠다라고 하는 것도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제가 볼 때는, 한계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거기를 새로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다양하게 이용하는 게 아니고 어떻든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이용할 텐데 그런 측면에서 식상한 내용만 가지고는 안 된다. 그래서 앞으로도 그런 것들이, 다시 말하면 스포츠에 관한, 꼭 단순하게 여기만이 아닌 다양한 스포츠에 관한 자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런 것들을 좀, 명칭을 박물관이라 그랬으면 내용물도 다양하게 갖출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해야 된다, 이런 말씀드리려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렇게 좀 하시고요. 그다음에 도서관 얘기하셨는데 아까 50평이라고 하셨잖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류재구 위원 50평에다 도서관을 아까 말씀 들어 보니까 이런 지금 우리 도서관들과 연계한 그런 방법으로 장서를 비치하시겠다 이런 취지로 제가 받아들였는데 그런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류재구 위원 본 위원이 제 견해를 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50평이라고 하는 평수가 그렇게 많은 장서를 갖다 구입해 놓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봐지거든요. 그리고 거기다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것 저것 계속 순환하는 그런 방법으로 장서를 놓는다고 해서 제가 볼 때 그 이용객이 거기에 꼭 무슨 도서관실 이용하기 위해서 가는 사람은 많지 않을 수 있다라고 하는 측면에서 볼 때 이것은 스포츠와 관계된 특화된 도서관으로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 점을 좀 참고해서 연구하시고, 거기 가면 이 분야의 것은 다 있다. 최소한 그렇게 해서 이용하는 특수고객층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참고해서 한번 연구해 보십시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지금 시민들 서비스 차원에서는 현재 어떤 프로그램들을 가지고 있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시민 서비스에 대해서는 아까 공익프로그램의 일종으로서 실질적으로 여러 가지 소외계층이라든가 장애우라든가 사회 취약계층들에 대해서 저희가 K리그라든가 할 때 어떤 티켓을…….
○ 류재구 위원 입장할 때 입장료를 감해 준다든지…….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보내드리고 이런 시설 이용할 때 무료로 대관해 준다든가 그런 정도의 사실상 미흡한 실정이 사실입니다.
○ 류재구 위원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물론 여기 내용으로 보면 그것도 일종의 운영 자체의 수입을 올려야 되기 때문에 다양하게 수입을 올리는 방법들을 강구하시고 오죽하면 직원들에 대한 주차비조차도 일단 이용료를 좀 적게 받아야 된다 이런 정도로 말씀하셨는데 제 생각은 시민들에 대한 서비스 분야에서 그 시설들이 시민건강, 이용객들, 조금 전에 말한 관람하기 위해서 오는 사람들을 주로 얘기하는 게 아니고 평상시에 월드컵경기장을 이용해서 이쪽에 최소한, 멀리는 아니더라도 수원에서 모아서 할 수 있는 그런 정도의 말하자면 건강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시설들 이런 것들을 좀 보완하거나 예를 들면 조깅을 하거나 워킹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것들을 개방하거나 하는 이런 것들도 좀 적극적으로 검토돼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되는데요. 저는 아까 말씀드린 운동기구 설치 이런 것들을 통해서 할 필요가 있고 그다음에 박물관에도 예를 들면 실험, 예를 들면 축구면 축구, 배구면 배구 이런 것들을 좀 기교라든지 실험해 볼 수 있는, 스스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것도 좀 병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어찌 됐든 간에 단순히 이익만이 아닌 공익적 차원에서 존재하는 시설물이니 만큼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가능하면 이용객들은 물론 주변에 살고 계신 수원시민들에게도 혜택이 갈 수 있는 그런 방향에서 서비스가 강구되도록 보완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류재구 위원 그리고 처음에 말씀드린 자체 자가능력을 생산할 수 있는 전기, 천연전기에 대한 문제도 적극적 검토를 해서 내년도에는 비용이 줄어들거나 또 그쪽 분야의 산업이 발전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잘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네, 류재구 위원님 질의하셨고요. 김경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표 위원 수고 많습니다. Goal in 3010 해서 수입을 30% 올리고 비용을 10% 줄인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유효적절한 비전과 전략적인 목표를 세웠다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 혹시 직원 내에서 제안하신 비전과 전략입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저희 직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여러 가지 고민한 끝에 나온 사항입니다.
