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경제투자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일 시 : 2001년 11월 27일(화)
장 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회의실
(11시41분 감사개시)
○ 위원장 정인봉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2001년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제투자위원장 정인봉 위원입니다. 그 동안 심도있는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지역일정이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감사를 위해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 대상기관인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위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일을 담당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에는 2만여 개의 많은 중소기업이 소재하고 있어 21세기의 지식기반경제를 구축해 나가는데 동 센터의 기능의 중요성이 더욱 새롭게 인식되고 있으며 그 역할이 날로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중소 벤처기업의 산실인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심도있는 감사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감사에 임하는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와 직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증인선서를 하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게 됨으로써 먼저 선서를 하셔야 됩니다. 그럼 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 및 같은법 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피감사기관의 증인은 자리에서 기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먼저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서승원 대표이사 나오셨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위원장 정인봉 이세훈 관리본부장.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관리본부장 이세훈 네.
○ 위원장 정인봉 권만식 사업본부장.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사업본부장 권만식 네.
○ 위원장 정인봉 좋습니다. 다음은 선서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해 주십시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1년 11월 27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 서승원.
○ 위원장 정인봉 다음은 서승원 대표이사께서 간부를 소개해 주시고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먼저 인사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경제투자위원회 정인봉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그 동안 저희 센터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원하여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해도 여러 위원님께서 폭넓은 경험과 지식으로 저희 센터 업무를 적극 지도해 주신 결과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고견은 저희 센터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위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센터의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세훈 관리본부장입니다.
(인 사)
고일현 총무팀장입니다.
(인 사)
금강산 이유로 불참한 오성근 팀장대신 이봉희 과장입니다.
(인 사)
임달택 시설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박용환 경영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송태규 건물인수팀장입니다.
(인 사)
다음 사업본부장 권만식입니다.
(인 사)
정상훈 기술정보팀장입니다.
(인 사)
한창수 기업자문팀장입니다.
(인 사)
임익수 벤처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그러면 지금부터 배포해 드린 자료로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배포해 드린 자료 1쪽에 있는 바와 같이 일반현황, 2001년도 주요사업 추진현황 그리고 2000년도 감사요구사항 조치결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 일반현황 1. 주요기능, 2. 조직 및 정원, 3. 출연금 및 예산규모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5쪽입니다. 주요기능은 설립목적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중소기업지원을 통한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조직 및 정원은 현재 2본부 7팀입니다. 정원은 52명입니다.
6쪽입니다. 출연금 및 예산, 출연금은 573억원입니다. 기금이 370억원 그 다음에 기기구입비로 39억원, 특별사업출연금 164억원, 예산규모, 일반회계 예산규모가 157억원입니다. 특별회계 예산규모는 526억 500만원입니다.
이어서 2001년도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7쪽입니다. 1. 중소기업 디지털화 촉진, 2. 고도기술지원 인프라 조성 등으로 해서 9번 내부경영 내실화 추진 순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9쪽입니다. 금년도 중점추진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중점추진 방향은 디지털화 지식경영화 지원으로 중소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 첫째였고 두 번째는 지식집약형 벤처기업 입체적 육성, 세 번째로는 신축센터 입주준비 철저 등 내부경영 내실화가 중점추진 방향이었습니다.
10쪽입니다. 중소기업 디지털화 촉진은 고객중심의 원클릭 종합정보 제공 및 정보의 전문화·차별화 추구, 특화된 교육과 컨설팅으로 전자상거래 마인드 조성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중소기업의 디지털화를 적극 유도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전자상거래지원센터 운영입니다.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1,886명 계획에 실적은 10월말 현재 1,056명입니다. 연말까지는 이 목표를 초과 달성할 계획입니다. 전자상거래 지원을 위한 기반조성을 하기 위해서 홈페이지에 전자상거래지원센터 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
11쪽입니다. 종합정보지원시스템 구축 운영입니다. 원클릭 정보제공을 위한 홈페이지 개편이 7월에 있었습니다. 주요성과로는 방문객 수가 개편 전에 1일 456명 방문했었는데 개편 후에는 1,056명이 방문해서 232%가 증가했습니다. 누적방문객은 현재까지 25만 176명입니다.
다음에 맞춤 뉴스레터 제공 및 정보의 고급화·다양화를 실현했습니다. 맞춤 뉴스레터는 메일링시스템을 정비하고 4,600개 업체를 대상으로 해서 주 1회 총 누적 42회 맞춤 뉴스레터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무료 온라인 기업홍보 지원은 42개 업체를 했습니다. 지식경영 실현을 위한 내부 디지털화의 단계별 추진사업으로 1단계 정보화 기반조성을 위해서 전자결재 등 그룹웨어 도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12쪽입니다. 고도기술지원 인프라 조성, 고도기술지원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서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및 신제품 개발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그 첫째 목표를 두고 있었고 두 번째 목표는 핵심기술과제 제공과 국내외 주요기술 이전 알선을 통해서 기술개발 및 혁신지원, 세 번째 목표로서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확대로 중소기업 상품 경쟁력 제고를 두고 일해 왔습니다.
고도계측지원 인프라 구축은 시험계측장비 구축 목록을 확정하고 전자정보통신 분야 17종 22세트 14억 2,800만원 어치의 시험계측장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시험인증전문기관을 TESCO, IST, 랩프런티어 등 3개 업체를 입주 유치했습니다.
그 다음에 13쪽 산·학·연 연구개발지원 네트워크 운영은 산·학·연 연구개발지원 네트워크를 13개 기관으로 구축하고 기술개발지원 업무협약을 맺는 등 네트워크 구축을 해 왔습니다.
다음에 기술 및 제품개발지원 실적은 100개 업체에 대해서 250건을 계획했는데 실적은 121개 업체 2,777건을 기술개발, 제품개발 지원실적을 냈습니다. 다음 기술거래 알선 및 정보제공입니다. 기술거래 알선은 지금 계약 2건, 알선 17건을 했고 핵심기술과제 제공은 93개 업체 8개 과제에 걸쳐서 157건을 제공했습니다.
다음에 14쪽이 되겠습니다. 첨단분야에 대한 핵심기술정보 제공, 주요 핵심기술과제 PDA, DDS, 무선LAN, 블루투스, 바이오센서 등 이런 핵심기술과제에 대해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특허기술정보센터를 연계해서 제공을 했습니다.
그 다음 산업디자인 개발지원입니다. 디자인 개발지원은 46개 업체에 대해서 지원을 했습니다. 제품디자인 및 유망기업 집중지원, 이것은 제품 및 환경디자인 개발에 집중지원을 했는데 38개 업체에 대해서 집중지원을 한 바 있습니다. 이 중에는 유망중소기업, 벤처기업,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이 33개 업체였습니다.
다음에 15쪽입니다. 기술·경영 상담 및 컨설팅 강화는 종합상담 기능 신설과 전문화된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중소기업 현장애로 스피드-업 해결지원을 목표로 하고 차별화·전문화된 기술·경영컨설팅 체제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첫째 종합상담실 운영, One-Roof 서비스 극대화를 위한 종합상담실을 설치해서 분야별 전문상담 및 입주기관 연계기능 강화로 비즈니스 클리닉화 해서 지금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담실에는 요일별로 전문가 상담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담 컨설팅 전문인력을 풀로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현장애로 지원실적은 389개 업체에 대해서 자금, 수출판로, 세무, 기술, 창업 등 애로를 지원한 바가 있습니다.
16쪽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종합상담을 한 결과 투자유치 실적이 93억원에 달했고 자금조달 80억원을 알선했고 매출증대가 20억원, 특허출원 4개 업체, 수출거래선 알선 등 성과를 냈습니다.
그 다음에 온·오프라인 연계 상담체제 구축 운영은 경기방송 코너하고 i-Channel 발간을 통해서 상담체제를 구축했습니다. 그 다음에 경기도 및 유관기관 중소기업 지원시책, 이것은 종합안내책자 1만 2,000부를 발간해서 배포했습니다. 중소기업 수출활성화 지원은 주요 수출활성화 지원실적으로써 해외바이어 신용정보 142개 업체, 해외박람회 참가지원 210개 업체를 수출활성화를 위해서 지원했습니다. 주요성과로서는 계약건수 1,048건 3,500만불, 상담건수 및 금액 5,374건 4억불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수출상담회 등 수출촉진을 위한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주요성과를 말씀드리면 센터빌딩 오픈 이후에 다섯 번에 걸친 수출촉진행사를 개최해서 해외바이어가 280여 명이 방문했고 도내 1,240여 중소기업이 수출상담을 한 결과 계약금액 5,500만불, 상담금액 3억 8,900만불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이어서 기술·경영 전문컨설팅 지원, 기술·경영컨설팅 추진실적은 기술진단 및 컨설팅 93개 업체, 벤처경영컨설팅 7개 업체, 이 부분은 좀 부진한 바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1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19쪽이 되겠습니다. 중소기업 지식경영 지원입니다.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것인데 중소기업인 교육실적은 현재 1,194명을 교육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유인물로 대신하고 20쪽을 보시면 중소기업연수원 종합운영계획 수립입니다.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저희가 오픈과 동시에 설립을 해서 여러 가지 신규교육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지 할 계획입니다.
21쪽 KVI보육업체 확대 및 성공률 제고, KVI보육업체는 현재 역내외 다 합해서 31개 업체가 되겠습니다. 역내에 22개, 위탁 3개, 역외에 6개, 31개, 졸업은 8개 했습니다. 나머지는 유인물로 대체하겠습니다.
22쪽 보육업체의 성공률 제고를 위한 지원확대, 전에는 교육보조금을 업체당 평균 2,200만원 지원하던 것을 2,800만원으로 증액했고 그렇게 해서 여러 가지 크게 해서 한 일곱 가지 정도를 민간보육업체라든지 이런 데에 비해서 더 수혜를 주었는데 그 성과가 나타난 것을 보면 그 동안에 8개 업체가 졸업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는 어울림정보기술이라는 회사와 같이 코스닥에 상장을 해서 많은 수익도 내고 매출액도 증가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조직에 발전기부금, 성공기부금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매출액이 2배이상 증가하고 발전기부금을 낸 업체가 24개 업체인데 액면가 기준으로 8,700만원입니다.
다음 23쪽 입체적 지원으로 벤처성장기반 조성이 되겠습니다. 유망 벤처기업의 입체적 지원을 통해서 벤처창업 활성화 유도 및 벤처기업의 성공률을 제고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첫째 투자유치 및 판로개척을 위한 경기벤처박람회를 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안양에서 개최한 바 있습니다. 96개 업체가 참가했고 연인원은 1만 5,700명이 참가했습니다. 주요성과로서는 구매상담이 889건 32억 9,000만원, 투자상담이 1,157건 29억 9,100만원, 기업애로상담이 646건, 벤처강좌가 284명이 참석해서 경영, 기술, 투자 등 여러 부문에 걸친 지식정보 전달이 있었습니다.
다음 24쪽입니다. 직접투자펀드 운용부분입니다. 지금 저희는 경기벤처펀드를 운용하고 있는데 경기벤처펀드 1호입니다. 26개 업체에 121억 4,300만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2001년 현재 3억 4,000만원의 배당수입이 있었고 연말까지는 4억 5,000만원이 더 추가될 예정입니다.
주요성과는 이젠텍, 코텍 등 2개 업체가 코스닥에 상장했고 2002년도에는 정명텔레콤등 3개 업체가 코스닥에 등록할 예정입니다. 2001년말 가서는 약 8억원의 배당금이 나오게 되면서 16%의 배당률을 달성할 예정입니다.
그 다음에 부품산업경쟁력강화펀드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결성규모는 100억원인데 현재 3개 업체에 35억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직 성과를 측정하기가 좀 어렵습니다만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만 직접 투자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벤처협력네트워크 구축 운영은 유인물로 대신하겠습니다.
25쪽이 되겠습니다. 벤처 집적시설조성 확대 및 활성화, 벤처집적시설은 현재 수원센터, 고양센터 그 다음에 북부센터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성남센터도 추가를 해서 현재 4개의 센터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수원센터에 입주한 업체는 29개, 고양센터 13개, 성남센터 12개, 경기북부센터에 15개 업체가 현재 입주해서 전부 합해서 69개 업체가 저희 벤처집적시설의 입주업체가 되겠습니다. 입주벤처기업에 전략적인 여러 가지 지원을 하고 있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26쪽 이렇게 벤처집적시설을 운영한 결과 성남센터에 아직 입주하지 않은 12개 업체를 제외한 57개 업체가 매출액이 작년에 비해서 200%가 증대되었습니다. 고용창출효과도 냈는데 입주시점보다 약 137명이 늘어났는데 입주시점에 595명 정도에서 현재 736명이 되었습니다. 수출도 400%나 신장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나머지는 유인물로 대체하고 27쪽 신축센터 입주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네트워크 구축 및 신축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중소기업 종합지원체제를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일을 했습니다만 신축센터 입주준비 철저 및 홍보강화도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신축센터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원루프 종합지원체제, 체계적인 관리운영을 위한 건물종합운영방안 확정이 실적이 되겠습니다. 나머지 자세한 사항은 유인물로 대체하겠습니다.
28쪽이 되겠습니다. 현재 중소기업 유관기관 및 입주기관 입주현황을 보면 전부 45개의 기관이 입주했습니다. 지원기관이 16개, 보육업체가 22개, 시험계측기관이 3개, 시설운영업체가 4개, 현재 인원은 65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신축센터 입주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신축건물 인수TFT를 구성 운영해서 조기 정상화를 기했고 각종 시설물 및 장비구축, 고객서비스 제고를 하기 위해서 국제회의장 방송공개홀 방송장비 구축을 추진 중에 있고 에너지 절감을 위한 설비의 효율적 운영 및 보완공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9쪽 신축센터 종합홍보를 한 결과 그 성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개원행사를 개최해서 연인원 2,500명이 참여를 했고 종합홍보 및 정보제공 월간지 발간보급을 해서 i-Channel이라는 종합홍보지를 만들면서 발행부수 5,000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월간지입니다. 그런 결과로 해서 여기는 안 써 있습니다만 지난 10월말 현재까지 저희 센터를 방문한 사람은 1만 3,62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어서 아홉 번째 내부경영 내실화 추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도내에 분산되어 있는 중소기업지원 집행기능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종합지원체제를 구축하고 국제교류협력기능 강화를 통해서 중소기업 국제화를 지원하는데 목표를 두고 내부경영 내실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지원사업 기능 강화를 하기 위해서 센터기능개선연구 용역을 추진한 바가 있는데 산업관계연구원에서 3개월 반 동안 용역한 결과 그 주요내용은 종합상담기능을 신설해라, 그래서 원루프 서비스에 극대화를 기해라 그런 내용 그 다음에 벤처기업 종합육성기능을 부여해서 81개 벤처시설 및 2,300여 벤처기업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육성기능을 발휘해라 그런 의지들 또 기술개발종합지원체제 구축 운영, 산·학기술교류 주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해라, 도 벤처창업자금 등 자금평가지원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좋겠다. 그 다음에 KIT센터 통합운영 등 수출·판로지원기능을 신설해라, 교육연수 및 정보화 지원기능을 특히 ECRC 기능을 대폭 강화하라는 내용으로 용역이 나왔었습니다. 용역결과를 반영해서 현재 조직정비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2본부 1실 10팀 66명으로 14명이 증원되는 것으로 조직정비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해외협력 강화를 통한 국제화 기반구축입니다. 주로 국제회의에 참여를 하고 WTCA 가입추진을 위해서 지금 여러 가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내년 4월에 WTCA에 가입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2001년도 주요사업 추진현황에 대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2000년도 감사요구사항 조치결과에 대해서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 업무보고를 마쳤습니다. 너무 평범하게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 위원장 정인봉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서승원 대표께서 2001년도 사업추진업무를 보고하셨는데 업무보고한 부분에 대해서 일괄질의를 하면서 추가적으로 자료 신청하실 분 있으면 같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첫 번째로 송순택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십시오.
○ 송순택 위원 안녕하십니까?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제가 그 동안 불의의 사고로 인해서 뵙지 못하다가 이렇게 올 한해의 결실을 맺는 입장에서 좋은 집에 입주하신 것을 보면서 저 자신도 고맙게 생각하고 그 동안 고생 많으셨구나 하는 것을 일단 말씀드리고 그 동안 성원해 주시고 저를 위해서 격려해 주신 데 대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위원장 정인봉 송순택 위원님, 마이크를 당기셔서 잘 사용해 주십시오.
○ 송순택 위원 저는 딱 세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첫째 정말 멋있고 좋은 집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좀 안타까운 것은 여기서 우리 나라 건물의 현주소를 발견할 수가 있겠다. 즉 한마디로 너무 지나치게 건물이 비효율적으로 지어지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특히 외국과 같은 경우는 각도를 이용해서 에너지를 집중화시키는 방향, 또 빛을 집중화시켜서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시키는 방향으로 건물이 지어지고 있고 설계심의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그게 바로 미국과 특히 소련 같은 데는 더더욱 그런 부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우리 나라는 그게 결여돼 있다는 거예요. 여기 내용을 보니까 에너지로 지출이 예상되는 비용이 세출예산의 약 87%가 나간다는 사실이에요. 이래가지고는 안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건물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방안을 지금 말씀해 주시고, 이것은 비용이 아무리 많이 든다고 할지라도 초기에 빨리 시행하는 것이 좋겠다. 기왕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니까 이 시점에서 빨리 고쳐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거기에 대한 이사장님의 견해를 묻고 싶습니다.
그 다음 두 번째로 벤처빌딩을 곳곳에 지원해 주고 집적화하는 내용의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벤처빌딩에 들어가려고 하지 않아요. 벤처빌딩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벤처빌딩의 시설도 좋고 모든 게 다 좋은데 우선 비용이 많이 드니까, 거기에 들어가는 사람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그다지 많지 않으니까 들어가지 않게 되면 이 프로젝트가 실패할 가능성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세부적인 내용은 저 역시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일단 큰 차원에서 현재 벤처빌딩 집적화시키고 있는 운영공간이 어느 정도이며, 어느 정도의 규모있는 업체를 얼마나 유치할 수가 있고, 실제로 입주한 업체가 어느 정도인가. 그래서 공실률이 어느 정도인지 데이터를 파악하고 계신 것이 있으면 주시고 그와 아울러서 벤처빌딩에 좀더 많은 벤처회사들이 이용할 수 있고 그 사람들이 집적화 돼 가지고 실질적으로 우리가 벤처빌딩을 만드는 그 취지를 되살리고 목적을 이룩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세 번째 이렇게 좋은 건물에서 참 좋죠. 그런데 그것보다 기왕 이런 좋은 환경 속에서 지원하겠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좀더 효율화하고 실질화하는 데는 지원팀들의 실제 기능이 강화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능을 강화시키는 데에는 매와 채찍 그리고 상과 벌이 함께 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지난 1년 동안 자체적으로 사원을 어떻게 채찍질을 했는지 그렇게 기능강화를 위해서 힘썼던 그 내용이 무엇이며 사원을 징계한 내역이 있으면 내역을 개인적인 사항이니까 밝힐 필요는 없고 저한테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하나의 벌로서 기능을 강화시키는 차원이었다면 사원들을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부분이 또 하나의 숙제로 남습니다. 그것이 바로 저는 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기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상을 줄만한 내용을 무엇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이사장님의 답변을 듣고 싶고 전문영역으로서 하나의 제 생각입니다마는 전문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철밥통 인사에 중점을 둘 게 아니라 계약직을 많이 활용하는 방안이 하나의 기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센터로써 정말 제대로 자리매김이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 내용이 무엇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벤치마킹인데 물론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우리 나라에서는 선두자리를 먼저 이끌고 가는 입장이지만 이보다 더 잘하고 있는 데는 외국의 예라는 것입니다. 사원들에게 벤치마킹을 통해서 정말 중소기업을 지원해 주는데 어떠한 방법론을 사용하더라, 어떤 기술을 사용하더라 하는 것들을 외국에서 많이 배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원들을 해외에서 훈련할 계획이 있으면 그 계획이 무엇인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마는 한마디로 말씀드려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제대로 자리매김 하는데는 첫단추가 제대로 잘 끼워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그 계획이 무엇인지 상세하게 위원들에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자료는 따로 주시기 바라고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인봉 송순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설희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설희석 위원 부천출신 설희석 위원입니다. 그간에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과 애를 쓴 것은 정말 치하할만 하지만 방금 송순택 동료위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좋은 건물을 지을 때는 좀더 치밀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관심을 갖고 과거 다른 건물의 그런 문제점이 있는 것을 충분히 보완해서 지어야 될 것이고 관리를 해야 되는데 이미 여러 가지 문제점이 대두된 바와 같이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라면 말 그대로 모든 면에서 중소기업의 수범이 되는 그런 헤드가 돼야 되는데 사실 에너지 면에서 지난번 신보를 행정사무감사할 때 와서 본 위원들이 회의를 느낄 정도로 열관리에 소홀히 했다는 것은 이미 다 아는 바이고, 또한 우리가 보는 바와 같이 열효율성이 있는 기기라든가 그런 점에서도 심히 과연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이런 면까지 소홀히 할 때 여기서 나오는 제반 문제점이 중소기업에 얼마나 도움을 주는가 하는 것에 의심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본 위원의 심정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그 한 예로 여기 나온 것과 같이 물론 중소기업지원을 할 때는 자금력, 기술력 모든 것을 지원하겠습니다마는 특히 기술과 경영 컨설팅에 있어 다른 분야보다도 가장 지원이 소홀했다는 것, "아까 좀 부진합니다" 그렇게 이사장이 설명했는데 왜 부진하느냐, 아시는 바와 같이 이제 무한경쟁시대에서는 기술력이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고 경쟁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은 아마 센터에 있는 임직원 전부 알고 있고 중소기업인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유독 기술력과 경영전문 컨설팅만 부진한 이유는 어디에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해서 이 부진을 만회하고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는가 거기에 대해서 상세하고도 정확한 계획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WTCA 세계무역센터협의회 가입을 추진한다고 했는데 이 기구가 세계적인 무역센터협의회인데 여기에 가입했을 때 어떠한 기대효과가 있으며, 만약에 가입 안 했을 때는 어떤 불이익을 당하는가 그것을 상세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감사합니다.
