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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문화여성공보위원회행정사무감사(2000.11.2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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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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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여성공보위원회 회의록

제4호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공보관실,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일 시 : 2000년 11월 24일(금)

장 소 : 문화여성공보위원회,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회의실


(10시16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영웅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경기도공보관실 소관 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공보관실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여성공보위원장 김영웅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성실히 임하시는 위원님들과 경기도의 도정홍보와 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시는 공보관실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서 경기도공보관실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1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공보관실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서 애쓰신 공보관 이하 관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이춘욱 경기도공보관 나오셨습니까?

○ 공보관 이춘욱 네.

○ 위원장 김영웅 네,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이춘욱 공보관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관 이춘욱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경기도공보관실 소관 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공보관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0년 11월 24일 경기도공보관 이춘욱.

○ 위원장 김영웅 그러면 공보관 나오셔서 공보관실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관 이춘욱 안녕하십니까? 공보관 이춘욱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공보관실에 근무하고 있는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위원님들께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진호 공보서기관이 스페인 바로셀로나 행사와 월드컵 경기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방안 마련을 위해 언론사 사장들과 출입기자와 함께 해외출장을 갔습니다. 갑작스런 일정으로 사전에 협의드리지 못한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조종화 공보담당입니다.

(인 사)

안수현 홍보담당입니다.

(인 사)

이강석 홍보기획팀장입니다.

(인 사)

평소 존경하는 김영웅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도정발전과 도민의 민원수렴을 위하여 힘쓰시는 데 대하여 충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저희 공보관실 업무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따라 일반현황, 주요업무 추진실적, '99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4쪽 기구와 인원입니다. 저희 공보관실의 기구는 공보관 밑에 공보서기관과 공보담당, 홍보담당, 홍보기획팀이 있습니다. 새로운 업무의 증가에 따라 지난 7월 정원조정으로 공보서기관과 함께 2명의 직원이 증원되어 정원 27명에 현원 2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5쪽 예산규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예산은 제2회 추경예산을 포함하여 52억 6,300만원으로 지난해 최종 예산액인 32억 3,400만원에 비해 64%가 증가하였습니다. 전년에 비해 대폭 증액된 사유는 청내 방송스튜디오 설치에 따른 시설비와 방송장비 교체를 위한 예산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8쪽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언론과의 유기적인 협조채널 구축입니다. 우리 도에 출입하는 언론매체는 방송 6개사, 일간신문 20개사 등 총 26개 언론사로서 이들 언론사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도정 홍보를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10월말 현재 1,457건의 보도자료를 제공하고 정례간담회와 함께 쟁점사항 발생시 마다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도정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는 등 여론형성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언론 보도내용을 심층 분석하여 도정이 한 차원 높게 발전하는 계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9쪽 도정신문 '주간경기' 발행입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여러 가지 발전방안을 제시해 주신 데 힘입어 '96년 4월 19일 창간된 이래 현재까지 발행되었습니다. 주간경기는 매주 월요일 15만여부를 발행하여 택배와 우편을 통해 배부하고 있으며, 금년도 10월말 현재 총 40회를 발행하였습니다. 주간경기의 편집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문화 및 생활정보 위주로 하되, 독자투고 등을 확대하여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신문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도민이 기다리는 신문으로 자리매김 되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배부방법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News Letter 발행입니다. 경기도의 투자여건 등에 대한 홍보를 통하여 외자유치를 촉진하고 해외와의 교류·협력 매개체로 활용하기 위해 영문판 News Letter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98년 12월 창간하여 매월 1회 2,000부를 발행해서 해외 외국인, 도내 외국기업, 주한외국 대사관 등에 배부하고 있으며, 경기넷 영문 홈페이지에 News Letter 사이트를 운영하여 호응도가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투자유치 성공사례 등 외국인이 참여하는 지면을 확대하고 도정소식과 외국인을 위한 투자정보를 심층적으로 게재하는 등 외자유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New Letter 발행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11쪽 방송매체를 통한 도정홍보입니다. 공중파 방송을 통하여 도정시책을 신속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도민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방송매체를 통한 도정홍보를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경기FM방송입니다. 경기FM방송은 매일 오후 퇴근시간인 6시 20분부터 10분간 파이프라인 경기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247회에 걸쳐서 도정현안과 문화정보 등을 청취자에게 제공하였습니다. 그리고 iTV 경인방송을 통해서는 매주 금요일에 방영되는 경인 스페셜 금요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도와 중앙정부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도정현안인 도자기 엑스포, 공장총량제 등을 집중 홍보하였습니다. 또한 도정시책 중에 이해관계가 상충되거나 도민의 의견수렴이 필요한 사안에 대하여는 매주 월요일 저녁에 방영되는 시사토론 프로그램인 경인정책 포커스를 통해 공무원, 학계, 언론인,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찬반토론 형식으로 진행하여 공감대 형성과 함께 도민의 입장을 정확히 알리도록 하는 등 방송매체를 통하여 도정의 현안 및 쟁점사항을 그때그때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12쪽 YTN을 통한 도정홍보 추진입니다. 도정의 주요시책 중에 전국으로 확산시킬 필요가 있는 정책과 중앙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관심을 줄 수 있는 사안을 중심으로 뉴스 전문 방송사인 YTN을 통해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방영함으로써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도정시책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금년 4월부터 추진하여 총 25편을 방영할 계획으로 현재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운동 등 14편을 제작 방영하였으며, 내년 3월까지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매 편별로 방영한 녹화테이프는 시·군 유선방송 및 케이블TV 방송사에 배부하여 많은 주민이 시청토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단편적인 보도보다는 입체적이고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제작할 계획이며, 정부의 수도권정책 등 도민의 관심이 많은 사업을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도하는 창구로 활용하겠습니다.

13쪽 지역 주간신문을 활용한 도정홍보입니다. 도정시책 홍보를 주간 지역신문으로 확대하여 도민들에게 보다 친밀한 홍보가 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론형성 기능이 있는 주간신문을 대상으로 지역별, 권역별 특성에 맞게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은 지난 6월 31개 지역신문사에 경기도 우수 농산물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는 경기도 사이버팜 홈페이지 개설을 홍보한 것을 비롯하여 구제역 방제 광고 등 금년도에 모두 다섯 차례의 홍보를 하였습니다.

14쪽 어린이를 위한 도정소개 만화제작입니다. 어릴 때 기억이 쉽게 잊혀지지 않는 점을 착안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도정을 알기 쉽게 알리고 재미있게 이야기 만화로 구성한 도정소개 책자로서 제목은 '자랑스런 우리고장 경기도가 좋아요'이며, 경기도의 역사, 각 부서가 하는 일 그리고 도의회에서 하는 일 등을 수록하였습니다. 지난 해 처음 발행하여 호응이 좋아 올해에도 계속 발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도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청 등과 협조하여 다양한 홍보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15쪽 국민홍보위원 순회홍보 활동입니다. 국민홍보위원은 '76년부터 운영해온 대면홍보 제도로서 올해 2월에 2년을 임기로 현재 26명의 위원들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정, 도정의 현안을 중심으로 사회단체 임직원과 학생,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0월말 현재까지 97회에 걸쳐 2만여명을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하였으며, 국민홍보위원들에게도 홍보기법 개발과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 연찬회와 간담회를 4회 개최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는 11월 28일부터 4박 5일간 해외연수를 실시하여 사기진작과 비교시찰을 통해 홍보활동의 수준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 홍보장비 현대화 추진입니다. 디지털시대를 맞아 홍보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도정 홍보를 위해 홍보기록 및 방송장비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록보존용 VTR테이프와 사진필름은 영구보관 및 손상방지를 위해 디지털로 전환하고, 전산시스템을 구축하여 활용도를 높이며, 디지털카메라와 편집기를 구입하여 영상장비를 보강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회의실과 상황실에 설치된 노후 방송장비를 교체하고, 구내방송이 가능하도록 스튜디오 설치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12월 중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17쪽 경기TV방송국 설립추진입니다. 900만 도민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문화의 창달을 위해 민영TV 방송국 설립을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독자적인 민영TV 방송국 설립이 목표였지만 정부의 방송정책 변경에 따라 차선책으로 경인방송과의 협력이 되었습니다. '99년 7월 인천방송의 방송구역을 경기남부 지역으로 확대하면서 경인방송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방송국 설립을 문광부와 우리 도와 경인방송이 합의함에 따라 문화관광부에서 금년 1월 서울지역에 전파가 넘어가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허가가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금년 3월 경인방송으로 명칭변경을 하였고 10월 30일부터 방송권역을 확대하여 방송되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본사 신설을 수원에 위치한 KBS 드라마 센터 일부 시설을 임대하여 시설공사를 했으며 보도본부와 함께 11월부터 방송되고 있습니다. 경인방송은 경기남부지역이 방송권역으로 허가되어 경기북부지역의 주민들에게는 경인방송을 통한 도정정보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실정으로 도내 전 지역을 방송권역으로 하는 TV방송국 설치를 위해 경인방송의 방송권역 확대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99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로서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저희 공보관실에 대한 주요업무를 보고드렸습니다. 위원님들께서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지적해 주시거나 말씀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하여 앞으로 도정 홍보시책에 적극 반영토록 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 위원장 김영웅 공보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를 하기 전에 위원님들께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위원님들 한 분이 질의와 답변을 포함해서 10분간씩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돌아가면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그 다음에 계속 하시는 걸로 이렇게 진행을 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경렬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오경렬 위원 공보관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경기도민의 정체성 확립과 도민의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서 여러 가지로 노력하시는 공보관 이하 공보관실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님! 괜찮다면 한 가지만 본 위원이 일문일답으로 길어질지 모르니까 질의하고 나머지는 동료 위원들이 하고 난 다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네, 그렇게 하세요.

오경렬 위원 먼저 CATV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도정홍보건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사업추진 과정이 '99년 당초 공보관실 주관으로 계속 되었다가 2000년도에 문화재단으로 바뀌었습니다. 2000년 초에 문화재단으로 사업주관이 변경되면서 그 변경된 사유가 상당히 애매모호합니다. 이 부분의 이유에 대해서 공보관이 납득할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관 이춘욱 솔직히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시 공보관실 인원을 저희가 상대비교를 해봤습니다. 물론 인구수가 그쪽은 1,000만명이 넘고 우리는 900만명이지만 그쪽은 정원이 91명 이상 됩니다. 또 다른 일용직으로 쓰는 사람까지 치면 그 이상되고 예산도 저희보다 상당히 많습니다. 저희 인원은 아까 업무보고때 말씀드린대로 28명이 뛰고 있습니다. 저희가 기자실 서포트해 주는 부분들, 또 기타 도청 내지 여러 가지 행사에 동원돼서 음향장비 관리하고 이런 기초적인 일들을 하고 나면 사실 홍보를 할 수 있는 인력이 너무 적습니다. 그러나 구조조정을 통해서 인원이 점점 줄어가는 형편이기 때문에 경기도에 있는 유관단체에서 저희를 도와줄 수 있는 기능을 저희가 극대화시키자 그래서 검토가 되었습니다. 그 사유가 타당한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저희 형편상 그렇게 한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경렬 위원 매사에 이걸 서울과 비교해서 되겠습니까? 공보관실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서 이러한 부분들이 진행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더군다나 도정홍보인데 도정홍보기능을 문화재단으로 넘겨서 행정사무감사 첫날 문화재단 감사를 했었습니다. 문화재단에서 CATV 부분에 대해서 도정홍보를 집중적으로 하겠다는 게 아니예요. 공보관께서 지난 상임위원회에서 답변하실 때 도정홍보를 집중적으로 하는 조건으로 그쪽으로 이관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쪽에서는 주사업을 문화사업 위주로 방향을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공보관실에서 폐기한 거 아니면 뭡니까? CATV 네트워크 구성사업비 3,100만원 미집행 사유는 뭡니까?

○ 공보관 이춘욱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죠?

오경렬 위원 CATV 네트워크 구성사업비 3,100만원 미집행된 부분 있죠? 답변준비가 안 됐으면 뒤로 미루고 준비를 하셔서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답변해 주세요.

○ 위원장 김영웅 일문일답으로 진행하자고 공보관이 요청을 먼저 했어요. 그래서 일문일답이 사실은 행정사무감사에 쉬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그럼 그렇게 해보자고 했는데 3,100만원 미집행 사유부터 답변을 못 한다면 일문일답의 의미가 없는 거죠.

홍영기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을 해서 일괄질의 일괄답변으로 바꿔야 겠어요.

오경렬 위원 위원장님! 잠시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사실 공보관께서도 많은 사안들에 대한 전체 부분들을 숙지했으리라고 본 위원이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공보관이 숙지가 안 된다면 아래 직원들이라도 이런 부분들에 대한 숙지가 돼서 공보관을 받쳐주고 이래야 하는데 아직 이게 준비가 덜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는 것 보다는 일괄질의 후 답변을 받는 것이 어떤지…….

○ 위원장 김영웅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공보관께서 요청해서 일문일답으로, 결국은 지금 국회도 그러한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문일답으로 해야 서로 공부도 많이 하고 되는 거예요. 그러나 벌써 질의문답의 스타트부터 잘 안 되니까 위원님들 모두들 동의해 주셔서 다시 일괄질의 일괄답변으로 바꾸겠습니다. 그렇게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경렬 위원 본 위원이 모두에 질의했던 변경된 사유의 애매한 부분에 대해서 납득할 만하게 답변서를 제출해 주세요.

그 다음에 방금 본 위원이 CATV 네트워크 구성사업비 3,100만원 미집행사유에 대해서 질의했었지만 준비가 안 되어서 일괄질의로 갔습니다. 사실 행정사무감사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보관께서 누구보다도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여기 나오시기 전에 모든 자료를 전부 검토해 보시고 나오셨을 텐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부분들이 갑자기 당혹스러운 질의를 하게 되면 어려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텐데 아무튼 성의있게 공보관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CATV 도정홍보광고료 2억 9,000만원이 일반홍보비로 집행된 사유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 다음에 지금 이게 전체 큰 항목으로 CATV건이기 때문에 건 속에서 본 위원이 질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부분들은 동료 위원들께 양보를 하겠습니다.

CATV 네트워크 구축 2000년도 당초예산이 7억 5,000만원이었는데 문화정책과 예산에 계상이 된 것으로 알고, 재단으로 민간위탁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CATV 네트워크 구축 민간 위·수탁 계약 부분에 있어서 공보관실과 문화재단간에 계약을 하는 것인지 그리고 예산은 문화정책과에 세워져 있으나 실제 사업은 공보관실에서 주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산 따로 사업주관 따로 시행되고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본 위원은 판단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명쾌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초 CATV 네트워크망 구성사업비 중에서 도정 및 문화예술 홍보 프로그램 제작으로 사업내용이 본질적으로 무단변경되었습니다. 의회에서는 CATV 네트워크망 구성사업비로 예산을 의결 승인한 것에 불과한데 왜 사업변경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무단으로 사업비 변경이 되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케이블TV 운영예산이 경기문화재단의 문화홍보프로그램 개발비로 사용된 절차 및 과정에 대해서 상세하게 답변해 주십시오. 이건 구체적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항목별로.

그 다음에 CATV 네트워크가 운행되지 않는 사유에 대해서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네트워크 추진현황을 보면 '99년 2월 12일부터 경기도케이블TV네트워크추진위원회가 구성되고 나서 지금까지 운영이 되지 않고 있는 부분인데 본 위원이 운영되지 않는 사유에 대해서 상당히 본 위원을 비롯한 전 위원님들이 궁금해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요구하면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오경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물론 케이블 TV에 관한 문화재단과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질의하셨는데 혼자 다 하시면 다른 위원님들 할 게 없어요.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규진 위원님.

최규진 위원 최규진 위원입니다. 지금 오경렬 선배 위원님께서 케이블TV 문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질의하셨는데 저도 지금 그 부분을 질의하려고 준비했다가 오경렬 선배님 질의하신 것으로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갈음하겠습니다. 이따가 답변하실 때 같이 답변해 주시고요. 두 번째로 공보관실 예산운영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99년도 예산을 보면 '주간경기 발행' 해서 11억 7,900만원 예산을 잡으셨다가 지금 6,000만원 정도가 집행잔액으로 남았고요, 그 다음에 행정예고수수료 750만원, 도정홍보공보료가 24만 3,000원, 이렇게 해 가지고 예산이 남았습니다. 또 올해에도 보며는 주간경기발행이 2억 9,500만원 정도가 예산이 집행이 안 된 거로 자료를 주셨는데 주간경기 한 번 발행할 때 대충 예산이 어느 정도나 됩니까?

○ 위원장 김영웅 일괄질의니까…….

최규진 위원 잠깐만 확인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그것도 얼른 답변 못 하면서 일문일답하겠다고 그랬어요? 주간경기 1회당 사업비가 얼마냐.

○ 공보관 이춘욱 평균적으로 1,700여만원 들어갑니다.

최규진 위원 1,700만원이요? 그럼 여기서도 사업집행잔액이 발생하겠네요? 그 다음에 지금 2000년도 사업비를 예산을 세우셨다가 지금 집행잔액 남은 게 도정시책홍보료가 1억원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1억원이 지금 11월 2일 계약을 하신다고 그랬는데 제가 알기로는 지금 올해가 한 달밖에 안 남았죠. 그럼 도정홍보시책을 1억원을 잡아가지고 이 1억원이라는 예산을 어떻게 집행할 예정이신지 밝혀주시고 지금 공보관실 예산이 상당히 체계적으로 잡혀있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잡혀있어 가지고 도정홍보시책이 제가 알기로는 여러 가지 기자분들 이런 걸로 알고 있는데 이 도정홍보시책비 1억원 잡힌 거에 대해서 사용 예산계획을 자세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최규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위원님 질의하시죠? 김기주 위원님.

김기주 위원 김기주 위원입니다. 동료 최규진 위원님하고 비등한 질의인데 도정신문 주간경기발행에 있어 발행한 부수가 15만부, 주간에 매주 월요일에 발부한다고 그랬는데 15만부며는 사람으로 보며는 15만명한테 발송이 된 겁니다. 그런데 보며는 반송부수가 많을 걸로 예상이 돼요. 그 원인은 잦은 전·출입으로 인한 주소변경에 있는데 왜 내가 이 얘기를 하는가 하며는 내가 여기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소속인데 우리 집이 이사한 지가 2년이 넘었어요. 여기 전문위원실에 김진우 차석이 나한테 질책도 받았는데 먼저 주소로 계속 온다고. 그렇다고 보면 본 위원이 여기 소속되어 있는데도 몇 번 시정을 요구했는 데도 불구하고 전 주소로 옵니다. 내가 지난 번에도 한 번 그거를 가지고 온다고 하고 오늘도 깜박 잊어버렸는데 그렇다고 보며는 여기 보면 통·리장, 부녀회장, 사회단체 등 여론형성층에 많이 보내는데 이 사람들도 많이 반송이 될 것으로 안다고. 이 사람들한테 보낸 확인절차를 어떠한 체제로 갖추고 있는지, 여기에 보면 주민생활과 밀접한 문화 및 생활정보위주로 편성된 신문인데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신문으로 위상을 제고한다 그랬어요. 그러면 이것은 위상제고가 아니라 우리 공보관실에서 좀 챙겨야지. 아니 여기 소속된 위원 하나도 못 챙기는데 일반인은 오죽 하겠느냐. 그래서 그 동안에 월로 해도 좋고 연으로 해도 좋고 반송숫자가 얼마며 유형별로 판단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러한 것이 재발되지 않도록 제발 좀 챙겨 주세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김기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미란 위원님.

김미란 위원 김미란 위원입니다. 여기 보고서에 보며는 국민홍보위원 해외연수 실시해 가지고 11월 28일 해서 4박 5일, 12월 2일로 이렇게 날짜가 잡혀있는데 작년 '99년도에 해외에 나간 경험이 없으신지 있다면 그 자료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관 이춘욱 '99년도에는 없습니다.

김미란 위원 잘 알았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이계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계석 위원 이계석 위원입니다. 아까 간부소개할 때에 공보서기관 이진호 서기관이 해외출장간 걸로 사전에 협의없이 간 것에 대해서 사과말씀이 계셨는데 정기회를 맞이하고 또 중요한 행정사무감사기간에 공보서기관이 감사 받지 않고 해외출장 갔다고 하는 것은 잘못됐지 않느냐 하는 것을 말씀드리고, 그 다음에 News Letter 발행있지요? 이거는 외자유치 목적으로 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기관을 대상으로 배포를 하는데 이거 하는 것이 결국은 효과성 때문에 하지 않느냐 생각을 합니다. 23호까지 발행했고 한 2년간이 다돼 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에 이걸 통해서 얻어진 효과, 외자유치가 얼마만큼 실제적으로 있었느냐에 대한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조금 전에도 주간경기 발행과 배부에 대해서 말씀이 계셨는데 예산이 약 12억원이고 현재까지 집행된 것이 9억원으로 예산이 상당한 액수가 주간경기 예산으로 집행돼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한 발행으로만 끝날 것이 아니라 이것이 배포되는 과정에 관리·감독을 좀 철저히 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왜 그런고 하며는 지금 저한테 매주간 오는 것이 석 장이 옵니다. 하나는 경기도의회 이계석 의장 귀하로 한 부가 오고 하나는 개인주소인 안중리 277번지 이계석 귀하 이렇게 하나가 오고 또한 같은 주소에 이계석 의원 귀하 이렇게 해서 세 부가 지금 매주 이게 옵니다. 그래서 이게 한 번의 실수였겠지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계속 이렇게 와요. 똑같은 내용이 세 개씩 온다 말이야. 어떻게 보면 내가 너무 시시콜콜한 거, 작은 걸 가지고 얘기하는 것 같아서 미안한 생각은 들지마는 그러나 작은 것에 성실치 아니하며는 큰 것에도 성실치 않을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결과는 결국 관리·감독을 철저하게 하지 못하고 있다 하는 증거라고 생각이 돼서 비단 나에게만 이렇게 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돼요. 만약에 전체적으로 이렇게 온다고 그러며는 경기도에 대한 신뢰성도 떨어지고 또 공무하는 공무원으로서의 철저한 공무집행도 아니라고 생각이 돼서 이러한, 방금 전에도 김기주 위원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지만 이거 어떻게 되는 건지 철저하게 파악을 해 보시고 왜 이렇게 됐는지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6면으로 발행이 됐는데 16면 가운데 의회 부분이 1면에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증면을 해서 경기도의회 소식이 도민들에게 많이 홍보될 수 있도록 증면을 해달라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견해도 어떤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이계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빈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빈 위원 김영빈 위원입니다. 보고서 17페이지에 경기TV방송국 추진현황이 나와 있습니다마는 2000년 3월 22일 경인방송국으로 명칭이 변경이 됐습니다. 그런데 아직 TV방영에는 iTV로 나와 있는 이유를 설명해 주시고 경인방송에 의한 표시가 돼서 방송이 되어야 경기도에서도 합작이 되고 있구나를 느끼는데 아직도 방송국에서는 iTV로 방영이 되고 있어요. 그리고 경인방송국으로 명칭변경할 때까지 예산은 얼마나 들었는지 궁금하고 경기도가 수원, 성남, 광명을 위주로 한 남부에만 위치한 것이 아니고 경기북부에도 있는데 경기도 2청사 관리지역에는 과연 이러한 경인방송에 방송권역이 언제쯤 확대예상이 되는지 같이 설명해 주시고 감사자료 129페이지에 언론매체를 활용한 도정광고내용, 예산집행내용 및 언론사별 홍보의뢰 현황이 나와 있어요. 행정예고 수수료 예산이 1억원으로 있습니다마는 11월이 다 됐는데도 아직 7,525만원의 잔액이 남아있는 사유는 무엇이며 지역신문광고에도 1억원이 같이 잡혀 있습니다. 여기도 6,200만원이라는 잔액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당초에 사업계획을 세웠을 때는 연간 각 1억원씩이 필요해서 사업계획을 세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현재까지 집행잔액이 남아있는 사유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자료 51쪽을 보게 되며는 경기FM방송과 관련되어 아직도 그 부분도 집행잔액 7,000만원으로 1억 4,000만원 중에서 50%가 남았습니다. 그러며는 이러한 경기FM 방송과 관련된 방송을 통한 경기도 홍보내역 및 예산지급내역을 보며는 '99년도말에 2000년도에 경기FM방송에 관련해서 홍보내용을 어떻게 했던 사업계획이 있었을 겁니다. 사업계획에 의한 현재까지 집행이 이 정도로 50%까지 안된 사유는 무엇이며 항후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상세하게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동료위원인 오경렬 위원이나 최규진 위원께서 네크워크 방송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99년도에는 사실상 케이블TV을 통해서 네트워크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많이 했는데 경인TV로 바뀌어가면서 네트워크 사업추진이 부진해졌지요. 갑자기 이렇게 사업변경을 한 내용은 어떻게 변경됐는지 그것 좀 설명해 주시고 경인방송과 케이블TV에 대한 사업비교를 해보셨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현재까지 경인TV 방송을 경기도민의 몇 %나 청취를 하는가 하는 여론이나 또는 조사를 실시하였는지, 또한 케이블TV 방송을 청취하는 도민이 더 많은지 이런 비교분석을 하였으면 한 자료와 또 안 했다며는 이러한 여론조사를 할 계획은 없는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홍영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영기 위원 용인출신 홍영기 위원입니다. 동료 위원님들이 많은 질의를 하셨고 저도 중복된 질의가 되겠습니다만 도정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파함으로써 신뢰받는 열린행정구현과 민선자치도정에 대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한다는 우리 공보관실 이춘욱 담당관님께서 많은 일을 하고 계시지만 제 질의는, 제145회 작년도 정기회의 행정감사회의록을 중점으로 해서 한 두 가지만 더 추가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위원님들한테 배부한 경기방송국 추진현황인데 경기방송국이 맞는 건지 경인방송국이 맞는 건지 모르겠고, 작년도 임시회에서 김영웅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내용 중에서 경인방송이 채널 4로 해 가지고 경기본사라는 이런 보도본부 설치를 하신다고 그랬는데 실지 작년 이춘욱 담당관님의 의회에서 속기록에 나와 있는 내용하고 추진이 변경이 돼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여러 말씀 안 드려도 알고 계실 테니까, 본사가 수원으로 이전을 한다고 분명히 이 자리에서 위원님들한테 말씀을 하셨는데 현재 자료에는 본사는 경기본사, 인천본사가 따로 있는 건지 하는 내용, 그 다음에 보도본부 설치하는 관계에 대해서 실지 이춘욱 담당관님의 답변하고 내용이 변경됐는데 변경된 데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네트워크법인 설립에 대해서 추진이 지금 여러 동료 위원님이 발언을 하셨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도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국민홍보위원의 임기가 끝나서 올해 새로 되셨는데 작년도 홍보위원님들 하고 올해 홍보위원님 변경되신 분하고 신규로 홍보위원님으로 위촉되신 분 명단, 그 다음에 계속해서 하시는 명단을 자료로 주시고 주간경기 배부방법에서 작년에 위원님들이 여러 군데 더 추가로 하셨는데 병원, 약국도 지금 배분이 되는지 답변해 주시고 그 다음에 저희가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또 지역에 나가서 많은 공무원들, 의원들하고 늘 드리는 얘기가 있습니다. 우리 업무보고에도 말씀하신 언론과의 유기적 협조체널을 구축하셔 가지고 정례회 70회를 개최하셨다고 그랬는데 정례회를 하시며는 같이 약주나 드시고 하시는 건지 이런 자리에서 무슨 얘기가 오가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실제 우리 지방지역의 기자님들도 와 계시지만 유일하게 경기도가 정체성이 없다는 부분하고 상통되는 부분이고 또 방송국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수도권에 이웃하다 보니까 모든 언론매체가 중앙 위주의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 어떤 독자적인 그런 부분은 하나도 안 됩니다. 타도에 가보며는 지방지도 거의 지방위주의 보도가 되는데 저희는 요사이 경기, 경인, 중부 어떤 신문을 보더라도 거의 중앙지 일색, 중앙일보를 보나 조선일보를 보나 지방지를 보나 내용이 거의 유사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편집방향, 또 중앙하고 지방의 어떤 차별화된 부분에서도 우리 공보관실에서 언론을 상대로 해서 유기적인 협조채널이 이루어져야지 모든 것이 우리 경기도는 수도권을 둘러싼 어떤 위성도시의 역할로서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여기에 대한 공보관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홍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최규진 위원님.

최규진 위원 최규진 위원입니다. 저는 질의보다도 자료요구를 좀 하겠습니다. 자료로 제출하신 문서대장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기록하시는 분 잘 기록하세요. 국방부에서 보낸 일렬번호 11번, 도보게재상 정정고시요청, 이거 사본하고 그 다음에 18번 2월 3일자입니다. 문화관광부에서 보낸 정치기사게재금지위반 언론사 현황제출요청, 이 사본하고 그 다음에 31번부터 있습니다. 광고료지급요청, 이 사본하고 그 다음에 46번, 경기문화재단 케이블CATV 네트워크운영 건전문화홍보프로그램개발 협약체결, 190번이 있습니다. 도경찰청에서 보낸 건데요, 신원회보제라는 게 있는데 이것도 자료로 주시구요, 297번이 있습니다. 경기TV네트워크, 경기TV시험방송 기술점검, 그 다음에 645번이 있습니다. 총무 비밀기록문원본의 보존관리지침시달, 그 다음에 670번이 있습니다. 자치. 여론대책회의 토론결과에 따른 조치계획송부, 이거를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일괄답변시 이런 것도 모두 복사해서 제출해 주세요. 다음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고 집행부의 답변준비와 휴식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며는 시간을 얼마나 주면 되겠어요?

(「1시간 주십시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50분만 합시다. 일문일답도 가능하다는 사람들이 뭘 1시간을 얘기해. 그러며는 12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08분 감사중지)

(12시10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영웅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공보관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관 이춘욱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질의하신 위원님들 순으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에 앞서서 위원님들께 공보관실에서 공보관이 중심이 돼서 철저하게 준비해 가지고 집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좀 미숙한 점을 드러낸 부분에 대해서 우선 사과를 드립니다. 저는 공무원 생활을 한 1년 2∼3개월 정도했습니다. 그 동안 기자생활을 오래 했고 민간기업에서 홍보를 한 10년 이상 하다보니까 효율성을 따지게 되고 어떤 탄력적인 집행을 하다 보니까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어떤 엄격한 부분에 대해서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제가 그런 부분이 밑에 있는 직원들과 충분히 상의를 해 가지고 엄격하게 항목에 맞게 집행을 못한 점에 대해서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은 제가 더 보완을 해서 효율도 높이겠지만 해당 항목에 정말 적합한 집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경렬 위원님, 최규진 위원님, 김영빈 위원님, 홍영기 위원님 등 여러 위원님들께서 CATV 네트워크사업에 대한 프로그램이 변경된 것, 또 그 다음에 문화재단으로 넘긴 것, 그 외 여러 가지 부분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앞서도 오경렬 위원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공보관실 절대인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저희가 어떤 여러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나가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문화재단의 힘을 빌어야 되겠다는 판단을 해서 그쪽하고 같이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 부분이 오 위원님 지적처럼 모호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저희도 알고 앞으로 저희가 집행함에 있어서 많이 시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재단을 감독하는 문화정책과의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내용은 또 언론매체를 활용한 예산이 되기 때문에 공보관실에서 사업계획을 서로 얘기를 나누게 되고 이렇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문제점이 있다고 저희도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희가 이런 부분은 예산편성과 집행에 적정을 기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사업비 7억 5,000만원을 저희가 부분적으로 나누어보며는 4억 5,000만원이 회선사용료로 구성이 돼 있고 3억원이 소프트웨어 사업비로 이렇게 구성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여러 가지 집행하는 가운데 사정이 많이 생겨서 지연되었고 또 수원방송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구성하는데 문제점이 많이 도출됐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도정을 도민한테 알리는 네트워크하고…….