○ 김경표 위원 아주 멋진 것 같아요. 특히 명칭사용료 사업 추진, 시설사용허가 운영 변경, 주차장 효율적 운영 등 이런 나름대로의 노력이 엿보이는 그런 사업들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쉬운 게 지금 수입의 아주 주를 차지하고 있는 게 임대수입인데 본 위원이 지난번 행정사무감사에도 예를 들면 다른 사용하는 곳에 비해서 수원 팔달구청에 특혜성 있는 그런 임대료를 적용하고 있다 해서 개선을 요구한 바가 있어요.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계획을 가지고 있으신 거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지금 업무보고에 보면 올 2011년도에 임대수입이 45억 7,800 정도 되는 거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김경표 위원 그런데 이게 2010년보다 임대수입이 좀 줄어든 것 같아요. 또 2009년보다는 더 줄어들고, 점차적으로 임대수입이 늘어나는 게 아니고 계속 줄어드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 설명을 해주세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우선 팔달구청에 대한 특혜가 아니냐라는 말씀을 주셨는데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전혀 아닙니다. 왜냐하면 팔달구청에서 저희가 1년에 약 7억 3,000 정도를 받고 있는데요. 이건 다른 상업시설하고 달라서 공유재산법이라든가 관련법 규정에 의해서 이 사무실은 좀 싸게 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일반 상업시설하고는 틀리기 때문에 저희가 관련법 규정에 의해서 임대료가 책정됐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임대수입이 약간 감소 추세가 있다라고 하는 건데 사실 저희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수익을 올려야 되는데 임대업체, 입주업체가 저희가 한 20개 업체가 와 있는데 중간에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해서 나가는 업체도 있고 또 중간에 계약을 갱신할 때 여러 가지 입찰을 통해서 하면 또 유찰이 돼서 낙찰금액이 다운되는 그런 일도 있고 해서 약간 주는 경향도 있고 한데 여하튼 금년도에는 저희가 잘, 여건을 잘 마련해서 어떤 입주업체도 돈을 좀 벌어야 돈을 내고 있는 거니까 그런 여러 가지 면에서 저희가 더 강구를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본 위원이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자료를 검토해서 지적한 바에 의하면 많은 사업들이 제한입찰을 하고 있어요. 제한입찰은 어찌 보면 대부분 수의계약의 형태를 띠고 있는 거거든요. 수의계약 자체가 공정한 공개입찰보다는 아무래도 임대료가 저가로 책정될 수밖에 없고 지금 처장님께서 말씀하신, 처장님이시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사무총장입니다.
○ 김경표 위원 사무총장님께서 말씀을 지금 팔달구청에 특혜성이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재단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지금 경기도청하고 수원시청의 지분을 갖고 있는 재단이지 않습니까? 받을 건 받고 거기서 남는 수익은 똑같이 수원이나 경기도의 공적인 이익으로 돌려야 되지 직접 임대하는, 수익구조 자체를 막는 이런 사무실 임대는 저는 특혜성이라고 볼 수밖에 없고 굳이 그렇다면 수원 구청, 저는 기본적으로 어느 한 건물이 체육시설에 관한 건물이라면 거기에 체육시설로, 여기 운영 자체가 잘못됐다는 거예요. 팔달구청을 이쪽에 입주시킬 게 아니고 좀 더 수익성 있는 다른 업체를 입주시키고 팔달구청은 팔달구청대로 다른 사무실로 해서 거기서 쓸 수 있도록 그런 구조가 돼야 이것이 정상적인 재단운영이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특혜시비가 일어날 수밖에 없고 굳이 우리 총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제 말에 동의하지 못한다면 차후에 좀 더 수익구조를 높이 갈 수 있는, 뭐 거기에 보면 예식장이라든가 기타 여러 가지 수익구조를 높일 수 있는 그런 사무실 공간으로 쓸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앞으로 차후에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여기뿐이 아닙니다마는 정확하게 월드컵재단이 갖고 있는 자산을 일단은 전체적으로 명확하게 평가해야 된다고 봅니다, 임대해 주고 있는 자산을. 그리고 평당단가 산출도 또 임대하고, 또 임대수요를 창출할 때 공개입찰 임대단가를 끌어올릴 수 있는 그런 노력들을 앞으로 해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운동장이 본부석 건너편에 보면 수원시청 홍보하고 경기도에 김문수 지사께서 추진하는 GTX사업의 홍보 이렇게 큰 플래카드가 걸려 있는 걸 봤어요. 지금도 걸려 있습니까, 그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거 비용받고 하는 겁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돈 다 받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거 얼마씩 받고 해요? 다른 것에 비해서, 같은 사용료를 받고 있는 겁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거는 평당 감정평가를 해서 다른 일반광고하고 똑같이 경기도, 수원시 다 받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이렇게 똑같이 받아야 되는 거예요. 팔달구청도 마찬가지인 겁니다. 다른 데하고 평당단가를 똑같이 해서 받아야 그것이 특혜성 시비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나온 수익을 다시 수원시청이나 경기도청에서 할 수 있는 공적인 이익으로 돌려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로 우리 존경하는 류재구 위원께서 잠깐 말씀하고 가셨는데 축구박물관 있지 않습니까? 제가 한번 가본 적이 있어요. 