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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도 문화여성공보위원회행정사무감사(2001.11.21.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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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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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여성공보위원회 회의록

제1호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


일 시 : 2001년 11월 21일(수)

장 소 : 경기문화재단회의실, 경기도박물관회의실


(10시08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영웅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경기문화재단 소관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문화재단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여성공보위원장 김영웅입니다. 쌀쌀한 날씨와 바쁜 지역구 활동에도 불구하고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는 위원님들과 도내의 문화증진에 애쓰시는 경기문화재단 관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서 경기문화재단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2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경기문화재단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서 애쓰신 경기문화재단 사무총장 이하 관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홍기헌 경기문화재단 사무총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네.

○ 위원장 김영웅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홍기헌 사무총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에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해서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해서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경기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사무총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1년 11월 21일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 위원장 김영웅 다음은 홍기헌 사무총장 나오셔서 경기문화재단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경기문화재단 사무총장 홍기헌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영웅 경기도의회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오늘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경기문화재단의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경기도가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정부에서 처음으로 지방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재단을 설립한 지 4년만에 1,000억원의 기금을 확보하여 명실공히 경기도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위원님들께서 재단과 경기도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경기문화재단에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저희들은 온 힘을 바쳐 도민의 문화향수권 신장을 위해 성실한 자세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경기문화재단 업무를 유인물에 의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재단의 간부를 먼저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양경석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장경호 기전문화재연구원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박희주 기획부장입니다.

(인 사)

다음은 문화사업부 이영재 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다음은 문화사업부 김홍남 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다음은 문화사업부 김명훈 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다음은 문화부 전문위원인 강진갑 위원을 소개합니다.

(인 사)

다음은 문화부 김창민 전문위원을 소개합니다.

(인 사)

다음은 예술부 김종해 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다음은 예술부 조광연 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다음은 최춘일 예술부 전문위원입니다.

(인 사)

다음은 김성태 기전문화재연구원 연구실장입니다.

(인 사)

1쪽을 보시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재단의 일반현황, 2001년도 주요사업 추진현황 순이 되겠습니다. 3쪽을 보시겠습니다. 재단의 일반현황은 기구 및 정원, 2001년도 예산현황, 기금조성현황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기구 및 정원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재단은 16인의 이사로 구성된 이사회가 있고 감사는 2인을 두게 되어 있으며 이사회는 경기도지사를 이사장으로, 도의회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위원님 두 분, 도문화관광국장, 도박물관장, 도문화예술회관장, 문화원경기도지회장, 예총경기도지회장, 경기문화재단 사무총장을 당연직 이사로 구성하고 선임직 이사는 문화예술관련 전문분야 대학교수 일곱 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단의 사무는 사무총장이 재단업무를 총괄하고 기획조정실장과 문예진흥실 부설기관인 기전문화재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쪽을 보시겠습니다. 정원 및 현원에 대해 보고 올리겠습니다. 정원은 사무총장을 포함하여 38명이며 현원은 31명으로 정원의 82% 수준이며 재단사업에 영향이 없도록 인원을 충원할 예정입니다.

7쪽을 보시겠습니다. 2001년도 예산현황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수입은 고유목적사업수익이 99억 2,881만 8,000원, 사업외수익이 176억 1,110만원으로 사옥구입을 위한 기금전출 150억원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지출예산 총액은 275억 3,859만 2,000원으로 일반관리비가 175억 3,475만 6,000원으로 여기에는 사옥구입대금이 포함된 예산이며 문예진흥사업비와 기전문화사업비가 100억 383만 6,000원이 되겠습니다.

기금조성 현황입니다. 도문화예술진흥조례 제21조에 근거하여 2001년까지 출연금 1,000억원이 조성목표이며 올해 위원님들이 관심을 갖고 도와주셔서 1,000억원의 목표를 달성하게 되어 다시 한 번 감사를 올립니다. '97년도부터 2001년도까지 조성된 기금액은 도 일반회계에서 출연한 1,307억원과 문진기금 귀속금 4억 1,800만원, 기금적립금 47억 9,275만 2,000원, 경기일보·경인일보·한미은행 출연금 1억 1,000만원을 포함하여 순수조성액은 1,270억 2,121만 9,000원이 현재 조성되어 있습니다.

11쪽을 보시겠습니다. 다음은 2001년도 경기문화재단의 주요사업 추진현황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금년도에는 고려·조선 1,000년 동안 문화의 중심지였던 경기도의 전통문화예술을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고 경기도 문화예술과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홍보하며 문화 향수기회의 확충과 문화예술 창작진흥을 통한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21세기를 앞서가는 경기문화의 정체성 확보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01년 주요사업 추진현황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보고드리며, 집행내역은 별도의 첨부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5쪽을 보시겠습니다. 전통문화의 발굴·보존·전승사업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기전문화재연구원은 문화유적 학술조사사업과 문화재 관련된 학술지원사업을 주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문화유적 학술조사는 문화유적 지표조사와 발굴조사로 2001년 10월말까지 지표조사 23건, 발굴조사 8건 등 31건에 28억 2,850만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연말까지는 수익이 더 증가될 예정입니다. 기전문화재연구원의 조사사업을 통하여 발생한 수익을 가지고 경기지역 문화재와 관련한 발굴 등 연구현황에 대한 연보인 기전보고를 12월에 발간할 예정이며 11월 22일에는 문화재발굴 관계자 학술회의를 개최할 예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00년도에는 지표 및 발굴조사 43건에 1,300만원의 순수익을 올렸음을 참고로 보고드립니다.

17쪽을 보시겠습니다. 다음은 생활속의 우리 전통문화 실천사업입니다. 지난 해에 이어 연속사업으로 생활한복을 교복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원의 태장고등학교에서 교복으로 채택하였고 도자기엑스포 이천행사장에서 전통한복 패션쇼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다음 학부모와 함께 하는 경기민요반 운영은 현재 48개 학교에 경기민요반을 조성하여 강사를 지원하였고 민요경창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31개 학교에 풍물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전통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계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와 아울러 전통적인 효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현대사회에 사는 도민에게 새로운 의미의 효사상을 전파 확산하고자 효추진기획단을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문화답사, 교사양성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8쪽을 보시겠습니다. 경기도에 실학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경기도민의 경기도바로알기사업의 일환으로 실학사상가와 실학관련 유적지를 순례하는 실학투어를 15회 계획하여 현재 13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실학의 최대 산물인 화성을 주제로 하는 화성문화제 기간에 정조시대 전통무예를 재연함으로써 실학과 관련된 지역축제의 활성화를 도모하였습니다.

