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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문화공보위원회행정사무감사(2005.11.22.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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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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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공보위원회 회의록

제 4 호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일 시 : 2005년 11월 22일(화)

장 소 : 경기관광공사회의실, 경기문화재단회의실


(10시27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대숙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기관광공사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관광공사 관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공보위원장 김대숙입니다. 경기도의 관광인프라 건립과 고품위의 관광진흥사업 그리고 관광정보화 체계구축 등 대외경쟁력 강화를 하여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에 기여코자 애쓰시는 경기관광공사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은 우리 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관광공사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6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도정시책에 반영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만큼 감사에 임하는 경기관광공사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신현태 사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 위원장 김대숙 최달룡 상임이사 나오셨습니까?

○ 상임이사 최달룡 네.

○ 위원장 김대숙 정승수 진흥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진흥본부장 정승수 네.

○ 위원장 김대숙 김종락 개발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개발본부장 김종락 네.

○ 위원장 김대숙 이우형 2005경기방문의해 추진기획단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방문의해추진기획단장 이우형 네.

○ 위원장 김대숙 이연복 기획실장 나오셨습니까?

○ 기획실장 이연복 네.

○ 위원장 김대숙 허창만 개발부장 나오셨습니까?

○ 개발부장 허창만 네.

○ 위원장 김대숙 전상우 고양문화관광단지조성사업단 부단장 나오셨습니까?

○ 고양문화관광단지조성사업단부단장 전상우 네.

○ 위원장 김대숙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신현태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 8인의 증인은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증인이 허위증언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알려드립니다. 선서의 요령은 증인을 대표해서 신현태 사장님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신현태 사장이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 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5년 11월 22일 경기관광공사 대표이사사장 신현태.

○ 위원장 김대숙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신현태 경기관광공사 사장님은 나오셔서 경기관광공사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존경하는 문화공보위원회 김대숙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 바쁘신 의정활동 가운데서도 오늘 저희 경기관광공사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공사를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공사의 임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자리를 함께 하신 언론 및 의회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002년 5월 전국 최초의 관광전문공기업으로 설립되어 지난 3년 반 동안 경기도 관광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올해는 경기도의 관광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한 경기방문의 해로서 경기도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광상품개발, 환경개선, 홍보마케팅 강화, 지역축제 활성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또한 한류의 세계적인 거점조성을 위한 한류우드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되어 각종 인허가를 완료하고 기반시설공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12월 16일 기반시설공사 기공식을 가질 예정으로 있습니다. 또한 킨텍스내에 한류홍보관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경기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박람회 개최 및 관광기념품 활성화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관광을 통해 경기도가 명실상부한 세계속의 경기도로서 위상을 정립하는데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와 공사업무에 대한 위원님들과 도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에 힘입어 경기관광공사는 공기업경영평가에서 최우수등급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전국 189개의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5년도 행정자치부 경영평가에서 경기관광공사는 최우수등급을 받음과 동시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인 기업으로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기관광공사는 실사구시 정신의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하여 우수공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력투구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임직원들의 노력에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고견과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공사 임직원들은 오늘 위원님들께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해 주시는 사항과고견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도 관광이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저희 공사발전을 위해 항상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해주시는 김대숙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공사의 주요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최달룡 상임이사입니다.

(인 사)

이우형 경기방문의해 추진기획단입니다.

(인 사)

정승수 진흥본부장입니다.

(인 사)

김종락 개발본부장입니다.

(인 사)

전상우 한류우드조성사업단부단장입니다.

(인 사)

이연복 기획실장입니다.

(인 사)

허창만 개발부장입니다.

(인 사)

그럼 지금부터 경기관광공사의 2005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5년도 주요업무로서는 보고드릴 순서가 일반현황, 2005경기방문의 해 연계사업, 관광진흥사업, 관광인프라 확충사업, 관광개발용역사업, 전략적 경영추진 등의 순서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페이지입니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002년 5월 15일 지방공기업법 제49조, 경기도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조례에 의한 수권자본금 600억원으로 설립되었습니다. 2005년도 예산규모는 총 780억 5,500만원으로써 주요수입예산은 전년 이월금 409억 3,200만원, 대행사업비 221억 8,600만원, 민간경상보조 108억 2,600만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잠깐만요. 김선규 위원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까?

김선규 위원 지금 보고서는 이미 위원님들께서 다 숙지를 하고 오셨기 때문에 서면으로 갈음했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김선규 위원님께서 2005년도 주요업무보고에 대해서는 이미 위원님들이 숙지한 사항이므로 서면으로 대치하고 바로 질의에 들어가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의 있으신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그러면 바로 질의 및 답변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질의답변은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하되 질의답변시간은 기이 위원님들과 협의한대로 위원별 20분 이내로 실시하고 보충질의는 5분 이내로 하는 것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 이재영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준비 하느라고 고생이 많으셨고 또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노고가 많습니다. 3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에 의하면 관광공사에서 연천 고대산종합개발사업 보조금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행수수료는 몇 %나 됩니까, 금년도의 퍼센티지가?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대행수수료는 저희가 5% 이내로 받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전체 주요사업 집행되는데 대해서 전부다 5%씩 받고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5% 이내에 받고 있습니다. 5%를 받는 게 있고 1%를 받는 것도 있고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미시행된 집행내역이 쭉 있습니다. 고대산종합개발사업부터요. 그것에 대해서 전혀 안 된데도 있습니다. 보면 한류우드페스티벌 같은 경우에는 취소가 됐는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지금까지 안 들어온 사업에 대해서는, 저희가 한류우드사업은 이제 본격적인 기반시설공사비가 금년도 11월에 저희들한테 하달이 되기 때문에 아직까지 수입을 못잡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홍보관 설치같은 것은 어떤 내용이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홍보관 시설은 12월초에 저희들이 기반시설공사와 기공식과 아울러서 진행할 예정으로 있기 때문에 공사가 끝나고 나서 정산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한류우드페스티벌은 지금 취소가 된 겁니까? 취소된 세부내역이 왜 그렇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한류우드 어떤 거요? 페스티벌?

이재영 위원 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한류우드페스티벌은 원래 도하고 협의해서 페스티벌을 추진하려고 했었습니다마는 한류스타와 협약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또 이 사업을 진행하던 회사에서 그런 관계로 해서 포기서를 냈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 사업을 못하게 됐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럼 사업계획은 예전에 편성할 때 계상하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이 예산은 도에서 예산을 우리한테 준 게 아니라 우리가 한류우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공사 자체 자본금으로 우선 대체해서 쓰고 내년도에 도에서 보전해줄 예정으로 있었기 때문에…….

이재영 위원 애시당초 계획을 잘못 잡은 거네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사업시행을 할 대행사에서 계획을 세워서 우리하고 업무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이 되기 때문에 이것은 안 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결론은 경기관광공사에서 계획을 잘못 잡은 거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수익을 잡아야 되는데 사업을 안 했기 때문에 안 한 사업을 우리가 잡을 수가 없죠.

이재영 위원 계획성 있게끔 잘 검토하고 세밀한 검토속에서 계획을 세워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안익태 기념조형물 건립사업에 대해서 계약은 체결했는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한류우드홍보관이요?

이재영 위원 아니, 안익태 선생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안익태 계약을 아직 안 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언제 할 계획에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지금 심사 중에 있습니다. 지금 심사 중에 있는데 이것은 아마 심사가 되면 12월 10일까지는 계약이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기념물 내용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기념물 내용은 국내에서 지금 10명이 작품을 제출했고요. 스페인에서 8명이 제출해서 3명이 1차 합격을 해서 6개 작품을 가지고 심사 중에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이렇게 기념조형물을 건립하는 것도 중요하고 예산편성할 때 사업계획 짤 때부터 위원들도 그렇고 논쟁이 많았던 그러한 사항 아닙니까? 신중을 기해서 철저하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61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해서 이안 가수가 말레이시아에 가가지고 홍보활동을 했는데 자기 자비로 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우리가 일반경비를 대줬습니다.

이재영 위원 경비내역은 어디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경비내역은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유인물에는 없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유인물에는 없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냥 자기가 스스로 자비로 했는가 해서, 유인물에 참조시키고 경비 들어간 것에 대해서 자료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경비는 일반 2등석 좌석으로 해서 개런티라든가 이런 것은 별도로 없이 저희들이 여비, 항공료, 숙박료, 이것만 부담을 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또 156페이지를 봐주시고요. 도내 외부기관에 협찬, 그러니까 2004년도에 협찬, 후원, 지원한 것이 몇 건이나 됩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여기 유인물에 나와있는 바와 같이 경기마라톤대회, 광교산 사랑 늘푸른콘서트 후원 등해서 10월 31일 현재 4건정도 후원을 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FC 바르셀로나 초청경기에 지원한 바 없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것은 작년 2004년도에 지원한 바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자료는 어디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것은 작년 보고에 있어서 금년도 사항에서는 빼놨습니다.

이재영 위원 얼마를 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1억을 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작년도 것은 유인물을…….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것은 작년도에 제가 사장으로 부임해 오니까 전 사장이 결재를 해놓은 사항이라 지급해야 된다고 그래서 그 사항으로 위임해서 처리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4건밖에 지원한 게 없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예산범위내에서 한 것은 금년도에 4건밖에 없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면 경기방문의 해 선포식할 때 병행해서 KBS열린음악회라든가 그런 것은 예산이 얼마나 집행이 됐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경기방문의 해 열린음악회 때는 KBS에 협찬을 2억원정도 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 내용은 어디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것은 경기방문의 해 예산에 들어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개최예산 그 안에서 시행했습니다. 이건 도내 외부기관에 협찬 후원한 내용입니다. 우리 자체 행사내용에 들어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자체 행사내용에 들어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이재영 위원 각종 행사마다 현수막이, 경기관광공사 홍보물이 굉장히 많이 붙어있었거든요. 그런 것은 예산이 어디에 편성됩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저희들이 홍보예산으로 광고탑 또 고속도로 육교에 경기방문의 해 플래카드 게첨을 50군데를 했는데요. 그것은 자체에서 경기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서 도에서 예산을 승인받아 가지고 그 범위내에서 각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서 제일 도민들의 눈에 잘 띄는 곳에 설치해서 50군데 설치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아니, 예산을 어디서 한다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예산은 작년도 우리 경기관광공사 예산에 포함된 예산으로 했습니다. 환경개선예산.

이재영 위원 외부기관에 위탁주고 그런 것은 없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외부기관에 위탁한 것은 없고요. 경기도 광고물조합에다가 저희가 수의계약을 해서 광고물조합에서 경기도 관내의 광고업체로부터 그것을 지역별로 할당해서 게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횟수가 얼마나 돼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횟수요?

이재영 위원 광고횟수가 얼마나 됩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여러 가지 광고가 있는데요. 광고횟수는 저희들이 언론광고도 있고 또 고속도로라든가 또는…….

이재영 위원 자료를 제출해 주기 바랍니다. 몇 회를 했으면서 얼마가 들어갔는가 해가지고 자료를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언론을 포함해서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영 위원 시흥시 출신 이경영 위원입니다. 먼저 신현태 관광공사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서 행정사무감사 준비한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지난 번에 문화관광국의 국장과 함께 보고회가 한번 있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어떤 보고회죠?

이경영 위원 그러니까 지난 3월에 있던 경기방문의해 추진상황보고회 말이에요. 그 당시에 몇 가지 중앙정부에 지원을 요청했죠? 그 내용을 알고 계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이경영 위원 그 결과가 지금 어떻게 돼 있는지 말씀해 주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중앙정부에 보고한 내용 중에서는 예산은 국고 20억원을 우리가 확정돼서 받았고요. 그외에는 별도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지금 경기방문의 해를 위해서 중앙정부 차원에서 국내외 홍보활동문제라든가, 본 위원이 알기로는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등의 국내 네트워크를 통한 지원문제 또 여주, 이천, 그쪽의 세계도자비엔날레, 국가차원의 홍보관계, 이런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경기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가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저희 경기도 홍보단이 미국을 가거나 일본을 가거나 이럴 때 현지 한국관광공사에서 업무협조로, 저희들이 홍보네트워크를 통해서 이 사업을 극대화 시켰고 또 도자기엑스포, 경기도 문화의전당 등과 함께 홍보를 나가서 각 기관이 맡고 있는 특징과 그것을 종합적으로 연계해서 우리 경기도를 홍보하는데 협조를 받았습니다.

이경영 위원 실제 협조를 받았다 이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이경영 위원 받아가지고 지금 성과는 어떻다고 생각합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저희들이 문화의전당 또 도자기엑스포와 관련해서 일본에 가서 현지 홍보활동을 하면서 외국관광객 유치에 노력을 했고 실제로 그와 관련해서 도자기관련 인사들도 도자기엑스포에 많이 참가를 하셨고 가나가와현 지사도 참석을 하셨고요. 또 그 외에 문화의전당에도 토요상설무대를 신갈 도립국악당에서 매일 공연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도 외국 관광객들이 현지에서 많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가 관광공사와 함께 해외에 가서 프로모션활동을 하니까 그 기관에서도 자기들이 현지의 높은 사람 만나기가 어렵고 책임자를 만나기가 어려웠는데 관광공사와 연계해서 나가니까 굉장히 홍보효과도 좋고 사업효과도 좋다해서 매년 갈 때 같이 갔으면 좋겠다, 이런 건의를 저희들이 받고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결과는 좋았다 이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그렇습니다.

이경영 위원 그러면 먼저 번에 경기관광공사가 행자부에서 평가를 한번 받았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이경영 위원 그때 등급이 뭐 받았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가등급을 받았습니다.

이경영 위원 최우수 가등급을 받았네요. 그래서 괄목만한 성장을 보인 기업으로 이렇게 평가를 받았단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경영학에서 보면 기업이라는 것은 이익의 극대화를 창출해야 되고 이익의 극대화후에는 반드시 사회에 환원해야 되는 즉, 도민의 혈세로 이루어진 것은 도민에게 돌려야 하는 그런 원칙에서 봤을 때 지금 국내관광객이 증가했다고 하지만 실제 어떻게 보면 한류우드라든가 어떠한 잠정적인 그런 것은 지금 길지 못할 것 같다, 이런 우려성이 있단 말이에요. 그것을 장기적으로 고민해 볼 생각이 없는지, 그런 고민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그 대책 중에서는 외국인문제도 그렇지만 내국인을 위한, 특히 교육청이라든가 각 광역자치단체 또는 전국에 있는 고등학교등과 연계해서 경기북부지역이라든가 이런 지역에 수학여행단을 끌 수 있는 그런 하나의 패키지상품이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지금 이경영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참 좋은 의견이십니다. 저희 관광공사에서 작년도에 적자가, 2002년도 우리가 설립을 하다보니까 계속 누적적자가 있었는데 작년도에는 4억 7,000만원 흑자를 실현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경기방문의 해를 통해 가지고 실질적으로 우리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북부지역의 관광활성화를 기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특별 관광상품을 개발해놨고 요즘 신문에도 보고됐다시피 싱가포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대만에서 수학여행단이 우리 지역을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그러니까 외국거 말고요. 국내에서는 어떠냐 이거예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국내에서도“경기도는 체험학교”라는 책자 2만부를 저희들이 만들어서 전국의 각 초ㆍ중ㆍ고등학교 이런 곳에다가 배포를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런 것을 보고 우리 내국인들이 2004년도 대비 2005년도에는 약 36.9%가 우리 경기도를 더 많이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경기도는 체험학교” 이런 것을 통해서 박물관, 미술관 또 지역의 관광상품이라든가 지역의 특화축제라든가 이런 것을 한데 엮어가지고 저희들이 홍보활동을 하기 때문에 아마 내년도부터는 더 많이 경기도에 오리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경영 위원 구체적으로 말이에요. 학생들이 2박 3일 수학여행을 왔어요. 부산에서, 제주에서, 목포에서 고등학교 학생들이 왔다 그거예요. 그러면 2박 3일동안 갈 수 있는 패키지상품이 뭡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지금 2박 3일동안 우리 경기도를 찾았다 하면 우선 수원을 중심으로 해서 수원화성의 행궁을 한바퀴 돌고요. 요즘에는 김치, 이게 사스도 예방하는데 특효고 대표문화산업 상품으로 떠오르기 때문에 김치공장도 저희들이 방문시키고 도립국악당도 방문시키고 그 외에 이천ㆍ여주도자기 벨트를 한 바퀴 돌고요. 그 다음에 북부지역으로 가서 킨텍스를 비롯해서 영어마을, LG 필립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등 여러 가지 체계화된 관광코스를 개발해서 운영하기 때문에 우리 도를 찾는 많은 해외 또는 국내인들한테 굉장히 경기도가 이런 면에서는 열심히 잘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좋습니다. 최소한 경기도에 와서 관광을 할 때는 뭔가 감동을 줄 수 있고 보고 느끼면서, 맛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본 위원이 생각하는데 숙소문제라든가 쇼핑문제라든가 식사문화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접근해야 된다. 지금까지 어렵다고 계속 언론보도에도 나왔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세우고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이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숙소문제는 저희가 한류우드단지에 경기관광공사가 주도하는 약 400실 정도의 선도호텔을 지어서 운영하려는 계획을 갖고 현재 준비 중에 있고요. 쇼핑이라든가 식사는 경기도내 각 지역에 흩어져있는 여러 가지 쇼핑센터라든가 유수한 식당을 개발해서 책자를 만들어 놨습니다. 저쪽 휴게실에 가시면 저희들이 보여드릴 수 있는데 일본관광객이 올 때는, 예를 들어서 동두천지역을 갔다 하면 동두천지역에서 잘 판매되는 것은 어떤 상품이 있고 거기에는 어떤 식당이 있어서 그 식당에 가면 우리가 5% 할인권, 10% 할인권을 드려서 음식을 싸게 드실 수 있게끔 지원해 주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업체도 이익이 되고 관광객도 이익이 될 수 있게끔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그리고 외국인들이 와서 식사를 할 때 말이에요. 우리도 해외에 나가면 그런 것을 느끼지만 외국인들만의 향토음식을 개발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 문제에 대해서는 수원 영화관광문화단지를 개발합니다.

이경영 위원 수원만 되면 안 되겠지요. 점심을 꼭 수원에서 먹으라는 법은 없으니까, 고양 쪽에도 그렇고 동서남북으로. 그런 관계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것은 저희들이 관광특화, 식당을 시ㆍ군에서 지정한 데가 있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식사를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식기라든가 포크, 나이프 준비라든가 앞에 옷에 떨어져서 묻지 말라는 설비까지 다 준비해서 외국인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이경영 위원 인천은 차이나타운 같은 게 있잖아요. 그런 정도 크게는 없어도 최소한 외국인들이, 중국인이나 일본인, 대만인들이 왔을 때 여기 와서 하루에 한 끼 아니면 두 끼 정도는 자기네 향토음식을 먹어볼 만도 하단 말이에요. 와서 물론 한국음식을 먹어야 되겠지만 그런 것도 같이 관광의 묘를 살리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본 위원이 생각하면서, 끝으로 경기도만의 관광브랜드가 확실하게 있어야 된다. 박물관에 어떻고 북쪽이 어떻다는 것보다는 ‘경기도’ 하면 상징적인 브랜드를 하나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경기도의 상징적인 브랜드는 현재 저희가 네 가지 정도 잡고 있습니다. 딱 한 가지만 하긴 그래서요. 경기도의 관광상품 브랜드는 수원 화성, 이천ㆍ여주ㆍ광주의 도자벨트, DMZ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관광상품으로 잡고 한류우드를 관광상품으로 내세워서 앞으로 경기도의 관광은 그 네 가지를 중심으로 그 지역을 벨트화해서 개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면에서 저희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신현태 사장을 비롯해서 관계직원 여러분들께서 열심히 해주셔서 계속해서 흑자를 내는 것으로 볼 때 운영의 묘를 잘 살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경기도만의 특성화된 관광브랜드 상품화를, 물론 지금 네 가지 얘기했지만 그중에서도 ‘대한민국’ 하면 DMZ 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단 말이에요, 세계적으로 봐도. 그쪽에 강한 브랜드 역할을 할 수 있는, 이미지를 혁신시킬 수 있는 관광상품화가 필요하다고 보면서…….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지금 이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관련해서 저희가 경기 제2청과 협의를 해서 도라산공원 일대에, 우리 대한민국의 최북단인 도라산 일대에 도라산공원 조성사업을 계약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4월부터 도라산공원 기공이 되면 2007년도에는 완공시켜서 약 3만평 부지에 DMZ와 관련한 여러 가지 관광자료라든가 이런 것을 만들어서 임진각과 더불어 DMZ가 북부관광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경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경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진 위원 광명 출신 박효진 위원입니다. 저는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지사님이 2002년도에 취임하시고 나서 역점사업으로 한 것이 경기방문의 해거든요. 경기관광공사도 그렇게 추진해 왔잖아요. 그렇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런데 지금까지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아요. 뭐냐 하면 경기관광공사에서 경기방문의 해를 2003년도부터 준비했잖아요. 총 투자한 돈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저희가 경기방문의 해를 치르기 위해서 도에서 예산 확보한 것이 178억입니다.

