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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보사환경위원회행정사무감사(2000.11.2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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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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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보사환경위원회 회의록

제1호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포천의료원


일 시 : 2000년 11월 21일(화)

장 소 : 포천의료원회의실


(14시23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도삼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해서 지방공사 포천의료원 소관사항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의료원 관계자 여러분! 보사환경위원장 김도삼 위원입니다.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첫날입니다. 지방공사 의료원의 업무가 도의회 기획위원회에서 보사환경위원회 소관으로 변경된후 의료원에 대한 첫 사무감사입니다. 우리 보사환경위원회 위원님들의 의료원에 대해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아무쪼록 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성실히 임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의료원의 업무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1년도 예산심사에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고 아울러 의료원 경영과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여 시정요구함으로써 경영과 행정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 위원님들께서는 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각 부문별로 세밀하게 검토를 하여 주시고 아울러 의료원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감사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번의 감사가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임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애쓰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감사를 하기 전에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증인이신 임헌명 포천의료원장님 출석하였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네.

○ 위원장 김도삼 감사를 받는 원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는 것이므로 먼저 선서를 하셔야 합니다. 선서에 앞서 증인선서의 취지와 관계규정을 말씀드리면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30조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동법 동조항에 의해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증인께서는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는 포천의료원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라면 선서가 끝난 후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말하고 만약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0년 11월 21일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 위원장 김도삼 감사에 앞서서 우선 현장을 확인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죄송하지만 병원의 실제 현장을 먼저 보여주시고 그 다음에 잠깐 보고와서 감사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잠깐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28분 감사중지)

(15시03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도삼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원장님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안녕하십니까? 바쁘신 도정업무에도 불구하시고 김도삼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각 위원님께서 당 의료원의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간단히 당 의료원의 간부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차득호 진료부장입니다. 현 외과과장입니다.

(인 사)

우상돈 총무과장입니다.

(인 사)

강대업 원무과장입니다.

(인 사)

그 다음 조주행 약제과장입니다.

(인 사)

김미경 간호과장입니다.

(인 사)

나머지는 생략하겠습니다. 이상 간단히 간부소개를 마치고 업무현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인물 3페이지를 넘겨 주시기 바랍니다. 당 의료원의 경영목표는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중추적인 병원으로 육성하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병원으로 변화함과 재정의 자립기반을 구축하여 21세기의 선진병원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지향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지역주민의 보건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본론으로 들어가서 7페이지의 일반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포천의료원은 1952년 9월 미 제9군단 민사처 병원으로 개설되고 '57년 1월에 경기도로 이관하여 경기도립포천병원으로 운영되다가 60년대에는 위탁운영을 하였으며 '86년도 말에 이 병원을 신축함과 동시에 지방공사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신축당시 104병상 규모로 '91년도에 연건평 276평을 증축을 하였고 '92년도 4월에 15개 진료과와 150병상으로 개설허가를 변경하였으며 '99년 1월에 의료기관 개설허가를 164병상에 12개 진료과로 변경하여 현재 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래 역대원장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8페이지 조직 및 인력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기구로서는 도표에 나와 있듯이 상근기구는 2부 19과 1실로 진료과는 15과 1실을 운영하며 비상근기구로는 이사회와 감사가 있습니다. 다음은 인력으로 10월말 현재로 구조조정에 의한 정원이 144명이고 공중보건의 6명을 포함하지 않은 현원이 144명입니다. 자세한 내역은 도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0페이지 지역의 여건으로서 당 의료원은 포천군과 철원군 지역을 주진료권으로 하고 있으며 인구는 포천군이 14만 5,000명이고 철원군은 5만 4,000명입니다. 병·의원은 철원군에 종합병원인 철원 길병원을 포함하여 28개소가 있고 포천군에는 송우리에 있는 종합병원 우리병원을 포함하여 79개소가 있으며 포천군에 의료보호대상자는 3,500가구에 7,300명이고 철원군은 833가구에 1,661명의 보호대상자가 있습니다.

다음은 시설 및 의료장비현황으로 총대지 면적이 2만 7,048㎡이고 건물 연면적이 8,402㎡이며 병실과 병상수는 39실에 164병상입니다. 주요 의료장비로서는 500만원이상 장비가 49종 68대로서 주요 의료장비 10종이 아래 도표에 나와 있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고 참고적으로 MRI는 금년 9월에 설치 완료하여 촬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5페이지 업무추진실적 및 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도 9월말 현재로 진료인원은 입원환자 3만 5,462명, 외래환자 7만 142명을 합한 총 진료인원이 10만 5,604명입니다. 의업수입은 54억 5,562만 4,000원으로서 입원수입이 34억 5,300여만이고 외래수입이 19억 2,200만 5,000원 그리고 의업외 수입이 7,981만원 그정도입니다. 과별 진료인원 및 수입내역은 도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내과, 2내과, 산부인과, 정형외과는 비교적 많은 수입을 올립니다.

다음은 16페이지 당 의료원의 유형별 진료환자 분포를 말씀드리면 보험이 62%를 점유하고 산재가 2%, 보호가 16%, 일반이 13%, 자보가 3%, 기타가 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료보호환자 진료실적을 보고드리면 '99년도에 2만 1,563명을 진료하였으며 금년도는 9월까지 1만 6,917명을 진료하여 전년도 월대비하여 5.5% 증가하여 886명을 더 진료하였습니다.

다음 유형별 청구대비 삭감율은 총건수 4만 393건에 총진료비가 44억 9,196만 2,000원으로써 4,773만 9,000원이 삭감되어 삭감율은 1%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형별 삭감율로는 보험이 1%, 보호가 1.4%, 산재가 0.5%, 자보가 0.4%가 되며 참고적으로 전국 평균삭감율은 1.5% 정도가 됩니다.

다음은 채권과 채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진료비 미수금현황은 '98년도 이전 미수금이 2,785만 8,000원이고 '99년도분 미수금이 6,609만 5,000원이며 2000년도 8월말 현재로는 미수금이 19억 9,594만 3,000원으로써 총미수금이 20억 8,989만 6,000원이 되겠습니다. 특히 아래 참고표에 나와 있듯이 의료보호 미수금이 9억 7,413만 4,000원으로써 47%를 점유하고 있는 실정이며 진료비 회수기간이 6개월에서 9개월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18페이지 채무인 미지급금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약품비와 진료재료비 등 재료비 미지급금이 3억 5,900만 8,000원이며 관리비가 793만원으로 총미지급금이 3억 6,693만 8,000원입니다. 이것은 결재주기가 2내지 3개월로서 미지급된 것입니다. 참고로 금년도 9월말 현재의 지출현황을 말씀드리면 재료비가 32%인 20억 242만 1,000원이며 인건비는 45%로서 27억 9,800여만원입니다. 그리고 관리비는 복리후생비를 포함하여 20%인 12억 6,170만 2,000원, 임상연구비가 7,309만 4,000원, 기타 8,022만 2,000원으로 총 지출액은 62억 1,593만 5,000원을 지출하였습니다.

다음 시설임대 운영현황은 영안실과 매점을 임대하고 있습니다. 영안실 임대료는 보증금 2억원에 월세 2,520만원을 받고 있으며 매점은 보증금 855만원에 월세 85만 5,000원을 받고 임대운영하고 있으며 식당은 직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9페이지 당 의료원의 2000년도 추경예산규모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총 예산규모가 153억 8,922만 5,000원으로써 수입에서 사업수입은 85억 6,818만 6,000원이고 자본수입은 3억 7,010만원이며 이월금수입은 64억 5,093만 9,000원입니다. 비용은 사업비용이 95억 2,610만 3,000원이고 자본비용이 30억 4,339만 6,000이며 과년도 미지급급이 6억 6,700만원으로서 차기이월금은 21억 5,272만 6,000원의 예산규모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2000년도 추정 요약 손익계산서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의업수입은 72억 562만 5,000원으로써 전년도 대비 19억 8,111만원이 감소되었고 의업비용은 92억 3,360만 4,000원으로 전년대비 6억 1,160만 9,000원이 적게 지출되었습니다. 그래서 의업수입에서 의업비용을 뺀 의업이익을 보시면 20억 1,797만 9,000원의 손실이 나타나며 여기에 의업외수입 5억 2,264만 8,000원과 의업외비용 4,050만 6,000원을 계상한 경상적 이익은 15억 3,583만 7,000원의 손실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특별손실과 법인세를 추가하면 추정 2000년도 당기순손실이 15억 7,770만 6,000원이 되겠습니다. 전년대비 당기순손실이 20억정도 발생하였으나 참고적으로 주요인을 말씀드리면 당의료원은 주 수입원이 정형외과였던 것으로서 정형외과 과장이 '99년 10월에 퇴직하고 인근병원으로 직장을 옮김에 따라서 기인되고 또한 의약분업 실시에 따른 수입감소에 의한 것입니다.

다음은 23페이지로 가겠습니다. 경영 및 당면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연도별 실적 및 운영현황에서 환자 진료실적을 연도별로 보시면 '93년도에 최고수준인 17만 8,000여명으로 그이후 편차가 별로 없이 진료하여 왔습니다.

다음은 24페이지 과별 수입실적에서 정형외과 수입은 전체 진료과 수입 중에서 약 30%를 점유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유인물을 참조하시고 다음 페이지에서 경상비용률을 보면 90% 내지 100%를 10년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의업수지비율은 '99년도까지 100%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연도별 직원현황과 진료실적, 당기순이익, 재료비, 인건비, 관리비 현황은 유인물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10년동안 비슷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당기순이익이 '99년도에 가서 4억 7,105만 6,000원으로 많은 편이었고요. 그 다음에 재료비, 인건비, 관리비가 조금씩 올라가는 추세였다가 '96년도부터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법인세, 법인세는 보시고 감가상각비는 표를 보시면 되고요. 자산부채 자본현황, 이것도 자산이 142억 3,500만원이고요. 부채가 35억원, 자본이 107억원 이런정도 됩니다. 다음은 29페이지 경기도의 보조금 및 출연금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97년도까지는 보조금을 전혀 지원받지 않았습니다. 출연금만 지원받았습니다. 금년도에는 보조금이 3억 5,000만원이고 출연금이 1억 7,000만원 지원되었습니다.

다음 입원 외래 1인당 1일 진료비는 표를 참조하시고 거기보면 '99년도에는 입원이 11만 3,000원정도 되고요. 외래는 3만 3,000원, 2000년도에는 많이 떨어졌습니다.

다음 페이지 보시면 주요 당면 추진사업으로서 MRI설치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MRI는 네덜란드 필립스에서 제조한 1.0헤슬러의 Gyroscan Itera라는 모델로서 금년도 9월 21일에 설치를 완료하고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서 촬영실적은 10월말 기준으로 한달동안 31건을 촬영하여 1,085만원의 수익이 발생하였습니다. 참고적으로 1건당 촬영비는 35만원을 받고 있으나 자보, 산재환자는 32만 6,000원을 받고 조영제투약시에는 43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은 원내 인테리어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사항으로 목적은 쾌적한 환경조성과 환자의 병원이용에 편리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것입니다. 소요예산액은 3억원이라고 되어 있지만 일부를 빼고서 5억원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2000년도 출연금으로 확보되어 있습니다. 현재의 시설은 노후되고 구조적으로 현대화가 필요한 사업으로서 원무과 차트보관실 설치, 화장실 개조, 내부 전면도색, 간호사 스테이션 개조 등을 통하여 쾌적한 병원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현재 설계 중에 있습니다.

36페이지의 서울대학교병원과 공동연구사업으로서 추진하고 있는 유행성출혈열 진료실적을 말씀드리면 '99년까지의 연도별 실적은 표를 참조하여 주시고 2000년도 9월말 현재 유행성출혈열이 2명, 쯔쯔가무시병이 14명 원인불명열이 26명으로 계 42명을 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당 의료원에서 '96년도 2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실시하였던 가정간호사업 진료인원과 수입현황으로는 금년도 9월말 현재 355명 진료인원에 3,230만 2,000원의 진료수입을 올렸습니다. 참고적으로 가정간호의 주요병명을 살펴보면 뇌졸중 45%, 제왕절개하여 조기퇴원환자가 30%, 암이 10%, 당뇨환자가 5%, 기타가 1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2페이지 공공의료서비스 사업실적현황으로 의료시혜실적을 2000년도 9월말 현재로 말씀드리면 응급환자를 1만 1,278명 진료하였고 행려환자 진료가 9명, 법정전염병환자진료가 32명, 의료보호환자 연인원 1만 6,917명을 진료하였으며 무료이동진료 416명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 지역주민의 건광관리는 사업장근로자 건강진단을 346명 하였고 성인병검진은 1,406명, 학생신입생 신체검사는 경복대에서 535명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역의 학교 4개교가 결연하여 의뢰시에 신체검사를 하며 2내과에 담당의사 1명을 배치하여 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호스피스 봉사활동으로서 실로암 호스피스단체에서 '98년 9월부터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암말기환자 등의 정신적·육체적 고통경감과 영적 도움을 주며 한편으로 자원봉사단의 입장으로서 목욕을 시켜주고 이·미용을 봉사활동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인원은 1일 평균 4명 내지 5명이고 병원에서 월 10만원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년도부터 무료건강교실을 포천군 주민대상으로 매월 1회 정도 산모교실이나 당뇨교실을 운영하여 보건증진과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호자가 없는 노인환자를 위하여 2내지 3병상을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직원들의 자질과 능력향상을 위하고 의식을 개혁하고자 노사핵심요원 위탁교육을 30명 실시하였고 친절서비스 강사를 초빙하여 80명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전문교육으로는 세미나 학술대회를 64명, 보수교육은 102명, 직무교육은 103명의 전문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34페이지 수련병원지정 및 병원표준화 심사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수련병원을 지정받는 목적은 진료윤리의 확립과 환자진료의 질적 서비스 향상을 꾀하고 병원관리의 과학화 및 합리화로 병원의료원가 상승의 억제와 의료사고의 미연방지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의료인력을 확보하여 수련시키고 병원시설의 안전관리 유지, 조직의 기능과 관리향상, 감염방지대책, 정도관리, 학술활동, 직원의 교육훈련 등의 향상을 통한 의료발전을 기대하는 것으로서 현재 인턴 3명과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3년차 2명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파견받아 수련시키고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것은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5페이지로 넘어가서 보건의료정책과 환경변화에 따른 보고로서 병원계 보건의료 주요정책을 살펴보면 의약품실거래가 상환제가 '99년 11월 15일에 시행되었고 의약분업시행이 당초 7월 1일부터 시행됐지만 보류되어 실제적으로는 8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나 각 위원님께서도 알고 계시겠지만 많은 문제점이 도출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자동차보험수가를 산재수가체제로 전환코자 수가를 인하하고 있는 것으로서 실제적으로는 수가인하폭이 24% 정도가 됩니다. 더불어서 DRG 적용을 확대 시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정책이 변화함에 따라서 우리병원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면 의약품 실거래가상환제에 따른 연간 외형수입이 약 6억원이 감소하고 자동차보험수가가 인하하여 연간 약 1억 2,000만원의 수입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대책으로서 고객이 만족하는 병원으로 만들어 환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미개설과인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개설하고 여기 책에는 안나온 얘기지만 한방과도 설치해서 양방촉진제를 추진하여 의업수입을 증대시키고 예산을 최대한 절감하며 디지털 시대의 의료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36페이지 경영활성화를 위한 추진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직원의 실천행동으로서 친절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행동하고 동료간에는 신뢰를 바탕으로 하며 업무는 자율적이고 책임을 완수하고 밝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실천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불편사항인 대기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하여 진료예약시간을 조정하고 임상진료과장과 모든 직원은 진료시간을 엄수하고 환자를 대하며 기타 대기시간 단축방안을 모색하여 실천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인력관리에 있어서 결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시적기에 진료의사를 확보하고 환자들이 24시간 의사와 연결될 수 있도록 명함이나 게시판에 연락처를 게시하며 또한 환자진료에 집중적인 인력을 투입하고 기타 효율적인 업무분장과 부서별 자율성 보장으로 업무의 능률을 향상시키고 직능교육강화와 함께 상호 정보지식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시키는 인력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예산운영에 있어서 진료수입증대에 우선적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예산의 절감방안을 강구하며 물자구매는 조달구매 원칙을 준수하고 의약품 등은 공개경쟁입찰을 시행하여 비용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영활성화를 위한 의료서비스 확대제공에 있어서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 시행하며 응급의료지정병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후송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점진적으로 진료예약제도 확대해 필요한 홈페이지를 구축함과 직원의 자질향상과 의료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8페이지를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병원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진료의 오진과 의료사고를 줄이도록 예방조치하고 관련 진료과와 의사간에 협진하여 진료에 적정을 기하며 철저한 정도관리 등을 통하여 병원의 신뢰도를 향상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병원에 발전대책위원회를 내년도 1월에 구성하여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내병원이라는 의식을 심어주고 불편사항과 요구사항을 수렴하여 병원의 발전에 기여함과 지역주민이 의료원 경영에 동참의식의 동기를 부여하여 내고장 내병원화로 의식을 전환시켜 병원의 활성화에 도모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내부적으로는 노사화합과 상호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인의식을 함양시키며 효율적인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병원의 경영정보를 제고하여 동참의식과 공감대를 형성, 경영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41페이지 건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도에 응급의료에관한법률이 제정되어 응급의료 지정기관에는 장비기준의 특수구급차를 갖추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경기도의료원의 경우 공통사항으로써 자체적으로 구매하기에는 어려운 재정여건이며 행정기관에서는 이것을 의료기관 개설허가사항에 2001년 말까지 기재하라는 조건부 기간을 부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특수구급차는 구입예산이 1억 2,000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써 내년도에 구입할 수 있도록 도비를 지원요청하고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응급기준면적이 94.8㎡로 매우 협소한 공간입니다. 응급실 시설기준의 소생실, 환자분류소, 수술실, 처치실 등을 갖추어서 응급환자의 특정진료를 해야할 형편에 있습니다. 차후에 응급기준 지원을 요청하면서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 위원장 김도삼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의 순서가 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질의·답변은 일괄질의, 일괄답변을 원칙으로 하고 보충질의는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자 위원 박명자 위원입니다. 임헌명 원장님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지역주민의 보건향상 기여를 위해서 애쓰시는 원장님을 비롯한 포천의료원 관계자 여러분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노고도 크셨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 노고에도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몇 가지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먼저 본 위원이 요구한 행정사무감사자료 93쪽에 미수금 현황과 향후 징수대책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포천의료원의 2000년도 9월 30일 기준 미수금이 20억 8,900만원이며 생활보호대상자와 관련된 미수금이 아까 보고에서도 말씀하셨다시피 9억 7,600만원으로 총 미수금 중에 차지하는 부분이 47%로써 거의 절반에 가깝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수금 징수대책을 보면 포천의료원에서는 각 시·군에 독촉하고 있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 자료를 보아서. 생활보호대상자와 관련된 미수금의 징수를 위해서 포천의료원에서 추진한 사항이 있다면 무엇인지 밝혀 주시고, 미수금 징수를 위해서 원장께서 노력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서 감사자료 34쪽에는 2000년 9월 30일 현재 미수금 잔액이 19억 9,500만원으로 그렇게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93쪽 자료하고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99년 미수금 중 결손처리한 액수가 2억 3,000만원 정도인데 그 결손처리배경과 사유에 대해서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감사자료 201쪽 장비구입과 관련하여 질의를 하겠습니다. 포천의료원에서 금년 6월 자기공명촬영장치라는 장비를 11억 7,000여만원을 들여서 구입했으며 현재 진료에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장비의 사용처와 6월 구입 후에 3개월간을 적합판정 기간으로 미사용한 사유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포천의료원에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의료장비 중에서 장비가 노후되는 것은 없는지 말씀해 주시고, 고가로 구입한 후에 활용실적이 저조한 장비는 없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감사자료 194쪽 의료원장 진료실적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저희가 처음 감사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 몰라서 여쭙니다. 작년부터 금년 9월말까지 의료원장의 진료실적이 포천의료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비해서 수원과 이천은 의료원장의 진료실적이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자료를 보시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박명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수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천 위원 부천출신 정수천 위원입니다. 먼저 관리인력이, 병원 의료인력에 비해서 굉장히 높게,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관리인력의 인건비 계상자료가 복리후생비로 관리비에 붙여서 20% 정도 관리비를 차지하고 인건비 45%라고 보고하셨는데 관리인력을 어떻게 구조조정할 것인지 말씀해 주시고, 병원경영 효율성 측면에서 제일 문제가 과다한 인건비 문제인데, 유휴장비가 적절하게, 유휴장비가 없게 활용하는 것인데 관리인력이 과다한 것 같습니다, 관리인력 현황을 내주시고. 인사위원회가 되어 있는지 최근에 인력을 채용했는지 여부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여기가 북부지역의 응급센터 역할을 할 것으로 아는데 응급의학 전문의라든가 구조사가 있는지, 있으면 이제까지 활용한 실적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응급환자가 속수무책인 경우가 흔히 있지요. 그런 응급의학체계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임상병리실도 있어서 그러는데 북부지역에 특히 창궐하는 전염병, 이질, 말라리아 등 이런 전염병에 대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실적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아까 여기 보니까 의약품 소모품 관리라든가 의약품 관리에 일부는 의약품을 전산화했고 의약소모품은 아직 전산화 중이라고 하셨는데 이런 의약품 재고부담을 병원에서는 아주 철저히 잘해야 되지 않습니까? 의약품 재고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특히 마약류라든가 향정신성 의약품을 정말 잘 관리를 해야 되는데 이것에 대한 재고수불부를 일주일치만 저한테 갖다 주십시오,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 다음에 일반적으로 병원의 보수유지관리가 인테리어 예산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아주 엉망인 것 같습니다. 지하창고에도 물이 새고 밑에 산소기기들이 방치되어 있고 그런데 이것을 적절히 병원 청결관리, 특히 정문에서부터 홍보문제도 전반적으로 병원관리에 느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특히 공기업, 정부투자기관들이 주인없는 기업이라고 해서 엉망이 돼서 부채가 339억원 정도로 국민을 분노케 하는데 특히 여기 포천의료원도 도에서 보조금을 3억 5,000만원 받습니까? 다음에 출연금 1억 7,000만원이라고 하셨는데 경기도에서 출자해서 운영되는 청사유지 보수관리, 전반적인 경영관리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추어야 됩니다. 이런 것이 전반적으로 아주 느슨하고 과학적이지 못한 감이 많이 보입니다. 이런 것을 시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병원의 청결한 환경유지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원장님의 그런 경영철학을 세부적인, 디테일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환자들의 의료사고가 비일비재해서 그것에 대한 대책이 되어야 하는데 환자관리카드 같은 것이 그냥 방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의료사고에 대비해 작년에도 경기도 보건과에서 의료환자관리카드를 5년이상 비치하기를 원하는 공문을 보냈을 텐데 그런 게 어떻게 되고 있는지, 의료사고에 대비한 환자관리카드의 관리시스템이 문제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 그리고 현재 실태를 정확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여기서 지역개발기금이라든가 임대한 것은 없지요? 이런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홍보예산인데 이 병원의 올해 홍보예산이 아주 적게 쓰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에 홍보대에 놓여있는 것도 Y산후조리원의 팸플릿이 놓여 있는데, 이것 한 가지를 보면 병원의 전반적인 경영관리상태가 어떤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주간경기라든가 이런 것이, 여기는 도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그것을 잘 아셔야 됩니다. 정말 피같이 번 돈인 도민세금으로 운영되는데 그런 것을 어떻게 함부로 관리는, 사설 조리원 팸플릿이 놓여 있고 이런 것을 봤을 때 분노가 치밉니다. 정말 내 병원이다, 내 기업이다 했을 때 이렇게 할 수 있습니까? 정말 홍보예산이 아주 형식적인 것인데 병원홍보에 철저히 계획을 세우셔서 내년에 홍보계획을 어떻게 할 것인지 분명하게 원장님께서 대책을 내놓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효율적으로, 공기업이 엉망이듯이 경기도 출연기관에서 이렇게 하면 저희 감사위원도 맥빠집니다. 감사왔는데도 관리상태가 엉망이었을 때 정말 우리를 분노케 합니다. 홍보대라든지 전반적인 병원의 느슨한 체계라든가 이런 것을 빨리 정상화시켜 주시고 노조와도 파트너십, 협력체제 너무 강성전투적인 병원은 않으리라 짐작됩니다. 정말로 타협하고 조화로운 노조와의 협력체제를 경영진이 갖추어서 병원이 정말 내 기업이다, 내 병원이다 할 정도로 완벽하게 시스템을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정수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환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환석 위원 성남의 정환석 위원입니다. 질의에 앞서서 도정감사를 준비하신 포천의료원 관계자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오늘 보고를 받으면서 느낀 점들과 개괄적으로 원장님께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영목표에서 보니까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인데 도립병원이다 보니까 공익성이냐 수익성이냐 이 두 가지를 다 잡기란 상당히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고 원장께서는 그 두 가지 중에서 어느 부분에 더 치중하시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는 보니까 이사회와 감사기구가 있는데 이사회와 감사에 어떠한 사람들이 포진되어 있는지 내부적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한 인적구성 요인을 물어보고 싶고, 물어본 요인들은 혹시 이따 답변하실 때 하시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의료원에 관계되신 노동조합이라든지 또는 객관적으로 이 지역에 있는 공익을 담당할 수 있는 단체들이나 또는 시의 이런 부서와 관계된 분들이 감사를 객관적으로 해줘야 되지 않겠느냐, 안에서 하는데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이런 부분들이 생각되어 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는 포천의료원이 일단 북부에 위치하여 있고 농촌이나 산간벽지에 위치해 있다 보니까 북부지역의 의료를 담당하는데 의약분업으로 인해서 이쪽 농촌이나 산간에 계신 분들이 진료를 받기 힘들어서 혹시 의약분업이 일어난 후에 수익성이 떨어지는데 향후에, 다른 의료원들은 지금까지 9월까지 당기순이익을 보니까 포천의료원만, 다른 의료원들도 물론 의약분업 이후에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만 그렇게 별 차이가 나지 않는데 감사자료를 보니까 포천의료원은 상당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정형외과 한 의사가 그만둔 것으로 인한 문제만 아닐 수 있겠다 하는 측면에서, 조금 전에 정수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년도에는 그러한 홍보 부분들, 아까도 보니까 포천의료원 버스가 시내를 돌아다니는데 그러한 셔틀버스의 운행계획까지도, 홍보까지도 더 세워서 내년도에는 이 기업이 원장님 계시는데 만약 자기재산을 보통, 아까도 말씀드렸지요, 공기업들. 자기 돈 아니니까 조금은 누구나, 저부터도 마찬가지일 수 있는데 그런 경영마인드가 부족해서 우려되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꼭 좀 홍보들을 더 챙겨주시기 부탁드리고, 두서없이 말씀드렸는데 이동진료계획이 나와 있는데 내년도에는 어떻게 실시할 것인지 산간벽지다 보니까 노인분들이나 이런 분들은 진료를 받으러 나오시기도 힘드리라 봅니다. 이동진료계획이 있는데 이동진료를 실질적으로 어떻게 하실 생각인지 지금까지는 어떻게 했는지, 벽지에 있는 노인들이나 장애인들, 이동하기 힘든 분들까지도 공공적인 차원에서 진료가 이루어져야겠다 해서 그 부분에 대한 지금까지 올해 진행되고 있는 내용과 내년도에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또한 아까 돌아보니까 친철서비스라든지 주인의식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교육이 분명히 이루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데 아마 사기업들은 그 부분에 대해서 주인의식을 갖기 위해서 많은 교육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보니까 숫자로 나와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런 교육에 대한, 포천의료원에 종사하고 계시는 모든 종사원들에 대한 교육이 제가 보기에는 나와 있는 자체가 부족하다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더더욱 자체적으로 강사를 초빙해서, 많은 사기업들이 그런 교육들을 무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품을 팔기 위한 광고, 예를 들자면 들을 수 있겠는데 시간관계상 안 들겠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철저히 해서 의료원이 내 직장이다, 그런 개념들이 내 직장, 평생직장의 개념이 IMF로 인해서 많이 깨지고 있는데 그래도 의료 일선에서 하시는 종사원들에 대해서 그런 교육들이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것을 얘기하고요.

