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6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농림수산위원회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1년 2월 21일(월)
장 소 : 농림수산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11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계속)
- - 농업기술원
- - 경기농림진흥재단
- 심사된 안건
- 1. 2011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계속)
- - 농업기술원
- - 경기농림진흥재단
(10시33분 개의)
○ 위원장 천동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의회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농림수산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회의는 지난주에 이어서 농업기술원과 경기농림진흥재단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 2011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계속)
- 농업기술원
- 경기농림진흥재단
(10시34분)
○ 위원장 천동현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영호 농업기술원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농업기술원장 김영호입니다. 존경하는 천동현 농림수산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우리 도 농업ㆍ농촌 발전을 위해 항상 지도해 주시고 아껴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2011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우리 원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보고자료 25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구개발부장 박경열입니다.
(인 사)
기술보급부장 이영호입니다.
(인 사)
총무과장 전재식입니다.
(인 사)
작물개발과장 김순재입니다.
(인 사)
원예산업연구과장 임재욱입니다.
(인 사)
환경농업연구과장 김성기입니다.
(인 사)
지원기획과장 이상필입니다.
(인 사)
친환경기술과장 차병승입니다.
(인 사)
생활경영과장 남윤우입니다.
(인 사)
종자관리소장 김충범입니다.
(인 사)
버섯연구소장 주영철입니다.
(인 사)
소득자원연구소장 김희동입니다.
(인 사)
선인장연구소장 박인태입니다.
(인 사)
1쪽이 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지난해 성과, 올해 사업계획, 특수사업, 현안사항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입니다. 농업기술원의 기구는 2부 7과 1사업소 3연구소로 조직되어 있으며 시군에는 21개 농업기술센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인력은 연구직 67명, 지도직 29명 등 총 16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4쪽입니다. 주요기능은 생략을 하겠습니다. 올해 예산은 지난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2010년보다 18%가 증액된 394억 4,500만 원으로 국비가 전체 예산의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5쪽입니다. 지난해 성과에 대해서 간단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신품종 개발과 보급실적은 장미, 선인장, 국화, 콩, 버섯 등 25개 신품종을 개발,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며 새로 개발된 장미 29만 주, 국화 150만 주, 선인장 2만 9,000주 등을 보급하였고요. 벼 우량종자는 3,977t을 보급해서 선진국 수준인 86%까지 공급했습니다. 또 노동력과 경영비를 줄일 수 있도록 벼 묘판에 1회 시비만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신제형비료와 육묘용 압축경량상토도 개발하였습니다.
6쪽입니다. 탑 프루트 단지 운영으로 전국 최고과일 생산율을 높여 소득을 올렸고 전국품평회에서 사과ㆍ배ㆍ포도ㆍ복숭아 등 4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진딧물, 배추좀나방에 대한 생물농약 2종과 고추역병 방제용 미생물 1종, 하우스, 축사, 버섯재배사 등 환경관리에 적합한 포그노즐을 개발하여 고온기에 실내온도를 5℃ 정도 낮출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한 바 있습니다. 지역특산주 및 학교급식메뉴 개발보급을 위해 지역축제와 연계한 이천 쌀, 가평 재즈막걸리 등 특산주 5종과 비만예방 떡 등 2종을 개발하여 기술을 이전하였고 경기농산물을 이용한 나물피자, 두부버거 등 학교급식메뉴 5종을 개발하여 250개 학교에 보급하였습니다.
7쪽입니다. 연소득 1억 원 이상인 농업CEO를 육성하여 경기농업의 주역으로 이끌도록 하고 있으며 소비자농업 확대를 위해 농촌체험교육, 생활원예콘테스트, 선인장페스티벌 등 16만 4,000명에게 농업의 소중함을 홍보하였고 주요 지방지를 통해 신기술개발ㆍ보급, 농촌체험마을, 과학영농현장 등 테마별 기획홍보를 실시하여 경기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토록 하고 있으며 각 부문에 다양한 수상도 한 바 있습니다.
8쪽입니다. 최근 국내외 여건과 전망은 생략을 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금년도 농촌진흥사업 정책과제 3개와 10대 세부사업을 운영하여 녹색성장 기술농업으로 생명자원 희망농촌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금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금년도 추진할 주요정책 과제별 성과지표입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쪽입니다. 2011년도 주요사업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신품종 개발과 품목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3개의 주요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화작목 신품종 육성을 위해 장미, 국화, 선인장은 국내외 소비자 기호에 맞는 품종을 개발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해외마케팅 확대를 위해 장미는 케냐, 에콰도르, 콜롬비아에서 현지 시험 중에 있으며 올해는 20만 주를 추가로 판매토록 하고 국화는 수출국을 러시아까지 다변화하여 절화수출을 40만 본까지 확대하겠습니다. 소득작목 품질 고급화를 위해 상추, 복숭아, 체리, 느타리버섯 등을 육성하여 농가에 보급토록 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FTA 대응 소득작목 경쟁력 강화입니다. 선인장 수출 및 내수시장 확대를 위해 생력화기술 등을 개발하고 시설원예, 과수 품질고급화 및 안정생산을 위해 환경개선, 기상재해 종합기술 등 시범사업과 최고과일 프로젝트 및 특성화단지를 운영하고 버섯 신품종 실증, 에너지절감, LED 이용 버섯안정생산 연구와 인삼의 고순도 종자생산사업,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인삼재배기술로 소득작목의 경쟁력을 올리도록 하겠으며 소득자원연구소 내 인삼연구센터를 설치하고 전문가를 확보하여 경기인삼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축산물 안전생산과 품질향상을 위해 HACCP 및 항생제 대체 봉침액, 프로폴리스 생산공급 등 82개 사업을 지원하고 청보리 생산단지 2,000㏊를 확대 조성할 계획입니다.
13쪽입니다. 벼 신품종 육성과 경기쌀 품질향상을 위해 밥맛 좋은 ‘경기1호’ 쌀을 개발하여 한수북부지역에 보급하고 가공용으로 향기가 있는 ‘경기2호’를 개발하여 2013년까지 농가에 보급토록 하겠으며 올해도 벼 우량종자 3,860t을 생산하여 농가소요량의 88%까지 보급하고 쌀 생산비 절감을 위해 직파재배 시범사업과 가공업체와 연계한 특수미 생산단지를 조성하여 쌀 소비를 촉진시키도록 하겠으며 품질과 안전성이 확보된 최고 브랜드 쌀 생산단지 3,100㏊ 조성하여 경기미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두 번째, 녹색기술 및 농산업화 기술확산을 위해 4개의 주요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먼저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기술 개발보급으로 노랑무당벌레를 이용한 흰가루병 방제기술 개발과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시설채소 생육촉진, 병해억제용, 복합미생물, 잔디동전잎마름병 방제 실용화기술을 개발하고 18개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유용미생물 생산시스템에서 7,000t을 생산하여 구제역 발생 및 매몰지역에 집중 지원하여 환경오염이 최소화되도록 하겠습니다. 간척지에 가축분뇨 시용기준과 미생물 이용과 오염물질 저감연구, 작물의 영양진단 그리고 적정시비 처방도 실시하겠으며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약 및 중금속 분석지원, 논 토양과 수질조사를 19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친환경농업관리실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15쪽입니다. 생태보전형 병해충 관리 및 도시농업 육성을 위해 신종 바이러스병 및 외래병해충 진단 매뉴얼을 개발하여 효과적인 방제가 될 수 있도록 하고 농작물 병해충 종합진단실을 운영하여 빠르고 정확한 정밀진단 처방과 병해충 발생 및 예측정보의 신속한 제공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주택, 아파트, 빌딩, 학교 등을 대상으로한 도심공간 농업자원 활용기술을 개발하고 도시철도 역사 등을 이용한 태양광 조명 지하식물공장 개발과 식물재배용 LED조명기술,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이용한 가칭 그린 스마트 식물공장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한 도시농업의 대중화를 위해 전문인력 양성, 원예치료프로그램, 녹색정원 등 생활농업기반을 구축하여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기후변화 대응 농작물 안정생산 기술지원 사업은 농작물의 온실가스 절감 기술개발 보급을 위해 부산물비료 제조 및 저탄소 녹색비료 실용화 기술을 개발하고 에너지절감 기술개발 및 확산을 위해서는 2중 시설하우스, LED이용 작물전조재배와 열효율 향상 시범사업을 보급하여 온난화 대비 녹색기술농업이 실현되도록 하겠으며 그리고 볏짚 시용량별 메탄가스 배출량의 기준을 설정하고 전자기후도 이용 쌀 품질변화 예측모델을 개발하여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사례로는 비료 35%와 탄소 40% 절감으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밭작물 전용 신제형비료 3종을 개발한 바 있습니다.
17쪽입니다. BTㆍNT 기반 신소재 개발 및 농식품 산업화입니다. 가축 세균 설사병 예방을 위해 개발한 백신벼의 실용화 연구, 나방류 방제용 단백질농약과 버섯균을 이용한 염료폐수, 유류오염 토양을 정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겠으며 전통주는 생쌀발효 방식으로 G 브랜드 경기 대표막걸리로 관광상품 및 수출용으로는 경기도와 타 지역의 농산물이 결합한 스토리가 있는 전통주도 개발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도 농산물을 이용한 식사대용 편이식 떡과 천연벌꿀을 이용한 허니젤리를 개발하고 유용곤충을 이용한 새로운 소득원 개발사업으로 DMZ 애완용 곤충 상품개발 및 사육기술을 확립하고 산업곤충 아카데미 교육과 사육시설개선 시범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세 번째, 농촌자원 가치창출과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3개의 주요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농촌자원 활용 소득화 및 건강한 농촌생활 구현을 위해 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하여 전문가를 양성하고 전통음식을 발굴하여 소득화하겠으며 초ㆍ중학교와 연계하여 3,000명에게 농촌체험교육을 시키고 농촌교육농장 12개소를 운영하여 도농교류와 체험농장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그리고 건강장수마을 육성, 유해환경 진단에 의한 처방, 농작업환경개선 등 사업으로 노년생활 활력화와 건강한 농촌생활이 구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돈버는 실용교육과 경쟁력 있는 농업인단체 육성을 하겠습니다. 다산삼농대학은 5개 과정 155명을 대상으로 1년 전문기술교육으로 농기계교육은 전문농업인, 여성, 귀농인을 대상으로 운전조작, 정비능력향상 등 실습위주로 교육을 시키고 일반농업인은 현장중심 기술교육을, 소비자에게는 체험교육, 원예치료, 도농교류사업 등 경기농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후계인력 양성은 4-H회와 한국농수산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지역의 리더 및 선도지도자로, 품목별 연구회는 새로운 기술보급 거점인력으로, 농업전문경영인은 한국농업을 대표하는 미래농업 선도경영체로 집중 육성토록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지역농업 특성화 및 현장서비스 지원강화입니다. 시군 유형에 맞는 특성화센터 육성, 시군센터 인프라시설 지원, 지도사 능력배양 등으로 지역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주요 언론사를 이용한 기획취재와 월간 경기농업21을 월 3만 5,000부 발행하여 경기농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업과학교육관 등 기술원을 연중 개방하여 농업교육의 산실로 활용하겠습니다. LG CNS, 국립기상연구소 등 국내 19개 기관은 물론 중국, 파라과이 등 5개국과 대외농업기술 공동연구와 공적개발 원조사업을 추진하겠으며 농가별 경영비절감 기술지도, 농산물 마케팅 지원 등으로 농가의 소득을 올리고 그린-콜 기술지원단을 연중 운영하여 농가 현장애로기술을 해결토록 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금년도에 추진하는 특수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화훼종묘센터 설치 운영입니다. 우리 원에서 개발한 화훼 신품종을 농가에 조기 확대보급하고 해외판매를 통해 로열티를 수취하기 위해 국도비 12억 원을 투입하여 3,300㎡ 육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금년 2월 말에 준공하여 2015년까지 장미 390만 주, 국화 450만 주를 생산하여 농가소요량의 12~25%를 보급하여 로열티를 절감할 계획이며 해외에도 장미 100만 주 이상을 판매토록 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농업기계교육관 신축사업입니다. 기존 노후화된 농기계 교육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36억 원을 투입하여 3층 규모 1,980㎡ 내에 종합강의실, 세미나실, 분임토의실, 자재보관실 등을 갖춘 전문교육시설을 금년 12월 중에 완공하여 농기계 교육뿐 아니라 다산삼농대학 등 수요자 맞춤형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농업인 역량개발과 소득증대를 도모하는 경쟁력 있는 교육이 추진되도록 교육관을 신축하겠습니다.
23쪽입니다. 당면현안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각 시군 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입니다. 금년은 구제역발생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실시되지 못했습니다. 연중 계획을 세워 3월부터 11월까지 약 4만 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기상 대비 월동작물 관리를 위해 시설채소ㆍ화훼와 청보리, 찰쌀보리 등 8,166㏊의 월동작물에 대해, 시설채소ㆍ화훼는 저온피해 최소화를 위해 에너지절감 패키지기술과 온ㆍ습도 관리를 중점지도하고 맥류재배지역은 배수로 정비와 생육재생 적기를 판단하여 추비시용지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각 부서별로 최상의 계획이 되도록 노력하였지만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 미흡한 부분도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적하여 주시면 위원님들의 고견을 적극 받들어 녹색성장 기술농업 추진으로 세계일류 경기농업이 실현되도록 전 직원이 적극 협력하여 업무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업기술원 소관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농업기술원)
○ 위원장 천동현 김영호 농업기술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 질의시간은 효율적인 시간 운영을 위해 10분 이내로 하고 나중에 보충질의하는 것으로 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원장님의 답변은 앉아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주 출신의 김진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진호 위원 여주 출신 김진호 위원입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여러분 다시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김영호 원장님 이하 간부님들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농업은 생명 농촌은 미래”라는 기술원의 입구에 캐치프레이즈, 모토가 크게 써 있었습니다. 지난 한 해는 과연 농업은 생명이며 농촌은 미래였나라는 자괴감이 듭니다. 10쪽에 정책과제별 성과지표를 보면 목표치를 숫자화해서 의욕적으로 제시하였고 다만 의욕치가 다소 좀 부족했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좀 더 의욕치를 과감하게 잡았으면 어떠냐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숫자화시킨 목표달성을 위해서 매진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행감 때는 이 부분에 대해서 달성률이 얼마인지를 꼭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만 제대로 잘 추진하게 되면 우리 경기농업은 상당히 발전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12쪽입니다. 축산물 안전생산 및 품질향상입니다. 여기 계신 동료 위원들께서도 구제역에 관련된 부분과 연관지어서 HACCP, HACCP은 최종 제품을 검사하여 안전성 확보를 하는 것이 아니고 유통과정이나 소비과정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서 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해 보증하는 거죠, 원장님?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렇습니다.
