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6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문화관광위원회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1년 2월 21일(월)
장 소 : 문화관광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11년도 업무보고(계속)
- -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생활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 - 경기도문화의전당
- - 한국도자재단
(10시29분 개의)
○ 위원장 김광회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의회 제256회 임시회 3차 문화관광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체육회 또 생활체육협의회 그다음에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문화관광위원장 김광회입니다. 오늘 업무보고에 앞서서 우리 10연패를 하고 돌아오신 경기도체육회 이태영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러면 오늘 의사일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은 2011년도 업무보고로 업무보고 순서는 순서가 좀 바뀌었습니다만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생활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문화의전당, 한국도자재단 소관 순으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 2011년도 업무보고(계속)
-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생활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 경기도문화의전당
- 한국도자재단
(10시31분)
○ 위원장 김광회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업무보고로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생활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문화의전당, 한국도자재단 소관사항을 일괄 상정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생활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 대한 업무보고를 기관별로 받고 질의 답변은 3개 기관에 대해서 일괄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받기에 앞서 지난 우리 위원님들도 격려차 강원도 평창을 다녀오셨습니다만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강원도와 또 전국에서 열린 전국동계체전에서 10연패를 달성한 경기도체육회 관계자들과 또 우리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4위를 했습니다. 우리 선수들 노고에 우리 문광위원회 저를 비롯한 13인의 위원들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러한 경기도의 저력이 카자흐스탄이나 또 동계아시안게임 또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쾌거를 이룩하는 데 우리 경기도가 밑거름이 되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경기도체육회 이태영 처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이태영입니다.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기체육 발전을 위해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문화관광위원회 김광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김광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이번 동계체전 현장격려 등 각별한 배려에 힘입어서 저희들이 92회 전국동계체전에서 10연패를 달성할 수 있었던 점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간단히 경기도체육회 간부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장평수 총무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유병우 운영과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이상헌 훈련과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박진만 경기운영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정일호 관리과장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2010년도 사업결과, 2011년도 사업계획 순으로 간략간략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5쪽 체육회 연혁과 보고서 6쪽 조직도는 보고드린 보고서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7쪽 기구ㆍ정원으로는 저희 사무처에 총무부, 운영부 이하 4과 1팀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정원은 19명이 되겠습니다. 경기도 수탁시설로서는 종합사격장, 유도회관, 검도회관 이 3개 전문체육시설이 있고 이에 관리하는 인력으로는 17명으로 관리인원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8쪽입니다. 2011년도 예산규모는 총 202억 2,800만 원으로 일반회계가 152억 6,000만 원, 경기도 수탁사업비가 49억 6,8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 총괄입니다. 2010년 예산액 185억 3,000만 원에서 32억 7,000만 원이 감소되어 152억 6,000만 원으로 도비 보조금 및 잉여금이 전체예산의 89%인 136억 1,500만 원이며 시비 보조금은 10억 6,000만 원, 국비 보조금은 9,200만 원, 대한체육회 보조금 1억 8,300만 원, 전년도 이월금이 3억 9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 총괄입니다. 2011년 세출예산액은 지난해에 32억 7,000만 원이 감소된 152억 6,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먼저 도비 보조 및 잉여금 사업입니다. 올해 전국체전이 저희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바 전국체전 참가비가 52억 3,000만 원으로 전체예산의 34%를 차지하며 전국체전 강화훈련비 등이 삭감되어 지난해보다 26억이 감소되었습니다. 전국소년체전 참가비는 1억 2,000만 원이, 경기도체육대회 경비는 1억 7,600만 원이, 지도자 및 선수 육성비는 17억 2,500만 원이, 직장팀 육성비는 16억 6,200만 원이 전년도 수준으로 편성되었으며 체육진흥사업비는 18억 5,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국제스포츠 교류사업비는 전년도 수준으로 편성하여 4,500만 원이 편성되었으며 세계요트대회 개최비는 시상금 3억이 제외되어 12억 9,0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사무처 운영비는 인건비 및 경상운영비로 15억 1,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시비 보조사업으로 2011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와 관련하여 화성시 보조금이 10억 6,000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또한 대한체육회 보조사업비가 일부 재원 변경이 있어서 전국체전 훈련비 9,200만 원은 국비 보조사업비로, 전국소년체전 파견비 등 1억 8,300만 원은 대한체육회 보조사업비로 편성되었으며 예비비는 3억 907만 원이 되겠습니다. 경기도 수탁사업비는 지난해 50억 4,500만 원에서 7,700만 원이 감소되어 49억 6,800만 원이 편성되었으며 세부내역으로는 체육회관 관리비가 13억 2,200만 원, 종합사격장 관리비가 16억 8,700만 원, 유도회관 관리비가 8,500만 원, 검도회관 관리비가 7,900만 원 그리고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비는 전년도보다 3,900만 원이 증가된 17억 9,300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보고서 10쪽 경기도 수탁시설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위원님들 앞에 놓아드린 동계체전 자료 뒤편에 보시면 이 보고서에 저희들 체육회관 그다음에 종합사격장, 유도회관, 검도회관의 전경 비주얼 자료가 뒤편에 게시가 되어 있습니다.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기도체육회관은 연면적 1만 309㎡로 지하 1층, 지상 10층 건물로 1992년도에 건립되었습니다. 현재 총 19개 가맹경기단체 및 경기도생활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그리고 일반기업으로 건강보험공단 서부지사 등 6개 업체가 입주되어 있습니다. 경기도 종합사격장은 연면적 7,504㎡로 공기총 70사대, 권총 20사대, 화약총 45사대와 선수 숙소 21개 등이 있으며 1999년도에 건립되어 현재 위탁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유도회관은 연면적 1,509㎡로 1층 건물로 되어 있으며 규격 경기장 4면, 사무실, 기숙사, 식당 등이 있고 2002년도에 건립되어 현재 위탁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검도회관은 연면적 1,941㎡로 2층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도장, 사무실, 탈의실과 선수 숙소 등이 있고 2006년도에 건립되었습니다.
다음은 2010년도 사업결과 보고를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5쪽 사업결과 총평입니다. 2010년도는 국내 최고 대회인 제91회 전국동ㆍ하계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9연패를 달성한 해가 되겠습니다. 또한 각종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존경하는 김광회 문화관광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각별한 배려와 전 도민의 성원에 힘입어서 경기도의 저력을 한껏 발휘한 한 해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가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황선옥 선수의 4관왕 등 국제대회에서 경기도와 대한민국 을 전 세계에 알리고 널리 보급하는 한 해가 되었습니다.
보고서 16쪽입니다. 전국체육대회 9연패 달성은 사업결과 총평 보고 시에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양해해 주시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 단위 체육대회 개최입니다. 제56회 경기도체육대회는 부천시에서 테니스 등 15개 종목에 걸쳐 성공리에 개최하였고 다음은 18쪽 경기체육의 기반 확대입니다. 가맹경기단체 육성을 위해서 가맹경기단체별 운영비 지원 및 각 가맹경기단체에서 주최하는 대회비를 지원하였고 전국체전 강화 훈련비와 주요 국내ㆍ국제대회 파견비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전력 향상에 힘쓴 바 있습니다.
우수선수 지원 및 육성사업으로는 전국체전 및 전국 규모 대회 입상선수 등에게 체육지도자 총 175명, 우수선수 278명, 시군청 선수 176명, 가맹경기단체, 교육청, 시군청 등에서 추천을 받아 총 629명에게 월 10만 원~40만 원까지 육성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체육진흥사업으로서는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스포츠스타상 등 5개 분야에서 54명을 시상하였고 직장운동부 육성으로 도청 3개 팀과 도체육회 6개 팀을 효율적 운영을 통하여 양질의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
다음은 국제스포츠 교류 분야입니다. 한중일 체육교류가 지난 8월에 경기도에서 개최되어 도 대표 선수단으로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선발팀인 풍생고 축구팀과 수원여고 농구팀 등 39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자매지역인 일본 가나가와현과 중국 요녕성 대표팀이 저희 경기도를 직접 방문하여서 친선경기를 통하여 경기력 향상 및 우의를 다지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향후 한중일은 물론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주 등으로 확대하여 글로벌스포츠 국제교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데 주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전문체육시설 관리 운영입니다. 경기도종합사격장은 도지사기 사격대회 등 각종 대회 11회를 유치하였고 일반 동호인을 포함하여 6만 6,000명이 작년 한 해 이용하였습니다. 경기도유도회관은 도 대표팀 훈련장소 제공 및 1만 2,000여 명의 일반 유도 동호인들이 이용하였습니다. 경기도검도회관은 각종 도 대회 유치 및 도 대표팀 훈련장소 제공과 아울러 1만 8,000여 명의 검도인원들이 이용하였습니다.
다음은 20쪽 코리아매치컵 요트대회 및 요트학교 운영 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 9일부터 5일간에 걸쳐 화성시 전곡항에서 2010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가 국내외 12개국에서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한편 평택호 일원에서 참가자 800명을 대상으로 요트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전곡항 일원에서는 참가자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요트체험을 실시하여 요트의 대중화를 선도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2011년도 주요사업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5쪽 2011년도 사업목표입니다. 2011년도는 5대 전략목표로 스포츠경쟁력 강화, 두 번째로 전국체전 종합우승, 세 번째로 체육마케팅 활성화, 네 번째로 체육단체의 협력 강화, 다섯 번째로 성과중심 조직경영 구축 확대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전국동계와 하계체전 10연패 달성 및 9대 주요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6쪽 전국동계체육대회 10연패 달성입니다. 위원님들 앞에 보고서를 놓아드렸습니다. 이 앞에 보시면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 10연패 달성에 대한 보고서가 자세히 있습니다. 이 요약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원장님 말씀대로 지난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강원, 서울, 전북 일원에서 개최된 제92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저희 선수단이 5개 종목에 493명이 참가하여 역대 최고 금메달 84개와 최고점수인 1,320점을 획득하여 종합우승 및 10연패를 달성하였습니다. 특별히 강원도 평창군까지 현지에 직접 오셔서 선수단을 격려하여 주신 김광회 문화관광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도는 11연패 달성을 위해 취약종목에 대한 분석 보완 및 최선의 노력으로 경기를 향상하는 데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제92회 전국하계체육대회 10연패 달성입니다. 금년 10월 6일부터 고양시에서 제92회 전국체육대회가 저희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가 됩니다. 출전할 우리 대표선수를 선발하고 종목별로 강화훈련 등 저희들 준비에 차질 없이 실시하여 기필코 종합우승 10연패의 하계종목 신화를 창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취약종목의 창단으로 선수들을 확보하고 그다음에 체계적인 훈련을 계속해서 시키도록 하겠으며 강화훈련 시설 및 기자재를 조기에 지원해서 저희들 경기력이 배가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수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육성금 지원과 사기진작을 위한 전국체전 우승 기여자 포상금 지급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오는 5월에 개최되는 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도 도 교육청과 적극 협조하여 대표선수 선발 및 강화훈련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8쪽 세계적 스포츠 스타 육성입니다. 매년 유망선수 10명을 발굴하여 집중 육성함으로써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는 경기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세계선수권대회 및 세계 규모 입상선수들을 대상으로 경기단체 추천 후 본회 심의를 거쳐서 선발된 선수에 대하여는 월 50만 원의 육성금 지급 및 해외전지 훈련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세계요트대회 개최 및 요트인구 저변 확대입니다. 오는 6월에 문화관광위원회 위원님들을 모시고 프로암 대회를 시작으로 2011년도 세계요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0쪽 참고하시겠습니다. 네 번째로 올해 제92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준비는 단계별 주요 추진 일정에 따라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부터 경기운영지원팀을 신설해서 전국체전 추진기획단과 긴밀한 협조 아래 경기용품 지원, 대회 상징물 개발 등 대회 개최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수원시에서 경기도체육대회가 개최됩니다. 육상 등 21개 종목별 경기장에 대한 최종 점검 후 3월 중에 준비상황 종합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천이백만 도민의 화합과 스포츠 활성화 도모를 위해 완벽한 준비체계 구축 운영으로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진행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및 관리입니다. 수영, 역도, 육상, 근대5종 등 9개 종목 55명의 도체육회와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를 전국 우수팀으로 육성하여 시군 직장팀의 모델로 운영하겠으며 지도자 및 선수에 대한 성과 및 실적을 평가하여 관리하겠습니다.
일곱 번째로 자율적 경기단체 운영능력 배양입니다. 정가맹 49개 단체와 준가맹 4개 단체로 총 53개 가맹단체를 자율적이며 합리적으로 운영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도체육회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종목별 선수의 저변확대 등 우수성적 배양을 위해서 가맹단체에 대한 운영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또한 전국 규모 대회 및 국제대회 파견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도지사기 및 도지사배 대회의 개최를 지원하도록 하겠고 종목별 행정지도 강화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4쪽 체육 마케팅 활성화 및 스포츠 경쟁력 강화 분야입니다. 경기도체육상을 시상하여 우수선수, 지도자 및 경기체육 발전에 공이 많은 유공자에 대한 사기진작을 도모하겠으며 한중일 스포츠 교류 및 글로벌 스포츠로 미주, 오세아니아주, 유럽주를 통해 경기력 향상은 물론 청소년 간 우호증진의 기회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카자흐스탄에서 열렸던 제7회 동계아시아 경기대회를 비롯하여 제25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및 제26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각종 국제 종합대회에 출전하여 경기도 선수단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홉 번째로 전문체육시설 관리 운영입니다. 종합사격장, 유도회관, 검도회관 등 전문체육시설에서 개최되는 각종 대회의 진행과 도 대표 선수들의 훈련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제92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10연패 달성에 이어서 제92회 전국하계체육대회 종합우승은 물론 22년 만에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도민에게 희망과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체육회 사무처 전 직원은 혼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웅도의 위상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리고 또한 존경하는 문화관광위원회 김광회 위원장님과 모든 위원님들의 건승을 다시 한 번 기원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체육회)
○ 위원장 김광회 이태영 사무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경기도생활체육회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한규택 사무처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한규택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경기도생활체육회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는 김광회 문화관광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효웅 총무과장입니다.
(인 사)
최충열 사업과장입니다.
(인 사)
곽성호 진흥과장입니다.
(인 사)
지금부터 본 회의 현황 및 2011년도 주요 추진사업에 대하여 압축 설명드리겠습니다.
6페이지 조직체계도를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본 기관은 31개 시군생활체육회와 44개의 경기도종목별연합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시군에는 98개 종목에 954개의 시군종목별연합회가 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1만 3,127개 클럽, 75만 3,268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예산에 관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단위 금액은 백만 원 단위로 절삭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11년도 본 기관의 예산은 경기도 보조금 47억 1,700만 원, 국민생활체육회 보조금은 사업계획이 확정되었으나 예산편성이 미확정되었으며 자체기금 5억 4,600만 원, 총 예산은 52억 6,400만 원입니다.
다음은 주요업무를 각 사업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도민 1인 1종목 참여여건 조성을 위한 생활체육 행사관련 사업입니다. 1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간ㆍ계층 간 우정과 화합을 목적으로 제22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9월 17일부터 9월 19일까지 3일간 이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종목은 정식종목 17개, 시범종목 3개 등 총 20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가규모는 31개 시군에서 임원 및 선수를 포함하여 1만 2,7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1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도내 어르신들의 여가 및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도모하고자 제6회 경기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6월에서 11월 중 개최할 예정이며 경기종목은 총 9개 종목으로 31개 시군에서 2,500여 명의 임원 및 선수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14페이지부터 1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1 경기사랑클럽최강전이 2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 관내에서 개최되겠으며 운영종목은 축구와 족구 2종목으로 진행됩니다. 진행방식은 2월부터 5월까지 시군리그, 6월부터 8월까지 권역리그, 9월부터 10월까지 본선 및 결선리그를 거쳐 도내 축구와 족구 최강클럽을 선발하게 됩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종목 발전 및 선진형 스포츠 클럽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음은 17페이지부터 1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종목별대회와 경기도생활체육회장기 종목별대회는 천이백만 도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실천의 장입니다.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중 경기도지사기 15개 종목 18회, 경기도생활체육회장기 5개 종목 5회를 경기도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자세한 경기도지사기 및 경기도생활체육회장기 개최일정은 18~19페이지의 도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페이지부터 2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대학생들의 건강한 신체와 정신함양을 위한 2011 경기사랑 생활체육 대학동아리대회가 5월 28일부터 5월 29일까지 2일간 축구와 농구 2개 종목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하루를 위하여 2011 경기사랑 생활체육 등산대회를 4월 3일 동두천시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2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1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일간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50개 종목 가운데 정식종목 29개와 시범종목 10개, 대학동아리 2개, 장애인종목 6개, 전시종목 3개에 임원 및 선수 1,300여 명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전년도에 이어 종합우승 11연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참고로 개막식은 10월 28일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으로 위원님들의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2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대한민국 어르신들의 축제의 장인 2011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9월 21일부터 9월 23일까지 3일간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16개 시도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7개 종목이 진행되며 경기도는 임원 및 선수 500여 명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회원단체 지도 육성 및 업무능률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입니다. 2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경기도종목별연합회 육성 지원에 따른 안정적인 기반 구축 및 사기진작을 위하여 매월 사무국장 활동비와 사무국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또한 경기도종목별연합회장기 대회 등에 일부 지원과 종목별 행사 시 격려를 통하여 동호인 활동여건 조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습니다.
다음은 생활체육 참여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사업입니다. 27페이지부터 3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수요자 중심의 생활체육교실 사업으로 유소년ㆍ청소년ㆍ직장인ㆍ어르신ㆍ여성 등 각 대상별로 지역특성과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관내 65개소에서 운영하고자 합니다. 2월 중순까지 시군생활체육회로부터 사업신청을 접수받아 지침에 의거하여 운영 장소 및 종목을 선정하여 4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3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가족 생활체육 콘서트를 10회 개최하여 가족단위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34페이지부터 3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동호인스포츠클럽 운영 사업은 매니저와 지도자를 배치,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스포츠시스템 선진화와 평생체육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5개소에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생활체육 광장 사업을 통하여 새벽시간에 생활체조, 국학기공 등의 종목을 중심으로 30개소에서 운영하여 건전한 여가풍토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초등학생 대상의 아동체육 활동 지원사업을 31개소에서 운영하여 학교체육시설을 중심으로 방과 후 체육활동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전통종목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통종목 강습회를 개최하여 전통종목 활성화와 보급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다음은 소외계층 생활체육 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38페이지부터 4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소외계층에 대한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제공하여 함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 사업을 통하여 지도자 배치 및 운동용품을 20개소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문화가정의 생활체육활동 지원을 통해 건강증진 및 국가 신인도 제고를 위해 다문화가정 어울림 생활체육 지원사업을 13개소에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블루해피 생활체육학교를 운영하여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뉴 스포츠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생활체육지도자의 효율적 관리 및 운영에 대한 사업입니다. 44페이지부터 4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생활체육지도자 225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전문성과 자질향상을 목적으로 생활체육지도자 교육 및 연수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생활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교양 및 실기강좌를 통하여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월례강좌를 총 4회 개최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4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경기도ㆍ광동성 국제스포츠 교류가 4박 5일 일정으로 2개 종목을 선정하여 상호 스포츠 친선경기 및 문화체험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비용부담은 국제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왕복항공료는 경기도, 체재비는 광동성이 부담하고 격년제의 방문을 원칙으로 올해는 경기도선수단이 광동성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생활체육에 대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생활체육회)
○ 위원장 김광회 한규택 사무처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한성섭 사무처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한성섭 사무처장입니다. 존경하는 김광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시고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서 깊은 관심과 배려해 주심에 장애 체육인들 모두를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저희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후춘 관리과장입니다.
(인 사)
김형돈 사업과장입니다.
(인 사)
그럼 지금부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2010년도 사업결과와 2011년도 사업계획을 보고해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자료 5쪽부터 8쪽까지 본회 연혁과 장애인체육회 조직 그리고 기구, 정원 및 현원, 부서별 주요업무는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9쪽 2010년도 본회 예산규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예산규모는 총 31억 6,666만 7,000원으로 전년도 28억 9,166만 7,000원에 비해 2억 3,500만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위원님들께서 장애인체육에 대한 각별하신 배려 덕택으로 도 재정상황이 악화됨에도 불구하고 타 공공기관에 비해 예산이 증액된 점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세입예산은 도비 보조금 31억 166만 7,000원과 국비 보조금 국민체육진흥공단 2,5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세출예산은 사무비가 6억 9,341만 7,000원으로 전체예산의 22.1%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업비가 24억 3,325만 원으로 전체예산의 77.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0쪽과 11쪽은 최근 3년간 세입내역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지원내역입니다. 자료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사업은 연간 계획이 없이 수시로 특히 하반기에 사업이 확정되기 때문에 작년의 사업결과에 현재 진행사항을 예상하여 기재하였습니다.
2010년도 사업결과와 2011년도 사업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010년도 사업결과입니다. 19쪽 제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참가입니다. 지난해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강원도와 서울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4개 종목 81명의 선수단을 파견하여 종합 5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우리 도는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기량을 최고로 발휘하였으나 타 시도에서 동계체전에 대비 실업팀 육성과 집중적인 투자와 훈련으로 기량이 향상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도 체육회에서도 하계체전과 같이 동계체전에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여 체계적인 훈련과 철저한 관리 감독을 통하여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동계체전은 하계체전에 비해 3배 이상의 예산이 소요됩니다.
다음은 20쪽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결과입니다. 2010년 9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치러진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각 종목에서 선발된 495명의 선수들이 10일간의 강화훈련을 거쳐 임원 및 자원봉사자 등 68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바 있습니다. 그 결과 금메달 136개, 은메달 112개, 동메달 109개로 총 20만 9,361점을 획득, 사상 최고의 득점으로 경쟁시도인 서울을 2만 3,927점이나 여유 있게 따돌리고 5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하여 우리 도 장애인체육의 긍지는 물론이고 경기도 위상을 한껏 높인 쾌거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은 21쪽 2010년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입니다. 2010년도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지난 10월 27일 1일간 평택시 합정 종합운동장에서 31개 시군 약 5,300명이 참석하여 축구를 비롯한 6개 종목을 장애유형별로 나누어 경기를 시작한 결과 1위 이천시, 2위 용인시, 3위 수원시가 차지하여 성황리에 마쳤음을 보고드립니다. 도내 장애인들의 화합의 장으로서 매년 재가장애인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 우수지도자 및 우수선수 육성입니다. 우수지도자 및 선수를 육성하여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우수지도자 20명에게 매월 30만 원과 우수선수 40명에게 매월 30만 원씩, 총 2억 1,600만 원을 지원, 도 체육인의 자긍심과 애향심 고취는 물론 전국체전을 대비한 우수선수 보호 및 기본전력을 강화하였습니다.
다음은 23쪽 장애인가맹경기단체 지원입니다. 가맹경기단체 20개, 유형별 체육단체 2개, 총 22개 단체에 사무국장, 전무이사 활동비 50만 원과 사무실 운영비 30만 원씩 각각 매월 지급하여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단체운영과 사무국 활성화를 통한 내실 수립과 전문적인 체육조직으로 활성화하여 전반적인 장애체육 발전을 기하였습니다.
다음은 24쪽 종목별 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입니다. 각종 대회 개최는 골볼 외 17건의 개최를 지원하였으며 국내외 참가 지원은 72건으로 총 예산은 2억 6,500만 원입니다.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5쪽 장애인생활체육클럽 운영입니다. 장애인생활체육클럽 활동을 통한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생활체육사업을 전개한 바 있습니다. 생활체육클럽 지원사업으로써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활동 중인 장애인생활체육클럽 125개소 중 51개의 클럽을 생활체육위원회를 통하여 선정하여 각종 시설 임차비 및 수당, 용품 등을 지원하였고 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생활체육지도자 9명을 시군 클럽에 파견하여 지도하였습니다.
다음은 26쪽 장애인체육인력 육성 지원입니다. 분기별 장애체육발전 세미나를 통하여 가맹단체 간의, 시군 체육회 간의 협력체계 구축과 전문지식 습득 등 역량 강화를 하는 한편 행정이론 및 도핑테스트와 같은 실기교육을 통하여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다음은 27쪽 장애인생활체육 지도자 운영입니다.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와 연계 체육활동 미참여자를 발굴 및 육성하여 도내 장애인들의 체력 향상을 통한 자립심을 길러주고 도 엘리트 및 생활체육 인적자원으로 육성하여 전국대회와 세계대회에서 경기도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도비 4명, 국비 5명 총 9명의 지도자를 생활체육클럽 사업과 연계하여 운영하였습니다.
다음은 28쪽 2010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 지원입니다. 2010년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총 12개 종목 선수 184명, 임원 43명, 보호자 65명 총 292명의 선수단을 파견하였습니다. 우리 도는 금메달 45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40개 총 118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서울보다 85명의 적은 숫자가 참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최초의 종합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장애청소년 체육의 밝은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훌륭한 대회였습니다.
다음은 29쪽 2010 전국국민생활체육축전 참가 지원입니다. 지난해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2010년 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에 장애인부는 탁구 등 8개 종목 선수 54명, 임원 및 보호자 23명 총 77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일반 생활체육인과 함께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인 대회라고 하겠습니다.
다음은 30쪽 장애인생활체육그룹 활성화 지원입니다. 2010년도 1월부터 12월까지 장애청소년생활체육 지원, 장애인생활체육교실, 장애인전통종목 육성사업, 동호인 어울림대회 등을 지원하였으며 모든 장애인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다음은 31쪽 장애인 종목별 최우수선수 지원 사업입니다. 타 시도의 경우 전략종목 실업팀 창단 등으로 우수선수를 육성하고 있어 저희 선수들의 이탈방지 및 우수선수 영입과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훈련비 보조금을 지급하고자 만든 사업입니다. 2010년도에는 3,000만 원의 예산으로 50만 원씩 7명에게 8개월간 지급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10년도 사업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33쪽 2011년도 사업계획을 보고해 올리겠습니다. 37쪽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목표달성 추진입니다. 먼저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시기적으로 지난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서울, 경남 일원에서 치러진 대회로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11년도 제8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는 도 선수단 72명이 4개 종목에 참가하였습니다. 우리 도는 종합 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동안 꾸준한 연습으로 실력을 향상시켰지만 타 시도의 견제와 동계종목의 전폭적인 예산지원 등으로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차후 대회부터는 보다 철저한 준비와 예산 확보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8일에 끝나서 유인물에는 표시되지 못하고 별도의 유인물에 실적을 대신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금메달 수는 1위인 서울과 같은 9개를 획득한 바 있습니다.
38쪽 제31회 전국장애인하계체육대회가 되겠습니다.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경상남도 진주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3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육상 등 24개 종목에 우리 도 선수단 700여 명이 참가하여 전년도에 이어서 6연패의 목표달성을 위하여 축구 등 전 종목에 담당자를 지정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하여 강화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39쪽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가 되겠습니다. 스포츠 활동을 통한 장애인들의 신체적 기능 회복을 도모하고자 금번 9월 중 개최되는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31개 시군 약 6,000여 명의 참가를 유도하며 시군지부 및 가맹단체와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장소는 이천시로 선정되었으며 경기종목 및 운영방법은 생활체육위원회에서 결정할 사항입니다.
40쪽 장애인 체육 우수지도자 및 우수선수 육성이 되겠습니다. 장애인 체육지도자 및 우수선수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경기력을 향상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이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향후 우리 도 장애인체육의 장기적 발전을 위하여 엄정한 선정절차를 통해 시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우수지도자와 선수는 매월 30만 원씩 보조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41쪽 장애인 가맹경기단체 지원이 되겠습니다. 사무국 행정보조비 매월 30만 원과 사무국장 및 전무이사 활동비 매월 50만 원씩 지급하여 가맹경기단체의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기틀을 마련하여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철저한 관리 감독을 통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이로써 우리 도 장애인 체육의 발전에 질적인 향상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42쪽 장애인 종목별 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이 되겠습니다. 각종 국내외 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으로 장애인 체육활동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전문체육은 물론 기타 생활체육대회에도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종목별 활성화를 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도내에는 18개 가맹경기단체와 유형별 체육단체 2개, 인정단체 1개, 준가맹단체 4개, 총 27개의 단체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43쪽 장애인생활체육클럽 운영이 되겠습니다. 각 종목의 클럽활동을 통한 장애인의 건강유지 및 건전한 여가선용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도내에서 활동하는 장애인생활체육클럽을 대상으로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도내 장애인 다수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종목별 저변확대를 위하여 적극 노력할 계획입니다. 위원님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업비 총액이 오타로 인하여 1억이 아닌 1억 4,000만 원입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경기도 내 운영되고 있는 클럽은 자체조사 125개소 클럽 중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15개 클럽을 지원하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서 59개 클럽, 총 74개의 클럽을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 점차적으로 늘려 모든 클럽에게 지원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4쪽 장애인체육 인력육성 지원입니다.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세미나 등을 통한 전문지식 습득과 이로 인한 역량의 강화를 위해 직원은 물론이고 가맹경기단체와 시군지부 임직원 및 관계자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우리 도 장애인체육을 체육웅도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입니다.
다음은 45쪽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운영입니다. 사업기간은 1월부터 12월이며 대한장애인체육회 기금 7명, 도비보조금 4명, 총 11명을 매칭펀드 형식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생활체육클럽 운영에 대한 지도 및 실사를 통하여 생활체육 안정화와 체계적인 훈련으로 경기력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경기인 출신 전문적인 지도자를 운영하여 엘리트 선수발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6쪽 제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입니다. 2011년 6월 경상남도 진주 일원에서 개최되며 우리 도 선수는 200명, 임원 50명, 보호자 80명 총 330명을 파견할 계획입니다. 금년에도 전년에 이어 메달집계 1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특수학교 지도자 선생님들과 유대관계를 맺어 도교육청에서도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47쪽 2011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가입니다. 2011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예정이었으나 인천광역시의 자체적인 문제로 10월 24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우리 도는 탁구 외 7개 종목에 참가하여 선수 54명, 임원 및 활동보조 23명, 총 77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선수를 선발하여 체계적으로 강화훈련을 시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시도별 종합순위에 대한 시상은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48쪽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 지원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장애인생활체육을 강조하는 시대적 흐름에 동참하고자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체육활동을 원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장애인의 신체적 기능과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1월부터 12월까지 총 7개 분야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재가장애인의 생활체육 활동의 참여와 나아가 전문체육인 육성을 위한 토대 마련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장애인체육회)
○ 위원장 김광회 한성섭 사무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질의 답변은 3개 체육회를 통합해서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전 위원님들과 간담회를 통해서 말씀 올렸습니다마는 오늘 경기도체육회, 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회가 있고 또 문화의전당과 한국도자재단의 업무보고가 있습니다. 그래서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위원님들께서는 사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질의가 계신 위원님들만 질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나오십시오. 질의할 위원님들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욱희 위원 이태영 사무처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세 가지만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주 출신 원욱희 위원입니다. 먼저 체육회 통합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체육회 통합은 지금 31개 시군에서 몇 개 자치단체가 통합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생활체육회하고 통합된 것 말씀하시는 겁니까?
○ 원욱희 위원 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12개 지금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12개요. 그러면 나머지 부분은 체육회하고 생활체육회하고 별도로 있는 거죠?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네.
○ 원욱희 위원 여기서 문제점이 있습니다. 아마 체육회에서는 먼저 제가 감사 때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어쨌든 지금 생활체육이 엄청 발전되고 또 생활체육 종목이 늘어나는 형태입니다. 사실상 우리 체육회라는 것은 자치단체장이 체육회장으로서 어떤 엘리트체육을 육성시키려고 들고 또 예산절감 차원에서 자치단체장들이 통합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여주군 같은 경우를 보면 벌써 20년 동안 생활체육과 일반 엘리트체육과 구분이 됐는데 지금 와서 통합을 해서 있습니다마는 동호인들이 혹은 생활체육인들의 불만이 굉장히 고조되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런 부분은 먼저 제가 얘기한 것처럼 우리 체육회가 이 조정역할을 해줘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지적하신 대로 그렇게 조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래서 생활체육, 우리가 보통 거의 다가 움직이는 것이 생활체육 측면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통합이 예산절감 차원에서는 조금 효과가 있을는지 몰라도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그것도 우리 처장님께서 확실히 시군에다가 조정역할을 해줄 책임이 있고 의무가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꼭 좀 그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먼저 문화관광국장한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어쨌든 우리 대한민국이 또 경기도의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발전을 하려면, 상생을 하려면 둘이 달리 있어야 되겠다, 법인이.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수탁시설 관계, 경기도체육회관, 종합사격장, 유도회관, 검도회관이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네.
