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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경제투자위원회행정사무감사(2005.11.24.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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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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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제투자위원회 회의록

제6호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제농정국, 한국국제전시장(주)


일시 2005년 11월 24일(목)

장소 경제투자위원회회의실, 한국국제전시장(주)회의실


(10시18분 감사개시)

○ 위원장대리 정재영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제2청 경제농정국 중 경제총괄과, 기업지원과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까지 위원님들께서 적극적인 협조 하에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상임위원회가 7일 동안의 행정사무감사 일정이 계획되어 있는데 오늘이 6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먼 거리에서 오시는 분은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숙박을 하시면서 열정을 보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6대 도의회에서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감사입니다. 그동안 업무보고서와 현지조사활동 등을 통하여 습득한 내용을 바탕으로 금년도 도정업무가 위원님들께서 보고받으신 바대로 잘 이행되고 있는지 철저히 감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서 오늘 오병익 위원장께서 지역에 대진테크노파크타운의 기공식이 있기 때문에 행사에 참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원장으로서 오늘 사회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겠습니다. 경제농정국장은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하고 위원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거짓이 없이 답변하겠다는 약속을 위해 먼저 선서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금번 경기도의회가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5항 및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피감사기관의 증인은 모두 자리에서 기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 립)

먼저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황영철 경제농정국장 나오셨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 위원장대리 정재영 다음 배수용 경제총괄과장 나오셨습니까?

○ 경제총괄과장 배수용 네.

○ 위원장대리 정재영 다음 구자중 기업지원과장 나오셨습니까?

○ 기업지원과장 구자중 네.

○ 위원장대리 정재영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경제농정국장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서를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은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5년 12월 24일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 위원장대리 정재영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착 석)

다음은 업무보고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황영철 경제농정국장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안녕하십니까? 경제농정국장 황영철입니다.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서 늘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지원해 주시는 경제투자위원회 정재영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제2청사 경제농정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배수용 경제총괄과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구자중 기업지원과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각 업무별 담당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만휘 경제총괄과 경제소비자담당입니다.

(인 사)

이동재 투자무역담당입니다.

(인 사)

최정혁 직업안정담당입니다.

(인 사)

이명한 기업지원과 입지지원담당입니다.

(인 사)

소순성 기술지원담당입니다.

(인 사)

마지막으로 정성연 자원담당입니다.

(인 사)

그러면 2005년도 경제농정국에서 추진하는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주요업무 추진상황,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 요구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 일반현황입니다. 일반현황은 기본현황, 기구 및 정원, 주요기능, 예산규모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음 5쪽 기본현황, 7쪽 기구 및 정원, 8쪽의 주요기능은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보고를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예산규모가 되겠습니다. 저희 경제농정국 경제투자위원회 소관 금년도 예산은 총 221억 9,700만원으로써 사업비가 91%인 202억 1,600만원, 경상비가 9%인 19억 8,100만원이 되겠습니다. 이중 경제총괄과 예산이 118억 6,100만원, 기업지원과 소관이 103억 3,6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주요사업비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11쪽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경제총괄과 소관과 기업지원과 소관으로 나누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13쪽에 경제총괄과 소관 사항부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경제총괄과는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기반구축, 재래시장 활성화사업,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지원, 지역고용안정대책 추진, 경기북부 산·학·관 기능인력양성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15쪽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기반구축이 되겠습니다. 경기북부 소비자보호정보센터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서 이동소비자상담실, 무료순회 소비자교육 및 소비자피해예방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소비자 피해상담 및 구제활동을 강화하여 왔으며 경기북부 민간소비자단체 육성 및 역량강화를 위해서 소비자활성화사업비를 지원하고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관계자 대상 워크숍 및 소비자보호업무 실무자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소비자 피해예방·권익보호 강화와 청소년들의 건전한 소비의식 확산을 위한 중·고등학생 소비자 교육 및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한편 민간소비자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 구축을 공고히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 재래시장 활성화사업 추진입니다. 재래시장 아케이드 설치,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의 시설현대화사업과 경영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설현대화사업은 2004년도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의정부 제일시장 등 5개 시장에 56억 7,70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2005년도에는 5개 시장에 54억 5,400만원을 지원하여 파주 광탄시장은 완료하고 의정부시장 등 4개 시장은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경영현대화사업은 2005년도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6개 시장에 18억 1,200만원을 금년 2회 추경에 확보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공사 중인 시장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수시로 사업추진상황을 점검하여 재래시장 활성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지원입니다. 그동안 중소제조업체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하여 섬유관련 해외유명전시회 4회 35개사와 수출유망지역인 CIS지역에 통상촉진단 10개사를 파견한 바 있으며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경기북부 수출입상담센터를 운영하여 수출입 통관절차 등 163건의 수출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베트남 호치민 종합박람회와 통상촉진단을 파견해서 북부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8쪽 지역고용안정대책 추진입니다. 국내의 전반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업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 및 건전노사활동에 대한 지원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왔습니다. 이를 위해서 시·군, 구에 13개 취업정보센터를 운영하여 적극적으로 구직을 알선하고 소자본 창업교육을 권역별로 4회 개최하였으며, 특히 청년층 실업해소를 위해서 온라인취업박람회를 개최해 3,010개 구인업체와 5만 1,463명의 구직자가 참여하였고, 의정부, 고양, 파주에서 3회에 걸쳐 권역별 채용박람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9월 말 현재 공공근로사업으로 79억 7,200만원을 투입하여 연인원 20만 7,000여명에게 단기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또한 노사정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등 노사정 지원사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취업증대 및 지역고용안정대책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경기북부 산·학·관 기능인력양성사업이 되겠습니다. 경기북부지역에서는 파주 LCD단지 조성사업으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본단지 2만 5,000여명과 협력단지 1만여 명 등 3만 5,000명의 기능인력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LCD단지 등 경기북부지역 기능인력 수요증대에 대비한 산·학·관 기능인력양성센터 건립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양성 공급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추진사항으로는 금년 7월에 파주 봉암리 일원에 부지매입을 완료하였고, 8월에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산ㆍ학 협력중심 전문대학으로 안성에 있는 두원공대가 선정되어서 4년간 국비 32억 6,000만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와 두원공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현재는 도시계획시설결정과 환경성 검토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2007년도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 기업지원과 소관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산업입지기반의 확충, 한국섬유소재가공연구소 건립,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경기대진TP 조성, 가구산업의 경쟁력 제고, 경기북부벤처센터 운영, 내실있는 도민생활보호, 자원의 효율적 이용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산업입지기반의 지속적 확충이 되겠습니다. 경기북부지역의 산업기반 확충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국가산업단지와 지방산업단지의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현재 총 15개소 산업단지가 조성 완료되어 있고 현재 353개 업체가 입주하여 1만 279명의 종업원이 근무함으로써 지역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 일환으로 도비 12억원을 남양주 금곡 등 4개 지방산업단지의 기반시설설치비를 지원하여 입주기업의 초기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제품생산활동에 기여하는 성과가 있었으며 지난 9월에 동두천 제2지방산업단지를 지정고시하였으며 양주 남면과 남양주 팔야 지방산업단지의 지정고시를 위해서 관계기관과 협의 중에 있고, 또한 파주ㆍ오산 지방산업단지는 편입토지 소유권이전 관련소송이 종결되는 대로 준공처리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24쪽 한국섬유소재가공연구소 건립이 되겠습니다. 영세 섬유산업의 기술혁신 기반구축으로 섬유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금년 5월 총사업비 202억원 규모의 한국섬유소재가공연구소 건축공사를 착공하여 현재 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년 12월 동 연구소의 건축이 완공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우리 도에서는 건축공사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서 그동안 도비 총 63억 5,000만원의 건축비를 지원하였으며 향후 동 연구소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신제품 개발 및 고부가가치화 등 지역 내 섬유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행·재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5쪽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이 되겠습니다. 기술개발여건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결 및 신기술 개발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금년에 총사업비 16억 4,500만원을 지원하여 북부관내 6개 대학 52개 업체에 참여한 산ㆍ학ㆍ연 공동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특허실용신안 97건, 제품개발 260건, 공정개선 188건 등의 추진성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산ㆍ학ㆍ연 컨소시엄사업의 내실화를 통해서 지역산업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6쪽 경기대진TP 조성사업입니다. 경기중ㆍ북부지역의 취약한 산업기술 및 경영구조를 개선하고 신기술개발 및 지역혁신 거점으로써의 역할을 담당할 경기대진TP 1단계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금년 1월에 경기대진TP 조성사업을 주도적으로 담당할 경기대진TP 재단법인 설립등기를 완료하였으며 종합지원센터 건립 기공식을 오늘 15시에 개최하여 2006년 상반기 중 건립공사를 착공해서 2007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7쪽 가구산업 육성사업이 되겠습니다. 시장규모와 고용규모가 큰 가구산업을 적극 지원해서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내수시장 활성화 및 수출을 촉진시켜서 경쟁력을 제고시키고자 합니다. 국내외 마케팅 지원과 신기술 및 첨단디자인 개발지원 등을 통해서 수출상담 911만불, 계약추진 369만불의 성과를 거두었고 또한 가구디자인 전문인력 11명을 해외연수 실시하였고 첨단디자인 개발을 위한 6개 업체와 침대 디자인개발 등 6개 과제를 선정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금년 12월에 5일간의 일정으로 해외 유명가구 디자이너를 초청해서 가구산업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 가구산업분야의 다각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28쪽 경기북부벤처센터 운영입니다. 경기북부지역 벤처기업의 체계적인 지원기반을 마련하여 벤처기업 집적화를 통한 신지식기반산업으로의 구조전환을 추진코자 의정부시 호원동 구 북부출장소 내에 경기북부벤처센터를 2000년 11월 개설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위탁 운영 중에 있으며 중소기업 종합상담실 운영과 13개 입주업체에 대한 저렴한 사무실 공간 임대제공으로 금년도 총 11개 업체에서 실용신안 및 특허출원, 시제품개발 등의 벤처사업 추진성과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29쪽 내실있는 도민생활보호시책 추진입니다. 다중·취약시설 및 서민생활 안전을 위한 전기시설 안전점검 등 도민의 생활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해서 가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2,14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고, 저소득계층의 전기시설 안전점검 및 노후시설 교체보수사업을 187개소 선정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또한 1,536개 업소 3,706건의 석유제품 품질검사를 실시해서 24건을 적발 조치하여 유사 석유류의 유통단속을 강화했습니다. 향후 동절기대비 취약 및 다중이용 전기·가스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도민생활보호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0쪽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시책 추진입니다. 지역에너지 및 고효율에너지기기 보급을 위해서 구리, 양주, 동두천, 가평, 남양주, 파주 등 6개 시ㆍ군에 총 10억 3,900만원을 지원해서 신재생에너지 홍보관 건립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 8개 업체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내년도에도 국비 18억 6,500만원을 확보하여 지역에너지 보급사업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함은 물론 에너지절약 생활화를 위한 각종 홍보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제농정국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다음은 31쪽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 요구사항 처리결과에 대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경제투자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 15건의 처리사항을 별도로 위원님들에게 배포해 드렸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유인물로 보고를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05년도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경제농정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 보고드린 주요업무보고에 대해서 경제농정국 전 직원은 경기북부지역 주민과의 약속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감사에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제시하여 주시는 정책제안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서도 항상 저희 경기북부지역 발전을 위해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경제투자위원회 정재영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 위원장대리 정재영 황영철 경제농정국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고적으로 질의답변에 앞서서 오늘 행정감사가 두 곳이 있습니다. 오전에 지금 제2청의 행정감사를 하고 또 이어서 이게 끝나면 고양 일산에 킨텍스의 행정감사를 하도록 예정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조금 전에 업무보고를 받으신 바와 마찬가지로 오늘 대진TP에 대해서 기공식이 있는 날입니다. 오늘 시간이 몇 시죠?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3시요.

○ 위원장대리 정재영 그래서 어차피 거기 지사님도 가시고 또 많은 내외 귀빈들이 오시는데 아마 2청의 소관이기 때문에 황영철 국장님도 여기 오셔서 업무보고를 하고 감사를 받지만 마음은 또 한쪽이 그쪽에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3시이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신다면 아마 그 시간에 가셔서 업무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이점을 좀 감안하셔서 위원님들께서 효율적인 행정감사를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해서 질의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농정국장은 발언대로 나오시고 질의하실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농정국장님,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자리에 배석해서 답변을 하실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데 별다른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국장님 자리에 앉으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이찬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찬열 위원 수원 출신 이찬열입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대해서 질의 좀 하겠습니다. 사실 대진테크노파크는 지금까지 네 번째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예산심사할 때나 행정사무감사 때나 항상 대두됐던 사업인데 사업비 전체는 667억원인데 그 중에서 도가 50억원, 포천시가 50억원, 나머지는 대진대학교에서 충당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여태껏 보면 최소한 테크노파크다 그러면 물론 자기자본이 들어가는 것은 기본이겠지만 실질적으로 이 667억원 중에 100억원이면 한 15% 조금 더 넘어가는 거거든요, 지원받는 금액이. 과연 그 정도의 지원을 받아서 이런 규모의 대진테크노파크가 운영이 되겠는지 그런 게 조금 의문점이 갑니다. 그렇게 봤을 때 대진대학교에서 부담하는 567억에 대한 그 내용은 무엇인지 좀 말씀해 주시죠.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주로 대진대에서 부담하게 되는 게 토지부담이 많이 됩니다. 그게 한 3만평 정도. 또 당초 자기들이 건축비도 부담하겠다고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50억과 포천에서 50억인데 이것이 같이 기반시설도 하고 조성사업하는 데 같이 출연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찬열 위원 황 국장님이 보시기에 이 토지 3만평이라는 것은 현재 대진대학교에서 전부 갖고 있는 거죠?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갖고 있는 것도 있고 일부 또…….

이찬열 위원 거기 총 그쪽의 부지면적이 얼마나 되나요? 대진대학교에서 총 갖고 있는 부지가.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현재 확보한 것은 실질적으로 대학교 부지 내에 2만 4,000평 정도 이렇게 갖고 있습니다. 3만평이 안 되는데 이번에 5,500평 정도를 왕방공단에 이미 기 조성돼 있는 거기에 계약한 게 있습니다. 거기에 이번에 착공을 하려고 하는데 물론 착공은 대학교 내에서 합니다마는 새로 구입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로 보면 대진TP가 잘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은 굉장히 미약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대진대학교 재단에 투입된 여러 가지 문제를 봤을 때 저희들도 그래서 아직 금년도 10억원 예산배정된 것도 지원을 안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 기공식 끝나는 것 보고 앞으로 또 진행되는 걸 봐서 10억을 지원하겠다는 이런 감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초기의 진행상황은 좀 미미합니다. 그래서 금년 또 내년에 착공되어서 투자하는 걸 보면서, 그런데 대진대학교에서는 상당히 거기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그래서 잘 되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이찬열 위원 그런데 지리적으로 봐서 규모가 이제, 제가 정확히 어느 정도의 규모인지 파악은 못하고 있는데 거기에 테크노파크를 세워서 지리적이나 여러 가지 주변의 인프라나 이런 걸 봤을 때 황 국장께서 보시기에 정말 성공 가능성이 100% 있는 것인지, 물론 사업은 추진해 봐야 알겠지만 그런 의문점이 갑니다. 추진을 하기는 하는 건데 대진대학교에서 과연, 이게 5년 동안에 연차적으로 10억씩 우리가 지원하는 거죠?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그렇습니다.

이찬열 위원 그래서 이게 성격도 사실 규정이 돼야 되겠고 10억이 과연 어떤 용도로 그쪽에 가서 쓰일 것인지 그런 게 구체적으로 좀 돼야 될 것 같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큰 사업이 대진대학교에서 욕심만 갖고 될 사업은 아니고 예를 들어서 건축물이나, 땅이야 있으니까 하면 되는 건데 일단 건축을 하려면 어떤 돈으로 건축을 할 것인지 그래서 가능하면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건축까지는 대진대학교에서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리고 나머지 경기도나 포천시에서 지원받는 금액 갖고는 설비라든지 거기에 입주하는 외주업체들을 위한 간단한 설비, 그 다음에 운영에 소요되는 운영비 이 정도로 처음에 시작을 해야 서로 리스크가 줄어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 규모도 규모지만 지리적으로나 그쪽 주변 인프라를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런 걸로 봤을 때 보통 심혈을 기울이지 않으면 성공하기가 굉장히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하는 것은 북부가 낙후됐다 뭐했다 계속 이렇게 도민들이나 그쪽 북부지역에 계신 주민들이 인식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걸 무릅쓰고라도 한번 뭔가 일으켜 보자. 그런 걸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우리가 뭔가를 한번 보여주자 하는 이런 차원에서 추진되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거든요.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그렇습니다.

이찬열 위원 그런 걸 감안하셔서 정확히 좀 판단하셔서 추진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고맙습니다. 대진TP가 현재는 교통도 그렇게 좋지 않지만 앞으로 한 4, 5년 되면 구리에서 포천 송우리로 해서 동두천하고 신부교 쪽으로 부천 가는 고속도로도 나고 4, 5년 지나면 전체적으로 공사가 완료될 2012년 쯤 되면 완전히 달라지는 모습을 보일 것 같습니다. 우선 교통이 좋아야 되는데 교통체계도 그렇고 또 대진대 재단에서도 이쪽 지역에 투자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투자하도록 유도하겠습니다.

이찬열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이찬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양의 이은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길 위원 고양 출신 이은길입니다. 가구산업 경쟁력 제고에 대해서 그 다음에 이거와 관련된 대진TP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제가 자료에서 봤는데, 지금 대진TP 3대 특성화가 환경·에너지, 염색·피혁, 디지털 디자인 이런 쪽을 집중 육성한다고 말씀하셨는데 3대 특성화가 아니라 환경·에너지는 같은 분야라고 치고 염색·피혁, 디지털 디자인 그렇게 본다면 크게 3대 특성화다 이렇게 보겠는데 환경도 엄청 많은 분야고 에너지도 많은 분야인데 구체적으로 나온 계획이 지금 저희는 받아본 게 없어요. 또 얼마 전에는 가구산업도 대진대가 가져가겠다, 이런 신문보도가 있었어요. 가구에 대해서 그런 보도 보셨습니까? 국장님.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대진TP에서는 가구에 대해서 굉장히 요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저희들이 내년 가구산업 발전에 대한 지원연구센터를 경기북부지역 한 군데를 지정해서 하려고 하는데 아직, 이상훈 박사가 경기개발연구원에서 이 사업에 대해서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2월 중순이나 말쯤 돼야 최종보고서가 나오는데 여기 결과에 따라서 저희들이 할 계획이고 아직 대진TP에 가구산업지원센터를 한다든가 이런 건 도에서 전혀 방침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이은길 위원 그런데 자기들이 북부에 좋은 거다 하면 다 끌어가는 식으로 일을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보입니다. 그런 결과는 아닙니다만. 지금 북부에는 가구관련 학과가 어느 대학교에 있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경민대학교가 있습니다.

이은길 위원 경민대에 지금 연구팀도 있고 여러 가지 협의체도 구성되어 있고 지난번에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거기에 용역을 줘가지고, 제가 알기로는 2,000~3,000만원의 용역을 줘서 용역보고서까지 나왔어요. 그런 상황인데 경민대에 있는 걸 대진대가 건드려서 제가 볼 때는 연구센터를 산자부에서 준비한다 하니까 또 그것마저도 대진TP에서 가져간다 이런 느낌을 가지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대진대가 할 3대 특성화 사업은 여기에도 있듯이 환경·에너지, 염색·피혁, 디지털 디자인 이쪽 분야에 열중해서 대진TP를 살릴 생각을 해야지 이쪽이 좀 어설퍼서 안 되니까 또 다른 것을 해보겠다 이런 식으로 가는 게 아닌가 의구심마저 듭니다. 이것에 대해서 확실하게, 대학교의 특성을 살려서 어느 학교에서 이것을 함으로써 발전이 가능한 건지, 물론 이상훈 박사가 12월 중으로 연구보고서를 만든다고 하는데 여러 가지가 감안돼야 되겠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에 두원공대에 대해서, 산·학ㆍ관 기능인력사업이 지금 두원공대밖에 없습니까? 여기에는 두원공대 하나만 보고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항공대도 산자부에서 지정을 했는데, 이게 본청 소속이라서 그런가?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그게 아니고 이 사업은 본청에서 하던 사업이고 저희들은 금년부터 하게 되겠습니다만 두원공대 것은 위원님께서도 이미 아시겠습니다만 당초 2004년도에 저희들이 지사님 방침을 받을 때부터 두원공대하고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도에서 100억을 하고 파주시에서 20억 정도, 두원공대에서 250억을 해 가지고 LG필립스 근방에 협력사업을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부지구입 때문에 군사동의협의가 어려워서 지연됐습니다. 그러나 금년도 5월에 군사협의가 끝나가지고 두원공대에서 2만 6,000여 평을 구입했습니다. 아까 보고드린 봉암리 일원에. 그래서 현재 사업이 잘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이게 협력사업보다 파주캠퍼스를 옮기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파주 LCD관련 협력업체라든가 이렇게 해서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이미 두원공대하고 사전에 협의 하에 하기 때문에 항공대로 이제 옮긴다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은길 위원 옮긴다는 것이 아니고, 기능인력사업에 항공대를 옮기는 것이 아니고. 기능인력 양성사업이 다 학교를 옮긴다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자체 내에 교육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린 겁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그렇습니다. 항공대도 내년부터 저희들하고 같이 합니다.

이은길 위원 그런데 지금 100억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산·학·관으로 경기도에서 RRC나 KRRC를 지원할 때 연간 5억씩 줍니다. 그것도 많아야 5억입니다. 그것도 보고서가 상당히 두껍게 나오고 그래서 심사도 며칠씩 하고 그래서 5억을 겨우 줘가지고, 그것도 예를 들어서 성균관대학교의 경우 40억 주기를 9년에 걸쳐서 줬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2년 동안 100억을 투입한다. 산·학·관은 어떤 여러 가지 법인체가 되어 있고 그런데, 지금 대학교에 100억을 바로 주는 겁니까, 어떤 법인체를 만드는 겁니까? 대학교 건물 짓는 데 주는 것 아닙니까. 연구동 짓고, 기숙사 짓고.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그렇습니다. 기숙사는 애당초 넣었다가 뺐고, 거기다가 기자재 한 17억하고 그래서 100억인데 금년도에 저희들이 다시 세부적으로 판단해서 60억으로 지원액수를 줄이는 것으로 협의가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60억을 금년도에 10억, 내년도에 30억, 그래서 내년까지 건축물이 잘 되고 산·학·관 협력동을 짓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근저당도 설정할 계획입니다만 그 다음에 되는 것 봐서 20억을 지원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은길 위원 방금 보고하실 때 100억이라고 얘기하셔서 제가, 물론 예산심사 때도 거론되겠습니다만 놀라서 말씀드린 겁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애당초는 100억으로 전부다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금년도 하반기에 와가지고 예산 심사하면서 전체적으로 검토해 봤을 때 100억보다는 60억 정도가 되겠다 해서 내년도에 30억을 예산에 넣어놓고 그 다음에 20억 하는 것으로…….

이은길 위원 30억도 1년에 30억 주는 예가 경기도에서 전혀 없었습니다. 어디를 봐도 30억 준 예가 없어요. 5억, 4억 주기를, 이찬열 위원님 심사하러 각 학교를 다녔지만 며칠 심사하고 그 학교의 연구과제물, 특허가 몇 개냐 이런 것을 아주 심사숙고해서 잘해서 100점 맞으면 5억이고 안 되면 3억이고 이런 상황인데 30억을 심사도 없이 준다. 이런 것 때문에 나중에 심사할 때 또 거론되겠습니다만 철저한 연구 검토를 해서 집행하시기를 바라면서, 과연 산·학·관 기능인력 양성사업이 투자한 만큼 효과가 있느냐. LG나 두원공대의 특혜성으로 외부에서는 많이 보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여기서 500명이 나온다 하더라도 LG 쪽으로 거의 100% 취업할 것이냐, 이건 장담을 못하거든요. 이럴 때는 두원공대의 특혜입니다. LG가 또 전자·전기·기계 분야의 학생들을 다 받아준다는 보장도 없고. 이런 문제 때문에 LG에서 오히려 투입해서 자기네들이 교수진을 구성해서 자기네들이 기능인력 양성사업을 한다면 그때 경기도가 도와주는 방법이 훨씬 낫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해보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하실 말씀 있으면 하세요.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이 사업은 애당초, 처음에 진행된 것을 위원님께서 잘 아시겠습니다만 도립직업전문학교가 경기남부에는 있는데 북부에는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새로 지으려면 이삼백 돈이 들고 운영비만 해도 연간 여기에는 한 100억 듭니다. 그런데 50억 정도가 또 든다 이렇게 됐을 경우에는 ‘야, 이건 너무 많이 드니까 어떻게 좋은 대학을 해서 기능인력을 양성시키면 어떨까?’ 이런 방향으로 애당초 추진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다른 데서 찾아보기 힘든 사업인데 대학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한 500명 정도 연간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잘 된다면 아주 획기적인 하나의 모델케이스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은길 위원 국장님 말씀 듣고 제가 다시 말씀드리는데, 도립직업전문학교는 학비가 무료고 여기는 학비를 냅니다. 대학교이기 때문에. 여기 무료로 교육합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여기 돈 받습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위원님, 두 가지 특혜가 있는데요. 1,800명 정도는 학사과정입니다. 그래서 2년제, 3년제가 들어옵니다. 대학캠퍼스가 아주 들어오는 겁니다. 그 다음에 기능기술인력 한 500명 정도를 무료도 하고 또 노동부라든가 교육부 지원을 받아서 하는 사업입니다. 그러니까 대학교 자체가 캠퍼스입니다. 대학캠퍼스가 오는 겁니다. 거기에 산·학·관 지어주는 게 아니고 대학도 거기다 2만 6,000평 투자하면서, 돈을 많이 투자한 거고 특혜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계약 자체가 캠퍼스가 들어옵니다.

이은길 위원 그렇다면 500명 기능인력 양성이 선출, 또는 아이들 입학 때 그런 여러 가지 도립직업학교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경기도 학생으로서 또는 경기도의 어떤 조건 이런 것을 다 만들어야지요. 그런 걸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더 이상 시간이 길어지니까, 끝내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이은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윤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윤진 위원 황윤진 위원입니다. 요구자료 29쪽에 보면 한국소비자연맹 경기지부에 소비자보호사업비 지원한 부분에 868만 7,000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주로 단체에서 한 사업인지 황 국장님께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868만 7,000원은 소비자보호사업을 하기 위해서 주로 초등학생들인데, 웅변대회도 하고 이렇게 해서 소비자보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한국소비자연맹 경기지부에 위탁해서 했습니다. 글짓기, 표어, 포스터 등 웅변대회를 하도록 사회단체보조금으로 나간 사업이 되겠습니다.

황윤진 위원 그러면 초등학생들 웅변대회나 이런 부분의 행사지원 사항입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주로 초등학생들이 되겠습니다.

황윤진 위원 글쎄요, 웅변대회나 이런 부분이지요?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웅변대회도 있습니다.

황윤진 위원 웅변대회나 이런 것이 소비자보호 행사하고 맞는지?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그러니까 자체 제목이 소비자 보호하고 관련된 웅변을 할 수 있도록.

