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0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4년 9월 18일(목)
장 소 :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
- 1. 2014년도 제1회 경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
- - 농정해양국, 농업기술원, 축산산림국
- 2.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소위원회 구성의 건
(10시18분 개의)
○ 위원장 원욱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0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농정해양위원장 여주 출신 원욱희입니다. 먼저 지역구 활동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9대 의회 개원 이후에 첫 임시회를 갖고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지나 두 달여 만에 이렇게 한 자리에 봬서 반갑다는 말씀과 참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었습니다.
안건심의에 앞서 금번 임시회 상임위원회 일정에 대하여 잠깐 안내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오늘과 내일은 2014년도 제1회 경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을 심의하고 내일, 아니 월요일 날이 되겠습니다. 9월 22일 우리 위원회로 회부된 조례안과 결의안 등을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금번 임시회 상임위원회 일정은 제9대 의회 들어와 처음으로 예산안과 중요 안건을 심사하는 기간이니 만큼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심사가 이루어지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1. 2014년도 제1회 경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경기도지사 제출)
- 농정해양국, 농업기술원, 축산산림국
(10시20분)
○ 위원장 원욱희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2014년도 제1회 경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심의일정은 농정해양국 그다음에 농업기술원, 축산산림국 순서로 실국별 제안설명과 검토보고, 질의 답변을 하고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계수조정 후 예산안을 일괄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김익호 농정해양국장 나오셔서 농정해양국 소관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에 대하여 제안설명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안녕하십니까? 농정해양국장 김익호입니다. 항상 경기농정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원욱희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들께 제안설명을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저희 국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안수환 농업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김진원 해양항만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김충범 농식품유통과장입니다.
(인 사)
김상경 친환경농업과장입니다.
(인 사)
김동수 수산과장입니다.
(인 사)
홍석우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입니다.
(인 사)
지금부터 농정해양국 소관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을 사업명세서를 중심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사업명세서 443쪽부터 446쪽까지 세입예산에 대하여 보고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저희 농정해양국 소관 세입예산은 2,112억 원으로 기정액 1,920억 원보다 192억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과별로 주요 세입 증감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농업정책과는 세외수입 등 2억 원을 감액 편성하였고 해양항만정책과는 2억 원을, 농식품유통과는 79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친환경농업과는 109억 원을, 수산과는 3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마지막으로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84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447쪽 세출예산 분야입니다. 올해 제1회 추가경정 농정해양국 세출예산은 2,497억 원으로 당초예산 2,382억 원보다 114억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계속해서 448쪽입니다. 세출예산 편성내역을 부서별 주요사업 위주로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농업정책과 예산액은 357억 원으로 기정액 대비 5억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내역을 말씀드리면 국비 변경내시에 따라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사업비 45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이어서 449쪽입니다. 농업인 고교생자녀 학자금 지원대상자 감소에 따라 6,066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고 농식품부의 사업추진계획에 따른 국비내시에 따라 농촌고령자 공동시설지원 성립전예산 2억 2,500만 원과 농촌재능나눔지원 이것도 성립전입니다. 1,000만 원을 새로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국비 변경내시에 따라 농업경영컨설팅 사업비 1억 740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으며 지원사업량 증가에 따라 농촌공동체 활성화지원 이것도 성립전입니다. 5,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이어서 450쪽입니다. 양잠산업의 매출하락과 자부담이 어려움에 따라 기능성 양잠산물종합단지 조성사업 10억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사업량 증가와 사무장 인센티브에 따라 농촌체험마을 사무장 채용지원 7,02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계속해서 451쪽입니다. 작년도 향토산업육성사업 평가에 따른 인센티브로 향토산업육성사업 1억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농식품부 농촌축제지원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농촌축제지원 성립전사업비입니다. 5,300만 원을 신규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52쪽 해양항만정책과 소관 예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해양항만정책과 예산은 32억 원으로 기정액 대비 7,529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평택항만공사가 실시한 정책연구 활용에 따라 경기항만물류연구센터 지원 7,500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고 올해 공동물류 공공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평택항 공동물류센터 설립 타당성용역 1억 5,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54쪽 농식품유통과 소관 예산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농식품유통과 예산액은 403억 원으로 기정액 대비 13억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국비확보에 따라 도비 4억 5,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사업량 감소로 인해 국비 변경내시에 따라 원예농산물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비 6,360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계속해서 455쪽입니다.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안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축산물 학교급식 통합정보관리시스템 구축사업비 6억 5,000만 원을 새로 계상하였고 올바른 식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식생활교육 활성화사업비 8,757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57쪽 친환경농업과 소관 예산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친환경농업과 예산액은 1,452억 원으로 기정액 대비 99억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사업대상자와 지원금액 조정에 따라 미곡종합처리장(RPC) 건조저장시설 사업비 18억 원을 감액 계상하였으며 농식품부 지원단가 상승과 지원사업비 증가로 쌀소득 직불제 사업비 65억 원, 들녘별 쌀 경영체 육성사업비 2,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계속해서 458쪽입니다. 사업량 증감에 따른 국비 변경내시에 따라 에너지절감시설 지원사업비 4억 원을 감액하고 시설원예 목재펠릿난방기 지원사업비 1억 원을 증액하고요. 지열난방시설 지원사업비 9억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농식품부 추가사업 확정에 따른 사업량 증가로 시설원예 품질개선사업비 3억 4,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이어서 459쪽입니다. 사업대상 증가에 따른 국비 변경내시로 농식품 ICT 융복합 확산사업비 3,912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으며 사업포기로 인한 사업량 조정에 따라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사업비 8,480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신청 사업량 감소에 따른 국비 변경내시에 따라 토양개량제 지원사업비 1억 3,939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이어서 460쪽입니다. 신청 사업량 증가와 지원대상 품목 확대에 따라 유기질비료 지원사업비 9억 9,900만 원, 밭농업직불제 14억 1,956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으며 신청 사업량 감소에 따른 국비 변경내시로 친환경퇴비 생산시설 현대화사업비 9,729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계속해서 461쪽입니다. 사업량 증가에 따라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비 1,805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국비 변경내시에 따라 배수개선사업비 20억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계속해서 462쪽입니다. 국비 변경내시에 따라 국가관리 방조제 개보수사업비 9억 3,400만 원을 증액, 지방관리 방조제 개보수사업비 5억 원을 감액 계상였습니다. 또한 상습적인 가뭄발생지역에 용수공급 지원을 위한 한발대비 용수개발사업비 성립전예산입니다. 15억 2,000만 원을 신규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63쪽 수산과 소관 예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수산과 소관 총예산액은 211억 9,529만 원으로 기정액 대비 7,462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국비 변경내시와 대상자 사업포기에 따라 어촌체험마을 사무장 채용지원사업비 150만 원, 어업인 복지회관 보강사업비 6,000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이어서 464쪽입니다. 세월호 사고로 인한 경기바다 콜센터 운항 감소에 따라 어업지도선 운영비 2억 5,000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65쪽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소관 예산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소관 총예산액은 40억 1,704만 원으로 기정액 대비 7억 871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분권교부세의 감액결정에 따라 내수면 시험장 개보수사업비 568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이어서 466쪽입니다. 국비 변경내시에 따라 친환경 배합사료 지원사업비 1,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으며 국비 반영에 따른 도비 추가편성으로 경기도 갯벌자원연구센터 건립사업비 5억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임대경작지에 대한 보상비 추가편성에 따라 갯벌자원연구센터 건립 지장물보상비 2억 원을 추가로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배부해 드린 수정예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국비 변경내시에 따라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비 5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농정해양국 소관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원안대로 심의 의결해 주신다면 저희 농정해양국은 경기농정과 해양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원욱희 김익호 농정해양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께서 검토보고 순서가 있겠습니다. 김한욱 수석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배부 확인 중)
○ 수석전문위원 김한욱 수석전문위원 김한욱입니다. 농정해양국 소관 2014년도 제1회 경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2014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와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실국 예산규모는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경정예산안 검토보고서 6쪽입니다. 농정해양국 소관 제1회 추가경정 세입예산안은 당초예산액 1,920억 3,219만 7,000원보다 192억 1,847만 2,000원 10% 증액된 2,112억 5,066만 9,000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도 일반회계 추가경정 세입예산액 대비 농정해양국 세입예산액의 구성비는 1.5%이며 농식품유통과는 본예산 대비 가장 크게 증가하였는데 GAP인증농가 안전성검사비 지원 등 9개 사업 도비집행잔액 수입이 주요 증가요인이 되겠습니다.
주요 세외수입 증가내역으로는 농업정책과 등 5개 과 도비반환금 수입 82억 490만 7,000원으로 농촌보육여건 개선 등 70개 국도비 보조사업에 대한 정산을 실시하고 집행잔액을 반납하는 사항입니다.
다음은 검토보고서 7쪽입니다. 주요 국고보조금 세입예산 변동내역으로 농업정책과는 농업인 교육훈련사업 등 10개 사업에 6억 2,540만 원이 감액 변동되었고 친환경농업과는 과 세입예산액의 90.3%가 보조금 예산으로 금번 경정예산에 쌀소득 보전 고정직불금 등 20개 사업 98억 8,167만 4,000원이 증액 편성되었는데 쌀소득 보전직불금 지원단가 상승으로 국비 변경내시에 따른 예산액 변경이 주요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입예산안 검토 결과 농정해양국 소관 세입예산 변동내역 대부분은 국비 및 도비 사용잔액과 국비 변경내시액을 반영한 것으로 특별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검토보고서 8쪽입니다.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당초예산액 2,383억 3,355만 7,000원보다 113억 7,651만 3,000원 4.7%가 증액된 2,497억 1,007만 원이 편성되었습니다. 도 일반회계 추가경정 세출예산액 대비 농정해양국 세출예산 구성비는 1.7%입니다. 신규 계상된 주요사업을 부서별로 살펴보면 농업정책과는 농촌고령자 공동시설지원 등 3개 사업 2억 8,800만 원이며 해양항만정책과는 평택항 공동물류센터 건립 1개 사업 1억 5,000만 원으로 국토교통부 주관 2014년도 5월 공동물류 공공지원사업 공모선정에 따른 평택항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비로 연구용역 결과 타당성 확보 시 경기도 유일의 국제무역항인 평택항만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농식품유통과는 농축산물 학교급식 통합정보관리시스템 구축사업비 6억 5,000만 원으로 2014년도 농식품 ICT 융복합모델 개발사업 선정에 따른 국비 확보가 완료되어 편성 요구한 것으로 통합정보관리시스템 구축 시 농축산물의 생산이력정보, 유통정보 등이 투명하게 관리됨으로써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친환경농업과는 FTA기금 사업추진운영비 지원 등 3개 사업 15억 4,400만 원이고 해양수산자원연구소 갯벌자원연구센터 지장물보상비 2억 원은 갯벌자원연구센터 건립 시설비 5억 원과 함께 검토가 필요한데 현재 수산기술센터가 화성비봉택지개발지구에 포함되어 있어 이전이 불가피하고 해양 생태환경의 중요성에 비추어 전국 8개 시도 중 해양관련 연구소가 경기도에만 없는 점을 고려할 때 사업비 확보의 시급성이 인정됩니다.
다음은 검토보고서 10쪽입니다. 본예산 대비 증감된 주요사업을 부서별로 살펴보면 농업정책과 기능 양잠산물 종합단지 조성사업은 양잠산업을 6차 산업으로 전환해 농가소득 향상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최근 양잠시장여건 악화, 운영상 문제로 사업자가 사업포기로 당초 본예산 10억 원을 감액하는 사항으로 경영여건이 어려워지는 양잠산업에 대한 도 차원의 활성화 대책이 요구됩니다.
해양항만정책과는 중장기 해양항만정책 개발과 전문가 자문활동 수행 등을 위해 본예산에 편성한 경기항만물류연구센터 지원사업비 1억 원 중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실시한 평택항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결과 활용이 가능하여 감액 편성하였고, 친환경농업과는 RPC건조저장시설 미곡종합처리장 건조저장시설 사업비 감액은 2014년도 농식품부의 사업대상자 선정이 지연되어 본예산에 신청액을 전액 편성하였으나 금년 1월 사업대상자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감액 편성한 사안이며, 수산과 어업지도선 운영비 감액은 세월호 사고의 영향으로 경기바다 콜센터 운항이 감소되어 운항비용을 감액 반영하였습니다.
계속비사업 연차별 투자 변동내역은 해양수산자원연구소 갯벌자원연구센터 건립사업 1건으로 금회 추경에 5억 원을 편성한 사항을 반영한 것입니다.
검토보고서 23쪽입니다. 추가경정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한 후 추가예산안이 제출되었는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14년 8월 4일 자로 친환경농자재 지원 국비가 최종 확정 내시되어 추가예산에 반영한 것으로 당초 제출예산안 대비 506만 7,000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본 추가예산은 당초 추경예산안이 의회로 제출되기 전 국비 내시되었으나 반영치 못한 것으로 이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주의가 요망됩니다.
다음은 검토보고서 11쪽입니다. 농정해양국 소관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금번 경기도 추경예산 편성은 세출 측면에서 본예산에 부족 편성된 누리과정 등 필수사업비의 확보 및 재정악화에 따른 전 사업의 재정긴축계획을 반영하였다고 하지만 농정해양국의 본예산 대비 세출예산 증가율 4.7%는 도 전체 세출예산 증가율 10.9%보다 낮고 농정해양위 소관 축산산림국 27.1%, 농업기술원 증가율 12%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한중 FTA 협상 진행, 쌀시장 관세 철폐에 따른 개방 등 농업환경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6차 융복합산업으로서 변화된 농업패러다임을 반영하여 경기농정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신규사업 발굴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금번 농정해양국 소관 세출예산안 주요 특징은 국비 변경내시와 사업량 조정에 따른 예산액 변동을 반영한 것으로 특별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검토보고서(2014년도 제1회 추경(총괄))
○ 위원장 원욱희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우리 김익호 농정해양국장님 나오셔서 위원님들의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 기본질의시간은 10분으로 하겠습니다. 기본질의가 모두 끝난 후 추가질의시간은 5분을 더 드리겠습니다.
질의에 앞서서 위원장으로서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사항 중 국장의 답변이 어려울 경우에는 우리 소관업무 과장들께서 답변해도 좋습니다. 우리 답변은 과장들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박윤영 위원님.
○ 박윤영 위원 화성 출신 박윤영 위원입니다. 오늘 제가 첫 번째 질의하는 것 같은데요, 질의하는 것 같습니다. 위원장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입ㆍ세출예산안 설명서 31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31쪽을 보시면 도정시책 홍보비로 2,500만 원 증액을 요구하셨는데요. 2,500만 원 갖고 어떤 홍보를 할 계획이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통상 우리 도정홍보비가 거의 한 1억 원대였습니다. 예산형편이 좋을 때는 한 1억 원이 되었는데 작년에 워낙 예산사정이 안 좋아 가지고 대폭 삭감을 당했습니다. 연말에 11월 11일 날 농민의 날이 있습니다. 그때 저희들이 여러 가지 시상식도 하고 우수 시군의 농민들에 대해서는 외국에 연수 벤치마킹 등도 하고 상사업비를 주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을 전혀 편성 못 해 가지고 우리 농업의 날 행사에 필요한 최소한의 대외적으로 홍보를 알리고 그렇게 행사하는 행사비로 2,500만 원 올렸습니다.
○ 박윤영 위원 알겠습니다. FTA 시장개방, 쌀시장 관세화 철폐에 따라서 내년부터 쌀시장 개방이 본격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농업환경의 변화와 이에 대응한 농업인 보호시책과 경쟁력 강화방안 등 농정시책을 알리기 위해서는 체계적이면서 아주 효과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보고 있습니다.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그렇습니다.
○ 박윤영 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2014년도 도정시책홍보비가 본예산에서는 5,000만 원이 편성되었어요. 이는 2013년도 1억 원 대비 50% 삭감이 되어서 농어민 대상 선발 농업인의 날 등 기본적인 농정행사를 홍보하는 데 부족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보는 단순 소모성 경비가 아닌 농업 개방화 시대에 경기농정 방향에 대해서 수혜자인 농업인에게 정확히 알리고 정보를 몰라서 농정시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민이 없도록 홍보비는 확대되어야 된다고 본 위원이 보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농정에서 하는 홍보비는 예산이 없어도 상당히 한 1억 원 정도는 저희들이 필요한데 박 위원님 말씀마따나 더군다나 예년같지가 않고 올해 들어와서는 쌀 관세화 등등 해서 여러 가지 농산물의 주요 품목 개방이 거의 확정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오히려 더 우리 농업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적극 관심과 협력을 해달라는 홍보는 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 박윤영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원욱희 박윤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또 질의하실 분 안 계십니까? 우리 질의하실 위원님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염동식 위원 아무도 없으신 거예요?
○ 위원장 원욱희 질의, 우리 염동식 위원님.
○ 염동식 위원 그동안 농정업무 많이 힘드셨죠? 힘드셨습니까?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아닙니다.
○ 염동식 위원 마이크 켜셔야 될 것 같은데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아닙니다. 당연히 해야 되는 겁니다.
○ 염동식 위원 우선은 한 가지만 질문을 드릴게요. 엊그저께 제가 도정질의한 내용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알고 있습니다.
○ 염동식 위원 우리가 지금 농정예산을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고 있는데 예산이 좀 늘었다 하더라도 자체사업비를 늘리지 못하다 보니까 지금 3.3%에서 0.1%가 오히려 감액, 전체예산 대비를 본다고 하면 이렇게 해 가지고 농정 어떻게 제대로 돌아가겠습니까? 지금 1조, 이번에 늘어나는 금액이 얼마입니까? 도 전체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1조 4,000억입니다.
○ 염동식 위원 1조 4,000억이죠. 1조 4,000억 중에 농정국의 자체사업을 지금 대부분 여기에 내용을 보면 거의 99%가 국비내시 변경에 따른…….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그렇습니다. 매칭…….
○ 염동식 위원 변경내용 외에는 지금 농정국 예산이 지난해보다도 올해가 거의 한 700억 가까이 줄었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줄었습니다.
○ 염동식 위원 그런데 그것을 다시 추가경정예산안에서는 그 당시에 예산 짤 때는 어쩔 수 없이 그렇다 치더라도 지금 이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이것들을 담아내지 못한다고 하는 것은 얘기가 안 되잖아요.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그 당시에 세외수입 부족이나 뭐 여러 가지 때문에 문제가 되어서 꼭 필요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부득이하게 깎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 하더라도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룰 때에는 그만큼 세수가 확보되면서 가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농정국 소관업무 중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담아내셔야 되잖아요. 그런데 지금 내용에 보면 오히려 거꾸로 올해 기본적으로 왕창 깎아서, 700억이나 깎아서 결국은 4%대에서 3.3%대로 다가 총예산이 깎인 상태에서도 또 다시 추가경정예산안을 보면 일부 국비 내시로다가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0.1%가 오히려 전체예산에서는 또 경기농업이 홀대받는 그런 문제가 발생되는데 이러면 안 되잖아요, 국장님.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당초보다는 그래도 한 114억 원이 늘어났습니다.
○ 염동식 위원 114억이 문제가 아니죠. 경기도 농정이 몇 %를, 3.3%를 유지했던 거면 최소한 3.3% 정도는 유지가 되든지, 그런데 0.1%가 또 깎였잖아요. 또 밀린 거란 말이에요. 전체 총괄예산에서 우리가 받아낼 때…….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그것은 그렇습니다.
○ 염동식 위원 그러면 700억이라고 하는 돈이 깎였을 때 그 당시에도 정말 부득이 어쩔 수 없이, 도의 재정상태가 어렵다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깎아낸 거잖아요, 살을 도려내듯이. 아픔을 감수해 가면서 했을 것 아닙니까?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위원님 말씀 일리 있습니다.
○ 염동식 위원 그러면 이번 추가경정예산에는 자체사업비를 확보해서 최소한 700억에 대한 깎인 부분에 대해서는 채워넣으셨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우리 예산실의 방침이 자체…….
○ 염동식 위원 아니, 예산실 방침이라고 하는 것이 결국은 이제까지 쭉 오는 것이 농정의 홀대 쪽으로다가 계속 이렇게 농업예산 깎여도 국장님이 지켜내지 못하시면 누가 지켜냅니까?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그것은 맞습니다.
○ 염동식 위원 어떻게 하실 거예요? 지금이라도 우리가 깎였던 부분에 대한 예산을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께서 다시 좀 살려보겠다고 얘기를 한다면 국장님 가셔서 당당하게 얘기해서 찾아낼 것은 찾아내야 되는 것 아니에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집행부의 방침은 그렇더라도 집행부를 떠나온 이런 입장에서 위원님들이 뛰어주시면 제가 거기에서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 염동식 위원 도정질의하면서도 답답한 마음에 제가 격해질까 봐서 상당히 억눌러가면서 하긴 했는데요. 이게 그렇습니다. 농업 전체로 보면 각 도의 예산총액을 본다 하더라도 경기농업이 결코 타 도의 어느 도보다도 인구수가 적은 것도 아니고 경지면적이 형편없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농업 영위하는데 타 도에 뒤질 게 하나도 없는 상황이고 그렇지만 경기도가 솔직한 얘기로다가 땅값이 조금 비싸다는 것 외에는, 비싼 땅이라고 해서 소새끼 한 마리 낳을 것 세 마리 납니까, 비싼 땅에서 키우면?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아닙니다.
○ 염동식 위원 또 아니면 쌀이 한 배출 나올 것 열 배출 나옵니까? 안 나오잖아요. 그럼 결과적으로다가 이런 농업에 대한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경기농업인들은 그야말로 진짜 어려운 가운데서 경기농업을 이끌고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실무 국의 국장님이나 과장님들께서 당차게 예를 들어서 기조실에서 어려울 때는 어려워서 그렇다고 치지만 지금 세수 조금 늘어나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하는데 최소한 우리 자체사업은, 그동안에 뒤로 미뤄놨던 자체사업 이것은 확보하셨어야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죄송합니다.
○ 염동식 위원 이것 확보 어떻게 하실 거예요? 어떻게 방법이 있으면 말씀하세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올해는 저희가 한 1조 4,000억 넘었는데 그중에 약 7,000억이 외부로 기관 간 전출하는 그런 사업비고요.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도 주로 아주 절실한 그런 사업에서 복지사업에 대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손을 쓸 수 있는 부분은 사실 많지는 않았습니다. 않았지만…….
○ 염동식 위원 이게 지금 전체적으로다가 문제가 되는 게 학교용지부담금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그동안에 오랫동안 밀려왔던 숙제들이 있잖아요. 일거에 이게, 그게 그렇게 급했던 것은 아니었거든요. 일부 예를 들어서 올해 50%, 내년에 50%만 해도 가볍게 갈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도 전체 자체적으로다가 예산을 진짜 긴축예산을 세울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경기가 호조되는 것을 일거에 해결할 게 아니라 연차별로 협상을 했어도 얼마든지 가능했던 거거든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너무 오랜 숙원사업이라서 이번에 많이 할애한 것 같습니다.
○ 염동식 위원 아니, 100% 다 해결하는 거예요. 물론 속은 시원하겠죠. 그렇지만 우리가 긴축예산을 세울 수밖에 없는 사정 안에는 경기도교육청도 마찬가지고 다 우리 경기도민을 위해서 일하는 부서이지 않습니까?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그렇습니다.
○ 염동식 위원 특별히 그동안에 못 줘서 그렇다고 경기도교육청이 잘못됐습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그러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논리적으로 접근해서 우리 농업에 대한 어려움이 있으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이렇게 배려하는 차원에서 조금 미루더라도 그런 걸 기조실에서 판단의 여러 가지 기준을 세울 때 국장님들께서 좀 정확하게 나서서 얘기를 하셨으면 이게 이렇게 이 지경은 안 됐을 것 아닙니까?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얘기는 많이 했는데 사실 매달리지는 못 했습니다.
○ 염동식 위원 그렇죠. 예산 달라지 않았으니까…….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제가 예산 관계자한테 얘기는 많이 했는데…….
○ 염동식 위원 아무튼 이번에 추가경정예산안을 담을 때 최소한 지난번에 긴축해서 삭감했던 700억은 바로 세워줘야만 그나마라도 경기농업을 어렵게 영위하는 우리 농업인들한테도 새로운 희망을 또 줄 수도 있는 부분인데 국장님 각별히 지금부터라도 매일 가서 예산부처하고 좀 하더라도 그런 건 챙겨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그러겠습니다.
○ 염동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원욱희 염동식 위원님 참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분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대식 위원님.
○ 원대식 위원 원대식 위원입니다. 설명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농민이 다 어렵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어렵습니다.
○ 원대식 위원 왜 어렵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첫째는 농산물가격은 안 올라가는데 자꾸 들어가는 비용은 많이 드는 게 가장 첫째라고 보고 있습니다.