○ 원욱희 위원 이것도 제가 아직 조례를 못 봤는데 조례를 제출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 이유는 지금 벌써 이게 92년도에 지은 것도 있고 2006년도에 지은 것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을 지어서 체육회에다가 위임관리를 한다면 여러 가지 아마 문제점이 있고 또 문제점만큼 예산을 배정해 줘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경향이 있다고 보겠습니다. 그래서 조례를 보고 나중에 우리 위원장님을 통해서 또 관광국장님을 통해서 말씀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세 번째는 체육인 발굴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체육인이라는 것은 어떠한 나이가 되면 은퇴를 하게끔 돼 있고 또 은퇴를 하면 지도자로서 역할을 하는데 먼저 관광국 업무보고에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어떤 발굴하는 순서랄까, 어떻게 발굴합니까, 체육인 발굴하는 것은?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체육인 발굴은 꿈나무유소년부터 시작을 해서 저희들이 소년체전을 통해서 꿈나무도 발굴해 나가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꿈나무로 하는데 우리 여주 같은 경우에는 양궁의 메카입니다. 처장님도 아시겠습니다마는 김경욱라든가 이은경이라든가 김효정이가 대한민국 양궁의 메카로 활동하고 그 선수들이 대한민국의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그래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래서 거기부터 시작해서 우리 양궁이 굉장히 컸는데 지금 90년도 중반에 그것을 우리 체육회에서 또 체육분야에서 여주는 모든 것이 열악하기 때문에 그걸 육성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작년도에 다시 이은지 양이 우리 대한민국 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따신 거 알죠?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네, 알고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러면 그 학생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이것도 고민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발굴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을 하는데 우리 체육회 입장에서는 어떠한 계획을 갖고 계신지.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조례제출 건에 대해서는 지적하신 대로 바로 제출해서 보고 올리도록 하고요. 체육인 꿈나무 육성 발굴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세부계획내역서를 별도로 제출해서 설명 올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래서 그것이 어떠한 특정, 본 위원의 출신인 여주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쨌든 자치단체마다 아무리 작은 시군이라 할지라도 그 나름대로의 육성할 수 있는, 발굴할 수 있는 인재 내지 소지자가 많다. 그것을 갖다 큰 시군으로 A군, B군 이렇게 구분해서 육성시키는 것은 맞지 않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러한 지역별로 특수성이 있는 자질이 있고 또 선배들이 많은 곳은 우선 체육회에서도 육성 발굴시켜서 무슨 지원책이 강구된다든가 또 그 학생들, 선수를 전문학교로 보내서 대한민국의 큰 나무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지도 좀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끝으로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알겠습니다. 지적하신 대로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원욱희 위원님 고맙습니다. 안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수원의 안혜영 위원입니다. 먼저 좋은 성적으로 지금 선수들이 성적을 내고 있어서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감사합니다.
○ 안혜영 위원 몇 가지 제가 말씀드리자면 지금 원욱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선수들 선발과정에 대해서 투명하게 진행이 되어야 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저희들이 항상 선수들을 키우고 나서 선수들을 저희들이 홍보대사나 경기도를 대표하는 선수로 내세우는 게 아니라 선수들이 커서 이름을 알리고 나면 저희들이 경기도 선수라고 내세우는 그런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 지금 말씀하신 28페이지의 세계적인 스포츠선수로 키우겠다라는 그런 발상에 저는 너무 감사드리고요. 말씀드리는 과정은 기존에 저희 행감 때도 말씀을 드렸었지만 선수들과 지도자와의 관계 아니면 체육회나 문화관광국에서의 선수들과의 관계에서 저번에 금품이라든가 금전이 빚어졌던 안 좋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선례에도 많은 오점을 남겨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지도자들이나 아니면 공무원분들, 그리고 선수들에게 안 좋은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이 있지 않도록 균등한 선수발굴이라든가 아니면 선수들과의 그런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그래서 성적을 내고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만 집중할 수 있도록 그런 부탁을 한번 더 드리고 싶고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잘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또 한 가지 제가 행정감사 때도 말씀드렸지만 선수들과 지도자 간의 관계 아니면 선후배들과의 관계에서 폭행문제들이 종종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게 체육회 관행 중의 관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일어나고 나서 대처하지 않도록 많은 대안을 갖고는 있다고 말씀하시지만 경기도 자체 내에서도 그런 부분들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교육이라든가 안전장치를 더 강화시킬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그런 요구를 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또 저희들의 큰 행사인 고양에서 있을 전국대회에 모든 체육회의 관심과 집중이 많이 되어 있는데 그것은 단 며칠에 어떻게 보면 피날레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이 1년 동안, 몇 년 동안 애써서 결과물로 나타내는 잔치이지만 그 잔치로 인해서 많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체육계에 몸담고 있는 분들이 365일 동안 일하는, 근무하고 또 열심히 기술을 함양하고 있는 그런 부분들에 조금 소홀해지지 않을까 그런 우려를 저는 하고 있습니다. 사적인 자리에서도 제가 체육계에 계신 분들에게 많은 부탁을 드리고 있지만 전국대회는 당연히 저희가 신경을 써야 되는 기본으로 가져가고 그 외에 저희들이 항상 365일 동안 지켜야 할 체육에 대한 균등적인 관심을 지속적으로 소홀하지 않도록 신경을 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앞으로 좀 더 많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고요. 더욱더 열심히 좋은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안혜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김경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표 위원 전국동계체전 10연패 축하드리고요. 이제 경기도체육은 대한민국 체육이 됐습니다. 이것은 도내 시군 체육인들과 경기도체육회 또 담당공무원들의 노력이 한데 어울려졌다고 생각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장님의 당부도 있었고 하시니까 짤막짤막하게 몇 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년부터 시작해서 올 현재까지 경기도 내에 있는 직장운동팀 해체가 몇 건이나 됩니까?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지금 3건 정도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어디 어디 무슨 운동…….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용인하고 성남 쪽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어떤 팀들이 해체됐죠?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지금 핸드볼하고, 제가 지금 부임한 지가 한 달이 채 안 돼 가지고 정확히 파악은 못하고 있고요. 3팀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거 나중에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네, 자료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경기도 내 유일한 팀인 성남의 여자핸드볼, 용인시의 여자 핸드볼 또 여자 체조팀이 다 해체됐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네, 지금 그렇게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래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네.
○ 김경표 위원 그게 경기도에 있는 유일한 팀들인데 해체된 이후에 다른 어떤 대책은 세우고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그래서 지금 그 대책 강구 중에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게 거기서 육성하지 못한다면 다른 시군에 의뢰해서 협조를 해서라도 경기도 내 이런 팀들이 유일한 팀들이기 때문에 있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갖습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다음에 지금까지 우리 경기도에서 16차례 우승했습니까? 최근 20년 동안 전국체전을. 16차례 정도 우승한 거죠?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경기도의 이런 우승은 지금까지 경기도 내에 있는 학생체육이 많은 뒷받침이 됐다고 생각하는데 최근에 들어서 서울시에 2년 연속 참패하고 3년째 준우승을 하고 있거든요. 물론 이건 도교육청 주관해서 선발하고 훈련도 도교육청이 주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파견은 경기도체육회에서 하는 거지 않습니까?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네.
○ 김경표 위원 좀 협조체제가 돼서 학생체육에 만전을 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래서 세계적인 스타 육성을 위해서 1년에 10여 명 발굴 집중 육성한다 그랬는데 중ㆍ고등학생만 대상으로 삼을 게 아니고 초등학교까지 같이 대상을 확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다음 생활체육에 간단히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사무처장 한규택입니다.
○ 김경표 위원 아동체육활동 지원이라든지 전통종목 강습이라든지 아주 새롭고 의욕적이고 의미 있는 사업들을 새롭게 진행하시는데 이런 노력에 대해서 일단 감사를 드리고요. 업무보고 35페이지에 보면 생활체육광장 운영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네.
○ 김경표 위원 그런데 이것이 2011년도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만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여러 가지 제가 동절기 그런 여건은 압니다. 아는데 이 체육이라는 것은 일주일에 3일 이상 최소한 30분 이상 해야 효과가 있는 것인데 1년에 7개월만 하고 5개월은 쉬게 되는 거잖아요. 물론 각자가 알아서 하겠지만. 그래도 각 시군별로 여건이 되는 데는 이렇게 딱 정해 가지고 4월 달에서 10월 달까지만 지원할 게 아니고 계속 지원할 수 있는 곳은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하는데 처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이 제도 운영에 모순점이 있는데요. 이 사업이 국민생활체육회 기금사업으로 진행되다 보니까 2월 달에 신청받고 3월 달에 국체협에서 최종적인 사업 확정을 해서 하다 보니까 지적하신대로 이런 모순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생활체육회 중앙에다 저희가 건의를 드려서 개선토록 추진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네, 그렇게 해주시면 좋겠고요. 또 40페이지에 다문화가정 어울림 생활체육 지원이 있습니다. 이것도 9개월간만 사업기간으로 해서 운영을 하는데 같은 맥락에서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여기에 보면 외국인근로자의 건강증진으로 생산성 향상을 통한 국가 경쟁력 향상 이렇게 되고 대상은 다문화가정 구성원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게 엄밀히 말하면 외국인근로자하고 다문화가정이라는 것은 큰 차이가 있는 거 알고 계시죠?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네. 이거 표현상의 잘못이 있는데요.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그 2개는 내용이 좀 다른…….
○ 김경표 위원 다르다는 것을 알고 사업을 추진해 주셨으면 한다는 바람을 말씀드립니다.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수고하셨고요. 다음은 장애인.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장애인체육회 한성섭 사무처장입니다.
○ 김경표 위원 수고 많습니다. 지금 현재 시군별 장애인체육회 구성 현황이 어떻게 됩니까?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현재 31개 시군 중에 7개 시군에 설립돼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이게 큰 문제라고 저는 봅니다. 제가 우리 지역도 보면, 물론 도 단위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시군 단위에서는 거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지 않아요. 그러니까 어떤 경기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지금 광명시에서 시의원, 도의원을 10년 넘게 이렇게 함에도 불구하고 광명시 장애인체육회에서 초청하는 행사를 한 번도 못 봤어요. 그러니까 전무하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무슨 장애인 전국체육대회 그런 데 가서 성과를 내는 것보다도 가장 장애인체육회에서 우선적 목표를 갖고 할 게 각 시군 단위의 생활체육을 활성화시키는 게 중요하지 않겠는가. 그러려면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실질적으로 장애우뿐이 아니고 정상인들도 스포츠를 통해서 삶의 활력을 찾고 행복을 찾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인데 특히 장애우 같은 경우에는 스포츠를 접할 기회가 참 없거든요. 그래서 아마 도의 생활체육진흥과하고 협의해서 장애인 체육에 대한 프로그램이라든지 각 시군 단위의 장애인 생활체육을 좀 활성화하는 데 올해 목표삼아서 해줄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각 시군 단위에 장애인체육회를 구성해서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 아무래도 그걸 통해서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렇죠?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네.
○ 김경표 위원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위원님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저희도 사실은 절감하는 바입니다. 저희도 장애인 생활체육 클럽이 지역이 좀 편중되어 있다고 봅니다. 특히 김경표 위원님 지역구이신 광명시에는 제가 보건대 특수학교가 현재 없는 것 같고요. 그리고 장애인체육회 설립은 일단 지자체 장의 뜻이 많이 반영돼야 되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시장님께 많은 말씀 좀 드려 주십시오. 또 나름대로 저희가 클럽 활성화를 위하여 특수학교는 아니더라도 일반학교에 특수학급이 있으면 거기를 발굴해서 저희가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우리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시군 단위 체육회는 여기 도 장애인체육회에서의 노력도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같이 노력하시죠.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김경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류재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류재구 위원 장애인체육회.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네, 위원님.
○ 류재구 위원 류재구 위원입니다. 김경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문제에 관한 언급을 하셨는데 제가 계속해서 시종일관 장애인 체육시설 확충문제에 관한 얘기를 전년도에도 계속 주문한 바 있었죠?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시군 단위하고는 어떤 협조를 할 생각이십니까? 여기서 혹시 대책들이 있나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내년도에 고양시에서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개최됨으로써 시설부분에는 저희 장애인들만 할 수 있는 론볼이라는 게 있습니다. 론볼장이 우리 경기도에는 안양시에 4개 레인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안산시에 8개 레인을 현재 진행 중이고요. 또한 시흥시에서도 론볼장을 진행 중입니다. 그것은 8개 레인 가지고는 전국 규모 대회를 치를 수가 없기 때문에 2개 정도는 확보해야 되겠기에 그걸 현재 진행 중이고요. 또 다른 부분은 일반체육과 거의 경기장을 함께 쓰는 그런 실정입니다.
○ 류재구 위원 제가 지금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상황파악을 하고 계시냐라고 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해야 장애인들이 생활체육, 다시 말하면 운동을 할 수 있는 그런 장을 펴줄 수 있겠느냐 이걸 좀 고민하시고 시군 단위에서 그걸 확보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시책을 발굴해서 어떤 방법을 제시해 주고 그리고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하고 이런 것이 필요하다 이런 얘기예요. 그런 노력을 하셔야 됩니다. 지금 단순하게 경기도의 장애인대회 이것을 지금 더 중점적으로 얘기하실 게 아니고, 물론 조금 이따 생활체육회에 다시 얘기하겠습니다만 장애인체육회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하셔야 된다 그런 얘기예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소수지만 전문가들이 모인 집단이잖아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해야 장애인들이 삶의 질 향상, 어딘가 돌파구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을 스포츠를 통해서 해소해줘야 된다는 것이죠. 그런 방법이 가장 중요한 건데 아무리 많이 육성하려고 해도 장이 없으면 얘기가 안 되지 않습니까? 장소가 없는데 어디서 어떻게 하느냐라는 거예요. 그거에 대한 대책들을 좀 세워 보세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장기적인 대책으로 봐서는 일단 우리 경기도에서 장애인들만 이용할 수 있는 체육관이라든지 그런 걸 마련해 주시면…….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것들을 요구하고, 지금 현재 우리 비장애인들이 하고 있는 체육시설의 일부를 부분적으로 그렇게 한다든지, 이런 제도를 만들어서 한다든지 하는 방안도 저희들이 같이 모색을 해보겠습니다마는 어쨌든 간에 우리 사무처에서도 그런 부분에 관한 노력들을 계속 요구하거나 또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하셔야 한다는 거예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래야지 그냥 있는 것만 가지고 체육대회하는 데 참여시킨다. 거기서 우수한 성적을 낸다. 이것이 목표가 돼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알겠습니다, 위원님. 위원님들께서도 많이 도와주십시오.
○ 류재구 위원 지난 연도에도 여러 번 주문했었는데 이번에는 대책이 아무것도 없어서 다시 말씀드리는 거예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네,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렇게 좀 해주세요.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동계체전에서 우리가 특별히 성적이 별로 좋지 않은 이유는 어떤 것입니까?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우선 동계체전은 장애인들에게 어떤 인적 인프라가 좀 부족합니다. 특히 이번에 저희가 열세인 농아, 청각장애인들의 참가율이 좀 저조합니다. 그건 저희와 어떠한 소통의 문제도 있고 해서 아마 그런 것 같은데요. 그리고 서울이나 인천 같은 데는 동계체전 부분에 예산을 많이 투자를 했어요. 그리고 또 실업팀, 강원도도 역시 실업팀 같은 걸 현재 가지고 있는데요. 그런 부분에 저희가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하계체전에서는 어쨌든 우리 장애인체육도 상당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계시잖아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그렇습니다. 인적 인프라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건 생활체육클럽이 뒷받침이 됩니다.
○ 류재구 위원 지금 말씀하신 어쨌든 그런 부분, 인프라라고 하는 말 도중에 그걸 구축하기 위해서 전자에 제가 주문한 내용들이 같이 병행돼야 된다라는 것을 다시 말씀드리고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생활체육과 협조 좀 하셔서 그런 부분에 대한 보완이 될 수 있게 해달라 그런 말씀이거든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알겠습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생활체육회.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사무처장 한규택입니다.
○ 류재구 위원 수고 많으신데요. 감사드리고요. 생활체육시설 활용 면에서, 제가 조금 전에 장애인체육은 이미 같이 병행해서 주문한 것이니까 제가 주문한 내용들을 같이 좀 이해하시면 되겠고요. 시설 확보에 대해서는.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네.
○ 류재구 위원 현재 있는 시설에 대한 이용문제에 관해서 생체협에서는 어떤 대책들을 갖고 있습니까? 일례를 들면 개방문제 또 이용하는 데 효율적으로 계속해서 할 수 있는 방안, 아까 토ㆍ일요일 같은 걸 얘기했는데 이럴 때 지금 31개 시군에서 가지고 있는 시설들을 어떻게 개방하고 이용률을 높일 수 있게 하느냐 이런 거에 대한 대책이 있으십니까?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시설이용과 관련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게 학교 체육시설인데요. 교육청에서 조례로 그 사용에 대한 규정이 있지만 단위학교 교장선생님들의 어떤 성향에 따라서 그런 것들이 무원칙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런 문제로 인해서 생활체육동호인들이 많은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개선이 돼야지만 생활체육시설 이용ㆍ활용도를 높이는 하나의 길이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희 경기도생활체육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과하고 올해 업무협약을 체결해서 그 부분에 대한 일정한 기준과 권고지침을 통일해서 시행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저희 의회에서 교육청에도 지금 말씀하신 내용들에 대한 주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만 우리 사무처에서도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용효율을 꾀할 수 있는 방안 모색, 왜냐하면 체육관을 지어줄 때 대부분 다 개방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일단 예산을 투입하는 거잖아요.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말씀하신 교장의 재량권이라는 것 때문에 문제가 있다라고 하는 것을 넘어설 수 있는 그런 안들을 제시해 가시도록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시군 단위 육성종목 얘기 조금 전에 잠깐 말씀하셨는데 이건 전수조사를 통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금 이따 체육회하고 또 얘기하겠습니다만. 생활체육회도 마찬가지고요.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네.
○ 류재구 위원 그리고 또 지도자 지원 문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도자 지원은 시군 단위에서도 부분적으로 또 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중복되지 않게 가능하면, 사실은 소외되지 않은 방향으로 운영됐으면 좋겠다 하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례를 들면 필요한 것을 다 조사해 보시고 미처 시군에서 못하고 있는 것들을 도가 지원하는 형태로 그렇게 해서 어디든 간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실 수 있겠어요?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안배를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상이고요.
저기 체육회.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체육회 이태영 사무처장입니다.
○ 류재구 위원 좋은 성적을 거두신 것에 대해서 축하드리고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감사합니다.
○ 류재구 위원 제가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이번에 성적은 메달 숫자로 봐서 전국 1위를 했는데요. 기록으로 보면 어떻게 되나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저희가 원래 계획했던 메달 수보다 조금 미진한 부분이 있고요. 저희가 원래 1,400점 정도 예측을 하고 갔었는데 첫날 폭설로 인해서 사전경기 때 피겨스케이팅에서 저희가 확보할 수 있는 메달을 상당히 놓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저희 점수가 예측점수보다 조금 낮게 나온 부분이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저는 이번 체전뿐만 아니라 하계도 마찬가지인데 일찍부터 선수 육성하고 우리가 아이들을 많이 발굴해서 체계적으로 잘 해가고 계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기도는, 물론 전국체전에서 1등 나와야 세계선수들이 나오겠죠. 그런데 저는 어떻든 시군 단위 육성종목을 비롯한 것들이 목표가 최소한 세계여야 된다. 그 점에 대해서 좀 관심을 가지실 필요가 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꼭 좀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고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시군 육성종목이 아까 무슨 폐쇄되고 이런 게, 지금 불협화음이 나는 문제가 있는데 그건 예산문제가 아니라 예산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지역과 실정에 맞는 것들을 선정해줄 필요가 있다. 이 점에 대해서도 관심 갖고 재조정을 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리고 또 요트대회를 체육회에서 보고하셨는데 그 요트대회가 단지 대회뿐이 아니라, 여기 내용에도 들어 있습니다만 얼마나 많은 경기도민들, 이게 경기도만의 문제가 아니죠.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 요트대회뿐만 아니라 요트장을 이용해서 요트에 대한 체험과 그리고 또 혜택 이런 것을 받을 수 있도록 폭넓은 이용이 필요하다 이것을 주문하고 싶습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류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규 위원 한성섭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님.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 김영규 위원 사무처장님은 항시 이렇게 보더라도 낯면을 보면 웃는 인상이시고 또 해병대를 전역하셔서 그런지 늘 씩씩한 모습을 보여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즐거움을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감사드립니다.
○ 김영규 위원 이번 동계체전에서도 어려운 여건 하에서 비록 4위는 했지만 메달 수로는 서울하고 같고 그다음에 또 전년도보다 순위도 한 계단 오르고 전체 메달집계에서도 2위를 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셨다는 데 축하를 드리고요. 얼마 전 잠깐 신문 보니까 특장차를 구입하셨더라고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네, 그렇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래서 특장차는 어떻게 구입을 했으며 지금 어떻게 쓰고 있습니까, 용도를?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특장차는 2009년도, 재작년도에 위원님들 계실 때 구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구입시기가 늦어진 것은 아무래도 제작기간이 오래 걸립니다, 특장차는요. 그러다 보니까 10월경쯤 해서 발주가 들어갔는데 그게 연도가 변경이 되면서 1월 중순경쯤 해서 그걸 저희가 출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18명 정원에 휠체어를 탄 중증장애인들이 7명 내지 8명 정도가 동시에 이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대개 휠체어 타신 장애인들은 자기 차가 아니면 어디를 갈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 이번에 동계체전과 같은 거리가 먼 창원이라든지, 이번에 컬링을 창원에서 했는데요. 창원 같은 곳은 컬링 선수단 전체가 다 이동을 하니까 선수들이 피로감도 덜하고 상당히 즐거워하면서 이동을 했습니다. 향후에 중증장애인 선수들한테 널리 개방을 해서 필요한 경기 때마다 저희가 제공하려고 합니다.
○ 김영규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 계속 잘해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아까 존경하는 김경표 위원이 시군 장애인체육회에 시군지부가 7개 있다 그랬죠?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네.
○ 김영규 위원 그 시군은 대체적으로 어느 시군을 말씀하시는지 한번 알고 싶은데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리시, 이천시, 양주시, 김포시, 시흥시, 부천시, 평택시 그렇습니다.
○ 김영규 위원 제가 어제, 그저께인가요, 전화 문의를 받았어요. 그래서 무슨 얘기냐 하면 아마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여러 가지 예산내역이라든지, 물론 비장애인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렇게 관심 있게 많이 봤나 봐요. 저희가 생각지도 못한 그것을 저한테 전화상으로 질의가 온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 하고 봤더니 나름대로 어디에서 알았는지 몰라도 지금 장애인사무처 운영비 있죠?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네.
○ 김영규 위원 혹시 전화를 직접 받으셨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애초에 우리가 다른 체육회보다도 특히 장애인체육회 같은 경우에는 지금 2억 3,500이 증감됐죠? 전년도에 비해서.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네, 한 2억 원가량.
○ 김영규 위원 2억가량. 그런데 거기에서 보면, 물론 그때 당시에 우리가 예산심의 할 때 그 증액을 하게 된 동기도 실질적으로는 각자의 시군에 대한 나눈 몫이 너무 적어서 그런지 어쩐지 지금 장애인체육회가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여러 가지 예산 때문에 활동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그래서 그때 우리 예산심의를 하면서 증액을 한 이유도 각자의 시군 장애인에 대해서 특혜를 한번 줘서, 지금 마찬가지로 저희 시군 지역에도 보면 장애인들이 사무실 하나 변변치 않고 또 너무 열악해요.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많지는 않겠지만 보조하는 측면에서 실질적으로 예산심의를 했던 것인데 그것이 시군 보조로 해서 2억이 책정이 됐다 그러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얘기가 나와 가지고 그 말씀에 대해서 우리 사무처장님 잘 알고 계시지 않을까요? 혹시 전화를 받으신 것 같기도 한데.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제가 그것을 요구한 사항이기 때문에 전 잘 알고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네, 그래서 그것을…….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그 당시 예산 배정을 할 때 차수변경까지 하면서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요. 그 당시에 2억, 아까 말씀하신 2억가량 배정을 받았습니다. 분명히 명칭은 시군 장애인 측에 지원하라는 명칭을 제가 받았는데요. 우리가 현행 저희 규정상에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서 시군지부를 지원해 줄 수 있는 어떤 근거가 없습니다. 그리고 또 이것을 현실적으로 본다면 지금 31개 시군 중에서 7개 시군밖에는 만들어져 있지 않습니다. 31개 시군 중에서 7개만 지원해 주면 또 체육회가 구성이 안 된 곳은 또 어떤 민원발생 소지도 있고요. 그래서 그 당시에 이것을 발의하신 유미경 위원님께 우리 관리과장이 말씀을 간곡하게 드려서, 또한 김광회 위원장님께도 허락을 받아서 그날 아주 급하게 2억에 대한 사업비를 다섯 가지로 나눴습니다. 그래서 첫째가 시군대항 체육대회 개최 5,500만 원과 또한 두 번째, 장애학생 체육대회 3,300만 원 증액과 또한 세 번째는 생활체육대축전에 2,000만 원 증액 그리고 네 번째,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에 3,500만 원 증액 그리고 다섯 번째, 3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6연패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5,700만 원 증액 이렇게 해서 다섯 가지로 현실적으로 나눈 바가 있습니다. 이것은 직접적으로 7개 시도 장애인체육회의 지원은 아니다 하더라도 간접적인 지원이 충분하다고 저희는 생각해서 이렇게 간곡하게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지금 사무처장님 말씀을 들어 보니까 여러 가지로 분배를 하다 보니까 그런 사항이 도래됐는데, 그것이 어떻게 해서 그 사항을 알게 됐는지 본 위원한테 그런 전화가 와서 시군 지원비로 책정이 됐으면 해야지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그래서 제가 오늘 사실은 그 문의를 받고 궁금한 것은 사실이에요. 시군비로 지원을, 애초에 위원들 개중에도 그런 말도 나왔었는데 어떻게 책정됐나 하고 의아해 했었는데 처장님 말씀대로 그런 사항이 벌어졌군요. 그렇다면 지금 그 사항, 다섯 개별로 분배한 사항을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저는 간단하게 질의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김영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 분만 더 질의받도록 하겠습니다.
(거수하는 위원 2명 있음)
좋습니다. 두 분만 더 받도록 하겠습니다.
(심노진 위원, 거수)
위원님도 있습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세 분, 중식시간도 있고 그러니까, 알겠습니다. 세 분 하십시오. 유미경 위원님, 김달수 위원님, 심노진 위원님으로 오늘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유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국민참여당의 유미경입니다. 방금 김영규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 부분은 잘 실행되고 있는지 궁금했었는데, 나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잘하시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고 그런 부분들이 지속적으로 잘 나누어질 수 있도록, 예산이 체육회 사무처의 운영비로 다 쓰인다든가 그런 것보다는 각 시군에 있는 장애인들에게 고루 잘 나누어질 수 있는 사업으로 쓰일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체육회 사무처장님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네.
○ 유미경 위원 이번 고양시에서 92회 전국체전이 개최될 예정이고 그에 대한 준비를 나름 철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을 보면 작년보다 예산이 줄어들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흔히 손님맞이를 할 때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하는 그런 표현이 있거든요. 그런데 곳간이 비어 있는데 어떻게 손님을 잘 맞을 수 있을까, 저는 예산 증액한다 그러면 그것은 가장 우리가 흔히 하기 쉬운 대안이지요. 그런데 그럴 수가 없다면 프로그램을 어떻게 변형한다든가 해서라도 손님맞이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준비가 잘 되고 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추경예산에 신청해서 지금 지적하신 대로 손님맞이가 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러면 지금 추경을 하겠다라는 것은 어찌됐든 예산을 올리겠다라는 그런 방편밖에 없는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은 예산을 올리면 손님맞이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프로그램의 다양화라든가 그런 걸 통해서도 그게 가능한 건지, 그걸 혹시 고민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질문했거든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지적하신 대로 경기력을 향상해서 종합우승하는 것은 저희들의 기본적인 목표고요. 고양시는 물론 경기도를 빛내고 전 국민적인 축제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같이 개발해서 진행하도록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본 위원 같은 경우는 23년 만에 경기도에서 개최되는데 전국체전에서 역사의 한 장을 새롭게 쓰면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한번 해봤거든요. 그래서 지난 한 달여 동안 위원님들한테 전화 돌리고 하면서 의견들을 많이 물어봤는데 지금 같은 상황에서 다들 어렵다고 판단할 수 있는, 그러니까 스포츠를 통한 남북교류로서 남북 화해의 물꼬를 트면 어떨까 그런 고민을 해봤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23년 만에 경기도가 주관하는, 그리고 통일이 된다면 가장 번성할 수 있는 고양시에서 열리는데 혹시 북한선수단을 전국체전에 초청할 수 있는 그런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지적하신 대로 지금 해외동포선수단 들어오는 부분에 대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지금 관심을 갖고 준비하고 있고요. 지금 말씀하시는 남북교류협력 차원에서 북한선수의 방한문제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준비해 가지고 그건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고민하고 있으십니까?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네, 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것에 대해서 한번 진지한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고, 보면 경기도가 항상 수도권의, 그러니까 서울의 부속물로서의 역할만 했는데 이제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경기도, 제가 경기도에 살기 때문에 그런 표현을 하는 게 아니라 굉장히 역동적이고, 어떤 조직들을 봐도 경기도가 훨씬 역동적이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전 세계의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분단의 벽을 경기도가 허물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그걸 이번 체전에서 한번 열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네, 그렇게 고민하겠습니다.
○ 유미경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협조해 주셔서 유미경 위원님 감사합니다. 김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달수 위원 생활체육회 사무처장님! 궁도협회도 생활체육회 소속 단체지요?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궁도연합회요?
○ 김달수 위원 네.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네.
○ 김달수 위원 경기도 고양시에 송학정이라는 국궁모임 알고 계신가요?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세부적인 것까지는 제가 잘 모릅니다.
○ 김달수 위원 송학정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고양시에. 지역마다 대부분 있는데 고양시도 있는데 택지개발 과정에서 송학정이 폐정되면서 13억 원의 보상금을 받았는데 그것을 나누어 가졌어요, 그냥. 6,200만 원씩. 그런데 이게 1950년도 이후에 50년이 넘게 지역사회나 궁도인들이 어떻든 참여하고 가꿔 온 곳인데 그 보상금을 그렇게 나눠 갖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계모임이 아닌 이상 문제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실제 폐정을 할 때는 시군, 도나 그런 궁도협회의 규정과 절차를 밟아서 승인을 얻어서 사용해야 되는데 어떻든 그렇게 지금 17명인가요, 그분들이 나눠 가져 가지고 지금 다른 회원들이 법적 절차를 밟고 있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궁도협회에 문의하셔 가지고 그러한 기금이 조금 더 공익적으로 쓰일 수 있게, 협회의 발전이나 궁도문화의 발전을 위해서 쓰일 수 있게끔 처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알겠습니다. 지금 궁도협회에서 저희한테 보고가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런 내용들을 파악해서 혹시 위법사항이 있다라고 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김달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심노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심노진 위원 잠깐 계시죠. 수고가 많으십니다. 주요업무계획에 보면 도민 행복추구 차원의 다양한 생활체육 서비스를 확대한다 그러셨고, 건강한 생활ㆍ고령화시대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전개하신다 그랬고, 다양한 생활체육동호인 조직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그러셨습니다. 그런데 다 좋은데 제가 보니까 총괄, 세입ㆍ세출에 대한 총괄 예산규모 보고서가 너무 단조로워요. 뒤에 지원내역 종목별에는 다 게재가 되어 있는데 3개, 지금 장애인체육회ㆍ생활체육회ㆍ경기도체육회 이 예산 도표를 보면 경기도체육회는 제대로 오목조목 예산이 어떻게 쓰여지고 어떤 부분이라는 걸 명기했는데 간단하게 그냥 이렇게만 하면 이것은 정말 체육인으로서 누가 보더라도 좀 잘 못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한 번에 딱 예산이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가, 어떻게 지원되고 있는가 이것을 알아야 되겠다. 그렇죠?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네.
○ 심노진 위원 그렇게 좀 해주시고,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선수 선발기준 이런 것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저희 자체규정이 있고요. 더불어서 종목별 연합회, 해당 종목마다 선발규정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선이라든지 전국단위 출전했던 기준들을 갖고 선수 선발을 하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러니까 31개 시군 안에서 활동하시는, 체육하시는 어르신들의 종목별 선발대회를 거치든지 거기에서 우수하신 분들을 모아서 그렇게 하는데, 17개 종목인데 다 출전합니까? 연합회 주관은 14개이고 노인회 주관이 3개, 그렇죠?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9개 종목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래요?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네.
○ 심노진 위원 그런데 여기 23페이지 보면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 해 가지고 종목별은 14개, 연합회에서 주관하는 게. 대한노인회 주관이 3개 그래서 17개 종목이 정식종목으로 되어 있거든요?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위원님, 죄송합니다. 제가 착각했습니다. 경기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9개 종목에서 진행되고 있고요.
○ 심노진 위원 전국!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종목의 숫자가 개최되는데 경기도에서는 전체 다 나갑니다.