황윤진 위원 그렇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그래서 금년에도 지난번에 잘 끝났는데, 제가 현장을 다른 일 때문에 못 가봤습니다만 잘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황윤진 위원 30쪽에 재래시장시설 현대화사업 지원에 54억 5,400만원인데 황 국장님이 보실 때 우리가 막대한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에 지원하는데 여기에 대한 효과 분석은 어떻게 하십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재래시장사업은 국가에서부터 시작해서 도, 시·군으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만 저희들이 주로 국비를 확보해서 거기에 매칭해서 도비하고 시·군비 자부담으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재래시장을 그렇다고 또 방치할 수도 없고 이것을 잘 관리하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하면 모든 사람이 백화점이라든가 그런 데서 사는 건 아니고 일부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잘 가꾸고, 재래시장 자체에 달려 있겠습니다만 좋은 품질을 자기들 스스로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자체규약을 만들어서 통제한다면 주민들을 얼마든지 끌어들일 수 있는 여지가 있고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황윤진 위원 본 위원이 우려하는 것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시·군에 예산을 지원하고 시설한 부분이 경우에 따라서는 무용지물로 효과가 없는 부분도 간혹 있습니다. 그래서 제2청 산하의 5개 시·군은 없으리라고 생각하지만 내년에도 그러한 사업이 또 있기 때문에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그렇게 하겠습니다.

황윤진 위원 35쪽에 보면 한국섬유소재가공연구소 건립에 관해서 우리가 약 200억 정도의 사업비가 지원돼서 지금 추진되고 있습니다. 금년 12월에 준공되는 걸로 나온 사항인데 현재 진행상에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지금 여기 80%로 되어 있습니다만 한 85% 정도 진행되어 있고 큰 문제점 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황윤진 위원 황 국장님이 보실 때 향후 기대효과 면에서 분석은 어떻게 보십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저희 북부지역에 한 8,400개의 업체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섬유업체가 1,000여개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경기북부 섬유업체들이 나름대로 다양하고 경쟁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지원해 주는 기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섬유소재가공연구소가 내년 3월에 개원하겠습니다만 이게 되면 애로사항 타개라든가 수출 중계역할을 한다든가 또는 품질을 고급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섬유산업이 사양산업이 아니다’ 이런 바람이 지금 불고 있고 그런 가운데서 경기북부지역에 한국섬유소재가공연구소를 이번에 준공하게 돼서 1,000여개 섬유업체들이 상당히 기대를 많이 갖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황윤진 위원 36쪽 보시면 가구산업 육성에 관해서, 제2청에서 그동안 매년 그쪽에 대단히 심혈을 기울이고 사업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근자에, 특히 중국의 저가 가구가 우리 시장을 교란하고 있다는 것을 본 위원이 시장파악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에서 밀려오는 저가 가구에 대한 가구산업육성 대책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지금 가구산업이 경기북부지역에 한 920여개 업체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 많은 업체들이 가구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이 업체들이 경쟁력을 또 가져야 됩니다. 그런데 현재 중국과 고품질 사이에서 샌드위치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에 경기도에서 이 업체들을 살려내야 된다 그런 측면에서 가구지원센터를 한 4,000평 규모, 연건평 2,500평 규모로 내년도에 추진하기 위해서 설계부터 들어가야 되겠습니다만 기본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가구산업이 국내시장만 해도 10조 정도 된다 그럽니다. 그래서 이것도 사양산업이 아니다. 경쟁력만 갖추면 이태리 밀라노 가구단지처럼 세계적인 제품으로, 우리 조상들이나 우리 국민들이 손재주가 있기 때문에 잘만 만들고 고급화된다면 수출의 가능성도 많기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 경기도에서 관심을 가지고 꼭 경쟁력 있는 업체로 키워나가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황윤진 위원 본 위원도 보면 수년에 걸쳐서 제2청에서 한수이북의 가구산업육성에 상당히 노력과 심혈을 많이 기울이고 있는데 조금 전에 말씀드렸습니다만 작금의 중국시장의 저가 공세, 이런 것이 상당히 우려되기 때문에 특별히 차별화된 육성정책도 필요하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심혈을 기울여서 노력하는 가구산업육성이 헛되지 않도록 각별히 살펴주시고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고맙습니다.

황윤진 위원 178쪽하고 202쪽에 보면 전국평균 실업률 대비 경기도 실업률 현황 비교한 사항이 있는데 본 위원이 요구한 부분은 제2청 산하의 실업률과 외국인 현황사항을 요구한 바 있는데 제2청 산하에 관한 자료가 별도로 나와 있는 부분은 없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저희들이 자료를 구하기가 어려워서 같이 해놨습니다. 가능하면 할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저희들이 자료를 별도로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황윤진 위원 이것은 본청의 자료인 것 같고, 제2청 자료는 별도로 나와 있는 것이 현재는 없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황윤진 위원 앞으로 그 부분에 관해서 제2청의 자료가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도하고 정부 통계를 의지하다 보니까, 2청에서 그런 것이 있습니다. 앞으로 유의하겠습니다.

황윤진 위원 234쪽을 보면 경기도 시·군별 노동단체 예산지원 현황이 있습니다. 이 부분도 지금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보면 본 위원이 볼 때 2청이나 시·군에서 지원한 것이 몇 년 전 것들이 아닌가 하는 사항인데 이게 2005년도에 지원한 부분인지 아니면 수년 전에 지원한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234쪽은 2005년도 것이 되겠습니다.

황윤진 위원 234쪽에 제2청의 고양시와 남양주시는 2005년도에 지원한 것입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그렇습니다.

황윤진 위원 그러면 235쪽은?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같이 2005년도 것이 되겠습니다. 파주사무실 지원 2001년도 컨테이너 박스가 되겠고.

황윤진 위원 파주 것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그러면 2005년도에 한 지원예산이 맞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저희들이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뒤쪽에 노동복지회관에 관한 게 나와 있는데.

황윤진 위원 지금 경기도 제2청에서 장학문화재단 운영비 지원 2,000만원이 2005년도에는 지원된 사실이 없지 않느냐라고 본 위원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지난번에 추경에서 위원님들께서 해주셔서.

황윤진 위원 추경에 해서, 이거 집행이 됐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황윤진 위원 그래요? 확실합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그렇습니다. 이 2,000만원은 추경에 해 가지고 장학금으로 사용하시도록, 일부 운영비 하시고. 대부분은 장학금으로 저희들이 보조해 드렸습니다.

황윤진 위원 이쪽에 보면 제2청 산하에 의정부지역 지부, 파주에 서북부지역 지부, 남양주에 동북부지역 지부 이러한 노동단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본 위원이 볼 때에 본청 산하의 시·군에서 지원하는 것하고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열악합니다. 황 국장님께서도 이 부분은 한번 비교해 보시고 그래서 각별히, 아직도 한수이북 노동단체들의 활동이나 자립기반 등 여러 사항들이 열악합니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고 2006년도에 지원할 수 있도록 예산편성을, 제2청 산하 시·군이 본청 쪽 시·군하고 대동소이 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황윤진 위원 끝으로 보면 지금 양주시가 제2청 산하로써 상당히 급속도로,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지요?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황윤진 위원 그럼으로써 양주시에 여러 가지 무등록공장이나 무허가공장의 난립이, 제2청 산하 시·군 중에서는 특히 많은 시가 될 수 있지요?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그렇게 파악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황윤진 위원 근자에, 제2청 산하의 지방산업단지 설립이나 이러한 사항에서 특히 양주에 무등록·무허가공장의 정비나 정리가 함께 이루어지면서 쾌적한 도시로 성장될 수 있도록 하는 데도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양주에는 남면지방산업단지가 앞에서 보고드렸습니다만 6만평 규모로 곧 단지를 지정, 예정돼 있고 구암산업단지도 규모는 작지만 들어설 예정으로 있습니다. 산업단지로 최대한 계획적인 입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황윤진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황윤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해 주실 위원님, 최중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중협 위원 감사합니다. 평택 출신 최중협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 59쪽 경제관련 단체 지원사업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동부상공회의소 전자상거래지원센터는 지금 잘 되고 있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그렇습니다.

최중협 위원 지금 2004년 1억, 2005년 1억, 3단계는 상의에서 예산을 내는 거지요?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그렇습니다.

최중협 위원 지금 어느 정도, 2단계 사업이 거의 마무리돼 갑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나름대로 기업체 홈페이지 제작 지원도 해주고, 자체 홈페이지도 만들어서 상당히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중협 위원 잘 구축이 돼서 전자상거래가 잘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최중협 위원님 아주 간단명료하게 질의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해 주실 위원님, 김병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효 위원 화성 출신 김병효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중심으로 한 가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비자보호정보센터 활동에 대해서 경기도 소비자 보호시책 추진에 대한 질의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면 소비자보호센터는 현재 1명의 전문상담원과 일용직 2명이 상근으로 근무하면서 2003년 이후 5만 1,843건의 상담 및 피해구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보호상담의 전문화를 위하여 공무원의 증원과 일용직의 정규직화를 필요로 한다고 판단되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169페이지입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위원님 의견은 일용직 2명이 너무 적다는 건데 정말 저희들도 상담건수라든가 피해구제 사례를 봤을 때는 상당히 효과도 있고 담당이 잘하고 있습니다마는 실제적으로 센터는 아니지만 직원들이 또 보좌도 하고 있고 부족할 경우는 우리 담당직원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최대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용직 관계를 고용직으로 한다든가, 기능직으로 한다든가 이런 문제가 지금 좀 어렵습니다. 현재 인원을 좀더 활용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병효 위원 소비자보호상담의 사례를 볼 때 2003년 이후 5만 1,843건의 상담 및 피해구제사례 중 포천시, 동두천시는 전무하고 양주시, 가평군, 연천군도 20건 이내로 극히 미약한 것으로 나타난바 해당지역에 대한 홍보가 미흡했던 것은 아닌지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여기는 물론 해당 시ㆍ군의 노력도 일부 부족한 걸로 돼 있습니다마는 또 소비자단체가 포천하고 동두천, 없는 데는 이렇게 더 미약하고 그렇습니다. 10개의 등록단체가 있는데 주로 고양에 많고 이런 시ㆍ군에는 이게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도 앞으로 더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김병효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지역경제의 활성화 정책과 아울러 행정의 신뢰도 확보 및 소비자의 권익보호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과 소비자보호정책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고맙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김병효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철 위원 북부지역 중에서 동두천시는 지난 수십 년간 주둔했던 미군이 철수하거나 또는 이전할 계획에 있기 때문에 현재 경기도내 31개 시ㆍ군 중에서 그 어느 곳보다도 격변의 와중에 있고 또 지역경제가 무너지고 있는 상태에 있다고 보고요. 그런 차원에서 정부나 경기도가 미군철수 후의 대책을 다각도로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동두천시의 지역경제상황이 어떤지 설명을 해주실 수 있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그렇습니다. 미군철수로 해 가지고 동두천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나름대로는 어떻게 하면 동두천을 도울 수 있을까. 그래서 소자본창업교육도 특별히 동두천에 가서 수요는 많지 않았습니다마는 100여분이 오신 걸로 돼 있는데 거기에서도 그걸 했었고, 또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사이언스타워에 100억원을 들여서 정부 특화지원사업이 되겠습니다마는 그 사업도 가시화되어 가고 있고 또 공여지를 정부 차원에서 시와 같이 협력해서 활용하는 방법이라든가 이런 군부대 지원사업 같은 것을 같이 협력해서 지역경제를 품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수철 위원 어렵다는 것을 본 위원이 느끼는 것과 똑같이 막연하게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희는 동두천 시민이나 당국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체감할 수가 없는데 이것을 좀 구체적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우선 가장 큰 것은 미군들이 소비를 해주던 것들이 없어지니까 가장 크고, 동두천은 미군공여지가 굉장히 많습니다. 거의 전체면적의 45%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미군들이 철수했을 때는 상당히 타격이 크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하여튼 저희들 나름대로는 최대한 지원을 해나가겠습니다마는 아까 동두천 사이언스타워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동두천 제2지방산업단지도 저희들이 단지승인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또 여러 가지 전자ㆍ기계 관련 업종들이 입주하고 그러면 또 동두천이 새로운 아파트단지도 크게 많이 늘어서 8만세대가 입주하는 그런 걸 봤을 때 지금은 어렵지만 저희들이 돕고 그러면 점점 일어서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김수철 위원 알겠습니다. 어렵다는 것을 예를 들면 지역에 있는 소상공인들의 폐업이나 휴업실태라든가 이렇게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그냥 넘어가고요. 거기 현재 경기도에서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 사이언스타워 건립하고 제2지방산업단지 조성 이렇게 자료를 제출해 주셨는데 그 외에 어떤 지원대책이 있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동두천에 재래시장 관계도 지원을 좀 특별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경영현대화사업도 제일 많이 갔는데 18억 중에서 10억원 정도가 동두천에 간 걸로, 저희들도 관심을 가지고 가능하면 동두천에 예산이라든가 산업단지 지원이라든가 이런 관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동두천시가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수철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사이언스타워 건립에 100억원을 지원했다든가 재래시장 경영현대화를 위해서 10억원을 지원했다든가 하는 것은 한강물에 돌 던지기 같고요. 근원적인 대책은 될 수 없다고 보고 지금 경기도에서 하고 있다는 것이 겨우 두 가지 정도인데 이 정도로 동두천시가 현재의 시세를 유지하면서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겠는가 하는데 답변을 좀 해주시죠.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제가 봤을 때는 그럴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선 동두천에 가보셔서 알겠습니다마는 물론 입주는 다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파트단지를 거대하게 분양해 가지고 새로운 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주민이, 인구가 많이 증가되고 그러는데 그런 것이 어떤 하나의 계기도 될 것 같고 또 저희들이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여러 가지를 계속 지원해 나간다면 주민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같이 한다면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고 보고 저희들 나름대로도 근원적인 대책이 무엇인지, 우리 경제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까지도 같이 찾아보고 노력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수철 위원 지금 아파트단지가 들어서고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생산기반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와 같이 주거단지나 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얘기하고 싶고요. 지금 항간에 미군 철수하는 공여지에 영상산업단지가 들어선다는 그런 얘기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그 관계는 저희들이 파악을 아직 잘 못하고 있고 아마 동두천시 자체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용역사업 중에 다 포함되지 않았는가 생각이 됩니다.

김수철 위원 결론적으로 전략적 요충지로써 국가안보에 기여해 오면서 다른 분야의 발전기회가 없었던 동두천시에 대해서 더 많은 지원과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현재 수준으로는 매우 미흡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동의하십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하여튼 저희 국 차원에서는 나름대로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앞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제2지방산업단지 지정할 때도 지난 9월이 되겠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시하고 밀접하게 협력해 나가고 그랬습니다마는 부족한 점은 일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을 더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수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김수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분은 다 하셨고 이해문 위원님만 남으신 것 같은데 이해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해문 위원 과천 출신 이해문 위원입니다. 먼저 2청 소관에 있는 우리 지역구 위원들이 먼저 발언할 기회가 있을 것 같아서 저는 제일 마지막에 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지금 국장께서 아까 업무보고도 자세히 해주셨고 또 동료위원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동안에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2청 소관에 있는 10개 시ㆍ군의 경제발전을 위해서 애쓰신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본 위원도 요구한 자료를 중심으로 또 앞으로 발전할 그런 차원에서 질의와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먼저 고용촉진하고 관련해서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를 보시면 고용촉진 사업현황과 실적 그 다음 고용창출을 위한 지원대책과 실적 이렇게 두 제목으로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에게 제출된 자료에 보면 다른 동료위원들과 함께 비슷한 사항이기 때문에 묶어서 답변이 있었는데 먼저 경기도에서 작년에 고용과 관련해서 특히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뉴딜정책이라고 해서 이런 사업을 전개했는데 2청에서는 그 사업과 관련해서 한 자료내용이 전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1청에 전부 소관이 돼 있는 것인지 2청에 현안이 있으면, 그 성과가 있으면 금년 예산도 반영돼서 사업을 하고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먼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청년뉴딜사업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관심이 많습니다마는 1청에서 종합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사업에 대해서 대체적인 것은 파악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2청 별도로 한 사업은 없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2청에서 별도로 사업을 추진하지 않더라도 2청 소관에 있는 10개 시ㆍ군에서 이런 사업들이 이루어진 성과나 자료는 없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저희들이 한번 파악을 해보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왜냐하면 경기도 전체의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작년에 2청 소관에서도 이런 사업과 관련해서 자료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본 위원은 생각이 되는데요.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한번 그 중에서 2청에 있는 청년들이 얼마나 거기에 참여를 했는지 한번 파악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1청 감사에서도 동료위원들이 실업문제와 관련해서 수치 계산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했습니다. 그래서 2청에서도 2004년도에 사업추진한 내용 중에 본 위원에게 제출한 자료 187페이지부터 고용촉진훈련 관련해서 내용을 보면 2004년도와 2005년도 10월 말까지 자료 집계에 의한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도에 고용촉진을 하면서 특히 183페이지 답변서에 의하면 청년실업대책 계획수립 및 실적 해서 “고용촉진훈련 실시 훈련대상 293명 중 수료 214명, 중도탈락 79명 중 120명 취업, 재취업이 용이한 제조업, 건설업 등 우선선정직종을 적극 권장하겠다.” 183페이지, 확인하셨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이해문 위원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의 내용 중에 이런 내용이 있어서, 2004년도 고용촉진실적에 120명이 취업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훈련대상 또 수료인원 중 많은 인원이 아직까지 취업이 안 되고 있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여기서는 훈련대상 중에서 훈련을 받으면 다 취업을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나머지는 이걸 보면 중도탈락자가 많고 취업이 안 된 걸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래서 214명이 수료한 걸로 지금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맞죠?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이해문 위원 그러면 많은 인원이 아직 지금까지도 취업이 안 됐는지, 우리가 요구한 자료는 그 이후의 사항에 대해서 취업관리가 물론, 2004년도 12월에 120명이 취업된 건지 아니면 그 이후에 지금까지 총 누계가 120명인지 그 내용을 확인하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이건 2004년도로 평가된 건데 그 뒤로도 한번 저희들이 계속 파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우리가 많은 도비를 들여서 이렇게 사업을 하는데 그 당시로 끝날 게 아니고 이것은 계속사업이지 않습니까? 그 이후에도 수료생들한테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취업이 어느 정도 추진됐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고요. 또 120명 취업한 이 사람들도 현재 그대로 취업상태인지, 왜냐하면 열악한 환경에서 취업을 하다보면 얼마 안 가서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을 구했더라도 만족하지 않으면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통계적인 데이터들을 사후 관리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드린 겁니다. 사후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이게 각 시ㆍ군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인데 저희들이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해나가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래서 답변자료에 의하면 “재취업이 용이한 제조업, 건설업 등 우선선정직종을 적극 권장하겠다.” 이렇게 했어요, 2004년도에. 그러면 2005년도에 과연 제조업이나 건설업에 대해서 이러한 촉진 내용들을 본 위원이 자료를 확인해 보니까 그러면 2005년 10월 말까지 현재 고용촉진훈련을 받고 있는 업종별 현황, 지금 195쪽부터 훈련기간별 훈련실시현황을 쭉 보니까 여기는 제조업이나 건설업에 해당하는 분야가 별로 없습니다. 거기에 보면 보일러 1명, 전기공사 6명, 지금 훈련인원에 보면 훈련 중에 또 지금 이미 수료를 했거나, 나머지 시ㆍ군에서 하는 것도 보면 이렇게 많은 인원이 작년도에 제조나 건설업 쪽에 하겠다는 그런 직종이 별로 없어요. 이건 왜 그렇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아마 이게 작년 말 통계이기 때문에 바로 적용이 되지 않고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계획수립에 있어서는 시ㆍ군에 특별지시를 해 가지고 이걸 포함시켜서 더 많이 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일일이 다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마는 이 자료에 제출한 근거에 의해서 지금 질의를 하는 것입니다. 2004년도에 청년실업대책을 계획하고 또 2005년도 수립을 하면서 2004년도에 이렇게 수료한 취업인원이 미약하기 때문에 그래서 2005년부터는 이런 재취업이 용이한 직종을 권장하겠다. 이렇게 자료를 낸 것 아닙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이해문 위원 그렇다면 2005년도에 그런 흔적이 좀 보여야 될 텐데 2005년도 자료를 봐도 그런 부분이 별로 없고 대부분 이렇게 보면 2005년도의 고용촉진훈련 관련해서 본 위원이 191쪽 서비스 분야에 대해서 지금 219명 중에 68명, 의료분야 65명 등 대부분 다 이런 쪽에 주로 집중이 돼 있어요.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금년에도 지금 이렇게 교육을 해서 나중에 또 취업문제가 작년과 같이 반복되는 것이 아닐까 우려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 분야에 필요한 직종을 잘 판단해서 또 그런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훈련을 시켜서 취업이 잘 되도록 사전에 충분한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알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어제 저희가 도립직업전문학교 행정사무감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2청에서 낸 자료에 의하면 여기에 고양시에서도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 전기과에 3명이 훈련 중으로 돼 있고요. 그 다음에 파주시에서도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에 1명이 돼 있고요. 그 다음에 동두천시에서도 전자기계 1명, 컴퓨터응용기계 등 이렇게 3명이 돼 있고 그런데 이 사람들의 여기 훈련비 지급에 보면, 훈련비 지급을 받고 있어요? 그러면 훈련비 지급은 어떤 근거에 의해서 또 고용촉진에서 나가죠? 도립학교에 위탁을 했는데.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지금 도립직업전문학교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해문 위원 네. 지금 이 사람들이 교육받고 있는 훈련기관명이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 우리 경기도에서 지금 운영하는 도립직업전문학교 아닙니까? 명칭이 다른 학교입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렇다면 고용촉진훈련을 이렇게 시ㆍ군에서 또 여기 자료에 의하면 위탁해서 훈련비를 지급하고 있는 게 나와 있는데 도립학교에서 전액 지급하지 않습니까? 어떤 근거죠?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이게 고용촉진훈련기관으로 지정되면 국비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해문 위원 국비에서 뭘 지원합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고용촉진훈련 자체가 국비에서 지원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러면 도립학교에 돈을 냅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그래서 아마 위탁하면 거의 줄 것으로…….

이해문 위원 그걸 명확하게 확인을 하시자고. 왜냐하면 도립학교에도 우리가 많은 예산을 들여서 도에서 그 비용을 주고 있는데 그러면 거기에서 이 학생들이 또 도비에서 교육을 받고 있고 그 다음에 지금 국장께서 답변한 대로라면 국비예산을 지급해서 이 돈은 어디에 줍니까? 도립학교에 줍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이것은 저희들이 구체적으로 파악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래서 물론 국비도 국가의 세금이고 도비도 도민의 세금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어떤 근거에 의해서 이루어지는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 주시고요. 또 이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교육인원이 가수가 붙습니다. 어제 도립학교에 가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지금 교육인원을 파악해 보니까 경기도에서 이만큼 교육을 시키고 있다. 또 오늘 2청 감사 중에 고용촉진으로 이렇게 인원을 파악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한 사람이 도립학교 가서 교육을 받든 고용촉진을 받든 한 사람이 받는 것은 똑같지 않습니까? 기간 내에. 그런데 이렇게 가수적으로 많은 인원이 실제적으로 교육받는 것처럼, 이런 자료에 의하면 될 수밖에 없다 이거죠.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도 이런 근거를 제시해 주시고요.

본 위원이 그래서 이런 고용촉진훈련이나 도립학교에서 하는 직업교육훈련이나 모든 교육훈련들이 결과적으로 국비나 도비가 앞으로 이런 고용촉진에 하나의 방편으로 하기 때문에 이런 것이 잘 이루어지기 위한 그런 바람에서 하는 것이고요. 또 받는 사람이 좋은 기술과 능력을 습득해서 향후에 좋은 데 취업할 수 있는 그런 게 되기를 바랍니다. 도립학교에서도 취업했다면 나중에 데이터가 나올 것이고 여기도 또 고용촉진 해서 아까 작년이 120명이라고 답변을 하셨는데 이런 데이터가 중복으로 취업대상이 되면 결과적으로 허수에 불과한 실적이 되지 않겠냐. 그런 염려에 의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참고해 주시고 또 확인하시고 근거가 있으면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이해문 위원 또 본 위원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위원회 활동성과와 지원책이라고 자료를 요구했는데, 그래서 이 자료에는 왜 답변의 내용이 없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이게 접경지역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이해문 위원 아닙니다. 접경지역은 별도, 접경지역지원법과 관련한 경제 활성화 방안은 답변서가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위원회 활동성과와 지원책이라는 제목으로 본 위원이 전부 7개의 타이틀로 제2청 경제농정국에 자료요구를 했는데 왜 이 자료에 대한 답변이 없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거기 위원님이 요구하신 자료 각종 위원회 및 협의회 구성 해 가지고 운영한 내용을 자료로 드렸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보면…….

이해문 위원 국장님, 몇 페이지에 답변서가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15쪽부터 쭉 16쪽 여기 나와 있는 게 24쪽까지…….

이해문 위원 본 위원이 찾았습니다. 15쪽부터 몇 쪽까지요?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24쪽까지.

이해문 위원 네, 24쪽까지 찾았습니다. 본 위원도 이것은 오병익 위원장이 요구한 자료를 이미 저도 읽어봤습니다. 이 내용하고 각종 위원회 및 협의회 구성관련 내용은 최근 2년간 진행된 경기도 각종 위원회 및 협의회 구성현황, 운영실적 이렇게 돼 있죠?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이해문 위원 이 내용하고 본 위원이 요구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위원회 활동성과와 지원책, 이 내용이 똑같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그런데 저희 위원회가 실제적으로 지금 하나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북부발전위원회…….

이해문 위원 본 위원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두 가지 위원회가 금년에 회의를 개최한 걸로 돼 있습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산업단지협의회.

이해문 위원 그렇습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그렇습니다. 그것만 운영을 했고 나머지는 금년 5월부터 저희들한테 넘어와서 제2위원회ㆍ협의회로 해 가지고 아직 개최사유가 없어서 하지 못한 사항이기 때문에 이렇게 유인물로 보고를 드렸습니다.

이해문 위원 국장님! 제가 이것을 질의드린 것은 목차에 보시면 1페이지부터 우리 위원 13명이 쭉 자료요구 한 내용들에 대해서 비슷하다 하더라도 전부다 유인물로 인쇄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이해문 위원 그런데 오병익 위원장이 만약에 이것을 했더라도, 그러면 오병익 위원장 옆에 이해문 위원이라고도 해서 토를 달아주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목차 1페이지부터 7페이지 내용 중에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위원회 활동성과와 지원책인데 그런 타이틀로 된 제목이 있습니까? 확인해 보십시오. 그럼 이 자료를 제가 위원회에 제출했는데 받지 못했습니까? 이런 제목으로. 전문위원! 이것 좀 확인해 주십시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위원님께서 경제관련 단체 지원금액과 사업내역을 요구하셨고, 또 경제관련 단체 지원사업과 내역, 59쪽을 요구하셨는데…….

이해문 위원 전문위원도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분명히 본 위원이 2청 경제농정국에 자료요구를 일곱 가지 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위원회의 활동성과와 지원책이라는 제목으로 했는데 전달과정에서 착오가 생겼는지 확인해 주시고요.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죄송합니다. 이게 제가 볼 때는 위원님께서 요구한 내용이 앞에 오병익 위원장께서 요구하신 내용과 같고 거의 중복되기 때문에 같이 앞에다 넣었어야 되는데…….