오경렬 위원 잠깐만요, 소프트웨어 3억 5,000만원 말고 또 한 가지 항목이 뭐였죠?

○ 공보관 이춘욱 네트워크망 구성하고 그걸 활용하는 게 4억 5,000만원이고 소프트웨어 비용이 3억원으로 잡혀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저희가 활용을 해서 1억 5,000만원은 경기FM방송에, 나머지 6억원은 지역케이블TV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저희가 편성을 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아까 위원님 지적하신 부분대로 임의로 무단으로 변경되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저희가 판단을 그렇게 했습니다. 케이블TV 등 전파사용료 등 활용되는, 도민한테 알리는, 전파를 활용해서 하는 것이 네트워크를 통해서 하느냐 아니며는 다이렉트로 만들어서 공급하느냐 이 차이가 있다고 보고 그거는 저희들이 같은 맥으로 보고 활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1억 5,000만원 중에서 1억 4,000만원은 경기FM과 계약을 해서 매일 저녁 6시 20분부터 10분씩 방영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네트워크 사업이 현실적으로 저희가 추진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에 봉착했고 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저희가 프로그램을 경기문화재단과 같이 제작하는 업체를 선정해서 프로그램을 제작을 해서 내년 2월까지 공급을 네트워크를 통하지 않고 직접 저희가 도정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제작을 해서 공급하는 걸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9개 케이블TV와 109개 유선방송을 통해서 도정에 필요한 중요한 부분, 또 도민이 참여하거나 문화의 다양한 소재를 발굴해 가지고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공급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대로 오 위원님이 지적하시고 다른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실감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케이블TV 네트워크를 구성을 해서 정말 잘해 보려고 했는데 그 부분이 사실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게 많았고 또 간사역할을 하는 케이블TV사에서 8개사를 끌어들여서 효율적으로 추진을 못하는 가운데서 저희가 그럼 목적이 같은 부분으로 일을 추진하자 해서 일이 이렇게 추진됐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어떤 큰 항목 속에서 목표를 잡고 또 부분적인 거는 융통성을 발휘해서 집행을 한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위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의 집행에 있어서는 그 부분까지도 적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경렬 위원님께서 네트워크 구성사업비 3,100만원 미집행사유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사업비 3,100만원은 '99년도 예산으로 저희가 찾아봤습니다. CATV네트워크 추진을 위해 '99년 12월에 집행을 하고 집행내용은 스위쩌라는 장비를 3,100만원 중에서 2,954만 6,000원에 구입하고 현재 도에서 자체 촬영한 VTR테이프를 편집, 방송사에 보도자료 화면으로 제공,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경렬 위원님께서 CATV광고료 2억 9,000만원이 일반홍보비로 사용된 사유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항목은 CATV 광고료 2억 9,000만원이 아니라 도정홍보광고료 2억 9,000만원으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99년 제2회 추경에 4억원을 도정홍보광고료로 예산에 계상하였으나 3회 추경에 1억 1,000만원이 삭감된 2억 9,000만원으로 편성됐습니다. 당초 4억원의 예산에는 CATV 네트워크 사용료 2억원과 일반홍보비 2억원으로 계상되었으나 네트워크 구성이 여의치 않아 신문광고에 2억 4,000만원, CATV 방송광고에 4,400만원을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에 저희가 오경렬 위원님께서 8개로 나누어서 부분부분의 지적을 하신 부분이 많습니다.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 말씀이 옳다고 보고 저희도 나름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올 한 해 동안 어떻게 잘 해보려고 다양한 방법을 구상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현실적으로 잘 안 된 부분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케이블TV를 발전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부족하게 집행상에 미숙을 보인 점에 대해서는 위원님 지적대로 앞으로 적정하게 집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오 위원님 질의에 대한 답변은 이렇게 갈음하고자 합니다.

최규진 위원님께서 도정시책 홍보사업비 1억원에 대한 사업내용과 집행계획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도정시책홍보비 1억원은 11월 1일 경인방송이 확대방송되는 걸 전제로 해서 추경에서 반영했던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전에는 집행이 될 수가 없는 사안이었고 그래서 11월 1일에 도정시책홍보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경인방송과의 협약을 체결하였고 방송횟수는 도정현안 30분짜리 15편을 2000년 11월부터 2001년 3월까지 매주 1회 방영하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한 내용입니다. 물론 그 내용에는 난개발 문제, 공장총량제 문제, 판교벤처타운 문제 등 경기도 현안이 되겠습니다.

김기주 위원님과 이계석 위원님께서 주간경기의 배부관리와 의회면 증면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현재 주간경기는 작년부터 위원님들께서 누누히 지적을 하신 부분입니다. 배부 문제라든가 제작상 여러 가지 문제를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도 능력이 닿는 한 개선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미흡한 게 많습니다. 현재 주간경기는 한 주당 15만부를 발행해서 6만 2,000부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고 그러나 이중 주당 400건이 이사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반송되고 있습니다. 여러 부가 반송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저희가 확인해서 그것을 바로바로 끊거나 하는데 여러 가지 빨리 따르지 못해서 위원님들께 심혈을 끼쳐드린 것에 대해서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까 또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세 부씩 발송되는 것은 저희로서도 명목이 없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을 계속 하고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빨리 수정해서 시정토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의회면 증면에 대해서는 제가 그랬습니다. 의회면은 한 면이 있지만 좀더 칼럼이라든지 다른 지면을 통해서 꼭 의회면이 아니더라도 다루어라, 이렇게 밑에 직원들한테 지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그것이 여러 번 반영이 안 되고 제가 그때그때마다 체크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로서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내년도 편집계획시 검토해서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계석 위원님께서 뉴스레터 홍보효과 반응도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뉴스레터는 외자유치 목적에 저희가 발행을 했습니다. 그 효과는 뉴스레터가 발행된다고 해서 그 동안 얼마나 외자유치가 더 됐을 것이며 실제로 외자유치를 통해서 됐느냐 이것은 사실은 제시할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많이 옆에서 서포트는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저희가 제작을 하는 역할을 수단으로 하지만 내용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외자유치과하고 같이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외자유치과에서 활용토록 저희가 제공해 주고 공관 외국기업이라든가 외국 이런 리스트를 받아서 저희가 발송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은 앞으로 위원님 지적하신대로 효과분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이계석 위원님께서 주간경기 발행의 관리감독 소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더 적극적으로 원인을 파악해서 개선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영빈 위원님께서 iTV 경인방송 명칭에 대해서 여쭤보셨고 또 그 동안 경인방송으로 출연하는데 들어간 예산 이런 부분을 말씀하셨습니다. iTV 사실 저희도 그쪽 사장께 다른 방법으로 이니셜을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iTV에 들어간 여러 가지 비용과 또 iTV라고 하는 것이 이미 인지도가 많이 올라간 것에 대해서 쓰기로 하되 iTV 경인방송이라는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고 표기는 iTV지만 아나운서라든지 기자들이 iTV 경인방송으로 리포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 점은 저희도 앞으로 좀더 발전적인 방향에 대해서는 경인방송측과 협의해서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경기북부지역 방송운영 확대는 지난 번 임창열 경기도지사도 국정감사 때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는 경기도 전역을 커버하는 그런 방송국 설립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공중파 방송사들의 반대가 있었기 때문에 부분적으로나마 남부권역에 확대가 됐습니다. 앞으로 저희 도는 도 전체에 방송을 할 수 있는 그런 노력을 해나가겠습니다. 그것이 때에 따라서는 iTV를 통해서 방영할 수 있고 또 다른 방법을 찾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경기북부지역도 방송운영 확대하는 방법을 찾아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영빈 위원님께서 행정예고수수료 예산 1억원 중 집행액이 2,500만원이고 잔액과 집행계획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행정예고수수료는 중앙·지방 신문사에 저희가 공고하는 내용들이 나가고 있고 정기간행물에 도정시책을 홍보하는데 사용하고 있고 그 다음에 신문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뉴스비전, 도로에서 빚어지는 뉴스비전 이런 쪽의 매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인일보에서 운영하고 있는 뉴스비전에 2,300만원이 연초부터 집행됐어야 되는데 실무자가 바뀌면서 아직까지 돈이 지불 안 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 지출절차 중에 있고 앞으로 지방신문, 중앙신문들을 활용한 도정시책 공고가 금년말까지 계속 사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영빈 위원님께서 지역신문 광고료 1억원 중 집행실적이 3,800만원 그리고 집행이 부진한 사유와 향후 집행계획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10월말 현재로는 3,796만원을 집행하였습니다마는 그 이후에 현재 9,200만원이 집행완료되었습니다.

김영빈 위원님께서 경기FM 예산 1억 4,000만원 중 7,000만원의 미집행 사유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아까 모두에 말씀드렸던 케이블TV 네트워크 7억 5,000만원 중에서 1억 5,000만원을 경기FM 예산으로 나누어진 상태에서 1억 4,000만원을 경기FM과 협약체결을 했습니다. 그 중에 이게 일시에 다 나가는 것이 아니고 그때그때 집행되면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7,000만원이 처음에 나갔고 3,500만원이 최근에 나갔고 앞으로 3,500만원이 남아있습니다. 방송되는 것이 2001년 3월말까지 집행될 계획이기 때문에 연말에 나머지 3,500만원이 나가면 집행이 완료되겠습니다.

김영빈 위원님께서 경인방송과 케이블TV 사업성 비교를 해보았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경인방송이 경기남부권역으로 확대되면서 시청자가 늘었다는 것은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마는 구체적인 사항은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경인방송과 케이블TV의 홍보효과를 저희가 조사를 해 가지고 도정홍보전략을 수립하는데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사실 아까도 위원장님께서 감사오시기 전에 말씀하셨습니다만 공중파 방송의 기득권이라는 것이 엄청 셉니다. 그리고 충청남도 이남쪽에 각 시·도의 공중파 방송사가 30분은 중앙방송을 하고 나머지 10분에서 15분 정도는 지역방송을 해줍니다. 그러면 사실 엄청난 도정이라든가 시정 PR을 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걸 안 해도 그것만 가지고도 그 분들은 충분한 매체가 됩니다. 그러나 경기도라는 특수성이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경기도에 할애가 안 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불리한 점이 있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찾아보려고 합니다만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게 많습니다. 그래서 경인TV를 활용하는 것도, 또 케이블TV 네트워크를 구성해 보려고 하는 것도 최근에 위원장님께서도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주신 인터넷방송이라든가 인터넷을 활용한 PR매체를 활용하려고 하는 것도 저희가 구차한 입장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하여튼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시는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도정이 잘 PR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홍영기 위원님께서 주간경기 배부처를 병원과 약국으로 확대하는 것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99년도 행정사무감사때 지적하신 주간경기 배부처를 병원, 약국, 부동산중개업소 등에 배부, 그 다음에 구독을 신청한 경우 병원과 약국에만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현재 부동산중개업소 251개소에 5부씩 보내고 있고 그리고 의료원 6개소, 보건진료소 163개소에 배부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가능하면 받아볼 수 있는 쪽을 찾아서 배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미흡합니다.

홍영기 위원님께서 언론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와 관련해서 중앙 위주의 보도가 많은 것과 차별화된 보도에 대한 필요성을 말씀하셨습니다. 아까 방송과 비슷한 성격입니다.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충청이남의 시·도와는 보도 입장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로서는 가능하면 경기도 현안을 경기도에서 발행하는 지방신문에서 자세하게 경기도 입장에서 다뤄주십사 하고 부탁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이 도와주시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좀더 위원님들께서도 기자님들께 부탁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홍영기 위원님께서 홍보위원명단 부탁하신 것은 저희가 자료를 추후에 드리도록 하겠고 최규진 위원님께서 문서접수대장에 나온 자료요구하신 부분도 잘 정리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질의하신 내용 중에서 빠트린 게 있는지 모르겠는데 저희로서는 짧은 시간에 체크해서 준비했습니다. 아까 모두에서 말씀드렸지만 공보관이 기자와 기업에서 활동하다가 도청에 들어온지 1년 3개월남짓 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노력은 합니다마는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부분대로 아주 적정하게 예산에 맞게 집행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정말 지적하신 부분을 철저히 챙겨서 다음 예산반영이라든지 나머지 예산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공보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의 순서입니다. 보충질의는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홍영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홍영기 위원 공보관은 행정사무감사 들어오시기 전에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회의록 안 보셨죠?

○ 공보관 이춘욱 네, 못봤습니다.

홍영기 위원 바쁘시니까 못볼 수도 있는데 경인방송하고 관련돼서 작년에 분명히 이춘욱 공보관님께서 위원들 질의에 답변하신 내용 중에서 인천방송이 경인방송으로 바뀌면서 수원 또는 경기도내 지역으로 옮긴다고 얘기하셨고 그 다음에 "시스템이 다옵니까?" 하니까 "본사를 옮기게 되면 시스템이 다 옮기게 되는거죠." 그러시고 나서 뭐라고 하셨냐면 위원님이 "인천 쪽에 주요시스템을 놔두고 그리고 쉽게 얘기해서 껍데기만 여기에 와 있겠다는 거 아닙니까?" 하니까 "그것은 저희가 양보할 수 없는 겁니다." 하고 분명히 얘기하셨어요. 그런데 실제 우리 위원님이 우려했던 내용하고 지금 똑같이 되어 있거든요. 공보관님이 그 당시에 분명히 속기록에는 양보하실 수 없다고 했는데 어떻게 돼서 양보하신 거예요?

○ 공보관 이춘욱 죄송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그 당시 저희 의욕으로는 양보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양보할 생각이 별로 없습니다.

홍영기 위원 지금 이미 양보한 거 아니예요?

○ 공보관 이춘욱 그러나 경인TV가 이쪽으로 이사오면서 인천쪽에 시민단체, 또 그쪽에 시민들, 사실 엄청난 반대와 엄청난 그런 걸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로서는 오락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것은 어디든지 그건 큰, 왜냐하면 SBS 등 여러 가지 공중파방송도 오락프로그램이라든지 기획프로그램이라든지 여러 가지 만들 적에는 프로그램을 일산에 있는 스튜디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도본부가 어디 있느냐가 사실은 핵심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본사는 물론 앞으로도 노력해서 이쪽으로 옮겨오는 것을 노력하고 있는데 모든 설치를 뜯어서 이쪽으로 다 가지고 오는 것은 금액상으로 수백억원이 소요되고 있고 현재 경영상태로는 iTV도 굉장히 어려운 입장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 번에 모든 것을 이루기는 서로 간에 입장이 있기 때문에 어렵고 저희가 부단히 추진하는 사업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홍영기 위원 경인방송이 250만명인데 900만명의 시장을 겨냥한 것 아닙니까? 그 당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경영난에 허덕이는 그런 부분 때문에 신규주주를 영입하고 도내 기업 유지, 문화단체 참여 등으로 해서 현 주식에 대한 감자를 실시한다고 했는데 지금 경인방송에서 약속한 부분은 이행되고 있습니까?

○ 공보관 이춘욱 지금 신규주주 영입을 위해서 여러 가지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했는데 그 금액이 아직은 미비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유치되면서 감자 절차를 밟게 되는데 우선 신규주주 영입을 위한 노력이 좀더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위원장님께서도 경인TV에 대해서 어둡게 말씀하셨습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경인TV를 발전시켜서 수도권 현안을 좀 집중적으로 다뤄줄 수 있는 방송사로 발전시켜야 되기 때문에 이것도 사실은 많은 투자가 어쨌든 경기도 기업으로부터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되는데 아직은 미비합니다.

홍영기 위원 도정의 신속하고 투명한 전파를 통해서 하는 일이 공보관실인데요, 제가 보기에는 여러 동료 위원님들이 중복된 질의가 가장 많았었던 부분이 네트워크 법인설립도 연관되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직원이 없다, 또 계속 공보관님이 그런 쪽으로 얘기를 하시는데 직원이 없으시면 지사님의 모든, 도정에 대한 모든 부분을 알리고 홍보하고 또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게 하기 위하는 게 공보관실의 본연의 목적인데 답변하시는 내용 중에서도 우리 오경렬 위원님이 얘기하시는 그 부분에서도 마찬가지 일관되는 답변이 계속 직원이 없다 하는 내용이거든요. 그리고 고유업무를 자꾸 위탁해서 문화재단에, 그렇지 않으면 다른 쪽으로 회피하시는데 공보관님이 지사님한테라도 말씀하셔서 직접 이런 부분에 대한 문제점이 실제 공보관의 필요성 자체까지도 문제가 되는 거 아닙니까?

제가 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언론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요. 공보관의 능력으로 안 된다고 하면 지사님이 전면적으로 나서서 지방지를 운영하시는 지방지의 사장님들이나 편집국장님들하고 간담회를 통하든 정례회의를 하시든 해서라도 우리 경기도가, 지금 공보관님이 얘기하시는 부분은 우리 위원님들도 똑같습니다. 수도권이기 때문에 경기도의 정체성이 없고 그 다음에 수도권이기 때문에 모든 게 중앙의 논리에 의해서 경기도에 할애되는 부분이 없다, 그런데 결론은 공보관님의 능력이 못 미친다고 하면 지사님이 직접 나서서라도 이런 문제 하나하나 해결하시게 보고는 하시는 건가요?

○ 공보관 이춘욱 조금씩 보강을 해주고는 있습니다마는…….

홍영기 위원 보강해서 되는 게 아니죠.

○ 공보관 이춘욱 구조조정 원칙이 다 줄여가는 입장인데 공보관실 인원을 보강하게 되면…….

홍영기 위원 아니, 직원문제 뿐만 아니라 지금 공보관실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딜레마가 우선 직원, 그 다음에 공보관실에서의 능력부재도 같이 있는 것 아닙니까?

○ 공보관 이춘욱 부족합니다.

홍영기 위원 부족하다고 하면 그런 부분을 공보관님 혼자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면 지사님이 직접 나서서 하셔야 되는 일 아닌가요?

○ 공보관 이춘욱 지금 16개 시·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시는 특별시로서 특별대우를 받고 나머지 15개를 놓고 봤을 때 경기도가 상당한 홀대를 받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물론 공보관의 지위도 900만명에 맞지 않는 지위를 갖고 있고 또 직원수라든지 여러 가지 부분들이 저희 뿐만이 아니라 경기도에 있는 다른 실·국도 그런 입장입니다. 이건 공보관실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 전체의 어떤, 지금 홍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부분이 하나의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홍영기 위원 그리고 주체가 공보관실이 돼야지 문화재단이 될 수 없는 부분이 지금 여러 위원님이 지적하시고 하는데 주체가 분명해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문화재단은 소프트웨어의 구실을 해주는 쪽에서 이용해야지 모든 부분에 대해서 자꾸 위탁하고 넘겨줘서 공보관실의 본연의 일을 못하고 간다고 하면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공보관님, 이 자리에서 약속을 위원님들한테 한 번 하세요. 직접 하시지 못하면 지사님이 직접 나설 수 있게 하실 수 있느냐, 없느냐 이 부분이 여러 가지 문제가 됩니다. 제가 볼 때 우리 위원님들이 열심히 공부해 오고 도정현안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도 모르겠어요, 제가 4대 의원을 했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마는 4대 지방지 기자님들이 1면에 많은 기사, 우리 의회 활동상황을 보도했었거든요. 그런데 임창열 지사님이 부임하시고 나서는 도정 뿐만 아니라 도의회도 마찬가지로 방송·언론매체에서 전혀, 한참 찾아봐야 나올 정도의 보도가 된다는 것은 공보관실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 언론과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언론과 뭔가 보이지 않는 불협화음이 있지 않은가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공보관님이 다 못하신다고 하면 그렇지 않아요, 어떤 행정의 능력에 못 미친다고 하면 요청해서라도 이런 부분을 윗분이 전면에 나서서 하시게 공보관님이 해주는 것도 능력이 아닌가 생각하거든요?

○ 공보관 이춘욱 네, 노력하겠습니다.

홍영기 위원 그리고 도정신문 주간경기에 대해서 대중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의회에서 계속해서 이 주간경기는 늘 도마위에 오르는 주메뉴입니다만 많은 변화가 있다고 본 위원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중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이 제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의료원도 물론 되겠습니다만 도내의 약사회, 의사회에 명단이 다 있을 겁니다. 그래서 약국이나 병원도 여러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그런 장소이니만큼 2001년도부터는 약국하고 병원에도 주간경기가 배부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겠습니까?

○ 공보관 이춘욱 조치하겠습니다.

홍영기 위원 이상입니다.

오경렬 위원 위원장님! 덧붙여서 홍영기 위원님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잠깐 한 가지만 덧붙이겠습니다. 방금 동료위원께서 지적하신 명칭부분에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iTV 경인방송 부분에서 그쪽에서 자꾸 iTV를 고집하다 보니까 경인방송이라는 취지가 무색해질 정도로 본인도 느끼고 있는데 혹시 공보관이나 담당관들께서 열전 가수왕을 현장에 가서 보신 적 있습니까?

○ 공보관 이춘욱 현장에서는 못 보고 방송되는 것만 봤습니다.

오경렬 위원 방송되는 건 봤습니까? 보고 느낀 점이 뭡니까?

○ 공보관 이춘욱 KBS 프로그램하고 비슷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오경렬 위원 그것 말고 다른 걸 느끼신 적은 없습니까? 공중파 방송의 위력은 말과 화면입니다. 그림입니다. 그림에서 비춰지는 모습들을 유심히 보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림에서 경기도 주관 행사 이러한 부분이 비춰졌습니까? 시작부터 끝까지. 현수막이 아래 하나 붙어 있습니다. 주최 경기도, 후원 문화재단 해가지고 이런 식으로 나와 있는데 그건 전혀 시청자들 눈에 들어오지 않는 부분입니다. 명칭부분에 대해서 조그만 행사 하나라도 절대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공보관실에서. 본인은 TV를 보고 현장에 나가서 직접 두 번을 봤습니다. 그래서 그 관계자를 불러서 거기에 대한 시정요구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시정이 안 되고 있어요. 그 의지가 전혀 없다는 겁니다, 방송사 자체내에서. 거기에 대한 그러한 작은 부분들도 공보관께서 신경을 쓰셔야 할 겁니다.

그리고 또한 방금 동료위원이 지적하신 부분인데 지역 언론에서조차 가장 중요한 의회 행정사무감사 기사가 거의 보도가 안 되고 있어요. 아니, 경기도내 지역언론사 신문을 매일 보실 것 아닙니까?

○ 공보관 이춘욱 네.

오경렬 위원 지금 어떤 뉴스에 묻혀 있습니까? 도내에서 도민들이 알아야할 가장 중요한 행정사무감사 현장마저도 언론에 보도가 안 되고 있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공보관 책임지셔야 됩니다. 도정홍보도 제대로 안 되고 있어요. 왜 의회기사가 밀립니까? 이러한 부분가지고 공보관께 질타를 하려고 한 게 아니라 동료위원께서 지적을 하시는 부분에 많은 위원님들이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900만 도민들이 이 행정감사에 대해서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주시하고 있어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오경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보충질의 하시죠. 최규진 위원님.

최규진 위원 최규진 위원입니다. 아까 공보관께서 케이블TV예산 7억 5,000만원을 다른 데 효율적으로 썼다고 그러는데 그 예산을 다른데 집행을 하시면서 예산부서하고 협의를 해 보셨습니까?

○ 공보관 이춘욱 네.

최규진 위원 예산부서에서 뭐라고 답변을 하시든가요?

○ 공보관 이춘욱 저희가 전파사용료라고 하는 개념에서 포괄적으로 좀 사용을 하겠다라는 얘기를…….

최규진 위원 포괄적인 건 좋으신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목적이 아무리 좋더라도 원칙이 그 사업에 쓰게된 예산을 공보관이 효율적으로 사용한다고 해서 다른 데다 사용한다는 게 물론 목적은 좋습니다. 업무를 올바로 수행하시려는 목적을 가지셨는데 목적이 아무리 좋더라도 원칙에 위배되는 건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제가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겠는데 케이블TV사업이 근본적으로 차질을 빚게된 원인이 어디에 있었죠?

○ 공보관 이춘욱 그쪽 내부의 경영진이 바뀌고 또 여러 SOHO들하고의 연계부분에서 이해가 좀 맞지 않았습니다.

최규진 위원 4억 5,000만원 투자해 가지고 그러니까 사 놓으신 거지요?

○ 공보관 이춘욱 회선은 두루넷에서 설치하고 매회 사용료를 내기로 했는데 그 당시 시험방송까지의 사용료만 내고 끊었습니다.

최규진 위원 그런데 보면 아까 제가 계약서를 달라고 했는데 계약서 사본에 뭐라고 돼 있느냐 하면 케이블TV네트워크구성및활용에관한협약서, 이렇게 돼 있습니다. 경기도지사가 갑으로 돼 있고 9개 케이블TV방송 대표가 돼 있는데 여기에 비용부담 부분에서 네트워크회선임차료는 갑에, 경기도에 부담을 하고 회선임차료 이외의 부담은 을이 부담을 한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회선사용료가 얼마가 필요하다고 하셨죠?

○ 공보관 이춘욱 지금 한 달분만 저희가 집행을 했습니다.

최규진 위원 한 달 분이 얼마예요?

○ 공보관 이춘욱 정확치는 않지만 4,000만원 조금 넘는 것 같습니다.

최규진 위원 4,000만원 투자하셨는데 이걸 해보시고 경기케이블TV네트워크 추진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해 보셨어요?

○ 공보관 이춘욱 저희하고 여러 번 만났습니다. 그 다음에 그 중간에 거기가 경영진들이 바뀌고 그러면서 조금 내부적으로 노조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복잡해서 그 이후에 접촉이 안 됐습니다. 시험방송할 때까지만 해도 그게 진행이 되다가, 그래서 그 후에는 그 쪽에 창구를 놓고서 얘기하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최규진 위원 알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질의를 공보관에 드려야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일단 관여가 되셨으니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경인방송국에서 광교산에다가, 민원성 말씀입니다마는 광교산에 송신소를 설치하면서 지금 등산로를, 수원시민이 이용하던 등산로를 폐쇄하고 등산로를 우회를 시켜놨습니다. 이 부분이 조금만 우회를 시키면 되는데 상당히 먼 부분을 우회를 시켜놔가지고 공보관께서 광교산을 올라가 보셨는지 모르지만 광교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그런데 지금 올라가는 분들마다 전부다 그 말씀들을 하세요. 이걸 어떻게 말씀을 하셔가지고 등산로를 조정해 주는 게 어떻겠느냐 이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공보관 이춘욱 그거는 그쪽과 한 번 의논해서 좋은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오경렬 위원님.

오경렬 위원 오경렬 위원입니다.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는 동료위원께서 질의하신 보충질의 과정에서 덧붙일 게 있어서 질의했던 것이고요. 공보관 잘 들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CATV부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 그 부분들은 미루어 짐작하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공보관께서 답변하신 내용들을 쭉 본 위원이 듣고 보면서 사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이 부분들에 대해서 동료위원님들께서 대안도 제시하셨고 그러셨습니다마는 본 위원의 의견은 좀 다른 각도에서 보충질의를 하려고 합니다. 사실 예산은 문화정책과에서 사업시행을 하고 집행은 문화재단에서, 사업총괄조정은 공보관실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것을 볼 때 사실 사업추진이 일관성이 없습니다. 정말 산만하고 비조직적입니다. 조직적으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동 사업을 하나의 기관이나 부서로 일원화시킬 용의는 없으십니까?

○ 공보관 이춘욱 위원님 말씀대로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오경렬 위원 사업주관 부서를 일원화시켜서 공보관실에서 이 부분은 적극적으로 맡아서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앞에 지적됐던 이러한 부분들을 정말 공보관께서는 사명감을 가지고 하셔야 합니다. 그 동안에도 어려운 여건과 현실속에서 도민의 편의를 위해서 여러 가지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공보관님 이하 공보관실 관계자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습니다마는 이런 공보관실의 기능을 이렇게 유관기관에 떨친다는 것은 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도정홍보 취지에 맞게 전적으로 재검토를 하실 것을 본 위원이 요구합니다. 지금 공보관께서는 검토하시겠다고 답변하신 거지요?

○ 공보관 이춘욱 네.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오경렬 위원 정말 공보관께서 힘에 부치시면 지사님과 협의를 하세요. 구조조정이다 뭐다 최소한의 인력으로 정말 엄청난 큰 일들을 하기에 버겁다고 생각될 때는 정말 힘있는 쪽에 힘을 좀 들여서라도 해야할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공보관실 인력들이 왜 여러 행사에 지원이 됩니까? 여러 가지 행사에 공보관실 인력을 지원하기 때문에 현재 있는 인력으로도 부족하다고 답변을 하셨어요.

○ 공보관 이춘욱 그런 개념은 아니구요, 그런 부분도 있다는…….

오경렬 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물론 부서별, 공보관실에서 나가야할 부분도 있고 자료조사도 하고 여러 가지 고유기능이 있을 것입니다마는 고유 기능을 벗어나서 업무지원도 나가고 가끔씩은 그런다는 것 아닙니까?

○ 공보관 이춘욱 네.

오경렬 위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쪽 고유업무기능에 차질이 올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차질이 올 수 있도록 해서는 안 되지요. 그렇게 답변하시면서 절대적으로 인력이 부족하다고 답변하시면 안 되고 있는 인력가지고 최대한 가동을 하시고 또 거기서 힘에 부치실 때 지사님한테 말씀드리세요. 구조조정보다는 여기는 인력증원이 필요하시다고.

CATV네트워크구축 실패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동료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했습니다마는 납득이 가지 않아서 묻습니다.

○ 공보관 이춘욱 저희 경기도도 강한 의지를 갖고 끌고 가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케이블TV 착안에 비용과 수익에 대한 불투명성 때문에 상당히 이해가 갈렸습니다. 그리고 또 그 추진하고 있는 간사, 회사의 내부적인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해서 잘 안 됐습니다.

오경렬 위원 그런 부분들을 조정해 주실 수 있는 부분들이 공보관 역할 아니신가요? 네트워크구성에 불참하고 있는 방송사가 성남방송이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어제 공보관실에서 제출한 자료에 나와 있어요. 공보관께서 다른 방송사 다 참여를 하는데 도내에서 유독 성남방송만 불참하는 특별한 이유같은 거, 간사가 효율적으로 역할을 못하고 끌어들이지 못한 능력부재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공보관께서도 적극적으로 나섰어야할 필요가 있지 않았을까요? 그게 이유가 됩니까? 끌어들이지 못해서 실패의 원인이라고 지금…….

○ 공보관 이춘욱 성남방송의 경우는 아까도 리더십 부재 그런 개념보다는 이해와 관련됐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네트워크…….

오경렬 위원 됐습니다. 여기에 대한 책임과 대책, 그리고 대책은 무엇이며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그거 명쾌하게 답변 좀 해주세요. CATV네트워크구축 실패가 중요합니다. 여기에 대한 책임은 누가 져야할 거 아니겠습니까? 실패를 했으며는 거기에 대한 대책도 좀 준비를 하시고 그래야지, 누가 책임질 거예요? 답변하시기 곤란하십니까?

