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보사환경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지방공사경기도안성의료원
일 시 : 2001년 11월 27일(화)
장 소 : 안성의료원회의실
(14시33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도삼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지방공사안성의료원 소관 사항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의료원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보사환경위원장 김도삼입니다.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우리 보사환경위원회 위원님들은 의료원에 대해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아무쪼록 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히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의료원의 업무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2년도 예산심사에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고 아울러 의료원 경영과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여 시정요구함으로써 경영과 행정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여러 위원님들께서는 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각 부문별로 세밀히 검토해 주시고 아울러 의료원 관계자 여러분들께서도 감사에 적극 협조하여 금번의 감사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라면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를 받기 전에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증인이신 김용성 안성의료원장 출석하셨죠?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네.
○ 위원장 김도삼 감사를 받는 원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는 것이므로 먼저 선서를 하셔야 합니다. 선서에 앞서 증인선서의 취지와 관계규정을 말씀드리면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30조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동법 동조항의 규정에 의해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피감사기관의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선서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안성의료원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안성의료원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1년 11월 27일 지방공사안성의료원장 김용성.
○ 위원장 김도삼 다음은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마는 업무보고를 하기 전에 병원시설을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4시37분 감사중지)
(15시43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도삼 업무보고 해 주십시오.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희 간부들이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 원 진료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 관리부장 윤용진입니다.
(인 사)
총무과장 원유중입니다.
(인 사)
원무과장 노수철입니다.
(인 사)
유원철 약제과장입니다.
(인 사)
정봉순 간호과장 인사드리겠습니다.
(인 사)
방사선실장 겸 노조위원장 유승일입니다.
(인 사)
이것으로 저희 안성의료원의 간부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먼저 업무보고를 말씀드리기 전에 간단히 인사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경기도의 남쪽 끝에 있는 저희 안성의료원을 바쁘신 중에도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요즘 대부분의 의료원들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료보험수가에 본인부담금 인상이라든가 또는 의사수급문제라든가 의료보험수가의 대폭 삭감이라든가 세제문제 등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욱이 전국의 많은 의료원들이 이런 어려운 문제와 함께 공공수금과 수익성의 두 문제를 동시에 확보하는데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안성의료원도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저희 의료원 전 직원이 단합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김도삼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서 저희 안성의료원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도움과 격려를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업무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5페이지 경영목표입니다. 첫째로 환자중심의 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친절과 봉사정신으로 성실한 환자진료에 임해야 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우수한 의료진과 현대화된 의료장비가 함께 겸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환자가 없는 병원은 존재할 가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저희는 환자가 중심이 되는 그런 병원이 되도록 이끌어 가겠습니다.
다음 공공의료의 확대입니다. 소외계층의 진료를 확대 유지해 나가야 하고 공공의료기능을 강화해 나가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다음 경영의 합리화입니다. 투명경영으로 직원 모두가 병원경영에 관해서 설명하고 민간병원과의 경쟁에서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지역특성에 맞는 특성화 전문병원으로 변신 육성해 나가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쾌적한 진료환경입니다. 병원분위기를 명랑하고 열심히 일하고 싶은 쾌적한 진료환경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문제점인 주인의식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의료원은 민간병원에 비해서 주인의식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주인의식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대화와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와 같이 환자중심의 병원, 공공의료의 확대, 경영합리화, 쾌적한 진료환경을 목표로 저희 안성의료원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일반현황입니다. 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 안성의료원의 연혁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의료원은 약 65년전 1936년 왜정시대에 안성지역유지 317명의 독지가들의 기부금에 의해서 그 당시 5만 5,000원으로 건립해서 도립병원으로 도에 기증한 병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안성지역 주민들은 안성의료원을 도립병원시절부터 타 지역과 달리 많은 애착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951년에 도립안성구호병원으로 운영되다가 1952년 도 직영, 1962년에 민간인에게 위탁 운영하다가 1966년에 다시 도에서 직영했습니다. 1981년 7월 현 병원으로 신축이전해서 1983년 7월 지방공사경기도안성의료원으로 발족했습니다. 1992년 영안실 및 관사, 기숙사를 증축하고 1992년 4층 병실을 한층 더 증축했습니다. 1996년 체외충격파 쇄석실 및 유방촬영실을 증설했습니다. 1997년에 검사실 및 물리치료실을 신설했습니다. 1998년 장의예식장 식당 및 매점을 증축했습니다.
다음 역대 원장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초대 원장으로 서홍규 원장님이 1983년 7월 1일부터 1993년 9월 14일까지 약 10년간 재임하셨습니다. 2대 원장으로는 차광웅 원장님이 '93년 12월 10일부터 2001년 8월 31일까지 약 8년간 재임하셨습니다. 3대 원장으로는 제가 9월 1일부터 취임했습니다.
다음 안성지역의 지역여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의료원의 수혜지역으로서는 안성시 전역 및 평택시, 용인시, 천안시의 일부 인접지역이 저희 진료권에 포함돼 있습니다. 가구 및 인구를 보면 약 24만 6,000세대에 약 76만명의 인구가 저희 진료권에 포함돼 있습니다. 참고로 안성시 인구는 약 14만명이 됩니다. 안성시 관내에 있는 의료기관은 종합병원 1개, 저희 병원이 유일한 안성의 종합병원입니다. 병원 1개, 의원 47개, 치과 23개, 한의원 11개 등 83개소와 그외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환자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지역특성 및 향후전망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성지역은 수도권의 최남단에 위치하며 수려한 자연환경이 조화된 전원도시입니다. 따라서 안락한 노후생활을 위하여 노인인구들이 많이 유입돼 오고 수명연장으로 인해서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향후에 노인인구 증가로 인해서 노인사회로 변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노인인구 65세 이상, 약 전국의 7.4%에 비해서 저희 안성은 노인인구가 약 11% 이상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예술인의 배출 및 아주 다양한 문화행사와 문화재를 바탕으로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교통면에서는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가 안성을 경유하고 있고 38국도 및 45호국도가 지나가고 있으며 안중∼음성간, 분당∼천안간 4차선 산업도로가 건설 중으로 동서남북으로 접근이 용이해서 교통이 앞으로 많이 발달될 지역입니다.
평택항개발에 따른 중소규모 공업단지 및 물류기지의 증가, 농산물 가공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외부인구의 유입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교육면에서는 중앙대학교, 한경대학교, 동아방송대학교, 두원공업대학교, 국립여자기능대학 등의 산학관의 협조체제 및 각 대학의 창업보육센터 운영 등으로 우수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여건을 종합해 볼 때 수도권 성장관리권역으로 앞으로 잠재력이 있으며 인구증가 및 경제의 활성화가 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음 12페이지 저희 의료원의 기구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상근기구로서는 2부 19과 2실, 진료과 15과 2실이 있습니다. 비상근기구로서는 이사회와 감사가 있습니다. 표는 참고해 주시고요.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마취과, 치과, 신경과, 건강관리과, 방사선과, 임상병리과 해서 15개 진료과와 응급실, 물류치료실의 2개실을 갖고 있습니다.
다음 13페이지입니다. 이사회에 대해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당연직이사로서 원장, 안성시부시장, 보건위생정책과장, 예산담당관, 안성시보건소장, 진료부장, 관리부장외 7명이 당연직이사이고 임명직이사로서는 의료계대표와 지역대표 2명이 있습니다. 감사로서는 경기도 감사담당국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의료원의 임직원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의료직에서 의사직 14명 정원에 11명, 현재 3명이 부족한 상태에 있습니다. 약사직으로는 1명 정원에 1명, 간호직에는 41명 정원에 38명으로 3명이 결원 중입니다. 그래서 의료직에 56명 정원에 현원 50명으로 6명이 결원상태에 있습니다.
일반직으로서는 사무직 20명 정원에 21명으로 한 명이 초과돼 있고 보건직은 14명 중에 14명, 기능직은 14명 정원에 현원 16명으로 2명이 증원돼 있습니다. 고용직은 정원 6명에 현원 5명으로 1명이 결원돼 있습니다. 여기에 일용직 20명과 공보의 6명은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저희 안성의료원의 재산은 대지 8,339.5㎡와 건물 7,857.9㎡의 토지와 건물을 갖고 있으며 의료장비 및 비품 822종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1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 안성의료원이 보유하고 있는 주요의료장비 현황에 대해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간단하게 고가장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500만원 이상 51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대장내시경 촬영 및 진단에 사용합니다. 전동수술대, 수술실에서 수술할 때 사용하는 테이블입니다. 효소면역검사기, 제세동기, 심장이 갑자기 멈췄을 때 사용하는 겁니다. 복강경수술기, 위전자내시경, X선 촬영기, 자동혈구계산기, 벤츄레이터, 인공호흡기가 되겠습니다. 골밀도측정기, 초음파영상진단기 등의 고가장비들을 보유하고 있고 다음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고 중요한 장비인 전신컴퓨터단층촬영기가 저희가 구입한 지가 1989년에 구입해서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사용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진단에 어려움이 많이 따라서 교체를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초음파영상진단기도 진단에 많이 사용하는 장비로서 1984년도에 구입해서 이 두 노후장비 교체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도움을 청합니다.
다음은 병실 및 병상수에 대해서 설명 올리겠습니다. 저희 의료원은 41병실 161병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1인실, 2인실, 4인실, 6인실, 10인실 규모로써 161병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돌아보셨지만 저희 3병동에는 격리병실 2실, 10병상을 따로 운영하고 있고 5병동에 노인병실 3실, 15병상을 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소아병실 한 병동에 4병상을 소아과환자에 대해서 따로 입원실을 마련했습니다. 일반성인병실로는 34병실을 빼면 실제로 122병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2001년 업무추진계획 및 실적에 관해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2001년 업무추진계획 및 실적입니다. 환자진료대응 및 실적을 보면 저희가 2001년에 14만 6,292명을 계획했는데 9월말 현재 8만 6,992명을 진료해서 약 60%를 달성했습니다. 이것을 12월말로 추정해 보면 12만 5,900명으로 계획에 약 80% 정도가 달성될 것으로 현재 추측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유형별 환자진료 구성률입니다. 환자진료실적 8만 6,992명 중에서 보험환자 5만 4,904명 약 63%, 보호환자 1만 8,047명 약 21%, 산재환자 1,261명 2%, 자동차보험환자 4,498명으로 5%, 일반환자 8,286명으로 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병원사업수입 계획 및 실적에 대해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계획은 82억 1,000만원을 계획한 중에 9월말 현재 52억 1,800만원으로 약 63.6%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9월말 현재 26.4%의 미달을 보이고 있습니다. 9월말로 추정해 볼 것 같으면 69억 5,700만원으로 약 12억 5,300만원이 미달될 것으로 현재 추정합니다. 계획의 약 85%가 달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형별 진료수입을 보면 실적 52억 1,800만원에서 보험환자가 26억 5,500만원으로 51%, 보호환자가 9억 8,100만원으로 19%, 산재환자가 9,300만원으로 2%, 자동차보험환자가 3억 3,400만원으로 6%, 일반환자가 3억 2,600만원으로 6%, 기타 16%로 돼 있습니다.
20페이지입니다. 병원사업 지출계획 및 실적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사업예산 집행실적입니다. 계획은 85억 5,300만원을 계획했는데 9월말 현재 51억 7,800만원을 집행했습니다. 그래서 33억 7,500만원이 현재 미집행상태에 있습니다. 사업예산 집행내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계획 81억 8,600만원에서 9월 30일 현재 51억 7,800만원을 집행했습니다. 약 63%를 집행했습니다. 재료비로 28억 4,700만원 계획에 15억 2,100만원으로 약 53%를 집행했습니다. 인건비로는 34억 8,400만원 계획에 24억 300만원으로 69%를 집행했습니다. 관리비로는 15억 4,600만원 계획에 10억 1,600만원으로 66%를 집행했습니다. 그 외의 비용으로 3억 900만원 해서 2억 3,800만원으로 77%를 9월말로 집행했습니다. 예비비는 3억 6,700만원입니다.
다음으로 미수금과 미지급금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01년 9월말로 미수금 9억 8,200만원, 미지급금이 10억 4,000만원으로 약 5,800만원의 부족을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10월말 미수금이 약 11억 5,600만원, 미지급금이 약 10억 3,800만원으로 10월에는 미수금이 미지급금보다 약 1억 1,800만원이 많습니다.
유인물에는 없습니다만 11월 24일 현재 총 운영자금으로는 정기예금이 17억 8,000만원, 여기에는 출연금 1억 4,200만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운영자금으로 1억 8,500만원 해서 총계 약 19억 6,500만원을 현재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공공진료실적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001년 9월 30일까지 출장횟수 61회에 1만 2,057명의 공공진료를 수행했습니다. 고아원 1회 50명, 안산에 정착하고 있는 사할린동포들 10회에 810명, 노인건강무료진료 출장에 61명, 무료진료 3회 출장에 153명, 양로원인 만민동산 16회 출장에 420명, 초등학교 학생들의 비만도측정, 선천성당뇨병 검사 등 3회 출장에 317명, 전투경찰 검진 2회 출장에 141명, 그 다음에 사교상, 뱀에 물린환자 22명, 약물중독, 농약 등 중독자 74명, 이것을 넣은 것은 개인의원에서 뱀에 물렸거나 농약 등 약물중독 치료가 실지로 어렵기 때문에 저희 병원으로 후송되기 때문에 여기에 넣었습니다. 전염병 환자, 간염 6명, 결핵 10명, 홍역 1명이 되겠습니다.
저소득검진 285명, 양로원인 베다니복지원에 16회 출장에 360명, 행여환자 26명, 월남북한동포 재활원인 하나원에 수용되어 있는 328명, 초등학교 체위검사 출장횟수 9건에 8,704명, 1종생활보호사망자 처리 41명이 되겠습니다.
