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문교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광명교육청
일 시 : 2001년 11월 26일(월)
장 소 : 광명교육청회의실
(10시36분 감사개시)
○ 감사2반장 김원봉 좌석을 바르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동법시행령 제16조,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의 규정에 의거 경기도광명교육청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개시를 선언합니다. 편의상 앉아서 진행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광명교육청 관계공무원을 비롯해 이 자리에 증인의 자격으로 참석하신 학교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교위원회 감사제2반장 김원봉입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지방교육 발전을 위하여 애쓰고 계시는 경기도 광명교육청 관계관 및 학교장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치하와 아울러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를 하기 전에 먼저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흥중 교육장을 비롯하여 우리 위원회에서 출석 요구한 관계공무원은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서는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 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김흥중 교육장 나오셨습니까?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네.
○ 감사2반장 김원봉 김재만 학무과장 나오셨습니까?
○ 학무과장 김재만 네.
○ 감사2반장 김원봉 안영호 관리과장은 위원님들께 양해말씀을 드립니다. 출석요구를 하였으나 퇴직 준비 휴가일 뿐만 아니라 본인이 디스크가 심해서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함을 미리 위원장에게 알려 왔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민자 서면초등학교장 나오셨습니까?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네.
○ 감사2반장 김원봉 권석주 철산여중교장 선생님 나오셨습니까?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네.
○ 감사2반장 김원봉 김용비 광명북고 교장 나오셨습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네.
○ 감사2반장 김원봉 증인 선서를 하기에 앞서 증인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같은 법 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 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선서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교육장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을 하시고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증인께서는 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01년 11월 26일 경기도광명교육청 교육장 김흥중.
○ 감사2반장 김원봉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교육장께서는 감사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광명교육청 교육장 김흥중입니다. 오늘 이른 아침부터 교육행정에 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위해 도정 업무에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방문해 주신 평소 존경하고 광명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김원봉 감사2반장님과 안기영 위원님, 강득구 위원님, 김강영 위원님, 김주삼 위원님, 이성근 위원님, 부좌현 위원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면서 주요업무 보고를 드리기 전에 저희 교육청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학무과장 김재만입니다.
(인 사)
초등교육주무 이종명입니다.
(인 사)
중등교육주무 정순권입니다.
(인 사)
과학정보교육주무 이원유입니다.
(인 사)
사회교육주무 심종의입니다.
(인 사)
보건체육주무 심정희입니다.
(인 사)
총무담당주무 김정익입니다.
(인 사)
초등 김선미 장학사입니다.
(인 사)
초등 김준오 장학사입니다.
(인 사)
중등 성대성 장학사입니다.
(인 사)
관리담당주무 조창대입니다.
(인 사)
경리담당주무 심종덕입니다.
(인 사)
시설담당주무 이영우입니다.
(인 사)
끝으로 저는 교육장 김흥중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는 위원님께 책상 위에 나누어 드린 자료에 의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광명교육 지향점, 둘째로 일반현황, 셋째로 2001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이 되겠습니다. 광명교육의 지향점으로 2001년 광명교육은 21세기를 주도할 창의력 있는 한국인 육성을 교육 지표로 하며 가정처럼 따뜻하고 쾌적한 열린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공동체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아울러 개성을 신장시키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나보다 상대방의 능력이 뛰어나면 솔직히 인정하고 칭찬할 때, 반대로 자신의 능력이 뛰어나면 겸손하고 배려할 때 인성과 창의성은 꽃피우게 되며 이처럼 창의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조화로운 인간을 육성하는 상승의 광명교육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의 추진을 위해 따뜻하게 지원하는 행정을 통해 편안한 마음으로 가르치는 선생님, 알차게 공부하는 학생, 어우러지는 교육공동체 구성에 노력해 왔습니다.
2쪽에서 일반현황을 보고드리면 연혁은 1981년 7월 1일 광명시교육청이 개청되어 1987년 3월 1일 안산시교육청을 분리 독립시켰으며 1991년 3월 26일 경기도광명교육청으로 기관명칭이 변경되었고 1999년 1월 15일 구조조정에 의해 4과의 직제를 2과로 개편하였으며 2000년 9월 1일 본인이 제10대 교육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행정조직은 2과 40명으로 조직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기관 현황은 유치원 45원, 초등학교 21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9교, 계 85교에 6만 600명의 학생을 2,156명의 교원이 교육하고 있습니다. 2001년 재정현황은 세입은 자체세입 2,500만원, 의존수입 167억 1,500만원, 계 167억 4,000만원이며 세출은 유치원 5억 8,200만원, 초등학교 106억 8,200만원, 중학교 47억 7,400만원, 교육청 7억 200만원이 되겠습니다.
2001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사업은 교단선진화 등 교육정보화사업 추진 실태와 평생교육 지원 및 운영지도 실태, 유치원·초·중학교 장학 및 연구시범학교 운영 실태, 학교급식 운영 및 저소득층 학비지원 실태, 각급 학교 신·증설 및 안전관리·시설유지 실태가 되겠습니다.
우선 4쪽에서 교단선진화 등 교육정보화사업 추진 실태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식기반사회, 정보화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인간 육성을 위하여 각종 컴퓨터 연수실시 및 교사·학생 대상의 정보화 관련 행사를 실시하며 지식 정보 사회를 주도할 인재 육성을 위한 학교정보화 물적 기반 구축 및 ICT를 기반으로 하는 교수-학습, 교육행정정보의 공동활용체제 구축에 노력해 왔으며 추진방향은 교육정보화 물적 기반구축의 지속적인 추진, 정보화 기기에 대한 유지·보수 지원체제 구축, 교원의 정보활용능력 향상을 위한 각종 연수 및 평가 실시, 정보올림피아드 및 컴퓨터 꿈나무 발굴 육성을 통한 학생의 정보화 관심 고취, 교수학습자료센터 운영을 통한 자료 개발 지원 및 보급으로 설정하였고 추진 현황으로는 교단선진화 기자재 보급에 3,840만원을 투입하여 2000년 일반학급 증설분 및 특수학급 미보급분 초등 8실, 중 8실을 설치하였고 교육용 컴퓨터 보급에 있어서는 초·중학교에 교육용 컴퓨터 보급을 완료한 바 있으나 기준 미달교 2개교 중 1개교에 대하여 지원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보급에 있어서 모든 초·중학교 교원에 1인당 1대의 컴퓨터 보급을 완료했고 노후 컴퓨터 교체 지원에 초등 123대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학내 전산망 유지보수를 위해 '98년 학내 전산망이 구축된 학교에 유지보수비를 지원하였고 각급 학교의 인터넷 통신회선 사용료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저소득층자녀 정보화 지원을 위해 컴퓨터 보급 학생에게 월 1만 6,500원씩 인터넷 통신비를 보조해 주었습니다.
6쪽의 각종 컴퓨터 자율연수 실시 현황과 광명교육청 자체 연수사항은 표를 참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7쪽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광명교육청 자체 CD 개발 보급 지원은 과학분야 1종 21점, 환경분야 2종 62점, 사회분야 1종 21점, 총 4종 104점이 되겠으며 교원정보활용능력 활성화 사업은 교원정보화 전문요원 연수를 1회 실시했고 교원정보화 연구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원 정보활용능력 평가인증제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학교 홈페이지 경기도 경연대회에 광덕초등학교가 참가하였고 정보올림피아드 지역대회를 실시하여 도대회에 참가시켰고 초등 1명, 중학생 1명, 고등학생 2명이 입선한 바 있습니다. 교단 선진화 기기 활용연수를 총 6회 초·중 교사 186명에게 실시하였습니다.
8쪽에서 주요업무 두 번째 사업인 평생교육 지원 및 운영지도 실태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물적·인적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호신뢰와 협조체제를 갖추어 평생학습사회 기반 조성에 기여함에 목적을 두었고 그 추진방향은 학교장 중심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교실을 운영하고 학교 고유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평생교육 대상자에게 지원토록 하며 지역사회 주민에게 학교시설을 개방하고 평생교육 업무를 담당할 지역사회교육 보직교사를 겸임 발령하여 업무를 전담하여 지도하도록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추진현황을 말씀드리면 평생교육 자체학교를 선정 운영하였는데 지원 대상교는 작년도 실적 우수교 및 영세학교 9개교로 지정하였고 지원액은 교당 100만원씩 90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운영현황은 80개 교육과정에 교육생은 2,768명이 됩니다. 평생교육 연구시범학교를 운영하였으며 지정학교는 온신초등학교와 철산여중이 되겠으며 지원액은 교당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이 되며 운영현황은 30개 교육과정에 교육생은 845명이 됩니다. 일반 평생교육시설로는 7개소의 시설이 있으며 95강좌에 1,272명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9쪽부터 14쪽까지 주요업무 세 번째 사업인 유치원·초·중학교 장학 및 연구시범학교 운영실태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치원 장학활동 추진방향 및 현황에 있어서 유·초 연계교육 활동을 통한 유아의 초등 입문기 적응력을 강화시키고 유치원 단위의 자율장학의 내실화를 도모하며 유치원 장학의 활성화를 통한 유아교육의 질 제고에 힘써 왔습니다. 추진방향은 유치원 장학 및 원내 자율장학의 방향 수립 및 정착을 도모하고 다양한 장학활동을 통하여 교실수업 개선을 실현시키며 공·사립 유치원 및 초등학교와의 상호 수업공개 및 참관을 통한 이해 증진에 힘쓰고 요청장학 풍토를 조성하며 유·초 연계교육 방향을 설정 추진하는데 두었습니다. 추진방향은 유치원 장학 중점 및 방향 설정 추진에 있어서 교육청 장학방침 및 계획을 수립하였고 교육과정연구회를 5대 생활영역별로 구성 운영하였으며 유치원별 자율장학계획을 수립 운영해 왔습니다. 교사 자율연수 및 자료 제작을 통한 자율장학 실천으로 유치원자율장학을 실시하였고 수업자료를 공동으로 제작 활용토록 하였습니다. 수업중심의 유치원 장학에 있어서 광명동유치원, 한마음유치원, 하안북유치원에서 수업을 공개하였고 광덕·하안남, 연서, 광명남, 녹야유치원에 요청장학을 실시한 바 있으며 자율장학요원을 활용하였습니다. 기대효과 및 발전과제를 말씀드리면 지구별 장학협의회 활동을 통한 자율장학 풍토가 조성됐고 수업장학중심 유치원 운영을 통한 유치원 교육의 질 관리가 되었으며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교원의 연구활동 조장에 효과가 있었고 유·초 연계교육 운영의 우수사항 일반화에 도움이 컸습니다.
초·중 장학활동 추진방향 및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광명교육의 지표인 21세기를 주도할 창의력있는 한국인 육성을 위하여 교육공동체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한 책임교육과 책임행정을 구현함으로써 인성과 창의성을 기르는 상승의 광명교육을 실현하는데 노력해 왔습니다. 추진방향은 다양한 장학활동을 통하여 교사의 새로운 수업기술 습득 및 향상에 노력하고 장학의 출발은 학교단위 자율장학의 활성화에 두고 교육청은 학교 자율장학의 조장·지원을 위한 장학을 실시하였으며 학교의 요구에 의해 요청장학 지도를 실시하는데 두었습니다. 추진현황은 교육청 장학계획을 수립하고 학교장 중심의 교내 자율장학 기능을 강화하며 요청장학의 활성화로 초 7개교, 중 5개교에 요청장학을 실시하였고 지구장학협의회를 10회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3유 실천으로 사랑, 대화, 꿈이 있는 즐거운 학교 조성에 힘써 왔으며 창의력과 사고력 중심의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위해 교과교육연구회를 조직 운영한 바 있으며 그 실적은 표를 참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대효과 및 발전과제는 학교별 자율장학 활동의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교원의 연구활동이 조장되었으며 교원의 전문성 신장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과제라 생각합니다.
연구시범학교 추진방향 및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영역별 과제 실천으로 수업모형 및 자료개발을 통해 교육의 질을 제고시키고 적용 및 시범운영의 우수사항 일반화를 통해 각급 학교의 교실수업 개선을 목적으로 하여 그 추진방향은 계획서 공모를 통한 연구시범학교를 선정하고 운영목표 및 방향을 바르게 선정할 수 있는 장학지도를 실시하며 형식적인 운영 및 보고를 지양하고 내실있는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담당자와 수시 협의를 하고 운영성과의 일반화를 위한 교육청 홈페이지 탑재 및 자료제작을 배부하며 운영과정 및 보고회의 수업결손 예방에 힘쓰도록 설정하였습니다. 연구시범학교 현황은 표를 참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4쪽에서 기대효과는 생략하겠습니다.
15쪽에서 다음은 주요업무 네 번째 사업인 학교급식 운영 및 저소득층 학비 지원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학교급식 운영에서 성장기 어린이의 조화로운 심신의 발달을 도모하기 위하여 효율적이고 위생적이며 안전한 학교급식 실시를 목적으로 하여 그 추진방향은 성장기 학생에게 급식 지원뿐만 아니라 개별상담, 가정방문, 학부모 연계지도 등을 함으로써 학생 개인의 건전한 발달을 도모하고 나아가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도모하며 급식위생·안전성 확보를 위해 HACCP을 적용하는 등 학교단위 자주위생관리 능력 배양 및 관리체계 구축으로 하였습니다. 급식학교 실시 현황은 초·중 31교 중 중학교 2개교만 실시하지 않고 있으나 2001년도 급식실 공사가 완료되면 2002년도부터는 100% 급식이 되겠습니다.
16쪽의 예산 지원현황은 초·중 31개교 중 공동조리교 중학교 3개교, 위탁급식 1개교, 미실시 2개교 등 급식시설이 없는 학교 6개교를 제외한 25개교에 34억 200여만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급식학교 위생관리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생지도 점검 실시를 학교별로 매일 점검하고 있으며 교육청에서 연 2회 27개교를 점검하였고 세균검사는 초등 20개교, 중 4개교를 보건소와 협조하여 실시하였으며 영양사, 조리사 및 조리종사원 연수를 1회 250명 실시한 바 있습니다. 급식시설 개선에 있어서는 중학교 급식학교 확대를 위해 금년에 3교에 급식시설을 건축 중에 있습니다. 중식 결식자에 대해서 초등 710명, 중학교 236명, 계 946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급식시설 위생관리를 위한 예산으로 초등 19개교 중 8개교에 대해서 총 2억 3,000여만원을 보조하였습니다.
저소득층자녀 학비 지원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경제사정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학비를 지원함으로써 사회공동체내에서 삶의 의의를 확인케 하며 수혜 학생들이 사회에 나아가 개성, 창의성을 발휘하여 자립·자조·자활케 함으로써 사회 안정에 기여하고 계속적인 교육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교육복지의 실현과 중도에 탈락한 학생들에게 추가로 소요될 수 있는 사회간접비용을 줄여 사회복지에 기여하게 하고 지식기반사회, 정보화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인간 육성을 위하여 각종 컴퓨터 연수 및 교사·학생 대상의 정보화 관련 행사 실시를 목적으로 하였으며 학비지원 기본 계획은 지원기간은 2001년 3월부터 2002년 2월까지 1년간으로 하고 지원대상은 저소득층 자녀로 하였으며 지원기준은 18쪽의 별표1을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 지원범위는 입학금 및 수업료, 학교운영비가 되겠습니다. 2001년 학비지원 실적은 2001년 3/4분기 현재 전체 중학생 중 저소득층자녀 8.9%에게 3억 9,000여만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19쪽이 되겠습니다. 주요업무 마지막 사업인 각급 학교 신·증설 및 안전관리 시설유지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부실·낭비요인 제거, 정기적인 안전점검 실시 등 시설유지 등을 통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시설 확보와 현대화된 학교시설 확충에 역점을 두고 교육여건 개선을 추진함을 목적으로 하여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교실 증축으로 초등 18실, 중 15실에 29억 1,400만원을 투입하여 교실 증축, 계단실 증축, 화장실 증축을 하였으며 학생 안전사고 예방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로 교육환경 개선 사업으로 초등 7개교, 중학교 3개교에 23억 1,500만원을 투입하여 옥상방수, 노후바닥 교체, 조도개선, 노후전기 보수, 노후화장실 보수, 노후정화조 개선, 교사연구시설 확충, 외부환경 개선 등에 노력했습니다.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해 각 학교별로 점검 체크리스트를 비치하여 수시 점검하고 있으며 시설물 안전점검을 상반기와 하반기에 해빙기 및 동절기를 대비하여 점검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주요업무 보고를 경청해 주심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고 늘 우리 광명교육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사랑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 성의껏 답변드릴 것을 말씀드리며 이상으로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 감사2반장 김원봉 김흥중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감사질의에 앞서서 오늘 감사를 나오신 위원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른쪽부터 안양출신 강득구 위원입니다.
(인 사)
수원시출신 김강영 위원입니다.
(인 사)
군포출신 김주삼 위원입니다.
(인 사)
왼쪽으로 안양출신 안기영 위원입니다.
(인 사)
문교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용인출신 이성근 위원입니다. 재선위원이시고 지난 4대 때 기획위원장을 지내신 분입니다.
(인 사)
다음 안산출신의 부좌현 위원입니다.
(인 사)
그리고 한 말씀드리겠는데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장선생님들이 한 분씩 나와 계십니다. 김민자 교장선생님 그 다음에 권석주, 김용비 교장선생님. 초·중학교는 지역교육청 소관이 되겠습니다. 특히 고등학교는 경기도 교육청의 소관이 되겠지만 도 교육청 감사에 오시도록 하지 않고 편의상 지역교육청을 감사할 때 나오시도록 했습니다. 양해해 주시고 특히 세 분들께서는 학교에 무슨 잘못이 있어서 여러분을 감사하는데 증인으로 채택한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학교가 학급이 가장 많고 모범적이기 때문에 각 지역에서 초·중·고 하나씩을 선택해서 오늘 여러분들을 바쁘신 중에도 모셨으니까 아무런 부담 갖지 마시고 혹시 위원님들이 물으시는 사항에 대해서 솔직하게 답변해 주시면 교육행정 발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특히 금년부터는 학교에서 회계가 운영되기 때문에 그러한 사항들을 직접 일선에서 일하시는 교장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여러분들을 불렀습니다. 양해해 주시고 그러면 감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감사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서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 방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광명교육청 소관 외에 이 자리에 증인의 자격으로 참석하신 학교장의 해당학교 업무에 관한 질의를 하실 때는 해당 학교장을 호명하시고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삼 위원님.
○ 김주삼 위원 군포출신 김주삼 위원입니다. 오늘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학교 아이들 난방은 제대로 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광명교육청 산하에 17개 위원회가 존속하고 있는데 금년 들어서 7개 위원회가 단 한 번도 열리지 않은 것으로 감사보고서에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7개 위원회가 올해 하반기가 거의 다 끝나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도 단 한 번도 열리지 않은 이유가 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광명교육청의 초등학교 도서관, 중학교 도서관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좀 묻겠습니다. 제출된 자료를 검토해 보면 광명지역의 초등학교, 중학교에 현재 사서가 네 분 선생님밖에 안 계십니다. 전체 초등학교 21개교, 중학교 10개교가 되어 있는데 이렇게 사서가 적게 배치되어 있고 이에 따라서 전체적으로 보면 경기도 평균 초등학교 학교 운영비가 약 1억 7,000만원정도 되는데 광명은 1억 9,000만원으로 상당히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서관 구입비는 경기도 전체 평균 718만 7,000원정도가 되는데 광명은 616만 8,000원으로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운영비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연간 이용자도 역시 경기도의 전체 학교 평균이 770만명 정도로 연간 이용자가 되어 있습니다. 이건 평균 7,700명이네요. 그런데 광명은 5,900명 정도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운영비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도서구입비가 적고 그에 따른 이용자도 이렇게 열악합니다. 그리고 중학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중학교도 경기도 평균 운영비가 1억 3,000만원인데 광명의 중학교는 2억 2,600만원정도가 되어 있습니다. 역시 도서구입비는 330만원임에도 불구하고 광명지역은 159만원, 연간 이용자는 경기도 평균 4,000명 정도가 되는데 광명은 2,800명 이렇게 현재 도서관 활성화가 매우 미약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한 광명교육청의 대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학생 안전사고가 제출된 자료를 검토해 보면 전년대비 유치원 같은 경우는 건수가 상당히 많이 늘어났어요. 5건에서 14건으로. 역시 보상금액도 10만원대에서 250만원대로 증액됐고 고등학교의 경우 건수는 엇비슷하지만 금액은 550만원에서 1,100만원정도로 대폭 늘어났습니다. 그 만큼 안전사고가 유치원 같은 경우는 많이 발생을 했고 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아이들의 부상 정도가 심했다고 볼 수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도 함께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이것은 계속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마는 교실조도 미달률이 현재 초등학교 28.6%, 중학교 37.1%인데 빠른 시일내에 모든 학교의 교실들이 정상치 이상의 밝기를 가지고 아이들의 시력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학교급식 조리사 현황을 보면 전체 조리원 223명중에 자격을 가진 조리사는 99명입니다. 그리고 자격이 없는 비자격취득자가 124명인데 이에 대한 대책도 함께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경기도에서 각 학교에 시달된 예산편성 기본지침에 보면 도서비 계상 기준을 현재 중학교는 확보 노력이라고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기본운영비의 5%라고 되어 있어요. 그랬는데 이건 상당히 좀 모호해요. 전년도에도 그랬고 계속 의회에서도 경기도교육청의 각 학교 예산편성, 전체예산의 5%이상을 도서구입 내지 도서관 운영비로 책정하도록 했고 경기도에서도 그렇게 했다고 얘기를 했는데 실제 현장의 자료를 검토해 보면 중학교 같은 경우는 확보 노력으로 되어 있고 초등학교는 기본운영비 5%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부족하다고 느껴지고 이 문제는 제출된 자료를 보면 각 학교마다 일정치가 않아요. 제가 이건 철산여중 얘기를 하면서 얘기를 할 터인데 제출된 자료마다 제각각 도서관 운영에 대한 자료들이 다릅니다. 이건 도에서 취합을 잘못 했는지 아니면 교육청을 통해서 온 자료들이 학교에서 잘못된 건지 내용을 좀 파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서면초등학교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앉아서 질의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서면초등학교 학교 운영위원회 회의록은 정리가 상당히 잘 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건 철산여중도 마찬가지겠지만 전임 운영위원들이 예산을 심의하고 현재 위원들이 집행하면서 결산을 해야 됨에 따른 그런 문제점들이 아마 있을 것으로 사료가 되는데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한 운영위원들이나 학교장님들의 의견 또는 요구사항이 없었는지 혹시 있었으면 그걸 좀 밝혀주시고 일을 하다보니까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그것도 함께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것은 초창기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서면초등학교의 경우에 추경예산안 심의를 한 운영위원회 회의록을 보면 특별한 의견이 없이 그냥 의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서면초등학교 본예산과 추경예산서를 비교해 보면 학교 예산으로서는 상당히 많은 5,000만원정도의 예산이 삭감됐어요. 본예산이 세워졌는데 추경에서 삭감이 되고 그 다음에 교무실, 행정실 이전공사나 실물화상기 구입 등이 신규편성이 됐습니다. 이런 부분은 운영위원들이 한 번쯤은 더 살펴봤어야 되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학교장 선생님들이 설명을 할 때, 운영위원들이 추경예산안 설명을 할 때 분명하게 얘기를 하고 그 부분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적극적으로 물어보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운영위원회가 학원의 성격상 실질적으로 당일 날 와서 예산서를 보고 올바른 심의를 한다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건 학교장 선생님들께서 적극적인 설명과 의견개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자료가 좀 차이가 나는 부분인데 서면초등학교 도서구입비를 보면 예산서에는 700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한테 제출한 자료 90쪽에 보면 서면초등학교 도서구입비는 900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본 위원 판단으로는 예산서가 중요하기 때문에 700만원으로 판단이 되는데 900만원이라고 하면 이건 허위보고가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예산서에 철산여중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예비비가 너무 적게 계상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예비비라는 건 예비비 목적에 맞게 편성이 돼야 됩니다. 최소한의 경비로 편성을 하되 시급한, 돌발적인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그런 예산이어야 되는데 현재 예산의 예비비를 보면 1,000원씩 되어 있어요. 예산이 1억원, 1억 5,000만원, 2억원 가까이 되는 그런 전체 예산 중에 예비비가 1,000원이라고 하면 근본적으로 예비비 자체에 대한 의미가 없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이건 서면초등학교하고 철산여중 함께 질의를 드립니다. '99년도하고 2000년도에 학교발전기금 결산서에 보면 예탁금잔액 증명서가 전부 누락이 되어 있습니다. 이건 예탁금 잔액이 없는 건지, 없지는 않을 건데 그렇다고 하면 고의로 빠뜨리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보는데 중요한 것은 자료를 저희 위원들이 요청했을 때 제가 이번에 느낀 건 참 답답하다. 위원이 요구하는 중요한 자료는 빠뜨리고 사실 별로 필요 없는 자료들을 장황하게 제출을 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이것 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철산여중도 예탁금잔액 증명서가 누락이 됐어요. 이 부분은 결산서를 검토하기 위한 중요한 근거자료가 됩니다.