제가 임금분석표를 보니까 평균임금 산정하는 내용도 없고 기본급 부분들만 연봉개념으로 나와 있더라고요. 제수당 부분들이 나와 있지 않은 것을 보면서 제수당이 얼마나 차지하고 있나를 보고 임금에 기본급 비율이 상당히 낮더라고요. 기본급 비율이 낮은 부분들은 보통 임금을 많이 주지 않기 위한 이런 부분들인데 혹시 포천의료원에서는 호봉이나 직제에 의한 것인지 연봉제를 도입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묻고 싶고, 실질적으로 샘플링해서 전체 평균임금이 얼마인지 알고 싶습니다. 여기는 보니까 연평균 임금을 말해야 되는데 통상개념으로 나와 있다 보니까 그런 것 같고, 그 통상개념도 보니까 다른 6개 의료원 중에서 제가 의사들이, 솔직히 이 자료를 보고 알았는데 상당히 고임금을 받고 계시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많이 받는다는 것은 알았는데 기본적으로 연봉을 8,000∼9,000만원 받는다, 월 800만원 이 정도의 금액을 받는 것은 솔직히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많은 임금을 받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많다 적다를 논하는 것이 아니라 이 부분이 다른 의료원들 보다, 제가 보니까 경기도 내의 다른 의료원보다 조금은 높은 것 같다, 다른 간호사나 평사원들에 대한 임금은 다른 의료원과 별 차이가 거의 안 나는 것 같은데 감사자료에 보니까 다른 의료원보다 그런 부분들에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고, 앞의 위원님들께서 하신 중복되는 부분은 빼도록 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자료를 보니까 혹시 작년도하고 올해 의료사고가 나서 의료사고에 대한 보상금을 이 병원에서 지급한 내용이 있는지, 제가 알기는 포천의료원으로 기억하는데 자료를 보면서 찾을 수 없어 말씀드립니다. 혹시 작년도, 올해 의료사고로 인한 보상금액을 지급한 금액을 알고 싶고, 지급한 금액을 어디에서 어떻게 충당해서 주셨는지에 대해서도 답변을 이따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아까 수액관리를 한 달분으로 하신다고 약제과장님인가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제가 보니까 한 달분을 하면서, 저는 의료에 대해서 문외한이니까 많이 아시는 분은 생각하시겠지만 오래두면 좌우간 안 좋겠다는 생각 속에서 관리를 철저히 해야 되는데 저런 형태로 관리되어지면 밑에 있는 수액들은 계속 위에서 쌓으면 재고관리를 철저히 하더라도 잘못되면 오래돼서 주사기나 링거주시나 이런 부분들이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관리하는데 들어올 때마다, 언제 한번 외국을 가보니까 새로 들어온 액들을 무조건 밑으로 쌓는 방법들을 택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관리에도 철저하게 해주셔야 겠다는 생각을 드리고, 대체적으로 병원들이 물론 서울의 큰 병원들은 상당히 병원 같지 아니한 호텔개념이 되어집니다. 우리 의료원에 여러 가지 부분들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전기를 절약하기 위해서 불 하나 빼는 것까지는 좋은데 필요한 곳이나 공공으로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또는 외래환자가 많이 다니는 곳에는 조도가 밝고 깨끗해야만 아픈 사람이 병원에 와서, 그런 조도로 인해서 옆의 환경을 보고 더 아플 수도 있고 찌든 육체와 정신까지 플러스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그런 환경이 열악한 것 같다, 그 부분에 바닥도 보니까 떠 있는 부분이 있는데 환자들은 곧 손님이거든요, 손님이 와서 그런 것 하나만 보더라도 다시 이 병원에 올 수 있느냐 이런 것들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 부분에도 해주셔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여기 오기 전에 의료원들에 대해서 조금은 알았는데 혹시 원장님께서는 이 의료원 오시기 전에 아마 의정부의료원에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의정부의료원이 영안실 운영에 있어서 임대를 주고 있는데 어디 병원이나 영안실을 임대준 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2억원에 얼마 받고 있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 혹시 영안실이 어느 병원이나 수익성을 가져오는데 있어서 가장 노른자위다 이런 생각을 제가 병원 쪽에 관계하신 분한테 많이 들었는데 이 병원은 물론 농촌도시다 보니까 농촌에서 장례를 지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보는 관점에서 자가운영하면 수익성이라든지, 올해도 보니까 솔직히 말하는데 적자가 예상되더라고요. 작년에 겨우 5억원 정도 받아서 4억 6,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었는데 손익계산서상에도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었습니다. 어떤 부분들이냐 하면 보니까 자료제출하신 자료에 13기 손익계산서를 보니까 손익계산서에 복리후생비의 어떤 부분으로 작년 13기에 6억 5,000만원 정도를 지출하셨더라고요, 그 앞 년도하고. IMF로 인해서 모든 기업들이 같이 구조조정을 하면서 임금삭감도 해서, 임금삭감이 우선이냐 그런 여러 가지 노동원리일 수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에 복리후생비 지출된 내용들이 무엇인지, 예를 들어서 재무제표상이나 손익계산서 그 쪽으로 넘기지 않아야 될 부분들을 넘기지 않았는가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법적인 감가상각 비용들이 있는데 대손상각이나 이러한 부분들이 13기에, 다른 기보다 일단 매출을 해서 늘어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감가상각 같은 것을 많이 준비하고 많이 한 것들을 보았는데 물론 공인회계사들이 법적인 내에서 하겠지요. 그 부분에 심도있게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수익성 보장에서는 한방진료도 말씀하셨는데 혹시 안과라든지, 도서지방 또는 산간벽지 지방에는 노인인구가 늘어남으로 해서 노인들이 많은데 노인들이 가질 수 있는 질병 중에 치과병원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원장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치과를 개설하는 부분, 여기 치과 있습니까?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혹시 이쪽 북부지역에 영세업체들이 많다 보니까, 기업들에 불법체류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아까 제가 응급실을 보면서, 박명자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는데 의업에 돈을 받지 못한 것들 중에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산재문제를 공익병원으로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처리하고 계신지, 물론 영세업체도 돈을 내지 않는 악덕, 우리나라 사람들 중 그러한 사람들이 분명히 있으리라 보고 진료나 행려병자 이런 부분은 농촌도시라 오히려 없으리라 보고 산재환자들, 외국인 환자들에 대한, 아까 보니까 분명히 의업수입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한 고가장비나 이런 부분은 다른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으니까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 생각을 듣고 제가 보기에는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노동조합하고 관계는 적절하게 운영되는지 그것에 대해서 혹시 경영하시는 입장에서 노사 동반자로서 또는 노동조합의 기능이 의회의 기능과 똑같습니다. 평상시에 상호 잘 될 수 있게 하지만 임금을 이런 것을 다툴 때만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만 다투기 때문에 서로 신뢰하고 경영에 대해서 투명하게 보고해야 할 의무를 보고하면서 상호 동반자적인 관계를 갖고 있는지 이것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원장님의 생각을 묻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정환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병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갑 위원 의정부 출신 김병갑 위원입니다. 의료원의 열악한 환경에서 국민보건에 애쓰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동료위원님들께서 좋은 질의를 많이 하셨습니다.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아까 동료위원께서 영안실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영안실 운영문제에 대해서 직영과 임대에 대해서 여기에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2억원에 월세 250만원을 받는 수익금 계산 때문에 임대자가 고인에 대한 수의라든지 일체를 거기에 수익성을 부과시켜 받음으로써 군민이라든가 각 포천, 철원에서 거기 입원한 환자들에게 상당한 경제적인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이러한 부담을 주지 않아야 하고 또한 많은 환자들이 이 포천의료원을 활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직영을 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관리 운영을 하면 상당히 수익성이 높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데 거기에 적당한 해답이 있으면 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문의 교체와 간호사 교체문제에 대해서 유형별로 말씀을 해주시고 답을 해주시면 되겠고요. 아까 동료위원께서 셔틀버스 노선별 운행이라고 해서 한 대만 있는데 이 버스대수를 늘려서 한 대라는 것은 언제나 불안한 요소가 있기 때문에 고장이 났다든가 이러한 문제가 있을 때는 환자들에게 상당한 불편을 주지 않을까 그런 불편을 덜기 위해서는 증차하는데도 관심을 가지고 했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고 또한 이러한 모든 서비스 형태를 포천의 시내버스라든가 지역에서 운행되는 모든 홍보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를 만들어서 부착함으로써 병원의 환자들이 증가되지 않을까 그런 홍보대책을 강구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손비처리문제에 대해서 미수금, 보험회사에서 어떤 금액을 받을 수 있을텐데 일반이 3%에 대해서 미수금이 있는데 일반이 만약에 경제 때문에 도저히 낼 수 없다 했을 경우에는 그런 금액은 어떻게 손비처리를 하시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을 해주시고요. 환자들의 불편을 덜을 수 있게끔 노후장비가 있으면 그것을 도 살림을 위해서 걱정하시느라고 교체를 늦춰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지 마시고 적절한 시기에 교체할 수 있는, 방금 건의사항을 뒷면에서 봤습니다마는 그런 데 신속히 건의해서 장비교체하는데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끔 그러한 데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보조금을 받아서 일을 하는데도 중요하지만 보조금을 받지 않아도 육체와 정신으로서 환경개선을 할 수 있는 데는 신경을 가지고 또한 관심을 가지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봤을 때에는 노인환자를 위한 병실이 적은 것 같습니다. 노인분들에 대한 병실도 늘려서 많은 어려운 노인분들이 오셔서 입원할 수 있도록 그런 데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간단하게나마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김병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강희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희철 위원 안녕하십니까? 분당출신의 강희철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15페이지 과별 진료인원 및 수입내역을 보면 9월말 현재 인원이 10만 5,604명으로 기재가 돼 있는데 이게 입원환자하고 외래환자하고 합해서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아까 위원님들 오셔 가지고 원장님실에서 저희들이 커피를 마시면서 제가 잠깐 봤습니다. 진료과 월별환자해 가지고 10월말 현재 입원환자가 4,142명, 외래환자가 7만 7,517명 그래서 8만 1,659명으로 돼있습니다. 10월말 현재면 9월말 현재보다 인원이 더 많아야 되는데 오히려 적거든요. 왜 그런 것인지 말씀해 주시고 원장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포천의료원이 실질적으로 이익을 낼 수 있는 방법, 원장선생님의 개인적인 소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병갑 위원 한 가지만 더 보충말씀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김병갑 위원님, 나중에 개인 보충질의 시간이 있습니다.

김병갑 위원 딱 하나입니다. 적출물 처리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적출물은 분리수거를 하실 줄로 알고 있는데 통상 7일이나 10일을 유치했다가 그것을 수거해 가는 모양인데 7일이나 10일간을 적치하는데 창고에다가 방치라고 할까 적치를 하고 계시는데 겨울이어서 가능한데 여름에는 어떠한 냉동시설에다가 관리를 하는지 거기에 저희들이 알 수 있게끔 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김병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세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세구 위원 이천출신 이세구입니다. 원장님은 포천의료원에 오시기 전에 의정부의료원 원장님으로 재직하셨다가 이리로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정부의료원에 계셨을 당시에 엄청난 적자를 봤습니다. 그 다음에 노조간의 갈등도 엄청 심했었습니다. 그 다음에 의료사고도 있었습니다. 그후에 지금 이쪽으로 오셔 가지고 포천의료원은 6개 의료원 중에 가장 잘 나가는 의료원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흑자로. 그런 의료원에 원장님이 이 의료원으로 오신 후에 1월에 오셨는데 3월에 의료사고가 2건이 발생됐습니다. 또한 부분파업이라고 얘기는 하지만 6개 의료원 중에서 유일하게 포천의료원만 부분파업을 했습니다. 요새 한동안 의료파업이 있는 이 기간에. 그래서 원장님의 리더쉽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그래서 왜 이렇게 흑자운영되던 것이 적자로 전락하게 됐느냐, 또 의사선생님도 유명한 분들이 여기를 떠나고 다른 데로 간다는 것이 그 의사들이 돈으로만 거기로 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분들이 여지껏 여기 있었을 때는 나름대로의 사명감을 갖고 포천의료원에서 봉사를 했었습니다. 지금 전 포천의료원장님도 여기 산부인과 원장님으로 현재 근무하고 계십니다. 이 분도 그때 당시에도 운영을 잘 하셨고 또 실지로 자기가 진료도 담당을 했습니다. 그런데 원장님은 이리로 오셔 가지고 타 의료를 담당하시지 않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이 하루에 얼만큼 일을 하시는지 몰라도 이것이 많은 문제점을 야기시키지 않았느냐는 생각을 들고 그 다음에 영안실문제만 해도 사실 원장님이 이쪽으로 오시고 이걸 개인한테 분양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그 당시에 병원에 많은 흑자를 안겨주는 큰 역할을 했던 건데 왜 갑자기 이리로 오셔 가지고 2억에 250만원으로 이렇게, 이것이 수의계약인지 그렇지 않으면 입찰을 본 것인지 이것을 말씀해 주시고요.

그 다음 정부에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퇴직금누진제를 폐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규 입사자에게만 이것을 적용하고 그전에 있던 분들은 이것을 적용하지 않고 현재 누진제를 계속 적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기 때문에 적자폭이 커지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원장님이 이쪽으로 오신후에 경영상의 문제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방안이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이세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기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우 위원 수원출신 이기우 위원입니다. 우선 지금 질의내용에 대한 답변준비가 신속하게 가능하시겠습니까? 미리 확인을 하고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일부 바로 답변을 드릴 수 있는 것은 드리지만 일부는 답변을 못할 것도 있습니다.

이기우 위원 자료준비를 하셔야 될 것이 있지요? 그래서 기본적인 답변은 자료에 있는 것을 근거로 하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만 일문일답으로 추가질의하는 것으로 하고요. 제가 질의하는 것도 굳이 자료를 준비안하셔도 되는 내용이면 이따 구두로 답변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판단하는 의료원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보고자료에도 나와 있습니다마는 의료환경정책이 많이 변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진단하고 의료원이 현실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이고 준비하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점이라고 봅니다. 당장의 경영수익의 문제, 지역사회의 의료전달체계 문제같은 경우에는 바로 이와 같은 큰 맥락이 해결돼야지 되는 것이지 개별 의료원의 문제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와 같은 전제하에서 몇 가지 질의를 하는데 가장 첫 번째는 현재 공공의료에 대한 의료원의 성격을 포천의료원에서는 이후 경영개선방안이라든지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한 것을 보면 일반 병원에서 진단하는 것과 하등차이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의보수가라든지 약품비용, 일반 민간병원도 다 똑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거거든요. 의료원에서 그런 식으로 현 상황을 진단하는 것은 저는 커다란 오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료원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의료원 자체가 가지고 있는 공공성있는 사업에 대한 평가를 먼저 하셔야 돼요. 그것에 대한 평가가 이동진료라든지 몇 가지 특수한 진료이외에는 그렇게 업무상 없습니다. 일반병원과 하등 차이가 없고 그렇기 때문에 민간병원이 경쟁력있게 생겨나기 시작하면 의료원 자체는 운영하기가 어려운 거지요. 쫓아가기가 어려운 겁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이 감사의 핵심이라고 보고 관련된 몇 가지를 질의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포천군에 있는 보건소나 보건지소와의 연계사업들이 어떻게 진행돼 왔는지를 정리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요구한 사업들, 거기서 의뢰되는 환자들에 대한 진료여부, 그 부분들이 농촌지역이기 때문에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의료진료현황을 알려 주시고요. 또 하나는 연계된 사업, 프로그램이 있는지, 예를 들어 수원의료원과 의정부의료원은 대표적으로 노인보건복지에 관련된 연계시범사업을 지금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시범적으로 성과가 생긴다면 전 의료원으로 확산시킬 예정이거든요. 이렇듯이 포천의료원 독자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들이 있는지, 모색된 게 있었는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저희가 받은 자료에 보면 작년 대비해서 일반환자의 입원환자가 상당히많이 늘어났습니다. 대충 보니까 2배 이상이 늘어난 것 같은데 그렇게 늘어난 이유가 있는지 그것을 알려주시고, 그 다음에 보험환자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작년대비해서 50% 정도로 환자수가 줄었어요. 그래서 다른 의료원들이 전반적으로 의약분업상황에서도 병원이 가동되고 일반민간병원이 폐업한 상태였기 때문에 오히려 환자들이 의료원으로 많이 몰렸었는데 여기는 특이하게 일반 보험환자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한 50%정도. 배경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산재환자에 대한 건데요. 아까 질의가 나왔습니다마는 표가 잘못됐는지 모르겠는데 보고된 답변서가 경기도 전체 환자의 진료금액의 2분의 1을 차지합니다. 여기 보니까 2억 2,761만 1,000원 이렇게 돼 있는 게 맞습니까? 일단 자료부터 확인할게요. 저희가 받은 자료 77페이지거든요. 입원환자수는 작년대비해서 별 차이가 없는데 진료금액은 20배정도 뛰었어요. 그것은 지금 답변을 해주시지요. 그러면 제가 추가질의를 하지 않을 테니까. 도청으로 보내주신 감사자료, 보고 계십니까?

○ 위원장 김도삼 산재환자 입원치료현황 말씀하시는 거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네, 1,000명.

이기우 위원 1,000명에서 1,389명으로 입원환자는 늘었는데 진료금액이 138만 9,000원에서 2억 2,700만원이 뛰었네요. 다른 의료원도 입원환자수는 엇비슷한데 진료금액이 많은 이유가 뭐냐 이거지요. 여기가 공단이 큰 것도 아닌데 답변은 이따 준비해서 주세요. 진료금액이 경기도 전체 의료원에서 산재환자진료한 것의 반을 차지해요. 환자수는 그렇게 많지 않은데 분명히 특수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여기 병원에 공중보건의가 있습니다. 외진지역이기 때문에 그와 같은 의료지원이 필요하다고 본 위원도 판단합니다. 현재 의료 진료요원들에 대한 수급문제를 볼 때 의료요원들에 대한 관리문제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더더군다나 기존의 의료진들이 받았던 사회적인, 금전적인 대우에 비해서 여러 환경이 변하고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현재 공중보건의에 대한 처우라든지 여타의 편의적인 지원관계가 어떻게 돼있는지 근무여건이 어떻게 돼 있는지 이것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여기는 특이하게 가정간호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저는 상당히 실효성있는 시범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가정간호사업에 의해서 성과라고 하기에는 뭐하겠습니다마는, 진료금액에 대한 문제도 있겠습니다마는 그것을 통해서 얻는 지역적인 평가 내지는 어떤 식으로 정착하실 예정인지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지난 3월에 경기도의회에서 보사환경위원회로 업무가 이관된 이후 처음으로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때 자료와 오늘 보고된 자료를 비교해 보면 몇 가지 변동이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하고자 했던 사업들이 집행된 게 별로 없습니다. 몇 가지를 지적하겠습니다. 현재 홈페이지가 없지요? 병원의 홈페이지 있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기우 위원 그 당시에도 준비하시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그 다음에 의료원발전대책위원회 이게 다른 의료원보다 특이해서 그때 격려 비슷하게 진행되는 성과를 많이 궁금하게 생각했는데 그 이유중의 하나는 이와 같은 농촌지역에서 의료원의 경영문제를 지역사회가 같이 고민해줄 수 있는가, 사실 저의 고민은 거기에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와 같은 것도 목표로 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이것도 현재 구성이 안돼 있지요? 내년 1월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이와 같은 몇 가지 사업들이 그때 보고하신 것에 비해서 진행이 안돼 있습니다. 현재 치과의사가 임용이 돼있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네.

이기우 위원 그런데 여기 간부보고에는 없어 가지고요. 오늘 주신 업무보고자료 간부명단에는 없는데 인쇄가 잘못된 건가요? 지금 진료를 하고 있는 건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빠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기우 위원 그때도 치과의사가 필요하다고 요청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없어서 여태까지 안하고 계신 건가 궁금했습니다. 자료준비는 착오없게 해주세요. 그 다음에 경영난 타개방안 몇 가지를 아까 보고하셨는데 본 위원의 기본 관점은 일반 민간병원과 같은 경영난 타개방안이 물론 그것도 필요하지만 그게 주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이 병원을 운영하고 구성하는 공공병원의 모든 구성원들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지역사회의 동의도 필요하지요. 그런데 경영난 타개방안에 대해서 현재 나온 대안이 일단은 제가 보기에는 대안으로서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구체적인 대책은 하나 하나 항목별로 어떤 구성을 가지고 있는지 저희가 들어봐야 되겠지만 이 타개방안이 어느 선에서 논의되고 내부적인 합의가 됐는지 궁금합니다. 이사회를 통한 정식적으로 내부결의를 하신 건지 내지는 원장님이나 몇몇 과장님들의 모임에서 결정이 난 것인지 어느 선에서 내부서비스와 경영 개선방안, 공공의료를 준비하기 위한 만반의 태세완비, 고객에 대한 최선의 서비스 준비 이와 같은 것은 결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일반 민간병원에 비해서 서비스가 떨어진다는 것은 누구나 다 100이면 90%는 지적을 합니다. 공공병원이 전반적으로 불친절하다 내지는 여타의 운영이 깔끔치 못하다 이런 지적들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경영난 타개방안이 어느 선에서 논의되고 어느 선의 합의가 된 것인지 그것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까 홈페이지도 지적했습니다마는 지금 병원에 관련된 홍보물이 있으면 하나씩 구해서 주세요. 일반 카달로그가 됐든 아니면, 입원 진료신청서 인쇄물을 봤더니 너무 인쇄물 수준이 떨어져 가지고, 다른 양식이나 볼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현재 나와있는 고객들에게 배포되고 있는 홍보물이 어떤 것이 있는지 구해서 하나씩 이 자리에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이기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수천 위원 추가로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정수천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천 위원 네, 감사합니다. 부천출신 정수천 위원입니다. 여기 경영목표가 쭉 열거돼 있는데 원장님이 오셔서 원장님 나름대로 경영지표라고 그럴까 경영철학이라고 그럴까 이런 게 지역주민의 보건향상기여 그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공공성과 의료기관 나름대로 수익성을 창출해야 하는 가운데서 어떤 경영이념과 경영철학을 가지고 의료원의 공공의료 질을 높일 것인지 경영철학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목표라든지 이념이 조금 명확하게 포커스가 맞춰져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농촌의료환경은 항상 어렵습니다. 농업에 종사하는 농촌인구가 노령화 되는데 구급차 운행 같은 것을, 현재 운행하고 있는 실적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당 의료원에서 허위진단서 발급이라든가 부당진료비 청구해서 감사에서 받은 적이 있는지 내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공공보건의 근무실태 어떻게 감독하고 있는지 그것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성과급을 도에서도 인센티브제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여기 보니까 과별로 기복이 심하네요. 내과라든가 이런 데는 상당히 좋은데 과별로 기복이 심한데 인세티브제를 활용해서 어떻게 경영을, 의사분이라든가 직원들을 독려할 것인지 인센티브제 활용방안에 대해서 어떤 대안을 가지고 있는지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의사 18명중에 한 명만 관내에 거주하고 나머지 전부 다 관외에 거주하는데 응급·유사시 어떻게 대처하는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이런 것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현재까지 하고 있는 사항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의 업무추진비가 월 2,200만원 남짓하는데 예산편성지침에 준해서 한 것인지, 원장님 임의로 한것인지, 의료원의 운영규칙을 가지고 하는 것인지 업무추진비 성격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포천의료원의 업무이사회에서 인정받은 업무세칙이라고 할까 규정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의약품구입과 관련해서 심의운영위원회가 구성되어 있는지, 운영위원회를 몇 회나 했는지 내주시기 바라고 인사위원회는 몇 회나 했는지 인사사항에 문제가 됐을 때 그런 실적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정수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거지요? 정환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환석 위원 성남출신의 정환석 위원입니다. 자료를 잘 만드셔야겠다, 아까 치과를 가보지 않은 것 같아서 치과 얘기했더니 원장님께서 치과 있다고, 제가 말씀을 안 드렸던 내용이고, 올해 보니까 임금부분에서 퇴직금 충당금 예탁을 어디에 하고 있는지 그 금액은 어느 정도 되는지 예탁은행이나 금융기관은 어딘지 그것에 대해서 이따가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단체협약서에서 올해 임금이나 산별로 병원이 되어 있다 보니까 지부를 어떻게 체결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지부자체에서 체결한 부분에 있어서 합의서 보니까 다른 의료원들은 체력단련비를 기본급화 했더라고요, 기본급이 적어서. 그런 부분들의 합의서를 보고 싶습니다, 혹시 이면합의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있는지 궁금하고. 그래서 올해 단체협약서나 또는 노사단체교섭을 하고 나서 합의서, 올해 것을 노동부에 신고하지 않고 노사 양쪽이 직인 찍은 내용에 대해서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총무과에 비치하고 있는.

