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도 행정사무감사
기획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안성의료원
일 시 : 1999년 12월 1일(수)
장 소 : 안성의료원회의실
(11시56분 감사개시)
○ 위원장 고수복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 조례에 의하여 지방공사 안성의료원에 대한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의료원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획위원장 고수복 위원입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아침 일찍부터 이곳 안성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금년도 행정사무감사 마지막날로 감사일정에 따라서 안성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의료원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2000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 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의료원 임직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도민을 대표하여 의료원의 업무전반에 대한 운영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만큼 각 부문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셔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되기를 당부드리며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의료원 임직원 여러분에게도 그간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감사를 하기 전에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지방공사 의료원장은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게 되므로 먼저 선서를 하셔야 합니다. 증인선서의 취지와 관계규정을 말씀드리면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에 경기도의회가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30조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 동조항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피감사기관의 증인은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의료원장 나왔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네.
○ 위원장 고수복 진료부장 나왔습니까?
○ 진료부장 김원 네.
○ 위원장 고수복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의료원장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1999년 12월 1일 증인 지방공사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 위원장 고수복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료원장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안녕하십니까? 안성의료원장 차광웅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고수복 기획위원장님을 비롯하여 기획위원님을 모시고 '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수감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올 한 해도 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행정에 남다른 애정과 깊으신 관심을 가지시고 물심양면으로 많은 지원을 해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의료원은 그 동안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 주신 덕분에 병원시설과 장비현대화에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 의료원은 새로운 밀레니엄시대 2000년을 맞이하여 전 직원이 힘을 합쳐서 그 동안의 병원운영 경험과 위원님들의 고견을 받들어 지역주민의 여망에 부응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말씀드리면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지적하여 주시는 모든 사항에 대하여는 저희가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병원운영에 최대한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저희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원 진료부장님.
○ 진료부장 김원 오시느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진료부장 김원입니다.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윤용진 관리부장님.
○ 관리부장 윤용진 관리부장 윤용진입니다.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원유중 총무과장님.
(인 사)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노수철 원무과장님.
○ 원무과장 노수철 원무과장입니다.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유원철 약제과장님.
(인 사)
정봉순 간호과장님.
(인 사)
한두희 임상병리실장.
(인 사)
유승일 노조위원장.
(인 사)
다음은 본 의료원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인물을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본 의료원 경영목표 및 경영방침과 일반현황, '99년도 사업 추진계획 및 실적, 2000년도 경영전략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본 의료원 경영목표 및 경영방침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본 의료원의 경영목표는 공익의료활동 강화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자립경영기반 구축입니다. 경영방침은 성실한 진료와 친절한 간호, 응급환자 진료기능 강화, 영세민에 대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그리고 주민의 보건향상을 위한 의료기능 강화, 노인성 질환에 대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또한 경영합리화로 자립도를 제고하며 명랑한 직장분위기 조성 및 주인의식 고취로 지역의료의 중추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있습니다.
다음은 일반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페이지입니다. 연혁을 말씀드리면 1936년11월 15일 도비와 지방유지 317명의 독지기부금 5만 5,000원으로 건립, 도립병원으로 발족하였습니다. 1951년 4월 4일 도립 안성구호병원으로 운영하였으며 1952년 2월 14일부터는 도가 직영하였습니다. 1962년 8월 15일 민간인에게 위탁운영하였고 1966년 1월 1일 도가 직영하다 1981년 7월 3일 현 병원으로 신축 이전하였습니다. 1983년 8월 3일 지방공사 경기도 안성의료원으로 발족하였습니다. 1992년 4월 22일 토지구획정리 정영화를 했습니다. 1992년 6월 30일 영안실 및 기숙사를 증축하였으며 '92년 6월 30일 4층 병실을 증축하였습니다. 1998년 7월 29일 도의원님들의 도움으로 장례예식장 및 식당, 매점을 신축하였습니다. 초대원장님은 서홍규, 1983년 7월 1일부터 '93년 9월 14일까지 재임하셨고 2대 원장은 차광웅, '93년 12월 10일부터 현재까지 재임하고 있습니다.
4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지역여건을 말씀드리면 저희 의료원의 의료수혜지역은 안성시와 인근 평택시, 용인시, 천안시 등 일부 지역입니다. 여기에 가구는 26만 6,000세대, 인구는 약 76만명이 해당되겠습니다. 안성시 관내 의료기관을 말씀드리면 종합병원 안성의료원, 병원은 안성 성모병원, 의원은 34개, 치과는 15개 의원, 한의원은 8개 의원 도합 59개소가 되겠습니다.
향후 지역여건 변화를 말씀올리면 최근 대우 1차아파트와 대우 2차아파트, 동남아파트, 신축이 가까운 태영아파트, 바로 저희 의료원 앞입니다. 330세대 합쳐서 2,570세대가 최근 들어 왔습니다. 안성공단 입주업체가 저희 안성지역에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1공단, 제2공단, 농공단지 도합 101개의 입주업체가 지금 들어오고 있습니다. 기구표를 말씀올리면 2부 19과로 되어 있습니다. 관리부와 진료부, 관리부에는 총무과와 원무과가 있으며 진료부에는 15개 과 그 다음에 보조과로 간호과, 약제과가 있습니다.
6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임직원 현황을 말씀올리겠습니다. 당연직 이사는 원장, 예산담당관, 안성시 부시장, 보건과장, 진료부장, 관리부장 합쳐 여섯 분이 계시며 임명직 이사는 의료계대표, 지역대표 두 분 해서 도합 8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직원현황을 말씀올리겠습니다. 의료직은 의사가 10명, 그것은 정규직이고 공중보건의사는 제외되었습니다. 밑에 6명으로 괄호쳐져 있습니다. 도합 16명, 간호사 42명, 정원 56명에 현원 52명이 재임하고 있습니다. 사무직은 정원 20명에 현원 22명, 이 두 명은 사무직이면서 약제과에 파견되어 일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보건직은 정원 14명에 현원 14명, 기능직은 정원 14명에 현원은 19명입니다.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정원이 29명이었는데 5명이 축소되었습니다. 특히 간호조무사 TO가 많이 축소되었는데 기존에 있는 분들은 그대로 근무하기 때문에 정원보다 현원이 5명 더 많습니다. 고용직은 6명 정원에 현원 6명입니다. 일용직 10명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재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토지가 2,639평에 72억 2,100만원, 건물이 2,377평에 11억 8,900만원입니다.
7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주요 의료장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장비명을 보면 주요장비가 전신컴퓨터단층촬영기, 생화학자동분석기, 혈액가스분석기, 위전자내시경,체외 충격파쇄석기, 골밀도 측정기, 유방촬영기, 레이저치료기, 초음파유화흡입기, 뇌파검사기, 관절경, C Arm X-선기 이것은 골절환자 수술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음파 진단기외 520종 총 535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환자 수용능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41개 병실에 병상수는 161 병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노인병상 15개와 전염병병상 16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99년도 사업추진 계획 및 실적을 말씀올리겠습니다. 환자진료 실적은 계획이 14만 2,185명 계획에 1999년 10월 31일까지 10만 9,051명을 진료했습니다. 유형별 환자진료 구성비율을 보면 10만 9,051명 중에 보험환자가 6만 5,870명 약 6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보호환자는 2만 1,818명 약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산재는 848명 약 1%, 자동차보험은 7,060명 약 7%, 일반환자는 1만 3,455명 약 15% 점유하고 있습니다.
병원사업 수입실적을 말씀올리겠습니다. 올해 계획은 71억 100만원을 계획했는데10월 31일 현재까지 58억 7,900만원을 올렸습니다. 유형별 진료수입을 보면 58억 7,900만원 중에 보험환자가 27억 1,500만원, 약 46%를 차지합니다. 보호환자는 11억 5,700만원 약 20%, 산재가 5,700만원 약 1%, 자동차보험이 5억 9,200만원 약 1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일반은 13억 5,800만원 약 23%를 점유합니다.
9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연도별 환자진료 실적을 말씀올리겠습니다. '97년은 12만 7,452명, '98년도는 13만 6,858명을 진료했으며 금년 10월 31일까지 10만 9,051명을 진료하였습니다. 밑의 과별 수입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여기서 특기할 것은 쭉 보시면 과별이 사실 금년도에 저희 의료진이 이직하고 채용한 게 굉장히 많습니다. 지금 일곱 분이 올해 바뀌었고 공보의 선생님들이 바뀌는 해기 때문에 과장이 바뀜으로써 수입에 지장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10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연도별 환자진료수입을 말씀올리겠습니다. '97년도 수입합계가 52억 8,900만원, '98년도는 60억 6,200만원, '99년도 10월 30일 현재까지는 58억 7,900만원입니다. 지금 과별 외래과장과 채용ㆍ퇴직이 앞서와 같이 9명 정도 되고 지금 치과하고 비뇨기과 이 분들은 공고를 누차 몇 번 냈었는데 지금까지 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11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지출예산 집행실적을 말씀올리겠습니다. 사업예산 집행실적을 보면 76억 300만원 계획에 55억 1,600만원을 올렸습니다. 금년 10월 31일까지입니다. 사업예산 집행내역을 보면 55억 1,600만원 중에 재료비가 20억 3,000만원 약 37%를 차지합니다. 인건비가 22억 5,500만원 약 41%, 관리비 9억 5,800만원, 의업외비용이 2억 7,300만원 약 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자본예산 집행실적을 말씀올리겠습니다. 8억 6,600만원 계획에 10월 31일까지 5억 8,000만원을 집행했습니다. 다음은 자본예산 집행내역을 보면 55억 8,000만원중에 유형고정자산 약 2억 500만원, 투자 및 기타자산 여기는 주로 퇴직금 예치금이 되겠습니다. 1억 8,500만원, 고정부채 이것은 지역개발기금이 되겠습니다. 1억 9,000만원 다음은 미수금 및 미지급금 현황을 말씀올리겠습니다. 10월 31일 현재까지 미수금이 13억 9,800만원입니다. 이 미수금은 개인미수금은 거의 몇 사람 빼놓고 없습니다. 나머지는 전부 기관미수금, 보험이라든가, 보험이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미수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미지급금은 10억 6,400만원입니다.
12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공공진료실적을 말씀올리겠습니다. '99년도 10월 31일 공공진료실적을 보면 총 인원이 7,802명, 출장횟수는 58명입니다.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고아원은 사실상 저희가 출장을 안 했기 때문에 기록은 않고 직접 외래로 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농약중독이 70명, 결손가정이 4회 출장에 469명, 노인건강 60명, 만민동산 300명, 비만학생 측정 3회 출장에 504명, 사교상, 독사물린 것을 얘기합니다. 26명, 그 전보다 안성이 굉장히 많이 줄었습니다. 신체장애인복지회 1회 출장에 51명, 혜성원 40회 출장에 3,400명, 실명예방검진 4명, 전염병환자 간염, 결핵, 유행성출혈열, 말라리아를 진료했습니다. 저소득검진이 246명, 행려한자, 거지를 말합니다. 544명. 그 다음에 학생검진 7회 출장에 1,698명, 수해지구 실인원 104명, 하나원, 이 하나원은 북한에서 탈출한 분들이 지금 저희 관내에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하나원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171명을 진료하고 수술하고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 1종 생활보호 사망자 처리, 사실상 이분들 105명을 했는데 도 의원님들이 도와주셔 가지고 영안실을 잘 지어서 1종 생활보호자는 거의 무료, 안치료가 3,750원 정도밖에 안 됩니다. 저희들이 공공의료도 105명을 지금까지 해 드렸습니다. 보건건강강좌라든가 이것은 저희 과장들이 매주 하는 것도 있고 분기별로 하는 것도 있고 보건소, 보건진료 의료원들과 열심히 유대관계를 취하면서 강의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 다음 1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시설 및 장비보강을 말씀올리겠습니다. 시설은 금년도에 본원 건물노후로 옥상방수공사를 했습니다. 소요예산이 1억 147만 5,000원, 약제과가 창구를 개선했으며 중앙공급실 칸막이 공사 또 3층 병실벽 등을 교체하는 병실보수를 했습니다. 1층에 기존 110V에서 220V 승압공사를 했으며 환경법에 의거하여 오ㆍ폐수공사를 했습니다. 옥상 물탱크에 배관보온공사를 했으며 노후기계 수리공사로 오ㆍ폐수장 기계수리를 했습니다. 출입문 교체는 1층, 2층, 3층 출입문 노후로 교체공사를 했습니다. 누수로 인해 배관교체공사로 소방배관공사를 했습니다. 거기에 소요되는 예산이 총 1억 6,200만원 정도 됩니다.
그 다음에 장비를 말씀올리면 응급환자 진료시 필요한 라링고 스코프, VIEW BOX, 텔레스콥 구입, 신용카드조회기 구입, 링겔대 구입 30대를 했습니다. 650mA X-선 촬영기를 금년에 구입했습니다. 금전등기 외 약 2종, 매점수입 지출관리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총 소요되는 예산이 합쳐서 1억 1,100만원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1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00년 경영전략을 말씀올리면 기본전략은 지역주민의 여망에 부응하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강화하며 미래형 의료사업의 개발로 급변하는 주변환경에 대처하고자 합니다. 즉 치매환자라든가 퇴행성 질환 환자에 대해서 관심을 더 두고 치료하겠습니다. 경영개선으로 자립기반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추진방향을 말씀올리면 기존운영 진료과의 시설, 장비인력을 보강하여 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여 주민의 진료욕구를 충족하고자 합니다. 지역특성을 감안하여 지역에 알맞는 공공의료서비스를 분야적으로 개발하겠습니다. 즉, 노인전문병원 육성, 실버클리닉, 재가의료서비스, 재가의료서비스라는 것은 간호사가 방문해서 의료서비스를 하는 겁니다.
그 다음 불우수용시설, 영세민, 행려환자, 정신질환자 및 저소득 계층에 대한 진료를 적극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정보화 시대에 대비한 사이버진료 시행을 지금 연합회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쟁력 강화로 고객만족도를 극대화시켜서 수익성을 제고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감소시키고 자립운영 체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중기전략 계획을 말씀올리겠습니다. 수입증대 및 비용절감 방안을 강구하여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공공진료서비스의 분야를 개발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복지 시책에 부응하는 병원이 되도록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중점추진 방향을 말씀올리겠습니다. 수입증대, 진료과별 목표관리, 현재 연봉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연봉제 시행 및 경영실적 수당의 차별 지급으로 수입증대 동기를 부여하겠습니다.
응급의료 강화 및 진료 전달체계 정립으로 신속 정확한 진료를 하며 각종 시설 및 의료장비를 현대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업장 건강진단 활성화로 각 기업체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개인병원과의 의료전달 체계 확립으로 상호 협진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진료비 업무청구의 신속 정확한 청구 및 자금회전율을 증대하며 부대사업 장의예식장, 매점 등을 활성화하여 공익성과 수익성을 증대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비용절감, 의약품 구매의 성분별 입찰로 원가를 절감하고 적정 재고관리를 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고 인력관리의 효율적 운영으로 각종 시설장비 수선을 직원이 직접 시행함으로 써 비용을 절감하고 있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공공의료서비스 강화, 노인전문병동 개설 운영, 현재는 4층 병실에 15병상을 하고 있습니다. 가정방문 간호사제도 현재 실시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저소득층, 소외계층의 적극적인 진료, 의료서비스 개선, 저희가 친절교육을 2회 봄, 가을로 했습니다. 건강강좌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매주 하는 스케줄도 있고 보건소와 보건진료 요원을 위해서도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수납 확대를 실시하며, 병원 안내 및 홍보, 환경개선을 통한 의료서비스 강화와 환자 설문조사를 실시함으로써 거기에 따른 요구조건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1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장기전략 계획, 특화병원 육성 운영, 노인전문병원 운영, 이것은 지방자치경영협회에 타당성검토를 의뢰 중에 현재 있습니다. 필요성은 21세기 노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노인성 질환 전문병원을 육성 운영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노인 인구의 증가 추세, 요즈음 경제가 좋아지기 때문에 상당히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95년도 우리나라 노인인구는 65세이상이 266만명 약 5.5%이었으나, '98년도에는 311만명 약 6.1%, 2000년도에는 336만명 정도로 예상되어 본격적인 고령화시대에 진입하게 될 전망이 있으므로 육성사업으로써 지금 계획을 하고자 합니다.
치매노인 인구 추세를 보면 사실상 가정에 치매환자가 있으면 굉장히 집안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걸로 알지만 저희 안성의료원에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95년도 한국 치매노인 수는 21만 8,000명, '97년에는 24만 2,000명, 2000년도에는 약 27만 8,000명 정도 되지 않나 전망됩니다.
특히 안성 노인인구는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65세이상 1만 4,986명으로 안성시 전체 인구 13만 525명 중 약 11.5%, 전국 평균 5.5%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서울대학교 보건의학연구소에서 안성에 2년 상주하면서 나온 데이터기 때문에 거의 얼추 맞을 걸로 생각됩니다.
노인문제는 물론 정부에서도 해결할 복지 차원의 사회 문제로 생각됩니다. 특히 안성지역의 특성을 보면 지리적으로도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중간에 위치하여 교통이 펀리할 뿐만 아니라 산수가 수려하여 요양시설 건립에 적합한 지역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경기이남에서는 저희 안성의료원이 적합한 장소로 생각됩니다.