진료실적을 보고드렸습니다. 다음 2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시설방문간호 현황입니다. 이것은 저희 병원내 간호사들이 중심이 돼서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서 양로원에 매주 둘째 토요일 오후 1시∼5시까지 약 4, 5명들이 계획을 짜서 방문간호를 시행하고 있는 것을 참고로 유인물에 첨부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은 23페이지 시설 및 장비보강 실정입니다. 이것은 편의시설로 안성의료원을 위원님들께서 둘러보셨지만 금년에 편의시설을 수리했습니다. 그런데도 워낙 건물이 노후해서 표시가 별로 나지 않습니다. 장애인 편의시설로 점자블록판 설치 병동 및 외래에 2,095만 5,000원, 또 내부 페인트 도색 병동 복도에 512만 9,000원, 2, 3층 경사로 새시 교체하는데 4,500만원, 단수시 사용으로 비상급수시설 1,440만원, 각 실과 출입문 노후로 출입문 교체에 896만원, 중환자실 환경개선 커튼 설치하는데 204만 6,000원, 병원내 설치되어 있는 배선을 커버하는데 688만 4,000원, 분향실 화장실 보수에 585만원, 4병동의 흡연지역 설치하는데 57만 9,000원이 금년 편의시설 확충내역에 사용한 액수입니다. 그 밑에 장비보강 실적은 앞에서 말씀드렸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최근 3개년간 병원운영실적에 대해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2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환자진료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유형별 환자진료실적은 2001년 9월 30일까지 총 8만 6,992명을 진료한 가운데 입원이 2만 9,161명, 외래가 5만 7,831명이 되겠습니다. 총 8만 6,992명을 유형별로 보면 일반이 8,286명으로 약 9.5%, 의료보험 5만 4,904명으로 약 63%, 의료보호 1만 4,047명으로 약 21%, 자동차보험 4,494명으로 약 5%, 산재보험 1,261명으로 약 2% 해서 의료보호환자의 비율을 보면 전체 진료환자의 21%가 되겠습니다. 이것을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금년 9월말까지 총 환자진료실적은 의료보험 63%, 의료보호 21%, 일반 약 9% 등이고 의료보험환자는 총 입원환자의 약 50%, 총 외래환자의 70%를 차지했고 의료보호환자는 총 입원환자의 약 33%, 총 외래환자수의 약 15%를 의료보호환자가 차지했습니다. 2000년도와 비교해 보면 유형별 환자실적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
다음 2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진료과별 환자진료실적입니다. 연간계획 13만 7,568명에서 1내과가 2만 4,972명…….
○ 위원장 김도삼 원장님 유인물에 다 있으니까 큰 것만 하시고 바로바로 넘어가세요.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네, 알겠습니다. 1내과가 2만 4,972명, 2내과가 1만 6,884명…….
○ 위원장 김도삼 그냥 참고로 넘어가십시오.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9페이지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병원사업 수입 및 지출실적입니다. 2001년 9월 30일까지 수입에서 의업수입이 43억 8,900만원, 의업외수입 8억 2,900만원 해서 소계 52억 1,800만원, 비용면에서 의업비용이 49억 4,000만원, 의업외비용이 2억 3,800만원 해서 소계 51억 7,800만원으로 4,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했습니다.
3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의료과별 수입입니다. 이것도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는데 여기서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가겠습니다. 이 앞에서 과별 환자실적을 보면 내과와 정형외과가 전체 연간 의료수입에 약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의사가 이동이 있다든가 그럴 때 병원운영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고 생각됩니다. 이것도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31페이지 공공진료실적입니다. 이것은 앞에서 말씀드렸는데 2000년도와 비교해 봐서 출장횟수 63회에 8,083명, 2001년 9월 30일까지 61회 출장에 1만 2,057명으로 2001년 9월 30일까지 2000년도에 비해서 공공진료실적이 증가했습니다.
다음은 의료원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3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공공의료 강화방안입니다. 중점추진 방향으로는 민간의료기관에서 수익성이 낮다고 판단하여 기피하는 등 보건의료사업상 꼭 필요한 사업과 민간병원에서 기피하는 의료보호환자, 행여환자 등의 적극적인 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수익성은 비록 적지만 사회적 편익이 큰 건강증진사업이라든가 예방보건서비스, 야간응급진료, 공공의료기관의 의료지원, 공공보건인력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 가정방문 간호사업 실시입니다. 입원이나 통원이 어려운 재택환자를 위한 방문간호사의 순회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퇴원 후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의료원과 환자와의 유기적인 연계망을 형성하여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병원의 침상을 가정으로 옮겨서 저렴하면서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문간호사의 교육 및 지속적인 지원, 전문의사와의 유기적인 협조,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와의 협진으로 공공의료기관의 신뢰도 구축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저소득층 의료보호환자의 진료확대입니다. 의료보호환자에 대한 진료영역을 확대하고 저수가를 유지하여 병원이용을 용이하게 하며 공익병원의 역할증대를 하고 있습니다. 기대효과로는 의료보호환자에게 편안하고 부담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주민의 일환으로써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대효과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다음 3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소외계층 수용시설 진료확충입니다. 휴일, 야간진료의 기능을 강화해서 응급환자의 신속 정확한 처리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응급진료를 위한 진료과장의 호출제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진료과장이 응급실 환자를 위해서 환자진료시간, 수술, 입원, 처치 등을 감안해서 인센티브를 적용함으로써 진료 의욕을 고취하고 있습니다. 119 구급대와의 유기적인 협조 및 구급요원의 응급처치 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의약분업 등으로 인한 파업시 저희는 지속적인 진료로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다음 주민을 위한 건강강좌 및 상담실 운영입니다. 주민의 평생건강관리 의식을 고취시키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건강강좌를 개설 운영하여 공공병원으로써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주민의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홍보하여 찾아오는 의료에서 찾아가는 의료로 발전시키려고 노력합니다. 진료권역내의 보건소와 연계하여 지역순회 주민무료건강상담을 실시하여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전달체계를 마련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의료서비스 개선방안으로 친철봉사의 생활화입니다. 환자응대요령을 개발 실천하여 친절한 병원문화를 정착하고 있습니다. 외부강사 초빙교육, 자체훈련, 우수병원 방문 등을 통한 몸에 밴 친절의 생활화를 위해서 현재 외부 초빙강사 2회를 실시했고 자체교육 2회를 실시했습니다.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병원 방문객에게 친절하게 응대함으로 병원이미지 개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외래, 입원환자 및 방문객 설문을 통한 우수친절자를 발굴해서 분기별로 표창하고 인사고과 반영 등을 통한 동기유발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신용카드 수납상황입니다. 모든 신용카드의 수납을 확대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신용카드 수납실적은 '99년도에 191건, 2000년도에 1,561건, 2001년도 9월까지 2,535건으로 점점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다음은 퇴원환자 전화방문입니다. 퇴원환자에게 2∼3일후에 안부전화 및 경과문의 내원일시를 통보해 주고 있습니다. 환자설문조사 실시입니다. 병원이용자에게 설문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서 서비스 요구사항을 발굴 개선함으로써 주민편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병동에서 분기별로 설문조사를 실시 중으로 지난 3월, 5월, 8월에 실시하였고 앞으로 12월에 한 차례 더 실시할 예정입니다.
병원안내 및 홍보활동의 강화입니다. 의료원의 진료과목 및 장비시설 이용에 대한 안내 팸플릿을 작성해서 비치하고 있습니다. 플래카드 제작 설치라든가 진료과 개설, 신규장비 안내 등을 하고 있습니다. 소식지 발간 및 지역신문을 통해 건강교실을 게재하고 병원 전직원에 대한 진료과목의 진료내용 및 의료장비에 대한 숙지로 병원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병원안내판을 재정비하여 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하게 개선했습니다. 각종 진료과목 및 진료과 안내판 정비를 통한 이용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 환경의 개선입니다. 원무과 및 약제과 창구가 너무 높아서 낮게 개선했고 화장실 내부 단장공사를 실시했습니다. 각종 노출라인을 커버했고 외부 및 내부페인트를 도색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금년에 내부 환경시설을 했습니다만 건물이 20년이나 넘어 노후돼서 별로 뚜렷하게 표시가 나지 않는 게 문제입니다.
다음 건의사항입니다. 4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병원을 한 바퀴 도시면서 X-Ray실을 들르셨을 때, 컴퓨터 전신단층촬영기를 1989년에 도입해서 너무 노후돼서 잦은 고장으로 수리비가 많이 들고 환자진료에 많은 지장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초음파영상진단기도 1984년 구입한 노후장비로 환자진료에 영상이 깨끗하지 않아서 많은 애를 먹고 있습니다.
다음 응급실, 중환자실 확장 및 개·보수입니다. 현재 응급실은 3병상을 운영하고 있는데 저희 안성지역에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는 병원은 안성의료원과 성모병원 두 군데 뿐입니다. 그래서 저희 응급실을 확장함으로써 안성지역 주민들이 급할 때 다른 지역으로 후송되는 일이 없도록 확장을 하고자 합니다.
다음 중환자실 8병상을 운영하고 있는데 중환자실을 운영하는 병원은 안성지역에 저희 의료원 하나 뿐입니다. 그래서 이 병실이 항상 부족해서 중환자들이 입원을 하지 못하고 다른 지역으로 후송되고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증설을 요하는 부분입니다. 다음에 분향실의 확장입니다. 저희가 현재 안치실 8구, 분향실 6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분향실도 안성지역에 안성의료원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지역주민들이 분향실을 확장해 줄 것을 많이 숙원사업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 분향실도 개·보수로 차별화를 해서 병실에 특실을 사용하듯이 조금 장소도 크게 하고 시설도 좋게 해서, 좀 여유있는 분들이 너무 분향실이 좁고 일률화 돼 있다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앞으로 그렇게 운영해 볼까 생각합니다.
다음으로는 장기적인 계획으로 제가 취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구체적인 계획은 말씀 못 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앞으로 늘어나는 노인인구의 증가라든가 또는 치매라든가 중풍, 노인성 장기질환, 말기암 환자들 이런 환자들이 앞으로 증가함으로써 가정과 사회문제로 대두돼서 노인병동의 증설이 안성지역에 하나 필요하지 않겠느냐 해서 앞으로 계획을 갖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한 가지 정신병동의 신축입니다. 안성지역에는 정신병동이 없어서 모두 다른 지역으로 후송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적으로나 경비적으로 많은 지역주민에게 손실을 주고 있습니다. 저희 안성은 앞에서도 지역조건에서 말씀드렸듯이 공기도 좋고 지역환경이 좋아서 정신병동 신축으로는 굉장히 적합한 지역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앞으로 좀더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도의원님들의 많은 도움을 청하겠습니다. 좀더 구체적인 계획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이것으로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 위원장 김도삼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아마 처음 해 보시는 업무보고일 텐데 상당히 긴장도 되셨을 것입니다. 그러면 다음은 질의 및 답변의 순서가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강희철 위원님하시고 정환석 위원님 해주시기 바랍니다.
○ 강희철 위원 안녕하십니까? 분당출신 강희철 위원입니다. 원장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두 번째죠. 저번 8월인가 그때 본 위원이 심사위원으로 들어가서 추천을 했죠. 들어가서 거기서 아주 비민주적으로 원장을 선출하는 걸 목격했습니다. 오늘 본 위원은 그 질타보다는 제가 여기 와 가지고 여러 사람을 만났고 또 도에서도 안성에 계시는 도의원들 몇 명을 만나보고 제가 생각을 조금 바꿔 가지고 '아 그때 한 명을 추천한 것은 원장선생님같이 훌륭한 분을 모셔오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구나'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사람들에 대한 선입관을 원장 스스로 불식시켜서 어려운 안성의료원에 대한 경영정상화라든가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을 경기도내 6개 의료원 중에서 가장 훌륭한 병원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겠습니다.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들 아시겠습니다만 원장님께서 오신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일괄질의, 일괄답변 형식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희철 위원 네, 알겠습니다. 지금 업무보고를 쭉 보니까 진료하시는 분들은 이직률이 참 많은 것 같고, 그 다음에 진료부장님이 '86년도에 입사하셨고 관리부장님이 '83년으로 오래 계신 분이 많이 계시네요. 원장님은 여기 오시기 전에 개인병원을 운영하셨기 때문에 경영에 대한 노하우는 어느 정도 있으리라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안성의료원에 오래 계셨던 분들과 격의없이 상의를 항상 하셔서 그 분들의 노하우를 살려서 경영정상화에 도움이 되게끔 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에 경영목표가 있어요. 경영목표가 있는데 환자중심의 병원, 공공의료확대, 경영의 합리화, 쾌적한 진료환경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이 병원을 지을 때부터 있던 경영목표인지 아니면 원장님이 오셔서 다시 만든 건지를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운영실적이 2001년 9월 30일까지 8만 6,992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계속 2000년에 비해서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그리고 수입도 52억 1,800만원으로 작년이 84억 5,700만원, 올해 2001년도가 다 지나가면 65억원 정도가 될 것 같은데 그러면 작년에 비교해서 거의 20억원 가깝게 수입이 줄어든다는 겁니다. 아직 업무파악은 다 안 하셨겠지만 여기에 대한 대책을 어떻게 하면 좋겠다라는 것을 말씀해 주시고, 본 위원 생각으로 주위에 공단이 있는 것 같은데 그 공단과 연계한 공격적인 마케팅이라든가 산재, 그런 걸로 해 가지고 다시 손을 한번 뻗쳐 볼 생각은 없는 건지, 건의사항 보니까 정신병원도 짓고 하는데 돈 갖고 돈버는 건 쉬워요. 공공의료기관이라는 것은, 개인병원은 요즘 참 화려하게 치장을 해서 비싸게 받고 하지만 도립병원이라는 데는 값 싸고 질 좋은 서비스를 해서 신뢰감을 심어준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돈을 많이 요구해서 정신병원을 짓는 것도 좋지만 내실을 다지는 것,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서비스를 개선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시고, 여기 병원지을 당시에는 주위에 아파트가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병원이 들어서고 난 후에 아파트가 많이 들어섰어요. 거기에 대한 민원이 있을 것 같아요. 장례식장 같은 경우에는, 거기에 대한 대책을 말씀해 주시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면 여기서 더 확장은 못할 것 같아요. 여기서 더 건물을 짓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다시 말해서 여기 땅값이면 딴 데 멀리 가서 더 크게 할 수는 없는지, 그리고 9월 1일부로 취임하셨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네.