○ 심노진 위원 그래서 제가 왜 선수 선발기준을 말씀드리느냐 하면 전국에 나가시는 경기도를 대표하시는 분들인데 혹여 선수 선발이 잘못됐을 때 나이 드시고 체육의 또 엘리트체육 이런 것을 다 이끌어 오신 분들이거든요. 그런 분들이 진짜 소외 받지 않고, 제대로 선발을 해서 그분들이 나가서 경기도를 빛낼 수 있도록 그런 것을 배려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드릴게요.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네. 선수 선발에 더욱 철저하게 지도 감독 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리고 장애인, 앉아서 하셔도 돼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한성섭입니다.
○ 심노진 위원 도비 지원하는 지도자, 무슨 분야의 지도자입니까?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생활체육클럽 지도자들입니다.
○ 심노진 위원 아, 클럽 지도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네. 각 시군에 파견 내보내는 지도자들입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런데 27페이지에 보면 종목별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운영 이렇게 나와 있는데 국가에서 5명 지원하고, 그렇지요?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네, 매칭펀드입니다.
○ 심노진 위원 도비 받아서 지원하는 게 네 분인데 이분들이 어떤 제목의 지도자냐 이거지.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생활체육지도자들입니다. 말 그대로, 그러니까 각 시군 또한 특수학교, 장애인종합복지관 아니면 일반 사회복지관 등에서 생활체육클럽을 운영할 때 우리 지도자들이 직접 나가서 도와주는 그런 지도자들입니다.
○ 심노진 위원 하여튼 지도자들이 나가서 지도를 하든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지도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렇죠?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네, 그렇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러니까 지도하면서도 정말 선수들이 슬기롭게, 즐겁게, 여유롭게 체육을 통해서 장애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내가 몸이 장애지 정신적인 장애가 아니지 않느냐.’ 하는 그런 긍지를 갖도록 지도자 역할을 정말 교육을 시켜서 잘 하실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한성섭 네, 알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체육회는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지금 경기도 31개 시군에 경기도를 대표해서 전국체전에 나가는 우수선수들을 육성하고 있잖아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네.
○ 심노진 위원 그런데 그 단체들이 지금 경제도 어렵고 시군 재정이 어렵다 보니까 막대한 예산이 투자되고 하기 때문에 포기하는 경향이 있지요? 용인도 핸드볼이라든가.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네.
○ 심노진 위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 경기도를 대표하기 위한 전문인력들이 하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시군의 부담을 줄여줘서라도 그 사람들이 운동을 하면서 또 도를 대표하고 국위를 선양할 수 있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 때가 되지 않았느냐. 그래서 그런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리고 예산규모에서 편성되어 있는 걸 보면, 총괄에 지도자 및 선수 육성비에 17억이 계상됐는데 지도자는 어떤 분야에 지원하는 겁니까? 어떤 지도자들을.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지도자는 전국체전 입상하는 종목별 지도자하고요. 전국 규모 대회에 입상하는 지도자가 그 범위 내에 들어와 있겠습니다. 그리고 전년 대비해서 대회별 점수 향상 종목이 500점 이상인 지도자하고 또 경쟁 시보다 500점 이상 점수 획득한 종목별 지도자가 범위에 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하여튼 지도자들이 사실 봉급, 페이가 저렴하고 어떻게 보면 다른 직장인들보다도 너무 저렴하다 이 말이죠. 그러니까 지도자분들한테도 체육회에서 따뜻함을 보여 주고 그 사람들로 하여금 정말 자기 일에 소신을 갖고,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는 교육도 필요하다. 그래서 그분들이 나가서 지도할 때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있어야 잘 지도할 것 아니에요. 그렇죠?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네.
○ 심노진 위원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심노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혜영 위원님 짧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안혜영 위원 짧게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요트대회는 지금 활성화가 많이 되어 있고 많은 분들이 참여한다고 말씀은 하시는데 외부에서는 그런 말씀도 있습니다. 이게 유명한 요트대회가 아니라 상금을 많이 주기 때문에 유명한 요트대회다. 그래서 그런 행사를 위한 행사가 되지 않도록 신경 써주시고 그리고 안전시설에 대한 것, 안전교육에 대한 것 좀 참고해서 행사가 진행될 수 있게 해주시고요.
○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이태영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한규택 생활체육회사무처장님!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네.
○ 안혜영 위원 지금 축구대회를, 경기도지사대회 개최를 올해도 하시잖아요?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네.
○ 안혜영 위원 할 때 이런 민원이 있었습니다. 도 예산이 지금 삭감됨으로 인해서 엔트리명단을 제출할 때 20명, 22명을 제출하는 부분에서 16명, 18명으로 줄었다는 것 혹시 내용 알고 계시나요?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네.
○ 안혜영 위원 그 부분에서 여러 번 민원제기를 했었는데, 코치나 감독 같은 경우는 예산이 줄었지만 선수로 뛰지는 않잖아요. 그렇죠?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네.
○ 안혜영 위원 그런데 명단을, 생활체육 같은 경우는 엘리트체육이랑 달리 직장을 다닌다거나 아니면 명단에 제출은 하지만 불가분하게 참석을 못하는 경우들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16명으로 선수를 제약을 둔다면 전ㆍ후반으로 해서 선수들이 참여를 못하게 되는 경우가 2, 3명으로 TO가 된다면 전반이나 후반 때 게임을 11명이 다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이 배경에는 예산이 적다 보니까 출전하는 클럽이라든지 시군에서 한정된 예산으로 해서 인원이 많이 참여하게 되면 가용재원이 줄어들다 보니까 아무래도 실질적으로는 적은 숫자가 참여하는 현상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 문제에 대해서 저희도 여러 가지 대책을 세워 보려고 했는데 기본적인 예산규모가 적다 보니까 그 부분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으면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제가 하나 제안을 드릴게요. 선수들의 명단을 받아서 그 명단에 제출된 선수들만 뛸 수가 있잖아요. 그렇죠?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네.
○ 안혜영 위원 그렇다고 하면 예산이, 만약에 16명에다 18명으로 명단을 제출 받는다고 하면 명단은, 예산은 그렇게 지원이 되더라도 명단은 20명에서 22명 정도로 받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잖아요. 예산은 그렇게 나가지만 실제로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16명이나 18명으로 될 수도 있고 예비선수들만 많이 가질 수 있는 거죠.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모임에서 그 팀들이 자기들이 갖는 예비명단을 많이 가질 수 있는 거죠. 그렇다면 실제로 참여하는 선수들이 16명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때 변동이 되면 대처할 수 있는 예비명단이 생기는 거거든요. 예산이 줄어든 것과 그것은 별로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산지원이 되지만 엔트리명단에 사실은 코치나 감독이 굳이 들어갈 필요는 없잖아요. 그렇죠?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그 부분에 있어서는 민원사항하고 다르게 다른 견해를 갖고 있는 분들도, 축구관계자들 내에서 이견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은 저희가 축구관계자들하고 다시 한 번 협의해서…….
○ 안혜영 위원 왜냐하면 전ㆍ후반으로 TO들이 2명, 3명이 짜여져 있잖아요. 그렇죠?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네.
○ 안혜영 위원 그렇다면 만약에 선수가 직장을 다니거나 그렇게 돼서 2명이 아닌 3명이 불참을 하게 되는 팀들은 아예 선수가 적은 상태로 게임을 뛰어야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는 그런 게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생활체육은 엘리트체육이랑 달리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참여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조금 더 심도 있게 연구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네. 검토해서 결과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위원장이 3개 처장님께 또 관계자 여러분께 당부의 말씀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금 문화관광위원회가 구성된 지 지금 8개월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직도 행사를 다니다 보면 문화관광위원들이 계신데도 불구하고 그 지역의 다른 위원회 위원님들부터 먼저 소개하고 있습니다. 2월 달에도 그랬습니다. 대접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 졸업식을 가면 의원생활 처음 하시고 그 위원회, 학교에 가면 교육의원부터 먼저 소개를 시킵니다. 졸업장 순서지에도, 상장을 수여해도 교육의원을 먼저 합니다. 학교는 잘 되어 있습니다.
또 소방서를 가면 행정자치위원부터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문화관광위원회는 13분의 위원회에 소속된 의원님들이 행사를 갔는데도 아직도 그런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예산관련 민원과 지원만 부탁을 하고 전화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는 절대 협조 받을 수 없음을 다시 알려드리면서 추후에 3개 처장님들과 직원 여러분들께서 생각하시고, 일단 더 이상 발생한다면 본 위원장부터 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것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각 학교 졸업식장 가서 한번 보세요!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렇게 의전상 확실히 안 하려면 협조 우편물 보내지 마세요. 가 가지고 들러리 세우고 창피하게 해줄 바에는. 위원장이 참석해도 그러면 다른 위원들이 가서도 똑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8개월째 접어들면서 마지막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추후에는 각 체육회에서 알아서 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한규택 처장님 같은 경우는 부탁은 많더라도 예산 삭감이 되고 그래서 어려운 점이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31개 처장들이 아직까지도 장악이 안 된다면 문제가 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알겠습니까?
○ 경기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한규택 네.
○ 위원장 김광회 그리고 저희 위원회에서 추경을 통해서 여러 가지 협조를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지시했어도 그런 문제가 발생했다면 뭐가 문제가 있는지 확인 한번 해보십시오. 우리 위원들이,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대접 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행사를 하려면 참석을 하든지 안 하든지 해서 위원들에 대한 위상도 정립을 해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다른 교육위원회나 행정자치위원회나 이런 데는 이렇게 하는데, 여기는 그래도 처음 생긴 단체가 아니지 않습니까? 체육회든 생활체육회든 장애인체육회든. 앞으로 이런 것이 계속 지속된다면 다시 저희 위원회에서는 연말 예산심의 때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1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생활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와 또 위원님들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신 3개 체육회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업무보고에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다음은 경기도문화의전당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만 중식과 장내 정리를 위해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6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2분 회의중지)
(13시47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광회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손혜리 사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손혜리입니다. 존경하는 김광회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관광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2010년 한 해 동안 저희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베풀어 주신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1년에도 많은 지도 편달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제256회 임시회 경기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 앞서 경기도문화의전당 예술단장 및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경기도립극단 고선웅 예술단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경기도립무용단 조흥동 예술단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경기도립국악단 조광석 부지휘자입니다.
(인 사)
현재 도립국악단과 경기필하모닉 예술단장직은 공석 중이며 3월 1일 자로 새로 부임하는 경기필의 구자범 예술단장의 경우 해외 연주로 인하여 부득이 참석하지 못함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최갑선 운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건왕 공연본부장입니다.
(인 사)
전략사업본부 오인수 본부장은 사전에 위원장님께 보고드린 대로 시군 출장관계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부터 경기도문화의전당 2011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2011년도 비전과 전략, 2011년도 업무계획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하여 드린 업무보고 자료집 1페이지입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1991년 6월 27일 경기도문화예술회관으로 개관하여 2004년 6월, 법인화 이후 도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의 운영과 경기도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도립예술단의 운영을 설립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2009년 11월 그동안 도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던 도립예술단을 전당 소속 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전당의 주요기능으로는 경기도문화의전당 정관에 의거하여 도가 설립한 문화예술시설의 운영, 도립예술단 운영, 공연 및 작품전시 활동과 보급, 문화예술의 국내외 교류사업, 문화예술 진흥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 그밖에 도지사 및 시장ㆍ군수가 위탁하는 사업 등입니다.
다음은 2페이지 조직 및 인력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전당은 2010년 12월, 제34차 문화의전당 이사회를 개최하여 종전 3본부 10개 팀 4개 예술단에서 현행 3본부 8팀 1실 1검사역 4개 예술단으로 조직을 변경하였습니다.
주요 변경내용으로는 경영기획팀을 비전정책팀으로, 총무팀과 회계팀을 통합하여 경영지원팀으로 변경하고 전략사업팀과 홍보마케팅실, 검사역을 신설하였습니다. 3개 본부 직원의 정원은 총 82명이며 2011년 2월 21일 오늘 현재 현원은 사장 포함 총 80명입니다. 예술단원의 정원은 총 263명으로써 2011년 2월 21일 현재 현원은 230명입니다.
다음은 3페이지 시설개요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문화의전당은 전당 4만 8,000㎡와 국악당 3만 5,800㎡의 부지에 공연장과 전시장 등의 시설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1년 경기도민에게 보다 더 가깝고 친숙하게 다가가며 전당의 새로운 변화와 쇄신을 위하여 “마음을 여는 행복한 선물, 경기도문화의전당”이라는 슬로건 아래 우선사업의 일환으로 공연장 및 전시장 등의 시설물에 대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종전 대공연장은 행복한대극장, 소공연장은 아늑한소극장, 국악당공연장은 흥겨운 극장, 야외공연장은 신나는 야외극장으로 변경하고 대ㆍ소전시장은 각각 빛나는 갤러리와 소담한 갤러리로, 컨벤션센터는 꿈꾸는 컨벤션센터, 관리동 건물명은 미소도움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주차시설로는 전당 608면, 국악당 218면, 총 826면의 주차면수를 갖추고 있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 2011년 예산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011년 총예산은 257억 8,660만 4,000원으로 2010년 대비 0.2% 감액되었으며 전당 출연금 217억 1,260만 4,000원과 자체수입 10억 7,400만 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전당 출연금은 2010년 대비 0.7% 감액되었고 자체수입은 2010년 대비 2.3%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지출예산으로는 3개 본부 운영예산 121억 2,284만 8,000원과 예술단 운영예산 136억 6,375만 6,000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고객 중심의 문화서비스 확대 강화, 도립예술단 문화나눔 활성화, 책임ㆍ효율 경영기반 구축, 문화의전당 세계적 위상 확보, 공연장 등 시설 운영실적 순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6페이지 고객중심의 문화서비스 확대 강화입니다. 2010년 문화의전당은 우리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 수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7개 장르, 51개의 수준 높은 작품을 기획하여 클래식공연 빈국립오페라앙상블을 비롯한 총 117회의 공연으로 10만 7,800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였으며 어린이 인형극과 창작 국악을 접목한 아기돼지 꼼꼼이 등 2개 작품을 통하여 총 37회 공연에 1만 500여 명이 관람토록 하였습니다.
기획전시 사업으로는 현대미술 탐험전과 재미있는 몸속 탐험전을 추진하였으며 도민의 문화정서 함양과 예술교육 제고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아카데미와 전통예술 강좌를 진행하여 2,800여 명이 수강하였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 도립예술단 문화나눔 활성화입니다. 2010년 문화의전당은 도립예술단의 완성도 높은 창작공연으로 도민의 문화만족지수를 향상코자 노력하였으며 우수한 도립예술단원을 활용한 4개 예술단, 57회의 정기ㆍ기획공연에 총 5만 2,000여 명의 도민이 관람케 하였습니다. 또한 경기도민의 문화나눔 활동을 위해 모세혈관문화운동, 경기예술교육 멘토프로그램, 31개 시군 순회공연을 추진하였으며 총 34만여 명이 관람하고 어린이공부방 등 총 84개 시설에서 1,400여 명이 문화교육의 수혜를 받도록 하였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 책임ㆍ효율 경영기반 구축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10년 문화의전당은 내부적으로 예술단 책임운영체제 정착을 위해 예술단장에게 단체운영, 예산집행, 단원인사 등에 관한 권한을 부여하고 전당 내 3개 본부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대신 공연협조 및 행정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예술단 운영에 대한 변화를 시도하였으며 문화의전당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하여 3본부 10팀 4예술단에서 홍보마케팅실 및 전략사업팀을 신설하는 등의 3본부 8팀 1실 1역 4예술단으로 개편하였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 세계적 위상 확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10년 문화의전당은 경기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 유명 예술인 및 단체를 초청ㆍ교류하여 경기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도립무용단의 2010년 상하이엑스포 초청공연을 비롯하여 도립국악단과 경기필의 해외공연을 추진, 3만 1,000여 명이 관람하였으며 도립극단에서는 러시아 공훈연출가인 알렉산드라 꾸진의 연출로 “사랑은”이라는 수준 높은 작품을 통해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코자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11페이지 공연장 등 시설운영 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0년 문화의전당 공연장 가동률은 3개 공연장 평균 86%의 가동률을 보였으며 대ㆍ소 전시장 평균 73%의 운영과 60%의 컨벤션센터 가동률 실적을 올렸습니다.
다음은 2011년도 비전과 전략 그리고 주요업무 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 자료집 12페이지 2011년도 문화의전당 운영목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11년 문화의전당은 생활 속의 문화예술, 행복한 경기도민이라는 비전 아래 창의와 소통, 혁신과 도약이라는 명제를 핵심가치로 하여 전략 및 실천과제를 정하였습니다. 4대 전략으로는 첫째, 특성화 전략으로 도민에 대한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 확대 둘째, 경기도민에 대한 참여와 나눔을 통한 문화예술 메카 실현 셋째, 도립예술단의 활성화를 통한 위상강화, 마지막으로 경영혁신을 통한 조직역량 강화입니다. 위와 같은 4대 전략을 바탕으로 2011년 주요업무 계획을 수립하여 다음과 같이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특성화된 공연으로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입니다. 업무보고 자료집 14페이지입니다. 2011년 문화의전당은 5대 핵심 신규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한국 최초의 피아노 페스티벌 Peace & Piano Festival을 개최하여 평화를 주제로 한국이 길러낸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들의 연주회를 마련하고 세계 평화에 대한 예술가들의 사회적 공헌을 실현하는 경기도만의 특별한 문화콘텐츠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또한 한국 최초의 어린이 전문예술축제인 경기 Kids Arts Festival을 개최하고 다양한 예술체험과 전시를 통하여 예술을 통한 감성과 인성ㆍ지성교육의 모델을 새롭게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 이 축제에는 특별히 세계적인 영국 동화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의 원화전시회를 기획하고 도내 어린이들에게 전문적인 어린이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다양한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시도가 함께할 것입니다. 나아가서 행복한 경기도민, 행복한 경기 어린이가 되는 미래지향적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문화의전당과 대학생들의 공동작업을 통해 새로운 산학협력의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의 뮤지컬 전문가를 육성ㆍ발굴하고자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사업 즐겨라 뮤지컬 페스티벌을 2011년 9월 11일부터 개최하게 됩니다.
아울러 2011년에는 소통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 My Story를 기획하여 다문화가정 및 부모와 자식 간의 진솔한 이야기 등 소통을 주제로 한 전당만의 특화된 공연을 마련하고 마지막회가 올려지는 12월에는 도민과 관객이 함께 참여하고 만드는 쌍방향성 소통의 특별기획공연을 제작ㆍ발표하고자 합니다. 또한 국악당에서는 전통국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추진하고자 국악계의 명인 및 전통예인을 초청하는 명품국악공연을 추진하고 국악과 인형극의 만남을 통해 전통국악에 대한 거리감을 해소하고 국악 장르의 저변확대를 위해 연 40회의 국악인형극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밖에 기타 공연으로는 도민의 문화적 소양 증진과 클래식, 뮤지컬, 발레 등의 공연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자 마련된 영상연주회 Arts on Screen이 연 10회에 걸쳐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전에 상설로 관객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10월에는 바리톤 김동규 초청콘서트, 12월에는 뮤지컬 메노포즈 등 다양한 작품이 무대에 올려지게 됩니다.
둘째, 참여와 나눔을 통한 문화예술 메카 실현입니다. 업무보고 자료집 18페이지입니다. 2011년도 문화의전당은 경기도민과의 소통, 참여와 나눔을 주요 핵심가치로 선정하고 보다 진화하고 진보된 문화나눔 복지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내 생애 첫 번째 공연 사업입니다. 종전 사랑의 문화나들이 사업이 단순히 도민을 초청하여 일회성으로 공연을 보여주는 형태라면 내 생애 첫 번째 공연 사업은 한 번도 공연을 보지 못한 도민을 우선대상으로 선정ㆍ발굴하고 초대하여 청각장애인, 시각장애인 등 대상에 맞는 맞춤형공연을 기획ㆍ제작하여 경기도민의 생애 첫 공연은 물론 감동의 첫 예술에 대한 경험을 문화의전당이 책임진다는 미션을 실행하고자 합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민이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배려하는 사랑의 릴레이를 통해 서로를 돌아보는 따뜻한 경기도 만들기를 실천해 나가는 문화운동이 될 것입니다. 또한 사랑의 집짓기인 Habitat 운동을 모델로 하여 경기도민을 위한 예술로 마음의 집짓기 운동이라는 Arts Habitat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 사업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선물, 찾아가는 축제 한마당, 함께하는 행복교실이라는 3대 사업을 추진하여 시군 지역 예술인과 도민들의 다양한 참여를 유도하여 문화예술운동을 통한 31개 시군의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예술을 통해 경기도민의 마음의 집을 따뜻하게 지어나가는 아름다운 문화나눔 운동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전당과 국악당에서는 경기도민의 예술적 감성과 지성, 문화적 소통을 통한 문화예술 교육사업인 문화가꿈이라는 보다 진화된 예술교육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통과 현대, 장르와 장르 간의 창조적이고 자유로운 예술적 표현을 통한 감성교육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예술과 언어 그리고 문화교육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교육 등 다양하고 개방적인 문화교육 및 예술향유로 도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참여하는 능동적인 삶과 경기도민만이 느낄 수 있는 행복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경기도 내 전통 음악인의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이 되는 천지진동 페스티벌을 추진하여 경기도 대표 농악과 현대 타악과의 만남을 시도하고 전통과 첨단이 조화되는 경기농악을 재발견하여 전통의 경기를 부각시키고자 합니다.
다음은 21페이지 예술단 활성화를 통한 위상 강화입니다. 2011년 도립예술단은 예술단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4개 도립예술단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브랜드 공연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또한 2011년 10월 고양에서 펼쳐지는 92회 전국체육대회에 4개 예술단이 참여하여 개막식 행사 및 상설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도록 하여 경기도립예술단의 우수성과 그 위상뿐만 아니라 경기도의 우수성을 선포하고자 합니다. 한편, 예술단 내부적으로는 내부역량 강화 및 예술단 혁신을 위한 예술단 연봉제를 추진하고 예술단 자체 행정력 강화를 위한 행정업무 지원체제를 실시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특성화된 예술단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외에도 예술단이 경기도민을 위한 예술교육 특화사업을 직접 추진, 경기도민 예술단 만들기 등 도민을 위한 사회기여 및 재능을 통한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2011년도 도립예술단의 주요 공연, 정기ㆍ기획ㆍ초청 공연 일정은 업무보고 자료집 22페이지에서 23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자료집 24페이지 경영혁신을 통한 조직역량 강화입니다. 2011년 문화의전당에서는 업무시스템 개선을 통한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제 규정을 정비하고 활발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또한 전당을 찾아주시는 도민과 관객을 편안하게 모시기 위해 시설 개보수사업, 냉ㆍ난방기 교체공사를 하반기에 실시하고 이와 더불어 전당 이미지 개선사업을 통한 전당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강화하고 경기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실시하는 등 문화의전당 변화와 쇄신을 위한 마케팅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자 합니다.
끝으로 2011년 신묘년 한 해에도 새로운 도약과 혁신, 도민에게 사랑받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이 되도록 전 직원과 예술단원이 하나가 되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문화관광위원회 김광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지도편달과 깊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11년 경기도문화의전당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문화의전당)
○ 위원장 김광회 손혜리 사장 수고하셨습니다. 26쪽을 잠깐 봐주시겠어요? 간부명단, 오늘 누가 안 나왔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오늘 오인수 본부장이…….
○ 위원장 김광회 네, 그건 서류를 냈고 또 도립국악단이랑 필하모닉 공석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도립국악단 현재 2월 9일까지 예술감독 임기가 만료되셨고요.
○ 위원장 김광회 2월 9일 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사회를 통해서 다시 재선임하는 작업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월 1일 자로 부임하는 구자범 감독은 지금 현재 해외체류 중이라 참석을 못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이 양반은 임용이 됐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지난번에 저희가 위원님들께 보고드린 바대로 계약을 하고 3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하시게 됩니다.
○ 위원장 김광회 3월 1일 자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위원장 김광회 알겠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인데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일문일답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님들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태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태환 위원 조금 전에 위원장님께서 하신 얘기 이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립국악단장 같은 경우는 2월 9일 날 임기가 만료됐다고 그러셨죠? 지금 선임중이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장태환 위원 보통 이렇게 예술 도립극단이나 무용단, 경기필 단장님 같은 경우 계약기간이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러면 계약기간 만료시점이 되면 이렇게 공백을 두고 단장들을 선임하게 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일반적으로 사실은 예술감독의 선임은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라서요. 조금 깊이 있는 고민을 위해서 다른 국공립 예술단 같은 경우에도 예술단장님을 선임하는 데 굉장히 많은 공백기간이 있는 예가 많이 있습니다.
○ 장태환 위원 제 이야기는 예를 들어서 계약만료기간이 2월 9일이다 그러면 최소한 몇 개월 전부터는 계약을 하지 않는 단장님들한테는 사전에 통지도 해줘야 되고 준비를 해서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될 일이 아닌가. 꼭 이렇게 공백을 두고 그때부터 찾는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나름대로 사장님의 직무를 제대로 잘하지 않는 걸로 생각이 드는데 다음부터는 이런 것들을 미리, 계약기간들이 있으니까. 예를 들어서 지금 도립극단의 고선웅 단장님 같은 경우는 언제 계약이 만료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고선웅 단장님은 내년 8월까지 계약만료이십니다.
○ 장태환 위원 그래요? 우리 무용단의 조흥동 단장님 같은 경우도…….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조흥동 단장님은 내년에 동일하십니다.
○ 장태환 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예를 들어서 저런 분 같은 경우도 8월이 계약만료다 그러면 최소한 3개월 전부터는 단장님하고 계약을 하겠다든지 안 하겠다든지 통지도 본인들한테 해주고 또 3개월, 최소한 그 정도부터는 다음 일하실 분을 콘셉트에 맞는 분을 찾든지 해서 예술단을 공백 없이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잘 알겠습니다. 저희가 너무 고민을 깊이 하다 보니까 지체한 시간이 길어진 것 같은데요.
○ 장태환 위원 그 고민은 예정이 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잘 알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사전에 해서 다음부터는 이러한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시고 특히 경기필하모닉 같은 경우는 얼마나 많은 손해입니까? 지금 몇 개월째 공백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5개월.
○ 장태환 위원 그렇죠? 꽤 많은 기간이 공백기간이고 예를 들어서 좋은 분을 찾는다는 것도 좋은데 미리 찾으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잘 알겠습니다.
○ 장태환 위원 꼭 좀 그렇게 해주시고 하나만 더, 어제 저도 내 생애 첫 공연 초청해 주셔서 우리 지역민들하고 함께 가서, 장애인단체 회원들하고 같이 가서 아주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물론 도에 와서 예술공연을 직접 관람하는 것도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사실 대도시 아니고서는 북부나 우리 의왕 같은 경우도 예술공연단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찾아가서 하는 지역공연예술 같은 경우도 소홀히 하면 안 되겠다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지역문화의 예술이나 공연관람에 목말라하는 그런 분들한테는 도의 예술단이나 공연단이 가서, 수준 높은 공연들을 지역주민들이 봐서 경기도민들의 문화예술에 목말라 하는 부분을 메워줄 수 있도록 항상 전당에서만 하는 것 말고 지역에 가서 공연하는 것을 많이 배려를 했으면 싶겠다 해서 그런 부분을 제안을 좀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태환 위원 부탁을 드리고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장태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손혜리 사장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위원장 김광회 단장님들 임기에 대해서 통보를 하루 전에 합니까, 만료됐다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럼 언제 통보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저희가 법적으로 한 달 전에는 통보하도록 되어 있어서요. 한 달 더 전에…….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재임용되는지 안 되는지 본인이 알고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본인은 지금 명확히 모르십니다.
○ 위원장 김광회 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일단은 저희가 만료가 되고…….
○ 위원장 김광회 아니, 만료되는 분은 한 달 전에 통보할 것 아닙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그 결정하기 전까지는 그 전에 이뤄질 것 아니에요,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위원장 김광회 아까 다른 데에서도 공백기간을 많이 둔다고 그러셨죠? 그러면 다른 데 가서 근무하세요. 왜냐하면 경기도에서는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오늘 첫 업무보고인데 이렇게 두 군데씩 공석을 놔두고 업무보고를 하는 건 잘못되고 있어요. 아시겠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죄송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기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슨 어떤 사람을 뽑아서 오는데 이렇게 오래 걸립니까? 이미 내부에서는 그 결정이 이뤄질 것 아닙니까, 지금? 이분을 재임용하면 안 되겠다. 그렇게 뽑을 사람이 없으면 그동안에 했으면, 능력 있으면 재임용 해도 되지, 꼭 다른 데서, 무슨 친분관계나 더 유능한 사람이 그렇게 많습니까? 공백기를 몇 개월씩 두면서. 그리고 다른 데 경기도랑 서울이랑 틀리죠? 예산규모도 틀리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위원장 김광회 그럼 서울이랑 똑같이 해야 될까요? 제주도도 우리랑 같은 광역시인데 그럼 문화의전당 예산 그렇게 똑같이 편성하면 되겠습니까? 다른 곳을 비유하지 마시고 이미 모든 계약절차가 사전에 이분은 재임용이 불가하다. 그러면 내부적으로 결정이 됐으면 그때부터 선발규정에 맞춰야죠. 월급에 대한 예산이 남을 것 아닙니까,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위원장 김광회 그럼 어떻게 쓰실 겁니까? 저희가 앞으로는 손혜리 사장 계실 동안에는 예산도 그걸 꼭 참고하겠습니다. 공백기간을 남겨둬서 할 것이라면 그런 식으로 우리가 처리해 드리겠어요. 잘못되고 있어요, 지금 공백기간을. 아시겠습니까? 이미 그만둘 사람한테는 벌써 이런저런 소문이 도는 건 다 사실 아니에요? 그럼 그때부터 준비하셔서 날짜를 맞췄어야지. 만약에 건물 임대계약도 나갈 사람, 들어올 사람 맞춰서 하지 않습니까? 또 산하기관의 모든 저것도 거의 이ㆍ취임식을 맞춰서 안 합니까? 일반 조그만 단체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하물며 일정들이 있을 텐데도 불구하고 두 군데씩 공석으로 두는 것은 잘못됐다. 그렇지 않으면 코드인사를 하려고 한다 이렇게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위원장 김광회 앞으로 자기가 전에 근무했던 그런 데에서 좋은 것을 벤치마킹하세요. 잘못된 걸 벤치마킹해서 여기 경기도 와서 하지 마세요. 아시겠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다음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경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국민참여당의 유미경입니다. 지금 위원장님 말씀을 들으면서 구구절절 옳은 말씀인데 저는 어제 내 생애 첫 공연 거기 다녀와서 참 많이 애를 쓰고 고생을 했다라고 수고했단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했는데 맥락이 안 맞는 것 같아서 좀 쑥스럽네요. 어제 제가 공연장을 처음 들어갔는데 전에는 거기가 분명히 관리동이었거든요. 그런데 미소도움관이라고 돼 있고 아늑한소극장, 행복한대극장 그런 식으로 돼 있어서 간판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마음이 참 따뜻했거든요. 우리 문화예술이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되게 고달프고 힘들었던 부분들을 보듬어주는 다독여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데 여기서 간판 하나 바꾸어서 그런 역할들을 한다는 생각에 제가 말씀도 드렸지만 “아, 이거 참 잘 바꾸신 것 같다.”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이 자리를 빌려서 그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 싶고요.
전체적으로 문화의전당 2011년도 중점사업 내용들을 보니까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를 참 많이 했다라는 게 느껴져요. 그런데 거기서 이 프로그램은 굉장히 좋은데 그것을 실행함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실행단계에서 정말 그런 사람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게 세세한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 어제 같은 경우도 보면 장애인들도 꽤 오시고 다문화가정도 오시고 물론 저희들이 각 지역별로 모아가지고 가서 그런 게 가능했겠지만 혹여라도 사업내용은 다문화가정을 위한 그런 공연인데 다른 계층의 또는 전혀 별개의 사람들이 와서 그 공연을 본다든가 혹시 그런 일이 있을까봐 말씀을 드리는 건데 참 사업내용들이 좋습니다. 이런 게 실질적으로 잘 실천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말씀드리는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유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혜영 위원 민주당의 안혜영 위원입니다. 어제 공연하시는데 많은 전 직원분들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몇 가지 말씀드리겠는데요. 일단 우선 이번에 저희가 문화의전당 행정감사를 치렀잖아요. 그런데 별 문제없이, 많은 산하기관들 중에서 제일 잘 치러진 기관 중에 하나입니다. 잘 알고 계시죠? 행정감사를 저희 위원들이 치른 후에 불미스러운 그런 일이 문화의전당에 좀 있었습니다. 자체감사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고 그리고 도 감사도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맞습니다.
○ 안혜영 위원 결과가 혹시 어떻게 나왔나요? 감사결과가 나왔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감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단 기관경고 조치가 내려졌고요. 기관경고 조치의 사유는 위법행위자가 면직이 된 사유로 해서 기관경고가 내려졌고요. 해당 위법행위자에 대한 추징금 징수와 또 한 분에 대해서는 부당행위자이지만 금전과 관계된 건 아니었기 때문에 부당행위에 대한 결과조치만 된 상황이고요.
