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도 행정사무감사
기획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의정부의료원
일 시 : 1999년 11월 29일(월)
장 소 : 의정부의료원회의실
(12시02분 감사개시)
○ 위원장 고수복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지방공사 의정부의료원에 대한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의정부의료원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획위원장 고수복 위원입니다. 위원 여러분께서 아침 일찍부터 이곳 의정부까지 오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기획위원회 감사 일정에 따라서 의정부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의료원의 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2000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의료원 임직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도 도민을 대표하여 의료원의 업무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셔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되기를 당부드리며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의료원 임직원 여러분께도 그간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감사를 하기 전에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지방공사 의료원은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게 됨으로써 먼저 선서를 하셔야 합니다. 증인선서의 취지와 관계규정을 말씀드리면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30조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 동조항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감사 기관의 증인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의정부의료원장 나오셨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나왔습니다.
○ 위원장 고수복 관리부장 나오셨습니까?
○ 관리부장 이용훈 네, 나왔습니다.
○ 위원장 고수복 진료부장 나왔습니까?
○ 진료부장 최재우 네, 나왔습니다.
○ 위원장 고수복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의료원장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1999년 11월 29일
증인 지방공사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 위원장 고수복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정부의료원장 나오셔서 간부 소개와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지방공사 경기도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입니다. 업무보고는 기이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해서 보고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불철주야 바쁘신 중에도 항상 의료원 경영에 관심을 가져 주신 고수복 위원장님과 기획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의료원 간부 소개를 하겠습니다. 우리 의료원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최재우 진료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이용훈 관리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이향숙 간호과장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김희태 총무과장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이찬모 원무과장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그리고 김선재 정신과장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박계화 약제과장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 사)
김경수 임상병리실장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상 간부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 의료원 운영방침은 환자존중, 공공의료, 가치경영을 실현하여 일등의료원을 이루겠다는 목표로 병원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연혁에 대하여 간략히 말씀드리면 1954년 미1군단에서 건립하여 1956년 보건사회부에서 이관하였으며 1975년에 경기도립 의정부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오다가 1983년 7월 1일부터 지방공사 체제로 전환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조직은 크게 원장 아래 진료부, 관리부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다시 진료부에는 진료과, 간호과, 약제과로 구별되어 있고 관리과는 총무과, 원무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업무의 원활을 기하기 위해서 전산청구팀을 별도로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의학연구소도 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 의정부의료원의 규정상 정원은 141명인데 현원은 135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의 및 간호사 57명은 정원 외 인력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지역여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주된 진료 권역으로는 의정부시를 비롯하여 양주군, 동두천시, 남양주시 등이 있으며 관내 의료기관은 222개소로 종합병원 4개소, 병원 5개소, 한방병원 2개소, 의원 171개소, 한의원 40개소가 있습니다.
다음 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본 의료원은 5,983㎡의 대지 위에 총건평 8,949㎡의 건물로써 248병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장비로는 전신컴퓨터단층촬영기 외에 34종 50대를 운영하고 보다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의업수입 총액은 73억 9,746만 5,000원으로써 전년 대비 약 40%의 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진료 환자 증가에 따른 재료비의 상승으로 의업비용 총액도 77억 6,451만 6,000원으로써 전년 대비 약 15%가 증가하였으나 의업외 수익과 비용을 상계하여 전체적으로는 10월말 현재 도비보조를 제외하고 7,355만 6,000원의 당기순이익을 거양하였습니다.
다음은 1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입원 및 외래 모두 내원수입이 증가하였으며 입원수입은 '99년 현재 46억 9,907만 5,000원으로써 전년 대비 36%가 증가하였고, 외래수입은 '99년 10월 현재 7억 2,839만원으로 28%의 증가를 가져와 입원ㆍ외래 총 수입은 73억 9,746만 5,000만원으로써 전년도 금월 대비 30%의 수익이 증가되었습니다.
다음은 1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99년 10월말 현재 입원ㆍ외래 총 진료 인원은 15만1,582명으로 전년도 동월 대비 약 25%가 증가하였으며 입원 인원은 6만 5,917명으로써 약 27%, 외래 인원은 8만 5,665명으로 약 23%의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음은 10월말 현재 채권 및 채무 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1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채권 총액은 20억 7,775만 2,000원이며 채무 총액은 17억 8,342만 8,000원으로써 채권이 2억 9,432만 4,000원을 득하였습니다. 채권ㆍ채무 증가율은 정부의 재정 형편상 청구비 지불이 1개월이 늦어져 일시적인 현상이며 청구비가 회수되는 대로 조속한 시일내로 채무액을 상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페이지 환자 중심의 병원문화 창달에 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의료원에는 환자가 존중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아이디어를 모집해서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선 내원자들에게 진료 편의 향상을 위하여 외래 진료 공간구조를 개편하였고, 정신병동 개ㆍ보수공사를 실시하여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도록 최상의 병동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방온 효과 및 외부미관 개선을 위하여 병원 후면 및 측면 외벽 드라이브 공사를 완료하였고 내원환자에게 정서적 휴식을 제공하고자 녹지공간 조경공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밖에도 환자식의 질을 향상하여 건강을 보호하고자 전문업체에게 식당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투약 대기시간의 단축을 위하여 약사 충원 및 최신 약포장기를 구입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원 환자의 주차 편의 도모를 위하여 주차장 운영을 합리화하고 병원 건물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재원 환자 및 내원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였습니다. 응급실내 중환자실의 환자감시장치의 도입으로 진료기능을 보강하였고, 적기에 시술하여 수술환자를 보호하고자 제2수술실을 확충, 마취기 등을 보강하였습니다. 이밖에도 환자의 건강 도모 및 편의 도모를 위하여 저희 의료원에서는 계속적으로 연구하고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여 의료원 운영에 반영해 나아가 지역사회의 중심 병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8페이지 차별화 경영전략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의료원에서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설립취지에 부합하고 주민의 소외된 의료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주민의 요구도가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개발 추진 시행하고 있습니다. '98년 12월 19일 본 의료원에서 동ㆍ서양 협의진료를 실시하여 1회 방문으로 양ㆍ한방 동시에 이용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환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양ㆍ한방 협진체제를 의료원 최초로 실시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방공간은 9실 30병상 6개 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원구성은 한의사 3명, 간호사 9명, 지원인력 9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용 환자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수익은 의료원 중심으로 연간 1억 800만원 정도가 예상됩니다.
1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현대적인 정신병동 운영, 지역사회 연계체제 구축, 지역사회 정신보건연구소 설립 운영 및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정신질환자 조기발견 및 치료, 재활실시로 사회복귀체계를 확립하였고, 현재 저희 의료원에서는 의정부, 양주 등 정신보건사업을 수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같은 페이지 이동검진 실시에 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내 의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재난사고 발생시 대량 환자를 현장방문하여 진료를 실시하도록 검진차량을 구입하여 1999년 8월 2일부터 검진팀을 구성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시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상세한 검진 운영 취지 및 내용은 20페이지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페이지 건강검진 개설 운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자 본 원 각 진료과장들이 전문강좌로 1999년 7월 1일부터 10회 300여명의 강좌를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강좌 이수자들은 당 의료원의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의 의견을 병원 경영에 반영함으로써 내원환자들의 서비스 향상 모색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 같은 페이지 의료원 운영자문위원회 구성 운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도내 각 지역별 자문위원을 선정하여 환자들의 불편 사항과 의견을 청취하여 의료원 운영에 반영 개선해 나감으로써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병원으로 발전하고자 '99년 7월 1일부터 의정부, 양주지역에 33명의 자문위원을 구성하여 정례적으로 운영위원회를 개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지역사회 정신보건연구소 설립 운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한수이북 지역의 정신보건에 대한 연구소를 본원내에 설치하여 정신보건사업 지원 등을 위하여 정신과 전문의 3명, 사회복지사 5명, 임상심리사 1명을 충원하여 구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의료원 자체 내부 역량 강화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식당, 장례식당, 청소, 세탁용역을 위탁하여 실시함으로써 각 분야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또한 해당 분야의 인력관리의 부담을 해소함으로 인해서 의료인력을 보강하여 환자진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해외 병원과의 자매결연 실시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해외 병원과 양ㆍ한방 협진을 추진하여 상호 정보 교환으로 의료원의 질을 향상하고 병원 행정 및 운영 방법의 장점을 도입 보완하여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국내 최초 '99년 8월 4일 중국 요령성 시립병원과 자매결연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병원 정책결정의 민주화에 대하여 보고올리겠습니다. 병원내 각 위원회 활성화 및 연례조회를 정례화하여 그 달의 사업내용을 직원들에게 설명하여 재정 실태를 공개하고 투명한 경영을 실시함으로써 병원 운영에 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취임 1주년을 맞이해서 향후 지방공사의료원 경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세미나를 주최하여 의료원이 나아갈 길을 모색 정립하고 그 동안 의료원의 경영방법을 분석 검토함으로써 추후 의료원 운영 발전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2000년 의정부의료원 운영계획 수립을 위하여 직원들의 의견과 생각을 병원 운영에 반영하고자 의료환경 변화에 대한 의료원의 대응방안, 의료원 기능 확충 및 위상 제고방안, 내부 관리상 문제점 및 해결 방안 모색 등의 안건을 가지고 '99년 11월 20일부터 22일 양일간에 걸쳐서 5급이상 임직원 32명이 모여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계획을 구체적으로 확립해서 내년도 병원 경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의료원 신ㆍ증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마스터플랜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의료 서비스의 향상 및 진료환경 개선에 따라 금년 들어 병상가동률이 100%를 상회하고 있고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내부 경영개선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신ㆍ증축 타당성을 분석하고 마스터플랜을 짜기 위해서 용역을 실시해서 완료했습니다.