박효진 위원 178억이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것뿐만 아니고 거기에 연계해서 평화축전이라든지 여주ㆍ광주ㆍ이천에서 한 도자기엑스포도 연례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만 이번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투입해서 했어요. 경기도에서 평화축전 등 여러 가지 사업 관련해서 경기방문의 해에 ?네 투자한 돈이 상당한 액수라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아직도 그 액수가 정확히, 투입된 돈이 얼마인지 몰라요. 200억이 될 것이다, 260억이 될 것이라는 추계만 하지 확실한 것은 몰라요. 그런데 지금 경기방문의 해가 끝난 분위기란 말이에요. 평화축전이 끝나고 나서부터 끝난 분위기예요. 원래는 금년 12월 31일까지 아닙니까? 그렇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경기방문의 해의 사업은 금년 말로 종료가 되기 때문에 지금 박효진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끝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모든 사업의 끝나는 것이 또 새로운 시작입니다. 2005 경기방문의 해를 통해서 새로운 관광인프라를 경기도에 깔기 위해서 저희가 노력했는데 이것을 실제적으로, 그 인프라를 어떻게 개선하고 인프라 개선을 통해서 도민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거기에다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깔아주는 일을 해왔다고 보면 앞으로 이런 일을 위해서 더 노력해야 될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박효진 위원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경기방문의 해가, 성공한 사례라고 보지 않거든요.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행감 자료에도 요구했습니다만 경기방문의 해에 1년 동안 행사를 치르면서 과연 경기도에 얼마만한, 아까 이경영 위원도 말씀하셨지만 실익이 있어야 되거든요. 이익이 창출되어야 하는데 사실 우리 경기도는 서울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잖아요. 서울시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지요? 그런데 경기도에 방문한 관광객이 약 13%가 된다고 보고에 나왔습니다. 과연 그 13%가, 그 사람들이 경기도에 무엇을 주고 갔느냐를 생각하거든요. 사실 호텔이 없잖아요. 저희가 경기방문의 해 시작하는 2월인가 3월에 오스트리아를 한 번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에 문화공보위원님들이 경기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서 예정에 없던 것을 코스로 잡아서 갔습니다. 관광청장님께 “오스트리아에 한국인이 몇 명이나 관광 옵니까?” 했더니 한 2만에서 3만명이 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오스트리아에서 우리 한국에는 몇 명의 관광객이 갑니까?” 했더니 숫자를 모른대요. 거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경기방문의 해에 와 주십시오” 했더니 관광청장님이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신현태 사장님이 잘 들으셔야 돼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박효진 위원 “왜 우리더러 경기도를 방문하라 하느냐, 경기도에 우리 오스트리아 국민들이 볼 것이 있으면 가지 말라고 해도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난번 신문에도 보니까 중저가 호텔을 짓는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경기방문의 해 1년 동안 하면서 큰 효과를 못 봤다고 봐요. 왜냐하면 우선 경기도민들의 참여가 저조했습니다. 일선 31개 시ㆍ군들이, 경기방문의 해에 대해서 자치단체에서도 협조했어야 되는데 그것을 못했고, 또 나름대로 관광공사는 홍보를 하셨다고 하지만 홍보가 좀 미흡했고 또 외국관광객들이 사실 한국을 방문해도 그저 경기도는 잠깐 와서 민속촌이나 둘러보고 가고 임진각이나 왔다 가는 것이지 사실 그 사람들이 돈을 뿌리는 곳은 서울시거든요. 행감 자료에는 증가인원이, 외국관광객이 늘었다고 하는데 사실 그 사람들이 경기도에 뭘 주고 가느냐고 봤을 때는 큰 효과가 없었다고 보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지금 박효진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주셨는데요. 한국관광공사, 문화관광부에서 통계를 잡고 있기는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국관광객들 중 2003년도에 우리 경기도를 찾은 관광객이 9%였습니다. 2004년도에 우리 경기도를 찾은 방문객이 14%였습니다. 금년 7월말까지 통계를 잡아보면 경기도를 찾은, 우리나라를 찾은 총 방문객 중에서 24%가 우리 경기도를 찾아왔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것은 행감 자료에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러면 이게 관광공사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것이 아니고 외부기관에서, 김포공항에서 입국하는 사람, 인천공항에 입국하는 사람, 부산공항에 입국하는 사람을 총 망라해서 조사해 본 결과 9%대에서 24%로 경기도를 찾는 외국방문객이 늘었다는 것은 저희의 홍보활동이라든가 이런 것이 불과 2년 사이에 그만큼 우리 경기도가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서 우리 경기도를 세계속에 인식시킨 결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장이 경기도에 뭐 볼 게 있냐고 얘기하지만 우리도 갈 때 사전 자료가 없으면 모릅니다. 저희 2005 홈페이지 사이트에 들어와 보시면 모든 외국인들이, 우리 경기도를 찾아오신 분들이 늘 사이트에서 자료를 보고 찾아왔다는 얘기를 할 정도로 저희가 자료를 충실히 준비해서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염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더 노력해서 외국관광객들이, 대한민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전체 30%~40%가 경기도를 찾을 수 있게끔, DMZ의 개발이라든가 관광지 개발이라든가 또는 수원 화성의 성역화 사업이라든가 이천ㆍ여주ㆍ광주의 도자벨트 체험시설을 보강한다든지 범 도적인 투자가 있어야만 외국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우리 경기도에 와서 관광도 즐기고 여러 가지 체험도 하면서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서 각광받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방문의 해를 통해서 나타난 결과의 용역보고서가 내년도에 나오겠습니다만 이런 결과를 토대로 해서 저희가 기초체력을 보강하듯이 경기도의 모든 관광인프라를 다시 한 번 조명해 보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전략을 짜나간다면 우리가 2008년도 북경 올림픽, 2010년도 상해 엑스포가 끝나면 현재 중국관광객이 우리나라에, 2004년도에 2,300만명의 중국 사람들이 해외에 나갔는데 한국에 65만명 왔습니다. 2008년도에 300만명 정도, 중국 관광객을 우리 대한민국으로 끌어들일 전략을 정부에서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급격하게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금년 2005년도 경기방문의 해는 손학규 지사가 아주 좋은 착상으로 이 사업을 전개해서 준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박 위원님께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신현태 사장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성공한 사례로 평가하시는데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어떤 개인적인 사견보다도 여러 경로를 통해 여론을 들어보면 경기방문의 해는, 흔히 얘기하는 얘기가 그래요. 지사님이 네 가지 사업을 역점사업으로 하셨다 그래요. 밖에서 들리는 얘기는 영어문화원과 외자유치 부문은 상당히 성공한 케이스다. 그런데 세계평화축전과 경기방문의 해 사업은 실패한 정책이라는 것이 경기도민들, 대다수라고 볼 수는 없지만 그런 여론이 들려요. 들려서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이고 경기방문의 해에 따라서 평화축전 부대시설 해놓은 것이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광장 만들어 놓은 것이라든지 도라산평화공원 조성사업, 이번에 중단된 것 있지요? 군부대에서 승낙을 안해 줘서 중단된 부분, 앞으로 시설물에 대한 사후관리 문제라든지, 파주시에서도 떠맡고 있지 않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시설물의 사후관리는, 금년 12월말까지 평화축제가 열렸던 임진각 평화누리는 12월 말일까지 저희가 시설을 관리하게 되어 있고 사용권한이 우리에게 없습니다. 우리가 도에다 건의했는데, 이것을 경기관광공사에 위탁줘서 우리가 관리했으면 우리는 잘 할 수 있었는데 이런 게 우리한테 넘어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관광객만 끌어오고 홍보만 하는 게 주 사업이지 시설관리 등은 우리한테 권한이 없었기 때문에 상당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이번에 관광과가 관광문화산업과로 변경되면서 산업에 대해서 눈을 뜨기 시작했다는 게 우리 관광공사로서는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앞으로 관광문화산업과에서 이런 관광산업의 인프라를 새로 구축하고 외자유치를 어떻게 해오고 이런 데도 눈을 떠서 사업을 하면 경기방문의 해는 아마, 작년도에 강원방문의 해가 있었고 내년도에 제주방문의 해가 있고 그 다음 해에 경북방문의 해가 준비되고 있습니다만 정부 자체에서도 우리 경기방문의 해는 모범적인, 지역방문의 해의 성공사례로 격찬을 받고 있고 타 시ㆍ도에서 우리 관광공사를 방문해서 경기관광공사가 실시한 2005 경기방문의 해를 벤치마킹하려고, 제주라든가 대구라든가 부산이라든가 이런 데서 저희한테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또 관광공사가 2005년 경기방문의 해를 통해서 최우수 공기업으로 됐고 그와 아울러서 저희들이 이 사업에 정말 착착 내실을 기해 가고 있기 때문에 최우수 공기업으로 평가를 받는 데도 손색이 없었다고 사장으로서 아주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물론 이 사업을 통해서 부족한 면도 있었습니다. 지방차지단체와 연계해서 한 사업에 부족한 면이 있었고 평화축전과 관련해서 정부에서 하는 8ㆍ15축전과도 연계해서 관객을 모으는데 실패한 것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이 지역축제, 안성의 바우덕이축제라든가 어제 끝난 파주의 장단콩축제라든가 연천의 구석기축제에서, 그 시골구석에, 연천 같은 경우에 금년도에 85만명의 관객이 몰려왔습니다. 또 어제 끝난 장단콩축제에도 55만명이 2박 3일 동안 왔습니다. 안성에도 약 60만명 가량이 왔습니다. 우리가 이런 것을 통해서 지역을 돌아보고 지역의 부족한 여러 가지 관광여건을 개발하고 지역의 축제를 어떻게 변형시킴으로 해서 더 발전시켜서 많은 관광객과 함께 문화를 호흡하고 그 문화를 통해서 우리 경기도를 세계 속에 알리는 일을 감당하느냐는 문제에 있어서는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서 아주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족한 면은 내년도에 진행해 가면서 지방자치단체장님들과 협의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관광지가 없는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저희가 무슨 협조를 해달라고 해도 “우리 지역에는 하나도 없기 때문에 알아서 해주십시오” 그냥 넘기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아쉬움으로 남는 점이 있다는 것을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박효진 위원 신현태 사장께서는 굉장히 큰 성과가 있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거야 성과분석보고서가 나오겠지요. 그런데 한 가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정리하겠습니다. 고양에 한류우드 조성사업도 상당한 큰 플랜을 가지고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거기가 공교롭게도 서울하고 인접돼 있어요. 다리 하나만 건너면 바로 서울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어떤 사업결정을, 이사회에서 결정해서 하시는 건지, 경기도 차원에서 관광국에서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류우드 같은 것도 상당히 우려되거든요. 사업비를 보면 몇 조원씩 투자해서 장기적인 사업인데 서울하고도 인접해 있단 말이에요. 어차피 서울시하고도 경쟁해야 돼요. 그런 부분도 긴 안목에서 생각해 주시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대한민국의 좁은 영토에서 서울, 인천, 인천도 또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런 한류우드 조성사업도 경기도만의 독단적인 사업시행보다는 서울시 협조를 구해서, 연계해서 정말 좁은 틀의 경기도를 보지 마시고 대한민국, 한국관광의 메카로 거듭나려면 서울시의 긴밀한 협조가 상당히 필요하잖아요. 앞으로 진짜 투자한 것 몇 배의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이 사업을 펼쳐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감사합니다.

박효진 위원 지금 신현태 사장께서 경기방문의 해 얘기를, 저는 사실 우려를 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얘기 들어보고 주위 얘기를 들어보면 경기방문의 해는 별로, 31개 시ㆍ군에서는 경기방문의 해가 있는지 조차도 잘 모르고 지났다는 얘기를 하는데 사장께서는 의욕적으로 하셔서 잘 됐다고 하니까 다행이네요. 며칠 전에 보니까 중저가 호텔도 하신다고 하는데 그런 것도 발상의 전환을 하셔서, 지난번에 오스트리아 관광청장 말씀처럼 오란다고 해서 오는 게 아니잖아요. 정말 경기도에 가면 볼 것이 있고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이 있다 했을 때 오는 것이지 오라 오라 하면, 저도 경기도민이지만 경기도에 외국관광객이 들어와서 크게 볼 게 없잖아요. 서울에서 자고 잠깐 왔다가 점심은 먹고 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거의 서울에 쏟아 붓고 가는 것이지 경기도에 관광객 의미가, 앞으로 경기도에 와서 1박이고 2박이고 할 수 있고 경기도에 돈을 뿌리고 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 된다는 거지요. 중저가가 아니라 최고급호텔을 지어야지요, 경기도에.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런 것을 우리가 준비하기 위해서 경기방문의 해를 추진했고 그와 아울러서 한류우드 사업이라든가 이런 사업을 저희가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고맙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박효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신종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종철 위원 부천 출신 신종철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작년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아마 자금관리 문제를 지적한 바가 있는데 기억이 나실는지 모르겠네요. 자금관리 문제에 대해서 지적한 게 기억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어떤 거요?

신종철 위원 자금관리 문제에 대해서 지적한 것,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게 기억나시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자금관리 문제에서 이자가 높은 쪽으로 하라고 신종철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금년도에 농협과 거래하면서, 물론 신한은행이나 하나은행보다 금리가 0. 몇 % 적은 것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금년도에 농협으로부터 경기방문의 해 사업을 위해서 3억원의 찬조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자만큼은 충분히 커버했다고 생각하고 그런 관계가 있기 때문에 타 은행과 자금금리 문제에서 금리가 조금 높은 것을 저희가 활용하지 못했던 점은 솔직히 시인합니다.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종철 위원 농협에서의 그러한 후원문제가 있는데요. 후원문제가 일상적이거든요. 자금운용을 관광공사에서 하는 정도로 본다면 그 정도 후원이 저는 그렇게 크다고 보기는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얘기하시면 후원으로서 그 문제를 대체했고 일상적인 금리문제는 그것으로 대체해서 넘어갔다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저희가 보고받을 때는 정기예금이나 1년짜리, 1개월짜리 예금을 받을 때 0.1%, 0.2%, 때마다 저희가 하고 나면 다른 은행이 와서 0.몇 % 더 준다는 제안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는 방문의 해가 금년에 끝나고 내년도부터는 우리도 공사의 자금운용을 이원화하자는 지시를 내려놨습니다. 거기에 대한 검토를 지금 총무회계팀에서 하고 있고 그렇게 되면 내년도에 자금운용 관리 면에서는 좀더 효율적으로 진행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신종철 위원 자금운용에 대해서 지적한 지 1년이 지났는데 지금도 검토하고 있다고 하면 적절하지 않은 게 아닌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검토가 아니라 지시를 해놨습니다. 내년도에 이원화하자고.

신종철 위원 그리고 더군다나 자본금인 경우에는 계속적으로 예치가 되는 것인데 1년짜리 예금으로 계속 반복 예치하고 있거든요. 자본금이 총 355억원이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렇습니다.

신종철 위원 1년치로 예치한다는 게 적절합니까? 그러니까 개선할 수 있는 사항도 개선하지 않고 있는 것 아닙니까? 또 하나는 지난번에 제기했을 때 제가 산하기관들 비교하면서 월드컵재단에서는 MMF 등 단기자금 운용문제를 제기한 바도 있거든요. 그런 검토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충분히 얘기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지난번에 저희가 개인사업을 하다가 MMF, 단기자금이나 이런 데 물려서 아주 사업에 곤욕을 치른 적이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러니까 원금이 보장되는 것을 거슬리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원금을 IMF를 맞아서 떼인 적도 있기 때문에 금리를 조금 더 받는 것도 상당히 자체에서 좋은 일이지만 자금의 안정적인 운용도 굉장히 유지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종철 위원 공공기관에서의 특징은 자금의 안전성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저는 타당하다고 생각하는데요. MMF 얘기했을 때는 이미 원금 보장되는 것을 가지고 얘기한 거지요. 원금이 상실될 수 있는 단기자금 운용을 얘기한 것은 아니지요. 그런 점으로 본다면 작년에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것에 대한 변화가 1년 동안 없었던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변화가 없었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렇게 인정하시면…….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농협에서 특별후원금을 받았기 때문에 금년 동안은 다른 데하고 연계해서 이런, 시장조사만 시켜놨지 실시를 못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종철 위원 그렇게 답변하시면, 우리가 예를 들면 받아야 될 최종적인 이자수입이 얼마가 발생할 수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 농협에서 얼마를 후원했으니까 더 후원을 받았는지, 아니면 이자분이 더 많은데 후원을 적게 받았는지 따져야 될 문제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은행금리가 0.01% 내지 0.2% 차이가 난다고 보면 저희가 355억을 계산했을 때…….

신종철 위원 그러면 농협은 왜 이자수입과 상관없이 후원금을 많이 내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농협에서는 경기도의 금고도 맡고 있는 관계로 해서 경기도에 공헌을 하고 싶다. 그래서 아마 이자보전을 그때 금리로서 못해 주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런 것으로 지원해서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저희한테 이렇게 협조해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러니까 이자수입보다 더 낼 수 있다는 점을 말씀하시니까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요. 그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것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래서 신종철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저희가 금년에는 특수상황이기 때문에 못했지만 내년도에는 우리가 은행권을, 금융권을 2개 내지 3개 분리 운용해서 이자가 높은 쪽으로 매월 바꿔나가는 방향으로 검토해서 실시하라고 지시를 내린 바가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어제 감사를 한 월드컵재단은 본 위원이 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 바로 금리조정을 했다고 하거든요, 농협에서. 같은 금융기관 내에서도 바로 금리조정을 하고 별도의…….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저희도 금리가 높아지면 바로바로 가서 금리조정을 합니다.

신종철 위원 아니, 지적하고 나서 기존금리를 변경시켜 줬다는 얘기지요. 그런 점들을 감안하셔서 전체적으로 자금관리 문제를 다시 한 번 점검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중도해지 문제도 있습니다. 14억 1,700만원을 일상경비 자금부족분으로 해서 중도해지를 했는데 일상경비가 자금이 부족했다는 것은 저는 이해가 안 가거든요. 충분히 예측될 수 있는 부분인데, 예측되지 않는 특별한 사업으로 인해서 중도해지가 된다면 이해가 되지만 일상경비 자금이 부족해서 중도해지했다면 정말 자금관리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일상경비로 저희들이 사용한 적이 한 번 있었는데요. 그것은 저희가 실질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총무회계팀장으로부터 답변드리도록, 이해해 주십시오.

신종철 위원 네.

○ 총무회계팀장 정광훈 총무회계팀장 정광훈입니다. 위원님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 공사는 수익기반이 상당히 취약한 편입니다. 그래서 이자수입으로 저희가 상당부분 경상비와 인건비를 충당하기 때문에 지금 일상경비를 굉장히 타이트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능한 한 정기예금은 하고 최소한의 경비만 일상경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을 추진하다 보면 조금 더 지출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어서 너무 타이트하게 하다보니까 그래서 한달 부분만큼만 중단해지를 한 것입니다.

신종철 위원 지금 4건을 해지 했죠?

○ 총무회계팀장 정광훈 네.

신종철 위원 원래 몇 개월짜리 정기예금이었습니까?

○ 총무회계팀장 정광훈 2개월짜리입니다.

신종철 위원 전부 다 2개월짜리입니까?

○ 총무회계팀장 정광훈 네. 1개월도 있고 2개월도 있고 그렇습니다.

신종철 위원 1개월짜리는 없고요. 여기 뭐 예치일수가 31일이 다 넘는데 1개월짜리가 어디 있습니까? 중도해지 했다고 하는데.

○ 총무회계팀장 정광훈 31일이라고 쓴 것은 1개월이고 59일 쓴 것은 2개월입니다.

신종철 위원 아니, 예치일수가 31일인데 어떻게 한 달짜리가 중도해지입니까?

○ 총무회계팀장 정광훈 그러니까 저희가 가능한 한 달이라도 조금 여유가 있으면 정기예금으로 하면 이자가 3.1% 정도 됩니다. 그런데 만약에 한달이라도 안 해놓으면 거의 이자가 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한달이라도 정기예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자금수요가 있어서 지출이…….

신종철 위원 아니, 그러면 6억원짜리 있죠? 6억원짜리는 원래 몇 개월짜리입니까?

○ 총무회계팀장 정광훈 1개월입니다.

신종철 위원 1개월이고 예치일수를 31일 써놓고서 중도해지라고 표기하면 중도해지가 아니라 만기해지죠. 지금 본 위원한테 제출한 자료에 그렇게 제출했잖아요. 그러니까 6억원을 예치해서 며칠 만에 해지했습니까?

○ 총무회계팀장 정광훈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1개월 만기해지인데 중도해지로 잘못 기재했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러면 도대체 뭡니까? 자금부족으로 중도해지 한 게 뭐가 있습니까?

○ 총무회계팀장 정광훈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 서식에는 가입일 만기로 해서 예치일수로 해서 저희가 원래 예치일수한 것만 날짜를 표시했는데 실제로 몇 개월짜리였는지는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신종철 위원 지금 확인하셔야죠. 몇 개월짜리인지 확인하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별도로 보고를 합니까?

○ 총무회계팀장 정광훈 저희가 자료 뽑느라고 그동안 예치해서 해지한…….

신종철 위원 지금 중도해지한 게 4건으로 보고를 했으니까 4건 확인하는 게 뭐가 어렵습니까? 2003년 12월 3일, 2004년 8월 날짜 다 있는 건데 지금 확인해서 보고해 주시면 되잖아요. 몇 개월짜리인데 며칠 만에 해지했다 이걸 밝혀달라는 건데요.

○ 총무회계팀장 정광훈 그건 바로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러면 확인되는 대로 다시 보고해 주시고요. 하여튼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4건 14억 1,700만원이 일상경비자금 부족으로 해지했다고 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일상경비는 충분히 예측될 수 있는 자금수요이기 때문에 자금관리가 부족한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금년도에 자본금을 추가배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만 추가배정이 안 됐고 또 방문의 해 사업을 확대해서 추진한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자금의 대기가 상당히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해해 주시고 아마 금리차이가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그거보다 우리가 그 이상으로 사업을 시행하면서 계약할 때 견적을 여러 군데 받아서 예산이 적게 들어가는 수요를 만들려거나 하는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만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신종철 위원 아니, 노력하셔서 잘 하신 부분은 잘 하신 부분이고 문제가 있는 부분은 문제가 있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별도로 지시를 해서 보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종철 위원 알겠습니다. 경기방문의 해와 관련된 예산지출 내역을 보면 체계적, 전략적 홍보예산으로 2004년도에는 34억원 정도 예산을 세워서 32억원 정도를 지출했습니다. 2005년도에는 44억 9,900만원을 세워서 실질적으로는 21억 1,600만원 정도를 지출했습니다. 그런데 이 44억 9,000만원에는 관광기금 20억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관광기금은 문광부 기금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렇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러면 도대체 23억이라는 집행잔액을 남길 정도로 예산을 세웠는데 첫 번째 관광기금 20억원을 왜 체계적, 전략적 홍보예산에 포함했습니까? 기존 우리가 가진 예산으로도 충분히 집행이 될 수 있는데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TV CF예산이 부족했기 때문에 그걸로 세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세웠는데 결국은 23억이라는 집행잔액이 남았는데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 기금은 사업이 찍어서 내려왔기 때문에 해외프로모션전개사업에 4억 또 TV 및 인쇄매체 광고에 12억, 관광홍보물 제작에 4억 이렇게 찍어 내려왔기 때문에 그 사업을 현재 연말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연말에 추진하면 아직 집행이 안 됐다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지금까지 추진돼 오는 사항도 있고 지금까지 자료준비해서 만든 사업도 있고 그렇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러면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보고된 집행잔액 23억 8,200만원은 10월말 기준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대충 보면 그렇습니다.

신종철 위원 10월말 기준이고 그러면 23억원 중에서 연말까지 총 지출될 예상액이 얼마 남아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연말까지 다 집행되고 지금 6,000만원 정도 남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러면 지금 집행잔액 23억 8,200만원으로 제출된 부분에 대해서 향후 집행계획에 대해서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신 위원님께서 홍보내역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우리 관광공사가 2003년도부터 2005경기방문의 해와 관련해서 약 594건 정도가 기사보도화가 됐습니다. 이게 일반 최저단가를 적용해 본다면 광고효과가 54억 5,000만원 정도 광고효과가 되는 것으로 네이버에서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총계를 내본다면 조그마한 기사가 난 것도 있고 큰 기사가 난 것도 있고 이런 것을 광고대비한다면 165억 정도 효과를 봤다고 저희들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 문제는 사실은 관광공사와 관련된 것도 있고 아마 공보실과 관련된 부분도 있어서 총체적으로 봐서 판단을 해야 될 문제인 것 같고요. 하여튼 그건 제 질의의 초점은 아니니까요. 맨 마지막으로 정산문제에 대해서 제가 자료준비하면서 지적한 사항 보셨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정산문제요?

신종철 위원 네, 정산. 경기마라톤대회 사업 정산문제에 대해서 따로 보고받지 않으셨습니까? 후원사업 관련해서 정산문제에 대해서 제가 자료받으면서 제기했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말씀해 주시죠.

신종철 위원 일반 홍보비하고 다르게 후원사업 등은 정산을 제대로 받아야 되는 데 지금 경기마라톤과 관련해서 정산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문으로만 협찬 결정 통보하고 결과보고서로만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향후 제대로 하겠다고 보고를 받았는데 사장님도 보고받으셨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정산결과에 대해서 저는 결과보고만 받았지 정산결과에 대해서는 보고를 못 받았습니다. 앞으로 이 부분이 필요하시다면 저희들도 앞으로 이런 사업을 할 때는 지원금에 대한 정산도 함께 받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좋은 지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종철 위원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어제 월드컵재단 정산내역을 확인해 봤습니다. 그런 정도 하시면 좋지 않겠나 싶고요. 참고해서 정산문제를 확실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신종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호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호철 위원 평택 출신 장호철 위원입니다. 이 관광공사는 일단 제가 친정에 온 것 같습니다. 관광특구지역에 사는 위원으로서 몇 가지만 지적하겠습니다. 신현태 사장님께서는 10개국이란 나라에 경기도관광의 해를 맞이해서 엄청 홍보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떠한 실적보다 내용면에서 과연 이 10개국에 대한민국을 홍보하시고 경기도를 홍보하시러 진짜 임직원 여러분들이 일요일, 토요일도 반납해 가면서 고생하신 것은 본 위원이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산과 몸과 마음을 받쳐 열심히 노력해서 홍보하신 것에 비해서 과연 외국인 방문수가 특히 동남아, 동북아 이런 분들의 혹시 방문객수가 나온 게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외국인 방문객수는 전체적으로…….