19쪽을 보시겠습니다. 도민과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서 공연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한얼예술진흥회 및 극단 자유로 등 2개 단체가 시·군을 찾아다니는 예술무대를 총 30회 운영해 왔습니다. 다음 문화 교양강좌사업은 경기북부와 남부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북부지역 7회, 남부지역 13회를 개최하였는데 유명예술인들과 지역주민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누는 좋은 강좌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문화 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진지한 토론의 장이 되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문예진흥을 위한 워크숍을 3월에 실시하고 9월 19회의 간담회를 실시하였으며 12월 북부지역에서 워크숍을 1회 더 실시할 계획입니다.

20쪽을 보시겠습니다. 도민과 예술인을 위한 시청각 자료실을 재단내 6층에 마련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어머니합창단, 아버지합창단의 활성화를 위하여 아버지합장제를 11월 22일, 어머니합창단 경연대회를 12월 26일에 개최할 계획입니다. 각종 공연과 전시 정보를 제공하고 사이버갤러리를 운영하는 등 문화 예술 정보서비스 운영을 확대하였으며 경기지역시사만화전, 깔깔마녀들의 수다 콘서트 등 새로운 예술에 대한 이해와 대중성 있는 문화예술의 향수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동두천과 의정부에서는 기지촌여성,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마당을 운영하였고 사할린교포 이주민을 위한 안산 고향마을에서는 문화 예술 한마당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위한 위로행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21쪽을 보시겠습니다. 공모사업에 반영하지 못한 우수기획사업과 시급한 도 시책구현에 필요한 사업을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포괄 사업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엄마 어렸을 적에" 인형전 등 9개 사업에 지원한 바 있습니다. 재단내부 문화공간과 주변의 문화예술 거리를 이용한 복합예술공간 조성사업입니다. 나혜석거리 및 효원공원에서 나혜석거리문화제를 개최하고 재단내부 문화공간을 활용한 무형문화재 공연과 각종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도민의 예술체험, 예술단체의 발표와 활동공간이 되는 경기도의 복합예술공간을 조성토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민의 문화예술참여 증진사업으로는 2001세계도자기엑스포 사진공모전, 효 휘호대회 등의 사업을 지원하여 도민이 문화예술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세계적인 음악가인 보리스코바노바로프 초청연주회 등 특색 있는 문화예술 기획사업을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습니다.

22쪽을 보시겠습니다. 경기2001 예술창작진흥사업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문예진흥공모사업은 도내 문화예술사업에 대한 직접 지원사업입니다. 2001년 공모지원사업으로 495건에 12억원, 창작활성화 사업으로 15건에 3억원을 지원 결정하였습니다. 현재까지 367건에 약 10억원을 지원하였고 나머지 지원사업도 연말까지 혜택을 고루 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습니다. 도민과 함께 하는 도단위 예술단체 예술행사 지원사업으로 예총도지회와 문화원연합회도지회, 연례적인 문화예술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경기종합예술제를 비롯한 19개 행사에 총 7억원의 예산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소극장의 기획사업이나 공연을 지원하여 지역문화예술에 전진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6개 소극장에 대해 지원하였습니다.

23쪽을 보시겠습니다. 올 2001년은 지역문화의 해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2001년 지역문화의 해를 기념하고 이에 걸맞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별로 특성 있는 문화예술행사를 발굴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2000오늘의 작가전 등 10건의 사업을 지원하였습니다. 디지털 매체를 사용하는 작가들의 사이버 무대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세계도자기엑스포 기간 중 인천국제공항에서 첫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한국도자예술의 혼이라는 주제로 인천국제공항 전시회를 통해 사이버 예술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우리 재단 홈페이지 등을 통한 지속적인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현재 재단의 모든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제도로서 이 평가를 통한 재단사업의 도태지를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문화개혁 시민연대에 의뢰하여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5쪽을 보시겠습니다. 청소년의 문예활동 지원을 통한 저변확대 사업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예술 수용교육과 아울러 미래예술가 발굴을 위한 지원사업입니다. 도내 29개 학교를 선정하여 학부모와 함께 하는 학교예술활동반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청소년으로 구성된 도내 6개 예술단을 소외지역 중심으로 공연토록 지원하여 현재까지 16개교에 순회공연을 지원하였습니다. 이 같은 젊은이들을 위한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은 도내 초·중·고·대학생들의 문화예술행사나 예술발표의 장을 마련해 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001년도 첫 사업으로 제1회 어린이들을 위한 조형미술축제 등 4건의 사업을 지원하였고 생활속에서 친숙히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태장고에서 실시하는 외국인 김치 담그기 등 문화체험 교실운영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25쪽을 보시겠습니다. 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경기도의 문화예술과 도정에 대한 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남한산성 등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경기방송 및 8개 S/O를 통해 방송하고 있습니다. 경기문화관광 홍보를 위한 포럼을 통하여 문화예술계, 언론계 주요 인사들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였고 인쇄매체를 통한 홍보는 월간 기전문화예술을 격월간으로 발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도내예술활동을 추진하고 집약하여 홍보되도록 하였으며 정조시대 전통예절과 같은 행사와 무형문화재를 영상에 담아 보전하고 배포하여 교육자료로 활용하게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홍보매체를 바탕으로 경기도를 대표할 수 있는 이미지 홍보물품을 제작하여 외국에서 방문한 주요인사나 국내 오피니언분들에게 문화상품화를 위한 촉진물로 활용하고 동아방송대학과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자료비축은 물론 문화관광 홍보를 위한 기초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26쪽을 보시겠습니다. 문화예술의 관광자원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2001세계도자기엑스포 행사시 무형문화재의 각종 공연을 개최하여 도민과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관광자원화를 도모하였습니다. 도민의 평생교육의 장으로서, 또한 문화예술 향수의 기회를 확충하는 수단으로써 도에서 지정한 12개 테마박물관의 사업을 지원하였고 아시아에서 유일한 남미문화원의 남미문화를 주제로 한 각종 조각공원을 조성토록 지원하여 경기도의 명소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역사문화기행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유적지와 전통사찰, 도예산업지, 중요산업현장을 상대로 오피니언리더, 소외계층, 주한 외국공관직원, 주한미군들에게 40여회에 걸쳐 실시하였습니다. 경기도 도자지 발간은 광주, 용인, 여주, 이천 등 과거 왕실도자기 생산지와 옛가마터, 현재 도예산업 중심지를 시대별로 도자관련 정보를 체계화하여 다시 쓰는 경기도자사라는 제목으로 책자를 발간하였습니다. 해외문화 예술교류는 경기도-타이페이 예술가 상호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재 경기도 광주소재 영은미술관에서 대만출신 유시동 작가가 방한하여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기도 출신의 김성남씨는 대만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7쪽에 임원 및 간부소개는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영웅 문화여성공보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서 평소 저희 경기문화재단 업무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성원해 주신 데 대하여 재삼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는 도의 문화예술진흥 활성화와 도민을 위한 문화예술 향수기회 확대를 통하여 도민의 문화복지증진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저희들의 부족한 점에 대해 늘 지도 편달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문화여성공보위원님들의 고견을 받들어 항상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로 우리 경기도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드리면서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 위원장 김영웅 사무총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을 듣는 것으로 진행하고 보충질의시에는 필요에 따라서 일문일답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시 선배 위원이신 김기주 위원님 시작하시지요.