○ 위원장 김영웅 답변을 준비할 시간을 주시고 그 다음 질의하실 게 있으면 하세요. 지금 그 답변을 기다리려면 시간이 가니까…….

오경렬 위원 반드시 답변을 해주시고 다음 한 가지만 더 질의하고 마치겠습니다. 정보화시대 보다 빠르고 신속한 정보습득과 새로운 정책 및 사회동향을 파악 활용함으로써 도민 편의주의에 적극적인 도정을 운영하겠다고, 우리 경기도에서는 신문을 구독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각종 언론사의 중앙지를, 또 지방지를, 지방지가 지금 10개 종목을 구독하고 있죠? 중앙지가 11개 종목인데 지금 일간지 11개 종목 중에 지금 본 위원이 알기로는 지난 10월에 창간한 매일신문도 포함이 된 것입니까?

○ 공보관 이춘욱 아직 포함 못 시켰습니다.

오경렬 위원 왜 같은 중앙지인데 포함이 안 됐는지, 업무보고자료에 나와 있어요. 지금 업무보고자료는 아닙니다. 지난 업무보고자료인데 신문 중앙지가 발간이 되며는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하는, 여러 사람들이 구독을 희망하고 있고 그러는데 사실 그러한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려고 해도 신문이 또 안 들어오는 예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된 건지…….

○ 공보관 이춘욱 신문의 예산은 연간으로 계획돼 있고 또 정기구독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예산을 가지고 매일신문이 일간지로 창간된 것은 얼마 안 됩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다시 예산에서 배정을 하도록 이렇게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문구독 문제는 상당히 미묘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를 저희가 적절히 잘 해결토록 하겠습니다.

오경렬 위원 그런데 공보관께서는 지금 중앙지 11개 종목이 들어온다고 했잖아요? 11개 종목이 들어온다면서요. 11개 종목이 지금 어떤 신문들입니까?

○ 공보관 이춘욱 조선, 중앙, 동아, 한국, 그런 신문들이고…….

오경렬 위원 구체적으로 밝혀 주세요.

○ 공보관 이춘욱 경향, 대한매일,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 국민, 동아, 중앙, 매일, 문화일보, 그리고 일부 코리아헤럴드라든가 경제지같은 경우는 부수는 작지만 저희가 구독을 하고 있습니다.

오경렬 위원 지금 경제지가 중앙지입니까?

○ 공보관 이춘욱 네. 중앙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오경렬 위원 그럼 그외에 다른 신문들도 많이 있네요? 포함은 안 됐지만? 그렇게 경제지도 중앙지라고 말씀을 하신다며는 스포츠서울이나 일간스포츠나 이런 것도 다 중앙지 범주에 들어가야 할 거 아니겠습니까?

○ 공보관 이춘욱 지금 매일경제는 현재 7부를 저희가 구독하고 있습니다.

오경렬 위원 몇 부 구독이 중요한 게 아니고 중앙지에 매일신문이나 여타 경제지를 구독을 하면서 정치, 시사, 전문 신문을 창간한지 얼마 안 됐다고 구독하지 않는 건 문제가 있다라고 본 위원은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반드시 신문이 구독이 돼서 우리들이 볼 수 있도록 공보관께서 관심을 가져주시라는 겁니다.

○ 공보관 이춘욱 알겠습니다.

오경렬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질의했던 부분에 대해서 답변준비가 아직 안 됐습니까? 위원장님 어떻게…….

○ 위원장 김영웅 케이블TV망에 대한 실패, 그에 대한 원인을 물었죠? 그것은 양해하신다며는 서면으로 제출하라고 그럴까요?

오경렬 위원 거기에 대한 책임과 또 대책도 내놔야 합니다. 그래서 책임과 대책도 서면으로 받아야 할까요?

○ 위원장 김영웅 책임이 있다면 책임과 대책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까?

오경렬 위원 그걸 서면으로 받아야 할 건지 위원장님께 제가…….

(「위원장님께서 서면으로 받으라고 하셨잖아요.」하는 위원 있음)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규진 위원 언론사에서 광고료지급요청한 거를 보내달라고 했는데 안 가지고 오셨네요. 그거 한 부만 갖다주시면 되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그러며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공보관실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공보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공보관실 소관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마는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심도있게 감사하기 위하여 그 동안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공보관실 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공보관실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정의 홍보와 도민의 알 권리충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사항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공보관실 소관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3시09분 감사중지)

(15시09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영웅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관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여성공보위원장 김영웅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감사에 임하시는 위원님들과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시는 관계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서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1년도 예산안 심사시에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이하 관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김종민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나오셨습니까?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네.

○ 위원장 김영웅 최병호 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나오셨습니까?

○ 사무총장 최병호 네.

○ 위원장 김영웅 이광희 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관광진흥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관광진흥본부장 이광희 네.

○ 위원장 김영웅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김종민 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과 최병호 사무총장, 그리고 이광희 관광진흥본부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를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해서 김종민 조직위원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조직위원장이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서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2001년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조직위원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0년 11월 24일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 위원장 김영웅 다음은 김종민 조직위원장 나오셔서 2001년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입니다. 먼저 인사에 앞서 안내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감사장이 비좁고 집기 또한 충실치 못한 것에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 위원회가 한시조직인 관계로 상당히 변화하지 못한 점을 너그럽게 배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세계도자기엑스포 개막 259일을 앞두고 2000년도 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맞이하여 의정활동을 통해서 세계도자기엑스포 2001 경기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영웅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여성공보위원 여러분들께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99년 4월 조직위원회가 발족한 이래 20개월이 되었습니다. 다소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마는 세계도자기엑스포는 위원님들의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서 순조롭게 계획대로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그 동안 계획해 온 각종 국내, 국외 업무들이 협정이나 계약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국면을 맞게 됩니다. 국·내외 여건과 경기변동 등 많은 변수가 잠복해 있지만 소기의 계획들이 진지하고도 차분한 협상을 통해서 경제적으로 마무리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동안의 주요 추진사항 몇 가지를 말씀드리면 우선 3개 행사장의 단지조성공사가 위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서 계획된 공정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5월에는 모두 완공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지난 10월에는 ASEM 정상회의와 연계하여 내년 본 행사의 사전행사로서 공사가 진행되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내년도 행사장소에서 프레엑스포를 개최하여 운영기법의 축적과 함께 자연스럽게 내년 행사를 홍보하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내년 행사장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되고 수준높은 도자전시와 각종 공연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업무보고를 통해서 소상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건의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여 수용하여 나겠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우리 조직위원회 간부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최병호 사무총장입니다.

(인 사)

이광희 관광진흥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연복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인 사)

홍광식 총무부장입니다.

(인 사)

박중암 행사부장입니다.

(인 사)

김정석 사업부장입니다.

(인 사)

윤희경 관람편익부장입니다.

(인 사)

서동기 단지개발부장입니다.

(인 사)

임형순 관광진흥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지금부터 세계도자기엑스포2001경기도에 관한 주요업무를 배포해 드린 유인물을 통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페이지 목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내용은 일반현황, 기본계획, 분야별 추진상황, '99년행정사무감사 시정처리요구사항, 참고자료 순이 되겠습니다.

5페이지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직위원회 기구 및 기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도지사가 이사장으로 있고 그 밑에 조직위원회가 있습니다. 조직위원회 밑에는 조직위원회와 자문위원회, 사무총장, 행사홍보본부를 비롯한 3본부 그리고 기획실, 총무부, 행사부, 전시부 이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인가받은 인력 정원은 115명이 되겠습니다. 그 중에 현재 24명이 결원입니다. 그리고 115명 T/O 중에는 파견공무원이 21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6페이지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번에 새로 위원회에 오신 위원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잠시 설명드리겠습니다. 기획조정실은 도자기엑스포 업무를 종합기획·조정하고 도자기엑스포의 대외협력 업무를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총무부는 직원 인사관리 및 후생복지, 예산편성, 지출결산 이와 같은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행사부는 엑스포가 필요로 하는 행사운영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각종 공연 및 이벤트를 주관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전시부는 세계도자기엑스포에 필요로 되는 도자기 전시와 관련된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부분별로 운영해 나가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홍보부는 엑스포의 국내·외 홍보계획을 수립하고 각종 언론 및 홍보매체를 이용해서 홍보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사업부는 엑스포 관련 수익사업을 종합 추진하면서 특히 입장권, 광고·휘장사업 등을 맡고 있습니다. 관람편익부는 금년 후반기에 새로이 편제가 생겨난 부서인데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과 관련된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행사장내에 경비·관람객 질서유지·위생대책 등과 같은 것이 되겠습니다. 단지개발부는 세계도자기엑스포 단지조성 공사를 맡아서 설계·시공·감리·매입 이와 같은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관광진흥부는 관광 기본정책·기획·연구개발 이와 같은 진흥책을 수립하고 관광상품, 관광관련 교통인프라 구축, 관광전략 추진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관광사업부는 관광 종합계획 및 관련 세부 주요사업을 시행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부서별 주요기능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7페이지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산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연도별 재원별로 볼 때 '99년도에 186억원, 2000년도에 777억원, 내년 행사연도에 576억원, 합계 1,539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이중에 국비가 81억원, 행자부 교부세가 25억원, 도비가 1,252억원, 시·군비가 180억원으로 구분되겠습니다. 예산의 사업별 내역으로 보면 엑스포와 관련되는 부분이 1,285억원, 그 중에서 단지조성에 681억원, 행사·전시·홍보에 363억원, 관리운영에 168억원, 관람객 편의제공 및 안전업무에 73억원이 소요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엑스포단지에 토지를 매입하는데 220억원 그리고 관광진흥에 34억원 그래서 254억원이 엑스포 이외 분야에 투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2000년도 예산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단지조성 공사에 450억원, 특수영상물·야간옥외 비쥬얼쇼 제작 및 홍보예산에 36억원, 도자예술 전시 부분에 21억원, 프레엑스포 등 국내행사 및 해외공연 업무추진에 18억원, 일반관리·운영비에 32억원, 광주지역 추가 토지매입비에 220억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 조직위원회의 주요연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1월에 도의회에서 지원조례를 개정해 주셨습니다. 이에 따라서 작년 3월에 문화관광부로부터 세계도자기엑스포 법인설립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4월 1일자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가 구성되었습니다. 엑스포 관련 분야별 계획은 기본계획이 '99년 7월에 이루어졌고 단지개발에 관한 기본구상은 '99년 10월에 완료가 됐습니다. 그리고 조직위원회의 이미지 관련 휘장과 마스코트는 '99년 8월에 결정됐습니다. 이후 '99년 12월 4일에 이천 주행사장 기공식을 가졌고 금년 5월 26일에 여주 공동행사장 기공식, 금년 5월 29일에 광주 공동행사장 기공식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금년 6월에는 세계도자기엑스포를 치르면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고 또 그리고 금년 10월에는 내년행사를 앞당겨서 저희가 운영경험을 축적하고 지역의 동원태세를 확인하기 위해서 프레엑스포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도자기엑스포가 세계적인 행사가 되도록 하는데 필요한 각종 후원은 작년 9월에 세계유일의 국제도자기구인 IAC의 공식후원을 받았고 특히 일본과 결합해서 IAC 집행위원회를 경기도로 유치하는 게 확정됐습니다. 미국 최대의 도자단체가 작년 11월에, 그리고 세계 최대의 세라믹협회가 금년 2월에 각각 저희 엑스포를 후원하기로 결정서를 보내온 바 있습니다.

그러면 기본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11페이지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엑스포 운영과 지역·도자발전 이 양대목표를 위해서 각각 엑스포는 세계적 수준행사도 치르고 경제적인 투자와 규모있는 운영을 하고 이를 통해서 도자문화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의 도자발전과 관련해서는 우선 도자기가 도자기로 끝나지 않고 복합문화관광과 연계돼서 지역의 문화관광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아울러 지역의 도자산업이 경쟁력을 갖고 경기도의 도자기가 세계화로 간다는 목표도 가지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런 목표 아래 저희는 관람객 500만명이 참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도자 분야의 세계성과 예술성을 이번 행사에서 확보하고 기존 국내행사와 차별화된 흥행성을 제고하고 관람의 편의와 도로, 수송, 숙박 등 인프라를 잘 갖추고 국내·외를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를 적극 전개하고 사전점검 철저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한다는 그런 추진방침을 정했습니다.

12페이지 되겠습니다. 이번 엑스포를 개괄적으로 한 번 더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주제는 '흙으로 빚는 미래'로 되어 있습니다. 국내·외 여러분들의 자문을 얻어서 결정한 주제가 되겠습니다. 행사기간은 8월 10일부터 10월 28일까지 80일간으로 잡았습니다. 개최장소는 잘 아시는 것처럼 이천, 여주, 광주 3개의 각각 특색있는 도자마을을 벨트형태로 엮어서 행사를 치르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행사내용은 뒤에 자세하게 나오기 때문에 시간절약을 위해서 생략하겠습니다.

13페이지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희 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의 공식휘장인 엠블렘은 국호 66호 청자정병을 도자기의 소재가 되는 점토에 음각한 형태로 만들어졌고 저희 엑스포의 마스코트 토야도 진흙을 소재로 해서 초벌구이된 도자기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두 작품은 공모를 거쳐서 결정됐는데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14페이지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뒤에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마는 우선 이천 주행사장의 조감도가 나와 있습니다. 조감도의 아랫부분에는 아시는 것처럼 2만평 규모의 설봉호수가 있고 그 상단부에는 영구건물로 자리잡게 될 세계도예센터는 하단에 나와있는 하늘색 부분에 조감도가 나와 있습니다.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서 약 40% 공정이 됐는데 내년 4월말이면 공사가 완료되겠습니다.

15페이지 여주 공동행사장 설명드리겠습니다. 여주 공동행사장은 가보셨겠습니다마는 신륵사앞 남한강변에 있습니다. 조감도에 좌상부분의 원형건물이 생활도자관으로서 영구건물이 되겠습니다.

16페이지 광주 공동행사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감도에 역시 좌상부분에 에메랄드색 나는 건물로 되어 있는 것이 광주조선관요박물관이 되겠습니다. 이것 역시 영구건물입니다.

그러면 분야별 추진사항을 자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9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엑스포 종합운영체제를 구축하는 것과 관련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내용에서는 엑스포의 세계성을 확보하는 문제, 국내·외 지원협력체제를 구축하는 문제, 지역적 개최 기반을 갖추는 문제, 도예촌 상징화 사업을 추진하는 문제 그리고 금년 10월에 있었던 세계도자기 프레엑스포 개최결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2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도자기엑스포의 세계성 확보는 세계도자계를 주도하고 있는 국제도자기구 IAC, 미국 최대의 도자단체, 미국 도자교육평회, 세계최대의 세라믹단체인 미국 세라믹협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이번 행사가 단순히 한국의 경기도에서 열리는 지역적인 도자기 행사가 아니고 세계의 최고 권위있는 기관들이 인정하는 행사다 하는 의미를 지니도록 저희가 이들 기관과 협력해서 앞에 말씀드린 것처럼 공인을 받고 후원을 받고 또 필요한 인적자원과 기술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먼저 세계적으로 유일한 국제도자협의회를 저희가 상대로 각종 활동을 벌여서 공인을 받고 또 이 국제도자협의회의 집행위원회를 경기도에서 개최하도록 유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참고로 이 국제도자협의회를 유치하기 위해서 저희가 일본 세토시와 상당기간 경합을 벌여서 경합 끝에 저희가 회의를 유치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2001세계도자기엑스포가 국제적으로 권위를 부여받게 됐습니다. 그리고 미국 도자평의회의 참가를 확보했는데 그 이유는 이를 통해서 미국의 관광객이 저희 엑스포에 많이 올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전기를 만들기 위해서 저희가 많이 공을 들여서 이들과 협정 관계를 맺게 됐습니다. 그리고 미국 세라믹협회의 공인을 받게 된 이유는 우리나라가 전통도자기 부분에서는 잘 하고 있습니다마는 첨단도자기 부분에서는 상당히 뒤져 있습니다. 그래서 첨단도자기 부분에 있어서 일을 제대로 해나가려면 미국 세라믹협회의 공인과 협력이 없이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미국 세라믹협회의 공인·협력은 지난 2월에 공식후원을 받게 됐고 이에 필요한 기술자문을 받고 있습니다.

2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국내·외 지원협력 체제 구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엑스포는 경기도에서 열리지만 경기도 이외의 국내지역의 협조, 한국 이외지역의 협력없이 이것이 세계적인 행사로, 성공한 행사로 자리잡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일 먼저 경기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22개국, 73개 지방정부를 상대로해서 엑스포에 참가협조 요청 서한문을 금년초에 발송하면서 꾸준히 협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는 올 수 없다고 연락이 온 데도 있고 오겠다고 연락온 데도 있고 해서 현재 마지막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자매결연 지방정부들이 많이 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타 지방자치단체가 적극 참가하도록 하기 위해서 국내의 행자부, 외교통상부, 산업자원부, 관광공사 등으로부터 공식후원을 획득한 것은 물론이고 지난 3월에 전국 시·도지사 실무협의회 안건을 상정해서 지원협조를 요청한 바 있고 경기도내 31개 시·군 관광계장 회의를 열어서 엑스포 소개 및 홍보관 설치를 협의했고 전국 시·도 관광과장 회의를 열어서 시·도에 홍보관을 설치하는 것을 계속 협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개회식 전 날에는 대통령이 주재하는 전국 시·도지사 협의회를 이천 주행사장 현지에서 열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엑스포 참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학생 참가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연초부터 저희가 지속적으로 교육기관과 협조해서 도내에 170만명에 달하는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해서 세계도자기엑스포 개최 사실을 알리고 가족단위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도내에 3,100여개의 학교에 이미 서한문과 홍보물 발송을 연초에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내 시·군 교육청 관계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가할 수 있고 흥미를 갖도록 하는 대책을 계속해서 협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소풍 때 행사현장을 미리 찾아오도록 하고 또 이 사람들이 와서 내가 만든 도자기도 해보는 등으로 해서 흥미를 유발시키는 그러한 것도 지난 1년동안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리고 저희 조직위원회만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관련 각계에 의견을 모으기 위해서 지난 6월에는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그래서 세미나의 주제는 도자기 엑스포로 성공하는 길로 개최했습니다. 여기서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와서 이것을 정리해서 행사계획을 수정해 나가는데 많이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상반기에는 비슷한 형태의 세미나를 한 번 더 개최해서 전문가와 지역의 의견을 좀더 체계적으로 수렴해서 마지막 시행단계에 반영토록 할 계획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행사가 열리는 각 지역이 개최를 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기반을 갖추게 하는 일이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엑스포가 조직위원회에서 실무적인 일을 하지만 3개 시·군의 도예인이 실제 주인이라는 인식하에서 적극 참여하고 행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지역 도예인과 함께 하는 엑스포라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 엑스포 준비 상황보고회를 금년 5월에 이천, 여주, 광주에서 각각 개최한 바 있고 환경정비를 비롯한 손님맞이 운동을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조직위원회의 자문기구와 각종 회의에 3개 시·군의 도예인들을 참여시켜서 각종 의견도 받고 실제로 지역의 요장을 소개하는 책자를 만들 때는 편집위원으로 위촉하고 각종 행사에 초청하는 식으로 해서 함께 대화를 계속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사장 내에서 도자기 판매부스를 만드는 문제와 관련해서 수시로 간담회를 열어서 의견을 조율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조직위원회와 3개 시·군의 역할분담 체계를 갖추는 일이 대단히 중요한 일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3개 시·군과 엑스포가 추진기획단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정식회의로 두 번을 열었습니다마는 그것말고도 서로 수시로 전화협의를 해가면서 행사장 주변정비, 해외홍보, 개최 당시의 필요인력 확보, 국비 확보, 꽃나무단지 조성 등 필요한 세부사항들을 계속 조율해 나가고 있습니다.

2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그 동안 저희가 업무를 추진해 오면서 알게 된 일입니다마는 지역 도자기 업체들이 생각보다는 영세하고 여력이 없기 때문에 저희가 지역 도자업체들한테 생산자금을 융자해 주는 그런 업무를 추진했습니다. 그래서 3개 시·군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기금을 출연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이를 토대로 은행에 융자를 할 수 있도록 해줘서 도예인들이 담보없이 특례보증을 받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희망하는 업체들에 대해서는 3,000만원 범위내에서 무담보 융자가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군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기금은 16억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 도예인들이 세계도자기업과 갑자기 부닥치게 될 경우 많은 혼란도 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외국과 사전에 조율할 수 있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도자업체들을 저희가 유명국가에 견학을 내보내는 업무를 지난 8월에 해서 희망하는 시·군의 10개 업체가 독일·프랑스·영국 등 유럽의 유명도자생산지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금년 12월에는 3개 시·군에 20여개 업체를 선정해서 중국을 견학가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개 시·군에 도자업체가 900개가 있다고 하는데 한 번도 관광을 위한 또는 본격적인 판매를 위한 제대로 된 요장 소개책자가 나온 일이 없습니다. 저희가 전문기관을 동원해서 경기도에 유명한 도자요장을 소개하는 책자를 편집해서 작업하고 있는데 금년 12월말쯤 나올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소개책자는 1만 5,000부 1차로 했고 CD로 2만개 정도를 만들어서 저희가 주요 공항, 백화점, 호텔에 비치해서 국내·외 업체가 관광객들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정된 100대 도자요장 중에서 80개가 3개 시·군에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시범요장으로 지정하고 관광객들이 우선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25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지금 이천, 여주, 광주에서 저희가 엑스포를 엽니다마는 가보시면 알겠습니다마는 이곳 세 곳이 과연 도자기촌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징물들이 너무 없습니다. 그래서 도예촌을 상징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예촌으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도록 이천에 도자조형물, 여주에 도자정병, 광주에 토야조형물 등 이런 상징물들을 만드는 일을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한국도로공사와 저희가 협의해서 이천 주행사장으로 하는 곳인 장암리에 서이천IC를 만들고 있는데 서이천IC를 서이천도자기IC로 명칭을 바꾸는 일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차량통행이 많은 지역을 선정해서 대형 철제도자기 홍보탑 2조를 연중에 설치해서 지금부터라도 통과객들이 여기가 도자기엑스포가 열리는 곳이다 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오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광주 분원리의 도자유적지입니다. 광주 분원리에 조선백자 유적지를 복원할 수 있도록 특별히 14억원을 확보해서 광주군에서 복원을 착수했습니다. 관광객들에게 대단히 관심있는 지역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금년에 저희가 10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동안 기존에 이천축제, 여주박람회, 광주축제 등을 모아서 동시에 여기서 엑스포를 개최함으로써 내년 엑스포에서 어떤 문제점들이 나올 수 있는가 이것을 파악하는 프레엑스포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번 프레엑스포는 시·군에서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이천시는 설봉공원에 약 80만명, 여주는 신륵사 현장에 38만명, 광주는 곤지암 행사장에 45만명 등 해서 163만명이 찾아온 것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프레엑스포를 하면서 저희가 예산절감을 위해서 본격적으로 전시나 공연행사를 지원하지 못 했습니다마는 그러나 최소한 범위내에서 필요한 도자예술 행사와 국제회의, 이벤트 행사를 지원한 바가 있습니다.

이번 프레엑스포를 통해서 도출된 중요한 사항 몇 가지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3개 행사장 관람객들의 입장추이를 분석하니까 전체 관람객의 50%가 토요일, 일요일에 집중됐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1, 2시간대의 행사장 관리, 교통체증 문제, 주차문제 여러 가지가 어렵게 되기 때문에 또 그렇다고 해서 한 번 엑스포를 위해서 도로를 넓히고 주차장을 무한대로 확장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관람객들을 평일로 분산시키는 대책이 대단히 필요하다는 좋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평일에 많은 관람객이 오도록 저희가 지금 계획을 보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수학여행 같은 학생들이 평일에 오도록 조정하고 단체관광객들이 평일에 오도록 하는 그런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두 번째 중요한 문제점은 4인 가족이 엑스포를 보러올 때 한 가족당 경비가 약 9만원이 들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그것은 내년에 입장료를 만 원으로 할 경우 4만원, 식비 3만원, 교통비 2만원, 이렇게 해서 9만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쇼핑비는 별도로 가져와야 된다는 그런 잠정적인 수치를 얻었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국내 경기가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에 한 가족당 9만원이라는 비용은 대단히 부담스러운 비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관람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번 엑스포에서 도출된 교훈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입장료 가격을 어떻게 다시 조정할 것인가, 주차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계속 검토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뒤에 사업분야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지역도예인들은 기존 축제 때 무료입장으로서 해서 사람이 많이 왔는데 경기도 어려워지고 있는데 이렇게 만원씩 받게되면 사람들이 오겠느냐, 또 주차료를 받으면 물건이 팔리겠느냐, 이런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면서 파격적인 입장료 인하, 주차료 면제,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하고 있고 특히 부스 임대료도 인하해 달라는 그런 이야기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에 관람객의 경제적 부담, 지역 도예인들의 건의를 감안해서 입장료, 주차료에 대해서 현재 검토가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행사를 치뤄보니까 3개 시·군하고 저희 조직위원회하고 역할분담이 대단히 중요하다, 말로하는 역할분담이 아니라 구체적인 업무를 놓고서 역할이 잘 분담이 돼야 된다는 그런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현재 조직위원회와 3개 시·군간의 구체적인 역할분담을 하는 문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리고 3개 지역에서 행사를 치르기 때문에 이 3개 시·군에서 중복이 되지 않으면서 상징성을 살려줄 수 있도록 공식행사가 안배가 되어야 되겠다는 결론이 도출됐습니다. 그래서 전야제, 개막식, 폐막식을 3대 공식행사로 선정해서 이것을 각 시·군에 배정하는 그런 형태로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막식은 주행사장인 이천에서 하고 전야제는 대회 홍보에 가장 유리한 광주에서 개최하고 폐막식은 여주에서 하는 방안을 현재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프레엑스포에서 나온 교훈 중의 하나는 관람편익시설이 대폭 보강되어야 겠다는 결론을 저희가 얻었습니다. 그래서 수송이나 주차나 화장실 문제에서 지금까지 설계도상, 또는 도면에서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대폭 보강이 돼야 되겠다하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예를 들면 이번에 저희가 서울하고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을 했습니다. 했는데 셔틀버스마다 정원 40명에 70명씩 타고 이래 가지고 안전문제도 나오고 셔틀버스를 많이 요구하는 서울시민들이 있고 해서 셔틀버스를 대폭 보강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시설은 무한대로 늘리기는 어렵습니다마는 공간이 있는 범위내에서는 대폭 보강토록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행사장내에 저희가 이동식화장실이지만 아주 깨끗한 화장실을 설치했습니다만 이것도 시간당 3,000명 이상 입장하게 되면서 감당할 수 없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동식화장실을 주말에 집중배치하는 그런 문제를 현재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화장실도 남녀간에 배정이 획기적으로 바뀌어야 되겠다, 1대 1로 해서는 너무 여자화장실이 붐빈다 하는 그런 결론도 얻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 교훈은 언론대책이 충분히 강구돼야 되겠다 하는 겁니다. 프레엑스포와 관련해서 참 고맙게도 전국지를 중심으로 해서 우리 프레엑스포에 대해서 100여건이 보도가 됐습니다. 그 중에 90여건이 긍정보도고 부정보도가 11건이 있었습니다. 제한된 홍보예산으로 상당한 홍보효과를 거두었다고 저희는 생각합니다마는 그러나 11건의 부정보도에 대해서는 향후 내년 엑스포에서는 이와 같은 보도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는 취지에서 심층분석을 했습니다. 부정보도 11건 중에서 1건이 전국지에서 있었고 10건은 지방지에서 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와 같은 보도내용 전부가 담당기자, 또는 지역 주재기자들이 교체됨에 따라서 사전에 충분히 행사의 취지나 내용에 대해서 알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 일들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기자들에게 사전에 충분히 설명해 주고 이해를 촉구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29페이지 미래지향적이고 실용적인 단지조성에 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0페이지를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희가 이천, 여주, 광주에 행사장을 만들면서 어떻게든 엑스포 이후에 이들 행사장의 시설물들이 경제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하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영구건물은 최소화하고 임시건물로 대체한다, 그리고 영구건물도 가능한한 다목적으로 설계해서 다목적인 활용이 가능토록하겠다는 방침을 가지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단지의 효용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통체계 등이 개선이 되어야 단지의 효용이 커진다 해서 교통의 체계개선에도 상당히 역점을 두고 설계를 하였음을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저희가 이번 엑스포를 통해서 조성되고 있는 단지의 총면적은 약 32만평이 되겠습니다. 이천지역이 13만평, 여주지역이 3만평, 광주지역이 16만평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말씀드린대로 이천지역에 284억원, 여주지역에 169억원, 광주지역에 228억원이 투자돼서 총 681억원이 단지를 조성하는데 들어가게 됩니다.

우선 영구건물은 저희가 이천에 세계도예센터 1,865평짜리를 짓고 여주에는 생활도자기를 중심으로 보여주는 생활도자관 858평짜리를 짓고 광주에는 이들 두 지역과 달리 경기도가 자랑하는 조선백자를 잘 모아서 전시하는 조선관요박물관 1,006평짜리가 영구건물로 들어서겠습니다.

그리고 임시건물은 주행사장과 공동행사장 취지에 맞추어서 이천에 약 6,000평 규모의 임시건물, 여주에 3,000평 규모의 임시건물, 광주에 4,200평 규모의 임시건물이 들어서고 임시건물의 내용은 도자공방, 생활상품관, 도자기판매장, 식당, 각종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 단지조성과 관련된 현재 공정상황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천 주행사장은 현재 80% 공정이 완료됐습니다. 여주행사장 32%, 광주행사장 40% 공정이 완료됐습니다. 이게 어떤 내용인가 하며는 현재 가보시면 지난 번에 가보셨을 때 하고 달리 이제는 골조공사가 다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동절기에도 아무 지장이 없이 내부 실내공사를 할 수 있는 그런 상태까지 공정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부지매입 추진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단지에 직접 필요한 부지는 저희가 매입해야 될 것이 103필지에 32만㎡가 되겠습니다.