아마 우리나라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축구박물관으로서는 그래도 가장 많은 소장품과 전시공간이 가장 크다고 그렇게 들었는데 맞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현재 축구박물관으로서는 규모와 내용이 그래도 가장 낫다고 하는 평가를 받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공간이 많이 부족한 상태지 않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러면 우리 동료 위원도 지적한 것처럼 기왕에 만든 박물관이라면 좀 더 업그레이드 해서 만들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은 없습니까? 공간 때문에 더 이상키울 수 없는 한계가 있는 거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공간적인 제한 측면이 있고요. 또 두 번째는 예산문제 때문에, 사실 저희가 그런 여러 가지 축구자료 이런 걸 구입할 수 있는 예산이 사실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데 상당히 제한을 받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래서 이 축구박물관을 운영하는데 1년에 우리가 올릴 수 있는 세수입이라는 것은 한 200만 원 정도 되는 겁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여기서 나온…….
○ 김경표 위원 사용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축구박물관이요?
○ 김경표 위원 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박물관에서 나온 수익은 극히 미미합니다.
○ 김경표 위원 그렇게 미미한, 한 200만 원 정도 된다고 보고자료에 있는데 저는 특히 축구인들과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줄 수 있는 이런 공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는 이런 축구박물관 같은 경우는 좀 비용이 들고 세수입이, 비용만큼 수입이 미미하더라도 이런 걸 좀 더 확대하고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이렇게 우리가 어디 가서 보면 영상관이 설치된 곳이 많아요. 멋진 골 퍼레이드, 2002년도에 감동적인 월드컵 하이라이트 4강에 있었던 그런 내용들을 상영한다든지 또 축구역사, 중요한 세계적인 스타들을 거기서 우리가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그런 것들이 공간이 허락한다면 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경기도와 수원시가 출연금 지분문제로 분쟁이 발생했지 않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김경표 위원 그것 때문에, 분쟁 때문에 발전에 굉장히 제약요소가 지금 많은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경기도하고 수원시가 당초에 정관에도 나와 있고 경기도 운영 조례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6 대 4의 비율로 현재 출연이 되어 있고요. 조문도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지분에 대한 정리문제는 경기도하고 수원시가 계속 지금도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다라는, 진행 중에 있다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언제까지 협의할 거예요? 법으로 그냥 하든지. 딱 떨어지지 않습니까? 안 되는 건 법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그냥 이렇게 가도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지분등기가 일원화되지 않아서 신속하고 원활한 업무추진이 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것 때문에 저희 재단에서 업무추진 하는데 지장이 있다 이렇게…….
○ 김경표 위원 아니, 까딱하면 서로 시비 걸고 하는데 그게 업무추진이 안 되는 것이지 뭐예요? 물론 우리 총장님께서는 원활하게 잘된다 그렇게 말씀하시겠지만 본 위원의 시각으로서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봐요. 이쪽에서 뭐하면, 인사 하나만 해도 우리가 지분이 원래 많은 건데 우리가 해야 된다라고 하고 어떤 시설물을 거기다 하나 더 설치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서로 서로 기본적으로 이 사고가 우리 지분이 많다라고 수원시에서도 생각하고 있고 경기도에서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원활한 업무추진이 본 위원은 안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는 이게 국민의 입장에서, 도민의 입장에서 보면 누가 주가 되든지, 저는 경기도의원입니다마는 저는 상관없다고 봐요. 어쨌든 공적인 이런 업무가 원활하고 신속하게 될 수 있으면 된다고 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결론을 빨리 내야 된다. 노력 한번 해주세요. 2011년도에는 결론을 낼 수 있도록 노력 한번 해보세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도와 수원시에 위원님의 그런 강력하고도 아주 전향적인 말씀을 잘 전달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소송을 거세요. 누가 시비를……. 제가 한번 소송을 제기해 볼까요, 도의원으로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렇게 하세요. 분명히 약속드리는 겁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김경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김경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욱희 위원 총장님 안녕하세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안녕하세요.