이해문 위원 국장님! 같고 중복된다고 하시면. 오늘 위원장님이 아까 빨리 끝냈으면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본 위원이 시간을 조금, 다른 동료 위원들이 대부분 다 질의하셔서 본 위원이 조금 시간을 더 갖도록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중복되고 똑같은 얘기입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자료를 보니까, 죄송합니다. 경제관련 단체 지원사업내역을 좀더 자세하게 첨부시켜야 되는데 못한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저희들이 제대로 준비를 못한 것 같습니다.

이해문 위원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관심 있게, 지금 활성화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어떤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는지, 지금 오병익 위원장이 요구한 자료를 참고해서 본다면 21쪽 기업지원과에서 금년에 경기도 제2지방산업단지심의회 2005년 6월 22일 설치 실시일자가 돼서 1회 개최했지요?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이해문 위원 그 외에 나머지는 없지요? 거기 개최사유 미발생으로 없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이해문 위원 그 다음에 경제총괄과에서도 나머지는 개최사유미발생 해서 세 위원회가 있는데 금년에 활동이 없지요?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이해문 위원 회의가 미개최됐고, 경기북부발전위원회만 개최된 것으로 나와 있지요?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은 이게 제2청의 경제농정국만 자료요구 한 게 아니고 1청에도 똑같은 자료요구를 했습니다. 1청에서도 제가 이런 자료를 보고, 결과적으로 위원회를 만들어 놓고, 경기도에 지금 122개 위원회가 있습니다. 122개 위원회 중에 1청에 관계되는 위원회 중에서도 활동한 위원회가 많지 않고 2004년도와 2005년도에 전체적으로 위원회 개최횟수가 미약하고 또 많은 위원회는 1년 동안 단 한 번도 개최 안 해요. 그래서 그런 위원회를 존속할 의무가 있느냐, 왜 그런 위원회를 만들어 놓고 회의도 개최 안 하고, 본 위원이 보기에는 그런 것이 필요한데도 개최를 안 하기 때문에. 그래서 2청도 똑같은 자료를 요구했는데 본 위원 생각에는 그런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했는데 내용이 빠져 있어요. 국장께서 아까 빠진 것을 다시 보완하겠다고 했으니까, 바로 보완되겠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요구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위원회 활동성과와 지원책에 대해서는 바로 자료를 보완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래야 내일 종합감사 시에 이 자료를 근거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에 경제관련 민간위탁사업 정산내역 및 성과, 경제관련 단체 지원사업과 실적에 대해서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자료 60페이지 답변서에 의하면 경제관련 민간위탁사업 정산내역 및 성과, “해당없음”, 경제관련 단체 지원사업과 실적 해서 이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이 내용은 결과적으로 아까 다른 동료 위원이 요구한 자료와 비슷하기 때문에, 아까 동료 위원이 여기에 대해서 질의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한 질의는 제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경기도에서 2004년도와 2005년도에 경제관련 민간위탁사업 정산을 했거나 이런 성과가 전혀 없어서 해당사항이 없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민간위탁사업이 없기 때문에.

이해문 위원 민간위탁사업이 없다고 얘기하셨지요? 그러면 아까 국장께서 업무보고 하면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사항 중에 조치결과 13건이 완료되었고 15건 중에 2건이 추진된다고 아까 업무보고 하셨지요? 그렇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이해문 위원 그러면 주요업무보고 33페이지에 2-36, 37, 38, 39 관련입니다. 이 내용들은 작년에 본 위원이 행정사무감사 시에 요구한 자료들입니다. 그 자료에 근거해서 2-38에 보면 민간위탁사업 정산관련이 연말에 가서 정산에 대한 결과를 통보한다든지 하는 것이 관행처럼 되어 있는데 그런 것은 시정할 수 있으면 바로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요구했습니다. 또 결과조치로 “앞으로는 사업완료 후 바로 정산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음” 이렇게 했습니다. 맞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해문 위원 34쪽 2-39에 본 위원이 지적한 내용이 요약해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민간위탁사업인지 민간행사보조금인지 명확하게 답변이 필요하다고 제가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조치결과에 보면 “민간행사보조위탁사업은 자치단체가 추진하는 행사를 민간사회단체에 보조하여 시행할 때 지원할 수 있으며, 특히 민간 및 보조단체 등에 행사를 위탁할 경우와 자치단체가 추진한 행사를 민간전문용역회사에 위탁할 때 지원할 수 있으므로 위에 열거한 사업들은 민간위탁사업이 아니라 민간행사보조위탁사업으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할 수 있음” 이렇게 답변하셨지요?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이해문 위원 그러면 본 위원이 이번에 요구한 자료가 민간행사보조위탁사업에 사업비로 사용한 것들이 2004년도와 2005년도에도 없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민간행사보조위탁사업은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렇다면 민간위탁사업이 아니고 민간행사보조사업으로 용어를 쓴다 그랬어요. 이렇게 지금 근거에 나와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도 민간행사보조위탁사업이 있으면 그런 것에 대해서 내역과 성과를 밝혀주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왜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했습니까? 이유가 뭡니까? 그런 사업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민간행사보조위탁사업은 있습니다.

이해문 위원 몇 건이나 있습니까? 2004년도에 몇 건, 2005년도에 지금 몇 건 시행하고 있습니까?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잠깐 파악하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경제농정국장은 업무가 많습니다. 경제분야뿐만 아니라 농정에 관계되는 업무도 많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보좌할 수 있는 분들이 오늘 자리에 배석한 분들입니다. 1청에서는 보고할 때 해당 과장들만 소개했어요. 오늘 2청 국장께서는 보고할 때 과장뿐만 아니라 담당 계장들도 다 인사했습니다. 그러면 위원들이 질의한 그런 내용들을 국장이 답변할 수 있는 자료를 충분히 내주거나 또 자료를 만들어서 해야 되지 않습니까? 담당 계장 분들도 아까 다 인사소개 했습니다. 그런 업무적인 보조는 국장이 모든 걸 다 챙기지 못하면 담당 과장이나 담당 계장이 해서 이런 걸 해줘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중요한 행정사무감사를, 오늘 2청에 가서 했더라면 제가 관계자료를 다 요구했을 텐데 1청에서 하는 바람에 거리상으로 자료요구를 제가 일일이 다 하지 못하는 점 아쉽게 생각하고요. 여기 해당되는 자료는 가능하면 금일 중으로 본 위원에게 제출해서 내일 종합감사 시에 이 문제에 대해서 본 위원이 질의하고 답변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농정국장 황영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이해문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본 위원장도 동감하는 사항입니다만 우리 위원님들께서 감사자료를 요구했으면 그 사항에 대해서 진실한 답변자료가 와야지요. 그 답변을 안 해주셨다는 것은 위원님들 입장에서 보면, 위원님들이 아니라 도민을 대표해서 있는 이 자리인데 위원님들을 경시하는 사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국장께서는 앞으로 이런 사례가 없도록 유념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다른 위원님들이 다 질의하셨는데, 김순덕 전 의장 위원님께서 질의 안 하셨는데 질의하시겠습니까?

김순덕 위원 없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이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다 마치신 것 같은데 위원장으로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황영철 국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서 이미 다 아시고 공감하는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북부지역은 1950년 6·25전쟁 이후부터 군사적·행정적, 여러 가지 규제로 인해서 지역발전이 저해되었고 경제적인 낙후지역으로 되어 있어서 주민들의 피해가 막대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규제조치가 일부 완화조치 되었습니다. 따라서 중앙정부나 경기도에서도 각종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경제 활성화대책과 지역발전대책을 강구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도의회인 경제투자위원회에서도 위원님 한 분 한 분 모두가 북부지역에 애정을 갖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하여 적극 지원해 주겠다는 마음의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부출신이신 오병익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고양에 이은길 위원님, 파주에 이원재 위원님 같은 분들이 정말 남모르게 북부지역 발전을 위해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은 여러분들도 다 아실 겁니다.

정부나 도, 위원님들의 이런 여러 가지 지원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여기 참석하신 제2청 스스로 새로운 지역 경제발전대책이 없는 것이, 또 아주 미흡한 것을 아주 애석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물론 여러 가지 행정·구조적인 문제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절대적인 의지가 부족하지 않은가, 노력이 부진한 것 아닌가 생각돼서 아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황영철 국장님이 업무를 경제, 농정까지 다 맡아보고 계시기 때문에 많은 업무가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업무보고서 내용을 쭉 저희들이 봤습니다만 무언가 알맹이가 빠진 것 같고요. 또 무언가 수확이 없어요. 1년 농사를 지었는데 심은 것도 별로 없을 것 같으면서 또 거둬들인 것도 없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았습니다. 다른 위원님들도 그런 생각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위원님들 한 분 한 분 질의하신 내용이 북부에 대한 보다 나은, 그동안 피해봤던 것에 대해서 뭔가 보상은 해드려야 되겠는데, 발전은 더 시켜야 되겠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은 안 주시니까 저희들도 답답한 마음에서, 정말 북부에 대한 애정어린 마음에서 심도있는 질의를 해주신 것으로 양해해 주시고, 오늘 행정감사를 계기로 보다 더 북부가 실질적으로 발전돼서 주민들의 삶의 질이 나아졌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적극적인 노력을 해주시기를 부탁의 말씀드리고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보충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경제농정국장님께서 답변하신 사항에 대해서 의문나신 점이나 추가로 질의해 주실 사항이 있으면 질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보충질의를 마칠까 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보충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2005년도 경제농정국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아까 모두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7일간의 감사기간 중에 오늘로써 6일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왠지 마음도 고달프시고 육신도 고달프시고 또 지역에 많은 행사가 있는데도 불구하시고 이렇게 여러 날 빠짐없이 참석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서 경제농정국장을 비롯한 제2청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위원님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도정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집행부에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을 성실하게 검토해서 시행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를 하나하나 확인해 나갈 것임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05년도 제2청 경제농정국 소관업무 중 경제총괄과, 기업지원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자 합니다.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것으로써 2005년도 제2청 경제농정국 소관 업무 중 경제총괄과, 기업지원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공지사항으로, 다음은 행정사무감사 대상기관인 고양의 킨텍스, 즉 한국국제전시장으로 이동해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동과 중식을 위해서 15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18분 감사중지)

(15시35분 감사계속)

○ 위원장대리 정재영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2005년도 한국국제전시장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경제투자위원장 정재영 위원입니다. 먼저 감사소감을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2002년도, 꼭 3년 전 얘기가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이러한 대규모 프로젝트 그림을 보고 현장을 방문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 전 일이 되었고요. 그 허허벌판 맨 부지에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이런 전시장이 생겼다는 것에 대해서 도민의 입장에서, 또 이를 주선한 도의원의 입장에서 정말 가슴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모처럼 이렇게 큰 전시장이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서 세계적인 전시 센터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이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감사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제투자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오전에 우리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청 경제농정국 소관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이곳 한국국제전시장까지 먼 길을 오셔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참석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국제전시장 건설사업은 대규모로써 경제적·도시개발적 측면에서 엄청난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또한 국내 전시장 부족현상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동 종합전시장과 같이 국내외 기업체들의 상품을 전시하는 곳으로써 제2의 무역센터 역할을 하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따라서 오늘 한국국제전시장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지금까지의 추진사항에 대해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여 한국국제전시장이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한국국제전시장 김인식 대표이사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게 됨으로써 먼저 선서를 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 및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피감기관의 증인은 모두 자리에서 기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 립)

먼저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김인식 대표이사 나오셨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나왔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다음은 장양운 관리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관리본부장 장양운 네.

○ 위원장대리 정재영 다음은 홍대의 전시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전시본부장 홍대의 네.

○ 위원장대리 정재영 박수범 감사 나오셨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네.

○ 위원장대리 정재영 끝으로 류승상 총무팀장 나오셨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총무팀장 류승상 네.

○ 위원장대리 정재영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한국국제전시장 대표이사가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나머지 증인은 일어서신 채로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5년 11월 24일 한국국제전시장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인식.

○ 위원장대리 정재영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착 석)

지금 선서서를 제출했는데 조금 제가 아쉬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서서, 여기 여러 가지 업무추진비가 적어서 그런지 몰라도 달랑 이렇게 종이 한 장 제출하시기 보다는 폴더에 넣어서 해주시는 게 예의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이 감사해 봐도 이렇게 달랑 종이쪽지 한 장 들고서 선서서를 제출해 준 데는 오늘 이 자리, 한국국제전시장밖에 보지 못했다고 하는 사실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김인식 한국국제전시장 대표이사 나오셔서 인사와 함께 간부소개를 해주시고 계속해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저희들의 미숙한 점을 많이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킨텍스를 방문해 주신 정재영 간사님을 비롯한 경투위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경기도의회 및 경기도의 지원없이 킨텍스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킨텍스가 아시아의 대표적인 전시장이 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킨텍스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임원소개를 드리겠습니다. 관리본부장 장양운 이사입니다.

(인 사)

전시본부장 홍대의 이사입니다.

(인 사)

○ 위원장대리 정재영 잠깐만요. 혹시 업무보고서 책자에는 간부명단이 없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업무보고에는 없습니다. 다음은 김성조 경영지원실장입니다.

(인 사)

김기남 CS팀장입니다.

(인 사)

류승상 총무팀장입니다.

(인 사)

이동선 시설운영팀장입니다.

(인 사)

김태칠 전시전략팀장입니다.

(인 사) 김영석 전시팀장입니다.

(인 사)

임택 마케팅팀장입니다.

(인 사)

대외협력팀 한정현 팀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3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킨텍스 현황, 일반현황, 조직의 규모 및 주요사업성과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자료 5페이지입니다. 킨텍스는 법인이 2002년 12월 18일 설립됐습니다. 그리고 잘 아시다시피 ’05년 금년도 4월 29일 개장을 했습니다. 법인형태는 상법상의 주식회사이고 경기도, 고양시, 코트라가 투자기관입니다. 자본금은 2,315억 5,500만원입니다. 현재 조직은 임원이 4명, 직원이 56명, 60명이 정원으로 돼 있습니다마는 현원은 59명입니다. 현재 코트라에서 6명이 파견 나와 있습니다. 조직은 2본부 7팀 1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전은 동북아 대표전시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마는 아시아의 대표전시장, 더 나아가서 세계적인 전시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중기경영목표는 2005년도 45% 가동률에 29억 적자, 2006년에 50% 가동률에 15억 적자, 2007년도 55% 가동률에 5억 적자에서 제4년차인 2008년도에 Break even point를 넘겨서 영업이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된 바 있습니다.

9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금년도 주요사업 성과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경영목표와 경영목표별 주요성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금년도 경영목표는 중기경영목표 달성 전략의 지속적 추진입니다. 고객만족을 통한 매출 극대화, 전시장 홍보를 통한 차별화, 조직역량 강화를 통한 원가절감을 경영방침으로 설정한 바 있습니다.

다음 1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경영목표별 주요성과를 말씀드리면 경영합리화를 통한 영업수지의 개선입니다. 당초 금년도에는 경영수지 29억 적자를 목표로 했습니다마는 지금 연도 말까지는 잠정적으로 25억이 적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 4억 내지 5억의 경영개선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적극적 마케팅을 통한 마케팅 실적을 제고했습니다. 당초는 가동률 45%를 설정했습니다마는 지금 연도 말까지 50%에 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상해 푸동전시장이 2001년도에 개장했습니다. 그래서 초년도에는 가동률이 30%에 머물렀고 제2차연도, 제3차연도, 제4차연도인 작년까지도 40%에 머물러 왔습니다. 킨텍스가 개장 초년도에 50%를 상회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다음은 전시ㆍ컨벤션센터 유치실적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전시회는 40회를 목표로 했었는데 55회의 실적을 거양하고 있고 컨벤션의 경우에는 10회의 목표를 세웠는데 28회의 실적을 거양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금년도 연간 참관객은 35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빅 파이브 전시회가 모두 킨텍스에서 유치됐습니다. 국제모터쇼, 전자전, 기계대전, 건축자재전인 하우징페어 그 다음에 국제공작기계전 등 대한민국의 빅 파이브, 메이저 파이브가 다 킨텍스에서 개최됩니다. 종전에 이 메이저 파이브 전시회는 코엑스에서 전시되던 것을 저희 킨텍스에서 치열한 유치경쟁과 여러 가지의 노력 끝에 코엑스로부터 킨텍스로 전환해서 유치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유사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거양했습니다. 국제식품전과 포장기자재전을 통합했고 전자전과 종합기기전을 통합했습니다. 그 다음에 기계전과 공구전, 금속대전을 통합해서 시너지 효과를 거양한 바 있습니다. 전시ㆍ컨벤션 국제화사업 강화를 위해서 독일에 Messe Frankfurt, 싱가포르에 있는 SINGEX, 북경에 있는 CIEC 등과 전략적인 제휴를 맺은 바 있습니다. 전시회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서 코트라 105개의 조직망을 활용해서 바이어를 유치하고 또 한번 비즈니스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아래 표는 금년도 매월별로 열린 주요 전시회 및 컨벤션 현황입니다.

15페이지입니다. 킨텍스는 전시회를 유치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개최도 합니다. 그래서 킨텍스 자체브랜드의 전시회를 개발하고 육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저희가 킨텍스 자체브랜드의 전시회를 개최한 것은 스마트 홈 & 홈 네트워크쇼하고 LED엑스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국제기계부품소재산업전과 취미여가 및 Do It Yourself 박람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계도로박람회를 개최한 바가 있습니다.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서 고객경영을 통한 타 전시장과의 차별화를 기하고 있습니다. 전시회라든가 전시장 고객군별, 이용시설별로 저희가 일반 고객의 반응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7페이지입니다. 전시장 홍보를 통한 차별화에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개장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는 것을 보고드립니다. 대통령께서도 참석을 하셨고 그야말로 거대한 킨텍스가 출범하는 것을 전 정부와 전 국민들, 도민들에게 알린 바가 있습니다. 개장 D-100일 행사부터 해서 국제학술세미나, 개장기념식 및 리셉션, 열린음악회, 스포츠행사에서는 인라인페스티벌, 아름다운 휴일 행사 등 가족행사도 열렸습니다. 그리고 개장행사로써는 100만명 이상이 모인 모터쇼를 개최하고 아시아 CEO포럼을 개최한 바가 있습니다.

19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조직역량 강화를 통한 원가절감에 있어서는 전시장 운영 활성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했습니다. 7월 1일부로 조직개편을 했고 CS팀을 개편했습니다. 그래서 CS팀은 모든 고객관리업무를 총괄해서 하는데 고객을 저희 킨텍스의 모든 사업과 서비스에 가장 중심으로 놓는 그런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CS팀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전시전략팀을 신설했습니다. 전략적인 접근을 위해서 저희가 1년 단위 농사보다는 그야말로 3년, 5년, 10년을 내다보는 과수농사나 나무농사를 짓자 하는 관점에서 전략팀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대외협력이 피력화돼서 대외협력팀을 개편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킨텍스 윤리강령을 7월 1일 선포하고 성과평가시스템을 운영한 바 있습니다.

22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전시장 제2단계 건립추진 계획입니다. 건립의 필요성과 추진요건, 현안사항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건립 필요성에 있어서는 국제규모의 전시회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0만sqm 이상의 전시공간이 필요합니다. 국제월드컵이라든가 올림픽처럼 국제전시회도 이런 국제규모의 전시회가 있습니다. ITMA전시회의 섬유전이라든가 ITU Telecom 통신박람회라든가 국제순회 전시의 경우에는 최소 10만sqm 이상의 전시장이라는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의 경우에도 통합전시회를 위해서는 현재 전시장보다 확대가 필요합니다. 모터쇼라든가 식품전의 경우 7만sqm 내지 8만sqm가 현재 소요되고 있습니다.

24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인접국인 중국이라든가 홍콩, 싱가포르의 경우에도 계속해서 전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북경전시장의 경우 현재 6만sqm입니다마는 추가로 10만sqm 확장공사가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상해에 있는 푸동전시장의 경우 현재 10만sqm입니다마는 20만sqm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중국 광조우전시장의 경우 15만sqm로 현재 상태로도 킨텍스보다 3배 이상 큽니다마는 또 10만sqm 이상을 지금 확장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건립추진 요건에 대해서 보고드리면 완공시기는 2009년 1/4분기까지 확장이 완료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9년에 ITMA아시아가 개최되고 2010년에 ITU Telecom 박람회가 개최되게 되며 현재 킨텍스는 ITMA와 ITU 유치에 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7년도 가동률이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확장건립 기본규모는 최소한 10만sqm 이상의 공간이 필요하고 컨벤션 역시 7,000sqm 이상이 필요합니다. 주차장의 경우에도 지하주차장을 포함해서 1만대 이상의 주차장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 킨텍스와 연결되는 대중교통의 연결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다음 26페이지입니다. 현재 예비타당성을 추진하고 있고 예비타당성 신청을 산자부 경유해서 기획예산처에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단계 건립사업 추진을 위해서 출자기관 간 협의 등 여러 가지 현안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 27페이지에 있는 지방세 감면건의는 자료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킨텍스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 위원장대리 정재영 김인식 대표이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위원님들의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업무보고를 들으신 사항에 대하여 또는 감사자료 요구하신 사항 중에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순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순덕 위원 질의에 앞서 자료요구를 좀 하겠습니다. 2004년도 킨텍스 홍보예산에 대해서 집행내역을 자료로 주시고요. 그 다음에 킨텍스에 경영위원회라고 있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있습니다.

김순덕 위원 그 다음에 이사회도 있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이사회도 있습니다.

김순덕 위원 그 명단을 자료로 주십시오. 그 다음에 2005년도 7월 1일에 세계박람회를 실시했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그렇습니다.

김순덕 위원 그때 당시 계약은 어떤 계약을 맺었는지 계약에 대한 방법, 당시의 응찰자, 응찰기업이 되겠죠? 그 다음에 계약서 사본을 자료로 주세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김순덕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이번 감사시간 내에 바로 보셔야 될 거니까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해 주시고 2005년도 예산집행사항에 대해서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습니까? 어떤 내용인지?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 위원장대리 정재영 괜히 잘못 알아들으시고 엉뚱한 자료 가져오지 마시고 모르시면 정확히 여쭤서 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김순덕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자료가 홍보예산에 대한 자료요청을 하셨고요. 그 다음에 경영위원회와 이사회의 명단을 요청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세계박람회의 계약방식과 응찰자, 계약서 사본을 요청하셨습니다.

김순덕 위원 거기에 첨부해서 다시 하나 더 할게요. 경영위원회 회의할 때 조례나 규정 같은 것 있죠? 경영위원회에서는 어떤 것을 한다든가 하는 조례 같은 것이 있어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것을 사실 설명드리면 이사회의 경우는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가 같이 하는 거거든요. 경영위원회는 사장과 집행 간부들끼리 모여서 하는 회의입니다. 내부회의에 해당이 됩니다.

김순덕 위원 어떤 지침서는 없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특별한 지침서는 없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위원님, 그런 자료요구서가 맞죠?

김순덕 위원 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알겠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원재 위원님 자료요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원재 위원 파주 출신 이원재 위원입니다. 14페이지 고객만족을 통한 매출 극대화를 위해서 전시ㆍ컨벤션센터 국제화사업 강화를 위해서 해외전시장과의 전략적 제휴를 독일, 싱가포르, 중국 등과 제휴했다는 얘기겠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그렇습니다.

이원재 위원 그런데 독일과 싱가포르, 중국 등과 전략적 제휴를 하기 위한 해외출장을 갔다든지 초청을 했다든지 그 추진상황과 결과를, 지금 직원이 회의상황을 보고 있겠죠? 지시해 가지고 감사 도중에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이원재 위원님 자료를 바로 제출해 주시고, 다음 이어서 이해문 위원님 감사자료 요구하시겠습니까?

이해문 위원 과천 출신 이해문 위원입니다. 먼저 현장에서 자료를 봐야 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자료요구를 하겠습니다. 법인 등기부등본, 사본이라도 좋습니다. 사업자등록증, 원본이 없다면 사본이라도 좋습니다. 2004년도 주주총회 그동안에 한 것, 회의록 사본도 가능합니다. 이사회도 마찬가지고요. 그 다음에 정관은 뒤에 붙어 있기 때문에 이미 확인이 됐고요. 여기에 각종 제 규정집이 있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이해문 위원 규정집은 있는 대로 갖다 주시면 제가 필요한 부분을 참고하고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자료요구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지금 이원재 위원님하고 이해문 위원님께서 자료요구를 하셨는데 정확하게 들으시고 정확한 자료를 제출하셔야 됩니다. 괜히 엉뚱한 자료를 갖다 주시면 다시 또 해야 되니까, 그걸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먼저 이원재 위원님께서는 저희가 전략적인 제휴를 맺은 Messe Frankfurt라든가 SINGEX, CIEC와의 전략적 제휴에 의한 해외출장, 추진사항과 결과에 대해서 요청하셨고요. 이해문 위원님께서는 법인 등기부등본 사본, 사업자등록증 등본 또는 사본 그 다음 2004년도 주주총회 회의록 사본과 이사회 사본, 제반 규정집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셨습니다. 저희가 곧바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자료요구에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원재 위원 의사진행발언입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네, 이원재 위원님 의사진행발언.

이원재 위원 지금 감사 도중에 시작부터 자료요청을 했기 때문에 특별한 자료요구에 대한 얘기도 있고 또 집행부에서 자료를 만들 시간도 있고 해서 잠시동안 정회를 요청하고자 합니다. 정회를 했다가 감사를 진행하는 것이 어떤가 생각합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이원재 위원님께서 의사진행발언을 해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감사중단을 요구하셨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감사를 15분간 중지토록 하겠습니다.

(15시37분 감사중지)

(16시06분 감사계속)

○ 위원장대리 정재영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감사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위원장으로서 한 말씀 꼭 짚고,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인식 대표이사님, 이번에 감사가 몇 번째입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행정감사는 첫 번째 받고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혹시 전년에는 안 받으셨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국정감사를 코트라 재직 시에 임원으로 받아본 적은 있습니다마는 그때 코트라 사장이 받으셨고요. 저 자신은 일단 첫 번째 행정감사를 지금 받고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김인식 대표이사님 입장에서는 첫 번째이시고, 한국국제전시장 입장에서는 몇 번째입니까?

(「세 번째입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세 번째 하셨습니까? 전전년도에는 도의회에서 했고, 전전전년도에. 그 당시에는 완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중간경과보고 형태였죠. 전년도에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시에서 받았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고양시에서 받으셨죠?

(「네」하는 관계직원 있음)

고양시에서는 완공이 된 상태에서 모든 감사를 받으셨죠?