다음은 23페이지 2000년 대비 Y2K 문제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기존 컴퓨터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하여 2000년도 인식 오류에 의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문제 가능 의료장비 및 기타 장비에 대한 준비를 완료하여 보건복지부에서 '99년 11월 4일자로 자기선언서 적합통보를 받아 체결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경영개선을 위하여 능력있는 외부 전문인력을 충원하는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24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5페이지 당 의료원 향후 추진과제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노인 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노인성 치매 및 중풍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경기북부 지역 도립 노인전문병원을 건립 운영하여 지역주민과 노인환자 가족들에게 보건복지 의료 혜택의 사회적인 부담을 완화하고 경기북부 지역에 노인전문병원을 건립하여 균형적인 보건복지를 실현하여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또한 금년들어 내원환자의 증가로 병상 부족 현상이 심각하여 병상 확충을 위해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29억 5,600만원을 확보 지원해 주신 위원님들의 뜻에 보답하고자 내년에 차질없이 공사를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2000년도부터는 수련병원으로 지정받기 위하여 대한병원협회로부터 병원 표준화 심사를 받고자 표준화심사신청을 완료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히 의정부의료원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미진한 부분이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 위원장 고수복 의료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사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을 듣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보충질의 시에는 일문일답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남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남형 위원 고양시출신 이남형 위원입니다. 먼저 의정부, 양주, 동두천, 남양주시 등의 경기북부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의료 혜택을 주기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해서 애쓰시고 계시는 윤배중 의정부의료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 의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최근 의ㆍ약분업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보사위원회를 통과해서 현재 국회 본회의에 계류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해서 내일이 되겠죠, 30일 의ㆍ약분업 규탄대회가 열려서 전국의 의사 4만 8,000명 중에 2만 5,000여분이 아마 여기에 참석하는 걸로 언론지상에 보도된 사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의ㆍ약분업 규탄대회를 여는데 중요한 사유들이 몇 가지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 많은 사유를 다 여쭤볼 수는 없고 이와 관련해서 주요한 내용 몇 가지만 말씀을 해 주시기 바라고, 또 한편으로는 의정부의료원뿐만 아니라 지방공사 의료원들이 몇 군데 있습니다만 이것이 통과될 경우에는 각 의료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 걸로 생각하는데 그 영향 중에서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효과가 예측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효과들이 예측되고 있는지 그리고 이에 대해서는 향후 어떻게 대응하셔야 할 것인지 이 부분을 먼저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로는 '99년도 10월말 현재 경영성과를 보면 의업수입이 약 73억 9,700만원 정도가 됩니다. 의업비용이 77억 6,400만원, 그래서 의업손실이 약 3억 6,700만원이 난 걸로 돼 있습니다. 그리고 의업외수익으로는 4억 8,000만원 정도가 됩니다. 그리고 의업외비용으로는 약 3,600만원 정도, 그래서 금년도에는 당기순이익이 약 7,300만원 난 걸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아마 처음으로 흑자가 실현된 게 아닌가 봅니다. 매우 애쓰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편 이와 관련해서 '98년도의 경영성과를 보면 의업외수입이 68억 5,500만원, 의업비용이 약 80억원 정도 그래서 손실이 11억 4,000만원 정도가 났습니다. 당해연도에는 도비보조금이 6억 3,000만원이 있었는데 의업외수입이 약 9억 2,500만원, 의업외비용이 5,400만원 그래서 당기순손실이 약 2억 7,000만원 정도 있었습니다. 이 당시에도 '97년도와 비교했을 때는 경영성과가 많이 좋아진 걸로 보여집니다. 반면에 '97년도 경영성과는 의업수입이 58억 2,300만원, 의업비용이 71억 9,700만원, 의업손실이 13억 7,300만원, 그리고 당해연도 의업외수입으로는 도비보조금 5억 8,200만원을 포함해서 8억 4,500만원 정도가 됩니다. 그 다음에 의업외비용이 9,600만원, 그래서 당기순손실이 6억 7,700만원이 됩니다. 그래서 '97년도부터 '98년도, '99년도 3개연도의 의업 노력한 결과가 수치로 나타나고 있는데 매년 향상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의업수입 증가 및 의업비용의 감소를 통한 경영개선이 아직도 좀더 요구되지 않나 이렇게 보입니다. 그래서 모두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의ㆍ약분업 관련 법규가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상당히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할 걸로 판단되는데 이와 같은 것을 감안해서 의정부의료원의 앞날을 끌고나갈 어떤 대책을 갖고 계신지 우선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로는 '98년도 유동자산을 보면 약 25억원 정도가 됩니다. '97년도에도 규모는 비슷합니다. 그 다음에 의업 미수금이 13억 7,500만원, 그래서 유동자산 대비 미수금비율이 '98년도에 약 55%고 '97년도에는 62%입니다. 물론 '97년도에 62%에서 '98년도 55%로 감소가 됐고, 절대규모면에서도 약 1억 9,600만원 정도가 감소된 걸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전년도보다는 많이 좋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비율이 높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99년도 10월말 현재는 유동자산 대비 미수금 비율이 어느 정도로 좋아지고 있는지 그걸 한번 여쭤보고요.
그리고 미수금이 상당 부분이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잘 해소하느냐 이게 또 상당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어떻게 회수할 것인지 그러한 대책을 하나 여쭤 봅니다.
그 다음에 네 번째로는 전산화와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제출한 자료를 보니까 진료비 청구계산서라든지 환자수 관리, 급여관리 전산화시스템 이런 것은 전산화가 되어 있는데, 회계제도라든지 고정자산관리, 재산관리, 인사관리 이런 것은 아직 전산화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언제쯤 전산화시킬 것인지 그리고 만약에 전산화를 시킨다면 예산은 어느 정도 되는지 여쭤보고요, 다섯 번째로는 이런 우려는 별로 많지는 않습니다만 '98년도 말 현재로 보니까 한미은행 의정부 등 4개 금융기관에 약 9억 5,500만원의 예금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 예금 중에서 부실발생될 예금은 없는지 여쭤보고요, 그 다음에 여섯 번째로 마지막 질의를 하겠습니다. '98년도 의업수입현황을 보면 방사선과의 경우 환자수가 17명에 불과합니다. 이 17명 중에서도 입원환자는 없고 외래환자만 17명인데, 수입내역을 보니까 227만 8,890원입니다. 반면에 인건비 지출현황을 보니까 의사분회에 급여를 지급한 부분이 5,400만원정도, 그 다음에 방사선 기사들에게 지출한 인건비가 9,900만원정도에 이르러서 합산이 1억 5,000여만원입니다. 이 내역을 보니까 내과 등 여타 진료과목과 비교해 볼 때 지나치게 불균형 상태에 있는데, '99년도에도 이 상황이 계속되었는지 아니면 그대로 있는지 그리고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서든지 개선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본 위원이 혹시라도 내용을 잘 모르고 말씀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방사선과가 단순하게 방사선 관련 사진을 찍는다든지 이런 것만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일반 외과환자라든지 외래환자들이 오셨을 때, 내원했을 때 다른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인지 그 부분을 본 위원이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그 부분을 모르고 질의를 드렸다 치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고수복 이남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연동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동현 위원 안녕하십니까? 연천출신 연동현 위원입니다. 저도 몇 가지만 질의토록 하겠는데요, 업무보고사항을 보니까 의정부의료원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것은 여실히 알 수 있겠습니다마는 또 더더욱이 윤 원장께서 의정부의료원에 근무하시면서 제도개선과 경영합리화라든가 또 진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한 것을 보면 알 수가 있는데 문제는 의료원에서의 제도개선의 필요성이 절실히 필요하지 않겠느냐,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리면 어느 의료원이든 의료원장의 의식전환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 원장께서는 앞으로 책임의식제고라든가 의료원에 종사하고 있는 근무자들에게, 그 다음에 적당주의 근무자에 대한 분석화 이런 것을 하고 계시는지 또 하고 계셨다면 향후 더욱더 어떤 식으로 관심을 갖고 말씀을 해주실 것인지 얘기해 주시기 바라고, 다음에 의사분들의 연봉제 계약을 하고 계신지, 그 다음에 의업수입에 대한 공개, 의사, 박사님들의 공개된 것을 향후 계획을 갖고 계시면서 실천에 옮기고 계시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요, 다음에 경영합리화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물론 윤 원장께서도 대구의료원이나 마산의료원을 갖다오셔서 알고 계시겠습니다마는 잘 되는 의료원은 역시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잘 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본 위원도 당시 방문했을 때 느꼈던 바인데요. 물론 그쪽과 경기도 하고는 상황이 여실히 다르겠습니다마는 그쪽의 상황을 윤 원장님께서도 보고 계시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그쪽과 접목을 해서 물론 다른 시ㆍ도에서 하고 있는 것을 흉내내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마는 물론 그쪽이 잘 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거기의 장점을 살려서 우리 경기도의 지방공사 의료원이 잘 되면 더더욱이 좋지 않겠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좀 해주시기 바라고 다음에 원스톱시스템을 의정부의료원에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마는 중요한 것은 우리 의료원에 방문했을 때 환자들이 의료서비스의 중요성이 무엇이냐라는 것에 원스톱서비스의 초점을 맞춰야 될 것이 아니겠느냐 다시 말씀드리면 응급실에 환자들이 방문했을 때 여기저기 보면 종합병원의 실태가 아파서 오는 환자들인데도 불구하고 검사받는 부분들이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습니다.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검사받는 과정에서도 많이 지쳐요, 환자들이. 이러한 한쪽의 원스톱시스템이 어느 한쪽에 가면 모든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는 이러한 시스템을 의정부의료원에서도 구축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쪽에 대해서도 구상을 갖고 계시다면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장례식장의 문제인데요. 