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건설도시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운수연수원
일 시 : 2000년 11월 29일(수)
장 소 : 경기도운수연수원회의실
(11시02분 감사개시)
○ 위원장 손정문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와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경기도운수연수원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위원님들의 노고가 얼마나 많으십니까? 오늘은 제156회 정기회 중 건설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따라 경기도운수연수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목적은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2001년도 예산안심사 등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하는데 그 주요목적이 있는 만큼 위원 여러분들의 심도있는 감사와 운수연수원 관계자 여러분의 진솔하고 성실한 답변이 있기를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그 동안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여러분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인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감사진행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에 의거 출석요구한 증인의 선서가 있은 다음에 경기도운수연수원에 대한 일문일답 형식으로 감사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관계 규정을 말씀드리면 선서를 하는 이유는 경기도의회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가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아울러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그러면 피감사기관의 증인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강영섭 운수연수원장님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네.
○ 위원장 손정문 강경석 기획실장님 나오셨습니까?
○ 기획실장 강경석 네.
○ 위원장 손정문 그러면 선서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는 증인으로 채택된 경기도운수연수원 연수원장과 기획실장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을 대표해서 운수연수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운수연수원 기획실장께서는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0년 11월 29일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 위원장 손정문 다음은 경기도운수연수원장님 나오셔서 인사와 함께 경기도운수연수원에 대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3월말 운수연수원 제7대 원장으로 부임한 강영섭입니다. 평소 존경하옵는 손정문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서 의정활동에 바쁘신 중에도 저희 연수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본원을 방문하시어 운영실태를 지도해 주시게 됨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 22명 연수원 임직원은 도내 10만여 운수종사자와 더불어 도민에 대한 서비스 향상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는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으시리라고 사료됩니다마는 이점 위원님들께서 널리 개정해 주시기 바라며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본원 운영에 필요한 많은 예산을 지원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연수원의 간부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강경석 기획실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 기획실장 강경석 강경석입니다.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우재태 총무과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 총무과장 우재태 우재태입니다.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다음은 김대섭 연수과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 연수과장 김대섭 김대섭입니다.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이상으로 인사말씀 및 간부소개를 마치고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해 2000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2000년도 주요업무보고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 2000년 운수종사자 교육계획, 세입·세출예산, 특수시책 등의 순서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기본현황 중 4페이지 설립목적, 연혁 및 보조금 지원실태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 연수원은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을 대비하여 교통문화 정착과 서비스 향상을 통한 운수업계 발전의 기여를 목적으로 '82년 7월 29일 건설교통부로부터 운수종사자 연수원 설립지시에 의거하여 여객및자동차운수사업법 제27조 및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제41조의 규정에 근거 '85년 9월 2일 개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당원의 운영은 도비보조금과 교육생이 납부하는 교육비로 운영되고 있는 바 '99년 7억원, 2000년 6억 9,700만원을 보조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2001년도는 2000년도보다 300만원이 증액된 7억원을 보조금으로 요청하였습니다.
5페이지 훈련기금 및 교육실시 근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연수원 설립당시 출연기금은 총 14억 1,800만원으로 경기도가 62.27%인 8억 8,300만원을, 6개 운송사업조합이 37.73%인 5억 3,500만원을 출연하였습니다. 교육실시 근거는 법이 여객과 화물로 구분되어 있는 관계로 편의상 여객관련법에 대해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유인물 5페이지 중간의 대비표를 보시면 종전에는 5개 교육과정별로 교육시간이 명시되어 있었습니다마는 현행 법에는 신규채용자 교육만 시간이 명시되어 있고 직무보수, 교육훈련 담당자, 경영자교육은 시간을 명시하지 않고 포괄적 개념을 도입하여 운송사역사업자는 건설교통부장관 또는 시·도지사가 국제행사 등을 대비 운송질서 확립, 안전운행 및 서비스 개선 등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법 제27조의 규정에 의하여 '운수종사자에게 필요한 교육을 받게 하여야 한다'고 관련법이 지난 8월 23일자로 개정되었습니다. 화물법은 현재 개정된 사항이 없는 관계로 종사자는 매년 8시간, 경영자는 매년 4시간의 교육을 받도록 시행규칙 제43조와 제53조에 명시하고 있습니다.
6페이지의 운영기구 및 직제에 대해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본원의 운영기구로는 대의원 총회와 이사회가 있으며 정관의 규정에 의거 대의원 총회는 20인으로 출연운수단체의 이사장 및 조합원으로 구성되며 이사에는 9인으로 구성되어 이사장 1인, 부이사장 1인, 이사 5인, 감사 2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사는 출연운수단체 이사장과 도의 담당국장이 당연직 이사로 되어 있으며 감사는 대의원총회에서 선출토록 되어 있습니다. 직제 및 정원에 대해 말씀드리면 저희 원의 직제는 1실 2과 5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은 24명이나 현원은 22명으로 정원에 2명이 부족한 실정이나 충원치 않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7페이지의 임원 및 대의원명단은 양해가 되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8페이지의 시설규모 및 교육기자재에 대해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본원의 부지면적은 건물부지 724평, 운동장 및 녹지 3,852평 등 총 4,576평 중 임야 4,412평, 전 164평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건물은 897평으로 대강당 456석, 소강당 300석 등 강의실 3개소와 식당, 사무실, 창고, 기타시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육기자재는 품목이 많은 관계로 중요한 기자재만 나열한 것으로서 세부내역은 2000년 행정사무감사 자료 251페이지부터 270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9페이지 과정별 교육추진 실적 및 10페이지 예산운영 현황은 위원님들의 양해가 되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12페이지의 2000년 운수종사자 교육계획에 대해 말씀드리면 2000년도 교육목표는 21세기를 맞아 교통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교통문화를 선도하는 운수인을 양성하고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를 대비 친절, 준법, 질서의식 함양을 통해 전문운수인으로서의 확고한 사명감 고취를 통한 교통사고 예방교육 내실화에 목표를 두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방침으로는 교통사고 예방 및 질서의식 교육을 통해 우리 도에서 개최되는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 및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를 대비하고 나아가서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주차 및 환경오염 문제의 해소를 위해서도 교육내용에 포함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운영에 관한 세부추진사항을 말씀드리면 원거리 거주자의 교육 입·수료시 편의를 위해 현지교육을 작년 의정부, 부천지역 2개 지역만 실시하던 것을 금년에는 성남, 고양시까지 확대하여 4개 지역으로 실시하였고 또한 업종별 특성을 고려 여객과 화물로 구분하여 업종별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개인택시, 개인용달 업종에 대하여는 조합단위로 교육인원을 편성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출·퇴근 운영이 많은 전세버스와 전국을 영업권으로 하는 화물종사자의 편의 도모를 위해 휴일, 일요일 교육도 15회를 계획, 현재 12회를 실시한 결과 교육생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교육내용 면에서는 안전사고 및 음주운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례강의제를 도입, 교통사고장애자 및 수원교도소 교통사고 재소자를 강사로 초빙하여 사례발표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13페이지 과정별 교육계획 과목 및 시간에 대해 말씀올리겠습니다. 금년도 교육대상 인원은 7만 5,047명으로 그중 직무보수교육 7만 221명, 신규채용자 3,995명, 교육훈련담당자 343명, 모범택시 신규자 100명, 경영자 388명으로 편성되었으며 교육기수는 총 177기로 직무 163기, 신규 12기, 교육담당자, 경영자, 모범택시신규자는 각 1기씩 실시되며 11월 21일 현재 162기를 시행하였습니다.
