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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문화여성공보위원회행정사무감사(2000.11.2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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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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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여성공보위원회 회의록

제1호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문화재단, 2002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일 시 : 2000년 11월 21일(화)

장 소 : 경기문화재단회의실, 2002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회의실


(10시10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영웅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경기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문화재단 직원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문화여성공보위원장 김영웅입니다. 쌀쌀한 날씨와 바쁜 지역구 활동에도 불구하고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는 위원님들과 도내 문화증진에 애쓰시는 경기문화재단 관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서 경기문화재단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1년도 예산안 심사시에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경기문화재단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문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경기문화재단 사무총장 이하 관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홍기헌 경기문화재단 사무총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네.

○ 위원장 김영웅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홍기헌 사무총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해서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경기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0년 11월 21일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 위원장 김영웅 다음은 사무총장 나오셔서 경기문화재단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저는 경기문화재단 사무총장 홍기헌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영웅 경기도의회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오늘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경기문화재단의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경기도가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정부에서 처음으로 지방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재단을 설립한 지 3년이 되었습니다. 3년동안 재단이 그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위원님들께서 헌신적으로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애써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경기문화재단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당부드리며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저희들은 온힘을 바쳐 재단의 목적사업을 위해 성실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경기문화재단 업무를 유인물에 의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재단의 간부를 먼저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정상환 기획조정실장은 현재 미국출장중이라 이 자리에 참여를 못했습니다. 다음은 이인권 문예진흥실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장경호 기전문화재연구원장이십니다.

(인 사)

다음은 박희주 기획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이영재 문화홍보부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다음은 김홍남 문화홍보부 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다음은 김명훈 문화홍보부 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다음은 윤한택 문화부수석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다음은 강진갑 문화부 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다음은 김종해 예술부 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다음은 조광연 예술부 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다음은 최춘일 예술부 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다음은 김성태 기전문화재연구원 연구실장입니다.

(인 사)

2쪽을 보시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재단의 일반현황, 2000년도 주요사업 계획 및 실적 순이 되겠습니다. 3쪽을 보시겠습니다. 재단의 일반현황은 기구 및 정원, 2000년 예산현황, 기금조성 현황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을 보시겠습니다. 기구 및 정원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재단은 15인의 이사로 구성되는 이사회가 있고 감사는 2인을 두게 되어 있으며 이사회는 경기도지사를 이사장으로, 도문화관광국장, 도박물관장, 도문화예술관장, 도의회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위원 2분, 문화원 경기도지회장, 예총 경기도지회장, 경기문화재단 사무총장을 당연직 이사로 하고 선임이사는 문화예술관련 전문분야 대학교수 6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단의 사무는 사무총장이 재단업무를 통활하고 기획조정실장과 문예진흥실 부설기관인 기전문화재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쪽이 되겠습니다. 정원에 대해서 보고올리겠습니다. 정원은 사무총장을 포함하여 32명이며 현원은 29명으로 정원의 90%수준이며 재단의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필요시 연구원을 충원할 계획입니다. 7쪽을 보시겠습니다. 2000년 예산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수입은 보유목적 사업수익이 94억 865만 4,000원, 사업외 수익이 1,010만원입니다. 지출예산총액은 89억 378만 1,000원으로 일반관리비가 6억 6,885만 6,000원, 문예진흥사업비와 기문원사업비가 82억 3,492만 5,000원으로 사업비가 92.5%를 차지하고 일반관리비는 7.5%가 되겠습니다. 수입예산총액에서 지출예산총액을 차감한 당기순이익은 5억 1,497만 3,000원이 되겠습니다. 기금조성현황입니다. 도 문화예술진흥조례 제21조에 근거하고 2001년까지 1,000억원 조성목표이며 '99년도까지 조성된 기금은 도 일반회계에서 출연한 600억원과 문진기금 귀속금 84억 1,800만원, 기금적립금 1억 3,053만 2,000원을 포함하여 686억 899만 9,000원이 조성되었습니다. 2000년도는 도출연금 100억원과 한미은행에서 출연한 현금 5,000만원, 운영재산수입의 20%인 18억 3,634만원을 1월부로 적립시켜 총 기금 조성액은 804억 9,533만 9,000원이 되겠습니다.

11쪽을 보시겠습니다. 다음은 2000년도 경기문화재단의 주요사업계획 및 실적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금년도에 추진하는 사업목표는 실학전통의 계승 및 전통문화의 발굴 보존, 계승을 통한 경기문화의 정체성 확립과 도민의 문화예술 향수기회 증대와 문화예술진흥 및 문화예술 관광자원화를 통한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중파 방송을 활용한 홍보와 해외문화교류를 통한 경기도 문화예술 관광홍보를 위한 문화관광홍보시스템 구축의 3대 목표를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000년 주요사업계획 및 추진실적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5쪽을 보시겠습니다. 경기도 정체성 고양을 위한 정신확립 프로젝트입니다. 실사구시의 전통과 실학사상의 근거지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실학사상 선양을 위한 근간을 마련하고 새로운 세기의 새로운 실천양식으로서 실학을 매개로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하며 아울러 각박해진 문명속에서 인간성을 회복하고 옛부터 이어오는 효문화를 발굴하여 도민에게 널리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실학의 실사구시 정신과 효문화를 새시대의 2대정신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실학전통의 현대적 계승 프로젝트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실학투어개발입니다. '99년에 이어 실학유적지를 잇는 실학투어개발로 5월부터 10월말까지 기호남인의 실학사상과 개혁을 향한 정조의 의지, 화성 등 5개 주제로 11회 495명이 참가하였으며 연말까지 한겨레신문사와 연계하여 총 15회의 실학투어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실학연구서 발간입니다. 민본주의, 실사구시, 개혁사상을 계승한 한국실학의 원류 '경기실학'을 발간하여 경기도실학을 집대성하여 6월말에 발간하였습니다. 경기실학은 문화관광부 추천 우수도서로서 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16쪽을 보시겠습니다. 「화성성역의궤」발간입니다.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며 실학의 최대산물인 화성의 건축보고서인 「화성성역의궤」의 발간 200주년을 맞아 세계에 경기도 위상을 제고하고자 한글본을 11월에 재발간할 예정이며 현재 집필완료하여 편집 디자인 중입니다. 실학관련 지역축제 활성화입니다. 실학관련 지역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서 '99년에 이어 수원 화성문화재 기간에 정조시대 24반 무예를 재연함으로써 지역축제를 활성화 하는 사업으로 2000년 10월 12일 수원 연무대에서 주한 터키대사 등 외교사절과 도민 3,500여명이 관람하였습니다. 효사상 연구 및 전파 확산을 위한 프로젝트 추진입니다. 전통적인 효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도민에게 새로운 의미의 효사상을 전파해서 확산시킴으로써 정신문화계도를 위한 효사상 연구 및 전파, 확산을 위한 프로젝트사업은 용역의뢰를 완료하고 향후 세부계획에 관하여 도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17쪽을 보시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잠깐 총장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연초하고 의회가 전반기에서 후반기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업무보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각종 사업에 대한 배경설명은 좀 간단히 하시고 그 동안 시행하신 것과 기대효과랄까 실적을 위주로 간단간단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며는 이거 보고 다 받고나며는 오늘 점심먹으러 가야돼요. 아시겠지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네.

○ 위원장 김영웅 계속하시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계속하겠습니다. 그럼 19쪽으로 넘어가서 기전문화재 조명을 위한 학술회의 개최입니다. 경기지역화를 원래 기전문화의 영역을 되찾고 탐구하여 재조명함으로써 경기도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를 위하여 재단에서는 6월 16일 학술회의를 개최하여 기전문화의 역사, 민속, 지리, 문화유산적 성격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발표 및 토론을 가져 기전문화의 정체성 확립과 신기전문화 정립의 계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다음은 20쪽을 보겠습니다. 청소년 예술단 도내학교 순회공연입니다. 청소년으로 구성된 도내 예술단이 학교 및 문화예술 취약지역을 순회공연하여 학생들에게 국악 및 전통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연주하는 청소년 예술단원에게는 공연의 기회를 주어 기량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별로 6개 단체를 선정하여 경기북부 및 소외지역 16개 학교에서 순회공연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21쪽을 보시겠습니다. 경기 2000예술창작진흥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역문화예술인, 예술단체 활동 및 문화예술사업의 지원을 통하여 창작예술의 진흥을 도모하고, 문화예술의 토대를 튼튼히 하여 저변을 확대하며 2000년 새로운 예술의 해를 맞아 21세기를 선도하는 예술의 창조를 위한 실험정신을 장려하고자 실험성이 강한 예술활동을 지원하여 창작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해 추진하였습니다.

도단위 예술단체 연례행사지원은 도단위 예술단체 예총 및 문화원 경기도지회, 연례 예술행사에 대해 18건, 6억 1,700만원을 지원하였고 예술진흥을 위한 특별지원으로 각각 1억원씩을 지원하여 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22쪽을 보시겠습니다. 시·군향토사학자 및 문화재담당공무원 연수실시입니다. 시·군문화재단 담당공무원과 향토사학자를 대상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과정으로 향토사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또 지원사업평가단 운영입니다. 올해부터는 고액지원공모사업과 도단위 예술행사, 재단기획사업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에 의뢰하여 시범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수평가사업에 대한 집중지원과 공모지원사업의 개선방안을 찾고자하여 추진하였으며 향후 평가를 확대하여 공모지원사업의 내실화를 기하고 예술단체나 예술인들의 창작의욕을 북돋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5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문화예술의 관광자원화 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무형문화재의 지원을 통하여 활동을 활성화하고 상설공연 추진과 집중공연 등으로 관광자원화를 도모하여 지역사회 교육의 장으로서 테마박물관의 사업을 지원하여 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특성화된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자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무형문화재의 예술활동 활성화 사업입니다. 전수시설이 없는 무형문화재 보존단체를 중심으로 상설공연활동을 지원하며 다중이 모이는 장소를 선정하여 기능보유자의 공동작품전시를 추진함으로써 관광상품화 및 관광자원화를 도모하고자 하였습니다. 양주별산대 놀이 등 9건의 무형문화재 정기공연을 지원하였고 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와 협조하여 프레엑스포 기간에 무형문화재 합동공연 및 전시를 추진하였습니다.

다음은 26쪽을 보시겠습니다. 경기도관광홍보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공중파방송인 경기FM방송, 기존의 CATV와 공중파방송을 활용하여 경기도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함과 아울러 도민의 공통된 관심을 도출할 수 있는 내용을 선정하여 뉴스를 제작 방영함으로써 원활한 경기도의 대민홍보 체계를 갖추고자 하며 이 사업은 1단계로 경기FM을 활용하며 2단계는 CATV를 활용하고 3단계는 중계유선, 공중파 TV 활용범위를 넓혀 홍보의 극대화를 이루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자매결연지와의 예술단 상호교환 방문 등 자매결연과의 민간차원의 예술교류를 통하여 2001년도 도자기엑스포와 2002년 월드컵에 대비한 효율적인 관광홍보를 수행하고자 하였습니다.

다음은 27쪽을 보시겠습니다. CATV 및 중계유선방송, 공중파TV 방송을 활용한 홍보입니다. 도정과 문화예술홍보를 위하여 프로그램 제작을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공모하여 14개 제작사가 참여한 가운데 11월 16일 심사를 완료하였으며 제작사가 결정되면 제작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홍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문화예술관광의 해외홍보입니다. 자매결연지를 중심으로 예술단의 교환 방문을 통한 상호이해의 폭을 넓힘과 아울러 경기도를 알리고자 추진하였습니다. 해외입양인연대회의의 지원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이미지를 제고하여 해외입양아들로 하여금 국제적인 행사개최시 경기도의 관광홍보사절로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추진하였습니다. 중국 광동성 광조우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수원, 과천, 부천에서 순회공연하였고 요령성 민족예술단을 초청하여 광주, 이천, 여주에서 프레도자기엑스포기간 중 공연토록 하여 상호 문화예술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다음은 28쪽을 보시겠습니다. 열전가수왕 사업입니다. 문화공간이 충분치 못한 도내 소외지역이나 공장 등 도민을 찾아다니면서 대중적인 공연을 추진하고 또한 방송을 통해 많은 도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노래자랑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경인방송을 통해 24회 방영이 되었으며 총 31회 방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연예협회 도지회에서 주관하여 CATV를 통하여 방영되고 있습니다.

다음 29쪽을 보시겠습니다 좋은학교도서관 만들기 사업입니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2000년 도서관 주요진흥시책의 일환으로 21세기 지식정보시대를 맞아 학교도서관 도서자료 구입 및 운영 사서 지원, 전산장비 및 운영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학교도서관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시범적으로 수원, 안양, 안산, 군포 4개지역의 82개교 학교를 선정, 지원하고 있으며 청와대 및 교육부의 우수한 사업으로 전국으로 사업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32쪽을 보시겠습니다. 임원 및 간부현황은 양해해 주신다며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략하게 보고를 마치고 존경하는 김영웅 문화여성공보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서 평소에 저희 경기문화재단 업무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성원해 주신 데 대하여 재삼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문화재단이 창단된지는 일천하지만 우리 모두는 도의 문화예술진흥 활성화와 도민을 위한 문화예술 향수기회 확대와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는 다짐을 드립니다. 저희들의 부족한 점에 대하여 늘 지도편달하여 주시길 부탁드리며 문화여성공보위원님들의 고견을 받들어 항상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로 우리 경기도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드리면서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님, 위원님!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 위원장 김영웅 사무총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을 듣는 것으로 진행하고 보충질의시에는 필요에 따라 일문일답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시죠.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제일 먼저 입을 떼시는 기록을 어느 위원님이 하시겠습니까?

박상호 위원 제가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박상호 위원님 질의하시죠.

박상호 위원 박상호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재단이 독자적인 사옥을 확보하려는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독자적인 사옥이 꼭 필요한지요.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확보할 것인지, 독자건물을 확보했을 때 활용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먼저 답변해 주시고 또 업무보고서 16쪽을 보면 효사상 연구 및 전파확산을 위한 프로젝트사업이 현재 1,000만원밖에 집행되지 않았습니다. 예산액이 3억원으로 알고 있는데 이 사업이 이렇게 부진한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업무보고서 27쪽 경기도문화예술·관광의 해외홍보에 보면 해외입양인 연대지원을 했습니다. 지원하게 된 배경과 경기도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 또 향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시간이 별로 많지 않으니까 뒤에 보조하시는 분들은 질의서를 빨리 캐치하셔서 답변서를 준비하세요. 홍영기 위원님 하시겠습니까?

홍영기 위원 용인출신 홍영기 위원입니다. 자료도 부족한 것 같고해서 자료요구부터 먼저 하겠습니다.

기전문화연구원에 대한 인건비 내역인데요, 추가로 제가 자료요구를 했는데 급여대장을 복사해 달라고 그랬거든요. 내역서를 줬는데 내역서보다는 '99년도, 2000년도 급여대장을 복사해 주시기 바라고요.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문화예술 향수기회 확대에서 전체예산이 2억 2,600만원이 지원됐습니다. 남한산성 고유제가 2,970만원으로 전체예산의 10%가 배정됐거든요. 그런데 꼭 남한산성 고유제에 이렇게 10% 과다지출한 이유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고요. 움직이는 예술무대 악극 '엄마의 청춘' 시·군 공연실적이 있습니다. 47회 공연 중에 실시하지 않은 시·군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왜 실시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재단홍보에서 공중파 방송을 통한 문화관광홍보 및 프로그램 제작에서 7억 5,000만원이 예산 집행되어 있습니다. 본 위원이 자료요구를 했더니 오기는 왔는데 무슨 내용인지 도무지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방송국하고 계약을 했으면 계약서 사본, 그 다음에 정산한 내역서를 줘야 되는데 그냥 뭉퉁그려서 예산안 6억원은 지역방송을 통한 홍보해서 어디다가 얼마가 지급됐는지 내역이 전혀 안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계약을 했으면 계약서, 그렇지 않으면 정산내역 자료를 요구하고 그 다음에 경기방송하고 예산집행이 1억 5,000만원 되어 있는데 2000년 5월 9일, 2000년 8월 31일 계약을 했는데 협약 계약을 했으면 계약서 사본, 그리고 여기에 대한 정산내역, 그 다음에 방송을 어떻게 어떻게 했는지 실적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기전문화재연구원에서 발굴조사해서 많은 자체수익사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임차료 지불이 1억 7,600만원이라고 했는데 발굴현장조사 굴삭기 임차료로 되어 있습니다. 임차한 내역을 자료를 받았는데 어느 지역에서 하든 인천에서 하든 양주에서 하든 여주에서 하든 용인에서 하든 같은 회사 한림건축 최창만 씨가 다 했는데 물론 발굴이기 때문에 기술도 필요하고 전문성도 필요하기 때문에 한림건기하고 지정계약이 돼서 한 건지, 그렇지 않으면 이 부분에 대해서 계약이 돼 있으면 계약서를, 지출한 행위를 보면 여주 고달사지 발굴조사 사용료 지급해서 2000년 2월 11일에 858만원이 지급됐습니다. 2월 11일에 지급된 858만원에 대해서 몇 시간을 했고 며칠을 했는지 한 건만이라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각종 감사지적사항 조치결과 중에서 재단 기획사업으로서 시·군 순회공연 확대 실시 및 수능시험을 치른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했는데 수능시험이 끝났는데 조치결과에 보면 '수능시험을 치른 학생들을 위한 행사를 준비 중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에 관련돼서 질의하겠습니다. '99년 10월 22일에 공청회를 개최한 것으로 본 위원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예술인들이 문화예술진흥기금에 엄청난 기대와 또 지원에 의해서 문화예술이 질 높은 공연이나 전시회나 여러 가지 창작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화재단에서 2001년도부터 휴식년제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휴식년제와 관련된 논란의 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01년부터는 적용할 것인지, 적용하면 개인은 1년을 지원하고 3년은 휴식하고, 단체는 2년 지원하고 1년은 휴식한다고 했습니다. 실제 문화예술인들이 여러 가지 열악한 환경속에 있는데 15억원의 예산에 관련단체, 개인들의 신청이 쇄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예산을 15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해서 목말라 하는 예술인들한테 많은 확대를 하는 것이 나은거냐, 그렇지 않으면 휴식년제 제도를 도입해서 하는 것이 재단 전체 차원에서는 나은 건지에 대한 사무총장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홍영기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죠. 최규진 위원님.