○ 김진호 위원 그런데 과연 이 HACCP이 일반 식품기업에의 인증제도인데 축산물의 인증제도가 적용이 돼서 가능합니까? 좀 의구심이 나요. 한번 설명해 보세요. 축산물에 관해서도 HACCP인증제도가 적용이 될 수 있는가.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래서 저희들이 시범사업으로 포천부터 시작을 하고 있는데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연말에 구제역으로 인해서 이 사업이 상당히 피해를 같이 입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다시 한 번 HACCP에 대해서는 생산서부터 유통까지 다시 한 번 고품질 축산물 HACCP을 위해서 노력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김진호 위원 상당히 아이디어는 좋고, 이 HACCP인증제도가 축산물에 관련돼서 적용하기가 쉽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신선한 사업이라고 생각돼서 말씀드려 봤고요. 또 밑에 보면 프로폴리스가 항생제로서의 검증이 병리학적으로 검증된 것입니까?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아직 검증은 안 됐고요. 건국대학에서 연구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 김진호 위원 완전히 검증된 건 아니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 김진호 위원 다만 항생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그렇게 저도 알고 있는데. 그다음에 구제역에 관련돼서 지난해에 제가 여러분한테 가축세균성 설사병 예방백신벼를 개발한 것에 대해서 상당한 효과도 있고 수백억의 증대를 하는 그런 것으로 제가 말씀을 드린 기억이 나는데 우리 구제역에 관련돼서 말이죠, 원장님이 답변하시기 어려우시면 다른 분 괜찮습니다. 생명공학기술을 개발해서 바이러스 관계도 한번 천연사료 등에 적용해서 저항력 강화를 축산에 적용할 수 있는 이런 걸 개발할 그럴 생각은 없으세요, 혹시? 왜냐하면,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지난번에 가축세균성 설사병 예방백신벼를 개발했지 않습니까, 기술원에서?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그렇습니다.
○ 김진호 위원 마찬가지로 구제역 관련돼서, 물론 바이러스가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겠습니다만 건초라든가 천연사료 등의 백신벼와 같은 이런 걸 개발을 해서 축산의 저항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것, 이런 것 한번 시도해 보는 게 어떤가 생각이 나서 질문드려보는 겁니다. 어떠세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저희들이 아직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 해봤습니다. 사실 연구인력도 한계가 있고 그래서요.
○ 김진호 위원 네, 그런 건 한계가 있겠습니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래서 아직 검토는 해본 바가 없습니다.
○ 김진호 위원 제가 왜 이런 질문을 드리냐면 이번 구제역에 관련돼서 제가 조사해 보니까 일반 농가에서 한두 마리 기르는 소 있지 않습니까? 옛날 말씀으로 드리면 일소라 그러죠? 일소. 육우가 아닌. 그런 데는 일반적으로 여름에는 풀을 먹고 자라고 또 겨울에는 집에서 각종 여물이라 그러죠? 옛날 재래식으로. 그런 식으로 기른 소들은 상당히 저항력이 강한 데 비해서 일반 육우나 젖소는 순수한 사료로만 갖다 먹인 소하고는 현저하게 저항력이 틀리다 하기 때문에 이런 건초라든가 이런 쪽에 우리, 아까 말씀드린 대로 백신벼 개발을 했듯이 바이러스 분야도 이런 쪽에 접목시켜서 건초로 사료를 개발한다면 어떤가 싶어서, 문득 생각나서 질의를 드려봤던 겁니다. 다소 인력이나 이런 데 기술적으로 한계가 있으리라고 예상이 됩니다만 검토는 한번 해봐주세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알겠습니다.
○ 김진호 위원 마지막으로 24쪽이 되겠습니다. 좋은 자료를 내주셔 가지고 우리 기술원에서 전국적으로 대비한 순위도 이렇게 쭉 내주셨는데 제가 의심이 나는 것은 물론 쭉 보니까 상당히 1순위, 상위순위에 들어가는 것이 많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원장님 이하 집행부 여러분들이 고생했다는 표시가 나는데 과연 지표가 낮은 거, 전국적으로 지표가 낮은 것이 항목이 혹시 빠져 있지는 않으세요? 좀 나타내기가 뭐해서 빠진 부분, 안 나타낸 부분 누락되지 않으셨어요? 왜냐하면 언뜻 보기에 상위순위만 나열해 놓은 것 같아서 의구심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이건 저희들이 경기도가 비중이 높은 작목을 만들었기 때문에 비중이 낮은 것들은 여기에 기록이 안 돼 있습니다. 이걸 잘했다는 얘기가 아니고요. 경기도의 농업비중이 제일 많은 주요작목이나 이런 것을 전국에 대비해서 지표를 만든 겁니다.
○ 김진호 위원 그러면 향후 비중이 좀 다소 떨어지더라도 전국적으로, 순위가 낮으면 어때요? 낮은 대로. 우리 위원님들이 보시기에 비중이 좀 낮다 하더라도, 다소 전국적으로 순위가 떨어져도, 경기도 현실을 알리는 건 어떻습니까? 비중이 낮아서, 순위가 좀 낮아서 사업계획에서 좀 처진 부분 이런 쪽도 같이 나열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보니까 언뜻 보기에 상위순 쪽만 나열했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려봤습니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알겠습니다.
○ 김진호 위원 이상입니다. 성실한 답변 고맙습니다.
○ 위원장 천동현 김진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 출신의 최우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우규 위원 안양 출신 최우규 위원입니다. 원장님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뵙게 돼서 반갑고요. 고생 많으시다는 말씀드리면서 질의하겠습니다.
원장님, 6쪽 한번 봐주십시오. 6쪽 하단에 보면 두부버거 등 5종 개발 250개 학교에 보급했다라는 보고가 있었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한번 해주시겠어요? 어디를 통해서 보급을 했나요, 아니면 농업기술원에서 직접 보급했나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저희들이 학교의 영양사분들 교육을 다 시켰고요. 여러 전문가들하고 와서 같이 이걸 만들어서, 그중에 5개가 상당히 아이들한테 인기가 있을 것으로 생각해서 올해 새학기부터는 이걸 학교에 보급할 수 있도록 그렇게…….
○ 최우규 위원 금년 새학기부터요? 2011년도.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작년에 만들었기 때문에요.
○ 최우규 위원 그럼 농업기술원에서 직접 이런 제품을 만드신다는 이런 얘긴가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그건 아니고요. 학교의 영양사분들을 교육시켰기 때문에 그분들이……. 요새 학생들은 주로 피자나 이런 서양화된 걸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 농산물을 이용해서 그런 형태를 만든 겁니다.
○ 최우규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상당히 잘한 것 같아서 여쭤보는 거거든요, 원장님. 저희의 농산물을 가지고 이런 영양식을 만든다는 거 어떻게 보면 상당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 종류가 두부버거하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나물피자 이런 게 있습니다.
○ 최우규 위원 그렇습니까? 한 5종이라 그랬을 때, 나물피자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 최우규 위원 나물로 피자를, 우리 농산물로 피자를 만들고. 두부버거, 나물피자, 뱅어포떡말이, 또 다른 게 뭐 있죠, 종류가?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양배추깻잎김치, 과일물김치 이런 게 있습니다.
○ 최우규 위원 과일물김치 같은 거는, 김치는 원래 있었던 거 아닌가요? 그렇게 되면?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일반 김치를 좋아하지 않는 애들은 과일로 만든 김치를…….
○ 최우규 위원 네. 하여튼 그 자료를 제가, 아주 상당히 참신한 아이디어다라는 생각 속에서 질문을 드리는 거고요. 저는 또 개인적으로 두부를 좋아하는데 두부버거 이런 건 상당히 좋은 나름대로의 일들을 하시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12쪽, 아까 김진호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거 친환경축산관리실을 운영한다고 이렇게 보고를 해주셨는데요. 71개소라면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71개소를 직접 운영하신다는 얘긴가요, 아니면……. 이거 설명 좀 주십시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서도 하고 있습니다.
○ 최우규 위원 그러니까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기존에 있는 건가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있습니다. 21개가 있습니다. 시군에.
○ 최우규 위원 있는 곳에서 이런 일들을 추가적으로 하시겠다는 이런…….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기존에 하고 있는 데가 있는데 거기에 더 저희들이 예산도 지원하고 사업을 줘서 이것을, 이게 친환경관리실이 71개소가 아니라 HACCP하고 포함된 축산물에 관한 것들이 71개소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 최우규 위원 71개소가 그럼 기존에 시군 농업기술센터는 한 21개가 있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21개가 있습니다. 21개에서 축산에 관한 사업을 71개를 하겠다…….
○ 최우규 위원 그러면 농업기술센터를 활용하고 그리고 나머지는 어떤 장소를 활용하신다는 계획이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이것이 친환경축산관리실이 71개가 아니고요. 포함해서 다양한 사업이 71개가 된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그래서 축산물에 대해서 여러 가지 거기에는 한우 수정란 이식기술도 있고 축분연료도 있고 그런 게 총 71개 사업이 된다 그런 말씀입니다.
○ 최우규 위원 제가 이해할 때는 71개소의 어떤 나름대로의 기술센터나, 있는 장소가 있어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장소가, 네.
○ 최우규 위원 장소가 궁금해서 지금 질문드리는 겁니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친환경 기술센터는 시군마다 다 있고요.
○ 최우규 위원 21개가 있는 걸로 지금 보고가 올라와 있고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그 이외에는 다른 미생물사업, 악취저감기술 여러 가지 사업을 포함해서 축산에 관한 사업이 71개가 있다는 말씀을 합쳐서 여기다 설명을 했습니다.
○ 최우규 위원 네. 그 정도로 질의하고 나중에 궁금하면 더 질의하는 걸로 하고요. 그리고 14쪽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이것도 유용미생물 생산 확대 지원에 대해서 ‘참 괜찮은 사업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드리는데요. 미생물을 구제역 발생 매몰지에 집중 지원한다라고 이렇게 보고를 주셨는데 미생물이 구제역 발생 매몰지에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좋은 계획에 의해서 이런 사업을 하시려고 하는지 설명 좀 한번 주십시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저희가 18개 시군에 유용미생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지원을 했습니다. 했는데, 지금 현장에서 그래도 우리 지도원들이 많은 개별적인 시험연구사업에 의해서 개발한 건데 예를 들어서 광주에서 한 것은 유산균하고 구연산을 섞어서 음용수나 사료에 뿌려서 소독효과와 음용 그런 효과를 누렸고요. 또 하나는 파주에서는 바실러스 같은 것을 넣어서, 단백질 분해 미생물입니다. 그래서 그걸 빨리 조기에 분해시키면서 악취를 제거하는데 이것이 저희들이 현장에서의 과학적인, 기술적으로 이것이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다만 논리적인 근거는 충분히 있다고 보고 이것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최우규 위원 어쨌든 미생물이 인체에는, 인간들에게 좋은 역할들을 많이 하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렇습니다.
○ 최우규 위원 그랬을 때 상당히 참 좋은 계획이다라는 생각 속에서 이 사업만큼은 정말 계획대로 또 계획 이상으로 실천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을 말씀드리고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현재 시군에서 24시간 운영해서 적은, 충분한 시설은 아니지만 24시간 계속 생산하고 있습니다.
○ 최우규 위원 네. 미생물은 어떤 과정에서 어떻게 만들어지죠? 원장님.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이것은 자연계에 미생물이 수없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굉장히 확률이 떨어지는 건데요. 예를 들어서 바실러스 같은 경우에는 그 친구가 대학에 구강의 치주염을 예방할 수 있는 단백질을 제거하는 쪽으로 선발을 했다가 이것이 단백질 분해가 빨리 되니까 그걸 축사에 이용한 사례가 되겠고요. 광주 것은 일반적으로 많이 나와 있는 유산균이기 때문에 유산균이 예를 들어서 사람들이 요구르트를 먹듯이 가축에게도 요구르트를 먹이면 소화율이 빨라지면서 장 내에서 부패가 덜 되기 때문에 소화도 빠르고 변에서 냄새도 덜 나는 그런 여러 가지 이용할 수 있는 게 많습니다. 다만 이것이 굉장히 치료속도가 늦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한 800여 종의 미생물을 가지고 있지만 많이 하는 방법, 만들어 내는 방법에서는 상당히 효율이 떨어진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최우규 위원 네. 그리고 다시 한 번 마지막 정리적인 질문을 드린다면 구제역 발생 매몰지에 집중 지원을 하면 악취제거라든지 기타 등등의 여러 가지 효과가 있을 수 있겠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렇습니다.
○ 최우규 위원 하여간 매몰지 집중 지원 이것도 꼭 한번 관심 갖고 많이 미생물을 이쪽으로 지원을 하는 이런 일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최우규 위원 답변 감사드리고요.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천동현 최우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천 출신 윤희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희문 위원 이천 출신 윤희문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고생 많이 하셨고요.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13쪽에 보면 최고브랜드 쌀 생산단지 조성이 있습니다. 안전성 보장 최고급 쌀 생산단지 육성 했는데 안전성 보장이라는 얘기가 뭘 얘기하는 겁니까?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이것은 봉지에도 있지만 -199G+Rice고요. 여기에 쌀에 들어갈 수 있는 197개의 농약과 2개의 중금속이 들어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미국의 연방기준에 1/2 이하로 함유될 수 있는, 그러니까 아주 거의 없다는 의미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윤희문 위원 그런데 처음 하는 건 아니잖아요. 작년에도 했었잖아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계속 올해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윤희문 위원 그런데 명칭만 바뀐 거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이거를 그래서 시군마다 이름이 다르기 때문에 저희들이 최고브랜드로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 윤희문 위원 아니, 그전에도 그렇게 했습니까, 이 명칭을?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그러니까 상품명으로 -199G+Rice로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 윤희문 위원 그렇게 했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 윤희문 위원 그다음에, 자꾸 명칭을 바꿔 가지고 말이야, 일선 시군에서 상당히 혼돈이 와요. 그래서 한 가지 명칭을 그냥 계속해서 하는 것이 좋은데 ‘그럼 이건 뭔가, 새로운 건가?’ 그래 가지고 시군에서 그러더라고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시군에서는 자기들끼리 그걸 만들어서 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만들어줬습니다.
○ 윤희문 위원 시군에서는 도에서 하는 거 있죠, 중앙에서 하는 거 있죠, 시군 자체에서 하는 거 있죠 해 가지고 농민들은 뭐가 뭔지 모르겠대.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같은 쌀을 하면서 그런 문제가 있더라고요.
다음에 수출단지 조성 이 내용은 뭡니까? 수출단지 조성하는 거. 그 밑에. 1개소 50㏊ 1억 원 했는데 이걸 어떻게 하는 거죠, 13쪽에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이거 담당과장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윤희문 위원 설명 좀 해주시죠.
○ 친환경기술과장 차병승 친환경기술과장 차병승입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앞으로 쌀을 수출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천에 가공시설이라든지 수출컨설팅, 판촉행사, 농자재 그런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규모는 50㏊ 해 가지고 1억 정도 예산이 서있습니다.
○ 윤희문 위원 그러니까 단지를 조성해서…….
○ 친환경기술과장 차병승 네. 단지입니다.
○ 윤희문 위원 재배를 하는 겁니까?
○ 친환경기술과장 차병승 네. 그렇습니다.
○ 윤희문 위원 그것을 수출하는데 기술센터에서 도와주는 거지 직접 재배하는 거 관여하는 건 아니죠?
○ 친환경기술과장 차병승 단지를 센터에서 육성하는 거죠.
○ 윤희문 위원 아, 센터에서 육성하는 거를…….
○ 친환경기술과장 차병승 쌀을 수출하게끔 저희들이 단지를 조성하는 겁니다.
○ 윤희문 위원 이거 어느 시군 하는 겁니까?
○ 친환경기술과장 차병승 이천입니다.
○ 윤희문 위원 네. 잘 알았습니다. 그다음에 자꾸 구제역 내용 나오는데, 23쪽 좀 보시겠어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있습니다. 금년도 구제역 때문에 이 교육을 못 시켰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렇습니다.
○ 윤희문 위원 그럼 이 교육에 대한 대체를 어떻게 하셨나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우리가 1월 달부터 2월까지 집합교육을 시켰는데요. 이걸 다시 연중계획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11월까지 교육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윤희문 위원 지금 벌써 영농철이 돌아왔는데 영농철에 이 교육을 시킨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영농철이 돌아오기 전부터 바로바로 시작을 하겠습니다. 영농철이 아직까지는 전정, 과수 외에는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에요 그거에 맞춰서 최소한도로 앞당겨서…….