교육시간 및 교과목은 종전 여객자동차안전운행규칙및화물자동차운수사업시행규칙에 의거 직무 및 교육담당자는 8시간, 경영자 4시간, 신규채용자 및 모범택시 신규자는 3일간 20시간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5항의 교과목 및 시간은 종전 안전운행규칙에 명시된 사항을 연초 계획한 사항으로 금년까지만 운행되는 관계상 위원님들의 양해가 계시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아울러 14페이지의 과정별, 업종별 교육계획 인원에 대한 사항 또한 위원님들의 양해가 계시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15페이지 금년도 과정별 교육추진 실적을 말씀올리겠습니다. 11월 21일 현재 총 7만 5,047명 대상에 5만 9,075명이 입교하여 약 79%의 교육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과정별로 말씀드리면 직무보수 7만 221명 대상에 5만 4,313명이 입교 77.3%, 신규채용자 3,995명 대상에 3,811명이 입교 95.4%, 교육담당자 343명 대상에 299명이 입교 87.2%, 모범택시 신규 100명 대상에 416명이 입교 416%, 경영자 388명 대상에 236명이 입교 60.8% 등 79%의 실적을 거양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상황을 감안하면 연말까지 90%이상의 교육실적을 거양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6페이지 출강강사 현황에 대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정신교육 7명, 서비스교육 7명, 직무교육 15명, 기타 2명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저명인사를 강사로 위촉 31명의 강사진으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시면 출강강사 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18페이지 2000년도 세입·세출예산 내역을 말씀드리면 세입예산액 16억 5,130만원 중 도비보조금이 전체예산액의 42.2%인 6억 9,700만원, 자체부담금이 전체예산액의 57.8%인 9억 5,430만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자체부담금 9억 5,430만원에 대한 내역을 말씀드리면 교육비부과금 5억 9,322만 4,000원, 시설임대수입 2,300만원, 이자수입 1,000만원, 잡수입금 50만원, 이월금 3억 2,750만 7,000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세출내역 16억 5,130만원에 대한 내역을 말씀드리면 경상비 10억 5,990만원, 교육사업비 5억 977만원, 재산취득비 6,280만원, 예비비 1,880만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특별회계는 퇴직적립금과 기금적립금 관리운영을 위하여 설치한 것으로 내역을 말씀드리면 퇴직금 8,310만원, 기금적립금 1억원 등 총 1억 8,360만원이 현재 적립되어 있습니다.
20페이지 특수시책으로 시행하고 있는 교통정보지 발행에 관해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교통정보지를 발행하게 된 목적은 현재 매년 동일 내용의 교재형식에서 탈피하여 정보화시대에 적합한 각종 교통관련 정보를 운수종사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방안으로 금년부터 발행하게 되었으며 당초 발행시기를 분기별로 연간 8만부를 계획하였으나 교육입교 인원이 일정치 않은 관계로 금년에는 3회에 걸쳐 7만 5,000부를 발행, 교육생 외에 운수관련단체, 경기지방경찰청, 일선 경찰서 및 파출소, 도로교통안전공단, 수원교도소 등에 배부하였으며 양질의 정보지를 발행하기 위해 각계의 전문가로 편집위원을 위촉하여 내용이나 구성면에서 운수종사자 및 일반인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지가 발행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 겨울호부터는 우리 경기도의 중요한 사업을 홍보코자 한 건씩, 한 건씩 등재하여 이번에는 평택항을 수록하였습니다. 금년에 처음 시행한 것이라 아직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마는 위원님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21페이지 자체수익사업 운영에 대해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자체수익사업을 시행한 목적은 수익사업을 통해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나아가서는 운수종사자 복리증진 차원에서 시행하는 것으로서 수익사업의 종류로는 예식장 운영사업, 자동차용품 매장 및 기지국 부지임대 등을 들 수 있으며 수익사업 시행에 따른 연간 약 1,400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업별로 연간 수익금 내역을 말씀드리면 예식장운영사업 40만원, 이용연수 연 4회, 자동차용품매장 임대 720만원, SK텔레콤 기지국 부지임대 600만원과 보증금 예치이자수익 70만원 등이 되겠습니다. 본원이 비영리사업 사단법인이라는 점에서 영리사업을 시행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마는 자립기반조성을 위해 신규사업을 발굴 계속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보고드린 바와 같이 위원님들의 많은 염려와 관심 속에 저희 연수원 22명의 직원이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마는 위원님들 보시기에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관심으로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 위원장 손정문 강영섭 경기도운수연수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김순덕 위원님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행정사무감사의 충실한 준비를 위하여 애쓰시다가 몸이 완쾌치 않아도 책임감을 갖고 오늘 참석하셨는데 우리 위원회의 위원님 전원이 환영하는 바입니다. 또한 이운구 위원님은 오늘 연천의원으로 이송이 되었는데 조속한 쾌유를 다같이 기원합시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부촌 위원 자료요구 좀 먼저 하십시다.
○ 위원장 손정문 그러면 우리 문부촌 위원님께서 먼저 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부촌 위원 교육을 하시는 강사가 여기 직원은 아니지요? 출장강의하시는 거지요?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네, 그렇습니다.
○ 문부촌 위원 급료를 주는 고정강사는 없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고정강사가 한 분 있습니다.
○ 문부촌 위원 전원이 출강강사지요?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네.
○ 문부촌 위원 '99년도, 2000년도 출강강사, 특강 강사님들이 오셔서 강의한 일지하고 강사료 지급대장 자료를 주시고 여기 주요업무보고에 봤을 때 기구표에 나와 있는 임직원들 명단은 안 들어 있습니까? 여기 수록이 안 되어 있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성함은 수록이 안 되어 있습니다.
○ 문부촌 위원 그냥 기구표만 만들어 제출하신 거지요?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네.
○ 문부촌 위원 6급까지 명단제출해 주시는데 간단하게 전직에 대해서 몇 년부터 연수원에 근무했고 몇 년도에 어디 근무하셨다고, 우리 원장님 금년에 취임하셨다고 했지요? 간단하게 양력 메모해서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정문 문부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성균 위원님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 임성균 위원 광주출신 임성균 위원입니다. 먼저 원장님한테 여쭙겠는데요. 교육용이라고 하나 실습용이라고 하나 택시나 버스 있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실습용은 비치하고 있지 않습니다.
○ 임성균 위원 그 동안 운수종사자가 신규교육과 보수교육을 통하여 나름대로 운송사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것은 자부합니다. 운수종사자에 대한 교육이 그야말로 형식적이거나 품질이 떨어져 실제로 운수종사자로 특히 운전기사들의 서비스능률을 높이는데는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 같습니다. 지금 교육현장에도 가보니까 조는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근본원인을 운수연수원의 교육이 실습위주가 아니라 강의실에서 강의 위주로 이루어지는데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저희들이 앞서도 보고드린 바와 같이 저명한 교통관련 전문가로 열 분의 자문위원을 모시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자문을 받고 또 경기도와 저희 6개 사업조합,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이도형 위원님과 김재호 위원님이 저희 운수연수원이사회의 이사로 계십니다마는 이사회의 많은 의견을 받아가지고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는데 여기에 교육을 받으러 오시는 분들은 모두 다 면허증을 따가지고 실질적으로 운행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교육을 받으러 옵니다. 그래서 실습의 단계는 지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에서 사실상 실습교육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임성균 위원님의 말씀과 같이 필요하다면 실습교육도 되도록 연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이 볼 때 여기에서 교육효과가 얼마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판단하기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금년에 약 10여차례에 걸쳐서 교육을 실시하고 그 교육생들에게 바로 설문지를 돌려서 교육의 성과에 대해 설문을 받아온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으로 보면 교육효과가 1년에 한 번 받기 때문에 얼마나 오래 가느냐는 사실상 가늠할 수 없습니다만 교육을 받고난 후에 설문을 받은 바에 의하면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그렇게 저희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이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임성균 위원 자료문제는 나중에 말씀드리고 그러면 택시나 버스기사가 어떻게 하는 것이 친절한 행위인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승객을 목적지까지 운송해 주고 승·하차시키는 것인지 직접 실습을 해보고 이러한 실습을 통해서 잘못된 점들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원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좋은 충고로 받겠습니다. 좋은 충고 감사드리고요. 저희들이 그렇지 않아도 내년도 교육계획에 많은 자료를 현재 수집하고 있고 또 전문가들의 고견도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도 내년도 친절교육에 포함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
○ 임성균 위원 이와 같은 교육용 차량이 단 한 대도 없다는 것은 현장교육을 전혀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반증인 것 같습니다. 강의실에서 졸면서 동료들과 잡담을 나누는 이러한 일도 있는 것으로 현재 들어가서 체험해 봤습니다.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요.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저희들도 그점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사실상 사람이기 때문에 이 교육장에는 어제도 현업에 종사하시다가 오늘 교육에 들어오시는 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그 피로감이 쌓일 때는 졸음이 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일단 그것을 전체적으로 다 실습교육을 할 수도 없을 것이고 전부다 이러한 강의식으로의 교육을 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면 내년도부터는 실습교육도 충분히 검토해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임성균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은 운수연수원이 제대로 연수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교육용 버스나 택시 등 실습기자재들을 확보하고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하는 개선대책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원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세요.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좋은 충고로 받겠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교육에 충분히 검토해서 반영토록 노력하겠습니다.