○ 강희철 위원 9월 1일 이후 취임하신 소감, 내가 이 병원을 보고 느낀 소감과 경영말고라도 인화관계 이런 걸 봤을 때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다 하는 걸 말씀해 주시고, 아까 병원을 둘러보니까 문 잠겨있는 입원실, 빈 입원실에는 스팀이 들어오고 있고 사람이 있는 휴게실은 난방장치가 안 되어 있더라고요. 환자방에 문열고 들어가니까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따뜻했고 휴게실은 춥더라고요. 그것은 잘못된 것 아닌가? 거기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고, 입원실에 보니까 타일 같은 게 떨어져 있고 거기 입원하면 오히려 병이 생길 것 같더라고요. 거기에 대해서, 그리고 여기에 성모병원이 있다고 했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네.
○ 강희철 위원 성모병원이 언제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비교가 됩니다. 거기에는 환자들이 많고 여기는 적다라고 하면 여기에 무슨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하시고 거기와 비교해서 우리가 성모병원보다 더 잘할 수 있는 방법, 여기 병원이 낡았다고 하지만 낡은 대로 오래된 병원이라는 이미지가 있으면 가고 싶어하는 이미지가 있어요. 그리고 아까 본 위원이 처음에 이야기했듯이 진료팀들의 이직률이 심하다는 것은 개인병원을 오픈한다는 것도 있지만 여기는 대접이 신통치 않다, 혹은 직원들 간에 알력이 있다고 볼 수도 있는데 이직률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 뭐냐? 질의를 그것까지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강희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정환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환석 위원 성남출신 정환석 위원입니다. 원장님이하 공공의료서비스에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안성의료원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를 하시는 원장님을 보니까 나름대로 병원 전반에 관한 부분들이 취임하신 지 얼마 안 됐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숙지하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와 아울러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한 내용과 처음에 의료원에서 준 실적들이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병원 의업수입과 의업비용이 '99년도, 2000년도, 2001년도, 제가 말씀드리려는 건 이 내용의 차이를 논하는 것은 아니고 의업수입하고 의업비용 즉, 보통 기업들이 영업수익이 안 나는 데는 거의 없으리라고 봅니다, 부도난 회사 아니거나 법정관리인 회사 아니고는. 그런데 안성의료원에서 지금 새로 준 자료에는 의업수입이 의업비용을 당기순이익 측면에서 플러스로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조금 플러스가 되어진 것 같고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에는 마이너스로 되어 있습니다. 9월 30일 현재, 그 차이를 제가 논하는 건 아니니까 혹시 원장님 생각에 이런 의업수입이 의업비용을 빼고도 많이 흑자가 나야만 경영의 수지가 되어 지리라고 보여지는데 거기에 직접적으로 의업비용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것들이 재료비하고 인건비, 관리비 이 부분 중에서 원장님 생각에 줄일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재료비라든지 인건비라든지 직접적으로 눈에, 예를 들어서 병원도 기업입니다. 물론 공공의료지만, 보시는 관점 속에서 직접적인 비용을 줄이는 것, 얼른 쉽게 줄이는 것은 인건비밖에 없습니다, 모든 기업이. 그러다 보니까 구조조정을 합니다. 그런데 병원은 공익법인이기 때문에, 의료기관이기 때문에 구조조정을 현재 할 수가 없습니다. 또 내부적으로 합의가 이루어져야 되고, 그런 부분 속에서 그렇지 않은 재료비라든지, 베드수라든지 의업수입이 비슷한 금촌의료원과 비교할 때 다른 비용들은 절감된 부분들이 있는데 인건비같은 건 많이 떨어지는데 재료비가 거기보다 훨씬 많더라고요. 재료비로 들어가는 부분들이 3, 4억원 정도가 안성의료원이 높은데 그러한 비용만이라도 조금만 더, 인건비라든지 다른 건 모든 게 다운되어 있는데 이러한 비용만 줄이더라도 당기순이익에서도 확실한 이익이 발생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해서 원장님이 지금 3개월밖에 안 되셨지만 그 안에 세밀한 검토들은 다 하셨는지 줄일 수 있는 방안이나 항목들은 없는지에 대해서 직접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보건소하고 의료원들이 공동구매한 재료비같은 것도 비교해 보니까 1정을 따졌을 때 의료원이 더 단가가 높은 것 같아요. 그러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과 세부적인 것에 대해서 이따가 손익계산서를 중심으로 말씀해 주세요. 다른 데는 자판기를 보니까 조그마한 수치지만 금촌의료원만, 수입과 지출이 어떤 재투자 비용이 있는지 자료상으로는 더 나온 것 같아요. 그런 비용이 왜 많이 나왔는지 또 이러한 부분이 분명히 자판기 수입은 여기의 구성원들이 타 드시는 건지, 주로 하시고 빼먹은 건지 모르지만 환자분들이 주 수입원인지 모르는데 그러한 자판기같은 것은 후생복지적 측면에서 노동조합에 넘겨주거나 그 다음에 장애인단체에 넘겨줘야 하는데 여기는 직영을 하시더라고요. 넘겨줘서 어차피 후생복지적 측면에서 연말에 이익금을 가지고 내부적인 선물을 한다든지 결국은 그런 곳에 재투자되는, 어떤 내부적인 사원들에 대한 복리적인 측면인데, 여기는 직영을 해서 병원수입에 넣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수입과 지출이 이렇게 1,100만원과 1,188만원 얼마는 아니지만 몇 십만원이 오버된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도 원장님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전자에 우리 동료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는데 부임하시고 경영합리화의 어떤 주 정책적인 사업들을, 기존에 하는 것들을 계승하고 조금 잘못된 부분을 고쳐서 발전시키리라고 보여집니다. 그 속에서 구체적으로 본 위원이 지적하고 싶은 내용들은 이런 내용들을 이따가 말씀도 해주시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들을 참고로 했으면 좋겠다 하는 내용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병원을 쭉 둘러보니까 병원의 전체적인 레이아웃이 상당히 조잡하다, 환경도 조잡하지만 레이아웃 자체가 조잡한데 CI에서부터 이런 부분들을 대기업 병원들이나 이런 벤치마킹을 하고, 개인병원을 해보셨으니까 의료원 차원의 이 정도 병상규모의 병원들을 리모델링하는 그런 사업으로 이전을 할 수도 있고 이것은 아까 전자에 다른 위원님 질의를 드렸는데 리모델링하지 않습니까, 요즘. 그런 식으로 병원을 어떤 리모델링을 해서 개선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의 비용과 이전하는 비용들이 분명히 있으리라고 보여지거든요. 그런 차이점들, 그래서 안성의료원이 보다 환경적으로 개선되어지기 위해서는 혹시 그런 병원 전체적인 레이아웃이나 CI나 또는 이전할 수도 있고 그런 중장기적인 계획들은 앞으로 가시화 되리라고 보고 거기에 대해서 의견이 있으시면 벤치마킹이나 또는 리모델링 해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부 다 자체를. 그런 계획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주시고, 직원들의 친절도라든지 직무능력, 이런 부분들을 개인병원 하시면서 노하우로 그런 것을 잘 아시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승진이나 포상 또는 휴가로 보상해 주는 이러한 부분들의 도입들은 어떤가라는 것에 대해서도 원장님 생각을 묻고 싶고, 그리고 아까도 나왔는데 의사들이 이직하는 것은 인건비 부분이, 자기가 받는 급료가 적어서 그런 건지 그렇지 않으면 구체적으로 병원을 개업해서 나가는 여러 가지 금융혜택이 좋아서 그런지, 그 다음에 어느 정도의 보수를 줘야 되는 건지, 지금 안성의료원의 의사들만 급료를 비교했을 때 타 의료원, 또는 타 병원은 어느 정도로 설정되어 있는지 대책, 떨어진다면 더 올려줘야 할 것 아닙니까? 원장님 마음대로 급여를 연봉제 개념으로 책정을 할 수 있는 건지, 도의 시스템을 모르겠는데 그러한 대책마련, 그래서 이직을 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그렇게 해야 되는데 의사가 한 분 떠남으로 인해서 공백상태가 1년도 갈 수 있으리라 보여지고 또 다른 의사한테 진료받은 환자들이 따라감으로 인해서 병원의 적자폭이 더더욱 감소하리라고 보여져서 특히 의사수급에 대해서, 수급하는 것도 좋지만 안정적인 직장을 갖도록 해주고 그 사람이 진짜 나가지 아니하고 안정적으로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공중보건의들이 많은데 공중보건의들이 어떤 진료마인드가 주인의식이 떨어질 수 있다. 어떤 국방의 의무, 이런 차원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관리대책에 대한 원장님의 생각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질의를 드립니다.
또 지금 외형상으로 나타나 있는 T/O는 도에서 승인된 T/O보다 적게 하기 위해서 비정규직인 고용직, 일용직들을 많이 써요. 지금 각 의료원마다 문제점으로……. 그러다 보니까 비정규직들, 고용직들은 병원에 대한 애사심이 떨어질 수 있다 이런 생각이고 또는 특히 원장님이하 공공의료 서비스를 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고, 쉬운 말로 하루를 때우지는 않겠지만 주인의식이 없고 자기가 계속 장기적인 소속감이 없다 보니까 그럴 수도 있는데 혹시 T/O제를 도입해서, 공사가 공히 어떠어떠한 T/O가 있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T/O제를 도입해서, T/O제에 맞는 정규직들을 외형적으로 T/O를 득해서 그 사람들을 꼭 고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진짜 구하기 힘든 부분에 대해서는 고용직, 일용직으로, 비정규직으로 어떤 일시에 불어난 분들은 조합과 합의해서 둘 수 있지만 그렇지 않는 부분은 T/O제 내에 둬야만 모든 서비스프로그램들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에 대한 원장님의 생각도 말씀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 전화 홍보를 한다는데 홍보마케팅에서 상당히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되어져요. 보통 사람들이 퇴원하고 나서 전화로 다음에 병원에 올 날짜를 가르쳐주고 병원에 있었을 때 진료상태라든지 또는 여러 가지 해줌으로 인해서 병원에 대한 생각들이 깊어지고 다음에 자기가 또는 이웃에게 추천할 수 있고 이런 의료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홍보전략인 것 같다 해서 혹시 문구상으로만 되어지지 아니하고 이 부분이 다 환자 한 사람 한 사람 다 이루어지는 건지, 이 부분에 대해서도 그러한 부분이 결국 안성지역을 중심으로 한 평택이나 천안, 용인근교에까지도 우리 의료원이 좀 명성을 날릴 수 있지 않느냐 이름이 전파돼서 홍보되어 질 수 있지 않겠느냐 해서 환자 마케팅에 상당히 좋은 홍보전략이라고 생각해서, 그러한 부분을 문구로만 하지 마시고 다 되어진다면 확실하게 챙길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앞으로 3년간 원장직을 맡다보면 나름대로 포부도 있으시리라 봅니다. 오시기 전하고 오시고 나서의 국·과·실별로 어떤 의사전달을 하고 또는 직무라든지 이런 전체회의 간부회의라든지 이런 것들은 있는지에 대해서도 질의를 드리고, 옛날에 두 번 하던 것을 지금은 한 번으로 한다든지 그러한, 과를 중심으로 한 월 단위 이런 확립체계가 되어지는지 주 단위로, 이번주에 어떤 우리 과의 목표라든지 환자를 어떻게 한다든지 내부적인 교육이나 이런 부분들이 충분히 잘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도 질의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31여개 시·군에 보건소가 있고 보건지소가 있습니다. 보건소하고 저희 의료원하고는 1차 2, 3차 이렇게 나눠지고 예방적 기능과 2, 3차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 속에서 상호 업무보고에 협진을 하신다는데 구체적으로 협진을 어떻게 하시는 건지, 보건소에서 예방적 기능에 2, 3차 의료기관으로 후송을 한다든지 할 때 환자를 이쪽으로 위탁이라고 합니까? 그러한 부분들의 협의체계가 있는지, 그 다음에 보건소 의사진들 또는 소장님과 의료원장님이 업무적으로 서로 구속력은 없습니다. 물론 경기도 전체 보건국으로 봐서는 똑같은데, 예를 들어서 서로 기관이 다를 수 있고 하는데, 그런 협진체계가 되어진다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업무연락이라든지 이러한 부분은, 다른 데는 서로 경쟁을 하더라고요. 포천이나 의정부는 서로 환자를, 안성지역에서 만큼은, 특히 농촌동이 많고 평야지대고 이러다 보니까 그러한 보건소나 보건지소하고의 어떤 유기적인 업무가 이루어져서 안성 시·군에서 만큼은, 종합적인 의료서비스, 통합적인 환자들에 대한 또는 주민들에 대한 서비스가 되어지는지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정환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명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명자 위원 김용성 원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취임하신 지가 3개월뿐이 안 되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원장으로서 해야할 일의 순서가 있다고 본 위원은 말씀드리면서 문제가 되는 사항을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첫째 의료원 활성화 방안과 경영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시되는 것은 아까시설을 많이 둘러봤지만 환경의 개선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됩니다. 원장님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죠?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네.
