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공보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공보관실, 경기도문화의전당
일시 2005년 11월 23일(수)
장소 문화공보위원회회의실
(10시29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대숙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공보관실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공보관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공보위원장 김대숙입니다. 여과없는 도정홍보를 통하여 도민의 알권리 보장과 적극적인 도정참여를 유도하고자 애쓰시는 공보관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은 우리 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공보관실의 소관업무에 대해 감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6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도정시책에 반영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만큼 감사에 임하는 공보관실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이수원 공보관 나오셨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네.
○ 위원장 김대숙 감사를 받는 이수원 공보관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에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는 동법시행령 제17조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선서요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관 이수원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8조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5년 11월 23일 공보관 이수원.
○ 위원장 김대숙 다음은 이수원 공보관께서 공보관실 소관업무에 대해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관 이수원 공보관 이수원입니다. 지난 8월 17일자 공보관으로 임용되어 오늘에야 공식적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직 도정현황에 대해서 충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고 행정경험도 일천합니다. 그러나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문화공보위 김대숙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또한 저희 공보관실에 대해서 항상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발전적인 대안을 주시고 그리고 지도 편달해 주시는 위원님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공보관실 간부공무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손종천 공보운영담당입니다.
(인 사)
이강석 언론담당입니다.
(인 사)
김재섭 출판영상담당입니다.
(인 사)
변광탁 홍보기획팀장입니다.
(인 사)
정종훈 인터넷홍보팀장입니다.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
○ 금종례 위원 위원장님!
○ 위원장 김대숙 금종례 위원님, 의사진행발언 해주세요.
○ 금종례 위원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이미 저희 가정으로 업무보고나 행정사무감사자료 요청한 것이 왔기 때문에 시간관계상 직접 질의응답을 하는 것으로 진행했으면 합니다.
○ 위원장 김대숙 위원님 여러분, 지금 금종례 위원께서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숙지를 이미 하고 계시다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질의답변에 들어가셨으면 하는 의견을 제시하셨는데 다른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바로 질의 및 답변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질의답변은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하되 질의답변 시간은 기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위원별 20분 이내로 실시하고 보충질의는 5분 이내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공보관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선장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선장 위원 강선장 위원입니다. 이수원 공보관님께서는 부임날짜가 언제입니까?
○ 공보관 이수원 올해 8월 17일 날짜로 부임됐습니다.
○ 강선장 위원 그러면 약 3개월 정도 되셨네요.
○ 공보관 이수원 네, 3개월 지났습니다.
○ 강선장 위원 아까 잠시 말씀에 아직 업무파악이 다 안됐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현재 몇 %쯤 파악하고 계십니까?
○ 공보관 이수원 8, 90% 정도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강선장 위원 지금 이수원 공보관님께서 우리 도 공보관에 오시기 전까지는 어떤 직종에 계셨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도에 정책보좌관으로 있었습니다. 작년 10월에 정책보좌관으로 와있다가 8월 17일에 공보관으로.
○ 강선장 위원 그럼 행정업무는 처음이시겠네요?
○ 공보관 이수원 네, 행정업무는 처음입니다.
○ 강선장 위원 이런 감사경험도 처음이고요?
○ 공보관 이수원 처음입니다.
○ 강선장 위원 3개월 동안 8, 90%를 파악하셨다는데 전임 차명진 공보관님이나 현재 직원들과 업무추진에 대해서 잘 됐다고 생각하는 점은 어떤 점으로 생각하십니까?
○ 공보관 이수원 지금까지 공보관실 업무가 잘 됐다고 생각하는 점이요?
○ 강선장 위원 네.
○ 공보관 이수원 도정홍보에 보다 실질적이고 홍보에 있어서 전국적인 단위, 더 나아가서는 해외언론까지 홍보, 홍보의 개념을 확대한 것이 굉장히 잘된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고요. 또 과거와 달리 경기도정의 홍보가 단순하게 경기도에만 머무르는 게 아니고 그 이상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부분에서 홍보를 한 것이 역시 경기도가 목표로 하는 세계속의 경기도라는 모토에 맞게 진행된 게 아닌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 강선장 위원 그러면 현재 홍보에 관한 사업이 가장 잘 됐다고 판단하신다는 거지요?
○ 공보관 이수원 잘 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 강선장 위원 그러면 그 부분은 더 이상 발전시켜야 할 사항은 없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그렇지는 않고요. 과거에 비해서 잘 됐다는 뜻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 강선장 위원 현재 8, 90% 업무파악한 중에서 잘못됐다고 파악되는 것은 어떤 겁니까?
○ 공보관 이수원 홍보라는 것 자체가 잘 아시겠지만 실제로 결과가 명확하게 딱 떨어지지 않고 이게 기획적인 아이디어나 보탬이 되면 훨씬 배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정홍보에 경기도를 넘어서서 홍보하려고 한 노력은 굉장히 잘 됐다고 판단하는데 다만, 그런 홍보자체가 굉장히 전체를 조망하고 기획적이고 집중적으로 되었느냐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주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6년도에 제가 공보관실을 맡고 난 뒤에 집중적으로 개선하려고 생각하는 부분들은 홍보가, 경기도가 굉장히 많은 일을 하고 있고 많은 부분에 홍보가 이루어졌으나…….
○ 강선장 위원 답변을 줄이도록 하십시오. 지금 2006년도 당초예산이 이미 다 서 있지요?
○ 공보관 이수원 네, 서 있습니다.
○ 강선장 위원 그러면 대략적으로 금년도하고 내년도하고 얼마의 예산이 차이가 있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전체예산의 규모는 금년도 추경예산까지 포함된 공보관실 예산보다 좀 작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2005년도 초 예산에 비해서는 6% 정도 증가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강선장 위원 현재 2005년도 사업계획과 2006년도 사업계획하고 다른 계획은 어떤 사업입니까?
○ 공보관 이수원 예를 들면 기획홍보다, 공익광고다 이런 부분에서는 큰 틀에서 차이는 없지만 내부적인 부분에서는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인터넷시대이기 때문에 인터넷 쪽 홍보는 효과가 굉장히 좋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저희가 좀더 홍보비용이 들어가 있는 사항이고요. 방송 쪽 기획홍보 같은 경우는 홍보에 더 효과가, 전년도에 비해서 상당히 좋았다고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이 좀더 증액된 사항이고요. 그 외의 부분은.
○ 강선장 위원 알겠습니다. 예산 증액된 것을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게 아니고 전임 공보관님과 이수원 공보관님의 사업에 대한 그동안의 어떠한 계획이 달라졌나 하는 것을 알고자 하는 거거든요. 2005년도, 2004년도 했던 것을 계속해서 2006년도에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하는 게 아니라 좀더 새로운 마인드로서 할 수 있는 사업으로 내년에 뭘 했느냐 하는 것을 묻는 거거든요.
○ 공보관 이수원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이렇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올해 지금까지 도정에 있어서 수없이 많은 것들을 단편적으로 홍보했다면 내년도는 민선3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이고 민선4기가 출범하는 시점에서 민선3기 도정의 핵심적인 시책들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는데 홍보방향을 두고 있기 때문에 작년과는 많이 다른 부분이라고 판단합니다.
○ 강선장 위원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새로 오신 공보관님께서는 지금까지 해왔던 사업만 포장해서 사업을 하지 마시고 새로운 마인드로, 우리 경기도가 세계속의 경기도를 홍보하는데 정말 새로운 마인드를 연구해 달라는 취지로서 말씀드렸기 때문에 2006년도 홍보사업에 대해서는 좀더 새로운 마인드로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것으로 마치고 한 가지만 질의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15쪽을 보겠습니다. 업무보고 15쪽에 홍보시설을 이용한 도정홍보에서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이 있지요?
○ 공보관 이수원 네.
○ 강선장 위원 거기에 수원역에 동영상 전광판 홍보를 현재 운영하고 있는 거지요?
○ 공보관 이수원 네.
○ 강선장 위원 지금 이게 동영상으로 되고 있는 겁니까, 문자로 되어 있는 겁니까?
○ 공보관 이수원 동영상으로 되고 있는 겁니다.
○ 강선장 위원 설치비가 얼마지요?
○ 공보관 이수원 설치는 하지 않고 설치된 것을 임대합니다.
○ 강선장 위원 그러면 임대는 얼마입니까?
○ 공보관 이수원 월 300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 강선장 위원 알고 있는 겁니까?
○ 공보관 이수원 아니, 맞습니다. 월 300만원입니다.
○ 강선장 위원 지금 경기도에는 수원역 하나만 동영상이 실시되고 있는 겁니까?
○ 공보관 이수원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광명…….
○ 강선장 위원 수원역만 굳이 하고 있는 이유가 뭐지요?
○ 공보관 이수원 예산자체에 이미 편성돼서 진행됐었는데 이 부분은 수원역 말고 구리가 지금 동영상 전광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강선장 위원 본 위원은 이런 말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 경기도는 31개 시ㆍ군을 현재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맞습니다.
○ 강선장 위원 수원의 인구는 한 104만 정도 되거든요. 이와 같이 경기도의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홍보도 중요하지만 경기도민이 알아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봤을 때는 인구가 집중되고 밀집되어 있는 도시는 홍보매체가 설치되어야 하지 않느냐, 그런 데 대한 계획이라든가 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공보관 이수원 홍보시설을 위한 도정홍보 부분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올해 했던 것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내년도는 보다 집중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홍보효과가 큰 쪽으로 전면적으로 재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새롭게 2006년도 도정홍보를 할 수 있도록, 이 부분에 대해서도 왜 수원역이냐, 수원역보다 더 나은 지역은 없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강선장 위원 그러면 내년 예산에 책정되어 있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구체적인 항목으로 어디 어디 하겠다는 것으로 책정된 것은 아니고 전체 항목으로만 책정됐습니다.
○ 강선장 위원 그러면 전체 항목으로는 얼마쯤 책정되어 있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내년도에 전체 5억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 시설을 이용한 도정…….
○ 강선장 위원 그러면 최소한 근 100만에 육박하는 도시인 안양, 고양, 일산, 성남, 부천 이런 등등에는 이것이 필수적으로 있어야 될 것이고, 또한 이런 홍보를 접할 수 없는 지역도 있지 않습니까? 이런 데도 많이 늘려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기 때문에 동영상이 아니고 문자서비스라도 도민들이 골고루 홍보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공보관 이수원 위원님, 지적 감사드리고요. 일단 저희가 각 시ㆍ군에 어떤 형태의 옥외광고가 가능한지 공보관실을 통해서 조사하고 타당한 부분이 있으면 계획을 수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여기서 제가 지금 말씀하신 지역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어려운 것은 이 지역에 어떤 옥외광고가 가능한지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말씀을…….
○ 강선장 위원 일단 5억이 책정됐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그것을 31개 시ㆍ군에 골고루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공보관 이수원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강선장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강선장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규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선규 위원 김선규 위원입니다. 주간경기 제작 배부와 관련해서 묻겠습니다. 주간경기를 격주로 몇 부를 발행하고 계십니까?
○ 공보관 이수원 격주로 지금 2회 발행에 26만부 하고 있습니다.
○ 김선규 위원 17만부는 우편으로, 또 9만부는 택배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맞습니다.
○ 김선규 위원 공보관 취임 전인 과거에 주간경기를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 공보관 이수원 네, 본 적이 있습니다. 도에 정책보좌관으로 있을 때 몇 번 봤습니다.
○ 김선규 위원 구독하셨다면 신임 공보관으로 와서 문제점을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 공보관 이수원 주간경기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사무감사시마다 위원님들로부터 많은 지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점 부분에 대해서는 ‘과연 도민들이 보는 잡지인가, 도정소식을 전하고 있는가’라는 질의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개선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노력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김선규 위원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 공보관 이수원 우선 지면 부분에 있어서 도민의 실제생활이나 도민들 삶의 질에 도움이 되는 도정소식으로 그렇게 지면구성을 새롭게 한 부분이 있고요. 두 번째는 비용을 전체적으로 줄이기 위해서 우편발송보다는 다중집합장소 중심으로 배포망을 개선하고 있고요. 그리고 주간경기 모니터요원을 둬서 실제로 독자들로부터 의견,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2005년 7월부터 실시하고 있고요. 또 주간경기 폐지여부에 대해서 저희가 독자들에 대한 전화 설문조사를 했는데 아직은 경기도정의, 정보의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서 그런지 폐지보다는 좀더 개선해서 유지시켜 달라는 전화 설문조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주간경기를 보다 도민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로 채워나가서 정보의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에게 도정을 전하는 것으로 바꾸어 내는 게 더 필요하지 않느냐고 내부적으로 판단했습니다.
○ 김선규 위원 공보관으로 오셔서 지금 몇 회가 제작됐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6회 정도 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선규 위원 격주로 발행했는데.
○ 공보관 이수원 제가 지금 3개월 됐으니까요. 한 달에 두 번 발행하는 것으로 보면 지금 6회 발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선규 위원 그러면 그동안에 문제점을 점점 개선해 나가고 계시는 거지요?
○ 공보관 이수원 내년도 사업에 주간경기 부분은 일단 인쇄부수를 저희가 26만부에서 17만부로 줄일 예정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우편배포 방식에서 주소지가 불명확하든지 우편에서 주소변동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지금 다 걸러내고 있고요. 잘 아시겠지만 통ㆍ반장에게 주던 내용들이 다 없어지게 됐습니다. 그래서 우편발송비용을 대대적으로 절감하는 대신에 지하철이나 다중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무상판매대를 배포해서 운영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예산도 올해 20억이었는데 이것을 오프라인 주간경기는 12억으로 예산을 줄였고 대신에 온라인 주간경기 소식지를 강화하는 예산으로 3억을 책정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예산은 20억에서 15억으로 상당히 많이, 5억 정도 삭감한 것이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무엇을 바꿨느냐고 하시면 그렇게 바꿨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김선규 위원 주간경기 편집 등을 위해서 여론조사ㆍ설문 등을 하겠다고 했는데 해보셨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네, 했습니다. 올해 5월에 두 차례 했습니다.
○ 김선규 위원 그러면 개선해서 반영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공보관 이수원 저희가 모니터제도를 7월부터 운영한다고 한 것은 실제로 주간경기를 매번 받아보는 사람들이 시ㆍ군별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분들의 의견을 받아서 다음 주간경기 편집에 기본적으로 참고하고 있고요. 그 모니터요원을 통해서 정기적으로 주간경기의 개선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일방적인 도정중심의 뉴스에서 경기도를 알리고, 또 경기도의 생활과 관련된 뉴스지면이 과거보다 많아져서 달라진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선규 위원 제가 시간이 없어서 많은 곳을 다니지는 않았지만 어느 다중장소에서 지난 주간경기가 흩어져 있는 모습, 떨어져 있는 모습을 봤거든요. 지난 홍보물을 어떻게 처리하고 계신지, 본 위원 생각으로는 지난 홍보물을 다 수거해 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처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
○ 공보관 이수원 배포하는 택배사에서 기본적으로 배포도 하고 수거하게 되어 있습니다.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택배사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선규 위원 흩어져 있는 모습을 제가 직접 봤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택배회사한테 강력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관 이수원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선규 위원 주간경기에 의회분야에 대한 편집은 누가 하고 계십니까?
○ 공보관 이수원 작년 9월까지는 의회 쪽에서 했었고 2004년 9월 이후로는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작년 10월까지는 의회에서 했었고 11월부터는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 김선규 위원 의회는 간행물편찬 부서가 따로 있지요?
○ 공보관 이수원 네, 있습니다.
○ 김선규 위원 거기하고 협조가 잘 됩니까?
○ 공보관 이수원 실무적인 내용이라서 파악을 잘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선규 위원 잘 협조를 해서 활동상황이 적절히 홍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관 이수원 네, 알겠습니다. 아울러 제가 공보관으로 오고 난 뒤에 주간경기에 도정의회소식을 1면에서 2면으로 늘려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항상 2면으로 갈 것인지, 1면으로 갈 것인지는 저희가, 하여튼 한두 면으로 일단 증면해서 도정소식 뿐만 아니라 도의회 소식도 적극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체계를 조금 바꾸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그 전의 지적사항을 개선하고자 노력한 부분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김선규 위원 경기 끼TV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운영한 지가 얼마나 됐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2002년부터 운영했습니다.
○ 김선규 위원 평가는 해보셨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평가를 했습니다.
○ 김선규 위원 몇 번 해보셨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우선 제가 공보관으로 취임하자마자 제 개인적으로 이 사업이 과연 얼마나 타당한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평가를 했습니다.
○ 김선규 위원 어떤 방법으로 하셨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통상적으로 제 개인적으로 제가 살아왔던, 경험했던 것들을 기준으로 해서 파악했습니다. 별도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서 평가한 것은 아니고요. 어차피 제가 업무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제 나름대로 평가하고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될 것인가에 대해서 지금 연구 중에 있습니다.
○ 김선규 위원 혼자 하는 평가가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 공보관 이수원 업무 파악으로서의 평가를 말씀드린 것이고, 제가 이것은 위원님 말씀을 들어보니 ‘개선할 부분이 있다면 외부전문가를 통해서 전체적으로 평가를 한번 해볼 필요가 있겠구나’를 지금 느꼈습니다.
○ 김선규 위원 공보관 혼자 평가를 해보셨다는데 문제점은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셨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처음에 저는 끼 인터넷 방송국 자체로만 봤었는데 끼TV에서 제작된 내용들이 단순하게 인터넷 방송용으로만 제작돼서 홍보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도내 11개 케이블TV에 뉴스로 제공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제가 뒤늦게 알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처음에는 끼TV 인터넷방송을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보겠느냐를 접근했었는데 기본적으로 인터넷방송 쪽 영상제작뿐만 아니라 도내 케이블TV, 저희가 방송사가 없지 않습니까? 도내 케이블TV에 도정을 알릴 수 있는 영상, 뉴스물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듣고 ‘이런 부분들은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겠구나’라고 제 스스로 판단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김선규 위원 점차 인터넷을 활용하는 인구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로 볼만한 편집으로 활용토록 제고하는데 노력하실 수 있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네, 반드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김선규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김선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금종례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금종례 위원 화성시 출신 금종례 위원입니다. 공보관실의 정말 주요한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도정소식을 담아내기 위한 공보관님의 특별한 각오가 혹시 있으신가요?
○ 공보관 이수원 제가 공무원 출신이 아니고 민간에서 사업도 하고 다양한 경력을 가진 사람으로서 어떻게 하면 이것이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틀이 아니라 바깥의 틀 속에서 점검해 볼 건가를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도정홍보를 보면 단발적으로 많은 홍보가 이뤄졌지만 전체적으로 도민들에게 경기도가 뭘 하고 있는가 핵심적인 내용들이 아주 정확하게 전달이 좀 덜 되어 있는 게 아닌가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예를 들면 외자유치나 일자리, 영어마을 참 많은 좋은 일들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들이 도민들 머릿속에 강력하게 각인이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2006년도 공보관실의 도정홍보 업무는 그 부분에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저희들 모든 역량을 모으고 또 필요하면 외부역량까지 빌려서 일을 추진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잘 알았습니다. 혹시 우리 공보관께서는 올해가 무슨 해인 줄 알고 계신가요?
○ 공보관 이수원 경기방문의 해로 알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경기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지금도 진행이 되고 있는데 본 위원이 늘 업무보고 때나 아니면 행감 때나 계속해서 질의했던 내용 중에 어쩌면 포인트가 될 수 있는데요. 경기방문의 해를 가장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 없다의 잣대가 공보관실에도 굉장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공보관 이수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렇지요. 아무리 좋은 내용을 가지고 있어도 그 상품이 알려지지 않으면 고객이 결코 구입을 하지 않거든요. 특별히 공기업에 근무한 경험이 없고 공무원 출신이 아니다 보니까 색다른 마인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렇다면 경기방문의 해와 관련해서 공보관실에서 도민들한테 경기방문의 해에 대해서 얼마만큼의 홍보를 하셨는지 대표적인 사례가 있다면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관 이수원 잠깐 자료를 찾아보겠습니다. 경기방문의 해 관련해서 저희가 방송분야에 2억 6,000만원 홍보비로 집행했고 인터넷 홍보분야에 2억 3,000만원 집행했고 신문 및 주ㆍ월간 분야에 4억 4,000만원을 집행했습니다. 도합 거의 10억 가까운, 9억 5,000만원의 예산을 집행했습니다.
○ 금종례 위원 홍보비로 얼마가 책정되어 있었지요?
○ 공보관 이수원 이 홍보비는 경기방문의 해와 관련해서 홍보비를 쓰라고 정해진 건 아니었고요. 이건 도정 전체의 홍보비 속에서 도의 주요시책이라고 생각해서 이 부분을 집행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런데 지금 공보관이 중간에 바뀌는 변동사항이 있어서 연계해서 질의를 하기는 조금 어려움이 있는데요. 아직도 경기방문의 해가 남아있는 시점에서 혹시 홍보 관련해서 더 할 수 있는 예산이 남아있는 부분이 있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거의 없습니다.
○ 금종례 위원 전혀 없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지금 홍보예산이 조금씩 남아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경기방문의 해를 홍보할 수 있는 예산으로 지금 쓰기에는, 다른 쪽에도 써야 될 도정 홍보분야도 있기 때문에 현재는 그쪽으로 쓸 계획으로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다른 쪽은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거지요?
○ 공보관 이수원 예를 들면 경기방문의 해 이외에도 도정에서 첨단기업 유치나 일자리, 중소기업 지원, 복지, 문화, 교육 관련해서 많은 부분에 시책들이 있고 또 그런 부분과 관련한 홍보비도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 경기방문의 해에 더 추가로 저희가 집행할 예산이 남아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 금종례 위원 지금 홍보파트에서 관광공사와 연대해서 효과를 낼 수 있는 예산도 많이 있었거든요. 예를 들면 관광공사 예산이라든지 아니면 월드컵예산이라든지 또 다른 여러 문화재단이라든지 그런 산하단체하고 연계를 했더라면 훨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홍보가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 위원이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면서 느낀 사실은 전혀 그런 것들이 네트워킹이 되지 않아서 비효율성으로 예산이 낭비되기도 한 그런 사례가 속속 드러났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공보관 이수원 그런 부분이 있다면 내년도 사업집행에서는 이런 부분들이 없이 효율적이고 또 집중적으로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타 산하기관에 홍보책임자들과 적극적으로 네트워킹을 하고 서로 논의를 해서 이런 부분을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네, 그렇게 꼭 해주시기를 기대하고요. 우리 경기도내 물론 공중파도 중요하지만 어차피 지방자치시대고 지방의 특색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지방 언론기관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십니까?
○ 공보관 이수원 동의합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예산을 편성할 때도 물론 공중파에 대한 파이를 나눌 때 거의다가 공중파 쪽으로 파이조각을 많이 나눠서 실제로 지역 도민들한테 가까이 가고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담아내야 할 지방 언론지라든지 지방 케이블TV라든지 아니면 라디오 방송이라든지 이런 쪽에 예산배분이 잘 되지 못해서 홍보가 덜 되는 부분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본 위원이 안타깝게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지요?
○ 공보관 이수원 저도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요. 어쨌든 경기도 도정홍보의 핵심은 경기도에 계시는 도민들에게 도정홍보를 전달하는 게 1차 목표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도내에 있는 지방언론, 지역 언론, 도내 케이블TV와 관련해서 저희가 홍보할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내년도 예산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내년 본예산에는 정말, 사실 지금 지방화시대가 되고 나서는 지역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지역방송 또 지방지라든지, 본 위원도 사실 중앙지보다는 지방지를 우선 보게 되고요. 방송도 케이블TV를 먼저 보게 되고 그 다음에 라디오도 늘 생활화하면서 경기방송이라든지 주로 지역에 관련된 것에 관심을 가지고 거기에서 얻어지는 소식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을 감안하셔서 지방방송이나 언론에 파이를 많이 나눠줄 수 있는 모색을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가져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 공보관 이수원 그렇게 명심하고 일을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해 보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 다음은 행정사무감사 자료 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6쪽에 보면 2005년도 주요사업 중 50%미만 집행사업이 있는데요. 공보관께서는 1차 추경에 예산이 얼마가 세워졌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공보관실 1차 추경예산.
○ 공보관 이수원 죄송합니다. 정확하게 파악을 못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실무자가 좀 알려주세요.
○ 공보관 이수원 17억 정도 됩니다.
○ 금종례 위원 적은 예산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추경예산의 원칙을 혹시 알고 계신가요?
○ 공보관 이수원 죄송합니다.
○ 금종례 위원 아직 잘 파악을 못하고 계시지요?
○ 공보관 이수원 네.
○ 금종례 위원 본예산을 제외한 추경을 다루는 것은 불요불급한 사안이 생겼을 때 어쩔 수 없이 예산을 다시 편성하는 겁니다. 또 새로운 세수가 확보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추경예산을 반영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본 위원이 질의를 하고자 하는 내용은 본예산의 예산이 아니고 정말 급한 사항이라고 생각이 되어졌기 때문에 예산을 편성하실 때 저희 의회에 요구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1차 추경에 반영된 사업으로서 시설비 부분만 14억 9,500만원이 반영됐거든요. 지금 행정사무감사 자료에는 그 중에 한 부분만 나와 있는데 이 사업이 지금 1%밖에 진행이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공보관 이수원 지금 옥외광고탑 설치사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지금 추진을 하고 있지 않은 건 아니고 추진을 하고 있는데요.