○ 임성균 위원 제가 어제 28일 교통과에 지적했습니다만 성남 모란역 사거리에서 수원역이나 도청앞 사거리까지 보통 30∼40분 지연되는 것은 유감입니다. 제가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 출·퇴근시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난폭운전문제에 소름이 끼칠 정도의 문제해결을 위해 연수문제는 강력히 선도 바라면서 오늘 특히 화물교육을잠깐 경청했습니다만 이 혼선 난폭운전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시정해야 난폭운전이 안 될는지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감사합니다. 저희 본원에서도 대인사고 발생예방을 위해 교육중 안전운전에 대해서 수시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본원이 교통법규 위반에 대해 분석할 수 있는 사항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경기지방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0년 10월 현재 경기도에서 발생한 법규위반사항을 보면 중앙선 침범, 과속, 신호위반, 난폭운전으로 인해 단속된 차량이 4만 3,800여건에 달하고 있으며 그중 신호위반이 4,300건, 중앙선 침범이 3,800건으로 가장 많이 단속되었으며 사업용 차량의 경우 전체 단속건의 5%인 2,200여건에 불과한 실정이지만 대중을 수송한다는 것에 대해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것은 크다는 점을 감안 난폭운전은 근절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본원에서도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교육내용에 난폭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를 시청각 교육시 활용,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두고 있으며 앞으로 난폭운전이 근절될 수 있도록 예방교육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임성균 위원 13페이지 교육과목 시간에 대해서 화물자동차시행규칙 제43조 및 제53조 앞으로 화물자동차 난폭문제가 정말 시정됐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손정문 다음 김영길 위원님 말씀하세요.
○ 김영길 위원 화성출신 김영길 위원입니다. 원장님 함자가 강영섭씨 맞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네.
○ 김영길 위원 우리가 본원의 감사를 시작하기 전에 마침 오늘 기사들 교육이 있어서 잘 경청했습니다만 강사들이 하는 교육과목이 몇 가지나 됩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친절, 질서 그 다음에 직무보수 교육해서 운수사업, 세 가지로 크게 나누어서 정신교육, 서비스교육 그 다음에 본인이 직접 운행할 수 있는 직무교육 이렇게 크게 나눠져서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 김영길 위원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일 중점적인 교육이 교양교육이 아닌가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런데 마침 오늘 본 위원이 경청한 바에 의하면 강사가 명쾌하게 정말 머리에 쏙쏙 들어올 수 있도록 강의를 잘 하시는 걸 봤습니다만 교육과목이강사님들마다 다르기 때문에 마치 교통법규 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의 교육을 시키시는데 본 위원도 차를 직접 운전합니다마는 마치 교통사고 요령을 가르치는, 피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 것보다는 친절서비스 교양교육에 충실해야 되겠다. 온종일 8시간을 같이 경청 안 해서 모르겠습니다만 우리경기도에서도 열악한 예산을 가지고 경기도운수연수원에 예산지원을, 사실 '99년, 2000년도에 잡음이 있었습니다. 예산을 지원하느냐, 안 하느냐, 폐지하느냐 해 가지고. 그래도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님들이 타당성 있다는 것을 전제로 명맥이 금년도까지 이어졌습니다마는 2002년 월드컵을 대비해서 교양교육이나 연수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98년, '99년, 2000년도 현재에 교육을 받는 교육자가 매년 몇 명, 몇 명 되어 있습니까? 증원이 될 것 아닙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작년도에 약 5만 3,000명이 이수를 했습니다. 금년도에 이 자료에 의하면 11월 21일 현재 5만 9,000명이 되고 오늘까지 하면 6만 2,000명 정도가 금년도에 이수를 했습니다.
○ 김영길 위원 '99년도에 5만 몇 명이요?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5만 3,000명 정도.
○ 김영길 위원 금년 2000년도에는 약 5만 9,000명 정도, 그럼 내년도에는 대략 6만 5,000명으로 늘어날 것 아닙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내년에는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김영길 위원 그런데 IMF는 지속되다 보니까 모든 것이 인플에이 되면서 어떤 유지경비가 상당히 축소가 되고 이렇게 많은 인원속에서 연수원을 운영하면서 힘든 그런 과정의 역할을 하시지 않나 해서 심심한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99년도의 예산지원을 볼 것 같으면 도비보조금이 7억원, 2000년도에 6억 9,700만원이고 내년도 예산지원 요구액이 약 7억원 되는데 좀 열악합니다. 그러나 지금 예산부서에 책정된 것 확인하셨습니까? 지원비 확인 못하셨어요?
○ 교통과장 최종권 올라가 있습니다.
○ 김영길 위원 올라가 있는데 경기도운수연수원에 도비지원액이 대략 얼마 예산파트에 반영됐습니까?
○ 교통과장 최종권 7억원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 김영길 위원 그래서 이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것을 전제로 교통과장도 아시고 감안하셨으면 연수원 위로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또 한 가지는 버스 이사장님이 안영락 이사장이죠? 기구표에 보면 이사장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버스 종사자는 자체교육을 받는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입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지금 큰 회사는 고속버스 그 다음에 대한통운 그 다음에 경기고속이라고 해서 이런 큰 데는 법에 의해서 자체교육을 하도록 승인해 줬습니다.
○ 김영길 위원 법의 근거는 어디서 제시했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법에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자체교육 승인근거는 교통부 지도 33100-4175,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7조제3항 및 동법시행규칙 제41조9제3항,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53조3항의 규정에 근거한 것으로 지금하고 있습니다.
○ 김영길 위원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가 대략적으로 자료를 검토할 것 같으면 운수연수원에서는 화물, 일반화물, 개별화물, 용달화물, 택시 등 이렇게 종사자 교육을 하시는데 그러면 대형버스에 관련되어 있는 지금 보고해 주신 그 회사는 자체교육의 권한은 없습니까? 연수원에.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저희들이 권한은 없습니다.
○ 김영길 위원 그런데 어떻게 인원조직 기구에 이사장으로 자격이 있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그 버스는 지금 우리 경기도내에 하나의 회사만 자체교육을 하고 있고 현재 약 9,000명 정도가 버스조합으로 되어 있으면서 저희 연수원의 교육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저희 출연기관으로서 버스가 출연기금을 제일 많이 출연한 것으로 알고 있고 또 이사회에서 안영락 이사장을 선출했습니다.
○ 김영길 위원 물론 본 위원이 임원선출하는 것까지 권위를 남용해서는 안 되겠습니다마는 상식의 범위내에서 본 위원이 각종 운수사업에 종사는 안 했습니다마는 가끔 사회단체의 통념이나 상례를 볼 것 같으면 적어도 전반적으로 전체적인 운송사업에 관련되는 업체에 누군가가 아마 그렇게 되어야 되지 않나 생각하는데 9,000명에 해당하는 종사원 교육을 경기도운수연수원에서 받는다 이거죠? 그러면 그외에 자체교육을 받은 사람은 몇 명이나 됩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자체교육은 지금 버스가 3개업체 해서 2,368명이 해당됩니다.
○ 김영길 위원 그런데 9,000명 정도가 여기 경기도운수연수원에서 받는다고 하셨죠?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네.
○ 김영길 위원 그럼 9,000명외에 자체교육 받는 종사원이 2,368명입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네.
