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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경제투자위원회행정사무감사(2000.11.27.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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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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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제투자위원회 회의록

제4호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일 시 : 2000년 11월 27일(월)

장 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회의실


(11시45분 감사개시)

○ 위원장 정인봉 좌석을 정돈해 주십시오. 시작하기 전에 위원 여러분께 잠깐 동의를 받겠습니다. 처음에 질의하실 때 일괄질의하고 일괄답변을 듣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일괄질의하실 때 가능한한 짧게 질의해 주시고 보충질의하실 때 일문일답 시간을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일괄질의를 오래하셔 버리면 보충질의 일문일답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가능한한 핵심적인 사항만 질의를 해주십시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규정에 의하여 2000년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제투자위원장 정인봉입니다. 먼저 이 자리를 빌어 그 동안 심도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역 일정에 바쁘실텐데도 불구하시고 오늘 감사를 위해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 대상기관인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위원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벤처창업 활성화 및 육성지원을 통한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실현시켜 나가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내년 7월에는 국내 최초 사이언스파크가 될 시설을 구비한 건물이 완공되어 우리 도의 중소기업을 종합지원하는 거점으로서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도내에는 2만여개의 많은 중소기업이 소재해 있어 2000년대의 지식기반 경제를 구축해 나가는데 동 센터기능의 중요성이 더욱 새롭게 인식되고 있으며 아울러 그 역할증대가 한층 요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 같이 중소벤처기업의 산실인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의 이것은 오늘 행정사무감사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심도 있는 감사를 당부드립니다. 한편 감사에 임하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와 직원 여러분께서도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증인 선서를 하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대한 답변을 하게 되므로 먼저 선서를 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 및 같은법 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피감사기관의 증인은 자리에서 기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이 세 분이시죠? 먼저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장홍열 대표이사님 나오셨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나왔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이세훈 관리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관리본부장 이세훈 네.

○ 위원장 정인봉 권만식 사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사업본부장 권만식 네.

○ 위원장 정인봉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경기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관장으로 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0년 11월 27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 장홍열.

○ 위원장 정인봉 다음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장홍열 대표이사 나오셔서 인사와 함께 간부소개를 계속 해 주시고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존경하는 정인봉 위원장님 그리고 경제투자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먼저 경기도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연일 노고가 많으신 데 대해서 치하를 드리며 오늘도 2000년도 센터 행정의 지도를 위한 행정사무 감사를 위해 직접 센터를 방문하여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저희센터가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중추기관으로 명실공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 동안 보내주신 각별한 관심과 지원에 대해 센터 전 직원과 함께 다시 한 번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금년 한 해 동안 저희 센터가 추진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해 성심껏 감사에 임할 것을 다짐하오며 격려해 주시는 충정어린 고언에 대해서 내년도 신축사업의 준공과 함께 제2의 창립을 위한 준비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진정한 손과 발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할 것을 이 자리를 빌어 다짐하겠습니다.

그러면 저희 센터 주요업무를 준비된 유인물을 참고로 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센터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관리본부장 이세훈 본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인 사)

사업본부를 맡고 있는 권만식 사업본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총무팀을 맡고 있는 고일현 총무팀장이 되겠습니다.

(인 사)

그 다음은 정책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오성근 팀장이 되겠습니다.

(인 사)

경영지원을 맡고 있는 박용환 팀장이 되겠습니다.

(인 사)

시설지원을 맡고 있는 임달택 팀장이 되겠습니다.

(인 사)

기술정보를 맡고 있는 정상훈 팀장이 되겠습니다.

(인 사)

저희 벤처지원팀을 맡고 있는 임익수 팀장이 되겠습니다.

(인 사)

저희 센터의 중소기업에 대한 애로사항과 여러 가지 자문을 맡고 있는 기업자문팀의 한창수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보고드릴 순서는 목차에 보시는 바와 같이 센터의 일반현황에 대해서 중점추진방향 중심의 2000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과 마지막으로 지난 '99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사항 결과를 보고드리는 순서로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보고시간이 어느 정도 걸릴까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15분에서 20분 정도 잡겠습니다.

먼저 2쪽을 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이 되겠는데 저희들 센터의 주요기능은 위원님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중소기업 지원을 해줌으로써 도내의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이라든가 경쟁력 강화를 돕는데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센터의 주요사업으로는 벤처창업이라든가 보육, 교육·연수, 정보지원과 같은 기반조성사업과 경영·기술컨설팅, 기술지원, 국제화 지원사업과 같은 경영활성화 사업 두 가지로 요약해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센터의 조직 및 정원은 도표에 보시는 바와 같이 2본부, 7팀으로 46명으로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저희 회사의 자본금과 마찬가지인 출연금 현황하고 살림살이 규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센터의 출연금은 크게 나누어서 경기도에서 출연해준 출연금하고 민간출연금이 되겠는데 이것은 도내에 있는 금융기관들이 되겠습니다. 경기도출연금과 민간출연금을 합쳐서 397억원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기구는 지금까지는 '98, '97년도 해서 조성이 되어 있고 센터 입주 후 중소기업 고도기술 지원사업을 위해서 기기구입비로 해서 준비한 게 있고 당초 설립할 때 법인설립준비금으로 기금을 만든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창업투자 경기벤처펀드1호에 관련된 창업투자조합 출자금으로 했던 금액하고 그 다음에 경기벤처빌딩 운영출연금이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구성이 되어서 전체 규모가 경기도출연금 380억원하고 민간출연금 17억원을 해서 397억원의 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저희들 살림살이 규모는 현재 사업수입하고 사업외수입 두 가지로 나누어 가지고 1년에 49억원의 일반회계를 편성해서 세출에도 49억원을 쓰는 균형된 예산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4쪽을 봐주시면 2000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은 6개 분야로 나누어서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가 중소기업 기술고도화 지원이 되겠고 그 다음이 중소기업 종합정보 지원시스템 구축이 되겠고 그 다음에 신기술 및 지식집약형 벤처기업 육성, 중소기업 창업 및 정보화 교육 확대, 중소기업 현장애로 발굴 및 해결 적극 지원 그리고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입주준비 철저가 되겠습니다. 여기에 대한 분야는 5쪽부터 설명드리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중소기업 기술 고도화 사업부터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센터가 중소기업 기술 고도화 지원을 위해서 전문인력풀을 통한 기술진단과 컨설팅 사업을 강화하였습니다. 그 결과 중소기업이 기술고도화, 품질개선, 생산시스템 개선을 이룩해서 10월말 현재 53개 업체에 대한 기술진단과 컨설팅을 완료한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기술진단과 컨설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홈페이지를 활용한 사이버 기술 컨설팅 시스템을 도입했고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용접인력 전문교육을 실시해서 10월말 현재 37건의 사이버 상담실적을 거두었고 용접기술 교육도 13개사에 대해서 21명의 교육을 완료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수요자 중심의 진단이라든가 컨설팅 체계구축을 위해서 기술전문인력풀을 각계 전문가 148명으로 구성·운영함으로써 효율적인 컨설팅 추진을 위한 기반구축을 완료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통해서 컨설팅이 완료된 41개 업체 중에서 21개 업체가 생산성 향상과 매출의 증대를 가져왔고 1개 업체가 특허출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9개 업체가 원가절감, 4개 기업이 신제품 기술을 개발하는 등 상당한 사업성과를 거두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으며 기타 불량품 개선이라든가 품질향상, 공정개선, 수출확대 등이 되고 있는 상황임을 아울러 보고드리겠습니다.

6쪽이 되겠습니다. 기술인프라 구축 및 연구개발투자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기술 마트를 2년에 걸쳐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도 우선 본 사업의 전문적 추진을 위해서 한국기술거래소라든가 일본의 무역진흥회, JETRO라고 합니다. 그리고 기술이전 네트워크 TTN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UVenture 등과 같은국내외 20여개 기술거래 전문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 결과 현재까지 기술이전에서 2건, 해외생산협력에서 1건, 기술알선에서 11건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다음으로 전문기관과의 연계 및 기술자료실을 통한 산업기술 정보도 제공했습니다. 전문기관과 연계해서 선행기술, 특허 및 시장정보를 금년에 104개 업체에 제공한 실적을 올렸습니다. 또 자체조사 생산한 신기술 정보 제공을 25개 업체에 대해서 47건을 제공했고 홈페이지 기술자료실을 운영해서 기술속보 1,100건을 등록 제공해서 도내 중소기업들이 이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다음 중소기업 상품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디자인 개발지원에도 많은 힘을 쏟고 있으며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 및 2002년 월드컵 대비해서 민속공예품 등 관광상품 디자인 개발을 57개 업체에 대해서 중점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자체개발하고 도내 4개 대학 및 전문가가 연계지원을 병행 실시하고도 있습니다. 그 결과 79% 업체 홍보효과 상승과 14% 제품경쟁력 및 매출향상의 효과도 거두었습니다.

7쪽이 되겠습니다. 종합정보지원시스템 구축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중소기업 종합정보 제공을 위한 센터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네트워크를 정비하였습니다. 중소기업 정보제공을 위해서 센터 홈페이지를 구축했는데 이것은 다른 게 아니고 그 밑에 있지만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PC로 우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7개 메인이 나옵니다. 중소기업 지원시책이라든가 자금, 창업, 무역, 통계, 기술, 상품검색에 대한 7개의 메인이 나오는데 거기에 따라서 33개 분야별로 계층구조형으로 개발해 놨습니다. 그리고 국내의 주요 유관기관 사이트도 연계해 놓고 그리고 사이버 상담실이라든가 온라인 사업지원신청서 등을 받아서 저희들이 쌍방향 통신을 강화해서 여기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놨습니다. 그리고 전용회선 용량을 4배나 확대하고 보안방화벽 같은 것도 구축함으로써 접근성이라든가 효율성 제고를 위한 네트워크도 정비를 해 놨습니다. 그리고 5,000개의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서 주 1회 총 25회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 이메일 정보제공 체계구축을 통해서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경영, 시장정보 등을 수집하는 종합정보 뉴스레터 메일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해 보니까 68%의 서비스 수혜자가 만족을 표시하는 그런 통계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에는 하루에 284건을 이용하던 것이 10월에 와서 저희들이 접속건수를 조사했더니 하루에 493명이나 이용하는 높은 이용현황도 찾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2000년 중소기업지원시책 종합안내 책자를 발간한 바 있습니다. 이 책자는 정부기관, 경기도 및 중소기업청과 유관기관, 센터, 경기신보, 상공회의소 등 15개 중소기업기관의 각종 시책을 게재한 종합안내책자가 되겠습니다. 6,000부를 제작해서 배포하였을 뿐만 아니라 센터 홈페이지에 경기넷 등 온라인 정보시스템과도 연계해서 정보제공의 효율성을 높인 바 있습니다.

8쪽이 되겠습니다. 신기술 및 지식집약적 벤처기업 육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센터에서 신기술 기술집약형 아이템 발굴을 통한 벤처창업 활성화 및 인큐베이터 입주기업의 성공률을 제고시키고 유망벤처기업의 투자유치 기회 확대로 벤처산업을 활성화하고 벤처 집적시설의 조성 및 운영체계 확립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부분에 역점을 두었습니다. 창업경연대회를 통해서 기술집약형 신기술 유망 아이템을 적극 발굴하였습니다. 지난 상반기에 21개의 아이템이 참가해서 4건을 발굴 수상한바 있고 11월 중에는 3개 업체를 발굴했습니다. 5개 업체 중에서 3개 업체에 대해서 시상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유망 참가아이템의 적극적인 창업유도를 위해서 노력한 결과 지금까지 5건의 창업과 특허출원 2건의 지원을 한 바가 있습니다. 향토지적재산의 권리화 추진을 위해서 내·외부 전문가 전문기관의 사업성 검토를 통한 지원대상 유망아이템 56건을 선정하였으며 상표출원 권리화 완료를 12건, 현재 진행 중인 것이 29건이나 있습니다. 또 도 추진 경기으뜸, 경기전통식품에 14개 아이템이 선정되었고 향토지적재산이라든가 홍보전문 홈페이지 개설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로 지역특화사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서 경기넷, 경기문화재단 등 3개 유관기관 홈페지도 링크를 해 놓고 있습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창업초기단계에 있는 벤처업체의 발굴육성을 위해서 금년도 대학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서 벤처창업보육 확대도 한 바 있습니다. 그 결과 2000년10월말 현재 저희들이 신규지정으로 10개 업체, 자생력이 있는 1개 업체는 졸업을 시켰습니다. 현재 보육 중인 업체가 17개 업체가 되겠습니다. 보육업체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 지원확대를 도모한 바 금년에 14개 업체에 대해 1억 3,400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기술개발 및 신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서 조기 시장진입이 되도록 유도한 바 있고 홍보책자 발행과 벤처박람회 참가지원 등 홍보 및 판로지원 확대도 제공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KVI 홈페이지 개설을 통해서 보육업체의 홍보 및 사이버 보육지원을 하였던 바 현재 보육 졸업업체의 매출 급신장과 고용증대의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97년 이후에 4개 업체에 대해서 성공적인 졸업을 시켰고 어울림정보기술 같은 곳은 227배의 성장효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알파켐도 8배이상의 매출증가를 올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 다음에 펀드와 같은 직접 투자제도도입을 통해서 벤처투자유치 활성화를 유도한 바 있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수벤처기업 집중육성을 위한 경기벤처펀드1호 결성,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펀드규모 120억원 중 24개 업체에 대해서 108억원이 투자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1개 업체가 코스닥 등록이 되어 있고 2001년에 3개 업체, 3년이내 17개 업체의 상장가능을 저희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10쪽이 되겠습니다. 유망벤처기업의 투자유치와 자본가에게 투자기회 제공을 위한 벤처마트를 개최하였던 바 지난 상반기에 3개 업체에서 18억 7,200만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올렸고 하반기에도 12월 6일 곧 개소되는 경기벤처빌딩 수원센터에서 이 마트를 개최하기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직접투자를 통한 신기술의 사업유도 및 하이테크형 벤처기업의 육성에 중점을 두고 100억원 규모의 경기테크노펀드를 조성·운영할 계획입니다. 산업은행과 협약을 통해서 우수중소기업 15개 업체를 발굴해서 165억원에 상당한 산업은행 융자추천을 해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음은 중소기업 우수기술 유망상품 전시 홍보에 의한 투자유치 및 판로개척을 위한 경기벤처박람회를 지난 7월 개최하였던 바 연 인원 1만 3,2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56개 업체 및 대학이 참여하는 제품 및 아이템 전시홍보관을 운영한 바도 있습니다. 동시에 중소기업 지원기관 및 창투사 등 12개 기관과 함께 투자유치 상담 및 중소기업 애로해결을 위한 종합상담을 실제 운영했던 결과 1,115건 제품판매 상담과 8,800만원의 직접 매출효과와 249건의 중소기업 애로상담을 해주었고 62건의 투자상담과 18억 7,200만원의 투자유치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11쪽이 되겠습니다. 성장벤처기업을 위해서 벤처 집적시설을 조성 운영함으로써 지식·정보·기술교류 인프라를 제공해서 경쟁력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에 기여했습니다. 센터는 경기벤처빌딩 수원센터와 경기북부센터를 통해 39개 업체를 입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표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우수벤처기업 공용장비라든가 초고속통신망 등 기반시설의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입주벤처기업들에게 최적의 사업여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다양한 임대료 납부시스템을 개발·적용함으로써 벤처기업의 초기 투자비용 절감을 시도했습니다. 예컨대 주식대납에 의한 선지원 직접투자방식과 보증금 은행 무보증 대출 추천으로 벤처기업 입주자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입주업체를 집적화와 전략적 지원을 통해 우수 벤처기업의 성공률 제고를 위해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업종육성을 통한 차별화로 벤처기업 집적시설 지정에 따른 세금감면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하고 입주업체의 경영애로사항 현장해결 및 내·외부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 지원 등 전략적 지원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12쪽이 되겠습니다. 창업 및 정보화교육 확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창업자들에게 실무중심의 프로그램 및 권역별 교육과정 운영으로 교육내용의 현장 활용도 제고와 교육대상을 확대하고 심화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해서 교육과정의 다양성 제고 및 계속성 확보에도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교육수요의 능동적 대응을 위해서 지역순회교육과 교육대상을 대폭 확대해서 운영한 결과 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10월말 현재 24개 과정의 교육을 실시한 결과 1,914명을 수료시킴으로써 목표대비 83%의 목표달성을 했고 교육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밀착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 확대를 위한 지역순회 및 대학 연계교육도 실시해서 특히 인터넷무역 실무교육 7개 권역 13회를 운영하였고 대학 연계교육 4개 권역 5개 대학 12개 과정을 운영한 바 있습니다. 수료생 설문결과 높은 교육만족도를 표시해 주었고 벤처기업 및 교육생을 위한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장을 조성했다고 자부하겠습니다.

또 센터는 실무·실습 위주의 전문교육 및 환경변화에 대응한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확대하기 위해서 중소기업법률학교와 같은 유관기관 연계 전문 4개 과정을 신설해서 거기에 맞추어서 심화했고 또 심화과정인 벤처창업 기업가과정도 개발 운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강의위주의 교육방법을 개선해서 실습, 토의 등 참여식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교육효과의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교육수료생에게는 홈페이지를 구축케 하고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상호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케 하여 서로 교육프로그램 등 센터 지원사업 홍보체계도 함께 강화했습니다. 센터는 인터넷시대의 도래와 함께 전자상거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 기반구축, 전문인력 양성과 전자상거래 활성화 지원을 위한 전자상거래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지난 8월 산업자원부로부터 전자상거래 지원센터 지정을 받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단계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있고 운영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서 전문기관과 업무협약도 체결한 바가 있습니다.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전자상거래 기반구축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교육 지원과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 활성화 및 최신기술 보급을 위한 컨설팅 및 기술지원이 되겠고 전자상거래 관련 각종 기술 및 정보 제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 교육과정의 내실화 및 전자상거래 5개 교육과정을 개발해서 1단계 추진계획인 사업기반 구축을 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14쪽이 되겠습니다. 중소기업 현장애로 지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해 경기도가 주관하는 수출확대회의에 참석하게 돼서 현장의 소리를 듣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중소기업자들을 직접 도울 수 있는 길이 없겠는가 깊이 생각하던 끝에 중소기업 현장애로 해결 및 밀착 지원체제 구축을 위한 중소기업애로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도 함께 모색하게 되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입니다. 중소기업애로지원단을 운영해 본 결과 10월말 현재 현장애로 지원을 한 것이 222개 업체에 254건, 203개 업체 236건의 현장지도와 상담지도를 통해서 지도를 완료하였고 현재 18건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 현장애로 밀착 해결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 운영했던 바 원로봉사단 상주근무제를 도입해서 현재 3개 전문분야에 3명의 전문 자문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전문 경영컨설팅을 위한 전담인력 풀 구축을 통해서 전문분야 아웃소싱 종합관리를 통해 28개 기관 및 분야별 전문가 51명이 함께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현장애로 지원 실적분석을 저희들은 제도연구에 연결시켜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로 유형분석을 해 봤더니 지금까지 대충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자금애로가 제일 많았습니다. 그 다음이 판로문제로 가장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그 다음이 수출, 기타 세무 이런 순서로 애로사항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부산광역시 컨테이너세 감면 등 제도개선 건의도 3건을 했습니다만 이번에 평택항구의 컨테이너 전용부두선이 완료되기 때문에 애로사항이 잘 해결될 것으로 저는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투자유치 6건에 29억원, 매출증대 3개 업체에 28억원의 성과를 거두었고 기술이전에 따른 로열티 수입도 24억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해외시장 정보확보가 어려운 중소 수출기업을 위해서 해외 바이어 신용조사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세계적인 신용정보회사인 D&B Korea가 마침 서울에 있기 때문에 여기와 이용계약을 체결하고 양질의 정보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지난 9월부터 저희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34개 중소기업의 바이어 정보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그 결과 6건에 대해서 57만불에 대한 수출계약을 이루어줬고 수출기업의 수출리스크를 대폭적으로 축소하고 수출을 촉진하는데 이 정보가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을 이번에 확인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신축사옥 입주준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 7월 센터 건물입주를 대비해서 도내 중소기업의 종합지원을 위한 21세기 센터의 역할과 비전을 재정비하고 효율적인 센터 운영과 인프라 정비 및 지원, 유관기관 유치 등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해 놓고 입주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걸 이 자리를 빌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센터건물은 점심식사를 하신 후에 잠깐 현장을 직접 가셔서 보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신축건물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서 종합관리방안을 수립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축건물이 본래 목적에 맞게 중소기업 종합지원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17쪽이 되겠습니다. 종합지원체제 구축을 위해서 유관기관을 유치하도록 거의 다 합의를 본 상태입니다. 그 다음에 역할 및 비전 재정립을 위해서 중장기발전계획을 지난번에 대한경제연구원이라는 연구단체를 통해서 용역을 주어서 완료해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음에 네트워크 구축 등 종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종합운영계획을 현재 수립해서 진행 중에 있고 운영 중에 있습니다. 종합지원시스템을 입주 유관기관과 연계한 경영지원시스템을 도입한다든가 도내 대학 및 연구소와 연계한 기술지원시스템을 도입하는 문제, 그 다음 인큐베이터, 컨벤션센터 등 주요시설 운영계획 수립, 건물 종합관리계획 수립 등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신축건물의 주요기능인 국제화 지원준비에 대해서 이미 대만의 ITRI와 우호협력협정도 지난번에 도지사와 함께 대만에서 체결한 바 있는데 도 유치단 방문을 같이 갔을 때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매년 중국, 대만, 일본, 우리나라와 연차적으로 돌아가면서 하고 있는 동아시아 사이언스파크 연차회의에도 참석해서 센터의 벤처기업 육성방향과 성공사례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하였던 바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음을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보고를 드립니다. 그리고 일본 벤처기업인 한국연수단이 여기를 방문해 주었고 미국 미시간주 중기협회장도 저희들 센터를 방문할 만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KIT센터 통합운영 추진문제도 저희들이 앞으로 고려할 사항이라고 하겠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위원님들이 전년도 감사에서 지적해 주신 시정 및 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시정요구사항으로 센터의 테크노뱅크사업 개선대책 강구 건에 대해서 센터는 금년도 동 사업을 전문기관과 연계해서 기술, 정보 제공의 전문성 확보와 국내외 기술이전,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차별화된 기술마트 운영으로 이원화해서 전문성을 제고하고 내실을 강화했으며 향후에도 종합정보제공시스템의 지속적인 보완과 산학연 연계를 통한 센터의 주요사업으로 발전시킴으로써 도내 중소기업들의 기술력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시정요구사항인 우선순위 설정에 의한 사업추진 건에 대해서는 센터는 주요업무 추진사항에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2000년도 사업계획 수립시 사업의 우선순위와 중점 추진목표를 설정해서 금년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는 것도 이 자리를 빌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또한 중·장기경영계획수립 연구용역을 통해서 센터의 지원사업, 고도화전략을 마련했고 향후 센터가 추진해야 할 사업을 중점육성사업, 내실화사업, 신규사업으로 구분해서 향후 센터 중·장기경영계획 수립 및 2001년도 사업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토록 하는 한편 주요시설 활용방안 수립과 종합지원시스템 구축 등 중소기업 종합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센터 신축건물 종합운영계획 수립에도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이 작년도 감사에서 센터의 발전을 위해서 건의해 주신 사항들 중에 우선 센터 고급두뇌 활용을 위한 업무개선 건에 대해서는 센터는 금년도 전자상거래 지원센터 운영,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벤처 집적시설의 조성 운영 등 전문분야의 사업추진을 강화해서 센터 고급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관리사 등 전문자격증 획득 지원을 통해서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하는 한편 센터 신축건물 입주와 함께 전문인력을 유효적절하게 활용토록 중·장기경영계획 및 2001년도 사업계획 수립시 센터사업의 제정비를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건의사항인 일반 중소기업 지원 건에 대해서는 센터는 금년도 일반 중소기업을 차별 없이 지원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해서 기술 및 경영컨설팅, 기술정보 제공,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교육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는 것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지막 건의사항인 센터 건축물 입주준비 철저 건에 대해서는 센터는 금년도 신축건물 입주준비계획을 수립해서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할 연구용역, 건설공정 관리, 유관기관 입주유치, 건물 종합관리방안 검토 등의 업무를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는 주요업무 추진상황에서 보고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가시면 다시 한 번 또 여기에 대한 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업무추진 결과를 종합해서 건물 종합관리 방안, 주요시설 활용계획 등 신축건물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서 연구용역 완료된 중·장기발전계획을 근거로 저희들 센터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해서 2001년도 준공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를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우리 센터의 금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저희들에게 질의를 통해서 지적해 주실 사항과 또 대안 같은 것은 저희들이 충분히 검토해서, 또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우리 센터사업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위원님들의 보다 깊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저희 센터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 위원장 정인봉 장홍열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고 중에 보니까 종합정보뉴스레터 메일이라고 5,000개 업체 배부한 것 있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 위원장 정인봉 위원님들에게 한 부씩 배부해 주십시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다음은 지금까지 업무보고를 들으신 사항에 대한 질의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오늘 행정사무감사 진행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질의 후 적절한 시간에 감사중지를 하여 중식과 아울러 위원님들과 기이 협의한 대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건립현장을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본 계획에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는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1차적으로 일괄질의를 하고 난 다음에 일괄답변, 좀전에 말씀드린 대로 일괄질의를 위원님께서 짧게 해 주시면 나중에 일문일답하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하겠습니다. 중소기업지원센터 대표이사께서는 앞으로 나와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희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설희석 위원 부천출신 설희석 위원입니다. 지금 나라 경제가 아주 어려운 실정에 있다는 것은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을 비롯하여 임직원은 공히 잘 알고 있는 바이기 때문에 우리 중소기업지원센터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업무보고 내용을 총괄적으로 보면 사실 이 어려운 실정에서 중소기업지원센터가 표현한 총괄적인 수치로 봐서는 경기도가 전국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율에 비해서는 좀 미비하지 않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면서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금년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바라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첫째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센터기능 중 벤처창업보육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97년부터 벤처창업보육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보육업체에 대하여 많은 지원을 해 왔는데 연도별 지원내역을 밝혀 주시고 보육기업의 매출 및 고용창출효과, 사업추진 성과를 구체적이고도 소상하게 수치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민·관 등으로 운영하고 있는 창업 보육기관이 난립하고 있는 실정인데 본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보육사업이 여타 보육기관과 비교하여 차별성이 있는지, 있다면 그 내용이 무엇인지 향후 중·장기사업계획에 대해서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두 번째로 내년 7월 신축센터에 입주시 현재와는 달리 상당한 규모의 예산이 추가로 소요될 걸로 알고 있는데 예상되는 대책을 말씀하여 주시고, 본 센터에서 기본자산인 경기도에서 출연한 기금의 운영수익으로 예산을 충당하고 있는데 기금 조성계획과 목표대비 조성실적, 그리고 부진하다면 부진한 사유와 향후 대책에 대해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지원센터 건물을 수년 동안 건립하면서 안전에 대해서 세심한 주의를 하였을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혹시 안전사고가 발생한 일이 있으면 그 내용과 처리결과에 대해서도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10월 감사원에서 지방공사의 운영에 대한 구조조정, 경영개선 추진실적에 대한 감사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센터에서 감사받은 내용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칠까 합니다.

