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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문화공보위원회행정사무감사(2005.11.2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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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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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공보위원회 회의록

제3호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도영어문화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일 시 : 2005년 11월 21일(월)

장 소 : 경기도영어문화원회의실,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회의실


(10시45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대숙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기도영어문화원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영어문화원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공보위원장 김대숙입니다. 국제화, 정보화 시대에 필수인 영어의 학습방법 개발과 교육기획 확대 등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애쓰시는 경기도영어문화원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은 우리 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도영어문화원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6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도정시책에 반영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만큼 감사에 임하는 경기도영어문화원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이수영 원장 나오셨습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 위원장 김대숙 이무광 사무처장 나오셨습니까?

○ 사무처장 이무광 네.

○ 위원장 김대숙 서동환 전략기획실장 나오셨습니까?

○ 전략기획실장 서동환 네.

○ 위원장 김대숙 이용록 관리부장 나오셨습니까?

○ 관리부장 이용록 네.

○ 위원장 김대숙 김주한 교육운영부장 나오셨습니까?

○ 교육운영부장 김주한 네.

○ 위원장 김대숙 칼 더스티 하이머 안산캠프지부장 나오셨습니까?

○ 안산캠프지부장 칼더스티하이머 네.

○ 위원장 김대숙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이수영 원장 등 6인의 증인은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에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해서 이수영 원장님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이수영 원장이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8조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5년 11월 21일 재단법인 경기도영어문화원 원장 이수영.

○ 위원장 김대숙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수영 원장 나오셔서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평소 존경하는 김대숙 문화공보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신 가운데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그동안 영어마을사업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재단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무광 사무처장입니다.

(인 사)

서동환 전략기획실장입니다.

(인 사)

이용록 관리부장입니다.

(인 사)

김주한 교육운영부장입니다.

(인 사)

칼 더스티 하이머 안산캠프 지부장입니다.

(인 사)

김진관 기획과장입니다.

(인 사)

이준서 홍보과장입니다.

(인 사)

도현선 총무과장입니다.

(인 사)

조한백 시설과장입니다.

(인 사)

이윤진 교육운영과장입니다.

(인 사)

간부소개를 마치고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해서 경기도영어문화원의 2005년도 주요업무추진사항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05년 주요업무추진사항 순으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3쪽 재단 일반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연혁을 보고드리면 본 재단법인은 2003년도 3월 19일 창립총회를 갖고 동년 4월 7일 법인등기를 마쳤으며 작년 8월 23일 경기영어마을 제1호인 안산캠프를 개원하여 계획대로 차질없이 현재 운영 중에 있으며 내년 3월 파주캠프 개원을 위하여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08년 3월 양평캠프 개원을 위하여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사회는 열네 분의 이사와 두 분의 감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무처의 기구는 1실 2부 5과 2캠프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무처의 인력은 정원 67명에 52명이 현재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산규모를 보고드리면 총 795억 2,000만원이며 세부내역으로는 인건비 및 제수당이 39억 8,000만원, 경상예산이 93억 8,800만원, 사업예산이 657억 7,200만원, 기타퇴직기금적립금 및 예비비가 3억 8,000만원이 되겠습니다.

5쪽과 6쪽 기구표, 7쪽 부서별 주요기능, 8쪽에 있는 재단운영 기본방향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05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0쪽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조성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는 경기도민의 영어능력 향상을 통한 국제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영어 인프라구축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표방하고 있는 영어마을의 기본형 모델로의 성격과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는 파주시 탄현면 통일동산 사업지구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지 8만 3,899평, 건축연면적 1만 955평이고 수용인원은 약700여명 규모이며 총사업비는 851억원입니다.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는 2006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72%로 모든 골조공사가 완료되었으며 현재는 건축 내ㆍ외장공사 및 전기ㆍ통신 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13쪽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조성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는 경기도 동북부지역의 영어교육기회 부여와 교육ㆍ관광 등 관련사업과 연계하여 지역발전 토대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의 위치는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 산 32-1번지 일원으로 부지 3만 532평, 건축연면적 6,307평이고 수용인원은 280여명 규모이며 총사업비는 624억원입니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는 2008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여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행 중에 있습니다. 향후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운영은 경기영어마을 안산, 파주캠프 운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적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작년 8월 23일 개원한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 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5쪽이 되겠습니다. 현재 원어민강사 38명, 내국인강사 1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교육프로그램 운영은 5박 6일 과정, 주말가족반, 4주 집중반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5박 6일반은 금년 10월 31일 현재 도내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72개교 1만 794명이 또 주말가족반은 작년 10월 16일부터 운영되어 금년 10월 31일 현재 1,057 가족 4,520명이, 4주 집중반은 금년 1월 동계방학, 8월 하계방학에 2회 개최하여 397명이 교육을 이수하였습니다. 향후계획을 보고드리면 경기영어마을 기본 교육프로그램인 5박 6일 과정, 4주 방학집중 과정, 주말 가족과정 등을 변화하는 현실에 맞도록 계속적으로 보완해서 개선해 나가고 경기영어마을 캠프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8쪽으로 내년부터 운영될 파주캠프 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5박 6일반, 주말초등반, 2주 방학캠프, 교사연수과정, 1일 체험과정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5박 6일반 과정은 기존의 안산캠프 과정을 보완하여 500명으로 대상을 확대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주말초등반은 전국의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입소인원 200명 규모로 1박 2일간 연 42주를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2주 방학캠프는 안산의 4주 집중반과 마찬가지로 동ㆍ하계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2주씩 2회, 도내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500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교사연수과정은 영어마을의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경기도와 도교육청이 비용을 공동 부담하여 도내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4주간 50명 규모로 연간 10회 운영할 예정입니다. 1일 체험과정은 파주캠프 1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유니세프 프로그램, 어린이소극장, 키즈펀테크, 테마전시체험관, 공공체험시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과정별 10명에서 30명 규모로 당일 방문객들도 영어마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파주캠프 교육운영프로그램을 위한 원어민 및 내국인 강사 채용은 금년 12월안에 완료하고 내년 1월 중 비자발급 및 서류작성 등 전체적인 행정업무 절차를 마무리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21쪽 경기도 영어캠프 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도내 학생들에게 방학을 이용하여 영어권 생활ㆍ문화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영어교육에 따른 과중한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며 아울러 학습동기 유발을 위해 2003년부터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캠프기간은 하계 및 동계 방학시 각 2주간 2회로 분리 실시하며 연간 2,72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의 추천을 통한 재능있는 저소득층 자녀 544명, 약 20%가 되겠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무료로 참여하는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금년 하계영어캠프는 용인 에버랜드에서 7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개최되었으며 1,348명이 수료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을 말씀드리면 내년 1월 9일부터 2월 14일까지 용인 에버랜드에서 2005년 동계영어캠프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각종 교육프로그램 및 학생들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참여한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보다 영어에 재미를 붙이는 계기가 되는 영어캠프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 사이버영어마을 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도민에게 영어체험의 기회확대, 영어경쟁력 향상도모 그리고 경기영어마을, 영어캠프 등 영어마을 사업의 연계성 확보를 통한 사업효과를 제고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사이버영어마을은 2003년 3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현재 경기넷과 사이트 통합을 통하여 회원수가 35만여 명에 달하며 온라인 영어교육 콘텐츠의 무료제공, 3D 채팅, 온라인 영어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한 영어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변화하는 도민들의 욕구충족을 위해 온라인 콘텐츠를 수시로 업데이트하여 영어동화, 영어댄스 프로그램, 영문법 프로그램, 비즈니스 영어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의 영어체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시ㆍ군 동아리사업, 사이버영어마을의 날 등 오프라인 행사도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 사이버영어마을은 경기도영어캠프, 경기영어마을 사전ㆍ사후 학습의 장으로서도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수시로 교육콘텐츠를 개발, 업데이트 해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24쪽 경기도영어문화원 수익사업 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경기영어마을사업 운영 재원조달을 위한 수익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연차적으로 예산절감 방안을 모색하여 영어마을 자생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기본방향으로 공교육 보완 취지의 공익성과 자립경영을 위한 수익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고자 하며 불요불급한 지출을 억제하고 지속적인 수익모델을 발굴하여 사업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우선, 파주캠프를 주 대상으로 교육, 문화이벤트 행사개최를 통한 관람객 집객, 온ㆍ오프라인 체험영어 교육콘텐츠 제작 및 보급, 중장기적으로 영어마을을 브랜드화한 기술이전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인 수익모델로는 상업시설, 체육시설 등을 이용한 임대수입, 일일체험시설, 실내외공연장, 전시장, 기타부대시설에 대한 이용수입, 캐릭터 상품, 학습용 콘텐츠 및 방송프로그램 제작 보급을 통한 판매수입, 기타 경기영어마을 캠프를 활용한 광고수입 등이 될 수 있겠습니다. 현재 각 수익모델별 기본계획이 수립되어 구체적인 실행을 위한 시장조사 와 마케팅 기획이 진행 중에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25쪽 경기영어마을 홍보추진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경기영어마을은 대한민국 대표 영어마을로서의 역할을 해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입지를 강화하고 대국민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홍보콘텐츠를 개발해 진행해 왔습니다. 추진성과로 전국 지자체 및 교육청에 교육프로그램을 무상으로 공급하였고 안산캠프 교육시설 및 운영프로그램 견학을 활성화하여 대한민국 대표 영어마을로서의 전국 영어마을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아울러, 참신한 홍보콘텐츠 개발ㆍ활용을 통해 꾸준한 언론보도를 유도 국내외 유력언론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 경기영어마을의 우수함을 전 세계에 알렸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성공적인 파주캠프를 개원 및 경기영어마을 홍보를 위해 다양한 홍보전략을 수립하여 대한민국 대표 영어마을인 경기영어마을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기도영어문화원의 2005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리며 우리 영어문화원은 원장 이하 전 직원이 경기도 영어마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다는 걸 다짐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 위원장 김대숙 이수영 영어문화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질의답변은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하되 질의답변 시간은 기이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위원별 20분 이내로 실시하고 보충질의는 5분 이내로 하는 것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영어문화원장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규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규 위원 김선규 위원입니다. 질의에 앞서서 경기도가 세계속의 경기도로 나가기 위해 주요시책의 하나로 영어문화원을 설립해서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타 시ㆍ도의 선두주자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음에 원장님 이하 관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일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신문기사를 읽었는데 사실입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전번에 일본 공영방송인 NHK에서 저희 안산캠프를 자세히 소개하면서 비영어권 국가에서의 영어교육에 대한 대안으로 훌륭한 모델이라고 방영을 했습니다. 배경으로 얘기하면 저희는 초등학교의 경우에 영어교육을 시작했는데 일본에서는 아마 내년부터 시작을 하는 계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선규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2차 사업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제출자료 27쪽과 28쪽에 의하면 위탁사업 중 사이버영어마을 화상수업 내용의 경우 2004년도에 56% 집행률을 보였고 금년도도 같은 수준의 예산을 반영하여 37%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집행률이 저조한 사유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간략하게 말씀 올리면 원어민강사부분이 계획보다 늦어져 가지고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저조합니다.

김선규 위원 2006년도에도 이 사업을 계속 실시할 것입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아까 업무보고에서 조금 말씀을 드린 것처럼 저희가 하나의 영어마을에서 계속해서 살아있는 영어가 되도록 콘텐츠를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서 보급하겠다 이렇게 말씀올렸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을 계속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선규 위원 그렇다면 2006년도에는 세심히 좀 분석을 하셔서 과다한 예산이 편성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원어민 교사와 관련해서 묻겠습니다. 안산영어마을에 원어민교사는 몇 명입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38명입니다.

김선규 위원 중도퇴직하는 교사가 있습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자발적인 퇴직이라기보다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저희가 계속해서 평가를 해오고 있습니다. 1년 단위인데 중간에도 현저한 사유가 있다면 저희가 언론에 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고나 이런 것은 아니고요.

김선규 위원 퇴직사유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한두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지금까지 한 명이 있었는데 다른 사유가 된 건 아니고 이라크 군대에 입대하는 바람에 퇴직을 했습니다.

김선규 위원 혹시라도 봉급을 더 많이 주는 쪽으로 옮기는 교사는 없는지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아직까지 그런 사례는 없고요. 파주캠프를 준비하는 과정에 지금 전국적으로 영어마을사업이 퍼지고 있고 그 다음에 학교는 학교대로 원어민교사를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아울러 영어시장이 넓어지면서 저희한테 조금 어려움이 닥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봉급의 높고 낮음이 주요원인은 아닌 것 같고요. 생활여건을 먼저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저희가 조금 외진 곳에 있어서 불이익이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고 지금 파주캠프에 원어민강사를 채용하는데 예전보다 약간씩 지연되고 있는 원인이 우리 단독이 아니고 경쟁체제에 들어간 게 아닌가 생각이 돼서 여러 가지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김선규 위원 좀전에 답변하시면서 평가를 하고 있다고 했는데 어떤 방법으로 평가를 하고 계십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교육운영부장께서 설명을 자세하게 하겠습니다.

김선규 위원 설명하실 분은 답변석에 나와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괜찮겠습니까?

○ 위원장 김대숙 교육운영부장은 나오셔서 자기 직급과 성명을 얘기하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운영부장 김주한 교육운영부장 김주한입니다. 저희 안산캠프 원어민교사 평가하는 부분은 일차적으로 저희 원어민강사간에 헤드티쳐가 있습니다. 그래서 헤드티쳐가 밑에 있는 교사를 관할하게 되고요. 그렇게 해서 그 가르치는 수업이나 근무태도를 평가하게 되고 두 번째로는 저희 교육운영과 직원들이 안산캠프에 나가 있습니다. 그 직원들이 영어문화원의 추진방향이나 협조요구 그 다음에 출근시간, 퇴근시간, 가르치는 열정 그런 것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 세 번째로는 본원에서 내려와서 수시로 정기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네 번째로 각 과정이 끝날 때마다 설문조사를 실시해서 학생들이 원어민교사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 네 단계에 의해서 평가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선규 위원 네, 잘 알았습니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보충해서 말씀을 올린다면 그 헤드티쳐는 교육내용에 대해서 그 다음에 저희 직원은 근태에 대해서 전적으로 분담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선규 위원 그러면 이러한 평가결과를 재계약시에 활용하고 계십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김선규 위원 그러면 평가가 낮아서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은 교사가 있습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김선규 위원 2004년도에는 몇 명이나 되는지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금년에 재계약할 때 3명이 탈락했습니다.

김선규 위원 이제 파주영어마을의 경우 많은 교사가 채용되어야 되는만큼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질높은 교육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질의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김선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 이재영 위원입니다. 제출한 감사자료 31페이지하고 177페이지하고요. 업무보고 10페이지하고 같이 복합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영어캠프운영에 대해서 경기도에서 지금 2004년도, 2005년도에 1,360명씩 입소해 가지고 수료를 했죠?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이재영 위원 그런데 지금 경기도의 초등학교 학생이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초등학교 학생 총수요? 1학년부터 6학년까지요?

이재영 위원 네, 지금 그 말씀을 드리는 것은 수요를 다 할 수는 없지만 초등학생이 98만명이 되고 중학생이 46만명이 됩니다. 그런데 1,360명을 우리가 입소를 시켰는데 그 주원인은 1,360명 중에서도 지금 충남하고 상생발전협약이라고 해서 20%를 하고 있죠?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이재영 위원 272명의 충남학생들을 입소시킨 적 있죠?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이재영 위원 자료에 보면 31페이지는 20%로 돼 있고 179페이지에 보면 30% 입소라고 돼 있어요. 어떤 게 맞습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20%가 맞습니다.

이재영 위원 지금 179페이지에 나와 있는 자료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몇째 줄이죠?

이재영 위원 참가자격에 보면 충남학생 30% 입소, 2005년 하계캠프 계속 추진예정, 그렇게 돼 있지 않습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30%는 오타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재영 위원 잘못된 겁니까? 잘좀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감사자료만큼은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죄송합니다.

이재영 위원 우리 학생들도 지금 말씀하신 대로 초등학생도 98만명, 중학생도 46만명 이렇게 되는 데도 불구하고 충남학생들을 272명씩이나 입소시켜서 수혜범위를 줄이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한번 원장님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충남도와 저희가 여러 가지 방면에서 상생협약을 맺고 그 일환으로 충남학생에게 20%를 할애하고 있습니다. 상생협약의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부분보다도 우리가 접경지역의 문제가 되어 있는 공동경제자유구역을 형성한다든가 또 평택하고 당진하고 아산하고 문제가 돼 있는 부분들을 해결한다든가 공동으로, 지금 경부측으로 해서 주로 충남측으로 내려가는 경제발전개발지역, 접경지역에서 마찰없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목적을 위해서 작은 부분에 저희들이 도움을 주고자 저희 영어마을에 충남학생 20%를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큰 것을 위해서 저희가 작은 쪽에 혜택을 주는 쪽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좋은 말씀이시지만은 실질적으로 충남에서 경기도가 지원받는 것이 뭐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여러 가지 오랫동안에 경쟁관계에 있던 쪽에서 저희들이 시작을 하다보니까 지금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구체적인 것은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만은 그 지역에 공동으로 투자유치를 한다든가 그 다음에 서로 다른 쪽에 공동의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토론이나 세미나를 개최해서 여건을, 지금 기반을 쌓고 있는 단계가 아닌가 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게요. 아까 말씀대로 우리 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많이 입소를 못하고 있는 그러한 형편속에서도 충남에 대한 배려는 좋지만 그래도 좀 참고를 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원장님의 앞으로의 대안을,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겠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20% 272명인데 저소득층이 20% 해당이 돼서 272명, 어떻게 공교롭게도 똑같네요. 272명의 저소득층을 배려해서 무료로 입소를 시켜서 같이 동참하게 끔 해준 것에 대해서는 일단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많은 도민의 혈세를 가지고 실제 충남에 대한 배려보다도 경기도에 대한 배려를 다시 검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성과를 봤을 때 80% 내지 90% 이상 설문조사에 다 좋다고 하고 또 거기에 응한 응답자들이 다 영어캠프에 대한 찬성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좋은 발전이 있기를 더 기대해마지 않겠습니다.

177페이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파주영어마을 조성에 대해서는 공정률이 어느 정도 됐습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지금 72%며 전주를, 지난 주 기준으로 75% 돼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75% 돼 있습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계획대비 101% 정도.

이재영 위원 3월에는 지장없이 준공이, 입소가 가능합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계획대로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계획대로 지장없이 진행되고 있습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이재영 위원 총 공사비가 852억 4,300만원 돼가고요. 그때 같이 나간 게 796억 4,600만원이지 않습니까? 공사비요. 796억 4,000만원인데 지금 공사비가 어느 정도했고 추가된 공사비가 또 있는지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현재 추가된 공사비는 없고요. 저희들한테 지원해주신 예산액수 범위내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재영 위원 또 기타의 9억 5,000만원은 뭐에 사용되는 금액입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아까 보고드렸던 기타, 지금 사업비외에 공사를 하다보면 뭐라고 그럴까, 감리비, 설계비, 부대비용이라고 할까요?