○ 김영길 위원 그분들은 경기도연수원에서 안영락 이사장님한테 이해와 설득으로 자체적으로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까? 물론 건설교통부의 법령근거는 되어 있다 하더라도 어차피 이사장이면서 화합과 결속과 경기도 차원에 맞는 교육을 아무래도 포괄적으로 역할은 여기가 크지 않나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2년 월드컵을 대비해서 선진대열을 대비했을 때는 우리 기사들이 상당히 친절에 대한 교양교육이 필수적으로 필요하지 않나 해서 사실 자체적으로 교육하게 되면 법령근거상에 예를 들어 8시까지다 그러면 요령을 피워가지고 열심히 교육받게 되면 4시간 오전에 끝낼 수 있습니다 해 가지고 실제 내역서에서는, 이수한 수료증에는 8시간으로 해서 주는 그런 것도 없지 않아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경기도운수연수원은 원칙을 벗어나지 않는 그런 교육을 시키지 않을까 믿음을 가지고 본 위원이 지적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관계도 원장님께서 앞으로 참고하셔 가지고 경기도가 중심이 돼서 대한민국의 기사들이 모범이 될 수 있는 그런 연수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서 당부의 부탁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정문 서영석 위원님이 제일 먼저 손을 들었기 때문에 이쪽 먼저 하시고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서영석 위원 부천출신 서영석 위원입니다. 먼저 강영섭 원장님을 비롯해서 직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노고가 대단히 많습니다. 본 위원이 여기 와서 행정감사를 하면서 느낀 것은 그야말로 경기도민 더 나가서 우리나라 전국민의 교통질서라든가 양질의 서비스 이런 부분들의 시발점이 연수원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당부의 말씀드리고 끝낼까 합니다. 먼저 본 위원이 생각할 때에는 우리가 이러한 것을 원하기 전에 우리 집행부에서 받침을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 뜻은 뭐냐하면 우리 집행부에서 교육하러 온 수련생들한테 서비스가 충분히 가야 된다. 보고내용에 보면 연간 5만 9,075명의 수련생들이 거쳐간다는 보고의 말씀이 있었는데 여기 직원들을 보니까 원장을 포함해서 24명 그중에 두 명이결원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22명이 연간 6만명에 해당하는 행정 뒷받침을 한다는 것은 본 위원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중앙정부에서 인원을 감안하라는 그러한 질책에 준해서 인원보강을 안 했다면 본 위원 생각으로는 빨리 인원보강을 해서 양질의 교육을 받으러 온 수련생들한테 행정적인 뒷받침을 할 수 있도록 결원된 인원을 빠른 시일내에 보충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수익사업에 대한 부분을 보고 들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에는 수익보다는 우리 도에서 지원 내지는 어떠한 방안을 충분히 뒷받침해야 된다. 즉 말해서 기사라는 자부심을 가지면서 결혼식을 하더라도 진짜 괜찮은 연수원이다 이러한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수익사업에 치중을 안 했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세 번째는 정보위원회가 9명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그런데 보면 운수업계의 대표격인 분들이 위원으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도 우리 경기도에서 예산을 지원할시에는 여기에 어려운 점이나 여기에 대한 문제점을 알기 위해서는 예산을 집행할 수 있는 도 의원도 위원으로 한 분 정도는 위원회에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그러한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예산이나 이런 모든 것을 봤을 때 상당히 열악한 여건인데도 불구하시고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고요. 내년에는 좀더 양질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손정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영남 위원 말씀하세요.
○ 장영남 위원 강영섭 연수원장님 업무보고 잘 받았습니다. 본 위원이 보고를 받기 전에는 노동조합에 계신 분이라 어떨까 했는데 업무보고를 받고 나니까 업무파악도 잘 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세계로 뻗어가는 경기도의 자랑 평택시의 장영남 위원입니다.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그래서 저희도 책자에 금년에 평택항을 제1호로 소개를 했습니다.
○ 장영남 위원 고맙습니다. 운수연수원에서 실시하는 교육생 현황을 보면 1일 300에서 400명 내외로 연간 5만명 정도가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 자녀에게 조차도 홍보 안된 사항이 있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예식장에 대해서 질의코자 합니다. 자료에 보면 연간 2회에서 3회 이 정도의 예식운영이라면 사실상 하지 말아야 됩니다. 그런데 아까 업무보고 처음에 언급한 바와 같이 우리 연수원장님께서 과감하게 이런 부분을 반영해 주실 것이라고 믿으면서 질의를 하고 참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네, 감사합니다.
○ 장영남 위원 지금 예식장 현 시설로 보면 어느 누가 와서 여기서 평생에 한 번 있는 결혼을 올려야 되겠다 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어느 정도의 기본시설을 갖춰 주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급하면 이번 예산에라도 필요하다면 추경이나 어떤 부분에서라도 우리 위원들은 적극 도와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 좀 시설개선을 하고 그리고 조금 전에 언급했듯이 전체 교육생들한테 연수원에서 예식을 올리면 평생 잘 산다, 평생 무사고로 재수가 좋다든지 어떤 트레이드마크를 붙여서 많은 이용객이 이용했을 때 연수원의 수익사업도 굉장히 증대시킬 수 있다라고 봅니다.
그리고 현재는 한쌍이 결혼하는데 수익을 7만원 정도로 계산을 하고 있는데 지금 드레스 부분이라든가 전부 무료로 대여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그것은 본인들이…….
○ 장영남 위원 그러면 그런 부분이 전혀 돼 있지 않은 상태에서 미용은 저쪽에서 따로 하고 드레스 따로 빌리고 이렇게 하다보면 여기에서 하는 순수한 도와 주려고 하는 그런 마음보다는 이용자가 너무 불편한 거지요. 그런 것을 어떻게 해소를 시켜야 되리라고 보는데 본 위원이 이 자료를 검토하면서 느낀 것은 지금 도내에는 여성회관에서 미용부분이라든지 결혼웨딩부분이라든지의 교육을 상당히 실시하고 있어요. 그래서 남는 인력 그리고 교육을 받은 부분들이 굉장히 많고 여성회관 쪽에 도움을 요청했을 때는 병합해서 얼마든지 좋은 예식시설을 갖출 수 있다라고 본 위원은 판단하는데 연수원장께선 혹시 그런 부분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네, 참으로 참고가 될 좋은 충고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저희 연수원은 앞서 보고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금 화물자동차 교육에 상당한 애로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거의 화물자동차는 회사의 지입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작년부터 지입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일요일 교육이 아니면 굉장히 어렵습니다. 금년에 아시는 바와 같이 15회를 잡아놓고 있습니다. 이것도 아마 더 늘려야 할 실정에 있습니다.
○ 장영남 위원 됐고요. 현재 5만명이 교육을 하고 있으니까 그때마다 예식을 한다는 철저한 교육을 시키고 지금 여성회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미용이나 이런 부분이 굉장히 저렴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할 수 있는 여성인력이 엄청 많은데 일할 수 있는 데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 여성회관 쪽하고 우리 과장님이 중간에 나서 주셔야 될 겁니다, 그런 부분은. 그렇게 하면 여기서 아주 굉장히 편리한 예식장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어디나 드레스없는 예식장은 없거든요. 그런 부분을 검토하셔서 예산을 책정해서라도 제대로 예식을 할 수 있게 해주시고 바른교통 열린문화에 보니까 웨딩홀 이용안내 이런 조그만 문구가 있는데 이런 것보다도 뒤에 전면광고라든가 이것은 어떤 수익성 그런 것이 아니라 자체 연수원의 수익사업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라고 보는데 본 위원이 제기했듯이 문구를 멋지게 넣어서 할 수 있고 그 다음에 여기서 하다못해 주례나 이런 분들도 수원쪽의 어떤 저명인사, 내세울 수 있는 그런 분들을 적극적으로 주례도 내세워서 정말 멋있는 결혼을 했다 그런 쪽에 해서 수익을 많이 증대하면 자체사업에 그런 부분 가지고도 충분히 할 수 있다라고 본 위원은 판단합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손정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우리 차승남 위원님 말씀해 주시지요.