다음 철산여중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학교장이 학교 운영위원회의 예산심의를 할 때, 예산심의 요청을 할 때 예산총칙이 누락이 됐어요. 이 총칙은 근본적으로 예산서보다도 더 중요한 예산 본 안건입니다. 그래서 총칙을 의결하는 형태가 되는데 총칙이 빠지고 부속서류만 있는 경우가 됐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왜 그랬는지 사유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철산여중 추경심의시에 예산안 의결에 대한 회의록을 검토해 봤어요. 그런데 운영위원들이 추경 심의만 했지 의결을 한 적이 없어요. 좀 문제가 있는 그런 운영위원회 회의가 됐는데 그러니까 반드시 회의록에는 의결을 했으면 의결이 됐다는 근거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어요. 그래서 결국 철산여중 추경심의는 지금 의결이 안 된 상태로밖에 볼 수가 없는데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철산여중 도서관에 대한 문제입니다. 도서구입비가 본예산에 500만원이 편성됐다가 추경에 300만원 삭감을 했습니다. 그래서 도서구입 예산이 200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또 더 이상한 건 현재 집행액이 책을 산 게 369만 2,000원이에요. 그러니까 이것은 도서구입 예산을 다른 데서 용도전환을 했다는 얘기밖에 안 되는데 그것도 문제고 또 하나는 추경에 삭감을 할 이유가 없었는데 왜 삭감을 했는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함께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역시 철산여중 도서관 운영비를 보면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광명지역이 전체적으로 도서관에 대한 활성화가 아직 뒤떨어진다고 얘기했지만 그 중에서도 철산여중은 관련자료들을 검토해 보면 아주 열악합니다. 학교운영비는 광명 평균 2억 2,000만원정도가 되고 철산여중은 2억 7,000만원정도로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운영비는 광명이 전체 4,000만원정도인데 철산여중은 200만원밖에 현재 안 되어 있고 도서구입비도 저한테 자료 제출한 내용에 의하면 도에서 취합한 보고는 90만원으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저에게 별도로 제출한 자료에는 360만원. 그래서 도대체 어떻게 된 건지 정확한 자료가 뭔가를 좀 파악해 주세요. 역시 보유장수는 광명이 평균 3,400건이지만 여기는 1,000건밖에 안돼요. 대출건수나 이용자도 전혀 없고. 아마 이건 나중에 저한테 별도로 제출한 자료를 보니까 학교 도서관을 임시 교실로 용도전환을 했는지 그런 내용이 나오는데 이것도 좀 정확하게 파악을 해서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철산여중에게 칭찬을 하나 드리고 싶은 게 올해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서도 교복 공동구매를 추진하셨더라고요. 그래서 그 일 때문에 교장선생님께서 학원에서 좀 늦게 하신다고 사과도 하시고 그랬는데 어쨌든 그런 어려움 가운데서도 교복공동구매를 통해서 학부형들 부담을 줄이고 하는 일련의 일들은 대단히 철산여중 교장선생님에게 제가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광명교육청 관내 모든 중학교, 고등학교에도 교복공동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드리겠습니다. 서면초등학교하고 철산여중, 광명북고등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산서를 편성하시면서 선생님들이 교장선생님에게 요구한 예산서 내용이 있습니다. 그 내용 중에 혹시 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그런 사업들이 있는지 그리고 있으면 왜 그런 일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함께 내역이 있으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김주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양해의 말씀 드리겠는데요, 교육장께서는 답변시에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고 질의하는 순간에는 자리에 앉아 계십시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도 가급적이면 일괄질의 시간에는 답변을 길게 요하는 사항들은 답변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일괄질의 해주시고 간단한 내용 같은 것은 오후에 보충질의 일문일답으로 할 때 질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여러 위원님들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가급적 15분 정도의 시간을 일괄질의 시간으로 드리고자 합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부좌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좌현 위원 안산출신 부좌현 위원입니다. 교육장님이하 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서 6쪽에 보면 각종 컴퓨터 자율연수실시 현황이 있습니다. 이 현황은 제가 볼 때 도 교육청에서 추진한 그런 연수로 보여지는데 어떤 내용으로 참가신청을 받았고 따라서 교육청에서는 어떤 기준과 방식으로 참가자를 선발해서 연수를 실시했는지 그 점을 말씀해 주시고 그 아래에 보면 자체적으로도 도 연수를 실시한 실적이 있습니다. 이 자체연수를 실시하게 된 이유와 배경을 좀 설명해 주시고 구체적으로 추진실적이 어떻게 됐는지 말씀해 주시고 평가도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평생교육업무관련인데요, 올해 평생교육 추진실적을 업무보고서상에 적시를 해주셨는데 이 실적을 작년 실적하고 비교를 하셔서 오늘 보고하시면서 말씀해 주신 평생교육의 당초 목적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평생교육업무가 제대로 정착되어 가고 있는지 그런 관점에서 작년 실적과 비교해서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제출해 주신 자료와 관련해서 몇 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양성평등교육강화 업무가 있습니다. 도 교육청에서 이 업무와 관련해서 주요시책 중 하나로 각종 위원회에 여성참여를 확대하겠다. 이런 방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광명교육청에서는 산하 각 위원회에 여성참여 실태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 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인터넷 윤리교육과 관련하여서 제출해 주신 자료에 따르면 추진한 실적 중 하나로 학교별로 학생, 학부모, 지역인사가 참여하는 사이버윤리지킴이단을 조직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는데 구체적으로 학교별로 조직현황이 어떻게 되어 있고 실제 지킴이 단에서 어떤 작업을 해왔는지 구체적 사례를 들어서 추진사항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2001년도에 감사받은 결과 지적사항에 따르면 특별히 광명교육청에서는 시설공사와 관련된 지적사항 수가 전체 지적사항의 절반이상이 넘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이것은 시설공사에 대한 관리 감독상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을 낼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특히 한 업체가 시공한 여러 개 학교에서 똑같은 현상이 집적된 것으로 자료상에 나타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된 이유나 배경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고 대책도 아울러 말씀을 해주시고 특히 광명여중의 경우에는 부당 시공의 잘못 때문에 시공사가 등록이 말소된 것으로 되어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부좌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안기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기영 위원 안양출신 안기영 위원입니다. 몇 가지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광명지역에도 공립유치원과 사립유치원이 있을 텐데 본 위원이 느끼기에는 현재 유치원 교육이 경기도교육청의 업무로 들어와 있고 예산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립유치원의 운영실태를 보면 사립유치원에 비해서 여러 가지 평가가 좀 떨어지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 저도 비슷한 연령의 아이를 가지고 있고 주변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립유치원에는 잘 안 보내려고 하는 그런 견해들이 있더라고요. 사립유치원에 적극적으로 보내려고 하는 의사를 가지고 있고 공립유치원에는 잘 보내려고 하지 않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왜 그런 현상이 빚어졌는지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립유치원 교사의 자질이라든지 수준은 높은데 사립유치원에 비해서 프로그램운영 등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광명교육청관내에 공립유치원과 사립유치원 현황을 한 번 말씀을 해주시고, 물론 지역별로 아마 공립유치원과 사립유치원의 선호도에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광명교육청 관내의 공립유치원과 사립유치원의 운영실태, 선호도는 어떻게 되는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자료를 요청드리겠는데요. 광명교육청내 유치원 공·사립별로 원명, 주소, 학급 수, 학생 수, 교사 수, 그리고 최근 3년간 학급 수 및 학생 수 변동현황을 이건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김주삼 위원님도 학교 도서관 도서실 활성화 정책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씀을 주셨는데 이 정책이 경기도교육청에서 '99년도부터 아마 추진이 됐을 겁니다. 그래서 지금 횟수로는 '99년, 2000년, 2001년 3년째 접어들고 있는데 한 번쯤은 점검을 해 볼 필요가 있는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어느 정도 추진됐고 문제점이 무엇이 있었는지 그런 것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요청해서 받아봤습니다만 지금 경기도교육청에서 예산을 마련해서 지원하는 경기도교육청의 독서교육 활성화 시책이 있고 우리 교육청 말고 경기도에서 예산을 마련해서 추진하는 학교 도서관 살리기 운동 시책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 학교별로 학교 운영비의 5%를 도서 구입비로 활용하라는 권장사항도 있고요. 그 동안 3년 동안 독서교육 활성화 시책을 추진한 결과가 어떻게 되는 건지 보내주신 자료로서는 도대체 파악할 수가 없고 뭐가 발전이 됐는지 그런 것도 전혀 파악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일목요연하게 자료를 준비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으로 경기도에서 지원한 학교 도서관 살리기 운동 같은 경우에 어떻게 예산이 사용됐는지, 학교별로 어느 정도 어떻게 사용됐는지 이런 것을 세부적으로 해서 일목요연하게 지난 3년간 추진한 실적을 알아볼 수 있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료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본 위원이 경기도교육청 종합감사 때 다루려고 하는데 교원들의 컴퓨터활용능력, 그러니까 정보활용능력을 위한 여러 가지 연수도 있고 거기에 대한 평가도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컴퓨터교육을 실시함에 있어서 어느 정도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안되는 지역은 교육장님 주관 하에 활용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여러 가지 연수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본 위원이 3년 반 동안 문교위원을 하면서 지금도 해결하지 못하고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외국어 교사들의 연수가 여러 가지 있죠. 위탁연수도 있고 요즈음은 외국에도 보내죠. 해외연수도 시키고 그런데 그 선생님들이 어느 정도의 외국어 능력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는지에 대한 평가는 없습니다. 그리고 아마 그런 평가를 하려고 하면 교사들이 많이 반발하는 것 같은데 본 위원 같은 경우도 거의 12년 동안 영어를 다뤘음에도 불구하고, 영어시험은 그런 대로 잘 본 것 같은데 12년 동안 영어를 해도 외국어를 구사를 못하는 안타까운 교육들이, 본 위원이 그걸 못했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학교 교육은 성실하고 충실하게 받았다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외국어 구사를, 물론 읽는 거라든지 쓰는 것은 어느 정도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외국어라는 것의 의사소통 능력인데 그것이 안된다는 말씀이죠. 그렇다고 한다면 교육청의 교육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고요. 그래서 외국어 교사들의 연수라든지 이런 것은 지금 어떻게 실시하고 있는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수도 6주, 3주 이렇게 연수해서 단기간 연수하고 또 지속적인 연수프로그램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할 때마다 공무원교육원에서도 일반행정직 공무원들이 연수를 많이 하는데 와서 4주나 6주를 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겁니다. I am a boy부터 해서 공무원들은 외국어를 평상시 잘 활용을 안하니까, 물론 교사들은 다르겠죠. 그런데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겁니다. 외국 연수할 때마다 처음 기초 회화부터 해서, 그런데 그런 회화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혹시 외빈이 왔을 때는 전부 통역하는 사람들을 고용해서 행사를 하는데 우리 경기도교육청의 외국어 교사들 연수 이런 부분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광명교육청에서는 외국어 교사들, 영어를 비롯해서 제2외국어, 외국어 교사들의 연수를 어떻게 실시하는지 교육장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안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강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강영 위원 수원 출신 김강영 위원입니다. 광명교육 지향점 해 가지고 앞에 나보다 상대방의 능력이 뛰어나면 솔직히 인정하고 칭찬할 때, 또 반대로 자신의 능력이 뛰어나면 겸손하고 배려할 때 이렇게 지향점을 해 놓으신 것에 대해서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디 가는 데마다 다 공통된 문자들을 써놨는데 광명교육청은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는 말씀을 드리고 5페이지에 보면 교원 컴퓨터 교체 지원 해 가지고 123대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도교육청에 가서 업무보고를 받을 때는 교사 분들 노트북을 다 금년에 사줬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광명교육청 현재 실정은 어떤지, 그걸 다시 도교육청 행정감사 때 제가 가서 질의를 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6페이지 보시면 선생님들이 자율연수를 94명, 이렇게 자율적으로 경비를 대서 연수를 하셨는데 여러 분들이 이렇게 자율적으로 컴퓨터 교육을 받는 데 대해서 노고를 치하하고요. 자체연수 실시현황을 보면 연수장소가 끝에 계란에 또 수원여대가 나와 있어요. 인쇄 잘못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이따가 말씀을 해 주시고, 다음에 8페이지에 보면 평생교육 연구시범학교 운영에서 일반 평생교육시설 운영 해서 95강좌가 설정이 됐는데 그건 자료로 주셔서 무슨 강좌가 있나 저도 배워보려고 질의를 드립니다.
그리고 9페이지에 보면 유치원·초·중학교 연계교육 방향 설정 추진 이렇게 하셨는데 참 중요합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연계해서 하는데 유치원이 또 병설유치원이 있고 사설유치원이 있고 평생교육기관의 학원에도 미술학원, 웅변학원, 지금 외국어학원에도 있을 겁니다. 그 학원들의 유치원교육도 파악이 돼야 초등교육하고 연계가 된다고 생각되는데 그 현실이 파악되는지 자료를 이따가 말씀을 해 주시고, 얼마 전부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아까 안기영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영어 회화교육을 시키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몇 학년까지 시키는지. 지금 현실은 유아부터 영어 회화교육을 배우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난리인데 그 학생들하고 배우지 않고 들어오는 학생들이 우열반이 갈라질 거예요. 그 교육을 어떻게 담당해서 가르치는지 이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김강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강득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득구 위원 안녕하십니까? 안양 출신 강득구 위원입니다. 성실하게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해 주신 교육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에게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몇 가지 질의 좀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먼저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이 제출한 인터넷을 통한 교사 연수 및 장학지원계획 자료에 따른 교원의 ICT 활용계획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거론되고 있고 또 제가 알기로는 실제 교과 지도에 10% 이상을 ICT 활용하라고 공문이 내려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역교육청 단위에서 ICT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는 자료를 보니까 중학교 3학년 진로 지도를 위한 교육청의 노력을 살펴보면 광명교육청에서는 관계 회의를 통해서 참석 교원들의 실업계고에 대한 인식 전환이라든지 실업계고 진학 희망 학생 증가라든지 이런 성과가 있었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데이터를 통해서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에 위원님들도 얘기를 해주셨지만 학교 도서관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광명교육청에서 제출한 광명지역 학교도서관 정보 일반현황을 보니까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면 타 시·군 교육청에 비해서 상당히 떨어진 것 같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안양, 수원, 안산 이런 데는 시민단체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그래서 어느 정도 학교 도서관이 자리 매김을 하고 있는데 광명은 그 대상 지역도 아니었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겨우 시작단계인 느낌이 드는데 문제는 뭐냐하면 솔직한 느낌이 자료가 너무 무성의한 게 아닌가라는 느낌이 들어요. 예를 들면 PC가 전혀 없는 안서초등학교에서 PC를 구입하겠다는 계획이 있는데 PC 한 대당 300만원으로 계상돼 있습니다. 그리고 스캐너가 200만원으로 계상돼 있고 또 소하중학교 자료를 보면 바코드라벨이 800장에 무려 2,300만원이 계상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제가 보니까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데 아마 지역교육청 단위에서 학교 도서관 담당교사들 연수나 교육이 거의 없었던 것 같거든요. 그래서 담당교사에 대한 연수나 교육이 지역교육청 단위에서 있었는지. 그러면 몇 회나 있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광명북고등학교 교장 선생님한테 질의를 하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면서 시험 끝나자마자 소위 이해찬 세대라는 화두 가지고 계속 신문지상에 입시에 대한 부분이 얘기가 됐었는데 제가 군포, 안양지역에 소위 이해찬 장관이 내세운 이해찬 교육개혁의 가장 큰 논고가 뭐였냐 하면 하나는 입시 병폐를 없애겠다. 그래서 한 분야만 잘 해도 대학 진학이 가능하게끔 만들겠다. 그리고 두 번째는 그런 걸 통해서 사교육비를 줄이겠다 이 두 가지가 이해찬 전 장관이 내세웠던 가장 중요한 핵심 개혁의 방향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군포나 안양지역에 보면 이해찬 장관이 재임했을 때와 지금 학원 수라든지 보습학원 포함해서 보면 거의 배 이상 가까이 늘었습니다. 안양도 마찬가지고. 그러면 사교육비를 줄이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이거 완전히 실패거든요. 실제로 광명교육청 같은 경우도 사체담당 선생님 여기 계시죠? 3년 전이랑 지금 어떻습니까?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학원은 40개정도 증가했습니다.
○ 강득구 위원 됐습니다. 학원 숫자가 단지 산술적으로 몇 개 더 늘어났다가 중요한 게 아니고요. 학원에 들어가는 비용이라든지 이런 사교육비가 엄청 늘어났습니다. 두 번째로는 또 뭐가 있냐 하면 한 가지만 잘 해도 대학을 들어갈 수 있다라고 얘기했는데 실제로 대학입시 제도라는 게 내신도 좋아야지 수능 점수도 좋아야지 구술도 잘 봐야지 면접도 잘 봐야지 또 외국어도 잘 해야지 또 봉사실적도 있어야지 이러다 보니까 완전히 슈퍼맨을 요구합니다. 그러니까 결국 사교육도 증가한 거고 또 대학입시 부분도 실패한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공교육이 부실화되고 그러다 보니까 공교육이 신뢰가 깨진 건데. 그러면 현장에 계신 교장 선생님 입장에서 학교 교육의 신뢰회복 방안이 구체적으로 있다고 그러면 얘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이번에 초·중·고등학교 선생님들 1,300여분을 대상으로 해서 제7차 교육과정의 문제점과 발전방안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일단 초등학교 부분에 대해서는 교장 선생님이랑 교육청 관계자 여러분에게 질의를 하고 중학교는 중학교 교장 선생님한테 질의를 하고 고등학교는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한테 질의를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먼저 초등에 대한 부분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선생님들이랑 얘기를 하면서 어떤 수업에 대해서 제일 부담을 느끼느냐 그러니까 영어에 대한 부분을 많이 하더라고요. "초등 영어교사 확보를 위한 바람직한 연수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래 가지고 이번에 한번 넣어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교사 확보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질 확보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떻게 하면 질 확보를 위해서 영어교육을 제대로 시킬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일반 선생님들이 영어수업 준비 때문에 상당히 부담을 많이 느끼더라고요. 상대적으로 어쨌거나 전문성도 부족하고 그러다 보니까 수업에 부담을 많이 느끼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영어 전담교사 제도를 도입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현장에 계시면서 느낀 점들을 얘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7차 교육과정의 어떻게 보면 수준별 교육과정이 핵심인데 현장에 적용되기에 사실상 어려움이 많거든요. 그런데 학생을 명확하게 수준으로 나눈다는 자체가 그렇고 거기에 파생되는 부분도 그렇고. 그래서 현장에서 수준별 교육과정을 어떻게 나누는지, 그리고 그걸 어떻게 적용하는지 철산초등학교, 서면초등학교 선생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서면초등학교에서는 학교 교육과정이 어떻게 편성되고 있는지 그것 좀 알고 싶습니다.
다음 철산여중 교장선생님한테 여쭤 보겠습니다. 제가 설문조사를 하면서 보면 20년 이상 교직 경력이 상대적으로 많은 선생님들은 7차 교육과정에 대해서 긍정적이십니다. 그런데 20년 이하의 교직 경력을 갖고 계신 분들은 7차 교육과정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이십니다. 그러면 실제로 20년 이하의 선생님들이 담임선생님들이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시는 분들인데 이분들이 7차 교육과정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유도할 수 있은 방안은 있는지. 교육청 단위나 학교 교장선생님 입장에서 방안이 있으면 얘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학습 부진아의 경우 제가 물어봤습니다. "학습 부진아 지도가 효과를 보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고 물어보니까 학습 부진아의 누적적 학습능력 부족이 가장 큰 문제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러면 중학교 2학년 과목을 보충 지도하는데 누적적 학습능력 부족이 가장 큰 문제라고 그러면 중2 과목보다는 중1 또는 초등과정을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보충지도하고 있는지 이 부분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광명북고 교장 선생님한테 여쭤보겠습니다. 고등학교에서는 내년부터 시행되는데 7차 교육과정 계획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설명 바라고요. 그리고 7차 교육과정 편성을 할 때 가장 중점을 두었던 파트가 어떤 부분인지 설명을 바랍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저는 내년까지는 국민공통 기본교육과정이 운영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선택형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7차 교육과정 2차 시행연도에는 선택형 문제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것에 대한 현장 학교의 입장은 어떤지 설명을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아까 이해찬 세대라는 표현을 썼는데 이해찬 장관이 보충수업 공개라든지 아이들 모의고사 못 보게 하고 이런 것들이 사실 제가 보기에는 어떻게 보면 실패한 것입니다. 아이들이 수업이 끝나면 집으로 가서 자기가 스스로 공부하거나 창의적 사고를 위한 독서를 하고 이런 게 아니고 대부분 학원을 가거든요. 저는 오히려 그런 부분들을 학교 안에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의고사 이런 부분도 학교장 선생님의 재량권에 맡기고 보충수업도 이제는 일정 정도 학교장 재량에 맡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예를 들면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치면 학교운영위원회 심의에서 보충수업 하지 말자고 그러면 안할 수도 있는 거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에서 보충수업 하자고 그러면 할 수도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오히려 저는 학교장한테 재량권을 주면 줄수록 학교 공교육이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EBS 활용방안, EBS 같은 경우가 참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혹시 광명북고 교장 선생님 입장에서, 저는 모의고사도 어느 정도 학교장 재량으로, 전제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일단 통과했을 때입니다. 모의고사라든지 보충수업 이런 부분도 이제는 좀 재량권을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고 그리고 보충수업의 한 방안으로 EBS를 활용하는 방안을 한번 권유하고 싶은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강득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성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성근 위원 용인 출신 이성근 위원입니다. 간단히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광명교육청에서 교원 정보활용평가 인증제를 11월 23일 실시한 것으로 보고하셨는데 어떤 내용들을 어떻게 평가를 하시는지 보고를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각 학교에서 독자로 서버 설치해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금년도에 단위학교 서버가 해킹 당한 사례가 있는지, 그리고 그 조치는 어떻게 했는지를 보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 다음에 도·농 교류 체험학습을 한 학교를 실시한 것으로 보고돼 있는데 도·농 교류 체험학습의 성과가 있다면 어떤 성과가 있다고 생각되는지 평가를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세 분 교장선생님이 답변을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금년부터 단위학교 예산회계제도가 시행이 됐습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의 입장에서 단위학교 예산회계제도가 교장 선생님들의 재량권을 확대시켰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그 전하고 비교해서 어떤지 평가를 해 주시고요. 확대가 별로 안됐다고 그러면 어떤 부분 때문에 시행하기 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평가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학교별로 교육 재정이 전 같으면 주는 대로 썼는데 이제는 교장 선생님들이 책임있게 학교 경영을 하시기 위해서는 예산이 충분하게 와야 된다고 생각을 하실 텐데 배분을 도교육청이나 아니면 시·군 교육청에서 학교 예산을 갖다가, 교장 선생님들이 학교비 같은 건 정액 규모로 주실 테고 목적성 경비 같은 것도 배분이 될 텐데 배분이 지금 합리적으로 되고 있다고 평가를 할 수 있는지, 그것이 개선될 소지가 있다고 생각이 되시는지 그 부분을 설명해 주시고요. 종합적으로 학교 예산제도가 개선이 돼야 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그 부분을 지적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자료 요구를 하나 하겠는데요. 업무담당자가 저한테 나중에 와서 챙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각 학교별로 광명시에 소재한 초·중학교의 항목별 예산 자료하고 그 다음에 학생 수, 교직원 수, 학급 수, 교실 수 이런 예산을 분석할 수 있는 기초 통계자료들을 제가 받고 싶으니까 실무담당자는 저한테 와서 제가 요구하는 자료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자료를 하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이성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 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추가 질의하실 분이 안 계시면 본 위원이 몇 가지만 간단히 묻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지상을 통해서 실제로 잘 알고 계실 겁니다마는 실업계고등학교가 위기라고 합니다. 광명교육청관내에도 실업계고등학교가 몇 개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연 실업계고등학교 위기가 왜 초래되고 있는지 그 극복방안을 제시한 자료를 봤는데 너무 미흡합니다. 나름대로 실업계고 진학지도 같은 노력을 한 것은 평가를 합니다마는 어째서 실업계고등학교에 위기가 발생하는지, 위기라고 할 수 있는지 그 사유와 극복방안을 교육자께서는 소상히 설명해 주시기 바라고, 두 번째는 열린학교가 있습니다. 열린학교에 과연 지금까지 운영해 보니까 좋은 점만 있는 건지 아니면 문제점이 무엇인지 또 문제점을 어떻게 개선해 나갈 건지를 알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감사제2반이 앞으로 사흘을 더 지역교육청을 감사를 합니다마는 각 교육청의 의견을 취합해서 열린교육이, 어떤 교육장께서는 열린교육이 학교를 망치고 있다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걸 취합해서 교육행정에 반영을 하려고 하니까 그 부분의 솔직한 답변을 바랍니다.
다음은 자료가 오타인 것 같습니다마는 3년간 결식아동 현황 또 저소득층 학비지원 실적을 내라고 했는데 2000년도 초등학교, 중학교 자료를 보니까 32만명의 통계가 날아가 버렸어요, 숫자가. 이건 아마 오타로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감사자료 같은 것은 좀 주의깊게 확인해서 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학교 교장선생님들께 묻겠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장선생님들이 나오셨는데 여러분들은 광명시내 초·중·고를 대표해서 나오셨습니다. 40개 학교를 대표해서 나오셨기 때문에 과연 금년부터 시행하는 학교자율회계제도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좋은 점도 있을 거고 단점도 있을 겁니다. 거기에 대한 소신을 말씀해 주시고 또 학교에서 자율회계를 하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애로나 건의는 무엇인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교육청에서는, 이건 중요한 얘기는 아닙니다마는 감사장이 너무 싸늘해서 여기 교장선생님도 계시고 한데 상당히 애로가 많습니다. 예산이 없어서 난방기가 없는지 몰라도 이런 것은 준비를 좀 해주시고 오후에 답변을 성실하게 해주시기 부탁합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가 없으면 일괄질의를 이상으로 마치고 점심식사와 답변준비를 위해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교육장께서는 몇 시까지 정도면 답변이 가능하겠습니까?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여유 있게 주세요.
○ 감사2반장 김원봉 학교에서 행정실장들 다 나오셨죠? 그러면 답변준비를 위해서 오후 2시 반까지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12시09분 감사중지)
(15시01분 감사계속)
○ 감사2반장 김원봉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김흥중 교육장 나오셔서 소관업무 질의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점심도 부실하게 잡수시고 푹 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불편한 자리를 마련해 드려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위원님들께서 질의해 주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제일 먼저 질의해 주신 김주삼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처음에 질의해 주신 내용은 현재 교육청 산하의 17개 위원회 중 7개 위원회가 2001년도에 들어 한 번도 개최한 적이 없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냐고 물으셨습니다. 개최를 안 한 위원회는 교육공무원 일반징계위원회, 중등인사위원회, 교육과정위원회, 중학교 배정관리위원회, 행정서비스헌장 심의위원회, 정보공개심의회, 공유재산심의회 등 7개가 되겠습니다마는 교육공무원 일반징계위원회는 금년도에는 사안이 발생되지 않아서 위원회를 열지 못했고 중등인사위원회는 인사원칙 개정이나 이러한 것들을 지금 준비중에 있어서 향후 12월 내지 내년도 1월쯤 개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교육과정위원회는 역시 여러 가지 내용을 검토해서 12월중에 계획하고 있고 중학교 배정관리위원회도 역시 이것이 내년도 2월에 이뤄지는 일이기 때문에 금년 12월이나 1월쯤 개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행정서비스헌장 심의위원회는 이것도 세부안을 개정하는데 의견수렴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정보공개심의회나 공유재산심의회는 사안발생이 되지 않아서 위원회를 개최하지 않았습니다. 사안발생이 되면 그때그때 적절히 대처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두 번째로 질의해 주신 학교도서관 활성화 방안은 무엇이냐고 물으시면서 사서교사 확보문제 그 다음에 평균 운영비가 적은 까닭, 연간이용자가 낮은 이유 등을 물으셨습니다. 저희 관내에는 사서교사가 초등 4교, 중등 2교로 임용이 되어 있습니다마는 정식임용이 아니고 일용직으로 임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예산이 수반되어야 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고 1인당 인건비가 연 800만원정도 소요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적극적인 독려와 또는 지도를 해나가겠습니다. 다음에 평균 운영비가 적은 까닭이나 연간 이용자에 대해서는 송구스러운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예산을 5%이내에 확보토록 예산지침에 시달하였고 그 외 검토하였습니다마는 학교마다 그렇지 못한 형편이 있어서 제대로 확보를 못 했습니다. 향후 5%이상 초·중학교가 공히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철저히 해나갈 것이며 이용자도 역시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그 방안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을 전개하고 독서경시대회 및 도서관련 행사 등을 실시하며 독서지도 우수사례 발표 또는 도서관 담당자에 대한 연수 및 교육을 강화해서 학생의 이용도를 높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에 학생안전사고에 대한 말씀이 계셨습니다. 유치원의 경우 왜 학생이 증가했으며 그 다음에 고등학교의 경우도 공제회비가 많이 나간 것은 부상정도가 심한 것이 아니냐 무슨 이유냐 그런 말씀이 계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사안은 저희들이 위원님께 드린 자료를 가지고 분석을 해봤습니다. 해봤더니 야외활동 중 사고가 '99년부터 2001년까지 총 10건이었고 교내활동 중 사고가 246건이라고 하는 것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사고내용을 알아봤더니 주로 체육활동 중에 이루어졌고 특히 고등학교 학생들의 경우에는 그 경우가 더 심합니다. 그래서 사유를 알아봤더니 내신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또 사실 초등학교에서부터 학생들이 강인한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그런 활동들이 많이 있었어야 되는데 공부에 너무 치중하다 보니까 몸이 쇠약한 그런 것도 있고 해서 체육활동 중에 그런 사고가 다발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살펴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많이 나타나는 시간이 휴식시간과 점심시간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로 운동장 놀이시설 등에서 놀다가 아니면 저희들이 넘어지고 공을 차다 걸려서 넘어지고 하는 등등의 활동상에서 일어난 것으로 저희들이 분석을 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학생들이 체력을 강화하고 그렇게 해서 체육활동시간이나 놀이활동 시간에 사소한 일에도 사고가 나지 않도록 최선의 지도를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네 번째로 교실 조도개선과 관련하여 조도미달교실에 대한 대책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우리 교육청 초·중학교 조도미달 현황은 초등학교 336실과 중학교 193실로 총 529실이 조도미달교실이며 전체 교실대비 31.1%가 조도개선 대상 교실입니다. 향후 계획으로서는 2002년도 교육환경 개선사업 집행잔액으로 초등학교 1교 하일초등학교의 54실에 대해서 겨울방학기간 중에 조도개선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2002년도에는 초등학교 133실과 중학교 68실 총 201실에 대한 교실조도 개선 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것이 끝나게 되면 개선교실 총 1,422실 중 83.8%가 도달돼서 16.2%로 남게 되겠습니다. 2002년 이후 조도미달교실 274실에 대해서도 2003년도에 교실조도 개선을 완료해서 학생들의 수업효과 및 시력감소 해소에 최대한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다섯 번째로 학교별 학교급식 조리사, 비조리사 구분 현황에서 조리사자격 보유자는 99명인데 조리사자격 미보유자는 124명으로 이에 대한 대책을 물으셨습니다. 식품위생법 제34조 '대통령령이 정하는 식품접객영업자와 집단급식소의 운영자는 조리사를 두어야 한다. 다만 식품접객영업자 또는 집단급식소의 운영자 자신이 조리사가 되어 직접 음식물을 조리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는 조항에 따라 급식소 1개 당 조리사는 1명 이상이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광명관내 급식학교는 학교 당 1명 이상의 조리사 자격을 가진 조리종사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자격증소지자 99명, 미보유자 124명이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조리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조리사자격증반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복지관 등의 협조를 얻어 각급 학교 조리사자격증 미보유자에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으며 근무채용계약시 조리사자격 취득자를 우선순위로 계약할 수 있도록 각급 학교에 권장하겠습니다.