이재영 위원 감리비는 별도로 1억 8,960만원이 있고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기타 9억은 시설부대비입니다. 9억 5,000만원

이재영 위원 9억 5,000만원이 기타비용으로 나갔는데요. 그것이 뭐에 지출되는 겁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작년같은 경우에는 기공식 비용, 거기에 따른 각종 직원들 출장비, 기공식 비용이 작년에 제일 많았고요. 올해는 2,700만원인데 출장비로 쓰였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래요? 지금 기타비용의 자세한 내용이 유인물에 안 나와있기 때문에 모르겠는데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별도로 자세한 사용내역은 작년하고 금년의 사용내역 그 다음에 앞으로 사용할 계획은 따로 위원님께 자료로 올리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제가 좀전에 공사비 추가에 대해서 없느냐고 한번 질의를 했을 때 없다고 말씀하셨죠? 이 말씀을 드리고 9억 5,000만원이면 그때 당시에 입찰차액에 대해서 과연 어떻게 사용할거냐 해가지고 먼저 전년도의 감사시에도 말씀드리고 업무보고에도 지적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852억 4,300만원의 예산이 책정 편성된 1회 공사비가 790억이 됐지 않습니까? 그 차액에 대한 것을 다 사용하지 않겠느냐, 어떻게든 사용하지 않겠느냐는 지적을 한번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기타로 9억 5,000만원을 다 집행하다 보니까 결국은 편성된 예산을 다 집행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기 때문에, 끼워 맞추기 식으로 편성해서 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위원님께서 지적해주신 것처럼 그런 의도는 저희들이 없고요. 작년도에 7억 5,000만원 한 것은 기공식 관련 비용이 대부분이었다고 말씀드리고 그 다음에 공사장이 저희 본부하고 멀다보니까 여러 가지 부대해서 나가는 비용들이 그쪽에 다 잡혀있는 것이 많습니다.

이재영 위원 내역을 전부 제출해 주시고요. 7억 5,000만원에 대한 부분을 기공식에 사용하신 것에 대해서는 너무 하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전체가 기공식 비용은 아니고요. 저희들이 새로 기공을 하면서 행사와 거기에 관련돼서 홍보와 일을 하다보니까 그 정도 액수가 된 것으로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재영 위원 그것의 내역서를 한번 보겠습니다. 덧붙여서 그럼 한 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양평영어마을 조성에 대해서 지금 620억의 예산이 편성됐거든요. 620억이 편성됐는데 지금 양평에 보면 공유재산관리계획으로 해가지고 5만평에서 3만평으로 줄었죠? 그러면 이 예산은 어떻게 됩니까? 그대로 또 다 사용됩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줄은 거요? 그것은 저희가 사업면적을 아주 줄여버렸습니다.

이재영 위원 총 사업금액은 어떻게 됩니까? 총 사업금액이 620억인데 지금 예상했던 양평에 대해서 5만평 조성하는 것으로 돼 있지 않습니까? 공유재산관리계획법에 의해서 3만평으로 2만평이 줄었어요. 그럼 공사비는 어떻게 됩니까? 사업계획은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사업계획은 그 부분만큼 사업규모가 줄고 사실은 전체 면적이 줄은 것으로, 당초에 저희들이 계상했던 보상가액보다도 훨씬 많아가지고 해주신 보상가격에 맞춰서 그만큼 사업규모를 줄였는데 사업규모가 줄은 땅이 다행히 양평의 군유지고 그것이 애초 계획에서 산ㆍ학체험시설로 활용하도록 돼 있는 부분을 줄이고 내면적으로는 양평군하고 저희가 그 땅을, 군유지를 매각할 특별한 계획이 없기 때문에 저희가 영어마을에서 사실상 쓸 수 있는 그런 용도로 제공을 하겠다 해가지고 저희가 줄였습니다. 예산에 맞추다보니까 사업규모가 좀 줄었습니다.

이재영 위원 예산에 맞추다 보니까 사업규모가 줄은 게, 그게 아니죠. 지금 잘못 알고 계신데요. 사업비 자체는 620억을 편성을 해놨는데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에 의해서 5만평에서 3만평으로 줄은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 자체는, 제가 묻는 것은 뭐냐하면 파주영어마을을 조성하면서 851억원을 사업비로 책정을 해놓고 하다보니까 기타의 비용으로 해가지고 입찰한데 대해서 차액금액을 다 활용을 한다, 그래서 예산범위를 다 쓰지 않느냐 하는 지적을 했단 말이에요. 그리고 또 지적은 양평에도 620억이라는 사업비를 책정해놓고. 그런데 지금 원 계획으로 사업결정은 5만평을 조성하는 것으로 돼 있었는데 지금 공유재산관리계획법에 의해서 3만평밖에 할 수가 없는 이런 입장이 돼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620억원이라는 예산금액을 다 집행할 것이냐를 여쭤본 겁니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총 공사비의 624억원은 원래 대지를 구입하는 예산으로 저희한테 주셨는데요. 그것으로 5만평을 살 수가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왜냐하면 땅값이 상승해서 애초에 저희가 예상했던 단가보다도 올라가지고. 그래서 저희가 주신 돈에 도의 형편이 어려워서 더 달라는 말씀은 못올리고 그만큼 범위내에서 줄여도 실지 영어마을 조성에는 지장이 없다는 이런 판단을 해서 사업 대지규모를 줄인 거죠. 공사비는 상관없습니다.

이재영 위원 당시에 사업계획을 잘못 짠 거네요. 누가 짠 건지 잘못 짠 거예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오판을 한 것은 땅값계산을 잘못했습니다.

이재영 위원 결국은 집행부에서 위원님들 다 속였네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제가 보기에는 잘못이 없고 실제 의도적으로 속였다는, 저희가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요. 갑자기 땅값이 올랐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원장님, 그 부분에 대한 것들의 이해는 위원들이 하겠는데요. 앞으로 제가 볼 때 간간이 변동되는 영어마을의 사업계획들이 있을 겁니다. 어쩔 수 없는 여러 가지 여건과 환경들에 의해서 변화하고 변화요소들에 따라서 사업변경을 하고 그러는데 추후라도, 앞으로 내년이 됐든 또 환경적인 요소들의 영향을 받아서 변화가 불가피할 때 그런 것들을 사전에 문공위원회에 보고를 해주시고 그전에 그런 정황들에 대한 이해의 설명들이 자주 있었으면 아마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로 도움 이 되고 그랬을 것 같습니다. 추후라도 영어마을에 대한 여러 가지 변경과 계획과 진행에 대한 보고들이 위원회하고 긴밀하게 보고가 잘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계속해서 이재영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 처장님, 맞습니까? 지금 원장님 말씀하시는 게 맞는 말씀인가요? 처장님께서 말씀 한번 해보세요.

○ 위원장 김대숙 처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무처장 이무광 사무처장 이무광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양평사업부지 관리계획 변경문제는 당초에 저희들이 계획했던 부지에 대해서 사전에 예산책정을 의회에 요청할 때에 사실상 가평정을 받아가지고 그러니까 정확한 평가금액이 아니고 그걸 예산을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양평이 현지의 땅을 매입하기 위해서 실질적으로 감정평가를 의뢰해본 결과 저희들이 당초에 예산올릴 때, 가평정에 의해서 올렸던 것보다 훨씬 상이한 단가가 나왔기 때문에 그 돈을 가지고 전체를 구입하기 위해서 도비출연을 또 요청할 것이냐 하는 부분에서 고심을 하다가 마침 군에서 군유지, 대부분이 군유지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는데요. 그 군유지 부분을 제척하고 도에서 매입을 해도 실질적으로 영어마을사업의 추진에는 큰 문제는 없겠다, 대신 우리 이희영 위원님도 계십니다마는 양평에서 군과 의원님들이 양해를 해주셔 가지고 군유지를 자연생태 활용지로 쓰는 데는 무방하겠다는 양해사항으로서 저희들이, 물론 약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구두상으로 그렇게 추진이 되었던 겁니다. 그래서 사업비 자체는 지금 원장께서 보고드린바 대로 토지매입 부분의 차질 때문에 이뤄졌다,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위원님께서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위원님들을 속인 것은 아니고 저희들이 사업계획을 수립할 당시에 정확한 토지평가금액을 산정하는데 차질이 있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계획을 세우는데 있어서 확실하게 정확한 판단을 못하고 하다보니까 지금 변경할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에 와있는 겁니까?

○ 사무처장 이무광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러면 생각했던 규모가 축소돼 가지고 운영문제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까?

○ 사무처장 이무광 원래 당초에 거기에 실시계획을 해서 배치하고자 하는 구상면에서 지금 매입을 보류하거나 매입을 하지 않은, 포기한 그 부분은 자연생태의 활용지로서 양평이 자연친화적인 그런 부분들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할 계획으로 있었고 거기에 구체적으로 시설물이 배치되는 그런 것은 없었기 때문에 사업추진 하는데 큰지장은 없었다, 이렇게 판단을 하는 겁니다.

이재영 위원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무처장 이무광 주의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위원님, 조금 시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파주의 총 사업비에서 기타의 9억 5,000만원을 집행한 것에 대해서 지적을 한 바처럼 양평캠프에도 마찬가지로 기타에 120억이라는, 130억 정도 되죠. 129억 3,000만원이 되는데 120억원이라는 기타로 예산편성을 해놓은 게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철저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원장님께서 강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장호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호철 위원 평택시 출신 장호철 위원입니다. 본 위원은 영어문화원 창립서부터 발기인으로서 참여했던 위원입니다. 오늘 제가 질의하고 싶은 내용은 정책적인 면에서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우선 일단 원장님한테 질의하겠는데요. 전략기획실에서 기획과 홍보를 챙기는 서동환 전략기획실장님 답변석에 나와주실래요? 전략기획실장님한테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영어문화원은 2003년도 4월에 발기한 이후로 위원님들이 굉장히 많이 기대를 하고 우려를 엄청했습니다. 이게 과연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효과가 있을까? 이런 궁금증도 일었고 의아심도 많이 있고 안될 것이다 라는 위원님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동남아권이 아닌 전국에서 마케팅하는 등 세계속의 경기도를 알리는데 보통 큰 일정도가 아니라 본 위원 생각에는 전국의 중앙지를 뒤집어엎고 전부 도배를 할 정도로 아주 훌륭한 계획 중의 하나가 이번에 교육시스템에서 홍보가 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홍보과정에서 주간경기에 자주 나오고 중앙지에 한두 번, 본 위원이 두세 번 본 것 같아요. 특히 TV매체도 한두 번 잠깐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이런 훌륭한, 동남아권에서는 중국이나 일본 내지는 영국에 마케팅을 하는 등, 이런 안산캠프만 오픈돼 있는데도 그랬습니다. 파주는 2006년도하고 양평은 2008년도에도 불구하고 단 하계나 동계캠프에 연중 2회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홍보가 되셨는데 뜨지 않는, 각 동마다 뜨지 않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합니까? 영어마을, 영어문화원에 대한 주민의 인식도가 높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전략기획실장 서동환 위원님께서 저희 쪽의 홍보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 앞으로 저희들이 나가야 될 방향에 대해서 지적해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셨던 홍보, 경기도민의 인식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난달 홍보컨설팅을 했었는데 전국에서 경기영어마을의 인지도가 50.2%고, 현재 전국에 있는 영어마을에서 가장 높습니다. 서울지역에서는 30.5%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이러한 일반적인 인지가 높은 데도 불구하고 중앙의 공중파라든지 중앙지 등의 홍보부분에서 미약하지 않았나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안산캠프의 지방지 같은 경우나 지방방송 같은 경우에는 경기도 관내에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사들은 다뤄주고 많이 취급을 해줍니다. 그런데 중앙지 같은 경우나 공중파 같은 경우에는 전국을 커버하다 보니까 그 부분이 약간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저희가 생각했을 때는 저희의 홍보전략이 부족했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년도 하계캠프 개원과 관련해서는 철저한 홍보전략을 수립해서 공중파하고 중앙지쪽에서도 충분히 저희쪽을 많이 다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본 위원이 대안을 말씀드리면 이게 분명히 공교육하고 연계해서 교육청하고 하는 겁니다. 초ㆍ중ㆍ고 학부모님들하고 대화를 해보면 경기도 영어마을에서 사이버영어마을 운영이라든지 영어 하계ㆍ동계캠프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자체를 시기와 예를 들어서 어떻게 하는 방법이라든지 이런 걸 잘 모르고 있어요. 분명히 이사회 때 교육청 담당분도 이사회에 참석을 합니다. 그럼 교육청하고 연계했을 때 교육청에서 초ㆍ중ㆍ고 교장선생님들한테 지시해서 교사들이 학부모님들하고 연락망, 그게 홍보부족이 있는 것 같아요. 학부모님들도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학원, 개인교습은 하면서도 경기도 영어마을 안산캠프에서 뭘 하는지 이런 걸 모르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또 예를 들어서 영어마을에 체험형, 관광형, 정주형 테마가 그렇습니다. 기본형, 체류형, 지금 파주가 기본형 모델로 10페이지에는 기본형이라고 그러고 18페이지에는 표준형이라고 그러는데 기본형, 표준형이 어떤 형식의 테마입니까?

○ 전략기획실장 서동환 기본형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애초에 영어마을을 설립했을 때 컨셉, 즉 외국에 있는 영어권 국가의 마을을 갖다가 상업시설을 포함해서 체험시설이라든지 정주시설 같은 것을 갖다가 그대로 카피해서 일정지역내에서 모든 부분이 영어로서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갖자는 것이 기본형이고 그것이 파주캠프에 적용이 됩니다. 저희 실무선에서 용어의 혼동 때문에 정주형이다, 기본형이다, 이렇게 용어를 헷갈리게 잡은 거 같고요. 저희가 장기적으로 안산캠프같은 경우에는 영어마을의 R&D센터, 이런 개념으로 기본적으로 저희가 최초에 생긴 캠프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끌고 갈 생각입니다. 파주캠프가 기본형이 되면서 체험형이 되고 정주형의 어떤 원형이 되는 거죠. 양평은 아까 말씀하셨듯이 그대로 친환경적인, 가족중심적인 관광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같이 어우러질 수 있는 그런 식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제가 왜 이런 홍보문제를 말씀드리느냐 하면 일단 이 캠프, 앞으로 2006년, 2008년도 캠프문제가 오픈됐을 때 정주형, 체험형, 관광형을 기본형으로 두고 어느 테마를 잡을 것이냐를 확실히 홍보해 주시고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교육청을 통해서 홍보하는 방법, 적극적으로 해주시고 지금 7개 단체가 있는 읍ㆍ면ㆍ동, 그쪽으로, 물론 주간경기나 이런 게 나가지만 잘 안 봐요. 그러니까 그런 쪽에 관을 통해서 홍보하는 전략을 강하게 해주셔야지, 지금 왜 답답하냐 하면 물론 서울이지만 훌륭한 청계천 복원이라든가 지금 우리 국민 중에 학부모님들의 교육열의가 보통 뜨거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사교육비가 증가되고 있고 그래서 해외에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세계속으로 경기도를 하기 위해서 손학규 지사님이 취임하시자마자 이것의 일을 성사시킨 겁니다. 그래서 홍보전략을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 우리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가를 적극적으로 하셔야지 지금 2년이 지나 3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뜨뜻미지근하지 않느냐, 좀 과감하게 홍보를 해주시고요.

○ 전략기획실장 서동환 위원님이 지적해주신 부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다음에는 이무광 처장님, 잠깐 나오시죠. 배려가 아니고요. 그러면 원장님 잠깐 나와 주세요. 왜냐하면 처음부터…….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죄송합니다. 이무광 처장이 생리현상으로 잠깐.

장호철 위원 배려가 아니고요. 일단 처음부터 같이 입안하고 고생하시고 아시기 때문에. 먼저 작년도에 제프리존스 원장님 계실 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대상자녀 및 학교지정 저소득층 자녀 20% 하실 때 과감하게 제가 “20%~25% 내지는 30%로 올려보세요” 하는 제안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예산관계 때문에 실무선에서 안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먼저 업무보고 받을 때 제프리존스 원장님한테 저소득 20%가 272명이면 최소한 2명 정도는, 명수는 상관없지만 교육청에 의뢰해서 경증장애인은 할 수 있거든요. 아이들 장애 중에 자폐라든지 정신은 관리하기가 힘들어요, 특수교육을 통해서 되는 것이고. 경증장애인이 있습니다. 5급이나 6급이나 4급 정도면 같이 영어캠프에 들어와서, 경기도는 선진 경기를 우선 추진하고 있지 않습니까? 세계속의 경기도 영어마을이고. 소외된 사람들은, 물론 20% 했으면 아주 훌륭하십니다. 여기에 좀더, 진짜 완전히 선택권과 평등권을 저해받고 있는 경증장애아동들이 이런 데 참여해서, 맨 처음에 소수라도 나중에 적응하면, 시작하다보면 나중에 참 좋아지거든요.

본 위원이 듣기로는 교육청에서 힘들지 않느냐, 참조해 줄 수 없다는 식으로만 답변을 하셨다는데 제가 보기에는 교육청에서 그런 답변을 했다면 교육청이 무조건 잘못한 겁니다. 교육청에서도 일반학교 특수학급, 고등학교도 통합교육이라고 해서 얼마 전에 교육청 장학관님한테도 항의, 제가 건의했습니다. 공립학교 중 몇 공립고등학교에서 일반학교 특수학급을 편성 안 하려는 학교가 있어요. 얼마 전에 다 시정이 됐지만. 그 정도로 공교육에서 이런 부분을 부정적인 견해로 본다든가 이러면 문제가 커지지 않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작년에도 지적해 주신 것이라 제가 유념해서 해왔어야 되는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가 파주에 됐을 때부터 해서, 이번 동계방학 캠프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교육청이나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만 현실적으로 신경을 쓰는 것이 학생들의 여러 가지 안전사고를 신경 쓰다 보니까 조금 사업에 대해서, 경증이라 해도 혹시 안전하게 하려면 거기에 사람을 24시간 붙여야 되는 것을 교육청에서는 아마 걱정하고 있고 저희도 마찬가지 걱정입니다. 그런 일이 없도록 저희들이 내년부터 준비하고 이번에 1월 9일부터 동계에 들어가는데 한번 노력해 보고 동계 1차에 2명, 2차에 1명을 뽑아서 말씀하신 대로 동계캠프부터 해서 나중에 정규과정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답변 고맙습니다. 고맙지만 이게 왜 이렇게 해야 되냐 하면 영어문화원에서 외국을 시찰하지 않습니까? 특히 교육문제는 굉장히 좋지만 시설문제는 외국의 예로 장애부모가 거기에 넣으면 자원봉사가 안으로 들어갑니다. 부모는 안 들어가요. 실내수영장이라든가 교육하면 거기서 담당하는 자원봉사 역할과 교사들이 아주 통합교육을 하게끔, 수영장에 팔이 하나 없는 아이라든가 이상하지 않으리만큼 아주 자연스럽게 어울린답니다. 우리 영어문화원이 세계속의 영어문화원, 영어라는 자체가 세계영어거든요. 그랬을 때 문화라든가 교육이 같이 통합돼서 가야 언밸런스, 장애교육이 아니고 정상적인 교육이 되지 않겠나 해서 작년도 업무보고에서 제가 질의드렸고 제프리존스 원장님이 끝나고 나서 울 뻔 하셨다고까지 정말 말씀하실 정도로 알겠습니다 해서 ‘잘 진행되었겠지’ 했는데, 마침 동계캠프에서 하신다면 앞으로 소외된 그룹도, 장애부모라든가 경증장애인들의 리스트가 있어요. 팀을 만들어서 그 팀끼리 같이, 안 아픈 아이들과 같이 할 수 있는, 마라톤도 같이 하거든요. 자원봉사자와 손잡고 비장애인들과 같이 뛴다고요. 현 교육자체도 같이 한번 힘드시겠지만, 첫 술에 배부르지는 않겠지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그동안에 아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각 시ㆍ군과 도의 자원봉사센터 지원을 받는다면 저희들도 별도의 예산을 안 들이고도 운영이 가능하지 않나 하는 중간 판단은 하고 있습니다.