(정인봉 위원장, 문병옥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문병옥 설희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들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오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오남 위원 시흥출신 이오남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질의를 하기 이전에 행정사무감사 자료제출을 요구했는데 자료가 빠져 있습니다. '98년도 이후의 인사, 노무관리 자료 일체를 제출해 주십시오 하고 요구를 했는데 제출된 자료에 전혀 없어요. 그래서 없는 이유와 배경을 설명해 주시고,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면 연도별로 필요한 자료를 중식 이후까지 제출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본 위원의 질의는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이 많지만 2001년도 7월에 신축 건물로 입주를 하게 되는데 거기서 센터 신축건물의 효율적인 운영이나 관리계획이 업무보고랑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만 대한경제연구원의 용역결과를 근거로 해서 운영하겠다고 자료에 나와 있고요. 그러나 그 결과를 검토해 보면 연도별로 2005년도까지 센터를 운영했을 때 손실이 많은데 과연 대한경제연구원의 용역결과에 의해서만 피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인지, 아니면 그런 걸좀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지, 강구하고 있다면 내용이 무엇인지 소상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의 일괄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문병옥 이오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윤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황윤진 위원 도내 대학 및 전문기관의 연계현황을 보고해 주시고, 53개 기업체의 컨설팅 한 현황 좀 해 주시고요. 세 번째로 기술고도화 지원 21개 업체 생산성 향상 및 매출 증대의 효과, 금액현황 제출해 주시고요. 네 번째로 종합정보지원사업 5,000개 중소기업 교육 임직원 대상 주 1회하고 총 25회 제공했다고 그러는데 거기에 매주 참석한 자의 현황 있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명단을…….

황윤진 위원 자체는 말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숫자. 교육과정별로.

황윤진 위원 그렇죠. 다섯 번째로는 보증금 은행 무보증 대출 추천기업체 현황 있죠? 그 부분에 관한 게 11개 업체라고 했는데.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지금 여기 센터에 들어온 업체입니다.

황윤진 위원 그런데 그 부분에 11개 업체밖에는 할 수 없는지.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아니요, 희망하는 대로 해줘 왔습니다.

황윤진 위원 가능합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황윤진 위원 여섯 번째는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교육자 현황 있죠? 그 부분에 관해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문병옥 황윤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정원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규 위원님이 먼저 질의해 주십시오.

김홍규 위원 평택출신의 김홍규 위원입니다. 경기도가 처한 중소기업의 애로가 지금 심각하게 느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이사진과 간부진의 이력과 경력을 보면 중소기업지원센터가 상당히 드림팀이다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이 될 정도입니다. 너무 드림팀이라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어떻게 보면 잘 모를 사항도 되는 것 같아요,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거기에 대한 염려가 우선 되고요.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 아마 자금난일 거라고 본 위원은 판단되는데요. 다른 어떤 벤처들보다도 좋지만 첫 번째가 자금난일 겁니다. 국민의 정부 출범해 가지고 중소기업의 가장 문제인어음을 없앤다고 그랬는데 사실 어음소리가 쏙 들어가 버렸다는 겁니다. 그래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는 교육하는 것도 좋지만 조그만 제조업체의 자금난에 대해서 어떤 대책을 갖고 계신지. 어음이 부도나서 IMF 초창기에 가장 피해본 사람들이 그분들이라고 봅니다. 어음에 대해서 어떤 방법을 갖고 계신지 밝혀 주시고요.

그 다음에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을 하는데 가장 애로사항이 초기에 생산시설에 막대한 투자가 되기 때문에 나중에 생산을 위한 운영자금이나 영업자금이 없는 실정, 본 위원 판단컨대 창업을 위해서 많은 관공서를 쫓아다녀야 되는데 여기서 원스톱체제로 전체 창업을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건지, 갖춰지지 않았다면 향후 그런 계획은 없는지에 대해서 밝혀 주시고요.

그 다음에 초기에 투자가 많이 되는 걸로, 쉽게 얘기해서 장기임대공단을 지원할, 지금 가뜩이나 공단이 분양은 잘 안되고 그러니까 임대공단계획은 없는 건지. 그 다음에 벤처교육을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지금 성남시에 산재돼 있는 판교가 벤처단지의 최적지라고 경기도에서는 중앙부서에 건의를 하고 있고 성남에 벤처산업단지를 이제 준비하고 있는데 그걸 지원센터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그 다음에 지금 이 나라 경제가 좀 먹는 게 벤처 벤처 떠들다가 제조업체, 굴뚝 나는 공장을 무시해 버렸어요, 기본적으로. 여기와서도 계속해서 벤처만 얘기하는데 지식산업에 한계가 있습니다. 소수에 국한된 몇 명이지, 지식산업 부문에서 국민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그렇게 크지 않다고 본 위원이 생각되는데 벤처만 위주로 중소기업을 지원할 게 아니라 굴뚝 나는 제조업체의 지원대책은 따로 강구되어 있는지. 지금 부실의 총체적인 게 들어가는 것도 벤처고 금방 코스닥이 빠지면서 몰락하는 것도 벤처고 지금 벤처사업가들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기술을 갖고 있고 라면으로 밤을 새우면서 정말로 벤처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을 확실하게 찾아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되는데 우리 중소기업지원센터가 경기도의 그러한 문제를 분명히 안고 있을 거라고 보는데 투자한 것 보니까 그렇게 썩 좋은 사례는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향후 어떤 기술에, 어떤 창업자에게 투자를 했을 때 부실이 덜 발생될까 이런 생각을 해 보는데 펀드를 통해서 한 것도 상당히 부실화되고요.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향후에, 그러니까 지금부터 일어나고 있는 경기도의 벤처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려고 하는지, 그런 어떤 대책이 있는지에 대해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해외 바이어가 왔을 때 경기도가 작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경기도에 중소기업이 4분이 1이 있는데 수출, 판매가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바이어한테 지금 경기도에 있는 중소기업을 설명하고 다른 데 돌아다니지 않아도 설명을 하고 수출을 위해서 어떤 대책을 갖고 있는지, 바이어들을 개별적이 아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밝혀 주시고요.

마지막으로는 저희 중소기업지원센터 회관을 아주 멋지게 짓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굴지의 기업인 현대, 또 용산에 사옥을 멋지게 만들었던 국제, 사옥 때문에 사실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데 일을 하기에 앞서서 지금 기가 막히게 센터를 짓고 있는데 센터 처음에 예상됐던 금액과 지금 지으면서 어떻게 변했는지, 센터의 기능 중에서 어떠어떠한 기능을 갖고 있을 텐데 그 중에서 아까 본 위원이 질의한 제조업체, 굴뚝 나는 제조업체에 대한 센터의 대책은 무엇인지 이것 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문병옥 위원장대리, 정인봉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정인봉 김홍규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나진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진택 위원 고양시 출신 나진택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고요. 추가로 오후감사를 위해서 몇 가지 필요한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업무보고 3쪽에 보니까 기기구입비로 '97년, '98년에 7억원씩 사용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이 기기목록을 제출해 주시고요. 그 용도와 함께 사용실적, 그리고 '99년에는 기기 구입을 전혀 하지 않은 것으로 되어 있는데 향후에 기기를 구입할 예정이 있으신지 그것도 상세하게 밝혀 주시기 바라고요.

업무보고 11쪽에 벤처 집적시설에 대한 사항을 보고해 주셨는데 지금 고양에 벤처집적시설 벤처빌딩 건물을 선정해서 타당성 분석 진행 중이라고 그랬는데 이거하고요. 안양에 경기벤처타운 세부계획 수립 중이라고 하셨는데 아주 상세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14쪽에 중소기업 현장에 애로를 지원하는 일환으로 중소기업애로지원단 운영을 잘하신 것으로 지금 보고가 되어 있습니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특별히 자금문제와 관련해서 제일 많은 애로상담과 지도를 요청한 것으로 현황이 나와 있습니다. 올해만 해도 203개 업체 236건의 현장지도와 상담지도를 완료하신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많은 애로사항으로 되어 있는 자금난과 관련한 자료를 어떻게 상담을 진행했고 어떻게 지원해 주셨는지 상세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18건과 관련된 것은 모두 다 자료를 상세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자료와 관련된 것은 저희가 보고 나중에 질의할텐데 이것은 답변을 생각해서 해주시기 바라면서 미리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센터가 '98년, '99년, 2000년에 걸쳐서 1년에 두 번씩 조직개편을 하고 있거든요. 물론 타당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1년에 두 번씩이나 조직개편을 하게 된 배경을 잘 설명해 주시고 센터의 사장으로서 센터를 운영하는데 이런 잦은 조직개편이 문제가 없는지 그것에 대한 솔직한 소신 그리고 앞으로 이 조직을 어떻게 더 강화해 나가고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겠는지에 대한 소신을 답변할 때 함께 밝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인봉 나진택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송순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송순택 위원 지금 중소기업지원센터에 대한 자료의 양이 방대한 자료인데요. 이걸 다 훑어보기는 했지만 첫째 느끼는 부분이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하시고 계시다 그리고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다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중소기업청이라든지 중기진흥공단이라든지 KOTRA 다 이와 비슷한 업무를 사실상 해왔다는 겁니다. 그러나 이들의 업무를 거의 묶어 가지고 일괄지원함으로 인해서 좀더 신속하고 빠르게 대응하고자 하는데 취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얼마동안 해오시면서 이러한 기관들과 무언가 차이가 있어야 될 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그 차이점을 저는 크게 발견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같이 함께 고민하는 의미에서 차이점이 무엇이고 또 새로이 업무를 추가해 가지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이었는지 이걸 명확하게 즉 중소기업지원센터의 새로이 업무영역을 만드는 차원에서 우리 중소기업지원센터는 이것을 한다 그리고 옛날의 부분과는 이게 다르다 하는 부분을 명확히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서 중소기업 중기청 경기도지부장인가요. 중기청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지청장입니다.

송순택 위원 지청장한테 우리 이사장님이 승인을 받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아닙니다. 지청장한테 승인 받는 것이 아니고 대표이사는 우리 센터의 이사회에서 추천해서 경기도에 추천하면 경기도를 경유해서 중앙에 있는 중소기업청의 청장 승인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송순택 위원 그게 왜 그렇게 되어 있죠? 그 내역을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간단히 말씀드리면 중기청에서 초창기 설립될 때 여기에다가 출연금을 낸 것이 있습니다.

송순택 위원 그러니까 단순히 출연금 때문에 그러신다는 거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그렇죠. 출연금도 냈고 중소기업 관할 관청이 중기청이죠.

송순택 위원 이 부분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맞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그 내용을 정확히 말씀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중기재단에서 저쪽 건립하는 데에 있어서 요청하고 추가시설을 하는데 65억원의 예산을 더 책정한 바가 있습니까? 그 내역하고 필요성을 명확히 해서 자료로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보안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이라든지 보안점검을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그 시스템과 아울러서 지적된 사항이 있으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지금 중소기업지원센터에 운영위원회라는 게 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운영위원회가 아니라 이사회죠.

송순택 위원 이사회와 달리 운영위원회가 지금 있는지 없으시다면 필요성이 없다고 느꼈기 때문에 지금 운영하시지 않고 있는 거죠? 그 내용을 확실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농협에서 지금 우리한테 기금 출연한 부분이 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있습니다.

송순택 위원 있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송순택 위원 그 내용을 좀 밝혀 주시고요. '99년과 2000년도에 예치금 이자율이 변동된 부분이 있을텐데 변동된 부분에 대해서 예치금별로 상세하게 알 수 있도록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나머지 사항은 추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인봉 네, 좋습니다. 위원님들께서 회의진행에 협조를 해주신 덕에 오전에 일괄질의를 다 받도록 하겠습니다. 한 텀을 돌겠습니다. 정원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원섭 위원 정원섭 위원입니다. 우선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와 관련해서 자료가 지금 한 870페이지 분량으로 제출이 됐는데 본 위원이 이걸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습니다. 봤는데 자료만 870페이지 되지 실제 보면, 물론 동료위원님께서 자료를 요청하고 또 자료제출을 한 거지만 인터넷무역 실무교재 교육 한 교재내용하고 이사회 회의록이 무려 한 400페이지가 됩니다. 870페이지 총 분량 중에서 한 47% 정도가 그 내용입니다. 현재 인터넷무역 실무교육 교재내용을 그대로 갖다가 1페이지부터 끝까지 넣어 놨어요. 물론 이사회 회의록을 넣어야 되겠습니다마는 그것을 빼면 내용이 상당히 부실합니다. 이렇게 성의없이 하다 보니까 실제 위원님들께서 자료요청한 것은 몇 건 몇 건 건수만 올려놓고 그렇게 해서 아주 처음부터 수감을 받을 자세가 안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것에 대한 이유와 앞으로의 개선책에 대해서 말씀을 우선 해주시고 지난 번에 담당과장 기억은 안납니다마는 뒤늦게 두 번째 부서별 업무추진비와 관련해 가지고 대표이사하고 관리본부장, 사업본부장 업무추진비 영수증 사본을 제출해 달라고 그랬는데 지금 여기에 안 올라와 있는 것 같습니다. 왜 안 올라와 있는지 그 이유하고 영수증 사본을 본 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경기벤처펀드 1호 운영과 관련해 가지고 본 위원이 요청한 자료가 상당히 미비되어 있습니다. 재무제표를 제출해 달라고 그랬는데 빼먹은 것도 한두 가지가 아니고 지난 번에 제출한 자료와 지금 제출한 자료가 상이한 데도 한두 군데가 아닌데 왜 그런 건지 그 이유하고 그 다음에 투자성과를 대표이사께서 어떻게 성공적이라고 생각하는지,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1호펀드와 관련해서 나머지 테크노펀드라든지 구조조정펀드라든가 이런 것을 향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그런 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건립현황과 관련해 가지고 공정별 사업비 산출근거 및 집행내역을 제출해 달라고 그랬는데 자료가 빠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상손익이 계속 적자로 나오는데 손익 강구방안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직제 확대개편 이후에 비용면에서 볼 때 인건비가 한 3억원이상 증가한 것 같은데 생산성에 대한 분석을 해달라고 그랬는데 그것이 지금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것도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산업기술정보 제공 71건 내역과 관련해 가지고 성과분석을 해달라고 그랬는데 그 내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걸 설명해 주시고 그 다음에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관련해 가지고 대학위탁 40개 도자기 제조업체 디자인 개발 추진내역과 시각 및 포장디자인 개발지원과 관련해서 어떤 것이 현재 지원이 돼서 개발되어 있는지 실물을 우리 위원님들이 다 보실 있게끔 실물을 제출해 주시고 그 다음에 인터넷무역 실무교육과 관련해 가지고 교수 이수 업체별 인터넷 상거래 및 정보검색 실습성과 분석과 관련해서 수출입 연계실적이 극히 저조합니다. 극히 저조한 원인과 대책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중소기업애로지원단 운영과 관련해서 애로상담 및 지원내역 중에서 내역은 없고 건수만 제시되어 있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벤처기업 집적시설 조성운영과 관련해서 수원센터와 성남센터, 고양센터 이렇게 했는데 지금 수원센터는 기 입주가 돼서 운영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성남센터는 지난 5월인가 그때 시작을 해서 지금 거의 6, 7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전혀 진척이 안되어 있고 건물까지 지금 지정을 했는데도 그 건물하고 테마폴리스에 입주도 못하고 시간만 낭비하고 허송세월만 했는데 향후 어떻게 할 것인지,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성남시에만 계속 맡겨 놓을 건지 그런 것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안과 향후 대책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인봉 좋습니다. 정원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운천 위원님.

정운천 위원 안산에 정운천입니다. 질의하겠습니다. 전국의 25%, 2만여개의 중소기업이 소재하고 있고 여기에 45만 3,000여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생산액이 5조 4,800여억원으로 국내 중소기업 부가가치창출액의 28.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중소기업의 비중은 2000년대에 점차 증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중소기업들은 고질적인 자금난, 낮은 기술수준 그리고 기술개발투자가 상당히 낮은 수준에 있어서 구조적 취약성으로 인해 수익성이 날로 악화되는 현상에 있습니다. 이 반면에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각종 단체는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그리고 중앙의 각 부서 이렇게 산재해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중소기업 지원이 안되고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경기도에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해서 종합적으로 이를 지원해야 되겠다는 그런 시기적인 당위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의 보호육성보다는 원활한 경제여건의 조성과 협력체계의 형성에 주력해야 되고 기술개발 및 창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해서 구조를 고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지원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제출된 여러 가지 자료를 검토해 본 결과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너무 다양한 부분에 방만하게 운영이 되지 않는가 이런 차원에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내걸고 있는 원스톱 또는 원루프 지원서비스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내용을 보면 유관기관이 차후 건립되는 중소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해서 한지붕 아래 함께 모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모든 관련기관이 연계돼서 종합적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떠한 체제로 어떠한 방법으로 중소기업들에게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인지 이것에 대해서 보다 더 구체적으로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의하겠습니다. 이런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서 유관기관과의 정보네트워크와 중소기업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또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이것을 구축했다고 하는데 만약에 구축이 되었다면 과연 어떠한 DB체계로 어떠한 내용의 업무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 여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고 만약에 되지 않았다면 어떠한 일정으로 어떠한 사업계획으로 구축을 진행 중이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아울러서 중앙 그리고 각 시·도에 있는 중소기업 관련업체 관련기관과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어떻게 연계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정보를 제공할 것인지 이에 대해서도 아울러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세 번째 애로지원단에서 지금 파악한 내용에 따르면 자금·판로 그 다음에 바이어정보, 인사, 법률, 세무정보 순으로 중소기업에서 애로사항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종합적인 중소기업 지원을 원루프에서 하려면 자금지원 업무 그리고 산·학·연 공동기술 개발사업인 RRC 그 다음에 KRRC 등과 산업디자인 개발사업 그 다음에 중소기업 수출입 업무 대행사업 이런 것들이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종합적으로 시행이 되어야 되는데 자금지원 업무 그 다음에 산·학·연 공동기술 개발인 RRC 및 KRRC는 도에서 직접 주관하고 있고 그 다음에 중소기업 수출입업무 대행도 도에서 한 개 과에서 하고 있으며 경기지방공사에서 일부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일괄적으로 한 창구에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할 의향이 있는지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도와 상호 업무협조를 하면서 이 부분을 이관받을 노력을 하고 계신지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네 번째 현재 조직을 보면 경기벤처빌딩의 수원센터와 고용센터는 시설지원팀 관할이고 경기북부벤처센터는 벤처지원팀 관할인데 동일한 내용을 가지고 서로 다른 팀에서 이렇게 관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요. 시설지원팀은 관리본부 소속으로, 벤처지원팀은 사업본부 소속으로 되어 있고 경기벤처빌딩 성남센터와 경기벤처타운의 소속은 앞으로 어느 기관 어느 팀으로 할 것인지 이것에 대해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현재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사업 중에서 과연 중소기업지원센터가 가장 핵심적으로 끌고 갈 사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고 효율적인 인사관리를 위해서 성과급제도나 기타 평정제도가 규정상에 있습니다마는 실행한 실적이 있으면 거기에 대해서도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섯 번째 투자조합운영 특별회계에 보면 자본적 지출 창투사 펀드 출자 50억원이 지금 미집행 되어 있는데 미집행 사유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여섯 번째 경기벤처센터운영 특별회계 자본적 지출 벤처센터 건립 고정자산 취득에 141억원 집행계획과 그 내역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월말 현재 급여 2,200만원을 제외하고는 172억원이 그대로 있는데 그중에서도 고정자산 취득 141억원이 미집행된 사유와 앞으로 집행계획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 번째 일반회계 예비비는 16억원으로 일반회계 총예산 규모 49억원의 34.4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예비비가 크게 설치되어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연도별로 봐도 예비비가 상당히 큰 규모인데 그 규모가 큰 이유를 연도별로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덟 번째 중·장기발전계획에 따르면 사업운영과 건물관리운영을 위해 경기도에서 2000년까지 출연한 260억원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530억원을 출자해야만 현재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운영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보면 수익성 위주가 아니라 지원위주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마는 이렇게 530억원을 도에서 추가적으로 지원을 받을 때에는 그에 합당한 자금조달 계획이 있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경기도도 그렇게 예산이 여유가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530억원을 추가적으로 지원 받을려고 하는 그런 노력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도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홉 번째 중소기업지원센터의 건물소유권이 현재는 도로 되어 있는데 앞으로 주식회사 형태로 건물을 관리하는 회사를 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에 도에서 소유하고 있는 건물의 소유권을 앞으로 설립될 주식회사에 이관해서 관리를 할 것인지 아니면 단지 관리만 위·수탁 관계로 해서 유지할 것인지에 대해서 계획을 말씀해 주시고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인지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분석한 것이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 번째 2001년도 중기센터 연부액 조정 현황에 따르면 2001년 예산요구액이 272억 3,900만원으로 중기센터 요청으로 추가시설물 설치를 위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라고 또 그 내용을 보면 분담금이 당초 5억 1,700만원에서 11억원으로 증가했는데 분담금 증가사유가 무엇인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한국산업은행과 업무협력에 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협약내용을 보면 센터에서 추천한 중소벤처기업에 대해서 산업은행에서 금융지원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추진실적을 보면 산은이 추천한 15개 업체 165억원에 대해서 금융지원을 추진 중이고 일부 받은 회사도 있습니다마는 센터에서 추천한 기업은 전무합니다. 센터에서는 전혀 추천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되어 있는데 센터에서 기업에 대한 데이터베이스가 있는 것으로도 알고 있고 또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서 많은 정보와 자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상호 협약내용에서 우리가 추천하는 기업에 대해서 산은에서 금융지원하도록 되어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 센터 추천기업이 하나도 없는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경기벤처펀드 1호 운영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해 가는 것은 결과적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그 주안점이 있는데 그렇다면 경기벤처펀드 1호를 운영하면서 투자한 기업의 기술력과 그 기술의 동향분석에 따르면 그 기술이 어떻게 핵심기술로써 역할을 해서 경기도에 있는 다른 중소기업에 기술 파급효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미칠 수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분석한 것이 있으면 기술동향분석과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투자한 24개 기업의 업종과 기술 그리고 그 기술이 어떻게 경기도의 타 기업에 파급효과를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분석결과를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현재 경기은행 퇴출로 인해서 한국리스중앙과 한국리스대구의 채권을 유가증권으로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으로 받은 채권의 회수내역과 그 다음에 앞으로 회수계획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한 가지 더 추가할 것은 현재 규정을 보면 감사기능이 두 가지로 나눠져 있습니다. 조직에 의한 감사와 그 다음에 복무감사로 나눠져 있는데 감사에 대한 규정은 정관이나 관련된 조례에 감사의 기능이나 직무에 대해서 나와 있지만 이 복무감사에 대해서는 딱 네 줄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복무감사의 업무범위와 내용에 대해서 전혀 규정이 없기 때문에 복무감사의 기능과 기존 고유감사업무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지금 재단에 대표이사와 이사장으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 대표이사와 이사장의 업무에서의 차이점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앞으로 설립될 주식회사의 대표이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도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인봉 정운천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문병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문병옥 위원 문병옥 위원입니다. 요구한 자료 중에서 전체적으로 다 부실하지만 그중에 대학창업동아리 육성 지원에 대해서는 제2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데 이것은 여기서는 전혀 관계 안했나요? 이거 한 말씀만 들어보죠?

○ 관리본부장 이세훈 아직 관여를 안하고 있습니다.

문병옥 위원 이것은 여기서는 전혀 관여를 안 했나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관여를 안 하고 있습니다.

문병옥 위원 국감자료제출 사본을 제출해 달라고 했는데 '98년도, '99년도 것만 있고 2000년도 것은 제목도 전혀 안 나와 있거든요? 자료를 제출한 게 있으면, 이번에 2000년도 국감 관련해서 제출한 게 있나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제출한 게 없습니다.

문병옥 위원 그리고 경영상황 관련업무와 관련해서 도지사에게 보고한 보고서 사본을 요구했는데 2000년도에는 도지사에게 특별하게 제출한 게 없다고 해서 자료가 빠져 있는데 작년에는 있었나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도지사에게 직접 한 업무보고는 없고 부지사가 이사장이거든요. 그러니까 여기에는 이사장한테 보고를 하면, 그리고 이사회에 보고하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문병옥 위원 이사회에 보고한 보고서는 있나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구체적으로 업무보고서 지금 만든 이런 것도 이사장한테 보고하고 이사회에 보고하고 연초에는 업무계획을 만들지 않습니까?

○ 위원장 정인봉 대표이사님, 그리고 위원님 일문일답이 아니고 일괄로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병옥 위원 알겠습니다. 도지사에게 직접 보고하지 않더라도 어쨌거나 상급기관에 보고한 보고서 사본이 있으면 '99년도 거나 2000년도 거나 제출해 주시고 그 다음에 자료에 대해서 제가 우선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경기북부벤처 입주업체 평가표를 제출해 달라고 그랬는데 평가표가 아니고 양식만 제출해 놨어요. 제2청 감사할 때 입주업체 선정과 관련된 자료를 추가자료로 받았기 때문에 여기서는 특별히 말씀 안 드리고, 올 예산 집행이 상당히 부진한 것 같은데 그 연유에 대해서 얘기해 주시고 두 번째는 지금 도내에 대우차가 부도가 나서 협력업체가 1,700여개가 있는데 그 동안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이런 벤처 말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지원을 해야 되지 않느냐라고 작년에 지적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적이 있고 나서 작년대비 올해에 특별히 예산상으로 벤처기업 말고 일반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두드러지게 있다면 그것을 답변해 주시기 바라고, 지금 대우차가 부도가 난 지 한 달이 넘었는데 대우차 부도에 대해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어떤 지원계획을 협력업체들에 대해서, 1,700여개의 약 2만여명이 넘는 직원들이 있는데 지원계획을 밝혀 주시기 바라고, 그리고 업체·기관별 정보지원 제공내역이라 해서 몇 만원짜리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게 왜 그렇게 적은 지원으로 이루어졌는지, 그 성과는 어떤 것인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이 정도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문병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전에 마지막 질의를 김재익 위원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김재익 위원 김재익 위원입니다. 다리 아프시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괜찮습니다.