○ 원욱희 위원 예산규모하고 두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금년도에 우리 수원월드컵 예산규모를 보면 190억이 되어 있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여기에 다른 건 다 이해하겠습니다마는 순세계잉여금이 지금 120억으로 나왔어요, 이게. 그런데 어떤 순세계잉여금인지 그게 구분이 잘 이해 못해서 그러는데, 지금 한 65% 정도가 잉여금이란 말이에요, 순세계잉여금. 그런 분야가 재단에서, 또 그거와 비교해 보면 이쪽 뒤에 세입내역을 보면 29페이지에 보면 역시 경영개선 사업추진 세입비교표라고 나와 있습니다. 여기에 여러 가지는 어떤 건물사용, 임대수입, 사용료수입 다 이해를 하겠습니다마는 뭐 이자수입이라든가, 여기에 이자수입이 한 4억 정도 되는 것이 제가 볼 때는 순세계잉여금에서 나온 거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그 순세계잉여금이 120억 정도가 된다는 것은 작년도에, 2010년도에 예산이 잘못 편성된 거 아니겠느냐? 또 작년도에 그 돈을 가지고 다른 데 사용하고 투자를 해서 진짜 우리 고객들한테 만족감을 줘야 되는데 그냥 돈을 뒀다가 금년도에 사용한다. 이것은 재단에서 우리 재산권, 소위 예산권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좀 소홀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것 좀 한번 우리 총장님께 개략적으로라도 설명을 부탁드리고요. 또 우리가 1년 회계를 함에 있어서 어떻든 순세계잉여금이 많이 나오는 것도 좋겠습니다마는 가급적 이용할 수 있는 건 이용하고 예산을 편성해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건 해서 그해 연도에 우리가 고객들에게, 사용하는 분들에게 만족감을 줘야 되는데 그런 부분도 우리가 시정해야 할 사항 아니겠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우선 순세계잉여금 120억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이것은 작년도에 110억, 금년에 120억 되어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시설보수적립금입니다, 이게.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점차적으로 늘려가야 할 사항이고 또 경기도와 수원시에서도 시설보수적립금에 대해서는 관계법 규정에 의해서 적립을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지난번에 도에서도 그 직전의 그런 잉여금을 절대 까먹으면 안 된다라는 것이 방침이 서 있기 때문에 그런 사항이고요.
○ 원욱희 위원 그런데 지금 수원시월드컵이 돈을 새로이 투자되는 부분이 없다면 이해가 갑니다. 그런 부분이 없다면. 아무리 규정이 그렇게 됐다 할지라도 우리 총장님이나 거기서 근무하는 임직원이 봤을 때 이 부분은 금년도에 이것을 수선하고 수리하고 고치고 그럴 경우에는 그것은 어떤 규정을 바꿔서라도 해야 됩니다. 우리 총장님도 오랫동안 공무원생활 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규정에 얽매이면 되지 않는다 이런 말씀을 제가 드리고요. 이런 부분은 과감히 투자를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한번 우리 재단 측에서 검토, 또 검토를 해서 어떤 규정이 그렇게 됐다면 그것을 개정할 수 있고 바꿀 수 있는 이러한 재단이 됐으면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그렇게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요.