○ 윤희문 위원 이천이나 여주나 안성 같은 경우는 구제역이 아직도 종식이 안 됐거든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렇습니다.
○ 윤희문 위원 그래서 3월, 거의 지금 같은 추세라면 3월 초도 어려울 것으로 보는데…….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전 시군을 일률적으로 할 수는 없고요. 지금 구제역이…….
○ 윤희문 위원 시군마다 차이는 있겠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차이를 두고 하겠습니다. 융통성 있게 하겠습니다.
○ 윤희문 위원 그다음에 24쪽, 아까 김진호 위원도 말씀이 있었는데 소득작목 해서 여기 보실래요? 통계에 한육우, 양돈, 낙농, 닭, 가축분뇨 발생량. 수도권에 사람도 많이 살지만 이 통계를 보면 가축도 참 많이 사는 겁니다. 그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그렇습니다.
○ 윤희문 위원 그래서 아마 우리 경기도가 타 시도에 비해서 이번에 구제역으로 인해서 상당히 어려움이 많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됩니다. 이번에 구제역과 관련돼서 우리 기술센터에서는 뭐를 담당하고 계셨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저희 농업기술원에서는 살처분 현장에 나갔고요. 또 매몰지 환경조사를 했고요. 또 시군에 미생물 배양 독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40여 명이 항상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자원이 필요하면 저희들이 더 나가고요. 시군은 시군대로 별도로 센터에 미생물 확보를 위해서, 원균 확보를 위해서 나가고 있습니다.
○ 윤희문 위원 광주의 농업기술센터에서 뭐 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같이 연계된 건가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그 자체 균은 그 사람이 개발한 건 아니고요. 기존에 나와 있는 균에다가 물을 타면 pH가 올라가니까 거기에 구연산을 집어넣으면, 구연산은 물을 타도 pH가 급격히 변하지 않기 때문에, 지도사가 수의사입니다. 수의사가 자기 나름대로 현장 경험이 있으니까 그것을 만들어 낸 겁니다. 저희들이 미생물은 시군에 미생물 담당자와 대학교수, 농업기술원 직원들하고 해서 미생물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는 못했습니다. 구제역 때문에 현장을 나가지 말라고 해서 못했는데요. 바로 24일 날 화상회의를 소집해서 지금까지의 미생물의 효과에 대해서 한번 점검을 하고요. 그렇게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윤희문 위원 네. 그다음에 그 위에 보면 농가소득이라고 해서 3,426만 2,000원 경기도가 이렇고 전국이 3,081만 4,000원 이렇게 돼 있는데 이것은 농업소득 플러스 농업외소득 같이 포함된 겁니까?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그렇습니다.
○ 윤희문 위원 이 통계는, 이 자료가 어디서 나온 거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이건 통계청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 윤희문 위원 아, 통계청에서.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 윤희문 위원 네.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천동현 윤희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가평 출신 박창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창석 위원 가평 출신 박창석 위원입니다. 녹색성장 기술농업 생명자원 희망농촌을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김영호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7쪽에 보면 막걸리 술 개발 있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렇습니다.
○ 박창석 위원 작년도에, 여지까지 기술원에서 몇 가지나 개발했습니까?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다섯 가지 개발했습니다.
○ 박창석 위원 다섯 가지요. 그럼 지금 시중 판매하는 게 다섯 가지 다 합니까?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다는 아직, 이천 게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 박창석 위원 보면 성과에 급급하지 마시고 실질적으로 일반 대중들이 선호하는 막걸리를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창석 위원 먼저 행정감사 때 농업기술원에 가보니까 막걸리가 여러 가지 품목이 있더라고요. 그런 품목보다 실제로 일반 대중들이 선호하는 막걸리,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이게 개발이 제품의 질은 좋지만 홍보과정이 필요하고 그래서 아마 이게 홍보해서 정식 시장에 나오기까지 상당한 기간이 있고요. 그래서 그런 쪽에서 저희들이 기술이전하는 회사하고 긴밀히 연락을 하겠습니다.
○ 박창석 위원 그다음에 18쪽에 보면 도농교류 확산을 위한 농촌체험 저변 확대 그것 좀 간단히 설명을 해주세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이것은 다양하게 하겠습니다.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도시 소비자들도 지금 데려다 하겠고요. 최근에 생각하고 있는 것은 서울시기술센터에 주로 교육을 많이 시키는데 서울시는 현장이 없다 보니까 우리가 거기 서울시 들어가서 그 사람들을 초청하고 그 사람들에게 농산물을 홍보하는 그런 쪽도 하겠습니다. 그래서 다양화를 하겠습니다. 꼭 저희들끼리 하면 어느 정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서울시센터와 연계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서 저희들이 지금 서울시센터하고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또 우리가 꼭 필요해서 접촉하는 것 같은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서 기술적인 쪽도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 박창석 위원 도시 학생들이 실제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도록 그런 프로그램을 많이 이용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창석 위원 마지막으로 23쪽에 보면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있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 박창석 위원 전에 보면 1월 달에 많이 했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1월 달하고 2월 달 다 했습니다.
○ 박창석 위원 그때는 농한기 철이기 때문에 실제로 농민들이 많이 나와서 교육을 받았는데 지금 연중계획으로 한다고 하면 농사철에 접어들었을 때는 어떻게 교육을 하실 건가?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글쎄요. 아까도 위원님의 말씀이 있었지만 융통성 있게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과수가 3월부터 영농철이면 2월부터 앞당겨서 한다든지 해서 그런 식으로 하겠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구제역이 마무리 안 된 데는 어차피 그런 교육이 생략이 돼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한수북부지역부터 차츰, 구제역이 없는 데부터 실시를 하겠습니다.
○ 박창석 위원 제가 한 3년 동안을 계속 영농교육하는 데를 갔었거든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 박창석 위원 갔는데 대부분 교육하는 게 전년도, 전년도하고 거의 차이가 없더라고요. 교재도 비슷하고. 그런 부분은 좀 개선해야 될 문제가 아닌가 이렇게 봅니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저희들은 저희가 개발한 기술뿐만 아니라 진흥청이나 각 도에서 개발한 기술도 다 집어넣어서 보완을 많이 하겠습니다. 또 그렇게 하고 있고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창석 위원 그렇게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벼에 대해서 아니면 과수에 대해서 교육하는 걸 보니까. 그런 것은 다양하게 그 지역에 맞게 교육이 돼야 되겠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창석 위원 타 부서에서는 예산이 많이 삭감이 됐어요. 그렇지만 농업기술원은 18%가 증액이 됐습니다. 오늘 보고하신 보고서에 보듯이 차질 없이 진행해 주십시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창석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천동현 박창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양주 출신 오병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병열 위원 안녕들 하세요. 남양주 출신 오병열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한두 가지만 여쭤보고 부탁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우선 8페이지를 보시면 금년도 전망인데요. 지구온난화와 자원고갈 등으로 해서 원재료비 상승으로 경영의 악화가 우려된다 이렇게 보셨는데 이 경영이라면 기술원의 기술개발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아니, 농업의 전체적인 여건을 말씀드린 겁니다.
○ 오병열 위원 각 센터나 기술원 이런…….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아니, 일반 전체 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말씀…….
○ 오병열 위원 그렇습니까? 그럼 원재료비가 상승한다 그랬는데 원재료비는 무엇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원재료비 같은 경우는 비료재원이나 농약재원 같은 것들이 농업에서는 원재료비가 될 거고요. 각종 비닐자재나 이런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많이, 기름값 같은 것들이 많이 들어갈 거고요.
○ 오병열 위원 농업에 관련된 자재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러니까 다른 데도 미치겠지만 기름, 비닐, 비료 농자재 같은 것들이 다 농업 쪽에서 해당될 걸로 생각됩니다.
○ 오병열 위원 그렇게 알겠고요. 23페이지를 보시면 이상기온 대비 월동작물 관리 했습니다. 거기에 관리내용에 보시면 저온피해 최소화를 위한 에너지 절감 패키지기술 종합지도 하셨어요. 에너지 절감을 위한 패키지기술 종합지도에 관련된 매뉴얼이라든가 뭐가 있습니까?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매뉴얼을 지금 가지고 있고요. 그래서 완전히 추울 때는 적정온도로는 올리지 못하지만 최소의 얼어 죽지 않을 정도로 유지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도를 했고요. 또 최근에 나가 있는 하우스들이 굉장히 부실한 게 많습니다. 그래서 개발된 이중하우스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걸 저희들이 제대로 지키도록 지도를 강화했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게 있으면 자료를 주시면 되겠습니까?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2페이지 농업기계교육관 신축이 있습니다. 예산 받으셨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 오병열 위원 지금 현재 추진사항은 어떻습니까?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현재 설계 중에 있습니다.
○ 오병열 위원 설계 중에. 우리 원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습니다만 금년도, 그러니까 2010년도도 그렇고 2011년도 그렇고 요새 더군다나 각종 물가라든가 전세난 해 가지고 살기가 어렵다고들 많이 말씀들을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 기술원에서 교육관 신축하는 데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면 조기에 착공을 해주셔서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자금이 풀릴 수 있도록 해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오병열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천동현 오병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의정부 출신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호 위원 의정부 출신 김경호 위원입니다. 경기농업을 이끌어 가시는 데 앞장서고 계시는 김영호 원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리면서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7쪽을 보시면요. 지난해 성과 중에 고수익 농업CEO 5,218명을 육성해서 경기농업을 선도하는 그룹으로 양성했다 이렇게 보고를 하셨습니다. 이번 2011년도는 이 농업CEO 고수익자, 1억 원 이상, 이분이 한 몇 명 정도 될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면 축산분야가 1억 원 이상의 고소득자가 많은데요. 많은 분들이 여기서 탈락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경호 위원 그러면 농업CEO라는 데는 거의 대부분이 축산이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축산뿐만 아니라…….
○ 김경호 위원 한 몇 명, 축산업에 종사하시는 분이 몇 %를 차지하시나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한 30%로 보고 있습니다, 축산분야에. 정확한 숫자는 저희들이 자료를 봐야 되겠습니다.
○ 김경호 위원 네. 그러면 어쨌든 이분들에 대한 어떤 육성책도 가지고 있을 것 아닌가요? 이번 2011년도에 2010년도와는 비교되는 어떤 육성책을 가지고 계신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저희들이 많지는 않지만 축산분야 쪽에서 많이 사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까도 71개라고 말씀드렸지만 저희들이 농촌진흥청에서 내려오는 기술을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많이 사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경호 위원 뭐 또 있으신가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일일이 뭐…….
○ 김경호 위원 특별하게 있는 건 없는 모양이죠? 좀 더 이 부분에 관해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을 많이 개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경호 위원 지난해에 우리 공무원들 중에 상을 받으신 분이 많이 계시네요. 지역산업 진흥분야 이준배 님께서는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되신 것 같은데 어떤 일을 하셨기에 이런 게 되셨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이준배 지도사는 주로 과수 쪽입니다.
○ 김경호 위원 그걸 뭘 어떻게 하셨기에?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과수 기술지도를 열심히 했고요. 그래서 주로 저희들이 최고과일을 생산할 수 있도록 경기도에 기여한 공이 크기 때문에 경기도에서 농업분야에서 유일하게 달인으로 선정됐습니다.
○ 김경호 위원 전국에서 1명 받으시는 거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그렇지는 않습니다. 전국에서 여러 분야가 있는데요, 농업분야도 있고 여러 분야 있는데요.
○ 김경호 위원 또 국가녹색기술 대상 최병렬 님께서 받으셨어요. 어떤 연구에 의해서. 연구원이시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저탄소비료 개발을 했습니다.
○ 김경호 위원 아, 저탄소비료 개발.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그러니까 비료를 같은 양을 주더라도, 적은 양을 주더라도 수확량이 감소가 되지 않고 하는 그런 거…….
○ 김경호 위원 지난번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때도 보니까 이 최병렬 연구사께서 상당히 연구실적이 좀 뛰어나다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역시 이런 상을, 인정받는 상을 받으셨군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렇습니다.
○ 김경호 위원 어쨌든 우리 기술원의 연구사님들이 더 분발하시고 노력하셔서 우리 경기농업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이끌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15쪽을 보시면 도시민 대상 생활농업 대중화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거기서 녹색정원, 주말농장, 텃밭 이런 생활농업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 7개소를 하겠다라고 하셨는데 7개소는 대체로 어느 곳에 있습니까? 7개소가 어디어디입니까?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7개소는 저희들이 기술원하고 안성, 김포, 용인, 남양주, 양주, 파주 이렇게 되겠습니다.
○ 김경호 위원 그다음에 도시농업 민간단체 참여 지원 해서 수원하고 평택이 있어요. 이 도시농업을 하겠다고 하는 데가 수원하고 평택밖에는 없었습니까?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여러 군데도 있겠지만 수원에……. 여러 군데 있습니다.
○ 김경호 위원 그러면 경기북부지역에서도 있나요? 지금 이번 2011년도에는 수원하고 평택만이 여기에 해당되는 것인지 아니면 앞으로 더 이 두 개 이외에 또 다른 민간단체에서 참여를 희망하면 할 수 있는 건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이거 담당과장이 잠깐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 김경호 위원 좋습니다. 네.
○ 생활경영과장 남윤우 생활경영과장 남윤우입니다. 도시농업 그 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지역농업 특성화사업이 있습니다. 분야가 쌀분야, 과수분야 여러 가지 분야가 있는데 그 분야 중에서 도시농업 분야로 지난해에 수원하고 평택이 신청을 해서 다른 여러 시군하고 경쟁해서 저희가 수원하고 평택하고 사업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추진하게 됐습니다.
○ 김경호 위원 그러면 여기는 지난해에 다 신청이 마무리됐던 사항이군요?
○ 생활경영과장 남윤우 네. 그렇습니다.
○ 김경호 위원 그러면 이번에는 여기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겠네요? 2012년도 사업에 신청을 내야만 도시농업이라는 걸 여기서도 참여할 수 있겠네요?
○ 생활경영과장 남윤우 네. 그렇습니다.
○ 김경호 위원 기타 다른, 지난해에 신청 못했던 데서는 여기에 참여할 수 없는 건가요?
○ 생활경영과장 남윤우 지금 거의 대부분 시군에서 다른 분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분야 중에서 도시농업 분야에 수원하고 평택이 있고요. 다른 시군은 또 다른 지역특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김경호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13쪽을 보시면요. 벼 신품종 육성인데 품종등록ㆍ종자증식을 한수북부지역 실증재배 2㏊라고 돼 있어요. 여기에 대해서 잠깐 설명 좀 해주실래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경기1호를 해보니까 작년 같은 좋지 않은 기상에서도 저희들이 포천 같은 데서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올해 품종등록을 마치면 거기에 종자증식을 해서 종자를 퍼뜨려야 농가에 보급하기 때문에.
○ 김경호 위원 그러니까 보급하겠다는 얘기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 김경호 위원 지난번 포천에 했을 때는 연구단계에 있었던 거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그렇죠. 네.
○ 김경호 위원 그런데 이번에는 실제로 재배함으로써 여기서 결과가 나오는 거네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 김경호 위원 이 경기1호를 한수북부지역에다가 하는 이유가 특별히 있나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이 지역에 맞는 품종입니다.
○ 김경호 위원 아, 이 경기1호가.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경기1호지만 작명을 다시 해서 내보낼 예정입니다. 경기1호는 저희들이 라인별로 붙인 이름이고요. 이름이 아직 붙여진 건 아닙니다.