이천은 25필지 19만 8,000㎡, 전부매입을 완료해서 등기가 끝이 났습니다. 여주공동행사장은 28필지 4만㎡를 매입을 해야 되는데 현재 24필지 3만 3,000㎡가 매입이 끝났고 7,000㎡가 현재 매입이 완료가 안 됐는데 지금 포도밭이 들어있는 자리인데 포도밭 보상문제 때문에 조금 시간이 걸리고 있는데 12월 중에는 다 끝날 예정으로 있습니다. 광주공동행사장은 50필지에 8만 2,000㎡를 구입하는 일인데 25필지는 등기가 끝이 났고 나머지 25필지는 현재 등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행사장도 문제없이 토지가 매입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단지내 편의시설을 확보하는 문제인데 행사의 성공은 결국 깨끗한 행사장이 되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불편이 없어야 되는데 그것과 관련해서 프레엑스포때 해 보니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화장실이 깨끗하게 필요한 만큼 들어가는 문제하고 쓰레기가 잘 수거되는 문제, 두 가지로 요약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화장실은 저희가 영구건물을 많이 짓기는 어렵지만 꼭 필요한 영구건물을 짓고 나머지는 임시화장실로 하되 조립식으로 깨끗이 잘 만들겠고 남녀 비율은 1대 3으로 할 계획으로 조정을 해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쓰레기통은 저희가 사람의 주통로를 이번에 파악을 했기 때문에 주 동선상에 적정히 분산배치하고 수량을 좀 늘려서 매일 매일 쓰레기가 정리될 수 있도록 해서 깨끗한 환경이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관람객을 500만명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까 행사가 혹서기에 일부 열리게 됩니다. 8월에 열리게 됩니다. 그래서 더위 때 찾아오는 관람객을 위해서 영구시설과 임시시설로 나누어서 그 분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에어콘, 차광시설, 분수대, 분무시설, 차양막 설치, 이와 같은 일들을 중점 보강을 해서 내년에는 여름에 오셔도 상대적으로 쾌적하게 행사를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통체증 예방을 위한 교통시설 개선문제가 중요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거는 조직위원회 예산에 들어있는 내용들은 아닙니다. 먼저 중부고속도로에서 산본국도로 들어오는 곤지암IC 연결램프를 확장키로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톨게이트가 6개인데 8개소로 늘리는 일입니다. 사업비가 5억원이 드는데 도로공사와 협의해 가지고 전액 도로공사가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3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가 교통전문가들, 프레엑스포 개최결과를 보니까 행사장을 연결하는 구간 중에서 교통부하가 제일 많이 걸리는 부분이 광주 곤지암IC에서부터 곤지암 읍내 사거리까지입니다. 그래서 IC에서부터 읍내 사거리까지 4차선을 6차선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소요되는 예산이 약 39억원인데 공사비 25억원은 건설교통부가 부담을 하고 도로부지보상비 14억원은 경기도가 부담하기로 합의가 됐습니다. 아주 어렵게 건교부하고 협의를 이루어냈습니다. 그래서 현재 확장설계가 진행 중인데 내년 3월부터 착공해서 내년 6월말까지 공사가 끝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산본국도에 걸리는 교통부하를 덜기 위해서 중부고속도로에 장암리에 서이천도자기IC를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은 총사업비가 180억원입니다마는 전액 국비에서 50억원, 도로공사에서 130억원을 부담토록 협의가 잘 됐습니다. 따라서 조직위원회나 도의 부담없이 IC가 엑스포를 위해서 하나 새로 개설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천, 여주, 광주의 행사장을 지금 건설하고 있습니다마는 이쪽에 진·출입로들이 없기 때문에 진·출입로를 개설하는 작업 또한 중요합니다. 그래서 네 군데 진·출입로 교통이 보강이 되고 있습니다. 이천행사장 진·출입로 보강이 66억원, 여주행사장 진입도로에 44억원, 광주행사장 진·출입도로 개설에 3억 2,000만원, 그 다음에 광주행사장 하천 쪽에 측면도로 보강에 18억원, 이런 예산들을 기 투입이 됩니다. 이건 조직위원회 예산하고는 관계없이 별도 재원에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엑스포와 관련해서 행사장 주변의 환경정비 또한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3개 시·군과 같이 합동조사를 해보니까 쾌적한 주변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3개 시·군에 약 576개소가 정비가 돼야 되겠다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그래서 이 576개소를 정비하는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불량주택 120개소, 가로등 117개소, 수목제거 107개, 간판정비 56개, 기타 하천도로 정비 176개소가 개선이 되겠습니다. 이것을 금년 1월부터 저희 환경정비에서 1단계로 금년말까지 시·군별로 사업비를 확보를 하고 각종 간판이나 불법건물은 정리를 할 수 있는, 금년말까지 다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2단계로는 내년 1월부터 내년 7월 사이에 불량주택, 공장 등 철거 또는 미화해야 될 부분들을 정비해 나가고 주변에 하천, 호수, 도로변의 각종 쓰레기, 오물정비도 그때 이루어지겠습니다. 그래서 내년 7월까지는 3개 행사장 주변에 환경정비도 끝나도록 이렇게 돼 있습니다.

35페이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도자기행사기 때문에 저희 엑스포에서는 도자예술이 국제적 수준을 확보해야 된다는 어려운 숙제가 하나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이번 세계도자기엑스포에서 도자예술을 전시하는 것과 관련해서 저희가 기본구상은 도자기의 예술성과 산업성을 복합적으로 보여주고 이를 통해서 도자문화를 활성화하고 이에 따라서 경기도 도자기가 세계화 기반을 갖도록 해서 도내에 도자기업체들이 활성화되도록 한다는데 큰 뜻을 두었고 두 번째는 이와 같이 예술적인 부분들을 보여 주기 위해서는 도자기의 과거, 현재, 미래가 도자문화 문명사적으로 중앙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하는 그런 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5대륙 80개국 이상에서 어떤 형태로든지 저희 도자기엑스포에 도자예술을 참가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현재 세계의 관련기관들과 협의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도자기, 체계적으로, 학술적으로 정리된 도자예술과 산업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관람객들이 볼 수 있도록 하자, 특히 이게 잘 정리가 되어야 일본, 미국, 중국 관람객들이 많이 온다 하는 판단 때문에 저희가 이것을 예술적으로, 교육적으로 잘 내실화시키는 문제도 전문가들과 상의하면서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도자기예술을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관객들이 동시에 이해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일반성도 조화를 시켜야 되겠다는 방침도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전시내용은 37페이지부터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세계도자기유물의 명품 그리고 현대걸작들을 보여주는 문제에 관한 내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제일 저희가 역점을 두고 있는 전시는 세계도자문명전입니다. 세계도자문명전은 이천세계도예센터 1층 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으로 있는데 여기에는 주제가 고대에서 현대로, 동양에서 서양으로라는 주제아래 동양도자기 170여점, 서양도자기 240여점 해서 약 400여점의 도자기를 전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현재 동양도자기는 세계 최고전문가인 정양모 씨를 책임큐레이터로 선정해서 일을 진행하고 있는데 중국의 북경고궁박물관하고 대여교섭이 잘 되고 있고 일본에 세또도자박물관하고 교섭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북경고궁박물관이 가지고 있는 명품 70점은 처음으로 해외로 나온다고 한답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서양도자기는 국내에 서양도자사를 꽤뚫고 있는 전문가가 없기 때문에 전 스위스국립박물관장을 지낸 Schnyder박사를 책임큐레이터로 선정을 해서 일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잘 협의가 진행이 돼서 유럽 각국에 국보급 도자기들이 국내로 반입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동북아도자교류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서양사람들은 도자기하며는 한국, 중국, 일본 3자 관계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한답니다. 그래서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의 도자기가 어떻게 역사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고 발전해 왔나 하는 것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전시가 바로 동북아도자교류전이 되겠습니다. 이 전시는 광주에 새로 짓게 되는 조선관요박물관에서 있게 될 예정입니다. 현재 이 분야는 호암미술관의 부원장으로 있는 김재열 큐레이터가 책임자로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 각종 계획 완성이 지난 여름에 됐고 현재 일본, 중국하고 각각 교섭이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말까지는 구체적인 작품목록이 확정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39페이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세계 현대도자전이 되겠습니다. 세계현대도자전은 우리나라가 대단히 취약한 부분입니다. 우리나라는 생활도자기를 중심으로 발전돼 왔기 때문에 각종 현대미술의 흐름을 반영하는 조형도자기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취약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도자기가 발전하려고 하면 이런 조형분야도 동시에 발전을 해야 되기 때문에 세계에 가장 유명한 작가 40여명의 작품을 출품받아서 전시하는 그런 전시회가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국내전문가가 큐레이터로 선정이 돼서 현재 대상자 40명 중에서 36명으로부터 저희가 출품동의서를 확보했기 때문에 차질없이 진행이 되고 있다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4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세계도자비엔날레 공연이 되겠습니다. 사실 엑스포를 한 번만하고 끝내가지고는 이천, 여주, 광주에 도자기 예술과 도자기산업이 계속적으로 세계와 교류하면서 발전해 나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또 엑스포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매년 개최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 전문가들하고 상의한 끝에 이것을 엑스포 형태로 하지 말고 많이 축소해서 비엔날레 형태로 해서 2년마다 도자비엔날레를 개최한다, 이렇게 되며는 경기도의 도자기가 정기적으로 세계에 소개가 되고 또 세계도자예술과 산업의 흐름이 정기적으로 경기도에 소개가 되기 때문에 대단히 바람직한 방향이다, 그래서 저희가 경기도에 세계도자비엔날레를 내년 엑스포와 함께 하게 됩니다. 그 중요한 내용으로서는 먼저 국제공모전이 있게 됩니다. 이 국제공모전은 이천 세계도예센터에서 개최가 되는데 생활도자와 조형도자로 공모분야를 갈라가지고 대상 1명, 금상 2명, 특별상 16명 등 이렇게 뽑게 됩니다. 지금 이 도자비엔날레를 대한민국이 생기고서 처음하는 거기 때문에 처음엔 여러 가지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습니다마는 저희가 꾸준히 홍보하고 국제기구를 통해서 설명을 하고 국제회의에 나가서 계속 설명을 해서 상당한 인식을 가져왔고 또 많은 문의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품마감이 접수가 내년 1월 1일부터인데 벌써 4개국에서 제가 출국하기 전에 벌써 작품이 들어와 가지고 관리하는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세계도자비엔날레는 엑스포를 대신해서 매 2년마다 개최돼야 될 중요한 도자기예술 및 산업행사기 때문에 여기에 저희가 상당히 행정력을 집중을 하고 있다하는 보고를 드립니다.

41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비엔날레는 아주 대가나 또는 젊은 작가나 모두가 다 모이는 거기 때문에 또 저희가 필요한 사람들, 디자인이라든지 이런 거에서 필요한 사람들을 모아가지고 저희하고 기술교환도 하고 예술적으로 비교도 해보는, 그러기 위해서는 워크숍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기존에 있는 이천의 도자기워크숍, 여주의 도자기워크숍을 약간 보강을 해가지고 내년에 9월 한 달 이천과 여주에서 기존의 국제도자워크숍을 지원해서 세계 각국에 필요한 전문가들이 와서 국내에 새로운 도자예술의 흐름과 기술과 재료를 보여주는 이런 형태의 행사를 가질 예정으로 있습니다.

42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 한 해 저희가 일을 해오면서 앞에 말씀드린 중요한 기획전시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각국의 개인이나 도자단체나 또는 그룹에서 우리도 좀 기회를 달라 하는 이런 의견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의견들을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도록 해서 세계도자광장이라는 것을 설치해 가지고 그쪽에 기획전시회 참가가 안 되는 각국의 여러 작품들을 아주 경제적으로 수용해서 그분들에게 참가의 기회도 주고 또 국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세계도자의 광장입니다. 현재 각국 대사관과 협조가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43페이지로 가겠습니다. 저희가 세계행사를 하면서 한국 부분을 소홀히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별도로 한국의 도자명품을 집대성해서 세계에 보여주고 우리의 도자능력을 과시하는 그런 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한국현대도자전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광주행사장에서 전시가 있을 예정인데 현대 한국을 대표하는 도자작가 70여명의 작품을 모아서 전시하는 행사가 되겠습니다. 현재 한국 현대도예가회와 협의가 잘 진행이 돼서 차질없이 전시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4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한국전승도자전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바꿔 말씀드리면 이천, 여주, 광주가 가장 강한 분야입니다. 그래서 이천, 여주, 광주가 가장 잘하는 도자기만 별도로 모아가지고 그것을 전세계에 보여주고 국내에 보여주는 그런 전시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전시장 관계도 광주박물관에 전시가 되겠습니다. 특히 한국전승도자전은 우리 이천, 여주, 광주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기 위해서 그쪽의 도예대표 및 원로 도예인들에게 의뢰를 해서 현재 진행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생활도자기 중에서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옹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옹기를 중심으로 경기도에서 생산되지 않는 것은 타지역에서 확보를 해 가지고 옹기만 가지고 여주를 중심으로 각 행사장에 옹기전시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현재 옹기전시는 개인이 소장을 많이 하고 있는 분도 계시고 또 상대적으로 경기도에서 생산하는 것이 가격도 저렴하고 하기 때문에 매입을 해가지고 하는 방안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전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내외에서 도자기를 보러오시는 분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것 중의 하나가 요즘 몇 백년 사이에 만든 접시나 주전자나 또는 조각이나 이런 형태가 아니고 원시상태에서 만든 도자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토기형태로 만든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소위 원시도자예술을 보여주는 그런 부분이 대단히 소중한 전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걸 저희가 세계민속도자전이라고 명칭을 붙여서 전 세계의 원시인들이 만들어 쓰던 도자기를 모아서 보여주는 그런 전시가 되겠습니다. 현재 이것은 너무 범위가 넓어 가지고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마는 다행히 이번에 스페인과의 문화교류협정에서 스페인의 세계 최대의 원시도자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하고 이야기가 잘 돼서 그쪽하고 일괄 교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며는 예산도 많이 줄고 작품확보도 쉬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4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아까 처음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저희가 생활도자기는 잘 하고 있는데 자동차엔진이나 의류섬유 천연소재나 의료부품이나 이와 같은데 쓰이는 도자기에 대해서는 약간 낙후돼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지역에서 이와 같이 도자기가 첨단세라믹으로 바뀌어서 현대에서 잘 활용되고 있는 것을 꼭 보여줘야 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건의에 따라서 첨단세라믹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에 있는 세라믹 제품들을 잘 모아가지고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세라믹이, 도자기가 이렇게 과학적으로 발전돼 있다 하는 내용을 보여주는 행사가 첨단세라믹전이 되겠습니다. 국내에서 첨단세라믹을 하고 있는 데가 쌍용연구소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쌍용연구소하고 저희가 협조를 해서 필요한 전시품의 90%는 국내에서 해결하고 나머지 도저히 구할 수 없는 부분은 아까 말씀드린 미국 세라믹협회나 일본 업체하고 협의해서 확보를 할 계획으로 있는데 이 부분도 본격적으로 협의가 돼서 차질없이 전시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세계 산업도자디자인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경렬 위원 잠시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위원장님, 지금 자료를 보게 되면 자료가 120쪽이 훨씬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료를 다 업무보고를 받다보면 사실 감사가 차질을 빚고 있는데 위원장님께서 적절하게 조정해 주셨으면 하는 취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알겠습니다. 지금 각종 전시에 대한 것 설명을 하셨죠? 사실 설명이 좀 길긴 긴데 이것이 도자기엑스포 전체가 해야 할 사안이니까 상세하게 보고하시는 건 좋습니다. 그런데 다양하고 차별화된 공연행사 앞에 까지는 그 템포로 해주시고 공연행사는 좀 요약해서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네, 48페이지 되겠습니다. 의사진행에 지장이 없도록 간략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주는 우리나라 생활 도자기의 60%를 생산하는 곳입니다. 생산하는 도자기들이 제 값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 문제는 세계 산업도자디자인에서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주의 업체들이 그것을 세계적인 디자인 강사를 찾아서 제 값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여주에 특별히 세계 산업도자디자인전을 만드는데 세계적인 도자 디자이너들의 작품만 모아서 하는 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IAC회원전, NCECA회원전 이 부분은 IAC나 NCECA회원들이 우리나라를 많이 찾도록 하기 위해서 그 사람들의 작품을 저희가 받아서 전시해 주는 형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국제도자학술회의 및 IAC집행위원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제도자학술회의는 이번 우리 경기도도자기엑스포가 학술적으로 상당한 근거가 있고 준비가 되어 있는 행사다 하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에서 준비가 된 회의가 되겠습니다. 주제는 도자기의 도와 기 이런 것이 주제가 되는 것이고 영어로는 잴 수 없는 것을 재는 것이 동양도자기의 특징이다 라는 그런 부제가 되겠습니다. 이 문제도 협의가 잘 돼가지고 세계적인 도자 석학들이 내년 행사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와서 각종 주제에 따라서 발탁하고 국내 전문가하고 국내 업체들이 참가해서 토론하는 그런 회의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IAC집행위원회는 내년 9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이천 미란다 호텔에서 개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여기에는 IAC집행위원들이 전원 참석해서 여러 가지 도자기와 관련된 내용들을 논의하고 엑스포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들을 협의하게 됩니다. 이것은 전에도 여러 번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일본이 2005년에 엑스포를 앞두고 이 집행위원회를 유치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마는 우리 문화여성공보위원회가 도와주셔서 아주 의미가 있는 그런 기회가 됐습니다.

53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북한 도자기 참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내에서 큰 관심과 볼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한다는 그런 의미도 있지만 그러나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에 따라서 구체적으로 남북간의 문화교류를 한다고 한다면 가장 손쉬운 부분이 이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북한 도자 참가를 위해서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는데 북한 도공이 엑스포에 와서 시연하고 북한 도자 전문가가 학술회의에 참가하고 북한 도예가가 세계도자비엔날레에 출품하고 북한의 현대도자작품·제품이 엑스포에 전시·판매되고 그 다음에 북한의 평양역사박물관이 가지고 있는 북한의 국보급 도자기가 남한에 와서 전시가 되고 또 가능하면 북한의 공연예술단이 저희 엑스포에 와서 공연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현재 북한 주민 접촉신청이 승인이 나 있는 상태로 다각도의 채널을 통해서 교섭하고 있습니다만 잘 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55페이지 엑스포의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연행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저희 행사를 하는 데 있어서 기본구상, 5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다른 엑스포 행사하고 달리 특히 관람객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참여행사를 많이 만들겠다고 하는 방향을 가지고 있고 그 다음에 예술성, 첨단성, 대중성이 조화되도록 해서 누구든지 와서 보고 즐기고 즐거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향을 가지고 있고 가능하면 경기도가 가지고 있는 도자기와 관련된 전통민속놀이를 발굴·재현을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예산과 관련해서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겠다 하는 이런 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저희가 행사장이 세 군데가 되다 보니까 엄청나게 많은 예산과 인력과 특히 행사 프로그램을 차별화하는 것이 대단히 저희가 애를 많이 먹고 있는 부분 중에 하나가 되겠습니다. 행사내용은 8월 10일 엑스포가 열리기 전에 전국적으로 홍보를 하고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 내년 6월쯤 열린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58페이지 한·일음악회가 되겠습니다. 한·일음악회를 내년 7월쯤 할 생각이었는데 그 이유는 일본관광객을 많이 현장으로 불러들이기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에 한·일음악회를 준비했는데 예산이 10억원 가까이 듭니다. 그래서 한국측이 부담할 부분이 한 2억 5,000만원 나머지 일본측이 7억원 이상을 부담해야 하는데 지금 일본측하고 7억원을 부담하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일본측도 7억원의 돈을 확보하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만약의 경우 일본측에서 7억원을 대지 않을 경우에는 이 행사를 안할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공식행사가 되겠습니다. 59쪽입니다. 개회식, 폐회식 행사인데 이것은 광주에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전야제를 해서 사전에 알리고 이천에서 개막식 해서 공식적으로 대통령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막식을 열고 전체 행사의 마무리를 여주에서 한다는 이런 구상하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각종 행사의 개념, 어떤 식으로 진행할 것인지 이런 문제와 관련해서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6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 엑스포 기간 중에 가장 취약기간이 추석이 되겠습니다. 추석이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입니다. 이 때는 하기에 따라서 사람이 전혀 안 올 수도 있고 사람이 많이 올 수도 있고 하는 아주 극단적인 상황을 맞게 되는 기간이 되겠습니다. 추석기간 중에는 수도권에 귀성하지 않은 사람들을 불러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사를 저희가 별도로 준비해서 추석 때도 사람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80일간 계속 되기 때문에 80일 동안 매일 해야 되는 행사들이 있습니다. 그걸 저희가 상설공연행사라고 하는데 상설공연행사의 첫 번째 내용이 '어서오세요'라는 타이틀로서 얼굴에 그림도 그려주고 피에로가 공연도 하고 화장도 하고 거리의 화가들이 그림도 그리고 이런 식으로 퍼레이드도 하고 그 다음에 캐릭터쇼도 하고 하는 이런 것들, 행사장에 쭉 흩어져서 사람들이 보면 여기 재미있고 흥미있는 일이 있구나 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그런 행사입니다.

6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거리 퍼레이드입니다. 8월 10일에 3개 행사장에서 위원님들, 에버랜드나 과천 대공원에 가보면 고적대 연주를 하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그런 식으로 하루 행사에 길잡이를 해주고, 분위기를 돋구어주는 거리 퍼레이드를 준비합니다. 아울러서 퍼레이드가 지나가고 난 다음에 행사장 주동선상 곳곳에 거리의 악사, 마술사, 연주단, 곡예사 이런 사람들이 관람객들을 즐겁게 해주는 거리공연이 되겠습니다.

64페이지는 어린이를 위한 공연이 80일동안 계속 있게 됩니다. 요즘은 행사의 성격이 어린이가 가고 싶어 해야 가족들이 따라오는 그런 패턴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는 대단히 중요한 엑스포의 고객입니다. 이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이천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여주에서는 어린이 인형극, 광주에서는 아동극 이런 형태로 해서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이 80일동안 3개 행사장에서 계속 열리게 됩니다.

65페이지 청소년 동아리 페스티벌이 되겠습니다. 이천에서는 청소년풍물한마당, 여주에서는 관악그룹사운드, 광주에서는 힙합페스티벌 이런 형태로 진행되는데 이것도 역시 80일동안 청소년들이 와서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그런 청소년 공간을 열어줍니다.

6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66페이지는 이것 역시 유치원생, 초등학교 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그 학생들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서 퀴즈도 하고 장기자랑도 하고 하는 행사가 되겠는데 저희가 명칭을 '토야의 세상'이라고 붙였습니다.

6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세계민속공연 및 유명예술단 초청공연이 있습니다. 이것은 아까 말씀드린 저희 자매결연 정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불행하게도 자매결연된 정부에 좋은 공연단들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별도로 20개국을 대상으로 해서 그쪽에서 항공료를 부담하고 오면 우리가 숙박비하고 일비를 주는 조건으로해서 공연단 초청의 교섭을 한참 진행 중입니다마는 많은 나라들이 항공료까지 부담해 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어서 특히 수준높은 공연이고 관람객을 많이 불러들일 수 있는 공연일수록 저희보고 부담비용을 많이 하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다소간 어려움이 있습니다마는 계속 교섭하고 또 저희가 반대로 그쪽 나라에서 일 있을 때 도와준다는 조건으로 협상을 계속 해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82개국 대사관과 접촉해서 36개국하고 협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68페이지 가수 콘서트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행사기간 80일내내 3개 행사장에서 관람객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시간대에 그 사람들을 불러들일 수 있도록 그 사람들이 올 수 있도록, 거기가면 어느 가수가 뭐를 한다더라 하는 것을 말하자면 제공해서 관람객이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행사인데 여기에는 인기가수들의 콘서트가 되겠습니다. 이것도 제대로 인기가수를 쓰자고 하면 여기 제시된 예산가지고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전략적으로 꼭 필요한 가수는 꼭 필요한 때만 출연시키고 나머지는 일반가수로 해서 예산을 절약하는 방식으로 일을 진행 중입니다만 이것도 가수협회하고 여러 가지 협상이 더 이루어져야 됩니다. 안 그러면 여기 제시한 예산가지고는 3개 행사장에서 80일동안 가수들을 불러서 콘서트를 하기가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6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한국의 향연이라고 하는 행사 제목 밑에 이천에서는 한국의 민속무, 여주에서는 한국의 소리, 광주에서는 한국의 자랑거리를 80일간 보여주는 행사가 되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난타공연, 임동창 국악, 품바 같은 그런 공연팀들을 유치해서 하는 행사가 되겠습니다.

70페이지 손님맞이 행사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손님맞이 행사라고 했는데 일반관람객들이 오셔서 스스로 장기도 발표하고 게임도 즐기고 도자기 경매도 참가하고 하는 그런 내용들이 되겠습니다. 말하자면 행사장을 방문한 분들이 같이 참가해서 거기에 대해서 자기 스스로 기쁨을 찾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그런 행사가 되겠습니다.

71페이지 입장객 사은행사가 되겠습니다. 이것도 아까 모두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관람객이 주말에만 모이고 특정시간대만 모이는 것을 없애기 위해서 아침에 선착순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경품추첨기회를 제공해서 그 사람들이 현장에서 사은품을 타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행사가 되겠습니다. 아침에 선착순 1,000명에게는 추첨의 기회를 준다,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행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간에는 저희가 기업체하고 협찬이 잘 되면 승용차라도 제공하고 세탁기 같은 내구성 소비제를 제공하는 그럴 계획으로 있는데 이것은 협의결과에 달려있습니다.

72페이지 전자게임관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국내 속초, 경주, 광주 각각의 행사장에서 운영했던 것인데 이것없이는 청소년들이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도 많은 예산이 듭니다마는 저희가 국내업체 아니면 일본업체와 협조를 해서 장비나 게임의 소프트웨어나 이런 것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계획에 있고 필요한 최소한의 운영비만 저희가 부담할 방식의 행사가 되겠습니다. 이것도 역시 이천, 여주, 광주에서 80일간 상설로 열리게 되는 그런 게임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73페이지 참가단체 행사가 되겠습니다. 먼저 전국에 있는 광역시·도한테 80일 중에 하루씩 지정해서 그 날을 그 시·도로 와서 공연도 하고 홍보도 하고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겁니다. 그 다음에 경기도의 31개 시·군한테도 하루씩 배정해서 그 시·군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나 사은품이나 이런 것을 소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그런 행사를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것은 참가하는 시·도나 시·군에서 행사비용을 다 부담하기 때문에 조직위원회에서는 큰 예산이 들지는 않습니다.

7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기업의 날이란 걸 지정해서 각 기업체가 자기들의 사원들을 또는 자기들의 고객을 행사장으로 불러서 거기서 그 기업에 행사를 해주도록 하는 게 되겠습니다. 이것도 기업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조직위원회에서는 큰 부담은 없는데 다만 저희로서는 이렇게 해줌으로 인해서 많은 관람객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이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약 10개사 정도가 호응이 있는데 이것도 늘려나가서 관람객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특수영상물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7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앞에 많은 전시, 많은 행사를 설명드렸습니다마는 관중동원력이 가장 높은 것은 역대 어느나라 엑스포나 국내 어느 엑스포를 보더라도 첨단영상기술이 동원된 특수영상물이 가장 집결력이 높은 그런 이벤트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도자기엑스포에서도 도자기의 마스코트 토야를 중심으로 한 도자의 세계를 보여주는 특수영상물을 제작할 계획을 일찍이 세웠습니다. 세웠는데 잘 아시는 것처럼 이 영상물에는 엄청난 예산이 많이 소요가 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국내예산을 조사해 보니까 가장 싸게 한 것도 40억원이고 보통 70억원씩 그렇게 들어갑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했을 때 이것의 흥행성과는 효과가 보장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닌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난 1년간 고심하고 고심하다가 가능하면 예산을 들이지 않고 해보자 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일본측하고 협상해서 현재 합의된 내용은 입체영상물을 만들어서 상영하는데 건물값이 한 20억원 들어가고 영상물을 제작하는데 한 50억원이 들어갑니다. 20억원은 저희가 부담하고 50억원은 일본 측에 부담시키는 그런 쪽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마는 마지막 고비에 와 있습니다. 일본측도 일본에서 50억원을 확보하기가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협상이 타결돼서 결과가 나오면 다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수영상물은 관람객의 체질 특성상 길어야 10분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각종 첨단기술과 첨단장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7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첨단영상물은 저희가 하나 만드는데 70억원이 들기 때문에 3개 행사장에 다하려고 하면 210억원이라고 하는 엄청나게 많은 예산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다 만들지 못하고 주행사장 한 군데만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광주와 여주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아주 고급 도자기 비디오아트를 제작해서 그것으로 대체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도자기 비디오아트를 예를 들면 백남준의 도자기 비디오아트를 저희가 상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접촉과 협의가 진행 중인데 가능한한 최소의 비용으로 하기 위해서 계속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12월 중순이면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7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외국의 전문가, 도자기 기자 이런 사람들이 와서 한국의 도자기엑스포가 제대로 방향을 잡고 있다고 하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도자기와 관련된 기술영상, 예술영상을 도서관 형태로 묶어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우선 저희가 최소의 비용으로 여주 행사장에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쪽의 필름을 무상으로 대여받아 와서 연구하고 볼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 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현재 이것은 미국측 도자기 필름 300점이 확보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50점 정도를 엄선해서 영상도서관 형태로 제공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7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야간 옥외 비쥬얼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하루 행사를 끝날 때가 되면 어두워집니다. 이 때 행사를 관람하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구전으로 행사 이미지를 전파하도록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이 돌아가는 사람들의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 분들의 느낌을 가장 효과적으로 제고하기 위해서 각 엑스포가 야간 옥외 비쥬얼쇼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것을 3개 행사장에 준비하고 있는데 저희는 다른 엑스포가 하루 평균 약 1,700만원이 들어가는 비용을 600만원으로 약 3분의 1로 줄여서 그런 계획으로 일부 확보를 했고 나머지도 준비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8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조금만 빨리 빨리 해주세요. 간단히 요약해서, 유인물이 있으니까 상세하게 하실 것은 하지만 그 외의 것은 요약해서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80페이지입니다. 경기도 도자기 엑스포가 세계적으로 각인이 될 수 있는 도자기 엑스포로 역사상 남도록 하기 위해서 제일 좋은 방법이 세계도자선언문을 이천도자기엑스포 개회식장에서 선포하는 일인데 선언문 만드는 작업을 거의 끝냈습니다. 그리고 도자기 타임캡슐을 묻어서 1000년 후에 개봉하는 이런 작업도 진행 중입니다. 당초 20억원 정도를 소요해서 할 계획으로 하다가 삭감해서 현실적으로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형식으로 타임캡슐을 추진하겠습니다.

82페이지 이천 주행사장에 조형물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당초에 약 15억원 정도가 들어가는 도자탑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마는 너무 예산이 많이 들기 때문에 이것을 곰방대가마 조형물로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서 바꾸어서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주 행사장 내에는 건물 이외에 다른 조형물이 없기 때문에 한글 자모를 이용한 테마파크를 만들고 있습니다.

84페이지 광주행사장 내에도 영구건물 이외에 관심을 끌만한 다른 조형물이 없기 때문에 흙의 나라라고 하는 조형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 개의 공통점이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 지금 광주 행사장에서 진흙이 많이 나고 있습니다. 그 진흙을 이용해서 저희가 직접 고강도의 흙벽돌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세 가지 조형물을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천 주행사장 내에 토야를 응용해서 사람들이 찾아와서 쉬기도 하고 직접 도자기도 만들고 하는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토야랜드 만들기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86페이지 지금 도자기들이 현재 만들어지면서 불량품들은 전부 깨서 버리는데 이것이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공해도 일으키고 쓰레기 처리문제도 일으키고 해서 이것을 어떻게 하면 재활용하는 방법이 없는가 하는 생각 끝에 이것을 기억을 찾아보면 과거에 도자 서낭당이 있었고 도총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도자 서낭당에 또는 도총에 이런 파편들을 모아서 저희가 파편들을 필요할 경우에는 도자에 장식하거나 벽에 장식하거나 의자에 장식하는 데 쓸 수 있도록 하면서 관람객들의 볼거리로 하기 위해서 도자 서낭당을 만들고 도총을 만드는 그런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87페이지입니다. 꺼지지 않는 도자불씨, 이것은 도자기를 만드는데 꼭 불이 필요하기 때문에 소중한 도자불씨를 저희가 소개함으로써 도자기가 불로 만들어진다 하는 걸 보여주면서 하나의 이벤트로 하기 위한 내용입니다.

