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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도 문화여성공보위원회행정사무감사(1999.11.22.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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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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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여성공보위원회 회의록

제1호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문화예술회관


일 시 : 1999년 11월 22일(월)

장 소 : 문화예술회관회의실


(10시55분 감사개시)

○ 위원장 윤학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제36조, 동법시행령제16조및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경기도 문화예술회관 소관 업무에 대한 1999년도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문화여성공보위원장 윤학상입니다. 오늘부터 12월 1일까지는 우리 위원회 소관부서에 대한 '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그 동안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과 도민들에게 문화예술 공간을 제공하고 질높은 예술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노고가 많으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과 예술단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의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도 문화예술회관소관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0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만큼 감사에 임하는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이와 같은 목적이 잘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만큼 각 부문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경기도문화예술회관장 이하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간단히 인사에 갈음합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과 참고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과 참고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김문무 문화예술회관장 나오셨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네.

다음은 참고인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주요철 도립극단예술감독 나오셨습니까?

○ 도립극단예술감독 주요철 안녕하십니까?

○ 위원장 윤학상 김근희 도립무용예술단감독 나오셨습니까?

○ 도립무용예술단감독 김근희 네.

○ 위원장 윤학상 이준호 도립국단예술감독 나오셨습니까?

○ 도립국단예술감독 이준호 네.

○ 위원장 윤학상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용 도립팝스오케스트라예술감독 나오셨습니까?

○ 도립팝스오케스트라예술감독 최선용 네.

○ 위원장 윤학상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문화예술회관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참고인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고 증인께서는 선서를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 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를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동법 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이신 문화예술회관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문화예술회관 소관 업무에 대한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문화예술회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시행령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1999년 11월 22일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 위원장 윤학상 다음은 문화예술회관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구 위원 잠깐만, 위원장님! 업무보고 하시기 전에 자료 하나 요청할 것이 있어요.

○ 위원장 윤학상 먼저 하십시오.

박윤구 위원 219페이지 해외공연 현황에 출국자 명단하고 그리고 소요경비를 감사 전까지 제출 부탁드립니다.

오경렬 위원 저도 몇 가지만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 시간관계상 자료요청을 먼저 하겠습니다. 첫 번째, '97, '98, '99년도 정전현황, 어느 날 몇 시에서 몇 시까지 정전 등 구체적으로 명시해서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두 번째, 정전으로 인한 비상발전기의 가동, 또한 월 일, 시간, 분까지 확인해서 제출해 주십시오. 세 번째, '97년, '98년, '99년 현재까지 연료를 구입한 영수증 사본을 제출해 주시고, 네 번째, '98년부터 '99년 현재까지 각종 공연시 외부에서 음향과 조명을 비롯한 각종 전문가를 초빙한 횟수, 인적사항, 공연에서의 역할, 그 다음에 지출내역서를 감사시작 전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두 분 위원님이 부탁드린 것은 바로 차질없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라고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평소 존경하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윤학상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그 동안 저희 문화예술회관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시는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 불편한 감사장 여건임에도 친히 현장까지 내방하여 주신 점 거듭 감사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99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문화예술회관의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이용섭 관리과장입니다.

(인 사)

이철섭 공연과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주요철 도립극단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다음은 김근희 도립무용단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이준호 도립국악단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최선용 팝스오케스트라예술감독입니다.

(인 사)

그러면 문화예술회관 소관사항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유인물 '99행정사무감사 주요업무 보고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주요 업무 추진상황, '9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순으로 보고올리겠습니다. 참고로 나누어 드린 유인물은 10월말 기준으로 작성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3페이지부터 10페이지까지가 일반현황이 되겠습니다. 5페이지의 기본방향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회관 운영을 기본방향으로 문화예술회관 시설물을 효율적 유지관리, 도민참여 프로그램 활성화로 문화향수기회 확대, 관람객을 찾아 움직이는 예술단 운영, 도립예술단의 내실있는 작품제작을 역점추진시책으로 경기문화예술의 전당으로서 확고한 위치구축을 목표로 기본방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연혁 및 개요는 여러 차례 위원님들께 보고드린 바 있으며 변동 사항이 없어 양해를 하여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 기구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기구는 2과 5담당 4개 예술단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작년 9월 14일 경기도행정기구설치조례가 개정 공포됨에 따라서 문화예술회관의 기구는 당초 2개과 6개 계에서 2개과 5개 담당으로 조직이 개편되었습니다. 정원도 62명에서 현재 55명으로 축소 조정 운영되고 있습니다. 직원은 지금 1명의 결원으로 현원 51명으로, 결원된 기능직은 지금 도에 충원을 요청중에 있습니다. 도립예술단의 조직과 인원현황은 변동이 없겠으며 4개 예술단 정원 201명에 대한 현원199명이 되겠습니다. 결원 2명은 무용단과 팝스오케스트라 각각 1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 '99년도 예산규모가 되겠습니다. 세입예산 규모는 총 3억 9,350만원이며 세출예산은 74억 6,643만 2,000원이 되겠습니다. 세출예산 구성비율을 보면 회관운영비가 40%, 예술단운영비가 60%가 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11페이지 '9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3페이지 시설물 유지관리 강화입니다. 금년도에 문화예술회관에서는 공연시설 및 장비관련 주요 개 보수 실적으로는 대공연장 옥상방수공사, 소공연장 외벽줄눈 보수공사, 야외공연장 증축공사 및 2000년도 인식 문제해결을 위한 무대기계설비 자동제어 시스템 교체보완공사, 자동제어 설비인 중앙감시실 운영 시스템 보수, 그리고 공연장 특수효과 장비인 포그머신 설치 등을 통해서 시설이용자들에게 첨단장비를 점차 보유해서 손색없는 공연장으로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서 각종 시설물의 정기점검과 일일 점검을 통해서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설운영자들의 기술능력 배양을 위해서 각종 전문교육을 적극 실시하고 있는데 각종 전문교육은 한국소방안전협의회의 위험물 취급교육자, 문예진흥원에서 주최하는 무대기술인 전문교육 등 총 6회에 걸쳐 전문가 11명이 참여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회관의 Y2K 문제해소를 위해서 2,238만 5,000원을 들여 건물시설 자동제어 설비와 공연장 무대설비 프로그램을 수정 보완 교체하였을 뿐 아니라 시험작동까지 완료, 예상되는 문제점을 전부 이미 해소해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음은 15페이지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회관시설 대관 및 이용촉진이 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은 대소공연장 등 총 6개의 대관시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시설이용실적은 총 373건에 898일이 대관되어 36만 4,249명이 관람하였습니다. 시설활용촉진을 위하여 유관기관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인터넷 홍보, 정기홍보물인 예술과 만남지를 비롯하여 수원역 등 15개소의 주요 지점에 설치한 문화게시판에 안내하는 등 또한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2,000여명의 문화회원제를 통한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람객의 편의를 위하여 장애인용 휠체어 리프트 등을 설치하는 등 대공연장에 이어 소공연장에도 어린이 놀이방을 설치하여 편의증진에도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도민의 문화향수 기회제공입니다. 문화예술회관에서는 4개 예술단 공연회 등 도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우수작품 초청공연은 물론 자체공연 및 전시 및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연극 「징검다리」, 전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세계마이크로 월드전으로 1만 8,045명이 관람한 바 있는 등 수준높은 작품을 도민에게 제공하였습니다. 이밖에 여름철 야외상설 무대운영을 활성화 해서 3개월간 매주 토, 일요일에 우리 예술단이 예술단체를 초빙하여 공연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99년도 문화교실은 상 하반기로 나누어 무용반, 민요반 등 7개 과목을 개설 운영해서 260여명의 많은 주부들이 참여하였으며 공연부터 수료기념까지 성황리에 마친 바 있습니다.

계속해서 1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여름방학 기간중에 경기도 관내 초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국악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이는 수료교사들의 연주성적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의하여 호응이 높았음을 첨언하여 드립니다. 주부를 대상으로 한 국악강좌실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국악교실운영, 청소년 우수영화 무료상영 등 전통적이면서도 전문성 있는 다양한 강좌들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18페이지 도립예술단 운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99년도 작품제작입니다. 4개 예술단 201명으로 구성된 도립예술단에서는 금년도에 총 21개 작품제작을 기획하여 추진하였는데 이중 극단이 「별 산대놀이가 다 있네」 등 20개 작품이 이미 무대에 올려졌으며 무용단 정기공연인 「아방리의 하늘을 여는 소리」가 오는 26일, 27일 공연을 위하여 현재 막바지 연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9페이지의 공연실적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 총 174회 공연을 계획하여 10월말까지 총 183회의 공연을 가진 바 있으며 계획을 초과한 것은 정기 및 순회공연외에 소외계층을 위한 기획공연이나 특별공연이 예정보다 많았기 때문입니다. 유형별 주요 공연실적을 보고드리면 정기공연 및 순회공연을 극단의 「영원한 제국」, 무용단의 「흥부와 놀부」, 그리고 국악단 및 팝스의 연주공연 등 총 73회를 실시하였으며 관람인원을 1만 5,583명에 입장료수입 4,323만 8,000원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20페이지입니다. 기획특별 공연은 총 106회 실시하여 9만 7,941명이 관람하였는데 도립예술단의 자질향상과 각 단의 안목을 높이기 위한 중앙 무대공연이 3회, 재활원 등 소외계층 위문공연이 14회, 야외공연장 상설공연 7회, 각종 행사의 4개 예술단 초청공연 55회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앞으로 연말까지 무용단 정기공연 「아방리의 하늘을 여는 소리」및 순회공연 등 총 25회 공연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21페이지 '98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입니다. '98년도 행정감사시에 처리요구한 사항 13건, 건의사항 3건 등 총 16건을 지적하여 주셨는데 이중 8건이 완료되었고 8건은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양해를 하여 주신다면 23페이지부터 27페이지까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회관 소관 업무를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그 동안에 문화예술회관 운영에 대한 잘못된 점과 개선방안을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다면 저희들이 업무추진함에 있어 적극 반영하겠다는 점을 말씀올립니다. 그리고 허락을 하여 주신다면 관장으로서 간략히 한 1분정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문화회관장으로 부임할 때 예우나 받고자 부임한 것이 아니라 예술의 전당 임원의 임기가 남았음에도 중앙보다 조금 낙후된 지방문화 예술발전 운영에 그간의 문화예술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미력이나마 마지막 봉사의 각오로 부임하였으며 3개월 여가 조금 지났습니다. 경기도문화예술회관은 경기도의 대표문화예술 기관으로서 좋은 입지조건과 예술단체를 보유하고도 아직까지 도민의 생활속에 파고드는 즐거운 문화공간으로 정착되지 못한 것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문화마인드 부족과 서비스 기관이라는 인식과 경영개념 부재, 고객중심 경영미흡, 홍보미약과 마케트 취약 등이 주요인이 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것을 타개하는데 저는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저는 우리 회관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힘을 합해서 우리 회관을 지방문화 예술기관의 표본으로는 물론 문화의 세계화에 걸맞는 최고의 도립예술기관이 되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모든 도민이 고른 문화향수와 투명하고도 정직한 경영을 기관경영의 근본으로 책임질 줄 아는 경영을 하겠습니다. 저는 재임중 자만하지 않고 양심과 상식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며 재임기간에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문화예술발전을 위해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올리면서 저의 간략한 소견과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 위원장 윤학상 문화예술회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을 듣는 것으로 진행하고 보충질의 시에는 필요에 따라 일문일답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구 위원 박윤구 위원입니다. 질의에 앞서 오늘 아침 11월 22일자 경인일보이 기사, 관장 보셨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네.

박윤구 위원 이게 사실입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기회를 주신다면 이것을 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윤구 위원 관장 말씀을 듣기 전에 팝스오케스트라감독 어디 계세요. 2000년 1월 23일 서울공연문제가 계획이 지금 다 되어 있는 거예요?

(「저희가 사실 대관을 신청할 때 예술의 전당에 8월이나 9월에 대관신청을 거기 여건상 자기들이 자체공연을 빼놓고 나머지 날짜로 하기 때문에 1월 23일로 통보를 받았습니다」하는 관계 공무원 있음)

박윤구 위원 예약이 되어 있다 이거죠?

(「그렇습니다」하는 관계 공무원 있음)

관장! 말씀 좀 주십시오.

김영웅 위원 의사진행 발언 좀 하겠습니다. 위원장께서는 오늘 진행을 일괄질의일괄답변으로 하기로 하셨는데 박윤구 위원께서도 오늘 신문보도 내용을 묻고자 하면 일괄질의를 하셔서 답변할 때에 신문기사 내용을 관장으로 하여금 답변하도록 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박윤구 위원 좋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따가 일괄답변 하실 적에 이 사항도 신문보도에 의거하셔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윤학상 박윤구 위원님 질의 끝났습니까?

박윤구 위원 더 듣고 하겠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영웅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웅 위원 김영웅 위원입니다. 보고 내용 잘 들었습니다. 지난 7월 1일부터 문예회관이 민간위탁으로 문화재단과 위 수탁체결을 내용적으로는 이미 결정을 하고법적 절차인 의회 승인과정에서 공청회 개최 부족과 신중을 기하지 못한 것을 이유로 부결됨에 따라서 오랜 공석 끝에 문예회관의 운영에 대한 경륜을 높이 평가해서 김문무 관장이 부임한 것으로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고로 김문무 관장에게 경기도민은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도 본청의 문화관광국이 경기도 문화예술의 정책부서라고 한다면, 비록 그 일부이기는 하지만 문화예술회관은 4개의 도립예술단과 대 소공연장을 비롯해서 전시장, 국제회의장과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런 대로 구색을 갖춰놓은 경기도의 종합문화공간으로 도 문화예술의 일선 실행부서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 곧 대망의 2000년도로 접어들면서 우리 경기도 문화예술의 정책 또한 많은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 시점에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청사진이 있다면 간단히 밝혀주실 것을 요구하려고 하였는데, 좀전 보고 끝에 관장의 서회로 대신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홍보, 또 마케팅, 새로운 마인드, 기타 등등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일괄답변 때에 더 보충해서 관장의 앞으로 운영과정에서 더 좋은 방안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제출자료 7쪽에 '99유 무료 대관현황에 대공연장 13회, 소공연장 15회의 무료대관을 했습니다. 그 중에 대공연장은 2회, 소공연장은 9회로 도합 11회의 비예술 분야의 대관현황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비예술 분야입니다. 비예술 분야의 내용은 주로 설명회, 발대식, 특별교육, 세미나 등등, 이것은 3층 국제회의장에서도 가능한 행사를 공연장을 대관해서 행사를 꼭 해야할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 설명 바랍니다.

공연장이라고 하면 음향, 조명, 특수무대를 비롯해서 방음, 차광 등 무대예술 전용공연을 위하여 특수설계에 의해서 건축된 예술공간이라고 봐야 합니다. 관장께서는 대관의 근거를 경기도행정기구설치조례 제3절, 경기도문화예술회관 제45조 설치에, 법 제105조의 규정에 의하여 "지방문화예술의 진흥과 도민의 예술활동을 위한 무대제공 및 공공집회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경기도문예회관을 둔다"에 공공집회에 근거해서 대관이 가능하다고 답변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공집회는 도 문예회관의 국제회의장을 지칭한 것이지, 공연장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 위원은 주장합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바랍니다.

다음 무료대관의 근거로 경기도문예회관사용료징수조례 제7조제1항에 경기도가 주최, 주관 또는 후원하는 전시 공연행사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주최, 주관, 후원의 정의를 어떻게 할 것인지, 예를 들어 주최라 하면 행사의 기획과 모든 주제를 통하여 우선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것이 주최자들입니다. 주관이라 하면 그 행사의 기술 쪽, 공연 이것을 맡아서 하는 하나의 용역과 같은 성질을 갖고 있는 것이 주관입니다. 예를 들자면 8 15 경축행사를 국가에서 하고 주관은 광복회에서 한다든지 이것이 관련규정이라고 봅니다. 또한 후원의 정의도 애매모호합니다. 이름만 빌려주는 후원도 있고, 무슨 언론사의 후원은 언론에다가 광고를 내준다라든지 이것이 후원이 될 수도 있고 그러면 주관, 주최, 후원에 경기도가 한 것은 무료대관할 수 있다, 그게 애매합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한 확실한 어떤 정의를 내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제출자료 88쪽에 경기도도립예술단 운영위원회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경기도도립예술단설치및운영조례 제8조제1항에 "예술단체의 기본계획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조정 심의하기 위하여 본 경기도 도립예술단 운영위원회를 둔다"라는 근거에 의해서 현재 20명의 운영위원회가 구성되어 있고, '99년 3월 11일, '99년 3월 26일 두 차례의 위원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그 위원회에서 다룬 안건은 팝스오케스트라 상임단원 특별채용 적격심의, 무용단 상임단원 특별채용 적격심의를 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경기도도립예술단 운영위원회 위에 단원채용에 관해서는 전용위원회라는 것이 따로 또 설치되어 있습니다. 본 위원이 이 자리에서 지적하고 싶은 것은 운영위원회 기능의 그 어디에도 예술단 채용에 심의를 할 수 있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본 위원이 왜 이 문제를 굳이 오늘 지적하느냐 하면, 도립팝스오케스트라 단원과 무용단의 채용 적격심의는 적어도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면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20명 위원 중 몇 명을 한번 살펴볼 것 같으면 적어도 고급클래식 음악과 무용분야의 전문가는 내가 보기에는 2∼3명 정도에 불과합니다. 이 사람들이 물론 특별채용이기는 하지만 예술단 채용에 심의를 할 수 있느냐, 그리고 운영위원회의 기본에도 그런 것을 할 수 있지 않게 되어 있어요. 이것에 대한 답변을 바라면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김영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경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경렬 위원 고양시출신 오경렬 위원입니다. 먼저 오늘부터 시작되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의 첫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신 김문무 문화예술회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와 함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도의 순수공연 예술계를 주도해 온 문화예술회관의 역할과 중요성은 굳이 본 위원이 얘기를 하지 않더라도 모두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또한 그 지역의 문화예술이 지역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것 또한 잘 알고 계시리라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중앙에서 훌륭한 관장님을 모셔는 왔으나 제도적인 뒷받침이 되지 않아서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움이 앞섭니다.