장호철 위원 동남아, 동북아.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전체적으로 작년도 보다 대한민국에 입국한 수가 금년 7월까지 증가하고 있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나라를 찾는 방문객 중에서 경기도를 찾는 방문객 수가 많이 늘고 있다. 2003년도에 9%, 2004년도에 13% 해서 금년도 7월말까지 해서 24%로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본 위원이 이런 질의를 드리는 이유는 우리 경기도의 관광인프라가 외형적인, 인위적인 그런 관광지 개발을 너무 서두르는 게 아니냐. 자연그대로 쉽게 얘기하면 시흥에 있는 소래포구라든가 양평, 가평 가보면, 본 위원이 외국방문 시에도 그런 걸 느끼지만 그 나라의 자연그대로를 보는 게 관광이거든요. DMZ이라든가 관광공사에서 신경 쓴 평화의 축전행사라든가 이런 막대한 제반시설이 들어가는 예산을 투입한 것도 있지만 자연 그대로의 경기도의 순수함을 보여주면 외국관광객들이 “야! 이런” 어느 나라를 가도 우리나라처럼 아름다운 데가 없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광주나 가평이나 양평을 가서 그 아름다운 곳에 보면 중앙정부에서 허가를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전부 모텔이 있습니다. 강가가 보이질 않아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인위적으로 훼손하고 모텔을 지어놓으니까 아이들한테 산교육에도 굉장히 뭐라고 답변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게 뭐냐 이거예요. 아빠 이게 뭐냐고 물어요.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그런 것부터 국가에 건의해서 그런 허가를 제한하고 자연 그대로의 관광지 개발을 그대로 둬도 관광지가 되는데 불구하고 우리 경기도에선 과연 무엇을 했는가를 질의하고 싶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지사님한테 하실 질의를 저한테 하신 것 같은데요. 현재 우리가 외국의 사례를 보더라도 자연보존을 핵심으로 하는 관광지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에 반비례해서 화장실의 개선이라든가 이런 것은 꼭 환경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저희가 시설을 보완해야 되고요. 그 외에 자연적으로 보존해야 될 부분에 대해서는 보존해야 된다는데 공감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다른 지역에 모텔을 지었다거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희 소관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답변드릴 수 없습니다. 제가 정책적으로 우리가 이런 부분을 개선하고 이런 인허가 문제 등에 대해서는 도에 건의를 해서 앞으로는 이런 자연보존권역에서는 자연보존권 관광개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되겠고 또 그 외에 환경개선이라든가 이런 개선이 필요한 지역에는 환경개선을 해야 되고 모든 것이 그냥 이거 아니면 저거다가 아니라 우리에게 맞는 시스템으로 개발을 해나가고 유도를 해나가면 아마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장호철 위원 제가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관광공사의 사장님으로서 관광지개발이라든가 관광투어라든가 모든 관광인프라에 대해서 경기도지사, 손학규 지사님께서 하셔야 되겠지만 관광공사의 수장으로서 도에 그런 건의한 적이 있으신가에 대해 질의한 겁니다. 그리고 전국 22개 지역 관광특구. 국가지정인데 불구하고 경기도에는 두 군데가 있습니다. 동두천, 송탄. 거기에 대한 지원사례라든가 거기에 대한 관광인프라 계획이 있으셨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관광특구지역에 대해서는 도 관광과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했고요. 저희는 금년도에 2005경기방문의 해 사업을 주로 해서 사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지금 전문위원들이나 집행부가 시ㆍ군을 내년도에는 방문의 해가 끝나고 나서 문제점이 뭐다 하는 것을 용역결과보고를 토대로 해서 지역에 그러한 관광특구지역 개발권에 대해서는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장과 협의하고 도와도 협의해서 그 지역을 개발하고 많은 관광객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을 기울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이 질의를 2003년도, 2004년도 전 사장님한테도 업무보고시에 했습니다. 이러이러한 게 있으니 이러이러한 것을 인프라를 구축해서 전국관광특구지역에 지정된 경기도의 두 군데를 관광인프라를…….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이게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업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런 관광특구지역에 대한 개발계획이나 이런 용역을 우리한테 줘서 사업을 공동으로 시행하자고 제의가 있어야 우리가 이 사업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러한 지역별로 지역의 관광지개발사업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우리하고 공동으로 연구를 하고 우리한테 용역을 주십시오 하고 부탁을 하고 다닙니다. 사실 고대산 종합이라든가 또 가평 개발 천지연 공원조성사업이라든가 김포 덕포진 조성사업이라든가 수원 화성 영화지구 문화관광지구조성사업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저희한테 용역을 줘서 그 사업을 공동으로 해보자. 또 그러한 제안을 우리에게 내놔라 이렇게 해서 우리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 장호철 위원 지역구인 평택시에서 저희가 이러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우리하고 협의할 사항이 있느냐 저희들이 시ㆍ군을 방문해서 이런 제안도 하고 그럽니다. 그런데 그때 답이 없는데 우리가 거기 가서 이러이러한 사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렇게 물을 정도지 그걸 우리가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는 권한이 없기 때문에 못하고 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아니, 어떠한 관광공사의 역할이 지금 경기도에 유일한 항인 평택항이 있습니다. 거기에 중국인들이 신천항하고 천진항이나 상해하고 연계가 되거든요. 그러면 중국인이 한 4,000만 명이 해외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총 그 사람들이 반복되는 여행 인구수가 1억 명입니다. 그런데 중국 인구의 4,000만 명이 재산이 엄청 많습니다. 그 분들이 외국 다니면서 쇼핑하는 게 외국사례로 보면 보통 하루에 2만불, 3만불씩 무대기로 사갖고 다닙니다. 그랬을 때 관광공사의 역할이 꼭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런 용역이라든가 이런 게 필요하니 의뢰보다는 한번 관광공사…….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지금 장호철 위원이 지적하신 내용대로 간접적으로 평택지역에 실시하고 있는 것은 저희가 평택관광고등학교하고 업무협약을 맺어서 여기 기숙사를 활용해서 학생들이 공부 안 하는 여름철이라든가 겨울철에 외국수학여행단을 거기에 끌어넣어서 실질적으로 학생들과 교류도 하고 관광특수 효과를 노릴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또 시행 중에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이러한 활동이 싱가폴이나 중국이나 일본 등으로 확대해서 지역적으로 활용시설 이런 것도 우리가 숙박시설 등이 부족한 면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그리고 동료위원님들하고 러시아 방문 시에 러시아 공익 관광업체하고 간담회를 가진 적이 있어요. 그런데 경기도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의 여행객들도 일본이나 이런 데 갈 때 잠깐 환승하는, 인천공항에 잠깐 서서 가는 수준이고 대부분 중국으로 여행을 많이 다녀요. 그래서 저희들이 깜짝 놀란 게 우리나라 대사관도 문제고 국가를 홍보하는 기관도 문제지만 특히 세계속의 경기도 특히 대한민국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 경기도에서 그런 홍보부분이 중국이나 동북아나 동남아나 특히 중국도 그렇고 어떠한 관광상품 개발도 많이 하시고 관광지 개발도 많이 하시지만 내용적인 면에서는 도로표지판이라든가 음식이라든가 숙박이라든가 교통이라든가 통역이라든가 아직 전혀 고려되지 않은 부분이 노력은 하고 있지만 교통, 숙박, 의사소통, 식사 이 문제가 좀처럼 해결되리라는 느낌이 전혀 없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지금 외국관광객이 우리 경기도를 찾았을 때 외국인 통역자원봉사자 174명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174명을 외국통역자원봉사자로위촉해서 1,600회 정도 외국관광객 통역을 실시했습니다. 또 식당에도 저희들이 식탁깔개라든가 또는 식탁의 기본메뉴를 영어라든가 언어를 통일해서 사진까지 붙여서 식탁메뉴를 만들어서 우리 경기도 지정식탁에 배포를 했고 그래서 통일을 기해놨습니다. 이런 사업자체가 모든 게, 우리가 식탁깔개 1,000만매 정도를 경기도내에 배부를 했는데 우리 경기도내 식당이, 인구 1,000만의 식당이 11만개로 제가 보고를 받았습니다. 11만 군데에 100장씩만 줘도 1,000만장이 넘습니다. 결국은 이러한 홍보예산이라든가 이런 것은 앞으로 지방자치단체나 식당을 경영하는 사람이나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서 함께 노력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이번 경기방문의 해를 통해서 이런 인프라를 만들어놨기 때문에 이런 것을 쫓아오는 업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것은 비관적인 것보다는 희망적인 일로 참고해 주시면 굉장히 고맙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다른 한 가지 DMZ은 유네스코에서 지정이…….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DMZ은 아직 유네스코에서 지정이 안 됐습니다.

장호철 위원 경기도에서 어떻게 신청을 하고 있는 중이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건 아직 신청을 안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는 특수지역이기 때문에 유네스코에서 지정을 해줄 수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먼저 서울에서 유네스코 회의, 관계자 보고에 따르면 곧 시행될 것 같이 보고를 하던데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건 우리 관광공사에서 할 일이 아니고 문광부에서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도 좀 여러 가지 사항을 파악해서 장 위원님한테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그리고 다른 것 하나 잠깐 질의 좀 하겠습니다. 평화의 축전 일단 막대한 예산 3분의 2 정도가 기반시설로 다 들어갔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장호철 위원 그래서 이런 평화의 축전이 상징성은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8.15축전도 있지만 경기도에서 평화의 축전 행사 자체가 예를 들어 이스라엘하고 팔레스타인 대학생들과 교류라든가 이런 어떤 상징성에 대해서는 본 위원도 만족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용적인 면에서는 굉장히 비판적인 시각이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우리는 평화축전 기반시설 공사를 우리 회사 수입을 늘리기 위해서 공사를 맡아 시행했습니다. 장 위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8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평화축전이 개최 됐는데 저희가 공사를 수주해서, 설계도면도 없는 공사를 수주해서 설계도면을 만들어 가면서 8월 1일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7월 23일에 공사를 완료시켜 놨습니다. 자재가 부족할 때면 자재수급 또 인력이 부족할 때는 인력수급 이런 것을 현지를 저희가 수없이 확인해 가면서 현장을 방문해서 관계직원들과 협의를 해나가고 또 시공회사와 협조를 통해서 우리 관광공사로서는 기반시설 공사에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완료시켰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타부분에 대해선 해외홍보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는 홍보를 열심히 했는데 실질적으로 사업주체를 맡고 있는 기관과 유기적인 연관관계라든가 또 저희 자체 예산 중에서도 평화축전 예산에 2억원 정도를 쏟아 부어서 홍보를 한 바도 있습니다. 유기적인 협조를 했는데 내실면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있었다고 많은 평을 듣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걸 토대로 해서 우리가 새로운 평화축전의 기반시설이 완공됐으니까 이걸 이용해서 우리가 앞으로 더 발전, 이 예산이 행사하고 다 써버리는 게 아니고 기반시설을 만들어 놓은 상징성이 있기 때문에 아마 우리가 이런 걸 통해서 앞으로 보다나은 관광전략이라든가 지역의 축제라든가 또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담아낼 수 있는 큰 그릇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장호철 위원 본 위원도 관광공사의 열정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일단 인위적인 관광지개발이라고 해서 돈을 많이 투자해서 평화의 축전 기반시설을 좀 서두른 감은 있습니다. 현장에 가봐도 잔디공사 등을 진짜 이렇게 빠른 시일에 어떻게 하셨나할 정도로 서두른 부분이 있지만 그걸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야외음악당이라든가 야외공원장이라든가 파빌리온도 다시 한 번 재점검할 필요가 있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제가 지금도 한 달에 세 번씩 현장을 방문해서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동안에 문제점이 안 생기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사장님 부지런하신 건 경기도에서, 아주 노하우는 국회의원 시절부터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도민세금이 들어가는 거니까 진짜 신중을 기하지 않으시면, 아주 상징성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분부분입니다. 그래도 경기도가 전에 보다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비록 언론에서 엄청 도와주고 있지만 정말 상징적인 것을 따지는 영어문화원 교육사업부터 시작해서 동북아, 동남아에서도 벤치마킹할 정도로 굉장히 경기도의 역할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부지런히 뛰셔서 관리 좀 잘해주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장 위원님이 앞으로 평화누리를 홍보해주시면 고맙겠는데요. 한국건축가 대상 베스트7에 우리가 공사한 임진각 평화누리가 결정됐습니다. 이런 것을 좀 많이 홍보해주시면 이 사업을 앞으로 평화축전 계속해서 이어갈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장호철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이번에 홍보대사 있죠? 유명한 조용필 등 홍보대사 위촉한 분들 있죠? 11명이라는 홍보대사 제가 자료 요구한 게 별도 보수 및 수당이 없다면서요? 이 분들한테 수당이나 보수가 나간 게 없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수당 나간 건 없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해외프로모션할 때 정준호, 뽀빠이 이상용 또 이안 씨 이런 분들한테 행사에 따른 비용을 지불한 바가 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여기 7명이 되면 국내홍보를 위한 겁니까? 국외홍보를 위한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국내외 홍보를 겸하고 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제가 홍보대사 위촉할 때 직접 가서 뵌 적도 있지만 이 분들 외에는 접촉하신 분 없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이 분들 외에도 조수미 씨하고 접촉을 했고 여러 분과 협의를 했는데 11명 정도면 되지 않느냐 해서 계속해서 접촉사항을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장호철 위원 지금 유명한 배우나 경기홍보를 위한 대사급을 위촉할 때 경기도 출신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된다고 파악된 게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여기서 경기도 출신이 누구냐 하면 장윤정 씨도 경기도 출신이고요. 또 조용필 씨도 경기도 출신이고 차범근 씨도 경기도 출신이고요. 그리고 문대성 선수도 경기도 출신입니다.

장호철 위원 지금 사장님이 답변하신 대로 홍보효과는 어느 정도 됐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저희가 지난번에 미주 홈커밍 캠페인에도 뽀빠이 이상용하고 정준호 씨를 모시고 가서 각 지역에서 굉장히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고요. 또 홍보활동을 열심히 해주셨고 또 잘 아시겠지만 가수 장윤정 씨는 다른 지역에 가서 공연을 하면서도 내가 우리 경기도의 홍보대사다, 경기도를 많이 와달라는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는 것으로 저희들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아울러서 조용필 씨는 경기찬가 노래를 불러주셔서 우리 경기도의 위상을 높여주셨고 또 한복려 씨도 일본이라든가 홍콩이라든가 이런 데 나가실 때 우리 경기방문의 해 홍보대사라는 것을 강조하셔서 새로운 경기도의 음식, 또 대장금과 관련된 프로모션에서는 굉장히 큰 역할을 해주고 계신 것으로 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그외에 여러 분들이 다 경기방문의 해 홍보대사로서의 맡은 바 역할을 해주시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금년 연말에는 홍보대사를 한자리에 모아가지고 저희들이 그동안의 홍보대사로서의 역할과 여러 가지 진행과정에서 미숙했던 점, 앞으로 이런 대사를 위촉할 때는 어떻게 했으면 좋은가 하는 방안들도 대사님들을 초청해서 의견을 나눌 예정으로 있다는 것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일단 관광상품내역을 보면 우리나라의 특이한 사시사철 사계절상품을 다양화 하는 데 강구를 지적해 드리고 싶고요. 앞서가고 있고 지금 많이 보완이되고 있지만 교통문제라든가 이정표문제라든가 저도 가다가 모를 때가 있어요. 길치라 그런지 몰라도 저도 가다가 어디인지 헷갈릴 때가 있어요. 이런 교통표지판이라든가 교통불편문제 해소, 기사들의 언어소통, 그 다음에 숙박시설은 점진적으로 해결을 모색하시겠지만 서두르셔야 되고 음식관계, 이 문제를 하시고 특히 러시아나 중국 방문객수를 더 홍보하셔 가지고 그분들이 해외나가서 쓰는 비용이 엄청난 액수로 나와있습니다. 이 부분을 관광공사에서는 많이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라고 한 가지만 간단하게, 그럼 약속시간 때문에 아쉽지만 다시 보충질의를 하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장호철 위원님 감사합니다. 지금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중국과의 홍보강화를 위해서 며칠전에 제가 중국 산동성 여유국과 경기도 관광공사가 관광교류협약을 체결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중국분들이 우리 한국 경기도를 찾아올 수 있게끔 준비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히 준비해서 경기도의 관광인프라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대숙 고맙습니다. 장시간 장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금종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종례 위원 화성시 출신 금종례 위원입니다. 먼저 신현태 사장님께서 작년도에 새로 부임하시면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셨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금종례 위원 그때 이슈됐던 내용을 혹시 기억하고 계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기억합니다.

금종례 위원 어떤 게 이슈화 됐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금종례 위원님께서 우리 비상임이사의 수당으로 100만원을 주는 게 너무 과다하다, 좀 깎아라 그래서 50만원으로 금년 6월 1일부터 새로 선임된 이사에게 50만원씩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행정사무감사가 작년 몇 월에 하셨는지 기억하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작년 11월에 했죠.

금종례 위원 11월에 행정사무감사를 해가지고 사장님께서 답변하시기는 즉시 시행을 하신다고 답변을 하셨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즉시 시행이 아니고요. 이게 도에도 내부적으로 보고를 해야 되고 그리고 이사…….

금종례 위원 그렇게 답변을 하셨었죠? 그렇게 하시겠다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렇게 해서 임기가 끝날 때 시행을 하겠다고 의견이 전부 맞아가지고 임기가 끝난후에 시행을 했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때 시기가 언제쯤이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5월달이요.

금종례 위원 5월달이요? 본 위원이 그때 지적할 때도 행정자치부의 지방공기업법에 관련된 예산편성기준을 가지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때도 사실은 위법을 하신 거거든요. 법규를 어겨가면서까지 그렇게 100만원씩 수당지급을 하셨는데 계속해서 사장님 부임하시고 실제 예산편성을 하면서까지도 예산을 그렇게 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너무 속상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여러 관계기관과 협의를 했습니다.

금종례 위원 법적 근거만 말씀해 주세요. 지금 굉장히 시간이 많이 갔는데요. 간단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규정에 의해서 규정집을 만드셨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법적 근거로 이사회 수당지급에 관한 것은 관광공사의 정관에 못을 박아가지고 거기서 시행하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저희가 600억이라는 100% 도비출자금을 가지고 하는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지금 450억 출자됐습니다.

금종례 위원 지급 예산은 600억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금종례 위원 그런데 이렇게 예산이, 사실 지금 방문의 해와 관련해서 사업을 하기도 본 위원은 예산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어지는데도 불구하고 불참하는 그런 이사들한테 100만원씩 월정액을 줬다는 것은 정말 부당한 처사라고 강력하게 주장을 했는데 2005년도에 새로운 회계연도를 맞으면서도 계속해서 이렇게 집행하신 것에 대해서는 전 잘못됐다고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건 임기기간동안에 정해진 사항에 대해서 그것을 깎아가지고 집행하는 것은 공인으로서의 입장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금종례 위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분명히 지적이 됐던 사항인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지적이 된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임기만료될 때까지는 지급을 했고 새로운 임기가 시작되는 이사부터…….

금종례 위원 그러면 잠깐만요. 그러면 사장님께서는 행감장에서 위원들이 지적한 사항이 더 중요한 것입니까, 아니면 내부규정에 의해서 이사들 본인들과 관련된 문제를 가지고 내부규정이 더 중요한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내부규정이 아니라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이 내일부터 시행해야 된다는 법은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런데 그 의결을…….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래서 우리가 이런 절차와 방법을 찾아가지고 시행을 했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금종례 위원 절차가 6개월이나 걸립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6개월이 걸린 게 아니죠. 실질적으로 5월말까지니까 이사회를 해서 우리가 도의 승인도 받아야 되고 이런 법적인 절차가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런데 그 이사회를 12월에 하셨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12월에 했습니다.

금종례 위원 해가지고 그때 의결을 하셨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통보를 했습니다. 의회에서 이러 이러한 결과가 나왔는데 이렇기 때문에 예산을 임기 중까지는 지급을 하고 그이후 임기에 대해서 우리가 50만원을 지급하겠다, 도에서도 승인이 그렇게 떨어졌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때 회의록을 본 위원이 찾아봤는데 회의록 내용을 보니까 행감에 임하고 나서 12월에 이사회를 하시고 바로 의결을 하신 내용을 보니까 임기가 만료되는 6월부터 하는 것으로 이렇게 결정을 하셨단 말이죠. 그러면 그때 의결해야 할 내용도 아니었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때 의결을 해야 현 이사들이, 전 이사들이 그것을 동의를 해주고 그렇게 해서 잘 된 걸로 저는…….

금종례 위원 그러면 사장님께서는 규정에도 없었던 것을 그렇게 마음대로 하셔가지고 별 책임감을 못느끼신다는 말씀이신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이게 12월 이사회에서 의결을 하고 도에서 승인을 해서 금년도…….

금종례 위원 도에서 어떤 승인을 한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도의 관광문화산업과에다가 우리가 이 예산집행에 관해서는 변경사항 또 우리 정관개정사항에 대해서는 전부 보고를 하게 돼 있습니다. 보고를 해서 승인을 받아야 이게 확정이 되기 때문에…….

금종례 위원 누가 승인을 하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도의 문화관광국에서 승인을 합니다.

금종례 위원 승인권자가 어떤 분이에요, 국장님이에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문화관광국에서 승인을 합니다.

금종례 위원 문화관광국에서 승인해야 할 이유가 있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우리 정관규정에 보면 지사님 보고사항, 지사님한테 보고될 사항에 대해서는 승인을 받게 돼 있습니다. 예산이라든가 인사문제라든가 이런 문제는 승인절차를 받게 돼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도에다 승인신청을 했고 그 승인결과가 나와서 도에서 2005년 6월 1일부터 시행하라, 새로운 이사가…….

금종례 위원 승인결과 나온 것을 저한테 갖다주세요. 서면으로 갖다주시고, 좋아요. 그러면 2005년도에 들어서 이사회를 몇 번 하셨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이사회를 거의 2개월에 한 번씩 했습니다.

금종례 위원 2개월에 한 번씩 하셨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거의 2개월에 한 번씩 했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혹시 이사회를 하지 않은 월을 알고 계세요? 본 위원이 서류를 파악한 결과로는 2005년도에 들어서 이사회를 하지 않은 횟수가 다섯 번이나 있는데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2005년도 3월 17일에 이사회를 했고요. 6월 8일에 했고요. 그 다음에 8월 26일에 했고요. 10월 25일에 이렇게 네 번 했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렇죠. 안 한 회수가 지금까지 다섯 번이에요. 1월 안 했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이사회를 정기적으로 몇 월에 해야 된다는 게 우리 정관규정에 없습니다. 사장이 회사업무와 관련해서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이사회를 하게 돼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렇죠. 그게 타당한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그렇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사회비가 왜 지급이 됐죠? 이사회를 하지 않았는데 이사회비가 왜 나갔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이사회를 안 해도 수당이 나갔지 이사회비 나간 것은 없습니다.

금종례 위원 이사회비가 나갔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이사회비 나간 것은 없습니다. 전 그렇게 압니다.

금종례 위원 확인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회의수당 나간 것은 있죠. 참석수당은 안 주고 이사회는 매월 회의를 안 하더라도 비상임이사에 대해서는 매월 지급하게끔 규정이 돼 있기 때문에 지급했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 규정이 어디 있습니까? 규정집에 그 규정은 없는데요. 본 위원이 지적을 했을 때는 작년에도 이사가 이사회에 참석하지를 않았는데 100만원씩 월급이 나갔기 때문에 이 지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올해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참고로 제가 말씀을…….

금종례 위원 잠깐만요. 올해는 더 많이 이사회를 5회나 안 했는데도 100만원씩 나갔다는 거예요. 그게 문제인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올해 6월부터는 이사회비가 비상임이사에게 50만원씩 지급이 됐고요. 그전에는 100만원씩 지급됐습니다.

금종례 위원 사장님, 1월에 얼마 나갔느냐 하면 700만원 나갔어요. 1월에 이사회 안 했죠? 2월에 안 했는데 700만원 또 나갔어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비상임이사가 7명 아닙니까?

금종례 위원 그 다음에 4월에 700만원 또 나갔어요. 7월에 350만원, 9월에 350만원, 2,800만원이 지급됐어요. 어떻게 이사회를 하지 않았는데 이사회비를 줄 수 있냐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이건 이사회를 안 해도 비상임이사에 대해서는 월정으로…….

금종례 위원 이게 월급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월정수당을…….

금종례 위원 월정수당으로 줘야 될 명분이 없다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것은 삼성을 비롯한 다른…….

금종례 위원 삼성은 사기업입니다. 여기는 공기업이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공기업도, 우리 경기지방공사도 거의 100만원씩, 50만원에다가 정책개발비로 50만원을 지급해서 100만원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정책개발비죠. 그러면 이사들이 뭐 한 거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여기 회사 정관에 보면 비상임이사 직무수당은 월 50만원씩 지급한다고 돼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이사회를 안 해도 줘야 된다는 명분이 어디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걸 안 해도 주게 돼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게 어디에 있어요? 규정이 어디에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게 어디에 돼 있느냐면요. 월 50만원이기 때문에 월 50만원을 월정금액으로 주게 돼있기 때문에 준 겁니다.

금종례 위원 그건 부당한 처사죠. 신 사장님께서는 동의하신다는 거예요? 지금 도민이 낸 혈세를 가지고 이사회에 참석도 하지 않았는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이사회가 서면으로 받을 때가 있고 또 이사회 때 의결을 받을 때가 있죠.

금종례 위원 서면을 받은 것도 문제가 있는데 서면으로 받지도 않았단 말이에요. 아예 이사회를 하지 않은 게 문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이사회를 안 하더라도 저희가 “우리 회사의 이사로 선임할 때는 월 50만원의 월정 직무수당을 지급하게 돼있습니다. 그러니까 동의하시겠습니까?” 이렇게 해서 “그러면 나도 월 50만원씩 받고 너희 회사에 좋은 의견도 내겠다, 이사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해서 이 50만원이 책정이 돼 있는 겁니다. 그것은 금 위원님이 이해를 하셔야지…….

금종례 위원 잠깐만요. 그러면 사장님께서 지금까지, 지난 번 행정사무감사 때 굉장히 이슈화 됐었던 문제고 도민이 낸 세금을 가지고 그렇게 참석도 하지 않은 사람들한테 이사회수당이 지급된 것에 문제제기를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2005년도에 들어와서는 실질적으로 더 많은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저는 판단이 되어지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예산낭비한 거 없습니다. 우리가 월정수당을 지난 번 개정하기 전에 100만원씩 돼 있어서 월정수당으로 100만원씩 지급을 했고요. 6월 1일부터 새로운 이사가 선임돼서 월정 50만원씩 우리는 회사규정대로 집행하고 있는 것 뿐이지 내가 예산을 낭비했다거나 이런 것은 없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도민의 혈세인데 괜찮다는 말씀이에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법적인 하자도 없고요. 아무 저기도 없습니다. 우리가 이런 공사를 운영해 가는데 있어서는 이러한 조그만 비용은 부담을 해도 별 지장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금종례 위원 어떻게 조그만 비용이에요. 보통 다른, 물론 여기서는 그렇게 말씀을 해주시지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우리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하나 도입을 하더라도, 관광기념품공모전할 때 아이디어 도입비로 관광기념품공모전할 때 3만불씩 상금을 줍니다.

금종례 위원 그럼 간단하게 사장님께서는 도민이 내는 혈세를 가지고 이렇게 회의에 참석도 안 했던 분들에 대해서 월급처럼 나갔던 월정수당이 아무 관계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회의에 참석하는 날짜는 사람이라는 게 개인적인 일정도 있는 거고 한 번도 참석을 안 했다면 문제가 되지만 될 수 있는 대로 이사회에 참석을 해서 좋은 의견을 개진해주고 우리 공사 발전에 여러 가지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금종례 위원 사장님, 참석을 안 한 분들은…….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참석수당을 안 줍니다.

금종례 위원 참석수당이 20만원씩 별도로 나가고 또 이사회비가 100만원씩 나가는 게 문제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참석한 위원에 대해서는 참석수당을 주게 돼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참석수당도 20만원 주게끔 내부규정을 만든 거 아닙니까? 여기가 공기업인데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내가 사장으로 오기 전부터 내부규정이 돼 있어서 예전부터 실시돼 왔습니다.

금종례 위원 좋아요. 그러면 50만원씩 결정을 하셨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그렇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런데 한 분당 이사회비가 7월에 얼마 지급됐어요? 50만원 나갔습니까, 70만원 나갔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50만원하고 참석수당 20만원 하면 70만원이죠.

금종례 위원 아니죠. 참석수당은 별도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50만원 수당에다가 참석수당 20만원해서 70만원이 나간 겁니다, 이사회 했을 때. 이사회를 안 한 달은 50만원밖에 안 나갔습니다.

금종례 위원 사장님, 자료를 갖다주세요. 자료보시고 말씀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총무회계팀에서 갖다드려요.