최규진 위원 수원출신 한나라당 최규진 위원입니다. 경기문화의 정체성 확립 및 도민의 삶의 질 향상, 문화·관광 홍보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시는 홍기헌 사무총장 이하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재단이 본 위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과연 재단이 도민의 혈세를 가지고 운영되는 기관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재단에서 본 위원에게 제출한 '99년도, 2000년도 사업예산 집행내역을 보면 '99년도에 전체 33건의 사업 중에 12% 정도의 4건만 예산의 편성 및 집행이 올바르게 되어 있으며 특히 '99년도에 우수계획사업 13억원을 밀레니엄 사업비로 예산 책정했다가 도 예산으로 사용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기전문화재연구원 설립운영비로 8억 8,900만원을 책정했다가 3억원을 이월시켰습니다. 과연 이것이 도민의 혈세로 운영하는 문화재단에서 예산을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해도 되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또 재단의 제일 중요한 업무인 문예진흥사업비로 21억 3,500만원 책정했다가 예술단체에서 24건의 문화행사를 포기한다고 해서 예산을 집행하지 못했습니다. 재단의 가장 중요한 사업인 문화예술진흥사업조차도 올바르게 사업을 결정하지 못함으로써 중요한 예산을 세웠다가 다시 예산을 집행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2000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2000년 12월까지 한 달 남았습니다. 그런데 효사상 연구 전파 프로젝트 사업비 3억원 중 2억 9,000만원, 기전문화예술총서 발간사업 1억원 중 7,500만원, 문화예술·관광진흥 풀 지원사업비 4억원 중 1억 7,800만원 등 예산이 상당히, 한 달 밖에 안 남았는데 과연 이 세운 예산을 한 달만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경기문화재단 재무회계규정 제14조를 보면 '예산에 따라 사업별ㆍ분기별 예산집행계수를 작성해야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재단에서 본 위원한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금 예산액을 세워놓고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예산집행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사업을 보면 이 계획에 따라서 예산집행된 것이 거의 없을 정도로 지금 예산집행이 엉망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산은 그 집행계획을 세워서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에 얼마를 투자하겠다고 예산을 세워놨으면 그 계획대로 예산을 집행해야지, 예를 들어서 실학투어개발이 1분기에 예산을 2,000만원 세워놨습니다. 그런데 1분기에 예산을 하나도 집행 안 했고 2,000만원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2분기에 예산을 1,000만원 세웠습니다. 그런데 2분기에 3,000만원 투자를 했습니다. 3분기에도 1,000만원을 세워놨는데 1,000만원이 투자가 안됐고, 4분기에는 예산액 1,000만원을 세우지 않았는데도 1,000만원이 지출됐습니다. 지금 제가 이 자료를 오늘 제출하셔서 더 자세히 검토는 못 했지만 예산을 올바르게 계획을 세워서 하게 되어 있는데도 계획은 세워놓고 무계획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로 '99년도, 2000년도 사업계획 집행잔액을 보면 인건비를 절감했다는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저한테 준 자료를 보면 인건비를 절감한 것이 아니고 인건비가 오히려 '98년도, '99년도, 2000년도에 예를 들어 한 분을 말씀드리면 거의 300만원씩 그 분이 타 간 급여가 올라갔습니다. 그러면 '98년도에 IMF가 와서 국민의 허리띠를 조른다, 여러 가지 사업예산을 줄인다는 그런 시대에, 그런 때에 문화재단 직원들은 예산을 오히려 줄이지는 못할 망정 급여책정을 높여서 300만원, 400만원씩 더 많이 책정했습니다. 이게 과연 도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경기문화재단의 올바른 자세인지 총장님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최규진 위원님 질의 다 끝나셨어요?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일괄질의, 일괄답변이기 때문에, 조금 쉬었다 하시겠습니까? 왜 그러냐 하면 이게 끝나면 일괄답변 후에는 일문일답이 되거든요. 일문일답이 될 때에 질의하신 사항 이외의 질의가 나오면 답변자들도 곤란해 지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아예 다 하세요.

최규진 위원 자료가 늦게 와서요.

○ 위원장 김영웅 그럼 보고 계세요. 다른 위원님, 이계석 위원님 해주세요.

이계석 위원 이계석 위원입니다. 효과적인 감사진행을 위해서 위원님장님께 배려의 부탁말씀드리고 싶은데 지금은 답변을 듣는 시간이 아니고 질의를 받는 시간이기 때문에 사무총장께서 서서 질의를 받고 있는데 앉아서 충분하게 질의를 정리할 수 있도록 자리를 배려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 다음에 답변시간에는 발언대에 나와서 답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감사의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그 문제를 위원장님께 배려를 해달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한두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배려가 되시겠습니까?

○ 위원장 김영웅 네, 연세도 많으신데 앉아서 하시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감사합니다.

이계석 위원 감사자료 9페이지, 11페이지를 참고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예술단체지원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본 재단은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목적으로 경기도에서 지금까지 800억원을 기금으로 출연해서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료에 보면 지원이 일부 단체에 편중해 있지 않느냐 그렇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우리 경기도는 31개 시·군인데 대략 여기 자료에 보면 어느 시·군은 2, 3회에 걸쳐서 지원한 데가 있고 그리고 전혀 지원이 되지 않은 그런 지역 단체들이 있습니다. 여기 자료에 보면 13개 시·군에만 지원된 것으로 표시가 됐는데 그렇기 때문에 일부 단체에서 편중지원이 되고 그 다음에 연례행사에 과다하게 지원이 된다라고 하는 비난이 있을 수가 있겠죠. 그래서 이러한 문제는 시정이 돼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앞으로 문예진흥을 위해서 단체간 그리고 지원의 형평성 또 그 다음에 창작 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있으면 그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자료집 197페이지입니다. 여기보면 경기 2000년 예술 창작 진흥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있고 그 다음에 사업개요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용인즉, 지역문화예술인, 그리고 문화예술단체 활동과 지원 그리고 창작예술의 진흥 도모 그리고 문화예술 토대의 저변확대로 되어 있습니다. 그 사업개요 가운데 문예진흥을 위한 공모지원이라고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여기보면 '99년 10월 13일 자문위원회를 거쳐서 문예진흥지원금의 지원방안을 '99년 10월 20일에 공청회를 개최해서 공표를 하고 그 다음에 의견을 수렴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아까도 홍영기 위원님께서 같은 질의를 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휴년제를 공표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는데 자세한 의견수렴, 어떤 의견 수렴이 됐는데 그때 공표한 내용이 무엇인지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이계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김영빈 위원님.

김영빈 위원 김영빈 위원입니다. 126쪽이나 125쪽이나 작년도에 결산내용을 보면 예산상의 불용액이 굉장히 많이 나타나 있습니다. 인건비나 복리후생비에 따르는 내용이야 물론 사정이 있었겠습니다마는 사업비 내용을 살펴보게 되면 무슨 관리사업비 부분에도 굉장히 불용액 사유가 많은데 '99년도에 이러한 불용액 사유를 비교해서 2000년도에 불용액이 예상되는 항목별로 말씀해 주시고 특히 126쪽에 있는 남북경기도의 문화교류 부분에 2000년 부분은 단절됐다고 해서 예산을 세우지 않으셨죠? '99년도에는 847만 9,640만원이 불용됐습니다마는 이것이 남북 문화교류 부분이 2000년도부터 단절됐다고 해서 금년도에 예산을 세우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것이 향후 2001년도에는 어떻게 계획을 세울 것인지 말씀해 주시고요.

보고서 29쪽에 좋은 학교 도서관 만들기 사업 부분에서 우선 시범적으로 수원, 안양, 안산, 군포 4개 지역의 학교를 선정·지원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31개 시·군을 향후 어떠한 식으로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그리고 이러한 3억 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서 참 좋은 사업을 하고 계신데 향후 몇 개년 계획을 세워서 과연 31개 시·군이 골고루 이러한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향후 계획을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0년도 집행잔액에 대한 내용에 효사상 연구 및 전파·확산 프로젝트나 경기도 항일운동 재조명의 건, 경기민요경창대회의 건은 다른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불용액이 예상되는 큰 건에 대해서는 항목별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예상되는 불용잔액에 대한 큰 건에 대한 것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죠?

홍영기 위원 자료요구 하나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네, 홍영기 위원님 추가질의하시죠.

홍영기 위원 홍영기 위원입니다. 이사회 운영과 관련돼서 그 동안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 회의록을 한 부만 복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영웅 다른 위원님…….

최규진 위원 자료요청 다시 한 번 하겠습니다. 홍영기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회계규정이 '97년도 10월 23일부터 2000년 3월 27일까지 7번인가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문화재단이사회 개최 결과 내용을 보면 거기에 보수및수당규정중개정규정안이 들어가 있는데 저한테 준 내용에는 그 내용이 안 들어가 있습니다. 그걸 빼놓으신 것 같아요. 정확히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아까 제17조 말씀드리다 말았는데 너무 급해서 자료를 아침에 책상에다 주시는 바람에 제가 잘 보지 못했습니다. 제17조를 보면 기획조정실장은 사업계획서와 예산집행실적표를 대비 검토하여 예산집행의 적부와 사업 진행과정을 계수적으로 분석하고 매월마다 사무총장에게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이게 사무총장이 보셨는지 안 보셨는지 결재란에 결재가 안 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사무총장님이 안 보신 것 같아요. 지금 여기 보면 문예진흥실장님만 사인하신 것으로 되어 있고 총장님 보셨는지 안 보셨는지 사인 안 하신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용은 아마 총장까지 결재가 안 올라갔던 것 같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고 집행부의 답변준비와 휴식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준비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필요하시겠습니까?

(「한 40분 주시겠습니까?」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30분만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11시 35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기로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05분 감사중지)

(11시51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영웅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사무총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위원장님께 양해말씀을 구하겠습니다. 제가 여기 사무총장으로 온 지가 4개월됩니다마는 전체적으로 개괄적인 업무파악은 어느 정도 됐습니다. 그런데 세부적으로 건수가 많으니까 답변 도중에 불충분한 점이 있더라도 조금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불충분한 답변자료는 충실하게 서면으로 답변할 기회를 주시면 좋겠고요. 김문원 원장님도 계시고 문예진흥실장도 계시니까 보충답변은 양해해 주신다면 간부들한테 물어주시면 어떨지 위원장님에게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 위원장 김영웅 알겠습니다. 그런데 행정사무감사는 규정상 의회에서 출석요구한 증인 이외에는 답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총장께서 답변하실 때에 조금 도움이 필요하다면 옆에서 즉시 즉시 도움을 드리면 되겠어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네, 그렇게 양해해 주십시오. 먼저 박상호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사옥의 필요성 및 활용계획입니다. 재단은 지금 앉아 계신 농협 북문지점을 2, 3층 339평을 무상임대 형식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사무용 공간으로만 사용하고 있어 유물보관실 등 부대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형편입니다. 또한 재단사업은 문화관련시설이 근거리에 있는 문화인프라를 강화함으로써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동시에 재단이 수익사업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여 기금의 확충을 기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입니다.

사옥확보 방안은 아직까지 구체화된 내용은 없고 농협측으로 부터 매각이 가능하다는 입장만 확인된 상태입니다. 재원대책은 도와 재단이 협의 중에 있습니다마는 저희가 농협건물을 몇 번 가서 현지답사를 했습니다. 대지가 1,300평에 총 연건평이 4,400평이 됩니다. 그곳은 축협에서 전산시스템 구축을 3·4·5층까지 해놔서 도저히 다른 데로 옮길 수가 없고 우리가 쓴다면 지하 1·2층하고 지상 1·2층, 또 지상 7·8·9층까지 있는데 지금 거기 다른 업체들이 임대가 돼 있습니다. 그런 문제도 있고 또 지금 감정가격이 저희가 감정을 해본 결과 150억원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해야될지 그것도 도하고 연구 중에 있고 해서 가기는 꼭 가야되겠는데 여러 가지 현안이 있기 때문에 좀 시간이 걸리지 않겠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자세한 결과가 나오며는 위원장님 이하 위원님들에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박상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효사상 연구 및 전파확산 프로젝트의 부진이유, 효사상 전파사업은 경기도 주요 문화시책의 하나인 만큼 도와 협조하여 추진하겠으나 기본적으로 도에서는 정책적인 측면의 사업을, 문화재단에서는 실천적인 측면의 세부사업을 추진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문화재단에서는 전통적 효개념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아 시대의 흐름에 맞는 실천사업을 개발하여 추진함으로써 명실상부한 효가 우리 사회의 근간이 되도록 시민운동으로 발전시킬 계획으로 있습니다. 즉 전통적 효의 정신은 그대로 있되 그 방법은 현실에 맞도록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사업은 도비 2억 5,000만원과 재단예산 5,000만원, 도합 3억원이며 2000년 5월, 6월중에 연구비 1,000만원으로 경기개발연구원에 의뢰해서 경기도 효사상 프로젝트 정책수립방향 검토 보고서를 작성하였고 이후 재단은 이 보고서에 근거하여 수원시, 화성군, 여타 시·군 사이에 사업을 배분하고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추진체를 구성하는 문제로 수원시, 효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화성군, 경기도, 경기개발연구원과 수차례에 걸쳐 협의해 왔지만 각 시·군의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쉽게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현 단계에서는 효문화 엑스포조직위원회, 경기사회연구소, 경기도, 경기문화재단을 주체로 하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추진체를 모색하고 있는 바, 상당한 의견의 접근을 보고 있습니다. 이 추진체가 결성이 되며는 그 사업 계획에 따라서 정부회계, 경기도 회계, 수원시·화성군 회계, 경기문화재단 예산 등을 재결합하여 연차적으로 사업수행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세 번째 박상호 위원님께서 해외입양인연대에 지원한 이유를 물으셨습니다. 해외입양인 연대에 대한 지원은 '99년도에 해외입양인들의 모임이 자발적으로 조직되고 그 첫 번째 국제회의를 개최하면서 재단과 해외동포재단, 보건복지부 및 문화관광부에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보건복지부와 문화관광부에서는 입양인들에 대한 권리인정 등 현안문제가 해결되지 못하여 지원에 소극적이었습니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세계각국, 특히 선진국에 주로 퍼져있는 입양인들을 경기도를 알리는 문화사절로 활용한다면 그 성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여 해외입양인연대의 첫 국제회의 개최를 지원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2000년도에 같은 형식의 국제회의 개최를 지원하였습니다. 세계 50여개국에서 참가한 입양인들은 경기도에서 지원한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와 2002년 월드컵개최에 대한 본국의 홍보사절을 자임하고 나섰으며, 경기도가 개최하는 각종 국제대회 개최시 봉사를 자원한다는 의사표현을 해왔습니다. 입양의 아픔을 따뜻한 동포애로 달래주면서 그들로 하여금 경기도 행사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하는데 뜻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들 해외입양인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하여 경기도의 홍보사절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네 번째 질의는 자료제출 했습니다.

다섯 번째 홍영기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남한산성 고유제에 기획포괄사업비 2억 6,600만원 중 2,900만원이 소요되어 전체 예산의 10%를 차지한 데 대해 물으셨습니다. 여러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현재 경기도에서는 2002년까지 국비와 도비 221억원을 투자하여 남한산성을 대대적으로 보수, 정비를 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그 동안 남한산성이 병자호란 당시 패배한 성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널리 퍼져있었는데 이를 불식시키고 남한산성의 관광자원화를 촉진시키기 위해서 고유제를 개최한 것입니다. 고유제는 성균관 제례위원회의 고증과 30명의 진행요원이 참여하여 진행됐습니다. 이들의 인건비, 의상, 분장비 및 연출비, 시설비 등에 모두 2,970만원이 소요됐습니다.

