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제투자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기술학교
일 시 : 2008년 11월 20일(목)
장 소 : 경기도기술학교회의실
(10시39분 감사개시)
○ 위원장 전진규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2008년도 경기도기술학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제투자위원장 전진규 위원입니다. 어느덧 감사가 막바지에 달했습니다. 위원님 한 분 한 분의 열정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고 생각되며 건강하게 오늘도 감사에 임하시게 되어 반갑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경기도기술학교는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젊은 기술인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입니다. 또한 올해 인력조정 및 학교이전 등 학교발전을 위한 노력을 강구하였습니다. 따라서 오늘 행정사무감사가 경기도기술학교 운영에 대한 전반을 검토하여 21세기를 대비하는 직업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감사에 임하는 경기도기술학교 교장과 직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경기도기술학교 교장은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게 됨으로써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허위증언 시에는 위증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도기술학교장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조규윤 교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위원장 전진규 다음은 선서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는 경기도기술학교 교장이 발언대에 나와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서를 낭독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39조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8년 11월 20일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 위원장 전진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행정사무감사 과정을 지켜보시고 취재하시기 위하여 경기복지시민연대의 감윤자 님께서 같이 자리를 하고 계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조규윤 경기도기술학교 교장 나와서 인사와 함께 간부를 소개해 주시고 계속해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기술학교장 조규윤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전진규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투자위원회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배려 속에 저희 기술학교는 금년 3월 안산시 선감동에서 이곳으로 이전하여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직접 방문하셔서 기술학교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에 앞서 기술학교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변득하 행정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김진섭 교육운영팀장입니다.
(인 사)
이어서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에 의하여 200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쪽이 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주요업무 추진상황,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5쪽 학교 연혁 및 조직 현황입니다. 저희 기술학교는 1995년 5월 15일 안산시 선감동에서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로 개교하여 제13기까지의 교육생을 배출하였으며 지난해에 학교 명칭을 경기도기술학교로 변경하고 금년 3월 3일 이곳으로 이전하여 기계․전기․용접․컴퓨터․자동차정비 등 5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술학교의 기구는 행정지원팀과 교육운영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무원은 일반직 8명, 교사 26명, 기능직 6명 등 총 4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시설 및 예산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6쪽입니다. 기술학교의 부지면적은 4개 필지에 3만 4,659㎡이고 건물은 11개 동에 7,813㎡입니다. 금년도 예산규모는 추경예산을 포함하여 교육생 기술교육을 위한 경비 34억 3,900만 원과 행정운영을 위한 경비 5억 4,500만 원 등 총 39억 8,400만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200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9쪽 교육운영 주요성과입니다. 먼저 교육생 현황입니다. 2008년도 교육생은 현재 991명이 수료하거나 교육 중에 있으며 올해는 1,100명의 교육인원을 목표로 교육진행 중에 있습니다. 2008년도 수료생 취업현황은 현재까지 취업대상 563명 중 200명이 취업해서 36%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으며 1년과정의 수료검정이 끝나는 12월 초부터는 본격적으로 취업알선을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다음은 1년과정 자격증 취득현황입니다. 2008년도 취득대상인원 224명 중 124명이 205개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91%의 자격취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도별 자격증 취득률은 2005년도 143%, 2006년도 156%, 2007년도 171%입니다만 금년도에는 200% 즉, 1인 2개 이상의 자격증 취득을 위하여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 중도탈락 현황은 2005년도 3.7%, 2006년도 3.9%, 2007년도 3.6%였지만 금년도에는 지금까지 17명만이 중퇴하여 2.9%의 탈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교육과정별로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0쪽의 자격취득 및 취업교육과정입니다. 금년도 1년 교육과정은 컴퓨터응용기계ㆍ전기ㆍ특수용접ㆍ컴퓨터시스템ㆍ자동차정비 등 5개 학과에서 224명이 현재 교육 중에 있습니다. 1년과정의 교육생에게는 현장 적응력 배양을 위한 반복실습과 신기술 습득을 위한 기능교육 그리고 정서함양과 직업가치관 확립을 위한 직업생활교육 등 총 1,430시간의 목표시간 중 1,058시간을 진행하여 74%를 소화하였고 교육생 중 124명이 205개의 자격증을 이미 취득하였으며 22명의 교육생은 조기 취업하였습니다. 보고서에 조기 취업이 12명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오타가 났습니다. 죄송합니다. 현재는 산업현장에 투입해도 즉시 활용 가능한 인력이 되도록 실무중심의 실기교육과 수료검정을 대비한 반복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11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의 수료검정이 종료되면 본격적인 취업알선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취업위주의 단기교육과정입니다. 보고서 11쪽입니다. 조기 퇴직자 및 취업희망자 위주로 교육생을 선발하여 자격증 취득보다는 조기 취업에 중점을 두고 단기간의 집중적인 기능교육을 실시하고자 6개월과정 120명, 3개월과정 160명, 6주과정 60명, 4주과정 20명 등 총 360명을 목표로 속성 기술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339명이 수료하거나 또는 교육 중으로써 그중 178명이 취업하여 53%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단기과정 교육생들도 가급적 다수의 교육생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개발하겠습니다.
다음은 기업체 재직자 산학협력 교육과정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2쪽입니다. 중소기업체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기술학교 졸업생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상호협력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업체로부터 요구되는 맞춤식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산학협력 교육과정은 기업체 재직자들이 저희 학교를 찾아와서 배우는 방문 교육과정과 저희 학교 교사들이 필요한 지역을 순회하여 교육시키는 과정으로 구분하고 총 27개 과정, 400명을 목표로 각종 재직자 보수교육을 추진하고자 계획하여 현재 359명이 수료했습니다. 특히 현장경험이 부족한 기술학교 학생들의 실습과정에 관련 기업체의 재직 중인 기술자를 강사로 초빙하여 취업 현장에서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일반주민 기능교육과정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3쪽입니다.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차원에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능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기술학교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도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 기술교육을 실시하고자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기능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교육과정은 하계방학과 동계방학 동안의 교육 비수기 또는 평상시의 야간시간대를 이용하여 유휴 교사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일반주민에 대한 기능교육 목표인원을 2007년도에는 80명으로 하였으나 2007년도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시 연중 운영해 달라는 도의원님들의 권고가 있어서 금년도에는 총 6개 과정, 120명을 대상으로 계획하여 현재 69명이 수료하였습니다.
다음은 교육생 인성 및 정서함양시책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4쪽입니다. 저희 기술학교는 교육생의 인성 및 정서함양을 위하여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교육생들의 중도탈락 방지 및 의견 수렴을 통한 학교운영 개선을 위해 We are all family라는 가족동아리를 운영하였습니다. 둘째, 원거리 교육생에 대한 편의제공과 자율학습을 통한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여 자격증 취득률을 제고하고자 공휴일에도 생활관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셋째, 개별 학습지도와 외국어 어학교육을 실시하여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영어반, 일어반 및 학과별 학습동아리 스터디 그룹을 운영하였습니다. 넷째, 농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취미생활을 활성화하고자 농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텃밭 채소 가꾸기, 생활원예 등 소양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보고서 15쪽입니다. 다섯째 교육생의 구심점 형성과 애교심을 함양코자 금년도 교육생을 대상으로 노랫말을 공모하고 자원봉사 음악가에게 작곡을 의뢰하여 1995년 학교설립 이래 처음으로 기술학교 교가를 제정하였으며 매일 수업을 시작하기 전과 수업 종료시간에 부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독후감 공모전 2회, 사진 공모전 2회, 교내 체육대회 2회, 교가합창경연대회 등 각종 공모전과 교내행사를 개최하여 교육생들의 선의의 경쟁심을 유도하며 정서를 순화시켜 학습효과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교육생 자긍심 고취 프로그램 운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6쪽입니다. 첫째, 우수 교육생을 선발하여 선진국 직업교육기관 견학을 통한 선진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8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17명이 일본 동경도와 가나가와현의 4개 교육기관에 대한 해외연수 학습을 실시하여 교육생들의 안목을 높여주었습니다. 둘째,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에 대한 기능봉사활동으로 연계하여 교육생의 자신감을 고취하고 학교 이미지를 제고코자 전기 및 용접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셋째,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취업 후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자체 기능경기대회도 개최하였습니다. 넷째, 각종 기자재의 활용능력과 실무응용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팀별 합동작업을 통한 단합정신을 함양하기 위하여 지난 10월 30일에는 졸업작품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다음은 금년도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7쪽입니다. 노후시설의 개보수와 최신 교육장비의 도입으로 쾌적한 교육환경과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한 교육환경 개선사업 내용입니다. 먼저 교육시설 개선사업은 당초예산으로 노후건물 개보수 및 도색공사, 교육생 주차장 조성공사, 생활관 출입문 및 전기학과 창호 교체공사, 교내 전면도로 확포장공사, 비상유도등 및 소방감지기 설치공사 등을 추진하였고 위원님들께서 배려해 주셔서 확보했던 제1회 추경예산으로는 건물 옥상 방수공사, 운동장 등 체육시설 개보수, 교정 내 아스콘 덧씌우기, 불량전선 및 케이블 교체공사, 쓰레기 분리수거 창고 설치, 생활관 천창 및 노후창호 교체 공사 등을 완료하였습니다. 교육장비 및 기자재 보강사업으로는 학과 교육용 장비 5종 10점과 교육용 소프트웨어 3종 40점을 구입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요구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입니다.
업무보고서(경기도기술학교)
○ 위원장 전진규 교장님, 이 부분은 생략하셔도 좋습니다. 보고는 이상 보고한 걸로 마감하시고 바로 감사에 들어가겠습니다. 자, 조규윤 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 질의가 모두 끝난 다음 보충질의 답변 시간을 갖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경기도기술학교 조규윤 교장 발언대로 나오시고 질의하실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들 안 드십니까?
○ 장윤영 위원 우선 자료요청을 잠깐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자료요청이요, 장윤영 위원님 자료요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 장윤영 위원 감사를 준비하느라고 굉장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저 산학협력 과정에 대한 보고를 들었습니다. 페이지 9페이지요, 실적도 12페이지에 나와 있는데 이쪽에서 산학협력을 맺은 회사들 있지 않습니까? 그 회사들 목록을 제출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17쪽에 나와 있는 소프트웨어 구입 상세내역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자료제출 요구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질의하실 위원님, 송영주 위원님 제일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송영주 위원 반갑습니다. 송영주 위원입니다. 기술학교의 궁극적인 목표가 뭡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취업을 하지 못한 청장년과 기업체에 취업을 해서 일을 하다가 중도 퇴직해서 실직된 사람들을 교육시켜서 취업을 시키는 겁니다.
○ 송영주 위원 좋은 기능인력을 양성해서 산업경제에 이바지하는 거죠, 그렇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송영주 위원 그래서 일손이 필요한 중소기업에게 도움을 주고 우리 학생들에게도 기능을 습득시켜서 사회에 어떤 취업을 해서 생계도 유지하고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이런 게 아마 기술학교의 목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핵심적으로는 우리 학교 학생들이 이후에 취업을 얼마나 했는지 그리고 취업한 이후에 얼마나 그 직장을 다니고 있는지 이 부분과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187페이지고요, 요구자료 187페이지입니다. 확인하셨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송영주 위원 시계가 잘 안 보이네요. 혹시 2004년도에 저희 1년 이상 취업유지율이 얼마나 됩니까? 제가 자료는 2005년부터 요구했습니다만 2004년도 취업유지율 나왔겠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2004년도 것은…….
○ 송영주 위원 안 갖고 계신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송영주 위원 그러면 그 자료에 나와 있는 2005년도 1년 이상 취업한 취업률이 몇 %나 됩니까? 1년 이상 취업을 유지하고 있는 퍼센티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1년 이상 취업을 유지하고 있는 건 2005년도는 51.8%로 되어 있습니다.
○ 송영주 위원 네, 51.8%죠. 2006년도는 몇 %입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2006년도 학생은 39.1%로 되어 있습니다.
○ 송영주 위원 굉장히 많이 떨어졌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송영주 위원 혹시 이유가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
○ 송영주 위원 답변 어려우십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이건 분석을 아직 제가 못해봤습니다.
○ 송영주 위원 이게 제일 중요한 분석 아닌가요? 취업을 했는데 계속 6개월 미만으로 도중에 직장을 그만두고 학생들이, 그래도 기준이라고 하면 1년 이상은 취업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그렇죠? 여기서 6개월에서 1년 이상씩 공부를 하고 나간 기능인들이잖아요. 그런데 1년 이상 취업유지율이 제가 조사한 거로는 2004년에 69%였습니다. 2005년에는 자료에 나와 있는 것처럼 51.8%입니다. 2006년은 뚝 떨어져서 39.1%예요. 기술학교에서 아이들을 취업시켜서 그 아이들이, 그 학생들이 1년 이상 취업을, 적어도 1년은 유지해야 되는 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퍼센티지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이유가 있는지.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
○ 송영주 위원 제가 취업유지율 현황자료를 요청했는데 답변준비 못하셨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죄송합니다. 그걸 제가 분석을 못해봤습니다.
○ 송영주 위원 분석을 못하셨다고 하는 게 말이 됩니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기술학교의 목적은 좋은 산업기능인을 양성해서 취직을 시키는 겁니다. 답변준비를 못하셨다고요? 분석을 못하셨다고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죄송합니다.
○ 송영주 위원 그래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앞으로는 분석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 송영주 위원 1년 동안 기술학교가 어떻게 운영이 됐고 제대로 잘되고 있는지를 감사하는 장이 지금 자리입니다. 교장선생님이라고 불러야 되는 게 맞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학교장이라고 그럽니다.
○ 송영주 위원 학교장, 굉장히 유감스러운데요.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그러면. 뒤 페이지 보면 2007년도 6개월 미만 자, 취업한 지 6개월 이내에 중도 탈락한, 중도 탈락이 아니죠. 이것은 직장을 그만둔 건데요. 자료 한번 봐주시죠, 2007년도. 188페이지입니다. 컴퓨터응용과인가 봐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2007년도요.
○ 송영주 위원 네, 6개월 안에 퇴사한 사람이 몇 명, 몇 %입니까? 컴퓨터응용과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이게 37%가 6개월 미만에 그만두고 나머지는 다 있는 겁니다. 재직 중입니다. 63%가 재직 중입니다.
○ 송영주 위원 다섯 번째, 여섯 번째 보면 컴퓨터응용이라고 되어 있죠? 디지털전자 밑에.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컴퓨터응용이요?
○ 송영주 위원 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이건 61%가 1년 6개월 미만에…….
○ 송영주 위원 퇴사한 거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송영주 위원 졸업을 해서 취업했는데 그 취업자 중에 61%가 6개월 미만에 퇴사를 했습니다. 혹시 원인 분석하셨습니까?
(「자료는 있는데 가져오지는 않았습니다. 자료는 나중에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서면으로 제출하지 마시고요. 답변하십시오. 자료 가지고 오셔서 답변하십시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 자료가 준비되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송영주 위원 제가 요청드리겠습니다. 맨 처음 질의했던 1년 이상 취업유지율이 계속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답변하시고요. 그리고 금방 지적했던 컴퓨터응용과에 6개월 미만에 퇴사한 사람들이 61%입니다. 디지털전자는 47%입니다. 그렇죠, 6개월 미만 퇴사자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송영주 위원 이유가 뭔지, 대책이 뭔지에 대해서 답변하십시오. 그리고 자료로 제출하시고 같이 답변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제가 지금 10분 남았는데요. 실은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이후에 추가질의가 별로 의미가 없기 때문에 그 자료를 받고 답변준비가 되면 다시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진규 네, 송영주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광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광선 위원 저는 파주 출신 김광선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본 위원은 평소에 교육에 투자하는 것보다 진보적인 효과는 없다라는 그런 철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때문에 교육에 투자하는 것은, 다시 얘기해서 교육에 투자하는 예산은 망설임 없이 정말 우리가 투자를 해야 되고, 문제는 이것을 어떻게 잘 관리 운영을 하는 것이냐 하는 게 문제인데 지금 학교장께서 우리 존경하는 송영주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못하시고 계시는 것을 보고 참 안타까운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제가 자료를 중심으로 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궁금한 사항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에 보면 교육생이 2005년도, 6년도, 7년도, 8년도 해서 점점 줄었어요. 감소가 됐죠. 그렇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줄었습니다.
○ 김광선 위원 줄어들고 있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안산에서…….
○ 김광선 위원 아니, 답변만 하세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줄었습니다.
○ 김광선 위원 줄어들고 있죠. 지금 국내 경제가 상당히 어렵고 또 무엇보다도 우리 젊은이들이 취업하기가 아주 정말 하늘의 별따기이고 해서 기술학교에서 신기술을 습득해서 자격증을 취득하면 상당히 취업에 좀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학교 교육을 선호들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교육생이 감소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2007년도까지는 안산에서 교육을 했는데 비슷한 숫자입니다, 결국은. 조금, 한 5명 줄고 그랬었는데 안산에서 이리 오면서는 좀 많이 줄었습니다.
○ 김광선 위원 어떻게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안산에서 학교를 이곳으로 옮기면서는 좀 많이 줄었습니다.
○ 김광선 위원 아, 이쪽으로 오면서 많이 줄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시설규모가 작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김광선 위원 시설규모가 작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지금 학교에서 교육 선발할 때 정원제죠, 정원이 있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정원이라기보다 목표를 세웁니다.
○ 김광선 위원 목표를 세우고 학생들을 모집하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그러면 응모율은 어떻습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 기술학교에 입학하려면 경쟁비율이 어때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높은 학과는 한 3 대 1 정도 넘습니다.
○ 김광선 위원 3 대 1이 넘고. 또 지원율이 낮은 학과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낮은 학과 과정들은 한 1.5 대 1 정도요.
○ 김광선 위원 어쨌든 목표에 정해진 정원보다는 많은 학생들이 응모를 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그런데 시설규모가 작아서 교육생이 감소한다? 답변이 좀 맞지 않…….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지원은 많이 하는데요. 수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 김광선 위원 아, 그래요? 중도탈락하는 현황이 많이 줄었습니다만 주로 중도탈락은 단기과정에서 많이 이루어집니까, 장기과정에서 많이 이루어집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
○ 김광선 위원 데이터 가지고 있는 것 없으세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있습니다. 찾았습니다. 중도탈락이…….
○ 김광선 위원 아니, 그것 답변하시는데 왜 그렇게 오래 걸리세요?
○ 위원장 전진규 저기 우리 교장, 조 교장.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위원장 전진규 감사준비를 하면서 뭐 리허설 같은 것도, 이런 걸 좀 안 해 봤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하긴 했습니다만 좀 당황해서 그렇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아니, 지금 기구가 큰 경투실 같은 데도 대답을 청산유수로 잘하던데 이 조그마한 한 단위기관에서 이렇게 기본적인 답변을 못하시면 감사를 우리가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시간은 지금 흘러가는데. 위원님들마다 시간 배분된 게 20분씩인데 그렇게 답변을 못하시고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그래?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죄송합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위원장님, 답변하는 과정에서 딜레이되는 시간은, 흘러가는 시간은…….