육성계획은 부지 확보는 국유림 등을 임대하여 사용하고자 계획 중입니다. 위치는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상삼리 산 160번지 일대에 연면적 약 8,700평이며 건립면적은 지하1층, 지상3층 8,500㎡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요예산은 약 30억원 정도로 예산 확보는 중앙부처, 즉 행자부,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출연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운영방법은 사실상 며칠전 용인에서 노인병동을 운영하는데 50억원인가 해 가지고 거기에 따르는 신경정신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의사들을 많이 직원으로 고용을 하고 있는데 저희 안성의료원에서 운영을 한다고 하면 건물을 지었을 때 가장 많은 의사 인건비를 정신과라든가 한 분만 고청 배치하고 여기 계시는 과장님들이 주 1∼2회 왕진하면 운영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나, 인건비가 적게 들어가서 합리화가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되고 중증환자는 병원으로 후송해서 진료를 하면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안성의료원은 진료과가 다양하여 인력 및 장비, 시설규모에 있어서 주변의 개인병원보다 편리하므로 운영하는데 좋은 여건이 갖추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써 미비하지만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 위원장 고수복 의료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사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질의는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을 듣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보충질의 시에는 일문일답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동현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동현 위원 연천출신 연동현 위원입니다. 차광웅 원장님으로부터 세세히 업무보고를 잘 받았고요. 더욱이 원장님께서는 안성의료원에 근무한 지도 상당히 오래 돼서 안성시 정서를 누구보다도 더 잘 알리라 생각되고요. 또 업무보고에서도 나타났듯이 안성시에 많은 공단이 유치되는 관계로 앞으로의 경영수지가 상당히 좋아지리라 기대하면서 몇 가지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의료원별로 다 각기 특성이 있겠습니다만 원장님 이하 경영자의 의식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의 경영 합리화 시책에 대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안성의료원에서는 경영마인드를 위해서 구상한 부분이 구체적으로 어떠어떠한 것, 노사 문제 때문에 상당히 복잡한 게 있습니다만 예를 들어 경영에 노조를 민주적으로 참여시킨다든가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죠. 그 다음에 홍보활동을 안성의료원을 알리기 위해서 어떠한 식으로 대책을 세워 왔는지 부분하고요.
다음에 우리가 날로 환자들이라든가 수혜자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환자 제일주의의 실천 방법, 어떠한 식으로 해 왔는지 하고요. 그 다음에 공공진료가 공기업 의료원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공공진료를 확대하기 위한 방법으로 어떻게 대처해 오셨고 또 향후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고요.
다음에 의료서비스 개선인데요. 이 부분도 경영면에서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일이라 생각해서 타 의료원이나 다른 시ㆍ도의 의료원들도 굉장히 많이 구상을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어떠한 식으로 서비스 개선을 할 것이냐 하는 것하고, 다음에 행자부 지침상에도 구조조정의 문제인데요. 구조조정에서도 구조조정을 노사간에 원만히 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의 문제점이 있겠죠. 그 부분을 어떻게 해 오셨는지 그 부분하고요.
그 다음에 진료 개선 문제인데요. 진료개선 문제에 대해서도 원스톱시스템이라는 문제가 대두되는데 이 부분이 우리가 전에 관리부장께서도 대구와 마산의료원을 방문해서 익히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면서 작은 공간에서 많은 환자들이 편안하게 건강진단을 받는다든가 다양한 검진으로 인해서 환자들에게 서비스 차원에서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문제가 되겠죠. 그 다음에 이것이 중환자실하고 다양한 검진을 위해서 연계 구축을 할 수 있는 방법, 이런 부분을 향후 안성의료원에서는 어떻게 할 것인지 이것도 구체적으로 말씀 좀 해 주시고요.
다음에 끝으로 '98년도에 안성의료원이 장의예식장, 식당 증축 관계 문제 때문에 물의를 일으킨 부분이 있었어요. 그 부분에 보니까 완료가 돼 있다 그렇게 돼 있는데 그게 당시에 입찰보증금 문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준비성이 없다 보니까 감사의 지적사항이 됐던 부분인데 이것이 왜 재입찰이 돼서 주민의 민원이 야기가 됐는지 이 부분이 간단하게 자료에만 나와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왜 이렇게 사유가 발생되었고 또 지금 완결이 됐다고 하는데 완결이 됐다면 어떤 식으로 해서 무난히 마무리가 되었는지 이 부분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고수복 연동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정운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운천 위원 안산출신 정운천 위원입니다. 작년에 비해서 의업수입이 계획 대비 많이 줄었습니다만 작년에 비해서는 의업수입이 늘은 것 같습니다, 환자진료 수에 비해서 늘은 것 같은데. 일단 여섯 개 의료원이 도민에 대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설립됐다는 취지에서 수익성도 중요합니다만 공공성도 중요하고 그래서 양자를 어떻게 균형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한데 공공서비스 분야에서는 행려병자는 작년에 비해서 많이 늘었어요. 그러니까 진료를 많이 해서 늘은 건지, 아니면 생활환경이 많이 나빠져서 IMF 한파로 인해 가지고 길거리로 내몰린 사람들이 행려병자로 나타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행려병자가 많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어떤 검토가 있었으면 검토한 내용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행려병자는 사실 치료하는데 있어서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경쟁할 수 있는 병원들이 없어서 그렇습니다만 앞으로 차후 생길 것도 예상해서 일반병자와 격리해서 치료할 수 있는 어떤 방안이 있으신지, 그리고 그렇다고 해서 행려병자들에 대한 소홀한 대응으로 인해서 그들로 하여금 더욱더 차가운 현실을 느끼게 하는 그러한 행위를 해서는 안 될 것 같고요. 그 양자를 조화롭게 하실 수 있는 방안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고, 별도로 어떤 병실을 행려병자용으로 다시 만드는 것이 바람직한지, 아니면 지금과 같이 일반병실과 같이 하는 게 바람직한 건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출된 자료를 보면 무료진료 실적은 상당히 저조한 걸로 나타나 있습니다. 작년에 보면 무료진료 건수가 1,110명 정도 하신 걸로 나와 있는데 지금 9월말까지 무료진료한 실적은 104명 정도로 돼 있습니다. 그리고 업무보고에도 보면 고아원이나 이런 데에 대한 무료진료를 작년에 했었는데 올해는 안 했고요. 작년에 안 했던 보건복지 시설에 대해서도 또 이번에 무료진료하는지 순환진료를 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좌우간 실적 자체로 봤을 때는 작년에 비해서 많이 줄었다, 그래서 무료진료가 줄어든 이유하고 그리고 차후여력이 생기면 무료진료도 많이 보강해서 주위에 소외받고 계시는 분들에 대해서 순환하면서 진료할 수 있는 무료진료 서비스의 계획이 있으시면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공공성과 더불어서 사실 수익성도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지금 수익성 구조를 살펴보면 작년에 비해서 진료 환자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의료수가 문제가 정액제에서 비례제인가요, 그걸로 바뀌면서 의료수가 자체가 많이 상승함으로 인해서 외래환자가 줄어서 이런 현상이 일어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실질적으로 환자진료 실적을 보면 작년에 13만 6,858명을 진료했는데 지금 10월말까지 10만 9,051명을 진료해서 계획대비로는 92% 정도입니다. 12월까지 추계를 하면 아마 13만 861명 정도를 진료할 계획인 것 같고요. 이렇게 실적을 12월말까지 추계하더라도 계획대비는 92% 정도의 달성을 나타내고 작년에 비해서는 오히려 감소한 걸로 나타납니다. 작년에 비해서 감소비율을 계산해 보면 4.38% 정도 진료환자가 줄었습니다. 진료수입을 보면 진료수입은 계획대비 99%됩니다. 지금 58억 7,500만원인데 계획이 71억 100만원에서 이것을 10월말 실적을 12월말 실적으로 추계를 하면 70억 5,400만원 정도 돼 가지고 99%의 계획대비 달성률을 나타내고 있는데, 실적을 보면 작년에 60억 6,300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추계한 것과 비교해 보면 16.34%가 증가한 결과가 나옵니다. 이것을 봤을 때 환자 수가 감소한 반면에 수익이 증가한 걸 볼 때는 의료서비스의 어떤 질적 향상으로 인한 것보다는 의료수가 계산방법의 변경으로 인해서 수익구조가 개선된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 가지고요. 근본적으로 문제 해결이 된 것은 아니고 단지 의료수가 체계의 변경으로 인한 수익의 증가가 아닌가. 그래서 지금 제출된 업무보고 내용을 보면 사실 올해 당기순이익이 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제가 대충 계산해 보니까 연말로 계산해서 10월말로 계산해서 3억 6,300만원이 이익이 날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4억원 정도 손실이 났는데 이익 자체가 어떤 수익구조가 개선이 돼서 된 것이라면 상당히 바람직하지만 단순히 의료수가 체계에 의해서 수익이 개선됐다고 하면 이게 변동이 됐을 경우에는 또다시 적자로 전환하는 그러한 문제점이 계속 상존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수익구조가 개선될 때까지는 계속 비용을 절감하고 그 다음에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는 그러한 노력을 계속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대한 어떤 계획으로 아까 업무보고에도 보면 응급실을 강화하고 노인전문병원으로 발돋움한다 이런 계획을 가지고 계신데 사실 노인전문병원도 지금 각 의료원에서 전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자세한 계획 내용은 모르겠습니다만 구체적으로 된 것은 없고 단지 계획단계에 있으면서 내용 자체도 지금 안성의료원하고 거의 비슷한 정도의 수준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노인전문병원을 별도의 어떤 병원으로 하는 것은 물론 도에서 결정할 일이지만 내부적으로도 아까 일부 병실을 노인전문병실로 운영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노인전문병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또 그것에 걸맞는 설비와 인력 구조를 갖추어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노인병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인력을 어떠한 시기에, 일정에 맞춰서 충원할 계획이신지 그리고 거기에 맞는 의료장비를 갖출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환자를 많이 유치하기 위해서는 모두에서 업무보고 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친절, 성실한 진료와 친절한 간호 이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저도 많이 아파봤습니다만 의사분들이나 간호사분들이 친절하게 해 줌에도 불구하고 불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아팠을 때 짜증나는 일도 많이 있었는데 과연 성실한 진료와 친절한 간호라는 수준 자체를 어떻게 설정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어떻게 달성할 수 있는지 그리고 거기에 따른 계획과 교육계획이라든가 아니면 서비스의 질 정도를 높일 수 있는 어떤 구체적인 목표치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진료를 받고 퇴원하신 환자들로 하여금 앙케이트조사라든가 이런 것을 해서 과연 본인이 받은, 당신들이 받은 진료서비스에 대해서 어느 정도 만족하는지 그리고 불편한 사항이 뭔지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계시고 또 통계처리한 게 있으시면 거기에 대해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입구조 개선하는데 수입하고 걸맞게 또 중요한 부분이 비용의 절감 부분입니다. 사실 관리비쪽을 보면 다른 의료원에 비해서 안성의료원은 상당히 적게 나타나는 걸로 보여지기 때문에 긍정적입니다만 아직까지도 재료비가 의업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의료원에 비해서 작습니다만 아직도 굉장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보입니다. 의정부나 금촌 같은 경우는 40%, 38% 정도 되는데 여기는 37% 정도 되는 걸로 나타나 있어서 다른 의료원에 비해서 적은 편입니다만 아직도 의업비용에 비해서는 좀 높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재료비 중에서 제일 크게 차지하는 부분이 약품대인데 약품관리를 강화함으로써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들을 많은 부분 절감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취지에서 약품의 구입과정 그리고 관리하는 관리절차, 예를 들어서 어느 분이 주문을 하고 검수를 하고 그 다음에 약품 수불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약품 수불기록을 나중에 청구한 청구서로부터 집계된 약품별 사용 실적하고 대비하는 과정이 있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자세히 말씀해 주시고요. 그때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수복 정운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윤동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윤동욱 위원 남양주출신 윤동욱 위원입니다. 병원사업 수입실적을 보면 '99년 계획이 71억 100만원으로 돼 있는데 실제 실적은 51억 7,900만원밖에 안 됩니다. 현재 차액이 한 20억원 나는데 과연 이것을 계획대로 실적을 올릴 수 있을는지 여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고요.
그 다음에 연도별 환자진료 실적을 보면 3내과가 뭐하는 데입니까?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공보의 선생님인데 사실상 응급실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그냥 응급실장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같은 전문의인데 3내과를 그냥 붙여드렸습니다. 예의상 호칭하기 위해서 붙인 겁니다.
○ 윤동욱 위원 3내과 주로 진료를 보면 '98년에는 1,731명을 치료를 했습니다. 그래서 1억 3,400만원의 수입을 올렸는데 금년 11월 30일 현재로 260명밖에 치료를 하지 못해서 26만원밖에 수입을 못올렸는데 갑자기 환자가 저하된 원인이 무엇이며, 또 수입증대 방향으로 진료과목별로 목표관리체를 설정해 가지고 연봉제를 시행하신다고 했는데 과연 수당의 지급은 어떻게 돼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고요.
어제도 금촌의료원에 갔었는데 장비에 대해서 자세히 몰라서 질의를 합니다. 지금 여기서 관절경을 사용하고 계시죠? 이따 설명을 자세히 좀 해 주시고, 언제 몇 년도에 구입을 하셨고 얼마에 구입을 하셨는지도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이것은 감사 당시 지적된 사항인데 '97년 7월 10일 안과장비인 초음파유화흡입기를 5,012만 3,000원에 구입하신 게 있으시죠? 그런데 이걸 그냥 방치를 해 두고 사용하지 않았다고 지적이 됐는데 현재 사용하십니까?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네, 사용하고 있습니다.
○ 윤동욱 위원 그 다음에 여유자금 관리인데요. 71억 1,500만원을 은행간 수익률을 비교 검토없이 그냥 관내 기관내에 분산 예치하였다고 지적을 받은 사실이 있는데 그 후에 어떻게 됐느냐 하면 농협 안성지부에 10억원, 주택은행에 10억원씩 이렇게 해 놓으시고 자금관리를 어떻게 하셨는지 자세히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수복 윤동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남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남형 위원 조금 전에 차광웅 원장님께서 감사 보고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잘 들었습니다. 짤막하게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감사 보고하는 과정에서 보니까 안성지역에는 병원이나 의료를 합해서 약 59개소가 있는 걸로 돼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종합병원은 지방공사 안성의료원이 유일한 병원이기 때문에 주변여건으로 볼 때 상당히 좋은 환경에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본 위원이 동료위원님들 하고 여러 의료원을 다니면서 보고 있습니다만 의료원이 근본적으로는 지역에서 공공성도 상당히 가지고 있어야 될 것이고, 또 한편으로는 의업을 수행하면서도 지나친 적자경영은 해서는 안 되지 않겠느냐 이 두 가지가 사실이 포인트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기가 사실 그렇게 만만하고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다른 모든 의료원들이, 지방공사의료원들이 다 그런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안성의료원 최근치를 보니까, 수치상으로 보면 '97년도에는 의업손실이 약 11억원정도 났습니다. '98년도에도 11억원정도로써 한 3, 4,000만원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99년도는 오늘 주신 자료를 보니까 의업관계로만 해서 정확한 자료는 아닙니다만 약 3억 6,000만원정도가 이익이 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2년에 비해서 금년도는 수익성면에서는 조금 좋아지지 않았나 이렇게 봅니다. 그런데 지금 의업손실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이고 당기 순손실로 보면 '97년도에는 5,200만원의 손실이 났는데 '98년도에는 8,300만원입니다. 그 다음에 이것도 정확한 수치는 아닙니다만 '99년도 10월말로 보니까 대체적으로 2억원정도가 손실이 아닌가 이렇게 보여집니다. '99년치는 정확한 숫자는 아닙니다. '99년도에 의업이익이 난 규모를 보면 향후 2개월정도 남아있기 때문에 어쩌면 금년도에는 당기 순이익이 얼마라도 발생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도 좀 해봅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여기에는 의업외수익 소위 얘기해서 도비보조금이라든지 이런 규모들이 매년 10억원씩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계산한다면 계속 적자라고 봐야되겠죠. 그래서 본 위원 생각으로는 물론 열심히는 하고 계신데, 기본적으로 공공의료기관으로써의 역할을 하면서도 수익성면에서 어떤 개선, 아주 획기적인 개선방안을 검토해 봐야 될 것 같은데 어떤 개선방안을 가지고 계신지 그것을 우선 여쭤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경기도내에도 많은 의료원들이 있습니다마는 대개가 다 매년 도비보조를 받더라도 적자상태를 시현하고 있고 또 누적적자도 굉장히 많습니다. 다른 의료원을 보더라도. 여기 의료원을 보더라도 '98년도 말로 보면 약 36억원정도가 누적적자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과 같은 시스템, 물론 갑자기 바꾸기는 어렵습니다마는 이것만 가지고는 획기적인 개선방안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구상을 많이 하셔서 아마 여러 가지 방안이 있을 겁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우선 주인의식, 내가 이 의료원의 주인이다. 그리고 환자들이 오면 정말 친절하게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판단이 되고 그 외에도 구체적인 방법들은 검토해 보시면 많이 나올 겁니다. 또 오랫동안 의료원에서 근무를 하셨기 때문에 내용은 거의 다 나와 있을텐데 그것을 좀 정밀하게 검토하셔서 어떻게 하면 아주 좋은 병원 또 환자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또 좋은 서비스를 줌으로써 그것을 통해서 이익도 달성할 수 있는 이러한 양자를 조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계신지, 한 번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 그것을 말씀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아까 보고하실 때 보니까 의사분들이 퇴직하신 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신규로 임용되신 분들도 많은데 본 위원 생각으로는 의사분들이 퇴직을 하거나 하면 환자 수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그간의 인간적인 관계라든지 또 신뢰도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비록 의술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하루 아침에 회복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이렇게 많이 퇴직하시는 사유가 뭔지 말씀을 해주시고, 그 다음에 치과인가 이런 부분들은 의사선생님이 아직 안 계시다고 하는데 신규로 의사선생님을 채용하실 때 상당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어떤 방식으로 채용을 하시는지 그걸 좀 말씀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퇴직하신 분들 중에 제가 과별 수익현황을 보니까 제1내과의 김준호 선생님같은 분은 금년도에 총 수익 58억원정도에 약 13억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 정형외과의 박종석 선생님같은 분은 58억원에 10억원정도를 차지하는 상당히 포지션이 높은데 만약에 이런 분들이 갑자기 퇴직하신다고 하면 엄청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을 어떻게 컨트롤해야 될른지 그런 것도 한 번 검토를 해 보신 것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요. 만약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분들이 퇴직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지역에서 개업을 하신다든지 하면 아마 더욱 더 영향을 많이 받을 거예요. 그래서 지난 번 퇴직하신 분들 중에서 이 근처에서 개업을 하신 분들이 있으신지 그 부분을 말씀해 주십시오.