(정인봉 위원장, 문병옥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문병옥 설희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신청 해 주십시오. 정운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정운천 위원 안산의 정운천입니다. 사실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기대하는 바가 많기 때문에 질의할 것도 상당히 많거든요. 그런데 저는 세 가지로 압축해서 질의하는 것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그 이유는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창립한 지 얼마 되지도 않고 또 실질적으로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비해서 가용재원은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라고 저도 인식하기 때문에 주로 중소기업지원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느냐는 그런 관점에서 세 가지를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업무연계와 중소기업지원에 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많은 기관들이 들어와 있는데 사실 우리가 원스톱서비스가 아니고 원루프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많은 기관들이 생각 밖으로 업무협조가 잘 되지 않는 그런 점도 있고 또 기관간에 해야 할 여력들이 중복돼 있지만 그 중복된 기능을 통합하고 조정할 수 있는 그런 기능이 어느 기관에도 없기 때문에 원루프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 원루프서비스 시스템은 원스톱서비스 시스템으로 가기 전 단계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앞으로 차후 중소기업지원에 관한 많은 유관기관이 지원해 주는 각종 제도와 재원과 관련된 법률이 어차피 중소기업지원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통합 조정돼야 될 가능성이 많다, 그리고 또 그렇게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입주해 있는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입주하지 않은 유관기관까지도 통할해서 통합하고 조정하는 기능을 행사해야만 하는 그런 위치에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난제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향후 중소기업지원에 관한 모든 관련 법규와 기관들간의 업무조정을 통해서 중소기업지원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겠는가. 물론 여기 보면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개선방안연구에도 제시하는 바가 많습니다. 여기에도 방안을 많이 제시하고 있는데 사실 제시하는 방안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떻게 실천하느냐가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그 실천과 관련해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향후 3년이면 3년, 5년이면 5년동안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이런 기능들을 통합하고 조정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거기에 대한 대표이사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와 아울러 지금 중소기업지원과 관련해서 경기도의 KRRC, RRC 이렇게 연구기관들이 많이 있는데 실질적으로 연구결과가 사업화되는 경우가 상당히 드뭅니다. 그리고 연구된 결과를 일반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에 연계해서 사업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미약한 걸로 알고 있고 그래서 많은 연구결과가 사장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KRRC나 RRC에서 연구된 또는 그 이외의 연구기관에서 연구된 연구결과를 사업화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그 일을 해야 될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대처방안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와 아울러서 이러한 사업화하는 제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거래가 굉장히 활성화돼야 된다고 판단하는데 물론 이렇게 기술알선을 하는 실적을 보면 80∼90%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제가 볼 때 목표치를 너무 작게 잡은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목표치가 좀 작기 때문에 이행된 결과 퍼센티지가 높게 나온 것 아니냐, 물론 기술알선이라는 게 쉬운 것은 아닙니다마는 목표치 자체가 계획이 약 3건, 알선 20건 이렇게 돼 있는데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을 봤을 때 이 목표자체를 너무 작게 잡은 것은 아닌가, 그래서 그런 부분과 관련해 가지고 기술거래 또는 알선에 대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입장과 향후대책에 대해서, 말하자면 방침은 어떤 것이 있고 또 어떤 제도를 통해서 이것을 실현할 수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첫 번째 질의에 대한 연속인데 개선방안에서도 보면 기술지도나 이런 지원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데 전반적으로 벤처기업이 취약한 부분은 경영부분입니다. 실질적으로 기술위주로 사업을 하는 분들이 가장 취약한 부분이 법률이나 회계 또는 무역이나 마케팅 이런 경영부분에 상당히 취약한 입장에 있습니다. 사실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그 부분을 커버해 줘야 되는데 조사결과에 따르면 아직까지도 경영지원부분이 좀 취약하다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업무보고서 17쪽에 기술경영전문컨설팅 지원이 상당히 적게 나와 있습니다. 특히 벤처컨설팅이 목표치에도 17.5%밖에 안 되는 그런 실적을 보이고 있는데 지금 경영지원컨설팅이 이렇게 취약한 것은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어떤 구조적인 문제가 있지 않는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구조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있다면 어떤 대책을 가지고 계시고 구체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향후 경영컨설팅부분을 어떻게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것은 첫 번째 질의와 일맥상통하는 것도 있습니다마는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경영전반에 관련해서 카테고리를 나눠서 평가시스템이 도입된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카테고리에서도 질의하겠습니다마는 수익성 문제와 또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고유의 공공성 문제에 대해서도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첫째는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목표 이것이 분명해야 되는데 지금 굉장히 산만하게 돼 있거든요. 물론 목표자체가, 설립취지와 관련해 가지고 추상적으로는 한두 가지로 돼 있습니다마는 보다 수치화된 객관적인 목표가 선명하게 나타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벤처지원을 위해서 몇 개 업체에 어떠한 방법으로 얼마의 지원을 하겠다. 또 경영컨설팅 지원은 어떠한 방법으로 몇 개 업체를 하겠다. 물론 계획은 나와 있습니다마는 이것을 막연하게 잡는 것이 아니고 좀더 수요조사를 통한 구체적인 자료로 나와야 되지 않겠는가, 또 기술지원부분도 기술동향이나 기술에 대한 수요조사를 면밀히 해서, 개선방안연구에서도 그런 수요조사를 통해서 기술지원을 해야만 기술지원 부분에서 한정된 재원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지적을 한 것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영목표를 좀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실현 가능한 계획을 짜고 그것을 사후실적과 대비해서 평가할 수 있는 평가시스템이 도입돼야 한다고 보는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요.
이와 관련해서 종사자 전 임직원이 목표관리제를 도입하고 성과를 분석해서 이에 따른 급여도 반대급부로 차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요. 이와 관련해서 이 모든 것이 투명화되고 계획적으로 되기 위해서는 경영정보시스템이 도입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 경영정보시스템에 대해서는 이 보고서에 보면 홈페이지에 관한 것만 나와있는 것 같고 그래서 제 판단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경영정보시스템 도입계획이 어떻게 돼 있고 지금 추진과정이 어떻게 돼 있는지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익성 부분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우리가 375억원이 출연금으로 돼 있는데 지금 수입으로 들어오는 것이 임대료만 들어오고 있거든요. 개선방안연구서에 보면 주로 주수입원이 임대료인데 임대가용면적이 45%밖에 안 된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45%를 가지고는 공공성을 지키면서 수익을 올리기에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매년 15억원 정도의 손실이 난다 이렇게 돼 있어요. 두 번째 수입은 이자인데 현재 이자율 6%로 가상했을 때에 15억원 정도가 손실을 본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물론 내년에는 이자율이 좀 오르겠습니다마는 크게 오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6∼7%선이 안 되겠는가 이렇게 생각되는데 그랬을 경우에 현재 출연금으로는 수지개선이 상당히 어렵다. 따라서 출연금을 확장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경기도에서 무한정 출연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과연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처해 있는 상황을 십분 활용한다면 추가적으로 출연할 수 있는 기관 그리고 벤처기업을 통해서 또는 벤처기업에 투자하고자 하는 엔젤클럽을 통해서 출연할 수 있는 그런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 이 부분에 대한 이사장님의 견해와 출연금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시면 좀 답변해 주세요.
그리고 임대료나 이자수입 외에 수입원을 창출해야 되는데 제가 생각할 때 이렇습니다. 정보를 제공할 때 우리가 충분하고 경제적이고 유익한 DB가 구축돼 있다면 말하자면 DB를 팔 수가 있습니다. DB를 많은 수요자들에게 저가로 공급했을 경우 수입원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그러한 DB구축을 통해서 수입원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과 KRRC나 RRC같은 연구기관을 통해서 개발된 기술을 기술알선이나 벤처 창업화를 통해서 우리가 간접적으로 출자하는 방식 또는 간접적으로 커미션을 얻는 방식을 통해서 수입원을 창출할 수 있지 않겠는가, 또 우리가 입주하는 기업을 통해서 발전기금이나 성과기금을 통해서 우리가 수익을 올리는데 그런 방법을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장기적으로 수입원을 확보하는 것도 방법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 수입원 창출과 관련해서 이사장님의 견해와 앞으로의 수입구조 개선에 대한 대책을 말씀해 주세요.
그와 더불어서 이제 수익뿐만 아니라 비용도 잘 관리해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주로 관리하는 관리비의 대부분이 인건비와 냉·난방비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아까 송순택 위원께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해주셨는데 인건비는 경영전략평가시스템이나 성과시스템을 통해서 보다 합리적으로 운영을 하면 그것은 소기의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관리비 부분은 우리가 상당히 노력하면 많은 부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송순택 위원도 일부 그 부분을 지적했습니다마는 고효율 에너지기자재를 활용한다든가 그리고 지금 공조시스템을 통해서 많은 에너지가 밖으로 방출이 되는데 이런 부분은 폐열회수라든가 에너지회수기기를 사용해서 많은 부분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아직 초창기이기 때문에 신경을 안 쓰시는 것 같은데 사실 이것은 애초에 건물을 설립할 때부터 고려가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미 늦었다 하더라도 고효율 기자재를 활용했을 때 대개 초기투자는 많이 들어가지만 2∼3년 정도 회수기간이 지나고 나면 비용이 상당히 절감될 수 있는 그런 기자재가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검토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사장님의 견해와 앞으로의 대책을 듣고 싶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문병옥 정운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이오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오남 위원 시흥출신 이오남 위원입니다. 질의에 앞서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서는 경기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2001년도에 신사옥으로 이주해서 대단히 번거로운 일이 많으셨을 텐데 서승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해서 이세훈 관리본부장님, 권만식 사업본부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를 드리면서 본 위원의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참고에 필요한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2001년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노사협의회 관련자료 일체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록이 있으면 회의록 사본을, 그 다음에 2001년도 임직원 휴가사용내역과 직원복리후생복지 현황이 있으면 간단하게 제출해 주시고 현재의 현황을 상세히 설명함과 동시에 향후 이렇게 향상시키는 개선계획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센터의 여직원 현황과 여직원들의 특수한 근로조건 현황 및 대책을 설명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2001년 4월 9일 이사회에서 감사원의 권고에 따라서 연월차 수당의 지급기준을 변경했는데 변경전 상태의 자료하고 변경후의 자료를 제출하시고 거기에 대한 배경설명을 상세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문병옥 이오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이상 질의할 위원이 없으므로 제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시 출신 문병옥 위원입니다. 초겨울 날씨가 겨울다운 매서움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새로 좋은 집을 지어서 입주하여서 좋은 환경에서 일을 하시니까 우리 도민들을 또 우리 경기도 나아가서 우리나라의 경제 위기를 타개하는데 많은 애를 쓰시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제가 몇 가지 궁금한 점 간단한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준비를 하셔야 될 점이 있습니다만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오늘 이 자리에 센터 기능개선연구용역보고서 자료제출을 요구했던 것이 이 자리에 없어 가지고 전체 요구자료를 보고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센터기능개선연구 용역에서 앞으로 중소기업정책자금 지원하는 방식이나 각 기관별 기능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이런 내용이 지적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중에서 특히 새로운 메커니즘으로서는 저금리나 기술평가에 대한 투자유치수요가 증대되고 있기 때문에 평가후 대출하거나 또는 투자를 하는 쪽도 적극 검토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 메커니즘은 평가후 융자를 해주는 식으로 되어 있었는데 여기서 대출 혹은 투자라고 할 때 투자가 경기벤처펀드 조성해서 투자해 나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투자방식을 개발해야 된다 이런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상세한 내용을 얘기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는 도지사에게 보고한 보고서 사본이 없다, 해당사항이 없다고 나왔는데 경영상황 및 관련업무와 관련하여 도지사에게 보고한 보고서 사본을 자료로 제출해 달라고 설희석 위원님께서 자료제출요구를 했는데 "해당사항 없다" 이 얘기는 도지사에게 서면으로 보고하는 일이 없다 이런 뜻으로 받아들여지는데 그러면 도지사가 이사장인데 어떻게 보고하고 있는 것인지 이해가 잘 안 됩니다. 그 점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하다못해 업무보고라 하더라도 의회에 업무보고하는 것이라든가 이런 것하고 차이가 있을 것이고 이런 저런 여러 가지 현안들에 대해서 도지사의 지휘를 받아서 결정하는 부분들도 틀림없이 있을 텐데 구두로만 다 하는 것인지, 당연히 서면을 통해서 보고가 되고 결재를 받을 텐데 꼭 결재서류를 얘기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어쨌거나 여러 가지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서면으로 보고해서 지휘보고를 하든, 뭘하든 지침을 받아서 시행하는 부분이 많이 있을 텐데 거기에 대해서 해당사항 없다는 식으로 정리를 해 버리니까 뭔가 제대로 이해가 안 된다는 뜻입니다.
그 다음 경기벤처펀드 운용과 관련해서, 자료 195쪽에 주식평가현황이 나와 있는데 여기서 등록 예상가액을 산정한 근거가 어떤 것인지 이것을 보면 투자한 회사 중에서 단 한 회사도 손실을 보거나 그런 일이 없이 전부 투자수익을, 상당한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나와 있는 셈입니다. 과연 그럴 것이냐, 그래서 등록 예상가액을 산정한 근거가 무엇이냐, 이것을 답변해 주었으면 하고 코스닥 등록시기가 원래 처음에 벤처펀드 1호를 조성해서 투자할 때 조정이 된 것 같은데 지금 이 자료에 나와있는 코스닥 등록시기가. 그 이유가 최근에 지난 1년 동안에 코스닥이나 주식시장 자체가 좋지 않고 경제상황 자체가 여건이 안 좋아졌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문제는 2003년, 2004년에는 등록할 수 있는 것이냐, 그때 가서 또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데 코스닥 등록시기를 이렇게 잡은 근거가 뭐냐, 자료를 이렇게 써놓은 근거가 뭐냐 이것입니다.
그 다음은 정원섭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자료에 관한 질의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정원섭 위원님께서 먼저 질의를 하시고 나서 혹시 빠진 부분이 있으면 제가 추가로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병옥 위원장대리, 정인봉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정인봉 정원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정원섭 위원 정원섭 위원입니다. 현재 중식시간이 상당히 지났기 때문에 오후에 일문일답할 때 본 위원이 감사질의를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좋습니다. 그러면 문병옥 위원님 질의가 끝나고 나서 다른 위원님 질의는 오후에 일문일답식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문병옥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문병옥 위원 우선 자료를 요청하고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기술자문위원회와 관련되어서 152쪽에 내부자유토론 및 기술간담회를 2001년 6월 7일과 6월 14일에 개최했다고 하는데 이 회의록하고, 그 다음에 장비별 상세 스펙(Spec) 검토회의를 7월 5일에 했는데 기술간담회의 결과를 가지고서 좀더 상세한 스펙(Spec)을 어떻게 잡을 것이냐 여기에 대한 계획이 추정되는데 이 계획을 자료로 요청합니다.
그 다음 157쪽의 자문 주요결과에 대해서, 장비의 중복투자, 기술자문위원회 자문내역입니다. 기술자문위원회 자문내역에서 장비의 중복투자는 불가피하지만 타기관과 최대한 차별화 해라, 그 다음에 인력과 운영예산 확보를 위해서 사전에 충분한 대책을 세워라, 그 다음 여유공간은 센터의 시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특화된 분야의 기업을 유치시켜라, 이런 자문내역이 있었는데 이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어떻게 조치가 되었는지 그 점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요. 그리고 투자분야에서 특화분야를 지향해라, 전분야의 장비구입은 여러 가지 여건상 바람직하지 못하니까 한 가지 분야에만 집중투자해서 센터 나름대로의 독자성과 특별한, 특화된 기능을 할 수 있게끔 장비를 구비하고 또 활용해야 한다 이런 지적이 있었는데 이것은 어떻게 반영이 되었는가 그리고 장비운영관리유지비가 연간 장비가액의 약 30% 가까이 소요된다고 했는데 이 예산 확보방안은 어떻게 잡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집중투자를 하라고 계속 권유되어 있는데 집중투자가 이번 장비구입 예정에 반영되어 있는 것인지, 그리고 장비구입이 지금까지 안 되고 11월에 구입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지금 구입된 것인지 아니면 무슨 연유로 아직까지 지체되고 있는지, 장비구입보다 활용방안이 훨씬 중요한데, 아까도 지적했듯이 유지관리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운영이 상당히 중요한데 그 점에 대해서는 활용방안이 어떻게 지금 잡혀 있는지 궁금하고, 그 다음에 이건 다른 이야기입니다.
지식산업육성을 위한 기술개발사업과 관계되는 것인데 자료 190쪽에 보면 국내외 연구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고등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술이전컨소시엄에 참여해서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기술이전을 지원할 예정이고 해외 사이언스파크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선진기술 습득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것은 실무적으로 지금 어떻게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추진계획은 어떠한지 그 점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여기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모든 위원님께서 일괄질의를 해주셨는데 답변준비를 군더더기 싹 빼고 핵심적인 사항만 간결하게 해주십시오.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시간이 있지 않도록 해주시고 또 하나는 우리 서승원 대표님, 직원분들 전화하실 때 전화기를 맡겨놓고 감사 중에 전화받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죄송합니다.
○ 위원장 정인봉 그러면 일괄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를 120분 동안 중지하겠습니다. 3시에 감사를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20분 동안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58분 감사중지)
(16시01분 감사계속)
○ 위원장 정인봉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대표이사님, 답변준비 다 되셨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위원장 정인봉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굉장히 유능한 분들이 다 모여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답변준비하는 것을 보니까 별로 아닌 것 같습니다. 시간이 1시간씩이나 오버되었습니다. 별로 유능한 사람들이 모여 있지 않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앞으로 더 유능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업무분장은 잘 되어 있는 편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업무분장은 사업본부하고 관리본부로 잘 편성은 되어 있습니다만 질의내용이 어려운 질의를 하셔서 푸는데 상당히 애를 먹은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오전에 일괄질의한 부분에 대해서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말씀드린 대로 핵심적인 사항만 말씀해 주시고 답변시간은 가능한 한 줄여 주십시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답변시간이 어느 정도 걸리겠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한 2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핵심적으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위원님들이 물은 요지만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오늘 감사하면서 가능하면 핵심적인 사항만, 중요한 사항만 짚고 넘어가는 쪽으로 정리하고 일과시간내에 끝내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는데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전에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서승원 대표께서는 소상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오전에 위원님들께서 일괄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신 위원님 순서대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송순택 위원님 질의부터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송순택 위원님 첫째 질의는 센터 에너지 절감에 대한 대응책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정운천 위원님께서도 같은 질의를 하셨습니다. 함께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센터 건물은 자체가 최첨단 인텔리전트빌딩 시스템 체제로서 모든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운영됩니다. 하절기 중에 냉방시스템의 운전을 가동하였고 동절기를 맞아서 난방시스템이 가동되고 있습니다만 지난 번 경기신보에서 감사하실 때에 다소 불안한 점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컨트롤이 잘 안 되고 있었는데 사실은 저희가 여름에 시운전을 하지 못하고 겨울철 다가와서 시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시운전 겸 난방가동을 하고 있는데 이때 불안한 점이 있었던 점을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위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서도 사과를 드립니다. 빠른 시일내에 정상화시키도록 저희 센터가 최대의 노력을 기하겠습니다.
본 센터의 IBS 건물 시스템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면 각 설계 데이터를 수직가공해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해서 적절히 활용하여 건물의 유지관리 및 에너지 보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공조위생설비제 시스템은 계통별로 최적가동, 전기제어, 절전, 운전제어, 위기도입제어, 설정치 스케줄 제어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절감을 위해서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현재 전기분야에 반영되어 있는 고효율 설비, 70%라는 것은 에너지 비용이 전기비하고 가스수도비, 상수도비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기비가 70%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고효율 절감을 위한 고효율 설비가 절전용 형광램프 및 안전기, 고조도반사갓 등을 설치했으며 또한 다운라이트, 외등용 메탈할로이드등을 설치하고 지하주차장에는 격등 점멸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연간 약 8,600만원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 기계설비는 오수정화의 수질을 개선해서 중수조로 활용해서 화장실내 사용수의 70%는 중수조물입니다. 재활용하며 냉난방 역할을 공급하는 냉온수 순환펌프의 변환장치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센터는 건물 시공시에 에너지 절감 필요성을 인식해서 로비층에 천장, 커튼을 했습니다. 그래서 각층에 커튼설치 및 로비 회전문 설치를 사실은 저희가 여기에 입주하면서 건설본부에 요청을 해서 구축한 것입니다. 에너지 절감운동의 일환이었습니다. 향후 센터는 계속적으로 에너지 절감을 위해 노력할 것인데 여러 가지 냉난방기간, 공조기 가동시간 이런 것을 조절하고 가스절감을 위한 공조부가 60%, 팬코일부가 40%를 운영하고 숙박동 바닥 난방 급탕온도 기준을 당초 60도에서 50도로 낮춰서 가까운 곳에서부터 실천하는 행동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참고로 저희가 그 동안 에너지 절감을 하기 위해서 투자를 해서 효과가 크면 하자 해서 조명제어설비 보완공사 등 네 가지 공사를 실천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약 2,000만원을 들여서 투자를 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 저희가 연간 기대하는 절감효과는 약 1,600만원이 절감되는 그런 투자도 일부 행하였습니다. 근본적으로 첨단빌딩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에너지 절감시스템이 있는데 그것이 오퍼레이션 하는데 문제가 있어서 조금 잘 안 됐을 뿐이지 오퍼레이션을 잘 해 나간다면 에너지 절감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고 저희가 추가적으로 에너지 절감을 위한 투자를 했으며 여러 가지 절약시책을 시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에너지 비용이 2002년도에는 약 11억 8,700만원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운동을 하면 이 중에서 10%이상은 절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 1억 1,800만원 이상의 절감효과가 나올 것으로 저희는 기대하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송순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각 지역에 조성된 벤처빌딩의 건물규모와 입주업체 임대규모 및 공실률에 대하여 설명하고 많은 벤처기업들이 벤처빌딩에 입주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냐고 질의하셨습니다. 이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 센터가 조성하고 있는 벤처집적시설은 수원, 고양, 성남, 의정부 네 군데 지역 6,030평에 공용실을 제외한 전체 면적의 94% 수준을 입주업체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성남 벤처집적시설에 12개 업체가 들어감으로써 벤처집적시설에 입주한 업체는 69개 업체가 됩니다. 이 69개 업체가 전체 6,030평의 94%를 개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인데 나머지 6%는 여러 가지 공동시설 그러니까 휴게실이라든지 휴면실, 회의실 이런 것에 할애가 되고 있는 것이고 공실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저희 센터가 운영하는 집적시설에 입주하게 되면 다른 민간 벤처집적시설에 비해서 많은 혜택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드웨어적인 혜택도 있고 소프트웨어적인 혜택도 있습니다. 하드웨어적인 혜택은 민간 벤처빌딩은 단순히 건물을 임대하고 분양하는 그런 수준으로 그칩니다. 그래서 무슨 휴게실, 휴면실, 회의실이나 기타 인프라 초고속통신망 또는 무인경비시스템 이런 것에 대해서 전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거기다가 저희는 그런 지원 외에도 정기적으로 기술이라든지 경영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체들이 벤처집적시설에서 훌륭하게 성장해 가지고 다시 더 크게 독립해 나가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한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고요. 민간벤처빌딩에 입주하는 업체에 해당되는 얘기로 아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벤처기업들이 벤처빌딩에 입주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냐고 물으셨는데 저희가 벤처집적시설을 운영하는 것은 하나의 모범적이고 시범적인 것으로 운영을 하지 수많은 벤처기업을 다 집적시설에 수용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시범적으로 이렇게 운영한다, 이렇게 해도 어느 정도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지 않느냐 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민간벤처빌딩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정부에서 많은 세제상의 혜택을 받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등록세라든지 취득세 이런 혜택을 누리고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누린다는 말이 좀 어폐가 있겠습니다마는 그렇게 하고 나머지 지원은 형편없죠. 그래서 이런 것은 입주업체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에 많은 지원정책을 구해서 입주를 많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을 생각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방향으로 정책적인 차원에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송 위원님께서 센터의 기능강화를 위한 여러 가지 조처에 대해서 임무 또는 필요성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첫째로 센터 기능강화를 위해서 센터 직원들의 업무성과에 대해 신상필벌을 해야 되지 않느냐, 엄격하게 수행해야 된다, 포상 및 징계사항은 없느냐고 물으셨는데 현재까지는 특별히 잘한 사람도 없고 못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취임한 이래로 아직 징계 및 포상실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 신상필벌이 조직을 운영하는데 아주 필수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철저히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는데 여러 가지 지금까지는 안 해왔던 직원들에 대한 네비게이팅(navigating)에 대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서 철저하게 평가해 나갈 작정입니다.