○ 위원장 전진규 네, 루스타임으로 충분히 할애해 드리겠습니다. 저기 조 교장 말씀이에요. 모를 수도 있고 또 완벽한 게 없지 않습니까? 학교장이라고 하는 기관장으로서 미처 못 챙길 수도 있고 또 기억 못할 수도 있고 그러니까 위축되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그때그때 시간절약을 위해서 답변해 주시고 미진한 게 있으면 사과하시고 그렇게 하셔야지, 그냥 가만히 서 계시면 이 감사가 안 됩니다. 좀 적극적으로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죄송합니다. 중도탈락자는 2006년도에 33명이었고…….
○ 김광선 위원 아니, 본 위원이 그것을 질의하는 것이 아니라 중도탈락하는 과정이, 중도탈락하는 이유가 단기과정에서 많이 일어나느냐, 1년 단위 장기과정에서 많이 일어나느냐 그걸 묻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만 대답하시면 돼요. 그 현황은 여기 자료에 나와 있으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아무래도 장기 1년과정에서 좀 많이 발생합니다.
○ 김광선 위원 아, 장기과정에서?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대부분 교육생들이 어디에 거주하시는 분들입니까? 1년과정, 장기과정이 교육생들이 대부분 어디……. 지금 여기서 합숙하고 교육하고 있죠? 1년과정이면.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1년과정인데 1년과정 중에서도 한 반 정도만 여기서 합숙을 하고 있습니다.
○ 김광선 위원 아, 합숙을 하고. 그럼 교육생들이 주로 학교하고 거주하는 데하고 이렇게 거리가 먼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수원, 화성이 많습니다.
○ 김광선 위원 수원, 화성?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학생들을 위한 셔틀버스 이런 건 운영합니까, 그럼?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통학버스를 운영합니다.
○ 김광선 위원 운영하고 있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병점역까지 하고 있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런데 장기과정에서 많이 중도탈락자가 나온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크게 간단하게 원인을 말씀 주신다면 어떻게 얘기하시겠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중도탈락하는 학생들은 자기 적성에 안 맞는다는 사람이 있고요.
○ 김광선 위원 그러니까 학교를 지원할 때 그러한 적성검사라든가 인터뷰를 통해서 그런 파악을 안 하십니까, 면접을 통해서?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하긴 합니다. 면접과정 때 그걸 다 파악을 하긴 합니다만…….
○ 김광선 위원 그게 다 미치지 못한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네, 좋습니다. 13페이지 한번 봐주세요. 본 위원이 이게 이해가 좀 부족해서 그런데 일반주민 기능교육과정의 교육기간이 매 과정 4일 이내라고 이렇게 명시가 돼 있는데 매 과정 4일 이내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4일 정도 한다는 얘기입니다. 한 과정을.
○ 김광선 위원 그러니까 포토샵이나 프레젠테이션이나 엑셀 초급 이런 과정을 4일 한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4일 해 가지고 이게 다 교육과정이 이수가 될까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뭐 충분하게 가르치는 건 아니지만요.
○ 김광선 위원 맛보기도 못 보고 나갈 것 같은데?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래서 일반주민이기 때문에 상식…….
○ 김광선 위원 일반주민도 어쨌든 기본은 알고 나가야 될 것 아니에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아주 기본적인 것만 가르치는 겁니다.
○ 김광선 위원 4일 가지고 이게 돼요? 하루 1일 몇 시간 교육하세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능숙하게는 못하는 겁니다.
○ 김광선 위원 아니, 그러니까 능숙하게 못하는데 1일 몇 시간 교육하시냐고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1일 4시간입니다.
○ 김광선 위원 1일 4시간 4일?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4×4=16, 16시간?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16시간 가지고 엑셀 이것 할 수 있어요? 더군다나 프레젠테이션, 포토샵 이런 거 16시간 가지고 기본적인 걸 배워 가지고 나갈 수 있냐 이 말이에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내 실력 가지고는 안 되던데. 더더군다나 일반주민 기능교육인데.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리고 그런 주민교육에 들어오시는 분이 아주 완전 문외한이 들어오는 게 아니고요. 어느 정도는 좀 기능이 있는 분이 들어와서, 또 그 분야 중에서도 또 특정적인 분야를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 김광선 위원 하여튼 예산이 좀 더 들어간다 하더라도 기왕에 본인 의사에, 예컨대 내가 포토샵 분야를 좀 배워야 되겠다 하고 희망을 하고 오시는 분들은 그래도 어느 정도 이 포토샵에 좀 익숙하게 교육을 받고 나가는 그런 프로그램이 돼야지, 그냥 맛만 보여주고 나가서 그냥 금방 돌아서면 잊어버릴 만한 그런 프로그램으로 교육이 이수돼서는 안 된다 하는 걸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셨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알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리고 제가 루스타임을 주신다고 하니까 한 두 가지 더 묻겠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신경 쓰지 말고 하세요.
○ 김광선 위원 본 위원이 미취업자에 대한 사후지도를 어떻게 하시나 하고 자료를 요청했더니 뭐 자료를 비교적 주셨어요. 그런데 미취업자를 사후지도를 해서 성과를 낸 결과가 한 건도 없어. 예를 들어서 지금 2007년도에, 좋습니다. 컴퓨터응용기계를 예를 들자면 박영준, 실명을 거론하겠습니다. 손 수술과 우울증 치료를 위해서 상담을 세 번 했는데 취업을 포기했다. 또 다리골절 교통사고도 있고 또 모친 암 간병도 있고 여러 취업의 의지가 부족하고 또 취업 업체를 탐색 중에 있고 연락이 두절되어 있고 뭐 상담은 몇 번 하셨는데 취업으로 연결해서 결과로 성공시킨 예는 한 건도 없다 이 말이에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죄송합니다. 우리 작성하시는 분이 당초 최초 조사한 것을 가지고 작성하는 줄 알고 이렇게 작성했는데요. 다음에 저희가 다시 파악을 해 봤습니다, 11월에.
○ 김광선 위원 11월에?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랬더니 2006년도에 48명이 있었는데…….
○ 김광선 위원 아니, 2007년도만 얘기하세요. 61명 중에.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2007년도에 61명이 있었는데 다시 파악해 보니까 그중에서도 9명은 또 취업을 시켰습니다.
○ 김광선 위원 61명 중에 9명을 취업시켰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다시 설득을 해서, 상담을 통해서?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그래서 52명이 미취업 상태에 있습니다.
○ 김광선 위원 52명이 미취업 상태에 있고 9명을 학교에서 상담을 통해서 재취업을 시켰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성과가 있었다고 보시는 거예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52명 교육시키는 데 2007년도에 예산 얼마 들어갔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1인당 교육비가 한 340만 원 정도 됩니다.
○ 김광선 위원 340만 원?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1인당 교육비가 340만 원이면 52명이면 얼마예요? 언뜻 1,760만 원 나오나요? 그렇죠?
(「1억 7,600 정도 나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얼마요? 1억 7,600만 원.
(「계산기로 따져 보세요.」하는 위원 있음)
맞습니까, 1억 7,600?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그럼 결과적으로 1억 7,600은 그냥 손실된 거라고 봐야 되지 않겠어요. 그렇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됐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52명분에 대한 1억 7,600은 그냥 이거 결과적으로 손실이 났다 이렇게 판단해야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이 학교가 학교장님이 이사장으로 있어서 학교장님 재단으로, 학교장님 재산으로 이 학교를 운영한다고 하면 이렇게 큰 손실을 봐가면서 학교 운영하시겠어요? 답변해 보세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
○ 김광선 위원 이게 학교장님의 사립 기술학교다 하고 생각을 하신다면,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학교를 운영한다고 하면 이렇게 53명에 대한 1억 7,000만 원씩이나 손실을 봐가면서 학교 운영을 하시겠냐 이 말이에요. 어떻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죄송합니다. 그렇게 운영은 안 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 김광선 위원 아니, 이건 학교장께서 죄송하다고 그렇게 막연하게 대답하실 게 아니라 내 자산 가지고, 내 재산 가지고 이 학교를 운영한다고 하면 이걸 이렇게 운영을 하시겠냐 이 얘기예요. 지금 이건 학생 교육에 관한 교육비만 가지고 제가 단순히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런 성과를 내시고 이렇게 큰 손실을 봐가면서 학교 운영을 하신다고 하면 과연 우리 학교장님 재산이 얼마나 많으신지 모르겠지만 몇 년이나 이 학교가 버티겠습니까?
이것은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는 우리 학교장을 위시한 교육팀이나 행정팀이나 또 교수님들이나 결국은 이 학교에 대한 애착과 의지와 학교 교육에 대한, 학생들에 대한 열정이 비례된다고 봐야 되는 거예요. 제 얘기가 너무 심하게 들리십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맞습니다.
○ 김광선 위원 지금 예를 하나 들자면 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인력개발원 알고 계시죠, 인력개발원?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학교가 교하 그쪽에 있는데 그 학교 한번 가보셨습니까? 거기도 기술학교죠. 우리 경기도기술학교하고 똑같은 기술학교입니다. 과정이 다만 거기는 제가 알기에는 2년과정이고 여기는 1년과정으로 알고 있는데 그 학교 아시나요? 한번 가보셨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아직 거기는 못 가봤습니다.
○ 김광선 위원 못 가보셨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거기 학생이 학교에 들어가는 데서부터 한 6 대 1의 경쟁을 뚫고 들어갑니다. 물론 그 학교라고 뭐 중도탈락자가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그런데 상대적으로 상당히 중도탈락자 비율이 적고 거기 학교에 1년과정, 2년과정 다니면서 보통 5개 내지 6개 자격증을 취득을 해서 취업률이 100%야, 100%. 99%도 아니고 100%. 알고 계세요? 그 학교만 졸업하면, 인력개발원에서 주관하는 그 학교만 이수하면 취업률이 100%입니다, 100%. 그러니까 우리 경기도뿐만 아니라 저 지방에서들도 그 학교 들어가지 못해서 애를 써.
그런데 다 같은 기술학교 계통에서 그런 정보도 교장선생께서 다 아실 텐데 그런 데 좀 벤치마킹도 하시고 해서 학교의 운영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우리 경기도의 젊은이들에게 진짜 취업의 문을 활짝 열어줄 수 있는 그런 학교로서의 이미지를 개선해서 학생들이 와서 공부하고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기술학교 나오면 취업이 100% 되더라, 그리고 확실하다 하는 그런 인상으로 학교가 거듭나야지. 전체 졸업생이 몇 명입니까? 61명 중에 겨우 9명 취업시키고 52명을 그냥 이대로 방치해 놓는다고 하면 이건 참 큰 문제입니다, 이거. 동의하십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래서 취업을 못하는 사유가 있습니다만 저희가 취업을 못하는 사유가 해제되면 계속 취업을 시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군대를 제대한다거나…….
○ 김광선 위원 아, 군대는 당연히 갔다 와야죠. 갔다 와야 되고 지금 본 위원이 이게 자료만 보고 판단을 한다 하더라도 지금 상담을 두 번, 세 번, 많이 하신 게 세 번, 두 번인데 상담을 해서 의식을 바꿔주고 정부에서 정부예산을 들여서 1년과정으로 공부시킨 그런 이 학생들에 대한 책임감 내지는 동기 부여나 소속감, 자기 책임 이런 걸 인성교육으로 절대 심어주지 못했다 이런 얘기예요. 내가 국비를 가지고, 도비를 가지고 1년 동안 학교에서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땄으면 당연히 취업을 하도록 본인들도 그렇게 해야지. 아니, 이게 예순 몇 명씩이나 취업에 동의하지 않고 딴청하고 지금 뭐 다 이러고 있다고 하면 이거 또 막대한 예산 들여서…….
○ 김수철 위원 학교를 운영할 필요가 없어.
○ 김광선 위원 그럼요. 도에서 이거 막대한 예산 지원해 가지고 학교 운영할 필요 있겠습니까? 이거 학교장께서 절대적으로 책임을 통감하셔야 되는 겁니다, 이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앞으로 철저히 하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감사 때마다 말씀만 “앞으로 철저히 하겠다. 검토하겠다.” 뭐 이렇게 의례적인 답변하시지 말고 정말 이걸 내 사업처럼, 내 학교처럼, 내가 정말 내 재산을 털어서 학교를 운영한다 하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시고, 그런 생각을 가지시고 학교 운영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학생들 관리하셔야 되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내년 행정감사에서는 이런 얘기가 두 번 다시 나오지 않도록 학교장께서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라고 제가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금년도, 지난 건은 제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금년도 용역현황을 보니까 청소용역을 공개입찰로 하셨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보니까 에스큐시스텍에 1년 계약을 하셨고 청소용역도 매년 바뀌었네요, 업체가? 이건 입찰로 하니까 단가를 조정해서 하시는 거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청사 청소하고 청사 시설관리하고, 이 청사 시설관리는 시설유지비를 얘기하는 거예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통신ㆍ전기ㆍ보일러 그런 걸 얘기하는 겁니다.
○ 김광선 위원 아, 통신ㆍ전기ㆍ보일러?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그런데 어떻게 용역을 6개월만 하셨어, 6개월만. 2007년 7월 1일부터 2008년 2월까지. 이건 왜 용역을 6개월뿐이 안 하셨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이건 안산교정을 얘기하는 겁니다. 안산교정을 한 건데 저희가…….
○ 김광선 위원 아니, 2007년 7월 1일부터 2008년 2월 29일이라고 돼 있는데 안산이 왜 나와?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전에는 청사경비나 이런 생활관 용역을 전부 다 공무원들이 했었는데 공무원 숫자가 줄어든 겁니다.
○ 김광선 위원 그러니까 지금까지 전기ㆍ통신ㆍ보일러 이런 걸 다 공무원들이 했다 이 말이에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기능직이 했었습니다.
○ 김광선 위원 아, 우리 기능직공무원이? 그럼 지금은 이것 관리하는 기능직공무원이 없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없습니다.
○ 김광선 위원 해고시켰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그래서 관리는 해야 되고 하니까 용역이 된 겁니다.
○ 김광선 위원 그러니까 2007년 7월까지는 우리 직원이 했는데, 관계공무원이 했는데.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기능직공무원이.
○ 김광선 위원 2007년 7월서부터는 관계공무원을 해촉했기 때문에…….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정원이 줄어든 겁니다.
○ 김광선 위원 정원이 구조조정으로 줄어든 거예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그 이유가 뭐예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것이 통합 전에서부터 통합하면서 쭉 줄은 건데요. 65명에서 42명으로 대폭 줄였습니다. 그리고 IT…….
○ 김광선 위원 그럼 청사 시설관리하던 공무원이 몇 명이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기능직이 애당초 2006년 말에는 65명이었는데…….
○ 김광선 위원 그러니까 이 청사의 시설 유지관리하는 직원이 몇 명이었냐 이 말이에요. 그것만 답변하세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기능직이 20명 정도 됐었는데 지금은 6명밖에 없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러니까 이 청사 시설 유지하는 데 필요한 인력이 20명이었다 이 말이에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뭐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운전…….
○ 김광선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대로 이 용역을 준 디케이에서 하고 있는 일들이 뭐 뭐예요, 구체적으로?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통신관리.
○ 김광선 위원 통신. 또?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보일러관리.
○ 김광선 위원 보일러. 또?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전기관리.
○ 김광선 위원 전기관리. 또?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냥 일반시설 건물관리.
○ 김광선 위원 일반시설 건물관리. 건물관리라고 그러면 구체적으로 뭘 얘기하는 거예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영선이라고 그러는데요, 옛날 말로는요.
○ 김광선 위원 아,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 분야를 지금 용역업체에서 하고 있다, 이 디케이에서?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그럼 이전에 이 분야를 관리하던 우리 직원들이 몇 명이었냐 이 말이에요. 통신ㆍ보일러ㆍ전기.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6명이었습니다.
○ 김광선 위원 6명?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기능직 6명.
○ 김광선 위원 기능직 6명 인건비가 1년이면 얼마예요, 1년에?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민간위탁보다는 훨씬 많습니다.
○ 김광선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 6명의 인건비가 1년에 얼마예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계산을 해봐야 되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계산해봐야 됩니까? 대강 그게 안 나옵니까? 위원장님, 시설관리하는 담당팀장을 잠깐 이쪽으로, 확인을 했으면 좋겠는데.
○ 위원장 전진규 시설관리 담당팀장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 지방시설주사 김대중 시설관리 담당하고 있는 김대중입니다.
○ 김광선 위원 지금 내가 학교장님한테 질의하는 내용 다 들으셨죠?
○ 지방시설주사 김대중 네, 들었습니다.
○ 김광선 위원 이 여섯 분에 대한 인건비가 얼마나 돼요?
○ 지방시설주사 김대중 지금 기능직공무원들 같은 경우 보통 7급, 6급인데요. 보통 연봉으로 따지면 한 5,000~6,000쯤 될 겁니다. 그러니까 기능직공무원들이 보통 보면 시설관리 쪽, 전기든 통신이든 그런 분들이 10급부터 시작해 가지고 보통 7급, 6급 되면 연봉이 한 5,000 정도 됩니다.
○ 김광선 위원 그러니까 이 여섯 분의 봉급이, 급여가 1년 연봉이 5,000 이상이다?
○ 지방시설주사 김대중 네, 개략적으로 그 정도 될 겁니다.
○ 김광선 위원 5,000 이상 얼마야, 6명이면?
○ 지방시설주사 김대중 6명이면 3억.
○ 김광선 위원 3억? 지금 입찰용역도 6개월에 1억 5,700이에요. 그렇죠?
○ 지방시설주사 김대중 네.
○ 김광선 위원 그러면 용역으로 운영을 하는 게 더 효율적이다?
○ 지방시설주사 김대중 용역으로 운영하는 게 예산적으로는 많이 절감이 됩니다. 확실히 절감이 됩니다.
○ 김광선 위원 절감이 되는 거예요?
○ 지방시설주사 김대중 네.
○ 김광선 위원 들어가세요.
○ 위원장 전진규 학교장 다시 발언대로 나오세요.
○ 김광선 위원 지금까지 본 위원이 몇 가지 질의를 드렸는데 하여튼 학교장님 좀 더 사명감을 가지시고 학교를 운영하시는 데 철저를 기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고맙습니다.
○ 김광선 위원 본 위원이 묻고자 하는 의도를 잘 아시겠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잘 알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렇게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김광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학교장님 정년퇴임이 언제십니까? 퇴임날짜가 언제십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퇴임날짜는 2010년 6월 30일입니다.
○ 위원장 전진규 그럼 공로연수 뭐…….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내년 5월 30일까지입니다.