○ 금종례 위원 몇 %, 우리 보고서에는 1%밖에…….
○ 공보관 이수원 예산 집행률의 1%인데요.
○ 금종례 위원 공정률은요?
○ 공보관 이수원 실제로 내년 3월이면 광고탑이 섭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저희가 최적의 장소, 그러니까 옥외광고탑 야립보드를 세울 수 있는 장소를 물색하는데 시간이 굉장히 많이 갔습니다. 제가 공보관 취임을 했을 당시에도 실무자들이 장소 물색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다른 곳을 제외하고 가장 광고효과가 좋은 지역을 다시 선정해서 재검토했는데 그 안이 나와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나가서 설치장소를 확인합니까?
○ 공보관 이수원 용역회사에 줬고 용역회사의 결과를 가지고 일일이 현장점검을 다 하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용역비를 얼마에 하고 있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장소 찾는 용역비로 500만원을 줬습니다.
○ 금종례 위원 용역단체가 어떤 단체지요?
○ 공보관 이수원 그런 것을 전문으로 하는 대행회사입니다.
○ 금종례 위원 대행회사가 어디지요? 밝힐 수 없나요?
(「서울에 있는 애드테크라는 회사입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전문 용역시설 단체인데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립니까? 단지 장소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한 건데, 지금 1차 추경예산이 3월 25일에 확정됐거든요. 그러면 지금까지 아직도 선정이 안 됐다는 거지요?
○ 공보관 이수원 장소는 선정이 됐습니다.
○ 금종례 위원 언제 선정됐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장소 선정은 지난달 10월에 선정됐고요. 그 장소가 최초 선정……. 잠깐 도표를 보고 설명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 금종례 위원 네.
○ 공보관 이수원 여기가 경부고속도로 부산으로 가는 하행선입니다. 여기가 판교 톨에서 신갈 인터체인지 가기 직전의 왼쪽 편에 있는 부분입니다. 이 땅이 일부는 용인시 땅이고 일부는 경기도 땅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 업무협의를 용인시와 1차적으로 했고 그 업무협의한 내용보다는 경기도 땅이 훨씬 더 낫다는 평가가 있어서 지금 최종적으로는 경기도 땅인, 여기가 신갈 인터체인지이고 여기가 서울방향이고 이게 부산방향입니다. 여기가 야립광고 지역으로는 국내최고의 지역입니다. 그래서 이 지역에 현재 설치예정지 2번으로 장소는 확정이 됐습니다. 여기까지 추진하는 과정에 있었고요. 이건 제가 공보관으로 들어오자마자 저도 위원님과 똑같이 예산집행이 제대로 안 된 사업이 뭐냐를 우선 검토를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장소 물색을 하고 있는 중이어서 제가 “오히려 전국의 고속도로를 다 뛰어다니면 어떡하나. 가장 광고효과가 높은 두세 곳을 정리해서 이쪽 지역에 집중적으로 장소를 물색해서, 외주용역업체에 의뢰해서 물색하도록 해라” 그래서 이렇게 진행돼 왔습니다.
○ 금종례 위원 옥외광고탑을 그 한 곳에만 설치하실 계획인가요?
○ 공보관 이수원 애당초 제가 알기로는 두 곳을 설치하는 예산을 배정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원유가 폭등 이후로 국제 철광원자재 가격이 폭등함으로 해서 두 곳을 세우기에는 예산이 부족하다고 실무자로부터 보고를 받았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한 곳에다가 4억 8,000만원을 들여서 광고를 하겠다는 말씀이신가요?
○ 공보관 이수원 전체 예산은 4억 8,000만원이 아니고 4억 8,000만원은 두 곳을 세우는 비용으로 잡았었는데 한 곳에 3억 4,000만원으로 세울 예정입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나머지 잔액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 공보관 이수원 나머지 잔액에 대해서 현재는 별 계획이 없는 사항이고요. 이 부분은 저희가…….
○ 금종례 위원 제가 화두에 말씀드린 이유는 본예산과 1차 추경, 2차 추경을 구별하기 위해서 또 예산편성 과정에 예산의 중요도를 설명하기 위해서 세밀하게 말씀드린 겁니다. 1차 추경에 올해 아시다시피 굉장히 경기도가 세수추계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고 여러 가지 예산 때문에 어려움을 겪으면서까지 1차 추경에 이러한 예산을 편성한 것은 그 나름대로 우리 위원들 입장에서는 경기방문의 해라는 큰 타이틀이 있고 세계평화축전이라는 것도 있고 광고를 하기 위한 상황이라고 판단이 되었기 때문에 동의하고 예산을 통과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경기방문의 해도 어느 정도 끝나가는 시점에 와 있고요. 세계평화축전은 끝난 상태고 그 다음에 민선3기의 모든 항로도 목적지에 거의 다 와있는 시점인데 이제서 선정을 하고 예산도 그나마 4억 8,000만원을 세웠다가 나머지 예산은 지금 불용처리되는 겁니다. 남도 못쓰게 만드는.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거든요.
○ 공보관 이수원 위원님의 지적에 대해서는 저희가 몸 둘 바를 모르겠고요.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야립보드의 옥외광고탑 내용이 경기방문의 해나 평축이나 이런 단발성 행사에 대한 내용으로 갈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건 한번 설치를 하게 되면 그걸 다시 걷어내고 하는 비용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 금종례 위원 얼마나 들지요?
○ 공보관 이수원 저희가 인천공항에서 들어오는 변에 하나 세운 게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때 임대해서 한 거지요?
○ 공보관 이수원 네, 거기 내용을 한 번 킨텍스 개장에 맞춰서 교체를 했는데 1억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거보다 좀 간판이 큰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는 그 이상비용이 들 것이라고 판단이 들고요. 그래서 좀 장기적으로 광고내용이 가야 됩니다. 지금 새롭게 브랜드를 만들어 놓은 세계속의 경기도로 선정해서 갔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경기방문의 해나 평축과 관련된 광고가 나갔으면 좋았을 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브랜드를 가장 좋은 지역에 알리게 됐다는 점은 나름대로 일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어떤 위안을 삼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고요.
○ 금종례 위원 생각의 차이일 수 있는데요. 공보관께서 기 예산으로 4억 8,000만원을 세워놨는데 지금 1억 4,000만원이라는 것을 쓰지 못하게 불용시키는 것보다는 방법을 모색하셔서 그냥 세계속의 경기도 바뀐 브랜드 로고를 삽입한 세계속의 경기도를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체비용을 적게 하면서 더 홍보의 효과성을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볼 생각은 없으신가요?
○ 공보관 이수원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렇게 하셔야지요. 그랬을 때 정말 도민이 낸 혈세가 필요 적절하게 쓰이는 것이지 그 목표가 딱 고정관념 속에서, 세계속의 경기도 브랜드가 바뀌었으니까 새로 교체를 하고 경기도를 알려야 되겠다. 경기도 뭘 알릴 거예요? 그렇잖아요. 경기도에는 이러한 일련의 큰 행사, 경기방문의 해도 있고 평화축전도 있고 또 영어마을도 있고 그 다음에 기업하기 좋은 환경의 경기도도 있고, 이번에 특별히 또 지사님께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발표하신 저출산, 노령화 비율을 위해서 4,500만원으로 세웠다는 광고, 너무너무 실을 내용이 많은데 그냥 4억 8,000만원을 들여서 한 번에 사장시키는 것보다는 연구를 하셔서 계속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드셔야지요. 그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 공보관 이수원 기술적으로 사실은 이게 우리가 말한 전광판 형태로 세우게 되면 이런 문제는 해결됩니다마는 그 정도 규모로 세우게 되면 예산이 거의 한 20억 들어갑니다. 그래서 통상적으로 일반간판 같은 경우는 1년 정도에 한 번 교체를 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타당하다고 전문가들이 통상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세계속의 경기도는 1년, 4년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계속해서 경기도는 살아있는 거거든요. 선장만 바뀔 뿐이에요. 그러면 예산을 그렇게 쓰시면 안 되지요. 20억이 들어도 효율성 있게끔 하셔야지요. 그런 것이 예산이 맞는 거지요. 단발적으로 일회성에 딱 이렇게 해서 끝내겠다. 이런 발상을 바꾸셔야 된단 얘기예요. 20억이 들든 30억이 들든 계속해서 연속적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셔야지요. 공보관님, 생각을 좀 넓히셔서 효율성을 낼 수 있는 광고, 홍보하는 공보관실이 되기를 부탁드리고요. 지금 이재영 위원님께서 질의를 준비하고 계시는데 나머지 시설비에 관련된 경기넷 구축ㆍ보수에 10억 예산이 잡혀있는데 그 부분은 업무보고에도 안 나와 있고 또 위원님들이 자료요청을 안 했기 때문에 안 하신 것 같은데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서면자료를 저한테 갖다 주시고 제가 체크하고 난 다음에 추가 보충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금종례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시간도 잘 맞춰주셔서 고맙고요. 이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재영 위원 이재영 위원입니다. 제가 자료요청을 한 그 자료에 의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금종례 위원님께서 거의 다 하셔서 간단간단하게 추가질의만하겠습니다. 옥외광고판 설치에서 4억 8,000만원을 애초에, 이제 3개월밖에 안 되셨기 때문에 잘 모르실 텐데요. 4억 8,000만원 한 이유에 대해서 잘 모르시지요?
○ 공보관 이수원 제가 파악하기로는 2억 4,000만원짜리 옥외광고 2개를 설치하는 것으로…….
○ 이재영 위원 그게 아니라 설치를 해야 되겠다고 추경에 올렸을 때에 그때 전 공보관님께서 설명한 내용을 모르시지요?
○ 공보관 이수원 네, 제가 보질 못했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때 당시에 편성할 때도 굉장히 논란이 많았어요. 왜 그러냐하면 경기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경기도를 알리는 광고판을 하겠다며 급하게 예산편성을 해서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그때 당시에도 2005년도가 다 지나가는 시점에 설치해서 무슨 광고효과가 있겠느냐 2003년도, 2004년도에 했어야 되지 않느냐 그러한 질타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빠른 시일 내에 설치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에 와서 보면 4억 8,000만원이 부족해서, 한 개 설치하고 두 개를 설치하고 세 개를 설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때 불가피하게 예산편성을 해서 경기도를 알리는 광고판을 설치한다고 해놓고 지금 5개월 이상 지나서 안 되니까 한 개를 부득이 하게 설치하겠다는 공보관의 의견 좀 듣고 싶은데요.
○ 공보관 이수원 이 옥외광고탑은 인천시 같은 경우는 시에서 소유를 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사실은 저희가 인천시 것을 1년 빌려 쓰는데 교체비용까지 합쳐서 거의 2억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보다는 경기도에 가장 교통량이 많은 지역을 선정해서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다면 경기방문의 해 이외에도 앞으로 계속 경기도가 주요사업을 추진해 나가지 않겠습니까? 그때 광고탑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저는 그렇게 이해를 했고요. 그래서 지금 지적하신 내용을 보면 원래 이 예산을 긴급하게 받은 이유나 목적에 부합되도록 사용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나 2005년도만 경기도가 무슨 행사를 하는 건 아니라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 이재영 위원 지금 이수원 공보관님한테 질타를 하는 게 아니고 이러한 짜임새 없는 예산편성을 하는 공무원들 자체가 문제가 있지 않은가 이걸 질타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전 공보관, 간 공보관한테 잘했다, 잘못했다 탓하기 이전에 그때 분명히 위원들이 지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불가피하게 해야 된다고 해놓고 지금에 와서 예산이 부족하니까 한 개밖에 설치를 안 하겠다 하는 얘기는 짜임새 있는 사업계획이 아니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자료 123페이지에 보면 우리가 경기방문의 해를 알리기 위해서 인천광역시 광고탑을 2억의 돈을 임대료를 주면서 사용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 당시에 예산편성을 해줬으면 빠른 시일 내에 설치하고 계획을 잘 세워서 해야지 그걸 지금에 와서 안 되니까 2006년도 4월에 다시 설치하겠다 하는 얘기는 좀 타당성이 없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그것이 꼭 필요해서 설치를 해서 경기도를 알리는 그러한 옥외간판이 된다고 하면 그때 당시에 계획 세웠던 대로 두 개를 세우고 예산이 부족하면 더 확보해서 해야지 그걸 지금에 와서 예산이 부족해서 하나밖에 못 하겠소 하는 것은 업무의 뭐라고 할까요. 근무태도가 타당성에 맞지 않지 않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계획성이 부족했다는 것은 인정을 하고요. 두 분 위원님의 지적 말씀에 대해서는 저희가 보다 면밀한 계획을 세워서 추경이라는 게 긴급하게 편성되어야 될 듯한 비용이라면 거기에 맞도록 계획 자체도 충실했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했던 걸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이재영 위원 공보관이라는 것은 경기도를 알릴 수 있고 경기도를 홍보하는 것이 역할이고 임무 아닙니까? 그러면 두 개가 꼭 필요해서 설치할 장소까지 충남 경계하고 경부고속도로 하고 했으면 그걸 밀고나가서 설치한다는 의지를 가져야지 그것도 아니고 지금 와서 이렇게 되니까 안 해도 됩니다. 저렇게 해서 안 해도 됩니다. 그건 근무하는데 자기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본 위원은 보거든요. 지금 2억씩이나 들인 옥외광고탑이 금년도 말에 끝나지 않습니까? 끝난 이후에 지금 반환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우리 경기도를 알리는 데 지장은 없습니까? 또 더 할 생각은 없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관 이수원 이제는 여기에 더 할 생각이 없습니다. 여기 대신에 저희가 말씀드린 것처럼 자체 옥외광고탑을 갖게 되었고 그걸 통해서 홍보수단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고요. 여기도 참 좋은 지역이긴 하지만 현재 저희가 선정한 지역이 훨씬 더 나은 지역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러면 2년 동안 한 성과를 봤을 때, 공보관님은 오신지 얼마 안 되셨지만 성과를 봤을 때 어느 정도의 성과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사실은 2005 경기방문의 해에 실적이 제가 알기로는 4,500만 방문자에서 6,900만으로 증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여러 가지 홍보 방송광고뿐만 아니라 신문, 잡지 심지어는 옥외광고탑까지 홍보를 했기 때문에 나온 결과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단건으로 어느 정도 홍보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저희가 측정할 방법이 없어서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사항입니다.
○ 이재영 위원 공보관님 의견은 그러면 2005년 경기방문의 해가 끝나면 경기도를 더 이상 알릴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하는지요?
○ 공보관 이수원 그렇지는 않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 의견을 좀 묻고 싶은 거예요.
○ 공보관 이수원 그렇지는 않고 홍보하는 매체나 수단은 참 많이 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홍보탑을 왜 인천공항에 세우느냐고 지적하실 수도 있고요. 그걸 예를 들면 수원역이나 과천, 의왕, 안양 이런 경기도 내에 세울 수도 있지 않느냐라는 지적이 같이 안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여기도 홍보효과가 좋지만 이 예산으로 더 홍보효과가 나은 곳으로 비용을 투입해서 산출을 내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자체적으로 판단했습니다.
○ 이재영 위원 지금 자유로변에 민간 야립보드 임차도 올해로 끝나지 않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네.
○ 이재영 위원 마찬가지 두 개가 임차로 끝나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공보관실에서 2005 경기방문의 해가 끝남으로써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것으로 그런 이미지를 심어서는 안 된다 이거지요.
○ 공보관 이수원 자유로변 민간 보드는 내년도도 임차해서 사용할 생각입니다.
○ 이재영 위원 지금 2005년도 5월까지인데 10월말까지 되어 있고, 9,000만원 돈이요.
○ 공보관 이수원 12월말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 이재영 위원 12월말까지 끝나는 것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재계약을 할 계획입니까? 이건 필요한 겁니까?
○ 공보관 이수원 이 부분은 상징성, 어차피 홍보라는 것은 상징성을 가지고 가지 않습니까? 자유로변에 있는 내용은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북한과의 접경지역으로 서의 임진각 특히 자유로, 파주, 문산 이쪽 지역에 대한 경기도의 SOC투자도 많이 되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이쪽은 그런 의미에서 광고문안도 “남과 북이 하나 됩니다”라는 문안으로 되어 있어서 여기는 저희가 계속 가져갈 타당한 이유가 있다, 상징적인 이유가 있다고 판단해서 내년도에도 재계약을 할 예정입니다.
○ 이재영 위원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주고요. 구리에 있는 경기알림전광판 혹시 보셨나요?
○ 공보관 이수원 제가 직접 가서 보지는 못했습니다.
○ 이재영 위원 운영되고 있는 사항도 파악을 못 하셨겠네요?
○ 공보관 이수원 네, 지금 제가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 이재영 위원 제2청사에서 경기관광공사에 위탁을 줘서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공보관이 몇 개월 안 됐기 때문에 자꾸만 질타하기도 뭐한데 그런 것을 파악하셔서 공보관 쪽에서 경기도를 알리고 하는데 주력을 해야 되지 않겠나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파악을 안 하셨기 때문에 의견만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보관 이수원 급하게 출판영상계장께서 쪽지를 하나 줬는데 현재 1분 뉴스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제가 이걸 정확하게 현장을 가서 파악하지 않았기 때문에 위원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빠른 시간 내에 현장에 가서 파악을 하고 여기를 도정홍보 수단으로 어떻게 하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그 방안에 대해서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재영 위원 공보관이 새로 취임하시고 나서 경기도를 알리고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장호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호철 위원 평택시 출신 장호철 위원입니다. 공보관님이 답변 중에 세부적인 사항은 말씀해 주셔서 그런 측면에서 정책적인 질의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많은 위원님들이 질의를 다 하셨기 때문에 정책적으로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일단 우리 이수원 공보관님이 8월 17일자로 오셨지요?
○ 공보관 이수원 네.
○ 장호철 위원 오셔서 전 공보관님이 하셨던 내용을 90%정도 파악하셨다고 그러는데 일단 경기도 민선3기 취임이후에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어떠한 행사나 정책을 많이 내놓은 거 아시지요? 예를 들면 영어문화원 설립을 해서 영어마을에서 공교육을 통한 참교육 실현이라든가 또 2004년도에는 장애인을 위한 재활공학서비스센터를 도에 설립을 했습니다. 국가에서 이루지 않고 경기도에서 이루고 있는 이런 큰, 또 백남준 미술관을 설립한다든가 또 실학박물관을 건립해서 실학현양사업을 추진하는 일이라든가 거기다가 광복60주년을 맞이해서 중앙정부의 8.15축전하고 같이 병행을 했지만 평화축전행사를 열었던 그 상징성에 대해서 공보관실에서 얼마나 홍보를 했는지 그것도 궁금하고요. 특히 이 평화축전에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학생들이 화합의 장을 이룬 것 외에도 동티모르의 구스마오 대통령이 오셔서 전 세계에 평화를 알리는 메시지를 낭독하는 일 등 이러한 일들을 과연 공보관실에서 어떠한 상징성을 두고 홍보를 했느냐, 특히 제반시설이 70, 80%가 들어가고 행사내용 면에서 예를 들어 문화재단에서 치렀던 행사내용이라든가 또 관광공사가 두 달간의 행사에 기반시설을 하는데 어려운 문제, 상징성에 대한 문제, 이런 문제를 과연 공보관실에서 어떠한 식으로 홍보를 했는지, 그것에 대한 부정적인 요소가 엄청 컸던 문제가 왜 일어났는지에 대한 공보관의 견해를 잠깐 듣고 싶습니다.
○ 공보관 이수원 경기도가 대표적으로 올해 했던 축제가 평화축전입니다. 이 건을 대표적인 예로 잠깐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평화축전의 평화를 축제로 만든다는 이 컨셉트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컨셉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역적으로 평화누리라는 장소인 임진각은 접근성이 굉장히 떨어지고 있는 지역이고요. 다만, 이것이 최초로 시도되었지만 그 결과로 경기도 북부지역 특히 휴전선 바로 인접한 지역에 가보시면, 100만여분이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보신 분들은 정말 이것이 달라지고 있구나, 여기가 살벌한 남북의 대치현장이 아니라 이제는 평화와 생기가 넘치는 곳으로 탈바꿈했구나 하는 것을 실제로 체험하신 분들은 굉장히 그것을 느낄 수 있었을 거라고 보고요. 다만, 이 체험을 이끄는 데까지 많은 홍보부분을 저희가 기사화하고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바로 잡히지 않는 것은 그런 문화나 평화의 개념들이었기 때문에 홍보에 굉장히 어려움을 느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계도 많이 느꼈고요. 또 그렇다고 해서 그런 홍보의 결과로서 북부지역이 바뀌었다는 그런 내용, 상징성을 전달하는 데는 상당히 큰 기여를 했지 않았느냐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비판을 하는 언론 쪽에서는 여기가 일반대중들이 접근하기도 어렵고 내용도 너무 고차원적인 거라서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이런 비판들은 언론인들 사이에서 상당히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장호철 위원 본 위원이 느끼기에는 지방에는 무슨 중앙방송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 지역 언론인들이 열심히 써주셨어요. 홍보도 해주셨는데 꼭 경기도만이 따로 한 나라가 아닙니다. 주도적인 역할을 해서 국가의 미래 비전을 밝히는 그런 역할을 경기도가 하겠다고 민선 3기에 도정방침으로 내세운 것 아닙니까?
○ 공보관 이수원 맞습니다.
○ 장호철 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너무 한계를 느낀다, 이런 한계의 극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게 또 공보관의 역할이 아닙니까?
○ 공보관 이수원 네, 맞습니다.
○ 장호철 위원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 안타까운 게 그것뿐이 아닙니다. 사회복지장애인시설이라든가 이런 것뿐만 아니라 이것도 국가사업인데 남한산성복원 정비사업도 꾸준히 하고 있고 백남준 미술관도 아까 말씀대로 하고 있고 학부모들의 기대를 전국적으로, 동남아ㆍ동북아에서도 벤치마킹해 가는 이 영어마을사업도 그렇고 또 거기다 회암사지 유적발굴사업도 그렇습니다. 어떻게 보면 경기도의 일뿐만 아니라 전부 국가적인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계를 느낄 정도면 거기에 대한 이해를 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경기방문의 해도 같이 맞물려서 보통, 한 가지 잠깐 질의를 하겠습니다. 경기방문의 해도 그렇습니다. 11명의 유명한, 대한민국의 내놔라하는 영화배우 내지는 축구감독, 가수, 개그맨, 거기다가 우리나라 애국가를 저작했던 안익태 유족도 방문했었고 또 올림픽 때 태권도에서 금메달을 땄던 문대성 선수 등 이런 훌륭한 11명의 홍보대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 상징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결과에 대해서요.
○ 공보관 이수원 어쨌든 경기방문의 해에 대한 홍보는 홍보대사 임명에서 시작해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옥외광고탑하고 방송, 신문 다 합쳐서 총체적인 결과로 나온 게 작년에 비해서 경기도 방문자수가 4,500만에서 6,900만으로 늘어났던 게 결국, 각 분야에서는 미흡하겠지만 총체적인 어떤 결과로 나온 게 아닌가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 장호철 위원 본 위원이 보기에는 경제면 경제, 정말 바이오산업 정도가 아니라 IT, NT, BT 이런 기계공학, 전자공학을 밑거름할 수 있는 해외유치도 엄청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평택지역에도 많이 유치하셨고 이러한 경제, 더욱이 사회복지문제도 늦었지만 사회복지과 설립도 됐고 재활공학서비스센터라든가 내부적인 경기도의 문제지만 사회복지 부분과 행정문제도 많이 통합을 이루었고 또 전국 최초로 장애인지정석이라든가 이러한 문제로 인해서 조례안이 각 시ㆍ군에 전달되는 이런, 사회복지면 사회복지, 경제면 경제, 체육이면 체육, 전국체전에서 이번에 4연패도 달성했고 이 모든 것에 경기도가 앞서가는데도 불구하고 어떠한 상징성이라는 틀을 주도를 못해 가고 있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합니까? 간단하게 핵심을 한번 말씀해 주세요.
○ 공보관 이수원 홍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컨셉트에 대한 선택적이고 집중적인 홍보가 있어야 됩니다. 그게 아니고 산발적으로 홍보가 이루어지게 되면 사람들 머리 속에서 컨셉트가, 소위 개념이 남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부족했지 않았나 판단하고 있습니다.
○ 장호철 위원 아까도 질의했지만 예산을 승인한 우리 위원들로서는 공보관실 예산이 적어서 홍보가 미약한 건지 지금 언론계획 11억, 언론공익광고 12억, 시설이용홍보, 케이블TV 도정홍보 11개사에 7억, 혹시 예산이 적어서 그런 것입니까? 예산부족으로 인해서 홍보자체에 문제가 있는 겁니까, 아니면 기본컨셉트가 잘못돼서 그런 겁니까?