장호철 위원 긍정적인 답변에 감사드리고요. 마지막으로 맨 처음에 경기도 영어마을을 구상할 때 동서남북 해서 4개 권역으로 추진했었습니다. 지금 남부권역을 3년째 말씀드리는데 남부에는 평화의 도시, 전 이기수 국장님도 그렇게 답변하셨고 이무광 처장님도 그렇게 답변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남부지역에 영어마을, 특히 미2사단이 전부 내려오고 용산 기지가 내려온다고 해서 끊임없는, 매일 마찰이 있는 남부지역에, 특히 평택지역에 그럴 구상이, 평화의 신도시 생기려면 몇 년 걸려야 되거든요. 국제화 자유도시에 지구단위계획도 수립이 안 돼 있어 가지고. 그러나 교육의 열의는 끊임없이 높아져 학부모들한테 질문을 엄청 받습니다. 현재 구상이나 계획이 있으십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현재는 구상이 없고요. 일단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은 양평까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 가지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고 도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저희가 위탁해서 사업을 하고 있는 원장으로서 말씀드린다면 애초에 동서남북 해서 4곳에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저도 알고 있고, 그 다음에 평택이 미2사단과 UN사단이 내려오기 때문에 만들려면 가장 여건이 좋은 지역이 아닌가 해서 평택에서 자체적으로 계획도 한번 세워서 추진하려고 했던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군이 내려오고 미군이 또, 제가 알기로는 미군의 정책이 평택으로 이전하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는 한국이 어렵고 기 주둔지 지역의 여건이 좋지 않아서 가족동반을 사실상 금지해 왔는데 평택으로 이전하면서는 가족과 같이 오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는 얘기도 있어서 앞으로 미군이 이전하면 여건이 다른 데보다 훨씬 좋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은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예산에 대해서는, 저희가 계획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저희는 출연을 받아서 사업을 시행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아마 도의 의지가 있다면 향후 양평 이후에 남쪽으로 가지 않겠는가 생각이 됩니다.

장호철 위원 어느 특정지역이라고 말씀 안 드리겠지만 남쪽의 영어마을 동ㆍ하계 캠프 지원실적을 보면 화성, 안성, 평택이나 오산, 용인, 남부 쪽에서는 지원횟수가 저조하다 보니까 그 쪽도 커버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주셨으면 합니다. 하실 수 있지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제가 원장으로서 말씀드리기 굉장히 어렵고요. 문화원 원장으로서는 양평에도 생기고 남부 쪽에도 생기고 동부 쪽에도 생기면 참 좋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장호철 위원, 질의시간을 정확히 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박효진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진 위원 광명시 박효진 위원입니다. 저는 아까 이재영 위원님이 질의한 것에 대한 답변이 석연치 않아서 다시 한 번 물어보겠습니다. 양평캠프 조성사업에 대한 얘기인데 그게 부지가 3만평 정도로 줄었단 말이에요. 보면 파주도 평수가 꽤 넓잖아요. 8만평 정도 되지요. 안산은 기존에 리모델링을 한 거지만 거기도 6만평 돼요. 그런데 과연 3만평 가지고 우리가 목적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의문이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저희가 준비를 했습니다만 저것 가지고 설명드리면 명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지금 3만평에서 2만평 제척된 지역이 우선 군유지이고 두 번째, 그 지역이 애초에 건립계획을 했을 때 그냥 자연체험학습장으로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건물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요. 그러니까 자연체험학습장이나 부대, 여러 가지 부대시설을 넣으면 좋겠습니다만 그것을 줄여도 사업에 계획했던, 건물계획에는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박효진 위원 원장님, 저는 이렇게 보거든요. 쉽게 말씀드려서 평지 발생이에요. 왜냐하면 물론 양평시에서 군유지 2만평에 대한 것을 편의제공을 해준다고, 의회차원에서 도와주겠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러나 크게 보면 양평캠프는 도 재산이에요. 그렇지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박효진 위원 법적으로 논쟁할 때는 군유지는 양평 거예요. 그렇지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것은 편의제공으로 갖고 갈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제가 아쉬운 것은 양평에 이런 영어마을을, 어떻게 보면 선택받은 것 아닙니까? 경기도에서 그래도 안산, 파주, 양평, 처음에 양평에 이 사업결정이 어떻게 됐는지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양평에 유치했을 때는 양평군에서도 어떤 일익을 감당해야지요. 제가 양평군수라면 군유지를 직접 도로 넘겨주겠어요. 그 군유지의 액수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또 어떤 뜻에서 2만평을 제척했는지 모르지만 평형을 반으로 하면 법적으로는 양평군 소유 아닙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잘못된 거지요. 편식입니다. 법에서 하면, 우선 짓고 보자는 것이지 우리가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것은 3만평밖에 안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것은 그렇게 보셔야지요. 왜냐하면 지사님 임기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만 지사님이 4년차 단임하신 다음에 물러나시겠지만 경기도에 와서 도정을 펼치면서 네 가지 역점사업을 하셨습니다. 영어마을은 성공한 케이스지요. 그 다음에 외자유치 하신 것, 성공한 케이스지요. 실패한 것은 평화축전 같은 것, 경기방문의 해 만든 부분, 2개는 실패하고 2개는 성공하셨어요. 4대 역점사업 중에서.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게 뭐냐 하면 과연 3만평 가지고 제대로 영어문화원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느냐는 게 상당히 의문이 가요. 물론 양평군 차원에서 부대시설로 쓰라고 내주는 거야 약속이지 법적으로 안 된다는 거지요. 그런 부분이 잘못됐고요. 여기에 양평 영어마을 조성하는데 문제점이 많을 거예요. 문제점이 있지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그동안에 제일 큰 문제점은 오염총량제 관련해서 환경부가 사실상 오염총량제를 시ㆍ군이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서 일체의 시설에 대한 협의를 안 해줬던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그 부분이 풀려가는 것 같습니다.

박효진 위원 환경오염총량제 문제점도 있고 지가상승에 따른 수용에 진척이 잘 안 되고 있지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아닙니다. 지금 한 사람 것만 수용이 안 됐는데 그분이 외국에 이민을 가 있어서 구두로는 협의가 됐고 단지 이민 가계신 분이라 서류를 만드는데 시일이 걸리는데 사유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박효진 위원 영어마을 조성사업이 안산, 두 군데서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파주도 내년 2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공정률이 72%라면 내년은 어렵지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원래 건물 준공은 내년 2월말일로 예정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개원은 건물, 여러 가지 하고 프로그램 테스트도 해봐야 되기 때문에 개원은 3월말에서 4월 초순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대개 공사를 보면 완공 보통 석 달 전에 완료해요. 파주 영어마을도 지금쯤 다 완공이 됐을 거예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통상의 경우 그런데 전체 공정이 조금 압축적으로 돼서 그만한 여유는 없습니다. 일시에 들어가는 인원을 많이 투입해서 진행 중에 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빠듯하게 계획된 101%, 102% 정도 진행되고 있는데 만약에 조금 차질이, 큰 일이 생긴다면 저희 입장에 문제가 생기지 않겠나 걱정하시는 발언은 당연하십니다. 저희는 하여튼 도 계획을 감안하고 일체의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인원을 넣어서 골재공사는 다 마친 상태이고 47평 중에서 46평을 마친 상태로 내외장공사 들어가 있고 설계에 넣다보니까 설계에 미처 반영 못한 부분도 마감해서 설계에 다 반영해서 일단 차질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업무보고를 작성해서 보고해 주신 것을 보면 항상 제가 아쉬운 점이 문제점이나 개선점을 반드시 기술해 주셔야 위원들이 알 것 아닙니까? 그냥 보고만 하시지 마시고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박효진 위원 그리고 제가 행감자료에 요구한 게 하나 있습니다. 영어마을 시ㆍ군별 이용자 현황을 봤거든요. 가평, 김포, 동두천, 양평, 파주, 과천, 의왕, 하남은 전혀 참여를 안 했어요. 그리고 구리, 시흥, 안성, 오산, 포천은 2004년도에는 참여를 했는데 올해에는 불참을 했어요. 인구대비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절반이 참여를 안 하거든요. 참여방안에 대한 것도 앞으로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알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경기도민이 다 참여 안 하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어디는 이용하고 어디는 이용 안 하고. 앞으로는 시정해 주시고 홍보해서 전 시ㆍ군이 다 참여하는 쪽으로, 이것이 문제가 있습니다만 해주시고요. 그리고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 교육프로그램 중에 5박 6일 과정이 있고 1박 2일의 주말 가족반이 있어요. 그리고 4주 집중반, 이 수강료가 135만원인데 여기에 대한 문제점은 없습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저희가 보기에는 다른 문제점이 아니고 그게 총 실소요액의 반을 받는 것인데 아까도 업무보고에 말씀드렸습니다만 저희들 나름대로 재정이 자립하는 쪽으로 가야 하는데 제일 손쉬운 방법은 올리는 것이겠지요. 현실화해야 하는데 사실상 어디든지 그렇게는 못하고 서울시 같은 경우도 갑자기 두 배로 올렸다가 아주 언론과 여론의 상황을 봐서는, 우리는 그만큼 도 예산이 들어간다는 뜻인데 이것이 공교육의 일환이라는 뜻은 애들이 5박 6일 와도 그것이 학교에서 수업받는 것과 똑같은 수업일수에 들어간다면 학교 수업료가 실수요로 채우는 것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그만큼 도가 지원하는 것이 공교육의 일환이라면 적정수준이 아닌가 저희는 그렇게 생각됩니다.

박효진 위원 제가 보기에 135만원이면 중산층 이상이라야 교육받을 수 있는 상황 아니냐. 4주면 한 달간 교육인데, 135만원이면 적은 돈이 아니에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그래서 어려운 사람 중 저희들이 20%는 무료로 하고 있고 진짜 어려운…….

박효진 위원 전액 무료입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전액 무료입니다.

박효진 위원 그것을 확대할 의향은 없으십니까? 아까도 장호철 위원님이 얘기하신 건데 확대할 의향은 없으십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저희들이 예산을 확보해서 검토하겠습니다. 지금은 답변드리기가…….

박효진 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사이버영어마을 운영하는 게 있거든요. 제3회 사이버영어마을이라고 해서 작년도 5월부터 6월까지 수원, 광명, 의정부를 했다고 하는데 언제 했습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날짜는…….

박효진 위원 3개 시가 했다는데 언제 언제 했습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광명은 다 들어가는데 날짜를 특별히…….

박효진 위원 언제 했습니까? 날짜가.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작년 9월에서 12월 사이인데 지금 날짜가 정확하게…….

박효진 위원 이게 며칠간 한 겁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1일 영어 강의입니다.

박효진 위원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이런 것을 하실 때 저희한테 정보를 주셔서, 가봐야 하잖아요. 그냥 영어문화원에서 하시지 말고 지역의 의원님들한테, 3개 시 같으면 몇 개 시ㆍ군 되지도 않는데 사전에 알려주시면 가서 격려도 하고 현장을 보고 체험도 할 수 있잖아요. 앞으로 이런 지역행사나 영어문화원 행사가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대숙 박효진 위원님 감사합니다. 시간을 아주 잘 활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은 유재원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원 위원 양주 출신 유재원 위원입니다. 장시간 답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간단하게 세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경기영어문화원 영어마을, 동료위원들께서 일종의 홍보 관계에 대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셨는데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경기영어마을은 경기도 시책에서 상당히 성공한 시책이라고 본 위원도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홍보문제에 대해서는 아주 제로다. 어떤 지적을 해드리고 싶냐 하면 영어캠프라든가 모든 운영을 교육청에 의뢰해서 하다 보니까 일부 극소수 경기도민만 영어마을을 참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 시ㆍ군 행정에도 적극 홍보해야만 경기도 일천 일백만 도민들께서 “경기도에서 이런 좋은 시책사업을 하고 있구나, 경기도에서 이런 영어마을을 운영하고 있구나” 이렇게 알 텐데, 예를 들어서 파주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양주입니다. 양주시에서 파주에 영어마을이 있는지 조차도 우리 양주시민 16만의 단 1,000명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보면 경기영어마을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업무보고에 되어 있고 여러 가지 자료에도 있습니다만 전혀 홍보가 안 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반드시 교육청에만 의뢰하지 마시고 일반행정 쪽에도 같이 홍보를 해주십사 하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영어마을 양평캠프 사업에 대해서 지적드리겠습니다. 총 사업비 624억 9,000만원 중에 5만평에서 3만평으로 축소된 이유가 아까 원장님께서는 계상된 사업비가 토지매입비에서 전액, 토지매입이 상승되었기 때문에 2만평을 축소했다고 답변하셨지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유재원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 답변하신 내용도 일부분은 수용하겠습니다만 언론보도상에서 보면, 조금 전 답변하신 중에 양평군에서 2만여평을 양평군이 주었었는데 무상으로 사용하게끔 양평군에서 해줬다고 말씀하셨는데 궁극적인 것은 양평군의회에서 공유재산매각 승인을 안 해준 거지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그렇지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그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제척한 것은 전체 토지보상비를 전적으로 해주셨는데 감정하고 나니까 여건이 바뀌어서 월등히 뛰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도의 예산형편이 그것 전체를 넣어서 다시 증액해서 하기에는 여러 가지 예산확보가 어려워서 군유지인 부분이 애초에도 자연체험학습장으로 해서 특별한 건물이 안 들어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것을 제척하고 예산을 해주신 대로 3만평을 수용해서 그 안에 건물을 원래 계획대로…….

유재원 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답변 되었고요. 그러면 언론보도상에 나온 것은 전혀 상이하게 나온 겁니까? 경기일보 5월 31일자를 보면 그 부분의, 전체적인 내용은 다 읽지 않고 “도는 양평군과 양평캠프내에 포함된 군유지 2만 8,000평에 대한 보상을 협의했으나 조정이 되지 않자”, 군유지 2만 8,000평의 보상을 요구했지만 조정이 안 됐다고 언론보도상에 났습니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사실하고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유재원 위원 다르게 났습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유재원 위원 그렇다면 정확하게, 언론보도에 이렇게 났으면 영어문화원에서는 정확하게 대처를 하셨어야지요. 또한 영어문화원은 그렇게 알고 계시지만 우리 경기도의회 문화공보위원회에서도 여태까지 언론에 난 그대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양평캠프를 조성하는 중간 중간에 추진된 사항을 의회 와서 보고해 주셨더라면 아마 위원들이 이렇게 모르는 부분이 없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좋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넘어가고요.

한 가지 더 사업비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파주캠프와 양평캠프 사업비 중에 공사비가 796억 4,600만원, 이게 파주캠프입니다. 설계비가 26억 5,200만원, 감리비가 18억 9,600만원, 기타가 9억 5,000만원이었습니다. 크게 네 분류로 나눠서. 그렇다면 양평캠프를 보면 총 624억 2,900만원이었습니다. 공사비가 463억 5,500만원, 설계비가 20억 3,800만원, 감리비가 21억 9,600만원, 기타가 125억입니다. 그렇다면 공사비는 토지매입비까지 포함된 겁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아닙니다.

유재원 위원 아닙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기타에 들어가 있습니다.

유재원 위원 토지매입비가 기타에?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유재원 위원 그렇다면 거기서 문제가 발생됩니다. 공사비 796억 4,600만원에 설계비 26억 5,200만원, 감리비가 18억 9,600만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양평캠프는 공사비가 463억밖에 안 되는데 감리비용이 21억 9,600만원이었습니다. 이렇게 감리비가 과다 계상된 이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예산편성지침에 설계비가 얼마이고 공사비가 얼마, 감리비 몇 % 수준이라는 게 나와 있습니다.

유재원 위원 나와 있습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이 수준이고 파주는 실제로 감리비 입찰을 보면 좀 낮게 들어오지요.

유재원 위원 지금 저도 그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설부대경비 해서 기본조사설계비만 총 금액의 몇 %, 설계비는 몇 %, 공사감독 몇 %, 시설부대 몇 %가 있습니다. 그런데 양평캠프의 기타부대비 129억이라는 것은, 여기 토지매입비까지 포함했다고 했지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유재원 위원 여기 토지매입비가 얼마입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토지매입비가 14억, 금년에 14억입니다.

유재원 위원 아니, 총 사업비 중에서.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114억 2,900만원입니다.

유재원 위원 그런데 아까 기타비용에서 15억 정도가 남는 거네요. 그렇지요? 기타비용이 그 부대비용으로 들어가는 건가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시설부대비가 14억 정도 있습니다.

유재원 위원 그래도 기준이 안 맞는 거지요. 0.23%입니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전체요?

유재원 위원 아니, 총 사업비의 0.23%만 기타부대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0점…….

유재원 위원 0.23%. 양평캠프는 아직 입찰을 안 봤기 때문에 설계비나 감리비, 또 공사비 같은 것도 정확한 액수는 아니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예산규모입니다.

유재원 위원 그렇다 해도 기타부대비용에 사실 14억이 계상됐다는 것은 과다 계상이 됐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아까 존경하는 이재영 위원께서 말씀주신 부분이 되겠습니다. 보충질의 비슷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2004년도에 7억 5,000만원을 기타부대비용으로 사용하셨다고 하는데 기타부대비용 안에는 착공식이라고 했나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기공식.

유재원 위원 기공식 비용도 기타부대비용에 포함되는 겁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다른 항목에도 행사비가 아마 주는 것 같고요. 그것보다도 인허가 여러 가지 각종 수수료 그 다음에 그쪽에 따른 시상금, 강사시설, 분담금, 출장여비 이런 것을 다 묶어서.

유재원 위원 부대비용 예산항목에 그런 것까지 포함될 수 있는 겁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재원 위원 정확하게 답변하세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기공식 이런 것 다 편성할 수 있습니다.

유재원 위원 네, 답변 잘 들었고요. 어쨌든 우리 영어문화원에서 기이 파주캠프 시설을 시작해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은 기이 파주 영어마을을 준공해서 영어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니까 그 경험을 토대로 해서 실질적인 양평캠프는 더 알차게 계획을 세워서 착실히 이행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명심하겠습니다.

유재원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유재원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이경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경경 위원 시흥시 출신 이경영 위원입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해주신 이수영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 내용을 보면 사무처 직원이 67명으로 되어 있어요. 파주캠프가 준공돼서 업무를 볼 때의 인원입니까 아니면 현재 인원이에요, 22명이?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파주캠프 기구 인원까지 다 합쳐서…….

이경영 위원 그 인원까지입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이경영 위원 현재 이 인원이 들어온 건가요? 결원이?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사후에 채용을 할 겁니다.

이경영 위원 그러면 안산캠프도 1명이 적고 본원에도 1명이 적단 말이에요. 이인원이 적어도 되는 겁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지금 안산캠프는 도 지부장을 사실상 공석으로 운영하고 있고요.