○ 차승남 위원 수원출신 차승남 위원입니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규칙이 지난 8월 23일 개정에 따라 종전 사업용 차량종사자에게 의무적으로 실시 운수교육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단 시·도지사가 국제행사 등에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실시하기로 되어 있거든요. 그렇게 저는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향후 운수종사자에 대한 안전교육 계획을 지금 하고 계신지 거기에 대해 소상히 밝혀 주세요.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앞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지금 화물운송업쪽으로는 아직까지 법이 개정 안 됐습니다. 내년도에 개정될 예정이지만 현재로는 그렇게 되어 있고 여객운송사업법에 의하면 그 강제조항이 사실상 8월 23일자로 폐지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서조항에 의해서 국제행사 등 여러 가지 여건을 고려해서 필요할 경우에 건설교통부장관 또는 시·도지사가 결정해서 교육을 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 도에서도 아직까지 결정이 안 되었습니다. 이건 건설교통부장관도 되겠지만 시·도지사의 결정사항이고 다른 시·도에 보면 거의 내년도 시간상으로 조금 축소를 하면서 결정되는 그러한 실정에 있습니다. 특히 서울, 부산, 광주, 인천, 충남, 충북 이런 쪽에서는 약간의 시간조정은 있습니다마는 현재 2002년 월드컵까지는 또 내년도 각 지역행사 2002년 월드컵행사를 대비해서 2002년까지는 교육을 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4시간 교육을, 충남, 충북은 8시간으로 결정하고 나머지는 4시간 서울은 또 자체교육을 실시하다가 이래서는 안 되겠다 해서 오히려 단체교육으로 지금 또 그렇게 바꾸고. 저희들이 할 사항은 아니고 도에서 결정할 사항이지만 결정해 주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차승남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정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순덕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순덕 위원 안양출신 김순덕 위원입니다. 질의에 앞서 위원장님께서도 말씀이 계셨습니다마는 제가 지난 14일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서 그 동안 감사에 참여를 못했습니다. 그동안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우리 위원님들께서 저희 집까지 직접 방문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한 덕분에 오늘 이렇게 이 자리에 나오게 된 것을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또 한편 그 동안 많이 기원해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경기도운수연수원에 저희 위원회에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신 김재호 위원님께서 이사장님으로 계시고 이도형 위원님께서 이사로 계십니다. 이 두 분은 개인사업에 있어서도 특별한 마인드를 가지고 아마 수원에서도 가장 사업이 번창한 기업을 이끄시는 훌륭하신 기업인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두 분이 연수원에 임원으로 계신다는데 대해서 본 위원으로서는 마음이 흐뭇한 감이 든다는 것을 전제로 말씀드립니다.
방금 원장님께서 금년도 교통위반 건수가 난폭운전이나 신호위반 또는 중앙선 침범해서 4만 8,000여건에 이른다고 했습니다. 보도에 접한 사항이 되겠습니다마는 교통사고는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1위라고 하는 불명예를 씻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향후 2002년 월드컵을 목전에 두고 그 동안 연수원에서 여기 사업계획서에 보면 많은 교육을 실시해 왔습니다마는 그래도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에 우리나라의 교통건수가 줄어들지 않고 매년 증가한다는 데에 대해서는 참으로 본 위원으로서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웃나라 일본같은 경우는 매년 교통건수가 줄어들고 모든 질서, 모든 교통법규를 지키는 그러한 국민들의 마음 하나하나가 다짐이 이렇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애써서 많은 예산을 들여가면서 교육을 실시해도 교통건수는 줄지 않고 있는 이러한 실태를 볼 때에 심히 걱정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원장님께서는 향후 얼마남지 않은 2002년도 월드컵을 대비한 그 동안의 어떤 새로운 교육방법이 있다고 한다면 어떤 방법을 가지고 계신지 여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존경하는 이도형 위원님과 김재호 위원님께서 직접 사업에 종사하시니까 우선 먼저 교통사고에 관해서 말씀이 나와서 마음이 안타까우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선 지금 대비를 보면 영업용과 자가용이 현재 도로상에서 운행하고 있는데 실상을 보면 이 교통사고는 요즈음에 자기 혼자만 잘해서 교통사고가 안 난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하다보니까 영업용 하시는 분들은 이것이 자기의 생명이기 때문에 쉽게 말해서 밥줄이기 때문에 많은 조심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요즘 신규로 젊은 사람들, 신규로 내는 차량이 급속도로 증가하다 보니까 자가용 쪽에서도 많은 사고와 더불어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점들이 우리 국민 전체가 다 여기에 각성하고 선진국의 교통문화를 받아들여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작금의 시대는 지구촌이 한울타리내에서 이윤추구를 위하여 국경없이 자유로이 왕래하는 세계화시대라고 할 수 있으며 더구나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 및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등 대규모 국제 행사를 앞두고 있는 현시점은 이를 대비한 교육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중교통문제를 평가한 교통안전공단에서 발행된 '98년도 교통안전 8월호에 따르면 서울, 경기에서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운전자들의 한국교통문화 실태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 교통문화 수준은 평균 40점에 불과하며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차종으로 시내버스 1위, 택시 2위, 트럭 3위로 나타나 있으며 교통문화를 선진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교육 및 홍보 강화의 필요성을 지적하고 있음을 볼 때 대중교통운전자에 대한 교육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2001년 이천시에서 개최하는 도자기행사와 교통문화 선진국인 일본과 공동 개최하는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개최도시로 확정된 인천, 서울, 수원이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는 특수성 때문에 우리 경기도의 행사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며 우리 행사의 성공여부를 강조한다 하더라도 상황에 따라서는 교통후발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될 것입니다. 이에 본원에서는 이상의 국제행사를 대비 운전교육제의 개최도시로 결정된 지역과 근접한 지역을 대상으로 방문객들의 이용이 예상되는 업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직무교육과 구분하여 별도의 교육계획을 마련하여 실시할 계획입니다.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가 개최되는 이천, 여주, 광주권의 개인택시, 모범택시, 버스 등 여객업종 종사자에 대해서는 기본 외국어 서비스, 관광안내 등을 교과내용에 포함,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가 개최되는 수원시를 비롯한 인접지역인 용인, 오산, 화성, 안양지역의 개인택시, 모범택시, 법인택시, 버스 등 여객종사자에 대해서도 기초 외국어 및 서비스 관광안내 등을 교과내용에 포함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이상 특별교육은 업종을 구분하고 방문객들과 지역적 특성을 교류하여 교육과목과 내용을 경기도 해당 시·군 교통담당부서 해당 운수단체와 협의를 통해서 한국관광공사의 자문을 받아 교육마련을 시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김순덕 위원 지금 원장님께서 답변하신 사항은 그동안에 시행을 해왔던 사항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됩니다. 본 위원의 질의내용은 교통사고의 안전을 위해서 특별한 어떠한 대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사 하는 것을 주문한 겁니다. 그런데 지금 답변하신 사항은 향후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는 것은 종전에도 그렇게 해 왔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특별한 어떤 대안이 있느냐 하는 것을 본 위원이 질의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는 준비가 잘 안 되어 있으면 서면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동료위원께서도 현재 본원에 22명의 인원을 가지고는 너무나 업무량이 많지 않느냐 이런 질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원에서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인원이 감축된 사항이 있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구조조정으로는 감축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도에서 또 우리 이사회에서 결정한 정원이 24명입니다. 그런데 본인들의 자의에 의해서 두 명이 개인사업으로 퇴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원된 인원을 충원하지 않고 지금 여러 가지 여건으로 인해서 저희들이 좀더 노력하면 되지 않겠느냐 해서 현재 충원하지 않고 구조조정은 '94년도에 구조조정을 하고 그 이후로는 구조조정을 안 했습니다.
○ 김순덕 위원 구조조정 '94년도에 했습니까? 몇 명이나 했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31명에서 24명으로 구조조정을 했습니다.
○ 김순덕 위원 31명 중에 24명으로 구조조정을 했다. 별다른 업무상황의 문제점은 없었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좀 과다하지만 저희 직원들이 그 동안에 경험이 많고 오랫동안 여기서 근무한 직원이 많기 때문에 노력해서 그렇게 큰 문제는 없이 그대로 진행을 잘해 왔습니다.
○ 김순덕 위원 향후 충원할 계획은 없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현재로서는 도비 문제라든지 국가적인 차원에서 모두가 다 허리띠를 졸라매는 마당에 저희들도 같이 여기에 편승하고자 현재 계획은 없습니다.
○ 김순덕 위원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2000년 11월 20일 현재 교육추진 실적을 보면 대부분이 70에서 많게는 95%까지 되어 있습니다. 타 시·도 1,893명을 포함시키게 되면 81.2%인데 금년 말까지 100% 목표달성이 되겠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지금까지 저희 연수원에서 교육을 실시해 오면서 100%를 달성한 예는 사실상 없습니다. 그래서 평년보다는 상회할 것으로 보는데 90%를 좀 상회할 것으로 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 김순덕 위원 알겠습니다. 다시 하나 묻겠습니다. '99년도 경기도운수연수원 운영현황을 보니까 결산잔액 7,500만원은 경기도보조금이기 때문에 관리조례에 의거해서 도에 반납을 하셨다 이렇게 유인물에 나와 있는데 7,500만원을 도에 반납을 하셨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네.