○ 공보관 이수원 홍보는 잘 아시겠지만 우리가 광고홍보부분에 돈을 많이 넣을수록 효과가 있는 것은 분명히 맞습니다. 다만, 같은 돈을 넣더라도 효율적으로 넣는 것은 저희 몫이라고 생각하고요. 예산이 더 많이 지원된다면 저희가 체계적인 방법으로 홍보전략을 세우고 그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해서 많은 위원님들께서 동의해 주시고 예산을 더 세워주신다면 거기에 대한 효과는 더 나아질 거라고 사실 판단합니다.
○ 장호철 위원 공보관님은 효율적으로 예산편성을 못해서 기본컨셉트가 조금 부족했다, 그것은 시인하시는 겁니까?
○ 공보관 이수원 네, 시인합니다.
○ 장호철 위원 그러면 기본컨셉트를 앞으로 잘하셔서, 예산을 저희 맘대로 많이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집행부에서 예산을 편성하니까. 거기에 대한 편성을 효율적으로 잘 하도록 부탁드리고요. 케이블TV 도정홍보 쪽에 대한 11개사, 공중파, 혹시 이 도정을 알리는데 지대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 아닙니까?
○ 공보관 이수원 네.
○ 장호철 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선거법 때문에 올 12월부터 혹시 도정홍보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맞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선관위 지적사항이 이 케이블TV 쪽에 있었습니다.
○ 장호철 위원 이유가 뭐예요?
○ 공보관 이수원 사실은 도정홍보, 도정의 성과에 대한 홍보가 한 매체당 분기별로 한 번 하게 돼 있는데 케이블TV는 그 속성상 계속 반복적으로 틀게 돼있지 않습니까?
○ 장호철 위원 아니, 도정에서 사회복지면 사회복지, 일자리 창출 이런 거, 경제면 경제, 도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이면 체육 이런 부분을 반복이 아니라 계속하면 어떻고…….
○ 공보관 이수원 선관위에서는 그것도 선거법 위반이라고 지적이 내려왔습니다.
○ 장호철 위원 그런 게 선거법이면, 저도 하기야 우리 시의 노인들 건강수영교실하자니까 그것도 선거법이라고 해서 다시 한 번 건의를 해보라고 안타까움을 말씀드렸지만 어떻게 선진국가에서나 이런 데서 있을 수 없는 얘기를, 이런 것이 선거법이라고 해서 의아해서 다시 한 번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국민들이, 도민들이 알아야 활용을 하지요. 지금 경기방문의 해 자체도 모르는 분들이 있어요. 평화축전의 상징성을 모르는 분들도 있고 그런 부분을 어떻게, 기본컨셉트를 잘 맞추셔서 도민들 건강과 일자리 창출이라든가 도민들에 대한 어떠한 건강이라든가 사회복지문제라든가 재활이라든가, 예를 들어서 사회복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재활공학서비스센터가 2004년도에 생겼는데 재가장애인들은 전혀 모르고 있어요. 엊그저께 세미나도 도의회 로비에서 했지만 여기 도의회 출입하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재활공학이 뭔지도 몰라요. 이런 것도 홍보를 하면 다 선거법에 걸려요?
○ 공보관 이수원 지금 선거일 180일 전에는 도정의 정책적인 성과마저도 못하게끔 제한이 들어와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굉장히 불합리하다고 선관위에, 이것은 지나친 유추 확대해석이라고 저희가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단 선관위에서 저희 직원들한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선거법 위반이라고 지침의 전달이 왔기 때문에 저희 입장으로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요. 다만…….
○ 장호철 위원 그런 선거법에 대해서는 위헌심판을, 잘못된 거라고 올릴 수 있는 기본컨셉트를 갖고 계시라는 거예요.
○ 공보관 이수원 알겠습니다.
○ 장호철 위원 왜 그러냐, 특히 사회복지 같은 경우도 7, 80%가 도정의 사회복지를, 조금 있으면 장애인복지위원회가 설립됩니다. 재가장애인, 재가노인도 7, 80%가 다 집에서 감금된 상태예요. 이런 것도 도정에서 복지를 끌어올리는 홍보를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전부 선거법에 걸리면 지속적으로 공중파나 지상파에서 방송예산을 세워서 활용할 수 있는 이런 컨셉트를 가져서 잘못되면 선거법 위헌도 한번 내십시오 하는 과감한 이런 것도 하셔야지 안 된다, 한계를 느낀다, 이러면 일을 어떻게 합니까? 그런 걸 위원들도 도와드릴 테니까 과감하게 경제면 경제, 체육이면 체육, 사회복지면 사회복지, 도정홍보를 상징성에 대해서 만드시라 이거예요.
○ 공보관 이수원 참고로 하나만 더 답변드리겠습니다. 뉴스를 도내 12개 케이블에 제공을 해왔는데요. 향후는 경기뉴스로 나가는 게 아니라 수원방송에서 제작해서 나가는 걸로 해서 도정의 뉴스는 계속 되긴 합니다. 다만, 경기도가 뉴스를 제공하는 제공자 입장에 서면 그것은 선거법 위반으로 걸리기 때문에 수원방송과 지금 협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수원방송 이름으로 제작해서 나가게 되면 선관위의 선거법 위반지적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그래서 지금 그렇게 협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 장호철 위원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주민들의 알권리를 제한하지 않나, 뭐 알아야지요. 알아야 영어마을이 어디에 있고 어디 생기는데 아이들 교육에 이럴 때는 이렇게 계획을 잡고, 양평은 2008년도고 파주는 2006년에 설립된다는 이런 것을 도민들이 알아야 어떠한 시스템, 유학문제도 포기해서 다시 계획을 잡는다든가 이런 기본적으로 국민의 알권리를 제한하는 게 아닌가, 이런 문제도 사실 검토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이거예요. 과감한 대시와, 그래놓고 도정홍보가 7억의 예산이 적습니다. 언론공익광고 이런 데도 도의회에 예산이 적다든가, 정확한 퍼센티지가 나와야 예산을 삭감하든가 증액을 시킨다든가 정책적으로 대화를 해야지, 한계를 느낀다. 앞으로 공보관님께서는 한계란 단어를 쓰지 마시고 과감한 추진력으로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공보관 이수원 알겠습니다.
○ 장호철 위원 상징성을 강조해 주시면서, 알겠지요?
○ 공보관 이수원 네, 명심하고 과감하게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장호철 위원님, 오랜만에 힘있는 발언을 강력하게 해주셔서 공보관실이 진일보하게 새로운 각오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박효진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효진 위원 광명 출신 박효진 위원입니다. 공보관님은 지금 부임하신 지가 석 달밖에 안 됐기 때문에 공보관님에 대한 얘기보다는 향후 우리 공보관실의 역할에 대해서 몇 가지만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공보관실의 역할이 경기도정을 우리 도민들한테 알리고 경기도의 성과있는 사업들을 경기 일천만 도민에게 많이 알리는데 주목적이 있다고 보거든요. 제가 4년 동안 공보관실 예산을 봤을 때 다른 부처의 예산은 삭감이 돼도 우리 공보관실 예산은 그렇게 삭감이 안 됐어요. 그래서 내년같이 긴축예산이 필요한 때도 공보관실 예산은 안 줄었을 겁니다. 그렇지요, 안 줄었지요?
○ 공보관 이수원 네.
○ 박효진 위원 상당히 중요한데 저는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공보관실에서 제일 중시해야 할 부분이 경기도정을 알리는 역할을 이론보다 실질적인 접근을 해야 하거든요. 전 그게 굉장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 민선3기가 6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손학규 지사가 경기도정을 4년간 이끌면서 마지막 마무리를 하는 6개월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6개월,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왜, 물론 도정을 손 지사가 리드해서 이끌어 오시면서 잘된 부분도 있고 잘못된 부분도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가 생각지도 않았던 영어마을을 조성해서 지금 활발히 전개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거나 또 손 지사님이 해외외자유치활동을 상당히 많이 했잖아요. 근자 얘기입니다만 학교지원조례 같은 것을 개정해서 학교지원예산을 대폭 확대한 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과연 우리 경기도민이 얼마만큼 알고 있느냐 하는 부분의 문제거든요. 실체적인 접근이 필요하고 아까 공보관님께서 말씀하셨지만 평화축전이나 경기방문의 해, 아까 평화축전에 대해서는 4,500만에서 6,500만으로 관람객이 늘었고, 사실 이 부분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보거든요.
평화축전에 대한 것은 사실 우리 위원님들도 대다수 반대했어요. 컨셉트 자체도 맞지 않고 과연 평화축전하면 남북이 분단된 곳을 세계에 알리고 남북화합의 근본취지를 살려서 북측 쪽에서 세미나도 같이 참여하고 학술토론회도 같이 하고 남북이 같이 공유해서 행사를 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해서 우리 위원님들도 대다수 반대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강행을 했어요. 사실 본 위원도 보기에 그거 실패했지 잘된 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아까 공보관님이 말씀하신 대로 거기에 한수이북지역 임진각 주변에 경제가 활성화되고 여러 가지 그런 부분은 있다고 보겠지만 그것보다는 사실 부정적인 시각이 솔직히 많았어요. 솔직한 얘기입니다. 관람객수 증가한 거는 별 의미가 없지요. 북한지역에서 전혀 참여를 안 한 행사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애초에 잘못됐다는 것을, 지금 잘잘못을 탓하는 게 아니라 이러한 부분의 문제도 우리가 언론보도를 통해서 많이 나가지 않습니까, 그 내용이. 우리 경기도민들이 볼 때는 정말 이게 그렇게 잘못됐나, 사실 긍정적인 면도 있지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언론조정을 잘 강화하셔서, 지금 경기도에도 브리핑룸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 공보관 이수원 네, 있습니다.
○ 박효진 위원 공보관께서는 앞으로 내년도부터는 브리핑룸을 많이 활용을 하셔서, 사실 중앙지에는 경기도에 대한 기사가 잘 안 나와요. 가장 도민이 근접하게 접하는 게 지방지인데 지방지 기자분들하고도 같이 공감하는 부분을 많이 공유해서 홍보가 잘 나갈 수 있도록 조정역할을 해주십사 하는 부탁입니다. 잘해 주시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주간경기에 대해서 말을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주간경기가 연간 20억을 들여서 하고 있지요? 25만부로 해가지고 각 31개 시ㆍ군에 배포하고 있는데 아까 김선규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그것의 사후관리가 참 부족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각 시ㆍ군에도 문화담당관실이 있거든요. 행정협조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서, 각 시ㆍ군에 민원실이라는 데가 있어요. 그런데 민원실에 가있지 않고 시청현관 같은 데 놔져있어요. 물론 왜 그러냐, 공무원들이 귀찮아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민원실에 있으면 민원도 바쁜데 우리가 이것까지 홍보를 해야 되느냐, 그런 문제가 있겠지만 가급적이면 민원실 같은 데 배포가 되고 일선 시ㆍ군의 공무원들이 협조를 해줘야 돼요. 같이 협조를 안 해주면 무의미해요. 지금 절반 정도는 우편으로 보내고 절반 정도는 택배로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반송률도 상당하다고 보거든요. 지금 반송률이 몇 %나 됩니까? 없습니까?
(「1, 2%에 불과합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그렇지 않을 거예요. 우리가 지금 지역에 살면서 우리가 어떤 우편물을 보내도 5%가 돌아와요. 2%라면 잘못 됐어요. 다시 한 번 조사해 보세요. 그렇게 안 될 거예요. 그러니까 사후관리를 제대로 하셔서 제대로 배포가 되게끔, 물론 제일 중요한 게 민원실이나 각 기관, 금융기관 같은 데, 마을금고나 다중의 사람들이 드나드는 데에 협조공문 같은 것을 보내셔서 이것이 제대로 돼야 되고요.
그리고 주간경기를 보면서 느끼는 건데 규격 같은 것은 어떻게 변화를 꾀할 수 없습니까? 규격의 크기를 좀 작게 할 수 없느냐 그거지요. 작게 해서 페이지수를 한두 면 늘리면 되잖아요. 이게 들고 다니기가 편해야 돼요. 내가 이걸 가지고 가서 봐야겠다 하는 그런 게 돼야 하는데 신문의 역할을 하다보니까 대개 사람들이 겉표지만 보고 그냥 놓고 가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한번 발상의 전환을 해서 연구를 해보시고요. 그리고 내년도에는 5억을 깎아서 부수도 줄인다고 하셨는데, 지금 그러셨잖아요. 5억 정도를 줄여서, 그런데 저는 반대예요. 오히려 부수를 늘려서 홍보를 더 하셔야 됩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지금 공보관실에도 홍보의 방향이 약간 달라진 것 같아요.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경기넷, 이런 쪽으로 자꾸 바꿔가는 추세 아닙니까? 그렇다 하더라도 대다수 도민들이 주간경기를 많이 봐요. 지금 경기넷 같은 데 회원이 35만이 있다 그렇지만 경기도민이 천만이 넘으면 몇 % 됩니까? 사실 몇 % 안 되거든요. 그래서 제 입장은 앞으로 6개월하고 내년도는 오히려 이게 격간으로 보내지 않습니까? 말 그대로 주간경기면 주간으로 보내주시든지 확대를 해야 되는데 오히려 지금 줄이신다고 그랬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검토를 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내년 6월이면 민선3기가 마무리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앞으로 남은 6개월 동안 상당히 도정에 대한 홍보를 해서 손 지사의 어떤 업적도 부각을 시켜드리고 지금 서울시하고 경기도하고 비교를 해보세요.
비교를 해보시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물론 지난번에 이명박 시장이 청계천복원사업을 하면서 중앙언론에서 견제를 해서 보도도 안했다고 그러지만 서울시는 서울시 나름대로 많은 홍보를 했잖아요. 그런 것도 우리 경기도권만 보지를 마시고, 서울시도 공보관실입니까?
○ 공보관 이수원 거기는 대변인하고 홍보기획관 투톱 체제입니다.
○ 박효진 위원 투톱 체제라도 역할은 거의 비슷하지 않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맞습니다.
○ 박효진 위원 그런 것도 서로 비교를 하셔서 내년 1월부터는 6개월 동안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주시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고 자꾸 축소하는 것은 잘못됐다. 그리고 전광판 같은 것도, 전광판에 문자가 들어가지 않습니까? 거기에도 영어마을에 대한 그런 문제라든지 손 지사의 경기도정에 대한 업적 중 좋은 부분은 부각을 시켜서 자꾸 내용을 바꿔주시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지방언론사하고의 어떤 언론조정 역할을 강화하셔서 브리핑룸 같은 것도 최대한으로 활용하시고 내년에는 경기도정 홍보를 더 업그레이드해서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공보관실의 내년 업무를 향상시켜 주시기를 바라면서 총체적인 얘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공보관 이수원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박효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이백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백래 위원 안산 출신 이백래 위원입니다. 공보관으로 부임한지 3개월입니까?
○ 공보관 이수원 3개월 됐습니다.
○ 이백래 위원 어느 정도 업무파악을 했다고 봅니까?
○ 공보관 이수원 8, 90% 정도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오늘 이렇게 위원님들의 말을 들으니 한 5, 60% 정도밖에 안된 것 같습니다.
○ 이백래 위원 본 위원이 왜 이런 질의를 하느냐 하면 공보관으로서 부임해 가지고 여러 가지 할 일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특히 경기도를 홍보하는 것은 물론이고 해외에도 많이 홍보해서 경기도가 가지고 있는 어떤 것을 많이 홍보해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갈 수 있는 그런 것이 공보관의 역할이라고 보는데 간단하게 공보관의 역할이라든지 공보관으로 부임해서 계획이라든지 간략하게 말씀을 해주십시오.
○ 공보관 이수원 위원님 말씀이 맞으시고요. 경기도가 지금은 단순히 대한민국내 경기도가 아니고 세계속의 경기도를 지향하고 있으니 그에 맞도록 해외언론의 관심을 일으킬 수 있는 많은 사업들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경기방문의 해나 평축, 이런 것 말고도 예를 들면 영어마을이나 이런 것들은 세계적인 상품이 이미 되어 있는 사항이고요. BBC, 최근에 NHK까지 촬영이 되었고요. 적극적으로 해외언론에 경기도가 지금 하고 있는 내용들을 홍보해야 될 필요성을 아주 많이 절감하고 있습니다.
○ 이백래 위원 경기방문의 해 및 세계평화축전을 올해 했는데 지속적으로 여기에 참가했던 분들이 다시 찾아올 수 있는 홍보 같은 것은 계획되어 있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구체적으로 그런 계획을 현재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그분들을 다시 찾아오게 하는 홍보내용을 지금 준비한 사항은 아닙니다.
○ 이백래 위원 그러면 이제껏 경기방문의 해나 세계평축이나 도자기엑스포나 이런 것이 희석될 수도 있고 또 그런 것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 없다면 별 의미가 없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공보관 이수원 지금 개별내용에 대해서 저희가 아직 계획을 마련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 부분은 제가 이미 정해 놓은, 내년도에 이러이런 것을 구체적으로 하겠다는 내용을 마련 중에 있다는 말씀이고 제가 그것을 마련한다는 뜻이었단 말씀을 드립니다.
○ 이백래 위원 하여튼 다시 우리 경기도를 찾을 수 있는 것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 공보관 이수원 알겠습니다.
○ 이백래 위원 도정홍보를 위해서 홍보대사를, 아까 존경하는 장호철 위원님이 얘기했는데요. 홍보대사를 임명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홍보대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홍보가 되어야 하는데 1회성 내지는 2회성으로 그냥 홍보대사만 임명해 놓고 국제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유명한 연예인들, 스포츠인들, 아주 다양한 11명이지만 그것을 활용하지 않고 그냥 임명만 했다고 본 위원은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공보관 이수원 제대로 활용을 못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워낙에 명사이시다 보니까 그분들 시간을 잡기도 굉장히 어렵고 저희가 활용하려고 여러 차례 시도를 했으나 활용이 잘 안 된 경우라고 판단합니다.
○ 이백래 위원 그러면 차라리 활용할 수 있는 분들을 임명해야지 임명만 해놓고 활용을 안 한다고 하면 잘못된 것 아닙니까?
○ 공보관 이수원 애당초 명사 위주로 가게 됐던 것은 아무래도 뉴스, 임명할 때 대외적인 뉴스, 대외적인 인지도를 생각해서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고요. 지금 위원님 말씀처럼 향후에도 경기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줄 수 있는 역할을 할 분들이 같이, 명사인 분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실제로 홍보대사 역할을 할 분들도 선정되었으면 좋았을 뻔 했습니다.
○ 이백래 위원 아니, 상징성만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홍보는 많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보다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홍보대사를 임명해서 우리 경기도가 경기방문의 해나 평화축전이라든지, 아까 존경하는 장호철 위원님도 말씀을 해주셨고 박효진 위원님도 얘기했듯이 경기도를 더욱 더 홍보할 수 있는 것이 되어야 하는데 그냥 상징성만 가지고 대사들을 했다는 것은 본 위원이 잘못됐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 공보관 이수원 알겠습니다. 지금 홍보대사로 임명되신 분들의 활용방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저희가 검토를 하고요. 새롭게 홍보대사로 임명되실 분들은 경기도의 홍보를 위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실 분으로 선정기준을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백래 위원 한 가지만 더 묻겠는데요. 홍보대사로 임명되면 그냥 영원히 홍보대사입니까, 아니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겁니까? 내년도에는 홍보대사의 가치가 없는 겁니까? 어떻게 되지요?
○ 공보관 이수원 사실 관광공사, 관광국 쪽 일이라서 제가 그 부분은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 이백래 위원 어제도 보니까 관광공사에서 위촉한 것으로 봤는데, 본 위원이 왜 이런 질의를 하느냐면 홍보대사를 우리 공보관실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십사 하는 뜻에서 얘기하는 겁니다. 임명만 해놓고 활용을 하지 않는다면 별 의미가 없다는 뜻에서.
○ 공보관 이수원 경기도를 알리는 공보관실의 홍보계획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 이백래 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인터넷을 활용한 도정홍보에 있어서 사이버홍보관 구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지요?
○ 공보관 이수원 네.
○ 이백래 위원 총 6,859건의 댓글이 올라와 있고, 특히 가족CF는 1,700여건의 댓글이 참여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이것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 공보관 이수원 경기도 사이버홍보관은 온라인상에서 지금까지 경기도가 추진한 각종 영상 홍보물들, 예를 들면 TV CF 등을 한곳에 모아서 사이버홍보관을 경기넷에 구축했습니다. 그래서 네티즌들한테 경기도가 제작한 영상홍보물, 광고물을 보고 뭐가 잘됐는지 댓글을 달아달라는 이벤트를 했는데 총 6,859건이 참여했고 그중에서 경기도가 만들어서 공중파에 방영한 가족관계 TV CF에 1,700건의 댓글이 붙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는 내용입니다. 이 행사는 경기도의 소위 영상 홍보물을 온라인상에서 한 번 더 도민들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는 취지에서 만들었고요. 또 다른 한편으로는 네티즌들이 볼 때 어떤 홍보가 좋았다는 사후평가를 하는 목적으로 기획됐습니다.
○ 이백래 위원 이런 것은 앞으로도 더, 인터넷을 온 국민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더 활기차게 이런 것을 많이 해주십사 하는 뜻에서 본 위원이 질의하니까 공보관님께서는 이런 것을 보다 많이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공보관 이수원 네, 알겠습니다.
○ 이백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네, 이백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우리 위원님들이 한 순배 돌아가시고 질의들을 다 마치셨습니다만 금종례 위원께서 보충질의를 더 하셔야 될 것 같아서 보충질의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금종례 위원 화성시 출신 금종례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아까 화두에서 경기넷 운영 관련은 서면자료를 보고 확인한 다음에 질의하도록 했었기 때문에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자료를 보니까 경기넷 운영 관련해서 본예산에, 혹시 예산 아세요? 본예산에 예산을 세웠다가 추경에 반영한 거거든요.
○ 공보관 이수원 본예산은 작년도에 이월된 예산이었고 추경에서 추가로 예산을 세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원인이 뭔지 혹시 파악하고 계신가요?
○ 공보관 이수원 경기넷 운영이 그 전에는 정보통신담당관실에 있다가 이것이 공보관실로 이관되는 과정에서 작년 예산이 올해로 이월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올해 예산도 내년으로 당연히 이월될 시점에 있지 않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2006년 2월 23일에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계속 이월되는 거잖아요. 이월사업이지요?
○ 공보관 이수원 2월까지 이월되는 것은 아니고요. 사업이 1년 단위로 연속해서 끝나는 무렵이 2월 23일이니까.
○ 금종례 위원 내년까지는 사업이 이월되는 거지요. 왜냐하면 회계연도가 2월부터 시작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본 위원이 보니까 문제점이 발생돼요. 인터넷을 이용한 경기넷 운영방식 자체가 시기적으로, 물론 아까 설명해 주셔서 정보통신담당관실에서 공보관실로 이관됐기 때문에 불가피한 일이라고 인정하더라도 지금 자료에 보면 추경예산에 10억을 세워서 다시 이 사업을 연속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지금 조달청으로 공개경쟁입찰을 하셨거든요. 입찰시기가 언제였지요?
○ 공보관 이수원 계약의뢰를 2005년 7월 28일에 했습니다. 입찰마감은 2005년 9월 14일에 마감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동안에 텀이 몇 개월 있었지요?
○ 공보관 이수원 한 달 반 정도 있었습니다.
○ 금종례 위원 한 달 반 정도 시기가 있었지요? 그렇게 특별히, 예산도 세워졌는데 한 달 반 동안 지연해야 할 이유가 있었나요?
○ 공보관 이수원 입찰공고기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 금종례 위원 입찰공고기간이 며칠이지요?
○ 공보관 이수원 4주입니다.
○ 금종례 위원 한 달간 입찰공고를 합니까?
○ 공보관 이수원 네.
○ 금종례 위원 다른 데 입찰공고 시기를 혹시 알고 계세요?
○ 공보관 이수원 네?
○ 금종례 위원 다른 공개방법의 입찰시기도 한 달로 되어 있습니까? 다른 데는 보통 통례적으로 한 2주 정도.
○ 공보관 이수원 조달청에 의뢰할 경우는 4주라고 합니다.
○ 금종례 위원 조달청에 하기 때문에 어차피 4주를 기다려야만 했다는 말씀이지요?
○ 공보관 이수원 네.
○ 금종례 위원 그리고 여기 보니까 9월 14일~16일에 2개사에서 입찰을 했는데 혹시 입찰된 것을 서류로 볼 수 있을까요? 그 서류를 갖다 주세요. 입찰에 응하셨던 2개 회사, 그렇게 해주시고.
○ 공보관 이수원 추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인터넷 관련돼서 예산이 네 가지 예산항목으로 편성되어 있거든요. 다 기억하고 계신가요? 새로운 직원이 보강되면서 인터넷 관련해서 도정을 알리는 프로그램이, 사업이 제가 알기로는 여러 건이 있는데 혹시 뭐 뭐라고 기억하고 계십니까?
○ 공보관 이수원 지금 경기넷 보강사업과 모바일 경기사업 그리고 사이버 마케팅사업이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또 있지요. 세 가지인가요?
○ 공보관 이수원 사업은 세 가지입니다.