(「작년도 완공은 안 됐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 한국국제전시장주전시본부장 홍대의 완공이 그 당시에도 안 돼 있었고요. 저희가 시의회에 가서 받았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혹시 답변을 하실 기회가 되시면 꼭 직책성명을 말씀하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속기록에 전부 기재가 돼야 되니까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전년도 고양시에서 감사를 받으셨는데 전년도 고양시 감사도 우리 그까짓 거 대충 그런 식으로 하셨습니까? 본 위원장 입장으로서 말씀드리는데 여러 가지 준비도 미흡하신 것 같고 특히 감사를 받겠다는 수감기관으로서의 자세가 모습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이런 생각은 안 들어야 되는데 정말 열심히 하셨고 또 앞으로 잘 하려고 하는 기대를 갖고 해야 되는데 자꾸 그런 기대를 저버리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이런 큰 건물이, 세계적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이런 큰 국제전시장이 들어설 수 있기까지는 그 경과를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모든 이런 건물이 들어서기 위해서는 기초부터, 가장 간단히 요약해서 모든 행정적인 지원과 각종 여기에 따르는 예산지원이 뒤따라서 이런 훌륭한 사업이, 이런 건물이 들어섰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경기도의 경제투자관리실 공무원들과 또 그에 따르는 예산지원을 위해서 여기 계시는 정말 훌륭하신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회 우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여러 가지 지원노력이 있어서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걸 일일이 다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그 대표적인 증인으로서 보면 여기 장양운 관리본부장님께서 정말 처음부터 이걸 잘 살펴보셨고 저희 위원님들한테 호된 나무람도 들어가시면서 이렇게 훌륭한 건물을 지어내신 겁니다. 참증인이신데,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이렇게 그런 어려움 속에서 큰 좋은 건물을 지어놨는데 이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신 것 같아요, 그 과정을. 그리고 마치 집 잘 지어놓으니까 이게 저절로 된 것처럼 생각하시는데 그간의 과정에 있어서 많은 분들의 노력지원을 잊지는 마셔야 됩니다.

지금 간혹 우리도 역사적으로 보면 대한민국이 이렇게 성장하고 국가적으로 세계적인 국가가 되도록 노력해 주신 그 저력에는 정말 60년대, 70년대 배고픈 설움을 다 딛고 일어선 우리 선열들 또 선배님들, 훌륭한 지도자가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됐습니다. 그런데 마치 2000년도에 들어서 세계화, 신자유주의 이런 모토로 해서 전부 다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 킨텍스도 짧은 시간인데 그렇게 기반을 다져놓은 여러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는가 해서 제가 노파심에서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 것이 바로 이런 자리에서 보이더라 그런 얘기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저희들이 너무 여러분들에 대한 기대가 컸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지는 몰라도 사실이 아니길 저희는 바라고 싶습니다.

그리고 따라서 행정감사도 고양시하고 격년제로 하기로 저희들이 협의했다고 하는데 여러 가지 위원님들 말씀이 이렇게 큰 건물을 지어놓고 저희들이 많은 재원을 투자했습니다. 또 제2의 전시장도 건립한다고 돼 있는데 이것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격년제로 하다보니까 서로가 소홀한 게 있지 않느냐. 그래서 이것을 내년도부터는 매년 우리가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저희들이 의논을 했습니다. 모든 결과는 나중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마는 시행착오는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행착오는 한 번으로 끝나야지 두 번, 세 번 이렇게 되면 이게 잘못된 습관이 돼서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의미에서 제가 오늘 첫 번째, 킨텍스가 준공되고 나서 정말 제대로 된 행정사무감사를 처음 하는 마당에서 제가 다시 한 번 당부 겸 여러분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업무보고도 말씀을 잘 해주셨는데 모두에 말씀드렸지만 아까 선서서도 그런 식으로 하는 것을 처음 봤습니다. 제가 4년 감사를 받아보면서 선서용지를 그냥 페이퍼 한 장에 이렇게 갖다 주시는 분은 4년 동안 저는 처음 봤습니다. 참 그게 별거 아닌데 그런 식으로 생각하셨다면 큰 오산이었다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또 한 가지 이 업무보고에도 간부직원명단이 뒤에 소개가 돼야 됩니다. 그래야 저희가 누구인지 파악이 되는데 그냥 자료에 좌석배치도만 해놓으신 것은 좀 문제가 있다. 앞으로 이런 점이 없도록 해주시고요.

또 한 가지 업무보고 자료에 빠진 게 하나 있습니다. 전년도에 고양시에서 분명히 감사를 받으셨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행정감사를 통해서 여러 가지 지적사항도 있었을 겁니다. 그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어떤 것이 지적사항이 되었고 그것에 대한 조치를 어떻게 했는지 이 뒤편에 반드시 자료를 첨부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야 전년도 감사를 한 사항이 어떤 것이었는데 그것이 제대로 이행이 됐는지 저희들이 확인해 볼 길이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모든 여지껏 다른 감사기관도 보면 제가 말씀드린 이런 사항은 가장 기본적인 것을 말씀드린 겁니다. 차후에는 이런 사례가 없도록 해주시고요. 아까 업무보고시간에 전년도에 고양시에서 감사한 지적사항 내지는 조치사항을 저희들이 자료가 없기 때문에 듣지를 못했습니다. 물론 여기 감사 요구자료에는 해주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대표이사님께서 보고를 해주시고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준비자료 갖다 드리세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심심하게 저희가 미숙한 점에 대해서 사과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간에 저희가 킨텍스라는 거대한 건물이 태어나기까지 여러 분야의 지원에 대해서 결코 저희들이 잊지 않고 있습니다. 위원장님 말씀하신 사항을 명심해서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차후에 같은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약속을 드립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간략히 요점만 정리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저희가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44, 45페이지에 있습니다.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45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그 당시에 국제전시장 사업에 국책사업으로의 전환과 관광인프라 구축에 대해서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 내용은 시예산에 많은 부담이 되니까 국고지원을 더 많이 받아서 지원해야 된다는 사항이고 그 다음에 서삼릉이라든가 행주산성 등 인접해 있는 관광인프라하고 같이 어울려서 구축이 되어야 된다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 처리결과는 일단 1단계는 거의 다 완성된 단계이기 때문에 1단계 전시장은 개장하고, 2단계 확장건설 시에 행정자치부로부터 고양시가 1,500억원의 지방채발행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에 제2단계 건립방안에 대해서는 현재 실무자들이 검토하고 있는데 고양시의 부담률을 낮추는 방안도 저희가 함께 검토하도록 협의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한류우드라든가 인접해 있는 서삼릉, 행주산성 등의 문화유적지하고 자연스럽게 조화되는 개발계획, 특히 한류우드단지하고 조화되는 개발계획을 수립하기로 협의했습니다.

그 다음에 47페이지입니다. 국제전시장 지원부지 매각전략방안 마련과 국·도비 지원요청 사항입니다. 고양시에서 시설유지에 대한 조성원가, 감정평가방법 등에 대해서 협의하고 지원시설을 적극 유치하기로 하며 호텔, 상업시설 그 외의 시설에 대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조기 선정해서 협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48페이지입니다. 국제전시장 2단계 사업의 킨텍스 주도 추진요구입니다. 1단계의 경우에는 고양시, 경기도, 코트라가 각각 투자하게 되었고, 2단계인 경우에는 확정은 안 됐습니다만 별도 협의를 통해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49페이지입니다. 국제전시장 홍보대책에 대한 철저한 방안수립과 홍보탑 설치입니다. 홍보는 그 당시만 해도 저희가 개장 이전이었기 때문에 개장행사를 통해서 최대의 홍보효과를 거양한다는 것이 얘기가 됐고요. 그 다음에 방송을 통한 홍보, TV를 통한 홍보가 그때 얘기가 됐습니다. 그 다음에 인쇄물과 관련해서 얘기가 됐고, 홍보용 전광판 설치가 킨텍스 IC 입구에 설치된 바 있습니다.

그 다음 사항은 50페이지입니다. 국제전시장 협약에 대한 개정입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는, 건립단에 대해서는 2005년도에 협약서를 개정 완료하였고 그 외에는 일단은 2단계 전시장 건립 시, 국비 및 도비의 분담률을 상향 조정하기로 일단은 건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위원님들의 질의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원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원재 위원 질의가 아니고 감사요구자료를 만들어 주신 분이. 보다 보니까 팀장 김성조, 담당자 김명수라고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까? 여기 자료요구 한 것에 보면 자료문의를 팀장 김성조, 담당자 차장 김명수라고만 써놨는데 다른 분은 안 계십니까? 누가 작성했습니까?

제가 요구자료 작성한 것에 대해서, 개인적인 얘기를 해서 안 됐습니다만 여기 장양운 관리본부장님께서는 제가 현직에 있을 때 총무국장 하면서 부시장으로 모셨고요. 전번에 계셨던 운영본부장님도 역시 그랬고 해서, 또 킨텍스에 대해서는 제가 파주 출신이기 때문에 상당한 파급효과도 있을 것 같고 그래서 킨텍스에 대해서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제가 감사를 한다기보다도 오히려 좋은 일 많이 하셨다는 격려나 이런 것 좀 하려고 했는데 감사요구자료를 받아 본 후에 느낌은, 우선 2페이지에 오병익 위원장이 제출요구 한 킨텍스 주변의 SOC사업 계획에 대해서 거기에 뭐라 그랬냐면 “경기도와 코트라와 고양시 3자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료를 제출하는 데는 한계가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자료제출을 일단 거부했고, 두 번째는 4페이지에 정재영 위원장께서 요청한 전시행사의 수지분석에 대해서 보고해 달라 그랬더니 “전시 주관사의 영업비밀로 불가하고 외부에 공표된 자료로써 대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좀 읽기가 그랬고. 본 위원이 요청한 민간이전사용 집행내역에 대해서 20페이지에 “킨텍스는 주식회사로서 도비 민간이전에 의한 사업비 지원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제가 자료를 읽을 때 상당히 거부적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답변을 한 것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우리 장 본부장님께서는 제가 일 못한다고 야단도 치고 그랬는데 제가 오히려 말씀드리면 안 되지만. 그래서 보니까 장 본부장님께서 결재를 안 하신 것 같습니다. 경영지원실장님께서는 사장 직할 간부로 되어 있고, 관리본부장님께서는 CS팀장이나 총무팀장, 시설운영팀만 관여하시고 전시본부장님께서는 전략팀장, 전시팀장, 마케팅팀장, 대외협력팀장을 관리하도록 구분되어 있어서 혹시 제가 이것을 꼬집으면 전에 모시고 계시던 분께 말씀드리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만 사실은 그래서 제가 감사자료를 여러 가지 구체적으로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런 사항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감사자료를 제가 많이 요청 안 해서 다른 분께서 요청한 것도 쭉 읽다보니까 이러한 사실들이 노출되고 있는 것을 볼 때 자료제출에 대해서 도의회에서 감사하는 게 못마땅한 것처럼 답변한 것 같아서, 대표이사께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한번 듣고 싶습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지금 이원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결코 그런 것은 없습니다. 저희가 거부적인 반응이라든가 도의회의 감사가 못마땅하거나 그런 것은 전혀 아닙니다. 제가 모두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도의회와 도, 시의 지원이 없으면 우리 킨텍스는 생각할 수도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에 표현의 미숙이 있었다면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코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사항은 아닙니다.

이원재 위원 표현의 미숙보다는 특히 아까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자료제출을 거부하거나 답변을 거부하거나 성실하지 않은 답변을 했을 경우에 조치할 수 있는 규정을 사전에 위원장님께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제출요구한 20페이지에 민간이전분 행사지원비 집행사항 답변에 제가 정확히 읽어드리면 “킨텍스는 주식회사로서 도비 민간이전에 의한 사업비 지원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명백하게 써놓은 것은, 제가 34년을 공직 생활하면서 도에서 분명히 예산서를 보고, 예산서에 의해서 나간 비용이 어떻게 집행됐나를 알기 위해서 요청했는데 이런 답변을 받으면, 이 문서는 영원히 남는 겁니다. 이거 다 회수해서 찢어버리고 소각할 수 없습니다. ‘이원재는 이렇게 무식한 놈이구나. 도에서 지출되지 않고 주지도 않은 것을 어떻게 썼느냐고 물어보는 무식한 질의자 아니냐’라고 표시해 놓은 답변서다 이 말이에요, 본 위원에 대해서. 그렇게 된 사항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충분히 인지를 하겠습니다. 특히 도비 민간이전분에 대해서는 착오가 있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실무자가 도비 민간이전분에 대한, 정부 예산과목에 대한 이해부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킨텍스의 개장행사를 하면서 경기도 지원비를 경기도 시책비로 인식해서 도비 민간이전분을 이해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과목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야기됐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개장행사 시에 도비지원액이 2억원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말씀드리고 사과드립니다.

이원재 위원 70년대, 60년대 이전에 공직내의 예산집행을 할 때에는 본청에서 집행하기 어려우면 산하단체에 옮겨 놔서 집행부서에서 마음대로 집행부 임의대로 사용하는 사례가 몇 십년 전에는 있었습니다. 그런 사례를 제가 볼 때 ‘아, 이것은 그러면 킨텍스는 전혀 모르는 사항인데 도에서 다 쓰고, 도에서 다 쓴 건데 내가 왜 도에서 쓴 것을 답변하느냐’ 이런 식으로 나타난 것 아니냐, 그래서 내가 서류검사를 잘 했구나 이런 생각을 해봤는데 혹시 그런 거 아닙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결코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원재 위원 하여간 제가 자료제출이나 행정감사 요구자료에 대해서 전부다 일독한 후에 느낌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이고 질의는 차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이원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이해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해문 위원 과천 출신 이해문 위원입니다. 먼저 요구한 자료를 확인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본 위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한국국제전시장의 정확한 시작이 언제 시점을 시작으로 봅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킨텍스 법인은 아까 업무보고에 말씀드린 대로, 법인의 시작은 2002년 12월 18일입니다.

이해문 위원 그렇지요? 아까 업무보고 할 때 2002년 12월 18일이라고 자료에도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법인형태는 상법상 주식회사 맞지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래서 먼저 저희가 2년마다 한 번씩 감사하다 보니까 아까 정재영 위원장께서도 얘기했습니다만 전년도의 사항이라든지 또 그동안에는 건물을 짓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확인을 하는 것이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아주 좋은 건물에서, 또 이렇게 그동안에 많은 실적과 업적을 남기고 아까 대표이사께서 비전도 제시했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은 첫 단추가 잘 끼워져야 된다는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관련해서 본 위원은 먼저 재무제표와 시작에 해당되는 내용부터 조금 질의하겠습니다.

본 위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등기부등본 사본을 보니까 한국국제전시장 주식회사가 회사 설립연월일은 2002년 12월 18일로 되어 있고요. 사업자등록증상의 날짜는 2002년 12월 20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불과 차이는 이틀이지만 이 차이에서 후속으로 만들어지는 제1기 재무제표와 각종 장부를 확인해 보면, 제1기 세무조정계산서에 삼경회계법인에서 낸 자료에 의하면 제1기는 감사를 받은 게 없어요. 그래서 여기는 회계기간이 12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되어 있고요. 그래서 1기 동안에는 불과 열흘 정도 연말이라서, 감사를 받지 않고 세무조정계산서로 나와 있고요. 그 다음에 다음 해인 제2기 2003년도 결산보고서를 보면 이때는 또 2002년 12월 18일부터 2002년 12월 31일까지 회계기간으로 잡혀 있단 말이에요. 2002년 12월 18일부터 2002년 12월 31일까지. 다시 말하면 회계기간이 달라요. 사업자등록증상의 일자하고 등기부등본상의 일자가 다르다보니까 회계자료도 회계기간이 다르게 계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되는데 왜 초창기부터 그런 일정이 안 맞게 작성되었는지? 대표이사께서 지나간 과거의 일이지만 대표이사가 인수인계 하면서 이 내용을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나중에 질의할 세금하고도 관계가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다른 이유가 있습니까? 답변해 주십시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제가 아는 부분까지만 말씀드리고 부족한 부분은 자료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설립은 2002년 12월 18일로 했습니다. 그 다음에 사업자등록은 12월 20일자로 했습니다. 시점의 차이가 거기에서 나타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러니까요. 분명히 답변해 주세요. 법인이 설립돼서 등기부상에 등재한 회사 설립연월일이란 게 개시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회사개설, 신규 설립이 돼서 2002년 12월 18일 등기했습니다. 등기부등본에 보면. 그러면 이 등기부등본에 의해서 세무서 가서는 이거에 근거해서 사업자등록을 교부받는 거거든요. 그게 늦게 가서 했더라도 등기에 대한 날짜를 원인으로 해서 사업자등록을 발행해 줍니다. 그런데 왜 사업자등록이 이렇게 날짜가, 이틀 늦게 가서 했다는 답변의 요지입니까?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그렇게 행정을 취하는 게 아닌데.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 사항에 대해서는 제 자신이 일단은 서류에 나타나 있는 사항 외에는 확인할 길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보완해서 위원님께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런데 왜냐 하면 이게 회계장부하고, 회계기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래서 본 위원이 이것을 아까 요구했던 겁니다. 그런데 통상적으로 개업연월일과 등기부상의 개시일은 같이 맞춰야 됩니다. 그게 통계적인 거고요. 이게 며칠 늦게 가서 사업자등록을 세무서 가서 늦게 받았다 이런 것은 이유에 합당치 않습니다. 더구나 여기는 법인입니다. 주식회사고요. 상법상 등기되어 있는 것을 사업자등록증의 날짜는 왜 이렇게 되었는지 원인을 밝혀서 확인해 주시고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확인하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등기부등본상에 보면 김인식 대표이사께서는 2005년 5월 20일 취임하셨지요. 맞습니까? 본인이 며칟날 취임했는지 날짜 기억 못하세요? 금년 일인데.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5월 20일입니다.

이해문 위원 금년 5월 20일 취임하셨는데 등기는 왜 6월 1일 등기했습니까? 취임과 동시에 등기해야 되지 않습니까? 이유가 뭡니까? 지금 여기 등기부등본에 보면 박수범 감사는 2004년 8월 2일 취임하고 2004년 8월 2일 바로 등기가 됐어요. 대체적으로 취임과 동시에 등기가 돼야만 법인의 대표이사로서 모든 권한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실제적으로 근무는 언제부터 했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5월 20일 취임했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러면 취임과 동시에 여기서 근무하셨지요?

○ 위원장대리 정재영 대표이사께서 다 잘 기억 못하실 수 있으니까 뒤에 배석하신 직원 여러분께서는 관련 자료를 주셔서 답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뒤에 왜 앉아계세요? 괜히 대표이사님 말씀하시는데 뒤에 앉아만 있으면 됩니까? 빨리빨리 자료를 갖다 주시고 답변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사들의 취임과 등기일자는 다소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규정에도 일단은 주총이라든가 이사회 종료 후 15일 이내에 등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해문 위원 본 위원은 가장 중요한 것이 대표이사의 등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지금 등본이기 때문에 전임자가 언제 등기가 소멸됐는지 나와 있지 않습니다. 뒤에 혹시 관련근거 자료 제출할 수 있는 분은 전임 대표이사의 등기는 언제 만료됐는지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 하면 이것은 중요한 사항이에요. 본인이 취임해 놓고 등기가 안 되면 그 공백 동안에는 어떤 문제점이 제시될 때, 이 회사의 대표자는 김인식 대표이사 사장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임자는 등기상 언제 등기가 끝났는지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가능하면 빨리 제출해 주세요. 왜냐 하면 제가 볼 때는 일정기간 동안에 이 회사의 대표자가 등기가 없어서 만약에 소송의 문제나 무슨 문제가 있으면 누가 법적 책임을 져야 됩니까? 그래서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본 위원이 질의한 거고요. 그 다음에 여기에 등기되어 있는 이사가 대표이사를 비롯해서 일곱 분이지요? 감사 한 분. 정관에 지금 임원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임원의 구성은 이사 3인 이상 9인 이하까지 되어 있습니다.

이해문 위원 9인까지 되어 있지요. 감사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상임감사 1명이고요. 9인 안에 포함이 됩니다.

이해문 위원 그래서 여기 등기부등본에 보면 전임자가 언제 그만두었는지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제가 확인할 길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법적으로 우리가 취임하고 임기가 끝나서 그만두는 경우도 있고, 중간에 물론 변동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게 정확하게 절차에 의해서 합법하게 이루어졌는지를 제가 확인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이런 점은 항시, 대표이사로서 본인이 취임하고 본인이 등기되어 있는지 이런 것은 바로바로 확인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점에 대해서 아까 날짜가 등기상 12월 18일과 사업자등록증상 12월 20일의 차이점에 의해서 회계장부에 대한 얘기를 다른 점에 대해서 나중에 말씀드리도록 하고요.

그러면 아까 킨텍스 조직도라고 주신 게 있는데요. 한 장으로 메모해 주신 거, 이거 보세요. 여기에 등기이사 중에서 관리본부장과 전시본부장만 등기이사고 나머지 등기된 이사들에 대한 처우나 신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주고 있습니까? 상법상 이사인데.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비상임이사를 말씀하시는 것으로 해석해도 되겠습니까? 집행이사가 지금 관리본부장하고 전시본부장이 집행이사입니다. 그 외에는 비상임이사로 저희가 구분해서.

이해문 위원 비상근이사! 왜냐 하면 이게 주식회사 법인이지 않습니까, 상법상 회사지요. 그러니까 등기는 되어 있는데 책임의 한계 때문에 그렇습니다. 등기이사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비상근이사의 경우에는 저희가 특별히 급여를 지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단지 이사회가 개최되면 그 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아까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의 이사회 개최현황과 정기총회 회의록을 내달라고 했는데 아직 도착하지 않았고, 제가 다른 자료에 근거해서 2005년도에 이사회 한 것을 보면 2005년 1월 24일 이사회가 있었어요. 그래서 안건이 2건 있었는데 서면결의를 했습니다. 원안통과. 그 다음에 2005년 3월 8일 심의가 있었는데 이것도 서면결의 했어요. 이사선임 처리를 위한 2005년 1차 예비주주총회 소집 안에서, 이것도 서면결의 해서 원안통과. 그 다음에 2005년 3월 10일, 2005년도 제2차 신주발행 이것도 서면결의 원안통과. 그 다음에 2005년 3월 31일 2개의 심의안건이 있는데 2005년 정기주주총회 소집안, 2004회계연도 결산안 보고사항, 2004년 영업보고, 한국국제전시장 건립사업협약서 개정안 이것도 심의 2건, 보고 2건인데 서면결의. 그 다음에 2005년 5월 20일 이때는 심의 1건이 있었습니다. 이때는 서면결의가 아니고 2005년 제2차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된 김인식 이사를 킨텍스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이렇게 돼 있어요. 이제는 서면결의가 아니고 실제로 이것은 장소에서 한 걸로 지금 나와 있고요. 그 이후에는 제가 자료를 금방 또 받았는데 확인을 해보겠습니다마는 대부분 서면결의입니다. 그래서 현재 상법상 등기이사가 결과적으로 아무 보수도 없이 무보수로 또 회의에 대부분 서면결의로 이렇게 이사회를 운영해도 됩니까? 이유가 뭡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동안 저희가 법인은 형성됐습니다마는 사실은 전시장이 완공되기 이전 단계였습니다. 아시다시피 금년 4월 말에 개장됐기 때문에 법인이라든가 전시장으로써 본격적으로 가동된 것은 사실 금년도 4월 이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또 비상임이사분들이 산자부라든가 경기도라든가 또는 고양시라든가 고위직의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출자기관의 공무원들로 구성돼 가지고 함께 모여서 이사회를 하기에는 사안이 약한 경우는 서면결의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면결의가 많았습니다.

이해문 위원 지금 나눠주신 감사자료 제일 뒤에 보면 정관이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정관을 쭉 보면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사실은 정기총회, 즉 주주총회는 통상적으로 정기주주총회를 1년에 한 번밖에 못하지 않습니까? 특별한 일이 있을 때는 소집을 해서 주주총회를 엽니다마는 대부분의 경우는 이사회에서 위임된 사항입니다. 이사회가 집행실무기관으로, 그러면 여기에 이렇게 등기상 이사가 있는데 대부분 서면결의해 버리고 또 정관에도 이사회가, 분명히 여기 제5장 이사회 35조부터 시작해서 40조까지 이사회에 대한 내용이 명확히 나와 있습니다. 이사회의 업무가 아주 중요하고, 왜냐하면 나중에 분식, 제가 조금 있다가 재무제표에 관계해서 얘기를 하겠습니다마는 분식회계라든지 회계장부가 맞지 않는다든지 할 경우에는 서명한 이사들도 책임이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이해문 위원 지금 그래서 우리가 일반기업에서도 등기이사 외에 일반적으로 사외이사를 해서 집행부와 견제하는 역할도 하고 있고요. 조금 전에 대표이사께서는 대부분이 관계되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여기 이사회 선임규정에 대부분 그렇게 이사들이 관계되는 사람으로 돼 있다고 하는데 물론 여기에 지금 나와 있는 이사들의 신분에 대해서는 제가 명확히 파악을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분들이 여기 이사회에 선임되었는지는. 그러나 이사회의 중요성, 한국국제전시장이 앞으로 계속 발전해서 확장하고 큰 비전을 가지고 있으려면 이사회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사는 연임도 할 수 있고 계속해서 근무를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단순히 이게 서류상, 여기에 요식행위상 등기만 돼 있는 이사가 서면결의해서 이렇게 모든 업무를 처리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겠느냐. 더군다나 보수도 안 받고 다 서면으로 해서, 서면결의해서 무슨 원안통과 안 된 게 있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을 저희들이 차후에 반영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사회 활성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동료위원의 질의가 끝나면 회계와 재무에 대한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를 중심으로 나중에 다시 하기로 하고요. 일단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부족한 부분은 다음 보충질의를 통해서 질의해 주시도록 바라겠습니다. 이어서 질의해 주실 위원님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길 위원 대표이사님, 여러 가지로 노고가 많으십니다. 지금 2005년에 오픈해 가지고 언제까지 과연 킨텍스가 수익분기점을 넘기느냐가 상당히 중요하고 또 우리가 오픈 전부터 이 부분에 대해서 계획서를 많이 요구하고 또 점검한 바가 있습니다. 이번에 제출된 자료를 통해서 몇 가지 상당히 희망적으로 나온 부분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또 희망적이지 못한 그런 부분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료를 주신 22페이지에 10월 말까지의 운영수지 분석자료가 있습니다. 본 위원이 제출한 요구자료 22페이지를 보시면. 이 자료를 어느 분이 만드셨는지 한번 짚고 넘어갈 게, 이게2005년도 금년 10월 말 현재 실적을 적어놓은 것인지 대표이사님께서는 혹시 또 모르실 것 같은데 어느 분이, 대표이사님이 아시면 답변하시고 여기에 보면 매출액이 약 66억원으로 돼 있는데 이것이 10월 말까지인지, 확실히 하세요. 나중에 번복하지 마시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10월 31일 현재입니다.

이은길 위원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매출액이 어디에 또 나와 있느냐면 별첨1 자료에 보면, 노란페이지에 별첨1이 있는데 2005년도 전시회ㆍ컨벤션 개최현황을 쭉 보면 끝에 가서 예산 매출액이 나와 있습니다. 맨 오른쪽에 임대수입. 그렇죠? 끝에 보시면 금년 말까지 해서 약 64억 7,000만원으로 기록돼 있는데 차이점이 뭔지 설명해 보실까요? 임대수입과 매출액은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그 차이가 많은데 어떤 차이냐 이거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은길 위원 22페이지에 지금 매출액 66억 8,305만 1,000원에 대한 근거를 찾아보세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제가 더 정확한 자료를 확인해서 말씀을 드려야 되겠습니다마는 일단은 운영수지 분석자료에 의한 매출액하고 그 다음에 별첨자료의 전시ㆍ컨벤션 관련해서의 수지하고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매출액이 부가가치세에 의한 차이가 있을 수 있고요. 현재 별첨자료에 매출이 일어나는 것이 주로 전시회나 또는 이벤트에 의해서 일어난 겁니다. 연말까지의 잠정치입니다. 지금 위원님이 보시면 12월 행사까지 다 포함해서 별첨자료에는 64억원이 돼 있습니다. 그 다음에 결산, 10월 말 현재 운영수지는 킨텍스가 일으키는 모든 매출에 대한 자료에 해당되고 별첨에 대해서는 전시와 컨벤션에 의해서 12월 말까지 추정되는 수지입니다.

