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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문화공보위원회행정사무감사(2008.11.12.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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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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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공보위원회 회의록

제 1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대변인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일 시 : 2008년 11월 12일(수)

장 소 : 문화공보위원회회의실


(10시09분 감사개시)

○ 위원장 이백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시행령 제43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대변인실 소관 업무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대변인실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공보위원장 이백래입니다. 오늘부터 10일간 시작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각종 자료수집과 제반업무 확인 등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는 위원님들과 도정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하여 효율적인 홍보를 통해 경기도 이미지 제고에 애쓰시는 집행부 관계공무원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는 우리 위원회가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처음 시작하는 날로써 대변인실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하게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9년도 예산안 심사 시 활용하며 아울러 도정시책에 반영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만큼 감사에 임하는 대변인실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 문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허숭 대변인 나오셨습니까?

○ 대변인 허숭 네.

○ 위원장 이백래 김형기 홍보기획관 나오셨습니까?

○ 홍보기획관 김형기 네.

○ 위원장 이백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감사를 받는 허숭 대변인, 김형기 홍보기획관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서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약속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및 같은법 시행령 제43조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이 허위증언할 때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허숭 대변인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김형기 증인은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대변인이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 허숭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공보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8년 11월 12일 증인 허숭.

○ 위원장 이백래 증인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허숭 대변인 나오셔서 대변인실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 허숭 대변인 허숭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문화공보위원회 이백래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평소 도정 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대변인실 소관 업무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발전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먼저 대변인실 소속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김형기 홍보기획관입니다.

(인 사)

이창수 공보운영담당입니다.

(인 사)

최문환 신문담당입니다.

(인 사)

김창용 방송담당입니다.

(인 사)

박원철 홍보기획담당입니다.

(인 사)

이승용 매체홍보담당입니다.

(인 사)

홍현무 e-마케팅담당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따라 먼저 일반현황, 2008년도 비전 및 정책목표, 정책목표별 이행과제 추진성과, 주요사업 추진실적,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요구사항 조치결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대변인실은 대변인실과 홍보기획관실로 조직되어 있으며 소속으로는 방금 말씀드린 간부들이 있고 현재 대변인실 정원은 44명입니다.

다음은 4쪽, 예산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대변인실 소관 예산규모는 총 111억 6,100만 원으로 정책사업비가 107억 6,400만 원이고 행정운영경비가 3억 9,700만 원입니다. 주요사업 현황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기본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도에 출입하는 언론매체는 중앙 및 지방지, TV, 라디오, 통신사 등 총 47개사로 63명의 기자가 출입하고 있으며 현재 등록된 정기간행물은 일간, 주간, 월간지 등 1,349건입니다. 자체 홍보매체는 총 5종으로 늘푸른소식지, 피클뉴스, 피클TV, 전광판 11개소, 광고탑 2개소 등을 운영하고 있고 현재 주간경기를 웹진 및 월간지로 개편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6쪽, 2008년도 비전 및 정책목표는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정책목표별 이행과제 추진성과입니다. 정책목표 1. 신속 정확한 대외언론 메시지 및 콘텐츠 전달입니다.

첫째, 도정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언론보도 지원을 활성화하였습니다. 도정 주요시책 사업이나 도정현안에 대해 실․국장이 수시로 브리핑하도록 하여 지금까지 74회의 브리핑을 실시했고 특히 도정의 주요 이슈에 대해서는 대변인이 매주 1회 실국장 회의 직후에 정례브리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정을 보다 신속 정확하게 알리고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생생한 보도자료와 영상자료 등을 공보갤러리와 메일링시스템을 통해 매일 2회 이상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수도권규제 완화, 지방행정체제 개편, 서해안개발 사업 등 도정 이슈나 주요시책에 대해서 도지사 인터뷰를 163회에 걸쳐 실시하였고 도민의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정보도 활성화에 적극 노력함으로써 YTN은 1일 3회 도정뉴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SBS는 주 4회 지역뉴스 확대 편성, 또 OBS는 매일 2회 도정보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소식을 다루는 고정프로그램이 신설되었고 KBS 등 방송 4사가 적극적인 취재활동을 펼쳐서 보도건수가 전년과 비교하여 34%가 증가하였고 특히 지난주부터 OBS에서 매일 우리 피클뉴스를 보도하고 대변인이 브리핑하는 시간을 새로 편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둘째, 언론보도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언론보도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였습니다. 주요 도정뉴스에 대해 정책의제 중심으로 매일 5시 30분부터 신문․방송․인터넷등의 보도에 대한 언론 모니터를 실시하여 부정확하거나 왜곡된 보도를 사전에 모니터링하여 13건의 해명자료를 배포하는 등 언론보도 대응력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언론보도 후에도 사안의 경중에 따라 정정보도를 요구, 언론중재 요청으로 도정이 잘못 보도되는 사례가 없도록 단계별로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매일 2회의 언론보도 스크랩과 영상보도 D/B구축을 통해 도정을 보다 신속 정확하게 알리고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메일링시스템 제공과 공보갤러리에 2,090건의 보도자료를 제공하였습니다.

셋째, 도정 주요시책을 교육하여 홍보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도정홍보의 극대화를 위해 그간 도정의 주요시책 기획보도를 218회 제공한 바 있으며 홍보담당 공무원 홍보교육을 2회 개최하여 245명에 대해 홍보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아울러 매월 홍보베스트 선발 격려로 공무원들의 홍보 마인드를 키워 나가고 있으며 74명의 홍보우수자를 선발하여 경기넷에 공개하여 홍보의욕을 고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12월 중으로 실국 보도평가를 통해 도정 홍보의욕 제고와 홍보효과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신속하고 공정하게 정기간행물을 관리․운영하였습니다. 현재 도에 등록된 정기간행물은 1,349건입니다. 지난해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미 발행되고 있는 일부 간행물에 대하여는 등록취소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5월 7일 61건의 정기간행물을 직권등록취소 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앞으로도 민원처리를 신속하고 친절하게 처리하여 고객불편이 없도록 하겠으며 등록된 간행물에 대하여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정책목표 2. 방향성 있는 입체적 기획홍보 추진입니다. 첫째, 금년도에도 도의 중점 홍보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수도권 규제완화의 당위성 홍보를 통한 도민참여 확대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규제개선 홍보동영상을 시군에 배포하여 주민교육 등에 활용토록 하고 1회 공중파 다큐 방송과 홍보책자 5만 부를 제작 배포하고 외부매체 및 자체매체를 통한 기획보도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민선4기 최대 성과 중의 하나인 수도권 통합요금제 확대시행에 따른 도민 수혜율 제고를 위하여 CF제작, 전광판 및 지역 케이블TV 광고 7회, 300대 버스에 외벽광고, 포스터 및 전단지 제작, 배포 등 전방위적 홍보를 통하여 2008년 10월 기준 경기버스 이용승객이 1.3% 증가하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보트 및 요트산업을 우리 도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경기국제보트쇼 및 세계요트대회를 다각도의 광고 및 이벤트를 통하여 홍보함으로써 35만 명 참관이라는 경이로운 결과를 도출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아울러 도, 시군의 역점사업 및 각종 행사를 매월 파악하여 홍보아이템을 발굴 홍보함으로써 도정이 빈틈없이 도민들에게 전달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둘째, 방송 및 시설물 등을 이용한 생활공간 속 입체적 도정홍보를 추진하였습니다. 라디오 및 케이블TV의 정규 프로그램과 연간 협찬계약을 체결하여 도정을 일상적으로 노출해 왔습니다. 지하철 및 KTX 등 교통시설물을 활용한 도정홍보는 물론, 주요 길목에 전광판을 11개 확보하여 도정시책 및 브랜드 홍보영상과 문자노출을 통한 도정인지도 제고를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10쪽입니다. 젊은 네티즌들의 도정관심도 제고 및 인터넷상에서의 도정시책 노출을 위하여 조선닷컴 등 23개 사이트에 검색어 및 배너광고는 물론이고 인터넷 언론사 데일리안 등 6개 사에 기획보도를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셋째, 홍보매체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도정의 방송노출을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언론사의 보도 및 제작시스템에 익숙한 언론사 출신을 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하여 언론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정홍보 테마를 언론사 관계자들에게 매주 전달함으로써 도정노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넷째, 도정홍보물 제작 사전심의 및 집중관리를 통하여 도정홍보물의 일관성 및 통일된 메시지 전달을 지향하였습니다. 각 부서에서는 제작되는 3,000만 원 이상의 홍보물은 도 홍보물 심의회위원회에서 사전 심의하여 품질을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정책목표 3. 자체 홍보매체의 영향력 확대입니다. 첫째, 자체매체의 매체력 강화를 위하여 피클뉴스 및 TV홍보기능 강화입니다. 피클뉴스 및 피클TV 홈페이지를 2008년 5월 26일 통합하고 UCC 기능을 대폭 확대하여 접근과 이해가 용이한 동영상 홍보를 확대하고 초등공부방 등의 교육기능을 가미하여 학부모들의 이용률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또한 게재되는 콘텐츠를 이색뉴스 및 생활정보로 다양화함은 물론 시군정 소식을 업로드 하도록 시군의 공조와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1쪽입니다. 둘째, 도정소식지인 주간경기의 발행형태 전환을 통해 도정홍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다중을 대상으로 한 신속한 도정전파를 위하여 웹진을 제작하여 주간으로 이메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기시간이 발생하는 금융기관, 이․미용실, 민원실 등에 비치 후 돌려보기가 가능한 월간지를 제작하여 어제 배포하였습니다. 현재 웹진 및 월간지는 제작을 위한 조례개정 및 업체선정이 완료되어 11월 중 창간호를 발행하고 있는데 웹진은 내일 발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위원 여러분께도 이메일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셋째, 자체 홍보시설물의 활용도 제고를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청내 외의 16대의 PDP 및 11개의 전광판에 노출되는 영상 및 문자를 다양화하고 전광판을 운영하는 시군과는 콘텐츠 교환게재를 통하여 상호 시너지효과를 거양하고 있습니다. 넷째, 그간 미진했던 모바일 경기의 접속률을 높이고 PCRM 활성화를 도모하였습니다. 모바일 경기의 접속률 제고를 위하여 교통, 날씨, 생활정보 등 메뉴를 8개로 세분하고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핸드폰 기종에 상관없이 접속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강화하였습니다. 이 결과 2007년 일평균 20여명 접속이 2008년 503명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또한 맞춤형 도정홍보를 위하여 PCRM시스템을 통하여 1만여 정책고객에게 도정현안을 30여 회 발송하였습니다. 정책목표 4. 도정에 대한 도민참여 및 이미지 제고입니다. 첫째, 도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도 브랜드 홍보를 지속 추진하였습니다. 경기도 브랜드의 친밀감 제고를 위하여 31개 시군에 5,354매의 도기를 제작 배포하고 각종 홍보물 및 광고 영상물에 브랜드를 노출하여 도 브랜드가 대중 속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둘째, 도민의견에 기초한 홍보를 위하여 도정현안에 대한 여론조사를 13회 실시하여 도정에 반영하였습니다. 시급한 도정현안에 대하여는 신속한 ARS 조사를, 주요도정에 대하여는 상세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도정시책을 안내하고 도민의견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각계 유명 인사를 도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도에 대한 친근감 및 도정 관심도를 높였습니다. 금년도 장 마리 위르띠제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 회장을 경기도 홍보대사로, 그리고 박지성․조용필 등 스포츠․연예계 유명인사 6명을 경기국제보트쇼 홍보대사로 위촉하였습니다. 특히 박지성․조용필 홍보대사 위촉행사는 전곡항 현장에서 도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행사와 보트 시승과 함께 다채롭게 진행되어 공중파 방송 3사는 물론 중앙 언론매체 등에 200여 회 노출됨으로써 국제보트쇼 및 우리도의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다음은 13쪽입니다. 넷째, 우리 도에 대한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한 해외홍보마케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도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하여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평균 방문자수가 영어의 경우 1,493명, 중국어는 2,53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한 피클TV에서 생산하는 도정 주간뉴스를 미주 5개 한인방송사에 송부하여 우리 도에 대한 교포들의 우호적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음 14쪽에서 20쪽까지 주요사업 추진실적입니다만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대신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요구사항 조치결과입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건의하신 사항 6건 중 1건은 검토 중이고 나머지 5건에 대해서는 모두 조치완료 하였습니다. 자세한 조치결과 내용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저희 대변인실 소관 2008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렸습니다.

존경하는 이백래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를 비롯한 대변인실 전 직원은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지적해 주신 사항이나 개선을 요구하신 사항에 대하여 적극 검토하여 향후 도정홍보 시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대변인실)

○ 위원장 이백래 대변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질의답변은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문으로 하되 질의답변 시간은 사전에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위원별 10분 이내로 실시하고 보충질의는 5분 이내로 하는 것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고 대변인은 발언대로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진 위원 부천 출신 이재진 위원입니다. 우리 대변인실의 업무와 관련해서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2007년도에 비해서 많은 부분에 있어서 변화가 있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별히 우리 경기도가 도내에 지역방송 총국이 없는 관계로 경기도를 대상으로 한 도민들의 의견이 결집이 되거나 또한 도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데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경기도의 입장에서 YTN, SBS, OBS 등 지역방송국은 물론이고 또 중앙 언론사를 통해서, 방송보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서 도정홍보를 활성화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굉장히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방향성 있는 입체적인 홍보기획을 통해서 경기도정에 대한 도민들의 의사에 공감대 형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한 두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모바일경기와 관련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바일경기는 도민을 위한 생활편의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든지 경기도와 관련된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그렇죠, 대변인. 그렇죠?

○ 대변인 허숭 네, 그렇습니다.

이재진 위원 모바일경기를 안내하는 인터넷 홈페이지가 “gg.mobile.”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대변인 허숭 네.

이재진 위원 “mobile.gg.go.kr” 이 홈페이지를 제가 살펴보니까 홈페이지에서 gg.mobile이라고 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을 어떻게 하고 있냐 하면 “모바일 경기는 날씨 및 대기정보를 비롯해서 도서관, 도서열람, 부동산 시세보기, 공무원시험 등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고 경기도민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UCC메뉴를 신설해서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이렇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 대변인 허숭 네, 그렇습니다.

이재진 위원 아주 대단히 바람직한 손안의 서비스이고 현재의 통신환경에 순응하는 좋은 제도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모바일경기가 구축될 당시에 소요된 예산이 총 얼마가 소요가 되었죠?

○ 대변인 허숭 2006년은 1억 9,000 중에서 1억 5,800, 그리고 2007년은 2억 3,000 중에서 2억 61만 원이 집행이 돼서 총 3억 5,800여만 원이 집행이 됐고 2008년에는 이를 보완하여 새롭게 리모델링하는데 9,350만 원의 예산이 현재 집행 중에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최초 구축할 당시 구축 예산이 얼마가 들었는지는 아시나요, 구축예산. 홍보기획관 혹시 아시나요? 방금 전에 대변인께서 말씀하셨던 것은 유지관리와 관련된 예산인 것 같은데 좋습니다. 구축 당시 예산은 본 위원에게 자료제출 해주시고요. 방금 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지난 3년 간 예산은 그와 같은 내용으로 사용이 됐습니다. 본 위원이 2007년, 2008년도 집행에 대한 예산지출 내역을 살펴보니까 총 2억 9,411만 6,000원이 사용이 됐습니다. 대변인님, 그리고 홍보기획관님! 담당하시는 담당자는 누구시죠? 혹시 우리 대변인님께서 하루에 한 번씩 모바일경기 접속하시나요?

○ 대변인 허숭 하루에 한 번씩은 안 하고요. 개편이나 논의할 때 저도 직접 보면서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그렇습니까? 우리 담당하시는 팀장이세요?

(「1일 10번 이상 합니다.」하는 관계 공무원 있음)

1일 10번 이상? 그럼 1일 접속자수가 하루에 500명이라고 그러는데 10/500이니까 약 한 10%는 안 되더라도 적당한 퍼센티지는 본인이 직접 담당하고 계시는 건가요? 그렇게 봐야 될까요? 좋습니다. 앉으셔도 됩니다. 모바일이라고 하는 것이 휴대의 편의성, 그리고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고 하는 실시성, 리얼타임이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대단히 좋은 정보습득의 채널입니다. 이 정보습득은 물론이고 현재 모바일경기에서는 상품의 판매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판매가 이루어지나요? 구매가 되나요?

○ 대변인 허숭 이것은 농정국에서 운영하는 경기장터에 우리 모바일도 연결을 해놓은 겁니다. 모바일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는 게 주가 아니라 농정국에서 하는 것을 보조적으로 우리도 도움이 되게끔 연결한 것입니다.

이재진 위원 맞습니다. 현재는 구매가 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 메인화면을 보면 교통정보 외 8가지 메뉴로 분야별 정보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UCC를 통해서는 직접 도민이 UCC를 업데이트, 업로드 할 수도 있고 또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지요? 맞습니까?

○ 대변인 허숭 네, 그렇습니다.

이재진 위원 UCC의 경우에 지금 몇 건이나 업로드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셨습니까?

○ 대변인 허숭 전체 정확한 숫자는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이재진 위원 현재 보면 교통UCC의 경우와 관광UCC의 경우로 UCC를 업로드하고 있는데요. 교통UCC의 경우에는 2건 올라와 있습니다. 관광 UCC는 총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생활정보에 보면 경기장터에 방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농정국을 통해서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가 되어 있는데요. 실제 매매가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즉 구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요. 오해를 할 것 같기도 해서 본 위원이 직접 이용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농정국에서 하고 있다라는 것을 쉽게 일반인들이 알 수가 없습니다. 소개되는 상품은 있습니다. 가격도 안내가 되어 있고 판매단위, 판매자까지는 알려져 있지만 판매자에게 어떻게 연락을 해야 될지를 아무도 모릅니다. 즉 그런 내용의 표시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연락처가 없기 때문에 실제로 구매할 수가 없습니다. 아마 많은 도민들이 이런 좋은 상품이 있어서 구매를 해야겠다라는 마음이 들더라도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모른다면 실제 그것은 유용한 정보가 아닐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 내용과 관련해서 mobile.gg.go.kr이라고 하는 모바일 인터넷, 모바일 경기넷이라고 하는 홈페이지에 이런 내용에 대한 정보도 사실은 만들어져 있지 않습니다.

또 한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문화원을 선택해 봤습니다. 문화원을 선택하면 박물관에서부터 복지시설까지 여러 곳의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생활정보에 문화원에서 복지시설을 제가 한번 클릭해 봤습니다. 복지시설을 클릭해 보니까 나와 있는 내용들이 다산기념관, 시흥역사자료전시관, 테마동물원, 장흥아트파크, 세계도자센터 이렇게 나와 있는데 이게 복지시설하고 어떻게 관계가 되어 있지요? 복지시설의 기준에 적합한 건가요? 본 위원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적절치 않다라고 보여지는데 왜 이렇게 됐는지는 추후에 파악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즉 본 위원이 이 모바일 경기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사항들을 검토해 봤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난해의 회원 수, 1일 접속자 수가 20명에서 2008년도 500여 명, 503명입니다, 현재 자료에 의하면. 503명이 접속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현재 회원수가 293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난 2년간 이 모바일 경기를 운영하기 위해서,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습니다. 결국 293명의 회원을 유지하기 위해서 3억 원 투입하면 결국 1인당 100만 원 정도의 유지 관리비가 소요됐다 이렇게 판단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사업이 있을 수 있겠나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나요?

○ 대변인 허숭 네, 그렇습니다.

이재진 위원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콘텐츠의 경우에 물론 모바일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편의성이라든지 정보 전달의 실시성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본 위원은 공감합니다. 또 필요성이 있겠다라고 생각도 합니다. 그러나 콘텐츠는 보다 더 정확해야 합니다. 그리고 혹시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으면 요금이 부과됩니다. 요금 부과되는 것 아시지요?

○ 대변인 허숭 네, 알고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지금 보통 9MB짜리 동영상 하나를 다운로드 받아서 본인이 직접 확인할 때 얼마나 소요되는지 혹시 계산해 보실 수 있나요?

○ 대변인 허숭 현재 시간단위로 되기 때문에 전화기 성능에 따라서도 좀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재진 위원 지금 현행의 데이터 이용요금은 정보이용료, 그리고 더하기 데이터 사용료로 되어 있습니다. 이 데이터 사용료는 패킷방식으로 해서 1KB 당 KTF사에 통신요금을 참조하면 1.8원 나옵니다. 1.8원을 정액제 요금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 일반 도민이 KTF라고 하는 이동통신사의 통신기기를 가지고 9MB의 UCC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으면 1만 6,588원 정도가 부가됩니다. 이게 순간적으로 부과가 됩니다. 물론 정보이용료는 무료입니다. 그러나 이 정보를 제가 한 번 열람하고 구경하기 위해서 드는 비용이 과하게 소요가 된다라는 것이지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도민들이 실제로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UCC라고 하는 것이 물론 사용자 또는 이러한 부분들을 검색하고 또 볼 수 있는 일반 시민과 도민들의 입장에서 굉장히 유용할 수 있겠다 할 수도 있겠지만 UCC라고 하는 것을 아무도 모르는, 통신상품에 대해서 정확하게 판단하고 있지 못하는 일반 도민이 만약에 다운로드 받았을 때 발생하는 비용부담이 지나치게 크기 때문에 혹시라도 저는 이로 인해서 민원이 생길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국내 통신사업자들의 통신사업의 정책이 음성통화료가 아니라 데이터 통화료를 많이 부과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통신정책에도 부합되는 정책일 수 있겠지요. 그러나 우리 도의 입장에서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그 정책이 어떻게 통신시장의 정책이 이끌어져 나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도민들의 비용부담이 지나치게 발생되지 않도록 조정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즉 특성화된 편의성이 아니고 일반 정보를 취득하는 비용, 열람하는 비용으로는 지나친 부담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이로 인해서 본 모바일 경기라고 하는 것이 실제로 수혜의 대상이 도민인지 아니면 통신사업자인지에 대한 분별이 어렵다라는 비난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무선데이터 통신요금 관련된 민원이 실제로 현장에서 매년 증가해서 운영이 되고 있는, 민원이 발생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이 데이터 정보이용자, 즉 휴대폰의 데이터 정보이용자의 대다수는 10대와 20대입니다. 그렇지요?

○ 대변인 허숭 네, 그렇습니다.

이재진 위원 휴대폰을 30대, 40대, 50대로 넘어갈수록 데이터 정보를 잘 이용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통계적 수치로도 나와 있습니다. 즉 10대와 20대라고 하는 분들이 모바일이라고 하는 통신기기를 통해서 경기도정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통로로써 모바일 경기가 운영되고 있다. 저는 이렇게 판단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런 통신상품이라고 하는 것, 그러니까 모바일 경기라고 하는 그 안에 내부적인 콘텐츠 구성 역시도 10대와 20대에 적합하게 콘텐츠가 구성되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콘텐츠의 보강과 함께 본 위원은 수요자인 도민들의 요구가 과연 무엇인지, 물론 여기서 공급하고자 하는, 또 제공하고자 하는 열의와 열정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본 위원은 높게 평가합니다. 다만 그러한 부분들 중에서 과연 도민들이 어떤 부분에 대해서 가장 필요로 하고 있는지, 그 우선순위가 무엇인지에 대한 검토는 과연 어떻게 적절하게 이루어졌는지 반문해 보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어떤 식으로 지금 이 모바일 콘텐츠에 구성되는 여러 가지 8개 메뉴에 대해서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되었는지 한번 냉정하게 판단해 보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대변인 허숭 알겠습니다.

이재진 위원 그리고 연령대별로 어떤 분야에 가장 관심이 있는지 수요조사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두 가지 예만 들겠습니다. 부천시의 경우에는 이 모바일을 통해서 대형폐기물을 접수해서 휴대폰 처리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서울시의 경우에는 휴대전화를 이용해서 세금납부를 직접 부과하고 납부도 할 수 있는 제도가 시행되고 있기도 합니다. 즉 광범위한, 모바일이라고 하는 것이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보다는 부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고, 그것이 결국 도민과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이기도 합니다.

또 한 가지는 이동통신사의 데이터 통화료가 과하게 드는 부분과 관련해서 우리 도에서는 대변인실, 홍보기획관께서는 이런 할인협약이라든지 또는 이러한 부분들이 결국 통신사에게도 사실은 순기능적인 요소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이동통신사의 메인 홈페이지에도 3599라고 하는 경기도의 모바일 경기가 클릭이 되고 노출이 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전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휴대폰 가입자 1,500만 명이라고 하는 수적인 데이터에 우리 경기도가 너무 함몰되어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 아닌가, 서비스를 진행하는 정책의 유용성도 중요하겠지만 서비스를 진행함으로 인한 예산 효과성에 대한 진지한 검토가 필요할 것입니다. 정책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열람할 수 있고 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정책이 입안되고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들로 검토를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십시오.

○ 대변인 허숭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재진 위원 또 한 가지만 더, 이건 제안인데…….

○ 위원장 이백래 이재진 위원님 시간이 지난 관계로 질의하실 사항은 보충시간을 이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재진 위원 보충까지 다 5분 안에 끝내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그러면 마무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진 위원 마무리 하겠습니다. 경기도의 경우에는 경기도라고 하는 브랜드, 또 경기도라고 하는 도의 정책에 대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본 위원이 경기도를 홍보하기 위해서 타 기관과의 협약이 있는지 자료요청을 했는데요. 답변은 “그런 내용이 없다.” 이렇게 왔습니다. 경기도는 홍보수단의 다변화를 위해서 인터넷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피클이라고 하는 인터넷 방송에 16억이라는 예산을 투자해서 운영하고 있지요. 그렇지요?

○ 대변인 허숭 그렇습니다.

이재진 위원 혹시 다른 광역자치단체나 기초자치단체 등이 금융 객장이라든지 이런 곳에서 홍보영상 상영하고 있는 것 보신 적 있으십니까?

○ 대변인 허숭 영상은 본 적이 없습니다.

이재진 위원 그렇습니까? 제가 다음에 꼭 보여 드리겠습니다. 서울시, 여러 가지 논란이 있지만 축구의 본고장 맨체스터유나이티드 홈구장에 광고 실시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발상도 굉장히 적극적이다 이렇게 판단하고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홍보라고 하는 것이 결국 네트워킹입니다. 이동통신사, 포털 등과의 홍보협약 필요합니다. 이런 부분들에서 검토해 주시고요. 정보의 수집자가 아닌 방문자에 대한 정보제공도 필요합니다. 조금 전에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것처럼 금융 객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해서 홍보영상을 만약에 무료로 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우리 홍보를 담당하는 홍보기획관께서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홍보협약 체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은 경기도와 업무협약 관계에 있는 금융, 기업 등의 사내방송 등 무료홍보가 가능한 분야에 대해서도 경기도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발굴해 주실 것을 주문하면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본 위원의 질의내용이 포괄적일 수도 있고 구체적이지 않은 부분들에 대한 것들은 구체화시켜서 우리 경기도의 도정 업무에 참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이재진 위원님 아주 보충질의까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백승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승대 위원 백승대 위원입니다. 대변인께서 부임한 지 얼마나 되셨지요?

○ 대변인 허숭 두 달 반 됐습니다.

백승대 위원 두 달 반 되셨지요. 그러면 올해 대변인실 관련해서 진행됐던 내용과 관련해서 조금 이해하기, 정책 결정하는 데 참여 안 한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을 감안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간경기 발행 중지와 관련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간경기를 중지하게 된, 그러니까 발행을 안 하게 된 사유는 구체적으로 뭡니까?

○ 대변인 허숭 주간경기를 통한 도정의 홍보효과가 미약해서 중단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승대 위원 미약하다라고 하는 근거는 뭡니까?

○ 대변인 허숭 당시 주간경기를 보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했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 방침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전문가 검토도 받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승대 위원 본 위원이 자료를 검토하다 보니까 올 2월 29일 주간경기 제437호를 끝으로 주간경기는 폐간을 했습니다. 맞지요?

○ 대변인 허숭 휴간을 했습니다.

백승대 위원 휴간이 결국 폐간 아닙니까?

○ 대변인 허숭 그렇습니다.

백승대 위원 437호에 휴간공고를 냈어요. 어떻게 냈느냐 하면 “주간경기 재창간을 위해 2개월간 휴간!” 2개월간 휴간입니다. 그러면 2개월간 휴간한 이후에 다시 안내했습니까?

○ 대변인 허숭 안내가 없었습니다.

백승대 위원 없었지요? 그러면 437호를 끝으로 받아본 도민들은 2개월 이후에 다시 재창간을 하든지, 다시 복간을 하든지 어떤 아무런 정보도 제공받지 못했어요. 문제 있는 것 아닙니까?

○ 대변인 허숭 문제 있습니다.

백승대 위원 문제 있지요?

○ 대변인 허숭 네.

백승대 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전문가 의견, 전문가 평가를 받았다고 하는데 전문가가 어떤 분들이지요?

○ 대변인 허숭 홍보 계통에서 일하시는 분들입니다.

백승대 위원 구체적으로 말씀을 하시지요.

○ 대변인 허숭 …….

백승대 위원 본 위원이 직접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문가 의견조사를 했어요. 올 1월에, 대상은 2명입니다. 의견수렴한 방법은 전화통화로 전문가 의견수렴을 했어요. 한 분은 CJ홈쇼핑의 인터넷매거진담당이라는 분 한 분하고 또 한 분은 시공사라고 하는 출판사의 전략기획실장이라는 분입니다. 이 두 분한테 전화로 의견을 물어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겁니다. 이게 전문가 의견 수렴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 대변인 허숭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대표적으로 자료에 내놓을만한 분들을 그렇게 써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승대 위원 아니, 본 위원한테 제출한 자료에 근거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전문가 의견 수렴한 내용인데 단 두 분 의견 수렴했고 그것도 전화통화로 했어요. 이게 어떻게 의견 수렴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주간경기를 휴간하고 재창간할 지 다른 매체로 할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주간경기는 437호까지 발행했던 꽤 오래된 경기도의 소식지였습니다. 이 소식지를 이렇게 전문가 두 분한테 전화통화해서 의견 수렴을 받았다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전문가 의견 수렴했다.” 이렇게 할 수 있습니까?

○ 대변인 허숭 정상적이라면 위원회를 개최해서 공식적으로 의견들을 결정하는 것이 옳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백승대 위원 그렇지요?

○ 대변인 허숭 그렇습니다.