이경영 위원 도 지부장이 없습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지금 조직개편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파주가 예상보다는 조금 더 인원이 필요한 것 같고 안산은 또 경험이 많이 쌓이면서 장의, 부지 부장 이렇게 하는 것보다 실무가 능한 사람으로 하는 게 어떤가.

이경영 위원 그러니까 내년에 파주캠프가 될 즈음에 해서.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그 전에.

이경영 위원 그리고 예산을 보면 수입 지부가 없어요. 지출 지부만 나와 있고. 하여간 좋은데 지금 영어마을이 현재 수요와 공급 원칙으로 볼 때 수요가 월등히 많잖아요. 물론 그 수입과 지출이라고 하는 의미는 시설비나 이런 거 말고 거기에 딱 들어가는 강사비 등이 현재 어느 정도 되고 있습니까, 수입과 지출관계가? 꼭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으로 했을 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강사비용만 말씀입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수업료 식으로 받는 것과 실제로 강사 제반비용에 수업을 위해서 들어가는 비용이?

이경영 위원 네. 그러면 그건 천천히 하시고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조금 시간을 주시면 정확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영 위원 다음으로 영어마을을 만든 구체적 이유를 뭐라고 생각하세요? 지사께서 야심차게 했는데 구체적 목적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영어에 대해서 공교육을 보완하고 나가서 경기도에서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앞으로 글로벌시대에 적응해서 살아가려면 영어가 국제공용어로서필요한 도구다.

이경영 위원 본 위원도 그렇게도 생각을 하지만 우선 이것이 어떻게 보면 경비도 절약하고 외화유출도 줄일 수 있고 유학문제라든가 어학연수 문제를 좀더 경기도 내에서 관심을 가지고 해보자하는 쪽에서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용률도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해외에 나가면 일단 돈도 많이 들고 하기 때문에 그렇죠?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이경영 위원 그렇다면 지금 수요와 공급 원칙에서 불과 2년 정도 운영이 되는 데도 불구하고 대단한 이용률이 있단 말이에요. 어떻게 보면 이 사업이 성공적이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그런데 현재 도민들의 욕구를 더 많이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본 위원 생각으로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과 연계해서 폐교시설이라든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어떠한 영어마을 설립 의지가 있었던 시가 있는지 한번 답변해 주세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약간 재정형편에서 다른 것 같습니다만 일반적으로는 대도시, 중대도시에서는 학생들의 요구와 학부모들의 요구가 굉장히 많아서 성남도 아마 그런 곳이 아닌가. 안산도 영어캠프가 있지만 도 시설물이기 때문에 안산에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안산 같은 경우에도 새롭게 영어마을을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 등 여러 가지를 보면 아마 시ㆍ군에서도 스스로 학부모들의 요구가 많아서 도 시설만 가지고는 수요를 채울 수가 없다고 판단해서 따로 시ㆍ군별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 짧게 좀 답변해 주시고요. 그래서 본 위원 생각은, 경기도에서 안산캠프, 파주캠프, 양평캠프 또 남부 쪽까지 해서 동서남북으로 다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엄청난 예산이 소요될 거라고 생각했을 때 예산의 효율성을 기하더라도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하고 연계해서 교육청에 폐교된 곳이 시ㆍ군별로 보면 있거든요. 그런 곳을 지원하는데 적극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저희 자체가 예산이 넉넉하지 못한 형편이 돼서 새로 시설을 할 때 예산지원은 재단법인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어렵지만 그러나 새롭게 한다면 저희가 그동안에 쌓아온 노하우와 교육프로그램이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걸 무상으로 하는데 단지 저희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 있는 여건과 의지가 있는가. 그걸 신설해서 무상으로 지원하는 것이 첫째고요.

이경영 위원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나서달란 얘기예요. 예를 들어서 각 타 시ㆍ도에서 벤치마킹하러 오지 않습니까? 그리고 전국 지자체라든가 교육청에 교육프로그램도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되어 있단 말이에요. 이런 것을 직접 적극적으로 우리 문화원에서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영어마을이 경기도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어나서 실제 우리가 목적했던 바가 순조롭게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는 우리가 영어마을이 2년밖에 안 됐다고 하지만 먼 미래를 봤을 때 과연 영어만 해야 되는가? 해외어학연수라든가 해외연수를 가는 것이 또 해외유학을 가는 곳이 중국 쪽이에요. 중국은 앞으로 미래가 있는 국가라고 생각했을 때 중국어에 대해서도, 본 위원은 머지않아 영어마을이 아니라 외국어마을로 바꿔야 할 것이라는 생각도 가져봐요. 아니면 중국어마을이든지 따로따로 만들어야 된다는 얘긴데 그럴 경우에 비용이 많이 들것이라고 생각하고 거기에다가 우리는 러시아어라든가 예를 들어서 영어, 일어, 독어 이런 거 말고 러시아어, 아랍어 등 각국의 언어 이수자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을 좀 외국어 고급인력 강사은행이라든가 이런 걸 만들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하시죠?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영어만 하는 시대는 지났고 우리 주변에 새롭게 부상하는 중국어에 대한 수요, 기존에 있는 일본어에 대한 수요 그 다음에 새롭게 다가오고 있는 러시아어의 수요해서 영어마을을 하지 말고 외국어마을로 해야 될 때가 오지 않겠느냐 이런 지적들을 해주십니다. 그런데 저희 형편이 공교육의 일환으로 해서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5박 6일반으로 출발되기 때문에 학과에서 학생들이 하고 있는 외국어를 중심으로 해서 우선 시작을 했기 때문에…….

이경영 위원 본 위원은 미래를 보고 얘기한 것이고 지금 말씀하시는 5박 6일이라든가 1박 2일 코스, 4주 방학 중에 집중반, 동계방학 중에 2주반 이렇게 하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언어를 한다면 최소한 2주 정도의 기간은 걸린다고 생각해요. 1박 2일, 5박 6일 이것은 현재 어쩔 수 없는 시설이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그렇지 점진적으로 이것은 지방자치단체와 연계된다면 기간이 좀 길어야 할 것이고 언어라는 것이 단기간에 되는 게 아니거든요. 물론 여기 들어오는 학생들은 어느 정도 조금 언어에 대한 능력이 있는 아이들이 들어온다고 생각되지만 어쨌든 그래서 본 위원은 중국어 같은 것도 앞으로 계획을 해야 될 것이고 특히 외국어 고급인력 강사은행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지금 보니까 원어민 교사도 하지만 우리가 외국 가서 대학 나온 사람들도 강사로 쓰고 있잖아요. 이런 것도 우리가 계속해서 고민해봐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강사은행 같은 것 영어, 독일어, 중국어 이런 것도 있지만 그 외에 각국어가 많지 않습니까? 그런 것에 따른 외국어 고급인력 강사은행을 만들어서 일반 자치단체와 DB를 구축해서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면 굉장히 좋을 것이다는 생각에 정책적인 제안을 하는 거예요. 구체적으로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검토해서 도에 건의로 제안을 하겠습니다.

이경영 위원 끝으로 영어마을 수료생에 대한 사후관리입니다. 수료생에 대한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설문조사라든가 여기 보니까 몇 가지 나와 있더군요. 그러나 수료생에 대한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설문조사를 한 내용은 어떤지 그것에 대해서 궁금해서 그런데 말씀해 주세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일반적으로 설문조사는 좋았느냐, 다시 오고 싶으냐에 80%에서 90% 다시 한 번 들어올 정도로 좋았다는 뜻이고요. 사후관리에 대해서는 저희가 사이버영어마을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내년 파주하면서 조금 바꿀 생각입니다. 학교단위로 들어오기 때문에 학교가 미리 지정돼서 언제, 예를 들면 갑이라는 학교는 어느 시기에 몇 째 주에 들어오게 돼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그 학교를 대상으로 해서 예산형편이 된다면 사전에 홍보 내지 교육 또 사후 여기서 한 것을 이어지도록 하는 학교단위의 사후관리, 재사후관리 보다도. 교육청하고 협의를 해서 전후를 완벽하게 해서 일단 5박 6일의 짧은 기간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경영 위원 그러면 사후관리 속에 원어민 강사에 대한 어떤 강사내용이라든가 이런 것도 조사를 하나요? 강사들이 가르치는 교수기법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그건 저희 프로그램에 들어가 있고 그 프로그램대로 하는데 도…….

이경영 위원 아니, 수료생들이 그 강사에 대해서 과연 어떻게 느끼는지. 강사의 질 평가라든가.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평가라기보다도 그냥 일반적인 여론조사를 합니다.

이경영 위원 그러니까 수료생들한테 받습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재학 중, 와 있을 동안에요.

이경영 위원 강사별로.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이경영 위원 그것은 분명히 해야 될 것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경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희영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희영 위원 영어문화원의 이수영 원장님께 지금까지 설명을 잘 들었고요. 저는 양평영어마을에 대해서 동료위원님들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기 때문에 긴 말씀은 안 드리고 간략하게 네 가지에 한 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추진계획을 보면 내년도 3월에 시공을 추진하시겠다 이렇게 잡혀져 있는데 아까 원장님 말씀 중에도 오염총량제 말씀하셨죠? 특히 팔당상류지역에 7개 시ㆍ군2,200만이 먹는 식수원과 관련해서 오염총량제에 많은 문제제기가 되어 있고 오늘 이 시간까지도 환경부를 통한 여러 형태의 결론난 바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과연 오염총량제가 이뤄지지 않았다. 예를 들어서 환경부와 영어마을이 들어서는 양평지역과 오염총량제가 이뤄지지 못했다, 결론이. 그렇게 됐을 때 어떻게 이걸 타파해 나가시겠습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원론적인 답변입니다만 제가 모든 능력을 동원해서 해야죠. 이 오염총량제라는 것을 받지 않았을 적에, 지금 환경부의 명확한 방침이라기보다는, 이런 공개석상에서 말씀드리기 곤란하지만 어떤 하나의 조금 뭐라고 그럴까 개인적인 의지가 좀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여태까지 일을 하면서 오염총량제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그 안에 받지 않으면 모든 시설을 안 해준다. 이런 건 저도 공무원을 했습니다만 이런 식의 정책이란 건 없죠. 왜냐하면 개별적으로 오염총량제를 받지 않더라도 그게 안 되더라도 그것이 그 범위내든가 아니면 상정한 범위내라든가 아니면 꼭 필요한 거라든가 여러 가지 다른 것과 공익적인 우선순위가 있다든가…….

이희영 위원 글쎄, 그 상징물이…….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그러면 저희들이 떼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희영 위원 그건 영어마을의 입장이고 제가 환경부 수질보존국장과 대화를 나눈 지가, 환경부에 가서 만나고 온 지가 불과 보름정도밖에 안 됐습니다. 그런데 환경부가 생각하는 광주를 포함한 7개 시ㆍ군의 오염총량제는 의무제를 도입해서 받으라고 했을 때 이천 같은 데는 완전 반대를 했고 나머지 5개 시ㆍ군은 조건부 타협이 아니면 오염총량제를 받아들일 수 없다. 이렇게 결론적으로, 원칙적으로 나가고 있다 이겁니다. 이랬을 때에 과연 환경부와 각 지자체간에 오염총량제가 합의가 도출이 안 됐을 때에 과연 우리 경기영어마을에서 내년 3월 사업추진계획에 큰 차질없이 원만하게 추진해 나갈 수 있겠느냐 거기에 대한 방법이 있겠느냐를 여쭤보는 겁니다. 지금 원장님께서는 최선을 다 하겠다. 어떻게 해서든지 사업추진계획에 차질이 없게끔 추진해 나가시겠다는 답변이지만 제가 환경부에 올라가서 수질보존국장을 만나보고 관련책임자를 만나봤을 때 그 친구들의 생각은 받으려면 받고 말려면 마음대로 해라. 또 지역 지자체는 산자부라든가 건설부에 이러이러한 조건하에 어떤 인센티브가 오지 않으면 우린 오염총량제를 받지 않겠다. 이런 것이 지자체의 하나의 생각 아니겠어요? 이랬을 때에 내년 3월 이전에 환경부와 지자체간에 오염총량제가 일괄 타결이 안 됐을 때에 과연 이 양평영어마을의 순조로운 사업계획 추진에 차질이 없겠느냐 하는 걸 제가 의심스러워서 여쭤보는 겁니다. 그 부분을 잘 참고하셔야 될 것이라고 믿고 어쨌든 간에 이 영어마을이 들어서게 되면 기초환경시설이 들어서야 되는 것 아닙니까? 쉽게 얘기하면 정부가 할 것도 아니고 지자체가 할 것도 아니고 이게 뭐 몇 억 들어가는 예산규모도 아니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특히 앙평영어마을 같은 경우는 이런 오염총량제라든가 식수원과 관련돼서 파주나 안산하고는 관계없이 양평영어마을에 대해서는 아주 신중히 대처를 해주셔야 될 것이다. 저는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번에 가족 및 기업연수생이라고 100여 명 정도를 수용했는데 그게 쉽게 얘기해서 앞서 설계도면은 가족캠프로 되어 있었죠. 조감도가 앞서 것하고 지금 것하고 병행돼서 1만 9,000평을 뺀 나머지 조감이 나온 거고 지난번에는 1만 9,000평을 포함한 조감도가 있지 않았었습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이희영 위원 1만 9,000평 안에는 틀림없이 가족캠프도 들어가 있었거든요. 알고 계시죠?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게스트하우스.

이희영 위원 그렇다면 가족캠프를 안으로 쉽게 얘기해서 용적률을 높이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2층 올릴 거 3층 올리고 이렇게 해서 수용인원 학생 200여 명 되어 있는 걸 100여 명을 더 늘려서 300명을 수용하는 것으로 지난번 이사회에서도 대화를 주고받았거든요. 그런데 가장 염려스러운 것은 뭐냐 하면 경기도교육청산하 야영캠프장 있는 것도 알고 계시죠? 그것은 어떻게 해결하셨습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한 4,000여 평인데 하고 난 후에 예산조치를 하는데 현재는 구체적으로 협의를 해서 현황파악하고 의향을 보면 저기는 움직일 생각을 하는 건 아닙니다. 자기들도 모르고요. 이 양평캠프가 들어온다는 것 자체를 운영하는 쪽에서 명확히 인식을 아직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희영 위원 운영은 경기도교육청 소관 재산 아닙니까? 그러니까 경기도교육청하고도 전혀 협의를 안 해봤다 이거죠?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일단 해봤습니다.

이희영 위원 구체적으로 어떤 대답을 받으셨어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정확히 저걸, 명확하게 인식을 못하고 있어서 우리가 올라가면, 저게 되면 사실상 거기가 운영하기 어렵다는 것을 일단 얘기를 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희영 위원 아무튼 시일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4개월 남은 겁니다. 기공식까지는 4개월이 남았는데 지금 사업계획을 보니까 학생들이 200명에서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거 그렇다면 기존 건물에 용적률이 올라갈 수밖에 없고 1만 9,000평을 배제하고 용적률을 끌어올리다 보면 실질적으로 교육환경 여러 가지 형태가 좀 난무할 수 있는 거거든요. 우리가 유럽풍이 됐든 미국풍이 됐든 그런 안락하고 제2의 도시화 같은 사업계획을 갖고 있다가 1만 9,000평이 쉽게 얘기하면 협의가 안 됐기 때문에 결국은 아까 베이스캠프 등도 100여 명을 더 수용하기 위해서 용적률을, 2층 지을 것을 3층으로 끌어올리는 그런 사업계획으로 변질이 됐는데 과연 이렇게 1만 9,000평이란 것을, 양평군과 지금 어느 정도 협의가 되어 있습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양평군하고 문서상의 협의는 없고 실제 양평군의 간부들…….

이희영 위원 관리부장님이 답변주시죠. 답변을 관리부장님이 해보세요. 관리부장님이 잘 아실 테니까. 양평군하고 어떠한 협의가 지금까지 이뤄지고 있는가 간략히 진척도만 말씀하십시오.

○ 관리부장 이용록 양평군에서 10월 14일 도에서 관리계획승인하는 과정에서 그날 양평군수로부터 공문이 왔습니다. 도에도 제출됐고 저희 영어문화원…….

이희영 위원 공문을 저에게 한 부 주세요.

○ 관리부장 이용록 네.

이희영 위원 공문이 어떤 내용으로 왔어요?

○ 관리부장 이용록 공문내용은 양평군유지에 대해서는 영어마을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겠다는 공문내용입니다.

이희영 위원 그렇다면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군유지를 경기양평영어마을에서 전적으로 활용하는데 적극 동참하겠다는 것과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금 대략 토지매입비가 50억 정도가 차액이 있는 것 아닙니까?

○ 관리부장 이용록 43억원입니다.

이희영 위원 거의 50억이라고 보고 이런 감정가가 43억의, 쉽게 얘기해서 우리가 생각했던 금액에서 43억이 추가로 왔는데 이것이 기왕 경기영어마을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지난번 자치행정위원회에 업무보고로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린 적 있으시죠? 영어마을에서 공유재산관리법에 대해서.

○ 관리부장 이용록 현지 방문하셨을 때 했습니다.

이희영 위원 그랬을 때에 분할 수용할 수 있는 즉 43억이라고 보면 경기도가 아무리 돈이 없다 없다 하더라도 43억 정도를 갖고 손학규 도지사께서 행하시는 이 경기영어마을 사업에 차질이 빚어져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43억이라는 것이 현재 경기도가 안고 있는 어떤 이미지라든가 어려움은 있겠지만 분할해서 라도 수용해야 되겠다. 지난번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어떤 조건부로 업무보고를 하셨나요? 지금 1만 9,000평에 대해서 자치행정위원회하고 업무보고를 통해서 조건부로 발언 나온 게 있죠? 틀림없이 자치행정위원회에서 다룬 게 있죠?

○ 관리부장 이용록 권고사항.

이희영 위원 권고사항이라는 게 결론은 조건부 아닙니까?

○ 관리부장 이용록 그 결정사항에는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 아니고요.

이희영 위원 그러면 결론은 양평군유지에 대한 1만 9,000평은 양평군수가 공문 하나로 경기영어마을의 활용계획에 차질이 없게끔 최대한 협조를 하겠다. 이게 전부 아닙니까?

○ 관리부장 이용록 그렇습니다.

이희영 위원 이걸 갖고 과연, 손학규 지사님이 추진하는 경기영어마을 사업의 모양새가 축소됐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주의의 따가운 시선을 피할 수 없는 거거든요. 저는 다시 한 번 제기하지만 43억에 대한 양평군 재산관리에 대해서는 영어마을이 주도적으로 경기도가 분할 수용할 수 있도록 해서 경기영어마을을 사전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는 방법을 원장님께 요구를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아까 말씀드렸던 경기교육청의 문제도, 수련원문제도 그냥 전혀 진척은 없는 거네요?

○ 관리부장 이용록 그 관계는 단계적으로 저희가 풀어가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희영 위원 현재는 도교육청하고 이런 문제를, 쉽게 얘기하면 도교육청 교육자산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양평관내에 보면 교육청 재산이 많이 있어요. 도교육청이 됐든 교육자산이 많이 있는데 한쪽으로 이전해서 이런 야영장을 하나 부지는 교육청 부지가 있으니까 대체 건물을 매입해서 우리가 이 앞면을 경기영어마을에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얘기가 없었네요. 없었죠?