○ 원대식 위원 그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것 중에 잘못이 있다면 여기 있는 저부터 포함해서 국장님도 일조하셨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할 말이 없습니다.
○ 원대식 위원 할 말이 없으세요? 쌀시장이 개방됐잖아요. 그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 원대식 위원 지금 여기 우리 전문위원께서 신규사업의 발굴이 필요하다고 그랬죠. 그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 원대식 위원 쌀시장이 개방돼서 지금 513%의 관세율을 매긴다고 그러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 원대식 위원 그러면 그 수입물량의 쌀이 가격이 어느 정도 돼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약 2.5배에서 한 3배보다 적습니다.
○ 원대식 위원 아니, 시중에 나와서 우리 판매가격으로. 2.5배 뭐 이렇게 하시지 말고 시중가격으로 얼마 정도 된다. 지금 우리 농민이 생산한 생산단가와 판매단가하고 비교해서 어느 정도냐 이거예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평균적으로 볼 때 저희가 경기미는 한 20kg 큰 포 들어갈 때 한 6만 원, 저 밑에…….
○ 원대식 위원 수입쌀이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아니, 수입쌀은 약 2만 원대 정도 보시면 됩니다, 2만 원대.
○ 원대식 위원 우리는 6만 원이고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 원대식 위원 513% 관세율을 했을 때도?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아, 그렇게 하면 그러니까 한…….
○ 원대식 위원 그걸 묻는 겁니다, 지금.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그걸 물으면 제가 볼 때는 지금 한 250% 정도 되니까 500%니까 2배니까요. 2배니까 우리 쌀보다는 훨씬 높다고 보는데 물론 미국이나 중국 쌀에 비해서 한 건데 중국 쌀은 그래도 우리보다 한 배 반 정도, 다른 미국이나 베트남 쌀은 한 2배 정도.
○ 원대식 위원 문제는 없다?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 원대식 위원 문제가 없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많이 높게…….
○ 원대식 위원 많이 높게 책정이 돼서 문제가 없다?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아, 문제가 없는 건 아닙니다.
○ 원대식 위원 그렇잖아요. 문제가 없는 건 아니잖아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앞으로 쌀 농가가 점점 전업을 합니다. 그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전업해요.
○ 원대식 위원 수입이 자유화되니까 전업을 할 거예요. 그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 원대식 위원 내가 농지를 가지고 있는데 농지에 무엇을 할 수 있어요? 우리 대한민국 농지라는 것에서 다른 걸 할 수가 없잖아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그렇습니다.
○ 원대식 위원 그러면 그 사람들이, 농민들이 전업을 해야 돼요. 그러면 결국에 가서는 쌀농사를 못 짓는 사람이 전업을 하게 되면 뭘로 갑니까? 시설채소 쪽으로 가요, 시설. 그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그렇습니다.
○ 원대식 위원 그럼 시설 쪽에다가 얼마든지 신규사업을 벌일 수도 있잖아요. 그런 쪽에다가 예산요구를 하셔야지 예산요구 하는 데서, 저 위에서 예산을 못 주겠다 그러는데 가만히 있으면 농민들은 누구를 쳐다보고 있습니까? 농정해양국을 보고 있는 거예요. 그죠? 농민들은.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얼마만큼 농민 앞에서 일을 해주고 있구나 그런 믿음을 가지고 농민은 농사를 짓는 거예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그렇습니다.
○ 원대식 위원 그런데 여기 계신 분이 지금 답변하시는데, 아까 염동식 동료 위원님께서 묻는데 답변하시는 거 보니까 위에서 못하게 하니까 나는 못하겠다 이게, 그 말이 예를 들어 농민이 알아봐요. 경기도 농정에 대한 신뢰를 할 수 있겠습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저는 여기 국도비가 내시된 거니까 그것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릴 수 없지만 여기 계신 공직자 여러분께서 정말 농민이 없으면 여러분도 없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농업이 다 망그러지고 난 다음에 뭘 하실 겁니까, 그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 원대식 위원 그러한 마음가짐으로 예산, 먼저 업무보고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정말 700억이 삭감되고, 물론 여러 가지 예산확보의 어려움이 있겠죠. 그러나 정말 여기 계신 분들이 한 걸음 한 걸음 더 뛰어줄 때 그 농민들은 힘든 걸 이겨낼 수 있지 않느냐. 우리 국장님께서 새로운 사업 개발하는 것 시설 쪽에만 예산 달라고 해도요. 충분하게 더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수도작만 자꾸 고집을 하다 보니까 수도작 쪽에서 자꾸 찾고 또 다른 걸 찾으려니까 못 찾는 거예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여러 분야의 확실한 사업아이템을 발굴해서 또 전략적으로 예산실에 도전을 하겠습니다.
○ 원대식 위원 왜냐하면 지금 농민들이 시설 쪽에 가면 다 이겨낼 수 있어요. 시설 쪽만 지원해 주면, 왜냐하면 수도작은 최소한 혼자 한 2만 평 이상을 가져야지 그래도 1년 먹고살아요. 그러나 시설 쪽에 가면 1,500평, 2,000평만 가져도 두 부부가 충분하게 먹고삽니다. 그런데 시설 쪽의 예산은 별로 없어요, 시설 쪽의 예산은. 여기 보니까 농촌고령자 공동시설지원? 그거 뭐 해주는 거예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주로 그것은 복지 분야인데요, 위에 건 지역특화시설 분야에 저희가 맞춤농정이라고 해서 사업이 여기는 현재 안 실려 있습니다.
○ 원대식 위원 글쎄요, 어르신들이 들으면 어떻게 보실지 모르지만 이런 건 전시행정이에요, 이런 게. 과연 젊은이들이 무슨 시설을 가지고 어떻게 해서 앞으로 농촌을 이끌어갈 것이냐는 것에다가 개념을 두고서는 무엇을 해야지, 본 위원이 잘못 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것 농촌에서, 물론 고령자 많아요. 그러나 젊은 사람들이 2만 평, 3만 평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위원님 말씀이…….
○ 원대식 위원 그러면 1,000평, 2,000평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농업에 정착시켜서 그 사람들이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겠느냐에 중점을 두면 답은 나오는 거예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젊은 사람이 중요합니다.
○ 원대식 위원 그러면 그 사람들이 잘살면 노인네들 다 잘 모십니다. 저희가 가정이 어렵고 하다 보니까, 먹고살기 어렵다 보니까 부모도 잘 몰라보고 뭐 이렇게 되는 거예요, 불효자가 나오고. 그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 원대식 위원 그런 부분에서 좀 새로운 아이템을 찾으셔서 정말 내년도에는 이 예산 문제 가지고 정말 여기서 농정위원들이 “아, 여러분들 다 고생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하고 박수 쳐줄 수 있는, 박수를 받을 수 있는 그런 국장님과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고맙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원대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원욱희 원대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분, 조창희 위원님.
○ 조창희 위원 용인의 조창희입니다. 농촌 문제는 두 위원님이 충분히 얘기했기 때문에 저는 생략을 드리고 양잠산물종합단지 이게 6차 산업인데 6차 산업이면 누에고치 생산이 아니라 누에를 가지고 가공을 해서 하려고 했던 사업 아닙니까?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양잠도 하고요.
○ 조창희 위원 양잠도 하고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1차 양잠도 하고 가공도 해서 뽕술도 만들고 뽕화장품도 만들고 또 세 번째는 어린애들 체험도 시키려고 했는데 현재…….
○ 조창희 위원 그런데 어떻게 이게 전액 다 삭감이 됐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좀 미리 면밀하게 해야 했는데 자부담 부분이 좀 크고요. 상대적으로 큽니다. 크고 또 현재 양평에서는 경쟁은 아니지만 지역에 또 그런 6차 산업이 이미 개소한 데가 한 군데 있거든요. 그런데 우선 자부담 부분이 크고 조금 전망을 너무 조심하는 바람에 그래서 저희가 좀 신중하지, 이 사업자가 좀 신중하지 못하고 저희도 깐깐하게 일을 했어야 되는데 좀 그런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액 포기하였습니다.
○ 조창희 위원 지역은 어디였습니까, 그게?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양동입니다.
○ 조창희 위원 양주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양평군 양동입니다.
○ 조창희 위원 양평. 처음부터 시작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이런 거 할 때는 세세히 검토해서 진짜 세워지면 끝까지 가서 잘 될 수 있게끔 해주시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알겠습니다.
○ 조창희 위원 다음에는 갯벌연구센터인데 전국에 다 있는데 우리 경기도만 없는 것 같아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없습니다.
○ 조창희 위원 여기에 대해서 한번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저희 갯벌연구센터는 전국 8개 시도에 다 있는데 저희가 화성 비봉면에 가면 국가기관인 수산사무소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양평에 가면 옛날로 말하면 내수면, 물고기에 대한 내수면연구소는 있는데 바다의 연구소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참에 거기 비봉면이 택지개발이 돼서 수산사무소가 이전을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양평으로 가자니 거기는 해면, 해수가 없잖아요. 바닷물이 없기 때문에. 그다음에 저희 서해안 갯벌이 세계에서 5대 갯벌 중에 하나입니다. 북해도 있고요. 북유럽하고 미국하고 캐나다 뉴펀들랜드 그다음에 남태평양 브라질의 그런 해안하고 대등한 갯벌이 무한한 자원이 있습니다. 거기에다 우리 갯벌, 바닷물을 이용한 바다고기, 패류 이런 것을 연구소 한 게 다른 도는 다 있는데 우리가 없어 가지고 저희들이 내후년까지 80억 원을 들여서 하려고 했는데 그래서 한 겁니다.
○ 조창희 위원 어민들도 어렵고 힘드니까 갯벌, 다 농촌이니까 잘 관리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원욱희 조창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재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재훈 위원 농정위 간사 조재훈입니다. 자료준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한국 농업발전을 위해서 어떻게 보면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계시는 국장님이신데 원대식 위원님이나 염동식 위원님 말씀처럼 조금 더 내 가족 챙기듯이 챙기셨으면 하는 바람을 먼저 말씀드리고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학교급식 통합전산관리망 6억 5,000 증액이 올라와 있는데요. 그것에 대해서 잘 아시면 아시는 대로 한번 어떤 건지, 축산물처럼 바코드형태의 생산이력제 추진인지 그다음에 이것이 그냥 유통을 위한, 편의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분명히 여기 “학교급식”이라는 말이 들어갔기 때문에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학교급식을 위한 전산망 관리인지를 한번 먼저 물어볼게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학교급식에 이용되는 농산물이 저희가 100%는 아니지만 주로 친환경 농산물입니다. 여기에 대한 재배생산의 이력이라든가 아니면 생산자의 동향 그다음에 가격동향 그런 게 지금 상당히 구축이 안 돼 있습니다. 이걸 생산부터 해서 유통 다음에 가격관측까지 여러 종합적으로 앞으로 시스템을 이용해서 관리해서 친환경 학교급식이 무리 없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건데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유통과장이 대신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농식품유통과장 김충범 농식품유통과장 김충범입니다. 본 사업은 저희가 친환경 학교급식을 지원하면서 일단 기본적으로 저희들 수발주시스템이 민간이 갖고 있는 문제점, 민간이 갖고 있음에 따라 행정 부분이라든가 시군 이해관계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이 관련된 급식정보를 얻으려고 해도 접근성의 한계가 있었고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급식을 하면서 제일 우려하는 게 안전성 문제인데 그 안전성 문제를 중점적으로 확보하는 방안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방안도 있겠지만 생산되는 전 과정 그리고 유통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줌으로써 우리 학부모라든가 학생들도 요즘 스마트폰을 많이 활용하고 그러는데 바로 그 스마트폰으로 내가 지금 먹고 있는 급식 농산물이 어떤 경로를 거쳐서 왔는지 그걸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하고 더불어 생산농민들도 그런 모니터링활동이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까지 동원되고 있어서 더욱더 분발해 가지고 열심히 하는 그런 시스템이 될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저희 학교급식에 친환경 농산물이 공급되는데 몇 월 달에 어떤 품목이 어떤 학교에 어떤 학년 층에 공급되는 그런 과정들을 민간 전산시스템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가져올 수 없다. 그리고 이런 축적되는 내용들이 5년, 10년이 되면 저희 경기도 친환경 농업에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되고 이런 특정지역의 친환경 농업 과정은 우리나라 전체 친환경 농업 수급동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리고 큰 사례가 될 것이다 해서 저희가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를 했습니다. 이런 사례로 경기도에 한번 시스템을 구축할 테니 예산을 한번 지원해 달라 해서 저희들이 직접 가서 선정위원회에 가서 프레젠테이션도 하고 심사위원들이 저희 도도 방문해 가지고 그런 내용들을 저희들이 설명해서 최고 많은 금액으로 해서 저희들 도로 선정을 해줬고 이런 부분이 경기도에도 타당하고 앞으로 다른 도에도 전파가 가능할 수 있겠다. 그래서 일단 시범사업성으로 해서 경기도에 우선 이런 시스템을 한번 확보해 보자 해서 지금 농림축산식품부하고 공동으로 작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 조재훈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왜 질문을 했냐 하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저는 느끼고 있거든요. 지금까지 25%의 식량자급률을, 25%도 사실은 안 될 겁니다,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이. 그런데 대외적인 문서들에는 25% 아래 정도로 돼 있는데 여기 계신 모든 분들 다 농업 쪽의, 농업이나 항만 쪽, 해양 쪽에 관계하시는 또 직접적인 사회적인 중추적인 핵심망이시잖아요. 중요하게 생각돼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돼서 분명히 제가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릴게요. 학교급식을 전산망으로 한다, 그것도 직접 시범사업으로 경기도에서 요청해서 얻어냈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잘하셨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있어서 과장님이나 국장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적극 지지하고 뒷받침하겠습니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예전부터 식량은 무기화될 수 있다라고 다들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조금씩 조금씩 그냥 이렇게 생각들이 옅어져서 지금은 그러려니 이런 방심하는 형태까지 왔어요. 그런데 무상급식, 학교급식이라는 것을 통해서 아이들한테 한 끼 밥을 이렇게 먹이면서 보니까 좋은 것만 먹이자, 제대로 된 것 먹이자 해서 출발해 보니까 지금 굉장히 많이 왔거든요. 그래서 친환경 무상급식 이런 데까지 왔는데 이것이 더 확대돼서 노인요양소 급식, 어린이유치원 급식까지 해서 전체적인 급식망으로 가면 대한민국의 식량이 무기화돼서 손해를 보는 것들을 막아낼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농촌이 살 수가 있는 거예요. 친환경급식, 친환경학교급식, 친환경 무슨 관공서 급식 이런 게 정착화되면 외국에서 오는 어떤 농수산물들 이런 것들을 막아낼 수 있고 견제해 낼 수가 있다라는 거예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50년~60년대 미국의 반대입니다.
○ 조재훈 위원 그래서 친환경 농산물과 단체에 대한 급식 이 부분은 그냥 우리가 단지 친환경 농산물을 먹고 뭐 이런 정도로 생각을 그치지 마시고 이것이 전체적으로 확대돼서 자리 잡으면 외국농산물 아무리 들어와도 저희가 견뎌낼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아주 강력하게 말씀을 드리는 건데 우리가 외국의 식량이 다 들어오고 나서 나중에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가장 큰 해결책을 아주 적은 무상급식 출발에서부터 전 찾았다고 봅니다. 따뜻하게 애들 밥 한 끼 먹이자였는데 이제는 그게 밥 한 끼 먹이자가 아니에요. 우리 농민과 1차 산업을 다 살리자가 되는 운동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전산화시스템하시는 것 잘하셨고 그다음에 이 부분에서 저도 많이 자료 좀 주시고요. 관심 제가 더 많이 갖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장님께서는 지금 제가 이렇게 예산 쭉 보니까 농식품유통과, 친환경농업과 이렇게 되어 있어요. 좀 유기적으로 연결을 잘하셔서 일단은 시작된 학교급식 이것을 친환경 위주로 그다음에 우리 생산물 근교에서, 경기에서 생산되는 생산물 위주로 하는데 조금 더 신경을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거기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을 할 것이고요. 저희 위원님들도 이 생각에 아마 다 동의를 할 거라고 봅니다.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축산국도 하고 있는데 하여튼 부서…….
○ 조재훈 위원 우리 농산물을 우리가 지켜내야 된다라는 그런 사명감을 가지시고 그것의 출발이 학교의 무상급식 이것의 확대와 지속적인 어떤 공급시스템을 전산망으로 관리해내는 그것에 있다라고 저는 강하게 말씀드리고 그 부분에 다들 동의하실 거라고 봅니다. 이것이 저희 농산물을 지켜낼 수 있는, 제가 20년 동안 고민했어요. 답을 몰랐어요,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그런데 분명하게 우리 농산물 외국의 침범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이 자연스럽게 생긴 것 같아요. 이 방법, 이것 적극적으로 전산망 구축하고 유기적인 관계 가지면서 끝까지 한번 가봅시다. 이상입니다.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큰 뜻이고 감사합니다.
○ 위원장 원욱희 우리 조재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우리 김유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유임 위원 우리 농업정책과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농업정책과의 과 목표가 뭔가요? 과의 목표?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
○ 김유임 위원 우선 29쪽 농업경영컨설팅 지금 이번 추경에서, 설명을 좀 해줘 보시죠. 3억 5,800을 감액하는 건가요?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이게 자부담이 50%가 들어갑니다. 그런데 자부담 50%를 부담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포기한 농가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감액을 하는 겁니다.
○ 김유임 위원 지금 당초사업이 5억 5,000이죠?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네.
○ 김유임 위원 5억 5,000 중에 3억 5,800을 감액하면 대부분은 감액하는 건데 본예산에 보니까 본예산에는 1억 6,500만 잡혀 있어요. 그것 어떻게 되죠, 관계가?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이게 원래 우리가 27개소인데 10개소만 남기고 나머지는 감액을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 김유임 위원 아니, 지금 이 자료에는 당초예산을 5억 5,000이라고 해놨잖아요. 지금 제 질문에만 답변해 보세요. 예산계획 누가 세우나요? 과장님이 결재하시죠?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네, 그렇습니다.
○ 김유임 위원 추경 감액하는 전결을 과장님이 하시나요, 국장님이 하시나요?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제가 합니다.
○ 김유임 위원 지금 이 자료에는 당초예산이 5억 5,000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5억 5,000이라고 이 자료에 주셨는데 본예산 자료에는 1억 6,500밖에 없어요, 농업경영컨설팅이. 그래서 혹시 내가 잘못 파악한 건지 설명을 해달라고요.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1억 740만 원을 감액하는 거거든요. 도비는 없고요. 국비만 감액을 하는 건데요.
○ 김유임 위원 지금 다른 질문 했잖아요. 지금 이 자료에 보면 2014년 당초예산이 5억 5,000이죠, 계가? 국비ㆍ시군비ㆍ기타 포함해서, 총액이?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네.
○ 김유임 위원 그런데 이 본예산서, 본예산이 뭔지 아시잖아요? 그게 이 자료에 보면 1억 6,500밖에 안 되어 있어서 이게 왜 차이가 나냐는 거예요.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그것은 국비만 들어가는 겁니다, 국비만.
○ 김유임 위원 그럼 우리 도비나…….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도비는 없습니다.
○ 김유임 위원 도비는 전혀 없고. 그러면 우리가 국비만 바로 내려주면 시군비 있고 기타는 뭐예요?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자부담 50%입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러면 사업물량, 우리가 국비신청 했을 것 아니에요?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네, 그렇습니다.
○ 김유임 위원 사업물량 수요조사는 누가 하나요?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우리가 시군을 통해서 했습니다.
○ 김유임 위원 시군을 통해서 우리가 받았는데 지금 파악해 보니까 거의 80%, 몇 %예요, 3억 5,000이면? 대부분이 지금 못하겠다, 이렇게 된 거예요?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농가들인데요. 자부담 능력이 안 되어서 못하겠다고…….
○ 김유임 위원 아니, 원래부터 자부담하는 사업이잖아요.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그런데 그것을 20% 정도로 해달라고 그랬는데 농림부에서, 그걸 50%로다가 계속 고집하기 때문에 그 사업을 못하게 됐습니다.
○ 김유임 위원 아니, 그것을 묻는 게 아니잖아요. 그 이유를 묻고 있잖아요. 왜? 어떻게 수요조사를 했기에 내지는 수요조사는 잘했다 하더라도 중간에 어떤 상황이 발생했기에 농민들이 포기하냐, 그러면 이것에 대한 개선대책이 뭔지가 나와야 되잖아요. 자부담 비율이 높아서 그런가요?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네, 그렇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러면 그것을 설명해 주셔야죠. 그러면 개선방향이 뭔가요?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그래서 우리가 농림부에 자부담 비율을 낮춰달라고 계속 건의하고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러면 짧게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컨설팅 사업이잖아요. 경영컨설팅 사업인데 이게 집행이 어떻게 되기에 자부담이 되고 이런 일이 발생하나요? 경영컨설팅, 뭘 하는 거예요?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이게 우리가…….
○ 김유임 위원 사업내용이 뭐예요?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재배방식이라든지 가공유통 등에 대한 컨설팅하고요. 그다음에 회계재무 등에 대한 컨설팅을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 김유임 위원 컨설팅을 하는데 자부담 비율이 얼마예요?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50%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러면 방법은, 컨설팅이라는 게 어떤 거예요? 상담이나 교육 이렇게 하나요?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교육도 시키고요. 대부분 교육 위주죠.
○ 김유임 위원 이 농업경영컨설팅 사업을 하는 목표가 뭐예요?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사업을 활성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는 거죠.
○ 김유임 위원 그 농어업 경영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한다고 되어 있네요?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네.
○ 김유임 위원 거기에 보면 “경영기술교육 또는 전문컨설팅 등에 지원을 위한 계획을 수립 시행하여야 한다. 자금 및 컨설팅 등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다.” 등등 이렇게 되어 있는데 우리가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고 있나요? 무조건 조사해서 예산 신청하고 안 하면 반납하고 이런 식…….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그게 농림부 지침으로 되어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우리 도는 뭘 하냐고요. 농업경영컨설팅 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뭘 하냐고요.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
○ 김유임 위원 이 사업의 목표와 목표에 따른 사업계획을 세우고 집행을 하고 집행결과 개선대안이 있으면 개선을 해야 되고, 저는 농업경영컨설팅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봐요. 앞으로 6차 산업을 새롭게 활성화시키고 만들어 가는 데 있어서는 산학연 지원도 당연히 되어야 되고 경영컨설팅 이런 부분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이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질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우리 농업정책과의 가장 핵심사업이라고 보여지는데 우리 과장님 이것에 대해서 되게 중요하게 사업 생각을 안 하시고 있지 않나 해서요. 그렇다면 컨설팅은 사실 자부담 없이 되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이게 농가들한테는 1,000만 원씩 가는데요. 법인은 5,000만 원까지 가는데요. 거기 1,000만 원 중에서 500만 원을 내라고 하니까 그런 부분이 어려워서 우리가 농림부에…….
○ 김유임 위원 아니, 기본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농민 입장에서 자재 이런 것 구입하기도 지금 빠듯하고 부채가 늘어나는데 컨설팅이나 교육을 위해서, 물론 필요하지만 이것에 대해서 돈을 부담한다라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컨설팅 사업이 필요하고 필요한데 안 되면 자부담 비율을 낮추거나 없애야 되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네, 그렇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것을 위해서 어떻게 좀 정책건의를 해보겠습니까, 아니면 도에서 농민들의 자부담을 도비로 확보해서 주는 방법은 어떻습니까? 그게 법률의 예산편성지침에 어긋날까요, 만약에 그렇게 전환한다면?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그것은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 김유임 위원 지금 해주셔야 돼요. 그래야 지금 증액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지금 자부담 부분 2억 7,500이죠? 이것을 도비로 이번 추경에 증액을 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랬을 때 예산편성 관련해서 누가 주로 법적 검토나 이런 것을 하나요, 부서 내에서?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하는데 올해 사업은 감액을 하고요. 내년 사업부터는 도비를 부담하는 방법으로 가겠습니다.
○ 김유임 위원 이렇게 사업을 계획하면 되겠습니까? 5억 5,000 사업물량을 잡았는데 3억 5,000을 감액하는 게? 이것은 사업 자체의 문제가 있는 거예요. 지금 국가가 하든 시가 하든 누가 하든지. 우리가 지금 중간에서 정책컨트롤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도가 해줘야 될 일이 그건 거죠. 우리 도비 하나도 부담 안 하니까 반납하면 반납한 대로 올리고 이게 무슨, 그럼 도가 있을 필요가 없죠. 회계장부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 도가 해야 될 일은 정책판단, 이거 농업정책과의 주요한 일이잖아요. 농업정책에 대한 판단을 하고 이것에 대해서 변화요인이 발생하면 변화를 하고 법의 개정이 필요하면 개정도 해야 되고 라고 생각하고요.
