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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문화공보위원회행정사무감사(2006.11.22.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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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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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공보위원회 회의록

제 3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재)경기도문화의전당, (재)세계도자기엑스포


일 시 : 2006년 11월 22일(수)

장 소 : 경기도문화의전당회의실, 세계도자기엑스포회의실


(10시14분 감사개시)

○ 위원장 이경영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업무에 대한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공보위원장 이경영입니다. 경기도 문화창조와 문화복지의 중심지로 변모 발전시키고자 애쓰시는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우리 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하시게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7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도정시책에 반영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만큼 감사에 임하는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과 참고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과 참고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박인건 사장 나오셨습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 위원장 이경영 오인수 행정지원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행정지원본부장 오인수 네.

○ 위원장 이경영 정철 공연사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공연사업본부장 정철 네.

○ 위원장 이경영 곽태헌 국악당운영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국악당운영본부장 곽태헌 네.

○ 위원장 이경영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참고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전무송 도립극단예술감독 나오셨습니까?

○ 도립극단예술감독 전무송 네.

○ 위원장 이경영 김영동 도립국악단예술감독 나오셨습니까?

○ 도립국악단예술감독 김영동 네.

○ 위원장 이경영 조흥동 도립무용단예술감독 나오셨습니까?

○ 도립무용단예술감독 조흥동 네.

○ 위원장 이경영 금난새 도립오케스트라예술감독 나오셨습니까?

○ 도립오케스트라예술감독 금난새 네.

○ 위원장 이경영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박인건 사장 등 4명의 증인은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 먼저 선서를 해야 합니다. 참고인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고 증인들께서는 선서를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에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해서 박인건 사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박인건 사장이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4항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6년 11월 22일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 위원장 이경영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인건 사장 나오셔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안녕하십니까? 재단법인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박인건입니다. 존경하는 이경영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공보위원회 위원님 먼저 의회를 벗어나 본 법인을 직접 찾아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높은 식견과 훌륭한 덕망을 겸비하신 위원님들을 모시고 저희 경기도문화의전당 업무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간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 덕에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성공적인 업무수행을 할 수 있었음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도 저희 경기도문화의전당은 도민의 문화향수 욕구 충족과 지역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업무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저희 경기도문화의전당이 그간 추진해 온 업무에 대한 많은 지도ㆍ편달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업무보고에 앞서 경기도문화의전당 간부 및 예술감독을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인수 행정지원본부장입니다.

(인 사)

정철 공연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곽태헌 국악당운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전무송 도립극단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조홍동 도립무용단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금난새 도립필하모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김영동 도립국악단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그럼 지금부터 재단법인 경기도문화의전당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조직 및 예산, 2006년도 경영목표, 2006년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임기석 위원 위원장님!

○ 위원장 이경영 임기석 위원님.

임기석 위원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지금 기 배포된 업무보고는 지난 10여일 전에 저희 위원들이 다 받았고 그리고 저희 위원들이 도청의 FTA 반대 때문에 조금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 그래서 업무보고는 유인물로 갈음해 주시고 질의답변으로 바로 들어갔으면 하는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경영 방금 임기석 위원님께서 의사일정발언이 있었습니다. 이 발언에 동의하십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시면 질의답변 순서를 갖겠습니다.

업무보고서((재)경기도문화의전당)

질의답변은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하되 질의답변 시간은 사전에 우리 위원회에서 협의한 대로 세 분의 위원님에게는 15분의 시간을 드리고 나머지 위원님께는 10분의 시간을 할애해 드리겠습니다. 시간을 잘 이용하셔서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백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백래 위원 안산 출신 이백래 위원입니다. 박인건 사장님을 비롯하여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그간에 예술 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요청한 자료 36쪽에 보면, 각종 위원회 운영현황에 대한 자료요구를 했습니다. 박인건 사장님께서는 시설사용심사위원회, 예술단운영위원회에 대한 현황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현재 예술단 운영은 정원이 663명입니다. 현원이 247명이고 결원은 16명이 되겠습니다. 극단이 33명 정원에 3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무용단은 60명 정원에 53명입니다. 국악당은 80명 정원에 79명이고 오케스트라 정원은 90명 중에 85명이 되겠습니다. 2006년도에는 총 5회, 공개채용 3회와 특별채용 2회를 실시해서 채용인원은 총 22명이 되겠습니다. 지원자수는 231명이 지원해서 전체 경쟁률은 10.5 대 1이 되겠습니다.

채용 시기는 예술단원 정원내 채용으로 사직 등의 이유로 결원이 됐을 때 현재 수시채용하고 있으며 평균 상반기ㆍ하반기 해서 두 차례 정도의 채용 시기가 있습니다.

심사위원 선정방법은 경기도도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조례 제9조에 의거해서 채용을 위한 전용심사위원은 예술단체별로 4인 이상 7인 이내로 하며 관련분야에 관한 전문지식과 덕망 있는 자를 2배수, 3배수 추천하여 그중에서 도지사가 선정한 자로 위촉을 합니다.

이백래 위원 구성인원이 지금 9명으로 되어 있는데 자료 좀 있으면 주시고요. 지금 예술단운영위원회의 구성인원이 12명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 또한 자료로 주시고 2005년도 예술단 사업성과 및 2006년도 추진계획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 좀 해주십시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예술단운영위원회 12명은 위원장 1명, 부위원장 1명, 당연직 4명, 위촉직 6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원장은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인 제가 맡고 있고 부위원장은 도 문화정책과장이 맡고 있습니다. 자세한 거는 별도 자료로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현재 예술단의 전체 공연횟수라든가 이런 것도 별도로 자료로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이백래 위원 회의수당 및 지급여부에 대해서 시설사용 심사위원들한테 참석 1인당 20만원씩을 지급을 하고 예술단운영위원회 참석 위촉직 위원에게는 10만원씩 지급된 것으로 자료에 나와 있는데 차별을 두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위촉직 위원은 저희 직원들이 아니고요. 그러니까 한국무용협회경기도지회장 또는 음악협회지회장으로 되어 있고요. 당연직 위원은 도립극단예술감독님, 도립무용단예술감독, 도립국악단예술감독, 도립오케스트라예술감독 이런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잘 알겠습니다.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화성에서 꿈꾸다” 현재 특검실시하고 있는 것 알고 계시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알고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그 문제점에 대해서 위원들이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이 많은데 간략하게 사장님은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1분 이내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화성에서 꿈꾸다”는 사실은 제가 임명되고 나서 저도 비디오로 봤습니다. 그래서 비디오로 본 상태에서 제가 말씀 올릴 수 있는 것은 일단은 창작뮤지컬이 국내 환경이 상당히 열악한 환경이고 또 예술단체나 예술가들은 사실 과정을 중시합니다. 다만 과정을 중시하는 것이 예술가들이고 행정가들 입장에서는 결과를 중요시 여깁니다. 그래서 결과의 취지로 볼 때는 상당히 다른 일반 공연에 비해서는 실적 자체가, 관객이든 또는 예상수입이 저조하게 되어 있고요. 또 하나 문제는 이것이 특별한 “정조”라는 임금과 또는 화성이라는 수원 쪽에 있던 입장이라 수원 예술인들의 소위 박탈감, 그러니까 자기네들이 배제된 상태에서 이 공연이 진행된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제기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이백래 위원 그러면 결과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수원에 계신 예술인들의 소외감 때문에 생긴 문제다 이렇게 결론을 내릴 수 있겠는데 맞습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제가 이 문제를 가지고 그동안에 자문했던 어른들을 만나보았는데 그 분들이 그래도 대한민국에서는 예술인 회원들이면서 예컨대 차범석, 지금 돌아가셨지만 그분이 위원장을 하셨고요. 또 유민영 교수님이라든가 표재순 전임사장님이셨죠? 그분들을 만나 뵙고 얘기를 들었을 때는 화성에서 한 거는 사실 수원을 중심으로 했던 건 아니고 시작이 경기도의 어떤 문화상품을 만들고자 시작을 했던 거다. 다만 수원 지역에서의 일부 정조라는 소규모 뮤지컬이 하나 있었고요. 그분들이 박탈감이 일어났을 것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하는 얘기는 직접 들었습니다.

이백래 위원 본 위원도 관심이 많아서 “화성에서 꿈꾸다”를 여러 방면으로, 다각도로 검토를 해보았는데 창작극이나 예술공연이나 이런 것은 예를 들자면 1억원의 공연을 할 수도 있고 또 5억원 정도 들여서 공연을 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역할을 맡은 배우의 문제라든지 또 무대장치라든지 여러 각도가 있는데 이번 문제가 된 것은 우리 문화의전당 사장님께서는 어느 부분이 가장 많다는 것을 지적할 수 있을까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특검의 결과를 봐야 알겠습니다마는 사실은 작품이 상당히 시간적으로 몰려갖고서 진행이 됐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예컨대 당초에 연출자가 오태석 씨로 했다가 이윤택 씨로 바꾸는 과정에서 시간이 줄은 상태인데 보통 일반적으로 연출자들은 자기네들이 필요한, 예를 들여서 조명 또는 자기가 필요한 무대세트, 의상 선호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선호하는 것들에 대해서 구입을 하게 되면 그것이 소위 공개입찰이 불가능합니다. 예컨대 잠깐 말씀드리면 과거에 국립극장에서 무대세트를 공개입찰했다가 싼값에 수용이 되다 보니까 공연 중에 무대가 무너졌던 사건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기네가 좋아하는 쪽에 대해서의 공개입찰이 아니고 수의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아마 특혜라는 얘기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 계약하는 당사자들도 그때 공연이 끝나고 나서 상당히 소위 경제적으로는 어려웠다 그러니까 소위 급하게 계약을 하느라고 손해를 감수하면서 했다 하는 얘기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는 특검에 의하면 자세히 밝혀지리라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마는 현재 행정적으로 가장 문제가 되는 거는 그거 외에는 별로 없으리라 판단이 됩니다.

이백래 위원 이 정도로 해두고 하여튼 우리 박인건 사장님께서는 이번 사태로 인해서 어떤 불상사가 생긴다든지 책임자로서의 통감은 하고 계시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렇습니다.

이백래 위원 특검 결과를 보고 나서 우리 문화공보위원회에서도 거기에 대응을 하겠습니다. 하여튼 앞으로 더욱더 예술활동이나 문화의전당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경영 이백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이유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유병 위원 수원 출신 이유병 위원입니다. 박인건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 예술단원 여러분들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바로 질의로 들어가겠습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올해 총 인건비가 얼마나 되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저희 법인의 총 인건비는 40억 가량이 되고 요. 그 다음에 예술단 인건비는 75억 정도 됩니다.

이유병 위원 본 위원도 총 예산 70억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공연수입은 자료에 의하면 5억 9,000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산하 국악단, 극단, 오케스트라, 무용단 등 4개 예술단 공연수입이 인건비의 한 8% 정도 이렇게 나온 걸로 파악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올해 10월말까지 예술단의 총 인건비로 70억 2,600만원 쓴다면 공연수입은 5억 9,200만원으로 인건비의 8% 수준에 머물렀는데 인건비에 대해서 수입이 굉장히 적어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존경하는 이유병 위원님이 지적을 잘해 주셨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인건비 5억은 잘못된 자료고요. 저희 전체 1년 수입이 33억입니다. 33억에서 현재 공연수입 24억 정도 달성한 걸로 알고 있고요. 연말에는 작년도 이월금까지 합치면 한 40억 정도의 수입이 된다고 보고를 받았고요. 그 다음에 공연수입 5억이 나간 자료에 대해서는 공연기획 쪽의 수입만 해서 조사가 잘못 올라간 거고요. 예술단체하고 전체적인 수입을 보면 저희가 금년도 수입목표는 33억원입니다. 그래서 33억원에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실적으로 보면 이월금까지는 한 40억 정도 수입이 나오리라고 지금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유병 위원 그럼 책자에는 기재된 건가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몇 페이지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유병 위원 그거는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확인하도록 하고요. 3년간 객석점유율이 한 52% 대에 그친 걸로 나와 있어요. 객석점유율이 낮은 이유가 뭐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객석점유율이 낮았던 이유는 사실은 저희가 공연장 점유율도 좀 낮았습니다. 그러니까 공연장 점유율도 제가 여기 임기 두 달 동안에 자료를 본 거는 한 65% 정도, 그러니까 100일 중에서 65회 공연을 하고 35일은 극장이 쉬었다고 얘기할 수 있고요. 그 다음에 객석점유율이라는 것이 사실은 초대권 문제도 같이 결부는 되겠습니다마는 365일 매진되는 공연이 사실 서울에서도 저희가 한 공연장에서 1년에 한 10개 정도 그래서 저희가 초대권을 가지고 소위 마케팅에 쓴다든가 또는 협찬이 활성화 되면 협찬처에 티켓을 주고 그 다음에 저희가 수익금 받으면서 객석점유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마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마케팅 부재에 원인이 있지 않느냐. 그래서 마케팅에 대해서는 특별히 강화를 해야겠다 해서 현재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내년도에 이 자리에서 다시 보고 올릴 때는 객석 점유율 뿐만 아니라 극장 가동률도 저희 직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서 높이고자 합니다.

이유병 위원 홍보 마케팅이 부족했다라는 거는 인정하시는 건가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인정합니다.

이유병 위원 204쪽에 보면 2006년 10월 관람객수가 12만 3,814명으로 되어 있고 2005년에는 21만 2,208명으로 해서 58%에 그치는 실정으로 지금 자료에는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객석점유율이 너무 낮은 것은, 문화의전당 홍보팀이 따로 있나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홍보마케팅팀이 있었는데 그동안 홍보마케팅팀의 구조를 봤더니 실질적으로 홍보마케팅에서 하지 않아야 되는 일들을 쭉 했었어요. 그러니까 예컨대 공연기획팀에서 해야 될 하우스 매니저를 맡고 있고 또 예술단지원팀에서 해야 할 멘토나 모세운동을 하고 있고 그러니까 홍보마케팅 직원 중에서 1명은 월간지 잡지 쓰고 1명만 기자들한테 보도자료를 주는 입장이라 지금 모든 업무는 다시 홍보마케팅팀을 강화시켜서 소위 단체티켓 세일하는 팀하고 홍보를 할 수 있는 하드웨어팀을 구축하는 그런 작업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유병 위원 네, 잘 알았습니다. 지금 객석 점유율의 한 연장선인데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조수미 공연했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이유병 위원 조수미 콘서트했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이유병 위원 객석 점유율이 몇 %였나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65%로 들었습니다.

이유병 위원 여기는 75%로 나와 있는데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죄송합니다.

이유병 위원 안산문화의전당과 성남아트센터에서도 했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이유병 위원 거기는 점유율이 몇 %나 되나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90% 이상으로 들었습니다.

이유병 위원 안산문화의전당에서는 97% 그리고 성남아트센터에서는 99%로 나왔어요. 경기도에서는 그래도 경기문화의전당이 가장 명성도 있고 그런 곳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유독 낮은 이유에 대해서 분석을 한번 해보신 적이 있나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것이 제가 부임해서 5일만에 조선일보에 “아우만도 못한 형” 해서 나왔을 때 같이 나와 가지고, 이유는 서너 가지 됩니다. 첫 번째 이유는 사실은 성남아트센터는 새로 지은 데서 조수미가 처음 공연했고 역시 안산도 처음 공연했을 때 올해 조수미가 처음 갔고 저희 수원에는 조수미가 네 번째 왔습니다. 사실은 유명한 아티스트가 여러 번 왔을 때는 저희 용어로는 약발이 떨어진다는 얘기는 간혹 합니다. 그래서 우선은…….

이유병 위원 알겠습니다. 그건 핑계에 불과하고요. 조수미 콘서트를 하게 되면 그분이 매일 똑같은 거 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래서 제가 또 말씀 올리는 건 그런 이유하고 두 번째는 사실 가장 큰 이유는 마케팅이 부족했다는 건 제가 아까 모두에 말씀 올렸고…….

이유병 위원 그렇겠죠. 그렇게 말씀하셔야지. 아니, 수원 인근에 있는 인구만 해도 성남이나 안산보다 훨씬 많은데 그거를 처음이라서 많이 왔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곤란하고요. 직원들이 더 분발해서 앞으로 경기도문화의전당에 이런 유명한, 특히 조수미나 아니면 정명화 이런 여러 가지, 제가 자료를 많이 갖고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데 이런 분들이 와서 함에도 불구하고 객석 점유율이 낮은 것은 직원들이 너무 무사태평 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고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인정합니다.

이유병 위원 우리 사장님께서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일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직원들을 좀더 독려해서 객석 점유율을 올리는데 성의를 보여줬으면 하는 게 본 위원의 바람입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잘 알겠습니다.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이유병 위원 132쪽하고 143쪽을 좀 보아주시죠. 거기에 보면 야외공연장 대관일 수가 나와 있어요, 그렇죠? 132쪽 가운데 야외공연장.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이유병 위원 보니까 2005년도에 7건에 12일 동안 대관을 했어요. 그렇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이유병 위원 그리고 2006년도에는 143쪽에 보면 5건에 20일 대관을 했어요. 그렇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이유병 위원 왜 이렇게 대관일수가 적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저도 이 문제에 대해 와서 제가 한번 담당직원한테 얘기를 해봤더니 과거에 이 야외극장이 굉장히 활성화 되다가 바로 길건너에 수원에 야외극장이 세워지고 나서는 모든 시설 면에서 저기는 완벽하고 여기는 15년 전에 지어진 시설이고, 여러 가지 하드웨어적인 게 미약하다라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그 다음에 제가 세 가지 이유 든 것 중에서 두 번째 이유는 또 뭐냐 그랬더니 주차장을 직영으로 하다가 위탁을 줬답니다. 위탁 준 데서는 주차비를 악착같이 받아야 되겠다. 주차비를 받다보면, 요즘 3,000원짜리 사우나도 주차비 있으면 안 가는 입장인데 대관자들이 소위 주차문제 때문에 여기 대관을 선호하지 않게 되었다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내년도에는 주차를 직영으로 하려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이쪽이 현재 죽어있는 공간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기 때문에 이곳을 공원화시키려는 작업을 여러 가지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광장에 조각공원을 만드려고 계획하고 있고 그 다음에 오픈카페를 비롯해서 많은 젊은이들이, 유동인구가 이쪽으로 모일 수 있는 작업을 현재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유병 위원 우리 사장님이 말씀하신 것도 이유의 한 부분이겠지만 사실은 대관하기가 힘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은 본 위원의 지역구인데 저도 이 근방에 사는데 물론 수원야외음악당 시설이 잘 되어 있어요. 그것은 사실인데 거기에서도 많은 행사를 하지만 의지만 있다면 문화의전당 야외음악당도 1년에 그래도 반 이상은 대관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자료 125쪽에 보니까, 왜 이렇게 됐나 보니까 주로 조그만 소단체, 교회, 유치원, 소예술단 이런 데에다 대관을 했더라고요. 야외공연장도 홍보를 많이 하셔서 대관을 많이 해서 우리 경기도민이 활용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잘 알겠습니다.

이유병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화의전당이 저의 지역구다 보니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보름 전에도 제가 문화의전당을 올 기회가 있어서 이 근방을 왔더니 문화의전당이 천혜의 자연을 갖춘 조건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쪽에 보면 수원야외공연장을 비롯해서 현충탑, 공원, 뒷편으로는 자연경관이 좋은 효원공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느낀 게 이 세 곳을 같이 잘 개발해서 정말 경기도에서 제일 가는 문화의 거리, 예술의 거리를 만들었으면 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이고 의지였습니다. 문화의전당 앞을 보면 수원야외음악당이 있는데 앞에 도로가 있어요. 먼저도 제가 한번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문화의전당 앞에 있는 도로가 공교롭게도 삼성전자 정문하고 연결되어 있어요. 혹시 우리가 예산이 부족하면 삼성전자에 의뢰해서 앞에다 오버브릿지를 놔서 그 다리 위에다 삼성전자의 광고탑을 세우는 조건하에 스폰을 받아서 수원야외음악당 공원하고 경기도문화의전당하고 뒷편의 효원공원을 문화의 거리로 개발하면 정말 우리나라에서 최고 가는 그러한 예술의 거리, 말 그대로 문화의전당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우리 사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아주 지당하신 말씀을 저희한테 해주셨고요. 저희 입장에서도 지금 바깥에서 전당을 얘기할 때 닉네임이 납골당이라는 얘기도 들었고요. 보는 입장이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올 수 있는 공원화에 대해서 저희가 좀더 노력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도하고도 현재 그 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유병 위원 좋은 방안을 강구해서 이런 천혜의 조건을 갖춘 문화의전당을 경기도 일천백만 우리 도민들이 문화의 거리로 즐길 수 있게끔 우리 사장님께서 노력해 주셨으면 하고요. 제가 또 보름 전에 와서 느낀 게 야외음악당 뒷편에 가니까 숲이 잘 조성되어 있더라고요. 거기를 거닐다 보니까 여기 예술단원인지 아니면 신인예술단원인지 잘 모르겠는데 거기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한참 보니까 민요를 연습하고 있더라고요. 이 거리를 우리 신인예술인들의, 기성예술인들의, 예술을 즐기고 배우고 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었으면 어떻겠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 사장님은 능력도 출중하시고 예술의 거목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잘 연구하셔서 우리 예술인들이 많이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의전당으로 발전시켜 주셨으면 하는 게 본 위원의 희망입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제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유병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경영 이유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방영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영기 위원 이번에 감사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사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 앞에서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하셨는데요. 언제부터인가 우리 문화예술에 대해서 예산 대비 수입ㆍ지출에 대해서 논하게 됐는지 저는 참 걱정스럽습니다. 저도 예술하는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자신들이 한번 각성해야 해야 할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 가슴 아픈 얘기예요. 예술을 돈에 어떻게 비할지 암담합니다. 위원들이나 도민이 걱정하는 데서 그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그런 돈이라면 차라리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지, 도로 포장을 하면 시민한테 인기라도 얻을 텐데” 이런 얘기가 나오거든요. 그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사장님은 생각하십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최근에 예술 자체를 기업경영 마인드로 도입한다는 것은 상당히 저희가 위험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그동안에 예술을 기업경영 마인드는 아니더라도 이것이 너무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았느냐. 그러니까 예술단체는 예술단체대로, 직원은 직원대로 주어지는 월급을 받는 입장에서 철밥통이라는 얘기까지도 공공연하게 나오고 그 다음에 두 번째 이유는 그것이 도민들한테 진정으로 다가가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하면서 같이 어울리지 못한 이유에서 서로가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되는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방영기 위원 바로 그것입니다. 지방자치가 시작되기 전에는 국립극장, 세종문화회관, 방송 이런 것만 매체가 되었었지만 지방화시대가 되면서 우후죽순 문화의전당이라든지 문화재단이 생기고 있습니다. 사실 그게 생김으로써 지역의 문화가 많이 활성화 될 줄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그렇지 않다고 평가하고 있는 이유가 본 위원이 느끼는 것은 우리 예술인들이 자격지심, 권위의식이 너무 강하다고 봅니다. 저도 40여년을 이 길을 걸어왔습니다만 예를 들어서 도민을 찾아가는 그런 예술단이 되어야 합니다. 뭐 얘기하면 내가 일류대학, 유학까지 갔다 왔는데 내가 그렇게 할 수 있겠느냐 그러면 그만둬야 합니다. 도민의 혈세를 받는 분들은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됩니다. 어느 부분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국악을 하기 때문에 국악을 예로 들겠습니다. 국악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만일 관현악으로 60~70명이 편제되어 있으면 우리가 관현악단을 일반 민속악단으로 해서라도, 멀리 있는 연천이나 인구가 적은 데는 소규모로 가서라도 “우리 도립국악단에 이런 게 있습니다. 도립 오케스트라에 이런 게 있습니다. 연극단이 있습니다. 무용단이 있습니다.” 하고 소규모로 작품을 짜가지고 가서 그런 데에 우리 도립이 있으니까 활용하십시오 하고, 우리가 우리 자존심을 다 버리고 우리 것을 했을 때 그분들이 나중에는 그 연주회를, 당신들의 그 큰 연주회를 다시 내가 보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그것은 바로 도립예술단에 찾아오시면, 인터넷에 들어가면 티켓을 구입해서 언제든지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무료가 아닌 진짜 여기서 수입에, 우리가 예산에 대해서 수입관계, 지출관계 총 예산은 얼마인데 왜 이것밖에 못 벌어들였느냐 이 소리가 안 나온다는 얘기지요. 예를 들어서 성남시립국악단 만들 때 약속을 했습니다. 시민을 찾아가는 공원별 테마, 지하철 역사, 자존심 버리자. 5년이 걸릴지 3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그렇게 해서 시민들한테 사랑받는 예술단이 된 다음에 그때 우리가 요구하자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안타까운 게 예술인들이 돈 가지고 논하는 게, 조금 전에도 우리 “화성에서 꿈꾸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게 맞아요. 예술인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유형과 무형의 차이니까요. 그러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것을 하나 함으로써 우리 정조대왕의 정신이라든지 화성에서 꿈꾸다 그 맥이 있습니다. 그 정신 하나만 가져도 10억원이 아니라 1,000억이 들어가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사장님께서는 두어 달 되신 걸로 아는데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것을 제가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수감자 입장에서 사장님께서 보실 때는 우리 위원들이 여기 와서 어떤 말씀을 드려도 여러분들의 잘잘못을 꼬집으려고 오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위원들이 어떤 이야기를 했을 때는 그것은 한 번쯤 다시 생각해 주셔야 하는 게 여러분들 고생하시는 노고에 대해서도 우리는 도민에게 알릴 권리가 있고 또 여러분들이 어려운 애로사항이 있을 때는 행정과 여러분들과의 교량역할을 해 주는 게 저희 위원들의 입장입니다. 행정기관과 도민과의 교량역할을 하려고 저희들이 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쉬움이 있다면 극장관계, 운영관계도 그렇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다 모르세요. 예를 들어서 오케스트라 공연을 한다든지 연극공연을 하면 무대시설 해야지요. 매일매일 극장 못 움직여요. 어떤 작품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연극 한 작품 올리려면 제가 알기로도 최하 3개월 내지 6개월이 걸립니다. 1년에 2개, 3개 작품밖에 못해요. 그런데 그것을 일회성으로 끝냈기 때문에 질책이 나오는 겁니다. 그 공연을 가지고 경기도 31개 시ㆍ군을 순회하면서,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게 했더라면 이런 얘기가 안 나옵니다. 특히 북부 쪽에 있는 위원님들이 왜 그 지역은 문화예술의 불모지가 되게 만들었느냐. 예산을 왜 안 주느냐 이 말씀이 뭐냐 하면 문화의전당이 있는 이 부근에서만 했고 이것을 일회성으로 끝냈기 때문에 바로 그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 여러분 한번 해보십시오. “공연수당이 적어?” 말씀하시기 전에 위원님들이 여러분을 도와 드립니다. 우리 한번 예술인들이 허리띠 졸라매고 권위의식, 자존심 버리고 도민에게 사랑받는 예술단체로 새로운 2007년도에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앞서 동료 위원들께서 말씀을 해 주셔서 제가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드릴 말씀은 참 많습니다. 어떻게든지 위원 입장에 서서도 질의를 해야 되지만 우리 예술인들의 대변자가 돼서도 이 자리에 서고 싶은 그 마음에서 이 자료를 일주일 봤습니다. 저 혼자 해도 3시간을 해야 다 할 것 같은데 그렇게 할 수는 없고요. 어쨌든 제가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이유병 위원께서 예산관계, 여러 가지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제가 얘기 안 하고요. 공연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우리 사장님께서 나중에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 과다책정 여부를 검토해서 잘못 했다는 것, 예산이 과다로 지출된 것 이런 것을 다시 한 번 주시고요. 객석 점유율 및 수익률의 향상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아까 말씀하셨지만 이런 식으로 내가 한번 사장으로서 하겠습니다 하고 위원들한테 자료를 줄 수 있는, 공연실적 저조사유는 아까도 얘기 다 했지 않습니까? 이런 전반적인 계획을 위원님들한테 주십시오. 그래야 내년 2007년 예산 받으실 때 이상 없이 예산 100%로 사장님이 가고자 하는, 경기도립예술단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대로 갈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라면 본 위원은 여기서 다른 위원님들한테 말씀하실 기회를 드리고 여기서 질의를 접는 이유가 본예산을 다룰 때 삭감여부를 정하게 되겠습니다.