본 위원은 관장께서 처음 인사를 오셨을 때 소신껏 열심히 일 하시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겠다고. 지금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변함이 없습니다. 관장께서는 지금도 소신껏 하고 계시는지, 문화예술회관이 900만 우리 도민에게 모습을 보인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어떻게 달라졌고, 또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본 위원은 아직껏 확신이 서지 않고 있습니다. 회관운영의 당면현안에 대한 개선책과 새로운 천년에 대한 비전제시가 있어야 될 줄 알고 있습니다만 거기에 대한 제시가 미흡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 당면현안에 대한 개선책과 새로운 천년에 대한 계획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44회 임시회시 '98년도 세입 세출 결산보고에서 목별 주요불용액을 검토하면서 본 위원은 예산을 절감하려는 관계공무원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면서 우리 경기도민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회관운영상 필요한 예산이 제대로 쓰이지 못한다면 이 또한 예산낭비 못지 않은 지적으로 받아들여야 될 것입니다. 본 위원은 결산보고에서 기획공연을 줄이거나 홍보비의 삭감을 보고 앞으로 도립문화예술회관 예술단의 각종 공연과 홍보가 과연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겠는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각 예술단이 공연을 하려면 적어도 3주 전부터 아니, 1개월 전부터는 공연작품에 대한 홍보를 방송과 주요 언론매체, 그리고 인터넷을 통한 조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야 한다는 것은 기본이며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 예산이 부족할 시 예산의 우선순위에 따라 불가피하게 전용도 할 수 있다는 적극성을 가져야 그 공연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 홍보단원별 전담신문사를 통해서 홍보활동을 강화한다는 것이 조치결과서에 나와 있는데 어떻게 홍보를 강화한다는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홍보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라도 홍보예산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은 없으신지, 네 번째, 2000년 공연계획에서 올해처럼 기획공연을 축소할 것인지 아니면 늘릴 것인지도 답변해 주시고, 다섯 번째, 인터넷 홈페이지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한 사실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 번째, 2000년도 예산안 일반운영비에서 비상발전기 경유구입비 산출기초를 보면 발전기 시간당 유류소모량이 280ℓ로 나와 있고 ℓ당 유가는 531원×3시간, 44만 6,040원×51회 하니까 2,230만 2,000원이 나왔습니다. 정전시 비상발전기 가동을 1일평균 3시간 정도로 잡아서 51회 했는데 '97년도 비교할 때 연도별 매년 100% 가까이 발전기 사용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년 발전기 사용에 불용예산은 없고, 예산신청 범위 내에서 연료소모로 예산전액을 활용하는지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 번째, '98년도 발전기실 붙박이시설 보완공사에 있어서 예산이 3,946만 6,000원이 설치비로 사용되었는데 보완공사에 이렇게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것인지 답변해 주시고, 여덟 번째, 각종 공연시 음향과 조명을 비롯한 외부전문가를 초빙하는데 이것은 예산이 이중으로 낭비되는 결과로서 본 위원은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동안 이와 관련된 전문가를 외부에서 초빙해서 공연한 작품과 자체내의 담당자가 공연한 작품과의 차이는 무엇인가, 음향효과나 특수조명효과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홉 번째, 문화회관의 공연관람실태가 항상 지적사항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방청석 소란에 대한 대책이 무엇인지, 열 번째, 대중문화의 문턱을 좀더 낮출 수 있는 공연장르의 폭을 넓힐 의향은 없으신지, 열 한 번째, 4개 예술단의 홍보팀을 하나로 묶어서 운영하는 통합홍보팀 운영방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오경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영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성 위원 이영성입니다. 도민과 함께 하는 문화예술회관 운영의 역점 추진시책에 들어있는 바와 같이 '관람객을 찾아 움직이는 예술단'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는 그런 문화예술회관에서 자료에 나온 통계를 보면 미공연지역에 부천, 오산, 하남, 파주, 김포, 양주, 화성, 연천, 포천, 가평, 양평 등은 한번도 4개 예술단이 간 적이 없습니다. 이것이 누락된 사유가 무엇이고, 또 여기에 대한 개선책이 있다면 답변바랍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김문무 관장께서 취임하실 때 우리 도 입장에서, 의회 입장에서 관장의 취임을 승인한 가장 큰 이유가 비전문가에 의해서 여태까지 운영된 이런 회관이 이제 전문가에 의해서 운영될 경우에 보다 많은 결실을 거둬낼 수 있다라는 차원에서 승인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경렬 위원님께서 자세히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아주 진솔하고도 솔직한 답변을 부탁드리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이 예술회관이 민영화가 되어야 된다라는 것을 다 인정하고 있는 바입니다. 현재 자립능력에 대해서 자체평가를 하신 것이 있다면 그 평가가 어느 시점쯤에서 민영화가 가능한 것인지, 그것을 전문가 입장에서 답변바랍니다.

세 번째, 외국순회공연의 경우 무용이 세 번 나갔고 국악이 두 번 나갔는데 다른 단체가 출국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고, 그 순회공연을 통해서 교류해 가지고 들어온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도 답변바랍니다.

그 다음에 예술회관 소관 위원회의 개최 수가 나와 있습니다. 위원회의 개최 수와 여성위원 수의 퍼센티지를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위원의 지역분포도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예술단이 작품제작을 할 때 많은 예산과 시간과 노력과 함께 만들어지는데 거기에 대해서 공연하는 횟수가 규정으로 명시되어 있는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많은 예산과 노력과 준비를 통해서 만들어진 작품이 어떤 때는 횟수가 일정치가 않은 데 그랬을 때 오히려 혈세낭비가 되지 않는가 그런 생각이 있는데 그렇게 된 사유가 뭐고, 규정이 있다면 규정을 밝혀 주시고, 그 다음에 작품을 선정할 경우에 작품선정위원회 같은 것이 있느냐, 작품선정위원회를 통해서 작품이 선정되는지, 아니면 예술단장의 마인드로서 그냥 되는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이영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윤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구 위원 박윤구 위원입니다. 감사시작 전에 요청했던 해외공연현황이 아직 도착을 안 했습니까? 자료됐으면 전 위원님들께 배부를 부탁드립니다.

건물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계시지요? 관장님.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네, 그렇습니다.

박윤구 위원 안전점검결과 D등급이라는 것을 혹시 아시는지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네.

박윤구 위원 D등급이란 사용제한까지 검토해야 하는 즉, 건물이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평가라고 알고 있습니다. '99년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제일구조안전기술(주)가 문예회관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페이지 173페이지에 보면 이게 대공연장 옥상층부터 수직 수평 균열, 파손해서 점검결과 대부분의 건물벽지 등에 균열이 있었고, 벽체누수, 철근누출 등 건물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이 됐습니다. 그래서 179페이지에 보면 D등급이라고 하는 등급의 안전성에 대한 평가가 나와 있고 153페이지에 보면 조치결과는 아니 된 것으로, 특히 소공연장의 경우 기준층 슬래브 및 보가 안전평가등급 D로서 대책이 필요하다고 평가를 내린 바가 있습니다. 평가결과에 대한 조치가 현재까지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말씀해 주시고, 또 사실이 없었다면 보수비용이 2000년도 예산에 포함이 되어 있는지 그 또한 알려 주십시오.

문화예술회관 입장시에 문화상품권을 받고 있습니까? 안 받고 있지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아직 못 받고 있습니다.

박윤구 위원 우리 나라 문화부분 정책의 일환으로써 지난 해 3월부터 발매되고 있는 문화상품권이 지난 해는 약 200만장 정도 팔렸고 금년에는 약 400만장이상이 팔려 나가서 상품권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로서는 수수료 등의 문제가 있어서 다소 불편하다고는 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때 문화수요창출에 기여하는 등 활용의 가치가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문화예술전당인 문화예술회관에서도 문화상품권을 활용해서 문화부응에 기여할 용의가 없으신지 말씀해 주시고, 그리고 '97년 10월 1일 창단된 경기도립오케스트라가 공연수당과 격려금사용, 그리고 CD제작 의혹 등의 문제를 제기하여 예술감독과 단원 간의 불협화음이 있었다고 알고 있고 그 뒤에 단원들 간의 내부규약으로 정관동의한 문제로 단원들이 반발하는 등의 내홍이 계속되고 있다는데 불협화음의 원인과 내용이 무엇이며, 어떻게 조치가 되었고, 또한 앞으로의 정상화 대책은 무엇인지 그것 또한 자세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 언론사의 보도에 의하면 새희망 '99민요와 가요잔치행사에서 경기문화재단의 한 전문위원이 도립국악단을 공중분해시켜 버리겠다고 망언을 해서 도립예술단원들이 강력히 반발했다고 했는데 이게 사실인지, 그리고 사실이라면 그 재단의 전문위원이 누구인지 분명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회관 대공연장의 경우에 극장 2층 통로 및 계단에 조명이 꺼지게 되면 유도등이라는 게 있지요. 유도등이 제 구실을 못한다고 합니다. 계단경사가 가파른 편이고 벽면은 매우 단단하고 거칠어서 실내조명이 어두워졌을 적에 자칫하면 부딪치거나 발을 잘못 내디딜 경우에 사고가 우려됩니다. 화재 또는 젊은 층이 대거 몰려 혼잡이 예상되는 대중예술공연시 안전대책에 문제점이 있다고 봅니다. 유도등의 수리보수가 시급하다고 판단됩니다. 이 또한 말씀해 주시고, 또 며칠 전에 인기가수 콘서트 공연시에, 20일 공연입니다. 공연도중 마이크가 몇 차례 전원이 꺼졌습니다. 그래서 가수가 중간 퇴장하는 사태가 벌어졌는데 마이크가 예술회관 소유인지, 아니면 이벤트사 소유인지, 예술회관 소유라면 이 또한 보수가 시급히 요망된다고 판단됩니다. 이상 관장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박윤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어경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경찬 위원 양평출신 어경찬 위원입니다. 인사말은 생략하겠습니다.

객원위원 출연을 선정할 때 선정방법이라든지 또는 출연금을 지급하는 거라든지 그에 대한 규칙이 있으면 자료를 제시해 주시고, 구체적으로 현재 어떤 식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예술단이나 무용단 등 단원을 채용하실 때 채용하는 방법이라든지 보수규칙 이것에 대해서 자료를 제시해 주시고, 구체적으로 임명절차라든지 이런 것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 아까 이영성 위원이 질의를 한 것인데 각 시 군의 순회공연을, 이게 지난 번에도 얘기를 했었는데 대개 순회공연이 왜 전부 잘 이루어지지 않느냐, 경기도문화예술회관은 경기도의 문화예술회관이니까 지방 시 군이나 이런 데도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순회공연이 철저히 이루어져야 된다고 주문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지금 잘 안 되고, 잘 안 되는 이유가 뭐냐 그러면 거기서 신청이 없어서 그렇다는 얘기를 하시는데 대개 순회공연할 때 보면 예술단이라든지 무용단이라든지 각각 가니까 지역에서 너무 단순하지 않느냐, 갈 때는 문화예술회관에서 계획을 짜서 팝스라든지 무용이라든지 각 단체가 최소한도 2개 단체이상이 같이 공동출연을 해서 그 시 군에서 정말 볼만한 예술단원들이 도에서 온다 이래서 계획을 제대로 짜 가지고 가겠다 그랬을 때, 그 시 군에서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야 골고루, 변두리에 있는 군 같은 데는 매일 관람객을 모으기가 어렵고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회피하는 것 같은데 사실 예술단이 구체적으로 이렇게 같이 갔을 때는 상당히 붐을 일으킬 것으로 봅니다. 어느 하나 무용단만 간다든지 하나만 가면 그것이 별로 너무 단순하니까 주민의 관심을 덜 끌고, 최소한도 2개이상의 단원이 계획을 짜서 가면 시 군에서 그런 것을 상당히 볼만한 우리 경기도의 예술단이라든지 팝스단이라든지 여러 가지 같이 오니까 볼거리가 된다, 이렇게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연구를 해서라도 경기도의 문화예술회관다운, 수원만의 문화예술회관이 아니다 이런 얘기입니다. 이렇게 해서 구체적으로 다시 한번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계획을 관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여기 각종 위원회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성격에 따라서는 전문가를 배치해야 되고 또 이런 것을 할 때 꼭 100% 전문가라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가지 전문적으로 얘기하는 사람도 있을 필요가 있고, 또 사회적인 문제를 얘기할 필요가 있는 사람도 있고 지역적인 문제를 얘기하는 사람도 있을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종 위원회의 위원도 여기 수원이나 가까운데 사람만 늘 여기 참여시키면 이것도 역시 경기도의 문화예술회관으로서 역할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도 가능하면 각 지역별로 골고루 최소한 어떠한 위원회 하나라도 들어가야 경기도예술회관이 이렇게 열심히 경기도문화예술회관으로서의 역할을 하노라고 그것이 각 시 군에도 그것이 알려집니다. 시 군에도 경기도예술회관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각 위원회의 위원을 지역별로 가능하면 골고루 넣을 수 있으면 넣고, 지역출신들도 여기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의향이 있는지 관장님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해서 말씀드리면 각 예술진이라든지 전문가들이 지금은 도시에만 살고 있지 않습니다. 농촌에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을 얼마든지 발굴할 수 있으니까, 전문가도. 각 지역의 출신이 골고루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관장께서는 그런 계획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어경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상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경렬 위원 잠깐만, 의사진행 발언있습니다. 본 위원이 시작 전에 자료요청을 했었는데 자료를 검토할 시간을 주셔야 하는데 자료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빨리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구 위원 미안합니다. 해외공연 현황에서 문화재단 단원만 명시하지 마시고 전원 명시 좀 해 주세요.

(「전원입니다」하는 관계 공무원 있음)

인솔자가 안 가고 문화재단에서 간 사람없고.

(「문화재단에서 간 사람은 여기서 빠졌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그러니까 그것을 전부 달라는 겁니다.

(「알겠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 위원장 윤학상 다음은 박상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호 위원 박상호 위원입니다. 73쪽 성과급 지급에 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99년도 국악단공연 및 기타경비 지출액이 약 1억 6,000만원, 팝스가 1억 1,000만원인데 비하여 공연료의 수입은 각각 2,900만원과 3,600만원 정도에 그치고 있는데 인건비를 제외한 순수공연 소요경비대 수입액이 20% 내지 30%밖에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성과급을 꼭 지급해야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예술단설치운영조례 제23조에는 각 예술단체에서 2부 공연할 때에는 일정액의 출연료를 받을 수 있으며, 출연료 중 그 공연에 소요된 비용을 제외하고 순수입이 있을 경우에는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순수입액의 법안에서 성과급으로 지급할 수 있다고 규정되고 있습니다. 동시행규칙 제11조에는 예술단체가 외부출연시 받은 출연료는 자체 세입 세출외현금 구좌에 입금하여 관리하되, 공연에 소요된 경비를 제외한 순수입액의 일정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예술단체에 대한 성과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도의 일반회계 수입으로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일정비율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또 예술단의 지난 해 지출대비 수입 및 비율도 참고가 되는지도 답변해 주시고 또한 성과급 지급에 소요된 재원인 단원의 공연료를 세입 세출외 현금으로 관리하여 집행하는 것은 모든 세의 세입 세출을 예산에 계상하여야 한다는 예산총계주의 원칙에 위배되므로 예산에 계상한 후 집행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다음 장영남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영남 위원 장영남 위원입니다. 앞에 우리 위원님들이 많은 질의를 해 주셔서 제가 좀 중복되는 점이 있더라도 또 내용의 본질이 조금 틀릴 수도 있으니까 양해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수고가 많으신 문화예술회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번 문화재단으로의 민간위탁을 문화여성공보위원회에서는 심사숙고한 끝에 도의 의견을 부결시킨 바 있습니다. 이는 경기도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우리 위원회 위원들의 분명한 소신이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면서 오랫 동안 공석이었던 문화예술회관 관장이 예술의 전당 등 경험이 풍부한 김문무 관장께서 부임하게 된 것을 본 위원은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몇 가지 질의코자 합니다. 조금 전에 박상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과 비슷합니다.

우선 성과급 지급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성과급이라고 하는 것은 단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고 능력을 인정하여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99년 현재 성과급만으로 지급할 경우 얼마되지 않은 적은 금액으로 각 파트별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차후 성과급을 높이기 위한 수단 방법 등이 생기지 않을까 심히 우려됩니다. 이 부분에 대한 관장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고 각 단장들께서는 2000년에는 단원들을 위한 성과급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고, 4개 단체 단장들께서는 이것이 진정 단원들이 원하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원치 않는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한 것을 답변시에 간략하게 답변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 모든 것은 안전관리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는데 행감사무자료집 153쪽을 보면 안전관리 7대 점검 지적사항 중 대점반내 누전부분은 70% 정도만 완료되었다고 하고 나머지는 2000년 예산에 반영한다고 했는데 안전부분에 대한 것은 성립전 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부분이 30%가 금액으로는 엄청난 돈이라서 집행을 못 했는지, 모든 것은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안전관리 부분에서 성립전 예산을 쓸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을 혹시 제때제때 하지 못했는지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을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위원들이 신문보도 내용을 가지고 인용한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부분이 제가 조금 준비한 내용과 비슷해서 이것도 같이 질의코자 합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항상 문화예술회관에서 주장해 왔던 것이 통합홍보팀입니다. 항상 홍보가 부족해서 많은 좋은 작품을 가지고 무대에 내놓아도 관객수는 50명, 100명 이렇게 소홀한 점이 굉장히 많았는데 4개 예술단의 통합홍보팀이 가동된다면 굉장히 좋은 홍보팀이 된다라고 본 위원은 수차례 지적한 바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것을 신임 김문무 관장께서 한번 진행을 시켜보려고 했으나 이게 잘 되지 않고 있는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한 중복 질의일 것 같은데 그것을 답변해 주시고, 작년도 행정사무감사시 본 위원이 수원시장 취임식을 문화예술회관에서 굳이 할 필요가 있었느냐, 그리고 했으면 이것은 무료대관의 성격이 아니라 대관료를 징수를 해야 된다라고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한 조치가 전혀 없었고 앞으로의 문제에서 이것은 경기도 문화예술회관 소관입니다. 경기도문화예술회관에서 수원시장의 취임식을 무료대관했다는 것을 지난 번 자리에서는 "그것을 검토를 하겠다, 집행을 해 보겠다" 이렇게 해 놓고 돌아서서 잊어버리는 그런 형태를 보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아까 신문 부분에서 1월 23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신년공연을 추진한다고 했는데 팝스오케스트라 최선용 감독은 개인의 카리스마적 지위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콩나물이 밝은 세상을 보기 위해 머리를 내밀듯이 서울에서 하는 것이 곧 위상을 높일 수 있다고만 생각하는 것은 경기도팝스오케스트라의 위상을 스스로 낮추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랑스러운 경기도 팝스오케스트라가 될 것을 본 위원은 바라면서 이번 행사에 대한 홍보는 어떻게 할 것이며, 관객은 어느 정도 생각하는지, 출연료는 얼마나 받는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윤학상 장영남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주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주 위원 김기주 위원입니다. '99년도 행정사무감사자료 23쪽에 보면 예술단들 예산집행액 대비 수입세액을 살펴보면 '98년도 수입액이 약 2억 5,000만원에서 '99년 약 9,400만원으로 1억원이상이 감소되었는데 극단의 경우 공연비 지출이 1억 5,400만원에서 '99년도 1억 4,500만원으로 약 900만원정도가 감소되었으나 반면에 입장수입은 무려 2,800만원에서 1,200만원이 감소된 1,600만원이었고 팝스의 경우 전년도 대비 입장수입이 약 9,000만원이 감소되었는데 이 사유가 무엇인지 상세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윤학상 김기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집행부 답변준비와 점심식사를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관장님, 언제까지 시간을 드렸으면 좋겠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2시까지 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오경렬 위원 아까 자료요청한 것이 아직까지 도착이 안 되었는데 자료를 검토 하고 나서 보충질의할 수 있는 것인지, 아직까지 자료가 도착을 안 했습니다.