우선 판단해 보세요. 2억 7,500 기타 자부담 부분을 도비로 확보해서 이번 추경에 해서 하반기에 이 물량을 할 수 있는지, 일단 사업집행이 가능한지 하고 그렇게 편성하는 데 편성지침에 문제가 없는지, 그것을 계수조정 전까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정책과장 안수환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리고 사업목표가 뭔지는 금방 얘기해 주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매번 의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 과의 사업목표가 뭐고 그것에 따라서 어떤 사업을 할지 이것은 예산편성계획 수립할 때마다 해야 될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해양항만정책과장님. 우리 항만정책과의 사업목표는 뭡니까?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저희는 비전을 4만 불 시대를 선도하는, 죄송합니다.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입니다. 저희는 4만 불 시대를 선도하는 신경기 해양건설을 비전으로 해서 물류와 레저, 문화가 함께하는 고부가가치 항만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고부가가치 항만 물류 실천?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실현.
○ 김유임 위원 실현에 있어서 도가 해야 될 일을 도와 지금 국가 해양수산부가 같이 하는 건가요? 어디죠, 국가는?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해양수산부 맞습니다.
○ 김유임 위원 해양수산부. 지금 평택항 공동물류센터 건립 관련해서 올해 새로 추경에서 첫 사업으로 실행하는 건가 보죠?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네, 그렇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런데 지금 1억을 확보하는 바람에 도비 5,000이 추경에 올라온 거죠?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네, 그렇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 1억을 확보한 게 공동물류 공공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이 됐네요?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네, 그렇습니다.
○ 김유임 위원 공모내용이 뭐예요, 우리가 신청한 공모사업 내용이?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저희가 공모내용이, 잠깐만요.
(관계공무원, 해양항만정책과장에게 개별설명)
국토교통부 주관해서 금년도에 공동물류 공공지원사업 공모가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저희가 평택항에 LNG 연료를 사용한 그런 공동물류 창고를 건설하는 안을 잡아 가지고 그것을 공모 신청했는데 그게 LNG 가스 폐열 처리되는 그 열을 이용하게 되면 전기료 같은 것을 한 50% 정도 절감할 수 있다는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가서 자문을 받고 이러다 보니까 상당히 타당성이 있는 사업이다 이래 가지고…….
○ 김유임 위원 알겠습니다. 그럼 이 공모는 국토교통부에서 한 거네요?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네, 그렇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러면 이거가 되면 건립비랑 운영비를 누가 주기로 했어요?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이것은 국토교통부입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러면 우리가 해양수산부하고 국토교통부랑도 같이 일하나요?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아니, 저희가 도를 위한 업무를 해양수산부하고만 하는 게 아니고…….
○ 김유임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게 선정되어서 받은 국비를 용역비 2억으로 쓰겠다는 건데 가능한가요? 이미 우리가 타당성 검사를 거쳐서 아까 50% 전기료가 인하되겠다고 판단까지 들어서 공모를 했는데 공모를 해서 선정이 되어서 돈을 줬는데 왜 다시 이것 용역을 하는 거죠?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그것은 저희가 아주 구체적인 설계를 가지고서 한 게 아니고 거기 LNG에 자문을 받고 그런 내용을 해서 올리기는 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설계했을 때 또 그리고 그 주변에…….
○ 김유임 위원 지금 용역이라는 게 타당성조사예요? 기본계획, 기본설계 용역이에요?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타당성입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럼 다시 또 설계를 해야 되잖아요?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네.
○ 김유임 위원 타당성이 있어서 사업을 신청했고 타당성이 있다고 했는데 무슨 2억을 들여서 다시 타당성조사를…….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여기에 타당성이라는 것은 어떤 용역이냐 하면 지금 가스를 이용한다는 그 안이 나왔습니다마는 그것을 가지고서 어떻게 설계했을 때 가장 효과적인 저기가 되느냐, 가장 적은 비용으로다가 최고의 효율을 얻을 수 있느냐 이런 구체적인, 구체적으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예요.
○ 김유임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공모에 선정되어서 받은 국비 1억을 가지고 용역비로 쓰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거기에서 1억을 용역비로 준 것입니다.
○ 김유임 위원 용역비로 줬어요?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네.
○ 김유임 위원 우리가 신청도 용역비로 신청했나요?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아니요. 거기에서 우리가 그게 선정이 되니까 우리가 용역비로 1억을 주니까 그것을 타당성…….
○ 김유임 위원 용역비로 써라 이렇게.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네, 그게 용역비로 내려온 겁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러면 이게 도비 5,000만 원 부담을, 기타는 항만청에서 하겠다는 거예요?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네.
○ 김유임 위원 도비를…….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5,000만 원…….
○ 김유임 위원 부담을 하라고 나온 거예요?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아니요. 그게 50% 준 겁니다. 그러니까 1억은 국가에서 주는데 너희들이 50%를 대고 타당성 용역을 시행하라고 나온 겁니다, 도 사업으로.
○ 김유임 위원 제가 봤을 때는 이런 경우야말로 국비 1억 그 청에서 50% 대야 된다고 봐요. 우리가 도에서 50% 5,000만 원을 대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봐요. 그래서 타당성이 있을 때 그것은 집행을 하는 거니까…….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우리 도에서 5,000만 원 대고 항만공사에서 5,000만 원 대서 2억…….
○ 김유임 위원 하겠다고 신청을 한 거예요? 신청 당시부터 우리가 50 대 50 하겠다고?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아니, 50%를 국가에서 대기 때문에 50%는 우리가 대야 되는데…….
○ 김유임 위원 우리라는 게 그 청에서 대는 게 맞다는 거예요?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청이라는 것은 어디 항만공사…….
○ 김유임 위원 우리 항만청에서?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항만청을 말씀하십니까, 아니면 공사를 말씀하십니까?
○ 김유임 위원 우리 공사에서. 지금 어떻게 되죠?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공사에서 5,000만 원을 대고 우리 도에서 5,000을 대고 이래서…….
○ 김유임 위원 그러니까 거기에서 1억을 대야 된다고요.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아, 거기에서 다 1억을요?
○ 김유임 위원 그럼요. 그렇게 해서 타당성이 나와서 사업을 할 때 도가 예산 관여를 하는 게 맞죠. 지금 타당성이 없다고 나오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그게 타당성이 없다고 나오기는 어려운데요.
○ 김유임 위원 그러니까 이미 타당성이 있는 거잖아요.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그러니까 이 사업이 사실은 국토…….
○ 김유임 위원 그러면 1억 5,000에 용역을 하시든지 거기서 1억을 다 내든지 그렇게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용역을 발주할 때…….
○ 김유임 위원 지금 제가 말씀드린 의견에 대해서 다른 내용이 있으면 따로 계수조정 전까지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제안은 뭐냐 하면 50 대 50이라면 공사에서 대야 되는 것이 맞다, 1억을. 1억을 댈 수 없으면 1억 5,000에 용역을 해서 결과를 내오는 방식으로 사업 집행하는 게 좋겠다 이런 거죠.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저기…….
○ 김유임 위원 아니, 그것에 대해서 지금 의견을 드렸으니까 거기에 대한 설명이나 이게 있으면…….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아니 잠깐, 위원님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요. 이 사업이 항만공사 사업이 아니고 우리 지방자치단체에 준 사업입니다, 이게.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항…….
○ 김유임 위원 공사도 우리 출연기관이잖아요.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아니, 그러니까 우리가 들어가야 됩니다. 지방자치단체에 준 사업이기 때문에, 우리가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거기 항만공사로 하여금 그 사업을 하게 하기 위해서 거기에 부담시킨 것입니다.
○ 김유임 위원 알아요. 공사도…….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그런데 거기다 다 주게 되면…….
○ 김유임 위원 공사도 우리가 출연한 우리 기관이잖아요.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아니, 우리 기관인데…….
○ 김유임 위원 우리가 예산을 줘서 하는 데니까.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거기는 명확히 얘기하면 지방자치단체가 아니잖아요. 우리가 그걸 실시하면서 우리 예산을 넣고 거기 끌어들여서 같이 하는 걸로 지금 추진하는 겁니다.
○ 김유임 위원 우리 도비 0원인 것도 다 지자체 사업이에요.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네, 알았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는데 지금 예산 세운 그 부분에 대해서는 2억이 될지 아니면 1억 5,000이 될지 그 부분은 저희가 용역 협의할…….
○ 김유임 위원 여기에 제일 근자에는 뭐냐면 용역비가 늘 과다계상되고 있고 용역결과는 이미 우리가 알 수 있는 결과를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게 저는 예산의 비효율성이 높다. 오히려 더 예산을 써야 되는 것은 설계비들, 기본계획 수립이라든가 기본설계, 실시설계 이런 쪽에 더 예산을 많이 써서 자세하게 나와 주는 게 좋지 이미 뻔히 알 수 있는 것들을 행정절차 이행하기 위해서 용역하는 경향이 많이 있다고 봐요. 그래서 그 예산들은 좀 줄일 수가 있는 거죠. 이 정도로 우리가 판단해서 신청했다면 이미 많은 연구가 있었던 것 아닙니까?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최대한 절약해서 용역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유임 위원 아니, 정확히 제시한 거예요. 1억을 이쪽에서 공사에서 제시하든지 1억 5,000에 용역을 하든지. 그것에 대해서 의견을 나중에 계수조정 전에 주시기 바랍니다.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어차피 저희들이 지원해 줘야 되고 그런 예산이기 때문에, 항만공사에.
○ 김유임 위원 지원 안 하겠다는 게 아니고요.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알았습니다. 그거 별도 또 보고 올리겠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리고 47쪽 농식품유통과. 47쪽에 안전성검사비 지원예산 추경이 지금 국비가 더 내려와서 잡으신 거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그렇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런데 인증목표 농가 수가 늘어나면서 이것에 대한 추가예산인데 지금 원래 이 사업은 도비 없이 하는 사업인가요? 아니, 지금 과장님이 얘기하세요. 농식품유통과장님.
○ 농식품유통과장 김충범 농식품유통과장 김충범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GAP인증사업은 국비와 지방비로 구성돼 있습니다. 지방비는 관례적으로 도비와 시군비가 부과되는 사업인데 저희 도에 근래 재정상황이 어렵다 보니까 도비부담 없이 바로 시군비 부담으로 해서 국비와 시군비로 구성돼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원래 2013년 이전까지는 도비가 있었죠?
○ 농식품유통과장 김충범 네, 그렇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러면 13년 10월 우리 감액추경부터 없어진 건가요? 어떻게 된 건가요?
(「올해 처음…….」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14년 당초예산부터?
○ 농식품유통과장 김충범 죄송합니다. 13년 1회 추경이 맞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러니까 있던 사업을 그때 감액을 한 거예요? 아니면 13년까지는 계속 집행을 했고 14년도부터 세우기…….
○ 농식품유통과장 김충범 14년도에는 도비 없이, 올해가 이제 14년인데 올해의 예산은 이제 도비 없이 바로…….
○ 김유임 위원 그럼 13년 감액추경 당시에는 감액은 없었고요, 도비?
○ 농식품유통과장 김충범 네, 없었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래서 왜 그렇게 판단한 거죠? 그 도비 없이 해도 된다라는 판단근거는?
○ 농식품유통과장 김충범 도비를 부과하지 못한 건 저희 농정국뿐만 아니라 도 전체적으로 재정이 어렵다 보니까…….
○ 김유임 위원 아니, 알겠어요. 이 사업과 관련해서만.
○ 농식품유통과장 김충범 이 부분도 저희 재정여력이 있으면 도비를 부과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러면 도가 안 하는 부분을 누가 더 부담하게 됐나요?
○ 농식품유통과장 김충범 도와 시군비는 대략 한 3 대 7 정도 비율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아니, 그러니까 올해 우리가 도비를 없애는 바람에 그 예산을 누가 부담하게 됐냐고요?
○ 농식품유통과장 김충범 시군에서.
○ 김유임 위원 시군에서?
○ 농식품유통과장 김충범 네.
○ 김유임 위원 저는 이게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라고 봐요. 특히 소비자 입장에서 농약이나 중금속 등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해 줘야만이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비수요가 늘어나고 또 그래야만이 우리 농가의 어떤 수익으로 다 오기 때문에 우리 농산물이 안전하지 않으면 수입농산물과 차별화가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이 도가 더 적극적으로 해야 될 사업이라고 저는 판단이 되는데요.
○ 농식품유통과장 김충범 네, 명심하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예산 반영 때 제가 검토를 하겠습니다.
○ 김유임 위원 지금 2015년 예산은 어떻게 편성하고 있나요?
○ 농식품유통과장 김충범 올해도 도비는 반영하지 않는 걸로 지금 일단 저희들 방침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저는 지금 시간이 없어서, 이 사업내용 그러니까 농약, 중금속을 인증기관이 인증을 받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 집행하고 있는지, 어떤 검사를 어느 기관에서 어떤 항목으로 하는지, 중금속은 검사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 부분 특히 자세하게 해서 해주시고 제 의견은 2015년도는 도가 예산을 부담하는 방식의 사업으로 하면서 도가 중심에서 이 정책컨트롤을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돈도 안 주면서 뭐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게 쉽지가 않잖아요? 그래서 그런 사업 중의 하나로 이 사업을 안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 농식품유통과장 김충범 네, 잘 알겠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리고 친환경농업과장님! FTA 기금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시죠.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입니다. FTA 기금 말씀하시는 건가요?
○ 김유임 위원 네. 73쪽 사업 좀 설명해 주시면서, 지금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만들어진 거죠?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네, 그렇습니다.
○ 김유임 위원 특별법 제5조에 의거해서 지금 FTA 기금이 조성되고 있나요?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네, 그렇습니다.
○ 김유임 위원 어떻게 조성이 되죠? 어떤 방식으로?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FTA 기금 말씀하시죠?
○ 김유임 위원 네.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사실상 FTA 기금에 대한 기금의 충원은 가장 큰 게 기재부에서 충원하고 있는 국고보조가 가장 큽니다. 그다음 두 번째로는 실제적으로 FTA를 통해서 효과를 보고 있는, 예를 들어서 밀감 같은 경우나 감귤 같은 경우 수입권 보장을 하게 됩니다. 수입권 보장을 하게 되면 일부만큼 FTA 기금에 납부하게 돼 있거든요. 그런 수익금들을 모아서 FTA 기금사업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아까 효과를 보고 있는 거기가 농업들이에요, 기업들이 아니고?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그러니까 FTA……. 기업들도 있고요. 문제는 뭐냐 하면 공매권, 예를 들어서 국가에서 협상을 할 때 “이것은 국영무역으로 하겠습니다.” 하는 품목들이 있습니다. 그 품목들이 대표적인 게 감귤이 있는데요. 감귤 같은 경우는 특정한 제주도에서만 일어나기 때문에 제주도에 있는 감귤업체가 실제적으로 수입권 보장을 받고 있고요. 그 수입권 보장을 받게 되면 거기의 몇 % 이렇게 FTA 기금으로 납부를 하게 돼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 기금 현재 총액이 얼마예요?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죄송합니다. 그건 제가 모르겠습니다.
○ 김유임 위원 운영은 국가에서 하고 있는 거죠?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네, 그렇습니다.
○ 김유임 위원 제 생각이랑 완전히 다르네요. 저는 그 효과를 보고 있는 데서 내야 되는데 그게 농민이 아니고 기업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무슨 자동차나 의학…….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거하고는 틀리죠. 그것은 지금 논의하고 있는 것 중에 한중 FTA 통합하게 되면 이런 문제, 그러니까 무역을 통해서 효과를 보고 있는 기업들이 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얘기가 있어서 무역이익 공유재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상 그것은 좀 어려운 부분이 많고요. 그다음에 그런 이야기들이 칠레 FTA 그러니까 2004년도부터 도입될 때 이야기가 있었는데 도입은 한 번도 된 적은 없습니다.
○ 김유임 위원 FTA 기금을 조성하게 된 이유가 그걸로 따른, FTA에 따른 피해를 보고 있는 농민에 대한 지원을 위해서 한 거잖아요.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입은 그런 상태고요. 세출은 여러 가지 품목 분야에 따라서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포도하고 키위 이런 거 폐업을 할 경우에 폐업지원자금으로 FTA 기금에서 나가고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폐업지원자금?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네, 그렇습니다.
○ 김유임 위원 저는 FTA 기금 재원마련에 대한 새로운 대안들이 좀 필요하고 그다음에 기금사업을 할 때 지원을 하는 거죠? 무슨 대출이나 융자 이런 건 아니고.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그건 또 세부적으로 사업별로 좀 틀리고요. 예를 들어서 융자도 들어가 있고요. 보조도 들어가 있고 이렇게 구분이 돼 있습니다, 사업별로.
○ 김유임 위원 FTA 기금 사업추진과 관련해서 일련의 자료들을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네, 알겠습니다. FTA 관련된 기금…….
○ 김유임 위원 특히 세입에 관한 법적 근거들이 좀 있을 것 같아요.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네, 그렇습니다.
○ 김유임 위원 포함해서. 혹시 FTA 기금사업을 경기도에서 활용하는 새로운 방안들이 있으면 같이 좀…….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네, 열심히 고민을 해보고 좋은 방안이 있으면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 김유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원욱희 김유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씩만 좀 해주세요. 왜 그러냐면 지금 대기하고 있으니까 하실 만한 말, 추가질의가 있으니까 한 10분 정도 이렇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염동식 위원님.
○ 염동식 위원 보도자료를 보니까 “저탄소비료를 확대하겠다.” 그렇게 보도자료가 나왔어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내년도 예산에 얼마나 반영할 거고 어떻게 할 것인지 계획이 나와 있는 게 있나요? 지금부터 세울 겁니까?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
○ 염동식 위원 이거 누가 담당이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고형비료 지효성 비료를 말씀하시는데 그것은 제가 좀 소홀했습니다, 보니까. 그건 보도자료를 제가, 그러니까 고형성 고형비료를 얘기한 것인지 아니면 비료 횟수를 줄인 건지요?
○ 염동식 위원 그러니까 비료를 효율적으로 그래서 낭비되지 않게, 그래서 거기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가스나 이런 것들이 지구오염하는 것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비료시비가 될 거고요. 거기에는 또 NPK 성분도 고효율의 어떤 그런 것들을 만들어 내는, 그래서 이미 기술원에서 그것을 연구해서 남해화학에다 줘서 남해화학에서 들어오는 그런 것들이 다 저탄소비료 관련된 거잖아요. 그것을 보급하는데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맞춤형 비료나 이런 걸 쓸 때보다 조금 추가비용이 발생돼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비용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 염동식 위원 그래서 평택 같은 경우에는 최소한 한 3,000만 원 정도가 맞춤형 비료를 지원하는 것과 저탄소비료를 지원할 때 추가적으로 발생되는 비용이 한 3,000만 원 정도가 추가로 발생된대요. 그래서 그것들을 잘 안 쓰는 걸로 지금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확대 보급할, 도에서 나름대로 지구환경의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인데 국장님이 지금 답변을 그렇게 하시면 저는 조금 저기인데.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아, 그러니까 제가 생각하는 그 비료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혹시 또 저탄소 이래 가지고 아주 획기적인 어떤 비료가 있는 줄 알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사업을 앞으로는 해야 된다고 보는데 기술원하고…….
○ 염동식 위원 그러니까 모를 이양하면서 시비를 같이 하는 방법도 있을 거고 또 모판상자에다가 아예 해서 하는 방법도 있을 거고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겁니다.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염동식 위원 그래서 그런 사업들을 하게 되려면 결과적으로 농기계도 거기에 맞춰서 또 변화되는 그런 농기계가 필요할 거고 그래서 지원하는 것들이 거기에 맞춰서 지원돼야 되는 부분인데 추가적으로 산정되는 예산 자체를 지자체의 어려움을 좀 덜어주면서 이걸 확대 보급하는, 그래서 지구오염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준비하는 거니까 예산을 지금부터 고민해서 많이 세울 수 있으면 좋겠고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기술원하고 다시…….
○ 염동식 위원 국장님, 하여튼 그 부분 계획 나오는 대로다가 바로 저한테 자료 좀 주시고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기술원하고 좀 상의를 신중히 해서…….
○ 염동식 위원 알겠습니다. 항만과장님, 잠깐 자리를 해주시죠.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입니다.
○ 염동식 위원 존경하는 김유임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제가 다시 한 번 보충질의를 하기 위해서 모셨고요. LNG가스기지 주변에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이 평택시 가스기지를 평택시에서 제공하면서 LNG가스공사에서 평택시에 기부채납한 3만 5,000평 내에 지금 하겠다는 거죠?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그렇습니다.
○ 염동식 위원 그런데 이게 실현 가능성이 있는 겁니까?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저희가 LNG기지…….
○ 염동식 위원 아니, 잠깐만요. 실현, 뭐 다른 이유 필요 없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 지역구 일이기 때문에, 제 지역구 일이고 지역주민들이 상당히 반발하고 있는 부분이 뭐냐면 이 부분은 포승 쪽에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위험물을 받아들이면서 시민들을 위한 생활공간 내지는, 물론 쓰기 위해서 이걸 기부채납해 놓은 상태고 그걸 받아놓은 상태인데 이것을 경기도와 평택시가 갑자기 평택시민의 의견 또 지역주민의 의견 전혀 받지 않고 그냥 이러한 계획을 세워서 쓰겠다고 하는 것 때문에 지역에 지역구를 가지고 있는 의원으로서 엄청난 민원에 지금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이게 과연 가능한 거냐? 다른 부지를 선택해서, 그 주변의 다른 부지를,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효율적 측면에서 볼 때 가스기지에서 발생되는 폐냉열이 150도 내지 한 180도 정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활용했을 때 상당히 일리는 있어요, 사업적 가치도 충분히 있고. 그렇지만 지역주민들의 생활의 편익을 위해서 마련된 땅을 이런 식으로다 뺏으면 안 되죠. 그래서 여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오히려 주변에 다른 인근의 어떤 부지를 마련해서 할 경우에는 충분히 타당성이 있어요. 저도 그것은 당연히 고부가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고 또 선사들을 유치하는 데도 이 물류기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주민들한테 준 그리고 주민들을 위해서 쓰게 한 그 내용하고 다르게 거기다가 물류단지를 만들고 뭘 하겠다고 하는 것은 지역주민들의 반대가 엄청나게 심할 겁니다. 그래서 이게 굉장히 어려운데 이걸 지금 용역비 자체도 거기 자체에다가 계획을 세우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보고요. 공모사업에서 국비가 1억 원이 확보됐다고 또 우리가 1억 원을 보태 가지고 용역한다 하더라도 주민반대에 부딪혀서 이건 쉽지 않아요. 평택시에서도 처음에 모르고 남경필 지사님 당선되시고 며칠 안 돼서 이런 사업성에 대한 것만 설명을 해서 평택시하고 MOU 체결을 했어요. 알아요, 제가. MOU 체결을 했는데 MOU 체결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엄청난 민원에 저도 시달리고 있는 상황인데…….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위원님, 그 사업은 거기에 3만 5,000평인가 있는 부지에 저희가 반만 이용하고 반은…….
○ 염동식 위원 그러니까요. 반만 이용하고 반은 또 저기잖아요. 에너지 저거 뭡니까, 발전소 세우겠다는 것 아니에요?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네.
○ 염동식 위원 그러니까요. 아니, 발전하겠다는 것이 결과적으로 보면 수소 발전이잖아요. 정확하게 따진다면 냉열을 이용한 거면, 물하고 관련된 거면 수소 아닙니까? 지금 그 위험물 자체적으로 LNG 가스기지 그게 폭발을 하더라도, 만약에 유사시에 폭발할 경우에 저번 도정질의 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반경 40㎞ 이내에 아무것도 없다고. 그런데 또 다시 거기에다가 위험물을 설치하고 경기도가 거기에 옆에 붙여서 절반은 또 물류기지로다가 물류창고를 짓겠다는 것 아닙니까?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저희는 물류사업을 위한 거고요. 그 절반, 1만 5,000평…….
○ 염동식 위원 그러니까 이 사업 자체가 안 된다니까요. 주민들 다른 대처방법을 선택하지 않으면 어려운 일이에요. 과장님한테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지역의 여론이나 지역의 모든 분들이 아주 강력하게 대처를 하게 될 거예요. 그렇게 됐을 때 과연 이 사업이 그 부지에 가능하냐? 그러면 지역주민들한테 충분히 설득을 하고 마무리가 되어서 또 평택시는 그 뒤로 지역주민들의 민원 때문에 지금 도에다가 다시 재건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는 알고 있는데…….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그 지역주민들의 민원이라는 것은 거기가 연료전지가 들어왔을 때 위험하다는 그런 말씀이시죠?