금종례 위원 자료 보시고 말씀하세요. 참석수당은 별도입니다. 이사회비하고 참석수당이 달라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회사의 등기이사기 때문에 등기이사에 대해서는 그렇게 지급을 해도 여러 가지로 문제점이 없습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 위원님들이 오히려 이해를 해주시고 우리 관광공사가 더 많은 경기관광의 발전을 위해서 좋은 분들을 모셔오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예산을 많이 확보해 주셔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오히려 본 위원하고 반대의견을 갖고 계신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그렇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금종례 위원 이게 만약에 신현태 사장님 개인의 회사라면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우리도 회사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고문이라든가 이런 부분의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선임하는 숫자의 문제지 도움을 받았다고…….

금종례 위원 사장님, 그러면 사장님의 개인회사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는데 월정수당으로 그렇게 아깝지 않게 지급할 수 있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내가 주는 것이 아니고 우리 회사 규정에 돼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겁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니까 말씀이에요. 제가 지적하는 것은 우리가 내는 세금이기 때문에 중요한 거지 그게 만약에 개인회사라고 그러면 개인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이건 공기업이에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우리는 집행기관인 도에 이러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승인을 받고…….

금종례 위원 더 유감스럽네요. 나는 사장님께서 그런 마인드를 안 갖고 계시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거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금 위원님이 이해를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금종례 위원 이해할 수가 없는 부분이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경기지방공사에서도 월정 100만원씩 나가는데 50만원이 수당이고 50만원이 정책개발비입니다.

금종례 위원 그래서 정책개발을 합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래서 매월 이사회를 안 해도 경기지방공사에서 100원씩 지급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50만원밖에 지급을 안 하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2005년도에 직무수당이 70만원씩 6월에 이사회비에서 나갔어요. 70만 9,670원이에요. 어떤 금액이 맞는 금액이에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이것은 지금 총무회계팀장 얘기를 들으니까 이분들이 5월 11일에 이사로 임명되고 그전까지도 이사로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20만원을, 3분의 1 더 지급했기 때문에 70만원이 나갔다고 그럽니다.

금종례 위원 그런데 아까 사장님께서는 잘 모르시고 그렇게 답변하세요? 수당하고 같이 됐다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금종례 위원 저는 이 자료를 가지고 얼마나 많이 연구했는지 아세요? 그렇게 쉽게 얘기하시면 안 되고 7월에는 이사회비가 얼마 나갔어요? 이게 달달이 다 달라요. 월정이라고 그러면 70만원이면 70만원, 50만원이면 50만원 해야지 7월에는 50만원 나가고 6월에는 70만원 나가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7월에 1인당 50만원 나갔잖아요. 1인당 50만원 나갔고 6월에는 5월 11일까지 임명을 했기 때문에 그것을 일괄계산으로 합쳐서 70만원을 준겁니다.

금종례 위원 7월의 지출결의서 갖다주세요, 얼만큼 지급했나.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7월에 수당이 350만원 나갔습니다.

금종례 위원 1인당 얼마예요? 58만 640원이 책정된 금액이잖아요. 실제 금액은 58만 640원인데 세금을 Ep고 55만 1,000원씩 갔어요. 어떤 게 맞는 거예요? 실무자가 이리 와보세요.

○ 위원장 김대숙 사장님, 금종례 위원님께서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산하단체에 거의 이사회가 있습니다. 그분들이 한 기업과 한 단체에 더 충실할 수 있는 이사회를 운영하자는 측면에서 아마 지적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2004년도에 행감을 할 때 사실은 경기관광공사에서 이런 지급을 안 해도 수많은 우수한 사람이 관광공사 이사회에 들어올 사람이 많다, 이런 말씀을 하신 부분도 있고 또 거기에 대고 그때 위원들은 그 책임성과 우리 마음의 재산이죠, 사실 지적재산이죠. 그런 것들에 대한 보상을 충분히 하면서 우리가 끌어들이면 훌륭한 경기도 관광공사를 만들어야지 어떻게 그런 것들의을 값어치를 다운시키면서 만들 수 있겠는가 라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기관광공사의 자원으로 들어와서 우수한 정책개발에 참여하려는 그런 사람도 많이 있다는 이런 말씀을 2004년도에 하셨기 때문에 지금 앞뒤가 서로 시간이 가서 틀려질 수도 있지만 지금 다른 견해들로 자꾸 바뀌고 있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제가 위원장으로서 제가 볼 때는 금종례 위원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꼭 경기관광공사에 국한된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왕 이사회를 만들고 좋은, 자기의 가지고 있는 지적재산을 경기관광공사에 쏟아붓고 도와주시려고 하면 더 충실한 이사회를, 경기도에서는 모든 산하단체가 형식적인 이사회가 되지 말고 좀더 성실한 자세로 임하자 이런 뜻의 함축된 지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금종례 위원님 그렇죠?

금종례 위원 네.

○ 위원장 김대숙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부분들을 충실하게 서로간에 자료를 가지고 좀 톤을 낮추셔서 질의를 하고 답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한 가지만 더 지적 하겠습니다. 사장님께서 수당을 지급한다고 그랬을 때 지출결의서를 하게끔 돼있죠? 지출결의서 없이 돈이 나갈 수 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저는 여태껏 사장으로 부임해서 공사비외에, 그러니까 어느 일정금액 이상 공사비외에 회사 사내에서 일어나는 지출에 대해서는 사인한 바가 없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럼 누가 사인하는 거죠? 그냥 내부 전결사항입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도에서 경리관이 사인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금종례 위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책임은 누가 지는 거죠? 지출결의서 없이 돈이 지출되는 것은 문제가 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사업계획을 할 때 그 금액을 결정하는 것은 제가 사인을 하지만 돈의 개개 지출하는 것은 제가 사인을 안 합니다.

금종례 위원 그럼 누가 책임지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경리관이 책임집니다.

금종례 위원 경리관이 누구시죠? 그러면 사장님, 잠깐만 앉아계시고요. 실무분이 앞으로 오셔서 말씀해 주세요.

○ 기획실장 이연복 기획실장 이연복입니다.

금종례 위원 저한테 제출한 자료 중에서 지출결의서가 빠져있는 것이 꽤 여러 군데가 발견이 됐거든요. 지출결의서 없이 지출을 하신 적이 있으시죠?

○ 기획실장 이연복 그런 경우는 없고요. 말씀하시는 참석수당문제와 이사회 월정액에 대해서는 매월 20일간…….

금종례 위원 제가 알려드릴게요. 2005년도 1월에 지출결의서 있나 확인하세요.

○ 기획실장 이연복 네, 지출결의서에 의해서 모든 것이 다 집행됩니다.

금종례 위원 지출결의서 어디 있어요? 제 자료에는 없습니다.

○ 기획실장 이연복 별도로 갖다드리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2월 지출결의서를 한번 갖다 보세요. 확인하세요. 어떤 날짜가 맞는 겁니까? 2004년도가 맞는 거예요, 2005년도가 맞는 거예요? 지출결의서 날짜에 2개가 적혀 있어요. 어느 날짜에 한 겁니까? 이거 갖다 보여드리고 저한테 갖다주세요. 어떤 게 맞는 건지, 이런 자료가 어디 있어요? 지출결의서가 2005년도, 2004년도 3월 2일, 2개가 찍혀있으면 어떤 날짜에 지출한 거예요, 그럼 제가 통장을 확인해야 합니다. 갖다 보여주세요. 신뢰가 중요한 겁니다. 제가 제 돈이라고 생각이 되어지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거지 또 그게 그냥 남의 돈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함부로 못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가능하면 위원이 지적을 했었으면 올해는 뭔가 달라질 수 있는 방법을 모색을 했어야 하는데 제가 회의록 내용을 보고 회의를 느꼈어요. 무슨 말씀인지는 검토를 해보시기를 바라겠어요.

○ 기획실장 이연복 알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거 빨리 확인하세요. 담당자, 어디 갖다주시는 거예요? 어디 갖다 확인하고 계시느냐고요. 저 발언대로 갖다주시라니까요. 서류가 세상에 저렇게…….

○ 기획실장 이연복 해명해 드리겠습니다. 지출을 할 때는 연필로 쓰지 않고 고무인으로 찍는데 우리직원이 2005년도 3월 2일에 지출원인행위를 할 시에 2005년 3월 2일로 해야 할 것을 2004년도로, 그 위의 란은 잘못 표기돼 가지고 그래서 2005년 3월 2일이 맞는 숫자입니다.

금종례 위원 지금 실장님께서 위원의 입장으로 한번 서류를 보시고 답변좀 주세요. 그걸 보시고 어떤 느낌이 드시는지, 실장님이 아니시고 위원의 입장에서 그 서류를 보고 답변을 해주세요.

○ 기획실장 이연복 이 문제에 대해서는 경리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의 착오로다가 그러한 사항으로서 앞으로 이러한 사례가 없이 완전무결한 서류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 서류를 보면 행감을 앞두고 위원이 자료요구를 했기 때문에 급하게 그냥 도장 팍팍 찍어가지고 온 것밖에 느낌이 안 들어요. 더 자세하게 보게 되면, 됐습니다. 사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세요. 내년도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심도있게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자문위원수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문위원수당도 20만원이 맞는 건지 10만원이 맞는 건지, 어떤 때는 20만원 지급하시고 어떤 때는 10만원 지급하시고 그러셨는데 수당에 관련된 것은 이것으로 접겠습니다.

그 다음에 조용필 콘서트와 관련해서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 사업주최는 누구였었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경인일보사입니다.

금종례 위원 경인일보사죠. 우리 관광공사에서 얼마의 돈을 투입하셨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우리가 CD제작비로 1억 3,000만원 그리고 1억원은 CD발행비로 지원을 했고요.

금종례 위원 그 CD가 나왔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나와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CD좀 보여줄 수 있어요? CD를 1만장을 하셨는데 1억이 들었어요? 경기찬가 발표하시면 적어도 우리 위원들한테는 좀 알려주셔야 되는데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위원님들한테도 배포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금종례 위원 저 받은 적이 없는데요. 받으신 위원님 혹시 계세요? 우리 받았어요? 조용필 경기찬가 받았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아직 전달이 안된 것 같습니다.

금종례 위원 문제는 총 사업비가 혹시 얼마인지 아세요? 조용필 씨가 대형가수고 저희 화성 출신이기 때문에 대단히 저는 자긍심을 가지고 있고 또 홍보대사로 위촉이 되셨던 분이기 때문에 남다른 관심이 있는데요. 총 사업비가 본 위원이 알기로는 2억 3,000만원이거든요. 아까 모 신문사하고 같이 공동주최를 하셨다고 그러셨는데 2억 3,000만원 사업비 중에서 제가 자료를 보니까 농협도지부에서 협찬금으로 1억3,000만원을 받은 것을 그냥 그대로 모 신문사에 지급을 했고요. 그 다음에 순수사업비로, 관광공사사업비로 1억을 들여서 CD를 구입하셨는데, 그러면 2억 3,000만원이 들어간 거거든요. 그러면 주최하신 신문사는 돈이 10원도 안 들어갔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돈이 들어갔는지 안 들어갔는지 모릅니다.

금종례 위원 관심이 없으셔서.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우리한테 협의할 때는, 조용필 씨 매니저가 저희한테 와서 얘기할 때는 우리가 8ㆍ15 평화축전할 때 8ㆍ15 전날 임진각에서 조용필 리사이틀을 해보자 했더니 우리한테 요구한 금액이 약 30억 정도 됐습니다. 무대시설비, 출연료, 거기에 조명비 등등해서 30억 돼서 “우리는 예산이 없어서 못한다. 파주시한테 너희가 돈을 댈 수 있냐, 우리도 돈 없어서 못 한다” 그래서 결국 못 했습니다. 공연을 할 때는 무대시설비며 뭐며 예산이 엄청나게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문화사업을 통해서 경기방문의 해 홍보가 이루어지고, 또 이 사업을 통해서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방문의 해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다면 우리는 예산이 투여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사업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해서 저희가 여기에 지급한 겁니다.

금종례 위원 글쎄 제가 보고 받기로는 2억 3,000만원인데 조용필 대형가수가 2억 3,000만원에 아마 사업비 협약을 한 것 같지는 않고요. 티켓팅을 해서 얼마 수입이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 거기까지 관여할 필요는 없고 일단 도비가 들어간 것이기 때문에 적어도 아우트라인까지는 사장님께서 알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요.

저희들이 어제 바로 월드컵경기장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했거든요. 거기서 놀라운 사실이 하나 발견됐는데 경기방문의 해 관련해서 대형콘서트를 하기 위해서 8억 3,000만원의 예산을 추경에 세웠어요. 혹시 알고 계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모릅니다.

금종례 위원 모르시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금종례 위원 모르신다는 뜻은 방문의 해 관련돼서 예산이 방만하게 움직여지고 있다는 증표거든요. 실제 주무부서인 관광공사 사장님도 그 예산이 어딨는지 모르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우리하고 이런 사항에 대해서 협의한 사항이 없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월드컵관리재단이 사업수익을 위해서 운동장 사용수입이라든가 해서 예산을 세운 것으로 알고, 그렇게 이해합니다.

금종례 위원 그런데 예산을 편성할 때 분명히, 예산표를 제가 카피해 왔는데 경기방문의 해 문화예술행사비 대형콘서트로 8억 3,000만원을 세웠다가 10원도 안 쓰고, 아직 방문의 해는 진행 중이에요. 끝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 사업자체를 할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고 3차 추경 때 100% 삭감할 계획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이 예산을 세웠던 것 자체도 문제가 있었던 거지요, 추경에 세웠으니까. 어떤 측면이냐면 막대한, 예산낭비가 또 되는 거예요. 이 예산을 만약에 방문의 해로 줬다면 더 효과성이 있을 것 아닙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렇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런데 이것은 월드컵에 예산이 8억 3,000만원이 잡혀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아무리 협찬금을 농협 도지부에서 받았다손 치더라도 1억 3,000만원을 홍보비로 왜 지출해야 되느냐는 거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것은 추경에서 예산이 선 것이고 우리는 지난 5월에 했기 때문에, 추경세우기 전에 이 예산은 이미 세워졌던 겁니다.

금종례 위원 5월에 행사를 했잖아요. 추경이 3월 25일에 섰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추경이요?

금종례 위원 그럼이요. 1차 추경이 3월 25일에 확정됐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거에 대해서 관광국에서도 우리한테 협의한 내용도 없고요.

금종례 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도 관광의 해 관련해서 개인적으로 열심히 홍보도 해봤고 관심도 가져봤고 신 사장님께서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을 100% 인정하고 있는 위원 중의 한 사람인데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우리가 남의 기관의 예산을 알 필요도 없는 것이고, 그렇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국과 협의해서 우리가 계획한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 것만을 파악하면 됐지 여기서 문화재단 예산이 얼마인데, 월드컵재단의 예산이 얼마인데, 내가 관광국장 자리에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결합니까?

금종례 위원 아니지요. 그렇게 접근하면 논리가, 그렇게 접근하면 답이 안 나오는 거지요. 왜냐하면 아까 말씀을 하실 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이 사업을 시행할 때는 공연은 5월에 했지만 사업추진은 2월, 3월부터 추진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하는데 우리 관광공사가 얼마를 지원해 주면 좋겠느냐, 예산을 거기서 처음에 우리더러 3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했습니다. 난 3억 주고 죽었다 깨어나도 못한다. 그러니까 대신 해외홍보마케팅을 하려면 국민가수 조용필 씨 CD를 만들어서 보급하면 상당히 도움이 되겠다는 직원들 건의도 있고 조용필 씨 측에서도 선뜻 응해줘서 우리가 CD를 만들고 그 예산으로 1억 3,000만원, 농협에서 지원받은 예산 중에서 그 사업을 하자고 정했던 겁니다. 그러니까 3월 추경에 집행확정이 돼서 예산을 세운 게 아니고 그 전에 미리 세운 겁니다. 그래서 5월에 사업을 한 겁니다.

금종례 위원 아까 사장님께서 말씀하실 때는 남의 재단에 있는 예산을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고 말씀해 주셨는데 총괄부서는 문화관광국이잖아요. 그런 행사프로그램이 있다면 예산이 방만하게 움직여지는 것을, 예산에 대한 정보를 얻어서 가져온다면 예산낭비가 안 되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물론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사업의 협의과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제가 제안을 했습니다. 우리 경기도 문화관광국 관광문화산업과 관련 산하단체가 한 번 모여서 매월 업무협의를 하자. 그래서 예산부분이라든가 도민들이 지적한 예산의 방만한 운영이라든가 서로 협조사항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추진을 해서 예산낭비하는 부분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은 우리 책임자들끼리 매월 모여서 간담회를 통해서 해결해 나가자는 것을 제안해 놓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런데 한 번도 안 됐었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이번 11월 말일에 시행합니다. 처음에 제안해서 그런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에 11월 30일에 첫 모임을 가질 예정으로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이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뭐든 지 시기적인 것은 시작이 중요합니다. 그런 것을 파악하고 나서 시작을 하기 때문에 아마 앞으로 내년도부터는 개선되는 것이 그만큼 더 빨라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십시오.

○ 위원장 김대숙 금종례 위원님, 정리해 주십시오.

금종례 위원 알았습니다. 다른 것은 다른 위원님이 준비하고 계시기 때문에 세부적인 것을 이따 추가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대숙 금종례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이백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백래 위원 안산 출신 이백래 위원입니다. 두서너 가지만 지적하겠습니다. 업무보고 12쪽에 보면 아까 존경하는 장호철 위원님이 지적한 내용인데 홍보대사 위촉 11명을 했는데 홍보대사가 한 역할을 보면 그냥 1회성 내지 2회성 정도밖에 안한 것으로 본 위원이 알고 있습니다. 지금 11분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홍보대사를 저희들이 위촉할 때도 그분들의 개인일정이라든가 이런 게 우리 공사일정과 맞아야 되는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일정 잡는데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다른 지역의 홍보대사,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월드컵홍보대사라든가 홍보대사를 많이 위촉해서 운영했는데 저희 나름대로 분석해 봤을 때는 우리 방문의 해 홍보대사들은 나름대로 역할을 충분히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이백래 위원 본 위원이 봤을 때는 박지은 LPGA 프로골퍼 선수다 하면 스포츠를 통한 경기도 홍보…….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박지은 씨가 제1차로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는데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할 때 시상한 트로피가 도자기엑스포와 관련해서 도자기로 만든 트로피를 수여받았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도자기엑스포와 관련해서 도자기를 들고 있는 프로골퍼의 모습이 세계 언론매체에 방영되거나 보도됐을 때 그 기대효과가 상당히 클 것이다. 그것 한 번만으로도 우리 경기도의 도자문화와 스포츠가 결합된 방문의 해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저희들이 홍보대사를 위촉한 바가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사장님을 볼 때 단순히 논리적인 것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본 위원이 봤을 때는 그래도 경기도를 위해서 여러 가지 홍보할 수 있는 매체가 많이 있거든요. 사장님이 보는 관점은 다르겠지만 본 위원이 보는 관점은 또 다를 수가 있는 거거든요. 특히 다른 11명 대사 중에서도 보면 간단하게 팬 사인회 정도로 한 대사도 있고, 말만 홍보대사지 실질적으로 활동한 부분이 상당히 미약했다고 본 위원이 보거든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저희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관광박람회라든가 또는 모든 홍보 프로모션을 하지 않습니까? 마케팅행사를 할 때 이분들이 가면 초상권이 있습니다. 저희가 배용준 씨를 경기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하려고 “한 번 도와주십시오” 얘기했더니 한 발짝 옮기는데 돈을 얼마씩 줘야 한다. 이것은 안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홍보대사들의 초상권을 이용하는 것만 해도 상당히 도움을 많이 받은 겁니다. 요즘은 초상권 문제가 굉장히 일류스타들이나 이런 분들한테 많이 있기 때문에 태권도 포스터라든가, 문대성 선수를 등용해서 포스터를 만들 때는 매니저와 굉장히 많은 다툼이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스타마케팅을 할 때 초상권 문제가 굉장히 문제가 되기 때문에 홍보대사로 위촉돼서 초상권을 우리가 활용한 것만 해도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백래 위원 11명 외에 더 훌륭한, 물론 여기 홍보대사들도 다 훌륭한 대사라고 본 위원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더 훌륭한 분들도 많이 있는데 다른 분들한테도 한번 접촉해 봤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더 많은 분들이 있지만 방문의 해가 매듭을 지을 때가 됐고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이백래 위원 아니, 사장님 말씀은…….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접촉은 지난번에,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조수미 씨하고도 접촉했고요.

이백래 위원 아니, 홍보를 할 때 더 많은 인원을 동원하면 방금 말씀하신 홍보보다도 더 많은 홍보를 할 수 있는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일정이 있고요. 본인의 승낙여부가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그러면 11명만 그런 것을 해서 위촉을 했지 다른 분들은…….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저희가 신화라든가 비라든가 보아 이런 분들하고 수차 접촉을 했고 홍보대사로 응해 달라고 했는데 일정이 안 맞고 여러 가지 뒤에 요구하는 사항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비용을 지출하지 않고 순전히 순수한 홍보대사로서의 이미지만 도용해 쓰려고 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백래 위원 아까 다른 동료위원님께서도 얘기했듯이 일정액의 다른 협찬이나 금전문제를 지원해 준 것은 없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지원해 준 것은 일정 갈 때 여비라든가 숙박비라든가 이런 것만 지원했습니다.

이백래 위원 금액이 그래도 어느 정도 산출됩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금액이 일류스타급에 준해서 결정했습니다.

이백래 위원 그러면 11분이 다 다르겠네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렇지요. 간 분도 있고 안 간 분도 있고 개인적인 활동을 해주신 분도 있기 때문에 별도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이백래 위원 본 위원이 왜 이런 질의를 하느냐면 홍보대사라고 하면, 그래도 많은 활동을 했으면 이런 질의를 안 하는데 미약한 것 같아서 잘못되지 않았나 해서 지적합니다.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업무보고 24쪽에 보면 GGI Tour를 월간으로 발행하지요? 예산이 얼마나 됩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한 4억 7,000만원 됩니다.

이백래 위원 본 위원도 편집위원인데 처음보다도 상당히 많은 진전도 되고 책도 아주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1만부를 매월 발행하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그렇습니다.

이백래 위원 어떻습니까? 현재로 책이 부족하거나 아니면 너무 많다거나, 평가를 어떻게 합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저희가 지금까지 1만부씩 발행하는데 인터넷 홈페이지에 보면 GGI Tour 잡지를 보고서 보내달라는 독자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관련학교라든가 도서관에서도 요청이 많이 오기 때문에 저희는 더 많이 발행하기를 원하지만 예산관계상 현재 1만부밖에 발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더 많은 요청이 오는데 예산 때문에.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렇습니다.

이백래 위원 그러면 내년부터라도 더 많이 늘릴 생각은 없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내년부터 늘릴 예정인데 금년도에 위원님들이 도와주실 부분이 예산상 내년도에는 격월간으로 발행하려고 현재 본예산에…….

이백래 위원 아니, 격월간이요? 현재 매월인데.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내년도 예산에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광고스폰서를 받아서라도 월간으로 계속 발행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월간도 월간이지만 발행부수도 많이 늘려서…….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발행부수도 1만 5,000부 정도로 늘려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부족예산에 대해서는 도와 협의해 나가겠고 추경에도 반영시킬 거지만 기업스폰서를 받아서 광고홍보를 하려고 여러 기관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주변에서 책이 점점 좋아진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본 위원이 부족한 부분도 있고 예산상의 어려움도 있는 것 같아서 지적하는 것이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감사합니다.

이백래 위원 잘 좀 해서 내년도에 발행부수를 늘리든지 더 좋은 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한류우드 조성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신현태 사장님은 꿈같은 얘기 같지 않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물론 꿈같은 생각이 드는 것도 있지만 우리가 2002년도 월드컵을 치르면서 꿈은 이루어진다는 신념을 대한민국 국민은 다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백래 위원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한류단지 조성하는 것을 보고 본 위원이 마치 노무현 현 정부가 행정복합도시를 어디로 옮긴다와 같은 맥락이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왜 드느냐 하면 지사님이 아주 역점사업으로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지사님이 아마 단임으로, 다음에 출마를 안 하신다는데 다음 도지사가 어떤 분이 오실지 몰라도 이것이 연속성으로 본 위원은 보여지지 않거든요. 또 예산도 한두 푼도 아니고, 사업비가 2조 522억원 정도면 천문학적인 숫자인데 과연 경기도에서 이런 많은 예산을 들여서, 본 위원도 여러 번 가봤는데 좋지요. 하기만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지만 꿈같은 생각이 들어서, 신현태 사장님께서 한류우드 조성사업에 대해서 현재까지 조성사업, 그간의 추진사항에 대해서 간단하게 1분 정도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한류우드 추진사항은 이백래 위원님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저희가 고양관광문화단지로 출범했습니다. 금년 2월 1일에 손학규 지사님께서 외신기자클럽에서 고양관광문화단지를 한류우드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었습니다. 여기에 맞물려서 저희들이 그동안에 각종 정부로부터의 인허가를, 수도권정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수도권정비계획 인가를 취득하고 또 사업실시설계 인가를 취득해서 금년 10월 14일에 이 사업이 계획실시 인가를 얻었습니다. 그것을 토대로 해서 금년도 12월 16일에 저희들이 기반시설계획, 사업을 시작하는 기공식을 킨텍스에서 가질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저희들이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으로 있는데요. 그와 관련해서 현재 토지매각공고를 1차분에 대해서 저희가 테마파크와 UA시설에 대해서 매각공고를 낸 바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통해서 1차적으로 저희들이 사업을 추진하고요. 만일 이 사업이 매각공고를 통해서 사업제안이라든가 훌륭한 제안이 들어오면 2조 정도가 들어가는 사업비에 대해서는 아마 관련 금융기관이라든가 기관과 컨소시엄을 통해서 조달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백래 위원 잘 알았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위원님께서 앞으로 더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저희들이 이런 사항에 대해서는 사업이 발생될 때마다 위원님들한테 수시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잠깐만요, 그 문제는 감사장에서 제가 이야기를 하는 것이 본 위원회의, 기반시설계획이 되어 있어서 아마 행사를 하는 모양인데 그 전에 본 위원회에 한류에 관해서는 상세한 업무보고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도의회 문공위에 소속된 위원님들은 개인적인 의원이 아니고 도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그에 대한 설명이 먼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김대숙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바대로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가 끝나면 의회일정과 협의를 해서 저희가 한류우드사업…….