그 다음에 의료원이다 보니까 수술한 폐기물이라든지 오ㆍ폐물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런 부분들은 지금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대개 보면 용역회사와 용역을 체결해서 폐기물처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여기도 그렇게 처리하고 있는지 또 만약에 용역을 맺고 처리하더라도 그 용역회사가 정말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서 제대로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사후관리를 하고 계신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주어진 자료에 보면 여기 입원하신 분들이나 외래분으로 환자가 오셨다가 여기서 감당하기 어렵다든지 또는 다른 사유로 인해서 다른 대형 병원으로 이송하신 환자분 숫자가 전혀 안 나와 있거든요. 그런 분들이 혹시 몇 분이나 금년도에 있으셨는지, 만약 이송했다면 이송하신 분들의 사유가 어떤 내용들이 주요 내용들이었는지에 대해 여쭤보겠습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고수복 이남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유영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영록 위원 유영록 위원입니다. 먼저 부대시설 운영에 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안성의료원에서는 부대시설운영에 있어서 다 직영을 하시는데 총 2억 80만원정도 수익을, 수입에서 비용제외하고 수익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경기도내 다른 6개 의료원과 비교해 보면 직영하는 곳도 있고 위탁 주는 곳도 있는데 실적비교를 해보면 안성의료원이 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거든요. 위탁을 주더라도 임대수입하고 또 직영하는 것과 비교해 보면 타 의료원보다 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특히 영안실 직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수입에서 비용제하고 수익이 이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것은 운영상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본 위원은 그렇게 보고요. 그 다음에 특별히 영안실 운영에 있어서 떨어지는 이유가 만약 있다면, 사실 다른 영안실과 어떤 차별화 전략을 가지고 지역주민에게 환원사업 의미로써 저렴한 비용으로 영안실을 운영하는 것인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요. 두 번째로 수술실적이 6개 의료원과 비교해 보면 상당히 저조하거든요. 올 9월 30일까지 통계를 보면 405건에 불과한데 다른 의료원, 제일 낮은 곳이 한 700건 되는데 그에 비하면 405건은 저조하다. 포천 의료원의 경우는 1,700여건 되는데 그런 것에 비하면 수술실적이 저조하다는 것이 나타나고 있거든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어제도 의ㆍ약분업때문에 의사분들하고 대규모 시위를 했는데 사실 수술실적이 있어야 입원하고 그 다음에 응급실 운영이 잘 되어야만 앞으로 의업수입이 증가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사실 이 수술하고 입원환자가 많아야만 의료원운영이 원활하지 않나 그런 측면에서 이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저희가 자료로 제출받은 의사인건비 지출내역하고 오늘 제출하신 연도별 환자진료수입, 과별로 쭉 되어 있는 것을 비교해 보면 이것이 잘 맞지 않거든요. 여기 진료과별에 있는 의사선생님들의 인건비 지출내역에는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안과 이런 의사선생님들의 인건비 지출내역이 전혀 기록이 안 되어 있어요. 그 다음에 현재 안성의료원에서 의사선생님들 '99년도에 계셨던 분들과 또 퇴직ㆍ채용한 부분이 많거든요. 그것을 정확하게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인건비 지출내역도 내과 홍 희 선생 같은 분은 퇴직하셨는데 퇴직할 당시 기간이 있고 인건비 지출내역이 있을 겁니다. 신규로 채용하셔 가지고 이것이 9월 30일까지 내역이었으니까. 그런 것을 실ㆍ과별로 정확히 기록해 주시고, 그 다음에 공보의 부분도 어떤 분이 응급실에서 근무하셨는지 그 내역을 정확하게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그러면 보충질의 때 제가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99년도 안성의료원 사업예산서를 보면 자본예산 부분에 있어서 지금 도에서 출연금으로 4억 4,300만원정도 지급하고 지출항목을 보면 여러 가지 사항이 있는데 7억 8,300만원정도 지출할 것이라고 예산을 세웠습니다. 그 다음에 고정부채상환금으로써 1억 9,000만원, 지역개발기금 상환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현재 안성의료원에서 지역개발기금 융자받은 금액이 총 얼마였고 이것이 어느 정도 상환계획을 해서 상환했고, 상환할 금액이 얼마인지 밝혀주십시오. 그 다음에 자본예산 부분의 잉여금 수입은 4억 4,300만원밖에 안 되는데 지출은 7억 8,300만원 한다고 그랬거든요. 결산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면 이것이 마이너스 3억 4,000만원정도는 차이내서 쓴 것입니다. 그래서 꼭 그렇게 자본예산을 차이내서 쓴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수복 유영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진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진용 위원 이진용 위원입니다. 질의를 몇 가지 준비해 왔는데 앞에서 하신 분들과 중복이 되어서 중복이 되지 않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공공진료실적과 관련해서 정운천 위원님께서 행려환자가 전년에 대비해서 올해 상당히 급증하게 된 사유에 대해서 여쭤 봤는데요, 거기에 더해서 무료진료의 주된 사유를 유형별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수익성제고와 관련된 질의를 하겠습니다. 2000년 경영전략에도 보면 경영개선을 이룩해서 자립기반을 구축하겠다고 하고 여러 가지 추진방향을 제시하셨는데 예를 들면 사이버진료를 앞으로 추진하겠다고 하는 그런 내용을 보면 이 병원에서 계획이 구체적으로 있는 것이 아니고 의료원연합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우리도 그런 것을 해 보겠다. 이런 식으로 좀 구체적이지 않은 그런 추진방향들이 나열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안성의료원의 경우를 보면 '97년도에는 약 14억 8,700만원정도의 도비보조금이 출연금이나 경상보조로 지출되었고, '98년도에도 약 17억 9,800만원이 보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의 경우에 출연금이 4억 4,300만원으로 상당히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도 도에서 상당한 재원을 지원받고 있어야 운영이 될 정도로 수익성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하겠습니다마는 구체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이런 구조를 만들어내는 계획들이 미흡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와 관련해서 제가 여기에 나온 자료만 가지고 판단을 그렇게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계획들이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진료수입 삭감내역 자료를 보면 청구금액 대비 삭감금액 비율이 다른 의료원들에 비해서 약 2배 가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전년의 경우에 삭감률이 2.2%이고 올해는 1.68%인데 작년에 비해서 낮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다른 병원에 비해서 높습니다. 그 주요사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노사관계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현재 안성의료원 노사간에 쟁점이 되고 있는 현안사항과 또 원장님께서 생각하시기에 현재는 갈등으로 표출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갈등으로 표출될 중요한 요인이 되겠다고 생각하시는 것들을 말씀해 주시고 그에 대한 대책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수복 이진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정운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운천 위원 아까 미처 못한 질의 몇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 여건에 맞는 수익구조를 가져가기 위해서 응급실을 강화하시겠단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거기에 관련한 질의를 아까 미처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출된 자료를 보니까 아까 유영록 위원님도 말씀이 있으셨지만 수술실적이 405건인데 말이죠, 그 중에서 신경외과 부분이 5건에 지나지 않거든요. 그런데 사실 교통사고라든가 아니면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제가 의료관계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정형외과와 신경외과가 상당히 중요한 진료과목으로 알고 있는데, 응급실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신경외과나 정형외과가 강화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수술실적도 정형외과가 125건으로 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마는 타 의료원에 비해서 좀 적은 편이고요, 신경외과는 상당히 적게 나타나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와 관련해서 진료과목별 환자후송현황을 보면 다른 의료원에 비해서 두드러진 부분이 정형외과하고 신경외과가 후송실적이 상당히 많습니다. 242명의 환자를 후송했는데 그 중에서 정형외과가 55명이고 신경외과가 41명으로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응급실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이 부분,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두 부분을 보강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물론 인력도 인력이겠습니다마는 그 관련된 설비나 꼭 필요한 장비들은 구비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그러한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후송된 내용을 이남형 위원님도 질의했습니다마는 특히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부분에 있어서 후송된 내역을 좀 상세하게 답변해 주시고요. 그리고 또 하나 질의는 수익금액에 대해서 질의하면서 빠뜨린 질의입니다. 보험환자가 전체 유형별 환자진료 구성비율에서 약 60%를 차지했는데 유형별 진료수입에는 46% 정도밖에 차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료한 것에 비해서는 수익에 기여한 부분이 상당히 적은데 의료보호환자에 비해서는 보험환자로부터 수익이 나야 될 입장에서 보험환자의 수익이 상당히 줄어든 이유가 무엇인지, 진료 양에 비해서 진료수입 금액이 적게 나타난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제출된 자료에 없어서 말씀드리는데요, 외래환자와 입원환자의 비율이 현재 몇 %정도인지, 작년에는 몇 %였고 올해는 몇 %인지 말씀해 주시고요. 지금 병상가동률이 65%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사실 병상이 다른 의료원에 비해서 상당히 적은 편인데도 가동율이 65%밖에 안 되는 이유가 뭔지 그리고 앞으로 환자가 많아야 될 이유는 없습니다마는 많은 환자가 타지로 유출되는 것은 아닌지 이런 부분과 견주어서 앞으로 병상가동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제가 처음에 질의했던 성실한 진료와 친절한 간호 그리고 서비스의 개선과 더불어서 같이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수복 정운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연동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동현 위원 환자진료 실적과 환자진료 수익에 대해서 몇몇 위원님들이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추가적으로 질의하고 싶은 것은 계획과 실적이 상당히 상이하게, 물론 계획과 목표를 상향조정하여 계획을 잡을 수는 있겠지만 이 연간계획이 어디에 기준을 두고 연간계획을 잡은 것인지, 예를 들어 전년 대비해서 연간계획을 잡은 것인지 아니면 특정한 나름대로의 계획을 가지고 연간계획을 잡은 것인지, 지금 제가 진료실적을 봐도 두 과에서만, 예를 들어 1내과의 김준호 선생님같은 경우는 연간계획이 1만 6,968명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2만 2,000명이 넘었습니다. 또 건강관리과에서도 7,079명을 계획을 잡았는데 지금 7,888명으로 되어 있고요. 다음에 진료수입도 마찬가지로 1내과의 김준호 선생님같은 경우는 연간계획이 10억 500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현재 12억 9,200만원으로 되어 있고, 응급실에서도 3억 900만원으로 계획을 잡아놨다가 4억 6,700만원으로 실적은 올렸습니다마는 그 외에 또 유일하게 퇴직하신 분들의 실적이 아주 나쁜 사항으로 자료에는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봤을 때 계획과 현재 실적면이 굉장히 허구성으로 나타나 있다는 것을 볼 때 안성의료원에서는 이것을 향후, 물론 올 1개월여 남았습니다마는 내년 2000년도에도 연간계획을 이러한 식으로 해서는 안 되겠다. 그래도 어느 정도의 계획 대 실적이 상회할 정도로, 물론 더 상회할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마는 그래도 뭔가 근사치까지는 가야할 것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고요.
자료요청 하나 하겠습니다. 500만원이상의 안성의료원의 장비구입현황 있죠? 그 자료를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수복 연동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답변준비와 중식을 위해서 15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3시21분 감사중지)
(16시00분 감사계속)
○ 위원장 고수복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오전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의료원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료원장께서는 위원님들의 오전 질의에 대해서 간단ㆍ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일 먼저 연동현 위원님의 질의에 대해서 답변하겠습니다. 홍보활동에 대하여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홍보활동은 저희 병원에서 팜플렛 제작ㆍ배포 및 전화번호부에 게재 또 인터넷 홈페이지 구축, 보건진료원 교육 그리고 각종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 2회 내과에서 당뇨병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병원회보를 발간하고 각종 기업체의 홍보전략 도입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환자유치 대처방안에 대하여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환자진료서비스를 개선하여 환자유치에 노력하고 있으며 유능한 의료진의 확보, 각종 장비의 현대화, 병원환경개선으로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민을 위한 각종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원에 대한 친절교육을 봄ㆍ가을로 2회 실시하였습니다. 행자부지침 구조조정에 대하여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기구조정은 관리부 3개 과를 총무과와 원무과 2개 과로 축소했습니다. 그 다음 인원조정은 정원 138명에서 110명으로 28명 축소하는데 인원감축은 '98년도에 5명, '99년도에 10명, 2000년도에 13명 합쳐서 28명 감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99년 10월 30일 현재 11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퇴직금 누진제를 개선하고 간호사 직급제를 수일내에 시행할 예정입니다. 의사별 수입계획 목표액을 설정하여 수입증대에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원스톱서비스를 말씀하셨는데 지금은 좀 빠른 단계가 아닌가 왜냐하면 금융계통 등에서는 잘 되지만 저희 의료원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검사실, 방사선과 등 다니는 곳이 많고 약품배달같은 곳은 적용하는데 사실상 세월이 지나면 원스톱서비스 의료행위도 하도록 계획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진료개선문제에 대하여 질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응급진료센터 개설로 중환자실과 연계 운영하고 응급실의 진료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사실상 작년부터 저희가 응급실 진료강화를 하고 있는데 전문의사 콜제, 인근에 과장님들이 다 살고 계시기 때문에 전문분야의 선생님들을 콜을 해서 거기에 따른 인센티브를 드리고 약소하나마 성의를 표시하기 때문에 '98년보다 '99년도가 콜 횟수가 굉장히 많아졌고 수술도, 물론 올해도 저조하기는 하지만 작년보다 야간수술이 많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 119구조대, 보건진료소, 관내의원과의 연계운영으로 응급환자 진료기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중환자실 병상수 확대, 현재 8병상에서 10병상이상으로 또 장비보강으로 현재 벤츠레이터가 세 개가 있는데 현재 중환자실에서 세 개를 다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중환자가 더 오면 부족하지 않나 해서 보강할 계획입니다. 환자진료 연간계획 기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환자진료 연간계획, 의사의 매년 목표액을 설정하는 것은 전년도 의사선생님 그 과의 과장님의 수입의 몇 %, 전년도 수입을 기준으로 해서 몇 % 예산책정을 합니다. 그전에 수입이 저조했던 과는 당연히 과의 특성상 적게 잡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서류상에 나와 있는 1내과 과장님의 경우 그 전 홍 과장이 계실 때 실적하고 지금 김준호 선생님이 실적올린 것하고 차이는 전 1내과 과장님은 연세가 70 몇이었기 때문에 수입이 저조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김준호 선생님은 사실상 저희가 공보의 선생님을 상당히 능력있다고 스카우트해서 공보의 때부터 1억원에 가까운 수입을 올리고 공보의 끝나고 저희 정규직으로 했고 병원에서 상당히 열심히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본래 목표액보다 훨씬 수입이 좋으십니다. 대충 어느 과건 전년도 수입의 몇 % 플러스해서 목표액을 정하고 있습니다. 500만원이상 되는 장비구입 현황은 연 위원님!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그 다음 장례예식장 증축건물 재입찰 질의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의료원회계규정 제250조 및 제29조에 의거 원장 또는 그 위임을 받은 자는 입찰참가자에 대하여 입찰참가자격 서류의 내용, 자격정지 사실유무를 확인해야 하고 사전에 경쟁입찰에 참가하고자 하는 자로 하여금 100분의 5이상으로 하여 입찰보증금을 납부조치토록 하였는데 이를 이행치 않을 시는 자격상실로 입찰에 응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98년 7월 7일 장례예식장 증축공사에 70개 업체가 참가하여 입찰을 실시하였는데 용인시 역북동 436-49 소재 조양건전 이 분이 낙찰이 되어서 서류를 검토한 결과 입찰보증금 1,245만원을 납부하여야 하나 1,000만원만 납부하여 245만원의 입찰보증금의 부족으로 자격이 상실되어 입찰이 무효화됨으로써 '98년 7월 27일 재입찰을 실시, 제3자인 영림산업개발주식회사에 낙찰되었습니다. 이게 감사를 받은 것입니다. 담당직원이 감사결과 주의촉구한다고 징계를 받았습니다.