아까 주차장 관계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예술공연할 때 주차권 VIP석 보내지요? VIP주차권이라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VIP 주차권 보내는 것은 제가 아직 못 봤고요. 별도로 차량번호를 확인해서 저희가 안내해 올립니다.

방영기 위원 사장님 모르시는군요. VIP라고 해서 자동차에 꽂고 들어오라고 초청장에다 보내줍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제가 얘기들은 거는 주차장의 VIP권이 아니고 내빈을 VIP로 모신다는 차원에서 VIP로 표시를.

방영기 위원 아, 그 내용입니까? 그것을 가지고 저도 들어오다가 시비걸뻔 했는데 앞의 사람이 대신 시비를 걸어줘서 제가 시비를 안 했습니다. 그분이 왜 이걸 VIP라고 보내줬으면, 너네들이 나를 초청했으면 월드컵경기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1,000원을 내라고 하니까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예우해 주려면 끝까지 해달라는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아까 말씀하셨듯이 저는 주차장이 굉장히 문제가 많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올해까지 하고 내년부터는 직영으로 하신다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 보면 문화의전당에 예술단체가 몇 개 들어와 있지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방영기 위원 저는 지역에 순수예술인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 도립예술단들이 어떤 공연을 해도 향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지역예술인들의 예술활동이 없었다면 아무리 좋은 작품을 갖다놔도, 좋은 음식을 갖다놔도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은 거부감을 느낍니다. 저거 먹으면 내 몸에 어떤 이상이 있지 않을까 걱정을 합니다. 그러나 유명인이 아니더라도 순수예술인들이 평상시에 문화예술을 우리 도민에게 홍보해 왔고 그분들이 보여줬기 때문에 어떤 작품이 들어왔을 때 “아, 저 작품이면 대단하다. 내가 얼마를 주고 가도 되겠다” 하는 마음이 듭니다. 그런데 우리 박인건 사장님께서 지난번에 저한테 말씀하셨듯이 꼭 약속을 지켜주십시오. 지역의 예술인들은 보수가 없습니다. 급여가 없습니다. 그냥 예술이 좋아서 그러다보면 발탁돼서 잘 되면 유명인이 되는 겁니다. 바로 우리 도민이 지역예술인들을 사랑 안 해주고 안 아껴주면 그 사람은 영원히 예술가로서 헤맬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가정에서 부모가 어느 자손 하나를 요즘 말로 왕따를 주면 그 자손이 아무리 머리가 똑똑하고 훌륭한 자손이라도 클 수가 없다는 것을 사장님은 잘 아실 겁니다. 그분들이 한때는 이 앞에 공간에 있다가 지금은 이 주차장 건물 지하에 들어가 있습니다. 지하에 매연이 있습니다. 한여름에 여기 극장에는 복도에도 에어컨이 틀어져 있는데 그 사람들은 더워서 선풍기 틀고 있습니다. 유명인이 안 돼서 서러움을 주는 겁니까, 아니면 어떤 차원에서 차별을 두는지 절대 이거 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사장님을 믿겠습니다. 마인드 부탁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대로 사장님께서 내년에 저희와 같이 이 자리에서 만났을 때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만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부탁입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잘 명심하겠습니다.

방영기 위원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경영 방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석송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송 위원 의정부 출신 윤석송 위원입니다. 먼저 박인건 사장님 및 실무자 분들의 행감 준비 노고에 치하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행감으로 인해서 극단에 예술감독으로 계신 전무송 씨하고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이신 금난새 선생님을 가까이 뵙게 돼서 정말 영광스럽습니다.

간단하게 질의 좀 올리겠습니다. 행감 자료에 보면 예술단원 현황 및 급여 현황이 있는데 별도 자료 제출을 하셨습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별도 자료 제출해 드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석송 위원 2006년도 경영실적평가서에 따르면 경기도문화의전당은 경기영어마을,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등과 함께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지적을 받은 것 알고 계십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알고 있습니다.

윤석송 위원 어떻게 알고 계십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보고서 통해서 봤습니다. 신문에서도 봤고요.

윤석송 위원 경영평가에 보면 낙제점수거든요. 예를 들면 2006년 8월 4일부터 45일간 언론을 통하거나 서면 또는 현장을 보고 평가한 부분, 경영상태라든지 운영실적, 효율성 여러 가지 등으로 등급이 나왔는데 다등급으로 나왔습니다. 아십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알고 있습니다.

윤석송 위원 그렇다면 경기도문화의전당 이사장님과 사장님의 업무추진비가 총 1억 3,200만원이 지출된 것도 알고 계시지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것은 봤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제가 직원들한테 정말 이렇게 안 갖다 주느냐고 농담도 했었는데 현재 이 업무추진비는 이사장 업무추진비, 사장 업무추진비, 그 다음에 전당의 사업 해서 서너 개가 합쳐졌습니다. 실질적으로 제 업무추진비는 기관업무추진비 빼고는 한 달에 240만원으로 보고를 받았고요. 나머지가 합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건에 대해서는 별도 자료로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윤석송 위원 여기 책자에 있는 이거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2005년도하고 2006년도 보시면 2005년도에…….

윤석송 위원 됐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제가 시간 뺏기는 것 같아서요. 또 문화의전당 사장님의 연봉이 2000년도에 8,000만원, 2005년도에 8,160만원, 2006도에 9,200만원으로 해마다 인상이 되거든요. 맞습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제가 그렇게 들었습니다.

윤석송 위원 전자에 말씀드렸지만 경영상태가 낙제 점수임에도 불구하고 업무추진비 1억, 해마다 연봉이 인상되는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이 납득이 안 가는데 거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십시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저는 앞에 월급이 올라왔던 사항에 대해서는 본인으로서는 왜 올랐고 이런 것을 말씀드리기에 사실 정확한 답변을 못 가지고 있고요. 제가 계약했던 것은 정확하게 8,400만원이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과거에는 왜 이렇게 많았느냐 하는 얘기는 제가 한번 직원들한테 물어봤더니 경영평가에 대해서 했는지, 그 앞선 분이 월급을 많이 받은 것에 대해서는 제가 왜 그랬는지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윤석송 위원 이사장님이나 사장님께서 업무추진비를 집행하는 과정을 보면 위문ㆍ격려 및 직원 사기진작이라고 사용내역이 있습니다. 매달 직원 사기를 진작시키는 비용으로 쓰는 겁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저희가 지금 전체 직원이 예술단까지 350명이 됩니다. 350명의 경조사들이 주로 일어납니다. 그때마다 격려금이든 화환이든 이런 문제가 있고요. 그 다음에 국악당이 별도로 떨어져 있는데 국악단원들의 업무추진비가 여기는 별도로 책정된 게 없기 때문에, 소위 공연을 하다 보면 공연에 대해서 업무추진비가, 다른 극장은 사실 공연에 진행비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왜 진행비가 없느냐고 했더니 기관업무추진비로 같이 섞여있기 때문에 공연에 업무추진비가 별도로 책정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현재 소위 잡혀있는 업무추진비 안에는 사장, 이사장, 공연, 기관, 전체 350명의 경조사 이런 것들이 다 함께 포함되어 있는 걸로.

윤석송 위원 이사장님하고 사장님하고 직원들을 위한 사기진작, 다시 말해서 애경사 부분에 썼다 이런 말씀하시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4월에는 31만원이고 12월에는 송년회해서 410만원이 집행된 겁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작년 12월에는 제가 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보면 제가 듣기로는 이런 건 있습니다. 이사장님의 업무추진비 같은 경우는 지금 예술단체들이 정기연주회에 가있고 또 밖에 나가서 특별공연 같은 게 있을 때 회식비로 해서 봉투에 단원들 명수에 따라서 100만원, 150만원 해서 전체 회식비로 주는 것이 상례로 알고 있습니다.

윤석송 위원 그렇다면 지금 지방자치단체장도 업무추진비를 공개한다고 하시거든요. 이사장님하고 사장님하고 공개할 의사는 없습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송 위원 제가 기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위원의 얘기입니다. 경영상태가 부실하며 기관장의 연봉을 삭감하든지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상태에서 제가 지적을 하는 겁니다. 향후에 경영상태 부실에 대한 계획이라든지 안이 있으면 답변을 해 주십시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다급을 받았습니다만 전체 경기도의 등수로는 15개인가 16개에서 8등으로 제가 보고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중간을 받았는데 가장 큰 이유가 뭐냐 했더니 결국은 250명 가량이 되는 예술단체들의 개인 기량평가가 2년에 한 번씩 추진되면서 그것이 너무 형식적인 평가가 아니었느냐. 그래서 그 형식적인 평가를 가지고서 하다 보니까 외부에서 볼 때는 내부에서 형식평가로 해서 단원들 기량 향상에 특별히 긴장감도 없고 도움이 되었겠느냐 해서 저희가 이번에 예술단체장님들을 모시고 평가에 대한 제도를 과거보다 새롭게 현재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강화시킨다는 내용은 뭐냐하면 과거에는 점수가 60점 이하면 소위 탈락시킨다. 해촉이죠. 우리 말로는 집으로 가는 입장인데 60점 이상은 너무 약하지 않느냐, 프로가 되려면 최소한 80점 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느냐 해서 이번에 단체장 회의에서 앞으로 평가가 75점, 과거에는 60점이었지만 75점 이하면 해촉을 시키기로 합의를 봤고요. 그 다음에 이 평가에 대해서는 좀더 객관적인 자료를 갖자 해서 과거에는 외부평가가 들어오면 10%밖에 못 줬어요. 평가점수가 50점이면 10%만 외부가 갖는데 외부사람이 평가를 내가지고는 내부가 안 되지 않느냐 해서 내부, 외부평가에…….

윤석송 위원 사장님, 간단하게 해주세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평가제도를 강화시켜서 기량 활성화라든가 과거에 지적당했던 것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금 고쳐나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윤석송 위원 8등을 하셨다고 하는데 앞으로 1등을 하십사 하는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노력하겠습니다.

윤석송 위원 상위권 아니면 중간층이나 꼴찌는 들러리 서는 거예요. 그러니까 꼭 다음에는 좋은 평가를 받으십사 하고 말씀드렸습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명심하겠습니다.

윤석송 위원 다음은 창작문화 상품권과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최근 2년간에 “신데렐라ㆍ신데룰라” 얘기하고, 태권도 퍼포먼스 화성에서 꿈꾸다 3편 제작하여 공연하셨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윤석송 위원 신데렐라ㆍ신데룰라 이야기의 경우에는 총 45회 공연에 관람객이 2만 2,000명이요? 수입은 1억 9,000에 지출은 8억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아시는 대로 설명을 해주시고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신데렐라”하고 “The Moon”하고 “화성에서 꿈꾸다” 세 가지 중에서요. 최근 역으로 치중한 것은 The Moon과 화성에서는 제가 공연도 보고 내용도 보고를 받았습니다.

윤석송 위원 그럼 질의를 다 드리고 답변을 한꺼번에 해주세요. 태권도 퍼포먼스도 32회 공연에 1만 5,000명에 수입이 6,400만원, 지출이 15억원입니다. 수입이 6,400만원에 지출이 15억원입니다. 또 “화성에서 꿈꾸다”의 경우는 14회 공연에 1만 3,000명에 수입이 7,200만원에 지출은 8억 5,000입니다. 이 3개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십시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우선 “화성에서 꿈꾸다”는 지출은 현재 8억원 나갔고요. 잔여금이 남아 있습니다. 그 다음에 The Moon 같은 경우는 금년에는 …….

윤석송 위원 잔여금은 왜 남아있습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원래 12월 공연을 하기로 했던 거를 지금 12월 공연하고 3월 공연에서 12월 공연은 내년 3월로 하나로 응집시키자 해가지고 제가 와서 보류를 시켰습니다. 전체적으로 간단히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올리면 일단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이것이 예산 대비해 가지고 기업경영 방식으로 얘기할 때는 사실 천문학적인 숫자의 차이가 나고 굉장히 평가 자체를 내리기가 곤란한 상황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창작품은 초창기에는 상당히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예컨대 지금 “명성황후”가 10년 오면서도 초창기에는 이거보다는 돈이 더 들어갔고 수입은 굉장히 저조했고요. 그 다음에 우리와 유사한 “태풍”이라는 것도 한 14억 들어갔고 수입은 12억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것은 처음에 무대세트, 의상해 가지고 보통 일반적으로 뮤지컬 창작 하나 만들려면 15억에서 20억 정도가 들어가야 제대로 만드는데 “화성에서 꿈꾸다”는 전문가 입장에서 판단할 때 사실은 예산이 14억을 했으면 14억을 다 써야 됐는데 다 쓰지 못한 결과가 오히려 더 얘깃거리가 많이 만들어지지 않았느냐. 차라리 13억, 14억을 다 썼으면, 차기 공연할 때도 완벽한 세트가 나와야 될 텐데 지금 차기 공연을 할래도 돈이 많이 듭니다. 앞에 완벽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현재 초기창작에 대한 The Moon이나 화성이나 신데렐라 같은 경우에는 창작비용은 보통 오페라 같은 경우에 저희가 3, 4일 할 때 셋업하기 위해서 5, 6억 들어가고 그래서 20억이 들어가는데 수입은 지금 수입은 지금 수입을 계산하기는 굉장히 힘들고요. 이것이 향후에 트라이아웃이라든가 이런 과정을 거쳐서 저희 연출자들이 여러 번 더 나와서 작품을 만든 다음에 그 다음부터 수입이 있다. 바꿔 말씀드리면 난타도 맨 처음에 공연할 때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윤석송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저희도 알고 있으니까요. 길게 설명하지 마시고요. 지속적인 사업하신 것 아닙니까? 그렇죠? 본 위원이 3개 통계냈을 때 32억, 숫자상으로는 32억의 지출, 수입은 3억이고 그러니까 이 세 작품의 금액이 이렇게 됐을 때 전체적인 것, 문화의전당 운영비까지 하면 100억이라는 손실이 있다 이겁니다. 우리 동료 위원들이 질의할 분들이 많아서 제가 제안을 하겠습니다. 본 위원은 창작 문화작품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것에 대하여 동의하지만 대신 결과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설정하여 엄격하게 평가하고 인센티브와 패널티를 가하는 대책을 마련했으면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어쨌든 이건 지속적인 사업이니까 지금은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좋은 부분으로 저희 위원들도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열심히 해주십사 해서 질의드렸습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경영 윤석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기석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임기석 위원 군포 출신 임기석 위원입니다. 저희 문공위원들은 특히 문화의전당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질의가 굉장히 길어졌고 본 위원에게 할애된 시간은 5분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빨리 질의드리겠습니다. 본 위원한테 별도 제출한 급여명세서 있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임기석 위원 거기 4페이지와 5페이지에 걸쳐 보면 극단의 단원 중에 23번과 31번 단원이 동일한 2006년 7월 5일에 입단을 했고요. 학력도 동일하게 서울예대 연극과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23번에 있는 단원 분은 932만 8,460원을 받았고 31번에 있는 단원은 687만 9,780원을 받았습니다. 이 차이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현재 예술단체 등급이 호봉제로 돼서 10등급으로 나눠져 있는 걸로 압니다. 10등급으로 나눠져 있을 때 등급을 정하는 거는 전체적으로 예술단체장님들이 정해서 그것이 나이라든가, 호봉이라든가, 실력이라든가…….

임기석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급여지급 기준을 별도로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두 번째 질의드리겠습니다. 마찬가지로 6페이지와 쭉 연계되어 있는 급여기준을 보면 무용단 같은 경우 어느 단원은 지금 수당이 약 1,125만원에서 1,000만원대가 넘어가는데 어느 단원은 100만원대 미만의 수당을 받고 있습니다. 이거에 대한 차이점 역시 별도로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거는 호봉이 아니고요. 한번 외부에 나가게 되면 월급 외 5만원을 받습니다.

임기석 위원 그래서 사장님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뭐냐 하면 외부에 나가는 데 어느 특정인만 계속해서 나가서 1,000만원 이상의 수당을 받고 어느 특정인은 못나가서 100만원 대의 수당을 받고 있으니까 이거를 따로 별도로 자료로 제출해 달라고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알겠습니다.

임기석 위원 그 다음에 업무보고한 자료 13페이지에 보면 2006년 법인 주요사업 추진현황 종합에 보면 문화교육프로그램에 시행횟수가 6,595회인데 관람인원은 1만 1,411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 한 번 시행할 때마다 평균 1.73명이라고 계산이 나오는데요. 똑같은 내용이 저희한테 주신 자료 291페이지를 보시면 현재 출강 횟수가 멘토프로그램에서 약 6,445회 출강횟수에 학생수는 3,075명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본 위원은 이 자료를 보고 한참을 검토하다가 이렇게 판단을 했어요. 아, 이분들이 매주 나가는데 있고 출강횟수는 매주 나가는 횟수를 다 더하고 학생은 단지 참여했던 학생의 수만 한 것이 아닌가라고 판단을 했는데 사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개인 악기라는 거는 거의 1 대 1입니다. 다른 수강처럼 책상에 모아놓고 강의를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요. 멘토는 사실은 강의가 아니고 기술을 전수하는 겁니다. 그래서 1 대 1 많게는, 이것이 사실은 공개레슨이라는 단어는 쓰지만 공개레슨 같은 경우도 5명 이상 가면 효과가 없다. 그러니까 한 선생이 5명 놓고 가르쳐도, 아마 국악 같은 경우도 가야금을 가르칠 때 1 대 1로 가르쳐야지 전체를 모아놓고 가르치면 그것은 사실 효과가 없기 때문에 이것이 개인교습의 차원이기 때문에 숫자가 이렇게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임기석 위원 개인교습이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지금 멘토 같은 것을 보면 공부방이나 이런 쪽에 나가면 한 번에 17명씩 학생 참여수가 있습니다. 17명씩 참여수가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강횟수가 6,445번이나 나갔는데 학생수가 3,075명이라는 거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것 아닙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예를 들어서 한 학생이 한 번만 받는 게 아니거든요. 횟수는 한 학생이…….

임기석 위원 그러니까 지금 본 위원이 드리는 얘기는 본 위원은 그렇게 이해를 했다 이겁니다. 멘토를 나가서 17명의 학생을 놓고 여러 번 매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이렇게 정해진 대로 나가서 확인이 됐는데 본 위원이 지금 지적하고 싶은 얘기는 만약에, 본 위원이 이렇게 이해를 해서 다행인데 전혀 이해를 못하는 저기 계시는 기자님들이 봤을 때는 전혀 쓸모없는 프로그램 아니냐라는 얘기죠. 그렇다면 충분하게 자료에 참가 학생수, 횟수 그 다음에 참여했던 총 연 인원수 이러한 것들을 정확하게 표시를 해줘야 되지 않겠느냐는 거죠. 사장님, 제 말이 틀렸습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동의합니다. 실무자 얘기는 3,075명이라는 숫자는 예를 들어서 받는 횟수 때문에 그렇지 실질적인 인원은 그렇지 않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받는 횟수 때문에 3,075가 나왔지만 실질적인 명수는 평균 몇 명…….

임기석 위원 사장님 됐습니다. 그러면 이것도 역시 별도로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자료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기석 위원 마지막 질의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 정책 중에 경기도 관내 기업체와 연계한 예술프로그램 개발이라는 얘기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거는 아직 특별히, 제가 보고 받은 기억이 안 납니다.

임기석 위원 지난 7월에 저희가 의회를 개원하고 받은 보고 중에 첫 번째, 문화관광국 정책 안에 경기도 관내 기업체와 연계한 예술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 지원을 해주겠다, 경기도 관내 기업체들로 하여금 지원을 해주게끔 만들겠다라는 그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문화관광국장이 직접 위원들에게 설명을 했던 부분인데 그렇다면 문화관광국장은 전혀 자기 일을 안 하고 있다는 얘기네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제가 어제 받은 것 중의 하나가 금년 연말하고 연초에 관내 기업 쪽에 우리 예술단체가 가서 공연하는 문제 하나하고 그 다음에 경기북부지역에서 공연하는 문제를 어제 숙제를 줬어요. 그래서 제가 어제 숙제 받았고…….

임기석 위원 사장님이 본 위원의 의견을 잘 못 알아들으시는 것 같은데요.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문화관광국 정책 중에 관내 기업체와 연계해서 예술단체들을 후원을 해준다면 문화의전당도 현재 개ㆍ보수해야 될 시설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이러한 거를 관내 기업체들이 지원을 해준다는 얘기죠. 외국의 사례에서 보면 외국에서는 그 대기업들이 지어주고 고쳐주어서 대기업의 이름을 걸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한 사례가 많아요. 도서관, 박물관, 공연장 다 그렇습니다. 지금 경기도 문화관광국의 정책이 이러한 부분이거든요.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출연기관의 단체장들과 전혀 협의를 안 했다면 이거는 문화관광국이 저희 본 경기도의회를 무시하고 있다는 얘기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분명히 송 국장에게 책임을 추궁하겠습니다. 본 위원은 그래서 이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관내 기업체가 문화의전당을 도와준다면 현재 개보수해야 될 시설들, 그리고 현재 경기도단체 출연금으로 진행됐던, 문화의전당 출연금으로 진행됐던 많은 예술공연들이 좀 더 많은 기회를 얻고 많은 자본을 축적해서 좀더 훌륭한 작품이 나올 수 있지 않겠느냐 이거죠. 그래서 이 부분이 충분히 박 사장님과 문화관광국장이랑 서로 연계가 돼 있었는지가 궁금해서 본 위원이 질의를 했던 부분이고 이 부분에 대한 것은 제가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 위원장 이경영 임기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복록 의원님 질의해 주세요.

조복록 위원 파주 출신 조복록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들이 많은 질책도 하시고 제안도 해주셨습니다. 저도 그 일환의 하나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은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다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한두 가지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공연할 때 마다 많은 적자를 보고 있는데 저희가 다니면서 공연장에서 많이 느껴봤습니다마는 지금 VIP 무료입장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VIP 무료입장을 폐지할 용의가 있는지 먼저 묻고 싶습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최근에는 저희가 무용단 공연하고 토요일에 있을 극단의 티켓을 도지사님을 비롯해서 실국장님들이 다 사주셨고, 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초대문제에 대해서 방침은 이렇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어느 극장이나 초대를 하고 싶은 극장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 표가 다 매진되면 죄송합니다 하고 이런 입장인데 표가 매진이 안 될 때는 상당히 기획자들이 고민이 많습니다. 그럼 그 남는 표를 가지고 저희가 마케팅에도 활용하고 또 우리를 도와주신 분들을 저희가 모신다든가 그거는 저희 운영의 묘로 남겨주시면 그 공연 프로젝트하고 극장별 상황에 따라서 다릅니다. 어떤 공연은 거꾸로 모든 분을 모셔와야 되는 공연이 있는 반면에…….

조복록 위원 짧게 답변해 주세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초대 문제는 저희 전당을 믿고 맡겨주시면 저희가 밸런스를 맞춰가면서 하겠습니다.