○ 박명자 위원 그래서 앞으로 의료원 경영합리화를 위한 연구를 통하여 의료원의 쾌적한 환경이라든가 서비스제공 방안 등에 관하여 개선할 용의는 없는지 이에 대해서 원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두 번째 의료원 경영을 위해서 홍보활동도 아주 중요하다고 본 위원 생각하고 있습니다. 병원 홍보활동의 강화를 위해서 특별히 홍보한 활동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는데 업무보고에 나와 있는 자료는 본 위원은 너무 미비하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안성의료원의 자문위원회 구성이 되어 있는지요. 있다면 그 명단하고 그간의 위원회 활동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라고 네 번째 안성의료원의 청소와 세탁물처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만일에 용역을 주었다면 용역을 준 회사와 경비 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근 2년간의 의약품 구매현황과 구매방법에 있어 장·단점에 대하여 답변을 해 주시고 본 의료원의 의약품재고관리 방안은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행정사무감사자료 111쪽에 나와 있는 질의가 되겠습니다. 최근 2년간 환자수, 인건비, 경상비를 타 의료원과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제출해 주신 자료가 되겠는데요. 안성의료원은 1인당 수입이 5만원으로 나와있고 지출이 3만 5,000원으로 수입, 지출 대비를 보니까 1.4229로 나왔습니다. 안성의료원이 낮은 이유가 무엇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 질의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박명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흥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흥식 위원 우선 안성의료원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김용성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노고에 감사를 드리면서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안성의료원은 지역적인 여건과 주민의 수로 봐서 의료원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는데 도심에 있는 의정부의료원은 흑자를 내고 있는 반면 안성의료원은 금년도 9월 현재 적자가 10억원 이상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장님이 부임하신 이후 전반적인 업무파악이나 직원들의 성격파악 아니면 직원들간의 인화단결에 문제가 있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나 본 위원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이 보는 안성의료원의 적자요인의 근본원인이 무엇이라고 판단되며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감사자료 204페이지를 보면 각 의료원마다 전문의 채용방법이나 연봉수준이 각각 다르겠습니다마는 본 위원은 채용방법에 문제가 있지 않나 보고 있습니다. 원인을 보면 일부 의료진의 재임기간이 1년도 채 되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의료원의 확보방법과 운영에 있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이에 대한 고충이 있다면 이것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10월말 현재 운영비지급현황과 사용내역을 밝혀주시기 바라고, 그 다음에 의료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이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안성의료원에 이사회가 구성이 되어 있는데 최근 이사회 회의록을 뽑아주시고 그 다음에 병원의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는지, 이것도 최근 것을 자료로 주시고 답변을 바랍니다.
다음에는 주민을 위한 건강강좌 및 상담을 운영하신다고 그랬는데 여기에 대한 실적과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금년도에 전염병환자 발생에 간염환자가 6명, 결핵환자가 10명, 홍역환자가 1명이 발생되었는데 이에 대한 발생원인과 치료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이것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끝으로 하나 말씀을 드리는데 오늘 감사 전에 원내를 위원님들과 함께 다 둘러봤습니다. 나름대로 원내보수도 했고 칠도 다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복도나 입원실에 거미줄이 그냥 그대로 많이 있고, 또 텔레비전을 보면 먼지가 잔뜩 쌓여있고 텔레비전이 켜지는 게 있는가 하면 전혀 작동이 되지 않는 텔레비전이 방치되어 있습니다. 관리부장님이 무엇을 점검했는지 모르겠고 또 화장실 변기에 보면 뚜껑이 그대로 떨어져 가지고 널려져 있는 것도 제가 발견을 했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병원은 의술도 좋지만 진료환경이 좋아야 하지 않나 보고 또 환경이 깨끗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우선 병원 자체의 관리가 너무 소홀히 하지 않느냐, 또 복도에 형광등이 꺼져 있는 것이 있는가 하면 안 켜진 형광등이 여러 개가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병원을 들어오면 환자가 우선 청결하고 깨끗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가 많이 있다는 것을 제가 지적을 하면서 앞으로 어떠한 방법으로 이 문제를 대처할 것인지에 대한 말씀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최흥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병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병갑 위원 김용성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감사준비에 대단히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노고에 대해서 진심으로 치하와 경의를 표하면서 본 위원이 질의를 하겠습니다. 동료 위원님들께서 좋은 질의를 많이 하셨는데 저는 칭찬보다도 우선 원장님이하 관리부장님 그리고 임직원들께서 전혀 수감을 받을 자세가 안 되어 있다. 병원은 이런 행정적인 문제보다도 우선 주위환경이 깨끗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것을 우선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병원이라고 하면 우리가 행정사무감사를 나온다고 그러면 최소한 화장실에서 소독냄새는 나야 되지 않겠느냐 그리고 복도 주변에, 요즘 시설장애인들이 그리고 제작한 그림도 아주 싸고 저렴한 게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복도주변이라든가 입원실에 걸어주었으면, 또한 신경을 쓴다면 일주일 한 번씩이라도 생화라도 하나씩 꽂아놓으면 환자들이 기분에 의해서 상당히 병이 1주일 걸릴 것 3일이면 쾌유되지 않을까 이런 마음도 본 위원이 가져봅니다. 그리고 보고자료에 보면 의료원생활화 방안이라고 해 가지고 실시했다는 것만 쭉 나와 있어요. 가정방문, 간호사업실시, 저소득층 의료보호환자 진료확대 또한 일부 119구급대의 유기적인 응급처치 능력배양에 대한 실시 이런 모든 것들이 실시를 했다고 하는데 실적이라든가 또한 실시 후 어떠한 반응이라든가 그런 분석이 안 나와 있습니다.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도 마찬가지고요. 또 입원환자 및 방문객 설문을 통한 우수친절자를 발굴하여 표창을 하였다 이런 것도 실적과 인적사항을 자료로 제출해 주셨으면 합니다. 퇴원환자에 대해서는 아까 동료위원께서 말씀하셨지만 이런 분야에 대해서 실적을 상세히 해서 자료를 주었으면 합니다.
원장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원장께서 부임하신 지가 얼마 안 된 것으로 아는데 특별히 안성의료원의 발전을 위하여 혹시 원장님께서 기획하고 계획한 바가 있다면 답변을 바랍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는 영안실 문제에 대해서 부임하신 지가 얼마 안 되어서 잘 모르실 텐데 우리 관리부장께 한 말씀 드리겠어요. 영안실을 일반에게 위탁했을 때와 직영했을 때의 차이점, 수입문제 또한 상주에게 주는 혜택, 과연 일반인이 위탁을 했을 때는 과연 모든 망인에 대한 의복이라든가 관이라든가 수의 기타 얼마였는데 직영을 하니까 가격을 좀 저렴하게 받아도 위탁 주었을 때보다 수입이 낮고 또한 상주에게 주는 혜택이 크더라 그런 차이점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동료위원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우선 건의사항에 보면 모든 게 돈을 많이 달라, 우리 위원들이 될 수 있으면 의료원의 필요한 장비라든가 줘야할 돈은 저희들이 한푼이라도 더 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타당성에 맞춰서요. 그러나 우선 돈이 안 들고 몸으로도 때울 수 있는 것은 직원들이 아침에 오면서 손으로 쓰레기라도 주워도 되고 이런 것은, 뭔가를 행동으로 보여줬으면 하지 않겠느냐 이런 것을 제가 주문을 드립니다. 그리고 매점문제는 영안실하고는 관계가 없습니까? 영안실하는 사람이 매점을 합니까? 매점은 또 별도로 직영을 준 겁니까?
○ 관리부장 윤용진 관리부장 윤용진입니다. 영안실을 직영하다 보니까 매점을 직영하는데 관리하는 사람은 별도로 용역 내지 일용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김병갑 위원 알겠습니다. 그것도 좀 답변해 주시고 그리고 제가 병원의 환자위문을 갈 적에 느낀 건데 밖에서 사면 좀 싸요. 음료수를 하나 산다면 8,000원 주면 사는데 병원매점에서 사면 1만원 달라고 합니다. 직영을 하니까 그런 것도 조정을 했으면, 기왕이면 500원이라도 싸다든가, 8,000원 하는 것보다 7,900원, 7,000원밖에 안 되는 것으로 알거든요. 그런 것도 연구를 해서 경영을 하는데 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건물을 사용하다 보면 새 건물일 때는 그런 것이 적지만 헌 건물이 되면 수시로 부식이 되어서 바닥, 천정, 벽이 허물어지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문짝 같은 것도 틀리고, 그래서 이런 부분에 현재 목공이라도 한 분 채용하고 계십니까?
○ 관리부장 윤용진 여기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김병갑 위원 목공은 채용하고 있습니까?
○ 관리부장 윤용진 목공은 별도로 채용을 안 하고 저희 직원들이 가능하면 노력해서 하고 있습니다.
○ 김병갑 위원 그런 것보다도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목공을 채용을 하면 매일 한 번씩 수시로 점검을 다니고 그 양반은 그 임무만 주면 된다 이거죠, 제가 생각할 때는. 그래서 언제나 부식된 곳은 말끔히 씻고 그런 것을 한번 연구해 보세요.
○ 관리부장 윤용진 네, 알겠습니다.
○ 김병갑 위원 어떠한 돈을 받아 시설한다 해 가지고 그때만 바깥에다 페인트칠하고 돈 들어간 데만 바르고 그런 현상이 나타나서는 안 되겠다. 평상시에 페인트는 안 칠하더라도 우선 근본적인 것, 부식된 데를 세면이라도 바르고 망치로 못이라도 박는 그런 일들이 좀 일어나야 되겠다 하는 것을 본 위원이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병실이라든가 화장실 주변, 특히 영안실에 들러보니까 가장 청결해야할 곳이 정말 보기가 흉할 정도로 되어 있는데 그런 데서 소독냄새도 좀 나고 쓰레기는 있을 망정 병원같은 분위기가 나야 상주라든가 또한 조문객들이 와서 보고 느꼈을 때 나도 여기 와서 이런 일을 치러야 되겠다고 느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무쪼록 제가 질의한 그 내용에 대해서 소상히 답변해 주시기 바라고 자료로 제출할 것은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김병갑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세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세구 위원 수고하십니다. 저는 이천출신 이세구 위원입니다. 우선적으로 경기도에 6개 의료원이 있습니다. 6개 의료원 중에서 의정부의료원이 가장 낫다고 얘기할 수 있고 그 다음에 우리 경기도에 경기도립정신병원하고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이 있습니다. 거기는 흑자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6개 의료원이 전부 다 적자를 내고 있는, 의료원에서 꼭 흑자를 내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의사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임해주면 최소한의 적자 폭을 많이 줄일 수가 있었는데 현재 작년도 것 하고 올해 9월까지를 볼 것 같으면 1외과같은 경우에는 약 40% 정도 환자가 감소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주인의식을 가져야 될 의사는 주인의식을 잃고 여기 볼 것 같으면 공보의들은 열심히 해서 환자들이 별로 줄지 않았어요. 이걸 보더라도 우리 의사들이 첫째 원장님, 원무과장을 비롯해서 주인의식이 결여됐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 감사자료 26페이지 미수금 징수액을 보면 타 의료원은 많이 받아들이고 있는데 안성의료원은 지금 한 푼도 받아들이지 않는 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까 물어보니까 기입을 안 했다고 그러는데 이따 답변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30페이지 결손액이 8억 9,000만원인데 사유내역은 국민건강보험사, 평가원에서 삭감내역대로 전체가 항생제를 써서 삭감된 겁니까? 그것도 밝혀주시고요.
그 다음에 감사자료 32페이지입니다. 고정자산 불용처분 내역에 2000년도 1건이 있는데 180페이지에 의료장비 사용내역과 연관지어 볼 때 불용처분이 아주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지 않은 장비에 대한 목록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불용된 자산의 사용내역에 대해서도 밝혀주십시오.
그 다음 원장님이 앞으로 안성의료원을 어떻게 끌고 나가겠다, 적자폭을 가장 줄이는 방향으로 어떻게 하겠다 하는 그런 마스터플랜도 설명해 주시고요. 아까 몇 분한테 물어봤더니 원장님이 회진을 하시는지 안 하시는지 몰라도 간호과장님하고 아침에 일찍 하신다 하는 얘기는 있는데, 사실 각 과의 과장님들하고 같이 회진을 해야, 환자들은 마음의 병입니다. 환자들은 원장님을 비롯해서 각 부서과장들을 만났을 때 병이 더 빨리 쾌유되지 않는가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는 회진을 꼭 해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이세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한기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기태 위원 안녕하십니까? 군포시 출신 한기태 위원입니다. 늦게까지 감사받느라 고생 많습니다. 저는 동료위원들께서 질의하신 내용을 중복을 피해가면서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우선 영안실 관리운영에 관해서 묻겠습니다. 자료 17페이지에 보면 안성의료원이 2001년 9월 30일까지 337건을 처리하셨는데 운영수입이 3억 6,119만 2,000원입니다. 위에 바로 보시면 금촌의료원이 421건에 8억 7,320만 6,000원, 그래서 건당 수입을 보면 금촌의료원은 약 건당 200만원을 상회하고 안성의료원은 100만원 정도밖에 되지 않네요. 너무나 차이가 나고, 본 위원이 금촌의료원에 대해서 조사했는데 물품대하고, 사용료, 식당운영비를 공제하면 운영비 수입이 5억 2,276만 6,000원이랍니다. 그랬을 경우 건당 수입은 124만원이 되거든요. 지금 안성의료원은 운영수입이 3억 6,000만원인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 물품대하고 사용료, 식당운영비를 공제하고 순수입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그렇게 해도 100만원밖에 되지 않습니다. 건당 20만원, 전체를 따지면 상당한 차이가 나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본 위원은 영안실 수입을 어떻게 처리를 하는지 그것에 대해서 수입과 지출 상세한 자료가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서 운영비 수입에 수입하고 지출하고를 어떻게 처리를 하는지 그 내용을 좀 보고 싶습니다. 그 내용이 무슨 이야기를 하냐 하면 예를 들어서 한 건에 모든 물품대하고 사용료하고 식당운영비가 들어갔는데 그걸 공제한 금액이 한 건당 얼마였느냐, 337건을 다 하라는 얘기가 아니고 대표적인 10여건을 영수처리한 내역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의료장비를 구입하자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MRI는 지금 있습니까? 없어요? 지금 이 추세대로 보면 CT구입도 중요하지만 MRI가 대형 종합병원에는 필수장비 아니겠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그렇습니다.