○ 금종례 위원 다 성격이 다른가요? 사업성격이.
○ 공보관 이수원 사업성격이 물론 다릅니다. 경기넷 보강사업은 경기넷의 회원수가 증가하고 그에 따른 하드웨어 보강이 추가적으로 필요했고요. 또 하나 도민들에 대한 영상관련 서비스, 각종 소프트웨어가 추가로 업그레이드되는 사업이었고요. 모바일 경기 쪽은 쉽게 말해 휴대폰으로 경기와 관련된 정보를 얻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 금종례 위원 됐습니다. 경기넷 운영 관련해서 제가 자료를 받아보니까 지역별 가입자 현황이 나와 있는데요. 31개 시ㆍ군의 가입자 수가 총 28만 372명으로 기록이 남아 있거든요. 맞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10월말 현재 35만…….
○ 금종례 위원 아니지요. 35만이 아닙니다.
○ 공보관 이수원 28만이 맞습니다.
○ 금종례 위원 나머지 35만 3,000명이라는 통계는 16개 광역시ㆍ도 포함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에 관련된 것은 28만 372명인데 경기도의 인구수를 혹시 알고 계시나요?
○ 공보관 이수원 1,090만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렇지요. 거의 일천 일백만에 가까운데 지금은 연령차가, 인터넷에 접촉하는 수가 옛날 같으면 거의 한정되어 있다고 하는데 지금은 다양한 계층에서, 노인대학이라든지 아니면 문화교실이라든지 그런 채널을 통해서 인터넷에 접촉할 수 있는 대상이 굉장히 광범위하게 확대되어 있는 현실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공보관 이수원 맞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런 것을 전제로 했을 때 일천 일백만원 거대한, 전국 최대규모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경기도에서 경기넷에 가입한 회원 숫자가 28만 372명인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공보관 이수원 경기도민 전체 숫자에 비해서는 작지만 지금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요. 관련 다른…….
○ 금종례 위원 그러면 추측인구를 몇 명 정도로 예상하고 계십니까? 향후계획. 회원수가 어느 정도로 증가할 거라고 추측하고 계시는지요?
○ 공보관 이수원 궁극적인 부분은 추측이 불가능하고요. 다만, 제가 이것을 서울시와 비교하자면 서울시에 비해서는 저희 회원수가 두 배 정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구규모가 비슷한 서울시보다는 저희 회원수가 두 배 정도 많은데요.
○ 금종례 위원 비교를 어디에 잣대를 대느냐가 중요합니다. 이제는 서울시가 우리의 상대도시가 아니고, 전국 최대의 규모가 경기도입니다. 세계속의 경기도인데 비교를 할 때 서울시에 비교하는 것은 별로 가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 공보관 이수원 회원수, 구체적인 수치로서 내년에 얼마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 금종례 위원 계획을 수립하셔야지요. 왜냐하면 지금 하드웨어 부분 중에서 소프트웨어 부분 쪽으로 경기넷을 운영하기 위해서 시설비로 10억을 편성한 거거든요. 그렇다면 앞으로 경기넷에 가입할 수 있는 시장조사가 어느 정도 이루어져야 되고 어떻게 하면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서 많은 인터넷 네티즌들이 가입할 수 있을 것인가를 추측하셔야지요.
○ 공보관 이수원 현재는 매년 거의 두 배 가까운 수의 회원증가가 있습니다. 80% 정도 작년에 비해서 증가했는데요. 내년도는 사실 그보다 더 많이 증가시키기 위해서 저희가 통합관리시스템, 그게 뭐냐 하면 경기넷 뿐만 아니라 경기도 산하단체들이 하나의 ID로 다같이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는 각 산하단체가 회원수를 독자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다 합하면, 회원수가 현재 35만이지만 두 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을 거라고 판단돼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잘 알았습니다. 본 위원이 질의하는 요지는 내년 본예산과 관련해서 어느 정도의 예산을 편성하기 위한 산출기준이 나와 있어야 되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계속해서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들로부터 지적의 대상이 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무계획성으로, 중장기계획을 세우지 않고 예산을 수립하고 편성했기 때문에 불용처리도 나오고 이월도 계속되고, 이런 것은 계속되는 잘못된 예산편성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지금쯤이면 내년도에 경기넷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몇 명의 회원을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고 소프트웨어 부분은 어떻게 어떻게 할 것이라는 계획수립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얘기지요.
○ 공보관 이수원 알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행정사무감사의 원 목표는 그것입니다.
○ 공보관 이수원 네, 알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리고 제가 메인페이지 뷰 현황을 살펴보니까 경기방문의 해 링크수가 6,459건인데 이게 맞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네, 맞습니다.
○ 금종례 위원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그토록 경기방문의 해 관련해서 홍보를 해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링크를 한 숫자는 놀라운 수치거든요.
○ 공보관 이수원 지금까지는 산하단체가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경기방문의 해 메인 홈피는 따로 있습니다. 다만…….
○ 금종례 위원 그래서 링크를 해야 들어가지요.
○ 공보관 이수원 경기넷에 다른 목적으로 오신 분들이 링크페이지를 보고 따라서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요.
○ 금종례 위원 중요한 거지요. 그러니까 경기도에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경기도에서 정말 초미의 관심을 가지고 시행했던, 2년여 간의 준비과정을 거쳤던 경기방문의 해 관련해서 링크하도록 하는 것은 중요한 관심사지요.
○ 공보관 이수원 링크를 그렇게 하도록 해뒀고요. 6,459건이라는 것은 저희가 볼 때 적절한 수라고, 적지 않은 수라고 판단하고 있는 게 경기방문의 해를 검색하면 경기방문의 해 메인홈페이지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경기넷에 경기도와 관련된 다른 일로 왔다가 보고 경기방문의 해 메인페이지로, 거기서 링크돼서 가는 숫자기 때문에 이 숫자는 저희가 볼 때는 잘 나온 숫자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제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리고 혹시 경기도의회의 홈페이지가 새로 단장한 것을 알고 계십니까?
○ 공보관 이수원 몰랐습니다.
○ 금종례 위원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하고 선을 보인 지가 이제 2주차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실무를 담당하는 공보관실에서 의회홈페이지 조차도 들어가 보지 않는데 경기도민들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경기넷을 이용하겠습니까? 이렇게 나온 숫자는 당연한 결과예요. 그러면 인터넷 담당하는 직원은, 잠깐만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세요.
○ 인터넷홍보팀장 정종훈 인터넷홍보팀장입니다.
○ 금종례 위원 경기도의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셨나요?
○ 인터넷홍보팀장 정종훈 네, 최근에 들어가 봤습니다.
○ 금종례 위원 언제쯤 들어가셨어요?
○ 인터넷홍보팀장 정종훈 제가 처음에 평가위원회에 선정돼서 들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 금종례 위원 몇 번쯤 들어가 보셨나요?
○ 인터넷홍보팀장 정종훈 그렇게 많이는 못 들어가 봤습니다만 그래도…….
○ 금종례 위원 새롭게 단장한 모습을 어떻게 평가하세요?
○ 인터넷홍보팀장 정종훈 기존에 있던 홈페이지보다는 훨씬 나아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어떤 부분이 더 나아진 것 같습니까? 기존 것과 비교해서.
○ 인터넷홍보팀장 정종훈 기존에 있던 것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같은 것도 제대로 안되었었는데 이번 홈페이지에는 그런 부분들이 나아진 것 같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리고 의원들의 홈페이지를 혹시 들어가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 인터넷홍보팀장 정종훈 의원님들 홈페이지는 개별적으로 몇 분만 제가 들어가 봤습니다.
○ 금종례 위원 몇 명이나 의원님들이 홈페이지 관리하고 계신 지 기억하고 계세요?
○ 인터넷홍보팀장 정종훈 그 숫자까지는 제가 정확하게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관심이 없으신 거지요.
○ 인터넷홍보팀장 정종훈 아니, 그렇지는 않습니다.
○ 금종례 위원 인터넷을 담당하는 담당직원이에요, 실무직원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의원들은 상징적 의미가 있습니다. 일천만 도민의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의원 개인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러면 실무를 담당하는 주 실무자도 그렇게 별로 관심을 표명, 물론 업무가 바쁘시기는 하겠지만 그런 부분들도 관심을 가지셔서 정책에 반영하시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인터넷홍보팀장 정종훈 앞으로 좀더 많은 관심을 갖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리고 여러 가지 의원들의 행사라든가 아니면 언론이라든지 기고문이라든지 나오는 글, 오피니언 란에도 관심을 가져서 경기넷 운영을 하면서 혹시 의원들에 관련된 도움을 줄 생각은 없으신가요? 그 부분은 어려운가요?
○ 인터넷홍보팀장 정종훈 아닙니다. 그런 부분도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실천을 언제부터 하실 건가요?
○ 인터넷홍보팀장 정종훈 바로 저희들이 시작할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은…….
○ 금종례 위원 그러한 것이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도민들한테 재미있게, 그 지역의원들에 대한 관심도 있고 우리 의원은 무엇을 하였는가에 대한 부분들도 지방언론지라든지 방송에서 실시간으로 보도되면 자연적으로 인터넷에 올라갈 수 있는 방법, 소프트웨어를 많이 개발하셔서 효과적인, 앞서가는 세계속의, 말로만 세계속의 경기도가 아니라 실제적으로 콘텐츠 면에서도 앞서 갈 수 있는 주 실무자가 신경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 인터넷홍보팀장 정종훈 위원님이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제가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수원 공보관님, 제가 1분만 쓰고 마치겠습니다. 아니, 한 10초만 쓰고 마치겠습니다. 아까 제가 중요한 홍보에 관련돼서, 자료 받아본 것 중에서 라디오를 통한 홍보실적에서 예산투입을 거의 안 했더라고요. 그렇지요?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특히 홍보라는 것은, 좋은 홍보는 돈입니다. 그렇지요? 돈 들이지 않고 어떻게 홍보를 하실 생각을 하셨어요?
○ 공보관 이수원 라디오 부분에 대한 홍보비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도에 출입기자가 있는 CBS하고 경기도 지역방송인 경기방송에는 저희가 광고를 내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여기 보세요. 저한테 주신 자료는, 이 자료 보세요. 라디오를 통한 홍보실적 인터뷰 내용 중에서는 예산을 전혀 투입하지 않으셨어요.
○ 공보관 이수원 아, 중앙언론.
○ 금종례 위원 아니지요. 1번에 경기방송도 있잖아요. 자료를 보고 말씀하세요. 보셨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방송시간이 30분이에요, 30분. 아침 8시 30분부터 9시까지, 그렇지요? 이렇게 긴 시간, 1초에 돈이 얼마가 드는지 아시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웰빙 투데이라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방송을 하는데 예산을 10원도 투입하지 않고 한다는 것은 잘못된 거지요. 발상 자체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변 좀 해보세요.
○ 공보관 이수원 경기방송과는 방송광고가 연간으로 계약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하고는 상관이 없지만 되어 있기 때문에 신년도에 특집을 경기도에…….
○ 금종례 위원 얼마 잡혀 있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2억으로 잡혀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예산이 지금 부족해서 이 예산은 비예산으로 한 것 아닙니까? 아니면 방송사 측에서 그냥 서비스로 해주신 건가요?
○ 공보관 이수원 이것은 예산과 관련없이 인터뷰를 자체프로로 편성해서 해준 겁니다.
○ 금종례 위원 현장으로 인터뷰 하러 다닙니다. 현장리포터 따라다니고요. 저도 여러 번 참석했었는데 다 돈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도 웰빙 투데이라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특히 경기방문의 해 관련해서 31개 시ㆍ군에서 자기지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현역의원들을 이용해서 경기도를 알린다면 훨씬 예산도 덜 들어가고 시너지 효과가 있을 텐데도 불구하고 그런 일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굉장히 아쉬움이 남습니다. 공보관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공보관 이수원 무슨 지적사항인지 제가 이해를 잘 못했습니다.
○ 금종례 위원 납득이 안 가시면, 예를 들어 제가 화성시 출신 의원인데 화성시를 경기방문의 해 관련해서 홍보하고 싶다. 화성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연예인입니까, 아니면 아나운서입니까, 무슨 다른 교수들입니까? 지역의원이지요?
○ 공보관 이수원 지역의원님이 가장 잘 아시지요.
○ 금종례 위원 속속들이 잘 알지요?
○ 공보관 이수원 네.
○ 금종례 위원 역사성부터 모든 내용을. 그러면 그러한 홍보를 경기방문의 해에, 예를 들면 화성시에 갯벌축제가 있다, 유명한 축제거든요. 그런 축제를 안내하기 위해서는 예산을 투입해서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개발하지 않고 그냥 돈만 위탁해서 어떻게 어떻게 해달라는 것은 소극적인 처사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세계속의 경기도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좋은 프로그램을 위원들하고도 논의하시고 용역회사하고도 의뢰하시고 언론사하고도 서로 어떠한 토론회를 통해서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효과성이 있는 프로그램에 예산을 반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는데 공보관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 공보관 이수원 일단 경기방송과 CBS는 저희가 광고협찬을 하고 있다고 제가 말씀드렸고요.
○ 금종례 위원 특정방송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면 여기 자료에 비예산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말씀드리고요. 경기TV라든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역방송, 지역언론사 다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함께 공보관실에서 담아내기 어려운 부분들도 토론회를 통해서 좋은 대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그렇게 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 위원장 김대숙 공보관께서는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명하지 마시고.
○ 금종례 위원 정책에 반영하실 것인지, 안할 것인지.
○ 공보관 이수원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셔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금종례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신종철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종철 위원 부천 출신 신종철 위원입니다. 공보관님은 2005년 8월 17일에 와서 근무를 시작하신 거군요. 그러면 공보관실 뿐만 아니라 도 전반의 홍보에 관해서 전체적으로 파악은 하셨나요?
○ 공보관 이수원 아까 말씀드렸지만 좀 많이 파악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 자리에 오니까 한 5, 60% 정도밖에 파악을 못한 것 같습니다.
○ 신종철 위원 우리 도 전체 홍보비가 2005년도에 얼마입니까? 산하기관 각 부분에서 진행되는 것을 다 포괄해서 얼마 정도 됩니까?
○ 공보관 이수원 지금 그 부분은 제가 별도로 자료를 안 가지고 있어서 정확히 파악은 못하고 있습니다.
○ 신종철 위원 파악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지금 기억을 못하는 겁니까? 파악을 안 한 겁니까?
○ 공보관 이수원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 신종철 위원 그러면 공보관실에서는 뭘 하시는 거예요?
○ 공보관 이수원 도 산하기관은 아직…….
○ 신종철 위원 그러면 산하기관과 홍보에 관한 조율을 하시나요?
○ 공보관 이수원 제가 공보관으로 오고 난 뒤에 내년도의 홍보와 관련해서 한 차례 회의를 했습니다. 홍보를 어떻게 할까.
○ 신종철 위원 그것은 내년도 얘기고 평상시에 조율하면서 홍보에 대해서 서로 맞춰나가고 있지요? 아닙니까?
○ 공보관 이수원 사실 제가 부임하고 난 뒤에는 예산집행이 대부분 소진돼서 제가 적극적으로…….
○ 신종철 위원 부임한 이후 그동안에 어떻게 했냐가 아니라 공보관실 전반에 대한 맥락을 짚는 건데요.
○ 공보관 이수원 협의를 산하기관들과 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신종철 위원 협의를 하신다는 얘기지요?
○ 공보관 이수원 네.
○ 신종철 위원 협의를 하실 때 어떤 기준과 원칙이 있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어떤 말씀인지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 신종철 위원 우리 경기도에서 쓰는 홍보비가 막대합니다. 그건 아시지요? 또 산하기관에서 쓰는 것도 막대한 것은 알고 계시지요? 그리고 그 양이 2003년, 2004년도에 엄청나게 증가한 것도 알고 계시지요? 2005년도는 예산이 없으니까 조금 줄었던 것으로 본 위원은 알고 있거든요. 진행되는데 있어서 산하기관과 서로 조율을 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는데 그랬을 때 원칙과 기준이 제대로 있지 않으면…….
○ 공보관 이수원 일단 도의 주요정책, 예를 들면 2005년도의 주요정책이나 시책에 관련한 홍보가 같이 홍보될 수 있도록 조정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경기방문의 해다 그러면 그와 관련돼서 주 부서인 경기관광공사나 공보관실이 업무협의를 해서 어느 시점에 어떻게 광고를 하자, 도정홍보를 하자라고 논의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신종철 위원 그러면 총량과 효율성에 대한 점검들은 해보셨나요? 공보관님, 기간만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지금 저희가 행정사무감사를 하는 거니까 전체적인 맥락에서 홍보의 총량과 효율성에 대한 점검들을 공보관실에서 해본 적이 있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내부적으로 점검한 적이 있느냐는 거지요?
○ 신종철 위원 네.
○ 공보관 이수원 제가 업무파악을 하는 과정에서 제 스스로 점검해 본 적이 있습니다.
○ 신종철 위원 그건 개인적 판단이고요.
○ 공보관 이수원 내부적으로 제가 했다는 말씀을 드린 거고요. 외부의 전문가나 외부 관련인사들을 모아서 홍보에 관한 평가를 하진 않았습니다.
○ 신종철 위원 외부가 아니더라도 조직적으로 내부에서 평가를 해본 적이 있습니까? 개인적 판단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요.
○ 공보관 이수원 별도로 그런 모임을 가지고 그 아이템으로 논의를 한 적은 없습니다.
○ 신종철 위원 경기방문의 해와 관련해서 홍보예산이 막대하게 쓰였는데 그에 대한 평가계획이 있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현재는 안 가지고 있습니다.
○ 신종철 위원 그러면 결국은 우리 홍보에 대한 맥락을 보면 있는 돈 가지고 쓴다는 걸 넘어서서 진행되는 건 전혀 없지 않습니까? 피드백도 없고 사실은 지출기준도 별로 없고 이렇게 되는 것 아닙니까?
○ 공보관 이수원 그렇다고 보긴 어렵고요. 잘 아시겠지만 홍보라는 것이 굉장히 전문적인 영역에 속해 있고 또 홍보는 정말 시대변화를 찾아서 그 흐름에 맞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 낼 때 성공을 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저희 공보관실의 인원제한, 전문성의 문제 때문에 외부의 홍보컨설팅 회사로부터 홍보의 방향이나 효과, 결과치는 아니지만 어떤 것이 홍보의 아이템으로 좋은가, 아이디어와 방향, 전략 이런 것에 대한 자문은 수시로 구하고 있습니다.
○ 신종철 위원 물론 도정업무 컨설팅으로 막대하게 예산 쓰면서 진행되는 건 알고 있고요. 그건 이미 오래됐고요. 지금 예를 들면 경기방문의 해와 관련해서 홍보비를 많이 썼는데 그 쓴 예산에 대한 피드백은 없지 않습니까? 그냥 홍보했다 이런 거고 결과가 이렇게 이렇게 했다, 이런 것이지. 그렇지 않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여기에 관해서는 저희보다는 경기관광공사가…….
○ 신종철 위원 아니, 공보관실은 홍보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총괄하는 부서니까 질의를 하는 거지요. 그렇게 나눠서 얘기하면, 공보관실은 산하기관과 홍보 조율하는 거 다 아는데 왜 그렇게 얘기하세요? 총괄부서답게…….
○ 공보관 이수원 홍보의 성과라는 게 위원님께서 어떤 부분으로 말씀을 하시는지 제가 이해가 잘 안 돼서 질의를 다시, 뭐랄까 제가 이해하기 위해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이게 홍보의 결과로 어떤 보도가 몇 건이 됐냐 이런 것을 물으시는 건지, 아니면 그 사업자체에 대한 어떤 평가 이런 걸 물으시는지 사실은 제가 잘 몰라서, 어떤 부분으로 물으시는 건가요?
○ 신종철 위원 그러니까 홍보자체 효과도 있을 거고요. 홍보의 예산을 어떻게 집행했느냐도 있을 거고요. 좀 포괄적으로 질의를 드리는 거고요. 예를 들면 경기방문의 해만 관련해서 공보관실, 관광공사 해가지고 총 얼마의 홍보예산이 쓰였나요?
○ 공보관 이수원 제가 파악하기로는 9억 5,000만원입니다.
○ 신종철 위원 10억 정도가 쓰였는데 그러면 10억이 제대로 쓰인 건지, 우리 홍보 전략은 정확한 건지, 또는 어디에 집중해야 되는지 그런 걸 다 평가하고 피드백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피드백시스템이 없다는 거지요.
○ 공보관 이수원 공보관실에서 개별홍보의 효과가 어떻게 됐는가를 평가했냐고 물으시는 걸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사실 이 부분은 전체적으로 경기방문의 해 성과에 대한 평가에 포함이 돼서 결과치로 나타나는 것으로…….
○ 신종철 위원 그런 것도 있고요. 홍보의 효과를 통해서 경기방문의 해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어떻게 홍보효과가 나타났는가도 있고 우리가 홍보 집행을 하는데 있어서 예를 들면 어떤 부분에 더 집중했어야 하는데 어떻다든지, 평가라는 건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것이 없다는 거지요. 일반적인 기준에 의해서 나눠주기 하는 예산의 성격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점을 지적하는 거지요. 이해가 안 되시나요?
○ 공보관 이수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 신종철 위원 예산을 10억 썼으면 10억을 제대로 썼는지 평가를 하고 있느냐니까 요.
○ 공보관 이수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를 내부적으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신종철 위원 지금 경기방문의 해뿐만 아니라 본 위원이 제기하고 싶은 것은 사실은 도 전체 홍보비에 대한 점검, 체계 마련, 피드백 시스템 이런 것들에 대해서 공보관님이 고민을 하셨으면 하는 주문이거든요.
○ 공보관 이수원 알겠습니다.
○ 신종철 위원 그리고 무리한 예산집행은 없었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신종철 위원 현재 파악한 것은요?
○ 공보관 이수원 네.
○ 신종철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공보예산 관련해서는 여전히 좀더 집행부에서, 이제는 나눠주는 예산의 성격을 벗어나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그런 성격의 경향이 상당부분 있었다고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벗어나고, 또 특히 내년 예산을 세우는 마당에서는 그런 것들이 체계로서 잡혀져야만 일하시는 분이나 집행하시는 분들이 더 객관적으로 편하게, 적절하게 일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고려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공보관 이수원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 신종철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신종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희가 오후에 또 준비된 감사를 진행해야 됩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질의가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선장 위원께 보충질의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강선장 위원 중식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 감사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간단히 하나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13쪽을 보면 인터넷방송 운영이 있습니다. 현재 예산집행을 어떻게 합니까? 여기 7억 2,000만원인데. 그러니까 이걸 연초에 다 줘버리는 겁니까?
○ 공보관 이수원 아닙니다. 연간 계약으로 매월 지급합니다.
○ 강선장 위원 현재 잔액은 얼마나 남아 있습니까? 10월말 현재.
○ 공보관 이수원 잔액이 계약금액 기준으로는 6억…….
○ 강선장 위원 그냥 간단하게 해주세요.
○ 공보관 이수원 지출액 기준으로는 4억 3,400만원 지출됐는데…….
○ 강선장 위원 그러면 3억 정도는 아직 남아 있네요?
○ 공보관 이수원 네.
○ 강선장 위원 그러면 11월, 12월에 3억이 다 나가는 겁니까?
○ 공보관 이수원 아니, 그렇지는 않고요. 지출액 기준을 저희가 10월말에 만들었기 때문에 9월도 집행 안 되고 4개월이 집행이 안 됐습니다.
○ 강선장 위원 설명하지 마시고 답변으로만 합시다. 어쨌든 3억여원은 남아 있는 것 아닙니까? 인터넷방송 2005년도 이용자 수가 얼마입니까?
○ 공보관 이수원 인터넷으로는 1일 평균 1,089명 총 33만명이 접속했습니다.
○ 강선장 위원 지금 공보관께서 인터넷방송이 계속해서 필요하다고 봅니까, 아니면 이것이 도민의 혈세 7억여원을 안 주고 다른 것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공보관 이수원 저도 처음에는 위원님처럼 이게 인터넷방송용으로만 제작이 된 것으로 판단했는데요. 보니까 도내 케이블TV에 우리 경기도정 관련한 영상물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영상물 제공을 하고 가공하는 측면에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하고요. 인터넷 쪽의 운영비용은 사실은 1억 2,000만원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이건 계속 유지가 되어야겠다고 판단했습니다.
○ 강선장 위원 지금 10쪽에 보면 지역TV 홍보 있지요? 본 위원의 기억으로는 수원방송에서 일률적으로 한다는 그런 답변을 들은 것 같은데요.
○ 공보관 이수원 수원방송 이름으로 나간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뉴스 기본 머터리얼(material)을 제공하고요. 수원방송에서도 편성을…….
○ 강선장 위원 그러면 수원방송에서 각 지역방송으로 송출한다는 뜻인가요?
○ 공보관 이수원 네, 맞습니다.
○ 강선장 위원 지금 경기도에 몇 개 지역방송이 있지요?
○ 공보관 이수원 11개 있습니다.