김기주 위원 부천출신 김기주 위원입니다. 홍기헌 사무총장님으로부터 주요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 동안에 여러 가지 준비하시느라고 수고하신 관계관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도자기엑스포의 조각공원조성사업과 관련해서 행정사무감사 자료 2권 15페이지에 보면 조각공원조성사업비 예산액이 16억원 있고 집행액이 15억 6,261만 5,000원으로 잔액이 3,738만 5,000원이 남았습니다.

그러나 55쪽에 위·수탁협약서에는 경기도와 5,000억원에 위·수탁하였고 도정교부는 광주군에서 5억원을 교부한 것으로 여기 되어 있어요. 10억원의 차액이 발생하였는데 그 내역을 소상히 설명해 주시고, 또한 위·수탁은 경기도와 하고 자금교부는 광주에서 집행한 사유도 상세히 설명해 주시고, 도에서 문화재단으로 직거래를 할 수 있는데 이것은 문제가 되니까 송치적인 방법으로 위·수탁해서 바람직하지 않은 광주군에서 문화재단과 공사를 하는데 이것도 말씀해 주시고요.

지난번에 본청사 사옥이전할 때 보면 나한테 문화재단사옥 이전안내하는, 지금 안내장 3개를 가지고 왔는데, 무려 5장이 왔어요. 관련위원한테 5매씩이나 왔어요. 이것은 업무부재라는 얘기예요. 예산낭비이고 물량낭비이고 체계가 절대 되어 있지 않다, 또 담당하는 부서도 있겠지만 이런 것을 밑에서 잘 보좌해 주고 잘 관리해 줘야 지사도, 이사장도 욕을 안 먹고 총장님도 지탄을 안 받아요. 우리한테도 5매씩 왔으니 다른 위원들한테는 얼마나 왔겠어요. 하나만 봐도 아는 거예요. 그 다음에 언젠가 조선일보에 보니까 7월에 아마 이전안내 홍보가 된 것 같아요. 안내장에 대한 예산액이 얼마이며, 문화재단청사 이전광고홍보, 총장님께서 언론에 광고를 안 내도 되는데 언론출신이기 때문에 상부상조하는 뜻에서 언론에 홍보광고를 냈는지, 부득이 경인일보도 있고 경기일보도 있고 중부일보도 있는데 경기도에 소재한 일간지와 동등하게 광고를 하셨는지, 했다고 하면 그 실적과 예산도 아울러 소상히 밝혀 주시고요.

세 번째는 구청사가 있는데 아주 협소하고 업무를 도저히 볼 수 없어서, 비좁아서 신청사를 구입했는데 나는 구청사를 매각한 줄 알았는데, 신청사가 훌륭히 있는데도 구청사는 아직 매각하지 않고 여기도 사용하고 거기도 사용한다는데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고, 꼭 매각을 하지 않고 여기도 있고 거기도 있어야 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김기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어떤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홍영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영기 위원 홍영기 위원입니다. 우리 문화재단이 경기도민의 문화향수 또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위해서 많은 노고를 아끼시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홍기헌 총장님 이하 재단직원들에게 우선 감사를 드리고, 본 위원이 재단을 올 때 총장님이 절 맞으시면서 무슨 자료가 이렇게 많냐고 했는데 제가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면서 엄청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우리 문화재단이 본연의 재단목적에 맞는 사업을 하고 있느냐, 자료요구를 제가 많이 했는데, 오늘 신문에도 났습니다만 재단이 목적에 안 맞는 도정홍보처냐 공보관실의 일을 하고 있는 거냐, 그렇지 않으면 왜 있는지 자체에 대한 부분에서 회의를 느끼면서 우선 질의드리겠습니다.

재단의 도 위탁사업이 17건이 있습니다. 자체사업이 재단정관에 보면 문화유산의 발굴보존, 문화예술의 창작복원, 문화예술의 정책개발해서 12가지 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탁사업은 자료를 요구받았습니다만 재단정관에 명기된 사업 12가지로 현재 진행되는 사업에 대해서 내역별로, 문화유산 발굴보존 하면 몇 건에 예산이 얼마 하는 식으로 자료로 제출도 하고 총장님이 보고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예진흥실장이 7월 1일부터 공석이거든요. 여기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고요.

김기주 선배님이 얘기하셨습니다만 부지매입 관련해서 2000년도 결산서에 보면 감정평가액에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16억 6,000원에 절충, 가운데 가격에 물론 매입하셨겠지만 조금 문제가 있지 않느냐, 한국감정원 가격이 경기도감정원평가법인하고 차이가 이렇게까지 나야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미 매입은 됐습니다만 이 내용을 총장님이 자세히 모르시면 여기에 대한 것은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현재 재단에 10개 입주업체가 들어와 있습니다. 업체별로 보증금이 얼마인지 답변해 주시고, 예총문화원 도지회, 민노총 도지회, 효추진단이 관리비가 적용되는지, 본 위원이 자료요구한 것에 보면 수입이 보증금 대관수입만 되어 있지 관리비로 된 수입이 없습니다. 그래서 재단건물에 관리비는 얼마나 들어가고 얼마나 지출되는지 자료로 주시고 답변도 해주시고, 경기예술자료관이 운영되는데 본 위원이 먼저 전체 위원님들하고 같이 재단을 방문했을 때 봤습니다만 자료가 미흡하고 또 현재 예술관으로서의 운영이 미흡한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주요사업별, 현재 보고자료 낼 때까지 집행계획 및 예산미집행사유 5,000만원이상 자료를 볼 것 같으면 총 36건이거든요. 그 중에 미집행이 25건이에요. 69%가 집행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대한 이유도 답변해 주시고요. 그 중에서 36건 총 예산액 55억 7,800만원 중에서 예산집행이 38억 8,600만원이 됐고 미집행이 16억 9,200만원이 있습니다. 이는 전년도를 아무리 생각해 봐도 재단이 본연의 사업보다는, 이 부분에서도 위탁사업에 주력했기 때문에 재단사업에 미집행이 많이 되었지 않느냐는 생각을 아울러 또 한번 말씀드리고요.