다음은 홍영기 위원님의 움직이는 예술무대 악극「엄마의 청춘」3회 미실시 이유를 물으셨습니다. 10월말 현재로 47회이며 그후 11월 5일 동두천시, 11월 11일 가평군, 11월 12일 파주군에서 실시하여 50회를 완료하였습니다. 31개 시·군별로는 안양, 시흥, 용인, 양주지역을 순회치 못했으며 지속적인 사업으로 추진예정이므로 차년도에 배려를 하겠습니다.

다음은 홍영기 위원님의 질의, 지역방송을 통한 홍보예산 6억원의 집행내역, 경기방송을 통한 홍보예산 1억 5,000만원 중 계산서 제출을 요구하셨고 답변을 말씀드리면 지역방송을 통한 홍보를 위해 6억원 예산집행내역 중 현재 계약추진 중이므로 계약체결에 따른 예산집행은 없으며, 계약서 또한 없습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리며는 7억 5,000만원의 예산을 세웠다가 1억 4,000만원은 경기방송에 10분동안의 시간을 샀습니다. 그래 가지고 문화예술홍보, 또 도정홍보 여기에 지출이 되고 있고 나머지 6억원은 날짜는 길게 안 됩니다마는 엊그제 프로그램 업체, 도정 문화예술관련 프로그램 업체를 선정해서 거기서 우리가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도민에게 홍보할 계획으로, 아직 계약이 안 됐습니다. 지금 업체만 14개 업체가 참여해서 6개 업체를 지금 선정해 놓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마련되는 대로 거기다 제작의뢰해서 내년도부터는 방송을 통해서 나갈 것 같습니다.

여덟 번째 홍영기 위원님 질의입니다. 기문원에서 지금 사업하고 있는 중장비임차계약건 업체선정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발굴현장의 중장비 사용계약은 발굴조사 현장에서 그 소요를 판단하여 품의한 후 현지업체 또는 발굴경험이 있는 업체와 계약체결하여 사용일수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그 대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문화재 발굴조사 현장의 특성상 굴삭기의 발톱이 있고 경험이 없는 일반업체의 장비를 사용할 경우 유적의 파괴가 우려되므로 발굴현장에 많은 경험이 있고 굴삭기날이 평날인 장비업체가 발굴조사에 효율적이라고 판단되어 저렴한 단가로 수의계약하여 사역하여 왔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가 업체를 전화로 한번 알아봤어요. 알아봤는데 경험이 좀 있고 경험이 없는 업체는 유물이 파손되기 쉬우니까 경험이 좀 많은 업체를 선정하려고 2개 업체, 3개 업체의 견적을 받습니다. 견적을 받아가지고 업체를 선정해 왔습니다.

다음은 홍영기 위원님 질의입니다. 수능시험 후 수험생을 위한 프로젝트 개발실적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수능시험이 실시된 다음날인 10월 16일 수원청소년 문화센터에서 태장고등학교의 「우리옷 교복패션쇼」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패션쇼와 각종 공연이 개최되었는데 우리 재단에서 476만원의 예산을 지원해서 수능이 끝난 학생들을 위로한 바 있습니다. 단독 기획공연보다 기존의 재단사업 중 열전가수왕, 타학교를 순회하며 고3생들이 참여하여 스트레스를 푸는 기회를 제공코자 연예협회 도지회와 협의했으며 오는 12월 15일에 도 문예회관에서 개최되는 열전가수왕, 연말 결선대회에서 고3수능생들을 대거 초청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여기서 또 참고적으로 위원님들에게 자랑 한마디 하겠습니다. 태장고등학교에서 이번에「우리옷 교복패션쇼」에서 작년에 부천하고 수원에서 두 번 했습니다마는 사실 실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청소년문예회관에서 태장고등학교 학생들이 패션쇼를 할 때는 MBC, 경인방송, 각 TV방송에서 와 가지고 특별취재를 해 가지고 전국적으로 확산이 돼 가지고 여러 군데서 태장고등학교로 전화가 왔답니다. 상당히 효과면에서 좋고 교복으로 입어도 괜찮겠다 하는 생각을 여러 학교에서 전화로 문의를 해왔다고 그럽니다. 앞으로 이것은 전국적으로 확산될 행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홍영기 위원님 질의입니다. 문예진흥을 위해 열악한 예술단체를 위해 휴식년제와 예산증액 중 어느 것이 효율적인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재단이 설립되기 전 '97년도까지는 도에서 문진기금을 지원하였는데 당시 신청건수가 대략 450여건에 지원건수가 300여건이었습니다. 재단설립 후 지원건수가 1,000여건에 육박하면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이고도 균등한 분배가 문제로 대두됐습니다. 또한 지원금에만 의존하는 취약한 구조로는 21세기 문화의 세기에 문화예술 분야의 국제경쟁력에 문제점으로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재단에서는 2년연속 지원받은 단체에 대해서는 1년 휴식년제를 두고 한해의 사업은 지역의 기업체 등의 후원 내지는 협찬을 받아서 자력으로 사업수행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주어 자생력을 함양하고 2년동안 지원받지 못한 예술단체에서 지원금 지원을 받도록 형평성 있게 운영하고자 하여 '98년 공청회부터 휴식년제 도입을 공표하였으며 2001년 휴식년제 적용의 첫해가 되는 것입니다. 휴식년제를 전면으로 실시하기에는 북부지역 등 열악한 시·군의 예술인들에게는 매우 부적합한 면도 있어 8개군과 동두천시, 오산시, 의왕시, 하남시, 김포시 등 재단에서 지원금을 배분할 때 배정금액의 구성비율이 2.0%이하의 시지역도 포함하여 휴식년제에서 예외로 적용토록 하였고 청소년으로 구성된 예술단체에 대해서도 휴식년제 적용의 예외로 두며 또한 평가단의 운영을 통하여 우수사업으로 인정될 경우 휴식년을 면제해 주는 등 완충역할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휴식년제를 진행하면서 발생되는 문제점들을 면밀히 분석하여 완충의 범위를 확대하는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의 기금과 이자율 하락으로 예산 증액은 어려우며 공모사업 전에 도민의 문화예술 향수기회 충족을 위한 목적사업 등 추진해야할 사업이 많으므로 휴식년제를 계속 채택해야 하는 것이 저희 재단으로서는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최규진 위원님 질의입니다. 우수기획사업 13억원이 삭감된 배경과 기문원 8억 8,000만원 예산책정후 일부 예산이 이월된 사유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당초 도의 밀레니엄축제시 필요한 이벤트행사와「평화의 종」건립 예산이 재단에 반영하여 집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집행도중 도에서 직접 집행하는 것으로 방향이 바뀜에 따라서 그 예산에 대해 집행하지 못하고 불용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또한 도에서 13억원에 대한 예산이 계획변경에 따라 재단으로 입금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기문원 예산이월 사유는 기문원 유물수장고 가건물 설치, 유물보존처리실 설비에 대한 예산 1억원이 당장 필요하고 임시적인 설비만 하여 집행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재단소유 건물이 아닌 곳에 유물수장고를 설치할 경우 예산집행의 효과성이 떨어질 것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에 차후에 재단독립건물에 유물수장고, 보존처리시설을 설치하고자 했습니다. 기문원 설립초년도에 총 정원 11인에 대한 예산편성을 하였으나 여섯 사람 미충원으로 예산을 미집행했기 때문에 그런 차액이 생긴 겁니다.

두 번째 최규진 위원님 질의입니다. 문예진흥기금 21억 5,000만원 중 24건의 사업포기로 예산집행되었는데 예산의 방만 운영이 아니냐고 물으셨습니다. 공모지원사업은 심사에 의해 사업과 지원금액이 결정됩니다. 결정된 사업이 단체의 사정에 의해 사업을 포기할 수도 있고 또 받는 단체에서 필요없다는 사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우리 재단에서도 더 검토해서 이 지원금이 제대로 유효적절하게 쓰여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차기년도에 그 부분에 대해서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은 지원을 하고 나머지 지원이 안 될 경우에는 다른 단체에 지원을 해주는 방법을 검토했기 때문에 이거는 차질이 생겼습니다.

다음 최규진 위원님, 분기별 예산집행 계획과 실적이 제대로 맞지않고 있는 등 예산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사업계획수립시 상정하였던 내외부 환경여건이 사업추진 과정에서 다소 변화되고 유관단체의 실무자 교체 등의 사안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사업이 부득이 연기되게 되는데 결과적으로 예산집행 계획과 차질을 빚게 됩니다. 사전에 예산집행 변경 등의 행정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향후 사업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열네 번째 최규진 위원님 질의입니다. 예산미집행 사유 중 인건비 절감 내용이 인건비 절감이 아니라 상승된 것이 아닌가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재단의 봉급체계는 공무원 봉급표를 준용하도록 되어 있어서 재단설립이래 자체적으로 봉급을 인상한 적은 없습니다. 인건비가 인상된 것으로 나타나는 이유는 '98년도에 예산절감을 위해서 기말수당을 60%씩 삭감지급하였다가 '99년도에 정상지급된 것이 인건비가 상승된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외 규정에 의한 호봉승급으로 인건비가 다소 상승한 것입니다.

다음은 열다섯 번째 이계석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지역간, 단체간 지원의 형평성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 연례행사에 과다하게 지원되고 있는데 향후 단체간 지원의 형평성, 창작활성화 대책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시·군의 형평은 인구비율 등을 고려해서 '99년부터 미리 지원금을 배정해 놓고 지원하고 있으며 재단 목적사업 추진시 북부지역 등 문화예술 취약지역을 우선 배정하고 있습니다. 도단위 예술단체 연례행사 지원은 '98년까지는 도예산에서 직접 지원하였으며 '99년도부터 재단으로 이관되어 지원하고 있습니다. 연례예술행사 중 공모전과 콩쿨의 성격이 있는 사진대전, 미술대전, 서예대전, 난파음악제, 경기국악제와 격년으로 이루어지는 경기도민속예술제, 청소년민속예술제는 도 업무의 대행적인 성격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를 제외한 사업은 연례적인 사업의 성격이며, 지원금의 결정은 도에서 하고 있으며 결정된 사업은 재단에서 예산을 검토하여 지원하는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공모지원과 비교하여 보면 지원이 편중된 경향도 있습니다. 당장 도단위 단체에 대한 지원을 대폭 삭감하는 것은 무리가 따를 것으로 보이며, 지원결정시 도와 긴밀히 협조하여 도민의 문화향수 욕구에 충족할 수 있는 사업을 수행토록 하며 향후 도민 수혜중심으로 도민이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유도하여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예산지원의 삭감도 도와 협의하여 고려해 보겠지만 아울러 지원된 예산이 도민을 위해 쓰여지도록 개선할 것은 개선하겠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열여섯 번째 이계석 위원님 질의입니다. '99년 10월 20일에 공청회를 개최하여 지원절차와 의견을 수렴하였고 휴식년제에 대해 공모하였는데 그에 대한 내용과 의견수렴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공청회 개최시 공표내용은 서류로 제출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술인들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개인책자 발간, 평론집 발간, 전시회 등 개인활동지원을 명문화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향후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열일곱 번째 김영빈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예산불용액이 많이 발생하는데 2000년도 불용액 예산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효사상 전파는 사업이월로 2001년에 계속 진행할 계획이며 기전문화예술총서 사업은 현재 집필 중인 책자의 내용보완 등 사업의 연기가 불가피합니다. 그러나 연말까지 최선을 다해 집행토록 하겠습니다.

또 김영빈 위원님 질의입니다. 2000년도에 남북한교류사업이 없는데 2001년의 계획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1999년에 남북교류 가능성을 타진했으나 현실적으로 2000년은 보류했습니다. 2001년 도와 공동으로 보조를 맞춰서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히 도자기엑스포와 공동 보조를 맞춰서, 지금 도자기엑스포에서 추진하고 있는 별도의 사업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 저희가 보조역할을 해주려고 합니다.

열아홉 번째 김영빈 위원님 질의입니다. 올해 네 군데 시에 좋은학교도서관만들기 사업이 지원됐는데 향후 31개 시·군에 대해서는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올해는 좋은학교도서관만들기 사업을 네 개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을 하였으며 향후 계획은 경기도가 예산을 세워서 경기문화재단에 위탁한 사업으로 2001년 본예산이 통과되면 현재 추진중인 지역을 비롯하여 예산이 가능한 범위에서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확대실시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학교도서관의 특성상 교육부와 중앙정부의 지원이 절대 필요하며 지난 10월에 경기도지사 지휘서신보고서를 청와대와 교육부에 제출건의하였으며, 경기문화재단에서는 이 사업이 지속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경기도 예산을 심의하시는 도의원님들의 좋은학교도서관만들기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지원에 아낌없는 노력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20번째 홍영기 위원님 질의사항입니다. 2000년도 사업 중 불용액이 많이 발생한 사업에 대해…….

김영빈 위원 정정 좀 해주십시오. 질의자 정정 좀 해주세요.

홍영기 위원 김영빈 위원님이 질의하셨어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죄송합니다. 김영빈 위원님 질의입니다. 불용액이 많이 발생한 사업이 효사상 전파, 항일독립운동사, 민요경창대회인데 효 사상 전파는 박상호 위원님 답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항일독립운동사는 도와 협의과정에서 다소 지연되었고 현재 집행 중이며 2001년 3월 중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답변이 잘 됐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 위원장 김영웅 위원장으로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불용액에 관해서는 지금 총장께서 보고말씀하듯이 진행상황인 것도 있고 또 다음연도로 이월되는 사항도 있고 그래서 불용액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가능하면 불용원인과 불용액을 상세히 기술해서 우리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세요. 그러면 예산과 사업은 본 문화재단이사회에서 하게 되어 있으니까 불용과 그 사업에 대해서는 본 의회에서 이사회로 통보하겠습니다. 이러한 사업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라는 것을. 그럼 김영빈 위원님 그렇게…….

김영빈 위원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의 취지는 '99년도에 불용한 내역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2000년도에도 똑같은 불용액이 발생될까봐 우려돼서 얘기하는 것이지 현재 2000년도 사업부분에 불용내역이 이렇다 저렇다 할 얘기는 아니예요. 그러니까 현재 관련되는 내용이 나오면 금년도 12월말까지 5,000만원 이상의 불용액이 예상되는 항목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 항목에 내년도 이월되는 부분은 이월되는 사업 부분대로 또는 현재 11월 중순이 좀 지났습니다마는 12월말까지 집행가능해서 불용액이 안 남을 수 있는 내역은 내역대로 구분만 해 주시면 되는 것이지 행정감사가 숫자감사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지난 해에 불용액이 됐던 사업부분을 금년도에도 또 불용액이 남을까봐 우려돼서 하는 얘기지, 다른 얘기는 아니예요. 이것이 또 지속돼서 2001년에도 같은 사업부분에 불용액이 된다면 사업계획이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지금 답변하시기 곤란하시면 서면답변을 해주세요, 5,000만원 이상 건에 대해서만.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네, 서면답변 올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계속 하세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이상 20건에 대해서 답변이 잘 됐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보충질의 있으시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홍영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이사회 회의록 복사는 왔습니까?

홍영기 위원 네, 왔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최규진 위원께서 말씀하신 보수 및 수당내역 자료 왔습니까?

최규진 위원 왔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그리고 분기별 사업보고에 총장의 결재가 없다는 것은 어떻게 답변이 왔어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게 실무자들이 급하게 답변요구가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빨리 기획실장 결재받고 빨리 답변자료 보내드리라고 했는데 결재가 빠진 것 같습니다. 그 내용은 제가 알고 있었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사무총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의 순서입니다. 보충질의는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규진 위원님.

최규진 위원 최규진 위원입니다. 보충질의를 잠깐 드리겠습니다. 세 가지만 드리겠는데 예를 들어서 문화재단의 진짜 목적은 문예진흥지원금을 공평하게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까 총장님께서 답변하실 때 '99년도 집행잔액 중에 문예진흥지원사업 집행잔액 7,856만 7,000원인데요, 그 집행잔액 사유가 예술단체 행사포기 및 예술단체에서 요구해 놓고 필요없다고 한 그런 단체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그 예산을 지원할 단체를 정할 때 어떠한 기준으로 정했길래 나중에 예산을 준다고 해도 필요없다라는 단체가 있을 수 있습니까? 도저히 납득이 안 가는 겁니다. 예산이 필요해서 우리 이런 이런 행사를 하려고 하는데 예산을 지원해 달라고 얘기해 놓고 나중에 예산을 지원해 준다니까 필요없다고 얘기한다는 것이 설명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술단체가 행사를 포기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들을 정하실 때 그 다음에 어떤 부분을 정하실 때 기준이 있으시겠지만 올바르게 정해서 예산을 집행해야지 예산 신청해서 예산을 주겠다고 하는데 필요없다, 아니면 예산을 집행해 주었더니 행사를 포기한다는 사유자체가 납득이 안 갑니다. 다시 한 번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 위원장 김영웅 하나하나 하자고요. 지금 '99집행잔액에 대한 예술단체 포기 내지 거부에 대해서 지금 답변을 이 자리에서 요구하시는 겁니까? 몇 개 단체이며 포기한 사유가 무엇이냐.