김재익 위원 전반적으로 우리 중소기업지원센터가 나름대로 틀을 잡아가고 체계를 잡아가는 모습을 볼 때 상당히 반가운 느낌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사장님이하 관계 임직원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본 위원이 질의하는 순서는 크게 두 가지 부류로 나누겠습니다. 처음은 총론적으로 어떤 조직 자체의 미래에 대한 비전이나 현실진단에 대해서 거시적으로 한번 접근해 보겠습니다. 그 다음에 각론적으로 사업하고 있는 부분 중 몇 가지 의문나는 점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총론적으로 우리 지원센터가 초창기를 벗어나서 어느 정도 기반을 잡아가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 송순택 위원님도 지적을 했지만 자체의 아이덴티티를 어떻게 확보하느냐 이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현재 보면 도의 출연금에 의지해서 수동적으로 일하다 보니까 방만한 사업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잔잔하고 세부적인 일은 많은데 비해서 과연 기업인들이 느끼는 체감적인 수혜내용이나 지원내용은 정말 아직까지 착잡하다 이런 느낌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정운천 위원님도 지적했지만 용역결과서도 보면 앞으로 5년이내에 전부 몇 100억원씩 몇 10억원씩 마이너스로 출연되고 있다시피, 여기에 대한 출연금에 의지하지 않고 독자생존 가능한 자금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표를 한번 받아보고 싶습니다. 그와 연관해서 지금보면 지원사업으로 인한 수익이 상당히 미미합니다. 사업수익이 26억원 정도 되는데400억원 정도되는 예산에서, 물론 이게 공익쪽이 있고 투자하고 기업을 지원하는 분야기 때문에 이익을 많이 내리라고 기대하지 않지만 거기에 대한 자구노력이 너무 부족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현재 지원사업으로 인한 사업수익에 대한 앞으로의 대응방안에 대해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조직내부를 한번 언급해 보겠습니다. 지금 인원은 46명인데 그렇게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상층부는 상당히 능력이 있고 체계적으로 유능한 분들이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팀장이하 일반 직원들에 대해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부서간에 업무나 기능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상당히 의아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담당자의 주요 경력이나 이력사항으로 볼 때, 벤처지원이나 경영지도나 이런 것을 볼 때 상당히 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어빌리티가 있는지 의문이 많거든요. 그래서 현재 직원간 업무분장에 대한 과부하가 많이 걸리고 있는 부서 그리고 업무기능이 상당히 불일치하고 중복되고 있다 이렇게 보거든요. 거기에 대해 자체내에서 진단된 조직내의 업무진단이 있으면 알고 싶고요.

그 다음에 우리가 조직도 구조조정도하고 그러는데 여러 가지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이런 것이 어떻게 규정화되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특히 이와 관련해서 인사와 조직과의 관계에서 우리 도의 중기센터와 비슷한 서울 쪽에, 뭡니까, 기술진흥재단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산업진흥재단입니다.

김재익 위원 산업진흥재단의 그런 규정과 비교할 수 있는 규정을 한번 알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 지금 컨설팅 사업을 해 가지고 상당히 수출도 많이 하고 애로점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보고서에 나와 있는데 여기에 따른 사후평가시스템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실적을 올리고 애로를 개선했는지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시스템이 있다면 제시해 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시는 사업에 대해서 몇 가지만 간단하게 언급하고자 합니다. 직원들 46명 중에서 지금 특채된 인원이 8명입니다. 20%인데 이렇게 특채가 많은 이유가 무엇이고 특채가 필요하다 할지라도 여기에 대해서 마구잡이 특채가 되지는 않았고 나름대로의 객관성과 인력충원의 과정을 거쳤다고 생각되는데 있다면 그 과정이 뭐고 다른 어떤 근거라든지 특별채용할 수 있는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해서 사장님은 제외하시고 7명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시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공개채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라고 그 다음에 향토지적재산 발굴이 444건으로 되어 여기에 '권리화 가능, 사업화 가능' 했는데 사업화 가능, 기 사업화했던 323건 중에 대표적으로 샘플링해서 5건 정도가 어떤 형태로 사업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 안양지식산업센터 같은 경우는 중기센터에서 직접적으로 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우리 도에서 추진을 해서 위탁을 주는 것 같은데 안양 시민단체들은 여기에 대해서 시민공원으로 하자는 청원서가 우리 위원회에서 제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센터가 대응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지금 창업보육센터 해 가지고 중기청, 도, 센터, 그리고 각 대학 해서 30군데 정도 하고 있는데 지금 센터가 독자적으로 창업보육센터, 여기도 와 보니까 쭉 있는데 대학하고 자체내에서 하고 있는 차이점 그리고 졸업한 업체에 대한 사후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상 마치고 부족한 것은 보충질의시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인봉 김재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기까지 해서 오전에 일괄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일괄질의한 부분에 대한 답변시간이 어느 정도 필요하시겠습니까? 점심시간하고 답변을 준비하는 중간에 저희는 센터를 방문하고 올거거든요. 지금 열두시 반이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2시간 정도 시간을 주십시오.

○ 위원장 정인봉 두시간이면 두시 반이죠. 그러면 중식과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방문을 하고 답변준비를 하기 위해서 2시간 30분 동안 감사를 중지하고 2시 30분에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2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30분 감사중지)

(15시33분 감사계속)

○ 위원장 정인봉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오전에 질의한 부분에 대해서 장홍열 대표이사님 나오셔서 위원님들 질의에 명확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아침에 여러 위원님들 질의해 주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설희석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대표이사님! 답변하는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릴까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양이 대단히 많아서 제 생각 같아서는 두시간 반 세시간 반,

○ 위원장 정인봉 지금 답변하실 분량이.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지금 할 것은 한 10분 정도는 걸리겠는데요.

○ 위원장 정인봉 오전에 위원님들 일괄질의한 내용 답변하는 게 몇 분 정도 걸리냐고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그게 다하면 두시간 반 내지 세시간 걸립니다.

○ 위원장 정인봉 그렇게 많아요?

김재익 위원 그러시면 타이틀하고, 왜냐하면 실무진들 보면 앞으로 이렇게 해서 검토하겠습니다. 이런 것 빼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중요한 것은 지금 와서 우선 설 위원님 것부터 다 봤습니다. 그래서 답변요지는 제가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김재익 위원 핵심만 딱 하셔가지고.

○ 위원장 정인봉 답변하시기 전에 제가 시간사용 계획을 말씀드릴 테니까 시간스케줄에 맞춰서 협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표이사께서는 한 시간을 드릴 테니까 한 시간 동안에 답변을 해주십시오. 답변을 지지부진하게 해주시지 말고 안 된 부분은 안 된대로 되는 부분은 되는 대로 나머지 서술 이런 것 빼시라고요. 한 시간에 해 주시고 한 시간이면 지금 세시 반이니까 네시 반 되죠. 네시 반에서 다섯시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다섯시에는 저녁시간까지 일문일답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여기까지 우선해서 시간사용 계획을 참고해 주시고 그러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설 위원님께서는 경기벤처창업보육의 연도별 지원내역과 보육기업의 매출 및 고용창출 효과와 기타 사업성과에 대한 질의를 해주셨습니다. 보육업체에 대한 연도별 지원금액은 '97년에 62만 1,000원, 그 때 두개 기업입니다. '98년에 204만 9,000원이고 '99년에 2,461만원이고, 정정하겠습니다. '98년에 2,004만 9,000원이고 '99년에 2,461만원, 6개기업이 되겠고 2000년에는 11억 3,759만 9,000원이 되겠습니다. 보육업체의 연도별 매출 총액은 '98년에 7억 3,600만원, 두개 기업에, '99년에는 81억 4,200만원, 7개 기업이 되겠고, 2000년에는 330억 5,900만원 15개 기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기업당 매출성장은 200 내지 400%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고용창출현황은 '98년에 6개업체에서 36명, '99년에는 11개 업체 93명, 2000년에는 21개 업체로 229명으로 150%이상의 증가를 보였으며 내년에는 522명으로 추정되어 고용창출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사료됩니다. 3개년 사업성과로는 우수 네개 기업을 졸업을 시켰으며 우수 신기술보유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사업의 조기정착을 지원하여 벤처기업의 성공률을 제고시키고자 합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질의하신 경기창업보육사업의 여타 다른 창업보육센터와의 차별성과 사후관리방안, 중·장기 사업방향에 대해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이 내용은 김재익 위원의 질의해 주신 내용과 유사점이 있기 때문에 양해해 주신다면 함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00년 10월 현재 전국의 창업보육센터 수는 230여개이며 경기도에는 35개의 창업보육센터가 있고 민간기업에서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까지 포함하면 최근 2년내 상당수 급팽창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 창업보육센터의 차별성으로 첫째로 기업당 2,2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300만원 상당 주식을 받는 수익모델지원책으로 우수기업이 상장될 경우 지원자금을 회수하여 지원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센터내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이버보육으로 실시간으로 애로사항과 행정사항을 지원하고 열람하는 밀착지원체제를 두고 있습니다. 세 번째 저희 센터는 일부 주식을 받음으로써 보육기업의 소액주주가 되어 졸업후에도 계속 회사소식을 접수하고 기업정보를 제공하는 사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 저희 센터는 1,0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고 전시회 참가비를 지원과 홍보브로셔 제작지원 등 자금지원과 마케팅 지원, 산업디자인 지원 등 각종 지원을 통해서 보육사업의 성공률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001년 입주예정인 지원센터 건물이 완공되면 24개 보육시설이 확보되고 다양한 분야의 인큐베이터사업도 가능해지면서 센터의 독자건물에서 현재보다 더 좋은 여건에서 보육사업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센터는 경기도 36개 창업보육센터의 발전을 위해서 운영지도사업을 경기도와 협조해서 추진할 계획이며 벤처기업 신기술개발의 공간을 제공할 그런 각오를 갖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 질의하신 센터입주시 상당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대책과 센터의 기금조성목표와 목표대비 실적, 그리고 실적이 부진하다면 부진한 사유와 대책은 무엇인지를 물으셨습니다. 센터기금 조성목표액은 2002년도까지 총 700억원입니다. 2000년도 현재 목표액은 500억원이며 조성실적은 266억원으로 '96년도와 2000년도는 조성실적이 전무하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대로 부진한 것이 사실입니다. 기금조성실적이 부진한 이유는 당초 기금조성목표는 신축중인 센터빌딩 입주시점을 2000년도로 기준한 것으로 신축센터 건립일정이 변경조정됨에 따라 센터의 운영에 필요한 기금을 우선 출연하고 신축센터 준공에 의한 정상적인 센터운영 시기에 맞춰 기금조성계획도 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는 조성된 기금운영수입으로 센터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 신축센터에 입주하는 2001년도에 대비해서 전문기관의 용역결과에 의한 센터 경영수지분석을 토대로 하여 연도별 필요한 기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의 연차적으로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01년도 신축센터 운영을 위하여 경기도의 2001년도 예산에 기금 100억원과 기기구입비 35억원 등 출연금 130억원과 센터빌딩 운영에 필요한 자본 및 경상보조금 23억원 등 총 153억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예산이 의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설 위원님께서는 센터건립시 안전사고 목록 및 그 내역과 센터건립시사고유무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센터건립시 사고유무는 위원님께서 가실 때마다 또는 항상 기회있을 때마다 저희들에게 당부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현재까지는 사고가 한 건도 없습니다. 다만 현재 공사 및 안전관리는 건설현장 관리사항으로 되어 있어서 도 건설본부로부터 보고되고 있고 저희들에게 직접 보고된 바 없으나 위원님의 관심이 많은 사항이므로 건설본부로부터 자료협조를 받아서 서면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설 위원님께서는 10월에 실시된 감사원의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에 대한 감사시 수감받은 주요내용은 무엇인지를 물으셨습니다. 감사원의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 감사수감 주요내용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면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4일까지 10일간 지방자치단체 산하 지방 공기업의 설립운영 및 구조조정 운영 개선추진 실태에 대한 감사를 받았습니다. 이번 감사에서는 센터설립목적과 사업추진현황, 그리고 방만한 조직운영 등 구조조정에 대한 부분이 주대상이 되었습니다. 수감내용으로는 센터정관상 고유목적사업에 대한 추진실적과 재무상태, 조직과 인력에 대한 구조조정, 임직원 채용·승진임용 등 인사업무, 보수·퇴직금 인건비구성요소와 예산집행 등 예산운영 등이었습니다. 감사는 11월 4일 종결되었으며 감사결과는 대체로 양호하다는 판단을 받고 지적은 없도록 해서 마쳤습니다. 이상 설위원님에 대한 보고는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재익 위원 창업보육센터 차별성은 말씀을 안 하셨는데.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아까 차별성은 제가 몇 가지로 말씀드렸는데 첫째로 기업당 2,2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고 300만원 상당 주식을 받는 수익모델지원책으로 해서 우수기업이 상장될 경우 지원자금을 회수하여 재투자하는 것도 다루고 그 다음에 두 번째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이버보육으로 실시간으로 애로사항, 행정사항이 바로바로 처리가 됩니다. 이런 것도 다루고 세 번째로 저희 센터는 일부 주식을 받음으로써 보육기업의 소액주주가 되어 졸업후에도 사후관리를 할 수 있게끔 하고 그 다음에 네 번째가 센터에서 1,0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 같은 것도 저희들이 주고, 우리가 내년에 입주하게 되면 독자적으로 센터내 24개 보육시설이 별도로 설치가 됩니다. 이런 것은 다른 데하고 좀 다른 부분입니다.

그 다음에 이오남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98년 이후 인사·노무관리 자료일체에 대한 자료요구에 대하여 제출자료가 전혀 없는데 없는 배경이 무엇이냐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인사·노무관리에 대한 인사자료, 직원채용, 인사발령, 승진, 인사위원회 등등 대단히 요구하신 자료가 많아서 제출해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 우선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요구하신 위원님의 의도에 맞춰서 해당자료들을 6 내지 12페이지에 요약하여 행정사무감사자료로 제출해 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때 기구 및 정원에 대해서는 부서별·직급별·성별 직원명단, '98년 이후의 조직개편사항, 연도별 결원변경사항, 직원채용·퇴직·승진사항 등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더 미비한 점이 있으면 양해해 주신다면 서면으로 보충해서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용역결과에 대하여 신축건물운영 예상손익분석 결과가 매년 상당한 금액의 적자가 예상되는데 적자의 원인과 그에 대한 보전책이 무엇인지를 물으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원섭 위원님께서 같은 취지의 질의를 주셨기 때문에 양해해 주신다면 같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센터건물운영 예상적자의 주요 원인은 첫째 강의실, 창업보육실, 국제회의장 및 숙박동을 제외한 실제 임대가능 면적이 본관동에 유관기관 입주사무실과 실험연구동에 7,000여평 정도로 전체 면적의 2분의 1 수준에 불과하며 둘째 입주유관기관에 대해서는 센터건물의 공공성을 감안해서 임대료 및 관리비를 주변시세의 85% 수준으로, 또한 실험연구동 입주기관에 대해서는 고가장비 반입에 의한 혜택부여 차원에서 동 요율에서 다시 30% 정도 할인된 수준으로 잠정 결정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의 신축건물 현물출연에 따른 센터의 제세부담금 4억원이 매년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도 아울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센터는 이러한 예상적자에 대한 대책으로 국제회의장, 숙박동 및 교육장 등에 대해 지원사업 수행에 차질이 없는 범위내에서 부대수익사업 개발 등 시설활용률의 극대화와 운영경비 절감을 통해서 적자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다만 부득이하게 적자가 지속될 경우 경기도에 시설운영 및 보조금 교부요청 등을 통해 적자를 우선 보전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는 걸 아울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는 황윤진 위원님께는 서면으로 답변을 해 드리도록 양해를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김홍규 위원님 질의사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중소기업의 자금난에 대한 센터의 대책은 무엇이며 기업의 어음에 대한 대처방안은 무엇인지, 그리고 중소기업 창업 초기의 임대공단계획은 어떤지 하고 질의를 주셨습니다. 센터는 직접 자금 대출업무는 아시는 대로 취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대신 경기벤처펀드 1호라든가 테크노펀드 등 간접지원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우선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우차 관련 협력기업의 어음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나름대로 연구는 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현재까지는 자금계획이 없다는 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임대공단계획도 현재는 저희들이 갖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벤처단지 조성으로 저렴한 가격에 벤처기업 위주로 입주시키고 있다는 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사업초기에 많은 생산 및 영업자금이 필요한 창업비용을 위한 원스톱지원계획이 무엇이고 현 벤처기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저희 센터는 현재 예비 창업자에 대하여 창업화과정을 통하여 창업에 필요한 조건과 절차를 교육하여 창업시 예상되는 난관 극복방안을 습득하고 안내하고 있으며 각 유관기관에서 취급하는 행정절차를 상담을 통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센터건물에 입주하면 입주 유관기관, 공동기관과 협조체제와 네트워크를 구축해서 초기 창업에 필요한 행정절차, 자금, 인력, 판로 등에 대하여 부분별 점차적으로 원스톱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벤처기업 위기론, 외부 경제적 환경에서도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개별기업의 사업성이 구조적 문제에 기인한 바가 크다고 보이고 일부 벤처거품이 걷히는 단계로도 볼 수 있습니다. 저희 센터는 경기도 업종의 특성도 고려하지만 신기술 수익모델을 갖춘 벤처기업을 엄정히 선별하고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우수기업이 벤처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성남시 판교지역을 벤처산업단지로 준비 중인데 이에 대한 센터의 생각은 어떠냐 물으셨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판교 벤처산업단지는 성남시에서 국토연구원에 판교지구개발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을 발주하면서 신도시개발론과 함께 거론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센터에서는 판교 벤처산업단지 개발에 직접적으로 관여를 하고 있지 않으나 판교지구가 지리적으로 서울과 근접하여 있어서 첨단벤처산업단지가 조성된다면 임대료가 높은 서울의 강남 등에 소재한 벤처기업들이 이전할 가능성이 많고 또 경기도 벤처산업 육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김홍규 위원님께서는 경기도 방문 해외바이어에 대한 지원대책이 무엇인지 물으셨습니다. 저희들은 해당 중소기업의 수출 전담인력이 없어 곤란을 겪고 있는 경우에는 저희 센터의 직원이나 현장 애로지원단의 무역담당 전문요원이 업체를 직접 방문해서 통역과 번역 같은 것을 직접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독일과 합작 교섭 중인 청원산업에 대해서는 독일 거주 경험이 있는 전문요원이 직접 바이어와 상담에 참여해서 도움을 준 바가 있습니다. 해외바이어 신용조사 지원에 대해서는 신규 바이어와의 거래시는 바이어 방문 전에 사전에 신용조사를 통하여 바이어의 회사 연혁, 재무구조, 주요 취급아이템, 경영진 등의 바이어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여 상담시 거래가격 결정이나 대금결재 조건 등을 협의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신축건물 건립 당초 사업비와 현재 예상사업비 변동내역은 무엇이며 공정별 사업근거 및 산출내역 및 65억원 증액분에 대한 내역은 무엇인지 질의를 주셨습니다. 질의 취지는 정원섭 위원님과 정운천 위원님, 송순택 위원님이 같은 취지의 질의를 주셨기 때문에 양해해 주신다면 함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센터 신축건물 건립사업비는 당초 770억원이었으나 기본실시설계비, 계약도급금액 등 총 600억원으로 계약되었으며 증가된 60억원 내역은 건설본부의 추가시설물 반영분 38억원과 센터가 시설의 기능 강화를 위해 설계반영 요청한 25억원이 되겠습니다.

한편 정원섭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공정별 사업비 내역은 센터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524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정운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분담금은 전기, 가스, 상수도 등의 시설분담금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관련근거에 의거 국가기관에 지급한 비용이며 상세내역에 대해서는 저희 센터에서는 파악이 어려운 상황임을 말씀드리고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송순택 위원 이 부분 상세내역 서류 없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건설본부에서 가지고 있거든요. 센터 건물에 대한 건 저희들이 직접 관여를 안 하고 건설본부가 전부 다…….

송순택 위원 아니 65억원 내역이요, 추가시설 반영한 내역 달라고 그랬잖아요. 계속하세요. 준비하시는 분 주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이상으로 김홍규 위원님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그 다음에 나진택 위원님의 질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나 위원님께서는 출연금 중 기기구입비 14억원의 사용내역과 향후 계획은 무엇인지 답변을 요구하셨습니다. 도 출연금 중 기기구입비로 신축센터 입주 후 중소기업 고도계측 지원을 위한적립금으로 현재까지 집행실적은 없습니다. 또한 우리 센터는 안산 테크노파크와 역할 분담을 통해 전자, 정보통신 분야로 설정하였으며 이에 맞추어 도내 대학 및 연구소의 보유기자재를 조사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 장비 구입시에는 수요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서 필수기자재를 선정하고 초기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단계별로 구입해 나갈 계획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질의하신 고양벤처타운 상세자료는 자료로서 저희들이 제출을 해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로 14쪽 자금 애로지원 34.3%의 상담내역과 명세를 요구하셨습니다. 그리고 애로 미결사항 18건의 명세도 요구하셨습니다. 이 건도 저희들이 양해해 주신다면 자료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질의하신 1년에 두 번 정도의 조직개편이 있었는데 잦은 조직개편 경위 및조직개편의 문제는 없는지 저에 대한 소신을 물으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센터는 도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하여 '97년 창립되어 중소기업 지원, 사업 정착 및 개발에 힘써 왔습니다. 안타깝게도 센터 창립과 함께 IMF 구조조정이 일어나서 센터 업무조정이 요구되어 왔습니다. 조직개편이 잦았던 것으로 볼 수 있지만 크게 보면 구조조정에 따라 조직을 축소했다가 다시 업무가 확대됨에 따라서 조직이 늘어난 것으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다만 '98년 IMF 구조조정 상황하에서 늘어나는 실업사태와 중소기업 부도사태에 대한 대응책으로 경기도실업대책지원센터를 발족시켜 한시적으로 운영한 바 있습니다. 경기도실업대책지원센터는 6개월 가동되다가 업무를 경기도로 전반적으로 이관하였고 센터는 본래 사업에 중점적으로 운영하도록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 건립 중인 중기센터로 이전하여 본격적인 중기지원사업을 실시하기 위하여 현재의 조직으로 개편하여 운영 중이며 센터의 기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조직변경이 또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 송순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신축센터 건립과 함께 센터가 여타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중기청, 중진공, KOTRA 등과의 사업 차별방안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신축건물의 건립 기본목적은 종합지원네트워크 구축을 통해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결, 창업자의 기술향상 등을 위해 종합 메카기능을 담당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센터는 두 가지 방향으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우선 신축건물의 주요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센터의 주요사업을 중점육성사업, 내실화사업, 신규사업으로 재편해서 중소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제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현실적으로 센터가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분야에 대해서는 종합상담실을 설치해서 입주 유관기관을 연결, 알선분배형서비스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입주 유관기관 및 대학 등 외부 전문기관을 연계하는 정보 및 인적, 물적 공유시스템 구축을 통해서 연계형 서비스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중소기업 종합지원체제를 명실공히 완성할 계획입니다.

송순택 위원님께서는 대표이사 선임사항 및 중기청 관여사항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저희 센터정관 제7조2항에서 대표이사는 이사장의 재청으로 이사회에서 선출하고 경기도지사를 경유 중기청장의 승인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산업자원부장관및그소속청장의주관에속하는비영리법인의설립및감독에관한규칙 제3조 설립허가의 신청사항의 제5호에 대표이사 취임승낙서를 제출토록 하고 있음을 부연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축건물 건립 당초사업비와 현재의 예상사업비 변동내역은 무엇이며 공정별 사업근거 및 산출내역과 65억원 증액분에 대한 내역은 무엇이냐고 물으셨습니다. 이 부분은 김홍규 위원님, 정운천 위원님, 정원섭 위원님이 같은 취지의 질의를 주셨기 때문에 함께 보고를 드리는데 아까 김홍규 위원님 답변내용에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을 하겠습니다.

송순택 위원 아니요, 65억원에 대한 명세서를 달라고 했으니까 명세서를 주시라니까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센터의 보안점검 및 운영시스템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센터의 보안점검에 대해서는 '99년 경기도 감사관실 감사에서 지적되어 시정조치한 바가 있습니다. 보안 점검에 대해서는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보안점검업체에서의 사무실 보안과 점심, 저녁시간 업무보안, 그리고 보안제도의 운영 등이 되겠습니다. 사무실 전체에 대한 보안은 캡스라는 보안업체에 용역을 맡겨 운영 중에 있으며 점심시간 및 저녁 업무시간에는 사무실 직원들에 대하여 보안명령을 실시하여 도난 및 방화 등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고 '99년에는 저희들 센터 자체의 보안업무규칙을 마련해서 사무실 업무자료, 시설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여 운영 중에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송순택 위원 그 규칙하고 지난번에 지적된 사항을 서류로 달라고 하세요, 지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지금 되는 대로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센터에 운영위원을 둘 수 있게 돼 있는데 구성이 되었는지, 그리고 운영위원회가 필요한지 확실히 밝혀 주기를 바란다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센터 운영위원회와 관련해서 답변을 드리면 운영위원회는 센터정관 제25조와 운영위원회 규정에 따라 센터 설립목적 달성을 위한 자문역으로 둘 수 있게 돼 있으며 그 기능은 센터의 주요정책과 사업, 센터운영 및 기금 확충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는 기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운영위원회는 구성되어 있지 않으며 금년 12월 중에 사계, 산업계 등 전문가 둘로 해서 위원장이 구성하고 이사회를 거쳐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송순택 위원님이 농협에서 센터에 출연한 기금이 얼마인지 물으셨습니다. 농협의 센터 출연금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에서 1999년도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3억원씩 총 6억원을 저희 센터에 기금으로 출연해 주었습니다. 이에 따라 센터의 민간기금 출연금은 총 17억원으로 '97년도에 제일은행과 전 경기은행이 각각 5억원씩 해서 10억원, '99년도에 농협 경기지역본부에서 6억원, 2000년도 한미은행에서 1억원 해서 17억원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송순택 위원님께서는 '99년도의 2000년 예치금 이율변동과 자료를 요청하셨습니다. 이것은 양이 많아서 별도 자료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송순택 위원 지금 안 나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지금 있기는 있는데 보완이 돼야 될 겁니다.