이와 관련해서 83쪽 효사상 전파 확산프로젝트사업 예산액이 2억 5,000만원인데 집행액이 1억 3,300만 7,000원으로 자료로 제출했는데 동 자료 322쪽 보고서에는 1억 1,200만원으로 명기되어 있어요. 계수가 틀린 이유는 뭔지 답변해 주시고요. 자료 329쪽 보면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워크숍 및 간담회 소요예산이 1,570만원 중에서 집행액이 2,886만 3,000원인데 틀린 이유가 뭔지 모르겠고 자료들이 실제로 앞의 자료하고 뒤의 자료가 계속 틀리거든요. 문화예술강좌 집행액도 틀리고 문화예술정보 서비스구축도 틀리고 거기에 대해서 확실한 예산집행액이 얼마인지 자료로 주시고 답변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민의 새로운 예술감상 기회확대라는 예산이 있거든요. 재단 개관기념식도 새로운 예술감상 기회가 되는 거지요. 거기에서 예산이 1,357만원이 집행됐습니다. 과연 이 예산이 적합한 예산인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소외계층 문화향수 증진을 위한 공연예술 도내유치사업 중에서 예술의 전당에서 자선음악회를 개최한 것으로 알고 3,000만원 예산이 들어갔고 크렌쇼합창단이 엑스포행사 공연장에서, 과연 이 예산이 소외계층 문화향수 증진을 위해서 적합한 예산인지에 대한 답변도 주시고요.

89쪽에 도민이 함께하는 도단위 예술행사지원은, 366쪽에 소요예산이 7억 800만원으로 편성됐는데 다 집행됐거든요. 이뿐만 아니라 전체예산 중에서 전용된 예산이 있으면 전용된 예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소극장 활성화 지원 집행액이 4,000만원인데 367쪽에 소요예산은 3,600만원으로 여기도 틀려요. 지역문화육성사업 지원해서 지역문화회의 예산집행내역 11개 사업 중에, 자원봉사축제도 지역문화육성사업인지 여기에 대한 답변도 주시고요. 경기 문화관광 홍보를 위한 포럼운영 실적사업 중 지역 및 중앙언론사, 기자간부 대상으로 간담회·좌담회를 수시로 개최해서 1,600만원을 집행하였는데 참석대상자와 집행내역서를 답변과 아울러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테마박물관과 정통종교시설 관광자원 예산이 있거든요.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시에도 이 질의를 했습니다만 도가 무슨 관계가 있길래 중남미문화원 조각공원만, 다른 테마박물관에도 지원됐으면 관계가 없는데 한곳에만 집중해서 집행된 이유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의원으로서 도뿐만 아니라 여러 위원회에 많은 참여를 해봤습니다만 재단 이사회 수당이 20만원씩 지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급관련규정이 어디에 근거해서 이사회 수당을 20만원씩 지급하는지 답변해 주시고, 너무 많이 하는 것 아니예요?

(「많이 하세요」하는 위원 있음)

기전문화연구원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작년도 결산이나 사업보고를 보면 작년도에는 수입이 많이 증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현재 정산들이 안 끝나서 이런 자료가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34건의 용역수주를 해서 수입보다 지출이 현재까지 많습니다. 지출 중에서도 임대료 부분이나 제경비 부분이, 특히 임차료는 어떻게 단가계약을 하셨는지, 품셈요구에 의한 규정을 받고 하셨는지, 그렇지 않으면 어떤 규정에 의해서 계약이 됐는지 답변해 주시고, 그 다음에 예산이 7억 6,000만원이 있는데 7억 3,000만원이 집행됐거든요. 과연 이게 남은 두 달동안 부족하지 않은지에 대해서 답변주시고 고정자산취득한 부분에 대해서 취득비 집행내역을 별도자료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상용잡급이 예산에는 1억 6,000만원인데 집행은 1억 1,600만원이 되어 있거든요. 9,900만원이 현재 과집행이 된 것으로 자료에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기전문화연구원이, 오늘 도박물관도 갑니다만 공동으로 발굴조사를 하는데 박물관하고 기전문화연구원하고 학술적이나 구제개발을 위한 신속한 기간을 요하는 것은 어느 한쪽에서 구분해서 해주는 게 좋지 않은가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도 답변을 주시고요. 쉬었다가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박상호 위원님.

박상호 위원 박상호 위원입니다. 행정감사자료를 보시면 19쪽에서 20쪽이 될 거예요, 기금조성과 관련된 것. 거기를 보면 2000년 11월 13일 날짜로 이자액이 143억 1,882만 5,000원이 예상됐는데 2000년 12월말 공인회계사 결산에 의하면 95억 111만 7,000원으로 되어 있어요. 그 사유 좀 말씀해 주세요. 불과 한 달 정도의 기간밖에 안됐거든요. 2000년 11월 13일, 2000년 12월말 이렇게 해서 거의 한 달 조금 넘었는데 그 기간의 액수가 많이 줄었어요. 48억 1,110만 8,000원이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사유를 말씀해 주시고요.

또 2001년 11월 17일 현재로 보면 이자액이 21억 4,265만 5,000원이 됐습니다. 그리고 괄호 열고 49억 799만 6,000원으로 되어 있고 이자액(기간 계상한 것임)으로 되어 있는데 두 가지로 나와 있기 때문에 저는 이해가 안 가서, 그것도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2001년 11월 7일과 2000년 11월 13일과의 차액이 어마어마하게 커요. 그 액수는 약 121억 7,617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데 그 사유하고 괄호안에 있는 액수 있지요. 아까 얘기한 49억 799만 6,000원, 그 액수하고의 차이는 94만 1,081만 9,000원의 차이가 납니다. 물론 그 당시에 IMF라는 게 중간에 끼어있기는 한데 너무 큰 차이가 나서 질의드리는데 2000년 11월 13일과 2000년 12월말, 그 문제를 확실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박상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미란 위원님.