어딜가나 물론 공기업에 반영된 지방공사의료원은 그런 사례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마는 종합병원의 실태가 항상 장례식장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가 장례식장의, 우선 그 문제보다도 장례식장의 환경이 문제입니다. 물론 의정부의료원도 지하에 장례식장이 구성되어 있고 민간위탁을 주고 있습니다마는 의정부의료원의 영안실이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오래되고 지하에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지상에 있는 것 보다는 환경이 좀 안 좋겠죠. 우선 그 부분을 개선할 계획을 갖고 있는지, 다음에 개선한 후에 지금 대구나 마산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마는 물론 여기서도 그렇게 하고 있겠죠. 수의용품 경쟁입찰에 대한 건이 가격이 천태만상이다 보니까 주민들로부터 굉장히 불신을 많이 야기시키는 부분이 장례식장 부분입니다. 물론 의정부의료원에서 위탁만 주고 끝날 것이 아니라 위탁하면서 사후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씀드린다면 영구차를 운영하는 방법에서도 노자돈이라든가 촌지방법의 지급에서 많은 갹출을 당하고 있어요. 장례를 치르고 있는 부분에서. 다음에 장례식장에 있는 매점있죠. 매점이 아니라 식당, 식당에 대한 식사도 여러 가지 천태만상으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현재까지, 향후 제도개선도 중요하지만 현재까지 장례식장에 대해서 의정부의료원에서 관리한 상태가 있는지 이런 부분까지 세세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수복 연동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정운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운천 위원 안산출신 정운천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내용을 보면 상당히 혁신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많은 변화가 있는 것으로 봐서 의료진들께 상당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그러나 수익구조를 보면 아직도 의업수입이 의업비용을 커버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도 관리분야나 아니면 수익성개선 부분에 있어서 좀더 노력을 하셔야 되지 않겠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제출된자료나 아니면 원장님이 세미나에서 보고할 때 제출된 자료만 보더라도 전체 의업수입을 100으로 봤을 때 의업비용이 108%정도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8%정도는 의업손실로 나타나고 있는데, 의업비용관련 비용을 보면 재료비가 39%에서 40%정도 됩니다.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인건비가 44%에서 42%로 그러니까 9월달까지는 44%였는데 10월까지를 보니까 42%로 이렇게 떨어지는 그런 현상입니다. 인건비 자체가. 그리고 관리비가 23% 임상연구비가 20%를 차지하고 있는데 문제는 관리비라든가 임상연구비쪽에서도 많은 절감효과를 올릴 수 있는 그러한 부분이 있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재료비쪽에 관리역량을 집중시키면 다소 거기에서 절감할 수 있는 여지가 있지 않겠는가 하는 점에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제가 감사자료로 제출된 부분을 취합해 봤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요구할 때는 각 진료과목별로 의약품 투입실적을 뽑아달라고 했는데 간단하게 제출이 되어가지고 전체 사용된 약품의 12.05%정도의 기술된 그런 보고서를 주셨습니다. 이것이 아마 제일 많이 쓰이는 약품같은 데 말이죠. 작년도 그러니까 '99년도 1월 1일부터 9월까지 각 과별로, 진료과목별로 지출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 약품비용은 15억 8,800만원정도 되지 않을까, 9월까지 말이죠. 그것은 제가 이렇게 추정했습니다. 지출액 중에서 일단 재료비를 뽑고 재료비에서 차지하는 약품비의 비율이 '98년도에 58.95%정도 되고 '97년도에는 53%정도 되었기 때문에 평균 56.07%정도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약품비용이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97년도보다 '98년도가 올라가고 있고 그래서 사실 평균으로 내기보다는 추세로 봐가지고 60%정도로 봐야 되겠지만 일단 검토를 위해서는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평균을 내서 적용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약품비가 1월부터 9월까지 15억정도 될 것으로 생각이 되고 만약에 여기서 한 20%정도만 감소효과가 있다면 의업이익도 날 수 있지 않을까, 의업수익이 의업비용을 초과할 수 있는 그런 여지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 부분 상당히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작년도에도 질의했습니다마는 다시 한 번 질의합니다. 지금 의정부의료원에서 약품을 구입하고 또 단가를 결정하는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구입된 약품을 어느 과에서 어느 분이 관리하고 있고 그 다음에 진료과목별로 불출되는 약품을 어떻게 관리하고 기록하고 또 조사하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자세히 해주시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이 있으신 다음에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를 보면 병원이 잘 되기 위해서는 설비, 시설도 좋아야 되고 그 다음에 봉사하시는 의료진도 상당한 수준에 있어야 되고 그리고 친절도 상당한 수준에 있어야 된다. 그런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보기에는 친절도 같습니다. 아픈 사람이 가장 먼저 찾는 것은 따뜻한 말 한 마디이고 이것이 사실 많은 병을 고칠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선결되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여기 보고된 자료에 보면 상당히 환자의 입장에서, 환자의 눈으로 보는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 보여지고 있습니다마는 현재 아직도 일반병원에 비해서는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따라서 지금 원장님이 생각하시는 개선되어야 될 부분 이런 것이 어떤 것이 있고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처방이 있어야 되는 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그와 관련해서 공간이 상당히 협소하기 때문에 오늘 오면서도 보니까 많은 환자분들이 계시는데 붐비는 그러한 현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병원은 쾌적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여유공간을 가지고 가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에서 지금 병원도 증축할 생각이시지만 그와 관련해서 과연 어떻게 대처하고 또 투입된 비용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는지 그런 계획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모두에도 설명이 있었습니다마는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우수한 의료진이 있다 하더라도 시설장비가 불충분하면 상당히 어려움을 겪게 되어 있습니다. 제출된 자료를 보면 환자후송 현황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 의정부의료원에서 환자후송 현황에 대한 자료를 제출하면서 그 이유를 장비부족, 병실부족, 치료불가능 이렇게 나왔단 말입니다. 그런데 병원이 있다는 것은 어떤 의료행위를 요구하는 사항이 되었을 때에 대처할 수 있는 여건이 구비되어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현재 부족한 장비 중에서 필수적으로 있어야 될 장비 중에 없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치료불가능으로 되어 있는데 원천적으로 의학적인 어떤 이론이나 실무에서 실질적으로 불가능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장비가 부족해서 불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의료진이 그 부분에 대해서 배치가 안 되어서 불가능한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의료원이 수익성도 좋지만 공공성도 상당히 강조되어야 될 부분인데, 지금 행려병자나 생활보호대상자의 진료실적에 대한 감사자료를 보면 '98년도에 비해서 '99년도가 행려병자나 무료진료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실적이 낮게 나타나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의료보호 부분에 있어서는 작년에 비해서 올라간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왜냐하면 9개월까지만 누적된 수치기 때문에 12월까지 추계로 나타나게 되면 작년에 비해서 1만 2,000명정도 더 의료보호 혜택이 많아지지 않았나 이런 생각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되고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마는 물론 경제적 상황 때문에 의료환자가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행려병자나 무료진료 부분에 있어서는 경제적으로 의료수가를 보상할 수 없는 그러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배려가 특히 필요한데 행려병자나 무료진료서비스가 작년에 비해서 떨어진 이유가 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질의드릴 수 있는 것은 지금 경기도에서도 의료원에 대한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가 누적결손 그리고 이미 시행했던 민영화병원의 실적이 상당히 호전으로 나타나는 그러한 현상으로 인한 것인데, 개인적인 의견으로서는 사실 민영화 자체만으로 현재 의료원이 갖고 있는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이렇게는 생각을 안 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현재 의료원체계를 유지하면서 수익을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의정부의료원에서 보여주는 그러한 개선 상황이 상당히 고무적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마지막 질의는 거기에 대해서 드리겠습니다. 현재 공공의료서비스센터죠. 그러한 의료원으로서 민영화하지 않고도 현재의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서비스를 개선하고 그 다음에 시설도 보강하고 공공서비스도 강화하면서 수익을 개선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지금 제시된 여러 가지 활동도 있습니다마는 구체적으로 간략하게 얘기해서 어떤 부분에 어떤 개선을 통해서 수익을 개선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간단하게 원장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수복 정운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문병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병옥 위원 고양시출신 문병옥입니다. 전년대비 경영수지가 상당히 많이 개선이 되었고, 또 여러 가지 의정부의료원의 개혁적인 여러 조치들이 취해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윤배중 원장님이하 여러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 치하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우선 한방병원은 감사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한방병원에 대해서는 자료도 없고 또 우리가 자료를 요청할 수도 없고 그런데 한방병원과의 협진체계 이것으로써 나타난 효과라고 할까요, 시너지효과를 중심으로 해서 거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하셔 가지고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또 혹시라도 문제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나타났는지 그 개선방안 등도 얘기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정운천 위원님께서 지적하셨습니다마는 144쪽에 있는 자료에, 우선 이 자료가 말이죠 동기대비입니까? '98년도 '99년도해서 잡혀 있는데 이것이 '98년도는 연말까지고 '99년도는 9월말까지인지, 10월말까지인지 적혀있지 않아서 그런데 이것이 전년동월 대비입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그렇습니다.
○ 문병옥 위원 144쪽이요. 동월대비인가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문병옥 위원 이 무료진료의 폭이…….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제가 말씀드린 작년 것은 12월말까지입니다.