백승대 위원 또 하나는 지사님 방침결재를 봤습니다. 방침결재 내용 중에 어떻게 방침을 받았냐 하면 경기도 웹진 구축 및 월간지 창간계획 해 가지고 제작목적이 “뉴미디어 시대에 부응하는 매체창간의 필요성에 따라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표현방식의 동영상 웹진 운영” 해놓고 “인터넷서비스 음영계층을 지원할 월간 도정홍보잡지 창간, 즉 인터넷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계층을 위해서 월간지가 필요하다. 그래서 정보소외계층인 노령층을 위한 도내 노인정, 마을회관에 배포하고 인터넷서비스가 비활성화 지역중심으로 배포수량을 조절하겠다.” 이렇게 제작목적을 밝힙니다. 그러면 대변인, 이게 월간지 창간한 것 맞지요?

○ 대변인 허숭 그렇습니다.

백승대 위원 이 내용이 정보소외계층인 노령층을 위해서 노인정, 마을회관에 배포할 내용이라고 혹시 생각을 하고 계신 건 아니시겠지요?

○ 대변인 허숭 저도 그 문제를 제작과정에서 지적했었고 저희도 토론을 했는데 전문가들 의견을 수렴해서 결국 나온 내용은, 우리가 동영상 웹진을 운영하는 것은 현재 주안점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주간경기 배포 수가 3만 정도 됐다면 동영상이 포함된 웹진을 기본 30만 명, 그리고 더 확대되는 것을 위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주로 하고 그다음에 인터넷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계층을 주로 하여 기존에 나가던 글방식으로도 나갈 필요가 있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는데요. 이 노인정 등을 대상으로만 하는 월간지를 창간하는 것은 대상이 지나치게 좁아질 우려가 있다 이런 전문가들의 우려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 보시면 건강에 대한 것이라든가 이런 그 계층에서 포함되는 내용들도 포함하고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내용들도 많이 담고 있습니다.

백승대 위원 본 위원은 웹진이든 월간지 창간이든 그 자체를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매체라고 하는 부분은 다양화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다만 그동안에 경기도에서 끼뉴스하고 끼TV를 운영해 오다가 그것이 올 5월에 피클로 통합을 했어요. 맞지요?

○ 대변인 허숭 그렇습니다.

백승대 위원 그러면 통합의 결과 더 나아졌습니까? 아니면…….

○ 대변인 허숭 비슷한 수준입니다.

백승대 위원 비슷한 수준입니까? 본 위원이 조사한 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접속인원만 제가 비교해 볼게요. 올 1월부터 9월까지, 끼뉴스ㆍ끼TV는 5월까지고요. 6, 7, 8, 9월은 통합된 피클의 접속인원 수입니다. 1월은 끼뉴스하고 끼TV가 3만 1,091명이고 2월은 2만 3,242명, 3월은 3만 1,512명, 4월은 2만 9,540명, 5월은 2만 4,311명인데 피클로 통합한 6월부터는 이게 줄어들어요. 6월은 2만 4,655명, 7월은 1만 7,092명, 8월은 1만 4,346명, 9월은 1만 2,700명입니다. 다달이 통합되어 운영하는 피클의 접속인원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면 끼TV하고 끼뉴스를 통합한 피클이 결국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거나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대변인 허숭 과거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기 죄송합니다만 끼뉴스의 접속자 수는 방문자수로 되어 있는데 끼TV는 이 통계가 애매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승대 위원 대변인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출한 자료에 근거해서 위원이 질의를 하는데 이 자료를 그러면 신뢰하지 못한다 이 얘기밖에 더 되는 겁니까?

○ 대변인 허숭 죄송합니다만 사실 그렇습니다.

백승대 위원 이 자료도 엉터리입니까?

○ 대변인 허숭 그게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데요. 당시 통계가 접속자 수와 페이지뷰 등이 정확하지 않은 통계로 판명이 되고, 그렇다고 해서 제가 통합 홈페이지 이후에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과거에 비해서 나빠졌다는 것은 아니고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다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백승대 위원 본 위원이 지적하려고 하는 부분이 뭐냐 하면 피클이라고 하는 부분의 인터넷, 그것도 굉장히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요. 도정부터 의정, 경기도 소식, 굉장히 다양한 UCC 콘텐츠까지 가지고 있는 매체예요. 이 매체가 있고 또 웹진을 창간하고 그다음에 경기넷이라고 하는 도 공식홈페이지가 있고, 굉장히 분산된 여러 가지를 하고 있다는 거지요. 거기에다가 모바일서비스 해야지요. PCRM 정책서비스, 주간. 그것도 보내줘야지요. 굉장히 다양한 콘텐츠는 많은데 그것이 하나도 제대로 된 내용을 가진 매체로 자리 잡은 게 있느냐라고 볼 적에는 그렇지 않다. 이게 끼뉴스, 끼TV, 주간경기도 제대로 정착이 안 돼 가지고 혼란스러웠는데 이 부분을 새롭게 만들려고 하는 피클과 웹진과 월간지, 이런 부분들을 또 새롭게 만들면 그동안에 해왔던 작업에 연속성이 과연 있을까? 지금 민선4기 와서 굉장히 다양한 방식으로 매체들이 바뀌었어요. 이게 세 번째 바뀌는 과정입니다. 이게 왜 이렇게 정착이 안 되고 계속 혼란스럽게 바뀌어야 되는지, 이게 대변인이 바뀔 때마다 바뀌더라고요.

○ 대변인 허숭 매체가 부실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저도 동감합니다. 그런데 매체가 다양화되어야 되는 것은 어차피 수요계층이 다양하고 앞으로 다양화되는 사회에 있어서 다양하게 제공되어야 된다는 것은 홍보전문가들의 대체로 일치하는 의견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번 웹진 같은 경우에는 기존의 홈페이지는 방문자들이 우리 집을 방문해서 보는 그런 내용들입니다. 대신에 웹진은 우리가 이메일을 통해서 발송함으로써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기존에 있던 늘푸른소식지를 사실은 합병해서 같이 갈 계획으로 있기 때문에 늘푸른소식지는 한 면짜리를 보내주고 거기에서 클릭해서 들어가면 우리 해당 홈페이지로 들어오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통합해서 운영하면 보다 더, 매거진 형식으로 동영상까지 포함해서 발송하기 때문에 훨씬 더 질을 높여줄 수 있는 것으로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백승대 위원 그렇습니까?

○ 대변인 허숭 네.

백승대 위원 그동안에 시도를 안 했던 부분이 아니고 이미 다 했던 부분입니다. 했던 부분인데 늘푸른소식지도 어쨌든 주간서비스예요. 웹진 형태의 서비스 개념이고 새로 창간하는 웹진도 거기에 동영상이 더 추가돼서, UCC가 더 추가돼서 가능한 정도의 내용이지 큰 차이는 없을 거다, 콘텐츠 내용에 대해서는.

○ 대변인 허숭 대단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백승대 위원 아, 그렇습니까?

○ 대변인 허숭 그렇습니다.

백승대 위원 어쨌든 지금 웹진은 창간이 안 된 상태니까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피클 하나라도 제대로 운영해서 이것을 정착시키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있고요. 또 하나는 주간경기가, 이게 어떤 가동률이나 신세대 매체하고는 떨어진, 신선함이 떨어지는 측면이 있을 수 있다고는 봅니다만 어쨌든 지금 전철역에 보면 무가지 형태로 나가는 부분들이 다 타블로이드판 형태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자치단체의 사례를 든 것 중에서도, 월간지 사례를 들었지만 그중에 일부는 또 여전히 타블로이드판에 주간경기 형태로 발행하는 자치단체도 많이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 그것이 어느 것이 더 낫다 그르다 이렇게 판단할 수는 없는 문제라는 거예요. 다만 열심히 지금 올해 주간으로, 격주간으로 했던 것을 주간으로 하겠다고 해서 예산까지 승인했던 부분을 정확한 근거나 타당성 없이 하루아침에 휴간하고 결국은 폐간에까지 이르게 되고 그 폐간된 사유나 여러 가지 폐간에 이르는 과정이 의회에 제대로 보고도 안 되고 제대로 정책결정과정이 어떤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도 이루어지지 않는 이런 방식으로 주간경기를 폐간하는 방식이 옳은 거냐 하는 지적을 할 수밖에 없다는 거지요.

○ 대변인 허숭 주간경기의 폐간에 이르기까지 과정은 올해 1년 동안 저희 대변인실이 있었던 모든 행위 중에서 행정적으로나 과정에 있어서 가장 잘못된 정책이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백승대 위원 향후에 이게 월간지 내용도 그렇고 웹진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만 어쨌든 도정 홍보를 가장 주안점으로 두고 웹진 내지는 월간지를 창간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 대변인 허숭 그렇습니다.

백승대 위원 그렇다고 한다면 기존에 인터넷, 예를 들면 경기넷이나 피클하고의 차별성은 어떻게 둘 것이며 이 나름대로의 독자적, 독자라고 할까요. 받아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담아낼 건가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지 않나. 그런 것 없이 그냥 단순히 타블로이드판에서 월간지로 전환하고 웹진을 하나 더 추가적으로 만드는 것이 과연 도정홍보에 얼마큼 기여할까 하는 의문점이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의회에서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어쨌든 잘못됐다고 하기 때문에 더 이상 이 내용과 관련한 질의는 안 드리겠습니다만 올해 대변인실과 관련해서 제일 문제로 삼았던 부분은 주간경기와 관련한 일련의 폐간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새로운 매체 창간과정이라고 볼 수 있고요. 월간지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경기관광공사에서 나오는 월간지 알고 계시지요?

○ 대변인 허숭 네.

백승대 위원 그거하고도 별로 차별성이 없어요 사실은, 엄밀하게 놓고 얘기하면. 그거 혹시 보셨습니까?

○ 대변인 허숭 최근 호는 안 봤습니다.

백승대 위원 경기관광공사에서 발간하는 투어잡지, 그 내용하고 이게 그렇게 큰 차별성이 없어요. 한번 검토를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 대변인 허숭 알겠습니다.

백승대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백승대 위원님, 시간을 조금 더 드리려고 했는데 마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유영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근 위원 김포시 출신 유영근 위원입니다. 장시간 고생이 많으시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허숭 대변인은 자리에 앉아 주시고요. 김형기 홍보기획관은 자리에서 잠깐, 답변석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즘 심기가 불편하신 것 같은데 앉아서 답변해도 상관 없습니다. 서서 답변하시겠습니까?

○ 홍보기획관 김형기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영근 위원 김형기 홍보기획관은 제 기억으로는 2007년도 4월 20일에 부임한 걸로 기억하는데 맞습니까?

○ 홍보기획관 김형기 네, 그렇습니다.

유영근 위원 2년 가까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타의 귀감이 되고 모범이 돼서 우리 위원님들은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을 했는데 요즘 신변에 이상이 있는 것 같은데 항간에는 좋은 자리로 간다 또는 밀려난다 등등의 유언비어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어떤 쪽으로 비중을 두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까?

○ 홍보기획관 김형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제가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유영근 위원 그런데 그 사직서를 제출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이 좋은 자리로 가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속된 말로 표현해서 밀려서 가는 건지 솔직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안타까워서 그렇습니다. 유능한 분이 갑자기 2년도 채 안 된 상태에서 사직서를 냈다는 자체가 안타까워서 말씀드립니다.

○ 홍보기획관 김형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제 생각은 위원님 생각과는 다르고요. 개인적으로 쉬면서 다른 일을 준비하고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유영근 위원 그러면 이미 사직서를 낸 만큼 떠나가는 입장에서 경기도 집행부에 대해 한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 홍보기획관 김형기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직서를 제출한 입장이기 때문에 집행부에 제가 어떤 그 외 제 입장을 표명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영근 위원 표정을 보니까 뭔가 말씀하실 것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억지로 참는 모습이 역력하게 보입니다. 그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알았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허숭 대변인님 답변석에 나와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몇 가지 원론적인 질의를 드리겠는데 솔직하게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설명자료 104쪽을 보시면 도내 언론기관 현황에 대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 대변인 허숭 감사자료 말씀하시는 겁니까?

유영근 위원 행감자료요. 도내 언론기관 현황에 보면 드림시티방송이 있습니다. 드림시티방송이 2006년 12월에 CJ케이블TV로 명칭이 바뀌었고 대표이사 역시 임영학 대표에서 전동식으로 바뀌었고요. 방송권역은 여기는 김포와 부천으로 되어 있는데 바뀌면서 부평구, 계양구. 인천이죠. 그리고 서울 일부 양천구와 은평구로 바뀌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내년도 자료에서부터는 수정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주실 수 있겠죠?

○ 대변인 허숭 네, 죄송합니다. 바꾸겠습니다.

유영근 위원 다음은 전국 대학생 영상공모제에 대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혹시 허숭 대변인께서는 금년도가 몇 회째 진행되고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직원과 상의 중)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14회째입니다. 14회 맞죠?

○ 대변인 허숭 네, 한 해에 두 번씩 하다가 이번에 한 회로 줄었는데 횟수로는 14회가 맞고 햇수로는 좀 적을 겁니다.

유영근 위원 혹시 이 14회 공모전의 총 예산 기억하고 계십니까?

○ 대변인 허숭 평균 각 한 번에 6,000만 원 정도 됩니다.

유영근 위원 그러면 2회니까 1억 2,000만 원입니까?

○ 대변인 허숭 그러니까 2008년은 1회만 실시해서 6,000만 원이고요. 2006년까지는 2회 실시해서 1억 2,000.

유영근 위원 네, 알겠습니다. 금년도 예산은 6,000만 원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혹시 총 참여 작품 수가 기억나십니까?

○ 대변인 허숭 금년은 38편의 작품이 있습니다.

유영근 위원 그중 입상작품은 몇 점이 있죠?

○ 대변인 허숭 입상작은 10편입니다.

유영근 위원 그러면 최우수가 1편, 우수가 2편, 장려가 몇 편입니까? 됐습니다. 제가 질의하려는 요지는 이게 아니고 제가 자료를 살펴본 결과 최우수상에는 ‘여러분 국보2호를 아십니까?’ 그리고 우수상은 ‘개봉박두 열린 수도권’ 두 편인데 또 한 편 ‘뜨거운 한국’ 등이 수상을 했는데 이 우수한 작품들을 캐비닛 창고에 사장시키지 말고 이 작품을 경기도민에게 얼마만큼 널리 알렸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대변인 허숭 YTN에서도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해서 보도를 했습니다, 작품들을. 그리고 우리 도에서도 홈페이지에 올려서 보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유영근 위원 본 위원의 생각은 이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는 도내에 있는 학교에 이것을 보급하고 더 나아가서 31개 자치단체에 보급해서 많은 사람이 올 경우 이것을 상영할 경우에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이런 철저한 계획을 수립할 용의가 있습니까?

○ 대변인 허숭 검토하겠습니다.

유영근 위원 검토를 하는데 검토를 할 때 아주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셔서 이 계획을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실 수 있겠죠? 이 우수한 작품들을 사장시킬 필요는 없거든요. 1회, 한 번 공모전을 하는데 6,000만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이 됐습니다. 그러면 우수한 작품을 YTN하고 인터넷 방영을 했다고 하는데 좀 더 적극적인 홍보를 가지고 도내의 각 학교에 CD를 보급하고 자치단체에 보급해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을 수립해 주시고 그 수립된 계획을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대변인 허숭 예산이 수반되는 계획이기 때문에 예산검토하고요. 저희 홍보물심의위원회 등과 협의해서 위원회 거쳐서 위원님께 안을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영근 위원 그런 정책을 꼭 펼쳐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최근 3년간 국감 및 감사원 감사 또한 자체 감사, 경기도 감사를 요구했습니다마는 자료에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라고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간 3년간 각종 감사가 실시된 적이 있었죠?

○ 대변인 허숭 네.

유영근 위원 그런데 아무 지적사항이 없었습니까? 그렇게 투명하게, 확실하게, 정확한 행정을 했다고 보십니까?

○ 대변인 허숭 저희 실 관련해서는 지적사항이 없는 걸로 들었습니다.

유영근 위원 확실하시죠?

○ 대변인 허숭 네.

유영근 위원 대단한 행정력을 발휘하신 것 같습니다. 그거는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지적사항이 없었죠?

○ 대변인 허숭 네.

유영근 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 질의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설명자료 154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보고 느끼는 점 없으십니까? 방송사 홍보비 지출내용 및 홍보내용을 보면 공교롭게도 Y사, H사, G사 등등 이상하게 영문으로 표시했거든요. 그 방송사, 신문사 이름을 공개하지 못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 대변인 허숭 이게 공개될 경우에 부작용이 훨씬 크다고 생각을…….

유영근 위원 어떤 부작용을 예측하고 계십니까?

○ 대변인 허숭 전반적으로 저희 도에서 나가는 비용이 급증할 수가 있고요. 형평성 등에 관해서 각각의 입장들이 다르기 때문에.

유영근 위원 그러면 허숭 대변인께서 형평성 문제를 말씀하셨는데 그럼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대변인 허숭 아닙니다. 각자 주관적인 입장에 의하여 형평성을 제기할 수…….

유영근 위원 그러면 주관적인 입장이지만 우리 위원들이 자료를 요청했으면 명확하게 업체를 구분해서 줘야만 우리가 주관적으로 평가를 할 것 아닙니까? 우리가 파렴치하게 이거 공개했다고, 이것을 타 언론사에 제보하거나 공개해서 소문내고 그러겠습니까? 최소한 자료만큼은 정확도를 기해서 명확하게 표기하시는 것이 원칙이지 행감 자료 이거 자체도 표시도 안 하고.

○ 대변인 허숭 제가 위원님들 존중 안 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영근 위원 존중을 안 하기 때문에 이렇게 나오는 거 아닙니까.

○ 대변인 허숭 위원님들께 드리는 것은 저희 도민들께 드리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영근 위원 그러면 당연히 명확하게, 기재내용이 확실해야죠.

○ 대변인 허숭 그래서 저희가 알려드리지 못하는 겁니다.

유영근 위원 이상한 논리를 펴시네요. 어떻게 그런 논리를 펼 수 있습니까?

○ 대변인 허숭 도민 전체께 저희가 알려드리는 내용이라고 보고 있고요.

유영근 위원 그럼 도민 전체에게 알릴 경우에는 당연히 정확한 업체 기명을 하시는 게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거는 이해 못하는 부분이에요. 본 위원에게 추가로 정확한 내역을 제출해 줄 수 있겠습니까?

○ 대변인 허숭 이 점에 대해서는…….

유영근 위원 도민을 위한 서류라면 저는 이거 수긍 못해요. 자료 제출 가능합니까?

○ 대변인 허숭 이것은 저희가 신문사, 방송사 등의 영업이익, 단가.

유영근 위원 그러면 제가 자료를 받아서 이것을 동네방네 떠들면서 공개할 것 같습니까? 참고자료로 본다는 거예요. 그거를 못 해주는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답답하네요. 해괴한 논리 펴지 마시고요. 자료 주실 겁니까, 안 주실 겁니까?

○ 대변인 허숭 비공개로 해주시면.

유영근 위원 당연하죠.

○ 대변인 허숭 위원님께 개별적으로 가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유영근 위원 언제까지 해주시겠습니까?

○ 대변인 허숭 요청하시면 언제든지.

유영근 위원 11월 중으로 정확한 업체명을 기재해서 본 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해줄 수 있겠죠?

○ 대변인 허숭 개별적으로 상의 드리겠습니다.

유영근 위원 개별이 아니고 줄 겁니까, 안 줄 겁니까? 비공개로 한다고 말씀드렸어요.

○ 대변인 허숭 자료제출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되는 점입니다.

유영근 위원 조금 전에 11월 중에 준다고 말씀하셨잖아요.

○ 대변인 허숭 비공개로, 개별적으로 자료를 가지고 가서 상의 드리겠습니다.

유영근 위원 아니, 제가 편안하게 행정사무감사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왔는데 자꾸 이상한 논리, 해괴한 명분으로 자꾸 안 주신다고 하는데 본 위원이 이해할 수 있게끔 설명해 보세요. 경기도민을 위해서 자료를 안 준다고 말씀하셨는데 과연 그것이 경기도민을 위하는 건지. 허숭 대변인 주관하고 저희 철학하고 달라요. 그러면 경기도 의원들의 역할이 뭡니까? 집행부를 견제하고 예산심의를 하고 감사기능이 있는 겁니다.

○ 대변인 허숭 그렇습니다.

유영근 위원 그러면 경기도에 유익한 것이 과연 무엇인가를 생각해서 이 자료를 요청한 거고 또 허숭 대변인께서는 편향적인 사고와 철학을 갖고 제출을 거부한 거고 우리는 안 그렇습니다.

○ 대변인 허숭 저희도 경기도민의 이익과 편의를 생각하면서 자료제출하고 있습니다.

유영근 위원 이 자료는 안 주지 않았습니까?

○ 대변인 허숭 그건 양해해 주시면…….

유영근 위원 양해를 못하니까 제가 질의드리죠. 다시 한 번 확인차 질의드리겠습니다. 이 자료를 조금 전에 11월 중으로 주신다고 했는데 주실 수 있겠죠?

○ 대변인 허숭 제가 자료를 가지고 위원님께…….

유영근 위원 조금 전에 말씀하셨잖아요. 비공개로 할 경우 주신다고.

○ 대변인 허숭 비공개로 할 경우에.

○ 위원장 이백래 위원장이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허숭 대변인은 비공개로 유영근 위원님께 자료를 주시면 저희가 책임지고 비공개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허숭 대변인그렇게 하실 수 있으시죠?

유영근 위원 이 문제로 지루하게 논쟁하실 거예요? 오늘 차수변경까지 하면서 밤 한번 새볼까요? 주실 거예요, 안 주실 거예요? 답변 한번 해보세요.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 대변인 허숭 위원장님하고 상의해서…….

유영근 위원 상의는 저하고 해야죠, 누가 질의했습니까? 허숭 대변인, 어떻게 그런 사고방식 갖고 일천만 경기도민의 홍보를 대변하고 경기도를 위해서 대변하고 그럴 수 있습니까? 저도 경기도민의 대표입니다. 대표 입장에서 자료를 달라는데 자꾸 이리 빼고 저리 빼고 이래도 되는 겁니까? 비공개로 주시겠습니까, 안 주시겠습니까?

○ 대변인 허숭 위원님께서 비공개로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영근 위원 준다는 말씀으로 들어도 되겠죠?

○ 대변인 허숭 알겠습니다.

유영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백래 유영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영 위원 성남 분당 출신 정재영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많은 질의를 해주실 것으로 생각해서 저는 간략하게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아이러니한 얘기인데요. 홍보ㆍ대변 하면 정보화시대에 가장 앞서가고 정보를 빨리 입수하고 또 그 정보를 남에게 알려주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갖고 계시거든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정보를 공개 안 하겠다는 것은 이게 대변인, 홍보실에서 하는 역할은 아니다. 이게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존경하는 유영근 위원님께서 방금 전에 자료요구를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그런 자료 같은데 그걸 계속 안 주시겠다고 하는 것은 홍보ㆍ대변인실에서 제대로 정보를 공유하지 않으려고 하는 거 아니냐 하는 생각에서 대변인실에 심히 우려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렸고요. 저는 오늘 대변인의 워낙 잦은 교체로 인해서 업무가 공백이 오고 또 관리가 소홀하지 않을까 하는 입장에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대변인께서 부임하신지가 얼마나 되셨죠?

○ 대변인 허숭 두 달 반 됐습니다.

정재영 위원 두 달 반. 지금 현재 업무파악은 다 되셨나 모르겠습니다.

○ 대변인 허숭 모르는 것이 좀 있습니다만 큰 틀에 대해서는 파악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재영 위원 전체적인 업무파악을 하려면 시간이 얼마나 소요됩니까? 대변인실하고 홍보기획관.

○ 대변인 허숭 큰 흐름 파악에는 한 달여 있으면 어느 정도 파악은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재영 위원 그럼 두 달 반 됐으니까 거의 파악되셨다고 볼 수 있겠네요?

○ 대변인 허숭 그렇습니다.

정재영 위원 대변인실 업무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대변인 입장에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 허숭 크게 봐서 저희 대변인실과 홍보기획관실이 있는데 도정을 정확하게 도민들에게 이해시키고 도에서 하는 상황들에 대해서 이해 협조를 구할 수 있는 그런 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특히 대변인실은 우리 언론들을 많이 상대하고 있어서 언론들에 의해서 정확하게 내용이 전달되는 것을 기본목표로 하고 있고 홍보기획관실은 중장기적인 텀을 두고 도, 또는 도의회에서 하는 업무들이 우리 계획에 의해서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우리가 여러 가지 홍보매체를 통해서 생산하고 배포하고 있는 그런 사업입니다.

정재영 위원 저는 여기다 한 가지 덧붙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정 전반에 대해서 정책을 천백만 도민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하신다고 했는데 저는 플러스해서 김문수 지사나 경기도정만 홍보할 것이 아니라 천백만 도민들이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도민들의 목소리가 어떤 것인지 이런 부분도 함께 대변해 주시고 홍보를 해야 진정한 경기도의 도정홍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앞으로 거기다가 천백만 도민의 목소리를 반드시 하나 더 첨가해서 대변과 홍보를 해주시길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 대변인 허숭 알겠습니다.

정재영 위원 이렇게 중요한 도정홍보를 하시는데 대변인의 교체가 너무 잦아요. 본 위원한테 준 자료를 보니까 2005년도부터 2008년 8월 19일, 8월 20일에 부임하셨죠?

○ 대변인 허숭 네.

정재영 위원 그러니까 김기영 전대변인이 8월 19일에 사임을 하셨는데 3년 동안에 네 분의 대변인이 바뀌셨어요. 예를 들면 이수원 대변인은 2005년 8월에 오셔서 10개월, 경윤호 대변인은 9개월, 최우영 대변인은 11개월, 김기영 대변인은 6개월 이렇게 근무를 하셨습니다. 과연 이렇게 짧은 기간에 도정을 얼마나 알고 얼마나 대변을 하고 홍보를 할 수 있었는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어요. 이렇게 짧은 기간에 다 알 수 있겠습니까?

○ 대변인 허숭 파악을 했다 하더라도 아마 제대로 도정을 집행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정재영 위원 그러시죠? 그러면 이렇게 자주 바뀌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대변인 허숭 그동안 정치적인 변동이 대단히 큰 해였기 때문에 그에 따라서 변동이 많이 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재영 위원 지금 보니까 네 분이 하셨기 때문에 평균 9개월씩 근무하셨어요. 대변인은 우리 도정의 살림 또 특히 김문수 지사의 언행을 꿰뚫어 보면서 지사를 대변하는 이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평균 9개월 해 가지고 지사의 언행을 제대로 알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국가적으로 봐도 그렇게 대변인이 쉽게 바뀌는 일은 없습니다. 너무나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사람을 임명하다 보니까 이런 결과가 나왔는데 이것은 결국 도민들에게 제대로 알권리를, 도정을 제대로 홍보를 못했다고 하는 결론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대변인 허숭 네, 지적하신 상당부분 공감합니다만 이것을 기용을 그렇게 했다기보다는 본인들의 장래와 관련해서 선택을 그렇게 한 측면이 크기 때문에 안타까운 측면이 있습니다만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재영 위원 이해는, 이런 식으로 계속 나가면 계속해서 여기는 임시방편으로 자리만 지키다 가는 그러다가 또 기회가 되면 어떤 정치적인 상황이 발생되면 또 그 자리로 가고 또 새로운 사람 오고. 자리 채우는 직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것은 굉장히 문제입니다. 여기 대변인실에 44명이라고 하셨나요? 아까 전체.

○ 대변인 허숭 네.

정재영 위원 44명의 수장이 자주 교체되면 저분들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오실 때마다 방침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고 직원들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잖아요. 시스템은 갖춰져 있는데 사람이 바뀌니까 안정화되지 못 한다 그런 얘기죠.

○ 대변인 허숭 지적하신 부분 유념해서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재영 위원 대변인께서는 앞으로 얼마나 더 근무하실 생각이십니까? 정치 계절이 아직 안 왔으니까 한참 더, 제 생각 같아서는 지사 임기를 함께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인데 그럴 용의가 있으십니까?

○ 대변인 허숭 네, 알겠습니다.

정재영 위원 지사한테도 다시 한 번 말씀드려서, 행감에서도 그런 얘기가 나왔으니까 임기를 같이하게 해 달라고 건의를 드리세요. 그래서 제발 바뀌지 말고 제대로 된, 여기 예산도 다른 데 비해서 엄청나게 많이 쓰고 있는 겁니다, 사실은요. 다른 시도 이런 데에 비하면 엄청난 예산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예산의 잦은 교체로 인해서 낭비적인 요소가 없지 않아 있다하는 생각을 갖고 있으니까 자주 교체되는 것에 대해서는 한번 두고 보겠습니다. 하여튼 경기도의 명대변인 허숭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도 자료에 대한 부실함을 봤는데 존경하는 이유병 위원님께서 자료요청하셨고 저도 별도로 요청했었는데 기관장 교체사유 및 연봉 책정기준에 대해서 자료를 달라고 했는데 여기 보니까 기관장 교체현황만 나왔고 교체사유는 안 적어주셨어요. 또 연봉 책정기준이 얼마냐 했더니 이것은 자료도 주지 않으셨어요. 아까 존경하는 유영근 위원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조금 불리하다 생각하면 자료를 안 주는 성향이 대변인실에 있는 것 같아요. 이건 아이러니해요. 가장 정보를 먼저 알고 남에게 먼저 알려줄 의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다른 기관에 비해서 감추려고 들고 비밀리 에 뭘 하려고 하는 이런 태도는 난 옳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 대변인 허숭 교체사유는 의원면직이기 때문에 아마 이렇게 한 것 같고요.

정재영 위원 그럼 의원면직이라고 쓰시든가.

○ 대변인 허숭 그거는 쓰여 있습니다.

정재영 위원 그다음에 연봉 책정기준은 어디 있습니다?

○ 대변인 허숭 책정기준은 보수규정 35조만 써놨는데요. 이거에 관해서는 저희 기준이 있으니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재영 위원 대변인께서 너무 쉽게 대변하시네, 가만히 보니까. 아니, 도정 대변할 때도 쉽게 쉽게 하세요? 연봉 책정기준이 있다는 그런 말씀하시려면 규정에 있으니까 규정 찾아보라는 얘기랑 똑같지 않습니까? 그게 말이 됩니까?

○ 대변인 허숭 규정에 의한 기준을 드리겠습니다.

정재영 위원 책정기준을 여기다 연봉이 얼마인지 써달라는 얘기였죠. 그거하고 사유도 그렇고 해서 정확하게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연봉에 대해서 다시 별도 자료 하나 주실 수 있겠습니까?

○ 대변인 허숭 네, 그러겠습니다.