○ 안혜영 위원 그러면 면직이 됐다는 건 감사기간에 면직이 됐다는 건가요, 아니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한 분은 감사가 시작되기 전에 먼저 본인 스스로 사표를 내신 경우고요. 또 나머지 분 같은 경우에는 감사가 끝난 시점에, 감사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감사가 끝난 시점에 본인이 스스로 사표를 낸 두 가지…….
○ 안혜영 위원 그러면 감사를 받고 있는 중에도 사표를 낼 수가 있나요? 원래 사표처리가 되는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여쭤봤을 때 저희가 완전 공무원 체제는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가능하다고 판정을 받고 처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감사를 받는 기간 동안 충분히 감사에 임했고 또 그 전에 스스로 사표를 내신 분에 대해서는 이미 본인이 결정하셨던 분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걸로 말씀을 듣고 처리했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지금처럼 금전문제가 있는 분 같은 경우는 어떻게 처리가 되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저희가 일단 추징금을 징수하도록 되어 있어서 추징금에 대한 부분을 저희가 요청할 예정입니다.
○ 안혜영 위원 그러면 그분 같은 경우는 인사위원회나 어떤 처리결과가 없이 그냥 추징금만 징수를 하게 되나요? 규정이 혹시 어떻게 되어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분이 이미 사직을 하신 상태이기 때문에요, 추징금 조치만 내리는 걸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 안혜영 위원 제가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지금 여기 근무하고 계시는 분들도 무슨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무슨 문제가 발생하고 만약에 그 직장을 그만두고 나면 그것에 대한 어떤 조사라든가 아니면 인사청문회 같은, 인사위원회 같은 게 열리지 않고 나중에 그게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니면 그게 진실인지 아닌지 아니면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그런 불분명한 관계로 퇴직을 하고 나면 사실은 절차가 지워지지 않는 건가요? 앞으로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럼 그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을 해나가실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저희가 사실은 많이 고민됐던 부분이에요, 위원님 지적하신 부분이. 많이 고민됐던 부분인데 일단은 저희가 내부적으로 그 이후에 이런 일들이 발생할 부분에 대한 새로운 규정과 내규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저희가 자체적으로 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번 사안 같은 경우에는 면직처리된 분을 다시 회부해서 심사를 한다거나 하는 과정들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저희가 제재할 방안도 없었기 때문에 이번을 거울삼아서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야겠다라고 내부적으로 지금…….
○ 안혜영 위원 왜 그러냐면요, 저희가 행정감사를 치렀잖아요. 사실은 문화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참 창피한 일입니다. 저희가 어떻게 보면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고 이런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감사결과를 저희는 했는데 그런 부분에서 저희 위원들은 다 이 문제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나 아니면 진행과정이나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 여기 계시는 직원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그 상황에 대해서 정말 명백하게 저희들한테 오픈을 해서 이게 어떤 현실이었는지, 지금 근무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지만 근무를 오랜 기간 동안 하셨던 분들에 대한 예우로도 그 문제를 명백하게 가려줄 필요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게 법적으로 규정이 없다고 한다면, 이번 문제 같은 경우 저희 위원들도 신경을 다 쓰고 있는 문제거든요. 그리고 언론에서도 나왔습니다. 언론에서도 사실은 그런 문제에 대해서 거론이 됐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는 없고 이 문제에 대해서 명백하게 시시비비를 가려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드립니다. 그렇게 해주실 수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잘 알겠습니다. 저희도 내부적으로 사실은 이 부분이 명백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저희가 잘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본인을 불러서라도 그 시시비비를 가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언론에서도 이런 문제가 거론되지 않도록 깔끔하게 해서 그 결과에 대한 보고를 저희 위원들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잘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그리고 한 가지 공연을 매번 볼 때마다 공연이 끝난 후에 주차장을 빠져나올 때 공연관람객들의 불평불만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알고 있습니다.
○ 안혜영 위원 들어갈 때 티켓 값을 낸다든가 아니면 영수증 처리를 해준다든가 아니면 티켓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 한해서, 공연 끝나고 다 한 시간에 몰려오잖아요. 공연을 보러 들어갈 때는 시간 타임을 갖고 들어가지만 나올 때는 끝나는 시간에 일괄적으로 다 나옵니다. 그러면 10분에서 20분 정도를 교통체증에 시달리게 되거든요. 그러면 그다음 번에 사실은 대중화시켜야 되는 문화공연이 어떻게 보면 더 피해를 입게 되는 그런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티켓을 가진 분들은 들어갈 때 티켓비를 받는다든가 그런 융통성 있는, 영수증을 제출하면 나중에 공연 끝난 후에는 그냥 통과시킨다든가 그런 방안을 강구한다든가 그런 부분들이 필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문화교육이 지금 활성화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악당도 마찬가지고 문화의전당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활성화되는 지원이 부족한 걸로 알고 있는데 활성화 방안을 더 강구해서 예산편성을 그쪽에 많이 했으면 좋겠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저희 도의원들하고도 상의를 해주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제가 관심이 있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습니다. 문화의전당의 아카데미에 대해서 들어가 봤는데 어디서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3월 달에 개강을 한다고 말씀을 하셨지만 기존에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3월 달이면 지금 얼마 안 남았거든요.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알아야 들어갈 텐데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제가 못 찾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도 신경을 좀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죄송합니다. 지금 저희가 홈페이지 리뉴얼작업을 하다 보니까 조금 시기가 늦어져서요. 최대한 빨리 그 작업들을…….
○ 안혜영 위원 2월 달이 다 갔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죄송합니다. 지금 지적해 주신 부분은 저희가 굉장히 많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이라서요. 위원님 말씀 잘 저희가 귀담아듣고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처음에 말씀드린 것에 대한 결과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알겠습니다.
○ 안혜영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안혜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복무 감사결과에 대해서, 안혜영 위원이 질의한 것에 대해서 첨언해서 하나 위원장이 여쭤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관에 대한 경고가 되면 어떻게 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일단 저희 기관평가나 이런 부분에 기관경고가 아마 적용돼서 여러 가지 평가에 좀 불리하게 작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이번 제보한 사람이 문화의전당 직원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사실은 그 부분은 저희도 명확히 모르고 저희가 감사과에서 그 부분은 인비라고 하셔서 말씀을 안 해주셨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행정감사, 예산심사가 끝나는 시점에 이게 제보가 됐는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타이밍이 적절히 맞았을까요? 모르시지요? 당연히 모르시겠지 뭐. 그렇지요? 아는 대로 한번 얘기해 보세요. 왜냐하면 우리 위원회가 아까 안혜영 위원 말씀대로 예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금 문화관광위원회 산하기관이 몇 군데로 알고 계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문화관광위원회는 총 9개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네, 9개입니다. 그중에 그래도 선두에서 제일 잘 했다는 곳에 문화의전당이 속합니다. 그 후에 바로 이런 직원이 공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 이런 제보로 인해서 하고 후에 들리는 얘기는 내부에 편가르기도 되어 있고 이사장과 사장은 기관에 장기적으로도 갈 수 있지만 도지사의 당락과 또 여러 가지 사정에 따라서 바뀔 수가 있습니다. 지금 이런 식으로 비춰진다면, 전당의 내부에 편을 가르고 내부에서 제보하는 사건들이 발생하면 또 이런 일이 악순환될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영향이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분명히 그렇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에 열심히 일했다고 했던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세 번에 걸쳐서 감사담당관실에 공문을 접수시켰습니다. 그런 내용을 듣고 정확한 얘기를 파악하고 싶었고 문화관광국에다도 담당과장을 오라고 해서 얘기 들어보고 하나만 듣지 않고 크로스 체크를 했었어요. 왜냐, 문제가 이렇게 파렴치한 범인이냐, 문화의전당의 팀장이고 부장급이 돈 300만 원도 안 되는 파렴치범이냐, 아니냐를 따지기 위해서 도의 문화관광국 담당과장도 불러서 확인도 했고 그때는 상당히 파렴치범으로 됐는데 며칠 전에 복무감사한 담당자와 계장을 불러서 확인해 보고 서류도 받았어요. 받아 보니까 그리 큰 문제는 아니더라고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부당행위 결과조치에 따라서 한 사람은 그냥 큰 문제가 없는데 그만둔 건가요,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도 금전횡령이 있었나요? 없었지요, 한 사람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금전횡령에 대한 부분은 명시되어 있지 않았고요. 행위에 대한 부당함에 대해서는 결과가 나와 있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감사결과도 그러면 믿지 않으시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닙니다.
○ 위원장 김광회 행위가 있느냐고요, 금전행위가. 횡령행위가 있느냐고 물어보잖아요, 지금. 그 감사 끝나고 사직한 사람은 횡령혐의가 있어요, 없어요? 이 결과를 보고 하세요, 이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사장이 내용도 모르고 있어요, 지금 이거를?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닙니다. 알고 있는데.
○ 위원장 김광회 한 사람이 직장을 그만두고 또 사직하고 이런 문제에 대해서 사장이 이 결과조치를 모르고 있느냐고요? 횡령혐의 있어요, 없어요, 사직한 사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없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또 한 사람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한 사람은 있는 걸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것은 아까 보고할 때 추징금을 징수한다고 얘기했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위원장 김광회 아까 처음에 사장이 얘기하신 기관경고, 한 사람은 추징금 징수, 한 사람은 부당행위 결과조치 후에 사직한 것에 대해서는 횡령혐의가 없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위원장 김광회 이런 과정을 보면서 사장께 얘기하는 것은 이 사람들의 결과조치에 따라서 얘기드리는 게 아니고 문화관광위원회에서 행정감사나 예산심사를 그렇게 잘 받고 이런 걸 내부에 숨기고 있었다는 사실이 상당히 나쁘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언론에서 뭐라고 얘기해요. 언론에서 얘기하기는 행정감사 헛했다고 얘기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불과 며칠 만에 이런 일을 벌인 것은, 여러 가지 설은 있지만 결과만 갖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사장 정도가 되면 숙지하고 있어야지요, 이 정도. 뒤에 물어봅니까, 지금? 추후에, 문화의전당이 올해는 시작한지 불과 2월 달입니다만 앞으로 어떻게 하시려고 그러는지 저도 좀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문화의전당에서 얼마나 규정을 잘 지키고 우리 사장께서도 사장 취임할 때 이사회의 똑바로 안 했잖아요. 그런 식으로 규정을 따지면. 이사가 몇 명입니까, 지금?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21분이십니다.
○ 위원장 김광회 21명. 지난번에 몇 명 가지고 사장 취임하셨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5명.
○ 위원장 김광회 5명 가지고 하셨지요? 합법적이시지요? 합법적이지 뭐. 우편물 발송했는데 못 받았고, 이 사람 곧 그만둘 거니까 안 보냈고 이런 식으로 이사회 했잖아요. 어찌됐든 간에 사장으로 위촉돼서 지금 근무를 하고 있어요. 사장께서는 앞으로 근무나 규정, 지난번에 간사님께서도 행정감사 때 얘기했어요. 무료로 공연 보는 사람이 많다. 사장께서 앞으로 표도 직접 관리하시고 규정에 어긋나는 거 또 위원님들이 부탁도 안 하겠지만 위원들한테도 그런 거 우편으로 보내고 그렇게 하지 마세요, 앞으로. 아시겠어요?
그리고 나가서 다른 짓을 하는 걸 우리 위원회에서 알고 있기 때문에 절대 무료표를 준다. 또 불법적으로 표를 갖다 요청한다 그러면 바로 인터넷과 사법기관에 고발하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지요?
그리고 사장께서 앞으로는 규정도 잘 지키시고 이사회의 허위로 한다. 내부에 사장과 이사장을 추종하는 세력만 있는 건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거기에서 이미 그런 식으로 일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 내부에서 근무자들이 그런 얘기가 나오면 저희가 집중적으로, 업무보고고 한 달에 한 번씩 회의할 때마다 그것을 집중적으로 하고 나머지는 연말에 예산심사 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조직에 의해서 명예롭게 하고 또 사직하게끔 하는 상황이라면 문제가 있다. 위원님들이 지금 한 부씩 다 갖고 계신 거 보실 텐데 보면 문제를 삼을 수도 있고 문제로 안 삼을 수도 있는 사항이 많습니다, 지금. 그리고 아까도 공석에, 분명히 만약에 거기를 청소업체랑 위탁관리업체를 맺었다 그러면 내일 끝나면 청소 안 해줄 텐데 공석으로 놔두겠어요? 벌써 이미 보고를 받을 거 아니에요? 경영본부장이 보고합니까? 누가 합니까, 이거? 인사 쪽이 누구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경영본부에서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그거 얼마 전에 얘기하지 않습니까? 임기가 공석이라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한 달 전에 보고받았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런데 그렇게 대단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하고 그러면 그동안에 그 사람은 뭐가 문제입니까, 먼저 단장들은? 국악단 그것은 무슨 문제가 있었습니까? 송년음악회도 가서 봤는데 뭐가 문제 있었습니까? 몇 년 근무했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2년 하셨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2년. 그분은 뭐가 문제 있어서 재계약이 안 됐나요? 금전적인 문제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렇지 않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저희가 실제로 예술단과 전당이 올해 2011년에는 참으로 제대로 된 혁신과 개혁이 필요하다는 의지를 모두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위원장님…….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사장님 오시기 전에는 다 제대로 안 되어 있었어요, 문화의전당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잘 하는 부분도 굉장히 많았고요. 또 일부는 개혁이 되어야 될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시도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에서 생겼던 일이라고 생각되고요. 국악단 같은 경우에는 지금 저희가 25일 날 이사회를 소집해서 이사회에서 단장 재선임에 대한 그 결과를 승인을 하실 겁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제 기간에 맞추지 못했던 것은 조금 더 그동안 했던 부분에 대한 전반적인 단장님의 역할과 능력이나 그다음에 예술단 혁신에 맞는 인물인지에 대한 검증의 시간이 조금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들을, 제 시간에 맞춰서 저희가 해내지 못한 건 위원장님 말씀처럼 잘못했습니다. 조금 깊이 있게 고민하고 평가나 모니터링을 하다 보니까 조금 시간이 길어졌고 그 김재현 감독님에 대한 재선임에 대한 안을 이사회에 저희가 올릴 예정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이번에 감사에 보면 놀란 점이 또 하나 있는데요, 보니까. 승진특혜의혹 순환보직 인사에 대한 그런 게 감사원 감사도 받았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감사원 감사는 받지 않았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이 건으로 감사원 감사도 받았더라고요, 확인해 보니까. 감사원 감사도 받았다고요, 이 문제로. 이번에 제보한 같은 건으로 감사원 감사도 받았어요, 안 받았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이 내용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감사원 감사를 받았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감사원 감사를 받았을 때 문제가 없었어요. 그렇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위원장 김광회 있었어요, 없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없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더 내용 숙지하시고 정회했다가 다시 할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한국도자재단하고 문화의전당 다시 미루도록 할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외무부장관 딸 특채에 대한 그 사안에 대해서 저희 관련된 사안이 있는지에 대한 감사를 받았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사항 없는 걸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이런 것도 이번에 같이, 여기 지금 복무감사를 보면 이 내용도 들어 있어요. 그러니까 사실과 관계없는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앞으로 손혜리 사장님께서 문화의전당에 대해서 지금 팀장, 단장 이런 분들을 교체해 가면서 또 인사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지금 업무장악도 하시고 좋은 분으로 교체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편을 갈라서 하고 또 한두 사람을, 이렇게 조사해 보니까 부당행위 경고도 있고 추징금도 징수할 수 있는 사람도 있어요. 이러면서 큰 문제가 아닌데도 이렇게 문제를 크게 벌이고 언론에 이런 문제가 나오게 한다면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밝히려고 하는 겁니다. 지금 추징금 징수하는 사람 내용 설명해 보세요. 얼마나 나쁜 짓을 해 가지고 돈을 했는가 잠깐 설명을 해보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저희가 농협으로부터 직원 복지카드에 대한 실적포인트를 246만 원을 받았습니다. 그 받은 금액을 공식적으로 수입조치하지 않고 집행계획이나 이런 부분에 대한 보고나 행정적인 처리가 없이 비용을 사용했는데 마지막 72만 원 임의사용에 대한 부분은 전혀 밝혀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하고 그다음에 어린이날 먹거리행사 판매수익금에 대한 부분도 판매수익에 대해서는 수입조치를 하고 공식적인 절차를 밟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공식적인 수입조치를 하지 않고 이미 사용한 165만 원에 대해서는 영수증이나 모든 제반증빙이 될 수 없는 상황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합해서 그 금액에 대한 추징금이 조치되도록 결과가 나왔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자, 보세요. 똑같은 서류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감사담당관실에서 수입조치를 안 하고 집행계획 보고도 없이 임의대로 사용했다. 그래서 240여만 원 중에서 174만 원은 문화의전당 체육대회 행사경비로 썼고 임의로 72만 원이 문제가 됐지요. 이것을 횡령혐의로 보는 거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리고 어린이날 08년도, 09년 2년 동안에 수입전체가 221만 원인데 사회복지시설에 56만 원 기부하고 나머지 임의사용이 165만 원이지요, 영수증이 없는 게? 이 두 가지를 추징한다는 거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맞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이거는 누구랑 조사한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이 부분은 도 감사과에서…….
○ 위원장 김광회 도 감사실에서 누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했느냐고요? 돈 횡령한 사람을 조사한 거예요, 누구를 조사한 거냐고요? 사람이 사직했다고 그랬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 사직한 분에 대해서는 조사를 하지 못했고요. 해당 업무 관련자에 대한 조사를 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러면 몇 사람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총 두 분이라고…….
○ 위원장 김광회 두 사람이 증언해 가지고 지금 이 문제가 나온 거예요? 당사자는 없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실제로 이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업무를 같이 진행했던 두 분에 대해서 감사를 진행했고요. 그 두 분에 대한 조사를 통해서 결과를 내린 부분으로 됐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당사자는 없고 같이 파트에서 근무한 두 사람 증언에 의해서 72만 원과 165만 원. 이분들은 어떻게 자세히 알고 있지요? 취급을 그 사람이 했을 텐데. 사직한 분이 포인트나 먹거리 판매수익금을 했을 텐데 이 금액을 어떻게 정확하게 알아냈을까요, 총액에 대해서? 여기 조사받았던 두 분 계십니까? 누구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이 자리에서는 안 계십니다.
○ 위원장 김광회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무슨 과, 누구입니까? 무슨 팀에 계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운영지원팀의 이홍섭 대리하고 임호연.
○ 위원장 김광회 그분도 대리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이 두 분이 조사받으셨고…….
○ 위원장 김광회 이분은 지금 현재 어디에 근무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임호연은 경영지원팀에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 당시에 사직한 분이랑 같이 근무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관련된 수입조치나 여러 서류들에 대한 서류조사를, 서면조사를 진행하셨고요.
○ 위원장 김광회 서류는 지금도 갖고 있나요? 판매수익금 이런 서류를 다 갖고 있나요? 판매수익금 이런 금액을 정확히 알고 있는 거로 봐서는 서류가 뭔가 남아 있을 거 아니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서류를 지금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위원장 김광회 이런 사항이 벌어졌는데도 행정감사는 잘 받았어요. 그렇지요? 문화관광위원들을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자세한 내용을 아는 사람이 제보한 것은 내부에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일반사람들이 72만 원 임의대로 사용하고 임의대로 165만 원을 2년 동안 행사한 것을 일반 사람들은 알 수가 없지요, 상식적으로? 그렇지 않습니까? 외부사람이 알 수 있을까요? 잘 생각해 보세요. 알 수 있어요? 행정감사한 위원들도 72만 원, 165만 원에 대해서는 얘기를 못하는데 어찌 알고 있느냐 하는 말입니다, 이것을?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일단 세부적인 금액에 대한 부분은 조사결과를 통해서 나온 것이고요. 그 전반의 이런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지 않다, 조금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되어지는 부분들은 세부적인 금액과 관계없이 그런 생각들이 좀 돌고 있었던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제가 위원님들께 또 위원장님께 참으로 송구한 부분은 말씀하셨던 것처럼 행정감사에서 대두되지 않았던 그런 내부적인 문제들이 이후에 저희도 사실은 내부적으로 알 수 없는 상황으로 진행이 되다 보니까 여러 불신들을 드린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새로운 개혁과 혁신을 위해서 모두 다 바르고 건강한 전당이 되기 위했던 직원들의 마음들이 굉장히 간절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으로 봐주신다면 저희가 앞으로는…….
○ 위원장 김광회 개혁하기 위해서 내부에서 이런 식으로 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닙니다. 그런 부분들이 이제 밝혀지고 그런 부분이 없도록 하기 위한 그런 마음들이 아니었나 하고 봐주시고 저희가 결코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보통 행정감사 앞두고, 이번에 여러 기관이 많았어요. 여러 기관이 위원들한테 이메일을 주거나 시정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또 그래서 위원님들이 멀리 장거리를 가면서 그분들을 만나고 여러 군데를 만나서 행정감사에 임하고 그랬었는데 이건 참 나쁜 짓이에요. 잘 받아놓고, 혜택은 다 받아놓고 감사담당관실을 통해서 했다는 것은 한두 사람의 의도 같지는 않아요, 지금 봐서는. 그래서 이것을 문화관광 상임위원회를 두고 감사관실을 통해서 이렇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며칠씩 나가서, 두 사람 조사받는데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에 감사담당관실에 나가서 했다는 것은 문제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혁신, 개혁 좋은데요. 앞으로도 이렇게 하십시오. 저희들도 내부 여러 사람을 통해서, 하나서부터 우리가 다 알 수는 없지만 직원도 많고 이제부터 직원이 어떻게 들어왔는지도 체크할 것이고 또 단원들 들어오는 것도 체크할 겁니다. 워낙 떳떳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한 거 봐가지고는 자기네는 한 점의 의혹도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직원들 들어오는 여부나 또 단원들까지도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지, 불평불만이 없는지 단속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중에 한두 명이라도 이런 문제가 되면 여기 또 이런 문제가 또 생깁니다, 그대로. 아시겠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주시고 또 하나 안혜영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 중에 당사자에게 이렇게 두 사람이 나쁜 짓을 해서 72만 원, 160만 원 추징까지 할 정도면 그 사람을 다시 세워서 한번 확인해 보시고 그렇게 하세요. 그리 안 하고 그렇게 한다면, 앞으로도 누구든지 한 명을 이 내부에서 바보 만들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몇 년 전까지 다 뒤져서 한다면 과연 올바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내가 오늘 업무보고 자리여서 더 자세한 얘기는 안 하지만 앞으로 그 위에 계신 분들 잘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정이 안 될 때는 본 위원장이 5분발언을 통해서 본회의장에서 사람 이름을 직접 대고 하겠습니다. 각 언론에다 대고 하고. 또 안 되면 문광위 명의로 기자회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문화의전당에 대해서는. 아시겠습니까? 앞으로 형식적인 이사회의, 이사 성원도 안 됐는데 엉뚱한 짓을 한다거나 예산 집행하는 문제에 대해서 마음대로 자기 아는 분들 지원하고 그러면 큰 문제 생깁니다. 분명히 명심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노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심노진 위원 심노진 위원입니다. 18페이지 한번 보시지요. 참여와 나눔을 통한 문화예술의 메카를 실현하겠다 하셨는데 맨 밑에 보면 예술을 통해서 도민에게 행복한 마음의 보금자리 마련을 하기 위한 공연이라든가 했는데 그 사업개요를 보면 찾아가는 행복선물, 찾아가는 행복 한마당, 함께하는 행복교실, 구체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 좀 해주시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말씀하신 것처럼 Arts habitat는 사랑의 집짓기 habitat 운동을 저희가 예술을 통해서 경기도민들에게 마음의 집을 짓겠다라는 의미로 시작하는 사업이고요. 세 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데 찾아가는 행복선물은 복지시설이나 읍면동이나 지역의 굉장히 열악한 곳에 직접 그 공간을 찾아가서 특별한 공연을 선물하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그 공연을 직접 찾아가서 행복을 선물하겠다는 개념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고 이것은 상대적으로 조금 규모가 작은 공연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찾아가는 행복 한마당은 예술인과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가 같이 결합이 되는데요. 조금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것이고 그냥 일회성 공연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열악한 지역의 축제라든가 지역 자체가 예술을 통해서 전 지역민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새로운 지역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작업입니다. 여기는 저희가 예술인뿐만 아니라 일반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가서 어르신들이 있는 곳이라면 이발이라든가 안마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 함께 경기도가 전체를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라고 비춰질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는 모습들을 만들어내는 작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세 번째 함께하는 행복교실은 역시 마찬가지로 기부하는 예술인의 재능을 통해서 각 지역에 있는 열악한 아이들을 예술을 통해서 교육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31개 지역에, 저희가 첫 번째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31개 지역에 가장 열악한 기관의 아이들을 발굴해서 31개 지역에 합창단을 만들고 이 합창단 전체를 다 모아서 경기도의 어린이 대합창단을 만들어서 전체가 모여서 발표하는 의미 있는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여기에 보면 사업 여러 가지 굉장히 훌륭하고 좋네요. 그렇지요? 그런데 구체적으로 이런 사업에 얼마를 들여서 어떻게 해야 되겠다 그런 예산상의 문제가 하나도 없어요. 그렇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심노진 위원 뭐를 보고 어떻게 알고 이 좋은 사업이면 어떻게 지원을 더 해줘야 되느냐 아니면 유명무실하고 정말 효율적이지 못할 때는 사업을 바꿔야 되지 않느냐 이런 것을 우리 위원님들이 아셔야 되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싶고 또 한 가지 문화의전당에 대극장, 소극장이 두 개 그렇지요? 나눔을 통하고 참여를 시킨다. 그러면 거기에 보면 대극장은 1,542석 그렇지요? 거기에 장애인석은 22석. 또 아늑한소극장 500석, 흥겨운 400석, 6석씩뿐이 없더라고. 작년 1년 동안에 장애인들이 참여해서 좌석이 제대로 채워졌느냐 그렇지 않으면 수적으로 부족한데 일반석에다 배려를 했느냐 이런 것은 모르시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여기에서 장애인석은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아예 확보된 공간의 장애인석을 의미하는 겁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부족하지는 않았고요. 저희가 앞으로도 전체 수요로 봤을 때 부족하다면 더 확보하고 마련하려고 하는 마음들은 다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렇지요. 그런 것도 개선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두 번째 많은 우리 동료 위원분들이 말씀하신 거에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악단하고 필오케스트라 여기에 두 단장님들이 공석이지요. 그렇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심노진 위원 이게 단원 현황을 보니까 국악단은 79명에 현원이 77명, 오케스트라는 89명인데 72명, 이분들이 화음이나 조화를 함께 하나로 내야 되는 거지요. 그렇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맞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공연을 창출해야 되고 리듬을 하나로 잘 맞춰 나가야 되는데 지휘자나 단장이 공석이 된다면 제대로 연습이나 손발이 맞아지겠습니까? 이런 부분 때문에 위원님들이 공석, 왜 시기적인 선택을 제때 하지 않고 이렇게 늑장을 부려서 하느냐 그런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우리가. 그래서 최고의, 정말 문화의전당으로서 세계 최고의 하모니를, 조화를 만들어 내겠다. 우리 국악의 최고를 만들어 내겠다. 그렇다면 빨리 그 시기에 맞게 딱딱 자리에 그분들이 앉아 있어야만이 그런 화음이 나오고 조화가 이루어진다. 이런 것은 분명히 개선해야 됩니다. 아시겠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잘 알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예술단 운영하는데 보니까 136억 6,000만 원이란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데 그런 거 하나라도 소홀하면 이것은 진짜 말도 안 되는 얘기 아니냐, 앞으로 확실하게 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명심하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그리고 간단하게 한 가지만 말씀드리는데 2011년도 예산현황을 보면 전년 대비 구성비는 쫙 이렇게 나열이 돼 있는데 증감내역 같은 게 없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어떤 공연이나 행사를 했을 때 예산이 얼마가 들어가고 그런 부분도 그 분야별로 게재를 해주셔야 되겠고 여기에서도 정말 꼭 더 예산이 필요하고 이 부분은 줄여야 되고, 감을 해야 되고 이런 부분을 위원님들이 알아야, 비교분석을 해야 1년 동안에 여러분들이 행사한 거 보고 우리가 감사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이 부분도 위원님들한테 작년 것하고 대비해서 다시 만들어서 한 부씩 배포해 주시기를 요청드릴게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알겠습니다.
○ 심노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광회 심노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심노진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 자료 제출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김경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표 위원 수고 많습니다. 문화의전당 사장되신 지 얼마나 되셨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5개월 됐습니다.
○ 김경표 위원 5개월이요. 할만하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이번 업무보고 받으면서 한국 최초의 피아노 페스티벌이라든지 천지진동 페스티벌, Kids Arts Festival, 시설명칭 변경하고 이런 것들을 보면 우리 손혜리 사장님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도 엿보이고 또 뭔가 열정과 의욕적인 사업계획을 꾸렸다 이렇게 평가는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위원장님 이하 많은 우리 위원들이 지적을 했던 것처럼 리더의 가장 첫 번째 중요한 조건은 저는 조직관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곳은 이런 것이 보이지 않는데 경기도문화의전당은 굉장히 인사문제 갖고 시끄럽습니다. 지난번 행정감사부터 시작해서. 인사가 만사라는 그런 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케스트라 단장 이하 그런 것들, 여기 무슨 감사문제, 이렇게 시끄러우면 아무리 좋은 사업계획안이나 아이디어도 참 추진하기 힘들다. 그래서 정말 겉치레밖에 될 수 없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만전을 기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렇게 부탁말씀을 드리고요. 몇 가지 확인을 드리겠습니다.
지난번 행정감사 때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24조 사용료의 면제 또는 감면에 대해 제가 말씀을 드렸고 문화의전당에서 지금 무상임대하는 곳이 한 군데인가 있었죠? 몇 군데 있었던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두 군데 있었습니다.
○ 김경표 위원 두 군데, 그것 어떻게 조치하고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저희가 협의를 해서 올해 사업들 중에 같이 말씀하신 대로 임대수입을 받고 저희가 다른 부분으로 그 사업에 대한 연계를 할 수 있도록 지금 논의하는 과정이라고…….
○ 김경표 위원 그것까지는 보고할 필요 없고 그것은 문화의전당에서 알아야 될 부분인데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하면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닙니다.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다음에 지난번 2008년, 2009년도에 경기도문화의전당의 여러 가지 구입이라든지 제작에 대한 계약을 보면 수의계약 건수가 10건 돼요. 그래서 4억3,800여만 원 되는데 이 수의계약이라는 것은 분명히 법에 돼 있어요, 수의계약 계약한도 액수가. 그런데 그 법을 위반한 수의계약이 참 많더라고요. 이번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간과하고 넘어갈 부분은 아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김경표 위원 전번에 행정사무감사 때도 본 위원이 지적한 거 알고 계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잘 알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다음에 2009년도 공연만족도를 하면서 우리 사장님 말씀도 정말 부끄럽고 이해할 수 없는 그런 만족도조사가 이루어졌다, 이 만족도조사는 필요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만족도조사를 통해서 다음에 새롭게 어떤 사업이라든지 공연을 더 업그레이드 시켜야 되는 중요한 자료가 되는 것이거든요.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맞습니다.
○ 김경표 위원 2010년도 만족도조사 했습니까? 많은 공연이 이루어졌었는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진행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진행했어요? 본 위원이 지적하는 그런 홍보자료로, 보여주기 위한 만족도조사가 아닌 실질적으로 참고를 위한 그런 조사가 됐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일부는 수정을 했었고요. 위원님께서 지적하시기 전에 이루어졌던 부분들은 사실은 정리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럼 뭔가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던 그런 만족도조사라면 자료를 좀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김경표 위원 그다음에 조재현 이사장님 건을 말씀 안 드릴 수가 없는데 지금 조재현 이사장님이 문화의전당에서 연봉이 얼마고 수당 얼마 받고 계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연봉은 따로 없으시고요. 수당으로 3,000만 원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연봉은 지난번 3,000 받는 것을 안 받기로 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 김경표 위원 수당으로 표현하는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연봉이 아니라 수당입니다.
○ 김경표 위원 수당입니까? 수당이고 그러면 업무추진비, 수당이 3,000이고 업무추진비가 2,000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맞습니다.
○ 김경표 위원 다른 곳에서 받고 있다는 거 혹시 알고 계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공연영상위원회 겸직하고 계셔서…….
○ 김경표 위원 거기에서 업무추진비 5,000 받고, 아니 수당을 5,000 받고 업무추진비 3,000, 합이 한 1억 2,000. 제가 부당하다고 지난번 행정감사 때 말씀을 드렸는데 알고 계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김경표 위원 조재현 이사장님께 건의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김경표 위원 뭐라고 하시던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말씀드렸고 또 위원님께서 영상위원회, 전당의 조직에 대한 부분도 조언해 주셔서 그 부분을 문화관광국과 굉장히 세밀하게 검토하시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결과에 대한 부분은…….
