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여성공보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박물관, 여성능력개발센터
일 시 : 2000년 11월 22일(수)
장 소 : 경기도박물관회의실, 여성능력개발센터회의실
(10시20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영웅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경기도박물관 소관 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박물관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여성공보위원장 김영웅입니다. 연일 계속해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는 위원님들과 경기도의 전통과 역사를 보존하고 가꾸는데 애쓰시는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서 경기도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해서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1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박물관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경기도박물관장 이하 관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이인숙 박물관장 나오셨습니까?
○ 박물관장 이인숙 네.
○ 위원장 김영웅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이인숙 박물관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박물관장 이인숙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경기도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박물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0년 11월 22일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 위원장 김영웅 다음은 박물관장 나오셔서 경기도 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박물관장 이인숙 안녕하십니까? 경기도 박물관장 이인숙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 김영웅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항상 저희 박물관에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보살펴 주시고 지원하여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서 박물관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오택영 총무과장입니다.
(인 사)
김용철 학예연구실장입니다.
(인 사)
최근성 민속미술부장입니다.
(인 사)
김성환 유물관리부장입니다.
(인 사)
정승호 총무담당입니다.
(인 사)
임양선 시설담당은 현재 교육 중으로서 부득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이상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금년도 운영방향 그리고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에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박물관은 '93년 2월 16일 기공하여 '95년 11월 13일 준공되었으며 그 이듬해인 '96년 6월 21일 개관하였습니다.
주요기능을 말씀드리자면 우리 도의 역사와 고고·민속유물을 수집·조사·연구하고 유적발굴과 조사·연구를 통한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상을 규명하는 한편 소장품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함은 물론 많은 도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각급 교육기관에 현장학습 장소로 제공함으로써 체험교육과 역사의 산교육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또한 다양한 사회교육을 실시하여 도민의 정서함양과 전통문화를 배우고 익히는데 그 기능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다음 6쪽이 되겠습니다. 박물관의 기구는 총무과와 학예연구실로 되어 있으며 총무과에는 총무담당, 시설담당이 있고 학예연구실에는 민속미술부, 유물관리부가 있습니다. 우리 박물관의 인력현황을 말씀드리자면 정원 49명에 현원은 54명으로 현재 5명이 과원상태입니다. 비정규직인 청원경찰은 보고서에는 정원 8명에 현원 9명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1명이 지난 11월 15일자로 도의회사무처로 전출되어 현재는 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시설개요를 말씀드리면 총 부지면적은 4만 6,910평이나 이중 건물 부지면적은 1만 2,294평입니다. 건물은 크게 전시동과 관리동으로 되어 있으며 총면적은 3,071평입니다. 10월말 현재 소장품은 총 4,764점으로 고고미술 분야가 1,069점, 문헌자료가 2,376점, 민속생활 분야 1,158점, 서화자료가 161점이며 이중 710여점은 전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쪽 예산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예산규모는 세입예산이 총 3,420만원으로서 이중 입장료 수입이 2,900만원, 기념품 코너와 스넥코너 임대료가 520만원이며 총 세출예산은 39억 9,979만 6,000원으로서 인건비가 10억 2,466만 9,000원, 경상예산이 14억 9,437만 1,000원, 주요사업예산이 14억 9,076만 6,000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사업비 내용은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1쪽 금년도 운영방향입니다마는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00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5쪽이 되겠습니다. 먼저 관람객 편의도모와 홍보입니다. '99년도 관람규모는 총 31만 7,000명이었으며 금년도에는 10월말 현재 23만 6,000명이 관람하였습니다. 현재와 같은 관람객 입장 추세로 보면 금년말에는 35만명의 입장객이 지난 해와 같이 우리 박물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람객의 편의도모를 위해 강당, 전통혼례식장, 도서실 등의 시설들을 개방하고 있으며 도로안내표지판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물관 뒷편 야산에 야외쉼터를 설치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요홍보활동 사항을 말씀드리면 교육청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각급 교육기관에 대한 홍보는 물론 각급 자치단체에도 홍보물을 배포하였습니다. 아울러 엽서와 책자 등 기념상품을 개발·판매하고 있으며 안내책자와 팸플릿 등을 제작·배포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관람객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위해 도민과 늘 함께하는 친근한 박물관상을 정립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 소장품 수집관리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앞서 보고드렸듯이 우리 박물관의 소장품은 총 4,764점이며 금년도에는 유물수집 및 보존관리를 위해 약 5억 4,39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금년도 수집은 현재까지 약 3억 6,200만원을 들여 이한철 노송도 등 총 37건 948점을 구입하는 한편 기증 210점, 위탁 13점 등 총 1,171점을 수집하여 각종 전시와 학술연구를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유물보존처리는 497점을 보존처리하였으며 각종 벌레나 곰팡이로부터 유물피해방지를 위하여 수장고 전체에 대한 훈증소독을 실시하는 등 과학적인 보존환경관리로 유물의 훼손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도 위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귀중한 소장품을 확보·관리하여 웅도의 격에 맞는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7쪽 특별전시회 개최입니다. 21세기 새천년이 시작되는 금년도와 용의 해로서 용과 관련한 '새천년 우리의 미르 용'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하계여름특별전으로서 고구려전을 개최하여 한강유역의 고구려 군사유적과 출토유물을 전시하였고 고구려와 관련한 기념공연들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17세기 정부인 여흥민씨묘 출토복식전을 6월 13일부터 10월 1일까지 개최했으며 금년도 해외교류특별전으로는 중국 광동성 박물관 소장, 중국역대도자전을 지난 10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2개월에 걸쳐 개최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번 중국역대도자전은 중국의 도자기를 시대별로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시회로서 중국의 도자역사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학구적인 전시회입니다. 또한 2001년세계도자엑스포를 앞두고 개최되어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박물관은 이런 특별기획전을 통하여 21세기 국제화 시대에 대비한 문화마인드 형성에 기여함은 물론 국제교류의 종합문화공간으로서의 박물관 역할수행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8쪽 학술세미나 개최입니다. 금년도 학술세미나는 지난 8월 19일과 9월 2일 실시하였으며, 이는 '고구려-한강유역의 요새'와 관련한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국제 학술강연회는 해외교류특별전 중국역대도자전과 연계하여 개최하였습니다. 주제는 '한국과 중국의 도자문화'였으며 강사로는 중국 광동성 박물관 등병권 관장과 송양벽 고문, 한국의 정양모 전 국립박물관장, 김영원 국립중앙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전시과장이 참석하여 우리와 중국의 도자문화를 비교하고 이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학술세미나와 국제학술강연회를 활성화하여 박물관 발전방향 모색과 함께 국제교류를 통한 경기문화의 국제화에 기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경기민속지 발간입니다. 경기민속지는 '97년도에 시작하여 2005년까지 매년 분야별로 1권씩 전 8권을 제작, 발간하는 계속사업입니다. '98년도에는 제1권 개관편, '99년도에는 제2권 신앙편을 발간한 바 있으며, '99년도에 조사한 제3권 세시풍속과 놀이·예술편이 금년 12월 중으로 간행될 예정에 있습니다. 또한 제4권 의식주편은 금년 중에 조사·집필 완료하고 내년에 발간 예정에 있습니다. 계속하여 2005년까지 의례, 생업·공예기술, 구비전승, 개인생활 등 전 8권을 해마다 연속적으로 발간할 예정으로 계속 추진 중에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경기민속지는 사라져가는 경기 민속문화를 처음으로 집대성하는 사업으로서 민속학 연구의 귀중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쪽 경기문화유적지도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도문화유적지도 제작은 도내 전체 문화유적을 조사·정리하여 지도화하는 사업으로서 '98년부터 금년까지 3년간에 걸쳐 우리 도를 남부, 중부, 북부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습니다. '98년도에는 경기남부 수원, 평택, 화성 등의 14개 시·군의 문화유적을 조사하여 제1권을 제작·완료하였으며, '99년도에는 성남, 고양, 구리 등 중부지역 10개 시·군의 문화유적을 조사하여 제2권을 완성하여 발간하였는데 이 사업은 도 단위로는 처음으로 시행되는 도내 유적에 대한 현황을 지도화 하는 사업으로서 대단히 좋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경기북부지역 파주, 연천, 포천 등 7개 시·군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현지조사와 지도표기가 완료된 상태로 12월 중에 제3권이 제작·완료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3권으로 된 문화유적지도를 추가 보완, 합본하고 인터넷 사이트 구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하여 경기도 문화유적의 정보가 안방까지 전달되도록 하는데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다음은 21쪽 전적·고문서 번역·발간입니다. 이 사업은 우리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전적이나 고문서를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번역, 발간하는 것입니다. 금년도는 '선고입조일기'로서 영·정조시대의 문신인 조중회가 1736년 과거에 급제하면서 부터 1782년까지의 기나긴 관직생활을 일기체로 엮은 전적입니다. '99년 4월부터 12월까지 강릉대 최호 박사가 번역하였으며, 지난 9월 교정·교열 작업을 마치고, 바로 어저께 간행 완료되어서 위원님들께서 보실 수 있도록 한 권씩 비치해 놓았습니다. 앞으로도 전적·고문서에 대한 한글번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22쪽 학술조사사업 및 보고서 발간사업입니다. 현재 우리 박물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술조사 및 발간사업은 유인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4건이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임진강, 한강, 안성천 등 경기3대 하천 유역에 대한 종합학술조사사업 중 1차년도 사업인 임진강 주변 지역의 문화유적, 민속생활, 자연생태를 지표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서해안지역 종합학술조사는 2차년도로서 안산시와 주변 도서지역의 문화유적과 민속생활을 조사하였고, 고인돌 학술조사는 경기남부지역 16개 시·군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학술조사 보고서 발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광주 중앙관요 조사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공동으로 실시한 광주지역 도요지 지표조사를 통해서 82개소에 새로 발견한 도요지를 포함하여 전체 300여곳의 도요지를 확인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한 종합보고서로서 이미 간행된 도판편과 지도편에 의해서 금년에는 본문편이 간행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앞으로 박물관의 주요기능 중의 하나인 학술조사사업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학술적 기초자료 확보와 활용이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 사회교육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우리 박물관에서는 함께 참여하고 호흡하는 박물관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종류는 문화영화상영, 박물관대학, 초·중학생 문화학교, 중등학생 문화재 그림그리기대회, 전통민속놀이 공연, 문화유적답사, 박물관 연수 등 전체 7개 분야에 걸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 경기도박물관이 개관 5주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도민의 관심도가 급격히 증대하고 있어서 도민들이 함께하는 사회교육 프로그램은 더욱 활성화되고 정착되어 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경기도박물관 사회교육 프로그램은 잘 알려져 있어서 박물관 교육의 한 모델이 되고 있으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규모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세기를 맞은 금년도에도 저를 비롯한 박물관 직원 모두가 맡은 바 업무추진에 열과 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였습니다만 아직도 미흡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하여는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박물관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박물관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보살펴주신 김영웅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추가로 기쁜 소식 한 가지를 위원님들께 전해드리면서 보고를 마칠까 합니다. 아직 공개되지는 않은 사항입니다만 저희 경기도 박물관이 금년도 문화관광부가 실시한 전국 문화기관 시설 관리·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박물관으로 그랑프리를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재작년에는 저희 박물관이 우수상을 시상했고 작년에는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마는 다음주에 제주도에서 시상식이 거행될 예정에 있습니다.
이상으로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 위원장 김영웅 박물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을 듣는 것으로 진행하고 보충질의시에는 필요에 따라서 일문일답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경렬 위원님.
○ 오경렬 위원 오경렬 위원입니다. 새천년 21세기 문화시대를 선도해 가기 위해서 또한 박물관 육성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주신 우리 이인숙 관장님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중국역대도자전을 들어오면서 본 위원이 봤고 지금 많은 관람객들이 아침 일찍부터 관람을 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고 굉장히 좋은 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문광부 문화기반시설 관리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동안의 전임 관장님께서도 많은 노력을 해주셨고 후임 이 관장님께서 열심히 노력하신 결과가 아닌가, 모든 직원들과 혼연일체가 돼서 이런 좋은 모습들이 경기도에, 또 전국에 알려진 건 좋은 모습입니다. 업무보고를 앞 부분은 본 위원이 좀 늦게 온 관계로 듣지 못했고 21쪽부터 들었는데 고문서 번역발간 부분에 있어서 참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고문을 번역해서 만들어낸 자료말이에요, 지금 몇 부를 했습니까? 예산도 1,800만원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문화재를 항상 보면서 느끼는 부분들에 대해서 문화재를 가서 보더라도 문화재 안내판을 보고 가서 문화재 설명을 하는 표지판을 보면 이게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로 되어 있습니다. 타구가 있고, 나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그 부분에 대해서 정말 이해가 안 갔습니다. 그래서 경기도라도 우선 문화재 표지판이나 알림판에 있어서 알기쉬운 우리말로 번역해서 많은 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또 문화재에 관심이 있고 교육을 받고 있는 후진들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영어로된 표지판은 나름대로 더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다고 해요. 이러한 좋은 고문서 번역을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번역한 부분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이 이해가 부족한 부분도 있으니까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요.
경기도 고인돌 학술조사가 경기남부지역 16개 시·군에 59개소, 195기를 조사했다. 그리고 새로 12개소에서 27기를 발견해서 조사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경기북부지역에 산재해 있는 고인돌 군락이나 또 지금 방치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나름대로 현장확인을 통해서 조사활동을 한 번이라도 전개하신 적이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도 또 앞으로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경기북부지역에 대해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관장님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오경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일괄질의, 일괄답변이니까 관장께서는 앉아서 질의를 들으세요.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란 위원님.
○ 김미란 위원 수원에 김미란 위원입니다. 박물관장님께서 최우수상을 받으신 것에 대해서 축하를 드리며, 홍보활동을 하는 그 성과에 대해서 홍보과정에 얼마만큼 성과가 있었는가 그것에 대해서 묻고 싶고요.
또 한 가지는 시설물 무료개방에 대해서 전통혼례식을 몇 건이나 했으며 거기에 대한 자료가 있으면 그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최규진 위원님.
○ 최규진 위원 최규진 위원입니다. 먼저 향토역사 및 고급민속유물실 조사·연구, 다음 도내 소재 주요유적 발굴을 통한 문화상 규명, 이런 것들이 사실 경기도박물의 기능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제부터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어제 저희가 경기문화재단을 갔었습니다. 제가 정확하게 판단을 못하지마는 경기문화재단내에 기전문화재연구원이라는 게 있고 여러 가지, 거기서도 나름대로 경기도 문화를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하여 노력들을 하고 계십니다. 물론 경기도박물관에서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계시고 그런데 지금 보며는 경기도청의 문화정책과, 경기도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에서 나름대로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데 제가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 이 부분들이 업무가 확연하게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문화재단은 문화재단 나름대로 기문연을 만들어서 경기문화를 발굴하는데 노력을 다하고 계시고 또 경기도박물관은 박물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계신데 제가 우려되는 것은 이 부분들이 업무가 확연하게 구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자칫 잘못해서 중복으로 어떤 연구과제를 놓고 하게 되거나 그런 현상이 생기지 않느냐, 그런 게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관장님께 질의하는 말씀은 이런 과제를 수행함에 앞서서 문화재단 관계자나 문화정책과 관계자나 박물관에 관계되시는 분들이 사전에 의견을 조율하시는 그런 기회가 있으신지, 또 그런 과정들을 거치고 있으신지 질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자칫 잘못하면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시다 보면 경기도 문화를 놓고 하기 때문에 중복되는 부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질의를 드립니다.