다음 여섯 번째로 경기도예산편성기본지침 도서비 계상 기준미달에 대한 대책과 철산여중 자료제출 오류 여부에 대한 말씀이 계셨습니다. 학교 도서구입비는 학교 기본운영비 대비 5%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학교간에 다소 사정은 있겠지만 학교 기본운영비 대비 도서구입비 비율이 5%에 미치지 못하는 학교는 학교 도서관활성화에 대한 인식이 다소 부족한 점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들 학교에 대해서는 학교장 및 담당자의 연수와 지도를 강화하여 2002학년도에서는 도서구입비가 5%이상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철산여중과 관련한 도서구입비 상황은 철산여중에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두 번째로 질의해 주신 부좌현 위원님의 질의에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 6쪽의 컴퓨터 자율연수참가자의 참가요청 절차 및 선발기준과 자체연수실시 이유, 배경, 구체적인 실적과 평가를 해달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컴퓨터 자율연수는 학교 CEO 관내연수 외 10개 연수로 도 교육청으로부터 배정받은 인원에 대해 일선 학교에서 희망자를 받아 선정했으며 희망자가 많은 경우는 교육 고경력자, 고연령자 순으로 선정하며 연수의 기회균등을 위해 '99년도와 2000년도 연수이수자는 제외하고 선발했습니다. 자체연수 실시에 있어서는 첫째로 교단선진화기기 활용 연수 실시의 배경은 막대한 자금을 들여 일선 학교에 보급된 교단선진화기기 및 각종 컴퓨터 기자재의 효율적 관리와 효과적인 학습지도에 활용하도록 하기 위함이며 그 실적은 초·중 교사 186명에 대해 6회의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연수이수를 한 교사는 각급 학교에 돌아가서 전달 연수를 실시하여 교단 선진화기기 활용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둘째로 CEO연수의 목적은 학교경영자의 교육정보화에 대한 마인드 제고 및 기초기능 신장을 위한 연수로서 2001년 12월 3일부터 12월 7일까지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감 23명을 대상으로 부천교육청에 연수를 위탁 실시할 예정이며 연수이후에는 학교 관리자들의 교육정보에 대한 마인드가 제고되리라고 기대합니다. 셋째 교사ICT 활용 연수로 효과적인 학습지도를 위해 교단선진화기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연수로서 초·중·고 교사 8명으로 강사위원이 조직되어 2001년 11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40개 초·중·고등학교 교사 1,818명을 대상으로 연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연수이후에는 수업시간에 ICT활용의 극대화가 이루어지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질의하신 평생교육 실적이 작년 실적과 비교하여 당초목적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정착되고 있는지에 대한 견해를 밝혀달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전년도 대비 평생교육 실적을 말씀드리면 교육과정 수는 82개 교육과정에서 110개 교육과정으로 증대되었고 수강자 수는 3,211명에서 3,61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그 동안 평생교육활성화를 위한 평생교육이 효과적으로 정착되고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 광명시는 교육부에서 실시한 평생교육학습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기 위해서 공모를 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이때 마침 광명시청에서도 교육부에 공모를 해서 전국에서 3개의 지방자치단체가 입선을 했는데 그 중에 우리 광명시청이 입선을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2002년도에는 교육부가 2억원 정도의 예산을 지원하리라고 보고 여기와 연계해서 저희 교육청에서는 평생교육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평생교육에 관한 한 우리 광명시에서는 광명시청과 저희 교육청이 함께 손을 잡고 나간다면 상당한 성과가 거양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해 볼 수 있겠습니다.
다음으로 양성평등교육강화와 관련하여 광명교육청산하 각종 위원회의 여성참여 실태는 어떠냐고 물으셨습니다. 각각 위원회별 여성위원 현황은 인사위원회가 29%, 특수교육 운영위원회가 71%, 중등인사위원회가 33%, 교육과정위원회가 44%, 학생선도협의회가 23%, 중학교 배정관리위원회가 33%, 수강료조정위원회가 33%, 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회가 67%, 행정서비스헌장 심의위원회가 29%, 지방공무원 인사위원회와 학원자율정화위원회가 각각 14% 등으로 평균 위원회의 27%가 여성위원인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 교육청 위원회의 여성참여 실적을 말씀드리면 1999년에는 12.3%, 2000년에는 23%, 2001년도에는 27%로 증가되고 있으며 임기 만료 위촉위원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여성위원을 위촉하여 2002년도에는 여성위원 참여율을 30%이상으로 확대해 나겠습니다. 참고적으로 저희 교육청에서는 우리 광명시내에 교원들 구성이나 일반직들의 구성이 여교원들이 상당수 차지하고 있습니다. 초등교원의 경우에는 교장과 교감의 숫자를 빼고 하게 되면 여교사가 85%, 대부분 교장과 교감은 남자이기 때문에 약 90%정도가 여교원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반직 또한 70%이상 여직원이 있기 때문에 저희 교육청에서는 화장실을 여직원용을 좀더 만들라고 해서 2층에 여직원 화장실을 더 만들려고 현재 공사입찰을 완료한 바도 있고 그리고 남·녀 공학을 하기 위해서 광문중학교와 광문여자중학교를 남·녀 공학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양성평등교육을 위해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항을 겸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다음에 인터넷 윤리교육과 관련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여한 사이버윤리지킴이의 구체적 학교별 조직현황과 사업 내용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를 말씀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학교별 조직현황을 말씀드리면 2000년 9월 초등학교 21개교, 중학교 10개교를 조직 완료하였으며 학교장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운영하되 학년, 학급별로 교원, 학생, 학부모가 10여명내외로 조직하도록 하였으며 위원들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하도록 한 바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학부형들이 해야 할 구체적인 내용은 학부모지킴이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불건전 정보 및 사이트를 신고하고 불건전 정보차단 프로그램을 설치하며 가정의 인터넷 활용규칙을 세워 실천하고 자녀의 인터넷 접속 기록을 정기 확인 및 지도하도록 하며 학생들에게는 PC방 출입을 자제하기, 불건전한 정보사이트 신고하기, 지킴이 동아리 참여 및 토론방 운영 참가 등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2001년도 감사건수에서 시설분야가 50%이상 차지한 사유와 광명여중 공사등록말소 사유에 대한 말씀이 계셨습니다. 2001년도 감사지적사항 중 1개 업체가 여러 학교를 시공한 사례는 서면초 및 광명남초 장애인 편의시설 공사로서 서울시 소재의 신우장애인 편의시설 업체이며 공사내용은 현관 앞 장애인 경사로 설치, 공사의 소규모 사업으로 예산이 학교에 전도되어 학교 자체에서 집행한 사업이며 학교자체로 시행하는 과정에서 학교간 동일 사업을 추진하다보니 1개 업체가 2개 학교를 시공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학교에 전도된 소규모 사업이라도 부당 시공 및 부실시공이 되지 않도록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해 나가겠습니다. 광문여중 부당시공은 옥상 방수공사로서 경기도 부천시 소재의 신양인더스트리 주식회사와 도급금액 3,918만 7,570원에 '99년 5월 24일 계약 체결하여 '99년 7월 6일 준공된 공사이며 공사업체가 '99년 12월 20일자로 인천광역시로 소재지를 이전하고 2000년 7월 18일 공사면허를 반납하여 현재 등록말소된 사항입니다. 이에 우리 교육청에서는 보증회사인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에 하자보증 이행금을 신청하여 부당 시공된 옥상 방수공사를 완료코자 합니다.
다음으로 세 번째 질의해 주신 안기영 위원님 질의에 대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우선 공립유치원보다 사립유치원의 선호도가 높은 이유는 무엇이냐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말씀드리기 굉장히 거북스럽습니다. 저희 교육청관내는 오히려 사립유치원보다 공립유치원의 선호도가 더 높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과 정반대가 돼서 좀 송구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사립유치원 원장한테 왜 그런 얘기를 하느냐 어떻게 공립유치원이 선호도가 더 높다고 하느냐 이런 얘기들을 좀 해봤어요. 그랬더니 마침 저희들이 유치원교사 수업실기대회를 하는데 사립유치원 원장이 실기대회 심사위원으로 가서 공립학교를 갔었다라는 겁니다. 그랬더니 시설이 사립학교보다 공립학교가 훨씬 낫더라. 그러니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을 해줘야 되겠습니다라고 해서 제가 역공을 받았어요. 그래서 뭐라고 답변을 했느냐 하면 "이제 사립유치원 원생에게도 머지 않아서 5세 이하 무상교육이 되니 그때는 학교 시설비나 운영비, 교원인건비 등등 모든 것이 지원이 될 테니 참고 기다리십시다"라고 답변을 한 적도 있습니다. 위원님 질의에 제가 좀 거꾸로 되는 말씀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렇게 말씀을 올리고 그 다음에 유치원 운영 실태는 저희 관내는 사립유치원이 25개원이 있고 공립병설유치원이 20개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행사 등을 할 때 공·사립유치원을 불문하고 함께 행사를 하는 것이 많습니다. 저희 사립유치원 연합회장인 경기유치원 이종선 원장도 다른 지역에 나가서 우리는 공·사립유치원이 자주 이런 걸 한다고 하면서 자랑하고 다니는 것도 제가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초·중 연계교육을 한다든지 공·사립유치원 현장연수를 한다든지 지구별 자율연수장학을 한다든지 해서 사립유치원, 공립유치원을 구별하지 않고 다 함께 그런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에 공·사립별로 원명, 주소, 학급 수, 학생 수, 교사 수 및 최근 3년 동안 공·사립유치원의 학생 수, 학급 수 변동사항을 서면으로 제출해 달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학교도서관의 3년간 운영실태를 역시 변동사항 등을 말씀해 주셔서, 자료가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서면으로 답변드리면 어떨까 하고 말씀을 올립니다. 자료가 너무 방대해서 미흡했는데, 안기영 위원님.
○ 안기영 위원 그러면 교육장님 보시기에 지난 3년간 추진해서 세 가지 차원에서 변동사항을 간단하게 설명을 해 보시죠. 교육청에서 추진한 것, 그 다음에 경기도에서 추진한 것, 학교 자체에서 추진한 것 그렇게 해서.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뭘 어떻게 말씀드리기가 퍽 힘드네요.
○ 안기영 위원 놔두세요. 이따 보충질의 할 때 질의할 테니까 다른 답변을 하세요.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죄송합니다. 다음으로 교원들의 정보활용능력 또는 외국어 능력에 대한 지도능력, 그리고 거기에 대한 연수, 또 현장 선생님들의 외국어 구사능력의 문제 등을 솔직하게 말씀해 달라고 하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정보활용능력에 있어서는 그렇게 커다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연수를 통해서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제일 문제인데 웬만한 워드나 지도하기에 그렇게 부족한 함량은 아니다 이렇게 저희들이 판단하고 있고 외국어 관계도 굉장히 열심히 노력을 하였습니다. 저는 늘 생각할 때 모든 것이 준비된 후에 해야 되지만 사실 우리 교육 현실이 영어 지도교사나 이런 것을 확보하고 난 다음에 한다고 하는 것은 극히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영어지도가 초등학교에 들어온 것이 6차 교육과정 때 들어왔는데 꽤 오래됐습니다. 그러면서 초등영어를 가르치기 위해서 기본과정을 연수시켰고 심화과정도 연수시켰고 그런가 하면 초등영어 열린공부방도 운영을 했고 저희 광명교육청 같은 경우 가림초등학교에 영어시범학교를 두어서 그것을 일반화시키기도 했고 또 베스트사이클 동호회 및 초등영어 교과개선연구회 활동도 열심히 지원했고 또 학교별 교사동호회 활동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통해서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3학년 이상의 학생들에게 영어를 지도하는데 웬만하면 거의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안되는 선생님들은 서로 교환수업 등을 통해서 영어지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교육장의 견해는 어떠냐고 물으셨습니다. 외국어 교육에 관한 연수프로그램 내용을 살펴보면 초등영어 교육과정, 영어 교수-학습 지도, 영어학습 자료 제작, 문법, 쓰기, 송(song), 첸트(chant), 게임 등 흥미중심 지도법 등으로 연수내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며 개설된 연수시간도 120시간으로 이멀전(immersion)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연수는 계속적으로 이루어져야 교육효과를 거양할 수 있으므로 우리 교육청에서는 영어동호회 활동, 초등영어 열린 공부방 운영, 각 학교별 교사동호회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연수하여 더 나은 지도방법을 획득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만족스럽지 못하시리라고 봅니다. 상당히 어려운 분야가 돼서 만족스럽게 답변 못드림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김강영 위원님의 질의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교원 컴퓨터 교체 지원에 관한 도교육청 업무보고시 노트북을 사준다고 보고를 받았는데 광명교육청에서는 현재 실태가 어떠한지에 대한 물음이 계셨습니다. 2000년도까지 초등은 교단선진화용 컴퓨터로만 보급하고 중학교는 교원용과 교단선진화용으로 이원화하여 보급하던 것을 2001년도에는 교원용 1대로 일원화하여 이동 활용도가 높은 노트북 컴퓨터를 교원용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광명교육청 관내 모든 초·중학교에 교원 1인당 1대의 컴퓨터 보급을 완료하였으며 금년에는 성능이 저하된 초등학교 교원용 노후 컴퓨터 123대를 노트북 컴퓨터로 교체 지원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지금까지는 데스크탑으로 쭉 써오던 것을 마침 노후된 초등학교 분은 2001년도에 123대를 해 줬고 2002년도부터는 앞으로 교체되거나 늘어나는 건 모두 노트북으로 교체를 해줄 계획입니다.
다음에 주요업무보고 6쪽 자체연수 수원여대라고 기록한 이유는 무엇이냐. 송구스럽습니다. 오타가 나와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자료를 잘 만들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유·초 연계교육에 학원생도 연계되느냐는 물음이 계셨습니다. 저희들은 유치원 학생에 대해서만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학원생의 연계관계도 계속해서 연구해서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입학 전 외국어를 한 학생들이 다시 학교에 들어와 가지고 기존의 학생들하고 수준 차가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대책이 있으시냐는 그러한 물음이 계셨습니다. 사실 초등학교에서 입학 전에 배워 가지고 온 애들하고 현재 있는 애들의 수준 차를 고려해서 지도하기란 상당히 어렵습니다. 다만 우리 선생님들이 그러한 학생들을 보조자로 이용해서 다시 영어를 이미 배워 가지고 온 학생들에게 영어 보조교사로 활용함으로써 그 애는 그 애 나름대로 다시 재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기고 또 다른 애들은 그런 대로 배우기도 하고 이렇게 하면서 보완관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수준별로 어떻게 지도하고 있느냐 그러면 그렇게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업무보고 8쪽에서 일반 평생교육에 95강좌가 있는데 그 내역은 무엇이냐고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것은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고자 합니다.
다음으로 강득구 위원님의 질의에 말씀 올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의이신 ICT 활용을 교과 지도시 10%이상하도록 돼 있는데 지역교육청 단위에서는 어떤 대책을 수립하고 있느냐는 물음이셨습니다. ICT 함양으로 교원의 정보화 활용능력을 함양하여 교수-학습 방법과 수업의 질적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초·중·고 교사 8명으로 구성된 강사들이 2001년 11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각급 학교에 순회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전 교원의 95%인 1,818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청 자체연수인 교단 선진화 기기 활용 연수를 통해서 ICT 10% 이상 활용을 실천하기 위해 초·중 교사 13%인 186명을 대상으로 2001년 9월부터 2001년 11월까지 6회에 걸쳐 연수를 실시 중이며 연수대상자는 각급 학교의 전달연수요원, 강사요원으로 활용하여 ICT 활용 교육수업을 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의이신 중 3학년 진로 정치교육에 따른 실업계고 지원대책과 구체적인 자료에 대한 말씀이 계셨습니다. 저희들은 실업계고 미달방지대책협의회를 2회를 가진 바 있고 특히 저희 관내에는 광명공고가 제일 문제였었습니다. 그래서 전년도 같은 경우에 26명밖에 입학생이 없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광명공고와 도교육청과 협의한 결과 토목과를 전자전산과로 전환시키면 좀 달라질 것이다라고 하는 그러한 것을 협의를 해서 금년도에는 전자전산과로 바꾸었습니다. 이렇게 한 결과 광명공고는 140명 모집에 223명이 지원해서 83명이 탈락에 이르는, 어찌 보면 획기적인 기적을 이뤘다고 말씀 올려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육부에서는 실업계고 활성화대책의 적극 홍보를 위해서 실업계고 학생에 대한 문호를 확대하는데 2004년도부터는 대학입시에서 정원 외로 3% 입학 허용을 하고 있고 수학능력시험에서 실업계열 신설을 계속 검토 중에 있으며 실업계고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실업기자재 확충비 지원을 1,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의 학비 감면을 30%로 확대하고 산업현장 적응력을 위한 직업교육 체제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공적으로 이끌어진다면 앞으로 실업계 고등학교도 상당히 나은 수준으로 가지 않겠느냐 하는 것을 전망해 보면서 얼마 전에 정보산업고등학교에, 한 2, 3일 전입니다. 거기 교장 선생님하고도 이번에 이런 대책으로 인해서 어떻게 변화됐느냐고 여쭤봤더니 상당히 많은 학생들이 변화를 일으켰고 금년도에 입학하게 되는 학생들은 전년도 대비 학력상으로 봤을 때도 좀 향상된 학생들이 모여들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바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학교 도서관 활성화 현황이 타 시·군보다 전반적으로 뒤떨어지고 있는 이유와 도서관 정보화에 대한 연수 및 교육현황은 어떠냐고 물으셨습니다. 먼저 본 청 산하의 각 학교가 타 시·군보다 전반적인 사항이 뒤떨어지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하면서 크게 개선되도록 2002년도에는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2001학년도 도서관련 담당교사의 연수 및 교육현황을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연수는 교육청 단위 도서관련 담당교사를 1회 실시했고 학교 장학 지도시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 바 있으며 교육으로는 2001학년도 공문으로 업무지침을 전달하여 교육시켰고 2001학년도 도서관련 담당교사의 연수를 또 하려고 예정하고 있습니다. 12월 7일 도서관련 담당교사의 연수를 광명 강성초등학교가 도서관 선도학교로 시범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시범운영 발표와 동시에 협의회, 연수 등을 실시해서 더 좋은 조건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이성근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교원 정보활용능력평가는 어떤 내용으로 인증 절차를 거쳤는지 대답하여 주기 바랍니다에 대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 2001년 11월 23일 각급 학교에서 인증평가에 참여할 희망 교사를 조사한 결과 초등학교 교사 110명, 중학교 교사 41명, 고등학교 교사 53명, 총 204명에 대해서 인증평가를 실시하였습니다. 실시과목으로는 컴퓨터 일반상식, 워드프로세서, 인터넷 정보검색의 내용을 포함한 지필평가 40문항을 50분간 실시하였고 엑셀 문서작성 1문항, 한글 문서작성 1문항, 인터넷 정보검색 5문항을 포함한 실기평가를 60분간 4개교에서 분산 실시하였습니다. 현재 가채점 결과 200명 정도의 교사가 정보활용능력을 인증받을 것으로 보여 평소에 교사들이 정보화 및 ICT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두 번째 질의이신 경기도 광명교육청 관내 단위학교에서 서버를 설치하고 있는데 해킹 당한 사례가 있는지와 그에 대한 처리는 어떻게 하였는지에 대한 물음이 계셨습니다. 경기도 광명교육청 관내의 모든 학교에서 2000년 이전에 학교내 전산망 구축 및 통신망과의 연동이 완료되어 해킹 및 바이러스 감염 등에 많이 노출돼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선 관내 학교의 해킹 조치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경미한 해킹 사고의 경우 학교장 책임하에 유지보수업체 등과 협조하여 처리하고 중대한 사고의 경우에는 교육청으로 보고 및 국가정보원 정보보안119에 협조 요청하여 처리하도록 돼 있습니다. 2000년까지 관내 모든 학교에 보급 완료된 학교종합정보관리시스템은 성적파일 같은 중요 전산자료 등을 포함하고 있어 외부에서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외부망과 분리 운영하도록 하여 현재까지 학교종합정보관리시스템의 해킹 관련 피해 사례는 없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교육청에서는 학내 전산망 구축시 프록시 소프트웨어 기능에 보완기능을 포함하여 구축하도록 하였으며 담당자들에게 주기적으로 패치프로그램을 설치하여 해당 서버를 항상 최신으로 유지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2000년 8월 정보통신보완지침을 제정하여 정보통신 보완을 위한 기본 체제를 마련한 바 있고 금년 정보통신망 안전운영 기술지침서 및 교직원을 위한 정보보호 길잡이 등의 책자를 배포하여 담당자 및 교직원들의 정보통신 보완의 중요성을 위한 마인드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도·농 교류 체험학습 실시 성과는 어떠하냐고 말씀이 계셨습니다. 실시 학교는 광명 동초등학교로서 교류 대상교는 포천에 있는 중리초등학교가 되겠습니다. 교류학습 내용으로는 편지 쓰기, 체험학습, 그리고 학교별로 오고가면서 체험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 성과를 말씀드리면 연중 편지 쓰기 및 체험활동을 통하여 상호간의 이해와 우정을 돈독히 하였고 두 학교간 학교 교육과정, 각종 행사프로그램, 학습자료, 학교신문 등을 상호 교환하고 컴퓨터 통신을 통하여 교수-학습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한 차원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음으로 이성근 위원님께서 각급 학교별 초·중학교 학교 회계예산 항목별 자료와 학생 수, 학급 수, 교직원 수 등의 기초 통계자료를 서면으로 제출해 달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서면으로 제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김원봉 감사반장님의 질의에 대한 말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실업계 고등학교의 위기원인과 대책에 대한 말씀이 계셨습니다. 실업계 고등학교의 위기원인에 대해서 저희 나름대로 말씀을 올리면 성적 하위자가 진학하는 풍토이고 아까도 다른 위원님 말씀드릴 때 드렸습니다만 시설투자가 다른 위원님 말씀드릴 때 드렸습니다만 광명공고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낙후가 돼 있습니다. 또 산업기술 이전의 신속성이 부족한 점들을 들을 수가 있으며 그 대책으로서는 미달방지대책협의회를 두 차례에 걸쳐서 개최한 바 있고 학부모 진로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교육인적자원부 활성화 대책을 적극 홍보하고 실업계고의 중학교별 방문 홍보 등을 극대화시켜 나가야 되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 어려운 질의를 해 주셔서 제가 답변에 미흡한 점이 많을 것입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답변이 미흡하면 보충질의를 할 테니까 그냥 하십시오.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다음에 열린교육에 대한 장·단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여기에 대한 솔직한 얘기를 해 달라는 말씀도 계시고 하셔서 제가 학교 교장으로 있었을 때의 사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분당에 있는 탄천초등학교 교장을 할 때에 열린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열린교육이 정말로 효과가 있는지 여부를 객관적인 수치로 검증해 낼 수 있겠느냐라고 하는 측면에서 제 나름대로 표준화검사지를 인용해 봤습니다. '96년도에 3·4·5학년 학생들에게 3학년 학생들에게는 인성검사지를, 4학년 학생들에게 문제해결력 학습지를, 5학년 학생들에게는 창의성검사지를 투입시켜서 검사를 한 바가 있고 그 검사지를 가지고 3·4·5학년 학생들이 4·5·6학년이 된 다음 해에 동일 검사지를 그대로 투입을 시켜 봤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인성이나 창의성이나 문제 해결력이 신장되는 것을 엿볼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 자료를 학부모들로 하여금 '96학년도에 개인별로 시험 봤던 것을 나누어주고 이것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가 내년도에 대비시켜 보라고까지 부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학부형들이 자기 자녀들의 향상된 모습을 보고 그 자료의 정확성 여부는 떠나서라도 학부모들이 열린 교육에 대해서 신뢰를 하는 모습을 실제로 제가 경험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관내에도 초등학교의 경우에는 열린 교육을 상당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들과 의견을 나누어보면 초등학교에서는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다만 거기에 대해서 향상치를 수치적으로 밝히지 못하고 있는 것이 매우 유감스러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면서 중학교나 고등학교까지 계속해서 이를 확산시키고자 하나 사실상 중학교에도 상당히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만 고입시, 또 대학입시 등의 장애로 인해 가지고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것으로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 다음에 감사자료에 3년간 결식아동 현황에서 통계수치가 잘못됐다고 하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오타로 인해 잘못 기록되었습니다. 대단히 송구합니다. 그것이 3,552만 8,000원인데 3억 5,752만 8,000원으로 정정합니다. 송구스럽습니다.