○ 위원장 김대숙 이리 저리 소문은 많고 다른 데서 듣는데 이런 것에 대한 보고가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업무보고를 드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로 시행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백래 위원 존경하는 김대숙 위원장님께서 지적했듯이 우리 위원님들과 같이 공동으로 잘 될 수 있도록 해나가는 사업으로 했으면 좋겠고, 그것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을 위원님들한테 보내주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행정사무감사가 끝나고 도의회 일정과 협의해서 저희들이 업무보고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백래 위원 하여튼 워낙 크고 방대한 사업이기 때문에 우리 신현태 사장님께서는 잘 숙지하셔서 본 위원이 지적하는 큰 사업에 대해서 잘 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사업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백래 위원 이상입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백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중식시간이 많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조금 양해해 주시고 잘 정리해서 질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김선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규 위원 김선규 위원입니다. 질의에 앞서 전국의 공사 가운데서 중앙에서 평가를 했는데 우리 경기관광공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까지 심혈을 기울여 왔던 신현태 사장님과 관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해외관련 사업추진현황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해외관련 사업추진을 위해서 2004년도 28회 출장을 했고 2005년도에도 45회 216명이 7억 5,0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서 연수를 실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년도는 경기방문의 해 행사와 맞물려 더 많은 출장이 이루어졌다고는 하나 동 행사와 관련해서 준비는 이미 2004년도 이전에 끝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금년도에 출장이 80%가 증가한 이유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저희가 경기관광진흥사업을 위해서 해외출장이 금년도에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미주지역 홈커밍 캠페인을 실시했고요. 일본지역도 각 지역 순회방문 홍보설명회를,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문화의전당 도립국악당 팀들과 함께 병행했습니다. 그와 아울러서 말레이시아, 대만, 중국 관광박람회에 참여해서 경기를 알리는데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까지 많은 외국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고요. 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해외출장이 많았다고는 하지만 경기도를 홍보하려면 앞으로도 더 많이 우리가 해외에 나가서 노력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인터넷으로 보완하는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사항이 있겠습니다만 이런 사항도 저희들이 상품개발을 통해서, 지금 이런 예산을 들였지만 일본에 71개의 상품개발, 동남아에 85건의 상품개발, 구미주에 28건, 저희들이 상품개발을 해서 외국관광객을 끌어들이기 때문에 저희는 7억원을 들여서 거의 100억원 정도의 기대효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앞으로 김 위원님께서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런 사업에 대해서 더 많은 지원을 해주시면 어떨까 제안을 드립니다.

김선규 위원 그러면 내년도에도 출장이 이렇게 많이 있나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내년도는 금년보다 조금 줄어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김선규 위원 여행비 지급도 기준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05년도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6박 7일 동안 2명의 미국출장에 소요된 예산이 582만원이었습니다. 또 2005년도 6월 21일부터 6월 26일 5박 6일 동안 미국출장에 4,199만원이 소요됐습니다. 5박 6일 동안 미국출장 1인에 2,100만원 지급이 가능했었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2004년도 분에 대해서는 여행하는 경비, 숙박비, 여행실비가 지급됐고 2005년도 6월에는 저희가 미국에 한류우드 홍보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준비사항이 있었기 때문에 그 준비하느라 돈이 들어간 겁니다.

김선규 위원 저도 미국가실 때 같이 동행했었는데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것은 그 전이고 그 후에요.

김선규 위원 다음은 자립률 제고와 직원활용 방안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2002년도 공사 출범시에 2008년도에는 자립이 가능할 것으로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08년도에 자립이 가능하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2008년도에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선규 위원 최근 이자율 하락으로 좀 힘드실 텐데 2008년도에 가능하겠습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이자율 하락으로 금년도에도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저희들이 2008년도가 되면 화성관광문화단지가 실질적인 사업에 들어가게 되고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실질적으로 자체수익사업으로 개최, 시행하고 있는 사업들이 속속 완결되면 공사의 수익보전에도 굉장히 도움을 줄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선규 위원 2008년도에 가서 보면 알겠습니다. 경기방문의 해 추진과 관련해서 경기도 파견공무원 외에도 많은 직원을 채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향후대책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방문의 해를 추진하면서 경기도 공무원도 파견을 받았고요. 직원도 많이 채용했습니다. 현재 우리가 정원 84명 중에서 71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2005경기방문의 해를 마치게 되면 관광공사의 조직개편을 어떻게 할 것인가, 조직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저희들이 직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는지 전문기관에 의뢰해서 용역을 준 상태에 있습니다. 이 결과가 12월 초에 나오기 때문에 이것을 토대로 이사회를 통해서 관광공사의 조직개편을 새로이 하려고 준비 중에 있다고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선규 위원 우리 경기도가 다음 경기방문의 해로 지정될 시기는 언제쯤이라고 예상하십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15개 시ㆍ도가 한 바퀴 돌면, 2005년이니까 2015년에서 2020년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선규 위원 꼭 한 바퀴 돌아야 됩니까?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아마 그렇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선규 위원 그때를 대비하고 2004년도, 2005년도 2년 동안 경기도를 알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하셨다면, 저는 다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내년부터는 경기방문의 해가 지났지만 경기도를 찾는 이가, 아마 제가 예상하기에는 그동안 노력을 하셨다면 내년부터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대숙 김선규 위원님 감사합니다. 질의시간을 아주 최고로 효율적으로 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자, 이제 위원님들 우리가 오후에 또 문화재단 감사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고 중식을 해야 위원님들이 힘을 내서 다음 장소로 갈 텐데 그래도 위원님들이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보충질의를 하셔야 되겠다고 마음을 먹으시면…….

금종례 위원 보충질의가 아니고 원 질의요.

○ 위원장 김대숙 원 질의는 끝났습니다. 20분으로 의견을 모았기 때문에 보충질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로 한 5분 이내로 정리를 해주시고 감사를 마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보충질의 하실 위원 계십니까? 금종례 위원님 보충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금종례 위원 화성시 출신 금종례 위원입니다. 안익태 선생 기념 상징 조형물 관련해서 제가 위수탁협약서를 지금 받아봤거든요. 위수탁협약서에 보니까 제3항에 “을은 사업을 대행함에 있어 특히 필요한 경우에는 도지사의 승인을 얻어 그 사업의 일부를 제3자로 하여금 시행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거든요. 제3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제3자는 조각가를 의미합니다.

금종례 위원 조각가요? 조각가는 참여하는 사람이잖아요. 우리가 조형물을 설치하기 위해서 조각가들이 참여해서 1차, 2차 공모를 거쳐서 선정하는데 조각가가 여기 참여하면…….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제3자에게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우리가 실질적으로 안 하고 않습니다.

금종례 위원 좀 염려스러워서 말씀드렸고요. 혹시 설치하려고 하는 팔마시에 인구가 얼마나 되죠?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팔마시의 인구는 39만 명입니다. 해외관광객이 1년에 1,000만 명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거기 어떤 곳이 가장 명소인가요?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팔마시에 우리가 설치하고자 하는 장소가 제일 명소로 나와 있습니다. 팔마시 시청옆에.

금종례 위원 39만 명이면 큰 도시는 아니죠? 화성시 같은 도시.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저희가 재작년도 2003년도 통계로 39만 명인데 그 인근 주변에 있는 인구까지 합치면 현재 55만 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팔마시하고 협약체결은 잘 되어 있습니까? 협약체결서 자료를 갖다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팔마시하고 협약체결은 잘 되어 있습니다. 자료는 갖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 다음에 제가 오스트리아 빈에 관광의 해와 관련해서 위원들이 갔다 온 적이 있거든요. 아까 박효진 위원님께서 잠깐 어필을 하셨는데 놀라운 사실은 오스트리아 빈에 갔을 때 저희들은 대단한 자긍심을 가지고 관광청에 이렇게 질의를 했었어요. 이 도시가, 오스트리아 빈이 우리나라의 초대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의 영부인이었던 프란체스카가 탄생한 곳이다. 당신들은 알고 있냐고 질문을 했을 때 놀랍게도 전혀 모른다고 얘기했어요.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팔마시가 39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고 1,00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명소이기는 하지만 안익태 선생의 조형물을 과연 얼마만큼 그 분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인가?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안익태 선생이 1945년부터 1957년까지 거주했던 지금 미망인 노리타 안 여사가 살고 계시는 팔마시에서 부시장님도 어렸을 적에 안익태 선생님 이웃집에 살았고 또 이번 장소를 선정해 주는 데도 적극적으로 나서주셨고 해서 굉장히 적극적인 협조를 저희들이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팔마시에 이런 동상을 설립하게 된 것도 유가족 측이 경기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대한민국의 애국가 저작권을 국가에, 대한민국 정부에 무상으로 양도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 그 가족들이 우리 손 지사님한테 방문의 해에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자리에서 팔마시에 안익태 선생의 조형물을 세워줬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하신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사님께서 즉석에서 참 좋으신 말씀이라고 그러면서 팔마시에 대한 자료를 저희가 갖고 있다가 보고를 드렸습니다. 스페인 지역에서 1년에 4,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모여들지만 그 중에 팔마시에 1,000만 명 이상의 외래관광객이 오기 때문에 우리는 안익태 조형물을 세움으로 해서 간접관광 효과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결과 이 사업이 추진되게 됐고 현재 이 사업이 심의과정을 거쳐서 추진 중에 있다는 점을 보고드립니다.

금종례 위원 미망인인 노리타 안 여사가 팔마시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정말 존경스러운 안익태 선생의 동상이 서는 것에 대해서는 대단한 위로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혹시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경기도하고 자매도시인 까딸루냐주 바르셀로나에 혹시 거기는 인구가 팔마시보다 훨씬 많죠? 제가 보기에는 200만 정도가 되거든요. 단지 노리타 안 미망인이 그쪽에 살고 있기 때문에 세우는 것이 아닌지.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금년 12월 15일에 안익태 선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팔마시 정부에서 코리아환타지라는 음악공연을 한다고 저한테 초청장을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안익태 선생이 팔마시에 살면서 교향악단을 창단하고 음악을 통해서 스페인 국민들에게 마요로카섬 주민들에게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 심어줬기 때문에 이런 100주년기념 행사에서 코리아환타지라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고 우리를 초청한 것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바르셀로나 지역에도 지난 임창열 지사 때에 저희들이 몬주익 경기장 앞에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는데 거기에 태극기가 빠져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관광공사 예산을 들여서 이번에 팔마시에 안익태 동상 조형물 기공식 때 바르셀로나 몬주익 경기장 앞에 있는 동상에도 가슴에 태극기가 부착될 수 있게끔 저희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금종례 위원 아주 좋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도 몬주익 언덕의 황영조 선수 동상을 보고 굉장히 좀 속상해 했었는데요. 사실 별 상징적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원래 스페인하고 교류하면서도 문제가 발생한 거 알고 계시죠? 살아있는 사람의 동상을 세우기 위해서 바르셀로나 도시하고 협약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굉장히 거기 살고 있는 동포들이 수치감을 느꼈다. 살아있는 사람은 동상을 세울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동상을 세우겠다고 했다는 자체부터가 문제가 됐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극기가 빠져 있는 모습. 그건 자긍심이라기보다는 어떤 흉물에 그치는 그런 오류를 발생했었기 때문에 팔마시에 서는 이런 안익태 선생님의 동상도, 조형물도 그런 차원에서 좀 심도 있게 했으면 좋겠고요. 좋은 뜻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잘못되지 않도록 예산 5억이 크면 크고 적으면 적습니다. 그러나 이 사업도 저작권을 국가에 헌납했기 때문에 가능하면 국가가 이 일을 해야 되는 것이 훨씬 바람직함에도 불구하고 어차피 세계속의 경기도는 우리 대한민국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이해를 하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이 외에도 광동성에 우리 한국 전통정원이 금년 12월 5일에 준공식을 갖게 되고요. 또 일본 가나가와현에 우리 한국 전통공원을 경기도에서…….

○ 위원장 김대숙 사장님! 그 답변은 추후에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관광공사사장 신현태 네, 그러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아무쪼록 신현태 사장님께서 정말 공기업으로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거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아까 제가 조금 언성을 높이면서까지 질의했던 내용은 심도있게 잘 받아들이셔서 그런 일이 없도록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금종례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관광공사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기관광공사 사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관광공사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 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 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관계 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경기관광공사 업무전반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 관광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감사시에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도 조속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일정상 오후 2시부터였는데 아무래도 3시 반이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3시 반부터는 자리를 옮겨 경기문화재단에 대한 감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관광공사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과 감사장 이동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5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3시32분 감사중지)

(15시41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대숙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기문화재단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문화재단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공보위원장 김대숙입니다. 문예진흥 사업과 전통문화예술의 보전 및 전승을 비롯하여 도민의 문화예술 향수 및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애쓰시는 경기문화재단 관계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서 경기관광공사에 이어 우리 위원회의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문화재단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 의정활동과 2006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도정시책에 반영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만큼 감사에 임하는 경기문화재단 관계자 여러분께서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송태호 대표이사님 나오셨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 위원장 김대숙 이제학 기획조정실장 나오셨습니까?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네.

○ 위원장 김대숙 강진갑 문예진흥실장 나오셨습니까?

○ 문예진흥실장 강진갑 네.

○ 위원장 김대숙 장경호 기전문화재연구원장 나오셨습니까?

○ 기전문화재연구원장 장경호 네.

○ 위원장 김대숙 김보성 기전문화대학장 나오셨습니까?

○ 기전문화대학장 김보성 네.

○ 위원장 김대숙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송태호 대표이사 등 5명의 증인은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에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해서 송태호 대표이사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대표이사께서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5년 11월 22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송태호.

○ 위원장 김대숙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송태호 대표이사께서 나오셔서 경기문화재단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송태호입니다. 존경하는 김대숙 경기도의회 문화공보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저희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수감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저희 경기문화재단은 오늘 감사를 통해서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충고와 조언을 업무에 충실히 반영해 나갈 것을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위원님들께서 저희 문화재단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갖고 성원해 주시기를 충심으로 요청을 드립니다. 이제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경기문화재단의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장경호 기전문화재연구원장입니다.

(인 사)

다음 이제학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인 사)

다음 강진갑 문예진흥실장입니다.

(인 사)

다음 김보성 기전문화대학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지금부터 2005년도 경기문화재단 업무를 배포해드린 주요업무보고 자료를 토대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1쪽을 보시겠습니다.

이경영 위원 위원장님!

○ 위원장 김대숙 이경영 위원님.

이경영 위원 시흥시 출신 이경영 위원입니다. 지금 업무보고 자료는 이미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서 각 위원님들한테 일찍이 배포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이 업무보고는 유인물로 이미 배포되었기 때문에 유인물로 대신 하기로 하고 바로 질의응답으로 들어갔으면 합니다.

○ 위원장 김대숙 지금 이경영 위원으로부터 주요업무보고에 대해서 서면으로 대체하고 바로 질의답변에 들어갔으면 하는 의견이 있으셨습니다. 이 의견에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바로 질의답변 순서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질의답변은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하되 질의답변 시간은 기이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위원별 20분 이내로 실시하고 보충질의는 5분 이내로 하는 것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영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영 위원 이경영 위원입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신 송태호 이사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문예진흥지원금제도에 관한 질의입니다. 문예예술진흥을 위한 공모지원사업이 재단에서 시행한 사업 중에서는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사업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 초 언론에서 2006년도 공모지원사업에 대해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이경영 위원 또한 예술단체에서도 많은 반발이 있었던 것으로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공모지원사업뿐만 아니라 무대제작지원 사업도 심사과정에 많은 불만과 불신의 목소리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그렇게 봤을 때 종합적으로 2005년도의 문제점은 무엇이며 2006년도 사업에서 어느 부분이 개선되는지 말씀해 주시고 아울러서 31개 시ㆍ군에 대해서 어떤 방식으로 지원의 형평성과 균형을 맞춰갈 것인지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그동안에 여러 해 문예진흥공모전 사업을 시행해 왔습니다만 2004년도에 각계 전문가들과 또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문화재단이 그동안 기왕에 시행해 온 여러 가지 제도의 문제점과 보다 나은 진행방법을 고려해서 2005년부터는 좀더 변경된 지원제도를 시행해 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제까지 장르중심의 제도를 목표중심으로 바꿨는데 이것은 관례적이고 지역 안배적인 지원이 계속되면서 공모지원 사업이 예술인의 창작의욕 고취라든가 변화하는 문화환경에 부합하는 문예진흥 사업에 미흡한 측면이 대두되었기 때문에 목표중심으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예총이라든지 문화원 같은 기존의 문화예술단체에서 여러 가지 선정비율이 낮아지는 결과가 초래됐습니다. 저희들이 보기에는 그동안에 의견수렴을 거쳤고 공청회도 거쳤습니다마는 문화예술단체에서는 그러한 제도 변경에 대해서 제대로 부응하지 못한 측면이 있어서 예를 들어서 예총 같은 데서는 2004년에 64건 선정되었던 사업이 2005년도에 27건으로 감소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일부 문화예술계에서 각 지역의 실정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결과가 있었다. 또 그것은 심사위원 중에 지역의 실정을 제대로 파악한 심사위원이 거의 없었다. 이런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또 소도시 농촌지역에 선정 건수가 줄어드는 그러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이경영 위원 좋습니다. 그러시다면 2006년도 사업에는 각 지역 실정을 좀 아는 심사위원도 들어가고 또한 지역의 형평성이나 균형을 맞춰서 해보실 생각입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지금 2006년도에 시행할 사업에 대해서 공모신청을 마감했고 심사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지역의 실정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지역출신 인사를 무적으로 한 사람씩 심사위원에 참여토록 하고 또 각 시ㆍ군의 인구와 지원신청액을 50%씩 반영해서 최소 지원을 보장하고 있는데 이것을 특히 엄격하게 지켜서 각 지역에 하한선이 충분히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이경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내년도부터는 문화예술 사업이 대도시 중심으로 했던 것이 지역안배가 이뤄져서 문화예술이라든가 지방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역도 예를 든다면 가평, 연천, 포천까지도 골고루 기본적인 혜택은 받을 수 있다 이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이경영 위원 됐습니다. 다음 질의 한 가지 더 드리겠습니다. 재단의 사이버중앙도서관에 대한 내용인데 행정사무감사자료 93쪽 2005년도에 위탁사업 추진실적을 보면 사이버중앙도서관 운영예산이 16억 7,000만원이에요. 그리고 집행액이 2억 2,800만원 수준의 집행밖에 안 됐단 말입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학교도서관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실시했던 좋은학교도서관만들기 사업도 3년 정도 재단에서 시행했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이경영 위원 그러다가 재단의 고유 업무영역과는 상이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도교육청에 넘긴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그렇습니다.

이경영 위원 그렇다면 경기도 사이버중앙도서관도 같은 맥락에서 볼 때 재단의 고유 업무로 보기가 조금 어렵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생각했을 때 재단업무와 관련성이 적은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까 사업예산도 사용하지 못하고 그 예산액이 불용되는 것이 아닌가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하면서 이 문제점에 대한 원인과 대책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이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안에 대해서는 저희 문화재단에서도 여러 가지 고심을 하고 있고 또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예산집행률이 저조한데 대해서는 우선 이 사이버중앙도서관의 예산집행 기관이 금년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내년 2월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사업내용 중에 도서이외의 콘텐츠를 구매하고 탑재하는 일이 상당한 예산부분을 차지하는데 도서관 분야, 문화 콘텐츠 분야 등 이에 관한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다 보니까 결정이 조금 늦어졌습니다. 이 콘텐츠는 정해진 목록에 대해서 구매를 현재 진행 중에 있고 원문서비스는 용역발주를 위해서 입찰공고를 내서 연말까지는 상당한 진전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경영 위원 그러면 불용처리 안 되고 금년 안에 다 쓸 수 있다는 얘기입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내년 2월까지 예산집행 기간입니다만 아무래도 전액 집행을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최선의 집행실적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이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과거에 좋은학교도서관만들기 사업을 3년 정도 저희들이 시행을 하다가 교육청으로 이관한 바가 있습니다. 사이버중앙도서관의 경우도 그러한 성격과 유사한 측면이 있습니다마는 현재 사이버중앙도서관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이고 도민서비스를 위한 준비과정을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이버중앙도서관 운영이 안정화되고 일정한 관리의 틀이 마련된 다음에는 경기도의 담당부서와 이러한 운영문제를 좀더 심도있게 논의해서 적절한 기관에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협의를 계속해 나갈 생각입니다.

이경영 위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해서 관계자분들께서 철저히 이 문제를 고민하셔서 이것이 불용되지 않도록 집행을 해서 사이버도서관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대숙 위원장, 김선규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김선규 이경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재영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 이재영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27페이지요. 실학박물관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실학박물관의 현재 진행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실학박물관 지역선정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다가 작년에 남양주 일원의 다산유적지로 결정이 됐습니다. 그 이후에 환경영향검토라든지 거기 상수원특별보호구역 또 그린벨트가 일부 있고 해서 환경부와 경기도간에 여러 가지 힘든 협의과정이 있었습니다마는 환경부의 동의를 얻어서 이제 환경영향검토는 끝났고 실학박물관 현상공모사업에서 지난 10월에 당선작을 내서 실시설계계약을 맺고 지금 용역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게 환경부의 심사 검토를 받아야 될 이유가 있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거기는 1급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상수원보호에 따른 환경규제가 대단히 엄격한 곳입니다. 그래서 환경부의, 구체적으로는 한강유역환경청의 동의와 여러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으면 안 됐기 때문에 환경부로부터 몇 가지 의견을 받아서 사업시행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대지가 2,000평 되는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런데 거기 하천부지가 포함돼 있어요? 하천부지가 혹시 포함돼 있느냐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하천부지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그런 문제점 때문에 환경부의 검토가 필요한 것 아닙니까? 그 내용이 아니에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하천부지는 일부 들어가 있습니다만 그것은 남양주시의 허가만 받으면 되고요. 이곳은 상수원보호구역이기 때문에 환경청의 규제를 받게 돼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하천부지가 포함돼가지고 환경청에 받는 것으로 그렇게들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고요. 그러니까 부지를 살적에 잘못 사지 않았나 이런 본 위원의 생각이 들어가거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저희들은 하천부지, 그 일대가 다 하천부지로 돼있습니다, 거의가. 그런데 그것을 민간인이 소유하고 있는 땅도 있고 그래서 그것을 다 매입을 했고요. 그러나 허가를 받아서 적법하게 처리를 했고 그 과정에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재영 위원 환경부 검토 때문에 지금 늦어지는 이유가, 솔직히 그것 때문에 늦어지는 거 아닙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아닙니다. 하천부지라는…….

이재영 위원 아니, 하천부지 때문이 아니라 환경부의 상수원보호법 때문에 늦어졌지 않습니까? 그래갖고 현재 실시가 안 되고 있잖아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아니, 다 합의가 돼서 환경부로부터 수질오염총량제에 따라서 그 관리계획에 포함시키기로 했고 또 거기서 발생하는 오수는 전부 하수종말처리시설로 유입이 되도록 하고 또한 총량범위내에서 관리를 하도록, 그런 세 가지 조건하에서 합의가 돼서 지금 설계가 진행되고 있고 공사설계가 끝나면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재영 위원 2001년부터 계획을 잡아가지고 지금까지 시행이 잘 안 되고 있는데요. 빠른 시일내에 시행이 될 수 있게끔 더욱 더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리고 유물구입에서 혜강 최한기 187점이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고 이게 유물값을 어떻게 줬고 어떻게 구매를 했는지에 대해서 대표이사님이 모르시면 담당자가 나와서 설명을 해주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강진갑 문예진흥실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문예진흥실장 강진갑 문예진흥실장 강진갑입니다. 혜강 최한기 유물구입과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재단규정에 의해서 유물을 구입할 때는 두 차례에 걸쳐서 심사위원회를 거치게 돼있습니다. 그래서 1차 심사위원회에서는 이 유물의 진위여부또 유물의 구입가격 그리고 유물의 구입여부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결정된 것을 다시 2차 심사위원회에서 다시 똑같은 내용을 거쳐가지고 최종적으로 구입가격 상한선으로 결정하게 돼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두 차례 심사위원회에서 상한선을 1억으로 설정을 해줬기 때문에 1억원으로 우리 재단에서 구입을 하였습니다.

이재영 위원 1억에 구입을 했죠? 187점입니까, 280점입니까?

○ 문예진흥실장 강진갑 280점입니다.

이재영 위원 280점이죠?

○ 문예진흥실장 강진갑 187점입니다.

이재영 위원 187점 맞습니까? 그것을 1억에 했는데 구입을 누구한테 했습니까?