송순택 위원 연도별로 계속 이자율 변동된 것하고 주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그게 표를 만드는 게 복잡합니다. 전에 것은 바로 드릴 수 있는데 지금 요청하신 건 첨부를 해서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바로 해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정운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들을 입주시켜서 원루프서비스를 한다고 하는데 대체 어떠한 방식으로 원루프서비스 지원체제를 운영할 생각인지 한번 답변해 보라는 요지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원루프서비스체제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는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과 시험인증기관, 지급보증기관 등을 한곳에 모아 가지고 중소기업의 기술, 경영, 자금관련 등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진단하고 처방하는 경쟁력 위주의 중소기업 클리닉체제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런 도내 중소기업들에 대한 기존의 개별 형태에서 종합적인 밀착 지원을 함으로써 한번 방문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하는 취지가 되겠습니다. 특히 우리 종합지원센터에는 입주 즉시 종합상담실 및 입주기관실무협의회를 구성해서 원루프서비스체제가 구축될 수 있도록 각 입주기관들의 매개체역할을 저희들 센터가 중심이 되어서 할 각오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중소기업에 대한 서비스를 위한 DB가 구축돼 있으면 무엇이 돼 있는지 보고하고 구축돼 있지 않았다면 향후 계획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현재 구축돼 있는 DB는 센터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중소기업 명단에 나와있는 2만 5,000개의 자료를 넣은 상태입니다. 기업명이나 사업장 등 키워드로 검색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이 되어 있고 각종 기업의 상세내용을 입력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현재 데이터는 입력 중에 있으며 완전한 DB를 갖추기에는 앞으로 많은 시간이 더 소요된다고 하겠습니다. 구체적인 DB의 내용은 제가 나중에 한번 제출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투자조합출연금 50억원의 미집행 사유는 무엇인지 하고 물으셨습니다. 지난 3월 일부 언론은 벤처펀드에 자금이 몰리고 있는데 벤처기업이 자금을 유치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현실에서 광역단체까지 국민의 세금으로 공공펀드를 설립할 명분이 없다는 기사를 읽으신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행정자치부, 감사원도 광역단체의 공공펀드 설립에 대하여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으며 이에 경기도에서는 이런 주변 여건을 고려하여 경기벤처펀드 2호 설립을 고려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근 코스닥시장의 장기침체로 자금시장이 경색되면서 기업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공공펀드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경기벤처 펀드2호 설립을 저희들은 다시 추진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현재 도가 수행 중인 자금지원사업인 RRC, KRRC사업, 지방공사의 수출입대행업무, KIT센터 등에 대한 센터의 향후 통합운영 추진계획 및 도와 협조계획은 무엇인지 물으셨습니다. 센터는 신축건물 입주와 함께 중소기업종합지원체제의 구축을 위해서 성급한 관련사업을 통합 운영한다는 것이 저희들 기본 취지이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도와 센터는 정례간담회 개최 및 TFT, 소위 타스크포스팀을 구성해서 동 사업들의 이관 등에 관한 협의를 현재 진행 중에 있음을 우선 보고드립니다. 앞으로 KIT센터 등의 통합운영에 대해서도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최선책을 강구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시설지원팀, 벤처지원팀 구분이유와 성남센터는 어디서 할 것인지 설명해 달라는 취지의 질의를 주셨습니다. 시설지원팀과 벤처지원팀으로 구분하여 운영하는 이유는 조직이 비대할 경우 어려움이 있어서 시설지원팀과 벤처지원팀으로 구분해서 벤처 집적시설에 대한 운영을 하도록 저희들이 미리 계획을 하고 구분해 놓았습니다. 시설지원팀은 수원, 고양, 안양 등 집적시설을 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며 벤처지원팀은 경기북부센터와 성남센터를 관리하도록 할 계획으로 있다는 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센터의 추진사업 등은 다소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앞으로 중점 추진사업은 무엇을 할 것이냐 물으셨습니다. 센터는 중소기업지원사업의 체계화를 위해서 금년 5개월간에 걸쳐 중·장기발전계획연구용역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지원사업 고도화전략도 마련한 바 있습니다. 동 전략에 따라서 센터는 중요사업을 중점육성사업, 내실화사업, 신규사업 등으로 구분해서 현재 센터가 역점 추진 중인 창업보육사업과 신규센터의 시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연수사업을 중점육성사업으로 선정해 놓고 거기다가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향후 사업계획 수립 등에도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이를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왜 연구용역을 맡은 기관에 대해서 의뢰할 것이냐 그런 말씀을 주셨는데 그것은 다만 저희들이 벤치마킹을 하면서 전문기관에 대한 검토용역을 참고로 해서 실정에 맞도록 저희들이 운영할 계획임을 첨부해서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에 효과적인 인사평정 및 성과급제에 대해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센터에서는 '97년 개원한 이래 효과적인 인사관리에 대한 여러 번의 조정이 있어 왔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직원 인사평가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입니다. '98년도부터 직원 인사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99년도에는 체계적인 인사평가를 위한 제도로서 인사평정규칙을 저희들이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정한 인사평가를 위하여 직원 개별목표에 따른 추진실적을 기술하고 상사로부터 평가를 받기 전에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를 의무적으로 실시하여 상사평가시 반영토록 하고 있습니다. 센터의 효과적인 인사평가를 위한 특징 중의 하나는 부서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점입니다. 부서별로 추진했던 업무와 센터 기여도 등을 기술해서 각 부서장들이 타 부서에 대하여 상호평가를 실시하고 있고 최종적으로는 대표이사의 평가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센터 직원의 성과급제는 도입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중·장기발전계획에 따라서 앞으로 도입하여 실시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서울산업진흥재단 등 타 지원센터에서도 아직 실시하지 않고 있음을 참고로 보고드립니다. 업무보고서에서 보면 창업투자조합 출자금 50억원이 미집행된 사유에 대해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창업투자조합출자금 50억원은 '99년도 경기도의 출연금으로 '99년에는 경기벤처펀드 1호 결성시 출자된 출연금입니다. 벤처센터 운영 특별회계 자본적지출 142억원은 수원센터빌딩 임대보증금 40억원과 고양 및 성남센터빌딩 임대보증금 각각 50억원씩 100억원에 대한 예산으로 지원센터임대보증금은 11월 중에 집행될 예정이며 성남센터 보증금 100억원은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경기도로부터 아직 출연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걸 보고드립니다.

그 다음에 경기벤처빌딩 건립과 관련된 고정자산의 내용 및 미집행되는 이유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경기벤처빌딩 3개 지역 수원, 성남, 고양 건립과 관련된 고정자산은 임차보증금으로 수원은 40억원, 성남 50억원, 고양 50억원씩 총 140억원, 시설구축비로 135억원이 예산 편성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현재 수원센터의 임차보증금 중 계약금 4억원, 중도금 16억원 등 20억원을 지불했고 잔금 20억원은 건물등기 완료 후 지급할 예정임을 보고드립니다. 시설구축비 139억원은 이미 대부분 집행이 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나머지 임차보증금 100억원은 성남센터의 건물 내부상 문제점과 고양센터 건물임대료 결정이 지연되었기 때문에 집행되지 않은 상태라는 걸 보고드리겠습니다.

그 다음 일반회계 예비비 16억 8,000만원이 과다하고 '98년도부터 '99년도에는 예비비 규모가 너무 많은데 그 이유는 무엇이냐 질의를 주셨습니다. 일반회계 예비비가 전체 예산의 33%인 16억 8,900만원이 편성된 이유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센터예산은 기금출연금을 은행 정기예금으로 예치 운영한 이자수익과 경기도의 위탁사업비 등을 재원으로 해서 세입예산을 편성하여 센터 기관운영 및 중소기업지원사업비 등 세출예산으로 편성하기 때문에 총 세입예산에서 세출예산 편성 후 잔액을 모두 예비비로 편성하고 있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신축센터 빌딩 입주시 많은 재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어 세출예산 편성집행을 절감운영하여 왔으며 그 결과 2002년 센터 입주시 운영을 위해서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센터의 자체 아이덴티티 확보방안과 독자생존을 위한 구체적인 기금의 추가 확보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김재익 위원님도 같은 취지의 질의를 주셨기 때문에 양해해 주신다면 함께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센터는 타 기관 등과의 중소기업지원사업을 차별화하기 위해서 신축건물의 주요시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사업을 중점육성사업,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내실화사업, 신규사업으로 재편하여 중소기업종합기관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제고하는 한편 현실적으로 직접 수행이 어려운 분야에 대해서는 종합상담실을 설치, 유관기관을 연결, 알선하는 분배형 및 연결시스템 도입 등의 두 가지 주요방향으로서 센터의 아이덴티티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책임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서 도 및 관련기관과 단체로부터 센터의 운영기금을 최대한 확보토록 노력함과 동시에 신축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수익사업의 개발도 앞으로 동시에 추구함으로써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임을 보고드립니다.

신축센터의 관리 운영방안, 즉 현물출연 등 위탁관리방식의 장단점, 센터의 계획은 무엇인지 말씀해 달라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센터는 신축건물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위해서 현물출연과 위탁관리방식에 대해서 장단점 분석 등 종합적으로 검토한 바 있습니다. 현물출연의 경우 소유관리의 일원화로 책임 운영이 가능한 반면 제세 및 감가상각비 부담으로 인해 센터운영의 적자규모가 확대될 우려가 있고 위탁관리는 센터의 운영비 부담은 감소하나 소유 및 관리 운영 주체의 이원화로 인한 책임운영이 어렵다는 결과를 도출해서 경기도에 보고, 경기도와 현재 협의 중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경비 설립 등에 대해서도 신축센터 입주 후에 운영되는 결과를 분석해서 추후에 검토할 계획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축건물 설립 당초사업비와 현재의 예산사업비 등 변동내역은 무엇이며 공정별 사업근거 및 사업내역과 65억불 증액분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이것은 정원섭 위원님, 송순택 위원님, 김홍규 위원님이 같은 취지의 질의를 주셨기 때문에 양해해 주신다면 함께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분담금 내역에 대해서 함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센터 신축건물 건립사업비는 당초 770억원이었으나 기본설계비, 실시설계비, 계약 도급금액 등 총 600억원으로 계약되었으며 건립 중 추가사업비에 따른 최종사업비는 현재 65억원 증가된 665억원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증가된 65억원 내역은 건설본부의 추가시설물 반영분 38억원과 센터시설의 기능강화를 요청한 설계반영비 25억원이라는 것은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습니다.

한편 정원섭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공동별 사업비 내역은 센터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524쪽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원섭 위원 중간에 자꾸 얘기하는데 524페이지 지금 제가 보고 있어요, 보고 있는데 그 자료가 안 나와 있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지금 해 드리겠습니다.

정원섭 위원 지금 담당자도 뭐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데요. 설명을 못하겠다고 그러는데 이게 충분한 자료가 아니라는데 자꾸 대표이사가 524페이지 보고, 지금 524페이지 보고 있어요. 자꾸 되지도 않는 것 가지고 왜 얘기를 하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그걸 제가 다시 체크를 해서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또 정운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분담금은 전기, 가스, 상수도 등의 시설분담금을 말하는 것으로 관련근거에 의거 국가기관에서 지급하는 비용이라는 것을 앞에서도 말씀드렸기 때문에…….

정운천 위원 제가 여쭤보는 것은 증가한 이유가 뭐냐 이거죠, 두 배로 증가한 이유가.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지금 자료를 준비하라고 그랬습니다.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산업은행 업무협력과 관련해서 센터 추천기업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물으셨습니다. 우수 중소기업 산업은행 추천을 하기 위해서 본 센터는 벤처기업 확인업체 및 신기술 창업우수기업, 경기도 구조조정 자금, 연구개발자금이 되겠습니다. 수용업체 중 시설자금을 필요로 하는 업체를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한 바 있습니다. 한국산업은행 추천현황은 현재 15개 업체에 165억원이 되겠습니다. 현재 추천기업이 없는 이유라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이 현재 추천해 놓고 있는 상태인데 융자가 아직 일어나지 않은 그런 상태입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계속 산업은행에 협력을 해서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정운천 위원 15개 업체가 여기서 다 추천한 업체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저희들이 추천했습니다.

정운천 위원 자료가 잘못된 거네요. 한국산업은행 추천이라고 되어 있어서 한국산업은행에서 추천한 것인 줄 알고 있었는데…….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그게 아닙니다.

정운천 위원 아니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우리가 추천한 기업입니다. 자료가 잘못됐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다음에 경기벤처 1호 투자기업의 기술력 및 기술자금 효과는 무엇인지 이건 김재익 위원님도 같은 취지의 질의를 주셨기 때문에 함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현재 투자기업을 업종별로 보면 반도체 전자부품 10개 기업, 방송장비 3개 기업, 자동차 부품 2개 기업, 소프트웨어 1개 기업, 기타 화학, 섬유, 의료기기 등으로 해서 8개 기업으로 첨단업종을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또한 투자대상기업 발굴시부터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가 이루어졌으며 투자기업에 대한 기술은 이미 기술의 우수성을 대내외로부터 인정받고 있으며 기술개발에 따라 수입대체, 수출증대, 신규시장 확대 및 기술의 시너지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보고드릴 수 있겠습니다.

경기은행 퇴출과 관련 한국리스중앙과 대구은행 등의 유가증권 회수내역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채권상환실적은 10월말 현재 미회수 채권이, 이것은 숫자가 복잡하니까 자료로써 저희들이 드리겠습니다.

정운천 위원 그러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그 다음에 복무감사의 범위와 감사와의 업무차이는 무엇이냐고 질의를 주셨습니다. 복무감사는 직원의 복무사항에 대하여 대표이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총무팀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감사요원 감사는 1년에 1억원이상 센터의 전반적인 운영사항에 대해 실시하고 이 감사자료를 기초로 감사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감사가 작성한 감사보고서는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되고 있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센터의 대표이사와 이사장의 차이점과 센터운영을 위한 주식회사 설립시 역할은 무엇이냐 질의를 주셨습니다. 센터 이사장과 대표이사는 센터 정관에 업무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이사장은 이사회의 의장으로 이사회를 운영하고 대표이사는 센터의 업무를 총괄합니다. 그러므로 실제적으로 센터의 사업 등 전반적인 운영은 대표이사가 담당하고 있다고 보고드릴 수 있습니다. 주식회사는 재단법인인 센터와는 관련이 없으며 센터의 대표이사는 재단법인을 관할하게 되고 향후 주식회사가 설립된다면 주식회사의 직제나 운영은 별도로 규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운천 위원 복무감사기능에 대한 것은 불명확한데 그것에 대한 답변은 안 하시나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그러니까 복무감사는 직원 복무사항에 대해서는 대표이사가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제가 총무팀에 지시를 해서 실시하는 거고 그 다음에 감사에 의한 감사는 1년에 한 번.

정운천 위원 복무감사 실질적으로 한 경험이 있습니까? 그러면 결과를 하나 뽑아 주십시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문병옥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도지사 보고서가 없으면 상급기관보고서 사본을 제출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센터 업무추진상 경기도 업무협의하에 처리하는 각종 사업의 경우 모두 도에 보고하여 조정 처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종 위탁사업 및 신규사업 중에서 주요사업 처리관계는 자료로 제출코자 하오니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일반회계 예산집행비율이 43.2%로 저조한 이유 및 이에 대한 대책을 물으셨습니다. 저조한 이유는 현재 일반회계 예산액이 49여억원인데 그 구성비율을 보면 사업비가 37.6%고 센터운영비가 26%, 자본적지출 2%, 예비비 34.4%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예비비를 제외한 예산집행비율을 따져보면 66% 정도 됩니다. 그리고 인건비를 제외한 사업비 평균집행률은 69% 정도 됩니다. 저조에 따른 대책은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연중 목표대비 초과달성이 사실은 예상되고 있습니다. 사업의 직접 지원경비는 계획대로 정상 집행되고 있으며 사업비 중 국내여비, 도서인쇄비, 회의비 등 경상적 소모성 경비는 예산 절감차원에서 절감 운영하고 있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자본적지출 중 투자자산 집행이 안된 이유를 물으셨습니다. 자금운영 이자수입시 예치은행에서 20% 법인세를 원천 징수하고 차액만 지급하여 집행액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 창업보육적립금은 12월 중에 시중은행 예금으로 적립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회계 단위사업별 집행내역이나 이런 것은 저희들이 자료로 정리를 해서 바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도내 대우자동차 부도 협력업체 1,700개사에 대한 센터의 지원실적 및 지원계획이 무엇인지 물으셨습니다. 대우자동차 부도 지원대책으로는 대우자동차 납품 피해업체에 대한 각종 기관의 지원대책으로 경기도와 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중기금, 중기청 경기지부 등 당 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인터넷 이메일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피해업체가 퇴출기업 협력업체의 지원대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선에서 준비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저희들이 직접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제도를 모르는 중소기업에 대해서 이러한 것이 있다는 것만 최소한도로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대우자동차 부도처리와 관련된 피해업체 실태를 파악하고 효율적인 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 저희 센터는 경기도 중소기업지원과와 공동으로 기업구조조정대책반을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구조조정 등 각종 펀드마련,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지원시책 수립 등을 위해 중소기업지원시책개발특별팀도 구성했다는 것을 아울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산업정보 제공내용을 보니까 지원금액이 몇 만원 정도가 몇 개 안되는데 지원성과가 얼마나 되는지 물으셨습니다. '99년도에는 센터지원금액을 50만원 한도내에서 50%를 부담했었고 금년도에는 센터부담액을 30만원까지 무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정보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신기술이나 신제품의 동향에 관한 개요이므로 충분하지는 않지만 한 가지 아이템으로 비교적 좋은 자료로 응용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공공기관인 산업정보원이나 특허기술정보센터에서 범위가 초과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경감해 주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지원성과는 정원섭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과 똑같은 취지의 답변이기 때문에 자료로써 나중에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정원섭 위원님이 성남지역 경기벤처센터 사업추진이 지연되는 사유와 향후 추진일정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성남지역 경기벤처빌딩은 금년 3월에 성남시에서 사업대상건물의 추천을 받아서 4월에 벤처기업인들로 구성된 입지선정위원들이 현지 평가하여 테마폴리스 건물을 경기도에서 우선협상 대상건물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테마폴리스 건물주인 한국부동산신탁이 당초 제안서 조건으로 제시하였던 건물에 대한 권리관계를 해결하지 못하였고 시공사인 삼성중공업에 공사대금을 미지급하여 건물의 향후 진로를 협의 중에 있으며 소유권 등 권리관계가 유동적이고 또 건물주도 워크아웃으로 앞으로 진로가 불투명하여 사업추진이 지연되어 경기도에서 테마폴리스를 우선협상 건물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성남시에서 추가로 사업대상 건물을 조사해서 경기도에서 우선협상 대상건물을 선정할 계획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우선협상 대상건물이 선정되면 성남시와 협의해서 조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추진일정에 대해서는 자료로 바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익 위원님 질의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센터의 사업추진 출연금 400여억원에 비하면 28여억원으로 미비한데 사업수익 증대에 대한 방안이 없느냐 질의를 주셨습니다. 센터의 출연금은 현재 397억원이지만 실제 기금 출연금으로 은행에 예치하고 있는 기금은 266억원에 불과하다는 것을 업무보고서 일반회계 사업수입에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현재 센터의 기금은 기금관리규정에 따라서 건실한 금융기관에 안전한 정기예금으로 운용하기 때문에 높은 이자수익을 올리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는 것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센터의 조직구조상 부서간의 업무기능이 중복되고 불일치하고 있는 등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자체 조직진단내용이 있으면 밝혀 주기 바란다는 요지의 질의를 주셨습니다. 센터 개원이후 잦은 조직개편 등으로 사업추진에 있어서 기능이 중복되는 등 다소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것은 위원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현재까지 센터 자체적으로 조직진단을 실시한 적은 없으며 2001년도 센터입주를 대비해서 센터기능에 따라 적합하게 조직체계를 갖추어 나갈 수 있도록 자체 조직진단을 실시할 예정으로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그 다음에 직원성과에 인센티브 규정이 되어 있는지, 서울산업재단 운영사항은 아까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이것은 여기에서 생략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직원 46명 중 7명의 특채가 있었는데 특채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와 경위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직원 특별채용에 대해서 인사규정 제6조2항에서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하고 특별채용에 대해서 근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직원 채용규칙에서 특별채용에 대하여 세부적 기준을 만족시키는 경우에만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공개경쟁 채용을 실시하였으나 적격자가 선발되지 않은 경우 그 다음에 업무상 불가피하거나 소수인력을 긴급히 충원해야 할 경우, 취업보호대상자 및 법령에 의하여 채용의무가 있는 자를 채용할 경우, 서무직 등 특수직으로 공개경쟁에 의하여 채용하는 것이 부적당할 경우, 순직자 또는 공사간에 의한 신체장애로 퇴직한 자의 배우자 또는 직계자녀 중 1인을 채용할 경우 이런 자체 직원채용시 특별채용규정이 있습니다. 직원 특별채용규정에 대한 절차도 까다로워 우선 해당직급의 채용조건을 만족해야 하고 추천서가 있어야만 하고 추천에 따른 인사조회 심의를 통과해야만 채용가능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채용 등 7명에 대한 세부적인 개요별 특별채용사유는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자료로써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요구한 자료를 한 분에게만 드리지 마시고 공유할 수 있게끔 해주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물론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향토지적재산 444건 중에 기 사업화된 내용은 어떤 것이 있는지 5건 정도 샘플링해서 예를 들어서 설명해 달라는 질의를 주셨습니다. 첫째가 잘 아시는 동충하초를 이용 술을 만들어서 지난 연초부터 일반에 시판되고 있는 수원불이라는 수원의 명주 하나 소개해 드리고 그 다음에 경기 전통식품으로 지정되어 지금 인정을 받고 있는 화성한과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버섯을 이용한 버섯김치를 개발해서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버섯김치가 있는데 이것은 일본에 세계식품박람회라든가 홍콩식품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가내공업형태의 사업을 하긴 합니다마는 '99년말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김포의 전통 장을 소개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99년도 벤처기업으로 지정된 허브를 이용한 원평 허브농장을 소개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5가지 정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벤처타운 건립과 관련해서 시민단체의 공원조성안에 대한 센터의 입장은 무엇이냐, 다시 말씀드려서 안양벤처타운의 대응전략은 무엇이냐 그런 요지의 질의를 주셨습니다.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경기벤처타운은 부진한 도시계획이 70년대에 이루어졌고 또 90년대 신규개발로 만들어진 동안구보다 상대적으로 공원, 주차장 등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또 지난 공청회 결과 시민단체는 전 부지에 대하여 공원조성을 요구하고 있으나 지역주민들은 최근 시청 등이 이전되어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벤처타운과 공원이 동시에 조성되는 복합타운을 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1단계로 주요 주거지역의 일부는 공원화하고 지가가 높은 일부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은 벤처타운으로 건립하고 나머지 부분은 향후에 개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음 정원섭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가 이사회 의사록, 교육교재 등 400페이지를 제외하면 분량이 적어 부실하게 작성되었는데 이유와 대책이 무엇이냐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저희 나름대로 열심히 작성하였다고 하지만 위원님께서 원하시는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지적되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위원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성의를 다해서 다시 보충해서 자료를 작성해서 제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출된 감사자료에 업무추진비 영수증 사본이 없는데 영수증 사본을 제출하기 바란다, 업무추진비 집행에 관하여 영수증과 관련된 자료는 별도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또 경기벤처 펀드1호의 투자실적이 성공적인지 여부와 이에 따른 문제점은 무엇이냐 또 경기벤처 펀드2호 및 테크노펀드의 운영계획에 대한 질의를 주셨습니다. 경기벤처 펀드1호는 현재까지 투자시점으로써 투자가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2, 3년내에 본격적으로 투자회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투자기업 중 1개 기업이 코스닥에 등록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투자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벤처 펀드2호는 현재 경기도에서 기본방침을 추진 중에 있고 펀드의 원금보존, 경기도 권역내 투자한도 설정 등 철저한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한 후 실시할 계획입니다. 테크노펀드는 창업초기 기업의 연구개발을 대상으로 하며 투자금에 대해서는 기술신용보증기금에서 80%, 투자보증외 채권을 보전할 계획임을 아울러 보고드립니다.

용역결과에 의하면 신축건물 운영 예상 손익분석 결과가 매년 상당한 금액의 적자가 예상되는데 적자의 원인과 그에 대한 보전대책은 무엇인지 밝혀 달라고 하셨습니다. 이오남 위원님께서도 같은 취지의 질의를 주셨기 때문에 함께 보고드리겠습니다. 센터건물 운영 예상적자의 주요원인은 첫째 강의실, 창업보육실, 국제회의장 및 숙박동 등을 제외한 실제 임대 가능면적이 본관동의 유관기관 입주사무실과 실업연구 7,000여평 정도 전체면적의 2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아까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직제개편 이후 채용된 직원의 생산성 분석을 물으셨습니다. 우선 직제개편 이후에 채용된 직원의 생산성 분석에 대한 내용은 투입때 객관적으로 나타난 성과를 분석해야 하는데 사업추진에 대하여 계량확인은 어려운 점이 있다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직제개편 이후 이들이 추진한 업무추진사항을 보고드리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우선 사업본부 신설 운영에 따른 경험 많은 경영전문가를 보유해서 원활한 사업운영체계를 마련했습니다. 또 홈페이지 서비스 등 정보지원시스템을 구축해서 유관기관 업무제휴 및 사이트 연계체계 운영, 매주 5,000업체 종합정보 제공, 중소기업 임직원 보안메일 무료제공, 중소기업 DB구축 등을 지원하고 있고 지난 4월 도지사 시연회에서도 이것을 실시하여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또 산업자원부로부터 전자상거래 지원센터로 지정을 받아서 현재 교육, 컨설팅, 기술정보제공 등 사업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벤처기업 집적시설을 조성해서 운영하는데 현재 수원센터, 고양센터, 북부센터 운영에 저희들이 투입돼서 업무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중기센터의 입주준비를 위해서 센터 중장기발전계획도 별도로 수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있는 테스크포스팀으로써 운영되던 기업애로 지원업무 강화에 투입돼온 전담인력 풀 구축, 애로상담 및 지원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애로 지원업무는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직접 우리들이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찾아가서 그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면서 하나하나 인식이 달라지고 있음을 아울러 보고드립니다.

산업정보 제공을 한 결과에 대해서 성과 분석된 내용이 있으면 설명해 보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저희가 제공한 산업기술정보는 약 80%가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 동향분석에 사용되고 있으며 나머지는 사업성 검토, 시장조사, 산업재산권 보호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직접적인 매출액 증대와 같은 기대효과보다는 사업방향이나 기술개발에 대한 힌트를 얻는데 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금년도 지원업체 중에 설문서에서 답변한 51개사의 지원내용과 효과를 보면 신제품, 신기술 개발을 위한 동향분석과 사업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을 첨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만족도 평가결과는 아까 업무보고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72%가 만족하며 28%는 만족하는 수준은 아니더라도 도움이 된다는 답변이 있었다는 것을 첨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산업정보 제공 지원효과에 대해서는 51개 업체가 됩니다. 그래서 이것은 자료로써 별도로 제출하겠습니다.

산업디자인 지원결과를 실물자료로 제출하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디자인 지원 결과물에 대해서 카탈로그와 시각디자인에 대하여 실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장디자인의 경우 실물관리상 슬라이드와 사진자료만으로 보관되고 있습니다. 슬라이드 자료는 인화가 되면 인화되는 대로 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무역 실무교육 전자상거래 수출실적이 저조한 원인과 대책은 무엇이냐 말씀하셨습니다. 본 교육의 목적은 인터넷을 통한 수출방법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업체에 대해서 인터넷무역의 기초개념, 운영방법 등 기초적인 지식습득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본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이 교육수료후 업무에 활용하여 수출까지 연계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교육과 컨설팅이 수반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내년 사업계획에 반영해서 효과가 있도록 운영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애로지원팀 관련건수만 있고 구체적인 답변이 뭐냐 이런 말씀이 계셨는데 이것은 자료로써 저희들이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정인봉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뉴스기업 정보제공 뉴스데이터 5,000개를 메일로 발송한다고 하는데 발송내역과 발송업체 현황을 제출하시오 하는 말씀이 계셔서 위원님들께 전달하겠습니다. 황윤진 위원님께서도 같은 취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답변드린 것 중에 미비한 것은 위원장님께서 빌미를 주신다면 쉬었다가 다시 보충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그렇게 하시죠. 여기까지 해서 일괄질의에 대한 답변순서를 마치도록 하고 답변이 부족하거나 보충질의가 필요한 부분은 잠시 감사중지를 하고 난 다음에 계속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30분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17시 1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6시40분 감사중지)

(17시18분 감사계속)

○ 위원장 정인봉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께 의문난 사항이 있으시면 다시 보충질의하는 순서 대로 진행하겠습니다. 보충질의는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십시오. 정원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원섭 위원 정원섭 위원입니다.