최규진 위원 네.

○ 위원장 김영웅 답변하실 수 있어요? 총장님 답변하실 수 있어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서면으로 하면 안 되겠습니까?

최규진 위원 제가 지금 질의드리는 사항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고요.

그 다음 두 번째로 회계규정 제14조에 보면 분기별로 계획을 세워서 하게 되어 있는데 지금 계획을 쭉 보니까 전혀 분기별 계획하고 맞아떨어지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총장님 답변하시는 말씀이 실무자가 교체가 돼서 실무자 교체로 인해서 문제가 있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게 답변이 분기별 계획을 세워 놓고 실무자가 바뀐다고 해서 그 계획 자체가 잘못된다면 그 조직 자체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회계규정에 의해서 분기별 계획을 세워 놓고 진행하는 과정에 아무리 실무자가 바뀌더라도 그 후임실무자가 오면 기 세워져 있는 계획대로 운영돼야지 그게 실무자가 바뀐다고 해서 계획 자체가 바뀌고 예산집행에 차질이 생긴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는 사항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제가 보수규정을 말씀드렸는데 총장님께서 답변하시기에는 무슨 수당을 '98년도에 못 줬던 것을 '99년도에 줘서 수당이 올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정작 '99년도에 문예진흥지원사업하고 2000년도 문예진흥지원사업하고는 액수가 줄었습니다. 재단의 고유사업이 액수가 21억 3,500만원에서 15억 2,900만원으로 줄었는데 지원금 사업은 줄이면서 직원들의 보수는 올랐습니다. 이게 뭔가 지금 잘못됐다고 저는 판단됩니다. 그 다음에 아까 총장님께서 답변하실 때 공무원 규정에 의해서 했다고 그랬는데 문화재단회계규정 제2조제2항에 보면 기업회계를 준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제2조제2항에 보시면 '시행규칙 및 요령에 규정되지 아니한 사항에 관하여는 기업회계 기준에 준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기업회계에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도민의 혈세로 지원받아서 운영되는 재단이 지금 기업에서 '98년도 IMF 거치면서 사실은 임금이 오른 기업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공무원들도 여러 가지 문제들 때문에 수당이 줄고 그랬는데 이게 기업회계 수준으로 준한다 그래 놓고 아까 말씀하신 보수체계는 공무원 보수체계에 준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뭔가 어폐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럼 기존의 회계처리는 기업회계처리를 하고 보수규정은 공무원 보수규정에 준한다라는 말씀은 뭔가 어폐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먼저 제가 답변한 것 중에서 실무자가 교체되거나 문제가 생겨서 지원못한 게 재단측이 아니라 상대방 단체에 실무자가 바뀌거나 사업변경이 생기면 그때 차질이 생겨서 지원을 제대로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걸 내가 아까 말씀드린 거고, 기업회계나 일반공무원회계법상 저는 사실 여기와서 공무원회계법에 전부 준용되는지 알고 있거든요. 지금 기업회계법상 우리가, 봉급표를 공무원 보수표에다가 적용하기 때문에 사실 공무원보수규정에 맞추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규진 위원 그러면 재단의 회계는 기업회계를 준용하시고 보수는 공무원…….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재단 내부에 봉급표만 공무원 규정에 준용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규진 위원 알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자세한 내용은 서면으로, 조금 파악이 덜 돼서요.

○ 위원장 김영웅 최규진 위원님, 보충질의 끝나셨습니까?

최규진 위원 끝났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다른 위원님 보충질의 해 주시죠. 홍영기 위원님.

홍영기 위원 홍영기 위원입니다. 홍기헌 총장님이 오신지 얼마 안 돼서 업무파악을 잘 못하셨을지 알았는데 많이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 중에서 이건 꼭 총장님이 아니더라도 관련 부서의 팀장이 나오셔서 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남한산성 고유제 같은 경우에는 문화원연합회 경기도지회에서 했거든요. 본 위원이 알기로는 남한산성 지키기, 시민운동 이렇게 여러 단체들이 있는데 성균관에서 전문분야에 계신 분들까지 초청하면서 행사를 치르는데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실제 우리 재단도 마찬가지고 도 차원에서는 도에 예속되어 있는 단체보다 시·군 쪽에 많은 지원을 해주셔야 되는데 아까 본 위원은 2억 2,600만원 중에서 10%가 넘는 2,970만원을 지원한다는 그 내용은 뭐냐면 왜, 경기도지회 문화원 연합회에서 이런 행사를 하고 여기 다른 단체보다는 과다지원된 것이 아니냐, 전체 예산의 10%를 지원해 줬느냐 하는 내용인데 여기 사업이 남한산성 고유제 자체가 도 문화원연합회에서 꼭 해야 되는 그런 행사였었는지 담당자가 답변을 해주셔도 위원장님, 관계 없겠죠? 총장님이 그 내용까지 아시지 못할 테니까.

○ 위원장 김영웅 그 자리에서 간단히 답변해 주세요.

○ 문예진흥실장 이인권 보충말씀드리겠습니다. 아시지만 경기도에서는 모든 문화를 관광자원화하자는 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시지만 남한산성은 저희가 호국의 혼이 서린 지역이기 때문에 도에서도 그렇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장기적인 계획하에서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유제를 처음하는데 있어서 아까 왜 문화원을 하셨느냐 했는데 거기에 남한산성을 사랑하는 모임도 있고 여러 모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객관성을 유지하다 보니까 물론 민간단체에 줄 수도 있는데 문화원이라면 객관적으로 검증된 단체이기 때문에 저희가 거기에 지원해서, 왜냐 다른 민간단체를 지원했을 때 거기에 참여하지 못하는 분의 다른 의견도 있을 것 같고 그래서 저희가 문화원이라는 곳이 향토사도 연구하는 단체이고 그래서 거기에다가 단일화해서 지원했습니다. 물론 체계는 같지만 주위에 남한산성을 사랑하는 모임이라든지 다른 관련된 단체들이 거기에 같이 참여해서 아이디어도 내고 해서 같이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영기 위원 성남문화원에다가 예산을 주시면 안 되나요? 계속 연차적으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죠?

○ 문예진흥실장 이인권 그런데 그것은 처음에 고유제에 관해서 예산 2억 2,000만원 중에서 10% 했는데 전체적인 예산은 도비하고 국비에서 지원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 재단 쪽에서 어떤 단일 이벤트라든지 이런 거는 저희가 참여할 수 있지만 저희 재단에서 지속적으로 나가는 비용은 없습니다. 처음에 말하자면 남한산성을 다시 한 번 복원한다는 의식을 거행하면서 저희가 지원된 겁니다.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성남문화원은 내부적으로 흠이 있답니다. 그래서 사업을 결정할 때는 상대방 조직의 내부적인 건전성은 있는지, 효율적인 면도 갖춰 나갔는지, 조직력도 있는지 이런 걸 판단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남문화원도 검토를 했었는데 그런 내부적인 사정 때문에 문화원 쪽으로 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홍영기 위원 이인권 실장, 내년도에는 산성 고유제는 재단에서 지원 안 하네요?

○ 문예진흥실장 이인권 고유제는 처음하면서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고유제는 별도로 없습니다. 처음에 복원하면서 사업의 안전도 빌고 하면서 전통적인 것을 재현해서 처음한 겁니다. 연례적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홍영기 위원 잘 알았습니다. 몇 가지 더 있거든요, 문예진흥실장한테 답변을 들어야 될 내용인 것 같은데 계속 질의해도 관계 없겠습니까?

○ 위원장 김영웅 지금 홍 위원님이 아까 본 질의 때 내용과 계속 연관되는 겁니까?

홍영기 위원 네.

○ 위원장 김영웅 첫날부터 반칙을 하면 안 되는데 홍 총장께서 여기 부임하신 지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완전히 파악이 안 되신 것 같으니까 간단간단하게 답변해 주세요. 질의자보다 답변하시는 분이 너무 길면 안 돼요.

홍영기 위원 '엄마의 청춘' 움직이는 예술무대 악극하셨는데 총장님 답변은 안양, 시흥, 용인, 양주가 안 했다고 했는데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 중에서 실시하지 않은 이유가 뭐냐는 내용의 답변을 못 들었거든요.

○ 문예진흥실장 이인권 그것은 저희가 해당지역에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을 받고 공연한 예술단 일정하고 맞춰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실시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는 금년 연말이 가기 전에 시행이 될 겁니다.

홍영기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하나 하고 넘어가야 될 것이 있습니다. 공중파 방송을 통한 문화홍보사업에 대한 자료를 받았습니다. 실장님, 앉으세요. 최규진 위원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예산을 편성해 놓고 집행잔액이 10% 범위 내에서 예산잔액이 남아있다면 문제가 없는데 김영웅 위원장님이 재단이사회에서도 그런 내용을 지적하셨고 문제점을 19차 이사회에서 회의록에까지 지적하셔서 거기 문제점까지 회의록에 부착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답변을 하실 때 7억 5,000만원 중에서 1억 4,000만원, 경기방송에 계약서 내용이 1억원이 됐는데 4,000만원이 어떤 내용으로 집행됐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1억원은 정기적으로 집행되고 6억원이라는 예산 중에서 3,500만원, 3,500만원해서 7,000만원이 지출이 됐습니다. 지출된 원본에 보면 직원들 도장도 결재도 안 찍혀 있고 지출결의서 내용에 보니까 출납자 이경호 씨 본인의 도장도 안 찍혀 있으면서도 집행됐습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은 제가 보기에 도정홍보, 도지사 취재 여러 사항이 있습니다마는 꼭 이걸 우리 문화재단에서 올해, 결론은 예산 세워놓고 쓰지도 못한 예산편성을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경기도 공보관실에서 해줘야 되는 내용이 아니냐 하는 내용이거든요. 예산 편성해 놓고 집행잔액 남겨놓고 또 제가 볼 때는 김영웅 위원장님이 이사회에서 지적하신 내용도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만 프로그램 제작사하고 협의해서 지금 협의단계에 있으신 것 같이 아까 보고말씀을 해주셨는데 이걸 꼭 문화재단에서 사업을 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점에 대해서 총장님이 답변을 해주시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그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 예산은 김영웅 위원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처음에 제가 수원방송에 있을 때 경기도 케이블TV를 9개 지역을 한 군데로 묶어서 경기지역방송을 한 번 만들어보자 그래서 제안해서 사실 선로사용료, 프로그램 제작비해서 7억 5,000만원이 예산이 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9개 소 방송사 중에서 성남 방송국이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게 별도로 다른 용도로 써야 되겠는데 그걸 어디다 쓰느냐 해서 도와 저희가 연구한 끝에 그럼 문화재단에서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문화예술에 대한 홍보를 한 번 해보자하는 뜻에서 FM방송으로 1분기에 3,500만원씩 1억 4,000만원이 나가고 그리고 나머지 6억원은 프로그램 제작해서 좋은 양질의 문화예술을 제작해서 내년부터 중계유선이나 케이블TV를 통해서 도정 관광자원도 확보할 겸 문화예술 홍보도 할 겸해서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 업체가 기준을 마련해서 선정해서 거기다가 제작을 맡길 겁니다. 맡겨서 경쟁을 시켜서 좋게 만든 업체는 좀더 배려해 주고 해서 공정성있게 자금을 운용할 계획입니다.

홍영기 위원 답변 다 하신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네, 내용이 그렇습니다.

홍영기 위원 내용은 본 위원 자료에도 있습니다만 김영웅 위원장님이 의견을 제출한 내용 중에 본 위원도 같은 내용이거든요. 문화재단 설립취지에 맞지 않는 문화예술사업, 물론 경기도의 위탁사무도 물론 문화재단에서 할 수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CATV 네트워크를 활용한 도정 알림체제구축으로 7억 5,000만원이 서 있는데 경기도 종합홍보 프로젝트 추진이라는 사업으로서 진행된다고 보면 여기에 필요한 프로그램에 대한 심사나 이런 부분까지는 재단에서 할 수 있겠지만 예산편성이나 이런 부분은 아까도 문진기금 얘기했습니다만 7억 5,000만원이라는 예산이 우리 도에서 할 수 있는 부서가 없으면 혹 재단에서 도 위탁으로 할 수 있겠지만 우리 경기도에도 공보관실이 분명히 여기하고 가장 밀접하고 이 일을 담당해야 하는 부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 재단에서 이 일을 꼭 해야 되는가, 물론 사업을 시행하는 본질에 대해서는 본 위원도 분명히 찬성을 합니다. 찬성을 하지만 예산 자체를 공보관실로 하고 여기에 대한 프로젝트, 용역에 대한 모든 부분은 재단에서 해줘야 되는 게 옳지 않느냐, 7억 5,000만원이라는 막대한 재원을 오히려 문진기금에 편성해서라도 열악한 문화예술인들을 도와주는 측면에서 해야지 도정홍보에 대한 부분을 꼭 우리 재단에서 해야 되느냐 하는 부분의 재검토를 정식으로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총장님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다른 분 더 보충질의하실 분, 박상호 위원님 하시죠. 간단히 해주세요.

박상호 위원 홍기헌 사무총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짧은 근무에 비해 비교적 업무파악을 잘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한 가지만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아까 재단 사옥 확보문제 있잖아요. 이것을 답변하실 때 보면 농협건물 그런 말씀을 계속 하셨거든요. 우리가 꼭 농협건물을 매입할 이유가 있는 겁니까? 다른 부지를 사서 건물을 신축한다는 계획을 세울 필요는 없는 겁니까? 그것 좀 말씀해 주실까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지금 지적을 잘 해주셨는데 우리 위원장님이신 도지사님께서 재단의 청사라 그러나요, 사옥부지를 마련해야 될 게 아니냐, 그래서 사실은 다른 데다 찾아보면서 "지금 월드컵 짓는 구장 거기다 하면 어떻습니까?" 하고 말씀을 드렸더니 "문화예술회관 쪽에 문화벨트가 형성되니까 그 쪽으로 찾아보는 게 어떻습니까?" 그렇게 말씀을 주셨어요. 그래서 그 일대를 다 뒤져봤습니다. 그랬더니 땅 나온 데는 너무 크고 맞지가 않고 또 건물이 그 일대는 없어요. 그런데 마침 농협에서 축협건물을 인수해서 사실은 어마어마한 건물인데 제대로 활용이 안 되는 것 같고 그래서 저희가 그걸 탐을 냈습니다. 탐을 내서 한 번 검토해 보자, 그래서 지사님께 보고를 드렸더니 그러면 농협하고 절충할 테니까 대안을 가져오라고 해서 대안을 가지고 감정까지 끝나고 이제는 어느 정도 저희 문화재단하고 경기도와 농협하고 구체적으로 서류가 요청서가 가든지 이렇게 구체적인 서류가 왔다갔다 하면서 지금 진행 중인데 사실은 그 근처에 그런 건물이 없어요. 수원에 문화벨트가 그 쪽으로 형성되고 그래서 저희 재단에서는 무리한 건물 같지만 거기다 자료관도 만들어야 되고 조그만 영화관도 하나 만들어야 되고 또…….

박상호 위원 지금 말씀하시는 건물이 어떤 걸 얘기하시는 거예요, 농조건물 얘기하시는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축협 도지회 건물입니다.

박상호 위원 그러면 답변 중에 죄송한데요, 재단 건물 자체가 그렇게 복잡한 곳에 꼭 있어야 된다는 이유가 있습니까? 본 위원이 알기로는 재단 건물이라는 것은 일단은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볼거리라든지 이런 것을 만들려고 한다면 월드컵 구장 내에도 부지가 굉장히 큽니다. 볼거리를 못 만들어서 사실 이걸 할까, 저걸 할까 굉장히 걱정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러한 방법론이 혹시 낫지 않을까 하는 본 위원의 생각인데요, 총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처음부터 검토를 해봤는데 절차상 복잡한 문제가 많더라고요. 땅을 임대하는 것, 땅을 사용하는 것 그래서 절차가 좀 복잡하고 그러니까 저희 입장에서는 문예회관 쪽으로 가는 것으로 전부 의견수렴을 했습니다. 시민여론도 듣고 해서 했더니 재단 건물을 거기로 가는 것이 최적격이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해주고 또 그 건물이 마침 나왔기 때문에 현재 그 건물을 구입해 보려고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니까 그쪽 월드컵은 다른 계획이 있는 모양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지금 그러한 질의문답은 식사하면서 합시다. 이제 보충질의 없으시죠?

박상호 위원 네. 이상입니다.