이은길 위원 그렇다면 차이가 지금 약 2억원 정도 납니다. 2억원 정도의 차이가 나는데 10월 말까지가 오히려 많고 연말까지는 오히려 2억원이 적다는 거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여기 명기에 의하면 10월 말까지 수지분석 자료에 의한 매출액에는 별표자료에 있는 수지하고 좀 다릅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전시하고 컨벤션에 의해서 일어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은길 위원 좋습니다. 그것은 넘어가고요. 전시임대료하고 주간전시사업 매출액이 합쳐져서 66억원이다. 그 자료를 나중에 만들어 보실, 10월 말까지 그 2개의 자료를 분리해서 저한테 제출해 주시고요. 좋습니다. 일단 금년 연말까지의 수지분석을 보면 실질적으로 매출이 10월 말 현재 120억원을 예상했고 실적은 90억원으로 나왔습니다. 영업외수익을 포함한 매출액 플러스 해 가지고 그렇게 나왔죠? 제출된 자료가.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그렇습니다.

이은길 위원 120억원을 실질적으로 예상했었는데 90억원으로 줄면서 약 30억원이 감소된 거죠, 실질적으로. 매출액 감소입니다. 약 25%의 매출액 감소. 그 다음에 지출부분을 보면 지금 150억원 정도의 경비를 예상했다가 97억원 정도로 줄어드는 바람에 여기에서 약 35%로 계산이 되는데 52억 7,000만원이 경비절감을 한 것입니다. 지출이 줄었다는 얘기죠. 여기서 주로 많이 줄어든 이유가 관리비에서 약 28억원 정도 줄어들었어요. 그 다음에 원가절감에서도 22억원 정도. 그렇다면 우리가 희망적으로 보는 것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2008년도에는 수지가 수익으로 돌아설 것이다. 반면 여기는 가동률로 45%다, 연말이면 50%의 가동률을 보인다, 이것과는 대조적이다 저는 그겁니다. 가동률과 실질적인 수입 면에서 따지고 볼 때 우리는 금액을 가지고 기준을 하지 가동률을 가지고 기준으로 한다는 것은 조금 그렇다. 우리가 실질적인 수익을 분석해 볼 때 돈으로 하지 가동률로 안 한다 이런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따라서 그렇다면 당초에 지출경비를 많이 잡았었는데 예상보다 지출이 적었기 때문에 52억원을 세이브한 것이고 그 바람에 30억원이 매출에 있어서 줄었는데 그것을 커버해서 결국 20억원 정도가 조금 세이브된 것이다 이런 결론이 나는데 이것으로 본다면 2008년도에 과연 수지가 제대로 될 것이냐. 여기에서 보면 금년도에는 매출액이 30% 높아진 것이 아니라 또 매출액이 계획된 120억을 목표달성한 것이 아니라 경비 면에서 절감된 것이지 실질적으로 성과가 좋은 그런 결과는 아니다 이런 분석입니다. 이해하시겠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이은길 위원 그런데도 2008년도 수지는 맞추실 수 있으십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일단은 수입이 당초예산보다 적었다는 것, 그 다음에 지출이 줄어든 것이 더 크다는 것, 그에 의해서 수지개선을 위한 것이다 하는 말씀을 해주신 걸로 제가 이해가 됩니다.

이은길 위원 따라서 좀더 분발을 하고 경비절감이 아니라 과감한 공기업으로 매출을 높이는데 신경을 쓰셔야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지금 단순히 가동률만 가지고, 그렇다면 가동률에 있어서 매출단가를 적게 매겼다는 얘기밖에 안 되는데 가동률만가지고 그렇게 희망적으로 생각할 것은 아니다 그런 결론입니다.

다음 질의로 넘어가겠습니다. 여기 보고에 의하면 고양시 자족기반, 제가 고양시 출신이기 때문에 한 말씀드립니다. 고양시 자족도시기반을 확보했다. 이런 아주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고양시민들은 자족기능을 확보했다고 언론에 비쳐지는 것은 그렇지가 못하고 오히려 교통난을 유발시킨 것이다. 아직까지는 지역의 고용창출이 별로 이루어진 것이 없다. 또 전문건설업체라든지 기타 업체들이 여기에서 타 지역에 비해서 우선적으로 그런 여러 가지 공사를 한 수주나 이런 것이 매우 적다는 얘기를 저한테 많이 해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위원님의 첫 번째 질의 중에서 제가 조금만 더 보완을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사항 중에서 저희가 초기연도기 때문에 사실 상당히 마케팅 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주최자들이 킨텍스의 문제점으로 제기한 것이 인지도가 낮다는 것하고 여기까지의 접근로가, 특히 서울에서 접근로가 멀다는 사항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어쨌든 최대한 전시 주최자를 또 전시회를 많이 유치하기 위해서 일정액의 홍보지원비를 지원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당초 저희가 생각했던 매출보다는 다소 적게 잡히는 그런 결과도 초래했습니다마는 이것이 기반확충을 위해서는 절대로 필요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다음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고양시 자족기반에 대해서는 교통유발이라든가 고용문제, 다음에 공사수주의 문제에 대해서 고양시 시민들이 이야기할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제 판단에는 가장 수혜를 많이 받는 것이 고양시 시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사실 듭니다.

그 다음에 저희가 아까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금년도에 킨텍스 내방객이 350만명에 달합니다. 고양시 인구가 80만명인데 350만명의 방문객이 킨텍스로 인해서 유발됐다고 생각이 됩니다. 거기에 따른 불가피한 교통문제라든가 그것은 도시행정의 탄력성에서 흡수해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용이라든가 수주라든가 여러 가지 경제효과에 대해서는 보통 전시회, 외국에서도 전시효과가 어떻게 지역경제에 효과를 미치느냐 할 때 보통 전시매출액의 9배를 잡습니다. 9배의 경제효과가 사실은 고양시에 떨어질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단지 하나 저희가 아쉽게 생각하는 것은 지원단지가 아직 미비하기 때문에 사실은 전시회는 킨텍스에서 개최하고 바이어들 많은 사람들이 서울시라든가 거기서 숙박을 하고 또 식사를 하고 그 다음에 시간을 보내는, 쇼핑을 하는 그래서 아직까지 고양시가 다 흡수를 못하는 그 부분이 사실은 저희들로서도 아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은길 위원 타 국제전시장과 비교를 해본다면 인근에 싱가포르의 SINGEX라든지 이런 것을 보면 교통이 첫째 여기에 자동차를 가져오는 그런 경우가 거의 없고 호텔에 놔두고 셔틀버스로 이동하고 이런 상황인데 그렇다면 싱가포르 같은 경우는 그 지역 매출액에 9배의 효과가 있다고 보는데 고양시 같은 경우는 자동차를 타고 와서 전시를 보고 그대로 떠나버립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따라서 킨텍스에서도, 물론 고양시도 책임이 있지만 주체인 킨텍스에서도 그런 교통문제해결이나 이런 것을 시나 도에 건의를 하셔야 됩니다. 지금 대화역에서 이쪽으로 오는 거리가 700m 떨어져 있고 그렇다 보니까 걷기 싫어서 지하철을 안 타고 옵니다. 그러면 향후 2단계, 3단계 전시장이 증설된다면 그때는 과연 지금의 어떤 상태가 일어날 것이냐. 제가 모터쇼 할 때 하루에 10만명이 온다고 해서 와봤는데 온통 주변이 교통대란으로 휴일 같은 경우는 마비되는 이런 상태가 벌어졌는데 이런 문제, 대중교통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 간단히 얘기해서 부산에서 여기 온다면 단체로 버스를 타고 온다든지 승용차를 가지고 와야 되는 이런 문제. 향후 교통문제를 연구해야 되는데 일전에 도에서도 제가 얘기했지만 KTX에서 여기까지 어떻게 올 것인가, 또 김포나 인천공항에서 여기까지 어떻게 올 것인가 이런 문제들, 또 앞으로 늘어나는 전철을 한류우드를 거쳐서 킨텍스의 2차, 3차 단계의 지하나 지상으로 연결시킬 수는 없는지 이런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좀더 실제 피부로 느끼는 그런 대표이사님이시니까 그런 현장들을 바로바로 건의하셔서 킨텍스가 고양지역에 자리잡고 있으면서 고양의 지역경제에 다만 얼마라도 도움이 돼야지, 현재는 어지럽히기만 하고 간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과연 어떤 전시효과가 일어날지 두고 봐야겠습니다마는. 그런 문제들을 좀더 활용하시고 불편이 없도록 이런 계획을 이사회에서 또는 중요 간부회의에서 거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실 말씀 있으면 하세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위원님 말씀대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참고로 지사님이 주관해 가지고 회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도 보고를 드렸고요. 또 고양시 시장하고 고양시 관계관들하고도 이 문제에 대해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또 특히 지난번에는 산자부에 가서 담당 국하고 얘기해서 가급적이면 내년 킨텍스 개장 1주년 행사 그 이전을 기점으로 해서 관계기관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그때는 그야말로 정부부처의 산자부, 기획예산처, 건교부, 교통 여러 가지 정부부처도 포함하고 그 다음에 경기도, 고양시 여러 단체나 또 관계전문가들 공청회를 해 가지고 여러 가지 국제전문전시장으로서 킨텍스의 입지, 발전문제에 대해서 이러한 협의를 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은길 위원 가장 대중교통이 지하철입니다. 지하철이 여기 지하로 딱 대든가 옆으로 대든가 해서 그런 것들이 독일이나 싱가포르처럼 어디나 그런 대중교통이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는 체제가 돼야 되는데 여기는 동떨어져 있어서, 앞으로 이 옆에도 바로 한류우드가 30만평 개발되고 이렇다면 교통의 문제점이 심각하니까 새로운 9호선이라든지 5호선이라든지, 김포에서 이쪽으로 직접 끌어온다든지 이런 획기적인 건의를 해주시길 바라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이은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중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중협 위원 평택 출신 최중협 위원입니다. 2005년도 주요 전시ㆍ컨벤션 개최실적이 여기 쭉 나와 있고 그동안에 개최를 하시느라고 사장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본 위원이 자료요청한 2004년도 고양시 행정감사 내용 및 지적사항을 위주로 해서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1단계 전시장은 개장했고 2단계 전시장 건립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정부나 도가 2단계 사업추진에 대해서 어떤 협의내용이 있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0월 21일 2단계 건립추진 실무회의가 개최된 바 있습니다. 그때 관계기관들이 다 모였는데 산자부, 경기도, 고양시, 코트라, 킨텍스의 5개 기관이 모여서 실무회의를 개최한 바가 있습니다. 그 주요내용은 그동안 킨텍스의 운영실태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고 2단계 건립 필요성에 대해서 보고드리고 2단계 부지조성사업 계획에 대해서 얘기하고 그 다음에 한류우드라든가 호텔건립문제 사항 등을 포함해서 토론이 됐습니다. 그래서 각 참석자 간에 검토와 토론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각 기관별 역할분담에 대해서도 다소의 정리를 했습니다.

최중협 위원 그 자리에서 출자에 대해서 얘기가 있었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사실은 대략치로 얘기가 있었습니다. 2단계 부지조성을 위해서는 약 3,000억 정도가 추정이 된다. 토지보상이라든가 공사비, 용지조성비, 감리비 등 해서 3,043억 정도가 추정된다는 사항을 관계기관에서 보고를 해왔습니다. 그 다음에 추진 시간별 계획에 대해서도 얘기가 됐었습니다. 그래서 2005년도 8월에 고양시 도시기본계획을 경기도에 상정을 하고요. 그 다음에 내년도 1월부터 3월까지 도시개발구역을 결정한 다음에 승인을 하고 2006년 3월부터 보상을 추진하는 그런 시간계획을 잠정적으로 잡은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항들은 12월 초까지 산자부를 경유해서 기획예산처에 예비타당성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최중협 위원 그러면 예비타당성조사가 끝나면 여러 가지 건립 출자금에 대해서는 별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제대로 출자가 될 걸로 예상하시나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일단 그 출자에 대해서는 출자기관을 중심으로 해서 구체적인 협의를 다시 갖기로 했습니다. 여러 가지 도나 시 또는 정부가 특히 개장행사 때 대통령께서 오셔가지고 킨텍스를 중심으로 전시ㆍ컨벤션 산업에 대해서 정책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씀하신 바가 있고요. 그 사항에 대해서는 최근, 제가 2주전에 산자부에 가서 또다시 필요성을 느끼고 공청회를 함으로써 분위기를 다시 만들자 하는 얘기를 한 바 있습니다.

최중협 위원 글쎄요. 정부도 많이 협조하겠지만 킨텍스는 경기도의 역할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앞으로 김인식 사장님께서는 이 점을 유념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경기도가, 또 경기도의회가 어떻게 해야 되는가를 서로 잘 의논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최중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원활한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감사를 중지토록 하겠습니다.

(17시06분 감사중지)

(17시48분 감사계속)

○ 위원장대리 정재영 이어서 감사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병효 위원 화성 출신 김병효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21쪽을 보면 제2전시장 건립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보고해 주셨는데 동북아권에 킨텍스를 비롯한 6개의 전시장이 있는데 이들 전시장과 비교하여 우리 킨텍스가 경쟁력을 갖춘 국제전시장이 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여기 비전이 동북아 대표전시장입니다만 사실은 아시아의 대표전시장, 세계적인 전시장이 되는 것이 저희 킨텍스의 비전입니다. 여기다 일단은 6개를 올려놨습니다만 일본의 경우에는 도쿄 Big Sight와 마쿠하리 메세가 있습니다. 도쿄 Big Sight가 서울시로 하면 코엑스에 해당돼서 중심부에 있고 마쿠하리가 킨텍스처럼 동경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그 다음에 북경에 CIEC가 6만평으로 있고요, 거기도 확장공사를 하고 있고 상해 푸동전시장이 있고, 대표적인 데가 광조우가 있습니다. 중국은 지금 3개의 전시장 외에도 대규모 전시장이 중국 내에 19개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싱가포르라든가 홍콩이 그야말로 저희보다 20년, 30년 전에 전시사업을 또 전시산업을 시연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인즉 저희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에는 굉장히 힘든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수출이 작년도에 2,430억불을 수출해서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4%입니다. 그런데 그에 비해서 우리나라 전시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세계시장에서 0.8%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나마 킨텍스가 생겨서 그만한 전시산업기반이 확충됐다고 얘기할 수가 있겠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타 전시장하고 저희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분야가 뭐가 있느냐 하셨는데 저는 우리 산업구조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IT산업이 강하고 자동차산업이 강하고, 또 문화산업 쪽에서 저희가 게임이 상당히 강합니다. 이런 분야에서 저희가 경쟁력을 갖추고자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최근에 북경에 있는 CIEC 전시장하고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지금 광조우전시장하고도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추진하고 있는데 그쪽에서도 저희 쪽에 요구하는 사항이 그 분야, 특히 IT 쪽이고 저희도 그쪽에다 요청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저희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은 동북아 3개국 한국, 일본, 중국이 그야말로 전략적으로 해서 3개국에 공동전시회라든가 순회전시회를 지금 서로를 제안하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자체의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시장에서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병효 위원 잘 알았습니다. 사장님의 확실한 비전과 마인드를 통하여 전 직원이 협력하여 킨텍스가 경쟁력 있는 국제전시장으로 거듭나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김병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해문 위원님 보충질의시죠?

이해문 위원 네, 과천 출신 이해문 위원입니다. 아까 했던 것에 이어서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아까 이사회와 내용을 확인하는 중에 지금 자료를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보충질의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한테 제출해준 자료 39조 이사회 규정에 의결방법 및 의결권의 행사에 대한 얘기입니다. 그래서 39조4항에 보면, 정관에 나와 있는 이사회의 39조에 의한 의결방법과 그 다음에 자체규정집을 보면, 이사회 규정의 결의방법을 달리하고 있거든요. 자료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 제가 보충질의를 하느냐 하면 그동안 이사회 회의를 보면 서면결의가 대부분입니다. 또 등기된 이사는 법적으로 책임이 있습니다. 상법상 책임도 있고요.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제가 위원장님한테 시간의 양해를 구하고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정관에 의한 결의방법은 세 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결의방법 중에 서면결의라는 용어 자체가 없습니다. 직접 출석해서 하도록 되어 있고요, 이건 이사회가 중요하기 때문에. 또 39조3항에 보면 “이사회는 이사회 전부 또는 일부가 직접 회의에 출석하지 아니하고 모든 이사가 동영상 및 음성을 동시에 송·수신하는 통신수단에 의하여 결의에 참가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다. 이 경우 당해 이사는 이사회에 직접 출석한 것으로 본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3항에 보면. 그래서 본 위원이 이사회의 성격이 중요하고 또 의결방법도 중요한데 재차 보충질의하는 것은 대부분이 서면결의입니다. 더구나 중요한 내용들이 서면결의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데 자체 규정집에 보면 결의방법에 대해서는 서면결의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 규정집에 따라서 서면결의를 한 것 같은데 이사회규정집은 뭐를 근거로 작성했지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지금 위원님께서 저희가 인지 못했던 사항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정관하고 이사회의 결의사항에 대해서, 이사회 규정에 의하면 서면결의 갈음을 할 수 있다고 되어 있고, 정관에는 그 방법론에 대해서는 명기가 사실 안 되어 있습니다.

이해문 위원 방법이 되어 있습니다. 39조에 보면 결의방법 및 결의권의 행사라고 해서 1, 2, 3으로 자세히 나와 있어요. 직접 하도록 되어 있고 직접 못할 때는 제가 조금 전에 3항을 읽어드린 것처럼 이러한 절차에 의해서 하도록 되어 있어요.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봤습니다. 확인했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변호사 자문을 구해서 수정 검토하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이것을 확인하시고요. 만약에 앞으로 이사회가 이런 식으로 전부 서면결의로 이루어진다면 제가 볼 때는 이거 법적으로 하자가 있으면 무효됩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사회의 서면결의를 최소화하고 그 외에도 모든 토의사항에 대해서 활성화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렇게 해주시고요. 또 죄송한 질의를 하겠습니다만, 이 서면결의에 의한 이사회의 회의록은 대표이사께서 나중에 보고 이사회에 대하여 사인하시지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금년에 제1차, 2차, 3차, 4차 서면결의 한 사항에 보면, 이사회 회의록을 보겠습니다. 제4차 이사회 회의록 2005년 3월 31일, 분명히 자료에 의하면 서면결의로 했다고 되어 있어요. 서면결의로. 2005년 정기주주총회 소집안, 2004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해서 심의를 서면으로 했다고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서면결의 한 거 맞지요? 확인하시고 답변하세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2004년도입니까, 2005년도입니까?

이해문 위원 2005년 3월 31일 제4차 이사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위원님께서 원본을 가지고 계셔서.

이해문 위원 그래요? 이거 확인하세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2005년 3월 31일 제4차 이사회가 있었고 서면결의 된 바 있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러면 지금 대표이사께서 가지고 있는 그 자료에 회의진행 상황을 한번 쭉 훑어보십시오. 그게 서면결의입니까, 아니면 회의를 한 내용입니까? 회의록에 되어 있는 사항, 그 내용을 보십시오. 그게 서면결의 한 사항입니까, 아니면 실제 회의를 한 것으로 작성되어 있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이것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회의를 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해문 위원 본 위원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전부 서면결의를 해놓고 회의록에는 전부 회의를 한 것처럼 허위기재를 한 겁니다. 아닙니까? 그 내용을 보세요. 몇 시에 모여서 누가 발언하고, 어떻게 서면결의 한 내용을 회의록에는 전부 다 시나리오로 해서 12시에 폐회하고 그런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까? 본 위원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제4차 이사회만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1차부터 4차까지 내용이 회의록상에는 전부 그렇게 시나리오로 되어 있고요. 2004년도 제11차, 2004년 11월 19일 이사회 회의록도 보면 심의해서 서면결의 했다고 되어 있는데, 회의 시나리오 내용에는. 거기 보십시오. 11차 2004년 11월 19일! “2004년 11월 19일 제11차 이사회 회의록, 장소 당사회의실, 2004년 11월 19일 11시, 참석대상 이사 8명, 출석이사 7명, 감사 1명” 거기에 심의안건 1건에 대해서 “정관 제39조에 의거 이사회 개최” 해놓고 의사내용을 쭉 보고 뒤에 내용을 보면 이게 위임해서 서명 받았다고 이렇게 제일 마지막에 쭉 내용이 있고요. “의장 폐회인사, 이상으로 제11차 이사회 안건에 대해 심의를 마치고 폐회를 선언함. 12시 정각” 이렇게 되어 있어요. 왜 이렇게 전부 이사회 회의록이, 이건 또 인증까지. 변호사 공증인가 법무법인 자유로에서 공증담당 변호사로부터 전부다 사인을 받았습니다. 변호사가 공증까지 다 했어요. 실제로 이사회를 개최하지 않았는데 서면으로 해놓고 왜 전부 이렇게 허위로 작성합니까? 답변해 보십시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제11차 이사회 의사록을 지금 확인했습니다만 지금 보면 일단은 이사들이 다 참석하고 회의를 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명을 각자가 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런데 대표이사 사장님, 이게 중요한 사항이라서요. 본 위원이 다른 질의를 나중에 시간관계상 줄이더라도, 본 위원은 이게 이사들이 서면결의를 통해서.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아마 11차는 서면결의가 아니고 회의를 거쳐 가지고 회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러면 사장님, 저희한테 자료 제출한 게 허위자료입니까? 11차 2004년 11월 19일 서면결의 심의, 2004년 제6차 신주발행 원안통과, 킨텍스에서 준 자료입니다. 본 위원이 가지고 있는 자료 이거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면결의 된 것으로 저한테는 자료 해줬는데 실제 회의했는지 확인해 주십시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정확한 사항은 제가 확인해서 보고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이해문 위원 왜냐 하면 감사기간이 내일이면 끝납니다. 이렇게 문서가, 여기에 제가 원본까지 아까 보자 그랬어요. 저한테 사본을 제출해 주셨고요. 원본 아까 보다가 사장님이 가지고 갔습니다. 확인해 보십시오. 그래서 필요하다면 위원장님께 확인할 시간을 갖기 위해서 감사중지를 하고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이해문 위원님, 이렇게 하시면 안 될까요? 김인식 대표이사께서 전부 기억을 못하시고 이런 사항이 있으신 것 같은데 실제 실무를 담당한 담당 실장께서 직접 답변을 주시면 안 될까요?

이해문 위원 아까 선서한 분 중에서 누가 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그 부분의 담당이 어느 본부장님이신가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경영지원실장입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김성조 경영지원실장님, 답변 가능하시겠어요? 그러면 이해문 위원님 그렇게 답변을 듣는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러면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답을 할 수 있는 분이. 대표이사 사장님, 자리에 앉으시고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양해가 되신다면 저희가 조금 더 확인한 다음에 내일 아침 중에라도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아니요. 그런데 지금 답변을 하시겠다고 했으니까 답변을 듣고요. 왜냐 하면 이 많은 자료를 오늘 차수를 변경하더라도 여기서 확인하고 가야지, 내일 종료하는 날 종합감사 시에 많은 업무가 있는데. 지금 여기 현장에서 확인하는데 여기서 밝혀지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대표이사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고요. 답변을 하겠다는 분이 왜 서면결의를 해놓고 이렇게 회의록에는 전부다 실제 회의한 것처럼 했는지에 대해서 답변을 듣도록 위원장께서 동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방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실무를 담당하신 경영지원실장님 나오셔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실제 실무를 담당하셨으니까 정확히 내용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담당 실무자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경영지원실장 김성조 경영지원실장 김성조라고 합니다. 먼저 저희들 회사에서 운영하는데, 임원들이 대부분 정부, 공공기관 임원들이십니다. 서면결의를 하게 된 게 등기를 할 때 회의록 작성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서면결의 시에 비상임이사분들하고 찾아뵙고 결재를 받을 때 그 회의록을 첨부해 가지고 결재를 받습니다. 그래서 실제 대면결의하는 것하고 똑같은, 그 회의록이 어떻게 작성되었는지 이사분들이 인지하시고 결재를 하시거든요. 그렇게 해서 저희들이 서면결의를 받아가지고 진행해 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러면 그게 법적으로 유효한 겁니까? 하자가 없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경영지원실장 김성조 제가 법적인 사항까지는 지식이 짧아서 지금 당장 답변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러면 제가 조금 더 질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정관에는 현재 이사회의 의결방법과 이사회에 대해서, 제가 아까 자세히 얘기했습니다. 주식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관입니다. 이사회의 규정은 정관 아래지요? 어느 것이 더 상위에 해당됩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경영지원실장 김성조 정관입니다.

이해문 위원 정관이지요? 정관에 위배되는 사항으로 이사회 규정을 여기다 만들어서 서면결의를 할 수 있다고 해놨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그것도 현재 정관에 위배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서면결의를 그렇게 해놓고 결과적으로 회의록상에는 실제 시나리오, 몇 시에 이사회를 해서 몇 시에 폐회를 했다, 누구 발언내용까지 다 나옵니다. 발언내용. 그렇지요? 그렇다면 그렇게 발언한 것까지 다 해서 지금 얘기 들어보면 본인이 그날 출석을 안 했지만 발언을 한 것으로 다 확인해 줬다는 것 아닙니까? 정말 이사들이 그렇게 했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경영지원실장 김성조 저희들이 서면결의를 받을 때 회의록까지 작성해서 결재 받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 변호사와 법무사 자문을 받고 진행한 사항입니다.

이해문 위원 어느 법무사와 어느 변호사 자문을 받았습니까? 확실히 얘기해 주세요. 왜냐 하면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주식회사의, 이거 주식회사입니다. 이사회의 역할이라는 게 중요합니다. 아까 자꾸 공무원 공무원 얘기했는데 물론 지금 경기도가 출연했기 때문에 공무원도 여기에 이사로서 있습니다. 그러면 공무원 입장에서 당연직으로 여기에 참여하는 경우도 있고요. 제가 금년에도 이사선임 회의록을 보니까 이사를 세 사람 신청해서 했는데 한 사람은 본인이 사양했어요. 확인하셨지요?

○ 한국국제전시장주경영지원실장 김성조 네.

이해문 위원 본인이 안 하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 안 하겠습니까? 다 법적 책임도 뒷면에 있습니다. 이 회사가 잘못되거나 하면 그러한 법적 책임도 있기 때문에 굳이 본인한테는 아까 사장께서 답변한 것처럼 무보수로, 아무 이해관계도 없으면서 책임은 다 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더군다나 모든 것을 실제로 만나서 의견을 교환하고 본인의 의견을 재청하지 않고 서면결의로 해 가지고, 서면결의라는 게 뭡니까? 결과적으로 지금 날짜를 보면, 아까 제가 11차 2004년 11월 19일 서면결의는 2003년도 제6차 신주발행에 대한 얘기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신주발행을 이렇게 하겠다는 것을 해서 회의록까지 작성해서 이사들한테 가서 확인 받았다는 얘기인데요. 그렇지요?

○ 한국국제전시장주경영지원실장 김성조 네.