그다음에 26페이지에 보면 박 총장님이 오셔서 한번 운영을 잘 해보겠다. 또 고객들에게,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만족감을 주겠다. 오늘 할 수 있는 것은 오늘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아마 회전 확대운영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여기에 보면 가히 이것이 합리성이 있겠는가 하는 생각을 본 위원은 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아무리 하절기에 늦게 해가 진다 할지라도 거기에 따라 새벽 1시 반까지 운영한다면 거기에 공무원들이, 임직원들이 따라야 되고 또 임직원이 따르게 되면 수당이라는, 근무수당을 줘야 되고 거기에 따르는 뭡니까, 전기료라든가 이런 등등 여러 가지가 있거든요. 과연 이것이 고객만족이겠느냐 하는 생각을 제가 합니다. 그건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참 그렇습니다. 그것이 여러 가지 우리 재단, 월드컵경기장이 밝아지면, 밤늦게까지 있다면 청소년의 우범지역도 될 수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한번 재단 측에서 어떠한 토론과 어떠한 결론을 받았는지 몰라도, 고객 측면에서 봤을 때는 조금 나은지 몰라도 사회 측면에서 볼 때는 이 회전율을 2회 더 늘리는 것이 그리 바람직한 게 아니라고 본 위원은 보기 때문에 박 총장님 다시 한 번 검토를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이것이 만약에 회전율이 있다면 뒷부분 경영개선 사업추진에 세입비교가 돼야 되거든요. 2회가 더 늘어난다면. 이런 부분도 우리가 세밀히 한번 검토하셔서 비교해 봤을 때 안 한 것과 한 것이 달라질 때 세입증대가 확실히 좋고 할 경우에는 그 경비를 투자시켜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청소년들에 대한 우범 이런 등등도 우리가 한번 그걸 간과해서 한번 운영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입장에서 제가 말씀드리고 다시 한 번 우리 총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에게 검토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마지막으로 28페이지 월드컵 도서관 설치입니다. 저도 공직생활 하면서 도서관도 지어 봤고 여러 가지 행태를 했습니다만 이 도서관이라는 것은 책 빌리는 데하고 틀리기 때문에 조용해야 됩니다. 우리가 가히 청소년들이 와서 거기서 책 한 권을 읽고 그것을 감상할 수 있겠느냐? 바깥에서는 소리 질러가면서, 볼 들어간다고 소리 지르는데 가히 도서관 운영이 되겠느냐? 그래서 우리 도서관 짓는 규정에 보면 우선적으로 도로변에는 도서관을 지을 수 없도록 아마 심의규정에 있을 겁니다. 그다음에 강 옆에, 바다 옆에는 도서관을 지을 수 없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대개 도서관은 산속이라든가 사람이 다니지 않는 곳, 호젓한 곳 이러한 곳을 많이 이용하는데 가히 우리가 월드컵 안에 조그만 도서관을 청소년을 위해서, 대상이 여럿 있겠습니다마는 가히 시민들에게 이게 되겠느냐. 책을 빌려주는 측면으로 볼 때는 어떠한 환경 조성이라든가 주민의 만족도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다만 어떠한 이런 것이 그렇게 제가 볼 때는 저거한데 우리 총장님께서 한번 좋은 방안이 있겠습니다만 이런 방법을 다시 한 번 생각해서 진짜 우리 월드컵이, 우리 재단이 축구를 좋아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터로 만들어야 되지 이것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다보면 소홀한 경우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 위원이 생각한 바를 총장님께 말씀드리니까 한번 생각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끝으로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잘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김영규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규 위원 양주의 김영규 위원입니다. 아까 좀 전에 존경하는 김경표 위원이 팔달구청의 임대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그게 지금 징수금액이, 이게 연간이 아니고 제가 옆에 임대기간을 보면 3년으로 되어 있어요. 아까 잘못 말씀하신 거지요? 1년이 아니고. 팔달구청!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수입이 들어오는 것은…….
○ 김영규 위원 7억 3,900…….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연간입니다.
○ 김영규 위원 연간입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김영규 위원 그러면 임대기한을, 아니 그런데 징수한 금액이 3년에 대한 총 합계금액 아니에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아닙니다. 연간 그렇게 수입이 되는 거지요. 그리고 3년은 계약기간.
○ 김영규 위원 계약기간이 3년이면, 저는 이게 3년 동안 해 가지고 징수한 금액이 7억 3,000이라고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군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연간입니다.
○ 김영규 위원 연간이군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다행히 팔달구청이, 지금 수원시의 상황을 보게 되면 2013년경에, 지금 계획입니다만 이전을 추진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희는 오히려 팔달구청이 나가면 그 넓은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 과연 그만한 수입이 있는 입주업체가 들어올 것인가, 사실 저희는 그게 걱정입니다, 지금 그래서 2013년도, 앞으로 2년 이상 남았습니다만 저희가 다각도로 좌우간 여러 가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코오롱글로텍이라는 주식회사는 뭐하는 회사입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이것은 스포츠센터를 위탁 받아 가지고 운영하는 코오롱그룹 산하의 업체입니다.