○ 위원장 정인봉 정 위원님 30분간 드리겠습니다. 괜찮겠습니까?

정원섭 위원 좋습니다. 30분을 다 채워야 되겠네요. 30분을 다 채워도 양해를 해주세요.

경기벤처 펀드1호 운영과 관련해 가지고 아까 본 위원의 질의에 대해서 답변하시기를 경기벤처 펀드1호의 투자운영성과와 관련해서 투자가 원만하게 이루어진 것 같다. 그리고 24개 업체 중에서 코스닥에 1개 업체가 등록을 했다. 그것만 봐도 투자가 잘 된 게 아니냐 이런 뜻으로 얘기를 하신 것 같습니다. 투자가 잘 됐다고, 성과가 좋다고 생각을 하시는 겁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원섭 위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정원섭 위원 그러면 현재 경기벤처 펀드1호 24개 업체에 우리가 120억원이라는 돈을 투자했는데 그렇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정원섭 위원 현재 예상이익이 얼마입니까? 24개 업체.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예상이익을 제가 구체적으로 답변을 못 드리고요. 우리 실무자가 파악하고 있으니까요.

정원섭 위원 아니 어떻게 된 게 벤처 펀드 1호, 2호 그 다음에 테크노펀드, 구조조정펀드 조합별로 계속 나가는데 대표이사께서 가장 기본적인 얼마의 수익이 났다 그런 것도 답변을 못 하시고 실무자께 돌리기만 하시면 어떻게 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갑자기 그렇게 질의하시니까…….

정원섭 위원 그러면 그걸 보고라도 얘기하세요. 그것을 외우고 있으라는 얘기가 아니고, 얼마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지금 24개 업종에 대해서…….

정원섭 위원 자료에도 나와 있잖아요. 자료를 보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178억원으로 지금 집계가 되어 있습니다.

정원섭 위원 그렇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정원섭 위원 178억원이죠. 그러면 120억원이 조금 못될 겁니다. 자투리가 얼마 남고 115, 6억원인가 이렇게 투자를 해가지고 이 시장이 붕괴되는 상황에서도 177억원이라는 이익을 남겼다고 그러면 이건 세계적으로 경이적이고 기록적인 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돈을 다 여기에다가 갖다 맡기려고 그럴 겁니다. 그렇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정원섭 위원 현재 시장에 투자를 해가지고 아우성인데 이게 어떻게 해서 120억원을 투자해서 170억원을 남겼는지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아마 소로스를 포함해서 모든 세계적인 기관투자가들이 다 여기에다가 돈을 갖다가 넣지 않을까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러면 묻겠습니다. 현재 24개 업체 중에서 각 24개 업체를 등록 예상가액을 정해 놨습니다. 지금 대표적인 경우 하나 본다면 제성화학같은 경우 8만 9,900원으로 되어 있어요. 제성화학에 '99년도 당시 순이익이 얼마입니까? 잘 보고 대답하세요. 천천히 보고 대답하세요. 위원장님께서 시간을 더 주실지 모르니까.

○ 위원장 정인봉 담당하시는 분들이 있죠. 벤처기업 펀드 담당하시는 분이 누구예요? 앞으로 딱 나오셔 가지고 보좌를 바로바로 해주세요. 뒤에서 어물쩡어물쩡 하지 마시고 앞으로 나오세요.

정원섭 위원 제성화학이 얼마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등록예상가액이요?

정원섭 위원 '99년 당기순이익이 제성화학이 얼마냐 그런 얘기입니다. 현재 자료에 다 나와 있잖아요. 대차대조표하고 손익계산서하고 해서 본 위원이 제출요구한 자료에 다 나와 있지 않습니까? 24개 기업이.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12억 9,800만원입니다.

정원섭 위원 12억 9,800만원이요? 어떻게 그렇게 나와요? 여기 자료에는 그렇게 안 나왔는데.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당기순이익으로는 마이너스 3만 4,400원이 되어 있습니다.

정원섭 위원 그렇죠? 그런데 왜 자꾸 12억원이라고 그래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이쪽 표를 봐서 그렇습니다.

정원섭 위원 볼 줄 모르세요, 대표이사 되시는 분이.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죄송합니다.

정원섭 위원 그러면 2000년도는 얼마입니까? 반기가.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2000년도 추정은…….

정원섭 위원 추정이 아니죠. 6개월 반기면 왜 추정이에요. 지금 몇 월입니까?

○ 위원장 정인봉 임익수 팀장이시죠. 거기서 답변하실 때는 본인직책 말씀하시고 나서 하세요. 그리고 가능한한 사업본부장님이 도울 수 있는 부분들은 보좌를 해주세요.

정원섭 위원 얼마입니까?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반기이익 보고받은 게 있는데.

○ 위원장 정인봉 본인 직책·성명 얘기하고 하시라니까.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벤처지원팀장 임익수입니다.

정원섭 위원 벤처지원팀장이 팀장 돈 가지고 주식투자했으면, 아줌마들도 아는 거예요. 자기가 투자한 기업이 실적이 어떻게 났고 반기가 어떻게 났고 향후 내년에 어떻게 날 것 같고 자기가 주식 내돈 투자해서 다 아는 겁니다. 그런데 도민의 혈세로 투자를 해 놓고 그 기업이 실적이 얼마 되는지도 모릅니까? 한심한 양반들 아니야! 얼마입니까?

○ 사업본부장 권만식 사업본부장 권만식입니다. 제가 보충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원섭 위원 보충설명하지 말고요, 그냥 반기, 1월부터 6월까지 2000년도 제성화학이.

○ 사업본부장 권만식 3억 9,900만원 적자봤습니다.

정원섭 위원 그렇게 얘기를 하시면 되는 거예요. 왜 더듬으세요. 그러면 지금현재 주가가 얼마로 되어 있습니까?

○ 사업본부장 권만식 지금 예상 주가는, 현재 주가는 아직까지 상장이 되지 않았습니다.

정원섭 위원 대표이사님 등록이 안 됐는데 어떻게 현재 주가입니까? 예상등록가액이 얼마냐 이 말이에요. 등록이 됐는지 안 됐는지도 몰라요?

○ 사업본부장 권만식 등록예상가액은 현재 8만 900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원섭 위원 8만 9,900원 아닙니까? 숫자도 못 읽으세요?

○ 사업본부장 권만식 2004년도에 상장되는 것으로 해서.

정원섭 위원 그러면 어떻게 해서 8만 9,900원이 나왔어요?

○ 사업본부장 권만식 여기에 대해서는 참고자료에.

정원섭 위원 자료가 있기 때문에 쉬운 것으로 물은 거예요.

○ 사업본부장 권만식 여기에 대해서는.

정원섭 위원 자료에도 없어요. 8만 9,900원이 왜 나왔는지.

○ 사업본부장 권만식 제성화학에 대해서는 엔더슨에서 나온 자료…….

정원섭 위원 그런데 엔더슨에서 나왔든 뭐든, 요즘에 외국인 투자하는 것 하나도 안 맞아요. 자기네들이 사 놓고 끌어올리려고 일부러 그러는 게 외국인들 아니예요. 그것은 그만 두고 지금 2개년도 적자가 3억 9,000만원 나고 반기가 4억원 났으면 나머지 7월부터 12월까지 얼마가 났을 겁니까? 2개년도에 4억원, 5억원씩 팍팍 까지는데 지금 이게 8만 9,900원이라는게 말이 됩니까? 8,000원짜리도 안 되고 더할 수도 있다 이런 얘기예요.

○ 사업본부장 권만식 여기에 대해서는 산은캐피탈에서 해명이 있습니다. 염료사업에 손을 댔다가 그것이 적자가 된 것은.

정원섭 위원 왜 적자가 되었는지 묻는 것이 아니고 적자가 2개년도 3개년도 나는데 이렇게 나면 이런 주식은, 꼭 이 주식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이런 경우라면 2,000원, 3,000원짜리로 내려가요. 더군다나 상장도 안 된, 등록도 안 된 기업인데 어떻게 해서 9만원짜리가 나오느냐, 이게 지금 이것만 그런 게 아니라 24개 태반이 그래요. 본 위원이 24개 재무제표, 그나마 반기도 안 나온 것 전부 하나씩 다 봤어요. 자산부터 시작해서 자본·부채 다 봤어요. 그것은 그렇고 그 다음에 하이큐텍은 현재 주가가 얼마입니까?

○ 사업본부장 권만식 하이큐텍 주가 예상가액이 7만 5,000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원섭 위원 7만 5,000원으로 되어 있죠? '99년 4월에 설립되었죠? 그런데 매출액이 있어요, 없어요?

○ 사업본부장 권만식 매출액이.

정원섭 위원 전기하고 분기하고, 작년하고 올해하고 있어요, 없어요? 시간이 없습니다.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벤처지원팀장이 보충답변드리겠습니다.

정원섭 위원 보충답변마시고 묻는 말에, 전기에만 작년도 '99년도에 매출액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없습니다.

정원섭 위원 그러면 올해 반기 동안에 매출액이 있어요, 없어요?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원섭 위원 그러면 1년반 동안 매출액이 하나도 없어요? 물론 매출액이 없어도 예상가액은 나와요.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식이 7만 5,000원이에요. 7만 5,000원이 어떻게 나온 겁니까? 시장이 억셉트할 수 있는 가격입니까?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7만 5,000원이라는 것은 등록예상가액이고 현재 인수가격은 2만 5,000원으로 인수했거든요.

정원섭 위원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지금 왜 예상가격을 얘기하냐면 현재 120억원을 투자해서 170억원의 예상이익이 났다고 보고를 했어요. 그 추정된 가격에 의해서 170억원이 나와서 성공적이다, 성공적이라는 게 어디서 나왔느냐면 120억원을 투자해서 170억원이 나왔기 때문에 성공적이라고 하는데 170억원 등록예상가액에 근거해서 주당 가격지수 얼마, 이렇게 해서 등록예상가격에서 인수가격을 빼고 거기에 주식수 곱해서 다 더해서 170억원이 나왔다 그런 얘기입니다.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위원님 이해가 잘못되신 것 같은데.

정원섭 위원 왜 이해가 잘못돼요.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이 자료는 저희들이 청산했을 때, 앞으로 2005년에 청산계획인데 그때.

정원섭 위원 보고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시간이 없습니다. 그 다음에 랭스필드에 대한 자료를 제대로 제출했습니까? 재무제표 제대로 했습니까?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이것은 일단 산은캐피탈에서 저희들한테 보고했습니다.

정원섭 위원 산은캐피탈에서 보고를 해도 제대로 챙겨서 맞게끔 해야죠. 합계, 잔액, 시산표 이게 뭡니까? 하나씩 한번 얘기해 볼까요? 그 다음에 올메디쿠스가 현재 당기순이익이 얼마입니까?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작년 '99년말 1억 5,000만원입니다.

정원섭 위원 올메디쿠스의 당기순이익이 작년에 1억 5,000만원이에요? 2억 3,000만원 마이너스 적자 났잖아요. 그 다음에 올해 2000년도 반기 얼마입니까?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그 자료는 저희 사무실에 있는데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 사업본부장 권만식 예상가액은 1만 4,016원으로.

정원섭 위원 그 가격은 1만 4,016원 아는데 지금 올해도 반기가 1억 2,000만원이 적자가 났죠?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네, 1억 2,000만원입니다.

정원섭 위원 그러면 보조금은 얼마를 받았어요?

○ 사업본부장 권만식 보조금현황표에 보면 보조금은 없습니다.

정원섭 위원 왜 없어요. 본부장이 그것도 모릅니까? 연구보조금 7,500만원 받았잖아요. 포함해 가지고 1억 2,000만원 적자라는 게 연구보조금 7,500만원 포함해서 그렇다는 얘기예요. 금융비율이 얼마예요? 114페이지 보세요. 페이지수도 알려줘야 됩니까? 이자가 얼마입니까? 이자비용이.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4,500만원입니다.

정원섭 위원 4,500만원 맞죠? 매출이 얼마 났어요?

○ 사업본부장 권만식 5,400만원.

정원섭 위원 5,500만원 났죠? 그러면 금융비율이 얼마입니까? 매출액 5,500만원 파느라고 이자가 4,500만원이나 들어가는 기업입니다. 금융비율이 80%가 넘게 나오잖아요. 그런데 주가가 얼마예요. 1만 4,000원이잖아요. 이런 기업이 1만 4,000원 어떻게 해서 나온 겁니까? 그런 것 하나 따지세요. 그냥 내돈 아니라고 120억원 갖다가 아무 데나 투자하고 이렇게 해서 되겠어요? 내돈 같으면 120억원이 아니라 단돈 120만원을 갖다가 넣어놔도 이렇게 관심을 안 갖지는 않을 겁니다.

그 다음에 랭스필드 현재 당기순이익이 얼마예요, '99년도? 됐습니다. 인제 찾아가지고 뭐 해요. 그 다음에 글로벌테크는 왜 반기는 제출 안 했습니까?

○ 사업본부장 권만식 그것은 2000년도에 창업했기 때문에 두 개 업체가 빠졌습니다.

정원섭 위원 두 개 업체나 빠졌으면 빠졌다고 얘기를 해야 될 것 아니예요. 24개 기업에서 22개 기업만 실었어요.

○ 사업본부장 권만식 66페이지 보면 2000년도 이후 창업기업 매출자료는 감사자료대상에서 제외한다고 추서를 달아놨습니다.

정원섭 위원 지금 두 개가 빠졌어요. 현재 또 뭐가 빠졌냐면 하이큐텍이 빠졌어요. '99년도 4월에 설립한 것. 이게 2000년도에 설립한 겁니까?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하이큐텍은 매출실적이 없기 때문에.

정원섭 위원 매출실적이 없어도 실어야지. 그 다음에 한국텔러시스 감사자료에 들어가 있습니까, 안 들어가 있습니까? 전부 지금 보면 빠지고 맞지도 않고 그래요, 현재 상황이. 이젠텍 같은 경우에도 현재 당기순이익이 얼마입니까? 이젠텍 당기순이익이 얼마예요? 당기순이익이 '99년도 9억 1,000만원이잖아요. 그런데 현재 이쪽에서 준 자료입니다. 여기 '99년 종전자료에 보면 6억 8,000만원으로 되어 있어요. 왜 6억 8,000만원이 9억 1,000만원으로 되고, 자료마다 각각이에요. 한두 개가 아니예요. 그 다음에 뉴컴월드 8만 500원짜리로 된 것, 이게 현재 반기순이익이 얼마입니까? 3,000만원이죠?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4,100만원.

정원섭 위원 그런데 지금 3,000만원으로 되어 있어요, 여기에는.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그게 몇 월에 나온 겁니까?

정원섭 위원 얼마 전에 내가 받은 거예요. 전부 틀린다 이 말이에요. 3,000만원짜리 나온 게 8만원으로 되어 있어요. 그 다음에 화동인터내셔날 얼마입니까? 당기순이익이 '99년도에 얼마입니까?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2000년도 상반기.

정원섭 위원 아니, '99년도.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3억 5,600만원 됐죠.

정원섭 위원 마이너스 1억 5,600만원 아닙니까? 그 다음에 2000년도는 반기 얼마입니까?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반기실적이 9,000만원입니다.

정원섭 위원 그런데 여기 현재 1억 7,800만원 마이너스로 나와 있어요. 그것을 보지 말고 여기를 보라고요. 이것하고 또 틀려요. 이게 자료가 하나도 안 맞습니다. 주가는 전부 뻥튀기로 되어 있고. 그래서 결론적으로 현재 이게 하나도 안 맞고 24개 기업이 대부분 적자투성인데 50만원짜리도 있어요, 2000년 6월 설립했다고 해서 아무 실적도 안 나오고 그랬는데 네스디스플레이는 예상주가가 50만원짜리도 있어요. 그렇게 해 가지고 현재 당초 인수가액에다 예상이익이 다 부풀려져 있는데다가 차액 마이너스해 가지고 주식수 곱해서 120억원 투자해서 170억원 났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제1호펀드가 어떻게 될지 모르고 테크노펀드가 어떻게 될지 모르고 구조조정펀드가 어떻게 될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간이 없기 때문에 위원장님의 배려로 본 위원이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있는데 다음 보충질의시간이 돌아오면 다시 묻기로 하고 자료를 챙겨두세요.

한 가지만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현재 분당에 벤터센터 빌딩, 성남 경기벤처센터 건물지정과 관련해서 사업추진 내역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대표이사께서 말씀해 보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대표이사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 질의시간에도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현재 대상빌딩 입지평가 및 우선 협상대상 조건을 선정해서 그 동안 쭉 협의를 했는데.

정원섭 위원 제가 말씀드릴게요. 현재 예산이 142억원이 들어가는 것으로 되어 있죠? 수원센터에 42억원이 들어가고 고양하고 성남 분당에 50억원씩 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아까 그런 내용 아닙니까? 그래서 당초 5월 이전부터 이것을 추진해 오다가 한국테마폴리스의 부동산신탁에 명의이전 관계라든가 권리이전 관계 그리고 모란터미널이 거기 들어오는 것이 여의치 못해서 현재 올스톱되어 있는 상황 아닙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정원섭 위원 그러면 빨리 성남시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그 건물이 못쓰게 되었으면, 들어갈 수 없으면 다른 건물이라도 빨리 선정해서 해야지 현재 본 위원이 작년 11월부터 계속 업무보고한, 6개월마다 업무보고한 것을 가지고 있는데 거기마다 계속추진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추진된 내용은 결과적으로 하나도 없어요.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성남시의 눈치만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현재 자료요청 중에 말로만 하지 말고 공문으로, 경기도와 경기중기센터와 성남시간에 공문으로 주고 받은 그 내역을 4월부터 10월까지 제출해라 그렇게 했는데여기 자료에도 올라와 있지 않아 가지고 이제 자료라고 해서 몇 건 갖다 놓는데 이렇게 하지 마시고 마지막으로 대표이사께 묻겠습니다. 언제까지 건물을 선정할 수 있게끔 협의를 해서 본 위원에게 답변을 주실 수 있겠습니까? 물론 간부를 직접 성남시에 보낸다든가 하는 것을 포함해서.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성남시장님을 뵙겠습니까? 뵙고 거기에 대한 중간보고를 정 위원님한테 해드리겠습니다.

정원섭 위원 언제까지.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연말까지 12월중에 가장 빠른 시간내로 해서 우선 중간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정원섭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정원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사실 우리 여러 위원님들께서 중소기업지원센터에 관심이 굉장히 많고 질의할 사항도 많고 궁금한 사항도 많고 확인하고 점검할 사항도 굉장히 많습니다. 아마 오늘 정원섭 위원 혼자만 해도 날을 새도 부족할 겁니다. 그런데 내일 신용보증재단 감사가 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잘 안배해서 오늘 중에 마쳐야 되니까, 시간을 잘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정원섭 위원님 시간 잘 지켜주셔서 고맙고요, 다음 위원님들부터는 15분씩 시간을 제한하겠습니다. 그리고 관계되시는 분들은 대표이사께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길 수 있습니까? 중요한 것은 사람을 챙기는 게 가장 우선이기 때문에 자료라든지 위원님들이 요구한 사항이 있으시면 바로바로 챙겨서 답변할 수 있게끔 협조해 주시고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송순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순택 위원 운영위원회를 지금까지 운영 안 하셨는데 12월에 하신다는게 확실합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12월중에 이사회도 해야 되고 내년도업무계획도 확정해야 되기 때문에 송 위원님이 저희들한테 관심을 표시해 주셨고 또 그 동안 저희들이 실질적으로 운영을 못한 것을 지적해 주셨기 때문에 이번에는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순택 위원 그러면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운영위원회를 새로 구성을 해서 올해 말부터 운영을 하는 것으로 저희들은 알고 있겠고, 그런데 운영위원회와 이사회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부분이 뭐 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아까도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지만 운영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이 되겠고 이사회라는 것은 잘아시겠지만 당연직이 많습니다. 그래서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송순택 위원 운영위원회에 도의원들이 포함되게 되어 있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그 중에서 전문가로 평가가 된다면 운영위원회도.

송순택 위원 제가 알고 있기로는 정관상에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참작해 주시고. 운영위원회와 자문위원회가, 또 자문위원회를 두게되어 있죠? 자문위원회 구성은 아까 운영위원회에서 전문가 말씀하신 게 자문위원을 말씀하신 것 같아요. 자문위원회도 구성할 예정이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지금 자문위원도 저희들이 4개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있습니다. 어차피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센터가 업무도 그렇고 자기 건물을 갖게 되니까 거기에 걸맞게 모든 체제를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송순택 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중소기업센터가 중요하고 상당히 업무량이 방대해지는데 거의 대표이사의 전권사항처럼 모든 것을 다 운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운영위원회나 자문위원회의 사이드에서 서포팅할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지금 여쭤보는 겁니다. 운영위원회가 조속한 시일내에 구성이 되어 가지고 명실상부한 중소기업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다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송 위원님 부탁말씀 명심해서 꼭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순택 위원 그것과 관련해서 지금 이사장님을 아까 도지사를 경유해서 중소기업청장이 승인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이사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까 별다른 문제점이 없다고 생각하신 모양인데 저희들은 시각이 다를 수 있지 않겠어요? 사실상 경기중소기업센터입니다. 경기도가 주체적으로 만들어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중소기업과의 연관성이 있고 상위법이 있기 때문에 그러할 수 있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자체적으로 자립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에요. 예를 들어서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도에서 만든 재단 아니겠어요? 중소기업센터나 똑같이 경기도에서 만든 거란 말이에요. 그럼 경기재단이사장 임명하는데도지사가 경유해 가지고 문광부장관의 승인을 얻어야 된다 한다면 문제가 있지 않겠 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저도 송 위원님하고 동감입니다. 저희들 경기중기센터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국의 중소기업지원센터가 다 있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만의 단독에서, 지난 번에 비공식적으로 협의회를 만들어서 활로를 모색하는 정관도 만들고 이렇게 하는 비공식적인 합의를 봤습니다. 그래서 다음달에 저희들이 한번 모이기로 되어 있으니까 그때 송 위원님 지적사항을 제가 한번 정식의안으로 제출하고 중지를 모아 가지고 하겠습니다.

송순택 위원 이게 바로 전부터 중앙에서 관장하던 그런 관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부분만큼은 시정되어야 될 부분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 다음에 센터이사회를 보니까 이사들이 자주 바뀌는 것도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다른 부분하고 보조를 맞춰 가지고 해야 된다는 생각이에요. 지금 경기도에서는 금고를 운영하는데 한미은행하고 농협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일은행이 일정 부분 우리한테 출연을 했고 지금도 운영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만기 됐음에도 불구하고 도에서 주체적으로 움직여온 농협과 한미은행을 하면 이것도 만기 됐으면 그쪽으로 옮기는 게 우리 도에서 움직이는 것과 보조를 같이 하는 것 아니겠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도금고 말씀하시는 것 아닙니까?

송순택 위원 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그건 저희 소관이 아니라서.

송순택 위원 도금고인데 기금도 역시 제일은행에 많이 예치돼 있잖아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그건 제일은행이 저희한테 또…….

송순택 위원 기금출연을 5억원 정도 했으니까 그렇다고 하지만 경기도에서 되도록이면 두 군데를 운영하는 걸로, 그쪽에다가 예치를 하는 걸로 지금 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송순택 위원 그럼 여기도 역시 마찬가지로 제일은행 대신에 한미은행과 하는 것이 보조를 맞추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그 취지는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데 잘 아시겠지만 금융자산이라는 건 저희들은 주로 예금을 운영하는데 실무자들이 제가 생각컨대 금리관계 때문에 지금까지 그랬는데 송 위원님 지적해 주셨으니까 앞으로 그 문제는 조정할 때…….

송순택 위원 왜 이런 문제가 나오느냐 하면요. 도금고에 대해서 우리가 조례를 제정하려고 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래요. 경기도에서 움직이고 있는 자금들을 일목요연하게 조금 더 탄력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도금고 조례를 만들려고 했던 부분인데 그 부분을 일단 우리 도에서 경쟁을 통해 가지고 제대로 했잖아요. 그러니까 운영하고 있는 그대로를 나누자 해 가지고 굳이 조례를 만들 필요가 없다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조례를 만들어야 하는, 옥상옥을 만드는 결과가 이 조례를 만드는 것인데 그런 결과가 초래하게 되는 경우다 이 말이에요. 제대로 도에서 움직이고 있는 대로 보조를 같이 해주지 않으니까 조례를 강제로라도 만들어서 하려고 한다는 말이에요. 자체적으로 잘 하고 있는 부분들을 잘못하고 있는 한 부분이 오히려 정말 실적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는 결과가 올 수 있다는 말이에요. 지금 한미은행은 들어가 있지도 않아요. 이 부분도 탄력적으로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알겠습니다.

송순택 위원 그리고 예치상황을 보니까 대부분이 고정금리로 하신 것 같아요. 변동금리도 한 부분 검토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상당히 많이 변화가 되고 있기 때문에…….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취지는 저희들이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의 금리동향이…….

송순택 위원 낮아지니까 다행인데 지금 올라가는 예상도 충분히 할 수 있기 때문이 검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탄력적으로 그것도 하겠습니다.

송순택 위원 지금 말씀드린 부분이 중소기업지원센터의 앞으로의 발전과 중소기업 지원을 하는데 있어서 조금 도움이 됐으면 하는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순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인봉 송순택 위원님 아주 시간을 잘 지켜주셔서 훌륭하십니다. 다음은 정운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운천 위원 안산의 정운천 위원입니다. 아까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일단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핵심기능은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서 기술과 경영과 자금지원을 원활하게 해서 중소기업으로 하여금 경쟁력을 갖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설립취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 중점을 둬 가지고 몇 가지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아까 답변하신 것 중에 원스톱·원루프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종합상담실을 통해서 종합적으로 지원을 할 체제를 갖추겠다, 그리고 앞으로 짓는 지원센터에 유관기관들을 입주시키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유관기관이 한 곳에 모여있다는 것은 공간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를 단축시키는 효과는 있을 겁니다. 그런데 유관기관간에 업무연계가 아니된다면, 그리고 그것이 법적이나 제도적으로 장치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단순하게 공간의 장단을 줄이는 효과만 나지 않겠는가. 그래서 과연 아까 질의의 요점은 그와 같이 유관기관이 한곳에 모이는 것 뿐만이 아니고 유관기관간에 업무연계가 과연 법적, 제도적으로 마련될 수 있는 장치가 있는가, 지금 거기에 대한 준비가 되고 있는가 그런 질의였다는 말입니다. 그런 질의에 대한 답변이 안 돼 가지고 그 부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지금 바로 좋은 질의를 주셨는데 그 상황은 그겁니다. 협의체를 우선 실무적으로 만들 겁니다. 제도적으로, 법적으로 돼있는 건 아닙니다. 정 위원님 잘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의 모든 행정관행이 결국 사람이 운영을 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많이 변동이 돼 왔는데 기왕 우리가 한군데 모일 때에 유관기관에 대해서 취지를 다 이미 그 사람들한테 설명을 충분히 하고 그 양반들한테 동의를 얻어서 들어오는 거거든요. 들어오면 그 사람들한테 우리가 이러이러한 취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우선 실무적으로 협의체를 만들 겁니다. 협의체를 만들어 가지고 중소기업을 하든지 창업을 하는 분들이 지금까지 겪었던 애로사항을 체험적으로 뼈저리게 알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부터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부분도 터치를 하겠습니다.