○ 관리부장 이용록 저희가 사전에 영어마을 추진하기 전에는 일단 교육청하고는 공유재산, 교육청재산 관계로 해서 협의는 가졌는데 그때 교육청 입장에서는 저희 계획이 확실히 진행이 안 된 상태였기 때문에 지금 진행하는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교육청하고 협의를 통해서 위원님께서 지금…….

이희영 위원 이게 이런 공식석상에서 말씀드리긴 참 어려운 얘긴데 지금 우리 관리부장님이 말씀해 주시는 것과 제가 네 가지에 걸쳐서 오염총량제를 비롯한 교육청부지 문제 또 양평군의 자연생태계활용 문제 또 가족캠프, 베이스캠프 문제 등등해서 사실은 다음에 도의회가 구성이 돼도 어차피 영어문화원은 계속 추진해 나가는 사업 아니겠어요? 이 문제가 계속 불거질 수밖에 없는데, 이 문제는 누구든지간에 재론할 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본 위원이 제시한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한 선을 그어줘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꾸 반복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당초계획보다 축소된 부분에 대해서 인근 주민들을 비롯한 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은 상당한 실망을 갖고 있고 또한 이런 실망속에 그래도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더 희망을 줄 수 있고 또 관계자나 관심사항에 대해서 그래도 보다 더 확대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 학생 200명에서 300명 수용하게 된 것 이거 하나만 개선이 된 거거든요. 사업계획 자체가 그거 하나만 변동된 것 아닙니까? 그리고 나머지는 교육청 문제라든가 양평군과의 자연생태활용지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선을 긋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양평군과의 가장, 양평군에서는 그거 아닙니까? 지금 당장 43억을 안 주더라도 도에서 분할해서 5년 동안 거치상환해 줄 의사만 있으면 지금도 쓰겠다는 것 아닙니까? 가능한 거 아니에요? 그렇게 해서라도 1만 9,000평은 틀림없이 경기영어마을에서 이용계획을 가져가야 된다. 그래야 제대로 된 자연생태라든가 또 파주와 안산과의 차별화 작업을 통해서 양평하면 친환경과 자연생태를 떠올릴 수 있을 만큼 교육환경을 넓힐 수 있다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또 교육청 문제도 아직 본론적인 대화를 안 나누신 걸로 간주하고 시간이 4개월여 남았기 때문에 교육청하고도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정확한 선을 그어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아까 원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영어마을 특히 양평경기영어마을의 기공식 단계에서 오염총량제가 상당히 사업에 걸림돌이 될 것이고 가장 최대 악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도 우리 경기영어마을에서 신중히 대처하지 않으면 결코 내년 3월에 기공식을 한다는 것이 어느 복병을 만나서 이것이 지연될 수 있다는 것을 제가 관리부장님께 꼭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관리부장님도 이 오염총량제에 대해서 많이 알고 계시죠?

○ 관리부장 이용록 네. 양평영어마을 사업과 관련해서 거기에 지적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희영 위원 이게 상당히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고 계시죠? 우리가 남양주 실학박물관 문제도 얼마나 많이 경기도에서 고민했습니까? 예산사업계획 다잡아 놓고도 환경부하고 부딪혀서 되니 안 되니 얼마나 언론공개가 많이 됐습니까? 그만큼 영어마을관계도 오염총량제와 함께 풀어나가야 할 숙제다, 네 가지를 중점적으로 정확히 말씀드리고 갈테니까 행정사무감사뿐만 아니고 어차피 다음 차기 이사회를 통해서라도, 이 부분은 제가 끝까지 확인여부를 가릴테니까 보다 더 성의있는 추진을 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희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오후에 저희가 또 감사일정이 준비돼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시간을 잘 활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더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이백래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백래 위원 장시간 이수영 원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안산 출신 이백래 위원입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좋은 말씀을 해주셔 가지고 본 위원은 두세 가지만 간략하게 묻겠습니다. 경기영어문화원이 전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미치는데요. 어디에 원인이 있는지 간략하게 설명을 주시고 원장님께서 사적으로 한 몇 % 정도의 효과를 본다고 생각하십니까? 100%를 기준으로 해서 원장님 개인적으로요.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800억을 들이는데 얼마쯤 효과가 있느냐, 이런 질의의 취지이신 것 같은데요. 제가 자신있게 파악을 해서 거기에 대해서 수치로 계산할 수는 없고요. 이 영어마을을 운영하면서 제일 우리가 보람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5박6일의 짧은 기간에 다녀가면서 많은 숫자가 외국인을 만났을 때의 두려움과 영어라는 것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앞으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동기를 80%이상 주고 있구나 하고 영어의 사교육시장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가끔 어려운 학생들이 와서 영어환경에서 접하면서 거기서 즐거움을 가지고 내보낼 적에 저희들이 하나의 보람을 느끼고 손학규 지사의 공약사업입니다만 사실은 많은 젊은 학생들이 외국에 어학연수라고 해서 방학 때 무더기로 나가고 하는데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아니면 형편은 괜찮은데 애들 혼자서 보내기가, 부모까지 나가기엔 여건이 안 돼서 마음 아파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충분히 기회를 제공했다, 그러니까 돈이 얼마 들고 얼마의 효과가 있다고는 말씀 못드리고 저희 자랑삼아서 그냥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백래 위원 본 위원도 영어문화원이 우리 도에서 최초로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본 위원이 점수를 매긴다면, 퍼센티지로 따진다면 80점 내지 90점 정도 주겠습니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고맙습니다.

이백래 위원 두 번째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파주영어캠프 조성사업은 안산캠프하고 조금 질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산 같은 경우는 도청연수원을 리모델링해서 하는 거고 파주는 새로 준공을 해서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비교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십시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말씀하신 것처럼 안산은 공무원수련원을 리모델링해서 했고 여기는 새로운 개념에 의해서 설계를 다시 해가지고 정말 빈터에다 새로 지었습니다. 안산 경우에는 예를 들면 여러 가지 입국심사라든가 병원이라든가 뭔가 체험놀이 이런 것들의 어떤 사무실공간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한다면 여기 파주의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그런 시설이 들어가 있습니다. 어느 한 마을형태에다가 필요한 시설을 다 집어넣어서 상업시설이라든가 그런 것도 체험시설이라고 다 넣어가지고 하고 음식점도 있고 어떤 상점도 있고 무슨 공연장도 있고 그 다음에 은행도 있고 경찰서도 있고 우체국은 빠졌습니다만 여행사도 있고 이렇게 해가지고 거의 실제 어느 외국에 갔을 때와 비슷하게 파주는 만들어졌고 안산은 인위적으로 돼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본 위원이 염려가 돼서 질의를 합니다. 안산캠프 같은 경우는 원장님께서도 방금 말씀하셨듯이 기존에 있던 건물이나 이런 것을 리모델링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 파주캠프는 실제 건축을 해서 그런데 나름대로 원장님이 비교해 보면 물론 새로 건축을 해서 하는 것이 두말할 나위 없이 좋겠는데 안산캠프 같은 경우에는 리모델링하니까 비용이 적게 드는 것이 기정사실이고 파주 같은 경우에는 새로운 건축을 해서 하는 것으로 건축비가 많이 들어가고 그런 차이점도 있고 그것에 대해 간단하게 성과 비슷하게 해주십시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교육적인 측면에서 보면 장단점이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보고 애들이 돼서 가보라고 그러면 여름 4주 방학 같으면 저는 안산에 가고 싶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바다도 있고 가서 진흙탕 갯벌에서 놀기도 하고 고무보트를 타보고 이런 경험을 가지려면 저는 개인적으로 안산을 선택하겠고요.

이백래 위원 교육프로그램에 그런 것도 있습니까?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네,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일반적으로 파주가 일단 시설이 많으니까 좋을 거 같은데 하나씩 하나씩 다하면, 원어민들의 숙소여건은 어떤가 보면 파주보다는 안산이 조금 낫고 각각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 여건에 맞게 교육을 시킨다는 것보다는 프로그램은 같은데 아무래도 수용규모가 학교단위로 오기 때문에 안산캠프 같은 경우에는 200명으로, 최대한해서 240명 정도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 적정한 규모의 학교가 오기가 쉽고, 교육청에서 배정하기가 쉽고요. 여기는 500명 수준이기 때문에 그만큼 한 학교가, 가능하면 학교를 섞지 않으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저희들끼리 또 싸움도 하고 그러면 곤란하니까요. 한 학교가 올 때 500명 이상 학생수가 대량일 때는 파주로 오게 되고 이렇게 해서 여건이 전부 다르고 그래도 교육내용에 대해서 차이가 나는 것은 없기 때문에 별도로 계획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백래 위원 본 위원 또한 파주는 아직 개원을 안한 상태니까 간접적인 비교만 해보는 건데 일단 파주건축을 차질없이 잘해서 내년 2월에 개교를…….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2월말에 건축공사를 끝내고 3월말쯤에서 4월초에 개원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하여튼 파주영어마을도 잘해서 안산 못지 않는, 안산 같은 경우는 전세계적으로도 모범이 될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한 인기가 있는데 파주도 또한 그렇게 되게끔 원장님 잘 신경써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주한 교육운영부장한테 묻겠습니다. 안산캠프 운영하는데도 기획 같은 것을 교육단계에서 실질적으로 관여하고 있죠?

○ 교육운영부장 김주한 네, 그렇습니다.

이백래 위원 본 위원이 간단하게 질의를 해보는데, 긴급제안입니다. 상당히 많은 인원이 신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 위원이 이런 생각도 한번 해봤거든요. 많은 인원을 소화할 수 있는 어떤 빈교실이라든지 임시방편으로 스쿨버스 같은 것을 이용해서 일주일간이라든지 아니면 3일간이라도 거기 들어가고 싶어 하는 학생들한테 그렇게 할애할 생각은 혹시 없는지요?

○ 교육운영부장 김주한 지금 저희 안산영어마을을 운영하면서 가장 문제점이 되고 있는 게 원어민교사의 양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이백래 위원 장소는 넓습니까?

○ 교육운영부장 김주한 커리큘럼에 대해서 운영할 장소는 딱 정해져있기 때문에 그게 적정한지 안 적정한지는 추후에 검토해야 할 문제지만 일단 문제되는 게 교사의 숫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이백래 위원 교사숫자는 채용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예산에 맞춰서 해야 되는 겁니까?

○ 교육운영부장 김주한 원어민교사 한 명을 채용하기 위해서는 저희가 260만원에서 320만원의 월 봉급이 나가는 것 이외에 숙소를 마련해줘야 됩니다. 그래서 숙소를 마련해주는 비용이 안산 같은 경우에는 최소 6,000만원이 들기 때문에 예산반영 없이는 저희가 어떻게 배려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이백래 위원 그러면 원어민교사를 채용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 어렵다는 뜻입니까?

○ 교육운영부장 김주한 그러니까 원어민교사도 문제고 그 다음에 또 하나의 문제는 숙소가 일단 문제가 되고요. 숙소가 수용능력이 부족합니다. 최고 240명까지로 숙소가 문제인데요. 현재 220명이 거의 풀로 돌아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백래 위원 본 위원의 질의는 그게 아니고 영어문화원 안산캠프에 들어오려고 하는 학생수가 겨우, 지금 컴퓨터에 입력시켜서 하고 몇 % 이상은 저소득층자녀들이 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 가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못가고, 수요의 충족을 못하니까 그런 긴급제안을 본 위원이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원어민교사가 부족해서 그런 건지, 장소가 협소해서 그런 것인지 해서 긴급제안을 하는 겁니다.

○ 교육운영부장 김주한 위원님이 지적해주신 사항은 저희 영어마을에서 같이 검토해서 드리도록 하겠고요. 다만, 파주캠프가 수용되면 파주캠프에는 1일 체험교육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원하는 학생이나 원하는 가족이 있으면 언제든지 들어와서 교육할 수 있는 방향을 저희가 제시해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백래 위원 본 위원이 안산인데 신청을 했다가 탈락한 분들의 많은 항의전화를, 무슨 비리가 있느니 없느니 그래서 전혀 그런 것은 없다, 워낙 많은 인원이 참가를 신청했는데 됐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매일 그런 하소연만 하기 때문에 본 위원이 긴급제안을 하니까 원장님 이하 교육운영부장님께서 협의를 잘해서 그렇게 해소방안을 연구해 주십시오.

○ 위원장 김대숙 이백래 위원님이 지적하시는 부분들도 잘 검토를 해야 되는 부분이 뭐냐하면 그 안에서 수용되는 인원은, 자꾸 떨어지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 경기도의 원성이 더 커진다 이런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한번 잘 진행하면서 그들의 마음을 어떻게 우리가 설득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은 생각입니다.

이백래 위원 본 위원도 영어마을이 성공적으로 운영이 잘 되고 또 경기영어문화원이 성공적으로 잘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무한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까 존경하는 이경영 위원이 질의했듯이 꼭 영어문화원 영어캠프 이런 것보다도 외국인학교로 이것을 더 확대해서 꼭 영어가 아닌 무슨 외국어대학교처럼 초ㆍ중ㆍ고생을 위한 외국인학교로 확대할 그럴 용의는 없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거고 도의 지원이 필요하고요. 제가 말씀을 드리기 보다는 우선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안산캠프를 운영한 지 내년 3월이 되면 1년 반이 되고 내년 3월에 파주캠프를 열고 또 양평은 새롭게 준비하는 마당에 앞으로 영어마을을 지금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갖고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 또 경기도가 다른 도에 비해서 제일 큰 자치단체로서 영어만 가져가고 새로운 외국어에 대해서 수요가 얼마나 있는지, 그것을 해야 되는 것인지, 이런 것을 한번 전반적으로 전문가한테 토론회 아니면 세미나 아니면 자문용역을 거치기가 어렵다며는 중간단계를 검토해볼 단계가 아닌가 생각돼서 그래서 검토해보고 그 다음에 가장 중요한 게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셨지만은 시ㆍ군에서 하고 있는 것과 저희와의 연계, 전국에서 하고 있는 것에 저희의 위상문제, 이런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결과 나오면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백래 위원 손학규 지사님의 원대한 교육사업이 성공적으로 잘 마칠 수 있도록 더 넓은 교육사업에 대해서 원장님이 각별하게 신경을 잘 써주셔서 영어문화원이 더 확대가 돼서 외국인학교 또 그보다 더 훌륭한 영어문화원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 영어문화원장 이수영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가?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원장님 이하 관계직원들도 짧은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만 이 시간을 통해서, 의회라는 것은 의회민주주의로 도민들을 대표하는 기관입니다. 거기서 여론이 형성되고 거기에서 정책들이 함께 진행되는 제도이니만큼 우리 영어문화원에서도 앞으로는 여러 정책들에 대해서 대의기관인 의회 의원님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주셔서 함께 정책을 진행해 나가는데 더 적극적으로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경기도 영어문화원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영어문화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도 영어문화원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 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주신 관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경기도 영어문화원 업무전반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 영어마을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감사시에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조속히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안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일정상 오후 2시부터 월드컵재단으로 옮겨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소관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도 영어문화원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과 감사장 이동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5시까지 감사를 중지하기로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3시05분 감사중지)

(15시28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대숙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 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공보위원회 위원장 김대숙입니다. 전국 제일의 축구메카도시로서 훌륭한 공간제공을 통하여 축구산업발전에 애쓰시는 월드컵관리재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 오전 경기도 영어문화원에서 이어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6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도정시책에 반영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만큼 감사에 임하는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만큼 각 부문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희 사무총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네.

○ 위원장 김대숙 이윤택 관리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관리본부장 이윤택 네.

○ 위원장 김대숙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박종희 사무총장과 이윤택 관리본부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는 지방자치법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및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의 요령은 증인을 대표해서 박종희 사무총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사무총장이 각각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5년 11월 21일 재단법인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 박종희.

○ 위원장 김대숙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종희 사무총장 나오셔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재단법인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 박종희입니다. 평소 늘 저희 재단을 위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 주시는 존경하는 김대숙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금년도 업무에 대한 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럼 보고에 들어가기 앞서서 저희 재단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윤택 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박래형 경영지원실장입니다.

(인 사)

곽성호 마케팅기획실장입니다.

(인 사)

스포츠센터소장은 공석입니다. 이상 저희 간부소개를 마치고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2005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김선규 위원님, 의견 계세요?

김선규 위원 김선규 위원입니다. 2005년도 업무보고는 우리 위원님들이 이미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바 서면으로 대체했으면 좋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방금 김선규 위원님으로부터 2005년도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의 주요업무보고 건에 대해서는 기 위원님들의 숙지가 있으시므로 바로 질의와 답변으로 들어가자는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이 말씀에 동의하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별다른 이의가 없으시면 그러면 바로 질의 및 답변순서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으로 하되 질의답변시간은 기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위원별 20분 이내로 실시하고 보충질의는 5분 이내로 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사무총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백래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이백래 위원 안산 출신 이백래 위원입니다. 박종희 사무총장님 행정사무감사 받으시느라고 그동안 여러 자료 보내주셨는데 고생이 많습니다. 본 위원은 두 가지 정도만 질의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7쪽에 보면 월드컵산책로 조성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저희 월드컵산책로는 행자부교부금 3억원을 받아서 2005년도 7월 21일부터 10월 19일까지 석 달에 걸쳐서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시설물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고요. 이 월드컵산책로는 저희 경기장 주변 주민들에게 공원을 조성해서 체력단련을 할 수 있고 또 산책을 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 되겠습니다. 이 공사는 공개경쟁입찰로 업체가 선정돼서 시행됐습니다.

이백래 위원 전액 다 행자부 지원입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그렇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권오룡 차관이 경기도 안성 출신이고 이 지역의 국회의원들 도움으로 3억을 받아서 시행했습니다.

이백래 위원 잘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지적을 하면 지난번에도 얘기했듯이 운동장 관리에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으시리라 봅니다. 지난번에 위원님들하고 운동할 때도 언론기관에서 지적을 했고 또한 인조잔디구장 2면과 보조구장이 하나 있는데 일반인들이 사용하려면, 지난번에 본 위원이 업무보고 때도 지적했듯이 컴퓨터 추첨으로 하고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추첨까지는 아닙니다만 저희가 한 달 전에 예약을 받아서 순서대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한 예약을 받고 겹칠 경우에는 저희가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겹칠 경우는 우선 먼저…….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그렇습니다. 먼저 들어왔다거나 혹은 공익성이 있는, 예를 들어서 경기도에서 필요하다거나 수원시에서 대회를 한다거나 하는 순서로 하고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그러면 어느 팀이든지 아니면 어느 단체든지 우선권은 선착순인데 복수신청을 했을 때는 공익성을 기준으로 해서 할애하신다는 말씀이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라든가 수원시장배 생활체육축구대회라든가 그런 것들이 있으면 먼저 할애하고, 단체별로 들어오는, 친선경기라든가 하는 것은 뒤로 밀리는데 거의 그런 경우가 드뭅니다. 사전에 일정조정이 되기 때문에요.