정재영 위원 자료 주시고, 이상 두 가지만 하고 마치겠는데 하여튼 어차피 경기도의 도정정책을 홍보하는 대변인 역할을 맡으셨으니까 보다 더 남보다 열심히 하셔서 명대변인이 돼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정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도 정확하게 10분을 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신재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재춘 위원 용인 처인 출신 신재춘 위원입니다. 저는 자료요청 몇 가지 더 하고 추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유영근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짚고자 합니다.

우리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제1항, 제7항에 보게 되면 사업자의 그런 불이익이나 이익에 관련돼서 대변하는 그런 내용이 있으면서 이것으로 인해서 정보를 공개할 수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지금 보면 일부 유영근 위원님이나 존경하는 백승대 위원님, 또 최용길 위원님께서 하신 일부 언론사에 대한 것은 공개가 됐습니다. 됐는데 지금 대변인실에서 자료를 자꾸 안 내놓으려고 하는 것은 결국은 도민들의 알권리를 회피하는 게 아닌가 이렇게밖에 생각이 되지 않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대변인 허숭 제가 대부분의 자료들은 공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 부서별로 공개가 불가피하게 어려운 측면들은 있습니다. 저희 실 같은 경우는 가장 큰 문제가 언론사와 관련된 예산의 집행현황 등이 사실 공개하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신재춘 위원 지금 위원님들께서 여기서 말씀하시는 내용이 위원 개인이 질의하는 것이나 개인이 알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들이 알고자 해서 도민들의 입을 대변해서 나와 있는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저 역시도 마찬가지로 신재춘이가 알고자 해서 나와 있는 게 아니라 천백만 도민들이 알고자 해서 그것을 질의하는 것인데 자꾸 굳이 회피를 하고 계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제가 자료요청했던 내용 중에서 월간조선하고 신동아에 별책부록으로 내고 그게 홍보비가 나갔다고 하면 그 홍보비에 대한 것을 정확하게 제출해 달라고 했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내용입니까?

○ 대변인 허숭 말씀하신 대로 유영근 위원님께서도 질의하셨던 그 내용과 같은 것으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어서.

신재춘 위원 비공개라고 하면 제출해 주시겠습니까?

○ 대변인 허숭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재춘 위원 그러면 아까 존경하는 유영근 위원님께서도 강력하게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저는 2개 사에 대한 것만 요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내로 자료를 제출할 수 있겠습니까?

○ 대변인 허숭 알겠습니다.

신재춘 위원 이러한 자료가 제대로 나오지 않으니까, “항간에 이장으로 한 번 출연해 가지고 광고비가 얼마가 나갔느니” 하는 이런 엉뚱한 소리가 자꾸 나올 수 있고 그러는데 투명하게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대변인 허숭 그것과 관련해서 내역을 다 공개를 했었습니다.

신재춘 위원 본 위원에게도 더 자세하게 자료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은 일단 자료요청만 하고 또 추후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백래 신재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최용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용길 위원 대변인께서 고생 많으시고요. 저는 이번 행감 관련해서 대변실에 자료요구를 별로 안 했습니다. 세 가지밖에 안 했는데,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대변인실에서 워낙 잘 하고 계시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에 제가 궁금한 것만 자료요청 했는데 공교롭게도 세 가지 자료요구 한 것이 내용이 하나도 없어요. 그냥 없어요.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이렇게 답변이 왔어요. 그래서 다행인 부분도 있고요. 130페이지부터 제 자료요구 내역이거든요. 같이 한번 좀 봐주시죠. 제가 왜 이 자료를 요구했는지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잠깐 문제가 됐지만 언론사 예산관련 내역에 대해서 제가 자료요구를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소상한 내역은 받지 못했고, 그 부분은 그럴 수 있다고 이해를 합니다. 전체적인 자료를 제가 봤으니까 금액에서, 그걸로 됐고요. 그다음에 134페이지에 보면 최근 3년간 정정보도 요구내용 및 그 결과내역 그다음에 그 옆에 보면 언론중재 요청 및 그 결과내역인데, 대변인실에서 어느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하는가, 언론보도에 대해서. 이런 부분을 좀 체크하고 싶었던 겁니다. 존경하는 이유병 부위원장께서 요구한 자료에 보면 13건의 해명자료 낸 게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일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유감스러운 일인지 다행스러운 일인지 정정보도 요구내역은 없다고 아까 업무보고 시간에도 말씀을 하셨고요. 저에게 제출한 자료에도 정정보도 요구내역은 없었습니다. 정정보도 요구내역이 없으니까 당연이 언론중재까지 갈 일도 없었겠지요. 그런데 과연 13건의 해명자료를 내야 되는 상황에서 정정보도를 요구할 필요가 전혀 없었던 것인지. 그것은 대변인께서 답변을 해주셔야 겠습니다. 13건의 해명자료 요구가 있었습니다. 해명자료 배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13건의 해명자료 배포내용 중에서 정정보도 요구내역이 하나도 없었는지? 본 위원이 13건의 기사를 전부 봤습니다. 그런데 과연 정정보도 요구를 할 필요가 없었는지 대변인의 판단 기준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 허숭 죄송합니다만 13건은 제가 보지를 못했는데요. 최근에 제가 오고 나서 해명자료를 배포한 건이 몇 건 있습니다. 그 건을 비추어 봤을 때는 저희가 정정보도를 요구할만한 건은 없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13건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판단할 자세가 안 되어 있음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최용길 위원 대변인께서 부임하시고 벌어진 그런 건에 대해서 요구할 필요가 없었다라는 대변인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본 위원의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지만 그것은 제가 대변인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대변인이 된다면 정정보도를 요구할 부분이 있었다라는 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언론과의 관계가 불가근 불가원이라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정정보도 요구를 할 것은 해야 된다는 것을 대변인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질의드리겠습니다. 도정 주요현안에 대해서 도지사 기자회견, 기자브리핑, 보도자료 배포 관련해서 130쪽에 자료가 있습니다. 언론을 상대로 도정을 홍보하는 것이 주된 업무거든요. 굉장히 많은 2,000여 건에 달하는 대변인실의 업무가 있었는데 아쉬운 것은 언론만을 대상으로 할 것이 아니라 우리 도정에 늘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의회 의원들께도 이 보도자료들 또는 브리핑자료들, 이런 것들을 메일로 보내줬으면 어떨까? 이런 서비스는 좀 진일보한 그런 서비스가 아닐까? 신문을 보고 알게 되는 것보다는 우리 도정의 흐름에 대해서 위원들이 좀 더 빨리 파악할 수 있다 이런 장점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도지사 기자 회견문이라든지 기자들을 상대로, 언론을 상대로 브리핑한 내용이라든지 보도자료 배포되는 내용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배포하면서 우리 위원님들께도 같이 이메일을 보내주셨으면 하는데 대변인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대변인 허숭 알겠습니다. 저희가 자료는 공보갤러리 등에 올려놓기 때문에 그것은 아마 보시는 게 거의 비슷할 것 같고요. 저희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서 즉시즉시 위원님들이 내용을 알 수 있도록 그렇게 해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최용길 위원 문자메시지를 보내주시고요. 이런 주요사항, 예를 들면 대심도 관련 중대발표 이런 문자메시지를 보내주시고 그리고 그 내용은 메일로 보내주시면 ‘실국장 회의가 이런 내용으로 됐구나 지사님의 이러이런 지침이 있었구나.’ 이런 것들을 저희가 바로바로 도정 현안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 같고요. 집행부와 의회 간에 굉장히 긴밀한 관계가 이런 것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고 그것을 할 수 있는 실국은 바로 대변인실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잘 부탁을 드리겠고요. 다음에 오늘 문제가 됐던 언론사에 대한 공익광고내역 자료를 제가 받은 대로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31쪽에 자료 있습니다. 2006년도 2007년도 2008년도에 중앙지, 지방지에 대한 비교를 보면 기준이 없어요. 2006년도 중앙지에는 전체예산의 1%가 집행이 됐고 99%는 지방지에 편중이 된 걸로 자료에 있습니다. 2007년도에는 23% 대 77%, 2008년도에는 17% 대 83% 현재 집행률이 그렇습니다. 중앙지와 지방지와의 근본적인 차이는 저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그러면 중앙지와 지방지에 대한 비율은 매년 지켜져야 된다고 보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대변인 생각은 어떠신지요?

○ 대변인 허숭 저도 원칙이 정해지면 그 정도 비율로 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요. 2006년도에는 중앙지가 지나치게 적은 게 아닌가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좀 확대하고 특히나 우리 도정을 주민들에게 직접 알리는데 우리 지역지들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지들에 대한 지원도 늘어나는 게 맞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최용길 위원 네, 고맙습니다. 답변 감사하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변인께서 신경을 써주시기를 바라고요. 이 문제에 대해서 현재 이 자료가 맞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아까 존경하는 백승대 위원님께서 피클 관련해서 자료문제를 이의제기, 문제제기를 하시니까 “통계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이런 답변이 나오셔서 저도 이 자료에 대해서 확신이 안 갑니다, 과연 맞는 건지. 이 자료를 근거로 해서 질의드리기가 곤란하다는 말씀입니다. 앞으로는 그런 답변은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자료는 정확해야 자료입니다. 이 자료에 의하면, 2008년도에 지금 집행된 예산을 보면 중앙지가 17%인데 1억 190만 원이고요. 중앙지가 4억 8,840만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집행된 것이 5억 9,030만 원인데 편성된 예산은 13억 8,900이거든요. 그러면 현재까지 집행액이 5억 9,000이면 집행률이 42%밖에 되지 않습니다. 지금 11월 중순인데 지금까지 이것밖에 집행하지 못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인지 대변인 답변 주십시오.

○ 대변인 허숭 아닙니다. 집행률이 낮지는 않을 거고요. 아마 기준이 다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용길 위원 131페이지의 자료를 보면 2006년, 2007년, 2008년이 있는데 지금 2008년도에 중앙일간지 1억 190만 원, 지방일간지 4억 8,800, 제가 예산서를 뒤져 보니까 여기에 편성된 예산은 13억 8,900만 원이었거든요. 제가 잘못 본 건가요?

○ 대변인 허숭 맞습니다. 맞고요.

최용길 위원 그러면 집행률 42% 나오는데요.

○ 대변인 허숭 중앙지, 지방지 외에 지역지와 잡지가 지금 여기…….

최용길 위원 지역지는 지방지에 안 들어갑니까?

○ 대변인 허숭 아마 우리 구분에 의해서 따로 낸 것 같은데요.

최용길 위원 그러시면 제가 이 자료를 잘못 파악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지역지하고 잡지까지 포함해서 그 집행률을 계산해서 바로 자료를 주시고요. 보충질의 때 다시 질의드리겠습니다.

○ 대변인 허숭 알겠습니다.

최용길 위원 다음은 마지막으로 질의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백승대 간사님께서 질의를 해주셨는데요. 인터넷 방송문제입니다. 똑같은 질의인데 제가 반드시 문제제기를 해야 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자료에 의하면 1만 7,198명이 월평균 접속자수입니다. 자료에 대해서 확인을 드리겠습니다.

○ 대변인 허숭 통합된 이후로 자료는 맞습니다.

최용길 위원 그러면 월평균이라는 것은 평균적으로 매월 접속한 사람이 1만 7,000명이라는 얘기입니까?

○ 대변인 허숭 그렇습니다.

최용길 위원 그러면 이것을 30으로 나누면 평균 접속자수는 573명이 나옵니다. 573명이면 우리 경기도 공무원 숫자의 몇 분의 1입니까? 우리 공무원의 1/10에 불과한 사람들이 접속하는 피클TV가 가장 접속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 공무원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 전부 다도 아니고 1/10밖에 접속하지 않는 피클TV가 과연 홍보효과가 있는 것인지? 대변인의 답변 중에, 백승대 위원님께 답변하시는 와중에 매체의 다양성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공감하고요. 전문가들의 의견이 그런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피클 관련해서 하루에 500명밖에 접속하지 않는 이런 사업에 계속 예산을 투입해서 지속되어야 될 것인가 여기에 저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저 개인적으로 이번 본예산 심사 때 피클TV 관련 예산은 전액 삭감할 것을 주장하는데 대변인 생각은 어떠신지요?

○ 대변인 허숭 위원님 생각처럼 지나치게 접속자수가 적은 것은 저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선방안을 마련 중인데, 현재 피클 관련한 예산은 크게 두 가지로 편성이 됐습니다. 첫째는 피클TV 쪽이고 두 번째는 피클 뉴스 쪽인데 TV와 뉴스는 우리 매체를 통해서만 도민에게 정보를 전달한는 게 아니라 우리 피클TV가 제작하는 프로그램은 현재 OBS를 포함해서 우리 지역에 있는 10개 이상의 케이블TV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바로 그 프로그램이 전달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뉴스를 생산하는 가치에서는 충분하다고 보고 있고요. 뉴스도 마찬가지로 이것들이 바로 우리 연합뉴스 등을 통해서 다른 신문들에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최용길 위원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대변인께서 잘 지적해 주셔서 좋은 답변이 됐습니다. 그렇다고 그러면 제 의견의 절반 정도는 제가 삭감주장을 했는데 절반정도는 제가 삭감할 용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 되는 부분은 분명히 없어져야 된다고 보고요. 되는 부분은 잘 되게끔 노력해야 된다. 지금 케이블TV라든가 기타 다른 매체들을 통해서 여기에서 생산된 뉴스가 제공된다는 것에 대해서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요. 그쪽 부분이 잘 부각됐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뉴스 부분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의정단상에서, 본회의장에서 나왔던 얘기가 있습니다. 이건 뉴스가 아니라 올드뉴스라고, 올듀스라고. 지금 저도 뉴스 말씀을 하시니까 제가 말씀드리겠는데 피클뉴스를 한번 제가 봤어요, 인터넷 접속을 해서. 그랬더니 거기에 있는 내용이 뭐냐 하면 “새해 첫 임시회 개최”,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 문공위 행정감사 최우수 기관선정”, “경기도 내년 예산 12조 확정” 이런 뉴스들이 있어요. 지금 인터넷 접속해 보십시오. 이런 뉴스들이 있거든요. 아니, 지금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했는데 지금 도자기엑스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이 됐다고 해서 깜짝 놀랐죠, 이런 담합이 있나, 예산심의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 내년 예산 12조가 확정이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뭐 이런 뉴스가 있나. “새해 첫 임시회개최” 이런 뉴스가 있는 걸 보니까 2008년도 처음 띄웠던 뉴스가 지금까지 있는 거예요. 이게 뉴스입니까? 이것은 대변인께서 부임하신 지가 3개월 됐다고 하시지만 이것은 담당자들이 전혀 성의가 없는 거예요. 이거 뉴스가 아니니까 바로 내리세요, 오늘이라도. 왜 칸을 채우고 있습니까? 경기도 행정이 이것밖에 되지 않습니까? 아닌 것은 바로 없애버리십시오. 예산편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반성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최용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형국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형국 위원 의정부 출신 박형국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대변인과 집행부 직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들 많습니다. 존경하는 정재영 위원님께서 대변인에 대한 임기문제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 저도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따라서 정재영 위원님과 나누었던 그러한 내용에 대해서 대변인께서도 꼭 지켜주시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다시 드리고요. 저는 홍보문제에 있어서 한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도정홍보를 위해서 여러 가지 중앙의 매체라든가 지역매체, TV, 신문,그다음에 전광판이라든가 여러 가지 이용을 하고 있는데 저는 그 가운데서 지역에 있는, 31개 시군에 있는 그러한 홍보전광판 이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이용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하나 드립니다. 여러 가지 홍보를 하는데 전부 예산이 들어가고 있지요. 그런데 이러한 각 시군에는 각 시군을 홍보하기 위한, 또는 뉴스를 전달하기 위한 전광판이 있는데 이것을 좀 구체적으로 이용을 하면 아주 보다 효과적인 도정홍보를 또는 서비스를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대변인 허숭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11월부터 수원시와는 협정을 맺어서 예산을 들이지 않고 상호 간에 홍보물을…….

박형국 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31개 시군 전체로 해서…….

○ 대변인 허숭 지금은 용인하고 성남 등 큰 시와 협의를 하고 있고요. 완료가 되면 그 이상으로 확대를 하겠습니다.

박형국 위원 그것은 꼭 좀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큰 시군만이 아니고 31개 시군 연천서부터 조그마한 그런 지역까지, 구석구석까지 우리 도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도민들이 당연히 알아야 될 것이고 하기 때문에 좀 더 진지하게 구체적으로 접근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런 때에 도정에 대한 것도 있지만 우리 도의회에 관한 이러한 것도 꼭 포함을 해서 이용을 하기를 부탁드립니다.

○ 대변인 허숭 알겠습니다.

박형국 위원 거기에 연관돼서 한 가지 실 예를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면 우리가 우리 상임위에서 얼마 전에 문화재보호조례에 대해서 중요한 건을 하나 저희가 상정을 해서 통과를 했습니다. 의결을 했는데, 이 문제는 도민들의 어떤 재산권이라든가 그다음에 거기에 연관된 모든 분들이 엄청난 관심을 갖고 있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 대변인께서 어떠한 홍보를 했습니까? 도민들에게 알리려고 노력했습니까?” 하니까 저번 업무보고 때 대변인께서는 경기방송에 가서 직접 인터뷰도 했다고 답변하셨죠?

○ 대변인 허숭 그렇습니다.

박형국 위원 거기에 대해서 한 가지 더 나아가서 질의를 한다면 경기방송의 청취권이 어디인지 알고 있습니까?

○ 대변인 허숭 대체로 경기남부 지역입니다.

박형국 위원 지금 자료에 보면 남부지역이 아니라 오히려 인천이라든가 또는 김포, 고양…….

○ 대변인 허숭 그것은 경인방송입니다.

박형국 위원 경기방송, 라디오방송…….

○ 대변인 허숭 경기방송은 경기남부 권역이고요. 예전에 i-TV하던 경인방송이 있습니다. 그 경인방송이 인천권역입니다.

박형국 위원 그래서 이 내용에 보면 남부라든가 서부권에 전부 청취권이나 시청권이 있죠?

○ 대변인 허숭 네, 그렇습니다.

박형국 위원 OBS도 그렇고.

○ 대변인 허숭 OBS는 케이블을 통해서 전체로 나갑니다. 서울은 북부지역을 빼고는 거의 다 포괄돼서 나가고 있습니다.

박형국 위원 바로 그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북부는 그럼 어디 강원북도인지?

○ 대변인 허숭 그래서 저희가 지사님 명의로 일주일 전에 방송위원회에 저희가 경기방송을 경기북부 지역에 전파를 발송할 수 있도록 저희가 서한도 전달했고 심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형국 위원 바로 그 문제입니다. 이 문제가 벌써 본 위원도 계속 업무보고 시나 그다음에 시간만 나면 이러한 의견을 전달하고 심지어 또 2, 3개월 전에는 위원들께서도 전부 서명을 해가지고 이거에 대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진행이 잘 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북부권에 생활하고 있는 본 위원도 무척 안타깝게 생각한다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유감스럽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대변인 허숭 저희는 경기방송하고 상의를 하고 있는데요. 경기방송에서 진도 나가는 대로 저희는 최선을 다해서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박형국 위원 그래서 본 위원도 호원IC라든가 미군 반환공여지라든가 북부권의 현안사항, 경기도의 현안사항일 수도 있지만. 이런 내용에 대해서 안타까운 마음에서 경기방송하고도 인터뷰도 하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이것이 북부권에서는 전혀 들을 수가 없는 그런 내용이어서 더욱 안타까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한 가지, 그렇다면 더 나아가서 우리 KBS 이러한 방송국이 지방에는 오히려 전부 설치가 돼 있고 우리 경기도에는 시청료가 한 5,300억 정도가 된다는데 거기서 959억 정도 한 18%, 거의 20% 가까이를 수신료를 내고 있는 이러한 경기도에 총국이 하나 없다는 것, 이것에 대해서는 우리 대변인께서도 중요성이나 심각성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 거죠?

○ 대변인 허숭 그렇습니다.

박형국 위원 이 문제는 지사께서도 관심을 갖고 위원님들이나 대변인이 전부 다 같이 관심을 갖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좀 더 열심히 노력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면서요.

○ 대변인 허숭 다음 주부터는 KBS2TV에서 수도권뉴스가 편성이 돼서 경기뉴스가 매일 시작이 될 겁니다.

박형국 위원 이렇게 같이 관심을 갖고 하다 보니까 그런 결과도 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더 나아가서 그러면 해외홍보 문제에 있어서 질의를 드렸더니 “홍보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료에 보니까 해외홍보는 미국에 4개소와 그다음에 캐나다 밴쿠버에 1개 해서 5개소에 해외홍보를, 우리 도정뉴스를 그쪽에다 전달해 주고 있다. 자체편성해서 거기서 방송을 하고 있다 이렇게 자료를 보내주셨습니다. 여기서 보면 해외홍보가 우리 지사나 또는 우리 경기도에서 추구하는 세계속의 그러한 경기도의 이미지에는 너무 미주지역 이 한 곳에만 편중되어 있는 것이 아니냐. 중국이라든가 다른 곳에도 관심을 좀 갖고 활동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다른 내용이 있습니까?

○ 대변인 허숭 아닙니다. 위원님 지적사항이 맞습니다.

박형국 위원 그래서 두 가지 말을 다시 한 번 강조해 드리면, 대변인께서는 우리 44명의 직원들과 함께 111억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우리 경기도 전체 12조 가까이 되는 예산을 가지고 도정 살림을 하는 이러한 것을 효과적으로 도민들에게 잘 알려주고 또 효율적으로 이러한 홍보를 함으로써 우리 경기도의 이미지를 제고해 나가는 그러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니 만큼 이렇게 잠시 머물다 가는, 지나가는 경력을 쌓기 위한 이러한 곳이다 생각하지 말고 이것을 좀 더 정말 도민을 위해서, 처음 소신처럼 도민을 위해서, 경기도를 위해서 이 한 몸 열심히 일 하겠다 하는 소신과 이러한 마음을 갖고 근무를 해주시면서 북부권에 대해 홍보하는 데 있어서 지금 본 위원이 말씀드린 이러한 것에 치중을 하셔서 좀 더 열심히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대변인 허숭 알겠습니다.

박형국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백래 박형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시간도 정확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최점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점숙 위원 평택 출신 최점숙 위원입니다. 행감을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먼저 존경하는 우리 동료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로 다양하게 질의를 많이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몇 가지 확인만 하겠습니다. 2006년에서 2008년 9월까지 우리 직원 해외연수와 관련해서 묻고 싶습니다. 직원들이 해외에 갈 때 가실 수 있는 기준을 어떻게 선정하시는지?

○ 대변인 허숭 저희 홍보담당 공무원들이 가고 있는데요. 이것은 직급별로 대체로 공정하게 선발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전체 역량이 사실은 홍보를 위해서 많이 배워야 되나 예산상 다 가지를 못하기 때문에 대체로 교대로 해서 가는 것으로 그렇게 하고 있고, 올해는 환율이 급등하는 등의 문제로 전국적으로 중앙정부에서부터 해외여행을 자제할 것을 요청하고 있어서 올 예산은 지금 쓰지 못하고 있는데 환율이 더 안정되지 않으면 예산을 불용처리하고 반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최점숙 위원 그러면 다녀온 국가는 몇 개 국 정도 다녀오셨는지요?

○ 대변인 허숭 2006년도 팀은 캐나다 밴쿠버, 미국 시애틀, 라스베가스, LA 등을 다녀왔고요. 2007년에는 프랑스 파리, 벨기에, 영국 등을 다녀왔습니다. 2008년은 아직 미실시했습니다.

최점숙 위원 2006년도에 중국은 부천시의회하고 함께 다녀오셨네요? 자료를 보니까 그렇게 됐고요. 그러면 1인당 다녀오신 직원들의, 물론 환율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준은 있었을 것 아니에요. 해외출장 비용 기준은 있었을 것 아니에요.

○ 대변인 허숭 총액이…….

최점숙 위원 총액으로 말씀하지 말아 주시고 1인당 해외연수 비용이 책정되어 있지 않나요?

○ 대변인 허숭 아닙니다. 총액으로 책정이 되고요. 1인당 방식은 2007년 같은 경우는 5급이 418만 1,160원, 6급은 415만 550원 이렇게 책정이 됐습니다.

최점숙 위원 그러면요. 이렇게 도민에게 좋고 다양한 것을 홍보하기 위해서 연수를 다녀오셨는데 이 연수 다녀오신 직원들의 결과는 저희들에게 한 번쯤 보고해 주신 적이 있나요?

○ 대변인 허숭 연수결과보고서는 아마 드린 걸로 알고 있는데요.

최점숙 위원 보고서를 제가 받았어요. 보고서를 봤는데 이 보고서 내용에 보니까 인터넷상에서 다 볼 수 있는 내용이에요, 저희가. 누구나 다 찾아서 인터넷상에서 찾을 수 있는 내용들이 너무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우리 직원들이 해외연수를 가셔서 예를 들어서 광고문 하나를 보시려고 해외를 가셨을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보지 못했던 광고물을 해외에 가서 보시려고 가셨던 그 공무원 분들께서 그냥 그 지역에 특색 있는 것들만 인터넷에서 빼서 자료에 넣으셨어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갔다오신 그 공무원들이 과연 우리 대변인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런 자료들이 하나도 보고서에 담아있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 대변인 허숭 옳으신 지적이고요. 그래서 올해 처음 계획을 세웠을 때 환율 등 문제가 있어서 가까운 지역인 일본으로 가겠다는 계획을 저한테 제출해서 사실은 제가 가기 전에 인터넷 등을 통해서 우리가 사전에 알 수 있는 자료를 모으고 해당하는 지방 및 중앙정부와 연락을 해서 우리가 배울 내용 등에 대해서 미리 전달해 주고 논의를 하고 현장에서 보는 것은 방금 위원님 지적하신 내용대로 가지고 와서 이번에 좀 제대로 보고서를 만들어 보자는 얘기를 했습니다. 저희 회의를 통해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올해는 아마 실시가 안 될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내년에 만약에 실시를 하게 된다면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그렇게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점숙 위원 대변인실에서 우리 직원들이 보다 다양하게 가서 보고 느끼고 했던 것들을 저희 도민들에게 좋은 광고와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해외연수를 다녀와서 배워서 하셨으면 좋겠고요. 물론 환율이 많이 올라서 갈 수 없겠지만 더 많은 직원들이 해외연수도 가서 많이 보고 와서 도민들에게 많은 영향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노력해 주시고요.

○ 대변인 허숭 저희도 기회가 된다면 보고 와서 그것을 가지고 도정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점숙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대변인 허숭 참고로 내년 예산은 우리 도 계획에 의해서 전액 삭감돼서 계획이 없습니다.

최점숙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최점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유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유병 위원 수원 출신 이유병 위원입니다. 허숭 대변인, 장시간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문화공보위원회 위원님들의 생각은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준비해 오신 내용들이 비슷비슷하신 것 같은데 저 역시도 비슷한 내용들이 많은데 그중에서 중복되지 않는 부분만 한두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허숭 대변인께서는 언론보도 및 대응조치에 관해서 경기도 지방언론사들이 정확한 보도를 하고 있다 이렇게 해석을 해도 되겠습니까? 아까 존경하는 최용길 위원님이 질의를 하셨을 때 정정보도나 해명해야 될 필요성을 못 느낀다라는 식으로 답변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 대변인 허숭 아닙니다. 못 느낀다고 한 건 아니고요. 저희가 해명자료는 배포를 했습니다. 그리고 언론에서 쓰는 내용도 부정확한 내용 내지는 잘못된 자료, 또는 왜곡된 시각에 의해서 나가는 것도 가끔 있기는 있습니다. 그것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해명자료를 내고 그것을 참고해서 보도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는데…….

이유병 위원 가끔 있는 게 1년에 13건입니까?

○ 대변인 허숭 아니, 그러니까 맨 마지막에 했던, 세 가지 이유 중에서 맨 마지막 게 가끔이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이유병 위원 한 예로, 제가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서울시가 2008년도 1월부터 10월 현재까지 총 107건의 해명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에 비하면 우리 경기도가 해명 내지는 정정보도에 관해서 너무 소극적으로 대처하지 않나 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허숭 대변인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대변인 허숭 위원님 지적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저희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병 위원 언론사라든가 기자와 직접 전화를 하거나 만나서 설명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가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왜곡, 잘못된 보도 이런 것들이 상당히 우리 경기도에서도 많이 나온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셔서 왜곡, 과장되는 일이 없도록 하시고 도정운영 성과에 훼손되지 않도록 대변인실에서 많은 노력을 기해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이재진 위원님께서 모바일 경기 운영에 관해서 질의해 주셨는데 중복되지 않는 부분을 저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바일 경기 사업은 이용자의 핸드폰으로 서비스관련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며 경기도가 1일 도정소식, 경기도 관광지의 숙박, 맛집, 일자리 정보, 교통정보 등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맞지요?

○ 대변인 허숭 네, 그렇습니다.

이유병 위원 아까 이재진 위원님께서도 지적해 주신 바 있습니다만 우리 방문자 수가 계속 늘어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 늘어나는 숫자가 상당히 미비한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물론 예산도 2006년도에 1억 9,000만 원, 2007년도에 2억 3,760만 원, 2008년도에 1억 이렇게 계속 감소했어요. 그렇지요? 예산 자체가.

○ 대변인 허숭 네.

이유병 위원 그런데 방문자 수를 보면 2006년에 29명, 2007년에 23명, 그러다가 올해 503명으로 한 22배 정도 늘었어요. 그렇지요?

○ 대변인 허숭 네.