한 가지, 합리화 정책으로 아웃소싱을 하겠다고 했는데 모든 기업들이 이구동성으로 아웃소싱이 좋다고 해서 대기업을 비롯해서 아웃소싱을 많이 했는데 원장께서는 아웃소싱 하신다면 관련부서가 어느 부서인지, IMF 끝나고 나서 아웃소싱해서 크게 성공하는 기업들이 없는 것 같아요. 전산부서라든지 이런 부서는 할 수 있는데, 또는 용역을 준 경비라든지, 이외에는 줄 수 있는 부서가 병원에는 없는데 아웃소싱을 하겠다는 업무보고를 봤습니다. 아웃소싱 하신다면 어느 부서를 생각하고 계신지 장점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묻고 싶고요.

악성부채가 올해 들어서 20억원 정도가 있는데 저번 보고서도 그렇고 이번 감사보고서에도 보니까 내용증명을 발급하는 것으로만 했는데 차후에 법적인 조치를 어떻게 할 것인지, 만약에 이 부분들이 진짜 받을 수 없는 금액이면 계속 악성부채를 갖고 가실 생각이십니까? 제가 보기에는 대선책을 한다든지 그런 것들을 받기 위해서 법적인 절차를 어떻게 밟을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원장님의 생각을 밝혀 주시시고, 보니까 복리후생비 같은 경우도 있는데 아까 원장님의 접대비를 보니까 뭐뭐외 몇 건 해서 약 200∼300만원씩 지급하는데 경조비 부분이 보고서에 많이 있는데 경조비 부분은 복리후생비에서 경조비 부분으로 지급되어지리라고 보고 차등지급할 수 있는데 개인이 해야될 경조비를 거기에 넣은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가고 싶고요.

작년 한 해는 포천의료원이 이익을 냈는데 올해는 제가 보니까 9월까지 원장님 생각도 이익을 내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면 작년까지 당기순이익에 대해서 이익잉여금 처분이 나왔는데 정확히 이익잉여금은 계속 넘겨서 손실된 부분을 커버하는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부탁드리고, 또 한 가지 의약품 구매에 투명성이 기해지고 있는지 질의하고 싶습니다. 의약분업이 물론 내부적으로, 이런 얘기를 해서 문제될 수 있는 것인지, 제가 차기에 도정질문할 때 그런 부분을 하고 싶은데 리베이트 부분들이 공공연하게 돌고 있고 저도 현직에, 솔직히 화학노련에 속해 있는 단위노조 위원장을 하고 있습니다. 왜 말씀을 드리냐 하면 저희 산하에 약품을 제조하는 데가 50여 군데 되는데 만나보면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해요. 지금 잘 팔리고 있는 유명한 회사들은 의약분업 이후 많은 약들을 팔다보니까 이익이 나고 그렇지 않은 데는 판매하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문제점들 지적을 많이 하는데, 혹시 의약품 구입에 대한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리는데 투명성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구매절차나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원장님 생각을 묻고 싶습니다. 이상 보충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정환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명자 위원님 보충질의 해주세요.

박명자 위원 두 가지만 추가로 질의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입원환자에게 지급된 식사메뉴표를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 호스피스 봉사활동을 '98년도부터 실시하셨다고 했는데 호스피스 봉사활동의 매일매일의 일지가 있다면 그것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시면 답변준비를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원장님, 얼마 정도 시간을 요구하시겠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1시간 정도면.

○ 위원장 김도삼 그러면 5시 반까지 감사를 중지하기로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32분 감사중지)

(18시35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도삼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원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좋은 지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자란 부분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중에 제가 질의사항을 잘 몰라서 준비 안 된 것도 몇 가지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보충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순서대로 박명자 위원님 질의하신 것부터 하겠는데 미수금 관계를 저는 뭐라고 들은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이 잘 못 들어서 그러는데 그 관계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제가 질의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

박명자 위원 총무과장님이나 원무과장님, 그 내용 모르세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게 93페이지하고 34페이지인데 그런 질의가 없다고들 하니까, 저는 들은 것 같은데…….

이기우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이기우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우 위원 수원출신 이기우 위원입니다. 저희가 와서 감사를 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포천의료원이 감사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겁니까? 질의를 뭐 했는지도 확인을 못하고 있고 저희가 아까 분명하게 질의하면서 이 정도 질의면 어느 정도 답변시간이 가능하겠는가를 사전에 물어봤습니다. 그런 것에 대한 시간도 지키지 못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저희들이 질의한 것에 대한 답변요지 정리가 안되어 있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원장님이 뭘 확인하시는 겁니까? 아까 박명자 위원님이 뭘 질의했는지 확인하시는 건가요? 한두 시간 걸리는 동안 사전에 와서 박명자 위원님 질의요지 확인 못합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제일 처음에 미수금 관계를 질의하셨는데 제가 미수금 관계를 언뜻 적어놨는데 정확한 것을 파악 못해서 그러는데, 다른 분들이 적어놓지 않아서…….

(「원장님, 그거 제가 받아 적었는데요」하는 관계직원 있음)

박명자 위원 아시는 분이 말씀하세요.

○ 위원장 김도삼 맨 먼저 질의가 미수금 징수대책에 대한 질의가 있었습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징수대책 말고 또 틀리다는 말씀을 하신 것 같아서 그러는데요.

박명자 위원 그러니까 아시는 분이 나오셔서 답변하시지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맨 처음 93쪽에 있는 대책에 대해서 질의하신 내용 중의 답변인데 그 중에서 50%에 달하는 대책에 대해서 물으셨거든요. 저희가 월 의료보호만 1억원이상 미수금이 발생되고 있는데 대부분의 미수지역이 포천군에 해당되고 있어요. 저희가 현재 받은 것은 포천군이 예산부족으로 인해서, 유선독촉은 계속 하고 있는데 예산부족으로 현재 지급을 못하고 있다고 얘기하거든요. 이것은 포천군이 저희 병원의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사회과에 다시 한번 독촉하고 예산에 있어서 좀더 많은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박명자 위원 그러니까 제 질의의 답이 93쪽에 징수대책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더라고요. 그랬는데 이것 말고 포천의료원에서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 그것에 대해서 질의를 했지 않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의료보호에 대한 환불은 정부에서 해주는 거거든요. 정부에 예산이 없기 때문에 의료보호비 지출이 항상 늦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조 대리가 얘기한 것처럼 사회과에 가서 부탁하는 정도밖에는 없습니다.

박명자 위원 부탁한 적이 언제, 어느 날, 어떻게 사회과에 가서 부탁하셨습니까, 그것에 대해서 얘기해 보세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부탁한다고 해서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박명자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한 적이 어느 날이냐고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각 진료비 첨부자료가 연합회에서 심사결과가 넘어올 때마다 유선상으로 계속 독촉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서류상으로 남겨놓은 것은 없고 저희가 일반 행려환자들이 포천군에 많은데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아서 그런 자료를 낼 때마다 사회계장님하고 연락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명자 위원 그러면 유선상으로 어떤 대답을 받았어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예산이 현재 집행되어 있는 게 없으니까 예산이 새로 잡히면 선지급해 주겠다는 얘기를 하시고 계셔서…….

박명자 위원 언제쯤 한대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추가예산이 잡힐 때는 항상 한꺼번에 몇 개월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99년도나 2000년도에 당면한 문제가 아니고 처음부터 계속해서 이렇게 의료보호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의약분업 이후에 약국에서 약을 안주는 이유가 예산부족이라는 이유로 약국에서, 의약분업실시 이후에도 전혀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저희 병원뿐만 아니라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현재 저희 병원이나 약국에도 지급 못하고 있는 사유이기 때문에 그것은 추가예산이 책정된 후에 저희도 지급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특별히 의료보험이나 심사가 늦어져서 못 받는 상황은 아니거든요.

박명자 위원 그러면 제 자리에 '99년도 유형별 결손총괄표 갖다 놨는데 이것을 정식으로 설명해 주세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결손총괄표에 다른 의료내과를 보시면 결손율이 전혀 없는데 저희 결손의 주된 내용이 의료보험료 삭감액에 대해 결손이 되었거든요. 의료보험이 삭감되면 타 병원도 전혀 없을 리가 없는데 유독 저희 병원만 많게 책정된 이유는 타 병원은 삭감과 감액처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박명자 위원 아니 이 행정사무감사자료가 본 위원이 요구한 것을 포천의료원에서 해서 보내준 것 아니예요, 다른 데서 해서 보냈어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이사회 승인을 받아서 득한 것을 보내드린 거거든요.

박명자 위원 그런데 왜 다른 데하고의 이야기를 하시냐고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아니 다른 데를 비교했을 때 저희가 삭감률이 유난히 높은 자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자료에 대해서 저희가 특별히 높았어야 하는 사유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고 하는 거거든요.

박명자 위원 글쎄 그 설명을 이야기 하시라고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저희가 1년 분에 대한 의료보호, 보험, 자원, 산재에 대한 삭감률을 낸 것이고 4,400만원에 대한 일반미수는 아까 말씀하시는 악성미수에 대한 이사회 승인을 거쳐서, 소명자료를 첨부한 후에 이사회 승인을 득한 다음에 감액처분한 거예요.

박명자 위원 그러면 이 결손기간이 유형별로 따져볼 때 일반 것을 보면 이 자료에 '95년도부터 누적되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 전에는 한번도 이 부분에 대해서 감사를 받은 적이 없으세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계속해서 감사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자료도 이사회 승인받은 것을 결산서나 아니면 저희 자체 내에서 서류를, 결산승인 받은 것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박명자 위원 그러면 보험이나 보호, 산재, 자본이익,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부터 2년 전이나 1년 전 일이기 때문에 그런 대로 이것을 생각해 본다라고 하지만 일반이 왜 이렇게 누적됐습니까?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일반미수는 대부분이 노인부담 미수금에 한한 내용인데 일반미수라는 것은 자기가 퇴원할 때 진료비조차 내고 갈 능력이 없는 대부분의 환자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포천지역이나 농어촌지역이 가장 많은 일반미수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받을 수 없는 부분은 저희가 독촉장, 내용증명 그 다음에 소액재판까지 거친 후에 저희가 재산조회를 해서 전혀 지급이 불능한 경우에는 이사회 승인하고 그 자료를 첨부해서 감액받고 있는 내용이거든요.

박명자 위원 그러면 이것은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거예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지금까지 해온 방식대로 하고 재산조회해서 본인이 지불능력이 없으면 사실 외형상의 미수금만 늘어서 실제로 받을 수 없는 게 외형상의 수입으로 잡힐 수가 있거든요. 앞으로 전처럼 내용에 대해서는 진짜 못 받을 금액에 대해서 계속 결손해 나갈 계획입니다.

박명자 위원 그러면 대략 몇 명이나 돼요? 숫자로 봐서.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숫자는 작은 금액이 있기 때문에 1년 발생률이 약 100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박명자 위원 1년에 100여건? 이게 '95년 2월 4일부터 된 거면 400∼500건에 이르겠네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그런데 그 중에서 대부분 받은 금액도 많고 거기에는 의료사고 부분에 대해서도 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것은 자료를 갖고 있으니까 드리겠습니다.

박명자 위원 그것은 서면으로 자료제출 해주시고, 또 하나 93쪽하고 감사자료 34쪽하고의 금액차이는 어떤 게 잘못 표기된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지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94쪽 맨 밑의 것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박명자 위원 93쪽에 포천의료원 아래 란에 있지 않습니까?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금액이 같은데요.

박명자 위원 틀려요, 34쪽.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그 잔액의 20억 8,989만 5,000원 거기에는 반올림할 때 지금 약 1,000원이 틀리는데 20억 8,989만 5,000원이거든요, 하나는 6,000원이 나왔고요.

박명자 위원 그것하고 포천의료원 34쪽은 19억원으로 나왔잖아요. 그러니까 어떤 자료가 맞는 거냐고.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이것은 기간을 말하는 거거든요. '98년도에 발생한 미수는 2,700만원이고 '99년도에 발생한, 현재 미수금이 남아있는 것은 6,600만원이고 다음에 2000년도에 발생량이 19억 9,500만원이라는 얘기거든요.

박명자 위원 그러니까…….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합하면 20억 8,989만 5,000원이거든요.

박명자 위원 이게 그렇게 되나?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게 그렇게 됩니다.

박명자 위원 그러네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러니까 악성미수는 아니고 신청한 것을 아직 못 받은 게 금년 것에 포함된 거지요, 의료보험이라든가 의료보호라든가. 그래서 많은 거지요.

박명자 위원 알았습니다. 다음 질의가 있었지요? 제 질의.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 다음은 제가 대충 아니까. 첫 번째부터 죄송합니다. MRI 설치 질의하셨지요? 3개월 미사용한 것. 그것은 기종이 필립스에서 나온 기종인데 대한민국에 처음 들어오는 기종이랍니다, 새로운 기종이요. 저희들도 시일이 오래 걸려서 황당했는데 기계를 수입해 온 업자도 잘 몰랐어요. 무슨 얘기냐 하면 여러 가지 수송이 복잡하다는 것을.

박명자 위원 그 사용방법을?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아니 수송이 계속 굉장히 복잡해요. 절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4월 4일에 시료확인, 수입요건 확인이 2000년 6월 8일, 물건반입이 6월 15일입니다, 물건이 들어온 게. 그 뒤로 1차 파이프테스트를 7월 26일부터 7월 28일까지 나와서 했습니다. 2차 파이프테스트를 8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또 했습니다. 3차 파이프테스트를 8월 18일에 했습니다. 파이프테스트 자료제출을 8월 24일에 해서 EMI 전자파 장애시험테스트를 2000년 8월 29일에 해서 8월 30일에 시장청에 서류를 제출했답니다, 그 사람들이. 다음에 적합판정 나온 게 9월 21일입니다. 이런 복잡한 수속이 있다는 것을 기계를 들여온 수입업자도 잘 몰랐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낭패를 당했습니다. 8월 1일부터 MRI를 촬영하겠다고 광고까지 내놨는데 저희도 손해를 많이 봤지요. 그래서 계획보다 두 달이 더 늦어진 겁니다.

박명자 위원 그러면 9월 21일부터 활용을 하셨겠네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렇지요.

박명자 위원 그러면 현재까지 몇 명이나 했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아까 업무보고에서 나왔는데 31명으로 기억하는데요, 10월 한 달 동안. 그러니까 처음에 한 열흘은 시험가동 했지요. 방사선과장이나 검사실 직원들이 익히기 위해서 시험가동 해보고 업자하고 같이 와서. 그렇게 하고 나서 9월 1일부터 바로 했는데 지금 한 달 30명이면 그렇게 많은 게 아니지요. 저희는 더 많은 환자를 모시려고 하고, 의정부의료원이나 가까운데와 똑같이 35만원 받거든요. 35만원을 똑같이 준다고 하면 의뢰를 안 합니다, 다른 병원보다 싸게 해줘야 의뢰하거든요. 의료원의 그런 문제가 있기는 있지만 타 의료원에서 의뢰한 것보다 조금 싸게 해준다는 내규를 만들어서 그렇게 하려고 얘기가 다 되어 있어요, 27만원으로 해주겠다고.

박명자 위원 그러면 자기공명촬영장치가 경기도 포천의료원에 들여와서 활용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홍보는 하셨어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플랭카드도 붙여놓고 버스에 붙이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버스에 붙여 있습니다.

박명자 위원 그러니까 원장님 말씀으로는 전국에서 처음 포천의료원에…….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처음은 아닐 겁니다.

박명자 위원 아까 그렇게 말씀 안 하셨어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제가 그런 말 한 적 없는데요, 다른 분이 하셨을 겁니다.

박명자 위원 조금 전에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 위원장 김도삼 기종이, 필립스 기종이 우리나라에 최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우리가 들여온 기종이 새로 개발된 기종인데 그것을 처음 들여왔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박명자 위원 이것의 주로 사용처가 어디예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주로 신경외과하고 신경내과, 정형외과 거기에 많이 쓰고 있지요. 뇌를 찍는다든가 근육, 인대, 허리를 찍는다든가 수술 전에 상당히 정확하게 상황을 판단할 수 있거든요.

박명자 위원 그 다음 질의에 답변해 주세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 다음에는…….

○ 위원장 김도삼 원장님! 잠깐만 계세요. 정수천 위원님께서 사실 강의가 있는 날입니다. 정수천 위원님 질의는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지금 잠깐 할까요?

○ 위원장 김도삼 그냥 서면으로 하세요. 본 위원님께서 그렇게 요구가 들어왔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서면답변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위원장 김도삼 우선 박명자 위원님! 질의는 일괄답변을 들은 후에 개별적으로 보충질의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시간절약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원장님 답변을 계속 해주시기 바랍니다. 속기사님께서는 정수천 위원님 서면답변에 대해서 속기록에 반드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 다음에 노후된 장비는 CT가 8년 됐는데 속도도 느리고 스파일러CT라고 해서 속도가 굉장히 빠른 게 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요새는 그런 것을 쓰고 있는데 저희 것은 질이 나빠서, 말하자면 복부촬영할 때 잘 안나오고 간에 무슨 혹이 있다, 작은 것은 잘 안 보이고 큰 것만 보이면 결국 정확도가 떨어지거든요. CT는 형편이 가능하다면, 보조출연 같은 게 있으면 스파일러CT로 갈았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유휴장비는 대개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웬만하면 다 쓰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의료원장 진료실적을 질의하셨는데 제가 외래를 따로 한 것은 아니고 외래과장이 1외과, 2외과, 2외과과장이 2월까지 있다가 갔기 때문에 제가 사실 외과에 가서 진료할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는 외과에 혼자 있으니까 외과과장이 학교간다고 할 때 혹은 휴가간다고 할 때 제가 가서 밤에 응급수술도 하고 다했습니다. 그런데 서류상에 숫자적으로 나타난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건강검진도 가끔 가서 하고 이런 식으로 조금씩 도와주는 정도로 저는 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아무튼 원장역할을 하도록 노력해야 되는데 제 소기의 목적만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여러 가지 추진이 잘 안됐기 때문에. 이기우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셨지만 추진이 잘 안된 부분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아무튼 더 추진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호스피스에 관해서는 간호과장이 서류 가지고 있다고 했지요?

○ 포천의료원간호과장 김미경 드렸습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 다음에 봉사활동 그것 말씀이시지요? 다 되셨습니까, 혹시 빠진 것 있으십니까?

박명자 위원 이것은 이따 보충질의할 테니까 일단 끝내놓고.

○ 위원장 김도삼 원장님, 계속 하세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박명자 위원님 것은 다 끝난 것 같은데요, 정수천 위원님 것은…….

정수천 위원 간략하게 해주세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지금 할까요?

정수천 위원 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관리인력이 많다고 하셨는데 구조조정을 해서 144명으로 정확하게 떨어져 있습니다, 사실. 구조조정이 비교적 다른 의료원에 비해서 잘된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응급의학 전문의와 응급구조사인데 응급구조사는 간호사 중에 간호과장으로 있는 김미경 씨와 이경숙 간호사 둘이 있습니다. 응급의학 전문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응급의학 전문의가 굉장히 드물고 그 사람들 구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더군다나 우리 포천의료원 같은 후미진 곳에서는 정말 하늘에 별따기처럼 어렵습니다. 문제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환자를 못 보는 게 아니고 각과 전문의들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각과 전문의들을 불러서 이용하고 있고 밤낮으로, 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서 심장이 섰다, CPR같은 게 터지면, 방송을 하면 내과, 외과 모두 외래보다가 몰려와서 열심히 해결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잘되고 있는 편입니다, 저희 병원의 시스템에 관해서는 말이지요.

그 다음에 전염병에 대한 대책으로는 격리병동이 2개 있거든요. 보건소에 보고해서 상급지시를 받아서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의약품 전산화, 재고부담 이것은 재고수불부 일주일분의 서류가지고 왔습니다, 마약과 향신원료. 재고관리는 한 달 단위로 해서 잘되고 있는 편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하창고의 청결문제를 지적하셨는데 물론 청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만 현재로서 물이 아직도 새고 있는데 누수된 게 아직도 남아서 그래서 물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환자의료사고에 대한 차트보관문제를 말씀하신 것 같은데 차트는 법으로 10년 동안 보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10년까지 다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지역개발기금에 대해서는 작년에 한 5억원 얻은 게 있는데 그 중에 2억원은 CT 사는데 썼고 나머지 3억원은 인테리어 하는데 보태려고 생각 중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홍보예산은 원래부터 예산편성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역시 예산을 편성해서 홍보를 철저히 더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좋은 지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다음에 경영목표 이것은, 공공의료하고 경영트러블을 물어보셨는데 아무튼 우리 의료원은 물론 공공의료원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적자를 면하고 흑자운영을 해야 된다는 대원칙은 우리도 인정하고 있고 그런 방향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도 지적됐다시피 여러 가지 여건상 현재 어려운 점에 있는 것이지요, 계속 이렇게 가지는 않을 겁니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두 가지 다 살리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농촌의료환경은 물론 항상 어렵지요. 그것에 대해서…….

정수천 위원 구급차 운영은.

○ 위원장 김도삼 계속 하십시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 다음에 공중보건의 말씀하셨는데 공중보건의 여섯 분이 일하고 있습니다. 산부인과,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임상병리과, 흉부외과 이렇게 여섯이 와있는데요. 과장이 없는, 말하자면 흉부외과나 신경외과나 임상병리과 여기는 혼자서 공중보건의가 과장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산부인과하고 정형외과는 원과장이 계십니다. 그래서 제2과로 해서 또 내과 한분은 금년에 새로 오신 분인데 그분은 소아기내과인데 1내과, 2내과, 3내과로 해서 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효적절하게 잘 이용을 하고 있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성과급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인센티브제 활용방안 이거 의정부내에서 잘 활용하고 있는 것을 제가 얘기도 들었고 하는데요. 저희들도 그것에 대해서 앞으로 연구를 하고 원래 연봉제 계약을 할 때 그런 것을 감안해서 금년초에 반영을 했었습니다. 그 다음에 응급상황실 대책 아까 설명드렸고요. 업무추진비에서는 예산편성지침에 따라서 업무추진비를 사용했고요. 그게 우리가 1년에 2,000만원이 안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쓴 적은 전혀 없고요. 총무과나 관계 직원들하고 의논해서 이것은 병원을 위해서 써야될 수 있는 것인가 아닌가를 확인하면서 의논해서 썼고요, 법에 따라서. 그 다음에 업무세칙 및 규정, 아까 누가 준비한 것 같은데 갖다 드리지. 그 다음에 16번 의약품심의위원회 이게 정식으로 모인 게 '99년도에 6회가 되지만 그렇지 않고 하나씩, 둘씩 각 과장들이 꼭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약들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서면 약사위원회 식으로 해서 진료과장하고 진료부장을 통해서 원장한테 오면 원장이 그것을 확인하고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결재를 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인사위원회는 주로 신규 채용할 때 인사위원회를 여는데요. '99년도 2회 있었고 2000년도에 12회 있다고 돼 있습니다. 정수천 위원님 그 정도면 됐습니까? 빠진 것 없습니까?

정수천 위원 제가 보충질의를 못할 형편이어서 관리인력이 143명이면 아주 유효하게 구조조정을 잘해서 좋은 결과라고 하셨는데 이 정도 병원을 하면 보기에 굉장히 많은 인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데 원장님은 적절 인력이다 하는데 앞으로 병원경영과 직결되는 문제인데 그대로 끌고 가실 겁니까? 사무인력이라든가, 모든 인력을?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마는 T/O가 있어 가지고 더군다나 개인병원하고 공공의료원하고 다른 점이 감사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 보면 관리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개인병원보다. 사실 개인병원은 이렇게 많이 필요없을 겁니다. 개인병원 같으면 많이 삭감해도 솔직히 됩니다. 그런데 이런 병원에서 여러 가지 서류작성이라든가 감사서류를 제출한다든지…….

정수천 위원 이런 식으로 하다 보면 병원경영에 엄청나게 압박요인으로 앞으로도 계속 작용할 텐데 노조하고 원만하게 타협해서 그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하지 않으면 의료원 자체에 굉장히 영향을 계속 미칠 텐데 수지경영에서 인건비가 너무 과다한데.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인건비에 많은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정수천 위원 굉장히 고비용으로 너무 높은데 경영합리화 차원에서 노조하고 협의하셔 가지고 최소 인력을 하고 나머지는 고용형태를 달리할 필요가 있는데…….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런 식으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만 두면 예를 들어 이번에도 세 분이 계셨는데 한 분이 갑자기 숙직하고 나서 심근경색증으로 돌아가신 분이 계시거든요. 거기를 보충을 안하고 전기기사가 꼭 필요합니다, 심야전력 때문에. 그래서 그 분을 보충하는 것으로 끝냈습니다. 지금 그런 방향으로 저희들도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정수천 위원 직원이 엄청난 1,000명씩 되는 병원도 대개 잡급직이라든가 고용직이라든가 고용형태가 지금처럼 정규직으로 운영하는 그런 병원은 많지 않습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맞습니다. 의료원의 어려운 점입니다.