이백래 위원 잘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봄에 경기사랑축구를 할 때는 운동장이 좋았는데 가을쯤 되면 운동장 질이 상당히 황폐해지고 경기하기에 잔디 질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물론 여기 수원뿐만 아니고 전 월드컵 구장이 다 그런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나라가 사계절이기 때문에 봄, 여름, 가을은 잔디를 양생함으로써 경기도 해야 되고 겨울에는 잔디가 소생을 안 하고 특별한, 좋은 것을 많이 하는데 시의적절하게 하는 다른 방법은 한번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위원님들께서 지난번에 저희 잔디가 많이 뒤집히고 파열되는 장면들이 보도돼서 걱정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3월 22일인가 수원컵국제청소년축구대회가 한 번에 2경기씩, 이틀놀이로 6일을 하다 보니까 잔디에 손상이 많이 갔습니다. 또 조용필 콘서트 하면서 무대를 열흘 정도 설치하면서 데미지가 가서 걱정을 했습니다만 저희 잔디 관리하는 직원들이 국내 최고수준입니다. 조경팀들이 말이지요. 그래서 보식도 하고, 올해 잔디관리를 소홀히 했던 측면을 거울삼아서 내년부터는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백래 위원 본 위원의 생각에는 잔디 같은 것을 본 운동장에서는 그렇게 관리도 하고 그러는데 어느 정도 경기를 하다 보면 손상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부분에서는 잔디에 손상이 갔을 때 대체할 수 있는, 다른 곳에다 잔디를 별도로 가꾼다든지 아니면 조경공사와 계약을 해서 손상이 많이 왔을 때 빨리 교체할 수 있는 대안방법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간단하게 해주세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잔디가 손상이 갔을 때 제일 좋은 방법은 보식입니다. 저희가 별도의 양포장이라고 할까요, 잔디를 할 수 있는 것을 보조구장에 만들어 놨고, 또 그라운드 안에 손상이 갔을 경우에는 외곽잔디를 떠서 보식하는 방법을 쓰고 있고요. 잔디는 일주일에 2경기 정도 치르면 웬만큼 회복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요즘 선수들의 스파이크가 점점 길어져서, 태클을 한 번 하면 많이 뒤집힙니다. 조금 뒤집힌 데는 씨를 뿌려서 양생하고 많이 손상이 간 데는 떠내서 보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백래 위원 본 위원이 왜 이런 심도있는 질의를 하느냐 하면 물론 월드컵재단의 어려운 경제사정이 많이 있는데 콘서트나 아니면 다른 행사 같은 것으로 인해서 잔디가 손상되는 측면도 있고 운동경기만 해서 잔디가 손상되는 경우도 있고 여러 가지 측면으로 봐서 콘서트나 다른 행사를 하면서도 잔디보호에 만전을 기해 주십사 하는 뜻에서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겁니다. 하여튼 내년부터라도 좋은 운동장에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또한 국내 경기보다도 외국의 좋은 국가대표나 훌륭한 팀들이 여기에서 많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총장님이 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백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종례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종례 위원 화성시 출신 금종례 위원입니다. 총장님께서 당초에 업무보고를 언제 했었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도의회에서 2월 2일에 했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때 당초예산 관련해서 업무보고한 내용과 오늘 저희들 행감장에서 주요업무보고한 내용하고의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저희가 연초에…….

금종례 위원 달라진 내용이 있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크게 달라진 내용은 없고요. 저희가 미시행한 사업이 좀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어떤 거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조경 보완공사라든가 측량비라든가 연초에 국내 및 해외가수 초청공연을 계획했다가 일정관계로 추진이 안 됐고요. 프로팀 초청 국제축구경기, 이런 사업들이 미시행으로 남아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미시행사업 말고 추가로, 주요업무보고 했을 당시 말고 별도로 중간에 새로운 사업을 계획하신 것은 없으신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경기장 뒤편에 저희가 스포츠몰을 계획 중인데 지금…….

금종례 위원 스포츠몰의 예산이 얼마 정도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그것은 전액 민자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 예산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금종례 위원 우리 예산은 하나도 안 들어가고요. 그 다음에 다른 것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그 외에 특별히 달라진 것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12월 18일에 개최하려고 했던 홍명보 자선축구경기는 당초에 계획을 세웠던 건가요, 아니면 중간에…….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아닙니다. 그것은 10월 중순부터 추진된 것입니다.

금종례 위원 왜 갑자기 그렇게 됐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원래 그 경기를 인천의 문학경기장에서 작년에 했었는데 문학보다는 수원에서 하는 게 좋겠다는 축구협회의 제안이 들어와서 저희가 행사를 치르기로 계획을 했습니다.

금종례 위원 글쎄 정보가 부족한 것은 아니고 그쪽에서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유치를 하는 건가요? 예산관련된 것은 전혀 없고, 경기장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예산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금종례 위원 몇 명 정도 예상하고 있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한 2만명 정도 관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홍보는 어떻게 하고 계세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저희가 주관하는 행사가 아니기 때문에…….

금종례 위원 빌려만 주는 거예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대한축구협회와 홍명보 장학재단에서 홍보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래도 혹시 도민들이 몰라서 못 오는 경우도 있으니까, 빌려주는 개념도 중요하지만 적극적인 홍보역할을, 아무리 우리가 경기장을 빌려주는 역할만 한다 하더라도 적극적인 홍보를 하는 것이 훨씬 효과성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그렇습니다. 저희 자체적으로는 수원TV라든가 지역의 언론매체 등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할 거고요.

금종례 위원 그러면 홍보비도 우리가 전혀 부담 안 하고 그쪽에서 홍보비도 부담해 주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그렇습니다. 모든 대회진행과 홍보를 대한축구협회와 홍명보 재단에서 추진합니다.

금종례 위원 또 다른 사업은 없으신가요? 이거 하나인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네, 그렇습니다.

금종례 위원 본 위원이 얼마 전에 7월인가 인터넷을 통해서 한여름밤의 콘서트라든지 쿨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있었거든요. 그랬는데 그게 중간에 갑자기 없어졌거든요. 이 계획도 당초 업무보고 내용에는 본 위원이 알기로는 없었던 내용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그것은 저희가 워낙, 어떤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 같은 경우에는 1년 계획을 잡아서 차질없이 추진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만 저희가 경기장 운영을 하다 보면 필요한 경우가 또 생기고 그때 판단해서 취소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여름밤의 축제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중앙광장의 상설무대에서 볼거리도 제공하고 쉬게 하는 문화공간으로서 계획했습니다만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갔습니다.

금종례 위원 어떤 예산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진행하는 예산이, 예를 들어서 의자도 빌려야 되고 무대의 음향시설이라든가 출연진 섭외라든가. 처음에 5, 6번 하게 되면 그것이 홍보도 되고 거기 와서 공연하겠다는 업체도 나오고 스폰서도 유치될 줄 알았는데 스폰서도 없고 저희 예산으로 계속 진행하다 보니까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금종례 위원 얼마 지출했지요? 몇 번 하셨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저희가 5번 했습니다.

금종례 위원 얼마 정도 예산이 들어갔지요? 계획을 어떻게 한 겁니까? 주별로 했나요 아니면 매일 같이 했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매주 토요일, 주말에 가요제를 했고 5월 5일 어린이날 같은 경우는 대대적으로 크게, 여러 이벤트회사도 초청하고 먹거리 장터를 운영했는데 예산이 5,000만원 정도 들어갔습니다.

금종례 위원 이 예산을 어떻게 충당하셨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그것은 저희가 문화행사비로 예산을 책정해서 그 범위 안에서 지출했습니다.

금종례 위원 문화예산비가 어떤 예산에 있었지요? 제가 예산을 찾아보니까 계정과목을 찾을 수가 없었거든요. 그냥 뭉뚱그려서 예산을 세우신 건가요? 어떤 예산에 이것을 세우셨지요? 문화행사비로 별도 계정과목을 세우셨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저희가 월드컵 3주년 기념행사로 해서 세워놓은 게 있고 경기장 주변의 상설무대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문화행사비라든가 행사성 경비로 책정해 놓은 예산들 중에서.

금종례 위원 문화행사비에 총 얼마 예산 세우셨지요? 총액으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잠깐만요, 제가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1회 추경 예산액을 세웠습니다.

금종례 위원 1차 추경에 얼마였었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1회 추경에 민간위탁금이, 당초에 8억 2,900만원을 민간위탁금으로 세웠고 추경에서 저희가 당초예산……. 다시 한 번 정정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월드컵 3주년 기념 민간행사위탁금이 당초에 3억이었고 저희가 5억을 추가 편성했습니다. 그래서 기념행사에 3억을 했고 경기도 특산물 전시회 및 각종 이벤트 해서 1억 5,000만원, 청소년국제스포츠 교류 및 부대행사로 5,000만원을 세웠고요. 그리고 국제축구경기 등 해서 기정에 4억 세운 것에 5억을 추가로 해서 총 15억원을 저희가 민간위탁금으로 집행했습니다.

금종례 위원 지금 얼마나 출연하시고, 여기 이월금 없습니까? 3주년 기념행사 다 끝났지요? 남아있는 프로그램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이중에서 저희가 4억을 해외 유명클럽팀, 또는 국가대표초청경기로 쓰려다가 집행이 안 됐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래서 어떻게 하실 건가요? 미집행금액이 그러면 4억이 넘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미집행금액이 현재로서는 4억입니다.

금종례 위원 지금 월드컵 3주년 기념행사로 모자라서 1차 추경까지 예산편성을 했다가 4억원이 넘는 것을 이월시킨다는 것은 예산편성상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당초에 4억은 저희가 경기도에서 해외유명프로팀을 초청하기 위해서 출연금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경기일정도 그렇고 올해 피스컵도 저희 경기장에서 3경기를 치르고, 피스컵만 해도 올림피크 리옹이라든가 에인트호벤이라든가 유명팀들이 오기 때문에 충분히 예산을 들여서까지 프로축구를 초청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서 했습니다만 이 4억을 가지고 다른 데 쓸 수 없기 때문에 문화행사비로 추가경정예산을 세워서 집행한 것입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이중, 중복예산을 세우신 거거든요. 제가 예산을 살펴보니까 예산을 목적대로 쓰지 않고 이벤트 행사라든지 쿨 페스티벌은 예산을 전용해서 쓰신 거거든요. 총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면 예산의 편성과정부터 위배되는 예산처리를 하신 거거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사실 그런 측면이 좀 있습니다. 저희가 예상치 못한 수요가 있고, 또 굉장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문화광장에서 하는 행사들이.

금종례 위원 이벤트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네.

금종례 위원 그런데 지금 5회를 하고 그만 두셨는데 5회 가지고는 성과를 기대하기가 조금 짧은 기간이었다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그렇습니다. 저희는 예산을 가지고 계속 진행하기보다는 자발적으로 인디밴드라든가 출연진들이 와서 이 무대를 활용하기를 바랐는데 예산지원이 없으면 아주 하기 힘든 일이기 때문에, 사실 어떻게 보면 저희가 처음에 예산투입해서 붐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했는데 붐이 일어나지 않은 측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축구라든가 관련예산은 3회 추경예산에서 삭감할 예정입니다.

금종례 위원 3회 때 삭감하시려고요? 제가 월드컵경기장의 예산을 보면서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박 총장님께서 올해를 원년의 해로 선포하셨고 적자폭을 줄여 보겠다고 말씀하셨는데 1년을 마무리하는 행감 장소에서 얼마만큼의 적자폭을 줄여놨는지 궁금하거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2005년도 경영실적과 관련해서 간략하게 보고드리면 저희가 2월에 업무보고를 통해서 올해를 자립경영 원년의 해로 달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연말까지 최종 경영실적이 나와 연말결산을 해봐야 정확한 산출내역이 확정되겠습니다만 현재 나와 있는 잠정 추정결과를 보면 2004년도에 저희가 14억 3,2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올해에는 한 해 동안 저희가 벌어서 쓴 수입, 지출 추계내역을 보면 연말기준으로 98억 8,000만원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지출액은 인건비와 운영경비 등에 94억 3,800만원의 지출이 예상됩니다. 그래서 약간의 오차는 있겠습니다만 약 3억 8,000만원의 흑자가 올해 기록되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런데 혹시 총장님께서 9월 22일자 신문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수원, 인천 등 전국 9군데 적자 허덕, 대구 30억 최대”, “빚더미 월드컵경기장” 이런 신문 보셨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제가 적자냐 흑자냐를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저희가 작년에 14억 3,200만원의 출연금을 받았는데 그 출연금이라는 게 뭐냐 하면 예를 들어서 경수유소년클럽, 수원시에서 준 3억 5,000만원의 돈을 받아서 그냥 줍니다. 또 프로팀, 아까 말씀드린 프로팀 초청경기 하면 4억, 그 4억을 행사에 다 씁니다. 이런 것을 전부 합하면 적자인데, 지금 우리 예산이 굉장히 복잡합니다. 수익사업회계가 있고 목적사업회계가 있는데 저희가 총 벌어서 쓴 것으로 따지면 3억 8,000만원 정도의 흑자가 예상된다는 거지요. 그런데 9월 22일자 보도는 순세계잉여금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72억원의 수입액이 제외됐고, 자료를 낼 때 주고받고 복잡하다 보니까 단순하게 14억 3,200만원이 적자라고 나간 겁니다. 그것은 저희 회계기준 상으로는 사실 적자로 나오는 게 맞는 거고요, 항목으로 보면. 제가 이게 왜 적자냐 하고, 하여튼 쓴 돈, 번 돈 합해서 빼보니까 올해 흑자라는 거지요.

금종례 위원 제가 이 신문을 보고서 스크랩을 해놨었거든요. 스포츠 란의 “빚더미 월드컵경기장” 이 보도를 보고 총장님께서 특별히 올해를 원년의 해로 제로상태에 올려놓는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런 신문보도를 보고 좀 의아해 했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그것 보고 저도 참 속상했었습니다.

금종례 위원 설명하는 부분들이 언론에 비춰질 때는 잘 담아낼 수 있도록 행정이 이루어졌으면 좋겠고요. 아까 제가 화두에 말씀드렸는데 올해 같이 세수추계가 굉장히 많이 마이너스된 입장에서 1차 추경, 2차 추경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드컵경기장에서 예산의 원칙에 따라서 편성하지 않고 뭉뚱그려서 중장기 계획대로 하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총장님께서 반성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들고요. 민간위탁사업비로 그렇게 많이 책정했다는 것은 예산의 몇 %가 되는 거예요? 굉장히 많은 액수잖아요. 민간위탁으로 한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이 있는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예산을 뭉뚱그렸다가 쓰지 못하고 다시 3차 추경에 삭감한다는 것은 행감을 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유감을 표명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상에서 대단위 홍보한 것을 다시 행감을 준비하면서 제가 찾아보니까 삭제한 부분이 있어서 굉장히 속상했었는데 그 부분은 왜 이렇게 삭제하셨는지 간단하게 답변만 해주시고, 더 심도있게는 하지 않겠습니다.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지요. 쿨 페스티벌하고 이벤트 관련해서 월드컵 홈페이지에 올려놨다가 삭제가 됐더라고요. 그런데 물어보니까 담당자도 모르고 계시더라고요. 어느 분이 실무자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중앙광장에서 할 수 있는 행사가 약 5월에서 10월이기 때문에 마지막 했던 행사가 8월말쯤 됐는데 8월말부터 저희가 홍보를 했습니다. 그런데 삭제된 것은 감사를 앞두고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고 홈페이지를 개편하는 과정에서 그것이 삭제된 것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런데 실무 담당하시는 분이 있는 것조차도 모르고 계시던데요? 어느 분이었지요, 나와 보실래요?

○ 마케팅기획실장 곽성호 약간의…….

금종례 위원 곽성호 부장님이 아니셨는데.

○ 마케팅기획실장 곽성호 기획팀에 전화를…….

금종례 위원 마이크, 발언대로 나오세요. 기획팀을 관리하시는 분이 어느 분이신가요?

○ 마케팅기획실장 곽성호 마케팅기획실장 곽성호라고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기획팀이 자료를 총괄하는 과정에서 업무 중에 착오가 있었고요. 그 다음에 문화광장행사를 하다가 3월부터 10월까지 하는 과정에서 예산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까 예산을 조금 줄이는 과정에서 자율적으로 예산을 쓰지 않으면서 가자는 차원에서 멈춘 것은 사실입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예산을 삭감하기 위해서 멈춘 거예요? 아까 총장님 말씀과 다르시네요.

○ 마케팅기획실장 곽성호 예산을 안 쓰기 위해서, 예산이 어느 정도 책정됐다가 기본적인 문화예산을 쓴 다음에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중간에 일단 예산상 절약하기 위해서 그런 것인데.

금종례 위원 예산이 어떻게 된 거예요? 총장님이 아까 말씀하시기는 다르게 말씀하셨는데.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제가 다시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한 번 행사하는데 1,000만원 가까이 듭니다.

금종례 위원 5번에 예산이 다 떨어졌네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아니지요. 그런 행사를 계속 하고 싶지만 그것을 계속 지속하기에는 너무 재정형편이 안 좋았다는 말씀이지요.

금종례 위원 원론적으로 말씀드리면…….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그러니까 출연료도 줘야 되고 음향시설도 해야 되고 그것에 대한 홍보도 해야 되는데, 이것이 제대로 굴러가려면 자발적으로 인디밴드도 오고 콘서트도 여기서 열어야 하는데 그게 몇 번 해보니까 인위적으로 안 되더라는 거지요.

금종례 위원 총장님, 행감 하시는 이유 아시잖아요. 행감을 한다는 것은 1년 동안 예산편성을 어떻게 해놓고 거기에 맞춰서 잘 집행이 됐나, 안 됐나를 점검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이 사업자체도 중간에 들어왔던 사업이고요. 1차 추경에 예산편성 했던 것부터가, 예산편성 할 때부터 계획성이 없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거거든요. 원래 총장님이 추구했던 목적을 달성하려다 보니까 예산이 부족하고 중간에 생겼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거거든요.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총장님이 부임하고 나서 도민들이 가까이 갈 수 있는 월드컵경기장 프로그램, 콘서트 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저는 고맙게 생각하는데 그런 것들을 계획성 있게 하기 위해서는 총장님 혼자 하실 수 없고 기획팀에서 실무자가 잘 편성하셔서, 하다가 중간에 그만두면 도민들한테도 효과가 없는 것이고 월드컵 주최 측에서도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고, 그런 문제를 내년 예산편성 때부터는 중장기계획을 세워서 잘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본 위원이 계속 이 문제를 가지고 두세 달 동안 연구를 하면서 예산편성을 지켜보면서 실무자가 이 예산이 있는 것조차도 모르고 그렇게 했다는 것은 정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싶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실무팀은 마케팅기획실의 스포츠문화이벤트팀에서 하는 거고…….

금종례 위원 담당자가 지금 설명했던 곽 부장님이 아니신데, 다른 분인데.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위원님께서는 기획팀에 아마 전화를 하신 것 같습니다.

금종례 위원 어느 분이셨지요? 그 분이 여기 자리에 안 계시나요?

(「접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발언대로 잠깐만 나와 보세요.

○ 기획팀장 왕영근 기획팀 왕영근이라고 합니다.

금종례 위원 이것 관련해서 두세 달 전부터 계속 전화 주고받으면서 서류받고 그랬지요?

○ 기획팀장 왕영근 저하고 통화한 것은 최근에 일주일 사이밖에 없습니다. 전문위원님과 통화했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실무자가 중간에 또 바뀌셨나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여기는 실무자가 아니고 행정사무감사하는 자료를 취합하고 제출하는…….

금종례 위원 그러면 기획팀의 어느 분이 실무예요? 조직에도 문제가 있네요. 어느 분이세요?

○ 스포츠문화팀장 한경구 안녕하세요? 스포츠문화팀장 한경구입니다.