88페이지 백자 사기마 감투놀이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경기도 분원리 마을에서 1930년대까지 있었던 놀이인데 그 뒤에 중단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걸 복원해서 이번 엑스포때 전통적으로 도자기와 관련해서 민속적인 놀이가 있을 정도로 훌륭한 도자기 전통국가였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문화복원사업의 일환이고 이것이 광주 행사장에서 공연의 하루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재 다행히 이 놀이를 체험한 분이 살아계셔서 그 분의 기억을 되살려서 다시 놀이로 엮어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천, 여주, 광주를 찾는 관람객들이 와서 도자기도 만들고 토야도 만들고 하는 그런 공간을 제공하는데 이것은 너무 비싸게 받으면 많이 오지 않기 때문에 참가자들이 실비만 내고서 만들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클레이 올림픽 보고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도자기를 전공하는 전문가들이 모여서 기술을 겨루는 그런 내용인데 이것은 도자의 기초기술을 발전시키는데 대단히 필요한 행사입니다. 이것을 기술발전의 계기로 삼는 동시에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보여주는 이벤트로 복합해 가지고 고안해 낸 행사입니다.

그리고 91페이지 머드페스티벌이 되겠습니다. 머드페스티벌은 흙을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들의 욕구를 응용을 해서 관람객들이 진흙과 함께 놀 수 있는 그런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92페이지에 신데렐라를 찾아라, 이것은 도자기로 구두를 만들어 가지고 그날 참가한 관람객 중에서 사이즈에 맞는 사람한테 도자기를 기증하는 이벤트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세계민속도자 실연 및 가마소성은 각국의 도자기만드는 사람들이 와가지고 도자기를 만들고 또 그것을 경매에 붙이고 하는 이벤트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도자기경매 9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내용이 어떤 거냐 하며는 각 조합이나 대학에서 작품을 만들어 가지고 팔아서 수익금을 조합이나 학교에 기금으로 쓸 수 있도록 해서 도자업체나 도자기학교가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는 행사가 되겠습니다. 동시에 관람객들은 여기에 와서 좋은 물건을 재미있게 적절한 값에 살 수 있기 때문에 관람객들 참여가 촉진되는 그런 행사가 되겠습니다.

95페이지 차문화 행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도자기하고 차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특히 차의 다구들이 전부 도자기기 때문에 차 문화행사는 다구판매를 결정적으로 촉진시키는 그런 행사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조금 지원해서 다도행사를 열어줌으로해서 지역의 업체들이 많은 다구를 팔 수 있게 되는 그런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든 행사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전국의 차인들이 현재 300만명이 있는데 그분들 중에 상당한 사람들이 저희 행사장을 찾게 되고 또 저희 지역업체들은 다구를 팔 수 있게 되고 그런 행사가 되겠습니다.

97페이지 행복만들기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마는 이것은 저희가 여주지역을 상정하고 있는데 약 30평규모로 우리 생활속에서 도자기가 응용이 되면 생활이 행복해 진다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주방에 도자기가 어떻게 쓰이고 있고 거실에 어떻게 쓰이고, 안방에 어떻게 쓰이고 하는 이런 것들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럼 사람들이 그걸 보면서 우리 집도 이렇게 꾸며야지 하는, 그런 것을 보게 되는, 체험하게 되는 그런 행사가 되겠습니다.

너무 간단하게 설명을 드려 죄송합니다.

98페이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입장권, 아까 앞에서 말씀드렸는데 지난 2월에 입장권을 책정할 때는 기준을 어른 한 사람이 한 장소를 볼 때 1만원, 두 장소를 볼 때 1만 3,000원, 세 장소를 볼 때 1만 5,000원 이렇게 책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프레엑스포도 치루고 국내경기가 어려워지고 하면서 이걸 좀 낮춰야 되는 거 아니냐 하는 의견들이 많이 대두가 됐습니다. 그래서 현재 여러 가지 논의 중에 있는데 저희가 최종안이 나오는 대로 이사회를 거쳐서 조정할 생각입니다마는 아까 말씀드린 1만원, 1만 3,000원, 1만 5,000원을 예를 들어서 5,000원, 8,000원, 1만원 체계로 조정하고 취약한 학생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학생요금을 하향할 경우 입장료 수입목표가 당초에 300억원이었는데 150억원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조직위원회 입장에서 보며는 저희는 1만원, 1만 3,000원, 1만 5,000원 체계를 고집을 하고 싶은데 지역주민의 소득 입장에서 보면 이걸 조정을 해야 되고 하는 상호모순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조직위원회 수익이 되든 지역주민의 수익이 되든 어느 쪽으로 수익이 되며는 경기도 전체로 볼 때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이것은 의견이 집합돼서 결정이 되는 대로 저희가 수용을 할 수밖에 없지 않겠나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저희로서는 이렇게 되며는 입장권 수입이 예상보다 반으로 줄기 때문에 다소 어려움이 예상이 됩니다. 어쨌든 이 부분은 12월 중에 정리를 해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내년 1월부터 저희가 입장권을 예매를 시작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입장권 디자인은 오늘은 못가지고 나왔습니다마는 저희가 확정을 해놓고 있습니다.

부스임대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부스임대사업은 또 저희 도자기엑스포로 봐서는 수익의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이것을 세 가지 차등가격을 적용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해외참가업체한테 받는 기준, 그 다음에 경기도 이외에 국내의 업체한테 받는 기준, 그리고 경기도 지역업체한테 받는 기준, 이렇게 세 가지로 갈라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논의를 했는데 국제 관행도 참고를 하고 국제판매가격도 참고해서 했는데 지금 저희는 물건을 팔지 않고 전시만 할 경우 해외에서 참가하는 업체는 1㎡당 30만원을 받을 생각입니다. 국내업체의 경우에는 해외와 마찬가지로 30만원을 받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경기도 업체가 전시만 할 경우에는 15만원, 반가격인 15만원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판매부스는 와서 물건을 파는 부스를 임대할 경우에는 해외업체에 대해서는 1㎡당 100만원, 국내업체는 판매부스 만들어 주는 원가에 관리비를 조금 붙인 40만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역업체에 대해서는 1㎡당 20만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도자기나 문화상품이 아닌 식음료에 대해서는 1㎡당 60만원을 받을려고 내부규정은 정해 놓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지역업체에서는 두 가지 의견이 대립이 됐습니다. 하나는 싸게 해달라 하는 거고 또 하나는 너무 싸게 하면 아무나 들어와 가지고 품질콘트롤이 안 되기 때문에 적정하게 받아달라 하는 의견이 두 가지가 대립됐는데 저희도 그걸 참고를 하면서 기존 지역축제의 임대가를 감안을 해가지고 그렇게 정리를 했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주차장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금 경주문화엑스포, 강원관광엑스포는 대형버스의 경우 한 대당 8,000원, 소형차의 경우는 한 대당 4,000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을 경우 약 12억원정도의 주차장 수입이 생기게 되는데 지금 이 부분도 우리 엑스포는 강원도나 경주하고 달리 보여주는 동시에 업체가 물건을 파는 건데 이렇게 받으며는 물건을 못 사간다, 그러니 주차요금을 대폭 할인해 달라, 싸게 해달라,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받지말아 달라 이런 얘기까지 나옵니다. 그래서 현재 연구하고 있는 것은 소형, 대형 구분없이 한 대당 2,000원정도 받는 걸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할 경우 주차료 수입은 한 4억원이 좀 넘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 2,000원을 받는 것에 대해서도 관람객이 물건을 일정액 이상 구입하면 주차료를 면제해 주는 방안, 이것도 병행검토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자면 3만원 이상 물건을 산 사람이 영수증을 제시하면 주차료를 안 받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조직위원회가 수입이 감소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이렇게 해야 참가하는 지역 도자기업체들이 혜택을 보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상당히 손실이 오는 부분입니다마는 그러나 참가한 지역업체들의 소득을 위해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도 이사회에 올려가지고 12월 중에는 결정을 하겠습니다. 대체로 2,000원을 받되 3만원이상 사며는 면제해 준다 이런 쪽으로 의견이 모이고 있습니다.

휘장사업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휘장사업은 앞에서 보인 저희 청자전병이 들어있는 엠블렘하고 마스코트를 물건에 붙이거나 광고에 쓰는 거를 대가로 해서 저희한테 후원금을 내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역대 엑스포에서 많이 노력들을 했는데 그렇게 성과가 좋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다행히 농협하고 일차로 공식은행을 맺었습니다. 농협이 저희 휘장사업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현금으로 20억원을 후원금으로 내고 그리고 입장권 발매에 들어가는 비용을 농협이 다 부담하는 조건으로 농협이 우리 조직위원회의 공식은행이 됐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입장권 파는 것 한 매당 4%의 수수료를 주는 걸로 1차로 농협이 휘장업체로 저희하고 계약체결을 했습니다. 저희가 농협으로 부터 받는 돈은 500만장이 다 팔렸을 때 32억원 정도 되고 저희가 수수료로 주어야 될 돈은 8억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입장료 요금을 조정하면 조금 금액이 차이가 나겠습니다마는 조정하기 전 상태에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현찰 20억원에 플러스해서 1∼2억원 정도 예산 나가는 걸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그리고 13개 업체가 저희하고 계약을 체결해서 계약고가 3억 5,000만원 정도 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그 업체 중에서 두 세 개정도가 계약금을 포기하고 그만 두겠다고 그래서 그만 두었습니다. 왜 그러냐 그랬더니 경기가 어려워서 장사가 잘 안 될 것 같다고 해서 두 개가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뒤에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마는 일본 측에서 휘장료를 내고 들어오려고 하는 기업들이 많이 있어서 현재 국내업체들하고 조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휘장사업 부분은 저희 도자기엑스포가 국내 어떤 엑스포보다도 성공적으로 잘 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며는 지금 아직 타결이 안 나서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마는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본의 후지필름이 3,000만엔을 내고서 행사장 내에서 자기네 후지필름을 팔겠다고 합니다. 3,000만엔은 우리 돈으로 3억원입니다. 3억원이라는 돈을 필름을 팔아서 되찾아가려면 필름을 200만통인가를 팔아야 아마 3억원이 나올 겁니다. 그러나 우리 엑스포의 이미지를 통해서 자기네들의 홍보기회가 되기 때문에, 필름은 200만통이 팔릴 수가 없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많이 팔리면 15만통밖에 안 되는데 그럴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해외측에서 우리 휘장에 대해서 인기가 좀 있어 가지고 진행 중입니다마는 상당한 시간이 더 걸릴 겁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신호가 있어서 마지막으로 기도를 해 보고 있습니다.

102페이지 광고사업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광고를 기업들로부터 하게 해주고 돈을 받는 사업입니다. 예를 들면 고속도로 타고 내려오시며는 광고들이 쭉 서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걸 전문기관에 용역을 줘서 검토를 했더니 저희가 그런 야립광고를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사실상 없는 것 같고요, 지금 미관문제 때문에 중앙부처들이 강력히 반대를 하고 있고 지금 어지간한 장소는 다 들어차 가지고 그 사업을 하기가 조금 어려운 입장입니다. 그러나 행사장내 광고를 통해 가지고 저희가 추가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현재 협의를 진행하고 대행사를 다음 달 중순에 선정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103페이지 해외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해외사업은 한국 이외의 지역에서 도자기엑스포에 참가하는 업체를 확보하고 관람객을 확보하고 입장권을 팔고 이런 일들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것을 저희 조직위원회에서 자체로 이 해외사업을 제대로 하려고 그러면 전문직원이 50명에서 70명은 있어야 됩니다. 저희 조직위원회 형편상 전담부서와 전문인력을 유지하고 또 거기에 직접 각종 비용을 댄다는 건 어렵기 때문에 처음부터 방향을 틀어가지고 조직위원회에 해외사업을 대행해 줄 수 있는 국제적인 회사들을 저희가 국제응모를 시켰습니다. 국제응모를 시켜 가지고 일본의 도큐에이전시가 선정이 됐습니다. 도큐에이전시하고 저희하고 어떤 조건을 맺었냐하면 도큐에이전시가 벌어들는 돈의 80%는 조직위원회에 귀속시키고 20%는 대행수수료로 가져간다, 이렇게 합의를 해서 기본계약을 지난 9월 25일에 조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해외사업을 하는데 필요한 인력확보에서 부담을 좀 덜었고 또 특히 인력이 있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고 해외업무를 아는 전문인력이 있어야 되고 사업노하우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대단히 어려움이 예상되는 부분인데 저희는 이렇게 국제입찰을 통해 가지고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래서 도큐에이전시하고 저희하고 상당히 계속 협의를 해 가면서 일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앞에 말씀드린 일본 지역 휘장업체들이 참여하려고 하는 것도 도큐에이전시가 일본 내에서 계속 교섭을 하고 홍보를 하는 내용이고 특히 이 도큐에이전시는 앞에 말씀드린 특수영상물 제작비 50억원을 부담하도록 그렇게 돼 있는데 그러나 일본도 역시 우리나라처럼 불경기 속에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보다는 조금 낫지만 역시 후원금을 받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특히 이것이 월드컵이나 올릭픽이나 이와 같은 이미 국제적으로 알려져있는 대형행사같으면 낫겠는데 도자기라고 하는 대단히 생소한 행사기 때문에 이런 어려움이 많이 잠복해 있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서 조금이라도 더 해외로 부터 확보하는 그런 노력을 계속 하겠습니다.

105페이지 관람편익대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건 앞에도 좀 말씀이 나오고 했습니다마는 간단간단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교통소통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희가 자문위원을 구성해 가지고 경기개발연구원에 의뢰를 해서 대책수립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가지고 조금이라도 더 원활하게 교통이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관람객의 숙박편의를 제공하는 문제인데 이것은 이천, 여주지역에 잘 아시는 것처럼 좋은 호텔은 별로 없습니다. 있긴 있지만 몇 개 없기 때문에 이천, 여주, 광주뿐만 아니라 인근에 7개 시·군, 그 다음에 서울에 일본인들이 많이 오는 지역에 호텔, 여기에다 묶어가지고 숙박업소를 확보하는 그런 노력을 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숙박업소는 저희가 선정한 관광 컨소시엄에서 외국단체관람객은 협의를 할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수학여행이나 이런 단체로 오는 사람들은, 국내에서 오는 사람들은 저희가 경기 투어텔이나 연수원 기숙사 같은 데를 확보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사장안에는 안내소, 물품보관시설, 은행, 우체국, 통신센터, 택배센터, 병원 심지어 소방서, 경찰서까지 다 설치를 해서 80일동안 쾌적하고 안전하고 불편없이 관람객들이 다녀갈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와 도우미 운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쉽게 말씀드려서 자원봉사자라고 해도 이것이 일당이 필요합니다. 최소한의 경비를 지불해야 되고 도우미들은 대단히 고가의 임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행사장이나 자원봉사자나 도우미없이는 원활한 행사진행이 안 되기 때문에 저희가 비율을 잘 조정을 해 가지고 최대한 예산이 절감되는 방향으로 자원봉사자와 도우미를 확보해서 행사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국·내외 홍보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국·내외 지원협력체제를 만들기 위해서 주한대사관, 공보관, 외신기자 이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1년여에 걸쳐 꾸준히 초청설명회를 하고 또 필요하며는 서울가서도 설명회를 하고 그리고 도내 학생들 참가를 위해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필요한 홍보물이나 교육청이나 학교에 협조를 지금 진행을 해 왔고 그리고 또 외국에서의 참가를 촉발하기 위해서 도자기엑스포하고 직접 관련이 있는 해외행사 중에 큰 거, 그 다음에 관람객도 보며는 국내도 마찬가지고 해외도 마찬가지지만 어떤 행사도 보러간 사람이 또 다른 행사도 보러갑니다. 그래서 저희가 베를린국제관광박람회, 그 다음에 시드니올림픽 이런 데서 거의 참가가 확실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 홍보부스같은 것을 여러 군데 내보냈고 각종 관광박람회에도 홍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열리는 주요행사에 홍보부스를 금년만해도 14개 행사에 167일간 설치해서 운영을 했습니다. 지금 저희가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경기 도내에 고정시설물을 이용한 홍보간판만들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포공항 출·입국장 전광판에 저희 엑스포홍보를 실시하고 있는데 지하철에 하는 문제, 심지어는 부산아시안게임 홍보판에 까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더 저희가 신경쓰는 것은 경기도 관내를 관통하는 고속도로 변에 시·군이 보유하고 있는 공익홍보탑들이 있습니다. 그 홍보탑을 교섭을 해서 현재 4개소를 세계도자기엑스포 홍보탑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그래서 문화여성공보위원회에서 좀 도와주셔서 경기도내 각 시·군이 보유하고 있는 공익야립간판이 도자기엑스포간판으로 바뀔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각종 행사장 육교라든지 터널이라든지 이런 데 본격적으로 행사를 고지하는 홍보판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광고업체를 선정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홍보가 또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기회닿는 대로 관련 국제행사나 회의에 또는 도청이나 다른 기관에서 나갈 때 브리핑을 해서 홍보도 하고 있습니다마는 근본적인 문제해결은 그렇게 해서는 어렵기 때문에 저희가 아리랑TV가 지금 전 세계에 방영이 됩니다. 그래서 금년 12월부터는 아리랑TV를 통해서 전세계에 엑스포홍보를 전개할 계획으로 있고 또 행사에 좀 임박해서 내년 봄쯤부터는 다른해외TV나 국내TV를 활용하는 홍보문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의 세계홍보를 많이 도와주는 것이 도자기엑스포의 인터넷입니다. 인터넷인데 이것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불어 이렇게 돼있기 때문에 인터넷이 상당히 효과를 보아왔습니다마는 이 인터넷을 너무 기초적으로 만들어놔 가지고 찾아들어 오고 들어와서 보고 하는데 문제가 많기 때문에 내년 1월까지는 방문하기 쉽게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홍보물을 만들어 가지고 저희가 여러 군데 쓰고 있는데 그러나 꼭 필요한 것만 만들어 가지고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엑스포나 다른 행사보다는 홍보물 종류가 위원님들께서 느끼시겠지만 좀 적습니다. 종류만 많아지면 비용도 많이 들고 관리도 어렵고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것만 제작을 해서 쓰고 있다 하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관광객 문제와 관련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1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관광객이 여기에 와서도 안내를 잘못하거나 또 지역주민들이 불친절하거나 이렇게 되며는 효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세계도자기엑스포길잡이란 책을 만들어 가지고 금년 프레엑스포 때부터 안내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교제를 주고 교육을 시키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영어, 일어, 중국어, 불어로 번역해서 내년 1월까지는 필요한 사람들한테 세계도자기엑스포를 설명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갖추도록 조치를 해서 관광객안내에 부족함이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도자기엑스포를 찾아오게 될 관광객의 숫자로 따지면 제일 많은 게 일본이고 그 다음이 중국이고 그 다음에 미국, 동남아, 유럽 이런 순으로 되지 않을까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과 중국 관광객에 대해서는 특별히 홍보를 더 강화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제 저희가 그 동안 유럽, 미국, 일본하고의 관계정립 때문에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만 이제 12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동남아, 중국 이쪽도 챙기는 문제에 착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행스럽게 중국하고 몇 군데 교신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쪽은 유럽 사람들하고 달리 관광가는 것을 유럽이나 미국처럼 1년전에 결정하지 않고 임박해서 결정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저희가 업무우선순위를 조정했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2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엑스포에 오신 분들이 엑스포만 보고 가서는 경기도 전체에 큰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오신 분들이 경기도에 많이 머물고 많이 쓰고 또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경기도 관광정보를 우리 관광진흥공사에서 열심히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나온 것도 있고 현재 일본측하고 조율하는 것도 그렇습니다마는 이 문제도 잘 진행이 되고 있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특히 저희 도자기엑스포에서는 일본지역 관광객의 한국내 체류를 위해서 일본의 5대 여행사 컨소시엄을 지금 만들어놨습니다. 지금 일본의 JTB를 비롯한 5대 여행사 컨소시엄하고 한국에 저희가 롯데여행사를 비롯한 4대여행사 컨소시엄을 만들어놨습니다. 양 컨소시엄간의 협의를 통해 가지고 관광객들이 이쪽으로 많이 오도록 하는 그런 조치가 진행이 되고 있음을 보고를 드립니다.

그리고 121페이지 관광전문해설가 양성 문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문화관광부도 전문해설가가 필요하다고 해가지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저희가 문화관광부의 계획과 협조를 해서 지금 문화관광부는 문화해설사를 만드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도자기해설사, 이것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금 교육일정, 합동교육, 이런 걸 협의를 하고 있는데 이달말쯤이나 내달초쯤이면 나올 겁니다. 그래서 도자기해설사도 양성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122페이지는 경기투어텔이 있는데 잘 아시는 것처럼 도자기엑스포 뿐만이 아니라 한국을 찾는, 경기도를 찾는 관광객들은 여러 층입니다. 고급호텔에 가시는 분도 있고 고급호텔보다는 중급호텔을 원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그것보다 더 싼 데를 원하기도 하고 또는 텐트칠 수 있는 자리만 주길 바라는 배낭족도 있고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경기도의 특성을 살려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어차피 특급호텔이 적기 때문에 그 다음에 중저가호텔을 많이 확보해서 그 사람들을 확보하도록 하는 노력 중의 하나가 투어텔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 투어텔을 계속 확대를 해 나가고 지정을 해 나가고 있는데 이것도 실무적으로는 조율을 많이 해야 될 부분들이 있습니다.

123페이지 작년도 감사시 시정 또는 처리해야 될 것으로 지적받은 내용들이 많이 있는데 그 결과를 간단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저희 조직위원회가 시정요구 2건, 처리요구 5건, 건의사항 6건 해서 13건의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 중에 7건은 완료가 됐고 현재 진행 중인 것이 6건이 있습니다. 시정요구하신 것 중에는 자료를 잘 만들어라 하는 지적이 계신데 저희가 계속 이것은, 조직이 한시적이다보니까 이런 자료만드는데 아직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이런 점에 대해서 계속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조직위원회 명칭이 조례와 전혀 안 맞는다는 지적이 계셨는데 이것은 금년 3월에 고쳐서 일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외국홍보시 대학교수, 연구단체, 전문단체에도 홍보자료를 나누어 주면 좋겠다 하는 요구가 계셨는데 이것은 그때 지적을 받아서 그대로 저희가 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적극적인 홍보계획을 수립하라는 말씀이 계셨는데 저희가 홍보에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고 또 각종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마는 이것은 지금 끝났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고 현재 진행 중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이렇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결원이 있는데 충원이 안 되느냐 이런 말씀이 계셨는데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마는 와서 해 보고 요즘 젊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힘들면 금방 갑니다. 참 그런 면에서 상당히 어려움이 있고 또 하나는 아주 근본적인 문제는 내년 10월이면 끝나는 조직입니다. 저희가 꼭 필요로 하는 전문가들은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그런 사람들을 설득해서 오게 되며는 저희 직원들이 공무원보수표에 의해서 봉급을 주고 있는데 그것보다는 턱없이 많은 보수를 요구하기 때문에 사람을 확보할 수 없고 그런 문제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어쨌든 그래도 많은 인원을 주셨기 때문에 저희들이 서로 부족한 것을 보완해 가면서 단결해서 열심히 일을 해 나가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전에 보다는 충원율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필요한 전시전문가, 행정전문가, 해외사업전문가 이런 부분에서 사람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계속 노력해서 행사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국고보조금이 삭감된 거에 대한 대안을 마련토록 말씀이 계셨는데 이것은 도청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저희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그렇습니다마는 계속 노력해서 조금이라도 더 확보토록 하고 부족한 범위는 내년에 행자부교부금이라도 더 받아서 도비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계속 노력을 하겠습니다.

홍보영상물이 미비하다 이런 지적이 계셨는데 사실입니다. 홍보영상물을 동영상으로 만들면 보통 한 3억원씩 드는데 저는 그렇게 봤습니다. 3억원씩 들여서 만드는데도 계속 내용이 바뀌는데 그럴 수 있겠느냐, 우린 슬라이드로 한다, 슬라이드로 만들다보니까 돈은 3,000만원이 들었습니다. 다른 엑스포보다 10분의 1이고, 그래서 화질이 좀 떨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마는 그 뒤에 계속 저희가 바뀌는 내용에 필름을 갈아끼우면서 정리를 해 가지고 지금은 상당히 그때보다는 좋아진 실정으로 슬라이드가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필요한 영상물이 있다며는 이것은 더 확보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나머지 여섯 가지 말씀이 계십니다마는…….

○ 위원장 김영웅 건의사항은 유인물로 하지요.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그러시면 양해를 해주신다며는 건의사항 6건은 여기 나와 있는 유인물로 대체를 하겠습니다.

뒤에 참고자료로 이사명단, 조직위원명단, 사무처 간부명단인데 양해해 주신다며는 유인물로 갈음하고 저희가 업무가 본격화되다 보니까 보고분량이 지난 번보다 세 배이상 늘어나 가지고 시간을 과다하게 써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 위원장 김영웅 조직위원장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대체적으로 보고를 받은 시간이 2시간 반 이상 받았는데 한 10분간 쉬었다 할까요?

(「정회 좀 하지요.」하는 위원 있음)

그러며는 약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7시30분 감사중지)

(17시41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영웅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순서입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을 듣는 것으로 진행하고 보충질의시에는 필요에 따라서 일문일답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께서는 피곤하실 텐데 앉아서 질의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주 위원님.

김기주 위원 장시간동안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보고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부천 출신 김기주입니다. 김종민 위원장님께서는 그 동안 도자기엑스포조직위와 바르셀로나 상공회의소간 도자기엑스포 참가 양해각서 조인 체결과 또한 이와 관련 각종 섭정조인의 참석은 물론 도자기엑스포에 대한 성공적 개최 홍보를 위한 주력을 많이 하신 가운데에서도 오늘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의 수감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주신 위원장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들을 비롯해서 노고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먼저 입장료, 주차료 등의 가격인하 요청에 대한 대책을 질의하겠습니다. 조직위원장님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이번 엑스포가 개최되는 이천 주행사장은 14년째, 여주는 12년째, 광주는 3년째 도자기 축제가 개최되었으며 그 동안 주차료 및 입장료는 징수하지 않았고 판매참가 부스 임대료는 1개 업체당 100만원 내지 300만원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년 엑스포에는 세계 80여개국과 약 500만명의 관람객이 참가함이 목표이며 개최기간도 80일로서 장기간임을 고려하여 조직위원회에서는 입장권 요금 1개소당 관람 1만원, 2지역당 관람 1만 3,000원, 3지역당 관람 1만 5,000원으로 입장권 가격을 결정하는 등 유료입장으로 방침이 정하여졌으나 지역도예인들의 경기침체 지속으로 인한 관람객 감소와 도자전시율 저하를 우려하여 입장료, 주차료, 부스 임대료 등에 대한 가격인하를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조치계획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최근 일부 언론의 지적에 의하면 하남 환경엑스포, 고양 세계꽃박람회, 이천 국제종합심포지엄 등 도내에서 개최된 국제행사 등의 운영이 대부분 미숙한 관계로 많은 실패를 하였고 또 이 어려운 경제에 예산만 낭비했다고 하는 이러한 여론이 많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도자기엑스포는 이러한 전철을 밟지 않고 경제적인 투자로 규모있고 내실있는 행사를 개최해야 하는데 어떤 대책이 있는지 조직위원장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고 아울러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내년 엑스포에 외국 도자업체들이 많이 참여하여 도자판매를 실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경우 경기 도자기가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여 외국 도자기만 판매되는 사항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는 목소리가 많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조직위원장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에 대한 행사만족도 제고대책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내년도 세계도자기엑스포는 단순한 문화예술행사 차원을 넘어 도자산업과 복합적으로 소개되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도자문화를 우리 국민들에게 널리 인식시키고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세계 규모의 종합엑스포라고 본 위원은 생각되며 이번 엑스포에는 일반 관람객 뿐만 아니라 도자 분야 예술과 도예업체 등 다양한 계층에서 참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기존 도자기 축제에는 단순히 도자기를 일방적으로 판매하였고 입장료와 주차료를 징수하지 않았지만 내년 엑스포에는 유료입장으로 이에 상응하는 수준 높은 도자기 전시 뿐만 아니라 각종 영상물 상영과 이벤트 공연 등 관람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야만 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한 국내·외 관람객이 귀가하여 정말 유익한 행사라고 주변이웃과 친구들에게 관람을 권유할 것이고 자연스럽게 엑스포 관람 분위기가 확산되어 500만명의 관람객 유치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그동안 조직위원회에서 준비하여 특정한 도야 분야 기획전시 및 해외 유명 전통·현대공연 등 현안과 이에 소요되는 경비내역, 남은 시일동안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를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엑스포단지 조기 마무리 및 안전시공 대책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천에 세계도예센터, 여주에는 생활도기관, 광주엔 조선관요박물관 등 영구건물을 포함한 3개 행사장 단지조성 공사를 1년이라는 아주 짧은 기간내에 완공하겠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절대 공기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동절기 공사 등으로 부실시공이 우려되는데 안전공사 등에 대한 조직위원장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고 아울러 내년 5월, 6월에 건물이나 부대편의시설이 완공될 경우 시운전 및 점검시간이 짧아 개막에 차질이 우려될 것으로 본 위원은 판단되는데 이에 대한 조직위원장님의 견해를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김기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윤학상 위원님.

윤학상 위원 내년 8월에 시작되는 도자기엑스포 개최를 위해 노고가 많으신 김종민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안양시 출신 윤학상 위원입니다.

첫째 여주, 이천, 광주 세 곳에서 분산개최로 인하여 외국인 관광객이 어디에 가서 봐야할지 몰라 혼돈을 가져올 수 있고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의 도자역사나 문화가 어느 정도인지 한 눈에 볼 수 없는 아쉬움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지금이라도 한 곳을 지정하여 한국도자의 메카로 집중 육성할 의사는 없는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는 유럽이나 불란서에서 많은 관심과 홍보를 많이 하실 줄 알고 있고 본 위원도 함께 홍보차 출장도 가보았습니다마는 도예전문가들이 엑스포 때 많이 찾아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마는 일반 관광객 유치에 얼마나 많은 효과를 가져올지 의문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하기는 스페인 까딸루냐를 비롯한 중국 광동성, 중국 요령성, 일본 가나가와현 등 타 자매도시에 널리 홍보해서 단체나 일반 관광객이 많이 올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데 위원장 생각은 어떠하신지 또 다른 방법의 관광객 유치방안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셋째, 외국 홍보활동에 대한 국가별 출장횟수 및 비용에 대해서 먼저 자료로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자료로 꼭 본 위원에게 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생각하기는 전문도예가의 엑스포 참여도 중요하지만 먼저 일반 관광객을 많이 유치해서 한국의 혼인 도자기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 위원은 유럽이나 불란서 쪽은 현 상태를 유지하면서 동남아시아 쪽에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위원장님의 대안이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일전에 대만도자협회에 가서 한국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사무총장을 만나봤습니다마는 전혀 아는 바도 없고 그래서 참여해야 될지 전혀 백지상태에 있어서 제가 당황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만에서 자료를 가지고 왔는데 제가 위원장님께 차후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넷째로 도예단지를 이용한 국제적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우리나라의 도자기 문화를 세계에 널리 홍보하기 위한 세계도자기엑스포를 개최하게 되었는데 국내 도자기 도요지에 강진청자나 타 도시에 있는 도예지하고 함께 연대해서 전시할 용의는 없으신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 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정원이 115명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91명만 근무하고 있는데 부족한 인력의 대처는 무엇인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윤학상 위원님, 준비를 참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란 위원님.