이상으로 일곱 분 위원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모두 올렸습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김흥중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좀 미흡한 부분은 일괄 질의하셨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들의 답변을 들은 후에 보충질의를 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김민자 서면초등학교 교장 선생님 나오셔서 소관업무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먼저 김주삼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서면초등학교 운영위원회의 예산 심의 결과 현 운영위원이 전 운영위원이 예산 심의한 운영을 결산할 때의 문제점은 없는가라는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그 사유를 제가 말씀을 올리면 학교 구성원의 다양한 요구에 의한 예산 반영을 했고 학교 재정을 투명하게 운영한 결과로 사료되고요.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였으며 결국은 궁극적으로 학교의 교육력 제고에 힘쓴 결과라고 답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질의에 답변 올리겠습니다. 추경예산 5,000만원 삭감내역 관계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시설비 중에서 5,000만원을 삭감했는데요. 교사 도장공사 2,900만원하고 운동장 보수공사 1,100만원, 교내 진입로 포장공사 1,000만원 합쳐서 5,000만원인데요. 교사 도장공사는 저희가 인성시범학교 운영을 하면서 기사와 교직원 모두가 자체 도색을 해서 예산을 삭감했습니다. 그 다음에 운동장 보수는 52사단 군부대 운동장 복도공사 무상지원을 해서 예산 삭감을 했고요. 교내 진입로 포장공사는 시청 보조금을 받아서 우리가 진입로공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예산 절감이 된 내용이죠. 절감을 하여서 그 돈으로 교단 선진화를 했고 교원 복지 향상 및 노후화된 시설공사에 재편성하게 된 것입니다. 재편성된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가 말씀을 올리면 실물화상기가 10대를 예산 편성을 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교단 선진화입니다. 그래서 실물화상기 16대를 더 샀습니다. 그래서 1,056만원을 그쪽으로 지원을 했고요. 그게 말하자면 운동장 보수 그쪽에서 지원한 겁니다.
그 다음에 숙직 경비 용역료 1,200만원 재편성했습니다. 교무실, 행정실 이전공사를 278만원으로 했는데 그 이유는 저희가 2000년도에 54학급이었는데 2001학년도에 1학급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교실 1학급이 여유분이 생겨서 행정실이 3층에 있었는데 여러 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아서 1층으로 내리고 교무실을 그 옆으로 이전하고 그래서 거기에 이전공사비가 들었고요.
그 다음에 교원 복지 측면에서 학년별 전화설치비 125만원을 들여서 전 학년 전화를 설치해 주었습니다. 별관복도 방범창 140만원이 들었는데요.
○ 김주삼 위원 교장 선생님, 그 내용은 필요가 없으니까 그냥 넘어가세요. 지금 질의의 답변 초점이 틀렸으니까 그건 그냥 넘어가시고 다음 얘기하세요.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다음 세 번째 질의에 답해 드리겠습니다. 도서구입비 예산액 700만원 배정에서 900만원이 지출 구입된 경위를 답변하라고 했는데요. 본예산이 700만원이 잡혔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과학도서를 학습준비물에서 학급별로 10권씩 530권을 샀습니다. 198만 7,500원을 샀는데 이게 과학부 예산인데 그 교원이 오류로 도서예산에 포함해서 보고를 해서 200만원이 더 추가돼서 900만원으로 됐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오류가 발생되지 않도록 유념하겠습니다.
그 다음 네 번째, 학교발전예탁금 잔액증명서 누락이 됐다고 그랬는데요. 학교발전예탁금 잔액증명서 누락은 결산 당시 통장사본으로 대체 처리하였습니다. 다음부터는 잔액증명서를 발급하여서 회계업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질의에 답해 드리겠습니다. 예비비 편성을 1,000원으로 부적정하게 계상한 이유에 대해서 답해 올리겠습니다. 학교 회계제도 시행 초기라서 저희가 예비비 편성에 미흡하게 처리된 걸 말씀드립니다. 차후연도부터는 정확성을 기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김주삼 위원님 질의 내용입니다. 예산 편성시 교사가 요구한 사업 중 예산에 반영을 안 한 것에 대해서 사유를 말씀 올리라고 했는데요. 저희는 교사가 요구한 예산을 우선순위를 정해서 95% 이상 반영을 하였습니다. 이상 김주삼 위원님 질의에 답변올리고요.
다음에 강득구 위원님 질의에 답변 올려드리겠습니다. 7차 교육과정에서 수준별 교육과정이 현실에 적용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교육과정이 편성되어 있는가. 저희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학교는 학생의 학습능력과 흥미 등을 고려해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외국어 교과에 한해서 수준별 교과교육과정 편성계획을 수립하였고 교육과정 교과서 교육중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편성하고 성취수준을 세분화하여서 기본, 심화, 보충학습 내용을 선정하여 교육과정에 편성하였습니다. 세 번째로는 철저한 교육과정 분석을 통하여 새로운 내용을 추가 보완하거나 일부 내용을 삭제하여 단원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다루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네 번째 수준별 적용 교과의 경우 심화, 보충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설정하도록 하면서 이를 위해서 체계적인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시간배당 기준에 제시된 교과별 연간 수업시수는 기본과정을 중심으로 운영하되 필요할 경우에는 재량활동에 배당된 시간 등 별도의 시간을 활용하여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제점을 말씀드리면 과밀학급으로 인하여 교수학습 환경이 조금 부적합합니다. 그 다음에 학습자료가 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또 학부모의 수준별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앞으로 연수기회를 많이 가질 예정입니다.
그 다음 강득구 위원님에게 답변올리겠습니다. 영어 전담교사 도입에 대한 견해하고 초·중·고등학교의 의견을 들으시는 내용입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현황을 말씀해 올리겠습니다. 저희 학교도 그렇고 대개 학교가 다 그럴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학급담임에 의한 영어수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3, 4학년은 전담교사가 영어수업을 맡고 있습니다. 문제점을 말씀드리면 영어전공 교사가 아니어서 새로운 교과를 연구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고 두 번째 원어민과 심한 발음차이로 인해서 아동의 듣기교육에 지장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비디오 자료 등 여러 가지 자료를 활용하지만 완전한 영어수업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책을 말씀드리면 영어수업 가능한 교사로 전담교사를 임명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중등 영어교사 자격증 소지자 중에서, 중·초 교사 중에서 전담교사를 임명하는 것입니다. 제 의견을 말씀드린 겁니다.
이성근 위원님 질의에 답변올리겠습니다. 학교회계예산제도가 시행된 후 시행전과 비교해서 학교장의 재량이 늘었는지 줄었는지, 배분은 합리적인지에 대한 평가와 개선방안입니다. 답변이 부족하지만 저 나름대로의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학교장의 재량권 면에서는 제가 하고 싶은 어떤 중점적 교육사업에 예산을 편성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고 두 번째는 학교시설 사용료, 수수료 그런 수입 등이 학교자체 수입으로 처리돼서 저희가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재량권이 확대된 것이고 그 다음에 집행잔액은 자동적으로 이월해서 내년도에 쓸 수 있다는 것 그게 저의 답변내용이고요. 제가 개선방안을 조금 말씀드리면 목적사업비가 수시로 전입되기 때문에 추경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말씀드리면 예산집행에서 통합장부를 사용하기 때문에 혼선이 있습니다. 한 장부에 모든 것을 쓰기 때문에 상당히 혼선이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배분의 합리성을 말씀드리면 교육청 예산배정은 큰 무리 없이 배분받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상 이성근 위원님 질의에 답변올렸고요.
김원봉 위원님 질의에 답변올리겠습니다. 서면초등학교 학교회계제도의 장·단점 및 건의사항. 장점을 말씀올리겠습니다.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두 번째는 학교 재정 운영의 자율성과 만족도가 높아지며 사용료, 수수료 등이 학교의 세액 처리금으로 되어서 예산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 학교예산이 하나로 통합되고 학교의 예·결산이 모두 공개되고 학교 운영위원회의 실질적인 예·결산 심의를 통해서 교육활동 중심의 재정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학교회계제도가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교직원들에게 연수를 하였으나 초입단계라 학교회계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것이 단점이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건의사항을 말씀드리면 예산범위가 큰 부분에 대해서는 회계분리를 하는 게 예·결산 및 회계업무 처리에 효율성이 있다고 사료됩니다. 예를 들면 학교 급식비는 종전처럼 회계분리를 했으면 좀더 좋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 답변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김민자 서면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권석주 철산여자중학교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광명시 철산여자중학교 교장 권석주입니다. 편의상 마이크를 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먼저 김주삼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것에 대해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답변에 앞서서 저희 학교의 운영위원회에 대해서 참고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저희 학교 운영위원회에 대해서 아마 잘 모르시고 계실 것입니다. 물론 오늘날 어느 학교나 학교 운영위원회가 학교 현장의 교육발전에 엄청난 공헌을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은 다 아시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특히 저희 학교 운영위원회는 운영위원들 모든 분들께서 정말 사명감을 가지시고 또 거기에 대한 전문지식도 많이 있으세요. 그리고 운영위원회에 나오실 때 보면 제가 아주 어떤 때는 좀 미안스럽기도 하고, 준비노트를 잔뜩 해오셔서 한 달 동안에 준비를 엄청나게 해서 오십니다. 그래서 아까 김주삼 위원님께서도 철산여자중학교에서 잘한 거 하나를 꼽는다고 하면 교복공동구매 말씀을 해주신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그런 것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다른 학교가 다 그렇게 잘 하고 계십니다마는 저희 학교 운영위원님들의 활동이 그 어느 학교에도 뒤지지 않는다는 말씀을 참고로 드립니다. 그래서 저희 학교에서는 학교 운영을 하나하나 하는 데 있어서 운영위원님들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반영이 되고 있다고 하는 것을 말씀 올립니다.
김주삼 위원님께서 '99년도, 2000년도 발전기금에서 예탁금 잔액증명서가 누락이 됐다고 말씀하셨는데 죄송합니다. 저도 그렇고 실무담당자도 잔액증명서를 꼭 떼어야 되는 것을 잘 몰랐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예탁금 잔액증명서를 복사를 해서 그걸 가지고 하고 있는데 아마 이번에 제출할 때 그것을 누락시킨 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예산심의 때 예산총칙이 누락됐다고 하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사실은 처음에 누락이 됐었습니다. 처음에 예산심의를 할 때 첨부를 못했어요. 그런데 잘 모르시겠지만 거명을 해서 죄송합니다만 이승봉 위원님이 그 당시 운영위원장을 하셨는데 그 분이 굉장히 사회적으로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이고 거기에 대해서 전문지식을 가지고 계세요. 그래서 그런 것까지도 그 분이 다 챙기셔서 저희가 해놓긴 해놨는데, 그래서 회의 도중에 그걸 관계실무자가 다시 복사를 해서 배부를 해 올렸습니다. 그런데 아마 그게 이번에는 누락이 됐던 것 같은데 제가 틀림없이 말씀을 올립니다.
그 다음에 추경 때에 예산을 심의는 하고 의결이 안 된 것으로 되어 있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그것은 사실 회의록을 작성하는 실무자가 앞에서도 저희 학교 운영위원회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아주 그런 데에 전문적으로 많이 알고 계세요. 그래서 하나하나, 저희들이 분명한 말씀을 드리면 의결이 안 된 상태에서 예산집행을 할 수가 없죠. 또 했다하더라도 그것은 운영위원회에서 속된 말로 어려움을 당합니다. 그래서 의결이 안 된 것은 아닌데 기록하는 실무자가 의결이라고 하는 단어를 기록을 못한 것 같아요. 결재과정에서 그런 것까지 세심하게 챙기고 꼼꼼하게, 교육이 정말 그래야 되는데 저도 당연히 의결이 됐으니까 됐겠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챙기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앞으로는 단어 하나하나에도 그리고 매사에 세밀히 꼼꼼히 하나하나 짚어가는 그런 쪽의 학교 경영을 하겠습니다. 그런 단어 하나에서도 제가 뼈아프게 느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 다음에 도서구입비 책정이 5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삭감이 됐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도서가 왜 이렇게 됐느냐 하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정말 제가 김주삼 위원님께 이 자리를 빌어서 존경의 예의를 진심으로 표해 올립니다. 왜냐하면 현명하신 위원님들 다 잘 아시겠지만 독서지도라는 것은 교육에서 그 무엇보다도 우선순위가 상위에 올라와 있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 위원님께서 독서에 비중을 많이 두시고 챙겨주신 것에 대해서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데 저희 학교에 대해서 좀더 쉽게 이해하시기 위해서 제가 배경설명을 조금만 더 올리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학교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습니다마는 사실 학교에 도서실이라는 게 있고, 아주 큰 학교는 도서관이 별도로 있는 학교도 있겠습니다마는 대부분의 학교는 도서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학교는 교실난으로 인해서 보통교실의 부족으로 도서실이 없는 학교도 더러는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작년도에 38학급에서 2001년도에 한 학급이 늘어서 39학급인데요. 제가 재작년부터 독서교육을 어떻게 시키고 있느냐 하면, 제가 지금까지 거쳐온 여러 학교에서도 독서지도가 사실은 유명무실화가 되었었다고 하는 것을 솔직히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그런 점을 늘 가슴아프게, 죄스럽게 생각을 해서 이번에 철산여자중학교에 제가 '98년도 3월 19일자로 부임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부임을 해서 앞에서 김주삼 위원님께서 해 주신 대로 독서교육을 그 어떤 것보다 우선순위, 상위에 놨어요. 그래서 형식적인 도서실만 가지고는 요즘 학생들이, 앞에서도 말씀들 하셨지만 입시제도라든지 교과성적 올리기 등등 우리나라 교육제도로 인해서 또 학교에서 학생들이 하루에 오전, 오후, 수업 전이라든지 또 방과후라든지 학교 나름대로 특기적성교육이라든지, 과거 '99년도 이전에는 방과후 교과활동이라고 해서 소위 보충수업이라고 하는 것이 '99년도에 특기적성교육으로 바뀌면서 7차 교육과정에서 더 강화가 된 건데 그런 쪽에서 사실 학생들이 도서실 이용을 잘 못합니다. 도서실은 학교 나름대로 상부의 지시명령이라든지 중요성이라든지 이런 것을 알아서 나름대로 꾸미려고 하는데 학교에서 실제로 학생들이 그것을 이용을 잘 못한다고 하면, 도서를 대여해 갔다가 자기들이 보고 또 반납하고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런데 사실은 도서실에 들어가서 아이들이 여러 가지 독서를 한다든지 기타 다른 교과활동을 한다든지 이런 경우는 학교마다 특히 고등학교는 더 한 것 같습니다. 저희는 실질적인 독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학년별 필독도서, 권장도서 중에서 학급별로 10개조를 짭니다. 50명 학생에 5명 정도를 1개조로 짜면 10개조가 나옵니다. 1개조의 권장도서, 필독도서가 20권이라고 했을 때 5인 1조가 된 1개조가 10개조가 있는 겁니다. 그 아이들이 협의를 거쳐서 똑같은 책을 자기 것을 하나씩 구합니다. 물론 이것을 시행하기 위해서 가정통신문을 다 보내죠. 그래서 그 학생들이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1주일에 한 번씩 독서의 양을 저희들끼리 정하고 매주 한 번씩 독서토론회라는 걸 가져서 독후감을 쓰고 저자에 대한 의도라든지 내용의 줄거리라든지 그 다음에 독자에게 주고자 하는 뜻이라든지 이런 등등을 가지고 토론회를 합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 돌아가면서 윤번으로 1조가 다 읽었으면, 한 달에 한 번 읽는 것으로 보는 거예요. 그래서 1년에 12달이면 10달을 놓고 쭉 돌아가면 1년에 나는 한 권을 샀지만 필독도서 10권을 읽게 되는 거죠. 그런 식으로 해서 학생들에게 어떻게든지 독서는 시켜야 되겠다. 그렇게 되면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독서를 하게 됩니다. 그런 것이 도서실에 장서를 갖다놓는 것으로는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그렇게 하다보니까 도서구입에 대해서 사실은 5%를 해야 됩니다마는 그런 점도 하나 작용했던 것이고 그 다음에 거기에 1,000권이라고 되어 있는 것은 정확하게 1,040권입니다. 이유는 '99년도 이후에 도서실 전산화작업을, 저희는 조금 늦게 전산화작업을 했는데 그 대장에 등록된 도서숫자가 1,000권이고 정확하게 1,040여권입니다. 나머지는 '99년, '98년 이전의 구도서로서 많이 낡은 것이 2,460권 정도가 또 있습니다. 그래서 합해서 3,500권 정도의 도서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예산상에서 금년에 500만원인데 300만원을 왜 삭감했느냐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것은 순수 도서구입비가 200만원이고 500만원 중 300만원은 도서실의 여러 가지 비품, 컴퓨터라든지 프린터기 등등을 구입하는 비용입니다. 사실은 도서실 운영비로 잡아야 되는데 예산상에는 도서구입이라고 나와서 500만원이라고 되어 있어요. 단어의 소중함을 또 한번 느낍니다. 이런 것도 저희들이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점 이 자리에서 사과를 올립니다. 그리고 거기에 김 위원님께서 보신 것은 이런 것 같아요. 추경예산에 300만원이라고 나와 있거든요. 그리고 그 앞에 마이너스처럼 되어 있어요, 줄을 그은 것처럼. 그 밑에 다른 것들도 보시면 줄로 그은 건데 마이너스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500만원 했었는데 200만원만 도서구입비로 보고가 되니 추경에 300만원을 삭감시킨 것으로 보이는데 그 300만원은 500만원 속에 포함된 게 아니고 별도로 교육청에서 도서실비품 등등 구입비로 추가로 보내주신 겁니다. 그래서 거기 300만원은 그렇게 숫자가 된 거예요. 그래서 그 점은 김 위원님께서 이해를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김 위원님 질의에 답변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다음에 강덕구 위원님이 질의를 해주신 건데요. 영어수업 같은 것, 수준별 교육실태, 7차 교육과정에 대한 것, 20년 경력이하와 이상 짜리 이런 것, 그 다음에 학습부진아에 대한 누적적 결손에 대한 대책 여기에 대해서 질의를 해주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영어는 세계공통어로서 제1외국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영어의 중요성은 새삼 말씀 안 드립니다. 그래서 영어가 어떠한 학습이든지, 교과학습이든지간에 학습의 효과를 올리는데는 첫 번째가 학습자의 자발적 동기가 있어야 됩니다. 그 자발적 동기의 주원인은 학습에 흥미가 있어야 되고 흥미가 있으려면 잘 알아야 되거든요. 교과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학습에 흥미가 있을 수가 없고 따라서 자발적 동기가 일어날 수가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영어교과 협의회를 통해서 또 교장이나 교감의 교내장학을 통해서 영어수업은 문법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위주로 하는 수업을 하지 말아라. 우리는 앞으로 대학교수, 영문학을 전공할 그런 사람이 아니다. 중학교에서 배우는 영어교육의 본래 목적은 우리가 그래도 어느 정도 중학교 수준에서 영어로 말할 수 있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고 이렇게 듣고 표현하는 정도면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말하기 중심, 듣고 말하는 중심으로 지도를 합니다. 그러면서 또 에큐러시보다는 프로피션 쪽으로 가르쳐라 이렇게 저희가 얘기를 합니다. 이것은 다 아시는 내용입니다마는 정확성보다는 숙달 쪽으로 가르쳐라. 정확성을 갖게 가르치면 어렵죠. 문법적으로 하나하나, 매 문장마다 에큐러시 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어려워서 아이들이 영어를 포기하게 되죠. 그래서 그러지 말고 프로피션 쪽으로 그러니까 숙달, 틀려도 좋다. 그저 얘기하는 쪽으로……. 그래서 저희 영어선생님들은 위컴이라는 것을 수업 중에 꼭 가지고 들어가셔서 아이들과 서로 대화하면서 그걸 틀어놓고 주고 받아가면서 기브 앤 테이크 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자신감, 무슨 학문이든지간에 어떤 일이든 자신감을 가져야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영어가 어렵다어렵다 하니까 부담감을 느끼고 거부감을 느끼고 포기하게 되는데 그러지 말고 아주 쉬운 데서 출발하자. 그래서 첫째는 자신감을 갖게 해라. 그래서 쉽게쉽게 말하기 중심으로 영어를 해서 저희가 죄송스러운 말씀입니다마는 관내에서 또 경기도에서 저희가 비교는 안 해봤습니다마는 학업성취도 평가를 보면 영어 같은 것은 다른 학교에 비해서 2, 3학년 평균 10점 이상, 잘 한다는 학교보다도 저희가 10점 이상 높습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다음에 수준별 교육실태는, 이 수준별이라고 하는 것은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수준별 수업이라고 하는 것은 교육에서는 절대 필요하죠, 절대로 필요합니다. 7차 교육과정은 위원님들 다 아시다시피 국민공통교과 10개 교과가 있고 그 다음에 재량활동 중에서 교과재량활동과 창의적 재량활동이 있습니다. 그런데 교과재량활동에서는 심화보충을 위한 것 그리고 선택형. 물론 7차는 지금 1학년이 하고 내년에는 8학년인 2학년이 하게 됩니다. 이 수준별을 영어, 수학은 단계형 수준별로 하고 있고 그 다음에 심화보충이라고 해서 국어, 사회, 과학 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나 수학은 선서학습이 없으면 교과의 특징상 도저히 따라 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것은 초기에 부진요인을 해결해 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는 특별히 저희가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으로 놓고 1학년은 수학, 2학기에 가서는 영어도 합니다. 그리고 2학년은 영어. 재작년에는 수학하고 영어를 학년별로 해서 1학년 수학하고 2학년 영어로 분반을 했습니다. 심화반, 보충반 해서 똑같은 반 두 반씩을 짝을 져서 하다보니까 여러 가지로 불편한 점도 있고 학습효과도 별로였습니다. 첫째 누가 그러느냐 하면 교과담임선생들이 어려움을 호소해요. 그래서 금년부터는 분반을 하지 않고 그냥 똑같은 동일 반에서 교과지도 교사가 연구록에다가 두 가지 안을 작성합니다. 80%는 공통 그리고 20%를 심화보충으로 나눠서 합니다. 그래서 시간적으로 따지면 기본적인 것은 약 30분 그리고 심화보충은 약 10분 그러니까 주로 기본적인 걸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5분은 정리 이렇게 해서 1시간 수업량을 마치는데요. 그렇게 해서 연구록에 두 가지를 씁니다. 어느 교사든지간에 수학하고 영어는 특별히. 그래서 기본적인 것을 쭉 수업할 내용을 쓰고 그 다음에 그 밑에는 보충심화 이 내용을 다시 또 칸을 나눠서 합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저희 학교에서는 수준별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 수학도 앞에서 영어 말씀드린 대로 다른 학교에 비해서 평균 10점이상 저희 학교가 상위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7차 교육과정에 대한 평가를 학교에서 20년 이하와 20년 이상의 분들이 하는데 사실은 7차 교육과정이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이것은 시기적으로 절대 필요하다. 아시다시피 21세기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 학생들에게 인성과 창의성을 길러주는 데는 7차 교육과정이 절대 불가결하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 학교에서는 7차 교육과정에 대해서 불편하다든지 이런 걸 실질적으로 얘기하는 선생님들이 없습니다. 7차 교육과정이 어려운데 이거 뭐 어떻다 그런 얘기를 제가 듣지를 못했으니까요.