그 다음 전문인체제 도입을 위해서 계약직 활성화 필요 및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일반직과 유사한 업무 그런 것은 계약직이 필요가 없겠죠. 다만 전문직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원에 관계없이 이사회 승인으로 채용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향후 전문성 확보가 요청될 경우에는 언제든지 시행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현재 센터에는 전문성이 필요한 경우를 위해서 아웃소싱 차원에서 각종 전문가로 구성된 4개의 자문위원회와 심의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송순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마지막 내용인데요. 이것도 다 센터의 기능강화를 위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외국의 선진사례 벤치마킹이 필요하다, 그래서 직원에 대한 해외훈련계획에 대해서 답변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저희 센터는 원래 개원 전에 일본의 가나가와 사이언스파크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나가와 사이언스파크를 벤치마킹은 했으나 현재 시점에서 볼 때 아직 평가하기는 이르다는 감이 없지 않습니다. 그래서 꼭 성공한 케이스냐 하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개원 후에는 아직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해외훈련은 실시한 바가 없습니다마는 앞으로 계속해서 금년 초에 행했던 바와 같은 그런 해외훈련이라든지 해외 회의, 세미나 이런 데에 열심히 참가하도록 해서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철저히 벤치마킹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름대로 지금은 벤치마킹보다는 우리 실정에 맞는 센터의 기능을 확립하고 조직과 인사를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벤처기업 해외협력단 출장으로 2월에 이스라엘에 2명이 간 일이 있었고요. 해외박람회에도 11월에 참가하고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의회 그 다음에 실리콘밸리 및 전시회 참관 등 부지런히 직원들을 출장 보내서 벤치마킹을 해오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장기적인 해외훈련계획을 세워서 그 분야의 국제경쟁력 향상에 힘쓰겠습니다. 답변이 제대로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설희석 위원님의 질의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벤처특화 컨설팅사업이 부진한 것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정운천 위원님께서도 같은 질의를 하셨습니다. 그것은 연간목표가 40건인데 실제는 7건밖에 되지 않아서 17.5% 달성하신 내용을 지적하시면서 질의하신 것입니다. 이 벤처특화 컨설팅사업은 그 기본목적이 2001년 신규사업으로써 경기도내 43개 대학 창업보육센터하고 40여개 벤처집적시설 입주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성장단계별 라이프사이클에 입각한 정형화된 애로지원프로그램을 창출해서 저비용 고효율 컨설팅을 제공코자 했던 것으로 대상은 당 센터의 3개 집적시설업체로 해서 수원 29개, 의정부 15개, 고양 13개 전체 57개사가 대상이 되었습니다마는 불과 7개사만 컨설팅에 응하였습니다. 지금 지적하신 불과 17.5%의 달성 이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저희가 여러 가지로 사과를 드립니다. 그런데 굳이 변명을 하자면 이런 것이 있습니다. 입주기업의 호응도가 낮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벤처집적시설에 들어가 있는 기업들이 경기불황으로 인해 가지고 운전자금 마련, 또 마케팅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함에 따라서 컨설팅처럼 중장기적 효과를 기대하는 컨설팅 수요 이런 것은 상대적으로 침체되어 있지 않느냐 그런 것입니다. 사실은 이 벤처 대상기업들한테 컨설팅 피(fee)를 좀 부담시켰었죠. 여하튼 이런 것들이 크게 변명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좀더 적극적이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인큐베이팅 매니저 역할을 강화해서 3개 센터에 파견근무하는 당 센터 직원의 컨설팅 역량을 강화시키고 종합상담시 전문가가 정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해서 컨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설희석 위원님께서 저희 센터가 내년에 WTCA에 가입을 한다고 했는데 가입을 하면 무슨 이점이 있느냐, 가입을 안 하면 무슨 손해가 있느냐 그렇게 질의하셨습니다. 가입을 안 해도 불이익한 것은 없습니다. 가입함으로써 효과만 있습니다. 효과가 있는데 어떤 효과가 있느냐 하면 이런 것이 있습니다. 첫째로 WTCA에 가입한 회원은, 아직 자세한 숫자를 제시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마는 현재 100개국 300개 도시에 있습니다. 이 회원지역에 센터의 대외신인도 향상을 통해서 국제무역지역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가 있습니다. 다음에 두 번째로는 무역서비스 업체와 연계해서 무역관련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고 타 WTC와 연계한 정보공유를 통해서 무역지역 외 수출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다음 세 번째로는, 정확히 숫자가 나왔군요. 101개국 388개 75만여 기업 회원으로 이루어진 WTC의 네크워크에 편입해서 무역교류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정보력과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도내 수출기업의 수출신장에 커다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러한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센터는 내년 4월에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WTCA 총회에서 정식회원으로 가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정운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입니다. 첫 번째로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한 제도개선방향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원루프서비스는 한 지붕아래 있으니까 원루프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데 과연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하겠느냐는 질의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하려면 관련기관과 업무를 조정하고 통합할 수 있는 법과 제도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과 실천방안은 무엇이냐고 물으신 것입니다. 아주 참 훌륭하신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센터는 원루프·원스톱서비스 실천을 위해서 중소기업 지원기관을 유치하고 종합상담실을 설치하고 유관기관 협의회 운영 등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마는 기관간의 이해가 상충하기도 하고 대립되기도 합니다. 그 이해관계로 실질적인 효과는 미흡한 것이 사실입니다.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실질적인 원스톱서비스 실현을 위해서는 법과 제도의 정비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모든 유관기관이 각각 다른 법률적 근거에 따라서 설립되었기 때문에 센터의 자체적인 노력만 가지고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래서 센터는 가능한 제한된 범위내이지만 업무협조를 지속 추진하고 그 다음에 전국중기센터협의회를 통한 중앙정부에 건의 이런 것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전국에는 12개의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있습니다. 여기서 저희 경기도가 지금 협의회 회장단으로 있습니다. 제가 그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국중기센터 공동의 이해와 목적을 위해서 노력도 하지만 다른 유관기관과 그러니까 여기에 들어있지 않은 다른 유관기관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마는 지원기관과의 협조 이런 것에 대해서도 공동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관기관들과의 업무조정과 통합을 위해서는 다시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중앙정부와 여러 위원님들의 도움이 절실한 것이 사실입니다. 구체적인 말씀은 이 자리에서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정운천 위원님께서 KRRC, RRC 등 연구결과의 사업화가 잘 안 되고 제도적 장치가 미약한데 센터에서의 사업화 지원방안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지금 저희가 KRRC, RRC 등 산·학 공동연구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도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가 넘어온 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나름대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산·학 공동연구실을 설치 운영할 예정입니다. 센터의 실험연구동 R&D 센터내에 30평 규모의 공동연구실을 조성하고 RRC, KRRC센터의 교수와 기업대표가 만나서 머리를 맞대고 여러 가지 연구의 방향이라든지 또는 이것을 사업화하는 것을 논의하는 그런 장소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 국내외 전문 유관기관들과 협력해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지금 한국기술거래소와 협력체계를 추진 중이고 대우계열의 고등기술연구원과 지난 8월에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마는 과학기술부 기술이전 공동컨소시엄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 해외연구기관과 연계한 기술도입에도 힘써 가지고 이것이 사업화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데 힘을 쓸 예정입니다. 또 산·학 연구개발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우선 연구 및 기술개발에 필요한 시험분석 계측장비를 도입해서 지원하고요.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를 통해 가지고 각 대학 또는 연구소의 장비를 이용해서 시험분석계측을 하고 있습니다. 시제품 제작 및 산업디자인 지원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아주 걸음마단계이고 구체적인 머천다이징(merchandising) 플랜을 실천하고 있지는 못합니다하는 실험연구동에 계측장비센터가 마련되는 대로 또 실험공동연구실을 마련하는 대로 정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을 실천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큰 제목의 세 번째 질의인데요. 기술거래알선사업의 목표치가 너무 낮은 게 아닌지 향후대책에 대해서 말씀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기술거래알선사업은 기술 수요자와 공급자의 연결을 위한 DB 구축 등 인프라 조성이 관건이며 이를 위해서는 오랜 기간과 자금이 소요됩니다. 실제로 계약까지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는데 민간이전알선 전문기관의 경우 연간 30건의 성사가 고작이고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은 실적이 있는 한국기술거래소도 직원이 60명이나 되지만 연간 20건이내의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센터에서는 개별회사 대행보다는 인프라를 구축해 놓은 부분과 연계해서 사업을 추진 중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한국기술거래소와는 업무협약을 맺기로 합의한 상태로서 저희는 업체발굴과 컨설팅, 사후관리를 맡고 한국기술거래소는 기술을 발굴하는 형태로 협력할 예정입니다.
○ 정원섭 위원 대표이사님! 가급적이면 다 읽지 마시고 핵심적인 자료만 해주세요. 지금 시간이 많이 흐르고 있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생략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목표관리제 및 경영정보시스템 도입방안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그것은 아까 중반부에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마는 전 직원이 연봉제 도입을 목표로 해서 금년부터 개인평가제도를 시범으로 도입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동 평가제도에 따라서 50%정도 개인목표를 계량화해서 목표달성도를 측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목표관리제도를 곧 시행할 계획으로 있고요. 다음에 경영정보시스템 도입방안에 대해서는 우선 내부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그 1단계로 전자결재, 일반정보공유 그룹웨어를 금년 연말까지는 마칠 예정입니다.
그 다음에 자립운영을 위한 예산확보방안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기금확보 및 수입원 창출을 위한 안정적인 운영비 확보방안은 무엇이냐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지금 센터는 아시다시피 기금 370억원입니다. 지금과 같은 저금리 상태로서는 370억원 가지고 도저히 경상비도 충당하기가 어렵습니다. 또 지금과 같은 그런 위·수탁계약 상황으로서는 도저히 안 됩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필요기금을 출연할 것을 경기도에 강력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목표는 2005년까지 1,200억원의 기금이 필요하다고 계속 출연을 요구하고 그 적자분에 대해서는 경상보조금 교부를 요청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계속해서 이렇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저희가 조금 획기적인 생각을 했는데 물론 기본적인 기금확보는 돼야 되겠죠. 그것 외에 벤처펀드를 아주 적극적으로 운영해서 벤처펀드운영 투자수익을 도모한다든지 그 다음에 집적시설 입주업체에 대해서 주식대납을 하게 한다든지, 보육업체운영 발전기부금이라든지 성공기부금 이것을 강화한다든지 이런 노력들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이것은 말하자면 직접 투자방식이 될 수도 있겠죠.
그 다음에 저희 자체로써 또 여러 가지 수익사업을 도모하겠습니다마는 여기 숙박동을 호텔화해 가지고 운영수입을 도모한다든지 또는 여러 가지 편의시설이 많이 있는데 홀도 있고요. 이런 것들을 더 많이 활용해서 자체수입을 도모하는 것도 있겠습니다마는 특히 도에서 위탁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금년부터 최소한도 7∼10% 이상의 수수료를 꼭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도에도 여러 가지 Little Government화를 추진시켜 주는 것이고, 예산절감을 시켜주는 것이고 저희는 저희대로 일을 해서 지원할 수 있는 재원이 마련되는 것이기 때문에 위탁수수료 수입을 도모하는 것은 절대적인 필요사항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또 여러 가지 운영비용 절감을 위해서 노력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해서 아마 여러 가지 결실을 금방 맺을 수는 없겠지만 안정적인 운영비용 확보를 위해서 노력할 예정입니다.
다음에 이오남 위원님께서 2001년도 노사협의회에 관한 자료, 휴가사용내역, 후생복지현황, 여직원 현황의 자료제출을 요구하셨는데 그것은 별도의 자료를 드렸으니까 그것으로 갈음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2001년 4월 감사원 감사시에 연월차수당 지급기준 변경에 대해서 배경을 설명하고 기준변경에 의해 현재 지급된 사항을 질의하셨습니다. 그것은 연월차 지급수당이 근로기준법보다 높게 책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금년 7월 센터 이사회에서 규정을 개정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연월차수당을 연말에 일괄 지급하고 있어서 현재 개정 전후에 따른 연월차수당 지급은 아직까지 한 바가 없습니다.
다음 문병옥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입니다. 정책자금지원의 투자방식 의미가 무엇이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기능개선 연구용역에서는 정책자금 지원방식에 있어서 새로운 메커니즘인 평가후 투자방식은 벤처펀드 등과 같은 투자머신을 의미하느냐는 말씀인데 이것은 한마디로 융자와 투자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된다 그런 원칙을 강조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기술계획 및 타 분야 지원과 연계해서 융자 또는 투자되어야 함을 표현하는 것으로써 이것은 법률과 제도의 검토, 현황 이런 것이 필요한 것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다음 도지사에게 보고한 서류 사본을 요청하셨는데 저희 보고서류에는 아마 "해당없음" 그런 것 같은데 그 점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사실은 지난 9월 10일자로 정관이 변경되면서 도지사가 이사장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 이전에는 실질적으로 예산과 관련해서 도지사에게 별도로 제출한 서류는 없습니다. 그런데 지난 9월 이전에는 5월에 도 산하기관이 도지사에게 공동으로 업무보고한 일이 있습니다. 그 자료가 있고요. 도지사가 이사장으로 선임된 뒤에는 개원행사 개최시에, 해외출장계획, WTCA 가입 세부추진계획 이런 것에 대해서 도지사에게 보고하고 승인을 받은 서류가 있습니다. 이것은 별도로 사본을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계속해서 문병옥 위원님께서 경기벤처펀드 1호 투자기업의 코스닥등록 예정가액 산정근거는 무엇인지 물으셨습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업무집행조합원인 산은캐피탈에서 수요예측가를 산정해서 낸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코스닥등록 예정가라는 것은 기관 증권사가 평가하는 기업의 본질가치, 그 다음에 기관투자의 수요예측가에 따라서 만들어진 것 같은데 그렇게 하기에는 본질가치 추정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업무집행조합원의 수요예측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얼마든지 추후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 경기벤처펀드 1호 투자기업의 코스닥 등록시기 조정사유는 무엇입니까 했는데 다 아시다시피 특히 금년 하반기 들어와서 코스닥시장에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이 생겼습니다. 특히 진승현, 정현준 게이트 이런 것이 연루되어서 하락을 거듭하고 파이낸스 반도체 처리, 세계적인 증시침제 이런 것으로 해서 코스닥 시장이 하락상태였기 때문에 더군다나 미국 테러사건으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투자대상에서 코스닥 시장이 멀어져 갔습니다.
그러니까 올해 무려 39개 기업이 1기 심사를 철회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경기벤처펀드 투자기업도 등록시기 지연이 불가피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경기가 다시 회복되면 등록시기가 앞당겨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문병옥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입니다. 기술자문위원회, 기술간담회 회의자료를 제출하라고 했는데 자료를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문병옥 위원님께서 지식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거점화를 위해서 실무적인 추진현황에 대해서 설명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술개발 거점화를 위해서 추진한 사항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도내 9개 대학외 11개 센터, 안산테크노파크, 고등기술연구원에 현재 고급인력과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또 기술이전도 지원하고 그 다음에 저희 나름대로 산·학·연 공동실험실을 조성해서 공동실험장소로 활용하는 등 여러 가지 기술개발 거점화를 위해서 조그마한 노력들이지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자체계측실험실을 조성 중에 있고 시험인증전문기관 3개 기관을 유치하고 해외기술이전기관과 상호연계 협력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사이언스파크라든지 KTF, TLO, 유전벤처 등 해외기술이전기관과 협력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좀더 확실한 기술개발 거점, 말하자면 중심이 되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할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 문병옥 위원님의 계속 질의입니다. 기술자문회의 결과 연구장비의 구축시 특화분야를 진행하였는가 물으셨는데 정보, 전자, 통신분야를 특화분야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기기운영유지비가 연간 30%나 소요된다고 하였는데 검토가 되었느냐 했는데 기기운영유지비가 연간 30% 소요되는 분야는 화학분야이고 대체로 연구분석장비는 10%내 운영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이러한 운영비용을 최소화되도록 하는 것도 노력을 해야 되지만 장비 렌탈을 한다든지 실험실을 개방한다든지 해서 비용을 커버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그 다음에 장비발주 예정이 11월이었는데 늦어지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신규사양이 자꾸 출시되고 옵션이 나와서 변경부분에 대해서 신중한 스펙검토가 예정보다 조금 늦어져서 늦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12월에는 조달구매를 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일괄답변을 드렸습니다. 너무 시간이 많이 지체된 점, 또 설명이 부족한 점에 대해서 사과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인봉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일괄질의에 대한 일괄답변을 위원님께 올렸습니다. 일괄답변한 부분에 대해서 부족한 부분은 위원님께서 질의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 정원섭 위원 오전에 질의를 못했기 때문에 일문일답식으로 질의를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좋습니다. 위원님 질의하실 때 마이크 사용을 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기 불켜진 것을 확인하시고 마이크를 사용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정원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원섭 위원 성남출신 정원섭 위원입니다. 먼저 감사질의에 앞서서 신축센터 입주준비 및 경기도 중소기업의 종합지원체제 구축을 위해서 애쓰신 중기센터 서승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서승원 대표께서는 언제 부임하셨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금년 3월 19일 부임했습니다.
○ 정원섭 위원 그러면 임기가 언제까지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기간인 2002년 6월 30일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 정원섭 위원 그 동안 오셔서 여러 가지 업무분야가 전에 계셨던 데하고 상당히 달랐을 텐데 업무파악을 하고 업무추진을 하고 입주를 하고 모든 것을 위해서 상당히 애를 쓰시면서도 분야가 달라서 고생을 하셨을 텐데 어떻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프라이브섹터에 있었고 지금은 퍼브릭섹터로 들어왔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보람을 느끼는 점도 많이 있습니다만 언행에 많은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불편함도 있습니다만 불편함보다도 많은 보람을 느끼기 때문에 지금 직책을 즐겁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 정원섭 위원 중기센터 입주에 따라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중소기업지원을 위해서는 현재 조직의 개편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지금 중기센터가 9월 20일 개원해서 입주한 뒤로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전국에서 하는 일도 상당히 많고 수준도 다른 센터보다도 굉장히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 이사장이신 임창열 지사의 여러 가지 탁월하신 지원센터의 운영방향, 이런 것에 맞추어서…….
○ 정원섭 위원 됐습니다. 서 대표님,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짧게 답변해 주시고, 조직개편이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거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현재는 조직개편이 절대 필요하고 먼저 기능이 확대되어야 하니까요.
○ 정원섭 위원 그러면 조직상의 개편을 위해서 우선 현안문제가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현안문제요?
○ 정원섭 위원 그러니까 조직을 개편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개편이 필요하며 지금 조직상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먼저 기능이 확대되어야 하니까 현재 7개팀에서 하던 일을 적어도 10개팀으로 나누어서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기능이 확대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정원섭 위원 그러면 여기서 평소에 가지고 계시던 대안을 제시해 보시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평소에 여러 가지 기능과 컨트롤 스팬, 그 다음에 조직의 기본원리, 체크 앤드 밸런스 이런 것을 유념해서 적재적소에 사람을 배치해야 되겠기에 지금 2본부 체제를…….
○ 정원섭 위원 아니, 그것보다도 현재 관리본부하고 사업본부가 있는데 이러한 본부사업제를 어떻게 개편했으면 좋은지 그런 안을 말씀해 달라는 얘기입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지금으로서는 2본부 1실, 10개팀 이렇게 개편하고 특히 이번에 조직개편의 주요한 내용 중에 하나는 중소기업지원에 있어서 전에는 교육이라든지 기술정보교류에 힘을 써왔다면 이제부터는 마케팅 쪽에 더 많은 지원을 해야 되겠다.
○ 정원섭 위원 그러면 관리본부하고 사업본부를 그냥 가지고 가겠다는 내용입니까? 그렇게 가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관리본부하고 사업본부로 그렇게 딱 둘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 정원섭 위원 2본부 1실이라고 그랬으니까 2본부면 현재의 관리본부, 사업본부 체제를 그냥 가지고 간다는 얘기인지 아니면 다른 본부로 개편한다는 얘기인지 어떠한 구상을 가지고 계신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약간의 개편을 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컨트롤 스팬을 생각해서…….
○ 정원섭 위원 명확하게 대안이 안 되고 있는 것 같은데 다음에 자료로 주시고, 그 다음에 아까 연봉제 도입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모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직원들이 센터건립을 하고 여기 입주하는데 애를 많이 썼습니다. 위원장께서도 아까 얘기를 하셨지만 자료준비하는데 하다못해 우선 행감자료 준비만 해도 자료를 보면 두서가 없습니다. 이게 페이지 수도 없어서 무엇을 하나 찾으려면 도대체 어디 가서 찾아야 하는지 페이지 수가 비고란에, 위원들의 자료 중에 몇 번을 했으면 그 몇 번이 이쪽 비고란에 몇 페이지에 있는지 이런 것도 안 되어 있고, 물론 위원간에 자료가 어느 정도 내용이 같으면 같이 처리할 수 있지만 따로 처리해도 될 것 같은 경우는, 다른 산하기관 자료를 보면 별도로 위원마다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다 섞어놔서 이것을 한번 찾으려면 상당히 시간이 걸립니다. 이런 것 하나를 처리하더라도 뭔가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임해야 할 텐데 이런 것이 현재 안 되어 있는 것을 볼 때, 현재 많은 매뉴얼상에 보면 업무상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상당히 두서가 없습니다. 본 위원이 벌써 본 위원회에서 3∼4년째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두서가 없이 해서 어떻게 이 조직이 과연 제대로 굴러갈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래서 아까 연봉제 도입을 한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근무평가시스템이라든가, 성과급제의 도입에 대해서 어떠한 복안을 가지고 어떻게 추진하고 계신지 그런 것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직무분석을 통해서 그 업무를 가급적 계량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 정원섭 위원 직무분석을 하는데 직무분석을 어떤 방향으로 어떠한 안과, 예를 들어서 A안은 이러이러한 방법이 있고 평정제를 하는데 이러이러한 방법이 있어서 이렇게 하겠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간단하게 말씀해 달라는 것입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지금…….
○ 정원섭 위원 안 되시면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다음에 구체적으로, 실지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만…….
○ 정원섭 위원 구상은 하고 계신데 막상 표현하려고 보니까, 자료로 했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인 것 같은데 좋습니다.
그 다음에 중소기업 디지털화사업 관련해서 본 위원의 생각은 우리 위원회가 매일 얘기하고 또 답변을 듣는 내용을 보면 항상 벤처기업 얘기를 하고 벤처 소리를 다 합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벤처라는 게 뭡니까? 원론적인 개념을 얘기하자는 게 아니라 벤처 중심의 소위 요즘 얘기하는 신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IT, BT, NT, ET 각종의 신기술을 얘기하고 있는데 그 신기술의 방향은 맞습니다. 우리나라가 그렇게 나가야 됩니다. 그렇지만 지금 신기술 쪽 IT산업의 몰락이나 닷컴산업의 몰락, 또 그쪽에서 70∼80만명씩 나오는 실업문제가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고용문제는 거기서 금방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 경기도내에 다수의 한 2만 7,000∼8,000개의 중소기업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물론 벤처기업도 있겠지만 거의가 전통산업 쪽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신기술과 전통산업은 대체관계가 아니고 보완관계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와 관련해서 3만개의 중소기업이 유통상에서 e-business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어떻게 2만 7,000∼8,000 내지 3만개 중소기업에 디지털화를 해 나가야 되겠는가 그것에 대한 복안을 우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저희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작년 8월에 산업자원부로부터 전자상거래지원센터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그 이래로 우선 전자상거래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 큰 줄기로 세 가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그 동안에 노력한 결과 정확한 숫자는 잘 안 나옵니다만 금년 연말까지 한 2,500명 정도를 교육하고 현재 e-business 요원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어떤 분위기를 만들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을…….
○ 정원섭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우선 첫 번째 이렇게 답변을 해주세요. 전통산업하고 신기술하고 접목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접목하기 위해서 산업의 원동력인 전통산업 자체를, 중소기업을 어떻게 지원하고 그리고 나서 신기술과 어떻게 접목시키겠느냐, 그래서 양쪽을 어떻게 끌고 나가겠느냐 이것이 우리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하나의 핵심적인 사항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얘기해 달라는 얘기입니다.