○ 김경호 위원 이름은 아직 안 붙여졌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품종 등록할 때 이름까지 등록할 계획입니다.
○ 김경호 위원 네. 잘 알겠고요. 마지막으로 19쪽에 경기 다산삼농대학 개설이라고 돼 있어요. 이게 이번 2011년도에 처음 하는 건가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저희들이 여러 가지에 있던 교육을 지금까지는 짧은 기간 동안에 했는데 이것을 1년 과정으로 해서, 수원의 농업대학이 전주로 이사도 가고 해서 저희들은 이걸 2년제 대학으로 할 것으로 장기계획을 세우면서 올해부터 1년 과정으로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김경호 위원 1년 과정이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 김경호 위원 아까 2년제 대학이라는 건 또 뭐예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그걸 장기적으로, 떠나면 그것을 혹시 대체할 수 있는 농업대학으로 키우기 위해서 지금부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김경호 위원 아, 그러니까 결국은 우리가 말하는 4년제 대학, 2년제 대학 이런 대학을 만들기 위해서 서서히 추진해 가는 과정이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목표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원래 평생교육으로 하기 위한 거지만 일류 정규대학은 아니더라도…….
○ 김경호 위원 정규대학이 아니고 평생대학 쪽으로 가는 거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갈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김경호 위원 계획인데 이번에는 이런 것을 그 단초를 끼는 거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지금까지 교육을 일과성으로 한 번 와서 하루 이틀 받던 그런 것을 1년 과정으로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김경호 위원 그러면 이 대학은 어디에서 시행하는 건가요, 실시를? 장소가 어디예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저희 기술원에서 할 계획입니다.
○ 김경호 위원 기술원 내에다가?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 김경호 위원 그러면 농기계교육관 신축되면 여기서 하겠다는 얘기인가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거기서도, 농기계교육관만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고요. 그것도 쓰고요. 저희들이 다양하게 강의실이 있고 현장도 있고 그러니까 거기서 저희들이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그렇게…….
○ 김경호 위원 좋습니다. 거기서 그렇게 하는데 그 밑에 보면 문제해결 중심 품목별 전문기술교육 해서 20과정 약 10만 명 이상이 이루어지는데 이건 어디서 하는 거예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그것도 저희 포함해서 시군에서 다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김경호 위원 아, 이거는 우리 기술원에서 하는 게 아니라 시군별로?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기술원에서도 하고요. 시군별로도 하고요.
○ 김경호 위원 그러면 기술원에서는 몇 명 정도를 하고 시군별로는 얼마를 하는 겁니까?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이건 교육을 몇 명, 몇 명은 자료를 봐야 되겠지만 교육을 그때그때 따라서 기술원에도 오고 시군도 같이 나가고 해서…….
○ 김경호 위원 좋습니다. 경기 다산삼농대학 개설과 관련된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경호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지금 질의한 문제해결 중심 품목별 전문기술교육 20과정에 대해서 좀 자세히…….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그것도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 김경호 위원 자료로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천동현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는 평택 출신의 고윤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윤수 위원 우리 대한민국의 농촌을 이끌고 있는, 우리 경기도 농업을 선도하시는 김영호 원장님 이하 직원들 고생 많습니다. 저는 원론적인 얘기를 좀 하고자 합니다. 정책이 수반되려면 목표치가 있어야만 정책을 수립을 하는데 이 정책에는 단기정책하고 중장기정책으로 나눠질 수가 있겠죠. 혹여 저는 우려가 돼서 하는 말씀인데 우리나라 70, 80년대 인구정책을 보면 맨 처음에는 둘만 낳아 잘 기르자 하다가 결국은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부럽지 않다라고 하나만 낳는 정책으로 갔습니다. 혹여 우리 대한민국의 농업정책도 지금 식량안보, 식량자원의 절실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우려 속에서 말씀을 드렸고요.
지금 우리 농업의 여건을 보면 내적으로야 문제는 스스로 잘 해결할 수 있겠지만 외적인 문제가 굉장히 크게 대두되고 있는데 첫째는 기후문제가 있을 수 있겠고 또 하나는 FTA 관련해서 우리나라의 농업이 과연 어떻게 나갈 것인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지금 2011년도 업무보고를 보면서 과연 우리나라 농업을 이끌고 있는 경기농업이 정말 제대로 된 목표치를 갖고 앞으로 제대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목표를 갖고 있는 것인지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우선 들거든요. 이게 단순히 나라 정책에 의해서 우리 경기도가 이끌려가는 게 아니라 우리 경기도가 나라를 이끌 수 있도록 그렇게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과 관련해서 몇 가지만 여쭙고자 합니다.
지난해 주요성과를 보면, 5페이지입니다. 벼 우량종자 약 4,000t을 생산해서 선진국 대비 86%까지 공급하셨다 그랬는데 이 벼 우량종자 이름은 뭡니까?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이게 여러 개 품종입니다.
○ 고윤수 위원 그렇습니까? 그럼 우리 도에서 직접 신기술로 해서 만든 종자라는 말씀이신가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그렇지는 않더라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하고 다른 데서 개발했더라도 우리들이 사전에 재배의향 조사를 해서 그 품종을 선정해서 저희들이 종자생산을 해서 보급하고 있습니다.
○ 고윤수 위원 그럼 이건 저한테 자료를 주시고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 고윤수 위원 그다음에 13페이지 보시면 쌀 생산비 절감 기술보급 및 품질관리 해서 쌀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직파재배라고 말씀하셨는데 직파재배가 현재의 방식보다 생산적인 면에서 좀 나은가요? 어떻습니까?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때 김경호 위원님께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이 질의를 하셨는데요. 벼 직파재배에 대해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생산비를 절감하는데 그것이 안정성이 좀 부족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문제점이 있어서 계속 시범사업 형태로 가고 있는데요. 분명히 생산비는 절감이 됩니다. 그러나 안정성이 좀 떨어지기 때문에 농가들이 선호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속 연구와 겹쳐서 시범사업을 해나가야 하는 과제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 고윤수 위원 네, 알겠습니다. 여하튼 제가 모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경기농업은 우리나라 농업을 이끌고 있는 그런 기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목표치가 결국은 중앙정부의 목표치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됐으면 좋겠습니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알겠습니다. 고윤수 위원님 폭넓은 의견 저희들이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 고윤수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천동현 고윤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호겸 위원 김호겸 위원입니다. 김영호 원장님을 비롯한…….
(웃 음)
○ 위원장 천동현 수원 출신의 김호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호겸 위원 눈빛으로 사인을 했는데 못 읽었나봐.
(웃 음)
김영호 원장님, 공직자 여러분들 늘 감사를 드리고요. 더더욱 감사드릴 것은 이번 구제역과 관련해서 많은 직원분들 많은 희생이 뒤따랐을 텐데 아직까지도 종식이 안 돼서 늘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농업기술원의 역할은 말이 필요없죠. 여러 가지 실용화된 기술보급을 농촌에 보급해서 농가 소득증대, 돈 되는 농업, 돈 버는 농업 이게 최고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렇습니다.
○ 김호겸 위원 이번에 제가 우연히 경기도 농업기술원 예산하고 충남 농업기술원 예산하고 보니까 차이가 많이 나네요? 혹시 알고 계시나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충남 농업기술원이 연구소가 더 많습니다. 많아서 그 예산이 많습니다. 연구인력도 우리보다 20, 30명이 더 많습니다.
○ 김호겸 위원 연구인력도 한 20여 명이 더 많고 예산도 50억 정도가 더 많은 것 같아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우리는 저게 편성이 안 돼 있습니다. 직원들의 인건비가 도에 편성돼 있고요. 거기는 자체편성이 돼 있기 때문에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 김호겸 위원 그렇군요. 하여튼 이런 부분도 기술원이나 우리 의회에서도 많이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지난해 저희가 행정사무감사에서 여러 가지 말씀을 많이 드렸죠. 말씀 많이 드렸는데 벼 대체작목 개발이라든가 조사료용 여러 가지 품종선발이라든가 또 여러 가지……. 그런데 우리 기술원에서 이 사업을 하고 있겠지만 자료를 봐서는 나타나지 않아서 그런데 우리 경기도 각 31개 시군 지역별로 특화사업이 있죠, 여러 가지?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있습니다.
○ 김호겸 위원 특화사업을 이용해서 소득을 많이 꾀해야 되는데 기술원에서 지역의 여러 가지 전통주도 있을 테고, 여러 가지 그런 것에 대해서 많이 연구를 하고 있나요, 각 지역별로? 어느 지역은 고구마, 어느 지역은 원예, 어느 지역은……. 쭉 이렇게 특화사업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 지역에 중점적으로 연구를 해서 기술보급을 하느냐 이런 말씀이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중점적으로 그런 게 있습니다.
○ 김호겸 위원 그리고 콩 기술 같은 것도 지난해 새로 신품종이 나왔는데, 하여튼 신품종이 여기도 여러 연구실적이 쭉 많이 있는데 중요한 것이 이게 농가에 보급을 많이 해서 소득이 창출될 수 있도록 해야 되고 그다음에 막걸리도 많이 연구했죠? 많이 연구하고, 쌀 소비촉진을 위해서도 쌀을 이용한 여러 가지 많이 연구를 할 텐데 이것도 농가에서도 쉽게 막걸리도 담아먹고 쌀을 이용해서 쌀을 소비할 수 있는 그런 연구도 많이 해서 농가에 보급해야 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전통주 같은 경우에는 직접 농가에서 교육을 요청하면 저희들이 전통주 만들 수 있는 교육을 시켜드리고 있습니다. 올해 그렇게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화성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번 했습니다.
○ 김호겸 위원 그런 쪽으로 중점적으로 노력 좀 해주시고. 그리고 이번에 구제역과 관련해서, 우리 기술원에서는 구제역과 관련해서, 아까 윤희문 위원께서 말씀 주셨나요? 무슨 역할을 하셨죠? 이번에?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저희들이 살처분 현장에 나갔고요. 또 매몰지의 환경조사를 나갔고요. 또 시군의 미생물 배양 18개 배양센터에 미생물 생산 독려를 하고 농정국하고 해서 재료비를 좀, 원활하게 미생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항상 40여 명의 직원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 김호겸 위원 지원활동만 나가신 거 아니에요, 지원활동만? 지원활동만 나가신 거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저희들이 미생물 같은 것을 배양해서, 원균 같은 거 배양해서 시군에 나눠주고 있습니다.
○ 김호겸 위원 이번에 미생물 각 시군 기술원에서 뭐 한다 그랬는데 구체적으로 뭐죠? 축산과에서. 축산과에서 어제 기술원에……. 그 자료를 제가 봤었는데. 구제역과 관련해서 기술원에서도,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우리 축산농가들을 위해서 축산농가들의, 이번에 아시다시피 구제역이 뭡니까? 구제역이 언론에서도 많이 보도된 것이 초기대응에 미숙했다 이런 지적이 나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상시적으로 우리 기술원에서 축산농가들의 구제역 등 여러 가지 각종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예찰활동, 홍보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 기술원에서도 그러한 기구가 상시적으로 운영돼야 된다고 보는데 그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게 있나.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저희들은 없습니다, 그런 기구가 없습니다.
○ 김호겸 위원 그래서 기술원에서도 구제역 등 각종 여러 가지 질병의, 가축질병 예방대책을 세워야 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저희들도 가축위생연구소하고 역할이 나눠져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별도로 예찰, 시군에서는 예찰활동에 시군 기술센터가 나가고 있지만 별도의 기구가 필요한지는 저희들이 한번 검토를 해봐야 되겠습니다.
○ 김호겸 위원 그래서 물론 기술원에서도, 우리 이번에 아시다시피 축산농가 전국 매몰의 54%가 경기도 축산가축이 매몰됐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는 것은 각종 기술원 교육이라든가 영농교육 이런 때도 기술원 차원에서 각종 교육이라든가 홍보를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걸 한번 생각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 앞으로. 이번에 전국적인 구제역 파동을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서 우리가 평상시에 구제역에 관해서 지속적인 홍보ㆍ교육을 해야 된다고 그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 교육은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새해영농 설계교육을 통해서나 각종 교육을 통해서 하겠습니다.
○ 김호겸 위원 앞으로도 우리 가축질병대책에도 우리 기술원에서 나름대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지고 예방대책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호겸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천동현 김호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양평 출신 박종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종덕 위원 박종덕 위원입니다. 올 영농교육이 뒤로 미뤄지면서 영농교육 때 우리 농가들에게 직접 교육교재 속에 포함됐으면 하는 내용들을 말씀드릴게요. 지난번 도정질의 때 RPC 관련해서 감모건조율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렸습니다. 그 이후에 농가들에게 전화를 제가 많이 받았는데 RPC 감모건조율에 대해서 교육내용이 좀 들어가 줬으면, 그래서 농가들이 볍씨를 깨물어보고 다시 집어넣는 일이 없도록, 그럼 감모율이 좀 올라간다는 걸, 실지로 농가들한테 얘기를 하니까 자기들이 다 시인하는 부분들이고요. 그래서 교육내용이 꼭 들어갔으면.
그다음에 친환경급식재료를 지금 경기도가 400억 만들어 냈는데 실질적으로 이 급식에 납품하고자 하는 생산자와 직거래 계약 실태가 지금 불분명합니다. 저희들이 이제 다시 감사도 해보고 찾아봐야겠지만 농업인에게, 친환경급식재료를 생산하는 농업인에게 직거래가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400억이 풀린다는 걸 여러분들이 교육내용에 넣어주셨으면 하고요.
그다음에 농촌의 슬레이트 문제도 마찬가지. 정부에서 지금 예산지원하면서 하는데 올해 경기도 거 보니까 작년보다는 많이 증액이 됐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계속해서 매년 증차가 되니까 이 내용도 교육내용에 꼭 넣어주셨으면 하고요.
그다음에 구제역 관련돼서 지난번 농정국 때, 경제농정국 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경기도에서 축사의 적정 규모라든가 허가제에 거의 준하는 계획을 내놓겠다라는 말씀 해주셨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교육교재에 그게 반드시 필요하겠다, 들어가야 되겠다. 그래서 농민들이 이번에는 “우리가 몇 평이면 적정 사육 규모가 몇 두고 사육 방법은 어떻게 해야 되고.” 그다음에 방역기계 설치는 경기북부 같은 경우는 의무적으로 한다 그러니까 어떻게 설치가 돼야 되는데 다시 말씀드려서 공통된 방역기계가 설치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이게 한 군데에서 관리가 될 수 있어서 서로 감시도 가능하고. 이렇게 되지 않으면 전혀 필요가 없다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요. 이해가 안 되시는 부분이 있으면 혹 책자를 만드시는 분이 저하고 전화통화를 별도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다음에 아까 김진호 위원님이 농우(農牛)는 구제역에 걸리지 않은 것 같다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양평 쪽에서도 마찬가지예요. 농우는 구제역에 걸린 게 없는 걸로 돼 있습니다. 그다음에 운동장이 넓은 거는 역시 안 걸린 걸로 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청초, 청보리생산, 지금 남쪽에서는 가능하나 경기북부지역에서는 좀 어렵지 않은가라고도 싶은데 얼마 전에 영국에서 기계가 하나 도입이 돼서 양평에 지금 설치가 되고 있습니다. 청보리를 밀폐된 곳에서 생산하는 이런 사육기술이 하나 나오는데 이 기술을 통해서도 축산농가에게 구제역은 청초를 많이 먹이면 좀 낫겠다. 말 사육하시는 분은 아주 적절하답니다. 말이 워낙 고가니까. 그러나 나머지는 좀 어렵지 않은가 싶은데 우리 그린 스마트 식물농장, 지난번 기술원 가서 보니까 상추가 잘 재배되는 걸 봤습니다. 그 방법대로 청초를 생산한다 생각하시면 아마 될 거예요. 일주일만에 약 17㎝가 자라는 모양을 비디오를 통해서 봤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계획하시는 그린 스마트 식물공장, 이게 만약에 농가가 한다면 어디까지 이게 생산성이 되나요? 전혀 안 맞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현재 시설비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서 경제성 맞추기는 쉽지 않습니다.