이해문 위원 그래서 그런 내용이 제가 볼 때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고요. 지금 확인해서 보고하겠다고 했으니까 확인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만약에 문제가 있으면 시정해야 됩니다. 앞으로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서면결의하고 이사들, 확인은 안 해봤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이사들한테 나중에 문제가 생길 때는 그 책임을 누가 질 겁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이해문 위원 발언대로 나와서 답변해 주십시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확인해 가지고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정관하고 이사회 규정이 배치되는 여부에 대해서 저희가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일단 이 부분에 대한 보충질의를 마치고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시고 나중에 시간이 되면 본 위원이 이번에 행정사무감사에 준비한 이 자료는 나중에 시간이 할애되면 그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보충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이해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순덕 위원님 질의하실 사항이 있으십니까? 자료가 안 왔습니까?

김순덕 위원 자료가 왔는데요. 그래서 조사하고 있는데 맞지 않아요.

○ 위원장대리 정재영 그러시면 다른 위원님들 보충질의를 미리 하셔도 좋습니다.

이원재 위원 자료를 요청했는데 안 왔어요.

○ 위원장대리 정재영 자료를 안 주시니까 시간이 자꾸 더뎌지네요. 그러면 자료를 언제쯤 다 제출하실 수 있습니까? 10분이면 10분, 20분이면 20분 시간을 정해 주면 저희들이 감사를 중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자료가 없으면 감사를 할 수가 없지요.

이해문 위원 위원장님,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제안 좀 하겠습니다. 지금 시간이 저녁 6시가 넘었고 자료준비와 석식을 위해서 1시간 정도, 60분만 감사중지 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의사진행 발언이 있었습니다. 다른 위원님들, 이해문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60분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최중협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중협 위원 석식을 하고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잠깐 정회를 하더라도, 10분간 한다든가 해서 끝내고, 자료가 그렇게 오래 걸립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이해문 위원님이 요청하신 자료, 방금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오늘 밤중에 작성해서 제출하도록 하고요. 또 처음에 말씀하셨던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출요구한 자료는, 김순덕 위원님 요청자료는 제출을 막 했습니다. 다음에 이원재 위원님 자료가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시간상으로 얼마나 걸릴까요? 아까 오자마자, 감사 시작하기 전에 했는데. 뽑고 있는 게 정확하게 얼마나 걸리겠어요?

(「10분 정도 걸립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10분?

최중협 위원 제가 보충질의 하지요.

○ 위원장대리 정재영 우선 보충질의 있으시니까 먼저 하고 다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중협 위원님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중협 위원 지금 킨텍스는 앞으로 중국, 가까운 나라로써 중국이 전시회, 컨벤션 사업이 큰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대외협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구체적인 계획이나 실천하고 있는 사항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금 전시사업이 종전에는 독일이 메카였습니다. 그래서 유럽하고 미국이 그야말로 전시산업의 중심이었는데 그 축이 지금 중국이라든가 한국 그 다음에 일본, 동북아로 지금 이전이 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이런 점에서 저희들이 착안해 가지고 지금 중국 북경에 있는 CIEC하고 저희가 전략적인 제휴를 금년 5월에 체결한 바가 있습니다. 그 내용은 첫 번째가 양 기관 간의 정보교환과 인력교환 그 다음에 동시공동전시회 개최, 순회전시회 개최 등을 협의했습니다. 그래서 MOU 전략적인 제휴를 맺자마자 제1차 회의를, 전략적인 제휴를 북경에 가서 맺었습니다. 그 다음에 제1차 회의는 킨텍스에서 양측이 개최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항들을 협의했고요. 또 중국에서 가장 큰 전시장인 광조우전시장하고는 세 차례의, 저쪽에서 두 차례 왔었고 저희가 한 차례 갔었습니다. 그래서 내년 상반기 중에 저희가 양 기관의 전시회 관련한 전략적인 제휴를 맺기로 하고 현재 구체사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최중협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최중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시면 자료가 아직 제출이 안 됐기 때문에 원활한 회의진행을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원활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해서 15분간 감사를 중지토록 하겠습니다.

(18시18분 감사중지)

(18시37분 감사계속)

○ 위원장대리 정재영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10분간 감사중지를 했습니다마는 아직 자료가 제출이 안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시간을 요하는 것 같아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60분간 감사를 중지토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의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6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8시38분 감사중지)

(19시51분 감사계속)

○ 위원장대리 정재영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3시 조금 넘어서 시작을 했는데 거의 5시간 정도가 지나간 것 같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워낙 심도있고 관심있게 질의해 주셔서 많은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아울러서 이제 거의 어느 정도 킨텍스에 대한 업무를 파악했으리라 믿고 위원님들께서는 가장 요약해서 요점질의를 해주시고 답변도 거기에 상응하는 답변을 정확하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질의해 주실 위원님.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위원장님, 제가 먼저 보고를 하나 드릴 게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네, 그러십시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김순덕 위원님께서 자료요청 하시면서 경영위원회에 관한 요령이 있느냐 하는 사항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는데 제가 잠시 혼동을 했습니다. 저희가 경영위원회하고 경영간담회가 있는데 경영간담회는 요령이 없고요. 경영위원회는 요령이 규정집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정정합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네, 알겠습니다. 아까 요구한 자료는 다 제출됐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제출됐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김순덕 위원님께서도 자료 받으셨죠? 이해문 위원님도 요구하신 자료 받으셨죠?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은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원재 위원 아까 보충자료 답변서류가 제출됐기 때문에 질의를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이원재 위원님께서 보충질의 겸 마무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원재 위원 조금 전에 제가 지나치게 야단을 친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데 사실상 다시 말씀드리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마는 요구자료에 “도비 민간이전에 대한 사업비 지원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한 것은 잘못됐다고 인정을 하시고 또 거기에 대한 추가자료가 감사 이전에 저한테 제출돼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 서류는 이미 나갔다 그래서 저는 마음이 안 좋다는 생각에서 말씀드렸는데 실무자 입장에서 상당히 판단이 잘못됐다는 말씀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마는 우리 지방자치법에는 증언이나 진술거부 또는 위증을 하였을 때는 지방자치법 제36조5항과 같은법 시행령 제17조4의4항 규정에 의해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또 고발당할 수 있는 규정을 잘 모르실 수는 있습니다마는 제가 이 순간 서술했기 때문에 인지하실 수 있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그렇습니다.

이원재 위원 하여간 제가 추가로 자료제출을 받아서 검토한바 킨텍스에서 당초에 개장행사개최비로 6억 6,450만원의 예산을 세웠고 또 고양시에서 3억, 경기도에서 2억원을 민간이전비로 받아서 총 11억 6,450만원의 예산 중에서 추가로 제가 지금 자료를 받아본 결과 부가세 포함해서 11억 1,719만 4,000원의 예산을 집행한 사항이 검토됐습니다. 그래서 하여간 제가 개장행사 때도 와보고 그랬습니다마는 화려하다기보다도 잘 치렀기 때문에 그걸 인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런 자료요구할 때는 위원님들께서 이렇게 전혀 모르고 질의하는 게 아니고 이걸 어느 정도 인지해 가면서 어떤 의미에서 이런 자료를 요청했는지, 또 어떻게 해서 이런 자료요청이 나왔는가 이런 생각을 해봐야지, 무조건 “우리는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사업비 지원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라는 좀 어색한 표현을 써서 답변하는 것은 앞으로 시정해 주시기 바라면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이원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해문 위원님, 보충질의 겸 해서 마지막 질의로…….

이해문 위원 마지막은 아니고요. 일단 질의를 하고 또 자료가 필요하면 나중에 보완하도록 하고요. 본 위원이 5가지의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각종 세금 및 부가가치세 납부현황과 세무조정내역서, 내부감사 및 외부감사 보고서, 특히 재무제표와 부속명세서를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에게 제출된 것은 재무제표에 대한 내용과 그 다음에 공인회계사의 감사보고서가 첨부돼 있어서 이것을 확인했고요. 또 2002년 제1기 재무제표가 지금 없어서 세무조정계산서로 지금 자료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행정사무감사가 2년에 한 번 하다보니까 회계는 계속성의 원칙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되는데 지금 제1기 재무제표를 만들지 않은 이유를 지나간 얘기입니다마는 지금 회계의 연속성을 위해서 2002년 12월 20일부터 해야 되는 게 맞는지 아니면 2002년 12월 18일부터 해야 되는지는 아까 제가 서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등기상 날짜하고 사업자등록 날짜가 다르다 보니까, 그래서 지금 나와 있는 재무제표나 회계장부에 의하면 어떤 것은 12월 20일부터 돼 있고 또 어떤 것은 12월 18일부터 돼 있는데 이것은 명확하게 구분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1기의 재무제표를 만들지 않은 것은 혹시 대표이사께서 지나간 얘기입니다마는 자료가 지금 없는데, 1기에는 재무제표에 공인회계사 감사보고서가 없는데 왜 그렇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제가 다시 확인해서 정확한 정보를 올리겠습니다마는 일단은 저희 법인이 연말에 성립됐습니다. 연말 12월 18일에 성립됐기 때문에 연말 12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굉장히 짧은 기간, 2주도 채 안 되는 기간이기 때문에 아마 그 당시에 재무제표를 만들 만한 그런 게 혹시 없지 않았었는가, 그 사항을 확인해서 추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래서 결과적으로 지금 1기 재무제표는 없고 세무조정계산서라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보고 있습니다마는 그래서 사실은 개시재무제표도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개시할 때 재무제표가 어떤가를 해야, 그 다음에 바로 2기는 2003년 1월 1일부터 개시됐단 말이에요. 12월 결산법인이다 보니까. 그래서 12월 결산법인에 2기 결산보고서는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참고했고요. 그렇다면 금년도에 지금 상반기 재무제표도 제가 자료를 요구해서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 중에 지금 세금하고 관련된 부분들은 아까 지방세와 관련해서 유인물로 갈음한다고 했는데 지금 제시한 자료에 의하면 상당히 많은 부분이 결손이 나지 않았습니까? 결손이 나고 있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아까 보고에서도 금년에도 결손을 예측했는데 그렇다면 결손에 대해서 우리가 처리할 수 있는 것 중에 아까 지방세의 세입을 확보하는 것을, 지방세를 덜 낼 수 있는 방법을 아까 자료에 붙였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게 현재 아까는 이 자료에 있는 걸 참조하라고 했는데 본 위원은 그게 상당히 관심이 있거든요. 그래서 회계자료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그 근거와 또 지금 그렇게 해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사장님께서는 어느 정도까지 지금 준비가 됐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저희가 이 세금문제는 충분히 사전적으로 인지를 하고 사실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조례가 변경돼야 되는 그런 전제조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개장 초년도에는 저희가 시설비라든가 몇 가지는 지방세를 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게 준비가 채 안 돼서요. 조례제정이라든가 그런 게 채 안 돼서 그랬고요. 그 다음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생기는 지방세 감면이라든가 면제요청이 사실 있습니다. 공동시설세 부담이 저희가 과중합니다. 저희가 매출보다도 공동시설세는 이 건물의 크기에 비례해서 세금이 부과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동시설세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방세 면제 또는 감면요청을 도를 통해서 또 도의회를 통해서 조례제정을 의뢰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래서 이제 이 세금문제가 도에서 조례를 바꾸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가능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킨텍스가 법인형태이긴 하지만 지방재정이 투입된 그야말로 그래서 건립된 공적 기관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지방공사하고 마찬가지의 준하는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이 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해문 위원 그래서 이제 이게 상법상 주식회사란 말이에요. 주식회사 맞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주식회사인데 지금 주주가 3인이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3개 기관입니다.

이해문 위원 3개 기관인데 과연 조례를 바꿔서 이 지방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적극 검토해서, 왜냐하면 작년도에 16억 5,500만원의 결손이 났거든요. 그렇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금년에도 지금 상반기에 나온 자료를 보고 연말까지 추정해 본다면 또 결손이 예측돼 있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금년에는 얼마나 결손이 나는 걸로 예측돼 있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금년에는 당초 29억 결손을 예정했습니다마는 5억 정도가 개선돼서 23억 내지 25억이 적자가 될 것으로, 결손이 날 걸로 생각이 됩니다.

이해문 위원 그래서 이 주식회사는, 원래의 취지는 주식회사 목적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주식회사의 가장 큰 이슈 중에는 그 기업을 계속 유지 발전시키려면 이윤이 추구돼야 하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물론 공기업이면 공기업의 본래 목적이 있고 또 비영리사업이면 비영리사업의 목적사업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까지나 한국국제전시장은 주식회사로써 엄연히 주주들이 있고요. 또 이익을 실현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 목표가 있는 거죠. 그래서 임원도 있고 직원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지방세 감면문제가 본 위원이 볼 때는 그런 관계규정을 면밀히 검토해서 지금 많이 적자를 보고 있는 부분을 충원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이것을 해소해야지 그렇지 않고 단순하게 지금 조례만 개정해서 감면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고 본 위원은 보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관계되는 부분이 아까 공동시설세 부분을 완화하는 것이 지금 큰 이슈라고 했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런데 지금 공동시설세뿐만 아니라 지금 내고 있는 세금도 많이 있죠? 특히 어떤 게 있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도세가 있고 시세가 있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지방세 중에 도세, 시세가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있습니다.

이해문 위원 여기 적자요인 중에 하나가,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처음부터 연구했어야 되는데 이제 이런 조례도 감면근거요청을 지금 와서 하려다 보니까, 초창기에 이걸 설립하고 준비하는 단계서부터 이런 걸 왜 예측을 못했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저희들이 이제 여러 가지 세금 중에서 일부는 사실 면제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통비 관련이라든가 환경개선부담금이라든가 일부 세금에 대해서는 시세나 도세에서 감면을 받고 있고요. 또 일부 도세나 시세의 경우 감면에 해당되지 않는 사항이 있습니다. 거기서 특히 해당되는 사항이 공동시설세인데 공동시설세는 건물 크기에 비해서 면적당 부과를 합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저희한테 재정부담이 되는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킨텍스는 공공재적인 성격이 있고 또 지방경제에 파급효과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충분히 감면대상이 된다고 생각하고 이것에 대해서 위원님께서 지금 지적해 주신 대로 저희가 조치를 곧바로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렇게 조치를 취해 주시고요. 여기에 상근감사가 계시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이해문 위원 제가 상근감사에게 질의를 하고 싶은데 지금 자리에 있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있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러면 상근감사 발언대로 나와 주시고요.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상근감사로 근무하고 있는 박수범입니다.

이해문 위원 지금 정관에 상임감사의 직무가 있고 또 감사규정에도 감사에 대한 직무가 있죠?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네,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러면 내부감사를 현재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지금 실제적으로 감사 조직문제부터 이야기를 드려야 되는데 부임은 작년 8월 1일부로 했습니다. 그전에 비상임감사가 있었고요. 제가 오고난 뒤에 경기도나 고양시 관계분들하고 지난번 사장님들하고 외부감사조직에 대해서 사실 먼저 이야기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원이 50명에서 60명으로 가져갔고요. 제가 올 때는 50명 정도밖에 안 됐었죠. 그리고 그때는 영업이 개시되기 이전이었기 때문에 사실은 감사조직을 안 가지고 가는 걸로 하고 2단계 공사 들어갈 때쯤 돼서 감사의 실제적인 조직을 가져가는 게 좋지 않겠느냐 해서 내부적으로 그렇게 정리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실제 저 혼자 여기서 하고 있는 사항이고 단, 경영지원실에 제가 업무 있을 때마다 지원을 받는 감사보좌역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이 지금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실제적으로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것은 일상감사밖에 못하는 상황입니다. 정기감사, 일반감사는 우리 전시장에, 위원님들도 알다시피 비수기라는 게 12월부터 2월 정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영업부분에 대해서는 12월부터 2월까지 지금 감사계획이 내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진행되는 사항을 일처리에 따라서 점검할 예정이고 여태까지는 일상감사만 했었습니다. 일상감사란 우리 회사에서 일어나는 전체적인 일 중에서 3,000만원 이상의 예산을 가져가는 것들은 제가 전부 체크를 다 했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의 특별한 오더에 의해서 그 중에서도 현금으로 300만원 이상 경리 쪽에서 나가는 부분들은 제 결재를 다 거쳐서 나가고 그리고 고객 일상감사 플러스 회계감사 쪽에만 신경을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해문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정관하고 그 다음에 감사 직무수행요령, 감사규정에 의해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그동안에는 감사의 역할이 미미하기 때문에 상근이 아니었다고 지금 답변을 하셨고 지금 상근으로 감사에 선임이 돼서 감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네,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금년에 언제부터 감사로 취임을 하셨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작년 8월 1일에 했습니다.

이해문 위원 작년 8월 1일부터 했죠. 그러면 1년이 조금 넘으셨는데 그래서 지금 일상감사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면 감사의 직무와 관련해서는 업무와 회계감사도 하게 되고요.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네,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또 관계법령이나 정관에 정하는 사항도 감사를 하게 돼 있고요.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네,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물론 대표이사나 주주총회 이사회 결의에 의뢰하는 사항도 감사하게 돼 있고요.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네,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또 외부감사기관에 대한 감사수감에 대한 사항도 하게 돼 있지 않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네,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러면 작년도 2004년에 제3기 외부감사에다 지금 의뢰를 했죠?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네,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하기 전에 자체적으로 내부감사도 했어야 되는데 일상감사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반감사, 특별감사 이래서 감사는 1년에 한 번 자체적으로 내부감사도 하게 돼 있지 않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네,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런데 작년에는 왜 일상감사만 하시고 회계기간 동안에 2004년 회계연도에 대한 감사를 못하셨죠? 그 감사한 근거를 제가 찾지 못해서 그래요.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회계감사에 대해서 말씀입니까?

이해문 위원 네. 작년 2004년도 회계감사에 대해서 감사를 했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실제적으로 제가 전표까지도 보고 회계장부 결산보고서 만드는 걸 직접 관여를 하거든요. 단지 회계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회계를 했다는 증빙은 없을지 모르지만 실제 직접적으로 관여해서 전표까지 다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해문 위원 본 위원이 다시 한 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내부통제에 의해서 감사가 내부의 재무제표를 작성하게 돼 있습니다. 또 외부에 의뢰해서 외부의 공인회계사 감사를 받은 것도 있거든요. 지금 본 위원에게 제출된 자료에 의하면 2004년도 회계감사보고서라고 해서 공인회계사의 감사보고서만 지금 제출돼 있거든요.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네,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러면 외부의 감사보고서를 받기 전에 자체적으로 내부에서도 결산감사를 했냐 그것에 대한 질의입니다. 하셨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네, 당연합니다. 일상감사의 개념으로 했었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러니까 재무제표를 주주총회에서 감사가 감사보고를 했습니까? 왜냐하면 주주총회가 금년에 있었죠? 작년 8월에 취임하셨으니까. 적어도 2004년 회계기간 동안에는 감사가, 작년 12월 31일로 끝나는 12월 결산법인이 맞죠?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네.

이해문 위원 12월 결산법인이기 때문에, 물론 작년 8월 1일 취임을 하셨지만 12월로 종료되는 회계기간에 대해서는 내부감사가 감사를 하고.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네,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 다음에 그런 내용을 보고하게 돼 있지 않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네,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래서 주주총회에서 감사보고를 했냐 그걸 물어보는 겁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네, 그렇습니다.

이해문 위원 했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네. 결산서에 다 있습니다. 당연히 했습니다.

이해문 위원 자체 감사보고를 했다는 얘기죠? 그 근거가 여기에는 없기 때문에, 공인회계사 것만 있어서. 그 감사가 사인한 감사보고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네, 알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물론 이제 계속해서 2005년도에도 일상감사를 하고 계시다고 얘기를 했고요. 그래서 감사를 정해진 범위 내에서 반드시 하셔야 됩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네, 알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감사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거거든요. 그런데 아까 인력이 없어서 좀 어렵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부분은 자체에서 인력을 충원해서라도 자체감사는 하셔야 됩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네, 알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 다음에 세무조정하고 관련된 부분도 회계 관계되는 부분들 이것을 감사가 챙기셔야 됩니다. 아까 제가 대표이사께 질의를 했었는데 그런 부분도 감사의 역할 중에 회계와 재무에 대한 전반적인 걸 하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반드시 감사는 정관이나 감사규정에 나와 있는 감사를 명확하게 해주셔야 되는 것이 감사의 직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네, 잘 알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렇게 해주시고요. 자리로 돌아가도 좋습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감사 박수범 네, 감사합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제가 보충답변할 게 있어서요.

이해문 위원 네, 말씀하십시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저희가 1기 재무제표 작성을 안 한 이유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12월 18일부터 연말까지 2주도 안 되는 기간이었기 때문에 그 기간 중에 집행된 금액이 900만원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감사의 비용을 들여서 할 필요까지는 사실 그 당시는 못 느꼈기 때문에 세금조정계산서로 아마 갈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해문 위원 그래서 불과 기간은 10일이지만 그걸 1기로 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1기로 보기 때문에 거기에 나와 있는 개시재무제표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그 다음에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에 손익분기점 분석, BEP라고 제가 했습니다마는 Break even point에 대한 분석 및 향후 투자계획에 대해서는 앞으로 그런 계획이 있다는 걸 말씀해 주셨고요.

이제 손익분기점 분석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위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지금 계속 누적되고 있는 적자를 아까 대표이사께서는 빠른 시간 내에 흑자로 돌아설 거라고 얘기를 했는데 금년도에 예상하는 수익만큼, 원래 계획만큼 지금 계획을 잡지 못했다 그랬어요, 당초 계획만큼. 이유가 뭡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아까도 잠시 말씀드렸습니다만 금년도에 저희가 기반확충에 주력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의 경우에는 저희가 홍보비의 일부를 주최자들한테 지원했습니다. 약 10%에 해당되는 홍보비를 각 주최자들한테 지원했습니다. 그 당시에 각 주최자들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전시회가 성공여부가 불투명하고 대외인지도가 낮고 여기까지 오는데 많은 사람들이 교통비라든가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특별한 인센티브를 요청했고 저희 경영지원실에서는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홍보지원비가 가장 큰 비목이고요. 두 번째는 물론 계획상으로 잡았습니다만 가동률은 상당히 높았습니다. 그러나 저희 자체 전시회가, 브랜드 자체가 아직은 똔똔 상태가 안 됐습니다. 저희가 임대사업은 거의 40~50% 수준으로 올라갔습니다만 킨텍스 자체 전시회를 해서 거기서 수익을 얻어야 되는데 자체 전시회에서 수익을 얻기까지는 앞으로도 한 2년 내지 3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거기서 다소의 차질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이해문 위원 그래서 본 위원에게 제출한 자료 43쪽에 보면 연도별 영업수지 계획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영업수지계획은 사장께서 취임 이후에 짠 겁니까? 아니면 당초에 짠 사업계획입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당초에 짠 계획에 의한 겁니다.

이해문 위원 사장 취임 이후에 영업별 수지, 왜냐 하면 사장이 바뀌면, 그 기업의 대표이사 CEO가 바뀌면 상당히 많은 부분의 계획이 바뀝니다. 본 위원이 그동안에 이런 좋은 시설과 많은 예산을 들여서 사업을 했을 때 2008년도에 가서 영업수지가 수익과 비용이 일치할 거다. 손익분기점이 제로상태가 될 거라고 이렇게 지금 기대했거든요. 2008년도에. 그런데 아까 설명에서도 있었습니다만 2005년도에도 당초계획보다 쉽게 말해서 많은 영업활동을 하고, 지금 이것은 회사의 개념으로 얘기합니다. 관공서 개념이 아닙니다,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많은 영업활동과 직원들이 노력해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아까 보고에도 말씀하셨고요. 그렇다면 기업의 매출을 늘리고 비용을 절감해서 이런 수지가, 결과적으로 투자한 주주들에게 빨리 배당이 돌아가야 되는데 그 배당은 언제나 실행되겠습니까? 사장께서 이 계획에 대해서 당길 수 있는 그런 것을 검토해 본 적은 없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일단 사장이 교체됐습니다만 제가 5월 하순에 교체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에 경영수지, 또는 중장기 영업수지까지 주력할 필요성을 사실 그 당시는 안 느꼈습니다. 그래서 종전의 계획대로 쭉 해왔고요. 저희가 금년도에도 어쨌든 수지는 4억 내지 5억이 개선됐고 내년에도 역시 당초 생각했던 15억보다는 개선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공격적으로 운영하고 또 아까 말씀하신 대로 비용도 줄여가면서 효율화를 기하면서 가급적이면 2007년도, 또는 2007년도 이전에 경영수지의 Break even Point를 맞춰볼까 합니다.

이해문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런 시설을 우리가 주식회사 차원에서 다룬다면 1, 2년 안에 획기적으로도 수익이 창출되리라고 생각되는데, 물론 계획이 2008년도 당초계획 대로, 유능한 경영자가 오셨고, 그동안 코트라에서 다년간 활동을 하셨고, 또 지금 여기 있는 분들도 임원이나 직원들이 상당히 능력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우리 경기도 입장에서 본다면, 경기도가 가지고 있는 주식에 대해서 배당이 빨리 실현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또 한편으로는 이 시설에 만족하지 않고 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제2차, 3차의 확장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런 시설에서 빨리 우리가 어느 정도 흑자로 돌아서야지 항상 킨텍스만 있는 게 아니고요. 또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계속적으로 이런 사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다른 외국의 전례를 보면 결과적으로 경쟁이 치열한데, 상하이나 싱가포르 이런 쪽에서도 이러한 국제전시장을 굉장히 많이 고안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킨텍스도 빠른 시간 내에 흑자로 돌아서고 또 당초에 투자한 돈이, 다시 배당을 통해서 하나의 유보가 되든, 하여튼 이익이 남아야 배당을 주든 유보가 되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2008년까지 이걸 기다려야 되는지, 저는 감사를 하면서 2005년도 반기결산보고서를 보면 그것이 빨리 이루어질 수 있을 거라고 본 위원은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가 노력하셔서, 물론 여러 가지 초이고 해서 애로사항은 있겠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많이 홍보하셔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정상적으로 수익이 나서 배당이 실현되는 것을 기대하고요. 한편으로는 이게 지금 주주가 3개 기관인데 주식회사가 정말 빨리 성장해서 발전하면 상장도 할 수 있고요. 또 코스닥에 등록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해문 위원 가능하지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이해문 위원 그래서 주식을 민영화해서, 지금은 주식이라지만 3개 기관이라는 게 코트라하고 경기도하고 고양시가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주식을 일반인들에게도 상장이나 코스닥에 등록이 되면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재원조달방법으로 충분히 가능한 방법입니다.

이해문 위원 본 위원은 제2의 킨텍스에 건물도 지어야 되고, 이제는 그런 쪽으로 경영마인드를 가져야 되지 않느냐. 본 위원은 여기에 임원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가 거쳐 가는 임원의 장소가 아니고 CEO로서, 경영자로서의 마인드를 가지고 주주들이 기대하는 바에 최선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해주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질의드렸습니다. 사장께서는 임원들, 직원들을 독려해서, 충분히 당길 수 있을 거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자꾸 2008년 말씀하시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위원님의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좋은 시설을 가지고 최대한 빨리 이익을 내서 그야말로 도민, 시민들한테 환원도 할 수 있고 확장할 수 있도록 저희 스스로 노력하겠습니다.