조복록 위원 VIP를 어디서 어디까지 어떤 분들로 분류해서 VIP라고 정의를 내릴 수가 있습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저희 공연장의 VIP는 예를 들어서 언론도 될 수 있고요. 또 우리가 앞으로 협찬과 광고로 수익을 올리려면 그런 분들도 될 수 있고요. 또 각 공연장의 기관ㆍ단체장들도 될 수 있고요. 예컨대 LG아트센터에서, 제가 이 말씀을 예로 하나 드리겠습니다. LG아트센터는 초대권을 한 장도 안 보낸다 하는 얘기는 합니다. 그런데 제가 가서 초대권 달라고 하면 내줍니다. 어떻게 주냐 하면 자기네 오른손에 있는 걸 왼손에 꺼내줍니다. 바꿔 말씀드리면 그 표는 자기네가 사서주고 그 수익은 자기네가 다시 가져가고 과거에는 문예진흥기금이 있어서 문예진흥기금만 별도로 냈는데 거기는 부가세 10%를 내더라도 오른손에 있는 주먹을 왼손에 꺼내는 그거는 개인기업이나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초대권이 한 장도 없게 만드는 정책을 하게 되면 우리 기자님들 여기 계시지만 혹시 그것이 결국은 다시 역 화살이 어떻게 들어오냐 하면 공연 하나 굉장히 멋있는 것 만들어서 인심 잃어서 곤란한 경우도 있다는 저희끼리의 얘기는 있는데 초대권의 남용은 절대 안 할 겁니다. 그것은 해서도 안 될 문제고 다만 초대권의 운영에 대한 묘미는 공연에 따라서 또는 각 사항에 따라서 여러 가지 운영의 묘는 저희한테 맡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조복록 위원 지금 문화의전당에서 사랑의 문화회원운동을 전개하고 있죠? 회원이 한 300명 정도 된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맞습니다.

조복록 위원 그래서 저는 제안으로 이렇게 문화회원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진정한 VIP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결연을 맺어주는 후원하는 분들에게 VIP 예우를 해서 인정을 해주는 그런 제도를 좀더 강화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좀 전에 존경하는 위원님이 말씀을 해주신 것 중의 하나가 기업체하고도 그런 부분을 해서, 기업체에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서 봉사도 많이 하고 후원을 해주고 있는데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도 그런 걸 최대한 활용하고 부탁해서 그런 분들이 문화사업을 충실하게 해낼 수 있도록 유도해 내는 것이 바로 사장님의 몫이고 문화의전당의 몫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적자를 가지고 계속 안고 적자라는 질책 받고 할 때 대안을 마련해 줘야지 앞으로 이대로 가면 계속 문화예술 분야는 적자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 아닙니까? 그래서 VIP도 그런 차원으로 활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존경하는 조복록 위원님 말씀 너무 감사한 말씀이고요. 사실은 그 말씀 때문에 지금 저희가 별도로 하나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지사님이 어제 저희한테 지시를 해주신 게 앞으로 사랑모임에 대해서 관내, 도내에 사모님들하고 여성분들에 대한, 외교관 부인해서 어떤 별도의 모임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복록 위원 그런 거를 VIP 활성화 방안의, 제가 아까 VIP는 철폐해야 된다라고 했던 논리하고 안 맞는다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VIP를 그렇게 활용하라는 얘기예요. VIP를 만들어내라는 얘기죠. 지금 지역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 분들을 VIP로 모셔오고 그 분들을 모셔와서 그 분들이 주머니를 털 수 있는, 쉽게 말해서 그분들이 문화발전기금을 낼 수 있고 후원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내는 그 역할을 좀더 강화해 주시고 그런 계획을 한번 마련하셔서 그 계획서를 본 위원에게 제출해 줄 것을 부탁 드립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잘 알겠습니다.

조복록 위원 월 5만원, 월 10만원 이런 식으로 후원하는 그런 분들을 VIP로 활용하면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요. 또 하나는 제가 아쉽게 생각하는 것이 모세혈관운동인데 처음 이 운동을 만든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굉장히 본 위원 입장에서는 환영을 했고 주변에서 문화예술에 목말라하는 많은 소외계층들이 가장 환영했고 기대했던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3년간 공연실적을 보니까 점점 감소가 되는, 올해도 많이 전년도보다 줄어들었는데 줄어든 이유가 뭡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마케팅에 대해서는 상당히 조금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래서 마케팅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을 하고 물론 두 번째 원인은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유치하지 못한 원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복록 위원 네, 그래서 도민의 혈세를 받아가지고 운영되는 전당인 만큼 문화 소외계층에 대한 서비스도 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존경하는 어느 위원님께서 북부지역에 소외계층이 많다라고 하는데 저도 파주 출신으로서 북부지역으로 올라가면 갈수록 공연시설도 제대로 되어 있는 곳이 없고 좋은 공연을 보지 못하는 목마른 계층이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명심해 주시고 모세혈관운동은 좀더 활성화시켜서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줄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경영 조복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엄종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엄종국 위원 안산 출신 엄종국 위원입니다. 앞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말씀드렸기 때문에 저는 몇 가지만 지적 및 확인을 하고 질의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사장님께서 조금 전에 존경하는 이유병 위원님이 질의하실 때 조수미 공연에 대해서 4회를 했기 때문에 약발이 떨어졌다 이런 말은 앞으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거는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실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많이 할수록 예를 들어서 나훈아, 조용필 이런 가수들은 하면 할수록 사람이 많이 모이거든요. 거기에 비한다면 조수미 공연도 상당한 우리나라에서 내노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도 그 공연을 다 봤습니다. 안산에서도 보고 여기서도 보고 또 금난새 오케스트라도 보고 다 와봤습니다마는 수원에서 공연할 때 인원이 적은데 대해서 좀 많이 아쉽습니다. 첫 번째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동료 위원들이 질의했습니다마는 현재 인건비가 40억 5,800만원이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엄종국 위원 인건비가 법인하고 임직원 81명이 있는데 몇 명에 해당되는 인건비입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81명에 해당되는 겁니다.

엄종국 위원 그러면 평균 연봉이 5,000만원 정도 되는데. 그렇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 정도 됩니다.

엄종국 위원 조금 전에 모 위원님께서 우리 사장님 연봉이 8,400만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직원 연봉 평균 5,000만원이면 사장 연봉은 8,400만원으로 많지 않습니다. 대기업도 현대 같은 경우에도 직원 월급이 연봉 6,500만원 됩니다. 철강업체의 연봉도 보통 5,800만원 내지 7,000만원 정도 됩니다. 본 위원이 왜 이 말씀을 드리게 됐냐 하면 연봉에 구애받지 말고 그 받은 만큼 일로써 보답하면 우리 위원들 만족합니다. 아시겠습니까? 81명에 대한 연봉에 대해서는 자료로 가능하겠습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고요. 다만 그 연봉이 수당, 성과급, 파견인력, 일용직 포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엄종국 위원 네. 다음에 위탁금 155억 4,500만원 있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엄종국 위원 여기에 대한 자료 좀 부탁합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는 2006년도에 자체수입이 13%를 계상하고 있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엄종국 위원 2007년도에는 사장님께서는 어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현재 2007년도도 큰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엄종국 위원 그 정도 수준이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래서 우선은 저희가 결과는 나중에 봐야 알겠습니다마는 현재 저희가 어떻게 보면 투자를 해야 할 데가 많은 입장이고요. 모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시설개보수라든가 또는 마케팅 활성화라든가 또는 마케팅에 대해서는 지금 하드웨어적인 구축이 전혀 안 돼 있는 상태이고요. 그래서 현재 내년도 수입은 저희가 크게 두지는 못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엄종국 위원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는 현재 운영비가 38억으로 되어 있어요. 그렇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운영비요?

엄종국 위원 일반운영비가 38억원이 되어 있거든요. 이 38억 가운데 출연료가 포함되어 있습니까? 공연할 때의 출연료가.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거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엄종국 위원 직접 자체운영비만 38억입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엄종국 위원 출연료는 어디에 포함되어 있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출연료는 위탁사업에 들어가 있습니다.

엄종국 위원 위탁사업에 들어가 있습니까? 그럼 위탁금 자료 주실 때에 출연금하고 분류해서 주시면 좋겠습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 자료를 곧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엄종국 위원 본 위원이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사장님 잘 아시겠지만 행정사무감사가 어떤 면에서는 상당부분 2007년도 예산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겁니다. 물론 예산이 어려워서 삭감되는 부분도 있고 또 증액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러나 우리 위원회에서 결정할 때에 그러한 사실을 다 감안해서 하시겠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엄종국 위원 물론 예술분야에서 어떤 수익사업을 위해서 크게 바라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예술분야의 활동이 돼야만 우리가 예산을 줘도 아깝지 않죠. 그렇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엄종국 위원 우리 이런 분야 많습니다. 의료도 있고 예술단도 있고 여러 가지 많습니다마는 각 분야마다 자체수입으로 운영하는 데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능하면 자체수입을 올려가지고 그 나름대로의 자력으로 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을 높여주면 좋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이경영 엄종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백승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백승대 위원 광명 출신 백승대 위원입니다. 앞서 동료 위원들께서 질의를 대부분 했으리라고 보는데 몇 가지 확인만 좀 하겠습니다. 올해 예산이 259억 2,200만원 맞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렇습니다.

백승대 위원 이 가운데 자체수입이 33억 6,300만원, 이 가운데 순수 공연수입으로 대략 얼마를 예상하십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공연수입이 18억이 되겠습니다.

백승대 위원 그러면 전체예산 대비 퍼센티지로 하면 몇 % 나왔나요. 8% 정도 나오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백승대 위원 사장님께서는 여기 오시기 전에 다른 문화관련 시설의 책임자로 일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경영하는 입장에서 100% 자립하는 것은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도 어렵습니다만 최소한 어느 정도 자립경영 퍼센티지는 나와야 된다고 보는데 사장님 보시기에 어느 정도까지 올라가야 자립경영이라고 볼 수 있는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 수 있습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극장의 구조하고 저희 극장이 다른 극장이 안 가지고 있는 예술단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쉽게 말씀드리면 세종문화회관과 같이 예술단체를 가지고 있는 경우인데 이번에 세종문화회관도 자립이 15%였어요. 15~20%였다가 교향악단을 140억에 빼주고 나서부터는 %가 올라갑니다. 그 다음에 국립극장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 5%가 안 되다가 그 다음에 지금 문화부장관에 있는 그 양반이 오면서 15%를 만드는데 저희끼리는 이런 얘기를 합니다. 지금 예술단체를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의 모델은 15%~20%가 아닌가 하는 입장이 되고요. 부연해서 한 가지 말씀드리면 거의 예술단체 인건비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실질적으로 공연에 들어가서 만약에 공연만 가지고 얘기를 한다면 예술의 전당 같은 경우는 그렇습니다. 공연비용이 60억 들어가면 40억은 법니다. 그래서 저희도 공연에 대한 숫자로 하면 50%는 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전체 숫자를 놓고 볼 때는 15~20%가 적정수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백승대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도 20% 정도가 적정 재정자립을 할 수 있는 최저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중앙부처에서 운영해 왔던, 예술의전당도 마찬가지로 책임경영제로 전환을 했고 그 다음에 남산 밑에 있는 국립극장도 책임경영제를 도입했고 세종문화회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마찬가지로 경기도문화의전당도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보는데 예술단하고는 물론 같이 합산을 하게 되면 내려갈 수밖에 없고요. 예술단은 예술단 자체 수입구조로 하게 되면 말씀하신 대로 50% 이상이 나와야 정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 비춰봤을 때 올해 예산 내역으로 보면 8% 정도가 공연수입이고 기타 사용료, 기타수입, 이자수입 등등해서 전체수입을 13% 정도 잡은 것 같습니다. 그것은 전체적인 경영과 관련해서 제가 질의를 한 거고요.

두 번째는 멘토프로그램과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행감 자료 보시면 277쪽입니다. 2004, 2005, 2006년 10월까지 멘토수 135, 153, 191 해서 예술단원들이 멘토로 역할을 하는 겁니다. 맞지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백승대 위원 그런데 객원강사라고 해서 별도로 채용을 해서 멘토를 예술단원들하고 함께 합니다. 그런데 객원강사가 2004년도에 32, 2005년도에 32, 2006년도에 50명입니다. 그러면 전체 예술단원 103명에 32명이 객원강사면 31%, 2006년도는 35%입니다. 퍼센티지로 보면. 그리고 2006년 전체 예술단원 248명이 현재 인원인데 그러면 도립예술단원 141명이 멘토로 참가를 했습니다. 대략 56% 정도 나옵니다. 절반 정도가 참여를 하고 절반은 멘토로 참여하지 않은 부분이고 갈수록 객원 예술단원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객원단이 증가하게 된 것은 저희가 가지고 있지 않은 단원들, 그러니까 미술분야가 새로이 신설이 됐고요. 미술은 도 직원이 아니니까 했고 그 다음에 차이는 많이 나지 않습니다만 제가 보고 받기로는 우리 예술단체들이 자기네 정기연주회 또 모세운동을 하다 보니까 나가서 강의를 할 때 시간을 학교에 못 맞춰주는 경우가 있답니다. 학교에 나가면 우리가 5만원 내고 학교에서도 50%내고 그러니까 50%씩 내는데, 이 멘토프로그램을 좋아하셔서 하는데 강사들이 제 시간에 못 나오니까 부모들의 클레임이 있을 수 있고요. 그래서 어느 학교는 멘토프로그램이 있기는 있는데 자기네가 100% 다 내고 우리 강사를 못 쓰는 경우도 생겼어요. 그 다음에 우선 그 전체적인 숫자를 다시 말씀드리면 미술분야가 신규가 됐기 때문에 늘었고 또 외부 단원이 증가했던 거는 아무래도 예술단체들은 본연의 예술활동에 주력을 하다 보니까 여기 요구에 맞추지 못한 원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백승대 위원 사장님 말씀대로 하면 수요가 있으면 다른 분야도 계속 수요창출을 해나가야 됩니다. 예를 들면 예술단이 4개가 있지요? 그러면 4개 분야 외에 수요가 있으면 계속 멘토를 늘려나가야 된다는 입장입니다. 미술은 굳이 문화의전당에서 예술단원들이 안 해도 되는 분야입니다. 멘토의 본래의 취지는 뭐냐하면 예술단원들이 가지고 있는 기능들을 조금 더 어려운, 우리 소외된 지역사회 인원들을 위해서 활용하려고 하는 취지로 멘토프로그램을 운영한 부분이라고 보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미술, 음악 외에 다른 분야까지도 확대해 나가려고 하는 부분은 본래의 취지하고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제가 보고받기는 멘토를 하다 보니까 그쪽 학교나 또는 취약지역, 소위 차상위계층이라든가 어려움에 있는 입장에서의 조직이나 그쪽 단체에서 우리 단체한테 아이디어를 주면서 요구를 했던 것으로 압니다. 이것은 지금 위원님이 주신 말씀대로 적절한 밸런스를 맞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백승대 위원 그리고 멘토프로그램 외에 본 위원이 하나 더 지적을 하고 싶은 것은 모세혈관문화운동 추진하고 계시지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백승대 위원 문광국 감사에서도 그런 지적과 더불어서 문제로 계속 지적되는 사안이 문화의전당에서 추진하는 모세혈관문화운동하고 문광국에서 추진하려고 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하고 굉장히 유사하고 중복성이 많다라고 하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제가 보고 받고 제가 알기로는 모세혈관운동은 사실 시작은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제일 먼저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문화관광국에서 벤치마킹을 한 입장이기 때문에 이쪽에서 하는 게 좋으니까 별도로 추진하는 걸로 알고 있고 최근에 서울시도 제가 개인적으로 구청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저희 시스템을 그대로 벤치마킹을 해가라 하는 얘기는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이 주신 말씀은 제가 좀더 그것은 자료를 조사해 봐야 알겠습니다만 시작은 여기서 먼저 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백승대 위원 문광국이 됐든, 중앙부처의 문광부에서도 벤치마킹을 한 것으로 자료에는 나와 있더라고요. 경기도가 처음 시작한 부분이라고 보는데 굳이 같은 내용을 중복적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작년도 경영실적 평가보고서 혹시 보셨습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봤습니다.

백승대 위원 문화의전당이 몇 급.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다등급 받았습니다.

백승대 위원 그러면 중간 정도 보다는 아마 하위등급인 것 같습니다. 경영실적 평가보고서에 중요한 지적들을 몇 가지 하셨는데 예술단 경영에 체계성이 취약하다, 즉 책임경영에 관한 내용을 지적하는 겁니다. 중장기발전계획 없이 그때그때 계획을 수립해서 진행된다라고 하는 문제제기인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오늘 늦은 이유는 “화성에서 꿈꾸다”라고 하는 내용 특강관련 회의를 하고 오느라고 늦었는데요. 중장기발전계획과 관련해서 조금 더 디테일하고 세밀하게 추진을 해야 한다고 보는데 사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아까 모두에 위원님이 말씀하셔서 간단하게 말씀올린 것은 평가방법을 과거보다 바꾸겠다, 그 평가방법이라는 것을 과거의 도식적인 것에서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 다음에 중장기발전계획을 반드시 수립해야 되겠다.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에 대해서는 예술단체장들이 다 고민을 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는 소위 단체의 기량 향상이라든가 또는 지금까지 했던 평가제도는 과감하게 개선을 하고 목표중심제로 운영을 해서 소위 인센티브제도가, 잘 하고 열심히 하는 데는 보다 많은 혜택이 갈 수 있게 하고 또 도태되는 단원들은 심하게 얘기하면 과거에는 집으로 가는 단원은 없었습니다만 집으로 간다든가 또는 1년간 기간을 더 줘서 기량 활성화에 대한 시스템을 만든다든가 하는 문제는 별도로 고민하고 있고 이 문제는 지금 도에 보고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위원님께 나중에 별도 자료로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백승대 위원 마지막으로 국악당과 관련해서 질의를 들리겠습니다. 지금 문화의전당 산하 3본부로 되어 있고 별도의 독립된 공간이 용인에 있습니다. 향후에 문화의전당과 국악당과의 관계설정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계획이 있으면 말씀을 해 주시지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현재 장기계획이나 중기계획으로 봤을 때는 일단은 별도 법인이 타당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은 몇 번 전달도 했고 그 건에 대해서는 사실 장기적으로 검토하자는 의견은 지배적입니다. 다만 현재 이것을 별도 법인으로 하게 되면 예산이 당연히 증액되어야 되고 인원도 당연히 늘어나게 되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향후 장단점을, 그 건만 문제가 아니라 이런 문제도 있습니다. 지금 국악에서 진행하는 웨딩 같은 경우에 지금 반응이 좋은데 웨딩을 국악 자체적으로 별도 법인에서 할 때는 엄청난 돈이 들어갑니다. 바꿔 말씀드리면 여기 무용단이 가서 이렇게 되는데 그것이 별도 법인이 되면 무용단이 갈 이유도 없고 가게 되면 또 엄청난 돈을 지불해야 되겠지요. 그런 장단점이 파악이 돼서 장기적으로는 별도 법인으로 가야 된다는 것은 아주 굉장히 바람직한 거라고 보고요. 현재는 우선은 전결권을 많이 주고 또 그 안에 독립된 공간이니까 독립된 공간으로서의 불편함이 없도록 저희가 지원을 해주는 입장이 되고 그것은 중장기적 전략으로는 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백승대 위원 그런데 2006년도 예산편성과 관련해서는 3본부 체제로 되어 있다 보니까 국악당과 관련한 예산체계는 예산편성 내용에 있어서 굉장히 찾기가 어려웠어요. 국악당에 과연 얼마만큼의 예산이 투여되고 있는지, 인력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인건비 속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만 사업비의 구체적인 내용들은 예산편성 내용만 가지고는 확인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조직의 중복 내지는 비효율성 이런 부분들이 공간이 떨어짐으로 인해서 굉장히 많이 발생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이걸 장기적 과제로 넘어가야 되는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데, 이걸 별도의 법인으로 가져가는 것도 본 위원은 문제라고 보기 때문에 이런 비효율적인 구조를 어떤 방식으로 극복하는 것이 옳은 건지에 대해서 조금 더 문화의전당이 책임감 있게 계획안을 만들어야 되는 것이 아니냐. 예산 체계도 그렇고 사업 내용도 그렇고 전혀 관계없이 진행되어지는 부분들이 아닌 것 같아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내년도부터는 사장님께서 적극적으로 계획안을 수립하셔서 예술단, 국악당, 문화의전당 이 체제 시스템을 어떤 방식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은지 중장기계획을 마련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본 위원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경영 백승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유영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근 위원 2006년도 행감을 준비해 주신 박인건 사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김포 출신 유영근 위원입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관계로 몇 가지 요약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백승대 위원님과 존경하는 윤석송 위원이 질의를 하셨습니다. 보충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데 경기도 집행부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에 의뢰해 산하단체 대상으로 경영평가를 실시했고 여기에서는 불행하게도 76.6점으로 예를 들어서 100명 중에 결국 50% 차지하는 50등을 했습니다. 저로서는 굉장히 유감이고요. 더 유감스러운 것은 뭐냐하면 존경하는 윤석송 위원님이 질의를 했는데 사장님의 답변은 본 위원으로서는 이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사장님 답변은 형식적인 평가라고 답변을 하였고 좀더 그 평가가 강화되었으면 더 상위 쪽으로 가지 않았나 이런 취지로 말씀하셨는데 아직까지 그 평가가 형식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예술단체 평가 말씀하시나요?

유영근 위원 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그동안의 예술단체 평가는 굉장히 민감한 부분인데요.

유영근 위원 아니요. 경기도에서 의뢰한 경영평가를 형식적이라고 부인한다는 것은 사장님의…….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뭔가 오해가 계신 것 같은데 이 평가를 형식적으로 부인한다는 말은 저는 한 적이 없고 단지 예술단체 평가가, 우리 예술단원들의 기량 평가가 너무 형식적이다 보니까 우리가 점수가 낮아진 원인을 말씀드린 거거든요.

유영근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번 경영평가에서 76.6, 16개 단체에서 8위라는 것은 인정하시지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물론 인정합니다.

유영근 위원 문화의전당이 몇 년도에 설립이 됐습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으로부터 전당이 법인이 된 것은 2년이 되었고 생긴지는 15년 전에, ’94년도에.

유영근 위원 현재 문화의전당의 재정자립도는 몇 %로 보십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아까 말씀올린 것처럼 현재 13%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유영근 위원 본 위원이 질의한 취지를 아셔야 됩니다. 15년 전에 설립이 됐고 오래 전에 설립됐는데도 불구하고 재정자립도가 13%면 굉장히 열악한 편인 것을 인정하시지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인정합니다.

유영근 위원 요즘 문화인들이 모이면 이런 말씀들을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어떤 얘기냐 하면, 사장님도 아실 것입니다.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문화의전당과 문화재단의 통폐합 논의가 되고 있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유영근 위원 이렇게 극단적인 통폐합 얘기가 나오는 것은 그만큼 재정자립의 제고를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안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거거든요. 이점 어떻게 생각하세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재단으로 만들어지는 이유들이 아까 위원님 말씀주신 것 중에서 과거에 세종이든 국립극장이든 간에 공무원에 소속되어 있으면 예산 자체가, 소위 수입하고 지출이 별개 떨어져 있겠지요. 바꿔 말씀드리면 수입이 생기면 다 세금으로 들어갑니다.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공무원이 돈 버는 사람은 아니니까.

유영근 위원 사장님, 저희들은 행감 자료를 토대로 해서 결과로만 놓고 보는 거거든요. 구차한 그런 변명보다도.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과거에 그렇게 해서 이제는 좀더 매너리즘에 빠지지 말아라 해서 재단을 만들어 주고 결국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라고 만들어 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단이 된 지는 지금 나이가 2살입니다. 저희가 2살이기 때문에 13.3%인데 향후에 앞으로 여기서 어느 분이 재단을 이끌어 가시더라도 저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20%, 또는 예술단체가 정리되면 25%, 30%는 가리라고 생각됩니다.

유영근 위원 알았습니다. 재정자립도 제고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당부드리고요. 만약에 문화의전당과 문화재단이 통합을 한다면, 이것은 예를 드는 겁니다. 통합을 하게 되면 박인건 사장님의 견해는 어떤지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재단하고 전당이 과거에 업무가 중복되는 것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업무 중복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찾아가는 음악회, 모세운동, 예술단체에 지원하는 문제,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소위 전당이 가지고 있는 특성사업에 중복되는 게 몇 가지 있었지 지금 재단 업무의 전체적인 것으로 봤을 때는 사실은 몇 가지만의 통합의 문제이지 재단과 전당의 통합의 문제는 오히려 더 이상한 기구가 나오고 더 덩치가 큰 비대한 조직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요. 단지 전당과 재단에서 중복되는 업무, 그것이 뭐냐하면 문화행사일 수도 있고 찾아가는 음악회일 수도 있고 예술단 지원문제가 있고…….