○ 박종덕 위원 네. 하여튼 연구하시는 것만 하더라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다음 내용 중에 기술센터가 연중 개방이 돼서 모든 농민들이 볼 수 있게 돼 있는데 저의 어린 시절을 보면 양평에서 진흥청이나 기술원에 와서 시험장 한 번 들어가 보는 게 꿈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영농에 종사하면서는 이것처럼 좋은 견학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여기 농업CEO, 청소년 쭉 보면 선진지 견학이라고 가는 곳들이 다 바닷가로 가고 관광지로 빠지는 이런 경향들이 있어요. 올 11월 행정사무감사 때는 농업과 관련된 단체가 기술원의 영농현장에 어느 팀이 얼마큼 다녀가서 어떤 성과를 얻어냈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의 경험에 비추어서 그래요. 다른 사람들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인터넷을 통해서 다 보고 할 수 있지만 현장을 누가, 우리 예산을 받아서 활동하는 농업인단체들이 얼마큼 다녀갔는가 이런 것도 좀 통계자료로 연말에는 여러분들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다음 농업인을 통해서 또 가장 농업인들이 좋아하는 게 농자재가 상당히 많습니다. 농자재하고 농기계가 상당히 많은데 경기도에서는 연중 농기계 전시나 농자재 전시를 기술원에서 하는 계획이 있습니까?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현재는 없습니다.
○ 박종덕 위원 없죠? 전국대회에 가기까지는 너무 힘드니까 앞서가는 경기도에서도, 우리가 예산 안 들이고 농기계업체에게 자료만 만들어주면 가능할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농림수산위원들도 마찬가지고. 잘 모르시면서 감사 할 순 없잖아요. 올해가 아니더라도 내년에는 농기계 전시 및 농자재 전시를 전국단위, 농림수산부에서 하는 걸 경기도에다 유치하든지 이렇게 해서라도 우리 농어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여기에는 또 수산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농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하는 것도 계획을 한번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직은 없죠, 올해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없습니다. 이건 만들면 할 수 있습니다.
○ 박종덕 위원 할 수 있죠? 예산 얼마 안 들이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농업인들이 실지로 필요한 게 이런 것들이니까 올 교육내용에는 이런 내용이 첨부됐으면 하는 거고요. 마지막으로 쌀은 농약으로부터 안전하다라는 이야기를 지난번 도정질의 때 한번 해봤습니다. 탑 라이스라는 이름은 없어졌지만, 보니까 친환경쌀, 다른 이름으로 올라와 있어요. 남아도는 쌀보다는 대체작목에 예산이 더 집중됐으면 하는, 저희 양평 같은 경우는 다른 지역보다 쌀이 좀 비싸게 팔리긴 하는데 비싸게 팔리기 때문에 쌀값은 내릴 순 없고 비싸게 팔아야 되기 때문에 오히려 쌀을 팔지 못하는 이런 실정에도 와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영농교육을 통해서는 대체작물을 많이 활용하려고 하는데 대체작물을 각 지역별로, 지역의 농업기술센터에서 하시겠지만 개발되는 대로 대체작물이 홍보가 돼서 거기에 예산이 들어갔으면. 쌀이 이거 지금 몇십억씩 여기 들어가 봐야……. 그 쌀의 밥맛을 비교할 수 있는 품평회를 혹시 계획하신 게 있나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저희들이 품평회는 안 하고 지속적으로 품질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 박종덕 위원 아니, 검사만 할 게 아니라 우리가 예산 지원되는 이곳의 쌀하고 일반 쌀하고 다른 지역의 쌀하고 한번 경기도에서도 농민의 날이나 이럴 때에 아니면 각 단체가 계획을 하든지 했을 때 쌀의 밥맛을 비교할 수 있는 행사도 한번 하셔야 된다라는 겁니다. 각종 예산을 많이 들여서 생산된 쌀이 밥맛이 없는데 예산만 많이 지원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일은 오히려 대체작목으로 전환됐으면 이런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우수한 경기미가 낙후되는 건 저도 원치는 않지만 오히려 이제는 밥맛을 비교해 보고 나서는 좀 예산 지원하는 방향이 좀 다른 곳으로 전환됐으면 하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 같이 한번 연구해 주시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박종덕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천동현 박종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양 출신의 최우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우규 위원 최우규 위원입니다. 자료 좀 요구하겠습니다. 15쪽에 보면요, 원장님. 아까 우리 김경호 위원님께서 얘기하신 건데요. 녹색정원, 주말농장, 텃밭 등 이 부분하고 도시농업 민간단체 참여지원 이 부분에 대해서 도시농업 민간단체 참여지원에 대해서는 예산이 지금 안 나와 있네요? 기재가 안 돼 있는데 이것이 어떤 방식을 통해서 어떻게 선정이 됐으며 예산은 얼마가 반영이 돼 있으며, 좀 상세한 내역을 자료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게 생활경영과장, 남윤우 과장님 업무신가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렇습니다.
○ 최우규 위원 이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17쪽에 보면 국내외 소비특성에 맞는 다양한 술 개발 해서 나와 있습니다, 세 가지. 여기에 대해서도 좀 구체적이고 상세적인, 예산이 어느 정도가 반영이 됐으며 앞으로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 자료를 한번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그 아래에 보면 천연벌꿀을 이용한 용도별 허니젤리 그리고 떡 용도별 쌀가루 제조 및 식사대용 편이식품 개발 이 부분에 대해서도 같이 구체적인 상세계획에 대해서 자료를 한번 받아보고 싶습니다. 가능하시겠죠, 원장님?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가능합니다.
○ 최우규 위원 이 부분은 어느 과 소속…….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작물개발과입니다.
○ 최우규 위원 작물개발과인가요? 알코올 음료 및 술 개발도 작물개발과입니까?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렇습니다.
○ 최우규 위원 작물개발과면 김순재 과장님 업무…….
(「네, 그렇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김영호 원장님을 비롯해서 농업기술원에 대한 상당한 호감을 사실 많이 갖고 있습니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감사합니다.
○ 최우규 위원 묵묵하게 겸손한 자세로 일을 하시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고 이랬을 때, 개인적으로 이런 말씀을, 마음을 품고는 있었지만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항상 농업기술원이 좀 저희 경기도의 농업을 이끌어가고 이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나름대로 일을 하실 때, 농업인들을 대할 때 상당히 가족처럼 대하시겠죠, 당연히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 최우규 위원 권위적이거나 이러지는 않으시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 최우규 위원 제가 공교롭게 또 이 자리가 중복되는……. 자리가 좀 애매합니다, 제가 앉아 있는 자리가. 그랬을 때 오늘도 많은 직원분들 나와 계시지만 한 가지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사람의 태도는 상대방의 마음자세를 보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많은데 오늘 많이 나오셔서 일들 도우시러 나왔지만 정말 자세가 의회에 와서 다리를 꼬고 앉아서 1시간 이상 앉아 계시는 분이 계십니다. 이런 모습들을 저희 위원님들이 볼 때 상당히 썩 보기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다리를 꼰 자세가 본인한테는 편해서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절대 그런 자세는 좀 지양을 해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누구라고는 찍어서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교육을 잘 하겠습니다.
○ 최우규 위원 그런 부분들 나름대로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천동현 최우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최우규 위원님과 김경호 위원님의 자료요청 건에 대해서는 모든 위원님께 자료를 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천동현 이천 출신의 윤희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희문 위원 네. 20쪽에 국내외 농업기술 협력사업 강화 있습니다. 그 하단에 국외에서 당구장 표시를 하고 저개발국 경기도 공적개발 원조사업입니까?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 윤희문 위원 공적개발 원조사업 추진, 캄보디아 등 3개국 돼 있거든요. 이 사업내용이 뭐며 여기에 따른 예산은 여기에 표현이 안 돼 있는데 예산은 얼마나 되는 건지. 상당히 좋은 사업 같은데. 그것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기술 공적개발사업은 원조사업입니다. 말씀대로 원조사업인데요. 저희들이 베트남의 농업시설하고, 간단한 농업시설과 전문인력, 농기계실하고 전문인력 교육이 있고요. 캄보디아는 버섯에 대한 시설을 지원해 주고요. 파라과이가 또 있는데 파라과이는 그것도 역시 원예분야 쪽의 전문인력 교육을 요청을 해서 저희들이 교육을 실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윤희문 위원 금년도도 그렇지만 앞으로 이런 사업을 우리가 국제적으로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상당히 필요한 사업 같아요.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그래서 저희들이 이걸 독자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요. 경투실에서 하는 사업을 저희들이 프러포즈, 제안해서 따오는 예산이기 때문에 예산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베트남의 경우는 한 3,000만 원, 캄보디아도 3,000만 원 그다음에 파라과이는 한 3,500만 원 정도 그렇게 되겠습니다.
○ 윤희문 위원 우리나라가 외국과 국제적으로 보면 그런 부분에 상당히 인색해 있다고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활성화되는 것도 국제외교라든가 또 민간외교라든가 이런 데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그래서 제가 여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 위원장 천동현 윤희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평택 출신 고윤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윤수 위원 원장님, 한 가지만 여쭙겠는데요. 지금 우리나라 실정에 쌀이 지금 현재로는 남아돈다는 표현이 이상하지만 남고 있는 실정이죠?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저희들이 현재 자급하고 있고 주로 MMA 물량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지금 남습니다.
○ 고윤수 위원 쌀 소비 촉진을 위해서 아마 전에도 제가 이런 질문을 드린 적이 있는데 젊은 주부들 같은 경우에는 어린이들 취향에 맞게끔 떡볶이 떡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을 가정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할 필요성을 저는 느끼거든요. 한번 시도해 보실 만도 한데 지금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하튼…….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시도해 보겠습니다.
○ 고윤수 위원 네.
○ 농업기술원장 김영호 네. 하겠습니다.
○ 고윤수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천동현 고윤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업기술원 소관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영호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금년 한 해도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품종 육성 등 농업기술 개발 보급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5분 회의중지)
(12시18분 계속개의)
○ 위원장 천동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민기원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이사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인사드리겠습니다.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이사 민기원입니다. 존경하는 천동현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살기 좋은 농어촌 건설과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하여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농림수산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평소 재단에 각별한 관심과 물심양면 도와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재단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의 애정어린 질책과 고견 그리고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영지원실 이경균 실장입니다.
(인 사)
다음 녹화사업부 최연철 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농업마케팅부 김정훈 부장입니다.
(인 사)
도농교류부 박영주 부장입니다.
(인 사)
연인산도립공원관리단 엄일용 단장입니다.
(인 사)
그럼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비전 및 목표, 2010년 주요성과, 2011년 주요업무계획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쪽 일반현황이 되겠습니다. 조직은 현재 1실 3부 1단으로 구성돼 있고 정원 25명 중 결원 1명으로 현원은 24명입니다. 2011년도 일반회계 예산총액은 54억 5,200만 원으로 재단 운영예산은 48억 7,000만 원이고 도립공원 운영예산은 5억 8,2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당초 위원님들께서 승인해 주신 농림진흥재단 출연금은 31억 6,000만 원이었으나 산림청에서 녹색자금으로 7억 원을 저희가 국비를 지원받은 게 있고 또 작년도 순세계잉여금이 4억 3,500만 원 있었고 또 저희가 예산이 적기 때문에 재단 자본적립금에서 4억 4,000만 원을, 그다음에 또 이번에 1회 추경이 있습니다만 1억 3,500만 원을 저희가 농정국과 협의를 해서 농정국에 추가예산을 요청해 놓은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추가예산이 발생함에 따라서 농림진흥재단 운영 총 예산은 17억 1,000만 원이 증가된 48억 7,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또한 연인산도립공원 위탁관리와 관련해서 경기도 2청사 도시환경국으로부터 수탁금 5억 8,200만 원을 배정받았습니다.
다음은 3쪽 비전 및 목표가 되겠습니다. 재단은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에 맞춰서 도민, 기업, 자치단체 등과 파트너십을 이뤄서 녹지의 보전과 복원 그리고 창출을 통해서 그린경기ㆍ가든도시를 조성하고 FTA 등 농업개방에 대응해서 도농교류와 농특산물 마케팅 지원을 통한 경기도 농촌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다음은 4쪽 2010년도 주요성과를 간단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간녹화 참여 활성화를 통한 그린경기ㆍ가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 도시정원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정원문화박람회를 시흥 옥구공원에서 개최하였고 기후변화ㆍ녹색성장에 대응하고자 옥상녹화 등을 통해서 1만 5,000여 ㎡의 도시녹지를 조성한 바 있습니다. 또한 전략적 농업마케팅 추진으로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계절별로, 품목별로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해서 36억 1,300만 원 상당의 경기 농특산물을 판촉하였고 중국 상해 등 국내외에 G마크 전용관 3개소를 설치해서 경기 농특산물의 판로를 다각화하였습니다. 아울러 도, 시군 브랜드 농특산물을 홍보ㆍ판매하는 G Food Market과 전통 떡 및 가양주 관련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떡명장ㆍ가양주 선발대회를 개최한 바도 있습니다.
계속해서 5쪽이 되겠습니다. 녹색농촌 시민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실내외 정원조성 기술 등을 가르치는 조경가든대학을 운영해서 474명을 교육한 바 있고 귀농ㆍ귀촌 희망자들의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한 귀농ㆍ귀촌대학을 운영해서 147명을 수료시켰습니다. 농업ㆍ농촌 신가치 창출을 위한 도농교류사업으로 도 교육청 등과 협력해서 도심 학교에 학교농장 10개소를 조성하였고 농특산물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유도를 위해서 도시민 748명을 대상으로 농어촌 체험투어 20회를 운영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아름다운 녹색농촌 사진공모전을 개최해서 농어촌의 옛 모습과 현재의 자연경관 66점을 선정ㆍ시상하였습니다. 위원님 자리에 놓아드린 책자가 사진공모전 작품집이 되겠습니다.
또한 연인산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품격 높은 공원이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숲 체험학교, 아토피 숲 캠프 등 숲 체험프로그램을 1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하였고 체육ㆍ놀이공간 조성 및 이동화장실 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한 바도 있습니다.
다음은 6쪽 201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되겠습니다. 보고는 녹화사업 부문과 농업마케팅 부문, 도농교류 부문, 도립공원 부문으로 나눠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녹화사업 부문이 되겠습니다. 7쪽 도시녹지 조성사업이 되겠습니다. 땅값 비싼 도심에서 별도의 토지 매입 없이 옥상, 자투리땅을 활용해서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도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녹색복지를 실현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옥상녹화 활성화를 위해서 민간ㆍ공공 부문과 매칭펀드를 조성해서 하늘정원 8개소를 조성할 계획으로 있고 또한 경기도 녹색복지 실현을 위해서 안양에 있는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포천에 있는 자혜원 등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녹화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본 사업의 예산은 당초 본예산에 편성되지 못하였으나 재단 설립목적 달성을 위해서 필요한 사업으로서 재단 자본적립금 중 4억 원과, 도 산림과 위탁금 6억 원을 재단 자체 추경예산에 반영하여 추진코자 합니다.