○ 염동식 위원 그것도 그렇지만 땅도 뺏기잖아요, 땅도. 주민 편익시설을 위해서 기부채납 받아놓은 땅을…….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거기가 주민들 편익시설하기는 주민들 거리가 상당히 있는 거리 아니겠습니까?
○ 염동식 위원 포승읍 자체에서는, 그렇잖아요. 지역에 거기를 개발한다 하더라도 거기에다가 뭐를 만들어 놓던 지역주민들한테 그 실익이 갈 수 있는 사업이 되어야 되는데 도나 이런 데서 주관을 하게 되면 그 실익이 지역주민들한테 떨어지지를 않지 않습니까?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물론 그렇게 보시면 그렇습니다마는 저희가 거기에다가 물류창고를…….
○ 염동식 위원 아니, 도에서 하면서 포승읍에다가 거기에서 발생되는 세수입 얼마를 배정하실 거예요? 사전에 그런 것 검토 일체 안 하셨잖아요.
○ 위원장 원욱희 과장님, 이제 중단하시고요. 그것은 염 위원님하고 별도로 하시고…….
○ 염동식 위원 하여튼 그런 줄만 알고 계시고요. 이 사업을 준비하신…….
○ 위원장 원욱희 지금 예산에 관계되는 부분이니까 정책적인 측면보다도…….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별도로 한번 염 위원님하고 의논하겠습니다.
○ 염동식 위원 이상입니다.
○ 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원욱희 염동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우리 한이석 위원님.
○ 한이석 위원 안성 출신 한이석입니다. 예산문제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리면 어제 우리 도정질의 때 국장님께서 남경필 지사님 대신해서 답변을 하셨는데 답변이 적정한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어제 한 위원님이 전국 시도에 비해서 우리 농업비중이 중상위권에 속하는데 농업예산이 왜 중하위권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사님하고 상의를 했는데 지금 현재까지는 상당히 가용재원이 부족해서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졌는데 다음부터는 최대한 예산 올라가는 비중에, 다른 시도보다는 월등히 능가할 수는 없지만 우리 예산에 올라가는 만큼 확보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 한이석 위원 제가 그 답변을 듣고 싶었던 것은 지사님한테 듣고 싶었는데 그것을 피해 가시려고 그랬는지…….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그것은 아닙니다. 그전에도…….
○ 한이석 위원 협의는 하셨어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염동식 위원님이…….
○ 한이석 위원 그런 요지를 제가 봤는데 그래서 충분한 협의를 하셨는지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지사님이 매일 아침에 약 한 2시간 정도 같이 실국 간부들하고 다 한 겁니다. 그냥 내 혼자 임의로 한 게 아닙니다. 다만 분류만 편의상 그렇게 한 겁니다.
○ 한이석 위원 그러면 올해 2015년도 농정예산 실링에 대한 문제는 어떻게 잘 얘기가 되신 거예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방침은 전 실국이 일률적으로 하는데 그 외에 플러스알파는 우리 농정위원회 위원님 간부님하고 실국 3개 기술원장님하고 축산국장님하고 저하고 다음주 월요일 날 지사님 독대해서 플러스알파를 상의하기로 그렇게 했습니다, 위원장님하고.
○ 한이석 위원 그래서 제가 하나 말씀을 드리면 일선 시군에서 내년 농정예산을 갖다가 분명히 사업을 올릴 거란 말이에요. 거기에 충분히 버금갈 수 있도록 우리 국장님과 집행부에서 노력을 하셔 가지고 일선에서 사업이 차질이 없도록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알겠습니다.
○ 한이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원욱희 한이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재훈 위원님.
○ 조재훈 위원 조재훈 위원입니다. 제가 자꾸 친환경 쪽에만 관심이 많네요. 이것은 제가 다시 한 번 봐야 될 부분이기는 하지만 자꾸 경기도 농업의 예산이 타 도, 타 광역시와 차이가 많이 난다, 퍼센트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이것은 뭐 숫자로 보여지는 것은 저도 보고 인정을 하는데 거기에는 좀, 제 생각입니다. 저는 좀 다른 뉘앙스가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왜냐하면 경기도의 예산 자체에 볼륨이 크다 보니까 퍼센트가 농업예산 자체가 떨어지지 않나. 다른 데 전라도나 이런 데는 예산 자체가 적은데 농업인들도 많고 그래서 거기 13% 이렇게 나오는데 굳이 그거 숫자만 가지고, 전체적인 퍼센트를 가지고 저희가 막 적다 이렇게 국장님을 막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고요.
아무튼 그래도 아까 원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작년 대비 700억 정도 누락된 그 부분을 원상복구하는 예산을 세우는 노력은 국장님이 반드시 하셔야 될 거라고 저는 봅니다.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맞습니다.
○ 조재훈 위원 그리고 친환경농업과 과장님 잠깐만. 배수개선 문제가 20억 2,700이 증액됐는데요. 국비가 증액이 됐고 도비는 없는데 이게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리고 이것이 본예산 때 하천의 정비나 이런 것들은 미리 준비가 되어야 됐을 텐데 갑작스럽게 몇 개월 남지도 않은 상황, 2개월 남지도 않은 상황에서 거의 20%에 육박하는 시설보수, 신설이 왜 필요한지를 아시는 대로 설명해 주세요.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배수개선사업 자체는 다년도에 걸쳐서 시행되는 사업이라서요. 실제적으로 농식품부에서 예산을 배정했다 하더라도 어떤 타 시도에 배정된 예산액을 사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런 것들을 따져보고 나중에 추후로 더 배정을 해주는 그런 시스템을 갖고 있고요. 그래서 이번에 돈이 더 내려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배수개선사업을 될 수 있으면 많이 하려고 준비는 하고 있고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저희들이 추진 중이었던 5개소가 있는데 또 세부설계를 5개를 더 하겠다 이렇게 저희들이 생각을 하고 받아들였던 부분입니다.
○ 조재훈 위원 그 얘기가 아니고 지금 두 달 남았는데 두 달 동안에 20억을 쓸 수 있는 겁니까?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그 부분이 조금 생산기반정비사업의 예산에 대한 이월은 조금 뭐라고 할까요? 2014년도에 딱 끝내야 된다 이런 게 아니고요. 다년도에 걸쳐서 이월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사업으로도 진행을 하고 있는 거고요. 그래서 조금 시기적으로 9월 달, 8월 달에 내려와서 문제가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저희들도 조금 서둘러서 될 수 있으면 2014년도에 내에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조재훈 위원 일단 그것은 그렇게 알고요. 친환경, 제가 친환경농업과 과장님하고만 자꾸 얘기를 하네요.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감사합니다.
○ 조재훈 위원 잘 생기셔서 그러나봐요. 제가 하나를 보니까 아까 학교급식 통합관리시스템에 6억 5,000의 예산이 증액이 됐습니다. 그래서 잘했다고 얘기를 했고 잘해보자고 얘기를 했는데 또 보니까 친환경 농업지구 조성하고 친환경 농업 직접지불이라는 부분, 여기에서 일단 직접지불이 뭔지 잠깐 설명해 주세요.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그것은 친환경직불제라고 해서요. 논하고 밭하고 나누어서 100만 원이라든지 120만 원 적게는 80만 원 이렇게 나눠서 주고…….
○ 조재훈 위원 농사를 지으면 지원을 해준다는 것 아니에요?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직불금을 주고 있습니다. 대신에 친환경 인증을 받아야 되는 조건이 있고요. 3년간만 한시적으로 지원되는 직불금입니다.
○ 조재훈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정책의 일관성을 물어보는 겁니다. 학교급식 통합관리시스템 친환경 관련된 거죠?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네.
○ 조재훈 위원 증액을 하면서 제일 저변에 있는 친환경 농업 직접지불금은 또 예산이 없어졌어요. 줄었어요. 3,900만 원이 줄었고 지구조성은 2억 8,000이 줄었어요. 그러면 이게 정책이 일원화되지 않은 거죠?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일단 사업 자체의 연계성에 있어서는 조금 부족했던 부분은 사실이고요. 그렇지만 사업의 독특성이 있어서 이렇게 됐습니다. 특히 친환경 직불제 기금이 좀 줄었던 이유는 적어도 친환경 인증을 받아야 되는 농가가 있는데 매년도 한 1%나 2% 이 정도는 대부분 인증을 못 받고 빠꾸를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예를 들어서 불용처리를 하거나 하는 부분인데 이번에는 전환을 하거나 추경을 해서 감액시키는 부분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어떻게 보면 이런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해서 학교급식과 같은 통합관리시스템에 연계가 되어야 되는 부분인데 저희들이 앞으로 구축되는 그런 시스템하고 잘 연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조재훈 위원 그것은 반드시 연계되어야 되는 겁니다.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네, 알겠습니다.
○ 조재훈 위원 이것은 뭔가 잘못되어 있는 거예요. 본인도 느끼시지 않습니까?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네, 알겠습니다.
○ 조재훈 위원 그리고 하나 더입니다. 친환경 농업을 직접 하는 분들을 제가 만나봤어요. 그분들의 가장 큰 애로점이 뭔지 혹시 아십니까?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제가 알고 있기로는 영위하기가 어렵다 이런 말씀은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다른…….
○ 조재훈 위원 좀 자세하게.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그러니까 친환경 직불금을 준다고 하더라도 친환경 자체를 영위하는 것은 조금 농가들한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이렇게 하시는 불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조재훈 위원 알고는 계신 거죠?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네, 알고 있습니다.
○ 조재훈 위원 친환경 농작물을 만들어 내는 데 돈이 더 들고 힘이 더 든다는 것은 알고 계시는 거죠?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네, 맞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에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렸던 경기도 친환경 5개년계획 ECO 3심(心) 농정을 마련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5년 동안 친환경 농가들이 안전하게 생산해서 소비자들이 믿고 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조재훈 위원 시작된 거니까 앞으로 잘 가는 게 중요하다고 보니까 이 정도 질문에서 마는데 정작 중요한 게 친환경을 하는 분들은 제품을, 물건을 만들어 놓고 시중가보다 더 싸게 팔 수밖에 없는 상황까지도 몰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자기가 다 먹을 수 없으니까. 그것을 일선에서 업무를 주관하시는 분들이 그분들하고 소통해서 방식을 반드시 찾아내야지 거창해질 수 있는 친환경 이런 것도 조금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들이 정리가 될 수 있어요. 그분들이 진짜 고생해서 친환경으로 만들어 놨는데 1,000원짜리를 700원에 출하하고 있어요, 지금. 시중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그것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저도 고민을 해볼 테니까……. 과장님, 지금 친환경농업과 과장님 되신 지 얼마나 되셨죠?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지금 한 8개월 됐습니다.
○ 조재훈 위원 그러면 앞으로 한 2년 반은 더 저랑 보겠네요. 그렇죠? 다행입니다. 그것을 뭐 한 3개월 남았다고 하면 물어볼 저기도 없는 건데 아무튼 과장님이, 국장님이 고민할 단계는 아닌 것 같아요. 국장님은 결재하고 이렇게 하는 거고. 어떻게 하면 친환경 농업인들을 살릴 수 있을까를 저도 고민하겠습니다.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네, 알겠습니다.
○ 조재훈 위원 과장님 고민하셔서 자료 한번 준비해 주세요.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알겠습니다.
○ 조재훈 위원 저랑 한번 비교해 보고 저랑 한번 소통해 보겠습니다.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실제 친환경 농가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게 힘들게 만들었는데 더 싸게 판매하는 그런 문제들이 사실상 문제이기는 문제입니다.
○ 조재훈 위원 그렇죠. 만들어서 싼값에 팔 수밖에 없는 거죠. 파는 게 아니에요. 팔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죠. 몰리는 거죠.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그래서 저희들이 ECO 3심(心) 농정을 만들면서 거기에 세 번째 유통파트가 있는데 될 수 있으면 친환경 농산물을 많이 판매하는 방법이 뭐가 있겠느냐 해서 예를 들어서 기업을 연계하는 방법 그다음에 학교급식 주는 방법 그런 것도 많이 있으니까…….
○ 조재훈 위원 그것은 너무 기니까 과장님…….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네, 알겠습니다. 별도로 또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조재훈 위원 자료로 좀 만들어서, 길어도 됩니다. 한 권 되어도 제가 다 보겠습니다.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알겠습니다.
○ 조재훈 위원 조금 자세하고 세세하게, 저도 고민해 보겠습니다.
○ 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 네.
○ 조재훈 위원 그리고 국장님, 저는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실질적으로 제 생각이기도 하고 여기에 농정해양위 위원님들 생각이시기도 합니다. 실질적으로 전통적으로 지사님은 가을에 추수할 때 나가고 가서 농민들하고 같이 행동하고 벼 심을 때 이앙기 가고 이런 어떤 별로 관심이 없는, 농업 쪽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그렇게 합니다. 뭔가를 위해서 하든 뭔가 선물을 주든. 그런데 저희도, 저희는 농업ㆍ해양 쪽에 아주 중요한 사람들이고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제안을 하나 하는데, 이것은 질문까지는 그렇고요. 이번 추경예산에 하나를 넣어주셨으면 하는 것을 직접 말씀을 드릴게요. 저희 상임위원장님을 위시해서 우리 위원들, 국장님도 포함되고 그다음에 농정해양 차원에서, 확대하면 의회 차원에서 농업인들한테 조금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어떤 하나의 프로젝트를 제가 제안을 합니다. 당장 10월 달부터 추수할 때 우리 다 같이 가서 추수 한번 돕고 그분들하고 소통하고 그러면서 우리가 갔으니까 그분들이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선물과 같은 개념이겠죠. 그런 것을, 농사짓는 분들한테 가장 좋은 선물은 제가 볼 때는 가을에는 콤바인이고 봄에는 이앙기 같아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그렇습니다.
○ 조재훈 위원 동네든 뭐 그쪽에 지구단위든 저희가 소통하면서 하루 우리도 땀 흘리고 농민들한테 직접적인 선물이 될 수 있는 그런 안을 좀 하나 국장님이 만들어서 이번 추경에 반영해 주십시오.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야 됩니다.
○ 조재훈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원욱희 조재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우리 원대식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대식 위원 점심시간인데 죄송합니다.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RPC 건조저장시설 지원하시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 원대식 위원 신청 RPC가 1년에 한 몇 개 정도 신청을 해요? 지원을 해달라고 신청하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지금 저희 RPC가 경기도에 약 한 30여 개소가 되는데 지금 너무 이게 많다 보니까 주로 통합하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통합하는 데만 건조저장시설 사업을 주기 때문에 그렇게 신청량은 많지는 않습니다.
○ 원대식 위원 많지는 않다고요? 지원을 해주는데 농협을 위해서 지원을 해주는 겁니까, 아니면 농민을 위해서 지원을 해주는 겁니까?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농민을 위해서 지원해 주는 겁니다.
○ 원대식 위원 당연히 농민을 위해서죠. 예를 들어 평균 얼마 정도 지원해 줘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평균 약 한 5억 정도, 자부담 포함해서 한 5억 정도 해줍니다.
○ 원대식 위원 5억 정도 해주죠. 왜 그것을 제가 묻느냐면 5억을 갖다가 RPC를 운영하는 주체에서 본래 내야 되죠, 돈을?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원래는 그렇습니다.
○ 원대식 위원 그러니까 농민을 위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이 자부담을 해야 되는 거죠, 그렇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 원대식 위원 왜 제가 이 질문을 드리냐면 RPC에서 우리가 경기도 농민을 위해서 지원해 줬잖아요. 그런데 매상가를 더 싸게 깎는 농협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아세요? 벼를 사지 않습니까, 농민들한테. 농민들한테 벼를 매상을 받을 때 전년도 대비해서 삭감을 합니다, 더. 그다음에 뭐가 또 있냐면 물론 농협에서 하는 일이지만 농협에서 농민들한테 쌀가격을 얘기를 안 하고 매상을 받아요, 대강 얼마 정도다 하고. 그다음에 추세를 봐서 벼값을 지불하는 거예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저희가 5억 원을 지원해 줬으면 그만큼 수익이 난 겁니다. 그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 원대식 위원 그런데 그 수익을 전년도 매상가 대비 삭감해서 주면 5억은 그냥 벌은 거예요. 그죠? 투자를 안 하고. 그럼 그걸 돌려줘야 되는 거예요, 농민들한테. 그걸 관리감독을 하여 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알겠습니다. 물론 5억이 한 해 다 환원되는 건 아니고요. 장기간에 걸쳐서 하기 때문에…….
○ 원대식 위원 그죠. 왜냐하면 RPC를 왜 운영합니까? 왜 지원해 줘요? 고급의 경기미를 생산하잖아요. 그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그렇습니다.
○ 원대식 위원 그런데 순수하게 이득은 농협에서 보는 거예요. 농협에서 봅니다. 이용고 배당금 다 자기네들이 나눠 갖고, 그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 원대식 위원 결국 농민한테 찾아오는 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지원받은, 최소한의 지역 지원을 받은 RPC에 대해서는 여기서 공문이라도 하나 보내서 농민에게, 예를 들어서 전년도 대비 있잖아요, 그 매상가가. 최소한 그 정도 선에서는 유지해 줘라, 더 올려주든가. 그러니까 최소한 그럼 어렵지도 않은 것 아닙니까, 그게. 그게 예를 들어 심사대상에 들어 있다면 그렇게 할 거라고, 그분들이. 예를 들어 10개 농협이, 10개 RPC에서 신청을 했다, 그런데 우리가 줄 수 있는 게 한정이 2개다. 그러면 그 2개 받는 RPC만큼이라도 쌀 매상가를, 벼 매상가를 깎지는 않을 거라 이거지. 그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원대식 위원 그거 간단한 걸 가지고도 농민을 여기서 신경만 써주면 농민들이 아무것도 아닌 걸 가지고도 감사하고 고맙고 ‘아, 정말 경기도 농정해양국에 계신 분들이, 참 농정에 계신 분들이 우리 농민을 위해서 이렇게 잘하고 있구나!’ 아까 조재훈 위원님께서 2년을 보겠다고 그랬는데 저는 4년을 여러분을 보려고 여기 왔습니다. 저는 다른 위원회가 뭐하는지도 잘 몰라요. 저는 부모 대대로부터 농업에 종사하고 살아왔고 농업에 대해서 경기도 농정이 어떻게 펼쳐가나 그것 좀 보고 싶어서 한번 왔거든요. 그래서 4년 내내 있을 겁니다. 그런 부분의 세심한 부분을 잘 신경 써 주시고 그것이 소문이 나면 정말 농민들은 아마 경기도 농정 공직자들 말을 믿고 따를 겁니다. 꼭 그렇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감사합니다.
○ 원대식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원욱희 원대식 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이 종결하기 전에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다 공통사항이 내년에, 대망의 2015년도에 농정해양국 예산이 지금보다도 배 이상 편성을 해 달라. 그래야만 우리 40만 경기도민이 믿고 농사를 지을 수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런데 제가 파악해 볼 때 우리가 실링이 작년도에 한 76%밖에 각 실국에 배정이 안 됐다. 맞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맞습니다.
○ 위원장 원욱희 그러면 어떻게 그 대안을 좀 내주셔야 된다. 그러면 2013, 2014년보다도 15년의 실링이 76%, 그런데 제가 알기에는 편성은 약 106% 정도 해서 기조실로 넘긴 것 같습니다.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지금 그런 상태입니다.
○ 위원장 원욱희 그런데 76%의 106%면 갭이 얼마입니까? 약 삼십몇 프로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 위원장 원욱희 그걸 극복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을 고심해 주셔야 된다라고 말씀드리고요.
또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다 말씀을 해서 주셨습니다마는 각 도의 농정해양국 예산이 두 자리 숫자입니다. 그죠? 예산 대비.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 위원장 원욱희 그런데 우리 경기도는 두 자리 숫자, 한 자리 숫자에도 반 토막 미만이다. 그래서 난 가히 우리 농정해양위원님들이 원하시는 것이 내년도 예산심의할 때 이렇게 큰 소리를 할 수 있도록 우리 국장님이 책임지시겠습니까?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위원장 원욱희 아니, 최선이 아니라 확실히 답변해 주셔야 돼요. 그래야 우리 내년도에 예산을 순조롭게 할 것 아니겠습니까? 아까 조재훈 위원님, 염동식 위원님, 조창희 위원님, 한이석 위원님 모든 분들이 경기도의 농업인구 한 40만이 넘지 않습니까? 그 40만이라는 농업인구가 우리만 쳐다보고 있어요, 지금. 지금 누구 하나 근심 걱정하는 분이 있겠느냐.
그래서 제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우리 농정해양위원 모두가 원하는, 소망하는 이런 예산을 내년도에는 꼭, 우리가 지금 76% 실링 소위 배정을 받았으나 또 106%의 예산을 편성해서 기조실로 넘겼습니다. 그 이상의, 106% 이상의 예산확보가 돼서 내년도에 이 자리에서 우리 농정해양국장님이 설명할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이 노력해 주셔야 되겠다는 말씀을 제가 간곡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 거기에 우리가 지금 과장님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진짜 신경을 써 주셔서 내년도에는 화기애애하게 2015년도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세입ㆍ세출예산을 잘 심의할 수 있도록 노력의 3배의 노력을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배가가 아닙니다. 지금에 있는 3배가 돼야 만족합니다. 그렇죠?
○ 농정해양국장 김익호 네.
○ 위원장 원욱희 그렇게 좀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정해양국 소관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에 대하여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회의정리 또는 중식을 위해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2분 회의중지)
(14시14분 계속개의)
○ 위원장 원욱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임재욱 농업기술원장 나오셔서 농업기술원 소관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농업기술원장 임재욱입니다. 존경하는 원욱희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항상 경기농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제안설명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연구개발부장 김희동입니다.
(인 사)
총무과장 김상배입니다.
(인 사)
작물개발과장 박인태입니다.
(인 사)
원예산업연구과장 김순재입니다.
(인 사)
환경농업연구과장 주영철입니다.
(인 사)
지원기획과장 남윤우입니다.
(인 사)
친환경기술과장 이수영입니다.
(인 사)
생활경영과장 최미용입니다.
(인 사)
종자관리소장 김주봉입니다.
(인 사)
버섯연구소장 지정현입니다.
(인 사)
소득자원연구소장 강창성입니다.
(인 사)
선인장연구소장 이해길입니다.
(인 사)
기술보급부장 김진일은 농업전문경영인 선진농업 해외연수 인솔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농업기술원 소관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을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03쪽 세입예산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원 소관 세입예산은 200억 4,554만 2,000원으로 기정액 185억 6,209만 3,000원보다 14억 8,344만 9,000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주요 증액사유는 국고보조금 사용잔액 등 세외수입으로 농업기술원 국도비 사용잔액 7,685만 5,000원, 국고보조금 등 보조금 추가배정으로 원원종 및 원종생산 249만 9,000원, 신기술보급사업 5,000만 원, 농업전문인력 양성 198만 원, 농기계훈련사업 5,000만 원, 미래농업 기반구축 10억 원, 밭농업 직접지불사업 2,700만 원, 지역전략작목 산학연 협력사업 3,200만 원, 농식품가공체험 기술보급사업 2억 5,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고 쌀소득 보전 직접지불사업 688만 5,000원을 감액 편성하여 전체적으로 세입이 증가되었습니다.