○ 문병옥 위원 다른 것은 동월대비인데, 이것은 연말대비……. 무료진료는 아마 작년에 수해가 굉장히 컸기 때문에 진료를 많이 나갔고 올해는 좀 덜해서 적지않은가 추정이 되는데, 정운천 위원님께서 지적하셨습니다마는 행려병자가 1/3로 급감하였는데 혹시 이 부분이 경영수지 개선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까 그야말로 지방공사의료원으로서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소홀히 해서 발생한 문제가 아닌가. 지금 민간위탁이라든가 또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많은 동료 의원들께서도 걱정을 하고 또 반대하는 입장에 계신분들이 중요한 이유가 그렇게 되면 경영수지개선에 급급해 가지고 이윤을 남기고 플러스ㆍ마이너스 제로를 맞추기 위해서 그야말로 의료서비스를 받아야 될 저소득층의 그런 분들에 대한 의료서비스가 외면 당하지 않겠느냐 이런 걱정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행려병자부분이라든가 무료진료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부분들이 정운천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다시피 원인을 정확하게 얘기해 주시고요, 저는 그런 걱정이 먼저 듭니다. 벌써 의정부의료원에서도 수지개선 맞추기 위해서 진짜 돈이 없어서 일반병원에 못가는 사람들을 그야말로 외면하는 이런 사태가 빚어지는 것이 아니냐 혹시 그런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앞서거든요. 그 점하고요. 그 다음에 다행히 의료사고는 작년도, 올해 2회에 걸쳐서 의료사고가 없다니까 정말 다행입니다. 이 업무보고 13쪽에 보면 채권이 보호대상에 15억원정도가 있는데 이 부분이 회수가능률이 몇 %나 되는지 또 전년, 전전년도의 회수율을 참고해 보시면 금방 데이터가 나올텐데요. 이것은 부실채권이 상당부분 포함되어 있을 것 같은데 그 %가 얼마나 되는지, 이 분들한테 강제적으로 꼭 받아들여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뜻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요, 우리가 채권의 부실률은 파악해 두는 것이 좋으니까 회수불가능한 채권이 몇 %나 될지 그 부분에 대해서 참고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그 다음에 상하건축사무소에서 의료원 신증ㆍ축에 대한 용역이 나와가지고 용역결과가 나왔다고 말씀하셨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문병옥 위원 그런데 의료원 부분은 상당히 전문적인 수요ㆍ공급예측도 해야 되고 또 단순한 건축문제가 아니라 의정부 의료원을 어떠한 개념으로 확대하고 또 병상을 더 확보하고 해야 될 것이냐 이런 문제는 사실 좀 전문적인, 건축적인 전문성이 아니라 의료경영에 관한 전문성이 상당히 필요할 것 같은데 건축사무소에 맡겨서 제대로 나왔을지 걱정스럽네요. 그래서 그런 점에 대해서 이번 용역결과에서 건축관계된 기술적인 부분이 아니라 의료원의 중장기적인 발전과 관계되는 발전모델과 관계되는 그런 부분이 용역결과에 포함되어서 나와 있다면 그 부분도 요약해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런 문제가 걱정이 되어서요. 그 다음에 지금 출연금이 지역개발기금 2억 1,600만원정도가 아직 집행이 안 되고 있고, 전산장비도 Y2K 관계해서 집행이 안 된 것으로 보고가 되어 있는데 이것은 지금 왜 지역개발기금같은 것이 아직 집행이 안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그 집행계획이 어떻게 잡혀있는지……. 마지막으로 한 가지 아까 잠깐 장례예식장 문제를 연동현 위원님께서도 언급을 하셨는데 부대시설이 직영을 전혀 안 하고 계시거든요. 또 기존에 식당하던 것도 위탁하고 그야말로 위탁해 나가는 방침으로 경영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이것이 서비스 질은 좋아질지 모르겠지만 혹여 비용 코스트가 직영하는 것에 비해서 상승하지는 않을까, 그런 점들에 대해서 나름대로 판단하셔 가지고 위탁하는 쪽으로 정책적으로 밀고 가시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던 직영도 위탁으로 넘기는 것에 대해서 판단하게 된 뭐라 그럴까, 근거라고 할까요, 그런 점들도 참고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의정부 의료원처럼 모든 의료원들이 이렇게 정말 단순한 경영수치 뿐만이 아니고 새로운 스타일의 의료원서비스 기관으로서 탈바꿈 해나가는 노력들을 다른 모든 의료원들도 진작에 일찌감치 했었다면 요즘처럼 민간위탁을 대량으로 해야 된다라는 주장이 강력하게 대두되지는 않았을텐데 아무튼 늦은 감은 있지만 윤 원장님께서 오셔서 혼신의 노력으로 의정부의료원을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수복 문병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영록 위원 유영록 위원입니다. 다른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셨기에 몇 가지 간단한 질의만 하겠습니다. '98년도 '99년도 진료비 청구금액에 대한 진료비 삭감내역이 있거든요. 그 삭감된 이유가 뭔지, 의료보험부분, 의료보험산재부분의 삭감 이유좀 말씀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재료비 채무 중에서 상당 부분 재료비가 다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을 내역별로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재료비에 대한 결재방식이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99년 들어와서 의정부의료원이 대대적인 인사와 관련해서 인사조치가 있었고 그에 대해서 새로운 어떤 경영진들이 진입을 했는데 그 새로운 운영진들이 들어오게 된 배경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윤 원장께서 오셔가지고 의정부 의료원이 장족의 발전을 하고 있는데 또 앞으로 21세기를 맞이해서 의정부 의료원이 더욱 발전하기 위한 도차원의 요구사항이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수복 유영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진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진용 위원 이진용 위원입니다. 먼저 이남형 위원님을 비롯해서 위원님들의 여러 가지 질의가 있었기 때문에 중복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먼저 업무전산화와 관련해서 작년 저희 감사보고서를 보면 업무전산화계획중 진료비계산 및 청구, 환자수 관리, 급여관리는 도입중이었다고 했고 미시행된 부분도 있는데 현재 진행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의정부의료원 관내 병원들의 행려병자, 의료보호환자, 무료진료환자 진료실적을 밝혀 주시고 의정부의료원의 진료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98년도와 비교해서 본 의료원의 올해 진료실적이 어떤 추세를 보이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약품의 경우에 약품 총 구입비 14억 3,800만원 중에서 지금외상매입금이 6억 4,400만원 정도가 되거든요. 그래서 44.8%의 돈을 지출하지 않은 비율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 부분하고 의료소모품비에 지급된 금액이 총 3,100만원인데 790만원 정도가 지출이 되지 않았습니다. 외상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25.3%가 되고 외상매입금 부분에 있어서 편차가 많이 나고 특히 약품의 경우에는 외상으로 구입하는 비율이 너무 높은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98년도하고 '99년도에 시약구입 현황을 보면 에치비에스에이즈하고 에치비에스에이지는 같은, 이것 어떻게 읽어야 될지 모르지만 발음나는 대로 읽는다면 제조회사가 후지레비오라고 읽으면 됩니까? 그 회사로부터 구입했는데 작년도에 비해서 약 77%의 단가로 구입했습니다. 상당히 줄어들었는데 작년에 너무 많이 주고 구입한 것인지 아니면 올해 줄어들 수 있었던 요인이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수복 이진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 연동현 위원 자료요청하겠습니다. 의정부 의료원에서 자료준 것 중에 500만원이상의 의료장비 있죠? 이것의 구입연도를 알 수 있겠습니까? 구입연도를 자료로 요청하겠습니다.
○ 문병옥 위원 저도 자료요청하겠습니다.
○ 위원장 고수복 문병옥 위원님 자료요청하시기 바랍니다.
○ 문병옥 위원 아까 제가 질의하다가 빠트렸는데 장비심의위원회하고 약무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위원회 운영실적 내역 또 위원명단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위원회가 언제부터 시행이 되고 있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작년말부터.
○ 위원장 고수복 문병옥 위원님 됐습니까? 또 자료요청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윤 원장님 두 시간 동안이면 답변준비가 되시겠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위원장 고수복 그러면 답변준비와 중식을 위하여 15시까지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3시08분 감사중지)
(15시20분 감사계속)
○ 위원장 고수복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오전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의료원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윤배중 의료원장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오전에 질의해 주신 위원님 순서대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질의해 주신 이남형 위원님에 대한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의ㆍ약분업의 실시에 대해서 어떤 점이 핵심이고 그 실행에 따른 긍정적, 부정적 효과와 대응방안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위원님도 잘 알다시피 의ㆍ약분업은 약품 유통과정에 약사의 개입을 원칙으로 하는 의료제도입니다. 문제는 그런 의사와 약사의 전문적 역할을 구분하는 것이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관과 약국기관의 이해관계를 기초로 해서 문제해결을 만들어 놨다는데 문제의 복잡성이 꼬이게 되었습니다. 긍정적 효과로는 우리나라 약품사용량이 선진국에 비해서 5∼6배 많다고 합니다. 이런 의ㆍ약분업실시는 바로 약품사용의 남용을 방지함으로써 국민건강증진에 획기적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약화사고율 역시 감소되지 않을까 기대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 외적인 요인으로써는 의ㆍ약분업이 세계적으로 의료약무제도를 실시하는 기본원칙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실행해 내지 못했는데 이번 의ㆍ약분업 제도 실시로 인해서 드디어 우리나라도 선진제도에 진입했다는 그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또한 의ㆍ약분업으로 인한 의약품 사용량의 감소는 바로 의료보험 재정 안정에도 기여하리라고 예측되고 있습니다.
부정적 효과로는 너무 급작스러운 제도변화로 인해서 환자가 병ㆍ의원을 이용하는데 상당한 곤란과 불편이 따르리라고 예측됩니다. 또 의료기관의 입장에서는 경영수지악화가 가장 시급한 문제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약국도 마찬가지로 약국경영에 총량적으로는 경영악화가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병원에서는 이런 경영수지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원가절감노력을 가일층 강화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일단 청구할 수 없는 재료대에 대해서는 아주 구체적으로 원가를 절감하는 방법을 강구해서 시행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혹시 업무과정에서 낭비가 될 수 있는 일들을 제거하고자 업무개선에 대한 노력도 가일층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까지는 병원이 약을 구입해서 환자에게 약가마진을 봄으로 해서 이익을 챙겼었는데 행위의료 중심으로 의료수가를 청구하도록 각 과에 독려하고 또 아직 개설되지 않은 행위의료 중심의 이비인후과라든지 이런 것을 개설할 생각을 갖고 있으며 아직도 1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외과계열 다시 말해서 신경외과, 정형외과, 일반외과에 인력을 하나씩 충원해서 수술중심으로 환자진료를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질의하신 '99년 10월말 유동자산 대비 미수금이 차지하는 비율과 미수금 회수방안 및 대책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유동자산 대비 미수금의 비율은 약 28% 이며 회수방안이라는 것은 결국 청구금액에 대해서 빨리 돈을 받게 하는 것인데 이는 제도적으로 거의 우리의 노력에 의해서 회수를 빨리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회수되지 않은 돈을 빨리 받는 방법인데 악성미수금이 있습니다. 예컨대 개인별로 자기부담을 병원에 내지 못해서 불가피하게 나간 사람들에 대해서 이런 사람들은 리스트를 작성해서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전화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 실정이 고작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그리고 삭감률을 적게 하는 방법 이것이 현재 우리가 미수금관리를 하는 방법으로 쓰고 있는 내용이다라는 것을보고드립니다.
다음에 회계제도, 고정자산관리, 인사관리 등 전산화계획 시기와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전산시스템은 '9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데 주로 원무행정이나 청구, 입원, 외래환자 관리 등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지적하신 인사관리, 자산관리, 회계관리 전 분야에 대한 전산화는 실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침 전국 의료원연합회에서 행자부의 지원을 받아서 내년도에 전산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부터는 하드웨어랑 같이 의료원연합회의 지원을 받아서 전산망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특히 우리 의료원에서는 전산시스템이 너무 낙후되어 있으니까 시범의료원으로 지정해서 우리 의료원부터 우선 실시해 달라고 부탁했고 의료원연합회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느 의료원보다 제일 먼저 개발된 전산망을 깔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부실발생 예금여부는 일체 없다는 것을 보고말씀드립니다. 방사선과 수입이 지출보다 적은 이유와 이에 대한 개선방안이 무엇이냐고 말씀주셨는데 여기에 약간의 설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청구할 적에는 임상 각 과별로 방사선과, 마취과 또 임상병리과 이 세 개 과의 내역까지 청구하게 됩니다. 그래서 보조과별로 수입은 원칙적으로 없습니다. 수입이 나타난 것은 우리가 CT를 운영하고 있는데 외부 의원급에서 CT료를 내는 것을 외래수입으로 잡았기 때문에 그런 수입과 지출의 간격이 커졌다는 것을 보고말씀올립니다.