다음 두 번째로 업무보고 23쪽에 보시면 사회프로그램 운영하는 부분에 관해서 보고하신 말씀이 계십니다. 지금 도민들이 느끼는 문화적 욕구는 점점 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하시면서 프로그램 운영 결과에 대해서 설문지를 돌리셔 가지고 조사를 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 아니면 좀더 도민들이 원하고 경기도박물관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어떠한 방향으로 좀더 확대해 줬으면 좋겠다는 설문조사를 해보신 경우가 있으신지, 있으시면 설문결과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위원님 질의하시죠. 김영빈 위원님.
○ 김영빈 위원 포천출신 김영빈 위원입니다. 그 동안 우리 경기도의 유물을 관리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면서 몇 가지 의심나는 점이 있어 질의하고자 합니다. 유물감정위원회 운영현황을 보며는 개최현황이 상반기에 4회에 걸쳐서, 그리고 날짜로는 2회가 되겠군요. 그래서 33건에 944점 구입을 하셨고 집행액은 약 2억 4,700만원이 되는데 평가서 보다도 구입금액이 약 15%에서 20%정도 낮은 금액으로 구입이 돼 있습니다. 그것이 부가가치세 뺀 것인지 감정평가서에서 왜 공히 15%에서 20% 정도 절감을 해서 구입한 내용이 무엇이며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별첨자료에 의한 유물평가서 내역의 금액과 구입된 금액이 상이한 부분이 있는데 내용은 어째서 프린터가 잘못됐는지, 감정평가서의 금액이 잘못됐는지 궁금합니다. 고문서 구입부분에 7번에 사진집이 있어요. 거기에는 매매희망가가 60만원으로 돼 있고 구입가가 30만원으로 돼 있습니다마는 본인이 매입가로 내놓은 것은 600만원이고 평가액은 400만원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구입은 어떻게 또 30만원에 구입이 됐는지 이게 의문점이 나며 궁금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밝혀 주시고 그리고 이러한 유물을 구입했을 때, 사고자 했을 때는 물론 전시회나 모든 부분에서 선정이 될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마는 본인이 판매하고자 하는 희망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이러한 유물은 어떠한 식으로 접수가 돼서 매입, 구매절차가 이루어 지는지 거기에 대한 내용도 함께 설명을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자료 31쪽을 보며는 개인소장유물 수탁 전시현황 및 향후계획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 개인소장유물을 수탁받았을 때에 수탁기간은 얼마나 되며 영구수탁이냐 아니며는 일시수탁이냐에 따라서 물론 보관 부분이 달라지겠습니다마는 이러한 부분을 앞으로 향후 계획에 영구수탁할 부분은 어떻게 관리를 할 것이며 임시수탁할 경우에는 전시를 목적으로 한 것이냐 아니며는 임시보관을 목적으로 한 것이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전시현황에 나와있는 10점에 대한 현황은 이것이 영구수탁이냐 아니면 임시수탁이냐에 따라서 보관방법이 달라질 것으로 사료가 돼 가지고 이러한 부분은 어떠한 부분에 속하느냐 답변을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상호 위원님.
○ 박상호 위원 박상호 위원입니다. 자료 291쪽을 보시며는 임진강, 한강, 안성천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기 3대 하천유역 문화유적 지표조사가 있어요. 그 사업비 중 인건비 내역 중에 가급은 1일 5만원, 나급은 1일 3만 5,000원으로 인건비 차이가 나는데 가급과 나급의 조사자들의 업무 차이점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또한 300일 이하 일시사역인부 인건비 단가를 적용한 것인지 또 아니면 다른 규정에 인건비 단가를 어떻게 적용한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라고 끝으로 동사업은 4억 5,000만원이 소요되는 프로젝트사업으로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년간에 걸쳐 계속되는 사업으로 적재적소에 사업비가, 예산이 쓰여질 수 있도록 인건비 등의 소요액을 정확히 산출하여 적정한 예산에 전용될 수 있도록 해주셔야 되는데 그런 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홍영기 위원님.
○ 홍영기 위원 용인출신 홍영기 위원입니다. 우리 도의 문화정체성 확립과 종합 문화공간의 역할로 도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계시는 이인숙 관장님과 우리 직원들한테 우선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는 다섯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경기도박물관운영자문위원회 개최결과 자문내용 중에 본 위원도 이 지역에서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박물관 발전을 위한 접근로, 그러니까 진입로가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 2002년도 월드컵, 또 2001년도 도자기엑스포와 연계된 박물관에서 많은 행사를 병행해서 실시해야 되는데 제가 보기에는 진입하는 진입로에 도시계획하고 용인시하고 연관돼서 과연 어떻게 돼 있으며 이 부분이 또 우리 도에서 진입로에 대해서 개설부분이 어떻게 됐는지 관장님이 설명해 주시고 또 지금까지 자문위원회에서 회의결과 내용에 대해서 도와 용인시하고 협의한다고 그랬는데 협의가 되셨으면 어디까지 진행되셨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다음은 행정감사 중에서 위원님들이 늘 집중적으로 얘기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예산집행내역 중에서 유물구입비에서 1억 3,800만원이 미집행이 돼 있고 3대하천 종합학술조사에서 1억 1,000만원이 미집행이 돼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미집행 사유와 아직 예산회계원칙에 의해서 12월까지 기간이 남았으니까 집행을 할 것인지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고 그 다음 작년도, 올해, 해외전, 특별전, 기획전해서 이벤트행사를 우리 이인숙 관장님과 직원들이 노고를 아끼지 않으셔 가지고 성공적으로 개최했지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앞으로 관광객 유치차원에서도 경기도 자체 기획전을 좀 해줬으면 좋지 않을까? 월드컵이나 우리 도자기엑스포하고 병행돼서 내년도에, 후년도에 우리가 이런 기획전을, 말로만 경기도의 문화정체성 확립이라고 하지만 실질들, 물론 우리보다, 제가 들어오기 전에도 중국전 잠깐 보고 왔습니다. 잘돼 있겠지만 더 중요한 게 무엇이냐, 우리 것, 한국적인 것, 이런 부분을 외국인한테 알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자체 기획전, 순수한 우리 경기도의 자체 기획전을 하실 계획을 하고 계실 것인지, 계획이 없으시면 자체 기획전을 꼭 열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고 그 다음에 사회교육프로그램 중 9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만 아까 최규진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문화공간 욕구충족 차원에서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본 위원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 생각으로는 그 9개 중에서 지금 운영하시면서 큰 효과가 없는 부분, 또 그렇지 않으며는 새로 신설돼야 되는 부분이 있으신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고 더 중요한 거는 마지막 관람객 관계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98년도 대비해서 '99년도에 28%가 증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10월 현재겠지만 수능시험이 끝나고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더 많은 관람객이 오겠지만 2000년 10월 현재 23만명이 관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상관람객수하고 또 제가 보기에는 작년보다 못한 관람객이 들어오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관람객이, 물론 여기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 도립박물관이 어찌 보며는 경기도에 수원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에서만 편중되는 관람객이 오지 않느냐, 그런다고 그러며는 한수이북지역에서도 도 차원에서 학생들이라도 단체관람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이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게 수원중심의 박물관이 아니라 순수 경기도의 박물관으로서 자리 매김하기 위해서는 관람객 유치차원에서 한수이북의 학생들을, 물론 교육청을 통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겠지만 우리 박물관 자체에서도 여기에 대한 계획이 있으시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홍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규진 위원님 하시죠.
○ 최규진 위원 최규진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홍영기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과도 일맥상통한 얘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지금 저희가 찬란한 경기도 문화를 박물관에 전시해 놓고 관람객을 유치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경기도 이외에 타 시·도, 아니면 외국에 저희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들을 임대해 줬던 경우가 있으신지, 왜냐하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타 시·도나 외국분들을 부르는데 한계가 있으니까 그런, 저희 경기도에서 소장하고 있는 경기유물들을 타 전시관이나 이런 데 적극적으로 임대를 해서 저희 경기도 문화를 소개하고, 문화를 소개함으로써 그 사람들한테 관심을 갖게 하고 또 와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좀더 적극적으로 마련하는 게 좋지 않느냐 생각이 들기 때문에 경기도박물관 소재 유물 중에 타 시·도 박물관에서 전시회 때 저희 유물을 임대하신 경우가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오경렬 위원님.
○ 오경렬 위원 행정감사 자료 34쪽에 보며는 경기민속지 제작이 나와 있습니다. 경기민속지 제작과 관련해서 관련제작 확보예산이 5,200만원이고 집행액이 5,163만원이 집행이 됐습니다. 여기에 관련 인쇄물 계약서 사본를 가져다 주시고 그 다음에 박물관에서 여러 가지 인쇄들을 의뢰할 텐데 지금 5,000만원 이상이 집행되는 예산이 수의계약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공개입찰에 의한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 밝혀 주시고 이 외에 다른 인쇄물들이 박물관하고 계약된 인쇄소, 한 곳에서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지 그 부분도 아울러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유물감정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구입대상유물감정평가서를 매번 행정감사 때마다 보면서 본 위원은 참 이게 과연 이러한 식의 평가가 과연 바른 평가인지 감정위원들의, 평가위원들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서 이게 평가가 되는 것인데 평가위원들 한 두 명의 평가자료를 가지고 우리가 유물감정을 의뢰해서 구입을 하는 것인지 지금 평가서를 보게 되며는 평가서가 아주 간단합니다. 감정의견을 보며는 사랑에서 사용한 솔, 갓의 먼지를 털었다고 보임, 이게 감정의견이에요. 상아로 장식하였으나 문방용으로도 사용이 가함. 두 번째 12각의 서개를 물진, 정통기법으로 제작한 함지박, 주칠이 특색임. 잠금용 고리 외에는 보존상태가 양호함. 물론 다른 것들은 감정의견이 나름대로 성의있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부분, 성의가 없다는 것입니다.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우수품으로 궁중 또는 사대부 계층에서 사용하던 함임. 감정의견이 위와 같음. 이게 매번 행정감사 때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동료 위원들이 지적하고 또한 이 부분에 대한 문제점을 관장님께서도 잘 알고 계실 것인데 계속해서 반복되는 감정평가의견이 왜 이렇게 나오는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 관장께서 명확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더 하실 위원님.
○ 홍영기 위원 2000년도 하반기 유물구입목록에 보며는 분청사기박지당초문호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행정사무감사를 와서 늘 서류로만 보는 것보다 6,500만원에 구입하신 거로 봤는데 한 번 실물을 저희 위원들이 볼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지금 질의는 이 자리에 가지고 나오라는 말씀입니까?
○ 홍영기 위원 네.
○ 위원장 김영웅 가능하지요?
○ 박물관장 이인숙 명칭이 뭐라고 그러셨지요?
○ 홍영기 위원 분청사기박지당초문호.
○ 위원장 김영웅 몇 페이지에 있는 거지요?
○ 홍영기 위원 별첨자료로 가지고 왔거든요? 하반기 유물구입목록인데 구입하신거 아니예요?
○ 위원장 김영웅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고 집행부의 답변준비와 휴식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며는 몇 시까지 되겠습니까?
○ 박물관장 이인숙 30분이면 되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그러며는 11시 5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기로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10분 감사중지)
(12시00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영웅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박물관장은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물관장 이인숙 지금부터 질의하신 위원님 순서에 따라서 답변을 해 올리겠습니다. 그럼 먼저 오경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고문서 전적 번역사업의 내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고문서 전적 번역사업은 우리 박물관 소장품 중 우리 도와 관련이 깊은 고문서 전적을 대상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래로부터 한자문화권역이었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기록물이 한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는 매우 생소하고 어려운 내용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한자기록물을 이해하기 쉬운 우리 말로 번역하여 당시의 역사현장을 재현하고 도민들의 향토사를 이해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자료가치가 높은 고문서 전적을 선정하여 난해한 옛 기록물을 도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발행한 선고입조일기는 1,000부를 간행했습니다. 작년에 번역료가 지불이 됐고 올해 간행료를 합쳐서 약 2,500만원의 예산으로 간행이 됐습니다. 재작년에 나왔던 조영복의 연행일기도 상당히 좋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한 자료내용을 제대로 소개했고 책으로 훌륭하게 꾸며져서, 특히 조영복 가문에서는 저희들에게 많은 유물을 기증을 하셨기 때문에 그 유물에 대한 보답으로 저희가 책을 간행해 드렸던 것에 대해서 특히 문중에서 깊은 감사를 표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경기도 고인돌 학술조사의 내용 및 추진상황, 또 경기북부지역의 조사계획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우리 도 청동기시대 대표적인 유적인 고인돌에 대한 정리와 종합화를 통하여 유적의 현황파악과 보존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경기도 거석문화의 종합학술조사로서 사업기간은 2000년 1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3개년으로 계획이되어 있습니다. 시간 관계상 제가 빨리빨리 말씀드리겠습니다. 1차년도 조사는 경기남부지역의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문헌자료, 현지설문 및 측량, 실측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기북부 10개 시·군지역에 대한 조사는 2002년부터 실시할 계획으로 있는데 참고로 경기도는 경기 3대 하천 학술조사에서 임진강, 한탄강 유역의 고인돌 유적에 대해서는 기 이미 조사가 된 바 있습니다.
그 다음에 민속지 제작권을 비롯하여 각종 인쇄물 유인시 집중적인 인쇄소를 이용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금년도 예산은 5,200만원이며 그 중 집행액은 5,100만원입니다. 그러나 집행된 예산의 내역은 위원님께 배부해 드린 행정사무감사 자료 38쪽에도 있습니다마는 위원회 참석수당, 자료조사비, 원고료, 인쇄비 등이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이를 세부사항으로 보면 모두 수의계약 사항입니다. 아울러 금년도에 100만원이상 유인물에 대하여는 총 10권을 발주하였으며 도록 및 카탈로그 제작을 제외하고는 모두 각기 다른 인쇄소를 이용하여서 한 곳에 편중되는 일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다음에 유물감정평가서의 내용이 너무 간단한 데 대해서 지적하셨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평가서의 내용이 소략한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유물의 감정은 감정위원회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지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전문가의 객관적인 평가임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감정위원들은 해당유물의 진위여부에 치중해서 감정을 하게 되는 거고 특징들을 감정하면서 구두로 설명도 해주시고 평가서에는 간략하게 작성하시는 분이 많이 계십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아까도 말씀을 올렸습니다마는 평가한다는 것이 지금 두 분의 평가위원한테 최종적으로 사인을 받는 것이지만 그 전에 비공식적으로 필요하다면 열 번이라도 저희가 문의를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유물에 대해서는 우리 박물관 자체내에서도 이미 다 파악을 하고 있는 사안이고 평가시에는 유물을 구입해도 좋다, 하지 말아라 이런 가타부타 여부만 결정하는 게 사실은 평가위원들의 임무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저희가 요청을 해서 간단하게 한자평가 내용을 받는 거기 때문에 그 자체 내용보다는 나중에 저희가 카탈로그를 정리하거나 유물대장을 정리할 때 섬세하게 저희 큐레이터들이 그런 일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타박물관에서는 개인의 이름을 밝혀서 평가서를 남기는 예가 없습니다. 아까도 제가 간략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공동명의의 평가서를 작성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평가위원들도 우리 박물관의 평가서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개인적으로 그러한 일을 했다가 만약에 개인적으로 책임을 져야할 일이 돌아온다며는 누가 박물관에 가서 평가위원을 하겠느냐 이러한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국제박물관협의회규정에 의하면 전 세계 유물평가위원들, 큐레이터를 위시한 평가위원들은 유물의 진위여부에 대해서 단체적으로 위원회를, 커미티를 통과하는 절차를 밟지만 각각 개인이 거기에 주관적인 내용을 남긴 내용이나 또는 긍정적인 가치에 대해서 명문화된 서류를 남기지 않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박물관의 경우는 최초 개관 당시부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서 추호의 여지가 없도록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평가위원들에게는 조금 무례한 사안이지만 무리하게 요구를 해서 이러한 과정을 밟고 있는 사안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원칙적으로 박물관내에서 박물관 직원들의 책임하에 진행되는 일이기 때문에 대외 일반인을 위한, 공개되는 문건은 아닌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점 위원님들께서 널리 양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김미란 위원님이 질의하신 사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박물관에 대한 도민홍보 성과 및 홍보물 제작실적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경기도박물관에서는 특별전과 공연, 학술강연회 등 각종행사에 대해서 중앙·지방의 언론사, 방송사, 반상회지, 지역 유선TV 등에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습니다. 2000년도에는 중앙일보, 조선일보 등 중앙신문에 30여회, 경기일보 등 지방신문에 80여회, 서울지역 케이블방송, 수원방송 등 방송사에 10여회, PR-TANK, 경기넷 등 인터넷에 10여회 홍보하였습니다.