이계석 위원 이계석 위원입니다. 예산집행에 관한 사항을 하나 추가로 질의하겠습니다. 본 재단이 예산을 편성해서 지사에게 예산편성에 대한 승인을 받지 않습니까? 집행은 어떻게 합니까? 여기 예산통제하는, 예산을 마지막 집행하는 과정에서 최고결정권자가 총장이 되겠죠? 그런데 그간에 들리는 얘기는 결정권, 결재권이 총장에게 있지 아니하고 사사건건 전부 우리 도본청에 관광 해당국장님 아니며는 지사의 승인을 받아서 체크하는 그런 사례들이 많이 있다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 점에 대해서 지금까지 어떻게 해 오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지사님의 풀사업지원금이 있습니다. 그래서 풀사업지원금에 대해서는 지사님의 결재를 받아가지고 하고 여타 우리 재단에서 직접하는 사업은 사전에 도하고 긴밀히 협조를 해서 목적사업을 수행합니다. 큰 금액에 대해서는 도지사님의 결재를 맡아야 되고 사소한 것에 대해서는 우리 재단에서 직접 주는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계석 위원 그런 과정에 어려움은 없습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사전에 의논을 해가지고 하니까 어려움까지는 없습니다.

이계석 위원 그 다음에 아까도 얘기했지마는 내년도부터 휴식년제가 실시되는데 그것이 그렇게 되기 까지, 정책이 결정되기 까지는 이를테면 공청회를 통해서 의견을 수렴했다 하는 가운데 결정이 된 것 같은데 그러며는 예총산하단체들의 거센반발이 있지 않겠느냐, 그런 문제가 현실로 나타날텐데 그런 거에 대한 대책과 보완, 또 이렇게 휴식년제라고 하는 새로운 제도가 도입이 되는 과정에 있어서 충분한 이익집단이라고 하면 뭐하겠습니다마는 수혜집단, 지원금을 받아서 활동하는 각종 산하단체들이 이렇게 되면 상당히 활동에 위축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말이죠. 그런데서 쉽게 휴식년제를 도입할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가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조금 답변을 해주시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사실 저희가 지원사업, 이게 15억원이 나가는데 보통 천여개 단체나 개인이 신청합니다. 그래 가지고 다 드렸으면 좋은데 예산은 한정돼 있고 그래서 그걸 골고루 배분하기 위해서 2년동안 지원해 준 단체나 개인에게는 1년을 쉬게 만들어서, 또 그 다음에 지원 못 받은 단체나 개인에게는 그 사람들한테도 혜택을 주고 만약에 거기서 또 아주 훌륭한 단체가 있는데 지원이 안 된다, 이건 별도로 우리가 기획사업에서 연구를 해 가지고 재단에서 지원하는 방법으로, 이런 방법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한정된 예산이기 때문에 그 예산을 가지고 골고루 단체나 개인에게 혜택을 주려고 그러니까 그런 방법외에는 딴 방법이 없을 것 같아서 그런 제도를 택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계석 위원 그렇다고 그러면 휴식년제 도입보다는 예산을 더많이 확보해서, 예산확보하는 방안을 모색을 해야지 한정된 금액만 가지고 언제까지 이런 형식으로 갈 수 있겠느냐, 그러며는 우리 도내에 각종 문예활동이 활발하게 발전적으로 갈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가 대두되는데 그래서 그런 휴식년제 도입보다는 오히려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하는 방안, 이를테면 800억원, 1,000억원 기금이 되지 않겠습니까? 1,000억원 기금 중에서 거기다가 얼마정도 더 증액을 시켜서 한다는 얘기는 그렇게 어려운 걸로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휴식년제에 대해서 좀 더 여기에 대한 검토평가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위원님 말씀 아주 뜻있는 말씀이십니다. 앞으로 예산이 좀 증액되면, 사실 그 말씀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1,000억원 넘어가지고 내후년부터 시·군에서 출연이 되고 또 기업체에서 출연이 되며는 우리 재단에서 쓸 수 있는 돈도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에 그때는 그렇게 방향전환을 해도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계석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시죠? 그럼 마지막으로 위원장으로서 본 경기문화재단의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예산상으로 재단의 고유사업과 예산상으로 도 위탁사업, 크게 나누어서 이렇게 나눌 수가 있어요. 금액은 차이가 대단히 나지마는, 문제는 도 위탁사업이 왜 도에서 문화재단에다 위탁을 해야만 되느냐 하는 문제가 있는 겁니다. 이건 예산회계법상 도에서 직접적으로 지출할 수 있는 예산과목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편의상 문화재단에다 위탁을 해서 이 사업을 하게 합니다. 그렇다며는 이것이 사실은 도에서 하는 거예요. 문화재단에서는 돈을 받아가지고 내라는 대로 내주기만 하는 겁니다. 영수증만 받고. 이러저러한 문제가 문화재단이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오늘 위원님들이 지적하는 모든 면이 거의가 자체사업보다는 도 위탁사업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지난 번에 본 위원장이 재단의 이사로 있을 당시에도 재단이사장이 부지사에서 지사로 올라가는 문제에 대해서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한 적도 있습니다. 모든 문제가 민간으로 이양되는 이 시대에 거꾸로 부지사에서 지사로 올라간다는 것은 잘못 역류하는 게 아니냐 하는 의견을 제출한 적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단총장께서는 아무 권한행사도 하지 않은 사항을 위원님들에게 지적을 당하고 있는 사항이다 이거야. 그래서 도 위탁사업도 예산을 위탁했으면 그 사업자체도 위탁을 받아서 정확하게 여기서 주도권을 가지고 사업수행을 하는 것이 좋겠다 이러한 말씀을 드리면서 이 경기문화재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기도만 있는 매우 자랑스러운 재단입니다. 경기도민과 경기도의 문화진흥을 위해서 사랑받는 재단이 되기를 바라면서 경기도문화재단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장시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종료 선언을 하기 전에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 경기문화재단의 감사종료 후 오후에는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러며는 이상으로 경기문화재단 소관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3시00분 감사중지)

(14시46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영웅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기도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2002년 월드컵 수원경기추진위원회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여성공보위원장 김영웅입니다. 오늘 오전에 이어 계속해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는 위원님들이나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애쓰시는 관계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서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1년 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위원회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위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인 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서 애쓰신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이하 관계직원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들은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이해재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네.

○ 위원장 김영웅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이해재 집행위원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 먼저 선서를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인, 그리고 서류제출을 함께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의 소관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집행위원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0년 11월 21일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이해재.

○ 위원장 김영웅 다음은 집행위원장 나오셔서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재단법인 경기도2002년월드컵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이해재입니다. 먼저 월드컵추진위원회의 설립과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의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위하여 적극 협조하여 주시고 계시는 김영웅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부터 올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월드컵추진위원회 간부를 여러 위원님께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박완웅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인 사)

김창성 건설관리부장입니다.

(인 사)

이목영 총무과장입니다.

(인 사)

박규한 경기운영과장입니다.

(인 사)

강홍길 대외협력과장입니다.

(인 사)

이종훈 시설관리과장입니다.

(인 사)

김형복 경기운영부장은 현재 해외출장중입니다. 결석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월드컵경기가 오늘로서 55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금년도에 월드컵 준비를 위한 경기장 건립과 대회 이후 활용계획수립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 왔습니다. 향후 2001년도에는 자원봉사자 모집과 교육, 훈련, 그리고 숙박대책, 교통대책, 문화행사추진 등의 준비를 차질없이 준비하여 대회준비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재단법인 경기도2002년월드컵추진위원회의 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쪽입니다.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기본방향, 주요추진사항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은 5쪽에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단법인 경기도2002년월드컵추진위원회는 민법상의 공익법인으로서 지난 2월 29일 문관부로부터 법인설립허가를 받아 3월 3일 수원 지방법원에 설립등기를 완료하고 3월 6일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법인의 업무를 개시한 바 있습니다. 이사회는 이사 14명, 감사 3명 등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무처는 기획조정실, 경기운영부, 건설관리부 등 1실 2부 6과 12담당 3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현원은 25명이며 부족인원은 현재 공개채용 진행 중이므로 연내에 충원하여 월드컵 업무추진에 철저를 기해 나가고자 합니다.

6쪽입니다. 예산규모는 총 사업비는 2,522억 2,700만원이며 확보된 예산은 2,536억 7100만원으로서 초과확보분 14억 4,400만원은 향후 경기장 건설이 완료되는 2001년도에 도비추가분 180억 6,600만원이 출연이 되며는 수원시의 과투자분 194억 6,000만원에 포함해서 정산될 계획입니다. 2000년도의 예산은 1,240억원으로서 사업비가 1,016억 8,300만원이며 기타 인건비, 제수당, 경상비, 예비비 등이 223억 1,700만원이 되겠습니다.

7쪽입니다. 양해해 주신다며는 실부별 주요기능은 서면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2002년도 월드컵대회 개요를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월드컵대회는 2002년 5월 31일부터 32일간 한국, 일본 각 10개 도시에서 개최가 되고 FIFA주최하에 한일월드컵축구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을 하며 관람인원은 외국인 20만명을 포함하여 160만명 수준으로 예상이 되며 TV시청인원은 연 410억명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32개 경기가 개최되며 그 중 수원경기장에서는 조예선전 3경기와 16강전 1경기 등 4경기가 개최될 계획입니다. 경기일정은 9쪽의 일정을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월드컵수원경기 준비사업의 기본방향은 모든 도민이 참여하는 범도민축제가 되도록 하고 외래관람객이 낯선문화, 언어소통장애 등의 불편이 없도록 준비하겠으며 우리의 전통문화 등을 마음껏 자랑할 수 있는 문화홍보대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성공적인 월드컵축구대회를 경기도지역 경제활성화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으며 월드컵대회 이후에는 경기장 시설의 활용성 제고와 모든 경기장 부대시설을 수익시설화해서 적자해소 경영전략을 수립해 나가겠습니다.

11쪽의 주요추진사업은 기획조정, 경기운영, 건설관리 분야별로 다음에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3쪽 기획조정업무는 15쪽에서부터 차례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5쪽 경기도민의 월드컵 참여유도 홍보는 경기도 2002년 수원월드컵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발해서 성공적인 월드컵 기반조성과 도민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각종 홍보수단을 활용하는 계획입니다. 추진실적은 경기2002년월드컵수원 홍보책자와 자원봉사자 모집을 위한 홍보리플릿, 포스터 등을 제작해서 31개 시군과 유관기관 등에 배포를 하였습니다. 또한 뉴스비전, 경기방송 등 방송매체 홍보와 현장을 방문하는 유관기관단체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였고 수원역과 동수원사거리에는 홍보탑을 설치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축구에 대한 각종 정보를 알려주기 위한 인터넷홈페이지를 활용하고 있으며 수원시와 공동으로 이달말까지 전용홈페이지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다음 16쪽, 월드컵퀴즈운영사항입니다. 스포츠문화축제인 월드컵축구대회에 경기도민 누구나 관심을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민의 화합계기 마련과 성공적인 월드컵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9월부터 매월 1회 월드컵퀴즈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상품으로는 축구의 붐조성을 위하여 1회에 축구공 300개씩을 시상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부터 현재까지 2회 실시하였으며 당첨자 439명에게 시상하였고 제3회 퀴즈응모기간은 11월 30일까지로 15일 현재 1만 5,000명이 응모를 했습니다. 퀴즈를 통하여 월드컵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여 도민의 월드컵 참여 분위기를 계속 확산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17쪽, 성공적 월드컵 준비를 위한 토론회는 월드컵 준비상태와 준비과제를 점검하고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으로서 경기지역 사회경제연구소와 공동주최하여 범도민추진위원회, 유관단체, 시민 등 200여명을 초청하여 수원월드컵준비상황 진단 및 향후 과제에 대해서 대학교수, 도·시의원님 등의 토론과 시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습니다. 월드컵축구대회의 성과 극대화를 위하여 이 수렴의견을 발전적으로 최대한 반영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8쪽 전경련 주관 개혁박람회 참가 월드컵홍보입니다. 지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전국경제인연합회 주관으로 실시한 지방자치우수사례전시박람회에 참가하여 경기도수원월드컵홍보책자 600부, 리플릿 100부를 활용 2002년월드컵축구대회와 경기도의 관광자원 등을 함께 홍보하여 월드컵 분위기 확산을 해 나가는데 기여한 바 있습니다.

다음 19쪽입니다. 한일 Super EXPO참가 계획입니다. 경기도와 수원시의 월드컵준비상황과 관광상품을 홍보해서 외국의 관광객 유치와 월드컵경기 후 수익사업 투자유치를 위하여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일본 동경 Big Sight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한일 Super EXPO에 참가하여 수원월드컵을 홍보하고 성공적인 월드컵대회 운영과 월드컵대회 이후 경기장 수익사업 전환에 따른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0쪽 월드컵축구경기장 사후 활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입니다.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서 건설되는 월드컵경기장인 만큼 대회 이후 경기장의 제반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는 한편 유지관리부담을 최소화해서 사후 경영관리전략을 마련하는데 있습니다. 금년 8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세계적 권위의 ARTHUR ANDERSEN KOREA에 컨설팅 용역을 의뢰하여 경기장 내부시설의 수익시설화, 종합스포츠센터 건립, 경기장 외부시설의 활용 등에 관한 전문가의 종합적인 수익증대 권고안에 따라 사계절 테마가 있는 시민휴게공원조성, 종합스포츠센터 건립운영, 수익시설 민간위탁운영방안 등에 대한 사업계획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21쪽 월드컵경기장 사후활용 비교시찰입니다. 2002년 월드컵공동개최국인 일본의 경기장 건설현황과 월드컵경기 준비상황을 비교시찰하고 이미 월드컵대회 등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어낸 축구선진국 경기장의 사후 활용상태를 파악해서 수원경기의 성공적 준비와 현실적인 사후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일본, 호주, 영국, 프랑스, 이태리 등 6개국의 월드컵경기장, 올림픽경기장 등의 9개 경기장을 도의회 의원님, 시의회 의원님, 법인이사, 체육부기자 등으로 시찰단을 구성해서 시찰하였고 각 경기장의 우수한 점을 참고로 해서 수원월드컵경기운영에 벤치마킹하여 대회준비와 대회이후 각종 시설운영에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22쪽 경기장 사후활용 설명회 개최입니다. 월드컵경기 이후 각종 스포츠시설 및 수익시설에 민자를 유치하여 시설유지 관리비용의 안정적 확보와 경기장 활용성 제고를 위하여 월드컵조직위원회와 개최도시 공동주관으로 국내 대형유통업체, 컨설팅업체, 민간전문자문가 등 500여명을 초청해서 경기장의 사후활용계획, 입지여건, 상권 전망 등에 관한 설명을 했었습니다. 향후 내년 1/4분기 중에는 저희 월드컵법인주관으로 별도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경기운영 분야의 업무는 25쪽부터 차례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월드컵 문화행사 준비입니다.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를 900만 도민의 힘을 모아서 범세계적인 축제행사와 경기도의 다양한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행사로 개최해서 전세계에 경기도의 문화예술과 관광자원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총 8개 분야 33회의 행사가 계획되고 있습니다. 대회기간 중 경기도내 지역의 대표적 민족문화행사인 양주별산대놀이, 여주쌍용줄다리기, 수원국제연극제, 정조대왕능행차연시 그런 등등의 경기도의 지역적 대표적 문화행사의 시연과 외국인 관람객의 민속놀이 체험행사 등이 가미될 예정입니다. 수원국제음악제, 화성국제음악제 등의 문화예술행사를 때맞추어 개최해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26쪽 자원봉사자 모집입니다. 월드컵 수원 경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행정, 홍보, 숙박, 관광안내, 통역, 정보, 환경, 교통 등 9개 분야에 4,6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자원봉사자 모집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서 리플릿과 현수막, 포스터, 홍보탑 등을 제작 활용하였고 또한 2개의 주간신문, 도내 60개사의 뉴스비전, SBN 및 유선방송 등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외에 21개 인근대학 및 외국어학원, 사회단체를 방문·홍보하였으며 11월 6일 현재까지 1,787명의 자원봉사자가 신청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신청된 자원봉사자를 각 분야별로 선발 교육해서 완벽한 자원봉사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7쪽 월드컵 경기장 진입로 유도선 설치 사항입니다. 월드컵 경기 관람을 위하여 수원경기장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이 수원시내에 교통표지판이나 가이드의 도움없이도 월드컵경기장과 주차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수원시 경계에서부터 경기장에 이르기까지 또 지정된 임시주차장까지 가장 가까운 노선을 선정해서 유도선을 설치해 줌으로써 국내·외 월드컵관람객이 문자나 언어의 장애 그리고 지리, 교통에 낯설음이 있다 하더라도 불편없이 경기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유도선 설치방법은 아직 어떠한 대회에서도 채택된 선례가 없는 새로운 시도지만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다각도로 면밀히 검토해서 교통량을 분산시켜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교통혼잡 예방에 효과가 있도록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28쪽 임시주차장 사항입니다. 경기장내에도 3,000대 수준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만 지정차량 이외에는 가능한한 경기장 밖에 주차시키도록 유도하기 위해서 경기장 주변 임시주차장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월드컵경기시 경기장 주변에 교통혼잡을 예방하고 편리한 주차를 위해서 월드컵경기장 반경 2∼3㎞ 이내에 학교 운동장이나 공공시설 주차장 등 22개소를 확보해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도보로 30분 이상의 임시주차장은 월드컵경기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행을 검토하고 있으며 임시주차장 확보계획을 수립해서 대회 기간 중 경기장 주변 교통혼잡을 예방해 나가도록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29쪽 쾌적하고 안락한 숙박시설 확보사항입니다. 월드컵 기간 중 수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의 숙박대책은 무엇보다도 정확한 숙박수요판단을 통한 충분한 숙박시설 확보입니다. 그리고 쾌적하고 안락한 숙박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입니다. 월드컵대회 조직위원회 숙박수요 추정에 이르면 수원에 2일 방문 예상인원은 5만 6,400여명으로서 소요 객실수는 1만 2,700실로 추정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보된 객실수는 3,487실로서 수원 및 인접 시·군 관광호텔 1,855실과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기투어텔 1,632실입니다. 부족한 숙박시설 9,214실에 대해서는 수원 인근에 건립 중인 관광호텔 1,133실의 조기준공을 적극 유도하고 경기투어텔 지정대상 숙박업소 8,100실 이상 확보를 목표로 적극 추진토록 하고 수원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박가구와 캠프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음 건설관리부 추진사항입니다. 33쪽 월드컵 축구경기장 건립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수원 월드컵경기장은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일원 12만 8,560평의 부지에 4만 3,138석 규모의 축구전용 경기장으로서 2001년 5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73%의 공정이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지난 8월 28일 경기장 상량식을 하였고 10월말에 주경기장 잔디를 식재 완료했으며 현재는 골조 지붕설치 공사 중에 있습니다. 향후 금년말까지 골조 지붕설치를 완료하고 2001년 5월말까지 전기·통신·조경 등의 공사를 마무리해서 완벽한 축구전용 경기장으로 준공될 예정입니다.