○ 문예진흥실장 강진갑 그것은 혜강 최한기 후손한테서 구입을 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누구한테요?

○ 문예진흥실장 강진갑 혜강 최한기 후손인 최인신이라는 사람으로부터 구입을 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최인신이라는 사람이 문중의 장손입니까, 아닙니까?

○ 문예진흥실장 강진갑 현재 문중내에서 최인신 씨가 최한기의 직계가 되겠고 현재 그 사람이 관리자로 돼 있고요. 그 다음에 이제…….

이재영 위원 최인신이라는 사람이 관리자로 돼 있죠?

○ 문예진흥실장 강진갑 소장자입니다.

이재영 위원 종손은 따로 있죠?

○ 문예진흥실장 강진갑 지금 저희들이 통상적으로 가문으로부터 유물을 구입을 할 때는 가끔 생길 수 있는 문제가 뭐냐하면 소장을 하고, 소유하고 있는 사람한테 유물을 구입했을 때 다른 종손이 이의를 제기할 수가 있을 수 있는데요. 우리가 구입하기 전에 종친회로부터 동의를 받는 절차를 거쳐서 구입을 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종친회에서는 동의를 안 해줬다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재판과정을 이루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 문예진흥실장 강진갑 재판과정은 없고요. 저희 재단에 그것에 대해서 다른 파에서 이의를 제기했는데 이의제기가 있고 난뒤에 우리가 구입한 소장자한테 확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쪽 소장자의 의견은 파가 다른 파이기 때문에 그쪽에서는 직계가 아니라고 우리한테 설명을 해줬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조만간에 조치를 취할 것인데 우리가 구입하기 전에 그런 경우가 왕왕 발생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사전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만간에 충분한 답변을 드릴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문제가 없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최인신이라는 사람이 부동산 관련업자죠?

○ 문예진흥실장 강진갑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직업이 부동산하고 있죠?

○ 문예진흥실장 강진갑 네, 그렇게 들었습니다.

이재영 위원 종손하고 한참 거기서 시비가 많이 벌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서류상에 다 문제가 없으리라 믿고 있겠지만 그것을 대비해서 구입한 자체는 제가 평소 알고 있는 바에 의하면 도올 김용옥 교수가 그 책을 보고 울었다는 그런 얘기도 들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서집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종중에서는 그러한 문제점으로 해가지고 이의를 제기하는 그런 쪽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거기에 대비해서 문제가 없게끔 재단에서 확실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예진흥실장 강진갑 네.

이재영 위원 그리고 백남준미술관에 대해서는 지금 작품이 보관돼 있는 게 66점입니까, 67점입니까? 올해도 구입을 하셨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66점입니다.

이재영 위원 66점이 맞죠? 지금 서류 30페이지에 보면 67점이라고 돼 있거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그것은 기증받은 트랜스미션 타워라는 최근 작품이 있습니다. 그것은 백남준 씨가 기증을 해서 같이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만 구입한 작품은 아닙니다.

이재영 위원 구입한 작품은 아닙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기증받았습니다.

이재영 위원 작년에 언제 기증받았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작년 연초에 받았습니다.

이재영 위원 작년 연초요? 금년이겠죠. 작년에는 66점이라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2004년 작년 그렇습니다. 작년 1월에 받았습니다.

이재영 위원 작년 1월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이재영 위원 그런데 작년에 감사보고서에는 66점으로 나와 있었거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아마 그게 작년 감사 때는 2003년까지의 소장목록 구입한 작품의 수를 보고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작품 삼원서예외 66점이라고 돼있거든요. 작년에 66점인데 67점으로 돼있기 때문에. 그런데 어쨌거나 지금 보관, 왜 이런 말씀을 묻느냐 하면 지금 보관자체에 몇 작품이 정확하게, 관리 자체를 과연 누가 하고 있는가 그것을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물론 관리는 저희 백남준미술관건립팀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현재 이 작품들은 모두 김포공항내 물류창고에 보관이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의 실무적인 관리는 재단의 문화재관리팀에서 정기적으로 하고 백남준미술관건립추진위원회 위원들이 1년에 두 차례씩 가서 현품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66점이다, 67점이다, 한 점 차이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지금 작품에 대해서, 작품구입하는데 총 얼마 들어갔습니까? 143억인가 들어갔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총 미화로 1,029만 3,000불, 우리 돈으로 129억 5,600만원이 들어갔습니다.

이재영 위원 129억 들어갔습니까? 그런데 작년 감사 때 143억이라고 얘기하는 것 같던데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그것은 비디오 아카이브가 2,285점의 구입가격 225만불이 따로 추가됐습니다. 그것을 포함한 가격입니다. 그러니까 작품자체는 129억 5,600만원이 맞고요. 거기에 비디오 아카이브 구입가격이 225만불 추가된 것입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284억이 사업계획에 편성돼 있다가 지금 집행된 게 총 얼마 됐습니까? 240억이 돼 있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현재까지 집행된 것은…….

이재영 위원 실무자가 나와서 했으면 좋겠는데요. 대표자님, 잠깐 계시고요. 실무자가 나와서 답변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사업비 190억 중에서 현재까지 집행액이 165억 7,000만원이고 따라서 잔액이 24억 2,900만원 남아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게 맞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이재영 위원 그러면 구입비로 들어간 돈이 얼마인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아까 말씀드린대로 작품구입비로만 129억 5,600만원 그리고 비디오 아카이브로 225만불이 들어갔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면 보관료는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보관료는 창고의 보관료가…….

이재영 위원 1년에 얼마씩이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하여튼 전체 물품보관료가 연간 7,150만원입니다.

이재영 위원 7,150만원이요. 지금 몇 년간.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2002년부터 3년간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숫자를 계산하려니까 대표이사님도 잘 파악이 안 되리라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지금 물품구입비하고 총예산하고 그것을 자료로서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이재영 위원 숫자계정 자체를 전체로 따지기에는 어려운 상태가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제가 이 질의를 작년 감사 때에도 했고 또 다시 질의하는 것은 작년 감사 때에 빠른 시일내에 이 미술관을 건립하는 쪽으로 보고를 한 바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시행이 안 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관리비 자체 또 우리가 작품을 구입한 것은 또 그만큼 상승세가 있어 가지고 득이 되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러한 관리비 자체라든가 작품을 인천공항의 물류창고에 넣어놓고 보관한다는 자체가 안타깝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지적에 지적을 하는 사항입니다.

아무쪼록 자세한 것은 자료로서 보고를 다시 한 번 해주시기를 바라면서 빠른 시일내에 미술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십사 다시 한 번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유념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김선규 이재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호철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호철 위원 평택시 출신 장호철 위원입니다. 송태호 대표님께서는 경기도, 특히 2005년 도의 주요 큰 위탁사업을 다섯 가지나 하시고 계십니다. 얼마전에 했던 평화의 축전, 실학박물관 건립, 효행원 건립, 남한산성 복원은 계속 하시는 거고 백남준미술관을 건립하시고 이런 도의 위탁사업을 실행하시느라고 참 고생 많습니다. 본 위원이 아까 경기관광공사에서 잠깐 질의했지만 세계평화축전을 행사하는 과정에 경기관광공사는 기반시설 조성, 이런 막대한 예산을 거의 빠른 시일내에 조성을 했다고 아까 보고를 받고 문화재단에서 주로 행사는 사업국을 신설해서 하시는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그렇습니다.

장호철 위원 그럼 이번 행사가 아까 관광공사에서 질의를 드렸지만 상징성에서는 본 위원도 인정합니다. 전국 최초로 중앙정부의 8.15행사와 맞물려서 세계평화의 정신을 홍보하는 그런 상징성에 대해서는 본 위원도 인정하지만 내용적인 문제에서는 이런 평화축전을 운영하는 경기도 문화재단에서 운영하시는 실태나 과정에서나 미숙한 점이 있지 않느냐, 내용적으로 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대표이사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저희들 나름대로 장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시행과정에서 역시 일부 문제점은 있었다고 저희가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대중성이 좀 떨어지는 프로그램들이 있었고 또 임진각 일대가 경기도 전체로 보더라도 상당히 멀리 떨어져있는 구석진 데 있었기 때문에 지리적인 접근성에서 문제가 좀 있었고 또 주말에는 관광객과 함께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참여인원이 많았습니다만 42일이나 되는 긴 기간에 축제를 하다보니까 평일에 또 계절적으로 장마와 더위가 겹친 기간이라서 관객동원 하는데 저희들이 노력한만큼 성과가 나지 않은 점, 이러한 문제점들이 있었다고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경기방문의 해에 맞추어서 평화의 축전이 같이 동시에 이루어졌단 말입니다. 그러면 관광공사에서는 기반시설 투자를 하고 모든 행사주관은 문화재단에서 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위탁을 양쪽으로 받아갖고 혹시 업무간의 효율성이라든가 이런 문제점이 있었지 않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저희들이 생각하기에는 기반시설 조성은 주로 음악의 언덕이라든지 주차장이라든지 이런 야외공연시설 등이었는데 기반시설은 일찍 금년초부터 시작돼서 토목건축의 성격이 강한 사업이었기 때문에 그것은 분리 해서 시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저희도 생각을 했고 이것은 경기도청, 특히 사업시행을 맡은 제2청의 판단에 따른 것인데 문화재단은 역시 소프트웨어적인 측면, 행사진행을 맡는 것이 저희들한테는 더 적합했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제가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위탁업무를 취급하는 경기문화재단의 기구조정에 대해서 문제점을 제기한 적이 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그렇습니다.

장호철 위원 재단부설 기전문화재연구원이라든가 재단부설 기전문화대학의 역할이 무엇인지 그리고 문화재단이 설립된 이후로 상호간에 업무가 보완이 되는 건지, 기구조정을 통해서라도 예산을 낭비하지 말아야 되겠다는 제안을 한 거 기억나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그렇습니다.

장호철 위원 그런데 이번에 평화의 축전행사의 위탁을 다시 맡으시면서 상근인원, 총감독, 사무처장 2부 6팀 28명을 상근인원으로 두었습니다. 이게 지속적으로 내년에 또 이어지는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아닙니다. 강준혁 총감독을 비롯한 일부 주요행사 책임자들은 9월말로 계약기간이 끝났고요. 그 다음에 또 일부는 10월말로 끝난 행사요원들이 있고요. 또 연말까지, 11월에 끝나게 돼 있는데 나머지 잡무를 처리하고 결산을 하고 또 내년에 업무를 계속 추진하는 준비요원으로서 12월말까지 연장한 사람이 모두 8명이 남아 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본 위원 생각으로는 기획조정실에서 이런 문제를 꼭 28명이라는 상근직원, 임시지만 이런 것을 위탁받을 때 계획을 바로 세우셔서 예를 들어서 문예진흥실이라든가 기전문화재연구원, 기전문화대학 이 안에서 기획들이 다 있습니다. 최소한의 전문직 외에는 이렇게 많은 인원을 한시적으로 투입하면서 또 어느 때는 아주 축제가 부진했다, 이런 평가도 나오지만 상징성은 물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국내적으로는 상징성은 있지만 내용적으로 보면 그런 무리수를 두고서라도 상근직원을 둬가면서 한시적으로 쓰고 내년에 또 할 때를 준비해서 놔뒀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존 직원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다른 사업과는 달리 세계평화축전은 대단위 도의 역점사업이었기 때문에 특히 이제 저희들이 촉박한 일정속에서 방대한 예산을 집행하기 때문에 강준혁 총감독을 위촉할 때 강준혁 총감독한테 거의 실무적인 전권을 주고 책임과 권한을 갖고 일하도록 그렇게 위임을 한 바있습니다. 그래서 대개 문화기획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네 기본구상에 따른 추진인력들을 대개 늘 손발을 맞춰서 일을 해오던 사람들로 구성을 합니다. 그래서 그 전문인력들이, 물론 그 안에는 행정인력도 있고 해서 일부는 재단에서 추천한 사람이 들어간 경우도 있습니다만 거의 이것은, 더군다나 이 사업이 경기도의 중심부, 수원을 중심으로 한 여기서 이루어지지 않고 멀리 파주에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그 팀을 별도로 구성하지 않고는 저희들 상근인력이 가서 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었고요. 또 저희들 상근인력은 장 위원님 아시다시피 거의 여유인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상적인 재단업무를 추진하는데도 항상 과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큰 평화축전을 수행하기에는 별도 인력의 구성이 불가피했다는 걸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호철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때 기구인력 조정건에 대해서 앞으로 이제학 실장님이 충분히 검토해서 뭔가 위탁사무에 예산낭비를 소홀함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답변하셨기 때문에, 이제학 실장님, 다음에는 작년 것을 다시 확인차 질의할테니 이제학 실장 앞에 발언대로 나와 주십시오. 본인 직제하고 성명부터 얘기해 주세요.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기획조정실장 이제학입니다.

장호철 위원 먼저 본 위원한테 작년도 정원과 현원, 계약직, 정규직, 위촉전문직 그때 답변한 인원하고 지금하고 똑같습니까?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네, 변동없습니다.

장호철 위원 이번 평화의 축전사무국외 이것 말고?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평화축전사무국 말고 실학축전사무국하고 그 외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장호철 위원 실학축전사무국하고 평화축전말고는 정원 46명, 현원 38명, 계약직 20명에 정규직…….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현원 1명 차이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위촉직 8명은 똑같고요? 위촉전문직.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네.

장호철 위원 8명도 똑같습니까?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네.

장호철 위원 작년에 답변한 그 인원이 그대로입니까?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네.

장호철 위원 그러면 기구조정을 해서 앞으로 하겠다는 게 뭡니까? 기획조정실은 관리와 계획, 조정업무가 주업무라고 보는데 문화예술진흥사업을 문예진흥실에서는 실질적으로 여러 군데 하고 있고 문화재단에서의 실질적인 일입니다. 기전문화재연구원은 ’99년 4월 1일에 설립이 됐는데 전에도 대표이사님한테 질의를 했지만 아직도 재단과 기전문화재연구원하고의 예산이 따로 따로 집행됩니까?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예산은 전부 문화재단에 통합돼 있고요. 통합돼 있는데 사업의 원활한 신속성을 위해서 각 현장에 파견돼 있는 인력들에 대한 수급조정, 탄력적인 대응 그것을 위해서 기전문화재연구원장님 본인을 회계책임자로 두고 자금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 틀에서는 경기문화재단의 예산구조에 편입돼 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예를 들어서 기전문화재연구원이 사업이 많다 그러면서 예산이 과다하게 많다는 이유로 예산회계 통합을 거부했다고 언론에서 한 번 지적해서 제가 카피를 떠왔는데 어떻게 된 거예요?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그게 뭐랄까 정확한 표현은 아니었습니다.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전체 경기문화재단 예산구조 속에 기전문화재연구원이 통합되었습니다. 그 속에서 관리 운영되고 있고 단, 기전문화재연구원에서 발굴ㆍ지표조사를 하는데 긴급하게 해야 될 일들이 존재합니다. 한시적인 인원들을 빨리빨리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실행 집행구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기전문화재연구원장님이 분임회계처리를 맡아서 집행을 신속하게 하고 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예를 들어서 경기관광공사에서 수익금을 남겼다고 해서 성과급이나 인센티브를 준다 그랬을 때 불가능한 게 관광공사에서도 있었지만, 여기는 연구원한테 성과급이나 인센티브를 기전문화재연구원에서 막 줘도 되는 거예요? 문화재단에서 주는 겁니까, 개인적으로 주는 겁니까?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작년에 집행했고요. 아니, 올해 집행했습니다. 총 사업비의 10%를 학술료 명목 개정으로 해서 연구직 연구지원수당으로 집행했습니다. 그런데 현장의 발굴요원들이 주로 대학원 졸업자입니다. 그리고 졸업예정자들이고, 상당히 고급인력들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열악한 조건에 처해 있습니다. 지금 각종 발굴사업단들이 존재하는데요. 발굴사업단에 비해서 저희 기전문화재연구원에 있는 연구원들의 수당이 많지 않습니다. 특히 경기문화재단의 재단직원들과 형평성을 비교했을 때 오히려 상당히 많이 떨어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고급인력들이 다른 데로 가버릴 수 있는 소지가 많이 있어서, 이 부분들은 저희 성과지향적 경리관리시스템 하에서 기전문화재연구원이 좀더 활발하게 연구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뭘 할 수 있겠냐, 인센티브를 주자 그래서 그분들이, 그리고 특히 겨울 같은 경우는 발굴을 많이 못하고 지금 같은 때는 굉장히 많이 합니다. 주5일제가 시행되고 있는데 이분들은 거의 토요일, 일요일 못 쉬거든요. 그래서 휴일근무수당을 사실 줘야 하는데 그것과 대치해서 인센티브를 주는…….

장호철 위원 초과근무수당은 당연히 주셔야 하고 저희 문화공보위원님들이 회암사지 가서 발굴작업에 같이 동참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한 중요성도 알고. 그러나 문화재단에서 위탁사업 하는 내용 중에 각 31개 시ㆍ군의 문예진흥지원금이 너무 형평성도 잃고 심사과정이 이상하다, 예산이 너무 적다는 판인데, 다 예산타령 아닙니까? 필요한 예술지원금이. 그런데 이런 인센티브 문제 때문에 예산의 효율성과 31개 시ㆍ군의 문화예술팀들이 예산 때문에 허덕이는데 불구하고 이런 쪽으로 예산이 나가는데 대해서 기획실장님은 어떻게 생각해요?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기전문화재연구원의 연구원들이 상당히 열악한 조건에 있더라고요. 그 데이터를 다 뽑아봤더니. 사실 기조실에서 봤을 때는 형평성을 따지지 않을 수 없거든요. 그리고 이분들이 폭발적인 발굴수요에 대응해서 적절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연구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다른 데서도 끊임없이 발굴사업들이 만들어지고 유능한 인력들을 스카우트 해가는 판에 유능한 인력들을 계속해서 확보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게 좋겠는가를 보고, 또한 경기문화재단의 운영규정과 그 다음에 재단직원들과 형평성을 고려했을 때…….

장호철 위원 그러면 예산문제는 재단에서 다 운영하고 있고 기전문화원에서는 별도로 예산을 갖고 있지 않다는 뜻입니까?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그렇습니다.

장호철 위원 그러면 이 언론이…….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적합한 표현은 아니었습니다.

장호철 위원 그렇지만 인센티브로 문화재단에서 고려해서 주고 있다?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네.

장호철 위원 그 인센티브가 억대가 넘습니까?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숫자가 많으니까요.

장호철 위원 몇 명이에요?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40명입니다.

장호철 위원 기전문화재연구원이 40명이요?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네, 연구원이 그렇습니다. 그것을 주는데 그냥 막 주는 게 아니라 수입에 따라서 연동시켜서 비율로 정해서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고 나서도 두 가지를 비교했습니다. 첫 번째는 타 연구기관 연구원들의 수당과 그 다음에 연구원들이 우리 재단의 직원들과 받는 부분을 비교했을 때 거의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게끔 연동시켜서 지급했습니다.

장호철 위원 40명 연구원의 인센티브 내역 그리고 재단에서 기전문화재를 통해서 준 것인지, 재단에서 직접 그 연구원들한테 준 것인지 서류를, 40여명 되는 기전문화연구원들 내역을 서류로 주시고.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그리고 수입과 동시에 연동해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데 기전문화재연구원이 그냥 사업성만 따지는 게 아니라 공공성을 따져서 거의 올해도 수입금의 10억을 우리 문화재단에 문예진흥지원비로 투입했고요. 물론 내년에도 그럴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그러니까 그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이왕 나온 김에 발언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한 가지만 얼른 얘기하겠습니다. 수의계약은 얼마까지 수의계약으로 하기로 돼 있습니까? 31쪽에 보면 문화재단에서 위탁의 공개입찰 및 수의계약 현황, 수의계약은 얼마까지…….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국가계약법에 따라서 했는데 일단 통상 3,000만원까지입니다.

장호철 위원 문화공보에 위탁업무가 많거든요. 자료를 보면 위탁의 공개입찰 및 수의계약 현황이 많은데 1,000만원짜리 이상을 보면 4,000만원, 전부 수의입니다. 앞에 공개가 2개, 얼마 안돼요. 전부 수의계약이거든요. 그 와중에 31쪽에 억대가 넘는 게 있어요. 재단 공기조화장치 교체 및 부대공사 1억 7,700만원, 재단사옥종합관리용역 4억, 수의계약한 해외교육다큐멘터리도 8,000만원이 넘고 밑에 화성 용역이 있고 32쪽에 보면 평화축전 캠페인 용역 8,900만원, 또 38쪽에 보면 월드뮤직 콘서트 공연대행계약 1억 8,600만원, 40쪽에 보면 월드뮤직 콘서트 공연대행계약 1억 1,800만원, 본 위원 생각에는 수의계약 한계가 넘었다고 보고요. 이러한 용역이 전반적으로 문화재단의 업무규정상 공개입찰이나 수의계약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물론 각종 공연이나 예술 쪽의 퍼포먼스 같은 특별한 경우는 예외겠지만 재단사옥관리용역이나 평축 캠페인 용역 같은 것은 공개입찰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네.

장호철 위원 그런데 왜 수의계약 했어요?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일단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26조제1항1호, 4호 가목에 보면 그게 원칙인데요. 첫 번째, 긴급한 행사 및 작전상의 병력이동에 준하는 경우로서 경쟁에 부칠 여유가 없는 경우 두 번째, 시설물의 하자에 대한 책임구분이 곤란한 경우로서 직전 또는 현재의 시공사와 계약하는 경우는 수의계약 범위를 넘어도 좋다고 나와 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그거 복사 하나 해주시고요. 그렇다고 해서 억 단위 넘는 것을, 물론 우리 도의 평화축전이 긴급을 요하는 것도 있어서, 기반시설공사도 8월에 맞추려고 아주 애를 쓴 것은 압니다. 이러한 위탁사업에서, 특히 남한산성복원사업으로 남한산성행궁 7차 발굴조사나 남한산성외곽암문, 이게 급한 겁니까? 이것은 평화축전과 상관없는 것 아니에요?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남한산성행궁 발굴 관련해서는 용역을 2번 줬습니다. 줬는데 유찰이 됐거든요. 2번 유찰됐을 경우는 수의계약을 할 수 있습니다. 유찰이 됐기 때문에 수의계약을 한 겁니다.

장호철 위원 유찰이 돼서 이런 거예요?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네.

장호철 위원 아무리 생각해도 긴급을 요하지 않는, 아까 예외사항 읽어주신 것을 복사 하나 해서 갖고 오세요.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하여간 이런 용역, 특히 입찰이나 수의계약 중에 오해를 많이 살만한 억대사업이라든가 3,000만원 이상짜리가 아주 본 위원 눈에는 굉장히, 왜 이렇게 문제점이 많은가 해서…….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제가 조금만 더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이해가 안 가서.

○ 기획조정실장 이제학 재단 건물의 관리와 관련해서 위원님께서 재단공기조화기 말씀해 주셨던 부분은 공기조화기 교체와 부대공사를 했는데 중소기업진흥 및 제품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협동조합으로 갔습니다. 협동조합에서 단체수의계약을 했고요. 또한 사옥관리용역의 경우는 열교환기, 냉난방 포함해서 설비가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특별한 하자나 실책이 없는 한 관리했던 업체가 계속 관리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효율적인 면을 따져서, 법률에도 그러한 부분이 존재해서 했고요. 그 다음에 지적해 주셨던 세계평화축전 캠페인도 사실 마찬가지입니다. 5월 8일에 1차 캠페인 용역을 줬습니다. 광고제작 용역을 줬는데 계약금액이 2,900만원이었습니다. 그때 용역을 줬는데 거기가 너무 잘 하더라고요, 특별히 하자도 없어서. 이렇게 직전 또는 현재에 하는 경우에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1차 캠페인을 바탕으로 해서 너무 잘했으니까 다음번에 줘도 되겠다 해서 주게 되었습니다. 특별하게 법적인 하자는 없습니다.