○ 위원장 전진규 내년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위원장 전진규 그러면 한 7개월 정도 남으셨네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위원장 전진규 그러면 내년 감사에서는 또 만날 수가 없는 상황인데 하여튼 앞으로 남은 공직생활이 이제 한 반 년 남았습니다만 하여튼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위원장 전진규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용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용선 위원 화성 출신 이용선 위원입니다. 우리 경기도기술학교에서 학생들에 대한 입학 그다음에 교육과정 그다음에 가장 중요한 취업과정, 이런 취업 후 사후관리에 대해서 관리할 수 있는, 기술학교에서 어떤 사후시스템이나 이런 것들이 정립이 돼야 된다고 봅니다. 또 매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여러 가지 지적들이 많이 있었지만 이런 것들이 실질적으로 지적만 됐었지 어떤 사후관리하는 시스템 정립이 안 돼 있는 걸로 생각이 되는데 기술학교가 안산교정에서 화성교정으로 이전하면서 여러 가지 절감효과도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렇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이용선 위원 그렇다고 보면 입학서부터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에 관한 사후관리시스템이 정립이 돼야 되는데 이것에 대해서 학교장께서는 정립한 부분이 있으면 간략하게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제가 여기 근무한 지 이제 한 10개월 됐습니다. 그런데 저도 교육에 대해서는 문외한이 와 가지고 처음 배우게 됐는데 저도 처음에는 교육을 잘 시켜서 취업을 많이 시키는 데 대해서만 신경을 썼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취업을 해 가지고 취업 유지를 하고 있는 그 유지율이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 분한테 얘기를 들어서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취업을 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취업유지율을 더 교사들에게 강력하게 주지시켜서 추진을 하겠습니다.
○ 이용선 위원 그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 교사들의 자질문제도 저는 생각을 좀 해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소양교육이나 여러 가지 부분들을 종합적인 시스템을 통해서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고맙습니다.
○ 이용선 위원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졸업 후 취업관리에 대해서 산업체로 진출을 하잖아요. 그렇다고 보면 우리 기술학교에 있는 학생들이 수료를 하고 어떤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이나 아니면 소기업으로 진출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취업률이 상당히 높잖아요, 우리 기술학교가? 그렇다고 보면 가장 열악하고 힘든 많은 중소기업에 진출이 돼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중소기업에 한 몇 % 정도, 몇 명이나 진출하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아무래도 자영업을 하는 사람도 있고 하지만 취업하는 사람들의 한 80% 이상은 다 중소기업으로 갑니다.
○ 이용선 위원 80%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이용선 위원 80%면 몇 명이나 되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지금 1년과정, 뭐 과정이 여러 가지이기 때문에 좀 따지기는 어렵지만 지금 저희가 580명 수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단기과정과 1년과정을 합쳐서.
○ 이용선 위원 580명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그중에서 한 80% 이상이 다 중소기업으로 갑니다.
○ 이용선 위원 그 사후관리는 한 몇 년 정도 근무하는지 확실하게 데이터 나온 건 없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사후관리는 제가 와서 보니까 그렇게 심각하게 따져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과년도도. 그래서 금년부터는 다시 이 취업유지율이 중요하니까 사후관리를 잘해보자 해서 1년에 2번 정도 파악을 합니다만 교사들도 그렇게 숫자가 많은 것도 아니고 그래서, 또 행정인력은 아주 적습니다. 그래서 사후관리는 2년 정도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 이용선 위원 아니, 왜냐하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뭐냐 하면 우리 경기도기술학교나 경기도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뭡니까? 지금 어려운 경제위기에 처해 있을 때 청년 실업자라든지 일자리 창출을 통해서 또 기술을 통해서 취업을 원하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동시에 인력에 대한, 필요로 하는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이런 기술학교가 있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맞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이용선 위원 그렇다고 보면 최소한도 전무후무한 이런 관계들을 좀 시스템이 정립돼서 아, 우리 기술학교에 들어오면 최소한도 이러이러한 일자리가 제공되고 이런 좋은 기술을 통해서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이러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이런 것들이 난 기술학교 목표이고 또 경기도에서 추구하는 목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2008년도에는 수료생이 조금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580명을 예상하고 있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이용선 위원 장단기라고 하면 4주부터 1년까지.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러니까 단기과정은 6개월 이하를 얘기하고 1년과정을 정규과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 이용선 위원 제가 알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학생들 580명에 대해서 전액 부담하잖아요. 그러면 학비나 숙식이나 여러 가지 부분도 전액 우리 기술학교에서 제공을 하는데 1인당 소요경비가 어느 정도나 되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1년과정일 경우에는 지금 인건비가 도 본청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인건비까지 포함…….
○ 이용선 위원 아, 당연하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공무원 인건비까지 포함한다면 한 1,100만 원 정도 들어갑니다.
○ 이용선 위원 1인당?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1인당. 공무원 인건비를 빼면 한 340만 원.
○ 이용선 위원 아니죠. 이것은 학생들에 대한, 학생들이 주가 되기 때문에 행정경비나 여러 가지 부분이 다 들어가기 때문에 토털해서 1인당 1,100만 원이 들어간다, 1년에?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1년과정입니다.
○ 이용선 위원 우리 학교장은 학교 다닐 때나 장학금 받아 본 적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 이용선 위원 없어요? 왜 장학금이 생겼다고 생각합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공부는 우수하게 잘하는데 경제적 부담을 하기가 어려운 학생이 있기 때문에…….
○ 이용선 위원 그렇죠. 저도 같은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기술학교 학생들도 대부분 어려운 가정형편에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맞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많습니다.
○ 이용선 위원 그렇다고 하면 경기도에서 가장 훌륭하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곳이 바로 경기도기술학교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년에 1,100만 원씩이나 장학금을 받고 다니는 학생들이다, 맞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맞습니다.
○ 이용선 위원 우리나라에서 1년에 1,100만 원씩 장학금 받는 학생이 있을까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없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 이용선 위원 경기도밖에 없습니다. 그렇죠? 그렇다고 하면 최고의 학비,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고 학교로서의 어떤 역할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묻고자 하는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래서 저도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학교를 사랑하고 저희 학교의 목표대로 공부를 해서 취업을 하고 또 그 회사에 가서도 열심히 일을 해서 우리나라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제가 직접 학생들에게 특강도 하고요. 그래서 교가도 없었는데 교가도 제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교가도 매일 부르게 하면서 앞으로는 기술학교 출신이라는 것을 항상 잊지 말도록 그렇게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 이용선 위원 우리 기술학교는 어디 감사기관이나 어떤 타 기관에서 평가받은 적이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평가는 없고 이제 앞으로 저희가 국비를 신청하려고 산업인력공단에서 평가를 시작했습니다, 금년에. 그래서 졸업생이 아직은 없으니까 졸업생에 대한 평가는 안 했습니다마는 우선 교사 자질이나 시설능력에 대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 이용선 위원 왜 평가 얘기가 나오느냐 하면 1인당 1,100만 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가운데에서 평가가 없다고 하면 실효성이 없다, 이렇게 판단을 합니다. 그러면 평가를 받아서 1인당 평균 1,100만 원을 갖다가 50%를 삭감해서 550만 원의 장학금을 준다든지 이런 평가절하가 있어야만 학교의 어떤 기술력이나 취업률이나 사후관리나 여러 가지 부분들 또 인재부분, 교사들의 훌륭한 인재부분을 등용할 수 있고 기술학교가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위원님 말씀이 옳다고 봅니다.
○ 이용선 위원 그렇다고 하면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좀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우리 고용정책과에서도 나왔지만 그걸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경기기술학교가 전액 부담하는 학교로서의 역할, 긍지, 학생들의 자질 여러 가지 부분들을 검토해서 진행돼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경기도가 과연 추구하는 어떤 사회적 책임, 이미지에 부합할 수 있는 기술학교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고맙습니다.
○ 이용선 위원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이용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정기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기열 위원 안양 출신 정기열 위원입니다. 2009년도 예산은 얼마 신청하셨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34억 신청했습니다.
○ 정기열 위원 34억이요? 올해가…….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39억입니다.
○ 정기열 위원 39억이었는데 왜 34억을 하신 거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저희가 금년도 수준으로 하려고 그랬는데 내년도 경제가 어렵다고, 도 경제적 사정이 어렵다고 그래서 예산부서로부터 많이 깎였습니다.
○ 정기열 위원 아, 예산부서에서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정기열 위원 그럼 처음에 여기에서 계획해서 올렸을 때는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금년도 수준으로, 애당초부터 예산계의 지침이, 방침이 금년도 예산의 20%를 삭감한 금액 정도로 하라고 했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러면 이걸 20% 감축하면 어디에서 줄이실 예정인 거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주로 새로운 장비나 시설관리 면에서 많이 깎았습니다.
○ 정기열 위원 제가 이번에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일을 하는데요. 위원회 활동을 하는데, 지금 오늘 이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느끼기에 ‘참, 경기도기술학교가 좀 무기력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지금 39억, 34억씩 지원되는 것이 과연 제대로 사용이 되나, 안 되나 그게 좀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총 몇 과목이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학과는 5개 학과가 있고요. 과정이 13개 과정 해서 18개 과정이 있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중에서 현재 유지율이 좋은 것하고 유지율이 안 좋은 것 한 두 가지씩만 말씀해 줘 보세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래도 가장 취업이 가장 잘되고 하는 것이 특수용접학과로 볼 수 있습니다.
○ 정기열 위원 특수용접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정기열 위원 그게 가장 잘되고 유지가 잘된다고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정기열 위원 그럼 안 되는 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안 되는 건 지금 교육생 모집이나 이런 데서도 좀 어려운 것이 컴퓨터시스템학과하고 아, 저 컴퓨터응용기계학과하고 전기학과 이 부분이 좀 어렵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건 왜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아무래도 힘들고요. 힘들고 자격증 숫자도 좀 적습니다, 거기가.
○ 정기열 위원 자격증 숫자가 적다고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딸 수 있는.
○ 정기열 위원 딸 수 있는, 그 공부가 어려운 거예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어렵습니다. 수학을 잘해야 됩니다.
○ 정기열 위원 수학을 잘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 과목이 어려운 거예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정기열 위원 그러면 만약에 거기서 자격증을 딴 사람은 취업률 유지는 어떤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취업률 유지도, 하여간 취업률 유지는 괜찮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래요? 아까 송영주 위원님 말씀하실 때는 답변도 잘 못하시던데. 잘 돼요? 안 되잖아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아까 제가…….
○ 정기열 위원 그러면 그 과목이 필요한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 학과요?
○ 정기열 위원 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래도 그것이 3D업종이고 또 우리 산업의 근간인 기술입니다, 그게.
○ 정기열 위원 그게 산업 근간의 기술이에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정기열 위원 그런데 별로 필요치 않은 기술일 수도 있잖아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런 과정은 저희가…….
○ 정기열 위원 왜냐하면 그게 그렇게 필요하면 특수용접 같은 건 일이 한정되어 있을 것 아닙니까? 또 일자리가 그만큼 잘 이용이 되고 또 보수도 괜찮고, 그러니까 유지율이 좋은 것 아니에요, 그렇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그렇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렇지만 유지율이 안 좋은 것은 여건이, 직업환경이 안 좋고 보수가 낮고, 일하는 강도에 비해서 보수가 안 좋고 그렇기 때문에 유지율이 안 좋은 것 아니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그러니까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이나 나이든 사람이 기술적으로 배워서 생활을 여유 있게 할 수 있는 그런 과목이 필요한 거지, 형식적인 그냥 과목은 필요하지 않다고 저는 보는데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운영하고 있는 그 학과나 과정이 과정끼리 비교해서 아까 그런 말씀을 드린 거고요. 사실 뭐 작년까지도 했던 IT과정 같은 건 전부 다 금년에는 없앴습니다.
○ 정기열 위원 작년에 없앤 건 뭐였죠? 어떤 과정이었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IT과정이 없어졌습니다. 그건 취업률도 낮고 취업유지율도 낮고 다 어렵습니다. 취직이 어렵고 그래서 없앴습니다, 그건.
○ 정기열 위원 IT산업 쪽의 취업률이 계속 낮아지는 건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하도 많아서 그렇습니다, 배출인원이.
○ 정기열 위원 워낙 많아서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배출되는 인원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 정기열 위원 워낙 많아서. 그러면 IT기술을 배출하는 다른 학교나 학원이나 이런 데보다는 이 기술학교가 많이 떨어졌다는 거네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렇지는 않고 전반적으로 많습니다.
○ 정기열 위원 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전반적으로 많습니다, 그 배출인원이.
○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기술학교에서 배출하는 것이요, 그 학생들에게 정말 필요한 기술들 그다음에 앞서가는 기술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있는 기술, 형식적인 기술만, 다른 데서 배출하는 것하고 똑같이 그 정도의 기술만 가르치는 건가요, 그러면?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아니, 더 잘 가르쳐도요. 지금 IT과정을 수료한 사람들이 학원에서 배우는 사람도 그렇고 다들 취업이 어려운 겁니다.
○ 정기열 위원 그래요, 제가 여기 홈페이지를 보고 있는데요. 여기 보면 취업신청게시판이라고 있어요, 취업신청게시판이요. 거기에 취업신청게시판하고 구인게시판이라고 두 가지가 있더라고요. 이 내용 좀 설명해 주십시오. 취업신청게시판하고 구인게시판하고 차이점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구인은 회사에서 저희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람을 구한다는 그러한 신청을 받는 것이고요.
○ 정기열 위원 구인은 회사에서 사람을 모집하는 그 게시판이고요. 그다음 그럼 취업신청게시판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것은 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저희 학교 출신들이죠.
○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여기 학교 출신들이 내가 무슨 기술이 있으니까 취업신청게시판에다 그걸 한다고요? 게시판 보셨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정기열 위원 그러면 취업신청게시판에는 어떤 내용이 많이 올라와 있어요? 업주들이 모집한다는 광고가 많이 나와 있어요. 2008년도 11월 8일에 1건이 올라왔는데 뭐 “CAD 가능 여직원 모집” 이런 식으로 취업신청게시판에 올라와 있더라고요. 보면 모집하는 그런 게 많이 나와 있어요. 그리고 구인게시판도 마찬가지로 모집, 회사에서 채용하겠다는 그런 게 나와 있는데요. 여기서 구인게시판을 또 보면 2008년도 1월에 “가족을 구합니다.”라는 1건 올라왔다가 2008년 10월 22일까지 완전히 없어져 버렸어요, 사이에. 그리고 1년 동안, 2008년도 동안 총 구인신청 건수가 9건밖에 안 돼요, 모집건수는. 보셨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뭐 정확히 분석은 안 해봤습니다만…….
○ 정기열 위원 안 보셨잖아요, 하나도. 그렇죠? 이런 것, 취업 그러니까 여기서 보면 자료나 이런 걸 봤을 때 취업 뭐 90%, 100% 다 시킨다고 하는데 가장 기초적으로, 홈페이지 가장 많이 들어오는 그런 안내문을 보더라도 모집공고가 없어요. 우리 학생들이 이런 기술을 가졌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취업신청게시판 같은 걸 보면 학교에서 많이 신경을 써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우리 학생이 이런 기술을 가진 학생들이 있습니다라는 걸 계속 올려서 처리를 해야 되는데 하나도 안 되어 있잖아요. 취업신청게시판은 또 2006년부터 보면 2006년도 12월까지 나왔다가 2007년도가 다 없어져버렸어요. 그리고 2008년도로 바로 나옵니다. 그것 아세요? 생각 나면 올리고 생각 안 나면 안 올리고 그렇게 하나요, 홈페이지 관리요? 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죄송합니다. 관리를 부실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학교장님 참, 그렇게 죄송하다고 말씀을 하니까 할 말 없는데 앞으로 그러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앞으로 제가 일일이 다 점검을 해서 아주 잘 관리되도록 하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아주 잘 관리하도록”이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정기열 위원 어떻게 전담을 시킬 건가요, 이 홈페이지 관리를?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홈페이지도 제가 가끔 들여다보면서 수정할 건 수정하라고 지시를 하는데요. 전반적으로 한번 검토해서 아주 효율적인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알겠습니다. 앞으로 잘 좀…….
○ 위원장 전진규 잠깐, 이 담당자가 누구입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홈페이지요?
○ 위원장 전진규 네, 잠깐 나와 보세요. 지금 정기열 위원님의 질의를 보면서 지금 팀장, 저 담당이시죠? 느끼는 소감이 어떻습니까?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지금 저희 구인게시판 운영하는 것은 오픈된 것은 저희 학생들을 취업시키기 위한 것보다 우리 학교의 게시판을 이용해서 자유롭게 올리는 데이터고요. 다음에 우리 학생들을 취업시키는 구인은 따로 받고 있습니다. 그건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홈페이지에 공개는 하지 않고 저희 관리자 페이지에 따로 구인을 받고 있습니다. 그 리스트는 저희가 따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홈페이지에서 게시판은 자유롭게 인력이 필요한 곳에서…….
○ 정기열 위원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자유롭게 하는 이런 게시판이 잘 운영이 돼야 되는 겁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세요?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네.
○ 정기열 위원 이게 외형적으로 드러나는 이런 모습들이 잘 운영이 안 되면 어떻게 거기를 믿을 수 있겠어요? 처음에 딱 들어왔을 때 사람들이 게시판 보면 구인게시판이나 취업신청게시판을 안 봐요? 여기 계신 분들만 관리해요? 그러면 안 되잖아요. 이건 누구나 볼 수 있게끔 해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여러분이 기업체나 이런 데에다 로비를 많이 하셔서 그런 업체들이 우리 기술학교로 들어와서 인력을 모집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줘야 되는 것 아니에요? 별도의, 따로 보이지 않게 관리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인력이 필요하면 이 업체들이 계속해서 자유롭게 여기에 등재를 해서 일자리가 넘쳐날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정보를 다 오픈을 하면 예를 들어서…….
○ 정기열 위원 아니, 정보를 오픈하는 게 아니라 지금 여기에 몇 개 업체들이 이렇게 들어오잖아요. 이 사람들이 여기 왜 들어와요?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이제 구하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 학교 게시판을 이용한 것 같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렇죠, 사람이 필요해서 오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 사람들은 어떻게 아는 거예요, 여기를. 경기도기술학교를?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뭐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알았겠죠.
○ 정기열 위원 그러니까 여러분 하실 일이 그 방법을 그 사람들이 찾아서 기술학교에 이렇게 공모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체들한테 우리 학교에 인재, 우수학생이 많은 걸 이런 걸 홍보를 계속하셔야 그분들이 여기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제 말씀은! 아셨어요?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네, 알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그런데 무슨 따로 별도로 관리하신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게 잘못됐다는 거예요, 제 생각엔. 이런 게시판을 지금보다 더 활성화를 시키라는 거예요.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위원님,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회사에서 우리 학교에 구인신청을 할 때 그 정보를 다 노출을 하면 우리 학생들이 갈 수 있는 자리가 줄어들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우리 학교 직종에 맞는 그러한 구인업체는 저희가 따로, 거기 보면 구인게시판이 있고 또 다른 사이트가, 저기가 있거든요, 메뉴가요.