○ 위원장 윤학상 오 위원님, 그것은 보충질의때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2시까지 감사를 중지키로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06분 감사중지)

(14시43분 감사계속)


o 행정사무감사계획변경의건

○ 위원장 윤학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답변을 듣기에 앞서 우리 위원회가 '99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변경코자 합니다. 행정사무감사계획변경의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99년도 행정감사일정 중 경기도박물관에 대한 감사일정은 오는 11월 25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박물관회의실에서 실시토록 이미 감사계획을 의결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중지 동안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과 상의드린 바와 같이 위원회 사정에 의해서 경기도박물관의 감사일정을 약간 조정하여 오는 11일 25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우리 위원회 사무실에서 실시하고자 합니다. 이에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행정사무감사계획변경의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문화예술관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경렬 위원 잠깐, 답변하시기 전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참고인, 무용감독이 자리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이 행정사무감사를 하게 되어 참고인으로 나오시기로 했으면, 시작하기 전에 빨리 오시라고 해서.......

○ 위원장 윤학상 잠깐 정회를 해서 오시고 난 다음에 할까요?

오경렬 위원 아니, 오시고 난 다음에 하세요.

○ 위원장 윤학상 참고인이 와 있을 때 하는 것이 좋지요. 관장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이따 오겠지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먼저 박윤구 위원님께서 금일 일간지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서 질의를 하시면서 설명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리고 일부는 장영남 위원님께서도 홍보팀 부분에 대해 같은 질의를 주셨기에 함께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우선 행정사무감사 당일에 이와 같은 언론보도로 위원님들께 심려끼쳐드린 점 매우 죄송스럽고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저의 부덕의 소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론에 관장과 예술감독들 간에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헤게모니싸움이 되었으면 제 양심을 걸고 이런 일은 있을 수도 없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어떠한 일을 하다 보면 협조관계에 있는 사람들끼리 의견을 달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러한 상충되는 의견을 상호조정해 나가는 과정에 와전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사실 제가 매주 월요일마다 감독들 하고 저희 방에서 이런 문제점들을 오손도손하게 아침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보도된 내용 중 홍보팀 구성문제가 되겠습니다. 제가 와서 보니까 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해 가지고 현재 각 예술단체별로 1, 2명씩 분산되어 홍보만을 담당하고 있는 홍보인력이 있습니다. 그것을 통합해 가지고 각 예술단체의 공연시마다 총력집중함으로써 효율의 극대화를 도모하고 그간의 관성, 관장들이 때마다 이것을 갖다 통합을 운영하려고 노력을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홍보팀 풀제운영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2000년도 1월부터는 시행을 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 극단의 뮤지컬 문제가 되겠습니다. 내년도가 극단창단 10주년입니다. 지금 보고서를 보니까 극단창단 10주년 기념공연으로 뮤지컬공연을 하겠다고 계획이 되어 있는데 극단의 성격이 32명 단원으로 해서 뮤지컬을 하려면 위원님들이 더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저희 극단은 순수연극을 하기 위해서 모인 단체이지, 과연 우리 30명 연기자 중에서 악보를 해득할 수 있는 단원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극단은 프로페셔널한 단체이지, 뮤지컬을 하려면 본격적인 뮤지컬을 하고 또 주어진 예산이 가예산으로 잡아놓은 게 대공연장에서 8,000만원을 잡아 놓았습니다. 가끔 위원님들께서도 언론에 비치는 뮤지컬을 순수민간 단체에서도 6억원을 들였느니 5억원을 들였느니 하는데 뮤지컬이야말로 춤과 노래와 연기가 곁들이는 것인데 우리 도립예술극단이 8,000만원 갖고 정말 뮤지컬다운 뮤지컬을 할 수 있는가 그런 의문이 돼 가지고 극단예술감독하고 한번 의견을 토론한 바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다음으로 팝스의 신년음악회가 되겠습니다. 이것도 며칠 전에 내년도 일정을 봤더니 경기도도 아니고 도민들을 위해서 경기도립예술단이 있는, 음악회하면 세종문화회관이라든지 예술의 전당에 내로라 하는 예술단체들이 다 큰 예산을 들여가지고 서울 시민들을 위한 신년음악회가 넘쳐 흐르는데 우리까지 끼어 가지고 도민을 외면하고 서울 시민을 위한 음악회를 연초부터 할 필요가 있겠느냐 하고 팝스감독과 예술감독 전원이 있는데서 의견을 제시했던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어떻든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일부 언론에는 헤게모니 운운 등 예술감독과 관장의 불협화음으로 비춰졌습니다마는 사실은 일을 하기 위하여 벌어지는 일종의 의견조정 과정이라는 말로 이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저희 일상업무처리는 아무리 옳은 판단일지라도 상대방 입장에서 서로 대화하고 협의를 거쳐 처리하고 있음을 함께 보고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은 김영웅, 오경렬 위원님, 이영성 위원님이 질의하여 주신 문화예술회관 운영에 관한 저의 청사진과 홍보마케팅 견해, 그리고 저희 회관이 새천년에 어떻게 달라지는지 현안사항에 대한 개선책 민영화가 되어야 하는데 자립능력과 민영화 시점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이것도 세 위원님께서 양해를 해주신다면 일괄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에 대하여 큰 기대를 갖고 성원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리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까 걱정이 앞섭니다. 사실 저희 문예회관은 그 동안 대관이나 예술단 공연에 치중하여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만 많은 도민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지를 완벽하게 제공하지 못한 점이 없지 않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도민이 참여하고 즐기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점은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일입니다. 따라서 예술단의 육성이나 공연계획 등을 홍보하는 전담팀을 구성해서 홍보에 역점을 두고 아까 제가 인사말씀에서와 같이 마케팅 전략이라든지 또 서비스 개념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이 소신에 포함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새천년에는 수원시민 뿐만이 아니고 전 경기도민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사실은 내년도 예산을 조금 요구를 했습니다마는 거의 비슷하게 전년도 수준으로 도의 재정 형편상 예산이 삭감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영성 위원님께서 지적하여 주신 바와 같이 지난 7월 민간위탁을 검토했으나 여러 가지 미흡한 점이 있어 가지고 부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민간위탁에 대한 개인소견을 제가 지금 문화예술회관장 위치에서 답변할 그런 입장이 못되는 것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제가 늘 소신있게 얘기하고 있는 것은 우선 민간위탁이 됐든, 법인화가 됐든 전제조건이 붙여야 됩니다. 지금 문화공간이라는 것은 10년이 가든, 20년이 가든 자립도가 생기면 이것은 국가나 도에서 지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냥 민간이 스스로 운영이 됩니다. 이웃 일본은 제1국립극장에서 운영하다가 몇 년전에 제2국립극장도 다시 개관을 해 가지고 운영되고 있는 점을 위원님께서 눈여겨 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회관의 자립도는 6, 7% 정도밖에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것과 같이 민영화 시키는 것을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 곤란한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예술의 전당의 경우 재정자립도가 30% 수준에서 민간위탁이 검토됐다는 점을 참고로 보고를 드립니다.

그 다음에 김영웅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입니다. 무료대관이 대공연장 13건, 소공연장 15건으로 비예술분야의 일반행사가 많은데 국제회의장에서 일반행사를 치를 수 없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지적하신 바와 같이 공연장에서는 공연만을 개최하여야 하나 우리 회관 공연장에서 일반행사를 갖는 경우는 경기도가 주최하거나 주관하거나 후원하는 것이 대부분으로 행사의 성격이 국가나 도 단위행사 등 공공성과 공익성을 위한 행사입니다. 공공성 있는 행사가 개최될 수 있는 장소나 시설이 부족해서 회관내에 개최할 수 없는 경우와 시급을 요하는 경우 부득히 허가하고 있으나 최대한 이것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도 본청에서 일반행사를 개최한 현황을 보면 '99년 10월 31일 현재 대공연장이 4건, 소공연장이 10건인데 이것은 국제회의장으로 가지지 못하고 소공연장으로 가는 것은 행사규모상 국제회의장 좌석수가 200석도 안 되기 때문에 부득이 소공연장에서 행사를 치른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도 전부 관계규정에 의해서 대관자체가 불법은 아니었습니다. 향후 일반행사의 대관은 최대한 억제토록 도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김영웅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팝스와 무용단의 상임단원 채용시 전용 위원회가 있음에도 운영위원회에서 심의하여 채용한 근거는 무엇이며 전문가가 2, 3명에 불과한 운영위원회에서 예술단원 채용을 심도있게 할 수 있는가를 물으셨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공채가 아닌 특채로써 제4조 단원의 위촉 단서의 규정에 의거 실력이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사람은 특별전용으로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채용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규정에 의해 가지고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이 운영위원회에도 위원들이 작곡도 하고 연극, 국악분야 교수 등 또 전문가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 심도있는 심의를 거치는 것을 말씀올립니다.

다음에는 오경렬 위원님 질의가 되겠습니다. 예산 절감은 필요하나 필요 예산을 쓰지 못할 때 각종 공연과 홍보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지 걱정이 된다고 하시면서 방송, 언론, 인터넷을 통한 홍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이 어떤 것인지 물으셨습니다. 홍보예산은 금년도에 1억 2,000만원으로 위원님 지적대로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앞으로 홍보예산은 많은 액수가 판단되어 내년 예산에 많이 요구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 방송, 언론사 등의 홍보를 위하여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노력하겠으며 이를 위하여 위원님의 지지가 절대로 필요함을 말씀드립니다. 위원님들의 지적을 거울 삼아서 홍보노력에 최선을 다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역시 오경렬 위원 질의가 되겠습니다.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활동 강화방안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전과 달리 인터넷을 통한 홍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본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본회관 소개, 예술단 소개, 공연일정, 공연안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기넷 등에 공연 안내 등을 올리고 있습니다. 널리 보급된 PC의 영향으로 점차 본회관 홈페이지 접속횟수 증가로 다양한 의견들이 게시판에 게재되는 등 본회관에 대한 도민의 관심도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이에 새로운 관람팀으로 구성한 10대와 20대를 위해 현 홈페이지보다 현저히 활성화 된 홈페이지를 제작할 계획입니다. 기존의 문화회원보다 넓은 사이버 회원모집과 4개 예술단의 자세한 활동상을 메일 프레이로 들을 수 있게 할 것이며 각 예술단체별 사이트 신설과 메일부여 실시간으로 회관 공연정보 등 일대일 서비스로 관람객에게 보다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각종 공연사이트와 본회관 홈페이지를 링크시켜 쉽게 본 회관과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역시 오경렬 위원님 질의입니다. 발전기설치 현황에 대해서 회관내 비상발전기 가동에 대하여 물으시면서 연도별로 비상발전기 시설이 더 늘고 있는 사유를 물으셨습니다. 본 회관의 수전전력은 2,600㎾이며 비상발전기 용량은 960㎾입니다. 발전기 설치는 '91년 6월 주식회사 난방기계에서 설치하였고 사용연료는 경유이며 시간당 280ℓ 소요되며 자체전력을 생산하여 소방설비의 피난설비 유도 등과 스프링쿨러 설비는 정전이 되면 작동이 되지 않아 발전기 전력을 공급함은 물론 대피에 필요한 전등과 전열등의 전기를 공급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관에서는 공연증대와 '97년도부터 시행한 하절기 최대 전력량을 절감하기 위하여 여름철 냉동기 가동시 발전기를 가동하여 최대부하전력을 약 50% 줄이고 있습니다. 현행 전기요금제도는 하절기 부하조정을 이유로 하절기 최대 전력량을 7개월 동안 기본요금으로 적용하는 모순이 있습니다. 정전시에 발전기를 허용해야 되나 전력요금 절감을 위해서 발전기를 가동하여 부하를 분담하여 전력요금을 저하시키는, 그렇게 해서 비상발전기를 가동시키는 그런 사유가 됐었습니다.

다음도 오경렬 위원님 질의가 되겠습니다. '98년 비상발전실 급배기시설 보완공사에 3,946만 6,000원의 예산이 소요되었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고 질의하셨습니다. 회관발전기실에 당초 설치된 급배기시설은 연속적으로 발전기 가동시 급배기시설 용량이 부족하여 지나친 온도상승으로 장시간, 이외에는 가동할 수 없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급배기시설을 하였습니다. 이는 하절기에 발전기를 적극 활용하여 하절기 최대 부하전력을 줄이기 위하여 냉방 시간에 발전기를 연속적으로 가동할 수 있도록 보완하였습니다. 당초 전기검사와 정전시에만 특히 일시적으로만 사용하던 발전기를 '99년에는 발전기 가동시에 문제가 발생하여 '98년 예산편성하여 공사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정상적인 발전기출력을 발생할 수 있으며 앞으로 도 발전기를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역시 오경렬 위원님이 음향과 조명전문가를 외부에서 초빙하여 예술단 공연을 한 사유는 무엇인가 하고 질의하셨습니다. 음향과 조명은 저희 문화예술회관 스텝이 아직 중간수준으로 음향제작이라든지 또 조명프랜을 할 수 있는 그런 기능적인 것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지금 기 예산자체가 부족합니다마는 외부에 있는 우수조명프레이너나 음향제작자를 초빙을 하고 작품성격에 따라 연출자나 안무자를 초빙하고 있는 그러한 실정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국립극장이나 예술의 전당은 자체에 조명프레이너하고 음향제작자가 있습니다마는 저희 문화예술회관은 아직 열악해 가지고 그런 기술스텝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 되겠습니다. 역시 오경렬 위원님이 대중공연확대 등 공연장내의 폭을 넓힐 의향은 없느냐고 질의하셨습니다. 우리 회관의 경우 80%를 개인단체가 대관을 하여 공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회관을 사용하자 하는 문화예술단체나 공연기획사가 장르를 선정하는만큼 우리 회관에서 임의로 대중공연을 확대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다만 정기대관시는 월별 또는 연중공연장의 장르형태를 판단해서 각 장르별로 공연을 유치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향후를 볼적에 금년도 경기문화예술회관 사용료 징수조례 개정시 대중공연이 흥행성 유료공연물의 경우 대관사용료를 30/100에서 15/100로 하향 조정 후 대중가수 공연이 전년도에 비해 증가추세에 있음을 참고로 해주시고, 더욱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역시 오경렬 위원이 홍보단원별 전담 신문사 지정은 어떻게 할 것인지와 홍보의 효율성 극대를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를 질의해 주셨습니다. 앞서 제일 처음에 답변드린 홍보 풀제운영이 확정되면 그전에 홍보팀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세울 때 같이 별도로 세워 가지고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이영성 위원님과 어경찬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입니다.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회관 운영과 관람객을 찾아가는 예술단 운영을 방침으로 정하고도 순회공연시 부천, 오산, 파주, 하남, 가평 등에서 공연을 갖지 않는 사유가 무엇이고 개선책은 무엇인가 질의를 해주셔서 함께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순회공연은 저희가 그 동안에 세 번이상 31개 시 군의 장과 또 수차에 걸친 재 안내문과 공문을 하고 또 무슨무슨 단체가 무슨 공연을 갈 수 있다고 미리 연초 또 중간에 해당 시 군에 저희가 안내문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순회공연은 시 군민의 날 등 각종 문화행사 등과 연계해서 시장 군수의 초청에 의해서 행하는 공연이 되겠습니다. 그럴지라 하더라도 지금 작년이든 금년이든 한 군데도 못간 파주, 하남 이런 등등 시 군이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정말 찾아가는 예술단의 명칭 그대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의를 갖고 한번도 안 가는 곳은 저라도 찾아가서 안내도 해 드리고 그리고 또 공연장이 없는 데는 저희가 임시 야외무대와 푯말이라도 갖고 가고 조명도 한 트럭 싣고 가서 야외공연 임시가설 무대를 만들어서 공연을 하겠습니다. 실천이 되는지 한번 지켜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 있는 2개 단체가 묶어서 2개이상의 레파토리를 가지고 가는 것도 어떻겠느냐고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셨는데, 이것도 사실 대부분 31개 시 군의 한 단체도 성의를 갖고 관객동원이라든지 시 군에서의 협조없이는 저희가 관객동원이나 이런 것까지는 힘이 듭니다. 이 모든 무대 매커니즘이라든지 공연단체는 저희가 다 적어놨는데 관객동원이나 이런 것들은 시 군의 2개 단체까지 하는 곳이, 가능한 몇 개 시 군은 있습니다만 일률적으로 하기에는 조금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것도 저희가 좀더 검토를 해서 어떻게 하든지 활성화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이영성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입니다. 외국순회공연시 타 단체는 출국하지 않고 무용단과 국악단만 참여한 이유와 해외공연으로 인한 외국공연단체가 도내에 와서 공연한 교류실적이 있는가 하고 물으셨습니다.