조금 더 첨언해서 말씀드린다면 저희가 중기수지분석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여타 전시장, 국내 및 해외 전시장에 보면 부산의 벡스코(BEXCO)의 경우에도 작년에 처음으로 1억 정도의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다년간의 적자운영이 불가피했고요. 이것이 국내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실 그러한 사례가 많습니다. 그래서 킨텍스가 3개년 안에 Break even Point를 맞춘다는 것은 상당히 의욕적인 계획임을 제가 첨언드립니다.

이해문 위원 네, 반복되는 질의입니다만 내주신 자료 200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국국제전시장의 반기결산서를 보면, 반기결산서에 적자가 아니고 저한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11억 1,100만원 정도가 당기순이익이 나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 근거에 의해서 지금 질의드리는 겁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것은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왜냐 하면 저희가 건립이 일단은 4월 말에 됐는데 4월 이전까지는 시공사들이 상당 부분의 비용을 감당했습니다. 그런 사항들, 특히 개장 초기에 건립 단계에서 생기는 계절적인 또는 반기적인 요인들이 있었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럼 상반기 6월 30일까지 결산서가 11억 1,100만원이 지금 이익이 난 것으로 되어 있는데.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저희들이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행되고 한 것은 일단 하반기부터 시작이 됐다고 생각되고요. 그 다음에 상반기 중에는 일부 보조금 지원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8억원의 보조금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면 5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된 거고요. 법인성격으로 봤을 때 영업이 시작된 거고, 그래서 비용부분이 상반기 중에서는 시공업체의 부담들이 많이 있어서 계절적, 반기적인 성격에 의해서 그런 겁니다.

이해문 위원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와 비교해 볼 때는 11억 1,100만원이 상반기에 이익이 실현돼서 상당히 기대하고 저는 빠른 시간 내에 적자를 흑자로 전환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대표이사께서 답변하신 얘기를 들으면 또 요인이 있다고 합니다. 그 요인을 최소한 줄이시고 빨리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할 수 있는, 그렇게 되기 위해서 모든 임직원이 합심해서, 저희들은 경기도 주주입장에서 얘기하는 겁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알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래서 빠른 시간 내에 배당이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노력하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이해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길 위원 다른 위원님 준비시간을 드리기 위해서 제가 먼저 잠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지금 킨텍스가 제출한 자료를 보면 숫자가 틀리는 게 많이 나타나요.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계속 숫자가, 어떤 게 맞는 건지. 보관된 자료가 잘못된 건지, 담당자가 실수한 건지 그런 게 나타납니다. 뭐냐 하면 제가 조금 전 질의 때 요청한 자료 중에서 자체사업이 있는데 자체사업 매출액도 아직 파악이 안 됐다, 예정이다, 미파악이다 이렇게 자료를 주셨어요. 자료 주신 분 와보세요. 그런데 저희가 요청한 자료에 의하면 28페이지에 다 나와 있거든요.

○ 위원장대리 정재영 자료 제출하신 분 앞으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길 위원 2005년도 자체사업, 과연 자체사업 성과가 얼마인지 보려고 했는데 지금 보면 사업순이익이 안 난 게 5번에 가구목공전시회, 그 다음에 경기국제관광박람회 이런 것의 경우 예를 들어서 국제기계부품소재산업전에는 약 5,200명 정도밖에 안 왔고, 한국실버생활박람회도 3,000명 겨우 넘었고, 이런 것은 상당히 안타깝다. 계획을 어떻게 했는지. 그런 게 있고. 그 다음에 여기 매출액이 지금 준 거에는 가구목공전시회는 4억 5,000만원 예정으로 나왔고 경기국제관광박람회는 미파악으로 나왔는데 실제 28페이지에 보면 경기국제관광박람회 매출액이 4억 3,400만원으로 나왔거든요. 여기 다 나와 있는데 여기에는 또 전산착오인지, 이런 것을 보면 시스템이 보완되어야 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장님, 이런 숫자도 전산시스템이 어떤지 모르지만 바로바로 제출될 수 있도록, 제도상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거 가져가서 보세요. 28페이지에 있는 거하고 비교해 보시면 차이가 많습니다. 따라서 시스템 점검이나 이런 부분, 지금 개관 첫 해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여러 가지로 점검해 나가시면서 내년에는 그런 일들이 없도록 완벽하게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위원님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계속해서 향후에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부 수치나 금액의 차이는 시차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고요. 또 하나는 일부 전시회의 경우 공동개최자가 있습니다. 공동주최자에 따라서 쉐어링(sharing) 하는 부분이, 정산부분이 다소 달라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실버생활박람회라든가 가구목공전시회, Hobby Show 같은 경우 참관객수가 취약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전시회를 개발하는 초년도에 일어났던 현상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것은 시간이 흐르면 퇴출을 해야 되는 전시회인지 앞으로 계속해서 저희가 끌고가면서 키워가야 되는 전시회인지 매 전시회별로 저희가 성과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전시회의 경우, 그런 취약전시회는 저희들이 가차없이 폐기하고 신장 가능한 전시회는 주력해 나갈 생각입니다. 수치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주최자, 그 다음에 시차에 따른 그런 혼돈이 있는데 향후 차기 감사 시에는 이러한 수치에 오류가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이은길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이은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전임 김순덕 의장 위원님께서 질의하시도록 하겠습니다.

김순덕 위원 아까 이해문 위원님도 지적하셨는데요. 이사회의 주로 업무는, 킨텍스의 운영에 관한 모든 사항은 전반적으로 이사회에서 다루지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김순덕 위원 제가 지금 이사회 회의록이라든가 정관이라든가 규약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뭘 하는지 잘 몰라서 질의한 겁니다. 그러면 경영위원회에서는 이사회와 어떤 부분이 다른가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위원님! 잠깐만, 제가 답변 중에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 지금 실내가 춥습니까? 괜찮으시죠? 저 뒤에 직원 분 추우세요? 저는 추워서 팔짱을 끼고 계시는 것 같아서 온도를 높여달라고 했지요. 엄숙하고 신성한 행정사무감사 자리입니다. 앞에서 대표이사님이 하루종일 서서 성실하게 답변하시는데 뒤에서 몸을 틀거나 심지어는 팔짱을 끼고 수감하시는 분들이 어디 계십니까? 그건 예의가 아닙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죄송합니다. 저희가 규정집에 이사회의 사항과 경영위원회의 사업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일단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사회는 회사의 전반적인 업무를, 주요업무를 다루고 있습니다. 경영위원회는 이사회하고 차별한다면 상임이사들이 참석을 합니다. 이사회는 상임이사 또는 비상임이사가 다 참석하는데 반해서 경영위원회는 상임이사가 참석합니다.

김순덕 위원 그런데 상임이사나 비상임이사가 사장님을 비롯해서 본부장님 두 분하고 감사가 들어가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그렇습니다.

김순덕 위원 이사회 명단을 봐도 역시 네 분은 그대로 다 들어가고 거기에 경기도의 한석규 경제투자실장은 당연직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되어 있고, 고양시 역시 투자자이기 때문에 부시장이 들어가고, 거기에 자문위원이라고 해서 한 분이 더 계시고, 그 외에 코트라에서 단체 산하기관이기 때문에 들어가시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투자기관이기 때문에.

김순덕 위원 그래서 전체적인 것을 보면 경기도가 투자하고 고양시가 투자했다 하더라도 여기에 이사진이 구성된 내용을 보면 전부다 킨텍스 내지는 코트라에서 어떤 사업결정이 내려지면 그대로 할 수밖에 없어요. 인원 구성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일단 경영은 독립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나 고양시나 코트라가 출자기관이긴 합니다만 경영 그 자체는 독립법인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영의 간섭은, 이사회를 통해서 물론 결의도 되고 토의도 됩니다만 간섭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김순덕 위원 간섭을 최소화한다는 얘기는, 즉 말해서 킨텍스나 코트라의 어떤 사업안이 있으면 그대로 진행이 된다는 얘기지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킨텍스 안이 독자적인…….

김순덕 위원 안으로 그냥 간다는 얘기지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렇지요.

김순덕 위원 그렇다고 보면 이사회를 할 필요성이 없겠어요. 이사회를 왜 합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취지를…….

김순덕 위원 독자적으로 가는데 이사회는 왜 열어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것은 경영에 대한, 조금 전에 위원님이 코트라와 킨텍스에 의해서 다 운영되는 게 아니냐 했는데 그 부분이 ‘코트라에 의해서’가 아니고 ‘킨텍스에 의해’ 운영된다는 것을 말씀드린 겁니다.

김순덕 위원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경영위원회의 멤버가 이사회의 멤버로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제가 말씀드린 것은 킨텍스의 원안대로 모든 사업은 독자적으로 진행한다는 것 아닙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이 경영위원회는 집행 간부들이 경영을 담당하면서 협의하고 결정하는 의결기관입니다.

김순덕 위원 그건 아는데요. 이사회 부의안건을 다루고 하는 것이 경영위원회라고 여기에 나와 있어요. 규정상 내용을 보니까. 운영요령에 나와 있어요. 나와 있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킨텍스가 모든 운영권을 가지고 어떠한 목표가 설정이 되면 그대로 간다는 거지요. 도나 고양시의 의결보다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이사회를 통해서 의견이 반영됩니다.

김순덕 위원 그렇지요? 이사회인데 수적으로 보면 전체적인 인원이 킨텍스 인원 구성원이 더 크거든요, 비율이.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킨텍스는 일단 독자적인 법인으로 생각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투자기관협정서가 있습니다.

김순덕 위원 본 위원이 굳이 이것을 가지고 길게 따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사항 전체를 파악해 볼 때 그런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거지요. 이사회 멤버구성 자체도 그렇고 경영하는 것도 역시 이사회나 경영위원회나 결국은 같은 맥에서 볼 때 같이 갈 수밖에 없다는 거지요. 구성원 자체가. 그런 것을 사장님 입장에서 한번 어떻게 생각하시느냐 본 위원이 질의한 사항이니까요. 지금 독자적이라는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러니까 독자적으로 가는 것이 맞는 것이다 이런 얘기 아닙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일단 출자기관에서 이사들이 다 배출되고요. 그래서 이사회에서 사업과 예산에 대해서 심의하고 확정하고 그 다음에 킨텍스 자체의 경영방침에 대해서 승인도 하고 출연도 하고 그렇습니다.

김순덕 위원 구성 여건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것만 간단하게 질의드린 거예요. 독자적으로 간다는 얘기는 그 얘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더 이상 이것을 가지고, 제가 충분히 알아듣고 그랬으니까 됐어요.

그 다음에 한국국제전시장, 킨텍스와 분당자연박물관 간에 세계박물관문화박람회를 개최할 때 임대계약을 맺었지요? 2005년도에요. 그런데 그 내용을 보면 공증을 하고 본 계약서가 법적 구속력을 갖는 데 합의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임대 납부자 세부계약서에 보면 공증이 안 되어 있어요. 도장이 없어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위원님, 그게 언제 일자로 되어 있습니까?

김순덕 위원 계약서 달라 그래서, 이게 6월 24일자입니다. 계약서 사본 가져오라 그랬는데.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2004년도.

김순덕 위원 2005년, 공증이 안 되어 있어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공증이 되어 있답니다.

김순덕 위원 그러면 왜 자료를 이런 걸 갖다 줍니까? 엄연히 여기는 지금 공증이…….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아마 계약서만 제출한 것 같습니다. 공증서가 앞면에 되어 있는데 위원님께서 계약서를 말씀하셨기 때문에 계약서만 제출한 것 같습니다. 공증서는 되어 있습니다.

김순덕 위원 그게 원본입니까? 됐어요. 아까 이걸 안 갖다 주니까. 그리고 1차 중도금, 2차 중도금에서 일자변경을 왜 했었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전반적으로 제가 먼저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김순덕 위원 간략하게 하세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다 아시는 사항이기 때문에. 일단 저희가 2004년도에 킨텍스하고 분당자연박물관의 공동개최를 서로 협의한 바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2008년도에 저희가 임대차 계약으로 방침을 바꿨습니다. 공동개최에서 공동개최가 아니고, 임대차. 우리가 임대해 주는 요건으로 계약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나서 쭉 분당자연사박물관이 전시회를 했습니다만 다소 내용이 성공적이지 못하고 쉽게 얘기해서 비교적 실패를 했습니다. 마케팅전략에서도 실패하고요. 그래서 저희가 최대한의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서 일부 계약요건을 중도에 변경했습니다.

김순덕 위원 그러니까 사업이 잘 안 됐기 때문에 변경해 줬다 이런 얘기 아닙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렇습니다.

김순덕 위원 질의는 더 하고 싶은데 시간도 많이 가고 거기에 대해서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2004년도에 킨텍스 홍보예산이 얼마였습니까? 작년도에. 홍보사업을 위한 예산이.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정확한 수치를 제가 기억을 못해서.

김순덕 위원 금년도 예산서에 보면 다 나타나지요. 2004년도. 거기에 대한 담당자가 안 계세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작년 예산은 저희가 확인해 가지고 정확한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작업을 하면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김순덕 위원 시간 걸릴 것 없어요. 예산서 보면 그거 바로 나와요. 담당자들이 그걸 몰라요? 금년도 예산서 보면 작년도 것 금세 나오잖아요.

○ 위원장대리 정재영 아니, 직원분들 뭘 보시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들이 제출하신 자료 24쪽을 보면 2005년도 홍보비 내역이 있지 않습니까? 여기 홍보비 예산도 4억 5,900만원이 서 있네요.

김순덕 위원 아니, 그건 2005년도 것이고.

○ 위원장대리 정재영 네? 2005년도 것 말이에요.

김순덕 위원 아니, 작년도 걸 얘기하는 거예요.

○ 위원장대리 정재영 작년도 것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순덕 위원 네, 좋아요. 그러면 조금 있다가 하고. 금년도 홍보비 예산이 얼마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금년도 홍보예산에 책정된 금액이 4억 5,900만원입니다.

김순덕 위원 4억 5,900만원 중에서 현재 얼마나 집행이 됐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10월 말 현재 1억 2,300만원이 집행됐습니다.

김순덕 위원 그러면 나머지 홍보예산은 어떻게? 이제 11월인데.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지금 다소 늦긴 했습니다마는 저희가 지금 홍보계획을 세워가지고 집행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린다면 채널방송을 통한 홍보 플러스 그 다음에 지하철이라든가 달리는 버스를 통한 홍보, 그 다음에 전철역이라든가 몇 군데에 사실 홍보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김순덕 위원 이 사업홍보가 당초예산은 4억 5,900만원을 세우시고 집행은 1억 2,300만원밖에 집행을 안 했기 때문에 홍보비가 현재 3억 3,600만원이 남아 있어요. 예산상에 잘못 예산을 세우신 게 아닌가 싶어서, 본 위원이 보기에. 이게 불용처리될 수밖에 없잖아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저희가 개장행사에 상당히 많이 투입을 했었고요. 그 다음에…….

김순덕 위원 개장행사에 뭘 투입했어요? 금년도에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김순덕 위원 무슨 금년도 개장행사에 많이 투입했어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제가 그것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장행사비용은 별도로 계상되었습니다.

김순덕 위원 개장행사비 1억 2,300만원 중에서 말이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것은 제가 잘못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 정정을 합니다.

김순덕 위원 개장행사비가 다 해본들 4,000만원 좀 넘습니다, 여기 현재 자료에 나온 것을 보면. 계산까지 직접 해봤어요. 그런데 무슨 행사비가 약 4억 6,000 정도 세워놓고 지금까지 집행한 게 1억 2,300만원인데, 무슨 향후 홍보에 대한 문제를 대고객 이벤트행사를 개최하고 지하철 등 접객시설에 광고 내고 인터넷광고 내고, 해외유력 일간지에 지속적인 홍보를 하겠다고 하는데 이거 한 달 조금 남았는데 3억 3,600만원을 어디에 쓰려고 해요? 이거 불용처리될 예산을 세우신 거 아니에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저희가 사실은 홍보를…….

김순덕 위원 잘못된 부분은 그냥 답변을 해주시면 되는 거죠. 자꾸 이것을 연말까지 다 집행을 하겠다. 이것은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예산상 잘못 세우신 것은 잘못했다고 말하시면 그걸로 끝나는 거예요. 불용처리될 수밖에 없잖아요. 그렇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저희가 위원님의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를 하겠습니다.

김순덕 위원 왜냐하면 금년도에 예산을 세워서 집행을 이렇게 안 했는데, 2004년도 예산서를 보자고요. 예산 얼마를 세워서 작년도에 홍보비를 얼마나 집행했는지 그걸 보려고 제가 예산서 가져와 보라고 했어요. 예산액이 얼마인지를. 작년도에 얼마를 세웠어요? 자, 이따가 집행은 됐는가 한번 가져와 보세요. 얼마나 집행하고 불용처리가 얼마나 됐는지. 작년도에 예산을 세워서 불용액이 발생했다면 금년에는 적정예산을 세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했어야 되지 않겠어요. 그래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그것이 오기 전에 다른 걸 또 질의하도록 할게요.

아까 행사말씀을 하셨는데 금년에 4월 6일부터 4월 29일 약 23일간 행사를 하신 걸로 자료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행사를 하기 위해서 지출된 내역을 보면 매일 아니면 하루에 3건, 4건 이런 식으로 행사비가 지출돼 있어요. 그 행사비 내용이 약 4,280만원 정도가 돼 있거든요. 그런데 그 행사비 내용을 쭉 보면 같은 물품이 하루 같은 날짜에 두 번, 세 번 이런 식으로 전부 다 집행이 돼 있어요. 이게 왜 이렇게 됐나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위원님, 개장행사라는 특수한 상황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순덕 위원 뭘 이해해 줘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개장행사기간 중에는 상당히 많은, 그때는 굉장히 인텐시브(intensive)했던, 밀집해 있던 행사라든가 접촉이라든가 그런 점이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많은 사람, 많은 기관, 많은 접촉이 행사기간 또는 행사중개기간 중에는 불가피했습니다.

김순덕 위원 그렇지가 않죠. 이게 최소한 23일간 하는 건 행사 사전계획을 해서 진행을 하는데 진행하는 과정에서 뭐가 그렇게 복잡합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것은 위원님께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순덕 위원 좋습니다. 자꾸 변명하시니까,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해서 앞으로 잘 하시면 되는 거거든요. 홍보라 하면 여러 가지 홍보매체가 있겠죠, 방법이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광고가 광고비로 해서 나와 있는 걸 보니까 같은 날짜에 광고 네 번을 한 게 나와 있어요. 자료 6월 10일자를 보면요. 광고 담당부서가 어디입니까? 부서에서 나와서 답변을 해보세요. 사장님이야 잘 아실지 모르겠지만 실무자들이.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위원님, 여기도 나타납니다마는 각 매체나 수단이 조금씩 다릅니다. 6월 10일 대화역 LED광고로 100만원, 두 번째는 대화역 LED광고료로 140만원, 다음에 고양종합운동장 휀스광고가 84만원으로 잡혀 있고요.

김순덕 위원 휀스가 어떤 거예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휀스에 크게 행어(hanger)를 걸거나 그런 겁니다. 그 다음에 같은 날 지하철 광고 시행비로 1,600만원 그래서 각각 매체가 다르게 집행이 됐습니다.

김순덕 위원 그리고 하나 또 물어볼 게 있는데 기자분한테 시상품인가 뭘 해주신 내용이 여기 나와 있는데, 기자단 기념품비가 4월 22일, 4월 25일 개장행사 기자단대상 기념품 구입해서. 기자분 몇 명이나 드렸어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킨텍스의 출입기자단이 두 종류로 구분이 됩니다. 하나는 중앙기자단이 있고요. 또 하나는 지역기자단이 있습니다.

김순덕 위원 지방지하고 중앙의, 중앙은 몇 명이나 됩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중앙의 경우도 각 24개 이상이…….

김순덕 위원 확실히 말씀을 하세요. 24개 기자들이 다 오지를 않지 않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지난번 개장행사기간 중에는 많은 기자단들이 관심을 쏟은 것이 사실입니다.

김순덕 위원 중앙기자는 몇 명이 왔어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 정확한 숫자는 조사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순덕 위원 지방기자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지방기자단들도 전원이 다 왔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 정확한 숫자는 필요하시면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김순덕 위원 뭘 사줬어요? 기념품이 뭡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기자단에 지출된 것이…….

김순덕 위원 지출이 아니라 기념품을 뭘 샀냐고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내용이요?

김순덕 위원 내용물이 뭐냐 이거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것은 곧바로 확인해 가지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순덕 위원 전부 다 확인입니까? 아니 여기 대개 지출결의서를 보면 담당자하고 차장하고 실장이 사인을 했는데 이 자리에 안 나와 있어요? 차장 나왔어요? 실장은 누구예요? 실장 일어나 보세요. 실장. 차장.

○ 한국국제전시장주경영지원실장 김성조 차장은 자료를 가지러 갔습니다.

김순덕 위원 실장님이 사인하신 것도 몰라요? 4월 행사 근사하게 킨텍스 행사를 했는데 그때 당시에 행사비용으로 기념품 구입을 했는데 그것을 기억 못하세요? 사인하신 분이? 250만 2,000원하고 30만원하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곧바로 확인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순덕 위원 기자한테 기념품을 준 것이 홍보비로 사용할 수 있어요? 홍보라고 할 수 있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저는 사실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순덕 위원 어떻게 구체적으로 “가능한”, “생각한다”고 하지 마시고 “가능”이라는 말 쓰지 마시고 이런 답변을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되죠.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것인지. “가능하다, 생각한다” 이런 말씀은 하지 마시고. 확실히 말씀을 하셔야 돼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이 조금 양해해 주셨으면 하는 사항이 있는데요. 개장행사담당은 전임 홍기화 사장 시절에 코트라에서 파견된 전시기획팀이 전담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선물용품이라든가 그런 것을 그쪽 전시기획팀이 담당했기 때문에 곧바로 저희가 즉답을 못하는 이유가 거기 있고요. 그것은 자료를 찾아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순덕 위원 사장님께서 취임을 며칟날 하셨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5월 20일에 했습니다.

김순덕 위원 5월 20일. 금년이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렇습니다.

김순덕 위원 그러면 이 행사는 언제 했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4월 29일쯤 해서 쭉 했습니다.

김순덕 위원 4월 29일인데 4월 22일에 이 물품을 샀어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러니까 4월 29일 즈음해서…….

김순덕 위원 25일도 사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러니까 전후로 행사가 진행이 됐습니다.

김순덕 위원 그러니까 사장님은 몰라도 담당자는 알 것 아니에요. 무슨 물품을 구입했는지. 그러니까 제가 담당자 일어나라고 하잖아요, 실무담당자.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기자단은 중앙지가 16명이었고 지방지는 21명이었습니다.

김순덕 위원 무슨 물품을?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구입품목은 주로 넥타이였습니다.

김순덕 위원 넥타이를 기자분한테 사주는 것까지는 좋으신데 홍보비로 사용할 수 있어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지금 위원님께서 비목에 대해서 질의하셨는데요. 저희가 그 사항에 대해서는 검토를 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순덕 위원 검토라는 말씀이 어디 있습니까? 아까는 가능하다고 생각하신다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지금 본인한테 자꾸 거짓말로 답변하고 있어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지금 그런 의도는 없습니다.

김순덕 위원 조금 전에 그렇게 답변하셨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렇게 답변했습니다마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김순덕 위원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수도 있다, 지금은 추후 한번 생각을 해보겠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비목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겠습니다.

김순덕 위원 비목에 대해서. 바로 생각이 안 나십니까? 이게 과연 홍보비로 지출해야 되는 사항인지.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것은 확인해 가지고…….

김순덕 위원 본 위원은 절대 이것은 홍보비로써 비목 자체가 해당이 안 된다고 봐요. 어떻게 이게 홍보비가 됩니까? 넥타이 산 게. 선물용 넥타이를 샀는데 어떻게 홍보비가 될 수 있어요? 그러면 식대는 홍보비가 될 수 있어요? 식대. 강사료. 가능합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강사료는 아마 비목이 해당이 안 될 걸로 생각됩니다.

김순덕 위원 강사료도 거기서 줬어요. 지금 저한테 지출결의서를 가져 오셨는데 자료 24쪽에 있는 2005년도 홍보비 내역을 어느 직원이 작성을 했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위원님, 저희 홍보사업에는 광고와 홍보 그 다음에 언론사관련 선물용품이 포함돼 있습니다.

김순덕 위원 뭐라고요? 다시 말씀해 보세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홍보사업의 분야에는 광고와 홍보 두 번째는 언론사관련, 세 번째는 선물용품 세 가지가 포함돼 있습니다.

김순덕 위원 이거 하나하나 체크 좀 해봅시다. 홍보라 하는 것은 광고 당연하죠. 부인할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언론 관련이라고 하는 것은 언론에 킨텍스면 킨텍스가 있다는 걸 광고를 통해서 내보내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지 언론 관련의 무슨 물품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어떻습니까? 그렇게 생각이 안 들어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저희가 선물…….

김순덕 위원 언론을 통해서 기사를 낸다든가 광고를 낸다든가 이게 다 홍보죠. 본 위원이 그런 것도 모르면서 질의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단, 그러나 언론인한테 물품을 사서 제공을 했다. 물품을 그것은 홍보비로 볼 수가 없잖아요. 왜 그분들한테 줬겠어요. 행사장에 와서 좀 고생을 했다, PR도 많이 해주고 있다 해서 그걸 사준 거겠지. 그러나 그건 그 자체로 홍보가 될 수는 없는 거죠. 잘못된 부분 아니에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어떻게 구분하는 게…….

김순덕 위원 잘못됐으면 잘못했다고 말씀을 하시면 바로바로 넘어가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제가 그 사항은 확인을 하겠습니다.

김순덕 위원 끝까지 시인을 안 하면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러면 이걸 기념품으로 내용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기념품의 경우…….

김순덕 위원 넥타이를 사주고 나서 기념품으로 어떻게 바꾼다는 겁니까? 정말 답변을 그런 식으로 할 거예요? 사람을 조롱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사준 게 아까워서 그런 게 아니에요. 이게 비목 자체가 잘못됐다는 겁니다. 그러면 비목 자체가 잘못된 걸 시인하면 끝나는 거예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위원님 질의의 취지를 이제 파악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사항에 대해서는 만약에 오해가 있었으면 제가 의도가 있었던 것은 절대 아니었음을 보고드리고요.

김순덕 위원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시인하시면 되는 거 아닙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 다음에 또 하나는 일단은 지금 기자단들한테 넥타이를 구입한 것은 선물증정비로 보고 이것을 접대성 경비로 처리해야 된다는…….

김순덕 위원 잘못됐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김순덕 위원 잘못됐으면 잘못했다고 하시면 이렇게 길게 안 하지 않습니까? 초청강사료도 사실은 홍보비가 아니죠. 그런데 홍보비로 전부 다 들어가 있는데, 문제는 말이죠. 24쪽에 있는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의 내용하고 방금 본 위원이 자료요청을 해서 가져온 지출결의서를 대조해 봤어요. 하나도 안 맞아요. 맞는 게 간혹 가다 하나 있어요. 이것을 누가 작성했습니까? 요구자료 이거 누가 작성했어요? 못 보겠어요. 그냥 마음대로 했어요?

○ 한국국제전시장주총무팀장 류승상 그것은 계정처리한 내역에 따라 그대로 한 겁니다.

김순덕 위원 그대로 했어요?

○ 한국국제전시장주총무팀장 류승상 네.