김미란 위원 김미란 위원입니다. 윤학상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서 제가 두 가지만 보충해서 하겠습니다. '99년도에 해외에 나간 건수가 11건입니다. 나간 인원은 38명이 나갔다 왔습니다. 그리고 2000년도에는 21건, 60명이 좀 넘도록 이렇게해서 100여명이 좀 넘는 인원이 해외를 다녀왔습니다. 해외에 다녀오신 명단을 제출해 주시고 과장급 이상 공무원 명단도 일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김미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죠. 최규진 위원님.

최규진 위원 최규진 위원입니다. 김종민 위원장님과 최병호 사무총장님 이하 관계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외적인 문제보다도 조직위원회 내적인 문제에 대해서 잠깐 질의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산집행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재단에서 제출한 자료 '99년도, 2000년도 사업예산 집행실적을 보면 '99년도 시설부대비가 204억원 정도, 연구개발비가 1억원의 집행잔액이 남았습니다. 그 다음에 2000년도에 시설부대비가 5,600만원, 민간위탁금이 24억 4,000만원, 자산 및 물품취득비가 7억 6,200만원, 학술용역비가 1억 6,300만원 정도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예산을 세우시고 집행하실 때 좀더 투명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해서 집행잔액의 처리결과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99년도, 2000년도 경상 예산집행내역을 보면 '99년도에 기본급에서 1,900만원 정도가 남았고, 자녀학비 보조수당에서 300만원, 액수는 별게 아니지만 한 50만원 정도가 남았습니다. 일반수용비에서 3억 9,400만원, 운영수당에서 4,900만원, 가계지원비 4,000만원 중에 1,500만원, 일반보상금 1억 7,900만원 중에 7,200만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으며 2000년도 10월 31일 현재 기본급 13억원 중 8억 7,200만원이라는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제수당이 8억 1,000만원에서 3억 3,000만원 정도가 집행잔액이 발생했고 일반운영비가 37억원 중에 23억원 정도가 남았습니다. 그 다음에 재료비가 5,300만원 중에 4,600만원, 업무추진비가 6억 1,000만원 중에 2억 7,000만원 정도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복리후생비가 3억 6,000만원 중에 1억 9,000만원, 보상금이 1억 5,000만원 중에 1억 300만원이 10월 31일 현재 집행잔액이 발생한 것으로 저한테 자료가 제출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일반보상금이 10억 4,000만원 중에 7억 5,300만원 정도가 집행잔액이 발생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재단의 예산운영이 좀더 공공성을 띤 재단으로서 투명성있게 예산이 운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위원장의 생각은 어떠신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의드리겠습니다. 현재 재단에서 제출한 자료를 보면 파견공무원이 21명입니다. 올해 인사이동을 보면 21명 중에 50%인 10명이 인사이동돼서 공무원들이 복귀하고 다른 데로 전출간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결과가 업무의 연속성이나 효율성으로 봤을 때 다음 후임자가 오면 사실 재단이 한시적인 재단이기 때문에 크게 여러 가지 내부적으로, 업무적으로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되는데 이게 파견나온 공무원들한테 어떤 인센티브나 이런 것들이 부족해서 그런 사항이 오지 않나 생각됩니다. 여기에 대해서 위원장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도자기엑스포가 설립되고 부터 현재까지 18분 정도가 퇴직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퇴직자가 보면 거의가 전문가로 위촉되셨던 분들이 퇴직하고 있습니다. 사유가 이게 어떤 보수나 이런 것보다도 내부적으로 파견나온 공무원들이나 외부에서 들어오신 분들과 조직의 불화에서 오는 게 아닌지 그런 얘기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퇴직한 18분의 퇴직사유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해가 안 가는 사항인데요, 아까 김미란 위원께서 해외출장자 명단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해외출장가신 분이 '97년도부터 2000년도까지 위원장님은 포함이 안 됐지만 97명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먼저 와서 총무파트에다가 이 명단을 달라고 했더니 총무파트에 명단 취합이 안 되어 있다고 얘기하셨습니다. 여기 총무부장님 계세요? 지금 취합이 되어 있습니까? 이게 총무파트에서 전혀 통제를 못해서 각 부서별로 나가고 총무파트에서는 전혀 내용을 모르고 있습니다. 누가 갔다 왔는지 인원수만 전체 97명이고 누가 어디 갔다오고 누가 어디 갔다왔는지 내용이 없습니다. 물론 조직위원회가 한시적인 기구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문제들은, 지금 총무파트에 없습니다. 이게 확인한 사항입니다.

○ 총무부장 홍광식 저희가 갖고 있습니다.

최규진 위원 그러면 왜 제출을 안 하고 없다고 말씀하셔서 제가…….

○ 총무부장 홍광식 제출 바로 하겠습니다.

최규진 위원 그러세요. 있다고 그러니까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최규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오경렬 위원님.

오경렬 위원 고양시 출신 오경렬 위원입니다. 도자 문화의 저변확대와 도자산업의 경쟁력 강화, 복합문화 관광진흥을 위해서 우리 김종민 조직위원장님을 비롯한 최병호 사무총장 또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전년도에 비해서 이번에 행정감사자료를 성실히 작성해 주셔서 정말 위원님들이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업무보고서나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고받아 준비를 하는데 여러 가지 부족함이 없는 듯합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선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17쪽을 보면 부지매입 미완료 사유에 토지주들의 실거래 시가 보상요구로 협의취득이 지난하다고 했습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토지보상협의및취득에관한법률을 보면 토지감정평가서를 관계법령에 의거, 두 개 업체를 선정해서 평균값을 감정평가입으로 선정하여 보상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 자료에 보면 감정평가서 선정주체가 각각 토지주들이 배제된 채 이천, 여주, 광주군에서 신청했습니다. 토지주들이 이에 대한 불신으로 토지보상에 응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규정에는 두 개 업체만 누가 선정을 해도 되지만 원만한 보상협의를 위해서는 토지주들이 추천한 감정평가서를 한 개 업체정도는 선정해서 추진했더라면 토지주의 협조하에 토지보상이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았겠는가 하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조직위원장의 명확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업무보고자료 24쪽을 보면 지역도예인들이 해외유명 도자업체 견학을 했습니다. 1차 견학에 10개 업체, 2차 견학에 20개 업체가 견학을 했는데 여러 가지 생산기술 및 시설, 디자인, 작품전시 및 벤치마킹을 위해서 견학했다고 하셨는데 과연 도자업체들이 견학을 하고 나서 이게 과연 도자기엑스포 준비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 것인지 또한 이들 견학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실효성이라든가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업무보고 75쪽을 보면 특수영상물 제작 사업비에 20억원 그러니까 시설비가 20억원, 업무보고에서 잘 들었습니다마는 시설비에 20억원이 들어가고 전체예산이 70억원이 소요된다라고 보고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10분짜리 상영인데 이렇게 엄청난 예산이 소요되는 부분에 대해서 관람객들에게 꼭 최고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문화욕구 충족 및 문화발전의 어떤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 이 엄청난 예산을 과연 들여야 할 것인지 그리고 이러한 부분들이 흥행목표 달성을 위해서 과연 수익성에 특수영상물 제작을 하는 것이 옳은지 이 부분에 대해서 납득할 만한 답변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감사자료 25쪽을 보면 인터넷 운영에 있어서 주요사업 집행내역입니다. 인터넷 운영에 예산이 5,000만원이 잡혀져 있습니다. 그래서 집행된 것이 2,000만원이 집행됐고 인터넷 프로그램 개발에 5,000만원씩 들여야 하는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답변해 주시고 아울러 아래쪽으로 내려오시면 해외광고가 있습니다. 이 위에 인터넷 운영 바로 아래 홍보영상물 제작이 있는데 여기 홍보영상물 제작하는데 2억 1,000만원을 들였어요. 국내에서 단편영화 제작하는데 과연 몇 억원씩 투자하면서 단편영화를 제작들을 하고 그러는데 홍보영상물을 제작하는데 2억 1,000만원, 본 위원이 전문성이 결여돼서 그러는지 몰라도 이게 적은 예산인지 아니면 적절한 예산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십시오. 그리고 홍보영상물을 가지고 해외광고 지금 예산 2억 5,000만원 잡혀 있습니다. 해외광고를 하는 것인지 그것도 좀 궁금합니다.

그리고 커미셔너 활동비가 나와 있는데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커미셔너는 국가별로 몇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들의 성과 및 활동현황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넘겨서 뒤로 넘어가면 국내·외 공연행사 추진이 있습니다. 이걸 업무보고서 7쪽하고 연계해서 보면 국내행사 및 해외공연에 18억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지금 국내·외 공연행사 추진 3억 5,000만원의 예산이 잡혀있는데 공연단을 섭외 중이라고 하셨는데 과연 경기도하고 협의해서 하는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한 답변도 아울러 해주시고, 도자영상물 제작에 20억원이 올라와 있어요. 도자영상물 제작하는데 이렇게 엄청난 예산이 영상물 제작에 투입돼야 하는 것인지 이것도 납득할 만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용역부분입니다. 늘 위원들께서 지적하시고 있는 부분이 용역비인데 본 위원이 학술전문가나 학계전문가하고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술을 한 잔 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용역 문제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물어봤습니다. 용역비 산정이 최하가 몇 천만원입니다. 그리고 많게는 몇 천만원에서 억까지도 가는데 과연 이런 용역비가 타당한지, 교수들이나 학계 관계자들은 용역비 부분은 사실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예산을 보면 홍보실행계획용역에 6,000만원 예산이 잡혀있고 엑스포 경영전략 수립 용역에 5,000만원, 엑스포 관광연계 용역에 5,000만원이 잡혀 있습니다. 이 경영전략수립 용역과 관광연계용역 5,000만원씩 잡혀 있는 이 부분들, 또 홍보실행계획용역에 6,000만원이 잡혀 있는데 다른 예산이 엄청나게 큰 것과 비교한다면 별로 크다고 하지 않을 수 없으나 도청 각 실·국의 예산이 운용되는 것을 보면 사실 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에서 지금 편성한 용역비가 그렇게 크지 않다고 얘기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에서 운영하는 용역비는 사실 몇 백만원에서 몇 천만원도 주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용역비가 방만하게 편성된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건 본 위원이 질의를 안 할까 했었는데 정말 질의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질의하겠습니다. 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의 예산이 너무 방만한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이 지적하지 않고 갈 수가 없습니다. 예산 부분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지금 2000년도, 2001년도 경기 예측을 하시고 계속 편성한 예산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2001년은 위원장께서 잘 아시다시피 경제적으로 낙관하기 곤란한 상황일 것입니다. 지나친 낙관론에 입각해서 세입을 추계하고 이에 근거한 세출 증대를 우리는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미래를 예측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보수적으로 세수를 추계하고 지출을 최대한 억제하였다가 상황 변화에 따라 신축적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본 위원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도자기엑스포조직위의 예산안은 지나치게 팽창적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이 방만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절대적인 방안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오경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다른 위원님, 이계석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계석 위원 이계석 위원입니다. 2001세계도자기엑스포하면 김종민 조직위원장님 얘기가 주로 많이 나옵니다. 아주 헌신적으로 행사를 위해서 헌신, 노력한다고 하는 그런 얘기가 함께 나오고 있을 정도로 수고를 많이 하시는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조직위원회가 조직될 때 의회를 대표해서 이사로 참여해 왔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김종민 위원장님의 수고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자기엑스포가 과연 성공적으로 행사가 잘 치뤄질 것이냐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이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며는 이런 일개행사, 또 국제적인 행사를 한 장소에서 하지 않고 3개 장소에서 분산하기 때문에 아마 국내적으로 이런 사례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국제행사를 3개 지역으로 분산해서 한다, 또 행사하는 기간이 80일이지만 3개 지역으로 따지며는 240일에 해당하는 행사일정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것이 성공적으로 행사가 끝나지 않는다며는 엄청난 재정적인 손실이 올 것이다, 그런 우려구요. 그 다음에는 국제적인 신뢰도가 상당히 실추될 것이다라는 점 때문에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바는 이러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인력, 충분한 예산확보,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 내용물이 되겠죠. 그리고 관람객 유치공간 확보, 여러 가지 내용으로 볼 수가 있고 또 가장 중요한 것은 행사를 한 후에 이러한 공간들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경영할 것이냐 이런 문제가 상당히 문제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력문제에 대해서 과거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이 이런 국제행사를 한 경우가 있습니다. 강원 국제관광엑스포를 50일 했는데 여기에 인원이 104명이었습니다. 그리고 경주문화엑스포에도 행사를 60일간 했는데 여기 인력이 150명, 또 2000광주비엔날레를 70일간 했는데 여기서도 인력이 190명으로 행사를 치루었습니다. 그래도 결국은 이 행사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라고 하는 그런 평가를 할 수가 있는데 우리가 이 엄청난, 우리 도가 시행하는 도자기엑스포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80일간, 따지며는 240일간 하는 행사에 115명으로 현재 인원이 돼 있습니다. 감사 나가며는 왜 이런 인력을 과다하게 쓰고 있느냐 이런 쪽으로 감사가 됩니다. 그런데 지난 해에도 감사결과를 보면 왜 인력확보를 안 하느냐, 그리고 오늘 질의에도 인원확충 문제에 대해서 언급이 있었습니다마는 상당히 의회 차원에서도 이 문제는 성공적으로 행사가 되기 위해서 많이 도와주려고 하는 그런 입장에서 인원을 빨리 충원해야 되지 않느냐, 아까 보고에 상당히 한시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인력보강이 어렵다 하는 말씀이 계셨는데 그렇다고 하며는 공무원으로라도 보충을 해서 인원충당을 해야 되겠고 가장 중요한 것은 행사홍보본부장하고 사업지원본부장이 지금 공석으로 돼있습니다. 중요한 계획에 상당한 차질을 빚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이 문제를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 이번 행사예산 규모가 약 3,500억원이상 규모가 되는데 제가 파악하고 있는 걸로는 국비지원요구를 197억원 했는데 자료에 보며는 81억원 확보된 것으로 나왔습니다. 만약에 국비요구한 것이 계속해서 확보가 안 될 경우에 상당한 문제점이 될 것이다, 이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예산절감을 한다든가 아니며는 불가피하게 계획돼 있는 행사를 취소를 한다든가 이런 문제가 되는데 여기에 대한, 만약 그렇게 될 경우에 어떻게 대책을 세울 것이냐 하는 것도 답변을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공간확보 관계에 있어서 설계도면을 제가 상세하게 보지는 못했습니다마는 나름대로 관광객 편의시설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이 보여집니다. 그러나 이것이 최소한의 공간확보가 아니겠나 이렇게 생각하고 이를 테면 8월에 행사기 때문에 혹서기, 매우 심한 더위, 또 장마철이 돼 가지고 폭우가 올 위험성이 있습니다. 행사 중에 장마철에 대해서 폭우가 쏟아질 경우에 어떻게 이 많은 관람객들을 비를 피해 갈 수 있도록 어떤 대책을 세워야 되지 않겠느냐, 더위를 해소할 수 있는,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이런 장치, 이것이 좀 대책이 미흡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다른 대책이 있으며는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타 시·도가 여러 가지 국제행사를 했지요. 강원도의 관광엑스포, 경주 문화엑스포, 광주 비엔날레, 또 하남에서 한 국제환경박람회, 이런 행사를 했는데 우리 조직위원회가 타 시·도에서 국제행사한 결과 어떤 문제점이 제기됐다,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정보를 파악을 하고 거기에 대책을 강구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마지막이 되겠습니다마는 확보된 예산 가지고 집행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으리라고 보는데 다만 민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민감한 부분은 예를 들어서 입장료를 얼마나 책정할 것이냐, 주차비를 받을 것이냐, 주차비 받을 경우 얼마를 받을 거냐, 이건 상당히 도민이나 관람객으로 부터 돈을 받아야 된다고 하는 상당히 미묘한부분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것들은 이사회가 결정을 짓겠죠. 그러나 이사회가 결정하기 전에 어떤 의사를 결정하고 하나의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 반드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보고서에 보며는 입장료에 대한 금액이 표출됐는데 이 금액이 책정되기 까지, 이것이 확정되기 전까지의 절차,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는지, 그래서 그것이 하나의 정책으로 결정이 되어졌는지 그 부분을 상세하게 답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이계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영기 위원님 해 주시죠.

홍영기 위원 동료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중복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질의와 자료요구를 하겠습니다. 2001년도세계도자기엑스포는 국내행사가 아닌 국제행사로 되기를 기원드리고 특히 엑스포유치차원에서 조직위원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조직위원회에서 철저한 준비를 하고 계시다는 것은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요구자료보다 업무보고 쪽수가 많을 정도로 많은 업무보고를 해주셨습니다만 위원님들한테 제출한 자료하고 업무보고 한 자료가 틀립니다. 그래서 세입·세출 예산내역이 87페이지, 위원들한테 준 자료, 그 다음에 보고자료하고 73페이지하고 내용이 틀린데 2000년도 예산이 782억원이라고 돼 있고 보고자료에는 777억원이라고 돼 있습니다. 어느 자료가 맞는지 밝혀주시고 예산과 관련해서 예산미집행내역 중에서 최규진 위원님, 오경렬 위원님도 많은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다른 부분은 다 이해하겠습니다만 실시시기조정 중 계획유보, 실효성검토 중 계획유보 및 삭감액, 이게 이벤트홍보비 1억원, 그 다음에 IC운영체계 추가제작 계획유보 5,200만원, 그 다음에 포장디자인 개발용역 5,000만원, 그 다음에 국제사이버도자전 2000, 또 도자영상물제작 20억원 제작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게 철저한 준비라는 건 보고를 여러분들이 잘 하고 그러시는 것보다 집행을 제대로 어떻게 하시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고요, 정관에 보면 자문위원회라고 구성이 돼 있습니다. 행사 전시 국제수입, 교통자문위원회 개최 등이 있습니다. 자문한 내용이 계시며는 회의록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수의계약하고 입찰계약이 있습니다. 수의계약, 입찰계약의 계약서를 사본으로 하나씩 제출해 주시고 그 다음에 정산을 했으면 지출결의서를 같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입찰계약 중에서 여주단지, 광주단지가 있는데 이천도예센터는 위원들에게 준 102쪽 자료에 보며는 나와 있지도 않습니다. 어느 회사하고 했는지 조차도 안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단지계약에 대한 총괄계약서를 했으면 총괄계약서, 그 동안의 집행내역에 대해서도 자료로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고 자료 99쪽에 부스문제인데요, 조직위원장님도 이미 언론을 통해서 들으셨겠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본 위원도 경주엑스포를 가보고 강원엑스포도 가봤습니다만 우리 음식문화가, 제가 아까도 국제화를 얘기했습니다만 한국적인, 내국인들에 대한 음식부스 문제가 여주에 지적사항으로 언론에서 일부 정확하다고 보지는 않겠습니다만 비위생적이고, 외국인이 볼 때는 그런 점이 많을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여기에 대한 대책을 좀더 강구해 주시고 특히 우리나라가 어떤 행사를 가도 잡상인 문제가 엄청 행사에 보이지 않는, 그런 아주 미관상 좋지 않는 현상이 늘 발생이 됩니다. 여기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세우고 계신지 답변을 바라구요, 아까 윤학상 동료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도자기엑스포가 세계의 엑스포가 되기 위해서는 물론 미국, 유럽도 중요하지만 본 위원도 일본, 중국, 대만이 거의 주타킷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위원회에서 동료위원님이 조직위원회 뿐만 아니라 해외 초청에 대한 부분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본 위원은 약간의 견해를 달리하고 있습니다. 우리 조직위원회 뿐만 아니라 대회를 치르고 있는 이천, 광주, 여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집중적으로 홍보를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부분이 있고 또한 지방자치단체 뿐만 아니라 우리 경기도 내 산재한 많은 산하단체가 있습니다. JC, 로타리, 라이온스 등 일본, 대만과 자매결연을 많이 맺고 있는 것으로 본 위원은 알고 있는데 우리 조직위원회에서 사회단체에 요청을 해서라도 큰 경비를 들이지 않고 포스터 제작돼 있는 여러 가지 홍보물을 그 단체에 배부해서 그 단체로 하여금 우리 도자기엑스포를 홍보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할 계획은 계신지 답변해 주시고 그 다음에 편의시설 부분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름이고 또 엑스포라고 그러면 여러 군데 다니다 보면 그늘막도 중요하고 여러 가지 중요하지만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거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한다고 조직위원장님은 말씀하셨지만 좀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자료를 받고 나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 질의를 마치고 집행부의 답변준비와 휴식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준비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까요?

그러면 7시까지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8시30분 감사중지)

(19시07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영웅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조직위원장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을 듣기 전에 오늘 질의하신 위원님들이 사정으로 인해서 이 자리에 안 계신 위원님께서는 서면으로 답변을 받고 그 답변은 속기록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답변하시죠.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먼저 질의하신 위원님 순서대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김기주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입니다. 지역 도예인들의 요구를 감안해서 입장료, 주차료, 부스임대료를 인하하는 것과 관련해서 대책이 있느냐고 질의하셨습니다. 이 내용은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잠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입장료는 한 장소 1인 입장할 때 5,000원을 검토하고 있고 주차료는 2,000원으로 균일화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고 부스임대료의 경우에는 지금 저희가 기본면적을 18㎡로해서 ㎡당 20만원씩 해서 360만원을 지역도예업체 임대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세 가지 기준요금 모두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서 정리할 내용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부스임대료의 경우에는 13일 할 때 이 분들이 대충 120만원에서 130만원을 부담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저희가 제공하는 부스는 시설 자체가 냉·난방이 되는 고급 건물안에 제공되고 또 외국과의 관계가 있고 외국한테는 저희가 아까 보고드린 것처럼 ㎡당 100만원을 받기 때문에 외국의 5분의 1수준밖에 안 됩니다. 그런 점이 있고 기간이 길다는 점을 감안해서 360만원 정도는 저희는 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문제는 이사회와 좀더 논의과정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 이후에 빨리 결정해서 다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입장료, 주차료, 부스임대료를 이렇게 낮추게 될 때는 저희 조직위원회에 직접 수입금액이 상당히 줄어든다 하는 것을 미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반드시 나쁜 일이다 이렇게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 인하한 결과로서 조직위원회 수익은 줄지만 지역도예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결국 2개 부분을 합한다고 한다면 경기도 전체로서는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일부 지면에 지적된 것처럼 과거에 몇 개 행사가 운영미숙, 여러 가지 적자, 예산낭비 이런 지적이 있었는데 내실화 대책이 없느냐 이런 말씀이 계셨습니다. 지금 엑스포와 같은 행사는 대전제가 그 행사를 통해서 지역을 널리 알리고 또 알려진 결과로서 지역에 간접적인 수익이 돌아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행사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입장료 수입이 많다, 적다를 가지고 적자, 흑자를 따지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이것이 문제가 부각된 이유는 지적하신 것처럼 운영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그 운영 잘못된 것에 대한 비판이 적자다, 흑자다 하는 논쟁으로 번져서 결과적으로 그런 문제가 온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지금 저희가 금년에 치른 이천, 여주, 광주 3개 축제를 묶어서 한 프레엑스포에도 예산이 실은 23억원이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역의 도예인들이 도자기를 팔아서 실이익이 돌아간 부분이 있기 때문에 흑자, 적자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지적하신대로 운영이 잘못 됐거나 또는 개념 설정이 잘못 됐을 때 그런 각도에서 비판이 올 수 있다 하는 것을 저희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저희 도자기엑스포에서는 최소한 시행착오를 많이 줄여서 불필요한 논쟁에 휘말리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외국도자기가 여기와서 판매가 되면 경기도 도자기가 가격 경쟁력이 없어서 어떻게 하느냐 하는 질의가 계셨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조사해 보니까 유럽, 일본, 미국 제품은 국내 제품과 비교가 안 되게 고가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고 보여지고 특히 이 지역의 업체들은 판매보다는 전시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다만, 외국도자업체가 판매했을 때 문제가 되는 지역은 중국 도자기입니다. 저희가 조사한 바로는 중국 도자기는 경기도 도자기 가격의 약 10분의 1정도이기 때문에 중국 도자기가 들어오게 되면 경기도 도자기가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저희가 중국측에다가 부스임대료를 ㎡당 100만원 내고 들어오라고 하니까 중국 사람들이 안 들어오려고 합니다. 그것은 무슨 얘기냐면 그 임대료를 내고 들어가서 자기들이 장사해서 수익을 건지기가 어렵다 라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가지고 있는 복안은 부스의 국제임대가격을 중국에 그대로 적용하는 방안, 아니면 지역의 도자기업체들 조합이 중국의 특정업체하고 계약을 해서 들여와서 판매하고 남는 이익을 공유하는 방안, 여러 가지를 놓고서 지금 상의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지역조합 자체가 중국측하고 계약을 맺어서 이익을 공유하는 방법은 실행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 최종결정은 안 했습니다마는 저희는 중국에 대해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국제임대가격을 고집하면 문제는 풀릴 것 같은데 그 경우 중국업체가 전혀 참여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협상해 가면서 경기도 도자기가 가격 경쟁력 때문에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그것은 진작부터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계속 협상이 되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오늘 정확한 데이터를 못 드리는 것을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관람객의 행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이 없는가 이 말씀이 계셨습니다. 행사가 성공하느냐 마느냐는 두 가닥에서 문제가 나온다고 합니다. 하나는 저희 도자기엑스포의 경우에는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 여론을 선도하는 전문가 집단이 있습니다. 이 전문가 집단이 만족해야 되고 또 일반 관람객들이 와서 만족해야 되고 이 두 가지가 함께 맞아야 됩니다. 그래서 전문가를 위해서는 국제학술회의를 비롯한 워크숍 같은 전문가용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판단으로는 현재까지는 이 전문가들을 위해서 세계 최고의 도자기 관련 석학들이 오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이 분들이 많이 기대하고 있어서 세계도자평론이나 도자언론, 전문가로부터는 저희가 기획하고 있는 내용만 차질없이 진행되면 문제가 없을 것 같고 따라서 우리 엑스포의 세계적 평가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문제는 전문적으로 도자기를 모르는 일반 관람객들이 와서 만족을 못 느낄 경우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일반적으로 볼거리, 놀거리, 살거리 이 삼박자를 맞춰주는 쪽에서 접근을 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관람객들에게는 대중성과 첨단성을 잘 분배해서 조율하고 있는데 지금 저희는 문제가 뭐냐면 말씀드린 것처럼 행사장이 세 군데다 보니까 상당히 많은 경비가 소요될 우려가 있어서 이것을 지금 조율하는데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잠시 좀전에도 밖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일반 관람객들에게 소위 관람객들이 가장 감명깊게 느낄 수 있는 한두 가지 이벤트에는 비용을 제대로 쓰고 나머지 분야에 대해서는 적정한 가격을 찾아서 조율해서 저희가 행사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1년만에 건물을 짓는데 그것이 너무 시간이 짧지 않는가, 부실 우려는 없는가, 부대시설도 빨리 만들어야 되지 않는가, 시운전 기간은 부족하지 않는가 이런 말씀이 계셨습니다. 사실 3개 행사장에 건물을 지으면서 이와 같은 행사를 하려면 적어도 5년 내지 6년전부터 준비가 됐어야 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희 조직위원회가 작년 4월에 발족하면서 그때부터 단지배치에 대한 기본개념을 잡고 또 거기서 설계발주를 하고 또 다시 시공발주를 하고 하는 이런 발주기간에 1년 가까운 세월이 다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 저희가 영구건물의 규모를 대폭 관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축소하고 층고를 2층으로 제한했기 때문에 지금 골조공사가 다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동절기에 물작업을 해서 건물에 얼었다, 녹았다 하는 과정 중에서 부실이 생긴다거나 하는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내장공사는 이제 외벽이 다 만들어졌기 때문에 저희가 방한창을 달아서 하게 되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12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내부전시를 위한 공간정비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일부 공사가 진행이 되면서, 외벽에 타일 붙이는 것은 겨울에 못 합니다. 그건 내년 3월에 해동되면 타일 붙이고 내부공사는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행스럽게 11월말까지 골조공사가 끝이 났기 때문에 동절기 피해를 입지 않고 내부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그리고 부대시설은 밖에 저희가 애돔으로 하게 되는데 애돔은 경기절감을 위해서 임차를 해오게 됩니다. 그런데 이건 너무 빨리 설치하면 임차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이것은 7월 중순까지 완료해서 임차비용을 최소화하고 또 시운전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할 생각입니다. 저희 엑스포 경우에 시운전은 다른 특별한 것 보다는 디스플레이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시운전입니다. 그래서 저희 판단으로는 박물관이나 세계적인 유명한 작가 작품들은 2월, 3월부터 시작하면 큰 문제가 없고 일반 판매업체들의 디스플레이는 저희 경우는 한 달 정도 기간을 생각하고 있는데 업체들은 대개 하루 밤만에 해치웁니다. 왜 그러냐 하면 여기와서 오래 기다리게 되면 비용이 많이 드니까 빨리 오라고 해도 빨리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 저런 걸 감안해서 하기 때문에 영구건물, 임시건물 둘다 저희 판단으로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자주 현장에 나가 보고 전문가들하고 체크하고 해서 기왕에 만드는 건물,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도록 잘 하겠습니다.

홍영기 위원 위원장님! 위원들이 요구한 자료는 하나도 자리에 안 와 있거든요. 자료를 주시고 잠깐 정회를 하더라도 자료를 받아보고 개별 질의도 하고 그래야 되는데, 이상하게 조직위원회 일하시는 분들이 그런 건 잘 못하시더라고요. 집행위원장님만 열심히 하셔서 되는 게 아니라 밑에서 도와주시는 분들이 자료를 줘야 개별질의하고 보충질의할 텐데 자료달라고 위원들이 요구했는데 자료를 안 갖다놓고 회의를 진행하게 하면 어떻게 합니까? 지금 자료를 주셔야 위원들이 검토하고 개별질의를 하든, 보충질의를 하든 할 거 아닙니까? 자료들이 지금 어려운 자료도 아니고 저 같은 경우에도 계약서 사본하고 정산서 사본이고 다음에 자문위원회 회의했으면 회의록 달라고 했는데 자료를 안 갖다 주면 어떻게 하시겠다는 거예요? 본 위원 말고도 동료 위원들도 자료가 하나도 안 올라와 있어요.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자료 분량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아마 실무진들이 30분내에 하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홍영기 위원 왜 그러냐 하면 행정사무감사 1년에 한 번씩 하는 건데 저희가 여기와서 잘 하고 못하고를 지적하는 것보다는 자료를 보고 여러 군데를 짚어주는 게 여러분들한테 도움이 되지 자꾸 안 보여주고 안 가르쳐 주려고 하시면 되느냐고요.

○ 위원장 김영웅 자료를 제출해 줄 수가 있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 할 수 있어요?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네.

○ 위원장 김영웅 얼마정도 있으면 되겠어요?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자료가 많아서요…….

김미란 위원 자료가 많지는 않죠. 있는 것 뽑아달라고 하는 건데.

홍영기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에게 자료가 올 때까지 정회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알겠습니다. 자료가 얼마나 기다리면 되겠어요?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지금 김미란 위원님 말씀하신 명단은 금방 될 수가 있고요. 그 다음에 홍영기 위원님 질의하신 자문회의록, 수의계약서 이것은 복사를 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습니다.

홍영기 위원 복사가 안 되시면 원본이라도 주세요. 이걸 확인만 하자는 것이지 내가 이걸 뭐…….

○ 위원장 김영웅 지금 원본은 가져올 수 있어요?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네, 가져오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그러면 홍 위원님, 원본을 옆에 놓으시고 하겠습니까? 홍 위원님이 질의하신 대목까지 가려면 시간이 좀 있으니까 쭉 보고를 듣고 그 동안 검토를 하시겠어요?