금종례 위원 한 팀장님이 콘서트 관련해서 기획하셨던 거예요?

○ 스포츠문화팀장 한경구 저는 통화는 안 했습니다…….

금종례 위원 통화는 제가 전문위원님한테 하시라고 시켰습니다. 제가 직접 안 하고.

○ 기획팀장 왕영근 제가 대답드리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발언대 마이크에 대세요.

○ 기획팀장 왕영근 전문위원님과 통화한 게 두세 달 전이 아니고 일주일 정도밖에 안 됐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것은 일주일 전인데 이 예산 관련해서 제가 두세 달 전부터 서류를 주고받고, 제가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삭제가 돼서, 모르신다고 말씀하셨는데.

○ 기획팀장 왕영근 그 사항은 제가 모르겠습니다. 저하고 통화한 적은 없습니다. 제가 담당자가 아니기 때문에 저한테 물으시면 잘 모르지요.

금종례 위원 현재 위치에서 기획팀장 맡고 계시는데 업무를 모른다고 답변하시면 어떻게 해요, 그렇잖아요?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모르신다고.

○ 기획팀장 왕영근 그러니까 최초에 전문위원님께서 통화하실 때 “예산이 전용되거나 당초에 계획했다가 취소한 행사가 뭐냐, 좀더 인폼을 주십시오. 그래서 알아보고 전화드리겠습니다” 해서 전화드렸던 사항입니다.

금종례 위원 그런데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시고 계신 거잖아요. 모르신다고 말씀하신 거잖아요. 그러면 어느 분이 하신 거냐고요. 왜 이렇게 채널이 복잡합니까?

다 알아야 되는 것 아니에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하는 행사가 주경기장에서 하는 콘서트 행사가 있고 그 다음에 중앙광장에서 주말마다 조그맣게 하는 작은 행사가 있습니다.

금종례 위원 제가 물어본 요지는 그거예요. 쿨페스티벌이에요, 음악축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쿨페스티벌 진행을 5일 정도 해보니까 예산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저희가 5회 정도로 해서 중단을 했습니다, 예산 지원하는 행사를. 그리고 그 이후에 이 중앙광장에 상설무대를 이용하는 여러 가지 행사가 많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디 유치원이 와서 재롱잔치도 하고 팔달초등학교 학예발표회도 여기서 하고 이런 행사들이 20회 정도 있었는데 다만 저희가 예산지원만 안 할 뿐이지 그런 대로 이 문화행사는 돌아갔다는 말씀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건 왜 그런 행사를 계획했다가 집행 안 하고 또 다른 데로 예산을 전용하고 이런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까?

금종례 위원 네, 그렇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그런데 이렇습니다. 저희가 무대를 만들고 무슨 행사를 하기 위해서 잡아놓은 예산 가운데서 집행을 한 것이고 그런데 그 집행하는 게 당초 예산하고 안 맞게 너무 많이 들어간단 말이죠. 의자도 빌려와야 되고 음향도 그때마다 설치해야 되고 해서 저희가 자부담 원칙으로 돌린 것이지 쿨페스티벌 자체가 소용없다 이래서 중단한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내년에도 이 사업예산을 편성해서 하실 건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내년에도 어린이날 같은 경우는 하려고 합니다.

금종례 위원 그건 빅이벤트로 하시려는 거예요 아니면 계속해서 이벤트 사업으로 주마다 하실 생각이신 거예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주마다 하는 것은 수원방송에서 한 번 하겠다고 해서 해보십시오. 우리가 예산지원 안 하고. 왜 수원방송에서 동네마다 하는 가요제 있지 않습니까? 그런 행사를 진행하라고 했더니 수원방송에서도 예산이 없어서 나중에 불가통보가 왔습니다.

금종례 위원 총장님! 제가 더 이상은 안 하겠고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질의를 하면 실무자가 어느 정도 알아야지 이 분한테 물어보면 모른다고 이 분한테 넘기고 이렇게 토스하는 식으로 하면 신뢰감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거든요. 그리고 다른 것도 아니고 행감관련된 중요한 질의인데 모른다고 하면 말이 안 되는 거죠. 그 부분에 대해서 다 알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네, 잘 알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금종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신종철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종철 위원 부천 출신 신종철 위원입니다. 민간위탁사업 관련해서 보면 사업이 끝나면 다 정산을 받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네, 그렇습니다.

신종철 위원 다만 경영지원실 소관하고 스포츠센터 소관은 정산을 증빙서류까지 다 받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네, 그렇습니다.

신종철 위원 마케팅기획실 소관도 증빙서류까지 다 받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대개 민간위탁사업에 대해서는 끝나고 정산을 하게 되면 계산서까지 다 받아서 정산을 제대로 했는지 보고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거기에서 차이점들이 좀 있습니다. 그 점을 지적하는 거거든요. 스포츠센터 소관이나 저쪽은 제외하고 마케팅기획실 소관을 보면 2004년, 2005년도에 5개 사업을 했습니다. 첫 번째 사업을 했을 때 계약서가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어떤 사업을 말씀하시는지요?

신종철 위원 2004년, 2005년도에 마케팅기획실 소관 민간위탁사업이 5개가 있습니다. 이 사업이 일단 계약서가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그렇습니다.

신종철 위원 전부다 계약서가 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네.

신종철 위원 두 번째로 그러면 정산은 세금계산서로 끊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세금계산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때로는 현금지출 했다거나 이런 것은 못 받을 수도 있고요. 또 가급적이면 인정을 안 하는데 간이세금계산서도 간혹 포함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종철 위원 세금계산서 발행이란 게 총액으로 발행했다는 얘기죠, 정산이?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아니죠. 예를 들어서 선수단 항공료다, 식대다 이런 것들은 다 개별로 붙여서 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러면 지금 월드컵3주년 기념행사, 국가대표 만추콘서트, 수퍼컵 축구대회, 바르셀로나 초청 공연 전부다 그러면 단위단위마다 증빙서류 다 붙였다는 거예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그렇습니다.

신종철 위원 그러면 그 서류를 별도로 준비하셔서 아마 있을 테니까 회의실에서 별도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준비하실 수 있으시죠? 복사하는 게 아니니까 있는 서류를 확인했으면 합니다. 본 위원이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 것은 우리 문화관광국 산하기관 단체에서 홍보비의 성격이 아닌 사업비 성격의 정산문제가 정확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월드컵관리재단의 처장님이 말씀하신 대로라면 제가 본 우리 산하기관 중에서 정산을 아주 잘하는 기관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본 위원이 감사진행되는 동안에 있는 자료를 확인하고 확인한 부분에 대해서 최종적으로 평가의견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네, 신종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이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 위원 총장님,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시고 또 답변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습니다. 한두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자료가 어떤 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요. 7페이지하고 19페이지가 있는데 주요사업비 50%미만 집행현황을 보면 7페이지는 전혀 없는 것으로 되어 있고 19페이지에는 조경보완공사 1억 5,000만원 등해서 8건이 집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어 있거든요. 자료가 어떤 게 맞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7쪽에 이걸 이렇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 공사라든가 이런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고요. 19페이지에 나와 있는 미시행 사업현황이 맞는 겁니다.

이재영 위원 자료에는 50%미만 미시행사업이 똑같은데 자체에서 좀 잘못 기재된 것 아니에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네, 그렇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리고 8건이 전혀 집행되지 않고 연내시행이, 11월 중 시행이 3건이 있고 나머지는 이월사업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아까 동료위원께서도 지적을 했지만 연초에 업무보고할 때는 거창한 현실 속에서 추진하겠다는 그러한 각오로 했는데 사업을 시행치 못한 것에 대해서는 충분한 자료를 수집해서 다음부터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네, 잘 알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그리고 25페이지 보면 한일 OB전이 있습니다. 한일 OB전을 전액 재단 예산으로 시행을 했거든요. 수입이 전혀 없는 겁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수입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재영 위원 성과는 좋았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당초에 저희가 한일월드컵 3주년 기념행사로 추진했습니다만 OB국가대표팀에 대한 관심들이 좀 적고 또 마침 그때 독도영유권 분쟁 때문에 일본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들이 있어서 대회가 몇 차례 연기됐습니다. 그래서 홍보도 실패했고 또 당초에 계획은 해놨기 때문에 대회는 치러야 되고 그래서 저희가 1억원을 투자했는데 거의 회수가 되지 않고, 관중수입이 1,000만원이 채 안 되었으니까요. 그리고 나머지 2,000만원은 유니세프기금으로 기탁했기 때문에 의미는 있었지만 큰 성과는 없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성과가 좋았으면 하는 그러한 바람이었습니다. 재단에서 직접 사업으로 대관료를 내는 것이, 33페이지를 같이 봐주시면 2005년도 6월 19일에 직접사업으로 한일 OB전 대관료 3,244만원을 내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대관료 자체를 내야 되는 겁니까? 그리고 또 115페이지를 보면 거기에는 기재가 지출이 없는데요. 기획실장님이 나와서 보고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33페이지 직접사업을 한…….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잠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6월 19일에 했던 한일 OB전은 대관료가 아니고 관람인원입니다. 4,000명이 관람한 것이고요.

이재영 위원 그 옆에 가운데 칸에 대관료라고 있잖아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공란으로 남아 있습니다. 33쪽에는 공란으로 되어 있고요.

이재영 위원 그 밑에 있잖아요, 한일 OB전. 한일 OB전해서 직접사업 3,244만원이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서류가 잘못된 건지 또 115페이지에 보면 전혀 지출근거가 없거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위원님이 갖고 계신 자료가 당초 자료인 것 같습니다. 수정해서 다시 보내드린 거에는…….

이재영 위원 당초에는 기재를 잘못해서 나중에 추가로 지웠나 보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네.

이재영 위원 자료를 준비하는데 조금 신경을 써주시길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직접사업으로 FC바르셀로나 초청경기에서 대관료를 징수하는데 기준이 있습니까? 41만 4,000원이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위원님 지금 몇 쪽?

이재영 위원 33페이지요. 2004년도 거요. 7월 29일. 위에서부터 두 번째 칸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이것은 중계권료 또 입장료 모든 것을 정산해서 나온 거고 실제로 운동장을 빌려준 대관료 개념은 아닌 것으로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재영 위원 대관료가 아니고 입장료하고 제반 정산 과정에서 나온…….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여러 가지 수입하고 지출하고 뺀 나머지 수익개념으로 올려놓은 것 같습니다.

이재영 위원 대관료가 아니고 수익개념이네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네.

이재영 위원 그 기재를 어떻게 해야 돼요? 대관료하고 기재를 분류하는 방법을 택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왜냐하면 대관료라고 하니까 대관료 받은 것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는 사항인데. 장부정리할 적에 다른 방법을 고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네.

이재영 위원 그리고 지금 보조경기장이요. 저희 의원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데 무료로 하는 게 몇 건이나 돼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무료사용은 정확한 통계가 없습니다만 거의 없습니다. 무료사용은 거의 없고 의원님들 동호회 축구라든가 혹은 경기도와 수원시에서 이러이러한 필요에 의해서 공문을 보낼 그럴 경우에 무료로 사용하는 것이고 외부기관이라든가 무료사용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재영 위원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이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호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호철 위원 행감준비하시느라고 총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평택 출신 장호철 위원입니다. 먼저 2월에 업무보고하실 때 답변하시길 10억 정도 이익을 창출하셨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걸 어린이센터 락카도우미를 지어야 되겠다고 답변하셨는데 어린이 락카 만들 때 장애아동이랑 같이 지으신다고 했는데 그거 하셨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네.

장호철 위원 장애아동 락카나 전용 샤워실 어떻게 했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별도로 남자 장애인, 여자어린이 장애인해서 공간도 넉넉하게 하고 부모님이 들어가서 샤워를 시켜줄 수 있는 그런 시설을 했습니다. 샤워 부스 3개씩 그리고 락카는 12개 했습니다.

장호철 위원 세 개씩? 남자 셋, 여자 셋.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그렇습니다.

장호철 위원 확인 안 해 보셨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합쳐서 락카가 12개고 장애인 부스는 3개입니다.

장호철 위원 총장님이 직접 확인 안 해보셨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들어가 봤습니다. 그런데 갯수까지는 제가…….

장호철 위원 기왕 하신 거 샤워 부스를 4개면 4개, 6개면 6개. 여성 2, 남성 2 기왕하시는 거 대 월드컵경기장이, 전국에서 내노라 하는 월드컵경기장에서 흉내만 내신 것 아닙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아닙니다. 충분한 공간이 있고 또 여태 샤워 부스가 모자라거나 이런 적은 없었습니다.

장호철 위원 하여튼 뭐 시행하셨다니까 다행이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장호철 위원님께서 그때 좋은 지적을 해주셨기 때문에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당초 설계에 없던 것도 따로 만들었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스포츠센터내의 수영장 그 공간 좋은 시설에 본 위원이 경기도내 장애인 부모라든가 단체들하고 같이 연계해서 활용도를 높이라고 제안했는데 시행하셨습니까? 경기도 장애인 부모하고 타 단체하고 연계해서 수영장이 왜냐하면 신체장애인이나 정신지체자에게 물놀이가 재활에 굉장한 효과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전엔 없었단 말입니다. 2월 업무보고시 그때 이러이러한 활용도를 높여서 같이 동등하게 참여하는 그런 시스템을 강구하라고 제안드렸는데 그걸 시행하셨는지.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지금 저희가 7월, 8월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생활이 좀 어려운 아이들을 초청해서 강습을 했고 특히 정신지체 장애인 부모회와 연결해서…….

장호철 위원 자폐아입니까, 정신지체자입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자폐입니다.

장호철 위원 자폐아동 부모회하고 연계하셨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네.

장호철 위원 저한테 그런 얘기 없던데요? 내가 물어봤는데.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자폐아들이 새천년수영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여러 가지 할인혜택을 준다거나 또 자원봉사자들을 마련해 줄 테니까 와서 수영을 하라고 제안을 해놨는데 뭐 다니던 데니까 지금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장호철 위원 수원시만 국한하는 겁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멀리서 오기가 차편이 불편하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는 조금…….

장호철 위원 그래서 그걸 전에도 문제점으로 지적했지만 이 월드컵경기장은 6 대 4 비율로 경기도민 거예요. 그래서 항간에는 체육지도자 및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운동 동호회 여러분들이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게 지분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런 문제점이 돌출돼 있다. 이런 것을 어필해 온단 말이죠. 지적사항부터. 그래서 본 위원이 2월에도 분명히 이런 건 다양하게 경기도지부하고 각 31개, 예를 들어서 멀리 떨어져 있는 양주, 가평이라든가 의정부, 파주 이런 곳은 전혀 접근성이 없거든요. 지금 실례로 문화의 전당에는 저상버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체버스로 어떻게 해서 각 시ㆍ군에 있는 복지시설 아이들이라든가 자폐아동이라든가 그런 소외된 아이들이나 성인들에게 문화의 향기를 맡게 해주거든요. 그런 점을 분명히 본 위원이 2월에 지적 아닌 지적하면서 제안을 드렸는데 어느 시설 한 군데 물론 접근하기가 힘들어요. 비장애인이 장애인에게 접근하기가, 상의하기가 몸에 닿지 않으면 참 힘든 부분이 많아요. 그러나 그런 마인드, 사고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그래도 앞서가는 경기도 특히 총장님께서는 그러한 마인드를 갖고 계셨기 때문에 기왕 나가서 더 소외된 사람과 더불어 가는 월드컵경기장을 운영해 주십사 하고 제안을 드렸던 겁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그건 제가 챙겨서…….

장호철 위원 그런데 벌써 한 10개월이 넘었는데 그런 게 되면 소외된 분들이나 장애아이들은 교육서부터 이런 모든 체육시설에 접근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내년에 이런 얘기가 또 나올 텐데 한번 보겠습니다. 그런 점을 총장님만이 신경 쓰실 게 아니라 직원 여러분들, 본부장님, 마케팅실장님 또 팀장님, 부장님, 과장님 이런 분들이 자기 소속된 부분이 있습니다. 전화만 하면 현황 다 나와 있습니다. 전화 한 통화해서 티타임을 가져서 자! 우리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러이러한 계획이 있으니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면 차편이 어떻게 된다. 그리고 운전방법도 좀 가르쳐 드리고. 그런 것도 하나 제대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지 않으면 못 옵니다. 이동권, 보행권이 보장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안 됩니다. 그리고 또 먼저 2월 업무보고 답변에도 검토 내지 시행하는 것으로 답변하셨는데 락카 12개하고 샤워부스 3개라고 하셨는데 샤워부스도 그런 것을 대비해서 한 6개 정도 해놔야 이게 맞는 거다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3개면 예를 들어서 그런 게 시행됐을 때 아이들이 와서 어디서 샤워를 합니까? 부모들이 다 와서 닦여야 되는데. 그래서 제가 부임하신지 얼마 안 되신 박종희 총장님한테 제안을 드리는데 3개 더 늘리셔야 될 겁니다. 그런 걸 미리 예측해서 대비하셨어야 나중에 예산낭비가 되지 않습니다. 그때 당시에 10억이라는 수익금이 생겨서 어린이 락카동 짓는다고 하셔서 참 잘 하신 겁니다 했는데 거기에 기왕 하실 거 장애인 전용시설을 했으면 해서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그것 좀 올해 안으로 다시 한 번 계획을 세우셔서 직원분들하고 해주시기 바라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네, 잘 알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나중에 예산심의 때 또다시 말씀드리기로 하고 15페이지 보면 2005년 10월 현재 사업별 1,000만원 이상 공개입찰 및 수의계약 현황이 있습니다. 이 수의계약이나 입찰은 얼마서부터 얼마까지 수의계약이 됩니까? 3,000만원입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네.

장호철 위원 3,000만원이면 수의계약이고 3,000만원 이상이면 공개입찰이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네.

장호철 위원 여기에 보면 1,000만원부터 5,000만원 미만까지 제가 대충 잡아서 계산해 봤어요. 거기에 30건이 있고 5,000만원부터 1억원 이상이 7건입니다. 이 수의계약 오버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린이센터 락카동 비품 구입 9,700만원 또 경기장 웨딩홀 주방공사 등 많습니다. 축구사료구입 1억 5,000만원. 센터 세탁처리용역 2차 예를 들어서 입찰을 했는데 두 번이나 유찰이 됐다든가 세 번 유찰됐을 때는 어쩔 수 없이 합당한 것은 수의계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전부다, 7건이 넘죠, 3,000만원? 열 몇 건이 되거든요. 수의계약하게 된 동기가 뭡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제가 다시 한 번 정리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수의계약에 전기, 통신, 소방 등은 7,000만원까지 수의계약할 수 있고요. 지명경쟁계약 부문에 있어서 전기라든가 통신이라든가 소방 등은 1억원까지 할 수 있고 또 지역제한경쟁계약은 5억원까지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골프공을 수의계약으로 구매했다 하는 경우에는 업체들이 이게 이제 저희 조달청 가격으로 하게 되는데 제조원가가 올라가서 업체들이 원하지를 않는 거죠, 두 차례 유찰이 돼서 했고요. 셔틀버스 용역 같은 경우에도 공개경쟁입찰을 위해서 재공고, 한 번에 안 돼서 다시 했는데 또 유찰돼서 수의계약을 했습니다.