현재 e-business 교육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그런 방안에 대해서 핵심적으로 정책적으로 얘기해 달라는 것입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구체적으로 전통산업의 디지털화와 지식집약화 유도 이것은 저희 센터의 금년도 주요사업전략으로 지금 수립 시행하고 있습니다. 주요내용은 우선 홈페이지 개편을 통한 정보제공 및 상담기능 강화, 그 다음에 지금 말씀드린 전자상거래 교육, 고도계측 인프라 구축을 통한 기술혁신기반 조성, 실험연구동이라든지, 고도계측장비를 구입하는 내용이 되겠고 그래서 저희가 R&D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는 것이고 그 다음에 기술이전, 기술거래알선 이것을 계속 해 나가고 기술컨설팅은 지금 미미한 수준입니다만 앞으로 더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
○ 정원섭 위원 우리 중소기업이 현재 2만 5,000∼6,000개가 있습니다. 또 실제 온라인상에서 얘기하는 e-business, 홈페이지 다 좋습니다. 우선 오프라인상에서 우리 중소기업의 내수는 놔두더라도 이따 무역팀 관련해서 수출 얘기도 하겠습니다만 지금 수출지원도 맡고 있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일부.
○ 정원섭 위원 그런 수출지원을 어떻게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2만 7,000∼8,000개의 전통산업을 유통상 서로 무엇을 통해서 어떻게 묶어 주겠느냐, 소위 얘기하는 e-business 환경상에서 어떻게 연결시켜 주겠는가, 다시 말해서 여기하고 직접적인 관련은 아닙니다만 역시 중소기업하고 관련이 되니까 얘기하는데 도에 가보면 본 위원이 계속 얘기하는 2만 7,000∼8,000개의 중소기업이 등록되어 있다고 하는데 실제적으로 거기에 일일이 다 전화해 보면 10개 전화하면 2개밖에 안 살아 있습니다. 문닫아 버리고 전화변경하고 연결이 안 돼요. 무엇을 어떻게 생산하는지, 그런 디렉토리라도 제대로 가지고 있어야 e-business 환경에서 연결시키고 그렇게 해야 유통상에서 연결이 되고 그럼으로써 이 신기술을 전파하게 되는데, 그런 것을 얘기해 달라는 것입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지금 말씀드린 그런 신기술과 전통산업 접목 노력 외에 저희가 넓은 공간, 여러 가지 첨단장비로 구축되어 있는 시스템을 중소기업의 마케팅 활동 또는 수출지원 이런 쪽으로 활용할 계획이 있는 것이고 그 다음에 지금 저희가 하는 일이 전부 다 중소기업 그것도 다 전통산업 쪽에 지원을 하는 것이지 특정한 어느 분야만 지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전통산업을 IT화 해야만 이것이 국제경쟁력이 있고 계속 성장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 정원섭 위원 지금 답변을 어떻게 하시는 것입니까? 전통산업을 어떻게 IT화 합니까? 전통산업은 전통산업이고 IT 중심의 신기술은 신기술이지 어떻게 전통산업을 IT화 합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추상적인 말씀인데요.
○ 정원섭 위원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신 것인지, 이해는 하셨는데 지금 답변이 안 되고 있는 것인지 오프라인상에서 전통산업을 어떻게 묶어서, 예를 들어서 하다못해 주소만이라도, 연락망이라도 제대로 갖춰놔야 될 것 아닙니까? 우선 그러한 것부터 기본적인 것을 얘기해 달라는 것입니다. 답변이 안 되시면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자료로 주십시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자료로 나중에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원섭 위원 그 다음에 고도기술지원 관련해서 구입장비가 현재 17종이 있습니까? 17종에 22세트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17종 22세트입니다.
○ 정원섭 위원 11월말에 발주가 나갈 예정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정원섭 위원 그럼 이런 것에 관해서 서 대표께서는 현재 14억 3,000만원에 대한 장비목록을 살펴 보셨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목록은 봤습니다만 제가 그쪽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막연하게만 알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두 차례에 걸쳐서 선정심사위원회를 소집해서 엄격한,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전기, 전자, 통신 쪽에 특화를 해서, 저희가 다 가질 수는 없는 것이니까…….
○ 정원섭 위원 그러면 그런 장비를 구입해서 갖추면 어떤 효과가 난다고 분석하고 있습니까? 효과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분석을 했을 것 아닙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그 효과에 대해서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담당팀장에게 대신 답변시켜도 되겠습니까?
○ 정원섭 위원 그렇게 하세요.
(정인봉 위원장, 문병옥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문병옥 그리고 대표이사께서는 질의하시는 위원님들의 질의핵심을 빨리 파악하셔서 요령있고 간략하게 핵심에 대해서 정확하게 답변해 주셔야지, 이런 식으로 하면 12시 넘어갑니다. 지금 질의 준비할 위원님들이 많은데 답변이 간단하고 명확해야지 질의하시는 위원님이 빨리 이해가 되고 진행이 속도감 있게 되니까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기술정보팀장 정상훈입니다. 제가 대신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희가 자체 구축하는 장비로 인해서 산·학·연, KRRC나 RRC, 대학교수님들과 중소기업을 서로 연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저희가 구축하고자 하는 정보통신분야…….
○ 정원섭 위원 그런 기본적인 것은 알고 Vector Network Analyzer 이것에 대해서 어떤 효과가 있는 것인지 그것을 설명해 보세요. 지금 장비구입가가 2억 4,600만원인데 어떤 것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파장을 분석하는 장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기존에 있는 기관에서는 그런 장비의 대출을 못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에서는 포트블럭에 있기 때문에 대출을 원하고 있습니다.
○ 정원섭 위원 그럼 이런 것은 경기도 유관기관내에 어디에서 가지고 있습니까? 대학 중에서 어느 대학이 가지고 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대학 중에서 산업기술대학이라든가 한양대라든가 이런 데가 한두 가지씩 가지고 있습니다. 일괄적으로 다 가지고 있지는 않고 한두 가지씩 같은 기계가 있습니다. 이름은 같고 스펙은 조금씩 틀립니다.
○ 정원섭 위원 기계라든가 이런 것은 꼭 필수적인 것은 가져야 되겠지만 공유한다거나 이런 개념은 있을 수 없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그것은 공유가 곤란하고 현재 대출할 수 있는 데는 렌탈회사밖에 없습니다. 그 다음에 제품을 들고 가서, 가능한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경기지방중기청이라든가…….
○ 정원섭 위원 됐습니다. Impedance Analyzer는 무엇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저항측정하는 기계입니다. 그런 장비도 일부 가지고 있는 데가 있습니다.
○ 정원섭 위원 어떤 저항을 측정합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제품을 만들어서 저항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 정원섭 위원 좀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전기저항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전류가 얼마 통하고, 전기전압저항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 정원섭 위원 본 위원이 들어도 구체적인 얘기가 안 되니까 상당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본 위원이 얘기를 드리는 것은 개별장비에 대해서 대표이사께서 전문분야도 아니니까 상세하게 이해하기는 어렵겠지만 장비에 무려 14억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겁니다. 어느 정도는 파악을 하고 계셔야만, 현재 이 장비를 구입하는데 선정심사위원회가 구성되어서 두 번 회의를 했다는데 그런 내용을 어느 정도 알아야지 이게 정확하게 됐는지 안 됐는지 알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위원회가 열려 가지고 정확하게 선정을 했는지 안 했는지 알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기술자문위원회에도 가급적이면 정책적인 차원에서 내용은 잘 모른다 하더라도 때로는 경제투자위원회 위원님들을 참관시켜서 의견을 얘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저희 장비심사위원회는 정운천 위원님께서 참가를 하셨습니다.
○ 정원섭 위원 그러면 기술자문위원회에 참가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장비선정심사위원회에 참여를 하신 겁니다.
○ 정원섭 위원 기술자문위원회에 말이죠?
(「기술자문위원회에는 참석 안하시고요, 마지막에 최종 결정할 때 참석하셨습니다」하는 관계자 있음)
그 다음에 좋습니다. 산업디자인 개발과 관련해서 지금 경기도내에 몇 학교가 있습니까?
(「45개 있습니다」하는 관계자 있음)
우리 서 대표께서 답변을 하시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45개 학교입니다.
○ 정원섭 위원 몇 개라고 하셨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45개입니다.
○ 정원섭 위원 그러면 이 대학에 무슨 협의회라든가 이런 게 구성돼 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산업디자인 개발을 위한 협의회는 안 돼…….
○ 정원섭 위원 심사위원회가 구성돼 있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심사위원회요?
○ 정원섭 위원 산업디자인 지원업체에 선정하고 그럴 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그것은 저희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정원섭 위원 지금 경기도에서 얼마 전에 도자기엑스포가 열렸다가 폐막을 했습니다마는 실제 산업디자인은, 기술을 가지고 상품을 만들어서 마케팅하고 R&D를 하고 팔고 이러는데 가장 핵심적으로 중요한 게 디자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우리 경기도의 현실이 상당히 많은 부분이 도자기 쪽에만 치우쳐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것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도자기도 사실 중요하지만 실제 도자기 이외에 산업디자인 하면 예를 들어서 공예부분만 해도 석공, 목공, 금속공예 여러 가지 공예가 많습니다. 또 특히 전통산업 쪽에는 더 말할 것도 없고 지금 모든 신상품 나온 것이 다 디자인이 생명입니다. 그런데 그런 디자인을 우리 업체와 또 대학을 잘 연결시켜 줘야 됩니다. 연결시켜 주기 위해서 실제 협의체라든가 이런 것을 구성하고 만나고 그렇게 활발하게 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게 센터내에 있냐 그런 얘기입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지금 센터는 산업디자인 지원을 하기 위해서 저희가 자체적으로 만든 협의회가 있을 뿐이고요. 어떤…….
○ 정원섭 위원 좋습니다. 지금 도내 디자인학과가 한 140개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교수협의회라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교수협의회를 중심으로 산·학연계지원체제가 구축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그런 구축을 하려면 경제투자위원들이 같이 들어가서 활발히 지원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아주 좋으신 생각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참여할 기회가 있으면 거기에 참여하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정원섭 위원 그 다음에 경기벤처 1, 2호 펀드 운영성과와 관련해 가지고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투자성과가 어떻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현재 성과라고 말씀드릴 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현재 3개 업체에 대해 100억원 중에서 35억원이 투자되고 있습니다.
○ 정원섭 위원 아니, 지금 벤처 1호 펀드 말이죠. 1호 펀드가 얼마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벤처 1호 펀드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 정원섭 위원 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벤처 1호 펀드는 지금 26개 업체에 대해서 121억원이 투자되고 있어요.
○ 정원섭 위원 지금 장부가로 투자금액이 121억원이고 그 다음에 등록예상가라고 아까 다른 위원님께서도 질의했는데 등록예상가가 기관투자가의 수요예측가라든가 본질가치를 기준으로 해서 산정했다고 하는데 지금 이 내용을 보면 상당히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지금 계속 적자가 나는 기업의 인수가가 10만원짜리도 있고, 그런 것도 지금 많이 있고 또 지금 등록예상가를 보면 50만원짜리도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것입니까? 설명을 해보시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그것은 집행조합원이 산은캐피탈입니다. 산은캐피탈에서 판단한 코스닥등록 예상가입니다. 그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여러 가지 수입가치를 계산해 가지고 해야 되는데 현재 저희가…….
○ 정원섭 위원 예를 들자면 말이죠. 주식회사 네스디스플레이 같은 경우는 지금 등록예상가가 50만원으로 돼 있어요. 그런데 지금 2000년 당기순이익이 3억 7,000만원 적자입니다. 3억 7,000만원씩 적자가 나는 이런 회사가 이게 본질가치가 50만원이 됩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이 네스디스플레이 회사는 투자금액이 2억원입니다마는 외자유치를 200억원에 상당하는 1,500만불의 투자유치를 했습니다. 경기벤처펀드가는 5만원인데 투자가가 향후 기대효과가 크다고 보아서 굉장히 높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해외유수 국제기관 투자가가 국내 벤처기업에 거액의 투자를 한 최초의 사례 그리고 디스플레이 관련회사가 에릭슨 이런 회사가 주주로 참여했기 때문에 앞으로 사업의 성장성, 수익성, 재무의 안정성 이런 것이 현재 단기적인 사업성과 그것 가지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그래서 여러 가지 기대효과가 크다고 생각해서 이런 금액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정원섭 위원 서 대표께서는 가령 본인께서 남의 얘기만 듣고, 그런 식으로 얘기가 나오면 그 자료를 믿고 투자를 하시겠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물론 검증을 해야 되겠습니다.
○ 정원섭 위원 그리고 또 마찬가지로 지금 넥스트인스트루먼트 등록예상가가 7만원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2000년도 당기순이익이 1억원입니다. 이게 지금 7만원이 가능하겠습니까? 시장 상황을 너무 몰라도, 내 돈이면 이렇게 투자를 하겠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등록예상가격이 총 얼마입니까? 지금 얼마로 돼 있냐면 우리가 여기 장부가액으로 121억원 투자해서 예상이익을, 이게 몇 개 업체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26개 업체요.
○ 정원섭 위원 지금 26개 업체에 예상이익이 137억원 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121억원을 투자해서 137억원의 이익이 난다면 이것은 누구든지 땅 팔아서 하죠. 그런데 문제는 26개 종목의 등록예상가를 제멋대로 해놓은 거예요. 곱하기 1 해서 지금 우리가 인수한 주식수 그렇게 하면 각 기업체의 예상이익이 나옵니다. 그 예상이익 26개를 다 더해서 137억원이 나왔다고 해요. 그런데 적자기업이 전부 5만원, 6만원, 적자기업도 한 해 적자나는 게 아니라 연속적자를 내고 있고 부채비율도 몇백 %씩 되는 그런 기업에 어떻게 지금 1호 펀드가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이것은 지금 벤처기업의 특성상 초기에는 투자비용을 좀 많이 들여서…….
○ 정원섭 위원 아니, 벤처기업도 마찬가지죠. 벤처기업이니까 더 그렇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초기에 발생하는 적자 이런 내용들이 되겠습니다마는 앞으로는…….
○ 정원섭 위원 그러면 '99년도에 그렇게 들어갔는데 기업체별로 2001년도 당기순이익이 어떻게 됩니까? 그것을 점검해 보셨어요? 2001년도가 한 달만 있으면 다 가는데. 이 26개 기업체가 과연 어떠한 순이익을 내고 있는가 한번 살펴보셨냐 이런 얘기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잠깐만 좀…….
○ 정원섭 위원 서 대표님 말이죠. 대표적인 경우를 한번 보세요. 아바타소프트 업체의 경우는 '99년도, 2000년도 연속적자입니다. 지금 2001년도 당기순이익, 추정순이익이 자료제출을 안 해서 모르겠는데 이런 기업은 지금 부채비율이 몇 %입니까, 1,000%입니다. 이런 데 기업은 지금 등록예상가격을 2만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등록예상가격은 자기 멋대로 하면 100만원은 못 해놓겠어요? 이런 것을 정확하게 따져주는 게 여기서 할 일입니다. 거기서 덮어놓고 등록예상가격 써준다고 해서 등록예상가에서 우리 인수가격을 빼 가지고 거기서 예상이익 나온 것을 가지고 곱하기 업체별 누적으로 26개 해서 137억원 이익이 난다, 내 돈 같으면 지금 이렇게 투자해 놓고 뒷짐지고 있겠습니까? 1호 펀드가 이러면 2호 펀드나 자동차 부품도 마찬가지고 앞으로 한다는 테크노펀드도 마찬가지인데 참 상당히 걱정이 됩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지금 펀드 1호는 26개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마는 수익목표는 현재 120%가 되겠습니다. 즉, 말하자면 120억원에 대해서 120% 지금 약 146억원의 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26개 중에서는 성공하는 기업도 있고 실패하는 기업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하나하나 기업체에 대해서 우리 돈 투자하는 그런 생각으로 다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하신 아바타소프트는 지금 연속적자인 것은 사실인데 금년부터는 매출이 뛰어서 현재 약 8억원 정도로 하면서 수주계약도 많이 맺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적자를 벗어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하나 기업을 다 분석해 나가지만 전체적인 목표도 차질이 없는가 그것을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 만약에 어떤 큰 차질이 와서 전체적으로 적자가 된다 그럴 때 책임은 어떻게 지느냐, 그러면 만약에 집행조합원인 산은캐피탈이 우선 57억원을 투자한 자기지분에 대해서 57억원이 적자났다면 자기 것을 다 포기합니다. 그런 식으로 안전장치는 만들어 놓고 있고요. 지금…….
○ 정원섭 위원 그러면 57% 책임을 진다고 하면 결국은…….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57억원입니다.
○ 정원섭 위원 57억원이하로 내려가면 그 다음부터는 경기도가 출연한 그 부분을 거기서 까먹는 것입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그렇죠.
○ 정원섭 위원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정원섭 위원 주식시장을 누가 압니까? 개인 돈이라면 까먹어도 괜찮겠지만 결국은 도민이 낸 혈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까먹지 않게끔 처음부터 투자를 잘 해야 되고 현재 이렇게 업체들이 적자가 나고, 이게 만약에 개인이 이렇게 투자를 했다면 밤잠을 못 잡니다. 현재 개인업체에 투자하는 것을 보면 10억원, 5억원, 20억원 전부들 업체별로 투자해 놓고 이게 전부 적자기업이면 밤잠이 오겠습니까? 대부분이 지금 수익을 못 내고 적자난 기업입니다. 코스닥은 이게 등록이 돼야 되는 것이지 등록이 되지 않으면 이것을 어떻게 회수합니까? 이것은 회수를 못합니다. 코스닥으로 등록된 게 몇 개나 있겠습니까? 가봐야 알겠지만 지금 3개인가 4개로 돼 있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지금 2개가 됐고요. 내년에 3개가 돼 가지고…….
○ 정원섭 위원 글쎄 그것은 내년에 또 가봐야 압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그런데 내년 상반기로 돼 있으니까 어느 정도 가능성은 높은 것이죠.
○ 정원섭 위원 그런데 지금 본 위원이 우려하는 문제는 이게 성적이 좋아야지 코스닥이든 거래소든 등록이 되는 것이지, 지금 성적표가 이렇게 나온 상황에서 어떻게 등록이 됩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하여튼 지금 지적해 주신 것을 제가 아주 명심해서 투자기업 개별관리는 물론이고 전체적인 관리도 적극적으로 투자조합원과 협의해서 철저를 기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참고로 현재 2001년말 예상이 우선 누계로 19억 2,800만원의 배당금이 나옵니다. 이 배당률은 16%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직은 그렇게 염려하시는 바와 같은 그런 사태는 안 일어나고 있습니다.
○ 정원섭 위원 염려가 될지 안 될지는 자료를 보고, 지금 본 위원이 최근 3개년도 재무제표를 제출하라고 했는데 그런 것도 제출이 안 되고 있고 2000년도 영업이 어떻게 되는지 매출액이 어떻게 돼 가는지 이런 자료가 하나도 도착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놓고 얘기하는 것이지 서 대표께서 안심하라고 해서 안심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시장을 놓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성적표를 놓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만 넘어가고 그 다음에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펀드 운영과 관련해 가지고 지금 삼기기공, 시스기어, 프로앤컴 이렇게 3개 기업에 얼마가 투자돼 있냐 하면 11월 8일 현재 35억원이 투자돼 있습니다. 맞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3개 기업에 35억원 투자했습니다.
○ 정원섭 위원 그러면 당초에 이게 얼마 투자하기로 했던 것입니까? 100억원이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100억원.
○ 정원섭 위원 그런데 지금 3개 기업의 투자내역을 보면 삼기기공이 부채비율 500%입니다. 500%에 지금 우리가 얼마를 투자했느냐, 20억원을 투자한 것입니다. 보고 계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정원섭 위원 지금 ROE가 8%밖에 안 됩니다. 그러면 양개년도에 보면 부채비율이 작년에 560%, 올해도 550% 이런 기업에 투자하고 지금 마음놓고 있을 수 있습니까? 시장에 가서 아줌마들한테 물어봐도 이런 기업에는 단돈 100만원이라도 투자 안 합니다. 그런데 20억원씩 투자하고 이렇게 믿고 있어도 됩니까? 또 현재 경기도에서 프로앤컴에 5억원을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역시 부채비율이 519%입니다. 역시 여기에 5억원씩 투자를 하고, 이런 식으로 100억원 중에서 35억원을 남겨놓고 나머지 65억원을 또 이런 기업에 투자한다면 이거 이대로 가도 되겠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여기의 집행조합원이 인베스터 유나이티드…….
○ 정원섭 위원 집행조합원이 인베스터 유나이티드가 설립회사인데 그 회사가 올해 순이익이 얼마 났습니까? 적자가 났습니까?
(「네」하는 관계자 있음)
9억 2,000만원 적자 났습니까?
(「네. 올해에 아직 결산은 안 됐지만요…….」하는 관계자 있음)
작년 5월 18일에 설립해 가지고 올해 9억 2,000만원이면 거의 10억원인데 10억원씩이나 적자나는 회사에 업무집행조합원으로 이걸 맡겨놓고 맡겨놓은 기업은 또 전부 부채비율이 500∼600%씩 되는 데다가 20억원, 5억원, 22억원 이렇게 맡겨놓는데 본 위원으로서는 나머지 65억원을 어떻게 해야할지 상당히 걱정이 됩니다. 이런 센터에 뭘 어떻게 맡겨야 되느냐 이게 걱정입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그것은 자세한 설명을…….
○ 정원섭 위원 그렇기 때문에 본 위원이 모두에 조직개편을 할 용의가 있느냐, 할 것이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것을 아는 직원이 최소한 있어야 됩니다. 그냥 자료를 보고 아는 게 아니라 자기 이력, 경력과 관련해서 이 내용을 상세하게 알 수 있는 소위 애널라이즈(analyze), 분석능력이 있는 그런 직원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그런 것이 갖춰져 있지 않고 이런 식으로 투자를 해놓으면 어떻게 합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제가 간략히 의견을 말씀드리고요. 더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하고 있는 경영지원팀장이 말씀을 드리도록 하면 어떻겠습니까?
○ 정원섭 위원 네, 그렇게 하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지금 자동차 부품펀드는 구조조정 펀드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집행조합원으로 하여금 투자를 하고 그 회사를 정상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주식 값을 유지시킨 다음에 이것을 다시 합병한다든지 M&A를 시킨다든지 해서 우리가 투자했던 내용을 다 챙겨오고요.
○ 정원섭 위원 그 주식가격을 어떻게 유지시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아니, 컨설팅도 하고 그래서 그런 노력을 하는 거죠. 그렇게 해서 다시 페이백(pay back)을 받고 또 다른 구조조정작업을 하고 펀드에 투자하는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인베스터 유나이티드 이런 회사는 여러 가지 컨설팅도 하고 M&A도 하는 그런 전문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들은…….
○ 정원섭 위원 전문회사를 골라도 이런 회사가 하나밖에 없습니까? 발에 걸리는 게 맨 이런 회사입니다. 본 위원 보고 하라고 해도 합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이게 올 1월 20일에 선정됐다고 하는데요.
○ 정원섭 위원 그러면 말이죠. 여기 이 기업의 대표가 되든 책임자가 되든간에 경제투자위원회에 한번 오라고 해서 회사와 이 내역을 포함해서 앞으로 어떻게 투자할 것이냐 이런 것을 좀 설명하라고 하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정원섭 위원 지금 대표께서 소상하게 설명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울 것 같으니까 그렇게 하시는 게 낫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그러면 사장 이름이 김일영입니다. 김일영 사장을 경제투자위원회에 한번 출석시키도록 하겠습니다.
○ 정원섭 위원 그렇게 하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조금 더 부연설명을 들으시겠습니까?
○ 정원섭 위원 됐습니다. 지금 서 대표께서 설명을 하시는 것보다는 본인이 와서 설명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알겠습니다.