정수천 위원 그런 점을 노조하고 잘 협의하셔서 원만하게 풀어가지 않으면 이게 계속적으로 경영압박요인이 되는데 그 문제를 경영합리화 차원에서 검토를 분명하게 하셔야 될 겁니다. 분명히 해야 합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좋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도삼 다 마치셨습니까? 다음 위원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 다음에 정환석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공공의료와 수입의료 어느 쪽을 택하느냐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것은 아까도 위원님 대답에서도 나왔는데 양쪽 다 힘을 써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개인생각으로는요. 어느 것을 무시할 수 없고요. 공공의료도 중요시하지만 수익을 위해서 우리가 돈을 버는데 그래도 적자를 면하는 방향으로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와 감사, 서류 갖다드리지. 그 다음에 저희가 북부 산간벽지에 위치해 가지고 진료말씀을 하셨는데요. 사실은 저희 의료원에 이동진료버스가 없습니다. 다른 의료원에는 다 있는데, 그래서 저희들도 그 필요성을 느끼고 이동진료버스를 만들어서 건강검진도 요새는 직장으로 가서 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앞으로 그런 것을 해 가지고 벽지라든가 이런 데를 이동진료하는 방향으로 이동진료버스를 하나 마련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하고자 하는데 도와 주십시오.

그 다음에 친절서비스 교육의식 함양, 교육부족, 네, 맞습니다. 아직도 더 교육을 해야 합니다. 교육을 조금 했지만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더 친절하고 더 주인의식이 함양된 직원으로 만들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임금구조의 제수당 내용을 아까 물어보셨던가요. 여기 6억 4,400만원 중에 체력단련비가 2억 5,600만원 '99년도 겁니다. 2억 5,600만원이고요. 나머지 숫자는 빼겠습니다. 효도휴가비가 8,900만원, 직책급 1,500만원, 교통비가 1억 5,800만원, 식대보조비가 1억 2,500만원 그렇게 해서 6억 4,400만원이 됩니다. 그리고 의사들이 비교적 고임금이라고 하셨는데요. 포천이 서울에서 오는데 상당히 시간이 걸립니다. 제가 처음 온 작년초만 해도 1시간 조금 더 걸리는데 요새는 1시간 반이상도 걸리고 2시간까지 걸리지요. 그런데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포천이 서울에서 굉징히 멀다고 인식이 돼가지고 우리가 사람을, 특히 의사쪽을 구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소아과과장도 폐업관계로 해서 광고를 여러 군데 했는데도 아직 못구하고 있는데요. 그런 문제 때문에 다른 데보다는 조금 높아야 사람을 쓸 수 있는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높은 경우도 있고 또 몇 분들은 높은 이유가 비교해 보시면 알지만 예를 들어서 정형외과는 원래가 높은 거고요. 산부인과도 다른 의료원의 산부인과과장보다 훨씬 수입이 많을 겁니다. 비교를 해보시면 알겁니다. 여러 개의 의료원이 있으니까요. 그런 분들은 아무래도 조금 임금이 높습니다. 실제로 환자를 얼마나 많이 봤느냐에 따라서 조정을 했습니다, 연봉 정할 때.

그 다음에 의료사고에 대한 보상금액은 작년도에 2개가 있었는데 좌우측 고관절탈구 시술후에 의식불명의 혼수상태로 돼가지고 합의금으로 2,000만원정도 나간 게 있습니다. 그 다음 신생아 유도분만시에 우상지마비가 된 게 있는데 그것은 원광대학교 군포병원에서 수술후에 통원 치료중으로 진료비 전액을 병원측에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금 180만원정도 들었다고 보고가 들어왔습니다. 의료사고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과장들의 운수소관도 있을 거고 실수도 있고 여러 가지 있을 수 있겠지만 여러 가지 조건이 합해서 되는 거지요. 병원장의 경영하고 의료사고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아까 어느 위원님께서 비슷한 질의를 하신 것 같아서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그 다음에 바닥입구, 문제가 있는데 곧 수리하겠습니다. 내부수리 지금 하고 있으니까 됐고요. 그 다음에 의정부의료원 영안실 운영 수익성과 임대운영, 임대운영이 끝나면 저희들도 직영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와서 영안실 운영이 그렇게 된 게 아니고 '87년도부터 영안실이 임대로 돼있습니다. 아까 이 위원님이 비슷한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요. 그 다음에 손익계산서 13개 복리후생비 6억 5,000만원, 이것 아까 설명드린 것 같습니다. 감가상각비는 '99년도에 1억 4,000만원이 증가한 것은 '98년도에 4억 9,500만원 정도의 의료장비를 산 게 있어서 조금 올라간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 14번 안과, 한방, 이비인후과 지금 우리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치과는 물론 있고요. 그 다음 영세업체 외국인노동자는 고용주로 하여금 산재처리를 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 TV 같은 데를 봐도 요새는 산재처리를 하도록 돼있는 모양인데요. 그래서 그런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노사협력, 노사관계가 상호 동반자적, 물론 그런 방향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주 나쁜 관계는 아닙니다. 퇴직금예치금, 이것은 의료원연합회라는 게 있습니다. 의료원이 34개인데요. 거기다가 맡겨 거기서 관리를 하는데요.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7억 5,400만원의 퇴직금 예치금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단체협약서, 노사합의서 그 다음에 아웃소싱에 대해서 여러 가지 합리성이 많이 나오는데요.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부서는 경비용역에 몇 년하고 있고요. 금년에 세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표준화 심사를 할 때 협소한 관계로 해서 세탁소하고 식당하고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위치를 바꾸든가 어떻게 하라고 해서 할 수 없이 외주를 주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외주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정부 같은데서도 식당을 외주를 하고 있는데 저희들은 식당이 정규직으로 돼있어 가지고 노사문제도 되겠지만 식당도 좋은 아웃소싱의 분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어떻게 될지 저희는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여러 가지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악성 미수금, 이게 20억원이 미수금입니다. 아까도 나왔지만 미수금인데 그중에 금년도 의료보험이나 의료보호 신청한 게 안들어와서 그런 건데요. 의료보호는 특히 정부의 예산 때문에 우리가 늦게 받는 게 많습니다. 그것은 도저히 방법이 없습니다. 요새 의약분업 때문에 의료보호환자들이 약국에 가서 약을 못타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우리 의료원에서는 그래도 열심히 잘들 해줬는데 약국에서는 소자본이다 보니까 상당히 어려운 모양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나라의 예산이 잘 되면 빨리 빨리 해결돼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악성 미수금이 실제로 소액재판까지도 갑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도 안되는 경우에 처리를 하는 겁니다, 악성미수금으로. 그 다음에 아까 업무추진비 나왔는데 법대로 쓰고 개인적 용도는 없었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관등성명을 정확히 말씀하시고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의료원총무과대리 양영옥 총무과의 양영옥입니다. 저희 병원에 이익잉여금을 가지고 있는 게 7억 2,800만원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전에부터 계속 흑자난 쪽에 있었기 때문에 이익잉여금을 만들어 가지고 있었는데 작년도까지만 해도 우리가 결손된 부분이 없었기 때문에 이익잉여금 처리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금년도에도 일단 결산을 봐가지고 처리를 할지 안할지는 그때가서 처리할 것인지 하겠습니다. 현재까지는 이익잉여금을 되도록이면 처리 안하고 보관하고 있습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 다음에 의약품구매에 있어서 투명성이 있느냐, 저희는 성분별로 일반 경쟁입찰로 해서 합니다. 그래서 전혀 이것은, 완전히 투명성이 확실하다고 장담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제가 특별히 관리를 잘하고 있고요. 그 다음 대손충당금, 아까 감가상각비하고 관련해서 대손충당금도 물어 보셨습니까? 그때 '99년도에 있었는데 결손처분한 것이 약 1억원이 있어 가지고 그때 있었다고 합니다. 혹시 빠진 것 없습니까? 정 위원님.

정환석 위원 이따 질의하겠습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 다음에 김병갑 위원님 질의에 대답드리겠습니다. 영안실 운영이 임대중이기 때문에 임대가 끝나면 직영에 대해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저렴한 가격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길이 있을 수 있다는 게 직영하면 장점이 되겠지요. 그런 방향으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개인 간호사들이 이직하는 것으로 아까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간호사들은 자기 연고지로 돌아간 사람도 있고요. 아니면 젊은 사람들은 큰 병원으로 가기 위해서 가는 사람도 있고요. 의사들은 대개 개업을 한다든가 해서 아까 여기처럼 옆에 개인병원에서 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버스 한 대가지고 어려운데 두 대라는 게 사실 운행하기가 힘듭니다. 운전기사가 셋인데요. 밤에 앰블런스 가지고 나가고 또 밤에 근무하면 나가고 셋이면 2대 운영하는데 어렵고요. 경비도 그렇고요. 형편이 좋아지면 2대도 해야지요. 우선은 1대 가지고 노력해 보고 그 대신 이동진료할 수 있는 차를 하나 마련하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고요. 스티커 부착을 해서 홍보에도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미수금 손비처리 일반 3% 미수금, 소액재판후 이사회의 의결후에 결손처리한다고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그 다음 노후장비를 적절한 시기에 교체해서 자금지원처리, 아까 실지 스파일러 CT를 저희들의 형편이 좋으면 사야 되는데 불량하고 질이 나쁘기 때문에 그것을 사고 싶습니다. 그 다음 노인환자를 위한 병실, 그것은 좋은 말씀이신데요. 앞으로 더 노력해서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 적출물처리는 그게 냉동시설이 있습니다. 냉동시설 그래서 사시절 냉동시설안에 넣기 때문에 부패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정도로 됐습니까? 빠진 것 있습니까?

그 다음에 강희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 아까 일찍 오셔서 보셨는데 저도 사실은 그 숫자를 확인했습니다. 숫자를 확인했는데 그 이유를 알아보니까 실제 인원하고 입원환자가 예를 들어서 1주일 입원하면 연인원 하면 7일이 됩니다. 그게 저기 써있는 실제인원이고요. 이 서류에 있는 것은 연인원이랍니다. 거기에서 차이가 난답니다.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원무과 조미숙입니다. 그것은 입원환자 기준으로 입원할 때 실인원을 기준으로 한거고요. 원무과에서 보고형식으로 잡은 것은 퇴원환자를 기준으로 해서 연인원으로 잡은 겁니다. 총무과 쪽에서 현황파악을 작성할 때 입원환자 기준으로 실인원을 작성하거든요.

○ 위원장 김도삼 그런 내용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예시문을 준다든지 그러면 그런 혼란이 없었을 텐데 앞으로는……. 나중에 보충질의 하실 때 해주시고요. 그런 오해를 하지 않도록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하십시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저희들 불찰입니다. 그 다음에 이익낼 수 있는 방법을 말씀하셨는데요. 저희들이 지금 공간 때문에 과의 증설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사실은 금년에 이비인후과와 안과를 하려고 했는데 사람 구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서, 파업 때문에 말하자면 전공의들을 시간제로 쓸려고 해도 그게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서울 같으면 금방 온다 하는데 포천이라고 하면 멀리는 못갑니다,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문제가 있는데 앞으로 안과, 이비인후과 뿐만 아니라 비뇨기과도 좋고요. 아무튼 우리 지방에 안과는 하나 개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비인후과 하나밖에 없는데 그래서 제 생각에는 우리가 개설만 하면 그래도 자기 몫은 할 수 있고 밥벌이는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것을 해야 할 것 같고요. 그 다음 요새 우리가 신경내과선생이 있는데 뇌졸중 환자들이 많은데 요새 한방 때문에 의정부 순천향병원 있잖아요. 거기 한방이 유명하다고 거기로 많이 뺏긴 답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 생각을 했느냐 하면 그러면 한방의 침 놓는 분을 모셔다 놓으면 우리가 덜 뺏길 것 아니냐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기회가 되면 그것도 해서 중풍관계라든지 양·한방협진으로 해 가지고 그런 방향으로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특히 허준이라는 드라마 이후에 한방에 대한 인지도가 굉장히 높아져 가지고 특히 의료보호자들은 처음에는 별로 한방에 대해서 이익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것 후에 상당히 올라간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 등을 열심히 노력해서 아무튼 각 과에서 열심히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한두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원장 혼자 되는 것도 아니고 각과 과장님이 다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강 위원님, 그 정도면 됐습니까? 또 질의에 빠진 것 있습니까?

강희철 위원 없습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이세구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의료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의료사고하고 원장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겁니다. 의료사고는 과장 자신의, 말하자면 수술적 능력이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관계가 있는 거고 물론 불가항력적이라는 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의학에서는 합병증이라는 게 있습니다. 무슨 수술을 하면 똑같은 수술을 해도 어떤 사람은 죽을 수가 있고 어떤 사람은 삽니다. 그런데 죽는 게 1%가 될 수 있고 5%도 되고 2%도 됩니다. 그것은 개인차가 있는 거고 또 반드시 의사 실수로 인해 죽는 게 아닙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펙터를 인식을 못합니다.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정형외과 과장이 일이 난 것도 말하자면 정확한 것은 파악이 안되겠지만 그런 여러 가지 펙터가 작용해서 된 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그 다음에 산부인과에서 일어난 사고도 여러 가지 개인적인 그런 것 때문에 일어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사문제에 있어서 의정부에서 노사문제를 물어보셨던가요? 의정부에서 노사문제는 원만했습니다. 오히려 관리파트에 대해서 싸우라고 저를 노조에서 도와줬습니다. 잘못 아시는 것이 질의중에 여러 가지 많이 있던데요. 그래서 저는 노조하고는 잘 됐고 오히려 현재 노조들이 시끄럽게 떠들지 저 있을 때 노조가 관리파트에 대해서 떠든 적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관리파트에서 자기네들이 마음대로 하기 위해서 원장을 고립시키고 현재 그런 데는 별로 없습니다. 옛날에 안된 의료원들, 심지어는 어떤 의료원에서는 책까지 쓴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나쁜 점에 대해서, 그런 칙칙한 의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번에 그런 사고가 났었고 그 사고난 사람들은 다 그만 두게 된 겁니다. 그러나 저는 거기 가담을 안했기 때문에 하지 말라고 했고 그러니까 저를 빼놓고 자기네들이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지요. 그러니까 제가 뭐가 없어서, 물론 리더쉽이 확실하다 그건 제가 100% 확실하다고 장담을 못합니다. 그러나 리더쉽이 전혀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조금 그렇습니다.

그리고 적자에 대해서는 거의가 의정부의료원이 의료보호환자가 40% 내지 60%입니다. 그런데 환자가 늘어나면 좋은 방향으로 갈 것으로 판단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과장중에 시원찮은 과장이 몇 있었습니다. 소아과, 산부인과, 내과 그런데 그것을 그 당시만 해도 정규직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못내 보내는 겁니다. 지금은 연봉제가 있기 때문에 조금 낫습니다마는 그래서 결국 제가 2년째 시원찮은 사람들은 쫓아내려고 했는데 교대가 안됐습니다. 그러나 3년째 내과과장 갈고 응급실장을 똑똑한 사람을 들여 놨습니다. 그게 '98년도입니다. 제가 그만 둔게 10월인데 그 해에 2, 3월부터 전년도 대비 1억원씩 증가했습니다. 단 60몇 억원 병원에서, 한달에 1억원씩 10개월 동안 9억원 정도 늘어난 것은 굉장한 발전입니다. 그렇게 커브가 올라갈 때 제가 그만 두었기 때문에 마치 후임자가 잘해서 올라간 것처럼 되는데 그것은 증명이 다 있습니다. 업무보고서류에도 다 나옵니다. 그러니까 무조건 내가 잘못해서 그런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은 저의 입장에서는 억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 의료사고 아까 말씀드렸고. 부분파업, 우리는 부분파업이라는 것도 없습니다. 밖에 나간 사람이 없습니다, 폐업할 때. 응급실에서 보고 각 과를 나눠서 환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정상근무를 하면 힘들어서 좀 나눠서, 과를 몇 개해서 한 적은 며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가서 파업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게 다른 의료원에서 했다고 들은 적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아마 다른 의료원을 잘못 들으신 것 같습니다. 저희 의료원에서는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

그 다음에 유능한 의사가 다른 데로 간 이유, 이것은 그 사람이 직접 저한테 얘기했습니다. 나한테 감정이 있어서 간 게 아니라고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을 잡기 위해서, 그 사람이 가면 우리 병원이 적자가 되는 것을 뻔히 내다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제 의견이 틀리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 의견을 따라줄 정도로 제가 그렇게 힘을 썼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이 간 거지요. 다른 데서 월급 많이 준다고 오라고 하는 것을 제 힘으로 막을 수는 없는 거지요. 이것은 리더쉽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제 의견이 틀리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견을 따라 줄 그 정도로 힘을 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이 간 것이지요. 다른 데서 월급 많이 주니까 오라고 한 것을 제 힘으로 막을 수는 없는 것이지요. 리더십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겁니다. 진료에 대해서는 아까 설명드렸고, 영안실도 '87년도부터인가 계속 임대를 줬습니다. 제가 와서 준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정보를 잘못 전해드린 모양인데 아무튼 저를 헐뜯기 위해서 정보를 잘못 준 모양인데, 잘못된 게 많습니다.

그 다음에 퇴직금 누진제 폐지, 이것은 신규만 적용하는 것, 퇴직금제가 두 번 바뀌었습니다. 처음에 바뀐 게 몇 연도지요? 자료를 갖다드리세요. 의료원의 퇴직금 제도가 누진이 높아서 20년이상 되면 공무원보다 더 높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노조하고 합의하여서 조금 떨어졌습니다. 2000년 1월 1일부터 들어온 사람은 새로 누진제 없이 되고 그 전 사람은 누진제 중에서도 바뀐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으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위원님, 혹시 질의 중에 빠진 게 있습니까?

이세구 위원 나중에 보충질의 할게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이기우 위원님 답변드리겠습니다. 환경얘기가 나왔는데 의료환경이 너무 나빠졌기 때문에 사실 어느 병원이고 대학병원, 큰 병원일수록 오히려 적자가 많이 나고 난리가 났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뒤에 보조하시는 분들은 빨리빨리 답변할 수 있도록 보조를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죄송합니다. 저희는 공공의료원이기 때문에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공공의료원의 역할을 열심히 해야 되고 동시에 흑자병원으로 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지금 이세구 위원한테 드린 것은 자료를 보충설명하기 위해 드린 것입니다. 문제가 어떻게 심각한가를 보여드리는 것인데 그것을 제하고 나면 오히려 경영에 마이너스가 된 것이 아닙니다. 절대로 이런 여러 가지 마이너스 요인을 생각하면 플러스된 것도 있습니다.

그 다음에 제 생각에는 보건소와 보건지소 연계사업이 사실은 썩 잘되어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그것을 잘하려고 하는데 그대신 저희가 개인병원하고는 연계가 잘되어 있어서 개인병원에서 1년에 한번씩, 예를 들어서 '98년도에 108군데서 보냈고 월 평균 16군데, '99년도에는 335군데 의원에서 의뢰해서 월 평균 28의원에서 의뢰한 것으로 되어 있고, 2000년도에는 현재까지 연평균 45군데서 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노인병에 대한 심도있는, 이것은 수원하고 의정부가 시범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게 잘되면 저희들도 시골이라 노인인구가 많거든요. 그것도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그 다음에 조 대리, 답변해 주세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저희 병원이 작년에 비해 일반환자가 두 배로 늘어난 이유는 포천군에, 아까 말씀하셨듯이 영세사업장이 굉장히 많거든요. 불법체류자가 일반적인 질환으로, 본인의 질환으로 인해서 보험카드 없이 오는 경우가 많이 생겼어요. 응급실에서 보셨지만 의외로 굉장히 많이 늘어났거든요. 그리고 또 다른 하나의 사유는 교통사고 환자들이, 굉장히 무법차량이 많습니다. 의료보험 적용을 못 받고 한도액이 지나면 본인이 부담하는 많은 경우로 인해서 저희 병원 같은 경우는 올해 들어 일반환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보험환자 감소요인은 의약분업 시행 전부터 저희 병원이 시내거리와 상당한 거리가 있거든요. 의원급에서는 거의 같은 건물 내에 약국과 같이 개설한 곳이 굉장히 많습니다, 포천지역은. 저희가 시내 약국과의 거리관계, 그런 관계로 인해 외래환자가 감소하고 보험환자가 감소하는 주요요인인데 앞으로도 이것에 대한 것이 굉장히 늘어날 것으로 생각이 들고 이것은 저희 원장님이 앞으로 향후계획을 세우셔서 해주신다고 하니까 저희도 그것을 향후대책으로 열심히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산재환자가 늘어난 이유는 먼저 정형외과 수입을 가장 많이 차지하셨던 강 부장님이 가시고 새로운 정형외과 과장님이 오셨는데 이 분이 척추체하고 슬관절로 굉장히 유명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으로 오실 때 산재환자들이 굉장히 많이 큰 환자들이 왔어요. 그 이후로 산재환자가, 지금은 입원인원이 항상 15명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우선 대부분의 환자들이 금액이 큰 환자들이거든요. 금액이 다른 병원에 비해서 늘어나 있는 상황이고 외래환자 중 산재환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새로운 정형외과 과장이 강릉에서 왔는데 환자가 강릉에서 여기까지 옵니다. 그러니까 포천의료원에 있다가 10㎞ 옆에 있는 우리병원에 가 있는 과장한테 다 가지요, 그렇게 멀리서도 오는데, 단골환자 개념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우리가 극복해야 될 아주 큰 난관입니다.

이기우 위원 정형외과 새로 오신 과장이 그렇다는 건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네.

이기우 위원 포천의료원은 정형외과가 전체 경영을 좌지우지하는 거네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아니 좌지우지는 아니지요, 그런 정도는 아닙니다. 현재 그 정도는 아니고요.

이기우 위원 답변마저 하세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런 정도로 유능하다는 말씀이지요. 홍보얘기는 아까 말씀드린 것 같고요. 가정간호사업 평가는 간호과장이.

○ 포천의료원간호과장 김미경 간호과장 겸 가정관리사업소 소장을 맡고 있는 김미경입니다. 저희 병원에서 가정간호사업을 시작하게 된 시기는 '95년 2월부터 '97년 5월까지 농촌지역에 중소병원 및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가정간호사업 구축연구 시범사업으로 실시되었습니다. 그리고 '97년 5월부터 현재까지 가정간호사업 2차 시범사업 기간으로 참여하여 계속적인 가정간호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가정간호대상은 포천의료원에 입원한 환자, 경기도 포천군·강원도 철원군에 거주하는 자, 세 번째 타 병원이나 교도소에 의뢰된 환자, 네 번째 기타 주치의가 의뢰한 환자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가정간호사업 현황을 보시면 포천군과 철원군이 대상지역으로 되어 있고 포천군이 473명, 철원군이 155명으로 포천군이 74%, 철원군이 24.2%, 기타가 1.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연도별 가정간호 방문횟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97년 6월부터 12월까지는 1인당 방문수가 2.4회, '98년 1월부터 12월까지는 3.0회, '99년 1월부터 12월까지는 3.9회로 매월 5회이상 증가하고 있음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병원에서 가정간호사업의 특성 겸 정착예정이나 지역적인 평가를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방공사 의료원으로서는 처음으로 가정간호사업을 시행하였습니다. 두 번째, 보건소 및 지역사회자원과의 연계체계를 처음으로 시행하였습니다. 세 번째, 포괄수가제 적용대상자와 가정간호 연계의 활성화를 저희가 하였습니다. 가정간호 2차 시범사업 45개 병원 중 포천의료원은 1997년 2월부터 DRG지불 체제의 시행과 함께 제왕절개수술을 받는 산욕부의 가정간호서비스 연계가 가장 활성화된 병원으로 전체 가정간호 등록대상자의 69.3%를 차지하였습니다. 네 번째, 가정간호사업의 활성화 및 서비스의 홍보효과로 지역사회 및 타 기관으로부터 가정간호의뢰 환자가 계속 증가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지역특성상 60세이상의 노인환자가 많으며 대부분이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계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추후 관리가 요구되며 보건소 및 지역사회 상호 연계자로 주축이 되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수고하셨습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 다음에 병원 홍보물에 대해서 나오신 김에 말씀해 주세요.

○ 포천의료원간호과장 김미경 저희 홍보물은 가정간호사업소에서 환자에게 배포되는 홍보물과 두 번째는 퇴원환자에게 배포되는 홍보물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퇴원환자에게 배포되는 홍보물을 개개인에게 주면 그것이 교육과 같이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간호사가 교육을 시키면서 한 장씩 배포하고 있기 때문에 따로 배치하거나 그러지는 않고 있습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 다음에 홈페이지는 전산실에 여러 번 얘기를 했었는데도 잘 안됐습니다. 죄송하지만 앞으로 더 독촉을 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의료원발전대책위원회 구성도 사실 저는 몇 번 얘기를 했는데 진전이 안됐음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두 가지는 기필코 빠른 시일 안에 성취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경영난 타개방안, 아까 몇 과 증설하는 것은 다 나왔는데 그런 것이 있고 특히 안과 같은 것은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데 왜 안 해주느냐고 그런 얘기까지 들어와서 꼭 하려고 하는데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것을 신경써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우 위원님 또 있습니까?

이기우 위원 제 질의의 요지는 경영난 타개방안이 내부의 어느 단위에서 결정이 돼서 논의되고 결정된 것인가 하는 거거든요. 이사회에서 공식화된 것인지 아니면 원장님의 생각인지 아니면 간부회의에서 인지.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것은 간부들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도 공감하고 있는 사항이고 개인적으로 얘기하고 그런 사항입니다.

이기우 위원 글쎄 물론 공식적인 회의나 이런 데서 되어진 것은 아니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실·과장 회의 같은 데서 그런 얘기를 한 적이 당연히 있지요.

이기우 위원 그리고 노조같은 경우에도 같이 협의를 하십니까? 경영난 개선방안에 대해서.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러면 하지요.