○ 강선장 위원 그러면 지역방송은 보는 이용자 숫자도 안 나오겠습니다마는 본 위원의 판단에는 인터넷보다는 지역방송이 훨씬, 배 이상의 이용자가 많을 것으로 판단하는데요.
○ 공보관 이수원 저도 동의합니다.
○ 강선장 위원 그런데 예산이 여기는 7억이고 인터넷은 7억 2,000만원이란 말입니다. 2006년도 인터넷방송 사업예산을 얼마 잡았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둘 다 비슷한 예산인데요. 제가 조금 부연설명을 위원님께 드리겠습니다.
○ 강선장 위원 자꾸 말이 길면 점심시간이 짧아지니까 알아서 답변하세요.
○ 공보관 이수원 케이블TV 쪽에 홍보예산 7억이 잡혀있었던 것은 그쪽에 도정광고를 내는 것이 잡혀 있었고요. 인터넷방송 끼TV 운영에 7억 2,000만원이 잡혀 있었던 것 중에서 케이블TV 쪽에 나가는 영상제작비, 뉴스취재비, 그룹운영비가 전부 다 인터넷방송 쪽에 잡혀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케이블TV가 훨씬 더 인터넷방송보다 매체효과가 크지요. 그렇지만 케이블TV 나가는 영상물은 인터넷방송 쪽 예산으로 만들어서 나가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요.
○ 강선장 위원 그건 이해가 아니고, 인터넷은 인터넷이고 케이블TV는 케이블TV지 예산이 그렇게 왔다 갔다 하면 안 되는 거지요.
○ 공보관 이수원 왜냐하면 영상물 하나를 제작해서 양쪽 다 사용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 강선장 위원 그러니까 현재 지역에서 보면 지역 케이블TV가 훨씬 많은 시청료가 있고 인터넷보다 나은데 예산은 외려 인터넷이 더 많기 때문에, 물론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내년 당초예산을 심사할 때 이런 것도 감안하겠습니다만 인터넷방송은 어떤 면에서 아예 없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그래서 그 점은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판단이 있을 것이라고 보고,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이 경기주간 말이지요. 이게 1년 예산이 20억이지요?
○ 공보관 이수원 네.
○ 강선장 위원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많은 지적을 했는데 이거 갖다 놔 봤자, 저번에 한번 경기주간이라는 이 타이틀을 변경하기 위해서 설문조사한 적 있었지요?
○ 공보관 이수원 네, 있었습니다.
○ 강선장 위원 그런데 계속해서 경기주간으로 하는 겁니까?
○ 공보관 이수원 주간경기로 계속 합니다.
○ 강선장 위원 그런데 이걸 보면 시각적으로 무슨 선전용 이런 식으로 되기 때문에 대부분 안 보거든요. 좀 어떻게 마인드를 “아! 이거 한번 봤으면” 하는 이런 걸로 구상을 할 수 없어요?
○ 공보관 이수원 그 부분이 편집부분인데요. 편집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꾸준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강선장 위원 일반 시민들이, 도민들이 이거 거들떠보지도 않는다고요. 이걸 조금 어떻게 다른 언론사 같이 관심을 끌 수 있는 그런 것으로 해주시고요. 지금 여기에 편집이나 편집주간이 와 계세요?
○ 공보관 이수원 네, 와 있습니다.
○ 강선장 위원 이것도 가판도 하고 나중에 편집도 하고 그럽니까? 이 기사는 누가 검토합니까?
(「가판도 하고 편집도 하고 있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가판은 누가 봅니까?
○ 위원장 김대숙 뒤에서 답변하지 마시고 써서 공보관한테 주셔서 답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공보관 이수원 가편집안이 저한테 올라오면 제가 최종적으로 봅니다.
○ 강선장 위원 최종적으로 공보관님이 보십니까? 여기 오보 나는 것은 없어요?
○ 공보관 이수원 오보 나는 경우가 없을 수는 없을 겁니다. 제가 기사를 일일이 다…….
○ 강선장 위원 “없을 수 없습니다” 그런 답변은 안 되지요. 오보는 당연히 맨 마지막에 지적해서 오보가 없도록 해나가야지요. 오보가 나갔다면 어떻게 처리합니까? 다른 일반신문은 정정보도를 하는데 그런 사실 있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현재까지는 오보 때문에 항의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 강선장 위원 없긴 왜 없습니까? 지금 342호에 보면 동료위원의 지역구도…….
○ 공보관 이수원 죄송합니다. 받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 강선장 위원 지역구도 남양주로 나와 있는 것도 있는데 그런 거 정정보도하셨어요?
○ 공보관 이수원 네, 정정보도한 적 있습니다.
○ 강선장 위원 그런데 왜 없다고 해요?
○ 공보관 이수원 제가 파악이 제대로 안 돼서, 죄송합니다.
○ 강선장 위원 지금 말이지요. 이거 어떻게 보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주간경기 1면 톱에 나올 때는 상당한 톱뉴스거든요. 물론 관광공사에서 홍보대사를 했습니다만 지금 홍보대사가 몇 명이 되어 있습니까?
○ 공보관 이수원 11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 강선장 위원 기억하는 사람이 몇 명쯤 됩니까?
○ 공보관 이수원 박…….
○ 강선장 위원 좋습니다. 됐고, 그게 아니고 1호가 누구입니까? 홍보대사 1호. 박지은인가 프로골퍼가 1호로 알고 있는데. 여기 보면 다 나와 있는데 왜 몰라요, 여기 보니까 박지은 골퍼를 1호로 했다고 나와 있는데. 그 다음에 2호는 누구입니까?
○ 공보관 이수원 잘 모르겠습니다.
○ 강선장 위원 여기 보면 정준호로 나와 있습니다. 이거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이만큼 우리가 주간경기에 대해서 심혈을 기울여야 된다는 뜻과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서 지적을 하는 건데 356호에 보면 2호가 영화배우 정준호예요. 원래는 차범근이 2호입니다. 차범근 감독이 2호고 정준호가 3호거든요. 그런데 여기 보면 2호로 나와 있어요.
○ 공보관 이수원 잘못 됐네요.
○ 강선장 위원 20억이나 투자하면서 공보관님은 툭툭 그냥 보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와 같이 조그마한 것도 1면 톱으로 나왔을 경우에는 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해야 된다는 것을 지적하고 주간경기에 대해서 좀더 매력을 끌 수 있는 그런 것으로 연구하시고, 그 다음에 하나하나 오보에 대해서도 신경 써 주십사 하는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여기 아무 것도 아니지만 한 줄이라도, 홍보대사 2호가 정준호가 아니고 3호다 이런 정도도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 것까지도 우리가 세심히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공보관 이수원 네, 알겠습니다.
○ 강선장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강선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러 가지로 세심하고 성실한 공보관실의 행정에 대한 독려를 하신 만큼 그런 부분들이 더욱 성실하게 행정으로 이어지는 관리가 공보관을 통해서 되어지길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공보관실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공보관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공보관실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 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공보관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의 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공보관실 업무 전반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정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감사시에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도 조속히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공보관실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o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작성소위원회 구성의 건
(12시49분)
○ 위원장 김대숙 다음은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작성 소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2005년도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작성소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1월 24일 문화관광국에 대한 감사를 끝으로 모두 끝나게 됩니다. 규정에 의거 감사가 끝나면 그동안 우리 위원회에서 감사한 사항에 대하여 결과보고서를 작성 확정한 후 본회의에 상정토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위원회가 확정할 감사결과보고서 작성을 위해 소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사전협의해 주신 대로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 작성소위원회는 장호철 위원, 김선규 위원, 유재원 위원, 이재영 위원으로 구성하고 소위원장에는 장호철 위원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과 휴식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4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50분 감사중지)
(14시51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대숙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기도 문화의전당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 문화의전당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공보위원장 김대숙입니다. 경기도를 문화창조와 문화복지의 중심으로 변모 발전시키고자 애쓰시는 경기도 문화의전당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오전 공보관실에 이어 경기도 문화의전당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6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도정시책에 반영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만큼 감사에 임하는 경기도 문화의전당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게 해주시길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과 참고인 출석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과 참고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홍사종 사장 나오셨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 위원장 김대숙 오인수 행정지원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행정지원본부장 오인수 네.
○ 위원장 김대숙 정철 공연사업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공연사업본부장 정철 네.
○ 위원장 김대숙 곽태헌 국악당운영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국악당운영본부장 곽태헌 네.
○ 위원장 김대숙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참고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정운봉 도립극단예술감독직무대행 나오셨습니까?
○ 도립극단예술감독직무대행 정운봉 네.
○ 위원장 김대숙 김영동 도립국악단예술감독 나오셨습니까?
○ 도립국악단예술감독 김영동 네.
○ 위원장 김대숙 조흥동 도립무용단예술감독 나오셨습니까?
○ 도립무용단예술감독 조흥동 네.
○ 위원장 김대숙 유광 도립팝스오케스트라단예술감독 나오셨습니까?
○ 도립팝스오케스트라단예술감독 유광 네.
○ 위원장 김대숙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홍사종 경기도 문화의전당 사장 등 4인의 증인은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참고인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고 증인들께서는 선서를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에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이신 경기도 문화의전당 사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 증인들이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5년 11월 23일 경기도 문화의전당 기관장 홍사종.
○ 위원장 김대숙 다음은 홍사종 경기도 문화의전당 사장께서 나오셔서 경기도 문화의전당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주시기바랍니다.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재단법인 경기도 문화의전당 사장 홍사종입니다. 존경하는 김대숙 위원장님 그리고 문화공보위원회 위원님! 오늘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높은 식견과 훌륭한 덕망을 겸비하신 위원님들을 모시고 저희 경기도 문화의전당 업무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그간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 덕에 재단법인 경기도 문화의전당이 성공적으로 업무수행을 할 수 있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경기도 문화의전당은 도민의 문화향수 욕구 충족과 지역문화 예술의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업무보고에 앞서 경기도 문화의전당 간부 및 예술감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인수 행정지원본부장 직무대리입니다.
(인 사)
정철 공연사업본부장입니다.
(인 사)
곽태헌 국악당운영본부장입니다.
인 사)
정운봉 도립극단예술감독직무대행입니다.
(인 사)
조흥동 무용단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유광 오케스트라단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김영동 국악단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그럼 지금부터 재단법인 경기도 문화의전당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조직 및 예산, 2005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과 예산은 기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를 참조해 주신다면 생략하고 본 보고에 들어가겠습니다.
○ 신종철 위원 위원장님! 업무보고와 관계해서는 본 위원들이 문화의전당 업무에 대해서 수차 보고를 받고 있고 또 관련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였기 때문에 서면으로 대체했으면 합니다.
○ 위원장 김대숙 위원님들 지금 신종철 위원님께서 2005년도 주요업무보고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대체하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들의 이견이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바로 질의 및 답변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하되 질의답변 시간은 기이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위원별 20분 이내로 실시하고 보충질의는 5분 이내로 하는 것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경기도 문화의전당 사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호철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호철 위원 항상 도민의 문화예술 복지향상을 위해서 또 우리 문화의전당 법인을 설립하면서 찾아가는 예술활동도 하시느라고 홍사종 사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들 고생 많이 하셨다는 걸 일단 전제로 말씀드립니다. 일단 경기도의 도출연금이 문화의전당에 얼마나 돼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저희 예산이 230억입니다.
○ 장호철 위원 출연금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출연금은 저희가 88억 5,900만원이고요. 위탁금이 142억 2,500만원입니다.
○ 장호철 위원 자체수입은 얼마나 됩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자체수입은 23억 100만원입니다.
○ 장호철 위원 현재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지금 위원님들께 제출해 드린 10월 31일 현재는 19억 상당의 예산수입계정을 보고드렸는데요. 저희가 12월 31일까지 추산을 해본 결과 23억 3,000만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산이 됐습니다.
○ 장호철 위원 연말까지 자체수입이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 장호철 위원 그러면 거의 출연금하고 자체수입 하면 운영비가 100억이 넘네요. 일단 문화의전당에서 문화활동, 특히 모세혈관을 주축으로 한 도민의 피부로 느끼게 하는 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우선 강선장 위원님 제안으로 우리 경기도에 태권도를 접합해서 넘버벌퍼포먼스 더 문이란 걸 하셨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 장호철 위원 제작비가 9억 정도인데 일회성에 끝난 겁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아닙니다. 이것은 경기도의 대표 문화브랜드 상품으로 강선장 위원님께서 그동안 누차 경기도 문화의전당이 태권도를 소재로 해서 경기도의 상징이 될만한 우수레퍼토리를 한번 제작해 봐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런 제안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도 이 작품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고 이 작품은 앞으로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상설레퍼토리로 할 예정이고요. 그리고 영국의 에딘버러의 극장을 지금 예약해 놓고 저희가 1월에 이 작품을 다시 공연을 하는데 이때 공연된 작품을 가지고 에딘버러 페스티벌까지 가서 난타처럼 세계적인 문화상품으로 만들려고 공을 들이고 있는 중입니다. 이것은 현재 진행 중인 그런 문화제작 상품입니다.
○ 장호철 위원 그리고 더 문과 유사한 난타나 점프공연, 일반관람객들에게 어느 정도 어필됐고 홍보됐으며 그리고 제작비가 얼마 투자됐습니까? 난타하고 점프는. 일단 더 문은 9억이 소요되고, 이거 연 예산 아니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9억원이라는 예산은 일단 일차적인 작품제작비지만 수정 보완하는 그 작품제작비에 또 9억원이 들어가지 않고요. 앞으로 조금씩 들어가면서 보완이 되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난타라는 그런 작품은…….
○ 장호철 위원 점프하고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동안 난타제작비가 한 100억 정도가 들어가 있고요. 점프도 한 50억 정도가 투자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확한 수치는 아닙니다. 그런데 왜 지속적인 레퍼토리 작업에 돈이 들어가느냐 하면 이게 끊임없이 고쳐지지 않고는 한 작품으로 정착이 안 됩니다. 세계적인 뮤지컬작품들이 브로드웨이나 아니면 영국의 웨스트앤드에서 성공할 때는 그 과정에서 최소한 150억 내지 200억, 한화로 그 정도의 예산이 투여되고 나서부터 이게 작품으로서 완성도를 갖게 됩니다. 이 태권도작품은 강선장 위원님께서도 충분히 지적해 주셨고 지속화사업으로 해나가라고 저희한테 그런 당부의 말씀도 있으셨고요. 또 지속적인 작품으로 계속 앞으로 돈이 가급적이면 덜 들어가면서 수익을 창출해 내는 모델로 이 작품을 성공시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 장호철 위원 기대해 보고요. 또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일단 좋은 기획공연이나 좋은 질의 문화예술을 도출시키기 위해서는 그 고생하는 예술단원들 및 직원들, 처우개선이 필요하다고 본 위원이 작년 업무보고 때 이런 훌륭한 대경기도의 문화예술단이 질 높은 문화예술공연을 함에도 불구하고 전국 9위라는 불명예스러운, 직원들의 기본급 급여를 어떻게 향상시킬, 처우개선 차원에서 어떻게 그것은 잘 돼가고 있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지난 업무보고 때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도립예술단이 경기도의 상징적인 예술단체고 뛰어난 예술가 집단이 모인 예술단체의 급여가 너무 낮다, 전국 예술단체에서 9위 정도 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말씀이 있으셨는데 그동안 저희가 꾸준하게 기본급을 올해 7%나 향상을 시켰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전국 1, 2위가 된 것은 아닙니다만…….
○ 장호철 위원 몇 % 됩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7% 정도 됩니다.
○ 장호철 위원 아니, 순위가.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순위가 4위 정도로 올라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예술단은 무조건 봉급을 올려주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왜냐하면 서울 세종문화예술회관 같은 경우는 봉급만 올려준다고 해서 그 예술단의 질이 향상되는 것과 활동횟수가 많아지는 것이 아니다, 끊임없이 활동을 하고 도민한테 기여한 만큼 인센티브를 주는 그런 수당제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판단 하에 저희는 기본급을 인상시키기 보다는 공연회수에 따른 수당제도를 활성화해서 인센티브제도로 처우개선을 진작시켜 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장호철 위원 전국에서 4위까지 끌어올리셨다니까 일단은 노력을 하신 거네요. 왜 그런 질의를 드렸느냐 하면 우리 위원들이 ‘우동 한 그릇’이라는 연극을 통해서 체험해 보니까 진짜 예술단원들과 직원들의 말없는, 홍사종 사장님과 함께 하는 그 모습들을 봤을 때 대 경기도의 위상이, 어떻게 기본급이 9위까지 되나. 그것을 질의해서 4위까지 됐지만 또 수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기본급에서 해결돼야 자존심이 삽니다. 저도 자존심이라는 걸, ‘역시 우리 예술인들은 자존심 하나 가지고 먹고 사는구나’ 하는 것을 그때 임명장을 받은 명예단원으로서 위원님들이 같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4위까지 또 7%, 모르겠어요. 액수는 제가 확인 안 해봤지만 7%라는 인상에 더 많은 아름다운 미의 가치를, 예술의 가치를 발산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공보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제가 문화의전당에서 전국 최초로 장애인 로열석 지정에 대한 홍보를 대신해 드렸지만 전국 최초의, 특히 지정석이 로열석이란 말입니다. 전국 최초로 해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조례를 만들고 그런 모범을 보이신 문화의전당인데 거기다가 국악당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국악당은 어떻게 됐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국악당도 지난 감사 때 금종례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주셔서 저희가 최적좌석을 6개 추가시켰고요.
○ 장호철 위원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리고 승강기 2기를 만들었고 장애인주차면 10면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경사로도 별도로 3곳을 추가했기 때문에 장애인관련 책자를 만드는 기자들이 와서 경기도 문화의전당은 모범사례라고 해서 저희가 장애인책자에도 모범사례로 기사가 나왔습니다.
○ 장호철 위원 홍 사장님이 인간미도 있으시고 특히 장애, 소외된 부분을 어우르는 부분은 참 이례적으로, 다른 분보다 제가 평가를 많이 드리는데 혹시 문화의전당의 직원들 중에 장애인수는 몇 명 됩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한 명이 있습니다.
○ 장호철 위원 한 명이요? 총 인원이 몇 명이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저희가 345명입니다. 그러니까 문화의전당이 75명이고 예술단이 263명이 있는데요. 그중에 공식장애인 3급장애자가 1명 있는데 무릎관절을 다친 사람입니다.
○ 장호철 위원 사무직이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사무직 직원입니다.
○ 장호철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앞서가시니까, 이런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 고용수를 물어본 것은 처음입니다. 홍 사장님이 하도 그러한 편의시설이라든가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에 대한 모든 시설을 아주 전국 최초로 입안하시고 또 저와의 사적인 대화에서도 앞서가시고 그래서 고마운 말씀에 한 가지 이번에 처음 질의하는데 고용수의 2% 수준만 채워주시면 아주 나무랄 데 없습니다. 이 고용은 뭐냐, 즉 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서 해결 못하는 게 고용입니다. 앞으로 혹시나 예술단원 중에 아프셔서 모양새가 안 좋으면 안 된다 하더라도 사무직 내지는 다른 직에도 2% 수준만 지켜주시면 더 모범이 될 것 같습니다. 그것 좀 참조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 지하주차장 올라오는데 장애인단체들이 거기서 행사를 많이 합니다. 아주 소문이 나서 그런지 몰라도 장애인단체들과 거기 부녀회고 많이 옵니다. 여성단체들도 행사를 문화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많이 하는데 지하에 장애인들이 버스승강장에 오면 2층 행사장으로 올라가는데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제가 자랑을 하도 했더니 전화가 왔는데 에스컬레이터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거기에 한두 명이 아니고 단체들이 왔을 때는 혼비백산하고 불편함이 엄청 많다. 그래서 꼬집을 건 없는데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오는 엘리베이터…….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에스컬레이터.
○ 장호철 위원 엘리베이터지요. 지하주차장에서 지상으로 올라오는, 공연을 하기 위해서, 회의를 하기 위해서, 세미나를 하기 위해서 오는 장애인단체장님들이 애로사항으로 저한테 전화를 했어요. “그래서 걱정하지 마시라고 제가 한번 질의를 해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또 한 가지는 국악당 무대 건에 대해서요. 무대가 비좁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국악당의 무대평수가 470석이거든요. 470석의 극장에 대비해서 무대평수가 약간 좁지만 그렇게 공연을 못할 정도로 국악당 무대가 협소한 것은 아닙니다.
○ 장호철 위원 늘리실 의향은 없으세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런데 늘릴 수가 없습니다.
○ 장호철 위원 뒤로 늘리시면 될 것 같은데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것은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경기도의 자산을 위탁관리하는 기관이지 경기도의 자산으로 건립을 한다든가 이런 것은 경기도 소관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정책적으로 경기도 문화관광국이나 건설본부하고 같이 협조가 돼야 하는 사항입니다. 물론 저희가 지금 말씀하신 대로 국악당 무대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일단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님 말씀이 있으셨기 때문에.
○ 장호철 위원 왜 그러느냐 하면 시ㆍ군에서 오는 문화예술단체들이 국악당을 방문해 보고 참 훌륭하다, 접근성도 좋고 그런데 공연할 수 있는 무대가 너무 비좁다는 그런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정책을, 아까 얘기했던 지하에서 지상의 장애인ㆍ노약자 편의시설하고, 다른 건 다 칭찬을 엄청 합니다. 그리고 저도 만족을 느끼고 또 그런 부분에 굉장히 애착이 많으신 사장님이시라, 하여간 두 가지 제안을 해 드렸고요. 그리고 아까 예술단원의 처우개선문제도 4위 수준, 7% 수준으로 하셔서 수당제로 더 늘리시겠다, 됐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의 미 있잖아요. 외국관광객들을 위한 한국의 미, 그게 1년여 가까이 됐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렇습니다.
○ 장호철 위원 물론 전 직원들이 다들 열심히 하셔서 외국관광객으로 인한 외화수입이 늘어난 전반적인 장점도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정착이, 그만두거나 앞으로 계획이 있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국악당을 경기도 용인에 건립을 했을 때는 지정학적으로 아주 외진 곳에다 건립해서 과연 이것이 운영이 될 것인가 하고 다들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국악당을 와보신 위원님들이 눈으로 보셨겠지만 국악당은 외진 곳이지만 정말 많은 관객이 오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중에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경기도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상품을 하나 만들자, 관광이라는 게 어디 유적지나 보고 가는 것이 관광이냐, 이런 문화를 통해서 민족문화에 대한 자긍심도 팔고 그리고 우리 공연예술을 진작시키는 이런 방안을 마련하자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작년에 예산을 주시고 저희가 5억을 투자해서 한국의 미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같이 공연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그동안 해외에 많은 마케팅활동을 벌였습니다. 그래서 대만, 싱가포르, 홍콩, 일본, 중국까지 해서 저희가 동남아시아 한류열풍을 활용해서 활동을 벌여서 그동안, 이게 만들어진지 1년밖에 안 됐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한국의 집이라든가 정동극장이라든가 상설상품이 있는데 만들어진지 3년이 돼야 정착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5억원을 들여서 현재 1억 6,000만원의 공연수입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1억 6,000만원은 위원님들께서도, 저희는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돈이 우리 내국인의 돈이 아닙니다. 전부 관광객이 달러로 지불한 겁니다. 그래서 달러로 거의 10만 7,000불, 20만정도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물론 투자대비 효율은 없지만.