이유병 위원 물론 503명이라는 숫자가 사실은 굉장히 지금도 미비한 숫자입니다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예산은 절반수준으로 줄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사업추진 내용이 옛날과 달라진 것이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한 22배 정도 늘은 것은 우리 직원 분들께서 그래도 상당한 노력이 있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방문자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난 이유가 어디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대변인 허숭 2007년은 이것을 전체적으로 구축을 다시 한 거고요. 2008년에는 그중에서 일부를 리뉴얼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금액은 조금 줄어든 것으로 보이고요. 숫자가 많이 늘어난 것은 저희가 대학교 등을 방문해서 이벤트 등의 행사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 중에서 가장 효과가 크고 많이 보고 있는 것은 교통정보입니다. 교통정보는 우리 시내 곳곳에 가다 보면 버스정류장 등에 경기도 교통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들어오셔서 이용하시다가 나중에 연결이 되는 부분도 있고요. 최근에 저희가 그래도 이 부분에 대해서 알리려고 노력한 게 조금은 반영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이유병 위원 네.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고요. 모바일 경기 사업이 시작된 지 올해로 한 5년 된 것 같습니다. 홍보기획관실에서 모바일 경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도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41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41쪽, 경기홍보대사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홍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이제 홍보는 기업의 홍보와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축제, 캠페인, 단체홍보 등 전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각 분야에서 지명도가 높은 연예인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이미지 높이기 및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홍보기획관실에서 제출한 2006년에서 2008년까지 경기도 홍보대사를 살펴보면 06년 8월 라난루리 만화가 위촉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장마리 위르띠제 주한유럽연합 상공회의소 회장 등 총 6명의 경기도 홍보대사를 위촉하였으며 그중 4명이 인기연예인입니다. 또한 경기국제보트쇼 홍보대사에는 6명이 모두 인기연예인으로 홍보대사를 위촉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위촉당시만 일회성으로 반짝 활동할 뿐 실질적 홍보활동이 미흡하다고 생각됩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연예인들은 대부분 스케줄이 바쁘기 때문에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실례로 장윤정 가수가 위촉장을 받았을 때만 반짝 활동을 하고 일회성에 그쳤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우리 대변인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 대변인 허숭 실제로 홍보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지 못한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얼마 전에 지사님 모시고 안산의 다산가족축제 하는 데를 갔었는데요. 거기에서 장윤정 씨가 노래를 하고 나서 “제가 경기도 홍보대사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박철 씨 같은 경우에도 방송하면서…….

이유병 위원 아니, 그런 축제에 가서 하는 것은 봉사의, 어떤 홍보대사로서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출연료를 받고 가서 활동하는 것이지요.

○ 대변인 허숭 물론 그렇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은 기본적으로 제가 동의하고요. 다만 이분들이 꼭 공식적인 행사가 아니라도 본인들이 그런 의식을 가지고 경기도를 생각하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처음에 위촉할 때 말고 더 나와서 할 수 있는 행사들을 저희가 만들어서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유병 위원 그렇기 때문에 인기연예인 위주의 무분별한 홍보대사 위촉보다는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홍보대사를 위촉해야 되지 않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면서, 한 예로 최근 GM대우자동차에는 택시기사를 홍보대사로 뽑아 구전마케팅을 펼쳐서 큰 효과를 본 그러한 예도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도 홍보대사를 유명 연예인에 국한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홍보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위촉해서 우리 경기도를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대변인 허숭 알겠습니다. 그 사례를 저희가 공부해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병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이유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질의하신 내용 중에 추가로 보충질의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질의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근 위원 유영근 위원입니다. 간단한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혹시 대변인께서는 먼젓번에 각 언론사에 지출된 업체명을 비공개로 말씀하셨는데 혹시 그 내역을 허숭 대변인은 알고 있습니까?

○ 대변인 허숭 네, 알고 있습니다.

유영근 위원 그리고 밑에 담당 직원도 알고 있겠지요?

○ 대변인 허숭 담당 직원이 알고 있습니다.

유영근 위원 대변인실 직원은 알고 있다고 봐도 되겠지요?

○ 대변인 허숭 다른 직원들은 모르고요. 담당하는 직원 하나만…….

유영근 위원 아는 직원이 누구인지 한번 기명 좀 보세요, 대략적으로.

○ 대변인 허숭 우리 홍보기획관실 신문계 쪽에서는 신문계장이 알고 있고요.

유영근 위원 그러면 직원들은 알아도 무방하고 위원들이 알면 안 된다는 그런 명확한 답변 한번 해보세요.

○ 대변인 허숭 담당 직원은 집행하기 때문에, 업무과정에서.

유영근 위원 대변인께서는 무슨 이유로 그 업체명을 알고 있습니까?

○ 대변인 허숭 저는 결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유영근 위원 그러면 도의원이 꼭 업체명을 몰라야 된다는 명분이 있습니까?

○ 대변인 허숭 저는 위원님께서 몰라야 된다고 말씀드린 건 아니고요.

유영근 위원 도민을 위해서 비공개로 자료제출을 안 하신다고 말씀하셨지요?

○ 대변인 허숭 저희는 위원님들께 드리는 자료는 도민들께 드리는 자료라고 생각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업무의 성격이나 자료의 성격상 도민들…….

유영근 위원 업무의 성격이나 자료의 성격 등으로 직원은 알아도 되고 대변인실을 행정감사도 하고 감독을 하고 견제하는 법적으로 보장된 경기도의회 위원회 위원들이 요청한 자료를 안 준다는 것은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해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도의원 자체도 무시하면서 도의원이 알면 안 되는 그런 사고방식 당장 뜯어 고치세요!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지요?

○ 대변인 허숭 위원님께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아까도 제가 안 드린다고 했던 것은 아니고…….

유영근 위원 처음에 자꾸 안 준다, 안 준다 그래서 자꾸 본 위원이 다그치니까 결국 마지못해서 준다고 답변을 하지 않으셨습니까?

○ 대변인 허숭 처음에는 제가 “비공개로 자료를 가지고 가서 상의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유영근 위원 본 위원은 그 자료를 달라 그랬습니다. 이상입니다.

○ 대변인 허숭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유영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최용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용길 위원 장시간 고생 많으시고요. 아까 제가 시간이 없어서 빠뜨린 부분이 하나 있어요. 그 부분 다시 질의드리겠습니다. 여론조사 및 분석실적 관련해서 다른 여러 위원님들께서 자료요구를 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안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그 부분 따로 질의드리겠습니다.

189쪽에 보면 2008년도에 여론조사를 실시한 게 (주)21세기리서치 그다음에 경일사회경영연구원 이 두 군데에서 했거든요. 이 자료가 어떻게 된 건지 제가 확인을 드릴게요. 21세기리서치가 7,560만 원의 예산편성이 돼서 집행됐고 그다음에 경일사회연구원이 1,484만 7,000원이 두 개가 있어요. 그렇지요? 자료 보고 계세요?

○ 대변인 허숭 네, 있습니다. 그런데 아마 두 번을 줬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최용길 위원 그렇지요?

○ 대변인 허숭 네.

최용길 위원 자료가 얼핏 보니까 두 번을 준 것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두 번을 준 것으로 이렇게 보니까 ‘예산은 1억인데 어떻게 1억이 넘지?’ 500몇만 원이 넘더라고요. 자료가 조금 헷갈리게 되어 있어요.

○ 대변인 허숭 네, 그렇습니다. 땡땡 표시되어 있는 데가…….

최용길 위원 그러면 경일사회경영연구원에서 일곱 가지 주제에 대해서 여론조사를 했어요. 그러면 일곱 가지 여론조사를 했는데 여론조사 비용이 1,484만 7,000원밖에 안 되더라고요. 평균 나누어 보니까 한 건당 200만 원 정도밖에 안 돼요.

○ 대변인 허숭 아직 집행이 안 된 것도 있기 때문에 아마 더 가격은 낮습니다.

최용길 위원 그럼 집행이…….

○ 대변인 허숭 연간 계획을 한 번 하고 그것으로 예를 들면 일곱 번, 열 번, 1년 연간 하자 이렇게 계약이 되거든요.

최용길 위원 그러면 1,484만 7,000원을 예산편성하고 거기에 대해서 여기 지금 일곱 건이 되어 있는 것으로, 집행이 되어 있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 대변인 허숭 집행이 된 건 일곱 건이고.

최용길 위원 앞으로 할 게 더 있다는 말이지요?

○ 대변인 허숭 그렇습니다. 더 할 게 있습니다.

최용길 위원 그러면 한 건당 얼마씩 되는 거예요? 10건을 하든 20건을 하든 1,480만 원 가지고 다 하는 거예요?

○ 대변인 허숭 계약내역이 있습니다.

최용길 위원 저는 지금 이것도 많다라고 얘기하고 있는 건데, 대변인 말씀에 의하면 앞으로도 얼마든지 12월까지 더 할 수 있다라는 것 같아요?

○ 대변인 허숭 얼마든지는 아니고요, 저희가 횟수를 정해놨습니다.

최용길 위원 몇 회로 되어 있지요?

○ 대변인 허숭 연간 15건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최용길 위원 연간 15건을 1,400에 계약한 거면 건당 거의 100만 원 꼴인데요.

○ 대변인 허숭 그렇습니다.

최용길 위원 여론조사하는 데 비용이 그렇게 많이 안 드나요? 저희가 통상적으로 여론조사할 때는 예를 들어서 500 샘플이면 500만 원, 1,000샘플이면 1,000만 원, 이런 정도의 개념인데.

○ 대변인 허숭 위원님, 위에 있는 21세기리서치는 전화면접조사고요. 이것은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비용으로 나가고요. 경일사회연구원은 ARS조사입니다.

최용길 위원 아, 이게 전부 ARS조사라는 얘기지요?

○ 대변인 허숭 네. ARS를 경일사회경영연구원과 연간 15회 1,500만 원으로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최용길 위원 ARS조사이기 때문에, 그러면 한 건당 100만 원 정도.

○ 대변인 허숭 저는 사실 ARS도 100만 원이면 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준이 그렇게 높지 않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최용길 위원 대변인께서 선거를 많이 치러보셔서 잘 아시겠지만 저희가 KT여론조사를 의뢰해도 이것보다는 더 비쌌던 것 같은데요. 크로캅인가 그게.

○ 대변인 허숭 이게 질문하는 항목수도 제한되어 있고 그래서 사실 아주 수준 높은 게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저는 사실 두 건 할 것을 묶어서 한 번 해라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있고요. 앞으로 좀 더…….

최용길 위원 여론조사결과 관련해서 제가 말씀드리면 모든 정책의 수립단계에 있어서 기본이 저는 여론조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이번 도정질문에서 「화성에서 꿈꾸다」이런 얘기를 하면서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연해야 된다, 그건 본 위원 제 개인의 생각이거든요. 물론 저 혼자만은 아닙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제 주변에서 공감을 하는 얘기지만. 이것을 정책으로 수립하기 위해서는 여론조사, 공청회, 세미나, 학술토론회 이런 것들을 거쳐서 공감대가 형성됐을 때 이게 비로소 정책수립이 되는 것인데 지금 경기도에서 여론조사하고 있는 부분은 상당히 이런 정책수립의 기본이 되지 않는다라는 판단이 듭니다. 단순한 홍보라든가 결과파악 이런 데 불과하지 정책수립에서 기본으로서의 여론조사 기능이 활용되는 데는 문제가 있지 않나 이런 판단을 해보고요. 정책수립의 기본단계로서 여론조사가 활용될 수 있도록 대변인께서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대변인 허숭 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최용길 위원 마지막으로 제가 말씀드리면 우리 존경하는 이유병 부위원장께서도 지적을 해주셨고 저도 아까 질의했던 부분입니다만 우리가 다 공감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언론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사람이 개를 물어야 기사가 되는 게 언론의 속성입니다. 개가 사람 물면 잘 기사 안 나잖아요. 그래서 언론이 그런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가 하면 바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선정성이 또 문제가 되기도 하거든요. 저는 아까도 질의 속에서 주장을 드렸지만, 그래서 경기도가 경기도의 입장을 분명히 떳떳하고 정정당당하게 언론사에 요구할 것은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것이 대변인께서 반드시 해주셔야 되는 부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를 드리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대변인 허숭 알겠습니다. 유념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최용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대변인실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허숭 대변인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 있는 감사활동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대변인실 소관 업무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ㆍ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수감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경기도 대변인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대변인실 업무 전반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정에 대한 도민의 이해증진을 하여 경기도의 이미지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행정감사 시에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조속히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서면질의서와 답변서는 회의록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대변인실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감사장 정리와 중식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90분간 감사를 중지하기로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30분 감사중지)

(14시06분 감사계속)

○ 위원장 이백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시행령 제43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관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공보위원장 이백래입니다. 경기도를 세계 속의 디지털 문화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하여 애쓰시는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우리 위원회의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하게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9년도 예산안 심사 시 활용하며 아울러 도정시책에 반영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만큼 감사에 임하는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권택민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 위원장 이백래 지석규 전략기획실장 나오셨습니까?

○ 전략기획실장 지석규 네.

○ 위원장 이백래 김일수 경영지원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경영지원본부장 김일수 네.

○ 위원장 이백래 장동찬 영상위원회 사무국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장동찬 네.

○ 위원장 이백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권택민 원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해야 합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및 같은법 시행령 제43조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권택민 원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원장이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실시하는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문화공보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8년 11월 12일 권택민.

○ 위원장 이백래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권택민 원장 나오셔서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안녕하십니까? 지난 11월 10일자로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에 원장으로 취임한 권택민입니다.

존경하는 이백래 문화공보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신 가운데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데이콤과 현재 SK브로드밴드로 바뀐 하나로통신에서 20년간 통신사업에 종사한 후 지난 2004년부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디지털콘텐츠사업단장 직을 맡아 콘텐츠 산업의 진흥을 위해 소임을 맡아오다 금번에 경기도 콘텐츠산업 육성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고 11월 10일자로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의 원장으로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경기도 콘텐츠산업 육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진흥원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석규 전략기획실장입니다.

(인 사)

김일수 경영지원본부장입니다.

(인 사)

장동찬 경기영상위원회 사무국장입니다

(인 사)

최중빈 경영기획팀장입니다.

(인 사)

김경회 경영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이규원 산업진흥팀장입니다.

(인 사)

김윤중 글로벌비즈니스팀장입니다.

(인 사)

김용오 특수영상센터 팀장입니다.

(인 사)

이문택 인력양성팀장입니다.

(인 사)

박영준 로케이션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그럼 지금부터 2008년도 진흥원 주요업무보고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목차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경영환경 및 핵심성과, 일반현황, 그리고 2008년도 주요사업 성과의 순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쪽입니다. 경기도 문화콘텐츠산업 경영환경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콘텐츠산업은 존경하옵는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미래 성장동력산업인 지식서비스산업에서도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정도로 시장규모가 큰 미래유망산업이며 제조업에 비해 투자대비 고용창출 효과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입니다. 아래 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문화콘텐츠산업 현황을 살펴보면 2006년 말 현재 한국의 콘텐츠산업 규모는 전 세계시장의 2.4%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우리나라가 세계적 콘텐츠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콘텐츠 산업진흥에 더 많은 노력과 자원을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더불어 우리 도의 문화콘텐츠 산업 규모는 매출 규모 측면에서 국내시장의 약 16.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5쪽과 6쪽에 이어서 신정부의 문화산업 정책기조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9월 22일 대통령 보고에서 2012년 우리나라를 세계 5대 콘텐츠 강국으로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시장 창출을 통한 ‘글로벌 콘텐츠 리드’라는 비전하에 2012년에 매출규모 100조, 수출 78억 불, 고용 100만 명, 세계시장 점유율 5%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하였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드라마,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을 핵심 콘텐츠로, 컴퓨터 그래픽, 가상세계, u-Learning 등을 융합콘텐츠 산업으로, 그리고 음악, 만화, 캐릭터 등을 잠재 콘텐츠 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러한 3대 콘텐츠 산업 육성 전략으로 첫째, 창의적 핵심 전문인력 양성,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향하기 위한 건전한 유통 환경 조성, 100년 감동의 킬러콘텐츠 육성 기반 마련으로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둘째, 방통융합, u-Learning과 같은 다양한 융합형콘텐츠 서비스를 개발하고 산업의 근간인 콘텐츠 기술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비즈니스 마케팅을 지원함으로써 콘텐츠 신시장을 창출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셋째, 타 산업과의 연계 및 One Source Multi Use를 확대하여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국가브랜드를 제고시킨다는 기본전략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더불어 차세대 융합형콘텐츠 육성을 통한 새로운 시장 창출, 제2의 온라인게임 혁명 주도, 6페이지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100년 감동의 킬러콘텐츠를 통한 국가이미지 제고를 3대 중점 추진 분야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7쪽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도는 이러한 정부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문화콘텐츠산업을 위한 기본 인프라를 마련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콘텐츠 산업 육성 전문조직인 콘텐츠진흥과를 신설하고 도내 콘텐츠 산업 육성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문화산업진흥조례 제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뿐만 아니라 문화산업기업협의회 운영을 통해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을 강화하고 관련 클러스터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환경 조성, 해외시장 진출, 기업중심의 인력 양성 등 기업 밀착형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양, 부천, 성남 등 지역을 산업별 특화클러스터로 구축해 나가는 전략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8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콘텐츠 산업을 통해서 지역경제를 육성하고 경기도의 글로벌 경쟁력과 31개 시군의 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전략의 일환으로 경기도 각 지역을 위의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유형별로 크게 클러스터 거점도시, 테마파크 중심형 도시, 축제 중심형 도시로 구분하였습니다. 클러스터 거점도시는 콘텐츠 창작, 기획, 마케팅, 생산 등의 역량이 우수한 여건을 가지고 있어 클러스터로 발전될 여건을 가진 지역으로 성남, 용인, 고양, 부천, 파주 등의 지역이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사료되며 테마파크 중심형 도시는 시설중심성이 높고 시장성이 높은 지역으로 용인의 에버랜드, 파주시의 헤이리 예술촌, 과천 서울랜드, 남양주 종합촬영소, 동두천 락박물관 등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김포의 경우 현재 시네폴리스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으로 향후 테마파크 중심형 도시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축제중심형은 크게 축제중심생산형 거점도시와 축제중심소비형 거점도시로 나눌 수 있으며 파주, 동두천, 부천은 축제중심생산형 거점도시로 광명, 화성, 가평은 축제중심소비형 거점도시라 할 수 있습니다.

9쪽 보고드리겠습니다. 앞서 보고드린 경기문화콘텐츠 사업 로드맵을 토대로 혁신클러스터 조성 및 지역 활성화, 투자환경 조성 및 창작 활성화 시스템 구축, 글로벌 마케팅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인력양성 및 산학 공동 프로젝트 활성화, 도민의 콘텐츠 접근성 증진 및 창작역량 강화라는 5대 정책방향과 핵심과제를 설정하여 사업을 추진해온 바 있으며 금년 사업추진을 통한 대표적 성과로 아래에 보시는 바와 같이 경기도 최초의 영상미디어센터를 부천에 유치하고 부천에 문화영상단지로 60만㎡를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받은 바 있으며 240억 규모의 문화콘텐츠 전문투자조합을 결성하고 토이온이라는 회사를 경기도에 유치하여 토이온의 ‘다이노맘’ 투자를 통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지원하였고 내일부터 개막될 게임전시회인 G-Star의 경기도 공동주최, OBS 경인TV, 투니버스와 애니메이션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의 성과를 이끌어내었습니다.

10쪽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진흥원은 기업의 성장력 확대 및 콘텐츠와 인력의 글로벌화를 2008년도 핵심목표로 하여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먼저 기업의 성장력 확대를 위해서 첫째, 춘의테크노파크 201동에 3,789㎡의 추가공간을 확보하여 오돌또기, 나우필름 등 13개의 콘텐츠 업체를 유치하였고 둘째, 240억 원 규모의 문화콘텐츠펀드를 조성하여 ‘놈놈놈’과 ‘신기전’에 각각 5억씩을 투자한 바 있으며 셋째, 글로벌 프로젝트 유치를 위해 호주 퀸스랜드 영상위원회 및 그로우웰링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제2회 경기헐리웃 커넥션을 통해 미국 GGL사, Marvel사, 컨티넨탈 엔터테인먼트사의 경기도 유치를 협의하였으며 경기도 토이온사의 다이노맘의 미국시장 배급망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넷째, 독일에서 개최되는 게임컨벤션 내에 수출로드쇼를 통해서 경기도 기업들이 약 1,520만 불의 수출상담을 진행한 바 있고 3억 원 규모의 계약실적을 올린 바 있습니다. 더불어 프랑스 밉컴 주니어 내 수출상담회 개최를 통해서 경기도 기업 수출상담액 2,756만 불과 2백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진행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다섯째,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경기도 문화콘텐츠산업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여 김포 시네폴리스 후보지 선정, 부천 영상미디어센터 유치를 완료하였습니다. 그리고 고양에 한류CSC 중심의 콘텐츠 육성체계 수립과 성남 게임캠퍼스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더불어 콘텐츠 및 인력의 글로벌화 측면에서는 첫째, 제작센터 작품이 프랑스 안시영화제와 브라질의 단편필름영화제 등 7개 국내외 영화제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영국 카툰스톡과 YTN, DMB 등 7개 미디어 채널에 유통ㆍ배급하는 것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둘째, 핵심인력 양성에서는 장기적으로 25명의 애니메이션 전문감독이 양성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1,760명이 애니메이션과 컴퓨터그래픽 전문교육을 받았습니다. 또한 아카데미 제작 작품이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인 자그레브 페스티벌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7개 해외 페스티벌의 본선 진출 및 상영 성과를 올렸습니다. 셋째, 영상산업의 역량강화 차원에서 총 54편의 영상물 제작 프로젝트를 경기도로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더불어 도민들의 콘텐츠 접근성 향상을 위해서 영화 시사회, 영상캠프, 별천지스크린 등의 행사를 통해 총 1만 3,279명의 도민에게 콘텐츠 체험기회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뒤이어서 일반현황 중에서 13쪽, 14쪽, 15쪽은 진흥원의 일반현황으로 양해해 주시면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양해해 주신 걸로 알고 16쪽 2008년도 주요사업 성과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7쪽의 수입ㆍ지출예산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08년도 수입예산은 160억 5,400만 원으로 당초에는 144억 9,100만 원이었는데 공간확충에 따른 부가세 환급으로 기타수입이 2억 6,000만 원이 늘어났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문화산업워크숍 개최에 따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사업지원금 4,000만 원이 증액이 됐고 투자조합 회수금 8억 9,200만 원이 증액이 되는 등 총 11억 9,200만 원의 사업외수입이 증액됐고 이월금에서 3억 7,000만 원이 증액되어서 160억 5,400만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출예산은 2008년도 본예산 대비 15억 6,300만 원이 증액되었으며 주요 증액사유는 사업지원비에서 신화창조 5억 등 총 9억 3,800만 원이 증액되었고 아카데미사업비에서 기숙사 이전 등 총 2억 4,300만 원이 증액되었고 경기영상위원회 경기영상창작지원 프로그램에 800만 원이 증액되었고 지출예산…….

유영근 위원 위원장님! 긴급제안 있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유영근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근 위원 유영근 위원입니다. 해박하게 주요업무보고를 설명해 주시는데요. 이 업무보고 책자는 기 일주일 전에 자택으로 배부가 돼서 우리가 숙지를 한 바가 있습니다. 주요업무보고는 생략하고 곧바로 질의응답을 하는 것으로 긴급제안을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방금 유영근 위원님께서 이미 기 배부된 업무보고는 숙지가 됐다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위원님들 곧바로 질의 답변해도 괜찮겠죠?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곧바로 질의응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권택민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임하신지 얼마 되지도 않으셨는데 업무보고를 상세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그러면 이상으로 2008년도 진흥원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 위원장 이백래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하되 질의 답변시간은 사전에 위원님들과 헙의한 대로 위원별 10분 이내로 실시하고 보충질의는 5분 내로 하는 것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고 권택민 원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복 위원 안녕하십니까? 고양시 출신 김현복 위원입니다. 우리 원장님 부임하신지가 이틀 되셨나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오늘이 3일째입니다.

김현복 위원 축하드립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감사합니다.

김현복 위원 각오가 남다르실 텐데 우선 행감장이라는 이런 기회를 통해서 부임 각오를 밝혀주시겠습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조금 시간을 갖고 설명드려도 되겠습니까?

김현복 위원 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10분이기 때문에 짧게 각오만 피력해 주시죠.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기본적으로 지금 아시다시피 콘텐츠 산업을 둘러싸고 있는 패러다임이 엄청나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콘텐츠 산업이 업무보고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미래 지식서비스산업 중에서도 핵심서비스 산업입니다. 그래서 경기도 입장에서는 경기도의 발전을 위한 하나의 중점 추진사업으로서 콘텐츠 산업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현복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재단의 설립목적이 있을 것이고 또 재단의 조직과 예산이 있습니다. 그 범위 내에서 적절하게 운영을 해 나가시겠죠?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대한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현복 위원 지금 진흥원에 직원이 50명, 현원이 49명이시죠?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그렇습니다.

김현복 위원 예산규모가 한 120억 정도?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아까 보고드린 대로 올해는 160억.

김현복 위원 2008년 기준으로 127억 그 정도인데 그 정도 예산을 가지고 우리 원장님께서 가지시는 포부를 다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욕심은 많을수록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재정의 지원을 통해서만 성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김현복 위원 이제 3일째 되셨으니까 재단의 설립목적은 알고 계시죠?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알고 있습니다.

김현복 위원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죄송합니다. 제가 자료를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도내의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해서 도내 산업발전을 지원하는 것이 주임무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현복 위원 지원하는 것이 주임무이시죠?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김현복 위원 주요사업 세 가지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대략적으로 개념만 설명해 주시면 돼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현재는 어쨌든 기본적으로 지역의 클러스터를 활성화시키고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창작시스템이나 투자를 활성화시키고 셋째는 인력양성을 통한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세 가지 현재까지의 중점사업입니다.

김현복 위원 그 사업이 지원사업이라고 지금 말씀하셨는데 그게 지원이란 개념하고 일맥상통하나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실질적으로 저희들 전체 예산에서 사업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한 81%가 되는데 그 81% 중에서 인력양성이나 공동제작센터 설비를 지원하는 것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제작지원이나 시장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한 그러한 지원사업은 극히 적은 걸로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김현복 위원 본 위원이 2년여 동안 진흥원을 잘 지켜봤는데요. 정체성의 구체적인 확립이 아주 필요할 것 같아요. 우리 재단의 설립목적이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 재단이 해 나가야 할 사업들이 명백하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과연 그런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는지 한번 반성해 봐야 될 것 같고요. 우리 자료에 제시해 주신 서른다섯 가지 사업이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설립목적, 목적적 사업을 잘 진행시킨 것인지 정말 반성해 봐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 진흥원이 지금 분명히 세 가지 역점사업을 말씀하셨는데 그게 정말 진흥원이 해야 될 사업인지 다시 한 번 검토해 봐야 됩니다. 두 가지만 제가 말씀드릴게요.

업무보고서 6페이지를 보시면 첫 번째, 성남 게임클러스터 구축 두 번째, 한류우드 CSC 건립 이게 경기도 전략사업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이게 우리 진흥원의, 재단의 전략사업입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들이 문화콘텐츠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전략 2020을 금년에 수립했습니다. 그래서 그 하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크게 다양한 새로운 신규사업들을 발굴해 내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2008년도에 우선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분야가 이 두 분야로 추진이 되어 왔었습니다.

김현복 위원 그렇습니까? 이 한류우드 CSC 사업에 대해서 많이 알고 계신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아직까지 죄송한 말씀입니다마는 정확하게 파악은 안 됐습니다만 제가 2006년도 경에 한류우드 관련해서 다른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디지털콘텐츠사업단장으로 있을 때 잠깐 자문에 참여한 적은 있습니다.

김현복 위원 우리 고양시 한류우드단지 일원에 2,70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CSC 건립을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죠?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김현복 위원 우리 재단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현재까지 제가 파악한 바에 의하면 재단의 역할은 하드웨어 안의 콘텐츠 기업들이 공동으로 제작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공동제작 지원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지원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현복 위원 그렇게 알고 계십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김현복 위원 우리 재단의 어떤 역할에 대해서, CSC 건립과 관련해서 어떤 역할이 주어진 거 없죠? 아직 확정된 거 없죠?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현재까지는 구체적으로 우리의 몫이다라고 확정된 것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현재까지 그러한 업무협조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현복 위원 지금 이 사업계획서에 보면, 업무보고에 보면 거의 주체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 CSC 건립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사업입니다. 그런데 지금 용역도 실시 중이시죠? 5,500만 원의 예산을 가지고 4,700여만 원을 들여서 지금 용역을 하고 있는데 그 용역을 하신 목적은 무엇이고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용역을 하게 된 것은 제가 지금 파악한 바에 의하면 이 시설에 직접적으로 문화콘텐츠 관련되는 기업들이 얼마나 도내에 있고 그 기업들을 위해서 어떤 것을 제공해 줘야 되는가.

김현복 위원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사업입니다. 이 사업이 어떻게 방향을 갖고 갈 것인지 아직 확정되지도 않았고 주체가 결정되지도 않았어요. 우리 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CSC와 관련해서 어떤 역할을 부여받은 바도 없습니다. 경기도가 어떤 부여를 해준 적이 없잖아요. 어떤 근거를 가지고 5,000여만 원의 예산을 사용하고 주요업무라고 적어놓을 수 있느냐는 거예요. 분명히 재단의 설립목적이 있고 목적에 부합하는 주요사업이 있는데 그 사업을 다 제껴두고 성남에 게임클러스터, 고양에 CSC 이게 어떻게 진흥원의 중요한 전략사업이 되느냐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굉장히 착오예요. 이건 있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기본적으로 저 이전의 전임 원장께서 한류우드사업단의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시면서 그 사업의 개요에 대해서 듣고 거기에 맞춰서 이 사업이 진행될 경우를 가정하여 새로운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되기 때문에…….

김현복 위원 그렇게 가정해서 예산을 5,000여만 원을 사용할 수 있고 용역을 발주할 수 있고 그런 근거가 되는 건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사실은 이것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무엇을 갖다가 새로이 만들어서 근거없이 한다고 하면 사실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선제적인 대응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제가 보는 관점에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여러 가지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연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저희 재단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느 정도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자문이나 콘텐츠 관련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전달해야 되는 것은 저희들의 의무이자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김현복 위원 그것은 수사적인 표현에 불과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요. 분명히 50명의 직원, 120억 원 도비, 시비를 합해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건데 정말 설립목적에 부합한 사업을 진행해 나가야 됩니다. 정말 정체성을 찾고 정말 진흥원이 지금 이 시점에서 해야 될 일을 정말 잘 찾아야 돼요. 원장님이 부임하신지 3일째인데 좀 더 각오를 새롭게 하시고 정체성을 확립하시고 우리 진흥원의 설립목적에 부합한 그런 운영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명심하겠습니다.

김현복 위원 정말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백래 김현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형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형국 위원 저도 부임을 축하드리면서 의정부 출신 박형국 위원입니다. 원장님께서 문화콘텐츠 산업은 새로운 지식산업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도 동감하면서 이것은 오히려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그런 아주 좋은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 중에 경기문화콘텐츠산업비전 2020 용역에 대해서도 잠깐 언급을 하셨는데 용역을 하고 나서 그 결과에 대해서 혹시 보셨습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죄송합니다마는 아직 구체적으로 보지는 못했습니다.