금년도에 문화재단 주관으로 무용단 2회, 국악단 2회 해외공연을 실시하였고, 아쉽게도 우리 문화예술회관 기획으로 공연을 하려던 것은 예산이 한 푼도 없어서 시행하지 못하고 전부 문화재단 주관으로 초청을 받아서 나갔습니다. 그런데 해외공연은 우리 나라 전통적인 국악이나 무용 등을 보여주기 위한 공연이기 때문에 그것은 아예 문화재단에서 주최측의 장르나 이런 것들을 지정해서 했기 때문에 작년의 경우는 국악단과 무용단만 하게 됐습니다.

역시 이영성 위원님 질의가 되겠는데 예술회관에 위원회가 여럿 있는데 위원회 개최 수, 위원의 지역분포도는 어떤가 하고 물으셨습니다.

도립예술단을 운영하기 위한 상설기구로서 예술단 운영위원회는 금년도에 2회 개최하였고, 여성위원은 무용분야의 교수 2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위원이 적은 위원회는 국민정부가 지양하는 남녀평등원칙에 의거, 앞으로 임기가 끝나서 개편시에는 일정 수는 꼭 여성위원이 포함되도록 이렇게 위원 수를 조정해서 위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 지역분포는 20명 중 경기지역이 12명, 서울이 8명 이렇게 되겠습니다. 경기지역이 60%, 서울이 40%입니다.

이영성 위원 그것은 서면으로 제출해 주십시오.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네. 역시 이영성 위원님 질의내용입니다. 예술단 공연물의 작품선정위원회가 있는지, 예술단의 작품제작비 대비 공연횟수가 일정치 않은 사유와 규정을 질의하셨습니다.

작품선정위원회가 별도로 없으나, 예술단 운영위원회에서 작품선정심의는 하고 있습니다. 예술단의 공연횟수를 규정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마는 다만 특정공연에 대한 공연기간을 어느 정도 해야 적정한 것인지 일률적으로 정하기는 어려움이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통상 연극이나 무용 같은 것은 2000년도부터의 장기공연은 예술단 감독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극하고 이런 것들은 장기공연을 기획하고 있고 그리고 음악회, 팝스나 국악은 횟수를 늘리되, 이것은 한번에 1회 연주이상은 할 수가 없겠습니다.

그 다음에 박윤구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이 되겠습니다. 건축물 안전진단시 구조안전진단결과 많은 부분에 균열이 가 있어 D급 판정도 받았는데 진단이후 조치한 결과와 향후대책, 그리고 보수비용은 2000년 예산에 계상되었는지를 물으셨습니다.

저희 회관이 실시한 건물안전점검결과 전체판정등급은 B등급으로서 이는 경미한 손상이 양호한 상태입니다마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소공연장 슬래브와, 조치사항으로는 우선 감사자료 167페이지 제시된 바에 따라 설계도서 소용하중성을 유지해서 임의건물 변경금지, 그리고 '98년 9월 균열보수 완료한 부위에 추가 균열발생시 구조기술자와 협의토록 하고, 공연이 없을 시 무대주변장치를 무대바닥에 내려놓는 조치를 지속적으로 관찰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계획으로는 이 부분에 대한 당초 회관 설계자인 서울선린건축소와 협의하여 제시받은 팀버크를 이용한 하중분산보강방법을 2000년 예산중에 건물유지비에서 조기에 집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예산소요액은 약 500만원 정도에, 사실 D급 판정입니다마는 일부 저희가 보수를 했습니다.

박윤구 위원 D급 판정된 것은 인정을 하시나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네, 그렇습니다.

박윤구 위원 서류대로. 그 다음에 D급이라고 하는 판정기준 자체는 아시지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네, 압니다.

박윤구 위원 말씀드린 대로. 그러면 보수가 2000년도에 된다는 얘기입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2000년도 예산에 1차로.

박윤구 위원 500만원밖에 안 되네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얼마 안 됩니다.

박윤구 위원 그렇습니까? D급 판정까지 받을 수 있는 거라면 공공회관인데 회관상에 상당히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하여튼 알겠습니다. 설명해 주시지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참고로 기타 균열 콘크리트 노후와 현장철근, 부식타일 및 미장탈락 부위는 올해 7월 13일부터 7월 29일까지 건물유지비에서 1,000여만원을 들여 보수 완료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역시 박윤구 위원님 질의내용입니다. 문화창출을 위한 문화상품권을 회관에서 받을 의향은 없는지, 그리고 현재 받고 있지 않는 이유, 또 앞으로 받을 경우의 계획을 질의해 주셨습니다.

문화상품권은 국내문화의 신규 수요창출과 건전한 소비문화육성, 품격있는 선물문화정착을 목적으로 발행된 유가증권으로 사용권장 범위는 영화가 37%, 도서가 30%, 음반이 25%, 공연이 5%로 타 문화장르에 비해 공연장의 활용도가 극히 낮은 것을 볼 수가 있겠습니다. 실제로 타 공연장, 예술의 전당이라든지 세종문화회관의 경우 초기에 도입을 실시했습니다마는 입금의 지연, 월 25장미만일 경우 1개월 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리고 관람객 중 이용자가 극히 저조해서 평균 월 10장미만으로 1%에도 못미쳐서 원활하게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현 우리 회관의 경우 문화상품권 소지자가 문화상품권 정산시 5% 수수료를 부담하게 되며, 문예진흥기금의 경우 상품권을 액면가액으로 취급하여 이중으로 수수료가 지급되어 재정수입감소가 초래돼서 정산시 입금소요일이 다소 걸리고, 또 공연기획사 주관 유료공연시 사업자 측의 협조가 요구되며 비협조시 현행법상 강제조항이 없어 실효성이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 회관의 경우 '99년도 기획공연시 문화상품권 소지자가 극히 적어 유보하고 있으나 앞으로 문화상품권 육성이 증가추세임으로, 장기적으로 도입을 검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박윤구 위원님께서 도립팝스오케스트라의 공연수당, 격려금, 그리고 CD제작 관련 불협화음의 원인 및 내용과 정상화를 위해 어떤 조치를 하고 있는지 질의하여 주셨습니다.

도립팝스오케스트라 창단이후 예술감독의, 원인은 금전적 비리의혹, 독선적 단 운영, 간부의 자질부족 및 단 운영경비 판공비 등의 이유로 일부 단원들의 감독에 대한 불만이 누적되어 나타난 현상으로 파악됐습니다. 조치실적은 팝스감독에게는 도지사의 경고조치를 하였으며, 단원 2명에 대하여는 감봉처분했습니다. 그래서 팝스의 정상화를 위하여 투차석회의와 전체 단원회의를 강화해서 주요결정사항을 민주적으로 하도록 하는 한편, 외부출연이나 금전관련 사항은 그때마다 내용을 공개하는 등 상호간 신뢰회복에 힘쓰고 있고 실제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고 서서히 단결된 질서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모 언론사의 보도에 의하면 새희망 '99년도 민요와 가요잔치를 열면서 도립예술단 초청요청시 경기문화재단의 전문위원이 비협조시에는.......

박윤구 위원 잠깐만, 그 질의는 제가 취소하겠습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역시 박윤구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입니다. 11월 20일 조성모 콘서트 공연시 마이크가 2회에 걸쳐 꺼지는 등 음향에 문제가 있었는데 음향장비가 이벤트사 것인지 본 회관 음향장비인지, 본 회관 장비라면 수리가 시급하지 않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조성모 콘서트 공연은 본 회관 음향장비가 아니고 전량 조성모 콘서트 단체에 소속된 업체임을 말씀드리면서 콘서트 타 팀 음향기사의 조작미숙으로 일어난 일임을 말씀드리면서, 향후 전량 장비를 반입 사용하더라도 이러한 실수가 나지 않도록 회관에서는 도민의 불편이 없도록 사전점검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역시 박윤구 위원님의 질의내용입니다. 대공연장 2층 통로의 유도등이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시면서 화재 등 긴급사태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데 수리보수대책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본 회관에 설치된 유도등은 규정상 밝게는 1lux로 문제는 없으나 관람객의 안전을 고려해 공연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것은 금년 안으로 보완조치를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어경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입니다. 예술단 공연을 위한 객원출연자 선정시 선정방법, 출연금 지급관련 규정이나 기준이 있으면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객원출연료는 경기도립예술단 공연작품제작사례지급규정에 의거 최소금액부터 최대금액까지의 지급한도액을 정하여 예산의 범위 내에서 공연의 성격, 연주곡목의 난이도, 연주시간, 객원출연자의 지명도, 객원의 역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출연료를 결정하고 있음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사례지급규정은 별도 자료로 제출해 드리도록.......

어경찬 위원 그 규정을 자료로 빨리 주세요. 지금 안 왔어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드리겠습니다. 역시 어경찬 위원님 질의내용입니다. 예술단의 단원채용시 채용방법과 보수에 관한 자료와 구체적인 인명절차를 설명해 달라고 질의해 주셨습니다.

예술단원은 공개전형과 특별전형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공개전형은 계획을 수립하고 공고를 내고 실기 및 면접을 해서 합격자에 한해서 신원조회를 거친 다음에 위촉장이 수여되는 순으로 채용되겠습니다. 그리고 특별전형은 대상자 추천, 그리고 예술단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가지고 위촉방법이 이루어지겠습니다. 단원채용시 대학졸업장은 5호봉을 부여받게 되며 경력 등에 따라서 가산호봉을 추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5호봉, 초임단원의 연봉은 1,500만원 가량으로 상세한 보수규정도 별도 자료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어경찬 위원 그것도 역시 자료를 요구했는데 자료가 안 왔고요, 여기 객원출연 규정도 금액에 대해서만 되어 있지 그러한 세세한 규정설명이 하나도 없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는 안 되지. 이 규정이 뭐에 근거한 어떤 규정인지 규정전문이 다 와야지요. 이렇게 하면 위원들이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바로 드리겠습니다. 역시 어경찬 위원님 질의내용입니다. 농촌에 거주하는 지역전문가들이 최소한 각종 위원회에 2명씩은 들어가야 도립예술단이 잘 알려지고 시 군에서 관심도 갖게 될 것이다, 회관내 각종 위원회에 각 시 군에 거주하는 지역전문가를 안배해서 참여시킬 의향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예술회관 및 도립예술단의 위원회는 예술분야의 전문가 또는 관계자로 구성해서 예술분야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하기 때문에 지역적인 면보다는 전문적인 면이 있어야 하며, 위원님의 지적을 참고해서 가능한 한 향후 지역출신의 전문가를 위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마는 다만 저희 회의장소가 아무래도 문화예술회관이 될텐데 강북이 된다든지 하면 지역여건상 불참을 많이 하시는 겁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다음에 박상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이 되겠습니다. 국악단의 '99년도 본예산 사업비가 1억 1,000만원이고 팝스는 기타경비까지 포함하면 2억원 가량 집행됐는데 비해 수입액은 2,000만원, 3,000만원에 불과한데도 성과급 지급의 필요가 있는지와 도립예술단설치및운영조례시행규칙 제11조의 일정비율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밝혀 주시고, 일정비율을 결정할 때 예술단의 수입에 지출실적이 참고가 됐는지와 출연료를 세입 세출외현금구좌에 관련된 모든 수입은 세입으로 해야 한다는 것은 예산총계 규모에 위배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과급은 예술단의 명성을 알리고 단원의 공연참여를 장려하기 위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립예술단운영조례시행규칙에 명시된 일정비율은 '98년도 재정시 성과급을 50%에서 70% 범위에서 지급하도록 정해진 범위 내에서 예술단 운영위원회가 단원과 도 세입비율을 7 : 3, 6 : 4, 5 : 5 형식으로 정해서 지급하는 기준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위원회 회의시 수입도 지출도 참고로 활용하게 되며, 참고로 '98년도 성과급 지급시 예산부족으로 49%밖에 지급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여 '99년 6월 21일 관련시행규칙을 제정하여 세입 세출외현금구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일정비율에 따라 세입은 도 세입으로 처리함으로 예산총계규모의 대원칙에 벗어나지 않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맨 끝에 지적하여 주신 세입 세출외현금 이것은 박 위원님하고 저하고 같은 생각입니다. 이것은 사실 저 오기 전에 개정이 된 것이고 해서, 저도 그렇지 않아도 우리가 세출 세입이 분명치 않은데 어떻게 지적이 안되고 개정이 됐느냐 해서 이것은 한 두 번 운영을 해 보고 내년이라도 바로 잡도록 하겠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다음에 장영남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입니다. '99년도 성과급 지급시 단원간 위화감을 조성한 우려가 있고 예술단에서는 성과급을 지급하기 위한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할 것이며 예술감독은 2000년도에 성과급을 올리고 있는지와 단원들은 성과급을 원하고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성과급 공연은 단원의 사기앙양과 도립예술단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도립예술단의 명성이 높아지면 성과급 공연도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그래서 성과급 공연에 관한 단원들의 반응은 토의되지 않았으며 성과급 공연에 대한 큰 불만은 없습니다. 성과급 행사라는 것도 저희 자체행사나 또 순회공연이나 이런 것에 지장이 없을 시에 성과급 행사의 승인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과급 공연이라는 것은 우리 도 행사에 전혀 지장이 없고 4개 예술단체가 조금 한가할 적에 그때 승인을 하니까 전혀 성과급 공연에는 도의 자체공연이나 회관에 지장이 없다는 것을 부언해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성과급 공연도 이것은 상대방 T/O에 맞는 것을 초청하는 것이니까 이게 어느 단체가 열 번인데 우리 단체는 한 번이다 하는 키재기를 할 수가 없는 그런 단체성격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장영남 위원님 질의입니다. '99추석절 대비 다중사용시설 안전관리시스템 점검결과 지적사항인 배전판의 누전공사를 왜 완료하지 못했는지 물으셨습니다.

우리 회관 개관시 각 사무실 전등 및 콘센트를 조작하여 분전판 47면, 배전판 51면이 설치되었습니다. 당초 각 분전판 37면에 단상배선용 차단기를 설치하였으나 이 배선용 차단기는 누전이나 합선이 발생해도 차단이 되지 않아 전기화재의 위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각 분전판의 누전종류가 변압기판으로 흘러들어야 변압기에 누전전류가 기준치보다 높게 나타나 이중 대 소공연장의 누전전류가 많이 발생되는 곳만 수리하였습니다. 전체 분전판 47면은 누전차단기로 교체 후 누전보수공사를 해야 완전히 해결됨으로 소요예산액 약 380만원을 2000년도 예산에 편성해서 이를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역시 장영남 위원님 질의가 되겠습니다. 2000년 1월 23일 신년음악회의 관객홍보, 관람료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관객홍보는 인터넷 전담 플래카드 등을 이용하여 지방에서의 홍보와 다를 바는 없습니다만 서울이기 때문에 지방과 달리 홍보하여 다소간의 어려움은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은 시장이 넓다는 이점도 있기 때문에 관객은 800여명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아직 예술감독하고 상의는 안 했습니다마는 이미 1월에 계약이 되어 있는 것이고 해서 제 개인 생각으로는 숫제 재경경기 신년음악이라든지 그런 타이틀을 부제로 붙여서 역시 중앙에서 하더라도 재경경기도민들에게 혜택이 가는 음악회가 될 수 있도록 계획을 변경해서 차질없는 음악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김기주 위원님이 질의하신 예술단의 감소 관련입니다. 세입내역에 의하면 '99년도 예술단 관람료 수입이 '98년도에 비하여 상당히 많이 감소했는데 그 이유는 하고 질의하셨습니다. '98년도 예술단 공연의 관람료 총 수입은 1억 398만 2,000원으로써 공연단 수입액은 236만 3,000원이고, '99년도의 총 수입금액은 7,990만 2,000원으로써 공연단 수입금은 242만 1,000원이고 공연단 수입금은 2.5% 정도 증가하였으나 전체적으로 볼 때 '98년도의 77% 수준입니다. 그 원인을 분석해 본 결과 본 자료는 10월말 현재로 되어 있는 바, 11월 중에 계획되어 있는 국악단과 무용단의 정기공연 수입예상액 약 2,200만원이 포함되어 있지 아니하였으며, 특히 '98년도에는 공연단 관람료가 1인당 4,000원, 1만원으로 평균 6,000원이었으나, '99년도에는 의도적으로 3,500원 내지 평균 4,000원으로 하향조정하였기 때문으로 판단이 됩니다.

반드시 관람료를 인하하여 그렇게 됐다고는 볼 수 없으나 '99년도에는 '98년도에 비하여 공연당 평균 관람인원이 43%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회관에서는 관람료 인하를 그 첫째 이유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관람료 인하가 관객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는 있습니다마는 워낙 변수가 많아 가장 효율적인 적정 관람료를 정하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말씀을 올립니다. 현재의 관람료가 최적인지는 좀더 시간을 두고 분석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일단은 현재의 가격을 내년도에도 그대로 이어갈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리며 참고적으로 수원시 시향이나 합창단의 관람료는 2,000원, 3,000원으로 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특히 극단의 관람료가 줄어든 이유는 위에서 말한 관람료외에 공연횟수가 '98년도에 비하여 적었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윤학상 위원장, 장영남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장영남 문화예술회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의 순서에 앞서 각 단의 단장 한분씩 나오셔 가지고 질의에 혹시 답변을 한다거나 앞으로 여기서 어떤 이야기할 것이 있으면 한마디씩 하는 순서를 잠깐 갖고, 그리고 보충질의로 들어가겠습니다.

오경렬 위원 의사진행 발언이 있습니다. 아까 관장께서 답변하시는 가운데 공연관람 실태에 대해서 그 부분을 빠뜨리고 넘어가셨는데 혹시 답변을 빠뜨리신 것인지 아니면 안 하시는 것인지.