○ 정기열 위원 그럼 이거 왜 만들었어요? 이걸 왜 만들었냐고요, 이걸.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거기에는 우리 학교 전공뿐만 아니라…….
○ 정기열 위원 아니요, 이걸 왜 만들었냐고요.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 정기열 위원 별도로 따로, 그 정보가 새나가는 걸 막기 위해서 따로 관리하신다면 이게 필요가 없잖아요. 눈요기예요? 눈요기냐고요, 이게.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그러니까 이제…….
○ 정기열 위원 우리한테 보여주기 위한, 그냥 형식적으로 이렇게 운영이 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형식이냐고요, 이게.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아닙니다.
○ 정기열 위원 그럼 말이 틀리잖아요.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잘 알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만들어 놨으면 제대로 해야 될 것 아니에요?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네, 알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앞으로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네.
○ 정기열 위원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보고를 다시 해주십시오.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알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이렇게 그냥 형식적으로 하지 마십시오. 충분히 제가 다음에 설득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아니면 제 나름대로 다른 것도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네, 알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경기기술학교가 정말 잘되고 예산도 더 많은 지원을 받고 싶으면요, 오늘 행정사무감사도 조금 체계적으로 적극적으로 답변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네, 알겠습니다.
○ 정기열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정기열 위원님 질의 끝나셨죠?
○ 정기열 위원 네.
○ 위원장 전진규 자, 들어가세요. 위원 여러분! 잠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질의에 벌써 정오가 되었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과 중식을 위해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지금부터 9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01분 감사중지)
(13시39분 감사계속)
○ 위원장 전진규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경기도기술학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수호 위원 박수호 위원입니다. 오늘 우리 경기도기술학교에 와서 감사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 시대적 변화 또는 당초에 설립했을 때의 취지, 목적 이런 부분하고 환경변화에 따라서 여러 가지 여건이 있는데 거기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새로운 우리 경기도기술학교의 정체성을 좀 찾고 가야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학교장께서 전체적인 시대변화에 따라서 경기도기술학교의 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 번 찾아보는 것이 바람직스럽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 IT라든가 여러 가지의 신ㆍ재생에너지 등등 또 생명공학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까 추구적인 것은 좀 선도적이고 선진적인 걸 추구하는 게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학교의 역할이 새로운 어떤 선도적인 것보다도 어려운 이런 부분에 역할을 담당할 수가 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경기도기술학교의 어떤 방향에 대한 설정과 경기도의 경제라든가 또는 대학을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의 어려운 이런 부분을 소화하는 그런 역할적 부분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연구해서 방향을 도에다 제시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질의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장께서 여기에 오신 지 한 10개월 되셨다고 그러셨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10개월 됐습니다.
○ 박수호 위원 교육운영담당이신가요? 교육운영팀장. 얼마나 되셨죠?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저는 한 3년 정도 됐습니다.
○ 박수호 위원 그다음에 교육행정지원팀장이신가요? 얼마 되셨습니까?
○ 행정지원팀장 변득하 저도 한 10개월 됐습니다.
○ 박수호 위원 10개월 됐습니까? 그걸 왜 지금 질의를 하느냐 하면 전문성적인 부분이 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학교장께서는 도의회 법무담당…….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입법정책담당관이었습니다.
○ 박수호 위원 입법정책담당관이었죠? 그래서 이 학교하고의 접목적인 부분이 조금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식사를 가면서 전문성적 부분에 대해서 좀 인사에 있어서 도 차원에서 생각을 깊이 있게 하지 못한 배려가 없지 않느냐, 그런 얘기도 좀 했었습니다. 그런 부분은 도에, 여기 도 관계자 누구 나왔죠?
○ 고용정책과장 김복운 고용정책과장입니다.
○ 박수호 위원 잠깐 좀 나오시죠. 직책, 성명을 말씀해 주세요.
○ 고용정책과장 김복운 고용정책과장 김복운입니다.
○ 박수호 위원 아, 고용정책과장이시군요. 고용정책과와 경기도기술학교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어떤 관계인가요?
○ 고용정책과장 김복운 업무적으로 청소년이라든지 비진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시켜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공급한다는 측면에서 저희 과의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업무적으로 평소에 계속 협의를 하고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박수호 위원 지금 와서 보니까 지금 그런 답변 주신 내용하고 지금 경기도기술학교가 처해져 있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렇죠?
○ 고용정책과장 김복운 네.
○ 박수호 위원 무슨 IT에 관련된 부분을 교육을 해서 또 뭐 이렇게 인재양성을 해서 양성소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지금 말씀하셨듯이 어려운 또 미진학 학생들 또는 경기도에 소외돼 있을 이런 입장에 있는 도민들을 교육시켜서 또 자격증을 획득해서 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그렇죠?
○ 고용정책과장 김복운 네, 그렇습니다.
○ 박수호 위원 그런 목적이, 지금 환경이 그렇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지금 여건이.
○ 고용정책과장 김복운 네, 그렇습니다.
○ 박수호 위원 그렇다면 도 차원에서도 여기에 관심을 갖고 아까 그 설명 주고 답변한 내용을 보게 되면 그냥 여기에서 졸업하고 나가면, 수료해서 나가면 그다음에는 끝나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우리 존경하는 위원들께서 많이 지적을 했지만 관리가 좀 안 되고 있다, 이 사후관리가. 그런 부분은 도 차원에서 우리 경기도 관내에 있는 기업체라면 아마 현황파악을 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아마 연구를 좀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에서 수료한 학생들이 경기도 관내의 어느 기업체에 가서 적응은 어느 정도 하고 있는지 이런 부분도 좀 조사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우리 학교하고 긴밀하게 협조해 가면서 어느 부분에서 왜 적응을 못하고 문제가 발생하느냐 하는 부분도 좀 인지를 해야 될 것 같다, 연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학과에 대한 문제가 있다면 학과에 대한 어떤 걸 새롭게 변경을 한다든가, 바꾼다든가 하는 필요성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거기까지는 안 되고 있죠?
○ 고용정책과장 김복운 네, 그렇습니다.
○ 박수호 위원 앞으로는 그 부분을 좀 우리 학교하고 긴밀한 업무연락을 해서 좀 학생들이 수료하고 난 후에 어떤 직장의 적응여부에 대한 부분도 관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도 차원에서 협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고용정책과장 김복운 한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 박수호 위원 간단하게 해주시죠.
○ 고용정책과장 김복운 그동안에 경기도기술학교가 기술 또는 기능교육 쪽에 초점을 맞춰서 하다 보니까 취업한 이후에 어떻게 되어 있는지에 대한 사후관리가 좀 부족했던 걸로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학교에서 기술교육만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대로 또 염려해 주시는 바대로 졸업한 이후에도 일정기간 동안은 어떻게 이동이 되고 또 어떻게 되는지 그런 것을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저희들이 사후관리 가능하도록 그렇게 좀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수호 위원 네, 그걸 구축하도록 하고요. 그다음에 설문조사나 이런 부분하고 또 연구를 좀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생활수준이라든가 현재 대학을 진학 못하고 있는 학생들이 오고 있고 또 지금은 보면 실직된 분들, 그래서 나이가 40대에 있는 분들도 아마 지금 다시 교육을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실태 파악을 전체적으로 도 차원에서 좀 해서, 또 아까 지적했듯이 사후관리까지, 그다음에 여기를 졸업하고서 직장을 잡았을 때 적응적 문제 이런 것까지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기를 바랍니다.
○ 고용정책과장 김복운 네, 지난 2007년도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위탁을 해서 경기도기술학교에 대한 발전방안, 각 분야별로 구체적으로 연구분석을 했던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기초로 해서 계속해서 보완 발전되도록 그렇게 힘쓰겠습니다.
○ 박수호 위원 우리 담당께서 책임지시고 지원에 대한 부분이라든가 이런 관리적 문제에 대해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고용정책과장 김복운 네, 알겠습니다.
○ 박수호 위원 들어가시고요. 또 우리 학교장님 좀 나오시기 바랍니다. 지금 졸업생하고 취업현황을 보게 되면 2006년도, 2007년도, 2008년도에 학과 및 과정이 있습니다. 자료에 보면. 그렇죠? 거기 보게 되면 2008년도에 보니까 학과가 많이 단축이 됐어요. 그 이유는 어디 있습니까? 맞춤과정도 없어지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2007년도에 있던 컴퓨터응용기계학과와 기계CAD를 컴퓨터응용기계학과로 통합을 하고요. 전기학과, 특수용접학과는 그대로 두고 디지털전자하고 컴퓨터응용학과는 합쳐서 컴퓨터시스템학과로 통합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정비, 카일렉트로닉스하고 자동차산업기사 이것 3개는 합쳐서 자동자정비학과로 하고…….
○ 박수호 위원 알았습니다. 통합을 했다 이런 얘기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박수호 위원 통합을 하는 것은 좀 비슷한 과가 있어서 통합한 건가요, 이렇게 되면? 그러니까 그 이유가…….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저희가 학교를 안산에서 화성으로 통합하다 보니까 건물도 부족하고 해서 학과를 통합했습니다.
○ 박수호 위원 아까 답변한 내용 중에서 제가 기억하는 것은 학생들의 입학비율, 경쟁률이죠. 경쟁률이 5 대 1 이렇게 된다고 그랬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한 3 대 1 됩니다.
○ 박수호 위원 한 3 대 1 정도 됩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박수호 위원 그러면 이게 통합하면서 3 대 1 정도라면 30% 정도밖에 수용을 못하는데 2/3 정도는 우리 도내의 이런 학교에 들어오고 싶어도 못 들어오는 그런 현실이네요. 그렇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박수호 위원 그래서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이게 통합된 것 같은데 사실적으로 이거 구조조정을 좀 더 심도 있게 했어야 되지 않느냐. 아마 경기도의회 경투위원님들, 선배 위원님들께서도 아마 통합되는 부분에 대해 반대의견을 많이 갖고 있었지만 행정적으로 아마 통합을 한 것 같습니다. 아쉬움이 있는 부분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학생들의 거주지 현황에 대해서 지금 파악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현재 금년도 입학한 학생들을 보면 580명인데요. 대부분이 수원, 시흥, 안산, 안양, 성남, 용인 이렇게 가까운 시군에서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 박수호 위원 그런데 지금 학생 거주현황에 대해서 말씀 주신 내용을 보면 경기북부 쪽에서는 한 명도 없는 것 같아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있기는 있습니다. 가평이 2, 고양 15, 광주, 구리 이렇게 몇 명씩은 다 있습니다.
○ 박수호 위원 그다음에 학생들 모집 홍보는 어떤 형태로 합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우리가 채용박람회에 찾아가서 홍보도 하고요. 또 네이버, 야후, 네이트, 엠파스, 다음 같은 그런 인터넷 키워드나 배너광고를 의뢰하기도 합니다. 또 지역정보지에 광고를 의뢰하기도 하고 작은 팸플릿을 만들기도 하고 리플릿도 제작을 합니다. 또 유선방송 광고도 의뢰하고 플래카드로 써서 붙이기도 하고요. 시군 홈페이지에 의뢰도 하고 저희 학교 홈페이지도 이용하고요.
○ 박수호 위원 네, 알았습니다. 그리고 각 시군에 홈페이지와 담당부서가 있습니다. 협조를 하셔서 홍보 좀 해주십사 하는 말씀드리고. 그런데 홍보를 하더라도 지금 비율이 수용을 못하는 이런 실정인 것 같아요. 자체의 교실을 더 증축할 수 있는 면적이나 이런 거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작년 말에 운동장 끄트머리에 기계학과를 300평을 신축을 해 가지고 이사를 한 겁니다. 그래서 기계학과 300평 건물 위에 2~3층을 지을 수 있도록 설계가 돼 있습니다, 기초설계는.
○ 박수호 위원 그래서 더 지을 수 있는 공간은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돈만 있으면 더 지을 수 있습니다.
○ 박수호 위원 지금 와서 보니까 경기도기술학교에 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에도 충족을 못하는 그런 현실이 있다라는 것을 좀 알았습니다. 희망자 수 중에서 30%만 수용할 수 있는 여건, 환경이 되다 보니까 2/3에 달하는 우리 경기도에 희망하는 학생들이 오지 못하고 있는 이런 실정인 것 같습니다. 이것을 사회적 문제로도 볼 수가 있거든요. 또 여기 오려고 하는 학생들의 대부분을 보게 되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진학 못하는 그런 학생들과 그리고 직장에서 실직을 당한 그런 분들이 기술자격증을 따려고 오는 이런 부분이 많이 있음에도 수용을 못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을 것 같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도에 좀 건의하셔서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좀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알겠습니다.
○ 박수호 위원 그다음에 지금 오셔서 10개월 되셨다고 그랬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박수호 위원 교가를 만드셨네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제정했습니다.
○ 박수호 위원 제정하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참 잘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자꾸 연구해서 뭔가를 찾아가고 또 그러므로 해서 침체돼 있고 어려운 이런, 지금 이게 통합되다 보니까 좀 위축돼 있는 것도 사실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새로운 생동감을 불어줄 수 있는 그러한 교가를 만든다는 것은 참 잘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목적에 부합할 수 있는 이런 부분은 어렵다라고 보일 수 있지만 그러나 현실적으로 학교의 기능에 새로운 방향을 잡고 갈 수 있다 그렇게 볼 수가 있어요. 또 경제가 어렵고 하다 보니까 인건비의 문제로 인해서 기업이 외국으로 간다든가 또 어려움에 처해 있는 중소기업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외국 근로자들이 현재 많이 들어와서 일을 하고 있는데 사실 이런 부분에 대처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춰줄 수 있는 것이 또 경기도기술학교의 한 부분의 역할이 아닌가.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이 그렇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좀 더 자긍심을 갖고 또 열심히 해서 정말 우리 경기도의 어려운 부분을 해결하는 그런 역할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런 학교의 방향을 좀 잡고 연구하셔서 도에다가 건의를 하셔서 필요한 부분은 예산을 좀 지원 받아서 운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감사합니다.
○ 박수호 위원 이거 연구를 좀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아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알겠습니다.
○ 박수호 위원 꼭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는데요. 해외연수 체험을 갔다 왔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다녀왔습니다.
○ 박수호 위원 자료 215쪽에 보게 되면 결과에 대한 것 같은데, 예산집행에 대해서. 3,600만 원으로 돼 있거든요. 그런데 세입ㆍ세출예산에는 3,200만 원으로 돼 있습니다. 그 차이가 좀 나거든요, 400만원이. 추경에서 별도로 400 더 추가해서 세웠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교직원 및 인솔자가 2명 있습니다.
○ 박수호 위원 그럼 예산 편성은 별도로 했습니까, 그건?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목이 별도로 됐습니다.
○ 박수호 위원 교직원 관계여서?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박수호 위원 그래서 세입ㆍ세출예산에는 3,200 돼 있는데 체험연수 실적에는 3,600으로 돼 있기 때문에…….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교직원 2명이 인솔했습니다.
○ 박수호 위원 네, 알았습니다.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그렇지 않으면 지금 학교장님께서 이렇게 연구를 해서 새로운 방향을 갖고 가지 않으면 존폐의 문제가 언급되는 그러한 상황도 맞이할 수 있다라고 보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연구를 하셔서 도에다가 학교의 새로운 방향을 잡아서 건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알겠습니다.
○ 박수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진규 박수호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기선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 김기선 위원 용인 출신 김기선 위원입니다. 지금 학생 수가 얼마나 되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금년도 여기 학교에서 수료시키고자 하는 목표는 580명입니다.
○ 김기선 위원 580명이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기선 위원 제가 지난해 행정감사 때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통폐합의 문제점을 지적을 하셨습니다. 저도 학교 통폐합을 반대했던 사람 중의 하나로서 지난해 여기 학교장이신 최종권 학교장께서 “통폐합하는 해의 문제는 모르지만 아마 증축을 하고 이렇게 되면 금년도에는 학생 숫자가 800명이 넘을 것이다. 그래서 통폐합해도 우리 경기도 관내의 어려운, 취업이 어렵고 그러한 학생들에 대해서 교육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이렇게 행정감사 때 답변을 하셨어요. 여기 작년도 행정감사 회의록을 갖고 있거든요.
그런데 현재 580명이라고 그러면 먼저 교장이 행정감사 때 우리한테 보고해 주실 때하고 좀 차이가 나는데 그 원인이 어디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작년에도 실제로 저희 학교 교사들이 배출시킨 학생은 한 600몇 명 됩니다. 604명 정도인가 되는데요. 그 나머지는 IT과정을 위탁해서 가르쳤던 겁니다.
○ 김기선 위원 자, 진짜 통폐합할 때 저희가 문제 제기했던 부분이 그런 부분이에요. 안산 같은 경우에는 기숙사까지 있었고 또 시설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는 도의원이 초선이기 때문에 처음 안산도립전문학교에 가서, 그때는 도립전문학교이니까, 가서 저희가 현장방문도 하고 행정감사 할 때 봤을 때에는 학생들이 굉장히 정말 패기에 넘쳐 있고 의욕에 넘쳐 있고 학교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고 또 창작발표회 이런 것 전부 하는 걸 보고서는 ‘야, 우리 경기도가 정말 잘하고 있구나.’ 하는 그런 자긍심을 갖고 저희 위원들도 가서 칭찬을 하고 왔습니다, 칭찬을. 그래서 “예산도 더 세워서 줘라.” 이런 식으로까지 하고 왔는데 김문수 지사가 들어오셔서 통폐합할 때 “이건 문제가 있다. 안 된다. 그 효과가 어디까지 문제가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 작년도에 학교장께서는 “문제가 없다. 800명 이상 학생을 수용하고 그걸 충족할 수 있다.” 했는데 존경하는 박수호 위원님도 아까 질의하실 때도 그렇고 지금 우리 경기도 관내에 아무리 금융위기 또 여러 가지 경제사정이 나쁘다 하더라도 여기에 요구하는 그러한, 나빠서 그런지 필요로 하는 학생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한 30% 정도라고 얘기를 하셨잖아요. 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기선 위원 그런 문제가 결국은 이렇게 나타난 겁니다. 인정하십니까? 통폐합의 문제로 나타난 거죠, 이게. 그 교정이 거기 있고 여기 있었으면 이렇게 되겠습니까? 두원공대도 산학관 제대로 안 되고 있고, 그럼 지사의 방침이 잘못된 것 아닙니까? 아니, 왜 대답 안 하세요? 아니, 이 숫자로 나와 있고 아까 분명히 수요충족을 못한다고 그러셨는데 왜 인정 안 하십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안산캠퍼스에 있을 때도요. 응시율은 한 2.8 대 1 정도 됐으니까 그때도 다 수용했던 건 아닙니다.
○ 김기선 위원 아니, 어떻든 현재 580명이라는 학생 수용인원하고 처음에 우리가 기대했던 학생 인원 숫자하고 이 차이가 벌써, 수가 줄었지 않습니까? 그것만 봐도 벌써 학생 수요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거죠, 저는.