○ 김영규 위원 임대액이 커서 한번 물어보는 겁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러니까 스포츠센터 전체를 코오롱에다가 저희가 임대를 줬지요.
○ 김영규 위원 K리스 홈경기 지원이라고 하셨는데요. 매년 24회, 22회, 25회 하는데 금액적으로 보면 금액이 25회, 횟수가 많으면서도 2009년보다 금액적으로 크고 그 사항 사항이 틀리겠지만 이것은 지금 우리가 수원 삼성블루윙즈축구단에 대한 수입액입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렇습니다.
○ 김영규 위원 개인, 수원 삼성블루윙즈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K리그.
○ 김영규 위원 그러면 K리그, AFC챔피언스리그, 포스컵대회, FA컵대회 이게 다 통틀어서 총 금액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김영규 위원 수원 삼성블루윙즈축구단에 대한, 축구단만 수입금액이지요, 이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아니, 전체입니다. 이 수입금액은요.
○ 김영규 위원 아니, 전체 대회명칭 4개의 대회를 통틀어서 수원 삼성블루윙즈가 재단에다 내는 금액이 이렇게 된다는 거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이것은 연고팀이 수원 같은 경우는 삼성블루윙즈팀이 연고팀이고요.
○ 김영규 위원 그렇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수익 나오는 것은 삼성에서 하는 K리그, 프로축구 말고 FA컵이라든가 ACL대회라든가 그 외 컵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데서 경기를 하게 되면 관람권료의 25%를 저희가 징수해요, 25%.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한 수입에 대한 총체적인 액수거든요. 그래서 이 경기를 통해 가지고 수익이 너무 적기 때문에 사실 저희가 고민을 많이 하는 부분인데 통틀어봐야 1년에 경기를 통해 가지고 나오는 수익은 5억~6억 정도밖에 안 됩니다, 이게.
○ 김영규 위원 이거 보면 6억밖에 안 되는데.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그래서 금년부터는 최소한도 이것을 한 8억 이상으로 올려야 된다. 물론 금액으로 봐서는 한 2억 정도인데 저희로 봐서는 굉장히 큰 금액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관람권료가 비싸다고 계속 또 저희한테 컴플레인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 상암구장 같은 경우에는 15% 또 어디는 10% 이렇게 해서 그걸 다운시켜 달라고 그러는데 저희는 그게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는 저희가 이걸 연간계약이라든가 소위 풋백옵션이라 그래서 체계를 바꾸려고 합니다. 그래서 금년부터는 시스템을 바꿔서 한 8억 정도의 수익을 올리려고 저희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여러 가지 흥행이 좋아서 돈을 많이 거출해서 또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면 좋겠지만 아까 여러 위원들이 말씀한 바와 같이 공익을 위한 사업으로 변질됐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어찌 됐든 수원월드컵재단이 외부고객만족도 조사를 한다 그러는데 다음에 우리 행정감사라든지 자주 만날 때에 그때는 만족도 조사에서 시민들이 보는 관점에 A점을 맞을 수 있도록 열심히 고객들한테도 잘해 주시고 모든 분들한테 잘하셔서 신뢰받는 재단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김영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전진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진규 위원 수고하십니다. 전진규 위원입니다. 29쪽을 보면 사용료가 차지하는 비율이 많지 않네요? 전체 수입액의.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적습니다. 사용료는요.
○ 전진규 위원 그런데 삼성축구단의 입장권이라든가 연간회원권에 대해 25%의 수수료율을 매기는 근거가 어디에 있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것은 저희 자체규정에 의해서 관람료의 25%를 저희가 징수하게 되어 있지요.