김순덕 위원 그러면 이 지출결의서 지금 누가 복사해서 가져왔어요? 지출결의서 이거 누가 해왔어요? 나 갖다 줬잖아요. 이게 하나도 안 맞아요. 이걸 보고서 자료를 만들어 줬죠? 그런데 하나도 안 맞아요. 위원한테 전부 다 거짓말 자료를 제출이나 하고. 지금 이게 뭐하는 거예요?

○ 위원장대리 정재영 정식으로 나오셔서 직책성명을 대시고 답변하세요.

김순덕 위원 담당자가 나와서, 여기 사인한 사람이 누구야? 한종운 팀장이 누구에요?

○ 위원장대리 정재영 저기 나가서 답변을 하세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제가 답변을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한 대로…….

김순덕 위원 본 위원이 답변하라고 할 때만 발언대에 나와서 답변을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답변을 하지 마세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한종운 팀장이,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개장행사를 코트라 파견팀이 했습니다. 한종운 팀장은 코트라에서 파견된 차장이었습니다마는 행사가 끝난 다음에 복귀를 했습니다.

김순덕 위원 코트라 차장인데 복귀를 해서 업무를 잘 몰라서 이런 문제가 생겼다는 겁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아니, 지금 찾으시니까. 현장에 지금 없습니다. 여기 감사장에는 현재 없습니다.

김순덕 위원 아니, 생각을 해보세요. 위원들한테 자료요구를 할 때는 지출결의서나 이런 것을 보고서 전부 다 만들어 주신 거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순덕 위원 그런데 이게 다 틀려요. 하나도 안 맞아요. 내가 그래서 끝까지 전부 다 노란딱지 붙여 놨잖아요, 안 맞아서. 그런데다가 누락된 것이, 이게 전부 다 누락입니다. 노란딱지 붙인 거. 이게 여기에 들어가야 될 내용들인데, 전부 다 홍보비로. 이게 홍보비 지출결의서니까. 그렇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김순덕 위원 여기에 들어가야 될 텐데 이걸 전부 누락시켰어요. 왜 누락을 시켰는지 그것을 지금부터 밝혀 주셔야겠는데, 여기 문제가 좀 있기 때문에 누락을 시킨 것 아닌가요? 지출을 할 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정확한 내용을 지금 모르기 때문에…….

김순덕 위원 이게 말이죠. 4월 14일에 포스터 게첩비용 해서 33만원, 유도사인 제작시공비로 230만원, 인화지 출력비용으로 76만원 해서 총 합계가 369만 6,000원이 송두리째 누락됐어요. 그 다음에 누락한 것을 내가 조목조목 한번 봐볼게요. 4월 20일 기한일자에 물품종류 및 수량 해 가지고 배낭 3,000개 제작업체는 (주)엔비21, 지출비용이 부가세 포함해서 1,782만원으로 부가세 빼면 1,620만원이에요. 그런데 이 자료에는 1,650만원이 지출돼 가지고 지출결의서에는 30만원 더 지출이 돼 있고 자료에는 1,620만원이라서 30만원이 줄게 돼 있어요. 이 30만원은 어디로 가버렸어요. 이 돈 빼서 어디에, 30만원을?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 회계처리상 조금 계정처리의 차이가 있습니다. 내역서에는 부가세가 미포함된 금액을 하고요. 지출결의서에는 부가세를 포함해서 저희가 계산을 합니다.

김순덕 위원 보세요. 1,620만원에 부가세를 포함하면 1,782만원이에요. 그렇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1,782만원이 맞습니다.

김순덕 위원 그런데 자료 한번 보자고요. “1,620만원, 4월 26일 (주)엔비21 개장행사 프로모션용품” 1,620만원으로 나와 있다니까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거기 부가세가 포함이 되면 1,782만원으로 생각이 됩니다.

김순덕 위원 1,620만원인데요. 지출결의서에는 부가세 이게 포함됐나?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그렇습니다.

김순덕 위원 1,782만원이에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10% 부가세를 포함하면 1,782만원이 나옵니다.

김순덕 위원 가족대상 FAM투어행사용 경품구입비 1,870만원 이게 없어요, 여기에는. 지출결의서에는 돼 있는데. 이게 홍보비로 볼 수 있어요? 사장님!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며칠자?

김순덕 위원 4월 22일자 킨텍스 가족대상 FAM투어행사용 경품구입비 1,870만원, 이게 홍보비입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일단 패밀리투어는 저희가 홍보비에서 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킨텍스를 많이 찾는…….

김순덕 위원 킨텍스를 많이 찾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킨텍스를 찾아오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저희들은 그걸 패밀리투어라고 하고 킨텍스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저희 직원이 붙어서 각 시설도 보여주고 저희들 계획도 설명하면서 패밀리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홍보의 일환입니다.

김순덕 위원 이것도 홍보비용이다 이거지요. 패밀리투어도?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그렇습니다. 그건 국내에서만 오는 게 아니고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로 패밀리투어들이 계속해서 오고 있습니다.

김순덕 위원 그럼 왜 여기 자료에는 안 넣었어요? 이거 정상적으로 취급을 안 해서 안 넣었어요? 왜 그랬어요? 빼 먹었어요? 누락했지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상당히 큰 비목이, 위원님께서 이해해 주시기 바라겠는데요. 개장행사에는 독립적인 비목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개장행사에 따른. 그래서 아마 거기에 포함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순덕 위원 그러면 개장행사가 비목이 다르면 홍보비로 볼 수가 없나요? 안 보는 거지요? 비목이 다르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안 보는 건 아니고요.

김순덕 위원 그러면 왜 그런 말씀을 하세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개장행사에 따른 하나의 비목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지출결의서를 작성할 때 복수사업계정으로 지출했습니다.

김순덕 위원 참, 답변하시는 거 내가 이해를 못하지만 시간이 자꾸 가고 할 얘기는 많고 그래서 그냥 지나갈게요. 개장기념 아름다운 휴일 홍보지 제작으로 34만 3,900원이 들어갔는데 이것도 역시 누락이에요. 여기 들어가 있지 않아요. 이것도 다른 말씀하시겠지? 같은 내용이라고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김순덕 위원 홍보지 제작인데 어떻게 같은 내용이 됩니까? 어떻게 계정과목이 다를 수 있어요? 이것은 엄연히 홍보지 제작인데. 당연히 들어가야지.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지출결의서가 경우에 따라서는 복수사업계정으로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순덕 위원 그러면 가져와 보세요! 대장! 지금 빨리 가서 가져와요! 지금 사장님이 말씀하신 다른 계정과목이 있다면서요? 가져와 보세요, 빨리! 적당히 어느 정도 이해하고 앞으로 잘 하도록, 그런 의미에서 어느 정도만 하고 가려고 했더니 자꾸 변명만 늘어놓으니까 안 되겠어요. 전부다 가져와요! 열린음악회는 뭘로 보십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개장행사의 일환으로 했습니다.

김순덕 위원 백화점 상품권을 구입했는데도?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개장행사의 일환으로 저희가 집행했습니다.

김순덕 위원 그러니까 백화점 상품권을 산 거예요. 이걸 누구 줬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아까 제가 사업보고를 하면서 개장행사에 D-100일부터 해서 쭉 일련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김순덕 위원 했는데 200만원 어치의 백화점 상품권을 구입하셨다고요. 그것도 역시 홍보비에 들어가는 거냐 이거지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개장행사비에 포함이 됩니다.

김순덕 위원 뭘 구입하셨는데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지금 말씀하신 대로 백화점 상품권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순덕 위원 그래요? 누구를 줬어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여러 가지 행사에 따라서 저희가 경품행사도하고.

김순덕 위원 경품행사, 또?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경품행사에 주로 사용했습니다.

김순덕 위원 이봐요! 사람이 거짓말을 해도 적당히 거짓말을 해야 넘어가지. 여기에 나온 걸 보면 일선 경찰서, 소방서, 해병전우회, 자원봉사자 여기다 줬어요! 어디에서 무슨 딴소리 하고 있어요! 왜 거짓말해요? 왜!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 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순덕 위원 답변을 못하면 다시 알아보고 답변하든가. 자꾸 사람이 좋은 방향으로 가려고 해도 위원 앞에서 자꾸 거짓말을 하니까 성질이 안 날 수가 없어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죄송합니다.

김순덕 위원 5월 3일 챔버오케스트라 단원 25명 및 메세 프랑크프르트 코리아 5명 등 30명에게 회식비가 지급됐는데 이것도 홍보비입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조금 전에 말씀한 대로 개장행사비로 지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개장행사 할 때 프랑크푸르트 챔버오케스트라단이 와가지고 찬조출연을 한 바 있습니다.

김순덕 위원 이것도 홍보계좌에 들어갈 사항이 아니라서 다른 계정과목 장부에 기장이 됐다는 거지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순덕 위원 장부 가져오면 거기에 다 나오겠지요. 그런데 아까 지출결의서 왜 이거 만들어 줬어요? 홍보비라고 해서 나한테. 가족 패밀리투어 초청장 발송하는 것도 역시 아까는 가족 패밀리투어도 홍보비용이다 하고 말씀하셨는데 초청장 보내는 것도 역시 누락이 됐어요. 행사장에 오라고, 하여튼 뭔 초청장인지 모르지만 그것도 누락되어 있어요. 그 다음에 해외연사 초빙을 하는데 거기에 국내연사 12분하고 킨텍스 본부장 외에 30여명하고, 뭘 한 거냐 하면 국제학술세미나를 독려하고 국내 연사를 대상으로 만찬을 베풀었다 이 말이에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며칠자입니까?

김순덕 위원 이것이 5월 4일자입니다. 그래서 그 돈이 149만 2,500원이 그날 만찬비용으로 나갔어요. 이것도 역시 홍보비입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위원님, 제가 누차 말씀드립니다만 저희 킨텍스 개장행사가 사실은 킨텍스에 대한 최대 홍보였습니다. 그래서 개장행사에 대한 홍보의 중요성을 감안해서 개장행사는 별도 계정을 편성한 바가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누락을 말씀하시는데 일단 요구자료는 홍보계정에 포함된 사항만 뽑아서 보고드렸습니다. 그래서 일부사항은 지출결의서가 있지만 개장행사에 따른 계정 편성이 있고 또 홍보계정에 의한 계정 편성이 있습니다. 그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순덕 위원 그러면 입장권도 홍보입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모터쇼 입장권의 경우에도 광의로 봐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자신이 없게 대답해서 죄송합니다만.

김순덕 위원 자신이 없으면 결국은 홍보비용으로 들어가지 않고 별도 계정으로 가야 되는 사항 아니에요?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게 며칠자인지?

김순덕 위원 이게 6월 24일자예요. 입장권도 홍보비다. 밥 먹는 것도 전부다 홍보비고. 좋아요. 초청장도 아까 역시 말씀하신 대로 별도 계정으로 들어가 있고. 이것도 누락이 돼 있는데. 열린음악회 VIP·일반인 초청장, 또 여기 보면 이것도 누락인데 모니터 및 녹화료 지급금액 13만 4,000원도 누락. 녹화 같은 것은 완전히 홍보비지요. 그런데 왜 이런 게 누락이 됐느냐 하는 것도 나도 모르겠어요. 왜 이렇게 계정과목이 왔다갔다 하는 건지? 가만히 있어요. 이거 얼마 안 남았으니까, 빨리 끝낼 테니까. 나도 심경이 괴로운 사람이니까, 자꾸 사람 성질나게 해 가지고.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죄송합니다.

김순덕 위원 열린음악회에 VIP 의전용으로 우산을 산 사실이 있지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날 엄청나게 비가 왔었습니다.

김순덕 위원 그래서 6만 3,600원을 썼는데 이것도 역시 홍보비지요. 개장행사에 썼으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김순덕 위원 그 다음에 또 뭐가 있느냐 하면 개장과 관련해서 국제학술회의 초청장을 발송하기 위한 봉투를 4,000면 구입했어요. 그러면 이건 홍보비로 여기 정상적으로 들어가야 맞지요? 홍보하려면 초청장 보내야 되니까. 이것도 별개라고 생각하신 거예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저희가 개장행사를 할 때는 큰 비목으로 계정을 운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순덕 위원 좋습니다. 일단 제가 말씀드리는 사항은 사장님이 답변하셔도 나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고 판단이 있으니까 서로 말이 일치가 안 되더라도 제가 토 안 달고 그냥 지나가겠어요, 다른 위원들도 있으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김순덕 위원 우편물은 발송할 때 어디에서 발송합니까? 우편물이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우체국을 통해서 발송하고 있습니다.

김순덕 위원 누가 발송하지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저희 직원이 있습니다.

김순덕 위원 직원이 있어요? 직원이 발송합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우편물 발송이요?

김순덕 위원 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저희 직원이 우체국을 가는 경우도 있고요, 배달원이 전시장을 방문합니다.

김순덕 위원 그때에 우편물을 주지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김순덕 위원 우편물 줘서 우체국에 가면 발송이 되겠지요. 그런데 발송용역비는 왜 들어갑니까? 우편물 발송하는데.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제가 자료를 못 봐서 그렇습니다만.

김순덕 위원 발송용역비가 뭐로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대량으로 보낼 경우에는 우표 붙이고 봉투 작업 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순덕 위원 대량으로 보낼 때요? 어떤 분들한테 그러면 용역을 줍니까? 어디다 주는 거예요? 아까 직원이 다 한다고 해놓고 용역 준다고 하시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택배를 불러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김순덕 위원 그러니까 답변이 일관성이 없으니까 제가 자꾸 성질이 난다니까요. 직원이 전부다 붙이고 배달원이 와서 가져간다고 하더니 이제는 택배를 불러다가 한다는 거예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위원님, 개장행사 당시에는 배달원 픽업서비스가 없었습니다.

김순덕 위원 좋아요. 이것도 역시 개장기념 아름다운 휴일 보안이나 청소, 경비용역, 진행요원에게 식사를 제공한 건데 또 다른 계정에 넣었지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아마 개장행사비로 넣었을 겁니다.

김순덕 위원 빨리 가져오라는데 왜 안 가져와요. 끝나기 전에 가져와야 내가 보지요. 여기 들어있나 안 들어있나 봐야지. 안 들어있으면 이돈 다 어디로 날린 거 아니에요. 어디다 소진시킨 거 아니야.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위원님, 그런 일은 아마 없을 겁니다.

김순덕 위원 그러니까 그런 의중을 안 받으려면 빨리 가져오라고요. 돈이 한두 푼이 아니에요. 이거 보세요. 노란딱지 붙여 놓은 거, 전부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저희가 내일아침까지 제출하면 안 되겠습니까?

김순덕 위원 165만원 역시 개장관련 초청 VIP대상 연회장 연회행사경비로 지급됐는데, 이것도 역시 그런 비목에 넣었다고 하시겠지. 이게 식사한 거예요? 주식회사 조선호텔 킨텍스 연회단은 지금 어디 있는 거예요? 주식회사 조선호텔 킨텍스 연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지금 케이터링(Catering)은 저희가 조선호텔에 아웃소싱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선호텔이 저희 3층에 마케팅본부 사무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순덕 위원 거기에서 식사한 거 역시 이것도 홍보비로 들어가지요. 식사를 했으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개장행사에 큰 비목으로 들어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사항으로 봐서는.

김순덕 위원 이게 홍보비로 들어가야 되는 건지 하는 얘기는 다시 한 번 자세히 생각해 보세요. 전체적으로 보면 홍보비로 전부다 들어가 있어요. 킨텍스 홍보를 위해서 이렇게 많은 음식을 많이 잡수셨어요, 엄청나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개장행사라는 특수성을…….

김순덕 위원 개장행사 개장행사 하지 마시고 과연 그것이 홍보를 위해서 적정한 과목에 추진됐느냐 하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알겠습니다.

김순덕 위원 학술세미나 우편발송용도, 이것도 사실은 홍보를 하기 위해서 했기 때문에 홍보비목은 반드시 여기에 들어가야 됩니다. 자료에 나와야 되는데 이것도 역시 다른 데다, 용역을 줬어요. 용역비가 14만원 돈 되는데 우편료는 27만 3,000원. 우리 집에 나 결혼식 할 때 이렇게 보내도 25만원, 우리 한두 사람이 잠깐 붙이면 돼요. 그런데 여긴 돈이 많기 때문에 적자나면서도 이렇게 용역을 주시는군요. 항공사진 촬영을, 건물을 홍보하기 위해서 촬영했는데 이것은 어떻게 된 거예요? 이거 홍보비지요. 왜 촬영을 했느냐 하는 얘기를 제가 먼저 답변을 드리면 우리 고양시에 킨텍스가 이러이러한 건물이 있고 어느 위치에 있다. 이것은 홍보책자를 만들 때 넣기 위해서 항공촬영을 하신 건데, 그럼 이것은 대단한 홍보비용이지요. 165만원인데 이것도 당연히 여기다 넣어야 될 것을 어디다 넣었는지 모르겠어요.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요구자료 내역은 홍보계정에 게재된 사항만 포함시켰고요. 개장행사와 관련되는 많은 홍보활동은 일단은 별도 계정으로 편성한 바 있습니다.

김순덕 위원 그런데 이런 건 별도 계정이라고 할 수 없지요. 홍보와 직접 연결되는 거 아닙니까. 우편물을 발송한다든지 우편물에 필요한 봉투를 산다든가 항공촬영을 한다든가 어떤 사진촬영을 한다든가 이런 등등은 당연히 홍보비에 들어가야 된다고, 과목이. 또 952만 2,700원 4월 26일부터 28일 기간에 쓴 돈인데 이것도 역시 뭘로 썼느냐 하면 주식회사 조선호텔 킨텍스 연회에 준 돈이에요. 엄청난 돈이지요. 약 3,000만원 가까이 되니까. 딱 보면 이렇게 먹자판으로 되어 있는 지출결의서의 내용은 위원이 요구한 이 자료에 넣지 않고 전부다 빼먹고 본 위원이 지출결의서를 요구하니까 여기에 다 들어있어요. 석연치 않은 것들. 그래서 지출결의서의 내용을 보면 이만큼, 본 위원이 여기 딱 붙여놨는데, 이 중에서 여기에 들어와 있는 것은 불과 4, 5건 뿐이 안 돼요. 그래서 지금 사장님께서 답변하실 때는 과목이 좀 다른 데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다 전부 정리하셨다고 말씀했어요. 기한을 내일 아침까지 다 해준다 그러는데 기장한 거 이거 장부 보면 다 나옵니다. 금방 나와요. 그러니까 금방 가져오세요. 그거 괜히 내일 아침까지, 우리가 가면 수원 우리 의회까지 올 필요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가져오시고요.

본 위원이 한 가지 부탁한다면 행감은 본 위원이 질의하거나 자료요구를 할 때는 정확한 자료를 주셔야 하고, 답변도 명료하게 거짓이 없는, 아까 선서하셨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답변해 주셔야 행감이 잘 끝나면서 감사를 하는 본 위원으로서도 화가 나지 않지요. 자꾸 거짓말 답변을 하시고, 위원이 물어보면 자꾸 회피하려고 하시고. 이러다 보니까 본 위원이 격한 발언도 하고 그래서 대단히 미안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은 이해하시고 본 위원이 본의 아니게 언성을 높인 것은 본 위원도 참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그랬는데 이해를 해주세요.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답변은 불성실했지만 그런 가운데에 배석하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들은 차후에도 이러한, 위원이 감사 나왔을 때 이러한 불성실한 답변과 불성실한 자료와 이런 것으로 인해서 위원이 감사를 함에 있어서 서로 간에 불편한 심기가 오고가는 일이 없도록 기회로 삼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말씀드리면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많은 사항을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김순덕 전임 의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은길 위원 보충질의 있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그러시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감사를 중지토록 하겠습니다.

(21시41분 감사중지)

(21시54분 감사계속)

○ 위원장대리 정재영 감사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보충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길 위원 늦게까지 답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쭉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지적했습니다만 두 가지 정도 느낀 바를 말씀드리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첫째는 회계관리 숫자의 개념이나 이런 것 때문에 회계관리가 과연 제대로 돼 있는가 하는 의심이 나고, 두 번째는 홍보팀이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 건지, 구체적으로는 제가 모르겠습니다만 홍보팀에 어떤 문제가 있지 않느냐 그 두 가지로 지적하고 싶은데, 여기에 지금 전산시스템이 예를 들어 ERP시스템이라든지 기타 회계장부에 대한 전산시스템을 도입하고 계십니까? 아직 미완성 됐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ERP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은길 위원 하려고 하고 있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은길 위원 할 예정입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현재 하고 있습니다.

이은길 위원 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사람이 바뀌더라도 그런 시스템이 잘 돼야 숫자나 이런 게 바로바로 될 텐데, 아까 김 위원님께서도 지적했듯이 24페이지에도 실적은 1억 2,300만원인데 그 뒤에 보면 바로 25페이지에는 1억 2,492만 2,000원으로 딱 나오는데 여기에서도 벌써 숫자개념이 틀렸다는 거예요. 어느 분이 이 책을 만들었는지, 여러 사람이 검토하지 않고 너무 쉽게, 그 다음에 킨텍스 조직표에 보면 옛날에는 홍보팀이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로 홍보에 문제점이, 과연 누가 홍보할 것인지, 홍보 어디에서 합니까? 여기 있는 팀장 중에는 홍보에 관련된 이름이 없어서 그런데, 전문분야가 상당히 중요한데 이런 데 있어서 보강을 해주시고 앞으로는 지적사항이 적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각별히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이은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더 계십니까? 이해문 위원님 보충질의 마무리 하십시오. 마무리 발언이지요?

이해문 위원 네, 알겠습니다. 너무 시간도 많이 됐고 오늘도 늦게까지 답변하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동료 위원들도 늦게까지 자료준비 질의하시느라고 애 많이 쓰셨고요. 본 위원이 아까 질의한 것 중에 답변을 유보했거나, 내일 종합감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 전까지는 본 위원에게 확인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거나 내용을 서면으로 해주십시오. 그래야만 내일 종합감사 시에 확인하고 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리고 조금 전에 이은길 위원께서도 얘기했습니다만 회계는 투명성이 중요합니다. 계속성이 돼야 하고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금 회계에 관계되는 부서가, 회계처리 부서의 시스템이 조금 전에 ERP시스템을 한다고 했는데 ERP시스템을 누가 작동합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경영지원실에서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러면 실제로 전산적 관리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해문 위원 그런 걸 활용한다면 자료가 금방 금방 나올 텐데. 회계프로그램이 제가 볼 때는, 물론 시스템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그런 것이 상당히 미비하지 않을까 싶은데 확실히 ERP시스템을 쓰고 있습니까? 사장님께서 물론 전산적인…….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제가 말씀드리면, 4월 말에 시스템 가동이 시작돼서 지금 활용은 하고 있는데 뭐랄까요. 아직은 취약한 부분이 있다는 게 실무자가 지금 저한테 전달한 사항입니다.

이해문 위원 그렇지요? 본 위원도 회계장부시스템에 대해서 깊이 있는 질의를 하려고 준비했다가 지금 여기 동료 위원들이 질의한 내용을 보면 계정과목 문제라든지 구분계리가 제대로 안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것은 연말에 가서 회계기간 끝나고 나중에 하려면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때그때 이건 구분계리를 해야 되지 지금 세무서의 자문을 받고 있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받고 있습니다.

이해문 위원 계획해서 그때그때, 아까 얘기했던 법인세, 지방세 이런 것도 그때그때 케이스에 의해서 해놔야지 그것이 구분계리가 안 되고 나중에 연말에 가서 하려면 굉장히 어려움이 많다는 건 아실 겁니다. 그래서 아까 우리 동료 위원들이 질의할 때 착오, 계정과목 이런 흐름들이 매끄럽지 못한 것을 오늘은 이렇게 덮고 더 많은 질의를 하고 필요하다면 회계장부를 여기서 확인했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런 시간적 여유라든지, 앞으로 미비점을 보완하신다 그랬으니까 마무리를 잘 해주시고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위원장께서는 내년에는 저희가, 후년에 또 감사를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잘 기록해서 내년에 고양시가 감사할 때 이런 부분이 제대로 되어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는 그런 것을 꼭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시정하고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이해문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이해문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다음 이어서 최중협 위원님.

최중협 위원 저도 한 마디 하겠습니다. 마지막입니다. 지금 킨텍스 임직원에 대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지금 개인적으로 영어강습을 받으면 저희가 학원비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고요. 제2외국어로써는 지금 중국어를, 전 직원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서 중국어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최중협 위원 글로벌 경쟁시대에 우리 킨텍스가 다른 타 국하고 경쟁을 하려면 영어능력이 출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서 김인식 사장님이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국제전시장주대표이사 김인식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정재영 최중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한국국제전시장에 대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끝으로 오늘 한국국제전시장에 대해 장시간에 걸쳐 심도있게 질의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 여러분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한국국제전시장 김인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밤늦게까지 저희들과 함께 고생을 해주시는 의회 속기사 직원 여러분! 더욱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마무리로 한 말씀을 꼭 드리겠습니다. 우리 경기도의회가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상법상의 주식회사인 한국국제전시장에 대해서 행정감사를 하는 이유를 말씀드리면 첫째는 우리 경기도민의 땀과 눈물이 배인 세금 782억원이 이곳에 투자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땀과 눈물인 도민의 세금이 헛되이 낭비되지 않았는가 또 그 성과는 무엇인가, 이를 확인하고 감독하는 그런 절차입니다. 두 번째로는 이렇게 훌륭한 전시장의 운영과 관리상 문제점은 없는가. 이에 대한 확인하고 점검하는 그런 일입니다. 또한 이에 대한 애로와 건의를 듣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세 번째로 아울러 이런 좋은 전시장을 보다 더 훌륭하게 지원하고 육성해 줄 수 있는 방안은 없는가 하는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측면을 함께 고민해 보고 생각해 보는 것이 바로 감사를 하는 큰 목적이고 이유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업무보고와 감사를 통한 질의답변을 해주셨는데 이 모든 것들이 한국국제전시장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위한 것이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아울러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나가는 김인식 사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 노고에 대해서도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 또한 한국국제전시장의 비전목표인 전문화, 대형화, 국제화를 통한 동북아의 대표전시장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김인식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합심 전력 노력하여 주실 것으로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당부의 말씀을 더 드린다면 한국국제전시장의 중요한 목적 중에 하나가 최종목적이 수익의 극대화에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에 앞서서 더욱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사항은 우리 한국국제전시장을 통해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룩해서 경기도민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것입니다. 또한 한국국제전시장이 경기도와 대한민국 경제에 불씨를 살려서 세계 속의 경기도를 이룩해 나가는 데 큰 일익을 담당해줄 것을 부탁하면서 기대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위원님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앞으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반영해서 명실상부한 국제전시장으로서 무역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대를 합니다. 그러면 2005년도 한국국제전시장에 대한 금일 행정사무감사를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것으로써 2005년도 한국국제전시장에 대한 금일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22시06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정재영김수철김순덕김준회김병효이원재이은길이찬열이해문최중협

황윤진

○ 출장감사위원

오병익김태웅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이종군지방행정주사 최정진지방행정주사보 차재호

지방기능7급 김경애지방기능8급 정명숙

○ 출석공무원

경제농정국장 황영철경제총괄과장 배수용기업지원과장 구자중

○ 출석증인

ㆍ한국국제전시장

대표이사 김인식관리본부장 장양운전시본부장 홍대의

감사 박수범총무팀장 류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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