○ 한기태 위원 나중에 말씀하시겠지만 그거는 전혀 언급이 없는데 남부지역의 선도적인 의료서비스를 하려고 그러면 MRI 구입이 필수적인 것 같은데 의욕을 가지고 한다는 원장께서 전혀 언급하지 않은 이유와, 그리고 CT기하고 초음파영상진단기가 굉장히 노후화됐는데 이 두 개 정기검진 받은 내역서하고 앞으로 MRI 구입에 대해서 언급이 없었는데 그것에 대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의료원 운영위원회 구성은 아까 동료위원께서 질의하신 것 같아요. 의료원 운영위원회 구성돼 있을 겁니다. 운영위원회 구성 명단하고 회의를 한 번이라도 했으면 회의자료, 회의록 그걸 원하고요. 이사회도 상당히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사회의 참석내용과 회의록 그리고 회의서명 이렇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출연금관리를 운영비하고 함께 관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출연금 1억 4,200만원 들어온 것이 그냥 일반수입에 들어와서 관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정기예금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 한기태 위원 출연금 1억 4,200만원에 대한 통장사본을 복사해 주시고, 그것이 우리 경기도에서 출연했을 때 어디어디에 쓰라고 했는지 그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매월 둘째 토요일에 베다니복지원에 가서 의료봉사서비스를 하고 계시는데 여기에 참석하시는 인원하고 경비같은 거는 어떻게 조달했는지, 감사를 다니는데 이러한 선행을 하시는 건 오늘 처음 봤어요. 그때그때 횟수와 인적사항하고 그쪽의 베다니복지원의 현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모범사례는, 우리가 감사도 하지만 또 표창상신도 하고 해서 좋은 성과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감사는 지적도 중요하지만 사기진작도 중요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상세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기순이익이 굉장히 악화돼 있는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99년에는 5억 8,200만원이고 2000년에는 9억 2,900만원이었는데 올해 4,000만원 아닙니까? 4,000만원인데 이렇게 당기순이익이 곤두박질 친 이유와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서 소신있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의료원장이 9월 1일에 부임하셨죠?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네.
○ 한기태 위원 9월 1일에 부임하셨는데 9월 1일 현재까지는 책임을 묻지 않고요. 전임 의료원장의 업무추진비, 관리부장 어디 계세요? 전임원장이 사용한 업무추진비 상세내역, 이거 보고는 모르니까 상세한 내역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세한 내역이라 그러면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무엇을 했다는 겁니다. 육하원칙에 의해서. 거기에 나올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위원들 질의한 다음에 다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한기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 한기태 위원 없으면 제가 두 가지 더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그렇게 하시죠.
○ 한기태 위원 그리고 요사이 병원에서 아주 선진적으로 하고 있는 신용카드수납에 대해서 카드사별 결재금액과 수수료요율, 그리고 처리한 결재내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BC카드사에서는 몇 건을 했는데 수수료요율은 얼마고 그 금액은 얼마다. 그래서 그 금액은 어떻게 처리했다 그런 수수료요율 처리한 거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4층 증설하실 때, 오시기 전인데 증설하실 때, 본 위원이 한 번 둘러봤는데 4층이 더 지저분하고 더 허술하고 부실공사가 된 것 같아요. 4층 증설할 때 근무하신 분 계세요? 관리부장 계셨어요?
○ 관리부장 윤용진 네.
○ 한기태 위원 그러면 4층 증설할 때 그때 몇 년도였어요?
○ 관리부장 윤용진 1990년도에 시작해서…….
○ 한기태 위원 그럼 그때 공사내역이 없겠네요? 입찰하고 한 내용이, 10년 넘었으니까.
○ 관리부장 윤용진 그것도 공개경쟁입찰이고 저가입찰로 했습니다.
○ 한기태 위원 그때 공사한 현황, 얼마에 입찰을 봐서 저가입찰을 했다는데 얼마에 공사를 하고 누가 공사를 했는지 그거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왜냐하면, 지금 본 건물이 몇 년도입니까? '81년 건축?
○ 관리부장 윤용진 21년째 돼 갑니다.
○ 한기태 위원 21년째 돼 가는데 이 건물보다 더 부실한 것 같아요, 본 위원의 견해니까 앞으로 공사하실 때 부실공사한 업체는 참여시키지 말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자료를 있는대로 주시고 그때 상황을 또 원장께서 관리부장한테 인지를 하셔가지고 나중에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한기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답변준비와 석식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원장님 시간을 얼마 정도 드리면 좋겠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위원님들 편하신 대로 주십시오. 부지런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요. 지금까지 질의사항이 꽤 많습니다. 그것을 답변준비하시는데 얼마 정도 필요한지, 보통 다른 병원같은 경우는 2시간에서 2시간 반이었거든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저희는 2시간 반만 주십시오.
○ 위원장 김도삼 그러면 지금이 5시 반이니까 8시쯤 되겠죠?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네.
○ 위원장 김도삼 그럼 8시까지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7시25분 감사중지)
(20시01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도삼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원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지금부터 여러 위원님들 질의하신 것에 대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질의해 주신 강희철 위원님의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첫째 경영목표는 언제부터 만들었냐고 질의하셨습니다. 제가 9월 1일 의료원에 와서 전에 경영목표를 보고 내용은 다 좋은 내용이었습니다마는 제가 조금, 경영목표라는 것은 간단명료하게 직원들이 보고 실행할 수 있는 그런 게 좋겠다 해서 조금 요약하면서 제가 와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두 번째로 진료인원과 수입이 저조한 이유와 대책은 무엇이냐고 질의하셨습니다. 이것은 저희 의료원이 2000년도에 비해서 금년에 12월말까지 약 85%의 계획을 달성할 것을 추정하고 있습니다마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건 중요한 문제고 해서 제가 조금 자세하게 말씀 올리겠습니다. 진료수입과 인원이 저조한 이유는 제가 와서 판단해 보기에는, 물론 제가 없었을 때 이루어진 일이기 때문에 제가 분석을 해봤습니다. 첫째로 총체적으로 볼 때 병원경영에 역시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내용을 볼 때 저희 의료원이 주인의식이 부족하지 않은가 하는 감을 느꼈습니다. 특히 민간병원과 비교해 볼 때 불친절하고 성실한 진료가 부족하고 이런 것들이 중요한 원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세 번째로는 의약분업에 의한 외래환자의 감소입니다. 지난 번 의협파동 때 개인 동네의원들이 운영이 어렵다고 해서 개인의원에게 비중을 두다보니까 저희 중소병원의 외래진료 본인부담금이 60%로 인상되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의원에 비해서 외래환자가 왔을 경우에는 3배 내지 4배의 본인부담금을 지불해야 됩니다. 그래서 외래환자가 많이 감소한 것이 수입이 줄어든 원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네 번째로는 의료진의 이동입니다. 저희 의료원은 금년 2001년도에 들어서 모두 14명 중에 3명을 제외한 11명이 교체되었습니다. 이것은 공보의가 6명 중 5명, 정규직이 9명 중 6명 해서 모두 11명이 교체되었습니다. 의료진의 교체가 2001년도 운영에 막대한 영향을 주지 않았는가 생각됩니다. 특히 예를 든다면 1내과 과장이던 김준호 과장이 저희 의료원수입의 약 24%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분이 지난 연초에 사직하고 개원을 했습니다. 이런 것들이 2001년도 실적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는 의료보호환자의 감소입니다. 2000년도에 비해 보면 약 20%가 감소했습니다. 그 원인은 의료보험법이 금년에 바뀌어서 의료보호환자가 2차 진료기관에 올 때 에는 1차 진료기관을 경유해서 환자의뢰서를 가지고 와야 합니다. 이러한 점들이 감소원인이 아니었는가. 또한 시에서 직접 65세 이상의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고 보건소 등 보건지소 등에서 예방사업보다는 오히려 환자진료에 치중하고 있는 이런 것들이 영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음은 개인의원의 급격한 증가입니다. 저희 지역내에 약 83개소의 개원의원이 있습니다. 저희 안성지역의 인구에 비해서 너무 많은 의원들이 있지 않은가 해서 이것도 하나의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질의해 주신 것은 주위 아파트 건립에 따른 장례식장의 민원대책은 무엇인가 질의하셨습니다. 저희 장례예식장은 다행히도 아파트단지가 들어서기 전에 저희 장례예식장이 먼저 증축을 했기 때문에 가능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지금 같으면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장기계획으로는 역시 다른 곳으로 이전을 해야 될 것이고 단기적으로는 방음벽을 설치해서 소음을 방지하는 방향으로 추진하려고 합니다.
다음 병원을 장기적인 안목으로 타 지역으로의 이전계획은 없는지 질의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마는 제가 아직 병원이전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못 세웠습니다. 차후에 많은 계획을 가지고 다시 위원님들께 답변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취임후 소감과 경영, 인화관계 계획은 어떤지 질의하셨습니다. 저는 안성의료원에 와서 가장 먼저 느낀 것이 주인의식이 부족하다 이렇게 느꼈습니다. 이 문제만큼은 제가 임기 중에 가능한 대로 많은 개선을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적어도 안성의료원이 "많이 달라졌다 많이 달라지고 있다" 하는 의식을 지역주민들이 갖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인화관계 문제는 제가 안성출신이기 때문에 국민학교동창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동창관계, 사회단체관계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저희 의료원의 모든 가족들과 자주 대화를 가짐으로써 인화관계 문제는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노조와의 관계를 돈독히 해서 서로 의논하고 의료원 발전을 위해서 서로 상의하면서 인간관계를 유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입원실 빈곳은 난방이 되고 휴게실에는 난방이 안 되는 이유를 물으셨습니다. 병원특성상 언제 환자가 들어올지 몰라서 가볍게 난방을 해 놓도록 돼 있고 특히 저희 의료원은 심야전기를 쓰기 때문에 야간에 충전해 놓으면 낮에까지도 난방이 유지되는 상태에 있고 다른 연료를 쓰는 것보다 난방비가 저렴한 상태입니다. 휴게실에 난방이 안 되는 원인은 환자들이 쉬는 곳을 요구해서 갑자기 개조한 것으로 현재 난방시설이 안 돼 있는 상태입니다. 이것은 즉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모병원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냐고 질의하셨습니다. 이 문제는 역시, 가장 타격이 되는 것이 성모병원입니다. 저희가 민간병원과 경쟁을 한다는 것은 무리가 많습니다. 여러 가지 면으로 많은 무리가 있습니다. 건강검진관계라든가 여러 가지 면에서 성모병원에게 많은 것을 뺏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제 생각에는 우선 앞에서도 말씀드린 것과 같이 뚜렷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친절하고 봉사하는 정신을 우리 전 직원이 가짐으로써 민간병원과 경쟁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문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진료팀의 이직률을 줄이는 방법이 있냐고 물으셨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의사들이 봉직을 하게 되면 언제 퇴직할지 모릅니다. 또 그만둔다는 사람 억지로 잡을 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 저의 각 대학과 그 동안 인연되어 왔던 선후배 관계 또 대학에 있을 때의 선후배 관계 이런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 의사를 영입해서 의리로 적어도 몇 년간은 있어주는 그런 데에 기댈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강희철 위원님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마쳤습니다. 강 위원님 질의에 대답이 되었는지…….
○ 강희철 위원 계속 하세요, 보충질의가 있으니까.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다음은 정환석 위원님의 질의에 대답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원장님, 안 계신 분들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 속기사들은 속기를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시간을 절약해 주십시오.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그럼 생략하겠습니다. 박명자 위원님의 질의도 생략하겠습니다.
다음 이세구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하겠습니다. 위원님께 제출한 자료 26페이지에 미수금 징수액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이 자료에는 나와 있지 않은데 죄송합니다. 확인해 보니까 3억원을 징수했다고 합니다.
다음에 30페이지 결손액 9,000만원은 항생제 및 중환자실에 사용료 본인부담금 등 해서 삭감된 것입니다. 페이지 232페이지의 불용된 의료장비는 없는지, 현재 불용된 의료장비는 없으며 대부분의 의료장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장된 장비는 각 과장실의 잦은 교체로 일시적으로 사용을 못하고 있지만 거의 현재 다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원장의 진료마인드 마스터플랜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문제는 제가 아침에 30분전에 출근해서 전 병동을 회진합니다. 물론 제 환자는 많지 않지만 제가 안성지역 출신이고 여러 가지로 인과관계로 아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아침에 한 바퀴 돌면서 각 환자들에게 인사도 하고 부족한 것이 무엇이며 시정할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회진합니다마는 이것을 각 과장님들과 함께 회진한다는 것은 진료과가 여러 과가 있고 각 진료과장님들이 각각 또 과가 다르기 때문에 좀 어렵지 않은가 생각해서 앞으로 이 문제는 계속 연구해서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최흥식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적자 의료원의 원인과 개선 방법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2001년도의 적자원인은 아까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처음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주인의식의 부족, 의약분업에 의한 외래환자의 감소, 의료진의 이동, 의료보호 환자의 감소, 개인의원의 급격한 증가 등이 금년 적자의 근본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자료의 204페이지에 의료진 채용방법 문제와 고충을 질의하셨습니다. 지금 모든 중소병원들의 가장 어려운 문제는 의사수급 문제에 있습니다. 이 문제는 제가 아까도 말씀드린 것과 같이 저의 모든 인맥을 동원해서 앞으로 의사 결원이 생길 때는 최대한 노력해서 의사수급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다음 질의는 10월말 운영비사용 지출내용입니다. 이것은 서면으로 답변올렸으면 합니다. 이사회구성 및 회의록 사본제출은 역시 서면으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병원내 소독은 어떻게 하고 있으며 최근 소독내역에 대해서 서면으로 제출해 달라고 질의하셨습니다. 역시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주민을 위한 건강강좌와 실적자료에 대해서 역시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전염병환자와 간염, 홍역, 결핵 발생요인, 치료는 어떻게 했는가에 대해서 서면으로 제출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병원내 보수, 청소상태에 대해서 병원관리가 소홀하다고 지적하시면서 질의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이번을 거울 삼아서 청소에 신경을 써서 깨끗한 병원을 만들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위원님들의 질의에…….