이기우 위원 그러면 여기 구성원 모두가 동의한 것으로 봐도 됩니까, 이 방안이?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렇지요.

이기우 위원 예를 들어 경영을 개선하기 위해서 나올 수 있는 제반, 탄력적인 운영이라든지 이런 문제에 있어서 구성원들이 뼈를 깎아야 되는 문제가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공감이 된 상태냐는 거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럴 수도 있지요.

이기우 위원 아니 있는 게 아니고 그런 공식적인 절차를 가졌었느냐는 거지요. 전체 직원조회에서 발표하면서 서로 공감했다든지 그런 게 있는 건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것은 노사협의회에서 논의됐고 실·과장 확대간부회의에서도 논의되고 했습니다.

이기우 위원 공식적인 것으로 봐도 되는 거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렇지요.

○ 위원장 김도삼 일단 공식적인 답변은 다 끝나신 거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네, 제가 적은 것은 대충된 것 같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그러면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보충질의는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는데 보충질의하실 위원 있으시면 거수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정환석 위원님 하신 다음에 이세구 위원님 하시지요. 정환석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환석 위원 자료 준비하시느라 원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성남의 정환석 위원입니다. 첫 번째, 쭉 말씀하신 것들 중에서 이사회 구성에 대해서 자료를 주셨는데 이사회 구성의 선임이나 의무, 법적인 책임, 또는 참석여부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아까 박명자 동료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서도 미수금관계 같은 것들도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서 경기도에 내보내면 이사회의 권한이 상당히 막강한데 지금 주신 자료들을 보니까 대체적으로 병원에 계신 분들이나 또는 최근 이사회에 이 사람들이 다 참석한 가운데서 된 것인지, 서면으로 통상적으로 이러이러한 내용이 됐으니까 사인해 주십시오 하는 내용인지 이사들이 책임질 수 있는 한계가, 예를 들어서 의료법인이기 때문에 이사들에 대한 법적인 책임들이나, 당신 이사회에 참석해 주십시오 공고해서 되는 것들인지 그 이사들이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 것인지, 이사회에서 결의하면 어떤 경영들에 대해서 일정 정도, 대부분 통과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인데 이사회에 등록되어 있는 사람들은 면면이 상당히 훌륭하신 분들인데도 공식적인 측면에서 그러한 마인드가 부족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고 여기 보니까 포천부군수 같은 사람도 들어가 있고 저희 경기도의 예산담당이나 세무사 이런 분들도 들어가서 갖춘 것은 괜찮은 것 같아요. 이분들이 정기이사회에 꼭 다 참석하십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거의 다 참석하십니다.

정환석 위원 그러면 참석하시고 나서 사인한 부분들에 대해서 책임질 수 있는 소지들은 어디까지 있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정환석 위원 혹시 사규나 병원내규에 정리가 되어 있을 텐데.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이사회 규정이라는 게 우리가 마음대로 정하는 게 아니고 내규에 누구누구 해야 된다, 말하자면 부군수님은 당연직이고 예산담당관도 당연직이고 보건과장도 당연직이고 그렇게 다 되어 있습니다. 법 규정에, 규정대로 한 겁니다.

정환석 위원 규정대로 하셔야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우리가 한 게 아닙니다.

정환석 위원 최근 이사회에 이사분들 중에서 몇 분이 참석하셨는지 정기이사회의 내용을 알고 싶은데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적어도 과반수 이상은 참석해야 이사회가 성립되거든요. 그러니까 과반수는 분명히 참석했고 회의마다 다릅니다. 한두 분 빠질 때도 있고 세 분 정도 빠질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정환석 위원 왜 질의를 드리냐 하면 이사회에서 그런 일정부분들을 결정하면 병원의 운영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렸고요. 아까 미수금 현황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지자체도 정부이고 저희 광역도 정부인데 예를 들어서 미수금들 중에서 건강보험관리공단이라든지 이런 데서 받지 못한 부분들이 많은 것인지 아까 내용에도 보니까 기초자치단체에서 9억원 정도를 미수금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것은 의료보호가 그렇습니다.

정환석 위원 의료보호 같은 경우 20억원 중에서 그런 부분이 많이 차지하는데…….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의료보호가 반은 되지요.

정환석 위원 미수금이 건강보험공단이나 또는 자동차 보험이나 이런 데서도 못 받는데 거기는 그쪽 변호사들이나 여기 병원하고 해서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치료에 대한 것도 있을 텐데 미수금이 왜 이렇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미수금은 삭감되는 게 가끔 있습니다.

정환석 위원 치료하는 것보다 삭감될 수 있는 요지가 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삭감률이 저희 병원이 1.1%밖에 안되거든요, 전국의 평균 2.5%에 비해서. 그런데 삭감되는 것은 물론 심사를 누가 하느냐 하면 간호사출신의 심사위원들이 합니다. 요새 의료투쟁에서도 교과서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의사들이 주장합니다. 무슨 얘기인고 하니 환자에게 이 약이 꼭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규정에는 일주일밖에 못쓴다고 규정해 놨습니다, 언어도단이지요. 그래서 서울대학병원이 제일 과잉진료에 부담청구가 제일 많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게 아니지요. 교과서적인 치료를 했으니까 그렇게 된 겁니다. 그런 의료현실이 있습니다. 아주 심각합니다. 저희는 죽어라고 치료해 주고도 치료비도 제대로 못 받습니다, 그런 상황입니다.

정환석 위원 또 질의하겠습니다. 최근에 노사협의회를 언제 실시했습니까? 안건은 어떤 내용으로 하셨습니까? 왜 제가 이 얘기를 하느냐면 노사협의회 하면 경영에 대해서 법적으로 노사협의회를 강제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이 있는데는. 노동조합이 있기 때문에 강제하지는 못하지만 최근 노사협의회를 해서 임단협을 하지 아니하고 노사협의회에서 경영에 대해서 보고할 의무가 있는데 법적으로, 혹시 최근 한 것이 언제이며 안건은 무엇이었고 회의순서에 대해서 답변해 주십시오, 총무과장님께서. 또 한 가지 말씀드리면 인사위원회가 단체협약사항에 근로자 위원이 2명 참석할 수 있는데 올해 인사위원회가 몇 번 이루어졌고 거기에 노조에서도 참석하셨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물론 참석하지요.

정환석 위원 그러면 최근 노사협의회 안건에 대해서 회의진행, 혹시 충분하게 병원의 경영상태에 대해서 근로자측 위원들한테 충분한 설명자료 받으시고 공감하는 부분들이 있었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여기 사실 노조지부장이 참석했습니다.

정환석 위원 제가 알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노조지부장이 한번 발표하세요, 최근 것.

정환석 위원 아니 날짜를 모를 수도 있고 하니까 총무과장님 오시면 말씀하시고요. 한 가지만 더 혹시 원장님께서는 이 병원의 총체적인 QC기법이라든지, 제가 볼 때는 저도 근로자로 일해 봤기 때문에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병원을 운영하시면서 부족하다는 생각을 솔직히 제가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QC기법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병원의 여러 가지 시설물이라든지 보면서 그런 QC마인드나 이런 것들이 전혀 안되어 있는데 최근에 병원에 대한 밖의 외부인한테 경영평가를 받아본 적이 있는 것인지, 또 받아봤으면 어떠한 연유로 어떤 평가를 받으셨는지, 안 받으셨다면 향후에 돈을 얼마를 들이더라도 컨설팅회사라든지 어떤 연구소에 전체적인 종합진단을 해보실 생각은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경영평가는 1년에 한번씩 의료원연합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외부단체에 의뢰해 본 적은 최근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그렇지 않아도 그런 생각은 하고 있고 여러 가지 업무개선책을 발견하기 위해서 돈이 들더라도 하려고 하는 생각을 해봤는데 일부에서 반대하는 의견도 있고 해서 실천에 못 옮겼습니다. 아주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됩니다.

정환석 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아까도 MRI촬영기를 도입했는데 저는 그게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MRI촬영이 2억원대를 호가하는 고액의 장비인데…….

(「12억원」하는 위원 있음)

12억원입니까?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면서 검증도 되지 않았는데, 포천의료원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훌륭한 시설을 갖고 있는 병원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아까 원장님께서 수입업자가 처음으로 수입한 기종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검증도 안된 고가의 장비를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발주를 줬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줄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만약에 병원자체가 원장님 개인 것이라면 검증도 안된 수입업자한테 줘서 처음에 오퍼레이팅(Operating)을 할 때 그런 부분들을 하시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오해를 하고 계신 모양인데 검증이 안됐다는 게 아니라…….

정환석 위원 처음 들어왔으면 검증이 안될 수…….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기종이…….

정환석 위원 신형인데 국내오퍼상이 있을 것 아닙니까? 기종이 조금씩 바뀔 것 아닙니까? 최신장비라 할지라도.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어느 회사였더라…….

(「필립스」하는 관계직원 있음)

정환석 위원 필립스 말고 국내 오퍼상이 있을 것 아닙니까?

(「지멘스」하는 관계직원 있음)

그러니까 지멘스도 좋고 세계적인 기업인데 국내 오퍼상이 분명히 있어서 오퍼를 했을 것 아닙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제가 지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멘스에서 MRI를 들여와서 여러 가지 리베이트니 뭐니 복잡해서 작년에도 도입하려고 했는데 저희가 안 했습니다, 그런 문제들이 터지고 그래서. 그것으로 연관해서 대학총장인가 병원장인가 자살한 적도 있습니다, 조선대학병원장으로 제가 기억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불러다 놓고 우리 전직원이 앉고 저희들은 리베이트하고는 상관없다. 그것은 필립스하고 지멘스하고 경쟁입찰한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대로 지정한 게 아닙니다. 경쟁입찰이지요, 당연히. 경쟁입찰해서 싸게 입찰했기 때문에 낙찰된 겁니다. 그러니까 이상한 의심을 하셔서 그러는데 그것은 그렇게 된 것이고, 그리고 최신기종이 들어왔다는 것은, 그렇게 된 경위를 설명드리자면 우리는 신기종이라는 것을 몰랐고 그냥 그 전 것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관계되는 직원들 앉혀놓고 거기 기계상들 불러놓고 우리는 리베이트 같은 것은 없다, 단지 당신네들이 기계를 들여올 때 좋은 기종으로, 같은 값이면 좋은 기종으로 해서 들여오면 고맙겠다 그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고려해서 말하자면 자동차가 해마다 바뀌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조금 모디파일된 겁니다, 기종이 전혀 새로운 게 아니고. 새로운 부품을 넣어서 조금 비싼 것인데 말하자면 싸게 준 것입니다. 저희는 그렇게 해석을 했습니다.

○ 포천의료원총무과대리 김점환 원장님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총무과 김점환입니다. MRI 구입을 조달구매를 했기 때문에 조달청에서 국제입찰을 해서 필립스에 낙찰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명성 같은 것은 말할 여지가 없겠습니다.

정환석 위원 또 한 가지는 아까 동료위원님께서 물어보신 것 같은데 자료에도 파업이 없었다고 하는데 5월 31일에 의정부 지방노동사무소에 쟁의발생 신고한 내용들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 포천의료원총무과장 우상돈 총무과장 우상돈입니다. 그 부분에 대한 것은 6개 의료원이 똑같이 의정부에서 노동조합이 파업을 했었습니다. 저희 의료원에서는 휴가기간 중에, 휴가기간의 일반직원들이나 근무를 안 하는 직원들이 거기에 몇 분 갔다왔고 파업에 참여는 안 했습니다. 그 현장에 저도 나가 있었습니다.

정환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세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세구 위원 지금 원장님은 어떠한 책임을 지는 겁니까? 이 병원에서, 포천의료원에서 어떤 책임을 지는 겁니까? 포천의료원에서 어떤 책임을 지느냐고요. 나는 책임이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의료사고가 났는데도…….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 말씀이군요. 의료사고에 책임이 없다는 게 아니고 의료사고 내는 것이 원장의 경영능력하고는 상관없다는 뜻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것은 임상과장 개개인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니지요. 책임이 있죠. 저희가 필요하면 손해배상도 하지요. 심지어 저는, 예를 들어서 환자가 잘못해서 떨어져서 죽은 것도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잘못한 게 하나도 없거든요. 고발당했는데 지방검찰청까지 쫓아가서 해결하고 다녔습니다. 책임 있지요, 당연히. 그런 면에서는 책임있는 것이고 그 과장이 진료해서…….

이세구 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들으세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이해가 잘 안된 것 같습니다.

이세구 위원 나는 각별 과장님들이 의료사고를 낸 것이니까 나에게는 책임이 없다 그런…….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런 뜻은 아닙니다.

이세구 위원 그런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건데, 그렇게 얘기했기 때문에 직원들이, 유능한 의사들이 원장님을 떠난다는 겁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아닙니다. 그것을 책임 안 진다는 그런 뜻은 아닙니다.

이세구 위원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번에 의정부 감사할 때 원장님을 감사했던 사람입니다. 그 당시에도 노조나 거기 의사들이나 사무직들이 원장님에 대한 비평이 굉장히 많았었어요. 그래서 먼저 번 행정감사할 때도 원장님이 앞으로 잘 하겠다는 말씀도 하시지 않았어요? 그리고 지금도 나는 모른다, 과별 원장들이 한 것이니까 나는 모른다는 식으로 모든 책임회피를…….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것은 책임회피하는 뜻이 전혀 아닙니다. 그런 뜻으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그런 뜻이 아닙니다. 책임을 당연히 져야지요. 의료사고에 대해서 책임을 다 져야지요. 우리가 다 해결해 줘야 되고.

○ 위원장 김도삼 원장님! 말씀을 들으신 후에 차근차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세구 위원 먼저 번에도 의정부에 원장님이 계실 때 굉장히 많은 적자를 내고 노조들간의, 의사들간의 갈등이 굉장히 심했었습니다. 어쨌든 거기서 잘해 보시겠다고 하고 거기를 그만두시고 이리로 왔습니다. 포천의료원으로 왔는데 6개 의료원 중에서 포천의료원이 가장 잘 나가는 병원입니다. 흑자를 이룩하는 병원입니다. 노사간에 완전히 화합도 잘됐던 병원입니다. 그런데 원장님이 이 병원에 취임하시고 난 다음부터 계속 마이너스가 돼 가면서 의료사고가 두 건이나 발생했습니다. 이것에 대한 책임이 원장님한테 없다고 볼 수 없습니다. 운영상에, 운영도 미숙했을 뿐더러 또 내가 데리고 있는 직원들의 안전교육도 제대로 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느냐 이런 지적입니다.

그 다음에 다른 의료원 같은 걸 보면 작년도에 봉급인상이 없었습니다. 교통비정도로 해서 10만원, 20만원 정도씩 지급해 드리고 있는데 여기 보면 4.7% 봉급인상이 됐습니다. 그 다음에 또 하나는 아까 정원 144명을 초과하지 않고 있다, 실질적으로 여기서 의사들이 이 병원을 지켜주는 사람들입니다, 간호사들이나 약사들이. 이 분들은 떠나고 일반직들만 75명, 소위 69명 이렇게 돼있습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의사들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보충이 다 됐습니다.

이세구 위원 떠나지 않기는요. 소아과의사 떠났지요. 일반외과B2 떠났지요. 신경외과B 떠났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신경외과는 강희중 정형외과과장하고 같이 갔었습니다.

이세구 위원 능력있는 의사들이 원장님의…….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때 마취과장하고 셋은 같이 갔습니다.

이세구 위원 원장님의 운영에 불만을 갖고 있다 하는 얘깁니다. 제가 여기 병원의 직원들한테 신고받은 게 있어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것은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세구 위원 원장님의 운영상에 문제점이 많다 하는 얘기예요. 거기에 대해서 반성을 하셔야지요. 의정부에서도 마이너스를 내고 직원들간에 화합하지 못하고 거기서도 노사간의 갈등이 심했었는데 여기와서도 또 이렇게 하면 안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자꾸만 책임회피하려고 얘기하시면 안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의정부에 대해서는 아까 설명을 드렸는데 제가 증거를 제출하겠습니다. 1억원씩 증가한 것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이세구 위원 증거는 무슨 증겁니까? 원장님이 계시는 동안은 계속 마이너스였었는데, 그리고 지금 새로 원장님이 들어가셔 가지고 개선되고 있습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렇지 않습니다. 과별 진료인원 및 수납내용을 일부러 갖다 보여드렸는데요. 거기에도 보시다시피 정형외과하고 그것 때문에 문제가 있고요. 1월에 제가 왔는데 9월 그 사이에 '99년도 1월부터 9월하고 '98년도 1월부터 9월하고 분명히 증가했습니다. 제가 그 동안에 여러 가지 병원개선을 위해서 노력한 것이 있습니다.

이세구 위원 이 병원의 의사들이나 직원들이 원장님의 능력에 대해서 한계를 느낀다, 연세가 드셨기 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한계를 느낀다는 얘기예요. 딴 얘기를 하실 필요없이 연세가 있다고 해서 하는 얘기가 아니예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저도 밤을 새우고 나이하고는 상관없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원장님, 일단 질의를 하고 말씀하실 때는 듣고 계시다가 그 다음에 말씀하십시오.

이세구 위원 좌우간 이 병원의 직원들이나 의사들이나 근무하시는 분들이 원장님 운영의 미숙한 점에 대해서 신고를 저한테 많이 해줬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처리하실 건지 개선방안에 대해서 말씀하시고요. 의정부 같은 꼴이 돼서는 안되지 않느냐, 아까 말씀드렸지만 6개 의료원들 중에서 노사 부분파업이라도 한데가, 의정부는 빨리 해 가지고 원장님이 수습해서 끝났습니다. 여기는 어느 정도 장기간 갔었고 이렇듯이 원장님의 능력이 부족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제가. 먼저 번에도 의정부에서 감사할 때도 그런 말씀을 하셨지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의정부에서 뭐가 끝났다는 게, 제가 이해를 못하겠는데 무슨말씀이십니까?

이세구 위원 의정부에서도 부분파업을 여기와 똑같이 했었어요. 똑같이 부분파업을 했었는데 의정부는 빨리 원장님이…….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어느 파업얘기입니까, 의사들 파업입니까, 아까 직원들 파업말씀이십니까?

이세구 위원 의사들 파업에서부터 노조파업도 똑같아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렇지 않습니다. 의정부에 가서 노조들 의견 구해보세요.○ 이세구 위원 의정부 얘기 필요없이…….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저희는 의사파업도 그보다 더 심하게 한 적이 없습니다. 그게 없습니다. 그리고 아까 자꾸 경영 어쩌고 말씀하시는데 분명히 그것은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관리파트의 농간에도 불구하고 의정부 있을 때 한 가지 고수한 게 있습니다. 뭐냐 임상과장을 똑똑한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지요.

이세구 위원 그렇게 하시더라도 현재 여기서는 능력있는 의사들이 원장님하고 갈등하면서 다 떠나갔다 이거 아닙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의정부의료원이 잘된 것을 보여주는 증거가 있는데도 아니라고 부정을 하시니까 문제가 있는 거지요. 3년째 제가 잘해 놓고 잘한 상태에서 제가 떠났단 말입니다. 병원이라는 게 하루아침에 금방 좋아지는 게 아닙니다. 우수한 과장들이 있었기 때문에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정부의료원이 바로 빛을 본거지요. 제가 그렇게 안했으면 빛을 못보는 겁니다. 그것은 분명히 오해하신 거고 잘못 이해를 하시는 부분입니다.

이세구 위원 그렇다면 그런 경영방법을 여기에 와서 바로 해서 여기를 활성화시켜야 하지 않느냐 하는 얘깁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여기서는 상황이 다릅니다.

이세구 위원 상황이 어떻게 다른 지는 몰라도…….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래서 과별 진료인원 및 수납내역을 지금 보여드렸습니다. 과장 한 사람 때문에 10여년을 이 병원을, 병원상황을 이해를 못하셔서 그러는데요. 이 병원에 10여년을 있던 과장이, 더군다나 인기가 좋은 과장이 바로 10㎞도 안되는 옆의 병원으로 갔기 때문에 환자들이 다 따라간 겁니다. 그래서 9개월 동안 비교해 보면 '99년하고 2000년 14억 6,000원만원, 한 사람의 수입 때문에 14억 6,000만원이 감소가 된 겁니다. 그리고 그밑에 신경외과과장도 같이, 정형외과와 신경외과가 같이 하기 때문에 같이 따라갔습니다. 그래서 3억 이래서 이것만 해도 18억원입니다.

이세구 위원 그 분들이 여기에 10몇 년간 있으면서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었어도 그 당시에 안갔었다 이거예요. 원장님하고 갈등 때문에 다른 데로 갔다는 얘기를 하는데 다른 얘기를 하세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저하고는 전혀 갈등이 없었습니다. 본인한테 직접 물어보시면 알겁니다. 저하고는 갈등이 없었고 제가 아까도 설명드렸지만 저는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이 제 방법과 틀리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을 놓치기 싫어서 그 사람 마음을 따라준 사람입니다. 그렇게 노력한 사람입니다. 원인은 다른 데 있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그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원장님은 지금 원인이 다른 데 있다고 했는데 그 원인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사실 조금 복잡합니다. T/O문제 때문에 발단이 돼가지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노조하고. 그래서 노조에 내가 배신당했다, 그러면서 나한테 전화할 때, 내가 소식을 듣자마자 핸드폰으로 전화할 때 그 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랬을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물론 책임은 저한테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수습하려고, 그렇게 안되게 하려고 저는 무척 애를 많이 썼습니다. 그것을 이해해 주셔야 됩니다. 일방적인 얘기만 듣고 그렇게 판단하시면 안되지요.

○ 위원장 김도삼 이세구 위원님 더 하실 말씀 있습니까?

이세구 위원 됐습니다.

정환석 위원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저희들은 도민들, 또 시민들이 뽑은 위원들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피감기관에서 감사를 받고 있는 건지 제가 설득을 당하는 것인지 제가 부족해서 모르겠는데 상당히, 감사를 받는 포천의료원은 준비자세가 안돼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위원장님께서 적절하게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도삼 알겠습니다. 원장님, 방금 얘기 들으셨지요. 저도 제지를 하고 싶었었는데 연세도 많으신, 또 전임 의정부에서도 근무하셨고 여기 근무하시는 것을 감안해서 사실 굉장히 많이 참고 있습니다. 앞으로 답변하시는 도중에 조금 마음에 안드시는 부분이 있다 하시더라도 용어라든지 표현부분에 대해서 좀더 각별히 신경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이해합니다. 그것은 이해하고요. 제가 의정부에 있었을 때 어느 정도로 당했느냐 하면 말이지요. 관리파트에서 장난을 쳤습니다. 위원들한테 미리 곤란한…….

이기우 위원 그 답변 그만 하세요. 우리가 의정부의료원 하는 게 아니니까, 신상에 대한 부분은 아까 충분히 설명이 되셨으니까.

○ 위원장 김도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다른 경로를 통해서 다시 한번 조사를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우 위원 몇 가지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답변이 미진하거나 아니면 확인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아까 정환석 위원님이 지적하셨지만 저희가 감사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국정감사 같은 것도 아니고 행정사무감사를 하고 있는 겁니다. 더더군다나 민간병원을 온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준공무원과 같은 지방공사 공기업을 저희가 온 겁니다. 답변에 있어서 정확하게 답변을, 아니면 아닌 걸로 하시면 돼요. 그것 가지고 저희 위원들이나 여기 직원들이 감정적으로 부딪힐 하등 이유가 없는 거고요. 서로 잘못된 자료근거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더더군다나 그게 개인적인 문제가 됐을 때는 서로가 자제를 해야겠지만 근거를 가지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좀더 확인을 하시든지 아니면 보충해서 자료를 제출하시든지 그렇게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절대 우리가 민간병원에 온게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고려하셨으면 좋겠어요. 질의와 아울러서 몇 가지 지적도 덧붙여서 하겠습니다. 제가 좀전에 의사진행발언을 통해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포천의료원이 행정사무감사를 현장에서 처음 받아보셨습니까?

○ 포천의료원총무과대리 김점환 받아봤습니다.

이기우 위원 언제 언제 받아보셨습니까?

○ 포천의료원총무과대리 김점환 재작년에 격년제로 받았습니다.

이기우 위원 격년제로 받았는데 여기서 받아본 적은 처음이세요?

○ 포천의료원총무과대리 김점환 아닙니다. 여기서도 받았습니다.

이기우 위원 여기서도 받아보셨습니까? 최근에 받은 적이 언제입니까?

○ 포천의료원총무과대리 김점환 2년 전에 받았습니다.