다음은 7쪽 나무은행 운영이 되겠습니다. 각종 개발 등으로 버려지는 나무를 기증받아서 체계적으로 보호ㆍ관리해서 공공녹화사업에 재활용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올해에는 나무은행에서 관리하고 있는 수목 7,659그루 중 615주의 수목을 사회복지시설 녹화 등 재단 지원사업과 연계해서 분양ㆍ알선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아울러 나무은행 활성화를 위해서 나무은행 내 벤치 등을 설치하고 방문객들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초등학생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해서 식목주간 나무이름표 달기 행사를 개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9쪽 조경가든대학이 되겠습니다. 도민에게 그린마인드를 심어주고 도시녹화 전문인력을 양성해서 자발적인 시민녹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교육사업이 되겠습니다. 올해 성균관대학교, 한경대, 농협대, 신구대학교, 안산공대, 한국농수산대 등에서 도민 380명을 대상으로 해서 실내외 정원을 손쉽게 꾸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조경가든대학을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실습위주의 6개월 교육과정으로 운영해서 수강생들의 교육만족도를 제고시킬 계획이고 아울러 정원문화 보급ㆍ확산을 위해서 조경가든대학 수강생들의 실내정원작품을 전시ㆍ시상하는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10쪽 아름다운 정원대상이 되겠습니다. 경기 정원문화박람회가 격년제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인 정원문화의 관심과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서 우리 생활주변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ㆍ시상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개인주택이나 공공주택, 건물, 공장 등 4개 분야로 나누어서 총 17개 작품을 선정ㆍ시상할 계획으로 있고 정원을 아름답게 가꿔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한 시상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시상식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해서 아름다운 정원 동판을 제작ㆍ설치해 줄 계획으로 있습니다. 아울러 아름다운 정원대상 작품집을 제작ㆍ배포해서 자발적인 시민녹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농업마케팅 부문으로서 12쪽이 되겠습니다. 경기 우수농특산물 판로 개척사업이 되겠습니다. 경기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판매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현재 G마크 전용관은 경기남부인 수원 그리고 북부인 고양 일산에 설치되어 있는데 동부지역에는 없는 실정입니다. 이에 동부지역 중 농산물유통센터가 있는 성남에 G마크 전용관을 설치해서 사통팔달 G마크 농산물 판매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성남 전용관은 수원과 비슷한 규모인 100㎡로 조성할 계획이고 올 상반기 중 설치를 완료해서 경기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찾아가는 농림진흥 판촉이 되겠습니다. 도내외 행사 등 소비자가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가서 계절별로, 품목별로, 테마별로 맞춤형 판촉전을 개최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설이나 한가위 등 우리 명절에 경기농산물로 선물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경기 농산물의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서 중국 상해 경기도 명품관에서 중국 주요 국경일 등에 판촉전을 개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또한 수원과 고양 전용관에서 정기판촉전을 개최해서 G마크 전용관의 운영 활성화를 도모코자 하며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전국 농수특산물 한마당장터 등에 경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해서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시킬 계획으로 있습니다. 아울러 경기 농특산물 판로 다각화를 위해서 신세계백화점이나 이마트 등에서 홍보ㆍ판촉전도 개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다음은 14쪽 G마크 네트워크 구축사업이 되겠습니다. G마크 농특산물 인증업체 및 희망업체와의 지역별ㆍ품목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서 공동 유통기반을 구축하고 경기도 농업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금년 3월이나 4월 중에 G마크 생산농가 등을 대상으로 해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농특산물 시장 트렌드 변화 및 경기농정 운영방향 등을 설명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G마크 농특산물 생산농가의 마케팅 능력을 배양시키고자 희망자 60명을 대상으로 해서 4주간 농업유통기술의 이해 및 활용 등 11개 과정을 교육시킬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계속해서 도농교류 부문이 되겠습니다. 16쪽 도농교류 학교농장 조성이 되겠습니다. 도내에 있는 초ㆍ중학교의 유휴지 논과 밭 등에 농장을 조성해서 녹색성장시대의 청소년들에게 농업의 가치 및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도교육청 등과 연계해서 도내 15개 초ㆍ중학교에 학교농장을 조성할 계획이고 학교와 농촌체험마을 간에 1교 1촌 자매결연을 유도하고 다양한 도농교류행사를 통해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그린스쿨팜 운동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현재까지 조성된 학교농장 35개소를 대상으로 관리ㆍ운영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학교농장 유지ㆍ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17쪽 경기 귀농ㆍ귀촌대학이 되겠습니다. 최근 귀농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증가함에 따라서 경기도 내로 귀농을 희망하는 수도권 주민을 대상으로 해서 성공적인 농촌 정착 및 영농을 돕기 위해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한국농수산대학교나 농협대학교, 여주농전 등 세 곳을 위탁교육기관으로 선정해서 귀농ㆍ귀촌 희망자 200명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경기도와 육군본부 간에 제대군인 취업지원 업무협약에 따라서 교육정원의 10%인 20명 정도를 제대군인으로 선발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아울러 교육생 네트워크 구축과 소양교육을 위해서 연합체육대회나 명사초청특강 등을 개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18쪽 농어촌 체험투어 행사가 되겠습니다. 도내 농어촌 체험마을과 연계해서 도시민들이 농수산물 생산현장 등을 방문해서 체험케 함으로 해서 경기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인식하게 하고 직거래를 유도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농협 경기지역본부와 협력해서 MOU를 체결해서 체험투어 홍보 동영상과 성과자료집 제작 등을 협찬받을 그런 계획으로 있고 제철에 지역특산물 생산체험 및 문화체험이 가능한 체험마을을 공개모집해서 Green Story of 경기 체험코스를 개발한 후에는 일반 개인 및 단체 등 600명, 오피니언리더 200명 등 총 800명을 대상으로 해서 체험투어를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19쪽 도시농업 프로젝트 추진이 되겠습니다. 최근에 도시농업이 화두로 등장함에 따라서 도시민의 정서함양이나 여가지원, 먹을거리 생산 그리고 공동체 문화 형성 등 다원적 가치 구현으로 농업의 신가치 창출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아파트 베란다나 사무실 공간 등 생활공간에 상자텃밭을 조성하고 가꾸는 그린홈이나 아니면 그린오피스운동을 전개하기 위해서 상자텃밭 2,000개 정도를 공모를 통해서 분양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도시민의 웰빙문화 확산을 위한 텃밭농장을 활성화시키고자 주말농장 등 텃밭농장 운영농가 10개소를 선정해서 텃밭정리나 유기농거름,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도시농업 모형 및 활동ㆍ체험사례를 발굴하고자 도시농업활동 사진ㆍ수기 공모전도 개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도립공원 부문으로서 21쪽이 되겠습니다. 연인산도립공원 관리ㆍ운영이 되겠습니다. 연인산도립공원은 작년 1월부터 재단 인원 6명이 상주하여 관리ㆍ운영하고 있습니다. 명품 연인산도립공원의 자연자원 보존ㆍ보호와 탐방객에게 쾌적한 이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연인산 지킴이 운동 및 자발적인 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낙석위험지역 300m 구간을 보수ㆍ정비할 계획입니다. 또한 탐방안내소에 가이드 3명을 배치해서 방문객들에게 숲 해설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있고 내방객들이 한여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아마추어 음악인 등을 초청해서 한여름밤의 음악축제 등을 개최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다음은 22쪽 숲 체험학교 운영이 되겠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연인산에서 아토피 숲 치유 캠프, 사이버 그린 캠프, 지역아동센터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본 사업에 필요한 재원 중 1억 원은 산림청 녹색자금을 저희가 공모로 해서 확보를 한 바 있습니다. 녹색자금 교부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자부담 등으로 전년도 순세계잉여금 중 7,500만 원을 배정하였습니다. 아토피 숲 캠프는 아토피를 앓고 있는 청소년 240명을 대상으로 해서 1박 2일 캠프를 운영해서 숲 체험이나 식이요법 등을 통해서 화학적이고 정신적 치유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이버 그린 캠프는 인터넷을 과다 사용하고 있는 청소년 240명을 대상으로 해서 이것도 1박 2일 캠프로 운영해서 숲 체험놀이 등 단체활동 등을 통해 인터넷 중독 예방 및 치유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아토피 숲 캠프와 사이버 그린 캠프는 효율적 업무추진을 위하여 도 교육청과 협력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아울러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1,610명을 대상으로 해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생태적 감수성 증진과 올바른 인성형성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4쪽이 되겠습니다. 재단 임원 및 간부 명단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이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FTA 등 농업개방이 갈수록 확대되면서 녹화사업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한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이 절실해 지고 있습니다. 이에 재단은 민간 녹화사업의 선도기관으로서 저탄소 그린경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농산물 마케터가 되어 활짝 웃는 농촌을 만드는 데 더욱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경기농림진흥재단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농림진흥재단)
○ 위원장 천동현 민기원 대표이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 답변은 농업기술원과 마찬가지로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위원님 질의시간은 10분 이내로 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민기원 대표이사는 앉아서 답변토록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 출신의 최우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우규 위원 안양 출신 최우규 위원입니다. 업무보고서를 직접 농림재단에서 만드셨나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그렇습니다.
○ 최우규 위원 그러시군요. 특이하게, 이면지를 사용하고 있는 요즘 현대 추세에 아주 앞면만 이렇게 해주신 것이 너무 특이한데요. 성의가 없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 앞뒷면으로 했으면 더 좋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드리면서요. 4페이지 한번 봐주십시오. 전략적 농업마케팅 추진으로 농촌경제 활성화 도모 해서 36억 1,300만 원의 판촉을 했다고 돼 있는데요. 이런 수치는 어떻게 나오는 거죠? 36억 1,300만 원에 대한 판매액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그렇습니다.
○ 최우규 위원 여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주십시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36억은 작년도의 경우 열여섯 번의 행사를 통해서 판매가 된 금액이 36억 원인데요. 이것은 설이나 아니면 한가위 때 농산물 판촉행사를 해서 실제로 생산농가에서 판매된 금액 그다음에 우리가 각종 다른 이벤트행사에 나가서 열여섯 번에 대해서 판매된 금액을 합한 것이 그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 최우규 위원 그렇게 되면 농림진흥재단에서 이런 판촉행사를 전적으로 주관을 하셨나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그렇습니다.
○ 최우규 위원 주관을 해서 판매액 같은 것을 직접 관리해서…….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직접 판매가 되고 난 다음에 저희가 물어봅니다. 얼마 얼마 팔렸느냐를 물어보고 집계된 걸 가지고.
○ 최우규 위원 그래서 제가 질문을 드리는 게 물어봐서 산정된 금액이라는 얘기죠, 그러면?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 최우규 위원 직접 판매를 주도해서 판매액을 관리해서 나온 수치는 아니라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는 판매를 할 수 있는 조건만 만들어 주게 되면 생산농가가 직접 참여해서 직접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그런 방식으로 지금 돼 있습니다.
○ 최우규 위원 이 36억이라는 금액은 얼마씩 팔았느냐 이렇게 물어봐서 집계를 하신 금액이라는 말씀이시죠? 경기도 우수농특산물, 대략 커다란 품목이 어떤 어떤 것이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저희가 경기도지사가 G마크 인증을 한 업체 수가 212개가 있는데 그 품목들은 다 우수농산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최우규 위원 네. 잘 알았습니다. 5쪽 한번 봐주십시오. 연인산도립공원 이용서비스 제공 하단에 보면 효율적인 유지ㆍ관리를 위해서 이동화장실을 3개소를 설치하셨다는 이런 말씀이시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그렇습니다.
○ 최우규 위원 설치된 나름대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자료로 한번 주시기 바라고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 최우규 위원 그리고 7쪽에 보시면 도시녹지 조성 이 부분입니다. 추진계획에 보면 사회복지시설 녹화대상자 선정 그래서 올 1월 달에 선정한 걸로 돼 있습니다. 그리고 공사추진은 3월에서 5월 달 정도로. 올 1월 달에 그러면 경기도 전체에 대해서 신청자를 접수를 받으셨던 모양이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이것은 사회복지시설의 대상지는 재단의 돈이나 도비가 아닌 녹색자금이라고 해서 산림청에서 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 최우규 위원 아, 산림청에서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이 부분을 산림청에, 경기도의 산림과를 통해서 신청을 받아서 산림청에 올려보내게 되면 그쪽에서 선정돼서 결정돼서 다 내려온 겁니다. 이것이 6억이라는 돈이 저희가 재단에서 위탁받아서 사업을 하는 걸로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최우규 위원 그럼 산림과에서 신청을 받아서 나름대로 선정을 한 다음에…….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선정은 저기서 하고 있습니다. 산림과가 아니고 산림청 쪽에서.
○ 최우규 위원 아, 산림청 쪽에서요. 그럼 산림과에서 하는 일은 어떤 일을 했다는 말씀이시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신청해 주고 내려온 것을 저희에게 위탁해 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최우규 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산림청에서 나름대로 대상자를 선정할 때 산림과에서 그러면 신청대상자를 산림청으로 올려서 산림청에서 그렇게 됐다고 보면 맞는 거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 최우규 위원 일단 상세한 내용은 산림과에 문의를 하도록 하고요. 그리고 G마크 워크숍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생산자 워크숍 14쪽입니다. 이것은 아까 말씀대로 G마크라는 건 농산물에 대한 생산자들을 말씀하시는 거죠? 대상자들이.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그렇습니다.
○ 최우규 위원 그래서 2주에 걸쳐서 4주, 1기가 5~6월 4주, 2기 4주 그렇게 되면 4주를 교육을 한다는 것은 1주에 1회 교육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일주일에, 그러니까 토요일 날 하루 6시간을 갖다가…….
○ 최우규 위원 토요일 하루 6시간이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그렇게 4주를 하게 돼 있습니다.
○ 최우규 위원 네. 생산자들이 이런 시간들을 마음대로 낼 수가 있나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그러니까 이걸 전체 220명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여하튼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희망하는 자를 선정해서 2회에 걸쳐서 60명을 해주는 걸로 그렇게 지금 계획이 돼 있습니다.
○ 최우규 위원 네, 그러니까 토요일 오후에, 생산자들의 참여가 자발적으로 하는 분이 많이 있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그렇죠. 그러니까 이걸 저희가 강제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우수농가를 대상으로 해서 저희가 원하는 사람만 골라서 하는 그런 교육이 되겠습니다.
○ 최우규 위원 그러니까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을 해서 생산자들은 서로 참여하려고 한다는 이런 말씀이신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글쎄요, 그건 지금, 서로 하려고 하는 거 이것은 올해 처음하는 사업이 되기 때문에 그 호응도에 대해서는 한번 결과가 올해가 지나고 나야지 나올 것 같습니다.
○ 최우규 위원 나중에 꼭 한번 결과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천동현 최우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양주 출신의 오병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병열 위원 남양주 출신 오병열 위원입니다. 자료를 누가 만드셨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자료는…….
○ 오병열 위원 업무보고. 담당실무자가…….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제가 만들었다고 봐야죠.
○ 오병열 위원 18일 자로 만드셔서 위원님들한테 배부한 거 있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 오병열 위원 그거하고 21일 자하고 왜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납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그래서 저희가 다시 만든 겁니다. 18일 자를 미리 우리 전문위원실로 보내드려서 위원님들에게 사전에 보게 해드리고 그다음에 최종적으로 21일 날 보니까 숫자들이 정리가 됐기 때문에 새로운 걸로 바꿔서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숫자…….