그래서 이 7차 교육과정이 이렇게 필요한데 일선 학교에서 그렇게 하는 것은 하나의 교육정책보다는 제도상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저희 중학교 교육의 본래 목적은 초등학교 6년 과정을 기초로 한 위에 민주시민교육을 시키고 자기주도 생활능력을 키워주고 인류공영과 국가와 민족에 이바지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렇다면 7차 교육과정을 해야만 그런 목표에 접근을 할 수가 있는 건데 문제는 교육제도 중에 입시제도 때문에 그렇게 하다 보면 창의성과 인성과 중학교 본래의 교육목적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입시에 또 그렇게, 그런데 다행히도 저희 경기도에서는 내신성적 200점이라는 건 학교 성적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앞으로 교육제도 중에서 입시제도도 많이 바뀌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한 일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빨리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교장 선생님, 가급적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그리고 학습 부진의 누적결손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매 평가마다 출제를 하기 전에도 교과협의회, 또 출제를 해서 평가를 하고 난 다음에도 교과협의회 이렇게 해서 출제시험을 평가를 하고 난 다음에 반드시 교과별로 문항별 정답률을 냅니다. 그래서 어느 문항의 난이도가 그 원인은 교사에게 있느냐, 학습자에게 있느냐, 아니면 학교의 지원상에 문제가 있느냐 이런 것을 분석을 해서 거기에 대책으로 만들어서 피드백을 시키고 이런 걸로 해서 학습 결손의 누적을 방지하는 걸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씀드렸던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에서 영어나 수학은 7차 교육과정에서 특별보충과정이라고 하는 것을 방과후에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수학은 평균 20점 미만, 영어는 평균 40점 이내, 이것은 교과 교사들의 협의에 의해서 하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 방과후에 특별보충과정이라고 해서 학습 결손에 대한 누적을 조금 보태주는데 하고 있고 그 다음에 주로 저희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이 학생들에게 대단히 소중하다는 것을 가정통신도 보내고 훈화를 통해서 그것을 최대한으로, 방학이라고 하는 것은 학교 생활이 스톱되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주도학습을 얼마든지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을 잘 할 수 있도록 교과별로 자세한 안내를 해 주면서 학습 부진아에 대한 결손을 메워 가는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성근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학교회계예산제도 시행 전과 후, 그건 시행 전과 비교하여 학교장의 재량이 늘었습니다. 두 번째는 학교, 교사, 학부모, 운영위원들이 예산을 편성하고 심의하게 함으로써 배분이 더욱 합리화되었습니다. 세 번째로 학교회계 예산제도가 시행한 지 얼마 안되어 아직도 정착되지 않았으므로 계속적인 지원과 회계에 대한 연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렇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김원봉 감사반장님이 질의해 주신 건데요. 실업계에 대한 건 교육장님께서 말씀을 해 주셨고 열린교육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려도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열린교육이라는 건 본래 영국에서 일어난 소위 인포멀 에듀케이션이라고 해서 틀에 박히지 않았던 것이 후에 미국으로 건너가고 대륙으로 건너오고 그러면서 소위 오픈 에듀케이션 그래 가지고 했는데 이것이 영국에서 인포멀 에듀케이션이라고 해서 실패한 요인 중의 하나는 그 당시에 영국이 산업, 노사분규라든지 내부적으로 여러 가지 혼란이 있는 상태 하에서 그런 것이 아니겠느냐. 어느 책을 보니까 그렇게 돼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영국의 열린교육으로 섬머힐이라고 하는 학교가 성공한 케이스로 나와 있습니다만 미국으로 건너가서는 별로, 그런데 사실은 제가 볼 때 이 열린교육이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앞에서 말씀드렸던 대로 초·중·고등학교의 교육목적을 접근시키는 데는 열린교육이 절대로 필요하다 저는 이론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앞에서 말씀드렸던 교육 정책보다는 교육 제도상의 문제 때문에 일선 학교에서는 좀 어려운 감이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결손아동은 저희는 7명이 있습니다. 다른 학교에 비해서 저희 학교가 굉장히 적습니다. 저희 학교는 학부모가 조금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또 여학교고 그래서 학생들이 그런 것 같아요. 다른 학교 같았으면 그런 아이도 결식으로 신청해서 급식을 받을 텐데 여학교고 그러니까 애들 자존심이라든지 그런 게 제가 볼 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담임들한테 그런 것을 최대한으로 아이들에게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하면서 하라고 하는 것을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만 저희는 어찌됐든 간에 관내에서는 제일 적습니다. 7명인데 7명중에 지역 복지봉사회에서 6명은 급식을 받고 있고요. 그 다음에 1명은 우리 광명교육청에서 급식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왜 그렇게 됐냐 하면 처음에 7명에서 출발을 했어요. 지역 복지봉사회에서 7명을 저희 학교가 신청을 해서 받아서 했는데 1명이 중간에 사정에 의해서 그때 이민인가 그렇게 해서 저희 학교를 떠나게 됐어요. 그래서 6명으로 있었는데 어떤 담임 선생님이 우리 학급에 이렇게 어려운 아이가 있으니까 추가로 1명을 대신 넣어달라고 그랬더니 지역 복지봉사회에서 이미 이것은 다 정해져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우리는 해줄 수 없다 이렇게 아마 거기서 답변을 했다고 그래요. 그래서 그러면 이걸 어떻게 하냐 그래 가지고 교육청에다가 그것을 담당 선생이 말씀을 드렸나 봐요. 그랬더니 교육청에서 그러냐, 그럼 알았다 해서 교육청에서 한 명은 해 주신 걸로. 그래서 저희가 6명 플러스 1명해서 그대로 7명이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지역 복지봉사회에서 현금으로 학교 통장으로 입금이 들어오면 그걸 담당선생이 받아 가지고 도시락업체에다가 저희가 학교에서 의뢰를 해요. 그래서 그 업체에서 도시락을 다른 아이들 잘 모르게 그 아이들 7명에게 배달을 해서 급식하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중언부언 말씀을 드려서 이해는 제대로 도와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권석주 철산여자중학교장 수고하셨습니다. 아주 소상하게 설명을 잘해 주셔 가지고 이해는 잘 됩니다만 조금 시간을 아껴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다음에 보충질의가 있을 때는 간결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김용비 광명북고등학교 교장 나오셔서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명북고등학교 김용비 교장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장시간 광명시 교육 발전을 위해서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듣기에는 오늘 오전에 김주삼, 강득구, 이성근, 김원봉 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네 분께서 질의하신 내용을 미리 작성된 내용을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주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학교 예산을 교사 요구사항 중 반영하지 못한 사항과 이유에 대해서 안 계시기 때문에 다른 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다른 위원님 걸 먼저 해 주십시오.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다음은 강득구 위원님께서 네 가지 질의를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학교 교육 신뢰 회복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교 교육에 대한 학부모 및 일반 사회의 불만사항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정규 교육과정을 따라잡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보충학습, 심도 깊은 부분에 대한 심화학습, 개개인의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개별적 지도의 부적합 등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부분은 현재로서는 학교보다는 일반 학원에서 학원의 질에 따라서 능력별로 교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더 잘 하고 있다고 학부모들이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학교는 일반학원에 비해 더욱 우수한 교수요원과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학교가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세분화하여 보충학습, 심화학습 등을 학교 현실에 맞추어 실시한다면 학부모들의 불만은 해소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럴 때 학교에 대한 신뢰는 회복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더군다나 7·20 교육여건개선사업으로 내년부터는 학급당 정원이 35명 수준으로 줄게 되어 학생 개개인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기가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학교는 학원과 달리 인성교육과 생활지도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학업 능력뿐만 아니라 예의 바르고 인격이 갖추어진 학생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두 번째로는 6차 교육과정과 비교해 7차 교육과정의 변화된 부분과 중점적 부분, 선택 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학교의 대처방안을 질의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현재 1학년을 7차 교육과정에서는 10학년으로 보고 2·3학년을 11·12학년으로 보기 때문에 10학년은 국민공통 기본교육과정으로 10개 과목을 공부하게 돼 있습니다. 그 다음에 11·12학년은 선택중심 교육과정으로 편성돼 있으나 현재 본교에 1학년 대상으로 선택과목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6차 교육과정, 현재 하고 있는 것은 2·3학년에서 인문, 자연 2개의 과정을 분리해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 요구에 따라서 7차 교육과정에서는 인문과정, 사회과학과정, 자연과학과정으로 세분화하여 편성되었으며 최대한 학생의 요구를 수용하려는 방침을 세워놨지만 교사의 수급, 교실 확보의 어려움으로 완전히 학생선택 중심으로 편성하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세 번째로는 이해찬 교육부장관님이 계실 때 교육정책에 대한 교장의 견해를 물으신 것 같습니다. 첫째 한 가지 특기만 가지고도 대학갈 수 있게 하겠다는 입시정책은 현재 각 대학의 입시제도가 극히 일부의 대학에서만 학생의 특기성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대학에서는 고등학교 학생부 전체를 평가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학생의 특기를 적절히 반영하려는 입시정책이 현실화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수능의 난이도가 매우 높아짐에 따라 논술, 심층면접, 내신 등에 비해 수능 성적이 대학 합격에 미친 영향이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둘째 사교육비를 경감하겠다는 정치의 경우 학생들이 학교에서 보충수업을 받지 못하게 됨에 따라 본교의 경우는 1학년이 50%, 2학년이 60%, 3학년이 70% 정도가 일반계 교수내용입니다. 국어, 영어, 수학 이런 것을 받는 학원에서는 평균 월 20만원 정도, 예·체능은 25∼30만원 정도의 수강료를 부담하며 사설학원에서 수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전에 학교에서 20시간을 한 통으로 해서 보충수업을 실시할 경우는 학생이 1만명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오히려 사교육비 절감이라는 취지는 역행하고 있다고 보겠습니다. 특히 모의고사 금지 지침 또한 다수 학생들의 수능에 대한 불안감으로 오히려 학생들이 사설학원에서 모의고사를 봐야 되는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아마 사교육비 절감에도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겠습니다. 이에 따라 대다수의 학부모, 학교 운영위원회 등이 보충수업 실시 및 모의고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교장의 책임하에 학교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교 자체적으로 보충수업 및 모의고사 실시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학교의 자율성을 살리는 동시에 사교육비 경감에 좋은 점이 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본교는 작년에 2001학년도 대학입시 수능점수 평균이 약 360점 정도 됐습니다. 그러나 금년에 본 학생들은 300점이 못되는 것으로 가집계 돼 있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로는 교육방송 활용방안입니다. 본교는 교육방송을 그 전부터 학생들한테 청취하도록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보충수업이 실시되면서 했기 때문에 방과후에 시청하였으나 교육방송의 경우 자세한 설명이 없이 요점을 강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므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다소 도움이 됐으나 자세한 설명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너무 빨리 빨리 지나가고 구성이 어려워서 도움이 별로 안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육방송을 수준별로 약 3단계 정도 세분화해서 방송을 해 줄 것 같으면 학생들이 아마 자율적이고 개별적으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상 강득구 위원님 질의하신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되돌려서 김주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교사의 예산 요구사항 중 반영하지 못한 사항에 대해서 그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예산 수립은 각 부서 및 교사, 개인별로 예산요구를 받아 예산사정위원회를 통해 운영위원회에서 상정한 예산안을 정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예산요구 총액에 비해 예산액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부 요구의 경우는 삭감되거나 전액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예산요구의 중요성, 긴급성 등을 각부 부장님과 선생님 중 대표 등이 참석하여 사정위원회를 심사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차년도 또는 추경예산을 통해 해결할 예산 삭감 또는 미반영 예산을 심사해 결정하고 있습니다. 본교는 2001학년도 예산 중 요구되었지만 반영되지 못한 예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버, 허브 등 전산장비 구입비 790만원, 성적처리용 컴퓨터가 150만원, 방송장비 80만원, 교외 생활지도비 254만원, 동아리활동비 500만원 등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전산 및 컴퓨터 방송장비는 긴급 중요한 사항이라기보다는 성능 개선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차년도 보유할 사항으로 분리하였고 교외 생활비는 여비에서 지급하기로 하였으며 동아리 활동비는 일상적으로 지급하지 않고 학교 축제가 주로 동아리 활동 발표회를 받는 걸로 그 축제 비용에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이성근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교 회계도입의 장·단점을 질의하셨는데 저희는 장점이 있다고 보겠습니다. 학교 회계의 도입으로 학교에 주어진 예산으로 정액범위 안에서 학교장의 재량에 의해 예산을 편성할 수 있게 됨으로써 학교의 실정에 맞는 예산을 편성할 수 있게 되고 학교 구성원, 즉 교사, 직원, 학부모, 학생 등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게 됨으로써 민주적 예산 편성이 가능하며 예산 집행잔액을 반납하지 않고 다음 회계연도에 편성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학교 회계 집행에 있어 전력과 능률을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는 등 상당한 장점을 갖고 있다고 보겠습니다. 그러나 학교장의 재량 및 학교의 사정을 반영하려 하여도 주어진 예산의 총액이 고정적 비용으로, 다시 말해서 인건비, 공공요금, 시설유지보수비 등을 빼고 나면 그 액수가 크지 않기 때문에 재량의 범위가 그에 한정되게 됩니다. 따라서 약간 큰 규모의 사업은 다시 교육청의 지원이나 자치단체 지원을 요청하게 되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학교에 배정하는 예산의 규모를 빠른 시일내에 확충하는 것이 과제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울러 교육청의 현안사업비,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금에 대해서도 학교의 재량에 의해 편성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고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원봉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은 학교 회계 도입의 장·단점으로 보았습니다. 장점은 방금 말씀드린 이성근 위원님하고 같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말이 빨라서 아마 이해가 됐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김용비 광명북고등학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어서 보충질의를 할 시간입니다만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4시 45분인데 정각 5시에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6시48분 감사중지)
(17시03분 감사계속)
○ 감사2반장 김원봉 계속해서 감사를 하겠습니다. 다음은 보충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는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교장 선생님 세 분을 모셨기 때문에 교육장 다음에 답변을 들었습니다만 보충질의는 세 분의 교장 선생님께 먼저 질의를 하고 마친 후에 교육장에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삼 위원님.
○ 김주삼 위원 군포 출신 김주삼 위원입니다. 먼저 서면초등학교 교장 선생님께 보충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추경예산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는 것은…….
○ 감사2반장 김원봉 잠깐요. 지금 서면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은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는 보충질의는 일문일답으로 하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주삼 위원 그리고 위원장님, 몇 분 합니까?
○ 감사2반장 김원봉 가급적 짧고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
○ 김주삼 위원 제가 양이 많을 것 같으니까 적당한 시간에 말씀을 주시고 다른 위원들 끝난 다음에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하는 대로 하십시오.
○ 김주삼 위원 서면초등학교에서 답변을 주셨는데 답변은 제 질의 요지를 잘 이해를 못하신 것 같아요. 운영위원들에게 심사보고를 하시죠? 추경 예산안 편성에 대해서 교장 선생님께서 쭉 설명을 하시죠? 설명을 할 때 이런 내용을 정확하게 얘기를 하셨습니까, 당시에?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추경 할 때요?
○ 김주삼 위원 네, 추경할 때 5,000만원 예산이 왜 이번에 삭감되고 다른 용도로 용도전환이 돼야 된다는 내용들 설명을 쭉 하셨습니까?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구체적으로는 못했습니다.
○ 김주삼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앞으로는 그렇게 해 주세요. 이런 설명 내용을 저한테 할 게 아니라 운영위원들한테 운영위 석상에서 이번 추경예산 편성의 중요한 부분들 몇 가지를 얘기하면서 이런 부분도 어쩔 수 없이 우리가 본예산에 성립을 시켰지만 이런이런 상황으로 삭감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운영위원들 의견은 어떠십니까? 그렇게 물어보셔야 맞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운영위원들이 정확하게 판단을 해서 아니다. 예를 들어서 사업의 우선순위에 있어서 본예산에 수립한 게 우선순위다, 그러니까 그걸 하자고 할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린 거예요. 앞으로 학교운영위원회 심사를 하실 때 설명을 자세하게 해 주십사 하는 얘기입니다.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주삼 위원 그리고 도서구입 예산이 700만원인데 과학도서구입비가 200만원이라고 그랬잖아요? 실제 예산서에 보면 그게 없어요. 그래서 그게 어떻게 됐나 지금 궁금한데 예산서에 200만원에 대한 과학도서 구입부분은 어디에 있습니까?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그건 학습준비물 구입에 들어 있습니다. 학습준비물로 구입을 해 줬습니다. 학급당 10권씩을요.
○ 김주삼 위원 그러니까 예산서에 어떤 예산으로 하신 거예요?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학습준비물 구입으로 한 겁니다.
○ 김주삼 위원 예산서 어느 쪽에 있습니까? 예산서 안 가지고 계세요? 그러니까 학부에 어느 예산으로 하셨는지 지금 여기 할만 한 게 없어요. 학습자료 구입에 100만원이 있는데.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이 과학도서는 학습준비물 목록으로 샀습니다.
○ 김주삼 위원 그러니까 예산서 몇 페이지에 있느냐고요. 서면초등학교 행정실장 나오셨어요? 빨리 찾아서 어디인지 파악을 해 주시고. 몇 쪽입니까?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추경예산서 2페이지입니다.
○ 김주삼 위원 추경예산서 2쪽요?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네.
○ 김주삼 위원 2쪽은 세입부분인데요.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추가경정예산 세입부분 2,486만원 중에서…….
○ 김주삼 위원 어디요? 세출부분을 얘기해야죠. 지금 돈을 사용한 걸 얘기했는데.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세출부분 6페이지에 있습니다.
○ 김주삼 위원 교수-학습 활동비 학습준비물 2,386만원 중에 200만원이 있다는 얘기예요?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네.
○ 김주삼 위원 좋아요. 예산을 어차피 집행을 하셨는데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학습도서로 지금 본 거예요?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학습 자료로 본 거죠.
○ 김주삼 위원 자료로 본 거죠?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네.
○ 김주삼 위원 책으로 안 보고.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네, 자료로 봤습니다.
○ 김주삼 위원 그러면 도서구입비를 900만원으로 보고한 것은 분명히 잘못된 거네요?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네.
○ 김주삼 위원 그런데 이런 잘못된 내용들이 철산중학교 얘기를 하면서도 하겠지만 자료를 만드시면서 과거에는 예산서가 없었기 때문에 이것저것 취합도 하고 그러실 필요가 있었겠지만 앞으로는 위원들이 자료제출 요구를 하면 예산서를 기준으로 하면 되는 거예요. 이번은 처음이니까 앞으로는 그렇게 해주시고 모든 돈 쓰는 기준은 예산서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맞춰주셔야 될 것 같아요.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주삼 위원 그리고 경기도교육청에서 기본운영비에서 5%의 도서구입비 예산을 확보하라고 했을 때 기본운영비라는 게 예산서의 어떤 부분을 얘기하는 거예요? 학습운영비를 얘기하는 겁니까? 학교운영비?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학교운영비를 얘기하는 겁니다.
○ 김주삼 위원 학교운영비를 기본운영비로 보는 거죠?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네.
○ 김주삼 위원 그러면 학교운영비의 5%…….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권장사항이거든요. 학교 나름대로…….
○ 김주삼 위원 그렇죠. 10%를 해도 좋고 얼마를 해도……. 서면초등학교 전체 예산이 기본 학교운영비가 3억 1,278만 2,000원이네요, 맞습니까?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네.
○ 김주삼 위원 그런데 실제 학교 도서구입비는 얼마죠?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700만원 했습니다.
○ 김주삼 위원 그러면 몇 %정도나 될 것 같아요?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2.5%, 반절정도 했습니다.
○ 김주삼 위원 굉장히 적죠?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네. 1,500만원정도 해야 맞습니다.
○ 김주삼 위원 그런데 현재 학교에서 보유하고 있는 장서량이나 그런 것으로 봐서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장서량이 많기 때문에요.
○ 김주삼 위원 많아요? 몇 권이나 되요?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9,000권입니다. 지금 보고에 8,000여권으로 되어 있는데 이번에 추가로 구입한 게 있어서 9,115권인가…….
○ 김주삼 위원 그러면 평균치를 훨씬 넘네요?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네. 그래서 책정을 그렇게 했습니다.
○ 김주삼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꾸준하게 학교도서관 활성화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네.
○ 김주삼 위원 그 다음에 아까 예탁금잔액증명서 누락을 사본으로 대체한다고 했는데 이건 사본으로 대체 안 되는 거 잘 아시죠?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네. 앞으로 시정하겠습니다.
○ 김주삼 위원 할 수 없는 거고, 앞으로 이런 것은 반드시 시정을 해주시고 혹시 학교발전기금서 결산해서 학부모들에게 통지하셨어요? 공개했어요?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네, 학부모총회 때 다 공개했습니다.
○ 김주삼 위원 공개를 했을 때도 예탁금잔액증명서는 없이 통장사본만 하셨겠네요?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네.
○ 김주삼 위원 하여튼 그런 부분들은 앞으로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결산서하고 예탁금잔액증명서는 법적으로 해야 될 부분이거든요.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미비한 부분은 보충하겠습니다.
○ 김주삼 위원 그 다음에 학교 선생님들이 요구한 내용 중에 반영을 못한 부분이 아까 5%정도 있으시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이건 제가 다시 보충질의를 하는데 당초에 제가 질의를 드릴 때 못한 부분 5%의 구체적인 내역이 뭐냐를 물었었던 거예요. 그걸 답변해 주셨으면 되는데, 그런 내역들 지금 파악된 거 있어요?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현장연수비, 자율연수비가 삭감됐습니다.
○ 김주삼 위원 연수비가 얼마정도나 돼요? 그러면 어떻게 했어요? 현장연수를 안 간 겁니까?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하신 거예요?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연수를 갔죠. 갔는데 예산을 줄여서 갔습니다. 출장여비로 해서 갔습니다.
○ 김주삼 위원 선생님들이 불만을 얘기하시지 않아요?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그렇지 않습니다.
○ 김주삼 위원 불만을 얘기했겠죠. 어쨌든 가능한 한 어렵더라도 선생님들이 요구한 예산은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물론 한정된 예산범위내에서 예산을 수립하다 보면 어려움도 있겠지만 교장선생님이 쓰시는 돈들을 이것저것 절약하셔서 선생님들이 요구하는 부분들을 꼭 반영이 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그래서 저희는 업무추진비를 최소한으로 책정했습니다.
○ 김주삼 위원 하여튼 그렇게 좀 해주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감사합니다.
○ 김주삼 위원 그 다음에 철산여중 선생님께 질의를 몇 개만 드리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들어가지 마시고, 김주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다른 위원님께서 서면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강득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득구 위원 안양출신 강득구 위원입니다. 제가 오늘 세 분 교장선생님들의 말씀을 듣고 느낀 게 제가 문교위원을 3년 동안 하면서 나름대로 내린 결론이 있다라면 학교에서 교장선생님의 교육철학, 능력 이 부분이 학교를 변화시킬 수 있는, 그리고 학교를 평가할 수 있는 가장 큰 것 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교장선생님의 교육철학이 학교를 바꿀 수 있다라는 것. 두 번째는 교사들의 자질. 그런데 오늘 제가 세 분 교장선생님을 뵈면서 희망을 갖습니다. 소신에 찬 발언을 듣고 아주 기분 좋았습니다. 그 전제에서 제가 2∼3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먼저 제가 설문조사를 했는데 연수를 2∼3일정도 받았다고 대부분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하면 원론적인 부분만 반복을 한다. 이 내용이 결론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교장선생님한테 부탁하고 싶은 것은 이제까지 7차 교육과정 연수가 전반적인 어떤 설명, 7차 교육과정에 대한 원론적인 설명이었다고 하면 지금부터는 상호연수를 통한 방법론, 효율성에 중심을 둔 연수여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학교 단위에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저도 시인을 합니다. 원론적인 것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방법론적인 것을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것을 논의를 했습니다. 앞으로 거기에 대한 계획을 세워서 연수를 하고자 부장들하고 교감선생님들하고 협의한 적이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런 부분들을 모아서 지역교육청 단위에서, 예를 들면 교육대학과 연계하는 연수 이런 것도 한 번 개발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네, 동감합니다.
○ 강득구 위원 동감하시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어만큼은 영어전담 교사제로 가야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동감하시는 거죠?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네, 동감합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런데 부산광역시 같은 경우에는 전담과목 중 1순위로 영어과를 확보해서 시행 중이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학부모, 교사로부터 호응이 좋다라고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도 지역교육청 단위에서 학교현장의 여러 가지 건의를 받아들여서……. 실제 가장 큰 문제가 일선 학교 일반선생님들의 수업에 대한 부담과 전문성 부족 때문에 효율성이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가 많거든요. 그래서 영어만큼은 빨리 교과전담 교사가 가르칠 수 있는 방법들 이런 게 됐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까 제가 문제점이나 대책에서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 강득구 위원 교장선생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서 수준을 나눌 수 있다라고 말씀을 하신 겁니까? 7차 교육과정 핵심 중의 하나가 수준별 교육인데 지금 학급당 정원이라든지 교실 수라든지 이런 걸 생각했을 때 현실적으로 7차 교육과정에서 수준별 교육이 이뤄지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교장선생님은 가능하다고 하시는 겁니까?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수준별 교육과정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평균 47명입니다. 교실도 좁고 개인지도 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 강득구 위원 어렵죠?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네.
○ 강득구 위원 그런 어떤 시설의 문제도 있고 학급당 정원의 문제도 있고 그런데 저는 그것보다도 개인적으로 어떤 생각을 하느냐하면 교육이 교육적 관점에서 모든 게 이뤄져야 되는데 인간을 개량화시키는 것 자체가 교육적 모순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7차 교육과정 수준별 교육이라는 게 효율성과 수월성 중심적 사고란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동양의 공동체적 사고로 보완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안양에 있는 만안초등학교 출신인데 저희 때는 반에 학급당 정원이 67명 정도가 됐어요.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저도 만안초등학교에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 강득구 위원 감사합니다. 그때도 저희 담임선생님이 공부 못하는 아이들은 수업시간에도 가르쳐 주셨고 또 수업 끝난 다음에 가르쳐 주신 적도 있거든요. 제일 중요한 건 교사들의 열정을 어떻게 불러모을 거냐. 이런 게 동양적 사고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수준을 명확하게 나누는 것보다는…….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들의 열정입니다.
○ 강득구 위원 교사들의 열정들, 에너르기를 어떻게 모을 것인가? 이런 부분에서 학교관리자로서 중점적으로 고민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고민하고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학교에서 교육과정이 어떻게 편성되고 있습니까?" 라고 제가 물어봤는데 실제로 학교교육과정협의회 설치·운영이 의무화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개별 단위학교에 제가 다니면서 선생님들한테 여쭤보니까 이 부분이 아직까지 제대로 안 되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학교 교육과정이 동 학년 협의 하에서 계획된 다음에 학원에서 심의를 하고 그런 부분들이 학교교육과정협의회에서 걸러지는 그런 시스템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설문지를 통해서 지역사회의 학부모 또 교사, 학생의 요구를 들어 가지고 반영해서 우리가 국가수준의 교육과정과 교육청 수준의 교육과정, 또 학교의 실태, 그 다음에 학교장의 교육철학을 녹여서 교육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큰 틀은 어쨌거나 교육과정에 맞춰갈 수밖에 없지만 제일 중요한 건 교사들의 자발성을 어떻게 유도해 낼 것인가. 실제로 이게 학교장 선생님들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코드라고 생각해요. 여기에 맞춰서 학교 운영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감사합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강득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김민자 교장선생님께 질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들어가 앉으십시오.
○ 김주삼 위원 하나만, 제가 빠뜨린 게 있는데, 죄송합니다. 특기적성교육에 대해서, 보충질의가 아니고 특기적성교육에 따른 문제점을 제가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게 각 학교의 일선 교장선생님들을 찾아뵈면 특기적성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많이 있으시지만 시행에 따른 문제점들을 많이 얘기를 하시거든요. 이건 중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특기적성교육에 따른 문제점들, 현장에서 실제 운영을 해보니까 이런이런 문제점들이 있더라.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개선사항이나 문제점들이 있으면 그리고 어떤 식으로 개선을 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서면으로 좀 제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 김주삼 위원 철산여중도 같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석주 철산여자중학교 교장선생님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강득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주삼 위원 제가 먼저 해요?
○ 강득구 위원 네.
○ 감사2반장 김원봉 김주삼 위원님 먼저 하시겠습니까? 그러면 김주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주삼 위원 감사합니다. 군포출신 김주삼 위원입니다. 철산여중의 보충질의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실무착오가 좀 많으셨네요. 그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실무착오들이 없어야 될 것 같고 회의록 작성을 하는데 물론 교장선생님께서도 말씀이 있었지만 보니까 운영위원장도 서명을 하고 교장선생님도 서명을 하셨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잘 점검하시고 체크하시는 운영위원들 하고 교장선생님께서 그런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빠뜨렸다는 게 저는 이해가 안 되지만 다음부터 그런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길게 얘기를 안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안 하신 것이 두 가지가 있어요. 학교 선생님들이 예산에 반영시켜 주도록 요구한 내용들 그 중에 반영이 안 된 부분이 있는가를 물었거든요. 거기에는 없습니까? 있습니까, 없습니까?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있습니다.
○ 김주삼 위원 그런 내용들이 전체 비율로 어느 정도나 됩니까?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예를 들면 저희가 교과선생님들이 교수용으로…….
○ 김주삼 위원 교장선생님! 예를 들지 말고 현실적으로 있는 거 아시면 얘기하시고 모르시면 다음에 서면으로 주세요.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교과연구실, 교과별 7차 교육과정에서도 권장을 하고 있는 건데요. 교과별 연구실을 하나씩 달라고 하는데 저희는 보통교실과 특별교실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는데 교과별 교실을 내줄 수가 없거든요, 그런 것. 또…….
○ 김주삼 위원 교과별 연구실 내는데 돈이 얼마나 들어갑니까?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계산을 안 해봤습니다만…….
○ 김주삼 위원 선생님들이 계산해서 요청한 게 있을 것 아니예요.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아니예요. 계산까지 하지 않고…….
○ 김주삼 위원 그러니까 답변을 죄송합니다만 구체적으로 아시는 것만 하시고 모르시는 건 다음에 서면으로 하겠다고 그렇게 해주세요. 여기는 행정감사장이지 정책토론장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확하게 아는 건 아는 거대로 모르는 건 모르는 거대로 그렇게 하셔야 되거든요. 앞으로 답변도 그렇게 좀 해주세요.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네.