○ 김순덕 위원 이 돈을 가지고 좀더 교육이라든지 이런 측면에서 사업비에 활용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그런 사업계획은 없었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우리 기획실장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오기 전의 일이라서 제가 좀…….
○ 김순덕 위원 그러십니까? 실장님 답변을 해보실래요.
○ 기획실장 강경석 도비보조금은 도에 도비보조관리조례가 있습니다. 그 조례에 보조금은 다 사용하고 결산하고 나서의 잔액은 반납하도록 규정에 되어 있습니다.
○ 김순덕 위원 관리조례 몇 조에 있습니까?
○ 기획실장 강경석 제4조에 되어 있습니다.
○ 김순덕 위원 조례 제4조에 그러니까 보조금은 집행을 하고 잔액에 대해서는 도에 도로 반납을 한다. 그런데 아쉬움이 있다고 하면 많은 사업이 있을 텐데도 불구하고 도에서 주는 보조금을 왜 사용하지 못하고 7,500만원을 도로 반납을 하셨는지, 다시 말씀드리면 그 자금을 가지고 많은 교육을 시킬 수도 있는 거고 또 새로운 사업을 할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반납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이런 얘기지요.
○ 기획실장 강경석 저희 7,500만원 반납사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7,500만원 속에는 저희가 영선비로 사용하는 비용이 있습니다. 영선비로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이 4,300만원의 외벽에 따른, 본 연수원이 상당히 오래 되었고 약간의 부실로 인해서 외벽에 누수현상이 상당히 많습니다.
○ 김순덕 위원 이거 공사비군요.
○ 기획실장 강경석 그래서 누수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도포공사비로 4,300만원을 예산에 넣었었는데 그 4,300만원을 저희가 자문을 얻고 설계를 통해서 해보니까 도포방수공사로서는 도저히 누수예방이 안 된답니다.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완전히 매질을 다 털어내고 다시 새로이 도포방수할 수 있는 매질을 하는 그런 시공을 해야만 누수가 방지된다는 전문가의 판단에 의거해서 4,300만원 가지고는 도저히 불가능한, 그대로 도포방수를 했을 때는 오히려 예산의 낭비적인 요소만을 가져올 수 있지 않겠느냐 해서 그 공사를 저희가 작년도에 하지를 못하고 일반적인 절감비용과 나머지 사용못한 4,300만원이 발생됐기 때문에 7,500만원이 반납된 사유가 되겠습니다.
○ 김순덕 위원 당초에 누수방지를 위해서 예산을 편성요청할 때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으로부터 어떤 내역을 받지 않으셨나요?
○ 기획실장 강경석 저희가 일반방수업체에 내고서 우리 연수원에는 토목이라든가 건축에 대한 기술진이 없습니다.
○ 김순덕 위원 다른 도에 의뢰할 수도 있는 것 아니예요.
○ 기획실장 강경석 도에서도 자문을 좀 받고 또한 방수업체에서도 자문을 저희가 받았는데 자문받은 사람이 전문적인 지식에 조금 차질있는…….
○ 김순덕 위원 결국은 본원에서 생각을 잘못하셨다는 얘기가 되네요.
○ 기획실장 강경석 그런 생각도 잘 못했고 저희가 예산형편에 의해서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는 여건도 사실은 못했습니다.
○ 김순덕 위원 그러면 이 방수공사는 하셨습니까?
○ 기획실장 강경석 못했습니다.
○ 김순덕 위원 그러면 2000년도에 요청하지 않으셨어요? 이거 '99년도 건데.
○ 기획실장 강경석 '99년도 건데 금년도에는 방수공사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기 때문에 저희가 영선비 일부 비용을 가지고 시험적으로 도포방수를 저희 직원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를 봐 가지고 누수가 안될 경우에는 내년에 저희가 도포방수를 하고 도포방수가 효과가 없다면 사실상 2001년에 전문적인 기술자문을 받아서 대공사도 도포방수가 되어야 된다 이렇게 판단됩니다.
○ 김순덕 위원 그런데 지금 실장님이 예산낭비를 줄이기 위해서 확실한 전문지식인의 고견에 의거해서 방수를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금년도에 일반 직원을 시켰다고 한다면 그게 만약에 잘못 됐다고 한다면 또 예산낭비가 되지 않아요?
○ 기획실장 강경석 그것은 저희가 전 외벽을 방수하는 게 아니라…….
○ 김순덕 위원 답변하고 말씀하시는 것하고 좀 차이가 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 기획실장 강경석 전 외벽의 방수를 저희 직원이 한 게 아니라 일부 벽만 시험적으로 해봤습니다.
○ 김순덕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금년도에도 보조금이 남아서 도에 반납할 금액이 있습니까?
○ 기획실장 강경석 금년도 인건비 속에서는, 저희가 인건비를 계산할 때는 평균적인 인건비를 계산하기 때문에 약간의 잔액은 남습니다. 그 잔액은 도비가 되기 때문에 그거에 따라서 반납이 됩니다.
○ 김순덕 위원 대략 얼마 정도 반납하게 됩니까?
○ 기획실장 강경석 아직은 저희가…….
○ 김순덕 위원 확실한 걸 몰라요.
○ 기획실장 강경석 네.
○ 김순덕 위원 가능하면 사업비쪽에 교육을 시킨다든가 이렇게 해서 완벽한 사업계획을 세우셔서 반납을 하지 말고 쓰세요. 주는 보조금을 왜 안 씁니까? 교육문제도 보면 현재 계획서에 보면 더 많은 교육을 시켜도 모자른 판국인데 지금 그런 교육을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지 못하는 이유가 뭔지 그런 문제에 대해서 본 위원이 약간 의심이 갑니다.
다음 것 묻겠습니다. 본 위원이 원장님의 판공비 내역에 대해서 자료요청을 했습니다. '99년도에 1,600만원 중에서 960만원을 집행했어요. 그리고 2000년도에는 1,100만원 판공비 중에서 집행한 금액이 800만원이 나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세부내역을 밝혀 줄 수가 있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제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김순덕 위원 밝혀 줄 수 있으면 밝혀 주시고 없으면 됐습니다. 자료가 있습니까? 자료가 있으면 나중에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시간이 많이 가니까.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정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고수복 위원님. 간단하게 좀 해주세요.
○ 고수복 위원 고수복 위원입니다. 질의에 들어가기 전에 바른교통 열린문화 이게 1년에 두 번 나옵니까? 여긴 가을, 겨울로 나왔는데 봄, 여름해서 1년에 두 번씩 나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금년부터 시행을 했는데 금년에 본래 계획은 네 번으로 계획을 했는데 준비가 안돼서 세 번을 금년에 만들었습니다.
○ 고수복 위원 그러면 몇 부를 찍어서 어떤 방법으로 배포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연간 저희들이 교육대상 인원을 7만 5,000명으로 보고 금년에 8만부를 계획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7만 5,000부를 만들어서 교육생들에게 배부해 드리고 앞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경기도경찰청에서 이 자료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거기다가 주고 각계 교통안전 이런 쪽에서도 상당히 이 자료를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청하는 데는 배부해 드리고 있습니다.