○ 김경표 위원 지난번 여러 가지 예를 들면서, 사례를 들어가면서 이건 부당하다, 내가 이렇게까지 말씀드렸어요. 서울역 가서 아무나 잡아놓고 물어봐라, A라는 사람이 있는데 양쪽에서 이렇게 돈을 받고 있다. 이런 것들은 여러 가지, 제가 사례를 들면서 국회의원의 장관 겸직 사례도 들고 우리 현역 도의원들이 수십 년간 고생하면서 했던 연봉을 받는 것도 어느 정도 삭감을 해서 이렇게 받고 있는데 이런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는 분이 양쪽에서 그렇게 업무추진비와 수당을 받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렇게 해서 한 군데서 받든지 유사한 업무라면 조직체계를 바꾸든지 제가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지난 행정감사 벌써 3, 4개월 흘렀지 않습니까, 검토 중입니까? 아니면 어떻습니까? 이게 경기도에서 어떤 답변을 받은 겁니까? 이러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문제제기가 있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을 받으신 겁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제가 아는 범위에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조직체계 변화에 대한 부분은 구체적으로 장기적인 부분을 보고 조직의 통합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신중하게 고민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고요.
○ 김경표 위원 수당과 업무추진비.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결과에 대한 부분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업무추진비는 사실 공식적으로 받으시겠다, 받지 않겠다 표현을 하지 않으셨는데요. 제가 위원님들께 이 자리에서 말씀을 사실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알고 있기로는 처음부터 받지 않으려는 의지를 갖고 계셨고요. 지금도 생각에 변함이 없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받지 않으시는 부분으로 공표를 하는 것이 아니고 개인적으로 그 비용을 도민을 위해서 의미 있게 쓰는 작업을 준비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개인적인 부분이라 그 부분까지만, 제가 아는 부분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제가 이렇게까지 말씀드리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것을 계속해서 이렇게 받아야 된다라는 그런 취지하에서 이걸 계속해서 변하지 않고 받는다면 우리 조재현 이사장님이 분명하게 경기도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그런 마인드에 문제가 있다, 본 위원은 그렇게까지 확대해서 생각을 할 수밖에 없겠고 우리 위원장님도 매번 말씀했지만 이런 위원들의 지적들이 변화되지 않고 수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계속 지속된다면 우리도 우리 나름대로 거기에 대응해갈 수밖에 없다. 분명하게 손 사장님께 그 말씀을 드립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다음에 지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문제 때문에 아직도 결론이 안 나고 이제 새로운 분이 내정됐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김경표 위원 존함이 어떻게 돼요? 아까 제가 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구자범 지휘자이십니다.
○ 김경표 위원 구…….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구 자자 범자.
○ 김경표 위원 구자범. 3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됩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렇습니다.
○ 김경표 위원 제가 이메일로 이분이 참 대단한 분이다 그런 식의 이메일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어떻습니까? 우리가 볼 때는 금난새라는 분하고 이 구자범이라는 분하고 생각할 때 금난새라는 분은 아주 대중적이고 훌륭한 분이라서 이 금난새라는 이름자만 갖고도 굉장히 대중들한테 어필하고 또 이분에 대한 신뢰성을 갖고 있는 분이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구자범이라는 분은 제가 처음 들어본 분이에요. 어떻습니까? 비교했을 때. 이렇게 많은 고통에서 구자범이라는 새로운 단장이 탄생했는데 사장님께서는 어떻게 평가하고 계시는 거예요? 우리는 그분이 좀 더 훌륭했던 것 같은데, 지금 보니까 연봉도 거의 차이가 없이 거의 비슷하게 받더라고요. 그렇죠? 금난새 님하고 구자범 씨하고 연봉계약도 거의 0.5%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나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조금 적게 받으십니다.
○ 김경표 위원 조금 적게 받는데 거의 같다라고 할 수밖에 없는데 제가 사장 같으면 제가 도민의 한 입장에서 제가 봤을 때 금난새 씨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를 가서 관람할래, 구자범이라는 분이 지휘하는 오케스트라를 관람할래 그러면 저는 금난새 씨고 우리 경기도민의 대부분이 금난새 씨 친근감 있고 그분은 다 검증된 훌륭한 분이니까 그분한테 받겠다 이렇게 할 것 같은데 이게 우리 위원장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진짜 어떤 전형적인 코드인사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한번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일단은 두 분 다 다른 각도에서 굉장히 훌륭하신 것은 확실합니다. 금난새 감독님은 대중적인 인지도나 대중성에 대해서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에게 클래식을 알릴 수 있는 아주 긍정적인 강점을 갖고 계십니다. 저희도 그 부분은 다 인정하고 있고요. 그런데 코드인사라는 말씀은 전혀 저희가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었던 게 개인적인 친분이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물론이고 조재현 이사장님도 그분을 원래 모르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왜 구자범 감독님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느냐의 가장 큰 이유는 음악적 전문성에 대한 부분입니다. 지금 정명훈 선생님 이후로 아시아에 있는 지휘자가, 특히 한국에 있는 지휘자가 외국 유럽무대에서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사람은 구자범 감독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외국 유럽에서도 아주 뛰어난 오페라극장의 상임지휘자 역할을 했다고 하는 것은 독일에서도 차세대 지휘자의 TOP5 안에 들만큼 세계적으로도 인정할 만한 차세대 지휘자입니다. 그래서 음악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경기필의 지금의 시점에서는 정말 가장 좋은 지휘자가 필요했습니다, 음악적으로. 그랬을 때, 구자범 감독님이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한국에 온 지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독일이나 유럽무대에서 훨씬 더 지명도가 있는 훌륭한 지휘자임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그분을 꼭 경기필에 모시고 와서 경기필 자체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만들고자 하는 저의 의지가 강했기 때문에 그런 결단을 했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앞으로 이렇게 하시죠. 손 사장님 말씀을 듣고 저는 전문성에 대해서는, 내가 이 부분에 대해서 참 문외한이기 때문에 죄송스럽지마는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이런 예술단은 대중성도 굉장히 중요시 여겨야 돼요. 그래서 제가 코드인사라고 하는 거예요. 사장님이나 조재현 같은 분이 그 사람의 어떤 전문성이라든지 새롭게 태어나는 훌륭한, 그렇게 해서 공연하러 다닌다 이겁니다. 옛날에 금난새 같은 그런 어떤 호응도를 얻을 수 있는 공연을 할 자신 있어요? 그렇게 해야 돼요, 이게. 전문성만 갖고 따질 일이 아니에요.
제가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인사,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인사부분에 있어서 여러 가지 말썽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 의도는 압니다. 정말 깨끗하게 뭔가를 해서 새롭게 한번 해보자는 그건 알지마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다 정리한다고 그렇게, 그건 과욕이에요. 그렇게 될 수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그러니까 오케스트라 알지 않습니까? 모든 것이 조합돼서, 제가 좀 말이 길어져서 죄송하지만 모든 것이 조합돼서 하나의 좋은 화음이 나오는 것처럼 이게 너무 그렇게 사장님 이야기처럼 전문성이라든지 어떤 계획, 혁신 차원에서의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어찌 보면 과욕으로 비춰질 수 있고 생각하는 만큼 만족도를 얻을 수 없다. 그만큼 효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사장으로서의 역할을 해줬으면 합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명심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한 가지만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도 코드인사의 같은 맥락에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21페이지 예술단 혁신, 이 부분에 대해서 업무보고를 해주셨는데 이게 어떤 부분입니까? 역량 중심의 예술단 연봉제 도입.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기존에 예술단이 호봉제의 예술단으로 마치 도립, 국공립예술단은 철밥통이라는 인식이 너무 강합니다. 철밥통을 폐지하기 위해서 지금 국립극단도 해체를 해서 다시 시작하고 서울시에 관련된 다른 전국에 있는 정부와 관련된 국공립예술단의 변화에 대한 물결이 굉장히 거셉니다. 그 부분의 가장 문제가 철밥통 같은 호봉제 때문에 예술가가 예술가로서 경쟁하고 노력하지 않고 너무 안주한다라는 문제들이 굉장히 팽배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서 저희가 정말 실력을 통해서, 성과나 실력이나 평가를 통해 가지고 차등연봉제를 적용하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개혁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참 취지는 좋은데 우려스러운 게 지금까지 여러 가지 사장님이나 조재현 이사장님이 하는 인사형태를 보면서, 또 연봉제 추진으로 인해서 직원들을 옥죄는, 코드인사로 이용하는 그걸로 사용하지 않나 그런 우려심을 가질 수밖에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즉, 제가 무슨 말하는지 의도는 아시겠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철저하게, 이 부분을 갖고 또 말썽이 일어나서 우리 예술인들의 가슴에 멍이 가지 않게 해주고 또 그런 취지에서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던 20년씩하고 계속해서 단장이 바뀌면 단장하고 같이 임기를 해야 하고 보좌해야 할 그런 지도위원에 대한 어떤 대책을 단장님과 의논하시기로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어떤 대책을 세우고 계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예술단 정책회의를 저희가 정기적으로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전반,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과정들을 지금 협의하고 있습니다. 검토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검토만 하지 마시고 빨리빨리 추진을 해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알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제가 쭉 몇 가지 일들에 대해서.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김경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경표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 중에 수당이 3,000만 원이라고 했는데 수당규정이 어떻습니까? 조재현 이사장의 수당 3,000만 원은 회의를 오면 줍니까, 그냥 일시불로 3,000만 원을 줍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냥 12개월로 나눠서 지급을 하는 걸로.
○ 위원장 김광회 한 달에?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근무 안 해도?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근무는…….
○ 위원장 김광회 회의 안 와도 그냥?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일단은 지급하는 걸로 돼 있고요.
○ 위원장 김광회 지급하는 걸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위원장 김광회 누가 그렇게 주라고 돼 있나요? 문화의전당 자체규정이 있을 거 아니에요. 손혜리 사장님, 아까 그런 문제 있듯이 근무도 안 하고 그냥 이름만 걸어놓고 이렇게 주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장님께서는? 지사님이 임명했으니까, 지사님이 위촉을 했으니까 그대로 그냥 규정 그런 거 없이 임의대로 이렇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닙니다. 저희가 지난번 규정에 이사회 개정하면서 규정 안에…….
○ 위원장 김광회 그런 거 이사회에서 그냥 그 사람 편하게 하기 위해서 규정을 개정까지 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이사장에 대한 저희 규정이 그때 감사에서 지적해 주신 대로 관리가 잘 되어 있지 않아서요.
○ 위원장 김광회 손 사장님, 전에 먼저 이사장은 업무추진비만 있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수당이 없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위원장 김광회 이번에 새로 이사회에서 형식적으로 해서 만든 거 아닙니까? 몇 명이 참석해서 이 규정을 바꿨어요, 이사회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잠시 확인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그거 지금 찾아서 얘기해 주시고 그날 이사회에 몇 명 참석해서 임의대로 예산을 편성해서 줄 수 있도록 했는지 그것도 자세하게 자료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답변해 보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위원장님 죄송합니다. 저희가 지금 이사회 기록자료를 갖고 있지 않아서요. 추후에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보통 수당하면, 만약에 상공회의소나 어느 기관 같은 데서도 참석하면 참석수당을 주죠? 오지 않은 사람도 줍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거의 안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위원장 김광회 의회도 전에는 마찬가지였었습니다. 의원도 그 회의에 참석을 안 하면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 늦게 참석해서 끝난 다음에 오면 절대 수당을 주지 않습니다. 지금은 유급제가 됐습니다마는 그런 규정인데 이렇게 양쪽에서, 두 군데서 규정을 만들어서, 자기가 취임하고 나서 규정을 다 바꾼 거 아닙니까? 그렇죠? 취임하고 규정을 바꿨어요. 사장이 그거 모릅니까? 우리 위원회에서도 알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그 이사회의가 정확한 이사회의도 아니고 거기서 누가 반대할 사람 누가 있겠습니까, 지금. 규정을 그렇게 만들었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건의해 보세요. 시정이 안 되면 천상 이것은 예산삭감을 하든지 본회의장에서 얘기해서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지사가 이렇게 주라고 그랬다면 도지사한테 시정하라고 할 수밖에 없어요. 아시겠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아니, 다른 사람들은 62만 원 갖고도 다 그것을 변상조치해야 되는 판에 여기는 근무 한 번 안 하고 뭘 자문해 주는지 모르겠지만 두 기관에서 이렇게 하는 건 지금 잘못돼 있습니다. 이미 행정감사 때 여러 위원님이 지적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이렇게 시행했다면 대단한 거죠. 그분이 이런 예산 갖고 하지 않는다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준다면, 재정적으로 상당히 경기도가 어려운 거 알고 있으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광회 아까 직원문제 건이나 이런 건에서, 이번에는 예산이 전에 같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번 건은. 이런 거 다 참고해서 할 것이고 이게 자체적으로 시정이 안 되면 천상 우리 위원회에서밖에 처리할 수가 없어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류재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류재구 위원 손 사장님, 먼저 이것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편제하시고 예산도 반영하시고 한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방금 위원장님이나 우리 김경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사장의 역할에 대해서 한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사장에 대한 조금 전에 규정 그다음에 또 이사회의 역할 이것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해줘 보실래요? 지금 그다음에 그렇게 되는, 사장으로서 지금 현재 행정사무감사에서 나타났던 문제에 대한, 이 이후에 손 사장님 생각 이런 것들을 지금 우리 위원님들 앞에서 밝혀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잘못됐다 이렇게 한 지적만 받고 계시고 그런데 이런 문제에 대한 역할이 어떤 겁니까? 사장으로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일단은 지난번에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런데 지금 이사장님은 비상근으로 되어 있으시고 사장과 이사장의 역할은 명백히 분리가 되어 있는데요. 사실은 큰 방향에서 전당이 가야 될 미래에 대한 비전이라든지 정책이나 방향에 대한 큰 논의의 중심은 이사장님께서 지금 가고 계십니다. 물론 거기에 저희가 같이 합의와 공유를 통해서 정하고 있지만…….
○ 류재구 위원 지금 말씀드리려고 한 건 사장이 이런 의사결정을 하는데 어떤 역할이 있냐 그걸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사장으로서 어떤 역할을 하냐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저는 상근이기 때문에 사실 실무적인 현실에 대한 상황이나 여건들을 굉장히 깊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비상근이실 때 세부적으로 알지 못하는 내용들을 명확히 전달하고 저희 현실에 적용가능한 범위들을 조율하는 작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럼 이사회에서 사장으로서 발언기회가 있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랬을 때 지금 현재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계시는 내용에 대해서 어떤 의견을 말씀하셨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이사회 때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따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셨다고 말씀을 드리지 않았고요.
○ 류재구 위원 말을 안 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이사회에서 제가 공식적으로 말씀드리지는 않았고 이런 부분에 대한 논의과정이 있었다고 저희가 개별적으로, 공식석상에서 말씀…….
○ 류재구 위원 그러면 지금 지적하신 내용들에 대해서 본인의 생각은 어떠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사장님께서 근무를 안 하거나 사실은 그건 굉장히 사실과 다릅니다. 지금 전당의 새로운 방향을 위해서 거의 한 달에 열 번이 넘는 횟수를 전당을 위해서 출근하시거나 작업을 하시고 계시고요.
○ 류재구 위원 결국은 사장 생각이 이렇게 하는 게 옳다 그렇게 판단하고 있다 그런 말씀이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옳다가 아니라 지금 역할을 봤을 때…….
○ 류재구 위원 지금 결국은 그 얘기가 그 얘기 아니에요. 문제가 있다고 하는 감사의 지적이 계속 됐고 대외적으로 사실 본인의 명예에도 심대한 타격이 있었다고 우리가 얘기할 수 있을 정도의 문제가 있었다는 거죠. 그런데 그 이후에 또 다른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 그게 문제가 있다든지 지난 연도에 행정사무감사와 더불어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하는 사실 자체를 지금 손 사장님 스스로가 심각하다 느끼지 않는 거다, 이렇게밖에 생각할 수 없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렇지는 않습니다, 위원님.
○ 류재구 위원 그렇지 않은데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개인이 그런 의지를 갖고 수당을 본인이 갖지 않고 더 의미 있는 일에 쓰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과정과 그 작업을 사실은 제가 지켜…….
○ 류재구 위원 제가 다시 말씀드릴게요. 행정사무감사라고 하는 것은 그냥 하는 게 아니잖아요. 1년 동안 집행된 내용에 대해서 문제가 있었던 것을 지적받으면 그다음 연도에 그 부분에 대한 것을 개선하는 대책이 뒤따라야 된다, 이것이 행정감사의 취지 아니겠어요. 그렇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류재구 위원 제가 지금 계속해서 자꾸 본인의 생각을 묻는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본인의 생각이 그렇지 않은데 이사회의 결정이 그렇게 갔냐는 것하고 본인의 생각도 마찬가지라는 것은 좀 다른 얘기 아니겠어요. 그렇죠? 지금 현재 이사장의 거취문제나 기타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손 사장으로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지만 그러나 아까 내가 여기 역할이 뭐냐고 말했을 때 이사회에 충분히 의견을 낼 수 있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사회에서 그런 문제에 대해서 심각성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지 않았다라고 한다면 아까 지적한 내용들이 다 옳다 이렇게밖에 얘기할 수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그럽니다. 앞으로 사후조치는 그다음 얘기고요.
다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정원문제에 관해서 묻도록 하겠습니다. 2쪽에 있는데요. 정원이 원래는 82명인데 76명이 현재 근무하는 걸로 있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단원 말고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운영 문제가 어떻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저희가 정원 82명에서 사직한 분들과 변화가 좀 있어서 인원들이, 현원이 줄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사업들을 편제하면서 그 부족한 인원을 채워야겠다라는…….
○ 류재구 위원 지금 현재 76명으로도 운영에 크게 문제가 없다고 보여지는 거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렇지는 않습니다.
○ 류재구 위원 않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저희가 새로 신규사업이나 신사업들이 올해 굉장히 많이 편제되어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인원에 대한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물을게요. 이게 지금 현재 직급 불부합자가 많이 나타나 있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조정을 하든지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 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가 승진에 대한, 처음 최초에 임용을 할 때 직급에 대한 부분이 기준이 지켜지지 않았던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승진이나 이런 과정을 통해서…….
○ 류재구 위원 방법을 좀 모색해 보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4쪽 좀 보시죠. 지금 지출예산 편성 목을 보면 인력운영비가 17%로 구성되어 있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문화사업비가 9.6%로 편성되어 있죠. 그렇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구성비는 이렇고 증가분은 어떻게 됩니까? 지금 전체적으로 보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2010년과 2011년의 증감 말씀이십니까?
○ 류재구 위원 현재 11년도 예산편성 목에 보면 2010년도 대비 증가분이 어떻게 되냐고요? 사업비하고 인건비하고 따져서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인력운영비는 동결이 되어 있고요. 증감률이 0%입니다. 그리고 사업비는 40.4%가 증가된 상황입니다.
○ 류재구 위원 그러니까 지금 인건비는 고정하셨다 그런 말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맞습니다.
○ 류재구 위원 잘한 일이라고 생각되고요. 그다음에 아까 존경하는 김경표 위원님께서 얘기하셨는데 연봉계약제, 이 연봉계약제가 사실상 많은 논란 끝에, 특히 예술단들하고 많은 논란 끝에 만들어 놓은 것 중의 하나였죠, 대표적으로. 그때 당시에 출연횟수에 따라서 지급하고 그다음에 서열상의 문제에 대해서 일단 예우를 하되, 그래서 말하자면 객관적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 그런 것들이 현재 병행되어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제는 전체 다 예술단에 이 법을 적용하겠다 그런 뜻으로 받아들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전체 예술단이 다 연봉제를 실행하고…….
○ 류재구 위원 그것은 일반 단원들이나 그런 사람들한테 전부 공유된 내용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지금 공유된 상황입니다.
○ 류재구 위원 그렇습니까. 어쨌든 부작용이 없이 잘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어찌 됐든 이게 경쟁 아니겠습니까? 그래야만 실력도 늘고 그러는 거지 안주할 수 없는 거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경쟁적으로 도입을 시켜서 일단 수준이 높아지려면 어쨌든 본인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걸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해야 된다. 그 점에 대해서는 모든 조직도 마찬가지니까요. 하여튼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도록 잘 좀 해달라는 얘기는 아까와 마찬가지로, 같이 합니다.
그다음에 11쪽에 공연장시설 운영실적에 대해서 여기 행복한대극장, 소극장, 흥겨운극장 등 보면 이게 지금 82%, 87%, 89% 그랬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류재구 위원 그런데 여기 보면 안전점검일 38, 33 이런 식으로 해놨습니다. 그런데 그 아래 보면 그 위에 82% 한 공연장 말고 전시장 같은 것은 이용률이 아주 적은데 그걸 어떻게 높일 방법이 따로 있나요, 없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사실 이 부분을 저희가 담당부서에서 굉장히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시 같은 경우에는 이 지역 안에 전시수요가 사실 굉장히 없는 게 현실이라서 저희가 조금 이것을 북돋을 수 있는 다른 활성화 방안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어쨌든 그 아래 보면 꿈꾸는 컨벤션센터 같은 경우는 가동률을 60%밖에 못했다고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조금 이따 다시 질의하겠습니다마는 내용이나 시설들 이런 것에 대해서 사실 몰라서, 알면 가보고 싶은 것들이 많이 있을 수 있더라고요. 그런데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없으니까 사실 많이 여러분들께서 공연에 대한 것을 얘기하거나 해도 못 간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려고 하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10페이지 세계적 위상 확보라고 하는 내용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류재구 위원 이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시겠다는 뜻을 갖고 있는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10페이지 부분은 2010년도 실적에 대한 부분을 보고드리면서…….
○ 류재구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뒤에도 똑같은 게 있잖아요, 위상 확보한다는 게. 올해는 어떻게 하시겠다는 건데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사실 올해도 저희가 국제교류나 이런 걸 통해서 경기도립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싶은데 실제로는 예산에 대한 부분에 많이 부딪혀 있습니다.
○ 류재구 위원 제가 문광국 보고 때 거듭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예술단이 국내에서 발표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어쨌든 해외동포 및 관광자원을 끌어들이기 위한 방법으로 예술단이 대표적으로 활동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거듭 말씀드리니까 그런 계획을 좀 현실화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또 말씀드립니다. 예산도 모자라면 요구도 하고 스폰서도 받고 그런 노력들을 하는 게 사장의 역할 아니겠어요.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알겠습니다.
○ 류재구 위원 그다음에 제가 조금 전에 지휘자 문제에 관한 얘기를 했는데요. 제가 얼마 전에 인천시향의 광고를 본 게 있습니다. 그건 분명히 광고자료였어요. 실질적으로 기획보도든지 그랬을 겁니다. 그런데 공연을 하면서 또 연주를 하면서 지휘자나 공연이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청중이 이해하지 못하면 그건 의미가 없다 그렇게 생각되시잖아요. 새로 오신 지휘자님이 다른 지휘자님의 내용을 똑같이 답습하라 그렇게는 얘기가, 그렇게 주문할 수도 없는 일이고요. 그렇지만 어찌됐든 간에 어째서 대중이 좋아하고 왜 그 공연을 보러가고 싶다라고 생각하는지 하는 것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것보다 좌우간, 제가 한 가지 장점, 전임자의 장점 한 가지는 해설 있는 연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아무리 청중이, 예를 들면 수준이 낮은데 거기다 이해하지 못하는 연주를 계속, 수준이 높다 해서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점을 좀 참고하셔서 기이 훌륭한 분을 모셔왔다 그러니까 경기도민이 사랑하고 정말 찾고 싶은 그런 연주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끝으로 주문하고 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김광회 위원장, 장태환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장태환 류재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규 위원님 먼저 하고 원욱희 위원님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짧게 하겠습니다. 손혜리 사장님, 5개월 되셨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김영규 위원 먼저 행정감사 때도 그렇고 우리 문광위원님들한테 여러 가지 질책도 많이 당하시고 하시는데, 그전에 사장님 되시기 전에는 어디서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바로 직전에는 서울문화재단에서 예술교육 전반을 담당하는 센터 팀장을 했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아, 그러셨구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김영규 위원 그동안에, 5개월 동안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일단 혁신을 일으키시고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시려고 부단히 애쓰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먼저 일단은 호봉제를 철폐하고 연봉제로 간다는 데 대해서 뜻을 같이 합니다. 그래야만이 우리가 경쟁이 되고 또 일하시는 분도 진짜 안주하지 않고 나름대로의 자기의 실력을 보이는, 창출하는 데에서 참 좋다고 보고요.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아까 함께 하는 행복교실이라고 있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김영규 위원 그런데 거기서 31개 시군에 합창단을 만든다? 그건 무슨 의미인지 한번 듣고 싶은데요. 무슨 말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저희가 31개 시군에 아동들, 초등 3학년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해서 가장 열악한 시설이나 환경에 있는 기관을 선정해서 거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합창을 통해서 예술교육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저희가 주는 겁니다. 그런데 이 기회를 주는, 활동하는 분들이 저희 자원봉사자, 볼런티어(volunteer) 같은 사람들을 모집해서 예술을 기부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합창을 지도하는 예술가들을 저희가 지금 모집하고 있고요. 예술가들이 각 지역에서 이런 작업을, 예술교육에 봉사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작업들을 나중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경기지역에 있는 모든 합창공부를 한 어린이들이 다 모여서 경기어린이 대합창단을 통해서 자기네 꿈들을 실현해내는 작업들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러니까 대상이 어린이군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러세요. 의도한 바대로 잘되셨으면 좋겠고요. 또 우리 지역에는, 물론 합창단이라는 것이 지금 아닌 게 아니라 시립합창단 아니면 군합창단이 각자 31개 시군에 있는 데도 있을 것이고 재력이 없으면 없는 데도 있을 것이고 어느 정도 되는 데는 또 여력이 없어서 못하는 데도 많아요, 실질적으로. 그러면 혹시 31개 시군에 대한 그런, 지금 우리가 오케스트라가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있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런 합창단이 있는 곳에 무슨 또 다른 지역에, 시군의 합창단이나 아니면 오케스트라가 있는 그런 시군지역에 조언이나 우리 도에서 직접적으로 나가서 관여할 수 있는 아니면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이런 모멘트는 없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저희 예술단의 역할들을 굉장히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예술단이 예술단별로 특성화된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을 하는 작업들을 저희가 올해 새로 시작하게 되거든요. 그 작업 안에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 지역에 있는 분들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같이 저희가 고민해서 접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좀 그쪽에도 신경을 같이 써가지고 뭔가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방안을, 어쨌든 도고 시고 하니까 그 차원적인 면에서 좀 모르는 것 있으면 일깨워 주고 잘했으면 같이 더 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셔서 시와 도가 호흡을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잘 알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리고 지금 보면 우리 도립예술단의 금년도에 주요 공연계획이 있죠. 여기서 기획공연, 정기공연이 있고 초청공연이 있고 그다음에 순회공연이라고 있죠? 말 그대로 초청은 지역에서 초청을 했을 때 그것이 초청공연이고 순회공연은 정해놓고 돌아가면서 이렇게 순회한다 그런 뜻의 순회공연이라는 말이 맞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2010년에 저희가 그렇게 구분해서 진행했었습니다.
○ 김영규 위원 초청공연 있고 순회공연이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초청공연은 최소의 일정 비용을 받고 저희가 초청을 받아서 가는 공연이고요. 순회공연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예산이 허락되는 범위 안에서 지역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서 별도로 운영했던 공연인데요. 올해 그 부분이 많이 줄어든 것이 예산에 대한 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 김영규 위원 글쎄, 여기 공연계획에 보면 순회공연은 전혀 안 들어가 있네요.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현재로는 여기 나와 있지 않지만 계획이 없는 건 아닙니다. 저희가 지금…….
○ 김영규 위원 그럼 계획에도 좀 순회를 한다는 것도 명시를 해놔야지 우리가 업무보고에 알 수가 있는 거지 묵시적으로 예술단만 알면 우리가 보는 입장에서 이게 하는 건지 마는 건지 알 수도 없고 또 순회를 한다 하면 어떤 식으로 얼마큼 하는지 다음에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잘 알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리고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김영규 위원 거기 보면 장소 있죠,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김영규 위원 장소 보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우리 장소에 예술의전당하고 문화의전당하고 틀린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예술의전당은 서울 예술의전당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 김영규 위원 이거는 서울 예술의전당을 말씀하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김영규 위원 이게 과거에 우리가 예술의전당했다가 지금 문화의전당된 거 아니에요, 경기도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여기 전당은 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의전당으로 바뀐 거고요. 여기 예술의전당은 서울에 있는 예술의전당에 가서 공연…….
○ 김영규 위원 그럼 괄호 열고 서울이라고 써놔야지 이건 우리 예술의전당인지 경기도문화의전당인지 알 수가 없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죄송합니다.
○ 김영규 위원 그리고 보면 정기공연 연주장소가 지금 문화의전당하고 고양하고 의정부하고 세 가지로 국한되어 있어요.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김영규 위원 꼭 정기연주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공연을 꼭 국한해서 이렇게 해야 되겠느냐? 아니면 지역에서도 초청공연이나 순회공연 하면, 물론 올 수도 있겠지만 초청공연 하면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순회공연으로 할 수 없나 하는 그걸 한번 물어보고 싶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앞으로는 이 작업을, 저희가 고양과 이렇게 나눠놓은 이유는 사실 모든 공연장을 다 돌기에는 비용에 대한 문제나 그다음에 또 오케스트라 전체, 4관 편성의 오케스트라가 들어가기에 맞지 않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북부지역과 남부지역에 거점을 둔 다음에 이 거점을 중심으로 하되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순회를 할 수 있는 구조로 점점 넓혀갈 계획입니다. 그래서 올해도 순회공연들을 저희가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나와 있는 부분은 예산 범위 안에서 정리된 부분만 저희가 올려드렸고요.
○ 김영규 위원 모세혈관 문화운동을 우리 손혜리 사장님은 역점을 두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무슨 모세혈관운동이라고 할 수 있어요? 좀 힘들다 하더라도 지역에서 초청이 아닌 순회, 그러니까 일종의 그래도 제안을 드릴 수 있잖아요. 우리 지역에서 이런 정기연주회, 문화의 향유를 한번 하고 싶은데, 그런데 전혀 돈 아니면 안 준다는 식으로 밖에 안 들리는 그런 사항 같아요. 그러면 돈 안 주면 안 가는 방식입니까, 지금 오케스트라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렇지 않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김영규 위원 그러면 지역에 풀뿌리 모세혈관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진짜 아닌 게 아니라 곳곳에 이런 오케스트라가 한번 오면 ‘어휴, 우리 경기도가 이렇구나!’ 하고 진짜 나름대로의 자부심을 갖고 마음이라도 푸근할 텐데 그런 것에 한번 신경을 써주셔서 여기 계신 위원님들, 또 다른 분이라도 요청이 오면 초청공연이 아닌 순회공연으로 바꿔서라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이 정해져 있는 부분은 Arts Habitat, 아까 저희가 찾아가는 행복 한마당 속에 그 순회공연에 무료공연들이 포함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실행을 할 거고요.
○ 김영규 위원 그러게 찾아가는 문화마당을 지금 의정부, 고양, 여기 전당 빼놓고 나머지 지역이라도, 저 안산에도 갈 수 있고 저 광명도 갈 수 있고 우리 양주도 올 수 있고, 하다못해 저 연천에 가서라도 한번 공연할 수 있는 그런 기틀을 마련해 주시고 해야지 그게 우리가 공유할 수 있는 참다운 문화생활을 즐긴다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잘 알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그런 데 역점을 두시고 비단 필하모닉뿐만이 아니라 국악단이나 무용단, 극단 이런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표적으로 큰 오케스트라이기 때문에 제가 예를 들어서 이렇게 설명한 것이고 나머지도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잘 알겠습니다.
○ 김영규 위원 이상 질의 마칩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김영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욱희 위원 여주 출신 원욱희 위원입니다. 아까 동료 위원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마는 문화의전당 사장님으로 취임한 지가 5개월째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원욱희 위원 저희들은 지금 7개월째입니다. 어떤 변화를 일으켜야 되는데 변화를 못 일으킵니다. 우리 손 사장님께서 취임하신 이후에 어떤 조직의 변화, 업무의 변화라고 하면 어떤 것을 지금 손꼽습니까? 한 가지씩, 조직의 변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조직의 변화에서는 저희가 전략사업본부라고 하는 새로운 본부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전당 안에서만 활동할 수 있는 영역들을 경기지역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역할들을 강화하는 작업으로 조직을 변화시킨 작업이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다음에 예술의 변화라면 어떤 걸.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일단 저희 새로 신년 사업계획 안에 경기도만이 할 수 있는 특화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작업들에 집중을 했습니다. 올해는 그 작업들을 저희가…….