자, 이건 뭐 제가 더 이상 질의 안 하겠습니다. 결국은 다시 효과 면에서 나타날 테니까 우리 지사가 나중에 어떠한 판단을 하시겠죠. 또 집행부가 문제되는 걸 지금 우리가 지적을 하는 겁니다, 이것에 대해서. 학교장으로서야 이런 것까지 책임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건의를 해서라도 이 문제를 다시 학교의 그런 수요 등을 예측을 해서 학생 숫자를 파악해 가지고 교육시설을 더 확대해서 어려운 학생들이 이러한 자격증 따서 취업률도 좋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도민 취업, 학생들 실업자 구제를 해줘야 되는데 어제 경투실 감사나 다른 기관 감사 때도 예산 보면 분명히 실업자 구제대책에 대해서 나와 있어요, 도가. 그런데 이런 방법도 참 효과적인 방법인데 엉뚱한 데 무슨 청년뉴딜사업, 재취업사업 이런 것 해서 예산을 몇십억씩, 몇백억씩 쓰면서 여기는 투자 안 하는 게 과연 잘한 거냐 이거죠, 집행부가. 저는 그걸 얘기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그러기 위해서 여기가 2007년도, 2008년도에 시설장비 많이 보강했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2007년도에 많이 했습니다.
○ 김기선 위원 2008년도도 보니까 만만치 않은데, 시설비도 그렇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했습니다.
○ 김기선 위원 그다음에 학교증축 300평은 언제 했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건 작년 말에 했습니다.
○ 김기선 위원 작년도에 했지 않습니까? 그 예산도 많이 들어갔죠. 그게 얼마 들어갔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5억 들어갔습니다.
○ 김기선 위원 그것 보세요. 비용도 절감된 게 없이, 여기서 교사 수를 좀 줄이고 구조조정을 해서 관리비 줄이고 뭐 해서 한다는 게 결국은 효과가 우리 도민들한테 피해를 준 겁니다. 인정하십니까? 피해준 거예요.
어쨌든 지금 우리 기술학교의 문제점을, 저희가 지적하는 사항을 집행부에 건의하셔서 제대로 우리 기술학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됩니다. 저희도 집행부한테 이런 것에 대해서 여러 번 문제가 있다고 해서 앞으로 이걸 그런 문제점이 안 나타나도록, 통폐합의 효과가 나도록 이렇게 하겠다 약속한 게 결국은 약속이 안 지켜진 겁니다. 수치로 나와 있어요. 저도 다 여기 자료 갖고 있어요, 수치로.
앞으로 보십시오. 내년도에 또 저희가 여기에 와서 예산 또 볼 거예요, 예산. 2006년도, 7년도, 8년도, 9년도 사업계획하고 예산 딱 봐서 올해도 만약에 예산 올라왔을 때, 도립학교 예산 다룰 때 분명히 저희가 거기에 조정을 할 겁니다.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얘기 한번 해주세요. 인정 안 하시는 것 같은데. 있습니까? 큰 효과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학교를 이전해 가지고 지금 1년도 안 됐기 때문에 큰 효과가 있다고 그것을 언뜻 판단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학생들의 교통문제도 아주 편해졌고요. 또 저희들도 강사 모시기도 좋아졌고 또 외부 초빙강사일 경우에…….
○ 김기선 위원 알겠습니다. 그건 저희도 알아요. 기숙사 문제를 제기했을 때도 교통여건이 좋다, 뭐다 하는 얘기 다 들었습니다. 그럼 저기 먼 북부 쪽에 있는 사람들이 여기 오는 데도 교통이 좋습니까? 이 근방 사람은 좋죠. 경기도의 외지 사람들이 여기 좋으냐고요. 그거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어쨌든 그런 문제도 현재 도가 북부 산학관 문제 그거 잘 안 되고 있는데 여기 남부 쪽에 이걸 또 이렇게 나누어서 다 처리하기로 했던 것도 제대로 계획대로 진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지금.
또 여기 시설 같은 경우에도 지금 부족하다고 얘기하셨고 더 증축해야 된다고 그랬더니 동의하셨고 이런 문제를 봐서라도 지금 문제가 되는 겁니다, 이게.
그래서 분명히 우리 여기 도립기술학교가 제대로 가려면 집행부에 올바른 건의를 하십시오. 용의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있습니다.
○ 김기선 위원 그리고 제가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많은 우려를 해주셨습니다. 저도 여기 행정감사 때마다 와서 보고 느끼는 게 뭐냐 하면 아까도 얘기했지만 중도탈락자들 문제 그다음에 취업에 관련해서 취업이 무조건 퍼센티지로 몇 명 취업시켰다 해 가지고 여기의 취업률 갖고 비교 평가하는 것보다는 질을 높여줘야 됩니다, 질을. 무슨 말씀인지 아십니까? 아이들이 예를 들어 가지고 60만 원짜리 취업하는 것도 취업이고 100만 원짜리 취업하는 것도 취업인데 자격증을 가지고 걸맞은 취업기관에 취업을 시켜줘야 그것이 제대로 우리의 역할을 하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알겠습니다.
○ 김기선 위원 그리고 우리 경제투자위원회는 많은 기업을 다루고 있어요. 경투실에서 실장님이나 거기 과장님들이 기업 관련해서 많은 일을 하고 계시다고요. 그 경투실하고 좀 조인트를 해서 많은 중소기업들하고 맞춰서 좀 좋은 중소기업에 취업을 시킬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보셨습니까? 질에 문제가 있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그런 방법을 찾아서 하셔야 된다는 거죠. 인정하십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인정합니다.
○ 김기선 위원 내년도에 와서 저희가 그걸 일단 확인할 때는 정말 그런 학교에서 아이들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고 자격증 따는 것도 중요하고 취업률도 중요하지만 취업을 나가서 진짜 평생직장으로 아이들이 다닐 수 있고 산업전선에서 정말 자긍심을 가지고 ‘아, 내가 도비를 받아가지고 도립학교를 잘 나와서 정말 보람을 느낀다.’ 이래야 우리 경기도 예산 들여서 투자한 기관으로서의 역할도 다하고 사명을 다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이들 취업의 질을 좀 생각해 주셔서 많은 기업을 담당하는 우리 중기센터도 있고 또 경투실의 관련 공무원들하고 협의를 하셔서 그런 기업하고의 필요한 인원을 맞춰서 좋은 기업에다가 아이들 취업시킬 수 있도록 해주시기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알겠습니다.
○ 김기선 위원 제가 확인해 본 건 정말 아무 데나 보내서는 안 됩니다, 현재. 외국 사람들도 기피하는 그런 데 보내 가지고 얼마 안 돼서 나오고 말이야. 단 한 명이라도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런 것은.
그래서 진짜 아닌 게 아니라 제대로 된 교육, 제대로 된 취업을 기술학교에서 해주어서 우리 경기도가 많은 예산을 들여서 또 장학금까지 많이 주어서 이렇게 아이들을 지원해 주는데 보람을 느끼고 자긍심을 가지고 홍보가 돼서 “우리 기술학교를 나오면 어디도 갈 수 있어. 인정받을 수 있다.” 이런 소리가 나올 수 있도록 해주셔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알겠습니다.
○ 김기선 위원 네, 고맙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김기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장윤영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 장윤영 위원 사실은 감사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당황스러웠던 건 아까 점심시간에 현장을 좀 둘러보고서 굉장히 당황을 했습니다. 저희가 책상에서 보던 것하고 그다음에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하고 현장을 보니까 너무 차이가 나가지고서 여기에 다 정리를 했습니다.
먼저 유감의 뜻을 좀 표하는 것은 지금까지 많은 산하기관의 행정감사를 했습니다. 경투실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학교장님께서 감사를 받으시는데 유감스럽게도 뒤에서 지원활동 있지 않습니까?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이건 어쩌면 지금 행정지원이나 교육행정 쪽에서나 보면 혹시 학교장하고 어떤 갈등이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지금 뒤에서 답변에 대한, 자료에 대한 지원사항이 지극히 소극적이고 학교장께서 뒤를 돌아보시면서 뭐라고 하시기 전에는 움직이지를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이걸 봤을 때 보면 또 다른 문제가 있는 것 같다라고 하는 판단이 되는 것은 유감입니다.
이건 그냥 모두발언이었고요. 전년도 학생모집 현황하고 금년도 학생모집 현황에서 봤을 때 약간 의아한 게 있습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것하고요. 전년도 아까 질의 속에서 보면 가장 취업선호도가 높은, 그다음에 취업성공률이 높은 학과가 어디라고 그러셨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특수용접학과로 나타났습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런데 지금 특수용접과는 금년도 같은 경우 3개월 과정이 있고요. 그다음에 6주과정 그다음에 1년과정 3개가 존재합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장윤영 위원 그런데 가장 취업률이 좋은데 왜 내년도 과정 속에서는 1년과정을 제외하고선 전부 다 과정을 없앤 겁니까, 아니면 제가 지금 파악을 잘못한 겁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 유인물에 있는 건 상반기 때만 들어가 있는 겁니다. 상반기 모집만.
○ 장윤영 위원 그렇다고 하면 지금 말씀 자체가 1차, 2차 모집이 있는데 1년과정, 6개월과정이라고 한다면 상반기에 모집하는 1년과정이 따로 있고 하반기에…….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1년과정은 상반기에 다 합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러면 지금 여기 모집요강에 보면 1년과정 5개 학과 있고요. 6개월과정 자동차정비과정이 하나 있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그것만 상반기에 모집합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러니까 상반기에는 가장 취업률이 좋다라고 하는 특수용접과는 없는 겁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1년과정만 있습니다.
○ 장윤영 위원 그래서 그걸 질의를 한 겁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특수용접과를 다녀왔습니다, 학생들한테. 3개월과정을 마친, 내일이 수료일이라고 그러더라고요. 취업률이 본인 학생들도 굉장히 높다라고 하는데 이 과정이 내년에 유지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특수용접과는 각 부스가 있어야 되는데요. 그 부스가 현재 20개밖에는 없습니다. 여기 장소가 좁으니까. 그래서 그걸 저희가 특수용접과 뒤에 매점이 딸린 건물이 있는데 그게 농업기술원 건물이었습니다. 그래서 농업기술원장한테 양해를 구해서 그 건물을 갖다가 저희한테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실습장으로 쓰고는 있는데 내년도 예산은 확보를 하려고 올렸습니다. 거기다가 부스를 설치해 가지고 내년도 인원을 더 늘리려고 합니다.
○ 장윤영 위원 역으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면접을 하고 온 학생들은 3개월과정 학생들이었는데 대부분이 취업을 했다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확인이 안 된 건 그러면 1년과정하고 3개월과정의 차이는 뭐냐라고 질의를 했었는데 학교장님께서는 어떤 식으로 답변을 해주시겠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1년과정은 반드시 자격증을 따가지고 취업을 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6개월 이하 과정은 배우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시험기간하고 맞지 않으면 자격증을 딸 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격증을 못 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단기과정에 들어온 사람은 자격증이고 뭐고 필요 없고 나는 빨리 취직을 먼저 해야 되겠다 그런 사람이 대부분 오고요. 1년과정이면 나는 느긋하게 1년을 배워서라도 자격증을 반드시 따겠다 그런 사람들이 옵니다.
○ 장윤영 위원 그건 확인을 하지 않았으니까, 그렇다라고 한다면 특수용접과 관련한 자격증의 종류하고요. 혹시 시험기간 자체가 1년에 한 번은 아닐 것 같습니다만 그것 좀 혹시 아시는 대로, 뒤에서 답변 주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러면 저희 특수용접학과 학과장이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장윤영 위원 네, 학과장이 답변 주시겠습니까?
○ 특수용접과학과장 이종근 특수용접과 학과장 이종근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자격증 종류는 기능사자격증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전기용접기능사가 있고요. 가스용접기능사…….
○ 장윤영 위원 아니요. 세 가지하고 시험시기는 어떻습니까?
○ 특수용접과학과장 이종근 시험시기가 아니라 1년에 네 번으로 나누어서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 장윤영 위원 네, 답변 감사합니다. 아까 오전에 했던 것 중에서 취업률이 가장 높은 과였고요. 그다음에 보니까 3개월과정 학생들을 지금 면담하고 온 결과는 자격증을 다 땄다라고 하거든요. 시기도 1년에 네 번이 있다라고 한다면, 그래서 드리는 말씀은 1년과정을 유지해서, 지금 모집요강을 보게 되면 36명입니다. 그런데 만에 하나 3개월과정에 지금 80% 이상이 취업을 했다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1년과정을 유지하는 것하고 3개월과정을, 아마 공간이 협소하고 부족하다라고 한다면 만약에 3개월과정을 갖다 네 번 내지는 세 번 정도로 한다라고 하면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하지 않을까라고 하는 기본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데 장단점이 있겠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런데 일단은 1년과정을 가르쳐야 아주 골고루 완전한 기술자가 되는 것이고요. 3개월과정이나 6개월과정으로는 아주 단편적으로 부분적인 기술만 가지고 취업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3개월과정을, 이런 단기과정을 많이 넣으려고 해도 교육장이 하나이기 때문에…….
○ 장윤영 위원 아니요. 지금 제가 말씀드렸던 것은 1년과정 하나에서 36명만 결국은, 현재 계획서에 보면 지금까지 금년도 과정을 보면 최소한 100~200명 가까운 특수용접과 졸업생들이 취업을 하고 있는데 내년도 과정을 보면 36명만 혜택을 보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1년과정을 없애고 3개월과정을 한 3번, 4번, 동일한 시설이니까. 그렇게 갔을 경우에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에서, 기본적인 생각에서의 답변을 요구한 겁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내년도 과정에도 지금 1년과정을 40명으로 하고요. 그리고 2개월과정을 해서 60명을 하기로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장윤영 위원 지금 여기는 내년도 학생모집 요강이 나와서 지금 배포가 돼 있지 않습니까?
(「3월에 시작하는 과정만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상반기인데 그것은 3월에 모집하는 과정만 들어있습니다, 최초로.
○ 장윤영 위원 지금 봤지만 진짜 궁금한 것은 여기서는 1차 모집하고 2차 모집이 있습니다. 1차 모집은 1년짜리 과정 다 들어가 있거든요.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뒤에서 말씀하신 건 1년과정이 이미 모집이 1차, 2차로 해서 다 끝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셨잖아요. 장비나 공간은 일정하다고요, 그렇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장윤영 위원 그러면 일정하다라고 하면, 1년과정이 이미 점령을 해버렸으니까 다른 과정이 들어갈 수 있는 개연성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의문점이 가고요. 지금 가서 제일 당황했던 건 그겁니다. 1년과정짜리 학생들 따로 있고요, 한 공간 안에서. 3개월과정 학생들이 있더라고요. 그렇다면 거기서 동시에 두 분의 교수가 따로따로 모아 놓고 수업을 하는 건지 의문이 좀 갔었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공통적인 건 같이 하고요. 또 이론교육 같은 건 같이 하고 또 배우는 과정이 다를 때는 두 분, 세 분이서 따로따로 맡아서 합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러면 이것에 대해서 질의를 하나만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금년도까지 과정 중에서 보면 CNC밀링과정이 주간에 있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지금 거기 컴퓨터응용…….
○ 장윤영 위원 금년도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금년도에 컴퓨터응용기계학과에 있었습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러면 야간과정에 있었던 CNC공작기계과정하고는 별개의 과정입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
○ 장윤영 위원 조금 전에 제가 확인을 했었던 것은, 제 질의의 핵심은 뭐였느냐 하면 현장을 확인한 결과 특수용접과 같은 경우는 수요도 굉장히 많고 취업률도 좋은데 금년도 과정에는 3개의 코스가 있었습니다. 2주짜리, 3개월짜리, 1년짜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년도 과정을 보니까 나머지 과정들이 싹 빠지고 새로운 머시닝센터과정이 들어와 있다는 겁니다.
(관계공무원, 장윤영 위원에게 자료 전달)
그래서 여기서 지금 뭘 갖다 주셨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미 이건 배포가 끝난 것 아니겠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아, 그것은 내년도 3월에 입학할 사람들만 넣어서 한 겁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러니까 똑같은 말이 반복되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내년 하반기 때 또 모집, 그럼 여기서 지금 1차 모집, 2차 모집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1차 모집은 1년과정을 가지고…….
○ 장윤영 위원 그리고 2차 모집 때는 6개월과정하고 2개월과정이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1차 모집은 1년과정만 가지고 나누어서 대학교에서 뽑는 수시모집 같은 그런 성격입니다.
○ 장윤영 위원 제가 질의한 건 1차 모집을 질의한 게 아니라, 이 자료 아시죠? 2차 모집이에요. 1차 모집 때는 6개월과정, 2개월과정이 없습니다, 1차 모집에는. 그런데 2차 모집에는 6개월하고 2개월과정이 있더라는 겁니다. 이쪽에서 가장 실적이 좋다고 하는 특수용접과가 없다 보니까 그러면 여러분 말씀은, 그래서 내가 질의를 드린 건데 여러분 말씀은 내년 6월에 새로운 과정이 생긴다는 겁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특수용접에 대해서는 내년도 4월, 6월, 9월에 세 번 나누어서 110명이 더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러면 여러분이 배포한 이 자료가 잘못된 겁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것은 내년 3월에 입학할, 신입생으로 입학할 사람들을 홍보, 그 사람들한테만 홍보하기 위해서 만든 겁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러면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4월에 또 다시 모집을 합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그때 모집합니다, 임박해서.
○ 장윤영 위원 이 운영에 대해서는 의문이 좀 갑니다. 지금 운영 자체, 지금 제가 확인하고자 했던 것은 그렇다고 한다면 머시닝센터과정은 취업이나 이런 것 자체가 시장성을 확인하거나 유관기업들하고 상의해서 이쪽 인력이 필요하다라고 하는 근거 속에서 이 과정이 만들어진 건지 아니면 외람되지만 내가 교수직, 교사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과정이 생겨야 된다고 해서 수요와 상관이 없이 과정이 생긴 건 아닐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기업체의 수요추세를 판단해서 하는 겁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러면 바로 제가 오늘 묻고 싶은 핵심사항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외부기업이나 기관과 MOU를 맺은 곳이 몇 군데나 됩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27개소와 했습니다.
○ 장윤영 위원 스물일곱 군데가 있고 작년도에 여덟 군데하고 했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게 2005년부터 체결한 현재까지의 숫자입니다.
○ 장윤영 위원 네, 27개 중에서 작년도에 여덟 군데 했는데 이것만 말씀해 주시면 질의를 웬만큼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이쪽 기업체들하고, 여기는 물론 상공회의소가 적지 않게 있습니다. 서울시도 네 군데가 되고요. 그런데 전부 다 수원하고 화성에 집중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쪽에 있는 기관들하고 아니면 기업들하고 회의를 통해서 어느 분야의 인력을 양성해 달라고 하는 회의개최 현황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런 건 아직 못했습니다.