장호철 위원 법적인 자료를 카피해서 본 위원한테 주고요. 이제 대표이사님이 나오시지요. 이러한 일례를 볼 때 대표이사님께서는 수의계약이나 입찰에 혹시 허술한 점이 없나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명심하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시간관계상 그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김선규 장호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종철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종철 위원 부천 출신 신종철 위원입니다. 문화재단을 보면 사업이 많습니다. 절대적인 양도 참 많다고 생각되거든요. 그 점에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절대적인 양이 많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저희 문화재단 자체의 고유사업도 사실은 경기도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사업으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도에서 위탁하는 사업들이, 아까 장호철 위원님도 지적하셨습니다만 규모도 크고 내용도 중요한 여러 가지, 열거해 주신 다섯 가지 사업 이외에도 수시로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업무도 과중하고 너무 다양한 과제들을 저희들이 안고 있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종철 위원 그런 점에서 본 위원도 동감을 하고요. 부서별 업무현황이나 위탁사업 현황을 봐도 그렇고요. 세계평축에 해당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여러 가지 사업이 많이 위탁되고 있습니다. 그 특징 중에 하나가 바로 경기문화재단이 도의 사업을 대행하는 기관 비슷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문제의식을 느끼거든요. 그런 요소가 있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신종철 위원 그렇다면 지금 중앙정부 문화예술진흥원도 문화예술위원회로 바뀌었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신종철 위원 그 점은 중앙정부의 문예진흥사업을 대행하는 기관에서 독립적 기관으로 변했다고 평가될 수 있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그렇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런 사례가 있는데, 그렇다면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문화재단 사업을 먼저 시작한 게 경기문화재단으로 알고 있는데 경기문화재단도 우리 도와 독립성을 갖기 위한 방안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에 대한 입장은 어떠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기본적으로 신 위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평소에도 기회 있을 때마다 현재의 문화재단 성격이나 역할은 중간 과도기적인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중앙의 문예진흥원이 문화예술위원회로 바뀐 것은 시대의 흐름에 맞는 발전적인 방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도 역시 부정적인 측면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닌데 우선 지역단위에서 그러한 변경이 오려면 제도적인 장치, 법이 제정되어야 하고 그런 게 아직 미흡한 상황에 있고 또한 법이 제정됐다 하더라도 아직은 중앙과 지방의 여건, 특히 자치단체의 의존도 이런 점에서는 조금 시일이 필요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런 부분들에 대해 재단에서 준비되고 있는 바는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준비되고 있는 것은 사실 가장 중요한 문제가 예산인데요. 그래서 사실 독자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도에서도 1,000억이라는 상당히 큰 기금을 출연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자율이 그 당시보다는 엄청나게 낮아졌기 때문에 사실 예산확보 면에서는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중앙은 약 5,000억에 가까운 기금이 있고, 물론 전체적인 이자수입 가지고는 사업이 안 됩니다만 최근에 복권기금을 가지고 상당히 원활한 사업수행을 하고 있는데 저희도 그와 유사한 다른 형태의 독립적인 재정수단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런 문제의식은 본 위원도 동의를 하거든요. 재단의 조직적인 측면에서의 독립성, 그 다음에 재원의 독립성이 같이 가야만 도와 재단의 독립적인 것으로 변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문제는 변하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는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경기도나 문화재단이 노력하고 있는 바가 있습니까? 입장이나 판단은 그러신데 실제로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 게 있느냐는 질의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저희들은 지금 연구용역 의뢰할 것을 검토 중에 있는데요. 우선 저희들이 각 지방자치단체라든지 외부로부터 문화예술분야에 관한 용역사업을 활발히 전개해서 수입을 확보하는 방법, 또 기업메세나 같은 것도 지방에서 활성화돼서 그것을 통해서 지원을 받는 방법, 이러한 방법에 관한 것을 연구하고 있고, 또 그것을 좀더 구체화시키기 위해서 연구용역을 전문기관에 의뢰할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연구용역에 관해서는 내년 본예산에 신청을 하셨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아직, 기본방향에는 넣어놨습니다만……. 연구용역비로 3,000만원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러니까 안으로 돼 있다는 거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신종철 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동일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문화재단이 문화예술진흥사업을 하는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책들을 새롭게 마련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에 정부합동감사에서 문화재단이 지적받은 사항들이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무슨 감사요?

신종철 위원 행자부 감사가 여기는 관계없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행자부 감사요. 이번 행자부 감사에서는 다른 문제는 없었고요. 남한산성행궁 권역에 민간, 주로 식당입니다만 이전하는 부지마련이 일부 경기도 소유지를 민간한테 매각하는 게 있습니다. 이주시키기 위해서. 그 대금책정이 적절치 못하다는 지적을 현재 받고 있고 저희는 거기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종철 위원 그러면 이의를 제기한 소명서나 해명서가 있으시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신종철 위원 그것을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신종철 위원 다음 문제로 넘어가겠습니다. 조금 빨리 진행해 보겠습니다. 백남준 미술관에 대해서는 쭉 얘기하셨으니까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도대체 2007년 하반기나 하겠다고 얘기하시는데 백남준 미술관이 그렇게 지연된 지연사유는 뭡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우선 건축설계공모를 처음에는 국내공모를 했는데 당석작을 내지 못했습니다.

신종철 위원 설계공모에 당선작을 못 냈던 이유는 뭡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작품의 질이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신종철 위원 백남준 미술관 설계공모는 국제공모하신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그래서 다시 국제공모로 들어갔던 것입니다.

신종철 위원 국내공모로 안됐기 때문에 국제공모로 들어간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그래서 1년이 지연됐고 그 이후에, 백남준 미술관 추진에 구조상 조금 복잡성이 있습니다. 물론 사업주는 도의 위탁을 받아서 경기문화재단이 수행하고 있습니다만 생존작가인 백남준 씨 법적대행기관인 백남준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거기와 합의를 통해서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있고요. 설계당선자는 독일의 여성작가입니다. 그 합의를 이루어내는 과정이 항상 저희들 예산보다 몇 달씩 늦어지고 있습니다. 복잡한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제까지는 늦어졌는데 이제 건축설계가 실시설계단계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2007년도 하반기에 완공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는 거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신종철 위원 그리 충분하다고는 생각 안합니다만 지연사유가 이외에도 토지매입이나 이런 문제가 없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토지매입은 일찍이 결정돼서 순조롭게, 경기도립박물관 뒤쪽에 부지는 잘 결정이 됐습니다.

신종철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질의시간이 그러니까 지연사유에 대해서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신종철 위원 또 하나가 효행원 건립이 지금 추진되고 있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신종철 위원 이게 도에서 위탁된 게 몇 년도입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2001년 12월입니다.

신종철 위원 아니, 도에서 효행원 건립에 대해서 입안돼서 위탁된 게 몇 년도입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2001년 12월입니다.

신종철 위원 그런데 지금이 2005년도인데 이것에 대해서 진행된 경과를 보면 건축설계가 이제 진행 중이거든요. 그 다음에 유물조사와 수집이 이제 진행 중이라고 한다면 이것 역시 너무나도 사업자체가 오래 지연된 것 아닌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이것도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만 이것은 부지확정에 시일이 많이 걸렸고 또 여러 가지 변동이 있었습니다. 당초에 용주사 부지로 결정했을 때는 그것이 주차장 용지로 예정되어서 반발이 있었고요. 그래서 융건릉 건너 사유지로 해서 문화재위원회 통과까지 받았습니다만 그 다음에 주택공사가 용주사와 융건릉 사이에 대규모 택지개발을 하면서 거기에 문화의 거리, 효행마을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함으로 인해서 거기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는, 용주사 측이나 경기도나 화성시, 문화재단의 견해가 일치해서 그리 다시 부지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시일이 좀 걸렸습니다.

신종철 위원 시일이 조금 걸린 게 아니라 많이 걸렸지요. 이게 한 1,300평 정도의 효행원을 건립하는데 2001년 12월에 위탁받아서 진행된 것으로 보면 올해 명칭공모하고 이럴 정도로 너무 지연됐다고 본 위원이 생각하거든요. 그런 점을 지적해 보고 싶고요. 구체적인 사유는 역시 일단 서면으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버도서관에 대해서 간단하게 짚고 평축 얘기만 간단하게 하고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버도서관 스케줄노트 제작 2,700만원이라고 있는데 스케줄노트가 뭡니까?

(「홍보용으로 가이드 되어 있는 일반수첩입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그 수첩도 한번 가져와 보시고요.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이버도서관의 기능이 각 도서관을 네트워킹 하는 것이 가장 주된 기능이겠지요. 거기에서 아마 전자북, e-북도 구입을 약간 했던 것 같은데 e-북이 과연 타당한가는 본 위원이 의문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논외로 하고요. 그런데 사이버도서관이 각 도서관을 네트워킹 하는 게 주요 기능이라고 하면 사이버도서관을 실제로 사용할 사람들에게 어떻게 홍보하고 접근해야 되는가가 주요 초점인데 지금 한 6,000만원의 예산을 평범한 노트, 포스터, 브로슈어 이런 식으로 지출했거든요. 사이버도서관에 맞는 홍보전략에 기초한 것인가라고 지적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사이버도서관을 홍보하는 방법과 여러 가지 수단은 그렇게 단일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지적하신 그 부분은 전국도서관대회 행사 때 참석자들한테 제공한 기념품인 관계로 그 기념품대로 2,000만원을 책정한 것입니다.

신종철 위원 스케줄노트를 몇 개 제작하셨어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확인해서 추후에 보고드리겠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 다음에 도민 신규가입자 홍보물은 뭡니까? 그것도 신규가입자 홍보물에 1,746만원을 썼는데 신규가입자를 위한 홍보물을 한번 가져와 보시기 바랍니다. 사이버도서관에 신규가입 하는데 홍보물이 왜, 어떻게 필요한지 모르겠거든요. 그것은 가져오시는 대로 제가 질의하겠고요.

그것은 넘어가서 평축 문제를 하겠습니다. 40일 동안 축제하자고 누가 요구했습니까? 누가 얘기를 했습니까? 40일 동안 축제하자는 제안자가 있을 것 아닙니까? 제안자가 누구입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그것은 물론 평축사무국, 문화재단, 도청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입니다만 제가 기억하기로는 도청에서 기왕에 하려면 40일간, 특히 9월에 마무리가 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었던 것 같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게 아마 8ㆍ15를 감안하니까 광복60주년은 부담스럽고 전반적으로 감안해서 40일 동안 하다가 가을쯤 마무리하자는 주장이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신종철 위원 좋습니다. 임진각에서 하자고 누가 주장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그것은 도에서 평화축전을 계획하면서 기본적으로 저희 재단에 위탁할 때 이미 그런 방침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신종철 위원 도에서 할 때는 임진각을 전제로 해서 평축을 해라.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도라산역과 임진각 그 일대를 축전의 장소로 결정했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러면 평축팀은 그런 걸 전제로 해서 컨셉을 잡을 수밖에 없었네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신종철 위원 지난번 업무보고 때도 제가 한번 확인해 봤는데 평화라는 컨셉, 북한을 제외한 평화라는 컨셉을 잡은 이유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하니까 강준혁 총감독께서 도에서 그렇게 요구를 했다고 얘길 했는데 맞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임진각 일대에서 평화를 주제로 한 축제를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기본구상이었습니다.

신종철 위원 거기에서 분단이라는 상황을 빼고 평화라는 컨셉으로 접근했던 것은 다른 개념이었거든요. 강준혁 감독을 중심으로 한 평축팀에서의 컨셉이었습니까? 그런데 지난번에 여기에서 업무보고를 했을 때 강준혁 총감독님께서 얘기하신 것은 도에서 분단을 배제한 평화라는 개념을 요구했다고 답변하신 바가 있거든요. 그게 맞습니까, 아닙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저는 그건 정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도에서 평화축전을 할 때 평화를 기본개념으로 한 것은 물론 도에서 처음부터 한 일입니다. 그러나 꼭 분단을 배제한다, 안 한다가 아니고 분단의 갈등과 전쟁의 현장이었던 곳이 평화와 협력과 상생으로 가야 된다. 그래서 그것을 부각시키는 것이 의미가 있겠다 해서 한 것이지 분단 자체에 관해서는 과거에 그런 현상 우리가 극복해야 할 현상이기 때문에 이제는 평화와 협력 이런 것으로 가자 그런 취지였습니다.

신종철 위원 제가 볼 때는 그것보다는 조금 더 나간 평화였던 것 같습니다. 평축에서의 평화의 개념은 분단이나 이런 것에 기초한 갈등과 대립의 개념을 완전히 넘어선 차원에서의 평화의 개념으로 평축을 접근한 것 아닌가 생각하거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기본적으로 하여튼 신 위원님 지적이 정확하다고 이해가 됩니다. 다만 평화를 어떤 평화냐 하는데 대해서는 강준혁 감독이 누누이 설명했던 것처럼 그것이 전쟁과 대결의 반대개념으로서의 평화가 아니라 우리가 일상 속에서 또 세계 도처에서 느끼고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평화의 개념을 보여주겠다. 그런 것은 강준혁 감독의 아이디어가 많이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신종철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은 제가 더 여기서 지적하거나 논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과연 평화축전을 실질적으로 만들어 내는데 있어서 도의 입장, 도의 요구와 강준혁 감독님의 컨셉과 이런 부분이 뒤엉켜져버린 것은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요. 또는 아니면 강준혁 감독님이 채택한 그런 평화의 개념이 적절한 거였는가라는 논란이 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감사 사항보다는 우리가 한번 진지하게 논의해 봐야 될 사항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평축이 성공했느냐 아니냐의 문제도 결국 여기서 출발하는 것 같거든요. 평축에 사람이 많이 온 걸 가지고 성공했다고 얘기할 거냐. 아니면 평화라는 개념으로 접근해서 이제 기반시설잡고 시작하는 것으로 볼 거냐 이게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과연 성공이냐 아니냐의 문제로 갈 때는 이것에 기초한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단도직입적으로 여쭤보면 송태호 대표이사께서는 성공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실패했다 생각하십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저희는 단순하게 얘기해서 성공했다고 봅니다.

신종철 위원 어떤 점에서 그렇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어려운 시도 사실 손에 잡고 구체적으로 나타나기 어려운 개념을 광복 60주년이라는 계기를 맞아서 그 분단과 대결의 상징이었던 그런 지역을 이용해서 세계에서 많은 나라의 공연단도 참석하고 또 저명한 학자, 정치인도 참석해서 강연회도 하고 그러한 여러 가지 이벤트나 퍼포먼스를 통해서 그런 개념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려는 노력을 시도했다는 것 그 자체가 처음에 시작이었기 때문에 물론 그 많은 예산을 들여서 그만한 효과가 있었느냐 그런 시각에서 접근할 때는 판단이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그것이 앞으로도 지속될만한 가치가 있고 그런 점에서 시작으로서 성공적인 시도였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대표이사님 입장은 잘 들었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 과연 투입과 산출의 문제도 역시 존재를 하는 것 같은데 다른 위원님이 질의하실 것 같아서 그 부분은 빼겠습니다.

도라산 토론회를 하지 않았습니까? 토론회를 한 주체가 누구입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도라산 강연회는 처음에 동아시아연구소에 저희가 위임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연사교섭 같은 것이 사실은 저명인사들 교섭이 어렵고 하기 때문에 학계에 좀 충분한 섭외력이 있는 연구기관이라고 해서 거기에 의뢰해서 스페인의 전직 국가원수 모임인 클럽 드 마드리드를 통해서 메리 로빈슨 아일랜드 전대통령을…….

신종철 위원 동아시아연구소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한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아니, 중간에 1회 이후는 실제로 도청과 경기문화재단이 협력해서 했고 실무적인 집행은 저희가 맡았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러면 예산집행은 어떻게 했습니까? 일단 예산항목이 뭡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예산항목은 평축의 학술비용을 4억을 책정했었습니다. 그런데 동아시아연구원이 그것을 일부만 수행했기 때문에 그 정산을 중간에 하고 물론 정산절차는 나중까지 계속됐습니다만 그 이후로는 문화재단에서 집행했습니다.

신종철 위원 뒤에는 문화재단이 집행을 하게 됐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신종철 위원 그러면 학술비용인데 지금 정산이 다 끝났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공식적인 정산절차는 끝나지 않았습니다만 다 정리가 됐습니다.

신종철 위원 인건비 지원도 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인건비는 주로 행사장 준비라든지 이것은 그중에 또…….

신종철 위원 아니, 동아시아연구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동아시아연구소에 모든 걸 다 정리했습니다. 지불을 했고요.

신종철 위원 인건비도 지원으로 하셨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인건비 지원은, 동아시아연구원의 연구원 인건비 또 기획료 이런 것을 다 포함시킨…….

신종철 위원 그런데 예산항목 성격상으로 보면 인건비 지출이 안 될 것 같은데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저희는 계산의 근거로서 받았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답변하지 마시고요. 예산의 성격이 인건비 지출이 되느냐, 안 되느냐를 확인하셔서 저한테 서면으로, 지금 확인을 못하시는 것 같으니까 끝나면 서면으로 해서 지출이 되는 항목인가 아닌가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평축에 대해서는 지금 대표이사님은 나름대로의 입장과 소신을 가지고서 성공적인 측면을 말씀하시는데 아마 본 위원을 포함해서 여러 위원들은 이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만큼의 예산을 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냉정하게 평가할 수밖에 없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단순히 감사뿐만 아니라 앞으로 내년 예산에서 평축 어떻게 할까의 문제도 분명히 다시 논의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 평가의 지혜를 같이 모으는 과정들이 어떠한 형태든지 같이 공유되어야만 향후 사업에 대해서 올바른 시각과 입장을 세우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상 질의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김선규 신종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백래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백래 위원 안산 출신 이백래 위원입니다. 평축에 관련해서 한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평화축전하는데 경기문화재단에 위탁한 예산이 82억원 맞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이백래 위원 현재 대략 71억원을 사용하고 10억원 정도, 11억 정도 남은 것도 맞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그렇습니다.

이백래 위원 그런데 보통 축제를 하다보면 예산이 부족한데 시ㆍ군행사 같지만 도에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데 세계평화축전은 오히려 예산이 남았는데 세계평화축전을 무난히 치렀다고는 본 위원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초목적을 달성했다고 보기에는 문제점이 있다고 보는데 그 예산운영 미숙 등 축전 전반에 대한 미숙한 점이 드러난 것이 아닌가 본 위원은 생각이 듭니다. 이 점에 대해서 대표이사님의 견해를 간단히 좀 듣고 싶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부분적으로 물론 워낙 큰 축전을 저희 문화재단도 이런 규모의 축전을 처음 해봤고 또 평축사무국이 별도로 구성돼서 추진했습니다마는 예산운용 면에 있어서 약간의 차질이 있었던 것은 인정합니다. 우선 82억 중에 2억 정도는 위탁수수료 부분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불용액은 실제로는 8억 9,000만원 수준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 사업비에서 연 2억 700만원 정도가 남았는데 요. 전체 예산을 대비해서는 2.6% 남아 있는데 이것은 사업집행 과정에서 입찰과 계약상담을 통해서 단가를 대폭 낮췄기 때문에 그만큼 예산절감효과를 가져왔다 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예산절감을 가져온 것은 맞는 것 같은데 여하간 남았으니까 대표이사님은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전반적인 어떤 축제나 여러 가지 예산을 세울 때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수수료 2억 정도를 빼도 8억 정도 남으면 상당히 예산을 잘못 세운 것 아닌가 이런 느낌이 듭니다. 인정하시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일반관리비, 인건비나 접대비 등에서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집행이 저조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이백래 위원 이 정도로 하고 다음 평화누리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2006년도부터 2007년, 2008년도의 향후 계획을 보면 격년제로 축전을 개최하기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 맞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우선 내년에는 축소된 규모로 진행을 하고요. 그 다음에는 도자기엑스포가 격년제로 열리기 때문에 그것과 겹치지 않는 해에 평화축전도 격년제로 진행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그렇다면 우리 재단에서도 향후 계속 평화누리를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세계평축을 개최하는 주관자가 된다는 뜻인데 향후 재원, 조직 및 인력은 어떤 방식으로 조달하고 운영할 계획이며 지금 이 업무보고서에 나타난 것을 보면 세계평축과 관련해서 또 실학박물관도 건립하고 효행원 건립도 하고 남한산성 복원 정비 또 백남준미술관 건립 등 대형사업이 상당히 많은데 이런 사업들을 운영하면서 평화누리까지 운영할 수 있는 여력이 되는지도 좀 묻고 싶고요. 자칫 과중한 업무부담으로 재단 고유목적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고 또 나가서 위탁사업도 모두 부실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보는데 대표이사님 간단히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저희들도 고유목적사업에 좀더 치중해야 할 필요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의 위탁사업이 여러 가지 다양한 사업이 또 중요한 사업들을 저희 문화재단이 맡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도청의 입장을 생각할 때 이것은 기본적으로 크게 봐서 문화예술진흥 사업의 한 부분들인데 도청의 인력도 역시 제한적이고 또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청의 인력이란 것은 대개 순환보직이어서 1년, 2년이면 보직이 바뀌고 그러니까 어차피 어떤 전문기관에 맡겨서 그 사업을 추진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경기도내에 도청에서 위탁을 줄만한 기관은 저희들 입으로 얘기하기는 좀 적절치 못한 점이 있습니다만 문화재단이외에 사실 맡길만한, 백남준미술관이 4년째 총 기간이 7년 정도 걸리는 사업인데 이것이 그래도 문화재단에 위탁을 함으로써 거의 한, 전담인력들이 계속해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효율성이라든지 안정성이라든지 이런 점에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의 문화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을 문화재단이 약간 벅차고 또 그걸 위한 별도 인력을 채용해 가면서 하는 것이 역시 인력관리에서 부담이 됩니다만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것은 그러나 다른 적절한 기관을 또 도에서도 발굴해내는 노력도 필요할 것이고 저희도 문화재단이 도의 중요사업들을 전부 위탁만 하는 것보다는 어떤 다른 대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같이 고민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본 위원이 볼 때 업무부담이 많고 그런 것이 문제가 될 것 같고 또 미술관 건립이라든지 효행원 건립, 효사상 고취사업 다양한 것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자칫 희석이 될까 또 문화재단의 목적사업이 잘 될지 의문시돼서 본 위원이 짚고 넘어가는 차원에서 지적하는 것이니까 대표이사님 잘 좀 해주십시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평화축전과 평화누리 운영에 관해서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일단은 조례에 의해서 내년부터 문화재단이 계속 위탁을 맡아서 운영하게 되겠습니다만 2007년경에는 저희들이 도에 건의하고 연구용역을 지금 주고 있습니다만 DMZ 평화센터라는 별도 기구를 만들어서 전담기구를 별도로 설립하는 게 타당하다 이런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장시간 대표이사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김선규 이백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금종례 위원 해주시기 바랍니다.

금종례 위원 유재원 위원님께서 간단하게 하신다고 하니까 먼저 하시죠.

○ 위원장대리 김선규 유재원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원 위원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님 질의시간을 양보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먼저 우리 경기도의 문예진흥 사업을 담당하시고 경기문화재단 송태호 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고생을 많이 하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두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행감기간에 보면 존경하는 동료위원들께서 보는 시각이나 경기도민들이 보는 시각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행감자료 요구사항이나 동료위원들께서 질의하는 내용을 보면 거의 몇 가지에 주안을 두고 질의를 하는 것 같습니다. 본 위원도 같은 시각에서 아까 이경영 위원께서 질의하신 것에 대한 보충질의가 되겠습니다만 사이버도서관이 2005년도 예산이 16억 7,000만원입니다. 회원은 1만 8,265명 월평균 267건을 사이버도서관을 이용했다고 보고자료에 있는데 물론 이런 사업을 꼭 예산대비 실질적인 효과 이렇게 따지면 안 되겠습니다마는 이런 사이버도서관은 먼저 도서관 사업이 교육청으로 이관됐듯이 이런 사업도 마찬가지로 교육청으로 이관해서 정말 경기도민의 어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바람직스럽지 않나 이렇게 지적을 하고 싶고요.

평축에 대해서 간단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아까 송태호 대표이사께서 경기도의 최대의 역점사업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 이 세계평화축전을 하게 된 동기는 경기방문의 해를 맞고 또 광복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아마 우리 경기도에서 최대 역점사업으로 많은 사업비를 들여서 평축을 개최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송태호 대표이사님께서는 세계평축이 나름대로 평가할 때 성공했다 이렇게 답을 하셨는데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세계평축의 컨셉을 너무 높게 잡지 않았나. 일반 경기도 도민이나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보는 축제에는 좀 걸맞지 않았던 사업이 아니었나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그 반증된 예로 우리 경기도에서는 어쨌든 도자기엑스포와 세계평축 이걸 큰 축제로 삼고 문화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 아시겠습니다만 청계천 복원을 하고 거기는 큰 축제를 아니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몇 십만씩 인파가 몰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우리 경기도의 도자기엑스포나 세계평축을 보면 상당히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홍보를 하고 있는데 실질적인 홍보가 우리 도민이나 국내외적으로 많은 홍보사업비를 쓰고 많은 홍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홍보는 그렇게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번에 세계평축 중간보고할 때도 우리 동료위원들께서 그런 지적을 하셨습니다. 정말 경기도에서는, 문화재단에서는 많은 홍보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지역민들과 우리 위원들이 다가갔을 때는 전혀 경기도에서 평축하는 조차도 모르고 있더라. 이런 것을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때 평축 중간보고를 하실 때 대안을 가지고 많은 홍보를 하시겠다고 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크게 와 닿지 않았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고 특히 제가 평축 42일 하는 동안에 4회를 가봤습니다. 공식적으로 두 번을 가봤고 비공식적으로 두 번을 가봤는데 정말 우리 경기도에서 최대의 역점 사업으로 하고 있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기도의회 의원님들도 크게 관심이 없더라. 굉장히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또 마찬가지로 경기도에 있는 모든 공직자들도 큰 관심이 없더라 이런 걸 느낄 수 있었고요. 특히 지난번 도자기엑스포를 했을 때는 강제로 동원시키고 이런 면이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이번 평축에는 많은 도민들을 강제적으로 동원시키지는 않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많은 홍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평축은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송 대표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아까 잠깐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마는 평화축전에 평화라는 개념 이것을 구체적으로 형상화해서 보여주는 것이 그렇게 쉬운 작업은 아니었다. 광복 60주년을 맞아서 분단과 갈등의 현장이었던 임진각 일대가 지금 파주와 개성이 개성경제특구도 생기고 여러 가지 남북교류가 시작되는 이러한 시점, 이런 계기에 한번 상생과 평화 또는 통일을 지향하는 그런 지역으로서의 특성을 부각시키고 경기도만이 할 수 있는 그런 행사다. 이런 취지를 가지고 평화축전을 기획했던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추상적인 개념을 형상화한다는데 일반적인, 구체적인 어떤 대상이 있는 것보다는 어려웠다. 또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진 지역 일반인들이 접근하기가 그렇게 쉬운 곳은 아니었다.