유영근 위원 사장님 개인적인 견해는 일단 통합을 반대한다는 의견이시지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유영근 위원 그대신 중복된 그런 분야는 통합의 필요성을 느끼시지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유영근 위원 그러면 물론 사장님이 부임하신지 얼마 안 되셨지만 이러한 중복된 분야를 왜 진작 통합을 안 했는지 반성해 보신 적 없으십니까? 지금 인식을 하지 않습니까? 중복된 분야는 당연히 통합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지요? 왜 그것을 애시당초 일찍 생각을 못 했고 그걸 추진을 안 했는지 모르겠네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저도 부임한지 두 달인 입장에서 앞으로 혹시 재단과 전당이 중복되는 문제가 있으면 도하고 적극적인 의논을 해서 같이 커뮤니케이션이라든가 시너지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영근 위원 그렇게 해주시고요. 제가 여담삼아 한마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도 공론화가 된 것은 아니지만 비대해진 경기문화재단의 통합을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동의하는데, 물론 여러 가지 절차상의 문제가 있겠지요. 등등을 할 때, 이것은 여담입니다. 만약에 통합이 될 때 어떤 명칭, 이름을 어떤 것으로 지었으면 좋겠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십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현재의 모든 극장들은 사실은 재단에서 운영을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공연장이 재단으로 처음된 것은 예술의 전당이 ’88년이었고 세종문화회관도 재단이고 지금 다른 곳도 극장은 별도의 재단으로 해서…….

유영근 위원 여담으로 여쭤봤기 때문에 뭐 하면 말씀을 안 해주셔도 되겠습니다. 그 명칭은 다음에 또 논의하기로 하겠습니다. 현재 재정자립도가 13%인데 제가 문화의전당에 오늘 두 번째 왔는데 8월인가 9월 초에,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의원대기실에서 현장방문차 와서 사장님과 담소를 하게 됐는데 그 이야기가 기억이 나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당시 사장님께서는 문화의전당이 설립된 지가 굉장히 오래 됐고 시설이 낙후됐다 하시면서 화장실을 개보수하기 위해서 도의회 차원에서 개인적인 부탁을 한 적이 계시지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유영근 위원 제가 화장실을 두 번 갔다 왔는데 그만큼 개보수할 정도로 시급한 점을 발견 못했고 현재 재정자립도가 13%밖에 안 되는 상황에서 굳이 경기도민의 혈세를 받아서 화장실 개보수를 하려고 하는지, 지금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화장실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옛날에 공사하면서 공사대금이 남아서 그런지 귀빈실 화장실하고 이쪽 화장실만 고쳐있고 저쪽 반대편 화장실이라든가 2층, 3층 화장실은 15년 전 그대로예요. 냄새가 나고 타일이 깨져있고 제가 지금 고쳐있는 화장실을 말씀드렸던 것은 아니고요. 지금 반대편에 저쪽하고 2층, 3층에 있는 화장실을 말씀드린 겁니다.

유영근 위원 알겠습니다. 그 문제는 제가 한번 다녀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사장님께서는 모세혈관문화운동을 어떻게 정의하고 계십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모세운동 같은 경우는 과거에 제가 세종문화회관에 있을 때 24개 구청에다 서울시장을 데리고 가서 공연 좀 하게 해달라고 공문을 보내면 답변 오는 구청은 두 군데밖에 없었어요. 이유는 뭐냐 하면 귀찮아서요.

유영근 위원 간단하게 정의만 말씀해 주세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런 경험으로 볼 때는 상당히 이것이 시작이라든가 여러 가지 의의로 볼 때는 고무적이고 또 경기도에…….

유영근 위원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시지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물론입니다.

유영근 위원 그러면 문화의전당에서 야심차게 ’03년도부터 아직까지 모세혈관문화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되는 거거든요. 그 당시 모세운동의 공연으로 해서 신문지상에 보도된 것이 여러 건이 있습니다. 제가 수치를 한번 파악해 봤습니다. ’04년도는 377회, ’05년도는 377회, ’06년도는 10월 31일 기준으로 해서 331회 도합 1,085회 공연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특정업체가 50% 이상 공연할 수 있습니까? 이것은 분명히 내부적인 문제가 있는 겁니다. 경기도에서 문화예술 활동하는 단체가 그것밖에 없습니까? 왜 편향되게 했습니까? 그러면 이런 문제가 야기됐다면 당연히 내부적으로 감사를 하든지 조사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했습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제가 와서 그것은 사실 3자로부터 들었기 때문에 직원들한테 질의를 했더니 답은 무슨 얘기냐면 지금 저희 모세운동이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어떤 것은 관객층에 따라서 찾아가서 사실은 재미있는 것도 있고 재미없는 것도 있는데.

유영근 위원 박인건 사장님은 전문가 아닙니까? 물론 대상에 맞게끔 공연을 해야 되는 거지요. 대상에 맞게 하면 그 공연내용이 한두 개밖에 없습니까? 대상에 맞는 공연을 찾으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리고 보고를 받으셨다고 했는데 보고를 받으셨으면 조치를 취하는 것이 원칙 아닙니까? 조치를 취하지 않게 되면 소신차게 수사당국에 수사를 의뢰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거든요. 수치를 한번 말씀드려 볼까요? 특정업체에서 공연한 것이 50% 이상이고 금액 지출도 50%가 넘었어요. 이것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이고 철저하게 내부적으로 조사해서 잘못 됐을 경우에는 철저하게 직원들 징계를 내리든지 모종의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아직 아무 조치도 없었지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 문제는 제가 다시 한 번 검토하고, 제가 그때 와서 이게 한 군데에 한다는 얘기가 무슨 얘기냐고 물어봤을 때 우리 실무자들 얘기는 재밌는 것만 자꾸 달라고 합니다.

유영근 위원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여기 봤는데, 지금 제가 잠깐 나가서 확인을 했습니다. 제가 김포 출신인데 고등학교 학생들, 초등학교 학생들 지금 전화해서 알아봤습니다. 여기 인원수요. 김포 제일고등학교는 재학생수가 1,250명인데 여기는 관람인수가 1,300명으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초등학교, 중학교에도 같은 내용입니다. 그걸 아셔야 돼요. 저는 여기에 대해서 심도있게 연구하고 공부를 해 왔거든요. 그런 문제를 자꾸 변명하시면 안 되고, 시간이 많이 갔는데 한 가지만 질의하고 마치겠습니다. 물론 신문지상에 나온 것을 인용하겠습니다. 3개 단체 대표들은 모 친인척 관계에 있는 등 사적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공연에서 선정과정에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의혹이 확산되면 당연히 조사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거 조사할 용의 있습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 문제는 제가 다시 검토해서…….

유영근 위원 검토가 아니고 다시 조사할 용의가 있느냐고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다시 조사해서 위원님한테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유영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경영 유영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재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진 위원 부천 출신 이재진 위원입니다. 장시간 감사받으시느라고 고생 많으시고 또 이렇게 좋은 자료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모세혈관문화운동과 관련해서 여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좋은 지적을 많이 해 주셨는데 저 역시도 그 부분과 관련해서 몇 가지 당부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모세혈관문화운동에 대한 기본적인 취지는 굉장히 좋은 문화운동이다. 또 문화복지 차원에서 충분히 할 가치도 있고 또 투여된 예산에 비해서 더 많은 효과를 보고 있는 게 사실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더 많이 확대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하고 있는데 조금 전에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특히 유영근 위원님께서도 특정한 단체에 대한 찾아가는 모세혈관문화운동이 집중된 것 아니냐라는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실제 보면 도민들의 선호도가 높아서 그렇게 됐다 이런 말씀도 하십니다. 도민들의 선호도가 높았으면 그게 왜 높았는지에 대한 평가는 해보셨나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특별히 평가보다도 요즘 최근에 인기있는 팀들이 많이 불려가지 않았나 하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예컨대 공명이라든가 이런 팀 얘기를 들었고요. 아까 인원의 문제는 저희가 다닐 때 학생수만이 아니라 학부모, 선생님 이래 갖고 인근이 있었기 때문에 숫자는…….

이재진 위원 저는 관람인원에 대한 것은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현장에 가서 보면 학교뿐만이 아니라 학교주변에 있는 마을사람이 올 수도 있고 학부형들도 또 선생님들도 참관을 하기 때문에 효과는 나와 있는 수치 이상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렇게 많이 선호하는 작품이 과연 정당하게 작품이 정말 좋아서 사람들이 그 작품만을 선호하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제한적이기 때문인 것인지에 대해서 확인을 하기 위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저 역시도 모세혈관문화운동을 도의원 되기 전에는 잘 몰랐습니다. 아마 이게 홍보하고도 연관이 될 텐데요. 경기도문화의전당이 가지고 있는 문화역량, 그 역량에 비해서 홍보와 관련된 역량은 좀 떨어진다. 그 부분에 대해서 아까 박인건 사장님께서도 인정하셨기 때문에 더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모세혈관문화운동과 관련해서 저도 이야기를 전해 듣고 확인한 것은 결국은 재단 홈페이지였습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모세혈관문화운동과 관련된 각종 단체들, 공연단체들에 대한 설명도 있었고 또 공연이 끝난 이후에 공연 소감을 달 수 있는 란도 있긴 했었습니다. 그런데 공연소감을 보면 특정한 단체의 공연소감이 굉장히 많다 그런 느낌 혹시 안 드셨나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런 느낌 받았습니다.

이재진 위원 두 번째는 공연단에 대한 소개를 할 때 보면 이미지보기라는 게 있습니다. 사실은 공연단이 어떤 단체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사람들이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제가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홈페이지 그리고 구전을 통해서 이야기를 듣거든요. 그런데 이 두 가지가 다 제한된 정보라는 것입니다. 그 말씀은 제한된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다 많은 정보를 확인하고자 하는데 그게 제공이 되지 않으면 결국은 제한된 정보 안에서만 움직이다 보니까 특정한 단체에 몰리는 것이 아닌가. 그런 차원에서 모세혈관문화운동과 관련된 정보를 홈페이지, 재단 홈페이지도 약 9,000만원 가량 들여서 제작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여기에 보면 이미지보기라고 되어 있는데 서버상에 문제가 없다면 동영상을 통해서라도 공연단체에 대한 정보를 올바르게 제공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요. 공연소감과 관련해서 왜 공연소감을 올려야 되는지를 모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공연단체가 찾아가는 문화운동, 모세혈관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공연을 실시한 이후에 그 관람 오신 분들께 단체가 부탁을 합니다. 그래서 “공연소감을 올려주십시오”라고 합니다. 그것은 결국 평가에 있어서의 객관적인 평가 역시 제한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정보를 받는 사람들의 입장도 제한적이고 평가를 하는 사람들도 제한적이고 이런 제한적인 울타리 안에서 움직인다면 찾아가는 모세혈관문화활동이라고 하는 것이 취지가 아무리 좋고 훌륭하다 하더라도 계속해서 편향적인 특정단체에 공연이 몰릴 수밖에 없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정보제공에 아낌없이 투자도 해주시고 또 수정돼야 될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수정해 주시고 또 공연단체에 대한 정보를 보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도민들이 취득할 수 있는 루트를 개발해 주시기를 부탁드겠습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잘 알겠습니다.

이재진 위원 모세혈관문화운동은 무료공연이지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이재진 위원 무료공연인데 대한민국 사람들이 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정으로 인해서 고생하셨으니까, 대체로 낮에 하는 공연들도 있지만 저녁에 하는 공연들도 있거든요. 공연을 하면 공연에 대한 대가로써 공연단체에 대가를 지불하고는 있지만 그분들에게 혹은 도 산하단체들도 도에 있는 도립극단이나 예술단에서도 공연을 할 수가 있는데 혹시라도 우리 도민들께서 감사하다는 마음의 표현을 하는 사례가 있다라는 것을 한번이라도 들은 적이 있으신가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런 얘기는 제가 들은 적은 없고요.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은 사실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담당실무자들한테도 제가 모세나 멘토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채근을 합니다. 저도 한두 군데는 ?아는 가봤지만 매일 가볼 수 있는 상황은 못 되고 그래서 지금 이재진 위원님이 말씀주신 것처럼 두 가지 문제에 대해서는 보다 관리ㆍ감독을 철저히 해라 그래서 관리ㆍ감독은 앞으로 나한테 리포트를 달라, 암행감사도 해라 하는 얘기는 지난주에 한번 했습니다.

이재진 위원 무료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질의드린 것처럼 그런 사례가 생길 수 있는 여지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것이 또 보고가 제대로 안 되면 그게 또 비리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맞습니다.

이재진 위원 그래서 사실 저는 특정 단체에다가 대가를 지불한 경우를 봤거든요. 어느 단체라고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지만 그게 적합하게 피드백이 돼서 보고가 됐거나 어떻게 사용할까요라고 공공으로 모여지거나 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출연료 받고 하는 공연과 크게 차이가 없고 이것이 또 하나의 준 공연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된다라고 하는, 공연을 요청하는 측의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맞습니다.

이재진 위원 그러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ㆍ감독을 철저하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찾아가는 모세혈관문화운동이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음 질의드리겠습니다. 문화의전당 예술단의 공연과 관련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는데요.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3년간의 총 공연횟수가 총 754회입니다. 4개 예술단이 총 754회 공연을 했는데요. 2004년 273회, 2005년 286회 그리고 2006년 10월말 현재는 195회, 그 중에서 정기공연은 441회, 순회공연은 313회를 시행했습니다. 이 순회공연에 대한 통계가 경기도 관내에서의 순회공연만을 대상으로 한 것인지 아니면 이 지역을 벗어난 것도 통계에 포함되어 있는지 혹시 아십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이쪽도 벗어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경기도를 벗어난 것도 있죠? 문화의전당에서는 공연계획과 관련해서 경기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어떤 방식으로 하겠다라고 하는 기본적인 방침은 서있습니까? 순회든 정기공연이든 공연과 관련해서 도민을 대상으로는 어떻게 해야 보다 많은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겠구나, 또 공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겠구나에 대한 기본적인 방침은 있나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이재진 위원 간단히 얘기해 주십시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이거는 제가 와서 지자체 홀이 도나 지역주민한테 외면당하면 홀로써 존재가치가 없다고 직원들한테 독려도 했고요. 그래서 과연 도민들이나 시민들한테 갈 수 있는 공연은 제가 시의성 공연을 얘기했습니다. 시의성 공연이라는 것이 어린이날, 어버이날 또 봄, 여름, 가을, 겨울로 해서 시즌별로 절대적으로 그거는 도나 시에 계층별로 해가지고 우선은 5월 5일도 어린이가 너무 많기 때문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해서 부모와, 이거는 이미 공연기획 팀한테 오더를 ?고요. 그 다음에 독거노인을 위한 것은 12월에 당장 협찬을 받아서 시작하는 게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됐습니다. 공연에 대한 대상의 폭을 넓히겠다 이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경기도 관내에는 우리 도 문화의전당과 유사한 문예회관이나 또 예술회관 갯수가 총 몇 개나 되는지 알고 계시나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 숫자는 아직도 파악 못했습니다.

이재진 위원 도에서 출연하는 기관이 경기도 관내에 어느 정도가 있는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전국문예회관연합회라는 것이 있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이재진 위원 거기에 경기도 소재에 몇 개의 기관이 존재하는지 갯수를 아십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성남하고요.

이재진 위원 총 몇 개, 갯수만 말해 주세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갯수는 6개 정도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경기도 소재 기관은 가입되어 있는 게 총 13개 있습니다. 13개가 있고요. 그리고 본 위원이 문화관광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이런 예술회관에 준하는 그런 기관이, 연주공간이 있는 건물이 17개 시ㆍ군에 21개소의 문예회관이 있습니다. 예술이 전당이 1991년도에 설립이 되고 그리고 문화의전당이죠. 2004년도에 확대ㆍ개편이 되면서 조금 업무가 변경이 되긴 했지만 ’91년도에 문화의전당이 설립됐을 때 현재에는 많은 문화환경, 인프라에 대한 부분이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결국 도 문화의전당에 있는 예술단의 운영과도 관련이 있는데요. 이제는 아까 서두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3년간 총 공연횟수 754회 그중에 정기공연 횟수 441회, 순회공연313회라고 하는 수치와 관련해서 도가 ’91년도에 문화의 전당을 설립했을 때에 있었던 문화적 인프라 또 도민들의 문화적 욕구, 문화복지에 대한 혜택 이런 것들이 이제는 많이 달라졌고 더군다나 도 문화의전당에 비해서 더 잘 만들어진 것이 존경하는 우리 방영기 위원님 지역인 성남에 성남아트센터라고 하는 좋은 건물이 있습니다. 그런 공연장이 있습니다. 이런 공연장들에 대해서도 순회공연을 기획할 수 있도록 우리 경기도문예회관연합회 있습니다. 연합회가 2004년 8월에 만들어졌는데요. 그게 현재 12개가 가입되어 있거든요. 이런 곳들과도 서로 연대를 해서 좋은 공연 프로그램이 각 지역에 있는 문예회관, 각 지역에 있는 문화회관 이런 곳들을 통해서 보다 많은 도민들에게 서비스되고 또 그 공연이 관람되고 공연될 수 있도록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한 가지만 마지막으로 질의드리겠습니다. 경기도 관내에 시립에서 운영하고 있는 예술단은 몇 개 있는지 혹시 아십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시간을 주시면…….

이재진 위원 잘 아십니까? 모르십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단체들은 수원에는 교향악단하고…….

이재진 위원 총 개수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월급 받는 단체를 말씀 하시나요, 아니면 월급 안 받는 단체까지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재진 위원 시에서 월급 주는 단체.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월급 주는 단체는 10개에서 15개 정도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재진 위원 대충 그 정도 됩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그런 단체들, 그러니까 기초에서 운영하는 단체들과 우리 도에서 운영하는 도립예술단과의 수준과 관련해서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도립예술단 중에 도립오케스트라 있습니다. 이번에 존경하고 존경받으시는 금난새 지휘자님이 취임을 하셔서 그 일성으로 10월에 공연이 110%의 객석 점유율을 보여서 보다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은데요. 도립예술단 그중에서도 오케스트라의 수준은 우리 대한민국에 있는 오케스트라들과 비교해서는 어떻다 라고 생각하십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사실은 오케스트라를 1, 2, 3등으로 평가 할 때 어떤 면에서는 X, Y 좌표가 없다는 얘기를 합니다. 색깔도 있고. 다만 부천이 지금 가장 아카데미하다는 거는 중앙에 소문이 났습니다. 그래서 연습도 많이 하고 협연도 많이 맞춰주고 그러면 혹자는 아카데미는 좋은데 프로냐. 뭐 협연자한테 여덟 번씩 맞춰주냐, 프로는 세 번만 이런 논쟁은 있는데요. 단지 경기도오케스트라는 시작이 팝스오케스트라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할 때 이미지가 정통 팝스오케스트라 이미지가 강했고 도립으로 시작한 거는 아마 2004년 재단법인이 되면서 시작이 됐는데 그동안 앞에 계시던 분들이 그래도 상당히 짧은 기간에 이미지 탈피를 위해서 노력을 했고 제가 지금 위원님한테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분명히 지금보다는 달라질 거고 또 지금 단원들도 긴장하고 있고 또 일부 수원시립단원들도 긴장하고 있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그 작업을 예술단체인 금난새 씨가 지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분명히 좋아질 거라는 말씀은 드릴 수 있고요.

이재진 위원 저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부천에 있는 부천 필의 경우에 정해져 있는 총 단원의 숫자가 있다 하더라도 일정수준 이상의 단원으로서의 요건이 안 되면 채용을 안 합니다. 여기도 그러리라 생각을 하는데 최소한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도립예술단, 극단 그 다음에 오케스트라 등을 비롯한 4개의 단체들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자원이 돼야 합니다. 문화자원의 평가를 객관적으로 어떤 회계상의 경영성과를 가지고 논할 수는 없겠지만 그 이미지만이라도 도를 대표하고 도민이 아끼고 도민이 사랑하는 그런 단체가 돼야 합니다. 그렇게 돼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제 질의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경영 이재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현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복 위원 고양시 출신 김현복 위원입니다. 앞서 존경하는 선배 위원님들께서 좋은 질의를 해주셨기 때문에 본 위원은 자료의 부실함에 대해서만 짧게 지적을 하고자 합니다. 본 위원에게 제출하신 자료를 보면 사랑의 문화나들이 사업이 있는데요. 2005년도에는 월 평균 한 5회 정도 하셨고 2006년도에는 월 6회 정도 진행을 하고 계십니다. 아직 안 끝났으니까요. 본 위원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를 합니다. 우리 사장님께 제가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대극장에 장애인석이 몇 석이나 되죠? 바로 답변이 나오셔야죠. 주저하시면 안 되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죄송합니다. 지금 제가 와가지고 하도 대극장 장애인 좌석이 너무 촌스럽게 돼서…….

김현복 위원 아니, 그런 말씀 하시지 마시고요. 모르고 계시나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정확한 숫자는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라운드로만 20~30석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현복 위원 모든 답변을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요. 대공연장의 장애인석은 25석입니다. 그렇다면 최적관람 인원은 몇 명인지 아십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10석입니다.

김현복 위원 네, 10석입니다. 2006년도 통계만 분석을 해보더라도 장애우 초청공연에 20회 초청을 했는데 918명이 참석을 했다고 보고를 하셨습니다. 맞죠? 2006년도 올해.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몇 월에…….

김현복 위원 아니, 올해 10월 31일 기준으로 총 20회에 걸쳐서 장애우들을 초청을 했어요. 초청한 장애우들의 총인원이 918명이에요. 제출해 주신 자료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1회당 한 50명 정도, 46명 정도 초청을 했어요, 그렇죠? 그러니까 많을 때는 50~60명도 되겠죠. 그런데 우리 장애인석의 최적 관람인원은 10명인데 50명 이렇게 초청을 했다는 게 이해가 됩니까? 물론 모든 장애인들이 장애석에만 앉지는 않겠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이게 얼른 이해가 되십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지금 모든 극장의 장애인석이라고 할 수 있는 거는…….

김현복 위원 사장님, 그걸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문화의전당에서 장애우들을 20회에 걸쳐서 918명을 초청을 했어요. 1회당 한 50명을 초청했어요. 그런데 장애인들이 앉을 자리는 10석에 불과한 거예요. 그게 어떻게 앞뒤가 맞는 거예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장애인우 성격이 지체장애우냐 아니면 청각장애우냐 시각장애우냐에 따라 다른데 저희가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25석은 지금 지체장애인석이고요.

김현복 위원 그거 모르지 않습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전체 장애우는 시각, 청각 장애를 포함해서 중증장애인이 아닌 숫자를 올린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현복 위원 사장님이 오신지 몇 개월 되셨는데 조금 더 업무파악이 잘 되셔야 될 것 같고요. 본 위원이 그거 모르지 않아요. 그런데 지금까지 질의에 대한 답변을 보면 모든 사항이 그러세요. 자료에 대한 부실은 여러 번 지적을 했지만 더군다나 우리 문화의전당도 연 예산이 올해만 260억 아닙니까? 제가 도 출연기관에 갈 때마다 정말 간곡하게 드리는 말씀이 정말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성 프로그램 이건 진정성을 갖고 하셔야죠. 성의를 갖고 하셔야죠. 보고를 위한 자료만 만들면 됩니까? 정말 진정성을 가져주세요.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김현복 위원 제가 또 자료의 부실 참 여러 건 있는데 한 건만 더, 제가 요구한 자료에 대해서만 지적을 할게요. 319쪽을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319쪽을 보시고 또 본 위원한테 별도로 편철을 하셔서 제출하신 자료가 있습니다. 본 위원이 창작작품에 대한 정산보고서를 요구한 자료가 있는데요. 9건에 대한 정산보고서를 본 위원에게 제출을 하셨어야 되는데 단 3건을 하셨어요. 좋습니다. 3건 하신 것도 좋은데 그 3건도 자료 비교를 해보면 같은 기관에서 동시에 작성한 자료인데 차이가 나요. “화성에서 꿈꾸다”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수입액이 7,252만원으로 나오는데 수입결의서를 보면 차이가 나요. 7,235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 한 장 넘겨주시면 “The Moon”이 있어요. “The Moon” 세 번째 2006년 5월 4일부터 14일 동안 거기에도 보면, 319쪽에 보면 수입액이 2,400만원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한테 제출한 정산보고서 수입결의서를 보면 1,900만원으로 되어 있어요. 같은 기관에서 같은 시간에 제출한 자료가 이렇게 차이가 나서 어떻게 신뢰를 갖습니까? 단순한 자료 실수라고 보아지지 않고요. 지금까지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질의, 우리 사장님의 답변 이런 것을 지켜보면서 상당한 실망감을 금치 못합니다. 기관에 대한 신뢰를 우리가 해야죠. 올해만 도민의 혈세 260억이 들어갔잖아요. 어떻게 이렇게 가볍게 하실 수가 있어요. 정말 지적하고요. 정말 유감을 표합니다.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김현복 위원 각성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경영 김현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백승대 위원 하나 빠진 게 있어서.

○ 위원장 이경영 백승대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백승대 위원 수감 자료 20쪽을 봐주시겠습니까? 예술단운영 위탁금 관련 올해 예산편성한 내역입니다. 10월 31일 기준 집행예산 잔액 대비해 가지고 퍼센티지가 나오는데 50% 미만 사업들만 제가 간단하게 몇 가지만 열거하겠습니다. 이게 10월 31일 기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두 달 남았는데 50% 미만으로 집행이 안 된 사업들입니다. 문화특활교실, 예술단 기획공연, 해외트레이너, 지휘자, 연출가 초청, 악기수선 및 재료구입, 공연의상 수선 및 세탁, 배포용 인쇄물 제작, 가족문화사업, 사랑의 문화나들이 외부초청 및 순회공연 등등 해서 이 사업들은 50% 미만이고 적은 것은 11.9%도 있고, 두 달 안에 집행이 가능한 내역입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제가 사실은 이 문제 가지고 어떻게 이렇게 된 거냐고 한번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얘기인 즉슨 올해가 선거기간이기 때문에 선거기간에는 공연에 대해서 제약이 많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백승대 위원 아니요.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되고요. 선거가 있었다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이미 다 아는 사실이고 그럼 그거에 맞춰서 예산편성을 하는 게 맞는 것 아닙니까? 선거를 핑계 대시면 안 되죠.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래서 어쨌든 제가 들었던 거는 공연횟수가 좀 준 것 하나 하고 그 다음에 사장이 두 달간 공석이었습니다. 사장이 두 달간 공석이 되니까 해외트레이너나 외국 가는 문제에 대해서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는 얘기를 들었고요. 그 다음에 세 번째는 지금 11월, 12월에 상당히 많이 몰려있다는 얘기를 들었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예산하고 대비했을 때 90% 가까이 집행이 된다는 보고는 들었습니다.