(「빠뜨렸습니다」하는 관계 공무원 있음)

잘 챙겨 주셔야지요. 관장님께서 처음 답변하시는 자리인데. 그것을 답변해 주시고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죄송합니다. 오경렬 위원님께서 관람객의 방청석 소란대책은 뭐냐고 물으셨습니다. 제가 대관허가시에 입장권에 7세미만 어린이는 입장이 불과하다는 내용을 반드시 명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관객이 어린이 동반시에 대 소공연장 어린이 놀이방을 운영해 가지고 어린이는 공연장 도우미가 공연시간내에 보살피고 있습니다. 또한 음식물, 카메라, 화환 등은 일체 공연장에 반입하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공연전에 방송을 통해 가지고 휴대폰, 호출기는 전원을 꺼 놓도록 하고 있고 공연중에 공연장 도우미가 정숙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수시로 돌아다니며 계도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 와서 국악단 공연이나 팝스오케스트라에 일부 학생동원을 합니다마는 학생들이 굉장히 시끄럽고 그래 가지고 학생동원할 때는 반드시 해당 음악교사님한테 학생동원을 할 때에는 해당 학교에 사전에 교육케 해 공연장에서는 질서유지는 물론 공연에 임할 적에 정말 경기도도민, 수원시민의 문화시민답게 정숙을 하도록 이렇게, 그래서 우리 직원들한테도 관객의, 구경하는 그런 젊은층의 관객태도를 교육시키는 것도 우리 문화예술회관이 할 의무라는 것을 지금 수시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영남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보면 예술단감독들께서 사무감사시에나 예산편성시나 업무보고 때 자주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작년에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자리를 비어서 논란의 대상이 되었었는데 오늘도 김근희 무용단장이 제 시간에 여기에 참석치 않아서 잠시 회의가 어지러운 점도 있었는데 이런 점들 좀 주의를 해주시고, 각 단체예술단 감독님들한테 나중에 보충질의시 필요할 때 그때 하는 것으로 할까요, 아니면 한번에 인사를 다 하는 것으로 할까요?

(「보충질의에서 하죠」하는 위원 있음)

그럼 보충질의에서 필요한 부분은 들어가겠습니다. 보충질의는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성 위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먼저 김 단장님이 답변하신 것은 소신답변에 대해서, 새로운 것이 나올 것을 기대했는데 지난 4년 동안 나온 답변이 그대로 나온것 같아서 유감스럽습니다. 많은 도민들의 기대감이나 위원들의 기대가 정말 도립예술회관이 전문직 관장을 모시면 보다 진일보된 모습으로 전환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명심해 주시고 우리 관장님께서는 상당한 대우를 받으시면서 여기에 취임을 하셨는데 옛날 소위 정년퇴임을 앞둔 관장만 모셔서 발전만 더디더라는 그때 모습과 똑같이 가지 않도록 임기만 채우고 나가시는 그런 분이 아니시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질의를 드렸던 것입니다.

그 다음에 제가 지적을 해서 좀 그렇습니다마는 아까 질의했었던 미공연지역, 공연을 가지 않았던 지역이 지금 11개 지역인데 11개면 31개 시 군에서 1/3입니다. 1/3을 외면하셨다. 맨날 이제부터 가겠다가 답변이셨어요. 제발 좀 그러지 말고 찾아가시려면 확실하게 찾아가서 해주시고, 그 예로 다른 데서는 그런 것을 못느꼈습니다마는 극단의 경우 제가 몇 번 기획실장이 전화를 해 가지고 거기를 가겠는데 거기를 가도록 해 달라고 지역의원과 협의하는 그런 전화를 제가 받고 정말 그 성의에 감동해서라도 아이고 정말 유치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제가 유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면에 비해서 팝스오케스트라의 경우는, 전체적으로 볼 때 경기도내에서도 A급 지역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인구가 제일 많다 이 말입니다. 수원, 성남, 부천, 고양 이런 지역에서 한번도 공연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로 가서 공연하겠다고 이미 6월에 계약을 해 놓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물론 팝스오케스트라의 홍보도 중요하지만 도민의 정체성을 짚어가는 게 예술단의 목적이라는데 더 유념을 하시고 보다 많은 도민들에게 우리의 공연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세워주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지금 신문에 나와 있는 이 기사가 그렇지 않다고 하면 지금 대립되고 있는 계속중이라는 두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완전이 종결이 난 겁니까, 안 난겁니까? 해당 단장께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연횟수에 대해서 아까 말씀을 드렸는데 좀더 충분한 심의를 거쳐 가지고 작품을 만들어야지 연극같은 것은 4,000만원이상 돈이 들어가는데 그것이 어떤 것은 몇 회에 끝나지 않고 사라지고 만다고 하면 이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 해서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충분한 심사를 거쳐서 작품을 만들어 주십사 하는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역 예술단 운영위원 현황만 왔지 대관 심의위원회 현황은 저한테 오지를 않았어요. 하나밖에 안 왔는데 이것도 보면 당연직 위원 말고 위촉직 위원의 경우 서울하고 수원빼고 나면 안산 한 사람, 오산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도 전체를 관장하는 그런 예술단 운영위원인데 어째서 서울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야 되고 다른 지역에는 사람이 없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아직 여러 가지로 덜 관심을 가지고 선정을 하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디까지나 경기도립예술단 운영에는 경기도민이 참여하는 것이 우선돼야 되니까 각 지역에 있는 유능한 분들을 발굴해서 참여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영남 잠깐 답변드리기 전에 일문일답이니까 한 번에 한 가지 답변듣고 또 하고 이렇게 진행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지금 31개 시 군지역 중 미 공연지역이 11개 지역이라고 지적을 해주셨는데 금년에 많았던 이유가 북쪽의 수해때문에 조금 딴 해보다도 다 날짜까지 잡아놓고 공문으로 취소가 왔고 금년에는 이미 다 순회공연이 거의 끝난 거고 해서 내년에는 지금 지적해 주신 대로 의지를 갖고 회관에서 좀 하겠다는, 정말 찾아가는 도립예술단으로서 명칭 그대로 손색이 없도록 하겠으니 한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연횟수 적은 것은 아까도 잠깐 보고를 드렸는데 지금 음악회같은 것, 국악단이나 팝스는 하루에 1회밖에 안 되는데 정기공연을 조금 늘리는 것으로 그렇게 하고 순회공연의 횟수를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성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앞으로 하겠습니다 하면 하셔야 되는 것이고 그렇게 상투적인 답변인데, 왜 팝스같은 것이 인구가 많은 지역이 있는데도 한번도 홍보를, 자꾸 따로 하려고 하지 말고 지역의원들하고 협의만 해도 되는 것인데 왜 그런 것 한번도 없었느냐 그것을 물어 본 거예요.

박윤구 위원 지역의원들이 50명 정도씩은 모시고 가서 관람할 수 있다는 얘기죠.

이영성 위원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것이 그런 거거든요. 그런데 그러한 홍보는 하나도 안 하고 홍보에 미흡하다는 것을 말 한다는 것은 조금 어폐가 있지 않나 하는 뜻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 위원장대리 장영남 그러면 이영성 위원님 아까 팝스오케스트라단장한테 답변을 요청했죠? 그러면 오전 질의에 신문보도 내용에 대한 답변을 요청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전혀 답변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신문보도 내용이 팝스오케스트라하고 극단예술감독 순으로 해서 간단하게 그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팝스오케스트라예술감독 최선용 안녕하십니까? 팝스오케스트라 최선용 예술감독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그런 것에서 사실 저희들이 생긴지 2년 됐는데요. 공문을 보내서 요청하는 데는 저희들이 100% 다 나가는데 사실 홍보를 해서 우리가 찾아가겠다고 하는 홍보는 잘 못했습니다. 그것은 시인을 하고 그렇지만 내년도에는 저희들이 일부러 큰 지역이라도 찾아다니면서 연주하는 그런 준비를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때는 저희들이 사실 70명 가까이 장비하고 가지고 갔을 때 어떤 때는 허탈하게 40, 50명 와서 있을 때도 있었거든요. 가슴아픈 그런 게 많은데 어쨌든, 그 자체내에서 홍보들을 해서 초청을 할 바에는 기왕이면 좀 장을 열어 주면 우리는 100% 발휘를 하면서 좋을텐데 그런 아쉬운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영성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그러면 단장님이 홍보하는 것은 집행부 공무원들하고만 홍보하고 다른 사람들과는 홍보할 계획이 전혀 없어서 그렇게 하셨습니까? 만약에 저한테 성남지역에 팝스오케스트라가 와서 공연하고 싶다고 그러면 저는 도울 수 있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인데 한번도 전화주신 적 없죠?

○ 팝스오케스트라예술감독 최선용 네, 그렇습니다.

이영성 위원 그 부분은 단장님이 홍보에 대해서 게을리 하셨다는 거죠.

○ 팝스오케스트라예술감독 최선용 아무튼 저희 오케스트라같은 경우가 보통 1년에 40, 50회 공연을 하는데 일반적으로 부천시나 인천시에서 보통 25회에서 27회 내외가 되는데 저희들은 경기도의 순회공연이 사실은 많이 있고 그밖에 일반적인 것이 많았기 때문에 같은 조건에서는 도립단체가 상당히 지역적으로나 모든 게 상당히 열악한 상태거든요. 그런데 그 쪽에서 초청을 했을 때 초청자 측에서 우리 이런이런 시민의 날이니까 공연해 주십시오. 그랬을 때 우리가 가서 공연물을 준비해서 가는 것 자체가 사실은 일정이 빡빡한데 우리 단체에서 인원도 부족한데 홍보를 그 지역에 가서 한다는 것은 사실 좀 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이영성 위원 그 말은 잘못 해석하면 지역에 있는 그런 예술단체보다 우리가 뒷전으로 밀린다 그런 뜻인데 그렇다면 예술단체 없애야죠. 그렇지 않습니까? 지역단체들이 다 하고 나면 도단체는 어디에서 합니까? 공중에서 하시겠습니까? 그것하고 상관없이 여기 기본방향에 서 있는 대로 정말 내실있는 작품을 만드셔서 찾아다니면서 그렇게 하실 수 있는 그런 모습으로 성장 하셔야지요.

○ 팝스오케스트라예술감독 최선용 네, 알겠습니다.

이영성 위원 그리고 또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 주세요.

○ 팝스오케스트라예술감독 최선용 그 부분은 원래 저희가 매년 7월말에서 9월까지 대관신청을 합니다. 예술의 전당에 1년에 한번 정도는 중앙에 우리의 연주력을 한번 보여주는 기회를 삼자해서 해 왔는데 금년에도 그렇게 신청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1월로 자기들이 임의적으로 바꾸게 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은 사실 관장님하고 상의해서 이것을 어떻게 8월이나 9월로 옮길 수 없냐고 수차 그 쪽하고도 이미 협의를 했었고, 관장님하고 이것 아니면 안 되겠다라고 서로 그런 적도 없었고 사실은 같이 좋은 방향으로, 기왕할 거면 해 보자고 이렇게 되는 과정인데 저도 어떻게 이 기사가 실린지는 확실히 모르겠는데요. 사실 관장님하고 저희가 혹시 오히려 어느 쪽으로 좀 좋게 갈 수 있는가 그 점에 대해서 다른 문제말고 이 문제에서는 전혀 어떤 의견대립이 없었던 것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영성 위원 기사하고 너무 반대가 됐으니까, 하여간 알았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영남 위원회 활동중에는 기사내용은 신문은 참고사항이지 어떤 문제점을 제기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영성 위원 궁금한 사항은 짚고 넘어가야죠.

○ 위원장대리 장영남 궁금한 사항은 짚고 넘어가는데 어떤 저기가 아니라 그 부분에서 앞으로 잘 화합해서 우리 위원회에서는 하나로 잘 굴러가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다음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박윤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윤구 위원 박윤구 위원입니다. 141쪽 142쪽 자료집이죠. 예술단 공연과 관련해서 한 두 가지만 질의를 해 보겠습니다. 이 사안은 충분히 양면성이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좀 짚고 넘어가야 될 사안이라 질의하는 것입니다. 「별 산대 놀이가 다 있네」 이 공연의 경우 입장수입이 295만 3,000원입니다. 그런데 단원들의 의상비가 1,012만원, 1인 기준 31만원이상이 지출되었습니다. 무대디자인료가 200만원, 그리고 조명디자인료가 100만원, 무대제작비가 900여만원, 대본료가 500만원 등 총 합계 입장수입이 295만원인데 총 합계 지출은 5,200만원이 소요가 됐습니다. 이것은 기획과 홍보에 분명히 문제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소상히 이 사안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고, 지출사유에 대해서도 세세히 설명해 주시고, 그리고 대본료가 모든 작품에 500만원씩 이렇게 지급되는데 작품이나 작가의 비중에 관계없이 대본료는 전국적으로 무조건 500만원인지 이것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고 그리고 도립예술단극단과 타 극단과의 차별성에 대해서도 참고로 설명을 해주시고 향후 어떤 성격을 위주로 공연할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항은 관장께서 하셔도 좋고 감독이 답변할 부분이 있다면 감독이 답변을 해 주셔도 무관합니다.

○ 극단예술감독 주요철 안녕하십니까? 극단예술감독 주요철입니다. 이렇게 늦게까지 경기도문화예술을 위해서 신경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별 산대놀이가 다 있네」 제작과정을 보면 지적하신 대로 사실 수입이 미미합니다. 얼마 되지도 않은데 이것은 우선 입장료가 상당히 낮습니다. 서울이나 이런 쪽 보면 일반 소극장같은 경우는 1만 5,000원정도 받는데 우리는 3,000원, 5,000원 이런 규모로 되어 있고, 그 다음에 별 산대놀이같은 경우는 31개 시 군 순회공연을 을 생각했기 때문에 수원공연이 좀 작은 이유가 있었고, 그 다음에 아까 제작과정에서.......

박윤구 위원 좋습니다. 이 부분에서 한번 물어 볼게요. 입장수입을 최대 액수로 했다면 얼마를 계산하셨습니까?

○ 극단예술감독 주요철 별산대놀이의 일요관객이 50%밖에 점유를 못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두 배를 보면 되고 나머지 작품들은 90%이상의 일요관객이 되었는데 별 산대놀이만큼은 흥행이 안 됐습니다.

박윤구 위원 흥행이 안 됐다고 하는 것은 기획이 잘못된 것입니까, 아니면 홍보가 잘못된 것입니까? 뭐가 잘못됐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얘기입니다.

○ 극단예술감독 주요철 그것은 분명히 홍보와 기획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박윤구 위원 인정합니까?

○ 극단예술감독 주요철 인정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기화로 해서 우리 극단이 별 산대 놀이가 잘못됐다 해서 그 후 두 번째부터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부터 기획현장에 뛰어들고 각 고등학교에 찾아다니고 저부터 노력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극단의 공연은 일요관객 퍼센티지가 90%에 육박했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별산대놀이 유료입장객에 관한 퍼센티지는 분명히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실패했습니다. 그 다음에 제작과정을 보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무대장치에 아까 처음에 몇 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작가료는 우리 극단에게 써주는 작가들은 대내적으로 잘 쓰는 작가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대학로나 다른 데 가면 최소한도 1,000만원이상 호가하는 작가인데 우리 극단같은 경우는 상한선이 500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작가가 이 작품을 쓰기 위해서는 최소한도 몇 개월, 몇 년까지는 안 갔어도 그만큼 고생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작가라는 것은 매달 월급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년에 서너편 써도 천 몇 백만원밖에 안 됩니다. 이것은 작가의 입장에서 봐도 생존비도 안 됩니다 사실은.

박윤구 위원 최저로 준 것은 얼마를 줬습니까?.

○ 극단예술감독 주요철 작가같은 경우 재구성이나 각색인 경우 200만원, 300만원까지 줬습니다. 그 다음에 아까 여러 가지로 무대미술, 그 다음에 의상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의상도 우리가 1,012만원인데 부가가치를 빼면 실제 제작료가 900만원 밖에 안됩니다. 사실은 10%를 다 떼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실제 담당한테 가는 것은 10%를 떼고 줘야 됩니다. 1,000만원이라고 생각을 하면 910만원이 줄거죠. 그런데 의상비가 별 산대놀이같은 경우는 세계 각국 의상들 아니면 우리나라 왕부터 의상이 유난히 좀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의상비는 그렇고, 무대장치는 제일 많이든 편이고 어떤 경우는 300만원∼400만원 든 경우가 있고 어떤 때는 600만원 이렇게 든 거니까 1년 예산서 그나마 아끼고 쓴 금액인데 별 산대놀이가 제일 많이 든 작품중 하나였습니다, 무대의상같은 경우가. 그 다음에 무대제작비는 900만원, 실제의 경우는 820만원꼴인데 사실은 우리 극단이나 이런 경우 무대장치는 사실 부족합니다. 무대장치가 우리나라에서 내로라는 사람이 오는데 사실 서울의 1개 소극장, 대학로의 금액만큼도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실정이 그렇습니다. 800석∼900석 이렇게 보면 대학로의 조그마한 100석, 150석, 200석짜리보다도 오히려 못할 경우도 있고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아까 박윤구 위원님이 또 무엇을 말씀하셨죠?

박윤구 위원 무대제작과정에 도립예술단 극단과 타 극단과의 차별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 극단예술감독 주요철 저는 극단예술감독으로 온지가 1년 10개월 정도 됐습니다. 그래서 저부터도 물론 서울에서 활동을 하고 쭉 18년동안 서울에서 활동하다 내려왔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집이 안양에 있는데 저는 들어오면서 냉정하게 생각했습니다. 극단이 국립극단도 있고 서울시립도 있고 전국에 13개 국 공립극단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국 공립극단 중에서 우리 극단이 살아남을 길이 뭔가, 그것은 두 가지로 대충 생각했습니다. 유난히 우리 극단은 순회율이 많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위원님하고도 얘기도 하고 31개 시 군 중 어디를 할지 모르고 31개 시 군의 수준이 어떻게 될지 모르고 일반 관중수준이라든가 전체 수준과 어떤 느낌입니까? 아까 신문에 나왔던 관장님하고 저하고 갈등인데 저는 갈등이 아니라 그것은 의논과, 우리 극단의 전체 구성 아니면 이런 느낌도 물론 있다고 합니다. 약간의 갈등은 사실 필요합니다. 그래야 서로 발전도 있고 그다음에 의견도 제시하고 거기서 또 제어도 되고 또 이겨나가려고 하는 것은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것은 필요한 갈등이지 불필요한 갈등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극단은, 사실은 31개 시 군이 있는데 시 군의 관객층이라는 것이 다양합니다. 어린애부터 시작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노인층까지 아주 다양해서 일단 뮤지컬 기능이 있는 것을 공연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볼거리가 생기고 음악이 많이 들어가고 춤이 많이 들어가야 일반 다수의 군중 계층들이 즐거워하고 편하게 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경기도립극단도 그런 면에 한편은 치중을 해야 하고 또 한편은 지금 우리나라에서 창작극만 고집하는 데가 없습니다. 저는 들어와서 창작품만 고집하고 창작극 발전이 우리 전체 연극계에, 아니면 전 세계에 대항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극단은 8, 9년여 동안 한 첫 창작집이 거의 없었습니다. 서울서 한 작품을 그대로 베끼거나 모방하거나 따오거나 그래 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분명히 서울 지향은 하지 않겠다. 그 다음에 순수 경기도 소재를 많이 개발해서 그것을 창작화시켜서 그것이 세계화로 나가고 서울과 경쟁하면 서울도 문이 있습니다. 분명히 전세계 아니면 우리 소재를 개발해서 우리 극단의 새로운 창작품 이쪽으로 치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참신성을 갖고 있습니다.