다음은 504쪽 세출예산을 설명드리겠습니다. 2014년도 제1회 추경 농업기술원 세출예산은 392억 7,530만 2,000원으로 기정액 350억 4,713만 4,000원보다 42억 2,816만 8,000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주요 증액사유는 무기계약 및 기간제근로자 단가인상에 따른 인건비 증액분 1억 6,506만 2,000원, 국고보조금 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 건립이 36억 2,000만 원, 국고보조금 사용잔액 반환금 4,829만 1,000원, 원원종 및 원종생산, 신기술보급사업, 농업전문인력 양성, 농기계훈련사업, 밭농업 직접지불사업, 지역전략작목 산학연 협력사업, 농식품가공체험 기술보급사업 등 국고보조금 추가배정분 4억 1,545만 9,000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이어서 505쪽 총무과부터 주요 증감요인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주요 증감요인은 기간제근로자 등 보수법정부담금 3,000만 원을 감액하였으며 국비사용잔액 반환금으로 4,829만 1,000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506쪽 작물개발과입니다. 농업연구개발 지원사업 1,000만 원, 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 지역전략작목 산학연 협력사업 3,2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507쪽입니다. 원원종 및 원종생산사업 국고보조금 변경내시에 따라 241만 8,000원을 감액하였으며 식량작물 신품종육성, 쌀 품질고급화 생산연구, 농식품가공기술개발, 기후변화 대응작물 안전생산 기술개발사업은 기간제근로자 인건비 인상분을 반영하여 1,248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508쪽입니다. 행정운영경비는 무기계약근로자 인건비 기본급 단가인상에 따라 407만 6,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509쪽, 510쪽 원예산업연구과입니다. 기간제근로자 인건비 인상분을 반영하여 1,894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행정운영경비는 무기계약근로자 인건비 기본급 단가인상에 따라 1,185만 8,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511쪽, 512쪽 환경농업연구과입니다. 기간제근로자 인건비 인상분을 반영하여 1,296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행정운영경비는 무기계약근로자 인건비 기본급 단가인상에 따라 1,304만 5,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513쪽, 514쪽 지원기획과입니다. 농업신기술 실용화기반구축사업 1,100만 원을 증액하였으며 국고보조금 변경내시에 따라 농업전문인력 양성 396만 원, 농기계훈련사업 5,0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행정운영경비는 사무관리비, 국내여비, 업무추진비 634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515쪽, 516쪽 친환경기술과입니다. 국고보조금 변경내시에 따라 신기술보급사업 5,000만 원, 밭농업 직접지불사업 2,700만 원을 증액하였으며 쌀소득 보전 직접지불사업 688만 5,000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다음은 517쪽 생활경영과입니다. 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 농식품가공체험 기술보급사업 2억 5,000만 원을 증액하였으며 정보화시설운영 7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다음은 518쪽입니다. 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 건립사업 국비 10억 원, 도비 26억 2,0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519쪽, 520쪽 종자관리소입니다. 원종생산 국고보조금 변경내시에 따라 491만 7,000원을 증액하였으며 기간제근로자 인건비 인상분을 반영하여 1,199만 8,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 행정운영경비는 무기계약근로자 인건비 기본급 단가인상에 따라 1,815만 5,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521쪽, 522쪽 버섯연구소입니다. 기간제근로자 인건비 인상분을 반영하여 650만 8,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 행정운영경비는 무기계약근로자 인건비 기본급 단가인상에 따라 1,463만 2,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523쪽, 524쪽 소득자원연구소입니다. 기간제근로자 인건비 인상분을 반영하여 819만 4,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 행정운영경비는 무기계약근로자 인건비 기본급 단가인상에 따라 1,433만 7,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금번 추가경정예산은 중앙정부로부터 변경내시된 국고보조사업비를 차질 없이 집행하고 당면 현안사항 추진을 위한 필수예산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원안대로 심의 의결해 주시면 금년도 농업연구 및 지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원욱희 임재욱 농업기술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 수석전문위원 김한욱 수석전문위원 김한욱입니다. 농업기술원 소관 2014년도 제1회 경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2014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와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실국 예산규모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경정예산안 검토보고서 19쪽입니다. 농업기술원 소관 제1회 추가경정 세입예산안은 당초예산액 185억 6,209만 3,000원보다 14억 8,344만 9,000원 8% 증액된 200억 4,554만 2,000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도 일반회계 추가경정 세입예산액 대비 농업기술원 세입예산액 구성비는 0.1%입니다. 주요 세입변동내역으로는 보조금 예산이 원원종 및 원종생산 등 9개 사업에 14억 659만 4,000원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국고보조금 사용잔액으로 신기술보급사업 등 13개 사업의 정산을 실시하고 발생한 집행잔액 4,828만 9,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농업기술원 소관 제1회 추가경정 세입예산안은 대부분 국고보조금 변경내시 및 교부와 국비, 도비사용잔액 등 변경내용을 반영하여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농업기술원 소관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당초예산액 350억 4,713만 4,000원보다 42억 2,816만 8,000원이 증액된 392억 7,530만 2,000원이 편성되었습니다. 도 일반회계 추가경정 세출예산액 대비 농업기술원 세출예산 구성비는 0.27%로 부서별로는 생활경영과 예산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는데 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 건립비용 36억 752만 원 증액이 주요 요인이었습니다.
신규 계상된 사업은 친환경기술과 밭농업 직접지불사업으로 밭농업 직접지불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농촌지도기관에서 수행하는 토양검사에 필요한 재료비 2,700만 원이 신규 계상되었습니다.
본예산 대비 증감된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농업기술원 작물개발과 등 3개 과 4연구소의 무기계약근로자 71명에 대한 인건비 기본급 단가인상분 8,768만 2,000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생활경영과 농식품가공체험 기술보급사업은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지역농산물 가공기술의 전진기지로 육성하여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활동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에 추가 선정되어 추가 국비 내시되어 금회 2억 5,000만 원을 추가 계상하는 것입니다. 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 건립사업은 경기도 곤충사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10조에 근거하여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당초 2014년 본예산에 도 재정상황 악화로 도비를 확보하지 못하여 금회 기이 내시된 국비 매칭 및 설계비를 반영하는 것으로 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의 원활한 건립 추진을 위해 사업비 확보의 필요성은 인정되나 예산이 과다 이월되지 않도록 사업부지의 위치와 추진계획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요구됩니다.
농업기술원 소관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경기도 일반회계 세출예산 증가율 10.9%와 비슷한 12%로 국고보조금 변경내시액 반영과 농업기술원 무기계약근로자 인건비 기본급 단가 변동액을 반영한 것으로 특별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주요 세출예산 변동액 중 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 건립사업비 36억 2,000만 원은 곤충사업 시장규모 확대에 따른 경기농업의 신성장동력 소득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필요성은 있으나 2015년 본예산 예산편성시기와 맞물려 과다 편성되어 이월되는 사례가 없도록 적정 예산액에 대한 검토가 요구됩니다.
농업기술원은 화훼시장,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 보급분야 등 많은 분야의 세계시장에서 비교우위에 있지만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다양한 신규사업 발굴 등 농민의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노력으로 보다 적극적인 예산확보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검토보고서(2014년도 제1회 추경(총괄))
○ 위원장 원욱희 김한욱 수석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임재욱 농업기술원장님은 답변을 위해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 기본질의시간은 10분으로 하겠습니다. 기본질의가 모두 끝난 후에 추가질의 시에는 5분으로 드리겠습니다.
또한 우리가 10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리 전문위원실이 워크숍을 가기 때문에 예산 외 자세한 것은 그때 토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예산관계 위주로다가 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우리 조재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재훈 위원 안녕하세요. 조재훈입니다. 우리 수석전문위원님이 검토하신 것에서 지역곤충자원화산업지원센터가 제일 큰 금액이 편성됐어요. 우리 수석전문위원님도 우려하는 부분이 예산이 과다 이월되지 않도록 사업부지 위치와 추진계획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하셨는데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이게 이제 두 달 남았고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고 지금 설계까지 다 끝나고 언제 착공이 들어간 건지 이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조금 정리 좀 해주시죠, 원장님이.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지역곤충자원화지원센터 사업을 국고보조사업으로 50 대 50으로 해 가지고 50억짜리 사업이 되겠습니다. 당초에는 기술원 부지에다가 이것을 지으려고 했었는데요. 그 당시 기술원 이전계획이 있어서 서울 농생대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남경필 지사님이 다시 서울 농생대에다 하지 말고 다시 기술원으로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장소가 아직 확정이 안 됐고요. 저희들은 기술원 부지 안에다가 다시 설계를 해서 다시 지어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작년에 2013년도에 국비 10억이 왔었는데요. 도비 매칭을 못해서 금년도에 이월됐고요. 그리고 금년 본예산에 예산 매칭을 못해서 천생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20억 예산을 다 매칭하는 것으로 이렇게 됐고요. 내년에 저희들이 공유재산 심의에 이런 것을 다시 거쳐야 되기 때문에 천생 자동이월이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 조재훈 위원 자동이월이 된다?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 조재훈 위원 그러면 곤충자원화산업에, 뭐 이게 전국적으로도 붐을 일으키는 것 같아요. 제가 봐도 귀뚜라미도 식용으로 등재하고 이런 정도, 애벌레도 등재하고 이러는 것으로 보면 전체적인 분위기에 편승하는 것 같기는 한데 그러면 계획이 쭉 있다가 농생대로 가려다가, 농업기술원에 땅이 없어서 농생대로 가려다가, 농생대로 가려고 다 설계까지 마쳤는데 남 지사가 그거 거기에서 하지 마라고 하니까 또 다시 바뀐 건가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농생대 기술이전계획이요, 백지화가 됐습니다.
○ 조재훈 위원 아, 그게 백지화가 되면서…….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백지화가 되어서 농생대가 기술원 이전부지가 안 되기 때문에 천생 농업기술원 안에 이전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조재훈 위원 그러면 기존에 설계비 이런 것은 다 날린 거네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기존에 설계를 다 해놨는데 설계 그것을 조금 바꿔서 기술원 안에 건물은 그대로 가고 땅 이런 것을…….
○ 조재훈 위원 그러니까 날린 거죠.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위치하고 이런 것을 다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조재훈 위원 날린 거죠. 부지나 모양이 다 다를 텐데 어떻게 그냥…….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위치만 바꿀 예정입니다.
○ 조재훈 위원 위치만 변경되면 그대로 적용되는 것으로?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 조재훈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원욱희 조재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우리 김유임.
○ 김유임 위원 우리 인건비 관련해서 63쪽.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63쪽이요?
○ 김유임 위원 네. 총무과장님이 따로 계신가요? 어떻게 되시죠?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저희 총무과장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러면 원장님이 해주시죠. 63쪽 보면 무기계약직 6명 그게 어떻게 되는 거예요? 단가가 인상됐어요, 기본급이?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농업기술원 안에 무기계약직이 83명 있습니다. 총무과에 6명이 있는데요. 저희들이 예산편성할 때는 그때 단가에 편성했는데 인건비가 올라갔습니다. 예를 들어서 4만 100원이 4만 2,100원으로 올라갔습니다. 1인당 2,000원이 올라갔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인건비가 계상이 됐는데요. 그런데 무기계약직은 호봉제가 되어 있습니다. 1호봉에서 12호봉까지 되어 있는데 조금 다른데 어쨌든 그 인상금액을 계상한 거고요.
○ 김유임 위원 나머지 무기계약직들은 인건비가 인상이 안 됐어요? 다른 부서…….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저희 인건비가 무기계약 인부가 있고요, 기간제가 있습니다. 기간제는 그냥 일용인부고요. 그 단가가 조금씩 다 바뀌었습니다. 바뀌었는데 그 인상분을…….
○ 김유임 위원 아니, 무기직이 83명이라면서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농업기술원.
○ 김유임 위원 그런데 여기에 6명만 인상했잖아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아니, 각 과에 다 있습니다. 다 바뀌었습니다.
○ 김유임 위원 각 과에 다 하나씩 된 거예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다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우리 소득자원연구소 본예산에 보니까 기간제가 6명이 있는데 그 기간제가 지금 무기직으로 전환한 건 아니고 지금 다른, 어떻게 되나요? 자원연구소에…….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기존에 무기계약직 6명이 있습니다. 무기계약직 6명이 있고요.
○ 김유임 위원 소득자원연구소.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소득자원연구소의 기간제는 17명 정도 쓰고 있어요.
○ 김유임 위원 그런데 본예산에 보니까 소득자원연구소 기간제 6명 되어 있고 무기직 인건비는 없어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다 행정운영경비에 들어가 있습니다, 무기직은.
○ 김유임 위원 그러면 연구소 내에 기간제 몇 명, 무기직 몇 명이에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연구소예요, 소득자원연구소에는…….
○ 김유임 위원 소득자원연구소만.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소득자원연구소에는 무기직, 이제 정규직이죠. 무기직이 6명 그리고 기간직이 17명, 2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러면 인력운영과 관련해서 우리 기술원은 주로 기간제 그다음에 무기직, 무기직으로 기간제를 전환하나요? 계약직을 전환하나요, 어떻게?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기간제가 2년 이상 고용되어서 무기계약직으로 넘어와 있고요. 그게 6명이 되겠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러니까 지금 기술원 정규인력을 증원해야 되는데 여러 가지 이유에 의해서 무기직, 기간제 이런 인력들을 활용하고 있는 건가요, 인력운영이라는 측면에서?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무기직하고 기간제는 포장 운영하기 때문에 포장, 잡부형태로 일용인부를 활용했던 거고요. 공무원들은 별도로 따로 있는 거고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러니까요. 기간제가 이렇게 많다라는 게 지금 인건비 본예산 보니까 한 6,000 대비 4,000. 기간제인 경우 2,000만 원 정도 연봉의 차이가 있어요. 우리 일반인건비하고. 그래서 기간제를 이렇게 많이 활용하는 게 정규인력이 더 많이 필요한데 티오나 여러 가지 이유에 의해서 못하는지 해서요. 총무과장님이 얘기해 보시죠.
○ 총무과장 김상배 총무과장 김상배입니다. 현재 우리 기술원에는 무기계약직 공무원하고 그리고 기간제근로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간제근로자는 각 사업인부임 그러니까 국비사업이면 국비사업, 도비사업이면 도비사업에 따른 계절적 또는 사업의 필요한 시기에 그때그때 수시로 채용해서 하는 인력이고요.
○ 김유임 위원 무기직 얘기만 해주세요.
○ 총무과장 김상배 무기직은 이미 상용화되어서 그분의 정규보수가 나가는 그런 직입니다.
○ 김유임 위원 제 질문의 요지를 잘 못 들으셨나봐요? 지금 기간제가 연봉이 얼마예요, 대략? 4,000 정도잖아요. 무기직, 무기직.
○ 총무과장 김상배 월 인부임이 한 200만 원 정도 월수입 갑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러니까요. 무기직이 1년에 한 4,000. 우리 일반 같은 연수로 보면 한 6,000 정도 되죠?
○ 총무과장 김상배 아닙니다. 200만 원 정도, 한 이천 얼마 들어갑니다, 1년에.
○ 김유임 위원 1년에요?
○ 총무과장 김상배 네.
○ 김유임 위원 무기직의 1년 인건비가?
○ 총무과장 김상배 네, 5호봉 기준으로 봤을 때 월 봉급이 한 200여만 원 됩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러면 2,400?
○ 총무과장 김상배 네.
○ 김유임 위원 일반직의 몇 %나 되세요, 그러면?
○ 총무과장 김상배 그것은…….
○ 김유임 위원 같은 연수를 일했다는 기준으로 봤을 때?
○ 총무과장 김상배 좀 부족합니다. 일반직에 비해서…….
○ 김유임 위원 몇 %나 무기직이?
○ 총무과장 김상배 일반직도 각 직급마다 봉급이 다르고 그래서요.
○ 김유임 위원 그러니까 같은 연도를 일했다고 봤을 때, 만약에 3년을 일했다든가 이런, 대략.
○ 총무과장 김상배 뭐 50% 미만으로 보셔야…….
○ 김유임 위원 그러게요. 그러니까 이것을 이렇게 많은 숫자를 활용하는 이유가 뭐냐고요?
○ 총무과장 김상배 그것은 이분들에 대해서는 예산사정에 따라서 저희가 상용직으로 쓰고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기간제 인부임은 국비사업으로 인해서 받는 인부임이 있고 도비사업으로 쓰는 인부임이 있고 무기계약직 공무원에 대해서는 전부 도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은 도 예산사정에 따라서 상용인력이 충족이 될 때 예산부서와 협의가 되어서 충족이 되는 인부임입니다.
○ 김유임 위원 제가 말하는 핵심은 여기에서 토론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인력의 같은 일을 하고서, 특히 우리 연구원은 업무의 내용이 비슷할 것 같아요. 무기직이든 일반직이든. 같은 일을 하고 50%밖에 인건비를 받고 있지 못하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한 문제점을 지금 지적드리는 겁니다.
○ 총무과장 김상배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호봉제로 저희가 도에서 정책적인 변화를 가져와서 점차 이분들의 보수가 나아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서도 상당 부분 많이 나아졌습니다.
○ 김유임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자원연구소 이번에 증액한 부분은 그러면 인상이 언제 됐어요?
○ 총무과장 김상배 금년 1월부터.
○ 김유임 위원 그런데 지금 올라오면 그 이전 인상…….
○ 총무과장 김상배 그것은 항상 뒤따라서 봉급이 인상되기 때문에요. 항상 매년 이렇게 똑같은 현상이 벌어집니다, 소급해서.
○ 김유임 위원 소급해서 준다고요?
○ 총무과장 김상배 네.
○ 김유임 위원 그러면 지금 10개월 동안 못 받고 있다가 올해…….
○ 총무과장 김상배 아닙니다. 미리 있는 예산에서 활용이 되어서 나갔고요. 지금 추경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만 충당시켜 주는 겁니다. 보전해 주는 겁니다.
○ 김유임 위원 있는 예산이라는 게 풀인건비가 있어요? 있는 예산 어떤 항목에서 주는 거죠?
○ 총무과장 김상배 이미 서 있는 예산이 있으니까요.
○ 김유임 위원 그러면 원래 주는 인건비보다 더 많이 세우나 보죠, 본예산에?
○ 총무과장 김상배 아닙니다. 그것은 단가에 작년, 그러니까 금년도 예산 같으면 이미 작년도 10월 달에…….
○ 김유임 위원 일단 지금 증액해도 인상시기 시점부터 무리 없이 지출한다는 거죠?
○ 총무과장 김상배 네, 그렇습니다.
○ 김유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원욱희 김유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 원대식 위원님.
○ 원대식 위원 원대식 위원입니다. 쌀 고급화 생산 연구하시죠?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그렇습니다.
○ 원대식 위원 그거 설명 좀 해주실래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저희들이 쌀품질 고급화 연구는 일단 재배기술 연구하고요, 기능성 성분을 더 많이 함양시키는 연구하고요, 또 특수미를 품종 육성해서 그것을 재배하는 기술개발 이런 쪽으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 원대식 위원 특수미 같은 경우에는 지금 농민 중에서 얼마나 재배해요? 재배면적이 얼마나 돼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1만 ha 정도, 그게 0.1%, 10% 정도…….
○ 원대식 위원 판매로는 많아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판매량이요? 판매금액이요?
○ 원대식 위원 판매가 용이하냐 이거죠, 특수미를 해서?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거의 생산해서, 예를 들어서 흑미 같은 경우를 예로 든다면 어떤 해는 없어서 못 팔기도 하고요. 어떤 때는 남기도 하는데 어쨌든 생산이 되면 거의 다 소진되는 것으로 나와 있고요.
○ 원대식 위원 아니, 왜냐하면 앞으로 그렇잖아요. 한미FTA도 체결됐고 하니까 특수미가 좀, 그런 쪽으로 수도작 하는 사람들도 많이 가야 되는 것 아니에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그렇습니다.
○ 원대식 위원 그쪽으로 유도해야죠.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 원대식 위원 그러면 이거 고급화하고 예를 들어 먼저 업무보고 하실 때 맛드림쌀이라고 하셨죠, 맛드림?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그렇습니다.
○ 원대식 위원 상당히 성공하셨다고 그랬는데 그 맛드림을 심을 때 토양이라든가 뭐 이런 것 다 조사하시고서 하신 걸 것 아니에요? 토양 다 조사하고?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그렇습니다.
○ 원대식 위원 그럼 시비량 같은 것도 농민이 다 잘 알고 있습니까?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저희들이 매년 시험한 것을 가지고 영농설계교육 할 때 가서 직접 교육도 하고요. 우리가 시범포 운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40군데 이상을 했어요.
○ 원대식 위원 종자는 모자라지 않았어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종자는 모자라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종자관리소에서 많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 원대식 위원 저희 지역에서는 좀 부족했었는데. 신청한 사람들이 많이 못 가져간 경우가 나왔었는데.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맛드림 종자는 저희도 한수이북권에는 충분히 공급을 하고 있는데요.
○ 원대식 위원 아, 충분히 공급을 한다?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 원대식 위원 아니, 못 쓰는 사람들이 있어 가지고, 못 받은 사람이 있어서 묻는데 다 줬다고 그러면…….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충분히 공급할 수 있고요. 저희들 그런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 원대식 위원 그렇다 그러고요. 다음에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그 자료를 갖다가 드리겠습니다.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알겠습니다.
○ 원대식 위원 그다음에 종자에 다른 벼가 이렇게 나는 것은, 올해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많이 났던데 그것은 왜 그래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종자가 저희들이 생각할 때 탈곡할 때, 옛날에는 탈곡기나 이런 것 할 때는 종자가 별로 섞이지 않았는데요. 요새는 콤바인 수확을 하기 때문에 이 품종 저 품종 같은 기계가 수확하기 때문에 많이 섞이고요.
○ 원대식 위원 아니, 종자를 수확하는데 이쪽 벼를 베고 저쪽 벼를 베었다는 것은 얘기가 안 되는 거죠. 종자를 수확하는데 콤바인이 저쪽 벼를 베고 그것을 다시 이쪽 종자를 벤다는 것은 관리감독 잘못하는 것 아니에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저희들이…….
○ 원대식 위원 그렇게 됐다면 관리감독을 잘못하시는 거예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보급종 종자는 저희들이 관리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는데 농가에서 자급, 스스로 종자…….
○ 원대식 위원 아니, 자급하지 않고 종자를 신청해서 받아서 그것을 파종했는데 그 파종 벼에 다른 이상한 벼가 많이 났더라고, 그것은 뭐라고 그래요? 무슨 벼라고 그래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그것은 키다리병.
○ 원대식 위원 저희 지역에서는 장마바래기라든가 그러던데.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키다리병을 말씀하시는…….
○ 원대식 위원 어떤 것은 그런 게 하나도 없고요. 정말이에요. 어떤 것에는 상당히 많아요. 수확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그렇습니다.
○ 원대식 위원 그러한 부분에서는 아마 각별하게 신경을 써야 되지 않나, 점점 쌀 고급화하는 게 쌀 고급화 품질 유지하고 더 좋게 하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품종이 보급이 된다는 것은 안 되는 거거든.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키다리병 발생원인을 얘기한다고 하면 일단 종자를, 못자리 할 때 종자 소독을 잘하면 키다리병 발생을 상당히 줄일 수 있고요. 거의 안 나오게 할 수 있고요. 종자 소독을 소홀히 하면 좀 많이 나오고, 그런 경향이 많이 나오고요. 그리고 종자 소독할 때 온탕침법, 온탕이요. 뜨신 물에 담갔다 소독하는 방법을 하면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 원대식 위원 물론 그런 차이가 있겠지만, 분명히 차이가 있겠죠. 그런데 저희 지역에서도 그런 게 많이 나오기 때문에 한 번 모였었어요.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소독을 못했느냐 잘했느냐, 어떻게 했느냐, 어떤 약을 썼느냐 토론을 한번 해봤었어요. 그런데 그것에 그렇게 별 차이가 안 나던데? 그렇게 안 나더라고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그런데 약제를 사용하는, 어느 약을 쓸 것인가도 차이가 있고요. 또 종자를 본인이 못자리한 농가하고 종묘센터에서 갖다 심은 것하고 차이가 나고요. 여러 가지 차이가 나고 있는데요.
○ 원대식 위원 아니, 그러한 부분이 지금 문제제기가 됐잖아요. 저만 하는 게 아니라 아마 직접 들으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꽤. 올해 같은 경우에.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서 나왔으니까 그런 부분이 앞으로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어떤 약품을 어떻게 소독해야 되는지 그런 걸 교육을 통해서 알려줘서 내년에 파종을 할 때는 그런 게 없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렇잖아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저희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 원대식 위원 그렇게 좀 해주십사 하고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키다리병이 나오지 않게 저희들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 원대식 위원 그게 키다리병이에요? 저희는 또 잘못 알고 있네, 그럼.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맞습니다, 키다리병입니다.
○ 원대식 위원 아니, 저희는 장마바래기라고 그래 갖고, 그것도 맞는 소리예요, 장마바래기도?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맞습니다.
○ 원대식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원욱희 원대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위원님 질의하실, 조재훈 위원님.
○ 조재훈 위원 원대식 위원님이 말씀하신 맛드림을 많이 원했는데 사람들이 맛드림을 못 심고 다른 걸 심어서 소출이 적었다 이런 얘기를 제가 들었거든요. 그래서 농업기술원에서 원원종을 개발하고 그다음에 원종을 농가에 배분하는 데 있어서 어떤 방향성과 어떤 목표, 어떤 방식으로 농가에 보급되는지를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경기도에는 거의 농가 70% 정도가 추청벼, 아끼바리벼를 많이 심고 있는데요.