박형국 위원 그렇죠. 이제 3일 되셨으니까. 그래서 제가 용역결과를 여기 자료에도 있고 잠깐 보니까 크게 내용이 세 가지로 요약되는 것 같습니다. 첫째는 경기문화산업클러스터 모형을 개발하고 두 번째 지역별로 특성화 방안하고 그다음에 문화산업 거버넌스 체계 정립을 위한 GCCR을 구축하고 또한 정책체계를 정립하는 방안 그리고 세 번째 경기도문화콘텐츠산업 중장기 로드맵을 구축하는 이렇게 세 가지로 크게 요약할 수 있더라고요. 그렇다면 2008년도 2월에 용역을 했는데 이 내용 중에 혹시 진흥원에서 핵심적으로 적용한 사업이 있습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현재 말씀드린 경기문화콘텐츠산업비전 2020에는 앞에서 말씀드린 6개 정책방향하고 28개의 세부 추진사업이 도출되어 있는 것으로, 세부적으로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박형국 위원 그러면 원장님이 답변할 거는 아니네요. 2020용역에 대해서 이번 2008년도에 적용한 내용을 답변하실 분.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양해해 주시면 담당자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전략기획실부장 최윤식 전략기획실 최윤식 부장입니다.

박형국 위원 올해 중점적으로 이 내용에 대해서 적용해서 사업하신 내용을 간단하게 얘기해 주시죠.

○ 전략기획실부장 최윤식 총 28개 세부 추진사업이 도출되었습니다. 그중에 저희가 총 14개 사업을 2008년도에 추진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14개 사업 중 8개는 2008년도 회계연도 내 1차 완료, 또 완료될 예정이고 4개 사업은 현재 추진계획안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박형국 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이 내용을 구체적으로 어떤 예산이라든가 이런 것이 반영된 것에 대해서 알고 싶었는데 이건 그럼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 전략기획실부장 최윤식 알겠습니다. 별도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박형국 위원 알겠습니다. 또한 두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 보면 민간기구지만 여기에 콘텐츠코리아추진위원회에서 보면 지난 9월에 콘텐츠 산업에 대한 비전과 육성전략을 발표하면서 거기에 보면 아주 대단한 발표를 했는데 내용을 잠깐 보면 2012년까지 100조 원의 매출을 올리고 수출은 78억 불, 고용 100만 명을 창출해서 세계시장에서 5%의 점유율을 달성하겠다 이렇게 아주 원대한 비전을 발표했거든요. 이러한 목표와 전략을 세웠는데 이것이 민간추진위원회인데 그렇다면 우리 문화콘텐츠에서는 여기에 따른 그런 것으로서 경기도에서의 문화콘텐츠 산업에 어떠한 목표와 전략을 갖고 있죠?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존경하옵는 박형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가 전적으로 옳고요. 저는 이번에 부임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제가 콘텐츠코리아의 위원으로 참여해서 계획 수립에 직접 관여를 했었습니다. 관여를 했고 거기에 따라서 제가 지금 오면서 아직 구체화되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진흥원의 사업 그러니까 콘텐츠 기업들의 사업 진흥을 위해서 크게 세 가지 정도를 중점 분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첫째가 뭐냐 하면 앞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어차피 지방정부의 사업이라는 것은 자원의 한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중앙정부의 기본적인 비전과 목표 그리고 31개 시군에 있는 관련 진흥기구들와의 협치 시스템을 반드시 가져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협치 시스템 하에서 제가 생각하는 것은 그쪽에서 가지고 있는 중점 추진…….

박형국 위원 알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제 질의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구체적인 이 콘텐츠코리아추진위원회처럼 구체적인 어떤 액수를 바랐는데 오신 지 얼마 안 됐으니까 지금 정리를 하셔서 내년도에는 이런 콘텐츠코리아처럼 우리 경기도디지털진흥원에서도 이것을 뭔가 구체화해서 정확한 목표를 갖고 사업에 임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사업은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이고 또 존경하는 김현복 위원께서도 여러 가지 얘기를 했지만 지원하는 그러한 역할, 문화콘텐츠사업을 경기도 내에서 지원하는 그러한 사업을 많이 하신다고 했는데 지원하려면 어차피 예산들이 수반되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자료에 보니까 187억 원하고 240억 원 규모의 2개 펀드조합에 투자를 하셨죠?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박형국 위원 그러면 그 투자한 예산을 가지고 우리 경기도의 기업에 투자를 위해서는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그것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죠.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업무보고 41쪽을 잠깐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에는 지금 MVP창투문화산업투자조합에 대해서만 나와 있는데요. 이 외에 기본적으로 현재까지 보스톤창투라는 곳 두 군데가 있습니다. 두 군데가 있는데 여기 자료에는 없습니다마는 보스톤창투에서 현재까지 약 41억 7,000만 원 정도가 경기도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그리고 mvp창투문화조합 쪽에서는 아래 세 가지 기업에 대한 투자를 하거나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박형국 위원 물론 제가 자꾸 질의를 드리는 것을 다음 기회에 해야 되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원장님이 취임하셨으니까 이러한 큰 펀드조성을 하는 데 있어서 역시 우리 경기도의 문화콘텐츠산업을 지원해 주는 입장에서는 이러한 예산 사용을 하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원장님께 이러한 것에 관심을 더 많이 가져달라 하는 뜻에서 제가 오히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물론 자료에서도 20억 투자를 주식회사 토이온에 했다고 그랬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박형국 위원 그래서 보스톤영상콘텐츠 전문투자조합에는 출자금액이 전체 187억 원에서 20억 원을 투자했거든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그렇습니다.

박형국 위원 이것은 187억이라는 펀드조합에 우리 경기도에 20억을 투자했다고 그러면 너무 미약한 것 아닙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제가 파악하기로는 당초에 저희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에서 투자한 20억의 2배수인 40억, 최소 40억을 경기도문화콘텐츠 기업에 투자하는 것으로 그렇게 진행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형국 위원 제가 염려하는 것이 바로 그겁니다. 최소한 경기도면 187억 중에 경기도의 문화콘텐츠산업의 기업을 지원해 줄 때 우리 진흥원에서도 투자를 했기 때문에 최대한의 효과로 하려면 그 예산을 최대한 많이 우리 경기도문화콘텐츠산업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아주 열심히 노력을 해야 된다는 거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박형국 위원 또 두 번째 MVP창투문화산업투자조합이 또 있죠. 이것은 244억이 전체 조합, 240억이네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그렇습니다.

박형국 위원 그런데 여기 지금 진흥원에서 준 자료에 보면 앞으로 총 60억 정도를 투자를 해서 48억 정도를 우리 경기도 산업에다 지원을 해주겠다고 했는데 그것은 어떤 뜻이에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최소 60억 원까지를 경기도 내에 있는 기업에 투자를 해야 되고 4년 내에, 투자조합이 존재하는 기간 중 4년 내에 최소한 80%를 경기도 업체, 80%인 48억을 경기도 업체에 투자해야 된다라는 겁니다.

박형국 위원 이것도 마찬가지로 60억을 앞으로 투자해서 48억 정도를 앞으로 4년간에 걸쳐서 투자를 한다고 그러면 이것도 제가 보기에는 미흡하지 않느냐. 그래서 최대한 예산을 많이 우리 경기도문화콘텐츠 기업에 지원해 줄 수 있도록 또 노력을 더 해야 되겠다 그런 뜻으로 제가 원장님한테 이 현황을 다시 말씀드린 겁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박형국 위원 그리고 자료에서 보면 한 가지가 240억인데 거기서 앞으로 연도별로 투자한 금액에 더해 보니까 230억이에요. 제가 계산하다 자꾸 안 맞아서 내가 잘못 했나 그러고 계산을 몇 번 해봤는데 조금 틀린 것 같아요. 그래서 직원들이 자료를 다시 한 번 해보고요. 끝으로 연도별로 투자계획에 보면 240억 중에서 게임에 144억 그다음에 영화하고 애니메이션에 48억, 방송콘텐츠하고 공연에 14억, 기타에 24억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 자료에서 경기도의 문화콘텐츠사업 전체현황을 보면 74개 회사가 여기 있는 것 같더라고요, 74개 정도가. 그런데 그 현황을 제가 또 이렇게 보니까 약 30개 업체가 넘는 게 영화나 애니메이션의 기업이거든요, 우리 경기도에. 30개 정도가 넘는 업체가 영화하고 애니메이션 업체에요. 그런데 실제 MVP창투에서 투자계획에 보면 앞으로 20% 정도만 거기에 투자를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40여 개에서 74개 업체 중에 우리 경기도에는 13개 업체 정도만 있는데 여기에는 지금 보면 40% 정도를 투자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비율에 있어서 경기도 업체를 위해서 투자비율이 좀 바뀌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러니까 많이 있는 영화나 애니메이션 쪽에 경기도 업체가 30개가 넘으니까, 그쪽 영화나 애니메이션 쪽으로 투자를 많이 할 수 있도록 좀 유도가 되면 좋지 않겠느냐 제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존경하옵는 박형국 위원님께서 저희 경기도 내의 산업 특성을 감안해서 최대한 경기도 내 기업들이 많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가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만 아시다시피 2011년이 되면 경기도 판교 쪽에 게임업체들이 상당수 입주를 할 계획으로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 아시다시피 콘텐츠산업 중에서 현재까지는 사실 게임콘텐츠가 전체 산업의 성장동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투사라고 하는 것은 투자를 해서 어떤 형태로든지 이익을 창출해 내는 것이 조합원들의…….

박형국 위원 알겠습니다. 그건 잘 알고 있는데 가능하면 우리 경기도에 문화콘텐츠사업이 지금 이 분야가 많으니까 이쪽으로 많이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고려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이고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박형국 위원 그다음에 염려스러워서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펀드 같은 것은 주로 안정성이나 이익을 내기 위해서 주로 큰 기업 이런 데다가 많이 투자를 하게 되는데 문화콘텐츠산업을 보면 막 시작되는 그런 사업들이 많기 때문에 신생기업이라든가 그다음에 조그마한 기업들, 이러한 기업들에게 투자전략을 갖고 투자를 해줘서 우리 경기도의 조그마한 또는 신생 문화콘텐츠산업이 성공하는 그러한 사업체로 변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전략은 좀 있습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존경하옵는 박형국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제가 파악한 바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콘텐츠 관련되는 기업 중에서 90%가 100억 미만의 매출을 가지고 있고 60% 정도가 10억의 매출이 안 되는 기업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쪽 산업 자체가 상당히 영세하다는 것은 분명한 말씀이고요. 조금 더 한 가지 덧붙여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콘텐츠산업이라는 것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발생되게 된 동기가 기본적으로 디지털, 그러니까 IT기술이 발전이 되고 통신망이 발전이 되면서 더불어서 생산자체도 디지털화가 되고 과거에 오프라인으로 배포되던 것이 네트워크를 통해서 배포가 되고 소비자체도 TV라든지, 컴퓨터라든지, PMP라든지 하는 것 등의 정보단말을 통해서 소비가 되는 이러한 특성을 갖는 사업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는 그러한 사업을 흔히 얘기해서 생산 유통 소비단계에 있는 전후방 사업 전체를 이끌어서 가치사슬산업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박형국 위원 네, 알겠습니다. 원장님께서 원래 이 분야에 계속 많은 지식을 갖고 있고 또 경력을 봐도 앞으로 충분히 우리 진흥원을 잘 이끌어나가시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지금 여러 가지 복안이 너무 많으시니까 여러 가지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제한된 시간 때문에 제가 다 답변을 못 들은 걸 죄송하게 생각하면서 앞으로 우리 진흥원 원장님이나 저나 여기 계시는 위원님들이나 이러한 많은 걱정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앞으로 많은 고민을 하셔서 내년도에는 정말 진흥원이 새롭게 태어나는, 우리 경기도의 많은 기업들을 지원해 주는 그러한 정말 훌륭한 진흥원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로써 질의를 대신합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명심하겠습니다.

박형국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백래 박형국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재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진 위원 보충질의 없이 저는 15분 동안 질의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네, 질의하십시오.

이재진 위원 제가 질의할 가지수가 많기 때문에 간단히 확인을 좀 하면서 바로 바로 답변을 해주시면 좋겠고요. 아마 권택민 원장님께서 부임하신 지 3일밖에 되지 않으셨기 때문에 실제로 전체업무를 파악한다고 하는 것은 저는 불가능하다고 보입니다. 따라서 관련 팀장님들 자리에서 답변을 듣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이재진 위원 최대한 직접 답변하실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GDCA에 관련해 전체적인 애정을 가지시고 좋은 질의들 참 많이 해주셨습니다. 저는 구체적으로 GDCA가 지금까지 하고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사업 그리고 조직운영과 관련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서 자료를 좀 해주시는데요. 최근 3년간 우리 GDCA에서 지급한 시간외 근무수당 총액하고 1인당 지급액 자료를 제출해 주실 것을 먼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알겠습니다.

이재진 위원 GDCA에서는 일단 산학, 또는 학관협약을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흔히 얘기할 때 양해각서라고 하는 MOU체결을 참 많이 하고 있는데요. GDCA는 이런 협약을 통해서 콘텐츠 공용장비의 공동활용 그리고 경기도 내 디지털콘텐츠 관련된 학과의 창작교육도 내실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창작활동을 또한 지속적으로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기업 및 대학 그리고 직업전문학교들과도 다양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는데요. 행감자료 239쪽을 참고하겠습니다. 진흥원이 지난 3년간 협약을 체결한 총 건수가 42건입니다. 영상위원회가 8건의 협약을 2007년과 2008년 2년간 체결을 했습니다. 협약과 관련해서 2008년도 협약 중에 실시한 총 13건의 협약이 있는데요. 이 13건의 협약과 관련해서 지금까지 나타난 자료에 의하면 성과는 2008년 4월 10일 경기예고와 체결한 협약에서 “학교에서 특강을 실시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맞습니까? 자료는 그렇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이재진 위원 저희가 협약을 할 때에는 기업지원이나 인력양성 이런 것들이 좀 있어야 될 텐데 협약과 관련해서 담당하시는 팀장님, 국내협약팀장님 계십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각 사업별로…….

이재진 위원 그렇습니까? 개별로 다 해야겠네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이재진 위원 그럼 좋습니다.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2007년 9월에 협약을 보면 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와 산학협력 했습니다. 그리고 2008년 6월 5일에는 인천직업전문학교와 교육협력 체결합니다. 경기도 내에는 이러한 교육기관이 없기 때문에 협약체결을 안 한 건가요? 아니면 경기도 내에 이러한 협약을 통해서 이미 상당수 효과가 있고 더 이상 협약을 진행하지 않아도 될 만큼 인적ㆍ물적교류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라는 판단에서 도를 넘어서 타 광역자치단체와 협약을 체결했나요.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일단 원장님 보시기에.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죄송하지만 아직 그 분야까지는 제가 세부적으로…….

이재진 위원 팀장님 답변…….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양해해 주시면…….

이재진 위원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인력양성팀장 이문택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인천정보산업고 MOU체결 건은 노동부 쪽에서 인천정보산업고를 대상으로 해서 지원사업을 받은 것이 있습니다. 그중에 일부 저희가 콘텐츠 관련 교육을 저희가 대신 위탁을 받아서 진행을 하면서 맺은 협약이고요. 그것에 따라서 교원 및 학생에 대한 교육을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인천직업전문학교 같은 경우에는 물론 저희 도에도 관련 학교들이나 이런 것들이 많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쪽에서 요청이 먼저 들어와서 저희가 협의하는 과정에서…….

이재진 위원 됐습니다. 알겠습니다. 좋습니다. 경기도 내에도 이와 같은 유사한 직업전문학교가 수십여 곳이 있습니다. 네, 들어가셔도 됩니다. 또 한 가지 더 보겠습니다. 2007년 10월 31일에는 주식회사 엔터멕스와 콘텐츠 유통계약 체결을 합니다. 이 엔터멕스라고 하는 회사, 정확한지 제가 확인을 못했는데요. 엔터멕스라는 회사가 방송, 드라마 제작, 온ㆍ오프라인 웹서비스 업체인데요. 직원수가 8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최소한 우리가 MOU라고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할 때는 기관의 위상이나 역할 또 향후의 기대효과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할 텐데 과연 그런 것들이 정확하게 이루어졌는지 제 판단이 사실은 정확하게 서지를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몇 가지 사항을 기준으로 해서 보았을 때 본 위원은 GDCA가 그동안 3년간 이루어낸 협약은 과연 이것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한 협약인지 아니면 보여주기 식 일회성 사업에 그치는 협약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반론과 의문이 드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향후에 체결되는 협약의 경우에는 재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MOU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현황 또 협약내용, 성과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무분별한 MOU를 통해서, 기관의 위상도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한 MOU를 지향하는 것은 가급적 지양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MOU 체결 및 관리가 적절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경기디지털콘텐츠 아카데미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아카데미 중요하죠? 앞서우리 원장님께서 콘텐츠진흥원에 가장 중요한 세 가지 내용이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 그리고 인력양성 이렇게 세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아카데미 저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카데미와 관련해서 지난 3년간 예산 얼마나 사용됐는지 혹시 아시나요? 제가 그냥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료 보면 아실 수 있으니까. 지난 3년간 24억 원의 예산이 사용되었습니다. 아카데미 교원은 전임교수 3명, 초빙교수 14명, 외래교수 18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임교수 외에 초빙교수, 외래교수는 있는데요. 아카데미 담당팀장님, 전임교수 외에 초빙교수하고 외래교수 있지요?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네.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초빙교수하고 외래교수의 자격이 뭐죠? 누가 위촉합니까?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전임교수는 저희가 인사 쪽에서 정식절차를 거쳐서 채용을 하게 되고요. 지금 요청하신 외래교수라든지 하는 부분들은 저희가, 초빙교수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특강이라든지 특별한 사업, 마스터클래스 예를 들어서 해외전문가 초청이라든지 이런 사업을 진행할 때 관련 업계에 계신 감독님들이나 아니면…….

이재진 위원 네, 맞습니다. 좋습니다. 그런 분들 초빙했지요?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네.

이재진 위원 위촉장 줍니까?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위촉장은 따로 드리는 경우가 있고요. 드리지 않고 따로 계약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본 위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2008년도까지 진행한 총 아카데미 63개의 강의 중에서 초빙교수가 강의한 것은 2007년도 2학기에 딱 세 번 있었습니다. 그리고 2006년과 2008년도에는 단 한 차례도 있지 않았습니다. 물론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초빙이나 외래교수 분들이 강의 혹은 특강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요. 아카데미 홈페이지에 보면 초빙교수, 외래교수에 대한 구체적인 명단들이 나옵니다. 아카데미를 선택하고 아카데미를 평가할 때 초빙교수와 외래교수가 우리 진흥원에 소속이 되거나 최소한 자문을 해주고 있다라고 아마 많은 분들이 생각할 것입니다. 이거에 대한 기만일 수도 있지요. 그렇게 생각 않습니까? 저는 초빙교수, 외래교수 이것 법적인 구속력도 현재 없습니다. 우리 진흥원의 정관 아카데미 운영규정 제7조에 보면요. 전임교수하고 겸임교수에 대한 내용만 나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한 것들도 아카데미가 정말 중요하다고 한다면 교수들에 대한 것들도 정확하게 관리하고 또 그분들에 대해서 정말 올바른 정보를 아카데미를 이용하고 또 아카데미를 수강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에게 제공해야 된다라고 보고요. 아카데미의 인력양성이라고 하는 것이 현재 보면 상당히 모호합니다. 이게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는 것인지,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인지, 아니면 기업에서 필요로 한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하는 것인지 애매합니다. 2007년, 2008년도에 보면요. 2006년도 대비 아카데미 예산이 147% 증액이 됐습니다. 증액된 예산에 비해서 효과가 있다라는 판단, 정확하게 들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아카데미운영팀장님 정확하게 검토하시고요. 아카데미가 정말 효율적으로 어떻게 운영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에 대한 목표설정부터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한 가지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아카데미와 관련해서 행감자료 219쪽 참고하시면 됩니다. 아카데미에 자문위원회 있지요?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네,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아카데미 자문위원회 언제 했지요?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2006년도에 했습니다.

이재진 위원 2006년도에 한 번 하고 그 이후에 한 번도 안 했습니까?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별도로 교무위원회라고 그래서 내부로 구성되어 있는 교무위원회 개최를 했고 자문위원회는 개최를 안 했습니다.

이재진 위원 자문위원회 안 했지요?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네.

이재진 위원 2006년도에 하실 때 몇 분 참석했습니까?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총 여섯 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두 분 참석하셨습니다.

이재진 위원 위원장이 누구지요?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당시에 회의진행은 담당팀장이 진행을 했습니다.

이재진 위원 위원장 선정 안 했지요?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네.

이재진 위원 위원회 구성을 해놓고 실제로 이분들의 임기는 몇 년이지요?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1년으로.

이재진 위원 연임 받았습니까? 연임 받지 않았지요?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네.

이재진 위원 연임 받지 않았습니다. 자문위원회 구성은 정관 제24조에 의해서 그 운영규정에 명시가 되어 있고요.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하여 3인 이상 30인 이내 위원으로 구성 운영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위원회 임기 1년, “연임할 수 있다.”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네, 맞습니다.

이재진 위원 1년 임기 지났지요? 연임 받지 않았지요? 서류상으로 확인받지도 않았죠. 위원장도 없습니다. 이런 자문위원회 뭣하러 합니까? 아데미와 관련된 자문위원입니다. 오히려 이런 자문위원회에 아까 특강하시겠다고 하시는 외국에 계시는 분들이에요. 최영재 씨라든지 훌륭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매기 강이라든지. 그런 분들을 오히려 자문위원으로 위촉을 하십시오. 그래서 오히려 온라인상으로라도 그분들께 자문 구하는 것이 훨씬 더 성격에 맞다 이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위원회를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지 마십시오.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네, 알겠습니다.

이재진 위원 들어가십시오. GDCA의 조직 인력운영과 관련해서 간단히 질의드리겠습니다. GDCA에는 총 52명, 2008년 11월 현재 원장을 제외하고 52명 인력으로 운영됩니다. 그 중에서 정규직 직원 몇 명입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7.6%인 5명입니다.

이재진 위원 그렇죠? 제가 며칠 전에 받은 자료에는 정규직 4명으로 되어 있고 비정규직…….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4명입니다.

이재진 위원 4명 맞습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4명입니다.

이재진 위원 정규직 4명, 비정규직 43명입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이재진 위원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이라고 하는 건 전원 다 계약직이라는 말씀이죠?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그렇습니다.

이재진 위원 이런 조직이 있습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사실은 저도 여기 와서 이걸 보고 조금 의아하게…….

이재진 위원 빨리 진행을 해야 되니까, 그런 조직이 많지 않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그렇습니다.

이재진 위원 2008년도에 21명이 입사를 했습니다. 그분들 중에서 11월 현재까지 남아있는 직원들이 총 열아홉 분 계십니다. 그런데 이분들의 근로계약 기간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혹시 파악해 보셨나요? 대충 아시지요? 3개월 1명, 5개월 4명, 6개월 6명, 7개월 3명, 9개월 1명, 10개월 2명 1년, 2년, 각 1명씩 되어 있습니다. 근로계약 기간 있지요? 누가 결정합니까? 어떻게 결정하나요? 절차 아시나요? 팀장님 답변해 주시지요.

○ 경영지원팀장 김경회 경영지원팀장 김경회입니다. 저희가 근로계약 기간은 현재 연봉제 계약하고 근로계약 기간을 통일하기 위해서 1년 단위로 바꿔놨고요. 그게 3월 1일부터 매년 2월 28일까지가 연봉제 계약기간이고 그거에 맞춰서 근로계약 기간도 동일하게 맞춰져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일단 매년 2월 28일까지로 일부러 이렇게 맞췄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네요?

○ 경영지원팀장 김경회 네.

이재진 위원 어쨌든 그런데 근로계약 기간과 관련된 것은 2년 이내로 근로계약 기간을 결정하지요? 아마 그분들 중에 1년짜리도 있습니다. 1년짜리, 2년짜리 누가 결정합니까? 어떤 절차로 결정하냐고요.

○ 경영지원팀장 김경회 근로계약 기간 중에 2월 28일로 마치지 않는 분들은 1급 임용직에 대한 부분이고요. 그분들은 의사결정을 원장님이 하고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제가 알고 있기로는 1년 계약도 있습니다.

○ 경영지원팀장 김경회 네, 맞습니다.

이재진 위원 1년 계약은 1급이라고요?

○ 경영지원팀장 김경회 네.

이재진 위원 1년 이상은 1급만 일단 1년으로 한 건가요? 그건 또 누가 결정합니까? 재단에 인사위원회에 있잖아요. 인사위원회에서 결정합니까?

○ 경영지원팀장 김경회 1급 이상은 현재 이사장님이 임명하게 돼 있고요.

이재진 위원 혹시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매년 2월 28일까지로 마쳤다고 했는데 그 마친 부분과 관련돼서 논의 어디서 했습니까? 이사회에서 정식으로 안건 다루었나요?

○ 경영지원팀장 김경회 인사위원회에서 다뤘습니다.

이재진 위원 인사위원회에서 다뤘습니까?

○ 경영지원팀장 김경회 네.

이재진 위원 좋습니다. 일단 본 위원은 재단의 인력운영과 관련해서 전체 인원의 상당수가 계약직, 정규직이 아니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자 합니다. GDCA는 말 그대로 전문직 인력이 밀집되어 있는 전문 직업군입니다. 그런데 직원 52명 중에 입사한 지 만 2년이 안 된 직원이 전체 인원의 35명입니다. 그리고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총 직원 임용자 43명 중에 퇴직자가 2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즉 임용자의 47%가 퇴직을 했다는 것이죠. 과연 전문직 기관으로 이 기관이 올바로 설 수 있을까라는 부분에 의구심이 듭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민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요. 1분 이내에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GDCA 공용장비실 운영과 관련해서 제가 자료를 하나 준비했는데요. 공용장비실 운영 손익계산인데요. 잘 안 보이시죠. 이따가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공용장비실 1년 운영하면, 공용장비실 팀장님 잠깐 나와 주시지요. 팀장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지요?

○ 특수영상센터팀장 김용오 김용오입니다.

이재진 위원 2004년부터 계속 팀장님 하고 계시는 것 맞지요?

○ 특수영상센터팀장 김용오 네.

이재진 위원 2006년도부터 2008년도 현재까지 공용장비실 운영에 따른 수익은 매년 약 1억 정도 발생합니다. 그렇지요?

○ 특수영상센터팀장 김용오 네.

이재진 위원 그런데 지출액은 1년에 총 얼마나 발생이 되는지 아십니까?

○ 특수영상센터팀장 김용오 매년 지출액이 1억 정도 소요됩니다.

이재진 위원 2006년도 2억, 2007년도 약 9,500, 한 1억. 2008년도 1억 1,200입니다. 그런데 문제는요. 그 안에 계시는 직원들 인건비를 고려를 해보면 순지출이 얼마나 나오느냐. 2006년도에는 마이너스 1억 8,700, 수입하고 지출하고 다 계산했을 때 2007년도에는 1억 6,400, 마이너스입니다. 그리고 2008년도에는 마이너스 1억 9,200 나옵니다. 그리고 더 재미있는 것은, 이거 재미있다고 해야 되나? 2008년 10월까지 우리 렌더팜 가지고 공용장비실 운영한 것 렌더팜 1편 있었죠?

○ 특수영상센터팀장 김용오 네, 그건 편수로는 서비스 금액이 1편인데요.

이재진 위원 좋습니다. 제가 이 내용 말씀드리는데 2008년도 10월 현재까지 수입액은 4,600만 원에 그치고 있잖아요. 그렇지요? 현재 그렇지 않습니까?

○ 특수영상센터팀장 김용오 네, 맞습니다.

이재진 위원 이 렌더팜하고 종합편집실 활용을 정말 적극적으로 해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고요. 내년도 업무보고 시까지 과연 왜 이렇게 됐는지, 향후에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서 상임위원회에 보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특수영상센터팀장 김용오 네, 알겠습니다.

이재진 위원 한 가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GDCA 홈페이지 운영인데요. 홈페이지가 진흥원의 설립으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난 7년간 총 3억 2,50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3억 2,500만 원이 들었는데요. 홈페이지 구축하면 영문으로도 구축하지요? 원장님, 이거 상식 아닙니까? 제가 그래서 구체적인 계약서를 다 살펴봤습니다. 진흥원 영문홈페이지에 대한 계약서, 또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 구축과 관련된 계약서, 영상위원회 홈페이지 구축비용이 영상위원회 설립이후부터 지난 3년간 6,600만 원 정도가 지금 사용이 됐습니다. 2005년 2,200만 원부터 해서, 이게 영상위원회 영문홈페이지입니다. 영문홈페이지를지금 보시면 여기 앞에 인트로덕션에 그리팅 해서 인사말 나옵니다, 이 밑에.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이재진 위원 누구로 되어 있습니까? 이게 누구시지요?

○ 영상위원회사무국장 장동찬 이현승 감독님…….

이재진 위원 이현승 감독님 맞습니다. 이현승 감독님은 말 그대로 여기 계시지요? 네, 맞습니다. 국장님인가요, 우리 이현승 감독님이?

(「장 국장님…….」하는 관계직원 있음)

장 국장님이시고, 이현승 감독님이 여기 영상위원회 위원장으로 계시지요? 영상위원회 위원장으로 되어 계십니다. 그런데 체어맨, 의장이 누구냐고요? 누구세요?

○ 영상위원회사무국장 장동찬 영문홈페이지에는 손학규 지사님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자료를 보며)

이재진 위원 그렇습니까? 지금 맞습니까, 이게?

○ 영상위원회사무국장 장동찬 네, 저희 의장님이십니다.

이재진 위원 제가 이렇게 진흥원 관련해서 몇 가지 사항들을 점검해 본 것은 진흥원이 설립된 이후로 지금까지 그 역할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본 상임위원회에서 정말 앞으로도 잘 해주시고 또 기구 및 예산이 확대가 되면서 정말 우리 진흥원이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아우르는 문화콘텐츠 전문기관으로서 잘 서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지금까지 계속 지내왔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우리 진흥원에 있는 식구분들, 가족분들은 과연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한번 자문해 보고 싶습니다. 이러한 지금까지의 역할, 지금까지의 운영형태를 벗어나서 향후에 우리 서병문 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님 이사장으로 영입했습니다. 그렇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이재진 위원 우리 권택민 원장님께 거는 기대 또한 크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앞으로 진흥원은 기본에 충실하고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아우르는 정말 전문적인 기관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원하면서 본 위원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백래 이재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백승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승대 위원 광명 출신 백승대 위원입니다. 질의에 앞서 새롭게 부임하신 부분에 대해서 남다른 각오로 임해주시리라고 믿고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김병헌 전임 원장 사임과 관련해서 그 전에 경기도로부터 감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원장님에 해당되는 질의는 아닌데 지석규 실장님이나 본부장님이 답변을 해주시지요.