김미란 위원 수원의 김미란 위원입니다. 자료 299페이지 문화재단 사무총장 업무추진비, 거기에 보면 일반관리비에서 접대비가 나갔는데 220쪽에 보면 일반관리비가 있습니다. 거기에 접대비가 2,250만원이 되어 있는데 사무총장의 접대비에서는 숫자가 틀리거든요. 그리고 문예진흥사업비에서 접대비가 있는데 거기도 역시 액수가 맞지 않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오찬·만찬비 해서 액수가 나와 있는데 이것도 제가 생각할 때는 너무 과다하게 지급되지 않았나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꽃값에도 851만 9,000원이 지출되어 있는데 3단 화환으로 계산하면 15만원을 잡더라도 56단이 지출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 많은 꽃이 그렇게 꼭 지출되어야 하는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고, 아까 홍영기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이사회 수당이 지출되었는데 공무원도 역시 수당이 나가야 되는 것인지 그리고 21차에 10만원씩이 나갔고 22차에는 수당비가 없네요. 그리고 23차에 20만원, 24차에 24만원 되어 있는데 이 액수가 15명씩이라면 10만원씩 해서 150만원이고, 20만원씩이라면 300만원인데 나간 것을 보면 750만원이 지출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사회 한번씩 하는데 이 많은 액수가 지출되어야 하는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영웅 김미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 위원님 계속 하시지요.

홍영기 위원 두 가지만 더 드리겠습니다. 재단이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거든요. 요구자료 19쪽 보면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요구자료하고 계수가 틀린데 왜 틀리는지 내용을 모르겠어요. 조성액도 기금적립금이 2000년도 예산서에는 18억 3,697만원으로 되어 있거든요. 지금 2001년도 자료는 그 금액이 틀리거든요. 틀린 이유.

그 다음에 '99년도, 2000년도, 2001년도, 물론 회관 부지매입관계로 해서 적립되어 있는 통장자체가 기금통장에서 16억 9,000만원이 빠져나왔기 때문에 그러는지 몰라도 2000년도는 문제가 안 되는데 2001년에 오면 2000년도에 있던 통장에서 어떻게 해서 분산됐는지 막 쪼개져 있어요. 기금이 한 군데로 몰려있어야 될 통장자체가 4건으로 쪼개졌거든요. 이것은 왜 이렇게 쪼개졌는지 하는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물론 저금리시대가 되다 보니까 기금운영에 경기도 전체, 재단뿐만 아니라 전체에 문제가 있을 겁니다. 특히 문화재단은 기금으로 운영되는 법인이기 때문에 특히 문제점이 있을 것으로 보지만 금리차이가 부분적으로 있거든요. 그러면 현재 9.6%는 2000년도에 했으니까 이해를 합니다만 2000년 이후에는 이 기금이 최소한 6%에서 5%로 차이가 나는데 여기에도 1% 차이가 납니다. 1%라면 적은 금액이 아닌데 왜 기금운영에 이자들이 차액이 나는지. 또 다른 은행도 아니고 한미은행, 농협 두 군데만 갖고 있으면서 왜 차이가 나는지에 대해서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제일 중요한 부분이 기금하고 도에서 문진기금이거든요. 문진기금 중에서 '99년도, 2000년도, 2001년도 현재 집행하면서 지원정산한 게 '99년도에는 12건이 정산이 안 됐습니다. 2000년도에는 34건, 2001년도 현재 28건으로 되어 있는데 휴식년제도 적용하고 있고 어떻게 보면 재단이 문화예술지원에 모든 업무를 주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의 위탁사업에 치중하면서, 특히 문진기금 부분에 대해서는 재단에서 지원해 주는 것만 중요한 것보다 사후관리, 그 다음에 기금에 지원한 금액에 대한 효과, 여러 가지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결국 서류로만 받아보거든요. 그리고 각 시·군 24개 외청에, 물론 제가 자료요청을 했는데 외청에서 자료를 주지 않더라고요. 안주는 이유도 제가 이해는 합니다만 지원할 때 심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서류심사로 다 집행돼요.

문진기금 지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어떤 공인되어 있는 예총이나 문화원이나 민예총에서 각 시·군에서 추천하는 형태를 거치지 않고, 그냥 아무 단체라도 서울에서 예술활동을 하고 있어도 경기도에 거주하면 지원되고 또 서울 가서 개인전을 해도 경기도에 관계없이 대상이 되면 지원해 주다 보니까 문진기금을 진짜 필요로 하고 지원받아서라도 개인전이든 공연이든 하고 싶은 많은 단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행정서류를 잘 갖춘 단체는 지원받고 시·군에서 행정력도 열악하고 그런 것에 대한 내용도 제대로 모르는 단체는 실제 지원을 못 받거든요. 문진기금은 최소한 시·군에서 외청이나 문화원이나 그런 것과 관련되어 있는 단체에서 추천하는 단체가 지원을 받아야지 그렇지 않은 일부 불법유령단체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방금 말씀드린 '99년도에 12건, 2000년도에 34건, 2001년도에 28건이 정산이 안되었단 말이에요. 그러면 지원을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집행을 못했던지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이런 예산이 실제 필요한 사람들이 지원을 받아야 하는데도 못 받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문진기금 운영방안에 대해서 재고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휴식년제에 대해서는 개인, 단체 부분은 본 위원도 찬성을 합니다.