○ 조재훈 위원 추청?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그런 벼를 심다 보니까 병 발생도 많고 소출에 문제가 있어서 이걸 다양한 벼를 심는데, 그리고 한국에서 수량이 많이 나고 밥맛이 좋은 쌀을 보급하려고 품종을 많이 개발하고 있는데요. 맛드림은 저희들이 조생종 추청벼, 아끼바리는 만생종이기 때문에 조생종 벼 때문에 저희들이 오대벼가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런데 오대벼를 저희들이 좀 줄이고 우리가 맛드림 품종으로 개발해서 승부를 걸고 있는데요. 오대벼보다 수량이 많고요, 맛드림이. 그리고 또 조생종이기 때문에 그 품종을 저희들이 개발 보급을 하고 있는데 종자를 한꺼번에 많이 보급할 수가 없어서 어차피 점진적으로 늘릴 수밖에 없어서요. 그런데 농민들이 좋다고 하니까 너도나도 요구를 했는데 그래서 저희들이 원원종도 생산하고 원종 생산해서 금년서부터 보급종을, 내년부터 보급종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체계적으로 보급을 하고요. 종자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을 하면 그걸 저희들이 다 받아서 그 요구량만큼, 적정 예상량만큼 생산해서 보급을 하고 있는데 농민들이 더 달라고 하면 당초계획보다 오버돼서 못 주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하여튼 저희들이 대충 맞추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요. 어쨌든 농민이 원하는 종자는 경기도만큼은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다 보급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조재훈 위원 아, 그랬군요. 그러면 내년부터는 맛드림 못 받으시는 분이 없는 거네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 조재훈 위원 맛드림 원하면 다 받아야 되는 거네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다 받을 수 있습니다.
○ 조재훈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원욱희 조재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유임 위원님 추가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유임 위원 선인장연구소 관련한 사업 중에서 선인장연구소에서 선인장하고 다육식물을 대상으로 하잖아요. 그래서 이름을 “선인장다육연구소” 이렇게 해서, “선인장연구소” 하면 선인장만 하는 것 같잖아요. 그렇게 좀 바꿨으면 좋겠고.
우선 다육식물을 상품화하고 그걸 통해서 새로운 기술도 개발하고 이렇게 하려고 하는 사업의 예산이 몇 개 올라와 있는데 그것 좀 잠깐만 설명을 해주시죠. 다육식물.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위원님들께서 어제 조직할 때 저희들이 “선인장연구소”를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로 바꿨습니다.
○ 김유임 위원 아, 바꿨어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바꾸고 내일모레 본회의에 통과되면 되는 거고요. 다육식물이 이제 선인장보다 웨이트가 크기 때문에 다육식물 가지고 저희들이 보는 것을 떠나서 먹는 것 그리고 저희들이 가공하는 것 이것까지 넣어서 다양하게 하고 있는데 다육식물을 먹을 수가 있기 때문에 먹는 쪽으로, 기능성물질 개발 쪽으로 연구를 하고 있고요. 그 사업을 하기 위해서 가공기술, 가공시험장 그리고 가공할 수 있는 방법 이런 걸 개발해서 저희들이 크게 앞으로 사업을 확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소장님한테, 여기 68쪽 기술개발 5개 과제 뭐뭐인지 좀.
○ 선인장연구소장 이해길 선인장연구소장 이해길입니다. 68쪽에 있는 품질향상 기술개발에 대해서는 다육식물이 최근에 수출이 시도가 돼서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주로 저희가 새로운 수출유망품목을 전체적으로 시험을 해서 소비자 반응이 좋은 것들을 선발하고 있고요. 그리고 기존에 수출상품이 반제품 위주로 나가고 있는데 그것을 완제품으로 부가가치를 높여서 상품개발을 하는 쪽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 김유임 위원 그러니까 뭘 개발하는 거예요, 뭐를? 무슨 알로에인지 뭐 이런…….
○ 선인장연구소장 이해길 아, 품목이요?
○ 김유임 위원 네.
○ 선인장연구소장 이해길 저희가 다육식물 쪽에서는 에케베리아가 주종인데요. 시장성도 그게 주도를 하고 있어서 에케베리아 신품종하고 실내에 적용할 수 있는 그런 기술도 개발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수출유망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칼랑코에도 하고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알로에 같은 경우는 화장품이나 건강식품 이렇게 하는 기술들은 다 민간기업에서 한 거예요?
○ 선인장연구소장 이해길 기존에 대기업에서 시작이 돼서 지금 상업화가 이제 돼 있고요. 저희는 그런 대기업이 선점한 시장보다는 선점하지 않은 새로운 보검이라든가 천년초 그쪽에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래서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천년초나 알로에는 저작권 이런 게 있나 보죠?
○ 선인장연구소장 이해길 그렇습니다.
○ 김유임 위원 가능성이 있는 것은 우리가 먼저 특허를 내거나 이렇게 해서 미래에 공간을 확보해 줄 필요가 있다고 봐요, 그러니까 단계별로. 그리고 조금 더 진행된 것은 마을기업이나 사회적기업으로 해서 자체 내에서 일자리 창출까지 지원을 받으면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연계해 주는 방법, 이런 사업들을 많이 개발을 했으면 좋겠어요, 영역별로. 기술개발을 해서 그냥 던져준다고 농가가 그걸 받아서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게 담보가 안 되기 때문에.
○ 선인장연구소장 이해길 네, 그렇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 2단계, 다음단계를 농민들의 리스크를 우리가 케어하면서 그걸 해볼 수 있는 2단계사업들을 사업화할 수 있나요?
○ 선인장연구소장 이해길 내년부터 그 계획을 반영해서 할 계획으로 있고요. 구체적인…….
○ 김유임 위원 어떤 방식으로요?
○ 선인장연구소장 이해길 지금 저희가 식품 쪽으로는 떡하고 두부, 초콜릿 그런 쪽으로 현장업체 쪽하고 또 농민단체에서 요구하는 의견수렴을 통해서 품목을 집약시키고 있는데요. 말씀하신 두부도 하나의 검토대상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일자리하고 연계해서 내년부터 방안을 갖고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런데 선인장두부 그것은 마을기업으로 했는데 안 됐어요.
○ 선인장연구소장 이해길 안 됐다고 들었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러니까요. 지금 내가 말하는 건 그 단계예요. 기술만 해서 던져주면 사업화를 하기가 힘들다는 거예요, 개인인 농민이.
○ 선인장연구소장 이해길 네, 그렇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랬을 때 우리가 우리 농장을 따로 확보해서 그 농장에서 재배도 같이 하고, 우리 자원으로 우리 땅에서 하고 거기서 생산된 것을 2차 상품화하고 마케팅까지 해보면서 소비자의 반응 이런 것들을 역으로 보면서 사업화단계까지 그 단계를, 우리 예산 사업화하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 선인장연구소장 이해길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접근하겠습니다.
○ 김유임 위원 우선 원장님,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알겠죠?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 김유임 위원 농장을 확보해야 되는 거예요, 농장.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그렇습니다.
○ 김유임 위원 해서 인력도 뭐 필요하겠, 인력은 우리가 굳이 고용 안 해도 그건 농민과 같이 할 수 있잖아요. 그게 제가 말하는 산학연이고 6차 산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 단계를 실험하고 같이 할 수 있는 농장 그게 필요한 거죠. 거기 농장과 기기와 일정 기간의 운영예산 그런 게 담보돼야 그 다음단계의 사업화가, 상용화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계속 기술 하는 데 돈을 많이 쓰긴 했지만 상용화되거나 그게 농민의 수익으로 간 일이 별로 없을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 실적만 쌓였겠죠, 캐비닛 속에 이론만 쌓이고. 그건 아무 의미가 없는 거거든요. 우리가 굳이 세금 들여 가지고 그렇게 할 이유도 없는 거고. 그래서 몇 가지 아이템으로 집중해서 그 다음 상용화단계까지 갈 수 있는 중장기 로드맵에 돈을 썼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 선인장연구소장 이해길 네,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 김유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원욱희 김유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조재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조재훈 위원 다른 위원님들 안 계세요? 없으면 제가 하고 있으면 제가 나중에 하겠습니다, 마지막에.
○ 위원장 원욱희 아니, 없으니까 하세요.
○ 조재훈 위원 지역곤충자원화산업지원센터 건립, 제가 그냥 가만히 이렇게 봐도 추경에 36억을 갑자기 편성했습니다, 어찌 됐든. 그냥 흘러가는 정황상 본다면 이것이 상임위 예산 심의와 예결산 심의를 통과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은 없어요, 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라왔는데 기술원장님이 생각하실 때 왜 꼭 지금 추경을 통해서 해야만 하는지, 지금 이것이 시대적으로 다른 데보다 조금 빠른 것은 맞고요. 빠른 것은 맞는데 왜 꼭 지금 해야만 하는지를 설명해 주시죠.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원래 지역곤충자원화센터는 2012년, 2013년, 2014년도 금년도에 3년 계획 3개 중에서 마지막 해입니다. 마지막 해인데 첫해는 지역자원곤충화센터 연구소를 짓는다고 해서 설계비만 줬어요, 국비로. 국비로 줘서 매칭을 시켜서 저희들이 설계를 했어요, 첫해에. 설계했는데 그다음에, 3개년 계획인데 작년에 예산이 국비가 10억이 왔는데 10억 매칭을 못 시켰어요, 도비를. 그래서 그게 한 번 이월됐고요. 이월됐고 금년 마지막에 본예산에 매칭을 다 시켜줬으면 금년도 사업으로 집을 지었을 것 같은데 금년 2014년도 본예산에 도비가 없어 가지고 예산을 하나도 못 세웠어요. 그래서 이번에 예산을 세우지 못하면 이 모든 사업을 다 반납을 해야 돼요, 다시. 국비사업인데 다 반납을 해야 돼요, 이게 마지막 해라. 그래서 저희가 지사님하고 부지사님한테 “이 사업이 50억짜리 사업인데 국비가 25억 오는 건데 이걸 반납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경기도에 곤충을 하지 않으면 다른 도보다는 우리가 곤충사업이 떨어지니 이걸 꼭 해야 되겠습니다.” 해서 금년도에 재이월사업으로 해서 추경에 확보를 했습니다. 이번에 확보를 못하면 이 사업을 다 반납해야 돼요. 그래서 심각하게 말씀을 드려서 이번 추경에 다 예산을 세운 거죠. 세워서 금년도에 집은 못 지어요. 못 짓는데 어쨌든 농림식품부하고 기획재정부에 가서 제가 설명을 했어요. 이렇게 돼서 경기도에서 꼭 해야 되는 사업이니 좀 봐 주십시오 해서 다 됐어요. 돼 가지고 추경에만 확보가 되면 금년도에 저희들이 공유재산 심의해서 내년에 집을 다 지어 가지고 사업을 하려고 무리하게 추경에 예산을 세웠습니다.
○ 조재훈 위원 왜 꼭 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원장님은?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제가 볼 때는 곤충이 3,000억 시장이 될 거라고 지금 다 나와 있고요. 그리고 곤충이 먹는 곤충, 보는 곤충, 그리고 의약품, 식품소재까지 다 돼 있습니다. 돼 있는데 경기도가 이걸 다른 도보다는 앞서가려면 먼저 선수를 쳐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 조재훈 위원 네, 알겠습니다. 제가 질문한 요지가 그겁니다. 예산이 자꾸 이월돼서 예산문제 때문에 이 일을 하려고 하는 말을 듣고 싶었던 게 아니고 남들보다 왜 빨리 해야만 하는 그 이유와 목적을 예산 말고 듣고 싶었던 건데요. 정확하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원욱희 조재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김유임 위원님 질문해 주세요.
○ 김유임 위원 아까 제가 다육식물 등 농장을 확보해야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내년, 다음 주 월요일 날 예산 관련해서 협의하잖아요? 그럴 때 제 아이디어는 우리 도유지가 많잖아요. 도유지를 농장화하거나 그래서 거기에서 예를 들어서 천년초다 그러면 천년초를 어디선가 재배를 하고, 그러니까 우리 도유지에다 재배하고 재배는 농민이 하고 대신 인건비는 우리가 주고 이런 식으로 해서 거기서 생산된 걸로 천년초 효소라든가 이런 것들을 만들어 볼 수 있잖아요, 떡도 만들어 보고. 그러니까 농장하고 가공작업장 이런 것들을 도유지 여기저기에 확보를 해서 실험적으로 농민들이 해보는 거죠.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생산비나 이런 비용은 다 대주고 대신 생산물을 가지고 가공하거나 실험해 볼 수 있도록 농민한테도 주고 우리도 해보고 이런 방식으로 그런 것을 사업화할 수 있는 예산을 한번 만들어, 정책예산을 만들어 보면 좋겠어요. 그게 가능한가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글쎄, 지금 제가 즉석에서 답변드릴 사항은 조금 안 되는 것 같고요. 어쨌든 저희들은 이제 그런 생산주체, 농업인이 됐든 누가 됐든 할 수 있는 분위기 기반조성 그리고 할 수 있는 작물개발, 할 수 있는 여건은 저희들이 나름대로 개발해서 보호를 한다든가 기반구축을 해주면 될 것 같고요.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어차피 기업이 하든 영농조합이 하든 누가 하든 기업이 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저희들이 기업이 하게 되면 기업이 할 수 있는 경제활동서비스를 갖추는 그런 쪽으로 가야 될 것 같습니다.
○ 김유임 위원 아니 아니, 그게 아니고요. 연구를 산학연으로 하라는 얘기예요. 우리가 행정과 예산을 대고 땅을 대고 농민이 생산노동력을 대고 연구진에서 연구기술을 대고 그래서 정책사업을 하나 하더라도 연구를 우리 연구원에서, 연구소에서 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실험해 보면서 산학연 연구를 하라는 얘기예요. 그렇게 해야 이게 상용화도 되고 피드백이 될 수 있다는, 그러니까 연구의 방식을 바꾸고 그다음에 거기서 연구된 다음단계의 상용화단계에 또 그 사업이 필요하고, 예산을 그렇게 세우고 집행해 달라는 얘기예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하여튼 크로스사업이 가능할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 외 크게 큰 선인장이나 다육식물과 큰 그림은 그리지 않았는데 포도라든가 여러 가지 사업이 있거든요. 그걸 견주어 생각하면…….
○ 김유임 위원 버섯도 그런 게 필요할 것 같고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가능하다고 생각이 들고 있고요. 어쨌든 모든 게 예산을 확보하고 실현되기 때문에…….
○ 김유임 위원 곤충도 하려면 누군가 곤충을 키워야 되는데 그것은 어떻게 키우겠어요? 우리가 모든 걸 다 할 수는 없잖아요. 민을 활용하는 게 예산을 최소화시키는 방법일 거라고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그렇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리고 민 중에서도 그걸 해보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을 거기에 참여시키면 인건비만 주고도 고급농민인력을 활용할 수가 있는 거잖아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그렇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러니까 모든 사업을 할 때 산학연 방식으로 진행하는 게, 우리 연구원이 앞으로 그렇게 전환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우리가 연구를 그동안 많이 했는데 농민들이 그대로 활용하고 잘 전달된 사례가 제가 봤을 때는 많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에요. 왜냐하면 접근돼 있지 않으니까. 농민이 무슨 논문을 다 읽어보고 하겠습니까?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그렇지 않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렇잖아요. 그렇다고 우리가 농민을 다 찾아다니면서 다 설명해 줄 것도 아니고. 그래서 전달체계를 제가 빅데이터로 개발하라는 거고 그다음에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처음부터 같이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그냥 제안사항으로 드립니다.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하여튼 저희들이 검토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해보겠습니다.
○ 김유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원욱희 김유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추가질의, 원대식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 원대식 위원 원대식 위원입니다. 농기계훈련사업 하신다고 그랬죠?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그렇습니다.
○ 원대식 위원 그거 1년에 몇 차례 해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한 20여 차례 하고 있습니다. 단기, 장기가 있고요.
○ 원대식 위원 어디에서 하죠?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합니다.
○ 원대식 위원 농업기술원이요. 그거 1기 한 번에 모집을 할 것 아닙니까?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 원대식 위원 그랬을 때 1기에 몇 명이나 와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20명짜리가 있고요, 40명짜리가 있고 여성농업인이 있고 그렇습니다.
○ 원대식 위원 다 찹니까?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 원대식 위원 20회를 해도 다 차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충분히 찹니다.
○ 원대식 위원 남부사람들이 많이 와요, 북부사람들이 많이 와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시군 센터에도 저희들이 수요조사를 해서 그걸 나눠서 1기에는 몇 명, 2기에는 몇 명 이렇게 받고 있습니다.
○ 원대식 위원 아니요, 본 위원은 그것을 왜 묻냐 하면 각 시군에도 농업기술센터가 있잖아요. 농업기술센터에 비영농철에는 다 기계가 쉬고 있거든. 그렇죠?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그렇습니다.
○ 원대식 위원 기계를 사용치 않잖아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 원대식 위원 그 사용치 않는 것을 갖다가 거기 기술센터 내에 인력이 다 있지 않습니까?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있습니다.
○ 원대식 위원 그 인원을 활용하는 방법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질의를 드린 거거든요. 거기도 완전히 기술자잖아요, 기술자. 기능사들이 다 있잖아요. 거기에도 고치는 부분도 있고, 그냥 겨우내내 기계가 서 있거든. 그런 부분도 여기에서는 여기에서대로 하되 각 시군에 그런 부분도 좀 협조를 요할 수 있잖아요, 기술원에서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예전에 각 시군 센터가 기술원에 속해 있을 때는 소형 농기계 수리교육, 정비교육, 그러니까 중수리센터 이런 것을 운영해 가지고 각 시군을 돌아다니면서 했었는데 각 시군 저희들이…….
○ 원대식 위원 지금 대형 농기구가 다 있거든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있는데…….
○ 원대식 위원 대형 임대기구들이 지금 농민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충실한 게 많습니다, 기술센터 내에. 그렇기 때문에 그 방법도 경비를 절약하면서 교육을 받으러 오는 사람한테도 시간적인 혜택도 주고 그렇잖아요. 왜냐하면 멀리까지 와야 되는 거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남부에서도 올라오려고 해도 먼 거고. 그래서 그런 방법도 한번 어떤가 하고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하여튼 시군에 가서 교육도 시키고 같이 정비교육도 하고…….
○ 원대식 위원 그런데 너무 소형, 오시는 분들 교육시키는 것을 보면 저도 가봤지만 너무 소형기계 위주예요. 지금 농민들이 소형기계 쓰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경운기 쓰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저희 양주시 같아도 경운기 쓰는 사람 농민 수의 0.1%도 경운기 안 써요. 전부 다 소형기계 위주로 와서 교육을 하더라고. 소형기계 위주로 교육하시는 분들은요, 지금 모든 기계가 전자식으로다가 다 나왔잖아요. 그거 모르는 거예요, 옛날 기계만 아는 거지. 제가 볼 때는 농민한테 크게 저거 되지 않더라고. 소형기계 밭 이렇게 조그맣게 하는 그런 거…….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다목적관리기.
○ 원대식 위원 그리고 참석률도 좋고, 시골이니까 면에서 나와라 하니까 나가기는 하는데 교육 자체가 지금 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주 소형기계 위주로 가니까, 지금 농촌에서 경운기 사라진 지 오래됐어요. 채마밭이라고 아시죠, 채마밭? 집 앞에 있는 채마밭.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채소밭.
○ 원대식 위원 그것 할 때 씁니다. 텃밭이요, 텃밭. 저희도 2대나 있는데 하나는 쟁기 달아놓고요. 하나는 로타리 달아놨어요. 1년에 한 번이나 두 번 씁니다. 다 대형기계가 들어가서 일을 하지, 대형기계를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요, 대형기계를.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그래서 저희들도 그런 고민이 큰 기계를 교육시킬 수 있는 그 시설도 그렇고…….
○ 원대식 위원 왜냐하면 그것을 꼭 가르쳐줘야 되는 게 뭐냐면 인명사고도 사고지만 대형기계는 잘못 써서 고장이 나면 단위가 수리비가 보통 백단위가 넘어갑니다. 그렇죠?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그렇습니다.
○ 원대식 위원 1년에 한 700~800만 원 고칠 때도 있어요. 그러면 농사 자그마하게 짓는 사람이 700~800만 원, 그 교육을 잘못 받아서, 예를 들어 사람이나 기계나 오래되면 고장 나고 다 하는 건데 조작 잘못으로 인해서 그런 게 상당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 쪽에서 관심을 가져봐 주셔야지. 옛날 70~80년대 경운기, 조그만 트랙터 이만한 것 그런 것 할 때는 지나지 않았느냐. 왜냐하면 지금 한미FTA로 자꾸 하다 보면 점점 대형화가 되잖아요. 농사도 경쟁력이 있으려니까, 그렇잖아요? 몇만 평씩 해야지 경쟁력이 있어요. 그러니까 대형기계를 원한다고.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교육도 좀 철두철미하게 가고 가까운 데서 받을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위원님 말씀 전적으로 동감을 하고요. 저희들은 큰 대형 농기계를 정비교육이라든가 교육을 함부로 시키지는 못하고…….
○ 원대식 위원 아니요, 조작만 잘 가르쳐줘도요. 조작만 잘 가르쳐줘도 되고 대형기계를 무슨 수로, 한두 달 배워 가지고 그것을 고칠 수 있으면 농사를 짓고 있겠습니까? 그것 한 1년 배워서 차리지.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그것은 얘기가 안 되는 소리고. 조작기술을, 정말 저도 수도작을 하지만 트랙터 에쿠스보다 더 값이 나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아실 거예요. 농기계가 대한민국의 좋은 차 이상 갑니다. 그런데 일반차 조그만 차 타고 다니는 사람이 트랙터 끌고 다니면 우습게 보고 안 비키고 그래요. 그렇죠? 보험 다 들고 있습니다. 제가 운전하다가 백미러를 하나 깼어요. 화물차, 여담이지만 백미러 하나 깨니까요. 내리라더니 화물차 운전수가 막 야단쳐요. 아주 큰 죄 지은 사람 모양. 그래서 아무 소리 안 하고 농협에 전화해서 여기에 사고 났으니까 나와서 보험처리 해주라고 하니까 아무 소리 안 하고 그냥 갑디다. 트랙터 1대 팔면 그 차 10대 사요. 그런데 그런 기계가 고장을 나게 하는 것은 교육을 한다니까. 저도 그것 때문에요, 교육을 받으러 수없이 가봤어요. 교육 받는 데 가봤어, 무엇을 하나. 저도 시의원을 했는데 시의원을 하면 다 그런 데 가보지 않습니까? 사람이 많이 모이니까 인사도 할 겸 겸사겸사. ‘오늘 무슨 교육을 하나?’ 그런데 전부 다 작은 기계만 갖다놓고 하고 있으니까. 돌아서서 가신 다음에 이것은 뭐 반응이 없다 이거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소형기계도 중요하고 하지만 점점 대형화가 되어 가니까 그런 쪽에도 관심을 가져달라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제 그렇게 좀 하세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내년에 저희들이 찾아가는 농기계 안전교육을 한 5회~10회 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하여튼 예산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 원대식 위원 큰 기계도 좀 이렇게 한 분 초빙을 해서라도 모시고 와서 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요.
다음은 쌀소득 보전직불제 그거 하나만 물어봐요. 기존으로 만약에 1,000평이나 적게 짓고 있는 사람들이 먼저 직불제를 한 사람들은 주는데 새롭게 뭐 이렇게 신청을 하는 사람은 안 줍니까, 직불제를?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그것은 저희들 소관사항이 아니고요.
○ 원대식 위원 아니, 여기에 있기에.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이것은 저희들이 직불제하기 위해서 토양검사하고 물검사를 합니다. 거기에 대한 대는 경비를 기술자한테 돈을 직접 지불해 주는 금액이 되겠습니다.
○ 원대식 위원 아니, 그걸 묻는데 우리도 잘 알지를 못하니까. 혹시 그것에 대해서 아시는 분 있으세요, 직불제에 대해서?
○ 위원장 원욱희 농업 직불제는 농정국 소관이니까.
○ 원대식 위원 농정국인데 아시는 분 있으면 한번 해주세요.
○ 친환경기술과장 이수영 친환경기술과장 이수영입니다. 쌀소득 등 보전직불제가 어떻게 되냐 하면 1998년…….
○ 원대식 위원 그것은 옛날부터 있었던 거니까 생략하고요. 지금 제가 여쭙는 것은 옛날에 1ha당 얼마씩 줬잖아요.
○ 친환경기술과장 이수영 네.
○ 원대식 위원 그런데 그전에 소규모농도 직불제를 신청했으면 다 줬어요. 그런데 지금 다시 직불제를 만들면서 새롭게 신청하는 사람, 1,000평이든 500평이든 그런 사람은 못 받는다고 그러더라고요. 그 부분을 여쭙는 거예요. 농정국 소속인데 여기 쌀 보전직불 사업에 들어가는 돈을 여기에서 하니까 혹시 알고 있나 하고 묻는 거예요.
○ 친환경기술과장 이수영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요. 지금 질문한 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좀 자세히 알기는 어렵습니다.
○ 원대식 위원 알겠습니다. 아니, 그게 왜냐하면 농민들이 상당히 불평불만을 많이 하는 게 그거예요. 지금 새롭게 내가 예를 들어 1,000평을 구입했어요. 직불제를 신청하면 안 주는 거야, 이게. 이상입니다.