연 위원님! 빠진 것 있으면 제가 …….
○ 연동현 위원 됐어요, 일단 그냥 하시고 보충질의 때.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정운천 위원님 질의에 답하고자 합니다. 제일 처음 수익성과 공익성, 물론 공공의료기관이기 때문에 공익성도 생각하고 공기업이기 때문에 수익성도 동시에 생각해야 하는데 이것은 사실상 의료원장 입장에서는 공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만족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모순인 것 같고 굉장히 힘듭니다. 그러나 효율성을 발휘해서 가능한 두 가지를 다 지키려고 노력하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충분치 못한 것이 죄송합니다. 행려환자 증가이유를 질의하셨는데 사실상 작년에 IMF로 직장을 잃은 어려운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곤란한 사람들이 많아 가지고 금년에 행려환자가 많이 증가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진료실적이 작년에 비하여 저조한 이유는 사실상 작년에는 수해지구가 심해 가지고 수해지구를 참 많이 갔고 진료를 많이 했는데 올해는 도라든가 협조요청한 게 작년보다 적었습니다. 수해지구가 적었고 저소득층 진료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무료검진을 작년에는 많이 했는데 이번 해는 조금 적게 한 것같습니다. 내년부터는 가능한한 소외된 층을 위해서 더 배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진료환자 저조이유에 대해서 질의를 주셨는데 사실상 제일 중요한 이유는 정률제로 작년부터 도ㆍ농복합시가 됨으로써 저희 종합병원의 경우 그 전에는 총 진료비가 1만 2,000원이하인 경우에는 군으로 되어 있을 때는 환자본인부담이 45%를 조합이 부담했습니다. 그런데 '98년 7월 1일 안성시로 승격된 후로는 시이기 때문에 조합부담을 전부 본인이 부담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례를 들면 어느 환자가 진료를 해 가지고 총 진료비가 1만 2,000원이 나왔다면 군일 경우는 정액제로 4,800원만 내면 되는데 실제 시가 되고 난 뒤로는 9,570원, 지금 올 12월 진찰료가 올랐기 때문에 또 여기에 가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래환자는 줄 수밖에 없습니다. 도시같으면 여유가 있지만 시골에 계신 주민들은 단돈 10원이라도 아끼기 때문에 외래환자가 준 큰 원인이 정액제가 정률제로 바뀌면서부터 많이 감소됐고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듯이 치과하고 비뇨기과 두 과를 2월하고 4월에 폐쇄했기 때문에 외래환자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선생님들이 9명이 교체되고 아까 이남형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사실상 진료과장이 바뀌면 그 과장의 단골환자가 있는데 사람이 바뀌다 보면 몇 개월은 굉장히 환자가 줍니다. 다시 그것을 회복하는데는 새 과장이 오셔서 열심히 일을 해야 되는데 과장이 바뀐 원인도 환자수 감소의 큰 원인이 됩니다. 교체된 이유는 사실상 저희 공보의 선생님이 6명이 있는데 공보의 선생님이 끝나고 들어가고 굉장히 교체가 많았고 정식 레귤러 선생님이 교체된 것은 올 봄 아까 말씀드렸듯이 70 연세가 많으신 내과 과장님, 이것은 감사에도 지적되고 이사회에도 문제가 됐고 저희 규정상에도 어쩔 수 없어서 좀 힘들게 퇴직을 하셨고 한 분 신경외과는 7년 2개월인가 계셨는데 읍내에 개업을 하셨습니다. 제가 처음 원장임명을 받았을 때도 신경외과인데 수술이 거의 제로였습니다. 제가 원장되고 수술 한 건도 없었습니다. 굉장히 수술을 유도했지만 손을 놓기 때문에 도저히 힘들고 그렇다고 나가라고 할 수도 없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개업을 해 가지고 새로 들어오신 분은 엊그저께도 신경외과 수술을 했지만 여하튼 케이스가 있으면, 올해 5건 하셨는데 수술을 하시는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사선과 그 분은 가정상 사정이 있어서 작년 4월에 퇴직하셨습니다.
정운천 위원님께서 진료서비스 설문조사결과를 알고 싶다고 하셨는데 정 위원님! 저희가 올해 두 번 했거든요. 서면으로 해드리면 안 될까요?
○ 정운천 위원 서면으로 해주시고 간단히 제일 문제가 됐던 것은.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제일 문제가 됐던 것을 말씀드리면 화장실에 휴지장치해 놓고 안 달았다고 해서 시정했고 간호원 잘 하는 사람도 있는데 개중에 불친절하고, 의사도 충분히 설명해 주는데 안 해주는 분도 있고 사실 또 그렇습니다. 다 맞는 얘기입니다. 서면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진료비 재료비 특히 약품관리에 대해서 관리구입, 이것도 정 위원님! 서면으로 해 드리면 안 될까요?
약품구매방법 현황, 절차 '98년도 이전까지는 품목별로 단가총액을 공개경쟁입찰로업자를 선정하여 구매하였으나 '99년도부터는 성분별로 제약회사를 개방하여 군을 세 개로 나누어 공개경쟁입찰을 통하여 구입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약품 전체를 우리가 10억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한 품목별로 약이 500가지가 있으면 하나 하나 할 수는 없고 10억원이면 3억원, 3억원, 3억원 대충 많이 쓰는 약을 묶어서 3개 군으로 해 가지고 공개경쟁입찰을 했습니다. 재고약품 처리현황 방법을 말씀드리면 유효기간이 임박한 의약품에는 재고로 남아있을 경우 계약도매상과 협의하여 금액을 환산하고 다른 약품으로 교체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약국장은 재고가 얼마 안 남았을 때는 저한테 항상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프린트를 해서 가능한한 그것을 빨리 소비해 달라, 그래도 남는 경우 특히 과장이 바뀌었을 때 평소에 쓰던 약이 아니니까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나이드신 분이라든가 저라든가 그 약품을 같은 계열이면 써주지만 그래도 남는 것은 가능한한 제약회사에 약품을 교체해 주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용실적은 매일 전산통계자료에 의하여 관리하고 신청할 때는 재고를 꼭 파악하고 전월에 비해서 적정선을 청구를 해서 가능한한 재고가 남지 않도록 유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응급실강화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상 응급실의 강화라는 것은 당직선생님이 두 분 계시는데 첫째는 열심히 해주셔야 하고, 저희가 구할 때 좋은 사람을 구해야 하지만 그게 강화가 되려면 외래 과장님들 전부 인근 관사에 4명, 거의 안성 읍내에 거주하기 때문에 콜하면 수시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작년 하반기부터는 콜했을 때는 조금이나마 성의인센티브를 줘 가지고 하기 때문에 수술을 안 하더라도 굉장히 열심히 와서 진료과장, 전문의 선생님들이 봐 주시고 또 와서 수술해 주시고 그래서 응급실이 많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통계로 볼 때 전반적으로 작년까지 병상가동률이 65%로 상당히 저조했습니다. 왜냐하면 전염병실이 16개 있고 사실상 입원이 저조했었는데 올해 들어와서는 내과에서 열심히 뛰어주고 각 과 과장님들이 다들 어려운 시기니까 열심히 하자 이래가지고 입원환자가 그전에는 100명 넘기가 1년에 며칠밖에 안 됐는데 요즘은 120명을 계속 넘고 있고 100명 넘는 게 후반기부터는 꽤 많고 오늘 현재도 입원환자가 130명 정도 입원해 있습니다. 입원환자는 좀 늘었습니다. 그리고 보험환자가 진료수에 비해서 수입이 저조한 이유는 사실상 작년 '98년도에는 보호환자가 16% 됐는데 금년 '99년도는 20% 내지 21% 되었기 때문에 보호환자가 차지하는 율이 많기 때문에 보험환자가 수가가 준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 위원님! 빠진 것 있으십니까?
○ 정운천 위원 빠진 게 있는데 나중에 일문일답으로 하겠습니다.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윤동욱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99년도 사업예산으로 71억원을 계획했는데 10월 31일까지 55억원 정도밖에 실적을 못 올렸습니다. 남은 두 달 기간이라도 열심히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3내과 수입감소원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3내과 과장님은 사실상 가정의 전문의입니다. 지금 가정의 공보의 2년차입니다. 작년부터 응급실에서 계셨는데 내과를 조금 보셨습니다. 내과가 교체되고 그러다 보니까 내과를 조금 보셨는데 김준호 선생님 들어 오시고 최 선생이 들어오고 그래서 내과가 두 과가 구비되니까 3내과는 둘 수 없고 그래서 가정전문의 선생님을 내과에서 응급실로 배치했습니다. 응급실로 배치해 놓고 보니까 같은 공보의이고 같은 전문의인데 밑의 직원들이 응급실이니까 실장님하니까 기분이 나빠서 직함을 제가 3내과 과장이라고 해서 조금 사기앙양시키느라고 3내과 과장이라고 했습니다.
각 과 진료과장 지급내역은 윤동욱 위원님 서면으로…….
○ 윤동욱 위원 알겠습니다.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그리고 관절경 구입연도, 관절경 구입가격, 구입내역에 대하여 질의하신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94년도에 구입한 장비로 구입가격은 2,500만원입니다. 무릅속내 외측인대 및 십자인대, 관절속을 손상받았을 때 진단내리고 수술하는 것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구입연도와 액수를 말씀하렸는데 답변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 윤동욱 위원 이따가 구경 좀 시켜주세요.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네. 안과 초음파유화흡입기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안과 백내장 수술 시에 사용하는 장비로 1997년 7월 10일 구입한 장비입니다. 전임 안과의사가 신청한 의료장비이나 조달청 외자구매관계로 구입신청해 놓고 약 8개월이라는 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이 분은 퇴직할 때까지 한 번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이 분이 상당히 안과수술을 많이 했던 분인데 후임자 공보의 선생님은 본 기계 사용법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하여 활용하지 못하고 '99년 4월 신규의사 채용시 각종 교육 및 세미나, 학회 등을 통하여 사용법을 숙지하여 현 수술실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실적으로는 '99년 11월 현재까지 총 23건을 이 기계로 수술하였습니다.
그 다음 자금관리현황에 대하여 질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97년도 감사원 감사 시 지적된 여유자금관리에 대하여 현재는 정기예금 만료 시 시중은행 금리표를 비교하여 만기한 그 날을 기준으로 이율이 높은 은행에 예치하고 있으며 농협시지부에 3억 4,000만원, 농협소인동 지점에 5억원, 한빛은행에 6,000만원, 안성단위농협에 1억원을 예치ㆍ운용하고 있습니다. 윤동욱 위원님, 혹시 빠진 것 있습니까?
○ 윤동욱 위원 됐습니다.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이남형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사의 퇴직이 잦은 이유와 채용방식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저희 병원은 의사퇴직이 잦지 않았습니다. 올해가 제일 많았습니다. 내년에는 공보의가 기한을 바꾸는 해가 아니기 때문에 내년에는 별로 없겠지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한 분은 신경외과 수술 안 하신 분 7년 2개월 있다 개업하셨고 내과는 고령이어서 강제로 퇴직시켰습니다, 지적이 이사회에서도 많았기 때문에. 치과도 문제가 있고 수입도 저조하고 그래서 새로운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퇴직을 시켰습니다. 비뇨기과도 서울에 개업을 하셔 가지고 사실상 구해 놓고 퇴직을 하는 방법을 택했는데 오시는 분이 갑자기 안 오셨고 치과도 사실은 오기로 날짜까지, 한 번 근무하다가 서울 KBS에 이중합격이 되는 바람에 가셨습니다. 그래서 치과, 비뇨기과가 계속 연초부터 공석이어서 세 번, 네 번 몇 달 광고를 냈는데, 의료진 확보하는데 시기가 제일 중요한데 그 시기에 구해 놨다가 오신다는 분이 안 왔기 때문에 올 1년 두 선생님이 공석이 돼서 외래수입도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채용방법은 의협신문 광고 후 공개채용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수입이 가장 많은 김준호 내과 선생님과 박중섭 정형외과 과장님 퇴직 시 저희 병원에 타격이 많지 않겠느냐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사실상 의료원에서 제일 문제되는 게 능력있는 분들이 나가버리면 상당히 타격이 많습니다. 포천도 그렇고. 저희 김준호 선생님은 공보의 끝나고 스카우트해 오신 분이고 그래서 가능한한 오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능한한 열심히 잘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봉 책정하는데도 두 분은 상당히 높게 책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퇴직하신 분들이 주변에 개업을 하시면 저희 의료원에서 상당히 타격을 입는 겁니다. 어느 병원이건 사실입니다. 폐기물 처리방법은 장애인들이 운영하는 대림환경에 위탁 처리하고 있습니다. 작업을 잘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응급실에서 이송한 환자수는 10월 31일까지 269명, '97년, '98년도에는 1년간 410명이었는데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콜제 적용을 활성화시킴으로써 많이 줄었습니다. 그런데 후송하는 경우는 안성이 교통요충지고, 지나가다가 타 지역 사람이 교통사고가 나면 응급처치가 끝나면 대개 고향으로 연고지로 가고 싶어하기 때문에 후송하는 경우도 있고 아주 중해 가지고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대학병원으로 갔으면 좋겠다 중증환자들을 이송하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도립병원이니까 마음이 안 놓이고 어차피 돈은 내 돈 아니니까 사고 해서 내니까 큰 병원, 대학병원 좋은데 삼성이나 중앙 가겠다고 그러면 환자가 원해서 가는 경우고, 또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비뇨기과 방광을 다쳤는데 전문진료과목이 없는 경우, 지금 비뇨기과가 문제입니다. 이런 네 가지 원인 때문에 후송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빠진 것 있습니까?
○ 이남형 위원 몇 가지가 빠지기는 빠졌는데요, 나중에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97년도에 의업손실 10억원하고 '98년도 의업손실 10억원 하고 말씀을 주셨는데 '97년도 의업손실이 대충은 약 10억원, '98년도 의업손실이 10억원 정도가 되는데 사실상 이것이 회계법상 일반회계가 아니고 공기업회계로 하기 때문에 퇴직급여충당금 그게 보통 저희가 퇴직금 제도가 생긴 지가 좀 늦게 돼 가지고 이게 실제 나가는 액수는 아니지만 올해도 한 5억원 됩니다. 작년도 4억 5,000만원 정도 되고, 의료장비도 의료법상 감가상각비가 4억 5,000만원, 그러면 기업회계로 할 때는 10억원 정도가 손해를 안고 넘어갑니다. 공익성과 수익성을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이것은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니까 좀 힘든데 하여튼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유영록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부대시설 영안실 직영에 따른 수입이 위탁한 것보다 저조하다고 질의를 주셨는데 이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물론 저희가 직영을 하게 되면 여기는 지방이고 시골이기 때문에 단위농협이 다 있습니다, 구역마다. 그래서 영안실에 모신다 하더라도 상포를 단위농협에서 싸게 사서 오시는 분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행려환자는 거의 무료, 보통 일반환자는 하루 안치가 8만원인데 무료환자는 3,750원을 받고 있고 있으니까 거의 무료입니다. 그리고 솔직한 얘기가 실비 제공입니다. 그런데 그 전에 위탁을 해서 사실상 받은 액수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몇 년 전에 위탁을 하고 병원경영 합리화를 하자 해서 직영을 했는데 전기세 하고 월 몇 백만원밖에 안 받고, 물론 금촌은 어떻게 입찰을 잘 해 가지고 엄청 많이 받고 그랬지만 안성지역은 수도 조금 적습니다. 그런데다가 실비 제공하고, 그러나 단 하나 좋은 것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어려운 사람들 도움도 되지만 위탁을 줬을 때는 항의 전화가 굉장히 많이 옵니다. 저희가 직영한 뒤로는 거의 항의가 없습니다. 한두 가지는 뭐가 불편하다, 또 그냥 호상이면 괜찮은데 호상이 아니고 교통사고다, 뭐다 하면 시끄럽기는 하지만 운영 자체에 대해서는 별 불평이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수입은 위탁보다 적지만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수술실적이 타 의료원에 비해서 사실 저희가 저조합니다. 일례를 들면 포천 같은 경우는 정형외과 수술이 진짜로 서울시내에서 척추수술 유명해 가지고 하루에 몇 개씩 하시고 유명하신 분이 있었고, 또 산부인과만 하더라도 하루 저녁에 대리발이 두 개, 세 개 박고 그러는데 사실상 저희는 옛날부터 산부인과가 약합니다. 대리발이 수도 굉장히 적고 그래서 정식 공보의를 채용하지 않고 정식직원도 해 봤지만 이상하게 떨어져서 그런지, 또 저희들이 잘못해서 그런지 정규직으로 해도 산부인과 환자가 늘지 않고 정형외과도 다른 의료원하고 비교해서 좀 적다고 하는데 워낙 포천은 잘 하는 분이 계시기 때문에 저희는 어떤 때는 7∼8명 아침부터 저녁 때까지 할 때도 있고 그런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수술실적을 좀 의ㆍ약분업됨으로써 더 수입올리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의사 인건비 과별 수입 자료 제출을 요구하셨는데 위원님 서면으로 하면 안 될까요?