저는 투자대비 효율이라는 게 민족문화의 자긍심을 팔았다는 무형문화자산의 축적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는 투자대비 효율 면이 더 높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 다음에 저희가 한국의 미 작품을 만들 때 많은 그 지역의 연극인들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을 데려다 썼습니다. 그래서 이런 간접적인 고용효과의 유발측면도 경제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투자대비 수익률이 적습니다. 시장실패요인을 필연적으로 갖고 태어난 산업이 공연예술산업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더욱 더 전 직원이 노력을 해서 내년도에는 한국의 미 상설공연이 정착단계로 갈 수 있게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5억을 들였으면 5억 이상을 벌어들이는 그런 상품으로 만들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장호철 위원 소외된 곳과 더불어서 사회복지시설도 찾아가고 시설의 아이들을 버스로 데리고 와서 아이들까지 문화관람을 시켜주고, 물론 지역에서 다 듣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반면에 너무 잘 해주시니까 요구사항을 제가 더 많이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아까 몇 가지 정책제안을 해드린 것에 대해서 검토와 집행부에 강하게 요구하셔서 물론 24일에 문화관광국 행정사무감사 때 본 위원도 질의하겠지만 고삐를 늦추지 마시고. 기존에 있는 것도 관리를 잘 하시지만 앞으로 그런 시설문제를 해주시고 한 가지만 더 질의하면 우리 도에는 어린이합창단이 없어요. 그렇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 장호철 위원 쉽게 얘기하면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문화예술을 같이 접하면서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어린이합창단이 도에 없다, 그래서 저도 궁금했습니다. 물론 문화관광국에서 주가 돼서 그것을 다시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혹시 문화의전당에서 어린이합창단을 설립할 계획은 없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어린이합창단을 설립한다는 이 정책적인 지표는 우리 문화정책과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이렇게 생각하고요. 그러나 어린이합창단을 만들어서 도에 많이 산재돼 있는 음악적 자원들을 상징적인 그런 단체로 만들어서 도민에게 음악을 통해서 정서함양에 이바지해 주고 또 자긍심을 고취시켜 주고 결국은 사실 문화활동이라는 게, 예산심사할 때 저는 그런 것을 느낍니다만 이게 무슨 투자효율이 있느냐 하지만 그런 문화활동을 통해서 알게 모르게 고양된 미에 대한 의식 또 문화감성화 훈련, 이런 것들이 결국은 산업으로도 영향을 미칩니다. 말씀하신 대로 국가의 다른, 심지어는 제조업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창출해 내는 부가가치의 양은 사실 천문학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어린이합창단이 있으면 좋습니다. 저희도 환영을 합니다만 이런 모든 부분들이 도의 재정의 한계 안에서 이루어져야 되지 않을까. 그런데 도의 재정적 검토는 문화관광국이라든가 또 위원님들께서 추가로 해주시고요. 그런 필요성에 대한 자료는 저희가 내서 만약에 정말 필요하다, 저는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필요하다고 판단이 됐을 때는 어린이합창단을 창단하는 그런 방법이 모색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 장호철 위원 사장님의 견해가 긍정적인 검토를 하신다니까 다행이고요. 지금 저출산으로 인해서 한두 아이만 갖는 가정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다양한 욕구를 이런 예술로도 많이 표출하고 또 제도권에 있는 사람들이 그런 창을 만들어 줄줄 알아야지 꿈과 희망을 주고 요새 사교육이다, 뭐다 해서 아이들의 정신적 압박이라는 것이 엄청 커요. 그래서 학부모님들하고 대화에도 꼭 그런 게 필요하지 않나. 그래서 저희들이 일부 예산심사도 하고 이런 것을 다 하지만 주민들에 대한 애로사항이나 정책을 요구할 수 있는 그런 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여간 본 위원의 네다섯 가지 정책제안에 대해서 물론 문화관광국 감사할 때도 다시 거론하겠지만, 특히 너무 잘 해주시니까 욕심이 나서 요구를 하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감사합니다. 저희가 적극적으로 모색을 하고 가부에 대한 사항을 위원님께 별도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장호철 위원님의 애정이 많은 질의에 감명 깊습니다. 그런데 저도 국악당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이제 한국에 대한 가락, 국악에 대한 이해를 가지려고 하는 도민들이 굉장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지금 말씀하신 대로 사실 우리가 경제적 생활이 향상되고 경제가 향상되면서 노인복지도 노인정에 가서 100원짜리 고스톱 치는 그런 노인문화에서 정말 문화에 대한 향수 또 문화수요자가 아니라 이제는 직접 문화를 구현하는 구현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런 세대별로 프로그램들이 많이 필요한데 물론 노인세대들도 국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특히 요즘에 디지털세대라는 이 젊은 세대들도 국악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또 국악에 관심이 많아지고 국악퓨전음악들이 개발이 되고 이런 것을 통해서 국악당의 위상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 위원장 김대숙 제가 사례들을 보니까 상당히 국악당에서 어떤 소리반, 장구반, 가족반해서 여러 가지로 교육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지금도 많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그런데 굉장히 많이 진행하는데 본 위원이 확인한 바로는 지금 그런 것을 사회적으로 요구하는 도민들에 대해서 연습하고 가르칠 수 있는 공간들이 국악당에 없지 않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아주 협소합니다.
○ 위원장 김대숙 아주 협소한 게 아니라 그 안에서 어떻게 그렇게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을까, 이런…….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위원장님 지적대로 지금도 행사를 하고 있고 하루에도 다섯 개, 여섯 개 강좌들이 지나가고 있고 정말 많은 수요에 부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장소가 부족합니다. 이건 태생적 문제입니다. 그래서 태생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저희가 옥상공간 활용방안이라든가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만 저희가 검토돼서 문화관광국하고 충분한 협의가 되면 위원님들께 별도로 요청을 하겠습니다. 많은 지원을 해주시면 국악당이 더욱 더 활성화 되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 위원장 김대숙 국악당이 자리도 잡아야 되고 그만한 관심의 대상 장소가 됐어요. 아까도 전자에 말씀을 하셨지만 그 골짜기에서 과연 많은 사람들을 오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외국인들도 상당히 많이 와서 관람을 하고 지역주민들이 점점 확대해 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더 교육받고 알고 싶어 하거든요. 그러한 시간이 점점 더 다가올 텐데 거기에 대해 준비나 계획이 중장기적으로 서있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게 위원장으로서의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경기도 박물관 같은 경우도 그런 수요를 담기 위해서 사회체험관을 하고 수장고를 늘리면서, 감사의 지적사항으로 됐을 때 그 일환으로 사회체험관을 늘려서 어린이박물관까지로 확장되는 사업을 이미 벌써 진행을 하게 됐거든요. 그래서 혹시 국악당도 어떤 계획을 가지고 국악교육관을 지어야 될 필요성을 인식한다면 그것을 중장기적인 계획 하에 계획을 수립해 봐야 할 필요성이 있을까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정말 아주 정곡을 찌르시는, 실제로 또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앞으로 국악당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위원님들의 동의 아래 별도로 독립기관이 돼야 한다. 경기도 문화의전당이 현재 1,020회의 행사를 합니다. 1,020회의 행사는 매일같이 적어도 3건 이상의 행사를 한다는 건데 이런 이벤트행사를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한 건 행사에 챙겨야 될 가지 수가 167가지가 나옵니다. 그렇게 챙겨야만 그 행사들이 겨우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우리 경기도 문화의전당은 멘토프로그램을 시행하는데 횟수로 따지면 4,800회의 멘토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그러니까 문화예술회관 시절에 150회 공연하고 그걸로 1년 보내던 그런 시절이 아니라 문화의전당 직원들이 정신이 없습니다. 일요일이고 밤 10시고 퇴근하지도 못합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국악당까지 포함해서 우리가 관리ㆍ운영하기에는 위원장님 지적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고, 저희가 국악당의 행정시스템이라든가 지금 말씀하신 여러 가지 시스템들을 문화의전당 조직과 이런 기획력으로 국악당을 앞으로 찾아오는 관객들의 장기적인 수요를 예측하는 그런 프로그래밍작업이라든가 또 시설공간 확보문제라든가 또 국악당 운영의 장기적인 비전문제라든가 이런 부분을 검토해서 문화관광의 정책부서인 문화관광국에 건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문화관광국에서 이 사항을 검토하고 최종적으로 예산을 반영하는 절차를 통해서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이런 부분들이 개선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저도 말을 마치면서 정말 경기도 국악당, 문화의전당은 사실 대단한 가치의 보고장소입니다. 그래서 저희 위원들도 항상 문화의전당 홍사종 사장님을 비롯해서 또 국악당의 훌륭한 인재들, 문화의전당에 계신 모든 분들에 대해서 항상 존중감과 경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좀더 나은 사고를 하고 그렇게 훌륭한 분들이라면 더욱 훌륭한 생각으로 앞서가야 되고 거기서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사종 사장님이 문화의전당을 열심히 끌고 계신데 그런 것들을 더 체계화시키고 더 발전지향적으로, 더 성숙한 보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 둘러보셔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드리면서, 또 하나의 생각은 있는데 그건 제가 다음에 다른 위원님들의 질의의 연관성 속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이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재영 위원 이재영 위원입니다. 위원장님과 장호철 간사님께서 너무 칭찬을 많이 해줘서 어떻게 질의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문화의전당이 언제 재단이 언제 설립된 거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2004년도 6월 1일부터 재단법인으로 출범을 했습니다.
○ 이재영 위원 출범한 목적이 뭐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출범한 목적은 경기도의 문화예술 향수를 진작시키고 지역문화 발전, 지역문화 복지에 이바지하는 취지로 출범했습니다.
○ 이재영 위원 오늘까지 한 1년여 왔는데 장단점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우선 외형적으로 볼 때 문화예술회관 시절에는 공무원들이 직접 운영을 했는데 공무원들은 순환보직입니다. 공무원들은 왔다 가는 순환보직이기 때문에 전문성을 축적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문화예술회관 시절은 사업소 시절입니다. 그리고 문화의전당은 이 분야에 전문성을 확보하라는 측면에서 직원들을 채용하고 이 직원 중 신입사원은 전문적 직원으로 훈련시키고 경력직 직원은 전문성이 확보된 직원들을 뽑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형적으로 볼 때 문예회관 시절에는 연간 150회의 공연을 했는데 대부분 인계동에 있는 문예회관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인계동 문화, 제가 늘 인계독립문화회관이라고 얘기했는데 거기서 확대해 봤자 수원시립문화회관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재단법인으로 출범하고 나서 150회 정도 이루어졌던 공연이 지금 1,020회를 넘어섰습니다. 그중 750여회 넘는 대부분의 공연이…….
○ 이재영 위원 아니, 전당으로 재단이 설립되고 나서 장점과 단점을 말씀하시라고요. 사업실적은 나중에 말씀하시고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장점을 말씀드리면 우선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그 다음에 도민의 문화수혜 기회를 확대시켰다. 또 전문예술 법인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또 도립예술단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켰다는 측면이 장점이라고 볼 수 있고요.
○ 이재영 위원 그런데 업무보고 9페이지를 봐주세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업무보고 9페이지입니까?
○ 이재영 위원 2005년도 예산과 감사자료 제출한 것 67페이지를 같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가 설립한 지 1년 됐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 이재영 위원 그런데 수입과 지출에서 비교를 한 번 해보셨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비교를 했습니다.
○ 이재영 위원 어느 정도 작년, 그러니까 재단설립 전하고 재단설립 후에 예산 지출이 어느 정도 많이 되고 있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제가 간명하게 보고드리면 2004년도의 지출예산이 237억 8,900만원이고 2005년도에는 230억 8,400만원입니다. 그런데 2004년도의 수입액은…….
○ 이재영 위원 2004년도가 얼마라고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2004년도 19억 7,900만원의 수입이 결산됐습니다. 그리고 2005년도 10월 현재는 18억 7,800만원의 수입이 결산됐는데 11월 21일 현재, 오늘 기점에서 볼 때는 21억 7,600만원이 수입으로 결산되었고요. 그리고 2005년…….
○ 이재영 위원 수입에서 230억을 책정해 놨지요? 뒷자리는 빼고.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 이재영 위원 지금 수입금액을 230억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까? 2004년도 감사자료에 보면 189억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얼마를 결산 봤다고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감사자료에 189억…….
○ 이재영 위원 185억이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2004년도에요?
○ 이재영 위원 2004년도 감사자료 보면 185억 2,080만 8,000원이거든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2004년도에…….
○ 이재영 위원 숫자는 어쨌거나 그렇고 근사치 맞지요? 숫자는 정확히 모르리라 믿고 있습니다. 2004년도 게 여기 있어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 자료가 2004년도 10월 31일 현재 감사자료입니다.
○ 이재영 위원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감사자료에 의해서 말씀드리니까, 190억이 된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이것을 토대로 해서 질의할게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위원님, 그런데 지금 감사자료에 기점이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1년을 기점으로 한 자료와 감사기간 10월 31일 현재의 기점자료의 그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재영 위원 2005년도 예산도 마찬가지이고 2004년도 예산도 마찬가지이고 감사자료에 의해서 숫자를 계산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수입금액이 2005년도에 230억 8,400만원이고 2004년도에 180억 되지 않았습니까? 이 차이점이 뭐에서 일어났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이것은 12월 31일 현재와 10월 31일 현재의 차이입니다. 그러니까 2004년도 180억이라는 감사자료는…….
○ 이재영 위원 2004년도 결산이 얼마입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아니, 결산이 아니고요. 그것은 10월 31일 현재의 예산이고요. 그 다음에 여기…….
○ 이재영 위원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그 의도가 아니고 2004년도 7월에 재단이 설립되고 난 이후에 2005년도 예산이 많이 집행됐다는 것을 지적하고자, 이것을 따지기 위해서 수입을 따지고 그 다음에 지출을 계산해 보려는 의도입니다. 사장님께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제가 설명해 드릴 테니까 한번 옳은가 틀린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입이 230억이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게 2004년도. 2005년도 말씀하시는 겁니까?
○ 이재영 위원 네, 2005년도. 그런데 지출에서 봤을 때 185억이라는 게 감사자료에 나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올해 똑같은 지출이 230억 나오거든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건 아닙니다. 2004년도 10월의 지출예산이 187억 8,000만원입니다. 그러니까 2004년도 10월 31일 현재, 이건 12월 31일 현재 자료거든요. 그래서 감사기간이 겹쳐서 그 기점에 차이가 이렇게 발생한 겁니다.
○ 이재영 위원 2005년도 지출예산을 얼마로 잡았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2005년도 지출예산은 230억입니다.
○ 이재영 위원 2004년도 감사자료에 지출예산을 얼마 잡았어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2004년도 180억, 그 감사자료는 10월 31일 현재입니다.
○ 이재영 위원 그 자료에 의해서, 그러면 결산서를 가져오세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결산서를 따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1년 결산자료를 저희가…….
○ 이재영 위원 지금 묻고자 하는 것을 말씀드렸잖아요. 재단을 설립한 이후에 지출이 많이 됐기 때문에 그 지출의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서 말씀드린다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숫자에 대한 것은 그때 감사자료에 의해서 하고 지금 왜 지출이 많아졌느냐, 예를 들면 공연수라든가 모든 것이 2004년도 보다 기획공연을 많이 했다면 당연히 많이 지출되어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출이 많아졌기 때문에 그 원인을 찾기 위해서 질의하는 겁니다.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문화의전당 예산 230억은 출연금과 위탁금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출연금은 전당의 시설관리 운영비, 일반경상비까지 포함되고요. 140억 정도가 위탁사업비로 계상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50억 정도의 공연예산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출이 증가되는 부분은 내역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희 시설이 한 10년이 넘어서 노후화돼서 이런 부분에 대한 시설…….
○ 이재영 위원 됐습니다. 2005년도 지출예산을 봐주시고요. 인건비가 38억 2,600만원 되어 있지 않습니까? 경상적경비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런데 지금 인건비가 작년에는 190만원, 아니 190억이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인건비가 100% 올라갔어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지금 19억을 말씀, 올라간 게 아니고 19억입니다. 올해 인건비가 38억이고 작년에 19억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재단법인이 6월 1일에 출범했습니다. 6개월간의 운영인건비고 올해는 1년간의 인건비입니다. 그 차이입니다. 반으로 나누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 이재영 위원 6월까지 해서 인건비하고…….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6월 1일부터 법인이 출범했으니까요.
○ 이재영 위원 그 차이점을 찾기 위해서 질의하지 않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알겠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러니까 지출금액이 많아졌잖아요. 230억이 됐지 않습니까? 185억이고 50억이라는 게 더 들어갔지 않습니까? 그 원인이 무엇인지 질의하려는 겁니다.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아까 말씀드린 이유도 있고 법인출범이 6월 1일부터 출범됐기 때문에 인건비가 19억 계상된 게 맞고요. 올해는 10월 31일까지 인건비 집행액이 30억 집행된 게 맞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런데 왜 그렇게 많이 됐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것은 개월 수가 6개월과 1년의 차이에서 오는 금액 차이입니다.
○ 이재영 위원 인건비가 6개월, 6개월치 했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아니, 작년은 7개월의 예산을 잡은 것이고 그리고 올해는 1년 예산입니다. 그 차이가 나는 겁니다.
○ 이재영 위원 지금 그게 아니지요. 2004년도 감사자료에는 인건비가 19억이 나왔지 않습니까? 19억은 1월부터 10월까지 해서 19억이 나온 것 아닙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아닙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러면 6개월 전까지는 인건비를 안 줬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저희는 감사를 받을 때 법인과, 아닙니다. 그것은 사업소 예산이기 때문에 사업소 예산은 회계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 이재영 위원 사업소 예산은 어디에 있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법인과 사업소는 법적으로 완전 분리된 겁니다. 그러니까 저희는 법인에 대한 감사를 받고 사업소는 문화관광국에서 감사를 받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때 당시 감사자료에 법인 것은 안 가져왔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 당시에 저희가 법인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 자료가 있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있습니다.
○ 이재영 위원 자료를 주세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위원님, 제가 설명을 이렇게 드리겠습니다. 문예회관 시절을 따로 분리해 놓고 법인에 18억 5,000만원을 별도 분리해서 보고드렸습니다. 이게 그 내용입니다.
○ 이재영 위원 이 자료가 그때 당시 자료입니까? 이 자료는 뭡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것은 문화의전당 법인자료입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러면 회관 자료를 그때 줬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것은 법인이 감사를 받기 때문에 법인에 대한 자료만 제출하게끔 되어 있고 문예회관 시절의 사업소 시절은 법적으로 문화관광국에서 감사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때 당시에 회관 것은 위원들한테 감사를 안 받았네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참고자료로 냈습니다. 아니, 법적으로 분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감사대상이 아니지만 저희는 분리된 내용을 위원님들께 예산총괄표 해서 회관 2004년 1월부터 5월까지 6억 3,000만원, 문화의전당 법인 6월부터 12월까지 18억 5,000만원의 별도 보고를 드린 겁니다.
○ 이재영 위원 보고자료에 없다니까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저희가 상임위원회에서 예산에 관한 예산결산 받을 때 별도보고를 드렸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러면 180억이라는 것은 재단 이후에 지출된 금액입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 이재영 위원 재단 이전의 금액은 얼마였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재단 이전의 금액은 6억 3,000만원이 집행됐습니다.
○ 이재영 위원 어디가요, 인건비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 이재영 위원 아니, 전체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전체는 18억과 6억 하면 24억 3,000만원입니다.
○ 이재영 위원 전체 금액이 얼마였냐고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전체 금액이 23억 9,000만원이…….
○ 이재영 위원 180억이었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이 인건비는, 위원님께서 조금 아까 질의하신 인건비는 문화의전당 법인직원의 인건비 38억을 질의하신 것이고, 그 다음에 예술단 운영 인건비는 140억이 별도로 있습니다. 예산표를 보시면.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180억이라는 예산은 법인의 예술단체 운영과 법인 인건비를 포함한 금액이고요. 회관 63억도 예술단체 인건비와 회관의 공무원 인건비를 포함한 금액입니다.
○ 이재영 위원 본 위원이 잘못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2004년도에 감사를 받던 자체가 잘못된 거네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법인은 법적 성격으로…….
○ 이재영 위원 법인이든 재단이든, 감사를 할 적에는 문예회관이든 문화의전당이든 모든 자료를 갖다 주고 1년치 결산감사를 받는 것 아닙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결산을 다르게 합니다. 예산회계에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예산회계법에도 보면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정부회계에 의해서 결산을 하게 되어 있고 사업소는, 예산회계법에도 나와 있는 겁니다. 사업소는 별도로 결산을 합니다. 전문위원님께서 정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전문위원 오시라고 해요」하는 위원 있음)
○ 이재영 위원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러면 재단이 오늘부로 설립되면 그 전에 있던 것은 감사를 하나도 안 받네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제가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사업소는 일단 정부예산회계 기준에 의해서 수입과 지출이 별도로 분리됩니다. 그래서 예산을 보시면 법인은 수입과 지출이 같이 묶여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소는 수입금액이 별도로 정부국고로 들어갑니다. 별도 예산입니다. 정부예산회계는 단식부기를 쓰고 법인회계는 복식부기를 씁니다. 대차대조표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위원님께서 법인이 6월에 출범했는데 1월부터 5월까지의 사업소 시절 예산과 이것들이 같이 합산이 안 됐냐고 지적해 주셨는데 예산회계법상 회계가 다릅니다. 그러다 보니까…….
○ 이재영 위원 그러면 회관이었을 때 자료하고 같이 복합으로 줬어야 되는 게 원칙 아닌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것은 참고자료는 줘도…….
○ 이재영 위원 예산관계는 그렇게 이해를 못 하겠는데.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법적으로 적법하게 처리를 했습니다. 그것은…….
○ 이재영 위원 전문위원 없나요? 회계법을 한번 검토를 해서…….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것은 위증을 하지 않습니다. 정말 위증하지 않고 위원님, 제 말씀을 믿어주셔도 됩니다. 예산회계법상 회계가 다릅니다. 그리고 예산결산도 다르게 됩니다. 다르게 안 했을 때는 오히려 처벌을 받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러면 2004년도 것 가지고 질의해서 안 되겠지만 그때 당시에 19억이 몇 개월치입니까? 6개월치입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19억은 7개월치입니다.
○ 이재영 위원 그 7개월치 인건비를 계산한 것인데 그때 인원과 지금 단원 인원이 어떻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같습니다. 동일합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러면 인건비 자체는 인상된 게 하나도 없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없습니다.
○ 이재영 위원 수당도 전혀 없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수당은 기존에 있는 예산수당 그대로 집행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책정해 주신 그 금액 안에서 하고 있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러면 예술단원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예술단원도 작년에 책정해 주신 예산을 그대로 집행했고요. 작년 6월부터 12월까지 인건비가 51억 4,100만원이 집행됐고 올해 예술단원 인건비는 80억 7,300만원이 집행될 예정입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러면 단원 인원이 줄었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아니, 단원 인원도 거의 동일합니다. 크게 변동이 없습니다.
○ 이재영 위원 ‘크게’가 아니고 정확하게 얘기해야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큰 변동이 없습니다.
○ 이재영 위원 정확하게 어떻게 되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정확하게 정원이 263명인데 현원이 252명입니다. 과부족이 11명인데 보통 문화의전당이 항상 감사를 받을 때 과부족이 10명에서 20명 사이로 왔다갔다 합니다. 그것은 다른 예술단체도 과부족 정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이재영 위원 법적관리는 조금 이따 다시 질의하는 것으로 하고요. 67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요구자료 67페이지입니까?
○ 이재영 위원 네. 2004년도 시설 대관일수가 869일에 비해서 2005년도는 590일이거든요. 32%가 감소됐어요. 감소된 주원인이 무엇인가 말씀해 주시고, 또 대관료 자체가, 횟수는 줄어서 32% 감소됐는데도 불구하고 대관수입은 거의 같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먼저 대관일수가 감소된 것에 대해서 답변하겠습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문화공간 운영에 대한 백그라운드를 말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문화공간이라는 것은 세계적인, 아주 명망있는 문화공간은 대부분 자체기획공연 중심으로 운영합니다. 예를 들자면 위원님들께서 ‘우동 한 그릇’을 하셨지만 그 공연기획은 저희가 했습니다. 그런데 자체기획프로그램이 사실 일반시민단체에서 공연하는 프로그램보다 질적으로 우수합니다. 물론 더 우수한 일반 민간프로그램도 있지만. 왜냐하면 경기도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예술단체를 육성했고 육성한 단체를 활용하라고 문화공간을 지어준 것인데 예술단체가 활용할 공간이 없으면 이것은 문화공간으로서 사회ㆍ문화적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화공간의 제대로 된 위상을 확보하고 확립하기 위해서 자체기획공연프로그램을 많이 늘리다 보니까 대관횟수가 오히려 감소된 겁니다. 그런 이유가 있고요.
그 다음에 대관수입률은 늘어났다고 하시는데 대관일수라든가 횟수의 효용률을 또 높인 겁니다. 대관수입이라는 것은 동일하지만 그동안 대관일수가 줄어든 데 대한, 밀도있는 대관을 통해서, 예를 들어서 대관시간의 조정을 통해서 대관수입을 오히려 증대, 효율성을 높였기 때문에 대관수입이 늘어난 겁니다. 대관금액은 거의 비슷합니다. 대관료 같은 경우는 거의 똑같습니다.
○ 이재영 위원 지금 대관료가 같다고 말씀하셨어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인상은 7월 1일부터 됐기 때문에 7월 1일 이전의 대관료와 7월 1일 이후의 대관료는 다릅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대로…….
○ 이재영 위원 작년에 재단이 되고 난 다음에 대관료가 인상된 사항이라는 말씀이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런데 재단법인 설립 전에 이미 결재가 난 것이고요. 그 사항을 재단법인 설립된 7월 1일자에 발효했기 때문에, 사업소 시절에 인상된 내용입니다만 발효는 7월 1일부터 했습니다. 그래서 재단법인 설립 이후에 대관료가 인상됐지만 지금도 저희가 감면료를 적용해 주면 전기세 정도 수준도 안 나오는 대관료를 받고 있습니다.
○ 이재영 위원 아니, 대관료로서의 수입을 지금, 수익성을 바라보면 안 되지요. 왜냐하면 전당에서 대관료를 수익성을 바라고, 문화의전당은 도민을 위한 문화시설로 도민을 위해서 문화수준을 높이는데 역할을 하려고 전당으로 한 것 아닙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런데 전당으로 되면서 횟수가 32%로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대관료자체가 인상돼서, 어쨌든 7월 1일자로 됐든 간에 전당이 되면서 인상되면, 우리 사업자체에서 하는 것에 비해서 도민들한테는 많은 손해를 주는 입장이 아닙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아니, 위원님! 조금 아까 말씀하신 공연수입, 자체수입이 줄었다는 말씀은, 수입이 줄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2002년도에 수입액이 2억, 연도별 수입을 보면 2004년도가 19억 7,900만원인데, 작년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18억 8,800만원을 보시고 줄었다고 하시는데요. 18억 8,800만원이 그러니까 10월 31일 현재로 보니까 준 것으로 보이는데 11월 21일 현재는 20억 7,600만원이고 12월 31일까지 하면 23억을 상회합니다. 그래서 이게 사상 최대의 수익률을 올리고 전체 퍼센티지도 기하학적으로 증가했습니다.