○ 위원장 원욱희 원대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이 종결하기 전에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지금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이것을 꼭 농업기술 행정을 이루는 데 또 지원하는 데 연구하는 데 꼭 좀 반영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간곡히 드립니다.
둘째는 농업기술원이 많은 연구를 하고 또 많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함으로써 우리 농업이 발전되고 행복해질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원욱희 그러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합니까? 돈이 필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농업기술원도 2015년도에는 예산이 많이 반영이 되어서 농업인이 바라는 기술과 장비 또 경쟁력에 이를 수 있는 이런 예산을 꼭 확보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할 수 있습니까, 원장님?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할 수 있습니다. 하겠습니다.
○ 위원장 원욱희 그러면 지금 현행 예산에서 몇 %까지? 배?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저희들이 금년도 예산이 350억이었는데요. 하여튼 450억 정도로 올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위원장 원욱희 450억이요?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 위원장 원욱희 그런데 작년도 2013년도에 우리가 실링에서 65%밖에 못 받았다면요. 농업기술원도 그렇게 받았습니까?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저희들은 98%까지 받았습니다.
○ 위원장 원욱희 98%. 그러면 98% 더하기 98%는 얼마죠? 배는 노력하셔야 되겠네. 할 수 있습니까?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원욱희 아니, 알겠느냐가 아니고 할 수 있느냐 이거죠.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하겠습니다.
○ 위원장 원욱희 지금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제일 걱정되는 것이 농업예산 확보입니다. 오늘은 우리 기술원에 대한 제1회 추경예산 심의를 해가면서 예산의 과다, 과소에 대해서는 지금 이야기를 안 했습니다마는 아침에, 오전에 우리 농정국에 대해서는 대부분 우리 위원님들께서 그런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농업기술원도 역시 많은 예산을 확보해서 내년도 2015년도 예산에는 우리가 바라는 예산이 다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답을 해주셔야죠.
○ 농업기술원장 임재욱 네, 최선을 다해서 예산을 확보하겠습니다.
○ 위원장 원욱희 감사합니다.
○ 원대식 위원 최선 다하시지 말고 확보하세요.
○ 위원장 원욱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업기술원 소관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에 대한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종결을 선포합니다.
회의장 정리를 하기 위해서 5분간 휴식을 하려고 합니다. 동의하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9분 회의중지)
(15시28분 계속개의)
○ 위원장 원욱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서상교 축산산림국장 나오셔서 축산산림국 소관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에 대하여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축산산림국장 서상교입니다.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경기도 축산산림 발전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원욱희 농정해양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축산산림국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백한승 축산정책과장입니다.
(인 사)
김성식 동물방역위생과장입니다.
(인 사)
유범규 산림과장입니다.
(인 사)
임병규 축산위생연구소장입니다.
(인 사)
허섭 북부축산위생연구소장입니다.
(인 사)
심해용 산림환경연구소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축산산림국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지금부터 축산산림국 소관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배부해 드린 사업명세서를 중심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사업명세서 471쪽부터 475쪽까지 세입예산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축산산림국 소관 세입예산은 1,417억 2,154만 원으로 기정액 1,066억 375만 원보다 351억 1,779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약 32.9% 증액입니다.
471쪽입니다. 축산정책과 세입예산은 사업계획 축소에 따라 전문승용마 시범생산 일반부담금 2억 4,900만 원을 감액하고 도비사용잔액 1억 1,958만 원을 증액하는 등 세외수입 1억 2,942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고 국고보조내시 변경에 따라 축사시설현대화사업 35억 8,423만 원 등 8개 사업에 증액하는 등 총 114억 8,561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472쪽입니다. 동물방역위생과 세입예산은 도비사용잔액 등 세외수입 4억 6,420만 원과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비 등 지방교부세 12억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국고보조내시 변경에 따라 살처분보상금지원 176억 등 7개 사업을 증액하고 가축질병근절 2,534만 원 등 2개 사업을 감액하는 등 188억 5,233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전년도 이월금 국비사용잔액 968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473쪽입니다. 산림과 세입예산은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등 세외수입 7억 9,865만 원과 국고보조내시 변경에 따라 산불방지대책 1,277만 원 등 5개 사업에 13억 7,647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전년도 이월금 국비사용잔액 6억 9,404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474쪽입니다. 축산위생연구소 세입예산은 국고보조내시 변경에 따라 조사료품질평가 4,750만 원과 국비사용잔액 4,176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475쪽입니다. 북부축산위생연구소 세입예산은 증지수입 등 세외수입 2억 7,247만 원을 증액하고, 국비사용잔액 449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476쪽입니다. 사업명세서 476쪽부터 499쪽까지는 세출예산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축산산림국 세출예산은 1,779억 9,363만 원으로 기정액 1,399억 8,297만 원보다 27.2% 증액된 380억 1,066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477쪽입니다. 축산정책과 세출예산액은 434억 7,597만 원으로 기정액 대비 47.3% 증액인 139억 6,262만 원을 증액하였으며 대부분 국고보조내시 변경에 따른 증액분으로 FTA 대응 축산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축사시설현대화사업 35억 8,423만 원을 증액하였고 토종벌 사육농가 지원을 위한 토종벌종보전육종보급사업 3,257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지난 1월 AI 발생에 따른 신속한 피해복구와 피해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소득안정자금 2억 118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478쪽입니다. 양돈농가의 경쟁력 향상 및 소득증대를 위한 양돈 ICT 융복합 확산사업 3억 8,4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고 국내산 자급조사료 생산기반 확대를 위한 조사료생산기반확충사업 10억 5,75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으며 우유소비 기반 확대를 위한 학교우유급식 7억 3,563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구제역 추가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의 행사취소 방침으로 경기도 축산진흥대회 5,000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으며 FTA 대응 한우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기한우명품화사업 3억 8,7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479쪽입니다. 가축피해발생 대비로 농가 경영안정 도모를 위한 가축재해보험 가입지원 6,581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자급조사료의 생산ㆍ확대를 위한 대규모풀사료생산지원 3,600만 원과 한우 폐업농가의 손실보전과 한우산업 구조조정 유도를 위한 한우 FTA 폐업지원금 53억 6,445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에코팜랜드의 진입도로 개설 등 교통편의 도모를 위해 에코팜랜드 조성 기반시설 20억 4,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도지사배 경주승마대회 5,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480쪽입니다. 승마시설 기반구축 및 승마 저변확대를 위한 말산업 육성지원 3억 2,325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고 사업계획 축소에 따라 전문승용마 시범생산 2억 4,900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481쪽입니다. 동물방역위생과 세출예산은 476억 1,446만 원으로 기정액 대비 202억 7,100만 원을 증액하였으며 대부분 국고보조내시 변경에 따른 증액분으로 AI 살처분보상금 지원 176억을 증액하였고 안전행정부로부터 AI 방역대책비가 교부됨에 따라 12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482쪽입니다. AI 살처분농가에 대한 생계안정자금 9,3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고 용인시에 유기동물보호시설 설치지원, 상시방역체계구축사업 3억 원을 신규 계상하였습니다.
483쪽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사업계획 변경에 따라 전국 일제 소독의 날 운영 2,534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고 가축전염병 예방사업 예방접종 3억 6,697만 원을 증액하고 동물생산업 구충제ㆍ피부외용제 지원 2,016만 원과 가축방제차량 구입비 8,000만 원은 감액 편성하였고 통제초소운영 4억 9,600만 원과 구제역 백신접종완화제 1억 6,459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484쪽입니다. 축산물 HACCP 컨설팅지원 사업계획 변경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5,440만 원을 감액, 식품의약품안전처 소관 6,08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고 농축산물 생산유통기반 구축지원 1억 5,750만 원과 국고보조금 반환금 968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485쪽입니다. 산림과 세출예산액은 468억 9,350만 원으로 기정액 대비 20억 8,317만 원 4.6% 증액하였으며 대부분 국고보조내시 변경에 따른 증액분으로 산지관리위원회 참석수당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산지관리위원회 운영수당 126만 원과 산불진화경연대회 3,192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486쪽입니다. 국고보조내시 변경에 따라 산림병해충 방제 2억 원을 증액 계상하고 임도 타당성평가 운영수당 등 1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산림용 종묘가격 변동에 따른 조림계획 변경으로 조림용 묘목대 2,292만 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487쪽입니다. 국고보조내시 변경에 따라 조림사업비 1,487만 원과 농산어촌 난방비 절감 및 이산화탄소 발생저감을 위한 산림 바이오매스 확충 6억 6,3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산림교육체험시설 제공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림교육센터 조성 5억 원과 국고보조금 반환금 6억 9,404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488쪽부터 491쪽 축산위생연구소 세출예산입니다. 축산위생연구소 세출예산액은 59억 2,668만 원으로 기정액 대비 4억 6,910만 원 8.6% 증액 편성하였으며 국고보조내시 변경으로 시도 가축방역비 1억 3,93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고 축산경쟁력 강화를 위한 가축연구사업 1억 9,5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행정운영경비 5,084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국고보조금 반환금 4,182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492쪽입니다. 북부축산위생연구소 세출예산액은 27억 9,760만 원으로 기정액 대비 4.6%인 1억 2,263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국고보조내시 변경에 따라 시도 가축방역사업비 3,251만 원을 증액 편성하고 유통축산물 안전성 향상 및 소비자 신뢰제고를 위한 축산물검사비 5,692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으며 행정운영경비 1,776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국고보조 반환금 449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495쪽입니다. 산림환경연구소 세출예산액은 312억 8,543만 원으로 기정액 대비 3.7%인 11억 214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특별교부세 교부에 따른 강씨봉자연휴양림 힐링센터 조성 5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고 도민의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 향유를 위한 잣향기푸른교실 조성 운영 1억 2,456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행정운영경비 2억 3,121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세입ㆍ세출 추가예산안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지난 9월 3일 자로 국비 추가내시에 따라 시도 가축방역사업 세입예산 10억 8,300만 원을 증액하였고 시도 가축방역사업 등 2개 사업 세출예산 10억 8,3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세부내역은 위원님들께 이미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금번 추가경정예산은 주로 국고보조내시 변경으로 인해 증액된 사항으로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시면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축산산림국 소관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해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원욱희 서상교 축산산림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검토보고 순서입니다. 김한욱 수석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수석전문위원 김한욱 수석전문위원 김한욱입니다. 축산산림국 소관 2014년도 제1회 경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2014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와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실국 예산규모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경정예산안 검토보고서 12쪽입니다. 축산산림국 소관 제1회 추가경정 세입예산안은 당초예산액 1,089억 2,366만 8,000원보다 351억 1,778만 4,000원 32.2% 증액된 1,440억 4,145만 2,000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도 일반회계 추가경정 세입예산액 대비 축산산림국 세입예산액 구성비는 1%로 동물방역위생과는 본예산 대비 가장 크게 증가하였는데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른 살처분보상금 소요액 증가로 국고보조금 추가교부에 따른 사업비 조정이 주요 증가요인입니다. 세외수입 증가 주요요인내역으로는 축산정책과 등 3개 과 축사시설현대화사업 등 22개 사업 총 41개 사업에 도비사용잔액과 북부축산위생연구소 도축검사 등 검사수수료 증지수입을 반영한 것입니다. 보조금 세입예산 변동 주요내역으로는 축산정책과는 축사시설현대화사업 등 8개 사업 114억 8,560만 5,000원이 증액 편성되었고 말산업 육성지원 등 5개 사업은 신규 편성되었습니다. 동물방역위생과는 연초 고병원성 AI의 대규모 발생에 따른 살처분보상금 지원 등 9개 사업에 188억 5,233만 2,000원이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세입예산안 검토결과는 세입예산 변동액이 대부분 보조금으로 FTA 등 대외개방 확대에 대응한 축산경쟁력 제고사업과 가축전염병 발생관련 보상금 지원과 가축방역체계 구축비용에 대한 국고보조금 추가교부에 따른 사업비 조정 등으로 특별한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검토보고서 14쪽입니다. 축산산림국 소관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당초예산액 1,399억 8,296만 8,000원보다 380억 1,065만 9,000원 27.2% 증액된 1,779억 9,362만 7,000원이 편성되었으며 도 일반회계 추가경정 세출예산액 대비 축산산림국 세출예산 구성비는 1.2%입니다. 신규 계상된 주요사업을 부서별로 살펴보면 축산정책과는 토종벌 종보전 육종보급사업 등 6개 사업 63억 4,144만 3,000원이며 동물방역위생과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비 지원 등 7개 사업 24억 1,108만 6,000원이 편성되었습니다. 광역유기동물 보호시설 설치지원사업 국비 3억 원은 유기동물의 효율적인 보호관리 및 생활민원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비 교부조건에 지방비 7억 원을 부담해야 하는데 2013년 용인시가 도 재정악화 및 자체예산 확보가 어려워 사업을 포기한 전례가 있어 지방비 예산확보에 대한 대책마련이 요구됩니다. 생계안정기금 국비 9,300만 원은 고병원성 AI 살처분농가에 대한 농식품부 생계안정기금 교부에 따른 신규사업으로 피해농가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산림과는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라 산림교육을 위해 양평군에 조성 중인 산림교육센터 조성사업에 국비 5억 원을 계상하였고 축산위생연구소, 북부축산위생연구소는 종축관리팀 노후장비 교체 등 3개 사업에 2억 2,1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본예산 대비 주요사업을 부서별로 살펴보면 축산정책과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은 노후화된 축사시설의 신개축비용과 착유, 환기, 방역시설 등 생산성 향상시설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며 에코팜랜드 조성 기반시설사업은 화옹간척지에 조성 중인 에코팜랜드 주변의 도로확장, 연결도로 등을 설치하는 마무리공사로 사업기간 연장 시에 관리비용 발생으로 예산부담이 증가하는 것으로 검토되어 예산액을 20억 4,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동물방역위생과 살처분보상금 지원사업 성립전예산 17억 6,000만 원은 연초 도내 화성, 안성시 등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라 살처분농가에 대한 보상금을 신속히 지원하는 것으로 적시성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사료되며 산림과 산림바이오매스 확충사업 6억 6,300만 원은 도내 2개소 양평, 포천에 추가 국비가 배정되어 반영하였고 축산위생연구소 시도 가축방역사업 1억 3,930만 4,000원은 2014년 가축방역사업 계획 및 실시요령에 따라 방역보조인부임 혈청검사 및 감정 등 가축전염병 근절이 필요한 인건비, 재료비 등 추가소요예산을 계상한 것입니다.
검토보고서 24쪽입니다. 세입ㆍ세출예산안을 편성하여 의회에 제출한 후 재정의 수요가 변동되어 부득이 추가예산이 많이 제출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14년 9월 3일 자로 고병원성 AI 진단 및 구제역 예방접종 실시여부 확인을 위해 진단키트 등 검사재료비가 긴급 교부됨에 따라 추경예산안에 추가반영한 것으로 당초 제출예산 대비 10억 8,300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다음은 검토보고서 18쪽입니다. 축산산림국 소관 제1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은 경기도 일반회계 세출예산 증가율 10.9%보다 높은 27.1%로 FTA 등 대외개방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축산업 경쟁력 향상부분과 가축전염병 발생에 따른 보상금 지급 등 국비 변경내시액을 반영한 것으로 특별한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한미 FTA 등 시장 대외개방으로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분야가 축산산업으로 선진축산환경 개선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시설투자와 안정적 도비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금회 반영된 예산액 대부분이 국비 변경내시액을 반영한 것으로 도 자체적인 신규사업 발굴노력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검토보고서(2014년도 제1회 추경(총괄))
○ 위원장 원욱희 김한욱 수석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서상교 축산산림국장님은 답변을 위해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답변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역시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고 기본질의 시간은 10분으로 하겠습니다. 기본질의가 끝난 후 추가건의는 또 5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대식 위원님.
○ 원대식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원대식 위원입니다. 479페이지에 도지사배 경주 민간행사보조금 경주승마대회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도지사배 경주승마대회는 매년 저희가 일회성으로 하고 대통령배가 있고 그다음에 농림수산부장관배가 있고 그다음에 경기도에 유치하기 때문에 경기도지사배가 있고 과천시장배가 있고요. 이렇게 다 주요 기관장마다 돼 있고요. 저희가 2007년도부터 계속 시행해 오고 있는 그런 사업 중의 하나고요. 이것을 2007년도에 처음에 하게 된 경위는 저희가 마사회로부터 레저세가 보통 1년에 한 6,000억 정도씩 들어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지사배가 없는 건 말이 안 되지 않느냐, 농림수산부장관배도 있고 과천시장배도 다 있는데. 그래서 저희가 2007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 되어 오고 있습니다.
○ 원대식 위원 효과는 뭐라고 보세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저희가 일단은 이걸 함으로써 참여하는 그런 상금이 약간 높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우수한 말들이 많이 나오고 거기에 따른 세수가 또 올라갑니다, 이것 때문에. 레저세가 그만큼 올라갑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있고 그다음에 마사회하고의 어떤 관계 이런 걸 개선하는 효과도 있고요. 그래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 원대식 위원 이것을 함으로써 얻어지는 게 많아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지금 단순히 경기도지사배만 있는 건 아니고 마사회하고 이런 다른 관계들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마사회에서는 또 각 지역의 지역발전 어떤 자금을 많이 배부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도 저희가 많이 받아오고 있고. 그다음에 마사회하고 지역물품 판매하는 것 이런 것도 저희가 같이 많이 하고 있고요. 그래서 단순히 이거 경마대회 한 번만 이렇게 해서 단발성으로 끝나는 건 아니고요. 그 외 여러 가지 협력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원대식 위원 이게 홍보 같은 건 어떻게 해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홍보는 마사회에서 연초에, 농림수산부장관배는 몇 월 며칠 몇 번째 경주 그다음에 경기도지사배는 몇 월 며칠 몇 번째 경주 이런 식으로 전부 다 연초부터 정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다 거기서 홍보를 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 당일만 가서 행사만 해주고 옵니다.
○ 원대식 위원 돈만 대는 거예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 원대식 위원 돈만 대는 거예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돈도 저희만 대는 게 아니고요. 저희가 대고 마사회에서 약 2억 이상을 또 별도로 여기다 붙여줍니다. 붙여줘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원대식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원욱희 원대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위원님 누가 질의? 한이석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 한이석 위원 안성 출신 한이석입니다. 지금 예산서 추경예산을 보니 작년에 2013년도에 예산 했을 때 논란이 많았었고 또 삭감도 됐던 게 경기한우명품화사업이나 지금 원대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도지사배 경주승마대회 이게 2013년도에 예산심사 볼 때는 저희가 실링이 원래 축산산림국에 없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이게 어느 정도 삭감이 됐었는데 그런데 그걸 다시 이렇게 추경예산에 확보하신 것 보니까 노력하신 것은 충분히 보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이 사업이 잘 되기를 기대하고요.
제가 두 달 전에 국장님께 전화를 드리고 또 김충범 과장님한테 전화드리고 해서 이번에 화성하고 평택, 안성 거기에 고병원성 AI가 터져 가지고 굉장히 일선에서는 문제가 있는데 그 문제를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연초에 조류인플루엔자가 경기도에 발생을 해서 한 4개월 이상 계속 발생을 했고 많은 피해를 봤습니다. 봤고 가장 그때 전화 주신 요건 그때 보시면 살처분보상금이 나가는데 살처분보상금이 예전에는 국비 100%였습니다, 그게요. 그러다가 금년도부터 국비 80%만 지원하고 20%는 지방비로 지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 같았으면 지방비 20% 중에서 30%, 그러니까 전체의 한 6% 정도는 도비를 지원해서 계속 살처분보상금을 해줬을 텐데 그것이 예산이 여의치가 않아 가지고 예산부서하고 협의를 계속 했으나 반영이 못 됐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20%를 전부 그냥 시군비로 해서 예산을 계상했습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 한이석 위원 아니, 그래서 벌써 시군과 협의가 다 끝났어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시군에서 협의할 사항은 아니고요. 일단 도에서 재정이 없기 때문에 그냥 국비만 내려주겠다라고 그냥 한 상태, 협의하면 저희는 사실은 6%를, 그러니까 한 13억 정도 되는데 그것을 저희는 당연히 해주려고 생각을 많이 하고 계속 추진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여의치가 않았습니다, 예산사정이.
○ 한이석 위원 제가 왜 이 질의를 드렸냐면 두 달 전에도 제가 그거에 대해서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말씀을 드렸는데 화성이나 평택이나 안성 AI 발생된 데 대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국비 80%가 내려왔는데 그 모든 것을 관리감독을 하는 경기도에서 모든, 더구나 시군도 예산이 열악한데 거기에다가 모든 것을 전가하는 것에 대해서 제가 일선 축산 쪽에 관련된 농가나 관련된 공무원들께 이런 얘기를 들었을 때 저도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소속이었고 다시 또 농정해양위원회 소속으로 업무를 보고 있는데 어떤 말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 문제를 우리 국장님께서 지금 국비가 80% 내려왔으면 그것을 시군에 모든 보상비를 내려보낸 건지…….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국비는 내려보냈습니다.
○ 한이석 위원 도비는 아직 0원이잖아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도비는 책정이 안 됐기 때문에 못 내려보냈고요.
○ 한이석 위원 그것에 대해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우리 도비가 3개 시군에게 대응하는 게 한 13억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만약에 도비 대 시군비를 3 대 7로 했을 때 한 13억 정도 계상이 됩니다.
○ 한이석 위원 그러면 그것에 대해서 우리 경기도에서는 준비된 게 하나도 없어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지금 현재는 추경에 도비는 0원으로 올라가 있는 상태고요. 만약에 위원님께서 고려를 해주신다면, 결정을 해주신다면 저희는 그냥 따르겠습니다.
○ 한이석 위원 아니, 추경에 안 되면 본예산에라도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는 하고 있는 거예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이번 추경에 만약에 안 되고 내년에 본예산으로 넘어가면 시군에서도 집행이 어렵고요. 그다음에 시군에서 기이 추경에 아마 나머지 20% 부분을 다 계상을 할 겁니다. 그래서 내년에 본예산에 다시 예산을 계상하는 것은 아마 의미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한이석 위원 그러면 이 문제에 대해서 예산부서하고, 내일 저희 농림해양위원회 예산심사소위원회 열리잖아요. 내일 심사위원회 열 때까지 예산부서하고 다시 한 번 협의해서, 경기도가 관리감독은 하고 이런 데에서는 등한시 해버리면 우리 축산산림국에서 시군을 앞으로 어떻게 관리감독을 할 것인지, 또 축산농가도 “경기도에서는 이런 데에서는 아주 냉정하고 하기 때문에”……. 그런 어떤 여론을 제가 듣고 충분히 말씀드린 거니까 내일 예산부서하고 협의를 보셔 가지고 어떻게든지, 다른 수백억도 아니고 충분히 그전부터 시군과 국비를 합쳐서 보상을 했던 것을 이번에 경기도에서는 십 원 한 장 못하겠다고 통보를 했으니 시군에서는 지금 어떤 상황인지는 알고 계실 것 아니에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 한이석 위원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한번 국장님께서 최대한 노력하셔 가지고 내일 소위원회 할 때 여기에 계시는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설명을 다시 한 번 드리고 보상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오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한이석 위원 국장님, 각오는 어떠세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저도 마지막 시간까지 노력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한이석 위원 아직 시간은 있는 겁니다.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알겠습니다.
○ 한이석 위원 그러면 한번 노력해 보셔 가지고 내일 뵙겠습니다.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알겠습니다.
○ 한이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원욱희 한이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김유임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 김유임 위원 한이석 간사님 하신 것에 이어서. 그래서 도비를 반영해야 되고 또 반영하기 위해서 이번 1차 추경에 요청을 했으나 반영이 안 된 예산들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사실 작년도까지는 국비재원에 따른 도비부담금이 사실은 거의 3 대 7 정도로 해서 도비 대 시군비…….
○ 김유임 위원 아니, 어떤 예산에 얼마 이게 반영이 안 됐다만 얘기……. 특히 축산농가나 이런 지원 관련해서.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작년까지 됐던 게 금년에 안 된 조항이 너무 많아서요. 사실은 그걸 일일이…….
○ 김유임 위원 꼭 좀 반영해 줬으면 좋겠는 것 중심으로 몇 개만 얘기해 보시죠.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예를 들면 지금 반영이 안 된 게 중요한 게 공동처리장이라는 게 있습니다. 농가에서는 가축분뇨 처리가 가장 문제인데 개별적으로 하는 게 너무 어려워서 공동으로 해서 30억에서 70억 총사업비로 해서 지원을 해갖고 그 농가들이 그리로 분뇨를 내서 공동으로 처리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경기도에서는 가장 필요한 사업인데…….
○ 김유임 위원 뭘 지원하는 거예요? 톱밥 같은 것…….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시설비를 지원하는 겁니다, 시설비. 공장을 갖다가, 분뇨처리를 할 수 있는 공장을 지원하는 시설비인데 보통 30억에서 70억입니다, 총사업비가. 그런데 그 부분이 국비가 내려오는…….