그리고 도민에게 박물관의 홍보를 널리 알리고 관람객의 관람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홍보물 제작에도 힘써 '99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종합안내팸플릿 13만부, 사회교육 안내팸플릿 4만부, 전시안내 리플릿 30만부, 기획전 포스터 6,000부, 기획전도록 및 팸플릿 3만 2,000부 등 총 51만부의 홍보물을 제작·배포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람객의 관람안내 및 박물관 홍보에 힘쓸 것입니다. 내년에도 기존의 팸플릿을 지속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며 또한 청소년들이 박물관 관람 및 우리 문화유산에 대하여 폭넓은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만화로 보는 경기도박물관'을 발간하여 판매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런 홍보결과 보다 많은 도민이 관람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방송사 및 인터넷을 통한 홍보에 적극 주력하여 보다 많은 도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박물관의 홈페이지가 뜨고 있기 때문에 간혹 해외에서도 경기도박물관의 활동사항을 알고 여러 가지 의견을 전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은 도민의 편의제공을 위해 각종 시설물을 무료 개방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그중 전통혼례식은 몇 건이 있었는지 물으셨습니다. 전통혼례식은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희망하는 분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혼례식에 필요한 가마와 혼례용품 그리고 앰프시설 등을 제공하고 있고 용인문화원에서 필요한 절차, 진행들을 맡아서 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금년도에 이루어진 전통혼례식은 6건이 개최되었고 앞으로 이용객이 편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전통혼례식의 문제는 요즘에 상당히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용인문화원을 통해서 접수받고 있는데 이번 가을에 전통혼례식은 마침 중국에서 대표단이 왔을 때 마당에서 시행됐는데 그것자체가 하나의 퍼포먼스로서 좋은 볼거리를 제공했고 넓은 정원을 이용해서 피로연까지 개최하면서 분위기가 아주 좋게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아주 흐뭇했습니다. 그외에 시설물 무료개방의 내용으로는 강당시설을 개방하고 있어서 저희 활동에 지장이 없는 한 강당을 신청에 의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도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고 또한 도서실을 연중 계속해서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은 최규진 위원님 질의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경기문화재단, 문화정책과, 경기도박물관의 업무구분이 모호한데 과제수용 전에 의견조율을 하고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위 3개 기관 및 기구는 항시적으로 긴밀한 연락, 협조체제를 유지해 왔으며 필요한 경우 사안별로 협의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박물관은 유형문화재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경기문화재단에서 하는 업무와 일부 겹치는 것이 없지 않아 있지만 경기문화재단의 업무는 문화, 예술 전반의 것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 양 기관이 사전조율을 거쳐서 업무를 분담, 협조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복수적으로 겹쳐서 곤란한 경우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경기문화재단 산하 기전매장문화재연구원은 구제발굴을 주로 담당하는 기관으로 그 구제발굴유물의 보존처리, 보관 및 전시는 저희 박물관이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호 상당히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고 그리고 고달사지나 회암사지 발굴과 같은 학술발굴은 공동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최규진 위원 관장님! 잠깐만요, 어제 문화재단에 갔었는데 재단에서 재단청사를 옮기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발굴문화유적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가 부족하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지금 관장님 말씀은 거기에서 발굴해서 박물관으로 넘기신다고 했는데 그 분 어제 말씀하시기에는 발굴한 유물을 보관할 장소가 부족해서 청사를 크게 옮겨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박물관장 이인숙 그 내용은 유물을 발굴하게 되면 발굴현장에 가서 보시게 되면 어마어마한 유물이 출토됩니다. 예를 들면 기왓장 같은 것은 몇 트럭분이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이것들을 다 박물관에 항상 영구적으로 보존할 수는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중에서 중요한 유물에 대해서는 국가에다 신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에 신고절차를 밟아서 문화재청에 허가를 받아서 경기도에서 출토한 유물은 경기도박물관이 보관해도 좋다는 국가위탁기관으로 허가를 받고 있는 대표기관입니다. 그래서 기왓장을 위시해서 다른 중요한 유물들이 많이 나오지만 이미 나온 기왓장이나 토기 조각들을 그 전량을 우리 박물관에 수용할 수는 없는 겁니다. 그래서 그 중에 긴급한 보존처리가 필요한 유물같은 것은 발굴현장에 우리 박물관 보존처리자가 나가서, 왜냐하면 기전문화재연구원에는 보존처리 기술이나 그러한 시설이 안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현장에 직접 나가서 급하게 수송해 오는 경우도 있고 또 유물 중에서 여러 가지 평가나 중요한 것으로 인정되는 물건에 대해서는 우리 박물관 수장고에 귀중하고 안전하게 보관되도록 조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굴유물 전체를 우리 박물관에 둔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 중에서 일부 중요한 것들, 국가에 귀속되는 물건들을 저희가 보관하게 되고 또 저희가 보존처리를 거쳐서 보관하게 되는 이유는 그 유물의 중요성이 다 인정되고 연구가 된 다음에는 박물관에서 어떠한 형태로든지 전시를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상설전시회도 할 수 있고 또 특정주제에 맞추어서 특별전시회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유물의 보존처리 및 보관을 위해서 저희 박물관의 수장고를 대폭 활용하고 지원할 수 있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 최규진 위원 발굴작업은 겹치는 부분이 없습니까, 어떻게 됩니까?
○ 박물관장 이인숙 발굴작업도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저희 박물관은 물론 긴급발굴이라는 명목도 있지만 제가 방금 말씀드린 바에도 있지만 기전문화재연구원은 구제발굴이요, 아주 시급한 발굴들에 즉각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계획적으로 몇 년 걸리는 발굴도 할 수가 있지만 저희 박물관은 물론 긴급발굴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장기적이고 학술적으로 꼭 하지 않으면 안될 그런 것들을 위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지금 예를 들어 경의선 복원구역에 대한 긴급한 지표조사 및 발굴이 국가시책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이 발굴은 경기도의 중요한 일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저희가 육사박물관과 공동으로, 왜냐하면 군사지역이기 때문에 육사나 군관계에 허락을 맡아서 들어가야 할 사항이 많습니다. 그래서 육사박물관과 공동으로 지표조사와 발굴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안에 따라서 저희가 조율을 많이 하고 있고 잘 아시다피시…….
○ 최규진 위원 그 조율은 어디에서 하시죠? 실무자끼리 만나서 합니까? 아니면 도 문화관광국에서…….
○ 박물관장 이인숙 도 문화관광국에서 결정하는 사항이 아니고 모든 발굴은 중앙의 문화재관리국의 허가를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문화재위원회에 올라가기 전에 몇 단계부터 걸르는 작업도 있지만 문화재위원회에서 결정되는 사안에 따라서 올라갑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문화재위원회에서 중대성이나 이런 것에 비례해서 공동발굴을 해라 하는 경우도 있고요…….
○ 최규진 위원 도 문화재위원회에서 하신다는 겁니까?
○ 박물관장 이인숙 아니죠, 중앙에서. 전국의 문화재 발굴에 대해서는 중앙문화재위원회를 반드시 통과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쪽에서 몇 번에 걸쳐서 문화재위원들이 내용을 샅샅이 검토하시고 엄격한 판단을 내려주시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 허가를 취한 다음에 발굴이나 시굴작업에 들어가게 되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됐습니다. 지금 일괄답변 중에 일문일답식으로 갑자기 진행이 변했어요. 중복되는 문제를 질의하기 위해서 최규진 위원님이 물어본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쭉 일괄답변을 끝내시고 그 사항에 대해서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일문일답으로 질의해 주시죠. 계속하시죠.
○ 박물관장 이인숙 그 다음에 사회교육프로그램 설문조사한 결과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저희가 사회교육 활동에 대한 설문조사는 매년 2회 박물관대학이 종료될 때 실시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의 결과에 따라서 각종 프로그램의 다음 운영계획에 따라서 즉각적으로 설문조사 내용을 분석해서 반영, 실시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별첨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금년도 우리 박물관이 타 시·도에 임대한 유물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먼저 우리 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전주박물관의 '농경문화' 특별전에 6월 17일부터 11월 25일까지 파주 주월리 출토의 토기·철기, 조선후기 영의정 이경석이 왕으로부터 하사받은 보물 930호 의자와 지팡이 등 9점을 현재 임대 중에 있습니다. 다음으로 국립민속박물관의 '한강문물'전에 8월 9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정약용 편지 1점을 임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립청주박물관의 '고대문자와 기호' 특별전에 8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안성 봉업사지에서 발굴한 기와 1점을 임대하였으며, 마지막으로 강화도 '고도서' 특별전에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강화도 관련 책자와 고문서 3점을 임대하였습니다. 연중 임대 대여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희 박물관에 있는 물건을 타도에서도 다 관람하실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김영빈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문제에 대해서 답변올리겠습니다. 유물구입금액이 평가금액보다 낮게 구입된 사유와 구입절차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유물구입금액은 매도 희망자의 희망금액을 참고로 하여 감정평가위원회에서 금액을 평가하여 구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해서 박물관의 자체 전공자들로 구성된 박물관 자체평가회에서 평가된 유물에 대해 최종구입 유물들을 예산범위내에서 조정하여 선정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자체평가회는 수시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평가된 금액을 시중시세와 기 구입유물 금액 등과 대비해 보고 감정위원회 평가금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도신청자들과 협의하고 그 결과에 따라 최종 구입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평가위원회에서 구입이 가하다고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 그 금액에 대해서 원주인과 접촉한 결과 그 금액에는 도저히 팔지 못하겠다 해서 회수해 가는 물건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소유자가 팔 의사가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컨택(contact)을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저희는 가능하면 한 푼이라도 저렴하게 사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금액을 낮추어서 한 번 더 딜을 하게 되는 겁니다. 예산절감 차원에서 보다 신중하고 공정하게 집행하고자 노력한 결과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구입절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박물관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구입과 특별구입으로 나누어 구입업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상·하반기 정기구입은 매년 1월과 6월에 구입공고를 하여 매도신청서를 유물과 함께 접수받습니다. 이 신청서를 근거로 1차 자체평가와 감정위원회 선정자문을 통해서 필요한 유물을 선정합니다. 이 선정유물을 대상으로 감정위원회 평가를 다시 받고 이 근거로 박물관 자체평가회를 개최, 최종 구입유물을 선정하여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 구입과정에 대해서는 저희가 워낙 다 아시겠지만 초창기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어디에 내놔도 트집잡을 것이 없는 투명한 절차와 완벽한 규정에 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박물관이 생긴 지는 얼마 안 됐지만 유물구입에 관한한 전국에 모델도 될 수 있을 정도의 자신감을 가지고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특별구입에 대해 말씀드리면 국내·외에 경매유물 참여 및 개인소장가들의 유물을 일괄적으로 구입할 경우가 되겠는데 이때도 자체평가회, 선정자문, 감정평가위원회, 2차 자체평가회 등 여러 번에 걸친 절차를 거쳐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내·외적으로 이러한 구입기관이 확고한 방법과 절차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더욱 공정한 구입으로 박물관을 대표할 수 있는 박물관 유물구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개인 수탁유물의 관리·전시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개인 수탁유물은 개인이 원하면 5년을 수탁기간으로 정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우리 박물관이 보관·관리·전시하다가 수탁자가 원하면 신원확인 절차를 거쳐서 언제든지 수탁자 개인에게 반환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위탁기간 중에는 우리 소장유물과 동일하게 관리·전시하고 있으며 연구자료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향후 위탁자료는 앞으로 기증이 될 수 있도록 그러한 방향으로 저희가 유도를 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위탁유물은 어떤 경우에 많이 들어오느냐 하면 문중의 유물인데 문중의 여러 의견이 단 번에 기증으로 하자라고 결정이 안 될 때 여러 사람들의 의견의 차이를 조절하는 과정에서 일단 위탁으로 보관하고 그 다음에 2년 후고 3년 후고 5년 후에 기증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다음은 박상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올리겠습니다. 먼저 3대 하천 종합학술조사에 고용된 일용인부 책정기준과 고용기간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일용인부임이 분야별로 적재적소에 잘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물으셨습니다. 일용인부는 일용인부 노임단가 책정계획보고의 기준에 의거 고용되고 있으며 가급은 석사학위 소지자 및 이에 준하는 해당경력 3년이상을 가진 자이며, 나급은 관련 전공학과 출신자로서 단순업무 보조를 수행합니다. 고용기간은 비정기적이며 평균 1 내지 2개월을 근무하고 있습니다. 일용인부는 분야별로 조사의 난이도에 따라서 적절히 배치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조사가 어려운 성곽이나 산성조사의 경우에는 타 조사에 비하여 많은 인원을 투입하는 등 조사의 경중에 따라 배치하게 됩니다.