○ 원욱희 위원 그다음에 운영의 변화라면 연봉제 도입 이렇게 취급을 하시죠. 그런데 지금 문화의전당이라는 것은 예산규모라든가 또 조직규모가 크죠? 엄청 큽니다. 크다 보니까 일련의 사건이 일어났다 이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또 지금 우리 동료 위원들께서 많이 지적하신 이사장 관계, 또 어떤 직원의 관리관계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마는 어쨌든 우리 손 사장님께서 오셔서 많은 변화를 하셔야 되고 또 개혁을 해야만 일련의 불미스러운 사건이 조금 없어질 수가 있다 이렇게 저는 봅니다. 그에 대해서는 어떻게 우리 손 사장님께서 대처를 하고 계신지 짧게 말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위원님들께서 염려해 주시는 부분들 너무 잘 알고 있고요. 저희 전당 직원들이 그래서 지금 굉장히 하나 된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염려하시지 않도록 일로써 보여드리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뭐 예산규모는 아시겠습니다마는 약 257억 갖고 1년을 집행한다. 또 거기에 관리인원은 예술단까지 한 340여 명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다만 정원과 현원의 차이가 좀 있습니다. 이것은 변화가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떻든 그 조직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는 작은 조직 갖고 큰 것을 운영하는 이것이 조직의 변화라고 생각하는데요. 그것을 아마 우리 손 사장님께서는 조금 다가가려고 애를 쓰고 있고 그런 것이 보입니다. 그래서 보이는데 예를 들어서 도자기재단을 한번 말씀드리면 우리 도자기재단은 금년도에 일곱 번째 도자기비엔날레가 되겠습니다마는 종전에 약 83억 정도 투입하던 것이 금년도 10월 달에 하는 것은 한 25억 갖고 강우현 사장이 한다고 그러거든요. 그것이 하나의 우리가 혁신이라고 생각해볼 때 우리 문화의전당도 뭔가 혁신적인 사업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번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느낀 것이 아까 5개월 대 7개월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떠한 보고서상에는 변화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 방대한 조직, 극단이라든가 무용단이라든가 국악단이라든가 이런 많은 조직이 있습니다. 그 운영하는 사람이 움직여서 아까 우리 김영규 위원님이 얘기한 것처럼 찾아가는 문화예술단이 돼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렇지 못하다. 그런 분야가 여기에 들어가야 됩니다, 실제는. 여기에 작년도 실적계획 보면 우리 예술단을 한 34만 명이 관람한 걸로 되어 있습니다, 1년에. 그런데 우리 경기도 인구가 지금 얼마죠? 천이백이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원욱희 위원 그런데 한 34만 명이면 그건 퍼센티지로도 어떻게 따질 수가 없겠습니다마는 어쨌든 이 많은 돈과 조직을 갖고 지금 손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모세혈관 문화운동을 하려면 그래도 어지간히 퍼센티지를 따질 수 있는 이런 인원이 돼야 됩니다. 그러면 그러한 계획이 우리가 금년도 계획에 없다. 뭐 내용면에는 있겠죠, 여러 가지. 그러니까 계획을 좀, 본 위원이 볼 때는 참 거기에 계신 분들은 전부 다 엘리트의 머리를 갖고 계신 분이기 때문에 그런 분야가 우리 예술단을 어떻게 운영할 것이며 무용단을 어떻게 운영할 것이며 또 어떻게 찾아갈 것이며 이런 분야가 사실상 계획이 수립돼야 됩니다. 제가 볼 때는 그게 바로 기본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손 사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너무 지당하신 말씀이고요. 저희가 좀 표현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계획들은 갖고 있고요. 저희가 더 적극적으로 잘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 분야가 필요치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까 우리 도자재단도 제가 예를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획기적인, 종전에는 여태껏 다섯 번, 여섯 번씩 우리가 도자기축제를 했습니다마는 돈과 도자기축제와 결부시키는 사항을 우리 강우현 이사장께서는 혁신을 시켜서 25억, 그럼 몇 %입니까? 아주 적은 돈 갖고 우리가 10년 앞당기는 도자기축제를 하겠다 이렇게 지금 공고를 했고 거기에 대한 업무보고를, 여기 업무보고서에 나왔습니다. 그런 걸 볼 때 그것이 바로 혁신안이고 그 조직의 운영 방법 아니겠는가. 설령 그 조직이, 아까 우리 김광회 위원장님께서도 조직 내에 그런 정보가 있었다 없었다, 분명히 조직 내에 그런 정보가 있을 겁니다. 제공했을 겁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혁신 속에 이루어진다면 그 누구도, 그 어떤 직원도 어떠한 이사장 또 혹은 사장, 간부에 불만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부분을 우리 손 사장님은 깊이 새기셔서 그것이 바로 조직의 혁신 아닌가, 또 조직을 관리하는 방법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업무적으로 봤을 때 아까 김영규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것처럼 참 여러 가지 공연방법이 있습니다. 초청공연이라든가 순회공연이라든가 그다음에 찾아가는 공연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마는 어저께 같은 경우에는 그게 무슨 공연으로 봅니까? 찾아오는 공연입니까, 모시는 공연입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어제는 모시는 공연이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 부분을 좀 깊이 이해를 해주실 부분은 이해를 해주시고요. 거기에 담당자가 조요한, 팀장님 누구시죠? 조요한 팀장님인가, 참 굉장히 전화 한 댓 번 받았습니다. “몇 월 며칟날 이런 행사를 하니까 몇 명 초청을 하시렵니까?” 그러면 초청공연 같아요. 사실상 그런 것을 받고 나쁘다, 좋다는 표현을 안 했지만 참 그런 분야는 한편으로 볼 때는 좋은 공연이라고 볼 수 있고 또 그런 것을 접하지 못한 군민들, 시민들, 도민들은 가고 싶겠습니다마는 그것을 모집하고 그것을 모시고 와서 데려가고 그럴 때는 부담이 있다 뭐 이런 겁니다. 그렇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원욱희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참 심사숙고해서 해주셔야 된다. 그런 것은 어떠한 위원한테 통보하는 것도 좋겠습니다마는 그건 연간계획에 의거해서 우리 시군에 통보해서 몇 월 며칟날 뭘 할 테니까, 이러한 공연을 하고 이런 대상, 이런 분야를 할 테니까 좀 오시면 좋겠다. 우리가 일명 모시는 공연이 되겠습니다마는 그런 부분도 우리가 좀, 가히 그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가 참 찾아가는 공연, 그다음에 모세운동이 될 거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 자체계획은 좋습니다마는 그것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상대자가 이해 나름이겠습니다마는 대다수 참여하는 사람들 역시 그것을 그렇게 달갑게 생각 안 할 수도 있다는 말씀을 우리 손혜리 사장님한테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좀 해서 진짜 우리가 그런 맛을 경험하지 못하는 우리 도민들에게 찾아가서 공연하고 찾아가서 위로공연 할 수 있는 이런 부분이 많이 이루어지면 골고루 그런 것을 문화운동에, 모세운동을 잘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제 입장에서는 생각합니다. 하여튼 여태껏 여러 가지를 했습니다마는 계획, 경기도문화의전당의 계획을 한번 머리를 맞대고 수립을 해서 그 계획서 하나 갖고 경기도에서는 이런 것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볼 수 있고 맛을 볼 수 있는 이런 계획이 좀 선행되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제가 끝으로 드립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잘 알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마칩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원욱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 김달수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지금 2시간째 저희가 계속 하고 있는데요. 쉬었다가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2시간이 넘었고 발언이 계속 길어지고 있는데 쉬었다가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아니면 지금 질의하실 위원님이 전진규 위원님하고 윤화섭 위원님 또…….
○ 윤화섭 위원 10분만 쉬었다가…….
○ 위원장대리 장태환 그러면 10분만 정회했다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3분 회의중지)
(16시06분 계속개의)
○ 위원장대리 장태환 좌석을 정돈해 주십시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전진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진규 위원 전진규 위원입니다. 전반부에 하신 위원님들이 조금 시간을 소진한 면이 있어서 시간이 우리가 촉박하게 됐습니다. 다음 업무보고도 있고요. 그래서 저도 좀 길게 하려다가 타의에 의해서 시간이 줄어들게 됐습니다. 우선 극단 단장님이 누구신가 나와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극단! 앞으로 나오시지요.
○ 도립극단장 고선웅 경기도립극단장 고선웅입니다.
○ 전진규 위원 누구시라고요?
○ 도립극단장 고선웅 고선웅입니다.
○ 전진규 위원 고선웅 단장님이세요?
○ 도립극단장 고선웅 네.
○ 전진규 위원 우리가 공립극단이지요?
○ 도립극단장 고선웅 네.
○ 전진규 위원 그다음에 대학가에 가면 사립, 사설극단들이 많이 있지요?
○ 도립극단장 고선웅 네.
○ 전진규 위원 그러면 사설극단들은 어떻게 운영해 나갑니까?
○ 도립극단장 고선웅 지원제도가 있고요. 지원금을 받고 개인이 대표라든지 아니면 투자를 하는 사람이든지 프로덕션을 통해서든지 극단 자체가 비용을…….
○ 전진규 위원 그러면 사립의 경우는 공연을 해서 관객이 많이 와야 극단이 운영되는 거죠?
○ 도립극단장 고선웅 그렇죠. 거기에는 자본의 움직임이 있지요.
○ 전진규 위원 자본의 움직임이 있습니까?
○ 도립극단장 고선웅 네.
○ 전진규 위원 그런데 만약에 그 극단 구성원들이 연기력이 떨어진다든가 무대에 올려놓은 극이 히트를 못 치면 경제적으로 손해가 오는 거지요?
○ 도립극단장 고선웅 배우가 역량이 부족할 때는 캐스팅이 되지 않고요. 흥행에 실패했을 때는 제작사가 도산하지요.
○ 전진규 위원 그런 게 있죠. 그런데 우리 경기도립극단은 그럴 염려가 전혀 없는 거지요?
○ 도립극단장 고선웅 그럴 염려는 없는데 굉장히 부담은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래서 지난 1년 동안 우리 도립극단에서 이렇게 무대에 올린 극이 뭐가 있습니까?
○ 도립극단장 고선웅 「헬로우 오복성」이라는 작품도 있고요. 「행복한 삼복씨」, 그다음에「맹진사댁 경사」, 「사랑은」이라고 하는 아까 알렉산드라 꾸진의 작품 그리고 여러 가지 레퍼토리들이 소외지역 찾아가는 순회공연으로 올려졌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런데 예술의 본질이라고 하는 것이 극을, 여러 예술장르를 올려서 감동을 주고 그러면서 예술을 진흥시키고 그런 측면이 있어야 되는데 공립의 경우는 치열하지가 못해 가지고 나태하게 빠지는 수가 많이 있지요?
○ 도립극단장 고선웅 저도 그렇게 알고 왔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실체를 보니까 꼭 그렇지는 않고요. 순회공연의 횟수가 굉장히 많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런데 보통, 저는 평택 출신입니다만 평택 한 40여만 시민들이 경기도립극단의 존재 유무를 잘 모른다. 그것은 평택뿐만 아니라 많은 천이백만 경기도민들이 경기도 도립극단에서 그래도 한번 대박을 터트리고 이런 작품이 나와야 되는데 그런 게 없지 않습니까?
○ 도립극단장 고선웅 네.
○ 전진규 위원 그전에 보면 대학로에서 히트를 쳐 가지고 매스컴에도 기사화되고 그럼으로써 이 공연이 그냥 1년도 계속 되고 그런 게 있지 않습니까?
○ 도립극단장 고선웅 네. 그런데 아까도 사장님이 말씀하셨지만 전문성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대중성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에 생기는 묘한 괴리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작품이 좋다고 해서, 그러니까 완성도가 있다고 해서 경기도민 여러분들한테 찾아갈 수 없는 공연이 있고요.
○ 전진규 위원 좋습니다. 제가 묻는 요지는, 이것은 예술극단이기 때문에 공립에서 오는 나태성 또 태만, 이게 다 같은 얘기지만 그런 매너리즘에 빠질 우려가 있다. 그것을 과감하게 벗어나서 히트 치는 그런 게 있어야 된다. 앞으로 히트 치는 대작을 꼭 생산하시기 바랍니다.
○ 도립극단장 고선웅 네, 알겠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다음에 손혜리 대표이사님 나오시죠. 다음에는 예술단 해외공연인데 지난해 해외 나간 예술단이 어떤 게 있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무용단이 해외에 나갔었고요. 경기필 그다음에 도립국악단 이렇게 세 단체가 해외공연을…….
○ 전진규 위원 해외에서는 우리 무용단이나 국악단이 나가면 전혀 문화가 다르니까, 탄생 배경이 다르니까 호기심을 끌 수가 있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전진규 위원 그런데 우리 경기필이 나가면 그 고장에서 먹히겠습니까, 그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렇지만 또 다른 의미 있는 작업들이 있어서 페스티벌이나 이런 것에 같이 교류하면서…….
○ 전진규 위원 아,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걸로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함께 참여하고 교류하는 작업들이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러니까 이건 타이틀이 그런 차원에서, 해외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거지 예술단 해외공연이다 해서 한국 문화의 세계화 이거하고는 서양, 경기필하모닉이 나가는 경우는 한국 문화의 세계화, 이거의 범주에는 집어넣을 수가 없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반드시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위원님.
○ 전진규 위원 반드시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전진규 위원 그것은 내가 이따가, 상임지휘자 오늘 오셨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닙니다. 지금 해외체류 중에 계셔서요.
○ 전진규 위원 아, 그래요? 그분이 오셔야 되는데. 난 오신 줄 알고, 극단장님이 그분인 줄 알고 내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이런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것도 실력이 되지 않으면 초청을 받지 못합니다.
○ 전진규 위원 알았습니다. 그다음에 농악하고 현대 타악의 만남이라 그랬는데 이게 일종의 퓨전이지요? 퓨전음악이지요? 어떻게 보면.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이것을 다 섞는다는 개념이 아니고요. 전통도 그대로 쓰고 그다음에 새로운 시도도 들어가고 같이 함께 가는…….
○ 전진규 위원 그런데 이게 성공을 거둘 수가 있다고 보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가능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경기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전통이 굉장히 강한데 이 전통들이 발굴이 되지 못하고 있어서요. 그걸 모두 한 자리 모을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 겁니다.
○ 전진규 위원 그렇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전진규 위원 그리고 오늘 상임지휘자가 오셨으면 물어보려고 했는데 그냥 사장님한테 묻겠습니다. 언젠가 외국에서, 이태리에서 공부를 많이 하고 오신 성악가 분이 칼럼을 썼는데 지금 유럽에서 한국 성악인들한테 상당히 겁을 먹고 있다는데 거기에 대해서 아시는 것 있어요, 그게 무슨 얘기인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전진규 위원 한번 말씀해 보세요. 왜 그런 얘기들을 하는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사실은 차세대에 클래식을 주도할 나라를 한국이라고 많이들 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좋은 인력들이 많고 좋은 재능을 가진…….
○ 전진규 위원 그래서 지금 우리 성악, 특히 이태리로 유학들을 많이 갔는데 한국 출신 성악인들이 없으면 오페라가 운영이 안 될 정도로 지금 서양음악이 우리 한국 음악인들한테 공포를 느낄 정도로 그런 현상이 있다 그래요. 그래서 이것은 마치 뭐냐 하면 우리 국악이니 농악이니 이런 것을 서양사람들이 와서 그런 걸 해대면 우리 심정이 어떻겠는가. 서양에서 동양사람이, 전혀 서양음악하고는 맞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이 와서 탁월한 성적을 내고, 콩쿠르. 서양에 콩쿠르가 유명한 게 몇 개나 있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굉장히 많아서요.
○ 전진규 위원 그런데 그 콩쿠르에 우수한 성적을 내는 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이랍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맞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래서 아무리 거기서 자기들이 기를 쓰고 그래도 한국 음악인들을 따라가지 못한다. 그래서 마치 우리 국악이나 농악을 서양사람들이 와서 대거 하고 다닌다면 아마 우리 국민들이 안절부절 못할 겁니다. 그런데 이 느낌을 지금 유럽에서 갖고 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 한국 문화가, 엊그제도 문화재단 대표이사님한테 내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만 우리나라의 문화예술이 여기까지 와 있다고 하는 것을 우리가, 경기도 하면 전체 오천만 인구 중에 우리가 천이백만 아닙니까? 서울, 인천까지 포함해서 한 절반 정도가 수도권에 모여 사는데 하여튼 경기도의 예술 진흥 또 지금 세계 글로벌화 속에서 우리 예술인들이 잘 나가는, 그냥 코리안 팝송이 나가서 판을 치는 정도가 아니라 클래식에서도 우리가 지금 상당히 잘나가고 있다고 하는 점에 대해서 우리 경기도에서 사실 이걸 어떻게 더 촉진해서 활성화시키는 방법, 이미 활성화되어 있지만 그게 외롭게 되고 있더라고요, 보니까. 한류다, 지금 클래식 분야에서도 이런 괄목할 만한 성장이 대단한데 이게 국가에서 정책적 지원 없이 이루어져 왔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업무보고를 보고 쭉 지난 대부터 해 오신 걸 보면 우리 문화, 한류라든가 클래식의 이렇게 월등한 활약상에 대해서, 활약이라면 어폐가 있습니다만 그런 점에 대해서 우리가 관심을 갖는 부분이 적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제가. 그런 문구가 여기 하나 나온 게 한국 문화의 세계화 하나 정도, 문구로다가. 그러니까 우리가 해외에 나가 있는 클래식인들 또 한류를 통해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아이돌가수들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우리 경기도하고 접목시켜서, 문화의 충격으로까지 지금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그걸 우리가 일구어내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거기에 접목시켜서 하는 그런 모습들이 안 보이고 있다고. 그냥 의회에 와서 혼날 것만 걱정해서 업무보고서도 그냥 옛날 보고서를 몇 자 더 넣었다 뺐다 하는 식으로 이어져 오고 있어요, 보니까. 이제 그러지 마시고요. 인사문제라든가 그동안의 어떤 관행 때문에 지금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은 걱정들을 하고 계십니다만 이런 걸 통해서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좀 활성화되고 탄력 있고 그러기 위해서 하는 거거든. 이게 자꾸만 공립이다 보니까 누구의 지시에 의해서 움직이고, 이렇게 피동적으로 어떤 관변의 형태를 띠고 가다 보면 예술이 안 이루어지거든. 사실 예술은 자발적으로 이루어져야 되는 분야거든, 이 분야가. 그래서 그런 우려 때문에들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점에 대해서는 그렇다 할지라도 예술 본연의 모습을 활성화시키고 이게 글로벌화 돼 가는 과정 속에서 과연 경기도문화의전당은 뭘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하는 방향을 제시해 줘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알겠습니다.
○ 전진규 위원 아시겠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열심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 전진규 위원 그래서 다음 업무보고나 이럴 때는 새로운 점, 옛날하고 내용이 똑같아요. 크게 달라진 게 없습니다. 그래서 예술 하시는 분들이니까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그런 모습을 보여주셔야 됩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잘 알겠습니다.
○ 전진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전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윤화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화섭 위원 안산 출신 윤화섭입니다. 손혜리 사장님! 업무보고서 보면 우리 인력이, 직원들 현황이 현재로서는 306명이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맞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정원을 초과한 5급짜리는 앞으로 어떻게 처리할 예정이십니까? 그다음에 6급ㆍ7급도 마찬가지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저희 정기 승진인사를 통해서 직급별 불균형을 해소해 나가려고 합니다.
○ 윤화섭 위원 아니, 그러니까 원래 직원, 정원을 초과할 수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급수 정원을 말씀하시는 거죠?
○ 윤화섭 위원 전체의 직원을, 직원 전체를 통계를 맞추는, 직원 전체에 정원을 맞추는 건가요, 아니면 현재 인원을 그냥 직급별로 마음대로 조정해서 맞추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출범 당시에 이 부분이 아마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뽑아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출범 당시가 아니고 이 앞전에 내가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한 내용인데 그것을 해소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인사이동이 언제 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승진인사가 6월에 있을 예정입니다. 그 6월에 적용이 되면…….
○ 윤화섭 위원 1년에 한 번씩 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면 그전에 인원하고도 또 약간 차이가 나는 것 같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 사이에 이제…….
○ 윤화섭 위원 그 사이에 임면하고 퇴사가 있었을 텐데 그렇다 하더라도 이게 전혀 정원에 맞지 않고, 이것을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이라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이번에 승진인사를 통해서 이 직급 불균형에 대한 부분을 최대한 조율해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 윤화섭 위원 지금 보면 도 문화재단에서 인원을 뽑고 있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그 인원을 또 뽑는데 이쪽 정원하고 상관없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현원이 정원에…….
○ 윤화섭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도 6급ㆍ7급은 원래 정원은 28명인데 34명이니까 6명이 더 되어 있고 5급은 또 3명이 더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은 인사위원회를 열어서 빨리 정리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 놓고 아까 상황에 따라서 인원을 충원하든가 그다음에 충원할 계획을 발표해서 공개채용을 하는데 공개채용이 지금 앞에 나가 있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공개채용 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공개채용이 앞에 나가 있으면 몇 급짜리를 뽑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냥 총원을 맞추는 거예요, 정원을 맞추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일단은 총원 안에서 범위가 벗어나지 않으면 문제가 없는 걸로 지금까지 계속 진행이 돼 왔습니다.
○ 윤화섭 위원 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총원이 벗어나지 않으면, 그러니까 총원 범위 안에서 전체를…….
○ 윤화섭 위원 뭔 소리여? 지금 거기서 업무보고하실 때도, 사실은 이것 자체도 원래 3본부 10팀 4예술단을 3본부 1실 8팀 1역 4예술단으로 개편 변경하면 이사회나 이런 데 승인을 받는 건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렇지. 이사회 승인을 받으면 정원도 마찬가지지요. 이것은 형식상 총원도 받아야 되지요. 그런데 안 받는다고 하는 것은 어디가 있는 거예요. 그거 한번 찾아줘서 이야기 해주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 부분은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이 문제가 계속 돼왔는데요. 승진이라고 하는 게 기간에 따라서…….
○ 윤화섭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인원 배치는 정확하게 요소 요소에 필요한 인원을 산출해 내서 업무분장표에 따라서 인원을 배정하는 것 아닙니까? 배치하는 거고. 그런데 승진을 고려해서 몽땅 뽑아 가지고 그 뒤에 승진을 시킨다? 그것은 인사위원회뿐만 아니라, 이게 인사위원회에서 하는 건가? 인사 배치에도 어긋날 거예요. 왜냐하면 2급짜리 10명이 필요한데 2급짜리 6명만 놓고 나머지를 운영한다는 것은 되겠습니까? 그것이 제대로 업무가 되겠어요? 그러니까 대행체제나 다른 체제로, 변칙으로 운영하는 것 아니에요, 여기 숫자로 보면. 그다음에 3급짜리 차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13명인데 4명 갖고 9명이 부족한데 뭔 일을 하겠어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4급 과장이 다 한다고 칩시다. 그러면 과장은 3급 차장도 하고 과장 일도 하고 그러는 거예요? 아니, 그것을 그냥 총원만 지금 맞춘다고 말씀하셨잖아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위원님, 어떤 의미냐 하면 지금 이게…….
○ 윤화섭 위원 정확하게 좀 답변, 대충하는 게 아니고 지금 속기록에 정리되니까 누가 답변해 보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 윤화섭 위원 아니, 정확하게 알아서 해줘 봐. 그냥 상식적으로 하지 말고 인사위원회 취업규정을 보든지 정관규정을 보든지 해 가지고 말씀해 주셔야, 납득이 가야 되지. 인사담당자 없어요? 인사담당자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줘 보세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저희 인사담당 팀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영지원팀장 박한묵 경영지원팀장 박한묵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정원 운영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저희 법인 출범 당시에 규정된 정원이 81명, 사장님까지 해서 82명입니다. 그래서 총원 안에서 직급 간에 이것은 배분했습니다만 직급 간에 오버되는 것은 저희가 특별한 규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현원 안에서만 초과되지 않으면, 정원 안에서만 초과되지 않으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건 규정이 어디 있어요?
○ 경영지원팀장 박한묵 별도 규정이 없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직급별로 정원이 초과되느냐 안 되느냐 문제는 아무런 규정이 없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면 총원 규정만 있어요?
○ 경영지원팀장 박한묵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 윤화섭 위원 여기서 그러면 예를 들어서 여기서 본부장, 부장, 3급, 2급 이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해놓은 거예요?
○ 경영지원팀장 박한묵 지금 1급은 본부장입니다. 그리고…….
○ 윤화섭 위원 본부장이 문제가 아니고 1급ㆍ2급ㆍ3급 이렇게 7급까지 있잖아요. 여기다 정원을 만들어 놨잖아요, 정원을. 정원을 만들어서 3명, 10명, 13명 이렇게 했는데 이건 무슨 기준이냐고.
○ 경영지원팀장 박한묵 이것은 1급은 본부장이 세 분이니까 3명 했고요. 그다음에 2급은 각…….
○ 윤화섭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것은 무슨 기준에 따라서 그렇게 배치를 하는 거냐고요.
○ 경영지원팀장 박한묵 지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1급은 본부장입니다. 그래서 세 분의 본부장이 계시니까 3명.
○ 윤화섭 위원 본부장이든 안 본부장이든 간에 기준에 따라서 할 거 아니에요, 기준에. 본부장이 세 사람이면 세 사람이 1급이에요?
○ 경영지원팀장 박한묵 네.
○ 윤화섭 위원 그러면 차장은 13명을 해놨는데 왜 4명이에요?
○ 경영지원팀장 박한묵 당초에 법인 출범 당시에 공채를 했는데요. 3급이나 4급에 해당하는 직원들이 많이 지원을 안 하고요. 경력이 짧은 직원들이 많이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6ㆍ7급이 과다하게 많고 그래서 지금 차츰 승진을 통해서 해소해 나가는 중에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지금 문화의전당이 언제 출범했습니까?
○ 경영지원팀장 박한묵 2004년 6월 1일입니다.
○ 윤화섭 위원 2004년도부터 출범했는데 그동안에 승진자가 하나도 없습니까?
○ 경영지원팀장 박한묵 승진은 계속 했습니다. 해서 지금 차츰…….
○ 윤화섭 위원 승진을 계속 했는데 차장은 지금, 과장하고 차장이. 그러면 직급별 승진연한이 있지요?
○ 경영지원팀장 박한묵 네.
○ 윤화섭 위원 그건 몇 년 몇 년이에요?
○ 경영지원팀장 박한묵 최소 소요연한이 3년입니다.
○ 윤화섭 위원 3년이면 지금 3년은 몇 번씩 하는 거예요? 2004년부터 하니까 7년이 지났지요?
○ 경영지원팀장 박한묵 네. 7년 차입니다.
○ 윤화섭 위원 7년이 지났으면 벌써 두 번 이상은 그냥 당연직 승급자도 생기네.
○ 경영지원팀장 박한묵 당연직 승급 제도는 없습니다.
○ 윤화섭 위원 당연직 승급자도 생기는……. 그러면 임의적으로 여기 맞추면 되네.
○ 경영지원팀장 박한묵 당연 승진제도는 현재 없습니다.
○ 윤화섭 위원 없으니까 맞추면 되잖아요. 4급짜리를 3급으로 맞추면 되네. 그다음에 3급짜리를 2급으로 맞추면 될 거고, 규정이 없다면서. 그리고 세상에 승급하는 규정이 없는 회사도 있어요?
○ 경영지원팀장 박한묵 아니, 승진기준은 있습니다. 있는데 지금…….
○ 윤화섭 위원 없다며, 또 기준이?
○ 경영지원팀장 박한묵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 건 정원을 운영하는 제도상 직급별로 초과되는 인원을…….
○ 윤화섭 위원 아니, 정원을 했는데, 정원을 정했잖아요. 이것은 임의대로 82명이라는 총원을 정해 놓고 1급은 몇 명, 이것은 내규에도 정해 놨을 것 아니에요?
○ 경영지원팀장 박한묵 네, 그렇습니다.
○ 윤화섭 위원 내규로 정해 놨으면 여기에 아까, 그래 가지고 이 사람들을 뽑든가 승진을 시킬 것 아니에요. 그러면 많은 차장이나 이런 사람들을 이렇게 적게 운영한 것은 사실 인사상 불이익도 줄 수 있고 이익도 줄 수 있지요? 그런데 아까 그런 기준들이 없다는 거예요?
○ 경영지원팀장 박한묵 정원을 운영하는 건요. 총 정원을 운영하는 거지…….
○ 윤화섭 위원 나는 공무원들도, 그것보다 타이트한 공무원들도 정원을 운영하는 데 마음대로 운영하는 건 오늘 처음 들어봤네. 그러니까 총원만 놔두고 그다음에 직급별 정원이 없다는 것은, 아니, 여기 뒤에 1본부 이런 것들이, 뒤에 여기 3본부 1실 8팀 1역 4예술단이면 이게 직급별로 다 있을 거라고. 거기에 해당되는 업무분장표가 있으면 업무분장표에 맞도록 다 할 것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여기는 거의 보면 대행체제 아니면 겸직을 하거나 이렇게 만드는 것 아닙니까? 차장, 과장도 부족하고 대리는 많고, 대리가 많으면 업무분장표를 어떻게 운영하는 거예요?
○ 경영지원팀장 박한묵 지금 3급 이하는 전부 다 직원입니다. 간부가 아니고 2급이 팀장이고 1급이 본부장이기 때문에요.
○ 윤화섭 위원 아니, 직원이든 간부든 간에 업무분장표를 어떻게 운영하냐고, 그럼.
○ 경영지원팀장 박한묵 업무분장은 다 같이 직원이기 때문에, 간부가 아니기 때문에요. 거기에 맞는 업무를 다 줍니다. 예를 들어서 반드시 직급별로 정원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초과해서 운영하지 말라 하는 이런 기준이 없다 이겁니다, 규정은. 반드시 그 직급을 초과해서 전체 82명만 되면 맞지 그 직급별 사이에 초과하는 것에 대한 문제가 되고 잘못됐다는 그런 규정은 없습니다.
○ 윤화섭 위원 예술단체니까 그런 거예요, 아니면 일반 사기업체에 그런 거 있어요? 사장이 마음대로 휘두르는, 일반 사기업체도 인사규정은 분명하게 있고 거기에 정원규정도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하다못해 생산직까지도, 잘못 이야기하면 폄하하는 것 같지만 생산직까지도 정확한 공정이 있어서 그 공정에 따라서 인원이 배치됩니다. 그래서 1명을 심고 싶어도 거기에 유휴인원 때문에 더 입사를 시키지 않고 있어요. 그런데 그런 규정 자체가 없다는 건 말이 됩니까? 총원 관리를 한다는 것이 어디에 있어요? 그리고 내가 분명히 행정사무감사 때 이걸 이 앞전에도 지적했는데 그 대책도 없이 지금, 그때는 그런 소리 안 했어요. 그런데 대책도 없이 지금 그렇게 말씀하시면 이 앞전에 행정사무감사 때는, 그때는 “다음에 시정하겠습니다.” 분명히 이야기 했는데 그때는 그냥 대충 넘어가면 되는 거예요?
○ 경영지원팀장 박한묵 아닙니다. 위원님 말씀이 있고 그래서 저희가 승진을 통해서 빨리빨리 해소하려고 지금 노력 중에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아니, 승진을 해봤자 빨리빨리 뭐예요, 4년 후에나 5년 후에 한 급씩 승진할 수밖에 없는데 그때 업무는 누가 하냐고. 업무가 과장 업무가 따로 있고 차장 업무가 따로 있고 본부장 업무가 따로 있는데 어째서 과장 업무를 아까 같이, 3급 미만은 직원이라 해 가지고 직원 업무분장이 다 틀린데 그것을 같이 할 수 있냐고, 상식적으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제가 그 부분 답변 좀 드리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아니, 그것은 서면으로 답변해 주세요. 그리고 서면으로 답변할 내용들이 앞으로 정원 운영계획과 그다음에 대책까지 다 이야기해 주시고요. 인사규정에 아까 그런 게 없다는 것도 같이 포함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영지원팀장 박한묵 네, 알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아까 문화의전당의 세계적 위상을 확보하기 위해서 해외공연 실적이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실력이 되지 않으면 초청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아까 우리 손혜리 사장님께서요, 외국에서.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좋은 페스티벌은 그렇습니다.
○ 윤화섭 위원 실력이 되지 않으면 초청하지 않는다. 그런데 무용단, 경기필하모닉, 국악단은 다 초청을 받아서 12개에 24회 공연을 했어요. 그런데 도립극단을 하지 않는 것은 실력이 되지 않아서 초청한 나라나 팀이 없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이것은 그렇지 않고요. 도립극단 같은 경우는 예산의 문제가, 사실은 여기에 예산이 수반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 때문에 사실은 초청을 받아도 나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예도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럼 조금 전에 다른 위원들이 질문할 때 이야기하고는, “실력이 되지 않아서 초청하지 않는다.” 하고는 지금 내용이 틀리네요? 그것은 그냥 예산 때문에, 상대방이 초청을 해도 우리가 예산 때문에 못 나간다 그 말씀이에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 두 가지가 다 작용을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희가 예산에 대한 기본적인 부분들이 수반되지 않으면 좋은 초청을 받아도 사실은 움직이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이 다 복합적으로 연계돼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우리 도립극단은 경제적인 논리와 예술적인 논리가 둘 다 충족하지 않네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난번에 러시아 꾸진 연출감독이 왔을 때 초청에 대한 제안을 저한테 했었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말씀드린 좋은 능력을 보고 가능성을 보고 초청을 하셨지만 저희가 금방 초청에 임할 수 있는 상황이 안 돼서요. 저희가…….