○ 이재영 위원 아니, 대관료 자체요. 지금 대관료 자체를 묻지 않습니까? 대관료 자체가 재단이 설립된 이후에, 사업소인 회관으로 했을 때보다 대관을 임대해 준 자체가 32% 감소했는데도 불구하고 대관료 자체가 같다면 32%가 인상된 것이 아니냐 이거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런데 이게 공연장의 시스템에 관한 것인데요. 저희가 대관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두 가지 이유가 그런데 시간별로 대관을 효율적으로 해서 활용하는 방안이 있고요. 그래서 수익률이 늘어난 경우가 있고요. 경기도 사업소기 때문에 도청은 그동안 무료로 대관했습니다, 행사에. 도청행사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법인이기 때문에 도청이 돈을 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년에 1월부터 5월까지 무료로 대관했었고 7월부터 8월까지 갑자기 예산책정이 안 됐다고 해서 도청과 협의해서 잠정적으로 무료로 한 겁니다. 그러니까 1년 동안…….
○ 이재영 위원 자료를 봐주시고요. 무료대관은 세 번째 칸에 있지 않습니까? 2004년도에는 60일을 무료로 해서 대관일수가 132일, 대관건수 132회 해서 8,000만원이 돼 있지 않습니까? 이 자체도 질의하려고 하는데 2004년에는 무료로 132회 했는데 불구하고 지금 2005년도에 재단이 돼서 34건밖에 없지 않습니까? 이 자체도 문제 아닙니까? 재단으로 해서 결국은 수익성만 바라보고 재단 운영을 하는 것이 아니냐, 결론은 그겁니다.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위원님, 그렇지 않습니다. 공연장이 여러 가지 부대, 정황들을 조금 제가 설명을 드려야겠는데요. 지금 도청에서도 행사를 중기청이라든가 다양한, 옛날에는 우리 문화의전당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문화의전당 중심으로 돌아갔고요. 지금은 노블카운티도 있고 중기센터도 있고 지역의 많은 문화공간들이 생겨서 행사들이 다 변화됐습니다. 그런 이유도 있고요. 그 다음에 도청이 그동안 무료로, 2004년 한 해 동안 무료로 대관했는데 2005년부터 법이 다르니까, 그리고 법적 이상이 다르기 때문에 돈을 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대관은 줄어들었지만 돈을 내니까 대관수입이 오히려 늘어난 현상에 바로 그런 이유도 있습니다. 감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 이재영 위원 지금 감안하는 것이 아니고 도민을 위한 문화의전당에서 유료대관과 무료대관의 비교데이터가 자료에 있다시피 보면 자체로 봤을 때, 재단 설립되고 나서는 그런 수익성을 위한 전당이 됐기 때문에 지적하는 겁니다. 숫자는 어떻든 간에. 지금 운영하기 위해서 재단에서는 이러한 수익성을 바라보고 대관료를 받기 때문에 결국은 도민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지 않느냐는 것을 재단 설립 시에도 분명히 지적을 했습니다. 도민들에게 혜택이 가게끔, 재단으로 가면서 많은 사용이라든가 모든 것을 이용하는데 편리를 주는 것으로 돼야 하는데 재단 설립이 되면서 불편성이 생기면 안 되지 않느냐는 것에 대해서 지적하려고 합니다.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위원님, 제가 답변하겠습니다. 지금 대관말씀에 대한 지적을 제가 돌이켜보면 문화의전당, 재단 설립 이전 문예회관 시절에는 대관을 아예 안 하고 텅텅 비어있는 공실률이 한 30%였습니다. 그런데 그 비어있는 공실을 없앤 결과가 또 이 대관료 수입의 증대를 가져왔습니다. 공실에서 오는 대관료 수입의 감소는 공익성이고 공실을 거의, 저희는 거의 공실이 없습니다. 그동안 30%의 공실률이 있었습니다. 문화의전당에 그 막대한 시설 수백억을 들여서 유지관리하면서 텅텅 비어서 30%를 놀게 하고 대관료를 안 받고 거기서 오는 수익률이 줄어든 것은 공익성이라고 한다면 저희는 반대로 공실률을 줄여서 수익률을 높이는 것은 오히려 칭찬을 해주셔도 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이재영 위원 됐습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사업소인 회관으로 있을 때 운영이 잘 됐었는데 재단으로 설립되고 나서 도민한테 불편을 주고 대관료라든가 모든 것에 더 혜택이 가지 않고, 주민에 대한 혜택이 가지 않는 상태에서는 재단의 필요성이 없지 않느냐를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95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2년간 도립예술단의 공연실적을 아까 사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지금 그 공연 횟수가 2004년도에는 3,027회라고 되어 있고 2005년도에 3,850회라고 되어 있는데 과연 이게 3,850회가 가능한 건지 어떻게 되는 건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제가 모두에 위원님들께 “저희 직원들이 하루에 6건 이상 행사를 하면서 밤 10시에 와서 거의 집에도 못 들어가고 토요일, 일요일 밤새워서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직원 한 사람이 숫자를 한 번 잘못 기입해서 나머지 숫자가 와르르 무너지면서 몇 가지 자료가 틀린 곳이 있습니다. 자백을 하고 시작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린 그 내용이 바로 이겁니다. 이걸 좀 설명드리면 이렇습니다. 공연 횟수 3,027회는 이게 모세혈관 문화운동을 포함하고 멘토프로그램이 포함됐는데 멘토는 4,880회를 했습니다. 단원들이 나간 것은. 그런데 4,880회 중에서 우리 예술단 단원이 순수하게, 도립예술단 공연실적을 요약하다 보니까 예술단원이 순수하게 나간 것만 포함해서 계상하니까 극단, 무용단, 오케스트라, 국악단을 다 멘토, 모세혈관, 기획공연, 모든 정기공연까지 다 포함하다 보니까 실적이 3,027회가 나온 겁니다. 그래서 충분한 설명없이 이런 자료를 드려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고 위원님 지적에 뼈아픈 반성을 합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이런 자료를 충실하게 제출하는 것이…….
○ 이재영 위원 감사를 하는데 지금 2004년도 것도 지적했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어떤 것이 맞는지 다시 한 번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95페이지하고 137페이지를 보면 같은 내용입니다. 같은 내용에 똑같이 그러한 숫자로 기재했다는 자체는 감사자료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너무 성실성이 없고 무의미하게 그냥 제출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판단해서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외부초청 순회공연 중 예산집행액이 수입액과 동일한 것이 6건 있습니다. 어버이날 기념이라든가 파주거리문화축제라든가 또 동아시아 어린이공연예술제, 광주 왕실도자기 축제 또 군경위문공연이 똑같은데 이 내용에 대해서 그 사유가 무엇인지 하고 수입은 어떠한 방법으로 관리했는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먼저 위원님께서 뼈아픈 지적을 해주신, 아무리 바빠도 감사자료에 성실을 기하지 못한 것에 대한 지적은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지방에 행사를 나갔는데 지출과 수입이 동일한데 이것이 왜 그런 것이냐는 질의는 저희가 지방의 공연들은 대부분 공익성 공연입니다. 그리고 지방의 시ㆍ군ㆍ구에서 주최하는 공연이고요. 옛날에 문예회관 시절에는 저희 예산을 가지고 가서 공연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지출보다 수익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수익자부담 원칙이라는 기본방침을 정해서 시에서 우리 예술단체 공연을 요청하더라도 수익자가 우리가 쓰는 비용만큼은 부담한다는 원칙 하에 나갔기 때문에 수입과 지출이 동일한 겁니다. 그 다음에 수입은 저희가 수입결의를 해서, 그 지출은 예술단 공연수당과 임차료 예를 들어 버스 운송료라든가 이런 비용을 다 지출합니다. 그러니까 수입과 지출을 그대로 맞계상을 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전에 운영하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이전에는 수입 없이 우리 예산만 쓰고 나가는 공연이었는데 이런 경우는 저희가 수익자 부담의 원칙을 준용하고 있습니다.
○ 이재영 위원 경기도 삼성 에버랜드에서 50만원의 수입을 잡았거든요. 삼성 에버랜드에서 특별히 공연할, 50만원이면 무료로 한 거나 마찬가지인데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건 단원 한두 명이 나가서 지원한 경우에 50만원이지 그게 무슨 여러 명, 그러니까 비용을 산출합니다. 특히 이런 기업이라든가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의 공연을 할 때는 저희가 별도의 예산을 계상해서 그에 맞는 소요경비를 요구합니다. 삼성생명이라든가 이런 데서 저희가 5,000만원 받고 공사 중에 재미있는 연극이야기를 공연했지만 들어가는 비용은 한 2,000만원 돈 들어가고 수익은 5,000만원 내고 대부분 수익을 내는 공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익을 내는 기업에 가서 기업의 돈으로 공연할 때는 우리 문화의전당에 그만큼 상회하는 수입이 있을 때만 행사하고 있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러면 2005년도 예술단의 초청 공연한 것이 수입이 얼마나 되는 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3억 7,280만원이 수입으로 들어왔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 자료는 어디 있나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96페이지에 있습니다.
○ 이재영 위원 96페이지 어디에 있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96페이지에 2005년도 보시면 구분 있고 공연 횟수, 관람인원, 사업비, 수입 있는데 수입 부분에 있습니다.
○ 이재영 위원 지금 12월 31일까지 3억 6,580만원입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렇습니다, 3억 7,200만원. 보시면 사업비가 2억 1,400만원이 들어갔고 수입이 3억 7,200만원 들어왔습니다. 이건 10월말 현재입니다.
○ 이재영 위원 3억 6,500만원이 아니에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3억 7,200만원입니다. 자료에 보시면 사업비가 2억 1,400만원 들어갔고 수입이 3억 7,200만원 들어왔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우리…….
○ 이재영 위원 이 자료가 맞는가 봐주세요. 3억 6,500만원 아니에요? 본 위원 자료에는 3억 6,580만 2,000원으로 되어 있거든요. 제 회사로 보낸 것과 자료가 달라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위원님, 저희가 밤을 새워서 시간을 맞춰서 보내드렸는데 바로 오기가 나가지고 다시 정정 자료를 보냈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러면 아까 횟수가 다 수정이 됐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아까 지적해 주신 그 내용은 수정을 못했습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러면 어떤 자료가 맞는 거예요? 그것도 수정이 안 됐고.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추가에 들어간 자료가 맞고요. 그 이후에 몇 가지 틀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이 부분은 틀린 것입니다”라고…….
○ 이재영 위원 이 자료가 틀리다 하면 그러면 새로 만든 자료에서는 아까 그런 횟수가 수정이 되어 있느냐 이거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새로 만든 자료에는 수정이…….
○ 이재영 위원 95페이지 다시 봐주세요. 이게 새로운 자료니까. 이것도 95페이지 맞네요. 도립예술단의 공연실적 전체 요약을 보면 같은데 뭘 그래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런데 이 3,027회가 틀린 숫자가 아니고요. 저희가 멘토프로그램까지 포함을 시키다보니까 이 숫자가 나온 겁니다. 그래서 아까 그런 내용을 설명드린 겁니다.
○ 이재영 위원 그러면 횟수는 잘못된 것 아닙니까? 겉보기로 위원들한테 이렇게 많은 공연을 하고 있다. 전당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는 그런 내용을 보여주려는 것 아닙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위원님 이것은 맞는 내용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95페이지 자료는 나머지 뒤에 자료하고 맞춰서 보시면 맞는 자료입니다. 모세혈관, 순회, 정기, 기획, 멘토까지 다 포함한 자료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재영 위원님! 그러면 확인하시고 추후에 질의를 하도록 하시고 금종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금종례 위원 화성시 출신 금종례 위원입니다. 저희 일천만 도민에게 문화의 향수를 촉촉이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하시는 것에 대해서 찬사를 보내면서 두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멘토프로그램이요. 지사님께서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멘토프로그램에 대해서 지금 출강한 횟수가 나와 있는데 출강한 횟수하고 멘토하고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어떻게 되는 겁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출강한 횟수하고…….
○ 금종례 위원 그 다음에 멘토 선생님이 직접 가가지고 한 횟수하고 맞는 것 아닙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맞습니다.
○ 금종례 위원 여기 지금 추진실적표에 보면, 어떻게 제가 이해를 해야 되나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지금 어떤 자료를 보시는 거지요?
○ 금종례 위원 업무보고 자료에 보면 그렇게 나와 있는데, 원래 계획을 수립할 때 출강하는 것하고 멘토하고의 강사진이 다르게 운영하는 건 아니지요? 출강을 할 때는 무조건 멘토가 하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출강횟수하고 멘토프로그램 강사하고 맞아야 된다고 생각이 되는데 어떻게 된 건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출강횟수하고 시행횟수가 맞아야 된다, 지금 이 지적을 하시는 거지요?
○ 금종례 위원 네, 예를 들면 유광 감독님께서 열심히 저희 지역에 오셔서 멘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계시는데, 남양초등학교 등에 오셔서 멘토프로그램을 진행하실 때, 오시면 무조건 멘토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 금종례 위원 출강하신 것하고 멘토하고 똑같아야 되는데 업무보고에는 어떻게 그렇게 되어 있는지.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지금 저희가 4,885회가 맞습니다. 그런데 출강횟수를 계상하니까 4,885회가 안 된단 이런 지적을 하시는 거지요?
○ 금종례 위원 그러니까 멘토하고 시행한 횟수하고 차이가 나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제가 이해를 해야 되는 건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멘토프로그램을 처음에 아이디어를 내서 예산을 받아서 위원님들 도움아래 진행을 해왔는데요. 그동안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을 했습니다. 여기 보면 153명의 멘토가 있는데, 그러니까 두 가지로 나눠져 있습니다. 우리 예술단 단원이 가는 멘토가 있고요. 그 다음에 객원 멘토가 있습니다. 이 객원 멘토는 경기도의 지역예술인들을 저희가 선별해서 교육시켜서 내보냅니다. 그 이유는 그 객원 멘토가 지금 학교에서 요구하는, 예를 들어서 사물놀이다 그러면 사물놀이 횟수가 몇 사람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추가가 되면 타악기 하는 사람을 찾아서 학교에 보냅니다. 그 숫자가 여기 앞에도 보면 예술단 공연실적에는 멘토프로그램이 한 삼천 몇 회로 나왔는데 실제로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보면 멘토 시행횟수는 4,800회 이렇게 나왔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러면 지금 멘토를 하고 계시는 강사선생님이 두 파트로 객원 멘토와 예술단 멘토가 있는데 그러면 퍼센티지가 어떻게 됩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한 10%가 객원 멘토고 90%가 우리 예술단 멘토고, 그 다음에 이건 추가로 보고드릴 사항인데요. 문화관광국에서 우리 문화의전당에서 객원 멘토도 활용한 경험이 있으니까 미술멘토도 한번 해봐라 해서 저희가 내년도에는 미술멘토를 확대할 예정이고요. 그 다음에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문제는 일주일에 한 번씩 출강을 해서 강의를 하는데요. 한 사람이 출강해서 한 번만 하는 경우가, 출강을 한 번 하는데 횟수는 두 번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 금종례 위원 그러면 타임을 다르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타임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숫자가 이렇게 된 거고 이 숫자는 저희가 전체적으로 멘토 수×주 1회×4×10개월 그래서 출강횟수를 만들었고 그 다음에 다른 것까지 다 자료를 근거해서 산출한 자료입니다. 이것은 추호의 잘못된 자료가 아니고 아까…….
○ 금종례 위원 제가 이 자료만 가지고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복잡합니다.
○ 금종례 위원 복잡성이 있어서, 그러면 제가 이해를 하겠고요. 그 다음에 학교가 38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셨는데요. 여기 학교규모가 특수학교라든지 특성화학교는 표시가 되어 있는데 주로 어떤 학교를 대상으로 하신 건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소규모 학교입니다. 그 다음에 기업하기 좋은 학교, 이것은 경기도의 전략적 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고요. 그 다음에 공부방, 보육원, 특수학교, 특성화학교 등은 문화 소외, 사실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유명한 키리 테 카나와라는 세계적인 성악가가 사실 이런 멘토프로그램 같은 데서 발굴이 된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런 특성화학교라든가 공부방 멘토를 갔더니 의외로 정말 바이올린에 아주 천재적인 영감이 있는 학생들을 또 발견합니다. 그래서 우리 예술단원들이 그런 학생들을 따로 모아서 12월 20일에 멘토 성공사례 발표회를 합니다. 공부방 애들 중에 바이올린 살 돈도 없는 애들을 우리가 가르쳐서 그 애들이 연주할 실력을 만들어 놨습니다. 아주 눈물겨운 프로그램이 12월 20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이런 사례들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한 가지 더 궁금한 사항이 있는데요. 소규모 학교라고 하면 6학급 미만의 학교거든요. 그래서 경기도 차원에서도 좋은 학교, 소규모 학교 살리기 운동을 위해서 막대한 교육지원 사업비를 투자하고 있는데 거기 맞물려서 멘토프로그램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충분한 정책이라고 생각되고요. 소규모 학교에 그러한 소외된 아이들, 소외된 아이들이 정말 끼는 있지만, 예를 들어서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다. 그런데 바이올린을 살 수 있는 여력이 없다. 그런 일상도 있을 것 아닙니까? 그랬을 때는 어떤 방법으로 아이한테 선생님이, 감독님께서 아이한테 선생님이 가지고 있는 바이올린을 한번 켜보게 한다든지 어떤 끼를 발견했을 때 그런 기기마련은 어떻게 한번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아주 많이 생각을 하고 있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단원들이 공부방 멘토, 특수학교 멘토 이런 데를 가보면 아주 눈물겨운 사연들이 많이 있습니다. 멘토 발표회 때 그런 사연들을 발표할 겁니다만 우리 단원들이 거기서 수당을 받는데 어떤 학교의 학생들은 길이 멀고 버스가 없어서 걸어서 오느라고 시간을 못 맞춰 오는 것을 멘토 선생님인 오케스트라단원이 보고 자기 사재를 털어서 자전거를 사준 그런 사례도 있었고요. 그 다음에 공부방 멘토를 가서는 너무 눈물겨운 그런 모습을 보고 재능있는 영재, 음감이 뛰어난 학생들을 음악으로부터 멀리하면 결국은 사회안전망 확충에도 도움이 안 된다, 우리 단원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얘기하는 게 아니고 단원들이 감동해서 눈물겹게 바이올린을 사주기도 하고 그런 사례가 비일비재한데 위원님 말씀대로 제도적으로 이런 학생들을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을 한번 찾아보라는 얘기이신데…….
○ 금종례 위원 중장기계획을 세우셔서 정말로 그런 아이들한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그런 것을 내년도에는 몇 명을 대상으로, 올해 경험을 삼아서, 또 사실 행감을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내년도 예산을 반영하기 위해서 행정사무감사 과정을 거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정책 대안을 중장기계획에 세웠으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궁금한 것은 그 좋은 멘토프로그램을 전국에서 최초로 개발해서 하고 있고 문광부로부터 칭찬을 받기에…….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문광부가 1년 만에 그대로 따라서 하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벤치마킹까지 하고 있는 그런 입장인데요. 지금 이 좋은 프로그램을 어떻게 홍보하고 계신지 궁금하거든요. 모르고 있는, 제가 살고 있는 제 지역구는 정말 시골 오지지역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주민들을 만날 때 마다 이런 멘토프로그램이 있고 정말 그 아이의 소질을 개발해서 얼마든지 성장시켜 줄 수 있는 좋은 밭이 돼 있다고 얘기하면 “그렇게 좋은 게 있어요? 어떻게 하면 돼요?” 이렇게 물어보는 학부형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다중매체를 통하든지 아니면 어떤 적극적인 홍보전략을 통해서, 정말 모세혈관 운동을 하듯이 세세한 곳까지 찾아갈 수 있는 멘토프로그램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는가.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대로 저희가 이미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만 말씀하신 대로 충분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내년도에는 우리 문화관광국에서 경기도 문화의전당에 멘토프로그램이 성공사례로 평가됐기 때문에 미술교육멘토까지 문화의전당 위탁사업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미술교육멘토를 포함해서 이런 공연예술, 모든 악기, 국악, 민요, 사물, 모든 연극 프로그램까지 저희가 자료를 만들어서 소규모 학교뿐만 아니라 시골의 모든 학교 어려운 학생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수립해서 저희가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우리 홍사종 사장님께서 정말 좋은 일을 해주시는데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고요. 멘토프로그램 중에서 장르가 큰 틀로 음악과 연극, 내년에 다행스럽게 미술멘토도 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세부적인 멘토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궁금하거든요. 제가 주간경기나 어떤 관심이 있기 때문에 유광 감독님께서 열심히 하는 멘토프로그램을 알고 있지만 다른 멘토프로그램은 잘 알려지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이 어떠어떠한 것이 있으신지요? 커리큘럼 쪽으로.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지금 멘토프로그램은 사실 위원님들이 아는 것보다 홍보는 많이 됐습니다. 특히 유광 감독님은 동아일보ㆍ중앙일보에 대문짝만하게, 조흥동 선생님 이런 분들이 멘토하는 것이 크게 나갔고 그동안 많은 홍보를 했습니다만 멘토의 당초 취지가 어린이들의 정서발달에도 도움되지만 사실 요즘에 현대가 디지털 디바이드(digital divide) 시대라고 하는데 디지털 격차가 사회빈곤과 부의 양극화를 초래한다고 하는데 사실 문화, 컬처 디바이드도 앞으로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런 불우한 소규모 학교의 청소년들, 불우시설에 있는 아이들한테 멘토프로그램을 끊임없이 개발해서 접점을 시키면 사회가 굉장히 건강한 사회로 발전하리라고 생각이 되고요. 그래서 이 프로그램은 국악기 모든 종류를 다 멘토프로그램 안에 넣었고요. 그 다음에 서양악기도 현악기, 관악기, 목관악기까지 넣었습니다. 현악기는 많고 관악기도 좀 됩니다. 그런데 목관악기가 신청이 좀 없습니다. 이것은 수요자의 요구와…….
○ 금종례 위원 골고루 다 멘토를 하고 있으신 거고요. 그 다음에 연극파트는 어떻게 되나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연극도 이 국어교육이, 우리 한국사람들이 잘 싸우고 화합하지 않는 이유가 말하기 훈련이 제대로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연극교육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연극단을 세일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우리 극단 단원이 한 명을 제외하고 다, 정운봉 감독님까지 포함해서 불우청소년시설에 가서 멘토 선생님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하기 훈련 프로그램, 또 연극만들기 프로그램도 저희가 아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갖고 있고요. 무용도 한국무용 예술단체가 있기 때문에 한국무용 멘토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사물놀이뿐만 아니라 또 기타 저희가 리듬앙상블에 있는 서양악기 이런 것도 필요하다면, 요구한다면 내보내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아주 다양한 장르에서 잘 하고 계시네요. 다른 한 가지는 국악당 관련해서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국악당이 ‘한국의 미’라는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셔서 본 위원도 얼마 전에 끝까지 관람을 하고 정말 박수를 보내드린 적이 있습니다. 대단하시더라고요. 정말 감동이 와 닿고 특별히 한국의 미 프로그램 중에서 제가 앉아있던 뒷좌석에 외국인들이 많이 와서 앉아 있었는데 직접 관객과 어떤 스킨십을 통해서 친숙해지는 그런 모습을 보고 정말 획기적이라는 좋은 이미지를 받았었는데요. 그런 프로그램이, 지금 좌석이 470석 되는데 많이 비어있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아쉽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좀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봤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았고요.
그 다음에 국악당이 정말 멋지게 지어졌는데 우리 순수 국악인들 있지요? 프로가 아닌 순수 국악인들 단체에서, 예를 들면 경기도국악협회라든지 아니면 민예총이라든지 아니면 31개 시ㆍ군에 그냥 자연발생적으로 문화단체를 통해서 배우는 국악인들 이런 사람들이 이용하는 횟수가, 혹시 데이터가 나와 있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지금 저희가 국악당을 운영하는데 자체 기획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시간들은 말씀하신 순수 국악인 국악협회라든가 관련 민간단체한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 금종례 위원 혹시 제공한 숫자를 발표하실 수 있나요? 이용횟수, 그러니까 순수 국악인들이 우리 국악당을 찾아와서 이용한 활용도.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저희가 퍼센티지로 숫자가 아직 정리된 게 없어서 말씀을 못 드리겠고요.