○ 유영록 위원 자료가 아직 안 나왔네요.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의사 인건비는 제가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홍 희 선생님은 3월 31일 퇴사를 하셨는데 이게 석달간 인건비입니다. 그리고 김준호 과장은 공보의로 있다가 4월 22일자로 입사를 했는데 아마 4월 22일부터 금년 말까지 인건비입니다. 그러니까 1, 2, 3, 4월 20일까지는 인건비가 떨어져 있습니다. 보시면 감이 잘 안 가실 텐데 이 분은 계약직이기 때문에 어떻게 계약했느냐 하면 본래 공보의를 8개월 했는데 8개월 하면서 월 1억원까지 했기 때문에 제가 바로 채용하면서 병실에 보통 전 과장님은 많아야 20명, 15명 안팎이었는데 30∼40명까지 입원시키고 또 외래도 열심히 보시고 공보의 때부터 열심히 했기 때문에 계약직으로 할 때 네트로 600을 계약하고 채용했습니다. 그런데 크로수로 볼 때는 이게 크죠.
그 다음 최의광 2내과 과장님은 4월 19일 입사했는데 이분은 네트로 4,500은 위원님이 보셔도 이해가 안 갈 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 4월 19일 입사를 했기 때문에 4월 19일부터 금년 12월 31일까지기 때문에 대충 월 얼마 받는지를 잘 모르실 겁니다.
○ 유영록 위원 설명 안 해 주셔도 되고요. 나오셨으니까 보고 나중에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의문나는 점은.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그 다음 공보의 선생님들은 수술을 많이 하고 수입을 몇 천만원 올려도 100만원 이상은 줄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입은 많지만 인건비는 적습니다. 유인물로 참고하실까요?
○ 유영록 위원 됐습니다. 의사 선생님들 것은 됐고요.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지역개발기금 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부채액이 13억원이었으며 연도별 부채내역은 '89년도에 3억 5,000만원, '91년도에 4억 5,000만원, '92년도에 5억원 부채내역이며, 이자율은 7%였습니다.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상환으로 '99년 11월 현재 상환액은 12억원이며 부채 잔액은 내년도 1억원만 지불하면 됩니다. 거의 도의 지원을 잘 받았습니다. 유 위원님 또 빠진 것 있습니까?
○ 유영록 위원 됐습니다.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이진용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공공진료 실적에서 행려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아까 IMF 어려운 시기에 행려환자가 증가한 걸로 말씀드렸습니다.
무료진료 유형별 분류는 업무보고 12페이지를 보면 아까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는데 사실상 '98년도 무료진료는 어느 구역을 설정해서 출장을 2회 가서 그 동에서 했기 때문에 실적이 많이 올랐고, '99년도는 사실 그걸 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또 실제 외래에서 하는 건 무료진료가 많습니다. 이것이 나가서 하는 걸 얘기합니다.
사이버계획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셨으면 하는데 사실상 이것은 계획이고, 지난번 연합회 총회에서 이걸 컴퓨터하시는 분들이 추진하고 있다고 그러는데 몇 년 걸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료비 삭감내역이 다른 병원에 비해서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상 다른 의료원에 비해서 삭감액이 좀 많습니다. 원장인 저 자신도 시정하려고 무척 노력을 했는데 작년에 비해서는 조금 삭감이 됐는데 작년 1년 약품비 삭감비가 6,500만원 정도 들었는데 올해는 조금 줄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고가약도 많이 쓰지만 어느 일정선 계약하면 삭감이, 며칠 이상 쓰면 안 준다는데 꼭 의사들에게 주의를 주고 또 심사간호사가 열심히 하는데 원장 제 자신이 무능해서 그런지 제대로 지켜지지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노사관계 쟁점 현안사항 또는 갈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상 올 한해도 그렇고 내년도 그렇고 노사관계가 원장 입장에서는 제일 힘든 일입니다. 물론 상급기관, 행자부 지침하고 노동부, 복지부 지침이 다 다르기 때문에 같은 정부기관인데 행자부, 복지부, 노동부가 일원화되게 지침이 내려오면 좋은데 전부, 행자부지침을 따르면 근로기준법에 걸리고 노동부에 또 걸리고, 또 약사가 환자 몇 명당 어떻게 해야 한다. 그런데 행자부에서 구조조정하라 그러면 또 의료법은 환자 몇 명에 몇 명이 있어야 한다, 자꾸 일원화가 안 되기 때문에 사실상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쟁점이 되는 것이 노사가 문제가 됩니다. 사실상 체력단련비만 가지고도 작년 1년 동안 엄청 협상을 했고 새벽 3시까지 하면서 결국 잠정합의로 하고 정부지침에 어긋나게 했기 때문에 도장은 찍지 못하고 잠정합의로 끝냈는데, 그래서 행자부 지침도 있고, 저희는 공공의료기관이기 때문에 행자부 지침, 상급기관을 안 따를 수도 없고 그래서 일단 정부 지침을 따르다 보면 우리 단위노조에서는 사실상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저희 병원노조가 민주노총 산하기 때문에 단위노조에서는 병원 실정상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서로 이해를 할 수가 있는데, 민주노총 상급기관에서 오더가 떨어지면 죽어도 지켜야 됩니다.
또 이 사람이 안 지키고 병원 실정에 맞게 하려고 한다면 그건 또 도외시되는 것이고 그래서 서로 입장이 있는 것이고 그러다 보니까 어렵고, 고발 당하고, 또 처분받고, 또 어쩔 수 없이 주고 이런 과정을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아마 옛날의 정근수당, 특별상여수당 가지고 쟁점이 될 것 같고 가정보조금이라든가 이것이 노조하고 평행선을 긋기 때문에 절대 양보가 없고 노동부에 고발 당하고 안 주면 검찰청에 끌려가서 조사받고 그렇게 돼서 결국 행자부 지침 따르면 결국 또 벌을 받게 되고 그래서 참 어렵습니다. 저희들이 행자부에 부탁할 때도 위에서 좀 해결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그것은 안 되고 원장은 사실상 노사 협상하는데 능력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여하튼 좀 가능한한 얼굴 붉히지 않고, 또 그 순간이 지나가면 요즈음은 민영화 위탁 얘기도 나오고 그래서 우선 병원을 살려놓고 보자 해서 돌아서면 병원을 위해서 열심히 일은 하고 있지만 정책적으로 그런 노사 문제에 있어서 좀 어려움이 사실 있습니다. 미진하지만 부족한 게 많은 것 같습니다. 또 추가 질의 있으시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고수복 의료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남형 위원님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남형 위원 이남형 위원입니다. 원래 보충질의는 안 하려고 그랬었는데 시간도 많이 가고 미진한 부분도 몇 가지 있고 그래서 경영이라든지 노사관계 이런 문제도 한 말씀드려야 될 부분들이 있을 것 같아 가지고 보충질의를 다시 하게 됐습니다.
오전에 본 위원이 질의한 부분에 대해서 차광웅 원장님께서 답변해 주셨는데 잘 들었습니다. 본 위원 생각으로는 제일 중요하게 질의했던 내용이 기본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시지 않은가 이 점을 제일 먼저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또 사실은 지방의료원이 안성뿐만 아니라 모두 다른 데도 몇 군데 다녀봤습니다만 다 구조가 같습니다. 처해 있는 상황도 다 비슷한데 제 생각에는 기본적으로 현행 시스템을 유지해서는 안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어떤 개선방안을 좀 심도있게 검토하셔서, 물론 그게 쉬운 얘기는 아닙니다. 아까 원장님 답변하셨지만 공공성과 수익성을 같이 겸비해서 일처리를 한다는 것이 물론 손쉬운 일은 아니지만 본 위원 생각으로는 어쨌거나 이것을 그냥 쉽지 않다 이래 가지고 내버려둬서는 안 되겠다, 어떤 개선 방안을 정말 머리를 맞대고 원장님을 중심으로 한 경영진, 물론 이분법으로 나누는 건 아닙니다. 그 경영진내에는 의료진도 있고 관리진도 있겠습니만 이런 부분들, 또 노조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이 병원을, 이 의료원을 정말 내 것처럼 생각해서 꼭 살려야 되겠다, 본 위원 생각으로는 마음 자세에서부터 시작해서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어떤 개선방안을 정말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고 또 생각해 나가면 제 생각으로는 개선 방안이 분명히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이 지금 결여돼 있기 때문에, 물론 안성의료원만 말씀드린 것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그렇습니다. 본 위원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보더라도 우리나라 사람들 생각이 의료원 뿐만 아니라 내 것이면 물 한 방울 쓸 때도 아껴씁니다. 전기 한 등을 켜도 아껴서 쓰는데 남의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냥 물을 막 틀어놓고 쓸 필요 없어도 사실 그런 것이 있어요. 그래서 우선 내 것이다, 의료원이. 원장님만 그렇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간부진, 직접 진료하시는 의료진, 그 다음에 노조에서 일하시는 분들, 모든 분들이 합심해서 의료원이 내 것이다, 내가 주인이다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이렇게 정말 마음을 합쳐서 개선 방안을 한번 마련해 보십사 이렇게 우선 부탁을 드립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 단순히 우리 의료원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보더라도 지금 기업들이 많이 퇴출 당하지 않았습니까? 경쟁력이 없으면 퇴출 당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아마 다들 아시겠지만 최근에 대우그룹도 완전히 산산조각 났습니다. 또한 국영기업 중에서도 다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포항제철이나 한국통신, 한국가스공사, 이런 대형 국가에서 자본을 대고 그 돈으로 해서 이익이 나고 있는 기업들조차도 최근 몇 년 사이에는 민영화를 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왜 이렇게 하느냐. 경쟁력이 없으면 살아나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국가에서 경영하는 이러한 대규모 국영 기업체들도 이제는 상당 부분 민영화 추세로 가고 있고, 또 우리 경기도의료원도 보면 불과 이천의료원을 민간위탁시킨 지가 얼마 되지 않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 아시는 바와 같이 수원의료원도 민간위탁을 시켜야 되겠다 이렇게 추진 중입니다.
그런데 이게 왜 그러냐. 결국은 경쟁력이 떨어지니까 도저히 방법이 없다 이렇게해서 된 겁니다. 본 위원 생각으로는 민간위탁을 시키는데 전적으로 찬성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시스템 상태에서 지방공사의료원으로 남아있어 가지고 정말 좋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하고 그러한 서비스를 밑바탕으로 해서 수익성도 어느 정도 개선해서 괜찮아진다면 이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양쪽이 양립될 수 없고, 또 어떤 개선 노력도 적극적으로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면 앞으로 상당한 문제가 있습니다. 저희가 요즈음 도의회에 출근할 때 이렇게 보면 수원의료원이라든지 기타 다른 의료원에 계신 분들이 꽹과리도 두들기고 민간위탁하면 안 된다 이렇게 얘기들을 하시고 손을 흔듭니다. 그런데 저는 의미가 없다고 봐요. 왜, 제일 중요한 건 민간위탁으로 넘어가기 전에 이 두 가지가 어느 정도 충족돼서 정말 잘 돌아가고 그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지, 만약에 민간위탁이 된다고 가정하면 1차적으로 피해자는 여기서 근무하시는 분들입니다, 1차적으로는. 그 다음에 2차적으로는 지역주민들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여기에 몸담고 계신 분들은 단기간 몸담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수십년 동안 몸담고 계신 분들도 계신데 이러한 가장 최초의 피해자가 될 소지들이 있기 때문에 그때 가서 되니 안 되니 하고 해 봐야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본 위원 생각으로는 이러한 어떤 마인드를 우리 원장님을 비롯한 간부진들은 다 가지고 계시지만 또 노조하고는 여러 가지 갈등의 요인도 있고 이해 관계가 상충되기 때문에 본 위원 생각으로는 그게 썩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미 배는 태평양 한가운데로 출발을 해서 가고 있고 거기서 파산되면 다 죽는 겁니다. 그런 아이디어를 설득을 해 가지고 가급적이면 지금 시스템으로 잘 갈 수 있도록 그렇게 머리를 맞대 가지고, 이건 제일 중요한 게 정신입니다. 어떤 생각, 내가 이 병원의 주인이다 이런 아이디어를 좀 같이 한번 강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개선 방안이 물론 당장 뚜렷하게 나오는 건 없지만 머리를 맞대고 한번 생각해 보시고, 정말 마음에서 마음으로 연결된다면 좋은 방법도 제가 보기에는 나올거예요. 그렇게 한 번 해보시기 바라고.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서 연초부터 치과와 비뇨기과는 의사분들이 없는 겁니까? 현재까지.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4월부터 없습니다.
○ 이남형 위원 4월부터요, 비뇨기과는…….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그 분이 나갈 때 한 달 전에 얘기를 해서 미리 다 구해놨습니다. 그런데 더 좋은 직장을 양쪽으로 했기 때문에 그리로 가셔가지고 지금 세 분 정도해서 7월까지 계속 공고를 했는데 그 시기를 놓치면 굉장히 힘듭니다. 그래서 비뇨기과는 돌팔이 비슷한 제가 보고 있는데…….
○ 이남형 위원 그래서 이 부분도 저희가 어제 금촌의료원 행정사무감사를 했는데요, 어제 금촌의료원도 보니까 치과의사 분이 지금 안 계시다고 그러시더라고요.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본래 계획은 서울의대 구강외과치과를 나오신 분이 여기 오겠다고 도청에 로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갈 수 있다고 도청 보건과에서 그랬는데 아마 그 직원이 잘 모르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 저희 의료원은 전문의만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치과도 3년 레지던트를 했는데 정부에서 정식 시험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전문의로 인정을 안 해주니까 인정을 안한 상태입니다. 내년부터 될지 모르지만. 그래서 그 분이 굉장히 오고 싶어하고 여기 와서 기구, 장비 다 보고 하루 근무도 했는데 막상 공보의 체인지하는 기간이 되니까 도청에서 안 된다. 저희들은 그 분이 오는 것으로, 구강외과가 또 치과에서는 제일 좋고 그래서 한 번 실패했고, 그 다음에 다른 분을 구하기로 했는데 그 분도 못 구하고 이중으로 KBS 주치의 치과로 해서 여기서 하루 근무하다가 그곳에 합격했다고 하니까 그냥 가 버리시고. 기존에 치과라는 것은 보충이를 하던 것이 이제는 A/S를 해줘야 되는데 환자들 불편이 많아서 바로 공보의 선생님 오시겠다는 분이 용인에 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두번 촉탁으로 해서 오전에 또 급할 때는, 엊그제는 밤에 와서 4∼5시간 수술도 해주시고 그래서 지금 치과는 일주일에 두번 예약제도로 해서 보고있습니다.
○ 이남형 위원 어제도 금촌의료원 감사를 했습니다만 거기서도 상당기간 치과의사분이 안 계신데, 본 위원 생각으로는 치과라든지 비뇨기과 또는 다른 과의 의사선생님들은 일반 노동시장에서 근로자를 구하는 것과는 물론 다릅니다. 전문자격도 있어야 되고 또 조건도 맞아야 되고 여러 가지 어렵기는 하지만 본 위원 생각으로는 신문에 공고를 내는 등 이런 절차를 거쳐서 구하고 있는데 이것이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 어쨌거나 의사가 없다면 아까도 답변 과정에서 원장님이 말씀하셨고 저도 오전 질의에서 지적했지만 의사선생님 한 분이 바뀌더라도 상당한 문제가 생기고 그것을 다시 회복하려면 환자와 신뢰감을 쌓기 위해서는 시간이 무지하게 필요한데, 예를 들어서 한 6개월, 7개월 이런 식으로 만약에 없다면, 원인은 물론 구하기도 쉽지 않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쨌거나 안성의료원측에서 보면 기본적으로 치과하고 비뇨기과는 상당 부분 영향을 받게 된단 말이에요, 제가 보기에는. 1년이고 1년 반이고 회복하려면 그 정도는 걸리겠죠, 정확한 것은 모르겠지만.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물론 이 양반들이 일을 하시다가 갑자기 그만 두고 기술이 있으니까 가겠다고 하실 경우도 있을 거예요. 그렇지만 그런 경우라 하더라도 이렇게 장기간 방치는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둔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물론 구하기 힘드시겠지만 대학병원, 대학교 아니면 개인 인맥을 통해서라든지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이 부분은 원장님하고 진료부장님도 여기 와 계시니까 인맥을 통해서 이것은 가급적이면 빨리 채워야 될 것 같습니다. 본 위원 생각으로는. 물론 손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 다음에 아까 제가 여기서 일하시다 그만 둔 의사선생님들 중에서 이 주변에서 개업하신 분이 있냐고 여쭤봤는데 그 부분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없었거든요. 주변에 개업하신 분이 있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연도별로 좀 있습니다.
○ 이남형 위원 아니, 많이 할 것은 없고요, 한 1∼2년만 해주세요.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올 봄에 신경외과가 개업하셨습니다. 그리고 소아과가 2년 전에 개업했습니다.