○ 경영지원본부장 김일수 경영지원본부장 김일수입니다. 받은 적이 있습니다.

백승대 위원 언제 받았지요?

○ 경영지원본부장 김일수 2008년 9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받았습니다.

백승대 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경기도로부터 받은 감사자료 일체를 제출해 주시고요. 됐습니다. 그거 확인만 하려고 했던 거니까. 감사자료 일체를 제출해 주시고요. 원장님 다시.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백승대 위원 존경하는 이재진 위원께서도 질의했던 내용입니다. 본 위원도 마찬가지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어서 자료만 요구하겠습니다. 콘텐츠진흥원 지금 정원이 50명, 현원 49명으로 업무자료 보고에 나와 있습니다. 맞습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백승대 위원 현재인원 49명 맞습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최근에 2명이 퇴직을 해서 47명입니다.

백승대 위원 47명입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그렇습니다.

백승대 위원 그러면 정규직ㆍ비정규직 구분해서 직원현황,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지난 3년간 신규로 입사한 직원현황과 퇴사한 직원현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투자조합 2개를 운영하고 있는데 하나는 보스턴영상콘텐츠전문투자조합에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얼마를 출자했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20억.

백승대 위원 네, 20억 출자했습니다. 그래서 총 187억을 조성했습니다. 맞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그렇습니다.

백승대 위원 그다음에 MVP창투문화산업투자조합에 경기디지털진흥원은 30억을 출자했습니다. 맞습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그렇습니다.

백승대 위원 그렇게 해서 총 240억을 조성했습니다. 그러면 투자원칙이 있지요? 출자금액의 2배수 이상을 경기도 지역에 있는 기업에 투자한다. 해서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50억을 출자한 겁니다. 맞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2개 합쳐서.

백승대 위원 네, 2개 합쳐서. 그러면 이 50억 출자한 부분하고 출자에서 나온 이득이 있을 것 아니에요? 출자대비 수익금이 발생할 것 아닙니까? 그 현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백승대 위원 신화창조 프로젝트, 원장님 아십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깊이는 모릅니다만 알고 있습니다.

백승대 위원 신화창조 프로젝트, 업무자료에 보면 예산은 5억이고 사업기간이 2008년 1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2년간으로 되어 있고 올 사업은 12월 1일 사업공고 발표로 시작을 합니다. 그렇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그렇습니다.

백승대 위원 이렇게 늦어진 이유가 뭐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양해해 주신다면 담당자가…….

백승대 위원 네, 담당자가 말씀해 주시지요.

○ 산업진흥팀장 이규원 산업진흥팀장 이규원입니다. 신화창조사업이 지연된 이유는 신화창조사업을 단순히 프로젝트를 만드는 데에 지원이 아니라 유통 및 배급에 관련된 부분을 미리 제작사와 유통사, 배급사를 선정해서 협약을 통해서 같이 진행하려 하다 보니 지금 유통과 배급사, 또 제작사에 대한 수요조사를 하느라 시간이 조금 지연됐습니다.

백승대 위원 그러면 신화창조 프로젝트사업이 올해 신규사업입니까?

○ 산업진흥팀장 이규원 작년에 이어서 두 번째 사업입니다.

백승대 위원 그렇지요. 작년에 이어서 두 번째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 산업진흥팀장 이규원 네, 맞습니다.

백승대 위원 그러면 작년 대비하고 올해하고 차이가 뭐지요?

○ 산업진흥팀장 이규원 작년 같은 경우는 제작사만을 선정해서 오돌또기라는 회사를 경기도로 유치해서 현재 「마당을 낳은 암탉」을 제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두 번째 사업은 제작사만의 선정이 아니라 유통이나 배급사가 갖춰진 제작사를 선정하기 위해서 수요조사를 진행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됐습니다.

백승대 위원 그러면 수요조사 결과 수요가 있었습니까?

○ 산업진흥팀장 이규원 현재 「다이노맘」이라는 작품 등 6개의 작품이 수요조사가 됐습니다.

백승대 위원 그래요? 그러면 6개 작품 중에서 선정하겠네요?

○ 산업진흥팀장 이규원 그것은 저희가 시장의 수요조사를 한 것이고 실제 사업을 공고해서 제안서를 받았을 경우에는 6개 이상이 더 들어올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백승대 위원 그렇습니까? 네, 됐습니다. 거기까지 하겠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오늘은 원장님께서 부임하신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자세한 내용을 논하기에는 조금 적절하지 않아서 자료요구를 본 위원이 많이 했고요. 마지막날 공공기관 출연기관 할 때 다시 한 번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문공위원님들께서 조금 디지털콘텐츠진흥원과 관련해서 방향이나 앞으로의 산업에 있어서 콘텐츠가 가지고 있는 무궁무진한 장점은 이해를 하고 그것이 산업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성장동력으로 보는 측면에서는 대부분 다 동의를 하십니다. 그렇지만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현복 위원님도 말씀하셨다시피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의 정체성이 무엇인지가 명확하지 않다 보니까 사업은 굉장히 다양하게, 심하게 얘기하면 방만하게 많은데 그중에 딱부러지게 진행되는 사업은 없는 이런 겁니다. 그래서 인력양성사업과 관련한 아카데미사업, 공동제작센터사업, 그다음에 춘의테크노파크에 지금 40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는데 그 부분과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지원과 혜택을 주면서도 성과나 아니면 여러 가지 투자대비 수익이 있는 건지, 그런 부분들 하나하고. 그다음에 해외에 수출도 하고 또는 MOU 체결도 하는 이런 부분들까지 감안하면 굉장히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은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딱부러지게 경기도의 콘텐츠와 관련한 산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은 또한 없습니다. 성남, 안양, 부천 몇 가지 특화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성과라고 볼 수 있는 부분들은 별로 없어요. 그것은 또 시군에 있는 기초 지자체하고 관련되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어떤 방향으로 어떤 사업을 해야만 디지털콘텐츠진흥원의 정체성을 확립해서 이것을 가지고 갈 거냐 하는 부분을 원장님께서 고민해 주셔서 그런 부분으로 이게 자리 매김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당부드리는 것으로 본 위원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명심하겠습니다.

백승대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백래 백승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신재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재춘 위원 용인 처인 출신 신재춘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우선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겠습니다. 우리 디지털콘텐츠진흥원의 주사업 중 하나가 여러 가지 사업이 있습니다만 게임산업을 육성하는 데에도 많이 중점을 두고 있고, 또 우리가 클러스터를 형성하면서 성남의 판교 쪽에 게임업체가 입주하고 또 게임산업지로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게임 중에서 1위가 스타크래프트고 15위가 메이풀스토리까지 쭉 보니까 국내에서 제작된 게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혹시 있습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메인풀스토리나 리니즈 같은 것은 국내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재춘 위원 그런데 주가 보면 스타크래프트 써든어텍, 워크래프트…….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써든어텍도 국내 겁니다.

신재춘 위원 이것도 국내 겁니까? 그러면 우리 경기도사업 쪽에서 한 것은 없습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지금 경기도 내에 위치하고 있는 게임업체 중에서 가장 큰 데는 NHN에서 하고 있는 NHN게임스, 여기에서 하고 있는 한게임 포털입니다. 그것이 지금 현재 엑스원과 더불어서 국내에서 거의 1, 2위를 다투고 있는 입장이고요.

신재춘 위원 현재 보게 되면 주가 외국기업의, 외국게임이 많이 차지하고 있고 또 게임산업이 소위 히트를 하게 되면 상당한 고부가가치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효자산업인데 우리 GDCA가 만들어진 지 꽤 됐는데 이러한 특별한 성과가 없었다. 존경하는 백승대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마땅히 내놓을만한 성과물이 없었던 것 같은데 새로이 원장이 오시면서 각오나 아니면 어떻게 하겠다라는 운영지표 좀 이 자리에서 한번 말씀해 주시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존경하옵는 신재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지금 현재 전세계 게임시장에서 PC 온라인 게임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10~15% 정도가 됩니다. 그리고 PC 온라인게임 10~15% 중에서 우리나라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중에 30%가 됩니다.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전세계 게임시장의 3~4% 정도가 국내 게임시장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지금 나타나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문화콘텐츠산업 중에서 그나마 대표적인 상품이 90년대 말부터 시작된 PC 온라인게임이고 그게 제가 기억하는 바에 의하면 작년 국내 전체매출이 한 1조 7,000억 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장황하게 말씀드리느냐 하면 그 게임시장에 있어서 가장 큰 포션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비디오 콘솔게임입니다. 그런데 비디오 콘솔게임은, 아까 제가 같이 사설문제를 잠깐 언급했는데 결론적으로 그 게임을 플레이 하는 단말에 상당히 종속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 단말 안에는 하드웨어적인 특성과 소프트웨어적인 특성이 아시다시피 마이크로소프트나 소니나 닌텐도와 같은 전세계 강자들에 의해서 거의 월드가든의 형태로 지금 되어 있기 때문에 국내 기업이 그쪽 시장에 참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타이틀을 만들어 가지고, 그쪽과 협의에 의해서 타이틀을 만들어서 그쪽에 납품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납품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만들겠다는 승인을 받고 난 다음에 만들어서 자체유통을 해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우리나라의 온라인게임이 사실은 작년부터 상당한 위기에 봉착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은 방금 말씀하신 대로 와우라든지 스타크래프트라든지 하는 블리자드나 해외의 게임들에 의해서 많이 분류되고 있는데…….

신재춘 위원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제가 생각하는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게임시장이 살아나갈 길은 결과적으로는 게임시장 자체의 다변화와 신규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야 되는 두 가지 과제를 안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얘기는 무슨 얘기냐 하면 여태까지 해외시장 자체에서 상당히 많은 포션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시장 전체를 봤을 때 선진국은 미주와 유럽시장이 거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주와 유럽시장에 대한 진출을 다변화시켜야 되고, 둘째로는 현재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인 PC 온라인 이외에 다양한 플랫폼을 갖다가 고민해야 되는데 말씀드린 바와 같이 콘솔비디오 쪽은 저희들이 지금 현재 진출해서 성공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최근에 나오고 있는 IP TV와 같은 새로운 융합형 미디어 플랫폼에 특화된 게임산업을 다시 한 번 더 육성시켜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신재춘 위원 그쪽으로 하시겠다 이런 얘기십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그런 쪽을 지금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신재춘 위원 네, 행감장이니까 구차하게, 장황하게 더 말씀하셔 가지고는 어려울 것 같고, 조금 전에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이런 게임산업이 위기고 또 이런 것이 고부가가치이고 이런 것은 알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성과물이 없었다 이렇게 지적을 하고 싶고, 특히 지금 우리나라에 보면 게임대회가 WCG나 아니면 GNG WC 이런 쪽에 국한되어 있고 그런데 경기도만의 대회 이런 것이 부족하지 않느냐. WCG 같은 경우에는 삼성에서 하는 것이고 또 GNG WC는 물론 진흥원에서 하고 있습니다만. 이 정도 되면 우리가 G-Star 2008도 하고 그랬었는데 이쯤에서 경기도만의 독특한 그런 게임대회를 만드실 의향은 없으십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존경하옵는 신재춘 위원님 말씀에 저도 전적으로 동감하는데요. 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을 해봐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대로 WCG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초기에 해외게임, 와우나 스타크래프트가 주종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해봐야 결과적으로 국내게임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게임인구의 저변확대는 가능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제가 이쪽으로 이적되어 오기 전 직장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국내게임을 넣어줄 것을 요구했고요. 그다음에 게임앤게임닷컴을 통한 GNG WC는 제가 소프트웨어진흥원에 부임해서 2004년부터 새로이 게임대회를 만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뭐냐 하면 말씀하신 대로 이제 게임 자체가 온라인화되고 네트워크로 서비스가 되기 때문에 전세계 게임 유저들이, 물론 오프라인의 마케팅도 필요하겠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가 온라인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마케팅하는 하나의 툴로써 그것을 쓰고 있는데 저는 지금 단기적으로는 사실은 아까 중앙정부와의 협치시스템을 만들겠다고 한 부분이 하나의 브랜드, 그러니까 게임앤게임닷컴이라는 포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제가 기억하고 있기로는 거의 한 150억을 썼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세계적으로 게임앤게임닷컴이라는 포털이 게임유저들한테 많이 알려졌고 그래서 그것을 근간으로 해서 사실은 게임대회라는 것을 오프라인 행사로 만든 것입니다.

신재춘 위원 좋습니다. 거기까지만 말씀해 주시고. 지금 본 위원이 제안하고자 하는 내용은 결국은 외국의 게임이 많이 들어와서 스타크래프트나 이런 쪽이 히트를 하고 또 그 위주의 게임대회를 하니까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에서 만들어진, 경기도의 토종 게임을 주관으로 해서 하는 게임대회가 있게 되면 그 게임이 더 육성되지 않겠느냐 하는 제안적인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에서 게임을 개발해내고 또 만들어내면 이것을 하지 않게 되면 또 많이 알려지지 않게 되고 홍보도 안 되고 그렇게 돼서 G-Star 2008 등 이런 것을 통해서 경기도가 개발한 경기도의 게임을 그런 것을 통해서 게임대회를 유치하고 만들어내게 되면, 우리가 사기업입니다만 삼성에서 주관한 WCG와 같은 세계적인 대회를 만들어서 굉장히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지 않느냐.

본 위원도 WCG 2005의 월드챔피언십에 갔다 온 바가 있습니다. 싱가포르 컨텍센터에서 할 때. 그때에 보고 느낀 건데 우리 경기도도 그런 정도의 게임대회 또는 게임산업 육성이 필요하다 이렇게 지적을 하고 싶고요. 또 한 가지는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기초단체마다 그런 게임대회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우후죽순으로 많이 하면서 그런 것이 정리가 되어 있지 않은데 이런 것을 디지털콘텐츠진흥원에서 지도해 줘야 할 필요성이 있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인데 원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존경하옵는 신재춘 위원님 말씀대로 지금 현재 국내의 각 지자체마다 사실은 콘텐츠사업 자체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나름대로 육성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써 다양한 행사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그것은 제가 생각컨대 중앙정부 차원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금 e-스포츠협회와 더불어서 e-스포츠 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일환으로 해서 중앙정부와 더불어서 같이 한번 정리가 돼줘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다만 제가 지금 현재는 경기도의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저희 임무로 알고 있기 때문에 경기도의 산업 육성을 위해서, 특히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서 저 나름대로 다양한 협업이나 산업 자체의 현재의 현상을 보고 그것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깊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신재춘 위원 부임하신 지 며칠 되지 않으셨기 때문에 여러 가지 포부도 많으시고 하셔야 할 일도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조금 전에 여러 위원님들도 많이 지적하셨습니다만 특별한 성과물이 없다. 이것이 쉬운 말로 나오고 있습니다. 좀 더 많은 것을 기대해 보도록 하고요. 자료 요청을 하나 하면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자료 33쪽에 보면 인터넷 전용회선 지원을 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한 업체에 용역 계약한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보면 상당한 용량의 전용회선을 사용하고 있는데 용역계약 체결, 그다음에 정보통신진흥지원법에 의해서 혜택을 받는 사항 등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백래 신재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용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용길 위원 원장님, 인사드리겠습니다. 사석에서는 뵈었지만 공식 석상에서는 처음인데 제가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 경기도의 디지털콘텐츠진흥원의 원장님으로서 가지신 역량을 200% 발휘하셔서 우리 본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제가 사석에서 간단히 말씀을 드렸지만 제가 본회의장에서 도정질문할 때 DMZ을 주제로 한 자연다큐 국제영화제를 하자, 이러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지사님께 제안을 드렸는데 엊그제 충분히 검토해서 적극 추진한다고 이렇게 기사가 났어요. 사전에, 원장님 오시기 전에 제가 진흥원을 방문해서 영상위원회가 거기 있으니까 “이런 것이 어떻겠느냐?” 한번 의논한 적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제가 제안한 것이 정책적으로 과연 채택될 수 있는 그런 사안인가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검토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부탁을 드리고요. 조금 쓴소리를 먼저 드려야겠습니다. 새로 오셨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쓰셔야 되겠다, 기본적인 부분이니까요. 예산의 편성과 집행문제입니다. 어느 부서, 어느 실국에도 공통적으로 적용이 되는 거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께서 아주 기초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셔야 되겠다. 비근한 예를 들겠습니다. 저희 위원님들께서 자료요구하신 게 여기 많은데요. 81페이지, 82페이지를 봐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여기 보면 2006년도부터 2007년도, 2008년도에 수입현황이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공무원 경험은 없으시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없습니다.

최용길 위원 어떤 정책을 입안하고 그것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예산확보가 필요합니다. 진흥원에서 벌어들이는 수입 가지고는 우리 목적을 달성하기에는 턱도 없기 때문에 지원을 받아야 되는데 지원을 받는 것뿐만 아니고 그것을 관리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세수 추계한 것을 보면, 이게 수입현황이거든요. 80페이지 2006년도의 수입내역을 보게 되면 공용장비 운영수입부터 시작해서 사업외수입으로 이자수입이 있어요. 거기 가운데쯤에 이자수입이 1억 4,000 예상을 했는데 1억 2,000이 들어왔습니다. 2007년도로 넘어가 보면 똑같은 이자수입란에 1,250만 원이 들어올 것이다라고 예산을 세우셨어요. 그런데 막상 수입된 것은 얼마냐 하면 2억 8,590만 원이 수입됐습니다. 제가 계산해 보니까 2,287%의 수입이에요. 이것은 예산 편성이 아니지요. 그렇지요? 전혀 현금흐름이라든지 예산확보에 대한 파악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을 단적으로 이자수입이 증명하고 있는 겁니다. 내가 1년 동안 얼마만큼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냐, 이것에 대한 예상이 결국은 이자수입이거든요. 금고 속에 넣어놓는 것이 아니라 금융기관에 예치하고 있을 테니까요. 그런데 이자수입이 이렇게 2,000%씩 난다라는 것은 필요 없는 자금을 내가 그만큼 많이 쥐고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렇지요? 적정한 이자수입이 날 수 있도록 자금을 관리하는 것이 맞거든요. 여기까지도 좋았는데 2008년도 수입현황이 지금 현재까지 보면 예상은 똑같이 1,250을 했습니다. 지난 연도에 대한 반성이 전혀 없이 2008년도에도 역시 1,250이 예산편성 되었어요, 수입예산이. 그리고나서 또 현재 08년 9월 30일까지 1억 6,000이 이자수입이 됐습니다. 2,200%,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1,280%. 이런 정도의 현금흐름에 대한 파악이라면 자금운용문제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전혀 없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이 어떤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합리적으로 세수추계를 하시고, 그리고 확보된 예산 한도 내에서 정책사업을 결정하고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명심하겠습니다.

최용길 위원 다음에 업무보고 아까 하실 때 시네폴리스 조성 후보지 심사기준과 관련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김포시가 시네폴리스 조성 후보지로 결정이 된 건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양해해 주시면 관련 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최용길 위원 네, 그러시지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장동찬 영상위원회 사무국장 장동찬입니다.

최용길 위원 영상위원회 사무국장님이시지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장동찬 네.

최용길 위원 영상위원회 사무국장다우시네요. 본 위원도 의원만 아니면 멋지게 한번 수염도 기르고 개성을 표출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자리가 많아서 굉장히 유감입니다. 그런데 국장님이야 얼마든지 개성 표출하셔도 좋을 것 같고요.

저는 내용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심사기준이나 심사결과표를 사실 보고 싶은데 자료를 보는 것보다 담당 국장님의 설명을 듣는 게 빠를 것 같아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장동찬 그런데 저도 온 지 5개월밖에 안 돼서, 그 이전에 선정작업이 끝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고양시와 김포시가 응모를 했었고 거기에 김포시가 선택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용길 위원 자세한 심사기준이나 심사결과에 대한 내용은 국장님도 모르시는 건가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장동찬 거기에 대한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용길 위원 저는 지금 자료를 받는 것보다 담당 국장님께 듣는 게 빠를 것 같아서 증인석에 모셨는데 자료를 제출하신다고 그러면 제가 물어본 취지가 어색해지는데,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시면 그 내용은 따로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설명을 해주시기를 바라겠고요. 기왕 나오신 김에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같은 페이지에 있는 내용인데요. 우리 경기도 영상산업 발전전략 수립계획이 사업계획안이 8월 30일 완료됐고요. 그리고 이 작업이 연말에 끝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영상위원회 사무국장이시면 경기도 영상산업 발전에 대해서 나름대로 갖고 있는 전략이 있으실 텐데요. 그 작업을 연말까지 하시겠다고 하시는 거지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장동찬 그렇습니다.

최용길 위원 주체가 국장님이 되시는 거지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장동찬 GDCA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최용길 위원 같이 하는데, 같이 하는 건 범위를 넓히면 저희 경기도 의원들도 같이 하는 거지요. 주체가 국장님이신 거지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장동찬 그렇습니다.

최용길 위원 그러면 이 발전전략에 대해서 국장님이 갖고 계신 생각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지요. 머릿속에는 다 있으실 것 아니에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장동찬 경기도 영상산업은 아시아의 국제공동제작 허브가 되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경기도가 가져가야 될 여러 가지 인프라사업, 그리고 이것에 따라서 진행해야 될 각종 사업들을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사례를 말씀드리면 고양시 유휴시설인 먹는물 정수장이, 폐관된 먹는물 정수장이 있습니다. 아시아에 없는 시설로서 수조세트를 여기에 리모델링해서 만들고자 합니다. 그런 계획들도 있고요. 그다음에 첨단영상기지, 앞으로 저희가 일반세트를 짓거나 일반CG를 사용해서는 첨단영상이나 고부가가치 영상들을 경기도에 유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유치하는 사업 그래서 큰 그림으로써 약 350억에 달하는 인프라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고요. 그것의 실천방안으로써 APN과, APN이라고 하면 아시아프로듀서네트워크라고 해서 아시아 7개국 영화프로듀서들 61명이 모인 마케팅플레이스가 있습니다. 그런 데에 제가 관여를 하고 있고 그 마켓을 통해서 프로젝트를 경기도에 유치하고 이런 시설들을 장기적으로 건립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사업을 경기도에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용길 위원 지금 아시아의 허브가 되겠다는 대단한 포부를 밝혀주셨는데 그렇게 되도록 저도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열심히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원장님께 제가 경영부분에 관해서 자꾸 여쭤보게 되는데요. 업무보고서 39쪽에 보면 예산회계시스템 운영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39쪽 같이 보시죠. 진흥원의 본래 목적사업에 대한 것은 원장님께서 아마 대한민국 최고라고 해도 잘못된 말이 아닐 거라고 제가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경영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제가 검증을 못했거든요. 그런데 예산회계시스템이라는 것이 지금까지 없었던 건데 아마 새로 만드는 건가 봐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원장님이 보고를 받으셨나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죄송합니다만 아직 거기까지 파악을 못했습니다.

최용길 위원 그러면 어느 분이 답변을 주셔야 되는 건가요?

○ 경영지원팀장 김경회 경영지원팀장 김경회입니다.

최용길 위원 그러면 팀장님께 여쭤볼게요. 팀장께서 사업설명인데 3,965만 8,000원을 들여서 어떤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얘기인 것 같아요, 운영하는 게.

○ 경영지원팀장 김경회 예산회계시스템 운영은 저희가 2008년 1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고 있고요. 말씀대로 저희가 라이센스 추가하는 비용과 예산회계시스템 운영 인력 운영비용입니다. 예산회계시스템을 쓰면서 저희가 실제 외부로 줬던 기장이라든가 이런 업무를 내부에서 하기 때문에.

최용길 위원 지금까지는 그러면 전부 기장업체를 선정해서 그쪽에 대리를 했었어요?

○ 경영지원팀장 김경회 네.

최용길 위원 그 비용은 얼마였었죠?

○ 경영지원팀장 김경회 그 비용은 2006년도 기준 매월 50만 원 정도씩 나갔습니다.

최용길 위원 그러면 600만 원이면 되잖아요. 그런데 내부적으로 4,000만 원씩 들여 가지고 여기서 운영할 특별한 필요성이 있었습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제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최용길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기본적으로 어떤 조직에 있어서 외부기장을 맡긴다는 것은 사실은 실시간 재무관리 측면에 있어서 거의 파악이 불가능한 입장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시다시피 90년대 중반부터 시작해서 가능하면 그런 것을 전산화를 통해서 아까 지적하신 예산을 편성할 때나 예산을 집행할 때 그리고 현금 흐름 자체를 파악하기 위해서라도 전산시스템은 조금 비용이 더 들더라도 구축하여 운영하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경험상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최용길 위원 지금 원장님께서 설명해 주신 것은 예산회계시스템을, 내부적으로 전산시스템을 가지고 운영하는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예산의 흐름이나 현금의 흐름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지금 말씀하신 정책적 판단 같은 것은 사람이 다하는 거고 이 부분은 지금 예를 들어서 세무사에 기장대리를 시켰다면 그 맡긴 걸 갖다가 우리 프로그램에 의해서 전산에 맡기는 것뿐이지 다른 게 없어요. 지금 우리가 영수증 끊어서 세무사 갖다 주면 세무사에서 다 그걸 또 이 프로그램에 넣어가지고 대리운영해 주는 거거든요. 그럼 월 60만 원이면 우리가 하고자 하는 목적이 이미 다 달성되어 있었던 건데 그것을 굳이 우리가 이 안에 갖고 들어오는 이유는 예를 들어서 보안상의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의 대답이 나와야 되는 거지 나머지 기능면에서는 우리가 하나 세무사 기장대리 하나 다를 게 아무것도 없거든요. 그쪽에 전화 한 통이면 지금 현금 흐름이나 자금 모든 것이 다 나오는데 그걸 내부적으로 한다고 하면 특단의 사유가 있었을 것이고 무슨 상부에서 지침이 있었다든지 이렇게 답변이 돼야 되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이 잘 안 나와요. 연간 600만 원이면 됐던 것을 4,000만 원 들여서 우리가 여기에 시스템을 도입해서 운영한다라는 이유를 분명히 설명해 주셔야죠.

○ 경영지원팀장 김경회 저희가 처음에 예산회계를 도입했을 때 목적자체가 사업부에서 현재 집행하고 있는 예산에 대해서 파악하기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쪽에 왔을 때는 이미 집행된 금액, 마지막 집행만 저희 지원팀에서 관리하다 보니까 현재 계약이 되어 있거나 하는 부분을 다 수기작업으로 기록해야 돼서 실제 사업부서에서 자기 예산을 관리하는 부분 또 저희가 전체 예산의 자금 흐름을 관리하는 부분이 조금 시기적으로 한 달 정도의 텀이 있어서 한 달 정도 뒤에 그런 취합이 되다 보니까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최용길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라이센스 취득비용 등등 해서 4,000만 원 들어갔고 그다음에 운영인력 문제에 있어서도 비용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그것은 세무회계예산 관련된 인원이 아니고 전산관련 운영인력을 말하는 거죠?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그런 걸로.

○ 경영지원팀장 김경회 실제로 세무회계시스템에 데이터를 입력하는 보조업무자입니다.

최용길 위원 보조업무요. 지금 직원들이 50명 정도 되는데 이 문제를 전담할 분이 한 분도 안 계시다는 얘기이고 아까 존경하는 이재진 위원님께서 인원문제에 대해서 충분히 지적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따로 말씀 안 드리겠지만 사실은 그런 것들이 바로 조직의 효율성에 대해서 너무 너무 많이 영향을 미친다라는 겁니다. 이런 부분도 담당할 인원이 없었다라는 거고 그것을 용역을 줘야 된다라는. 그래서 따로 뽑아서 해야 되고, 그 사람은 지금 계약직에 들어가 있나요?

○ 경영지원팀장 김경회 네.

최용길 위원 그런 식의 주먹구구식 조직운영이 문제가 되는 거고 새로 오신 원장님께서 그런 부분을 면밀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최용길 위원 문화콘텐츠 펀드 관련해서 마지막으로 질의드리겠는데 존경하는 박형국 위원님께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다 다뤄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펀드의 본래 목적과 안정성에 대한 검토를 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자료 주신 거에 보면 41페이지에 투자현황이 있습니다. 투자현황 중에 파치게 파라다이스라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여기에 일본의 게임마레라는 제작사에서 의뢰를 했겠죠. 그래서 심사를 거쳐서 15억을 우리가 투자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우리라고 하니까 이상한데 하여튼 창투사에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기에 대한 우리가 1/7의 심사권을 가지고 심사를 했어요. 그래서 결정이 돼서 나갔는데 제가 지금 통장내역을 보니까 15억 중에서 10억만 지출됐거든요. 그 사연에 대해서 알고 계신대로 설명 주십시오.

○ 산업진흥팀장 이규원 산업진흥팀장 이규원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15억의 투자승인을 했지만 투자시기와 방법에 대해서는 지분투자이기 때문에 10억 원을 1차로 투자하고 올해 안에 5억 원을 2차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통장 사본상 10억 원만 투자된 것입니다.