그 다음에 이와 관련해서 결국은 이 부분을 우리 재단식구들이 나가서 확인할 수 있는 인적, 구조적인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기 때문에 추천한 시·군의 문화원이라든지 예총이라든지 민예총에서 행사를 치르고 나서, 지금 자료에 보면 성과도 뭐해서 다 제출이 되어 있습니다마는 과연 그것은 서류상으로 남아있는 것이지 실제 누가 확인된 바 없는 사항이거든요. 그 부분을 좀더 문진기금 운영 방법 중에서 개선할 의사가 없으신지 이에 대해서도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제2추경에 재단위탁사업 예산이 새해맞이 제야문화예술행사 1억 5,000만원, 해외문화예술교류 활성화 1억원, 문화예술진흥시책사업이 3억원이 되어 있습니다. 문화예술진흥시책사업은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과연 남은 기간에, 문진기금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문진기금심사가 전반기에 이뤄지지 않고 거의 하반기에 되어서 물론 문화예술행사가 하반기에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예산은 당초예산에 세워져야 됨에도 불구하고, 문진기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접수가 좀 늦어지더라도 올해 신청을 받고 내년초에 심사도 하고 지원하는 게 상반기 안에, 1/4분기 안에 이뤄져야 되지 않느냐는 말씀도 아울러 드리면서 재단에 위탁된 사업이 본 위원이 아까 17건 중에서 또 추경예산에 3건이 들어갔습니다. 이에 대해 재단에서 어떤 행사계획을 어떻게 하실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요. 또 2회 추경시에, 도무지 이 부분도 제가 이해가 안가요. 우리 도 문화관광국 행정사무감사할 때도 지적을 하겠습니다만, 남한산성 복원정비 60억원을 어떻게 문화재단에다 위탁사업으로 넣어줬는지 이해가 안 가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주 위원님.

김기주 위원 행정사무감사 자료 9페이지를 보면 제목이 움직이는 예술무대개최내용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개최계획에 보면 1999년부터 2000년도에는 사업명이 움직이는 예술무대라고 했어요. 한번 보세요. 작년도까지는 움직이는 예술무대야. 그런데 금년도부터는 찾아 다니는 예술무대로 변경됐는데 어떻게 여기 움직이는 예술무대로 제목이 되었어요, 그렇죠? 한번 보세요. 그러니까 이것도 좀 자료준비 하실 때에, 여기 '99년도부터 2000년도에는 사업명이 움직이는 예술무대였으나 금년도부터는 찾아 다니는 예술무대니까 제목이 찾아 다니는 예술무대가 되야지, 그렇죠? 그것은 앞으로 그렇게 고치고. 그 다음에 추진실적에 보면 악극에서 각설이 품바공연이 있는데 이것이 20개 시·군에서 공연을 하는데 빠진 시·군이 많아요. 그 다음에 소규모예술단 공연이 있는데 이것은 10개 시·군이에요. 그러면 이 양쪽에 다 안 들어간 시·군이 있어요. 그러면 찾아 다니는 예술무대 개최를 안 한 시·군은 왜 안 했는지 하고 당초 계획은 몇 회인데 20일 개최를 했고 또 당초계획은 몇 회인데 10곳밖에 공연이 안 됐는지 이것도 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움직이는 예술무대는 삭제가 되고 찾아 다니는 예술무대로 변경이 되야죠. 그렇게 명시가 됐잖아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박상호 위원님.

박상호 위원 박상호 위원입니다. 제가 아까 질의한 사항에 대해서 조금 염려가 돼서 보충으로 잠깐만 더 질의를 드릴게요. 일문일답은 괜찮은데 일괄질의 일괄답변하다 보면 답변이 좀 소홀할까봐 제가 조금만 더 보충하겠습니다. IMF 왔다고 이렇게 하지 말고 그 당시 2000년도에는 조성액이 약 800억원 내지 850억원으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예금통장이 보통예금이든지 저축예금통장이든지 등등 해서 이자가 발생되는 것으로 우리가 운영을 했지 않습니까? 그걸 좀 상세하게, 우리가 어디서 출연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이자발생되는 것으로 우리가 운영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아주 확실하게, 어디 은행에 몇 십억원을 넣고 어디에 몇 백억원을 넣었는데 거기에 이자발생이 얼마라고 확실하게 답변을 해주셨으면 하고 정 안되면 문서상으로라도 만들어서 이따 답변하실 때 자료를 놔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최규진 위원님 시작하세요.

최규진 위원 최규진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앞에서 선배 위원님들이 어떤 질의를 하셨는지 못 들어서 질의가 중복될 수도 있는 점 양해해 주시고요. 자료 주신 것에 일단 기본적으로 사업분야의 업무추진비 자료를 내셨는데 그에 대해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업무추진비 자료 주신 것을 보면 똑같은 자료인데 내용이 다르게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어떤 사항인지. 예를 들어서 지금 첫 번째 주신 자료집을 보면 업무추진비가 일반관리비, 문예진흥사업비해서 두 가지로 나눠져 있습니다. 액수까지 나와 있는데 그 앞에 보면 액수가 지금, 나중에 문화진흥사무처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만 해서 빼 놓으신 걸 보면 그 내용하고 똑같이 시안은 2001년도 10월 31일 현재로 해서 내용을 뽑았는데 지금 내용이 앞에 기재된 내용하고 뒤에 기재된 내용하고 액수가 다르게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어떻게 된 부분인지 좀 자세히 밝혀주시고요. 그 다음에 오늘 언론에도 보도가 됐지만 제가 알기로 현재 문화재단이 도에서 위탁받은 게 13가지인가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물론 도에서 여러 가지 사업을 문화재단에 위탁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많은 것들을 문화재단에 위탁을 하다보니까 지금 제가 알기로는 한 전문위원도 계시지만 한 분이 업무를 네 가지에서 다섯 가지씩 위탁을 받으신 분들이 계세요. 그러면 그 분이 과연 능력이 뛰어나시다고 해도 그 많은 사업을 혼자 과연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그 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영이 될 것이냐에 의심이 듭니다. 물론 아무리 능력이 있으시지만 한 두 건도 아니고 다섯 건씩 맡아서 과연 그 부분이 그렇게 해서 효과적으로 될 것이냐. 예산집행이나 아니면 사업이 효과적으로 될 것이냐는 많은 의심이 들고 그 부분에 대해서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위원장도 한 가지만 좀 하겠습니다. 제출자료 140쪽 2000년도 결산서 총계 분류에 보면 자치단체사업 지원부담금수입이라는 수입부에 이것이 당초예산에는 10억 2,500만원이었는데 실제는 7억 5,000만원이 들어왔습니다. 그 다음에 146쪽 중분류, 소분류에 보면 공중파 방송을 통한 문화관광홍보체계구축 및 소프트웨어 제작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것이 아마 같은 맥인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그 위에 총괄설명을 보면 수입총액이 얼마얼마이고 지출총액은 얼마얼마인데 그 차인 잔액은 기업회계방식으로 2000년 회계연도에 현금과 예금의 차변으로 이월한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건 분명히 자치단체 지원사업이라고 하면 도로부터 위탁받은 사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위탁사업이라고 하면 우리 도에 위탁조례가 있어요. 조례라고 하는 것은 지방법으로서 도민들의 권리와 의무를 규정한, 우리가 이 기준에 의해서 모든 것을 시행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경기도사무위탁조례 제5조를 보면 "도지사는 수탁기능의 위·수탁사무에 대해서 협약을 체결하여야 하며 협약내용은 공증하여야 한다." 지금 내가 말씀드린 7억 5,000만원에 대한 것은 도 위탁사업의 맨 머리에 나오는 사업입니다. 다른 것은 얘기 안 하고 이거 하나만 가지고 얘기를 할게요. 그런데 이 위·수탁협의서가 없어요, 협약서가. 왜 없는지. 공증을 하여야 한다 했는데 공증을 했는지, 안 했으면 왜 안 했는지 이것을 답변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조례에 보면 수탁기관을 선정하기 위하여 경기도사무위탁기관선정위원회를 둬야 됩니다. 재단측에서는 경기도 본청사무의 일환으로 볼 수 있겠지만 여기서 알고 있어야 되기 때문에 제가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수탁기관선정위원회를 열었느냐 안 열었는냐. 열었으면 연 회의록을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 안 열었으면 왜 안 열었느냐에 대해서 이유를 분명히 밝혀주시기 바래요.