○ 이남형 위원 그걸 왜 여쭤보느냐 하면 아까도 제가 질의하는 과정에서 말씀드렸지만 김준호 내과1 과장님 등은 상당한 수익을 올리지 않습니까? 그런데 만약에 이런 분들이 사임하고 나가서 이 근처에서 개업을 한다면 아마 안성의료원 입장에서는 상당히 어려워질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물론 그 분들의 양심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믿고 있긴 하겠지만 상당히 신중하게 검토를 해봐야 되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침 아까 한 분 금년 연초에도 개업을 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누구도 장담못하는 얘기니까 그런 부분들도 좀 다각적으로 검토를 해 주십시오. 상당히 어깨가 무거우실 겁니다. 손쉬운 일이 아니니까.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폐기물처리를 폐기물업체에 위탁해서 처리하시는 것으로 다른 데도 다 비슷하니까. 그런데 그것을 일단 맡기긴 했지만, 지난 번에 보니까 어느 의료원에서는 폐기물업체에 맡겼지만 그 폐기물업체가 정상적으로 버려야 되는 곳에 버리지 않고 비용이 비싸게 들어가니까 다른 곳에 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일반 쓰레기 버리는 식으로. 그래서 적발이 되어서 문제가 되었던적도 있는데, 일일이 그걸 다 확인할 수는 없겠지만 분기별로 1회라든지 이런 정도는 확인을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시스템도 갖춰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유의해 보겠습니다.
○ 이남형 위원 하여튼 몇 가지 말씀드린 문제점들은 특히 업무개선방안이라든지 의사선생님들이 오랫동안 자리에 없다는 문제라든지 또 수익을 많이 올리고 안성의료원 입장에서 볼 때 상당히 유효하신 분들 이런 분들의 관리측면이라든지 연봉책정이라든지 이런 면에서도 걸맞게, 물론 제약조건이 있겠습니다마는 그렇게 해서 단순하게 작은 테두리로 할 것이 아니라 큰 테두리로 볼 때 좀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지금까지도 노력을 많이 해오신 것으로 알고 있지만 좀더 좋은 아이디어를 짜내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위원장 고수복 이남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연동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동현 위원 구체적으로 설명은 잘 들었습니다마는 본 위원의 질의 중에 궁금한 점 몇 가지를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관리부장께 여쭤보겠는데요, 진료실적과 진료수입에 대해서 언제 계획을 잡는 겁니까?
○ 관리부장 윤용진 상급기관 도청에서 예산이 다뤄질 때가 10월인데요, 10월을 기준으로 해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 연동현 위원 그래요, 그런데 물론 안성의료원이 퇴직하신 의사분들이 많으셔서 비교하는데 문제점은 있겠지만 아까 답변 중에 환자진료실적과 진료수입을 전년대비 상향조정해서 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마는 진료실적과 진료수입에 대해서 보면 전년대비 차원에서 안 맞거든요. 밸런스가.
○ 관리부장 윤용진 저희가 예산을 편성할 때는, 내년도 예산을 편성한다고 가정했을 때 금년도 실적과 전년도 실적 그 전년도 실적 이 3개 연도를 평균으로 해서 수입이 늘었거나 또 환자진료 인원이 늘었거나 하면 상승된 부분만큼 금년도 실적을 가지고 높여줘 가지고 플러스를 해서 예산을 세우고 있는 실정이고요, 여태까지 계속 그렇게 활용을 해왔습니다.
○ 연동현 위원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알겠고요. 다음에 질의 중에 답변이 빠진 것이 공공진료 확대를 위한 계획 또는 분석자료에 대해서 말씀좀 해달라고 질의를 드렸는데 이 부분을 말씀을 안 해주셨단 말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좀 해주십시오.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공공진료 확대…….
○ 연동현 위원 네. 그러면 시간이 자꾸가니까 어느 분이 되시든지 이 부분에 대해서 향후 2000년도에 계획을 빨리 좀 해주시기 바라고요. 다음에 또 해야 될 것은 의료서비스 개선 차원에서 안성의료원에서는 진료비에 대한 카드사용 수납제를 하고 있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네, 하고 있습니다.
○ 연동현 위원 그 다음에 퇴원시에는 전일 예고제를 하고 있고요. 퇴원시에는 어떻게 수속절차를 밟고 있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예고를 하고 있습니다.
○ 연동현 위원 그 다음에 중요한 부분이 될 수도 있겠는데요, 안성의료원을 방문하는 내왕객들에게 설문조사 또는 그 분들이 의료원을 이용하는 데 불편한 자료 등을 갖고 있는 게 있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설문조사내용 말씀입니까?
○ 연동현 위원 네, 그런 사례가 있습니까? 안성의료원에서.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네. 올해 상반기 하반기 두 번 했습니다.
○ 연동현 위원 연중 몇 번 하셨다고요?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연중 두 번 했습니다.
○ 연동현 위원 글쎄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것은 수시로 해도 불편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물론 건의함은 있긴 있는데 사실상 건의함을 해도…….
○ 연동현 위원 건의함이라기 보다 잘 되는 의료원을 보니까 이러한 것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더라고요. 전직원이 거기에 매달릴 수는 없겠습니다마는 일일 당번제 스타일로, 예를 들어서 민원실이면 민원실에서 우리 의료원을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점은 없으십니까, 또는 우리 의료원에 바라는 사항이 없습니까하는 정도는 글쎄 뭐 길게는,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그래야 우리 안성의료원이 지역주민들과 가깝게 마주칠 수 있는 시간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앞으로 시도해 보겠습니다.
○ 연동현 위원 어렵지는 않을 것 같아요.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일주일에 한 번은 못한다 하더라도 가능하면 한 달에 한 두번이라도…….
○ 연동현 위원 그럴수록 안성시 주민들과 안성의료원이 호흡을 같이 할 수 있고 정을 같이 할 수 있다. 안성의료원이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있구나 하는 정도가 된다면 많은 홍보가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500만원이상 장비구입 연도자료를 봤습니다마는 여기 안성에도 '82년도에 구입된 장비로 아직까지 X-선 촬영기가 있습니다. 의료장비도 본 위원이 잘 몰라서 얘기를 드리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내구연한 정도는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되는데 또 그에 반해 '91년도에도 X-선 기계라고 해서 1억 8,000만원짜리 기계장비를 구입하셨고요, '94년도에도 X-선 촬영기라고 해서 4,300만원짜리 장비를 구입하셨는데 굳이 '82년도 장비를 지금 활용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그냥 보유만 하고 있는 상태의 장비입니까?
○ 관리부장 윤용진 관리부장 윤용진입니다. '82년도의 500mA X-선 촬영기는 관리를 잘 해오고 있어서 활용을 했는데 현재는 워낙 낡아서 교체를 할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10월 말경에 조달요구를 냈던 것이 계약체결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도착되려면 외제로 구입했기 때문에 3개월 내지 6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91년도의 X-선 촬영기는 지금 1촬영실에서 특수촬영하는 기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장비라 구입했고요. 그 다음에 구입한 것은 연도는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는데 이동검진을 위해 구입해서 버스에다가 탑재해서 지금 활용을 잘 하고 있습니다.
○ 연동현 위원 잘 들었는데요, 첫째는 경영의 마인드니 경영합리화 차원에서 많은 정책을 내놓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거기에 상응하게 앞으로 병원과 병원사이는 장비화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장비의 중요성도 좀 어필을 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노후장비가 아직도 안성의료원에 있다는 것은 곧 생명과도 연결되는 장비가 아니겠느냐, 의료장비가. 지금 여기에 공기업과장이 자리를 같이 하지 않고 있습니다마는 이러한 부분 만큼은 어느 정도 도와 연계체제로 해서 장비는 새로운 것으로 구입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 쪽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획 정도는 갖고 계셔야 될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네.
○ 위원장 고수복 연동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동욱 위원님 보충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윤동욱 위원 윤동욱 위원입니다. 아까 이남형 위원님께서 정말로 이 의료원이 진보적으로 발전되려면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항설명을 드렸는데 그 중에 저도 느낀 점이 하나 있길래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노사간에 갈등이 굉장히 심화되었고 또 화합차원에서 어려움을 갖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노조하고 서로 대화를 월 몇 차례씩이나 하십니까?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계획이 딱히 없습니다. 사안이 있을 때 사전에 만나서 노조위원장하고 같이 어느 정도 조율을 하고 있습니다.
○ 윤동욱 위원 그러세요.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어떤 사안이 발생되었을 때만 대화를 하니까 대화의 장이 끊겨 버렸어요. 이것은 한 가정을 이끌기 위해서 부모와 자식 또 아내와 남편같이 수시로 병원에 대한 문제를 토의하고 상의하면 굉장히 대화의 거리가 가까워지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일 어떤 사안이 벌어지면 그것만을 해결하기 위해서 서로 만나다 보니까 갈등이 생기는 것이지……. 제가 이것을 앞에서 지켜보면서 어렵다고 생각은 하지만 저는 그런 뜻으로 생각을 합니다. 노조위원장하고 솔직한 얘기로 대포라도 한 잔하고 저녁이라도 하면서 병원에 이러한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그러니 너희도 도와다오. 어떠한 사안만 하지 말고 전반적으로. 그렇게 함으로 해서 원장님이 가지고 계신 복안을 노조에게 알려주시고 또 원장님의 어려움을 노조가 익히고 그렇게 하면 굉장히 부드러운 대화가 되지 않겠느냐 이러한 생각을 저는 해봅니다. 제가 지난 번에 대구하고 마산에 여기 과장님도 같이 동참을 하셨지만 거기 가서 보니까 그 원장님들이 노조와의 대화가 그 어떤 사안이기 전에 가족처럼 또 노조가 해야 할 일, 이런 것을 제시하고 제안을 받고 그러니까 굉장히 부드럽게 대화가 되는 것을 우리가 보고 왔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노조하고는 굉장히 측근에서 자주 대화를 해주셨으면 하는 기대를 갖습니다.
그 다음 공공의료서비스 강화에 대해서 아까 응급실 운영실적에 콜서비스를 하신다고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이 근방에 사시잖아요. 거주하고 계시니까 콜서비스가 되는데, 그러면 응급환자가 들어왔다 이겁니다, 응급실에. 경우에 따라서 진찰만 또는 간단히 처치만 해서도 괜찮은 환자가 있는가 하면 몇 시간씩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원장님이 말씀하셨는데, 의사들이 와서 잠깐 진찰을 해서 처치해 주는 것과 수술은 굉장히 차이가 크지 않습니까? 시간적으로도 그렇고. 그 예우는 어떻게 차이가 있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저희 병원 간부진끼리 자체내에서 계획을 짰습니다. 사실상 같은 의사 중에서도 퇴근하면 부를 일이 없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계속 나와야 할 과가 있고, 어떤 경우는 중환자실에 나와도 그냥 아무 것도 안 하고 하면 문제가 되는 것이고, 신경은 쓰지만. 그래서 저희 간부진끼리 작년부터 머리를 짜가지고 가능한한 응급실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는, 물론 당직 선생님이 열심히 봐야 하지만 당직 선생님이 자기능력을 벗어나고 꼭 전문의가 봐야겠다면 콜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문분야. 그래서 일단 한 번 나오셔서 후송을 하더라도 과장이 한 번 보고 이런 상황이니까 후송해야 한다고 보호자에게 얘기하면 또 후송을 하더라도 어느 병원으로 가면 좋겠다라든가, 또 도중에 불상사가 없도록 안전하게 링겔을 꽂는다든가 과장이 보고 가면 당직 선생님이 보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래서 입원을 안 시키는 경우는 1만원, 입원을 시키는 경우는 2만원 그 다음 수술을 하는 경우는 5만원 해서 하니까, 하여튼 돈에 관계없이 그만한 의사대우를 해주니까 일만 있으면 다들 열심히 나오십니다. 그래서 지금 후송이 4백 몇 건에서 상당히 줄은 것은 야간수술도 많고 그 채택을 하니까 돈 1만원, 2만원 벌겠다, 이것이 아니고 첫째는 병원이 어려웠고 작년에 IMF도 있었고 또 한번 잘해보자 하는 의미에서, 또 병실환자가 3층이 내과병실이고 4층이 외과병실인데 4층이 많으니까 내과선생님들이 분발하고 열심히 나와서 응급실 활성화가 기대만큼 되고 있는 것으로 말씀드려도 괜찮겠습니다.
○ 윤동욱 위원 내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하면 이 병원에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이 여기가 직장이고 보수만을 생각하고 출ㆍ퇴근을 하시면 굉장히 병원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또 그 분들한테 그러한 예우를 해주지 않으면 내가 더 받는 것도 없는데, 하나의 직장인으로 의식을 갖기 이전에 나는 정말로 이 병원이 우리 도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진료를 해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는 터전이라고 이 마음자세를 가져야 되지 않겠느냐 또 그렇게 생각하면 원장님측에서 답변하신 것이 저희가 보기에도 좀 약소한 것 같습니다.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과장님들이 회의를 해서 그런 아이디어를…….
○ 윤동욱 위원 물론 과장님들이 병원 사정을 다 감안해서 그렇게 하셨겠지만, 뭐 저녁에 자다가 뛰어나와서 돈 만원 받는 것이, 사실 그것이 바로 이 병원을 아끼고 어떤 직장이라는 의식을 떠나서 의사로서 그런 생각이 들 때, 앞으로 여기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도 하나의 월급을 받기 위해서 나간다기 보다는 정말로 병원을 아끼는 마음의 자세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말씀을 드리고, 공공의료서비스로서 친절교육을 직원들에게 시킨다고 아까 원장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내가 듣기에 잘못 들었는지 모르지만 연 2회 교육을 시킨다고…….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상반기에 한 번, 하반기에 한 번 있습니다.
○ 윤동욱 위원 직원들 교육도 그렇습니다. 친절교육은 하루에 몇 번을 시켜도 모자란다고 생각합니다.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서울에서 시간강사를 초청해서 하루에 두 시간씩 이틀 실지 실습을 하면서, 초청해서 상반기에 했고 하반기에 했고, 병원자체내에서는 각 과별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 윤동욱 위원 외래 강사를 초빙해서 하는 형식적인 교육보다는 식구끼리의 친절교육이 저는 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 위원님들이 아침에 여기 감사장에 문을 열고 탁 들어서니까 병원자체가 그렇게 냉랭하고 썰렁할 수가 없어요. 우리가 오는 느낌이 그런데 일반환자나 보호자들이 들어올 때 얼마나 썰렁합니까? 저희가 아침에 들어올 때 봐도 안내책상을 갖다 놓으셨죠, 문앞에. 거기는 아침에 들어올 때도 사람이 없고 용지 갖다 놓은 것 밖에. 점심먹으러 나갈 때 봐도 없고 들어올 때 봐도 없고 그러면 우리같은 사람이 혼자 들어와서, 어느 환자가 뭘 어떻게 갈지 매일 드나드는 환자나 보호자는 어디 가면 무엇이 있겠다 알고 누구를 찾아가면 된다는 것을 알지만 만일 처음으로 이 병원을 찾는 사람이 있을 때 누가 직원이고 뭐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누구한테 묻고 찾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그래서 안내아저씨를 사실상 지금까지 현관에 배치를 했는데 엊그제 갑자기 연세가 있어서 쓰러져 가지고 지금 퇴직한 지가 며칠 안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좀……. 정복입고 근무하셨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됐습니다. 앞으로 안내를 더 채용해서 안내하는 데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 윤동욱 위원 보수 때문에 연세가 많으신 분을 쓰는지는 모르지만 저희가 지난 번에 다른 의료원을 비교해서 느낀 바가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대구의료원같은 데, 마산의료원 같은 데 가보니까 도우미까지 동원을 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근무하는 직원도 아마 순번대로 돼가는 것 같아요. 깨끗하게 옷을 입고 문에 들어서면 '어서오십시오. 무엇을 도와드릴까? 왜 오셨습니까?' 그러면 무엇 때문에 내가 왔다고 하면 도우미가 안내를 하고 그 희망하는 장소로 안내를 합니다. 그럴 때 그 병원을 찾은 환자나 보호자들은 '아! 정말로 친절하구나, 이렇게 좋은 데가 있구나, 깨끗하구나.' 이렇게 마음으로 느꼈을 때 밖에 나가서도 자연스럽게 여기 설문조사하는 것 이상으로 홍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쪽도 아까 이남형 위원님이 정말로 이 병원을 잘 운영하기 위해서는 원장님의 단호하고 결정적인 마인드가 있어야 된다고 설명을 해주셨듯이 저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특정인 외래강사를 데려다가 교육을 시키는 그것은 정말로 강사비만 나가지 실제로 효과가 그다지 없습니다. 여기 병원에 있는 직원들 상호간에 서로 의논하셔서, 노사대화도 제가 그래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앞으로 정말로 이 병원을 내 것처럼 아끼고 사랑하면서 이 병원을 찾는 지역 주민들에게 따듯한 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고 노력을 해주시기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고수복 윤동욱 위원님 좋으신 말씀 해 주셨습니다. 또 정운천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운천 위원 안산출신 정운천 위원입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좋으신 말씀을 많이 해주셨기 때문에 간단하게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첫째는 행려환자 취급방법에 대해서 여쭤봤는데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이 없어서 합리적인 취급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행려환자가 의식이 있으면 중환자실로 들어갑니다. 상태가 좋으면 일반병실로 갑니다. 목욕시켜서 일반병실로 들어갑니다.