박윤구 위원 답변이 어느 정도된 것 같고 초반에 이야기를 했던 것처럼 이치는 분명히 양면성이 있는 사안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문화창달이라고 하는 면이 그렇고 그리고 한 공연에 약 300만원 수익을 올리고 5,000만원 손해를 봤는 것은 도민의 혈세측면에서 양면성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아까 기획과 홍보가 잘못됐다고 인정을 하셨는데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사실 문제가 별반 없어요, 잘못을 모르는데서 있는 것이지요. 나중에 또 잘못을 해도 모를 테니까. 다행스럽게 이 사항에 대한 잘못된 점을 인정하시는 이런 입장이셔서 차후에는 똑같은 이야기가 되풀이되는 일이 없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극단예술감독 주요철 명심하겠습니다.

박윤구 위원 됐습니다. 다음은 조금 비슷한 건데 무용단의 경우 정기공연 입장수입이 고작 1,000만원인데 비해서 의상제작비가 1,760만원.......

오경렬 위원 잠깐만, 위원장! 빈 자리 대고 하십니까? 답변 누가 하는 겁니까?

박윤구 위원 나는 원고 보느냐고 못 봤어요. 지적을 해주셔야지요.

○ 무용단예술감독 김근희 무용단의 김근희입니다.

박윤구 위원 입장수입이 1,000만원입니다. 이에 비해서 의상제작비가 1,760만원, 단원 1인당 40만원이상이 소요되었습니다. 무용단도 무대디자인료 200만원, 조명디자인료 100만원, 음악제작 및 연주료 1,000만원 이렇게 지급이 됐고 무대장치 및 소품제작에 무려 1,300만원이 소요되어 1개 작품에 총 제작비가 6,400만원이 소요되었습니다. 아까 수입은 얼마인지 아시지요? 1,000만원입니다. 무려 5,400만원이라는 지출액수가 수입에 비해 너무 과다하게 책정됐지 않느냐, 이것 또한 기획 및 홍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지출내역의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답변해 주시고, 그리고 같습니다. 도립무용단과 타 무용단의 차별성을 얘기해 주시고, 그리고 앞으로 어떤 공연을 하실 것인지에 대한 단장님의 어떠한 푸른 각오를 이야기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도립무용단의 경우는 남들이 안 하는 분야의 공연을 하는 게 옳다라고 보고 그리고 똑같은 공연이라면 타 일반단체 무용단과 차별화가 없다, 그리고 도에서 도민의 혈세를 줄 이유가 없다 이거지요. 이것을 참고하셔서 얘기 좀 들려주십시오.

○ 무용단예술감독 김근희 감사합니다. 이렇게 장시간 동안, 다른 해에 없던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도 주시고,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는 것 같아서 아주 기쁜 마음에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조금 늦은 것은 우선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연습시키다가 연습실의 극장이 너무 추워서 두꺼운 옷을 입다가 여기 들어오면 또, 아침에 과장님이 정장을 입고 나오라고 그래서 또다시 옷을 갈아입느라고 조금 늦어서 죄송한 말씀을 드리고, 우리가 43명의 무용단인데 무용의상 한 벌씩만, 무대의상이라는 것은, 타 단체하고 전부 특별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움직이는 무용단이기 때문에 전부 실크로 해야 되거든요, 한 벌에 보통 입시하고 그러면 150만원씩 합니다, 발레복도 그렇고. 그리고 우리는 단체이다 보니까 저렴하게 하는 것으로 해서 똑같은 감으로 비슷하게 하지만 한 벌에 20만원, 30만원, 15만원, 40만원 정도니까 20만원씩만 잡아도 그게 800만원이 소요가 되거든요. 그런데 무용극이다 보니까 역할이 1인 3, 4역을 합니다. 그래서 의상이 1인당 2, 3벌, 4, 5벌은 꼭 갈아입어야, 부채춤이면 부채춤 이런 무용이 아니고 정기공연에는 역할이 있기 때문에 그 역할에 맞는 의상을 입다 보면 그렇게 의상비가 듭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 변명 비슷한 말씀을 드리면 우리가 사실 4개 단체의 어려운 점을 제가 이번에 말씀을 드릴게요. 서울에서 우리 극장이 좋다 보니까 예술의 전당이나 국립극장에서 한 15억원짜리 작품이 들어옵니다. 그런 게 들어와서 관객들은 전부 다 눈이 높아요. 우선 무대장치 하나만 해도 한 1억 5,000만원짜리 장치를 갖고 옵니다. 그러면 우리는 6,000만원, 5,000만원, 8,000만원 가지고 장치부터 소품, 음악까지 다 하거든요. 그렇게 하면서도 우리는 거기에 지지 않게 해야 되는 책임감이 있거든요. 예산이 적으니까 작품이 저래도 괜찮겠지 이렇게 이해를 안 해 줘요, 관객들은. 그렇기 때문에 1인 몇 역을 소인원 가지고 다수 인원, 100여명이 출연하는 것 같이 노력하려다 보니까 3, 4인 역할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의상을 몇 벌 갈아 입다보니까 의상비가 그렇게 출연된다고 생각합니다.

○ 위원장대리 장영남 답변을 간단히 해주세요.

○ 무용단예술감독 김근희 지금 관장님도 말씀하셨지만 내년부터 통합해서 하신다고 하는데 홍보예산 500여만원이 전체 다 들어가거든요, 전단인쇄물서부터. 그렇기 때문에 예산을 더 세우셔서 우리도 열심히 홍보를 해야 되겠지요.

박윤구 위원 음악제작하고 연주료가 1,000만원이 지급됐는데 이것도 설명해 보세요.

○ 무용단예술감독 김근희 음악은 우리가 이번에 「흥부놀부」같은 경우에도 국악단과 같이 공연을 했지만 인원이 40, 60명이 출연합니다. 그러면 개개인의 1인당 연주료라는 게 있거든요, 인원이 많기 때문에. 그리고 공연의 작품을 연주해 가지고 녹음한다 하더라도 녹음실 비용이 있고 여러 가지 들어간 돈의 액수가 나와 있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런 예산이 들어가지요, 제작비가 그렇습니다.

박윤구 위원 6,400만원.

○ 무용단예술감독 김근희 앞으로 노력을 해서 좀더 많은.......

박윤구 위원 이것은 물론 어떠한 문화창달을 위해서 자꾸만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되는데 최소한 홍보를 해서 입장수입도 올리고 그리고 가급적이면 이게 우리 주민의, 도민의 혈세다라고 하는 판단으로 지출할 것을 가급적이면 줄이고, 우리가 눈으로 보기에 음악제작 및 연주료, 물론 문외한이라 이런 판단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계속해 왔을 이런 경우인데 과다하다, 천상 소품제작은 무슨 이야기인지 감이 가요. 의상제작비가 그렇다고 하는 부분은 과다하게, 기분 안 좋은 표현으로 남의 것이니까 막 쓴다, 내 것 아니니까. 자기 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과연 이렇게 쓰여졌을까 하는 그 생각이 들어서 그랬어요. 그러면 기획 및 홍보에 문제가 어떻습니까? 전혀 없이 넘어갔다고 생각하십니까?

○ 무용단예술감독 김근희 아니지요. 지금도 마케팅작업을 우리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더 성숙되게 하게끔 노력을 하겠습니다.

박윤구 위원 여기 계시는 문화예술회관의 관장님께서 드리는 말씀이기도 하고, 그리고 도민들에게 지금 두 분이 약속한 사안이시기도 합니다. 열심히 노력해 주십시오.

○ 무용단예술감독 김근희 감사합니다.

박윤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장영남 박윤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어경찬 위원 내가 좀.

○ 위원장대리 장영남 그러면 예술단 무용단장한테 질의하려고요?

박윤구 위원 됐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영남 그러면 관장님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어경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경찬 위원 관장님! 지금 예술단원의 보수가 공무원과 비교해서 어떻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전체적으로 예술단원의 급여가 낮습니다. 초임단원은 연봉 1,500만원 정도이고 여기 앉아계시는 예술감독의 연봉은 3,100만원 정도입니다. 사실 KBS나 서울시립이나 국립보다도 아마 여기 앉아 계시는 예술감독은 한 반 정도로, 사실 창단된 지 얼마 안 되고 정렬 때문에 앉아 계시지, 그리고 특히 모르겠습니다만 이영성 위원님이 계시면 회초리 맞을 얘기인지 모르지만 특히 남자단원들이 연봉 1,500만원이나 2,000만원 받고 그 집안을 이끄는 가장노릇을 했을 적에 사실은, 금년 7월에 그것도 어려운 여건에서 위원님들 덕분에 얼마 인상이 됐습니다마는.......

어경찬 위원 비교 좀 해 보려고 합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경찬 위원 그러면 지금 단원들이 연습을 하지 않는 기간에 복무에 대해서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복무는 단원들은 10시부터 13시까지로 근무시간이 되어 있습니다.

어경찬 위원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그런데 예를 들어서 공연이 있을 때는 한 두 서너 달, 무용단의 경우도 26, 27일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마는 2, 3개월 동안은 일요일도 없고 공휴일도 없습니다. 공휴일도 없이. 지금 복무규정상에는 10시부터 13시까지로 규정상 되어 있습니다만.

어경찬 위원 복무규정에 10시부터 13시로 되어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복무규정상에는 공무원하고 같은 시간으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조정을 했습니다. 저희가 내부에서 조정을 해서 10시부터 13시까지인데 사실 예술인들을 쓸데없이, 공무원과 같이 일도 없고 또 연습이라는 게 한계가 있습니다. 하루종일 나팔불 수도 없고 하루종일 바이올린 켤 수도 없고 해서 대개가 예술인들은 하루에 가장 이상적인 연습이라는 게 3시간입니다. 그런데 보통.......

어경찬 위원 알고 싶어서 하는 것이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정기연주 앞두고 2, 3개월 동안은 보통 10시에 출근해서 저녁까지 먹고 해가 진 다음에 퇴근하는 게 보통입니다.

어경찬 위원 그러면 복무상에 지금 과장님께서는 공무원과 같이 되어 있는데 운영을 여기에 맞게 한다 이런 얘기 아닙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네, 그렇습니다. 현실에 맞도록.

어경찬 위원 그러면 여러 가지 휴가나 연가나 병가나 이런 것도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그것은 마찬가지로 하고 있습니다.

어경찬 위원 운영하고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네, 그렇습니다.

어경찬 위원 마찬가지로 하고 있어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네.

어경찬 위원 그래서 우리가 조례에 의해서 단원의 복무나 신분보장이나 연금도 지금 같이 혜택을 주고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어경찬 위원 똑같이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네. 지금 저희는 아시는 바와 같이 2년 계약입니다. 물론 예능실력이나 이런 것들이 하자가 없으면 10년이고 있겠습니다마는 아무리 정년전일지라도 예능기능이 떨어지거나 이럴 때는 연말에 저희가 오디션제도가 있어 가지고 거기서 기량이 아주 현저하게 떨어지거나 이러면 탈락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경찬 위원 그렇지 않아도 제가 여기 단원들의 명단을 쭉 봤습니다. 그래서 단원들이 현재 '95년도에 들어와서 얼마나 근무를 했나, 장기근무자가 얼마나 있는가 이런 것을 봤는데 역시 신분보장에 관한 규정은 특별히 없지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신분보장은 되어 있는데 앞서 말씀드린 대로 예술계는 아주 냉정합니다. 우선 예능의 기량이 뒤떨어지거나 이러면 예술단체 단원으로서의 존재가치가 필요없으니까 그리고 또 예술단체라는 것은 기량이 없으면 나가줘야 되고 또 정으로 운영해서는 그 단체가 자꾸 도민들한테 외면을 당하는 그런 단체로 전락이 돼 버립니다.

어경찬 위원 그런데 여기 규정에 보면 2년마다 재위촉을 하는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재위촉을 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고, 규정에는 심사규정이 없어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기준이 다 있습니다. 규칙에 있습니다.

어경찬 위원 규칙에 있어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네. 저희가 참고로 말씀드리는데 지금은 세상이 바뀌어서 말단 단원 하나 공개전형을 거쳐서 퇴단을 마음대로 못시킵니다. 상당한 이유와 우리가 공개전형을 해서 탈락을 시키더라도 거기에는 상당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말오디션은 굉장히 완벽한 기준과 또 양심적인 전형위원들을 모셔놓고 심각하게 연말전형을 하고 있습니다.

어경찬 위원 그러면 단원의 호봉제도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호봉제 있습니다. 호봉제는.......

어경찬 위원 호봉제가 있어요?

(「네, 있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규정에 있어요?

(「있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그러면 상임단원 호봉제도가 있고 차석단원 따로 있고.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호봉은 단일호봉입니다.

어경찬 위원 단일호봉이에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네, 그렇습니다.

어경찬 위원 차석단원이나 상임단원이 되면서 보수가 다릅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차석일지라도 상근단원의 호봉이 높은 사람보다도 차석이 낮을 수도 있습니다.

어경찬 위원 낮을 수 있어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네, 있습니다.

어경찬 위원 지금 각 예술단을 운영하면서 관장님이 보기에 어떤 점을 보충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신분보장이나 복무나 또는 보수나.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저는 첫 번째가 신분보장이나 이런 것보다도 우선 최저생활이 될 수 있는 최저급여라도 줄 수 있어야 하고, 신분보장은 두 번째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경찬 위원 지금 여기 단장님이 계시지만 아까 단장님의 연봉이 약 3,000만원 정도 된다고 했지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네, 그렇습니다.

어경찬 위원 3,000만원이면 일반공무원 몇 급에 해당이 됩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5급 20호봉 됩니다, 사무관. 그러니까 우리 예술감독 뿐만 아니고 국립의 예술감독이나 우리 예술감독은 선택되신 분들이거든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휘자가 됐던 안무자가 됐던 연출자가 됐던 선택된 대표적인 예술인입니다. 연봉이 사무관 20호봉 정도의 대우를 받고 그러니까 열악합니다. 그런데다가 저희 예술단체 급여체계가 공무원같이 5%가 오르던 4%가 오르던 6%가 오르던 매년 그게 오르는 게 아니고, 금년 7월에 인상이 됐지만 그게 2년이 묶일지 3년이 묶일지 그것은 아마 매년 공무원 인상되는 수준으로 같이 올려줘야 그나마 되는데.

어경찬 위원 제가 또 하나 여쭙겠습니다. 보수가 낮다면 물론 초임은 적게 하더라도 연도 수에 따라서, 호봉에 따라서 보수가 많이 올라가는 그런 체계로 하면 어떻겠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1호봉부터 30호봉까지 있습니다. 참고로 1호봉부터, 예술감독이 30호봉이니까 29호봉까지 말씀드리면 1호봉 기본금이 29만 9,000원입니다. 그리고 5호봉이 41만 1,000원, 10호봉이 55만 1,000원, 15호봉이 68만 2,000원, 20호봉이 77만 2,000원, 25호봉이 85만 3,000원인데 지금 지휘정원은 평균 10호봉이거든요. 기본급이 10호봉으로 55만 1,000원.

김영웅 위원 위원장님! 잠깐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는 길어도 상관없지만 답변하시는 분들은 가능하면 간략하게 네, 아니오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경찬 위원 하여튼 본 위원이 질의하는 의도를 관장님이 아시겠지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네.

어경찬 위원 오히려 훌륭한 단원을 확보하고 그러려면 초임이나 2, 3년 있던 사람이나 보수차이는 얼마 안 되고 그러면 들어와서 나태해집니다. 오히려 이분들은 일반공무원보다 근무기간이 짧으니만큼 대신 보수가 빨리 올라가도록 이런 방향으로 관장께서 연구를 해 보실 필요가 있지 않나.......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어 위원님!

어경찬 위원 제가 하나 더. 또 단장님은 그리고 행정계통의 권위자가 되어야 되니까 상당히 인정받는 단장이 되기 위해서라도 단장은 상당한 보수가 별정직으로써 인정이 되도록 그런 것도 한번 연구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그럼으로써 오히려 쓸데없이 객원위원 이런 데로 많이 나가는데 단장자체가 훌륭한 그 계통의 사명감을 갖고 할 때 오히려 쓸데없이 객원비용이니 이런 것이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도록 할 수 있지 않느냐, 그래서 단장이면 공무원과 구태여 비교할 것이 아니라 그 계통의 대학에 어떠한 권위있는 교수정도 이상의 보수가 되도록 이렇게 연구할 의사가 없으신지.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그렇지 않아도 몇 가지 도하고 협의할 적에 특히 예술감독의 예우라든지 이런 것들 몇 가지는 건의를 드리려고 합니다.

어경찬 위원 하여튼 제가 그 분야에 대해서 제의를 했으니까 이 다음 업무보고 때 한번 그 분야에 대해서 관장님의 복안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감사합니다.

어경찬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영남 어경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질의하고 답변시간이 너무 늘어지고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관장께서는 네, 아니오 쪽으로 답변을 하고.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시정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영남 위원님들도 질의의 요지를 그런 쪽으로 해서 많은 것을 단시간 내에, 짧은 시간 내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김영웅 위원 제가 먼저 할까요? 오경렬 위원님!

오경렬 위원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영남 김영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웅 위원 김영웅 위원입니다. 관장님은 서 계시고, 예술감독들은 앉은 자리에서 답변을 한마디만 해 주세요. 우선 극단부터 물어볼게요. 극단이 시립 도립 국립, 우리 나라의 국립은 말고. 소위 국민의 세금으로 공적재원에 의해서 운영되는 극단이 우리 나라에 몇이나 있어요?