다음 조례 제5조2항에 보면 협약서에는 수탁자의 의무, 위탁내용, 위탁기간, 예산지원에 관한 사항, 협약내용을 위반한 때에 의무이행사항 및 기타 필요한 사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7억 5,000만원의 건은 아니지만 회의록을 보면 어떻게 나와 있느냐 하면 좋은 도서 보내기 운동 사업을 수탁해 왔습니다. 협약서에 보면 협약기간은 협약이 체결된 날로부터 협약사업이 종료되어 최종 정산서를 제출하는 날까지로 한다. 이런 애매모호한 협약서가 어딨어요? 이건 조례를 위반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무슨 우리가 여기서 문화재단에서 하는 사업이나 기타 등등을 질책하고 이런 것보다는 이걸 알고 넘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또한 경기도사무위탁시행규칙 제4조제3항 규정에 자치사무를 민간위탁하고자 할 때에는 수탁기관의 모집을 위한 공고전에 소관 실·과장이 미리 도의회에 동의안을 제출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어요. 아까 홍영기 위원님이 지적하신 17개의 위수탁사업이 도의회에 한 건도 동의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러면 이 조례나 위탁사무시행규칙이라는 것은 헛 서류냐? 필요 없는 서류냐? 이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우리 경기도의 모든 사업이 어떻게 보면 도지사의 즉흥적인 발상에서 나오는 게 많아요. "야! 이거해" 그러면 그 밑에 국장서부터 과장은 줄줄이 "네, 알았습니다" 그냥 "yes" "yes man"들이거든. 그러다보니 이 사람들이 사업계획을 세워가지고 문화재단으로 넘기는 거예요. 문화재단은 조례상에서 해야 할 일도 있고 해서는 안 되는 일도 있어요. 그런데 문화재단의 정관에 볼 것 같으면 도지사가 위탁하는 사업 딱 한 줄 들어 있어요. 그거에 근거해서 도지사가 시키는 건 무조건 다 하게 돼 있다고. 이건 우리 의회에서나 이런 것을 지적할 수 있지 아무도 지적할 데가 없습니다. 의회 아니면 언론기관이지. 그래서 지금 조례와 시행규칙을 하나하나 예를 들어가면서 지적한 사항을 오후에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홍영기 위원 하나만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홍 위원님 더 하시죠.

홍영기 위원 제가 이 말씀을 안 드리고 넘어가려고 했는데요, 우리 재단이 재단식구나 행사는 풍족하고 넉넉하게 하면서 문화예술인들한테는 인색한 것 아닌가하는 생각을, 한 가지 예로 기존 우리 문화연구원에서 올 한해에 카메라를 24대를 구입하셨어요. 이 카메라가 뭐가 그렇게 급해서 조사 1, 2, 3해서, 물론 내역별로 다르겠지만 꼭 이렇게 24대가 필요한 건지 하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는 내구연한에 자동차는 5년으로 되어 있는데 스타렉스를 4년만에 교체한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전반적으로 위원장님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재단 정관 11조를 위해서 문화재단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 총장님도 아까 그 말씀을 하셨습니다. 들어오시기 전에 저희 위원님들하고 총장님하고 오찬을 하면서도 "도의원님들이 오셔서 많은 지적을 해주셔야만 우리 재단도 발전이 됩니다." 하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더 많이 하는 것으로 양해를 해주시고요. 우리 재단이 좀더, 재단 설립 위에 문화예술진흥조례가 있거든요. 문화예술조례에는 문화예술진흥을 도모하고 도민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며 지방자치법 및 문화예술진흥법과 그 시행령에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했는데 실제 재단은 11조에 있는 도지사의 위탁사업을 위해서 생긴 별도의 법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갖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늘 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위원들의 많은 지적, 또 언론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문제점 제기를 해주지 않고는 지금 여기 전문위원들이나 직원들, 재단식구들 다 계십니다마는 밤 새고 동분서주 밤낮없이 뛰어도 재단 본연의 사업은 64%의 사업을 미집행하시는, 하실 수밖에 없죠. 당연히 못하시는 거지. 당장 불호령이 떨어지는 도지사의 지시가 더 중요하지. 재단 본연의 사업은 할 수가 없는 이런 현실에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총장님이 허심탄회하게 이따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최규진 위원님.

최규진 위원 죄송합니다. 기본적으로 문화재단 이사이기 때문에 이사회에서 지난 번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지금 홍영기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업들이 계획적으로 운영이 안 되고 연말에 가서 하다 안 되면 그냥 사업변경하는 건에 대해서는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다음에 지금 경기도지사께서 재단이사장으로 되신 게 언제죠, 조례가? 몇 년도에.

○ 경기도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재작년입니다.