최용길 위원 알겠습니다. 원장님 다시 나오시고요. 제가 듣기로 원장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아마 긍정적이고 오히려 김기영 원장보다도 진취적으로 생각하실 거라고 제가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문화콘텐츠펀드 조성된 사업에 대해서 원장님의 개인적인 견해를 밝혀주십시오. 좋은 거다, 나쁜 거다 이런 쪽으로 정리해 주시면 좋겠어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저는 실질적으로 정부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과 그다음에 민간에 의한 투자가 일어나는 2개를 보았을 때 어떤 개별 단편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부분은 오히려 정부가 어떤 산업육성의 정책방향을 가지고 산업을 튜닝하기 위해서 시범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상업적 투자는 가능하면 민간의 자본에 의해서, 민간의 판단에 의해서 진행하는 것이 옳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고 하면 사실은 민간에 의해서 일어나는 투자조합 이런 부분들이 사실은 좀 더 많이 활성화될 필요는 있습니다. 활성화될 필요는 있고 실질적으로 선진국과 우리나라를 투자조합 측면에서 비교해 보면 그런 측면에 있어서 저희의 투자지분이, 민간의 투자지분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단 하나의 문제는 투자조합이 결성되고 난 다음에 사실은 투자조합도 이익단체이다 보니까 투자재원을 저작물을 심의할 때 상당히 신중할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면 예를 들어서 5년이면 5년, 7년이면 7년이라는 기간을 가지고 투자조합이 존재를 하는데 그 기간 중에 거의 100% 다 투자된다는 것이 상당히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특히나 아시다시피 이게 내 돈이 아니다라는 개념으로 마구잡이 투자를 하기 전에는 실질적으로 승산이 있는 쪽을 찾아갈 수밖에 없는 입장이고 그러다 보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곳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아이디어를 살만한 그러한 투자처를 찾는 것이 상당히 어려울 때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그러한 것들이 과연 산업전반의 생태계 측면에 있어서 바람직하다고 하면 모르겠지만 오히려 숫제말로 쓰러질 기업에 이걸 줌으로 인해서 생존시키는 것이 과연 산업 생태계 측면에서 바람직한가 하는 것은 다시 고민해봐야 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용길 위원 전형적인 자본주의 논리에 입각해서 잘 정리해 주셨는데 지금 원장님의 그런 개인적인 의견에 대해서는 저도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존재하는 이유는 아까 말씀하신 민간자본의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하는 것이 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기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투자를 진행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그 일을 총 책임자로서 지휘하시고 최종적으로 책임도 지셔야 하는 게 원장님, 여기 책임이라는 단어는 다른 뜻은 아닙니다. 원장님의 지위신데 원장님의 판단이 굉장히 중요하단 말이죠. 앞으로 이러한 투자사업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는 결국 원장님께서 판단하시는 대로 방향이 흘러가거든요.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저도 다른 의견을 낼 수가 있는 거고요. 저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면 이것을 MVP 창투사에 맡길 것이 아니라 MVP 창투사에서 하는 그런 역할들을 그대로 우리가 GDCA에서 하면 어떠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펀드매니저가 선정이 돼죠. 대표 펀드매너저가 선정이 돼서 그 사람이 작품들을 놓고 의뢰를 받아서 그중에 선정을 한다고 하면 우리 콘텐츠진흥원 내에서도 충분히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 수 있지 않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조금 더 저는 진보적으로, 발전적으로 확대해서 생각하는 거지만 남한테 맡기는 것보다는 다시 말해서 제가 협약서, 계약서 내용을 쭉 검토해 봤는데 이 펀드의 운명은 펀드매니저에게 달려있어요. 펀드매니저에 달려있습니다. 우리가 1/7의 의결권을 가지고 투자심의에 참석을 하지만 결국 4/7는 펀드매니저가 갖고 있는 겁니다. 그럼 이 펀드 우리가 30억 투자한 것은 일반 소위 주식시장에 있는 펀드에 투자한 거 하고 똑같은 운명이에요, 결과적으로는. 거기에서 잘못 심사해서 잘못 판단하면 30억 날리고 마는 거죠, 아주 최악의 경우에. 그래서 그럴 것이라면 우리가 그 역할을 우리 자본금 있으니 그 안에서 직접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책임도 지고 그에 상응하는 수익도 얻을 수 있다고 하면 이런 정도의 시스템은 충분히 내부적으로도 가능하다. 그런 것이 디지털콘텐츠진흥원에서 한번쯤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될 부분이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하는 거고 예를 들어서 영화가 지금 ‘놈놈놈’하고 3개가 투자가 됐습니다. 우리 영상위원회 사무국장님도 계시고 영상위원회 전문가들도 계시잖아요. 그러면 만들어진 상품들이 ‘놈놈놈’이 만들어졌다. 이걸 마케팅을 해야 된다. 그런데 5억이 필요하다. 이거 MVP 창업투자의 펀드매니저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시스템에서도 결정할 수 있다라는 거죠. 그럼 우리가 개별적으로 거기에 투자해서 그러면 수익이 더 많아질 수 있다라는 결론이고 반대로 얘기하면 거기에 대한 손실부담도 있겠지만 이것들을 잘 고려할 능력이 우리에게 없느냐 이것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존경하는 최용길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이 그러한 능력을 전체를 보유하고 있으면 가장 좋습니다. 가장 좋은데 저는 판단컨대 지금 어차피 원칙적으로 투자조합이라는 것이 각각의 조합원이 존재하고 조합원마다 가지고 있는 의결권의 권한이 투자금액에 대비해서 존재하는 것이 통상적인 사례입니다. 그래서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러한 MVP 같은 경우에도 각각 투자한 조합원들에 의해서 투자한 금액의 비율만큼의 의사결정권을 주고 있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투자심의를 할 때도 통상적으로 보면 저희들이 콘텐츠 자체의 상업성 여부를 판단하는데 있어서는 물론 전문가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회사의 건전성 문제나 그렇지 않으면 전반적으로 봐가지고 산업 전체에서 이런 포션이 과연 옳으냐 하는 주식시장의 동향 그리고 일반적인 투자가들, 이 이외의 투자가들의 이런 것들이 모두 다 종합적으로 판단되어서 고려돼야 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국가의 재정을 들여서 지원하는 것은 사실은 어떤 상업적인 제작물보다는 오히려 새로이 진행되는 산업의 트랜드를 봐서 선제적으로 일부의 위험을 감수해 주는 그러한 새로운 모델 쪽으로 투자해 주는 것이 그게 정부의 재정방향으로 맞지 않나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용길 위원 저도 개인적인 견해임을 전제로 말씀드리면 경기도가 재원을 투자해서 디지털콘텐츠진흥원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위탁을 한 거거든요. 공무원 조직에서 할 수 없는 부분을 맡긴 겁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또 단순히 투자라고 하면 또 투자가 될 수 있겠지만 또 누구에겐가 맡긴 꼴이 돼 버리거든요, 이게. 그래서 저는 위탁을 받아서 또 위탁을 하는 꼴이 되는 것이다 그런 생각을 기본적으로 하는 거고요. 그런 취지에서 직접 하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는 원장께서 충분히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마지막으로 펀드 관련해서 협약서를 검토하면서 위험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원장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협약서 내용에 보면 자세히는 파악을 안 하셨겠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가장 잘 아실 것 같아요. 기본적인 사항에서 여쭤보면 이 안에 보면 중요한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박형국 위원님께서 아까 말씀해 주시고 지적해 주신 경기도 내 기업들에 대한 투자가 잘 되어야 된다. 그게 예를 들어서 48억은 경기도에 4년 내에 투자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전체 60억의 80%, 그러니까 48억을 투자하게 되어 있는데 그 부분도 중요하지만 그러면 기왕에 이 펀드가 조성됐으면 이 펀드의 안정성 또한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혹여나 해서 제가 협약서를 살펴보는 과정에 이 펀드매니저가 5%에 해당하는, 240억의 5%면 얼마 나오잖아요? 한 12억 되는 돈을 주식에 투자할 수 있게끔 협약서가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이 펀드조성의 애초 취지에 부합하는지, 이 부분에 대한 판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바에 따르면 어차피 펀드가 예를 들어서 240억이 모아지더라도 초기에 투자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돈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면 그 남아 있는 것도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 조합은 이익단체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형태로든지 그 자금을 운용해야만 합니다. 운용을 하지 않고 그냥 일반적으로 저희들이 보통예금에 넣어놓을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가장 안정적인 운용처를 택해서 거기다 넣어둘 수 있는 것을 조합원들 간에 상호 합의해서 진행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최용길 위원 지금 조합원들의 합의가 기본적으로는 여유자금, 그러니까 미투자자산에 대해서는 MMDA에 넣는 걸로 합의했어요. 그리고 나서 5%는 펀드매니저가 주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협약을 해 놓은 거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저는 펀드조성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겁니다. 그냥 남는 게 있다면 투자처를 발굴하지 못해서 있다고 그러면 그냥 MMDA에 넣어라 안정적으로, 이게 제 생각이거든요. 그런데 5%를 주식에 투자한다는 것이 과연 자금의 운용상 효율성을 따지기 위해서 가능한 건가, 애초에 이 펀드가 주식투자를 해서 수익을 얻을 목적이 있었는가 저는 그렇지 않다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투자처를 발굴하지 못해서 투자 못한 자금은 그냥 미투자자산으로 통장에 MMDA에 넣어라 이겁니다. 지금 현재는 100% 통장에 다 들어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투자처를 발굴 못하면 주식투자를 연구하는 거고 그러다 보면 잘못된 판단에 의해서 12억은 날아갈 수도 있다라는 거거든요. 이게 공익목적이지 어떤 사익을 위한 수익은 아니라는 거죠. 우리가 생각하는 수익이라는 것이 통장에 숫자로 실현되는 수익이 아니라 기본적 목적이 우리 콘텐츠 관련 기업들에 대한 수익을 얻고자 하는 것이지 통장에 실현되는 숫자의 수익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만큼은 협약이 변경돼야 옳지 않은가 이런 생각을 하는 거고 거기에 대해서 원장님의 판단을 제가 여쭈어보는 겁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아까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사실은 이 펀드투자조합이라는 것이 공익적인 목적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닌 걸로 판단이 됩니다. 이건 어차피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익단체입니다. 이익을 실현해야만이 조합원들에게 이익을 배당해 줄 수 있고 또 올바른 투자가 이루어졌다라고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생각건대 5%의 통상적인 경우가 이런 경우가 왕왕 있어 왔던 걸로 경험상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실은 주식이나 유가증권 쪽에 투자하는 것이 많은 포션을 차지한다면 존경하옵는 최용길 위원님 지적이 정확하십니다. 그렇지만 이 자금을 운용함에 있어 가지고 필요에 따라서 상장된 주식을 통한 이익의 실현도 자금의 운용 측면에서는 하나의 방안이 될 수가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최용길 위원 5% 정도는 충분히 그렇게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통상적인 경험에 의하면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용길 위원 알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펀드 문제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원장님 오시기 전에 전임자께서 이 펀드에 굉장히 의욕적으로 말씀도 하셨고 또 사업실현도 하셨고 이것 외에도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경기도 지역의 콘텐츠 관련 기업들 간 직접적인 지원을 위한 융자시스템도 생각을 하고 두 가지로 노력하셨던 것 같은데 제가 여러 분들과 말씀을 나누는 과정에서 이 사업이야말로 제조업을 대체하기 보다는 제조업과 함께 우리가 키워야 되는 사업이다. 그러니까 최용길 의원이 문공위 들어가면 이쪽 지원을 좀 많이 해달라 이런 부탁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 부탁이 원장님을 통해서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명심하겠습니다.

최용길 위원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최용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유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유병 위원 수원 출신 이유병 위원입니다. 먼저 권택민 디지털콘텐츠 원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원장님 취임하시기 전에 이사장님이 새로 취임을 하셨죠?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10월 30일자로 취임하셨습니다.

이유병 위원 혹시 서병문 이사장님하고는 친분이 있으신 사이시죠?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사실은 제가 하나로통신의 경영기획실장을 맡고 있을 때 서병문 이사장님께서 하나로통신의…….

이유병 위원 간단하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유사 중의 하나인 삼성전자에서 하나로통신의 사외이사를…….

이유병 위원 알고 계시죠?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그렇습니다.

이유병 위원 서병문 이사장님도 디지털콘텐츠 전문가시고 원장님도 같은 전문가세요, 그렇죠?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저는 그렇게 인정해 주시면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이유병 위원 전에는 김문수 지사님이 이사장으로 계셨어요. 그런데 이사회 정관을 바꿔가면서까지 이사장직을 새로 신설한 것에 대해서 원장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저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각 산업마다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 특성을 갖는 분이 전체 재단의 운영에 대해서 관여하시는 것이 오히려 좀 더 효율적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유병 위원 그럼 지사님보다는 서병문, 새로 부임하신 이사장님이 전문가시니까 더 효율적이다 그런 말씀으로 받아들여도 되죠?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지사님과 비교의 대상은 아니고요.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관이나 산업의 전문성에 입각해서 전체 기관의 운영을 보고 관리하는 것이 오히려 더 산업 측면이나 조직 측면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유병 위원 그러면 결재라인은 어떻게 되어 있죠?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이사회에서 결재하는 부분은 정관에서 정해져있고요. 그 외 일상적인 결재는 제가 최종결재자가 됩니다.

이유병 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최종결재권자는 아니죠?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사회의 의결사항은 정관에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정관에 정해져 있는 것은…….

이유병 위원 그것은 원장님이 결재권자다 그 말씀이신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그것을 제외하고는 전부다 제가 결정권자입니다.

이유병 위원 그렇습니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물론 전문가인 여러분이 같이 호흡을 잘 맞춰서 경영해 나가면 그 경영이 굉장히 효율적이고 더 좋은 결과가 나오겠지만 사실은 전문가가 두 분이 계시단 말이죠, 이사장님도 계시고 원장님도 계시고. 그러면 실질적인 경영은 원장님이 하시는 거예요, 그죠?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이유병 위원 그런데 원장님의 어떤 독립성이 떨어지지 않나, 소신껏 자기의 전문분야를 자기의 능력에 맞게 마인드를 가지고 경영을 해야 되는데 이사장이라는 분이 계시단 말이죠. 이분도 전문가시고. 이분이 경영에 대해서, 물론 자문은 많이 하시겠지만 서로 뜻이 안 맞아서, 호흡이 안 맞아서 경영에 차질이 혹시라도 있지 않을까 그런 우려섞인 목소리가 저뿐만 아니라 문화공보위원님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라는 걸 명심해 주시고 이사장님 같은 경우에는 유급제예요, 무급제예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비상근으로서 유급제입니다.

이유병 위원 비상근 유급제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그렇습니다.

이유병 위원 그러면 연봉제인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연봉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급여가 나가고 있습니다.

이유병 위원 급여가 나갑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그렇습니다.

이유병 위원 그러면 서병문 이사장님은 지금 다른 직함은 가지고 계신 게 없으신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현재 제가 알고 있기로는 단국대학교 교수님으로 재직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병 위원 교수님으로 재직하시면서 이사장직을 겸임하시는 거죠?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그렇습니다.

이유병 위원 이거는 어떤 법에 이상이 없나 보죠?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제가 알고 있는 한은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병 위원 아무튼 우리 경기디지털콘텐츠가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내놓으라 하는 그러한 전문인 두 분이 어떻게 보면 경영을 하시게 되는데 우리 경기디지털콘텐츠가 앞으로도 더더욱 좋은 그러한 콘텐츠를 개발해서 더더욱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되는 그런 기관으로 태어났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경영평가에 대해서 질의를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디지털콘텐츠의 지난 몇 년 동안 경영평가 실적을 보면 2005년에 다등급, 2006년에는 나등급, 2007년에 다등급 이렇게 해서 3년 연속 하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물론 새로 부임하신 권택민 원장님께서 더더욱 분발하셔서 좋은 경영을 하시겠지만 그동안 이렇게 하위권에 머물렀던 이유나 아니면 원장님이 앞으로 취임하셔서 어떤 경영평가를 받는 부분에 있어서 경영철학이 있으시면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죠.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제가 세부적인 것은 아직 파악이 안 됐습니다만 2007년도 경영평가가 저조한 것은 결론적으로 사업평가 부분은 상당히 우수하게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다만 사업평가 부분이 저조한 걸로, 그러니까 3개 중에서 종합경영과 경영관리 부분은 괜찮은데 사업평가 부분이 저조한 걸로 나타났는데…….

이유병 위원 지적사항이 여러 가지가 나왔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그게 해외기업을 유치하는 실적이 저조함으로 인해서 실질적으로 그 부분이 많이 떨어진 것으로 알고 있고요. 참고적으로 제가 전에 몸담았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국가 전체 경영평가에서 사실은 2006년도에 10위에서 작년에 1위를 했습니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그래서 거기에서 많은 새로운 선진화 과제를 많이 보아왔고 가능하면 그러한 선진화 과제 중에서 좋은 부분들은 제가 좀 카피켓(copycat)을 해서라도 저희들 조직과 접목시켜서 하나의 조직문화와 그리고 경영시스템으로써 정착될 수 있게끔 최대한 노력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유병 위원 한국소프트웨어에서도 전국에서 1위를 했다고 하시는데 2009년도가 기대됩니다. 우리 원장님이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셔서 좋은 평가를 기대를 하겠습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이유병 위원 다음은 만화ㆍ애니메이션에 대해서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은 만화 애니메이션 분야에 대한 디지털콘텐츠 제작 운영사업을 지금 진행하고 있지요? 알고 계십니까? 주요업무보고 46쪽에 나와 있습니다. 우리 원장님이 아직 업무파악이 안 돼서 실장님이 답변하시겠습니까?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디지털콘텐츠 2008년 예산이 약 160억 정도 되지요?

○ 전략기획실장 지석규 네, 그렇습니다.

이유병 위원 그 중에서 여기 지금 업무보고 자료에 보면 만화ㆍ애니메이션 예산사업 규모가 7억 108만 6,000원, 그렇지요?

○ 전략기획실장 지석규 네, 맞습니다.

이유병 위원 이는 디지털콘텐츠 총 예산의 4.4%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만화 애니메이션 부분이 지금 굉장히 국내에서도 급격히 쇠퇴하고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나 만화ㆍ애니메이션이 어떻게 보면 굉장히 고부가가치 산업이라고 볼 수 있고, 지금 한 예를 들어서 허영만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타짜”는 전국 관객 700만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얼마 전 드라마로도 지금 방영이 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또 역시 허영만 작가의 “식객”도 영화ㆍ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성공을 거두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내고 있는 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분야에 너무 우리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에 대해서 관심이 저조하지 않느냐, 예산액으로 볼 때.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이러한 산업은 앞으로 좀 더 예산을 늘려서라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경기도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가야 되지 않을까라는 그러한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원장님이 뭐 워낙 식견이 많으신 분이시니까 여기에 대해서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면 한 말씀 해주시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먼저 만화 부분에 대해서는 음악산업과 유사한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슨 얘기냐 하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보기술이 발전해서 디지털화가 진행이 되다 보니 예전에 LP판에서 CD로 갔다가 요즘에는 CD가 거의 팔리지 않고 온라인 다운로드가 음악산업의 시장성장을 주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프라인 쪽은 많이 죽어들어가고 있듯이 만화부분도 지금 그러한 과도기적인 현상을 가져가고 있고요. 그렇지만 만화는 실질적으로 아까 제가 말씀드린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라고 하는 쉽게 얘기하면 하나가 만들어져서 그것이 성공을 하게 되면 그것으로 인해서 파생되는 다른 서비스 다른 콘텐츠 서비스산업이 더 클 수 있는 원천콘텐츠에 해당이 될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만화 부분은 사실은 초기에, 그리고 장기간에 걸친, 성과가 낮더라도 장기간에 걸쳐서 계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반드시 필요한 산업이다라고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애니메이션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은 애니메이션 산업이 우리나라가 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산업 중의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굉장히 중요한 산업입니다. 왜냐하면 애니메이션에 활용되는 컴퓨터크래픽이 지금 다른 산업에 굉장히 많이 접목이 돼요. 예를 들어서 심지어는 국방이나 의학이나 이런 쪽까지 다 파급이 되어서 다른 산업과의 어떠한 융합현상을 나타내는데 가장 중요한 기술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문화부에서도 차세대융합형 콘텐츠산업 중에서 CG기술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그런데 다만 애니메이션 부분에 있어서 크게 봐서 극장용 애니메이션하고 TV용 애니메이션으로 나누어 봤을 때 실질적으로 극장용 애니메이션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사업이고 그 대규모 투자에 비해서 실질적으로 성공할 확률은 굉장히 낮은 부문입니다. 그리고 TV용 같은 경우에는 아직까지도 방송통신위원회에서 하고 있는 지상파 방송, 지상파 방송의 시간할당제 거기에 굉장히 크게 영향을 받고 있고 최근 2000년도에 들어와서 케이블TV 쪽으로 해서 애니메이션 전문채널이 생기면서 점진적으로 많이 커지고 있습니다마는 아직까지는 국내 산업체들이 공급을 충당할 만한 수요처로써는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와의 합작이나 해외와의 공동프로젝트를 통해서 이 부분을 상당히 활발하게 키워 나가야 될 산업 중의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이유병 위원 우리 원장님이 이 부분 역시도 많은 식견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우리 디지털콘텐츠진흥원에 부임하신 지 3일 정도 되셨는데 앞으로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이유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영 위원 성남 분당 출신의 정재영 위원입니다. 장시간 답변에 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을 뵈니까 예전에 어느 광고 카피 하나가 생각이 납니다. “10년을 입어도 새 것을 입은 것처럼, 또 새 것을 입어도 10년을 입은 것처럼” 하는 이런 광고 카피가 생각이 나거든요. 계속 시종일관 답변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박학다식 하시면서 편안하고 안정감 있게 답을 주시는 것 같아서 디지털콘텐츠진흥원의 앞날이 밝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을 하고 싶습니다.

본 위원은 도내 문화콘텐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과 해외우수기업 유치실적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먼저 여쭙겠습니다. 문화콘텐츠 사업이 해외하고 우리나라하고 비교를 한다고 그러면 질적인 것이나 양적인 것이나 수준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을 하십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물론 장르별로 조금 차이는 있겠습니다.

정재영 위원 요약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앞에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현재 저희 나라의, 매출규모 측면에 있어서 저희 나라의 콘텐츠산업의 규모가 전세계 9위권 정도가 됩니다. 한 2.4% 정도의 마켓쉐어를 가지고 있고요. 기술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실질적으로 선진기업과 통상 에트리(ETRI) 같은 데서 분석해 놓은 걸 보면 1년에서 3년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그렇게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정재영 위원 그러면 실질적으로 우리 국내의 산업이 해외기업을 리드하거나 앞서 가는 부분이 있습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분명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 나라가 80년대 이후에 90년대 들어오면서부터 시작해서 네트워크가 전세계 어디보다도, 특히 초고속망 쪽의 보급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오히려 미국보다도 훨씬 높습니다. 그리고 유럽 같은 데 가도 요즘 초고속망 1MB짜리 하나를 받기 위해서 한 달을 기다려야 될 정도로 상당히 느립니다. 그러다 보니까 디지털화, 온라인화되다 보니까 콘텐츠가 이제는 하나의 단품인 제품이 아니라 하나의 서비스로서 존재를 하기 시작합니다. 서비스로써 존재를 한다는 것은 무슨 얘기냐 하면 이제는 제품 같은 경우에는 이것이 출시가 되고 소비자가 이것을 사고 나면 그다음은 끝입니다. 하지만 콘텐츠서비스는 제가 영어를 써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마는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가 고잉 컨선 비즈니스(going concern business)라고 합니다. 그게 무슨 얘기냐 하면 소비자가 원든 원치 않든 사업자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업버전을 시켜줘야 됩니다. 그러다 보면 컨텐츠 산업의 발전의 세 가지 축 중의 하나가 뭐냐 하면 고객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지금 이용자들의 변화가 그리고 흔히 얘기하는 얼리어답터(Early adopter)가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들이 왜 성공을 하지 못하느냐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다를 수가 있겠지만…….

정재영 위원 저도 주어진 시간이 있기 때문에 좋은 말씀 나중에 별도로 듣기로 하고요. 하여튼 지금 콘텐츠 산업은 글로벌 경쟁시대거든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그렇습니다.

정재영 위원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부분, 또 해외의 우수한 기술을 우리한테 유치하는 그런 사업 부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되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맞습니다.

정재영 위원 혹시 2007년도 또 금년도 해외시장 진출지원 사업이 어느 부분에 어떤 내용으로 지원이 됐으며 지원금액이 얼마인지 혹시 파악하고 계십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2006년, 2007년…….

정재영 위원 2007년, 2008년.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올해는 주로 해외진출 지원사업이 우리 기업들의 해외전시회 출품을 통해서 전시회나 혹은 비즈니스 상담을 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많은 부분이 지원이 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정재영 위원 내용은 그렇지요? 금액은 아직 모르시지요, 아직 파악이 안 되셨을 것 같은데.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올해 예산이 1억 3,600 정도 됩니다.

정재영 위원 그렇지요?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작년도 예산이 1억 2,250만 원이었거든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정재영 위원 그런데 집행이 9,707만 5,000원이 집행이 됐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79.2%만 집행이 됐거든요. 나머지 2,542만 5,000원이 남아있어요. 그렇다치면 왜 이게 예산은 잔뜩 책정을 해놓고 79%만 집행이 됐느냐 그런 얘기지요. 이렇게 하다 보면 이거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양해해 주시면 담당자가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재영 위원 담당자 나오세요. 잠깐 자리에 앉으시고요.

○ 글로벌비즈니스팀장 김윤중 글로벌비즈니스팀장 김윤중입니다. 2007년도에 저희가 추진했던 사업을 보시게 되면 주로 중앙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공동사업을 주로 추진했습니다. 그래서 사업 초반에 저희가 예산을 잡아놨던 금액보다 지출예산을 적게 활용을 할 수 있어서 예산을 세이브한 상태가 되겠습니다.

정재영 위원 예산을 세이브했다?

○ 글로벌비즈니스팀장 김윤중 네.

정재영 위원 그렇게 좋게만 평가하면 그런데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예산을 지나치게 과다책정한 것이 아니냐 그런 얘기지요. 그렇게 하나 볼 수가 있고 또 예산은 있는데 일을 안 하시고 놀았다는 얘기도 될 수가 있고, 둘 중에 하나 뭐 있습니까? 또 한 가지 덧붙인다면 기업에 대한 지원의지가 부족하지 않았느냐 이렇게 세 가지로 판단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그 점은 제가 대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재영 위원 답변하실 수 있겠습니까? 나오세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존경하옵는 김재영 위원님 말씀…….

정재영 위원 아닙니다. 남의 이름을 바꾸시면 안 되지.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대단히 죄송합니다. 사실은 방금 보고드린 바와 같이 중앙정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들이 있다 보면 당초에 책정했던 예산보다도 저희들이 적게 집행할 수 있으면 적게 집행하는 것이 타당하다라고 보고 있고요. 다만 제 개인적인 느낌은 그러한 예산이 만일 남았을 때 추가적으로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된다는 것은 분명한 말씀입니다.

정재영 위원 그렇지요. 바로 그 점입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분명한 말씀인데, 어쨌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 유념해서 사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재영 위원 그렇습니다. 바로 답을 정확히 내려주셔서 괜찮고요. 그다음에 금년도 지원성과가 5회에 걸쳐서 25개 기업에 지원을 했거든요. 계약상담액이 US달러로 5,652만 달러가 되겠어요. 환율로 치니까 지금 1,300원으로 쳤을 때 약 735억 원의 계약을 성사시켰어요. 과연 이 금액이 상담이 되었고 매출실적으로 연관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735억 원.

(「문화사업의 특성상…….」하는 관계직원 있음)

정재영 위원 정확하게 얘기하세요. 괜히…….

○ 글로벌비즈니스팀장 김윤중 저희가 계속 취합 중에 있습니다만 DC수출 상담회 같은 경우는 성남에 위치한 다날엔터테이먼트에서 3억 원 계약을 했습니다.

정재영 위원 여하튼 계약상담액이 많다고 하는 것은 나쁘다고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 좋은 현상인데 실질적으로 735억 원을 상담을 했으면 이중에서 매출액이, 실제 성사돼서 매출된 게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이게 엄청난 금액이라 그래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그러니까 방금 말씀드린 대로 예약금액이 매출액이 되는 것 같습니다. 3억원…….

정재영 위원 계약금액이 매출액이 됩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정재영 위원 이건 상담이에요, 상담.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그러니까 비즈니스 상담을 해서 계약이 성사가 되면 이쪽의 콘텐츠를 팔고 거기에 따라서 계약금액을 받아 들어오기 때문에 거기에 따르는 기업의 매출인식은 결과적으로 계약돼서 들어오는 금액이 매출액으로 인식이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정재영 위원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큰 금액이 유치되기가, 그렇게 지원되고, 우리가 상담해서 매출을 올리기가 쉽지 않은 겁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자칫 잘못하면 실적 부풀리기, 허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이 금액을 다시 한 번 관련 기업에 대해서 계약상담 금액이 얼마고 실질적으로 매출액이 얼마나 이루어졌는지 이것을 정확히 파악하셔서 자료를 하나 주세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재영 위원 이게 잘못하면 매년 이런 식으로, 말 한마디 했다고 말이야. 상담을 해서 말했다고 해서 전부 이것을 실적으로 부풀리는데 마치 엊그제 도정질문에서도 김문수 지사한테 해외유치 실적이 부풀려졌다라고 얘기했는데 그거 같은 현상이 여기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이것 좀 관심 있게 챙겨보시고 그것에 대한 계약상담액이 실질적으로 매출액으로 얼마나 이어졌는지 여기 업체가 전부 나타나 있습니다. 본 위원한테 주신 자료에 계약상담액이 나타나 있으니까 그 기업체에 대해서 자료를 하나 별도로 저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재영 위원 이것은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말씀드린 거고 이제는 해외우수기업 유치실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금년도 하고 작년에 혹시 몇 건을 유치했으며 대표적으로 유치한 기업의 이름은 어떤 것인지 기억나시는 게 있습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현재까지 유치가 완료된 기업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재영 위원 그러시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정재영 위원 제가 이 자료를 보니까 작년에 9건을 유치하셨어요. 해외우수기업이라고 해서. 그다음에 금년에는 2건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11건이 해외우수기업을 유치한다고 하셨는데 실제 내용을 보니까 단 한 건도 성공해서 유치한 게 없어요. 이게 내용을 전부 보니까 “실패”, “보류”, “지속추진 중” 이거는 뭐를 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유가 뭔가요, 이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아마 개별기업들, 개별기업들마다 실패한, 혹은 보류된 사유들은 다 따로따로 있으리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통상적으로 저희들이 이런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협의에 들어가더라도 현실적으로 국내 내부적으로, 그러니까 FDI가 직접 들어오는 것은 통상적으로 상당히 오랜 기간을 요하고.

정재영 위원 유치방법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유치하려고 그러면. 어떤 사전절차를 거치는 거예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지금 그 동안에 진행됐던 세부 프로세스는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마는.

정재영 위원 그러면 좋습니다. 이게 제가 보기에는 그냥 감을 가지고 ‘아, 이런 좋은 기업이 있으니까 여기 미국에 칸바르엔터테인먼트(Kanbar Entertainment) 애니메이션하는 데 이런 데 좋은 회사니까 한번 가보자.’ 이렇게 해서 일단 무작정 가서 면담하고 돌아오는 이런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해외기업을 유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전에 그 지역에 우리 경기도에도 파견되어 있는 사무소가 미국에도 있고 러시아에도 있고 인도네시아에도 있고 많이 해외에 파견 나가 있습니다. 또 해외지사에 우리나라 코트라에서도 많이 파견되어 있습니다. 또 각 기업, 삼성이라든지 LG라든지 이런 대기업에서도 많은 직원들이 파견돼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를 통해서 사전정보를 수집하셔서 그 분들하고 사전에 가능성 여부를 확인하고 나가셔야 되는데 무조건 나가고 보자 하는 식으로 하다 보니까 한 건도 성사된 것이 없어요. 이건 문제지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어요. 이건 결국은 낭비예요, 예산낭비. 그런 사전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고 다이렉트로 해버리니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이거는 문제가 있어요. 또 하나는 작년에는 그나마 그래도 9건을 나간다고 했어요. 금년에는 2건밖에 추진을 안 했어요. 일을 안 하셨다는 얘기밖에 안 돼. 제가 지적한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시고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알겠습니다.