장호철 위원 그러면 총장님, 수의계약이란 개념은 예를 들어서 그런 입장에서 수의계약을 했단 말입니다. 그러면 94%, 96% 100% 짜리도 있고 거의 다 90% 넘는 게 많거든요. 그러면 수의계약이 되면 돈 액수가 거의 1억, 8,000만원, 9,000만원 예를 들어 5,000만원 이상되는 것도 많은데 그럴 경우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70%라든가 80%미만, 80%대 또 현찰로 주고 그대로 수의계약한 것 아닙니까? 그러면 가격을 90% 이상 줄 필요 없잖아요. 95% 이상. 100%. 돈 다 주고 입찰도 아니고 다 주는 건데 95%, 96%.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여러 가지 이유가 있으니까 수의계약을 했겠습니다만 예를 들어서…….

장호철 위원 예산액에 비해서 그렇다는 겁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헬스장비 같은 경우에 당초에 공개경쟁입찰을 해서 들어온 업체의 장비하고 똑같은 걸 하다보니까 수의계약이 될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런닝머신이 똑같은 기종이 있어야 되는데 다른 기종이 들어온다면 보기도 싫고 이런 경우도 있고요. 또 국가계약법에 따라서 단체수의계약으로 어린이 락카를 사는 경우가 있고 또 경관 조명 같은 경우에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서 장애인복지단체와 수의계약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복지회와 수의계약하는 경우가 있고 여러 가지 경우가 좀 있습니다. 저희가 이 수의계약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경기도 감사를 받았습니다만 별다른 지적사항없이 넘어…….

장호철 위원 여기 공개입찰에도 세탁용역 8,100만원 그대로 용역이고 또 여기 경기도 청소용역도 100% 예산액의 또 경기장승강기 유지보수 위탁관리운영도 100%, 수의계약이 거의가 100%로 여러 개가 있거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승강기 같은 경우에는 승강기안전관리협회에서 날짜를 딱 정해놓기 때문에 더 이상 싸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업체들이 전부다 협회안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담합해서 들어오는 그런 경우도 있고요.

장호철 위원 스포츠센터 청소용역도 그렇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청소용역은 저희가 스포츠센터와 경기장을 따로 따로 입찰했었는데 업체가 너무 불성실하게 해서 저희가 주경기장 청소도 참여환경에서 하도록 했는데 사실 굉장히 단가가 박하다, 저희가 산정을 해놓은 것이. 그렇게 얘기해서 저희가 원가계산을 해서 100%를 준 것으로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특히 컴퓨터 구입에 95%인데요. 요즘에 대개 전자결재시스템의 컴퓨터로 내적인 게 얼마나 스폐셜한지 몰라도 1억원 돈이 되는 이런 컴퓨터가 거의 수의계약이…….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1,050만원에…….

장호철 위원 1,050만원.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이것은 저희가 록산시스템이라는 데서 스포츠센터 운영이라든가 저희 내부전산망을 했기 때문에 이것은 수의계약하도록 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호철 위원 입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월드컵산책로 조성공사도 3억원인데 입찰했는데도 100%네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이것은 저희가 거의 추첨방식으로 뽑았기 때문에 거의 3억 예산가지고 하는 것으로 거의 차이가 없도록 이렇게, 경쟁입찰 들어왔는데 사실 폭이 좁습니다. 70, 80만원인가 그래요, 업체가 써넣을 수 있는 게. 한 100여개 업체가 와서 그 중의 하나가 뽑힌 걸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그래서 이런 공개경쟁입찰에서 수의계약을 할 적에 어떤 품목에는 얼마까지 입찰할 수 있고 어느 품목에는 얼마까지 입찰할 수 있고 얼마까지는 수의계약할 수 있는 품목을 여기에 붙여줘야 돼요. 그래야 오해를 안 받습니다. 그러니까 입찰품목은 어느 것은 얼마, 어느 항목은 얼마까지 입찰할 수 있다, 어느 품목은 얼마까지 수의계약할 수 있다, 이것을 여기다 먼저 비고란에 해주셔야 돼요. 그러면 위원님들이 보기에 이 조경용 비료수입은 그런 이유로 해서 수의계약이다, 그렇지만 수의계약은 이런 품목은 어떤 업체기 때문에 입찰을 줘서 했다, 이런 자세한 내역이 전혀 없고 이것만 있으니까 문제점으로 지적이 됐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앞으로는 경쟁입찰을 통해서 계약을 하고 투명하게 하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두 번째는 주차장문제하고 매점문제입니다. 언론에도 지적된 거지만 정확히 100%라고 생각은 안 하지만 일단 주차장이 몇 면입니까? 총 월드컴경기장 주차장이.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주차대수가 2,010대가 되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2,010대요? 매점은 22개소입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23개소입니다.

장호철 위원 이것도 수의계약 건입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주차장과 매점문제를 말씀드리면 작년까지는 저희가 직영했습니다. 직영했는데 주차장수입이 동전도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직원들이 돈을 한 보따리 들고와서 밤에 세고 말이죠. 이렇게 했습니다. 작년에 저희가 주차장 수입으로 올린 게 1억 9,000만원인데 그것을 민간위탁을 해야 되겠다, 그러면 공개경쟁입찰을 할 것이냐, 그래서 저희가 하한을 1억 9,000만원 정도로 잡았습니다. 공개경쟁입찰을 해서 이게 많은 수익을 올릴 경우에는 주차료를 올려야 되고 여러 가지 문제가 복잡하기 때문에 저희 재단에 있다가 나간 직원들이 법인을 하나 설립했습니다. 그래서 주차장 운영방식이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장호철 위원 누가 법인을 설립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여기 재단에 있던 직원 2명이 퇴직한 직원들을 중심으로 해서 하나 만들었어요.

장호철 위원 그럼 다른 데서도 하나 만들어서 할 수 있는 거예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그래서 저희가 1년 동안 시범으로 위탁운영을 해보고 내년부터는 경쟁입찰을 할 겁니다.

장호철 위원 아니, 매점 23개소하고 주차장하고 그 항목은 수의계약건입니까, 입찰건입니까? 다른 분야 설명은 잘 하셨는데. 무슨 분야에는 입찰이고 무슨 분야의 얼마까지는 수의계약이라고 지금 답변하셨죠? 그런데 이 주차장하고 매점은 월드컵경기장에서 임의로 수의계약할 수 있는 항목입니까, 아니면 경쟁입찰해야 합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저희 재단규정에 “수탁업체는 이사회의 심의의결을 받아서 선정을 해야 된다”라고 이렇게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시설설치 및 운영규정 제5장을 보면 연간 임대료 2억원 이하이거나 기간이 2년 이하일 경우 그런 시설에 대해서는 사무총장에게 그 사무가 위임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규정에 의해서 저희가 수의계약을 했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2억원을 받았습니다, 주차장 임대료로. 2억원을 받았습니다만 직원 2명이 매일 밤늦게까지 동전 세던 그 인력이 빠지고 수입은 1,000만원이 늘고 또 저희 재단에서 주차장 관리를 해본 경험이 있는 직원이 나가서 고용승계도 해야 되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장호철 위원 문제점으로 나온 게요. 좋습니다. 총장님이 이사회에 결정나서 위임을 해서 위탁을 임의로 줄 수 있다 그러면 여기서 근무하시던 분이 나가서 법인 만들어서 그분 준 것은 오해를 받을 수 있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네, 그렇습니다.

장호철 위원 본 위원이 질의한 목적이 있습니다. 이 월드컵경기장이나 주차장이나 모든 공공시설은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권리가 있습니다. 왜, 우리 주민의 돈이니까. 그런데 이 주차장에 들어오면 처음부터 기분 나빠요. 여기 들어오면 여기 상임위 위원인데도 들어갈 때부터 기분 나쁩니다. 인상을 쓰면서 티켓주면서, 지나가다 되돌아와서 팔이 짧아가지고 키가 작다보니까 이게 닿지 않아요. 그러면 내려서“여기 잠깐 총장님 뵈러 왔습니다. 무슨 일 때문에 왔습니다” 여기 자주 올 일이 뭐 있습니까? 행사 때 주로 여기가 상임위 소관이니까 옵니다. 그럼 본 위원한테만 그런 게 아니고 다른 위원님들도 그래요. 퉁명하게, 무슨 뭐 허락을 받아야 되는, 이건 꼭 아닙니다. 주민세금으로 낸 것은 그리고 경기도의 월드컵경기장에는 경기도민들이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여기 주차장을 편하게 이용하고 싼값에 아니면 무료로라도 이용해서 경기장을 관람할 수 있는 그런 혜택과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의원인데도, 의원이라는 특혜를 받자는 게 아닙니다. 그런 시설을 관리 감독하고 예산심의하는 의원도 퉁명한 소리를 듣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 규정인가 해서 궁금해서 제가 알아봤습니다. 도대체 우리 총장님께서 어떻게 수탁을 준 건지, 직영을 하신 건지 아니면 직원이 불친절하면 바꾸시든지, 왜냐하면 얼굴입니다. 월드컵경기장 얼굴인데도 불구하고 들어오는 분들이 전부 그 얘기합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위원님 지적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철저하게 교육시켜서 다음부터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장호철 위원 또 제안을 하나 드릴게요. 그러면 여기서 앞으로 직영을 해서라도 도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주차장 관리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세 가지만 제안을 드리고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장호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을 지적하신 것 같습니다. 사실 공공시설이라고 하면 모든 도민과 주민들이 접근하기가 용이해야 되고 그로부터 누구든지 배격하는 건물이라든지 배격하는 어떤 풍토라든지 이런 것은 우리가 한번 더 세심하게 연구를 하셨으면 하는 지적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한번 같이 공감하실 수 있는 거죠?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네,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대숙 한번쯤 충분하게 논의해 볼만한 사항인 것 같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효진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진 위원 마무리 질의를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총장님, 흑자경영입니까, 적자경영입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아까 말씀드렸지만은 올해 3억 8,000만원 정도 흑자가 나오고 내년에는 경기도의 출연금을 받지 않을 계획으로 있습니다. 내년에는 10억 이상 될 계획입니다.

박효진 위원 총장님이 얘기하시는 것보다 제가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사실 월드컵경기장이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월드컵경기를 치르기 위해서 만든 거 아닙니까? 상암경기장이 그나마 제대로 흑자경영을 하고 나머지는 다 적자경영이라는 얘기가 언론에도 많이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올해부터 흑자경영으로 돌아섰다니까 다행스러운 얘긴데요. 지금 수입을 보면 사실은 축구경기장의 수입이, 주경기장의 수입이 많아야 되거든요. 임대수입이나 사용료수입, 스포츠센터 운영수입은 많고 사실 주경기장 수입은 별로 없어요. 그나마 12억도 경기장수입은 10억밖에 안 되고 문화행사에 1억, 그 다음에 광고수입이 1억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1년 예산 230억 따져보면 사실 이 수입이 5%정도 밖에 안 돼요. 경영개선을 빨리 해야 하거든요. 제가 한 가지 의심이 나는 것은 이 광고수입이 너무 적어요.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위원님께서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경기장바닥에 있는 AD보드, 경기진행할 때 그것은 프로축구연맹에서 다 가져갑니다. 저희가 광고수입이 2억 3,000만원인데요. 뭐냐하면 2층의 난간배너광고하고 경기장 내외벽광고를 저희가 다니면서 3,000만원 5,000만원 피눈물나게 얻은 돈입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니까 총장님, 우리 수원에는 유수기업이 많죠? 삼성전자도 있고 많지 않습니까? 로비를 활발히 하셔서 연중광고해서 20, 30억씩…….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받아야 됩니다.

박효진 위원 그렇게 해서 개선을 해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제가 한번 차제에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면요. 외국은 대부분 구단에서 구장을 운영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은 국내프로축구의 열기가 많이 오르고 있는데도 구단에서 돈을 대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기를 주경기장으로 삼고 있는 삼성 블루윙즈 같은 경우에 저희한테 올해 준 돈이 입장료 3억 6,000만원 정도, 그것 딱 주고 나머지는 전혀 지원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입장료수입의 25%가 저희 수입으로 오고 청소비는 반반씩 내고, 이러다 보니까…….

박효진 위원 총장님, 자세한 설명은 제가 생략을 하겠습니다. 좀 로비를 하셔서, 월드컵경기장은 경기도민의 얼굴입니다. 정책적으로 삼성기업이나 유수기업을 통해서 연중광고하세요. 연중광고하는 광고판 만들어 주시고 유지비를 받아서 해야죠. 언제까지 출연금 받고 시ㆍ도 보조금 받아서 합니까, 자급자족 하셔야 됩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위원님들이 많이 도와주십시오.

박효진 위원 여기까지 되면 상암경기장이나 여기 월드컵경기장이나 비슷해요. 왜냐하면 서울인구가 1,000만이고 여기도 1,000만인데. 우리도 서울같이 많은 흑자경영은 못하더라도, 서울에 버금가지는 못하더라도 따라가 줘야죠. 그런 경영을 해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지금 사업승인이나 스포츠운영 해가지고 약 90억 정도 받는데 경상경비하고 인건비만 주는 것도 100억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이 자체도 10억의 적자를 보고 있다고요. 이런 부분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내년부터 잘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박효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신종철 위원님께서 아까 질의하던 것의 확인 차원의 질의를 이어서 하겠다고 신청을 하셨습니다. 신종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신종철 위원 아까 정산관계를 본 위원이 감사도중에 서류를 받았습니다. 제가 2년 동안 계속 월드컵재단 감사를 하면서 확인하고 비교할 때마다 잘하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작년에는 예금관리 문제를 유일하게 월드컵재단만이 여러 금융기관에다가 예치를 하셨고 증빙서류를 확인해 보니까 타 기관에서는 제대로 증빙서류를 갖추지 않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갖추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세부적인 내용을 제가 볼 시간은 안 됐습니다만 하여튼 우리 재단이 제가 감사할 때마다 조금씩 나타나듯이, 한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대숙 신종철 위원님께서 감사 중에 잘된 부분들을 칭찬을 해주는 그런 지적, 지적이 아니죠. 칭찬을 해주셨는데 저도 감사하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공공시설이니까 주민 누구나 참으로 편리하게 와서 쉬면서 바라보면서 즐기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만인의 재단이 되기를 다시 한번 강조를 드립니다. 혹시 질의를 다 못하셔서 보충질의의 기회를 한 번 더 드리려고 합니다. 보충질의는 약속한 대로 5분 내외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금종례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종례 위원 화성시 출신 금종례 위원입니다. 총장님, 저희가 1차 추경에 예산을 민간위탁금으로 15억 3,000만원을 계상했거든요. 그러니까 당초예산보다 훨씬 많이, 당초예산은 8억 2,900만원이에요. 그렇죠? 1차 추경예산이 지금 4월 25일자였었거든요. 여기서 사업을 못한 사업이 몇 가지인지 아세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거의 다 못했죠. 이게 이렇습니다. 경기도 특산물전시회 및 각종 이벤트 이렇게 해서 저희가 1억 5,000만원을 세웠습니다만 1억 2,700만원이 불용처리가 됐고요. 사이버 e-게임은 경기도에서 요청을 해서 행사를 하려고 했는데 이게 방송사정에 의해서 연기가 돼서 저희가 2회 추경때 삭감을 했고요. 특집음악회라든가 해외가수 초청공연, 해외 유명클럽팀 초청경기 이런 것은 저희가 의욕있게 추진했습니다만 경기일정과 맞지가 않고 또 섭외도 문제가 있고 이래서 저희가 미시행사업으로 남은 것으로 되겠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럼 총예산을 편성했다가 지금 2,200만원만 집행을 하고 나머지 11억 5,700만원은 다시 다 이월을 시킨 거거든요. 이런 사업이 어디 있어요? 혹시 위수탁협약서 맺은 적 있으신가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없습니다.

금종례 위원 그러면 아예 예산만 편성해놓고 안 하시고 손놓고 있으신 거예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저희가 예를 들어서 국내 및 해외가수 초청공연 같은 경우에는 저희 예산으로 하려고 잡아놨는데 경인일보에서 조용필 씨를 초청해서 공연하는 바람에 저희가 할 필요가 없겠다 싶어서 불용처리를 했고요.

금종례 위원 총장님, 이렇게 어렵게 예산을 편성해 놨다가 이월시키는 것에 대한 책임같은 것은 못 느껴보셨어요? 그러면 예산을 편성해야 될 이유가 전혀 없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그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공연이든지 저희가 해 보려고 했는데 타이밍이 맞지도 않고 또 그 사이에 조용필이라는 대형가수가 콘서트를 하겠다는 바람에 저희가 굳이 예산을 쓰지 않고 넘기면 되겠다는 그런 생각에서 했습니다. 예산처리상에 미흡함이 있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국제축구경기 같은 것도 저희가 4억원을 책정해서 하려고 했는데 피스컵대회가 세 번 있었고 또 첼시가 왔기 때문에…….

금종례 위원 올해가 경기방문의 해죠? 경기방문의 해와 관련해서 특집이벤트를 하시려고 8억 3,000만원을 편성하셨거든요. 어떤 것을 계획하고 계셨어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말씀드린 대로 지금 미시행사업들이 사실 대부분 경기방문의 해 기념으로 한 건데 그것들이 중복되는 경우도 있었고 운동장 사정이 안 되는 경우도 있었고 그래서 저희가 미시행사업으로 남았다, 이렇게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금종례 위원 혹시 흑자로 돌아서서 내년에 예산을 안 받으시니까 그렇게 미온적으로 하신 건 아니에요?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제가 다시 한 번 설명을 드리는데요. 해외클럽팀 초청경기로 4억을 세워놨는데 외국프로팀이 여기와서 세 경기를 하고 영국의 첼시까지 와서 네 경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해외초청팀이 끼어들 여지가 없는 거죠, 타이밍상으로. 그러니까 저희가 연초에는 사업을 해서 FC 바르셀로나 같은, 아니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은 팀을 초청해야 되겠다고 계획을 했는데 갑자기 다른 데서 경기가 막 오게 되니까 굳이 안 해도 된다고 판단이 섰던 겁니다. 그리고 그런 결정들이 저희가 예산을 다 세우고 난 다음에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금종례 위원 칭찬을 받으실, 박수를 보내드려야 돼죠? 예산 11억 5,700만원을 다시 돌려드렸으니까, 그죠? 제가 어떻게 판단을 하면 좋겠습니까?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두 가지죠. 저희가 주도면밀하게 예산을 짜지 못했다는 부분하고 뜻하지 않게 또 좋은 기회들이 많아서 예산을 절감한 측면도 있고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종례 위원 긍정적인 측면에서 받아들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사무총장 박종희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대숙 금종례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박종희 사무총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 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박종희 사무총장님과 관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업무전반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장 관리에 착오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감사시에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는 조속히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고 감사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내일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중소기업센터 소회의실에서 경기관광공사 소관사항을, 오후 2시부터는 경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경기문화재단 소관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오니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소관업무에 대한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03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김대숙장호철금종례박효진유재원이경영이백래이재영이희영김선규

신종철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안수현지방행정주사 김기용지방행정주사보 서갑수

지방기능7급 배마리아지방기능8급 김민아지방기능9급 김정원

○ 출석증인

ㆍ경기도영어문화원

원장 이수영사무처장 이무광전략기획실장 서동환

관리부장 이용록교육운영부장 김주한안산캠프지부장 칼더스티하이머

ㆍ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 박종희관리본부장 이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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