○ 정원섭 위원 그리고 이런 기업에 투자해서 부품산업경쟁력 강화펀드를 운영해서 연 30%이상의 목표수익률을 내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내겠다는 것인지 그 달성근거가 무엇인지 자료로, 이해가 안 가니까 어떻게 된 내용인지 얘기를 해보시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아주 옳으신 지적이십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김일영 사장을 다음에 꼭 경제투자위원회에 출석시켜서 증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정원섭 위원 아니, 그것은 그렇게 하고 목표수익률이, 부품산업경쟁력 강화펀드가 이런 기업에 투자해서 30%이상 수익률을 낸다고 했는데 이 달성근거가 무엇인지 설명하실 수 있느냐 이런 얘기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죄송합니다. 지금 그것은 제가 설명을 못 드리겠는데요, 박 팀장이 지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정원섭 위원 간단하게 설명을 하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경영지원팀장 박용환 경영지원팀장 박용환입니다. 일단 투자자본 성격자체가 구조조정 전문펀드입니다. 지금 산업발전법에 구조조정전문회사 설립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고 또 실제로 투자대상기업이 법으로 제한돼 있습니다. 대상 중에는 지금 매각을 위해서 채권단에 의해서 구성하는 부실채권이라든지 아니면 기본적으로는 전체 업종대비 부채비율이 한 업종의 평균부채비율보다 150%이상이 돼야만 투자대상이 되는, 어떻게 보면 말 그대로 부실화된 기업을 인수해서 그 부실화된 원인을 찾아서 제거시키고 또 때에 따라서는 여러 사업 중에서 정말 경쟁력있는 사업의 경우는 그것을 살린다든지 아니면 부실채권을 매각한다든지 사업자체가…….
○ 정원섭 위원 아니, 그렇게 해서 될 것 같지만 그대로 되는 게 아닙니다. 지금 EBITDA 이론을 얘기했는데 그거 갖고 한번 설명해 보세요. 여기 자료에도 그렇게 했는데.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경영지원팀장 박용환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업체별로 보셔야 될 것 같은데요.
○ 정원섭 위원 이거 내용을 알고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누가 써준 것 갖고 하는 것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경영지원팀장 박용환 내용은 제가 이해를 했습니다.
○ 정원섭 위원 그것 가지고 설명해 주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경영지원팀장 박용환 기본적으로 삼기기공 같은 경우는 2000년도 액 곱하기 35억원 곱하기 3 해서 105억원이 차액으로 보고 있고요. 그에 따라서 투자기업의 기업가치를 현재 39억원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인수를 통해서는 자산매각이라든지 비용절감을 통해 가지고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삼기기공이 현재 갖고 있는 자회사를 매각하는 프로그램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게 된다면 현재 투입된 자금 플러스 매각된 기업에 의해서 회수되는 자금이 쌓임으로 인해서 악성부채를 바로 정상화시키는 그런 절차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 가지고 비용절감을 하고 자산매각을 하고 그 다음에 현실적인 불합리구조라든지 경영상의 문제점들을 실제 경영팀을 파견해서 업무를 진단하고 해소하는 그런 방법을 통해서, 현재 프로그램을 봐서는 2년 후에 예상목표액이 41억…….
○ 정원섭 위원 네, 됐습니다. 그렇게 해서 30% 될 것 같으면 본 위원 여기 안 와 있습니다, 매일 그것만 쫓아다니지. 됐습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빨리 진행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중소기업지원사업 기능통합과 관련해서 도의 위탁업무를 경기지방공사에서 보고 있습니다만 KIT가 현재 이쪽으로 와야 되는 것으로 자료에는 되어 있는데 본 위원도 일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KIT센터는 프런티어 회원기업이 한 350개로 되어 있습니다. 거기는 여러 가지 바이어들에 대한 정보를 기초로 해서 e-트레이드라든지 부품산업 해외진출, 해외마케팅 지원을 할 수가 있는 데입니다. 그래서 저희 센터로의 이전은 절대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정원섭 위원 그 다음에 무역부는 어떻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무역부의 저희 센터로 이전에 대해서 한마디로 말씀드린다면 저는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정원섭 위원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지요? 본 위원도 센터의 기능을 볼 때 아직까지는 경기지방공사 쪽에 남아 있는 편이, 사업을 대행도 하고 있지만 어떤 수출지원 행정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서는 택지개발사업이라든지 주택건설사업 분야가 다른 부분으로부터의 자금상 협조를 받아서 같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직은 거기 있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서 대표께서도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군요. 그런 안으로 마무리를 해야 되겠고 그 다음에 도자금지원 관련해서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을 현재 도에서 연차적으로 운영해 봤으면 좋겠다,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지금 저희가 여러 가지 지원사업을 하는데 지금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 중 제1위는 뭐니뭐니 해도 아직도 자금애로입니다. 중소기업 지원에 있어서 제1위는 말하자면 그런 파이낸셜 서포트라는 얘기겠지요. 그런데 저희는 파이낸셜은 F자 하나 우리가 걸친 지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중소기업의 실상을 더 잘 알고 기술적인 면이나 경영상에 있어서 직접적인 접촉을 하는 게 아마 벤처창업자금이라든지 시설투자자금, 중소기업지원육성자금 이런 것을 우리가 평가하는 미션을 갖고 하면 좀더 실질적인 지원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서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 정원섭 위원 그런데 현재 저금리 기조 하에서 물론 기업의 대출부분도 있겠습니다만 자꾸 투자개념으로 방향을 잡고 있기 때문에 또 그런 것을 이쪽으로 줘 버리면 다 1호펀드, 2호펀드 이런 식으로 해 놓을까 봐 상당히 걱정됩니다. 방향은 본 위원도 센터로 자금운영이 넘어오는 부분에 대해서 일정부분 동감을 하지만 그런 부분이 우려된다는 말씀과 상당히 면밀한 계획을 가지고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다음에 신축센터 시설과 관련해서 숙박동하고 식당 등 증·개축 관련해서 현재 숙박동이 결론적으로 이야기해서 잘못 지어져서 9억 7,600만원이 추가 자금소요가 되고, 식당과 관련해서. 설계감리비로 3,100만원 해서 10억 700만원이라는 자금이 추가로, 물론 이렇게 증·개축을 하면 기능상 효율성은 있겠습니다만 20억 700만원에서 상당부분은 낭비라고까지는 안 하겠습니다만 중복예산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20억원 정도의 투자가 낭비라고…….
○ 정원섭 위원 아니, 지금 숙박동과 식당이 9억 7,600만원이고 설계감리비로 3,100만원 해서 10억 700만원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정원섭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당초에 이것을 잘 예상해서 지었다면 이렇게 추가적인 예산이 더 들어가지는 않지 않느냐 그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옳으신 지적입니다. 저도 뒤늦게 그것을 발견하고서 초기에 너무 설계를 잘못했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기왕 하려면 아예 숙박시설을 독립된 지역에다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붙어서 어정쩡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수요를 보니까 숙박동의 연수수요 그것은 너무 미약합니다. 지금 우리가 추계를 해보니까 10%도 안 됩니다. 그래서 이용률을 이렇게 미약하다면 없애버리는 게 낫다는 생각으로 이것을 용도를 바꾸어야 되겠다 해서 호텔화하기로 한 것입니다.
○ 정원섭 위원 좋습니다. 현재 시간이 많이 지났고 다른 위원님들의 질의가 있기 때문에 다음 사항은 보충질의 때 하기로 하고 마지막으로 국제회의장 방송공개홀 구축관련해서 방송장비구입이나 설치예산의 산출근거를 어떻게 낸 것인지 개략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방송장비 산출근거에 대해서 질의하셨는데 담당…….
○ 정원섭 위원 담당이 얘기할 것 같으면 얘기가 길어지니까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설치업체가 한전 KDN 주식회사인데 업체내역이 어떻고 선정기준이나 경위, 계약내용은 어떤지 그런 것은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실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것도 모르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한전 KDN을 선정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 조금 더 소상하게 말씀드리고 싶어서 담당…….
○ 정원섭 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짤막하게 얘기하고 나머지는 자료로 주십시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총무과장 홍재승 총무팀의 홍재승 과장입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설계금액은 정확하게 저도 기억이 안 나는데 17억원이 조금 넘습니다. 그런데 입찰에서 참여업체가 1개 업체밖에 없었기 때문에 3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지만 적격심사에서 전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유찰이 되어서 재공고 입찰을 했습니다. 재공고에 참여한 업체가 3개 업체였었는데 그 중에서 한전 KDN이 제일 낮은 금액으로 썼습니다. 14억 5,000여 만원으로 써냈는데 그 금액을 적격심사에 부쳐봤더니 85점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낙찰이 되어서 그 업체가 공사를 수행하게 된 것입니다.
○ 정원섭 위원 그러면 선정할 때 그 점수산정항목이나 이런 것과 관련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총무과장 홍재승 네, 알겠습니다.
○ 정원섭 위원 이 예산을 확보하느라고 위원회에서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 준 것입니다. 이렇게 추경예산을 들여서 중요한 시설을 확충할 때는, 역시 아까 몇 번 얘기를 했습니다만 우리 경투 위원님들이 참여를 했습니까? 이거 1,700만원짜리 아닙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총무과장 홍재승 적격심사과정이기 때문에 따로 심사위원회 없이 공개경쟁입찰을 해서 심사절차가 없었습니다.
○ 정원섭 위원 아니, 현재 항목이라든가 그런 게 있다면서요. 그럴 때는 위원회에 그런 내용을 얘기해서 이러이러한 장비를 확보하는데 시간 여유가 있으신 위원님이 나오셔서 이런 내용을 같이 논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것을 하는 게 좋다, 그런 내용입니다. 그러면 그 위원이 위원회에 와서 설명할 것 아닙니까? 전부 일을 사후약방문식으로 해놓고 잘못될 때는 뜯어고친다면 맨날 위원회에서는 그것을 뒤치다꺼리만 합니까? 본부장님 어떠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사업본부장 권만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정원섭 위원 네, 그렇게 해주세요. 우선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문병옥 위원장대리, 이오남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이오남 정원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문병옥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문병옥 위원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일괄질의에 대해서 대표이사께서 답변하신 내용 몇 가지만 확인하겠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융자와 투자를 병행하는 게 좋겠다, 자금지원부분에서도 그런 방향으로 가겠다. 그게 구체적으로 중기센터에서 어떤 투자에 대한 어떤 사업을 염두에 두고 추진하고 있는 것이냐 이게 질의의 요지였습니다. 그게 벤처펀드 같은 스타일을 얘기하는 것인지 그 이외의 다른 부분을 얘기하는 것인지, 다른 새로운 투자시책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는 것인지 그것을 질의한 것인데 말 그대로 융자와 투자를 병행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답변하면…….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그것은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융자라는 것은 저희가 새로운 기능영역에서 추가되는 내용입니다. 벤처창업자금, 시설투자 그 다음에 중소기업육성지원자금 관리 이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투자라고 하는 것은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경기벤처펀드라든지 또는 자동차부품펀드, 구조조정펀드 등의 펀드를 더 늘려나가겠다. 그리고 펀드매니지먼트를 해서 수입을 올리도록 하겠다는 얘기이고 그것은 우리 센터의 하나의 자립노력도 되겠습니다. 앞으로 추세를 이런 간접적인 지원에서 직접적인 지원, 물론 우리가 리스크를 안게 되지요. 그 대신에 철저한 관리를 통해서 우리가 전문가를 기용한다든지 해서…….
○ 문병옥 위원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어떤 시책을 하려는 것이냐 이것입니다. 대출을 하느냐, 투자를 하느냐 그 뜻을 몰라서 지금 묻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그 동안에 대출중심으로, 융자중심으로 했던 시책을 투자와 병행하겠다 이것인데 그게 지금 경기벤처펀드 1호 같은 것인지, 새로운 시책을 개발해서 하려는 것인지 그것을 묻는 것인데 "그게 그 얘기입니다" 하면 무엇을 어떻게 하자는 것입니까? 지금 밤을 새자는 것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그것은 경영지원팀장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경영지원팀장 박용환 경영지원팀장 박용환입니다. 현재 이 제도부분에 있어서는 경기도에서 계획을 입안하고 있는 경기테크노펀드 운영계획에 있습니다. 그 계획같은 경우는 연구개발형 기업들 중심으로 투자가 진행되는 프로그램인데 그 계획이 확정되면 기본적으로 연구개발형 기업들의 연구개발자금은 투자형태로 진행해서 기술이 성공하게 되면 양산체제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경기도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융자자금이, 시설자금이라든지 이런 것까지 연계시켜서 개발된 기술과 사업화해서 성공할 수 있게끔 유도하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아직까지 저희 센터에 융자자금에 대한 부분들이 정확하게 넘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만약에 저희가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는다면 해당기관과 협의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문병옥 위원 그러면 지금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니네요. 그렇지요?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니고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경영지원팀장 박용환 네, 맞습니다.
○ 문병옥 위원 그런데 뭘 이렇게 자료에 폼 나게 써 놨어요? 제가 이걸 왜 질의하느냐 하면 자금지원에 있어서 중소기업들이 가장 목말라하고 또 자금지원에 대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조사를 해봐도 중소기업들이 제일 해줬으면 하는 게 자금지원의 신속성이나 시기별 적시성 이런 것들인데 지금 많이 분산되어 있잖아요. 경기도에서 하는 것도 있고 중기청에서 하는 것도 있고 이래저래 분산되어 있고 도 중소기업육성자금 같은 경우에도 운전자금은 농협에서 평가하고 시설투자자금은 신보재단에서 하고, 여러 가지 복잡한데 이것을 효율적으로 다시 잘 정리해서 네트워킹할 부분은 네트워킹하고 기관에 통합할 부분은 통합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아도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다라고 기능개선연구 용역보고서에 잘 지적되어 있습니다. 개선연구에 나온 얘기를 여기 자료에 적어놨는데 여기에 대해서 구체적인 뭔가가 있느냐라는 것을 질의한 것인데 자꾸 다른 얘기를 하니까 짜증이 나는 것 아닙니까? 당장 구체적으로 시행되는 것은 없지만 그런 방향으로 유관기관과 협의해서, 도에서 정책적으로 결정해 줄 사항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다 감안해서 추진해 보겠다 이런 정책방향만 정해진 것이네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그렇습니다.
○ 문병옥 위원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아까 도지사 서면보고내용 부분, 5월에 산하기관 보고할 때 같이 보고하셨고 또 이사장 선임되고 나서 개원행사 출장 때 WTCA 가입과 관계된 추진계획들 이런 것을 보고하셨다는데 보고서가 아직 안 왔네요. 보고서가 오면 바로바로 주세요. 꼭 달라고 해야 줍니까? 모르고 넘어가면 안 주려고 하는 것이지요.
그 다음에 등록예정가 산정근거나 등록시기에 대해서 답변이 불명확했는데 정원섭 위원님께서 지금 추가질의를 통해서 말씀하셨으니까 제가 재삼 언급하지는 않겠고 아까 국내외 연구기관과 협조체제 구축하는 문제, 거점 확보하는 문제, 대학교와의 산·학·연 협동문제, 거기에 초점을 두고서 본 위원이 질의한 것이 아니라, 물론 그것은 지금도 많이 하고 있잖아요. 성균관대, 수원대 등등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와 별도로 국내기관의 연구기관, 고등기술연구원이라든가, 해외연구기관, 해외사이언스파크 이런 것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보고에 나와 있습니다. 이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돼 가느냐 그것을 질의한 것입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국내연구기관은 대우고등기술연구원하고 협약을 맺고…….
○ 문병옥 위원 협약을 맺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협약을 맺었습니다. 또 해외에 동아시아사이언스파크라든지 여기에는 다 가입이 돼 있고 국제 IASP에도 가입돼 있고 대만의 ITRI하고도 서로 업무협약이 돼 있고 지금 이것은 계속해서 확충해 나갈 예정입니다. 중국에 특히 북경 쪽이라든지 상하이 쪽으로 저희와 같은 유사 지원기관과 서로 업무협약을 해서 여러 가지 국제적인 협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문병옥 위원 업무협약이 있고 나서 그 다음에 실질적인 연구협조는 어떻게 진행되는 것이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죄송스럽습니다만 협조가 잘 되고 있다고는 말씀드리지 못하겠습니다.
○ 문병옥 위원 국내 우리 중소기업들 지원하는 문제가 중요하고 다급한 문제이기 때문에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데 해외 협조체제 구축하는 게 급하거나 많은 시간과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서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그야말로 글로벌 시대에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서 이런 노력을 하는 것 아닙니까? 기왕 하시려면 협약하고서 종이쪽지 몇 장 교환하고 1년 뒤에 밥이나 한 끼 먹고 사진 한 장 찍기보다는 담당부서를 항상 잘 체크하셔서 그쪽에서 돌아가는 부분을 우리 모르게 돌아가지 않고 잘 보조를 맞추어 갈 수 있게끔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가 궁금해서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문병옥 위원 그 다음에 실험연구동의 여유공간, 원래 실험연구 용도 이외에 연구동에 여유공간이 생겼었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문병옥 위원 그거 벤처기업이 입주된 것입니까? 아니면…….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연구개발형 벤처기업 4개 업체가 입주했습니다.
○ 문병옥 위원 어떤 업체가 들어왔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현재 들어와 있는 것은 KOLAS라고 국가시험인증기관 기구에 들어있는 사람들이고 그 다음에 추가로 실험연구동의 입주업체는 연구개발형입니다. 팬젠, 에스캠, 영인테크, 미래시스기술연구소 이렇게 4개 업체가 들어왔고 아직도 3층에 132평이 한 곳 비어 있습니다. 주로 연구개발형 기업들을 유치했습니다.
○ 문병옥 위원 그러니까 실험연구동의 오리지널 용도를 넘어선 그런 여유공간에 대해서는 방금 말씀하신 그런 업체가 들어왔다는 얘기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문병옥 위원 원래 오리지널하게 들어올 만한 것까지 포함해서 말씀하신 것 아닙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원래는 한국전자부품연구원이라든지 이런 국가기관들을 많이 수용하려고 했었는데 약속을 어겼습니다.
○ 문병옥 위원 여의치 않아서 그런 식으로 대체를 했다 이거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그래서 아마 앞으로 신제품, 신기술 그런 R&D쪽으로 방향을 좀 틀었다고 할까요. 그렇게 운영할 예정입니다.
○ 문병옥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의회에서 예산심의할 때 상당히 문제가 됐던 것인데, 말 많은 장비문제인데 고도계측시험장비가 아직 장비선정이 안 되었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다 선정되었습니다.
○ 문병옥 위원 선정이 되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17종 22세트 14억 2,800만원.
○ 문병옥 위원 선정이 되었네요. 계약은 되었나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아직 계약은 안 했습니다.
○ 문병옥 위원 선정은 됐는데 왜 계약은 안 됐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스펙이 새로운 스펙이 나와서, 좀더 업그레이드된 내용이 있어서 바꾸고 있습니다.
○ 문병옥 위원 구체적으로 어떤 거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담당자에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문병옥 위원 네, 제가 견적서하고 자료를 다 자세히 봐서 알아들을 수 있으니까 어떤 스펙이 어떻게 바뀌는 것인지 다 얘기해 주세요. Spectrum Analyzer나 또는 Vector Network Analyzer나, 제일 예상규모가 큰 게 그 정도네요. 그 다음에 Signal Generator, Oscilloscope 이런 부분들이 큰 부분인데…….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기술정보팀장 정상훈입니다. 올 하반기 들어서 저희가 구매하고자 하는 회사가 에이질런트사입니다. 에이질런트사가 금년 5월부터 최근에 들어와서 새로운 기종이 많이 나왔습니다. 저희가 바꾸는 것은 새로운 기종은 아니고 저희가 정한 기종 그대로입니다. 그대로인데 거기의 부품이 좀더 업그레이드되고 소프트웨어가 업그레이드된 게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그 부분을 저희가 확인을 못 했기 때문에 확인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확인해서 12월 중에 구매를 위해서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 문병옥 위원 그게 무슨 얘기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예를 들어서 기종이 Spectrum Analyzer 같은 경우는 파트 중에서 올해 가격은 떨어지면서 기능이 여러 가지가, 새로운 부품이 나왔습니다.
○ 문병옥 위원 견적서를 언제 받았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견적서는 저희가 8월에 받았습니다.
○ 문병옥 위원 그러면 선정은 언제 됐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선정은 10월에 확정됐습니다.
○ 문병옥 위원 그럼 8월에서 10월까지 두 달 동안 뭐 했습니까? 선정하기 직전에 견적을 다시 받아서 Spec을 확인하고 옵션도 확인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니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그것은 확인이 다 되어서 확인된 후에 결정을 했고요. 11월 중에 와서…….
○ 문병옥 위원 확인된 게 8월 아닙니까? 견적서 받은 게 8월이라면서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그런데 11월 중에 에이질런트사에서 저희한테 연락이 와서…….
○ 문병옥 위원 이 견적서는 8월도 아닌데 이건 JUNE인데, 이것은 또 JULY이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그게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문병옥 위원 이것은 또 JULY이고 상반기인데.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마지막으로 끝난 게 9월에 끝났습니다.
○ 문병옥 위원 다시 한 번 확인합시다. 정확하게 대답해야 합니다. 중요한 문제입니다. 제가 이해한 바를 이야기하겠습니다. 8월에 견적서를 받아서, 또 늦은 것은 9월까지 받아서 11월에 장비선정위원회 회의를 통해서 이것을 선정했다 이거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네.
○ 문병옥 위원 회의록을 제가 다 봤습니다. 세 가지 회의록을 1차 기술자문위원회부터 간담회, 11월 16일인가, 17일인가, 10월 19일이네요. 보고서 작성시기는 19일입니다. 그리고 장비선정위원회가 열린 날은 10월 10일입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렸습니다. 이 장비선정위원회에서, 얘기하려면 밤새도록 얘기해도 얘기가 많아요. 제가 중요한 부분만 짚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지금 처음에 자문위원회에서부터 간담회 그 다음에 장비선정위원회 이 세 가지 회의동안에 계속 논란이 되고 있어요. 왜 중기청하고 중복되는 장비를 구입하느냐, 이것은 범용기계를 중심으로 도입하는 게 좋겠다 등등 계속 왈가왈부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선정이 됐는데 다른 부분은 대표이사한테 질의를 하기로 하고 지금 제가 팀장님한테 질의를 해야 되니까, 그러면 지금 선정된 회사가 어디라고 그랬죠? 에이질런트인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기기마다 에이질런트도 있고 다른 데도 있습니다. 특정한 것을 정한 것은 아니고요. 수주를 주면서 그 중에서 경쟁시켜서 싼 것을 한 것입니다.
○ 문병옥 위원 좀전에 회사가 에이질런트로 결정이 됐다고 그랬잖아요. 회사 선정을 했다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아직 안 했습니다. Spec이 결정된 것입니다. 이러이러한 Spec이 결정된 것입니다.
○ 문병옥 위원 Spec이 결정됐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네, 그렇습니다.
○ 문병옥 위원 그렇게 지금 말을 바꿉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아닙니다. Spec이 결정된 것이고요. 회사를 결정한 게 아닙니다. 기종을 결정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Spec으로 이걸 측정할 수 있는 것을 선정했다는 것이지, 회사를 결정한 것은 아닙니다.
○ 문병옥 위원 회사가 선정이 됐는데 그것이 왜 계약이 안 되냐고 했더니 그러니까 지금 Spec이 달라지고 새로 업그레이드된 게 나오고 해서 그것도 확인하느라고 시간이 걸려서 12월에 계약할 거다 이런 답변이 나왔잖아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네.
○ 문병옥 위원 좋아요. 아무튼 지금 얘기하신 것을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Spec이 결정됐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네.
○ 문병옥 위원 Spec이 결정된 건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네.
○ 문병옥 위원 지금 장비선정위원회에서 Spec이 결정된 거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네, 그렇습니다.
○ 문병옥 위원 그러면 Spec이 또 달라지기 때문에 달라진 것을 견적 받아서 장비선정위원회 다시 열어서 그 Spec을 확인해서 다시 해야 되나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그런 말은 아니고요. 제가 말씀드린 Spec이라는 것은 파장의 범위, 측정범위가 결정됐다는 얘기고요. 지금 제가 추후 검토가 필요하다는 얘기는…….
○ 문병옥 위원 잠깐만요. 지금 내가 회의록을 다 읽고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얘기한 게 분명한 거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네, 말씀드렸습니다.