정운천 위원 그래서 저는 그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중의 하나가 현재 정보화를 하고 있는데 여기 보면 종합정보시스템을 만든다고 했고 거기에 DB를 많이 집어넣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DB 내용이 어느 정도 되는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까 제출해 준 자료에 의하면 정보를 중소기업체에서 일부 인터넷을 통해서 들어와 가지고 서치하는 부분이 있고 그 다음에 우리 자체내에서 업무를 할 때 참조하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보다 더 이것을 확대해 가지고 유관기관간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종합정보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죠. 그래서 모든 기관에서 중소기업에 관련된 정보를 한번 입력시키면 입력된 정보를 각 기관에서 같이 서치를 할 수 있는 거죠. 특별한 보안을 유지할 형태가 있는 정보만을 제외하고 말이죠. 그러한 업무협조를 제가 볼 때는 중소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하기 전에 협의를 하고 정보의 범위와 접근할 수 있는 정도를 미리 협약을 통해서 어느 정도 접근을 해 놓는 것이 앞으로의 업무협조에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왜냐하면 중소기업이 중요하고 지원을 해 줘야 된다는 당위성을 다 알고 있는데 말이죠. 중소기업청이 발족한 지 상당히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옛날의 문제들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제가 볼 때 기관과 기관간의 업무협조가 상당히 생각보다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시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이 기술동향에 대한 분석이거든요. 지금 보면 우리가 벤처 1호에 투자한 것도 그렇고 교육기관에 유치하는 기업의 선정문제도 그렇고 그 기준이, 핵심기술이 명확하게 선정돼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이러한 기술을 육성하겠다라고 표방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있습니다만 적은 자원 가지고 효과적으로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면밀하게 세계의 기술동향에 대해서 우리가 검토를 해 봐야 된다는 얘기죠. 그런데 그것을 중소기업에서 할 수는 없거든요. 그럼 그걸 국가기관에서 해줘야 되는데 아직도 그렇게 하는 기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어떠한 기술을 우리가 추구해야 되겠다, 그 기술에 대한 과거부터 현재, 현재와 미래에 대한 기술의 동향에 대해서 분석하고 그에 대한 시장성을 분석해서 그것을 정규적으로 각 관련 산업의 뉴스레터에 포함을 하거나 정보화시스템에 포함을 해서 홍보를 함으로 인해 가지고 가급적으로 동일한 투자를 하더라도 그쪽 방향으로 몰아가는 것이 과연 중소기업지원센터가 할 일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귀속운영이 나와야지만 그걸로 인해 가지고 핵심기술이 파악되고 파악된 핵심기술에 따라서 우리가 그 기술을 육성하기 위해서 주식도 투자하고 센터의 창업보육 선정하는 기준으로 삼아야 된다는 얘기죠. 지금 그런 것을 하는 게 안 보입니다. 그런 부분에 역점을 두셔서 하는 게 지금 우리가 빌딩도 멋있게 짓고 들어가는 것과 맞춰서 보다 미래를 위해서 투자할 수 있는 어떤 근거를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런 취지에서 그런 부분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직접적으로 행동으로도 옮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알겠습니다.

정운천 위원 그리고 안산 테크노파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요. 거기도 고도계측사업에 업무협약을 했다고 돼 있지 않습니까? 그 구체적인 내용이 어떻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구체적인 내용을 제가 잘 모르고 있는데 잠깐만 기다려 주십시오. 직접 담당하는 오 부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정책기획팀장 오성근 정책기획팀장 오성근입니다. 저희가 안산 테크노파크하고 업무협약을 한 다음에 고도계측사업에 있어서 역할분담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쪽에서는 전기, 전자, 정보통신 쪽을 물론 칼로 물 베듯이 할 수는 없지만 저희가 그쪽을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정운천 위원 안산 쪽에서는 뭘 하기로 했습니까?

○ 정책기획팀장 오성근 안산 쪽에서는 정밀화학이나 기계 그쪽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정운천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협약내용에 대해서 서면으로 자세한 내용을 주시고요. 사실 그렇거든요. 아까도 내용에 빠졌습니다만 우리가 유관기관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 단순히 국가기관만이 아니거든요. 연구기관이나 안산 테크노파크하고도 수시로 정보교류를 할 수 있도록 해서 그걸 제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책기획팀장 오성근 알겠습니다.

정운천 위원 그리고 안산 테크노파크하고 협약관계는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협약내용만 알면 됩니다. 그 내용이 어떤 건지 파악해서 추가적인 자료는 나중에 따로 요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현재 보면 중소기업지원센터가 설립된 지 얼마 안 돼 가지고 인원도 얼마 안 되고 집행되는 예산 자체도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만 앞으로 사업범위가 넓어지고 집행된 금액도 커지면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감사기능이 부수적으로 따라가야 되는데 지금 돼 있는 것이 감사에 의한 감사, 내부감사죠. 그런데 그 내부감사가 비상근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복무감사가 있긴 합니다만 현재 잘 안 되는 걸로, 지원도 적고 아직 필요성을 못느껴서 규정은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한 선례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물론 제도적으로 어떤 제한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업무감사를 수시로 또는 정규적으로 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서 지금 규정이 여러 가지 있고 제반법규가 있는데 그것이 과연 그대로 지켜지고 있는지를 지금 내부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이 있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내부감사기능을 강화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법적 검토를 하셔 가지고 가능하면 복무감사로 돼 있는 부분을 좀더 강화해서 정규감사나 수시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알겠습니다.

정운천 위원 그리고 이건 질의라기보다는 부탁의 말씀인데요. 지금 장기발전계획에 따르면 상당한 손실이 나는 걸로 돼 있거든요. 그리고 손익구조를 봐도 수익이 날 부분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임대면적을 유관기관이 차지하고 유관기관에 정상가격의 85%로 임대해 주기 때문에 어차피 손실이 나게 돼 있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을 기금을 마련해서 이자로 보충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기금이 워낙 많아지게 되고 이자율이 자꾸 떨어지니까 말이죠. 그렇다고 별도의 수익사업을 하는 것도 사실 공익성에 위배되는 것도 있고, 그래서 제 생각에는 투자부분 있지 않습니까? 신기술에 대한 투자로 인해서 거기서 인펀드 받는, 어떤 수익가치가 올라감으로 인해 가지고 인펀드 받는 방법이 좋지 않겠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수익성 개선과 공익성을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좀더 연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소기업지원센터도 물론 해야 되고 도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되고 의회에서도 계속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습니다만 주도적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정운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대표이사님, 정운천 위원께서 하신말씀 잘 아시겠죠. 각별히 신경 좀 부탁드립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잘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설희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설희석 위원 대표이사장님, 명칭 자체가 중소기업지원센터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종합지원센터입니다.

설희석 위원 종합지원센터, 그러니까 중소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이 원활하게 활동하고 경기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지원센터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설희석 위원 그걸 하시다 보니까 중소기업이 문제점이 여러 가지가 있었을 겁니다. 그 애로사항이 대개 몇 가지로 집약됩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세 가지입니다. 자금하고 판로하고 사람입니다.

설희석 위원 그것만 해결하면 지원하는데 아주 용이하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설희석 위원 그러면 제일 먼저 말씀하신 자금 있지 않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설희석 위원 물론 우리 지원센터에서 스스로 자금을 운영하거나 여력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런 체제가 돼 있지 않기 때문에 자금운영에 대해서 지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애로가 있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설희석 위원 그러면 그 자금을 어떤 방법으로 해야지만 중소기업이 원활하게 윤활유 역할을 하고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할 수 있겠다 하는 대표이사님의 평소 복안이 있고 계획이 있었을 걸로 생각하는데 그런 데 대해서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이렇습니다. 설 위원님 좋은 지적을 해주셨는데 원래 자금조달이라는 것은 금융시장을 통해서 직접조달하는 방법하고 간접조달하는 방법이 있는데 중소기업은 잘 아시겠지만 영세하니까 직접조달은 안 되고 간접조달 방식으로 해야 되는데 이 양반들이 금융기관을 이용해야 되는데 금융기관의 문턱이 높으니까 좌절도 느끼고 애로를 느끼는 걸 몸소 체험해 봤습니다. 그래서 그 양반들한테 금융기관을 잘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겠나 그걸 제일 먼저 생각하고 제가 여기 와 가지고 도입한 게 뭐냐하면 금융기관들하고 업무협의를 해서 우리가 신용보증은 안 하더라도 우리가 추천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너희들이 친절하게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라 해 가지고 시작된 게 한미은행하고 산업은행입니다.

설희석 위원 그러니까 업무협약 해서 가능하면 신속히 그런 조치를 한다. 제가 왜 이런 발상을 말씀드리느냐 하면 아까 대표이사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나라 금융이 관치금융이어 가지고 힘있는 사람은 쉽게 대출했습니다만 서민들은 문턱이 높아서 금융계통을 이용하기가 아주 어려웠다. 그러나 이런 것이 전부 선례에, 옛날 고정관념을 탈피해서 오로지 문턱을 낮추고 찾아다니는 은행도 센스가 돼야 된다. 지금 은행도 대출률이 낮아서 어려운데 이런 기회를 호기로 생각해서 우리 대표이사님이 중소기업에 앞장서서, 아까 두 개 은행 뿐만 아니라 전 은행이 문호가 개방됐다, 그리고 친절하게 해야 된다는 홍보를 해서 중소기업에 원활한 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해 주셔야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그건 동감입니다. 제가 하여튼 있는 동안에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설희석 위원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본 위원한테 한번 설명해 주시면 제가 보완,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있도록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십시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알겠습니다.

설희석 위원 제가 거기에 대해서 충분한, 저도 그런 계통에 이삼십년 동안 있었기 때문에 자금운영과 계획, 대출에 대한 방법에 대해서 조언해 드리겠습니다. 어떤 방법이든지 중소기업에 자금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조치를 해 줘야 되지 않나. 그래서 중소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금지원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해가 가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잘 알겠습니다.

설희석 위원 다음으로 또 한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중소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어마어마하게 막대한 건물을 보고 700억원이라는 엄청난 도민의 세금으로 훌륭한 건물을 짓는데 대해서도 자부심도 느낍니다만 또 한편으로 생각하면 지극히 염려되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는 어느 공적 건물이라도 애초에 시작할 때는 방대한 계획과 미래지향적으로 합니다만 과잉투자로 인해서 그 건물이 효율적으로 운영되지 않아서 혹시 건물에 주민의 혈세가 새고 낭비되는 운영이 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서 얘기하는데 대표이사님은 운영에 대해서 충분히 자신 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지금 설 위원님이 저희한테 상당히 무거운 책임감을 안겨 주셨다고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렇게 도민의 혈세가 모여서 큰 건물이 되면 거기에 들어가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좀 다른 정신자세를 가지고 설 위원님이 지금 지적하신 대로 정말 중소기업을 위해서, 또 경기도민을 위해서 뭔가 헛됨이 없도록 제가 직원들을 독려하고 중기센터 직원들이 중소기업을 위해서 정말 일하는 모범생이라는 걸 한번 보여드리도록 다짐을 하겠습니다.

설희석 위원 그 말씀을 듣기 위해서 얘기드렸습니다. 옛날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생각을 버리고 오로지 우리가 있어야 중소기업이 있고 중소기업을 위해서 우리가 있다는 사명감으로써 가장 모범적이고 효율적인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될 수 있도록 분발해 주시기를 마지막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 저의 부탁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네, 설희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잘 아시겠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 위원장 정인봉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재익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재익 위원 김재익 위원입니다. 세 가지 정도 질의드리겠습니다. 특채 문제 있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김재익 위원 여기 전체 46명 중에서 대표이사님을 제외한 7명인데 설명 잘 들었습니다. 사규에 있는 대로 1항에서 3항까지 잘 들었는데 그런데 특채자 명단을 보니까 꼭 그렇게 규정에 부합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그렇습니까?

김재익 위원 사장님께 명단 좀, 저한테 주신 자료 주시라고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말씀하십시오.

김재익 위원 예를 들어 서무3급 최원석 씨 같은 경우는 특수전문직도 아니고 보훈대상자입니까? 인사 담당하시는 분 누구십니까? 김장식 씨 예를 들어서 한번 짚어봅시다, 행정7급. 특수전문직 아니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김재익 위원 보훈대상자 아니죠? 이 사람 뽑기 위해서 공채한 적 없죠? 인사위원회 거쳤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인사위원회 거쳤습니다.

김재익 위원 인사위원회라고 있기는 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인사위원회가 있습니다.

김재익 위원 그런데 해당사항이 아닌 사람들을…….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김 위원님 이건 제가 보충설명드리면 김장식이라는 친구는 원래 우리가 여기 기능직으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6급 직원이 사직하고 나서 이 친구를 써보니까 너무 성실하고 이 업무를 맡겨도 하나의 손색이 없겠다는 판단이 우리 직원들한테 선 겁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이 추천을 했습니다.

김재익 위원 물론 직원들이 추천도 하고 고등학교 3학년 수료하면서 일용직으로 있다가 이렇게 하는 건 좋아요. 그러나 제가 왜 이런 걸 말씀드리느냐 하면 그렇게 크지 않으니까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지만 어떤 조직이든 투명한 충원 원칙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1호에서 3호까지 해당사항은 아니잖아요. 그러면 이런 경우에 일단 공채를 해 가지고 깨끗하게 일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줘야지 '아, 있어 보니까 이 사람 괜찮더라, 옆의 사람들도 이렇게 해야 되더라' 그렇게 온실주의, 온정주의, 폐쇄주의로 운영해 가지고 어떻게 되겠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 위원님 지금 지적해 주신 점을 명심하겠습니다.

김재익 위원 그리고 차상훈 씨. 서무직이니까 특채, 전문직이 아니고 보훈대상자아니죠? 공채 안 해 봤죠, 안 했지 않습니까? 한 명 공석이 돼 가지고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 뽑으려고 그러니까 시간, 비용이 낭비돼 가지고 썼다 이런 것 아닙니까? 이 사람은 누가 추천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우리 일용직으로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자리가 비니까 지금 김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서무직이나 기능직은 공개채용하는데 실익이 없기 때문에 정했습니다.

김재익 위원 실익이 있고 없고는 대표이사님이 판단하는 게 아닙니다. 물론 인사 책임자니까 판단할 수 있는 위치에는 있지만 앞으로 센터의 장기적인 인사방침에 의해서는 사전에 이렇게 자의적이고, 지금 일방적인 판단에 의해서 해선 안 되는 것 아닙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알겠습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권만식 실장님하고 이세훈 본부장님도 공채 안 거쳤지 않습니까? 위에서부터 이러니까 설혹 공채로 들어와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 내가 보니까 퀄러티도 상당히 높고 그런데 누가 열심히 일하려고 하겠습니까? 물론 센터가 처음으로 시작하니까 이렇게 저렇게 도와의 관계라든지 사장님의 일하는 방향이라든지 이런 걸로 해서 하는 건 좋은데 그러나 중간 과정에 한번 걸러주는 그런 게 필요하다 이거죠. 최원석이 마찬가지고 이정희도 결원 발생했잖아, 행정6급인데. 이정희는 누가 추천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이정희는 공채입니다.

김재익 위원 그런데 왜 여기 특채명단에 있어.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왜 이렇게 된고 하니 말입니다. 이정희는 우리가 공채를 해서 2순위에 합격이 돼 있었습니다. 1순위자가 자기가 안 오겠다고 그래서 2순위자를 채용을 해야 되는데 기간이 만료가 됐습니다. 기간이 만료가 되면 이건 그냥 2순위라고 채용할 수 없고 공채형식을 택한 겁니다. 방법만 바꾼 겁니다.

김재익 위원 그러면 지금 공채했던 사람들 명단이 다 지금 그걸로 관리되고 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되고 있습니다.

김재익 위원 그런데 이 사람은 5급으로 응시를 했네. 현재 6급이고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맞습니다.

김재익 위원 그래도 본인이 좋다고 그래 가지고 하향조정을 해서 들어왔다 이거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TO가 또 6급이고.

김재익 위원 좋습니다. 자잘한 이야기 같지만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보통 지원센터라든지 우리 도의 협조기관들 보면 뭐 하나 만들었다고 그러면 도에서 누구 백으로 들어오고 말이죠. 또 어떻게 하고 이런 식으로 들어오니까 진짜 일할 만한 사람, 진짜 의욕을 가진 사람들이 실의에 빠진다 이거죠.

그레샴의 법칙 아십니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항상 조직은 투명한 절차를 통해서 들어와서 거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해서 개인의 역량과 조직을 극대화할 수 있는 그런 조직체계를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우리 사장님 능력되시니까 이건은 이번만은 제가 이렇게 넘어가고 향후에는 어떠한 인력도 투명한 공개경쟁의 과정을 통해서 걸러 주시기를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재익 위원 그 다음에 작년도에 여직원 하나를 부당해고 시켰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부당해고는 해결이 됐습니다.

김재익 위원 해결된 것은 아는데 그러면 이 사람 후임으로 이정희가 들어왔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아닙니다.

김재익 위원 그러면 누구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복직입니다. 복직을 했습니다. 박은혜라고…….

김재익 위원 박은혜를 왜 부당해고 시켰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박은희.

김재익 위원 박은희를 왜 부당해고 시켰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그것은…….

김재익 위원 아니, 좋습니다. 구구절절한 사유가 있겠지만 여기에 대해서 불복을 했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김재익 위원 해서 고등법원까지 갔습니까? 노동위원회에 갔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노동위원회 다 거치고 고법까지 가서, 아 1심이랍니다.

김재익 위원 1심에 가서 항고 안 했습니까, 우리센터에서?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센터에서 항고를 안했죠.

김재익 위원 왜 안했습니까? 그러면 완전히 부당해고를 했고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자세한 내용은 제가 그때 없었기 때문에 모르겠는데 판단컨대…….

김재익 위원 대표이사님 계실 때가 아닙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아닙니다.

김재익 위원 언제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전임.

김재익 위원 전임이고 끌기는 쭉 끌어오다가 우리 대표이사님이 계실 때 그것을 하셨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결자해지가 되어야 되는데 그것을 못하고 전임 대표이사가 그만두시는 바람에 제가 와서…….

김재익 위원 그러면 전임대표가 인사권자니까 구상권 청구했습니까, 안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그때 변호사한테 의견을 물어봤더니 구상권 청구를 해도 어려울 것 같으니까 안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김재익 위원 변호사가 누구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우리 고문변호사가 있습니다. 다산법인이라고 법무법인이 있습니다.

김재익 위원 다산법인 알아요. 그런데 그 친구도 보니까 순 엉터리더라고. 그러나 좋습니다. 민간기업도 아니고 공적인 기관에서 부당해고를 했다면 이것은 인사권자가 책임을 져야죠. 예를 들어서 구상권을 청구해서 받고 안받고는 다음 문제지만 그런 액션을 취하고 노력을 해야지. 퇴직금은 얼마 물어줬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퇴직금 물어준 게 아니라 본인한테 그 동안 밀렸던 임금을 준 거죠. 퇴직을 한 게 아니고 다시 복직이 됐으니까요.

김재익 위원 그러면 일은 안하고 임금을 줬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그렇게 해석해도…….

김재익 위원 인원 몇 명 되지도 않은데 직원관리를 어떻게 했길래 소송까지 하고 결국엔 돈까지 물어내는 이러한 일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그 다음에 경기은행 손실부분 있지 않습니까? 이사회도 자주 나오고 그러는데 지금 미회수금이 한 8억원 정도 돼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정확하게 5억 6,000만원입니다.

김재익 위원 이게 한미은행하고 나서, 아마 이것은 도 뿐만 아니라 각 시·군도 동일한 손실부분을 떠안고 있는데 이거 왜 안 받았어요. 내가 왜 말씀드리냐 하면 지금 한미은행이 우리 도금고로 복수로 이렇게 되어 있지만 거기에 대해서 확실한 의사를 안 주신다면 연말에 다시 재계약을 하거든요. 한미은행을 계약불이행 상태로 해서 제쳐 버릴려고 생각을 해요. 도저히 안되는 겁니까? 원금이고 이자고간에 이것은 그냥 까먹는 겁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현실적으로는 금감위에서 도저히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 총무과장 홍재승 총무팀 홍재승입니다. 한미은행에서는 보완을 해줄려고 많이 노력도 했었고 검토를 했었지만 현재 금융감독위원회의 금융감독을 하는 원칙론에서 보면 위법사항이기 때문에 그점을 해줄 수가 없게 되어 있다고.

김재익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지금 우리가 기금은 전부 다 한미가 하니까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 도에 협조하라는 형식으로 해서 출연하는 것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업그레이드시켜 가지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잖아요.

○ 총무과장 홍재승 한미은행이라든가 이쪽분야하고 도에 중소기업과에서도 열심히 지원을 해주셨고요. 그래서 저희도 접촉을 했습니다. 물론 위원님들께서 많이 애써 주신 덕분에 한미은행이 어떻게 보면 외국계 은행이지 않습니까? 그런 은행에서 저희 센터에 1억원을 일단 기부를…….

김재익 위원 그것은 여기에 센터 아니라도 다 주게 되어 있어요.

○ 총무과장 홍재승 네, 알고 있습니다.

김재익 위원 몇 천억원을 우리가 금고에다가 맡기니까 그것도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짜요. 과천에 보면 일반예금 한 800억원정도 받고 우리 기금에 대해서 7억원 있는데 15억원 내놓고 있어요. 마 과장님, 이번에 다시 한 번 트라이해서 앞으로 출연금 기금 있지 않습니까? 결손부분 5억원에 대해서 연차적으로 어느 정도로 업그레이드해서 내놓겠다, 내놓을 수 있는가 라고 한번 물어보고 안된다 그러면 이번에 도금고 제2차 계약할 때 잘라 버리자고요. 왜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도에서도 왜 돈 떼어 먹히고 가만히 있어요. 잡아 가지고 족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인데 그 사람들 하기 좋은 말로 금감위에서 어떻다 저렇다 하지. 우회적인 방법으로 얼마든지 뜯어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잖아요.

○ 위원장 정인봉 김재익 위원님! 김재익 위원님을 왜 열받게 하십니까? 좀 한톤만 낮게 해주십시오.

김재익 위원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강력한 액션을 취하시라 이거지요. 자신 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행정적으로 저희들이 검토를 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김재익 위원 아니면 우리 경기도의회에서 전체적으로 건의를 한다든지 한 번 촉구하는 어떤 결의문을 낸다든지 그런 차원에서라도 해결을 짓고 말아야 되겠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김 위원님 말씀 참고로 해서 저희들 나름대로 의견을 하여튼 내겠습니다.

김재익 위원 보니까 의견 내실 게 많네. 우리 정원섭 위원님 때문에 시장도 만나야 되고 바쁘시겠습니다. 연말에 망년회도 많은데.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바빠야죠.

김재익 위원 그럼 마지막으로, 아까 우리 설희석 위원님 지적했다시피 센터 잘 견학했습니다. 관리에 대해서 지금 뭐 감 잡은 건 없습니까? 직접관리냐 아니면 간접관리냐 아니면 그냥 완전히 용역을 줘야 되느냐 그런 건 없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그것은 경기도에서도 고민을 하고 있을 겁니다. 왜 그런가 하면 양쪽이 다 일장일단이 있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 할 건지 좀더 머리를 싸매고 더 고민을 한 뒤에 결정을…….

김재익 위원 그리고 각각 산재해 있는 벤처빌딩이라든가 이런 것은 북부도 마찬가지이지만 시설관리부에서 하죠? 시설지원부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시설지원팀.

김재익 위원 지원팀. 인원이 몇 명입니까? 내가 보니까 그 사람들이 건물을 관리하고 이런 것을 해본 경력이 있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지금 시설지원팀이 몇 명이에요? 산재해 있는 게 얼마나 많습니까? 앞으로 또 계속 집적기술이라든지 이런 걸 떠맡아서 해야 되고, 이 건물관리라든지 이런 관리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김 위원님 양해 좀 해주십시오. 임달택 팀장한테 자세하고 실무적인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익 위원 그래요. 임달택 팀장 전에 뭐했어요?

○ 시설지원팀장 임달택 태평양기술연구소에 있었습니다.

김재익 위원 기술연구소에서 기술관리는 안 했을 것 아니예요.

○ 시설지원팀장 임달택 제가 잠깐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하는 업무 중에서 이름은 시설지원인데요. 실제로 저희들이 그 부분을 관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위탁시켜 가지고 위탁관리를 하고 저희들은 사업 추진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집적시설을 개발하고 그러는 것을 하는 것이지 실제 건물관리는 다 건물관리업체가 시행하고 있습니다.

김재익 위원 그런데 알아야 면장을 하지 않습니까?

○ 시설지원팀장 임달택 그런 부분은 현재 우리 송태규 과장이 그런 부분을 많이 했습니다.

김재익 위원 뭘 했어요?

○ 시설지원팀장 임달택 설계부터 시작해 가지고 건물관리까지 옛날에 다 했었습니다.

김재익 위원 지어져 있는 건물이니까 설계는 필요없고 그 건물을 어느 정도 효율성 있게 수익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것도 고도의 노하우예요. 시설지원팀이 지금 몇 명이에요?

○ 시설지원팀장 임달택 현재 5명입니다.

김재익 위원 현재 5명이 맡고 있는 시설이 몇 개입니까?

○ 시설지원팀장 임달택 현재 수원센터만 됐고 추후에 고양센터와 벤처타운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김재익 위원 여기에 있는 경기벤처빌딩은?

○ 시설지원팀장 임달택 그게 수원센터입니다.

김재익 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계속 나가지 않습니까? 제가 볼 때 지금 질책을 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 건물관리가 중기센터의 아마 고유업무라 할 정도로 많이 늘어날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그런 사람을 특채하라 이말이에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알겠습니다.

김재익 위원 쓸데없이 얄궂은 사람들 특채하지 말고 그런 데에 있는 사람들 데리고 와 가지고 건물을 어떻게 관리하고 자판기는 어떻게 하고 식당은 어떻게 하고 이렇게 해서 돈이라도 한 푼 들여와야 되지. 지금 하나도 없이 도에서 주는 출연금만 쳐다 보면서 먹고 사는 것 아닙니까? 알겠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알겠습니다.