그리고 실제로 기획을 한 평화축전의 총감독의 축전 아이디어나 방향이, 방법이 때로는 저희들 하고도 조금 논란이 있긴 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중적인 축제형태 이런 게 몇 번은 있으면 좋지 않겠느냐. 그런데 강준혁 감독은 지금 하고 있는 것도 충분히 대중적인 요소 특히 새로운 경향을 대표하는 각종의 이벤트니 연주니 이런 것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것은 그 컨셉을 살리는 것이 취지에 맞다. 이런 주장을 해서 약간의 의견차이가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마는 그런 점에서 유 위원님이 지적하신 눈높이가 맞지 않았다 하는 지적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점에서 그러한 문제나약점이 있다는 것은 저희도 인정을 하고 공감을 합니다만 평화축전 자체의 뜻 이것은 기반시설만해도 평화누리에 음악의 언덕이라든지 촛불 파빌리온이라든지 야외공연장 이런 것이 앞으로 도민의 또는 국민들의 휴식공간으로서 점차 활성화되고 많은 공연들이 이뤄질 때 그 지역적인 특성과 의미가 살아나리라고 생각을 하고요. 장기적으로 보면 또 그 축제를 통해서 기부문화, 새로운 기부문화 성과는 저희들이 기대했던 것에도 못 미치고 여러 가지 지적이 있습니다마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서 활성화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또 그런 방법을 저희들이 지금 계속 모색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럴 때 좀 길게 본다면 평화축전의 의미는 충분히 살려나갈 수 있다. 그 시작을 하는데 있어서 물론 한계도 있었고 저희들 기대나 도민들이나 도 위원님들께서 보기에 기대에 못 미친 부분이 있다는 점 충분히 인정합니다만 장기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유재원 위원 답변 잘 들었고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축제라함은 아까 송 대표님께서도 그런 말씀하셨습니다마는 경기도의 대표 축제라고 답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축제라함은 도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가 바람직스러운 것이지 엄청난 예산을 소비해가면서 한 것이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하는 것도 한번 반문을 가져볼 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실 것 같은데 제가 생명촛불 파빌리온 거기를 개인적으로 가봤는데 한 동도 점화가 안 되어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그게 기계작동이 잘못 됐는지 모든 생명촛불 파빌리온의 어떤 기부가 다 끝나서 그런 건지 그런 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 어쨌든 모든 평축하고 주변에 있는 시설물을 과연 어떻게 앞으로 운영할 것인가도 큰 걱정이 앞서기 짝이 없었습니다. 나름대로 세계평화축전 개최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세계평축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갖고 운영을 잘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김선규 유재원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금종례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종례 위원 화성시 출신 금종례 위원입니다. 장시간 서서 답변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셨는데 제가 논의할 것이 많이 있는데 가능하시면 앉아서 답변을 하셔도 이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동료위원들께서 세계평화축전과 관련해서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위원들께서 다 질의를 해주셨는데요. 잠깐 세계평화축전은 뒷전으로 하고 다시 이따가 질의를 하고요. 민간위탁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계평화축전을 비롯해서 7건의 총 사업을 시행하셨거든요. 7개 사업 중에서 평화축전이 물론 껴있고요. 2005 효사상고취사업 등등을 해서 124억 8,000만원이라는 막대한 민간위탁사업을 하셨거든요. 민간위탁사업을 하시면서 지금 집행하고 난 잔액을 보니까 거의 35억정도가 남아있습니다. 남게 된 이유는 뭐죠?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235쪽입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지금 지적하신 내용들은 대개가 계속사업이기 때문에 아직 예산집행이 다 안 끝난 부분들이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완료가 다 가능한 겁니까? 이 사업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그렇지는 않습니다.

금종례 위원 지금 7개 사업 중에서 미집행된 사업이 어떤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잔액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것은 사이버중앙도서관 운영인데요. 이것은 대부분 연말까지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내년 2월까지 마감하게 돼 있고 또 주요사업들은 연말까지 많이 진전이 되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지금 몇 % 진행률이 진행됐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현재는 진행률이…….

금종례 위원 전체 몇 %가 지금 집행이 된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75%정도 진행돼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15%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75% .

금종례 위원 그러면 나머지 25%는 사업만료시기까지 다 가능한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일부를 제외하고.

금종례 위원 일부가 어떤 거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현재 평화축전은 아까 설명드렸습니다만 8억 9,000만원정도, 연말까지 1억 5,000만원정도가 더 집행될 것입니다. 그러면 약 7억 5,000만원정도가 미집행으로 남아서 이월될 예정이고요.

금종례 위원 이월입니까, 불용처리입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아닙니다. 이것은 이월로 돼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이월로 하시면 내년도사업에 연속성으로 하게 되는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그렇습니다. 이건 계속사업을…….

금종례 위원 말씀을 정확하게 해주셔야 되거든요. 이 사업이 아까 대표님께서 말씀하실 때 비엔날레처럼 격년제로 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런데 내년에 어떤 규모로 하실지는 모르지만 연속성을 가지고 이월사업을 하시겠다는 것이 납득이 가지 않거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12월까지 현재 예상으로는 1억 5,000만원정도가 더 집행이 되고 나서…….

금종례 위원 어떤 거죠? 1억 5,000만원은 어떤 부분입니까? 남아있는 사업.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지금 정산과 연내로 계속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지금 사업이 끝났죠? 이 사업이 9월 11일자로 종료가 됐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축전사업은 끝났는데 기반시설 운영이라든지 이런 것은 아직 계속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음악의 언덕이나 기타 평화누리시설은 파주의 장단콩축제 때 그 시설을 같이 운영하고 있고요. 그런 것이 연말까지 계속되면 그렇다 하더라도 평화축전은 약 7억 5,000만원 이상이 불용액으로 남고…….

금종례 위원 불용이죠. 왜냐하면 예산을 정확하게 진단하셔야지요. 이월을 시킨다고 그러면 사업의 연속성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봐가지고는 연속성을 기대할 수 없거든요. 불용이 된다는 것은 예산편성상에 굉장히 많이 위반하시는 거거든요. 7억 5,000만원이면 막대한 예산인데 7억 5,000만원을 불용시킨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표이사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예산운영에 있어서 완벽을 기하지 못했다는 점은 인정을 합니다만 그동안에 계약이라든지 사업집행에 있어서 예산절감을 한 측면이 있고요. 당초 예산보다는 계약할 때 비용을 절감해서 10%씩 단가를 줄였다든지 그러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초 예상했던 인건비와 접대비 등에서, 특히 접대비같은 것은 많이 절약을 한 측면이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10% 절감하는 것은 맥시멈인데요. 그래도 7억 5,000만원이 불용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도민들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기에 충분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요. 강준혁 감독이 떠난 이후에, 평화축전은 어떻게 다음해 소규모로 하든 비엔날레로 하든 그분이 참여하실 의사는 있으신가요, 아니면 어떻게 계획 중이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충분히 검토를 못했습니다만 강준혁 감독이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으로 가있고 다른 교수직이라든지 다른 업무를 많이 맡고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도 다시 협의를 해봐야 할 것 같고요. 현재로서는 평축에 관계했던 직원 8명이 연말까지 남아서 하고 내년에는 조례에 의해서 문화재단이 위탁을 받아서 10명 정도의 기본인원을 가지고 평화축전계획을 준비를 하고 실제로 평화축전계획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시점에 있어서는 별도의 사무국을 구성하고 총감독을 선임해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궁금한 게 있는데요. 강준혁 감독이 모든 진두지휘를 하시다가 딱 사업이 끝나고 나신 이후에 혹시 뭐랄까 개인적인 평가라든지 아니면 내부 평화축전 사무국에서 간단한 내부 평가가 나온 게 있습니까? 예를 들면 우리가 논란의 소지가 됐던 북한하고의 관계라든지 강준혁 감독이 추구했던 컨셉의 형이상학적인, 일반도민들이 이해할 수 없는 그런 프로그램의 갈등, 이런 문제를 사업이 끝나시고 난후에 코멘트가 있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게 어떤 것이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지금 평축진행할 때부터 진행과정을 전문기관에 의뢰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11월말까지 평가보고서를 내도록 돼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개인 의사표명은 전혀 없었던 거죠? 모니터링 그것은 이제 성과보고서 때 나온 것 말고 일단 사업이 종료되고 난 이후에 본인의 생각을 표명하신 게 없으신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본인이 따로 사업에 대해서…….

금종례 위원 궁금해서,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자료 내주신 291쪽이요. 본 위원이 자료요구한 것 중에서 사립테마미술관과 관련한 질의가 되겠습니다. 291쪽입니다. 거기 보면 2004년도부터 2005년까지 사립테마미술관에 예산을 지원하신 내용이 총 14개 사업이 있거든요. 14개 사업 중에서 2005년도에도 보니까 계속사업으로 예산을 지원했거든요. 조금씩 증액하면서 이것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개인사립박물관에 똑같은 사업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건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지금 여기 선정된 미술관들은 도와 협의를 거쳐서 가장 건실한 사업을 하는 대상으로 선정돼있는 박물관들입니다. 그래서 이 테마박물관이라는 것은 도에서 지정을 했기 때문에, 이 박물관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대개 연간 2억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지원합니다만 매년 진행하는, 대개 1개 사업을 1,000만원에서 2,000만원 사이에 연례적으로 지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대표이사님, 이 선정은 선정위원이 따로 있습니까? 아니면 어떻게 선정을 하시는 거죠? 도에서 선정해서 지정을 하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그렇습니다.

금종례 위원 도의 어떤 부서에서 합니까? 선정위원이 있습니까, 아니면 그냥 집행부에서 그냥 공무원들이 하는 건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문화관광부에 정식으로 등록된 박물관에 한해서 테마박물관으로 도에서 지정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등록된 거죠? 경기도에 등록된 박물관 숫자를 혹시 아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전체는 약 80여개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식으로 테마박물관으로 지정된 곳은 14곳입니다.

금종례 위원 별도로 이 개인미술관이‘테마’자를 붙여가지고 지정을 한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금종례 위원 아니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테마박물관으로 도에서 지정을 한 것입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다른 박물관에서 신청하게 되면 어떻게 하는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현재까지는 문화관광부에 등록된 박물관은 테마박물관으로 경기도에서 지정을 합니다만 아마도 내년부터는 경기도에서 특별히 지정된 테마박물관 이외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재 계획으로서는 도에서 직접 지원하는 방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도에서 직접 지정을 하게 되면 도문화관광국 예산을 편성해서 거기서 하는 것이 맞지 이것 사업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렇죠, 대표이사님?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아닙니다. 도에서 14개 테마박물관을 지정하고 그 지원사업비로 2억을 저희 재단에…….

금종례 위원 위탁한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이 사업 자체는 위탁은 아닌데 실질적으로 보조금으로 지급을 했기 때문에 위탁사업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금종례 위원 왜냐하면 이런 자료를 보면 경기도에 80여개의 박물관이 산재해 있는데 등록되지 않은 그런 이유로 인해서 이것 말고 사회복지시설도 마찬가지거든요. 비인가라든지 인가로 인한 혜택받는 부분들과 굉장히 갭이 많이 납니다. 그런 부분을 생각할 때 똑같은 사업을 가지고 지정됐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연속성을 가지고 우리가 비용을 대준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하고 싶네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지정된 박물관에 대해서만 계속 지원한다는 것은…….

금종례 위원 네, 이것은 계속 캐리어가 붙는 거거든요. 예를 들면 모 미술관이 개인이름을 가지고 미술관을 하는데, 우리는 도에서 지정한 테마미술관하면 찾아오는 고객으로부터도 신뢰성을 찾을 수 있고 그런 것 때문에 생기는 인센티브도 있고 반면에 소외되는 박물관도 있단 말이죠. 그런 부분은 우리가 어떻게 안고 갈 것인가, 문화재단에 그런 숙제로 남겨드리고 싶고요. 효율성있게 운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 전에 모 대학에 좋은 강의가 있어서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초청강사가 누구였었냐 하면 서울문화재단의 유인촌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거기서 이런 얘기를 했어요, 학교측에다가. 사실 우리는 전국에서 경기문화재단이 어쩌면 뭐랄까 모델이었었는데 지금 벤치마킹을 해갖고 가는 입장이잖아요, 서울문화재단이 우리보다 늦게 탄생한 곳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에 있는 학교에서 어떻게 서울문화재단을 초청해서 강의를 하게 된 건가, 그리고 강의내용을 보면 주로 어떤 거냐하면 문화콘텐츠에 대한 이야기였었고요. 서울문화재단에 대한 홍보였습니다. “우리는 이러 이러한 교육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으니까 여성들이 와서 무료로 강좌를 수강하세요” 이런 내용이었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게 어떻게 된 건가, 우리 경기문화재단은 그러면 경기도민을 향해서 홍보를 하지 않고 있지는 않은 것인지, 우리도 좋은 프로그램이 얼마든지 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서울문화재단에서 오셨다는 것에 대해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저는 오히려 그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재단대표는 유인촌 씨가 더 유명해서 강사로 나갔는지 모르지만 우리 김보성 학장이라든지 강진갑 실장 이런 사람들은 사실은 제가 업무에 혹시 지장이 있을까 걱정할정도로 중앙의 각종 행사, 세미나, 발표회 자문활동하러 전국적으로 여러 군데에서 초청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광범위한 활동을 하고 있고요. 사실은 경기문화재단의 전문인력만큼은 활발하게 대외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렇죠. 그런 부분들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아마 출장계획 결재서류를 참고로 보시면 이렇게 대외적인 활동을 열심히 많이 하고 있구나 놀라실 겁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저도 인정을 하겠는데요. 강진갑 전문위원님, 경기도내에 평생교육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그런 프로그램에 혹시 초청강사로 나가신 적은 있으신가요? 예를 들어서 한 군데만요.

○ 문예진흥실장 강진갑 저같은 경우는 대외활동이 있는데요. 저 나름대로 정한 원칙이 요청하는 것을 다 나가게 되면 업무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위원회 때 참여를 해달라든지 또는 그쪽의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우리 업무와 관련돼서 세미나 발표만 응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대학이라든지 평생교육기관이나 대학원에서 강의요청도 오고 그러는데 그것은 전부다 사양을 하고 안 나가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특별히 사양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 문예진흥실장 강진갑 일단 업무에 지장이 되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는 출장을 많이 나가게 되면 업무에 지장을 줘가지고 최근에는 거의 없고 조금전에 말씀드린 그런 위원회 활동, 세미나에서 재단업무와 관련된 발표가 있거나 토론이 있을 때 한해서만 나가고 있고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문화관광부라든지 또 여러 기관의 자문위원이나 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도민들을 향해서 시간을 할애해 주실 생각은 없으세요?

○ 문예진흥실장 강진갑 그것은 혹시 요청이 있으면 그때 상황을 봐가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전문가집단에서 그런 전문적인 상식을 가지고 강의하거나 세미나에 패널로 참석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경기도민의 문화향수를 위해서는 그것도 일익을 담당하는 일이라고 생각이 되어지기 때문에 문화재단의 좋은 프로그램을 확산할 수 있는 그런 데 시간도 할애해 주셨으면 하는 좋은 대안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문예진흥실장 강진갑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금종례 위원 평화축전은 너무 많이 질의를 해서 제가 어떻게 요약을 해야할지 걱정스럽습니다. 간단 간단하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평화축전과 관련해서 일각에서는 알맹이가 없는 일회성 행사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거기에 대해서 동의를 하시는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아까 누차에 걸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평화축전의 기본정신이라든지 이러한 것은 계속 살려나갈 것이고 앞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반시설은 어떻게 보면 영구적으로 살아있는 것입니다.

금종례 위원 알맹이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아까 답변하시는 것 중에서 성공적이었다고 대표님께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전체적인 틀안에서 정말 세계평화축전이 추구하는 그러한 메시지가 있었는지,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메시지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금종례 위원 어떤 것을 통해서 메시지 전달이 됐다고 생각하시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우선 각종 연주활동이라든지 문화예술행사들이, 세계 각국의 특색있는 연주단체들이 와서 각 나라의 자기문화와 평화와 관련된 이미지 이런 것을 선보였고요. 또 학술행사같은 것은 세계적인 지도자들이 참석을 해서 평화와 인권, 또 통일 이런 데 대한 강연을 했고 또…….

금종례 위원 잠깐만요, 제가 다 총괄적으로 들어서 알고 있는데요. 저도 참석을 했었고요. 전체적인 의견은 너무 어려웠다, 예를 들면 구스마오 대통령의 강연이라든지 아일랜드 전 대통령인 메리 로빈슨 대통령의 메시지라든지 이런 것들이 들었던 상대가 한정이 돼 있었고요. 도민이 참여한 것은 전혀 아니고요. 일부 각 계층의 소규모 단위로 그 세미나에 참석을 했었고요. 전체적인 틀이 좀 어려웠다 이런 평가를 들었거든요. 저도 사실 좀 어려웠었어요. 그리고 제가 왜 알맹이에 대해서 얘기를 드리느냐 하면 북한이 빠져있는 평화축전을 어떻게 볼 것인가, 거기에 대해서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1회 추경 때 북한 초청과 관련해서 윤이상 오케스트라를 초청하기 위해서 1회 추경에 9억 7,500, 거의 10억원의 예산을 산출을 했었고요. 도민참여프로그램으로 5억을 했는데 도민참여프로그램 5억은 어떻게, 사용을 하셨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그럼요.

금종례 위원 어떤 프로그램으로 하셨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제일 큰 것이 Peace Express라고 버스 등을 동원해서 행사장을 오갈 때 행사의 개요 또 취지, 내용 이런 것들을 설명하는 강사들을 쭉 했습니다.

금종례 위원 도민들 중에서 어떤 층에서 참여를 했나요? 참여한 대상이.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각 시ㆍ군별로 관심있는 시민들을 모았고 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참여시켰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래서 5억의 예산을 다 쓰셨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Peace Express가 2억 9,500만원, 그 다음에 현장에서 어린이들이 친구돕는 생명촛불 해가지고 그것이 7,900만원, 이와 관련된 홍보비가 1억 2,400만원 이렇게 들어갔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이게 얼마예요? 5억이 다 들어간 거예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예, 그렇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리고 제가 합의각서를 받아봤었거든요. 합의각서를 받아봤는데 조금 의구심 나는 게 있어가지고 모 일간지 3월 23일자 신문을 기억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평화축전 북한초청 불투명하다”라는 언론을 보셨죠? 보신 기억 있으신가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본 기억이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이 신문이 3월 23일자에 언론에 보도됐고요. 합의각서를 문화재단에서 한 날짜는 3월 28일이에요. 그렇죠? 좀 뒤늦게 합의각서에 대해서 서두른 것 같으신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금종례 위원 어떻게 그렇지 않죠?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북한과의 교섭사항은 밖으로 알려지면 그게 진행이 사실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북한하고 교섭할 때 그쪽의 요구가 언론에 보도되지 않는 조건으로 교섭을 한다고 했기 때문에 저희는 은밀히 교섭을 진행시켜왔는데 그것을 제대로 설명할 수가 없기 때문에 언론에서 미리 짐작을 해서 성사가 불투명하다고 이렇게 보도를 한 것입니다. 그런 데 대해서 저희가 합의각서를 그 며칠뒤에 했습니다만 그걸 갖다주고“당신 보도가 틀렸소”이렇게 얘기하지는 못했습니다, 밝힐 수가 없었기 때문에.

금종례 위원 그러면 6월 17일에 박재규 평화재단 이사장이 북측의 리종혁 아태부위원장한테 전달한 문서를 혹시 갖고 계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문서로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럼 뭐로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구두로 전달했습니다.

금종례 위원 구두로 전달해서 가능한 겁니까? 이렇게 중요한, 저희가 예산을 투입해서 평화축전의 어쩌면 꽃이 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핵심인데 구두로 해가지고 합의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제 생각에는 리종혁과 박재규 전 장관이 구두로 교섭할 수 있는 것만 해도 사실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 성사됐다고, 저도 그때 같이 평양에 갔었습니다. 그 문제만을 논의하기 위해서 만난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 자리에서 세계평화축전 또 윤이상 오케스트라의 남측공연을 위해서 힘써달라고 리종혁 아태부위원장한테 서로 만나서 얘기한다는 것도 그렇게 쉬운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박재규 위원장은 나중에 김정일 위원장 면담까지 했습니다만 사실은 저희들이 거기서 거론을 할 수가 있었으면 틀림없이 성사가 됐을 텐데 거론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고 나중에 얘기를 들었습니다.

금종례 위원 제가 자료를 보니까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북한참석자하고 3자회동을 했잖아요. 3자회동을 하고 난 이후에 무려 77일동안 아무 소식없이 기다리고 있었던 상태였었거든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무슨 연락이 있었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서로 사람이 오고 가거나 직접 대면은 안 했지만 간접적으로 남쪽에 있는 윤이상평화재단과 평양에 있는 윤이상 씨 가족, 관계하는 민화협 관계자들하고는 간접적인 대화가 계속 오고가고 있었습니다.

금종례 위원 7월 23일에 아태부위원장 최승철 씨로부터 방문이 어렵다는 입장을 어떤 방식으로 전해 들으셨는지, 혹시 그때도 구두로 들으셨나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그렇습니다. 그것은 윤이상평화재단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금종례 위원 문화재단측에서는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으신 거죠? 그쪽 평화재단이라든지 윤이상재단을 통해서만 통로가 유일했었던 건데 그런 것들이 다 무산되고 예산을 세웠다가 2차 추경에 삭감하는 이러한 어려운 문제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 글쎄요, 제가 책임추궁을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입장이고 북한이라는 곳은 특유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는 평화축전이 북한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도 그전의 과정이 어떻든지간에 아니면 여러 가지 좋은 연주프로그램이라든지 세미나라든지 아니면 동티모르에 평화사절단을 보냈다든지, 이런 것들이 다 희석돼 버리고 북한이 참석하지 않은 것 때문에 그렇게 많은 실책을 받게 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저희도 그 점은 대단히 아쉽고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윤이상 오케스트라 뿐만 아니라 DMZ포럼 같은 데도 북쪽에서 상당히 호의적으로 참석 가능성을 내비쳤다가 이루어지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다방면으로 노력을 했는데 이루어지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대단히 아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리고 그 이후에 윤이상 오케스트라가 한국에 와서 공연을 했었죠? 10주년기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아닙니다.

금종례 위원 안 됐습니까?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윤이상 오케스트라는 오지 못하고 북한에 있는 윤이상 앙상블이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북한이 아니라, 독일 사람들로 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단체가 한국에 온 적이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평화축전 관련해서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행사였었는데 다음 기회 때는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평화를 도민이 다 이해할 수 있는, 본 위원이 늘 중간보고에도 말씀드렸고 형이상학적인, 이해할 수 없는 평화축전이 아니고 정말, 그때 본 위원이 제안드렸듯이 전쟁에 참여했던 사람들 있잖아요. 젊은이들이 꼭 메신저를 해야 한다는 것은 반론을 제기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6월 25일 중앙일보에 1면 톱기사로 나왔던 기사가 있습니다. 그때 20대 젊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가 나와 있는데요. 전쟁이 언제 일어났는지, 몇 년도에 일어난 것조차도 모르는 젊은이들이 과연 평화를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 다만, 조국이 분단됐다는 이유만으로, 그런 분단된 조국에 살고 있다는 20대 청년이라는 이유로 평화를 가서 전달할 수 있는 메신저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부분이 굉장히 염려스러웠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좀더 심도있게 접근했었더라면 성공적인 개최가 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을 표명하고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현장에 나가서 고생했던, 전쟁을 실감했던 재향군인이라든지 6ㆍ25 참전용사라든지, 이런 분들을 메신저로 하셔서 피부에 와닿게 전달할 수 있는, 어차피 통역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효율성있게 행사를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을 표명하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유념하겠습니다.

(김선규 위원장대리, 김대숙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김대숙 금종례 위원님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하여간 저도 평축이라는 부분을 사실 시작하면서 대단히 희망적이고 경기도에서 대단한 일을 한다는 마음으로 여러 가지 소홀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작하는 사람들의 용기와 아름다움으로 덮어갈 수 있겠다고 보는 것이 한 체계, 각입니다. 금종례 위원께서 여러 가지 지적하시고 여러 위원들도 지적하셨습니다만 또 한편에서의 긍정성과 희망성, 평화에 대한 대단위의 담론을 더 충실하게 우리 도민에게도 밀접한 홍보와 참여할 수 있는 방법들이 조금 더 연구된다면 평축에 대한 축제는 먹고 마시는 부분을 넘어서 내용과 철학이 들어가 있는, 삶의 대단한 어떤 희망을 엮어낼 수 있는 전환적 축제이기 때문에 대단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 위원님들의 지적들은 아주 큰 틀 안에서 작은 것들을 보충해 가야 될 것들에 대한 지적이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하여간 위원님들의 여러 가지, 지금 말씀하신 부분들에 충분한 참고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 네.

○ 위원장 김대숙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문화재단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문화재단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 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관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경기문화재단 업무 전반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 문화예술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잠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내일 오전 10시부터는 상임위회의실에서 공보관실 사항을, 오후 2시부터는 경기도 문화의 전당 소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오니 위원님들께서는 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문화재단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8시05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김대숙장호철금종례박효진유재원이경영이백래이재영김선규신종철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안수현지방행정주사 김기용지방행정주사보 서갑수

지방기능7급 배마리아지방기능8급 김민아지방기능9급 김정원

○ 출석증인

ㆍ경기관광공사

사장 신현태상임이사 최달룡진흥본부장 정승수

개발본부장 김종락방문의해기획단장 이우형기획실장 이연복

개발부장 허창만한류사업단부단장 전상우

ㆍ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송태호기획조정실장 이제학문예진흥실장 강진갑

기전문화재연구원장 장경호기전문화대학장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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