○ 문병옥 위원 내가 다른 반증을 댈까요? 답변을 정확하게 해요. 내가 지금 회의록을 전부 다 읽고 2시간 동안에 다 머리 속에 넣고 질의하고 있는데 왜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여기에 Spec이 있지 않습니까? 이게 중요한 Spec이 있습니다. 그것이 결정됐다는 것이고요. 거기 액세서리 있지 않습니까? 액세서리를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입니다. 액세서리가 새로운 좋은 게 나와서 이런 부분은 미세하지만 보완하는 게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연기시킨 것입니다.
○ 문병옥 위원 그게 왜 계약을 미루는 이유가 되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저희가 개별적으로 구매할 때는 거의 조달구매를 했거든요. 그래서 이름하고 비교해서 가져가야 됩니다. 저희가 여기서는 1억원이고 어떤 업체에서는 2억원이 될지도 모르지만 조달이 들어가면 바꿀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충분한 기회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쪽과 저쪽 2개를 보아야 됩니다.
○ 문병옥 위원 조금 전에 지금 기종선정과 관계 돼 가지고 답변하실 때, 이것은 지금 대표이사한테 할 얘기가 많지 팀장님이 나와서 이렇게 길게 얘기할 게 아닌데, 지금 자료를 토대로 판단할 때는 이미 회사가 에이질런트로 정해진 거예요. 왜냐 장비선정위원회에 제출된 장비 Spec이 에이질런트에서 견적서 받은 Spec으로 넣었죠, 맞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네, 에이질런트도 있고 다른 것도 있었습니다.
○ 문병옥 위원 다른 데 뭐가 있었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아바타소프트도 있고요, 다른 데도 있었습니다.
○ 문병옥 위원 여기 보세요. 그 견적서에 보면 다른 것들도 다 있어요. 별 이상한 회사도 다 있는데 이것을 볼 때 견적을 줄 때는 여기서 사양을 정확하게 일정하게 안 줬어요. 맞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네.
○ 문병옥 위원 사양을 일정하게 안 줬죠. 자 이를테면 책을 만든다면 A4로 뭐 좀 만들고 싶다 등등 4컬러로 페이지는 얼마이고 이렇게 하는 방법하고, 페이지를 줄이고 이것을 A4가 아니고 A3 사이즈로 하고 또는 6배판으로 하고 이런 사이즈 2개 중에 각자 견적을 넣으라고 하던가, 아무리 이게 전문적인 IT 관계되는 계측검증기계라 하더라도 여러 회사에 견적을 준다면 당연히 Spec을 정해서 줘야지, 그냥 견적 넣으시오 이런 게 어딨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그렇지는 않고요. 저희가 말씀드린 것처럼…….
○ 문병옥 위원 그렇지 않다는 게 무슨 뜻이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저희가 중소기업…….
○ 문병옥 위원 아니, 잠깐만요. 내가 얘기했지만 지금 견적을 줄 때 같은 동등한 업체들에게 Spec을 확실하게 줬냐 이거예요. 자 A, B, C가 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줬습니다.
○ 문병옥 위원 조금전에 안 줬다고 그래놓고서 또 줬다고 그러고 있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저기 말이죠.
○ 문병옥 위원 "견적을 줄 때 Spec을 정확하게 똑같이 안 줬죠?" 그랬더니 "안 줬습니다" 그래놓고 또 지금은 줬다고 그러는 거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세부적으로 말이죠. 아주 구체적인 세부사항까지는 저희가 모르기 때문에 그것은 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게 파장이거든요. 가장 중요한 Spec은 저희가 줬습니다. 어떤 기기 가지고 어디까지 측정할 수 있는 것을 달라 그것을 받은 것입니다.
○ 문병옥 위원 자료를 보면 장비규격검토회의가 7월 5일에 있었어요. 팀장님이 잘 아실 거야. 이 내용도 잘 알 거예요. 장비규격검토회의에서 검토된 장비들이 전부 에이질런트 거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그렇지 않습니다. 에이질런트가 주가 됐었고요. 다른 회사가 몇 개 있었는데 에이질런트사에서 오신 두 분을 내보내고서 정했습니다.
○ 문병옥 위원 지금 어느 회의를 얘기하시는 거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7월 5일 2시부터 6시까지 한 그 회의입니다.
○ 문병옥 위원 그 회의 회의록에 따르면 보세요. "장비검토순서 Spectrum Analyzer E4405B 9㎑∼13.2㎓ ESA-E Series" 쭉 나오죠. 검토내용은 "옵션 중 블루투스 측정용 트리거는 제외한다. Op 304번 가격대비 효과성 저하가 예상되기 때문에" 등등 다 나와 있단 말이에요. 그렇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네, 그렇습니다.
○ 문병옥 위원 우선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이 모델번호 E4405B라는 게 통일 규격모델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아닙니다. 그것은 에이질런트사의 제품형입니다.
○ 문병옥 위원 그러니까 이 회의에서 에이질런트 기종 가지고 한 것 아니예요. 지금 내 얘기가 그 얘기인데.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이날 회의 때 앞부분은 에이질런트사와 하고요, 뒷부분은 에이질런트를 내보내고 저희가 다른 데서 해왔습니다. 여기 한 업체가 아닙니다. 여기 22세트가 들어있지를 않습니다.
○ 문병옥 위원 지금 22세트는 자잘한 것들 500만원짜리, 200만원짜리 또 300만원짜리, 2,400만원짜리 끽해야 제일 비싼 게 7,000만원짜리 있구만. 전기, 전자 계측기계 이런 자잘한 것들 아닙니까? 핵심이 뭐예요. Spectrum Analyzer하고 Vector Network Analyzer하고 그 다음에 Signal Generator하고 Impedance Analyzer 또 VCO PLL Signal Analyzer, VCO PLL Signal Analyzer는 원래 장비규격심의회의에도 없던 거예요. 없는데 1억 3,800만원짜리가 느닷없이 등장했어. 아무튼 지금 이야기를 쉽게 풀려면 자꾸 요리조리 피해 가면 안 돼요. 지금 다 자료를 이것저것 전부 보고서 맥을 짚어서 얘기하는데 이쪽으로 피해 가려면 여기 머리 부딪히고 오른쪽으로 피해 가려면 오른쪽의 머리 부딪히게 돼 있단 말이에요. 뭔가 좀 질의하는 사람의 의도를 빨리 파악했으면 그것이 어떻게어떻게 하겠다든지 했다든지 해야지, 자꾸 말만 바꾸고 말이죠.
자 그럼 한 가지만 할게요. 더 물어볼게요. 장비규격검토회의에서 에이질런트거 말고 검토한 게 뭐예요? 에이질런트의 기종들, 그 Spec들 말고 따로 검토한 장비가 뭐뭐입니까? 어느 회사 거예요? 내가 견적서 두 개다 가지고 있으니까 여기서 얘기해 보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저희가 구한 게 요코가와하고 다른 몇 개 회사 것이 있는데 뒤에 첨부돼 있을 것입니다. 첨부돼 있는 자료가 있을 것입니다.
○ 문병옥 위원 그런데 왜 이것은 회의록에 검토의견이 전혀 없는 거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주로 이쪽 계측장비는 에이질런트사가 80%를 갖고 있거든요. 이쪽 장비가 제일 좋습니다. 그래서 에이질런트 위주로 하고 있는 거고요. 그때 이날 한 것은 저희가 특정 회사를 찾기 위해서 한 게 아니라 여기 나오신 전문가들이 실제로 중요한 Spec을 다 얘기해 준거거든요. 이것은 기준을 잡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다시 말씀드리면 특정한 회사를 결정한 것은 아닙니다.
○ 문병옥 위원 이미 다 결정 돼 있는데 눈 가리고 아웅하지 말고, 내가 지금 체크하려는 것은 그게 아니에요. 그것을 추궁하는 게 아닌데 지금 팀장님이 엉뚱하게 내 질의 의도를 이건 뭐 비리나 잡으려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식으로 도둑이 제발 저리듯이 해 가지고 자꾸 말을 바꾸고 답변을 엉망으로 하고 있는 거예요. 누가 보더라도 이것은 명백하게 지금, 아까 처음에 회사는 에이질런트로 결정이 됐다고 얘기를 했고 그 다음에는 또 회의 때 다 얘기해서 자꾸 두 번인가 세 번이나 말을 바꿨어요. 아무튼 내가 볼 때 에이질런트로 결정이 안 되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어요. 만약에 그렇게 결정이 안 되면. 이게 볼 때는 이미 다 정해졌는데 뭘 그래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전체가 다 그런 게 아니고요.
○ 문병옥 위원 중요한 것을 얘기하는 것이지. 그러면 자잘한 것도 다 끼워넣게 해주겠죠. 한 군데만 17개 22세트를 다 주면 난리가 나겠죠. 다른 데도 조금씩 한 2,400만원짜리 해주고 쓱쓱 해야지 뭘.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는 완전경쟁에 의해서 한 것이지 그렇지 않습니다.
○ 문병옥 위원 이미 판가름이 났는데 뭘 경쟁을 해요. 그것은 형식이지. 아무튼 이미 에이질런트 것으로 결정이 났는데 그것을 내가 탓하는 게 아니에요. 나도 이런 것을 잘 모르고 또 잘 몰라서가 아니라 자료 보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알죠. 하여튼 중요한 Spectrum Analyzer나 또는 Network Analyzer, Vector Network Analyzer로 하는 것은 차세대 통신기기까지 염두에 두고 Vector Network Analyzer 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기술정보팀장 정상훈 네, 그렇습니다.
○ 문병옥 위원 그 정도는 한글을 알고 읽어 봤기 때문에 안다니까요. 그런데 왜 자꾸 엉뚱한 얘기 하냐 이거예요. 아무튼 그 부분은 알겠어요. 팀장님, 아무튼 고생했습니다.
다음에 대표이사한테 질의할게요. 고도계측장비 구입하는 문제 이게 처음부터 많이 논란이 됐던 사업인데 그렇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문병옥 위원 그리고 작년에 기술자문위원회 회의록을 봐도 그렇고 그 다음에 기능개선연구 이것은 명시화돼 있지 않지만 기능개선연구과정을 통해 가지고 이것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 이런 문제제기가 있었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문병옥 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다시 한 번 재검토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해서 간담회를 개최해 가지고 격론 끝에 일단 낮은 수준에서 사업을 시행하고 결과를 봐서 좀더 확대해 나가고 그리고 필요한 예산들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찾아보고 등등 기본방향을 잡았던 것이죠. 지금 보니까 이때도 아주 치열한 격론이 있었네요. 문서상에 이 정도였던 것을 보니까 아마 술자리에서 얘기했으면 술잔이 날아갔을 정도로 격론이 벌어졌던 것 같아요. 이 부분은 김재익 위원님께서 예산심사를 할 때 나중에 집행과정을 굉장히 아주 주의깊게 보겠다고 작년에 이미 경고했던 바입니다.
그래서 아니나다를까 그런 문제가 나타났는데 아무튼 지금 이런 과정을 거쳐서 어려운 과정 속에서 나름대로의 방침을 새롭게 잡아서 기본방침을 유지해 나가되 좀 보완해 나가라는 그런 방향으로 잡아서 지금 장비를 곧 들여올 그런 시점에 놓여 있네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알겠습니다.
○ 문병옥 위원 얘기하려면 한정이 없지만 다른 위원님들도 질의하실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제가 곧 마무리를 지을게요. 중기청하고 같이 보유하고 있는 부분들이 아주 중요한 장비가 있네요. 그리고 그거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것도 있고요. 그렇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문병옥 위원 여기 마지막 선정위원회에서도 계속 그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중기청하고 중복되는 부분들의 활용도라든가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할 것이냐, 또 대학교에서도 TIC인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문병옥 위원 TIC쪽에서 많이 구입해서 사용을 하고 있고 중소기업들의 Open Lab을 하든지 렌트를 하든지 진행이 되고 있는데 그런 것하고 중복되는 부분들, 그래서 이 기계장비를 도입해 가지고 얼마나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문제제기가 많이 있었어요.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무슨 대책이 있습니까? 지금 이 자료를 보면 앞으로 이것은 "잘 해결해 나가겠다, 해결해 나가면 된다" 이런 식으로만 정리가 돼 있는데 이 센터 입장이 해결해 나가면 당연히 되죠. 문제는 해결하면 끝나는 것인데 그게 쉽지가 않은 일이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분석을 통해서 대책이 수립되어야만, 그리고 그것을 올바르게 실행해야만 문제가 해결되는데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이 있느냐 이거죠. 다시 말해서 요점만 얘기하면 대학이라든가 특히 중기청과 중복되는 장비의 활용방안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안이 있느냐 이겁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중복되는 장비에 대한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말씀하셨는데 그때 우리가 수량을 정할 때 중복된다고 하더라도 그 수요가 클 때는 그것을 구입하자 그렇게 됐었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는 하여튼 최소화하는 수준으로 정하자 이렇게 했고요. 그래서 일단 가급적 중복은 안 되게 하고 그 다음에 중복되는 부분은 수요가 클 때는 중복도 감수하겠다 그렇게 결정됐습니다. 그리고 그때 중기청에서도 분명히 여러 차례에 걸쳐서 장비심사 선정할 때 나왔어요.
○ 문병옥 위원 네, 그것은 이미 알고 있죠. 그런데 지금 중기청하고 센터하고 장비활용방향에 대해서 좀 다르지 않아요? 중기청은 이것을 어떤 식으로 활용하고 있죠? 주로 기술개발에 활용을 합니까 아니면 생산설비 쪽으로 활용을 합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중기청은 생산설비 쪽으로 많이 활용하는 걸로 들은 것 같은데요.
○ 문병옥 위원 중기청에서 생산설비 쪽으로 많이 활용한다구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문병옥 위원 제가 회의록에 보면 안 그런데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중기청은 품질관리용이고 저희는 기술개발연구용이고 이렇게 용도가 좀 틀렸습니다. 그래서 같은 장비라도 용도가 틀리니까 예산낭비는 아니지 않느냐 그랬습니다. 사실은 그때 전체적으로 장비구축안이 처음에는 45억원 정도였습니다. 제가 오면서 이거 이렇게 많이 할 필요가 있느냐, 저는 전문가는 아닙니다마는.
○ 문병옥 위원 그것은 잘 알고 있고요. 그러면 Spectrum Analyzer 같은 것은 3개씩이나 잡혀 있는데 이것은 연구용하고 시험용하고 다릅니까? 용량은 좀 달라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렌트도 하고 그렇게 하는데 제가 수요…….
○ 문병옥 위원 잘못하면 이 센터가 장비사용에 대한 복잡한 백화점이 되겠네요.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얘기를 더 하려고 해도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대충 이 정도로 줄일게요. 다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속시원하게 못 해드려서 죄송한데 나중에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문병옥 위원 아니요. 제가 자료를 다 받았기 때문에 서면으로 안 하셔도 돼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그렇게 하고 집행과정을 엄정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문병옥 위원 개념이 잡혀 있으니까 지금 대표이사한테 자꾸 질의를 해봐야 시원한 대답이 안 나올 것 같아요. 아무튼 이 장비는 예산수립 당시부터 많은 논란이 있었고 또 진행과정도 계속 논란이고 아직 집행도 못되고 있고 또 오늘 감사장에서까지 상당히 논란이 되고 있는 그야말로 아주 일종의 뜨거운 감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우선 두 가지를 주문할게요. 특히 이런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측정장비라든가 이런 것들은 그야말로 일반 구멍가게에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것을 구매할 수 있는 회사라든가 이런 것들은 특정되기 마련이고 또 폭이 좁을 수밖에 없죠. 그러나 이러한 부분 때문에 많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는 일들을 우리는 종종 목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지금 일이 진행되는 과정을 보더라도 그러한 것이 센터에서 거의 벌어지고 있거나 아니면 앞으로 벌어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표이사께서 실무자를 잘 관리 감독하셔서 또 이게 끝나고 나서 투서가 벌어지고 인터넷에 떠서 난리가 벌어지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가 예방적인, 처방적인 차원에서 오늘 미리 강하게 문제제기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활용방안, 특히 이것은 고가의 장비인데다가 운영경비가 상당히 많이 드는 걸로 각종 자료를 보면 나와 있어요. 그런 예산이 필요한 부분들은 의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드리겠지만 자체내 수입구조도 좀 향상시킬 연구를 끊임없이 하셔야 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돈이 들더라도 이 비싼 기계가 정말 중소기업들에게 커다란 힘이 될 수 있게끔, 도움이 될 수 있게끔, 그야말로 계측제어를 못해 가지고 품질을 향상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우리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이런 장비를 이용해서 정말 품질 높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게끔 그렇게 꼭 활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감사합니다.
○ 문병옥 위원 이상입니다.
(이오남 위원장대리, 정인봉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정인봉 문병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오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오남 위원 이오남 위원입니다. 직장협의회 자료로는 금년도에 한 번 하셨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많이 못했습니다.
○ 이오남 위원 왜 대표이사께서는 웃으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제가 당연히 했어야 되는 것을 못했기 때문에 죄송스러운 마음에서 그랬습니다마는 사실 그 동안에 직원들이 많은 협조를 해준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 이오남 위원 그러니까 그런 자료나 제반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운영현황을 들여다 보면 임직원 여러분들이 업무가 이렇게 방대하면서도 추진하는데 그런 노고가 쌓이는 게 보여요. 그럴수록 인사·노무관리에 더 신경을 많이 써야 활력이 솟아나서 경기도 중소기업지원 관련업무가 그야말로 대표이사께서 늘 노래 부르듯이 말씀하시는 원루프서비스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이 매우 미약해서 제가 중요한 부분들만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직장협의회는 분기마다 한 번씩 개최하게 돼 있잖아요. 그리고 또 여기 2001년 1월에 개최한 사외 협의회 내용에도 매 분기마다 한 번씩 하겠다 이렇게 기록이 돼 있거든요. 그래놓고 2, 3, 4분기는 안 하셨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총 한 번…….
○ 이오남 위원 자료가 없으니까 안 하신 거예요. 그것을 2002년도부터는 반드시 좀 하시고요. 하시되 형식적으로 하시지 말고 직원들 의견을 다방면으로 수렴해서 좀더 조직이 활력있고 발전될 수 있는 방향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이오남 위원 그런데 협의회 자료 중에서 문제점이, 직원들이 해외출장을 자주 가지 않습니까?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업무상. 그런데 출장비 지원에 문제가 있다고 제기를 했는데 개선됐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개선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오남 위원 하여튼 대표이사께서는 직장협의회를 형식적으로 해놓고, 개선하겠다고 약속까지 했는데 개선을 못하고 있는 이유가 뭡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직장협의회를 형식적으로 하지는 않았는데요. 약속을 했으면 지키는 사람인데 그게 안 됐을 리가 없는데, 잠깐만 기다리시죠. 알아보겠습니다.
○ 이오남 위원 대표이사님! 시간이 없으니까 됐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해외출장비에 대해서 개선됐다고 돼 있습니다. 제가 체크를 자세히 못해서…….
○ 이오남 위원 여기 감사장 속기록에 기록이 되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씀을 하셔야 돼요. 나중에 본 위원이 이것을 검증해서 허위로 답변을 하면 처벌받게 돼 있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알겠습니다.
○ 이오남 위원 그리고 대표이사께서 직장인협의회나 직원들과 서면으로든 구두로 약속한 사항은 반드시 지켜야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이오남 위원 좋고요. 그 다음에 직원표창 및 해외 출장자를 선정할 때 문제가 있다 이렇게 의견이 나왔는데 그런 부분도 개선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마는 개선됐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그 동안에 몇 차례 있지는 않았습니다마는 담당자가 업무개선을 하는데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한해서 제가 했지, 무슨…….
○ 이오남 위원 지금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에 대해서 대표이사께서는 동문서답을 하고 계시는 거예요. 좀 많이 피곤하셔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정신을 바짝 차리셔서 명료하게 답변을 해주세요. 그러니까 직장협의회 자료에서 직원을 표창할 때나 해외 출장자를 선정할 때 합리적으로 해주기를 바랬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그게 개선됐습니까" 하고 본 위원이 물어보니까 다른 이야기를 하고 계신단 말입니다. 개선됐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저는 합리적으로 표창상신이나 해외 출장자를 결정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선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오남 위원 기존에 하던 방식에서 어떻게 개선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그러니까 상벌에 관한 사항은 대표이사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고 지금 인사위원회가 구성돼 있습니다. 인사위원회에서 결정한 것이지 독단으로 한 것은 아닙니다.
○ 이오남 위원 과거에는 인사위원회에 논의를 통해서 결정하지 않다가 그후로는 인사위원회를 구성해서 인사위원회 산하에 상벌위원회를 열어 가지고 지금 결정하고 계신다는 말씀이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이오남 위원 그러면 해외 출장자 선정할 때도 그렇게 인사위원회에서 합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해외 출장자 선정은 인사위원회에서 결정한 것이 아니고요. 그것은 담당부서장하고 총무팀에서 해외출장계획이 연초에 이런 게 올라와 있습니다 하고 올라오면 그것에 맞춰서 적절한 출장자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 이오남 위원 그럼 과거에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임의적으로 결정을 하다가 직장협의회에서 그러한 요구사항이 올라와서 개설하겠다고 약속한 조치로,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까? 그렇게 개선됐다는 말씀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그러니까 적당히 해외출장을 결정해서 "너 가라" 그런 식으로 한 게 아니고 연초에…….
○ 이오남 위원 과거에는 그런 미비점이 있었는데 금년 1월에 직장협의회 개최한 이후에는 그러한 절차에 의해서 결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개선약속을 지켜서 그렇게 실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이오남 위원 그래서 금년도에는 각 부서장들의 추천에 의해서 대표이사께서 결정해서 출장을 나간다 이 말이지요? 그렇게 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그렇게 했습니다.
○ 이오남 위원 그런 자료가 있습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대충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게 아니라 어느 국가에 어떠한 일로 출장자가 몇 명이 필요하다고 방향이 잡혔을 때 부서장들 회의를 통해서 적격자를 추천하게끔 합리적 결정을 해서 출장을 보냈느냐 이 말입니다. 그런 자료가 있습니까? 추천한 자료랄지 이사장님이 결재한 자료가 있을 것 아닙니까? 대표이사님, 빨리 해야 되니까 본 위원이…….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그 자료는 제가 추적해서…….
○ 이오남 위원 금년도에 해외출장을 몇 명이나 갔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정책기획과장 이봉희 정책기획과장 이봉희입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는 출장시점에 출장자가 결정이 됐었습니다.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었는데 금년부터는 연초에 각 팀의 출장계획을 받아서 일괄적으로 센터 출장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집행했습니다.
○ 이오남 위원 총무팀장이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정책기획과장 이봉희 정책기획팀입니다.
○ 이오남 위원 정책기획팀이 주관하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정책기획과장 이봉희 저희들이 해외협력을…….
○ 이오남 위원 그러니까 금년도 1월 직장협의회 이후에는 지금 대표이사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절차에 의해서 출장이나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정책기획과장 이봉희 각 팀에서 출장계획을 받아서 연초에 일괄적으로 출장계획을 시행하였습니다.
○ 이오남 위원 잘 알았습니다. 대표이사께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고 또 1년에 많은 직원이 해외출장을 가지도 않는데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에 대해서 그것도 답변을 못하십니까? 그것도 실무팀장이 해야 돼요? 한 50명 되는 직원들의 상황을 그 정도도 파악을 못하고 계시면 안 되잖아요? 대충 누구누구가 어떤 공로로, 어떤 일로 어떤 절차에 의해서 출장을 간다 그 정도는 알고 있어야 대표이사라고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이오남 위원 좋아요. 그러면 지금 개선되어서 시행되고 있다고 하니까 2002년도에도 직원들의 불만이 없게끔 잘 조정해서 하시기 바라고 지금 복리후생규정상 우리 센터직원들에게 중식비나 교통비가 나가고 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식비도 지급되고 있습니다.