홍영기 위원 네.

○ 위원장 김영웅 그러면 정회하지 않고 계속 하겠습니다.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죄송합니다. 원본을 곧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최규진 위원 제 것도 아직 안 왔어요. 해외출장자 명단이요.

○ 위원장 김영웅 왜 해외출장자 명단도 안 와요?

(「지금 이름을 밝히라고 하셔서 지금 쓰고 있어요」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최규진 위원 아까 잠깐 말씀을 드렸더니 총무부장이 자료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취합이 안 되어 있습니다. 지금 취합이 안 되어 있는 것을 각 부서별로 뽑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총무파트에서 그걸…….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바로 해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바로 얼마나요?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30분 안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위원장님은 아주 상세하게 보고를 잘 해주시는데 받쳐 주시지를 못해요. 대외비인지 모르겠지만 행정사무감사에 대외비가 어디 있습니까?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저희는 대외비는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가 업무처리가 미숙해서 죄송합니다. 곧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최규진 위원님, 가져온다니까 양해해 주시고 시간을 절약하는 의미에서 계속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하시죠.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그러면 윤학상 위원님 질의하신 것을 답변을 간단히 드리겠습니다. 자료로 내기 보다는 시간도 맞추기 위해서…….

○ 위원장 김영웅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첫 번째 내용이 외국관람객들이 초점을 맞추어서 보고 한국 도자역사를 중점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은 없느냐 이런 취지의 질의를 하셨습니다. 저희는 한국도자역사가 이 분들의 관심이 많기 때문에 광주 행사장을 중심으로해서 우리 도자기를 일본, 중국과 역사 속에서 비교해서 부각시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동북아교류전이고 지적하신대로 이미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미국, 유럽쪽 사람들이 대단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는 자매결연 도시에 적극 홍보해서 관람객을 유치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질의가 계셨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특히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서 저희가 자매결연인 일본의 가나가와현 같은 경우에는 도지사가 직접 나서서 홍보도 하고 저희도 각종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하고는 광동성, 산동성, 요령성하고 참가협의서도 맺고 계기별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쪽에 대해서는 생각보다는 저희가 그 동안 많은 홍보 노력을 기울이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동남아 쪽은 참가에 필요한 시간이 대충 6개월이면 해결됩니다. 그런데 유럽과 미국 쪽은 1년 이상을 요구하기 때문에 저희가 업무추진 순위상 유럽과 일본, 미국에 우선순위가 가 있었음을 보고드리고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 대해서는 그 동안 안 해온 건 아닙니다만 본격적으로 유치 홍보단을 파견한다든가 하는 문제는 이제 12월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특히 대만의 경우에는 12월 하순에 1,300개 업체가 참가하는 도자기박람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계기에 저희가 집중홍보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 홍보에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에서도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국가별 출장횟수 자료로 제출하라는 문제는 회의가 끝난 후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도예단지를 이용한 관광상품을 연계·개발해야 하는데 강진 같은 타 지역의 도자기가 강한 지역과 연대할 의향은 없느냐 이러한 지적이 계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기 강진지역은 작년부터 저희하고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작품도 보내고 제품도 출품하고 있습니다. 다만, 외국분들이나 국내 관광객들이 경기도의 도자단지를 보고 강진, 목포 쪽에 대단히 우리나라 청자 좋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도록 하는 관광상품은 현재 개발 중에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그리고 충원대책을 물으셨는데 이것은 왜 결원이 많느냐 하는 문제와 나중에 묶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김미란 위원님께서 작년과 금년에 해외출장간 직원들의 명단을 제출해 달라고 말씀하셨는데 곧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과장급 이상 명단을 제출해 달라고 하셨는데 그것도…….

김미란 위원 그것도 아직 안 왔습니다.

(「드렸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아, 이겁니까?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네, 그리고 최규진 위원님 질의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9년도 주요사업 집행내역을 보니까 예산이 미집행된 부분이 많고 잔액이 많다, 많은 이유는 무엇이고 좀 투명하게 할 수 없느냐 그리고 잔액은 어떻게 처리했느냐 이런 질의가 계셨습니다. 먼저 잔액 부분에 대해서는 전액 내년도로 이월돼서 내년 예산으로 대체가 된다는 보고를 드리겠고요, 우선 이쪽에 각종 비용에서 집행이 많은 이유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일 큰 부분은 외국하고 관련있는 부분은 저희가 실효성이 협상결과 외국이 불응하거나 또는 우리가 손해보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 경우에는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고 그 다음에 저희가 타 행사의 선례에 비추어 봐서 예산을 책정했는데 교섭 과정에서 경기도의 자원이 많이 협조해서 비용이 대폭 절감된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제가 음반 취입 같은 것은 다른 경우 보통 5,000만원에서 6,000만원이 드는데 저희는 2,100만원에 계약이 됐습니다. 그래서 잔액이 많이 남았는데 그건 절감된 겁니다. 그리고 신문광고비도 지금 저희가 반 이상 집행하고 반이 남았는데 이것은 연말에 집행될 예정으로 있기 때문에 시기에 맞추어서 계기별로 집행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운영비에 5,000만원인데 집행은 2,000만원이 되고 잔액이 2,900만원이다, 이렇게 말씀이 계셨는데 저희가 처음에 인터넷 소트프웨어를 만들 때 아주 값싸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2,000만원이라는 것은 인터넷에 관련된 유지·보수비가 한 달에 한 150만원 내외가 집행된 겁니다. 그래서 이것은 저희가 인터넷을 아주 값싸게 설치·운영한 결과로 예산이 절약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가 만든 인터넷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별도예산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금 경주문화엑스포의 인터넷 개발비가 9억 8,000만원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그걸 350만원 가지고 했기 때문에 비교가 안 되는 양입니다. 그래서 경주 것처럼 그렇게 투자할 의향은 없고요, 다만 이것이 국제관계에서 외국사람들이 방문이 좋도록 하기 위해서 업그레이드하는 비용을 1억 5,000만원을 추경에서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입니다. 그리고 홍보영상물 제작 2억 1,000만원에서 집행을 1,800만원하고 집행을 안 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건 무슨 내용이냐 하면 유사 엑스포들이 대체로 비디오를 2개 내지 3개를 만듭니다. 그런데 저희는 아까 업무보고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비디오들을 수집해서 분석해 보니까 크게 실효성이 없다 하는 판단이 섰습니다. 그래서 여기 1,800만원 나간 것은 3,000만원 주고 만든 멀티슬라이드의 필름 교체비가 그렇게 들어간 겁니다. 그래서 실제 동영상물 제작은 영상전문가들하고 협의한 결과 이것은 필요가 없어서 안 할 생각입니다. 다만 아까 업무보고에서 보고드렸습니다마는 지금 이천 주행사장에는 특수영상물을 만들어 주고 여주, 광주에 영상물이 없을 경우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이 2억 1,000만원을 활용해서 여주와 광주행사장에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를 활용해서 도자기 비디오아트물을 만들 비용으로 전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영상물 비용은 그것으로 끝이 나겠고요. 다만 이 소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행사에 임박해서 다시 한 번 더 행사내용을 집약해서 소개하는 비디오물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그것은 내년가서 판단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벤트 홍보비 1억원은 저희가 프레엑스포를 앞두고 홍보하기 위해서 이벤트를 만드려고 했는데 다행히 언론에서 전국지에서 100건 이상 홍보해줘서 더 이상 홍보는 안 해도 되겠다 하는 판단이 서서 프레엑스포 때는 쓰지 않았습니다마는 이것은 내년으로 이월해서 아까 업무보고에서 보고드린 열린음악회라든가 이런 데 비용에 충당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홍보부스 설치·운영은 이번에 1,100만원의 잔액이 남아있는데 한일슈퍼엑스포에 참여하면 이건 돈이 좀 모자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조정해야 될 것 같고요. 해외광고에 2억 5,000만원이 잡혀 있습니다마는 현재 이것은 금년 중에 일본지역에 해외광고가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은 연내로 소진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CI 응용디자인 추가제작에 계획여부가 뭔가 이 말씀이 계셨는데 지금 제가 포스터를 두 종 한 세트를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뒤에 보시는 것처럼 검은색 포스터하고 토야포스터 두 개를 쓰고 있는데 저것만 가지고 가며는 이미지 확산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다른 세트의 포스터를 만들어야 된다, 그 이야기가 연초부터 나와서 다른 세트의 포스터를 만드는 비용으로 5,200만원을 잡았습니다. 잡았는데 저희가 이거를 공모해 가지고 작품선정을 했는데 도저히 이 포스터를 추월하는 작품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하고 상의 끝에 좀더 연구를 해 가지고 이 포스터를 능가할 수 있는 포스터가 나와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이것은 보류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도자전도 1억 6,000만원에서 약 반정도 썼는데 이것은 저희가 당초에 설계된 것보다 상당히 싸게 설계가 되었고 그리고 또 작품 빌려오는 값들이 전부 절감이 됐습니다. 그래서 돈이 남은 겁니다.

그리고 홍보계획 용역은 지금 저희가 홍보가 가닥이 대단히 넓어가지고 저희 제한된 인력가지고는 사실 전문적으로 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려워서 외부 용역을 주려고 하고 있는데 그러다가 저희가 일본 도쿄하고 일을 하게 되면서 도쿄에 홍보 노하우가 대단히 좋습니다. 도쿄의 홍보계획을 보니까 우리가 그대로 가며는 되지 않겠느냐, 그렇다면 굳이 용역을 줄 필요가 없지 않겠느냐 해서 보류를 시켜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분야에서 홍보와 관련해 가지고 필요한 부분이 있으며는 저희가 내년초쯤봐서 지금 생각입니다마는 그렇다고 해서 이 돈을 다 쓸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리고 포장디자인 개발 1억 5,000만원 이 문제가 연초에 세웠었는데 다행히 이것은 저희 도자기포장지 개발하는 그런 부분입니다. 그런데 저희 CI를 개발했던 데서 포장디자인을 무상제공해 가지고 그걸로 대체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더 추가로 돈 들여가지고 포장지를 개발할 필요가 있겠는가 해서 이것은 보류를 해 놓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행사장 토목건축비는 이것은 기성고에 따라서 계속 나가고 토지매입에 따라서 다 나가는 돈이기 때문에 이건 금년 중에, 이건 내년으로 이월돼 가지고 다 집행이 될 겁니다.

그리고 도자 및 민간협력사업은 저희가 일부하고 있는데 이 민간협력사업이라는 게 뭔가 하며는 조직위원회가 50%를 대고 민간이 50%를 대고 해서 도자기엑스포 준비와 관련된 사업을 하자 이런 내용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민간인들이 어떤 제안을 가지고 올 때 저희가 필요하더라도 당신들이 50%를 내고 같이 하자 이러니까 민간측에서 그 돈을 부담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거절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이거는 상대방측 사정에 의해서 집행이 못된 그런 부분입니다.

그리고 국제사이버도자전은 저희가 이것도 계획을 작년에 세웠다가 이것은 이 사이버도자쇼핑몰이 지금 지역업체에서 개발이 돼 가지고 저희 휘장을 쓰는 조건으로 타결이 됐기 때문에 이 사이버도자전을 금년에 별도로 할 필요가 없어서 이것은 계획을 유보시킨 겁니다. 바꿔 말씀드리면 대체수단으로 확보가 다행스럽게 됐기 때문에 비용이 안 나간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지금 사용잔액, 최규진 위원께서 질의하신 건 다 나온 거예요? 지금 질의하지 않은 것도 계속 보고하고 계시잖아요. 다 나왔어요?

최규진 위원 큰 것만 했는데 자세한 것까지 하시니까…….

○ 위원장 김영웅 지금 최규진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만 해 주세요. 전부 다 하려고 하지 마시고…….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네. 그리고 이쪽에 수당 가계지원비 이런 것들이 불용으로 남은 것은 저희가 충원이 안돼 가지고 못 집행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이쪽 사업들을 하면서 예산을 세울 때 다른 유사행사와 시장조사 결과로 가격을 책정을 했습니다. 그 중에 전략부분이 많이 나오고 또 대체수당이 나오고 해 가지고 비용이 집행이 안 된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잔액은 모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전액 내년도로 이월이 돼서 사용이 되게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의하신 것이 1년동안 공무원의 50% 정도가 변동이 있었는데 이것은 업무의 연속성을 저해하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게 아닌가, 변동원인으로는 인센티브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질의가 계셨습니다. 이 공무원 인사이동 문제는 도청인사와 관련이 있어 가지고 불가피하게 일어난 부분도 있고 또 한 2명인가는 와병 때문에 병이 나서 교체를 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적하신대로 이것은 가능한한 변동이 적은 것이 저희 조직위원회로서는 대단히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인센티브 문제는 이분들에게 저로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잘 끝나면 돌아갈 때 인사상 우대를 해 주겠다는 약속 정도가 할 수 있는 인센티브입니다. 그러나 저희 생각에 이 도자기엑스포가 그래도 경기도 내에서는 큰 사업이기 때문에 인센티브 문제보다는 전체 인력운용 문제에서 문제가 생긴 게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최규진 위원 첫 번째 질의한 건 답변하셨는데요, 두 번째 경상사업비에 대한 집행잔액은 말씀을 안 하셨는데요?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수용비하고 업무추진비 자세한 내역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저는 그렇습니다. 수용비 사용을 최대한 억제시키고 있고 업무추진비도 가능하면 집행하지 않는 쪽으로 방침을 적용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제 자신이 오랫동안 공무원 생활을 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는 가능하면 절약하는 것을 모토로 해서 예산을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뭐 문제가 있어서 집행이 안 된 건 아니구요, 절약을 하려고 애를 많이 썼다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민간인 채용직원 18명이 퇴직을 했는데 퇴직사유가 무엇인가, 공무원과의 갈등이 아닌가 이런 질의가 계셨습니다. 지금 18명 퇴직은 전부다 의원면직입니다. 문제가 있어서 그런 건 아니구요, 여직원 경우에는 결혼 때문에 그만둔 직원도 있고 병이 나서 그만둔 직원도 있고 또 일부 중에서는 업무에 적응을 못해서 그만둔 부분도 있고 이런 면은 있습니다. 여기 도자기엑스포니까 가서 대충하면 되겠지 하고 왔는데 와서 보니까 여기 일이라는 게 전부 페이퍼웍입니다. 기획서 만들고 증빙서류만들고 외국에 편지쓰고 전부 그런 일인데 일부 민간인 직원들 중에서 도자기나 미술에 대한 전문성은 있지만 이 페이퍼웍을 할 수 없는 능력때문에 대단히 부대낀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은 국내 어디나 이런 예술행사에서 저희가 부닥치는 똑같은 문제인데 소위 미술행정을 전공한 인력이 없기 때문에 그 분들이 여기와서 일하면서 자기들의 전문적인 지식이나 감각을 문서화 하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공무원들하고 상당히 많은 부닥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저희가 이것이 집행하는 조직이 아니고 기회를 우선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다소 불가피한 측면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을 갈등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결국은 보며는 업무추진이 안 되는 부분이 많고 그러다보니까 본인들이 견디기가 어렵고 그런 측면이 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해외출장자 명단은 제출해 드렸고 그리고 오경렬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지매입 미완료 사유와 관련해 가지고 땅소유자들이 감정기관 선정에 문제를 가지고서 불응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질의가 계셨습니다. 1차 감정 때는 군청에서 두 개씩 복수선정을 해서 그런 측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2차 감정을 할 때는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들어서 2차 감정기관을 선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에서 보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다 정리가 됐고 여주에 포도밭 일부만 정리가 안 됐는데 이것이 어떤 내용인가 하며는 땅 주인은 설득이 돼서 동의를 했는데 포도나무 소유자가 사촌이라고, 사촌이 포도나무는 자기 소유라고 주장하고 나오고 해서 그건 집안간에 서로 간에 분배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것은 12월 중에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 감정기관 이런 걸 선정할 때 주민들의 이익이 대변될 수 있는 장치를 강구하면서 일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도자업체 견학과 관련해서 효과가 어떤 것이 있느냐 이런 말씀이 계셨습니다. 저도 그 부분이 대단히 걱정스러워서 이번에 유럽지역에 갈 때는 저희 기관 중에서 유럽 도자기를 잘 알고 외국어가 잘되는 직원들을 붙여서 일일이 설명을 하면서 안내를 드렸고 관광회사에 맡기지 않고 저희가 직접 관리를 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특히 그 분들이 주목해서 보셔야 될 부분들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설명을 드리면서 같이 저희도 배우고 업체에서도 배우고 이렇게 하는 식으로 진행이 됐습니다마는 이 효과를 사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희가 구체적으로 측정을 해 본 것은 없습니다마는 그 분들이 다녀오셔서 저희들하고 대화하는 과정 중에서 전시, 포장 그 다음에 마케팅 이 쪽 분야에서는 우리가 보강해야 될 부분이 너무 많다 하는 반응들을 몇 차례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일단 이분들이 유럽하고 우리 경기도 도자기의 실상하고 비교하면서 상당히 많은 느낌을 받았던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앞으로 그 느낌이 엑스포를 준비해 나가면서 현장에서 잘 조율이 돼 가지고 좋은 성과가 나오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수영상물 제작과 관련해서 10분짜리를 만드는데 너무 많은 비용이 드는 거 아닌가 하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이 특수영상물을 만드는데 저도 사실은 적정한 예산이 얼마인지 이것을 잡은 일도 없고 또 여러 군데 이야기를 해도 막연한 이야기가 나오고 해서 집요하게 조사를 했습니다. 했는데 정말 이거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5분에 30∼40억원이 최하한선이고 그러니까 300만불, 400만불이 최하한선이고 또 5분에 6,500만달러, 7분에 8,000만불하는 그런 특수영상도 있고 종류가 대단히 다양합니다. 결국은 어떤 장비가 동원이 되고 어떤 전문가가 동원이 되느냐에 따라서 이 장비값과 기술료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가격차이가 난다 이렇게 밖에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그래서 저희가 미국이나 일본에 잘 하고 있는, 수백억 수천만달러짜리 특수영상 5분짜리를 기준으로 예산을 잡을 수는 없고 해서 국내행사를 쭉 조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강원도 속초가 약 40억원정도 들었고 금년에 경주 문화엑스포에서 하고 있는 특수영상이 시설비를 빼고 한 70억원 정도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경주와 속초의 중간선을 잡아서 시설비를 포함해서 70억원 정도 예산을 잡았었는데 그마저 예산사업으로 추진하는 것보다는 후원사업 내지는 입장료사업으로 하는 게 좋겠다, 그렇게 중간에 방침을 바꿔서 저희가 도의회에 보고를 드려가지고 금년에 20억원을 받은 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시설비 정도에 충당, 시설비도 이렇게 많이 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걸로 쓰고 나머지는 후원과 입장료 방식으로 일을 치르겠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다행히 지금 특수영상물의 세계적인 강국이 미국하고 일본입니다. 일본측에 여러 가지 자료조사를 시켰더니 대충 조직위원회가 생각하는 7분짜리 영상이면 한 50억원정도가 든다 하는 근거자료가 나와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가능하면 일본의 후원으로 해결해 달라 하는 협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특수영상물을 꼭 만들어야 되느냐 하는 문제하고 결부되는 문제인데요, 지금 세계각국의 박람회나 국내행사에서 특수영상물을 돈이 많이 들지만 하는 이유는 이거 아니면 관람객들이 오지를 않습니다. 지금도 경주문화엑스포를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마는 이 특수영상관에만 줄이 서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500만 관람객을 염두에 둔다고 한다면 최소한 이런 정도는 필요하지 않겠는가, 다만 도의 예산으로 하기에는 저희 조직위원회도 부담스럽고 그래서 대체적으로 대체안을 찾아서 가능하면 도비를 최소화하는 방향에서 영상물을 확보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일본의 후원과 입장료 방안이 실패한다며는 특수영상물은 제작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경우에 관람객 확보에 대해서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전망이 어둡다고 보고를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운영과 관련해서 프로그램 개발비 5,000만원은 많은 것은 아닌가 이런 질의가 계셨습니다. 물론 저도 인터넷 세대가 아니라서 잘 모릅니다. 그런데 결국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저희와 같은 성격의 인터넷을 개발하는데 돈이 얼마 드는가 하는 것을 따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저희만한 행사를 소비하는 인터넷을 만드는데 가장 참조가 될만한 것은 역시 경주문화엑스포인데 거기 인터넷개발비가 9억 8,000만원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지금 그렇게 많은 투자를 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가능한한 인적자원을 총동원해서, 엑스포에 우호적인 인적자원을 총동원해서 염가로 지금 있는 인터넷을 보강할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프로그램개발비 5,000만원은 실제 시장가격하고 비교해서 절대 많은 액수가 아닙니다.

그리고 홍보영상물 2억 1,000만원은 많은 금액인가, 적은 금액인가 이 말씀이 계셨습니다. 대체로 10분에서 12분짜리 비디오 동영상물을 만드는데 저희가 쭉 조사를 하니까 2억 5,000만원에서 3억원정도가 듭니다. 시나리오비, 그 다음에 감독비, 현장로케이션 비용, 이렇게 해서 내역을 보면 조합에서 나와있는 가격이 대체로 2억 5,000만원에서 3,000만원이 듭니다. 그런데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좀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저희는 멀티슬라이드를 비디오로 뜬 거 그것이 내용이 충실하고 그것을 보완해서 쓰면 되겠다 해서 이 홍보영상물을 가능하면 안 만들겠다 하는 것을 말씀드렸고 다만 여주와 광주에 너무나 관객을 유인할 수 있는 볼거리가 없기 때문에 이 예산을 가지고 세계적인 비디오아트물을 제작하는 쪽으로 전용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보고를 드렸습니다. 따라서 저희가 당초에 책정한 홍보영상물 한 편 제작비 2억 1,000만원은 시장가격보다는 조금 낮게 책정해 가지고 잡은 예산이다 하는 것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해외광고 2억 5,000만원이 많은 것인가 적은 것인가 하는 질의가 계셨는데 해외광고는 참 겁이 납니다. 국내단가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비싸고 2억 5,000만원이라는 것은 200만부 이상 나가는 신문에 한 번 광고 내는 값입니다. 그러니까 그것말고 만약에 스타TV나 CNN이나 이런데 10초 광고한다 이렇게 되며는 그것은 천문학적인 금액이 됩니다. 그래서 참 저희도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해외광고를 해야 해외관람객이 오는데 이 광고비가 저희 상상을 초월해서 엄청나게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대단히 고민스러운 부분입니다. 거듭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이 2억 5,000만원은 외국신문에 한 번 전단광고하는 비용밖에 안 된다 하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커미셔너 활동비가 적정한가, 성과는 뭔가, 이런 말씀이 계셨습니다. 지금 저희가 저희 행사와 가장 유사하게 비교할 수 있는 행사가 전라남도 광주에 광주 비엔날레입니다. 그래서 이 미술행사는 저희 같은 행정직원들이 하기가 어렵습니다. 하기가 어려운데 그래서 미술하시는 분들을 커미셔너로 채택을 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커미셔너, 큐레이터, 오거나이저 이렇게 이름을 붙여가지고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현재 아웃소싱해서 쓰고 있는 전문 커미셔너, 큐레이터가 총 18명이 있습니다. 18명이 있는데 제일 수당을 많이 받고 계신 분이 IC회장을 26년간 하고 스위스 국립박물관장을 지내고 현재 스위스 쮜리히 대학 교수인데 루돌프 슈나이더라고 있습니다. 이 사람한테 우리가 금년 5월부터 내년 11월 행사 끝날 때 까지, 그러니까 한 19개월 됩니다. 19개월동안 2만 5,000불에 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대체로 2만 5,000불이고 또 나머지 분들도 그런 기준으로 저희가 운영을 하고 있는데 참고로 광주 비엔날레는 커미셔너 1년 계약에 6만불을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유사행사와 비교해서 반에서 3분의 1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고 있다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지금 이분들의 성과가 무엇이 있는가 하며는 저희가 필란드대학에 교수로 있는 박성호 커미셔너를 쓰고 있는데 이 분은 IC집행위원회를 유치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습니다. 또 유럽지역에 도자전문가, 도자언론들을 친한적으로 관리하는데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슈나이더 박사같은 경우는 저희가 유럽지역에서 도자기를 빌리러가며는 한국에서 제대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도자기를 안 빌려줍니다. 지금 박물관이 다 지어져서 국제기구에 등록이 돼 있어야 빌려주겠다 이런 정도입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저희는 지금 건물을 짓고 있고 내년 5월에나 완공이 되는데 이런 상태에서 할 수가 없는데 슈나이더박사가 중간에 끼어들어서 그런 거는 현장에서 애로를 다 타결하고 있습니다. 또 저희가 빌려올려면 여기 저기를 다해야 하는데 그 분이 가장 까다롭기로 이름난 불란서의 세부르미술관하고 브리티시 뮤지엄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비교적 수월하게 일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엄청난 효과를 보고 있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국·내외 공연에 18억원, 이렇게 계상이 돼 있는데 이게 무엇인가 이 말씀이 계셨는데 이것은 공연단체가 금년도에 교섭이 끝나며는 저희가 지불해야 될 계약금들을 모아놨던 건데요, 말씀드린 것처럼 공연단체를 교섭하고 깎을려고 더 협상을 하는 과정 중에서 아직 계약이 안 돼서 잡혀있는 예산입니다. 그리고 공연단 부분은 도청하고 계속 협의를 해 가면서 일을 하고 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주요사업 집행내용 중에서 도자영상물제작 20억원이 뭔가 하는 질의가 계셨는데 이것은 특수영상물 제작비인데 특수영상물이 빠져가지고 조금 저희가 기록하는 바람에 죄송하게 됐습니다. 그것은 특수영상물 예산입니다.

그리고 용역비의 타당성 문제를 말씀하셨는데 오 위원님 지적하신대로 사실 제일 어려운 부분이 용역비 문제입니다. 저희 엑스포를 하면서 일반기획 부분은 저희가 용역을 안 주고 다 합니다. 애를 써서 하는데 특수분야는 용역을 할 수밖에 없는 분야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저희가 그냥 집행을 하지 않고 내부적으로 꼭 해야 되겠는가 하는 것을 검토를 해 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초에 소요를 금년에 2억 1,000만원으로 용역비 소요가 필요하다고 봤는데 5,000만원만 집행하고 1억 6,000만원은 집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작년 이맘 때 예산안을 세울 때 생각했던 그런 용역비를 줄인 부분도 있고 깍은 부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염려하시는 대로 저희는 이 용역비 문제를 최소한 줄여서 책임있는 기관하고 믿을 수 있는 기관하고, 예를 들면 경기개발원 같은 데, 이런 데 하고 저희가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주 좋은 지적을 해주셨는데 예산이 너무 많지 않느냐, 2001년 경기를 예측하여 편성했느냐, 예산은 보수적으로 편성해야 한다, 절감방안을 강구해야 된다, 깊이 가슴에 새기고 하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내년도 경기가 어려워진다라고 위원장인 제 자신이 느낀 것은 10월초였습니다. 전문가는 아닙니다마는 여러 가지로 나름대로 보고 아, 경기가 어려워지겠구나 하는 것을 느낀 것은 10월초였습니다. 그리고 체감한 것은 프레엑스포를 치르고 체감했습니다. 왜 프레엑스포를 치르고 체감했느냐 하면 작년에 축제할 때 셔틀버스에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셔틀버스의 정원에 두 배 가까운 사람이 탔습니다. 바꿔 말씀드리면 교통비를 줄이려고 하는, 행사는 가보고 싶고 교통비는 줄이려고 하는 그런 관람객들의 현장수요가 반영되는 것을 보고서 대단히 경기가 지금 어려워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그때 절감했습니다. 따라서 지금 저희가 예산을 아껴서 줄여서 짰습니다마는 지금부터라도 더 예산을 긴축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행스러운 것은 저희는 일반 행정기관하고 달라서 업무를 해 나가는 과정 중에 있어서 민간기업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후원을 받을 수 있는 부분, 이런 부분들이 생기면 과감하게 예산집행을 안 하게 됩니다. 그것이 아까 일례로 주요사업 집행해서 집행이 다 안 된 부분이 있던 것이 그런 예들이 됩니다. 이것은 넘어가서 절약이 되기 때문에 저희가 가능한한 앞으로 편성된 예산이라도 계약할 때 줄이고 가능한한 한 군데라도 더 후원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후원과 관련해서는 경기가 어려워지게 되면 후원도 줄어듭니다. 그래서 최선의 방법은 저희가 절약해서 쓰는 방법인데 지금부터 지적하신대로 특단의 대책을 세워서 예산을 절약해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계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3개 지역에서 분산개최되다 보니까 연 241일 행사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충분한 인력, 예산, 프로그램, 관람객 유치계획이 되어 있는가, 특히 115명으로 할 수 있겠는가, 본부장이 결원인데 걱정이다 하시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희 조직위원회 115명 인원은 국내·외 다른 행사에 비교해서 인력이 3분의 1 내지 2분의 1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위원장으로서 이 정원을 한꺼번에 200명, 300명 늘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건 불필요한 인력증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 인원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내년에 현장 전개 단계에 들어가면 그때 기간요원들이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현장전개 1개월 전에 충원받아서 1개월간 교육해서 보강하는 방식으로 할 생각입니다. 현재 내년 현장 전개 단계에 들어가면 기간요원이 행사장당 100명, 300명의 기간요원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이 부분은 도청공무원, 시청·군청공무원으로 채울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늘릴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행사 후에 공간을 어떻게 운영할거냐 하는 지적말씀이 계셨습니다. 지금 행사가 끝나게 되면 아까 비엔날레를 통해서 계속적으로 2년마다 도자기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행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마는 여전히 공간은 문제가 남습니다. 그래서 관리비의 부담을 많이 가져오는 영구건물은 시·군에서 요청하는 것보다 대폭 줄여서 생각보다, 보통 요즘 지으면 3,000평, 5,000평 짓고 하는데 저희는 제일 큰 게 1,800평, 작은 건 800평 이렇게 작게 했습니다. 나머지 부대시설이 들어가는 지역은 뚜껑을 씌우면 사용할 수 있는 건물이고 뚜껑을 걷으면 그냥 빈 공간이 되는 이런 가변적 형태로 했습니다. 그래서 관리비 비용을 최대한 줄이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구조적으로 관리비가 적게 들어가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앞으로의 숙제는 기왕 지어진 기념비적인 시설물들이 계속 활용돼서 경기도의 도자기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도자업체들이 계속 그것을 토대로해서 수익을 올리고 한 걸음 더나가서 관광명소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그 시설을 운영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이 필수적 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 만큼은 저희가 또 다른 전문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놀리지 않고 계속 경제적으로 굴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경기개발연구원에 용역을 줬습니다. 그래서 내년 아마 6월쯤이면 나올 겁니다. 내년 6월쯤 나오는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가지고 행사가 끝나자마자 연계해서 가능한 이 시설들이 잘 유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시설이라면 그렇습니다. 쓰지 않으면 또 없어지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활용하면서 벌어서 관리비를 갚는 그런 모형을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리다가 본부장 결원문제가 빠졌는데 지금 사업본부장하고 행사본부장은 당분간은 충원을 안 할 생각입니다. 이것은 내년 전개단계에 들어가면 3개 지역을 통솔하는 그런 역할을 하실 분이기 때문에 그때가서 공문을 받아서 통솔토록 할 생각입니다. 물론 지금 운영하다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이 계속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를 영입하는데 필요하다면 그 T/O를 쓰겠지만 그런 돌발적인 상황이 없으면 이것은 당분간 공석으로 둘 생각입니다.