연동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의료원 인력에 대한 의식전환 및 향후 개선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현재 저희 의료원에서는 위원님들도 잘 알다시피 5명이 불행하게 감사원 감사에 의해 가지고 강제퇴직을 당했습니다. 그로인해서 관리직 고위간부가 비어있는 상황에서 우리 병원의 입장에서는 의료원 중심의 생각을 가진 스텝진을 고용할 수 있었던 기회를, 위기를 기회로 갖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도 잘 알다시피 관리부장으로 이 지역사회에서 정치역량도 많이 계시고 조직에 대한 이해도도 높은 그런 분을 모셨고 총무과장은 도에서 공무원을 하시던 분을 특별히 병원발전을 위해서 모셨습니다. 그래서 공무원을 관두고 의료원 발전을 위해서 같이 일 해보겠노라 해서 모셨고 원무과장은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그저께 다시 뽑았습니다. 한 500병상, 600병상 규모의 원무과장을 역임하신 그런 분을 스카우트 해와 가지고 관리파트는 완벽하게 정비가 되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전 직원이 병원에 대한 애정과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각종 세미나나 워크숍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ISO 9000이라고 경영개선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에서도 하고 있는 줄 아는데 그런 것을 통해서 말이 아닌 제도적으로 바람직한 행동을 유도할 수 있도록 그런 일을 해볼까 이렇게 구상하고 추진하고 있음을 보고말씀드립니다.
의사연봉제 실시와 의업수입 공개실시 여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98년말부터 전의료진에 대해서 금년도 연봉을 계약했고 연봉제 실시방법은 전년도 진료실적을 대비 인센티브제를 개발해서 지급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의업수입을 계산해내는 방법을 맨처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각 진료과별로 진료수입을 어떻게 잡느냐가 이들의 진료실적을 나타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만 가장 심플하게 총 수입에서 재료대를 뺀 값을 실질수입으로 한다 해가지고 상대가치를 두고 연봉제 차등지급을 하고 있는 미숙한 수준의 연봉제 책정이 되었습니다만 내년에 시행될 연봉제는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 납득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서 시행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타 의료원의 보고 배울 점을 접목시켜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일전에 위원님들하고 대구, 마산의료원을 갔다 와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남원의료원이 아주 최현대식의 건물을 짓는 것을 봤습니다. 운영도 최신의 경영기법을 도입하고 그것도 상당히 보고 배울 점이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모든 지역유지들의 지원에 의해서 병원이 움직여진다는 것을 보고 의료원이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지지를 얻어내는 쪽으로 도움을 받는 아이디어가 굉장히 필요하겠다 생각해서 남원의료원하고 자매결연을 맺어서 주로 남원의료원으로 벤치마킹을 해볼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원스톱시스템이 굉장히 중요한데 의료원에서 원스톱시스템으로 활용가능한 방안이 무엇이냐고 물으셨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물론 양ㆍ한방협진이 원스톱시스템의 개념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만 제일 중요한 게 앞으로는 건강증진센터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픈 사람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람을 더욱 건강하게 할 수 있는 그런 내용으로 건강증진센터를 만들어 가지고 현재 우리가 신체검사를 하면 병원 한 바퀴를 다 돕니다. 대구의료원에도 가보셨지만 따로 건강증진센터를 만들어서 그 안에서 다 해결하는 그런 아이디어를 갖고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해볼까 그렇게 구상 중에 있으며 아직은 우리가 접근하지 못하는데 응급센터야말로 아까 위원님이 지적하신대로 바로 그 자리에서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게끔 기능이 보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응급센터는 생각을 못했습니다만 마침 위원님이 지적해 주셨기 때문에 내년안에 한 번 응급센터도 바로 입원되기까지 모든 기능이 응급실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아이디어를 총 망라해서 운영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례식장의 환경개선계획 및 장례물품에 대한 효율적 관리방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위원님들한테 죄송스럽습니다만 저도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다른 것은 다 위탁을 줘도 또 위원님 건의사항도 그래서 장례식장을 직영체제로 운영하 려는 생각을 가지고 추진했습니다만 장례식장이 밖에서 생각했던 것처럼 만만하게 직영체제로 금방 이전하기가 쉽지 않은 업종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다시 재입찰에 부쳐가지고 다른 업자가 들어와서 지금 분쟁 중에 있습니다만 이것이 조속히 해결되면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내용들을 다른 업자가 들어 왔을 때 사전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장례물품 관리라든가 환경미화 개선이라든가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할 방안을 구체적으로 의논해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운천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하겠습니다. 약품 구입과정 및 구입품 관리방법은 각 진료과로의 약품배정 방법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약품을 입찰하기 전에 약무심의위원회를 구성해서 각 과별로 요구를 받습니다. 진료약품 요구를 받아서 하는데 금년에 처음으로 실시했습니다만 성분별 발주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약품명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특정, 예를 들면 무슨 해열제다 그러면 해열제로 무슨 상품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해열제를 가지고 제약회사가 다섯 군데면 다섯 군데에 성분별로 발주를 의뢰해 가지고 입찰을 보고 그 가격에 납품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는 전산으로 입력하고 입고되기 때문에 매월 지나면 재고물량이 나옵니다. 재고물량을 봐가지고 약제과장이 부족분에 대해서 수량을 추정해서 발주를 내고 있다라는 것을 보고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내원환자수에 비하여 협소한 장소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리고 친절서비스가 가장 중요한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 물으셨습니다. 기본적으로 장소가 워낙 협소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공간확보를 위해서 노력했습니다만 현 건물을 가지고는 장소를 확장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위원님의 도움으로 증ㆍ개축을 시행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친절서비스는 굉장히 중요합니다만 아직도 마음은 있으면서도 친절에 대한 프로젝트를 체계화시켜서 진행하지 못했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해야 될 일을 제대로 체계있게 하면서 친절서비스가 부가가 되어야지 효과가 있는데 지금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일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게 저희 판단입니다. 물론 친절서비스를 어떻게 하면 높이는가를 늘상 순간적인 아이디어로도 해보지만 역시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되지 않을까 해서 금년부터 전문경영인들의 도움을 받아가지고 병원경영계획의 일환으로 체계적으로 친절도도 높이는 쪽으로 병원을 운영하겠다는 것을 보고말씀드리겠습니다. 환자후송 사유와 의료진, 장비 중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본 의료원에서 후송되는 사례는 야간에 응급실로 들어왔을 적에 우리 전문인력들이 대응을 못해서 할 수 없이 후송되는 케이스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각 임상과 중에서 특별히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과에 대해서는 한 명씩을 더 둬야 의미있는 병원운영이 되겠다 해서 한 명을 더 충원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검사장비라든가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MRI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대개 수술하는 경우에 MRI를 요구하게 됩니다. 확진을 요구하는 데 MRI가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MRI를 멀지 않은 장래에 구입해야지만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2인이상의 진료과장이 확보되고 MRI 정도만 우리가 확보한다면 우리 병원에서 다른 병원에 기술적인 이유로 후송되는 경우는 급속히 줄어들지 않을까 예측하고 있습니다.
행려환자 및 무료진료부분 진료실적이 전년도에 비해 감소한 이유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행려환자가 옛날에는 의료보호환자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행려환자로 카운팅이 되었었는데 이제는 고유번호가 부여되고 있습니다, 행려환자일 경우에도. 그러니까 의료보호 청구건수로 포함이 되기 때문에 행려환자건수가 우리 병원의 경우는 그래서 떨어지는 건데 다른 병원의 경우에는 그래도 늘어나는 것으로 봐서 다른 병원에 확인해 비교해 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병원의 경우는 총량적으로 줄은 것이 아니라 관리기법이 바뀌었기 때문에 의료보호환자로 편입이 되어서 행려환자가 줄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그리고 무료진료건에 대해서는 홍수 때 무료진료 건수가 줄어서 그렇게 된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공공의료 강화 및 수입증가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 및 가능여부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공공의료가 무엇이냐에 대해서는 아직도 정리된 개념은 없습니다. 흔히 공공의료기관에서 제공되어지는 서비스가 공공의료라는 주장도 있지만 설득력을 갖고 있지 못하고 공공의료가 흔히 합의된 얘기 중의 하나는 사회 경제적으로 불충분한 계층에 대한 서비스를 전담한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공공의료서비스라고 이해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도 엄밀하게 얘기하면 의료보호제도를 민간병원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사회 경제적으로 불비한 계층에 대한 서비스를 가지고 공공의료제도라고 얘기할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궁색해 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어차피 병원, 나아가 지방공사 의료원은 서비스기능하고 연구기능, 교육기능이 균형발전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균형발전의 모습이 민간 의료기관하고 차별화가 되고 제공되어 질 때 바로 공공의료기능이 구현되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흔히 우리가 임상연구비로 연구기능을 다 했노라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연구기능이 아니고 인건비 보전적 성격이 굉장히 강하게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임상연구비 자체에 세금을 금년부터 소급해서 물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지금 형식적으로 제공되어지는 연구기금에 대한 세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이런 것을 연구기능이라고 볼 수 없고 또 연구결과도 조악하기 짝이 없어서 병원운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연구다, 그래서 우리가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지역사회정신연구소를 운영하는 그런 방법들이 바로 공공의료를 강화하는 수단이 되지 않겠는가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울러서 연구가 이루어지면 지역에 대한 교육기능이 강화되리라고 봅니다. 예컨대 우리가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면서도 지방공무원에 대한 교육을 전문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이 어디냐, 민간병원은 아니지 않느냐, 그렇다면 우리 지방공사의료원에서 그 기능을 맡아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갖고 시범적으로 실시도 하고 실제로 요구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서비스와 연구와 교육기능을 균형있게 발전시키는 것이 공공의료의 기능이 아니겠느냐 이런 생각을 갖고 그런 쪽으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말씀드립니다.