○ 김주삼 위원 예비비가 형식적으로 1,000원밖에 안 되어 있어요. 그런데 철산여중의 총 예산을 보면 몇 억원대, 2억원, 3억원대가 되는데 이 1,000원 가지고 갑자기 무슨 사태가 발생했을 경우에 조치가 되겠습니까? 참고로 이것은 아마 교장선생님 잘못이라기보다는 행정실에서 예산을 편성하시면서 좀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예비비라는 게 이 지침에 보면 예측할 수 없는 예산외의 지출이나 예산의 초과지출에 충당하기 위하여 필요한 최소한의 소요경비를 예비비로 계상할 수 있다고 그랬거든요. 이 얘기는 최소한 그래도 몇 십만원, 몇 백만원 정도는 편성을 해놓으셨다가 무슨 돌발사태가 나면 대응을 해야 되는 건데 그런 부분에 대한 인식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예비비도 미리 일정액 정도 확보하도록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네.
○ 김주삼 위원 그 다음에 도서관 문제인데요. 제가 철산여중 도서관 자료를 검토하다가 도중에 포기했어요. 도에서 취합한 자료에 보면, 제가 일단 도에서 취합한 자료를 신뢰했어요. 거기에 보면 철산여중의 학교 운영비가 2억 7,300만원정도 됩니다. 도서관 운영비 200만원, 도서구입예산 90만원 그리고 보유장서 수 1,030권, 대출건수 아무것도 없고 열람자도 없고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실제 저한테 개별적으로 자료를 주신 것에 의하면 차이가 많이 나요.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잘 모르겠는데, 이건 광명교육청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거기에 보면 학교 전체예산이 5,700만원으로 되어 있어요. 왜 학교 전체예산이 5,700만원인지도 잘 모르겠고 도서구입 예산이 200만원, 도서구입비 집행금액이 369만 2,000원 이렇게 차이나는 것도 좀 문제고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정리가 좀 됐어요? 아까 답변을 하시는 중에 이렇게 차이나는 부분에 대한 해명은 없었거든요. 양쪽 자료가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겁니까?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저희 총 예산이 거기 보고드린 게 5,700만원으로 되어 있다고요?
○ 김주삼 위원 네. 학교 전체예산 해서. 그러니까 뭔가 잘못 됐어요.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제가 기억하고 있기로는 세외수입 중에서 이월금이 5,700만원, 그런데 5,700만원을 전체예산으로…….
○ 김주삼 위원 광명교육청에서 저한테 준 자료거든요. 11월 20일자 을6-120에 페이지가 90페이지, 90쪽에 2001년 초·중학교 학교운영비 도서구입비 내역해서 학교 전체예산 5,700만원 얼마해서 아마 이게 실무 착오인 것 같은데 제가 여기서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게 학교뿐만이 아니고 광명교육청에도 함께 얘기를 드리는데 자료를 만드실 때, 모르겠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는데 좀 정확성을 기해달라는 얘기입니다.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참고로 말씀드리면 5,700만원은 제가 기억하고 있기로는 세외수입으로서 이월금이 5,700만원인데 그 5,700만원의 내역을 보면 신입생 학교…….
○ 김주삼 위원 죄송하지만 됐습니다. 그건 지금 논의대상이 아니니까요.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알겠습니다.
○ 김주삼 위원 그래서 이건 분명히 잘못된 것 같고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자료제출은 사전에 우리 위원들에게 답변을 하신 것이 되거든요. 이 답변이 잘못된 답변이라면 허위로 증언을 한 것이 됩니다. 결국은 그런 모양새거든요. 그러니까 꼭 구두로 마이크를 잡고 거기서 답변했을 때 잘못 답변해서 허위증언이 아니고. 서류는 구두로 답변하는데 좀 편리함을 기하기 위해서 서면으로 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그 서면자체가 거짓말이 되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리고 추경에 아까 삭감부분을 말씀하시면서 저는 잘 이해가 안 되는데 지금 예산편성 전체 방법을 보면 표기방법도 철산여중 같은 경우는 상당부분 모호하게 되어 있어요. 이 모호하다는 게 이해가 잘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분명히 예산편성기본지침에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있는데 그 방법대로 안 했어요. 예를 들어서 추경 편성 같은 경우 보면 본예산, 변경예산, 추가예산 이게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어요. 이건 아마 실무자들이 임의로 한 것 같은데 예산편성을 이렇게 임의로 하시면 안 되거든요. 이렇게 산출기초에다가 본예산, 변경예산, 추가예산 그 다음에 아까 도서구입비가 삭감된 게 300만원 이게 마이너스가 아니라고 하는데 그러면 그 위에 부분은 뭡니까? 추경예산서 4쪽 보세요. 추경예산서가 아니고 본예산서. 죄송합니다, 추경이네요. 1회 추경하신 예산서 4쪽에 보면 예산서 전체적인 내용, 추가예산해서 그 밑으로 쭉 내용이 나와 있잖아요? 이 아래부분 도서구입비, 옹벽공사, 특기적성 지원금 이런 부분들은 일률적으로 마이너스 표시를 해놨습니까? 그 위에는 또 마이너스 표시를 안 해놓고.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제가 답변…….
○ 김주삼 위원 아니, 그냥 참고로 얘기하는 거니까. 마이크를 줘보세요.
○ 철산여자중학교행정실장 차이웅 저희가 예산안 추경을 편성하면서 마이너스 표시를 잘못 했습니다. 마이너스가 아니고…….
○ 김주삼 위원 그러면 좋습니다. 도서구입비가 추가로 300만원 내려온 거예요?
○ 철산여자중학교행정실장 차이웅 도서비가 아니고 도서확충비로 해서 300만원이 목적사업비로 추가로 내려왔습니다.
○ 김주삼 위원 그러니까 도서구입비가 추가로 300만원이 내려온 거죠?
○ 철산여자중학교행정실장 차이웅 네.
○ 김주삼 위원 그러면 당초에 500만원 예산이 서 있었죠?
○ 철산여자중학교행정실장 차이웅 네.
○ 김주삼 위원 그러면 800만원이죠?
○ 철산여자중학교행정실장 차이웅 그렇죠, 총 800만원이죠.
○ 김주삼 위원 그런데 왜 도서구입 예산이 200만원으로 보고가 되어 있습니까?
○ 철산여자중학교행정실장 차이웅 보고라인이 도서담당 선생님이 기안을 해서…….
○ 김주삼 위원 그러면 철산여중의 현재 도서구입비는 정확하게 800만원이네요?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 제가 김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올렸는데요. 그때 제가 말씀드리기를 예산서에 보면 도서구입 해서 500만원 되어 있는데 도서실 운영비로 나와야…….
○ 김주삼 위원 잠깐만요. 이렇게 하세요. 제가 질의드리는 것에 대해서 간략하게만 얘기를 해주세요. 현재 총 도서구입비 예산이 얼마입니까? 철산여중 올해 도서구입비.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그러니까 도서구입비는 200만원으로 했다가 실제 360만원 집행했고 그리고 500만원 속에서 200만원은 도서구입비고 300만원은 도서실 내부 비품비를 포함해서 300만원을 했습니다.
○ 김주삼 위원 그러니까 아까 그러셨어요. 전체 본예산 500만원 중에 300만원이 비품이나 도서관운영비라고 하셨죠?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네.
○ 김주삼 위원 또 도에서 300만원을 받으셨죠?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네. 그래서 그걸 나중에 했기 때문에 추경에 넣은 겁니다.
○ 김주삼 위원 추경에 어디 들어가 있어요?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이게 추경예산에 짠 거예요.
○ 김주삼 위원 그러니까 그것은 목적사업비로 내려온 부분 아닙니까?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네.
○ 김주삼 위원 그러니까 책을 구입할 수 있는 총 금액이 얼마입니까?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도서구입비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도서실운영비가 총 800만원이고요.
○ 김주삼 위원 도서실운영비는 제외하고 말씀을 하셨으니까. 그래서 철산여중에 총 도서구입비가 얼마로 되어 있어요?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현재 집행한 것은 365만원인가…….
○ 김주삼 위원 아니 원래, 모든 예산이 얼마로 되어 있습니까?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500만원 중에서 200만원은 순수 도서구입이고 300만원은 비품구입이고 그 다음에 교육청에서 예산편성 이후에 내려주신 300만원은 중간에 내려왔기 때문에 이번 추경에 넣어서 도서구입비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현재 800만원 중 잔액이 130 몇 만원인가 있습니다.
○ 김주삼 위원 그러면 제가 이렇게 묻겠습니다. 도서구입비를 잠깐만요, 지금 세출예산으로 되어 있는 데가 어디어디입니까, 도서구입비가? 그러면 이렇게 해주세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다시 한 번 자료를 내주세요, 서면으로. 현재 본예산에 얼마 되어 있고 추경에 얼마 되어 있다. 도에서 얼마 내려왔고 그 다음에 어떻게 지금 집행을 하고 있다. 물론 집행 총 금액은 현재 369만원이라는 건 정확하신 거죠? 그러니까 그 과정만 하시고 예산서를 다시 한 번 검토를 해주세요. 예산을 여러 번 접해본 본 위원이 판단할 때도 헷갈리는데 운영위원들이 이 예산서를 보면서 어떻게 정상적으로 잘 이해를 할 수 있었겠어요? 그러니까 운영위원들은 회의록에 보면 "교장선생님이 잘 편성하셨으리라고 믿고 원안통과 합시다"라고 했단 말이에요. 그렇게 예산을 심의해서는 안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자료를 다시 한 번 내주시고 그 다음에 이건 좀 입씨름이 될지도 모르겠는데 도서관 보유장서를 1,030권으로 얘기하시면서 2,460권이 별도로 있다고 얘기하셨거든요. 그리고 1,030권은 전산작업 한 것만이라고 했는데 앞으로 보고를 해주실 때 이렇게 보고를 하시면 안돼요. 책을 쌓아놓고 나머지 이거밖에 없다. 지금 그렇게 얘기하신 거거든요. 재물조사 같은 거 할 때 어떻게 합니까? 나중에 책 부족한 거 교장선생님이 물어내시겠어요? 그럴 수는 없는 거니까 보고서를 작성하실 때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서관에 사서가 현재 있습니까?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없습니다.
○ 김주삼 위원 그런데 왜 사서가 있으시다고 자료를 주셨어요?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사서가 있는 게 아니고요. 컴퓨터 보조요원으로 있는 사람이 사서에…….
○ 김주삼 위원 지금 문제가 철산여중이 얼마나 자료가 엉터리냐 하면 저한테는 사서가 없는 걸로 전부다 보고를 해 주셨어요. 그런데 저희 동료위원한테는 똑같은 자료인데 학교 도서관 운영현황인데 임시사서 채용 유무 해서 있다고 보고를 하셨어요. 제가 페이지 알려 드릴게요.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그게 아마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전산보조 그 사람이 아마 임시로 사서로 했다라고…….
○ 김주삼 위원 270쪽에 하여튼 그렇게 돼 있는데 처음이시고 그러니까 잘못을 하나씩 고쳐가자는 의미로 제가 말씀을 드린 건데 이게 예를 들어서 도교육청 집행부 관계자가 만약에 이렇게 자료를 냈다고 그러면 혼났을 겁니다. 앞으로 이렇게 실수를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김주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득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득구 위원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교장 선생님, 학교든 교육청이든 모든 행정행위가 법적 근거 하에서 하게 돼 있죠?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네.
○ 강득구 위원 그런데 철산여자중학교의 학교 운동장 개방 및 사용료 징수현황을 보니까 법적 근거로는 경기도교육학예에관한각종수수료징수규칙에 따르면 학교 운동장 사용료는 1일 5만원에서 10만원까지 관리자가 실정에 따라 징수해서 반드시 세입 조치하도록 돼 있습니다. 아세요, 모르세요?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네.
○ 강득구 위원 그리고 교실은 한 교실당 5,000원씩 받게끔 돼 있어요. 아시나요?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네.
○ 강득구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철산여자중학교 학교 운동장 사용일지를 보면 어떤 데는 3만원을 받고 어떤 데는 4만원을 받고 어떤 데는 8만원을 받고 편차가 심하더라고요. 그런데 5만원에서 10만원 사이 받는 건 법적 근거를 두고 있으니까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편차가 심한 이유가 뭐죠?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사용 시간 같은 것이 변수가 있을 것 같고요.
○ 강득구 위원 그런데 여기 사용시간 같은 경우도 이렇게 돼 있습니다. 1일 1시간 이상 사용할 때 5만원에서 10만원까지 관리자가 실정에 따라, 그러니까 1일 1시간 이상일 때는 무조건 5만원에서 10만원까지 받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가 있는 거죠?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네.
○ 강득구 위원 그리고 두 번째로 여기 운동장 사용승인 신청서 대장이랑 징수부 대장과 연결이 안됩니다. 다시 말하면 운동장 사용승인 신청서에서는 분명히 4만원 받은 게 나와 있는데 여기에는 세입처리가 안돼 있어요.
○ 철산여자중학교행정실장 차이웅 행정실장 차이웅입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말씀하신 걸 제가 지금 학교에다 알아보니까 운동장 사용료 받은 건 4만원을 발전기금으로 잘못 받아 가지고 거기에 넣었다가 다시 3만원짜리 하고 보태 가지고 다시 빼서 이렇게 잡아놓은 사정이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런데 운동장 사용료를 발전기금으로 돌렸다고 그러는데.
○ 철산여자중학교행정실장 차이웅 아니, 그 통장으로 잘못 넣어 가지고.
○ 강득구 위원 이게 지금 네다섯 건이 되거든요?
○ 철산여자중학교행정실장 차이웅 그건 저희가 조사해 보면 알겠지만 차후로 없으리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서면으로…….
○ 강득구 위원 지금 이게 광명지역만의 문제가 아니고 경기도 전체 학교가 이렇게 구조적으로 다 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교실사용료 5,000원 외에 청소비라든지 마무리 비용으로 해 가지고 관행적으로 10만원에서 어떤 데는 50만원, 60만원, 80만원까지도 막 주더라고요. 그런데 보니까 거의 세입처리하는 학교가 없더라고요. 여기도 보니까 세입처리가 안돼 있는데 실제로 이런 부분들은 세입처리 해야 되는 부분 아닙니까?
○ 철산여자중학교행정실장 차이웅 그건 우리 교장 선생님은 모르시는 사항이고 제가 교실 대여해 주고서…….
○ 강득구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일용직에 있는 분들 수고비로 줄 수도 있고 하더라도 일단 세입처리한 다음에 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 철산여자중학교행정실장 차이웅 원칙은 그렇죠.
○ 강득구 위원 원칙은 그렇죠? 세입처리가 안돼 있다고 그러면 문제죠?
○ 철산여자중학교행정실장 차이웅 네.
○ 강득구 위원 이게 철산여중 한 군데의 문제가 아니고 대부분 다 이렇다라는 겁니다.
○ 철산여자중학교행정실장 차이웅 그건 우리 교장선생님은 모르는 사실이고 제가 그냥 임의로 했습니다.
○ 강득구 위원 제가 모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오늘 저는 세 분 교장 선생님이 소신있는 말씀해 주시고 나름대로 교장 선생님 입장에서 교육철학을 얘기해 주시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존경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그거랑 별개로 이런 부분들은 어쨌거나 교장 선생님을 옹호해 주시니까 또 한편으로는 고맙고 그런데 그거랑 별개의 문제라는 얘기죠. 무슨 얘기인지 알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운동장 사용료가 5만원, 10만원 이렇게 법적으로 돼 있는 것이 어쨌거나 액수가 과다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정행위는 모두 법적 근거를 갖고 해야지 정당하다는 얘기죠. 그리고 또 법적 근거에 어긋나는 행정행위는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이고요.
○ 철산여자중학교행정실장 차이웅 그런데 제가 잘못 알았는지는 몰라도 운동장 사용료는 교육학예에관한조례에서 5만원, 10만원까지의 사이로 받을 수 있는데 그건 학교 자체에서 넘어가지만 않으면 금액을 학교운영위원회 심의에 부쳐서 조정할 수 있다고 저는 여태 알고 있었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걸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잘못된 법도 법이죠?
○ 철산여자중학교행정실장 차이웅 네.
○ 강득구 위원 5만원에서 10만원 받기로 돼 있는데 2만원을 받았다, 3만원을 받았다 그러면 어쨌건 자의적인 판단에 의해서 받은 거니까 문제가 된다는 얘기죠. 실장님, 됐습니다. 교장 선생님한테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7차 교육과정 목표 중의 하나가 자기주도 학습능력, 창의력을 향상시켜 주는 거예요? 그게 저는 7차 교육과정 중의 하나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수준별 수업이 시행된 이후에 학부모들 욕구 때문에 사교육비가 더 증가되고 있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교육비가 늘어난 이유가 뭔가를 알아봤더니 자녀들을 심화반에 넣기 위해서 사교육 쪽에 돈을 더 투자를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렇다면 7차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창의성 함양, 그리고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함양이랑 좀 모순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 일선 교장 선생님 입장에서 어떻게 하세요?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말씀드릴까요?
○ 강득구 위원 네, 말씀해 주십시오. 간단하게요.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7차 교육과정이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국민공통 기본교과가 10개 교과가 있고 재량활동 그래서 교과재량과 창의적 재량이 있습니다. 그런데 창의적 재량 중에서 첫 번째가 범교과가 있고 두 번째가 자기주도학습 이렇게 저희는 나누어서 합니다. 그런데 자기주도학습 중에서 저희는 하고 있는 게 앞에서 말씀드렸던 독서고요. 그리고 수준별에서 앞에서 질의 때 말씀드린 대로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에서 영·수에 대한 학력 목표치에 미달되는 아이들을 선발해서 걔들은 돈을 받지 않고 방과후에 걔들에 대한 특별 보충지도를 해서 받은 다음에 평가를 해서 유급은 시키지 않고 그대로 진급을 시킵니다. 그런데 만약에 진급 점수에 되지 않게 되면 걔들은 다시 또 특별 방학이라든지 또는 그 외의 다시 제2차 특별이라든지 이런 걸 해서 거쳐 가지고 반드시 유급은 안시키고 진급을 시키는데요. 그 다음에 사교육비가 늘어난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는 '99년도 이전에 방과후 교과활동이었던 것이 그 이후에는 특기적성교육으로 바뀌어 가지고 저희 학교가 하고 있는 특기적성교육은 8개 부분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는 학생들이 어디까지나 본인의 수익자부담으로 원해서 희망을 받아서 가정통신을 통해서 하는 것이고 학교에서는 전혀 거기에 대해서 강제성이라든지 의무감을 아이들에게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20시간을 주당 2시간을 해 가지고 20시간을 했을 때 똑같은 게 아니고 보통은 2만원의 수강료를 냅니다. 그리고 거기 강사들은 외부강사가 1명이고 나머지는 다 본교, 8개 부서 중에서 외부가 하나고 7개는 본교 교사가 합니다. 그때 외부의 선생님들이나 이런 분들의 보수는 거의가 다 아주 저렴하게 정말 그렇게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그 중에서도 한국화반하고 사물놀이 이런 것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확산시키고 장려한다는 취지하에서 국고에서 보조를 해 주기 때문에 학생은 전혀 부담을 안합니다. 그 다음에 연극반, 영어연극, 컴퓨터, 그 다음에 관악부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연극부도 45%는 국고에서 지원을 받아서 하고요. 학생들이 아주 희망에 따라서 저렴하게 수강료를 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무슨 사교육비가 더 들어간다 그런 건 거의가 없고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특기적성교육인데 특기는 주로 예·체능을 하고 적성에서는 진로와 교과교육을 합니다. 진로와 교과교육인데 지금 본교에서 하고 있는 것은 적성은 거의가 희망이 없어요. 그래서 특기부분만 하고 있는데 적성 쪽에는 진로와 교과에 대한 건데 저희는 그건 거의가 없고 8개 부서를 뒀다고 하는 건 거의가 특기 쪽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사교육비 부담은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 강득구 위원 오늘 철산여중 교장선생님 말씀 듣고 참 고마운 부분이 어쨌거나 사교육에 대한 부담들을 가급적이면 공교육 안에 다 끌어들이려는 부분이 참 고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하면 제가 선생님들하고 간담회를 하면서 느낀 건데 학생의 창의성 개발을 위해서 창의적 재량활동을 하는 거잖아요. 그러기 위해서 교육과정에 편성돼 있는 건데 담당 교사들을 보면 대부분이 7차 교육과정으로 해 가지고 수업시수가 감소한 교사나 수업시수가 적은 교사로 담당교사를 준다고 그러더라고요. 이럴 경우에는 교사가 과연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느냐 이런 부분에서 좀 퀘스천마크거든요. 그래서 목표가 창의성 함양이면 거기에 맞게 교사를 선택해야 된다는 얘기죠. 거기에 맞게 해 줘야 되고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어쨌거나 저도 7차 교육과정이라는 게 솔직히 우리 도 단위에서 얘기되고 있지만 이게 국가수준 교육과정이고 재정지원도 국가수준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단 말입니다, 싫든 좋든. 그러면 도교육청 단위에서, 아니면 지역교육청 단위에서, 아니면 학교단위에서 7차가 반드시 이행되어야 되고 이행할 수밖에 없다고 그러면 각 단위별로 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 이런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들, 그런데 여태까지 연수가 거의 원론적인 수준이었다고 그러면 개별 학교 단위로, 아니면 지역교육청 단위로, 아니면 도교육청에서 학교 운영의 실제라든지 지도방법, 평가방법, 이런 것들이 좀 개별 단위별로 나와 가지고 서로 같이 고민해 보고 이런 작업들이 필요하지 않은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개별 단위학교도 고민들을 뭔가 하는 모습이 있어야 되고 또 성과물이 나와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아주 현장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계시고 좋은 말씀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강득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철산여중에 대해서 더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이성근 위원님. 가급적 짧게 하고 짧게 답변해 주십시오.
○ 이성근 위원 당초예산에 보니까 수익자 부담 경비들 있죠? 앨범비나 현장학습비, 급식비 이런 것들이 하나도 안 잡혀 있는데 특별한 사유가 있나요? 당초예산에서 지금 다 빠져 있더라고요. 다른 예산서 추경예산서를 못봤는데.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잡혀 있는데요.
○ 이성근 위원 당초예산에 잡혀 있다고요?
○ 철산여자중학교행정실장 차이웅 잡혀 있는 게 아니고요.
○ 감사2반장 김원봉 그걸 교장선생께서 모르세요? 답변은 교장 선생님이 하십시오. 그리고 행정실장은 위원이 지적해서 물으면 답변하십시오. 참고사항입니다.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그게 이렇습니다. 예산 수립을 보통 2월에 하거든요. 현장학습이라든지 수학여행이나 극기훈련 등등 이런 것들이 그 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간적인 갭이 있기 때문에.
○ 이성근 위원 그럼 2월에 예산이 편성돼야지 세출이 일어나는 거지 예산 편성이 안돼서…….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그런데 정확한 걸 잡을 수가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
○ 이성근 위원 행정실장님이 답변해 보세요.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네, 알겠습니다.
○ 이성근 위원 행정실장님이 답변해 보세요. 왜 안 잡혔는지. 안 잡힌 건지, 당초예산에서 누락된 건지 그것만 답변해 주시면 됩니다.
○ 철산여자중학교행정실장 차이웅 지금 교장 선생님 말씀하신 대로…….
○ 이성근 위원 당초예산 편성에서 누락된 거죠?
○ 철산여자중학교행정실장 차이웅 네. 당초예산에서 누락이 됐죠.
○ 이성근 위원 알겠습니다. 아까 교장 선생님이 답변해 주셨는데 저의 질의에 대해서 아주 원론적인,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들을 답변해 주셨는데 제가 질의한 요지는 단위학교 예산제도가 올해부터 시행이 됐다는 말입니다. 시행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그 동안의 예산 편성의 관행이 하루아침에 바뀌어질 일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장 선생님이 실제 현장에서 체험하시기에, 느끼기에 전보다 거의 달라진 게 없다, 아니면 조금 달라졌다, 아니면 많이 달라졌다 그런 평가를 부탁드린 거거든요. 그런데 전부터 교장 선생님을 계속 하셨으니까 작년 예산 때와 올해 단위학교 예산을 편성해 볼 때 크게 변화된 게 있는지 그 부분을 답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아무래도 전에는 위에서 딱 정리해 줘서 내려왔기 때문에 학교 자체에서 이쪽 방향이 사실은 더 필요한데 그런 경우에는 정해진 대로 목적사업비를 써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금은 통합으로 해서 독립돼서 내려왔기 때문에 학교장이 학교 실정에 따라서 정말 필요하고 적당한 데 쓸 수 있다고 하는 점이 조금 나은 것 같습니다.
○ 이성근 위원 네, 알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이성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철산여중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십니까?
○ 김주삼 위원 한 가지만 추가로 하겠습니다. 특기적성교육에 학부모들에게 받는 돈이 예산서에 보면 대개 본예산에 안 되면 추경에라도 반영을 시켜야 되잖아요. 그런데 교육청에서 지원되는 국고 보조되는 부분은 표기가 돼 있는데 학부모로부터 받는 예산들이 표기가 안 돼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이 어떻게 돼 있는지. 그리고 아까 답변 중에 외부강사들은 분명히 수당을 전부 지급을 했죠?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외부강사는 1명입니다.
○ 김주삼 위원 철산여중 특기적성교육에 외부강사가 세 분이에요.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평생교육까지 합쳐서 그럴 겁니다.
○ 김주삼 위원 안민수 선생님, 김미경 선생님, 송현수 선생님 세 분이에요. 세 분으로 자료에는 보고가 돼 있어요.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전반기에 저희 학교에 있었던 분입니다.
○ 김주삼 위원 전반기라는 게 올해를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예산은 지금 올해를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현재를 다루는 게 아니라 1월 1일부터 지금까지 전부를 다루는 거예요. 이 세 분 선생님들에 대한 예산이 분명히 나갔을 거란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현재 얘기가 없어요. 없는 건지 제가 못찾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서면으로 정확하게 예산 몇 페이지에 편성이 돼 있는지 그걸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습니까?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네.
○ 김주삼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같은 특기적성교육인데 전년도에 비해서 금년도에 특기적성교육이 굉장히 축소돼 있어요. 그런데 전년도에 학부모 반응이나 아이들 반응은 다 좋았습니다. 아주 좋거나 좋음. 유일하게 중국어회화반 2차 과정만 보통이었거든요. 이렇게 아주 좋다는 얘기나 좋음이라는 얘기는 올해도 함께 다 이런 교육들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또 올해는 그렇지 못했어요. 결국은 학부모 반응이라는 게 막연하게 그냥 탁상에서 해 놓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왜 이렇게 여러 가지 다양하게 반을 운영하다가 축소가 됐는지 전 이해가 잘 안 돼요. 그건 왜 그렇습니까?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그건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의 희망에 따라서 저희가 시행을 하는 건데 작년도에 좋은 반응을 가졌다 하더라도 그것이 생각의 변화 같은 게 수익자들에게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 김주삼 위원 고민은 안 해 보셨어요? 그러니까 이 특기적성교육이, 이건 고민하고 자시고 할 게……. 학교 자체에서 이렇게 과목을 줄인 거 아니예요?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아닙니다.
○ 김주삼 위원 과목을 아예 신청하는 아이들이 없었어요?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네.
○ 김주삼 위원 왜 그랬는지에 대한 고민 같은 건 안해 보셨어요?
○ 철산여자중학교장 권석주 글쎄요, 그건 수익자들 생각의 변화인가, 잘 모르겠습니다.