다음은 홍영기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자문위원회 개최경과 중 박물관 진입로 개설 및 보완에 대하여 도와 용인시 등과 협의내용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의 편의도모를 위해서 진입로 및 접근로의 확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나름대로 실무협의를 계속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크게 진정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왜냐하면 용인시에서 이 지역에 주택건설사업을 이미 이 박물관이 서기 전부터 결정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지역을 관리하고 계시는 위원님께는 저희가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도 더욱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더욱 협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00년도 유물구입 현황과 미집행 사유, 집행계획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우리 박물관에서는 지난 '98년부터 2002년까지 5개년간 장기 소장품 수집계획을 수립하여서 구입 뿐만 아니라 기증, 위탁, 수습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소장품을 수집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중 유물구입을 위한 예산은 연 30억원 정도를 희망하고 예상했습니다마는 '99년도에는 3억 2,000만원을 집행하였고 2000년도에는 5억원이 수립되어 5%를 절감한 4억 7,500만원을 집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유물구입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설전시실에 즉시 전시가 가능한 유물을 우선 구입한다는 방침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상반기에 고문서, 전적, 회화류 등을 중심으로 33건 944점을 구입하였고 하반기에는 도자기 4점을 구입하고 현재 마무리 구입을 위해 추진 중에 있는데 11월 29일까지 접수를 받아서 12월내에 완료할 계획에 있습니다. 특히 내년도 기획전과 관련된 전시유물을 중심으로 구입할 예정에 있고 앞으로 박물관을 대표할 수 있는 특출한 유물을 소장하기 위해서 좀더 많은 예산의 책정과 집행에 위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다음으로 3대 하천 종합학술조사 예산미집행 사유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현재 조사가 진행 중으로 인건비, 조사자료 정리용품구입 등을 12월 중에 집행할 계획에 있습니다. 지금 3대 하천 종합학술조사는 저희 학예부에서 하는 굉장한 역점사업 중에 하나입니다. 임진강, 한강, 안성천 3대 하천을 내년 10월에 조사를 하게 되는데 올해 한 임진강 유역의 조사가 분야가 상당히 다양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분야에 여러 전문가가 참여해서 현재도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아직 예산의 집행이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마 보고서 발간비 5,000만원은 12월말까지 집행할 계획에 있고 일부 조사비도 아직 집행이 안 된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예산집행에 한치의 차질이 없도록 업무수행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향후 경기도 문화와 관련한 특별전 개최 계획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지금까지 개최한 저희 해외교류전은 작년도에 '몽골유목문화대전'이 최초였고 그리고 올해 '중국역대도자전'이 두 번째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세계화에 발맞추어 우리 문화와 관련이 깊은 인접국가의 문화를 체험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향후 경기도 관련 전시는 2001년도가 문화관광부가 정한 '지역문화의 해'이기 때문에 이에 발맞춰 우리 도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특별전시를 기획 중에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는 이름있는 문중을 중심으로 많은 유물들이 전해지고 있는데 현재 이들 자료를 기증 또는 위탁받아 이와 관련한 전시회를 할 계획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내·외 교류전시를 통해서 대내·외적인 위상을 높이는 한편, 도민의 경기문화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와 관련한 전시를 중심으로 특별전시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기서 참고로 저희가 지난 4년동안 경기도에 관련된 전시회를 여러 번 개최했습니다. '97년도에 개최한 '경기국보전'은 경기도에서 자랑할 수 있는 국보를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라도 알아야 하기 때문에 그것을 '97년도에 '경기국보전'을 대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고 그 다음해 '98년도에 이 지역의 특성을 살린 '근대를 향한 꿈'이라는 18세기 영·정조때 화성을 중심으로한 지역에 많은 문화를 조명한 전시를 한 바 있습니다. 그 외에도 대규모 전시는 아니지만 저희가 발굴했던 회암사지와 봉업사지에 관한 전시도 한 바 있고 또 군사보호지역에 관계되는 문화재 전시도 한 바 있고 또 올해 '여흥민씨묘 출토복식전' 이런 것들도 다 경기도에 관계되는 전시가 되겠고 지난 여름에 했던 고구려 문화 전시도 고구려지역에 있었던 고구려의 군사유적지를 중심으로한 최근의 연구성과를 활용한 전시였습니다. 그래서 전시회가 1년에 특별전시회 하나만 열리는 것이 아니고 대·소 전시회가 2, 3회에 걸쳐서 열리고 있기 때문에 저희도 가능하면 경기도에 관계되는 전시를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사회교육의 효과가 감소하는 요인과 신설이 필요한 부분은 어떤 것입니까? 현재 우리 박물관의 사회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영화 상영, 박물관대학, 초·중학생 문화학교, 초등학생 문화재 그림 그리기 대회, 전통민속놀이 및 공연, 문화유적답사, 박물관회원제도 운영, 박물관 연수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박물관의 사회교육 기능이 강조되고 있고 강화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직접적인 교육과정의 새로운 개설에는 상당한 예산이 수반되므로 현재 새로운 사회교육 프로그램 개설이 어려운 형편입니다. 당장 필요한 것은 실습위주의 교육인데 사회교육관 신설 등 시설투자의 지난함으로 인해서 실행이 어려운 형편입니다. 따라서 현재는 강의와 현장답사 위주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필요한 각종 프로그램들도 실습위주의 프로그램들이지만 마찬가지 이유로 계획수립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앞으로 보다 질높은 프로그램 운영으로 도민의 문화마인드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경기도박물관에는 강당 외에는 대규모 수강자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좀더 나은 실무 위주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생각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러한 강의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고 그러한 계획을 실시할 수 없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년도부터는 박물관대학에 연결하든지 그것과 관련 지어서 문화교실 같은 특수교육 프로그램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장소문제나 시설문제 때문에 지금 그것이 설립가능한지 안 한지는 지금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앞으로 사회교육관이 건설된다면 그러한 쪽에서 거기에 필요한 시설과 모든 공간을 그 쪽에서 확보함으로써 좀더 훌륭한 프로그램의 질높은 운영을 해나갈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다음에 관람객 수의 감소가 예상된다고 하시면서 한수이북의 학생들을 단체관람할 수 있는 방안은 있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지난 해와 비교하여 관람객이 약간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금년도에 관람객이 약간 차이가 있는 것은 작년 6월부터 박물관 개관 3주년 기념 해외교류특별전인 '몽골유목문화대전'을 하계에 개최하였기 때문입니다. 금년도에는 '광동성 박물관 소장, 중국역대도자전'을 개최하고 있기 때문에 작년수준의 관람객 유치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아있으니까 가능하다고 봅니다. 관람객 유치를 위해 한수이북의 단체관람건에 대하여는 지역여건과 기관·단체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접근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한수이북의 단체관람객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금 중국역대도자전에 대해서 한수이북에 있는 시·군으로 부터 단체관람객의 셔틀버스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셔틀버스 요청을 해온 시·군에 대해서는 버스를 임대해서 저희가 보내주고 있어요. 그래서 현재 3, 4개 시·군에서 다녀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경렬 위원님 등 여섯 분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질의하신 순서대로 지금 답변을 드렸는데 혹시 미흡한 사항이 없는지 염려가 됩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고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필요하시다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박물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의 순서입니다. 보충질의는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경렬 위원님.
○ 오경렬 위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본 위원이 경기민속지 제작과 관련해서 인쇄소 계약서 사본을 요청했었는데 아직 사본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료조사비하고 교정교열비 1차, 원고료, 발송비를 제외한 인쇄비가 지금 이게 몇 쪽짜리입니까?
빨리 갖다줘야지 보고 참고를 하지, 800쪽짜리인데 1권당 제작비가 2만 2,000원인가요?
○ 박물관장 이인숙 제가 아까 대략적으로 말씀을 드렸는데요, 민속지인가요, 아니면 입조일기인가요?
○ 오경렬 위원 민속지.
○ 박물관장 이인숙 제가 답변드린 거는 선고입조일기에 대한 걸 답변드렸는데요. 선고입조일기의 경우에는…….
○ 오경렬 위원 본 위원이 그거는 처음에 질의했던 부분이고 나중에 추가질의했을 때 경기민속지에 대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 박물관장 이인숙 그게 자료가 아직 미비하게 됐습니다. 실례했습니다. 바로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경렬 위원 자료는 지금 들어왔습니다.
○ 박물관장 이인숙 죄송합니다.
○ 오경렬 위원 그리고 조금 이따 본 위원이 보고 다시 질의를 할 것이고, 유물감정평가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유물감정평가는 전문가의 객관적인 판단기준에 맡기신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또한 감정평가서는 명문화된 서류를 남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사실 초창기 유물구입에 우리 경기도박물관에서 많은 어려움을 경험했고 또 그때 그 어려움 때문에 도입한 제도인 것으로 본 위원은 알고 있는데 이것을 살려서 전국 어느 박물관이라도 어떤 유물구입할 때 명문화된 감정평가서를 남기도록 경기도가 앞장서야지 경기도박물관에서, 명문화된 서류를 남기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해서 앞으로 감정평가서를 남기지 않는다며는 제2, 제3의 사고를 유발할 수 없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 박물관장 이인숙 지금 과거에 발생했던 그러한 사고에 대해서는 전국에서도 다 그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저희 박물관이 그런 일을 당했기 때문에 다른 박물관에서도 거기에 대해서 미비한 대책을 보완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예를 들어 국립중앙박물관의 경우 한 개 한 개 당의 평가를 쓰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일괄적으로해서 전체적으로 구입해도 좋다, 이런 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 오경렬 위원 국립중앙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이고요, 우리 경기도립박물관은 경기도박물관입니다. 박물관 나름대로의 특성이 있는 것인데 사실 초창기에 우리가 그러한 사고를 당하고 나서 그걸 막아보자고 도입한 제도입니다. 그러며는 이걸 좀 구체화시켜 가지고 경기도에 감정평가를 반드시 받을 수 있도록, 감정평가서라는 서류를 남길 수 있도록 지금까지 잘해 오셨는데…….
○ 박물관장 이인숙 지금까지 잘해 왔기 때문에 그거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할 겁니다.
○ 오경렬 위원 본 위원은 그렇게 가야지, 원칙이 감정평가서를 남기지 않는다고 해서 앞으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그냥 두리뭉실하게 전문가의 의견만 청취하는 것으로…….
○ 박물관장 이인숙 저희는 그것을 제도적으로 그렇게 해 놨기 때문에 저희는 계속적으로 평가서를 받을 거고요, 그리고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너무 소략하게 기입하는 일이 없도록, 그 평가위원들이 오셔서 하는데 굉장히 바쁘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오셔가지고 구두로도 말씀을 하시고 그러는데 마침 쓰실 때 어떤 경우에 다섯 줄 쓰실 것도 간단하게 두어 줄로 써버리시고 사실 그러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좀더 자세하게 서술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다음부터는 배려를 하겠습니다.
○ 오경렬 위원 사실은 유물구입 부분에 있어서 전국의 모델이 되도록 의욕을 우리관장께서 가지고 계셨으면 했는데…….
○ 박물관장 이인숙 저희가 그런 것을 목표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오경렬 위원 우선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 주도적으로 이끌어가야지 감정평가사에 끌려다녀서는 안 된다라는 겁니다
○ 박물관장 이인숙 물론입니다.
○ 오경렬 위원 그래서 그 분들에 대한 고견이나 이런 것을 예우를 하고 이런 부분들은 좋습니다. 그렇지만 유물구입이라는 것은 도비를 가지고 우리 경기도민을 위해서 구입을 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실 이 작업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관장님이나 담당자되시는 분들께서는 분명하게 어떤 원칙을 가지고 접근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감정평가서가 우리 경기도에 꼭 필요한 부분이니까 성의있게 작성해 달라는 것을 분명하게 하셔야 할 것입니다.
○ 박물관장 이인숙 거기 뭐 다섯 줄 쓸 것을 두 줄로 쓰셨다고 해서 그게 성의없는 평가를 한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리고 어떤 물건에 대해서는 그 평가가 나온 이후에 유물을 등록하는 절차가 있는데 그 등록절차에서 유물대장이나 카드에 각 유물의 전공자들이, 큐레이터들이 거기에 관계되는 모든 사항을 다시 한 번 정확하게 기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평가서 자체가 유물의 무슨 대장에 기록되는 사항도 아니고 나중에 유물등록하는 절차 상에서 유물에 대한 충분한 조사 연구가 기록이 되게 돼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 평가서에 좀더 자세하게 세부적인 사항이 기록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 오경렬 위원 본 위원이 지적하는 부분이…….
○ 박물관장 이인숙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를 하겠습니다.
○ 오경렬 위원 이해를 하시겠지만 사실 앞으로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부분에 대한 대비입니다. 그래서 이걸 반드시 명문화하시라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오경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장에서는 가능하면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이 나오며는 시정하겠다, 이렇게 간단간단히 해주세요. 논쟁의 장이 아니니까 시간을 아끼는 의미에서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박물관장 이인숙 잘 알겠습니다.
○ 최규진 위원 최규진 위원입니다. 설문지 보내주신 걸 봤는데요, 거기보니까 박물관대학에서 '97년도에 수강료 3만원의 적절성에 대해서 설문조사한 게 있으시고 그 뒤에 '99년, 2000년도 보니까 설문조사에 회비납부 문제가 있더라고요. 회비납부 문제가 어떤 문제인지, 문제점에…….
○ 박물관장 이인숙 그 내용이 어떤 내용인가…….
○ 최규진 위원 수강료를 기존에 3만원 받고 회비를 다시 받으시는 겁니까?
○ 박물관장 이인숙 그런 게 아니구요, 원칙적으로는 처음부터 수강료 명목으로 받은 게 아닙니다. 저희는 도립기관으로서 박물관대학 운영 예산을 가지고 집행하는 일이기 때문에 수강자들에게 수강료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수강료가 아니고 교재비나 답사비, 그런 명목으로 해서 2만원 내지 3만원 조금 받았는데, 왜냐하면 답사하고 그럴 때 버스비용도 들고 점심값도 있고, 여러 가지 실비가 들기 때문에 그래서 받은 적이 한 두 번 있었는데 그것을 받아서 우리가 관리한다는 게 상당히 번거롭고 어려운 일이었어요. 그래서 그것을 받아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의견들을 물어본 거죠. 예를 들어 점심값으로 우리가 받아놓지 않으며는 각자 점심을 싸가지고 와야 되고 이렇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을 위해서 수강자들한테 의견을 물어본 겁니다.
○ 최규진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료를 아침에 오면서 요구했는데 이번에 갖다주셨는데요, 2000년도 1,000만원이상 주요사업에 대한 예산집행 내역을 보니까 기획전 개최 해서 1억 3,470만원이 잡혔다가 1억 1,000만원만 예산이 집행이 되고 3,300만원은 미집행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침에 업무보고에 보면 기획전 개최 2회 2억 400만원이 잡혀 있는데 그건 고구려특별전하고 광동성특별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 이후에 기획전이라는 게 어떤 내용이 있습니까?
○ 박물관장 이인숙 지금 아직 광동성특별전시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마무리단계까지 집행될 사안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위해서 지금 남겨져있는 걸 거고요, 그리고 그외에 또 있다며는 연말에 아직 확정은 안 됐지마는 연말이나 내년 1월쯤에 소규모 전시를 해야 하지 않나…….
○ 최규진 위원 그럼 지금이 11월 22일인데 지금 한 달 남았습니다. 계획도 없는 기획전이라고 해가지고 예산이 3,300만원, 정확하게 여기보면 3,301만 2,000원이 남아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 박물관장 이인숙 제가 자세히 지금 파악을 못하고 있었던 부분인데요, 3,300만원은 유물반환비, 운송비로 거의 지급이 돼야할 내용입니다.
○ 최규진 위원 알겠는데요, 그러면 여기다가 제가 사업별 예산집행현황을 달라 그랬더니 기획전 개최 1억 3,470만원을 넣어놓고 집행이 1억 1,000만원 집행한 걸로 돼있고 집행잔액이 3,300만원으로 돼있습니다. 그럼 이게 기획전이 아니고 딴 내용이란 말씀이세요?
○ 박물관장 이인숙 아니요, 그게 불용예산인가 하고 염려하신 것 같은데 기획전 예산입니다. 기획전 예산에서 앞으로 12월말에 집행이 돼야 될 돈입니다.