○ 이오남 위원 식비로 얼마 나갑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교통비하고, 직급별로 다르게 나갑니다.
○ 이오남 위원 직급별로 다르게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식비는 전 사원이 다 직급별에 관계없이 월 10만원씩 나가고 교통비는 4급이하는 10만원, 3급이상은 15만원 그렇게 나갑니다.
○ 위원장 정인봉 서 대표님, 세부적인 사항을 설명해 줄 때는 담당팀장들이나, 본부장께서 자기 직책 얘기하고 나서 할 수 있도록 하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알겠습니다.
○ 이오남 위원 그 다음에 금년도에 물론 신사옥으로 이주해 오고 여러 가지 바쁜 일이 있었습니다만 직원들 휴가사용내역을 보니까 뭐라고 표현할까 상당히 불균형적인 부분이 많은데 혹시 연월차를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할 수 없는 부분이 많지요? 사실대로 말씀해 주세요. 대표이사께서는 좋은 사옥으로 이사도 하셨고 업무도 효율적으로 진행되고 조직이 안정이 되지 않았습니까? 내년도부터는 직원들의 사기앙양을 위해서 합리적으로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많이 고려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옳으신 말씀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올해는 저희 센터는 여러 가지 많은 격변의 시기였습니다. 다 아시겠습니다만 올해는 직원들을 혹사했다고 할까요? 휴가도 "반만 가라" 그런 식으로 해왔습니다. 그래서 자진반납한 사람도 있고 불규칙한 면이 많이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절대 직원들의 근무조건향상을 위해서 노력을 하겠고…….
○ 이오남 위원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하계특별휴가가 별도로 있습니까? 휴가사용내역에는 안 나타나 있는데.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수정하겠습니다. 하계특별휴가는 없습니다. 연간 휴가일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 이오남 위원 그러면 하계특별휴가가 없는 직장이 요즘 거의 없다는 것 알고 계시지요? 대표이사께서도 전 직장 한두 군데 다니지 않았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저는 연간 휴가일수가 정해져 있는데 주로 여름에 갔지요.
○ 이오남 위원 그게 아니지요. 하계특별휴가라는 것은 복무규정 내지는 근로기준법에 연월차휴가 외의 특별휴가를 말합니다, 유급휴가. 본부장님께서 답변을 해주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 현재 문제점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관리본부장 이세훈 관리본부장 이세훈입니다. 좋으신 지적을 해주셨는데 저희도 그렇게 해서 직원들의 사기앙양을 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만 감사원에서 앞으로 하계특별휴가는 시행하지 말아라 해서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이오남 위원 그게 감사원에서 공문으로 왔습니까? 감사결과 지적…….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관리본부장 이세훈 지시사항입니다. 공공기관에서는 유급휴가가 안 된다.
○ 이오남 위원 공공기관이나 준공공기관에서는 하계특별휴가를 갈 수가 없다 이렇게 공문이나 지침이 왔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관리본부장 이세훈 지침으로 내려왔습니다.
○ 이오남 위원 그러면 그 지침에 따라서 대부분 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관리본부장 이세훈 네, 못하도록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오남 위원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직장협의회 자료에 여직원 휴게실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는데 만들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여직원 휴게실을 구체적으로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 이오남 위원 공간이 부족합니까? 지금 직원 52명 중에 여직원이 10명인데 그러면 20%선이 되는데 여직원 휴게실은 어느 직장이나 다 있어야 되는데 1월에 한 직장협의회 요구사항에 요구를 했고 그렇게 조치하겠다고 정책기획팀장이, 괄호열고 되어 있는데 넓은 공간으로 왔는데 그 정도 공간을 만들 수 없었나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관리본부장이 대신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 이오남 위원 간단하게 답변해 보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관리본부장 이세훈 관리본부장입니다. 그런 요구사항이 있어서 저희가 이사하면서 4층에 별도의 사무실을 마련하고, 임시로 창고로 쓰고 있어서 아직 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오남 위원 곧 휴게실을 설치하겠다는 말씀이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관리본부장 이세훈 조직개편이 되기 때문에 그때 맞추어서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오남 위원 좋습니다. 대표이사께 제가 이렇게 몇 가지 직장협의회 자료 및 기타 자료를 검토해서 항목별로 여쭈어 봤는데 하나도 답변이 시원하게 된 게 없습니다. 그렇다면 모두에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것처럼 직장협의회를 형식적으로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도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1월에 약속해 놓고 내일모레가 12월인데 시행이 안 되고 있다는 것은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직원들의 복리후생이나 인사업무관리 차원에서 상당히 우리 센터가 미흡한 부분이 많다고 판단됩니다. 좀 조목조목 검토하셔서 시급한 사항은 시급한 대로 시일이 걸리는 부분은 걸리는 대로 해서 최대한 단시일내에 최소한의 직원들이 근무할 수 있는 여건과 기본 규정들을 정비하시기를 본 위원이 요청드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아주 좋은 고견의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여러 가지로 잘 하려고 하는데 그런 결과가 되었다면 시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도 직원들의 사기앙양을 위해서 여러 가지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없는 시간이지만 쪼개서 각 직급별로 자주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각 팀별로 따로 과외시간이라든지 여유시간에 같이 토론도 하고 뛰어 놀기도 하고 그런 기회를 많이 가지려고 노력을 많이 해 왔습니다. 그래서 공식적인 노사 직장협의회는 안 했을지 몰라도 그것에 못지 않게 열심히 노력은 했습니다. 그래도 여러 가지로 미흡한 점이 많은데 그것은 위원님 말씀대로 시정해서 내년부터는 직원들이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이오남 위원 꼭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이오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0분만 정회를 하시지요」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의견을 받아들여서 10분 동안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0분 동안 감사중지를 선포하겠습니다.
(18시59분 감사중지)
(19시23분 감사계속)
○ 위원장 정인봉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대표이사님, 복잡하지 않게 핵심적인 사항만 답변해 주시고 답변이 숙지되지 않은 부분들은 실무팀장이 마이크를 잡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인봉 정운천 위원님.
○ 정운천 위원 답변 잘 들었고요, 몇 가지 확인하는 사항만 질의드리고 질의를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원스톱 서비스를 위해서 현재 노력 중이시고 관련된 법규정을 개정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지원센터 뿐만 아니라 여타 기관의 협조가 많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현재 노력하고 있는 것 중에 기업지원협의회라고 있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정운천 위원 거기에서 헙조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협의하고 있는데 자료제출한 것을 보면 구체적인 사항은 별로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 기업지원협의회를 이용해서 중소기업지원센터의 업무역량을 넓히고 중복된 각종 중소기업 관련업무를 통합 조정하는 것과 관련해서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지금 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의 회장님이시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전국협의회.
○ 정운천 위원 기업지원협의회에 참석하고 계시는 것으로 되어 있지요? 그것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는 12개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다 중소기업청으로부터 50억원씩 신축건물 공사자금조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은 지원센터협의회의 구성자체가 문제가 됐었습니다. 그것은 중소기업청의 어떤 견제를 받았다고 할까요, 그런 게 있었습니다. 전 장홍열 대표이사가 이것을 주도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목소리를 갖자고 해서 협의회를 만들고 제1대 회장이 되셨는데 제가 여기 오면서 그분 일을 승계해서 덕분에 회장이라는 감투를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 거의 격월제로 만나고 있는데 서로 만나서 성공사례, 실패사례 이런 여러 가지 지원의 사례들을 발표하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 홈페이지도 개설하자 이렇게 했는데 개설한다고 하는 센터가 게을러서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그 다음에 중소기업청에서 하는 일들을 우리가 많이 위·수탁을 받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중소기업청에서 경영정보연구원이라는 것을 별도로 만든다고 하는데 그것을 왜 중소기업청에서 하느냐, 지방지원센터에 위임해라 그런 주장을 하기 위해서 회의도 하고 서명을 받아서 지금 중소기업청에 내고 있습니다.
○ 정운천 위원 제 생각에는 같은 처지에 있는 중소기업지원센터끼리 협의회 자체가 좀더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청 뿐만 아니라 관련 유관기관에 적극적으로 중소기업지원센터의 역할을 부각시키고 또 중앙에 중소기업특별위원회라고 있지 않습니까? 그쪽을 통해서 전반적으로 중소기업지원과 관련해서 가장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것이 업무가 중복되는 문제다 보니까 서로 업무를 포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선택적으로 하다 보니까 빠지는 부분이 생긴단 말입니다. 중복지원과 소외되는 부분을 없애고 효율적으로 중소기업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뭔가 교통정리할 필요가 있다. 물론 중소기업지원센터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된다는 것을 주지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한데 그것을 위해서는 중앙의 중소기업 지원관련 중소기업특별위원회라든가 아니면 중소기업청이라든가 이런 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야 될 뿐만 아니라 정치권에도 입법과 관련해서 적극적으로 우리의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그런 면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소기의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충고 고맙습니다.
○ 정운천 위원 그것과 관련해서 안산 TP하고 협약을 체결했지 않습니까? 2000년 1월 31일에 안산 테크노파크하고 업무협약 체결이 됐는데 협약체결한 다음에 구체적으로 협조관계가 있었다든가 하는 것이 있었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그것은 사업본부장이 발언할 기회를 주시면 답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사업본부장 권만식 사업본부장 권만식입니다. 안산 테크노파크와는 상호 정보교환과 기기운영에 관련된 상호협조를 하자 하는 업무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 정운천 위원 네, 협약된 내용은 알고 그 뒤에 구체적으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사업본부장 권만식 협조관계는 사실상 구체적인 것은 아직까지…….
○ 정운천 위원 아직 없지요? 이게 사실 많은 협약들이 이루어지고 또 중소기업지원 관련해서 중복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서도 유관기관간에 업무연결이 잘 안 되거든요. 안산 테크노파크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협약으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좀더 구체적으로 업무를 상호간에 교류하고 실질적으로 협조할 수 있는 사항이 무엇인지를 찾아내서 그것을 다시 협조할 수 있는 업무체계가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안산 테크노파크도 보면 안산 테크노파크지의 건립 때문에 사실 그렇게 여유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만 아까 말씀하신 대로 장비교류라든가 아니면 연구실적교류라든가 연계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실천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더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업무체계가, 특히 협약관계가 구체화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부분을 특히 기술지원 쪽에 좀더 신경을 써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사업본부장 권만식 네, 알겠습니다.
○ 정운천 위원 그 다음에 경영컨설팅 관련해서 인큐베이팅 매니지먼트를 강화시키겠다고 말씀하셨고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경영컨설팅에 대해서 수요가 적어서 17%밖에 목표달성을 못했다고 말씀하셨는데 개선방안연구에서도 지적했듯이 벤처기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봤을 때에 거기에 대한 결과가 경영지원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특히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을 요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답변하신 것과 괴리가 있는데 제가 판단할 때는 각 벤처기업마다 특색이 따로 있기 때문에 특성에 맞는 자질을 갖춘 분이 경영컨설팅을 하지 못한 게 아닌가, 말하자면 일반적인 경영컨설팅은 가능하지만 벤처마다 특성화된 경영컨설팅을 할 수 있는 입지가 갖추어지지 않은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요가 적지 않았느냐, 일반적으로 벤처기업에서는 경영컨설팅에 대해서 많은 수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미트(meet)시키지 못하니까 거기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어서 결과적으로는 경영컨설팅이 적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맞는 지적인 것 같습니다. 아까도 제가 변명 아닌 변명이지만 마케팅이라든지 자금애로를 해결하느라고 정신이 빠져서 이런 장기적인 해결방안이니 컨설팅이니 이런 것은 기피를 한 것 같다. 컨설팅 피(fee)를 부담시키니까 귀찮은 일이고 그래서 기피한 것 같다고 했는데 그것은 변명이고 실지로 우리가 좀더 니드(need)를 파악해서 그 니드(need)에 맞는 맞춤컨설팅을 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식구와 같은, 우리 벤처집적시설에 있는 업체들만 다 모아도 목표로 한 40개가 훨씬 넘는데 7개만 했지요. 그래서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제가 "그것을 이렇게 하지 말고 우리 가족들부터라도 철저하게 컨설팅을 해드려라" 지난 번 고양에 가서 그랬습니다만, 나진택 위원님 앞에서 그랬어요. 정기적으로 콸러티(quality)하게 아주 각 부문별로, 자문위원들이 각 부문별로 다 있지 않습니까? 회계, 재무, 마케팅, 법률, 변리사, 세무사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인력들을 다 활용해서, 그리고 또 멀고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걱정할 것이 없지 않느냐 사이버 세상인데 그렇게 해서 정기적으로 각 분야별로 맞춤컨설팅을 해 드리도록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 정운천 위원 그것과 관련해서 회계, 법률, 세무 이런 것들은 제너럴 매니지먼트 거든요. 그런데 제가 관심이 있는 것은 사실 벤처기업은 각 분야마다 특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카테고리를 묶어서 기술컨설팅을 해줄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전자, 전기, IT, 보안, 인터넷, 솔루션 이런 것이 있지 않습니까? 인터넷 컨텐츠라라든가, 생명공학 이렇게 특화된 산업의 기술에 대한 컨설팅을 해주고 그것과 관련해서 시장분석을 해주고 마케팅 기법을 전수해 주는 것이 필요하단 말입니다. 그런데 사실 모두 갖추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런 것은 우리 연구진들이 따로 있고 교수님들도 계시고 그 다음에 기술컨설팅과 관련된 많은 기업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전문분야에 계신 분들과 네트워킹을 해서 여기에서는 각 해당되는 특화된 분야에 대해서 하나의 전문가들이 있어서 그것을 연결시켜 주는, 고리역할을 해줄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그러면 우리가 특화된 산업별로 기술동향이라든가 컨설팅을 충분히 할 수 있기 때문에 더불어서 우리가 기술거래, 말하자면 기술을 사업화시키는 부분이라든가 또는 기술자체를 이전한다든가 M&A를 한다든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좀더 특화된 컨설팅을 할 수 있지 않나, 그렇다면 수요도 늘어날 것이고 그것을 수익창출원으로 활용할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그런 컨설팅이 상당히 고가이기 때문에 이쪽에서 네트워킹을 구성하고 보다 저렴하게 실비위주로 그것을 공여한다면 충분히 수요는 있다고 보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맞는 말씀입니다. 저희 센터에는 전문가 풀제가 있고 그 다음에 과학재단에 소속한 과학기술봉사단도 있고 지금 말씀하시는 특화된 컨설팅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활용을 못한 것이지요. 그것은 저희가 앞으로 좋은 말씀을 새겨서 잘 활용하도록,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운천 위원 마지막으로 관리비 분야인데 내년도 에너지 비용이 현재 10억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되어 있는데, 에너지 절감차원에서 노력하시는 것은 상당히 다방면의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데 결과적으로 우리가 추정하는 것은 그 중에 10% 절약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10%라는 것이 1억원 정도 되지요. 물론 그러한 노력도 필요합니다만 근본적으로 냉난방시설에 대해서, 지금 경기도 공업지원과에서 에너지 절감차원에서 폐열회수기기, 에너지절감 고효율기자재 이런 것들을 적극 권장하고 예산까지 지원해 주는 일이 있거든요. 그것은 뭐냐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어차피 석유 한 방울 안 나는 나라 아닙니까? 어차피 현재 석유 값이 떨어졌고 그래서 그 효율 자체가 작년에 비해서 많이 떨어졌다 하더라도 근본적으로 국가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절약한 만큼 이익이기 때문에, 여기 보고된 자료에도 보면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라는 것을 내년에 구성하기로 돼 있다고 그랬는데 그 위원회에서 에너지절감 차원에서 포괄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단순하게 에너지 고효율 기자재를 써야 되겠다 안 써야 되겠다 이런 차원이 아니고, 폐열회수기기를 써야 되겠다 안 써야 되겠다는 차원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에너지가 낭비되는 부분이 없는가. 그리고 지금 그런 기자재가 없다는 것은 그 만큼 절감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종합적으로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에서 재검토하셔서 설사 초기년도에는 많은 투자가 된다 하더라도 그것이 회수되는 기간을 생각해서 투자했을 경우에 경제적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견해를 밝혀 주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에너지 절감하고는 조금 범위를 벗어난 것인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건물 전체 운영비가 금년 개원 이래로 8월까지 든 비용은 시공사가 테스트 오퍼레이션 하느라고 시공사가 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이제 전기료라든지 수도·광열비, 냉·난방을 위한 가스료 이런 것은 저희가 다 냈습니다. 그리고 여기 용역회사도 들어와서 용역비 주고, 그래서 금년분 비용이 얼마냐면 14억원입니다. 그 중에서 관리비 또는 임대료, 보증금에 의한 이자수입으로 7억원 정도를 커버하고 남은 7억원은 마이너스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도에 얘기해서 보조금을 달라 그랬더니 도에서 지난번에 기금 60억원을 너희가 달라고 했는데 못 줬다 그래서 그 이자 4억 8,000만원을 준다. 그래서 4억 8,000만원은 빼고 나머지 2억 2,000만원은 어떻게 할 거냐, 2억 2,000만원은 너희가 내라 그래서 우리 구렁이 알 같은 돈을 내서 보충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내년에 어떻게 될까, 내년에는 이 건물 전체를 그대로 가만 놔둬도 비용은 36억원이 나가게 돼 있습니다. 수입은 아까 말씀드린 관리비, 이자수입, 임대료, 사용료 이런 것을 다 합해 봐야 20억원밖에 안 됩니다. 그러면 이 건물을 운영하는데 마이너스 16억원입니다. 이 건물 주인은 경기도입니다. 이거 네 거니까 네가 다 해라, 도 보고 다 내라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계속 이렇게 해나갈 수는 없는 것이고 그래서 이것은 안 되겠다. 우리 센터 자체의 운영수지도 맞춰야 되지만 건물자체의 경영수지도 맞춰나가야 됩니다. 언제까지나 도에 손을 내밀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마이너스 16억원, 금년에 마이너스 7억원인가요? 이것을 우리 자체적으로 자구노력을 해야 되는데 지금까지 수입이 없는 부분으로 숙박동 운영이라든지 기타 다른 모든 부분의 사용료 그런 것을 많이 증대시키면서 되도록 커버하려고 애를 쓸 것이고요. 운동장까지도 활용하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 다른 특이한 사업운영도 하고 임대료도 받을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도 턱도 없습니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세이브하는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에너지절감 세이브운동을 해야 된다. 이번에 자체적으로 온도가 얼마 내려갈 때까지는 난방을 켜지 말자, 얼마 올라갈 때까지는 냉방하지 말자 이런 여러 가지 매뉴얼도 다 정하고 했습니다. 지금 다 해 놨는데 그런 세이브를 해서 절감한다는 게 아까 11억원의 10%로 1억 1,000만원 정도 세이브한다는 것이고 이번에 테스트 삼아서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한 2,000만원 투자를 했어요. 투자를 해서 전기전력이 자동으로 들어가면 켜지고 나오면 꺼지는 그런 것 있지 않습니까?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그런 투자를 네 가지 종류로 해서 2,000만원을 투자했더니 1년에 1,600만원이 또 세이브되는 그런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로 한쪽으로는 수익사업을 하고 한쪽으로는 세이브해서 수지를 개선시키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기타 그것 말고도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많이 제공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 정운천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정인봉 수고하셨습니다. 김재익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재익 위원 김재익 위원입니다.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환경에서 심도있는 질의와 답변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위원님들도 다 말씀하신 것은 좀 피하고 큰 문제, 조직문제 그리고 앞으로 자금운영방안에 대한 자금문제 그리고 나머지 하드웨어에 대한 문제를 기본 축으로 해서 소소한 것 몇 가지 정도, 짚을 것 서너 가지를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황한 질의를 삼가고 간단간단하게 할 테니까 대표이사님도 간단간단하게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맨 먼저 이 자료를 보니까 틀린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요구자료 83페이지 그림을 보면 2차 상담에 "안내데" 해 가지고 철자가 틀린 것 같아요. 안쪽으로 "데" 입니까, 바깥쪽의 "대" 입니까? "ㅓ" 입니까, "ㅏ" 입니까? 83페이지 보시라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다, 이" "대"입니다.
○ 김재익 위원 그렇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죄송합니다.
○ 김재익 위원 그 다음에 두 번째 103페이지 또 빼먹었어. 밑에서 세 번째 보면 조직개편 도입에 "수출판로 지원부서 수출마 지원팀" 했는데 그 다음에 이어가는 게 "마" 뭡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마케팅인데요.
○ 김재익 위원 "케팅"이 빠졌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케팅"이군요. 죄송합니다.
○ 김재익 위원 아니, 또 죄송할 게 많아요. 그 다음에 290페이지를 보니까 대회 개최기간이 1번, 2번, 3번입니다. 1월 18일부터 1월 2일까지로 돼 있어요. 이렇게 거꾸로 가는 게 있습니까? 그렇죠, 대표이사님?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김재익 위원 1번, 2번, 3번 그렇죠? 그래서 제가 사람이 하는 일은 실수도 할 수 있는데 자료를 전부 다 부서마다 취합해 가지고 팀장들이 스크린을 하고 또 본부장들이 다시 한 번 검색을 해서 자료가 나왔을 텐데 어떻게 해서 이렇게 착오가 생긴 것입니까? 그 외에도 제가 대여섯 군데 더 있는데 여기 박사들도 많으시고 다 능력이 뛰어나신 분들이 이게 우리가 의회에서 공식으로 요청한 문서인데 이렇게 오자, 탈자, 날짜도 거꾸로 가고 어떻게 해서 이런 것입니까? 그 경위를 좀 설명해 주십시오. 이세훈 본부장님 이게 어떻게 된 것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제가 답변해 올리면…….
○ 김재익 위원 대표이사님이 이것까지 다 챙기지도 않을 것이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그렇습니다마는…….
○ 김재익 위원 아니, 그러니까 여기 책이 어떻게 돼 있냐 말이죠. 목록자료를 챙겨 가지고 의회에 제출할 때 어떤 단계를 거쳐서 이게 오냐 이거예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관리본부장 이세훈 관리본부장 이세훈입니다. 먼저 질책의 말씀을 겸허하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요구하신 자료는 관리본부장이 전부 다 확인하고 자료를 드렸어야 되겠습니다마는 검색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제가 일일이 다 확인을 못한 것에 책임을 통감합니다.
○ 김재익 위원 그러니까 양 본부장님은 감사 준비할 때 한 번 읽어보지도 않고 오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관리본부장 이세훈 세세한 내용은 다 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 김재익 위원 아니, 제가 볼 때 타이피스트가 실수한 것도 있고 처음 원안에서 빠진 것도 있고 그런데 이렇게 기본인 가나다부터 틀리면 다른 어떤 심도있는 대화가 안 되죠.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관리본부장 이세훈 앞으로 더 세밀하게 챙겨 가지고 실수가 없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김재익 위원 보세요. 이거 기분 나쁘잖아요. 초등학교 어린애들도 아니고 공식적으로 도민대표들한테 제출하는 자료인데 빠지고, 우리 담당 팀장들하고 중앙 간부들도 좀 조심하세요. 이것 말고도 8개 더 발견했어요. 아시다시피 딱 오자마자 보니까 이런 게 눈에 보인다고. 이렇게 되면 자료에 대한 신뢰성이 문제라고. 서승원 대표이사님, 코오롱에 계실 때도 이런 것을 자주 용인했습니까? 아니잖아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죄송합니다.
○ 김재익 위원 큰 문제는 아니니까 넘어가도록 하고 앞으로 의회 할 때 통계숫자라든지 철자, 맞춤법 이런 것은 좀 차질이 없도록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 다음에 이것은 쟁점이 아니니까 그만두기로 하고요. 지금 용역결과서와 감사보고서에 보니까 KIT센터 있지 않습니까? 거기하고 무역부를 이관하기로 됐는데 KIT센터는 이관됐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원칙만 됐고요, 아직 이관이 안 됐습니다. 11월 30일경에 일단 공간이동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년 1월 1일부터 업무를 정상 개시하게 되겠습니다.