○ 김주삼 위원 교장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수익자라는 게 누구입니까? 학생들인데, 그 학생들이 왜 그러면 반응은 이렇게 좋은데, 학부모 반응도 좋고 그런데 왜 안할까 그런 고민들도 한 번 해 보셔야죠. 그걸 그냥 수익자 탓하고 학생들 탓하고 그러시면 안될 것 같아요. 왜 그랬는지 사유를 한번 고민하셔서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수고하셨습니다. 철산여중 교장 선생님 들어가 자리에 앉으십시오. 다음은 광명북고 교장선생님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득구 위원님 간략하게 짧게 해 주십시오.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광명북고 교장입니다.
○ 강득구 위원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으십니다. 아까 교장 선생님한테 몇 가지 질의를 드렸는데 저는 어쨌거나 학교 단위로 자율성을 많이 줄수록 좋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대신 그 근거를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서 자율성에 대한 어떤 명분 내지 정통성을 확보한다라는 전제하에서 가급적이면 최대한 학교 단위로 자율성들을 줘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전제하에서 몇 가지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고등학교 제7차 교육과정은 내년부터 적용되죠?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네.
○ 강득구 위원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10단계까지는 큰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 이후가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동감하십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네.
○ 강득구 위원 그런데 고등학교 설문조사를 한 것도 나와 있지만 여태까지 고등학교 선생님들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내용을 보면 네 번 정도 연수를 받았다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나름대로 도교육청 단위에서 상당히 열심히 한 겁니다. 대부분 당위론, 원론적인 부분의 연수를 받다보니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이 부분에 대한 그림이 안 그려진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실제로 그런가요?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그래서 광명시내는 협장교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전 교과를 망라해서 연수를 다시 갔습니다. 그래서 광명고등학교 협장교인데 거기에 광명시내 근무하는 전 교사가 모입니다. 모여 가지고 교과별로 연수를 담당하고 그때 수준별 얘기도 나올 것이고 평가지도도 다 나올 것입니다.
○ 강득구 위원 아까 모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이제 7차 교육과정은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기회비용을 어떻게 최소한 줄일 것인가 이 부분 가지고 학교 단위로, 지역교육청 단위로, 아니면 도교육청에서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모습들이 보여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죠. 그 전제에서 부탁을 한다면 그때 심화보충을 어떻게 시킬 것인가. 예를 들면 같은 교실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아니면 교실을 나눈다든지 방과후에 한다든지 이런 부분들을 여러 가지 안을 놓고 시뮬레이션게임을 해 보는 거예요, 그렇죠?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충분히 논의가 될 겁니다.
○ 강득구 위원 그리고 예를 들면 학생들한테 교과 선택권을 줬을 때 어느 수준에서 줄 것인가. 예를 들면 5명 단위로, 10명 단위로, 20명 단위로 이런 부분들은 사실은 교사 수급이랑 연결되는 문제지만 이런 부분들도 같이 한번 고민을 해 보는 거예요, 그렇죠?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그 부분은 어려움이 많습니다.
○ 강득구 위원 물론 이 부분이 현실적으로 교사들의 90% 이상이 어렵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렇죠?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그렇기 때문에 본교에서는 지금 1학년 학생들이 사실은 내년에 입학할 학생들이 대상이 돼야 되는데 그 학생들이 중학교 3학년이기 때문에 고 1짜리 학생들한테 설문조사를 해서 교육과정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교육과정 자체가 79개 이렇게 나오니까 그걸 다 학교에서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학교 실정에 맞추어서 교사의 수급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맞추어서 하고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러니까 교사 수급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운데 7차 교육과정 계획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각 교과협의회를 거친 후에 교과대표가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가지고 7차 교육과정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게 해줄 수 있나요?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네.
○ 강득구 위원 감사합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빨리 빨리 하겠습니다. 그래서 아까 중학교 교장선생님이 교과 재량활동을 말씀하셨는데 실제로 제가 보기에는 재량활동이 중학교까지도 그런 대로 할 수가 있을 것 같은데 고등학교 같은 경우 교과 재량활동이랑 창의적 재량활동으로 그렇게 재량활동이 둘로 나눠지죠?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네.
○ 강득구 위원 그런데 교과 재량활동이 어떻게 보면 입시 위주로 흘러갈 수도 있고, 그렇죠? 창의적 재량활동 같은 경우는 교사 수급에 따라서 성패가 또 달라질 수도 있거든요. 그렇죠?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그런데 지금 교과 재량활동은 아니었지만 1학년, 2학년 선택교과를 하잖아요. 그런데 지금까지는 입시 위주로 한 적은 없습니다. 아마 그렇기 때문에 학교 전통상 그렇게 하지는 않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래서 고등학교는 도교육청 단위에서 고민을 해 봐야 되겠지만 아까 협장교 말씀하셨는데 예를 들면 지역에서 협장교하고 교육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사례를 한번 지역단위로 개발해 가지고 보급할 필요도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그것도 협장교 회의할 때 이런 부분도 한번 의논을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네, 고맙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리고 제가 놀란 게 하나 있는데 제가 선생님들한테 질문을 던져 봤습니다. "7차 교육과정에 교과서는 분량의 난이도를 30% 이상 줄인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수업을 하시면서 어떻게 느끼십니까?"라고 제가 설문을 던져봤는데 줄었다라고 느끼는 선생님들은 11%도 안되고 늘었다고 하는 선생님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왜 그런가. 그런데 제가 물어본 시점에 7차 교육과정 교과서를 받아본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제가 알기에는 없는 걸로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답을 하셨어요. 사실 선생님들이 7차 교육과정에 대해서 무척 부담을 느끼시는 것 같아요.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교과서 자체는 금년에 받아서 심의를 거쳤기 때문에 선택을 했죠, 1학년 학생일 경우에. 그러니까 아마 선생님들이 전체 내용을 안 봤다 하더라도 공동교과 내용을 봤을 거예요.
○ 강득구 위원 그런데 제가 전문가들이랑 같이 얘기를 하면서 느낀 건데 실제로 전문가들은 교과서 내용이 줄었다라고 얘기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은 늘었다라고 생각하는 건 선생님들 자체가 상당히 보수적이잖아요. 좀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제가 생각할 때 그런 부분은 아닌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고 1때 공통부가 끝나잖아요? 그렇게 되면 고 2, 3일 때는 개인별 선택을 하게 되니까 그 양으로 봐서 학생들이 수준별 교과내용을 선택했을 때 아마 담당하는 선생님들은 양이 많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강득구 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7차 교육과정의 성패는 학교장 선생님들의 의지 그리고 선생님들로 하여금 어떻게 자발성을 유도하느냐 이런 부분에서, 도 교육청이나 지역교육청 단위로 어떤 식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들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주느냐 이런 부분들이 성패의 아주 중요한 인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장선생님들 이런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고맙습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강득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주삼 위원님. 짧게 해주십시오.
○ 김주삼 위원 김주삼 위원입니다. 반장님이 짧게 하니까 짧게 해야 되겠네요.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자료를 보면서 광명북고등학교에 대해서 상당히 의아하게 생각했던 부분 중의 하나인데 아까 답변을 하시는 과정에서 보니까 아이들이 올해 학력고사 평균이 300점대라고 했습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300점이 못된다고 했습니다.
○ 김주삼 위원 전년도에는?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평균 360점 정도입니다.
○ 김주삼 위원 광명북고등학교가 명문 고등학교네요.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광명시내에서는 좋은 학교입니다.
○ 김주삼 위원 그런데 도서관이 있습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있습니다. 도서관이 학년별로 있습니다.
○ 김주삼 위원 도서관이 학년별로 있어요?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네.
○ 김주삼 위원 그러면 도서관 운영비가 얼마입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게 1학년 학생이 90명쯤 들어갈 수 있고 2학년 한 60명 들어가고 3학년이 120명 들어가는데…….
○ 김주삼 위원 도서관이 지금 3개가 있다는 얘기죠?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네, 학년별로 운영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야간에 자기학습을 위한 것이 중점적입니다.
○ 김주삼 위원 그러니까 도서관이 아니라 독서실 기능을 한다는 얘기입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그렇게 보는 쪽이 낫겠습니다.
○ 김주삼 위원 속칭 얘기해서 명문고등학교인데 도서관이 독서실로 운영이 되고 그럴 수밖에 없는 게 현재 도서관 운영비가 4만 7,000원인데 맞습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확실한 내용은 자료를 봐야 되겠습니다.
○ 김주삼 위원 정확한 자료로는 4만 7,000원으로 되어 있고…….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도서구입비만 250만원…….
○ 김주삼 위원 도서관 운영비가 4만 7,000원이에요. 도서관 운영하는데 전기세도 안 될 것 같은데 하여튼 도서구입비가 230만원. 아까 초등학교, 중학교 도서구입비 얼마인가 아시죠?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네, 들었습니다. 250만원, 500만원…….
○ 김주삼 위원 책값이 청소년들이 봐야 될 게 더 비쌀 터인데 문제 아닙니까? 물론 우리 현실이 아이들에게 입시위주의 교육 때문에 책을 접할 수 있고 읽을 수 있는 기회가 그만큼 줄어들 수밖에 없지만 명문고등학교라는 고등학교 교육자체도 오로지 입시교육에만 매달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안타깝습니다. 도서구입비가 230만원인데 이 마저도 얼마나 집행이 됐습니까? 계산서 자료제출을 안 해서 그런데.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전액 다 집행했습니다.
○ 김주삼 위원 책 몇 권이나 살 수 있어요?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책값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200여권 됩니다.
○ 김주삼 위원 도서관장서가 몇 권이나 되죠?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5,547권입니다.
○ 김주삼 위원 서면초등학교 책 몇 권 가지고 있는지 얘기 들으셨죠?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9,000권 정도로 들었습니다.
○ 김주삼 위원 거의 1만권 가까이 되는데 초등학교가 이런 정도인데 명문고등학교라는 고등학교 도서관이 이런 현실인 게 참, 교장선생님과 함께 고민하고 가슴아파 하면서 저는 다행인 게 지금 도서관활성화 운동이 초등학교부터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데 광명은 아직 그런 혜택을 못받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장선생님들이 좀 특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대입시에 학교장 추천하는 제도가 있죠? 운영위원회 사전심의를 받습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운영위원회 사전심의는 받지 않습니다.
○ 김주삼 위원 그러면 어떻게 학교장 추천을 정합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지금 현재 추천하는 경우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사항에 맞춰서 해주고 있습니다.
○ 김주삼 위원 그 요구하는 사항이…….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학교별로 다릅니다.
○ 김주삼 위원 당연히 그렇죠. 최종적인 학교장 추천에 대한 심사권이 어디에 있는지는 아시죠?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네, 알고 있습니다.
○ 김주삼 위원 어디 있습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그런데 지금 내용을 말씀드리면 대학에서 요구하는 사항이 기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운영위원회 심의를 받는다는 게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 김주삼 위원 아까 동료위원도 얘기했지만 악법도 법이죠?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네.
○ 김주삼 위원 지켜야 됩니다. 그 지킨다는 의미가 운영위원들에게 전권을 준다는 의미가 아니라 물론 방금 얘기했던 각 학교마다 요청하는 그런 기준에 맞는 학생들을 선별하고 뽑는 것은 선생님들이나 학교장님이 주축이 돼서 하셔야 되지만 최종적인 결정, 심의는 학교 운영위원회의 과정을 거쳐야죠.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현장에서 어려움이 따르는데요.
○ 김주삼 위원 그 어려움이라는 게 제가 볼 땐 전혀 어려움이 없어요. 선별을 어떤 기준에 맞게, 지금 한 명만 학교장님이 계속, 교장선생님이 그걸 내 권한으로 고집을 하려고 하니까 어려움이 있다고 그러시는데 지금 제가 자료를 받아보면 대개 추천심사위원회가 구성이 돼요. 여긴 심사위원회 구성이 됐습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네, 되어 있습니다.
○ 김주삼 위원 추천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하죠? 심사를 하는데 단수로 합니까, 복수로 합니까? 아이들?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복수로 합니다.
○ 김주삼 위원 복수로 심사하는데 몇 십명 합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제가 이해를 잘 못해서 그랬는데요. 서울대학교에 추천하는 경우는 했습니다. 거기는 기간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했지만 그 외의 학교는 기간이 짧아서 운영위원회를 소집하려고 하면 여유시간을 두고 해야 되는데 늘 그 분들이 학교에 상주하는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어려움이 따른다는 말씀입니다.
○ 김주삼 위원 전부 지역에 계신 분들인데 운영위원회 소집하는데 며칠씩 걸립니까? 예를 들어서 한 2∼3일이면 다 소집이 가능하잖아요. 그리고 학교에서 요구하는 게 2∼3일, 3∼4일내에 자료를 요청하는 것도 아니고.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그렇지 않습니다. 대학이 여러 개가 있는데 학생들이 추천을 받아야 될 학생도 있고 아닌 학생도 있는데 학생이 일단 희망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예를 들어 어떤 A라는 대학에 원서를 받아야 된다고 하면 며칠기간을 뒀을 때 거기서만 하는 게 아니라 날짜를 다르게 해서 B라는 대학에서 하고 또 C라는 대학에서 하고 그러니까 올해 수시입학제가 되어서 연이어서 5월부터 계속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기 때문에…….
○ 김주삼 위원 그런데 그 기간이 방금 교장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2일, 3일내에 추천서를 가져오라고 그럽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추천서를 가져오라는 게 아니라…….
○ 김주삼 위원 아니 각 대학에서 추천을 해달라고 그러는 겁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원서를…….
○ 김주삼 위원 그러니까 그 학생이 예를 들어서 원서를 가져오면 최소한 여유를 가지고 가져올 것 아닙니까? 하루 이틀정도, 2∼3일정도.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그런 경우가 아니고요…….
○ 김주삼 위원 그럼 당일 가져와서 당일 해달라고 합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예를 들어서 제가 학생이면 A라는 학교도 추천 받으려고 하고 B라는 학교도 받으려고 하고…….
○ 김주삼 위원 그건 알아요. 그래서 추천서가 남발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바로 뭐냐하면 한 아이가 5개 학교 원서를 가져왔다 거기에 학교장 추천서가 있다고 하면 그걸 다 해줘야 됩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지금 제도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 김주삼 위원 제도라는 게 보세요. 지금 얘기가 자꾸 길어지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건 그 아이가 가져왔을 때 그 아이에게 다 추천을, 물론 해줘도 되지만 학교장 양심을 걸고 아니면 학교의 명예를 걸고 그 아이에게 다 추천을 해줘야 됩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그 학생이 대학에서 요구하는 사항에 맞으면 학생이 3∼4군데 원하면 해줘야지 어떻게 합니까?
○ 김주삼 위원 물론 해주기는 하지만 학교에서 이 아이를 추천하는데 그 아이에게 여러 번 그렇게 추천을 할 수도 있는 겁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김주삼 위원 법적으로는 가능하지만 교육자적 양심으로 그게 가능한 겁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양심하고 비교할 건 아닌데요.
○ 김주삼 위원 오로지 그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 되는 겁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제가 말씀을 잘못 드려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예를 들어 대학교를 가려고 하는 애가, 해당되는 학생이 10명이면 10명을 다 추천할 수 있고 20명 있으면 다 추천할 수 있기 때문에…….
○ 김주삼 위원 당연히 10명은 하되 제가 얘기드리는 건 한 아이에게 수십 개 학교에 그 아이들을 다 추천해 줍니까? 그러니까 A라는 학생이 5개면 5개, 10개면 10개 대학 원서를 가지고 와서 "교장선생님 추천을 원합니다" 하면 그 아이에게 10군데를 다 해줍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3∼4개 해주고 있습니다. 되는 경우는 해주고 있어요.
○ 김주삼 위원 물론 요건만 맞추면 해주는데 그게 교육자로서의 양식에 맞는 거냐는 얘기예요.
○ 광북명고등학교장 김용비 그것은 교육자라는 입장보다 대학 입시제도가 그러니까 맞추는 거죠. 학부모가 원하고 학생이 원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 김주삼 위원 알겠습니다. 교장선생님하고 저하고 내용이 잘 안 맞는 것 같은데 그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아마 관련법에서 운영위원들 심의를 거치도록 하라고 그런 것 같은데 저는 반드시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된다고 보고 있는데 왜 그러느냐 하면 오로지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이나 학교장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는 추천위원회에서는 학교성적을 위하여, 우리 학교에서 어느 대학에 많이 보냈다는 실적을 위해서 그냥 그 아이를 집중으로 해서, 여러 아이가 아닙니다. 그 아이를 집중해서 계속 추천서를 해줍니다. 그러면 다른 아이들에게는 예를 들어서 A라는 학교에 5명의 아이들이 가려고 합니다. 그 5명중에 누군가 한 명을 골라서 해야 되는데 그럴 때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5명 다 해줄 수는 없는 거고 그 한 명에게 5군데 10군데 계속 그 한 명만 해줄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학생들이 불만을 갖죠. 그게 아니고 전부 다 할 수가 있어요.
○ 김주삼 위원 할 수는 있는데 그러면 법적으로 할 수 있으면 법적으로 운영위원회 심의 거쳐야 되는데 왜 안 거쳤습니까? 왜 그 법은 안 지키고 그 법만 지킵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그게 제도상 그렇게 될 수가 없으니까 못한 거죠.
○ 김주삼 위원 제도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치게 되어 있어요. 교장선생님! 학교기본법 제가 한 번 읽어드릴까요? 교장선생님께서 중요한 것을 간과하고 계신데 초·중등 교육법, 기본법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거기에 보면 학교 운영위원회 기능 중에 32조에 있습니다. 그 중에 9번째에 보면 대학입학 특별전형 중 학교장 추천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건 심의예요. 심의라는 건 뭡니까? 심사해서 의결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의결하지 않는 한 전부 불법이에요. 교장선생님 지금 심의 안 한 거 전부 불법이에요. 이거 내용 아세요?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현재 실정이 그렇기 때문에…….
○ 김주삼 위원 실정은 물론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도 이런 내용을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당연히 아셔야 되고, 학교 현실상 어려움은 있지만 그렇다고 학교의 대입성적을 위해서 그냥 학교장 추천서가 남발이 돼서는 안 돼요. 한 아이에게 어떻게 두 번, 세 번씩 그렇게 추천할 수 있습니까? 그러면 다른 아이들에게 추천 기회들이 안 돌아가는 것 아니예요.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그런데 다른 아이라는 말씀은, 해당자는 다 해주는데 추천이 안 된다는 말씀은 전 그것이 잘…….
○ 김주삼 위원 추천이 안 된다는 게 아니라 추천을 하는데 최소한의 기본적인 과정과 절차는 거쳐야 되잖아요. 그것을 운영위원회에서 하도록 되어 있는데, 좋습니다. 운영위원회 못한 건 현실상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교장선생님 스스로가 좀 생각을 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너는 내가 보기에 이 학교정도에만 내가 추천을 해줄 수 있다. 최소한 그런 정도가 돼야지 추천서 자체가 남발이 돼서는 안 되잖아요.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참고로 하겠습니다. 앞으로 고려해서 하겠습니다.
○ 김주삼 위원 그리고 운영위원회 심의는 꼭 거치세요. 그리고 만약에 이거 못 거치면 법을 고쳐서라도 법을 지키도록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그 부분은 운영위원들하고 충분히 논의해서 해보겠습니다.
○ 김주삼 위원 이건 운영위원회 논의사항이 아니고요…….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법을 고치는 부분에 대해서 말입니다.
○ 김주삼 위원 그걸 왜 운영위원들과 합니까? 교육청에 건의를 해야죠. 운영위원들이 무슨 법 개정할 권한이 있습니까?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네, 알았습니다.
○ 김주삼 위원 이건 운영위원들이 규칙이나 조례로 정할 게 아니예요. 중등학교 교육법이에요. 나라에서 정한 법입니다, 국회의원들이. 교장선생님께서 이거 안 지키면 안 되는 거예요.
○ 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네, 알겠습니다. 고치겠습니다.
○ 김주삼 위원 하여튼 질의가 좀 길어졌는데, 마치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수고하셨습니다. 교장선생님 들어가 앉으십시오. 세 분 교장선생님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서면초, 철산여중, 광명북고 3개 학교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세 분 교장선생님 장시간 수고해 주셨습니다. 오늘 이 감사가 단순히 하루 일과성으로 그쳐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광명의 21개 초등학교, 10개의 중학교, 9개의 고등학교를 대표해서 나오셨습니다. 바쁘신 시간 중에도 아침 일찍부터 하루종일 나와서 여러분이 진솔하게 답변해 주시고 처음이다 보니까 다소 미흡한 부분들은 다음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특히 세 분 교장선생님께서는 여러 감사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부분을 업무 추진시에 적극 반영해서 다시는 잘못됨이 없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 분 교장선생님들은 지금 퇴청하셔도 되겠습니다.
계속해서 광명교육장 나오십시오. 보충질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시간이 벌써 6시 반이므로, 우리가 연일 감사를 하기 때문에 좀 피로가 쌓입니다. 오늘 하루 감사만 같으면 밤을 새도 좋겠습니다마는 가급적 많은 질의가 있더라도 간략하게 간추려서 해주시고 답변도 짧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삼 위원님.
○ 김주삼 위원 김주삼 위원입니다. 밤늦게 고생이 많으십니다. 두 가지만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이건 질의라기보다는 학교도서관 활성화의 요점은 저는 사서선생님들을 빨리 확보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사서선생님들을 확보하는 노력이 좀 미흡한 것 같아요. 그래서 현재 군포나 안산, 수원지역에서는 일부 시민단체와 연계해서 사서 확보 노력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지역을 교육장님께서 좀 벤치마킹 하셔서 광명에도 적극 그런 사업들을 도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내용인지는 직접 한 번 파악하시고 최소한 각 학교에 한 분 정도의 사서선생님들이 계셔서 실질적으로 도서관 활성화가 되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네, 노력하겠습니다.
○ 김주삼 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체육활동 중에 학생안전사고가 굉장히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을 저는 체육활동이라는 특수상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사고가 나는 것들이 아마 선생님은 한 분이시고 아이들은 40명, 50명 되다보니까 부상정도가 심한 것 같고 그런데, 물론 체육선생님들이 잘 하시겠지만 최소한 교육청에서 각 학교에 보조교사 형태의, 어떤 체육 보조교사 형태의 제도를 한 번 강구해 보십시오. 물론 예산이 필요하지만 실질적으로 각 학교 체육을 전문으로 한 전문인력들이 아마 많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 인력들도 일종의 일용직 형태 내지는 아르바이트, 정 뭐하면 학부모들이 자원봉사를 해서라도 체육시간에 함께 안전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그런 것들이 되면 안전사고가 상당히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서 제안을 드립니다. 그래서 그 두 가지를 좀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네.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사항은 저희 자체적으로도 적극 연구 검토할 것이고 도 교육청에도 기회 있을 때마다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주삼 위원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원봉 감사2반장, 강득구 간사와 사회교대)
○ 감사2반장대리 강득구 김주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부좌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부좌현 위원 부좌현 위원입니다. 정보화교육 연수와 관련해서 추가로 질의하겠습니다.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정보화사업이 사실상 막대한 예산이 투입이 돼서 각 학교별로 기기를 갖추는 사업이 완료가 됐는데요. 실제 교육현장에서 정확하게 또 효과 있게 활용이 되고 있는지 이런 점에 대해서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사분들께서 정보화사업에 대한 마인드랄까 활용에 대한 인식과 실력이 상당히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연수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도에서 실시한 자율연수 자료를 보니까 요청해서 실시하셨다고 했는데 요청한 것에 부응을 다 못한 것 같아요. 자료상 55명을 연수계획을 세웠는데 초등학교의 경우에 43명만 지금 실시가 됐고 등등 해서 전체적으로는 고등학교 포함해서 112명이 아마 연수계획이 잡힌 것 같은데 실제 참가자는 94명으로 자료가 나왔는데 이 자료 맞죠?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네.
○ 부좌현 위원 지원도 받았는데 왜 이런 통계가 나왔나요?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실무자가 답변하겠습니다.
○ 부좌현 위원 네.
○ 과학기술담당장학사 이원유 과학정보를 담당하고 있는 장학사 이원유입니다. 금방 말씀하신 내용은 여기는 실제 현황이고 앞으로 실시할, 방학동안 12월하고 1월하고 실시할 인원을 제외하고 했기 때문에 55명이 됐고 44명의 인원이 남았습니다.
○ 부좌현 위원 연수기간이…….
○ 과학기술담당장학사 이원유 12월하고 1월에 실시할…….
○ 부좌현 위원 미실시한 부분이 남아서?
○ 과학기술담당장학사 이원유 네.
○ 부좌현 위원 그러면 이건 기본으로 다 채울 수밖에 없다는 얘기죠?
○ 과학기술담당장학사 이원유 네.
○ 부좌현 위원 좋습니다. 그렇다면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 부분도 역시, 교단선진화기기 활용연수도 11월말까지 계획되어 있습니까? 교육청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것.
○ 과학기술담당장학사 이원유 교육청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컴퓨터가 40대밖에 안 되기 때문에…….
○ 부좌현 위원 이유는 설명하지 마시고 통계상으로 이것도 당초 계획 연수를 이행하지 못한 것이, 아직 연수가 계속 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 과학기술담당장학사 이원유 네, 계속 되고 있습니다. 11월 30일까지 계속 되고 있습니다.
○ 부좌현 위원 그러면 교사 ICT활용은 현재 어느 정도 집행이 된 거예요?
○ 과학기술담당장학사 이원유 지금 교사 ICT가 11월 30일까지 완료되는데 3분의 2이상은 전부 실천하고 있습니다.
○ 부좌현 위원 그렇습니까? 제가 자료를 좀 잘못 읽은 것 같습니다마는 어쨌든 연수에 대한 호응도라고 할까 효용성이 정확하게 계획대로 집행이 되고 있는지 따져보려고 했는데 지금 계획대로 잘 집행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해도 되겠군요?
○ 과학기술담당장학사 이원유 네.
○ 부좌현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양성평등교육 강화와 관련해서 답변 중에 각종 위원회에 여성참여 비율이 계속 높아져가고 있다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강화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교육장님이 말씀하셨지만 학교 현장에 여성 교사분들이 많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채워지는 측면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네.
○ 부좌현 위원 여성으로 채워지는 위원들이 대개 어떤 분들인가요? 교사분들도 계시겠지만 교사 아닌 분들은 지역의 인사들일텐데 실제 어떤 해당 위원회에 내용을 다룰만한 전문성과 경력을 가진 여성들로 채워집니까? 실질적으로 여성참여를…….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예를 들면 학교환경정화위원회 같은 데도 15명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교육청의 교육장하고 학무과장이 당연직이고 시청에서 관련 과장이 한 분 나오고 또 경찰서에서 관련 과장이 나오고 나머지 11분에 대해서는 시민단체 또는 그런 쪽에 관련이 있는 인사로…….
○ 부좌현 위원 교육청에 위원회가 총 몇 개죠?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총 위원회가…….
○ 부좌현 위원 그러시면 좀 번거로우실지 모르지만 각 위원회에 참여한 위원들의 성함하고 성별하고 간략한 현재 경력이랄까요, 그 자료를 뽑아서 서면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그렇게 하겠습니다.