○ 오병열 위원 18일 자 위원님들한테 보내주신 걸 가지고 보고 오늘 보고받은 거하고 보니까 생소해요, 전부. 수치가 왔다 갔다 하고 또 아닌 부분도 있고 들어가 있는 것도 빠진 부분이 있고 그런데 앞으로는 이 자료를 잘 만들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그래서 고민을 제가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18일 거를 기이 위원님들한테 다 배포해 드렸는데 이걸 “이런 부분이 변경됐습니다.”라는 걸 나중에 그냥 설명드리는 거보다는 차라리 이걸 새롭게 만들어 가지고서 설명드리는 것이 오히려 더 좋지 않을까 해서 그런 고민을 하다가 사실 21일 자를 만들었습니다.
○ 오병열 위원 이사님이 보고하기 전에 양해말씀을 구하셨어야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그 부분은 제가 잘못했습니다. 사전에 좀…….
○ 오병열 위원 사전에 잘 만들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다른 과나 이런 걸 보면 책임자 명단이 있는데 우리 진흥원 거에는 없어요. 앞으로 그걸 좀 넣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5페이지에 도농교류 활성화 추진 해서 사진공모전…….
(책자를 들어 보이며)
이 책이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그렇습니다.
○ 오병열 위원 이거 주요 배부처가 어딥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주요 배부처는 저희가 일선 시군이나 이런 데로, 행정관청 같은 데로 보냈습니다.
○ 오병열 위원 효과가 좀 있습니까? 효과를 어떻게 판단하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효과는, 또 거기 보게 되면 이번에 새롭게 찍어서 콘테스트한 사진도 들어가 있고 그다음에 농업기술원 같은 데서 갖고 있는 옛날 사진이 있습니다. 이런 사진들이 어디 사진집이 만들어진 부분이 없기 때문에 이것이 필요하다고 한 사람이 찾을래야 찾기가 상당히 난해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경기도 농정국과 농업기술원에서 갖고 있는 것과 그다음에 저희가 이번에 새롭게 만든 걸 한꺼번에 묶어서 자료로 저희가 관리를 하면서 필요한 분에게 사진을 공급해 주는 역할도 하기 위해서 그걸 만들었습니다.
○ 오병열 위원 그러니까 농정국하고 기술원 거하고 협찬을 받아서 만드셨는데 당선 공모하는데 시상이 1,300만 원인가 얼마 들어갔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그렇습니다.
○ 오병열 위원 1,300만 원 들어갔는데 이 뒤쪽에 있는 기술원이나 농정국 것은 뺀 거겠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그렇습니다.
○ 오병열 위원 사진을 제 나름대로 평가를 한다면 여기에 있는 사진도 그렇게 일괄성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효과를, 1,300만 원 들여서 효과가 얼마나 나타날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좀, 예산이 있어서 만드셨는지 몰라도 상당히 오래된 사진도 올라왔고, 2009년도, 2006년도 사진도 올라와 있고 그런데 하여튼 금년도에 예산을 가지고 좀 적절하게 운영하셔서 농림재단이 할 수 있는 사업을 좀 마무리를 심도 있게 잘 추진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자료 좀 잘 만들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천동현 오병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천 출신의 윤희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희문 위원 우선 재단의 민기원 대표님 너무 고생이 많으신 것 같아요. 조직을 관리하려면 같은 것을 관리해야지 서로 조직도 대화가 통하고 그런데 우리 농림재단 보면, 녹화사업하고 농업마케팅하고는 전혀 다른 업무란 말입니다. 또 연인산도립공원관리단도 역시 다른 거고. 그러다 보니까 전체적인 조직 관리하시기가 참 어려우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지난해에 제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행사, 재단이 완전히 행사를 위한 재단 같더라고요. 그렇게 행사가 많은데 한 행사를 하려면 얼마만큼 고생을 하시겠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높이 치하의 말씀을 드리면서 농업마케팅 부분에 대해서 제가 한 말씀 드릴게요. 농업마케팅담당, 김정훈 팀장님 계시죠?
(「네.」하는 관계직원 있음)
부장님이 답변해 주시는데, 마케팅 업무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 농업마케팅부장 김정훈 농업마케팅부장 김정훈입니다.
○ 윤희문 위원 상당히 어렵습니다. 작년에 고양에 했고 우리 수원 그다음에 성남에 또 하시겠다고 금년에 사업계획을 얘기하시는데 G마크 부분이 소비자가 이 부분은 무엇을 원하는가 또 이 부분이 무엇이 미흡한가라고 하는 부분이 도 농정국에 얘기해서 농가에 또 그 얘기가 돼서 보완이 돼야 된다고. 그죠?
○ 농업마케팅부장 김정훈 네.
○ 윤희문 위원 그런데 행사를 위한 행사를 하면 안 된다 이거지, 제 얘기는요.
○ 농업마케팅부장 김정훈 네.
○ 윤희문 위원 작년에 우리가 오픈하고 G마크 저기를 해놨잖아요?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소비자의 취향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분석한 자료가 있습니까?
○ 농업마케팅부장 김정훈 그 소비자 취향을 분석한 자료보다도 현재 경기도의 대표적인 브랜드 G마크가 홍보는 많이 됐지만 그 G마크를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 구입 판매장소가 일부 이마트나 아니면 백화점이나, 일부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G마크를 한데 모아서 소비자가 찾을 때 어디 가서 찾든지 찾을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수원하고 고양 일산, 이번에는 성남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G마크 품목이 확대 입점돼서 G마크관에 가면 G마크 품목은 다 구입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 윤희문 위원 그건 당연히 하셔야 될 일이고 그렇기 때문에 G마크에 대한 것을 해놨잖아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해서 그 시설에서 G마크, 요즘 브랜드 얼마나 많아요? 브랜드 엄청 많잖아요. G마크가 이래서 좋다라고 홍보는 하는데 소비자들이 만족하지 못해. 그럼 그 물건이 팔리겠습니까? 그러니까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궤도에 올려놔야 한다 이런 얘기야. 그런데 그걸 어디서 해야 되느냐? 마케팅하는 데서 분석이 돼야 되거든. 그 말씀을 제가 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작년에 만약에 안 됐다 그러면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가 돼야 될 겁니다. 그런데 마케팅부가 네 분뿐이 안 되잖아요. 업무량으로 봤을 때 그게 과연 되겠는가 제가 의심스럽습니다. 그래야 되거든. 그래서 같이 생산자부터 마케팅하는 데서부터 같이 연계가 돼야 되지 않는가. 이 부분은 브랜드만 매일 만들어 놓으면 뭐 할 거예요? 소비자 취향에 맞고 소비자 입맛에 맞아야지 팔릴 거 아닙니까. 그죠? G마크 만날 했습니다. 자랑만 하면 뭐 할 거냐 이거예요. 그 부분은 김정훈 부장님 책임입니다. 경기도 G마크를 파는 것은 부장님 책임이에요. 이거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농업마케팅부장 김정훈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천동현 윤희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원 출신의 김호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호겸 위원 김호겸 위원입니다. 민기원 대표님하고 직원 여러분들 늘 감사를 드리고요. 농림진흥재단이 여러 가지 사업이 많이 있는데 중요한 것은 녹색도시하고 농촌경제 활성화 두 가지로 함축될 수가 있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그렇습니다.
○ 김호겸 위원 본 위원은 하여튼 지난해에 두 가지를 경험을 했는데 하나는 코엑스에서 우리 우수농산물 판촉전을 제가 가서 봤었고 그다음에 우농원(옥구공원)에 새로운 공원의 모델을 제시한 걸 봐서 상당히 인상 깊게 봤는데. 지난해 코엑스에서 경기도 내 우수농산물 부스를 쭉 설치해서 각 시군에서 특산물이 와서 판매한 거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그렇습니다.
○ 김호겸 위원 그래서 우리 경기도의 우수농산물을 많이 알리고 소득증대에 기여했다고 보는데 한 가지 조금 연구해야 될 것은 일회성에, 성남에서도 올해 하겠다 그러는데 일회성으로 매년 이런 장터를 마련해서 우리 농산물 판매도 해주고 우수성도 알리고 그러는데 이걸 지속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소비처를 발굴해서 연결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건 혹시 생각해 보셨나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저희가 전용관에 대한 부분을 잠깐 설명드리면 저희 재단에서 판촉활동을 하면서 판매하는 금액은 한 109억 정도가 나오게 되는데 이 전용관, 그러니까 수원 전용관이나 아니면 고양 일산 전용관에서 한 60억 정도가 사실 거기서 판매가 되게 됩니다. 100억 중에. 그래서 제3전용관이 대량소비처인 성남의 분당에, 거기다 하나 더 만들고 싶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대량소비처라고 하면 쌀을 많이 취급하는 삼성전자가 됐든지 기아가 됐든지 현대가 됐든지 이런 데는 저희가 추석 때 선물하기 캠페인을 했을 때는 저희가 직접 찾아가서 “우리 220개의 좋은 농산물이 있으니까 이 농산물을 선물로 해주십시오.”라고 해서 부탁해서 판매하는 금액이 한 15억 정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대량 소비처를 저희가 조금 더 발굴하는 데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호겸 위원 대량소비처를 발굴해서 우리 경기도의 우수 G마크농산물이 됐든 그런 걸 연결해서 지속적으로 나름대로 역할을 해주면 좋을 것 같고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 김호겸 위원 올해 추진했던 사업이 어렵지만 성공적으로 잘 추진해 주길 바라고요. 본 위원이 지난해에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된 사항으로 기억이 되는데 이사회 임원진들 구분이 나름대로는 상당히 훌륭한 분들을 많이 모셔 가지고 우리 재단의 위상제고를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이는데 중요한 것은 우리 농림재단의 취지에 맞는 그런 분들로 구성되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그런 훌륭한 분도 많이 계시지만. 그래서 어디 농민단체라든가 화훼단체라든가 또는 시도교육청 관계자라든가 여성단체의 참여, 그중에 한 분씩 모시는 게 어떠냐 하는데. 지금 이 이사분들 임기가 있죠? 이분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 김호겸 위원 임기가 있어서 임기가 만료가 돼서, 이분들도 교체하기가 쉽진 않을 텐데. 어떻게 돼요, 이분들? 여기 언론단체라든가 훌륭한 분들 많이 했는데 실질적으로 이분들이 얼마나 참여가 되는지. 볼 때 우리 목적사업에 맞는 분들이 우리 농민단체도, 경영인연합회 한 분이 들어가 있는데 농민단체도 많이 있기 때문에 훌륭한 단체에서 한 분 정도는 모셔야 되는 게 좋을 것 같고 또 여러 가지 조경이라든가 꽃과 관련해서도, 화훼단체에서도 한 분 정도, 그다음에 학교에 사업이 있기 때문에 도교육청이나 시교육청의 한 분 정도, 장학관이 됐든 교육장이 됐든 한 분 정도. 그다음에 여성단체, 여성도 여기 단체가 경제인단체, 여성단체가 있는데, 고향을 생각하는 모임도 있는데, 경기도 생활개선회라든가 기타 여성단체에 훌륭한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한 서너 명 정도를 새로 참여를 시켜서, 여기에 보게 되면 농협대학이라든가 경기 언론인클럽이라든가 또는 언론사들 한 서너 분이 계신데 이런 분들로, 전문단체 이런 분들로 교체하는 게 어떤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이분들 임기가 있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임기가 2년이고 올 6월 30일 되면 이사님들이 교체가 되게 되는데요. 그래서 보면 다시 연임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위원님 말씀하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직능단체에 가급적이면 농업 부분이 많이 참여가 됐으면 좋겠다고 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그 부분이 저희가 간과해서 선택이 잘못된 거라고 보지는 않는데 그렇더라도 조금 더 농업에 대한 비중을 높여야 될 거 아니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한번 참고를 하고 또 필요할 때는 위원님의 조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김호겸 위원 모시기도 어렵지만 본인들이 그만두는 것도 사실 쉬운 문제는 아닌데 하여튼 가급적이면 이런 분들로 구성원을 모시는 게 좋지 않나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천동현 김호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평택 출신 고윤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윤수 위원 민기원 대표님 이하 직원 여러분들 고생 많습니다. 저는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지금 G마크를 취득한 업체가 내지는 농가가 얼마나, 수가 얼마나 되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222개.
○ 고윤수 위원 222개. 그 규모는 어떻다고 보십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규모는 대규모부터 영세한 데까지 돼 있습니다.
○ 고윤수 위원 그래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 고윤수 위원 그러면 222개 취득업체에 대해서 저한데 자료 좀 상세하게 보내주시고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 고윤수 위원 제가 볼 때 G마크 취득업체라 하면 제법 규모가 있는 그런 데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영세도 있다니까 좀 그렇다고 보여지는데 어떻습니까? 영세업체가 좀 있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보는 관점에 따라서 영세를 어디까지 볼 것이 냐가 사실 조금 그 문제는 있는데 규격이 어디까지 영세, 어디까지는 대규모 그렇게 나누는 구분이 사실 좀 애매합니다. 그러면서도 연중 그나마 물건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가 있는가 하면 사실 계절별로만 생산되는 그런 농가도 있을 수 있고 해서 그 부분은,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그래서 영세부터 대규모까지 있다 이렇게뿐이 표현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 고윤수 위원 지금 농림진흥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러 가지 사업들을 보면 정말 뭐랄까 살기 좋은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은데 제가 볼 때는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G마크 취득업체가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래도 제법 규모가 있는, 다 큰 대규모 생산자나 그럴 진데 이렇게 굳이 돈을 투입을 해서 교육도 시켜야 되고 또 판촉도 해줘야 되고, 우리 경기도가 나서서 굳이 그럴 필요가 있겠는가 그런 생각을 갖게 돼요, 원천적으로. 그런 것들을 차라리 영세농 쪽으로 돌리는 편이 오히려 낫지 않겠나라는 그런 생각을 갖게 되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저희가 지금 여러 가지 품목에 대해서 도지사가 인증하는 G마크라는, 나름대로 사실 브랜드라고 볼 수도 있는데 나름대로 브랜드에 대한 파워를 실어주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그리고 공세적인 홍보가 필요하지 않느냐. 그래서 G마크 하면 좋은 농산물이다, 고급스러운 것이다 아니면 친환경적인 농산물이다 이런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홍보가 더 필요하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고윤수 위원 경기도의 대표 농산물이라고 표현이 되는데 근데 이분들이 대개 대농일 거 아닙니까? 이분들 교육시키는 데 와서 교육 참가비 받고 경기도에서 운영하면 되지 굳이 여기서 돈을 들여서 그분들 교육을 시켜주고 그분들 생산된 물건을 갖다가 팔아주는 판촉전까지 펼쳐야 되는지.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그런데 위원님 보게 되면 저희 지방으로, 우리 경기지방에 있는 농산물과 충청지방에 있는 동일한 농산물이나 전라도에 있는 농산물과 시장에 진입하고 나서는 사실 상당히 경쟁하게 되는데 그렇더라도 우리 행정관청이나 아니면 공공기관에서 경기농산물을 적극적인 홍보를 안 해준다고 하면 사실 우리 농민들의 생산된 농산물이 조금 덜 팔리거나 아니면 인지도가 낮아지는 그런 결과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금 더 하고 싶은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 고윤수 위원 네. 222개 업체에서 하나로 모든 걸 만들어서 그분들이 충분히 홍보하고 타 시도 내지는 대외적으로 충분히 마케팅까지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나는 판단이 되거든요. 여하튼 제가 자료를 보고 추후에 다시 한 번 여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 위원장 천동현 고윤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우규 위원님이나 고윤수 위원님이 자료 요청한 건은 우리 농림수산위원님 모두에게 자료를 제출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부 출신에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호 위원 의정부 출신 김경호 위원입니다. 곧바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오래 됐는데요. 우리 업무보고 자료에 사업비가 쭉 나오는데요. 그 사업비를 보게 되면 재단가용재원 이렇게 돼 있어요. 이게 무슨 뜻인지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재단가용재원이라고 표시돼 있는 부분은 이번 본예산에서 나온 그런 출연금이 아닌 잉여금하고 아까 잠깐 설명드린 기본자산 있습니다. 그걸 지금 표시를 그렇게 했습니다.