이기우 위원 '98년되는 건가요? 아니죠 '97년 겨울 감사때인가요? 그런데 저희가 지나가다가 이 병원에 대충와서 시설보러온 게 아니거든요. 정확하게 감사를 한 거고 기관장이 선서를 했고 내용이 부족해서 만약에, 설령 그런 일은 없겠지만 위증이있거나 하면 법적으로 처리를 받게 되는 감사입니다. 저희가 대충 업무보고 받으러 온 게 아니거든요. 저희는 행정사무감사예요. 오히려 국회나 기초의회에서는 와서 이렇게 못하겠지만 경기도 지방공사에 포함돼 있는 의료원들은 경기도의회로부터 정확하게 감사를 받게 돼 있습니다. 제가 느끼는 감은 기본적인 감사에 대한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첫 번째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감사에 대한 답변이 지금 사무적인 감사기 때문에 의료원 같은데 질의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답변을 하셔야 되기 때문에 시간이 간단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일부러 여쭤봤습니다. 이 정도 질의면 준비하시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겠습니까? 제가 일부러 물어보면서 감사한 적이 없습니다. 시간이 안되면 차수변경해서 그 다음날 또 하는 거고요. 그런데 첫 번째 하는 얘기는 1시간 정도면 될 것 같다 그런 말씀을 하세요. 여기 앞에 있는 전문위원이나 저도 이건 1시간 반정도 걸리겠는데 이렇게 짐작을 하고 일부러 질의를 했는데 이 정도면 자체적으로 행정적으로 어떻게 답변이 되는가에 대해서 예측을 못하고 계시는 거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그것이 자료로 준비돼서 나온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감사에 대한 개념이 의료원을 방문할 때마다 많이 느낍니다. 더더군다나 기획관리실에서 관리하다 보건복지국으로 넘어온 이후에 어떤 형태로 감사의 내용이 바뀔 것이다 하는 예측을 못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저희가 경영에 대한 문제로만 일관돼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행정자치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넘어오면서 의료원이 어떤 위상을 가져야 하는가가 감사의 초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것의 질의에 대한 답변은 한 게 없다고 결론을 내셨어요. 이것은 의료원으로서 이런 환경에 대해서 전혀 고민을 안하고 있다,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마는 고민을 하는 구조도 없고 그것에 대한 전문성있는 분들도 없는 겁니다. 의료행위만 하고 있는 거지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관련 추가질의를 몇 가지하고 그것 위주로 의료원에 대한 평가와 경기도에서 대책을 만들어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방향에 대한 추가질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린 것과 같이 총무과와 관련된 부서에서는 언제든지 감사받을 준비를 하셔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우왕좌왕 자료준비하고 뭐하고 15분만 기다려 달라는 그런 게 어디 있습니까? 일반 민간병원도 그렇게는 안해요. 더더군다나 감사가 많은 공공기관에서는 언제든지 자료가 준비돼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어느 위원이 어떤 자료를 요청했다 그러면 그 위원이 왜 이런 질의를 요청했는지에 대해서 그 위원들에게 사전에 전화를 하셔서 무엇을 알고 싶으십니까? 확인을 하셔야지요. 그런 것 의료원으로부터 전화받아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질의에 답변하기가 쉬운 게 아닐 텐데라고 생각이 드는데도 물어보는 의료원이 한 군데도 없더라고요. 기본적으로 그런 부분은 행정적으로 개선을 해야 한다고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아까 보건소와 보건지소와의 업무연계에 대한 말씀을 드렸더니 사실은 전혀 없네요. 그리고 거기에서 의뢰된 환자들에 대한 부분도 보니까 전무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오히려 일반개원의들이 추천해준 환자들은 있었다, 숫자를 쭉 나열해 주셨는데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일반 개인의원이 보내준 환자가 아닙니다. 보건소에서 가장 기초적인 의료행위를 하고 있잖아요. 보건소가 일반서민들이 많은 데고 상대적으로 의료취약대상자들이 많이 가는 곳입니다. 그러면 거기서당연히 공공기관에서 의뢰할 수 있는 심각한 병증세나 진단이 되면 당연히 환자가 의뢰될텐데 어떻게 한 명도 없지요? 보건소장하고 자리 안 하세요? 없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돼서 그러는데.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원무과 조미숙인데요. 보건소하고 연계관계는 정신질환자 쪽하고요. 거기서 1차 진료가 돼서 시행이 안된 환자들은 저희가 자료로 발췌한 부분이 없다 뿐이지 관내 보건소에서 의사선생님이 직접 모시고 오는 경우도 많고요. 저희가 모시고온 분은 특별하게 관리를 해서 다시 일차적으로 회생시켜 드리고 있거든요.

이기우 위원 이것 중요한 자료입니다. 개인이 온 환자가 아닌 공공기관간의 의료 연계서비스는 앞으로 의료원의 진료와 관계해서 상당히 중요한 데이터가 돼요. 보니까 결국에는 의뢰돼서 오는 환자가 있는 것 아닙니까? 간호사 선생님도 그런 말씀을 하시던데 그런 환자라고 해서 특별하게 관리돼 있는 게 아니다라는 거지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특별히 별도로 작성을 해 놓거나 그런 환자들이 내원한 경우에 다시 기록을 해 놓은 경우가 없다는 말씀을 드린 거고요.

이기우 위원 그렇죠. 그렇게 답변하셔야지요. 아예 없다고 하는 게 말이 안되지요. 더더군다나 농촌지역인데.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 점에 대해서는 제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골다공증환자에 대해서 검사를 해 달라고 의뢰를 받아가지고 보건지소 의사한테서요. 저도 그런 기억이 납니다. 물론 있습니다. 있는데 정리가 안돼 가지고 대답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기우 위원 그것은 정리를 해 놓으셨으면 좋겠어요. 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의료적인 1차 진단을 해서 의뢰한 환자들, 돈 많은 환자들이 보건소 가겠습니까? 그렇지 않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데서 어떤 문제 때문에 보건소를 갔는데 증상이 진단이 돼서 의뢰를 했다, 그것도 민간병원이 아닌 공공의료기관에요. 그건 정리를 해 놓으셔야지요. 앞으로 좀 하십시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알겠습니다.

○ 포천의료원총무과장 우상돈 덧붙여서 한 말씀만 올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앞으로 나오셔서 마이크에 대고 말씀하여 주세요.

○ 포천의료원총무과장 우상돈 지금 저희 포천의료원하고 보건소와의 관계는 연계가 사실 잘 되고 있습니다. 먼저 저희가 가정간호사업을 경기도로부터 시범사업으로 의뢰받아서 실시한 것도 포천의료원하고 포천군 보건소하고 연세대학병원하고 세 군데서 합동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의료원이 전국에서 제일 먼저 공공기관으로서는 시범사업을 하게 됐던 거고요. 지금 금액이나, 저희가 의료수입은 적을지라도 지역주민들한테는 굉장히 호응이 좋은 상황입니다. 현재도 보건소와 다른 연계추진사업도 의사선생님들끼리 서로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기우 위원 제가 왜 말씀드리느냐 하면 잘 하고 있는 것도 많습니다. 의료원이 구조조정되고 공기업간의 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만 보건소와 관련해서 한 사업도 있어요. 이것을 주된 사업으로 안하고 있는 뿐이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일반진료를 우선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평가도 경영위주로 평가했으니까 그걸 바꾸자는 게 지금 의료구조조정 아닙니까? 그런 것 때문에 이런 부분에 답변을 잘 해주셔야 돼요. 보건소와 연계가 안 될리가 없지요.

그 다음에 아까 가정간호사업에 대한 시범사업을 보니까 상당히 '95년도부터 잘되고 있는 사업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쪽을 통해서 보고받았는데. 아니, 됐습니다. 원장님이 직접 하셔도 관계 없겠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업들은 가정간호사업이외 공공성 치료 프로그램은 없습니까? 예를 들어 정신보건 연계사업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전혀 진행되는 게 없나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사실은 저희가 포천군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의정부와 거리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생각해 본 게 아까 양·한방협진을 생각했지만 정신과병동까지는 몰라도 정신과 정도는 하나 갖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지금 병원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앞으로 더 확장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노인병원으로, 옛날 병원도 쓰는 그런 생각을 여러 가지로 하고 있었습니다. 정신병, 노인병, 치매환자 그런 것은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되지는 않았지만…….

이기우 위원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게 왜 그런 구상을 앞으로의 개선방안이나 합리화방안에는 자신있게 못 내놓으십니까? 어느 병원이나 마찬가지인데.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아니 구체화가 안 돼서.

이기우 위원 여기서 구체화된 다른 것도 제가 보기에는 없어요, 다 모색중이지. 홈페이지 3월에 한다면서 외부맡기면 되는 것도 못하고 있는 것인데, 예를 들어 말입니다. 왜 구상하고 있는 공공의료 관련된 것을 의료원 원장님들이 자신있게 못하시느냐는 거예요. 개별적으로 말씀 들으면 다 구상이 있으시다고 하는데.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여러 가지 장애가 있지요, 돈이라든가.

이기우 위원 글쎄 지금 같은 행정지원이나 재정지원 시스템 가지고 의료원 운영이 어렵다는 것 아닙니까? 돌파구를 찾아야 될 것 아니예요. 보건복지부 상대로 싸움을 하든 뭐가 되든 의료원이 생존할 길을 여기서 찾지 않으면 누가 찾아줍니까? 전국 의료원에 있는 원장님들이 뭐하시는지, 지금 같으면 이게 결코 복지정책이나 이것이 된 다음에 정책돼서 공공의료가 공립으로 되는 이 과정은 오래 갑니다. 자체에서 모색하시기 전에 구조조정 된다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의료원장들이 공공의료원에 대한 마인드를 가지고 프로그램이 있는 병원들을 별로 못 찾겠다는 겁니다, 일이 터진 다음에 뒷수습을 하는 거지. 제가 보기에는 지금 원장님도 그런 구상의 일말을, 예를 들어 노인치매병원, 돈 안되는 병원일 수 있거든요. 국가에서 해주면, 농촌지역이기 때문에 필요한 병원이에요. 의료원의 일반진료를 안하더라도 앞으로 특수질환을 하는 병원으로 위상이 바뀔 수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부족하시지 않으시잖아요. 그런 것들을 자신있게 연구를 안 하시냐는 거예요, 내부적으로. 아까도 보니까 의료원연합회인가요, 거기에 경영평가를 맡기신다는데 매년 맡기세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매년 자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기우 위원 의료원연합회 내에서 매년. 그래서 매년 결과가 전체 30몇 개 의료원을 비교합니까? 모범사업에 대해서 교류하시고 그러십니까? 전국적으로 차이가 있으실 테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병원마다 차이가 있지요.

이기우 위원 정기적으로 연구를 하세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원장회의에서도 요새는 공공의료에 관심이 높아진 편입니다.

이기우 위원 현재 친목모임이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아니 친목모임 정도는 아니고, 그전보다는 여러 가지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부분들이 생겼어요. 그렇게 노력하는 방향으로 갑니다.

이기우 위원 계속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보니까 결국에는 제가 주변환경이 변하고 있는 것을 말씀드리고 일종의 양해를 구해야만 원장님께서 답변이 나온단 말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죄송합니다.

이기우 위원 결국에는 기존에도, 예를 들어 경기도에서 하는 보건정책 관련돼서 의료원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어요. 보건정책이 뭐를 중·장기 계획으로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원장님들이 태반입니다, 솔직한 말씀으로. 의료원은 별개예요, 공공보건정책과 무관하게. 하나 둘씩 사업이 떨어지면 그나마 하는 거지 그것을 알고 미리 연계하려고 하는 의료원은 한 군데도 없었어요. 따로 놀고 있는 거냐, 아니지요. 여기가 민간병원도 아니고 공공병원이면 보건정책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시험을 할 수 있는 것이 되어야 하는데, 제가 지적하는 것은 의료원 자체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준비하고 계획할 수 있는 그것을 안했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누가 얘기해도 의료원이 피할 수 없어요. 같이 책임을 져야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외부에서 지원 안 해주고 그래서 안되는 게 아니고 그런 것이다 평가가 냉혹하게 돼있다면 외부에서 100% 지원을 해서라도 병원을 살리는 겁니다. 그렇지 않기 때문에 애매한 공사형태로 돼 있는 거지요. 보건복지국 직원한테 확인해 보니까 여기도 결국 연계된 프로그램이 없었다는 겁니다. 그렇게 지적하고요.

다음에 작년에 있었던 신경과가 폐지됐습니다. 임상과 중에 신경과가 없어졌어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신경과가 없어진 게 아니고 신경과에 공중보건의가 있었거든요. 그 분이 가시게 됨으로써 공중보건의가 아닌 일반페이닥터를 우리가…….

이기우 위원 신경과 진료를 하고 있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네.

이기우 위원 3월에 보고한 자료에 보니까 신경과와 임상과가 있었는데, 공중보건의가 언제 그만 뒀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작년입니다.

이기우 위원 그런데 왜 3월에 보고할 때는 신경과가 임상과로 되어 있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작년에 가서 저희가 응급실 장기진료의를 구할 때 마침 광고를 보고 오신 분이 신경과 전문의였습니다. 그래서 신경과가 공중보건의로 가기 때문에 파트타임으로 신경과를 봐달라고 작년에 했다가, 금년에 전임 신경과과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기우 위원 그러면 여기는 임상과가 생기고 없어지는 게 담당하는 의사가 있고 없고에 바로 영향을 주네요? 그런 것 아닙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닌데 신경과가 있다 보니까 신경과 환자가 꽤 오거든요, 뇌졸중이나 그런 분들이. 그게 특수과가 내과 중에 있었어요. 내과과장들이 조금 소외하는 그런 분야란 말이지요. 전문의사가 하면 더 확실하게 잘 할 텐데, 그런 분야기 때문에 마침 찬스가 있어서 저희가 모시게 된 거지요.

이기우 위원 이게 신경정신분야 아닙니까? 기존에 정신신경과…….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아니 정신과하고는 다르고요. 옛날에 신경정신과를 같이 합해서 봤는데요. 과들이 분화되다 보니까 신경과하고 정신과하고 갈라졌는데 신경과는 내과로 속하게 되는 거고 정신과는 따로 분류가 되고요.

이기우 위원 됐습니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그러면 현재 신경과 업무는 페이닥터가 하고 있는 건가요? 지금 진료하고 있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네, 그렇죠.

이기우 위원 초빙해서 하고 있는 건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아니 전임으로 돼 있습니다.

이기우 위원 전임으로 돼 있어요? 그런데 아까 왜 과는 안집어 넣으셨어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렇지 않아도 제가 지적을 했습니다.

이기우 위원 자료를 대충대충 그렇게 만드세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자료는 제가 지적을 했습니다. 제가 이것 집어넣어서…….

이기우 위원 제가 여기에 안해도 될 질의를 몇 번하고 있지 않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죄송합니다.

이기우 위원 그 다음에 가정의학과는 신설이 됐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가정의학과는 내과가 1, 2, 3이 있는데요. 그중에 한 분이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이기우 위원 그렇게 한 겁니까? 가정의학과가 있고 또 가정관리과인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가정관리과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이기우 위원 아니 업무보고된 내용 중에 건강관리과요. 건강관리과는 그대로 있고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건강관리과는 신체검사라든가…….

이기우 위원 있는 것만 얘기하시면 돼요. 임상과를 제가 확인하려는 거니까 자료가 3월 것하고 틀려서 그래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죄송합니다. 신경내과를 추가했어야 하는데 제가 나중에 발견하고 써 넣었는데 그게 하도 많다 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이기우 위원 왜 제가 자료말씀을 드리냐 하면 과가 하나 늘고 주는 게 구조조정 때문에 그런 건지 어떤 건지 내부사정이 궁금해요. 무조건 외부에서 하는 게 아니고, 이 임상과가 이 지역에 필요한 것인지 아닌지도 앞으로 진단, 아마 그 정도까지 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자료준비 좀 잘 하세요. 그 다음에 아까 홍보물 관련해서 받았는데 특수질환이나 그런 것에 대한 서비스 홍보는 필요한 분들에게 주는 것인데 제가 말한 홍보는 개인병원 자체에 대한 CIP작업이거든요. 그건 전혀 없네요. 현재 대비를 안하고 계십니까? 어차피 임상진료를 하고 있는 병원이라면 인근에 아주 경쟁력있는 민간병원이 생기고 있는데 아무 대비를 안해서 매번 지적받으면서 되시겠어요? 자체 카달로그 없습니까? 홈페이지도 없고, 카달로그도 없고. 전반적으로 보니까 판넬도 영 '80년대 병원 같고, 큰 돈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일 아닙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래서 지금 설계 중에 있습니다.

이기우 위원 글쎄 인테리어 언제 마감하실 거예요? 공사완료 예정이.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렇지 않아도 너무 늦어져서 자꾸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기우 위원 돈 안들이고 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말씀드릴게요. 병원이미지 개선작업을 하세요. 입구부터 깨끗하게 하세요, 인테리어 비용에 포함시키더라도. 어차피 여기서는 경쟁해야 될 병원이 공공병원이지만 몇 군데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와도 비교해서 우리 병원을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다는, 공공의료를 소개하시든 뭘 하시든 간에 안내팸플릿이 있어야지요. 지역사회 홍보를 다양하게 하셔야 합니다. 절대 포천에 있는 환자들도 여기만 오지 않을 거예요. 그렇다고 공공의료를 잘합니까? 병원으로서의 의미가 없지요. 결손을 언제까지 도에서 대주고, 국가에서 대주고 합니까, 병원인데? 정책이 바뀌지 않는 한 안 되는 거거든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기우 위원 제가 큰 지적을 해드리는 겁니다. 홍보물을 보려고 하는 게 아니고, 준비가 안되어 있는 것 같아서 그래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죄송합니다.

이기우 위원 타일바닥도 밟을 때마다 뚝뚝 떨어지고, 그거 그렇게 큰 돈 들여서 될 일이 아닌 것 같은데, 쓰레기통도 보니까 어디 가서 사도 그것보다 훨씬 나을 것 같은데. 중환자실이나 앞에 보면 너절하게 되어 있는데 제가 사는 집이라면 절대 그렇게 안 하겠어요. 어떻게 공공기관에서 그렇게 합니까? 돈이 많이 들어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그런 의지가 없어보이는 인상을 준다는 말입니다. 아파서 오지 않는 한 누가 병원에 찾아서 오겠어요? 그런 부분에 대한 지적을 합니다.

다음으로 자료도표를 보니까 이동진료가 현격하게 줄었습니다. 932건에서 416건으로 반 정도 줄었는데 이유가 뭡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무슨 진료요?

이기우 위원 이동진료요. 어려움이 특별히 있으세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작년에 아마 우리가 수재민 진료 때문에 조금 많지 않았나 생각되는데요.

이기우 위원 전반적으로 이동진료가 다른 병원보다 적더라고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 말씀은 맞습니다.

이기우 위원 왜 그렇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우리가 비교적 병원 안에서 꽤 바빴던 병원입니다, 계속.

이기우 위원 내부적으로 바빠서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네.

이기우 위원 가정간호사업 같은 것을 이동진료로 포함시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것은 당연히 이동진료지요.

이기우 위원 그렇게 잘되고 있다는데 이렇게 숫자가 많이 줍니까? 이동진료가 1년에 416건밖에 안돼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거기 가정간호사업은 안 들어가 있답니다.

이기우 위원 원장님! 그런 것도 파악 못하고 계세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이동진료라는 것은 밖에 나가서 진료하는 것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기우 위원 가정간호사업도 방문사업 아닙니까? 방문진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가정간호사업은 따로 넣었겠지요.

이기우 위원 글쎄 제가 묻는 것은 왜 원장님이 그것을 모르고 계시냐는 거예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모르는 게 아니고 확인한 거지요.

이기우 위원 아니 모르니까 확인하는 거 아니예요? 제가 질의하면 원장님이 바로 답변할 수 있는 것을.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것은 이동진료 아니지요. 우리가 그렇게 안 넣었지요.

이기우 위원 그런데 왜 아까 넣었다고 그러세요? 맨 처음에 질의할 때 넣었다고 그랬잖아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가정간호가요? 아닌데요, 제가 대답한 적 없는 것 같은데요.

이기우 위원 제가 질의를 잘못했다는 겁니까? 그러니까 제가 다시 확인한 것 아닙니까? 가정간호사업까지 포함시키는 거냐고. 원장님이…….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제가 잘못 들은 모앙인데요, 가정간호를 포함시켰다고 현재도 이해하고 있지 않거든요.

이기우 위원 제가 원장님한테 수치상의 것을 물으려고 하는 게 아니고 기본적으로 어디에 포함되고 있는지를 모르고 계셨다가 제가 질의하니까 답변하신 것 아니예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아니 가정간호사업은 따로 독립해서 했기 때문에 이동진료하고 다른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기우 위원 글쎄 그렇게 답변하셨으면 제가 추가질의 안 했잖아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제가 잘못 들은 모양입니다.

이기우 위원 다음에 공공진료가, 그것도 반 정도 줄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1만 4,816건에서 3,834건으로 상당히 많이 줄었어요. 이것도 같은 이유입니까? 내부적으로 병원가동률이 높아서, 바빠서 이거 못하신 건가요? 포천의료원이 금년 들어서 경영수치상 그렇게 다른 의료원보다 왕성하게 돈 많이 버는 병원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내부적으로 뭐가 바쁘셔서, 아니면 의뢰가 없었던 건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금년은 안 그렇지요, 당연히.

이기우 위원 공공진료에 대한 의뢰가 없어서, 이렇게 감소이유가 뭡니까? 50% 정도 뚝 떨어진 이유가. 답변 안 되세요? 저희가 받은 요구자료 67페이지에 있는 거예요.

○ 위원장 김도삼 진료부장님이 옆에서 도와드리세요.

이기우 위원 제가 수치상의 질의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정도는 업무파악이 돼서 답변주셔야 하지 않아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질의이해를 잘 못해서.

이기우 위원 질의를 왜 이해 못하세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이동진료 범위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기우 위원 이거 의회로 자료보낼 때 원장님 안보셨어요? 보내주신 자료는 숙지하고 계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자꾸 다른 소리하고 그러세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원무과 조미숙입니다.

이기우 위원 현격하게 줄어든 이유를 말씀해 보세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올해 공공진료에 포함된 것 중에서…….

○ 위원장 김도삼 잠깐만이요, 앞으로 나오셔서 말씀하시고 정상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왜냐하면 녹음이 안돼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원무과 조미숙인데요, 공공진료 부분에 있어서는 올해 공무원 신체검사 쪽하고 그 자료들이 들어가는데, 아까 원장님이 말씀하셨듯이 현재 신체검사가 이루어지는 경우는 이동진료차량으로 대부분 포천도, 의정부에서까지 오셔서 신체검사나 공공진료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저희 병원은 아직 그게 갖추어져 있지 않았고 올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게 관내공무원하고 관내노인 신체검사하고 그런 정도 수준밖에 못 미쳤거든요. 시설적인 문제가 너무 많이 컸고 영세사업장이 많은 몇 군데 외에는 저희가 공공진료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원장님이 아까 말씀하셨듯이 이동진료차량이라든지 검진차량 문제 쪽에 그런 게 구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전년도에 비해서 이동차량이 오히려 급증한 상황이거든요. 그런 것 때문에 저희 진료현황이 전년에 대비해서 많이 줄었습니다.

이기우 위원 그러면 현재 이동진료차량이 다른 의료원들은 전액 도비로 지원된 겁니까?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제가 알기로는 전년도에 의정부의료원도 도비지원으로 이동차량을 구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기우 위원 전액이요? 여기 자체수익금 포함된 게 아닌. 현재 의료원 중 여기만 없다는 겁니까?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현재 저희 병원도 시급한 상황인데 아직 구비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동진료 건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동진료는 저희 병원 내에 종교단체별로 이동진료가 굉장히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현재 여기 한 것은 병원에서 지원이 나가는 부서의 것만 이동진료 실적이 들어간 것이고, 간호사회하고 일반불교신자들이 하는 이동진료가 많거든요. 중간중간 매월 1∼2회가 시행되고 있는데 그 실적이 현재 여기에 하나도 포함이 안되어 있습니다.

이기우 위원 앞으로 자료주실 때 저희가 개별 의료원에 대한 자료보다도 6개 의료원을 공히 받습니다. 이렇게 데이터를 비교하거든요. 그래서 도시형의료원에서는 어떤 수치상의 변화가 있는지, 농촌의료원은 특성이 무엇인지를 계속 데이터 비교를 하고 있어요. 의료원 자체 내에서 해야 되는데 감사기관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죄송합니다.

이기우 위원 그래서 앞으로 도시형 같은 데는 완전도립으로 다시 바꾸어야 될지 민간위탁으로 해야 될지 심각한 고민들을 하고 있거든요. 와서 보니까 의료원보다 저희가 더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기준을 저희가 단순비교할 때 공공진료에는 어떤 게 포함되어 있으며 그 다음 현격하게 늘어나고 줄어드는 요인이 뭔지를 저희 나름대로는 데이터를 봐야 됩니다. 그런데 반으로 줄었길래 질의한 거예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이동진료 건에 대해서도 저희가 자료를 받을 때는 병원측에서 지원이 나가는 위주로 자료발췌를 했기 때문에 미비하게, 위원님들이 요구하는 자료에 못 미친 것 같거든요. 다음부터는 그런 실적까지 감안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기우 위원 현재 공무원들 건강진단, 아까 포함된다고 했잖아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네.

이기우 위원 그것도 공공진료로 보고 있는 건가요, 현재로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네, 거기에 더불어 영세민들에 의한 진료가 노인이라든지 60세이상이라든지 아니면 그 이하의 여성에 대한 특진검사들이 굉장히 많이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그게 올해 하반기부터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전년도까지는 이동진료센터에 의해서 대부분 이루어졌거든요. 올해도 원장님하고, 기관장님하고 협의 하에 이루어지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올해보다 많이 추진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기우 위원 그래서 이동진료에 대한 문제도 차량이라든지 시설설비 문제겠습니다만 어떤 형태의 진료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민간병원에서도 이동진료차량이 있고 주로 하는 일이 검진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동진료차량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검진차량이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솔직한 말씀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공공진료라고 하는 것은, 그래서 데이터가 없다는 거예요, 의료원에서 공공진료한 데이터가. 주로 공무원이라든지 이런 데 한 것만 남아 있는데 사실 사회적으로 의료취약대상자들이나 대상지역들, 사회보호시설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유효적절하게 의료를 해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동진료차량의 역할이거든요. 거기에 모든 병원을 옮길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실제 진료가 필요한 왕진같은 거라면 그렇게 큰 병원차량이 필요한 게 아니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조그만 차량 가지고도 신속하게 도와주면 되는 거지요. 오히려 그런 것은 가정간호사업이 더 의미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무조건 차량을 요구한다라고 해서 지금 같은 경우, 검진만을 위한 차량이라고 한다면 수익을 높이기 위한 것 아닙니까? 엄밀히 얘기해서는. 검진사업이 돈이 되는 사업 아닌가요? 공공기관에서 이동진료차량이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가가 정리된 다음에 구입해도 늦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기도 내에 이동진료차량이 도청 보건과에서 1대 구비하고 있는데 경기도 남북지역을 왔다갔다 하면서 사회복지시설이라든지 아주 기초적인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쪽 의료원에서 연계돼서 진료하신 적은 있으세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도하고 직접 연계돼서 한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기우 위원 의뢰들어온 적도 없고요? 경기도 보건과에서 의뢰들어 온 적이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현재는 없고, 저희 병원위치에서 병원시설의 기준에서 할 수 있는 상황은 영세민환자들이나 무의탁환자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실제로 입원실을 아까 돌아보셨는데 입원실에 무의탁환자들이 굉장히 많은 상황이에요. 그런 환자들을 보건소하고 연계해서 저희한테 보내주시면 저희가 관리를, 그분들이 거처할 수 있는 곳까지 저희 병원이 연계해 주고 있거든요. 그런 내용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실적이나 증빙자료는 낼 수 없지만 사실 내부적으로 유일하게 공공진료를 하는 저희 병원이, 행려환자들이라든지 포천관내에서 일반의원이나 절대 민간병원에서 받지 않습니다. 현재 저희가 그런 관리를 거의 위탁하다시피 하고 사회과와 연결해서 그분들이 기거할 수 있는 곳까지 연결해서 퇴원시키다 보니까 아까 삭감사유에서도 많았던 이유가 보호자가 없어서 데려가지 않는 상황도 굉장히 심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사실 심사부 쪽에서는 그런 것까지 관여하지 않고 생각하지도 않지요. 그렇게 되니까 저희 병원이 삭감률도 높아지는 하나의 사유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저희 의료원 체계에서 공공진료 쪽에 보면 사실 내부적으로는 보건소 쪽과 연락해 보셔도 알지만 그런 환자들은 저희가 포천군관내 환자는 거의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기우 위원 현재 내부 행정체계상 사회복지 관련된 지표, 이런 것을 혹시 관리하는 데가 있습니까?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없습니다.