백승대 위원 그럼 이게 11월, 12월에 집중적으로 집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닙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제가 하나 더 보충해서 설명드리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무용이나 또는 국악이나 연극이나 정기연주회 같은 거는 막대한 예산이 드는데 1년에 두 번밖에 못합니다. 그런데 1년에 두 번 할 수 있는 게 11월, 12월에 다 밀려가지고 예컨대 저희가 11월, 12월에 갖고 있는 공연만 15개가 넘는 공연이 투여되고 그래서 아마 그런 수치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백승대 위원 사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계획도 없이 예산을 집행한다라고 볼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공연계획이 몇 월에 어떤 공연내용들이, 어떤 사업이 진행되는지에 대한 연간 계획이 다 나와 있을 텐데.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물론입니다.

백승대 위원 그러면 그 연간 계획대로 진행이 안 됐다라고 하는 거 아닙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연간 계획대로 진행이 안 된 것들이 사실은 몇 개 있습니다. 아까 몇 개 안 됐던 이유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올리는 거고요.

백승대 위원 핑계를 두 가지 로 대셨습니다. 하나는 선거, 하나는 사장 공석 2개월, 그러면 사장이 없으면 계획된 공연에 대해서 진행이 안 됩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예컨대 저런 거는 있었죠. 지휘자도 없었기 때문에, 지휘자 단체도 두 달 공석이라 그건 예술단체장이 해외트레이너를 초청해 와야 되는데 그때 못 잡았다는 얘기고 또 잡을 수가 없었겠죠? 그런 예는 제가 들었고요. 그 다음에 이것이 해외공연 나가는 문제도 이게 예술단체 4개가 묶어서 있는 건데 아마 계획대로 그거는 안 됐기 때문에 못 나간다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백승대 위원 공연은 그렇다고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만 다른 사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면 가족문화사업, 문화특활교실, 사랑의 문화나들이 이런 사업들은 굳이 이렇게까지 연말에 몰아서 해야 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그 문제는 하여간 나중에 더 별도로 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백승대 위원 그러면 내년도 예산심사 때 이런 부분들을 정확하게 심사해서 예산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경영 백승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방영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영기 위원 제가 할 얘기 참 많은데 중요한 부분을 우리 위원님들이 해주셨고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예술감독님들한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예술이 정착이 되고 뭐가 되려면 제일 문제가 학연입니다. 단원 관계에 있어서도 공정하게 해가지고 나중에 어떤 학연이나 지연 쪽으로 치우쳐서 단원이 몰렸다가 지휘자가 바뀌고 뭐가 바뀌면 왔다갔다 합니다. 그런 게 우리 경기도에서만은 없도록 좀 신중을 기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경영 방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위원장이 한두 가지 질의를 하고 결론을 맺겠습니다. 먼저 경기예술교육인 멘토프로그램을 대부분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이경영 그렇다면 소외계층이 소규모학교, 공부방, 아동복지시설, 특수시설, 특성화고등학교 이렇게 되어 있단 말이에요. 이 외에도 소규모학교다 꼭 이렇게 편성하는 것보다는 그 안에서 공부하는 학생의 수준이 어떤가 이것을 우리는 분명히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안학교나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학교 아이들의 문제성이라든가 그 아이들의 성격 이런 것을 봤을 때 꼭 필요한 프로그램 같다 해서 앞으로는 더 추가해서 대안학교와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학교에서 원한다면 이 프로그램을 활용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검토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경영 우리 위원회에서 2시간 반 정도 지금 행정사무감사를 했습니다. 김문수 지사께서는 사적인 자리에서 저한테 그런 얘기를 했어요. 이제 어떠한 조례나 규정을 바꿔서라도, 우리가 아마 단장님이나 사장님이나 산하단체 이런 데 계신 분들의 보수가 한정되어 있는 걸로 되어 있나 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것을 좀 능력 있는 분으로 해서 그것을 상향 조정하더라도 훌륭한 분을 모셔 오자라는 것을 사적인 자리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장이 오늘 그런 것을 느껴봅니다. 다들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오늘 극단의 전무송 감독님 또 무용단에 조흥동 감독님, 국악단에 김영동 감독님, 오케스트라에 금난새 감독님이 참석하셨는데 대부분이 이번 올 후반기에 오셨단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고무적인 일이 지사께서도 그런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우리 경기도의 문화향수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훌륭하신 분들이 오셨기 때문에 또 특히 박인건 사장님도 새로 오셨는데 확실히 나아질 것이다 본 위원장은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몇 가지 부탁을 합니다. 본 위원장은 우리 위원님들도 많이 얘기했지만 문화의전당에서 운영하고 있는 4개의 각 예술단이 가지고 있는, 즉 준비되어 있는 공연내용 이런 것을 경기도 동서남북에 일천일백만의 도민의 문화욕구, 문화향수를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는 수원중심의 권역으로 했다면 앞으로는 안산문화예술회관도 있고 의정부, 성남, 안성 등등 예술회관이 나 문예회관이 여러 군데 있단 말이에요. 이런 곳도 찾아가야 한다라고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 네. 지당하신 말씀이고요. 저희가 모세운동을 더 발전시켜서 우리 예술단체들이 경기도 동서남북 지역을 활발하게 지역 순회공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경영 모세혈관운동도 아까 우리 사장께서 얘기할 때 마케팅의 부족이라고 했는데 그 마케팅도, 우리 경기도 내에 1,850개의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있어요. 그 학교에 공문을 보내서 한다면 숫자가 지금과 같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확실히 많은 욕구가 있을 것이다. 거기에는 예술제도 있고 봄, 가을로 축제도 있고 운동회도 있고 많이 있거든요. 본 위원이 모세혈관운동을 몇 가지 주제를 가지고 하는 분들을 봤더니 아주 훌륭하시더라고요. 이것이 더 많이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보고 우리 박인건 사장님과 네 분의 감독님께 본 위원장이 부탁하고 싶은 것은 뭐냐하면 이제 경기도에 오셨기 때문에 경기도민의 문화예술을 충분히 느껴서 행복의 지수를 높여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문화와 예술은 교육과 마찬가지로 투자다, 무형의 자산일 뿐이지 거기에, 아까 위원님들도 많이 지적을 했습니다. 물론 수익성이 필요해요. 그러나 공익성이 더 앞선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감독님이나 사장님께서 어떻게 보면 예술인의 자존심이 있지요. 그러나 우리 문화의전당에 오신 이상 전문가적인 자존심을 조금만 버려주시고 이제는 앞서서 예술인의 자존심, 저도 개인적으로 보면 글을 쓰기 때문에, 문학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쪽에서 활동하다 보니까 굉장한 고집, 아집이 있더라고요. 도민과 함께 하려면 도민의 혈세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260억원이라는 혈세를 여기에 넣고 있습니다. 돈의 가치를 떠나서 우리는 일천일백만의 행복의 지수를 높이는 것이 저는 문화예술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생각했을 때 사장님과 감독님의 마인드가 무엇이냐 여기에 달려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여기에 있는 공직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보면 예술인으로서의 그것은 있어야 하지만 전문가로서의, 이제는 전문경영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것은 좀 버려주십시오 하는 얘기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지사께서 공식적인 석상에서 그랬어요. “문공위원장님, 문공위원님만이라도 화성에서 꿈꾸다를 좀 봐주십시오” 했어요. 본 위원장은 그 얘기를 듣고 감격했습니다. 자존심을 저는 버렸다고 생각해요. 엊그제 무용단 우리 조흥동 감독님께서 전화를 주셨어요. 엊그제 봉수당 진찬례하고 몇 가지 공연을 같이 했었지 않습니까? 저는 그것을 굉장히 감명 깊게 봤는데 바로 이것이 필요하다. 많은 도민이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물론 공연이라는 것은 관중이 많아야 합니다. 그래야 연극을 하는 분이나 그것을 보는 관중이나 신이 나서 함께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우선 경기도의회에서 관장하고 있는 문화의전당의 감독님들이 우선적으로 그래도 우리 위원회에 조흥동 감독님처럼 한번 해 본다는 것은 의의가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본 위원은 문공위원이 되기 전에는 사실 문화와 예술에 별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글을 쓰기 때문에 문학에는 관심이 있었지만요. 그러나 “화성에서 꿈꾸다”라든가 엊그제 봤던 그런 공연, 조수미 공연 등등을 보고서 자꾸 여기를 찾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 알려주게 되더라고요. 멋있으니까 가봅시다. 그래서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이 바로 예술인의 자존심을 가지되 전문가로서의 자존심은 버려주십시오. 대단히 훌륭하신 감독님이시지만 경기도민을 위해서, 경기도의 혈세가 들어간다는 것을 생각해서 지금부터라도 박인건 사장님과 함께 그런 생각을 가지고 가신다면 경영합리화라는 큰 어려움이 있지만 그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해서 본 위원장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활동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업무에 대한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하여 주신 경기도문화의전당 박인건 사장님 및 관계직원 여러분과 네 분의 감독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여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경기도문화의전당 업무 전반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 문화예술의 향상과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감사 시에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조속히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것으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관업무에 대한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48분 감사중지)

(15시02분 감사계속)

○ 위원장 이경영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세계도자기엑스포 소관업무에 대한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세계도자기엑스포 관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공보위원장 이경영입니다. 도자문화와 예술 그리고 산업진흥을 통하여 세계도자문화를 선도하고자 애쓰시는 세계도자기엑스포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전 감사에 이어 우리 위원회의 감사일정에 따라 세계도자기엑스포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하게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7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도정시책에 반영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만큼 감사에 임하는 세계도자기엑스포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 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여러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임도빈 대표이사 나오셨습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 위원장 이경영 오영학 상임이사 나오셨습니까?

○ 상임이사 오영학 네.

○ 위원장 이경영 김성호 관리부장 나오셨습니까?

○ 관리부장 김성호 네.

○ 위원장 이경영 서정걸 도자연구지원센터장 나오셨습니까?

○ 도자연구지원센터장 서정걸 네.

○ 위원장 이경영 최건 광주조선관요박물관장 나오셨습니까?

○ 광주조선관요박물관장 최건 네.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임도빈 대표이사 등 5인의 증인은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에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하여 임도빈 대표이사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대표이사가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6년 11월 22일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 대표이사 임도빈.

○ 위원장 이경영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임도빈 대표이사 나오셔서 세계도자기엑스포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평소 존경하는 이경영 문화공보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서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로 노고가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오늘 저희 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직접 방문하여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재단은 이천, 광주, 여주지역을 중심으로 한국 도자문화와 산업을 발전시키고 세계화하고자 시ㆍ군 그리고 도자기조합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는 한편 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 도자연구 및 기술개발, 디자인 마케팅 지원, 상설전시관 운영 등 여러 가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단 임직원 모두는 재단이 도자발전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재단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많은 지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내용과 고견을 적극 반영하여 재단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재단 간부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오영학 상임이사입니다.

(인 사)

김성호 관리부장입니다.

(인 사)

서정걸 도자연구지원센터장입니다.

(인 사)

서 부장은 큐레이터실장도 겸직하고 있습니다. 최건 조선관요박물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저희 재단의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유인물에 의해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주요업무 추진평가, 주요업무 추진실적.

방영기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저희가 사무감사 자료를 요구해서 벌써 자료를 받아서 위원님들이 심도있게 아마 다 보고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보고는 유인물로 갈음하고 지금부터 바로 질의로 들어가는 걸로 했으면 합니다.

○ 위원장 이경영 방영기 위원님께서 의사진행발언이 있으셨습니다. 방영기 위원님의 의견에 동의하십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동의하시면 질의답변 순서를 갖겠습니다.

업무보고서((재)세계도자기엑스포)

질의답변은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하되 질의답변 시간은 기 우리 위원회에서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먼저 신청을 하신 위원님들께는 15분간, 다른 위원님은 10분간 시간을 조절해서 진행하기로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시간을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방영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영기 위원 안녕하십니까? 방영기 위원입니다. 이번에 2006년 행정사무감사 자료 작성하시고 준비하시느라고 임도빈 대표이사님과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위원이 자료요구한 내용 중에 최근 3년간 주요사업 시행 현황 몇 가지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선 2006년도 예산편성 및 집행내역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308쪽입니다. 308쪽에 보면 사업예산 중에 26억을 신청하고 5억 7,000 정도가 집행이 되었거든요. 현재까지 미집행내역과 예산을 저희들이 볼 때는 터무니없이 예산을 많이 잡아놓은 걸로 보이거든요. 이것에 대한 것을 설명을 해 주십시오. 행정사무감사 자료 보시면 308쪽입니다. 밑에서 11번째 줄에 사업예산이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행한 내역은 5억 7,000 정도 집행하셨나요? 거기 잔액이 남은 것이 얼마 남았습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이십억 칠십…….

방영기 위원 그러니까 이 남은 돈은 어떻게 사용하실 건지, 저희들이 볼 때는 과다 예산을 잡아놓고서 전혀 사업을 하지 않았다는 얘기거든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저희 광주에 조선관요박물관이 있습니다. 거기 사무실이 가건물로 되어 있는데 당초에 1999년에 지을 때 1년 정도 쓰고 다시 지을 것으로 계획이 됐었던 모양인데 이미 7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건물을 그냥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비도 새고 하는 형편이라 금년에는 그것을 꼭 지어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계획을 세웠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10월 중순경에 건축허가를 받았는데 사정상 내년에 짓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에 그 15억 정도가 집행이 안 된 거고요. 그게 제일 큰 부분입니다.

방영기 위원 그러면 우리가 전체적인 예산을 집행하려면 이게 심도있게 그동안에 이런 계획을 투명스럽게 하지 않고 일단 예산부터 받고 보자 하는 식밖에 안 되거든요. 그렇다면 이것에 대한 게 올해는 불용액으로 남고 내년에 이월된다 하더라도 저희 위원들이 보는 관점에서는 잘못된 예산이라고 봅니다. 10월에 할 계획이었다면 그대로 이걸 집행을 하셨어야지요. 사업을 시작하셨어야지. 비까지 새고 한다는데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위원님께서 그렇게 지적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겨울에 공사를 하는 것보다는 봄에 하는 게 어떠냐. 저희는 예산을 우선 받아놓고 보자고 한 게 아니라 최대한 빨리 지으려고 했던 건데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몇 달 지연이 되었기 때문에 허가를 늦게 받게 되었던 거고요. 내년초로 넘겨서 집행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 때문에 집행을…….

방영기 위원 알겠습니다. 다시 제가 2007년도 예산할 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옆쪽에 보면 예산편성 및 집행내역이 있는데 지급수수료 관계를 보시면 여기는 어떻게 된 내용입니까? 12번째에 있습니다. 4억 5,700만원이라고 써있지 않습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지급수수료 4,300만원 잔액 남은 거 말씀하시는 거지요?

방영기 위원 아니요. 예산액이, 지급수수료 예산액 잡아놓은 거하고 집행내역하고 현재 잔액 남은 거하고 이것도 아까 말씀하신 거하고 비슷한 맥락으로 보는데요. 309쪽 맨위에서 10번째 줄인가요? 12번째 지급수수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지급수수료 4억 5,700만원 중에서 3억 4,000만원만 집행되고 1억 1,700만원은 집행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방영기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는데 그 부분은 사이버세라믹스튜디오 전시를 취소하는 게 1억이 들어가 있는 겁니다.

방영기 위원 그러면 대표이사님, 이거에 대한 것을 나중에 감사 이후에 자료로 주십시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방영기 위원 그 밑에 보면 도자연구지원비라고 있지요? 13억 7,000만원 잡혀 있지요? 그 밑에 보면 쭉 내려가서 도자연구지원 거기에서도 5억 5,000만 사용하시고 8억 2,000이 남았거든요. 거기에 대한 미집행 사유, 예산 대비 40%만큼만 집행이 되었고요. 본 위원이 볼 때는 이중으로 지급수수료를 58.6% 정도가 된 것 같은데 지급

수수료의 집행내역을 정확하게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영 위원장, 이백래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 부위원장 이백래 담당공무원들께서 속히 자료를 갖다 주십시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지금 방영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도자연구지원의 사업예산 집행내역에 대해서는 자료를 다시 만들어서 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방영기 위원 그렇게 하십시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방영기 위원 여기 예산 대비 보면 본 위원이 볼 때는 40%만 집행이 되었고 이중 지급수수료가 되어 있어서 58.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대한 것을 정확하게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311쪽 2006 예산편성 및 집행내역입니다. 역시 여기도 지급수수료를 보면 6억 1,000 정도인데 여기도 항목별로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6억을 어떻게 쓰겠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써야 하는데 여기 역시 집행내역은 1억 3,000밖에 안 됩니다. 현재까지 예산 집행한 명세서를 같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영기 위원 334쪽을 봐주십시오. 연구용역비 집행실적입니다. 도자센서스 2억 9,000 예산 잡혀있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그렇습니다.

방영기 위원 그 다음에 1억 5,000인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2004년도.

방영기 위원 2004년도, 2005년도. 그런데 2006년도에 가서는 3억 5,000으로 한 6,000 정도 증액이 되었거든요. 그 이유가 뭐지요? 본 위원은 2006년도 도자센서스연구용역으로 매년 계속해서 예산이 증액되는 이유를 알 수가 없고요. 매년 2, 3억씩의 연구용역비를 지급한 이유가 있는지, 또 연구용역비가 과다한 것은 아닌지, 연구용역비 산출근거를 구체적으로 자료로 주십시오. 그리고 매년 비슷한 연구비를 획기적인 사안이 없는데도, 본 위원이 자료를 봤을 때 내용이 없어요. 407쪽에 있는 자료를 보면 변화가 없습니다. 처음에 2004년도에 만들고 특별한 게 없어요. 그래서 국내ㆍ국외 각종 연구실적을 저희들이 보더라도 각종 협회 자료를 보면 알 수 있는데 특별하게 2억 9,000만원씩을 들여서 이걸 꼭 만들어야 하는지, 성과가 무엇이며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할 이유는 무엇인지, 용역을 2006년도에 다시 또, 2004년도를 근거로 해서도 큰 변동사항이 없는데 이렇게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당초에 도자센서스를 시작할 때 2년에 한 번씩 하는 걸로 정했습니다. 2004년에 하는 거하고 2005년은 걸렀고 2006년에 하기로 했었는데 2004년에는 서울지역이 포함되지 않았고 또 소지광산에 대한 조사를 추가로 제대로 하기 위해서 6,000만원 정도의 예산을 더 세웠습니다. 그런데 집행잔액이 2억 6,00만원 남은 것은 아직 중간보고도 안 된 상태이고 다 끝난 다음에 잔액을 주어야 되기 때문에 집행은 9,000만원만 된 것입니다.

방영기 위원 이것에 대한 것도 구체적인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본 위원이 파악한 결과로는 2004년도를 토대로 해서 2006년도 자료에 어떤 변화가 없다고 봅니다. 꼭 이렇게 예산을 들여서, 사실 저희 위원님들이 감사 자료를 받아봤을 때 연구실적이나 목적이 제대로 나와서 변한 게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료를 요구합니다. 이렇게 많은 돈을 안 들이고도 연구센서스를 만들 수가 있는데, 이게 요약보고서거든요. 원본을 보여주시든지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알겠습니다.

방영기 위원 우리 임도빈 대표이사님과 전 수감자 여러분에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많은 위원들이 질타도 할 수 있고 어떤 말씀을 드릴 수가 있는데 여기서는 여러분들이 잘못한 것만을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일천백만 도민이 보고 있는데 여기에서 우리가 도민이 준 예산을 가지고 바로 올바르게 집행하셨는가, 혹시라도 우리 엑스포에 예산이 부족한 부분이 없는가, 그래서 여러분들이 일할 수 있는 데도 도움을 드리고 잘못된 부분은 지적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료 같은 걸 보면 이번에 1, 2로 나눠서 감사자료가 들어왔습니다만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이 자료가 충분치가 못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자료를 요구하게 되는 겁니다. 이런 자료를 주실 때는 한눈에 봐서도 우리가 이해가 빨리 갈 수 있도록 주셔야만이 질의가 적습니다. 그래서 부탁 좀 드리고요.

위원장님, 저는 이 자료요구하는 사항으로만 질의를 끝내고 제가 또 요구한 최근 3년간 주요사업 시행에 대해서 임기석 위원님도 계시고 다른 위원님들이 하실 게 있어서 저는 이것으로만 마치겠습니다. 감사준비하시고 답변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부위원장 이백래 방영기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피감기관 관계자 되시는 분들은 자료를 대표님한테 빨리빨리 갖다 주셔야 감사가 속히 진행될 수 있으니까 즉시 준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임기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기석 위원 군포 출신 임기석 위원입니다. 본 위원은 한 가지만 질의하고 싶습니다.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실시한 제3회 토야테이블웨어페스티벌에 대해서만 질의를 해보고 싶습니다. 주신 자료는 1002쪽입니다. 2권입니다. 대표이사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토야 테이블웨어전에, 국립공주대학교 세라믹디자인학과에서 판매전에 참여한 것으로 자료에서 봤는데요. 죄송합니다. 제가 가봐야 되는데 그 문제는 이따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세라믹제품이 출품이 되었었나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공주대학에서 출품하셨다고 말씀하셨나요?

임기석 위원 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판매부스에 참여했습니다.

임기석 위원 참여한 게 맞나요? 담당자 분 계시나요? 대표이사님, 세라믹제품이 우리 전통도자기에 비해서 실용성이 더 우수한가요? 세라믹제품이 우리 일반도자하고 실용성에서 비유하면 어떤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세라믹을 공주대학교에서 참여를 했습니다.

임기석 위원 참가를 했는데요. 본 위원이 궁금해 하는 거는 뭐냐 하면 우리 전통자기가 요즘같이 윌빙시대에 주부들이 이 전통자기를 선호하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우리 주부들이 품격도 있고 성능도 좋고 그리고 윌빙시대에 흙으로 구워진 게 아주 좋으니까 우리 주부들이 많이 선호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부들이 자기를 안 쓰는 이유가 있지 않습니까? 그 이유가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실용성에 있다고 보거든요. 도자기가 무겁고 잘못 손대면 금방 깨지고 이 나가면 못 쓰고, 거기에 비하면 가격은 좀 비싸고 이러한 부분이 있죠.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임기석 위원 그래서 세라믹제품과 우리 전통자기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어느 것이 더 튼튼하고 쓰기에 가볍고 좋냐고 여쭤 보고 싶은 거예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위원님, 세라믹이라는 거는 도자기를 통칭 영자로 얘기할 때 세라믹이라고 그래서 도기나 자기를 다 합쳐서 세라믹이라고 하거든요.

임기석 위원 그냥 보통 얘기할 때 세라믹이라고 얘기를 합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그런데 임기석 위원님 말씀은 종전에 쓰던 도자기제품하고 가볍고 덜 깨지는 물건과의 차이를 말씀하시는데 그러한 기술발전 이런 것을 위해서 저희도 지원하고 있고요. 식기가 사실은 무겁고 깨질 우려 때문에 사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점점 가볍고 안 깨지는 제품으로 발전이 돼 가고 있습니다.

임기석 위원 본 위원이 지금 드리고 싶은 얘기는 그 얘기거든요. 전통자기는 전통자기대로 보존되고 육성되어야 되지만 실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은 우리 주부들이 쓰기 좋게끔 좀더 가볍고 부딪치면 덜 깨지고 이러한 부분으로 많이 연구개발이 돼줘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에서 제가 질의를 드렸고요. 토야 테이블웨어전에 본 위원은 두 가지 아쉬운 점을 갖고 있어요. 물론 본 위원이 초청장을 받았습니다. 제3회 토야 테이블전이, 페스티벌이 됩니다라는 초청장을 받았는데 본 위원이 못 간 이유도 바로 이 첫 번째 이유입니다. 첫 번째 이유가 일자의 선택이에요. 날짜를 잘못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대표이사님 제 말 이해가 가십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정말로 저희도 반성하고 있는데요. 이게 1년 전에 날짜를 정하거든요. 전시장과의 계약 때문에. 그런데 저희는 추석 전에 하면 선물도 많이 팔릴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추석이 9일 연휴가 돼 가지고 그 지역에 있는 분들이 특히 참여를 못하고 해외 갔거나 아니면 장기적인 휴가 기간 때문에 사람들이 덜 올 것이다라는 판단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후회를 했고요. 내년에는 추석을 지난 11월에 하는 걸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임기석 위원 대표이사님이 인정하셨다시피 마케팅의 잘못이네요, 그렇죠? 본 위원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테이블웨어전의 주 참석대상이 본 위원이 봤을 때는 남자보다는 주부들이거든요. 타깃 그렇게 마케팅 하지 않았습니까? 주 타깃이 주부라고 봤을 때 주부들이 사실은 추석을 앞두고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든요. 그러면 테이블웨어전에 가서 거기서 내가 마음에 드는 식기를 골라서 이것을 가지고 추석 때 우리 식구들이랑 맛있게 먹어야 되겠다 이러한 생각보다는 그 그릇을 보는 것 자체도 짜증을 낸단 말입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최소한 2, 3주 전이거나 그 이후였어야 되는 건데. 시기를 잘못 선택했습니다.