김재익 위원 그 다음에 기금 증대방안 이것은 도에서 주면 주는 대로 안 주면 안 주는 대로 이거지 뾰족한 수가 없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현재로써는 출연금하고 의논하니까…….

김재익 위원 그런데 우리 도지사님도 그렇지. 달라는 데는 많고 세금은 잘 안 걷히고 경기가 불황되고 그러니까 당장에 어떤 돌파구라 할 수 있는 자구안이라도 내놔야 할 것 아닙니까? 남들 지원하려고 하지 말고 자체 생존하는 것도 뭔가 머리를 짜내서 해야 될 것 아닙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김 위원님 바로 지적하셨는데 저희들 그렇지 않아도 지금 나름대로 연구를 시켜서 하고 있습니다.

김재익 위원 이번 예산안 할 때까지…….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이번 예산안 할 때까지는 안될 것 같습니다.

김재익 위원 아니 그러니까 할 때까지, 130억원 올라왔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김재익 위원 자꾸 돈만 달라고 하면 우리가 줄 수 있습니까? 자구의 노력도 보고 말이지 이렇게 해야지. 입장차이가 있는 겁니다. 지금 아파트 사가지고 취득세를 못 내갖고 못 들어가는 도민들 많아요. 그런 돈이 한푼 두푼 모여 가지고 다 환원돼서 내려오는 겁니다.

그 다음에 여러 가지 쭉 있는데 이런 소소한 것은 앞으로 내년에 의정활동하면서 지적하기로 하고 인사충원 문제 그리고 경기은행 문제, 센터관리방안, 자구안 한 4가지 정도 크게 뭉뚱그려서 질의를 했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김재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는 문병옥 위원님 해주십시오.

문병옥 위원 문병옥 위원입니다. 김재익 동료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지만 특별채용에 대한 계획부터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직원채용규칙이 10차 이사회에서 보고가 돼 가지고 제정이 됐죠. 4월 11일자로 제정이 돼 가지고 중소기업청장 허가를 받아서 4월 15일부터 시행했네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문병옥 위원 내용보면 제3장에 특별채용 항이 들어 있어요. 그전에는 직원채용 규칙이 없었나요? 규칙자체가 없었나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양해해 주시면…….

○ 총무과장 홍재승 있었습니다.

문병옥 위원 그전에는 채용규칙에 특별채용에 대한 항목이 있었나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인사규정에는 있었습니다.

문병옥 위원 있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문병옥 위원 인사규정에 있던 것을 직원채용규칙을 별도로 만든 것이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세부적으로 저희들이 규칙을…….

문병옥 위원 그때는 특별채용에 대해서 어떤 내용이, 그때하고 지금하고 달라진 게 뭐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양해해 주시면 담당하시는 홍재승 과장으로 하여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총무과장 홍재승 총무팀 홍재승 과장입니다. 제가 답변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초에 저희 인사규정상에 특별채용부분이 있었습니다. 규정에 특별채용부분이 되어 있었는데 그 부분을 저희가 좀더 세부적으로 나열하고 방안이라든가 추진절차라든가 이런 것을 정확하게 정하고자 규칙에 세부적으로 정해 놓은 것입니다. 그 규정이 변경된 사항은 아닙니다.

문병옥 위원 내용이 뭔가 세부적으로 달라졌다는데 그전하고 지금하고 구체적으로 달라진 내용이 뭐냐 이거죠? 그전의 것을 제가 자료를 안 갖고 있으니까.

○ 총무과장 홍재승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초 저희 인사규정에 특별채용부분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여기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병옥 위원 아니 차이점이 뭐냐 이거예요.

○ 총무과장 홍재승 인사규정상에 특별채용부분이 있었는데 그건 변경되지 않았고 이번에 규칙만 새로 제정이 된 겁니다.

문병옥 위원 더 세부화 시켰다 이건가요?

○ 총무과장 홍재승 네, 그렇습니다.

문병옥 위원 내용상에 그때 것이 삭제되거나 해가지고 새로운 항이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니고 인사규정을 규칙으로써 더 세분화 시켰다 이거죠.

○ 총무과장 홍재승 네, 그렇습니다.

문병옥 위원 그러면 지금 직원채용규칙 제3장에 특별채용항목 내용을 알고 계시죠?

○ 총무과장 홍재승 네, 그렇습니다.

문병옥 위원 그런데 내가 볼 때는 이것이 하나도 세부적이지 않은데요. 5가지 항목만 나열해 놨지. 완전히 추천권자 자기 마음대로 해가지고 인사위원회에 해서 그냥 아무렇게나 할 수 있는 건데요. 첫 번째 항 읽어 볼까요. "제12조 특별채용 다음 각호에 따라 적용한다. 1.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하여서는 적격자가 선발되지 않을 경우, 2. 업무상 불가피하거나 소수인력을 긴급히 충원해야 할 경우, 3. 취업보호대상자 및 법령에 의하여 채용의무가 있는 자를 채용할 경우, 4. 서무직 등 특수직으로 공개경쟁에 의하여 채용하는 것이 부적당할 경우, 5. 순직 또는 공사로 인한 신체장애로 퇴직한 자의 배우자 또는 직계자녀 중 한 사람을 채용할 경우" 이런데 이게 뭐가 엄격한 요건이 됩니까? 이 직원채용규칙을 제정하게 된 이유는 원래는 이 센터에서 하려고 했던 게 아니라 8차 이사회에서 정관 개정안이 올라갔을 때 특별채용이 너무 확대되니까 문제 있다, 해서 엄격하게 해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9차 이사회에서 보고하게 됐는데 보고 못하고 10차 이사회에서 보고해 가지고 승인 받은 것 아닙니까?

○ 총무과장 홍재승 맞습니다.

문병옥 위원 맞죠?

○ 총무과장 홍재승 네.

문병옥 위원 그런데 이게 뭐가 상세하냔 말이에요. 업무상 불가피하거나 소수의 인력을 긴급히 충원해야 할 경우, 요즘 또는 가까운 기간내에 대량의 인력을 느긋하게 충원해야 할 경우가 생깁니까? 다 소수의 인력을 긴급하게 충원해야 할 경우지요. 그리고 기간이나 이런 것들도 다 자유적으로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지금 이 규정을 가지고도 특별채용 아무렇게나 할 수 있는 거예요. 전혀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다 이거죠. 항목만 나열되어 있다 이거지요. 절차도 아주 많네요. 추천권자 대상자에 대한 구비서류를 추천서와 함께 주무부서에 제출해서 인사위원회에 회부해서 심사결과를 토대로 채용여부를 대표이사가 결정한다 이거예요. 이 문제가 왜 지적되느냐 하면 지금 이사회 의사록에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지금 전체적으로 중기센터에서 업무자체의 양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고 또 그것은 어떤 면에서는 바람직한 일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와 가지고 직원이 늘었지만 이제 중기센터가 준공이 되면 또 조직을 대폭 늘리게 될 겁니다. 산하기관들의 직원채용문제, 인사문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들이 많아요. 경기지방공사도 마찬가지고 중기센터도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수군수군되는 얘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특히 이런 특별채용, 특채문제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직원채용규칙을 더 강화시키든지 뭔가 새로운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지금 이 정도로 해서 될까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지금 문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것을 저희들이 명심을 해서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되면 제가 과감하게 뜯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문병옥 위원 지금은 문제점이 없다고 생각하신다는 얘기네요. 알았습니다. 제가 문제점에 대해서 종이를 들이대고 얘기를 해야 항복할 것 같으니까 이 문제는 넘어가죠. 아까 설명을 드렸는데요. 올해 예산집행사항 현황에 있어서 50%미만으로 집행되는 것들이 굉장히 많아요. 4쪽을 한번 펴보세요. 고유사업비에 사업부서 퇴직급여가 왜 27.3%밖에 책정이 안됐죠? 이거 예산을 과다하게 많이 잡아놓은 것 아닙니까?

○ 총무과장 홍재승 총무팀 홍재승입니다. 제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자 퇴직급여부분은 총 급여지급액의 10%를 퇴직금으로 적립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퇴직자에 대해서는 우선 지급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올해 들어서 1/4분기에만 퇴직금을 적립하였고 그 이후에는 아직 적립을 안했습니다. 그 동안에 퇴직한 자에 대해서만 퇴직금을 지급하였고 12월 중에 퇴직금 적립할 금액을 산정해서 적립하려고 하였기 때문에 아직까지…….

문병옥 위원 그러면 12월에 한꺼번에 적립하면 된다 이거죠.

○ 총무과장 홍재승 네, 그렇습니다.

문병옥 위원 민간위탁사업비는 왜…….

○ 총무과장 홍재승 민간위탁사업비는 향토지적재산 권리화사업 지원사업비입니다. 그런데 현재 저희가 진행 중에 있고요. 11월 중에 출원된 건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11월, 12월 중에 거의 다 소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문병옥 위원 제가 지금 지적한다고 해서 불용액이 왜 많이 남느냐 이런 의미로 하는 게 아니고 괜히 또 예산 집행 안했다고 뭐라고 한다고 그래서 남는 예산 12월에 막 집행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다만 무슨 특별한 상황이 발생했는가 그것을 파악하기 위해서 그런 거니까요.

그리고 투자조합운영 특별회계가 예산이 거의 다 남아있는데 이건 왜 그렇죠?

○ 총무과장 홍재승 투자조합운영 특별회계는 올해에 50억원을 2호펀드로 도에서 출연해 주기로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2호펀드가 계획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아직 출연도 안됐고 집행이 안된 부분입니다.

문병옥 위원 2호 펀드구나. 그 다음에 센터운영 특별회계는요?

○ 총무과장 홍재승 센터운영 특별회계는 아까도 저희 사장님께서 보고드렸습니다마는 고양센터, 수원센터, 성남센터 3개 센터 부분입니다. 현재 수원센터에 대해서만 집행이 됐습니다.

문병옥 위원 다 집행이 안됐죠?

○ 총무과장 홍재승 네.

문병옥 위원 알았습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빨리빨리 진행을 합시다. 경기북부벤처센터 입주선정과 관련돼 가지고 본 위원이 제2청 경제총괄과를 감사할 때 자료를 요청했더니 여기 지원센터에서도 자료가 나왔네요. 아주 실무적인 일이니까 이거 관할하시는 분 나오세요. 여기 경기북부벤처센터 최종 심사결과…….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벤처지원팀장 임익수입니다.

문병옥 위원 최종 심사결과 가지고 계세요? 1번에서 25번까지 점수별로 나와 있는 것.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갖고 있습니다.

문병옥 위원 4위를 한 ESL월드와이드닷컴 이게 지금…….

○ 위원장 정인봉 저기 임익수 팀장님이시죠? 그옆에 마이크 사용하세요. 항상 말씀하실 때 직책 얘기하시고요.

문병옥 위원 입주를 안하고 모컴테크가 대신 입주를 했죠. 왜 포기를 했죠. ESL월드와이드닷컴이 포기한 이유가 뭐죠?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ESL월드와이드닷컴회사는 평가결과 4위가 나왔었는데요. 이 회사는 북부센터에도 지원했었고 서울에 있는 모 창업부지센터에서도 같이 동시에 지원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입지여건을 봐서 북부센터하고 양쪽에 지원했었는데 그쪽도 합격을 해서 입주포기를 했습니다.

문병옥 위원 3위를 한 메가텍닷컴이 포기를 하고 윤소프트로 대체선정이 됐는데 윤소프트 전에 오픈GIS코리아가 점수는 더 높은데 왜 윤소프트가 됐죠? 오픈GIS코리아로 안가고. 오픈GIS코리아는 6위고 윤소프트는 15위인데.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메가텍닷컴이 포기한 이유는 지난번에 전력소요량을 100㎾를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들어줄 수 없다고 그래가지고 마지막에 계약까지 하고서는 포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차순위 입주순위에서 선정하다 보니까 그 다음에 윤소프트 회사가, 포기한 업체를 순위대로 다 집어넣다 보니까 다음 예비후보로 윤소프트가 해당이 됐었습니다.

문병옥 위원 아니 그러니까 예비가 오픈GIS코리아가 입주가 됐나요? 입주 안됐죠. 6위 한 오픈GIS코리아라는 데가 있잖아요.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오픈GIS코리아 여기는 서울에 있는 닷컴 회사인데 여기에 문의를 했더니 자기들은 인원이 현재 40명이라서 30평 갖고는 힘들다. 서울에 있는 다른 데로 연락을 해봤더니 입주계약을 했다고 그래서 포기를 했습니다.

문병옥 위원 원래 오픈GIS코리아도 신청을 D로 했잖아요.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네, 그렇습니다.

문병옥 위원 메가텍닷컴이 포기한데도 D인데.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오픈GIS코리아는 처음에 떨어져 가지고 그 다음에 기회를 줬는데 그때 떨어진 소식을 알고 나서 북부센터에 다른 데로 아예 계약을 미리 해버렸습니다.

문병옥 위원 원래 정상적으로라면 오픈GIS코리아로 가는 건데 안한다고 하니까 윤소프트로 넘어갔다 이 얘기죠.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네, 그렇습니다.

문병옥 위원 군마트24닷컴은 업종을 보면 홈페이지 만들어 주고 일반적인 회사인데 25위로 턱걸이를 했는데도 선정이 됐네요.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네, 그렇습니다.

문병옥 위원 이건 일반적인 홈페이지 협력업체하고 다른 어떤 특이한 회사 나름대로의 부가가치가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까?

○ 벤처지원팀장 임익수 지금 군마트하고 그 다음에 24위를 한 모드시스가 A형 B형을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가장 작은 면적을 신청한, 경쟁률이 상당히 낮아서 D형의 우수한 기업들은 모두가 탈락이 되고 신청한 이 기업이 점수가 60점이상 됐기 때문에 입주하게 됐습니다.

문병옥 위원 알았어요. 지금 이 문제를 제기한 것은 자료를 봐도 큰 문제는 없는데 앞으로 고양에도 있고 수원에도 입주를 했고 고양같은 것은 다 입주를 해 나가고 벤처타운, 여러 가지 부분에서 공정성과 투명성 문제에 있어서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면 일하시기 상당히 어렵잖아요.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재삼재사 체크를 하는 것이 업무처리의 긴장도를 높이기 때문에 감사자리에 지적 안 할 수 없기 때문에 점검해 보는 겁니다. 각별하게 유의하셔서 집행해 주시기 바라고 애로사항 조사분석자료 289쪽 관계되는데 2000년도에는 조사가 없었나요? '99년도 뿐이네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애로지원팀이라는 게 '99년도에 만들어졌습니다.

문병옥 위원 올해에는 새로 한 게 없다 이거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문병옥 위원 제도개선 연구결과는 올해 것을 이야기하는 건가요, 아니면 작년 올해 두 개를 얘기하는 거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금년 거죠.

문병옥 위원 그 다음에 535쪽 봅시다. 건물운영 예상관리운영 수지분석인데 이것을 보면 감가상각비가 고려되지 않는 상황에서 수억원씩 관리운영에 적자를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별한 대책이 있나요, 아니면 감수하고 가야 되는 겁니까? 감가상각비까지 포함하면 상당한 손실이 나타나게 되는데. 감가상각을 빼고서도 1년에 약 10억원 가까이가 손실이 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이 뭐냐 이거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업무부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정책기획팀장 오성근 정책기획팀 오성근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임대차관리비를 기존보다 85% 수준으로 하다 보니까 적자가 생기는데 센터에 들어 가게 되면 연차적으로 현실화를 시킬 것으로.

문병옥 위원 그것은 아까 얘기를 하셨는데 그 방법 말고 다른 방법 없냐, 임대로올리는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이 없냐.

○ 정책기획팀장 오성근 기존에 있는 컨벤션센터라든지 기숙사 같은 것을 좀 더 활용할 계획입니다.

문병옥 위원 그러면 비용을 감축할 그럴 방안도 없습니까?

○ 정책기획팀장 오성근 물론 여기에 산출된 인건비라든지 위탁관리비 같은 게 저희가 현재 산정한 것인데 관리를 해 가면서 조금 더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수익부분은 좀 늘어나고 비용부분은 좀 절감이 되면 적자폭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병옥 위원 이것은 내년에 오픈된다 해서 좋아할 일이 아니라 매해 10억원씩 밀어 넣어야 되는 사항이라 적자가 생길 수도 있거든요. 물론 센터에서 하는 일 자체가 10억원 정도가 아니라 100억원, 1,000억원의 가치있는 일이라고 하더라도 어쨌거나 수지개선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부터 미리미리 많은 대책과 연구를 거듭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별하게 챙겨주시기 바라고요. 568쪽에 경기도위탁사업으로 중소기업육성자금 평가하는 사업은 '98년도에 끝났죠? 그런데 2000년도, '99년도 수수료는 어떤 수수료죠? 벤처자금하고 구조조정자금으로 수수료가 이렇게 나와 있는데.

○ 경기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수수료는 홍재승 과장이 보고드리겠습니다.

○ 총무과장 홍재승 총무팀 홍재승입니다. 수수료 관계는 저희가 '98년도에 도의 사업위탁을 받아서 자금평가를 했고 평가를 받아 가지고 지원받기로 지정된 업체들이 은행에서 실제대출이 일어났을 때 그때 수수료를 줍니다.

문병옥 위원 그래서 작년도보다 올해 뚝 떨어졌네요. 거의 마감되어 갑니까?

○ 총무과장 홍재승 거의 마감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문병옥 위원 알았습니다. 그러면 내용을 자세하게 한 줄이라도 적어 놓으면 질의가 불필요할텐데. 그 다음에 570쪽에 채권확보는 언급되었으니까 피하기로 하고. 도에서 센터업무와 관련해서 확인한 시책확인이라든가 검사내용 자료를 요청했더니딱 석 줄로 나와 있는데 경기벤처박람회 개최 정상결과 확인검사를 했다, 8월 29일. 내용은 경기벤처박람회 개최 정상보고를 했다. 1회부터 3회까지. 검사기관은 벤처지원팀이다 이렇게 나왔는데 이 정상보고한 내용을 자료로 제출해 달라는 거죠. 경기벤처박람회 개최를.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그러면 자료를 준비해서 퇴근하시기 전에 드리겠습니다.

문병옥 위원 그리고 올해는 국감에 제출한 자료가 없다고 했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없습니다.

문병옥 위원 그러니까 특별히 지적사항이라든가 이런 게 없었을텐데 작년에 국감 자료제출 했잖아요? 자료제출한 사본을 달라는 거예요. 제목만 지금 적어놨는데.

○ 총무과장 홍재승 총무팀 홍재승입니다. 작년도에 제출한 사본은 뒤에 붙어있습니다.

문병옥 위원 그리고 '98년도 것은 같이 있겠네요?

○ 총무과장 홍재승 같이 있습니다.

문병옥 위원 그 다음에 올해 감사원 감사받았죠? 지적사항이 하나도 없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없습니다.

문병옥 위원 지금 도 종합감사 작년에 받았나요? 작년에 받았네요. 작년에 받았고 올해는 감사원 감사를 받았는데 고도계측사업 기기구입을 위해서 적립하고 있죠? 얼마가 적립되었죠?

○ 총무과장 홍재승 총무팀 홍재승입니다. 제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금이 14억원이고 이자로 1억 6,400만원을 적립했기 때문에 전부 15억 6,400만원입니다.

문병옥 위원 얼마까지 적립할 거죠?

○ 총무과장 홍재승 14억원은 도에서 출연을 한 돈이고 내년도에 저희가 30억원을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고도계측사업 진행하는데 약 45억원 정도가 필요하겠다는 예측을 하게 되는 겁니다.

문병옥 위원 지금 이 사업을 하고 있지는 못하잖아요.

○ 총무과장 홍재승 그렇습니다.

문병옥 위원 일정한 돈이 있어야 설비를 사든지 기기구입 적립이 되도 되니까, 얼마가 있어야…….

○ 총무과장 홍재승 제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초에 센터 설립시에 계획된 금액은 총 90억원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현재까지 14억원이 출연된 것이고 내년도에 30억원 출연요청해 논 상태입니다. 그래서 고도계측은 비용부담이 크기 때문에 전에 업무보고상 말씀드렸습니다만 안산 테크노파크라든가 이런 분야 전문기관하고 연계를 해서 비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진행 중입니다.

문병옥 위원 그러면 언제부터 시작이 되냐고요.

○ 총무과장 홍재승 내년도에 신축빌딩이 개원하면 고도계측실이 있습니다. 그 건물에 들어가야지만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문병옥 위원 90억원 다가 안 되더라도 일단 시작하겠다 이런 말인가요?

○ 총무과장 홍재승 네, 그렇게 검토하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문병옥 위원 원래 적립액은 90억원을 목표로 했다면서요.

○ 총무과장 홍재승 그렇습니다.

문병옥 위원 지금 30억원씩이나 도에서 지원해줄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건물 짓는다고 돈이 많이 들어가고, 중기센터에 굉장히 돈이 많이 투자되고 있어요, 다 알고 계실텐데 아무튼 내용은 알겠고요. 지금 자잘한 부분들 많지만 특별히 시간이 지났지만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마무리짓겠습니다. 두 가지 점이 있는데 우선 그 중의 하나는 보통 도의 산하기관들이 자칫 방만하게 운영될 가능성이 크다, 그런 걱정들을 많이들 하죠. 제가 이사회 회의록을 쭉 훑어봐도 다른 민간기업이나 다른 회사들에 비해서 좀 대우가 약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지금 일하고 있는 직원들에 대한 대우향상이라든가 처우개선 문제에 대해서 대표이사께서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것이 자칫하면 그야말로 자기몫 챙기기 식으로 끝날 수 있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서는 항상 스스로 경계심을 가지고 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라는 게 팔이 안으로 굽고 자기 이익을 본능적으로 자기입장에서 생각하기 십상이기 때문에 도민이 도와주는 세금으로 시행하는 사업이고 하니까 그런 점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써 주시기 바라고 또 한 가지는 지금 자칫 조직이 커지고 하면 조직자체가 관료화되기가 십상입니다. 더군다나 부서도 본부장하면 부서가 자꾸 많아지고 팀장 이런 식으로 커지고 체제가 갖춰져 갈수록 진흥재단으로 있을 때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체계가 잡혀 나가고 있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자칫하면 조직이 경직되어서 관료화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더군다나 대표이사께서 관료출신이라 그런 걱정이 더 많이 들어요. 그런 분위기나 이런 것을 플랙시블하게 여러 가지 아이디어라든가 사업진행을 유연하게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사내에 진작시켜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아까 특별채용문제에 대해서 짚었듯이 한 사람이 느닷없이 특별채용되면 그 조직내 분위기를 완전히 깨뜨리고 대표이사한테 줄서기를 만들 그런 병폐가 굉장히 큽니다. 중앙부처의 국장까지 계셨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해서 저보다 훨씬 더 잘 알텐데 그런 점들이 조직의 활력을 떨어트리는데 작용하지 않도록 꼭 유념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지금 김홍규 위원님, 나진택 위원님, 정원섭 위원님 보충질의하셔야죠? 일단 김홍규 위원님부터 질의하시죠.

김홍규 위원 장시간 동안 고생 많으신데 평택의 김홍규 위원입니다.

○ 위원장 정인봉 위원님! 일단 시간은 잘 지켜주십시오.

김홍규 위원 아까 중소기업지원센터 짓는 것을 보고서 깜짝 놀랐고 가기 전에 본 위원이 질의했더니 실제로 정부기관의 공사가 항상 시작했던 것보다 크게 늘어나서 국가부실의 총체적인 책임이 아마 고속철도사업부터 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건물 하나 짓는데 60억원, 70억원 이게 장난인지 모르겠습니다. 평생을 벌어도 벌지못할 돈이고 만져보지 못할 돈일지 모르는데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고 또 중소기업 에 대한 행정서비스 차원에서 실시하는 저희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가 현실에 가장 필요한 사업인 3만명 고용창출 추진사업의 추진실적이 하나도 없고 실업실태조사분석작업을 추진한다고 했는데 하나도 없고요, 여기 내용으로 봤을 때도. 본 위원이 판단했을 때 무료로 교육시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문 하나 보내면 인터넷 교육 받으러 와라, 오죠. 뭐 교육받으러 와라 그러면 경기도에 5,000개 이상 되는데 안 오겠습니까? 하는 실태가 그런 게 안타까운데 고용창출에 대해서, 중소기업 지원도 중요하지만 지금 200만 실업시대가 도래했는데 고용창출에 대해서 대표이사님의 견해 좀 밝혀주십시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고용창출 문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다루어져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들 중소기업센터에서 좋은 방안이 있다면 나름대로 센터로서 기여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강구해서 한번 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홍규 위원 국가적인 과제라고 말씀하셨는데 대통령만 고용창출해야 되고 시·도지사나 일반인, 정부의 투자업체에서는 신경을 안 써도 됩니까? 전체가 다 신경써야 토털해서 나올 것 같은데.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것이 국가에만 문제되는 것이 아니고 저희들이 당연히 그 문제 하나를 해결할 수 있는 파트가 되겠죠. 그러나 그것은 전체적인 경제흐름이나 여러 가지 시책에 따라서 저희들이 언제든지 동참할 수 있는 준비는 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잘 아시겠습니다만 센터가 독자적으로 나서서 기능상 할 수 있는 것은 솔직히 말씀드려 없습니다. 그러나 기여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은 한번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김홍규 위원 3만명 고용창출사업의 추진 이것 상반기 계획은 왜 한 겁니까?

(「이번 것 아니잖아」하는 위원 있음)

아니 그 전부터 있었던 사항 아닙니까?

○ 총무과장 홍재승 총무팀 홍재승입니다. 제가 답변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만명 고용창출운동을 추진하게 된 것은 IMF 이후 '98년도 7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실업대책지원센터를 저희 센터에서 운영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는 진흥재단이었습니다. 재단에서 실업대책을 위해서 센터를 운영하라는 것이 떨어져서 공무원들도 일부 파견이 나와서 했습니다.

김홍규 위원 돈만 쓰고 만 거예요?

○ 총무과장 홍재승 돈은 그렇게 많이 쓰지 않았습니다.

김홍규 위원 얼마를 썼든 돈만 쓰고 만 겁니까?

○ 총무과장 홍재승 그렇지는 않고 그러다가 도의 실업대책반이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그쪽에 흡수가 돼 버렸습니다.

김홍규 위원 중소기업지원센터 봤을 때 아침에 본 위원이 상당히 기분이 나빴던게 대표자님이 앉아서 '노동조합이 발목잡습니다.' 이런 얘기를 저한테 하시더란 말입니다. 노동조합이 어떻게 발목을 잡느냐, ?겨난 게 공장의 근로자고 중소기업 근로자인데 중소기업지원센터 대표이사께서 회의를 하는데 노동자들이 문제를 일으킨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보고 노동조합도 공기업, 큰 거대한 노동조합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중소기업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작은 기업들의 노동조합은 춥고 배고프고 이러한데 저하고 관념자체의 차이가 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그것은 그렇지 않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 이해를 잘못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우리 위원님이랑 똑같은 생각인데, 제가 아까 그랬잖아요. 대기업하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게 노동조합보조금 때문에 사실은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다 그런 뜻입니다.