이기우 위원 없습니까? 필요성 느끼지 않으세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데, 원무과에서 대부분 그런 상황에 대해서는 제가 거의 담당하고 있는데요, 저희로서는 사실 사명감을 가지고 그 부분에 있어 최선을 다해서 환자가 병원에서 진료가 끝나고 갈 수 있는 곳까지 하려고 하는 것을 원무과에서 거의 하고 있습니다.

이기우 위원 예를 들면 의료원 관내에 있는 무의탁노인의 숫자라든지 내지는 부모없이 자라고 결손가정, 혼자 가장이 된 아이라든지 전반적인 사회복지 지원형태라든지 사회복지시설 현황이라든지 이런 데이터 관리가 여기서는 전혀 없습니까?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저희가 하고 있는 이동진료 실적에 보시면 1년치를 계획에 의해서 어디가 무의탁이고 어디가 보호자가 없는 아이들이 기거하고 있는 곳인지 현황파악 1년 것을 미리 계획해서 그 계획을 가지고 이동진료도 하고 그분들이 입원해서 전화만 하면 앰뷸런스를 가지고 가서 그 환자를 치료하든지 그런 방법으로 하고 있거든요.

이기우 위원 좀더 보건복지적인 관점에서 일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더더군다나 복지정책을 일차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곳은 공공기관이지 민간이 아니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준비를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해서 지적한 겁니다.

원장님한테 마지막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릴 때 노인치매병원에 대한 병동을 두었으면 좋겠다, 저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생각을 하거든요. 특히 농촌지역이기 때문에. 앞으로 노인정신성 치매환자들이 급격하게 늘어날 소지가 많고 그렇기 때문에 경기도에서도 도립이라든지 노인치매병원, 여러 가능성있는 사업들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고 의료원에서도 그것에 대한 요청이 많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의료원에서 요청하는 형태를 보면 관내에 노인정신성질환이라든지 정신보건사업이든지 어떤 평가에 의해서 병동을 요청하는 게 아니예요. 이런 병동이 없으니까 앞으로 해야 되겠다, 증축요인을 그런 것으로 얘기한단 말이지요. 제가 판단하기로는 시범사업이라든지 뭔가 해본 흔적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아까 의정부와 수원을 중요하게 보는 게 예전에는 그나마 의료원들이 이런 사업들도 연계가 안됐단 말입니다. 지금은 연계를 시켜 주고 있잖아요. 연계시켜서 연결된 데이터를 가지고 앞으로 공공기관이 이런 진료를 해야 되고 병원을 증축하더라도 그런 병동을 늘리기 위해서 의료원은 사회적으로 해줘야 되는 부분이다, 이렇게 돼야 설득력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인정신병동 관련된 부분은 앞으로 가장 먼저 우선시 될 사안이라고 보고 아까 나온, 여기서 잘되고 있는 가정보건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여기서 강점으로 내세워야 되거든요. 그런 근거를 가지고 병원을 증축해 달라, 도저히 수요가 많아서 안 된다, 우리가 해야 된다, 이런 설득이 되야 하거든요. 그 부분에 있어서 현재 정신과에 대한 임상도 없고 그 다음에 지역사회 관련된 정신보건 연계사업도 현재 전무하고요. 그런 상태에서 갑자기 병동을 늘린다고 하는 것은 일반병원 늘리는 것과 하등방법에 있어 차이가 나지 않지요. 이 부분에서 어차피 생각이 있으셨으니 견해를 말씀해 주세요. 그냥 다른 데가 하니까 한다는 게 아니고 그런 가능성에 대한 근거가 이 쪽 지역에서도, 특히 농촌지역이니까 어떻게 보고 계신지 의견을 주세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견해보다는 우리 병원시설 가지고 일반환자도 제대로 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공간도 그렇고. 그래서 사실 장기적으로 그런 계획을 제 속으로는 짜봤습니다. 뒤에 부지도 있고 하니까 300평되는 병원을 제너럴 호스피럴 (General hospital)을 지으면 나머지 이 병원은 정신과라든가 치매, 이런 식으로 요양소로 활용할 수 있지 않겠느냐 생각은 해봤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된 것은 현재 하나도 없습니다.

이기우 위원 구체적으로 연구를 해보세요. 누구를 시키든지 해서 도 예산부서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의해 보시고, 보건정책을 입안해서 집행하는 곳에도 그런 건의를 같히 해보고, 그래야 의료원이 삽니다. 정신과라고 하는 임상이 다른 과보다는, 그렇다면 먼저 필요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우선순위가. 증축할 수 있는, 신축할 수 있는 근거도 생기는 것이고, 아무 것도 없이 갑자기 정신병상 있어야 되겠다, 증축해야 되겠다, 일반병원이 앞으로 증축해서 돈벌이되는 것과 의료원이 확장되는 것은 개념이 틀리다고 봅니다. 아예 관내의 특수질환을 담당하기 위한 특수전문병원이 되든지, 그렇지 않으면 민간병원 형태로 하든지, 여기는 농촌지역이기 때문에 일반진료를 해야 된다라고 하는 게 기본적인 저희들의 입장이에요. 일반진료도 하면서 특수질환을 절충할 수 있는 그런 식의 절충형 의료원 운영형태가 되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아주 좋은 지적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이기우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이기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강희철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희철 위원 분당출신 강희철 위원입니다. 오늘 임헌명 원장의 피감자로서의 태도를 보니까 병원운영을 대충 어떻게 했는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무성의하고 과연 포천의료원의 원장으로서 자질이 있는가까지도 생각을 하게 합니다. 원장님의 태도에 제가 도표를 보면서 포천의료원을 어떻게 경영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 인건비 부분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도내 6개 의료원 중에서 포천의료원 인건비 비율이 41억 2,300만원 정도로서 제일 높습니다. 의정부하고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의정부는 38억 9,100만원 정도로서 2위입니다. 그러면 경영실적을 한번 보겠습니다. 포천의 경영실적은 2000년 9월말까지 58억원 정도 되고 의정부는 77억 7,000만원 정도 됩니다. 여기서 20억원 정도 차이납니다. 그러면 포천의료원의 의사가 몇 명이냐 하면 12명입니다. 의정부는 20명입니다. 그리고 '99년도 당기순이익이 4억 9,000만원 정도 되고 '98년은 4억 7,000만원입니다. 차감액이 2,500만원 정도 되는데, '99년과 2000년의 차이가 마이너스 20억원 정도 됩니다. 1년만에 과연 15억원이라는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느냐 하는데 일단 의심이 들고, 두 번째 임헌명 원장은 진료도 하지 않으면서 경영도 개판으로 한 겁니다. 지금 임 원장의 봉급연봉이 얼마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이 연봉이면 이 병원을 충분히 정상화시킬 수 있는 사람을 스카웃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제가 이런 말씀드려서 안됐지만 지금 임 원장은 여기서 구체적으로 하는 일이 뭡니까? 지금 포천 같은 경우에는 의사가 제일 적습니다. 안성 다음으로 제일 적습니다. 그런데 144명 중에서 의사비율이 제일 낮은데도 인건비 비율이 제일 높다는 것은 인건비를 너무 과다하게 지급했다든가 그런 게 있지 않느냐 본 위원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요.

개인병원 같이 그렇게 의사나 간호원을 제외한 사무직이나 다른 보조인력을 과감하게 줄일 용의는 없으신지 답변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인건비 문제는 그전에 정형외과, 신경외과는 원래 높았습니다. 그래서 높이 책정됐고, 그 다음에 산부인과 과장이 전 원장님이신데 그 분이 환자를 굉장히 많이 보십니다. 거의 일요일도 없다시피 정상근무, 시도때도 없이 밤에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산부인과 과장이 다른 데 비해서 높을 겁니다, 그만큼 일을 더하니까요. 일반적으로 제가 처음에 왔을 때도 다른 데 비해서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역적인 여건하에서 의정부하고 포천이 또 다릅니다. 제가 의정부에 있을 때 광고를 내면 사람이 응모하는 게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광고를 해도 반응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서울하고의 거리문제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인건비에 상승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그 점에 대해서는 아무튼 노력해서 내년 경영실적을 연봉계약에 참조해서 하겠습니다.

아까 경영 20억원, 저도 사실 난감합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그런데 20억원이라는 것은, 과별 진료인원하고 수입내역을 작년 9개월분하고 금년 9개월분을 뽑아봤는데 정형외과 한 과에서만 적자가 14억 6,000만원입니다. 그러니까 10년동안 쌓아온 환자들을 그쪽으로 몰고 갔기 때문에, 우리 과장도 물론 유능합니다. 단골의사라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병원에서. 단골의사를 따라가다 보니까 이렇게 정형외과 한 과에서 마이너스 15억원 가량되고 신경외과 마이너스 3억원, 벌써 18억원입니다. 게다가 여러 가지 의료환경, 그것으로 인해서 빠진 게 있어서 그런 것이지 이것만 없으면 그렇게…….

강희철 위원 답변이 자꾸 반복되는데 그것을 정형외과 한 사람한테 돌리지 마시고 원장의 경영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은 안되십니까? 가시는 의사분을 잡는 것도 능력이에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물론 그렇지요. 아까도 몇 번 말씀드렸지만 저로서는 굉장히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분을 안 놓치려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 의견하고 그분 의견이 다르더라도 저는 그분 의견을 따라가는 그 정도로 무척 애를 많이 썼습니다.

강희철 위원 그분이 저번에 원장에 출마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아마 그런 문제도 있을 겁니다.

강희철 위원 그러면 만약 그분이 원장이 됐더라면 원장으로서 진료도 하고 적자폭이 훨씬 줄어들지 않았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나가는 공봉급이 없으니까. 우선 1억원이라고 하면 적자분 보는 것이 20분의 1은 커버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분이 와서 손님도 안 뺏기고 직접진료도 하니까 일석이조가 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정형외과 의사 한 사람이 나갔기 때문에 손실을 봤다고 생각하십니까? 내가 경영을 잘못해서 그렇다는 한 마디도 안 하시네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물론 저한테도 당연히 책임은 있겠지요. 문제는 그런 여러 가지 여건하에 있다는 그 말씀이지요.

강희철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강희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병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갑 위원 장시간 원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아까 답변한데 약간 자료를 요구하고 싶은데 악성미수금 소액재판에 대해서 결손처리한 것이 재판에서 판결난 내용이 있으면 '98년도부터 2000년 현재까지 현황데이터를 주셨으면 합니다.

(「복사해 드리겠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감사를 진행하고 정회를 하고 각 객실을 도는 도중에 노후장비로 생각을 한 그게 산소호흡기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상당히 방치되어 있는 상태를 봤습니다. 그것은 노후된 장비라도 기름칠을 해서 잘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는 일인가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아까 전 원장실에서 본 그게 요새 옛날 연탄 많이 날 때는 연탄중독환자 때문에 많이 쓰지 않았습니까? 요새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 환자가. 그런 환자가 없지만 병원규정에 그것을 구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돼 있습니다. 제가 와서는 한번도 안썼는데요.

김병갑 위원 제 말씀을 들어보세요. 그런 말씀을 들었는데 쓰고 안쓰고가 문제가 아니라 일단 장비가 있으면 보관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지 않겠느냐 닦고 기름칠할 데는 기름칠 해서 그냥 저렇게 방치해 놔두면 비싼 돈을 주고 구입해서 썩어서 버리는 그런 현상이 되지 않겠느냐 염려가 돼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관리를 잘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요. 그리고 도민의 건강을 관리하는 의료원으로서 오늘 일기예보를 잘 들으셨을 텐데 철원기온이 영하 6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의정부∼철원간 포천도 영하 6도쯤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우리 위원들은 900만 도민을 대표해서 감사를 하고 다니는데 건강에 대해서 신경을 안쓰고 저기있는 기계가 작동이 안되는 건지 시설을 갖춰놓고도, 만일에 여기 위원이 감기라도 들면 900만 도민이 다 감기들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히터가 있습니다. 저것은 에어콘입니다.

김병갑 위원 그러면 중요한 감사를 하러 다니는 것 아닙니까? 위원들에 대한 몸관리를 해주셔야, 우리가 오늘 이 자리만 끝나는 게 아니고 내일 다른 데를 감사합니다. 건강에 대해서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 유감스럽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 관심을 가져달라는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커튼안에 온열기가 있습니다.

김병갑 위원 있는 것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있으면 더 잘 틀어놔야지요. 없어도 하나 사다가 꽂아서 위원들이 몸에 불편이 없게끔 해주는 것도…….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아니 위원님, 지금 춥습니까?

○ 위원장 김도삼 원장님, 질의를 그렇게 하시는 법이 어디 있으세요? 말씀을 삼가해 주세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무슨 말씀인지 아는데요. 심야전기가 있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그러면 그렇게 말씀하셔야지, 어떻게 그렇게 말씀할 수 있어요? 다시 한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저는 덥기 때문에.

김병갑 위원 원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이 질의를 많이 하니까 더울 수도 있고, 본인이 덥다고 해서 다 더운 게 아니거든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오늘 아침에 일기예보를 보고 영하 6도쯤 되면 추울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실외하고 실내온도는 차이가 있겠지만 앞으로는 수감할 때 위원들의 건강을 생각해야 도민의 건강을 걱정하는 게 아닙니까? 위원들은 개인이 아니고 900만명의 도민을 위해서 감사하는 것인데, 건강에 대해서 관리를 해줘야 마땅하지 않느냐 생각합니다. 지금 시설이 되어 있고 안되어 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김병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세구 위원님.

이세구 위원 원장님! 감사자료를 도에 보내면서 감사자료를 검토하셨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검토한 부분도 있고 다 보지는 안했습니다. 물론 대충 검토는 다 했지요.

이세구 위원 검토를 다 하시지 않으셨다는 말씀인데 보시지 않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우리 위원들이 하는 질의에 대해서 정확하게 답변을 하시지 않는다고요, 여기 자료에 의해서 저희가 질의를 하는데. 원장님은 주 몇 시간 외래진료를 하십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주 몇 시간이 아니라 많이 할 때는 하루종일도 합니다.

이세구 위원 몇 시에 출근해서 몇 시에 퇴근하세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월요일 아침 9시에 출근해서 토요일 밤쯤 나갑니다.

이세구 위원 원장님이 보시는 진료일지 있지요? 제출해 주세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자료는 나중에 제출해도 되는 겁니까?

○ 위원장 김도삼 진료일지 관련해서 원장님 바로 준비해 주시고요. 잠깐 시간이 있으니까 위원장이 몇 마디만 묻겠습니다.

사실은 내려가서 질의를 드려야 하는데 간단한 몇 가지 주의말씀 겸해서 이 자리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이 들어오신지가 언제지요, 정확하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작년 1월 18일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99년도 1월에 오셨지요? 약 2년이 다 되어 가시는 거지요? 전임 원장님의 방을 지금까지 방치해 두셨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방치가 아니라 거기는 전 원장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그 방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 동안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랬고, 사실은 여름부터 그 방에 칸막이를 하려고 몇 번 노력을 했었습니다. 여러 가지 일종의 저항이라고 할까, 그런 것도 있었고, 내부 리모델링이 진행이 안되는 바람에 리모델링해서, 지금 사실 내과도 1, 2, 3과가 있는데 1, 2과에서 교대로 오후에는 본다든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마련하면 스페이방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그리고 치과의사가, 저희들에게 보내준 자료를 보니까 5개월 정도, 한 달에 2∼3명, 4명 이렇게 진료했는데.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치과의사를 못 구했습니다. 그것도 광고를 여러 번 했는데 지역적인 문제입니다, 바로 의정부하고 다른 점인데요. 마침 총무과장 친구 동생의 약혼자가 인연이 돼서 모셔왔습니다, 여선생이지만. 사실 우리는 구강외과, 그러니까 성형외과와 비슷하면서 조금 다른 건데요. 치과를 보면서 안면외과를 보는 선생이 있습니다, 치과선생 중에. 그런 선생들을 저희들이 모셨는데요 그런 선생은 굉장히 더 어려운 것이고 치과는 기본 과이기 때문에 그래서 모셨습니다. 공백상태였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그리고 처음에 저희들이 감사를 하기 전에 쭉 둘러봤는데,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사실 병원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두운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맞습니다. 그래서 조명도 이번에 리모델링할 때 다시.

○ 위원장 김도삼 제가 지금 조명이 어둡고 밝고를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시설 자체가 노후해서.

○ 위원장 김도삼 그리고 특히 지하부분이라든지 건물의 많은 부분에 상당히 공간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관리상태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인정하시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아까 물새는 데 말씀하시는 거지요? 아까도 설명드렸지만 아직도 새고 있답니다. 아까 담당직원한테 질문을 했습니다. 불결한 것은 당연히 인정합니다. 저도 그렇지 않아도…….

○ 위원장 김도삼 며칠 전부터 샌다고, 저희들이 돌아볼 때 며칠 전부터 물이 새가지고 공사중입니다,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며칠 전부터가 아니라 제가 식당에 갔다가 오면서 한바퀴 돌다보니까 뭘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며칠 전에 제가 발견했습니다, 공사하는 것을. 그때 공사가 다 끝난 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며칠이나 걸렸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2, 3일 전일 겁니다. 며칠 안됐을 겁니다. 최근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많은 위원들께서 지적하신 부분이 수감태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계세요. 바로 그런 점이 크게 작용하신 것으로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벌써 감사온다고 이미 오래 전부터 결정이 됐을 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점 하나 제대로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자체가 수감태도가 상당히 불량하다는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무슨 말씀인지 알아 들었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그리고 아울러서 이 건물이 지금 지은지가 몇 년이나 됐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본관말씀이십니까?

○ 위원장 김도삼 본관건물이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본관건물이 13, 14년 정도 됐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건물에 감가상각 기간이 얼마인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정확히 모르겠는데, 건물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파이프는 10년에 한 번씩 갈아야 한다는 원칙은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래서 파이프는 새서 갈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제가 지나면서 했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건물은 보통 20년이 감가상각 기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20년이 채 안됐습니다. 일반적으로 독일이나 다른 선진국에서는 50년내지 100년 정도 가는 건물을 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시다시피 오래 가지는 못합니다마는 최소한 20년이상은 너끈히 갈 수 있는 그런 건물을 짓고 있습니다. 문제는 관리상태거든요. 본 위원이 지난 4대 때도 포천의료원을 여러 차례 왔었습니다. MRI구입도 그때 저희들이 결정해 준겁니다. 다 그때 들여온 건데, 지금 원장님께서 부임하신지 2년 가까이 돼가는데 그 이후 도대체 관리를 어떻게 하셨기에 이 상태가 돼버렸는지 상당히 놀라울 뿐입니다. 그런 점을 다른 위원님들이 지적하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점에 대한 소감만 말씀해 보십시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제가 와서 잘못됐다는 그 말씀을 하시는 거지요? 저는 그렇습니다. 아까 몇 시에 출근해서 몇 시에 퇴근을 하냐는 질의에 대해서 대답했었는데 월요일 9시에 출근해서 토요일 오후나 어쩔 때는 밤에도, 그 동안에 저녁식사하고 한바퀴 삥 돌지만 어떤 때는 밤중에도 나가고 그러면, 너무 부담을 주면 안되니까 밤중에 하는 것은 자주는 안합니다마는 그러면서 문짝이라도 잘못된 것은 지적해서 고치라고 말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환자들이 저를 보면 여기 좀 고쳐 주십소 하는 환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자상하게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말이지요. 수리하는 것도 우연히 회진 중에 발견을 한 겁니다. 보고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 그렇게 지저분하게 있던 것을 저도 사실 그 점에 대해서 실망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위원장 김도삼 지하에 내려가 보신 적이 언제쯤 되셨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지하에 매일 내려갑니다. 저녁식사를 거거서 하기 때문에 매일 내려갑니다. 그쪽은 떨어졌으니까 자주 내려가 보지는 않는데요. 그때 고쳤다고 해서 다 고친 줄 알았지요.

○ 위원장 김도삼 결국은 확인을 안하셨다는 소리가 되지 않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며칠 전에 다 고친 것으로 생각을 했지요. 고치기는 고쳤는데 아까 다시 확인했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고친 부분도 고친 부분이지만, 원장님 잠깐 계셔 보십시오. 지금 고친 부분이 문제가 아니고요. 지금 원장님께서는 저도 이제까지 회의를 진행하는 동안 쭉 느꼈습니다마는 저희 위원님들께서 하시는 이야기가 무슨 내용인지를 정확히 모르고 계시는 부분이 꽤 많습니다. 지금도 제가 드리는 말씀이 그런 내용이 아닙니다. 그 고장난 부분 거기만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고요. 창고 부분이 있었지 않았습니까? 창고 내부는 그게 과연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인지, 도저히 관리하고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현재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가보셨습니까? 오늘 이전에 들어가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약창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 위원장 김도삼 창고 말씀입니다. 창고.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지하에 창고가 둘이 있거든요.

○ 위원장 김도삼 아까 말씀하실 때 거기다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계단을 마련해 가지고 별도로 쓰실 생각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영안실 부분입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옛날 영안실인데요. 사실 거기에 문이 하나 있지 않습니까?

문을 열어놓고 많이 다니고 어떤 때는 불도 켜져서 제가 가서 최근에도 끄고 다 그렇게 하고 안잠그어 졌으면…….

○ 위원장 김도삼 최소한 정리정돈은 해놓으셔야 될 것 아니겠어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당부도 하고 주의도 하고 다 했습니다. 최근에도 그런 말을 했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그렇다면 원장님의 말씀이 우리 직원들한테 한 마디도 먹혀들어가지 않는다 이렇게 말씀해도 되겠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렇게 말씀하시면 곤란하지요. 그런 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위원장 김도삼 원장님께서 지적을 하시고 분명히 거의 매일 다니시면서 말씀하신다고 그러셨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식으로 관리가 된다 이 말입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영안실 부분은 원래 창고로 쓰고 있지 않습니까? 창고로 쓰고 있기 때문에 원래 지저분하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그것을 앞으로 정리를 해서 내부수리를 하면 깨끗하게 될 겁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말씀은 그렇게 하면 쉽습니다. 자꾸 매일매일 다 가봐서 지적을 하고 지시를 했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자꾸 그런 말씀이 계속 나오는 것 아닙니까? 생각을 해보십시오. 한번만 지적을 해도 당장 고쳐질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적을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정리를 안된다는 이 말씀입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며칠은 되더니 또 안잠궈지기도 하고 어쩌고 그랬습니다. 더 반성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더 이상 긴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오래된 병원이라 하더라도, 건물이라 하더라도 관리하기에 따라서는 여러 가지로 깨끗하게 할 수도 있고 밝게 할 수 있고 후미진 곳이라도 정리정돈을 잘할 수가 있을 겁니다. 원장님, 연세도 연로하신데 고생하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위원님들한테 이런 말씀 안듣도록 잘 관리를 해주시기 당부드리겠습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이세구 위원님 자료 왔습니까, 안왔습니까?

○ 포천의료원진료부장 차득호 포천의료원 진료부장입니다. 원장님이 특별이 하신 진료실적은 장기적인 것은 없고요. 제가 휴가를 가거나 혹시 외래를 장기적으로 못볼 때 원장님께서 잠깐잠깐 봐주고 그렇게 하며 또 제가 수술시간이 길어져서 외래를 장시간 비울 때라든가 비정기적인 상황이 발생했을 때 원장님께서 대신 진료를 하셨습니다. 정기적으로 진료는 없습니다.

강희철 위원 아니 그런 것도 있지 않습니까? 원장님이 진료하신 일지 없습니까? ○ 포천의료원진료부장 차득호 특별한 일지는 없고요. 차트에다가 원장님이 진료기록을 합니다.

강희철 위원 차트에 기록남은 거라도 제출해 주십시오.

○ 포천의료원진료부장 차득호 그게 날짜가, 원장님이 환자봤던 기록을 가지고, 환자는 몇 분 있습니다.

강희철 위원 원래 시간적으로 얼마나 되느냐는 말이지요.

이세구 위원 아니 그냥 일지를 갖고 오시면 우리가 찾아 보면 되잖아요.

강희철 위원 기록한 게 있다면서요.

○ 포천의료원진료부장 차득호 원장님 차트에다가 원장님 자필로 해서.

이세구 위원 원장님 차트에다가?

○ 포천의료원진료부장 차득호 원장님이 장기적으로 외래진료일지라든지 이런 것은 구비를 안하고 있습니다.