○ 부좌현 위원 그런데 단순히 여성참여비율이 높은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이 분야 업무내용을 좀 보면서 느낀 점은 양성평등교육을 강화한다고 했는데 지금 주신 자료도 그렇고 도교육청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개 교육현장에서 성희롱이나 성폭력예방, 성교육 차원 수준의 정도로 이 업무를 다루고 있지 않나 하는 것이 현 실정인 것 같습니다. 그렇죠?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네, 그렇습니다.
○ 부좌현 위원 그런데 우리 정부부처도 여성부가 생겼고 특히 우리나라가 그 동안에 전통적으로 가부장제적 사회 또 어떤 남성 편중적 사회 이런 것을 좀 제대로 고쳐보자라는 것이 아마 용어상으로는 양성평등교육 강화의 취지일 것 같은데 그런 취지를 살릴만한 실제 교육청 내용이 현장에서 없는 것 아닌가,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것 아닌가.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아까도 이런 말씀을 드렸지만 저희 나름대로 중학교에 남녀공학이 안 되어 있는 학교가 여섯 개 학교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두 학교 강남중학교 하고 광북여중은 이번에 남녀공학으로 전환을 시키려고 준비를 하고 있고 나머지는 또 설문조사를 해봤더니 반대들을 해요, 나머지 네 학교는. 그래서 좀더 상황을 봐가면서 추진하려고 하고…….
○ 부좌현 위원 알겠습니다. 물론…….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저희들 나름대로 하여간 그런 측면에서 실제 시행, 실천과정도 관심을 가지고 해나가고 있습니다.
○ 부좌현 위원 그런 식으로 남녀공학을 해서 교육 외부적 요건을, 환경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취지는 차제에 이런 양성평등교육에 어떤 철학적인 문제랄까요, 이런 것을 교육청 내용으로 정립을 해서 실제 그런 내용을 교육시키면서 인식자체를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바꿔나가고 또는 만들어 주고 하는 그런 쪽의 교육적 어떤 내용이 진행되어야 될 것이 아닌가. 그래야만 명실상부하게 이 업무내용에 맞게 추진되는 것이 아닌가 해서 말씀드린 거거든요. 참고해 주시고요.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 부좌현 위원 마지막으로 인터넷 윤리교육인데요. 학교별로 아까 사이버윤리지킴이단 운영을 하고 계신다고 했는데 지금 잘 아시겠지만 아이들이 집에서 거의 몇 시간씩 컴퓨터를 붙들고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상당히 저도 부모가 된 입장에서 걱정이 많은데 매일 붙어서 지켜볼 수도 없고. 교육현장에서 인터넷 앞으로 이게 더욱더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잡을 수밖에 없는 그런 추세인데 어릴 때부터 인터넷을 다루는 마인드를 정확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각별하게 현장에서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실질적인 성과들도 확인하는, 예컨대 지킴이단의 활동이 체크가 되는 겁니까? 그냥 지침만 내려보내고…….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저희들이 아직 지킴이단은 못했습니다. 학교에서 하고 있는 걸로…….
○ 부좌현 위원 대개 그냥 이런 추상적인 사업을 한다라는 보고만 있지 제가 구체적으로 사례 같은 걸 물어봐도 현장 점검이 안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이 됩니다. 이점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앞으로는 그런 활동상황도 체크해 나가면서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 부좌현 위원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강득구 감사2반장대리, 김원봉 감사2반장과 사회교대)
○ 감사2반장 김원봉 부좌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들은 시간을 정말 줄여 주십시오. 5분 이내에 질의, 답변도 5분 이내에 해서 한 10분씩만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 부좌현 위원 제가 길게 했습니까?
○ 감사2반장 김원봉 아니 왜냐하면 연일 앞으로도 감사가 나흘이나 남아 있습니다. 너무 지친 것 같아서. 강득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득구 위원 저한테 경고성 발언이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ICT 활용 부분인데 이 자료를 보니까 교육 활용을 할 수 있는 하드웨어 장비는 어느 정도 구축이 돼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광명교육청내 학교를 살펴보면, 제가 받은 자료에 근거하는 겁니다. 관내 중학교에 팬티엄급 233㎒ 미만의 PC가 22%가 됩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에는 이 정도 성능으로는 ICT 교육을 하기가 어려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죠? 그래서 실제로 담당 장학사님 계세요? 실제로 어렵죠?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ICT가 연수랑 토익 과정에 활용되고 있느냐…….
○ 강득구 위원 아니 연수가 아니고 팬티엄급 233㎒ 미만의 PC가 22%가 되거든요. 그런데 이 정도 성능으로는 ICT 교육을 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것 같거든요. 필요하다, 필요하지 않다 그것만 얘기해 주세요.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그건 현재는 성능이 약해서 상당히 문제가 많습니다.
○ 강득구 위원 문제가 많죠. 그럼 이 부분에 대한 보완 좀 해 주십시오. 구체적으로 고민해 가지고요. 할 수 있죠?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그래서 내년도 예산에도 노후 컴퓨터를 서버를 바꾸기도 하고 노트북으로 교체도 하고 들어가서 아주 상당히 문제가 많은 부분입니다.
○ 강득구 위원 그걸 고민 좀 해 주시고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ICT 교육의 성패는 제일 중요한 게 교사들의 준비 정도, 그리고 ICT를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관건인 것 같아요. 그런데 아까 12월에 또 연수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실제로 현장 선생님들이랑 얘기해 보니까 아직까지도 제대로 이 부분에 대해서 나름대로 어느 정도 됐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적어요. 솔직하게 인정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 하면, 인정을 해요, 안 해요? 저는 먼저 말씀드릴 게…….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지금 ICT에 대해서 교사들의 관심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매우 높은데 사실상 그 내용이 좀 빈약해서 연수가 효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궁금합니다.
○ 강득구 위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교수·학습의 10%를 ICT 활용 교수·학습으로 의무화하라고 했는데 그러지 말고요. 이거 융통성을 발휘해야 됩니다. 오히려 미리 교사들한테 전부다 이런 인프라를 확실하게 구축해 주고 하드웨어를 구축하고 그런 다음에 이 부분 10% 미만 얘기가 나오면 교사들이 공감을 하는데 방향성은 옳다고 하더라도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획일적으로 하라고 하면 또 이 사람들 입장에서는 부담이거든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이걸 건의하세요. 상황에 따라서 유연하게, 그렇지만 기간을 두고. 저는 오히려 이게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그리고 실질적으로 교사들이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용 ICT 자료를 지역교육청별로 보니까 성남교육청이 탑재한 ICT 활용 교육 4건밖에 없고 다른 지역교육청은 하나도 자료가 없어요. 광명교육청도 보니까 없더라고요. 그래서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 ICT 활용 교수-학습 1차 시분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디스켓이 20여장이 필요하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 20여장을 만드는 데는 한달 정도 걸린다고 그러더라고요. 이런 작업이 교사 개개인의 노력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우리 지역교육청 단위, 도교육청 단위에서 지원 방안들을 만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티나라(www.tnara.net)라고 아시죠? 알아요, 몰라요. 천편일률적으로 선생님들의 90%가 티나라를 쓴답니다. 솔직하게 아세요? 인정해요, 안해요?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인정합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면 ICT 교육을 통해서 창의성 교육을 한다, 자기 주도적 학습을 유도한다고 그러지만 이 ICT 교육 때문에 또 다른 획일화를 조장하는 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공감합니다.
○ 강득구 위원 공감하시죠? 그래서 교육현장에 있는 선생님 입장에서는 이거 한번 심각하게 고민해 보고 반성하셔야 됩니다. 제가 성남교육청 얘기를 했지만 성남교육청 같은 경우는 문화체험 학습자료, 모란장의 풍경, 시청에서 하는 일 이런 게 동영상으로 다 돼 있어요. 그리고 성남 향토자료, 6학년 역사탐구 학습자료, 학년 교육 파워포인트 자료, 이런 지역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들이 다 탑재돼 가지고 교육활동에 직접적 도움을 주더라고요. 그러면 광명교육청 단위에서 이와 같이 지역의 교육적 상황이나 특성을 반영시켜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자료들, 그래 가지고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들, 이런 부분들을 만들어 가는 게 지역교육청에서 할 일이죠? 공감하십니까, 안하십니까?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공감합니다.
○ 강득구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노력을 해 주시고 성과물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장님께서 눈치를 주셔 가지고 마지막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중학교 3학년 진로 정치를 위한 교육청의 노력을 살펴보면 광명교육청에서는 효과가 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예를 들면 2001년 10월 12일 광명정보산업고등학교에서 열린 회의 제목이 뭐냐하면 실업고 미달 방지대책 협의회였어요. 실업고 미달 방지대책이라는 상당히 수세적인 거거든요. 어떻게 하면 미달을 방지할까. 이 제목 자체가 상징하는 겁니다. 일선 지역교육청이나 도교육청에서 실업교육을 바라보는 입장, 그리고 또 진학지도를 할 때 실업고에 대한 입장들, 이런 부분들이 제목을 통해서 드러나는 거거든요.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네, 그렇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리고 10월 12일 참석한 분들 보면 중3 부장이나 진로부장을 대상으로 한 겁니다. 그렇죠?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네.
○ 강득구 위원 그러니까 이건 예를 들면 상당히 효과를 긍정적으로 얘기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실업계 미달 방지대책 회의였을 뿐이지 학부모, 학생들 대상으로 왜 그들이 실업계에 가야 하는지 이런 논리적인 홍보가 전혀 없는 거예요.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네, 그렇습니다. 홍보는 학교에 의뢰를 했습니다.
○ 강득구 위원 그리고 또 광명교육청에서 11월 6일 경기도 실업고 원서 마감을 코앞에 둔 회의였거든요. 실제 현장의 분위기는 오로지 성적으로 인문계, 실업계를 나누거든요. 성적이 나빠도 무조건 인문계를 가려는 학부모, 학생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득해 본 적도 없잖아요. 물론 나름대로 있었다고 얘기를 할지 모르지만 진짜 진지한 고민들을 사실 여태까지 안했습니다. 수요자 중심 교육이라고 해서 아이들이 성적이 반에서 인문계를 가도 도저히 희망이 없는 아이들인데 수요자가 원하니까 무조건 인문계를 보내야 된다 이런 것보다는 진짜 수요자 입장에서 생각한다고 그러면 한 사람의 전 인생을 교육적 차원에서 고민을 해야 됩니다. 얘가 반에서 50등, 60등을 하면 실제로 인문계 가도 나아질 게 거의 없는 거거든요. 그러면 얘의 전 인생을 위해서 과연 어떻게 진로지도, 진학지도를 해 주는 게 나은가 이런 교육적 관점에서 통제할 건 통제해 주고 이게 진짜 진정한 의미의 수요자교육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저도 공감합니다. 위원님께서 너무 지당한 말씀을 하시니까.
○ 강득구 위원 지당한 건 아니고요. 평촌공고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때문에 몇 개 공고를 갔었는데 체험학습을 할 때 중3 아이들을 3, 4월 전반기에 그 평촌공고에 아이들을 데리고 온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 체험학습을 통해서 기계도 작동시켜 주고 이 기계가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이 과에 들어왔을 때의 미래 이런 걸 계속 하니까 그 학교는 미달이 없었답니다. 그러니까 일찍 시작해야 됩니다. 그리고 그런 실업계고등학교에 들어가도 희망이 있다는 근거를 보여주셔야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제는 어쨌거나 정원의 3% 입학이 저는 실업계고등학교를 해결할 수 있는 본질적인 대안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원의 3% 입학이 실업계 고등학교 아이들한테 희망을 줄 수 있다고 하면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제 우리 지역교육청에 있는 교육장님 이하 장학사, 장학관님들이 진정한 의미에서 실업계 고등학교 활성화를 위해서 중학교 3학년 때 어떻게 진로지도, 진학지도를 할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좋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강득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기경 위원님.
○ 안기영 위원 안양 출신 안기영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광명교육청은 유치원 원아들이 사립보다는 공립유치원을 선호한다고 답변을 하셨는데 실제 그럴 거라고 생각됩니다. 피부로 느끼신 말씀이기 때문에. 그런데 이것은 다른 시·군하고 좀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되고요. 다만 본 위원이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전체적으로 원생수가 줄어드는 경향이네요?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네, 그렇습니다.
○ 안기영 위원 그런데 공립유치원인 경우에는 '99년 대비해서 262명이 감소를 했고 사립은 184명이 감소를 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줄고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 초등학교 학생수도 주는 경향이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6학년부터 쭉 학생 수를 봤을 때 줄어들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까?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여기가 지역 특성상 고학년으로 올라가면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1학년에 10학급 들어왔다 하면 6학년쯤 가면 한 학급이 없어져요. 여기가 서울에 인접돼 있기 때문에 서울로 중·고등학교 입학 관계로 해서 그런 형상이 있습니다. 초등학교도 지금 학생수가 줄어드는지는 확인을 못해 가지고.
○ 안기영 위원 어떤 사회 환경 속에서 그러는지 이해가 되고요. 다만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공립유치원 원생수가 2001년 자료 주신 현재까지 1,054명이고 사립은 2,591명입니다. 그러니까 2.5배가 많은 건데 학생수 감소하는 걸 보면 공립유치원이 262명이 감소했고 사립은 184명이 감소를 했습니다. 그래서 공립유치원의 원생수가 훨씬 더 많이 감소를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요. 그 다음에 학급당 학생수를 비교해 보니까 공립인 경우는 '99년이 평균 33.7명이었다가 2001년에 27명입니다. 그리고 사립인 경우에는 '99년에 21.2명에서 2001년 현재 20.6명입니다. 그러니까 공·사립을 2001년 현재로 비교해 봐도 공립은 27명이고 사립은 20.6명이다. 그러니까 학급당 학생수도 훨씬 많다는 이야기고 그 다음에 공립인 경우에 교사 1인당 학생수를 보더라도 '99년에는 48.7명이고 2001년 현재가 25.7명입니다. 그리고 사립이 '99년도에 24.5명이고 2001년 현재가 20.4명, 그래서 2001년 현재만 비교하더라도 공립이 25.7명, 사립이 20.4명으로 학급당 학생수나 교사 1인당 학생수를 놓고 보더라도 교육환경이 훨씬 더 사립이 양호하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지금 거기에는 이변수가 있죠? 원비가 다르지 않습니까?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다른 변수가 아니고 사실 사립유치원들이 상당히 경영이 어렵습니다. 공립유치원 같은 경우에는 학생수가 좀 줄더라도 사립유치원으로 보냈으면 하는 게 솔직한 저희 심정이에요. 그런 쪽으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안기영 위원 광명지역이라는 사회적인 여러 가지 특수성이 있겠죠.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공립유치원 학생수가 주는 것이 약간씩 다른 게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 안기영 위원 아무리 원비가 비싸더라도 부모가 부유하면 사립유치원에 보내는 것 아닙니까? 또 어려우면 공립에 보내는 것이고. 현재 공·사립의 원비, 제가 우리 애 엄마 얘기 들어서 원비라고 하던데 정확한 명칭이 뭡니까? 내는 돈이, 수업료라고는 하지 않을 것 같고. 그걸 원비라고 표현해도 됩니까?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수업료, 이렇게 얘기들을 합니다. 간식비가 포함되죠. 그래서 원비라고 평소에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 안기영 위원 지금 얼마나 차이가 있습니까? 공립하고 사립하고.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공립하고 사립하고 1인당 7만원 정도 차이가 날 걸요.
○ 안기영 위원 공립이 얼마 정도 하죠?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공립이 3만 5,000원, 사립이 10만원 정도.
○ 안기영 위원 이게 전부인가요, 사립인 경우가 10만원이.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거기에 간식비가 서로 달라지죠.
○ 안기영 위원 간식비라든지 이런 게 더 부과되는 거죠?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네.
○ 안기영 위원 그래서 차이가 공·사립하고 많이 나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특수성이 있어서 공립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이 유치원과정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그겁니다. 지금 갈수록 유아교육이 공교육으로 흡수돼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 전에도 물론 공립유치원이 있었지만 초·중·고등학교, 교육장님도 느끼실 것 아닙니까? 교육청 하면 초·중·고이지 유치원은 조금, 물론 학원이 있지만 조금 비중이 떨어졌던 게 사실이었거든요. 점차적으로 유아교육이 공교육으로 지금 포함되고 있고 금년도에 개정된 유아교육법을 보면 사립학교에도 시설비라든지 운영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무상교육비가 5세 아동에게 지원하도록 돼 있습니다.
○ 안기영 위원 그래서 경기도내 다른 모든 시·군에 이런 문제를 살펴봐야 될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공립유치원의 여러 가지 교육환경 문제 이런 부분도 우리 교육청에서 관심을 가지고 봐야 되는 시점이 아닌가. 지금 지역의 특수성상 공립유치원을 많이 선호하니까 별문제 없다가 아니고 현재 학급당 학생수라든지 교사 1인당 학생수 면에서 분명히 공립유치원이 열악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한 개선대책 등을 마련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죄송스러운데 공립유치원에다 강화를 하면 사립유치원에서 또 그냥 상대적인 뭐가 있어서 유치원 교육에 관한 한 상대적인 서로 갈등이 있습니다, 공·사립간에. 공립에 너무 지원을 해 줘도 걱정, 안 해 줘도 걱정 그런 뭐가 있어요.
○ 안기영 위원 지금 학생 원수가 사립과 공립 보니까 거의 2.5배 이렇게 되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공립유치원 활성화 대책 이런 것도 마련해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안기영 위원 한번 이 자료를 받고 싶은데요. 공립과 사립유치원의 원비가 어느 정도 되는지. 그리고 광명교육청에서 공·사립유치원에 금년도에 예산을 지원한 현황, 지금 사립유치원에도 예산을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까?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사립유치원에는 예산 지원이 거의 없습니다.
○ 안기영 위원 컴퓨터 같은 것도 사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작년에 350만원씩 지원해 준 것 빼고는 교단 선진화…….
○ 안기영 위원 350만원씩 지원해 준 게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이란 말이죠.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네, 사립유치원입니다.
○ 안기영 위원 앞으로는 이 부분도 점차 확대될 거라고 보거든요.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네, 확대돼 나갈 겁니다.
○ 안기영 위원 지금 사립유치원에도 예산이 지원되고 있다는 거죠. 이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국가시책으로 유아교육이 공교육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물론 도교육청에서 여러 가지 시책을 마련하겠지만 광명교육청에서도 이러한 시각을 가지고 여러 가지 유치원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입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안기영 위원님 수고하였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시죠? 이성근 위원님.
○ 이성근 위원 몇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도·농 교류 체험학습 성과에 대해서 평가를 해 달라고 그랬더니 아주 좋은 얘기들만 해 주셨는데 그렇게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 내년 계획은 어떻습니까? 다 확장해서 체험학교 실시할 계획이 있으신 건가요?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우선 그 말씀을 드리기 전에 저희 교육청에서 하고 있는 일을 말씀을 드리는 것이 참고가 되실 것 같아서 그걸 먼저 말씀을 드리는 게 좋겠습니다. 저희들이 안서초등학교라고 학생수가 100명 미만인 학교가 한 군데가 있습니다. 98명인가, 99명인가 되는데 거기다가 한 3년 전에 체험학습장을 설치해 가지고 우리 관내 6학년 학생들이 거기 가서 1박 2일로 모두 1년에 한 차례씩 다녀옵니다. 그러한 데서 도·농 체험학습도 하고 다만 도·농 학생간에 서로 몸을 비비고 살고 하는 그런 기회는 안 되겠습니다만 거기 가서 채소 씨도 뿌려 보고 이런 것 저런 것도 해 봅니다. 그러한 것들을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관내 초등학교가 농촌하고 교류학습을 하는 데가 한군데밖에 없거든요. 거기 얘기를 들으면 그래도 원만하다 싶고 이야기를 하길래 아까 보고를 그렇게 드렸던 겁니다.
○ 이성근 위원 포천 중리초등학교 학생수가 얼마나 되죠?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거기도 학생수가 100여명 미만입니다. 아주 작은 학교입니다.
○ 이성근 위원 100여명 미만이죠. 그런데 그 학생들하고 어떻게 편지 쓰기 교환을 했는지 잘 모르겠고 여기는 2,205명으로 나와 있는데. 그리고 또 교류 학습한 인원이 6명인가요, 9명인가요. 가서 숙박하고 몇 박을 하는 학생들이 소수의 인원이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학생들이 가서 하는 것도 아니고.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중리초등학교 학생이 전부 54명인데 7월 1주 중리초를 6학년이 탐방을 했었습니다. 이런 관계로 서로 왔다갔다하면서 이루어진 상황으로.
○ 이성근 위원 9명인가요? 와서 5박 6일인가 한 것으로 보고가 돼 있는데 여기서 9명 보내고 거기서 9명 보내고 그렇게 한 것 아닌가요?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그래 가지고 서로 편지 쓰기를 주고 받고 하는데…….
○ 이성근 위원 이건 나중에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에는 인증제를 다른 교육청에서도 경쟁적으로 느껴지게 실시를 하고 있는데 여기 전체 교사수가 유치원교사 포함해서 2,000명중에서 이번에 200명 정도가 응시를 했단 말입니다. 이번에 응시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하셨고, 또 자발적으로 했기 때문에 컴퓨터활용능력에 대한 자신감들이 있는 교사들, 잘하는 선생님들이 이번에는 응시를 하셨기 때문에 200명 지원하신 분들 거의 대부분이 합격한 것으로 아까 교육장님께서 얘기를 하셨는데 이건 잘하는 선생님들이 문제가 아니거든요.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이 제도를 일회성으로 끝내실 건지, 지속적으로 운영하실 건지 답변을 해 주십시오.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교원 정보활용능력 인증제는 도교육청에서 사업하고 있는 것을 저희들이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금년도에 운영을 해 보면서 다만 현장에서 우리 선생님들이 컴퓨터에 대해서 아주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안 중의 하나가 자격증을 취득하면 승진하는데 점수와 연계가 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일선 교사들이 컴퓨터의 워드 2, 3급이나 1급이나 이런 자격증을 따려고 상당히 노력하는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아마 그러한 숫자는 계속해서 증가되리라고 보고 그에 따라서 평가인증제도 더 활성화가 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전망을 해 봅니다. 계속 해야 될 사업이 아닌가 그런 측면으로…….
○ 이성근 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확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몇 가지 확인할 게 있어서 그런데 좀 전문적인 거라 실무자가 답변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은데 MS에 SA 1.0을 구입을 하신 건지 라인센스를 받으신 건지. SA 1.0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해 주시죠.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실무자가 답변드리겠습니다.
○ 이성근 위원 네.
○ 전산주사보 전영주 정품 소프트웨어 보급 관련해 가지고 2000년 말부터 해서 학교에 다 조사를 받아 가지고요.
○ 이성근 위원 이게 지금 라이센스인가요?
○ 전산주사보 전영주 SA라고 해서 MS 제품군을 묶어 가지고 같이 보급을 해 주는 겁니다. 라이센스하고 CD하고 같이 나옵니다.
○ 이성근 위원 그러니까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센스죠? 제품을 구입하는 건 아니고요?
○ 전산주사보 전영주 제품을 구입하는 거죠.
○ 이성근 위원 1년 동안 사용하는 권한을 부여받는 거지.
○ 전산주사보 전영주 3년 동안 사용하고요. 그걸 그 학교가 갖는 걸로 돼 있습니다.
○ 이성근 위원 그런데 제품을 구입하는 거란 말입니까?
○ 전산주사보 전영주 네, 구입인데 지금은 3년 동안은 가지고 있는 거죠.
○ 이성근 위원 그건 더 안 사도 매년 라이센스는 아니고 3년 동안 라이센스를 받는다는 얘기인가요, 사용 권한을.
○ 전산주사보 전영주 네, 3년 동안 사용 가능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 이성근 위원 3년 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그래서 작년에 지출한 것과 올해 지출한 건, 작년에 못 사준 학교는 올해 구입을 해 줬다는 얘기죠?
○ 전산주사보 전영주 네, 작년에 3종에 대해서 보급이 됐거든요. 워드프로세서 부분하고 백신프로그램하고 오피스 부분이 나갔는데.
○ 이성근 위원 SA 1.0 얘기하는 거예요.
○ 전산주사보 전영주 네, 나갔는데 SA쪽이 작년에 예산이 부족해서 보급이 안됐습니다. 그래서 올해 나머지…….
○ 이성근 위원 안 돼서 올해 다시 했다는 거죠. 그러면 MS 제품군에서 어떤 게 포함이 돼 있습니까?
○ 전산주사보 전영주 오피스 부분하고 운영체제 부분하고요.
○ 이성근 위원 운영체제도 들어가 있습니까?
○ 전산주사보 전영주 네.
○ 이성근 위원 이건 그러면 문제가 아닌가요? 어차피 컴퓨터 구입할 때 운영체제는 다 지금 정품으로 들어오지 않습니까?
○ 전산주사보 전영주 네, 그런데요. 이전에 구입한 건 윈도우98이라든가 운영체제 버전이 낮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보급되는 건 운영체제 버전이 최신 버전으로 보급이 되는 겁니다.
○ 이성근 위원 알겠습니다. 그건 3년간 라이센스라고요. 그리고 교사들 네트워크 연수를 하죠. 올해 시행을 했죠. 네트워크 담당교사 연수…….
○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 그 관계는 전산담당공무원이 하고 교원들 연수관계는 교육담당 장학사가 하고 있습니다.
○ 이성근 위원 각 학교에서 쓰는 서버의 운영체제가 어떻게 파악이 됐습니까? 서버의 운영체제.
○ 전산주사보 전영주 종합정보관리시스템은 유닉스쪽입니다.
○ 이성근 위원 다 유닉스쪽으로 보급이 되어 있나요?
○ 전산주사보 전영주 네.
○ 이성근 위원 그러면 네트워크 관리자 과정에서 유닉스 교육을 하겠네요?
○ 전산주사보 전영주 지난주에 종생부…….
○ 이성근 위원 유닉스 한다는 얘기죠?
○ 전산주사보 전영주 네.
○ 이성근 위원 알겠습니다. 다른 운영체제 쓰는 곳은 없죠? NT나 2000서버 쓰는 데는 없죠?
○ 전산주사보 전영주 종합생활기록부 보급하는 시점은 경기도에서 일괄 보급이 들어가기 때문에…….
○ 이성근 위원 학교마다 유닉스서버를 구축했다는 얘기죠?
○ 전산주사보 전영주 네.
○ 이성근 위원 이 정도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2반장 김원봉 이성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기도 광명교육청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김흥중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오랫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광명교육청 공무원은 오늘 감사가 일과성으로 그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내년에도 그 내년에도 감사는 오지 않더라도 항상 몇 년 전의 감사자료를 받아서 검토하고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감사를 받는다는 생각으로 좀 미흡하고 잘못된 부분들은 개선해 주기 바랍니다. 특히 오늘 여러 감사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부분들은 여러분들이 업무추진할 때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 감사준비를 해주신 공무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2001년도 경기도 광명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9시12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김원봉강득구김강영김주삼부좌현이성근안기영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마창환지방행정주사 이상열지방기능8급 이춘영
지방기능9급 김정원
○ 출석공무원
광명교육청교육장 김흥중학무과장 김재만관리과장 안영호
서면초등학교장 김민자철산여중학교장 권석주광명북고등학교장 김용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