김홍규 위원 본 위원이 판단했을 때, 본 위원은 무명의 시절이 있었어요. 춥고 배고프고 공장에서 야근하던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대표이사님이 그런 사고방식을 고치시지 않는 한 경기도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대책은 전무하다고 봅니다, 제 판단에는. 가급적이면 노동조합이 구조조정의 발목을 잡는다는 생각을 하기 이전에, 노동조합이 그렇게 경영에 간섭했습니까? 이 나라 중앙부처의 국장으로 계셨으니까 지금 자고 나면 금융비리가 막 터진단 말입니다. 그것도 억단위. 요새 강아지도 멍멍이 아니라 억억합니다. 쓸데 없는 것을 따라하는 엉뚱한 놈들이 있는데 사실 근로자들 그런 돈은 안 가져왔어요. 또 채용도 내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그 기업체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고 해서 채용된 게 아닙니다. 아까 우리 위원들이 지적했듯이 이사회를 통해서, 뒷 백을 통해서 이런 식으로 방만하게 채용했던 겁니다. 그리고 나서 사업을 확장시키면서 사람을 적당하게 썼어야 되는데 이놈 저놈 다 집어넣고 이제 와서 '집에 가야 돼' 그러면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요는 그런 것들 때문에, 노동조합위원장하려고 회사 들어간 사람 한 사람도 없어요. 다니다 보니까 남보다 리더십 있고 남보다 부정을 용납하지 못했기 때문에 노동조합위원장이 되었던 겁니다. 본인이 아무리 되려고 해도 되지 않습니다. 논두렁 정기를 타고 나서 직원들한테 동의를 받았기 때문에 오히려 그 회사의 임원보다 더 어렵게 노조위원장이 된 겁니다. 지금 그분들 갖고 있는 고통은 주위 동료를 떠나보내야 하는 그런 고통 속에서 무척 심각한 고민을 갖고 있는 겁니다. 아까 대표이사님 한 사람의 직원을 오시기 전에 해고했다고 하는데 법원까지 가서 분명히 중소기업지원센터가 진 것으로 알고 있어요. 여기 있는 직원들 쓸 때는 썼지만 집에 보내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지면 안 됩니다. 신랄하게 그런 문제를 제기했는데 본 위원이 판단했을 때 이 나라의 공기업, 대기업 사람 쓰는 것은 관리자가 쓰는 것이지 그 사람들이 쓰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것을 이제 와서 사람 많다고 해서 잘못됐다는 것은, 대표이사가 책임지고 물러나는 것 못봤습니다. '내가 경영 잘못했다' 해서 물러나는 것 못봤어요. 국영기업체의 대표이사들 먼저 물러 나는 것 못봤습니다. 임원들 먼저 물어나는 것 못봤어요. 잘못되면 그때는 자르고. 그런 어떤 시각 차이가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정말 이 나라 경제가 연착륙하는 줄 알고 빠져나가는 분위기에서 100조원이라는 돈을, 금융혈세를 한 가구당 약 1,000만원씩 투입해서 돈 잔치한 겁니다. 지금 모든 게 실패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 있는 중소기업지원센터 사장님께서 보시기에는 700억원, 800억원 들여서 짓는 건물 명물로 남을 것 같고 대단해 보입니다만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과연 저렇게 공룡처럼 지어서 환경을 파괴하면서, 자연녹지를 파괴하면서 지어서 누구에게 어떤 이익을 줄 것인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중앙부처에 계셨던 경험 또 중소기업진흥센터의 임직원의 나름대로의 화려한 경력과 노하우를 갖고 800억원 정도의 막대한 도민의 혈세가 더욱더 헛되이 쓰여지지 않는다는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전 직원의 분발을 촉구하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김홍규 위원님 말씀 잘 지키면서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평택 노동조합 위원장 출신이신 김홍규 위원님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염려하시는지 잘 아시겠죠? 각별히 신경 좀 쓰십시오. 다음은 나진택 위원님질의해 주십시오.

나진택 위원 장시간 동안 답변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고양출신 나진택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경기도가 최근 한 2년 동안 많은 벤처시설들을 직접 구축하거나 하여튼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수원·성남·고양·안양·안산·의정부 이런 식으로 해서 7개에서 8개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신도시 관련해서 여러 가지 말이 많은데 판교에도 벤처타운을 만들어야 된다는 게 경기도의 입장인 것 같습니다. 우리 대표이사께서는 이렇게 많은 벤처시설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잘 아시겠지만 벤처라는 게 규모가 큰 그런 기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벤처기업을 지역특성에 맞게 특화업종별로 키워가려면 그 지역특성에 맞는 그런 벤처기업들이 육성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독일 같은 나라 보면 소규모기업들이 일종의 벤처기업과 마찬가지입니다. 한 마을이 대장간 마을로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잘 아시겠지만 쌍둥이칼만 만드는 졸리겐이라는 곳에 가 보면 동네가 온통 대장간 마을입니다. 그런 데에서 그런 게 나오고 있고 후릅스라는 우산 같은 것도 한 마을에서 집중적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대만에 가서 보면 기업들이 대를 이어가면서 하는 게 전부 특화되어 있다는 것을 제가 봤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벤처기업들이 여건에 맞게 그리고 그것이 크게 산업 공해물질을 생산하는 기업들도 물론 있겠습니다만 대부분이 보면 생명공학에 관계되는 기업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특성에 맞는 그런 기업 들이 여건에 맞는다면 설립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진택 위원 설명을 많이 해주셨는데 지금 설명을 들으면서 벤처의 사전적인 개념, 벤처의 정의와 빗나간 답변을 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지금 말씀하신 것은 상당부분 독일이 되었든, 우리가 소위 벤치마킹해야 할 국가의 기업구조 그리고 기업을 오랜 기간 동안 대를 이어서 학벌이라든가 간판에 연연하지 않고 자기 기술을 자손에게 물려주는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그런 기술을 그런 지역이나 국가가 오랜 동안 발전시키고 가져가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을 말씀하시는 거고 본 위원이 지적하는 것은 최근 몇 년 한국 사회에서 땀 흘리고 열심히 노력해서 중소기업이라고 할 수도 없는 아주 소기업들 그리고 거기서 열심히 몇 년 동안 노력하고 자기일생을 다 바쳐서 중소기업 규모로 가꾸어 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런 사람들은 IMF기간을 통해서 상당히 어려움을 당하고 있고 경기가 약간 호전되는 듯 하다가 최근에 또 다시 굉장히 어려운 환경에 놓이게 되었는데 그것과 상관없이 한국사회는 어떤 경향으로 가냐면 벤처라는 어떤 이상한 현상, 본 위원이 아까 처음에 물어본 것이 그것입니다. 사전적 의미의 벤처에 과연 한국사회는 물론이고 경기도가 지금 제대로 지원하고 있느냐, 저는 그렇지 않다라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과다한 시설들을 갑자기 지원하고 구축하는데 수많은 예산이 투여되고 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지사에게 누구도 올바로 염려해주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경기도가 7개, 8개 시설을 이미 구축했고, 구축해 가고 있는데 이 부분들을 보면 마치 생색내기 또는 지역별로 나눠먹기, 마치 벤처를 해야 뭐가 되는 듯한 착각 속에 빠져서 지금 그것 때문에 최근 몇 달 사이에 우리 사회에 물의가 있지 않습니까? 벤처기업인들의 도덕적 해이, 소위 모럴헤저드 때문에 지금 커다란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을 경기도가 조장하는데 일부 기여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자꾸 여기저기 벤처타운 시설들 하고 말이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하고 공감하고 있는지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그런데 답변이 그 부분하고 빗나가고 계시는 겁니다. 저도 물론 독일의 장인정신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충분히 도입해야 되고 존중하고 존경해야 할 기업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벤처하고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벤처라는 것은 잘 아시겠지만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위험이 따르면 수익이 높다는 그런 보고도, 그렇게 제가 알고 있는데 지금 나 위원님 지적하신 것을 저도, 사실은.

나진택 위원 제가 그 부분에 있어서 결론을 내릴게요. 앞으로 향후 벤처와 관련된 여러 가지 투자를 우리 센터가 주도적으로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아주 심사숙고해서 예산을 값있게 쓸 수 있도록 도와 서로 상이한 의견이 있다 할지라도 건의하고 시정하도록 역할을 해야 된다 그것을 우선 서두에 강조하고 고양 벤처타운 관련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고양 벤처타운 상세자료를 제가 요청해서 받았는데요. 이건 형식이 지금 도에서 일산구 장항동에 마이다스벤처빌딩을 제안해 가지고 우리 센터가 검토를 해 본 겁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고양 벤처타운은 검토를 해본 겁니다.

나진택 위원 일산 마이다스벤처타워를 도에서 센터에다가 추천한 거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고양센터를 지난번에 벤처빌딩 입지선정위원회에서 10월에 결정한 사항입니다.

나진택 위원 선정위원들이 어떤 분들로 구성돼 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이건 실무를 담당했던 임달택 부장한테 듣도록 하겠습니다.

나진택 위원 그렇게 하세요.

○ 시설지원팀장 임달택 시설지원팀장 임달택입니다. 벤처빌딩 선정은 일단 경기도에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선정은 일단 벤처기업가들을 모아 봤는데요. 벤처기업가 10인 정도가 참가해 가지고 가장 적정한 최종입지를 선정했습니다. 그런데 세 군데 나왔었는데 여기에 맞는 건 마이다스벤처타운하고 재능빌딩하고 화정플라자 세 군데가 나왔었는데요. 최종적으로 업체들이…….

나진택 위원 잠깐, 다시.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들었어요. 세 군데가 어디어디죠?

○ 시설지원팀장 임달택 마이다스벤처타워하고요, 지금 현재 돼 있는 데하고 재능빌딩이라고 있었고 화정플라자가 있었습니다. 최종 입지선정위원회에서 벤처기업인들이 최종적으로 마이다스벤처타워가 가장 적절하다고 판정해서 선정하였습니다.

나진택 위원 여기 선정위원장이 누구세요? 선정위원회가 있는데 선정위원장이 누구시죠?

○ 시설지원팀장 임달택 제가 알기로는 선정위원장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진택 위원 선정위원회는 있는데 위원장은 없어요?

○ 시설지원팀장 임달택 네. 심사위원들이 있습니다. 선정하시는 심사위원들이 있습니다.

나진택 위원 그런데 이 세 개의 빌딩을 도에서 추천해서 선정위원회에 의뢰를 했고 여기 저한테 주신 자료를 보니까 층별 검토의견이라는 게 있어요. 크게 두 가지고 작게는 열 가지 정도로 검토의견을 냈는데 이 빌딩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많네요. 지금 이걸로 결정이 난 겁니까?

○ 시설지원팀장 임달택 일단 포괄적인 사항에서는 저희들한테 경기도에서 협상 대상건물로서 일단 일순위로 마이다스벤처타워를 선정했습니다.

나진택 위원 아직 결정은 안 난 거고요?

○ 시설지원팀장 임달택 네, 일단 선정을 해 줘 가지고 저희들이 건물의 타당성을 검토해 가지고 최종적으로 경기도에 이러이러한 부분은 검토가 필요하고 그런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나진택 위원 고양시에 벤처빌딩을 만든다라는 전제하에 지금 예산은 확보돼 있는 거죠?

○ 시설지원팀장 임달택 네, 그렇습니다.

나진택 위원 그런데 12월 이전에 집행을 해야 된다는 시한을 올리고 있죠?

○ 시설지원팀장 임달택 그렇지는 않습니다.

나진택 위원 시한에 안 걸려요?

○ 시설지원팀장 임달택 50억원이라는 부분은 일단은 중소기업육성기금이고 현재 출연된 상태가 아닙니다. 그건 필요하다면 향후 이월도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나진택 위원 그러면 제가 여쭤 보겠습니다. 이 예산 빠른 시간내에 집행해야 할 것으로 몰려 있지 않은 예산이죠?

○ 시설지원팀장 임달택 네, 그렇습니다.

나진택 위원 저도 이 빌딩을 알고 있거든요. 지금 여기 서면으로 제출된 자료에 의하면 지금 이 건물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많습니다. 물론 그 앞의 재능빌딩이나 화정플라자도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지금 그 중에서라도 나은 건물이 마이다스벤처타워로 돼 있는 모양인데 이 건물은 서로 우리가 이어서 다 얻지도 못하고요. 다 분리가 되잖아요. 그런 문제도 있고 시설적으로 문제가 많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꼭 올해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안 해도 되고요. 좀더 폭넓게 제가 그걸 지적해 드리려고 그래요. 시한에 몰리지 말고 지금 의정부에도 만들고 아까 본 위원이 서두에 지적했듯이 우리 경기도가 지역적으로 균형있게 이런 타운이나 빌딩, 벤처와 관련된 것들을 이 부분 이것저것 고쳐가면서 혼란스럽게 많이 투자를 하고 있는데 기왕에 결정이 안 난 곳이기 때문에 우리 센터에서 도에 강력히 의견을 내서 좀더 좋은 건물이 벤처빌딩으로 지정이 돼서 우리 예산이 투자될 수 있도록 제가 이 감사에서 지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 시설지원팀장 임달택 제가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제출한 자료에 보면 일단 가장 큰 문제점이 뭐냐하면 위로 3층, 4층, 5층, 6층이 주거용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사용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런 내용이 있었고요. 하지만 지상 2층의 경우에는 현재 상가건물로서 파티션만 하면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 내용은 저희가 실태조사를 실제로 가서 해 봤습니다. 해 보니까 대부분의 경우가 고양 주변은 오피스텔 건물이 주거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마이다스벤처타워 지상 2층의 경우는 사무실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체계화 돼 있는 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는 도에 일단 공문을 넘기기에는 지상 2층 부분은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다 이렇게 판단하고 그렇게 넘겼습니다.

나진택 위원 알았어요.

○ 위원장 정인봉 위원장이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어떤 조직과 단체보다도 가장 유능한 인력들이 확보돼 있고 또 업무 장악력이 탁월한 장홍열 대표이사도 계시고 우리 도에서 이세훈 본부장도 오시고 그래서 일이 잘 진행될 것으로 염려가 안 됐었는데 오늘 보니까 위원님들이 염려를 많이 하세요. 자료도 부실하고 또 대표이사께서 업무 장악력도 부족하고 또 여기 함께 하신 관계분들 눈동자도 진짜 초롱초롱하지 않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좀 못미친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아울러 여러 위원들께서도 그런 말씀도 해 주시는데 지금 계속 질의를 하려고 준비를 하는 위원들도 계시고 그래서 잠시 10분 동안 감사를 중지하고 의논을 한 다음에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하겠습니다.

(19시29분 감사중지)

(19시46분 감사계속)

○ 위원장 정인봉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많이 계시지만 우리가 내일 또 감사를 지속적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활용을 잘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위원 여러분들께서 위원장이 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동의를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정원섭 위원에게 10분간 보충질의할 시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정운천 위원님에게 2분간 시간 드리고 문병옥 위원님 2분간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위원장이 동 감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동의하십니까?

(「네,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원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원섭 위원 성남출신 정원섭 위원입니다. 대표이사님 접대비가 얼마나 됩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접대비라는 것보다도 제가 센터에서 쓸 수 있는 업무추진비가 한달에 200만원입니다.

정원섭 위원 현재 접대비 내역을 보면 10월 28일까지 2,000만원 정도 약간 넘게 지출을 한 걸로 나와 있습니다. 접대비라는 것 또는 업무추진비가 될 수도 있고 그런데 그런 건 업무를 추진하다 보면 필요한 겁니다. 또 그런 것이 있음으로써 업무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것이고, 물론 중기센터 대표이사로서 중소기업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서 중소기업인과 만나고 또 외국인과도 만나고 내국인과도 만나는 데 쓸 수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는 게 아니고, 그러나 그게 가급적이면 많은 중소기업인들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게끔 사용이 돼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모든 도민의 혈세로부터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임명권자인 지사도 역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공감하리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일부 제출한 내용에는 납득하기가 어려운 부분들이 여러 군데 띄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표이사께서 본 위원이 얘기하기 전에 문제가 있지 않나라는 문제의식을 갖고 그 부분에 대해서 대표이사 본인의 소감을 말씀해 주시고 나서 본 위원이 얘기를 하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정원섭 위원님이 지적하신 그 문제는 제가 앞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앞으로 업무추진비를 쓰는데 추호도 양심의 가책을 안 받는 쪽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원섭 위원 물론 접대비 쓰지 말라는 내용이 아닙니다. 모두에서 얘기를 해 드렸지만 문제의식을 분명히 가지시는 겁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위원님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시면 제가 같이 동감을 하겠습니다.

정원섭 위원 아니 뭐…….

○ 위원장 정인봉 정 위원님, 접대비 말고 다른 얘기를 해주세요.

정원섭 위원 본 위원에게 할애된 10분내에 충분히 소화되리라고 생각을 하니까.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공감을 하시는 거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위원님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시면 제가 공감을 하겠습니다.

김재익 위원 소신있게 하셔야죠. 문제 있다 해서 물론 나도 문제 있다, 소우 두 아이(So do I)하면 안 되죠. 소우 두 아이 시스템이 아니고 나는 확실하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위원님이 지적하시니까 그것도 제가 수용을 해야죠. 그것도 수용을 안 하고……. 제가 지금까지 쓴 업무추진비에 대해서 추호의 양심에 꺼린다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

정원섭 위원 이게 얼마를 언제 썼다, 소소한 그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알겠습니다. 그러시면 앞으로 업무추진비는 규정에 따라서 제 소신껏 쓰겠습니다.

정원섭 위원 아니 규정에 따라서 쓰고 안 쓰고 뭐 그 얘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왜 썼느냐고 그런 얘기를 한 것도 아니고, 다만 당연히 정해진 범위내에서 필요한 부분에 써야 되겠죠. 그 부분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지금 얘기를 상당히 소신감을 가지고 추호도 양심에 거리낌이 없이 썼다 그런 얘기를 하시는데 사실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그렇습니다.

정원섭 위원 그러면 본 위원이 얘기를 하겠습니다. 현재 3월부터 시작해 가지고 언론인들과 여러 차례에 걸쳐 가지고 한화골프인가요, 골프장에서 접대골프를 여러 번 친 걸로 나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여러 번이 아니고 딱 두 번 쳤습니다.

정원섭 위원 현재 여기 기록에 의하면 3회 정도 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제가 회사경비를 쓴 건 두 번입니다. ○ 정원섭 위원 현재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 그 금액이 접대비의 26%입니다. 한 480만원 정도 됩니다. 이 부분이 과연 언론인들과 기자들과 하는, 물론 언론인들과도 만날 수 있고 대화도 할 수 있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도 물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게 과연 골프장에 가서 이렇게 골프를 같이 치면서 골프비를 내는데 이것이 쓰여지는 것이 과연 중소기업을 위한 것인가 그런 것에 상당히 본 위원은 의문을 갖습니다. 그런데 대표이사 입장에서는 이것이 하늘을 우러러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 이렇게 얘기하는 데 대해서 본 위원은 상당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그런 얘기입니다. 어떻게 도민의 혈세를 가지고…….

○ 위원장 정인봉 정 위원님.

정원섭 위원 어떻게 대표이사가, 지금 10분이 아직 안 지났습니다. 아직 10분이 안 지났기 때문에 8시가 돼야 10분입니다.

○ 위원장 정인봉 그 부분은 여기까지만 합시다.

정원섭 위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이 물었을 때 분명히 대표이사 입장에서는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 이렇게 당당하게 얘기를 하시기 때문에 본 위원이 지적을 하는 겁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잘 알겠습니다.

정원섭 위원 어떻게 이게 양심에 거리낌이 없습니까? 이것을 이렇게 하는 것이 양심에 거리끼는 게 없는 겁니까? 이게 개인의 돈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제가 그 문제 가지고 정 위원님하고 무슨 악의를 가지고 다투고 싶은 생각은 없고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시면 제가 잘못한 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정원섭 위원 이건 옆구리 찔러 절 받기 식 아닙니다. 잘못된 건 분명히 잘못된 거고, "뭐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겠다" 그런 내용이 아닙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그래서 앞으로 정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정원섭 위원 아니 여기서 대표이사하고 나하고 지금 말장난하자는 겁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그러니까 제가 오해를 하실 것 같아서 그런 말씀을 드린 거죠. 그러니까 앞으로는 제가 시정조치를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정원섭 위원 분명히 이점에 대해서…….

○ 위원장 정인봉 정원섭 위원님 그 부분은 여기까지만 짚고 넘어가자니까요. 대표이사 본인을 위해서 접대한 건 아니잖아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그러니까 여기까지만 짚고 넘어갑시다.

정원섭 위원 그러면 이것이 본인을 위한 게 아니고 도민과 중소기업을 위해서 쓴 겁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거기에 일조를 했다고 해석도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원섭 위원 그러면 수많은 중소기업을 위해서 이렇게 나가서 이런 식으로 해도 된다는 얘기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그러니까 하지 말라고 지금 정 위원님이 지적을 하셨으니까 지금 했던 건 그러면 제가 잘못한 걸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정원섭 위원 분명히 잘못된 걸로 인식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인식하겠습니다.

정원섭 위원 그럼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알겠습니다.

정원섭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인봉 정운천 위원님.

정운천 위원 아까 빠진 게 있어 가지고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아까 질의한 것 중에 벤처지원팀하고 시설지원팀이 관리본부하고 사업본부로 나누어져 있지 않습니까? 시설지원팀이 그전에 나와 있는 대로 벤처 집적시설 조성, 벤처타운 건설, 벤처 기반시설 조성 이걸 하는 걸로 알았거든요. 그런데 왜 시설을 관리하는 지원팀에서 벤처센터를 운영하는가 굉장히 의아스럽게 생각했는데 아까 다른 위원님 질의하는 과정에 시설지원팀이 사실 시설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시설지원은 위탁으로 하고 실질적으로는 벤처육성을 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게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직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이 조직에는 어떻게 나와 있느냐 하면 관리본부와 사업본부로 두고 관리본부와 시설지원팀의 업무내용이 여기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내용이 나와 있다면 시설지원팀이라 하지 말고 벤처지원 1팀, 2팀 이렇게 나누는 게 낫지 않겠나. 앞으로 벤처센터가 계속 생길텐데 말이죠. 그렇다면 사업본부하에 벤처 1팀부터 계속해서 N팀까지 나눠가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정원및사업분장규칙에 보면 제7조4항에 말이죠. 지원센터의 지소 및 벤처기업 집적시설 등 기타 시설의 운영 책임자는 소장으로 하고 직종별 구분 없이 4급이상의 직원으로 한다 이렇게 돼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꼭 4급이상이 필요한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간부가 가는데 겸임을 시킵니다.

정운천 위원 겸임을 한다 이거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별도로 정원을 돌리는 것도 아니고.

정운천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꼭 이게 4급이상의 직원이 겸임을 해야만 책임 소재가 분명한 겁니까?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급이 거기에 파견 나가서 있는 건가요, 아니면…….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거기에 또 보조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정운천 위원 보조직원이 거기서 상주하는 거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네, 보조직원이 거기서 상주하는데 잘 아시겠지만 이게 대외관계도 있기 때문에 간부직원이, 저희들이 간부는 통상 4급부터입니다, 간부직원에게 책임을 맡겨놔야 책임의식도 갖고 일을 한다고 판단돼서 이사회에서 그렇게 또 승인받았습니다.

정운천 위원 그러면 이 직제가 시설지원팀하고 벤처지원팀하고 나누어져 있으니까 시설지원팀이 할 일이 없다면 말이죠. 물론 저쪽 건물로 들어가면 할 일이 많겠습니다만 그때까지는 상주팀에서 관장하는 걸로 하고 벤처지원 1팀, 2팀 이렇게 나누는 것이 낫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만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장홍열 지적을 바로 해주셨는데 우리가 앞으로 현재 업무 편의상 북부지역을 벤처지원팀에서 많이 관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다 편의상 업무를 임시로 맡긴 거지 영속적으로 하려고 한 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센터가 저리로 들어가게 되면 어차피 저희들 조직을 한번 또 손질해야 되는데 그때 되면 시정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운천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문병옥 위원님.

문병옥 위원 네, 없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그러면 오늘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장홍열 대표이사님 하루종일 서서 고생하셨습니다. 위원장이 한말씀만 드리면서 본 감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대표이사하고 함께 같이 서서 여러분 말씀 들어주세요. 여기 계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장홍열 대표이사를 비롯해서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금까지 말씀을 하셨지만 도민의 혈세로서 여러분 봉급이 지원됩니다. 그것은 무슨 얘기냐 하면 여러분들께서 받은 만큼 백배, 이백배 도민에게 다시 되돌아갈 수 있는 역할을 하셔야 됩니다. 오늘 감사를 하면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현장을 방문해 봤습니다. 700억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서 500여명이 근무를 하는 1인당 1억원이 넘는, 1억 몇 천만원씩 되는 좋은 환경과 여건입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공통된 의견이지만 오늘 함께 하신 위원 여러분들께서 하는 얘기가 너무 생산적인 부분이 적다, 공간은 몇 만평 되지만 실질적으로 거기에서 생산해 낼 수 있는, 중소기업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적다 이런 말씀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오늘 차수를 변경해서라도 부족할 것 같아서 여기서 이렇게 짧게 핵심적인 사항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여기 있는 여러분들을 믿습니다. 어떤 조직보다도 유능한 인력들입니다. 여러분들께서 능력을 120% 활용해 주신다면 진짜 멋진, 그야말로 대한민국에서 뿐만 아니고 세계 어떤 사이언스파크에 내놔도 잘 활용할 수 있는 기가 막힌 센터가 될 걸로 생각합니다.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해서 여러분들 개개인의 역량을 120% 발휘해서 진짜 경기도 2만개 중소기업에게 피와 살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을 만들어 주십시오. 꼭 필요한 일들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앉아 주십시오.

오늘 여러 위원 여러분들께서 질의하실 사항이 많지만 여기에서 질의 종결을 선포하겠습니다. 오늘 장시간에 걸쳐 심도있게 질의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 여러분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성실하게 답변을 해 주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장홍열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위원님 여러분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기술 개발과 혁신을 갈망하는 경기중소기업에 많은 도움과 아울러 새로 완공되는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사항을 성실하게 시정조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저희 경제투자위원회에서는 여러분들이 책임감과 자부심 속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천병의 역할을 위해 변화 노력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수시로 확인해 나갈 것임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00년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것으로 2000년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9시05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정인봉문병옥김재익설희석송순택정귀영정운천황윤진김홍규나진택

정원섭이오남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오영학지방행정주사 김명호지방행정주사보 이선열

지방기능7급 임숙영지방기능8급 이춘영지방기능9급 신기정

○ 출석공무원

· 경제투자관리실

중소기업지원과장 마창환

○ 출석증인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 장홍열관리본부장 이세훈사업본부장 권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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