○ 장윤영 위원 지금 질의의 핵심 자체, 바로 이겁니다. 해당 기업군들하고 그다음에 상공회의소 이쪽 분하고 산업관리공단의 이런 곳하고 협조를 해서 “우리 회사에서는, 우리 공단에서는 이쪽 분야의 인력이 모자라니까 이쪽을 양성해 주십시오.” 해가지고 이 커리큘럼이 나왔다고 한다면 100% 이해를 하겠다고 해서 질의를 종료하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스물일곱 군데 MOU를 체결했는데 MOU만 체결했습니다. 실질적으로는, 그러니까 회사에서는 구인난이 아주 심각합니다. 그런데 주민들한테는 구직난이 심각하거든요. 이유는 수요하고 공급이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 MOU 상태를 기준으로 해서 CNC밀링 분야가 필요하다라고 하는 근거가 된 회사나 어떤 회의나 자료가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런 건 없습니다.
○ 장윤영 위원 이게 경우에 따라서는 경기도기술학교의 문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취업률이 앞에서 보니까 여러분의 홍보자료에는 거의 100%입니다, 95% 이상. 그런데 존경하는 송영주 위원님한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위증이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이것은 기업이나 사회에서 필요한 분야하고 여러분이 개설되어 있는 과정하고 핀트가 안 맞았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만 약속을 해주신다고 한다면 자, MOU 지금까지 했던 건 거의 무시해도 상관이 없으실 겁니다. 왜, 거래내용이 없었기 때문에. 그래서 인근의 시화공단이라든지 경기도 관내의 주요기업군들하고 실무자들하고 상의를 하셔가지고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서 “내년도 과정이 어떤 게 필요합니다. 금년도 하반기, 상반기 때 어떤 인력이 필요하고 어떤 기술이 필요합니다.”라고 결정을 해서 학과 설정을 해주시고요. 그러다 보면 동시에 그쪽에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여러분은 주요 필요한 기술이 이거라고 해서 초빙교수 형태 있지 않습니까? 그건 회사에서 원하기 때문에 별도 비용 없이 자비용을 들여서 여러분의 교수진을 보강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면 그분들은 바로 취업을 해서 장기근속이 가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라는 겁니다. 동의하십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동의합니다.
○ 장윤영 위원 그래서 분명히 여러분은 내년 4월에 별도 학생모집 계획이 있다고 하니까 지금부터라도 인근의 공단하고 기업군들하고 지금까지 맺었던 MOU의 사장들 의미 없습니다. 실무급 부장이나 과장들을 통해서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과 기술분야에 대해서 논의를 해서 맞는 과정을 접목시켜 주신다고 한다면 그 과정에서는 경우에 따라서 예산지원도 나올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이것 아십니까?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 발전방안.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저희가 했습니다.
○ 장윤영 위원 결국은 이게 예산이 2,800만 원 들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2,580만 원 들었습니다.
○ 장윤영 위원 여기를 통해서 용역의 결과로 나온 것은 학교 통합하는 거였죠? 통합을 위해서 용역을 발주한 것 같고요. 그다음에 학교 이름 바꾸기 위해서. 그런데 이 안에서 혹시 저런 내용 있는 것 아십니까? 기업이 필요한 인력을 공급을 해줘야 된다. 그다음에 실제로 근로자가 필요한 교육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 근로자능력개발카드제라고 하는 제도에 대해서 아십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
○ 장윤영 위원 2006년 11월부터 실시되고 있다고 하는 여러분의 용역결과물을 이용하는 겁니다. 혹시 알고 계신 분 계십니까? 여기에서는 고용보험이나 기타 일정한 곳에서 재원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자, 일단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기업의 의견 그다음에 근로자의 의견이 반영된 커리큘럼이 준비가 된다고 한다면 그 내실화는 아주 극에 달할 거라는 겁니다. 그렇게 하고,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근로자의 의견과 기업의 의견이 반영된 커리큘럼 제정을 요구하면서 이 부분에 대한 질의는 마치고요. 마지막 확인 하나만 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나온 겁니다. 지금 고용지원센터 현황에 대해서 아십니까? 여러분하고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 것 같습니다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현황을 정확히는 알고 있지 않습니다.
○ 장윤영 위원 그래서 아까 정기열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일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하고 그다음에 이들에게 지원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쪽에서는 보통 보니까 전문용어로는 아마 교육훈련수당 같습니다만 이 기술학교에서는 매월 얼마씩 지급합니까, 학생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10만 원, 15만 원, 20만 원 그렇게 다양합니다.
○ 장윤영 위원 그런데 고용지원센터에서는 관련법규에 의해서 30만 원까지 가능하다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것은 국비가 몇 %고 도비가 몇 %입니까? 전액 국비입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전액 고용보험기금입니다.
○ 장윤영 위원 네, 그런데 이 고용보험기금에서 30만 원까지 가능한 부분이 있거든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것은 저희는 기숙사가 있으니까요. 통학, 통근비를 저희는 안 줍니다, 통학비.
○ 장윤영 위원 여기서는 식비하고 교통비 별도로 해서 교육훈련수당이란 부분이 되어 있습니다만. 그러면서 동시에 실업급여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질의하고 싶었는데 자료 같아서 생략을 하겠습니다만 실업급여하고 교육훈련수당 2개가 동시에 수령이 가능하죠? 제가 잘못 알고 있습니까? 지금 저는 고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보고서 말씀을 드리고 있는 거거든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가능합니다.
○ 장윤영 위원 부탁을 드리는 것은 국가관련 기관들 있지 않습니까? 근로자복지공단도 있고 고용촉진지원센터도 있고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서로 논의가 된다고 한다면 도비 외에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여지가 좀 더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한번 이건 저도 미처 확인을 한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고용지원센터에 나와 있는 30만 원까지, 가장 애로사항이 훈련수당 20만 원 가지고, 15만 원 가지고는 도저히 견디기 힘들다는 부분이 나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안을 마련해 주실 것을 요구하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장윤영 위원님, 아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언제 또 현장에 다 다녀보셨어요? 이상으로 본질의는 다…….
○ 김한명 위원 아직 안 했는데요.
○ 위원장 전진규 아까, 아직 안 하셨어요?
○ 김한명 위원 네.
○ 위원장 전진규 자, 그러면 김한명…….
(마이크 꺼짐)
○ 김한명 위원 아, 제가 마이크…….
(마이크 꺼짐)
○ 위원장 전진규 그쪽에서 또 켜니까, 우리 김한명…….
(마이크 꺼짐)
○ 김한명 위원 아, 저…….
(마이크 꺼짐)
(웃 음)
○ 위원장 전진규 이렇게 사인이 안 맞으시네. 이렇게 좀 편한 마음으로 감사를 하려고 하니까요. 우리 학교장님도 좀 편한 마음으로 감사를 받으십시오.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자, 우리가 좋은 뜻으로, 좋은 마음으로 감사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아까 송영주 위원님이 너무 어려운 질의를 하셔서 우리 교장님이 좀 긴장이 돼서 머릿속에 있던 게 다 사라진 모양인데 부드럽게 이렇게. 자, 그럼 김한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어려운 질의하지 마세요.
○ 김한명 위원 알겠습니다. 학교장님 수고 많습니다. 고양 출신 김한명 위원입니다. 가벼운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학생들 평균 연령대가 어떻게 됩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30대, 40대가 가장 많습니다.
○ 김한명 위원 30대, 40대. 그럼 그분들이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이 과정에 들어오게 되나요, 대부분?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저희 학교에 들어와 있는 분들 보면 고졸이 제일 많지만 전문졸하고 대졸을 합치면 또 고졸만큼 됩니다. 그것은 회사를 다니다가 실직을 당해서, 회사가 부도 나서 없어지거나 아니면 본인이 또 뭐 어떤 다른 사유로 실직을 당해서 온 사람이 많습니다.
○ 김한명 위원 그러면 새로운 기술을 배워서 새롭게 다시 기능직으로 취업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오게 되는 거예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심지어는 고등학교 교사도 있고 그렇습니다.
○ 김한명 위원 연령대가 좀, 학교장님은 잘 모르실지 모르겠는데 혹시 쭉 지켜보면서 변화가 있다든지 이런 게 있나요? 아니면 혹시 조사라도 해보셨거나 뭐…….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아무래도 옛날에는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인, 인문계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인 위탁교육생을 200명 또는 150명, 120명 이렇게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사람들은 아주 젊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취업도 어렵지만 취업을 시켜줘도 또 취업유지율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지금 들어와 있는 사람들은 나이도 많고 자기들이 사회경험을 해본 사람들이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고 또 한 번 취업시키면 계속 또 근무할 사람들입니다.
○ 김한명 위원 그런데 아까 결과들은 그렇게 안 나왔지 않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건 작년도 것, 재작년도 것 그렇습니다.
○ 김한명 위원 작년하고 금년하고 연령대 변화가 많이 달라진 겁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많이 달라진 겁니다.
○ 김한명 위원 그러면 이분들이 오실 때 여기서 교육 받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장기적으로 그쪽 분야로 나가기 위해서 들어오는 거라고 말씀하셨죠? 그럼 여기에 가장 큰 기대치가 뭡니까? 여기를 통해서 취직하는 게 기대치입니까, 아니면……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취직입니다.
○ 김한명 위원 아니면 자격증을 꼭 확보해서 나가겠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뭐, 욕심이 많은 사람은 꼭 자격증을 확보해서 취직을 하겠다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1년과정은 대부분 그렇습니다. 그리고 6개월 이하의 단기과정은 자격증을 취득하건 안 하건 난 취직을 하겠다 하는 그런 의도로 들어옵니다.
○ 김한명 위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제대로 마쳐서 그 분야로 꼭 했으면 좋겠는데 지금 중도탈락자도 있지만 취업하고 나서 다시 재취업, 유지가 많이 떨어지지 않습니까? 그 분야에 대해서 혹시 고민들을 계속 많이 좀 해보셨습니까? 왜 이 사람들이 다니다가 회사를, 취업을 시켜놨는데 6개월을 유지하는지 1년을 유지하는지, 아까 1년 유지율에서도 유지율이 현저하게 떨어졌는데…….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건 작년도, 재작년도 졸업생들인데요. 그때는 고등학교 3학년 위탁교육생을 많이 받아서,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은…….
○ 김한명 위원 그러면 젊은 사람들을 뽑아서 과정을 마쳤기 때문에 유지율이 떨어졌다 이렇게 되는 겁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그런 사람들은 자꾸 옮겨다니고 합니다.
○ 김한명 위원 혹시 그걸 실제 조사를 해보셨습니까, 아니면 그냥 들은 얘기만 가지고 저한테 말씀해 주시는 거예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아니, 저희들이 그 위탁교육생을 분석해 본 결과 그렇습니다.
○ 김한명 위원 네, 그러면 유지를 안 하고 혹시 첫 취업을 했는데 더 좋은 조건에 의해서 갈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도 조사해 보셨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저희가 조사하는 건 취업유지율은 예를 들어서 용접을 배웠는데 용접으로 취업을 했다가 다른 회사 용접으로 간 건 취업이 유지됐다고 보고요. 용접을 배웠는데 엉뚱하게 무슨 야간업소 웨이터로 갔다 그러면 그건 취업을 포기한 걸로 봅니다.
○ 김한명 위원 지금 학생들이 졸업하게 되면 우리가 졸업장을 줍니까 아니면 이수증을…….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수료증을 줍니다.
○ 김한명 위원 그럼 그 수료증을 가지고 가면 취업이 잘되는 겁니까? 아니면 다시…….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일단은 1년과정은 자격증이 우선이고요. 그리고 수료를 했다는 수료증을 가지고 가야 ‘야, 경기도기술학교에서 온 것이구나!’, 경기도기술학교는 또 도에서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학원에서 배우고 그런 사람보다는 확실히 회사에서는 반깁니다.
○ 김한명 위원 그러면 새롭게 수료증을 발급해 주는 경우가 연간 몇 건 정도 되나요? 발급도 해줄 것 아니겠습니까? 졸업할 때도 주지만 혹시 중간에도 그렇게 이수증을 달라고 받으러 오거나 그런 경우는 없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건 재발급을 해주고요. 또 회사에서 요구하면 저희가 여기서 수료를 했다는 확인서를 다시 해줍니다.
○ 김한명 위원 학생들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서 우수학생 일본연수 보냈는데 어떻게 선발하셨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선발이요?
○ 김한명 위원 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선발은 성적우수자, 시험을 보니까요. 성적우수자에다가 학교활동에 아주 적극적으로 한 사람들, 모범교육생이요. 또 학교, 뭐 그렇게 모범교육생이나 성적우수자를 한 학과에서 2, 3명씩 해서…….
○ 김한명 위원 그런 프로그램이 있으므로 해서 학생들의 학과 성취도나 이런 게 많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시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체험을 했으니까 그래도 안목, 뭐…….
○ 김한명 위원 아니, 선발되기 위해서도 그렇고 우수한 성적을 받아야 선발될 것 아니겠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선발되려고 노력을 합니다.
○ 김한명 위원 학생들이 많이 노력을 하고 있군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한명 위원 올해도 갔다 오셨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금년에 학생 17명과 교사 2명이 갔다 왔습니다.
○ 김한명 위원 작년에도 갔다 오고 매년 가는 겁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작년에도 갔다 왔습니다.
○ 김한명 위원 우리 학교장님은 같이 안 가셨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저는 아직 안 갔습니다.
○ 김한명 위원 혹시 갔다 오고 나서 이 보고서 상세히 보고받으셨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보고받았습니다.
○ 김한명 위원 어떻게 느끼셨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중에서 일본을 갔는데 일본에 가서 일본 학교에서 저희한테 도입할 수 있는 부분, 그것을 좀 그중에서 몇 가지 검토를 해보고 있습니다.
○ 김한명 위원 올해 연수결과를 제가 받아봤는데요. 방문한 곳이 우리하고 유사한 고등직업기술학교하고 동부종합기술학교, 하다노고등직업기술학교, 동경도립다마직업능력개발센터 이렇게 다녀오셨더라고요. 아마 일본이 산업적으로도 우리나라하고 저도 비슷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필요한 기술도 좀 비슷할 것 같고요. 존경하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내용이 우수시책으로 해서 여기 자세히 다 기술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한 검토가 안 되거나 여기에 대한 전혀 이런 의지가 부족한 그런 것을 제가 느꼈거든요. 일부만 제가 한번 읽어드려 보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도 이런 부분은 우리 도립학교가 진짜 가야 될 길이 아닌가 충분히 알고 있으면서도 이 시책이 진행이 안 되는 게 좀 유감스럽습니다. 도입 가능한 우수시책인데요. 기본적으로 직업능력개발기관과 기업체 간의 산학협력을 강화하자. 지금 조금 전에 우리 장윤영 위원님이 말씀하셨거든요. 여기 이 부분은 전혀 지금 안 되고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산학협력교육이 400명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이게 기업체에서 재직하고 있는 직원들을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저희가 지금. 저희도 산학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 김한명 위원 이렇게 해서 취업시스템을 구축하자는 얘기가 있었고요. 두 번째로는 산업기반의 기초가 되는 기계나 전기, 용접, 전자통신 분야에서 이런 데는 희망자가 적더라도 교육과정을 지속해야 되겠다. 아마 일본하고 우리하고 산업 전체적으로 볼 때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제가 몇 가지만 중요한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양질의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교육기간을 좀 조절하자. 일본의 자동차과정은 몇 개월 과정인지 아세요? 자동차정비과정.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2년…….
○ 김한명 위원 아니, 여기 내용에 다 보고서에 돼 있습니다. 아까 보고 다 받으셨다면서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한명 위원 일본에는 2년과정입니다. 꼭 우리 산업에 필요한 과정은 맞춰서 조절하자 이런 내용입니다. 그리고 우리 입장에서는 첨단기술학과의 경우 2년으로 하자 이렇게 또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기업체 전문기술자를 또는 임직원을 겸임교수로 채용하자. 조금 전에 우리 장윤영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이런 내용들이 다 여기에 지금 있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저희도 일부는 하고 있습니다.
○ 김한명 위원 일부 어떻게 하세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기업체 그…….
○ 김한명 위원 그 사례를 말씀해 주세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대학교나 기업체의 임직원을 많지는 않지만 저희가 겸임교수로 쓰고 있습니다, 학과마다 한 사람씩.
○ 김한명 위원 그러니까 그 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그 기술을 필요로 하는 그 기업체에서, 조금 전에 존경하는 장윤영 위원님이 그 말씀 그대로 하신 거거든요. 내가 필요한 기술자를 길러내는데 거기에 필요한 전문기술자나 그 회사의 직원이 나가서 필요한 교육과정을 하는 것은 참 좋은 제도이지 않겠느냐. 지금 조금 전에 우리 학교장님 말씀하셨던 것은 이 취지하고는 좀 다른 것 같은데 어떻게, 그 사례를 구체적으로 말씀해 보세요. 이런 취지하고는 안 맞지 않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저희도 저희 학교출신으로서 어느 기업체에 취직을 해서 있는 사람이 그중에서 훌륭한 사람을 골라서 저희 학교 강사로 씁니다.
○ 김한명 위원 그러면 그쪽에 취업이 우선 가는 쪽으로 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뭐 그렇게 요구도 하고요. 부탁도 하고요.
○ 김한명 위원 그건 개인적인 것이고 여기 설명이나 조금 전에 장윤영 위원께서 말씀하신 것은 그 기술을 길러내서 필요한 인재를, 필요로 하는 기업체하고 기본적으로 산학협력 관계가 잘 되어 있거나 저렇게 MOU만 맺지 말고, 그런 과정 차원에서 그쪽에 있는 기술자가 와서 교육을 하라는 얘기죠. 단순하게 우리 기업체에는 우수한 선정을 그냥 거쳐서……, 그 의미가 중요한 건 아닙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저희도 지금 위원님 말씀 들어보니까 그렇게…….