34쪽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디자인 및 칼라이미지 추진입니다. 경기장 안내시설물의 세련된 디자인 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경기장 내·외부 마감공사 및 시설물과 도로변 및 주차장 등 안내시스템 분야에 세련된 이미지를 통합하기 위하여 지난 9월부터 2001년 3월까지 사업비 7,000만원으로 월드컵경기장 C.I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향후 12월말까지 C.I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3월말까지 마감공사들을 적용해서 주변환경과 조화되는 경기장을 건립하도록 하겠습니다.

35쪽 월드컵경기장 홍보관 건립입니다. 월드컵 경기장 건설 및 대회 준비사항 홍보와 대회에 관련된 축구의 역사 등의 소개로 축구 꿈나무의 학습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나가기 위해서 경기장, 보조경기장 위쪽에 180평 규모의 홍보관을 건립하여 월드컵 홍보와 축구 관련 정보검색, 경기도 및 수원시의 관광자원과 미래비전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건립 중에 있습니다. 현재 홍보관의 외장공사는 완료된 상태로서 지난 9월부터 홍보관 내부공사와 홍보영상물을 제작 중이며 12월 중으로는 공사를 완료, 홍보관을 개관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2000년도 재단법인 경기도2002년월드컵추진위원회의 업무를 보고드렸습니다. 김영웅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 평소에 저희 재단법인에 대하여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성원해 주신 데 대하여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리 재단법인은 소명의식을 갖고 2002년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전력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드립니다. 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올리면서 이것으로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 위원장 김영웅 집행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을 듣는 것으로 진행하고 보충질의시에는 필요에 따라서 일문일답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홍영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영기 위원 홍영기 위원입니다. 이해재 집행위원장님 보고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고 그 동안에 월드컵을 수원경기장에서 성공적으로 유치하도록 많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부분에 대해서 경의를 표하면서 몇 가지 자료요구와 더불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월드컵 축구경기장 사후활용 용역에 대해서 용역보고가 10월 31일에 된 것으로 위원들한테 배부된 유인물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용역보고서가 나왔으면 전 위원님들한테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월드컵 개최도시 경기장 사후활용 비교시찰을 본 위원도 다녀왔습니다마는 1차, 2차 다녀왔는데 보고서를 작성하셨으면 이 보고서를 위원님들한테 전부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행정사무감사 전에 자료요구를 했습니다. 전용경기장 건립과 관련하여 공사집행내역을 자료로 해달라고 했는데 자료가 3쪽밖에 안 됩니다. 내용적으로 보면 공사도급표준계약을 삼성물산하고 945억원에 한 계약서 사본 하나하고 내부결재로 해서 수원시장이 한 내용 그 다음에 1차, 2차, 3차, 4차집행이 되어 있는데 이 자료 하나로만 제가 말씀드리면 935억원 공사였는데 현재 1차, 2차, 3차에서 집행한 것이 전체 2,520억원 예산 중에서 1,300억원 가까이 집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한 내역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료를 성실하게 해주셔야 위원이 이걸 보고 판단하는데 3쪽 가지고는 무슨 내용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또 하나는 직원신상카드를 붙여달라고 했는데 중복되었어도 관계 없습니다마는 여기 오병철 직원이 있으신 것 같은데 최소한 직원인데 직원신상카드에 사진도 부착되지 않은 자료를 의회에 보고서로 제출했어요. 이렇게 성의없이 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과 요구하는 자료를 전 위원님들한테 배부한 후에 일문일답으로 다시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홍영기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해재 위원장님도 위원님들한테 일괄질의를 받고 계시니까 앉아서 받으셔도 됩니다.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영웅 오경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경렬 위원 고양시 출신 오경렬 위원입니다. 위원장님께서 앉아서 행정사무감사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셨는데 앉으셔서 받으시니까 질의하는게 조금 그렇습니다. 경기도 수원 월드컵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 기반구축 및 도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조직위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먼저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본 위원이 그 간에도 상임위원회에서 지적했었던 부분이었습니다마는 이게 계속해서 시정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우선 이 문제를 다시 한 번 거론하고자 합니다.

우선 범도민추진위원회에 대한 부분인데 재단법인 2002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와 월드컵범도민추진위원회는 그 성격이 어떻게 다른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장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고 두 번째 월드컵 조직이 이중으로 운영되어서 오히려 월드컵조직 운영에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본 위원을 비롯한 많은 위원님들이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위원장님의 답변을 주시기 바라고 범도민추진위원회에 대한 예산지원은 도 체육진흥과에서 지원하고 있는데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와 사실 이중으로 예산이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써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간략하게 이 부분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오경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규진 위원님.

최규진 위원 수원의 최규진 위원입니다.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이해재 위원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위원회에서 저한테 주신 자료를 보면 제가 출연기관 경상예산 집행내역에 대해서 자료를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일반운영비, 여비, 업무추진비, 복리후생비 이렇게 해서 보면 지금 일반운영비를 보면 운영비가 4억 7,000만원을 예산 세워놓고 이번 회기가 한 달밖에 안 남았습니다. 오늘이 11월 21일인데 집행이 1억 1,000만원, 24.8%밖에 안 됩니다. 여비는 63.4%, 업무추진비가 2억 7,200만원인데 지금 집행이 9,200만원밖에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집행잔액이 1억 7,900만원이 남아서 34%밖에 집행이 아직 안 됐습니다.

그런데 집행잔액 사유를 보면 다 시기가 미도래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이 시기미도래가 무슨 사유인지 집행잔액사유에 달랑 '시기미도래'라고만 표시해 놔서 이렇게 봐서는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다시 요청합니다. 저한테 주신 집행잔액사유에 시기미도래라고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 정확한 사유하고 그 다음에 여비나 여기 업무추진비 이런 걸 월별로 집행액을 다시 한 번 저한테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연구개발비도 1,500만원을 예산 세워놓고 집행잔액이 1,200만원으로 나와서 21.8% 밖에 집행이 안 됐습니다. 그런데 현재 올해가 남은 게 11월 21일이라 한 달밖에 안 남았는데 집행잔액이 연구개발비나 보상금, 자산취득비 이런 것들이 업무추진비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2억 7,000만원이 남아서 34%밖에 집행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시기미도래라고 표시하신 집행잔액사유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그 다음에 업무추진비, 여비, 복리후생비 등의 월별 집행내역을 자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지금 수원이 성공적인 월드컵 유치를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하고 계십니다. 그렇지만 저도 수원 출신의 위원으로서 생각해 볼 때 사실은 수원이 가장 큰 문제가 교통문제입니다. 아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유도선을 설치한다고 많은 말씀을 하셨지만 기본적으로 지금 수원의 도로사정이 상당히 안 좋습니다. 다른 시에서 들어오는 유도선을 설치하시는 것도 좋지만 문제는 역전이나 수원지역의 기본적인 도로가 떨어지기 때문에 그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수원시에서도 또한 경기도에서도 도로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워낙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 문제가 각 시에서 들어오는 유도선 설치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수원이 안고 있는 교통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문제가 더욱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위원장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견해를 밝혀 주시고 그 다음에 월드컵이 수원에서 치뤄지기 때문에 범도민의 월드컵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이게 수원에만 국한되는 행사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시·군별로 자원봉사를 모집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시·군별로 자원봉사자, 그러니까 전체 총원말고 시·군별로 얼마나 자원봉사 모집에 대해서 신청했나에 대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최규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상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호 위원 박상호 위원입니다. 많은 위원님들께서 좋은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간단하게 한두 가지만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아까 월드컵구장 주변의 도로망 문제는 최규진 위원님께서 질의하셨고 또 월드컵경기장 진입노선 중에 안내판 및 유도선을 획기적으로 하신다고 했는데 자세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번에 위원장님하고 저희들이 유럽에 영국, 프랑스, 이태리에 구장들을 많이 돌아봤는데 지금 우리가 운동하고 있는 '의자 한자리 갖기 운동' 있죠? 거기에 보면 지출예산이 아주 편안한 의자, 넉넉한 의자 이렇게 예산을 많이 들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유럽을 같이 갔다오시면서 느끼신 견해가 있으실 겁니다. 그것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박상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미란 위원님.

김미란 위원 김미란 위원입니다. 교통문제는 최규진 위원님이나 박상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생략하고요, 집행위원장님께서 사후관리에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 알고 있습니다마는 월드컵경기장 사후 활용하는 문제, 그 방향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김영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빈 위원 포천출신 김영빈 위원입니다. 김미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후활용 방향에 대해서 조금만 더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보고서 20페이지를 보면 2,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서 추진실적에 대한 용역을 주어서 10월 31일까지 끝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용역내용이 나왔다면 내용에 대한 것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 추진실적에 대한 내용에 경기장 내부시설 용도변경 및 경기장 임대에 여러 가지 내용이 있습니다마는 용역내용이 어떠한 내용인지 서면으로 받아보면 알겠지만 위원장께서 생각하셨을 때 사후관리가 과연 예상규모는 어느 정도 소요가 될 것이며, 향후 이러한 사후관리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 해외까지 시찰을 다녀오셨다고 했습니다마는 시찰효과에 대한 방향에 대해서 부대시설 운영방향 설정에 대한 내용을 설명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20쪽 맨 마지막에 향후계획에 4계절 테마가 있는 시민휴게공원 조성을 위한 설계확정이 이달말에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설계확정 내지 용역을 줬을 때는 아마도 앞으로 엄청난 예산이 소요가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이러한 것이 민자유치를 위한 내외에 의한 설계냐, 아니면 수원시나 또는 경기도의회 예산에 의해서 추진을 할 것이냐에 대한 내용도 아울러 말씀해 주시고 그 예산의 규모가 나오므로 인해서 각종 수익시설 유치나 홍보활동 전개에 대한 시설유치가 계획이 달라질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여기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까 홍영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해외경기장 비교시찰에 대해서 제1차, 제2차를 통해서 다녀오신 시찰보고서는 아까 말씀하셨기 때문에 생략을 하고 그 시찰효과에 대한 각국의 비교표나 또는 이 비교에 의해서 우리 수원경기장이 향후 관리계획에 아무런 이상이 없겠나, 수백억원의 예산이 소요돼서 한 사업을 우리 도민의 세금이, 혈세가 아무렇게나 방치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돼서 드리는 말씀이니까 자세한 설명을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홍영기 위원님.

홍영기 위원 몇 가지 빠진 게 있어서 자료요구와 답변을 구하겠습니다. 직원 정원 8명이 부족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부족한 인원에 대한 대책이 어떻게 수립되셨는지 질의드리고 경기도2002년월드컵축구대회수원경기지원에관한조례 중에서 운영위원회가 구성되었습니다. 개최되었으면 개최된 회의록을 자료로 요구하고요.

그 다음에 제가 업무보고 받을 때도 자원봉사자에 대한 부분에서 많은 관심을 본 위원이 갖고 집행위원장님이 그 당시에 답변도 전 지사님 출신이시고 또 본 위원이 시찰도 같이 가면서 이 정도 정열이라면 2002년도 월드컵 수원경기는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만 현재 자원봉사자 모집목표가 4,661명 중에서 현재 신청된 인원이 1,787명으로 11월 6일 현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약 50%에 못미치는 그런 저조한 실적인 것 같습니다. 아까 최규진 위원님도 말씀을 했습니다마는 2002년도가 그렇게 먼 것은 아니지 않느냐, 내년도 2001년도 12월에 조 추첨되기 이전에 자원봉사자에 대한 모집도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또 분야별 교육도 철저하게 계획이 세워져 있어야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집행위원장님이 어떻게 준비를 하고 계신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최규진 위원님.

최규진 위원 최규진 위원입니다. 일단 외국에서 오시는 분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게 교통하고 숙박시설이라고 생각됩니다. 아까 위원장께서 말씀하실 때 여러 가지 문제점을 말씀하셨는데 숙박시설에서 부족한 게 추가확보 계획이 9,214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내용을 보니까 민박이 2,002가구이고, 캠프장이라는 것이 있는데 캠프장 활용은 어떻게 하실 예정이신지 제가 생각하기로는 사실 외국에서 아니면 국내에서 오시는 분들도 월드컵을 보기 위해서 그 많은 경비를 내고 오시는 분들은 일정수준 이상의 분들이 오시지 않느냐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숙박시설을 준비하시면서 캠프장이 2개소 200명이 계획에 들어가 있는데 캠프장이 어떤 개념인지 이게 어디에 설치하실 건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상호 위원 제가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네, 박상호 위원님.

박상호 위원 박상호 위원입니다. 지난 번에 업무보고 들었을 때 위원장님한테 제가 말씀드린 게 하나 있었어요. 우리가 2002년 월드컵을 일본과 동시개최하면서 우리가 일본보다는 경제적으로나 서비스 문제나 숙박시설 여러 가지가 뒤떨어지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현실로 느끼고 있는 바입니다. 그런데 일본보다는 이거하나 잘 할 수 있다라는 것을 획기적으로 위원장님한테 부탁드린 게 있었습니다. 준비가 됐으면 이번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들 하셨습니다. 아까 오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말씀을 드렸다시피 잠시후에는 답변준비를 위해서 정회를 하고 그 다음에 일문일답으로 보충질의를 하는 과정에서 우리 위원님들은 질의하신 내용 중에 보충질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질의 외에 일문일답 질의가 나와서 집행부쪽에서 답변에 시간이 필요하다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규진 위원 위원장님, 너무 그러시는 것 같아요. 지금 3시 반밖에 안 됐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그런 원칙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본 질의 외의 보충질의는 가능하면 서면으로 받는 것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집행부의 답변준비와 휴식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며는 얼마나 시간을 드리면 되겠습니까?

(「40분만 주십시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그러며는 4시 2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기로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38분 감사중지)

(16시19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영웅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집행위원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김영웅 위원장님,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 월드컵을 위해서 평소부터 많은 애정을 보여주시고 오늘 질의를 통해서도 저희가 미처 걱정하지 못하는 문제까지 다들 걱정을 해주시는 질의를 해주시고 자료제출을 요구해 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우선 드리고 준비된 자료에 의해서 여러 위원님들 질의사항, 자료요청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홍영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경기장 사후활용보고서, 또 비교시찰보고서, 공사집행내역, 또 인사자료에 대한 미흡한 점을 다시 한 번…….

홍영기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 발언 좀 하겠습니다. 위원들이 요구한 자료는 책상 위에 하나도 없어요?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작성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

홍영기 위원 지금 준비되어 있지 않은 거예요?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아직 좀 준비가 안 됐습니다.

홍영기 위원 그래야 보충질의도 하고 자료도 없이 나중에 행정사무감사 끝난 다음에 받아봐야 자료의 효용성은 전혀 없는 것 아닌가요?

(「보고서가 지금 인쇄 중에 있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아직 최종 보고서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그러며는 현재 홍영기 위원님은 자료제출요구를 4건을 했어요. 다른 위원님들도 자료제출 요구를 하셨는데 요구한 자료가 나오지 않고 지금 이해재 위원장님께서는 일단은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사안에 대해서 답변을 하고 그 다음에 자료를 제출하고 이렇게, 그런 생각이신가요?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위원님들 어떻게 하실까요? 자료를 현재 만들고 있는 중이라고 하니까 이해재 위원장으로부터 지금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을 듣고 그것이 도착하는 대로 그거에 의거해서 다시 보충질의를 하는 그런 순서를 갖도록 하지요.