○ 정운천 위원 행려환자가 보면 작년에 160명 정도 되다가 올해는 상당히 늘었거든요. 행려환자가 483명으로 늘었는데 160명에서 483명이라면 상당히 많은 인원이거든요. 병실이 보면 130명이 입원해 있다 하더라도 80% 정도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는데 행려환자를 별도로 취급하는 것이 그 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습니다만 별도관리하는 것도 방법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 진료과목별로 나눠지기 때문에 그런 문제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별도로 나눠서 입원시켜 가지고 수용하면 어떻겠습니까? 그 부분은 효과보다는 오히려 마이너스효과가 있나요?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그전에는 사실상 병실이 많이 남아있을 때는 전염병 병실이라든가 일반환자가 잘 사용하지 않는 방에 행려환자를 넣는다든가 이렇게 했거든요. 그런데 요즘 병실이 없기 때문에 노인성 질환자 분들이 의료환자가 많습니다. 그래서 치매병실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정운천 위원 행려환자들을 홀대하라는 얘기가 아니고 행려환자들을 별도로 관리하더라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병실을 나눠 가지고 행려환자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병실을 별도로 마련하는 것과 지금과 같이 일반환자들하고 섞어서 입원실에 수용하는 것과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인지 그것을 제가 모르기 때문에 여쭤보는 겁니다.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아무래도 따로 해 놓으면 좋죠. 그 전에는 행려환자인 경우 병실이 남아있기 때문에, 입원환자가 적기 때문에 4층인 경우 제일 가쪽 병실을 사용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4층이 풀로 차있기 때문에 주로 오시면 노인병실 15개 병상있는 데 거기를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 정운천 위원 알겠습니다. 병실 활용문제에서 행려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별도 수용하는 방법도 한 번 검토해 주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 무료진료 실적이 적은 것에 대해서 협조요청이 저조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협조요청이 없어도 의료원 자체내에서 적극적으로 무료진료할 곳을 미리 계획해서 나갈 수는 없나요?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전년도에 비해서는 적지만 저희 안성의료원이 무료진료는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안성관내 13개 보호를 받아야 할 사람들이 있는데 저희 직원이 직접 자진해서 나가서 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무료진료는 검진수라든가 이게 숫자가 적어서 그러는 거지 실질적으로 환자, 좀 불우한 사람을 위해서는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는 편입니다.
○ 정운천 위원 건강검진 정도로 하십니까? 치료도 거기에 더불어서…….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작년도 것은 건강진단이 들어갔지만 실질적으로 하는 것은 치료를 같이 겸하죠.
○ 정운천 위원 실질적으로 하는 것은 대개 치료도 겸해서 같이 하는 거죠?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네.
○ 정운천 위원 계속 부탁드리고요. 그 다음에 재고관리 아까 말씀하셨는데 공개경쟁입찰도 중요하지만 사실 실질적으로 들여온 약재를 어떻게 관리하느냐도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자재발주를 현재 총무과에서 하고 있죠?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약국에서 하죠.
○ 정운천 위원 약제과에서 합니까?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네.
○ 정운천 위원 검수는 누가 하나요? 수량이라든가 주문한 약품이 제대로 들어왔는지.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발주를 할 때는 원장사인을 받아야 되거든요. 물론 약제과에서 발주할 때 전월에 사용한 것 또 현 재고, 그러면 전월 쭉 하면 대충 어느 약은 얼마 들어간다, 재고 파악하고 난 뒤에 발주 양을 전월에 쓴 것 해서 발주를 하거든요. 제가 항상 재고가 얼마 있는가 체크를 하면서 발주를 하고 있습니다.
○ 정운천 위원 발주하는 사람이 약제과에 계신 분이죠. 그리고 검수하는 사람도 약제과에 있는 분이 합니까?
(「약제과장이 합니다」하는 관계자 있음)
그러면 처방전이 내려오면 약제과에서 조제를 해 가지고 실질적으로 약을 지급하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 재고수불도 약제과에서, 지금 전산처리되어 있죠? 수불도 약제과에서 하죠?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네.
○ 정운천 위원 그리고 원무과에서 처방전에 따라 각자 환자별로 약품, 실질적으로 받아간 만큼 청구를 하기 때문에 약품별로 총 사용량 수불이 거기서도 나오죠? 양자간에 검토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약제과에서 나오는 수불카드하고 수불하게 되면 잔량이 나오지 않습니까? 수불 중에 실제 사용량이 나오죠, 그 사용량하고 원무과에서의 사용량하고 양자를 비교해 본 적이 있나요?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그것은 제가 안 해 봤습니다. 정확하게 좀 말씀해 주실래요?
○ 정운천 위원 의사선생분들이 처방전을 쓰면 약제과에 가서 처방대로 약을 지어서 환자들에게 지급할 겁니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사용한 약품별로 지금 전산시스템이 되어 있다는 약품재고관리대장에 입력할 것입니다. 어떤 약품을 몇 개 사용했다는 식으로. 그리고 처방전이 원무과로 갑니다. 원무과에서 그것을 집계를 해 가지고 청구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러면 원무과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한 약품의 총 수량이 나오지 않습니까. 아마 나올 겁니다. 그래서 원무과에서 나온 약품별 사용실적하고 약제과에서 매일 작성하는 약품관리대장의 실제 사용량하고 그것을 매일 맞춰보는지 아니면 한 달에 한 번 맞춰보는지, 분기마다 하는지, 1년에 한 번 하는지 그것을 물어보는 겁니다. 관리부장님 답변 가능할까요?
○ 관리부장 윤용진 관리부장 윤용진입니다. 약품수불관계를 간략하게 말씀드리고 보충해서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 병원에 컴퓨터 메뉴얼상 흐름도를 간략히 말씀드리고 수불관계도 말씀드리겠습니다. 환자가 진료과에 오면 진찰을 과장님들이 하시고 그 다음에 처방을 내면 그 진료과에서 입력을 막바로 하게 됩니다. 그 다음에 환자는 원무과에 와서 수납을 하게 되는데 원무과는 재고관리하고는 무관하고 별 관계가 없습니다. 수납만 하는 것으로 끝나고 그 관계가 약국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거기에서 재고에 대한 계수가 발생이 됩니다. 입원환자를 다시 말씀드리면 입원환자는 입원실에서 간호사들이 의사처방에 의해서 입력을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처방에 의해서 처리되는 것이, 돈 수납만 원무과에서 하게 되고 모든 게, 처방은 조제를 하게 되면 발생된 내용이 약국에 보관이 되고 또한 프로그램상에 재고도 거기에서 관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재고관리도 프린터로 출력하면 확인하게 되어 있고 현물이 맞느냐 안 맞느냐 이것은 약국에서 약품발주를 낼 때 재고조사를 합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한 달에 두세 번 내지 많으면 네 번까지도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약에 대해서는 수시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마약은 매일 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 정운천 위원 지금 처리절차를 보면 실질적으로 처방하는 사람이 전산에다 입력을 바로 시킨다고 했죠. 어떤 약품 몇 개 몇 개 해 가지고 처리하면 전산에 뜨는 처방전을 보고 약제과에서 약을 준다 이런 얘기죠?
○ 관리부장 윤용진 네.
○ 정운천 위원 그리고 원무과에서는 수납만 한다 이런 말씀이신데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기록이 되겠습니다만 사용량이 실질적으로 처방전의 내용과 같은지 안 같은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고 어떤 약품이 하루에 사용되는 양이, 실질적으로 수불부에 나와 있는 사용량이 확실하게 사용한 것인지에 대해서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 아무 것도 없는 상황이거든요. 예를 들어서 의사 A라는 분과 B라는 분이 어떤 약품을 처방했는데 두 분이 세 개하고 다섯 개를 했으면 여덟 개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이 만약에 아홉 개로 기록이 되거나 일곱 개로 기록이 됐을 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원무과에서는 돈만 받기 때문에 거기에는 어떤 약품이 처방되면 그 약품에다 일정 마진을 곱한 금액을 청구하게 되겠죠. 물론 그것이 컴퓨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총 금액이 얼마, 이렇게 나올 겁니다, 약품 숫자만 쓰면. 거기에서 확인되는 것은 돈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만 나오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처방한 약이 어떤 약품에 몇 개가 사용되었는지는 전혀 알 수가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현재 시스템으로 보면 말이죠. 그러니까 제대로 되면 문제가 없는 거지만 상호 크로스체크할 수 있는 기능이 전혀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원무과에서 전산으로 처리된 것을 청구해서 받을 때 받은 수량이 약품별로 이게 집계가 되어 가지고 매일 사용한 수량이 나와야만 실질적으로 받은 약품이 어떤 약품에 몇 개씩이다라는 게 나오죠. 그것하고 약제과의 수불카드하고 맞춰보아야만 양자 크로스체크되는 부분이 생긴다는 얘기죠.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어야만 약품관리가 제대로 될 수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부정이나 이런 문제가 아니라 관리문제에 있어서 어떤 크로스체크하는 과정이 있어야만 관리에서 나오는 로스가 상당히 줄어든다 이런 얘기죠. 그래서 제 생각에는 전산시스템을 카이스트에 의뢰해서 만들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도 아마 그런 부분이 보완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현재 하고 있는 방법 중에서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샘플테스트밖에 없어요. 관리부장님이시든 아니면 총무과에 계신 어느 분이시든간에 샘풀로 처방전을 선정을 몇 개 해서 그것이 제대로 원무과에서 청구가 됐는지 아니면 또 약제과에서 수불이 제대로 기입이 됐는지 샘플테스트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총량적으로는 절대적으로 검증이 불가능한 상황이고 나중에 검사를 해 보니까 500개가 남아 있어야 되는데 400개밖에 없다. 그러면 거기다 누가 100개를 넣어도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사실 솔직히 얘기를 하면 말이죠. 크로스체크가 안 되기 때문에. 그런 시스템으로는 관리가 어렵지 않겠나 생각이 들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자체적으로 샘플테스트하는 절차가 분기마다든 1년마다든간에 무작위로 몇 개 뽑아서 보는 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그것은 관리부서에서 자체적으로 검증하는 그런 절차를 갖기를 바랍니다.
○ 관리부장 윤용진 알겠습니다.
○ 정운천 위원 그리고 아까 여기 근무하시다가, 이것은 원장님한테 질의드려야 되는데.
○ 관리부장 윤용진 제가 샘플테스트 부분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잔량 체크하는 것은 사실 어려움이 따르고 중요한 약에 대해서는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매일 하는 것도 있습니다, 마약류 같은 것은. 그런 정도로 하고 있고 철저히 못한 것에 대해서는 보완해서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정운천 위원 고맙습니다. 질의 계속 하겠습니다. 여기 근무하시던 분 중에 따로 나가서 개업하신 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원래 고용계약하게 되면 겸업금지의무라는 조항이 없나 보죠? 그러니까 어떤 직장에서 근무하시던 분이 나가서 그 직장에서의 경험이라든가 인간관계 이런 것을 가지고 그 근처에서 다시 똑같은 업을 할 수 없다는 조항이 겸업금지라고 해 가지고 일반적인 고용계약에는 다 들어가 있거든요.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그런데 의료계에서는 제가 법을 확실히 모르지만 종합병원이 있으면 개인병원이 생기는 게 종합병원에 계시던 분들이 근무하다가 그 근처에서 대부분 하고 있습니다.
○ 정운천 위원 그래서 그게 만약에 있다면 사실 방지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부분인데 응급실을 활성화하시겠다고 했는데 제가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몇 가지 지적하겠습니다. 연도별 환자진료계획이라는 게 실적하고 나오는데요. 여기 보면 응급실의 박정헌 선생님하고 응급실의 양재헌 선생님 앞으로 연간계획이 7,656명으로 계획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과거를 보니까 1만 3,000명 정도의 실질적 응급환자들이 있었어요. 다른 진료과목에서는 '99년도 연간 계획을 대폭 늘렸는데 응급실은 오히려 줄였습니다, 반으로. 거의 60% 정도밖에 안 되는데 이렇게 계획을 줄인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그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계획자체가 적게 잡혀 있는 것은 궁금해서 물어본 것이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신경외과, 정형외과가 수술실적도 저조하고 다른 병원에 비해서 말이죠, 그리고 환자후송하는 진료과목 중에서 가장 많은 게이 신경외과하고 정형외과거든요. 일반적으로 내과가 많은 편인데 다른 병원에 비해서 내과는 좀 비율이 적고 신경외과하고 정형외과가 많은 이유가 제가 볼 때 장비가 부족하거나 아니면 신경외과 선생님이 아까 말씀하신 대로 별로 관심이 없으셔 가지고 전부 후송을 했거나 그런 이유라고 생각이 되는데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신경외과, 정형외과는 교통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교통사고는 본인이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보험이라든가 가해자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한 좀 중하다고 하면 말씀드렸듯이 연고지가 여기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응급처치해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외과도 좀 있지만 외과는 팔, 다리 부러지면서 배까지 같이터지는 경우는 외과이고 정형외과, 신경외과는 같이 하지만 이 환자들이 거의 교통사고기 때문에 연고지 또 중증 이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경외과, 정형외과가 후송이 많습니다.
○ 정운천 위원 그런 이유인데 응급실에서 수술까지 해 가지고 입원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자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왜냐면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어차피 우리가 유치해서 처리해야 되니까요. 그래서 신경외과와 정형외과가 사실은 어떻게 보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진료과목 중에 핵심과목 같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더 강화하려고 하는 의지가 계신지 하고 그런 계획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현재 응급실의 면적이 얼마나 됩니까? 응급실의 면적과 배드가 몇 개나 되어 있나요?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응급실의 배드가 4개 정도 되는데 사실상 옛날에는 응급실하고 주사실이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응급실 활성화 방안을 하면서 벽을 전부 터서 응급실을 크게 늘리면서 한쪽으로는 주사실을 겸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답답하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낮에 근무가 아니고 활용도가 밤에 많을 때는 주사실까지, 주사실 침대는 한 7, 8개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 정운천 위원 현재 배드가 10개 정도 되나요?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응급실배드라고 할 수 없죠. 저희는 사실상 종합병원이라 하더라도 대학병원하고 틀려서 외래환자, 여기는 시골입니다. 대학병원같으면 외래환자는 수액링겔을 놓지 않습니다. 엉덩이 주사만 놓는데 저희는 외래환자도 사실상 입원해야 하는데 여러 가지 경제적인 여건 이런 것으로 인해서 링겔을 맞고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사실 한 두칸 있어 가지고 엉덩이 주사만 놓는 게 아니고 링겔주사 맞는 데가 8개 됩니다.
○ 정운천 위원 제가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게 안성의료원같은 경우, 다른 의료원도 마찬가지입니다만. 특화된 게 없고 지역별로 보면 응급환자들이 타지역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는 도중에 더 악화되는 경우도 있고 가끔 신문지상이나 방송을 통해서도 봅니다만 공공성도 증대시키면서 수익성을 올릴 수 있는 게 응급실을 강화시키는 원장님 생각대로 그런 부분이 맞다고 생각되는데 이 부분에 대한 조사분석이 이루어져야 될 것 같아요. 안성주변에서 그런 수요가, 예를 들어서 응급실에 와야 될만한 환자들의 수요가 얼마 정도 되고 이것을 안성의료원 응급실에서 흡수하려면 어떤 인력, 어떤 장비가 필요한지 여기에 대한 계획이 나와 있어야만 여기에 대한 재원지원도 될 것이고 인력확충도 될 것이고 이렇게 되어야 될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하고 계신 것인지 아니면 방침만 서있고 계획조차 없는 것인지 간단하게 답변 좀 먼저 해 주시고 앞으로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수복 차광웅 원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사실상 저희 응급실은 당직선생님이 두 분 계시고 물론 그분들이 열심히 해주시고 계시지만 응급실 커버는 외래 과장님들이 백듀티로 콜제로 해서 함으로써 상당히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는 주사배드가 9배드가 있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근육주사하는 게 아니고 링겔주사까지 놓는 배드가 10개가 있고 응급실 배드로서, 그러니까 경계가 없습니다. 필요할 때는 같이 사용할 수 있게, 가시면서 한 번 방문하셔도 되겠지만 벽을 터서 응급실을 크게 넓혀서 햇볕도 들어오게 하고 환자 보는데 지장 없도록 넓혔습니다. 밤에는 링겔주사가 없기 때문에 일반주사배드로 응급환자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낮의 경우는 응급처치라든가 중환자라든가 지금 배드가 7개 있기 때문에 환자 보는데는 차가 한 차가 넘어졌다든가 그러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스페이스는 그전보다 확충해 놨습니다. 더 이상 면적을 넓힐 공간은 없습니다. 그 당시 확충할 때 당직실까지 여러 가지 생각을 해 보고 또 당직선생님이 어디가 있어야 환자하고 접하기 쉽나 설계도 많이 해보고 고민도 많이 해봤지만 현 상태를 유지하면서 응급실을 개선해서 그전보다는 확실히 좋지만 다른 큰 병원보다는 기존에 있는 구조 때문에 바꿀 수가 없는 것이고 있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응급실 환자 유치하는데 있어서 119소방서하고 저희 직원하고 유대관계를 가지면서 유치하는데 적극적으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안성인구대 응급실 비교라든가 이런 것은 사실상 저희 안성의료원 혼자만 있을 때는 너무 많이 보낸다 그랬는데 안성읍내하고 비교할 때는 안성읍내 센터에 성모병원이 100배드 정도 있기 때문에 초창기 개업했을 때는 교통사고로 차가 한 차 엎어져서 몇 십명의 부상자가 생겨도 사실상 안성의료원 한 명도 안 왔지만 세월이 지나다 보니까, 또 젊은 패기있는 선생님들이 들어오셔서 열심히 했기 때문에 수술은 안성의료원, 하여튼 성모에서 안 나으면 안성의료원 가야 낫는다 그래 가지고 사실상 저희 혼자 있을 때는 후송을 많이 시켰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한 군데 더 있다 보니까 이런 얘기는 들었고 개인병원보다는 입지적 조건은 안 좋지만, 로비하는데 여러 가지 제약이 있지만 저희는 의술로써 상당히 그것을 극복해서 수술은 가야 한다. 또 환자가 다쳤을 때 안성지역주민이면 무조건 의료원 가자고 하는 지역주민의 평이 굉장히 많아서 어느 정도 발전됐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게 어떻게 더 활성화를 해야 하나, 결국 각 과장님들이 열심히 나와 가지고,
○ 정운천 위원 답변 중에 죄송합니다만 응급실에 꼭 필요한 장비 중에 없는 게 있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응급실에 꼭 필요한 것은 디피블레이터 같은 것 그런 게 좀 필요한데 사실상 그것은 중환자실로 올라가기 때문에 '꼭'이라고 하기는 그렇습니다.