○ 김한명 위원 아니, 이게 연수보고서에 다 있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그런 게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 김한명 위원 그러니까 이런 내용들을 보고서만 볼 게 아니라 진짜 제대로 우리 학교장님께서 연구를 좀 하시고요. 여기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든지 여기에 맞는 시책을 추진하시고 이 부분을 도에 강력히 건의도 하시고 나름대로 그런 어떤 교육관이나, 회사라면 어떤 그런 경영, CEO적인 마인드도 가져야 되고 그렇게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한명 위원 단순하게 공무원이기 때문에 피동적으로 업무를 맡아서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좋은 내용의 보고서가 있으면 거기에 맞는 시책을 만들려고 노력을 해야 되고요, 그런 겁니다. 우리 학생들이 나가면, 졸업하면 어떤 자부심을 가지고 있나요? 아까 자긍심을 많이 키워준다고 했는데. 혹시 나가서 자기들 동아리를 한다든지 자기들끼리 네트워크, 그런 것 하나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아직은 그런 게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사님한테도 건의를 드렸습니다만 “저희 학교 졸업생들을 1년과정은 앨범도 좀 만들어 주겠습니다.” 했더니 지사님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참 좋다. 그렇게 해서 나가서 기술학교 출신이라는 것을 자기 마음속에 되새기고 또 선후배지간도 알 수 있도록 이렇게 해줘라.” 그래서 저희도 많이 그 부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한명 위원 아까 교가 제정은 잘하신 것 같은데요. 사실 우리가 짧은 단기과정을 거쳐도 사회통념상으로는 대부분 계모임 같은 것도 다 하고 하거든요. 계모임이라고 해서 돈을 모으는 계가 아니라 자기들 간의 연락처는 만들어 가지고 다니더라고요. 1년과정을 마치고 하면서 학교에 대한 애착도 없고 하면 기본적으로 다 졸업만 하고 여기는 하나의 이용도구로밖에 안 되거든요. 그렇지 않고 지금 일본에 여기 자세하게 더 내용이 안 나와 있겠지만 일본에 갔을 때, 배웠을 때 어떻게 운영되는지 좀 더 세세하게 벤치마킹을 하셔서 그쪽의 나라에는 얼마큼 유지가 되는지, 제가 이 내용을 봐서는 상당히 잘되어 있는 것 같아요, 일본에는. 우리하고 똑같은 과정이. 좀 철저하게 벤치마킹을 하셔서 운영이 잘될 수 있도록 그런 걸 계속 연구개발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노력을 하겠습니다.
○ 김한명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아주 질의를 쉽게 잘해주셨습니다. 또 이럼으로써 이제 본질의를 다 마치셨는데 이제 보충질의 시간입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 김광선 위원 제가 좀…….
○ 위원장 전진규 그러면 김광선 위원님 보충질의십니까?
○ 김광선 위원 보충질의요.
○ 위원장 전진규 보충질의요?
○ 김광선 위원 네.
○ 위원장 전진규 송영주 위원님이 먼저 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김광선 위원 하세요.
○ 위원장 전진규 아니, 아침에 너무 본질의를 강하게 하셔가지고 보충질의 좀 먼저 들은 다음에요.
○ 김광선 위원 위원장님이 알아서 하십시오. 저는 아무 소리 안 했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송영주 위원님 보충질의를 하십시오.
○ 송영주 위원 송영주 위원입니다. 장시간 답변하시느라 고생 많으신데요. 오전에 질의드렸던 것에 대한 답변은 서류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 질의하는 과정에 종종 나오기도 했는데요. 저는 기술학교의 정확한 답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질의드리겠습니다.
말씀드렸던 것처럼 1년 이상 취업유지율이 2004년에는 69%였고요. 2005년에는 51.8%였습니다. 그리고 2006년에는 39.1%였습니다. 굉장히 이직이 잦다는 이야기인데요. 이것에 대해서 원인을 분석하신 게 있는지 그리고 대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좀 설명해 주십시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래서 저희 실무자들이 위원님께서 주신 양식을 그대로 사용해서 뽑다 보니까 좀 착오, 제대로 이해를 못해 가지고 그렇게 됐는데요. 지금 187페이지에 보면 2005년도의 취업유지율이 6개월 미만에서 163명이 나가버렸고 또 1년 거의 가까이 되니까 더 늘어서 210명이 나갔고 1년 이상이 됐을 때는 401명까지 나가버려서, 51.8%가 취업을 했다가 나가버린 숫자고 나머지 48.2%는 현재도 근무 중이다 이런 뜻으로 작성이 됐다고 합니다.
○ 송영주 위원 그러니까 그건 이해를 했고요. 제가 물어보는 건 애초에 취업을 시켰을 때 그 취업유지율이 6개월 미만도 많고요. 그렇죠? 6개월에서 1년 사이가 많고요. 그리고 적어도 1년 이상은 애초에 취업시켜 준 데에 다녀야 되는 게 좀 상식적으로 보이는데 취업유지율이 2005년도에 51%면 우리가 취직시킨 학생들 중에 50명만 1년 정도를 다녔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2006년도에는 39.1%라면 한 40% 정도만 1년 정도 직장을 다녔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이직을 했거나 취업을 포기했거나 그랬겠지요. 그래서 이렇게 이직을 많이 했다면 이직이 잦은 것인지 그것에 대한 걸 물어보는 겁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이 당시에는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된 건데요. 2005년도에는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위탁생을 226명을 받았고 2006년도에는 127명, 2007년도에는 89명을 받았습니다. 금년도에는 38명밖에는 안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젊은 사람들이, 고등학교 3학년이죠. 여기를 졸업하면, 수료를 하면 고등학교에서 3학년 때 이리로 보내주면 고등학교 졸업장을 거기서 또 받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학생들이 왔는데 이 학생들이 취업을 안 하고 대학교로 가거나 아니면 또 나이가 적령기가 돼서 군대로 가거나 이렇게 해 가지고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서 젊은 사람들이 취업을 했다가도 이탈을 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이러한 위탁교육생이 점점 줄고 있고…….
○ 송영주 위원 그러면 이렇게 물어보겠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이직률이 잦은 거다라고 지금 답변을 하시는 거잖아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나이 어린 사람들입니다.
○ 송영주 위원 작년에 학생별 연령대 현황도 제가 요청을 해서 자료를 받았는데요. 그러면 2007년 실적을 보면 2006년 입학한 학생 연령을 보면 되는 거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2006학년도는 2006년에 입학한 사람…….
○ 송영주 위원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것의 근거는 2006년에 입학한 사람들을 말씀하시는 거죠? 그겁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2005년, 2006년 다 그렇습니다.
○ 송영주 위원 제가 자료를 좀 받아봤더니요. 26세에서 30세까지가 2006년에는 18% 정도 들어왔습니다. 적지 않은 수고요. 그리고 2007년에는 26세에서 30세까지 28%가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한 30% 정도 되는 숫자거든요. 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에 원인이 하나도 없다라고 주장하는 건 아니지만 저는 좀 다른 대책이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보이고요. 그래서 질의드리는 겁니다. 말씀하신 대로 고등학교 위탁생들이 많이 들어와서 이직률이 높을 수 있어요. 그렇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송영주 위원 거기에 또 하나 원인이 있고 제가 좀 지적하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아까 여러 위원님들도 말씀하셨는데 애초에 직업을 선택하는 매칭이 미스매칭이 많지 않았는가라는 걸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런 측면에서 연구를 더 하셔야 되는 게 맞지 않겠냐 이런 지적을 드리는 겁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연구를 더 해야 되겠습니다.
○ 송영주 위원 다음 질의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말씀하신 대로 연동해서 2007년, 2008년에는 그러면 중장년층이 많이 있기 때문에 1년 이상 취업유지율이 높겠다 이렇게 전망하시는 거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아무래도 기업체에 다니다 온 사람, 나이 많은 사람들은…….
○ 송영주 위원 그러면 그건 다음 행감 때 올해 실적을 보면 될 것 같고요.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노력하겠습니다.
○ 송영주 위원 다음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학생들 연령도 요청했고요. 그리고 학생들 최종학력도 요청했습니다. 자료를 보면 주로 고등학교 재학이거나 고등학교 졸업자들이 전체 학생 중에 한 60% 이상 되는 것 같아요. 맞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송영주 위원 저는 이것과 연동해서 그러면 그 학생들에 대한 인성교육이나 상담이 많이 필요하겠다라고 보이고요. 상담 전문인력 활용과 관련해서도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2006년도에 상담횟수가 몇 번입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2006년도에요?
○ 송영주 위원 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1인당 두세 번 합니다.
○ 송영주 위원 1인당 두세 번이 몇 번이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하여간 1년과정일 경우에는 한 서너 번도 하고요.
○ 송영주 위원 그래서 총 몇 번이냐고요. 그건 자료 통계로 나와 있지 않습니까? 담당하시는 분 있을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이것이 2006년, 2007년 다 지적사항이었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학생들의 나이도 어리고 하니, 어린 학생들이 많으니 그리고 학교에 대한 자긍심도 더 필요하니 상담인력을 전문적으로 배치해서 인성교육도 하고 상담도 취업과 진로, 인생에 대한 진로상담도 같이 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것이 6년, 7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이었거든요. 혹시 알고 계십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알고 있습니다, 그건.
○ 송영주 위원 그런데 파악은 하고 계시지 못하시다는 거죠? 그럼 늘었는지 줄었는지도 모르시겠네요, 그렇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전년도보다요? 그건 제가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 송영주 위원 파악을 못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자료가 없는 겁니까, 파악이 안 되는 겁니까? 그것에 대한 답변만 해주시죠.
(「기록은 있습니다. 그런데 총 수요를 파악하지 못했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요구자료 197페이지에 상담현황은 총 3,089건으로 나와 있습니다. 197페이지에요.
○ 송영주 위원 네, 그게 2006년이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2006년 실적입니다.
○ 송영주 위원 2007년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2007년은 2,984건으로 줄었습니다.
○ 송영주 위원 저희한테 자료로 제출하신 거잖아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송영주 위원 그런데 파악 못하고 계시다거나 파악이 안 됐다고 말씀하시면 안 되는 거죠. 저는 자료를 보고 얘기하는데.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아니, 총 건수를 물어보시는 걸 몰랐습니다. 이해를 못했습니다.
○ 송영주 위원 2008년에는 몇 건입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2008년은 현재까지 1,656건입니다.
○ 송영주 위원 그렇죠. 2006년에 3,000건이었고 2007년에 2,900건이었고요. 2008년에는 1,600건입니다. 그렇죠? 학생 수가 줄은 영향일까요, 아니면 어떤 거겠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학생 수가 줄은 영향도 있습니다.
○ 송영주 위원 다른 파악은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리고 현재까지는 이렇게 상담했습니다만 아직 더 취업을 앞두고도 하고요. 수료를 앞두고도 합니다.
○ 송영주 위원 그렇다면 행정사무감사를 이제 6년, 7년 계속 연달아 하면서 기술학교에 주문되었던 것이 크게 두 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하나는 취업을 잘 시키는 것과 더불어 취업유지율을 높이는 것이었죠. 그리고 변화된 시대의 산업흐름에 맞게 과목의 개ㆍ폐설을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하는 것. 그렇죠? 그래야 양질의 산업기능인들이 현장에서 일할 것 아닙니까? 그렇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송영주 위원 두 번째로는 크게 뭐였냐 하면 여기서 기술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나가서 건전한 사회인이, 건강한 산업인이 될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제대로 하는 것,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하는 것, 상담을 강화하는 것, 이것이 아마 6~7년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이었던 것 같고요. 실은 상담건수가 중요하겠습니까마는 전문상담인력이 상담도 하고 취업과 인생에 관한 진로상담도 더불어서 같이 해야 취업유지율도 높아지는 거고요. 그렇게 보입니다. 인성교육도 마찬가지고요. 저는 학교장님이 도립학교의 발전과 관련해서 더 많이 애를 써 주십사 하고, 도에서도 지금 나와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고용정책과와 긴밀히 협의하셔서 기술학교의 발전방안에 대해서 시대흐름에 맞춰서 과목의 개ㆍ폐설뿐만 아니라 학교 운영도 변화 발전해야겠다라는 주문을 드리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전진규 송영주 위원님 감사합니다. 김광선 위원님 보충질의하십시오.
○ 김광선 위원 우리 조규윤 교장선생님, 교가를 오전에 업무보고하실 때 작곡은 자원봉사자한테 작곡을 받고 작사는 우리 학생들한테 공모를 해서 이렇게 받으셨다고 그랬잖아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잘하신 것 같아요. 교가 한번 들어볼 수 있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지금 말고, 위원장님…….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지금 여기서 가능합니다.
○ 김광선 위원 아니, 됐어요. 위원장님, 행감이 끝날 때 교가를 한번 들어보는 걸 요청을 좀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끝나기 전에 들어요.
○ 김광선 위원 지금 듣자고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한 2분 걸립니다.
○ 위원장 전진규 그러니까 질의 다 하시고…….
○ 김광선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교가를 질의 끝날 때 한번 듣게 해주시고. 오전에 학교 학생들이 와서 위탁교육도 하고 찾아가서 교육도 하신다고 그러셨어요. 기업에서도 위탁교육을 요구받고 그러시기도 합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받기도 합니다.
○ 김광선 위원 일반기업에서 위탁교육을 요청해서 위탁교육을 우리 학교에서 할 때 교육비 부담은 누가 합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아직 그렇게 어느 기업체가 단독적으로 해 달라고 그런 적은 없습니다.
○ 김광선 위원 아, 그런 적은 없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런 대기업이나 이렇게, 그렇게 인원이 않…….
○ 김광선 위원 중소기업 이런 데서도.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중소기업에서도 그렇게 인원이 많지 않기 때문에…….
○ 김광선 위원 그러니까 일반기업에서 위탁교육을 요청하는 경우는 없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네, 알겠습니다. 홈페이지를 제가 좀 보니까 취업신청란이 있더라고요. 그렇죠? 취업신청란은 주로 여기 학교 졸업생들이 신청을 많이 합니까 아니면 일반인도 많이 합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 란을 만든 것이 저희 학교 졸업생들을 위해서 만들어준 건데요. 그렇다고 저희가 우리 학교 졸업생이 아닌 일반인까지 취업을 시킬 수는 없으니까요.
○ 김광선 위원 아, 그러니까 졸업생만 이용을 한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이용을 많이 합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그런데 그 시스템이 아직, 아까도 지적을 당했습니다만 우리가 보완할 사항이 많이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 김광선 위원 됐습니다. 아까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거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됐습니다. 그러면 위원장님, 저는 교장선생님보다도 홈페이지를 관리 감독하시는……. 이게 행정지원팀에서 합니까, 교육운영팀에서 합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교육운영팀에서 합니다.
○ 김광선 위원 그럼 교육운영팀장님한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교육운영팀장 나오십시오.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김진섭입니다.
○ 김광선 위원 제가 기술학교에 행정감사를 오기 전에 기술학교의 홈페이지를 한번 점검을 좀 해 봤어요. 했더니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는데 우리 팀장께서는 홈페이지 매일 거의 보시죠?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매일은 안 보고요. 요즘은 여러 가지 일 때문에 한 3일에도 한 번 보고 어떤 때는, 이렇게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럼 보시면 주로 어느 란을, 어느 팀 어느 부서를.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구인구직란도 보고요. 또 그렇지 않으면 여러 가지 전체적인 면에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 김광선 위원 자유게시판 이런 건 안 보십니까?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자유게시판이요? 자유게시판은 최근에는 못 봤습니다.
○ 김광선 위원 자유게시판을 좀 보셔서 학생들이 하는 얘기나 또 일반인들이 궁금한 사항 또 자유게시판을 통해서 학생들이 하고 싶은 얘기를 또 여기다가 할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네, 그렇습니다.
○ 김광선 위원 이걸 좀 관심 있게 보셔야죠.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네, 알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런데 제가 이 자유게시판을 좀 들어가 보니까 “형들이 무서워서 못 다니겠어요. 올해는 좀 단단히 마음을 먹고 친구하고 같이 다니려고 하는데 재입학이 가능합니까?” 이런 내용이 있었어요. 그것 보셨어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그 내용은 못 봤는데요. 그것에 대해서 제가…….
○ 김광선 위원 아니, 그게 이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것 보셨어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못 봤습니다.
○ 김광선 위원 못 봤어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네.
○ 김광선 위원 이 실무자는 누구예요? 거기에서 서서 대답하세요. 그 내용 보셨어요?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못 봤습니다.
○ 김광선 위원 못 봤어요?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네.
○ 김광선 위원 아니, 큰일 났네. 제가 이게 어제 집에서도 확인하고 오전에도 여기 와서 확인을 하고 메모를 이렇게 해 놨는데 밥 먹고 오니까 이 글이 삭제돼 버렸어.
(웃 음)
그래, 참 이게 귀신이 곡할 노릇이에요. 그리고 이게 증거가 없으니 또 이게 큰일 났네.
(「복사해 놨어야지.」하는 위원 있음)
아니, 내가 메모를 여기 분명히 해 놨어요. 제가 지금 눈을 씻고 찾아봐도 그 란이 지금 두 개가 삭제가 됐어.
○ 위원장 전진규 저기 죄송합니다. 그럼 삭제됐으면 왜 삭제됐는지를 한번 지금 알아볼 수 있을까요?
○ 김광선 위원 아니, 글쎄 본인들도 모른다고 하니까.
○ 위원장 전진규 아니, 그래도 한번 규명을 해 봐야죠.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삭제를 하는 경우는요. 본인이, 올린 사람만 삭제를 할 수가 있습니다.
○ 김광선 위원 아니, 그런데 지금 제가 어제도 확인을 하고 오전에 이 자리에서도 확인을 하고 점심 먹고 왔는데 이게 없어졌어. 이게 귀신이 곡할 노릇 아니에요, 이것? 내가 제목만 저기 해 놨어요. 어떻게 돼 있냐 하면, 제 지금 기억으로는. “형들이 무서워서 못 다니겠는데요. 올해는 단단히 마음을 먹고 친구하고 같이 다니려고 하고 있는데 입학이 가능합니까?” 하고 물어봤는데 대부분 다 답변을 달아줬는데 이건 답변을 안 달아줬어, 이 내용은.
그리고 두 번째 “학생들을 위해서 헬스장을 마련해 줄 수 있겠습니까?” 헬스장을. 이 내용도 올라와 있었는데 이 내용은 보셨어요, 담당하시는 분?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못 봤습니다.
○ 김광선 위원 이것도 못 봤어요?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네.
○ 김광선 위원 허허 이런. 이것도 없어졌어. 헬스장을 학생들을 위해서 마련해 줄 수 있냐고 학생이 자유게시판에 올려서 문의를 했는데 답변을 안 했더라고요. 그런데 오전까지 있었는데 점심 먹고 오니까 이것도 삭제가 됐어. 이거 어떻게 이해를 해야 돼요? 자, 그리고 또 내가 세 가지를 뽑아 놨어요. “흡연구역을 별도로 마련해 달라. 아무 데서나 담배 피우는 게 보기가 흉하다.” 이건 살아 있어. 여기 있어, 지금. 이 내용 이건 보셨어요, 그 내용을?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흡연, 보지를 못했습니다.
○ 김광선 위원 이것도 못 봤어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네, 그건 다시 한 번 확인하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우리 팀장님 출근하셔서 홈페이지 뭘 보시는 거야?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아니, 그건 담당자가 수시로 열어보기 때문에 저는 뭐…….
○ 김광선 위원 담당자가 이런 학생들의 민원에 대해서 열어보고 팀장님한테 보고 안 해요? “흡연실을 마련해 달라.”, “학생들을 위해서 헬스장을 마련해 달라.” 이건 담당자가 결정하기 어려운 것 아니에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그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아니, 아니. 내가 묻는 말에, 잠깐만요. 그럼 팀장님한테 보고해서 팀장님은 당연히 학교장님한테 보고해서 이거 답변해 줘야 되는 것 아니에요, 이런 내용? 그런데 이 자체를 못 보고 했다고 하니, 이게 지금 흡연구역을 마련해 달라고 하는 건 다섯 번째였어요. 자, 보세요. 홈페이지 한번 보세요, 그쪽에서. 귀신이 곡할 노릇이고 이 두 개가 없어졌으니 어떻게 증명하나요?