○ 금종례 위원 아직 마련이 안 됐을 것 같아요. 제가 늘 도민과 가까이 하면서, 국악인들을 가까이 하면서 듣는 소식 중에 하나가 국악당은 멀리 있는 느낌, 사실 그분들이 자주 찾아가고 거기서 좀 자기들이 배운 것을 활용해 보기도 하고 무대도 시간이 있으면, 공연이 없는 시간에 가서 좀 서보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 가까워져야 되는 국악당인데 조금 거리감을 느낀다는 소리를 제가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가능하면 그런 방법도, 순수 우리 도민들이 국악당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그렇게 좀 세밀한 관심이 필요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알겠습니다. 더욱더 우리 국악인들과 함께 하는 국악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금종례 위원 그리고 아까 데이터를 말씀해 주셨는데요. 지금 업무보고서에 있는 데이터하고 그 다음에 아까 홍사종 사장님께서 설명했던 숫자하고 조금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한두 군데가 틀려서…….
○ 금종례 위원 외국인들이 꽤 많이 왔어요. 업무보고에 되어 있는 건 9,711명 정도가 다녀갔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제가 말한 것은 현재고요. 이 자료는…….
○ 금종례 위원 아니, 이 자료 그대로. 이 자료 그대로 제가 데이터를 해보니까 거의 한 3만 6,394명의 외국인들이 다녀갔는데 그런 부분들은 정확하게 우리 위원님들이 알 수 있도록, 이거 좋은 성과거든요. 긍정적인 측면의 좋은 성과니까 위원들이 잘 알 수 있도록 해주세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렇습니다. 저희가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사실은 국악당이 생긴지 얼마 안 됐지만 서울에서도 이 정도의 실적을 내기 어렵습니다.
○ 금종례 위원 다시 한 번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정말 국악당 관련해서 가까이 갈 수 있는 국악당, 그 다음에 시민단체 NGO로부터 사랑받는 그러한 국악당이 됐으면 좋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드리고 성공적이고 좋은 사례인 멘토프로그램이 골고루 다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대숙 금종례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금종례 위원님, 국악당 가 보셨어요?
○ 금종례 위원 네, 여러 번 갔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가봤더니 어떻던가요?
○ 금종례 위원 제가 한 가지 더 놀라운 사실은 국악당을 오픈했을 때 제가 가서 첫 느낌에 형식적인 것에 대해서 지적을 날카롭게 했습니다,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그 이유는 뭐냐 하면 장애인시설을 형식적으로. 그런데 이후로 살펴보니까 반복되는 여러 번의 실시설계 변경에 의해서 그런 오류가 발생했고 다시 정정을 해주셔서 장애인시설은 괜찮은데 층계를 올라가다 너무 깜짝 놀란 것은 그렇게 장애인들이 쉽게 올라가고 노인들이 쉽게 올라갈 수 있도록 계단을 참 조화롭고 멋있게 만들어 놨더라고요. 그거 누구 아이디어인지 정말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국악당에 자주 가봅니다.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전 직원들의 아이디어입니다.
○ 금종례 위원 아주 훌륭한 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 계단을 참 조화롭고 멋있게 만들어놨더라고요. 누구 아이디어인지 정말 잘 하신 것 같아요. 전 자주 가봅니다.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건 전 직원들의 아이디어입니다.
○ 금종례 위원 아주 훌륭한 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대숙 잘 해놓으신 부분을 보라고 내가 여쭌 것은 아니고 지금 국악인과 함께 하는 국악당이 돼야 된다, 또 시민과 함께 하는 국악당이 돼야 한다라는 것에 대해 홍사종 사장님께서는 노력을 그렇게 하겠다고 얘기를 하셨어요. 그런데 그냥 노력을 그렇게 하겠다는 단어 가지고는, 그것은 그냥 일상적인 책임의식이 약한 사람들의 답변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우리 사장님께서는 아마 그 속에 구체적인 계획안이, 구상된 노력이라는 것이 들어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요. 국악인들이 가서 무대에 서보고 거기서 활동하고 같이 연습하고 가깝게 하려면, 사실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공간이 없습니다. 훌륭한 김영동 선생님도 계시고 다 계시지만 그들이 가서 창이라도 한번 배우려고 ‘한수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얘기를 하려고 해도 그 시간에 공연하고 어디 밖에서 그들이 교육적으로 연습하면서 쉬고 노래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까 전자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국악당이 처음으로 궤도를 잡아가는 5년간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열심히 잘 해오셨는데 이런 체계적인 시스템이 돼서 경기도의 국악당이 자료도 보관돼 있고 소리도 보관돼 있고 거기서 디스켓도 만들고 이런 작업도 하는 동시에 우리의 음률을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타게 하는 그런 어떤 교육관이 저는 꼭 필요하다고 지나다니면서 늘 생각합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서 한번 중기계획 속에 실현을 해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위원장님 지적, 금종례 위원님 지적을 담겠습니다. 그리고 노력하겠다는 것은 추상적이어서 구체적으로 알맹이가 안 잡힌다는 점에 대해서 같이 제가 공감을 합니다. 지금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국악당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인가를 하드웨어적인 측면부터 태생적인 한계, 여러 가지 문제점들도 같이 보완을 하고, 그 다음에 소프트웨어의 한계도 극복하는 중장기 전략을 세워서 관련부서인 문화관광국과 긴밀하게 협의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사장님 감사합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이백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백래 위원 안산 출신 이백래 위원입니다. 장시간 홍사종 사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본 위원은 한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4개 예술단이 있는데 정원을 보면 263명, 현원이 240명, 10월 31일 기준으로 돼 있는데 인원의 과부족이 전체적으로 23명 중에 극단이 4명, 무용단이 2명, 국악단이 9명, 오케스트라가 8명인데 그 인원이 부족했을 때 어떤 문제가 없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오케스트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국악단도 문제가 있습니다. 무용단은 무용단 감독님도 계시지만 대작의 작품을 하는 경우에는 필요한 예술단의 인원을 객원으로 충원하는 경우도 있고요.
○ 이백래 위원 객원으로 했을 때는 좀…….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질이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고요. 그리고 극단도 필요하면 객원을 출연시킵니다. 그래서 현원은 가급적이면 채울 계획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올해 2006년도 단원채용계획을 수립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재를 지금 막 맡았습니다. 그래서 당장 필요한 오케스트라 같은 경우는 금관이 부족해서 앙상블에 많은 지장이 있습니다. 국악단도 타악기단원이 결원이 되고 그래서 관현악합주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국악단, 오케스트라 채용계획을 통해서 공개채용을 합니다. 그 다음에 극단과 무용단도 같은 선상에서 계획을 수립하고자 합니다.
○ 이백래 위원 본 위원도 지난해에 ‘우동 한 그릇’ 연극도 했지만 참으로 보람이 있었습니다. 특히 정운봉 감독님한테 연기지도도 받고 했는데 본 위원이 그런 데 어떤 관심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가슴에 와 닿는 것이 많이 있었거든요. 그런 것을 통해서 예술이나 모든 것을 가까이 접할 수 있었는데 본 위원이 왜 이런 질의를 하느냐 하면 저희도 팀워크를 이뤄서 하다보면 한두 분이 빠지는 수도 있고 또 단체로 하다보면, 오케스트라 같은 데는 예를 들어서 8명이 적고 그럴 때 다른 인원을 출연해서 하다보면 질이 상당히 떨어질 수도 있고, 특히 저도 운동도 했지만 베스트멤버가 나왔을 때하고 한두 명의 후보가 나왔을 때하고 그 차이는, 물론 전문적이 아닌 사람은 별로 잘 모르겠는데 그것에 세심한 관심이 많은 분들은 그것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어떤 좋은 오케스트라나 국악단이나 무용단에서 훌륭한 분이 계실 때는 빠져나가지 않고 경기도 예술단이 잘 될 수 있도록 그런 방향에서 지적하고자 하는 겁니다. 잘 될 수 있겠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알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는 것은 저도 빠져나가기 위한 답변이 아닌가 싶어서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앞으로 예술단원들이 정말 예술만 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게끔 행정파트에서 적극적인 지원계획을 수립해서 예술단 활성화에 기여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술단 활성화를 위한 계획과 여러 가지 전략들이 수립되면 이백래 위원님께 그 자료를 제출토록 약속드리겠습니다.
○ 이백래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또 하나 노력이 나왔으니까요. 그 노력 속에 아까 단원들을 전국에서 4위까지 끌어올리셨다고 그래서 고맙다고 장호철 위원께서도 그랬는데 인구가 전국에서 최고고 아마 경기도하면 세계속의 경기도 또 예산규모도 전국에서 4위까지 떨어지지 않는 경기도거든요. 그러면 사실 포인트입니다. 우리 경기도가 그만한 인재가 모여야 우리 삶이 향상되고 살기 좋은 경기도가 되거든요. 이들이 경기도를 발판삼아서 서울로 진출하는 고장의 경기도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서울에 있는 사람들이 경기도로 못 내려와서, 공기 좋고 경치 좋고 맑고, 오히려 자기의 영혼을 닦기 좋은 경기도로 내려오기 위해 안달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대의 계획은 정말 그만한 대우를 해주는 거다, 이런 생각이 전 들거든요. 그래서 그 노력 속에는 2위도 소용없습니다. 단원들에 대해서 최고의 1위, 전국 1위의 예술, 이것은 거룩한 낭비, 낭비라고 누가 얘기할 수 있지만 그것은 거룩한 낭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만한 역량들로 인해서 경기도가 풍요로워질 수 있는 분명한 근거가 있다, 이런 생각이 본 위원은 들거든요. 그래서 이왕 예술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모든 것을 일으켜 세운 홍사종 사장님께서 또 한번의 획기적인 일을 구체적으로 실현했으면 어떨까, 저의 제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위원장님이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구체적인 답변은 못합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경기도의 재정의 향배가 어떻게 될지 저도 잘 모릅니다.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고, 일단 경기도의 재정여건이 허락하는 한에서 제가 예술단체 처우개선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다시 한 번 제 생각은 다른 데도 예산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본적으로 이런 분야에 대해서 더 밀리지 마시고 분명한 논리를 갖추셔서 그들의, 그 정도는 그렇게 큰 예산은 아닐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아껴야 될 부분에서 아끼고 낭비적인 부분에서, 우리가 예산의 낭비적인 요소를 찾아야지, 작은 것에 투자해서 막대한 효과도 안 보이는 그런 효과에 대해서 분명히 우리가 인식을 하고 교육시킬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위원장님이 답변할 기회를 주시면 제가 한 마디 해도 되겠습니까?
○ 위원장 김대숙 네.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사실 지금 정보화사회라고 얘기를 하지만 정보화사회의 생산수단들이 창출해내는 부가가치의 총량이 이미 문화와 관련된 산업에서 창출해내는 부가가치의 총량보다도 적은 사회가 됐습니다. 예를 들자면 해리포터를 쓴 조앤 롤링이 1년 동안 벌어들인 수입이 2조원인데 삼성전자가 2003년도에 반도체를 팔아서 번 돈이 3조 6,000억원입니다. 그런데 3조 6,000억원은 수십조원의 투자가 바탕이 돼서 창출이 된 부가가치고 조앤 롤링의 이런 문화적인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만들어낸 부가가치는 고전적인 경제학의 이론에서 말하는 노동, 자본, 토지 그런 생산 3요소가 투입이 안 된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조앤 롤링의 문화적인 바탕, 문화감수성 이런 것들은 영국사회가 문화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한 겁니다. 1500년에도 셰익스피어가 있었고 셰익스피어 이후에 많은 영국의 왕실에서 무조건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셰익스피어극장에서 만들어낸 이런 많은 예술작품을 보고 어린아이들이 감성훈련을 받았고 거기서 상상력을 키웠고 그 상상력의 산물이 오늘날 조앤 롤링이라든가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이라든가 이런 작품들을 만들어내서 이 부가가치가 이미 정보화사회에서 생산수단, 반도체, IT, 첨단기술에서 만들어내는 부가가치 총량보다도 더 많은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그런 크리에이티브 인더스트리가 되지 않았는가. 이런 측면에서 우리 문화의전당에 대한 지원은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유형문화자산의 투자요율로 볼 것이 아니라 무형의 보이지 않는 파급효과로 보시고 많은 지원과 성원을 아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지금 그 말이거든요. 무형의 측정할 수 없는 파급효과에 대해서 저희가 보고 있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그런 위원회의 위원님들과 또 그런 것을 추진하실 수 있는 홍사종 사장님이 문화의전당에 계신데 이런 때 우리가 일을 안 하면 누가 과연 하겠는가라는 거지요. 그러니까 우리 사장님이 경기도에 오신 목적도 경기도의 다운돼 있는 문화적인 여러 가지 부분들, 그렇지만 그 안에 고귀한 것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개발하지 않고 진단해 내지 못하는 부분들에 대한 것들을 하시기 위한 CEO로서 오셨단 말이지요. 그러니까 경기도가 세계속의 경기도, 문화예술분야의 충분한, 지금 막 요동치는 경기도를 이런 기회에 아주 우뚝 설 수 있도록, 그것은 우리가 다 걱정하고 아는 것으로만 그쳐서는 누구도 안 된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그것을 실행해 주셔야 되는데 너무 안주하지 마십시오. 예산이 없어서 뭐, 그런 것에 너무 안주하지 마시고 문화예술분야에 대해서 끊임없이 도전하시고, 하여간 싸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대숙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 장호철 위원 제가 아까 표기상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요. 발언한 중에 아까 문화예술회관이라고 그랬는데 그것을 문화의전당으로 속기록에서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대숙 그것은 그렇게 바꿔주십시오. 금종례 위원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금종례 위원 이맘때가 되면 뭐랄까 문화에 대해서 더 접근하고 싶어지는 그런 계절인데요. 아까 이백래 위원님께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의원이 돼서 누군가가 가장 보람있었던 일이 무엇이냐고 질문을 한다고 그러면 자신있게 문화의전당에서 나도 연극인이 되었다고 얘기할 수 있을 정도의 자긍심이 아직도 있거든요. 굉장히 자긍심을 느끼는데요. 그때는 우리가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위원들 스스로 뭔가를 도민들한테 기쁨을 주자라고 해서 ‘우동 한 그릇’을 무대에 올려놨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렇게 애써서 노력을 하고 3개월 동안 연습을 해서 다 준비돼 있는 상태인데 문화의전당에서 한 번쯤, 우리 위원들 대다수가 이렇게 느끼거든요. 혹시 그때도 위원들이 인기성을 가지고 일회성으로 끝났던 것은 아닌가, 혹자는 올해도 뭔가 따뜻한 것을 우리 위원들이 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찬 목소리도 가끔 들어봤거든요. 이미 의상도 다 돼있고 무대도 있고 훈련되어서 지난번처럼 고생을 덜 해도 되고, 그런 차원에서 경기도는 이상하게 한수이북, 한수이남에서 때로는 분도론까지 나왔던 그러한 현실 앞에서 한 번쯤 우리가 찾아가서, 저쪽에 평화누리도 있고 DMZ도 있는데 한수이북 쪽에 찾아가서 우리 위원들의 공연을 한 번쯤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저는 사실 제의가 들어올 줄 알고 기다렸거든요. 그런데 그냥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 같아서 몹시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로운 작품을 연습을 했으면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시간이 너무나 촉박하고, 우리가 명예단원증도 받았는데 그게 아마 1년짜리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계속 되어지기를 바라고요.
사장님께서 오늘 행정사무감사에 즈음해서 다시 한 번 생각을 고려해 주신다고 그러면 이미 인프라가 돼있으니까 그리고 그때 참여하지 못했던 동료위원들의 아쉬운 부분도 사실은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도 간단한 거라도 함께 참여해서 모두가 함께 화합을 이루는 그러한, 저희도 의정활동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마무리를 멋있게 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주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지금 구체적인 답을 달라는 거지요? 노력하겠다는 말은…….
○ 금종례 위원 안돼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도 위원님들이 한 번 다시 하자고 기다렸습니다. 안 해주셔서 너무 너무 섭섭했습니다. 정말 위원님들은 제 얘기를 기다리셨겠지만 사실 이것은 하라 마라의 사안이 아니고 위원님들이 더 바쁘시기 때문에 위원님들의 결집된 의사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제가 몇몇 위원님들한테 “한 번 더 하시지요” 그랬더니 답변을 안 하셨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총의를 모아주시면, 제가 보기엔 12월 연말까지는 어려울 것 같고 만약에 설날을 전후해서 따뜻하게 경기북부의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서 소년소녀가장이라든가 아니면, 소년소녀가장들에게 가장 와 닿는 주제가 ‘우동 한 그릇’입니다. 그래서 경기북부의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자선공연계획을 마련해 보는 것이 어떨까라고 제안을 한번 드려봅니다. 그리고 결정하는 것은 위원님들의 몫입니다. 저는 제안만 던집니다.
○ 금종례 위원 뒷받침을 해줄 수는 있는 거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럼요.
○ 위원장 김대숙 그 부분은 알았습니다. 그렇게 하고 ‘우동 한 그릇’이 나왔으니까 그런데 그 일을 통해서 의미는, 경기도 문공위에 소속된 위원으로서 그래도 문화적인 체험을 직접적으로 체험해서 그것을 이해하고 또 거기서 벌어진 돈도 사실은 우리가…….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사랑의 문화회원에 내셨고…….
○ 위원장 김대숙 그렇지요. 소외된 사람들에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돌렸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돌렸지요. 그런 것에 의미가 있었고요. 그것도 사랑의 전당인가 이런 거 한다고 그러셨던 것 같은데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이미 사랑의 길에 동판으로 위원님들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영원히 기록이 될 겁니다. 왜냐하면 동판으로 사랑의 길에, 이미 바닥에 새겨져서 사람들이 다 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아까 금종례 위원님께서 얘기한 것은 그런 면으로 다시금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또 우리가 그런 이익금을 가지고 어려운 친구들에게 도움 이 됐으면 하는 발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알아서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장호철 위원 제가 간단하게 하나, 궁금한 게 있어서요. 혹시 경기도의 훌륭한 작품을 서울에서 한 번 무대에 올리신 적 있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경기도의 작품이라는 것은 뭐를 말하는 거지요?
○ 장호철 위원 국악단…….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국악단 공연이었습니다.
○ 장호철 위원 몇 회를 하셨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지금까지 두 번 공연을 했습니다. 이준호 감독 때 한 번, 그 다음에 김영동 예술감독님 오시고 한 번 그렇게 했습니다.
○ 장호철 위원 그 공연을 바라본 분들은 아주 훌륭했다고 극찬을 하셨는데 물론 서울에서 경기도를 알리는 것도 좋은데 경기도에서 같은 내용으로 공연을 안 해봤습니까?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자주 합니다. 지금 위원님들의 그런 지적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예상답변을 준비했습니다. 왜냐하면 서울에서 공연을 하니까 언론이라든가 이런 데서 왜 우리 경기도 예산을 갖고 서울 가서 공연하느냐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그런 기획의도가 아니고요. 김영동 지휘자가 처음 우리 국악단 예술감독으로 오셨는데 김영동 선생은 정말 한국 국악계의 정명훈과 같은 존재입니다. 그런데 이런 훌륭한 사람을 모셔다놓고 우리 도립국악관현악단이 있다는 것을 한번 서울사람들한테 알려야 되겠다는 그런 취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그리고 그 가치 높인 브랜드를 가지고 우리 경기도민한테 파고드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자는 이런 취지였고요. 1회성, 2회성 공연은 해도 항상 정기공연은 경기도내에서 순회하면서 합니다.
○ 장호철 위원 그게 우선 돼야지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네, 그렇습니다.
○ 장호철 위원 일단 그게 경기도에서 먼저 이루어지고 서울에서 했더라면 순수한 발상이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을 텐데 경기도에서 공연 안하고 서울에서부터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공연이 어떻게 보면 훌륭한 국악단 예술감독님이, 물론 거기서 먼저 보여드리고 우리 경기도를 알리기 위해서 하는 발상은 좋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경기도가 우선 돼야 되지 않겠느냐 이것을 지적합니다.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앞으로 경기도가 내용 면으로나 질적인 면으로나 최우선이 되는 그런 국악단 공연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장호철 위원 그것을 제가 한 번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 내용 면이나 외형 면이나 어떤 진행 면에서 국악당이나 문화의전당에서 잘 했다고 그러지만 제3자 입장에서는, 주민이나 어떤 여러 매체에서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요. 그래서 순수하게 문화를 띄우시는 것은 좋으신데 조금 앞서간 게 아니냐는 그런 지적을 해보고 싶네요.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그 지적을 따끔하게 받아들이고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장호철 위원 여기서 앞으로 우수한 작품일수록 우리 도민한테 먼저 알리시고, 음식도 집안에서 먼저 맛을 보고 손님접대를 하듯이 일단 도민들한테 먼저 하시고 그 다음에 서울이 됐든 부산도 상관없습니다. 외국도 가는 판인데요. 세계속의 경기도를, 먼저 우리 오케스트라도 독일 가서 기립박수를 12번씩 받은 적도 있습니다. 저도 현장에 있어서 그때 극찬을 했지만 어디서든 상관없습니다, 세계속의 경기도니까. 그러나 먼저 도민들한테 선을 보이고, 공연을 먼저 보여주시고 그 다음에 어디지역을 가시든 그것은 상관없습니다. 그 지적 때문에 잠깐 했습니다.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참고로 도립국악단 뿐만 아니라 도립극단이 요즘에 전국극단이 됐습니다. 그동안 인계동 독립극단이라는 비아냥도 많이 받았습니다만 이제는 전국극단이 돼서 도립극단이 전국에 안 다니는 곳이 없습니다. 수능 대비 고전명작 연극시리즈, 그 다음에 홍사종의 재미있는 연극이야기, 이 프로그램은 지금 전국으로 다니면서 수익도 창출하고 있고 그 다음에 전국에 도립극단의 위상도 알리고 있고 그런 방향으로 앞으로 적극적으로, 우리 경기도에서 활성화시킨 프로그램이 전국으로, 세계로 나가는 전략을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경기도가 우선이라는 그런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장호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그리고 사장님, 좋은 말씀하셨는데 다시 한 번 우리가 기억해야 될 사안은 정말 그런 예술분야들이 전국을 누비고 세계를 누비고 우리 경기도민의 자긍심이 더 높아지는 그런 행위들이 지속해서 일어나려면 정말 거기 집단의 어느 사람들이 열심히 하고 있는가, 이런 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그런 사람들이 활동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참으로 우리 문화의전당에서 중요하다, 이렇게 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면서,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재영 위원 이재영 위원입니다. 아까 보충자료를 요구했는데요. 자료를 받아봤습니다. 받아봤는데 안타깝게도 서류 자체에서 많은 미비점이 보였는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요. 또한 2004년도 우리 감사 당시에 회관에 대한 서류자체가 우리 위원들한테 배포가 안 됐다는 자체도 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묻고자 했던 것은 애당초에 사업소에서 전당으로 돼가지고 과연 전당으로 운영했을 때 도민한테 얼마나 혜택이 가고 또 우리의 문화를 얼마만큼 알리는데 역할을 하고 있느냐를 묻기 위해서 질의를 했던 바입니다. 그런데 그 자체에서 작년도 2004년도에 있던 인건비라든가 또한 대관료라든가 이러한 인상부분에서 다른 수익성을 찾아가지고 도민에게 피해를 주게 돼서는 안 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러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짚어본 결과에 의하면 대관료 자체가 전당으로 변하면서 평당 가격이, 그때 사업소 때는 500원이었었는데 지금 전당으로 해서 1,000원으로 해서 배가 늘었습니다. 이러한 것을 지적하고자 했던 사항인데 사장님께서는 자꾸 다른 쪽으로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본 위원이 유감스럽게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인건비 자체도 지금 회관에 있을 때하고 법인으로 했을 때 5개월하고 7개월 차이가 있다 치더라도 경상경비에서 올해는 38억원이 편성이 돼 있는데 2004년도에는 1월의 회관부터 법인까지 다한다 하더라도 28억원입니다. 그럼 10억이라는 금액이 인상됐다고 봅니다. 그러면 이러한 것이 얼마의 계산수치보다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회관에서, 사업소에서 전당으로 변신해 가지고 전당을 운영하면서 도민에게 혜택이 가는 그러한 문화의전당이 돼야 된다는 여론이 빈번하게 나오기 때문에 그런 것을 지적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한 수치는 자료상으로 다 받아봤고 또 지금 말씀드린 대로 문화의전당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으로서 좀더 도민한테 혜택이 가고 문화를 알리는데 더욱 더 신경을 쓰시고 또한 모든 면으로 애써주시기를 바라마지 않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도 문화의전당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기도 문화의전당 사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도 문화의전당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 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관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경기도 문화의전당 업무전반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 문화예술의 향상과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감사시에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 조속히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감사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내일 오전 10시부터는 동 회의실에서 문화관광국 소관사항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오니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도 문화의전당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01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김대숙장호철강선장금종례박효진유재원이경영이백래이재영김선규
신종철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안수현지방행정주사 김기용지방행정주사보 서갑수
지방기능7급 배마리아지방기능8급 김민아지방기능9급 김정원
○ 출석공무원
공보관 이수원
○ 출석증인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홍사종행정지원본부장 오인수공연사업본부장 정철
국악당운영본부장 곽태헌
○ 출석참고인
도립극단예술감독직무대행 정운봉도립무용단예술감독 조흥동
도립국악단예술감독 김영동도립오케스트라예술감독 유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