문병옥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양ㆍ한방 협진에 따른 문제점과 문제점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했으면 좋겠는가 물으셨습니다. 양ㆍ한방 협진에 따른 병원으로서의 피상적인 느낌, 효과는 굉장히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다는 겁니다. 굉장히 잘 했다, 좋다 그런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하여간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지만 의료원 이미지가 굉장히 많이 제고됐다 그리고 홍보도 많이 됐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어우러져서 간접적인 효과지만 입원환자, 외래환자가 증가되지 않았느냐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구조적으로 독립된 개설을 했기 때문에 환자가 오면 양방, 한방이 모두가 그 사람을 위해서 기능이 돌아가 줘야 되는데 구조적으로 별개로 운영하니까 별개의 입ㆍ퇴원 절차를 밟고 우리 쪽을 열어 놓으면 우리 쪽에 별도로 입ㆍ퇴원 절차를 밟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되고 실제로 양ㆍ한방 협진에 대한 진료 각 과의 의사들의 적극적인 마인드는 아직 안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필요성이 느껴져야 되는데 한방의 경우에도 자기네들 방식에 의한 지식체계를 갖고 있고 또 양의사들의 경우에는 한방을 우습게 보는 그런 의식이 있으면서 특별한 경우, 예컨대 신경외과라든가 내과라든가 이런 경우에는 양의사 선생님들이 적극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양약 조치가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없을 때 의뢰해서 침을 같이 병행해 준다든지 그러면 상당히 심정적으로 환자들이 좋아하고 그런 케이스를 많이 보고도 받고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하여간 이 부분은 모델이 아직까지 확립돼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끊임없는 연구와 우리나라의 전통의학인 한의학을 발전시키면서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신념하에서 계속 문제를 도출해서 보완 발전해 나가겠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행려환자 감소이유에 대해서는 좀 전에도 보고드렸습니다만 이것은 행려환자들에 대한 관리체계를 의료보호코드로 바꿨기 때문에 행려환자수가 줄어들었다라는 걸 보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의료보호비가 채권 중 차지하는 비율 및 회수율은 어느 정도인가 말씀이 계셨습니다. 채권액 중 의료보호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76%이며 회수율은 진료비 청구 삭감부문이 전액 회수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게 의료보호 재정 정도에 따라서 어떤 때는 6개월도 갔다가 5개월도 갔다가 그랬는데 IMF 나서 6개월로 굉장히 단축이 됐습니다. 옛날에는 1년씩 걸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조금씩 늦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어차피 이것이야 국가가 책임지고 보전해 줄 수 있는 것이니까 이것은 깎이지 않고 전액 받는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고요. 손해가 난다면 현금으로 받으면 그 현금만큼 은행이자가 불어나는데 은행이자만큼 손실을 입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병옥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 중에서 병원 증축과 관련하여 건축가에게 용역실시 여부 및 건축 후 수지 예상은 어떠냐고 물으셨습니다. 상화건축사무소는 의료기관 전문설계 용역회사입니다. 이 회사를 선정한 이유는 병원을 지으려고 병원 전문책자를 봤는데 상화건축이 굉장히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900만원 정도로 용역비용을 줬기 때문에 입찰이라든가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임의선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신뢰가 가야 되기 때문에 여기 전화를 걸어서 물어봤더니 자기네 실적도 대단히 많고 병원 신축의 타당성이랄지 우리가 병원을 지었을 적에 의료시스템이 어떻게 변화하겠는지 이런 것을 다 분석해 오고 그런 쪽으로 접근이 됐기 때문에 신뢰를 갖고 맡겼습니다. 그래서 현재 신ㆍ중축 방안에 대해서는 3안을 구축해서 제시했는데 우리가 의논을 해 가지고 한 가지 안을 정했습니다. 이 한 가지 안을 가지고 앞으로 실시설계용역을 줘야 됩니다. 실시설계용역이 3개월 걸린다고 합니다. 그 3개월 동안에 위원님이 지적하신 내부공간 배치라든가 기능 재배열이라든가 이런 것을 충분히 수렴하고 설계에 반영하도록 해서 설계가 잘못돼 가지고 중간에 하다가 다시 고치는 설계변동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서 건축을 하겠다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역개발기금 미집행사유는 10월 30일자로 지역기개발기금 및 이자는 전액 상환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Y2K 문제 해결용 컴퓨터 구입비는 청구계산서가 도착하면 지급예정으로 돼 있기 때문에 지역개발기금은 바로 다 집행이 된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식당 같은 경우에 위탁 사유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만 사실 식당 건에 대해서는 위탁해서 직접적인 수입이 떨어지는, 우리가 오히려 수입 폭이 감소된다고 판단이 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동에서 가장 많은 문제가 식당 서비스를 하는 사람들의 서비스에 대한 불쾌감 그런 것이 굉장히 컸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영양사를 중심으로 해서 개선해 보려고 했는데 역부족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전문업체에 맡기면 내부 경쟁도 일어나고 또 거기서 갖고 있는 인력들을 전부 다 용역회사에 줌으로써 남는 인력들에 대해서 우리가 아까 정원 외 인력을 쓰고 있다고 그랬는데 바로 의사, 간호사 수를 확보해 가지고 의료인력을 투입해서 할 수 있는 효과를 갖고 있지 않을까 해서 그렇게 운영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하도 싸게 계약을 했더니 질적인 서비스는 확 좋아지는 걸 못느끼 겠습니다. 그렇지만 환자의 만족도를 설문조사를 꼭 해 가지고 자기네 식단에 반영을 한다랄지. 그리고 그들이 들어올 적에 조건부로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7,000만원 정도를 식당 내부개선에 다 쓰고, 또 자기네들이 필요한 것에 쓰고 그리고 계속 줄기차게 교육을 시킵니다. 그래서 우리로서는 우선 식당관리만이라도 신경을 안 쓰고 병원을 관리한다는 것이 핵심 역량인 진료서비스를 강화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유영록 위원님의 질의에 대해서 답하겠습니다. 진료비 청구 삭감내역을 '98년도, '99년도 대비해서 물으셨습니다. '98년도에는 27억 6,000만원 정도 청구했는데 12개월 동안입니다. 0.5% 삭감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99년도에 5월까지 20억원 청구했는데 0.9%의 삭감률이 높아졌습니다. 이것은 불필요한 의료행위를 하지 않았느냐 이렇게 위원님들이 생각하실 수 있는데 사실은 제가 독려를 많이 했습니다. 적극적인 의료행위에 대한 수가청구는 삭감이 돼도 좋다, 한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청구해라, 삭감되는 건 그때 가서 또 따져 보자 그래 가지고 독려한 결과고, 또 의료연합회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의료보험 재정을 챙긴다는 의미에서 굉장히 조그마한 실수라든가 자기네들 기준에 맞지 않으면 다 삭감하는 추세로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삭감률을 겁을 내 가지고 행위 자체를 한 것을 삭감을 안 하는 경우도 이런 삭감률이 무서워 가지고 청구 자체를 안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민간병원 같은 데는 굉장히 무섭지만 우리 의료원이야 사실 한 그대로 다 청구하기 때문에 실사가 있어도 사실 겁나는 게 없습니다. 일단 정당하게 행위한 것은 다 청구를 해서 조치하는 율이나 이런 것을 보고말씀 드리고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채무 중 재료비가 차지하는 내역별 비율과 결재방법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채무액 중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86%이고 이 중 60%가 의약품입니다. 대개 채무를 조정하는 방법 중에서 제일 큰 게 약품비입니다. 약품비가 12개월 결재였습니다, 작년 이맘 때. 그런데 약품 값도 많이 들고 지금 6개월 결재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앞으로는 3개월 결재로 운영을 하고 보통 3개월 결재가 보통적인 방법이라는 걸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의료소모품이 17%, 구식 재료비가 9%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경영진 구성 배경과 관련해서는 좀전에 말씀드렸듯이 감사원 감사에 의해서 외부적인 계획에 의해서 불가피하게 공석된 자리에 사람을 충원했다라는 걸 말씀드립니다.
21세기 의료원 발전을 위해서 경기도에 요구할 사항이 있으면 무엇인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좀 전에 얘기했듯이 앞으로 지방공사 의료원이 아마 지역사회에서 센터로서 의미있는 의료기관의 중추적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진료 서비스 중심의 어떤 평가 기준보다는 진료서비스의 연구와 훈령 기능을 조화롭게 만들어 가지고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으로 지역 의료체계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기능을 갖는 쪽으로 지도를 해 주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겠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제 개인적인 욕심입니다만 의료원의 의료서비스도 복지서비스하고의 부문간 연대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의료원 쪽에서도 복지마인드를 가지고 합목적적으로 이용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민의 입장에서는. 의료서비스도 받아야 되고 복지서비스도 받아야 되고 그 다음에 통합된 서비스체계를 우리 의료원 중심으로 한번 모델로써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는 것이 저의 생각이라는 것을 보고말씀드리면서 질의ㆍ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이진용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업무전산화 미시행 부문에 대한 향후 계획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좀 전에 말씀드렸습니다만 마침 전국의료원연합회에서는 33개 지방공사의료원의 전산화 계획을 가지고 내년부터 사업을 착수해서 진행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의료원을 우선적으로 시범의료원으로 지정해서전산화가 이루진다는 것을 보고말씀 드리고 전산화를 차질없이 시행하기 위해서 지금 전산화교육을 전 진료파트, 관리파트를 중심으로 해서 계속 우선 전산화마인드를 갖고 전산화기술을 연마하고 있다는 보고말씀 드립니다.
행려 및 의료보호 환자에 대한 관리와 타 병원과의 대비 진료 실적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현재 발생되는 행려환자는 본 의정부의료원에서 약 90% 정도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말씀 드리고, 약 10% 가량은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보호환자는 전체 약 50% 정도가 우리 병원 진료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말씀 드립니다.
그 다음에 약품 및 소모품비, 외상매입금 등 미지급률이 높은 이유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약품하고 소모품비는 우선적으로 계약 당시부터 미지급금의 높고 낮음으로 돈이 몰릴 적에는 이걸 좀 늦게, 좀 잘 돌 적에는 빨리빨리 주고 그럽니다. 현재 6개월 정도인데 앞으로는 3개월 정도 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98년도에 비해 '99년도 간염 항원ㆍ항체 검사시약인 임상병리시약 단가가 줄어든 사유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공개입찰단가가 환율 변동으로 '98년도와 '99년도에 단가 차이가 있었습니다. '98년도에는 혈구응집법으로 검사하였고 '99년 3월에 효소면역분석기를 무상 임대계약하여 효소면역측정법으로 검사와 혈구응집방법을 병행 실시하므로 혈구응집검사시약 구입이 감소된 결과로 사료됩니다.