임기석 위원 본 위원이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이 지금 대표이사님 말씀하신 대로 거의 1년 전에 날을 선정하셨는데 마케팅 미스로 일자가 이렇게 선정이 된 것이 큰 잘못이 아니었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두 번째로 홍보입니다. 물론 지금 내용을 쭉 보면 도자기엑스포 쪽에서 월간지, 중앙일간지, 신문전단지, 인터넷 광고 등 충분한 홍보를 했다고 판단하시는데 본 위원이 봤을 때는 그것이 아마 주 타깃인 주부들을 위한 홍보가 많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오히려 본 위원은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센터라든가 아니면 여성단체라든가 이런 쪽으로 주 타깃으로 삼아서 홍보를 했었으면 토야 테이블웨어전이 좀더 성황리에 끝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운 점도 남거든요. 이점에 대해서 대표이사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그렇습니다. 저희가 인터넷 홍보까지 해서 69회에 걸쳐가지고 언론에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마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을 참고로 해서 내년부터는 그런 식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임기석 위원 지금 모든 출연기관들이 가장 커다란 문제가 되는 것이 투자에 대비해서 거둬들이는 이익이 없다라는 아주 단순한 논리로 모든 출연기관들이 굉장히 혼들이 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은 문화예술 이쪽은 정말 투자를 계속 해도 그것이 눈에 안 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하나인데 경제논리나 이러한 가벼운 논리로 봤을 때는 투자자에 비해서 실익이 안 나오면 굉장히 혼들이 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여줘야 되지 않겠느냐. 그러기 위해서는 세심한 마케팅 하나하나에도 주타깃을 정해서 어떻게 홍보를 해서 얼마만큼의 이익을 창출할 것인가에 대한 그러한 연구가 더 많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도자기엑스포도 마찬가지로. 그런 점에서 말씀을 드리고 현재 우리 생활패턴이 굉장히 빨리 바뀝니다. 음식이나 많은 부분에서 벌써 전통과 퓨전이 결합돼서 새로운 음식이 탄생이 되고요. 그리고 전통과 퓨전이 섞이면서 음식도 나름대로의 멋과 맛도 있어요. 이제 우리 도자기도 전통과 퓨전에 대해서 좀더 많이 논의하고 공부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토야 테이블웨어전이 아마 주 타깃인 주부들을 겨냥해서 충분한 심도있는 기획과 마케팅계획을 거쳐서 좋은 일정을 잡아서 하면 분명히 성공할 수 있는 하나의 아이템이라고 본 위원은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더 힘을 내시고 대신에 모든 기획과 마케팅 이러한 부분에 좀더 심도있는 노력을 기울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잘 알았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부위원장 이백래 임기석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승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승대 위원 광명 출신 백승대 위원입니다.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경기도박물관 아시죠?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백승대 위원 사장님, 경기도박물관 혹시 가 보셨습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한 번 가봤습니다.

백승대 위원 조선관요박물관하고 비교했을 경우 뭐라고 그럴까요. 경기도의 대표적인 박물관이 경기도박물관인데 경기도박물관 감사시 이종선 관장님은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경기도박물관의 유물전시나 대표성을 뭐로 가져갈 것이냐” 했더니 도자기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도자기는 여주, 이천, 광주고 특히 조선관요박물관이 있어서 대표성을 조선관요박물관으로 가져가는 것이 어떻겠느냐 이렇게 말씀을 드렸더니 경기도박물관은 또 그거와 상관없이 나름대로의 특색을 도자기를 한 분야로 생각을 하고 계세요. 그래서 혹시 조선관요박물관하고 경기도박물관 하고의 교류나 협력관계가 뭐 있습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백승대 위원님께서 양해를 해주시면요.

백승대 위원 아니, 그런 실적이 있으면 있다, 없으면 없다 그것만 말씀해 주세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학술, 학문적으로는 서로 교류가 있는데 특별히 전시회 교류나 이런 거는 없이 독자적으로.

백승대 위원 없다는 말씀이시죠?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백승대 위원 알겠습니다. 확인을 하고 싶은 게 뭐냐 하면 경기도가 출연한 기관들 상호 간에도 그런 협력내지는 네트워크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라고 하는 거예요, 본 위원이 확인한 부분은. 그래서 박물관의 기능이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마는 서로 간에 좋은 점은 교류를 통해서 더 시너지 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부분들이 굉장히 취약한 것이 아닌가 하는 부분에 있어서 경기도박물관의 이종선 관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을 때에는 최소한 조선관요박물관하고 교류나 이런 부분들의 전시, 이런 부분들의 협의가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별로 없었다 하는 느낌을 받아서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알겠습니다. 박물관장들 회의가 가끔 있기는 합니다마는 지금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협조가 아직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박물관장 회의에 그런 부분이 논의가 돼 가지고 도가 출연해서 운영하는 기관끼리의 협조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백승대 위원 다음 질의드리겠습니다. 세계도자비엔날레와 관련해서 수감자료, 행정사무감사 자료 두 번째 자료집 636쪽입니다. 1, 2, 3회, 2001년부터 3회를 개최했고 내년에 4회를 개최 준비 중에 계신데요. 1회 때 인프라시설 구축과 관련해서 1,439억 7,200만원, 2회 때 70억 8,000만원, 3회 때 123억 2,400만원 도합 3회까지 인프라 구축 비용 다 합쳐서 1,500억 이상이 투여됐습니다. 맞죠?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그렇습니다.

백승대 위원 이사님께서 나름대로 3회를 개최하면서 도자비엔날레의 성과를 들으라면 뭐를 들 수 있겠습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비엔날레 성과는 한두 마디로 간단히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서…….

백승대 위원 그렇게 말씀하시면 굳이 경기도가 안 해도…….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그 말씀이 아니고요.

백승대 위원 여주, 이천, 광주에서 지역특성을 잘 발휘해서 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는 한두 마디로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서…….

백승대 위원 물론 정리하기가 어렵다는 거는 인정을 합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정리한 것을 드려도 괜찮겠느냐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시면…….

백승대 위원 아니 그건 제가 가볍게 던진 질의입니다. 이사님은 나름대로 성과를 뭘로 삼고 계시는지 그래도 몇 마디 정의는 할 수 있지 않습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면 거꾸로 얘기를 하겠습니다. 세계도자비엔날레를 3회 개최했고 내년에 네 번째 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중에 대표적인 전시를 예를 들면 국제공모전이 있습니다. 국제공모전의 경우에 지금 66개국에서 1,450명 정도의 작가들이 2,444점의 작품을 가지고 심사를 하고 있거든요. 세계에서 도자에 관련된 나라하면 70개나 73개 정도 된다는 겁니다. 그럼 90% 이상의 나라들이 참여를 하고 있죠. 그런데 이 지역에 도자작품을 하는 분들은 세계도자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우물안 개구리가 한꺼번에 세계적인 도자를 볼 수 있게 됐다는 그러한 표현을 하고요. 거꾸로 세계적으로 각국에 도자를 하는 교수 분들을 포함해서 아까 말씀드린 1,400명 중 내국인이 300명밖에 안 되니까 1,100명이 넘는 외국인이 참여를 하거든요. 그분들도 자기들이 자기 작품에 대해서는 자신 있지만 이것을 전세계 사람들한테 한꺼번에 보여줄 수 있는 기회는 한국의 이천에서 만들어줬다,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도자비엔날레에 대해서 그렇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가장 큰 것으로 보고요. 지금 도자기 업체가 전국에 1,734개가 있습니다. 그중에 930개 정도가 경기도에 있고 717개 전국의 한 40% 정도가 여주, 이천, 광주에 있습니다. 물론 영세한 사업들이기는 하지만 그 영세한 업자들을 지원함으로 해서 그분들의 판매도 늘릴 수 있는 저희 재단의 설립목적이 세계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와 이 지역 도자업체 지원 두 가지 거든요. 그동안은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 쪽에 비중을 더 두고서 활동을 해왔고 지금 추세가 그렇고 저희도 언젠가는 자립을 해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지역요장들을 지원하는 부분, 저희 재단의 자립도를 높이는 쪽의 방향으로…….

백승대 위원 본 위원이 이렇게 정리를 하면 되겠습니까? 도자비엔날레의 큰 두 가지 성과는 국제공모전라는 큰 축이 하나 있고 또 한편으로는 여주, 이천, 광주에 흩어져 있는 영세한 도자업체들의 산업을 일으키는 도자 클러스터를 만들고 그들이 자생할 수 있는 산업적 기반을 지원하는 데에 효과가 있었다 이렇게 두 가지로 크게 정리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거죠?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그렇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거는 굳이 도가 운영하는 재단에서가 아니고 시ㆍ군에서도 할 수 있지 않냐고 저에게 물으셨습니다. 그런데 이런 정도 행사는, 제가 예를 든 이유는 도가 지원하는 재단이 아니고서 시ㆍ군이 한다 할 때는 그만한 반응을 받기는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경기도 인구가 일천백만이고 면적이 서울의 17배나 되는 튼튼한 기구에서 하기 때문에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이거를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백승대 위원 대표이사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1회, 2회, 3회 관람객수를 비교하면 점점 하향화 되고 있다는 건 알고 계시죠?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그렇습니다.

백승대 위원 1회 65만명, 2회 49만명, 3회 44만명, 그렇죠? 그런데 이 중에 상당수는 소위 이렇게 표현을 하는 것이 적절할는지 모르지만 동원성에 가까운 분들도 상당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볼 수 있겠죠? 자발성에 기초한…….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부인할 수 없습니다.

백승대 위원 그러면 경기도 인구가 일천백만이라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러면 인구 대비로 맞추는 거는 아니겠지요. 물론 경기도민만 오는 것도 아니고 이게 국제행사이고 대한민국 전체를 대표하는 행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본 위원이 질의하려고 하는 핵심요지는 뭐냐 하면 내년도 도자비엔날레와 관련해서 예산이 현재로 보면 삭감이 되어 있죠?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원래 비엔날레를 계획할 때 한번은 크게 하고 한번은 작게 하는 것을 원칙으로 세웠다는 거고요. 예산의 삭감이라기보다는 도의 세수와 관련해서 꼭 필요한 것, 다른 게 필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가급적이면 행사를 줄여서 해야 된다는 게 방침이기 때문에 좀 줄인 것뿐입니다.

백승대 위원 그러면 세수가 줄어들고 도의 방침이 다르면 언제든지 세계도자비엔날레는 본래의 목적과 취지대로 안 갈 수도 있다 하는 말씀이시잖아요? 정책 의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목적과 취지에 맞게 주어진 여건 내에서 최선을 다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는 거죠.

백승대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는 오히려 거꾸로 대표이사님이 설득력이 없거나 아니면 세계도자비엔날레를 개최하려고 하는 의지가 약하거나 이런 것이 아닌가. 이것이 정말로 중요하고 이것을 통해서 경기도 도자발전을 일으키려고 하는 의지가 정말로 강했다면 저는 설득할 수 있었을 거다 이렇게 보는데 본 위원의 견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설득이라는 게…….

백승대 위원 아니, 도를 대표하는 분의 설득이겠죠.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도를 대표하는 분께서도 이 비엔날레 행사의 가치에 대해서 부인하시는 게 아니고 예산도 당초에 저희가 계획했던 것보다 많이 줄은 거는 아니거든요. 중간에 행사를, 특히 축제행사를 많이 늘려가지고 사람들이 많이 와서 즐겁게 지내고 많이 옴으로 해서 물건도 많이 팔릴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 때문에 이런저런 행사를 계획했던 것이 전체 예산이 줄어야 되는 그러한 여건 때문에 저희들이 줄인 거고 당초에는 67억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비엔날레를 치르려고 했던 건데 58억 정도니까 아주 치명적으로 예산이 줄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불요불급한 행사를 빼고 축제를 현실적으로 내실있게 운영하면 그동안에 해 온 것보다 크게 못 하지 않은 비엔날레 행사를 치를 수 있다 저희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면 되겠다 하는 각오를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백승대 위원 세계도자기엑스포 재단의 기금목표액이 얼마죠? 기금조성목표액.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기금을 당초에 1,000억을 조성하기로 계획이 됐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500억에서 끝났고요. 지금 그게 2식이나 이런 걸로 해서 17억 정도가 늘었는데 아시다시피 금리가 내려져있는 상태에서 기금을 확충해서 운영한다는 건 별 의미가 없다는 게 저희뿐이 아니고 기금으로 운영되는 모든 재단의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그래서 도에서도 굳이 이 1,000억을 기금으로 줄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출연금으로 필요한 만큼 지원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가지신 게 아닌가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백승대 위원 그러면 작년하고 재작년 당기순손실, 즉 적자 부분이 대략 얼마인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죄송합니다.

백승대 위원 행정사무감사 자료 1권짜리 304페이지에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손익계산서 2004년, 2005년…….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2004년은 72억 6,700, 2005년은 57억 1,700이 손실로 되어 있습니다.

백승대 위원 최소한 도비가 들어가는 부분에 있어서 기금도 한 500억 정도 되어 있고 해마다 출연하는 부분이 꼭 정당한 방식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비엔날레라고 하는 세계적인 축제를 2년에 한 번씩 개최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차치하고라도 최소한 일정 정도의 책임경영 내지는 자립적 기반을 일정 정도는 강구하려고 노력하는 그런 부분들이 중요하다고 보고요. 그런 측면에서 제가 손익계산서를 당시 순손실로 비교를 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책임경영에 관심을 갖고 신경을 써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마지막으로 작년에 KBS에서 도자기와 관련된 스페셜프로그램을 시리즈로 방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보신 적 있으신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보지는 못했는데 자료로 보아 알고 있습니다.

백승대 위원 본 위원은 도자기 역사를 보면서 도자기에 관심을 갖게 됐고 굉장히 새로운 많은 사실들을 방영을 통해서 알게 됐는데요.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도자 홍보방안을 존경하는 우리 임기석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올해 예산에 편성된 금액이 홍보비가 한 6억 정도 편성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비엔날레도 그렇고 여러 가지 일상적인 부분에 있어서 홍보의 중요성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최근에 환경호르몬 때문에 그릇이 다 바뀌는 것 혹시 대표이사님 아시나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백승대 위원 뭘로 바뀌는지도 아세요? 어떤 제품으로? 플라스틱에서 도자기로 지금 바뀌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세라믹 종류로 바뀌고 있습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그렇습니다.

백승대 위원 그러면 그런 부분하고도 같이 매치를 해서 자립적인 경영 내지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도 많이 있고 특히 홍보를 강화하는 부분에 중점을 둔다면 오히려 새로운 판로나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도 있다고 보는데 그런 측면에서 너무 안이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촉구하면서 본 위원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부위원장 이백래 백승대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현복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복 위원 고양시 출신 김현복 위원입니다. 저는 존경하는 백승대 위원님의 질의에 이어서 연속성 있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도자기엑스포의 예산이 2004년도에 234억, 2005년도에는 232억, 2006년도에는 143억이었습니다. 맞죠? 계속하겠습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김현복 위원 문화관광국의 업무보고에 의하면 우리 도는 매력적인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사업으로 또 지역 도자기축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알고 계시죠?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김현복 위원 올해만 하더라도 이천도자기축제가 4월에 개최를 했었고 여주도자기박람회가 4월에, 광주왕실도자기축제가 9월에 개최된 바 있습니다. 저희 도에서는 지역당 각 2억원씩 6억원의 예산지원을 도비로 했고요. 이천, 여주, 광주축제에 한 300만에 가까운 관람객이 다녀갔다라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각 시ㆍ군이 주최하는 도자축제가 있는데 또 우리 도가 주관하는 비엔날레 축제가 있고 중복되지 않나. 그래서 예산낭비의 요소는 있지 않나 그런 우려를 합니다. 이거는 제가 개략적으로 말씀을 드린 거고요. 자료를 중심으로 한번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아까 대표이사님이 말씀 주셨지만 이천, 광주, 여주지역 요장업체수가 717개입니다. 전국에 41%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요. 이천, 광주, 여주지역 요장은 2,668명, 전국의 3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자료를 계속 요구를 했었는데 2003년 통계가 나와 있더라고요. 그 이후 통계는 없고. 또 우리 도자 센서스가 2004년도에 있었고 2006년도는 진행 중에 있죠?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그렇습니다.

김현복 위원 본인이 분석하는데 자료의 아쉬움이 있었는데 일단 주어진 자료를 가지고 분석한 것이 있습니다. 2003년 이천, 광주, 여주지역 도자 총 매출액은 760억, 아까 우리 대표이사님도 말씀하셨지만 전국 매출액의 28% 정도를 차지합니다. 맞죠?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그렇습니다.

김현복 위원 그것을 다시 나누면 법인의 매출액이 97억, 한 100억 정도 되고요. 비법인의 매출액 660억원, 전국 비법인 매출액의 4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그렇습니다.

김현복 위원 그런데 아까 우리 대표이사님이 말씀하신 우리 법인의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우리 지역 요장의 매출액을 높여야 되겠다 이런 목표를 가지고 계시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그렇습니다.

김현복 위원 우리 지역 요장이라고 하면 결국 거의 비법인이라고 봐야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그렇습니다.

김현복 위원 그렇다면 2003년도에 3개 지역 비법인 매출액이 660억이었는데 전국 비법인 매출액의 45%를 차지했고요. 그중에서 수입도자의 비중은 어느 정도 차지합니까? 2003년도에 3개 지역에서 판매를 한 660억원 중에서 수입을 해서 판 것, 우리 지역 요장에서 생산해서 판 것 말고 수입을 해서 판 어떤 비중이 있을 텐데요. 생각해 보셨습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지금 김현복 위원님 말씀하신 것 중에 수입해서 파는 경우가 파악은 안 되어 있습니다만 최근에 여주지역에서 일부 수입한 물건을 판다는 것만 알고 있지 그전에는 수입한 물건까지 이 지역에서 팔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지금 매출 총액 660억이라는 것은, 사실 문제는 공개적으로 말씀을 드려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매출 전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현금으로 아니면 개별적으로 판매하고 신고가 안 된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도 저희는 추측컨대 매출통계에 나와 있는, 세무자료로 잡혀있는 거의 2배 정도의 매출은 있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현복 위원 좋습니다. 일단 주어진 자료에 충실해서 조금 더 분석을 같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나라에 최근 3년간 도자 수출ㆍ입 현황을 보면 수입은 계속 늘고 있고 수출은 계속 줄고 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김현복 위원 2003년도 수입액이 4,600만불, 2004년도는 5,100만불, 2005년도는 7,700만불로 계속 늘고 있고요. 2003년도와 2005년도에는 저희가 도자비엔날레를 실시한 해입니다. 그리고 수출액은 2003년도에 1,400만불, 2004년도에 1,800만불, 2005년도에 2,400만불,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무역수지는 2003년도에 3,200만불 적자, 2004년도에 3,200만불 적자, 2005년도에는 5,300만불 적자 증가하고 있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그렇습니다.

김현복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도자센서스도 보고 여러 가지 자료를 봤지만 우리나라의 도자수입액 중에서 브랜드제품의 경우에는 43%, 비브랜드제품의 경우에는 81%가 절대수인데 중국산입니다. 혹시 알고 계십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그렇습니다.

김현복 위원 그 수입하는 이유를 수입업자들한테 물어보니까 중국의 도자가 저가다, 싸다. 사서 들어오면 팔린다 그래서 들여온다는 거예요. 중국의 비브랜드제품이 81%나 됩니다. 저가의 도자수입이 증가하고 있다는 건데요. 본 위원이 다시 한 번 얘기를 하면 정확한 통계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하셨지만 자료가 충분치가 않아서 본 위원은 제출받은 자료를 중심으로 이천, 여주, 광주지역의 도자 매출액 중에서 수입도자의 매출규모가 얼마나 될까 이걸 고민을 해봤어요. 그걸 빼야 순수하게 이 3개 지역에서 어느 정도를 생산해서 어느 정도를 팔았고 이 지역 요장들한테 어느 정도 혜택이 돌아갔는지 이 세계도자기엑스포가 출범을 해서 얼마만큼 지역 도자의 발전에, 매출액에 도움을 줬는지가 객관적으로 판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점에 착안해서 분석을 했고요. 조금 더 진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료가 2003년도 게 있어서 2003년도 것을 기준으로 했는데 2003년도 우리 나라 도자수입액이 4,600만불이라고 아까 말씀드렸는데 당시 환율로 계산하면 약 550억원 정도 됩니다. 이것은 사실인 거고요. 그런데 2003년 같은 해에 이천, 광주, 여주지역 비법인 도자매출액은 아까 말씀하셨듯이 660억원으로 추산됩니다. 저희가 도자를 660억원을 팔았다면, 또 우리가 550억원어치 수입을 했다면 여러분들 제보도 받고 했는데 저희가 추정치로 추산을 하더라도 이 3개 지역의 국내 비법인 매출액의 45%를 차지하니까 수입액도 45%는 우리가 사올 수 있다 이렇게 추정 가능하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저는 위원님과 그 견해를 달리하는데 수입된 도자기 식기제품은 이 지역에서 판매되는 것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거의 없을 것이고

김현복 위원 왜 대표이사님은 없다고 자꾸만 말씀하시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이 지역에서 판매하는 데를 제가 가끔 가보는데 최근 들어서 여주에 몇 개 매장에 중국산 제품이 있다는 얘기만 들었지 그 사이에 중국산 물건을 이 지역에서 판매한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고요. 왜 그러냐하면 아마도 그게 맞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는 게 이 지역이 도자기 주산지라고 주장하면서 외국 것을 갖다 여기서 팔면 그 가격이 견디기 어려울 것 아니겠습니까?

김현복 위원 그 문제 때문에 본 위원이 이 자료분석한 거고요. 본 위원이 공예인협회에 있는 모 관계자로부터 제보를 받았어요. 그런데 그분이 어떤 말씀을 하시냐면, 제가 이 자리에서 도자를 예로 들지는 않겠습니다. 우리나라 전통탈 아시지요? 우리나라 전통탈인데 인사동에 가면 전통탈을 많이 팝니다. 혹시나 해서 저는 직접 가서 사봤어요. 그런데 전통탈이 2만원이면 살 수 있습니다. 도저히 믿기지 않는 가격이에요. 왜 이렇게 쌀까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실제 저희가 제작하면 20만원 정도가 든다고 합니다. 우리의 장인들이 제작을 하면. 2만원에 팔 수가 없지요, 20만원에 제작을 해서. 거기에서 어떤 점이 있느냐면 중국에서 2,000~3,000원 정도에 사온대요. 탈의 모양을 만들어 놓은 것을. 그러면 이것을 조금만 손질하고 가공을 해서 판매를 한답니다. 2,000~3,000원에 사오니까 2만원에 판매를 해도 남는 거예요. 그게 인사동 전통탈 판매액의 95%를 차지한답니다. 한국의 전통탈을 중국에서 사와서 판매를 하는데 그게 95%래요. 도자의 경우도 우리 대표이사님은 자꾸만 아니라고 하시는데.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이 지역에서 팔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 말이지요. 서울에서 안 판다는 말이 아니고요.

김현복 위원 이 지역에도 수입액의 많은 부분이 팔릴 거라고 저는 추정을 하는데.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위원님 말씀은 여주, 이천, 광주지역에서도 수입된 도자식기를 팔 것이다.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요?

김현복 위원 네. 왜 그러냐 하면 우리 업무보고에도 나와 있지만 우리 요장들이 아까 말씀하셨지만 굉장히 영세하지요? 56%가 연 매출액이 5,000만원 미만입니다. 이분들이 수입이 나으면 자기 도자 생산한 걸 팔지 않지요. 수입 도자기가 더 이윤이 나면 그걸 갖다 팔지 왜 안 팔겠습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그러면 이 지역에서 견디기가 어렵겠지요.

김현복 위원 그러면 이 지역에서 생산하는 도자의 비용이 중국에서 수입하는 도자 비용에 비해서 경쟁력이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중국산 제품이 질에 문제가 있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질이 같은 경우에도 가격은 높으나 그 물건들이 이 지역에 와서 팔리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드리는데 지금 2003년 통계 가지고 말씀하시는 거고 그게 2004년 도자센서스에 나온 결과인데 저희는 2년에 한 번씩 센서스를 하는데 금년 말에 납품을 받거든요. 그러면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이 다 정리돼서 보고가 될 수 있겠는데 제가 지금 감으로만 말씀드려서 잘못하면, 아는 대로만 말씀드리니까 위증이 안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김현복 위원 제가 조금 더 진행을 할게요. 그래서 본 위원은 상식적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우리나라에 2003년 기준으로 550억원에 도자를 수입했다. 그렇다면 수도권이고 도자구매자가 많기 때문에 550억원 중 45%는 여기 올 수 있다. 상식적으로요. 우리 매출액이 45%니까. 그러면 550억원에 45%면 약 250억원 정도의 수입도자가 이 3개 지역에 올 수 있다 이렇게 봤을 때 수입원가가 250억원이라면 그냥 팔 수는 없으니까 2배 정도는 남긴다 해서 수입도자에 대한 매출가는 한 500억 정도 되지 않겠나. 상식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수입한 도자를 500억원어치를 팔았다고 했을 때 2003년도 이 지역 매출액이 총 660억원이면 500억원 빼면 백 몇 십억원밖에 되지 않는 게 아닌가. 너무 비약인가요? 그렇다면 우리 세계도자기엑스포가 2001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서 도자비엔날레를 했고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200억, 100억 이상의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 있는데 이게 과연 어떤 사업성과가 있는 건가. 오히려 도자기비엔날레가 수입도자 전시판매장 아닌가 우려해서 추산을 한 거예요. 조금 더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고자 정말 아픈 부분을 제가 분석을 해봤습니다. 꼭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라고 제가 전제를 했고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지금 김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것은 제가 지금 확실한 근거를 갖지 않아서 말씀을 못 드리고 빠른 시일 내에 조합과 협조해서 수입도자기가 이 지역에서 판매되는 현황은 어떤지 조사를 해서 보고드리면 어떻겠습니까?