이기우 위원 그런데 왜 있는 것처럼 서류를 찾으러 가고 그러세요? 그런 정리한 서류자체가 없는 거잖아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사실 제가 외래보면서 왜 남의 이름으로 올라오느냐 차득호 부장이름으로 내가 볼때도 차트가 올라와요. 왜 내가 보는데 내이름으로 써야 될 것 아니냐 그러니까 컴퓨터에 입력하려면 복잡하니까 그냥 원장님, 보십시오 그러면서 제가 봤습니다.

이기우 위원 원칙적으로 원장님이 여기서 진료를 안한다는 말입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알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점에 대해서 꺼림직한 생각이 들어서 외과과장하고 여러 번 의논을 했습니다. 제가 외래를 보면 어떻겠느냐 하니까 혼자서 봐도 돼요. 뭐하러 원장님까지 보십니까 이렇게 했는데요. 몇 달 전부터 얘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확답을 하겠습니다. 진료부장!

이기우 위원 원장님, 계속 답변하시는데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셨는데 왜 이 자리에서 직원관계라든지 아니면 의사 아닌 다른 병원과의 관계, 이걸 왜 지금 자꾸 안해도 될 얘기까지 해 가지고 사실 걱정이 돼요. 우리 감사 끝나고 그대로 회의록에 남아서 책자로 나옵니다. 여기나온 다른 의료원에서 다 보고 요즘 데이터 정리가 돼서 어느 위원이 어디서 무슨 질의하고 답변했는지 다 나와요. 제가 듣기에는 심히 지역사회에 분란이 날만한 말씀도 우리가 질의 안한 것까지 하시는데 뭐하러 진료부장하고 여기서 약속을 하고 그러세요? 사전에 하시든지 마시든지 하지, 그렇지 않습니까? 저희가 물은 것은 원장이 진료를 안해도 되는데 한 것을 확인하려는 이런 것이 아니예요. 하는지 안하는지만 확인하려는 거거든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아니,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과 똑같습니다.

이기우 위원 그런데 있는 것처럼 자료를 찾으러 가고 뭐하세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자료는 아까 말씀하고 똑같습니다.

이기우 위원 아까 이야기를 하셨으면 자료를 안 찾으러 갔을 것 아닙니까? 기다리지도 않고. 왜 있는 것처럼 그러세요. 저희들이 지금 몰라서 질의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게 아니잖아요. 여기는 원장이 기본적으로 진료를 안한다, 원장의 진료관련된 데이터는 정리 안돼 있다, 이렇게 답변하시면 되는 것을 왜 찾으러 가게 하고 기다 리게 하고 그러십니까? 여기서 뭘 약속한다고 두 분이 그러세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저도 사실 개인적으로 환자를 보고 싶습니다.

이기우 위원 보시든 안보시든 병원운영규칙에 맡기면 되는데 왜 위원들 앞에서 감사받으시면서 쑈하십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아니죠. 쑈는 아니죠.

이기우 위원 글쎄 보니까 내용이 그런 것 아니예요. 없는 것 알면서 왜 자료찾으러 가는데 만류를 안하시고 기다리게 하고 담당부장이 와서 궁색하게 답변하게 왜 그럽니까? 그런 부분은 원장님이 정리를 하셨어야 되는 것 아니예요. 아까 답변할 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제가 너무 컨트롤을 제대로 못해서 그렇습니다.

이기우 위원 글쎄 오늘 이 자리에서도 컨트롤을 못하시는 것 아닙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컨트롤이 제대로 안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것도 얘기를 한 건데 제가 그렇게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뭐가 있다고는 생각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이기우 위원 그리고 아까 전임원장이 쓰고 있는 방은 무슨무슨 이유 때문에 비우려는데 못비운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좀전에 답변하실 때에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네.

이기우 위원 현직에 있는 직원들을 감사기관에서 거론하면서 얘기하셔도 되는 겁니까? 아까 저항 비슷하게 했다고 그래서 자리를 안내준다고.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런 게 아니고 여러 사람이 일을 하다 보면 의견이 다르지 않습니까? 방을 이렇게 개조하라 저렇게 하라 그런 의견의 차이가 있었다는 겁니다.

이기우 위원 전임원장 예우에 대한 것이 기본적으로 없는 것 아니예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전임원장에 대한 예우는 제가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이기우 위원 전임원장이 계약직으로 지금 봉급받고 있는 것 아닙니까? 1년 연봉계약으로 지금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아요? 전임원장이 지금 산부인과과장이라면서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네, 그렇습니다.

이기우 위원 왜 전임원장 공간을 저렇게 두고 쓰고 있다면서요. 아까 전임원장이 사용하고 있다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네, 그렇지요.

이기우 위원 그런데 원장님 생각에는 그것을 빨리 철수해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안 내준다는 것 아니예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반드시 그런 뜻은 아니고요.

이기우 위원 그러면 답변을 아예 하지를 마세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아까 나중에 말씀드린 것처럼 의견이 조금 왔다 갔다해서…….

이기우 위원 의견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은 내부문제인데 우리가 지금 그것 확인하러 감사왔습니까? 직원들끼리 있을 때 얘기하시면 되는 것 아니예요. 위원들이 다 있고 다 녹음되게 하세요? 여기에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해서 배려하시는 마음이 그렇게도 없는 겁니까? 지금 한두 개가 아니잖아요. 얘기들어 보니까 지금 여기 의료원에 대한 본질적인 감사를 하기 전에 다른 문제로 문제가 파급돼서 질의나오고 추가나오는 게 더 많아요. 원장님, 답변본질을 정확히 모르는 답변태도 문제와 준비 안된 문제, 좀전 같은 것은 너무 웃긴 것 아닙니까? 없는 것 뻔히 아는데 해당 없다고 우리한테 자료를 보내줬어요. 우리가 보기에 원장이 개인적으로 진료를 해줄 수는 있을지 몰라도 원칙적으로 원장이 진료를 안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자료가 남아 있겠어요? 당연히 없지, 없다고 답변하시면 되지 왜 그것을 찾게 하고 그러세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정기적인 진료는 한 적이 없다고 아까 말씀을 두 번씩이나 드렸습니다. 외과과장 휴가갈 때 그럴 때, 몇 번 드렸었잖아요.

이기우 위원 그런데 지금 뭐 찾으러 가신 거냐고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잘 모르겠습니다.

박명자 위원 원장님이 진료일지가 있다고 그랬기 때문에 직원이 갔다온 거지요.

이기우 위원 무슨 말씀하시는 거예요. 5분이나 10분 정도 찾으러 갔다 오지 않았습니까? 뭐 찾으러 갔다오신 거예요?

○ 포천의료원총무과대리 양영옥 원장님이 행하신 수술건수가 2건이 있었거든요. 저희가 마취수술기록실로 찾으러 갔었고요. 그 다음에 정기적인 진료는 안하셨는데 세미나나 아니면 휴가때 하시는 진료차트 있잖아요. 그것 몇 건이 있으면 복사하려고 찾으러 갔습니다.

이기우 위원 개별차트요?

○ 포천의료원총무과대리 양영옥 네, 그것을 찾으려 했었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이기우 위원님 다 마치셨습니까?

이기우 위원 추가로 두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현재 환자들이 이 병원에 대한 만족도나 불만들을 공식적인 창구를 통해서 전달을 받습니까? 그런 제도가 있나요? 뭐가 있습니까? 원장님이 답변하세요. 직원들한테 미루지 마시고.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공식적인 창구보다는 말이지요. 투서함 같은 것을 준비해 가지고 가끔 그렇게 하기도 하고.

이기우 위원 접수함이 있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원무과장이 여론조사 같은 것을 한 적도 있고요. 친절도 같은 것을 확인하고 그런 것이 있습니다.

이기우 위원 접수함이 몇 개 정도 비치되어 있습니까? 여론접수함 같은 것 있지요? 소비자 만족도에 대한 것.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3개 있습니다.

이기우 위원 3개 있습니까? 퇴원하면서 받고 그런 것은 없어요? 혹시 이용하시는 동안 불편이 없으셨는지 그러한 설문받는 것 없습니까? 민간병원 같은데 요즘 많이 하잖아요. 한번도 하신 적 없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원무과장, 여론조사한 적 있지?

○ 포천의료원원무과장 강대업 환자에 대한 만족도 조사는 1년에 두 번씩 정기적으로 실시를 하고 있고 직원에 대한 만족도 조사나 건의사항 같은 것은 공식적으로 한적은 없습니다.

이기우 위원 직원들은 없고요. 그러면 환자들을 1년에 두 번 하면 기간을 정확히 정해 놓고 합니까? 분기별로?

○ 포천의료원원무과장 강대업 대개 상반기에 1회하고 후반기에 1회 합니다. 11월 전후로 해서요.

이기우 위원 그러면 그 당시에 있는 환자들에게만 받는 거지요?

○ 포천의료원원무과장 강대업 네.

이기우 위원 언제부터 하셨어요?

○ 포천의료원원무과장 강대업 시작한지는 4년 됐습니다.

이기우 위원 4년 됐습니까? 정리해서 보내주세요.

○ 포천의료원원무과장 강대업 알겠습니다.

이기우 위원 그리고 나름대로 분석도 하셨을 것 아닙니까? 직원들의 불만사항이라든지 개선좀 했으면 좋겠다, 4년치가 있고요. 직원에 대한 설문조사나 이런 것을 하신 적은 없습니까?

○ 포천의료원원무과장 강대업 저희 원무과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기우 위원 원무과를 묻는 것이 아니고 이 병원에서요.

○ 포천의료원원무과장 강대업 네, 한 적은 없습니다.

이기우 위원 지금같이 의료환경이 변하고 직장에 대한 여러 가지 불안감들이 놓여있는 게 사실이고 그런데 한번도 여기서 같이 공동체 생활하는 직원들의 의사나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에 대한 것을 받아보신 적이 전혀 없다는 겁니까?

○ 포천의료원원무과장 강대업 앞으로는 지금 직원만족도에 대한 조사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우 위원 앞으로 당연히 하셔야지요. 이렇게 지적이 나왔는데 당연히 하시는데 여태까지 포천의료원이, 최근같은 경우에는 원장님이 바뀌면서 아무래도 경영체계라든지 경영철학 등 여러 가지가 바뀔 텐데, 그 다음에 외적인 요인까지 생긴 것 아닙니까? 최근에 의료환경이 바뀌어서 당연히 여기 일하고 있는 종사자들과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양한 채널의 대화라든지, 형식적인 대화석상에서 대화가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신분이 보장되는 다양한 설문조사를 하지 않습니까? 한번도 없었다는 말씀입니까?

○ 포천의료원원무과장 강대업 죄송합니다.

이기우 위원 기본적인 마인드가 안되어 있는 거지요, 시정문제가 아니고. 그런 필요성을 못 느낀 것 아닙니까? 됐습니다. 그리고 여기 나와 있는 의료전산화 정보화 문제인데 제가 아까 대략적인 외부시설만 보느라고, 처음 병원방문해서 자세하게 보는 것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스쳐 지나갔습니다만 임상사무실의 전산화 정도가 어느 정도입니까? 모든 처방진단을 컴퓨터로 하시나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처방은 컴퓨터로 합니다.

이기우 위원 언제부터 보급됐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제가 왔을 때 이미 되었기 때문에 언제인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97년도부터 했습니다.

이기우 위원 전체 과가 지금 다 그렇게 하고 있는 거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네.

이기우 위원 그러면 예전에 약국있었을 때 처방에 대한 게 그대로 약국으로 전달되는 거였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렇지요.

이기우 위원 환자들이 들고 다니는 게 아니고, 정확히 그렇습니까?

(「네, 맞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아까 보니까 환자들이 이것저것 들고 다니길래.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것은 원외처방을, 약국에서 받아 가지고 들고 다니겠지요.

이기우 위원 원외처방이나 X-ray 촬영이나 이런 부분.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 다음에 안되는 게 있습니다. X-ray나 임상병리의 일부는 안됩니다, 약 처방만 되고. 전반적으로 다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기우 위원 그리고 보내주신 자료에 보면 생활보호대상자에 대한 진료가, 그것도 현격하게 줄어들었어요. '99년에는 1만 4,000건이 넘었는데 금년에는 현재 7,900건입니다. 저희가 비교한 것은 단지 수치가 줄었다는 게 아니고 다른 의료원과 비교하는 겁니다. 다른 의료원은 그렇게 많이 줄지 않았는데 IMF시대에 생활보호대상자가 어려운 것은 다 마찬가지일 텐데 여기는 유독 이렇게 많이 줄어들었을까,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보는 겁니다, 공공기관에 대해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전반적으로 진료현황이 저소득층 관련해서 많이 줄었어요, 포천의료원이. 이 정도 많이 줄어든 이유가 있습니까? 자료 186페이지에요. 답변이 불가능하세요? 정 답변이 어려우시면 알아보고 나중에 알려주시겠다고 답변하세요, 가만히 있지 마시고. 그렇게 중요해서 물어본 것은 아니니까, 다만 다른 데에 비해서 현격하게 줄어드니까. 포천군 관내에 있는 생활보호대상자들이 의료원 오기를 부담스러울 정도로 안 오는 것인지, 다른 병원에 뺏긴 것인지, 왜냐하면 생활보호대상자들의 상당수가 의료보호대상자들 아닙니까? 그분들이 다른 병원, 일반병원에 가지는 않을 것 같고 여기 종합병원이 많지 않아서,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그런 부분에 전혀 고민이 없으셨나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이게 연말까지가 아니라서 그런 것입니다.

이기우 위원 그것은 다른 의료원도 마찬가지지요, 연말까지가 아닌 것은. 농촌지역에서 한정된 생활보호대상자들이 있을 텐데, 그거 다 파악되는 것 아닙니까? 의료보호대상자가 그중에 누구인지도 파악될 텐데, 이렇게 현격하게 전년대비 줄어드는, 작년에도 IMF인데.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원무과 조미숙인데요, 186쪽에 자료제출을 했을 때 자료는 무료진료하고 행려진료로서 무의탁에 대한 진료기준 위주로 뽑으라 해서 저희가 그렇게 자료제출을 했거든요.

이기우 위원 작년하고 금년하고 기준이 틀리다는 겁니까?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그렇게 뽑았기 때문에 올해 기준이 그렇게 낮아진 것이고 작년도 역시 그 기준으로 뽑았었거든요. 오늘 업무보고 데이터에 보시면 저희도 의료보호환자가 굉장히 많이 늘어나 있거든요.

이기우 위원 그래서 제가 질의하는 거예요. 의료보호환자는 변동이 없는데 굳이 생활보호대상자 하니까 확 줄었다 이겁니다.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그것을 데이터로 뽑을 때 무의탁을 위주로 한 1호 대상자들을 기준으로 해서 뽑았거든요. 그 자료를, 무의탁에 대한 자료를 그렇게 하라고 하는 내용인 줄 알고 의료보호대상 전면을 뽑은 게 아니고 보호자가 없는 환자에 대한 자료를 뽑은 거거든요.

이기우 위원 다른 의료원도 그 기준대로 하면 많이 줄겠네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제가 알기로는 그럴 것 같습니다.

이기우 위원 그렇겠지요? 다른 데보다 유독 많이 줄어서 제가 질의한 거예요.

○ 포천의료원원무과대리 조미숙 업무보고상에 보시면 의료보호환자가 저희도 다른 의료원처럼 많이 늘어나 있거든요.

이기우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에 15페이지 보면 의업외수입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이 의료원에서 의료외수입이라면 증가요인이 주로 뭡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금년도에 늘었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의업외수입이.

이기우 위원 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작년보다 금년이, 지금 몇 페이지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기우 위원 의업수입이 아닌 의업외수입이요. 전반적으로 의료수입은 지금 적자가 엄청난데 의업외수입이, 예를 들어 외부보조라든지 이런 것 있지 않습니까?

정환석 위원 13억 3,800만원.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99년도에 많았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거군요?

이기우 위원 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저는 2000년도라고 해서 잘못 알아들어 그랬는데요, 대충은 제가 압니다만 더 자세히…….

○ 포천의료원총무과대리 김점환 총무과 김점환입니다. '99년도에는 IMF때문에 그 당시 금리가 저희 예금현황이 약 50억원 증가됐습니다. IMF이기 때문에 금리가 20% 정도 됐습니다. 지금은 금리가 7.2% 이렇게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렇게 많이 올라갔고 의업외수입에 영안실 임대료가 3억원 가까이 됩니다. 나머지는 그 이자수입입니다.

이기우 위원 전반적으로 이자수입이 가장 큰 변동요인이 되는 거예요?

○ 포천의료원총무과대리 김점환 네, IMF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기우 위원 죄송합니다만 준비하시는 동안일 것 같아서 한두 가지만 더 하고 마치겠습니다. 주요하게 예산절감을 해야 된다라고 해서 대안을 만드셨어요. 대안은 없이 이런 요인에 의해서 예산절감을 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인건비하고 관리비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인건비하고 관리비에 대한 예산절감 방안마련 하겠다 이렇게 했는데 어떤 구상을 가지고 계시는 거예요? 인건비와 관리비에 있어서. 이게 현실적인 방안이 됩니까? 어떻게 구상하고 계신지.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저희가 수입이 많이 줄었기 때문에 앞으로 수입이 저조한 분들은 아무래도 가감을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수입이 많고 잘하는 분들을 깎는다면 좋은 선생을 잃어버리는 결과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이기우 위원 구체적으로 인건비라고 하면 사람이 줄든지 아니면 어려운 때에 의료원이 여러 면에서 위기니까 우리 모두 호봉을 낮춰서라도 반납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없는 것 아닙니까? 아니면 숫자가 줄든지. 그런 부분이 내부동의가 되는 분위기가 아니실 텐데.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현재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이기우 위원 확정된 게 없으시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게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기우 위원 경영을 일반민간기업 같이 경영하지 못하는 지방공사에서 이런 이야기 쉽게 쓰시면 안됩니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안되지요.

이기우 위원 일이 터지고 나니까 의료원마다 제출하는 방안 중에 대표적인 게 이런 거예요, 예산절감 하겠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방안을 마련해 와라 하면 못 만들어 옵니다. 너무나 쉽게 말할 수 있는 거거든요. 관리비에서 어떤 부분에 대한, 말 그대로 외국에서 보니까 민간병원에 20명이면 될 일을 여기는 30명이 하고 있더라, 일반민간의사들이 그런 얘기를 합니다, 솔직한 얘기로. 의료원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이야기 할 때 그런, 사람이 너무 많다. 우리 같았으면 거기 3분의 1이면 충분히 가동된다는 이야기를 해요. 그런데 의료계 사정은 의료종사자들이 더 잘 아는 거니까, 가능하니까 그런 얘기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말 그대로 예산절감방안이 기존의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방만한 부분이 있었다면 합리적으로 구조조정을 하겠다라든지, 그러면 업무에 대해서 정확하게 분석하고 그 다음에 이게 누구에게 가야 될 정확한 업무인지라고 하면 결원요인이 생길 것 아닙니까? 그런 경영평가도 제대로 안되어 있는 것 같고, 그랬을 때 예산절감 방안이 되겠느냐는 거예요.

말 그대로 주민만족도를 설문조사해 보니까 의료원에 대한 제일 큰 불만이 여기 있는 분들이 불친절하더라, 특히 대도시에 있는 의료원들은 지금 난리가 났습니다. 민간병원하고 도저히 경쟁이 안되니까. 여기는 그나마 종합병원이 없기 때문에 가기 싫어도 오시는 분들이 제가 보기에는 많은 것 같은데, 대도시에 있는 의료원들은 친절해라, 제발 한번 가면 어디서든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게 해라 하고, 문제가 생기면 직원들이 결의대회도 했다고 얘기를 해요. 그런데 가보면 또 마찬가지다라는 얘기입니다. 도대체 지방공사라는 곳에서 하는 내부경영 개선방안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되고 있지 않은데. 이런 측면을 공기업들이 전반적으로 받고 있는 겁니다. 믿고 있는 구석이 있으니까 그런 것 아니냐, 그렇다면 다른 것은 모르겠어요. 친절서비스는 훈련이 안된 사람들이 교육받는다고 해서 갑자기 되지 않습니다, 몸에 베이지 않으면. 그것은 시간이 걸린다고 보고요, 당장 걸리는 예산절감방안에 대해서 지금 아무런 대책없이 한 줄 써놓은 것밖에 안 된다는 겁니다. 이 정도는 몇 가지 대안이 있으셔야 되는 것 아니예요? 어느 정도 가능성있는, 예를 들어 직무분석을 해봤다라든지 이런 요인에 있어서 감축요인이 있을 것 같다라든지 뭔가 구체적으로 있어야 되는 것 아니예요? 3월에 한 것과 11월에 했다는 것하고 얘기가 계속 똑같으면, 우리가 감사하나마나 아닙니까? 이것을 위해서 8개월 동안 준비하신 게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지금 답변해 주세요.

이렇게까지 적자가 났는데, 어떻게 됐든지 간에 적자가 났는데 만약 여기서 돈이 나오지 않으면 밥을 굶는다, 내 구멍가게인데 내가 여기서 안되면 안된다 이런 정도의 위기감이 있다면 이렇게 대책이 없을 수 있습니까? 제가 듣기에는 지금 대책이 전혀 없거든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구체적인 대책은 아까 말씀드린 과 증설하고 그런 정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기우 위원 과 증설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재정이 더, 수입이 늘어날 수 있다라고 하는 그 이유 아닙니까? 관내조사는 아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일반개업의가 별로 없기 때문에. 좋은 대안이지요. 그것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되는 건데 다음에 인건비, 관리비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무슨 대책을 강구하고 계세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아까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어렵습니다. 그러나 더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현재로서는 그 답변밖에 없겠습니다.

이기우 위원 제가 분명 말씀드립니다만 정확하게 예산절감 방안을 만드세요. 진짜 만드세요. 모든 의료행정 관련된 시스템을 다 점검해서라도 이것은 불필요하다, 아까 하도 감사가 많아서 관련된 행정직원이 많아야 된다, 그러면 효율적으로 그런 감사준비할 수 있는 방법도 있는 것 아닙니까? 직원이 그렇게 많아야지만, 그게 이유가 되는 세상입니까? 그것은 아니지요. 공공부문을 다 개혁하고 구조조정하고 있는데. 누가 봐도 여기는 민간병원에 비해서 공공병원의 제 역할도 못하면서 사람에 대해서만큼은 관대하더라, 내부적으로 위기의식이 없으니까 그런 것 아닙니까? 아까 공공의료에 대한 위기의식이 없다라고 하는, 전혀 프로그램이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됐어요. 내부경영 문제에 있어서 그렇다고 합리적이냐 하면 그렇지도 않단 말입니다. 전혀 누가 재촉하는 사람도 없고 감사가 있어서 제때 제때 누가 재촉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시간이 가는 거란 말이지요. 구체적으로 직무분석이라든지 내부체계에 대한 평가를 하셔서 대안방안을 구체적으로 만드세요.

하나만 딱 질의하고 마치겠습니다. 서울대학병원하고 모자병원으로 체결되어 있는데 모자병원으로 체결되면서 서울대병원과 연계된 부분이 뭐뭐입니까? 후송환자 말고, 체결돼서 얻는 여기에서의 성과가 뭡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인턴 세 사람이 로테이션해서 나옵니다.

이기우 위원 인적교류하는 것 하고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러니까 인적으로 호환이 되지요. 요새 폐업 때문에 안 오기 때문에 응급실 커버하는 거라든지 과장이 직접 숙직도 서게 되는 이런 형편이 사실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의 전공의가 3년차면 꽤 많이 배운 사람들이거든요. 그런 사람들한테는 한 달에 몇 번씩 응급실도 직접 맡기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 사람들 호주머니에 보태주면서 병원에도 도움이 되고 그렇습니다.

이기우 위원 저는 상당히 바람직한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데요. 더더군다나 공공병원 같은 경우에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서 추진했던 겁니다.

이기우 위원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아까 얘기한 인적교류도 중요한 문제이고 공공의료가 갖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 서로 진단할 수 있는 세미나를 개최한다든지 자꾸, 그런 부분에 있어서 병원 자체적으로 제가 보기에는 진단이 안될 것 같아요. 그런데 서울대병원 같은 모병원들이 여러 가지 자문을 해줄 수 있게끔 의뢰를 한다든지 뭔가 학술적이고 정책입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근거들이 나와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 뜻에서 제가 질의드렸고, 지역에 있는 여기 무슨 병원이지요? 의대 또 하나 있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우리병원 말씀이십니까?

이기우 위원 새로 생긴 포천중문의대…….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거기에는 병원이 없습니다.

이기우 위원 병원 말고 의대와는 지역사회에서의 교류 없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거기는 말하자면 아직 3, 4학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병원하고 관계는 아직 없습니다.

이기우 위원 임상관련된 게 아니고 대학자체 가지고 있는 연구기능이 있으니까 그런 분야에 대한 교류는 없냐는 거지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지금 거기하고는 없습니다.

이기우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이기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명자 위원 마지막 하나만.

○ 위원장 김도삼 박명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자 위원 업무보고 7쪽에 역대원장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9대 원장으로 계시던 전 고영채 원장이 본인이 사의표명을 했습니까?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 당시에요?

박명자 위원 네.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랬었습니다.

박명자 위원 본인이 사의표명을 했기 때문에 원장님으로 하신 거라고요?

○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그렇게 된 겁니다.

박명자 위원 잘 알았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마치셨습니까?

박명자 위원 네.

○ 위원장 김도삼 박명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지방공사 포천의료원 소관 질의 및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열의를 가지고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하여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의료원 관계자 여러분께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자료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어렵지만 성의껏 답변해 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감사시에 지적해 주신 사항은 도민의 뜻이니 만큼 이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의료원 운영에 적극 반영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것으로서 오늘의 감사일정 지방공사 포천의료원 소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21시50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김도삼이기우김병갑정수천정환석박명자강희철이세구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신승학지방행정주사 배영철지방행정주사보 김형학

지방기능8급 배마리아지방기능9급 김민아

○ 출석증인

포천의료원장 임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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