○ 전진규 위원 그런데 전국적으로 다른 데는 10%, 15% 이렇게 되는데 우리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지금 저희가 높은 게 사실입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면 삼성에서 인하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을 텐데.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요구는 많이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런데 우리가 들어오는 입장권에 대해서 또 연간회원권이라는 게 있나 보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연간회원권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25%는 우리 거다, 수입이. 그런데 이게 사실 운동장을 가급적 많이 쓰게 해서 수입을 올려야 되는데 그렇게 안 되는 모양이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저희가 바로 고민하는 부분도 그런 부분이거든요. 운동장을 많이 빌려줘서 축구경기뿐만 아니고 여러 가지 이벤트 행사라든가 다른 모든 큰 행사를 유치해 가지고 저희가 대관료를 많이 받아야 되는데, 그래서 그 행사 유치하는 마케팅을 저희가 열심히 해야 되는 측면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잔디를 쓰자는 사람들이 있어 가지고요. 잔디는 저희가 잔디보호상 함부로 빌려 줄 수도 없는 사항이고 그런 고민이 있는데 하여튼 모든 것을 종합해서 저희가 수익도 올리고 시설도 제공하고 그런 걸 다 같이 하려고 합니다.
○ 전진규 위원 만약에 우리가 연예인들 중에 소녀시대라든가 빅뱅이라든가 아이돌그룹이 와서 공연을 하면 운동장이 메워질 것 같다는 생각이 안 듭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래서 2009년도에 저희 경기장에서, 2008년도인가요? 하여튼 조용필 콘서트를 했어요. 그래서 대규모 그런 공연을 통해 가지고 주경기장이 상당히 많은, 2만 명 이상이 온 경우가 있는데 사실 저희가 지금 언론, 그때는 경인일보가 주관이 돼서 했는데 그런 아이돌가수라든가 조용필 같은 국민가수를 다시 한 번 금년에도 섭외를 잘해서 행사를 유치해야 되겠다 그런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면 그때 당시에 수입이 얼마나 됐었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그 당시에 저희가 6,000~7,000만 원 사이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각보다 사실은 그렇게 크지 않아요.
○ 전진규 위원 6,000만 원이면 그래도 작은 게 아니죠. 그만큼 수원에 대한 브랜드를 알리고, 아마 그렇다 그러면 서울 쪽에서도 관객들이 많이 올 겁니다. 가깝지 않습니까, 수원이. 사실 따지고 보면. 그래서 축구장으로서, 스포츠게임장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공연장으로서의 용도를 늘려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구정 때 어떻게 채널을 돌리다 보니까 마침 일본 동경에서 서울-도쿄 뮤직페스티벌이라는 행사가 열리는데 저는 처음에 우리나라 운동장에서 하는 줄 알았어요. 그랬더니 그게 일본 운동장이더라고요. 관객들이 우리나라 가수들이 하는데 미치데요, 보니까. 그래서 우리 한류가 그만큼 바람이 많이 부는데 수원도 우리가 서울하고 거리가 떨어지지 않았고 그래서 공연내용이 좋으면 관객을 얼마든지 끌어 모을 수가 있다. 아마 자기들이 좋아하는 가수라면 낮에부터 와서 진을 치고 앉거든요. 보니가 조용필쇼를 한 지가 꽤 오래됐네요, 보니까. 그래서 지금은 하여튼 그런 연예의 진흥을 촉진하는 의미도 되고 또 운동장도 용도를 익스팬딩(expanding)하는 작업도 되고 그러니까 톱가수, 아이돌가수들을 한번 끌어 들여서 행사를 해보는 게 좋지 않으냐, 가장 좋은 계절에. 뭐 여름도 좋고. 그러면 아마 제가 볼 때는 수용능력을 다 채울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렇게 해서 이왕이면 좋은 시설을 다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네.
○ 전진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전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달수 위원님 없습니까?
○ 김달수 위원 없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들이 안 계시면 질의 답변을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박동수 사무총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안건처리를 모두 마치고 산회에 앞서 다음 의사일정에 대하여 잠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월 18일 10시 30분부터 제2차 문화관광위원회를 개의하며 경기문화재단, 경기관광공사,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소관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받을 예정이오니 의정활동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및 산하단체 관계자 여러분! 장시간 동안 질의 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문화관광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03분 산회)
○ 출석위원(13명)
김광회장태환원욱희김경표김달수김영규류재구심노진안혜영유미경
윤화섭전진규최재백
○ 출석전문위원
직무대리 고광갑
○ 출석공무원
문화관광국장 황성태문화예술과장 이재철종무과장 천성기
콘텐츠과장 김재섭관광과장 최계동체육과장 최원용
전국체전추진기획단장 장수진고양관광문화단지개발사업단장 박충호
○ 기타참석자
경기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동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