○ 최규진 위원 어떤 내용이지요?
○ 박물관장 이인숙 유물이 지금 중국에서 왔잖아요. 그거를 다시 패킹을 해서 운송회사가 안전하게 광주현장에 되돌려 주는데 운송비를 12월말에 지급을 하게 됩니다.
○ 최규진 위원 그럼 그 예산 특별전 개최 2억 400만원에 안 넣고 따로 별도로 잡으신 겁니까?
○ 박물관장 이인숙 아니요. 그 안에 포함되는 겁니다.
○ 최규진 위원 그런데 지금 따로 잡아놨다니까요, 실무자 여기와서 한 번 보세요. 별도로 1억 3,400만원을 따로 잡아놨다고요. 특별전 개최하고 기획전 개최하고 항목을 두 개를 잡아가지고…….
○ 박물관장 이인숙 특별전하고 기획전은 내용이 같은 내용입니다.
○ 최규진 위원 저한테 주신 자료에는 따로 잡아놨다니까요.
○ 박물관장 이인숙 죄송합니다. 제가 그 내용을 자세히 파악을 해서…….
○ 최규진 위원 지금 관장님 말씀은 2억 400만원 중에 포함된 내용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별도의 항목으로 특별전은 밑에 2억 400만원을 해 놓고 그외에 기획전 개최는 1억 3,000만 얼마를 별도로 다시 잡아놨어요. 다시 잡고 집행잔액이 3,300만원이 남은 걸로 돼 있습니다.
○ 박물관장 이인숙 담당부장이 그 내용을 다시 검토해 가지고 잠시후에 확실하게 답변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최규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지금 최규진 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은 서류로 분명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박물관장 이인숙 죄송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서류에 잘못되는 부분이 없도록 여러 가지로 검토를 많이 했는데 그런 사례가 발생이 돼서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 위원장 김영웅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박물관장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박물관장 이인숙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영웅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도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마는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심도있게 감사하기 위하여 그 동안 노력해 주신 위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박물관 관계직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경기도박물관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의 빛나는 역사와 전통이 더욱더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잠시 후 오후 3시에는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계속해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도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55분 감사중지)
(14시46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영웅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 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여성능력개발센터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여성공보위원장 김영웅입니다. 오전에 이어 계속해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는 위원님들이나 경기도 여성의 능력개발과 복지증진에 애쓰시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서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1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여성능력개발센터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인 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서 애쓰신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소장 이하 관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에 앞서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윤영숙 여성능력개발센터 소장님 나오셨습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 위원장 김영웅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윤영숙 능력개발센터소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 먼저 선서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함께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여성능력개발센터 소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0년 11월 22일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 위원장 김영웅 다음은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나오셔서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입니다. 평소 존경해 마지않는 김영웅 경기도의회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오늘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저희 센터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희 센터는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21세기 여성 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해 ?7년도에 개소하여 4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센터업무를 원만하게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하신 여러 위원님들께서 헌신적으로 센터를 위해서 애써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하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센터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간곡히 기대하면서 저희들은 적은 직원이지만 온 힘을 바쳐서 센터의 사업목적 수행을 위해서 성실히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윤명수 총무계장입니다.
(인 사)
이강필 직업훈련팀장입니다.
(인 사)
김봉수 비즈니스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배미원 정보자원팀장입니다.
(인 사)
보고드릴 순서는 센터의 일반현황, 2000년도 업무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실적, 특수시책, 그리고 '99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순서가 되겠습니다.
3쪽 센터의 일반현황은 연혁, 기구 및 정원, 기능, 예산규모, 시설현황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저희 센터는 '97년도에 (구)내무부로부터 기구 및 정원 승인을 얻어 동년 10월 14일 개소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정원은 소장인 저를 포함하여 총 17명이며 현원은 16명입니다. 1명이 결원상태에 있습니다만 조만간 충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6쪽이 되겠습니다. 센터의 주요기능으로는 여성의 의식 및 직업교육을 통한 여성능력개발과 여성기업인 양성 및 여성관련 정보제공, 복지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총규모 17억 4,000여만원으로 이중에 인건비 3억 7,000만원, 경상경비 7억 7,000만원, 사업비 5억 9,000만원을 계상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센터의 시설은 교육동과 관리동으로 나뉘어 있으며 주요시설은 컴퓨터 교육장, SOHO창업지원실, 일반강의실 및 기숙사, 사무실, 모자자립시설, 어린이집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유인물 7쪽 업무기본방향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00년도에는 지식정보·문화산업 사회의 급진전에 따른 여성전문기술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위해 인적자원 개발과 직업훈련교육의 효율적 시스템을 확립하고 구조조정 가속화, 기업규모의 축소, 아웃소싱 확산 및 정보 통신의 발달에 따른 여성창업·기업 여건의 호조가 예상됨에 따라 여성창업 및 기업 지원의 전략적 지원망을 확보하고 정보화 사회로 부터 여성소외 현상을 예방할 수 있는 적극적 조처가 필요함에 따라 여성 정보활용 능력 향상 및 자원의 지역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두었으며 가족 해체, 가족 불안정성의 확산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안정망 구축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 형성 등 다섯 가지 실천전략을 통해 정보·지식사회를 선도하는 여성능력개발의 종합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업무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유인물 9쪽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센터의 주요업무로는 직업훈련 전문기술교육, 직업의식과 리더십 배양을 위한 교육, 여성SOHO창업지원사업, 여성정보화 능력향상을 위한 교육 및 정보제공, 모자가족 자립기틀을 위한 시범사업과 복지서비스 지원사업을 중점 추진하였습니다.
유인물 11쪽 직업훈련 전문기술 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센터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직업훈련 전문기술 교육은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5세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AutoCAD 산업디자인 외 8개과정, 9개반으로 AutoCAD 건축디자인, 멀티미디어과정, 웹디자인, 애니메이션, 컴퓨터그래픽, 제과제빵, 피부미용 등을 주 5일, 1일 3시간 교육으로 8개월 과정과 10개월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AutoCAD, 건축과 AutoCAD 산업, 웹디자인 1기, 그래픽, 애니메이션은 금년 12월까지, 웹디자인 2기, 멀티미디어반은 내년 3월까지 일정으로 교육 중에 있으며 기능·기술 과정으로는 제과제빵, 피부미용반으로 구성하여 운영하였으며, 지난 달인 10월말에 60명이 수료하였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내실있는 교육운영을 통해 교육수료시 많은 인원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여성 SOHO창업지원사업 추진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SOHO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분야의 기술을 갖춘 유망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에 필요한 사업환경과 교육 등을 지원하여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지원대상은 PC 통신망과 인터넷을 활용하여 마케팅·판매가 가능한 정보통신 응용분야의 업종으로서 대표자 포함 5명 이내의 신규 창업자 및 SOHO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등이 되겠으며, 사무실, 사무집기 및 공동이용시설과 초고속 정보망, 창업관련 교육 및 마케팅·홍보 등의 제공을 통해 여성의 창업성공률 제고와 고용창출을 통한 여성실업 해소 등의 기대효과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운영실적을 말씀드리면 '99년도에 처음 6개 업체를 입주시켜 운영한 바 있으며, 금년에 추가로 6개 업체를 입주시켜 현재 창업 활동을 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아울러 지난해에 입주한 업체에 대하여 창업추진 경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4개 업체가 독립 가능한 업체로 평가되었고 지난 달 10월에 모두 독립하였습니다. 이들 업체들의 연 매출액은 5억 2,000만원이었으며 1인당 인력고용 효과는 103명이었습니다. 또한 입주업체에게는 창업에 필요한 교육과 자문 등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특히 금년에 경기지방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한 여성창업 경진대회에 저희 센터에 입주한 2개 업체가 참가하여 모두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명실공히 경기도 여성 예비창업자의 산실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여성리더십 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교육목적은 각계각층의 여성지도자들이 시대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배양하여 여성의 지위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으로서 금년에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의 교육을 저희 센터에서 위탁받아 1박 2일에 걸쳐 35명을 교육한 바 있습니다. 12월초에는 군포시 수탁교육이 예정돼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여성 리더십 교육을 보다 세분화하여 경기북부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중심 교육과 미래 기업가를 대상으로 하는 여성 창업교육, 직업훈련생을 대상으로 하는 창조력 훈련, 자기관리 과정 운영과 실직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설계 교육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14쪽 실직여성을 위한 직업설계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직업설계 교육은 실직·구직 여성들에게 자신의 직업 적성에 맞는 직업을 파악토록 직업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직장에서 필요한 기본 지식과 태도를 미리 익힘으로써 직업생활의 적응을 원활히 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교육대상은 실직으로 인해 직업을 구하고자 하는 구직여성과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교육하고자 수립하였습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이러한 취지아래 취업기관, 여성의집, 인터넷, 생활정보지 등을 통해 교육생을 모집하여 금년 5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143명을 교육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교육 수료생들이 취업 및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센터 홈페이지에 취업정보자료 등을 게재하는 등 직업정보 제공 등에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15쪽 취업적응계획 운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교육은 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직업훈련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으로서 사회진출에 앞서 직업에 대한 자신감과 직업 의식을 고취하고 여성으로서의 잠재력 개발과 사회적응 능력을 키우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교육내용은 직업설계, 경력개발하기, 창조력 향상 및 정보화 사회교육을 비롯해, 자기관리 방법 등 토론 및 사례발표 중심으로 운영하는 교육으로서 금년 3월부터 10월까지 총 19회에 걸쳐 504명을 교육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육생 개인별 경력 및 자기개발을 위한 기회가 부여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16쪽 컴퓨터 기초교육 운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컴퓨터 기초교육은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의 정보화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여성들에 대해 컴퓨터 활용능력을 배양하고 정보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으로서 컴퓨터 기초반 2개월 과정 2개반 60명, 토요컴퓨터 입문교육 3기 과정 90명, 테마별 정보탐험교육 6개 단체 180명을 대상으로 교육 계획을 수립하여 현재 기초교육반 60명과 토요컴퓨터 과정반 90명, 테마별 정보탐험교육 6기 중 3기생은 수료하였으며, 정보탐험 3기 과정이 운영 중에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앞으로 현재 운영 중에 있는 정보탐험 3기 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여성들이 정보 중심의 지식기반 사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17쪽 여성정보센터 운영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여성정보센터운영 사업은 지역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활성화함으로써 여성들의 잠재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것으로서 여성관련 정보의 전산화를 통한 데이터 베이스 구축, 여성전문인력 운영 및 여성정보활용 능력 교육, 센터 홈페이지 운영을 통한 여성정보 관리 및 유통, 여성경영인 기업체 정보네트워크 형성 및 여성정보지 발간 등 여성관련 정보제공 등을 위한 사업입니다. 금년에 저희 센터에서 처음으로 도내 보육시설에 대한 현황을 CD로 제작하여 1,000매 배부한 바 있으며, 경기여성인명록 200부제작, 센터홈페이지 운영을 통한 각종 경기여성 정보와 4,000건의 여성관련 뉴스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그 결과 센터 홈페이지의 월 평균 방문자 수가 10,000명, 접속 건수는 월 17만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경기여성정보 DB update와 실시간 정보제공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보다 많은 여성들이 필요로 하는 사이버 정보 제공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18쪽 경기여성정보웹진 '우리' 창간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금년에 센터개소 3주년을 맞이하여 여성정보웹진 '우리'를 창간하였습니다. 특히 웹진은 도 및 시·군의 여성정책, 도내 여성단체의 정보 교환과 정보공유는 물론, 보다 적극적으로 여성들의 사이버 공동체 운영을 통한 쌍방향 의사소통 확대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웹진 '우리' 창간호의 내용은 각종 도내 여성정책 동향 및 알기 쉬운 경기여성 통계와 지표, 여성계 소식, 시·도 여성단체 탐방, 경기여성인물사, 센터 체험기 등이 수록되었습니다. 앞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여성관련 정보를 저희 센터가 도내 여성은 물론 주민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거점 센터로서의 구심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유인물 19쪽 모자자립지원 시범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모자세대가 보다 안정된 상태에서 실질적인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주택 및 가족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현재 저희 센터가 운영하는 모자자립 시설에는 10세대 28명이 입주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모자자립시설 자녀 진로지도 및 생활지도를 위한 전문 상담인력을 1명 채용한 바 있으며 자녀 겨울캠프 운영, 모자가정 자조집단 운영, 모자가정 자녀 컴퓨터 조작 및 학습지도 활동 등 자녀들의 연령 집단별, 가족 단위별,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앞으로 지금까지 시설을 운영하면서 도출된 문제점 등을 중심으로 운영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모범적인 시설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20쪽 부모교육 전문가과정 운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건전한 가족문화 형성과 바람직한 부모자녀 관계를 통한 평등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저희 센터에서는 시·군 부모교육강사, 농촌생활지도사, 시·군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계획을 수립하여 금년 2월에 시·군 직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으며, 4월에는 부모교육 강사 재교육 및 프로그램의 시·군 확대보급, 10월에는 부모교육반 운영을 하는 등 부모와 자녀간의 바람직한 관계 설정을 통한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보고드립니다. 앞으로 여성이 우리 사회의 중심에 서서 건전한 가정을 이끌어 나가도록 하는데 더욱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금년에 본 센터에서 선정하여 추진한 특수시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멀티미디어 체험학교 운영입니다. 멀티미디어 체험학교 운영은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주역이 될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이 멀티미디어 집중 체험교육을 통해 정보화 사회의 흐름을 이해하고 장래 직업세계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금년 7월 방학 중에 중·고등학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100명에게 교육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본 사업이 목적한대로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에게 멀티미디어 사회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여, 미래 정보화 사회를 준비할 수 있는 마인드를 형성하도록 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으로 올해 새로 실시한 여성창업전문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입니다. 사업목적은 창업의 기획에서 실행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사업능력을 배양하여 21세기 지식 정보사회가 요구하는 특화된 여성 기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저희 센터에서는 금년 5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여성창업전문교육을 총 14회에 걸쳐 431명을 교육한 바 있으며, 또한 10월에는 e-비즈니스 집중교육을 3회에 걸쳐 90명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망 여성 기업인을 조기 발굴하여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실무위주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25쪽 여성단체 활성화를 위한 현장중심교육 운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사업목적으로는 여성단체 실무자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능력향상 프로그램 개발과 아울러 여성들의 실질적인 리더십 훈련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금년에 저희 센터에서 처음으로 동두천과 하남시 여성단체를 대상으로 현지를 방문하여 21세기 여성리더십 함양을 위한 교육과 여성 리더로서의 자질향상과 지도력 훈련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가지고 2차례에 70여명의 여성단체 실무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본 교육을 실시해본 결과 여성단체와 자치단체에서 호응이 좋은 점을 감안하여 점차 다른 시·군까지 확대하여 운영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26쪽 여성경영인 기업정보망 구축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경기도 여성정보 시리즈' 다섯 번째 사업으로서 경기도내 여성경영인 기업체에 대한 기업 정보를 조사하여 경기넷에 자료를 공개함으로써 여성기업에 대한 홍보 및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여성의 경제활동을 활성화 하는 데 있습니다. 금년에는 도내 여성경영인 기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지 제작 및 기업체 방문 조사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 DB를 구축하고 있으며, 보육시설 정보, 사회교육기관 정보, 자원봉사 기관, 여성인명록과 마찬가지로 경기넷과 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도내 여성경영인 기업체에 대한 기업활동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기업가로서의 여성 경제활동의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은 유인물 27쪽 여성복지시설 지역네트워크 형성 워크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도내 모자복지관련 시설 실무자를 중심으로 복지관련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민과 관의 사회복지 분야의 협조 체제 구축과 아울러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금년 6월에 저희 센터에서 도내 여성복지시설 50개 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한 바 있으며,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차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유인물 28쪽 모자자립시설 시·군 확대 방안을 위한 심포지엄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사업목적으로는 그간 센터가 3년동안 시범적으로 실시해온 소규모 모자자립시설 운영모델 제시를 통한 시·군 확대방안 정책을 수립하고 저소득 모자가정 자립지원 시범사업 운영평가 및 향후 추진방향을 모색하여 모자자립시설 운영프로그램을 정착화 하는데 있습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이러한 사업목적하에 올해 11월 8일 경기도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처음으로 전국 여성복지정책관련 공무원, 단체 및 교수, 일반인 250여명이 참석하여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내용과 그 동안 우리 센터에서 추진한 내용을 토대로 저소득모자가정의 자립지원 정책을 개발하고 운영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29쪽 '99년도 행정사무감사시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99년도에 지적된 사항은 총 1건으로서 여성 리더십 교육을 비롯한 능력개발교육 대상자를 여성지도자 뿐만 아니라 일반여성, 학생 등으로 확대하는 한편, 여성단체 현장교육 등 다양한 방법의 프로그램 개발을 하도록 지적하신 바 있습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올해 오산시와 군포시에 여성단체 수탁교육과 함께 일반여성을 대상으로 창업전문교육 운영과 아울러 금년에 처음으로 앞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동두천과 하남시 여성단체에 대한 교육을 현장을 찾아가서 실시한 바 있으며, 방학 중에 여중·고생을 대상으로 멀티미디어 체험학교를 운영한 바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31쪽에 있는 직원현황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과 같이 금년에 수립한 주요업무계획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드렸습니다. 존경하는 김영웅 문화여성공보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서 저희 센터 업무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지도와 성원을 해주신 데 대하여 재삼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센터가 개소되어 운영된 연한은 짧지만 우리 직원 모두는 도의 여성지위 향상과 전문여성인 양성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드리며 저희들의 부족한 점에 대한 질책과 지도 편달을 늘 부탁드리며 위원님들의 고견을 받들어 항상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 위원장 김영웅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을 듣는 것으로 하고 보충질의는 때에 따라서 일문일답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은 앉아서 질의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경렬 위원님 질의하시죠.