○ 김유임 위원 이번 추경에 얼마 요청했어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추경에 요청을 했었는데 그것도 0원, 반영이 안 됐습니다.
○ 김유임 위원 얼마를 우리가 요청…….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저희가 요청한 게, 얘기됐던 게 한 5억 8,000 정도 됩니다.
○ 김유임 위원 일단 그게 5억 8,000 요청했는데 반영이 안 됐고, 또.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그런 게 있고 그다음에 공동처리장을 지금 현재 3개소를 이번에 증설하려고 하고 있지만 지금 현재 운영되고 있는 게…….
(「9개소요.」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 김유임 위원 그러니까 간단하게 무슨 항목에 얼마.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9개 정도가 있는데 거기에 가장 필요로 하는 게 사실 톱밥입니다. 톱밥을 같이 섞어서…….
○ 김유임 위원 그 총액이 얼마예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톱밥이 저희가…….
○ 김유임 위원 추경에 요청했던 게?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저희가 톱밥으로 예산 세워놓은 게 도비가 2억 900만 원입니다. 그래서 이것도 상당히 많이 줄어서 이렇게 됐는데 지금 현재 한 2억 정도가 더 추가로 필요로 한 상태입니다.
○ 김유임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한이석 간사님이 얘기하셨던 부분들은 그런 것일 것 같아요. 특히나 지금 말씀하셨던 가축분뇨 처리와 관련해서는 환경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고 지금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주택 인근에서의 악취나 이 시설이 기피시설화되면 누가 거기에 종사하려고 하겠습니까?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그렇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런 부분들을 몇 개 제시를 하셔서 내일 아침에 계수조정이니까 계수조정 전에 우리 위원회에서 반영될 수 있게 자료로 만들어서 제출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알겠습니다.
○ 김유임 위원 제가 쭉 본예산서, 우리는 이 상임위에 처음 와서 업무보고 받고 지금 처음인데 저는 우리 축산산림국이 이렇게 돈을 많이 벌고 있는지 몰랐어요. 세입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정말 깜짝 놀랐는데 이 정도면 제가 봤을 때는 거의 경영에 준하는데 우리가 갖고 있는 수입구조들이 뭐 뭐가 있는지 간략하게 얘기해 주세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저희가 수입하는 가장 큰 것 중에 하나가 도축장하고 도계장이 있습니다. 거기에 모든 소와 돼지들과 닭을 갖다가 검사를 하는데, 닭은 단계적으로 다는 안 하고 있습니다마는 2년 후면 다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마리당 도축검사비가 있습니다.
○ 김유임 위원 그러니까 도축검사비가 있을 수 있고 또?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도축검사비가 있고 그다음에 산림 쪽으로 가면 저희가 갖고 있는 땅이 있는데 임대해서 임대료 수입이 있고요. 그다음에…….
○ 김유임 위원 임산물 매각 이런 것도 있죠?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임산물 매각은 큰 비중은 차지 안 하고 있습니다. 잣 같은 것 저희가 하는데…….
○ 김유임 위원 그다음에 승마세, 승마레저세인가요? 어떻게 우리 도로 6,300억…….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승마레저세는 저희가 받는 것은 아니고요. 저희 세입에 잡히지가 않고 승마레저세는 그냥 도의 레저세로 들어오게 됩니다, 마사회로부터. 그게…….
○ 김유임 위원 어쨌든 우리 축산산림국을 운영해서 오는 수입이잖아요, 관련된.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축산 관련 세입니다.
○ 김유임 위원 그렇게 따지면 총 얼마나 될 것 같아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그렇게 따지면 한 7,000억 가까이 될 것 같습니다.
○ 김유임 위원 승마레저만 7,000억이잖아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승마레저만 한 6,100억 정도 되는데요.
○ 김유임 위원 나머지 지금 말씀하신 내용까지 해서 7,000억?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그렇게까지는 안 되는데 한 6,200억~6,300억.
○ 김유임 위원 그래서 지금 우리 경기도의 국 중에서 가장 세수증대에 기여하는 국인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세수증대를 하는 요인들 중에서 아까 산림, 그러니까 주민들과 연결되어 있는 것, 동물도 승마레저라든가 아니면 동물힐링 뭐 이런 센터들을 운영해서 연관된 사업으로 갈 때 세입이 좀 많이 늘어나고 아까 우리가 국을 운영하면서 늘어난 세입들이 있어서 우리가 이렇게 세입에 많이 기여하는 것에 대비해서는 그렇게 많이 도로부터 인정받고 있지 않다는 느낌이에요. 우리 예산도 추경에 반영도 제대로 안 되고 이래저래. 그래서 기여한 만큼 대우도 받고 인정도 받고 저는 그런 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좀 적극적인 정책들을 앞으로 펼쳐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예산편성은 처음 하는 것이기 때문에요, 제가 아무튼 꼭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유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원욱희 김유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조창희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 조창희 위원 용인의 조창희입니다. 축사현대화사업 8개 지역 110억인데 이것을 추경에 꼭 세워야 됩니까?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아,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이요?
○ 조창희 위원 네.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이것은 국비인데요. 국비인데 저희가 신청액이 많고 그러다 보니까 이거 원래 당초예산은 얼마큼 수요가 될지 모르고 가상으로 잡아놓은 거고요. 나중에 확정되어서 추가로 더 내려온 겁니다.
○ 조창희 위원 그러면 이것을 새로 짓는 거예요, 개보수예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이것은 신축도 되고 개보수도 되는데 이게 좀 규정이 까다롭습니다.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보조이기 때문에 규모가 적은 데만 보조가 들어가고요. 규모가 큰 데는 융자사업입니다.
○ 조창희 위원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예산서에 보니까 국비는 있는데 도비는 없는 게 많은데 만약에 올해 도비가 없으면 국비는 계속 존속됩니까, 어떻게 됩니까?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그 부분은 지방비의 개념으로 해서 예를 들어서 국비가 30%고 지방비가 20%다. 그럼 20% 부분에 대해서는 도가 됐든 시군이 됐든 어쨌거나 20%를 채워줘야 됩니다. 만약에 못 채우면 못 채우는 만큼 국비가 삭감되게 되어 있습니다.
○ 조창희 위원 삭감돼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 조창희 위원 용인에 유기견보호시설…….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알고 있습니다.
○ 조창희 위원 이거 2억 1,000 올린 것 같은데 지금 서지를 않은 것 같아요, 추경에?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그 부분은 저희가 추경에 2억 1,000을 요구했었는데 그 부분이 계상이 못 됐습니다. 이것도 예산이 부족하다고 해서. 그래서 그것도 국비만 3억을 세우고 나머지 7억은 지금 시군비로 부담시키는 것으로 해서 추경에 올라가 있습니다. 하여튼 그것도 협의를 계속 오랫동안 했는데…….
○ 조창희 위원 그러면 내년도 본예산에 이게 됩니까?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내년도 본예산에도 현재 저희가 낸 실링 내는 들어가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 조창희 위원 그거 되어야 되는데. 우리 용인도 인구가 많고 하다 보니까 유기견이 사실 읍면동이나 이런 데 많이 버려지고……. 인구가 15만~20만 일 때는 이런 사항이 없었는데 한 100만이 되다 보니까 이러한 게 비일비재합니다. 축산과장이 강력히 나한테 요청도 했고 또 용인시에 꼭 필요한 예산이니까 추경이나 내년도 예산에 꼭 상정되어서 될 수 있게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그 부분도 아까 살처분보상금하고 같이 예산부서하고 다시 한 번 내일 계수조정 전에 해서 그 결과를 보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조창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원욱희 조창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조재훈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조재훈 위원 오산의 조재훈 위원입니다. 저도 축사시설현대화사업 관련되어서 여쭤보겠습니다. 이게 신축ㆍ개보수라고 했는데 기준이 까다롭다고 했는데 어느 정도 까다로운가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이게 축산을 갖다가 언제 이전부터 일단 하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2011년 12월 이전부터 계속 하고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예전에는 무조건 보조가 있었는데 좀 전에 설명드린 것과 같이 규모 이하 소규모는 보조가 30% 들어가고요. 그다음에 일정 규모 이상의 전업농가는 보조가 없이 별도로, 그러니까 여기 예산에는 계상되어 있지 않습니다. 융자사업으로 해서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 조재훈 위원 그러면 소규모라고 하면 어느 정도가 소규모인가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소로 따지면 50두 이하요. 그다음에 양돈으로 따지면 보통 1,000두 얘기하고요. 양계로 따지면 보통 한 3만 수 정도 됩니다.
○ 조재훈 위원 그러면 소규모에서 이거 30%를 지원받으면 다른 데서 또 지원을 못 받는 것 아닐까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한 번 지원을 받으면 다른 거로써는 절대 못 받게 되어 있습니다.
○ 조재훈 위원 그렇죠. 이 지원이라는 것은 그냥 무상공급의 형태인가요, 30%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여기에 있는 보조금은 전부 30% 무상지원입니다.
○ 조재훈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50두를 키우는 농가가 낡아서 개보수를 하려고 하는데 1억이 든다. 그러면 3,000은 여기에서 지원해 주고 7,000은 은행대출 받으면 되는 건가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은행대출을 받든지 자부담을 하든지…….
○ 조재훈 위원 아, 은행대출은 해준다 이거죠?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그렇습니다.
○ 조재훈 위원 여기에서 해주면 또 거기 안 해주나 물어보는 거예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그렇지 않, 그게 규모 이하는 보조가 30%고요. 융자를 50% 받게 되어 있습니다. 총액 1억이면 5,000만 원까지는 자기가 융자를 받을 수 있고요. 그것을 갖다가 축발기금으로 해서 국비로 내려줍니다.
○ 조재훈 위원 그러면 우리 경기도에는 50두 이하의 소규모 축사, 그러니까 일단 소로 기준할게요. 어느 정도 포션(portion)을 차지하나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저희가 소를 한 8,000여 농가로 잡고 있고요. 그중에 대부분 한 6,000 이상은 다 소규모로 보고 있습니다.
○ 조재훈 위원 아무튼 저희들 어디 여행을 다니면서 봐도 덩어리들 쌓여 있는 데 다 소 키우는 데지 않습니까? 너무 많잖아요. 예전에 한 10년 전만 해도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굉장히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그래서 대부분 소규모가 많으니까 소규모 축사든 돈사든 양계든 소규모를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조금 더 찾아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이 사업 말고도 다른 모든 사업의 대상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지원을 받고 싶다 하면 여러 가지 사업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한우경쟁력제고사업이나 이런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혜택을 많이 드리고 있습니다.
○ 조재훈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원욱희 조재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위원님 추가질의, 원대식 위원님.
○ 원대식 위원 원대식 위원입니다. 말산업육성지원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줘 보세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혹시 몇 쪽인지?
(「53쪽.」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말산업육성지원 이것은 농식품부에서 소, 돼지, 닭 이런 것만이 축산이 아니고 소득원을 말 쪽으로 옮겨야 되겠다. 그래서 말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나섰습니다. 그 일환으로 경주마는 과천이나 이런 데서 제주도에서 하고 있지만 일반인들이 즐기는 것은 사실은 경주마보다는 승마, 타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승마를 타는 승마장이 많이 있어야 되는데 그 승마장을 현대화식으로 지원해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승마를 해서 그 승마를 함으로써 소득을 창출하는 그런 것을 해보자. 그래서 하나의 시설비를 지원해 주는 그러한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 원대식 위원 설명서에 보면 시설이 3개소가 있는데 신규가 하나, 개보수가 둘 이렇게 나왔잖아요. 신규는 어디에 하는 거며 개보수는 어디에…….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신규는 현재 신청대상자 확정된 게 화성에 홀스메이드라는 그러한 승마장이고요. 그다음에 그 밑에 농어촌형 승마시설 두 군데가 한 군데는 이천에 있고요, 한 군데는 안산에 있습니다.
○ 원대식 위원 승마용 말을 육성하는 거죠?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이것은요…….
○ 원대식 위원 승마장에, 승마할 수 있는 데다가 사업비를 주는 거예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그렇습니다. 밑에 두 군데는 현재 승마장을 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개보수를 지원해 주는 거고요. 맨 위에는 승마장을 새로 하는, 이분도 물론 승마장을 하고 있는데 이전을 해서 새로 짓겠다라는 부분에서 지원을 해드리는 겁니다. 다 승마장을 세 분이 하고 계십니다.
○ 원대식 위원 이게 신규로 하려면 어느 조건이 필요한 거예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조건이 그것은 좀 자세하게 나와야 되는데요. 일단은 승마업을 지금 하고 있고 그다음에 내지는 농촌에다가 자기가 어떤 테마나 이런 데 속해서, 혼자 하면 안 되니까 테마나 이런 데 속해서 법인체 같은 걸 만들어서 거기서 외부에서 손님들이 와서 승마를 즐길 수 있는 그런 하나의 테마목적이 제일 크다고 하겠습니다. 그런 분들은 대상이 가능합니다.
○ 원대식 위원 아니, 지금 승마장을 하시는 분들은 그런 조건에 적합한 거예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지금 그렇게 다 적합해서 농림부에서 다 현장확인 해보고 지원 나가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 원대식 위원 이런 육성말이라고 하나? 승마용으로 해서 한두 마리 이렇게 받은 사람들도 있던데 그건 어떤 것에서 나간 거예요. 시군에 가…….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한두 마리 받은 것은 번식마라고 그래서요, 그것도……. 그게 54쪽에 있는데요. 그건 전문승용마라고 해서 본인이 번식을 위한 우수한 종마를 구입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신청을 하면 그것도 국비지원사업인데 저희가 지원을 해주는 그러한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일반 갖고 있는 말들은 타기에는 적합하지만 거기서 나오는, 새로 생산되는 말들이 좋으려면 종자가 좋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 종자마를 구입하는 걸 지원해 주는 겁니다.
○ 원대식 위원 종자마예요, 그러면?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 원대식 위원 타기도 하고 종자마로도 쓰면 그건…….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보통 이것은 타지는 않고요, 거의 종자로만 사용합니다.
○ 원대식 위원 아니, 저희가 들은 것은 그게 아니던데? 지금 국장님이 설명한 게 아니라 승마를 할 수 있는 말을 갖고 왔던데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승마도…….
○ 원대식 위원 지금 말씀하시는 건 종마를 말씀하시는 것 아니에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그것도 승마도 할 수 있겠고 그다음에 비싼 말이니까 승마를 잘은 많이 안 하고요. 보통 종마로 많이, 새끼를 내는 그런 말로 많이 씁니다. 물론 탈 수 없는 건 아닙니다.
○ 원대식 위원 제가 왜 이걸 질문을 드리냐면 너무 광범위하게 사업이 가다 보니까, 물론 행정사무감사는 아닙니다만 너무 광범위하게 가다 보니까 나눠주기식 사업이 되더라고, 보여주기식 사업이. 예를 들어 종마도 지금 말씀하신 대로, 국장님 말씀대로 종마 한 마리 가지고 무슨 수입이 됩니까, 그게 농촌에서. 그죠?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 원대식 위원 그렇잖아요. 예를 들어 어느 적정규모의 규모가 있어야지 그 사람도 거기에 전업을 해서 그게 수입이 돼서 더 잘하는 거지 한 마리를 갖다놓고 무슨 수입이 돼요, 그게? 그냥 쉬운 얘기로 하자면 아무 관심 없는데 그거 국비 얼마 주고 얼마 준다니까 말 한 마리 갖다 놓으라니까 아무 생각 없이 받아오다 보니까 축사 안 하는 사람이 축사 지어야죠. 돈만 들어가는 거예요, 이게. 그런 부분을 좀 잘 보살펴 보시라고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알겠습니다.
○ 원대식 위원 국비사업을 지원하시더라도 전시성이 아닌 그래도 실질적으로 농민들에게 혜택이 가야 되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한번 사업을 하시면서 잘 살펴보시란 뜻에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알겠습니다.
○ 원대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원욱희 원대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한 가지 하겠습니다. 51페이지에 에코팜랜드 조성이 지방채입니까, 도비 20억 4,000만 원을 하는데 지방채 발행이에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아니, 도비입니다.
○ 위원장 원욱희 네? 도비입니까?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도비 지방채.
○ 위원장 원욱희 아니, 그런데 지방채 발행으로 한 걸로 돼 있는데?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도비 지방채로 해서.
○ 위원장 원욱희 도비 지방채요. 그러면 시군 어디입니까, 여기가?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화성시입니다.
○ 위원장 원욱희 화성. 화성에서 지금 17억 4,000만 원 부담하는 거예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원욱희 거기는 순수한 시비로만?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순수한 시비입니다. 이게 에코팜…….
○ 위원장 원욱희 그러면 20억 4,000만 원을 어차피 지방채로 도비를 확보하려면 진작 하지 왜 이번에 하느냐 이거죠. 그렇게 하면 돈도 많이 안 들고 우선 단가인상이 되지 않지 않습니까, 이게?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이게 당초예산에 21억을 세웠고요. 원래는 사실 예산을 그때 다 세웠어야 되는데 돈이 좀 부족하다 보니까 먼저 21억 세우고 그다음에 20억을 나중에 세워준다고 예산부서하고 협의를 끝낸 상태에서 추경에 들어간 겁니다. 도로는 거의 이제 완성단계에 있습니다.
○ 위원장 원욱희 아니, 그러니까 도비가 돈이 모자라다면 그 당시에 지방채를 발행해서 했으면 되지 않았을 거 아니냐 이런 얘기지. 왜 하필…….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이자가 나가니까.
○ 위원장 원욱희 네, 그건 좀 하고요.
또 두 번째 우리 가축 방제차량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가축업무가 중앙업무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 광역업무예요? 지방자치업무예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구제역이나 AI 그런 것들은 중앙업무에 가깝고요. 그다음에 지역적으로 여러 가지 질병이 많이, 풍토병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그냥. 그런 병들은 시군에서 지역에서 컨트롤하게 되고 그렇습니다.
○ 위원장 원욱희 그런데 여기에 지금 예산이 한 8,000만 원 감이 됐어요. 이게 지금 69페이지에 보면. 그러면 이게 AI나 구제역 방역을 위해서 차량을 지원해 준 것 아니겠습니까?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 위원장 원욱희 그런데 시군에서 한 돈 몇천만 원 부담 못 한다고 삭감이 됐단 말씀이에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69쪽 말씀하시는 겁니까?
○ 위원장 원욱희 네. 그런데 이런 부분은 경기도에서 좀 넓게 그래도 다 확보를 해주셔야지, 그렇지 않습니까?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이게 왜 그러냐면요…….
○ 위원장 원욱희 그래 놓고선 무슨 AI 방제니 무슨 가축 방제니…….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아니요, 이게 사정이 있습니다. 사정이 뭐냐 하면 총 4대가 지금 삭감분인데요. 의정부는 이걸 약간 차량을 오인했습니다. 이게 소독차량이거든요. 그런데 의정부시에서는 이걸 그냥 일반적으로 타고 다니는 RV차량이라고 해서 지프차 비슷한 거요. 그 차량인 줄 알고 신청했다가 아니라고 해서 포기한 거고요. 용인에는 2대가 있는데 시비 확보를 못 했습니다.
○ 위원장 원욱희 아니, 글쎄 제가 말씀드리는 건 그거예요. 시비 그거 몇천만 원이 없어서 시비를 확보 못 했느냐 이런 얘기지.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그래서…….
○ 위원장 원욱희 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시군 재정상 열악지 않다면 우리 도에서도 이것을 감안해서 돈으로 확보를 해줘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입니다. 그게 대축산 경기도 아니겠습니까, 이게? 이것을 우리 자치단체에서 부담해라, 부담하기 싫으면 반납하라, 반납하니까 삭감한다. 이것은 우리 축산정책을 소홀히 하는 거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그래서…….
○ 위원장 원욱희 그래서 지금 위원님들께서 전부 다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이게 네 일이다, 내 일이다, 중앙정부다 하는 것보다도 우리가 하나하나 따져서 진짜 우리 경기도 축산진흥에, 축산정책에 도움이 된다면 우리 경기도비도 좀 투자할 수 있는 게 돼야 되거든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위원장님, 이거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도에는 많은 부분이 도비에 부담금 반영을 못 했는데요. 일단은 입력시키는 건 내년도 사업은 다 지금 입력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예산부서하고 협의를 해야 되는 부분인데 하여튼 그 입력시킨 그대로 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위원장 원욱희 네, 알겠습니다. 추가질의하실 분은?
○ 송순택 위원 네, 제가…….
○ 위원장 원욱희 네, 송순택 위원님.
○ 송순택 위원 방역이 농식품부에서 식약청으로 이게 이전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모양이던데.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그렇습니다.
○ 송순택 위원 그 사항 좀 가르쳐 주세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원래 방역하고 그다음에 축산물 부분이 있습니다. 농가에 가서 방역하는 부분하고 축산물 부분 2개가 전부 다 과거에는 민선, 아니 그러니까 지금 박근혜 정부 말고 그 전 정부에서는 다 농식품부에서 관장했습니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로 오면서 축산물검사 파트는 식약처로 일원화하는 게 좋겠다 그래서 그리 가버렸습니다, 업무가. 그래서 사람까지 가서 조직까지 다 가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방역은 남게 되고 축산물검사 부분이나 위생 부분은 식약처로 가다 보니까 예산이 당초에는 농식품부에 다 잡혀 있었는데 이제 그것도 갈라진다고 그럴까요? 그렇게 되다 보니까 이제 새롭게, 금액은 똑같습니다. 똑같은데 그래서 식약처 부분은 식약처 부분으로 옮기다 보니까 농식품부에서는 감액, 식약처 부분에서 그만큼 증액 이렇게 돼서 행정상 예산 부기상 그렇게 나눠졌다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 송순택 위원 그럼 우리로서는 아무런 실익이라든지 그런 게 없네?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도단위에서 똑같습니다. 다만, 중앙단위에서 관련 부처가 지금 틀려지게 된 겁니다, 조직이.
○ 송순택 위원 그걸 좀 서류상으로 만들어서 주세요.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알겠습니다.
○ 송순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원욱희 송순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이제 질의응답 종결 전에 제가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많이 당부를 하셨는데요. 축산진흥업무, 축산장려업무는 경기도의 중요업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쌀산업보다도 더 많이 수입되는 것이 바로 우리 축산업무라고 생각합니다. 엊그저께 신문에 났습니다마는 18조 정도라고 그러죠, 우리가?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원욱희 GDP 차지하는 게. 쌀은 8조. 이런 걸로 볼 때는 우리 경기도에서도 축산산업이 많이 장려돼야 되고 또 많이 우리가 행정적으로 지원해 줘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것을 해주려면 우선 돈이 필요하다. 앞서서 농정국에도 말씀했습니다마는 내년도 예산에는 금년도 예산보다도 배 이상 확보할 수 있도록 배가의 노력을 국장님께서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원욱희 그렇게 하셔야 우리 명실공히 축산업무가 경기도의 1위가 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참 아시겠습니다마는 축산농가가 굉장히 지금 어렵습니다. 아까 조재훈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축산농가의 애로라는 것은 많다. 그간에 구제역이다 AI다 해서 엄청 많은 고통을 지금 느끼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많은 지원이 필요한 것이 바로 축산업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2015년도에는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 축산산림국장 서상교 네. 위원장님, 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원욱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축산산림국 소관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 의사일정 변경동의의 건
(16시26분)
○ 위원장 원욱희 위원님들께 금번 추경예산의 심사 계수조정과 관련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당초 의사일정에는 예산심사소위원회를 구성해서 조정코자 하였으나 금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대부분 국비 변경내시에 따른 사업비를 조정 반영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의사일정을 변경해서 계수조정은 별도의 소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전체 위원님들의 의견을 모아 조정을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신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계수조정을 마칠 때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27분 회의중지)
(계속개의되지 않았음)
○ 출석위원(11명)
원욱희조재훈한이석김유임김현삼박윤영송순택염동식오완석원대식
조창희
○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김한욱
○ 출석공무원
ㆍ농정해양국
국장 김익호농업정책과장 안수환해양항만정책과장 김진원
농식품유통과장 김충범친환경농업과장 김상경수산과장 김동수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 홍석우
ㆍ농업기술원
원장 임재욱연구개발부장 김희동총무과장 김상배
작물개발과장 박인태원예산업연구과장 김순재환경농업연구과장 주영철
지원기획과장 남윤우친환경기술과장 이수영생활경영과장 최미용
종자관리소장 김주봉버섯연구소장 지정현소득자원연구소장 강창성
선인장연구소장 이해길
ㆍ축산산림국
국장 서상교축산정책과장 백한승동물방역위생과장 김성식
산림과장 유범규축산위생연구소장 임병규북부축산위생연구소장 허섭
산림환경연구소장 심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