○ 위원장 김도삼 한기태 위원님 질의사항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죄송합니다. 한기태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영안실 관리운영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금촌의료원은 207만원인데 안성의료원은 100만원밖에 안 되는데 이것에 대한 것을 질의하셨습니다. 저희 안성의료원에서 직영하는 영안실은 실비로 또 빈민들이 많기 때문에 저소득층을 위해서 원가로 모든 것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용은 비교적 다른 의료원에 비해서 저렴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수입 지출상태 내용을 자료로 제출하도록 하셨습니다.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의료장비 중 MRI를 구입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의하셨습니다. MRI는 굉장히 고가장비로써 저희 의료원에서 이것을 구입해서 과연 얼마나 많은 환자를 볼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의문입니다. 이런 MRI같은 고액장비는 좀더 큰 병원에서 보유하면서 저희들이 환자를 의뢰해서 MRI는 가서 찍고 저희 진료에 도움을 받는 이런 방법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MRI는 현 상태에서는 너무 고가장비이고 저희 의료원의 사정상 구입은 앞으로 생각할 문제가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다음 컴퓨터 전신단층촬영기와 초음파영상진단기의 검사내역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초음파 영상기는 X-Ray를 발생하는 장치가 아니기 때문에 검사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는 장비로서 그것에 대한 답변은 자료로 제출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운영위원 명단에 대해서 자료로 제출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자료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이것으로 질의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질의에 대한 답변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면답변서는 끝에 실음)
○ 위원장 김도삼 일단은 답변을 하신 것 같은데 보충질의가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흥식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흥식 위원 답변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질의한 내용이 빠진 게 있어요. 의료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달라고 하셨는데 답변이 안 나왔어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저희 의료원은 이전한 지가 약 20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많은 돈을 들여서 개·보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눈에 띄게 나타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여러 가지 환경개선 문제가, 저희가 병원에 환경을 개선하는데 투자가 되더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최흥식 위원 그래서 아까 식사 중에 관리부장하고도 얘기했습니다마는 물론 병원에 의술도 좋고 시설도 좋아야 되겠지만 우선 병원의 환자들이 처음 들어오면서 이미지가 좋아야 되지 않나 봤을 때 아까 제가 지적한 대로 여러 가지 병실이라든지 청내 환경관계를 개선하는데 우선적으로 해야 되지 않나 보여지니까 노력해 주시고, 다음에 제가 보충질의 하나를 더 하겠는데 영안실을 보니까 안치실 8구, 조문객 6실로 나와 있어요. 만약에 안치실이 전체 100% 다 찰 적에 나머지 조문객실은 어디를 활용할 수 있는 건지 말씀해 주십시오.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그게 저희 안성의료원의 민원사항입니다. 저희 의료원에서 영안실을 받지 못하면 이 분들이 안성지역에서 가기가 어렵습니다. 지금 민간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안실이 한 군데 있는데 그 곳은 저희하고 조건이 달라서, 왜냐하면 거기는 병원이 없이 장례식장만 있습니다. 저희 영안실에 가시는 분들 대부분이 말기에 급해서 저희 병원에 입원하셨다가 사망하시면 영안실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영안실이 꽉 찼을 때는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건의사항으로 영안실 6실을 증설해 주십사 위원님들께 올린 겁니다.
○ 최흥식 위원 아니, 안치실이 8구인데 조문객실이 6실밖에 되지 않으니까…….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그것은 행여환자라든가 아주 빈곤층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조문객도 없고 그래서 영안실을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냥 안치실에 뒀다가 장례를 지내는 분들도 계십니다.
○ 최흥식 위원 그런 분도 계시겠지만 조문객들이 다 많이 있었을 때, 제 얘기는 영안실이 수익이 있으니까 빠른 시일내에, 사실 조문객이 와서 있을 데가 없다고 하시면 말이 안 되니까 시설이 될 때까지 다른 데 천막이라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되지 않나 해서 질의를 드린 겁니다.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제가 안성지역의 여러 모임에 나가보면 안성지역 주민들이 분향실을 아까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병원에서 특실을 쓰듯이 분향실을 큰 것을 만들어서 차별화 해줬으면 좋겠다는 주민들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영안실을 증·개축할 때는 분향실을 좀더 크게 만들고 작은 방도 만들고 해서 차별화 하는 게 경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최흥식 위원 하여간 이 문제는 내일 보건복지국 감사에도 제가 말씀을, 본청에도 얘기하겠지만 빠른 시일내에 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주길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최흥식 위원님 다 마쳤습니까?
○ 최흥식 위원 네.
○ 위원장 김도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강희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희철 위원 안녕하십니까? 분당출신 강희철 위원입니다. 저희들이 식사를 하면서 원장님의 답변에 대해서 상당히 기대를 하고 왔었는데 원장님 답변을 들어보니까 똑같이 형식적인 답변에 그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에 원장님이 평판도 좋고 경영정상화하는데 적임자가 아니냐 하는 생각을 말씀드렸고, 그런데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대답을 우리가 듣고자 하는 게 아니고 좀 특별한 경영철학을 저희들은 원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안 됐어요. 외래환자 감소원인이, 외래환자가 감소되어 경영이 악화되기 때문에 원장님을 초빙했고 원장님이 다시 옛날과 같이 경영해 주십사 하고 생각을 한 것 같은데 실망이 좀 큽니다. 외래환자가 감소한다면 감소하지 않게 하는 대책, 그걸 저희들이 원했는데 외래환자가 감소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그러면 내가 여기 원장으로 있어도 그 답변은 할 수가 있어요. 그런 보편적인 답변말고 나는 이렇게 경영을 하겠다, 이렇게 다른 병원하고 차별화 하겠다, 그러면 환자들이 안 올 수 없는 것 아니냐, 이렇게 답변을 원했습니다. 그리고 주인의식, 자발정신, 친철 이것은 기본 아닙니까? 공공의료기관이나 개인병원이나 이건 기본입니다. 이건 이미 깔려있는 상태인데 이걸로 경영을 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고, 진료팀들이 언제 퇴직할지 모른다. 왜 그런 불안한 마음으로 삽니까? 그러면 꽉 잡아 놓을 수 있는 방법이 뭐냐 이거예요. 돈을 더 많이 줘야 되는 것이냐, 아니면 다른 병원하고 차별화해서 대우를 해주면 될 것 아니냐? 물론 거기에 다른 예산이나 이런 게 따르겠죠. 그런 걸 이렇게 할 테니까 위원님이 협조해 주십시오. 이런 걸 저는 원했습니다. 그 다음에 인연을 바탕으로 해서 영업을 하겠다, 그러면 많은 사람을 찾아다니면서 영업을 하겠다는 건데 만약에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서 도시화가 되면 인연이 자꾸 퇴색될 것 아닙니까? 학연이라든가 지연같은 게 퇴색됩니다. 그러면 장사 못 하겠네요. 그런 사람들하고 인연을 맺어서 병원을 하라고 원장님을 보낸 게 아닙니다. 남다른 방법으로 다른 병원과 차별화 되게끔 원장님의 경영마인드를 믿고 보낸 것 아닙니까? 그런데 보면 똑같아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제가 잠깐 말씀 올리겠습니다.
○ 강희철 위원 제 이야기가 덜 끝났습니다. 그 다음에 보건소도 예방사업말고 환자에 대한 사업을 한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 불리한 여건이 자꾸 생기더라도 원장님이 여기 와서 내 고객은 단골손님은 나한테 오게끔 만들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나가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 이런 식으로 무슨 병원을 경영합니까? 의사로 계시는 게 낫지, 지금 원장님은 진료를 하십니까?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네, 진료합니다.
○ 강희철 위원 내과입니까?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아닙니다. 외과인데 수술도 합니다.
○ 강희철 위원 원장님이 2개월밖에 안 된 건 다 알고 있습니다. 여기의 실정을 잘 모를 수도 있고 그것을 다 이해를 하고 왔는데 너무 답변하시는 게 직원들이 적어주는 거 읽는 것, 초등학교 나와서 거기 앉아 있어도 적어주는 것 읽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 경영철학 같은 것은 내 마음에서 나와야 되는 겁니다. 그게 하나도 없어요. 다시 한 번 진료팀에 대한, 아까 본 위원이 질의한 것에 대해서 답변이 너무 부실해요. 원장님이 생각하는 성모병원하고 차별화된 대책, 진료팀들에 대한 우수한 의료진을 붙잡아 놓을 수 있는 방법, 그 다음에 내가 임기 중에 어떠한 걸 다른 병원하고 차별화해서 고객을 끌어모으겠다라는 것, 그것은 주위 분이 필요 없지 않습니까? 원장님이 답변해야 될 부분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세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첫째로 제가 이 의료원에 와서 저희 의료원이 앞으로 경영해 나가는데 살 길은 안성시내에서 개원하고 있는 의사들이 할 수 없는 것 즉, 현재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저희가 그런 환자를 적극 유치해서 경영해야겠다. 다시 말씀드리면 시내에서 개원하고 있는 많은 의원들이 입원실을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외과계통의 의원들도 수술을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동안 의사회의 회장도 했고 20여년의 오랜 안성의사회 활동을 통해서 개원 의사들과의 유대관계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저희 병원에 환자를 후송해줄 것을 현 개원하고 있는 개원 의사들에게 그 분들이 할 수 없는 환자는 타 지역으로 후송하지 말고 저희 병원으로 유치해서 운영에 도움이 될까 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장비도 안성시내에서 개원하는 분들이 갖고 있지 못한 장비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체외충격파쇄석기라든가 유방촬영 이런 것들을 타 지역으로 보내지 말고 적극 홍보해서 저희 의료원으로 유치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민간병원과 똑같은 과를 가지고, 예를 들면 기본 내과, 소아과, 외과 이런 같은 과를 가지고는 경쟁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구체적으로 민간병원은 개인병원이기 때문에 원장이 할 수 있는 권한이 큽니다. 그런데 여기 제가 의료원에 와서 보니까 원장이 할 수 있는 범위가 자유스럽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의료원은 앞으로 안성지역에 맞는 특성화된 과를 개척해서 앞으로 장기계획을 가지고 나가야 되지 않는가 해서 아까 제가 구체적인 자세한 계획은 말씀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앞으로 노인병동의 증설이라든가, 안성에 없는 정신병동의 신설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제 임기 중에 연구해서 그런 특수화된 병동으로 나가야 이 의료원의 공공성과 수익성을 유지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됩니다.
○ 강희철 위원 역시 제가 질의한 핵심은 잘 모르시는 건지 본 위원이 듣기로는 답이 아닌 것 같아요. 공학에 보면 프로젝트 공학이라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인원으로, 최소한의 경비로,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프로젝트 공학이라고 있어요. 여기에서 그게 어떻게 통하겠습니까마는 광범위하게 추상적인 생각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이상이에요. 원장님의 임기가 3년이 될 지 6년이 될 지 모르지만 임기 중에 정신병동을 짓겠다, 좋습니다. 그런데 그 필요성을 현재 우리 위원들한테 설명도 못하고 있고 왜 그게 필요하냐 하는 것, 그리고 아까 직원들이 주인의식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셨죠? 당연히 부족하죠. 공기업 직원의 특성이 그것입니다. 일을 안 해도 봉급이 나온다. 그걸 나 혼자 고치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그리고 간부들하고 상의해서 고쳐야 되는데 이미 한 직장에, 특히 공기업은 마찬가지입니다. 10년이상 근무하면 타성에 빠져서 어쩌면 10년이상 근무하신 분들은 원장님보다 더 잘 알고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걸 잘 헤쳐나가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 아니냐? 원장님 여기 올 때 취임할 때만 해도 꿈을 가지고 취임하셨죠?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네.
○ 강희철 위원 내가 한번 움직여보겠다, 그런데 내 돈을 들여서 건물을 진 병원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공기업입니다. 공기업은 그게 안 됩니다. 그러다가 1년 있다 포기하고 말죠. 처음에 꿈을 갖고 들어왔다가 거의 1년만에 포기해요. 임기만 때우자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보면서 질의라기보다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의료원을 다 다니면서 처음에 꿈을 갖고 시작했다가 나중에 꿈을 접는, 꿈과 현실의 차이가 내가 건물을 지어야 되는데 도에서 돈을 타야 되는데 안 내려오면 못하는 것 아닙니까? 아까 안성에 계시는 두 의원님이 오셔서 원장님 자랑을 많이 하는데 원장님이 지금 갖고 있는 그 꿈을 최소한 1년만이라도 유지하시고, 그리고 보사환경위원들하고 협조를 가지면서, 아까 건의한 걸 봤는데 수시로 접촉을 해서 보고를 해주세요. 저희들이 도울 수 있는 건 돕겠습니다. 그러나 밑에 직원들을 매도하지는 마시고 잘 화합해서 이끌어 주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도삼 강희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세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세구 위원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145페이지 1외과 과장님이 정규직이죠?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그렇습니다.
○ 이세구 위원 검토하다 보니까 142페이지부터 157페이지까지 안성의료원 정규직 의사들, 공보의 의사들하고 월 평균 작년 것하고 올 9월 것까지 나타났는데 공보의들은 그래도 작년보다 환자가 많이 줄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유독 정규직 의사들의 환자들이 많이 줄은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앞으로 이렇게 줄었을 때 정규직 의사들한테 어떤 불이익을 준다든지, 지금 봉급내역서도 볼 것 같으면 사실 봉급도 딴 의료원에 비해 적게 타는 것도 아닙니다. 다른 의료원하고 비슷하고 더 많고 이렇습니다. 어떤 분은 더 많고, 똑같은 과라도 더 많은 과가 있고 적게 타는 분도 있고 그렇지만 어쨌든 정규직 의사들이, 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주인의식이 결여되었는지는 몰라도 환자가 급격이 줄었는데 앞으로 원장님은 이분들한테 어떤 제재조치를 하실 것인지 여기에 대해서 말씀 좀 해주십시오.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지금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답변하겠습니다. 제가 간단히 예를 들면서 얘기를 하겠습니다. 143페이지를 보시면 1내과가 있습니다. 업무보고에서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1내과는 2000년도에 저희 의료원의 총 수입의 24.4%을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2001년도 초에 사직하시고 개원을 했습니다. 표를 보시면 2001년도 4월부터 계속 수입과 환자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희 의료원 수입의 거의 4분의 1 차지하고 있는 김준호 과장이 사직하고 퇴원한 이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또 2000년도에 154페이지 외과를 하나 예를 들겠습니다. 제가 그 당시는 없었습니다마는 내용을 알아보니까 1외과 과장은 공보의로 계시다가 그후에 공보의를 끝내고 저희 병원에 계셨는데 이 분도 역시 2000년도 3월에 사직을 했습니다. 그래서 2000년도와 2001년도를 보시면 수술건수도 그만두신 1외과 과장이 월 30건에 가까운 수술을 했지만 금년 들어서 24%로 줄었습니다. 모든 게 감소했습니다. 또 공보의들은 열심히 하는데 왜 정규직들이 그런가 하는데 공보의들은 저희 병원에 6명이 계십니다. 그런데 거의가 다 마이너파트에 근무하십니다. 그러니까 안과, 이비인후과, 신경과, 비뇨기과 이런 데 전부 계십니다. 그래서 전년도에 비하면 물론 차이가 있습니다마는 그렇게 큰 감소액이 없습니다. 저희도 무슨 생각이 있느냐 말씀하셨는데, 공보의는 저희 병원같은 경우에는 마이너파트에 공보의가 아니면 어렵습니다. 수입하고 정규직을 정식봉급을 주고 운영하기는 참 경영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공보의들을 좀 한 분이라도 더 모셔 오려고 그러는데 이분들이 아시다시피 2년차 때 또 3년차 때 오셔가지고 금년에 6명 중에 5명이 교체가 됐습니다. 자기 근무연수가 끝나면 다 가실 분들입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은 사실 저희 병원경영에 좀 분위기도 문제가 있고, 또한 제한된 근무연한을 가지고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컨트롤 문제나 이런 문제가 사실 좀 쉽지가 않습니다. 공보의가 수입이 안 좋은 이유는 주로 마이너파트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워낙 작은 액수이고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제가 아까 업무보고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내과와 정형외과입니다. 이 두 파트가 저희 의료원수입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물론 예측을 지난번 원장님이 못 하셨는지 하셨는지 모르지만 이런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앞으로 의사수급 문제를 면밀히 검토해서 그런 것에 대비해 나가는 것이 원장의 가장 큰 직무 중의 하나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다 마쳤습니까?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 하실 분 계십니까? 한기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기태 위원 한기태 위원입니다. 제가 질의한 것이 7가지 정도 됐는데 답변은 세 가지 정도밖에 안 한 것 같은데, 누가 적었습니까, 내 질의한 내용? 답변이…….