○ 고수복 위원 제가 왜 이것을 원장님께 묻느냐면 제가 잠깐 내용을 보니까 상당히 좋은 책이에요. 여기 교통생활 용어하고 운전생활백과 조금씩 다봤는데 실제 우리 운전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참고가 될 만한 게 많이 있습니다. 여기 널리 알려진 일본의 NK회사의 성공사례도 여기에다 소개를 했습니다. 아주 좋은 책을 발행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자료 등에는 없습니다마는 이런 게 교육되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의미에서 몇 가지 질의를 합니다. 요즘에 다니다보면 차에 선팅을 해서 안이 안 보입니다. 안 보이는데 저희가 남의 차를 들여다보려는 것이 아니라 혹시라도 그 사람들이 나쁜 마음을 가지고 범죄에 이용할 수 있는 이런 소지도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반사때문에 지나는 운전자들의 시야를 교란시키는 이런 경우도 몇 번 겪었습니다. 그런 것은 어떻게 법적으로 제재가 없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한때는 그것을 제재를 한다는 말이 나왔는데 그게 완전해지는 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 고수복 위원 그리고 그것 뿐만 아니라 주로 승용차지요. 승용차 뒤를 보면 경고등으로 빨간등이 좌우로 두 개씩 있지요. 그 가운데 하나를 더 설치해서 낮에는 별로 모르겠는데 저녁에 뒤에 따라가는 사람들의 시야를 굉장히 안 좋게 합니다. 이런 것도 시정이 되어야 되겠고 이 번호판에다, 앞은 아니겠습니다마는 뒤 번호판에 이상한 뭐를 거기에다 만들어서 반짝반짝 한다든지 야광, 형광이라고 하나요. 이런 걸 해가지고 뒤따라 가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주 좋지 않은 이런 시야교란 이런 게 오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법에 해당이 안 되더라도 본인들로 하여금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운수연수원에서는 꼭 강조를 해주십사 하는 그런 주문의 부탁입니다.
그리고 관광버스를 타보면 보통 일반버스들도 웬만한 것은 운전석 앞에 유리가리개를 해서 앞이 안 보입니다. 운전하는 사람은 자기만 보면 되니까 위에 가리고 합니다. 그러나 뒤에 가는 사람은 답답합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좌석 옆에 선팅을 마구 몰딩을 하고 거기다가 커텐을 해 가지고 기본적인 짤막한 커텐을 해서 앉아서 밖이 겨우 보일 수 있게 해놨단 말이에요. 이게 시야가 넓으면 그런 일이 적지 않겠나하는데 승객들로 하여금 일어나서 뛰게끔 만드는 걸 조장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운전중에 이런 뛰는 현상이 일어나면 만약에 자동차가 급정거를 해서 안 다칠 사람까지도 다치게 되고 그 정도가 지나치면 사망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그런 것은 여기 연수원에서 안 되면 상부기관에라도 건의해서 없애주셨으면 하는 게 좋지 않은가 이런 뜻에서 말씀드리고 오늘 주신 자료는 제가 잘 보고 참고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정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문부촌 위원님 말씀하세요.
○ 문부촌 위원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실장님 도의회 감사 언제 받아보셨습니까? 몇 년도에.
○ 기획실장 강경석 '98년도에 받았습니다.
○ 문부촌 위원 그래서 엉성해요. 우리 감사의원 아니고 감사위원이에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어요? 명패에다가 감사위원이라고 해줘야지. 감사위원인지 감사의원인지도 모르고 감사받아요. 그리고 최소한 위원들이 감사하러 나왔을 때는 위원들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남겨둬야지 차 댈 곳이 없어서 두 바퀴 돌다 저 입구에 뒀어요.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해요. 감사위원들이 와서 오래 있는 것도 아니고 오전에 잠깐 하고 가는데. 버스로도 오고 개인적으로 차 갖고 오는 사람도 있는데 꼭 좋은 자리가 아니라 말단이라도 자리를 마련해 주셔야지 그렇지 않아요?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죄송합니다.
○ 문부촌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아까 자료요청할 때 '99년도, 2000년도 자료를 일제히 제출해 달라고 했는데 '99년 8월부터 갖다 줘요. 일제히 제출하기가 어렵습니까? 대외비도 아니고. 질의하겠습니다. 여기 자료에 보면 출강강사 현황이 있는데 서비스의 고객만족도 정신교육분야에 수원시장 심재덕 씨가 들어있는데 몇 번이나 특강하셨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한 번 나오셨습니다.
○ 문부촌 위원 빛 좋은 개살구 식으로 나오지도 않는 사람 이렇게 해놓고 실제로 중요한 것은 정신교육이에요. 왜 그러냐 하면 교통과 감사자료에 보면 명성운수가 2000년도 9월까지 사고건수가 136건입니다. 대양운수가 한 건밖에 없어요. 대성여객 7건, 포천교통이 65건이 나왔어요. 김포교통 같은 경우는 한 건도 안 나왔어요. 그 사업자가 얼마만큼 직원들한테 교육을 잘 시키고 철저하게 사전예방을 하고 지도하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교육의 효과라는 것은 그만큼 차이를 내는 거예요. 전체 직원이 총 두세 명이 몇 만명 교육하신다는데 주마간산이요, 효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교육시키려면 강사도 보니까 명단에 없는 강사들도 있는데 이런 것은 어떤 경우입니까? 강영석 씨라든지 박상호 씨라든지 명단에 없는 강사는 어떻게 해서 나왔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강영석 씨는 교통사고를 당해서 현재 수원교도소에 재소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다른 데도 나가고 있습니다만 특히 우리 연수원은 교통관련이기 때문에 이 사람이 실질적으로 교통사고를 당한 유경험자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기회 있을 때마다 그쪽의 사정에 의해서 내보내고 있습니다.
○ 문부촌 위원 지금 문제는 서류를 아직도 볼펜으로 결재받습니까? 볼펜으로 써갖고 아가씨가 글씨 잘 쓰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오자가 많이 나오고 워드를 쳐서 서류를 만들어야지 지금도 사무실에서 볼펜가지고 씁니까? 그걸 시비거는 게 아니고, 지금 주요강사가 도로교통법 및 자동차보험관계 그리고 자동차 관리요령 거의 이쪽에 교육을 치중하고 있어요. 정신교육 부분은 찾아봐도 잘 못 찾겠는데 우리가 정신교육이 필요하지 자동차관리법, 자동차보험에 관한 것, 사고예방에 대한 것은 허구한 날 듣고 아침, 저녁, 밤 12시에도 뉴스 듣고 하니까, 정신교육하는 강사들을 찾아보려고 해도 가끔가다 하나씩 있고 자료도 금년 8월 이후의 것만 가지고 오고. 그 동안정신교육부분에 몇 %나 강사들이 와서 강의했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매일 매기수마다 2시간 강의는 꼭 들어갑니다. 한 번도 빠진 일이 없습니다. 오늘 같이 하루 8시간 교육이면 거기에 2시간 교육은 필히 들어가고 있습니다.
○ 문부촌 위원 그런데 여기 나와있는 자료에는 별로 안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사고를 냈을 때 사고현장을 실감나게 비디오로 촬영해서 비치한 것이 있습니까?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약 30분짜리 필름이 있어서 매일은 아닙니다만 거의 빠지지 않고 계속해서 방영하고 있습니다.
○ 문부촌 위원 그리고 아울러서 앞으로 사고났을 때의 현장을 그대로 박물관식으로 보존해서 물체를 그대로 갖다 놓는다든지 그 현장을 볼 수 있는 사고박물관이라든지 사고현장이라든지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서 교육효과를 높였으면 합니다.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도로교통안전공단하고 저희들이 업무를 긴밀하게 하면서 그 사진을 크게 만들어서 여기다가 쭉 비치를 하고 교육생들이 와서 직접 보도록 그렇게 비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른 것으로 교체하느라고 비치가 안 되고 있습니다.
○ 문부촌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정문 수고하셨습니다. 김재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재호 위원 김재호 위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특히 우리 경기도 건설도시위원회 손정문 위원장님을 비롯한 동료위원들이 도의회 상임위원회 사무실을 놔두고 연수원까지 방문하셔서 감사하는데 대해서 연수원의 부이사장으로서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운수종사원들의 교육에 대해서 제가 교통과장님한테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저는 부이사장 자격으로 묻는 것이 아니고 순수한 도 건설도시위원 자격으로 묻겠습니다. 사실은 화물자동차의 교육이 폐지되어야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전국을 부정기적으로 물량만 보고 쫓아다니는 것이 화물자동차입니다. 그리고 여객과 택시나 버스는 집단적으로 일괄정리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우리 경기도는 서울특별시의 18배의 면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2001년에는 천만인이 넘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도가 되는데 어떻게 해서 교통과장님은 지금 화물버스, 대형버스회사나 여기 대신정기가 들어가 있네요. 대단위 회사는 교육을 면제한다는 그 기준이 어디에 있는가를 묻고 싶습니다. 즉석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디에 기준을 두고 하는 것입니까, 알고 있습니까?