○ 극단예술감독 주요철 전국에 국립은 빼 놓고 경기도까지 다 합쳐서 12개이상입니다.

김영웅 위원 개인극단, 사설극단은 총 몇 개나 되나, 한 200개?

○ 극단예술감독 주요철 정확한 숫자는 아닌데 연극협회에 등록된 서울극단만 100여개고, 전국의 협회에 등록된 극단은 3, 400개, 협회에 정식으로 등록된 게.

김영웅 위원 알았습니다. 무용단은, 국립무용단을 제외한.

○ 무용단예술감독 김근희 제외해서 13군데 있습니다.

김영웅 위원 13군데. 사설무용단체는?

○ 무용단예술감독 김근희 그러니까 사설무용단체라는 것은 학교 교수들, 아마추어 말고 월급을 받는 프로.

김영웅 위원 그렇지요, 프로.

○ 무용단예술감독 김근희 프로는 한 5군데밖에.

김영웅 위원 전국적으로 5개밖에 안 됩니까? 오케스트라는 전국적으로 얼마나.

○ 국악단예술감독 이준호 국악단 말씀하십니까?

김영웅 위원 국악단 먼저 말씀하세요.

○ 국악단예술감독 이준호 18개 됩니다.

김영웅 위원 18개. 또 사설, 프로패셔널한 단체를 얘기하는 겁니다. 직업적인 국악단은 몇 개나 되요? 사설국악단.

○ 국악단예술감독 이준호 사설이요? 법인체로 되어 있는 악단이 지금 2, 3개 있고 국 공립단체로 되어 있는.

김영웅 위원 국 공립 말고.

○ 국악단예술감독 이준호 사설은 2, 3개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김영웅 위원 오케스트라는?

○ 팝스오케스트라단예술감독 최선용 국 공립단체가 한 20개 정도 되고.

김영웅 위원 20개나 되요? 사설은?

○ 팝스오케스트라단예술감독 최선용 사설은 10여개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웅 위원 내가 왜 굳이 이것을 묻느냐 하면 여러분들은 예술가들입니다. 사설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직업극단이 전국적으로 3, 400개를 제외한, 무용도 5개밖에 안 되고 우리 나라 전체에서, 오케스트라도 10여개 내외이고 국악단도 2, 3개 분야다, 이러한 얘기를 내가 왜 끄집어내느냐 하면 직업예술은 직업극단, 직업예술단체들은 그 직업으로 인해서 생계를 유지해야 되는 원칙이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직업극단들이 사설단체가 없다 하는, 갯수가 적다 하는 이유는 그것 가지고 밥을 먹고살기 어렵다는 내 얘기에 동의하십니까? 그러나 여러분들이 예술감독을 하는 극단은 여러분의 직장이고 직업단체입니다. 그것도 인정하시지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사설예술단 감독이나 사설예술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보다는 그런 대로 가족을 부양하고 꾸려나가면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나는 보는 거예요. 얼마나 예술가들이 춥고 배고픕니까? 더군다나 사설예술단들은 자기 단원들에 대한 생계를 유지하려면 영업을 해야되고 하니까 대학로에서는 하다 못해 보기흉한 벗기는 연극이 횡횡하고 마치 무슨 술집이나 손님을 호객하는 예술이 흥행하는 이런 실정에 놓여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장사가 안 되니까, 그러나 여러분들은 그런 것은 안 해요. 그렇지 않습니까? 여기에다가 단원에 대한 최저생계비도 유지하고 있지만 현재 여기 지적이 되고 있는 각종 단체의 제작비가 약 5,000여만원씩 들어갑니다. 이것도 다른 어떤 단체에 비교해서는 작다라는 표현도 아까 얘기를 들었지만 결코 작은 것은 아닙니다. 나는 입장객수입과 제작비가 들어간 것에 대한 어떤 비교평가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입장료가 200만원이 들어왔어도 제작비가 1억원이라도 들어갈 때는 들어가야 됩니다, 예술이니까, 그래서 나는 문화예술을 국가의 복지적인 정책으로 봐야 된다라고 항상 주장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조금 짚고 넘어가야 할 일이 있어요. 이러한 좋은 기화로 여러분들은 지금 자기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제작비나 이런 것은 없습니다. 한 달만 되면 고생을 했든 어쨌든 그래도 급료를 가져갑니다. 하니까 여러분 예술감독들과 예술가들이 차제에 내 못다핀 꿈을 한번 펼쳐 보자 이런 마음이 있는 것이 혹시 아닌지 해서 경기도의 방방곡곡 지방산골짝 돌아다녀 봐야 이해도 못하고 하니까 차제에 어느 예술감독이 홍길동이라고 이름을 가정합시다. 중앙무대에 이름 좀 날리고 싶거든, 제작비 다 무료 출연자 다 자기는 부담 안 돼, 그러니까 차제에 중앙으로 진출해서 해 보자. 물론 경기도의 문화예술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의미에서 중앙공연도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여러분들은 경기도민들을 위한 예술행위가 돼야 된다라고 보는 겁니다. 아까 관장께서 보고 당시에 지켜봐 주십시오, 무슨 일이 있어도 가설무대를 만드는 일이 있더라도 본마루, 일본말로 니조라고 이야기합니다. 이것을 가지고라도 지방곡곡에 다니겠다, 트럭에 싣고라도. 난 이 관장의 말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는 경기도에 지금 있는 예술가라면 경기도민을 위한 예술을 생각해 주기를 바란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경기도가 얼마나 문화예술의 발전에 취약점을 가지고 있습니까? 전철과 버스가 있으니까 경기도민들이 예술을 보고자 하면 전부 서울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경기도민들에게 진짜 사랑받는 예술가가 되기를 나는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까 동료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양평에 팝스오케스트라만 곤란하면 무용단, 국악단같이 와 가지고 합동 발표를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시길래 다른 시간에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그것은 참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한 단체가 적어도 레파토리를 하려면 적어도 1시간 20분 내지 40분, 완벽한 것을 하는데 2개를 한꺼번에 가지고 가면 3시간, 4시간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런 말씀을 드렸지만 내년에 단장께서는 지방판 공연물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가설무대를 가지고 가면 무용단이 한 20분, 또 팝스오케스트라가 인원 전체가 안 된다면 좀 줄여서라도 이렇게 경기도민들이 경기도 것이고 우리가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우리의 예술가들이구나 이런 사랑을 받는 예술가가 되어야 된다. 이러한 말씀을 좀 강조드리면서 신문에 난 얘기를 다시 거론할 필요는 없지만 나는 예술단 감독들이 어떤. 알아요, 예술가들이 의욕이 있지. 중앙에 가서 하고 싶은 그런 의욕과 공연을 갖다 일평생 공연장, 국립극장 경영을 해 온 관장과 여러분들의 의견이 상충할 수 있다고 나는 봅니다. 그러나 나는 누구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민을 위한 예술가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장영남 김영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경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경렬 위원 오전부터 계속되는 행정감사에 관장께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본 위원이 다섯 번째 질의했었던 인터넷 홈페이지활용 홍보 부분에 대해서 인터넷 홈페이지를 경기넷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죠? 내년도 홈페이지 예산이 따로 서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얼마가 서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대충 예산이 550만원에다가 제가 문화관광국에 예산을 조금 신청을 해 놨습니다. 그래서 확정은 안 됐습니다마는 그게 되면 일부는 실물로 지원을 하고 일부는 현찰로 해서 실물하고 3,000만원정도 통과가 되겠습니다.

오경렬 위원 자체 내에서 경기넷 홈페이지를 개설할 용의는 없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그것도 지금 검토중에 있습니다.

오경렬 위원 검토가 아니라 해야 됩니다. 반드시 그렇게 가야 합니다. 경기넷에 들어가서 사이트를 열어 본다는 것은 문화예술과 관련해서 컴퓨터 찾아들어오는 과정이 복잡합니다. 자체 내에 사이트가 개설이 돼야지 어떻게 경기넷에 연결해 가지고 거기에서 홍보를 하고 얼마나 많이 전달이 되겠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셔서 내년도에 자체내 홈페이지 개설을.......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그리고 문화관광국의 지원조건이 자체내에 개설하는 것입니다.

오경렬 위원 그렇게 가야 합니다. 그렇게 가야지 홍보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적극적으로 좀 도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극단, 국악단, 무용단, 팝스오케스트라 각 단별로 사이트를 개설해서 여기서 아까 답변하신 대로 경기넷을 빌리지 않고 자체내에서 홈페이지를 개설하십시오.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네.

오경렬 위원 문화예술회관은 관장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시설이 하드웨어라면 하드웨어 못지 않게 소프트웨어도 중요합니다. 이제 어느 기업이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적재적소에 투자를 해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있는 것 가지고 적당히 지금껏 잘 해 왔는데 무슨 문제가 있을까 방심하다가는 기회를 놓치게 되고 기회를 놓치면 본인은 물론 함께 하는 직원들까지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문화예술회관도 예외는 아닙니다. 어느 곳이고 예외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고 하지요. 앞을 보십시오. 앞으로 그렇게 가야 할 것이라면 예산이 수반된다 하더라도 반드시 필요한 곳에는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것이 필요한가는 지난 '98년 행정감사자료와 또한 업무파악을 통해서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홍보문제에 대해서 2000년 1월부터 홍보팀 풀제운영을 하신다고 답변하셨습니다. 지금 예술회관 홍보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들의 전문성은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현재 50% 정도 보고 있습니다.

오경렬 위원 그 동안 이 사람들이 외부에서 교육을 받을 기회나 본인의 어떤 홍보, 전문적인 역량을 갖출 기회가 없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거의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경렬 위원 그러면 그렇게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홍보전문가를 자처해서 엄청난 규모의 예산을 들여서 공연작품을 띄우는데 그들에게 홍보를 맡겨서 900만 경기도민을 상대로 홍보를 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아까 말씀하신 홍보팀 풀제운영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게 전문가를 영입하십시오. 전문가를 영입해서 그 분들로 팀을 짜 가지고 예술회관 자체 내에서 홍보하는 모든 홍보는 그 팀에서 홍보기획부터 전담까지 다 맡겨서 홍보를 할 수 있는, 몇 억원씩 들어가는 공연들도 있을텐데 그런 공연을 50%도 기량이 안 되는 담당자를 통해서 홍보를 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지금. 아까 오디션 얘기 잘 하셨습니다. 능력이 되는 사람은 대우를 해주십시오, 안 되는 사람은 과감하게 도태시키고. 우리가 적극적으로 일을 한다면 적극적으로 지원을 한다고 했습니다. 능력 범위내에서입니다. 능력있는 사람은 살아 남을 것이고 없는 사람은 스스로 도태되어야 합니다. 잘 판단해 주십시오. 관장께서는 회관에서 공연하는 정기공연을 끝까지 관람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서 단원들을 격려해 주신 적이 얼마나 되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경기도민의 절대적인 관심과 사랑받고 있는 경기도립예술단이 타 시 도에 비해 적은 인원으로 공연하고 있고 또 단원보강이 필요하다는 행정사무감사의 지적사항에 단원보강을 추진중에 있다고 했습니다. 오늘 자료를 보니까 극단 7명이 신규단원으로 채용되었고 국악단 8명, 팝스 89명, 무용단 6명이 채용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도 인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입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지금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팝스나 국악단의 경우 지금 60명에 민요팀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민요팀을 6명 빼면 순수연주는 50 몇 명에 불과합니다. 그러면 소위 우리가 말한 2관 편성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팝스나 국악단은 최소한도 2관 편성은 제대로 해줘야 제 구실을 할 게 아닌가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오경렬 위원 위원장님! 본 위원 질의하는데 산만해집니다. 자꾸 전화소리들리고 감사장에서 최소한의 전화정도는 가지고 들어오지 않는 예의를 좀 지킬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우리가 지금 2관 구성이 안 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악단이나 팝스오케스트라가. 그렇다면 지금 3관은 정원이 몇 명입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3관은 85명에서 90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경렬 위원 2관은 60명입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그렇습니다.

오경렬 위원 국악단에 8명이 지금 신규채용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그것은 결원단원을 신규채용한 것입니다.

오경렬 위원 새로이 신규채용을 한 것은 없고?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없습니다.

오경렬 위원 그럼 극단 역시.......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32명에서 결원단원을 보강한 것입니다. 충원한 것입니다.

오경렬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영남 오경렬 위원님 이번 시간은 보충질의니까 가급적이면 오전 질의. 답변에 대해 부족한 사항 이런 쪽으로 질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경렬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현재도 인원보강을 위해서 매년 연주때마다 객원 연주자를 초빙해서 예산이 집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장께서는 매번 공연을 보셨다면 필요성에 대해서 객원이 필요한지 정규단원이 필요한지는 관장자신이 더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어떤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현재 팝스나 국악단의 정규단원을 몇 명씩 보강을 했다고 그래도 레파토리 성격에 따라서 3관 편성이 필요할 때는 또 엑스트라를 써야됩니다. 2관 편성만 그래도 제대로 해 놓으면 객원 엑스트라 쓰는 것은 경기도립국악단으로서 경기도팝스오케스트라에 대해서 색깔을 낼 수가 있습니다.

오경렬 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 얘기는 객원으로 쓰는 것이 더 효율적인지, 정규단원으로 2관 편성을 좀 시켜주는 것이 좋겠냐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오 위원님! 2관 편성으로 보충이 됐더라도 레파토리 연주 곡목의 성격에 따라서 객원을 쓸 때도 있고 안 쓸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2관 편성이 있다고 그래도.

오경렬 위원 알겠습니다. 토요 국악상설무대에 대한 그 동안 지원이 어떻게 되어 왔는지 간략하게 답변 좀 해 주십시오.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저희가 금년에 토요 국악상설공연은 당초에는 유료공연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출발단계에서 하려고 하다가 무료로 전환이 돼 가지고 제가 아는 상설공연은 대개 있는 재원으로 우리 식구끼리 조금 부족해도 했었다는 것이 상식이었습니다. 그리고 무료공연으로 전환이 되고, 일부 상설공연도 지난 번에 간략한 언론보도도 나왔습니다마는, 그것은 저희들이 1월에 토요 상설국악공연에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지고 배포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도 이 프로그램은 출연자 사정에 의해서 변경될 수가 있습니다. 이런 문구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오경렬 위원 거기에 대한 정확히 무산된 사유는 뭡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일부 객원을 쓰지 않았던 것입니다. 토요상설 무료공연에 우리가 수 십만원씩 쓰고 객원까지 쓸 필요가 있겠느냐,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이프로그램이 나온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봤다고 그래도 정기연주회 프로그램 나온 것도 출연자가 좀 바뀌고 레파토리가 바뀌는 것은 그리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경렬 위원 토요 국악상설무대 자체가 문제된 적이 있죠?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한번도 없습니다.

오경렬 위원 그러면 거기 가용자원을 활용해서 토요 국악상설무대를 운영한다고 했는데 거기에 대한 지원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지원은 국악단에서 대개 요구하는 대로 다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오경렬 위원 그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물론이죠.

오경렬 위원 얼마 정도의 어떤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그것은 여기서 두끼를 먹어야 될 때 1회 5,000원짜리 한끼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오경렬 위원 토요일은 여기 안 나오잖아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나올 때 있습니다. 대부분 나옵니다. 무조건 전원이 다 안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경렬 위원 제가 토요 상설무대를 가서 이렇게 관람한 적도 있고 그들의 식사를 보았는데 중국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매번 이 사람들이 중국 음식으로 토요일날 다른 연주가 없이 자기들끼리 와서 순수하게 봉사를 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적극적으로 회관 자체내에서 지원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무용단 신규채용이 역시 결원이 된.......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금년에 4개 예술단체 T/O에서 증원이 된 것은 없습니다.

오경렬 위원 무용단은 외부공연들이 더러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무용단 극단은 외부출연이 거의 없습니다.

오경렬 위원 국악단은 어떻습니까, 외부 출연이?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국악단도 팝스처럼 그렇게 활발하지는 못하고 순회공연이나 이것은 전부 의무공연입니다.

오경렬 위원 거기에서 국악단도 격려금을 감독이 받나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그건 전혀 모르겠는데요.

오경렬 위원 그건 관례인데 잠깐 앉아서 답변 좀 해주세요. 이준호 감독께서는 외부공연 시에 들어오는 격려금같은 것을 받은 적이 있죠?

○ 국악단예술감독 이준호 있습니다.

오경렬 위원 그런 것은 관례대로 처리하는 것입니까?

○ 국악단예술감독 이준호 보통 단에서 저희 단비가 없는 상황에서 단원들하고 합의하에 보통 10만원, 20만원 들어오는 격려금을 필요한 부분을 쓸 때가 있고 보통단에서 커피라든가 손님왔을 때 대부분을 단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경렬 위원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예술단을 잘 이끌어 주신 각 예술단 감독님들 또 예술단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수준높은 민속예술 발전을 위해서 힘껏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경기도립팝스오케스트라 단원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지금 우리가 2관 편성이 안 되고 있다고 답변하셨는데 지금 평균 도립팝스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때 객원연주자는 몇 명정도씩 초빙이 되는지.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객원연주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오경렬 위원 숫자만 얘기해 주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통 7, 8명 쓰고 있습니다. 많을 때는 12명도 쓰고 있고.

오경렬 위원 15명에서 20명 아닌가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평균 7, 8명입니다. 적을 때를 대비해 가지고.

오경렬 위원 관장께서 정확히 아시는 겁니까? 아니면 7, 8명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알고 있습니다. 적을 때는 7, 8명이고 많을 때는 12, 13명 정도입니다.

오경렬 위원 20명정도도 객원을.......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레파토리에 따라서 바그너 작품이라든지 할 때는 그것보다도 더 쓸 수가 있습니다.

오경렬 위원 객원연주자 일비는 얼마입니까? 엑스트라 얘기입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20만원 내지 15만원입니다.

오경렬 위원 객원연주자가 보통 15명 정도 잡고 15만원에서 20만원 계산해 보면 연주회가 팝스오케스트라는 다른 공연보다 잦죠? 여기에 2관 편성이 될 수 있도록 신규단원을 이런 쪽으로 빨리 보강을 해줌으로써 오히려 예산이 이중으로 낭비되는 또 그 사람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그런데 지금 엑스트라 쓰는 단원은 그 중에는 재학생도 있습니다. 저희 단원의 경우는 파트별로 아주 기량이 우수해야 되고 그렇습니다.