○ 위원장 김도삼 한기태 위원님 답변내용이 적힌 것을 보시면 빠진 게 나올 겁니다.
○ 한기태 위원 빠진 것 답변해 주시죠, 찾아 가지고.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이사회 운영내용을 서면을 제출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 한기태 위원 서면으로 자료를 줘야 지적도 해주고 또 업무 참조도 하고 또 정책대안도 제시할 건데 자료가 한 장도 안 와 있어요. 운영위원회 명단에서부터 또 뭐야 추진비, 본 위원이 물었던 게 한 가지도, 답변자료 왜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어떻게 감사를 하라는 거예요. 다른 위원님은 자료가 도착했는지요.
(「자료를 보내드리려고 합니다」하는 관계자 있음)
자료를 보내달라고 할 거면 뭐하러 감사장에 나와요?
○ 위원장 김도삼 자료는 원래 서면답변으로 하실 때 제출을 하셔야 됩니다.
○ 한기태 위원 사본을 분명히 달라고 했어요. 통장하고 아까 기억나시죠?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한기태 위원 신용카드 수납한 것도 보고 안 되고. 답변한 게 한 가지도 없네.
○ 위원장 김도삼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한기태 위원님이 9가지 질의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두 세 가지밖에 답변이 안 나오고 자료제출을 한다는 것도 자료가 아직 안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게 안 됩니다.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죄송합니다. 제가 첫 경험이라서 자료를 갖고 있는데 이것을 나중에 보내달라는 건지 알고 준비가 됐는데…….
○ 위원장 김도삼 카피를 해서 제출해 주십시오.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네.
○ 한기태 위원 원장이 하는 게 아니고 관리부나 누가 해야 될 거 아니야. 원장이 자료를 나한테 제출하라는 거야. 자료를 담당부서 과장이나 부장들이 해줘야지. 그리고 자료준비하실 동안에 CT기하고 말이죠, 초음파영상진단기 이것 아까 원장께서 굉장히 불안하다 오래돼 가지고, 그 근거가 뭐 때문에 불안하다는 겁니까?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X-Ray 과장의 얘기에 의하면 사진을 찍으면 영상이 흐려 가지고 진단하는데 자신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의뢰를 내면 X-Ray 선생님이 명확한 CT나 선호에 해독을 주셔야 되는데 그것을 명확하게 주지를 못 하세요. 왜 그러냐 했더니 영상이 확실치 못 하니까 책임문제도 있고 자기가, 예를 들어서 괜찮다 했을 때 나중에 좀더 좋은 장비로 검사를 했을 경우에 무슨 다른 게 나타났을 경우에는 자기 책임문제가 있으니까 그것을 명확한 자기 진단을 각 과장님한테 못 준다 이런 것을 양해해 달라 이런 상태입니다.
○ 한기태 위원 됐어요. 그러면 그것이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수리를 하는 거예요. 검사를 하는 거예요. 그대로 계속 몇 번 찍어보는 거예요, 어떻게 하는 겁니까?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그래서 이제까지는 수리해서 사용했습니다마는 금년에 CT하고 소노를 저희가 새로 사주십사 하고 도에다가 이번 예산에 넣었고 건의사항에서 위원님들께 말씀을 올렸습니다.
○ 한기태 위원 오시고 나서 발견한 거예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네?
○ 한기태 위원 오시고 나서 그런 현상을 발견한 거예요? 평소대로 계속 옛날에 계시던 분도 다 그렇게 위험을 느끼신 거예요. 어떻게 된 거예요? 작년에는 왜 안 나오던 게 나온 거예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그것은 잘 모르겠는데 제가 와서 계속 X-Ray 과장님의 얘기가 이것을 교체해 달라 영상이 안 좋으니까 바꿔달라고 했는데 한 두푼 짜리가 아니고 CT같은 경우는 비싼 것은 몇 억원씩 갑니다. 그리고 소노만 해도 몇 천만원씩 가기 때문에 저희 자체로써는 금방 바꿀 수가 없어서 여태까지, 제가 온지 3개월이 됐지만 조금만 참아달라 금년에 예산 올려서 교체하도록 하겠다 이렇게 하고 있는 중입니다.
○ 한기태 위원 그리고 자문위원회는 본 위원이 어제 금촌의료원에 갔을 때 그 지역의 도의원님들이 이번에 들어가기로 한 건데 누가 들어갔어요? 자문위원 말고 운영의원? 의료원운영위원 명단 달라고 그랬어요. 운영위원하고 자문위원이 틀리는 것 아니야. 운영위원 명단 달라고 그랬다고. 아까 저쪽에 박명자 위원은 자문위원이고.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그런데 제가 알고 있기는 저희 의료원에는 자문위원은 있는 데 운영위원은 아직 구성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병원의 홍보관계도 문제가 좀 있고 그래서 운영위원회는 이번에 제가 한번 새로 구성해서 저희 의료원의 홍보활동도 해 주시고 또 자문도 구하고 그러한…….
○ 한기태 위원 아니, 그게 틀리는 모양이네. 다른 데는 자문위원이 없고 운영위원이 있고 그런데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의료원들이 서로 내규도 맞지 않고, 하여튼 개판은 개판이네.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제가 이것에 대해서 먼저 관리부서에 여쭤봤더니 제가 알기로는 없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 한기태 위원 운영위원이 없는 것으로…….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자문위원은 있었는데 현재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어서…….
○ 한기태 위원 회의도 안 하시네 그러면 자문위원들이……. 원장 오시고 나서 한번도 안 하셨는데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네.
○ 위원장 김도삼 한기태 위원님, 아마 지금 생각하시는 게 이사회를 말씀하시는 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 한기태 위원 아니, 의료원 운영위원회…….
○ 위원장 김도삼 원래 의료원에 운영위원회는 없습니다. 이사회가 있죠.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자문위원회는 저희 병원에서 전에 원장님이 운영하셨는데 좀 활성화가 안 되신 것 같아서 제가 한번 여쭤보고…….
○ 한기태 위원 어제 의정부에서 할 때 그때 운영위원이 있었거든요.
○ 위원장 김도삼 자문위원회입니다.
○ 한기태 위원 자문위원회? 전문위원 한번 확인해 봐요.
○ 전문위원 신승학 네.
○ 한기태 위원 그래 가지고 자문위원 명단에 이것도 장현수 위원님도 들어가셨구나? 지역의 의원님들을 넣어 주기로 한 거거든요. 알아보시고 운영위원 지금 확인할 수 없어요, 의정부의료원에? 어제 내가 했는데……. 그것은 확인하고 다시 합시다. 자료를 빨리 줬으면 다 했을 텐데, 진료비는…….
○ 위원장 김도삼 아까 카드사별로 수수료요율과 수수료액을 자료로 제출해 달라고 했어요.
○ 한기태 위원 수수료요율이 1.5%입니까? 자료가 맞는 거예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네.
○ 한기태 위원 퍼센티지는 맞고 412만 8,594원을, 수수료는 어떻게 처리하는 겁니까? 수수료 공제를 해줬는데 어떻게 비용을 처리하느냐고?
○ 위원장 김도삼 자리에 나오셔서 총무과장님 말씀하세요. 직책과 성함을 말씀하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총무과장 원유중 안성의료원총무과장 원유중입니다. 수수료는 비용으로 처리를 해 가지고 원무과에서…….
○ 한기태 위원 무슨 비용으로 그러니까, 무슨 비용으로 처리하냐니까?
○ 총무과장 원유중 카드수수료 비용으로 처리해서…….
○ 한기태 위원 계정이 되어 있어요?
○ 총무과장 원유중 계정은 따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같은 한 통장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회계처리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정확하게 말씀해 보세요.
○ 한기태 위원 카드수수료해 가지고 그때그때 빼 나가는 거예요?
○ 총무과장 원유중 네, 그렇습니다.
○ 한기태 위원 주로 지출계정에 성립되어 있지 않고, 항목에…….
○ 총무과장 원유중 그게 이전경비배상금에 계정과목으로 있어 가지고…….
○ 한기태 위원 그래요. 그런 답변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냥 적는다고 그러면 돼요, 술집의 가계부 적은 것도 아니고…….
○ 총무과장 원유중 거기서 빼서 원무과에다 지출을 하고 있습니다.
○ 한기태 위원 그 답변을 묻는 거예요. 그리고 아까 베다니시설 방문하는데 경비는 어디에서 내는 겁니까, 연간 60만원인데?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이것은 아까도 제가 말씀 올렸습니다마는 자체적으로 자발적으로 저희 간호사 분들이 자비를 내 가지고, 사실은 여기다 싣는 것도 간호사 분들이 반대하셨습니다. 공개적으로 하고 싶은 사업이 아니니까 반대하셨지만 저희가 안성의료원의 간호사들이 이렇게 자발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위원님들께 자랑도 할겸해서 여기다 넣었습니다.
○ 한기태 위원 그래요. 이것은 위원회 이름으로 한번 위원장님께 한번 부탁드려 가지고 좀 좋은 선행을 하는 그러한 의료원의 사례니까 도 차원에서 좋은 표창상신이나 그런 게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님 고려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도삼 네, 충분히 고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기태 위원 자료검토하고 다음에 또 의심나는 게 있고 또 더 물을 것이 있으면 묻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자료자체가 늦게 와 가지고 준비를 나도 좀 못했고요. 그래서 죄송합니다. 이것으로써…….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한기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추가질의 하실 분, 강희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강희철 위원 분당출신 강희철 위원입니다. 아까 질의를 하다가 빠진 게 있는데 요. 여기 병실을 보니까 빈병실 대부분 특실쪽이나 그런 쪽이더라고요. 그런데 일반실은 많이 찼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네, 6인실이나…….
○ 강희철 위원 6인실이 몇 실이 있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6인실이 14병실이 있습니다.
○ 강희철 위원 그 다음에 7인실도 있고 8인실도 있습니까? 그 이상도 있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10인실이 있는데요. 중환자실이 10인실로 되어 있습니다.
○ 강희철 위원 2인실은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2인실은 11개가 있습니다.
○ 강희철 위원 1인실도 있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네, 7개가 있습니다.
○ 강희철 위원 그 다음에 4인실, 5인실도 있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4인실이 7개 또 있습니다.
○ 강희철 위원 3인실도 있어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없습니다.
○ 강희철 위원 4인실이 몇 개예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7개입니다.
○ 강희철 위원 5인실은?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없습니다.
○ 강희철 위원 1, 2, 4, 5, 6, 10인실이 있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그렇습니다.
○ 강희철 위원 그럼 6인실은 다 찼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네, 의료보험환자나 의료보호환자는, 1인실이나 2인실은 특실이기 때문에 입원실의 차액을 내야 됩니다. 그래서 사실 들어가기가 어렵고…….
○ 강희철 위원 6인실이 14실이 있는데 다 찼냐고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현 입원환자가 89명이니까 6인실은 거의 차 있는 상태입니다.
○ 강희철 위원 80 몇 명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제가 89명으로 파악했습니다.
○ 강희철 위원 4×6은 24, 84인실인데 뭘, 6인실이 14개면 84실 아닙니까? 그런데 89명이 있어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4인실에 있는 분도 계시고…….
○ 강희철 위원 제 얘기는 6인실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그러니까 훌베드는 아니죠.
○ 강희철 위원 빈자리 있다는 겁니까? 그럼 6인실이 다 찼을 때, 의료보험환자말고 다른 환자가 올 것 아닙니까? 그러면 6인실이 다 찼을 때 6인실, 10인실도 차고 1인실, 2인실밖에 없을 때는 어떻게 합니까? 그냥 돌려보냅니까?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아닙니다. 저희 내규에 지금 강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 같은 사정이 있어서 특실이나 이런 것을 빈민 환자들이 썼을 경우에는 원장이 특실료를 감액할 수 있는 재량이 있습니다. 이런 6인용이 없어서 4인실이나 이런 것을 썼을 경우에 제가 그것에 대해서 디시 할 수 있는 원장의 권한이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강희철 위원 부임하시고 난 후에 그런 케이스가 가끔 있었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가끔 있습니다.
○ 강희철 위원 제 말은 2인실은 많이 없다고 6인실이 없다고 그냥 보내지 말고 오는 손님 다 받자 이 말입니다.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물론입니다.