이상 간단히 위원님들 질의에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고수복 의료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는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동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동현 위원 아까 보충질의라기보다는 자료요청 부분에서 말씀을 안해 주신 500만원이상의 의료장비에 대한 자료하고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다 준비됐습니다.
○ 연동현 위원 그 다음에 공기업계장님 어디 가셨습니까? 아까 의료원장님께서 원스톱서비스시스템의 일환으로 응급의료센터 말씀을 하신 중에 아무튼 좋은 발상을 갖고 계셔도 예산이 못따라 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이에요. 올 기정예산에는 어차피 예산이 섰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2대 추경 때라든가 언제 사업계획서가 올라오면 연구 검토하셔서 어떻게 좀 잘 되는 쪽으로라도 우선 일순위로 해서 지원을 해 주셔야 할 것 같은데요.
○ 공기업담당 이연복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 연동현 위원 다음에 아까 말씀 중에 의사분들의 연봉제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간호사 직급제에 대해서 빠뜨렸어요. 간호사 직급제에 대한 걸 의료원장께서 구상하고 계시는 부분이, 지금 급한 부분에는 직급제로 하시는 데가 있는 것 같은데, 자료에 보면, 전 간호사 직급제에 대한 방향이라든가 이 부분에 일장일단이 있겠죠. 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의 방법이 있을 것이란 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간호사 직급제 문제는 간호사들의 이해 관계로 인해서 옛날에 직급제로 있있던 것을 호봉제로 바꾸자, 그것도 호봉제로 있던 것을 직급제로 바꾸자 이렇게 변화가 됐습니다. 그래서 맨 처음에 직급제로 돼 있는 걸 호봉제로 바꾸자고 할 때 단순히 임금상승 효과가 일어나 가지고 전국 간호협회를 중심으로 주장을 해서, 노조가 아니고. 공공기관, 민간기관 공히 다 호봉제로 변환이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문제가 발생된 것이 공공의료기관이 아무래도 계급사회인데 계급이 없으니까 맨마지막 직급을 가진 사람 다음에 서열이 매겨지다 보니까 그런 것에 불만을 많이 제기해 가지고 보건소 간호사라든가 도청 간호사들일 경우에는 직급으로 환원됐습니다. 이번에 직급제를 행자부에서 요구하는 것은 거꾸로 호봉제가 갖고 있는 임금상승 효과를 어떤 식으로든지 억제해 보자는 차원에서 직급제를 주장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마침 경기도에서는 노사 공동협상이 잘 돼 가지고 간호사직급제를 실시하도록 합의가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 병원에서 제일 먼저 7월 1일부로 간호사직급제를 실시하고 있다는 보고말씀을 드립니다.
○ 연동현 위원 직급제를 실시해 보면 좋은 점이 있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일단은 단기적으로는 10년이상이 된 사람의 인건비 부담을 감소하는 효과가 있고요. 10년이내에 있는 사람은 오히려 인건비 부담이 더 들어갑니다. 당장 돈에 대해서는 느끼는 게 없고요.
그리고 병원장으로 와봤더니 어차피 한쪽은 직급제가 있고 한쪽에서는 없는데 똑같이 직급제를 사용함으로 인해서 어떤 서열에 따른 협력체계를 갖추기가 좋고, 또 예우규정상 직급에 맞게 예우를 해줌으로써 관리가 굉장히 효율적으로 될 수 있다는 걸 느낍니다.
○ 연동현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고수복 또 질의하실 위원님. 정운천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운천 위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안산시출신 정운천 위원입니다. 답변하신 것 중에 약품관리 분야에 대해서 몇 가지 좀 보충질의드리겠습니다. 약무심의위원회가 구성이 어떻게 돼 있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약무심의위원회는 상임위원하고 비상임위원으로 구분돼 있습니다. 대개 위원장은 진료부장이 맡고 있고요. 부위원장은 약을 많이 쓰는 정형외과 과장, 그리고 위원들은 내과과장하고 정신과장, 약제과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비상임위원으로 약품 관련 해당 위원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산청구팀장이랄지 약사랄지, 또 신정열 씨라고 사무직 6급인데 입찰을 보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임원들이 비상임위원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 정운천 위원 입찰을 1년에 몇 번 했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한 번입니다.
○ 정운천 위원 거기서 단가가 1년 동안 계속 적용이 됩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정운천 위원 거기에서 정해진 그 단가로 계속해서.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도매상입니다. 그러니까 제약회사가 너무 많으니까 도매상에서 계약을 하는 겁니다.
○ 정운천 위원 그러면 연중 발주자는 누가 되고 있죠? 약제과장님께서 발주를 하시나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기본적으로 형식적인 발주자는 원장이 되고요. 기본적으로 행정적으로는 약제과장이 취합해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 정운천 위원 물건이 오면 검수자는 누가.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약제과장입니다. 입찰은 총무과에서 하고요.
○ 정운천 위원 입회도 총무과에서…….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아니, 입찰은. 입찰은 총무과하고 입찰해서 결정이 되면 약제과장이 수급은 그 다음부터 다 관리를 합니다.
○ 정운천 위원 그리고 사용자들이 약제과에서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처방전이 내려오면 쭉 처방전에 따라서 약을 지어 가지고 그때 사용한 약품들에 대한 사용목록을 일별로 만듭니까, 월별로 만듭니까, 아니면 처방전별로 만듭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그게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산화가 돼 있어야 되는데 그게 안 돼 있고 약사들이 자주 바뀌다 보니까 그쪽에 굉장히 취약점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리얼타임으로 현시점에서 재고 파악이 돼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한달 간격으로 잘라서 하고 있습니다.
○ 정운천 위원 처방전을 쭉 모아 가지고 집계를 내서 한번 딱 떠는 겁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정운천 위원 그리고 원무과에서 처방전에 따라 가지고 청구를 해야 되니까 어차피 처방전은 원무과에서 입력이 될 것 아닙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그것은 자동입력이 됩니다.
○ 정운천 위원 거기에서 약품별로 사용량이 안 나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나옵니다.
○ 정운천 위원 약품 사용량하고 약제과에서 한달에 한 번씩 집계된 사용량하고 맞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그게 안 맞아 가지고 거꾸로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그것은 옛날부터 누적돼서 뒤죽박죽이 돼 가지고 어떻게 해 볼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몇 달 전부터 옛날 것은 보지 말고 수입ㆍ지출은 약제과장이 바뀌면서 맞춰라, 옛날부터 자꾸만 수입하고 지출을 맞추려니까 현 계하고 안 맞는 거예요. 그래서 어느 시점부터는 그때까지는 할 수 없고 지금 시점부터는 맞춰라 그래서 지급은 계속 맞춰나가고 옛날 것은 제로로 조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 정운천 위원 지금은 약제과에서 하루에 한 번씩 집계가 나올 수 있지 않습니까?처방전을 집계해 가지고 약품별로 총 사용량이 나오면 그것과 총무과에서 맞춰봐서 그게 어느 정도 틀렸는지는 확인할 수가 있는데 지금은 그렇지를 않고 한달에 한 번 떨면서 원무과에서 나오는 자료만 갖고 떨다 보니까 당장에 매일 매일 사용하는 게 맞을 수 밖에 없죠. 그런데 1년에 한 번이든 한달에 한 번이든 계속 실사를 또 한번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전산화가 되기 전이라도 어쨌든 수고스럽지만 처방전이 하루에 몇 개가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약품별로 묶어서 매일매일 끊어보면 아마 사용량이 나올 겁니다. 그리고 또 업무과에서는 어차피 사용량이 나오니까 두 개를 맞춰도 아무리 잘 해도 틀릴 수밖에 없습니다. 집계하는 과정에서 에러가 있을 수 있으니까 그걸 매일 정리해 가야 연말에 맞지, 이걸 한달에 하는 것도 무리일 거예요. 약제과에서 한달간 묶어 놓으면 어느 부분도 할 수가 없으니까 매일 매일 결산하듯이 맞춰나가시면 좋지 않겠는가 생각이 들고요. 그렇게 되면 어쨌든간에 처방돼 가지고 나간 약품에 대해서는 청구가 되니까 거기서 나오는 것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과연 우리가 청구한 것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의료보험조합으로부터 제대로 수가를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는 그 다음 문제고요. 그리고 거기서 제대로 받을 수 없고 삭감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치를 시켜서 그와 관련된 처방은 안 하도록 계속 노력하시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그렇지 않아도 전산청구팀장이 삭감이 되면 삭감된 내역을 각 과별로 분류해서 뽑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부분 중에서 1차적으로는 다시 달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사유를 다 달아 가지고. 이것은 삭감이 부당하다는 걸 해 가지고 달고 그런 걸 한두 번 하다가 이건 그냥 삭감 당하자 이런 부문에 대해서는 임상 각 과장님들한테 주의를 환기시킵니다. 이런 부문이 무엇 때문에 삭감이 됐으니까 다른 식으로 해 달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 정운천 위원 약품관리에 관해서 두 가지만 보완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는 검수할 때 총무과에서 직접적으로 해 주시고 약제과에서 입회하시는 걸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원무과에서 나오는 집계하고 약제과에서는 매일 처방전을 집계해서 상호 크로스 체크하는 그런 과정을 매일매일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환자 후송과 관련해 가지고 장비 부족으로 인해서 후송되는 부분이 있었던 걸로 나왔는데요. 아까 답변해 주시는 부분에 보면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인해 가지고 치료할 수 없는 환자가 오면 후송시키는 걸로 답변해 주셨다는 말입니다.
지금 수술실적을 다른 의료원과 비교해 봤습니다. 그런데 의정부의료원에서는 정형외과말고는 외과나 산부인과, 흉부외과 모두 다른 의료원과 비교해서 수술 실적이 떨어지는 편이거든요. 제가 볼 때는 의료진의 차이 때문에 그런다고 생각이 안 들고 장비 부족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글쎄요, 제가 전문지식이 없기 때문에 여기 500만원이상의 장비목록이 나와 있어도 저는 봐도 모르겠습니다만 흉부외과는 사실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장비가 부족하거나, 상당히 어려운 수술로 알고 있는데 금촌 같은 경우는 52건 했는데 16건밖에 안 했어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흉부외과요?
○ 정운천 위원 네. 그래서 그런 것을 보면 꼭 필요한 장비가 있는 것 같은데 구비가 안 됐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되고요.