○ 오경렬 위원 오경렬 위원입니다. 방금 소장님의 업무보고를 잘 들었습니다. 우리 경기도 내 시·군 여성정책과 또는 여성단체의 정보교환에 대해서 또한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본 위원은 간단하게 한 가지만 질의하려고 합니다. 경기여성정보웹진 발간 부분에 대해서 그 동안 언론을 통해서 접한 바 있습니다만 본 위원이 전문성이 없는 관계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2000년 10월부터 창간해서 지금 한 달정도 운영을 해보았는데 여러 가지 개선책이나 여러 가지 필요한 부분들이 많이 발견됐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소상한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오경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죠. 홍영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영기 위원 홍영기 위원입니다. 여성의 정보지식 사회를 선도하는 진취적인 기관으로서 윤영숙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님의 노고가 많으시다는 말씀을 드리고 작년도 행정사무감사시 우리 위원회의 속기록 중에서 몇 가지, 그 동안 추진경위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질의를 드리고 나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경기넷에 여성정보 및 여성능력개발센터를 통해 약 3,674개 기관에 특정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에 소개된 자료를 '99년 12월에 책자를 발간할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라고 했는데 책자가 발간됐으면 책자를 보여주시고 그 경과가 어떻게 됐는지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00년 1월부터 6월 중에 업무계획 프로그램을 조정하여 2000년 6월까지 강사양성과정의 교육을 실시하고 2000년 6월에 수료식을 거친 새로운 강사를 배출할 예정입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김영빈 위원님의 행정사무감사 자료요구에 보면 여성능력개발센터 자체교사 개인별 현황해서 주요인사기록카드 사본을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자료에는 인사기록카드 사본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서면으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멀티미디어 체험학교 운영에서 애초에 사업계획은 30명이었는데 여중생 15명, 여고생 15명, 그런데 추진실적으로 보면 교육인원이 4회 100명을 실시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많은 인원이 참여한 부분에서, 이 예산은 어떻게 집행됐는지 예산집행 내역 좀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 서면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성창업전문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서도 당초계획보다 많이 되어 있는 것으로 추진실적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창업전문교육을 마치고 나서 이 분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서 우리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설문서를 받았는지, 받았으면 거기에 대한 받은 샘플을 하나 주시고요. 그 다음에 이 분들 교육받고 나서 성과에 대한 부분을 개략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홍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상호 위원님.
○ 박상호 위원 박상호 위원입니다. 여성SOHO창업지원실을 운영하여 여성의 사회 참여확대는 물론 여성실업해소를 위하여는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 위원이 알기로는 중소기업청과 경기도가 주관해서 실업해소를 위해 도내에 수원, 안양, 부천, 성남시에서 운영 중인 소상공인창업지원센터와 성격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소장께서는 소상공인지원센터와 SOHO창업지원사업이 어떻게 다르며 차별할 수 있는 전략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고 그리고 SOHO창업지원 입주업체가 독립 경영한 결과, 성공한 사례와 실패한 사례가 있다면 각각 1개 업체씩만 예를 들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성SOHO창업지원을 위해 도 경제투자관리실과 업무협조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박상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십시오. 최규진 위원님.
○ 최규진 위원 최규진 위원입니다. 센터에서 저한테 제출하신 자료를 보면 '99년도와 2000년도 사업비 2,000만원 이상 집행내역을 보면 '99년도에 1,000만원 이상이 3건이 있습니다. 그 중에 무인경비시스템 설치하고 모자가정 공동주택 시설보수, 여성창업지원센터 랜설치 비용인데 예산을 보면 무인경비시스템 설치는 1,000만원 중 280만원만 지출했고 잔액이 715만원이 남았습니다. 그 다음에 모자가정 공동주택 시설보수는 2,000만원 중에 930만원만 예산집행했고 1,000만원정도가 집행잔액으로 남았습니다. 집행잔액 발생사유를 보면 여러 가지 이유도 있고 예산낭비요인도 있고 했는데 2,000년도 10월 30일 현재 지붕가림문제, 구내식당 개·보수비 이런 문제가 있는데 구내식당 개·보수비가 처음에 2,000만원하셨다가 700만원만 지출하시고 1,250만원이 집행잔액으로 남았습니다. 물론 내용에 보면 예산절감 차원에서 부분보수했다고 하지만 이런 부분들은 제가 생각할 때 예산절감도 중요하지만 처음에 예산을 세우실 때 정확하게 세우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0만원 예산을 세우셨다가 그 중에서 700만원만 집행하고 총 1,200만원을 집행잔액으로 남기신다는 것이 처음에 예산을 세우실 때 정확하게 문제점을 파악해서 정확한 예산을 세우셔야 되는데 식당 보수하신다고 예산을 잡아놓고 부분만 하면 되니까 예산절감 차원에서 안 해도 된다는 그런 예산집행은 조금 잘못되신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예산을 절감하는 차원에서는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예산을 정확하게 세워서 집행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소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답변을 바라고요.
그 다음에 교육훈련소 예산에 보면 컴퓨터그래픽의 경우 1인당 소요예산이 '98년도 1만 400원에서 2000년도에 1만 8,000원으로 갑자기 올랐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네 분에 대해서는 교육기간이 연장됐다고 얘기가 되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습니다. 그리고 설문지 내용을 보면 거의 컴퓨터 과정에 있는 분들이 불만이 많더라고요. 설문지 조사에 보면 컴퓨터 쪽에 했던 분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불만이 많으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을 바라겠습니다.
그 다음에 업무보고 21쪽에 여러 가지 특수시책 6건이 나와 있는데 특수시책을 하시고 결과보고서를 설문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확인해 본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 본 경우가 있으면 그 결과서를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김영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빈 위원 김영빈 위원입니다. 보고서 20쪽을 보면 부모교육 전문가 과정에 사업개요 부분 대상에 부모교육강사 및 농촌 생활지도사, 시·군 실무자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행정사무감사자료 56쪽을 보면 도비 40%, 시비 40%, 교육생 자부담 20%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부모교육강사나 농촌 생활지도사, 시·군 실무자가 20%를 부담한다는 얘기인데 운영하는데 이상이 없었는지 묻고 싶고요. 부모교육강사 재교육에 3월, 4월동안에 이루어진 내용도 아울러서 말씀해 주시고 과연 이렇게 경기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시·군에 확대 보급해서 부모교육강사 재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시·군을 통하여 얼마만큼 효과가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면서, 20% 자부담의 내용은 왜 20% 자부담을 해야 하는지 그것도 아울러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김미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미란 위원 김미란 위원입니다. 보고서 자료에 보면 20쪽 교육방법 거기에 대해서 모집방법이 있는데 모집방법에 대해서 생활보호대상자, 보호대상자 모자가정, 실직여성가정 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몇 %나 되고 또 일반모집에서는 몇 %나 되는지 알고 싶고요.
그 다음에 생활보호대상자에 대해서는 무료로 해주고 있는 건지 아니면 일부 몇 %를 받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고 집행부의 답변준비와 휴식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답변준비 얼마나 필요하십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30분 정도요.
○ 위원장 김영웅 그러면 4시까지 감사를 중지하기로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26분 감사중지)
(16시20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영웅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질의하신 순서대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제일 처음 오경렬 위원님께서는 경기여성정보웹진 '우리'가 10월 16일 창간하게 되어 현재까지의 운영현황과 개선사항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경기여성정보웹진 '우리'는 인쇄물 형태의 잡지를 인터넷상에서 발간하는 것으로 사이버정보지입니다. 웹진이란 웹매거진의 약자로 본 센터의 웹진은 지난 10월 16일 창간되었으며 현재 제2호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참고로 35일이 지난 현재 방문자수가 약 6,060명입니다. 본 센터에서는 여성인터넷 인구의 증가와 시대적인 흐름에 부응하기 위하여 웹진형태의 정보지를 발간하여 도내 여성정책과 도 여성단체의 정보교환을 통한 경기여성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하려고 합니다. 또한 여성에게 필요한 정보의 신속한 전달과 공유, 사이버공동체 운영을 통한 쌍방향 의사소통 확대를 통하여 도내 여성의 능동적인 참여를 촉진하고자 합니다. 웹진제호는 '우리진'으로 영어의 약자인 Women's On-line Resource and information webzine입니다. 사이버상에서의 여성정보와 자원의 보도라는 뜻입니다. 창간호의 내용은 도 여성정책과 여성단체 활동현황, 중앙, 타 시·도 여성정책, 여성관련 통계, 공개게시판, 여성관련 정보제공, 경기여성인물사, 경기여성사, 여성인물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창간호를 발간하면서 문제점은 이런 웹진발간으로 방향을 비추게 된 취지에 부응하여 도내 450만 여성에게 보다 다양한 내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내년도부터는 월1회에 업데이터를 실시하여 보다 가까이 가는 웹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코너 및 이벤트를 마련하여 도민과 함께 하는 행정을 전개하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특별히 내년도에는 연령층을 보다 확대하여 실버웹진을 추가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 질의해 주신 홍영기 위원님 질의에 답변올리겠습니다. 먼저 경기넷 여성정보 및 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는 여성정보 DB 3,674개의 구성내용과 이를 발간한 결과물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지난 '99년 1월부터 6월까지 여성실업대책 일환으로 경기여성정보기초화사업을 추진하여 보육시설 3,270건, 자원봉사기관 243건, 사회교육기관 161건 등 총 3,774개 기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DB구축을 완료하였습니다. 현재는 인터넷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들 정보는 비예산사업으로 공공근로인력을 시·군에서 추천받아 저희 여성센터에서 훈련을 통하여 하였습니다. 이들 정보는 책자와 CD로 발간하여 유관기관과 정보공유를 위하여 구축한 바가 있습니다. 보육시설 CD, 보육시설 정보의 경우 책자로 발간하기가 양이 방대하여 CD로 제작하였습니다. 자원봉사기관과 사회교육기관은 책자로 발간하였습니다.
본 센터의 지난 해 부모교육강사 양성과정과 올해 부모교육 전문가 과정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99년부터 53명의 강사를 양성하여 현재 부모교육은 37명이 활동 중에 있습니다. 본 센터에서는 지난 '97년부터 건전한 가족문화의 형성을 위하여 시·군에서 지역강사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강사양성과정을 운영한 바 있습니다. 이들의 활동상황을 보면 경기도부모교육사업이 시작된 '98년부터 약 1,300여회의 강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당초계획에는 일반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부모교육 강사를 올해에도 양성하려 하였으나 1, 2기 강사들의 2년간 강사활동을 정리하고 그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강사의 양적인 증가보다는 질적인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유도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해에는 교재가 없는 상태에서 부모교육사업이 진행되었는데 지난 '99년 사업을 평가한 결과 교재제작 및 통일된 내용의 교과과정이 요구되어 올해에는 부모교육강사의 전문성 강화와 사업목적에 맞는 교재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부모교육강사 양성과정은 일몰제 사업으로 올해가 마지막 사업연도입니다.
세 번째 질문인 멀티미디어 직업체험학교 운영에 관한 추진실적에서 인원이 계획인원 35명보다 많은 100명으로 나왔는데 이에 대한 예산집행 현황과 설명을 질의하셨습니다. 당초 계획인원은 35명이었으나 컴퓨터교육장의 한계인원이 30명이었으므로 실제 모집인원은 30명이었습니다. 추진실적 100명은 모집한 30명 중에 개인적인 사유로 결석한 교육생을 빼고 4일간 모두 참석하여 수료한 25명에 대한 연인원입니다. 이에 대한 예산집행 현황은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창업교육이 당초계획보다 많은데 교육수료후 설문조사 실시여부와 샘플이 있다면 자료로 제출하기 바라며 교육의 성과에 대해 질의를 하셨습니다. 여성창업전문교육은 '99년도에 창업지원실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과 전자상거래, 회계실무 등 사업에 필요한 기본내용을 총 10회에 걸쳐 연인원 317명을 교육하였습니다. 이러한 창업교육을 2000년도에 일반여성에게로 확대하여 35명을 대상으로 총 14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연인원으로 계산하면 431명을 교육하였습니다. 창업전문교육의 평가를 위해서 교육수료후 설문지를 제작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설문내용을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설문지 분석은 12월에 보고서로 작성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통계분석 결과 교육목표 달성도가 4점 척도의 3.4점으로 비교적 높은 달성도를 보이고 있으며 교과목 만족도도 2.5점이상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왔습니다. 한편 교육생들의 수강동기는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자가 60%로 나왔으며 본 교육이 사업능력을 익히기에 적절했는가의 질문에 60% 이상이 그렇다고 답변하였습니다. 보다 세부적인 교육평가는 추후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박상호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올리겠습니다. SOHO지원실 운영과 수원, 안양, 부천 등에 있는 소상공인 지원센터와 다른점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PC통신망을 활용하여 마케팅 판매가 가능한 정보통신응용분야의 전문업종의 아이디어를 보유한 여성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을 하여 정보산업경쟁력 기반을 구축하는데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SOHO창업의 목적은 SOHO창업활성화와 여성실업을 해소하는데 기여하는 것입니다. 시·군에 소재하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센터는 우리 센터의 전문정보통신을 응용하여 창업하는 것보다는 소자본으로 식당이나 슈퍼, 패스트푸드점 등을 창업하는데 점포설정, 창업자금대출 등을 상담하여 성공적인 창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는 저희 센터가 지원하고 있는 정보통신응용분야에 소규모창업자원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SOHO입주업체의 독립경영의 성공사례와 실패사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1999년도 창업지원실에 입주한 6개 업체에 대하여 경영, 기술, 마케팅 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자문하고 이에 대하여 추진상황을 외부전문가를 통해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6개 입주업체 중 4개 업체가 독립경영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나머지 2개 업체는 인력운영상의 문제점과 창업준비가 미비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들 업체는 현재 계약기간이 만료되어서 모두 퇴실하였습니다. 매출액을 업체별로 보면 1억원에서 2억원정도로 성남시 서초동과 오리역 등에 벤처타운빌딩을 임대하여 활발히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2개업체에 문제점이 지적됐습니다만 실제로는 이들도 서초동에 다시 두 업체가 연합해서 창업을 하고 있습니다. 6개 업체 모두가 다 독립적으로 자립을 하였습니다.