홍영기 위원 자료요구한 게 바로 되나요?

(「일부는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 위원장 김영웅 왜 그러냐 하며는 일괄답변을 들은 다음에 일문일답으로 들어 가니까 시간이 조금 있긴 있습니다.

홍영기 위원 그렇게 하시죠.

○ 위원장 김영웅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하시죠.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요구하신 자료를 즉시 제출드리지 못하게 된 것을 사과드리면서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부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경렬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사항은 범도민추진위원회하고 우리 2002년월드컵경기추진위원회하고 성격의 차이가 뭐냐, 너무 유사한 조직이 운영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범도민추진위원회는 경기도2002년월드컵축구대회 수원경기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해서 설치가 된 범도민 문화운동 추진기구입니다. 이 기구는 우리 월드컵경기에 관련돼 가지고 시민들의 질서, 청결운동을 갖다가 주도하는 그런 조직입니다. 그리고 우리 월드컵추진위원회 재단은 경기장의 건설과 대회운영, 사후관리를 전담하는 기구기 때문에 일단 성격상으로는 서로 다릅니다. 하나는 경기장 건설, 운영을 하고 사후관리를 하는 조직이고 하나는 월드컵을 치르는 기간 중 범도민들의 국민운동을 주도하는 그러한 기구기 때문에 일단은 성격이 다릅니다. 제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답변드릴 수가 없는 사항입니다마는 참고적으로 제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일단 말씀을 드리며는 범도민추진위원회 중앙기구에는 중앙에 문화시민운동협의회가 있습니다. 이 중앙기구에서 질서, 친절, 청결운동을 전국적으로 주관을 하고 월드컵개최도시에 도단위에는 범도민추진위원회를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범중앙시민운동협의회에서는 개최도시를 가지고 있는 광역단체에는 문화시민운동본부를 새로 설치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 듣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 올리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최규진 위원님께서 수원시에서 월드컵을 치르기 위해서는 교통문제가 해결되어야 되는데 이것이 매우 어려운 실정에 있다는 말씀을 하시고 집행위원장의 의견을 물으셨습니다. 최규진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교통문제도 저희 재단으로서도 동감으로 생각합니다. 정말 이 교통문제가 먼저 해결이 안 된다며는 월드컵을 치르는데 막대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해결이 됐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경기장 주변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원시하고 경기도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공동출자를 해가지고 동수원IC에서 부터 경기장에 이르는 1.8㎞, 그리고 경기장에서 부터 캐슬까지 연결되는 600m, 총 2.4㎞에 지금 900억원에 가까운 돈을 투자를 해서 경기장에 진입하는 새로운 도로를 뚫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더 시급하다고 하는 것은 오산쪽에서 부터 수원역사와 화서역을 통해서 성대쪽으로 큰 우회도로가 설치되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금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최 위원님께서 걱정하신 바와 마찬가지로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고 소요재원 마련이 어렵기 때문에 민자역사 유치와 관련해서 이 도로를 뚫어나가려고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본 재단으로서도 수원시장님과 경기도지사님께 다시 이 문제를 촉구해서 빠른 시간 안에, 가능하면 2002년도 이내에 이 도로가 개설될 수 있도록 한 번 촉구를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로는 박상호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사항입니다. 주변도로안내판이 획기적인 것이 있다 하는데 그걸 소개해 달라는 말씀이 계셨는데 경기장을 안내하는 교통표지판을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도 굉장히 힘이 들게 돼 있습니다. 지금 각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언어가 120개 언어로 보고 있습니다. 또 조직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쓰고 있는 월드컵 외국어가 5개입니다. 그리고 우리 극동지역에서 하게 될 경우에는 중국어와 일어를 하며는 공식적으로 써야될 언어만 해도 7가지가 됩니다. 교통표지판을 만든다고 하며는 이 7개 언어는 최소한 다 병행표기를 해야 되는데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다고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러한 안내표지판, 교통표지판이 없어도 어떠한 나라의 선수, 어떠한 언어, 문자를 쓰고 있는 외국관람객이라 하더라도 우리의 유도선만 따라 오며는 편하게 헤매지 않고 바로 경기장이나 임시주차장으로 올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교통표지판을 대신해서 그것보다도 훨씬 더 인식하기 좋은 유도선을 지금 창안을 해서 활용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로 답변드릴 사항 중에「1인1의자 갖기」를 하고 있는데 이것이 너무 비싸고 사치한 것이 아니냐, 외국을 다녀보니까 다들 검소하고 허름한 그러한 의자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우리 수원경기장 것을 보며는 팔걸이가 달려 있고 너무나 비싼 거 아니겠느냐, 이런 염려의 말씀을 해주셨는데 우리 시찰단 대부분이 같은 의견을 가지고 돌아왔었습니다. 박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에 대해서 일단 저로서도 동감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수원시장님의 입장에서는 이 월드컵을 치르는데 수원시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세 가지를 강조하고 계시는데 하나가 화장실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가 「홈호스트홈스테이」로 멀리 내다보고 친절한 한국의 인상을 심어주고 싶다, 그 다음에 세 번째로는 어느 축구장보다도 가장 훌륭한 의자를 갖고 싶다 하시는 게 개최도시 수원시장님의 확고한 자랑이면서도 하나의 큰 의지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11월 16일자 FIFA의 브레타 회장님이 저희 경기장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경기장을 둘러보신 가운데 샘플로 설치해 놓은 의자에 앉아 보시고 아주 훌륭한 의자다, 이러한 의자를 갖고 싶었다, 브라질 때도 이런 의자를 갖고 싶었는데 못 가졌었다, 그런데 여기와서 보니까 참 반갑다,「1인1의자갖기운동」을 수원시에서 전개를 한다고 하는데 이런 의자라면 나도 한구좌 들고 가겠다 해서 즉석에서 브레타 회장님이 1구좌를 들어 주셨습니다. 정몽준 회장님이 그럼 저도 하겠습니다, 거기 또 수행했던 FIFA 기술요원 두 사람이 그럼 저도 하겠습니다, 그래서 즉석에서 4구좌가 생겼습니다. 그런 정도로 외국인들이 보는 눈은 그 나름대로의 값을 인정해 주시는 문제기 때문에 그렇고 그 다음에 또 한 가지 생각해 볼 것은 우리가 외국에서 본 경기장은 적어도 50년 이상된 경기장들이 많았었습니다. 100년, 150년 된 것도 있었습니다마는 그때 설치해 놓은 의자와 향후 2000년대를 바라보고 설치하는 의자는 조금 생각을 달리할 필요도 있지 않겠느냐 하는 일부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시고 답변으로 접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김영빈 위원님께서 시찰결과 사후 활용소감에 대해서 물어주셨습니다. 저희가 축구선진국의 경기장을 둘러본 소감은 경기장 운영이 너무나 잘 되고 있다는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 원인을 캐보며는 그것은 그 국민들의 축구에 대한 열기, 유료관람객이 넘쳐서 항상 만원을 이루는 그러한 상황에서 수입이 많아가지고 시설이 잘 활용이 되고 또 적자도 면하고 어떤 데서는 아주 흑자로 해서 많은 돈을 벌고 있는 그런 경기장을 보고 너무 부러워했습니다. 저희 소감은 우리나라에는 유료관람객이 항상 부족한, 그러한 축구열기가 없는 냉랭한 분위기지마는 적어도 이 경기장 시설을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서라도 어느 나라 못지 않게 활용을 해서 축구열기로 벌어들이는 돈 못지 않게 우리가 돈을 좀 벌어서 경기장 운영에 적자를 면하도록 그렇게 할 수가 있겠다, 하는 그러한 소감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답변으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사계절 시민공원을 조성한다고 그러는데 예산이 얼마나 들고 이것도 새로 민자를 유치해서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걱정을 해주셨습니다. 현재 사계절시민공원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돈은 약 80억원 정도로 계상이 돼 있습니다. 이 사계절 시민공원을 만든다는 것은 종전에 녹화계획으로 약 100가지 종류의 나무를 심도록 계획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거를 해가지고는 시민들이 계절적으로 찾아와서 시민공원을 애용할 수 있도록 찾아오는 유발요인이 별로 없다고 봐가지고 15가지의 주력수종을 전문가들하고 의논을 해가지고 골랐습니다. 그래서 4월에는 개나리, 진달래 축제가 열릴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나무를 집중을 시켰습니다. 그 다음에 4월에는 벚꽃축제를 할 수 있을만큼 벚꽃 680여주를 심어서 벚꽃축제공원이 되도록 하고 그 다음에 10월에는 은행나무, 핀오쿠참나무, 마로니에, 느티나무, 홍단풍 이거를 주력수종으로 해가지고 단풍놀이터가 되도록 해야겠다, 그 다음에 겨울에는 낙랑장송 200주, 히마리아시다 200주, 구상나무 300주, 이렇게 해가지고 겨울에도 설경을 즐길 수 있는 그런 공원으로 만들어 보자 이렇게 해가지고 계절적인 볼거리 화목으로 수종을 전부다 조정을 해서 조경할 뿐이지 추가예산은 더 이상 든다고 생각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현 예산범위내에서 사계절놀이터가 될 수 있는 조림으로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여섯 번째로 외국시찰을 해본 결과 수원경기장은 이상이 없든가, 잘 되겠느냐 이런 말씀을 하시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희가 돌아본 결과로서는 처음에는 일본이 너무 시설이 빨리 잘 되고 우리는 너무 늦고 좀 잘 안될 거 아니겠느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마는 시찰하신 분들이 일본에도 아직도 짓고 있는 데가 있고 일본도 우리보다 공기가 늦은 구장이 몇 개씩 있더라, 공기도 우리가 늦지 않는다, 시설규모나 수준으로 봐서도 일본한테 손색이 없다, 이런 자신감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도 수원경기장은 월드컵을 치르는데 이상이 없을 뿐 아니라 자랑할 수 있는 그러한 휼륭한 시설로 기간내에 준공할 수 있다, 하는 결론들을 가지고 귀국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홍영기 위원님께서 두 번째로 추가해서 질의해 주셨는데 지금 저희 재단에 33명의 직원이 있는데 지금 8명이 결원입니다. 8명에 대해서는 공개채용을 해 가지고 지금 응모자들이 다 모여서 선발 중에 있습니다. 이건 조만간에 공개채용 결과로 해서 8명이 채용이 되리라고 생각을 하고 결과가 나오면 홍 위원님께도 결과를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운영위원회 개최회의록을 한 번 제출해 달라 하시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홍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운영위원회는 경기도2002월드컵축구대회수원경기지원에관한조례에 의해서 설치된 운영위원회로서 제11조가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운영위원회는 저희 월드컵추진위원회하고는 별개의 위원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소관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직접 말씀을 올리기는 어렵게 됐습니다마는 관계기관에다가 저희가 요청을 해서 홍 위원님한테 자료가 제출될 수 있도록 통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여덟 번째 말씀하신 것은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는데 지금 1,700명 수준밖에 안 되고 50% 수준도 안 되는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관해서는 일전에도 그런 말씀을 주셨습니다마는 저희 지역에 있는 대학과 외국어 언어를 교습하고 있는 학원이 있습니다. 그쪽하고 자원봉사자를 모집을 하고 시민단체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조직, 이런 데하고 계속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자원봉사자들은 그때에 많이 나올 것이다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최 위원님께서 두 번째로 추가해서 질의해 주신 사항은 캠프장을 두 군데를 설치한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소리냐 이런 질의가 계셨습니다. 이 캠프장은 사실 우리가 생각할 때 조금 의외의 그런 숙박방법이 되겠습니다. 월드컵하며는 상당히 부유한 층의 사람들이 많은 돈을 들여가지고 월드컵을 관람하고 다니기 때문에 캠프를 하는 것이 조금 의외스럽기는 합니다. 이번에 저희가 불란서쪽에 갔을 때 리용에서 가까운 경기장에 갔는데 그때의 지역주민들하고 얘기하는 가운데 역전이 캠프장이 됐다, 들어가질 못해 가지고, 호텔도 부족해 가지고 민박을 했는데도 부족해서 역전이 아주 캠프촌이 됐다, 이런 얘기를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월드컵을 관람하는 관람객이 일반은 대체적으로는 다 부유층이지마는 소위 훌리건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아주 배낭족으로 해서 다니는 사람들이 상당수가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조직위원회에서 캠프문제를 수원시와 함께 논의하고 있습니다. 12월초가 되며는 조직위원회에서 별도 이 캠프촌 설치에 관한 협의를 개최도시하고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때에 이런 문제, 저런 문제를 함께 논의를 해서 결론을 내가지고 전국적인 개최도시간에 지침을 활용할 것입니다. 그때가서 되는 방향을 우리 최 위원님께 별도로, 캠프촌이 현재로서는 저쪽 예비군훈련장 있지 않습니까? 광교산 가는 쪽에, 거기를 만약에 한다면 일단 후보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수원시에서는 「홈호스트홈스테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웬만한 사람, 꼭 캠프를 하겠다는 사람 말고는 아마 민박으로서 많이 소화가 되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박상호 위원님께서 월드컵은 축구만이 아니고 뭔가 자부심을 세계만방에 자랑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될 것 아니냐, 그러한 취지에서 일본에 비해 가지고 우리가 한번 보여줄 게 뭐가 있으면 설명을 해달라 하는 질문이 계셨습니다.

사실 월드컵을 하면서 우리 한국은 많이 기가 죽어 있습니다. 월드컵에 출전해 가지고 어느 팀이고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답니다. 한 다섯 번을 출전했는 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우리가 돌아본 선진축구들이 바라보는 한국축구는 정말 아직도 어린, 아주 막내둥이로밖에는 생각을 안해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월드컵대회를 치뤄야 되고 또 아까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친절, 질서, 청결문제를 국민운동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결성이 돼 있다 하는 말씀을 잠깐 올렸습니다마는 일본에 비해서도 한국이 질서, 친절, 청결에 있어서 아마도 앞서지는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월드컵을 유치해 놓고 자랑할 게 뭐냐 이런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각종 문화행사를 체험으로해서 자랑을 시키고 관광자원도 많이 발굴하고 그럽니다마는 그것도 아주 큰 자랑은 못 될 것이다, 그래서 저희는 이번에 대회를 치룬 다음에 경기장시설을 가장 잘 활용을 하고 가장 수익성을 잘 높이는 그러한 경기장의 하나로 수원경기장이 자랑스럽게 되기를 저희는 바라고 그것을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박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대로 우리가 자랑할 것은 많지가 않습니다. 그 중에 하나라며는 경기장시설을 잘해 가지고 경기 이후에 항상 걱정이 되는 노후시설이 아니고 적자를 항상 부담을 주는 그런 경기장이 아닌 그러한 자랑스러운 경기장이 되도록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김미란 위원님께서도 사후 활용문제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셨고 많은 분들이 사후 활용문제에 대해서 보고서를 보시기를 원하시는데 지금 그 보고서가 최종보고서가 아직 나오질 않았고 인쇄 중이기 때문에 그것을 지금 당장 드리지 못하는 것을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 지금 김미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활용문제를 일단 구두로 말씀을 드린다면 이렇게 되겠습니다. 경기장시설 4,000평 정도를 저희가 숙박 또는 매장 또는 음식점, 영화관, 예식장, 이런 거를 통해 가지고 적어도 10억원 정도는 올릴 수 있는 그런 수익을 찾아냈습니다. 용역보고서대로만 잘 따라가면 그 수준은 차년도가 지나면 벌어들이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기왕에 되어 있는 경기장 시설말고 스포츠센터를 하나 더 짓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걸 지으면 거기에는 골프연습장과 수영장과 그 다음에 에어로빅 이런 것이 다 종합적으로 들어가서 그 시설을 제대로 운영하면 연간 10억원 내지는 잘 틀이 잡히면 연간 15억원도 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는 전망을 받게 됐습니다. 그 이외에 조직위원회가 요구하는 자원봉사자센터 500평이 새로 추가로 건설이 돼야 됩니다. 그 500평을 또 잘 활용하면 거기에서도 몇 억원정도는 벌어낼 수 있지 않겠느냐 그리고 기타 우리 경기도 지역 또는 수원지역에 프로축구단이 있습니다. 그 프로축구단에게 운동장 잔디밭 시설을 구단의 전용구장으로 쓰이게 한다면 거기에서도 한 10억원 가까운 돈을 벌어들일 수 있지 않겠느냐, 그렇게 그렇게 해서 10억원, 10억원 10억원 이런 식으로 되면 거기에서 몇 억원만 보태면 한 40억원으로 예상되는 시설유지 관리비용은 큰 적자를 내지 않고 더 잘하면 흑자까지도 욕심을 내볼 수 있는 그러한 여건이 마련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모든 아이디어를 짜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이 있겠습니다마는 이것으로 답변을 마치고 죄송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지금 요청하신 자료 중에 지금 당장드리지 못하는 자료가 있습니다마는 그것은 단시일내에 자료를 마련해서 모든 위원님들이 다 보실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영웅 집행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의순서입니다. 보충질의순서에서 아직 미도착된 자료나 기타등등을 논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의는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영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영기 위원 홍영기 위원입니다. 자료가 일부 오고 일부 안 오고 그러다 보니까 질의하기도 뭐하지만 다시 한 번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자원봉사자 모집부분에 대해서 어차피 월드컵이 수원경기장에서 4경기인데 예선전이 3경기라면 6개국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분야별로 안내서부터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그 중에서 제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게 집행위원장님도 업무보고시 분명히 말씀하셨던 통역이거든요. 와서 자유스런 언어소통으로 불편함을 겪지 않게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부분인데 그렇다고 하면 통역이나 안내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2001년도에는 자원봉사단은 다 마감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데 집행위원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맞습니다. 2001년 전에 다 마감해서…….