○ 윤화섭 위원 해외 우수공연 유치를 하는데 독일 베를린캄머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초청해서 7개 단체에서 9회의 공연을 했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윤화섭 위원 그런데 관람객이 1만 명이면, 한 지역에 1회에 1,000명 정도밖에 안 오면 그것이 잘 된 것인가,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거기에 대상자는 전문가도 있을 테고 비전문가도 있겠지만 이것은 누구를 상대로 해서, 우리 일반적인 공연문화로 보면 대개 보면 좌석 자체가 대공연장이나 이런 데서 외국팀들 초청하면 공연을 하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산술적으로 9회 공연했는데 1만 명 오면 1,000명 정도밖에, 한 900명 정도, 1,000명 정도밖에 안 되는데 그러면 소극장 수준이잖아요. 그런 것들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이게 공연단체에 따라서 사실은 관람객의 비율이 굉장히 많이 다릅니다. 어떤 공연 같은 경우에는 한 회에 전체 매진이 될 만큼 다 차는 경우도 있고요. 해외의 초청공연 같은 경우에는 인지도가 많이 있는 공연은 굉장히 비싼 가격으로 초청해 오기 때문에 오히려 객석점유율이 높지만 굉장히 실력이 있지만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경우에는 객석점유율이 높지 않을 경우도 있는데 이것들이 복합적으로 플러스마이너스 되어 있다 보니까 평균적으로 그 정도의 범위가 나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해는 아무래도 염려가 돼서 저희 예산,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해외공연을 무작위로 초청하는 것보다 내실을 기하고 좋은 공연을 발굴하는 게 더 의미가 있다고 봐서 그쪽에 더 집중하려고 저희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우리의 문화단체 것을 더 활성화시킨다는 거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맞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결국은 이것은 그전에 해외의 유명 인지도보다는 국내의 팬들이 호응도가 적어서 효율성이 떨어졌다 이렇게 판단하면 되겠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윤화섭 위원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지적한 건데 공연장이나 또 그다음에 공연장 주변 특히 요즘 미소도움관 이런 사무실 공간에 무상임대로 들어온 사무실이 있습니까? 그것들은 앞으로 올해는 어떻게 관리할 계획이신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까 김경표 위원님께서 질문 한번 주셨던 부분인데요. 지난번에 지적해 주신 부분에 따라서 저희가 임대료를 정상적으로 책정해서 저렴하게 받고 그 부분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방안을 지금 논의 중에 있고요. 저희가 상반기 내로 실행할 예정입니다.
○ 윤화섭 위원 그래서 분명하게 그전에도 지적했듯이 일단 임대료를, 합리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일단 임대료를 받아서 거기에 지원하면 결국은 그냥 순수하게 지원하는, 회계상 세입ㆍ세출이 정확하니까 문제는 없다. 그렇지만 그냥 공짜로 사용하도록 하면 타 단체나 또 타 개인들이 의뢰했을 때 거절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이번에는 꼭 올해는 그것이 한 단체나 업체가 없도록 해주시고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알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아까 여러 위원들이 지적하기도 했지만 마지막으로 인원현황에 따라서 정원은 정해져 있어도 내부적인 세부 인원배치는 없다. 이것은 아주 큰 모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사장님이나 사장님의 인맥라인을 형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라인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됐을 때는 과감하게 퇴출시키거나 사퇴를 종용할 수가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아까 그것도 제출하라고 했지만 이번에 이사회를 통해서 하든 인사위원회를 통해서 하든 정확한 업무분장표를 만들어서 그 업무분장표에 맞도록 승급과 진급을 시키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되는데 우리 이사장님 견해는 어떠신가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저는 사실 위원님 조언해 주신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처음에 와서 조직에 대한 전반을 검토하면서 지금 이 조직의 직급 간의 불균형이 처음부터, 초창기부터 생겼던 문제를 해소할 수 없는 근본적인 문제들이 좀 보였습니다. 승진평가제도에 대한 심각한 문제들이 보여서 지금 저희 경영지원팀에서 승진평가제도에 대한 새로운 시스템을 고안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완을 하고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정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은 승진시점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불균형에 대한 조정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저희가 6월에 승진에 대한 조정이 있으니까 그때 적극적으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면 이번에 뽑는 사람들은 주로 어떤 직급을 뽑는 거예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직급은 사실은 하위직급에 해당이 되거든요.
○ 윤화섭 위원 응?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하위직급에 해당됩니다.
○ 윤화섭 위원 그러니까 하위직급. 지금 다 총원대로 하면 지금 정원에서 6명 부족한데 6명 뽑는 게 아니라 더 많이 뽑던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아닙니다. 저희가 지금…….
○ 윤화섭 위원 공고 몇 명 냈어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현재 3명 더 충원했습니다.
○ 윤화섭 위원 아니, 보충한 게 아니라 이 앞전에 공고 냈을 때 꽤 많은 인원을 뽑던데?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건 예술단 인원 때문에 그런 거고요. 저희 본부인원은 충원이 3명 정도…….
○ 윤화섭 위원 행정직 인원은 6명 다 채우겠다 그 말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지금 저희가 새로운 사업구조들을 편성하면서 그 인원들을 비워놓고 가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요. 최대한 인원을 줄이되 그 범위 안에서 채용할 예정입니다.
○ 윤화섭 위원 마지막으로 아까 인사팀은 무슨 지원팀장님?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경영지원팀장입니다.
○ 윤화섭 위원 경영지원팀장의 말을 빌리자면, 거기를 인용하자면 우리 뒤에 단원, 극단이나 무용단이나 국악단이나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장이나 이런 분들 그냥 단원이, 좀 경력이 많은 사람이 대행하면 되겠네? 정원이 없으니까. 억측인가?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렇지 않습니다, 위원님.
○ 윤화섭 위원 다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래서 아까 그런 직급에 대한 인사규정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없다고 하니까 없으면 만들어야죠. 만들고 해야지. 아까 그중에서 한 사람 선정해서 “너 과장해!” 그러면 되겠네요? 그것이 업무분장표가 완전히 엉망이지. 그리고 서로 업무가 중복될 가능성이 무지하게 높죠. 그래서 무지하게 높기 때문에 혼선도 있을 뿐만 아니라 또 그러면 진짜로 사장이, 아니면 그 위에 본부장이 자기 라인만 쭉 타고 일 시키는 거지. 왜 안 시킵니까, 그런 건. 업무분장표와 똑같으니까, 업무분장에 따라서, 총괄관리하는 것이니까. 그런 회사가 어디 있어요? 그건 비효율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하지 않도록 해주시길 바라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윤화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달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달수 위원 제가 마지막일 것 같은데요. 저는 간단한 말씀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지금 문화의전당에서 예술단도 같이 운영하고 계시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문화의전당이라는 공간 운영과 예술단체의 운영은 좀 차원이 다르죠?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 김달수 위원 문화의전당이라는 회사에 소속돼 있지만 운영은 좀 저는 다른 차원으로 접근해서 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2011년 주요 공연계획을 보니까 산하 도립예술단들이, 대부분 문화의전당에서 많이 공연을 잡았더라고요. 그 뒤에 22페이지 공연계획을 보면 도립극단 같은 경우는 기획공연은 전부 다 문화의전당에서만 하고 “4번 출구” 하나 그 작품 가지고 아마 시군을 도는 것 같은데요. 도립무용단은 전부 다 문화의전당에서 하고 국악단은 국악당이 있다손 치더라도 어떻든 전부 다 문화의전당에서만 하고 경기필만 대규모 공연장이 있는 도시 돌면서 정기연주회도 순회연주회를 하는데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저희가 아마 제출하면서 주요 공연계획이라고 해서 순회나 기타 지역을 도는 공연들을 이 속에 포함하지 않은 게 조금 저희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 아마 위원님들께서 오해하실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진 것 같은데요. 지금 주요 기획공연이나 초청공연에 대한 부분들은 전당을 중심으로 해서 운영이 되지만 순회공연이라든가 Arts Habitat 운동에 포함되어 있는 예술단의 순회에 대한 공연들의 횟수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전당을 오히려 벗어나서 31개 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예술단으로 거듭나자라고 하는 게 저희의 올해 모토입니다. 그래서 그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서 지역을 넓혀가는 작업들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달수 위원 이게 극단이나 무용단 같은 경우도 원래 경기문화의전당에서 하는 공연이랑 순회공연이랑 여러 가지 제약조건이 있기 때문에 작품 자체도 똑같은 작품이 아닐 수도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그렇습니다.
○ 김달수 위원 그런 차원에서 보면 일종의 예술단들은 그래도 큰 공간이 있는 지역은 상주단체 개념으로 1년이 됐든 몇 개월이 됐든 기획공연이나 정기공연도 다른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보고 기획해 보는 게 어떤가 싶습니다. 그래서 도립국악단도 마찬가지고. 여기 정기연주회는 3번 다 경기문화의전당에서만 하네요, 도립국악단 같은 경우는?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저희가 예산을 좀 더 확보해서 정기공연의 거점을 좀 더 동서남북으로 흩어놓는 작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지금 현재.
○ 김달수 위원 알겠습니다. 그 점을 참고하셔서 2011년 계획에 반영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네,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김달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이상으로 위원님들의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으며 지금까지 저희 동료 위원님들께서 지적한 사항들을 손혜리 사장님께서는 충분히 숙지하시고 특히 조재현 이사장님이 문화의전당 영상위원회로부터 받는 수당과 업무추진비 한 1억 3,000 정도 되는 비용에 대해서 지난 행감에서도 지적했던 것처럼 충분히 조재현 이사장한테 전달해서 그런 문제들이 더 이상 불거지지 않도록 협의를 해주시기 바라고 특히 도의 감사실에서 조사를 받았다는 그런 사항에 있어서, 직원 2명의 조사를 통해서 위법사항들을 조사한 것 같은데 꼭 당사자 조사를 통해서 한 점의 의혹이 없도록 조치를 하고 그 결과를 본 위원회에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를 저희 위원님들께서 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아까 심노진 위원님께서 지금 사업보고를 하셨는데 각 사업에 따른 산출비용이 빠져 있다. 그래서 각 사업을 시행할 때마다 들어가는 비용들을 추가로 다시 정리해서 저희 위원님들에게 배부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윤화섭 위원님께서 조금 전에 지적했던 직원들의 직급에 따른 불균형 해소도 충분히 될 수 있는 답변을 서면으로 꼭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 이상 2011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 경기도문화의전당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손혜리 사장님과 관계자 여러분들은 퇴장하셔도 좋습니다.
○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이어서 한국도자재단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아야 되는데 장내 정리를 위해서 한 5분간만 정회를 해서 업무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6시51분 회의중지)
(17시02분 계속개의)
○ 위원장대리 장태환 의석을 정돈해 주십시오. 성원이 되었으므로 한국도자재단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강우현 이사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한국도자재단 이사장 강우현입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 모시고 2011년 한국도자재단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의정활동으로 바쁘시더라도 저희 재단에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며 2011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함께 온 저희 재단을 이끌고 가는 주요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서정걸 상임이사입니다.
(인 사)
경영지원실 이민수 실장입니다.
(인 사)
정책사업실 전성재 실장입니다.
(인 사)
공공사업실 김동진 실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비엔날레사무국장 이홍원 사무국장 직무대행입니다.
(인 사)
대표이사는 현재 공석 중으로써 서정걸 상임이사가 지금 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업무가 있습니다마는 주요업무는 일반현황이나 2010년 주요성과와 과제 그리고 2011년 경영계획 그리고 주요 사업계획 순으로 유인물에 의해 보고드리겠습니다마는, 주요정책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전체적으로 관장하고 있습니다만 실제 세세한 실무부분이라든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임이사가 보고를 드려도 되는지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만, 괜찮겠습니까?
○ 위원장대리 장태환 네, 그렇게 하시죠.
○ 윤화섭 위원 무슨 소리예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실제 세세한 부분의 실질적인 실무를 하는 부분은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 윤화섭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 얘기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한번 그렇게 해버리면…….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주요업무는 제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윤화섭 위원 아니, 그러니까 보고하시고 나중에 정확한 것만, 우리가 질의할 때 내용만 저기하시면 되는 거지.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알겠습니다. 일반현황 부분에 있어서는 설립목적이나 주요사업, 설립근거나 주요연혁 부분에 대해서는 전에도 말씀드린 바 있고 유인물로 갈음을 했으면 합니다.
다음은 3쪽입니다. 2011년 예산규모는 세입예산 144억 7,4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세출예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산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실무적으로 직무대행이 하도록 하고 제가 우선 5쪽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2010년도의 주요성과와 과제부분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행정감사 때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크게 도예인 일거리ㆍ일자리 창출 및 생산유발을 위한 도자뉴딜사업 그리고 세계적인 환경도자 생활공예 테마파크 조성, 한국대표 문화행사로의 도약을 위한 비엔날레 준비, 조직역량 및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부개혁 이렇게 해서 크게 네 가지가 되겠습니다. 우선 중요한 부분에서는 도예인 일거리ㆍ일자리 창출 및 생산유발을 위한 도자뉴딜사업으로는 저희가 그동안에 지난번에 보고드린 바와 같이 약 13억 가까이 폐도자라든지 여러 가지를 매입해서 올해부터 이천에 테마파크, 도자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올해는 비엔날레가 있는 해인데 비엔날레를 하기 위해서 이천이나 여주 부분에 있어서 기본적인 인프라를 조성하는 부분에 역량을 다하고 있고 4월 말경에는 저희가 여주에다가 도자세상이라고 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쇼핑몰, 도자를 사려면 여주로 가고 도자에 대해서 구경하려면 이천으로 가라 이런 슬로건을 가지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조직역량 및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부개혁으로는 우선 아무리 목표가 좋다고 하더라도 조직역량이 약하면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내부적인 교육이라든지 역량강화에 대해서 계속해서 조직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다음은 7쪽입니다. 2011년 경영계획에 있어서는 기본적인 경영방침을 신(信), 망(望), 예(藝)로 잡아서 도예인들이 믿고 따르고 그다음에 도자부분에 희망을 주고 도자예술에 조예가 깊은 재단을 만드는 것을 경영방침으로 삼아서 경영목표로는 도예인과 함께하는 도자재단으로 또 비전목표로는 뉴딜과 테마파크로 서로 상생하는 재단으로, 사업으로는 자립과 자존으로 우뚝 서는 재단으로, 자립과 자존이라 함은 예산 부분을 계속 이번에, 올해도 저희가 비엔날레 예산을 줄였습니다마는 다음 부분에 있어서는 예산보다도 스스로 벌어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중점을 두고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위해서는 추진방향으로는 정정당당하고 공평무사하고 신상필벌하는 경영목표를 삼아서 추진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역점사업으로는 국내 최대의 도자쇼핑센터 여주 도자세상을 4월 말에 오픈하고 한국 대표적인 도자관광지 이천 세라피아를 7월 중에 오픈하고 그다음에 9월 24일부터는 2011년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세라믹 미술제를 개막함으로써 도예인 자생력 강화를 통한 문화예술 창조복지를 구현하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11년 경영계획으로써 역점사업으로는 생활도자 아울렛 조성을 통한 국내 최대의 도자전문 쇼핑관광지 및 도자유통 거점지역 육성을 위한 4월에 여주 도자세상 오픈 그리고 폐자재를 활용한 문화환경 체험관광지 이천 세라피아 7월 오픈 그리고 9월 한국 대표 문화행사로 2011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도예인 자생기반 구축을 위한 문화예술 공공사업에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도자 마케팅 활성화 등의 문화예술 창조복지 구현을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주요사업입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세부적인 계획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우선 여주 도자세상은 여주 생활도자관 부지에 생활도자 아울렛을 주요 테마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쇼핑 관광지 조성 및 도자유통 거점지역을 육성하는 부분인데 그동안에 저희가 비엔날레를 진행했던 여주 생활도자관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정시기는 4월 오픈을 예정으로 하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금주 중에 일단 여주지역의 상권이라든지 일반상인들까지 포함해서 여러 가지 영향에 대한 조사라든지 또는 의견청취를 겸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주요시설로는 생활도자 아울렛이라든지 도예가 명예의전당이라든지 솟을삼문, 관리동 한옥도 개량하고 친환경 정원을 조성해서 단순하게 쇼핑단지가 아니고 관광을 할 수 있는 쇼핑센터로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생활도자 아울렛 조성 이 부분은 사실 실제 실물을 보시면 더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그동안에 그쪽에 있는 건물이 미술관 이외에는 사용이 사실은 거의 잘 안 되던 공간입니다. 그러나 미술관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아무리 세계적인 작품이라든지 품격 있는 작품을 전시한다 하더라도 손님이 없으면 안 된다 해서 일단은 여주에 있는 세종문 주차장 쪽에서부터 신륵사까지의 관광코스를 연결할 수 있게끔 하고 여주에까지 도착하면 여주시내에 도자기를 파는 곳이라든지 음식점 그다음에 숙박업소까지 포함해서 전체를 관광코스로 만들 수 있는 부분을 여주군과 협의해서 진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 안에서는 그냥 단순하게 판매만 하는 부분들,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문제점을 보는 것이 여주나 이천이나 광주나 지금 도자를 판매하는 곳은 굉장히 많습니다마는 실제로 판매하는 가게만 있기 때문에 손님들이 없다 하는 쪽으로 저희가 판단해서 볼거리를 더 충족시키기 위해서 생활도자관 앞에 정원이라든지 하는 곳에다가 전통적인 건물양식을 가지고 도자 명예의전당을 먼저 만들고 또는 그동안에 지금까지 도자비엔날레를 하면서 텐트를 사용하고 또 행사가 끝나면 치우고 하는 것이 최소한도 2~3억씩 예산낭비가 이뤄져 왔습니다. 그래서 일단 초기의 시작은 텐트를 치는 값으로 먼저 시작을 하자. 영구적인 건물이 되거나 아니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을 해서 예산낭비를 막자는 쪽에서 시작한 것이 지금 정원 조성하는 데 있어서 기본목표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솟을삼문이라든지 관리동도 지붕을 개선하고 단순하게 하드웨어만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그동안 쓰지 않았던 공간들을 전부 쓸 수 있는 공간으로 해서 기왕이면 손님들이 보고 느끼고 또 제품을 사기도 하고 도자기를 사기도 하고 신륵사를 포함해서 관광지까지 그다음에 아울러서 지역에 있는 여러 가지 도자매장에서 상품도 살 수 있게 해서 궁극적으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이렇게 하고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차적으로는 도예인들이 도자기를 팔아서 먹고살 수 있을 것 같지만 궁극적으로는 여주나 이천이나 바로 그런 관광단지가 있고 쇼핑몰이 있고 볼거리가 있음으로써 지역사회의 주유소나 음식점이나 또는 슈퍼마켓까지 도자 때문에 먹고 사는 분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라는 것이 저희 기본방침입니다.
다음은 11쪽입니다. 이천 세라피아, 기존 전시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전시공간이 10년 전에 만들어 놓은 건물을 한 번도 손을 대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희가 전체적으로 한번 다 건물을 조사해 봤습니다. 이것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는지, 예산을 들여서 할 수 있는 부분보다도 실질적으로 적은 예산을 가지고도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많이 찾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기존 전시공간의 리모델링을 통해서 복합 문화예술 창조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작년에 약 12억, 13억 정도 구입한 폐자재를 활용해서 도자조형물을 제작하고 365일 관광객이 찾아오는 문화환경 체험관광지를 조성해서 운영하겠다는 것이 기본방침입니다. 깨진 도자기지만 그 도자기로 집을 짓고 도자기로 놀이터도 만들고 도자기로 벤치도 만들고 정원도 도자기로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천의 설봉산에 가면 도자기의 모든 것으로 거기서 조형물이라든지 쓸 수 있는 것, 없는 것까지 포함해서 거기서 관광을 즐길 수 있게끔, 한국 관광의 하나의 새로운 코스가 만들어 질 수 있게끔 해서 서울에서부터 광주ㆍ이천ㆍ여주, 광주는 아직까지 저희 관리구역은 아닙니다마는 일단은 관광코스에는 항상 집어넣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여주군이나 이천시와 협의해서 금년부터는 셔틀버스를 서울에서 직접 띄워서 경기도 외 사람들이 경기도에 와서 경기도에서 돈을 쓰고 갈 수 있게끔 여건을 만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설봉공원입니다. 시기는 7월에 오픈을 예정하고 있고 물론 테마파크라는 것이 완성된 상태에서 오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마는 지금은 완성돼서 오픈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우선 공사라든지 공원을 계속해서 조성하면서 한쪽으로는 문을 열고 미술관을 운영하고 또 한편으로는 계속해서 손님을 받고 그렇다면 보통 일반적으로 볼 때는 조성을 하면서 공사장에서 어떻게 손님을 받는가라고 걱정하실 수가 있겠습니다마는 미술작업이라고 하는 건, 예술활동이라고 하는 것은 조성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관광요인으로 지금 되어 있습니다. 그 자체가 바로 외국이라든지 국내라든지 예술가 레지던스, 숙박을 하면서 숙식을 하면서 작품제작을 하고 있는 모습 자체가 요즘엔 관광의 하나의 공연처럼 되어 있습니다. 주요시설로는 세라믹스 창조센터, 창조센터라고 하는 것은 단순하게 도자기만 보여준다고 그러면 이천에 있는 도자기, 여주나 광주나 도자기 다 알기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자기와 유리와 나무와 여러 가지 미술과 공예에 있어서 각 장르라든지 분야를 넘어서서 서로 융합되는 모습, 바로 그런 곳이 창조센터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산정호수를 만들거나 다목적홀, 도선당 카페 그리고 파빌리온, 행사를 하게 되면 국가관이라든지 주제관을 만드는 그런 부분을 하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시설보다는 시설을 만드는 것은 워낙 시설이 많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공공예산을 가지고 시설을 만들어서 운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농공단지도 그렇고 어떤 공동화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저희는 금년 이번에는 기본적인 것을 제외하고, 비엔날레를 하는 데 있어서 기본적인 인프라를 제외하고는 쓰지 못하는 토지들을 평탄화시키는 작업을 통해서 앞으로 이사장이 바뀌더라도 향후 언제든지 계속해서 지속 발전시킬 수 있는 거점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기본목표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창조센터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다른 분야, 도자를 제외한 다른 분야들과의 융합을 통해서 마지막으로는 도자로 커버한다. 그래서 모든 길은 세라믹으로 통한다 하는 슬로건 아래 저희가 체험공작소를 운영한다든지 디지털 카페를 한다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지난 10년 동안 비엔날레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국제적으로 우리 비엔날레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하는 것 때문에 더 세계화시킬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일단 세계 네트워크를 디지털 카페를 통해서 전 세계의 모든 정보가 한 곳에 모이도록, 도자와 관련된 모든 정보가 모이는 그런 부분까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정호수라고 하는 부분은 기존에 건물을, 이게 3층 건물인데 1층 부분을 하나의 계단으로 해 가지고서 올라가게 함으로써 의사당 건물처럼 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렇게 됨으로써 1층 공간이 지하화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걷어내니까 약 400평 이상 되는 공간을 또 예산 없이 저희가 확보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다 창조센터를 만들고 또 아울러서 그 빈 공간, 빈 공간에는 볼거리를 조성해야 되겠는데 실질적으로 너무 목적성 건물만 있다 보니까 손님들이 와서 머물 곳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다음번에 만약에 한번 방문하실 기회가 있으시면 거기에다 관광지가 될 수 있는 볼거리를 만들자 해서 산에서, 여기는 암반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지하수가 많이 나옵니다, 산에서. 그래서 그 지하수를 활용해서 자연적으로 물이 고이게끔 해서 뭔가 볼거리로서 호수나, 호수라고 그래봐야 많이 크지 않습니다만 여러 가지 조경시설을 통해서 조경시설 그리고 예술가들의 아트워크를 통해서 테마파크의 기반을 조성하고 그 정도까지만 가도 국내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그런 도자공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목적홀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 제가 쭉 그 공간을 보니까 목적성 건물이 많습니다. 목적성 부분에 대해서 용도가 달라지면 또 그것을 하는 데 있어서 바꾸는 절차라든지 여러 가지 복잡한 것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써 앞으로 향후에 공간은 부족하고 손님들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자리도 없기 때문에 아예 다목적홀이라고 해서 목적이 없는 건물, 목적이 없는 건물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행사를 하거나 체험행사를 하거나 모든 일을 하더라도 다 다목적으로 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지금 아직까지 설계단계에 와있습니다. 그리고 도선당 카페라든지 파빌리온, 쓰지 않는 공간들을 일단 좀 더 생산적인 하나의 문화의 기지로써 사용할 수 있게끔 지금 개선하고 있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테마파크 부지라고 하는 부분은 산이라서 경사진 면도 많은데 거기에서 쓰지 않는 폐자재라든지 약간 경사지를 평탄화시켜 나가다 보니까 수천 평, 약 3,000평 이상의 또 새로운 토지가 생깁니다. 부지가 생기기 때문에 그 부지를 활용해서 유사시에는 주차장으로도 활용하지만 여러 가지 행사를 한다든지 아니면 나중에 어떤 다른 목적성 어떤 시설이 필요할 경우에는 시설할 수 있게끔 그런 장기적인 예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4쪽입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예산은 많이 줄었습니다. 전년 대비 30% 정도로 해서 일단은 군살을 다 뺀 상태에서 실질적으로 미술행사로써 해야 되겠다 하는 부분을 가지고서 앞서 말씀드린 다양한 영역과 장르를 통합하고 융합해서 세라믹스, 세라믹스가 MICS로 쓰는데 여기서는 MIX 믹스로 썼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모든 길은 세라믹으로 통한다 하는 쪽에서 저희가 세계적으로 이 세라믹스라고 하는 용어를 정착시키면 굉장한 보람이라고 생각하고 아울러서 13개국에 32명으로 국제실행위원회를 구성하고 총감독체제를 구축했습니다. 아울러서 서울 주요 거점지역을 연계한 행사장 투어버스를 운영해서 관람객을 유치하는데 전해 같은 경우는 저희 재단에서 돈을 내서, 셔틀비를 내고 경기관광공사라든지 그런 데를 통해서 저희가 손님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만 올해는 전혀 다르게 투어버스를 운행하는 것은 재단의 예산이 아니고 여주에서는 여주에서 판매를 하기 위해서, 판매손님을 유치하기 위해서 서울에서부터, 가령 현대백화점에서부터 여주까지 또는 현대백화점에서부터 이천까지, 이천 같은 경우는 이천시에서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만 그래서 제가 지난주에 한국관광공사라든지 한국방문의해라든지 한국관광협회 중앙회라든지 책임자분들을 만나서 여러 가지 코스를 협의를 했습니다. 한국에 지금 현재로서는 도자관광코스가 사실 없습니다. 없는데 그것은 관광공사에서 공식적으로 코스가 만들어지면 서울시내에 있는 관광호텔에 우리 경기도의 도자관광코스에 대한 안내팸플릿을 전부 다 비치를 할 수 있는 부분까지 그리고 아울러서 셔틀버스에 대해서도 실질적으로 정말 저희가 만드는 시설이 좋다면 저희 재단에서 예산을 내거나 시나 또는 군에서 예산을 낼 필요가 없고 업체들이 알아서 운행을 한다. 그래서 일차적으로는 업체에서 쭉 봤을 때 실질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걸로 판명이 됐습니다.
행사개요는 명칭은 2011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이고요. 기간은 올해 9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합니다만 한 달 동안 연장할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시연장입니다. 장소는 이천, 광주, 여주입니다만 광주 부분은 지금 저희 영역은 아니지만 그러나 광주도 도자에 있어서 한국 도자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본산이기 때문에 영역의 문제가 아니고 지역의 가치에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전시행사라든지 하는 것은 하고 또는 도예인들이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은 저희가 조성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제는 불의 여행입니다. 총감독은 전에 청주공예비엔날레 감독을 했던 이인범 상명대학교 교수가 되겠습니다. 예산은 25억입니다.
기본행사 내용으로서는 본전시가 있고요. 세라믹스를 통한 불의 여행 관련된 주제기획전이 있습니다. 부대행사로서는 특별기획을 한다든지 초대국가전이라든지 국제학술심포지엄 그다음에 워크숍, 세라믹스포럼, 갤러리 공방, 프리미엄 아울렛 등등이 있습니다.
