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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2회 개회식 본회의(2015.09.0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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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2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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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2회 경기도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경기도의회사무처


일 시 : 2015년 9월 8일(화) 오전 11시 개식


제302회 경기도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총무담당관 박승삼)


(11시32분 개식)

○ 총무담당관 박승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0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

(일동묵념)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강득구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 의장 강득구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남경필 도지사와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두 달 만에 열리는 임시회입니다. 오랜만에 본회의장에 모이셨는데 비교적 밝은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우리 의회에 기분 좋은 소식이 있어 알려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 자리 왼쪽으로 새로운 분이 서 있는 모습이 보이실 겁니다. 우리 경기도의회는 이번 임시회부터 본회의에서 청각ㆍ언어장애인을 위해서 수화통역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수화통역사를 위한 자리가 왼쪽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도민이라면 누구나 어떠한 제약이나 차별 없이 도의회 의정활동소식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도내 5만 여 청각장애인의 그 당연한 권리를 찾아드릴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러운 마음입니다. 우리 경기도의회는 이번 수화통역서비스를 계기로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 여러분의 의정활동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최근 중앙정부의 지방재정 통제 움직임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투명성과 효율성이라는 좋은 말로 포장하여 지방재정을 옥죄는 지방재정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난 7월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집행을 관리하는 내용의 지방회계법 제정안을 마련해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그에 앞서서는 올해 하반기에 하겠다며 지방교부세 감액제도를 강화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달 25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의 입법예고를 마친 상태입니다. 시행령 등에는 교육자치의 근간을 흔들고 지방교육재정을 악화시킬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중앙정부가 지방정부를 관리감독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듯한 그런 마음이 들어서 심히 불쾌합니다. 지방재정문제의 핵심은 근본적으로 국세와 지방세의 불합리한 비율에 있는데 이를 개선하지 않고 지방재정에 대한 감시만 강화하겠다라는 것은 지방재정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중앙정부의 지방재정 통제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중앙정부의 인식이 바뀌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제302회 임시회에서는 경기도 제2회 추경예산안과 경기도교육청 제3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합니다. 지난 7월 추경안에 이어서 이번에는 300억 원을 배분받아 우리 도의회가 직접 예산을 편성하고 심의하게 됩니다. 예산편성권한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도민, 시민단체와 언론, 중앙정부와 다른 지방자치단체까지 모두가 우리 의회의 자체 예산편성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좋은 선례를 만들어야 연정의 성과도 더욱 높아지고 역사 앞에 당당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추경안 처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경안 심의 외에도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하고 각종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임시회 안건은 총 77건으로 역대 최대입니다. 그중 의원발의 안건이 68건입니다. 의원님들께서 열심히 하고 계시다는 표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회기가 열리지 않은 가운데서도 의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해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처리해야 할 안건이 많다는 것에 부담을 느끼기보다는 그만큼 도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기쁨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를 마치면 바로 추석연휴가 이어집니다.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이 우리가 도민들에게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도민들에게 좋은 추석선물을 드릴 수 있도록 도민의 입장에 서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도민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저희 경기도의회는 사람중심, 민생중심이라는 큰 틀에서 도민행복을 최우선에 두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는 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총무담당관 박승삼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41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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