○ 강희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한기태 위원님 더 질의하십시오.
○ 한기태 위원 아까 기금을 1억 4,200만원을 예금하셨다고 그랬죠?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네.
○ 한기태 위원 이 기금은 얼마 짜리예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1억 4,000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 한기태 위원 어디에 1억 4,000만원으로 나와 있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100만원씩 일곱장이거든요?
○ 한기태 위원 7장요? 그래가지고 한빛은행에만 다 한거고?
(「한기태 위원님 좌석에서 설명…….」하는 관계자 있음)
정기예금이죠?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네, 그렇습니다. 6개월짜리 정기예금입니다.
○ 한기태 위원 그리고 자문위원회를 도의 집행부에 한번 알아보시고 지역에 도의원 두 분 다 넣으세요? 적어놓으셨다가 다른 의료원에 다 그렇게 하고 있어요. 이것도 한번 알아보시고…….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그렇게 하겠습니다.
○ 한기태 위원 운영위원인지 자문위원인지 확인이 잘 안 되는데 이것도 전문위원하고 내일 알아보시고 확실히 6개 의료원이 통일이 될 수 있도록, 만약에 저쪽에 다른 데 운영제를 하면 운영위원제를 하시고 그리고 저도 베다니복지관 이 문제는 내가 노조위원장도 계니까 함께 말이죠. 자판기나 이런 수입에 병원수입에 잡지말고 이런 데서 일정부분 좀 떼 가지고 노동조합에서 연말에 지역에 불우시설이라든지 이런 곳도 돌보고 지원을 해주시고 그러세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알겠습니다.
○ 한기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한기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세구 위원 님 질의하십시오.
○ 이세구 위원 조금 아까 정기예탁이 6.6%, 지금 정부에서 외환은행이나 국민은행 이런 곳이 만약에 도산되었을 때 2,000만원밖에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그렇습니다.
○ 이세구 위원 그런데 새마을금고는 3,00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지금 8.5%까지 보상을 해준다고요. 그러면 지역금고를 이용해서, 이게 수입도 여기서 2.5%의 마진이 벌써 1억 5,000만원 정도가 되면 거기는 많은 이자가 붙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새마을금고같은 곳도 이용하셔도 보장이 되니까 알아보시고 그런 쪽으로 새마을금고나 지금 농협같은 데서도 7.5%까지 줘요. 그리고 새마을금고에서 아까 말씀드렸지만 8.5%까지 주니까 이쪽으로 통장을 옮기시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안정성만 보장되면…….
○ 이세구 위원 제가 그쪽에 몸을 담고 있는데……. 이상입니다.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연구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이세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면…….
○ 한기태 위원 잠깐만요.
○ 위원장 김도삼 한기태 위원님 질의하시렵니까?
○ 한기태 위원 직무판공비 지출내역하고 4층 증축한 자료도 안 온 것 같은데 직무판공비 내역하고…….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그것은 제가 추후서면으로 한 위원님께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한기태 위원 아니, 판공비만 보자니까, 원장하고 관계없는 일이에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판공비 문제는요…….
○ 위원장 김도삼 전임의료원장 업무추진비 상세내역을 아까 제출해 달라고 그랬어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그것하고 4층 증설시…….
○ 한기태 위원 그것만 오면 오는 것 같아요.
○ 위원장 김도삼 4층 증축자료가 혹시 있느냐, 있으면 제출해 달라고 그랬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만 하십시오.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제가 오기 전에 집행된 건데 제가 왔을 때는 판공비가 10원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9월 1일 취임해서 1,800 몇 십만원이 아마 업무추진비로 책정된 같은데 제가 오자마자, 처음 오니까 돈 쓸 데는 많고 해서 그후에는 솔직히 제 개인 돈을 썼습니다. 그러다 이번 추경예산에서 다행히 780만원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금년말까지는 어려움 없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고 판공비의 그 동안 사용내용은 구체적이 되지 못합니다마는 지금 위원님들께 드린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 한기태 위원 아니, 원장하고 관계없는 건데 적어 가지고 오라니까 왜 안 내놓는 거예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그게 위원님, 상세하게 뽑다보니까 시간이 걸려서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한기태 위원 그럼 원본만 가져와 봐.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지출자료 갖다 드릴까요?
○ 위원장 김도삼 원본을 먼저 보실 수 있도록 제출해 드리세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위원님들께 드린 자료 163페이지에 안성의료원의 최근 2년간 의료원장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이 있습니다. 그런데 2001년도에 1,812만 5,000원이 집행됐는데…….
○ 한기태 위원 아니, 내가 보자는 이유는 다른 의료원보다 거의 곱을 쓰고 있잖아요. 자료 한번 보세요. 금촌의료원이 9월까지 900만원 집행됐는데 안성의료원은 1,800만원 집행됐잖아요. 무슨 특별한 사유가 있어요? 그게 규명이 돼야 될 거 아닙니까. 특별한 사유 있으시냐고. 관리부장이 얘기해 봐요, 원장님 오시기 전이니까. 특별한 이유가 있었는지 답변해 주세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제가 생각하기에는 전임원장님이 퇴직하시면서 아무래도 업무추진비를 직원들과 회식도 하실 필요도 있을 거고…….
○ 한기태 위원 인수인계를 제대로 하셨을 거 아니예요. 원장 나갔을 때 인수인계 누가 했어요. 원장이 9월에 나가면 9월까지 평잔해서 집행하게 돼 있는 거예요, 직무판공비가요. 자기 임기 이후의 것도 쓸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변상조치라도 했어야지. 그렇게 무식하게 쓰는 판공비가 어디 있어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제 생각에는 평년과 달리 원장님이 교체되고 하니까…….
○ 한기태 위원 그래서 후임자가 고생하시는 거 아냐. 금촌의료원 봤죠? 900만원. 162쪽 보세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네,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관리부장님이 답변해 주세요. 옆에서 도와주세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금촌의료원의 932만 8,000원은 이해가 잘 안 되고요. 저희 의료원이 그렇습니다 환자 보내주시는 이런 기관하고 가끔 원장님하고 식사도 해야 되고 이렇게 지출된 걸로 추정할 수 있겠습니다.
○ 한기태 위원 이거 집행한 거 관리부장이 하신 거죠?
○ 관리부장 윤용진 관리부장 윤용진입니다. 업무추진비를 상세하게 보고드리기는 제가 장부가 여기 없기 때문에, 전체적인 부분에서 주로 많이 나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고자 합니다. 우선…….
○ 한기태 위원 아니, 본 위원이 물은 건 집행을 거의 다 관리부장이 하시냐고 원장이 하신 게 아니고.
○ 관리부장 윤용진 원장님 결재를 득한 후에 집행하게 돼 있습니다.
○ 한기태 위원 관리부장이 하는 거죠?
○ 관리부장 윤용진 제 임의대로 한 건 없고요. 원장님 결재를 득한 후에 항상 집행했습니다.
○ 한기태 위원 본 위원이 그렇게 묻는 것은 앞으로 원장을 보필하실 때, 원장이 계시지만 당겨서 쓰지말라는 얘기예요. 돈이라는 것은 있는 거 남겨가면서 써야 맞는 돈이지, 자기 9월에 그만두는데 12월 것까지 판공비 다 쓰고 관리부장이 그러면 되겠냐고.
○ 관리부장 윤용진 앞으로 시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가 금년도 노사협의회를 했는데 금촌은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저희는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비용이 들어갔고요. 그리고 2차 사기앙양책으로…….
○ 한기태 위원 아니, 내가 고생 안 했다고 그러는 거예요? 돈은 그렇게 지출하면 안 된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당겨쓰지 말라고. 원장 괜히 생고생하시잖아. 만들어 줍니까, 판공비.
○ 관리부장 윤용진 네,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한기태 위원 원장님은 임기가 있는 분이고 관리부장은 책임의식을 가지고 살림을 살아야 하는 분이니까 지출에 대해서 책임을 지시고 그렇게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관리부장 윤용진 알겠습니다. 앞으로는 연간계획을 수립해서 매월 예산액을 책정한 다음에 조직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한기태 위원 2400만원이면 6월까지 1,200만원 이상 쓰지말라는 그런 이야기예요. 될 수 있으면, 가능한 한. 그리고 임기가 보장돼 있으니까 다행이지만 3년 지나고 다시, 우리 위원들도 그래요. 6월이 임기말 아닙니까? 그러면 위원장의 6월 임기말이후 판공비로 쓸 수가 없어요. 그런 이야기입니다.
○ 관리부장 윤용진 알겠습니다.
○ 한기태 위원 그렇게 좀 쓰는 돈에 대해서 지적을 해서, 조금 송구스럽습니다마는 말썽 나는 데가 인사하고 돈에서 제일 납니다, 조직관리하시면서.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쓰셔도 직원들하고 지역에 좋은 일할 때 쓰시고, 괜히, 부장들하고 위의……. 기관장들은 자기 돈 갖고 먹어야 돼요, 솔직히 말해서. 직원들하고 같이 나눠쓰시고 하십시오.
○ 관리부장 윤용진 네, 알겠습니다.
○ 한기태 위원 그만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한기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신 걸로 알고 위원장인 제가 마지막으로 간단히 소감 겸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원장님 오셔가지고 추가로 추경편성한 금액이 얼마라고 하셨어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업무추진비가요?
○ 위원장 김도삼 780만원?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네.
○ 위원장 김도삼 정확한 금액을 알려주세요. 관리부장님이나 총무과장님. 그 정도 숫자도 기억을 못하고 계세요, 지금?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780만원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아까 답변을 하셨어요. 그랬는데 그런 거를 다시 기억을 못하고 있다는 거는 여러분이 그만큼 관심이 약하다는 겁니다. 오늘 처음 돌아볼 때부터 모든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셨지만 청결상태가 이 정도면 수감태도가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 깊이 반성하세요. 근무하느라 오래돼서 상당히 낡았는데 청소라도 깨끗이 해놓으면 괜찮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생각해 보세요. 의복이 낡았으면 깨끗하게 빨래라도 해서 입으면 괜찮습니다. 그런데 감사하러 오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아까 말한 것처럼 거미줄도 끼어있고, 말이 아니예요. 영안실같은 경우는 그게 직영하는 영안실입니까? 화장실 변기 제가 일일이 물을 다 확인해 봤어요. 아마 제대로 나가는 것이 몇 개 안 되는 것 같아요. 관리부장님 어떻게 관리하시는 거예요? 그런 것에서부터 병원 전반적인 경영상태가 제대로 드러나는 겁니다.
건물노후화에 대한 수리·보수, 관리가 정말 빵점입니다. 그리고 노후기계설비 교체 등이 제대로 안 돼 있어요. 공공의료기관은 일반 사기업하고 달라서, 법으로는 사기업법을 그대로 적용을 받고 있지만 사실은 사내유보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가용할 수 있는 돈들이 많은 거예요. 기계도, 장비도 급하면 갖다 쓰세요. 그 돈들 다 있습니다. 유보된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혹시 기억하고 계세요? 자료도 내놔 보세요. 감가상각비도 있을 것이고 충당금이 다 있어요. 다 비축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 금액이 얼마입니까? 그리고 계상상각금도 있고 다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건물에 대한 증축을 대비해서 전부 다 비축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 금액들을 유보를 안 해 놓는다고 하면 그건 다 분식결산을 한 증거입니다. 제가 다 봐야 되는데 솔직히 동료위원님들 계시기 때문에 굉장히 참고 있는 거예요. 그러나 분명히 지적은 해 드려야 됩니다. 그리고 대청소는 얼마동안만에 하고 계십니까? 원장님 말씀해 보세요.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저희가 간호파트에서 QI라고 해서 기회를 잡아서 전 병원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기회를 잡아서 하는데 보통, 통상 얼마정도 기간만에 한 번씩 하냐고.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직원들이 하는 청소요?
○ 위원장 김도삼 직원들이 하든 용역을 시켜서 하든 상관없이 전체적으로 청결상태를 제대로 하는 기간이 얼마정도만에 한 번씩 하냐고. 1년에 한 번은 합니까?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제가 와서도 했는데요.
○ 위원장 김도삼 그러니까 그 기간이 얼마정도 걸리냐고.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제가 와서 한 두 번 한 것 같습니다. 저희 직원들이 하는 겁니다. 청소용역준 건…….
○ 위원장 김도삼 그건 눈에 보이는 곳만 겨우 하는 거 아니예요. 눈에 안 보이는 곳까지 한 번도 안 했죠? 관리부장님! 이건 관리부장님 책임입니다.
○ 관리부장 윤용진 네, 시정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눈에 안 보이는 곳까지 전체적으로 청소를 제대로 하시고 조사 제대로 하셔서 개·보수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조치하세요. 이런 비용은 써도 됩니다. 쓰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런 비용정도는 위에서 안 내려와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가용자금이 다 있습니다. 먼저 쓰시고 그 다음에 보고하셔도 됩니다. 아니면 상의해서 먼저 쓰고 "이걸로 쓸테니까 나중에 보조해 달라" 그렇게 하시면 될 겁니다. 거기에 썼다면 누구든지 말하지 않습니다.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이번 기회를 통해서 청소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좀 낡았더라도 깨끗하게 해 놓으면 다른 분들이 마음도 밝아지고 좋지 않습니까? 최소한 병원이라면 청결상태만은 최고로 유지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원장님, 명심하시고 잘 해주시고요. 또 한 가지 말씀드리면 기왕에 오셨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건의사항도 있습니다마는 이론적으로 하지마시고 중장기계획을 면밀하게 수립하셔 가지고 별도로 보고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건 3개월이 될지 아니면 5, 6개월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사항들을 다시 한 번 검토하셔 가지고 집행부에 건의를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지방공사안성의료원 소관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열의를 갖고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의료원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충실한 자료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감사시 지적해 주신 사항은 도민의 뜻입니다.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의료원 운영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감사일정 지방공사안성의료원 소관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21시29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김도삼김병갑정수천정환석한기태박명자강희철최흥식이세구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신승학지방행정주사 배영철지방행정주사보 김형학
지방기능8급 문정란지방기능9급 김선애지방기능9급 신기숙
○ 출석증인
안성의료원장 김용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