국제공모전은 기존 이천에서 국제공모전을 했습니다만 여주로 장소를 이동해서 개최할 생각입니다. 그것은 지역에 대한 안배도 있고 실질적으로 쇼핑몰이 들어온다고 할 경우에 쇼핑몰의 품격을 올려주는 것이 고급 국제행사가 있음으로써 바로 그것을 통해서 손님을 유치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다음은 15쪽입니다. 행사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일단 기본적으로 비엔날레가 중심이 됩니다만 올해부터는 지금까지는 비엔날레라고 그러면 비엔날레 전체가 미술행사인지 판매행사인지 알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만 비엔날레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미술행사입니다.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미술행사인데 그것이 장터가 돼 버리는 바람에 비엔날레가 국제적으로 조명도 받지 못하고 주목도 받지 못했습니다. 아울러서 국내적으로는 그것이 도자비엔날레라고 그러면 “아, 도자기 싸게 판매하는 곳” 이런 식의 개념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오히려 많은 예산을 들여서 망신스러운 결과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올해부터는 그 틀을 바로잡아야 되겠다 해서 순수한 미술행사로 하되 1년 내내 비엔날레가 열린다. 올해는 비엔날레의 해이기 때문에 4월부터는 비엔날레가 열릴 공간으로 우리가 쇼핑도 가고 구경도 가자 이런 쪽으로 하면서 실질적으로 미술전시는 9월 24일부터 한 달 그리고 연장전까지 포함해서 두 달 동안 하는 걸로 지금 잡혀져 있습니다. 아울러서 부대행사로써는 그동안에 지금까지는 도자비엔날레를 하면 지역의 조합이라든지 또는 업체라든지 아, 도자장터를 만들 부분들로 해야 되겠다. 지역도자축제를 하는 거라고 시군에서도 인식이 되어 있습니다만 도자축제는 도자축제대로 하더라도 미술행사 본연의 그런 자세를 흩트리지 않는 쪽으로 하면서 지역뿐만 아니라 도자를 하는 사람들의 정말 도자와 관련된 모든 부분에 대해서 하나의 관광자원으로써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의 부대행사를 함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6쪽입니다. 문화예술 창조복지 구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은 가장 중요한 부분은 도예인의 자생기반 구축이 되겠습니다. 자생기반은 도자재단이 있다고 해서 도예인들한테 무조건 어떤 지원만 해줄 수는 없다는 것, 특히 예술에 관한 지원을 아무리 수십 년 동안 해왔지만 예술가는 계속해서 새로운 예술가들이 나오기 때문에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거나 다름이 없다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순수예술가는 달라서 도자 분야는, 도자라고 하는 것은 자기가 스스로 생산적인 부분까지, 생산까지도 유발시킬 수 있는 부분이 있고 그것은 대량생산까지도 다 펼쳐 나가면서 하기 때문에 우선은 뉴딜사업 추진을 통해서 일차적인 기반을 조성하고 처음에 정말 어려울 때 손을 잡아줘서 이끌어내고 그다음부터는 스스로 해나갈 수 있게끔 저희가 도자창작 소재 매입을 했습니다만 매입을 해서 이것을 가지고 집도 짓고 놀이터도 만들고 한다면 보통 일반적으로는 업체들이 하게 되지요. 보통 건설업체라든지 시공업체가 있습니다만 시공업체를 사용하지 않고 가령 1억이라고 하는 돈이 있을 때는 한 업체가 제대로 먹고살지 못하지만, 기업으로서는, 한 업체도 잘 먹고살 수 없지만 그것이 1억이라는 돈이 만약에 100만 원씩을 가지고서 예술가들한테 프로젝트를 만들면 100명이 먹고삽니다. 그런 상황으로 해서 예술가들 100명의 손이 닿으면 1만 명의 손님이 유치될 수 있다는 것, 바로 그것이 문화예술로서의 오랫동안 지속시킬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이 저희 기본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은 도예인 등록제를 통해서 저희가 현재 1,000명이 넘습니다만, 올해는 1,500명에서 한 2,000명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만 그렇게 해서 지속적으로 자생력을 가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시ㆍ정보ㆍ전통계승 지원입니다. 국제교류 전시 및 학술행사 지원, 국가 간에 상호 교류 확대라든지 국제교류 전시 및 학술행사 지원하는 부분은 전과 같습니다. 등록 도예인 주관 전시 및 학술행사 전시도록을 만들고 홍보물 제작비도 지원하는 일, 이것은 도예인이라고 하는 부분은 도자를 만드는 사람은 생산자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예술가로서 이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먹고사는 부분이 해결되면 즉시 나타나는 부분이 명예에 대한 욕구가 되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작가로서의 작품성이라든지 전시를 연다든지 명예를 얻게 한다든지 그 명예를 통해서 국가의 명예까지도 드높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저희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학술행사라든지 전시행사 또는 해외 나가고 하는 부분까지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도자정보센터는 도자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그동안에도 해왔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만이 아니고 전 세계가 쭉 했을 때 전 세계 속에 우리 한국의 예술인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된다 하는 부분이 하나의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공유 협력체제 구축의 기본 배경이 되겠습니다. 아울러서 전통가마에 관련된 부분이라든지 가업계승 도예가를 지원한다든지 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만 궁극적으로는 도예인들이 자생을 하는 데 있어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쉽지는 않습니다. 쉽지는 않기 때문에 저희가 다음 17페이지와 같이 결부시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도예인들만 가지고서 도예인들이 지금까지 왜 안 되겠는가에 대해서 명확하게 냉철하게 분석을 해보면 예술가가 예술가이자 생산자이기 때문에 내가 작품을 만들고 판매장터에 나서기 때문에 값이 떨어졌었다. 다른 사람이 팔아주고, 프로모터는 없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팔아준다면 예술가로서의 값어치를 올릴 수 있는데 내가 그리고 내가 만들어서 내가 팔기 때문에 제값을 못 받은 경우가 많습니다. 또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나라 한식의 세계화라든지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우리나라처럼 밥그릇 집어던지는 나라는 아마 한국밖에 없다고 합니다. 밥그릇, 반찬그릇 집어던지면서 설거지하는 나라는. 그래서 저희가 YMCA환경운동연합이라든지 또 요식업중앙회라든지 또는 시민단체들 그리고 이천이나 여주라든지 또는 지역사회 등등과 협력을 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부분이 한식당에서 플라스틱 추방운동을 벌이자. 과거에는 도자쓰기운동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만 도자쓰기운동을 하다 보니까 도자기 값을 주지도 않으면서 도자기 값이 싸지도 않은데 도자쓰기운동에 동참하기 어렵지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그것보다는 플라스틱 추방운동 그래서 플라스틱의 폐해에 대해서 쭉 해놔서 김치가 빨리 쉬는 이유는 플라스틱 통에 넣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래서 그런 부분을 쭉 하다 보니까 지금 한국음식 세계화라든지 한국방문의해라든지 관광공사에서도 아, 이것은 메리트가 있다라는 쪽에서 지금 얘기를 하고 있고 더구나 도자의 전통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일본에다 전수했다는 걸 아무리 말한다 하더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일본보다 우리가 도자를 쓰지 않고 일본만 하더라도 밥그릇 집어던지지는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집어던져도 안 깨진다는 자체만 가지고 했는데 플라스틱 공업협동조합이 생각보다 세요. 그래서 저희가 시민단체를 통해서 지금 심지어는 녹색가게협의회라고 해서 아주머니들 가정에서 뭘 만들고 재활용하는 분들이라든지 포함해서 지금 시민단체 마침 이슈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긍정적이고 참여할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거 자체가 결국에는 생활도자의 마케팅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도자기 사세요.”라고 하는 것보다는 마케팅의 여건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문화예술의 공공사업의 참여를 확대해서 기왕 화장실을 고치고 만들면 예술가들의 손을 거쳐 주세요라고 저희는 말하고 싶습니다. 예술가들이 만들면 그 자체가 관광지가 되고 지역의 생활문화라든지 여러 가지 생활문화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통해서 저희가 장사하는 지역집단이 아니기 때문에 내 놓고서 이걸 사세요라고 할 것이 아니라 적어도 최소한도 집안에 도자기 그릇 정도는 어느 정도 품격 있는 것이 있어줬을 때에 현대생활의 하나의 문화생활 하는 겁니다라는 쪽으로 캠페인을 벌여나갈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8쪽입니다. 대외협력 및 조직역량 강화입니다. 재단의 대외협력 홍보강화 부분에 있어서 언론매체의 기획홍보라든지 그런 부분은 언론매체에다, 아무리 언론사에다 우리가 하고 있는 걸 보도를 잘 해달라고 부탁한다고 되는 건 아니라고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용이 좋으면 기자들이 알아서 쓸 것이다. 그렇지만 내용에 대해서 더 내실을 기하고 더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서로 기자들이 먼저 쓸 수 있게, 언론에서 먼저 쓸 수 있게끔 해준다면 저희들은 대단히 성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그래도 알지 못해서 못 쓸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기획기사를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어 놓고 또 새로운 여러 가지 가끔 필요한 홍보영상물을 제작한다든지 홍보물을 제작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지금 시대에 맞는 여러 가지 온라인 관련된 홍보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조직역량 강화입니다. 직원들의 소통이라든지 제안제도 이거 말로만 해서 되는 부분이 아니고 이사장부터 고개를 숙이고 직원들한테 다가가고 저는 직원들하고 참 편하게 지냅니다만 언제든지 운전수도 이사장 만나서 아무 얘기라도 할 수 있을 정도로, 건의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모든 직원들이 다 소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평가제도를 개선한다든지 불요불급한 예산들을 최대한으로 줄이는 부분이라든지를 통해서 조직 자체가 꼭 하나의, 국가예산을, 도의 예산을 쓰면서 필요한 재단으로 남아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고드린 사업들이 정말 잘될 수 있게끔 저희 모두가 힘을 합쳐서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한국도자재단)
○ 위원장대리 장태환 강우현 이사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욱희 위원님.
○ 원욱희 위원 강우현 이사장님 참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차원이 높은 도자기 발전을 위해서 구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가 가는 부분도 많습니다만 역시 옛날 90년도 이전의 도자기를 생각해볼 때는 그래도 도예인들의 먹고살기 위한 이런 부분도 포함이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는 입장에서 제가 몇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아까 우리 이사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집어던지는 도자기가 아니라 보관하고 누가 와서 판매를 잘해야 되겠다. 옛날 80년도에는 또 90년대까지는 집어던지는 도자기가 됐습니다. 그저 10만 원짜리 1만 원에도 가져가고 이런 도자기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들이, 그네들이, 그 기업가가, 그 도예인이 먹고살려면 다량생산하고 다량판매해서 먹고사는 데 급급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21세기 와서 지금 우리 한국도자재단을 볼 때는 그런 차원을 넘어서 이렇게 차원이 높은 구상에 대해서는 감탄을 하고 참 고맙게 생각을 하면서 제가 우리 테마파크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우리 이사장님이 구상하고 있는 도자테마파크는 여주 도자세상과 거기에 대한 쇼핑관광지를 조성하겠다는 말씀과 또 이천에는 이천 세라피아에서 문화관광체험관광지로 만들겠다 이 두 가지 아니겠습니까? 두 가지를 하는데 이것이 처음에는 구상을 실제 설계를 하고 이것을 갖다 도예인들한테 주지를 시켜서 그렇게 시작을 하셨는지 그 경위를 짧게 말씀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도예인들의 의견을 받아서…….
○ 원욱희 위원 네. 다시 말씀드려서 항간에 이천이나 여주 도예인들의 정보에 의하면 어떠한 계획도 없이, 설계도 없이 삽질 먼저 했다. 그래서 뭘 하는지 모르겠다 하는 것이 우리 도예인들의 의견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와서는 여주 쇼핑몰센터는 4월에 준공, 이천의 문화관광체험장은 7월에 준공 이렇게 되지 않았습니까? 지금 와서는 윤곽이 나타나지만 처음에 그 건물이, 그 시설이 약 70%, 60% 되기 전까지는 저게 도대체 뭐하는 건지 이해를 못한다는 도예인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본 위원이 알기에는 좀 공개적으로, 그렇지 않으면 도예인들한테 이렇게 하겠다고 하는 이런 식으로다 해서 추진했으면 더욱 효과가 있었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그 시작할 때 어떠한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이렇게 추진하셨는지 그 부분만 짧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전에 행정사무감사 시에도 지적하신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련되어서는 저희가 첫해부터 해 가지고 수시로 공청회를 통해서 하든지 많이 했습니다. 전문가 의견뿐만 아니라 도예, 공예, 일반디자인, 전시공연 등 전문가들까지 포함해서 쭉 해왔고 일부에서 다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고 봅니다. 모든 부분에 전파가 덜 되었기 때문에.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일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목표나 방향성에 대해서는 이미 1년 반 전부터 해왔습니다. 공개적으로 저희가.
○ 원욱희 위원 그런데 신문지상에 보면 나중에 그런 문제가 나오니까 다시 설계를 했고 이렇게 설명도 하고 공청회도 하고 또 자치단체장한테 통보도 해서 이런 협조를 구했고 이렇게 신문에 나왔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큰일을 하시면서 좀 소홀했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두 군데에서는, 특히 여주 같은 경우에는 저도 얼마 전에 가봤습니다만 토야광장 거기에다 짓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굉장히 좁거든요. 그런데 거기에다 쇼핑몰센터를 해서 큰 효과가 얼마만큼 있는지. 분명 아까 보고하실 때 관광코스를 만들겠다 그다음에 기존에 상인들, 기존에 우리 업자들, 도예인 업자들이라든가 거기 상점, 여관 이런 부분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코스를 만들겠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은 일반인들한테는 이해가 가고 도움을 받겠지 하겠지만 지금 기존 도예인들이 볼 때는 그래도 불만이, 불평이 많다 이것은 우리 이사장님께서 이해를 해주셔야 됩니다. 왜 그러냐, 지금 거기에다 쇼핑몰센터를 만들고 하는 것은 다 좋습니다만 기존의 판매인들이, 우리가 도로로 따지면 5개 도로에 60~70개 상점이 있거든요. 그분들에 대한 상권을 어떻게 우리가 보전시켜 주느냐 이런 것도 우리 도자재단에서는 생각을 해주셔야 되겠다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 부분을?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상권 보호가 맞습니다. 그런데 수십 년 동안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더 나아질 길은 없다고 보는 판단은 그분들이나 저희나 똑같습니다.
○ 원욱희 위원 제가 종전에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 던지지 않는 도자기가 되겠다. 도예인들 발전을 위해서 그렇게 하겠다 그 말씀은 맞는데 그렇지만 그 사람들은 자기네 집에서 하는 분도 있겠지만 당장 임대료 내고 판매를 해야 되는데 거기에다 판매권이 일부라도 간다면 그 사람들은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을 거다 이렇게 봅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만약에 100명이 지나간다고 그러면 앞으로 90명, 80명 줄어들면 줄었지 더 늘지는 않을 거라는 것이 예측입니다. 저희는 100명 플러스 다시 1,000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있는 부분에 상권 부분이 아니라 다른 손님들을 돌릴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 기본 목표이고 아울러서 24일 날 그 상권에 대해서 설명회를 또 갖습니다. 얼마 전에도 제가 가서 직접 거기에서 숙박하는 분들 또 음식점 하는 분들 제가 다 개별 개별 지금 만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최대한으로 실수 없도록 하겠지만 그렇지만 우선은 중심이 살아야지 여주가 다 삽니다. 여주가 살면 여주만 사는 것이 아니고 한국도자를 살 수 있는 곳에 전국적으로 오기 때문에, 그렇게 살기 때문에 제가 지난번에도 양해를 구했던 부분은 일시적으로 손님이 한쪽으로 몰릴 수는 있겠습니다만 손님은 결국은 퍼뜨려지기 때문에, 버스가 오면 4시간 동안 놔두면 4시간 동안 여주에서 밥도 먹어야 되고 기름도 넣어야 되고 콜라도 사먹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궁극적으로는 더 동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 분야에 대해서는 저도 깊이 이해를 하고 있는데요. 다만 지금 기존 도예인들에 대한 문제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고요. 또 토야광장에다 짓는 부분도 위원회 김동진 씨한테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만, 저도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만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기존 도예인의 관계정립 또 이런 분들에게는 역시 이해를 시켜주셔야 되겠다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지금 우리 도예재단에서 우리 여주군한테 넘겨준 하나는 체험장이요, 하나는 판매장인데 그런 부분이 지금 흉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같이 어떻게 계획을 수립하고 여주군하고 협의를 해서 그것도 우리가 뭔가는 이루어져야 되겠다. 판매시설 내지 체험장으로다. 지금 이쪽에만 전부 다 판매시설하고 쇼핑몰센터를 만들게 된다면 그 큰 건물이 그냥 놀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우리가 점차적으로 계획을 수립해서 운영을 할 때가 왔다 이렇게 제가 제언을 드립니다. 그래서 그런 분야도 좀 계획을 도자재단에서 같이 협조를 해서 아무리 건물이 여주 거라 할지라도 실제는 여주 게 아닌데 우리가 여주에서 받은 겁니다. 그런 분야도 우리가 같이 추진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제가 풀어야 할 숙제가 네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기존 도예인의 이해관계를 잘 정립시켜 달라 하는 조건하고 두 번째는 도자판매거리가 여주가 많습니다만 거기에 대한 수익감소문제 또 그분들의 이해, 같이 상생하는 이러한 게 되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특히 이천은 도예촌이 다시 설립이 돼서 문제점이 거의 없고 또 여주 도예인들이 거기로 많이 갑니다만 여주일 경우에는 체험관이라든가 판매관의 앞으로 운영방법을 차원이 높은 이런 것을 여주에다 제시를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방안이고요. 역시 활성화 방안을, 여주 도예인들이 지금 엄청 많은 근심을 하고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어저께도 도예인들 윷놀이에 갔더니 전부 다 그런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50~60명이. 그래서 저도 일부는 김동진 씨로부터 설명을 받았기 때문에 이해를 시켰습니다만 제가 앞서서 말씀드린 풀어야 할 숙제 몇 가지가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쨌든 여러 가지 우리 도자기 발전을 위해서 지금 구상하고 있고 보고를 받았습니다만 하여튼 기존 업자하고 상생이 될 수 있는 방안이 나와야 되고 나올 수 있도록 이사장님께서 노력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끝으로 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잘 알겠습니다. 저희 계획 속에는 위원님 지적하신 부분들이 단계별로 되어 있고요. 다만 지역부분에 있어서는 위원님께서 들으시는 부분보다 도예인들이라든지 지역사회에서 굉장히 저희에게 좋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희망프로젝트라고들 서로 같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소 손님이 한쪽으로 쏠릴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야말로 백화점 오픈할 때 재래시장도 사라질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는 함께 갈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생각하고 다만 이것을 단계적으로, 한꺼번에 저희가 큰 계획만 세워 가지고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공공재단이라는 데서 할 수 있는 능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우선은 그 지역 일부 하나라도 살리고 하면서 결국에는 재단이 수익이 생기면 그 수익은 저희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은 아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걱정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더 다가가서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최소한으로 되게끔 하도록 하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래서 김동진 씨로부터 보고를 받았는데 이익이 남을 경우에는 당해지역 도예인들한테 이익배분을 해준다고 지금도 말씀하시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런 부분도 명확하게 조례를 개정해서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감히 드립니다. 그래야 우리 도예인들이 믿고 따를 수가 있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다시 말씀드려서 끝으로 한 가지 더 건의드릴 사항은 우리 4월에 쇼핑몰센터가 준공이 된다면 그것을 널리 알리고 도예인들한테 침투를 시키고 도예인들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서 우리 도자기 축제를 지금 원하는 것이 도예인들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한번 생각을 해주시고 그런 부분이 있다면 지원 좀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끝으로 드립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 부분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여주군수하고 조합원들, 간부들, 저 해서 다 만났습니다. 지금까지 도자축제를 할 때에 도에서 4억을 지원하고 군에서 4억을 지원해서 했는데 올해도 해달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 돈을 어디다 씁니까?” 제가 여쭤봤더니 그걸 가지고서 마케팅 홍보도 하고 이벤트도 하고 뭐도 한다고 그래서 그러면 8억인데 8억을 나눠주는 게 낫습니다. 그런 낭비성행사 하시지 마세요. 언제까지나 그렇게 하겠습니까? 밑 빠진 독에다 물 붓듯이. 20년 동안 그렇게 지원했는데 더 나아진 게 없지 않습니까? 지원하지 말고 오히려 전국적으로 쭉 해서 1년 내내 8억을 써도 많다고 저희는 보고 있고 군수님도 동의하고 해서 또 조합에서도 이래서는 안 되겠구나라고 생각해서 걷어서라도 해야겠다, 스스로 일어나야겠다는 쪽의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옛날마냥 8억을, 전체적인 경비를 지원해 달라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운영할 수 있는 최소의 경비, 홍보물이라든가 홍보물 제작이라든가 이런 부분만 지원해 주면 될 것 같습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그렇습니다.
○ 원욱희 위원 그런 부분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알겠습니다.
○ 원욱희 위원 다시 끝으로 말씀드릴 것은 우리 도자비엔날레가 올해가 몇 번째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여섯 번째입니다.
○ 원욱희 위원 여섯 번째죠. 다섯 번째까지는 거의 다가 봄에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에는 10월 달에 하는데 과연 이것이 고정된 날짜냐, 이런 것을 한번 묻고 싶습니다. 고정된 날짜가 아니라고 하는 분도 있고요. 또 올해는 각 이천과 여주가 준공이 7월과 4월에 있기 때문에 고정날짜가 아니다. 내년부터는 4월로 변경될 수도 있다, 이렇게 하는데 그게 이사장님 뜻은 어떠신지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까지 봄에 했던 효과하고 가을에 했을 때 효과하고 봐서 가장 좋은 효과가 있다면, 역시 가을에 하는 게 좋다면 가을에 하는 게 맞다고 일단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 중에서 여주의 사람들을 위해서, 도예인들을 위해서 광고나 홍보활동을 많이 하면 좋겠다는 말씀, 지적 좋습니다마는 중요한 것은 저희는 경기도로부터 예산을 받아서 쓰고 있기 때문에 여주만이 아니고 경기도의 모든 분들이 거기서 판매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여건을 조성해 주고 화성이라든지 또는 다른 가평이라든지 이런 분들도 거기 와서 다 도자를 하는 사람들은 여주에서 팔 수 없게끔 하는 걸 전국적으로 홍보활동을 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 원욱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아주 긴 시간 동안 원욱희 위원님 질의해 주셨습니다. 수고하셨고요. 김경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표 위원 이사장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뭔가 획기적인 변화가 올 수도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되면서 한국도자재단도 살고 그 지역경제도 살았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갖습니다. 지금 도자재단의 의도는 여주의 도자세상으로 해서 거기에 도자쇼핑, 도자유통거점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고 또 이천세라피아에는 문화환경체험관광지 조성을 주로 할 그런 계획이지 않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김경표 위원 그런데 뭔가 한 군데 이빨이 빠진 것처럼, 광주입니다, 전통. 그래서 작년에 경기도자박물관에 무상임대를 우리 상임위에 상정했다가 계류 중에 있지 않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김경표 위원 그게 그때 통과됐으면 여기는 어떤 식으로 개발할 생각이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통과가 됐으면 광주는 전통과 관련된…….
○ 김경표 위원 전통으로. 박물관이 있고 하기 때문에.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보는 곳은 이천, 사는 곳은 여주 그다음에…….
○ 김경표 위원 보는 곳이 광주가 되고 사는 곳이 여주가 되고 직접 체험하는 곳이 이천이 됐겠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렇지는 않습니다. 같이 보더라도 현대적인 조형부분이 이천이고요. 역사와 전통은 광주입니다.
○ 김경표 위원 그렇군요. 그러면 제가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여주 도자세상이나 이천 세라피아 지금 이 상태로의 조성이나 개발이 끝나는 겁니까? 앞으로 더 장기적인 측면에서 좀 계획이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시작입니다.
○ 김경표 위원 시작에 불과한 것이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거기서 처음에 하나의 깃발을 세우고 거기서부터 여주 전역으로 쭉 퍼져나갈 수 있게끔 하는데 저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니까 되겠다 하는 쪽에서 흉내 내는 분들이 거기 지역사회에서 하다 보니까 음식점도 더 좋아지고 외국인들이 많이 오니까 음식점에서, 지금 외국인들이 만약에 많이 오게 되면 가장 심각한 문제가 음식점입니다. 음식점에 앉을 자리가 없는 부분 아실 겁니다만 지금 앉은뱅이, 책상다리하고 있는 데는 외국사람들 전혀 안 되거든요. 그러면 한 집 한 집 해서 바뀔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1차 조성사업이 성공을 거둬서 그걸 기점으로 해서 명분도 얻고 또 해서 2차, 3차 앞으로 점차적인 그런 개발이 됐으면 좋겠고 광주 이 부분도 하루빨리 우리 상임위에 요청해서 한 번 더 심의할 수 있도록 정식으로 요청을, 건의를 하는 게 좋겠어요. 그래서 삼각구도에서 우리가 앞으로 여주, 이천, 광주의 개발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갖습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계획이 있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현재로서는 광주의 계획은 저희가 없습니다.
○ 김경표 위원 앞으로 이게 통과되면 계획을 세워서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언젠가는 가야 될 텐데요. 저희 재단 직원이 정원이 69명인데 9명이 결원입니다. 지금 60명 가지고서 여주, 이천까지만 나눠져 있는데 실질적으로 굉장히 역부족인 상황인 것은 잘 아실 겁니다. 그야말로 사업 한 번도 안 해보고 월급만 받던 사람들이 지금 쇼핑몰을 만드는 데 있어서 아주 치열하게 요즘에 매일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하고 있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 김경표 위원 지금 보면 이런 모든 예산이 대부분 지금까지 출연금에서 조금씩 조금씩 해서 적립해 놓은 적립금에 지금 의존하고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김경표 위원 앞으로 이번 1차 이 사업들이 성공리에 마무리되면 투융자심의도 거치고 해서 정식으로 좀 우리 도에 예산이 요구될 수 있도록 그렇게 이번 사업이 철저히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라고 광주의 경기도자박물관 그 부분도 하루빨리 문화관광국이나 또 우리 상임위하고 의논해서 다시 한 번 심의할 수 있도록, 그래서 삼각체제로의 어떤 문화ㆍ관광ㆍ예술의 구도가 돼야 이게 완성된다는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동의하시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동의를 합니다만 저희가 지금 여력상으로는 저희는 수동적으로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김경표 위원 당장은 아니겠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올해 여주, 이천을 먼저 성공을 시키는…….
○ 김경표 위원 그렇죠. 맞습니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어차피 앞으로 2차, 3차에 걸쳐서 개발을 하게 될 때 경기도에다가, 지금 적립금 갖고는 앞으로 되지 않지 않습니까? 정식으로 출연금이 요청이 돼서 정식 개발이 돼야 하지 않습니까? 여기서 나온 수익금으로 할 수도 있겠지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저희가 가장 이상적인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은 적립금 부분을 처음에 500억에서 다시 1,000억으로 올려놓는 정도까지를 만들어 가는 것이 저희의 가장 큰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몇 가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6페이지에 우리가 전시ㆍ전통계승 지원을 위한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통가마 번조기법 계승 및 소성 지원, 가업계승 도예가 지원 이런 사업을 하신다 하셨는데 저는 지금 우리 이사장님께서 한국도자재단에서 하는 이 사업이 결국은 전통문화, 관광, 예술 이렇게 어우러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전통을 계승하는 이 부분이 좀 소극적이고 미약하다 이런 느낌을 받거든요, 지금 여기 업무보고에 의한 자료를 보면. 그래서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문화관광국에 제안한 부분이 있었어요. 우리 경기도지방문화재에 도자에 관해서 보유자가 몇 분이나 됩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방문화재요?
○ 김경표 위원 보유자. 도자기를 하시는 분들 중 지정된 보유자가 있으세요? 문화재로.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국가명장이 있고 그다음에 지역명장이 되겠습니다.
○ 김경표 위원 명장, 어떻게 그분들한테는 지원되고 있죠? 몇 분이나 돼요? 몇 분이고 얼마나 지원되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따로 지원되는 부분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숫자부분은…….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관계직원에게 확인 중)
대한민국 명장은 여덟 분 국가에서 지원되고 있다고 합니다마는 지역명장은 지역에서 지금, 저희가 직접적으로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래서 제가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문화관광국장님께 제가 제안을 드렸어요. 우리 경기도에 지방문화재가 있는데 도자를 지금 하시는 분들을 보유자로 지정해서 우리 도자의 전통문화의 발전을 기할 수 있는 모티브가 됐으면 좋겠다.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 분명히 제가 그렇게 이야기하고 문화관광국장이 전향적인 검토를 하겠다는 그런 약속을 하셨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적극성을 갖고, 예술하고 관광은 지금 우리 이사장님의, 제가 다 동의하는데 그거 하나 빠진 것이 결국은 우리가 도자문화를 통해서 예술이나 관광을 우리가 계승할 수 있는 것은 전통문화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 부분이 좀 부족하다. 그 부분에 대해서 노력을 해줬으면 감사하겠고요.
한 가지 제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업무보고 17페이지에 생활도자마케팅 활성화 있지 않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김경표 위원 그렇지만 여주, 이천, 광주에는 우리가 도자사업을 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그분들의 어떤 수익구조를 무시할 수는 없어요. 그렇죠?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네.
○ 김경표 위원 그래서 어떤 경매장을 하나 신설하면 어떻겠는가. 그리고 단계를 나눠서 고급 어떤 예술품도 경매하고 생활도기도 경매해서 수시로 지나다니는 관광객들이 재미로 할 수 있고 거기서 흥미와 재미를 통해서 판매도 활성화시키는 그런 어떤 공간을, 장을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떻겠는가 그런 제안을 하고 싶은데 이사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참 좋은 말씀이신데요. 저희가 실질적으로 여건을 만들기는 하려고 합니다만 우선은 집합을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여주라는 지역으로. 그런데 재단으로서의 한계가 있습니다. 재단으로서의 한계라고 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상업적 영역으로 들어가서는 경쟁력이 약합니다. 경쟁력이 약하다는 것은 일단 회계방식이라든지 모든 부분에 있어서 법인체, 일반 주식회사 법인으로 나눠놓지 않으면, 제가 지난번에 도지사 보고 때 건의한 적이 있습니다. 도자쇼핑몰을 만들고 그다음에 이천 세라피아 테마파크를 만드는 것까지는 성공적으로 저희는 오픈할 자신 있습니다. 앞으로 꾸려갈 자신도 있고요. 다만 문제는 오픈하고 나서 3년 내로 망할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 제도로서는. 이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의 재단체제와 아울러 법인체제를 별도로 해서 상업적 경쟁력에서 자생력을 가지고 뛰쳐나갈 수 있는 부분을 하지 않으면 기존의 공공기관의 회계제도라든지 여러 가지 인사제도라든지 하는 방식으로서는 아무하고도 경쟁을 할 수가 없는 조건에 부딪치게 됩니다, 지금.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대비를 해야 될 것 같고 아울러서 그렇게 됨으로써 말씀하신 경매라든지 여러 가지 부분을 할 수가 있고.
○ 김경표 위원 그렇습니다.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앞으로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지금 그런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런 생각이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7페이지에 경영계획 경영목표에 사업목표 자립과 자존으로 우뚝 서는 재단, 이게 어떻습니까? 지금 현재 이렇게 투자를 해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재단이 자립해 갖고 자립된 구조에서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수입이 창출돼야 되는데 그런 어떤 수입창출 구조는 어떻게 보고 있는 겁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저희는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어디에서 어떻게 창출된다고 보는 거예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쇼핑몰이라고 하는 부분이 일단은 거래관계가 될 수밖에 없는 곳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는. 그다음에 두 번째는 테마파크입니다. 테마파크는 일단은 유료화를 시킬 필요가 있다.
○ 김경표 위원 유료화시킨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테마파크 자체를 저희는 단순하게 그냥 경기도에서 미술관은 다 무료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마는 공원 전체가 미술관이 되는, 바로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외부사람들이 왔을 때, 외지사람들이 주로 올 텐데 다 무료로 하게 되면 결국에는 매연만 뿌리고 지나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테마파크, 기본적으로 지금 저희 직원이 60명입니다마는 앞으로 이것이 6×5=30, 300명이 넘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기본적인 수익구조는, 먹고살 수 있는 구조는 만들 수 있는 부분으로 가능하다고…….
○ 김경표 위원 어느 시점에서 이 투자에 대한 효과가 나타난다고 보시는 거예요? 지금 재단의 적립금도 다 떨어지고 지금 어찌 보면 아주 이 사업이 성공치 못하면 위기의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데 어느 시점에서…….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저희는 바로 내년부터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내년부터?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내년부터 적어도 1/3부터라도 우선 달성을 해야 된다고 저희가 생각하는 것이 지금까지 투자한 게 사실은 10년 동안 투자했다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 김경표 위원 그렇습니까?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그렇기 때문에 건물 하드웨어를 많이 만드는 게 중요하지 않고 예술가들에 대한 인적 인프라가 거기서 존재만 하고 있으면 바로 그것 자체가 이미 테마파크가 됩니다.
○ 김경표 위원 잘 알겠습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요. 강우현 이사장님께서 경기 광주, 이천의 도자문화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김경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유미경 위원 오랫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국민참여당의 유미경입니다. 지금 강우현 이사장님이 오셔서 굉장히 역동적이고 아주 추진력 있게 일을 밀고 나가시는데 지금 계획하신 일들이 잘 된다면 한국도자산업의 메카가 경기도에서 크게 부흥하리라 믿는데 그렇게 되리라 믿고요. 아주 간단하게 한마디만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했던 부분인데 대표이사님이 여전히 공석이거든요, 끝난 지 몇 개월 됐는데. 언제나 충원할 계획이신지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저희가 작년부터 대표이사 공채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마는 우선적으로 대표이사 재원이 상당히 쉽지는 않습니다. 우선 혼선이 생기는 것을 내부적으로 우려하는 부분이 사실은 이사장이 비상임으로서 그냥 명예직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와서 일하다 보니까, 자꾸 일을 많이 하게 되다 보니까 내부직원들 선에서 중간에 또 옥상옥이 생겼을 경우를 걱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지금 상태에서는 그렇게 적극성을 띠지 않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제가 오는 7월 23일이 임기가 됩니다. 그렇다면 이어서 갈 수 있는 부분이 대표이사체제, 앞으로 차기 이사장도 또 저 같은 테마파크나 관광 쪽의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로 봤을 때에 그렇다면 4월 여주 오픈하면서부터 적어도 지금부터 체제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될, 적어도 2, 3개월 내로 해야지만이 자연스럽게 리더십이 이동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러니까 대표이사님이 도자재단에는 큰 역할을 할 필요가 없는 그런 직책이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고 차라리 그렇다면 이사장님께서 대표이사로 취임하는 부분은 어떤지 그런 것도 한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저는 개인적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 유미경 위원 그런 상황입니까? 아무튼 시스템이 참 이상한 것 같습니다. 시스템의 안정화를 가져와서 일이 제대로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 알겠습니다.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더 말씀을 드리면 시스템 안정화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에 지사님께서 이사장을 겸하고 계셨기 때문에 이사장 역할이 사실 없었던 부분이고 또 어느 정도 이사장으로서의 부분이 있었지만 대표이사가 공석이고 하다 보니까 이사장이 많은 부분에 일을 안 할 수가 없었지만 앞으로 아마도 공식적으로 대표이사가 다시 취임을 하게 되면 이사장 역할이 본래의 그냥 명예직이랄까요. 비상임으로 남지 않게 되겠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태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2011년도 업무보고의 건 중 한국도자재단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강우현 이사장과 관계자 여러분들은 퇴장하셔도 좋습니다.
이상으로 2011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고 산회하기에 앞서 다음의 의사일정에 대해서 안내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월 23일에는 2차 본회의가 개회되어 조례 및 기타 안건처리가 있을 예정입니다. 의정활동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 3일간에 걸친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들에 대해 깊이 유념하여 향후 업무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계획하신 모든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과 경기문화재단을 포함한 10개 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끝까지 청취하시고 훌륭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신 위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 문화관광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06분 산회)
○ 출석위원(13명)
김광회장태환원욱희김경표김달수김영규류재구심노진안혜영유미경
윤화섭전진규최재백
○ 출석전문위원
고광갑
○ 기타참석자
ㆍ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이태영총무부장 장평수운영과장 유병우
훈련과장 이상헌경기운영지원팀장 박진만관리과장 정일호
ㆍ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한규택총무과장 정효웅사업과장 최충열
진흥과장 곽성호
ㆍ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한성섭관리과장 이후춘사업과장 김형돈
ㆍ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손혜리운영본부장 최갑선공연본부장 이건왕
도립극단장 고선웅도립무용단장 조흥동도립국악단부지휘자 조광석
ㆍ한국도자재단
이사장 강우현상임이사 서정걸경영지원실장 이민수
정책사업실장 전성재공공사업실장 김동진
비엔날레사무국장직무대행 이홍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