오경렬 위원 객원연주자에게 지출되는 예산은 한 해에 얼마입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한 해에 보통 10명 쓸 때는 한 객원의 경우만 200만원.

오경렬 위원 아니 한 해의 예산.......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연주자 객원만 쓸 때하고는 조금 차이가 납니다. 보통 400∼500만원.......

오경렬 위원 400∼500만원 정도밖에 안 들다니요? 1회 연주하는데 보통 7, 8명 많게는 15명까지 가는데 1회 연주비용이 15만원에서 20만원이라고 얘기하셨잖아요? 그러면 1회 나가는 게 그 정도 이상이 됩니다. 한 해 예산이 얼마 정도 되냐고요. 여기에 지출되는 예산이. 얼마 정도됩니까? 정확히 계산해 가지고 알려 주시고 지금 이들은 기량이 뛰어나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들이 연습도 없이 뭡니까, 공연을 하게 되면 기존에 있는 상임단원들과 호흡을 맞춰 가지고 오케스트라는 게 운영이 되어야 하는데.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아닙니다. 15만원 내지 20만원은 객원연주자가 보통 네 번 내지 다섯 번을 연습을 여기 와서 같이 하는 조건하고 연주하는 날 사례까지 포함해서 5, 6회를 여기와서 연습하고 연주하는 조건입니다.

오경렬 위원 그렇게 해서 15∼20만원이구나.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그러니까 회당 3∼4만원밖에 되지 않습니다.

오경렬 위원 그래요. 그런데 그렇게 계속해서 객원을 쓰는 것보다는 정규단원으로 신규채용을 해서 정말 일반편성에 맞추어 가는 것이 바람직스럽지 않을까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앞에서도 지적했듯이 이런 곳에 투자를 하라는 것입니다. 기존에 있는 단원들과 연주회 호흡도 맞지 않고 이로 인해 생기는 문제도 있을 텐데 그저 구색 맞추기로 이들을 쓴다면 효율성도 극대화 시키지 못할 뿐더러 예산만 낭비하는 것으로 이것은 경기도민을 우롱하는, 시정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98년도 행정감사에서도 지적된 사항들이 아직도 추진중에 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무엇 때문에 1년에 한 차례씩 행정감사를 합니까? 1년 동안의 행정을 평가하고 감시 감독을 해서 대안을 제시하고 사전예방기능을 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부분을 왜 본 위원이 강조하느냐 하면, '98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본 위원과 동료위원이 지적했던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그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 문화예술회관의 무성의함에 다시 한 번 지적을 하고 성의있게 방안을 강구하라는 것입니다.

다음은 도립극단 문제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극단은 연간 정기공연 및 일반공연, 외부공연 등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감독께서는 평소에 감독역할을 하면서 단원들의 연기지도 등 연출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할 텐데. 타 단체공연의 연출을 맡는 등 본분에 벗어난 부분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예술감독이 타 단체에 출연하는 것은 일체 자체공연이나 순회공연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만 승인을 해 주고 있고 또 예를 들어서 자체공연이나 순회공연에 지장이 있을 때는 예술감독이 외부활동을 한다면 지금 단원들 등살에 우선 못 베겨 가지고 쫓겨나게 됩니다. 그것은 그렇게 이해를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오경렬 위원 그 동안에도 이런 부분들이.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제가 부임해 가지고는 극단예술감독이 타 단체연출을 맡거나 이런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경렬 위원 아니, 본 위원이 얘기하는 부분은 그렇게 짤라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연주할 공연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하는 것은 무관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연주를 앞두고 다른 극단의 연출을 맡는다거나 이런 부분들은 시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지적하는 것입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그것은 있을 수가 없겠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오경렬 위원 다음은 도립팝스오케스트라 뇌물사태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99년 6월 25일 평소 불만을 가지고 있던 단원들이 우리 경기도의회 의장과 친분이 있는 단원의 아버지를 앞세워서 경기도의회를 방문하여 단내 비리의혹을 제기한 사실이 있습니다. 의회의장으로부터 본 위원에게 조사를 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내용은 언론에 보도된 대로 단원들이 감독의 독단적 운영과 음악적 자질부족, 인간성 문제, 지나친 언어폭력, 불투명한 금전문제 등을 제기하였으며 이에 대한 조사를 성의있게 본 위원은 하였습니다. 본 위원의 객관적인 조사에 의하면 조사결과 단원들이 제기하고 있던 부분이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할 수는 없으나, 더 큰 문제는 정확한 물증도 없이 확인되지도 않고 근거없는 낭설과 뜬소문으로 이제 자리가 잡혀가는 경기도립예술단의 앞날에 찬물을 끼얹은 이런 내부단원들의 경솔함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단원들이 지휘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단원들이 지휘자를 바꾸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본 위원은 이성적 사고와 합리적 판단, 그리고 대화를 통해 내부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이러한 부분을 확대시킨 책임을 물어서 관계된 자들에게 강력한 징계조치를 요구하고 거기에 대한 답변을 관장께서는 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해 주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팝스예술감독은 아까 보고드린 바와 같이 도지사의 경고징계를 받았고 또 관계자들은 감봉이라는 중징계를 받아서 앞으로 이런 허무맹랑한 게 있으면 더 이상 용납을 않는 조건으로 그렇게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의해서 관장책임 아래 다시는 하부단원이나 직원이 상사를 몰아내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책임지겠습니다.

오경렬 위원 우리가 군에서도 전시에는 하극상은 총살입니다. 즉결처형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유념해 주십시오. 감독의 자질여부나 판단은 감독이 지도하는 단원들이 평가가 아닌 위촉권자가 관중의 호응도 등을 통한 외부적 평가가 객관적이라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감독들에게 허용범위 내에서 단원들에 대한 좀더 많은 권한이 부여되어야 적극적이고 신임있는 역할을 감독들이 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9월 8일 이성운 팝스오케스트라 악장의 집에서 수원시에 거주하는 단원들의 모임이 있었던 자리에서 폭행사건이 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장께서는 당시 알고 계셨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아침에 출근하니까 보고가 있어 알고 있었습니다.

오경렬 위원 그렇다면 본 위원이 의회에서 전화로 관장께 그것을 물어보았습니다. 관장께서는 그러한 사실이 전혀.......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저는 그것인지 전혀 생각지도 않고 경미스럽고 저거한 일이라 그 생각을 하지 않고.......

오경렬 위원 아니, 그렇더라도 의회에서 전화로 물어보는데 그 사항에 대해서 얘기해 주셔야지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개인적인 일이고 해 가지고.

오경렬 위원 개인적인 일이라니요? 아니, 그럼 개인적인 일에 병가를 내고 팝스오케스트라 운영하는데 차질을 주는 게 개인적인 일입니까? 아니, 그리고 관장께 의원이 전화로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전화로 전혀 그런 사실이 없는 것처럼 얘기할 수가 있는 겁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심려끼쳐 드리게 된 점 죄송합니다.

오경렬 위원 시정해 주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네, 죄송합니다.

오경렬 위원 거기에서 오케스트라 내부의 갈등문제로 인해 후배단원인 서강선의 폭력으로 인하여 선배단원인 이병준의 발목 족관절 골절로 전치 12주의 진단을 받고 지금 치료중에 있다는데 이러한 단원들의 폭행사건에 대해서 예술회관장님은 어떠한 조치를 취했는지, 그리고 조치결과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이것은 퇴근시간 이후에 개인적으로 밤 11시 30분에 악장 집에서 일어났던 사고였습니다. 그리고 발이 골절된 것도 이게 싸우다가 골절이 된 것인지 골절된 사람이 화로를 치다가 이게 골절이 된 것인지 그것도 밝혀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행스럽게 가해자, 피해자 두 사람이 합의를 보고, 치료비도 원만하게 해결이 되고, 또 두 사람이 시말서를 쓰고 해서 그냥 없던 것으로.

오경렬 위원 그러면 그 동안 단원의 공백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단원은 병가처리를 하고 그랬습니다.

오경렬 위원 병이 나서 병가처리된 겁니까? 그것은 폭행사건의 한 사람은 가해자고, 한 사람은 피해자입니다. 형사처벌이 될 수가 있는 것이에요. 퇴근시간 이후 단원간의 문제를 개입한다고 하는 게 옳지 않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이것은 형사처벌이 가능한 사건입니다. 이로 인해 예술단 운영에 차질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자들을 그렇게 가볍게 시말서 정도로 그친다면 앞으로 이러한 폭력사태가 계속해서 재발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겠습니까? 이러한 폭력사태가 어느 곳이고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일벌백계 차원에서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해고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시말서로 끝내기에는 본 위원은 아주 미흡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한 조치를 취해 주시고 감사기간 내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네.

○ 위원장대리 장영남 잠깐, 질의하실 게 아직 더 많이 남았습니까?

오경렬 위원 아니, 한 가지 남았습니다.

○ 위원장대리 장영남 많이 남았으면 아예 10분 쉬었다고 하는 것으로 했으면 어떨까 해서.

(「아니, 30분 쉬었다 해요」하는 위원 있음)

오경렬 위원 농담하시지 마시고, 질의 10분 정도면 끝납니다. 질의할 게 아직도 다섯 가지 정도가 남았는데 축소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동료위원들도 많이 기다리시는데.......

어경찬 위원 해요.

오경렬 위원 한 가지만 제가 더 질의하겠습니다. 나머지는 다음에 서면이던 아니면 전화로 본 위원이 궁금하면 묻겠습니다.

지금 본 위원이 여러 가지 자료를 보면서 비상발전기 활용실태 상황을 보고 우리 나라 전력사정이 상당히 이쪽 지역만 낙후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비상발전기 사용실적이라는 것은 정전상황에 대비하거나 그외의 여러 가지 비상시적인 상황에서 발전기 가동을 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발전기 가동현황을 보니까 수시로 발전기가 가동이 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서 여러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아침에 현장확인을 해 봤습니다. 관장께서는 시간나시는 대로 예술회관 시설인 발전실이나 여러 가지 보일러실들을 돌아보시고 계십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네.

오경렬 위원 발전기용 경유구입비 예산항목을 보니까 '98년도에 410만원에서 '99년도에 1,218만 7,000원으로 증가했고 2000년도 계상액에 2,230만 2,000원이 증가했습니다. 그래서 '98년도 예산대비 약 5배가 증가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앞서도 보고드린 바와 같이 저희 전기계산법이 '97년도부터 잘못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여름에 최고전기사용 용량을 잡고 그것을 1/12로 나눠서 1년 전기료를 부과하고 있는 모순된 전기료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기실에서는 소위 직장에 충실하기 위해서 최대과적수가 최대사용량이 올라갈 때인 그러니까 7월이나 8월이 되겠지요. 그때 냉방기 틀 때는 비상발전기를 돌려서 최대전기량을 다운시켜 가지고 비상발전기로 대체해서 지금 우리 딴에는 비상발전기를 사용함으로써 한 4, 5,000만원의 1년 전기료를 절감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저도 여기 부임을 해 가지고 여기는 전기시설이 잘 돼 있는데 비상발전기 경유구입비가 왜 이렇게 필요하냐 했더니 그런 설명을 해서 저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오경렬 위원 그런 부분들에 위원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사전에 보고를 해주셨다면 이렇게 많은 노력을 하지 않고도 알 수 있었을 텐데.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죄송합니다.

오경렬 위원 갑자기 5배씩 증가하니까 상당히 본 위원은 궁금했었습니다. 알겠습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죄송합니다.

오경렬 위원 평소의 발전기 가동현황을 보니까 1월부터 4월까지는 계속 소규모로 연료소모가 있었던 것으로.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그때는 테스트만.

오경렬 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간략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음향디자인하는 인력과 조명, 정정합니다. 조명디자인하는 전문가와 음향부분에 대해서도 각종 공연이 있을 시 객원으로 전문가를 초빙해서 활용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네.

오경렬 위원 그런데 이들을 각종 공연이 있을 때마다 초빙해서 활용하는 게 효율적인지, 아니면 정규직원으로 채용해서 활용하는 게 효율적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그것은 정규직원으로 채용하려면 음향을 예를 들어 들으셨을는지 모르지만 쉽게 얘기해서 김벌레 같은 사람들입니다. 김벌레나 이런 사람들인데 작품성격에 따라서 1막의 막이 오를 적에 기차소리가 지나간다든지 번개소리가 난다든지 처음 막이 오를 때부터 공연이 끝날 때까지 작품제작을 하는 겁니다. 그런 능력있는 사람이 우리가 봉급으로 줄 사람이면 문화예술회관 T/O 형편상 사무관 대우나 이런 급여로 오지 않습니다. 그렇게 양해를. 그래서 이것은 어디서 필요하냐 하면 저희가 극단이나 무용단에서 가끔 필요하고 연극에서는 다 필요합니다. 3회 공연이면 3회 공연 때 이렇게 필요한데 이것은 객원으로 쓰는 게 저희가 정규직원으로 쓰는 것보다도 예산이 절약된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경렬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어경찬 위원 가만있어요. 관장님 답변한 것 중에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전기가 피크타임에 쓴 용량의 값에 맞게 12개월 다 그렇게 나온다고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네, 그렇습니다.

어경찬 위원 관리과장 답변해 보세요. 나는 그런 얘기 처음 듣는데?

○ 관리과장 이용섭 기본요금을 산정할 때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어경찬 위원 그것은 예술회관이 가입한 용량, 그것은 기본요금만 그렇게 한 것이지, 용량이 모자라니까 부하가 떨어질까 봐서 발전기를 돌리는지 몰라도 기본요금만 그렇고 사용량에 따라서 전기요금을 내는 것이지, 어떻게 최고의 사용량에 맞춰서 12개월 전기요금을 내는 그런 계산법이 어디 있습니까? 그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그런 답변을 하신 것 같아요.

오경렬 위원 맞습니다. 여름 하절기에 에어컨 전력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을 때는 그때 전력요금이 올라가는 것이고, 그 외의 부분은 전력요금이 평시요금으로 부과가 되어야 하는데 답변에 정확성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리과장 이용섭 죄송합니다.

어경찬 위원 답변이 아니라 지금 기본적으로 에어컨을 쓰는 한여름의 낮시간에 여기 가입한 전기용량이 모자라기 때문에 발전기로 보충을 한다는 얘기가 아닌지 난 이해가 안 가는데 발전기가 얼마나 큰 용량인데 그 용량을 다 합니까? 발전기는 말 그대로 비상용입니다.

박윤구 위원 관리과장이 답변해 봐요. 더 잘 알 테니까.

어경찬 위원 지금 발전기를 사용하면, 기름값을 1년에 2,000만원씩 쓴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 관리과장 이용섭 요금적용 전력의 결정은 최대수요전력계를 고객에 대해서 검침당월을 포함한 직전 12개월 중 7, 8, 9월 및 검침당월 중의 최대수요전력을 요금적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철 전력요금이 결정적인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저희가 6, 7, 8, 9월 4개월치에 대한 전력요금 최대치의 부하를 줄이기 위해서 비상발전기를 동원해서 최대부하전력을 낮춘, 그럼으로 해서 비상용발전기를 활용해서 말하자면 예산절감도 하고 효율적인 어떤 전력관리를 하는 그런 측면에서 가동을 시켜왔습니다.

어경찬 위원 전기요금낸 액수가 거기 있습니까? 매월.

○ 관리과장 이용섭 매월 평균적으로 약 1,670만원 정도 부과가 됐습니다.

어경찬 위원 매월 그렇게 냈어요?

○ 관리과장 이용섭 평균이요.

어경찬 위원 평균이요? 더 낸 달도 있을 것 아니예요.

○ 관리과장 이용섭 그렇습니다. 차이는 있는데 연간으로는 1억 6,700만원 정도입니다.

어경찬 위원 여기 가입용량이 얼마나 됩니까? 전기가입용량이 얼마나 되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어 위원님! 7, 8월에 저희가 비상발전기로 전체 조명이라든지 음향이라든지 이것을 쓰는 게 아니고 예를 들어서 7, 8월에 에어컨만 비상발전기로 쓰더라도 전체 전기요금이 다운됩니다. 그것을 지금 말씀드립니다.

어경찬 위원 그런데 지금 관리과장 얘기한 것이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 거예요. 전기야 쓰는 용량만큼 돈을 내는 것이지 어떻게 제일 많이 쓴 달을 합쳐서 돈을 낸다는 게.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저도 상식적으로 여기 와서 이런 전기요금계산법이 어디 있느냐 했더니 '97년도부터 그렇게 개정이 됐습니다.

어경찬 위원 글쎄 그런 것은 내가 육십 평생을 살았어도 그런 것을 처음 듣는데 근본적으로 여기 전기가입용량이 모자라기 때문에, 만약 한여름에 에어컨을 다 돌려서 다 수용 못하면 부하가 나니까 일부를 발전기로 보충한 것으로 하는지 몰라요. 그랬을 때 그것이 오히려 돈이 더 들어가지. 한번 그것에 대해서 여기서 가타부타 논할 수가 없을 거예요. 이 다음 업무보고 때 그 문제를 자세히 보고해 주세요.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알겠습니다.

어경찬 위원 이 다음 업무보고 때. 지금 잘못 알고 있어요.

오경렬 위원 곁들여서, 이 다음 업무보고 때 본 위원이 요청했던 자료, 이것을 우리 위원님들께 한 부씩 복사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네.

○ 위원장대리 장영남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문화예술회관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해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문화예술회관 소관사항에 대하여는 '99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심도있게 감사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하여 답변해 주신 문화예술회관장 이하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문화예술회관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도민들에게 문화예술활동의 공간을 제공하고, 수준높은 예술활동을 제공하여 도민들에게 자랑스러운 문화예술회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도문화예술회관 소관업무에 대한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32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윤학상장영남김기주김영웅박상호오경렬이영성박윤구박혁규어경찬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신승학지방행정주사 김진우지방행정주사보 이돈재

지방기능8급 문정란지방기능9급 김민아

○ 출석공무원

문화예술회관장 김문무

○ 출석참고인

극단예술감독 주요철무용단예술감독 김근희국악단예술감독 이준호

팝스오케스트라예술감독 최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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