김현복 위원 저도 여러 방면으로 자료 입수를 위해서 노력했지만 그 자료가 안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명백한 사실은 뭐냐 하면 550억원에 수입도자가 한국 땅에 왔다는 거지요.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저희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가 출범한 이후에도 수입도자의 수입액은 계속 늘어났다는 거예요. 이것은 물론 경기도의 사업이지만 도자기 판매액이 45%를 차지한다고 볼 때는 이것은 조금 사업성과에 의문이 제기된다 이렇게 판단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조금 아까 말씀하신 비엔날레행사를 통해서 외국 도자기의 판매만 늘려주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비엔날레에 출품된 작품들이 여기에서 판매되거나 그런 경우는 없고요. 오늘 분명히 말씀드리고 어떻게 보면 거꾸로 생각하면 수입도자기가 4,000만불, 5,000만불, 6,000만불 이렇게 1,000만불 단위로 매년 100억 이상이 수입된다는 얘기는 최초에 말씀하신 식기를 플라스틱제품에서 도자기로 바꾸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면 지금 가격경쟁은 중국제품과 문제가 되겠지만 도자기를 쓰는 인구는 늘고 도자기가 인체에 이롭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다고 보면 그것을 근거로 해서 이 지역의 도자산업도 더 발전될 수 있는 것 아닌가.

김현복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수입현황에 대해서 본 위원이 우려하는 것은 중국산이 81%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 중국산 제품은 바로 이 지역하고 경쟁을 하고 있다는 것, 그것 때문에 제가 우려를 하는 것입니다. 저의 어떤 분석이 조금은 어설픈 분석이라고 본 위원도 알고 있어요. 이 자료 자체가 너무 미비하고, 그래서 대표이사님하고 존경하는 선배 위원님하고 관계자들하고 같이 고민을 했다라는 그런 의미로 삼고 싶습니다. 이상 본 위원의 질의 마치겠습니다.

○ 부위원장 이백래 김현복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유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유병 위원 이유병 위원입니다. 먼저 질의에 앞서서 임도빈 대표이사님께 성의있는 답변을 부탁드리고요.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현복 위원님이 질의했는데 대표이사로서 예산도 잘 파악을 못하고 계신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990쪽 좀 봐주시지요. 2권요. 연도별 비엔날레 관람객 현황이 있지요? 여기서 제가 재미있는 것을 발견한 것 같아서, 2003년 유료관람객이 35만 9,095명으로 되어 있고 95년에 26만 1,572명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10만명 정도가 감소한 것으로 나와 있어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무료입장객수를 보면 같아요. 300명 정도 차이가 나고 2003년하고 2005년하고 외국인 관람객도 비슷해요. 무료관람객하고 외국인관람객은 2003년이나 2005년이나 비슷한데 유독 유료관람객만 10만명 가량이 준 것으로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2005년도의 경우 무료관람객하고 유료관람객의 수가 2명 중의 1명은 무료였다, 자료에 의하면 이렇게 되어 있는데 유료관람객수가 감소한 이유가 뭐고 무료관람객수가 이렇게 많은 이유는 뭔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무료관람객은 연세가 높은 분들하고 장애인들하고 국가유공자들하고 이런 경우입니다. 유료관람객이 35만 9,000에서 26만으로 10만명 가까이 줄었다는 지적을 하셨는데.

이유병 위원 무료는 안 줄었는데 유료는 이렇게 많이 준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시는지요. 답변을 못하시는 건가요? 시간은 자꾸 가고. 잘 분석이 안 되시면 나중에 자료로 제출을 해주시든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위원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자료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병 위원 그리고 덧붙여서 더 제출해 주셔야 할 것이 2007년도에도 도자비엔날레를 하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그렇습니다.

이유병 위원 예산은 줄었어요.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10억이나 11억 정도 당초예산보다 줄었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그렇습니다.

이유병 위원 예산은 줄었는데 거기에 따라서 이번에도 관람객수가 더 줄 것인지 아니면 관람객이 이렇게 줄었으면 어떠한 대비책까지, 2007년도에는 어떻게 어떻게 사업을 해서 관람객을 많이 늘리겠다 하는 방안까지 같이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알겠습니다.

이유병 위원 지난 2005년도 세계도자비엔날레가 개최되기도 전에 여주와 광주지역의 도예인들이 세계도자엑스포 측에다 전횡을 일삼아 사무총장 퇴진을 요구하는 일이 벌어진 적이 있었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그렇습니다.

이유병 위원 왜 그랬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내용을 모르고 계십니까? 됐습니다. 제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죄송합니다. 저희가 월요일에 휴관하는 문제하고 개막식을 이천에서만 해야 되느냐는 문제 가지고 여주 분들의 항의가 있었다.

이유병 위원 그렇지요. 세계도자엑스포가 이천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불만을 가지고 광주하고 여주의 도예인들이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본 위원도 알고 있습니다. 맞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이유병 위원 이러한 결과를 낳게 된 것이 지역 도예인들과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세계도자엑스포에서 밀어붙이는 양상을 보였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이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2007년도에도 도자엑스포가 열리는데 세계도자비엔날레 측의 안만 가지고 하지 마시고 도예인들과 같이 협심해서 상의를 하셔서 이런 큰 행사를 하는데 지역간의 갈등을 조장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대표이사님께 말씀을 드립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잘 알았습니다.

이유병 위원 그렇게 하실 용의 있으신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유병 위원 알았습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백래 부위원장과 이경영 위원장 사회교대)

○ 위원장 이경영 이유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분, 엄종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엄종국 위원 임도빈 대표님 정말 수고 많습니다. 동료 위원님들께서 질의한 답변에 대해서 좀더 공부를 많이 하셔서 즉각 답변을 해주셨으면 하고 생각됩니다. 결산서 같은 거를 모른다는 것은 안 되는 거지요.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 거기에 관해서 몇 가지만 확인 좀 해보겠습니다. 대표님께서 우리 도자기비엔날레 관람객 중에서 경기도하고 타 지방에 있는 관람객수가 어느 쪽이 더 많습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경기도에 거주하는 분들이 70% 되고요.

엄종국 위원 나머지 30%고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경기도하고 서울 합해서 75% 정도 되고 나머지는.

엄종국 위원 경기도는 별도로 분리되지 않고.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경기도가 반 정도 됩니다.

엄종국 위원 한 35% 정도?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아니 전체의 반 정도, 45% 정도 됩니다.

엄종국 위원 본 위원이 왜 이것을 질의드리느냐면 2004년도하고 2005년도, 2006년도 3개 연도를 홍보비 내역을 환산해 봤습니다. 2004년도에는 자료에 의해서 6억 7,000만원의 홍보비 중에서 95.5%가 중앙지 홍보예요. 지방에는 3,000만원밖에 안 되거든요. 두 번째 2005년도는 물론 행사가 있어서 홍보비가 9억 1,972만 8,000원입니다. 여기 나온 자료에 보면. 그중에서 중앙지에 한 것이 86.4%이고 지방지에 한 것이 13.6%인데 그중에서 토야백일장대회가 6.5%였어요. 이것을 빼면 그것도 실제적으로 7.1%밖에 안 되고요. 올해 홍보비가 1억 1,855만원밖에 안 되는데 이것도 보면 지방에서는 5%, 나머지 95%는 중앙지 쪽으로 가 있거든요. 본 위원이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현재 관람객수만 보더라도 경기도가 50%를 넘고 서울 포함한다면 물론 70% 된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도자비엔날레 행사가 우리 경기도를 떠나서 전국, 전 세계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 하는 수단은 좋지만 홍보비가 너무 한쪽으로 편중되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대표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위원님이 경기도에 있는 언론활용을 덜 했지 않느냐 하는 지적이신 걸로…….

엄종국 위원 전혀 안 되어 있어요. 현재 각 시ㆍ군마다 TV방송 나오지요. 안산 같은 경우는 안산 방송하는 방송국이 안산, 광영, 시흥 이렇게 나갑니다. 그 방송에서는 이 비엔날레하는 자체도 전혀 몰라요. 단지 신문지에나 나오면 알지 전혀 모르거든요. 실질적으로 시민들은 그걸 많이 본다고. 물론 중앙지의 홍보효과가 얼마나 큰지 몰라도 실제 우리 도민이 알아야 될 그런 홍보는, 아마 31개 시ㆍ군 권역별로 방송이 나가는 채널이 있을 겁니다. 그 채널을 통해서 한 번 하는 것이 안 좋겠나 하는 게 제 의견입니다. 물론 대표님께서 그 홍보비를 놓고 지금 당장 하겠다 안 하겠다 이렇게 답변하기는 어렵겠지만 어느 방향이 더 좋은 건지 검토하셔서 정말로 2007년에는 행사할 때 홍보에 관해서 경기도민이 알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좋은 홍보가 돼서 더 좋은 효과가 되고 많은 도민에게 이 행사를 알 수 있도록 알려주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경영 엄종국 위원님 감사합니다. 유영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근 위원 안녕하셨습니까? 김포 출신 유영근 위원입니다. 2006년도 행감을 준비해 주신 임도빈 대표이사님을 비롯해서 관계된 여러분께 노고의 말씀을 우선 드리겠습니다. 분위기가 굉장히 격앙된 것 같아서 농담 한마디하고 질의를 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임도빈 대표이사님은 업무파악에 굉장히 해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컨디션이 안 좋은지 약간 해박하게 말씀을 못해 주셔서 유감이고 아마 컨디션이 안 좋은 것은 도자기엑스포에 대한 위기의식 때문에, 스트레스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렇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죄송합니다.

유영근 위원 그렇다고 답변하시지요. 행감 자료를 저 역시 많이 요구했거든요. 쭉 넘겨보다가 속된 말로 표현해서 답답하더라고요. 제가 자료를 요청한 범위 내에서 질의를 안 드리겠습니다. 지금 문화와 관련된 많은 분들은 도자기엑스포가 과연 폐지의 길이냐 아니면 통합의 길이냐 아니면 각고의 노력 끝에 변혁의 길을 걸어야 하느냐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경기도에서 각 산하단체 16개 소관단체를 경영평가한 수치가 나와 있는데 제가 항상 행감장에서 성적이 저조한 소관 단체는 강하게 질타를 하고 성적이 상위권에 드는 소관 단체는 격려를 해 주는 그런 편입니다. 다행히 도자기엑스포는 16개 단체 중 에 상위권인 4위의 성적을 거둔 거 기억하시죠?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유영근 위원 100 사람 중에 25등이면 결코 나쁜 성적은 아니거든요. 그런 와중에 과연 통폐합, 폐지냐. 솔직한 심정에서 도자기엑스포 관계된 여러분과 속된 말로 직분을 떠나서, 더 속된 말로 계급장 떼고 밤새도록 토론하고 싶은 그런 심정입니다.

세 가지가 있다면 대표이사님께서는 어떤 길이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다시 한 번 예시를 하겠습니다. 도자기엑스포 재단의 운명을 논하는 겁니다. 폐지의 길이 있고요. 통합의 길이 있고 변혁의 길이 있습니다. 세 가지로 제가 질의를 드린다면 어떤 것을 택하시겠습니까? 제가 대표이사라면 당연히…….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갑자기 위원님께서 그런 질의를 하시니까 당황스러워서 제가, 셋 중의 하나를 선택해서 답하라고 하시면 참 말씀드리기가.

유영근 위원 제가 대표이사라면요. 소신껏 변혁을 하겠습니다라는 시원한 답변을 하겠습니다. 변혁을 해야만 도자기엑스포가 사는 길이거든요.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그렇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영근 위원 그리고 지난 4월 도자기엑스포 노조가 설립이 됐죠?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11월에 됐습니다.

유영근 위원 제가 착각을 했군요. 노조 관계되시는 분 안 계세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11월 1일 설립 신고가 나왔습니다.

유영근 위원 공기업인데 노조설립이 쉽지도 않았을 텐데 이렇게 노조를 설립한 계기라고 할까 답변 가능하시겠습니까? 제가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노조가 설립된 계기는 아마 제가 제 아집으로, 제 이기주의로 답을 하는지 모르지만 도자기엑스포에 대한 위기의식 때문에 노조가 설립된 거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노조출범식에 앞서서 선언문이라고 그럴까요. 제가 입수해서 좀 많이 읽어볼게요. 중요한 내용이 있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통문화예술의 보존이라는 특성을 무시하고 방만한 운영만을 제목으로 내세워 책임을 전가하려는 출연기관, 즉 경기도를 말합니다. 출연기관의 관치경영을 규탄한다 이렇게 선언문 낭독을 했습니다. 기억 안 나세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알고 있습니다.

유영근 위원 지금 2007년도 예산이 도자기엑스포에서 집행부에다 올린 예산보다도, 물론 도의회 승인절차는 남아 있습니다마는 2007년도 예산을 올린 그 금액을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비엔날레와 관련된 예산요?

유영근 위원 도자기엑스포 전체 예산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2007년도에 저희한테 도에서 출연한 거는 29억 7,000만원입니다.

유영근 위원 여기 도자기엑스포에서 집행부에다 2007년도 예산을 올린 거요. 내년도 예산 얘기하는 거죠. 제가 알고 있기로는,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4회 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준비로 150억 여기서 올리셨죠?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얼마요?

유영근 위원 150억?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비엔날레 행사로요?

유영근 위원 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그렇지는 않습니다.

유영근 위원 120억이 삭감된 30억이 현재…….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그렇지 않습니다.

유영근 위원 그러면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그래서 아마 언론에 5분의 1로 줄었다 이렇게 나왔던 것 같은데 저희가 당초에 이러저러한 축제를 많이 해가지고 관람객을 많이 모으자 그래야 판매에 도움이 되겠다 해가지고 여러 가지 행사를 계획했던 겁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린 대로 도 전체의 세수와 관련돼서 행사의 규모를 줄였으면 좋겠다 하는 게 저희 판단이고 해서…….

유영근 위원 아니, 판단해서 오히려 줄여달라고 말씀하신 건가요, 그건 아닐 텐데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줄여달라고 했다기보다는…….

유영근 위원 그렇죠. 물론 생각하기 나름인데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집행부에서 일단은 예산을 5분의 1로 줄였거든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5분의 1 그거는 잘못 아신 겁니다.

유영근 위원 그래요? 그럼 얼마로. 예산 신청을 150 안 하셨습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저희 전체예산이 저희 자체 예산까지 포함해서 121억 7,800만원이었는데 조정이 99억 5,700만원…….

유영근 위원 그러면 30% 가까이 삭감이 된 수치가 나오는데 예를 들어서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서요. 제가 도자기엑스포 대표이사라고 입장이 바뀌었다면 집행부의 장을 찾아가서 속된 말로 독대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도자기엑스포에 대한 활성화를 위하여 건의도 하고 예산도 더 달라고 졸라보고 그런 것이 지도자의 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예산과 관련돼서 집행부와 얼마나 많은 그런 접촉을 했는지 말씀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속담에 울지 않는 사람은 젖 절대 안 줍니다. 보채고 조르고 해야만 뭔가 떨어지고 그런 건데, 물론 도자기엑스포에 대한 군살빼기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을 해주셨지만 여기 자체수입이라는 것은 관람객 수입하고 도자 판매 수입으로 충당이 되는데 그것이 해마다 감소되고 있어요.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야 되는데 누워서 나무에 있는 감이 떨어지기를 바라는 것보다도 적극적인 대시를 집행부를 설득하고 설득이 안 되면 노조가 설립되니 만큼 노조와 같이 움직여서 도자기엑스포재단을 보란 듯이 키워야 되는 것이 바로 지도자의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사안일로 주어진 여건에서만 충일하지 마시고 틀을 벗어나서 변혁적으로, 개혁적으로 대시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좀더 나은 도자기엑스포가 될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도자기엑스포에 대한 활성화를 위해서 임도빈 대표이사님께서 어떤 복안이 있는지 한번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괜찮습니다. 소신껏 한번 말씀해 주시면, 와닿는 말씀 좀 해주셔야 저희들도 움직이지 않겠습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개혁이냐 폐지냐 통합이냐 말씀하셨는데 개혁으로 가야 된다는 말씀을 드렸고요. 이 예산 문제는 위원님들께서 아시다시피 비단 저희 기관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고…….

유영근 위원 아니죠. 예를 들어서 옆집에서 도둑맞았다고 나도 도둑맞는 건 아니거든요. 옆집에서 도의 사정 때문에 예산삭감 됐다고 당연히 우리 기관도 삭감돼야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탈피를 하셔야 돼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경고장 왔습니다. 다음 기회가 있으면 밤새도록 나누고 싶은 것이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파이팅 하십시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경영 유영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이 한말씀 하겠습니다. 임도빈 대표이사께서 여기 오신지 몇 개월 되셨죠?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6개월 됐습니다.

○ 위원장 이경영 6개월 되셨죠? 우리 존경하는 유영근 위원께서 얘기를 하셨지만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해요. 지금 우리 산하단체가 꽤 많고 김문수 지사가 부임하고 나서 여러 가지 검토한 결과 과연 산하단체가 이렇게 가야 되는가라는 전체 도민의 틀에서 생각을 해서 지금 경영합리화 쪽으로 해서 모 대학에 용역을 줘서 그 결과가 나와 있고 단체 중에서 또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정한다고 언론에도 보도됐고 그런 것 다 아시죠?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 위원장 이경영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힘이 없으세요. 몸이 아프십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보도된 범위 내에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이경영 그거 알고 안 아는 게 아니라 감사장에서 우리 대표이사님께서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서 그래요. 뒤에 대표이사와 함께 동고동락 하고 있는 직원들이 다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 위원장 이경영 그런데 그렇게 용기가 없으셔 가지고 세계도자기엑스포가 살아남을 것 같아요? 위원장으로서 제가 지사라고 그러면 안 해요, 안 해. 정말 힘과 용기를 가지고 여기서 대시를 해서 그래도 최소한도 행감장에 우리 문공위원들이 나와서 있는데 답변을 하더라도 정확하게 정말 즉각즉각 할 수 있도록 공부를 해야 되는 것이고 그 다음에 무슨 얘기를 하더라도 좀 힘있게 얘기해 주셔야 우리도 가서 지사께 그건 아니다, 세계도자기엑스포 살려야 됩니다, 예산 더 주십시다 이런 것 아닙니까?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도저히, 다 그냥 이판사판으로 간 것 아니잖아요. 안타까워서 그래요, 안타까워서. 좀 힘을 가지시고 밑에 직원들도 있으니까 확실한 답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이경영 또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조복록 위원님 질의하세요.

조복록 위원 파주 출신 조복록 위원입니다. 제가 좀 전에 먼저 손을 들었었는데 우리 위원장님께서 제 생각을 대신 말씀해 주신 것 같습니다. 지금 취임하신지 6개월 되셨다고 그랬죠?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그렇습니다.

조복록 위원 6개월 되셨다라면 최소한도 업무파악은 됐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도 대표이사로서의 책임을 져야 되는 부분도 있는데 아직도 업무파악이 안 돼 있으신 것 같은데 아직 다 업무파악을 못 하신 겁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어느 부분을 지적하시는지, 저는 업무는 파악됐다고 판단하지만 숫자 이런 것에 대해서 다 기억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조복록 위원 지금 존경하는 동료ㆍ선배 위원님들이 모든 질의를 하셨을 때 한 가지도 제대로 답변하시는 걸 제가 못 봤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웠습니다. 또한 동료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는 소신도 물으셨는데 그런 부분에서 조차도 답변을 얼버무리시고 이런다면, 특별하게 소신도 없으신 것 같고 책임을 지고 이끌어갈 의지가 본 위원이 봐서는 없어 보이는데 존경하는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의지가 없고 추진력도 지금으로 봐서는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과연 이래서 돌아오는 엑스포를 추진하고 성공시키실 수 있을는지 본 위원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좀더 소신을 가지시고 답변을 해주시를 바라고요. 빠른 시간 내에 모든 분야의 업무를 제대로 파악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명심하겠습니다.

조복록 위원 그리고 6개월밖에 안 되셨지만 계속해서 도민의 혈세는 쏟아 부어지고 흑자경영으로 돌아서기는 아직도 먼 길인 것 같습니다. 비엔날레를 개최하면서 얻은 게 무엇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비엔날레를 개최하면서 얻은 게 뭐냐고 조 위원님께서 물으셨는데 아까 말씀드린 것과 중복이 됩니다마는 세계도자비엔날레라는 행사를 통해서 한국의 도예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고 수준을 높일 수 있었다라는 게 가장 큰 것이고 또 행사기간 중에 관람객이 많으므로 해서 이 지역의 도자업계 매출 신장에 일부 기여한 바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조복록 위원 본 위원이 바로 그 부분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비엔날레를 개최함과 동시에 대표이사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국내에 있는 도예인들이 세계에 눈을 돌릴 수 있고 기술도 볼 수 있다라고 보고 매출을 많이 증가시켰다고 하는데 존경하는 김현복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습니다마는 매출이 660억에 수입이 550억이죠? 그러면 110억의 차이가 나는데요. 본 위원이 잘못 판단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비엔날레를 통해서 국내 도예인들의 안목을 높여준 기회도 됐겠지만 한편으로 반대로 생각한다라면 외국의 도자를 수입하는 그런 행사로 만들어진 것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럼 매출이 더 많고 수입 격차가 좀 낮다라면 본 위원이 이런 말을 안 할 텐데 이 말을 해야 하는 본 위원은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그럼 더불어서 또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도자를 외국에 전시한 것이 몇 군데나 되죠?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전시한 거요?

조복록 위원 국외전시를 몇 차례 했으며 전시한 국가들이 몇 개국이나 됩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저희 재단에서 주관해서 한 것 말씀이신가요?

조복록 위원 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금년에는 영국 런던하고 미국의 시카고에서 했습니다.

조복록 위원 전시를 함으로 인해서 판매에 얼마만큼 도움이 됐습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런던의 특별전의 경우에는 국내 작가 12명이 각 3점씩 출품해서 36개 작품이 전량 본인들의 예상치보다 높은 금액으로 판매가 됐습니다. 그리고 조금 아까 말씀하신 판매가 660억인데 수입이 550억원이라고 지적하신 거는 660억은 여주, 이천, 광주지역의 매출이고 550억은 우리나라 전체에 수입된 금액이니까 그렇게 해서 비교하시기는 어려울 것이고 또 아까 김현복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수입된 도자기가 이 지역에서 팔린 것이 45% 정도 생각할 수 있지 않느냐 그러셨는데 매출 660억은 이 지역에서 생산된 물건의 공장도 가격으로 나간 거기 때문에 거기에 그 금액이 포함될 수는 없는 겁니다. 이 지역 숍에서 판매된 액수가 아니고요. 이 지역에서 생산돼 가지고 판매한 액수기 때문에 포함 안 됩니다.

조복록 위원 재단의 설립목적을 아까 말씀을 하셔서 본 위원이 이해를 합니다마는 내년도에 도자비엔날레, 올해죠? 도자비엔날레개최와 관련해서 예산이 삭감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대표이사님이 좀 의기소침 하신 건 아닌가 그런 안타까움을 지켜보면서요. 삭감된 대로 현실을 받아들이고 개최를 하셔야 하지 않습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그렇습니다.

조복록 위원 제가 그중에서 안타까운 부분이 내년도에 우리 지역에 있는 도예인들에게 지원하는 지원사업비가 전액 삭감이 됐죠?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조복록 위원 그로 인해서 재단사업이 축소가 돼서 좀전에 유영근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습니다마는 존폐위기를 생각하게 된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렇게 어려운 최대, 아마 대표이사님이 취임하신 이래 최고의 어려움에 처해있는 현실이라고 봐 지는데요.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 내실 건지 대표이사님의 답변이 듣고 싶습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여러 위원님들께서 저희 재단의 장래나 저 개인의 태도에 대해서 걱정해 주시는데 감사합니다. 아까 유영근 위원님 질의에 답을 드렸듯이 변화하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 개혁을 해가면서 주어진 여건 내에서 다해서 도자기엑스포재단을 굳건히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복록 위원 책임경영을 하시겠다는 걸로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그렇습니다.

조복록 위원 말씀하시는 톤으로 봐서 참 의지가 엿보이지 않습니다. 힘을 가지시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고맙습니다.