○ 박수호 위원 그 번호가 있어요.
○ 김광선 위원 내가 번호를 또 안 적어놨어요, 이걸. “흡연구역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아무 데서나 담배 피우고 참 보기가 흉하더라고요.” 이건 2008년 3월 6일 올라온 거야. 그런데 이걸 아직 모르고 있어. 그리고 제가 조금 전에 삭제됐다고 하는 건 그전에 올라온 거고.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2008년 3월 6일이면요, 금년도 초거든요.
○ 김광선 위원 그렇죠.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그런데 그때는 글쎄요. 저희가 입학생들이 처음 들어왔을 때이거든요. 저희가 3월 6일 학생들이 처음 들어오고…….
○ 김광선 위원 아니, 그러니까 어쨌든 본 위원이 지적하는 것은 이걸 답변을 안 달았어요, 보니까. 다른 것들은 대부분 답변이 달렸는데. 이 세 가지가 답변이 안 달려 있어. 그래서 내가 왜 답변을 안 해줬나 그걸 확인을 좀 해 보려고 그러니까 이게 다 날아갔는지, 삭제가 됐는지, 의도적으로 지웠는지 이게 판단이 안 된다 이 말이야. 그런데 지금 팀장께서 이걸 모르고 계신다고 하니까, 또 담당자도 못 봤다고 하니까. 출근해서 도대체 홈페이지를 어떻게 관리하시고 뭘 보시냐 이 말이야. 이게 학생들이 원하는 목소리를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유게시판을 통해서 얘기하는 건데.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그것에 대해서 해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네, 해명해 보세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저희가 3월 6일 입교를 해서 3월 7일 입교식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에는 학생들이 적응이 안 되고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익숙지를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체력단련실은 지하에 지금 운영을 해서 학생들이 평균 20~30명씩 매일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담배흡연실은 생활관 뒤에 장소를 지정을 해서 현재 담배 피우는 곳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아마 그 당시에 학기 초다 보니까 학생들이 그러한 걸 모르는 상태에서 아마 그런 걸 건의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에 대해서 앞으로 교육을 시켰기 때문에…….
○ 김광선 위원 아니, 교육이 아니라 그러면 이게 2008년 3월 6일 올라온 학생 요구사항이니까, 지금 팀장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이러저러해서 학교 어디 흡연실이 별도로 지정돼 있으니 그렇게 알아라 하고 이거 답변을 해줘야지. 네?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아마 저희가 오리엔테이션…….
○ 김광선 위원 자, “담배로 인해 지저분하고요. 또 법적으로 이미 건물 내에는 불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화장실과 건물 내에 금연문구도 없고요. 이런 것도 질서 위반으로 퇴학당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렇게 지금 물어왔어요. 그런데 이런 내용을 팀장도 보고를 안 받고 담당자도 모르고 계시고 이미 학교에는 흡연실이 별도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 학생도 모르고 있고. 이거 안 되잖아요, 이건. 학생한테 바로 답변을 해서 질문이 타당하다, 이미 학교에 이렇게 흡연실이 운영이 되고 있고 화장실, 건물 내에 금연표시를 하겠다든지 뭐 어떻다든지 학교의 방침을 답변해 줘야 되지 않냐 이 말이에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앞으로 그런 세심한 것까지 살펴서 질문을 한 학생들의…….
○ 김광선 위원 그럼 이건 어떻게 되는 거예요? 형들이 무서워서 못 다니겠다는 건.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글쎄요. 그건 저희가 이제껏 학교 내에서…….
○ 김광선 위원 학습 분위기가 험악…….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2007년도, 2008년…….
○ 김광선 위원 아니, 잠깐만요. 그러니까 본 위원이 질의하고자 하는 것은 학교 분위기가, 학습 분위가 좀 그래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렇지는 않죠?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네.
○ 김광선 위원 그러면 안 되지, 이게. 그런데 왜 이런 글이 올라오냐 이 말이야. 그런데 위원장님, 이것 어떻게 증명합니까?
○ 장윤영 위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울 수 있는 건 관리자하고 올린 사람이 지울 수 있는데 로그파일 100% 있습니다.
○ 김광선 위원 아니, 내가 오전에도 분명히 확인했는데 본 위원이 이것 괜히 허위 질의를 하는 것 같이 돼 버렸잖아요.
○ 위원장 전진규 아니, 김광선 위원님의 인격으로 봐서 허위 질의하실 분은 아니니까요. 그 점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뭐…….
○ 김광선 위원 이거 여기다 안 적어 놨으면 큰일 날 뻔 했어요.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하여튼 좋은 지적을 해주셨는데요. 저희가 그런 세심한 부분까지 점검을 해서…….
○ 김광선 위원 아니, 잠깐만요. 적어놓은 걸 직원들이 보고…….
○ 위원장 전진규 그런데 그거 언제 지운 걸로 이렇게 돼 있습니까?
○ 김광선 위원 아니, 밥 먹고 오니까 없어졌다니까.
○ 위원장 전진규 그전까지 있었는데요?
○ 김광선 위원 네, 그전까지 있었죠.
○ 정기열 위원 지금 3월분부터 10월까지가 다 없어졌네요.
○ 김광선 위원 그래요?
○ 정기열 위원 네.
○ 위원장 전진규 언제, 몇 시에?
○ 김광선 위원 밥 먹고 온 사이에?
○ 정기열 위원 3월 이후부터 10월까지 없다니까요.
○ 김광선 위원 아니, 그러니까 우리가 식사하고 온 이후에?
○ 정기열 위원 아니, 그건 모르겠고요.
○ 김광선 위원 아니, 이건 오전에도 내가 확실하게……. 이거 지금 쓴 글씨예요, 오전에.
○ 김기선 위원 지금 3월 이후 분부터 10월까지 없어요.
○ 위원장 전진규 그러니까 김광선 위원님이 오전 몇 시에 확인하셨어요?
○ 김광선 위원 오전 11시 넘어서…….
○ 위원장 전진규 그 자리에서 확인하신 거죠?
○ 김광선 위원 네, 이 자리에서 확인했죠. 그래서 이 자리에서 보고 적었죠.
○ 위원장 전진규 안 적었으면…….
○ 김광선 위원 그렇죠. 증거 불충분으로 이거 아주 그냥 큰일 날 뻔 했잖아요.
○ 위원장 전진규 그러면 예삿일이 아닌데요.
○ 김광선 위원 네. 지금 내가 계속 존경하는 송영주 위원님 질의하시는 동안에, 제가 마우스가 지금 시원찮아 가지고 이게 잘 안 찍히거든요. 그래서 이걸 지금 계속 확인하는데 이게 2개가 삭제가 됐어요.
○ 위원장 전진규 잠깐, 이 분야의 전문가이신 장윤영 위원님이 한번 말씀해 보세요.
○ 장윤영 위원 이거 지금 담당 팀장님이시죠?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네, 그렇습니다.
○ 장윤영 위원 그다음에 아까 조금 전에 관리…….
○ 교육운영팀장 김진섭 네, 실무자입니다.
○ 장윤영 위원 실무자 확인만 하겠습니다. 거기서 실무자님?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네.
(관계공무원, 김광선ㆍ김기선 위원 좌석에서 컴퓨터 점검)
○ 장윤영 위원 이거 홈페이지 관리자 있죠?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네.
○ 장윤영 위원 조금 전에 팀장님께서 답변하셨을 적에는 올린 사람만이 지울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맞죠?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네, 그렇습니다.
○ 장윤영 위원 파일을 삭제할 수 있는 것은 관리자만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하고 올린 사람하고 둘이. 그런데 지금 내용 보면 파문이 일어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오전까지 있었는데 오전에 존경하는 정기열 위원님께서 기술학교의 홈페이지를 근거로 해서 질의를 하셨습니다. 그 내용 가지고 질타를 하셨거든요. 그렇게 하고 나서 점심시간 이후에 이 글이 삭제됐다는 것은 기술학교 측에서 관리자가 의도적으로 삭제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러니까 이 홈페이지에는 반드시 로그파일이 남아 있습니다. 누가 접속해서 어떻게 했다라고 하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금일자 로그파일 자료를 경제투자위원회에 제출을 요구합니다.
○ 김광선 위원 잠깐만요, 장윤영 위원님. 참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 그렇게 안 보이더니 또 여기서는 지금 나왔다는 거예요. 김기선 위원님…….
○ 위원장 전진규 그러면 김광선 위원님 한번 또 켜보세요. 정기열 위원님도 한번 켜보시고요.
○ 김기선 위원 문제는 3월 이후에 4월부터 9월까지의 기록이 하나도 안 떠요.
○ 위원장 전진규 아니, 지금 김기선 위원님한테 떴다는 게…….
○ 김기선 위원 질의하신 내용이 뜬 거고요.
○ 김광선 위원 잠깐만요. 며칠자로 돼 있습니까?
○ 김기선 위원 11월 14일요.
○ 김광선 위원 11월 14일요?
(관계공무원, 컴퓨터를 보고 김광선 위원에게 개별설명)
그럼 몇 번 몇 항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게 내용이.
○ 김기선 위원 첫 번째 1번.
○ 김광선 위원 첫 번째 1번? 그럼 이건 좀 문제가 되는데요.
○ 위원장 전진규 아니, 그러면요…….
○ 박수호 위원 이거 관리를 누가 하는 거예요?
○ 김광선 위원 아니, 잠깐만요. 이게 첫 번째 1번에 있던 자료가 아니에요, 이게. 본 위원이 확인하기에는 이게 1번에 있던 자료가 아니에요. 이게 중간에 있던 자료를 제가 발췌한 겁니다.
○ 위원장 전진규 좋습니다. 잠깐만요. 그러면 여기 홈페이지 관리자가 누구인가요? 관리자를 한번 부르겠습니다.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잠깐만, 관리자…….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네.
○ 위원장 전진규 아니, 실제 관리자. 책임자가 아닌 이걸 지울 수 있는 직원이 누구인지. 운영…….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홈페이지 관리, 지울 수 있는 건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관리자하고 본인만이 지울 수 있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그러니까 그 관리자가 누구냐고요?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제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아니, 그러니까 혹시 이걸 지웠다고 그러면 손수 이걸 눌러서 지운 관리자가 누구시냐고요.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위원님, 지운 게 아니라 1페이지 중간에 지금 내용이 있거든요, 그 내용이.
○ 김광선 위원 그러니까 이게 1페이지 중간에 있던 내용이 아니라니까, 이게. 지금 1페이지 중간에 있는 걸 우리 담당자가 이거 확인을 안 했단 말이에요? 이 글이 올라온 걸 모르고 있었단 말이에요? 말이 되는 거예요?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위원님, 글이 올라온 시기가 11월 14일이거든요.
○ 김광선 위원 11월 14일에, 이게 1번 페이지에 있던 자료가 아니야. 1번 페이지에 있던 자료가 아니라고, 이게. 내가 이걸 발췌한 건 중간쯤에서 헬스클럽 문제하고 “형들이 무서워서 못 다니겠어요.” 하는 건 중간에서 내가 발췌한 건데, 지금 바로 또 1번 페이지에서 이게 떴다고 그러면 위원장님, 이건 좀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상식적으로?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1페이지 중간에 있는 것 맞습니다.
○ 김광선 위원 네?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1페이지 중간에 있는 내용이 맞습니다. 옮길 수는 없습니다. 옮기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지울 수는 있어도.
○ 김광선 위원 그런데 아까 1페이지 1번에 있었는데 없다고 그랬잖아요. 여기는 1페이지, 내가 분명히 오전에, 그럼 내 노트북에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위원님, 그리고 참고로 한 마디만 더, 이 내용이 뭐냐 하면 우리 학교 학생이 아니고 우리 학교에 2009학년도에 들어오려고 하는 학생이 우리 학교에 들어오고 싶은데,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 정기열 위원 아니, 언뜻 보면 다니다가 그만두고…….
○ 김광선 위원 여기에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요, “저 작년에 다니다가 형들이 무서워서 다니지를 못했는데 그때는 어쩔 수 없이 나오게 됐는데 이제 마음을 단단히 먹고 들어가고 싶은데 안 될까요? 더구나 이번에 친구랑 같이 다니려고, 다시 다니고 싶은데 안 될까요?” 해서 “답변 좀 부탁한다.”고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대로 지금 여기 올라와 있잖아요. 제가 거짓말 하지 않잖아요.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네, 맞습니다. 작년에 자퇴한 학생 맞습니다.
○ 김광선 위원 그런데 이걸 팀장이 모르고 있다고 그러잖아, 지금. 이 글이 올라온 걸. 이제 뜨네, 이제 떴어요. 헬스장 이건 어디에 있는 거야, 그럼?
(「지하에 있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아니, 홈페이지 어디에 있냐고, 지하에 있는 건 알고. 홈페이지 어디에 있냐 이 말이야.
○ 지방별정직6급상당 채유석 한 3월쯤에 또 뒤져봐야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내용은 아니…….
○ 김광선 위원 이것도 모른다며, 팀장께서는? 이 글이 올라온 것도 모르고 있다며? 참, 학교를 이렇게, 학생들한테 관심이 없고 이렇게 하시니까.
○ 위원장 전진규 자, 관리자는 들어가시고요. 다시 교장 나오시죠.
○ 김광선 위원 자, 교장선생님! 지금 들으셨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광선 위원 이건 죄송한 문제가 아니라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이 정도 글이 올라왔으면 당연히 이건 학교장한테 보고가 돼야 되는 사항입니다. 그렇죠? 학습 분위기가 사실이든 아니든 지금 이 홈페이지는 우리 도민들이 다 들어가서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렇죠?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 김광선 위원 그런데 형들이 무서워서 학교를 다니지 못했다고 하는 글이 올라왔는데 어떻게 학교에서 관계자들이 이렇게 방관하고 있을 수 있느냐 이 말이에요. 이거 만약에 우리 도민들이 이걸, 보니까 48명이 조회를 했어, 48명이. 그럼 도민들이 이 게시판에 들어가서 이 글을 봤다고 했을 때 과연 우리 경기도기술학교의 이미지가 어떻게 되겠느냐 이 말이야. 경기도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학교가 학습 분위기가 이렇다고 하면, 난 이렇지 않다고 생각은 해요. 하지만 이렇게 중대한 사안을 팀장, 담당자, 관리인들이 이걸 보지 못하고 있었다는 게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교장선생님, 말이 되는 거예요?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죄송합니다. 앞으로 잘 관리하겠습니다.
○ 김광선 위원 아니, 우리 조규윤 교장선생님께서 의회 계실 때 씩씩하게 아주 잘하셨는데 참 교수님들, 담당팀장, 학교장 이렇게 지휘체계가, 이렇게 위계질서가 안 되어 있고 보고체계가 이래가지고 학교의 기강이 바로 서겠느냐 이 얘기예요, 내 얘기는. 할 말이 없습니다, 할 말이.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전진규 김광선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 김기선 위원 제가 그것과 관련해서…….
○ 위원장 전진규 네, 김기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기선 위원 네, 존경하는 우리 김광선 위원님께서 지금 질의하신 내용인데 제가 그래서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쭉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을 봤습니다. 그런데 현재 학생들이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학교에 궁금한 사항을 많이 물어보고 있는데 답변한 건 별로 없어요.
○ 김광선 위원 아니, 답변하기 곤란한 건 하나도 안 했어.
○ 김기선 위원 두 번째 현재 4월부터 9월 사이에 이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이 하나도 없어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4월, 9월이요?
○ 김기선 위원 4월 이후에 9월까지. 그리고 10월 이후 건 쭉 되어 있고. 그럼 그동안에는 한 번도 학생들이나 누가 접속자가 없었다는 얘기인데, 그다음에 조회 횟수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게 건건이. 우리 싸이월드 같은 것 운영해도 우리는 그렇게 많이 안 들어와요. 그런데 여기는 지금 많이 들어오더라고, 건당. 그러면 학생들이 학교하고 대화를 하고 물어보고 있는 것도 여기 있어요, 많아요. 일일이 다 대답해 줘야 될 것도 많더라고. 그런데 그런 게 관리가 잘 안 된다고 그러면, 이런 홍보물 뭐 하러 뿌립니까? 오프라인에서 안 되는 것 온라인에서 다 요즘에 하게 돼 있잖아요. 이것 뿌려서 누가 요즘에 학생들이 이걸 봅니까? 이런 데를 많이 보잖아요, 학교 홍보 같은 경우에도. 학교의 홈페이지 관리 잘해주셔야 돼요. 중요한 겁니다, 지금. 그래서 현재 일부러 들어가서 쭉, 우리 존경하는 김광선 위원님께서 질의하시기 때문에 다 한번 봤어요. 문제 있다 이거죠. 알겠습니까?
○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네, 알겠습니다.
○ 김기선 위원 그거 뭐 우리 도에서 하는 건데 아까 다른 모 위원님께서 여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가 있으셨는데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이렇게 하면. 모든 면을 다 오픈해서 해야 됩니다. 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전진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2008년도 경기도기술학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오늘 장시간에 거쳐서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 여러분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해 주신 경기도기술학교 교장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위원님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경기도기술학교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을 성실하게 시정 조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경제투자위원회에서는 학교발전을 위해 변화 노력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지켜보고 수시로 확인해 나갈 것임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08년도 경기도기술학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2008년도 경기도기술학교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위원 여러분! 지역 의정활동 등 정말 바쁘신 과정에서 지난주 수요일부터 시작하여 오늘까지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로서 경제투자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저는 경기도 경제 살리기라는 타이틀을 건 마라톤 경기를 마친 것 같습니다. 여러 위원님이 행정감사 기간 동안 흘린 땀과 노력은 경기도의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2008년도 경제투자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 김광선 위원 이의 있습니다. 아니, 교가 한번 듣기로 하지 않으셨습니까?
(웃 음)
○ 위원장 전진규 교가는 산회한 다음에.
○ 김광선 위원 아니요.
○ 위원장 전진규 아, 산회하기 전에…….
○ 김광선 위원 산회하기 전에, 행정감사 현장인데.
○ 위원장 전진규 아, 그렇습니까? 네, 그러면 산회를 선포하기 이전에 경기도기술학교 교가를 한번 들어보기로 하겠습니다. 교가 다 녹취가, 저 속기를 해야 되는……. 네, 의미가 있습니다. 자, 그러면 교가를 틀어주시기 바랍니다.
(교가청취)
○ 김광선 위원 멜로디가 경쾌하고 아주 좋네요.
○ 위원장 전진규 네, 이 곡을 들으니까 왠지 가슴이 뭉클한 느낌이 듭니다. 자, 이것으로 2008년도 경제투자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29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전진규김기선정기열김광선김수철김한명박수호송영주이용선장윤영
○ 출석전문위원
구자중
○ 피감사기관 참석자
경기도기술학교장 조규윤
○ 기타 참석자
고용정책과장 김복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