또한 더불어서 아까 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응급센터, 사실 응급센터는 중요하거든요. 촌각을 다투는 그러한 상황에서 장비가 없거나 아니면 약품이 없어 가지고 사람이 죽어가는 경우도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참 좋은 아이디어 같고 말이죠. 응급센터 설치와 더불어 가지고 거기에 필요한 의료장비가 있으면 값이야 물론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게 어디 있겠습니까? 그걸 마련할 수 있도록 한번 상호 협의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전문인력들이 검토해서 거기에 필요한 장비를 먼저 제시를 해야만 저희들이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해서도 차후적으로 보완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고맙습니다.
○ 정운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수복 정운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 이남형 위원 한 가지만.
○ 위원장 고수복 이남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남형 위원 원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하여튼 여러 가지 측면에서 경영 개선이라든가 의료원을 잘 끌어가기 위해서 애쓰시는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아까 보고하시는 내역 중에서 워크숍을 2일간 개최해 가지고 의정부의료원 2000년도 계획수립을 하기 위해서 워크숍을 개최하셨다고 했는데 내용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문제점이라든지 또 해결방안에 대한 여러 가지 내용이 아마 나왔을 겁니다. 그래서 아마 굉장히 좋은 자리를 마련하시지 않았을까, 서른두 분이 참석하셔서 허심탄회하게 의정부의료원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좀더 잘 발전할 수 있을까 이런 점을 의논하셨던 것 같은데 이 과정이 아마 굉장히 중요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서른두 분이 참석하셨고, 또 이분들이 아마 각자 직접 몸담고 계신 분야기 때문에 각자 자기 분야에서 또 의료원 전체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어떻게 하면 좀더 좋은 의료원을 만들 수 있을까 아마 이렇게 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나온 내용 중에 주요했던 내용들 그런 부분들이 아마 정리가 돼 있을 텐데 지금 시간이 많이 흘렀기 때문에 사후에 자료로 제출해 주셨으면 합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알았습니다.
○ 이남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수복 이남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문병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병옥 위원 업무추진비에서, 원장님 업무추진비의 내역을 보니까 다 식대밖에 없는데, 다른 곳에 업무추진하시는 비용이 필요하실텐데 식대만 되어 있네요. 그러면 다른 데 쓴 것은 업무추진비에서 안 쓰고 다른 데서 씁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업무추진비의 성격이 어떻게 되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밥먹는 값 외에는 쓸 일이……. 업무추진비라는 것이 밥먹고 쉽게 얘기해서 병원발전을 위해서 사람을 만나서 들어가는 비용이 밥값하고 술값 빼면 뭐에 쓰는 것이냐. 기밀비는 아예 없어졌거든요.
○ 문병옥 위원 다른 원장님들을 보면 밥값 술값 외에도 더 있더라고요. 그런데 유독 윤 원장님은 밥값 술값…….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모자라더라고요 저도.
○ 문병옥 위원 241쪽에 보면 의사인건비 지출내역에 연봉제로 계약을 하신 분들이 이 꽤 되네요. 그 중에 정형외과의 김경은 과장님이신가 본데 연봉이 상당이, 경력이나 그레이드가 높아서 그런 것 같은 데 다른 분들에 비해서 보수가 2배 가까이 되는데…….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정형외과는 보편적으로 페이수준이 높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그렇게 공식적으로 계약한 것 이외에도 업무추진비의 일부를 같이 제어해서 쓰는 정도로 제가 양보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다른 병원에 비해서 더 좋은 예우는 못해주고 있습니다.
○ 문병옥 위원 한 분인가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한 분입니다. 그래서 근무강도도 높습니다.
○ 문병옥 위원 외래진료나 입원환자들도 정형외과가 상당히 많은데 한 분이 하시다보니까 어려움이 많을 것 같은데 그래서 의사인력확충 얘기도 하시는 것 같은 데 아무튼 알겠습니다. MRI는 곧 구입하실 계획이 있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위원님들이 도와주셔야지만…….
○ 문병옥 위원 현재 포천도 예산을 준 지가 2년, 3년되어 가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의정부 의료원은 줬다하면 그 다음날로 지출하겠습니다.
○ 문병옥 위원 그 당시에 5억원이면 구입했을텐데 지금은 15억원이 되니까. 알겠습니니다. 이것은 공기업계장님하고 상의를 하고 또 도 집행부쪽에서 예산을 잡아줘야지 가능하니까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마지막으로 여쭤볼께요. 자료제출을 받았는데 지금 의료장비 심의위원회는 한 번 밖에 안 열렸나봐요. 2월달에. 한 번 밖에 안 열렸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아닙니다. 수시로 열리고 있습니다.
○ 문병옥 위원 장비 심의위원회가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문병옥 위원 언제 어떻게 열렸는지 자료가 전혀 없는데요. 한 번 밖에 안 열린것으로 나와 있는데, 언제 어떻게 그 동안 열린 것을…….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내용을 다시 정리해서 오늘 중으로 제출하겠습니다.
○ 문병옥 위원 이상하다 싶어서……. 그리고 지금 기안이라든가 내용결재서류가 카피가 되어서 자료가 올라왔는데 문서번호도 제대로 안 되어 있어요. 시행일자도 안 되어 있고. 그리고 약무위원회 제약회사 변경건에 대한 회의록이라고 나와 있고 또 하나가 신약구입에 대한 것인데 이것도 회의록이 없고요. 이것은 그냥 이 문서만 봐가지고는 그냥 약무위원들 두 분, 진료부장 포함해서 세 분 그냥 사인해서, 약무위원회가 정식으로 열리지 않고 기안해서 내부결재해서 집행한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이 문서만 봐가지고는. 그러니까 제가 요청한 자료는 약무위원회가 언제 어떻게 무슨 안건을 가지고 얘기해서 어떤 결정이 나왔다. 또 장비 심의위원회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슨 안건에 대해서 했다. 그것을 정리해서 제출해 주십시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정리해서 제출하겠습니다.
○ 문병옥 위원 문서번호같은 것도 제대로 써야 될 것 같은데요. 문서가 의료원 13380- 하고서 그뒤에 없어요. 시행일자도 7월달 그 다음에 날짜가 없고요. 사소한 겁니다마는 아무튼 자료를 다시 한 번 정리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문병옥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수복 문병옥 위원님 되셨습니까?
○ 문병옥 위원 네.
○ 위원장 고수복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진용 위원님 보충하시기 바랍니다.
○ 이진용 위원 자료하나만 요청하겠습니다. 의정부 의료원의 경우에는 행려환자나 의료보험환자, 무료진료환자 및 장례환자의 90%를 의정부 의료원에서 하고 10%를 실무병원에서 소화한다고 하셨는데, 공기업 담당님께 제가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우리 6개 지방공사 의료원들이 감면에서 차지하고 있는 공무원 의료기능의 비중을 좀알고 싶거든요. 그래서 행려환자, 의료보험환자, 무료진료환자별로 관내병원마다 일정규모 이상으로 해도 좋습니다. 각 병원에서 진료하고 있는 환자의 수를 통계를 내신 것이 있으면 취합하셔 가지고, 6일날 오전까지 받아볼 수 있습니까?
○ 공기업담당 이연복 네.
○ 이진용 위원 자료가 있으면 작성해서 보내주십시오.
○ 공기업담당 이연복 상당히 힘들더라고요. 민간병원에서 잘 안 알려 주려고 하더라고요.
○ 정운천 위원 자금신청을 하잖아요
○ 문병옥 위원 의사협조하던데…….
○ 이진용 위원 그렇게해서 '97, '98, '99 3개년도 분을 좀 알고 싶습니다.
○ 공기업담당 이연복 알겠습니다.
○ 이진용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수복 이진용 위원님 답변이 되셨습니까?
○ 이진용 위원 네.
○ 연동현 위원 하나만 질의하겠습니다.
○ 위원장 고수복 연동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연동현 위원 장비말입니다. 500만원이상 장비에 대해서 의정부 의료원의 진단용 엑스레이가 1982년도에 구입되어 있어요. 의료장비도 내구연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다음에 보니까 '97년도에 일반 엑스레이기계 해가지고 1억 2,500만원짜리 장비를 구입하셨다 말이에요. 엑스레이 장비가 내구연한이 얼마나 되고, 만약 이것이 내구연한이 지났다면 장비를 보유하고 있을 일이 없고 이런 사항이란 말이에요.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 해주세요. '82년도에 구입된 것이 있고 '97년도인데, '82년도면 몇 년입니까? 굉장히 오래 된 거란 말이에요. 이것이 지금도 환자 진료하는데 사용하는 있는 것인지 이 장비가.
○ 위원장 고수복 지금 답변이 어려우시면 서면으로 해주시면…….
○ 연동현 위원 제가 볼 때는 20년이 다 되어 가는 장비도 있는가 하면 최근의 장비란 말입니다. 더군다나 엑스레이같으면 기초장비인데, 건강진단을 받든지 모든 것의 기초적인 장비인데 그것이 이렇게 20년이 다 되는 장비가 있는가 하면 최근의 장비가 있다 말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뭔가 내구연한이 분명히 있다면 한 20년정도 된 장비는 사용치 말아야 하는데 목록에 있는 것은 문제가 있만 말입니다. 우선 방사선과에 계신 분은 여기 없으세요?
○ 문병옥 위원 엑스레이 장비인데…….
○ 유영록 위원 '82년장비가 목록에만 있는 것인지 실제 있는 것인…….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위원님 죄송하지만 이 자료보고…….
○ 연동현 위원 아니요, 제가 자료 요청한 것에 보니까 있어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위원님이 요구하신 내용에 대해서 준비가 안 되어 있으니까 엑스레이 검사실장이 올라오면 바로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고수복 그러면 그것은 서면으로 답변받도록 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의정부 의료원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 장시간 열의를 갖고 감사에 임해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의료원 임직원 여러분께서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자료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감사시에 지적해 주신 사항은 도민의 뜻이니 만큼 이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의료원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의정부 의료원에 대한 1999년도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6시25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고수복연동현문병옥윤동욱이남형이진용정운천유영록홍영기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오태철지방행정주사 이용인지방행정주사보 박상선
지방기능7급 임숙영지방기능8급 이춘영지방기능9급 김정원
○ 출석증인
· 의정부의료원
원장 윤배중관리부장 이용훈진료부장 최재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