본 센터와 도 경제투자관리실과 SOHO창업지원에 대해서 업무협조 관계에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창업지원실 입주업체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한 창업성공률의 극대화를 위하여 종합적인 창업지원시설·인력 및 기술 등을 갖춘 기관·단체 등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SOHO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저희 센터에는 아무래도 전문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도 경제투자관리실과 중소기업과 및 중소기업청,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와 협조로 자문위원을 구성하여 입주업체의 자문·상담으로 창업을 하는데 많은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벤처창업박람회 등에도 상호 업무협의를 통하여 원활한 마케팅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경기도여성경제인창업지원실과도 협조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최규진 위원님 질의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99년도와 2000년도 예산집행 상황이 미진하다고 지적하시면서 이에 대한 대책을 물으셨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일부 예산집행이 미진하였던 것도 사실입니다. 앞으로 예산편성 단계부터 집행단계까지 면밀하게 사업계획서를 수립하여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금년도 사업비에 대해서는 추가로 집행계획을 재검토하여 최대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컴퓨터그래픽 위탁교육비가 '99년도에 1,040만원인데 비하여 2000년도에는 1,800만원으로 늘어난 이유를 물으셨습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전문교육과정을 민간위탁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민간위탁을 하기 위해 국내 유수의 교육기관에 위탁희망을 먼저 신청을 받아 교육계획의 타당성, 교육수행능력, 대내외 사회인지도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위탁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픽과정에서의 위탁교육비가 늘어난 것은 수탁희망교육기관의 최소요구액을 제시한 금액으로 CAD클럽에서 운영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는 수탁을 희망한 업체들 가운데 가장 낮은 금액과 실제로 교육에 타당성이 있느냐를 조사한 다음에 지사님의 결재를 받아서 위탁기관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최규진 위원님께서 교육운영의 평가분석 결과는 어떻게 나왔으며 교육생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은 어떻게 조치하였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전문교육의 효율적인 운영을 기하기 위하여 8개 과정 9개 반의 교육생 전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평가한 결과 194명이 설문에 응답했습니다. 평가항목은 교육과정과 교육분위기, 강사 및 공무원이 교육생을 대하는 태도, 교육의 내용 및 복지시설, 교육프로그램의 적정성과 월별 교육평가 등에 대하여 실시를 하였습니다. 성적평가에 있어서는 전년 동기대비 평균 2점 상승하였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교육생에 대해서는 매월 시험을 보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 평가를 비교한 결과 지난 해에 비해서 평균 2점 상승하였습니다. 교육내용에 있어서는 각 과정의 교육내용이 기초적인 내용에서부터 고급 전문교과 내용으로 짜임새 있게 편성되어 교육생이 단계적으로 전문지식을 습득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교육분위기는 각 과정별 자치회를 중심으로 각종 교육부교재 및 실습재료를 자율적으로 구입·활용하며 동료의식을 발휘하고 교육정보와 지식을 상호 공유하고 있습니다. 강사 및 직원들의 태도에 있어서는 호의적이고 친절한 편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인 내용을 종합해 볼 때 교육생이 느끼는 교육생활은 타 기관이나 사설 교육기관과 비교해 볼 때 손색없는 교육환경이지만 저희가 교육생들이 충분히 더 만족을 하도록 교육환경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평가결과를 근거로 저희 강사들과 저희 직원들에게 반별로 개선점을 최대한 개선할 수 있도록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적극 수용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본 센터 부모교육사업의 효과성과 20% 자부담 내역에 대해서 김영빈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습니다. 답변을 드리기 전에 우리 도의 부모교육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도에서는 지난 '96년부터 경기도 부모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부모교육프로그램의 확대보급과 부모교육 강사 양성을 병행하여 도 여성정책과와 본 센터가 함께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즉 본 센터에서는 시·군으로부터 강사자질을 갖춘 여성을 추천받아 전문교육과정을 실시하여 강사를 배출하고 있으며 도 여성정책과에서는 부모교육 확대운영반을 실시하여 시·군에서 일반인이 참여하는 부모교육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자부담 20%는 본 센터의 수수료가 아니며 시·군에서 교육생들에게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받고 있는 수수료로 알고 있습니다. 본 센터교육은 무료로 진행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효과성에 있어서는 부모교육프로그램이 지금까지는 강사수급이 어려웠던 각 시·군, 읍·면·동, 오지에 이르기 까지 보급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지난 '98년도에는 19개 시·군에서 총 558회의 부모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중에서 저희 센터에서 배출한 교육생이 260여회기를 받아서 강의를 하였습니다. '99년도에는 총 1,440회기 중 1,080회기를 맡아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2000년도에는 19개 시·군에서 700여회기, 총 1,125회기 중에 센터의 배출강사가 700여회기를 맡아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또한 인력면에 있어서는 23명의 강사가 부모교육강사 뿐만 아니라 이제는 사회교육 전문강사로 재취업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김미란 위원님께서 교육생 모집선발의 우선선발이란 절차는 무엇이며 우선선발대상과 교육비 수강료는 어떻게 받고 있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전문교육과정의 교육생 선발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모집에 앞서 우선하여 선발하는 대상이 있습니다. 그 대상자는 생활보호대상자, 모자복지법에 의한 요보호모자가정 여성세대주,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인 등 정부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는 대상을 우선 선발하여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생활보호대상자와 요보호모자가정 여성세대주에 대하여는 교육수강료 전액을 면제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우선선발교육생은 270명 중 30명으로 11%에 해당이 됩니다. 생활보호대상자 21명, 실직가장 및 여성세대주 8명, 장애인 1명을 우선 선발하여 교육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의 순서입니다. 보충질의는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상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박상호 위원 소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SOHO창업지원 중 창업지원시 입주를 월 7만원씩 받고 계시다고 하셨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관리비조로.
○ 박상호 위원 그럼 지금 들어가 있는 업소가 약 10개소예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10월에 6개 업체가 다 퇴소해서요, 11월 현재 6개업소입니다.
○ 박상호 위원 그러면 기간이 1년으로…….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규정상 1년으로, 심사를 한 후에 6개월 연장을 하면 1년 반이 될 수 있습니다.
○ 박상호 위원 1년 6개월까지는 유효하고 그 다음에는 연장가능성이 없는 거지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지금 계속 요청은 합니다만 저희가 외부적으로는 많은 장애요인들이, 저희가 전국에서 가장 짧습니다. 보통 2년에서 3년까지인데요, 저희가 자문을 받으면서 최대한 짧은 기간을 줘서 보다 사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도록 1년을 하면 어떻겠느냐 해서 저희가 1년 반으로 한정을 했습니다.
○ 박상호 위원 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박상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미란 위원님 보충질의 하시죠.
○ 김미란 위원 생활보호대상자 교육문제에 대해서 교육을 몇%, 몇% 말씀해 주셨는데 교육받고서 그걸로 끝나는 건지 아니면 취업을 현재 몇%나 하고 있는 건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요, 앞으로도 생활보호대상자가 많은 교육을 받고 직업일선에 나가서 일할 수 있도록 여기서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아울러서 부탁드리겠습니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사실 저희들도 가장 크게 고민을 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생활보호대상자와 모자가정 여성세대주의 경우에는 사실은 현재 생계를 담당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육받는 기간동안에는 저희가 바라기는 이 분들이 생활비를 수당으로 받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현재 교육받는 동안 생계를 부양할 수 있는 가능성이 참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희 전체에 지금 30명정도만 생활보호대상자나 여성세대주, 이분들이 주로 저희 교육시간을 빼놓고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계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어려운 부분인데요, 저희로서는 직업훈련을 받는 분들이 최대한 취업이 되도록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해에도 저희가 피부미용반과 제과제빵반이 지난 달에 졸업을 했습니다. 또 12월과 내년 3월에 졸업을 합니다만 현재 제과제빵과 피부미용반은 졸업한 사람 중에 31%가 취업을 했습니다. 그러나 컴퓨터교육이 마치면 전년도의 경험에 비추어볼 때 작년도에 컴퓨터관련 과정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72.8%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로서는 최대한 많은 업체들이 저희 인력을 쓸 수 있도록 계속 취업정보를 수집해서 업체들에게 구인의뢰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하겠습니다.
○ 김미란 위원 앞으로 더욱더 노력해서 많은 인력들이 일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김미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분 안 계십니까? 박상호 위원님.
○ 박상호 위원 여자SOHO업체가 창업해 가지고 독립을 하다보며는 운전자금이 필요하죠? 그랬을 때 은행이나 도의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해서 충당해줄 수 있는 용의는 없어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지금 여기 들어와 있는 업체들도 저희는 계속적으로 그런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중소기업지원센터, 중소기업과 연합해서 저희가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연결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 들어와 있는 업체가 벤처업체는 아닙니다. 현재 창업자금이라든가 운전자금에 대한 기준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기준이 까다로워서요, 기본적으로 창업 3년이내의 경우는 벤체기업에 달하는 그 정도의 아이템을 가져야지만 운전자금이라든가 창업자금을 지원합니다. 다행히 저희 독립한 업체들은 주식회사를 준비하고 있는 업체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정도 경력이 쌓이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 박상호 위원 혹시 그렇게 한다며는 그 사람들의 성공률이 높아질 것이고 또 본 위원이 아는 바로는 SOHO창업도 소상공인센터에서 지원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제가 지난 번에 소상공인지원센터 장님들 모이는데 갔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렸더니요, 그게 뭐냐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슈퍼마켓이라든가 외식업이라든가 이런 식의 사업인데 저희와 같은 정보통신 공유쪽은 해당이 안 되고 굉장히 까다롭더라고요. 저희가 장님들이 모이는 곳에 제가 찾아가 봤습니다. 저희가 해당이 되는가 했더니 이제까지 소상공인지원법에 의한 내용을 깊이 들어가서 지원되는, 그러니까 주로 저희와는 약간 거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 아이템가지고는, 저희는 벤처쪽으로 가야 됩니다.
○ 박상호 위원 그러면 그 사람들이 창업을 할 것 같으며는 은행도 3년이 있어야 되고 또 도 유통자금도 받기 어렵고 이렇게 한다면 그 사람들 성공률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거란 말이죠. 이왕 교육까지 다 시켰는데 성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도 소장님이 힘써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 위원장 김영웅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김영빈 위원님.
○ 김영빈 위원 김영빈 위원입니다. 아까 부모교육프로그램 안내에서 교육생 자부담이라고 했는데 교육생은 누굴 대상으로 하는 겁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저희는 시·군에서 추천을 받아서 강사를 하기로, 저희가 부모교육사업을 하게 됐는데…….
○ 김영빈 위원 시·군 강사?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강사를 희망하는, 자질이 있다고, 강사대상자를 대상으로 저희가 강사를 배출하는 훈련을 하는 거지요.
○ 김영빈 위원 교육은 여기와서 받잖아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교육은 여기와서 받죠. 그때는 무료였습니다. 저희가 인력배출하느라고.
○ 김영빈 위원 그런데 자부담 20%는 뭐예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그거는 이분들이 31개 시·군에 나가서 부모교육반을 운영할 때 참가비에…….
○ 김영빈 위원 그러니까 부모교육프로그램에 도비 40%와 시비 40%를 더해서 교육을 하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그 예산의 주요내용은, 이 분들이 시·군에 나가서 강의를 할 때 강사료를 3시간당 약 10만원 정도 받습니다. 그럴 때 그 10만원에 한 시·군당 굉장히 많은 부모교육반을 개설을 하거든요. 그럴 때에 도가 그 예산을 지원합니다. 강사비에 의해서 40%, 그 다음 시·군에서 40%를 부담하고 본 교육생들, 시·군에서 부모교육을 받는 사람들이 강사비의 약 20%에 해당하는 거, 이래야 얼마 되지도 않습니다.
○ 김영빈 위원 강의수당이라는 거예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 김영빈 위원 시간당 1만 1,000원 꼴이라고 그랬는데 그 강사수당으로 주는 겁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그런데 그 반에 30명이 운용되게 저희가 지출을 내봤습니다.
○ 김영빈 위원 그러니까 30명에 대한, 시·군에서 예를 들어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 했을 때 30명의 수강생들한테 전혀 받는 게 없잖아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아니요, 그 부분이 전체예산에서 따지면 20%를 받으면, 1인당으로 따지면 한 사람당 1만원정도가 됩니다.
○ 김영빈 위원 그런데 여기 자료에는 교육비는 무료로 돼 있는데 무료라고 그러고 받는 건 또 뭐예요? 일부부담이라고 해야지 무료라고 하니까 하는 얘기죠. 62쪽에 보세요. 세부추진계획에 교육비는 무료로 돼 있습니다. 어느 게 맞는 거예요? 설명을 들으면서도 이해하기 참 힘이 들어요. 자료 62쪽에 보며는 교육비는 무료로 돼 있어요. 그런데 소장님 말씀은 일부 받는다는 얘긴데 그 내용이 다르잖아요. 어느 게 맞는 거예요?
그럼 말이에요, 소장님, 도비 40%는 1인당 얼마되고 시비 40%는 1인당 얼마 정도 되는 거예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그거는 자료를 좀 봐야 되겠는데요.
○ 김영빈 위원 그럼 자료 준비하는 동안 다른 거 질의할테니 준비하세요. 그리고 교육비 무료에 대한 내용을 받는 이유는 또 뭐뭐, 이건 자료 나오면 물어보기로 하고, 여기 감사자료에 센터하고 수탁자하고 갑을에 계약을 하게 돼 있는 거 아닙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 김영빈 위원 그럼 이 계약당시 수탁자는 여기와서 무엇을 하는 거예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직업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 김영빈 위원 직업훈련이라니까, 건물 다 대주고 시설 다 대주고, 하는 거는 강사밖에 없네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교육입니다.
○ 김영빈 위원 교육내용에 대한, 프로그램에 의한 교육내용밖에 없지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그렇죠.