홍영기 위원 조 추첨전까지는 나머지 부분은 분야별 훈련까지도…….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다 끝냅니다.

홍영기 위원 그 대신 통역하고 안내만은 조금 여분을 뒀다가 수원경기장에 대진추점에 의해서 상대국가를 상대로한 통역을 충원해야 되겠죠?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네, 그렇습니다.

홍영기 위원 그리고 자료가 또 안 온 게 사후활용용역에 대해서 용역을 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자료가 지금도 안 왔어요. 그리고 월드컵개최도시 경기장 사후활용 비교시찰은 박 실장님이 주셔서 인쇄가 들어갔다고 하지만 내용을 제가 봐도 잘 되어 있다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저도 잠깐 인쇄 들어가기 전에 본 거지만. 사후활용용역에 대해서는 사업비가 서 있잖아요, 2억 2,000만원?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2억 2,000만원입니다.

홍영기 위원 여기에 대한 답변도 없으시고 자료도 안 주시고. 그러면 사후활용은 제가 보니까 집행위원장님 바쁘시니까 속기록에라도 요약된 게 1페이지부터 7페이지까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요약을 본 위원이 읽어보니까 내용이 좋으니까 위원장님! 이 내용은 속기록에 올려주셨으면 하거든요.

○ 위원장 김영웅 네.

홍영기 위원 그리고 2001년도 예산에 12월 중 대진추첨이 끝나면 6개국을 상대로한 관광객 유치계획에 대한 예산반영은 지금 준비 중이신가요?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네, 그렇습니다.

홍영기 위원 마지막으로 전용경기장 건립관련인데 조직위원회가 도에서도 파견공무원이 있고 수원시에서도 파견공무원이 있습니다만 행정사무감사 도 위원님들이 자료요구를 하면 성의있게 해주셔야 되는데 아까도 공무원 신상카드에 사진 안 붙은 부분도 지적했습니다만 총괄계약해서 945억원인데 실제 1,302억원이죠, 총괄이요? 경기장 관련이요.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네.

홍영기 위원 그러면 이후에 집행위원회에서도 총괄계약을 변경을 하든지 했어야 하는데 945억원으로 전용경기장 건립 관련되는 모든 것은 끝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변경됐을 것 아닙니까? 공사도급 표준계약서. 그래서 수원축구전용경기장 신축공사 총괄해서 945억원 이렇게 계약사항만 붙여 있거든요. 그후에 변경이 됐습니까?

○ 총무과장 이목영 답변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입니다. 계약서는 수원시가 최초에 계약했던 서류를 총괄계약으로 붙여드린 거고 저희가 법인에서 금년 5월 13일에 인수인계하면서 금차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했고 총괄계약은 저희가 승계하는 것으로 계약이 되었습니다. 자료를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복사하러 갔습니다.

홍영기 위원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945억원으로 총괄계약을 했으면 그 후에 전용경기장 건립 관련해서 1,302억원이라는 예산이 되는데 935억원으로 전용경기장 모든 경기장 건립과 관련된 공사비용은 총괄로 끝나는 거냐 이 말씀이에요.

○ 총무과장 이목영 거기에는 전기통신 계약내용이 빠져 있습니다.

홍영기 위원 그러면 자료를 주셔야지. 이게 뭐가 잘못 돼도 한참 잘못된 게 아니냐는 생각을 하는 게 위원들이 자료를 요구했으면 맞춰봐서, 혹시 뭐 빠진 거는 모르지만 이렇게 틀린 자료를 주시면 위원들이 볼 때 이게 어떤 과정을 거쳐서 1,300억원이 950억원으로 총괄계약이 됐으면 거기에 대한 내역이 아무것도 없고 딱 두 장만 이렇게 주면 여기에 대해서 내용을 알 수 있느냐 이거죠.

○ 총무과장 이목영 바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홍영기 위원 그래서 바로 이와 관련된 제반서류를 서면으로 과장님하고 기획실장님이 행정사무감사기간 아니라도 시간되시는 대로 본 위원한테 검증을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바로 제출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박상호 위원님.

박상호 위원 박상호 위원입니다. 아까 답변 잘 들었습니다. 아까 답변 말씀 중에 시찰한 경기장이 약 50년이 넘으셨다고 그런 답변을 들었어요. 그런데 프랑스에 센트니는 '98년도에 월드컵을 치른 경기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경기장의 의자상태를 제가 말씀드린 거거든요. 본 위원도 거기 가 보았지만, 거기는 주경기장이죠. 대통령이 앉는 좌석이나 또 평시민이 앉는 좌석이나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위원장님도 보셨죠? 제가 염려가 돼서 그런 말씀을 드린 건데 답변 도중에 거반 50년이 넘은 경기장을 시찰하셨다 이런 말씀을 하셔서 다시 한 번 지적을 드리는 겁니다.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알겠습니다.

박상호 위원 그리고 다른 거 한 가지는 2002년 월드컵은 일본과 같이 공동개최하면서 아까 말씀드린 것은 경제적이나 여러 가지 질서 이런 걸 염려를 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굳이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일본 상대로서 우리가 일본 국민성이 질서 잘 지키고 돈 많고 하지만 우리 국민은 일본 상대로서 일본은 질서를 이렇게 이렇게 지키고 예절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우리는 상대가 일본이라고 하면 우리 국민은 더 훌륭하게 잘 지킬 것이다. 예절, 질서 모든 것을. 그래서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리면서 모든 것에 만전을 기해 주십사 하는 것이지 아까 말씀 중에는 일본보다 이길 수 있는 것은 경기장 사후관리 이런 말씀을 하셨거든요. 너무 사후관리 쪽으로, 사후관리 아무리 잘 하면 뭐해요, 그게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 것이고 월드컵경기에 오신 우리 외국 손님들이 평가하는 그것을 물은 거예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한국사람들은 일본하고 비교가 되면 분을 내고 준비도 잘해주고 대우를 잘 해주시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한일공동으로 하게 되면 너희가 아무리 친절한 국민이지만 대회 기간 중에서는 우리도 뒤지지 않겠다, 청결 그것도 우리가 너희 못지 않게 잘 하겠다 이런 식으로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저희도 충분히 내다보고 믿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범추위에서 그것을 주관해서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그 문제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말씀드리기가 조금 남의 소관 같아서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마는 우리 국민들이 일본하고 붙은 마당에서는 그것을 '88올림픽 때나 '86아시아게임 때나 훌륭한 대회 분위기를 조성했던 것 이상으로 국민의 질서, 친절, 청결운동이 잘 정립돼서 자랑스럽게 잘 끝나리라 이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상호 위원 그리고 아까 답변 중에 수원시장님께서 의자 하나만큼은 세 가지라고 하셨죠? 최고가 되고 싶다고 그러셨거든요. 최고는 누구든지 다 되고 싶고 누구든지 다 욕심이에요. 하지만 우리 경제에 맞추어서 정말 튼튼하고 오래 쓸 수 있는 경기장의 의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경기장의 의자는 편안하자고 앉아있는 거 아니예요. 경기장의 의자는 관람하면서 열광의, 어떻게 보면 엉덩이도 들썩들썩해서 의자도 부서지고 그럽니다. 경제성 있는 의자를 선택해 달라는 것이지 편한 데 앉으려면 집에서 회전의자 앉는 게 낫죠. 그래서 염려스러워서 아까 질의드린 겁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오경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경렬 위원 집행위원장님의 답변과정에서 본 위원이 질의했던 재단법인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와 월드컵범도민추진위원회는 어떻게 다른가 질의를 했었는데 답변이 서로의 성격도 다르고 별개다 라고 답변하셨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는 이게 기능도 비슷하고 실무적인 것도 중복되고 있습니다. 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의 관련조례를 보면 제11조 운영위원회 기능을 보십시오. 제1항부터 제8항까지 나와있는 것하고 재단법인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제3조제1항부터 5항, 6항, 7항, 8항 조례 한 줄이라도 틀린 게 있으면 얘기를 해보십시오. 제1항 수원시 경기장 건설비 등 사업비 투자계획에 대한 지원사항, 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설립위원회 조례 제1항 경기장 건설비 등 사업비 투자계획에 대한 사항 똑 같습니다.

그 다음에 제1항부터 제8항까지 문구하나 틀린 게 없습니다. 본 위원이 지적했던 이러한 부분들은 어떤 성격이 다르다고 해서 이러한 답변을 듣고자 질의한 것이 아니고 사실 월드컵 조직이 실무적인 모든 부분들이 중복되고 있습니다, 추진위원회하고 범도민추진위원회하고. 그래서 여기에 대한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느냐 이래서 재단법인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가 범도민추진위원회 조례를 통·폐합해야 한다라고 본 위원이 질의를 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성격이 비슷한 범도민추진위원회와 재단법인 조직을 단일화해서 2002년에 개최되는 월드컵대회 준비에 박차를 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 집행위원장께서는 통합조례를 만들어서 조직을 단일화할 수 있도록 경기도지사에게 건의할 용의가 없는가 물었는데 서로 기능이 다르다고 답변하시면 되겠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세요.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지금 조례상으로 봤을 때 유사한 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또 일을 하다 보면 두 조직이 서로 중복되는 부분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통·폐합을 했으면 좋겠다 하시는 오경렬 위원님의 말씀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고 합니다마는 통·폐합 문제는 제가 그걸 통·폐합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고…….

오경렬 위원 아니, 통·폐합이 아니라 통합조례를 만들어서 조직을 단일화할 수 있도록 경기도지사에게 건의할 용의가 없으신지…….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그래서 지사님한테 이러한 중복성에 대해서 문제가 거론됐기 때문에 두 조례를 한데 통합할 수 있는 필요성에 대해서 지사님께 한 번 건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경렬 위원 적극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건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영빈 위원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네, 김영빈 위원님.

김영빈 위원 질의한 내용에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수원 축구전용경기장 건설공사 집행내역을 살펴보면 당초 공사도급표준계약서에 나오는 935억원보다 240억원정도가 더 지출됐거든요. 이 내용은 뭐죠?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240억원 추가분은 전기, 통신이 빠진 상태에서 계약된 것이 935억원이고 전기, 통신이 추가되기 때문에 240억원이 더 늘어난 것으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김영빈 위원 그렇다면 자료집 66쪽을 보면 전기, 통신에 대한 1차수집행, 2차수집행은 어떻게 해서 집행이 된거죠? 계약도급액에 빠진 내용을 집행할 수 있습니까? 답변이 잘못된 것 아니예요? 전기, 통신 부분에 1차수, 2차수 나갔잖아요. 10억원, 456억원 그렇죠? 그러면 여기 계약서에 없는 전기, 통신이 빠졌다면 어떻게 집행이 됩니까?

오경렬 위원 총무과장 납득이 갈 수 있도록 서서 다른 위원님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얘기하세요.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총무과장이 답변하도록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총무과장 이목영 자료상에 보면 지금 계약서가 첨부된 것은 건축공사에 대한 계약서만 첨부되어 있습니다. 전기, 통신 공사하고 감리에 대한 계약서 첨부가 미처 자료상에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수치상에서 볼 때하고 단순히 계약서만 보면 금액상에 안 맞는 점이 있습니다.

김영빈 위원 그래서 자료에 보면 66페이지 내용하고 67페이지 공사도급 표준계약서 내용은 다르다?

○ 총무과장 이목영 그렇습니다.

김영빈 위원 자료 좀 잘 해주시죠.

홍영기 위원 더더구나 이목영 총무과장님은 도에서 파견되신 분이, 주택과장님까지 경력사항이 있는데 자료를 이렇게 주시면 위원님들이 보면 이해가 안 가는 거 아닙니까? 수원시에서 계약하고 나서 집행위원회 별도 구성됐으면 거기에 대한 자료를 주셔야지 수원시하고 삼성물산하고 한 계약서를 붙여놓고 935억원 해놓고 나서 1,300억원 공사집행이 된 것으로 되어 있으면 이걸 보면 어떤 위원님들이 어떻게 된건지 도무지 납득이 안 가지 않느냐 얘기죠. 자꾸 이 내용에 대해서 제가 처음부터 의아해서 질의를 했는데 다른 위원님도 중복된 질의가 될 수 밖에 없는 게 자료를 이렇게 붙여줬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니예요.

○ 총무과장 이목영 바로 보완해 드리겠습니다.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자료가 부실하게 제출돼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바로 보충하겠습니다.

김영빈 위원 왜 그러냐면 68쪽에 보면 왜 의혹스러운 입장으로 보게 되어 있느냐 하면 설계금액이 342억원으로 나와 있어요. 그런데 낙찰률이 84.29%로 설계가 대비 81.8%로 낙찰된 금액하고 설계금액하고 유사하니까 내가 의혹스럽게 보는 겁니다. 그렇죠? 그럼 그 내역을 붙여주셨으면 이해가 가는데 내역이 없다보니까 설계금액하고 유사하니까 낙찰은 약 84% 되고 집행은 100% 되는 거 아니냐는 의혹이 가서 자꾸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자료를 해주시려면 의혹스럽지 않게 잘 보시게끔 해주시기 바라고, 그 내역을 다시 한 번 잘 보내주세요. 이상입니다.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네, 죄송합니다.

○ 위원장 김영웅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자료가 부실하게 제출되었다는 위원님들의 말씀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추후라도 분명하게 납득이 갈 수 있게끔 여기 수원시장으로 되어 있네요. 그것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집행위원장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마는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 공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가지시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심도있게 감사하기 위하여 그 동안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관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 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2002년 월드컵 수원경기의 성공적인 유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최규진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최규진 위원님께서 의사진행발언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말씀하시죠.

최규진 위원 여기 계신 위원장님 이하 여러 위원님들도 아시겠지만 문화관광국에 도사편찬위원회가 운영되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런 문제들이 언론에도 많이 발표가 됐었고 도사편찬위원회 운영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금번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서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1조의 규정에 의거, 오는 11월 29일 실시되는 문화관광국 소관 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된 경기도도사편찬위원회 업무 전반에 대한 참고인 진술을 청취하기 위하여 동 사무 관계자였던 경기도도사편찬위원회 전직 연구원 정 식 씨를 출석요구하는데 동의하오니 위원님들의 협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이해재 위원장님은 앉으셔도 되겠습니다.

○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영웅 방금 최규진 위원으로부터 이번 문화관광국 소관 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사사무감사와 관련해서 참고인출석요구의건이 동의되었습니다. 그러면 참고인출석요구동의안을 우리 위원회 안건으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오경렬 위원 이의 있습니다. 채택하기 전에 잠시 정회를 요청합니다. 물론 조금 전에 심도있게 동료 위원님들하고 협의를 나누었습니다마는 다시 한 번 이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이 이견이 있으므로 잠시 정회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홍영기 위원 위원장님! 그러면 집행위원회는 감사종료를 하시고 나서 참고인 출석은 그때 하셔도 안 되나요? 퇴장시키고 정회하고 나서 하시죠?

○ 위원장 김영웅 그렇게 하죠. 그럼 위원님들간에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서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7시13분 감사중지)

(17시15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영웅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 간에 의견조율을 마치고 참고인 출석요구동의안을 위원회 안건으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참고인출석요구동의안이 위원회 안건으로 채택되었으므로 이에 대한 위원님들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견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므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의견청취를 위해 경기도사편찬위원회 전직 연구원인 정식 씨를 참고인으로 채택요구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 이상 위원님들이 이의가 없으므로 오는 11월 29일 실시하는 문화관광국 소관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 참고인으로 경기도도사편찬위원회 전직 연구원인 정식 씨를 채택하였음을 선포합니다.

감사일정에 대해서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은 경기도박물관, 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각각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있을 예정이오니 위원님들께서는 오전 9시까지 우리 위원회 사무실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도2002년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17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김영웅오경렬김기주박상호이계석최규진김미란김영빈홍영기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홍계선지방행정주사 김진우지방행정주사보 이태헌

지방기능7급 윤숙민지방기능8급 이미현

○ 출석공무원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 2002월드컵수원경기추진위원회집행위원장 이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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