○ 교통과장 최종권 관계규정에 의해서.
○ 김재호 위원 관계규정인데 대단위라는 것은 지금 경기도에서 대형화물 택배회사가 건영, 양양, 천일 우리나라에서 호남정기 보통 차량보유대수가 500대, 600대 되는 회사가 있어요. 그런데 이것은 버스여객, 물론 시행규칙에 이번에 빠졌다 하더라도 여기에 운수연수원의 안영락 이사장이 버스조합이사장입니다. 버스조합이사장은 실질적으로 모범이 되어야 할 이사장입니다. 그러면 여기 앉아 계시는 이도형 택시조합이사장이나 실질적으로 그 회사의 대주주로서 진짜 공익사업에 기여한 사람은 우리 운수연수원에 기여를 하고 여기에 감투만 좋아해 가지고 앉아 있는 사람은 최대한 자체교육을 시킨다는 얘기를 하니 여기 앉아 있는 이도형 택시조합이사장이나 화물조합이사장은 할말이 없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교통과장님은 서면으로 대형운수종사자들 교육을 면제받는 대형회사 그것이 어디에 기준을 두고 했는지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고 일단 우리 경기도로 봐서는 운수종사자들이 얼굴입니다. 특히 앞으로 엑스포라든지 2002년 월드컵이라든지 첫째 외국관광객이 들어왔을 때 처음 대하는 것이 택시기사들입니다. 화물은 별관계가 없어요, 부정기적으로 돌아가니까. 그래서 앞으로 저는 운수연수원 부이사장 임기가 2002년 3월에 끝납니다마는 수원에 주로 사업체를 많이 갖고 특히 운수종사자들에 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이도형 택시조합이사장님이 앞으로 운수연수원에 관여를 많이 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은 특히 운수종사자들에 대한 교육이기 때문에 앞으로 2001년이나 2002년은 좀더 도의회에서 예산을 많이 지원해서 운수종사자들에 대한 교육이 철저하게 잘 될 수 있게끔 이것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면서 교통과장님 그점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손정문 수고하셨습니다. 이도형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도형 위원 원장님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225쪽에 보면 운수연수과 연수원 업무 중 수료생 설문조사 결과분석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설문조사는 매기수별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내용과 개선 등에 대하여 포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생들이 가장 개선을 원하는 사안이 무엇인지 원장님은 알고 계십니까? 말씀해 주시고 또한 설문결과 내용이 교과과정에 반영된 사항이 있었는지 밝혀주시기 바라고 아울러 설문조사에서 포함된 내용이 무엇인지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차량 증가율에 비하여 도로가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제한적이고 소폭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정된 국토면적에 도로교통량을 원활하게 소통시키려면 대중교통을 적극 활용하는 등 방법이 없는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운수연수원에서도 현행 여객운수사업법에서 정한 사업용 차량의 종사자에 대한 종사자 교육도 중요하다고 판단되나 대중교통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보급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드리고 그 점에 대해서 생각하신 바가 있는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고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연수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체 방안이나 대책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또 한 가지 과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 연수원에서 불철주야 고생 많이 하고 계신데 우리 영업용 기사들만 교육을 시켜가지고는 교통사고를 줄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비영리업체 기사들도 연수원에 들어와서 교육시킬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구상해 주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과장님도 운전하다 보시면 사실 비업무용 차들이 앞에서 급브레이크를 잡는다든가 이런 경향이 많습니다. 아까도 우리가 교육실에 잠깐 원인제공차를 가지고 교육을 시키는 것을 봤습니다. 우리 연수원이 이렇게 교통사고 줄이기 위해서는 비영리업체 기사들도 1년에 한 번씩이라도 연수원에 들어와서 교통안전교육을 시킨다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고 또 어느 도보다도 경기도가 먼저 해서 시범적으로 운영한다면 전국적으로 확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아까 김순덕 위원님께서도 말씀이 계셨습니다만 연수원에서 7,500만원의 돈을 반납했는데 그러지 말고 연수원생들이 여기 와서 교육받고 가면 뭔가 남길 수 있는 그런 것을 해서 주었으면 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그냥 교육으로만 끝내지 말고 그 돈을 반납하지 말고 연수원생들한테 활용한다면 더 좋지 않느냐 저는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신년도 예산에 많은 배려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마는 좀더 판에 박힌 교육 말고 새롭게 또 나름대로 연수원생들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많은 것을 착안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 질의 마치겠습니다.
○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 감사합니다. 먼저 저희들이 설문조사한 내용을 보고 드리면 첫째 교통문화정보지에 대해서 내용이 어떠냐 하는 것을 설문을 하고 그 다음에 두 번째로 직원들의 친절이 어떠냐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그 다음에 전반적인 교육수준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그래서 그날 강의한 각 강사별로의 명단을 넣어서 우수한 강사를 거기서 추출해서 냅니다. 이것은 한 번에 하는 것이 아니고 금년 2월부터 지금 통계에 나와있는 것은 9월말까지 해서 통계를 내놨습니다. 그래서 강사의 수준을 저희들이 측정합니다. 그리고 식당에 대해서 식사의 질이라든지 청결, 환경문제라든지 또 교육장시설이라든지 이런 것을 전반적으로 해서 모두 13가지를 설문을 합니다. 그 중에서 중요한 것은 9월까지 매월 했던 것을 종합적으로 중요한 것만 말씀드리면 우리나라 교통문화수준은 어떤 것이냐 매우 높다 2.4%, 높은 편이다 3.2%, 그저 그렇다 32.9%, 낮은 편이다 42.7%, 매우 낮다 15.8% 이건 금년도의 총계입니다. 본인들이 직접 이렇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교육에 대한 만족정도는 어떠냐 매우 만족 23.8%, 대체로 만족 54.7%, 그저 그렇다 19.1%, 대체로 불만족 1.4%, 매우 불만족 1.0%입니다. 교육을 받고난 후 사업용 차량운전에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해서 매우 도움이 됨 31.3%, 대체로 도움이 됨 52.7%, 그저 그렇다 11.3%, 별로 도움이 안됨 3.9%, 전혀 도움이 안됨 0.8%, 어떤 점에서 도움이 되었는지 서비스 개선6.3%, 교통질서생활화 24.7%, 교통법규 준수 28.6%, 올바른 교통문화 22.8%, 교통사고처리 17.6%, 대충 이렇고 저희 직원들에 대해서도 상당히 친절도가 높다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도형 위원님께서 직접 사업을 하고 계시니까 많은 걱정도 되시고 또 염려도 되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그러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직접 나서서 팔걷어부치고 이렇게 저렇게 하기는 사실 어렵습니다. 다만 위원님들께서 오늘 질의 주시고 또 관심을 가지시는 이러한 내용들은 전부 총정리해서 내년도 연수사업에 최대한으로 반영하여 정말 질높은 교육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이 자리에서 굳게 약속 올리겠습니다.
○ 위원장 손정문 잘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기도운수연수원에 대한 질의답변은 모두 마치겠습니다. 강영섭 운수연수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성의를 다해주신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시고 대안을 제시하신 사항들은 도민들의 뜻이니 만큼 이를 겸허하게 받아들여 연수원 운영에 적극 반영하도록 해주시고 개선할 점은 조속히 조치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서면답변서 배포 및 속기록 기록안내 사항입니다. 지난 11월 24일 제2청 지역개발국과 11월 27일 건설본부, 11월 28일 건설도시정책국 행정사무감사시 질의 및자료제출 요구에 대한 서면답변서 및 자료를 좌석에 배부해 드렸으니 확인해 주시고 서면답변서 및 자료는 속기록에 기재토록 하겠습니다. 당초 2000년 11월 30일로 예정된 행정사무감사 종합정리 일정은 12월 15일로 변경하고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채택되도록 하겠으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운수원 관계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고 2000년도 경기도운수연수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2시57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손정문임성균고수복김영길김재호문부촌서영석차승남장영남이도형
김순덕이용우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최문용지방행정주사 장균택지방행정주사보 이유영
지방기능8급 김혜련지방기능9급 박은정
○ 출석공무원
교통과장 최종권
○ 출석증인
경기도운수연수원장 강영섭기획실장 강경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