○ 김영빈 위원 강사만 와서 강의만 하는 거네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 김영빈 위원 그럼 수탁자들이 대부분이 학원일텐데, 수탁자에 의해서 학원원생은 센터에서 뽑고 강의는 수탁자인 학원에서 하고 그럼 수탁자에게 할 필요가 있는 게 뭐예요? 국비, 도비로 지불해서 나가는 돈이 있죠? 1인당 얼마나 나가요? 원생 1인당 수탁자한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교육과정이 30명을 단위로 해서 교육과정마다 조금씩 다 차이가 있습니다.
○ 김영빈 위원 30명을 기준으로 했을 때 얼마정도 나갑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30명을 기준으로해서 올해는 대부분 10개월 과정에 1,800만원입니다, 평균적으로. 한달에 한 180만원 정도죠. 저희가 민간위탁을 하게된 이유가 있습니다.
○ 김영빈 위원 180만원 정도가, 수탁자가 데리고 온 강사비용이네요. 그럼 수탁자가 학원생들에게 주는 혜택은 뭐예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저희가 이렇게 약간 독특하게 운영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저희가 센터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하면서 여성사회교육기관이라든가 직업훈련기관을 실제로 했었습니다. 이 센터를 계승하면서 어떻게 하면 직업교육의 전문성을 살리느냐 해서……
○ 김영빈 위원 그러니까 우리 센터내에 전문적인 기술강사나 뭐가 없기 때문에 기술을 필요로 하는 거기 때문에 수탁자하고 계약을 하는 거냐, 아니며는 센터에서 관리할 수 없는 부분, 그러니까 즉 센터에서 강사를 직접 관리하기가 어려우니까 강사를 보유한 학원하고 계약을 하는 거예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직접관리의 차원이 아니죠. 저희가 전문교육을 기본적으로 컴퓨터에 관련된 교육은 해마다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럴 경우 강사를 고정시켰을 경우에 대부분의 직업훈련기관들이 교육서비스 수준이 낮습니다. 저희들이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민간위탁을 하는 거는 급변하는 사회교육과정의 개폐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올해에는 그래픽과정을 하면 저희는 내년에 AutoCAD반을 없앱니다. 수요조사를 하고 나서 과정자체를 개폐를 운용하게 되면 선생님을 고용했을 경우에 개폐의 여부는 있습니다. 교육서비스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서, 우리가 교육교사를 채용했을 경우에는 10개월간 한 사람밖에 강사를 채용을 못합니다. 저희가 민간위탁을 하는 경우는 과정별로 전문화된 강사를 단계별로 우리한테 수급을 받기 위해서 기관대 기관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 김영빈 위원 직업훈련교육에 대한 국비지원이 있지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없습니다. 순수 도비입니다.
○ 김영빈 위원 순수도비면 직업훈련교육에 위·수탁 약정이나 그런 게 있어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 김영빈 위원 우리 도에 직업훈련교육에 대한 위·수탁 약정을 할 수 있는 조례나 규정이 있냐고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저희 조례에 위탁할 수 있는 조례근거가 있습니다.
○ 김영빈 위원 조례가 있다고 하면 서면으로 주시고, 가만히 보니까 직업훈련교육이 위탁자와 수탁자간에 약정을 하는 것은 좋은데요, 지금 건물 대 주고 시설 다 대주면서 인건비에 의한 게, 따지고 보며는 우리 센터에 전문적인 강사가 부족함으로 인해가지고 결국은 수탁자가 발생을 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계약자가.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부족이 아니라요, 처음부터 저희는 직업훈련교사는 인원부터 신청을 안 했습니다.
○ 김영빈 위원 어쨌든 부족한 거는 퇴원을 할 수 없다는 얘기와 같다고 갈음하고 이런 기술교육을 시키려고 하니까 전문적인 학원을 통해서 기술적인 강사를 모시고 산교육을 시키겠다는 목표 아니겠어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 김영빈 위원 그렇다며는 여기에 대해서 소장님께서 개인적인 의견이 있으시다며는, 더 좋은 방법은 없어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저는 저희 센터의 위탁운영방식은 우리나라에서, 그래서 지난 해에 약 24개 기관이 저희한테 와서 저희의 교육효과를 보고 특별히 기혼여성이 80%인 교육기관치고 저희만큼 취업을 한 데가 없고 기본적으로 10개월씩 하는 데가 없습니다. 15개 시·도, 20개 기관이 와서 이런 교육프로그램을 모델했으면 좋겠다해서 벤치마킹 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서울시에서도 본격적으로 올해 또다시 저희와 같은 모델을 한 번 운영을 해보겠다, 특별히 컴퓨터교육은 기존에 그쪽에서 교육의 질을 못 높인 이유가 기존의 강사들이 매일같이 발전하는 교육의 질을 높일 수가 없기 때문에 교육프로그램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컴퓨터 자체를 변동을 못 시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해마다 변동을 시켜왔습니다. 그 해에 맞는, 그래서 평가하고 또다시 그 수탁기관에 대해서 평가하고 계속, 저희는 수탁기관도 변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쟁을 시키게.
○ 김영빈 위원 그럼 원생들에게 자격증 또는 인증서에 대한 교부는 어떤 식으로 해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자격증이요? 그건 저희가 국가자격증이 있는 경우는 국가자격증시험을 보라고 독려를 하구요, 저희 센터에서는 수료증을 발부를 하고요, 이제 컴퓨터는 세분화된 자격증이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래서 민간위탁기관을 선정한 때에 기존의 학원의 자격증 취득률도 고려를 합니다. 그 정도의 교육적인 수준이 있는지.
○ 김영빈 위원 왜 같은 질의를 하느냐 하면요, 국가에서 실시하는 직업소년·소녀학교를 통해서 각 과목별로 실시하고 있는 것이 많잖아요. 그러한 기술양성소는 자체 기술 자격증을 주더라고요. 그럼 여기서도 센터내에서도 이러한 수탁자에게 학원을 통하여 원생들이 졸업반이 형성되고 교육 이수가 끝남과 동시에 업무차원에서라도 돌봐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차원에서 물어본 거고 아까 자료는 준비 됐습니까? 이건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운영조례이지…….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프로그램을 기록할 수 있는 조항을 넣었습니다.
○ 김영빈 위원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입장에다 보니까 성공적인 사업의 기원을 빌면서 그리고 경기도 부모교육 프로그램 자료는 어떻게 된 겁니까? 왜냐하면 도비 40%, 시비 40%, 교육생 자부담 했는데…….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이 부분은 안내자료로 나가는 겁니다.
○ 김영빈 위원 아니, 아까 답변하셨을 때 교육생 자부담도 20%인데 시·군에서 부담을 한다고 답변하셨단 말입니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아니요, 교육생 스스로요.
○ 김영빈 위원 아까 틀림없이 시비 40%와 도비 40% 중에 교육생 자부담 20%도 시·군에서 부담한다고 그랬단 말이에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아니요, 시·군에서 교육을 받는 교육생이…….
○ 김영빈 위원 그럼 교육생이 부담한다. 교육생이 부담하는 것으로 말씀을 하신다고 하면 보고서 62쪽에는 왜 교육비는 무료라고 했어요? 세부추진계획에 강사, 대상, 인원, 장소, 교육비 무료 나와 있거든요. 이 교육이 부모프로그램 아니예요? 자료집 62쪽이요. 시·군에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받는 대상자가 있다고 하면 그 대상자가 과연 돈을 내고 교육을 받으러 오겠느냐 이게 의문스러워서 물어보는 겁니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지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20%는 여성정책과에서 20%를 자부담으로 정책적으로 책정해서 운영하는 부분이고 1회기당 약 12만원의 강사료가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경기도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한 번 들어오면 9회기를 마쳐야 됩니다. 그래서 12 곱하기 9하면 약 108만원의 강사료가 소요가 됩니다. 한 분당 9회기를 마쳐야 하는데 도비 40%는 한 분당 43만 2,000원, 시비 40%가 43만 2,000원이고 자부담 20%가 21만 6,000원이 됩니다.
○ 김영빈 위원 누가 내는 거예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이건 교육생이요. 이중 20%이기 때문에 이걸 30명으로 나누면 1인당 7,200원을 내고 배우게 됩니다.
○ 김영빈 위원 각 시·군에서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아니요, 교육받는 사람이요.
○ 김영빈 위원 아니, 각 시·군에서 교육받는 사람이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1인당 7,200원을요.
○ 김영빈 위원 소장님! 왔다갔다 하지 마세요, 나도 헷갈려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교육과정이 다른 거예요. 올해는 강사를 교육한 것이고 시·군은 강사를 교육하는 강사는 무료로 시킨거죠.
○ 김영빈 위원 그렇죠. 여기서 하는 것은 강사를 교육하는 것이고 그 교육을 받은 강사가 시·군에 가서 강의를 하는 거 아닙니까? 시·군에 가서 강의를 할 때 그 시·군에서 받는 대상자들이 7,200원을 낸다 이거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 김영빈 위원 그런데 효과가 있어요? 요즘 그냥 오라고 그래서 교육을 해도 할까말까인데…….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아니, 첫해에는 무료로 했다가 9회기까지 가는 게 조금이라도 자부담을 시켜야…….
○ 김영빈 위원 틀림없이 시·군에서 7천얼마를 낸다고 했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 김영빈 위원 그러면 수감자료 62페이지를 보세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그래서 지금 물어보니까 이 자부담 부분을 시·군이 자율적으로 징수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 김영빈 위원 시·군에서 대주는 겁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아니요. 안 받기도 합니다.
○ 김영빈 위원 그러면 이 보고서 내용이 틀린거죠? 그러면 안 받는다고 해야죠, 무료라고. 20% 자부담이라고 하니까 얘기죠. 안 그래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정책과에서 정책을 할 때 기준을 40, 40, 20으로 해서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습니다.
○ 김영빈 위원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여성정책과에서 시키면 틀린 것도 센터에서는 기재해도 된다는 얘기입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그건 안내책자입니다.
○ 김영빈 위원 시·군 대상 교육자들한테 받아요, 안 받아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저희는 엄밀히 말하면 모르죠. 그 사업은 정책국에서 하는 겁니다.
○ 김영빈 위원 모르는 걸 왜 여기 기재했어요. 아니, 56페이지에는 자부담 20%하고 62페이지에는 무료라고 하고 어느 것이 맞는 거예요? 일관성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이 자체는 광고지로 얘기하는, 시·군의 강사에게 안내시키는 교육자료입니다. 안내지 원칙을 얘기합니다.
○ 김영빈 위원 내가 이걸 따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행정사무감사를 원활하게 서로 상반되는 입장을 버리고 동등한 입장으로 발전을 기하는 마음으로 그런 의견을 드린 건데 이렇게 일관성없는 수감태세는, 그렇지 않아요? 소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틀림없이 여기 있어요. 교육비 무료, 그리고 56쪽에는 교육생 자부담 20% 이렇게 일관성 없는 보고서를 만들 수가 있느냐 이거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저희가 이건 시정하겠습니다.
○ 김영빈 위원 진작에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이렇게 안 했을 텐데. 하여간 세부추진계획의 내용이 맞든, 시·군에서 교육생이 20% 자부담을 하든 형편에 따라서 하면 되는 것이지만 일관성있게 보고서를 보고해 달라하는 거죠. 안 그래요? 하여간 그 동안 우리 모든 교육생이나 경기도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나 모든 부분에 애쓰신 흔적은 인정이 되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소장님, 앞으로 여성능력개발센터에 도청이나 본 위원회를 통해 건의할 부분이나 또는 도와주십사 하는 의견 없습니까?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해 보세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저희 센터에 대해서 늘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신 김영웅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성원으로 특별히 애로사항은 많이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여성 인적자원을 개발하는 게 저희 센터 설립이념이고 앞으로도 그 부분을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업으로 다가갈 예정인데 내년도에 저희 센터에서는 전문교육을 보다 많은 학생들이 요구하고 있고 저희 센터에 들어오려면 재수를 해야 들어옵니다. 그래서 교육과정에 대한 요구가 있어서 웹마스터 과정과 캐릭터 디자인 과정, 켄덴츠 마스터 과정이 새로 신설됩니다. 그리고 올해 했던 과정 중에 건축캐드반이 폐쇄되고 멀티미디어반이라든가 그래서 그런 변동과 함께 컴퓨터 교육실이 한 실을 증설, 아까 위원님께서도 보셨지만 한 실을 가지고 오전, 오후, 야간반이 계속적으로 쓰고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들께서는 내년도 예산에 더 요구하려고 하고 있고 가정폭력 마스타 CD를 내년도에는 제작하려고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위원님들께서 협조해 주시면 저희가 적은 인원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여성능력개발을 위해서 애를 쓰겠습니다.
○ 김영빈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최규진 위원님 보충질의하시겠습니까?
○ 최규진 위원 네, 최규진 위원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직업훈련교육 위·수탁 약정서를 보다 보니까 제14조 강사관리 제2항에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강사관리계획에는 교육일정을 월별, 일자별로 해서 쭉 나오는데 "교육생 전원이 교육수료와 동시와 개인별 작품을 갑에게 제출할 수 있도록 교육일정을 수립해야 한다" 라고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유권해석이 교육생이 개인별 작품을 내게 되면 이 소유권은 어떻게 됩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그건 개인이 갖는 거죠.
○ 최규진 위원 아니, 개인별 작품을 제출해야 되니까 문제가 되는 거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그 작품이라는 건 저희는 모든 과정이 컴퓨터 과정입니다. 그것은 지금 컴퓨터 안에 CD 한 장씩을 해마다 졸업작품을 모아서 보관하고 개인별로 포트폴리오를 본인이 소유하게 되어 있습니다. 취업할 때 그 부분을 보여주고 취업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얘기는 저희가 위탁학원에 적어도 그 정도의 포트폴리오를 단계별로 반드시 졸업작품을 할 수 있도록 강제규정을 넣었습니다.
○ 최규진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여성능력개발센터는 본 위원장이 볼 때는 여성들을 데려다가 교육시켜서 독립할 수 있는 취업을 하든지 아니면 창업을 하든지 교육시키는 기관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님은 창업에서 취업까지 책임져야 할 이유는 없어요. 그러나 여기 졸업생들이 가능하면 100% 자기 길을 찾아나가는 걸 원하시겠죠. 그렇다면 그러한 필요한 부분이 더 다른 국이나 도지사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길이 어렵다하면 어려운 점을 의회에 애로사항 같은 것을 제출해 주시면 위원님들이 도정질문시에 도지사에게 이렇게 이렇게 도에서 해주면 어떠냐 하고 얘기해 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포괄성을 가지고 하는 게 좋겠다 하는 위원장의 바람입니다. 아시겠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 위원장 김영웅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오늘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 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끝냈습니다마는 위원 여러분들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심도있게 감사하기 위하여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서 답변해 주신 여성능력개발센터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 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 여성의 능력개발과 복지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안내말씀드립니다. 내일 11월 2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경기도 제2청 여성국과 북부여성회관 소관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오후 3시에는 경기도 제2청 문화복지국의 문화체육과와 관광개발과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있을 예정이오니 위원님들께서는 오전 9시까지 우리 위원회 사무실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10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김영웅오경렬박상호최규진김미란김영빈홍영기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홍계선지방행정주사 김진우지방행정주사보 이태헌
지방기능7급 윤숙민지방기능8급 이미현
○ 출석공무원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