조복록 위원 한 가지만 더 이사님의 의지를 듣고 싶습니다. 지금 계속 공적자금이 투자되고 도민의 혈세가 계속 투입이 되는데, 또 어려운 적자운영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예산서를 보니까 유독 대표이사님들의 연봉은 계속 상승이 됐더라고요. 계속 올랐더라고요. 책임경영을 한다라면 대표이사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 다른 기업을 보면 전액 연봉을 받지 않고 정말 기업을 살리고 내가 차후에 연봉을 받겠다라고 선언하는 대표들을 많이 본 사례가 있는데 지금 순차적으로 대표이사들의 연봉이 계속 올랐는데 이 어려운 시점에 도자기엑스포를 맡으시고 계시면서 앞으로 내년도 임금인상이 될 텐데 연봉이 과거에 인상된 대로 내년에 또 인상이 되면 인상된 걸 그대로 받으실 건지 아니면 정말 뼈를 깎는 아픔을 감내 하시고 임직원들이 정말 임금을 동결하는 그런 의지를 보이면서 이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의지를 표방하실 수는 없는 건지 대표이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직원들의 경우는 몰라도 임원인 두 사람이 급여 인상을 원하지는 않을 것이고요. 그리고 재단 자립과 관련돼서 사실은 저희가 수익사업을 여러 가지 연구해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예2020 비전과 전략이라는 용역을 준 게 연말에 납품이 되는데 그것을 기초로 해가지고 저희가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면서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안과 접목시켜서 재단이 확실하게 살아날 수 있는, 도의 지원을 받지 않고도 견딜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그것이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습니다. 거기에는 사업이 여러 가지 있는데 예를 들면 건설과 관련된 사업에 뛰어들 수도 있고요. 저희가 디자인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 있는데 현재로는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디자인을 지원받은 업체가 규모가 작은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30억 정도의 매출을 올린 데도 있고요. 그런데 그런 회사에다가 앞으로는 제도를 바꿔서 수수료를 받든지 하는 그런 방향으로 하면, 저희가 쓰는 예산을 몇 십억 정도 지원을 받고 있는데 2, 3년 내로는 자립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조복록 위원 네, 대표이사님의 의지를 한번 믿고 기대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임기 중에 자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요. 설립목적인 국내 도자개발에도 기여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죠? 그래서 국내 영세 도예인들을 위한 지원이나 후원도 아끼지 않으셔서 국내 도자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그런 큰 기틀의 장을 마련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이경영 조복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백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백래 위원 안산 출신 이백래 위원입니다. 장시간 행정사무감사 받으시느라 임도빈 도자기엑스포 대표이사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동료 위원님들의 열정어린 감사에도 감사드리며 본 위원은 간략하게 한 가지 만 질의하겠습니다.

주요 업무보고 5쪽에서부터 13쪽에 보면 자세히 나와 있는데 그중에서 재단 경쟁력 강화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재단의 가장 큰 경쟁력 강화에는 문제점이 두 가지로 요약되어 있는데요. 하나는 홍보이고 두 번째는 수입증대 같습니다. 임도빈 대표이사님께서는 두 가지에 대해서, 홍보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설명해 주시고 또한 재단의 수입증대에 대해서는 어떻게 수입을 올릴 것이다 간략하게 한 1분 이내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금년 들어서 도자기쓰기운동 홍보를 포함해서 저희 재단의 활동이나 도예 업계를 홍보하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해외홍보의 경우에 일본에도 전문 홍보대행사를 두고 1년 동안 착실하게 홍보를 해 와서 그분들이 내년 비엔날레에는 어떠어떠한 계획으로 관광객을 데리고 오겠다는 구체적인 질의까지 하고 있는 정도까지 갔습니다. 그들의 말로는 10만명 정도를 데려오겠다는 얘기가 지난 6월에 있었는데 그 결과는 두고 봐야 되긴 하겠지만 저희가 하는 홍보활동으로 해서 국내에 도자기를 쓰고자 하는, 그것이 구체적으로 결과로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그러한 반향이 보인다고 생각이 되고요. 재단 자립과 관련해서 무슨 사업을 하겠냐고 하신 질의에 대해서는 아까 조복록 위원님 질의에 답해 드린 대로 용역결과가 나오는 대로 저희가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저희가 이걸 하겠습니다, 저걸 하겠습니다하면 졸속이 될 수 있으니까 종합적인 계획을 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백래 위원 본 위원이 왜 이런 질의를 드리냐 하면요. 아까 존경하는 엄종국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듯이 도자기엑스포 비엔날레가 언제, 어떻게 시행되는지, 또 그런 것을 우리 도민들이나 또 여러 시민들이나 잘 모르고 있는 것이 다반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홍보를 잘 하느냐에 따라서 본 위원은 도자기엑스포가 살아남을 수 있다 이렇게 단정을 하고 싶고요. 또한 경기도 내에 있는 학교나 종교단체나 또 유치원, 기타 대학 여러 각 분야에다가 홍보나 인터넷이나, 물론 본위원이 알기로는 지금도 다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더욱더 친밀감을 갖기 위해서라든가 또 그런 곳곳에 홍보지를 보낸다든지 도자기엑스포에 대한 모든 정보를 곳곳에 알려서 그 여러 가지 형태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홍보를 잘 해주십사 하는 본 위원의 바람입니다. 잘 해 보실 그런 의향은 있으신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잘 알겠습니다. 아까 엄종국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는데 저희는 그동안에 중앙언론, 신문이든 TV든 간에 중앙언론을 중점적으로 홍보매체로 이용해 왔던 건 사실입니다.

엄종국 위원님 말씀을 들으면서 지금 이백래 부위원장님 말씀 들으면서 경기도내 시ㆍ군 학교, 지역 구석구석에 충분히 비엔날레 홍보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지적 감사하게 생각하고 참고로 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백래 위원 본 위원이 그런 홍보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고 더욱더 여러 직원분들을 독려하고 또 우리 도에도 각 분야에 많은 분들이 계시고 각 여러 형태를 보면 우리 경기도 내에 조직이 좀 많습니까? 그런 곳에 더욱더 홍보를 많이 해서 도자기엑스포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대표님이 더욱 각별히 힘을 가지고 해 주시기를 바라고 또 거듭 말씀드리는 것은 재단 수입증대방안에 대해서는 본 위원도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요즘 생활도자기라든가, 물론 도자기로 예술작품을 만드시는 분들은 그런 것에 대해서 상당히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여기에서는 같이 공생공존할 수 있도록, 많은 수입증대가 될 수 있도록 대표님께서 또 다른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 그것도 간략하게 설명 좀 해 주세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위원님 모두가 아시다시피 저희 재단이 최초에 설립될 때는 문화예술지원기관으로 설립이 됐습니다. 수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관이 아니었는데 세월이 감에 따라 그러한 필요가 생겼고 저희 자체도 도의 지원을 받지 않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자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 중이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연말에 용역이 결과보고되는 대로 맞추어서 무엇을 우선적으로 시행할 것인지 방안을 낼 것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3~4년 내에 자립할 수 있는 방안을 충분히 강구할 수 있다는 약속을 드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백래 위원 본 위원이 개인적인 소견을 제시하겠습니다. 생활도자기 중에서도 간략하게 우리가 밥상에 오르는 밥그릇, 접시, 그릇 다양하게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플라스틱제품에서 흙으로 빚은 도자기로 변해 가고 있다는 것을 언론을 통해서나 또 본 위원 가정에서도 그런 것을 많이 교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 여기 주변에, 도자기엑스포 내에도 나름대로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공모를 해서라든지, 상업술이 너무 깃들여져서는 곤란하겠지만 나름대로 최대한 그런 것을 줄여가면서 도자기엑스포의 그런 것을 살려가면서 한쪽으로는 수입증대의 목표를 구가하면 도에다 의지 안 하고 시에다 의지 안 하고 나름대로 자립할 수 있는 여러 길이 있다고 본 위원은 보는데 우리 대표님은 그런 데에서 공감하실 수 있는지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조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 재단이 당초에 수익을 목적으로 생긴 데가 아니고 문화예술지원을 하는 기관으로 생겼기 때문에 그동안 운영하면서 4~5년 동안은 수익이나 재단의 자립에 대해서 신경을 덜 쓴 것만은 사실입니다. 변화가 있고 저희도 변화되어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수익사업이라는 말 자체를 저희 재단에서 쓰기 시작한 게 작년부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도자업체 판매지원이라든지 저희 재단 자체수익을 제고해야 된다는 방향을 세우고 노력한 것도 금년부터입니다. 위원님들께서 많이 걱정해 주셨는데 믿고 기대해 주시면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백래 위원 임도빈 대표님, 힘내시고 우리 위원님들도 도자기엑스포가 발전할 수 있는 길이라면 도와주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도 도자기엑스포가 잘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고맙습니다.

○ 위원장 이경영 이백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재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재진 위원 부천 출신 이재진 위원입니다. 먼저 도자문화 발전 그리고 산업진흥에 애써주시는 도자기엑스포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부임하신지 이제 6개월 되셨다고 하셨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이재진 위원 부임해서 업무파악하시고 내년도에 개최되는 도자비엔날레 준비를 위해서 많이 애쓰시다가 사실 마음먹은 대로 현재 예산 확보가 안 되어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런 현실을 타개하시고 정말 발전적인 도자기엑스포, 도자비엔날레가 될 수 있도록 하신다면 또 그 성과가 훌륭하다면 관계기관에서 생각하는 도자기엑스포에 대한 견해도 틀려질 수 있지 않을까, 그 정점에 바로 우리 임도빈 대표이사님이 계시다고 하는 부분을 분명히 인지하시고 업무에 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가 두 가지 정도만 간단히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이유병 위원님께서 질의한 내용과 조금 연계가 될 것 같습니다. 이유병 위원님께서 도자기엑스포와 관련된 의사소통의 문제에 관련돼서 아마 아까 질의하신 것 같습니다. 2005년도 4월에 도자비엔날레가 개최되면서 그때 신문에, 저희도 신문 언론보도를 보고서 확인을 한 건데 아까 답변하실 때 그때 당시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두 가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는 엑스포가 이천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 지역적 문제, 특정한 지역에서 개최하는 것 아니냐, 두 번째는 행사전시관 월요 휴관을 왜 일방적으로 결정하느냐, 또 한 가지가 뭐가 있었느냐면 예산에 대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도자비엔날레를 개최하는데 총 예산이 120억원이 소요되는데 그중에 여주에는 8억원, 광주에는 16억원밖에는 지원이 안 되고 전부 이천이 가져가더라 이게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여주, 이천, 광주라고 하는 3개 지역을 통합해서 최초에 1996년도에 이 사업을 계획했을 때는 세 곳을 잇는 관광벨트, 도자벨트 그것이 산업벨트로 확대 개편되기를 바랐던 건데 현재도 그런 부분과 관련해서 기본적인 밑바탕인 공감대라고 하는 부분이 별로 형성되어 있는 것 같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혹시 성공적인 엑스포 도자비엔날레 개최를 위해서 3개 시ㆍ군과 도자기엑스포 재단과 협의체 같은 게 있나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있습니다. 저희 재단의 이사진 구성이 이사 13명 중에 도지사님과 기획관리실장, 문화관광국장, 도의회 문공위원장.

이재진 위원 재단 이사진 말고 실무 차원에서.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그래서 말씀드리는 건데요. 여주, 이천, 광주의 3개 시장ㆍ군수와 도자기조합 이사장들이 이사로 되어 있습니다. 이사회가 아닐 경우에도 3개 조합의 이사장이나 간부들이 수시로 회의를 하면서 행사나 사업을 결정하는데 참고로 하고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본 위원은 그래서 도자기엑스포 자문위원회에, 조례상 보면 전체 자문위원회가 있고 그 하부에 분과위원회를 5개인가 더 둘 수 있습니다. 분과위원회 구성현황, 자문위원들 현황, 자문위원회 개최현황 이런 것들을 봤는데 의사소통과 관련해서 문제가 있다라고 판단됐던 것 중의 한 가지의 근거로서 물론 대표이사님이 오시기 전의 내용들이기는 하겠지만 2004년부터 2006년 3개년간 자문위원회라고 하는 것이 딱 3번 열렸습니다. 2004년에 한 번, 그것도 전시자문위원회, 그리고 2005년도에는 위원회 개최 실적 없음, 2006년에는 마케팅분과위원회, 실제로 이런 위원회를 둔다고 하는 것은 단순히 위원회에서 일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자문을 듣는 것도 있겠지만 도자기엑스포 재단과 비엔날레가 연속성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서의 지역별 공감대를 외부기관으로부터 들어서 그것이 전파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회를 구성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다행히도 2006년도에 들어와서 7월과 10월 두 번, 우리 임도빈 대표이사님이 오셔서 마케팅분과위원회가 열리기는 했는데 실제 중요한 전체자문위원회는 한번도 개최된 실적이 자료상 나와 있지 않아서 이것이 결국은 도자기엑스포 재단의 그동안의 실정이 아니었을까, 결국은 의사소통이 없이 우리끼리만 우리끼리의 의견을 귀담아서,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정식의 기구가 아닌 수시로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것이 대표가 되는 이야기인냥 들었던 것이 조금 문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런 협의체 구성과 관련돼서는 중요한 것은 각 자치단체장님도 중요하겠지만 그 밑의 실무진들, 민간들 이것을 좀 확대 개편해서라도 지금까지 여주, 이천, 광주는 짧게는 18년, 길게는 21년, 더 짧게는 광주의 왕실도자기축제가 짧기는 한데 여주나 이천 같은 경우는 굉장히 오래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도자비엔날레의 원류를 따지면 그분들이 더 원류일 수도 있는데 그런 분들과의 민간합의기구라든지 또 도자문화산업에 관련된 협의기구, 축제와 관련된 협의기구 이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 협의기구가 필요하면 구성을 해 주시고 자문위원회라든지 분과위원회를 보면 분과위원회가 전시, 마케팅, 디자인, 도자재료, 도자기 기술 이렇게 엑스포 자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 규정에 명시적으로 규정되어 있는데 이것을 활용하지 않는 것도 저는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활용과 3개 자치단체 및 관련 산업과의 민간협의기구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서 최소한 이 3개 지역에서의 도자비엔날레라고 하는 것은 특정지역, 이천지역이라고 하는 곳에 시설이 집중되었다고 해서 이곳이 주가 아니라 광주나 여주 역시도 도자비엔날레의 주인이 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게끔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위원님 말씀 잘 듣고 명심하겠습니다.

이재진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1137쪽에 보면 최근 3년간의 도자기엑스포에 소장 전시된 외국 도자기 목록이 나와 있습니다. 이것도 아마 대표이사님께서 오시기 전의 내용들일 텐데 관련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대체로 2004년, 2005년도에 구입한 유물들인데요. 전시도자기 구입할 때 그 구입하는 근거는 무엇에 의해서 근거를 하시고 거기 보면 금액들이 나오는데 제가 판단하기로는 공모전을 통해서 시상금액이 결정된 부분은 그 도자기가 도자비엔날레나 재단법인 도자기엑스포에 귀속이 되는 것으로 되어 있는 것까지는 알겠는데 나머지 도자기들 있지요? 전시회를 했을 때 전시된 도자기를 구입하는 근거, 그 다음에 금액을 산정하는 방법이 어떻게 되는 건지 간단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이재진 위원님 말씀에 대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소장품 구입과 관련해서 이 구입계획서에 의거해서 작품구입 내부심의위원회를 거쳐서 구입하는데 작품구입 내부심의회의는 구입계획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위원회를 구성해서 구입목적에 따른 선정기준에 맞게 심사해서 구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좋습니다. 혹시 소장품 구입 및 관리와 관련해서 우리 재단의 규정 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 재단의 규정에 있나요? 본 위원이 일단 확인한 바로는 재단 규정에 그게 보이지 않아서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그리고 내부 심사위원님들께서 심사를 해서 평가금액을 산정한다, 이게 박물관 같은 경우를 예를 들면 유물평가위원회가 외부평가도 받고 내부적으로 실무자들이 검토도 하고 여러 단계를 거쳐서 객관적인 가격으로 구입을 하는데 우리 재단법인 도자기엑스포에 관련된 도자기 전시 유물이나 공모전에 출품된 유물에 대한 평가기준이 어디에 있는지 또 구입할 때는 무엇을 근거로 했는지가 제가 궁금해서 질의를 드렸던 건데 본 내용과 관련된 규정이 만약에 없다면, 본 위원은 확인을 못했습니다. 찾다가 못 찾았는데요. 관련된 규정이 없다면 규정을 마련해서 내부심의 이런 것은 없습니다. 우리 재단법인 도자기엑스포가 경기도에서 출연한 기관인데 도에서 출연한 공공의 기관이 내부 심의라고 하는, 규정에도 나와 있지 않은 그런 심의위원회를 거쳐서 물품을 구매한다든지 혹은 도자기를 구매하는 그런 절차는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이 됩니다. 이런 것들도 하나하나 다시 한 번 검토를 해서 정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한 가지 제가 당부말씀 드리면서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서두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도자기엑스포가 계획으로부터 현재까지 약 10여년 이상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시간 동안에 많은 노력들을 통해서 결국 도자기라고 하는 단일한 상품의 가치가 사실은 산업 쪽으로 굉장히 성과가 미흡할 만큼 파이가 굉장히 작습니다. 이 파이를 재단법인 도자기엑스포에서는 키우려고 하는 노력을 그 전의 전임자 분들께서 했으면 어땠을까. 그래서 요즘 말하는 문화콘텐츠산업이라고 하는 것이 1,000억 미만 이런 게 없습니다. 그것이 정말 세계화가 되고 그것이 정말 상품화가 됐을 때에는 몇 조원의 파생적인 경제적 가치를 갖고 있는 게 현실인데 그에 비하면 지금 나와 있는 상태의 물건으로서의, 도자기로서의 재단법인 도자기엑스포가 추진하고 있는 도자기라고 하는 한 분야에 대한 경제적 가치는 아마 유물보존에 대한 가치가 더 크면 크지 경제적 효과는 더 적게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파이를 과연 어떻게 하면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했었을 것 같고 이것을 산업화를 하는데 우리 도자비엔날레와 도자기엑스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잘 세우셔서 정말 도자기엑스포가 필요한 조직으로, 도자비엔날레는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고 여주, 이천, 광주에서 개최되는 축제와 더불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또 비엔날레로 거듭 나시기를 바라면서 제 질의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경영 이재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백승대 위원 보충질의 간단한 걸로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이경영 백승대 위원 질의하세요.

백승대 위원 혹시 직원 중에 도자 큐레이터가 몇 분이나 계시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큐레이터가 네 사람 있습니다.

백승대 위원 출장 포함하면 다섯 분이 되는 건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그리고 각 큐레이터 밑에 보조가 하나씩 있습니다. 전통, 현대생활, 교육, 체험 이렇게 해서 넷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백승대 위원 세계도자비엔날레와 같은 그런 형태의 세계적인 비엔날레 행사가 또 다른 대표적인 게 뭐뭐가 있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외국의 경우 도자기와 관련된 비엔날레 말씀하시는 거지요?

백승대 위원 네. 대표적인 거 몇 개만 말씀해 주세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도자기와 관련된 비엔날레는 이태리의 파엔짜라는 비엔날레하고 일본의 미노라는 데서 하는 비엔날레 두 가지이고요.

백승대 위원 됐습니다. 그런 비엔날레에 참여도 같이 합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지금 우리 전시관 1층, 2층에서 하고 있는 게 한국, 대만, 일본 세 나라의 교류전인데 연말까지 저희가 여기서 전시를 하고 2월에 대만에서 하고 가을에는 일본에서 전시하고 그런 교류를 하고 있고요. 세계도자학회 IAC라는 데하고 미국의…….

백승대 위원 비엔날레만 말씀을 해 주시지요. 참여를 하거나 이런 경우가 있는지 없는지, 교류라고 하는 것을 포함해서. 세계도자비엔날레를 세계적인 행사로 키우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비엔날레라는 이름을 쓰고 있지 않은 행사, 예를 들면 중국의 경덕진의 행사라든지 미국의 소파 시카고행사라든지 지난번의 서일본축제라든지 이런 데에 저희들이 참여를 합니다.

백승대 위원 그렇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 여기 출장보고서의 내용 중에 일부 소파도 참여하고 부스도 한 것을 봤어요. 그래서 대표이사님께 질의를 드렸던 부분이고요. 세계도자비엔날레 1, 2, 3회와 관련해서 혹시, 행감자료집에는 3회 행사 평가보고서만 있는데 1회, 2회도 혹시 있습니까? 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를 개최하고 난 다음에 그 행사에 대한 평가보고서가 1회, 2회도 같이 있습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가지고 있습니다.

백승대 위원 그러면 1회, 2회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혹시 백서형태로 만들지는 않았지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1회 때는 백서형태로 만들었습니다.

백승대 위원 그러면 백서형태로 만든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알겠습니다.

백승대 위원 82쪽을 보시면 KBS도자기루트 제작협찬에 따른 협찬금 지급 건의 해서 KBS에다 6억원을 협찬한 내역의 공문입니다. KBS스페셜의 내용입니다. 이게 6부작인가 그런데 뒤에 CD까지 나와 있는데, CD는 어디 있느냐면 245쪽부터 있습니다. 6부작으로 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대표이사님도 이 내용을 보시면 좀 좋을 것 같은데 이런 도자기 홍보와 관련해서 KBS가 도자기의 길 해서 추적을 하면서 방영을 했던 부분인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이런 부분들에 이왕 협찬금을 6억씩 지원한다면 여주, 이천, 광주의 도자와 관련된 역사 이런 부분도 스페셜로 만들 수 있고 그렇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노력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보면 KBS뿐만 아니고 MBC도 여러 가지 스팝광고나 협찬 이런 부분에 있어서 홍보비로 쓴 비용들이 나오는데 이왕 홍보를 하실 거라면 구체적으로 그 내용과 관련해서, 즉 방영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내용으로 가져가면 좋겠다. 여기 6분짜리 하나는 본 위원이 봤습니다만 그런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 주시는 것이 도자기엑스포나 도자비엔날레 행사를 도민들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알리고 더 나아가서 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들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노력들을 단순히 협찬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화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제안 겸 마무리 발언으로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이경영 백승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끝으로 위원장이 몇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위원회에서 오늘 장시간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위원장이 느낀 것을 말씀드리면 우선 위원님 대다수가 한마디로 답답하다 이런 생각을 하시고 계신 것 같아요. 대표이사께서 뒤를 돌아보시기 전에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면 뒤의 관계공무원들이 빨리빨리 옆에서 서포트를 해줄 수 있는, 즉 보조가 잘 맞지 않지 않았느냐라고 생각했을 때 행감 준비가 미진하다고 본 위원장은 그렇게 생각해요. 감사라는 게 그렇거든요. 저는 평소에 감사의 원칙을 무엇을 지적하여 그것을 벌을 주는 것보다는 잘된 점을 드러내서 상을 줘야한다라고 평소에 저의 소신이 그래요. 그렇다면 오늘 많은 위원님들이 세계도자기엑스포에 질의한 내용 중에서 그냥 의기소침해 있을 일이 아니라 그동안 우리는 1999년도에 재단이 되기 전부터 지금까지 7, 8년 이상 해오면서 격년제로 한 해는 도자기엑스포를 했고 한 해는 비엔날레를 했지 않습니까? 그동안에 우리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사실 그렇지 않나요? 엄청나게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게 얘기가 이인제 지사가 있을 때 이 지역 도예인들하고 얘기가 돼서 임창열 지사가 만들어서 손학규 지사를 거쳐서 지금 김문수 지사까지 온 거예요.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 네, 맞습니다.

○ 위원장 이경영 그렇다면 김문수 지사께 얘기하든 누구에게든 이런 예산이나 정책을 제시할 때 그동안 한 것은 왜 얘기 안 하느냐 이거야. 그런 얘기는 왜 한 번도 안 해요?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도자와 관련해서 한국의 경기도 이천, 광주, 여주에 대해서 얼마만큼 무형의 자산으로 소문이 났느냐 이거야. 그런 생각 안 해봤어요? 이런 등등의 것을 우리는 해야 한다. 그리고 과거에는 아까 우리 대표이사가 얘기했다시피 문화예술단체로서의 생각이었지요? 그렇다면 그동안은 도자를 예술성에 깊이를 둔 거다 이거지요. 그러나 우리 경기도를 이끌어 나가는 새로운 지도자가 아니다, 경제성 논리에 의해서 도자는 산업이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거든요. 그렇게 보지 않습니까? 본 위원장은 아마 그런 측면도 있어서 예산도 삭감된 것이요, 도자기비엔날레고 뭐고 다 조금씩 줄여라. 뿐만 아니라 이 지역에서 행사성 사업은 다 없애버려라. 결론은 그렇게 된 거라고 봐요. 결국 도자를 문화로 봤을 때는 예술성인데 예술성은 무형의 자산이에요. 투자입니다, 투자. 그 다음에 도자의 산업이라는 것은 결국 수익성을 내야 되기 때문에 경제논리로 가는 것은 당연해요. 이런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집합시켜서 위의 지도자에게 논리적으로, 객관적으로 대응을 하느냐 이것을 지금 못하고 있다고 본 위원장은 생각해요. 오늘 감사를 통해서 봐도. 그렇다면 앞으로 도자엑스포가 살아날 수 있는 것은 모든 공직자가 한마디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위기를 계기로 해서 이것을 극복하려고 하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분명한 거예요. 그렇게 봤을 때 우리 대표이사와 직원 모두가 우선 자신감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는 분명히 구조조정해도 1등 할 수 있다, 자신 있다, 할 수 있다 하는 것을 가지고 예산이 삭감된다, 기구가 축소된다는 등 이런 소문을 가지고 하는 것보다 그래도 우리는 2007년도에는 비엔날레를 자신있게 해보이겠습니다. 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렇게 됐을 때는 분명히 도자기엑스포는 새롭게 거듭 태어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우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모두가 용기를 가지시고 대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세계도자기엑스포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임도빈 대표이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활동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세계도자기엑스포 소관업무에 대한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 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임도빈 대표이사 및 관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세계도자기엑스포 업무 전반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의 도자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감사시에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조속히 제출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감사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내일 오전 11시부터 제2청사 회의실에서 문화복지국 문화관광과 소관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오니 위원님들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세계도자기엑스포 소관업무에 대한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28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이경영이백래이재진김현복박수호방영기백승대엄종국유영근윤석송

이유병임기석조복록

○ 출석전문위원

송유면

○ 피감사기관 참석자

(재)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행정지원본부장 오인수

공연사업본부장 정철국악당운영본부장 곽태헌

도립극단예술감독 전무송도립국악단예술감독 김영동

도립무용단예술감독 조흥동도립오케스트라예술감독 금난새

(재)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이사 임도빈상임이사 오영학

관리부장 김성호도자연구지원센터장 서정걸

광주조선관요박물관장 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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