그리고 국비 197억원을 확보하기로 하고 현재 81억원이 확보됐는데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질의가 계셨습니다. 여러 부서와 저희가 많은 노력을 했지만 현재 그렇게 된 것에 대해서 송구스러운 마음을 올립니다. 도저히 더 늘어나지 못한 다고 한다면 저희는 극도로 아껴서서 이 부분을 충당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좀더해서 채우도록 하겠는데 사실 솔직히 걱정입니다. 지금 입장료도 반으로 내려야 되고 주차료도 거의 못 받는 상황이 예상이 되고 그래서 걱정이 갑니다마는 어쨌든 더 이상 국비가 확보 안 되더라도 행사는 차질없이 하도록 특단의 절감대책을 세우겠습니다.

혹서기, 폭우대책은 어떤가 이런 말씀이 계셨는데 폭우대책은 제가 알기로 기본구조로는 400년에 한 번 오는 강우를 견디게끔 설계를 했다니까 구조적으로는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비가 많이 올 때 문제는 대피할 시설이 있느냐, 물이 잘 빠지느냐 이런 건데 지금 그 안에 건설 토목에서 전문적인 내용은 잘 모릅니다마는 물이 잘 빠지는 포장 같은 게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하고 해서 괜찮다 그럽니다. 좀 걱정은 임시건물들이 있어서 폭우보다는 강풍 때가 조금 걱정입니다. 강풍 때가 걱정인데 강풍 때는 그것도 조금 설계해서 초속 몇 m에 견디도록 했다고 하긴 하는데 비가 많이 오는 기간에 대비해서 한 번 더 체크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참 고민스러운 부분이 혹서기의 대책입니다. 그래서 지금 건물안에 들어오면 시원합니다. 추울 때는 따뜻하고 그래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건물안에 자유롭게 도시락을 가져와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을 3개 행사장 공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잠깐잠깐 밖에 나가서 다니지만 더우면 안에 들어와서 밥도 먹고 쉴 수 있게, 요금을 안 받는 그런 공간을 많이 확보하고 있고요. 밖에 나오면 더위라는 것은 상대적입니다. 그래서 행사장 바깥하고 행사장 안하고 감정적으로나 실제 온도상 조금만 차이가 나면 시원하게 느낀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물안개 같은 것도 많이 만들고 통로에는 차양막도 많이 만들고 또 안전쉘타라고 해서 특정공간에는 야외지만 에어콘을 설치해서 찬바람을 맛볼 수 있게 하고 멀리 나가서는 오이넝쿨, 칡넝쿨 이런 넝쿨들을 많이 길에 설치해서 더위를 피하게 하고 하는 그런 대책들을 복합적으로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적이 계셨기 때문에 한 번 더 챙겨서 찾아오시는 분들한테 불편을 안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타 시·도가 행사개최한 유사행사의 문제점을 검토를 했느냐 그리고 대책을 세우고 있느냐 이런 질의가 계셨습니다. 저희 직원들이 각종 행사마다 가서 보고 저희가 미리 만든 점검표를 가져가서 화장실은 어떻고 뭐는 어떻고 쭉 체크도 해오고 사진도 찍어와서 토론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근본적인 문제는 이건 것 같습니다. 사람이 많이 찾아와서…….

김미란 위원 위원장님! 위원님들이 질의한 것에 대한 답변만 해주세요. 너무 시간을 끌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다 보니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질의한 것에 대한 답변을 간단간단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지금 이계석 위원님 질의는 두 개 답변을 하면 되고요, 홍 위원님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많이 찾아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관람객이 없으면 문제가 생기는데 저희 경기도는 한 시간 이내 거리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타 시·도 보다는 여건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도들이 행사를 해서 문제를 가져온 것이 의전의 문제가 많이 있었고 업체선정에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아까 어느 위원님께서 말씀이 계셨습니다마는 식·음료 관계를 잘못해서 실수한 경우도 많고 그런 것들이 나온 문제들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난 1년반동안 조사한 내용을 가지고 저희도 최선을 다해서 문제가 안 생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각종 요금책정시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느냐 하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설문조사를 해가지고 요금 같은 것도 정했는데 저희가 설문조사하고 물어보고 쭉 할 때에는 별로 말씀이 없으셨어요. 그 정도는 받아야 된다고 이렇게들 반응을 보이시다가 이번 프레엑스포가 끝나고 나서 본격적으로 그런 문제들을 제기해서 저희들도 저희가 조사했을 당시와 많이 바뀐 이유에 대해서 대단히 당혹스러운 면이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모든 요금은 서로 이해하는 가운데 결정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또 이사회를 거쳐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각각 만나지는 못합니다마는 지역의 경제과장하고 조합의 책임자들이 수시로 저희 방에 와서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홍영기 위원님 질의사항 답변드리겠습니다. 781억원과 777억원 중 어느 것이 맞느냐 하는 말씀이 계셨는데 저희가 국·도비로 출연받은 것은 777억원이 맞습니다. 781억원으로 4억원이 늘어난 것은 이자수입하고 휘장용 계약금 들어온 것 그것이 늘어나서 781억원으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정확하게 출연금으로 받은 건 777억원입니다. 앞으로 오해가 없도록 별도수입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표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미집행 내용에 대해서 좀전에 최규진 위원님 질의가 계셨을 때 제가 설명을 드렸는데 그걸로 괜찮으시겠습니까?

홍영기 위원 네.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그리고 자문회의록하고 수의계약서는 사본을 못 드리고 원본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천센터건립에 대해서 계약서가 왜 없느냐 이 질의가 계셨는데 이천도예센터 공사는 저희 조직위원회가 생기기 전부터 착수가 돼서 그것은 이천에서 집행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조직위원회는 계약서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여주 행사에서 음식 부스 문제가 비위생적이라고 언론에 지적이 많이 됐고 잡상인 대책이 대단히 중요한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의가 있으셨습니다. 광주하고 이천행사는 행사장 성격상 외부인 접근이 용이해서 잡상인 문제라든지 시·군이 허가하지 않은 음식업체가 거기에 와서 음식장사를 할 수가 없어서 큰 문제가 안 생겼습니다. 여주는 행사장 안에 여주군에서 승인해준 음식업체가 있고 그 밖에 민간 여관들에서, 또 여관이 자기 앞마당을 빌려줘서 장사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부분이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런 아주 기본적인 음식 문제 가지고 언론에 지적을 받은 것에 대해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마는 여주군하고 그렇지 않아도 엑스포 끝나고 나서 상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계약맺은 업체 이외에는 못 들어오도록 그렇게 할 예정이고 저희도 계약을 조심해서 할 생각입니다. 하남박람회가 음식부스를 너무 많이 허가해서 그것 때문에 대단히 문제가 많이 됐던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업체로 수주를 제한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게 제한하고 오히려 아까 말씀드렸지만 도시락을 싸가지고 오라고 권장할 생각입니다. 그 대신에 식사할 공간을 냉·난방이 되는 건물안에 마련해줄 생각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저희가 음식업체에서 임대료 수입은 못 올리더라도 그러나 이와 같은 불미스러운 이야기는 안 나올 것으로 그렇게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 중국, 대만의 참석이 대단히 중요하고 여기에는 3개 시·군이 함께 노력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조직위원회 뿐만 아니고 3개 시·군도 같이 노력해야 되고 또 의회에서도 많이 지원해 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지적해 주신 것처럼 사회단체와도 협조해서 저희가 일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다행스러운 것은 3개 시·군이 중국, 일본하고 자매결연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이번 프레엑스포 때도 3개 시·군하고 자매결연된 지역에서 와서 행사를 축하해 주고 도와주고 하는 그런 보기 좋은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적하신 내용을 염두에 두고서 일본, 중국, 대만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는 물론 시·군이 같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홍보물 배포를 사회단체하고 협조하는 게 어떻겠느냐 하는 말씀이 계셔서 JC를 통해서 한두 번 같이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분들이 아주 열심히 해주셔서 저희가 대단히 고맙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경기도내 사회단체 중에서 지금 해외에 나가는 단체들이 생기는 대로 저희가 필요한 홍보물을 제공하고 같이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편의시설 얘기를 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이런 지적을 하셨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래서 앉아서 오래 머물러야 사실은 관람객도 충분히 보지만 도자기 제품도 많이 팔립니다. 그래서 관람객들이 덥거나 춥거나 관계없이 어쨌든 행사장 안에 오랫동안 머물게 하는 것이 저희 조직위원회 목표입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도시락도 싸가지고 와서 시원한 건물속에서 드시고 최대한 의자도 많이 놓도록 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듭 한 번 더 챙겨서 내년 행사에 관람객들이 오래 지체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많이 확보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는 답변을 올렸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조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의 순서인데 보충질의는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해주세요. 홍영기 위원님 해주시기 바랍니다.

홍영기 위원 조직위원장님 좀 쉬셔야 되는데 아주 상세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요점만 간단히 하셔도 위원님들이 이해를 하실 텐데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가 집행부가 아닌 월드컵추진위원회, 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문화재단 이렇게 의회에서 볼 때는 사업부서를 다녀보면서 느끼는 부분이 꼭 있습니다. 문화재단에서도 마찬가지로 느낀 건데 김종민 위원장이나 최병호 총장이 아무리 열심히 하셔도 아까도 그런 말씀을 했습니다마는 기본적인 문제 중에서 최규진 위원도 보충질의를 통해서 말을 하겠지만 제가 볼 때는 한심스럽다고 해야 되나 뭐라고 설명하기 조차, 위원들은 전문가가 아닙니다. 회계나 세무의 전문가가 전혀 아니거든요. 그런데 위원들 눈에도 이런 부분이 발견되고 자료요청하면서 느낀 부분인데요, 자문위원회가 교통자문위원회, 수익사업자문위원회, 국제도자학술자문위원회, 전시자문위원회, 행사자문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료도 늦게 받았지만 그 중에서 두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국제도자학술자문위원회에는 1회 회의를 했습니다, 10월 14일에. 그런데 이 자리에는 공교롭게도 조직위원장이 계셔서 그런지 몰라도 모든 개최, 위촉장, 회의 결과보고까지 다 되었습니다. 그런데 개인사정으로 회의에 불참한 박명진 박사님하고 강영숙 박사님 두 분이 계셨어요. 담당자가 개별면담을 통해서 관련내용을 자문한다는 내용까지도 자료에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다 잘 됐으면서도 제가 어이가 없는 걸 발견했는데 7분이 참석했는데 수당은 8명이 지급됐어요.

(「거기 불참하신 분은 바로 그 이튿날…….」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어찌됐든 자료로 위원님들이 볼 때는…….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그건 제가 기억이 나는데 강영숙 교수님은 지방에 계셔서 못 오신다고 했고 박명진 교수님은 오신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걸 준비해 가지고 갔다가 박명진 교수가 못 오셨어요. 그래서 그게 아마 그렇게 됐을 겁니다.

홍영기 위원 그런데 자료, 와 보세요, 담당이.

(「그러니까 오신다고 한 분은 여기서 전부 결재를 받아서 다 돈을 가지고 갔다가 그 분이 안 오시는 바람에 지출이…….」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아니, 갖고 가시기는 전체 위원들을 다 갖고 가실 거 아니예요?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연락을 해서 오신다고 하는 분 것만 가져가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9명인데 8명분만 타간 그런 내용입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홍영기 위원 아니, 7명을 결재해서 8명을 준 것으로 되어 있잖아요, 자료는.

(「아닙니다. 참석하실 분이 8명이었고요, 불참통보를 했기 때문에…….」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물론 자료가 잘못 됐다고 얘기하시니까 그런데 이렇게 결과보고서를 작성한 자문위원회가 있는 반면에 이렇게 딱 두 장이에요. 회의 했다는 내용이요. 그리고 전시선정자문위원회는 회의는 했는데 결과보고서 조차도 여기…….

(「그것은 지금 계획안들을 잘못 가져온 거고요.」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계획안이 아니라 여기 결과보고서가 있는데 그것은 왜 그러냐 이거죠. 이런 부분부분에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가 있습니다. 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와서 어떤 지적을 하고 직원분들에 대해서 어떤 징계를 하고 이런 권한도 물론 없습니다마는 제일 중요한 것은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김종민 집행위원장이나 최병호 사무총장이 열심히 하시는데 밑에 계시는 분들이 제가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그 분들이 아무리 열심히 하시면 뭐 하느냐 이거죠, 용두사미격이지. 밑에 계신 분들이 1년도 안 남았습니다. 모든 부분이 위원님들 업무보고 받을 때 다시 한 번 여러 가지로 위원장님 고생하시고 사무총장 고생하시지만 밑에 있는 직원분들이, 직원분들 중에서도 공채하신 분, 파견되신 분, 여러 분이 계시니까 조화가 안 맞을 수도 있지만 이게 세계도자기엑스포 자체가 여러분들이 사명감을 갖고 해주셔야 성공적으로 개최되지 모든 관련 자료나 지금 위원들이 와서 느끼는 부분은 외형적인 겁니다. 겉핥기식이지 세부적으로는 알 수 없는데 느낌 자체가 이렇게 불안해서는 과연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느냐, 아무리 집행위원장님이 열심히 하시고 총장님이 열심히 하신다고 해도 이게 가능하느냐 하는 부분의 우려의 말씀을 드리고 직원 여러분들 열심히 해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으로 보충질의 끝내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홍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오경렬 위원님.

오경렬 위원 오경렬 위원입니다. 장시간 동안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동료 위원께서도 상세한 답변에 만족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 부분도 좀 만족치는 못 합니다마는 미흡한 부분만 몇 가지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지역도예인의 해외유명 도자업체 견학부분에 있어서 거기에 대한 효과가 어떤지 본 위원이 질의했었는데 구체적으로 수치로 측정을 하거나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 위원도 생각합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컨대 견학을 가서 많이 보고들 오셨을 겁니다. 그리고 위원장께서는 현장을 다니시면서 여러 가지 보고 느끼신 점도 있었을 것이고 지금 예산지원들, 영세한 업자들 예산지원 말씀을 하셨어요, 업무보고에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3,000만원씩 부스임대하는 업자에 한해서 예산지원을 하겠다고. 그런데 경기신용보증기금에서…….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그거는 융자입니다.

오경렬 위원 그런데 물론 융자부분에 대해서 도지원 아닙니까, 보증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해주니까…….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그거는 그렇지가 않고요, 시·군에서 보증금을 신용보증기금에 냅니다. 시·군에서 출연을 합니다. 그럼 그 범위내에서 그 사람들이 무담보 보증을 끊어줍니다. 그러면 은행에서…….

오경렬 위원 그런데 지금 우리 유명 도자업체들, 3개 시·군 10개 업체, 그 다음에 두 번째가 20개 업체가 갔잖아요. 여기 업체를 하고 계시는 분들에 대한 지원도 좀 있었습니까?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그래서 이거는 저희가 전액보조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조직위원회 예산에서 50%, 그 다음에 참가자가 50%, 그렇게 해서 50대 50 조건으로 갔습니다.

오경렬 위원 그리고 이 분들이 운영하고 있는 요장이나 이런 부분에 대한 지원은 없었습니까?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그거는 없었습니다.

오경렬 위원 그런 계획도 없고…….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그 계획도 지금은 없습니다.

오경렬 위원 본 위원이 느낄 때 외국을 가서 작가들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도 보고 느낀 겁니다마는 좀 영세하고 보기가 불편한 부분들이 비록 있더라도 관광객들이 보고자하는 건 그런 부분입니다. 그런 데서 나온 작품들을 보려고 하는 것이지 그런 작품들을 어설프게 예산지원해 가지고 현대식 건물로 바꾸어서 만들어 내고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뭐랄까 바라지 않을 거라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 부분에 지원계획이 있다며는 철회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그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없고 다만 이것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80개 정도 골라가지고 경기도가 추천하는 요장이다, 문패 하나 붙이게 해줄 그런 계획은 있고요, 시설이나 이런 별도 지원은 계획에 없습니다.

오경렬 위원 아주 좋습니다. 문패같은 거, 표를 달아 주는 건 아주 좋습니다. 두 번째 특수영상 제작 부분에 있어서 지금 50억원에 7분짜리 협상 중에 있다, 그런데 만약 그 협상에서 실패를 한다며는 제작치 않을 수도 있다라고 답변을 하셨어요. 그러며는 실패를 한다며는 제작치 않을 수도 있다며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심도있게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경기도하고 다른 속초, 강원도에서 했었던, 또 경주, 대전 이걸 다시 한 번 조사를 해보셔 가지고 정말 우리 경기도에, 더군다나 본 위원이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내년도 경기예측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경기예측을 할 수가 없으니까 관람하러 오는 인원이 늘어날 수도 있고 또 그런 답변을 위원장님께서 하셨는데 관람하러 오신 분들이 실업자라고 볼 수는 없지요. 국내에서 생산되는 도자기나 세계에서 생산되는 도자명품들을 사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볼 수 있단 말이에요. 실업자가 아니라도. 그런 부분도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위원장님 판단이시라며는 정말 이런 특수영상물을 제작해 가지고 정말 이 사람들이 와서 보았을 때 참 대단하다, 정말 우리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해 주었다라고 만족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과연 이러한 부분에 이러한 엄청난 예산을 들여야할 필요가 있을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해 보실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협상에 실패한다면 제작치 않을 수도 있다라고 하셨기 때문에…….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아까 말씀드렸던 요지는 저희가 당초에 예산을 다 투입해서 할 생각을 했다가 이제 후원을 받아서 한다 하는 식으로 하면서 후원이 충분치 않을 때는 입장료를 받는 방식을 병행 검토하겠다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도저히 정말 입장료 받는 것도 문제다고 한다며는 아주 극단적인 상황도 생각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저희 지금 판단으로는 일부 후원과 일부 입장료 가지고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판단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오경렬 위원 좋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자칫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실업자들이 지난 번에 행사를 했을 때 사람들이 버스에 꽉꽉 차서 왔다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그게 아니구요, 작년에는 자가운전으로 오는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이번에는 셔틀버스에 꽉차서 왔다, 그래서 보기는 절약정신이 들어간 것이 아니냐, 절약정신이 들어간 걸로 봐서는 그것이 체감경기일 수도 있지 않느냐 그런 취지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오경렬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해외광고비 예산부분에 대해서 2억 5,000만원이 계상된 거 있죠? 그 부분에 대해서 신문에 한 번 실을 수 있는 비용이라고 하는데 본 위원은 그 부분이, 사실 광고비가 과목으로 잡힌 것보다는 사실 유상광고에 너무 치우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것입니다. 적은 예산을 편성을 해 놓고 지금 얘기하시는 게 신문에 한 번 낼 수 있는 것, 그것도 신문 전단지로 올릴 수 있는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유상광고보다는 해외언론사의 문화담당 쪽에다가 보도자료를 계속 해서 낼 수 있는 방안, 자꾸 노력을 하다 보며는 보도가 됩니다. 저도 홍보파트에서 근무를 좀 해봤는데 돈은 없고 홍보는 해야 되겠고 그래서 그쪽 담당기자들한테 계속해서 보도자료를, 영양가가 있든 없든간에 보냅니다. 그러다 보며는 잡지사에서도 나오고 보도자료를 보고, 혹은 정성을 봐서라도 실어주는 부분도 있는데 이 도자기엑스포는 그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마는 그렇더라도 문화파트쪽에 계속 보도자료를, 보도의뢰를 할 필요는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부분도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도 한 방법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그리고 우리 홍보부장께서 새로 오셨는데 좋은 의견들을 가지고 계실텐데 위원장님께 정말 많은 힘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힘이 돼 주시기 바랍니다.

○ 홍보부장 김지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경렬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처음 질의했었던 행정감사자료 17쪽 부지매입과 관련해서 자료 18쪽, 19쪽, 20쪽을 보며는 이게 여주, 이천, 광주 부지면적이 사실 사업계획 부지면적과 25㎡ 차이가 납니다. 차이가 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장님께서는 답변을 하실 수 있으면 답변을 해주시고 그렇지 않다며는 제게 자료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이건 제가 미처 보질 못 해서 죄송합니다. 조사를 해 가지고 정확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경렬 위원 지금 받은 예산보다 적게 사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이런 거 신규로 구입을 할 때는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되는 것이라고 보는데 사실 받은 면적보다 땅을 더 많이 사면 문제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로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끝으로 방만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 위원장님의 성의있는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위원장님을 비롯한 사무총장님, 관계자들 모두가 예산절감에 모두 심혈을 기울이고 계실 것입니다. 사실 여기 도자기엑스포 재원충당은 정말 우리 국민의 혈세인 것입니다. 도와 국가입니다. 그래서 도 출연금을 적립하는 것이 있고 적립하지 않는 것이 있는데 출연금 적립하는 것은 쓰고 남은 것을 이월 적립시키며는 되고 또 남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사실 문화재단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죠. 그래서 적립하지 않는 곳은 한시적인 기구로서 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입니다. 여기는 쓰고 나면 그만입니다. 그래서 예산편성을 할 때 쓸 수 있는 돈만 출연해 줘야지 금년 것, 내년 것까지 출연해서 쓰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돈을 올해 편성해서 쓰고 남으면 도에다 반드시 반납을 해야 그 예산을 도에서는 다른 곳에 전용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부족한 예산을 적재적소에 예산이 편성돼서 쓸 수 있도록 해야지 내년 것까지 붙들어 잡고 쓰면 되겠습니까? 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는 적립해서 쓰는 단체가 아닙니다. 그래서 예산을 과잉출연치 말아야 하고 적정예산을 편성해서 써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00% 정확하지 못 하더라도 예산편성에 있어서 80%는 정확하게 맞아떨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여기에 대한 위원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저희도 최대한 정확성을 기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마는 그렇다고 해서 시장가격이나 유사에 있었던 예산이라고 해서 저희가 최대한 교섭을 해서 절약할 것은 절약을 계속 하겠습니다, 불용이 나더라도. 그리고 저희 엑스포는 일단 내년 청산할 때까지는 계속사업이기 때문에 행사 후 정산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리고 남는 것은 다 반납을 하게끔 제도가 돼 있는 걸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저희가 보다더 정확을 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경렬 위원 감사합니다. 끝으로 본 위원이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재원충당은 우리 도하고 국가입니다. 거기에 대한 출연금은 우리 국민의 혈세입니다. 그래서 예산이 방만한 부분에 대한 지적을 어떤 질책이나 질타로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주시길 바라면서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오경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규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규진 위원 최규진 위원입니다. 아까 위원장께서 자세하게 설명을 하셨는데요, 2000년도 출연기관 경상예산 체불실적을 보며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그 부분의 답변을 정확하게 안 하신 것 같아 가지고 기본급이 13억 5,000만원이 책정됐다가 4억원정도만 집행이 되고 8억 7,200만원 정도가 집행잔액으로 남았습니다. 물론 예산을 세우실 때 정원을 다 채우시는 걸로 해서 예산을 세우셨겠지만 현재 결원된 게 본부장님 2분하고 5급 3분하고 6·7급 17분, 기능직 두 분이라고 지금 부족하신 인원인데요, 그 분들이 다 찬다고 해도 너무 차이가 나 가지고, 다른 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기본급이 3분의 2 정도가 집행잔액이 남아있어 가지고 도대체 어떻게 된 건지 설명을 해주시고…….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아까 답변이 잘못됐던 것 같습니다. 지금 저도 이 부분의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있지 못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죄송한데 우선 저희가 115명이 전부 충원되는 것으로 전제를 하고 예산을 짰고 그 다음에 또 이게 아마 예산짤 때 기준호봉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준호봉에 맞춰서 한 것에 대비해서 채용된 직원들의 호봉이 많이 낮아져 가지고 그 갭이 생긴 게 있는 것 같고요…….

최규진 위원 아까도 제가 말씀드린게요, 지금 부족하신 인원이 본부장급 2명, 5급 3분하고 6·7급이 17분인데요, 물론 호봉조정을 하셔서 예산을 세우셨다고 그래도 도저히 3분의 2정도가 차이난다는 게…….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그게 또 충원이 최근에 많이 됐습니다.

최규진 위원 최근에 많이 됐다 그러셔도 13억원 중에 4억원만 집행되고 8억원이 남으셨다는 게…….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이거는 양해해 주시며는 제가 자료를 정리해 가지고 다시 한 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최규진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뒤에 보면 보상금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보상금 1억 5,400만원이 잡혀져 있는데 지금 예산집행 잔액이 한 1억 400만원 정도 남은 게 있습니다. 이 보상금이라는 게 어떤 보상금인지 납득이 안 가서요.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보상금은 아마 내용이 의료보험, 이런 비용에 들어가는 게 보상금인 모양입니다. 그래서 직원이 충원이 안 됐기 때문에 앞에 기본급에서 차이가 나는 비율만큼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최규진 위원 알겠습니다. 자료를 주시고요.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별도로 한 번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최규진 위원 그 다음 2000년도 예산절감 자료를 한 부 주세요. 그리고 제가 이 말씀을 위원장님께 외람되게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지금 일부 내부적인 여론들이 아까도 제가 그만 두신 분의 정확한 사유가 뭐냐고 질의를 드렸었는데 지금 공무원 파견 나오신 분들하고 의견이 잘 안 맞는다는 여론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비근한 예로 이런 것까지 설명을 드려야 될지 모르지만 해외출장을 가는데 파견나오신 분들만 해외출장을 간다는 여론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91명 중에 제가 알기로는 17분이 여성들이신데 근무할 때 조금 성폭력적인 언행을 한다는 내부적인 여론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장께서 조금 주의를 환기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홍영기 위원 홍영기 위원입니다. 부지매입 부분은 신륵사에서 영곡리로 소유권이 돼 있구요, 아까 우리 동료 위원님이 얘기를 했습니다만 이천단지 같은 경우에는 계약서가 이천으로 돼 있기 때문에 계속 이천시에서 집행을 하신다고 그랬는데요…….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자금을 저희가 저리로 주었습니다.

홍영기 위원 지금 월드컵조직위원회 같은 경우에는 수원시에서 총괄계약을 해가지고 이관을 했거든요. 월드컵경기장의 모든 것을 수원시가 총괄계약을 성사해 가지고 월드컵조직위원회에서 모든 총괄계획을 인수인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한 말씀은 실제 여주 공동행사장 같은 경우에 신륵사에서 명예이전이 영곡리로 돼 있으면요, 건물은 경기도, 지금 2001년도세계도자기엑스포에서 해놓고 명의는 여주군으로 돼 있으며는 건물하고 실제 부지하고 소유주가 틀리지 않나요?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지금 이렇게 돼 있습니다. 우선 여주부터 땅부터 말씀을 드리면요, 주건물이 앉는 지역은 도유지로 확립이 돼 있고요, 이쪽 부대시설 쪽은 여주군 땅하고 신륵사 땅하고 상호교환을 했습니다. 도유지하고 군유지하고 관리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군땅을 일방적으로 도땅으로 편입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지금 그렇게 교환이 돼있기 때문에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홍영기 위원 교환을 하더라도 부지하고 건물이 소유주가 틀리면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 말씀입니다.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영구건물 문제는 저희가 정리가 되고요, 이쪽에 부대시설 부분은 여주군 땅으로 정리가 돼 가지고 그 부분은 나중에 관리주체하고도 문제가 있는데 부대시설 쪽은 지금 용역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마는 가능하면 군에서 관리하도록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홍영기 위원 그럼 이천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천은 부지는 다 경기도로 소유권 이전이 됐나요?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그 위에 6만평 도예센터 사는 건 국비가지고 다 샀기 때문에 소유권이 저희한테 있습니다. 여주군은 여주군 땅을 신륵사하고 교환하다 보니까 소유권 문제에서 정리가 안 된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아까 말씀드린 향후 어떻게 관리하겠느냐는 방침이 나와서 정리가 되며는 만약에 전체를 도가 다 가지고 간다면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건물하고 시설물하고 토지소유권하고 일치를 시켜야 되겠죠. 지금은 이천은 전혀 문제가 없고 광주도 문제가 없고 여주군 땅만 신륵사하고 교환시켜 땅을 확보하는데 문제가 조금 남았습니다.

홍영기 위원 이천에 짓는 것도 계약은 이천시하고 했더라도 그 부분도 조직위원회가 이관을 받는 게 옳지 않은가요?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그것도 생각을 안 했던 건 아닌데 건설공사 진행하는 게 그렇게 간단한 과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토목설계, 토목시공, 건축설계…….

홍영기 위원 총괄계약하셨을 것 아니냐 이거죠. 월드컵경기장보다는 제가 보기엔 예산규모가 적은데 복잡할 이유가 없잖아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천은 건설업자하고 착공이 돼 가지고요, 이천시하고 계약이 돼서…….」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월드컵도 마찬가지예요. 월드컵수원경기장도 수원시가 하다가 월드컵조직위원회로 이관시켰어요. 주체가 어차피 조직위원회지 이천시가 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 부분도 집행위원장님이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홍영기 위원님은 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에서 3개 지역의 사업이다 하나로 되어야 된다 이런 얘기예요. 이천 것은 이천에서 계약했다면 안 되지 않느냐 그런 얘깁니다. 월드컵조직위원회는 수원시에서 계약했던 사업이 전부 월드컵조직위원회로 넘어 왔어요. 옛날 근거서류가 다 붙어서 넘어오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천사업장에 대한 계악서를 제출하라 했더니만 못하는 이유가 '이천에 있기 때문에 여기는 없습니다.' 이런 거 아닙니까?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네.

○ 위원장 김영웅 그게 모순점을 발견한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네, 미처 그것까지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답변과정에서 본 위원장이 앉아서봐도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 최규진 위원이 기본급에 대해서 질의했으며는 당초에는 115명분으로 당초예산을 세웠는데 그때는 전부 20밖에 없었다, 5월에 몇 명, 8월에 몇 명, 계속 들어오다 보니까 그렇게 됐다, 이렇게 답변하면 되는 거 아니예요. 답변이 확 귀에 들어오게 해야지…….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죄송합니다.

○ 위원장 김영웅 김미란 위원님 말씀하세요.

김미란 위원 조금 전에 김종민 위원장님께서 여직원에 관해서 잠깐 말씀을 해주셨는데 여직원들이 그만 둘때는 결혼문제다, 아니며는 병가다, 아니며는 갈등에 의해서 그만 두었다라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 최규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근무 중에 남자직원들이 여직원들한테 성희롱될 만한 그러한 얘기를 삼가하라는 그런 얘기를 해주실 수 있도록 더 부탁을 드리구요, 또 한 가지는 엑스포를 빙자해서 직원들이 번갈아가면서 해외를 나간다 하는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그런 얘기도 듣지 않도록 주의를 해주셨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며는 이상으로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조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마는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심도있게 감사하기 위하여 그 동안 노력해 주신 위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관계직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내년 2001년에 개최되는 세계도자기엑스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우리 위원회가 잠시 휴회를 하고 11월 27일 월요일 오전 10시에는 경기도 여성회관 소관사항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이어 오후에는 경기도문화예술회관 소관사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오전 9시 30분까지 우리 위원회 사무실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빡빡한 감사일정으로 위원님들께서 다소 지쳐계시겠지마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위원님들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21시04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김영웅오경렬김기주박상호윤학상이계석최규진김미란김영빈홍영기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홍계선지방행정주사 김진우지방행정주사보 이태헌

지방기능7급 윤숙민지방기능8급 이미현

○ 출석공무원

공보관 이춘욱

○ 출석증인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김종민사무총장 최병호관광진흥본부장 이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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