○ 정운천 위원 알겠습니다. 됐습니다.
○ 위원장 고수복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유영록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영록 위원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질의를 하겠습니다. 대체적으로 저희가 오늘까지 3개 의료원을 감사했는데 저 개인적으로 조금 느끼는 점이 사실 감사를 하는 목적이 업무감사도 있겠지만 감사준비를 통해서 각 관리파트나 진료파트가 좀더 자기의 업무분야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 답변하시는 내용을 들어보면 제 개인적으로는 조금 불만족하다는 것이 나타납니다. 특별히 자료 제출한 것, 방금 전에 정운천 위원님 지적하셨듯이 연도별 환자진료실적 부분에 있어서 응급실이 작년에 1만 1,332명 실적을 올렸는데 왜 연간계획을 올해는 7,656명으로 잡았느냐, 자료 준비하실 때 분명히 근거가 있었을 것 아니예요. 그 근거를 대시면 되지 왜 우물쭈물하세요. 그리고 옆의 부장님이나 과장님들 말야, 원장님 답변 못 하시면 즉각 대처를 할 줄 알아야지, 페이퍼를 올리시든지. 우물쭈물해서 넘어가면 되는 겁니까? 3개 의료원 감사 중에서 제일 마지막날 감사인데 감사준비가 제대로 안 된 것 같습니다, 본 위원 판단에는. 질의하겠습니다. 대체적으로 제가 추가자료 요청한 것 보면 안성의료원은 산부인과도 공중보건의 과장님이 하시고요. 신경과, 안과 이렇게 하시죠?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네.
○ 유영록 위원 공중보건의가 보통 여기 의료원에 오시면 몇 년씩 계시죠?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2∼3년 있습니다.
○ 유영록 위원 그게 계약을 딱 하시는 겁니까?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아니죠. 전문의 따던 해에 들어오시면 3년이고, 또 오지에 있다가 저희 3년 근무하시고 공보의가 끝나신 분은 그런 자리가 있는 경우는 알선으로 또는 능력이 있고 그런 분은 저희들이 스카우트 해 오고 있습니다. 도 보건과에 신청을 해 가지고 무슨 과가 필요하다 그래서 저희들이 받고 있는데 우선 1차적으로는 1년 오지에서 근무한 사람을 배치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2년 하는 분도 있고 또 그런 오지 안 계시고 없는 경우는 갓 졸업하는 사람이 나오고 그러면 3년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확실한 구별이 없고 대개는 2년, 3년입니다.
○ 유영록 위원 2년 내지 3년 동안 근무하시는 걸로.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네.
○ 유영록 위원 다른 의료원도 이렇게 공중보건의가 많은가요?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저희가 많은 편입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사실상 구비과가 상당히 갖추어 있습니다. 마이너파트까지 안과, 비뇨기과까지 지금까지 다 갖추어져 있었는데 사실상은 공보의 선생님들이 인건비가 적습니다. 그래서 레귤러를 공보의 선생님이 아니고 저희들도 여러 번 전 원장님부터 많이 구해 보고, 사실상은 지금 어느 정도 의료진 확보 여건이 좋아졌기 때문에 그렇지, 안성은 옛날 저 있을 때만 해도 이 큰 건물에 전문의는 내과선생님 혼자 뿐이었고 저하고 제 와이프하고 해서 세 사람이 몇 년 있었습니다. 그 다음 공보의 선생님으로 메꾸었지 레귤러는 거의 구할 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됐습니다. 공보의로 일반 정규직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병원마다 사정이 다 다릅니다. 왜냐하면 공보의 선생님들을 싫어하는 원장님도 계시고, 또 저희 안성은 경기도 중에서도 물론 시하고 도ㆍ농하고 다르지만 공보의 받는 병원이 있는데 저희 안성의료원 공보의 선생님들은 제가 원장 취임된 뒤로 굉장히 어떤 경우는 레귤러보다도 더 열심히 해 줬고 월급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들에게 제가 신경을 많이 쓰고 있지만 지금 일반외과만 해도 공보의인데 한달 월급 100만원밖에 안 되는데 지난 달 같은 경우는 5,800만원, 또 김준호 선생님이 8개월 공보의로 있었는데 타 병원에 있는 걸 로비를 해 가지고 스카우트 해 왔고 저 사람이 굉장히 잘 한다는 걸 동기생한테 알아 가지고 8개월 있으면서 거의 7,000∼8,000만원, 거의 1억원. 그 사람한테 제가 돈 10원 한 장 더 준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적으로 더 해 줬고, 사실상 제가 술을 잘 받아주고 인간적으로 사람 대우를 해 주면서 유대관계를 잘 해야 되는 거지, 어떤 경우는 군인이기 때문에 그냥 때우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저희 의료원 공보의들이 어제만 하더라도 진짜 30일 의ㆍ약분업 반대 데모한다고 다른 의료원은 갔을지도 모릅니다. 진료부장 이하 우리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이것은 지켜야 한다 그러면서 충분히 설득했기 때문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근무했고, 저희 공보의 선생님들은 수입은 많고 월급은 적다 하더라도 그 대신 제가 식사는 좀 많이 해 주는 편입니다, 다른 의료원에 비해서.
○ 유영록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응급실 선생님들 중에서 박정헌 선생님하고 양재훈 선생님 두 분만 올라와 있거든요. 그런데 또 다른 자료에는 노상효 선생님하고 박경준 선생님이 자료로 올라온 그 분은 어떤 거죠?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그건 어떻게 된 이유냐 하면 사실상 응급실 선생님이란 것은 인턴 끝나고 레지던트 못들어간 선생님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타 의료원, 서울 인근 같으면 전문의 선생님들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다른 군 대신 공보의로 파견해 가지고 있는 데도 있고, 또 레지던트 몇 년 하다가 하겠지만 지금까지 보면 의료원 원장이 경영하는 데 있어서 가장 힘든 게 의료원 응급실 당직 선생님 구하는 것이 1년 중 가장 힘든 겁니다. 그런데 요즘은 의과대학을 많이 만들어서 그렇고 또 선ㆍ후배 관계, 유대관계가 있어 가지고 응급실 선생은 1년 이상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인턴하고 또 군대를 간다든가 어차피 한해 자기가 바라던 레지던트에 들어가야 하는데 패일해 가지고 1년 쉬었다 하더라도 자기가 바라던 레지던트를 들어가기 때문에 한해 패일한 사람이 여기서 있게 됩니다. 그러면 그분들이 갈 때 후배를 꼭 소개를 해주고 그래서 지금 응급실이 여러 가지 힘들지만 저희는 좀 차질이 없도록 두 사람 꼭 지켜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유영록 위원 그럼 현재는 두 분이.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두 사람입니다.
○ 유영록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관리부장께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질의했는데 답변 내용이 명확하지 않아서 현재 안성의료원 현금 자산이 총 얼마죠? 현금으로 된. 지금 작년도 자본예산 보면 이월액이 5억원으로 돼 있거든요. 5억원이 '98년에서 올해로 넘어왔죠?
○ 관리부장 윤용진 감사 자료를 봐가면서 제가 보고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유영록 위원 올 '99년도 예산 짜실 때 작년에 이월액이 5억원으로 돼 있거든요. 그런데 작년 결산 해 가지고 결산 봤을 때 안성의료원의 현금자산이 얼마였느냐. 의업미수금 말고요.
○ 관리부장 윤용진 공인회계사께서 결산감사 보고를 토대로 해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유영록 위원 간단하게 좀.
○ 관리부장 윤용진 현금명세서라고 나와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현금예금이 1억1,200만원이고 정기예탁금으로 있는 게 11억 1,000만원으로 보유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토털 12억 2,294만 5,632원이 이월됐습니다.
○ 유영록 위원 '99년도 예산총괄표에는 지금 5억원만 이월시킨 걸로 돼 있거든요. 그래서 그게 어떻게 된 것인가 해서 질의를 했는데 이것은…….
○ 관리부장 윤용진 '99년도 의료원 사업예산서를 가지고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거죠? 이 예산은 작년도 10월에 했던 것이고 연말에 가서는 출연금이라든지 보조금이라든지 또 현금이 미수금으로 청구했던 게 들어왔다든지 이러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예상이기 때문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유영록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고수복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위원장으로서 위원님들이 질의해 주신 같은 맥락에서 몇 가지만 질의코자 합니다. 약품관리에 있어서 과다 구입됐다고 생각되는 약품은 혹시 없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과다 구입이라기보다 일정한 약품이 자기 담당과에서 쓰는 경우 계속 쓰는데 문제는…….
○ 위원장 고수복 예측 불허죠?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아니, 본인이 쓰는 약은 대개 예측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 업무보고에 보시다시피 과장님들이 한번 바뀌어 버리면 같은 내과라 하더라도 당신이 쓰는 약이 있고 또 다른 사람이 쓰는 약이 있고 이럴 때 예측불허로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약국에서는 성분별로 같으면 같이 협조해 달라고 해서 공문을 계속 띄워서 가능한 재고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그런 경우 과다구입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위원장 고수복 네, 그것은 인정이 됩니다. 그리고 유효기간이 지난 약품은 어떻게 처리하고 있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대부분 유효기간이 지나기 전에 아까 어느 위원님께서 말씀했는데 한 두달이라든가 석달 전, 안 쓰는 약은 보면 대개 많이 쓰는 약은 그게 없는데 1년에 조금 쓰는 약, 이런 경우가 유효기간이 가까울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몇 달 전부터 프린트를 만들어 가지고 몇 파일, 몇 앰플 자꾸 돌리는데 사실상은 또 협조가 되는 경우가 있고 솔직히 안 되는 경우도 있고 그러는데 저는 외과이고 올해는 외과, 피부과, 비뇨기과를 다 보다 보니까 가능한한 제가 집중적으로 그걸 소비를 하는데 그게 많이 되지 않는 경우, 외과에서 사용하는 경우, 그래도 또 이것이 남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그런 경우는 제약회사하고 관계가 있어서 다시 이것을 바꾸어서 받고 있습니다.
○ 위원장 고수복 법적으로 필요한 약의 몇 %를 준비하고 있어라 하는 건 없는 거죠?
○ 안성의료원장 차광웅 비상약품은 있습니다.
○ 위원장 고수복 제가 이런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작년에 제가 강릉에 있는 모 대학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내가 만난 환자가 아니라 환자의 보호자들끼리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여름철이라 뱀에 물렸는데 그 병원에 오니까 해독제가 없더라는 겁니다. 사실 시내병원이니까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당연하리라 생각이 되는데, 그러면 제 생각 같으면 "우리 병원에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게 없으니까 이 약을 구하는 대로 우리도 구하겠습니다. 환자보호자도 빨리 구하는 방법을 좀 연구해 주십시오"하면 그 보호자가 거기에 대한 불신의 감정이 없을 텐데 "우리 병원에는 그런 약 없습니다" 하고 딱 끊더라는 겁니다. 그러면 그 환자는 어떻게 합니까? 결국은 병원을 믿고 찾아갔다가 정말 시간을 다투는 이런 환자들이 속수무책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다행히도 그 환자의 가족 중에 농촌지도소에 근무하는 친척이 있었답니다. 그 친적한테 연락을 해서 요즘에는 통신시설이 좋고 차편도 좋고 하니까 중간에서 멀리 있으니까 전화로 해서 중간에서 차로 그 약을 받아다가 ?힌 일이 있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이건 하나의 신뢰지 않겠습니까? 신뢰가 얼마만큼 중요한지는 우리 모두 다 느끼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환자 가족이나 이 사람들이 병원에서 '아, 이렇게 해서 우리가 최대한 환자들한테 서비스를 하겠다' 이런 정신을 가지고 있으면 신뢰가 있는 건데 우리는 "그런 약 없습니다" 하고 끊어버리면 신뢰를 잃는 겁니다.
그러면 나중에라도 무슨 일이 있느냐 하면 그 사람들이 그 병원을 신뢰하겠느냐 하는 얘기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 여기는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공기업입니다. 물론 공기업법에 의해서 설립된 의료원이지만 우리가 알다시피 경기도에 6개 의료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에서 과연 경영상태가 과히 좋지를 않아서 민간위탁이 하나 되고 또 민간위탁을 하나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를 비롯해서 우리 위원님들도 민간위탁, 아주 바른대로 얘기하면 수원의료원을 민간위탁하려고 그러는데 우리도 반대는 하지만 반대할 명분이 없는 겁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대한, 물론 기업이니까 이윤 추구가 목적이겠지만 이윤추구가 목적이 다는 아닙니다. 이윤추구를 한 그것을 다시 시민에게, 우리 국민에게, 우리 지역주민에게 환원할 수가 있어야 되는데 환원은 전혀 없는 겁니다. 그건 돈으로 환원하는 게 아니라 서비스를 바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볼 적에 아까 여기 어느 위원님께서도 이렇게 나오는데 도청 정문에서 지금 이십 며칠째라고 플래카드를 걸고 노조에서 데모를 하고 있는데, 우리가 마음은 가되 그걸 동조해 줄 수 없는 입장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거기에서 정말 우리가 바라는 서비스 측면이라든가 우리가 충분히 납득할 만한 그러한 자세가 안 돼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집행부측에서 강력히 민간위탁하겠다는데 반대할 여지가 없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물론 수원의료원뿐만 아니라 나머지 5개 의료원이 똑같은 경우를 언제 당할지도 모르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면 아까 차 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원장님께서 가족분을 정말 병원에 수술을 받고 내가 의사라는 걸 안 밝히고 수술을 받고 나았을 적에 간호사가 한 행동에 대해서 불만이 좀 있으셨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일반 시민도 똑같이 병원에 올 적에는 큰 기대를 가지고 옵니다. 이 병원에서 내 병이 꼭 나아 가지고 가야 할 텐데 그런 실망감이 든다면 한 사람의 입에서 두 사람의 입으로, 두 사람의 입에서 네 사람의 입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번져나가면 과연 그 병원이 잘 되겠느냐 하는 것도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은 하나의 경영마인드 즉, 경영자가 어떻게 끌어나가느냐 하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여담입니다만 제가 어느 알찬 중소기업을 가보니까 그 사훈이 이렇게 돼 있었습니다. '지혜가 있는 사람은 지혜를 내라, 지혜가 없는 사람은 땀을 흘려라, 지혜도 땀도 없는 사람은 조용히 물러나라.' 저는 굉장히 감명을 받았습니다. 우리 공기업도 앞에 공자가 붙어서 그렇지 사실 기업인 것만큼은 틀림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마인드를 좀더 개선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에서 제가 두서없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안성의료원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 시간과 열의를 갖고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의료원 임직원 여러분께서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자료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감사시에 지적해 주신 사항은 도민의 뜻이니만큼 이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의료원 업무수행에 적극 반영하여 주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지난 11월 22일부터 오늘까지 9일 동안 도 본청 기획관리실과 감사관실, 경기개발연구원과 도내 3개 지방공사 의료원에 대한 금년도 행정사무감사가 모두 끝났습니다. 그 동안 바쁘신 중에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열의를 갖고 열심히 감사에 임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지방공사 안성의료원에 대한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8시56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고수복연동현윤동욱이남형이진용정운천유영록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오태철지방행정주사 이용인지방행정주사보 박상선
지방기능7급 임숙영지방기능8급 이춘영지방기능9급 김정원
○ 출석증인
ㆍ안성의료원
원장 차광웅관리부장 윤용진진료부장 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