○ 김재익 위원 그런데 이게 도 위탁사업이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김재익 위원 위탁사업이라서 이관한다고 했는데 지방공사에 가서 또 얘기를 들어보니까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이것을 맡을 만한 맨파워라든지 이런 게 좀 부족한 데도 지금 업무를 빼앗아갔다 이런 말이 있거든요. 그리고 두 번째로 용역결과서에도 보니까 이것은 당장보다도 앞으로 좀 확실한 인력이나 어떤 노하우를 더 축적한 뒤 2003년도부터 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나왔다고요. 그래서 지방공사든 센터든 다 우리 도민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단체인데 어떤 논리적으로 업무를 이렇게 할만한 그런 당위성이 있는 것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KIT센터는 디지털 지식산업사회에 뭐라고 그럴까요, 기본이 된다고 할까요 그렇게 되고, 앞으로 모든 상거래 같은 것도 전자상거래로 하기 때문에 지금 지방공사에 있어야 될 이유는 없다고 보고요. 저희 지원센터에 지원한 기구로서 이것은 오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KIT센터에는 전문가들이 6명이 있고, 용역인원이 2명 있어서 지금 8명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여기 오면 자기네들 능력을 얼마든지 발휘해 가지고 보다 더 높은 여러 가지 업무를 할 수 있게 저희가 지금 공간도 마련해 놓고 또 조직도 아까 철자 틀린 수출지원마케팅팀 산하에 들어가게 운영돼 있습니다. 저희는 이게 지원업무의 일환으로써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재익 위원 그러니까 이게 무역진흥과에서 담당하는 것이죠. 쉽게 얘기해서 무역진흥과에서 하청을 주는 것인데 센터가 큰 건물에 들어오고 하니까, 대표이사님이 또 임창열 지사님하고 특별히 가까우시니까 업무가 준비도 안 됐는데 그걸 빼앗아간다 이런 것 아닙니까? 이런 말이 많이 들려요. 예를 들어 얘기하면 뛰어난 자체인력이 있다면 모르지만 공사에 있는 인력을 그대로 데려오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김재익 위원 그러면 거기에서 일하든 여기서 일하든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차이가 좀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임창열 지사하고는 상관이 없는 얘기입니다. 이게 제가 오기 전에 이미 도에서 결정된 사항입니다.
○ 김재익 위원 네, 됐습니다. 그러면 지방공사 무역부는 어떻게 할 것입니까? 여기 보고서 보니까 앞으로 이관해서 무역업무까지도 하시겠다 이렇게 돼 있는데 거기에 대한 계획은 어떻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지금 그쪽에서 가지고 있는 정보와 시스템을 활용한다면 지금 프론티어기업 350 몇 개가 있습니다마는 프론티어기업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수출기업, 경기도에는 수출기업이 약 9,000여 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수출·입 대행하는 데도 있고 직접 수출하는 기업은 절반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나머지 부분까지도 저희가 수출·입 대행은 아니지만 수출·입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재익 위원 아니, 무역부 문제를 어떻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무역부 말씀입니까?
○ 김재익 위원 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무역부는 아까 어느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무역부를 저희가 흡수하는 것에 대해서 원칙적으로 반대 입장입니다.
○ 김재익 위원 안 하시겠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김재익 위원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 자잘한 것 몇 가지 묻겠는데요. 여기 입주한 업체들, 유관기관이 있는데 지금 유관기관은 평당 148만원, 그 외에는 186만원 받지 않습니까? 업체별로 차이가 나는데 이것을 보니까, 감사보고서 5페이지입니다. 쭉 보니까 지상 13층, 12층에 있는 산업안전관리공단은 512평인데 임대보증금이 평당 186만원 아닙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김재익 위원 그런데 200만원을 잡아도 512평이면 이게 12억원인데 그래서 많이 받아야 되는데 산업안전관리공단은, 4페이지에.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거기는……. 죄송합니다. 답변을 대신하겠다고 자원을 해서.
○ 김재익 위원 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총무과장 홍재승 총무팀에 홍재승이라고 합니다. 유관기관이라면 분명히 산업안전관리공단입니다.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도 국가의 산하단체로서 국가의 유관기관입니다. 그런데 평당보증금이 183만 6,000원씩 해서 입주를 하게 됐습니다.
○ 김재익 위원 그러면 183 곱하기 512 하면 얼마 나와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총무과장 홍재승 산업안전관리공단 같은 경우에는 특수한 경우입니다.
○ 김재익 위원 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총무과장 홍재승 산업안전관리공단은 그게 특수한 경우입니다. 산업안전관리공단이 당초 인계동 국세청 건물에 있는 삼성화재 건물에 입주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계약기간이 금년도 12월 31일까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증금을 빼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납부기간이 약 111일이 좀 지연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기간에 대한 이자, 저희가 은행에 예치했을 경우에 벌어들여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이자부분에 대해서 보완적으로 보장을 해주기 위해서 추가로 보증금을 더 납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돈이 현재까지 들어오지는 않았고요. 12월 28일 들어올 예정입니다.
○ 김재익 위원 그런데 예를 들어서 186만원 잡으면 얼마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총무과장 홍재승 9억원이 좀 넘습니다.
○ 김재익 위원 9억 5,000만원인데 13억원으로 잡으면 4,000만원 이상이나 지연되고 있거든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총무과장 홍재승 4억원 이상입니다.
○ 김재익 위원 4억원이상?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총무과장 홍재승 네, 그렇습니다.
○ 김재익 위원 그게 지체보상금이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총무과장 홍재승 그게 보상금은 아니고요.
○ 김재익 위원 지체금이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총무과장 홍재승 그것은 나중에 저희가 원금으로 다 돌려드릴 것이고 거기에서 발생하는 이자로 지금 111일분을 보완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 김재익 위원 그 사람들 손해를 많이 보네요. 그 다음에 지금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펀드 해 가지고 아까 다른 위원님도 질의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설명서를 보니까 부족한데, 그러니까 자동차 부품업체 유나이티드 하는 것 있지 않습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인베스터 유나이티드.
○ 김재익 위원 그걸 우리가 중소기업지원과에서 위탁받아서 하고 있죠?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 김재익 위원 도대체 지금 그게 어떻게 된 것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자동차부품펀드는 구조조정펀드입니다. 중소기업지원과에서 위탁을 하는 부분인데 100억원짜리 투자조합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30억원, 30억원, 10억원 이런 식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30억원 하나는 경기도, 30억원 하나는 IPI, 30억원 하나는 중기청 그리고 10억원이 인베스터 유나이티드라는 데입니다. 그 인베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회사는 펀드 매니지먼트 회사로 보면 되겠습니다.
○ 김재익 위원 그래서 그 내용은 다 알아요. 대표이사님 취임하기 전부터 조례개정하고 다 했는데 그때 당시에 상당히 무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도에서 30억원이상을 출연할 때는 여러 가지 많은 경기도 자동차 부품업체를 지원해 가지고, 100억원을 경기도 업체에 70%이상 지원하기로 해서 우리가 여기에 참여한 것이거든요. 대표이사님은 내용을 잘 모르시죠, 복잡한 스토리를. 내용을 잘 아시는 분이 있으면…….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그 스토리는 자세하게 모릅니다.
○ 김재익 위원 내용을 잘 아시는 분.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내용을 잘 아는 분이 경영지원팀장입니다. 대신 나와서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 김재익 위원 사업본부장은 잘 모르십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아니, 박 팀장이 준비해서…….
○ 김재익 위원 그래서 내가 핵심만 물을 게요. 복잡한데 질의사항이 뭐냐면 그때 당시에 우리가 이런 조례를 만들고 자본기금 출연을 할 때 상당히 논란이 많았어요. 임창열 지사가 외국 한번 갔다오더니 어떤 업체들한테 약속을 해서 어떻게 무리수를 두어 가지고 했거든요. 아시다시피 인베스터 유나이티드도 구조조정 전문회사입니다. 요즘 소위 말해서 이용호 게이트 이런 데 나오는 회사와 비슷해요. 그러나 제가 묻고 싶은 것은 그때 당시에 우리 도가, 다른 지방자치단체는 여기에 개입을 안 했어요. 그때 당시 명분이 뭐냐면 우리 도가 30억원 정도만 하면 70억원 정도는 중기자금 펀드를 경기도 자동차부품회사에 지원하겠다, 이런 명분에서 우리가 조례도 제정하고 출연금도 동의해 줬다고요. 그래서 아마 여기에 대한 어떤 실무를 센터에서 맡은 것 같은데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느냐, 간단하게 얘기를 해주세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경영지원팀장 박용환 경영지원팀장 박용환입니다. 현재 3개 업체에 35억원이 투자돼 있고요. 잘 아시다시피 경기도 자동차부품업체는 현재 삼기기공이라고 하는 회사에 20억원이 투자돼 있습니다. 그 나머지 회사는 아까 70% 이외의 30%는 구조조정대상이 되는 일반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기업이 투자돼 있고 그 다음에, 무턱대고 투자된다는 것은 아니고요. 기본적인 시나리오를 가지고 투자되고 있습니다. 어떤 시나리오냐하면 자동차 부품회사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한계 그러니까 주식시장에서 대부분 가치가 낮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많은 산업들이 용역화되면서 자동차 부품들도 이제는 전자화로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품업체에 투자 후에 그 회사를 IT화시키는, 부품을 IT화시키는 지금 그런 구조조정 모델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보시면 시스기어 같은 경우는 PDA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R&D 단계이고 앞으로 바로 생산쪽으로 라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라인 만드는 공정자체가 자동차 부품의 다이케스팅 라인하고 거의 유사하고 그 라인을 그대로 사용하면 별도의 투자 없이도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삼기기공이 갖고 있는 은진이라는 자회사의 라인을 매입해 가지고 그런 모델로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체적인 모델로는 시스기어의 생산공정을, 은진의 공정을 활용해서 하는 방법으로 가고 있는데 구체적인 구조조정모델은 은진하고만 합병해서 운영할 것인지, 아니면 삼기기공하고 전략적 제휴라든지 향후에 합병이라든지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는 지금 여러 운영을 맡고 있는 IUI가 고민하면서 더 좋은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 김재익 위원 알았습니다. 그러면 IUI가 100억원의 펀드를 만들었잖아요, 자기들은 10억원만 대고. 그 운영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죠. 그러면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는 것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경영지원팀장 박용환 일단은 자금자체가 지금 산업발전법에 의해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합이 구성돼 있는 것이고요.
○ 김재익 위원 그러니까 모든 핸드링을 IUI가 할 것 아닙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경영지원팀장 박용환 네.
○ 김재익 위원 우리 센터에서는 거기에 대해서 결과에 대한 설명만 듣는 것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어느 정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겁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경영지원팀장 박용환 영향력은 행사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투자조합운영에관한법에 의해서, 창업투자촉진법에 의해서 운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투자집행에 대해서, 투자여부에 대해서 관여할 수는 없는 사항이고 투자 후에 자금집행이라든지 그 다음에 투자대상기업이 그런 제한된 법 테두리내에서 진행됐느냐 안 됐느냐 그런 부분과 기금자체의 관리가 투명하게 돼 있는가 그것을 체크하고 투자 후에는 투자결과라든지 성과 그리고 분기별 그 다음에 연별로 투자보고서를 받고 있습니다.
○ 김재익 위원 그러면 두 번째로 IUI가 100억원의 펀드를 만들어서 지금 35억원만 투자하고 있습니까?
○ 경영지원팀장 박용환 네.
○ 김재익 위원 다른 나머지 65억원은 가지고 있어요?
○ 경영지원팀장 박용환 금융기관에 예치하고 있습니다.
○ 김재익 위원 예치하고 상황을 본다 이거죠?
○ 경영지원팀장 박용환 네.
○ 김재익 위원 내가 보니까 이게 말린 거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처음에 우리가 얘기할 때 경기도 자동차부품업체 중에서 그때 이 데이터를 200개 뽑았어요. 뽑아서 상당히 우량 중소기업체를 좀 많이 하도록 했는데 내가 보니까 지금 삼기기공 이것밖에 안 하는 것 아닙니까?
○ 경영지원팀장 박용환 네.
○ 김재익 위원 아니잖아요.
○ 경영지원팀장 박용환 네.
○ 김재익 위원 그래서 이것도 좀 틀리고 내가 보니까 상당히 좀 뭔가가 물 건너간 돈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도에서 그냥 위탁만 받았으니까 피이드백 할만한 것도 그런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하니까 더 이상 제가 질의를 안 드리겠지만 한번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네, 알겠습니다.
○ 김재익 위원 그 다음에 좀 많은데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운영자금 있지 않습니까? 조직개편에 대해서 결과가 1안, 2안, 3안이 있는데 제가 볼 때 센터가 52명의 인력 가지고, 정말 일이 많은 것 같아요. 일도 많고 가지 수도 많고 뭔가는 확장해야 하는데 또 6명 들어오지 않습니까? 실제로 늘어야 될 만한 그런 것은 인원이 한정되고 센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어떻게 개편준비를 하시려고 합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현재 2본부 7개팀을 2본부 1실 10개팀으로 확장할 예정이고…….
○ 김재익 위원 1실은 본부 위에 있는 실입니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본부급입니다.
○ 김재익 위원 여기는 부로 해놨네요. 용역자료에 기획관리부로 되어 있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그것은 기능용역보고서에 그렇게 되어 있고 지금 도하고 얘기하고 있는 것은 실로. 그것도 실이 무슨 기획관리실이 아니고 기획관리본부, 경영지원본부, 그 다음에 경영…….
○ 김재익 위원 됐습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경영실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인원도 대표이사까지 포함해서 52명인데 66명으로 14명을 증원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KIT센터는 빠진 것입니다.
○ 김재익 위원 그러면 실제로는 72명이…….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6명을 더 해야 72명이 되는 겁니다.
○ 김재익 위원 그래서 이걸 보면 인원이 어떻게 된다에 대해서 제가 논란을 하는 게 아니라 자꾸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늘어난다고요. 그것을 유의하시고 그 외에 자금분야라든지 국제유치실적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아마 올해는 여러 가지 격변기의 중기센터가 아닌가, 크게 이전도 하시고 하다 보니까 고유업무 말고 여러 가지 외부 일도 떨어지고 해서 여러 가지 미진한 점이 있지만 아울러서 고생한 부분도 많기 때문에, 시작이 반이고 우리가 지나간 과거에 대해 속속들이 캐는 것보다 서 대표님 중심으로, 양 본부장님을 중심으로, 또 팀장들을 중심으로 모든 간부들이 일치단결해서 일할 수 있는 센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인봉 김재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홍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홍규 위원 평택의 김홍규 위원입니다. 장시간 동안 고생이 많으신데 먼저 이렇게 좋은 건물에 입주를 하기까지는 많은 고통이 따랐을 것으로 봅니다. 준비하신 대표이사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도비가 약 1,000억원 정도 들어갔을 것입니다. 얼마 전에 신보에 감사를 왔다가 더워서 고생했습니다. 아까 우리 동료위원들이 에너지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아직 살림을 해 보지 않았으니까 본 위원이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사를 했으니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작년에 적자 난 것에 화가 좀 났습니다. 1,000억원씩 들여서 적자를 낸다, 사람 미칠 지경입니다. 1,000억원이 중소기업인들에게 지원됐다고 하면 많은 기업이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이것을 결정했을 때가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심도있게 중소기업을 위해서 센터가 봉사하고 그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그들이 갖지 않는 여러 가지 분야에 지원할 수 있도록 아이템을 제시해 주시고, 본 위원 입장에서 질의드리고 싶은 것은 하나입니다.
해외 박람회부스 있지 않습니까? 이게 한 업체당 최고 1,0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표를 봤을 때 일정금액이 지원된 것 같지 않고 그 다음에 한 25%가 실지로 계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박람회 부스에 대해서 오늘 이 자리에서 답변 받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이 표로는 날짜별로 쭉 했기 때문에 제가 여기서 공부를 못하겠는데 누가 이것을 담당하는지 담당자는 잘 들어주세요. 미국, 영국, 이태리, 일본 이런 식으로 나오지 않습니까? 박람회별로 표를 정확히 정리해서 금액이 똑같이 지원이 안 되고 왜 왔다갔다 됐는지 알 수 없습니다. 부스평수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인지 이것을 제대로, 한 7억원이라는 돈을 썼습니다. 본 위원이 판단했을 때는 계약을 하고 안 간 곳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그것을 소상하게 알고 싶습니다. 이것을 소상하게 통계를 내셔서 자료로, 대신에 거기에 간 업체의 연락처를 꼭 명기해 주십시오. 본 위원이 직접 현장을 쫓아다니면서 확인할 수 있도록 연락처를 꼭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판단했을 때는 한 군데도 계약을 못한 업체가 25% 이상이 넘으니까 누가 심사했는지 그 기업도 피곤한 것입니다. 가서 계약을 못하고 왔다면 기업도 돈이 많이 들어갔을 것입니다.
이것은 홍보가 미약했다든지 해외박람회 유도를 시켜서 1건도 계약을 못하고 기업은 기업대로 낭비하고, 이것은 전시회에 나간 게 아니기 때문에 분명히 계약을 하고 들어와야 되는데 25%이상이 1건도 계약을 못하고, 10건 밑으로가 절반입니다. 상담건수 10건 밑으로가 절반이니까 계약건수는 말할 나위도 없을 것입니다. 너무 방만한 운영이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또 실지로 나가서 계약을 한 업체를 보면 많이 계약을 했습니다, 상담도 많이 했고. 상담을 많이 했거나 계약을 많이 한 업체는 그만큼 그쪽 지역에 관심이 있고 그 사람들이 호감도를 갖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1,000만원의 부스임차료를 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성과가 있다면 다음 번에는 그 사람들이 미주시장, 구주시장, 동남아시장, 아프리카시장, 중동시장 다 뛸 수 있도록 지원을 해야 실질적으로 외화벌이가 된다고 보는데 틀에 "1,000만원 이상 안 돼", 시장성이 있는데도 못 나가는 그런 사항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도 실질적으로 기업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명분보다는, 그냥 가서 참여시키는 것보다는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부스만 임차하는 게 아니라 그들이 가서 시장성이 있다고 하면 중기센터에서 그들이 가서 시장성을 얻어 온 것만큼 연구해서 그 대책을 강구해 주어야 정말로 기업을 살린다고 본 위원은 봅니다.
그냥 여기에 적혀 있는 대로 1,000만원 이내에서 한 번 갔다오고 말고 또 어떤 데는 갔다가 계약 못하고, 결국 중기센터는 도비를, 도민의 혈세를 낭비하게 되는 것이고 또 그들은 시장성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기센터에서 지원을 체계적으로 하지 못하면 그 시장이 사장되고 마는 아픈 현실이 있는 것입니다.
벤처가 뭡니까? 100개를 투자해서 하나를 건지려고 하는 게, 그 하나가 전체 투자금액을 다 뽑기 때문에 벤처하는 거 아닙니까? 200개 업체의 많은 기업이 나갔는데 이 중에서 시장성이 있는 기업을 중기센터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이런 게 바로 장사라고 봅니다, 그냥 많이 벌이는 것보다는. 그런 어떤 방향을 제시해 주시고 또 그들의 지원책을 강구해 주시고 그 다음에 사전에 말씀드린 대로 이 업체에 대해서 연락할 수 있도록,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갔는데 무엇 때문에 계약이 1건도 안 이루어졌고, 상담은 많이 했는데 계약이 안 이루어졌는지 직접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이런 정책이 내년도에 중기센터가 정말로 중소기업을 위해서 뭔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러한 센터로 태어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펴야지 탁 걸쳐놓고서 "이것 이상은 안돼" 이러면 결국 도민의 혈세만 낭비된다고 본 위원은 판단되기 때문에 질의를 드립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아주 훌륭하신 질의를 해주셨습니다. 연락처는 소상하게 전부 콜렉트를 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계약이 1건도 없는 업체라든지 상담을 했는데 실적이 없는 업체에 대해서는 앞으로 제재를 가하는 조치를 취한다든지 실질적으로 "시장개척 활동에 도움을 준 결과" 이런 것을 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훌륭하신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홍규 위원 그 분야에 대해서는 내년에 충분히 중기센터가 사업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검토해 주세요. 팔리는 물건을 팔아야지, 팔리지 않는 걸 백날 들고 다니면 뭐해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도 선택적으로 정책을 시행하고 그 다음에 체계적으로, 집중적으로 성과가 일어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중기센터에 와서 여러 가지 하려고 하는 일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전부 다 도와줄 수는 없다. 경제적으로 효율적인 방법을 택해 보자 그런 것입니다.
○ 김홍규 위원 하여튼 그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시고 정책을, 제가 낸 아이디어보다도 여기 더 많은 엘리트 사원들이 있으니까 그쪽에 어떤 정책을 개발해 주십사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자료 하나만 더 요청하겠습니다. 성남, 의정부, 수원, 부천 이쪽에 벤처센터가 있을 것입니다.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서승원 집적시설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 김홍규 위원 네, 빌딩이 있을 텐데 벤처빌딩의 최초 입주자부터 지금까지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알고 싶고, 입주했다가 빠져 나오게 된 기업이 잘못되어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거기 들어가서 어떤 혜택을 받고 이동해 갔는지 그것에 대해서 소상히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인봉 김홍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질의·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좋습니다. 질의·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감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늘 장시간에 걸쳐서 알찬 내용으로 건설적이고 심도있게 감사에 임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경기도는 전국 중소기업의 28%에 해당하는 2만 8,000여 개의 중소기업과 반도체의 60%, 첨단전자의 50%, 생물산업의 70%, 기업 연구인력의 41%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경제의 심장부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곳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면서 중소기업 디지털 지식경영화 지원과 지식집약형 벤처기업 육성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감사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셨고 많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중요한 사항을 정리해 보면 송순택 위원께서는 센터건물운영의 효율화를 위한 기능강화와 전문대학 인력활용, 선진외국사례 벤치마킹의 필요성을 지적해 주셨고 설희석 위원께서는 WTCA의 가입추진과 관련한 기대효과, 미가입에 대한 불이익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정운천 위원께서는 중소기업지원 원스톱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 유관기관과의 업무연계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RRC 및 KRRC 사업을 기업과 연결하여 사업하는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오남 위원께서는 노사협의회, 휴가, 후생복지 등 센터직원 복무와 관련해서, 문병옥 위원께서는 경기벤처펀드 운용관련 주식평가 산정근거와 기술자문위원회 센터시설의 특화지원 의견반영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고 정원섭 위원께서는 e-business 환경에서의 신기술과 전통산업의 접목방안 및 이를 통한 산업경쟁력 확보방안 그리고 김재익 위원께서는 KIT센터 이관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 자동차 구조조정펀드 운영방식의 문제점에 대해서 지적했습니다. 김홍규 위원께서는 중소기업을 위한 센터활용을 말씀하셨고 해외박람회 참여업체에 대해서 부스사용료를 1,000만원씩 지급했는데도 실적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위원 여러분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도정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을 성실하게 검토하여 시행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우리 경제투자위원회에서는 여러분들의 시정개선 노력을 기회 있을 때마다 확인해 나갈 것임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향후 우리 경기도의 중소기업 기술향상, 애로사항 해결, 정보제공, 창업보육 등 원스톱·원루프 종합서비스 체제 구축을 통해 명실공히 중소기업 지원의 종합 메카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임직원 여러분! 그간 자료준비와 답변 등 행정사무감사 수감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2001년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종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것으로 2001년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종결을 선포합니다.
(20시28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정인봉문병옥김재익설희석송순택정운천정원섭김홍규나진택이오남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이정열지방행정주사 최창호지방행정주사보 이현경
지방기능8급 김경옥지방기능8급 정명숙
○ 출석증인
ㆍ경기중소기업지원종합센터
대표이사 서승원관리본부장 이세훈사업본부장 권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