정재영 위원 그리고 끝으로 해외문화산업을 위해서 기업유치를 하는데 애로사항이 뭐냐 했더니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자료로 주셨습니다. 첫째는 서울 인근에 있으면서 좋은 호텔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 외국기업들의 바람이라고 이렇게 얘기를 해주셨는데, 그래서 문화산업에 맞는 외국인 전용 산업단지를 조성해 달라 하는 그런 건의사항 들어왔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타당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한번 연구 좀 해보시고요. 두 번째 애로사항으로 해외경쟁국의 다양한 인센티브로 인해서 우리가 금전적으로 유치를 하는데 아주 어려움이 있다 이런 말씀을 주셨거든요. 예를 들면 디지털콘텐츠진흥원 펀드 결손금액이 187억 원하고 300억 원이 있는데 보통 1,000억 원 이상 규모의 프로젝트다 그런 말씀이지요? 그것에 비해서 자금이 너무 적다 하는, 그래서 문화산업 글로벌 펀드가 필요하다 이렇게 또 건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끝으로 애로사항이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에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신속한 의사결정과 문화산업 특성에 맞는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는데 이 모든 것 저는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것을 보다 구체화해서 실현할 수 있도록 실현가능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 재래시장하고 백화점하고 다른 점 아시겠습니까? 얼핏 생각나시는 게 뭐 있으십니까?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첫째는 브랜드마케팅 측면에서 차이가 있으리라고 판단이 되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서비스 측면에 있어서 일부 차이가 있으리라고 판단이 됩니다.

정재영 위원 좋습니다. 하여튼 그것 외에도 쉽게 얘기해서 재래시장은 시장가방을 들고 가는 곳이고 백화점은 승용차 타고 가는 곳이고, 그렇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정재영 위원 또 하나는 진열된 상품이 백화점에는 명품이 있다는 사실이지요. 그런 겁니다.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전부 지적을 해주셨어요. 잡화상 식의 사업을 벌려서는 안 된다는 그런 얘기지요. 뭔가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 추구하는 바 정체성이 있어야 되고 그 하나를 선택해서 집중함으로 인해서 명품을 만들어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계속해서 잡화상, 구멍가게 식의 이런 행태로 하면 존재의 의미를 아마 잊어버리고 누구나 인정하지 않는 그런 콘텐츠진흥원이 될 수가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하셔서 명품의 콘텐츠진흥원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정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영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근 위원 김포시 출신 유영근 위원입니다. 부임한 지 이틀밖에 안 됐는데도 불구하고 장시간 또 해박하게 설명해 주시는 것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위원님들도 매 한가지처럼 저도 새롭게 디지털콘텐츠진흥원 원장으로 취임하신 것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권택민 원장님의 이력사항에도 나와 있듯이 원장님께서는 한국소프트웨어의 디지털콘텐츠사업 단장을 비롯해서 평생 이 업종에 종사를 하신 분이 취임하여 남다른 각오와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신임 원장으로서 경기도디지털콘텐츠진흥원의 발전을 위하고, 그리고 원의 활성화를 위하여 어떠한 정책을 펴실지, 그리고 어떠한 철학과 사상을 갖고 원을 이끌지 간단하게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아까 잠깐 말씀드린 대로 콘텐츠산업 자체가 하나의 단품이 아니라 서비스가 되고 있고 거기에 가장 중요한 발전요인이 기술과 그다음에 이용자입니다. 기술과 이용자이기 때문에 그런 측면의 산업트랜드를 정확하게 읽어야 되리라고 판단이 되고요. 거기에 맞춰서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크게 세 가지 정도의 복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리라고 생각이 듭니다마는 우선은 아까 존경하옵는 정재영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각 장르별 특성에 맞춰서 몇 가지 중요한 콘텐츠, 전략적인 콘텐츠산업을 선정해서 거기에 맞춰서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방법을 각 단계별 그리고 경기도 내에 있는 기업들의 상황별, 단계별 지원체계를 고민을 해야 되리라고 판단을 하고요. 두 번째로는 분명히 신규시장을 만들어야 됩니다. 신규시장은 현재 산업의 특성상 기술의 발전상 이것들이 장르 간에 있어서의 융합, 타 산업 간에 있어서의 융합, 그리고 단말과 콘텐츠 간에 있어서의 융합 이런 현상으로 새로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에 있어서 새로이 발전되는 융합형 콘텐츠 쪽을 중앙정부와 연계하여 중앙정부의 사업이나 이런 쪽에 가능하면 도내 기업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게끔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들어가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기본적으로 아까 말씀드린 협치시스템, 대ㆍ중소기업 간에 있어서의 협업, 그리고 말씀드린 대로 KT나 삼성전자가 콘텐츠기업이 아니다라고 이제는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대기업들과 상호, 그리고 가치사슬 내에 있는 기업들과 상호 협력을 통해서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게끔 그렇게 추진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유영근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세 가지 중에 두 가지 말씀하셨는데 시간 관계상 두 가지만 받고 나머지 한 가지는 사적인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임 김병헌 원장님께서 굉장히 소신을 갖고 남다르게 열정을 갖고 노력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혹시, 부임한 지가 불과 이틀밖에 안 됐지만 그간에 중요한 사항은 아마 보고를 했으리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우리 김병헌 원장의 사직이 재단법인 진흥원과 경기도가 서로 수립한 경영성과계획서에 명기된 것처럼 경영목표이행 실적평가가 혹시 C등급 또는 F등급, 자료를 보니까 C등급은 재량해임으로 되어 있고 F등급은 강제해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맞는 건지, 아니면 아까 존경하는 백승대 위원님도 지적을 했듯이 경기도 감사 당시 지적사항 때문에 그만 둔 건지, 아니면 순수하게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직을 했는지 아시는 대로 간단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사실은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유영근 위원 보고를 못 받으셨나요? 아니면 보고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작품의 예민한 부분이기 때문에 답변을 못하시는 건지? 보고를 받은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제가 그것은 예민한지 안 한지도 저는 지금 못 느끼고 있습니다. 못 느끼고 있고, 제가 보고를 받은 것은 어제 감사결과가 내려왔다라고 제가 보고를 받았고. 그것도 “주의 조치된 경미한 사안으로 내려왔습니다.”라고 해서 사실은 그 부분도 죄송하지만 오늘 이 감사를 대비하느라고 제가 모든 신경을 이쪽에 쓰다보니까 실질적으로 서면을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그렇게 되어 있는…….

유영근 위원 잘 알겠습니다. 차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잠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장동찬 영상국장님 어디 가셨어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화장실에 간 모양입니다.

유영근 위원 그래요? 그러면 이게 전문적인 사항이라 원장님이 답변할 성질은 아니고, 혹시 해외연수 담당하는 부서가 기획실장님이십니까, 김일수 본부장님이십니까?

○ 전략기획실장 지석규 해외연수는 사업부서…….

유영근 위원 사업부서의 담당자.

○ 전략기획실장 지석규 여러 부서가 관할되는 것으로…….

유영근 위원 그러면 최종적으로 결재하시는 것이 지석규 기획관리실장님 같으신데 아닌가요?

○ 전략기획실장 지석규 제가 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영근 위원 그래요? 그러면 어느 분한테 말씀드려야 되나?

○ 글로벌비즈니스팀장 김윤중 글로벌비즈니스팀장 김윤중입니다.

유영근 위원 몇 가지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물론 사항이 생각하기 나름대로 경미할 수도 있고 중대할 수도 있는데 사무감사자료 소책자예요, 별첨자료는 빼고. 77쪽을 한번 펴주세요. 보셨지요?

○ 글로벌비즈니스팀장 김윤중 네, 보고 있습니다.

유영근 위원 2007년도 해외연수 현황을 살펴보면 호주ㆍ뉴질랜드 2007년 3월 17일부터 3월 23일 6박7일로 다녀온 게 있습니다. 그런데 책자에는 집행액이 1,209만 5,526원으로 되어 있는데 성과보고서에는 914만 3,526원으로 되어 있거든요. 이 차이점이 뭔지 설명이 가능하겠습니까?

계속해서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차이가 나는 게 있어요. 역시 07년 4월 8일부터 4월 15일 미국으로 역시 6박7일 갔다 왔는데 성과보고서에는 419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 집행액은 466만 원 정도 되어 있고요. 계속 상이한 차이가 나는데 굉장히 의아스러운 게 많습니다. 특히 더 중요한 것은 07년 8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5박7일간 다녀왔는데, 행선지는 영국ㆍ독일ㆍ아일랜드 최윤식 외 7명이 다녀온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집행액이 3,224만 5,994원으로 되어 있는데 성과보고서에는 2,900만 원 이내로 되어 있거든요. 확인 한번 해보세요. 성과보고서 역시 보면 집행액이 961만 4,220원으로 되어 있거든요. 참고삼아 별첨 자료집에 보면, 165쪽에 있습니다. 물론 숫자상에 있기 때문에 설명하기가 어려우실 것 같은데 이 문제는 본 위원에게 이해가 되도록 차후에 설명이 가능하겠습니까?

○ 글로벌비즈니스팀장 김윤중 허락해 주신다면 차후에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영근 위원 원장님, 계속 앉아계시고요. 지금 장동찬 국장님 오신 것 같은데 답변석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국장님께서는 부임하신 지가 몇 개월 되셨지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장동찬 5개월 됐습니다.

유영근 위원 그 당시 시네폴리스와 관련돼서 김포시하고 고양시가 접수를 했고 치열한 경합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심사 당시 국장님이 계셨습니까?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장동찬 없었습니다.

유영근 위원 본 위원은 시네폴리스 유치과정에 있어서 경기도의 균형발전이라는 큰 대의명분으로 해서 김포를 유치한 것은 굉장히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김포시하고 가끔 이 문제를 가지고 논의하던 중에 디지털콘텐츠진흥원하고 김포시하고 약간 불협화음이 나는 등 협조체제가 잘 안 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근본적으로 잘 안 되는 이유가 뭔지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장동찬 본래 시네폴리스를 만들고자 했던 취지는 영상을 중심으로 한 문화도시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에 진행되는 상황들은 그 본래의 취지와 떨어져 있는 상황으로 전개되는 것 같고…….

유영근 위원 김포시에서 그렇게 지금 추진을 하고 있다? 동떨어진 그런 사업을.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장동찬 네.

유영근 위원 그런 문제점이…….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장동찬 김포시만의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고요. 지금 인볼브(involve)하고 있는 여러 업체의 투명성이라든가 이런 것에 여러 가지 의사소통이 잘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영근 위원 알겠습니다. 기본설계는 지금 어떻게 진행이 돼 가고 있습니까?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장동찬 기본설계가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는 저희는 전혀 알고 있지 못합니다.

유영근 위원 그러면요? 전혀 관여를 안 하시나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장동찬 저희가 전혀 관여하고 있지 않은 게 아니고 김포시에 자료나 도시개발공사에 요청은 했습니다만 거기에 대한 세부자료를 저희가 제공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영근 위원 그러면 진흥원에서는 오로지 심사만 한 건가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장동찬 심사하고 제2의 콘셉트 개발 등 이런 것들의, 콘셉트에 저희는 주로…….

유영근 위원 실질적인 행정절차는 김포시하고 경기도 본청이 서로 협조체제가 구축되는 거겠네요?

○ 경기영상위원회사무국장 장동찬 네.

유영근 위원 잘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한 7, 8분 남은 것 같네요. 한 가지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지금 자료가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설명자료 14쪽을 한번 봐주시면, 진흥원에서 지원하여 제작하는 프로젝트에는 여러 건수가 있습니다. 작년 행감 때도 본 위원이 지적했듯이 투자금액에 대한 회수율이 굉장히 열악합니다. 지금 자료에 보면 2008년 10월 기준으로 6개 프로젝트 중 6,181만 1,000원이 회수됐다는데 현재 그 자료가 나와 있습니까? 회수돼 가고 있는 업체명하고 회수금액하고 자료 가지고 왔겠지요? 지금 한 부 빨리 갖다주세요.

(관계직원, 유영근 위원에게 자료 제출)

행감 자료하고 이 자료하고 상이한 차이가 나는데요. 원장님이 이건 숙지를 못해서 답변이 곤란할 것 같은데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제가 이 부분은 통상적으로 저도 한 4년 정도 이쪽 지원사업을 해왔기 때문에 여기에 세부적인 것은 제가 다시 파악을 해야 되겠습니다만 제가 이것을 보면서 담당자하고 같이 얘기를 했던 것 중 하나가 뭐냐 하면…….

유영근 위원 잠깐, 하나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여기 지금 준 자료에 의하면 회수금이 2,681만 1,516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 설명자료에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6,181만 1,000으로 되어 있어요. 이게 한 4,000여만 원 돈이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된 겁니까? 허술하게 이렇게 설명자료를 만들 수가 있습니까? 한번 봐보세요. 14쪽 한번 봐보세요. 어떤 게 맞는 겁니까?

(「확인을 해봐야 되겠습니다만……. 」하는 관계직원 있음)

이게 맞겠지요. 당연히 지금 준 자료가.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양해해 주신다면 제가 추가적으로 확인해서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유영근 위원 확인해 주시고요. 본 위원이 작년에도 지적했듯이 미수금이 4억 6,468만 8,484원이에요. 이게 있을 수 있는 얘기예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존경하옵는 유영근 위원님 말씀대로 현재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는 뭐냐 하면 통상적으로 저희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뿐만이 아니라 중앙에 있는 진흥원이나 중앙에 있는 여러 기관들에서 지원사업을 할 때 그 지원사업에 따르는 여러 가지 조건들이 있습니다. 조건들이 있는데 저희 진흥원은 어떻게 조건을 달아놨느냐 하면 저희들이 투자를 하고 나서 그 투자된 프로젝트에서 매출이 발생하면 그 발생된 매출을 우리 진흥원이 투자한 금액만큼이 완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저희들이 영구히 거두어야만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물론 일장일단은 있겠습니다만 최근 들어서 중앙정부의 산하기관에서는 어떻게 바꾸고 있느냐 하면 이게 사실은 행정적인 소비가 굉장히 많고 실질적인 효율이 거의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정부의 재정을 지원하는 것은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안고 지원해 주고 선제적인 사업을 지원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그렇다고 해서 도덕적 해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통상적으로 정보통신연구관리기금이나 그렇지 않으면 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의 지원사업 관리 규칙이나 심지어는 제가 있었던 소프트웨어진흥원의 규칙상으로도…….

유영근 위원 원장님, 그런 말씀보다도 이것을 조속히 빨리 회수할 수 있도록 법적인 조건을 갖춰서 법적인 투쟁을 하고 채권에 대한 확보가 중요한 것이지, 지금 애당초 이렇게 협정을 맺었다면 잘못된 것 아닙니까? 그것을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을 하셔야지요, 당연히.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말씀하신 대로 제가 이것을 파악해서 개선을 하고자 하고요.

유영근 위원 잠깐만요. 이것이 2007년도나 2008년도에는 회수된 금액이 제로예요. 본 위원이 여기 작년 속기록을 가지고 나와 있어요. 역시 똑같이 회수금이 2,681만 1,000원이고 금년도에는 회수된 게 없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후에 어떤 노력을 했는지 말씀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어떤 법적, 행정절차를 했는지 그것이 중요한 것이지 자꾸 옛날 얘기하면서 계약을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라고 변명하는 것보다도 개선책을 찾으셔야 되거든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알겠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대로 내년부터는 저희들이 지원사업…….

유영근 위원 이것은 막대한 1,100만 경기도민의 혈세예요. 세금이에요. 내 돈이라면 이렇게 안 씁니다. 남의 돈이라고, 그런 개념 가지고 접근하시면 안 되는 거거든요. 물론 해박하신 원장님이 새로 부임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좀 더 나은 행정을 기대하겠습니다. 이것은 원장님이 각별히 신경을 갖고 철저하게 회수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회수의 전제조건이 지원한 프로젝트에 대한 매출이 발생한다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유영근 위원 맞습니다. 이익을 발생할 경우에는 회수한다고 되어 있어요. 그리고 미수금이, 이익이 발생됐기 때문에 미수금이 있는 것 아닙니까? 규정에 이익이 발생할 경우에는 회수하기로 되어 있어요, 지분만큼. 그런데 그것이 안 되고 있는 것 아니에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그것은 매출이 발생을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회수를 할 수가 없는 입장이고요.

유영근 위원 그러면 매출에 이익이 발생한 것은 100% 회수가 됐습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현재 추가적으로 추심업체를 통해 가지고.

유영근 위원 어떤 업체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추심업체, 서울신용평가정보라는 추심업체를 통해서 매출이 발생한 것을 확인한 기업에 대해서 저희들이 그 매출을 회수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영근 위원 그런데 이게 자꾸 지연되고 실적이 지지부진하니까 본 위원이 지적해 드리는 거예요. 아시겠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유영근 위원 마무리 짓겠습니다. 미수금을 조속히 회수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해주시고요. 아까 본 위원이 지적했듯이 해외연수에 대한 상이한 금액, 예산상의 상이한 금액, 알아듣게끔 설명을 차후에 개인적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알겠습니다.

유영근 위원 죄송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유영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최점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점숙 위원 평택 출신 최점숙 위원입니다. 권 원장님, 부임을 축하드리고요. 행감 준비해 주신 간부님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는 이재진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셨는데 저는 아카데미 운영 관련에 대해서 몇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우리 도내에 아카데미 관련된 학과를, 가지고 있는 대학이 몇 군데 정도 있나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제가 자료를, 정확한 수치가 기억이 안 나는데 양해해 주시면 담당이 말씀드리겠습니다.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인력양성팀장 이문택입니다. 지금 61개로 저희가 파악을 하고 있고요.

최점숙 위원 아카데미과가 있는 학교가?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콘텐츠관련 학과가 있는, 총 61개 학과가 있습니다.

최점숙 위원 그러면 여기는 아카데미 과정이 단기과정인가 아니면 2년 과정인가요?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지금 2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최점숙 위원 그러면 과정을 수료하면 자격증이 뭔가요? 국가에서 인정하는 자격증인가요?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그것은 아니고요. 개인별로 해서 저희가 학점인증기관 등록이 돼서 인정받는 과목에 대해서 학점인증을 받을 수 있고, 저희 쪽에서 제작한 졸업장 형식에 있는 것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점숙 위원 그러니까 일명 수료증이네요?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정확하게는 그렇습니다.

최점숙 위원 그러면 여기 보니까 정규과정 1년, 2년 이렇게 되어 있는 건 뭐예요? 우수작품 제작과정 지원과정은 2년이고 애니메이션 기초과정은 1년 이렇게 나와 있네요. 이것은 분류가 있나요?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1학년 과정과 2학년 과정을 그렇게 명시한 겁니다.

최점숙 위원 그래요? 그러면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여기 애니메이션과를 가려면.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저희가 고등학교 출신 학생들이 있는데요. 대부분 애니메이션 고등학교 출신이나 사전에 관련 과목을 전공한 학생들이 주로 들어오고 있고요.

최점숙 위원 고등학교에도 이런 애니메이션 과정이 있나요?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하남에도 애니메이션 고등학교가 있고요. 경기도에도 경기예술고등학교 안에 만화ㆍ애니메이션 창작과가 있고요.

최점숙 위원 그러면 아카데미 운영 프로그램을 잘 하시려면 많은 학생들이, 지원도 많이 돼서 지금 운영이 되고 있는데 보니까 정규과정에는 인원이 적고 단기과정은 인원이 되게 많아요. 정규과정에는 보니까 16명, 2007년도에도 16명. 그런데 단기과정은 많아요. 맞지요? 단기과정 인원이 많은 것 같아요, 졸업생 인원이. 지금 제가 자료를 보니까.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정규 애니메이션과정 고등학교는 말고 일반고등학교에서도 애들이 졸업하면서 2년제 이런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올 수 있게 학교에 홍보해 보신 적은 있으세요?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저희가 신입생 선발을 할 때 관련 고등학교에 저희 직원들이나 교수분들이 찾아가서 특강 형식으로 관련 내용들 강의를 진행하면서 저희 아카데미에 대해서 소개하는 자리를 갖고 있습니다.

최점숙 위원 그런데 고등학교 정규과정을 졸업하신 분들이 우리 아카데미 교육과정에 지원한 퍼센티지는 어느 정도 되는 거예요?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지금 고등학교 출신은 5% 미만입니다.

최점숙 위원 5%요?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네. 실제로 저희 아카데미에 들어와 있는 학생들 비율을 보면 대부분 전문대 전문학사나 또는 학사를 받고 오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점숙 위원 그러면 여기 보니까 학점은행제하고 연결이 됐다고 2007년도에도 되어 있고, 평생교육시설 인가가 2004년도에 났고 학점은행제가 2007년도에 난 것으로 나와 있거든요. 맞나요?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맞습니다.

최점숙 위원 그러면 어떻게 됐든 간에 2년제 정규과정이잖아요, 그렇지요?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네.

최점숙 위원 그러면 4년제 정규과정하고 연결시켜서 학점은행 졸업할 때 편입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건지, 아니면 학점은행제를 가지고 4년제 졸업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질 수 있는 것을 연결할 수 있는 과정이 있는 건지?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현재는 저희가 학점인증과정 과목수가 모자라서, 예를 들어서 전문학사를 받은 학생 같은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과목을 이수하면서 학사를 받을 수 있는 부분들을 저희가 진행하고자 해서,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들어온 아카데미 학생들에 대해서 전문학사라든지 학위를 줄 수 있는 부분들을 만들기 위해서 추진했는데 저희가 아직은 과목수가, 계속 저희가 지속적으로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최점숙 위원 제가 두 가지만 여쭤볼게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 우리 아카데미, 애니메이션이나 이런 데 관련돼서 중ㆍ고등학생들이 대개 많이 선호를 하고 있어요, 지금. 선호하고 있는데 이런 좋은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있는 과정에도 중ㆍ고등학교를 졸업한 애들이 여기에 참여하는 퍼센티지가 너무 낮단 말이에요. 그렇지요?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네.

최점숙 위원 낮은 것에 반해서 정규과정, 2년제 졸업을 하면 수료증이 아니라 국가기관에서 2년제로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노력을 해주셔야 되는 거예요, 교육기관에서. 맞지요?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네.

최점숙 위원 그런데 그 노력이 부족했고요. 그다음에 그 노력이 돼서 정규과정 2년제가 되고 난 다음에 학사과정 편입할 수 있게 루트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꼭 졸업을 떠나서 학점이수를 다 정규과정하고 연결시킬 수 있는 그런 과정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이 아카데미 운영이 활발하게 돼서 저희들이 지원을 해줘도 ‘아, 아카데미 운영프로그램을 졸업해서도 우리가 정규 4년제를 갈 수 있는 연결선이 있구나.’ 하고 많이 중ㆍ고등학교 졸업을 하면서 지원할 것 같아요.

○ 인력양성팀장 이문택 네, 알겠습니다.

최점숙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최점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셨는데 질의하신 내용 중에 추가로 보충질의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질의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최용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용길 위원 디지털콘텐츠진흥원에 애정을 갖다 보니까 질의사항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장시간 고생 많으셨는데 간단간단하게 두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저희가 자료요구한 것의 140쪽을 보면 여러 위원님께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신 부분인데 2007년도, 2008년도 예산집행내역이 있습니다. 아까도 제가 말씀드린 대로 예산의 편성문제가 굉장히 중요한 것이고, 그리고 원장께서 취임하시면서 이 부분에 많은 신경을 쓰셔야 된다는 것을 제가 다시 한 번 강조드리면서 140페이지 먼저 보시면 2007년도 집행률이 있습니다. 보셨어요? 거기 사업지원비 집행률이 71%예요. 그렇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최용길 위원 아카데미 사업비가 64%고요. 경기영상위원회가 81%입니다. 집행률이라는 것이 저희가 사전에 준비한 예산계획, 정책계획에 의해서 예산을 집행한 것에 대한 결과인데요. 두 가지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사전에 치밀한 예산계획이 서지 못했다. 이게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만약에 사전에 치밀한 계획이 섰다라고 하면 게을러서 일을 안 했다 이렇게 평가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물론 전임 원장 계실 때 벌어졌던 일이지만 2008년도에도 보면 조금도 나아지는 게 없이 오히려 더 하락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전체 지출 총계 자체가 72%밖에 안 되니까요. 이 부분은 원장의 경영마인드가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제 내년예산을 재단 이사회를 통해서 확정하시겠지요. 언제 하시지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일단 도의회에서, 도 전체예산이 확정되고 나면 바로 이어서 저희들이 이사회를 통해서…….

최용길 위원 지금 문화관광국에서 이 부분 예산을 이미 예산편성을 했을 거예요. 그래서 DCA에 얼마를 지원할 거다 하는 것을 해서 올릴 건데 저희가 직접 DCA예산을 다루지는 않더라고요. 직접 다루는 거라면 함께 의논할 시간이 있겠지만 직접 다루는 시간이 없어서 얼굴을 맞대고 함께 토론할 기회가 없어요. 그러다 보면 아무래도 수박 겉핥기식으로 저희가 사업예산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논의할 시간이 그것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원장께서 예산편성되고 하는 부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이것은 일반기업 같으면 빵점이에요. 이 부분은 명심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네, 알겠습니다.

최용길 위원 비근한, 아주 작은 예를 제가 하나 들겠습니다. 업무보고서 32쪽에 보면, 같이 보시지요. 입주공간 지원사업이라는 사업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한번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 존경하는 우리 유영근 간사님께서 지적해 주셨지만 이게 다 세금이거든요. 우리가 무슨 펀드 조성해서 하는 것 아니거든요. 세금으로 지원하는 건데 과연 그러면 이런 사업이 세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에서 예산 편성이 되어야 마땅한 것인가 이것을 한번 고려해 볼 필요가 있거든요. 입주업체가 들어옵니다. 입주업체가 들어오는데 여러 가지 지원을 해줄 수가 있어요, 메리트를 주기 위해서. 존경하는 신재춘 위원님께서도 아까 인터넷 전용선 문제 이런 문제를 다루어 주셨지만 그런 지원은 가능할 것 같아요. 그런데 관리비하고 난방비까지 지원을 해주어야 될까? 관리비하고 난방비까지 지원해 주면서까지 입주업체를 우리가 모집해야 되는 그런 절박한 상황인가, 그렇게 절박한 상황이면 과연 디지털콘텐츠진흥원의 사업 자체가 문제 있는 것 아닌가, 아예 DCA가 없어져야 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존경하옵는 최용길 위원님 지적에 대해서 제가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난방비하고 관리비는 실질적으로 저희들 진흥원의 수입으로 잡힙니다. 그리고 수입으로 잡힌 것을 다시 지출하기 때문에, 그래서 예산을 잡아놓고 수입예산과 지출예산 측면에서 서로 간에 맞아들어가는 겁니다. 다만 저희들이 지원하는 것은 뭐냐 하면 입주할 때 임대보증금, 임대보증금이 제가 파악하고 있기로는 주변시세보다 적게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임대보증금 측면에 있어서 일부 지원이 되는 거고 실질적으로 들어오고 나서 사용되는 것들에 대한 관리비는 전액 해당 기업들이 다 부담하고 있습니다.

최용길 위원 그러면 지금 입주공간 지원사업이라고 해서 이런 취지로 업무보고서가 만들어진 건, 아주 이건 해프닝이네요. 이것을 지원사업이라고 해서 난방비 1억, 관리비 3억 3,000 이렇게 해서 이것을 지원했다라고 업무보고서에 썼으면 이건 해프닝이지요. 이게 어떻게 지원이 되겠어요? 받아서 지출한 건데.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사업예산을 아까 말씀드린 대로 브레이크 다운을 하다보니까 실질적으로 지출 측면에 있어서의 사업예산에 이런 항목들이 들어가 있고 또 수입측면에서 보면…….

최용길 위원 제가 이것을 해프닝이라고 말씀드리는 건 그런 취지라면 임대료도 여기 집어넣어야지요. 임대료도 받아서 우리가 여러 가지 쓸 것 아니에요. 그런데 관리비라는 것이 지원사업이 된다라는 것은, 이 보고서 자체가 잘못 만들어졌다는 것 아닙니까?

○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말씀하신 대로 입주공간 운영사업으로 해주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최용길 위원 그러면 본 위원이 자료분석을 잘못한 결론입니다. 제가 잘못했는데요. 이것은 지금 여기에 사업으로 소개할만한 내용이 아니었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종적으로 제가 예산편성하고 집행하고 또 결산해서 거기에 대한 문제점을 발견해서 반드시 다음 예산편성할 때 그것을 반영해서 잘못된 점을 고쳐나가고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우리 콘텐츠진흥원에 꼭 필요하다. 아까 제가 공무원 재직 경험을 여쭤봤는데 우리 김일수 본부장님을 제외하고는 아마 없으신 것 같은데, 오랜 동안 공직에 계시면서 느낀 예산편성과 집행에 대한 노하우가 있으시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그 능력을 활용하셔서 이런 것들이 2007년, 2008년도에 계속 되지 않도록 2009년부터는 깔끔하게 잘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백래 최용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으로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부임하신 지 2일밖에 안 되는데 우리 권택민 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님, 성의 있는 답변 감사드리겠습니다. 또한 행감 준비를 위해 애쓰신 관계자 분들의 노고도 치하를 드리는 바입니다. 우리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은 그동안 전임 원장님이 소관 업무에 대하여 우리 집행부나 위원님들의 아마 거의 사각지대였던 것 같습니다. 새로 오신 권택민 진흥원장님께서는 새로 거듭난다는 각오 하에 콘텐츠진흥원을 잘 발전시켜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권택민 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 있는 감사활동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ㆍ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권택민 원장님 및 관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업무 전반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의 디지털콘텐츠진흥원 산업 육성에 적극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조속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내일 오전 10시에는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문화재단 소관 사항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오니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에 대한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16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이백래이유병유영근백승대김현복박형국신재춘이재진정재영최용길

최점숙

○ 출석전문위원

이부영

○ 피감사기관 참석자

ㆍ대변인 허숭

ㆍ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권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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