○ 김경호 위원 아, 이게 2011년도 본예산이 아니라 잉여비나 또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기본자산이라고 해도 그것도 결과적으로는 잉여금을 모아놨던 그런 표현을 그렇게 해놨습니다.
○ 김경호 위원 네, 그래요. 그래서 예산현황을 보니까 순세계잉여금이 4억 3,500, 자본적립금 등 4억 4,000. 여기서 말하는 자본적립금이라는 건 무엇입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저희 재단이 2005년도에 발족돼서 지금까지 오고 있는데 이때 매년 남은 순세계잉여금 이것을 자본적립금에 계속 집어넣었던 거거든요.
○ 김경호 위원 순세계잉여금이었던 것들 중에 쓰지 않은 것들을 자본적립금으로 해놨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그쪽에다 넣어놨던 겁니다.
○ 김경호 위원 그걸 지금 다 쓰겠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아닙니다.
○ 김경호 위원 그럼 또 있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12억 4,000만 원이 지금 있는데 올해 예산이 너무 적기 때문에 그래서 불가피하게 저희가 그 4억을 거기서 쓰게 그렇게…….
○ 김경호 위원 그러니까 지금 현재 자본적립금 남아 있는 게 총 12억 4,000만 원인데 그중에서 4억 4,000만 원을 쓰겠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 김경호 위원 그런데 그 자본적립금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순세계잉여금이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그렇습니다.
○ 김경호 위원 순세계잉여금이라고 하는 것은 도에서 준 예산 중에 남은 금액이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그렇습니다.
○ 김경호 위원 그러면 그 예산이라고 하는 것은 위원들의 어떤 심의나 이런 것을 거치지 않고 결국 우리 재단에서 임의로 사용하는 거네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거기 우리 재단에서는 재단이사회에서…….
○ 김경호 위원 글쎄, 이사회에서 승인받아서 하겠죠. 어차피 그것을 재단에서 쓰겠다 하면 쓸 수 있는 돈이네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 김경호 위원 그러면 위원들이 이 예산심의해야 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
○ 김경호 위원 자, 우리 지난 12월 달에 2011년도 예산을 다뤘어요. 그때 농정국에서 올린 농림진흥재단 예산이 34억 6,000만 원이었어요. 거기서 우리 위원님들이 3억을 삭감했습니다. 그 3억을 삭감한 것이 녹화사업이에요, 6억 4,000만 원. 그런데 지금 6억 4,000만 원에서 3억 4,000만 원을 삭감시켰더니 3억이 남은 거예요. 아니, 3억을 삭감시켰더니 3억 4,000이 나온 거야. 여기 녹화사업. 그런데 녹화사업에 소위 말하는 재단가용재원이 13억 6,000만 원으로 불었어요. 그러니 이건 우리 위원들의 전혀 예산심의를 받지 않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위원님, 그중에 7억이라는 돈이 국비가 들어와 있는 겁니다.
○ 김경호 위원 글쎄, 도 산림과 6억하고 산림청 녹색사업단 7억을 빼더라도 5억 6,000만 원이 남은 거 아니에요? 지금 여기 있는 내용대로라고 본다면 농정국에서도 결국 농업마케팅에 1순위를 두고 그다음에 녹화사업, 도농교류로 이렇게 순위가 돼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이 재단에서 운영하는 걸 보면 녹화사업이 갑자기 불어서 17억이 돼 버렸어요. 그래서 거기가 1순위가 돼 버린거야. 이게 뭡니까?
정책을 다루는 농정국이나 또 의회 위원회에서 심의한 대로가 아니라 재단에서 마음대로 재단(裁斷)하고 있잖아요. 이게 뭐죠? 이렇게 하면 우리가 예산심의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이런 돈들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꼬불쳐둔 돈들이란 얘기예요. 지금 이 순세계잉여금이라고 하는 것이 결국은 인건비를 제외하게 되면 사업비에서 남은 것들이란 얘깁니다. 그러면 그 사업비는 그 사업비에 당연히 투자가 돼야 되는데 그것이 순세계잉여금으로 남았고 그걸 쓰지 않으면 결국은 자본적립금으로 가서 재단이 마음대로 쓰는 돈이 돼 버린 거란 얘기죠. 그러면 우리 위원회가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잖습니까? 답변 좀 해주세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지금 저희가 지난번에 3억이 의회에서 우리가 잘려서 녹화사업 부분이 사실상 전무한 실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자본적립금 쪽에서 4억 4,000만 원을 가지고서 녹화사업비를 해서 녹화사업비 전체가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17억이 됐습니다, 다 합하게 되면, 녹화사업이. 또 농업마케팅 부분의 농업부분도 합하게 되면 17억이 나오게 됩니다. 도농부분도 결과적으로 녹화사업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거의 비중은 50 대 50 정도가 되는데…….
○ 김경호 위원 자, 지금 우리 의회가 이 녹화사업과 관련돼서 3억을 삭감을 했습니다. 그죠? 알고 계시죠? 지난 예산심의 때. 그때 당시에 경기농림재단에 34억 6,000만 원을 상정을 했어요. 그런데 우리 의회에서 3억을 삭감하고 3억 4,000만 원을 녹화사업을 한 거예요. 그걸 왜 모르세요? 그런데 그것이 지금 17억이 된 거야. 거기서 7억을 빼더라도 10억이 된 거예요. 그래서 우선순위가 원래는 농업마케팅이 이 농림재단의 1순위 정책이 돼야 되고 녹화사업이 2순위 정책이 돼야 되는데 지금 여기 녹화사업이 1순위 정책이 됐잖아요. 그럼 우리 의회가 왜 여기서 이런 예산을 다루고 정책을 다루고 왜 이런 일을 해야 되느냐고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위원님, 거기 그 부분 조금 더 부언설명을 드리게 되면 녹화사업하고 농업마케팅하고는 저희 재단에서는 5 대 5로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시작하길 녹지재단으로 시작해서 2007년도에 마케팅이 들어와서 농림마케팅이 됐는데 이 녹화사업 부분에 잘려진 부분이 옥상녹화다…….
○ 김경호 위원 아니, 제가 그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니고요. 지금 재단에서 우리 의회가 승인해준 그런 것을 하지 않고 임의로 남은 돈으로 이렇게 하고 있다는 얘기죠. 그 얘기를 하는 거지 제가 다른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고요. 좋습니다. 시간이 다 돼 가니까 한 가지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사업비에 경영지원 부분 2,500만 원이 편성돼 있어요. 역시 이것은 우리 의회에서는 다루지 않던 부분인데 지금 경영지원 부분이라 해서 자체 재원으로 2,500을 올렸어요. 이게 뭡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그 2,500만 원은 우리 재단에 대한 연간 사업계획에 대한 부분을 저희 홈페이지에 올려놓는 그런 부분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도 외국에서 영어로 우리가 번역이 돼 있는 부분이 필요하다라고 해서 1년치에 대한 우리 사업계획에 대한 그런 부분을 영어로 번역하고, 그 비용입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겁니다.
○ 김경호 위원 이게 홈페이지 그 비용이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그렇습니다.
(「애뉴얼리포트요.」하는 관계직원 있음)
○ 김경호 위원 네? 어떤 거라고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애뉴얼리포트 제작이라고 하는 거 2,500만 원…….
○ 김경호 위원 애뉴얼?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연간보고서 그겁니다.
○ 김경호 위원 그런 것들은 원래가 운영비에는 포함이 안 됐나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그것이 없었습니다.
○ 김경호 위원 네. 좋습니다. 하여튼 경영지원 부분 2,500만 원에 대한 계획서 이것을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향후에는 적어도 이 자본적립금이라는 것 이제는 투명화시켜야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의회에서 다른 데도 같이 상의가 돼야 됩니다. 이런 부분을 참고하셔서 예산을 편성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알겠습니다.
○ 김경호 위원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천동현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우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우규 위원 최우규 위원입니다. 지금 김경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질문사항을 좀 드리겠습니다. 2쪽 한번 봐주시죠. 2쪽에 수탁금에 보면 7억이 이렇게 돼 있습니다. 도 산림과 6억, 산림청 녹색사업단 1억, 그렇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 최우규 위원 그러면 6억이라는 것이 도 산림과의 예산이네요, 원래 따지고 보면?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아닙니다. 이것도 산림청에서 녹색기금으로 내려온 것을 산림과에…….
○ 최우규 위원 일단 산림과로 내려온 거네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그렇습니다.
○ 최우규 위원 그러면 이게 언제 배정받은 거죠, 이 6억이라는 내려온 돈이?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이것도 산림청 공모에 의해서…….
○ 최우규 위원 그러면 금년 1월, 11년도에 공모에 의해서 배정을 받았다는 얘기인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그렇습니다.
○ 최우규 위원 그럼 이런 예산은, 공모해서 내려온 것들은 이렇게 임의적으로 사용이 돼도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 저는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이것이 저희하고 산림과하고 위탁계약을 체결해서 내려오게 된 겁니다.
○ 최우규 위원 아, 그렇게……. 이 부분은 제가 산림과에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나름대로, 7쪽을 보면 경기도 산림과 위탁사업 이렇게 돼 있네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 최우규 위원 그러면 1억은 어디로 쓰이는 거죠? 아직도 1억이 남았네요, 수탁금에 대해서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1억이 남아 있는 부분은 저희가 이것도 공모사업을 해 가지고 아토피 숲 체험 프로그램하고 그다음에 지역아동센터에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 5,000만 원씩, 5,000만 원씩……. 이것도 공모에 의해서 저희가 확보를 한 겁니다.
○ 최우규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사업비 내역에 보면 녹화사업 부문 17억 (3억 4,000/13억 6,000) 이건 어떤 내용이죠? 3억 4,000하고 13억 6,000 이렇게 구분되는 것이?
(민기원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무슨 내용이죠, 이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그렇습니다. 여기 녹화사업 부문은 저희가…….
○ 최우규 위원 본예산이 3억 4,000이라는 얘기인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그 나머지…….
○ 최우규 위원 13억 6,000이 어떻게 해서 13억 6,000이 나왔죠? 지금 6억이 산림청에서 내려온 게 6억이 들어갔고, 13억 6,000 내용 중에.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거기 1억도 같이 들어갔습니다.
○ 최우규 위원 같이 들어갔습니까? 그럼 7억이 들어갔고. 그럼 6억 6,000이 어디서 나온 예산이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그것이 아까 말씀드렸던 잉여금이 4억 3,400…….
○ 최우규 위원 4억 3,500이죠, 순세계잉여금이 그렇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그다음에 4억 4,000만 원이 지금 우리…….
○ 최우규 위원 그럼 8억 8,500만 원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 답변으로 해갈하기는 그렇고요. 여기에 대한 상세한 자료를 부탁을 드리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알겠습니다.
○ 최우규 위원 아까 우리 김진호 위원님께서 질문하셨듯이 자본적립금 또한 잉여금에 포함한다라고 아까 말씀을 주셨죠? 대표님.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그것이 순세계잉여금을 쓰지 않게 되면 자본적립금으로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 최우규 위원 자본적립금으로 넘어가는 거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 최우규 위원 왜 그런 것들이 발생하죠? 저희가 예산을 세워줬으면 불용액으로 처리가 되든지 이렇게 돼야 되는 것 아닌가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그것이 저희가 이번에 4억 3,500 중에는 인건비에서 한 2억 1,200만 원 정도가 남았는데 그거 남는 것은 결원이 생겨서…….
○ 최우규 위원 1명 결원인 걸로 아까 보고받았고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결원이 생기면서 그다음에 또 채용하면서 기간 동안에 나가지 않은 금액들이 있고 그다음에 한 1억 9,000만 원 정도가 예산잔액으로다가…….
○ 최우규 위원 그럼 이 자료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잉여금 8억 7,500에 대한 상세내역에 대해서 어떻게 해서, 순세계잉여금 4억 3,500만 원하고 자본적립금이 4억 4,000이 어떻게 해서 발생됐는지 여기에 대해서 상세자료를 주시고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 최우규 위원 하여간 이 정도로 해서 녹화사업 부문 17억이 구체적으로 어떤 어떤 사업에 17억이 배정됐는지 이 정도로 해주시고 7억에 대해서는 산림청에서 내려온 공모에 의해서 내려온 건데 이건 산림과에다가 저희가 질의를 하면 되겠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그렇습니다.
○ 최우규 위원 네. 그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 최우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천동현 최우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는 가평 출신 박창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창석 위원 가평 출신 박창석 위원입니다. 민기원 대표님 업무보고 잘 받았습니다. 작년도 예산을 세울 때 실링된 금액이 적었었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적습니다.
○ 박창석 위원 그리고 예산도 삭감이 됐고. 그래서 정원 24명이 전년도 대비해서 사업을 하려고 보니까 많은 어려운 점이 있어서 의회 승인 안 받고 자본금이나 잉여금을 쓰신 것 아닙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그렇습니다.
○ 박창석 위원 지적받은 만큼 사업 차질 없이 해주시길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4페이지 보면 연천 DMZ 생수 중국 수출 MOU 체결, G Food Market 작년도에 체결하셨네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 박창석 위원 이거 진행상황 좀 잠깐 말씀해 주세요.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DMZ 생수 중국 수출 MOU 체결하고 3,000만 병 이 얘기는 저희가 중국 상해에 경기도 농특산물 명품관을 갖다가 했는데 거기 같이 우리하고 파트너를 하고 있는 상해맥단유한공사에서 연천에 있는 생수를, 한 39억 원 정도가 되는데 3,000만 병입니다. 1병에 130원 정도에 수출이 나가는 건데 그 부분을 우리하고 연계가 돼서 MOU를 체결했다라는 얘기를 여기에 써놓은 겁니다.
○ 박창석 위원 수출한 건 없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지금 수출이 나가고 있습니다.
○ 박창석 위원 얼마나 수출됐습니까?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이제 나가고 있습니다.
○ 박창석 위원 나가고 있어요? 난 단지 MOU 체결만 했나 하고.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지금 본계약까지도 체결됐습니다.
○ 박창석 위원 본계약까지요. 그 자료 좀 부탁드립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네.
○ 박창석 위원 이상입니다.
○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그리고 한 가지 참고로 말씀을 드리게 되면 작년도에는 저희가 출연금이 얼마가 들었……. 46억이 됐었습니다, 10년도에. 그런데 올해는 이것이 사실 31억으로 줄어들고 사실 14억 정도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잉여금이나 이런 부분을 갖다가 쓰게 됐다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창석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천동현 박창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기농림진흥재단 소관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민기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재단관계자 여러분! 금년 한 해도 농특산물 마케팅 전개 및 도농교류 활성화 등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26분 산회)
○ 출석위원(10명)
천동현김호겸박창석고윤수김경호김진호박종덕오병열윤희문최우규
○ 출석전문위원
류호열
○ 출석공무원
농업기술원장 김영호연구개발부장 박경열기술보급부장 이영호
총무과장 전재식작물개발과장 김순재원예산업연구부장 임재욱
환경농업연구과장 김성기지원기획과장 이상필친환경기술과장 차병승
생활경영과장 남윤우종자관리소장 김충범버섯연구소장 주영철
소득자원연구소장 김희동선인장연구소장 박인태
○ 기타참석자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이사 민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