최규진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질의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재단에서 지원할 수 있는 행사의 성격이 어디까지라고 보시죠? 왜 그런 질의를 드리느냐하면 지금 문진기금 지원사업을 보면 재단의 성격하고 맞지 않는 부분들에 대해서 예산을 지원한 부분이 많은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것이냐 하면 일제침략사왜곡전, 역사교과서왜곡관련 학술대회,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지금 자료주신 것을 보면 일본역사교과서 바로잡기 경기도민의 모임 결성 예산으로 500만원이 결성되어 있습니다. 500만원이 지원되어 있고요. 그 다음에 경기도자연환경자원을 활용한 문화교육프로그램, 문화교육이란 게 들어가서 그런지 모르지만 내용을 보면 들꽃학교 나무심기, 물고기 생태탐사, 반딧불이, 산음자연휴양림, 계곡에서 바닷가재, 두루두루 지금 프로그램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포괄적으로 잡아서 문화라고 하면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있는 상황이 전부 다 문화지만, 지금 재단이 출연금을 받아서, 재단고유의 목적은 사실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부분인데 일본역사교과서 바로잡기 경기도모임 결성하는데 재단사무실 빌려주고 예산도 500만원씩 지원한 부분이 자료에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그 외의 예술단체들이 공모사업하면서 200만원, 300만원 그걸로 적다고 난리를 치고, 내용을 잘 아시겠지만 그 예술단체들이 액수 적다고 하는데 반면에 제가 봤을 때 역사교과서 바로잡기 해서 500만원 이런 부분들이 과연 재단에서 해야 될 부분인지 기본적인 의구심마저 든다는 말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재단이 출연금을 출연해서 예술단에 지원하는 고유목적이라고 했는데, 그런 사업들이 중앙언론사하고 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이 예산이 총 사업비가 9,450만원입니다. 그 중에 지원금이 4,000만원이 들어갔고 일제침략왜곡전 전시 홍보 리플릿제작 그래서 소요예산이 전액 재단지원금으로 4,800만원이 들어갔습니다. 이 부분은 아까도 위원장님이 말씀하셨지만 저희 문공위원들하고 지사가 식사하면서 문화관광국장한테 "국장! 이거 한번 생각해봐" 그러니까 바로 그날 재단에 전화해서 재단에서 이걸 한 겁니다. 또 말씀드리지만 역사교과서 바로잡기 경기도모임에 500만원, 일본역사교과서왜곡관련 학술대회하는데 750만원, 이런 부분이 들어가 있는데 근본적으로 이게 제 생각에는 재단성격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나중에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최규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고……. 이따가 보충질의 때 하시죠.

최규진 위원 간단한 겁니다.

○ 위원장 김영웅 그러면 하세요.

최규진 위원 죄송합니다. 그 다음에 저에게 주신 추가요구자료 1차 것에 보면 79페이지에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지역문화육성사업 지원사업비해서 세부지원내역을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자료 나온 것을 보니까 사업명도 없고 사업자만 있고 예산지원액만 있고. 이게 어떻게 된 내용인지. 한번 보세요. 보시면 12번에 사업명도 없습니다. 그 다음에 사업자는 있어요. 사업자는 있고 사업장소도 없고 사업일자도 없고 지원금액만 200만원 지원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예산지원이 맞는 부분인지 아니면 자료가 잘못 된 것인지 나중에 다시 한 번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고 집행부의 답변준비와 휴식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3시까지 감사를 중지하기로 하겠습니다.

(11시31분 감사중지)

(13시51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영웅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사무총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준비관계로 시간을 오래 끌게 돼서 죄송하게 됐습니다. 준비된 대로 답변을 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김기주 위원님이 사업예산이 6억원만 교부되었으나 16억원으로 사업이 집행된 이유를 물으셨습니다. 도에서 직접 위탁을 추진할 수도 있으나 광주를 경유해서 사업을 추진한 이유를 물으셨습니다.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전체 사업은 16억원으로 계획이 되었으며 1차 추진을 위한 교부금으로 6억원을 광주로부터 받아 사업을 집행하였으며 2차 추진을 위한 교부금 10억원을 4월에 교부받아 집행하였습니다. 나머지 잔액은 작품이전 및 보수에 집행할 것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도자기엑스포 조각공원은 전국에서 최초로 야외조각공모방식을 통한 공공기관 직접조성방식으로 추진되어 전국적으로 많은 조각가들에게 등용문의 역할을 하였으며 전국적인 공모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경기도에서 광주를 통하여 위탁한 정확한 사유는 알 수 없으나 조성부지가 광주 도자기엑스포 현장에 있고 설립후 중장기적인 유지보수 등의 문제를 고려하여 민간사업의 형태로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은 김기주 위원님이 청사이전 안내장이 여러 장 중복되어 발송된 사유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한 마디로 이 자리에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업무를 총괄하는 입장에서 지도·감독을 소홀히 했기 때문에 이런 차질이 온 것 같습니다. 송구스럽게 생각하면서 이 자리에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시정을 하겠습니다.

김기주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신사옥 입주관련 조선일보 광고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입주당시 조선일보가 게재한 내용은 기자가 작성한 기사이며 별도로 광고를 게재한 바는 없습니다. 참고로 금년 중 문예진흥 사업관련 광고선전비 4,000만원 중 1,550만원이 지출되었으며 전액 지방언론사에 광고하였습니다.

김기주 위원님의 장안동 소재 구청사의 사용내역과 구청사 유지필요성에 대하여 질의하셨습니다. 조금 내용을 잘 모르시고 질의하신 것 같은데요. 장안동 건물은 농협소유 건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 건물을 사 가지고 올 당시에 이쪽으로 기문원까지 들어오면 문화공간이 없기 때문에 기이 신세지고 있는 바에 그 건물을 우리 기문원에서 쓰도록, 양해를 구해서 임대료 없이 쓰는 것입니다. 그 기문원이 오면 유물보관장소 등 상당히 장소를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기문원은 농협하고 얘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홍영기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재단 정관상의 목적사업과 재산사업추진 여부에 대해서 질의하셨는데 이것은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홍영기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재단 문예진흥실장을 장기간 공석상태로 둔 이유를 물으셨습니다. 금년 7월 1일부로 문예진흥실장이 공석으로 있으며 내부 문화부, 예술부 전문위원 중에서 실장을 맡기려고 했으나 해당자들이 고사하고, 또 외부에서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경륜을 갖춘 적임자를 찾고 있습니다만 쉽지가 않습니다. 현재 문예진흥실장을 직급상 동급인 현 기획조정실장이 겸임하고 있으며 업무상 분리하여야 할 사항이 있게 되면 문예진흥실 전문위원 중에서 직무대행으로 운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홍영기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사옥매입과 관련하여 감정평가액이 양쪽 기관에서 평가한 금액의 차이에 대하여 질의하셨습니다.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사옥매매 협상당시에 농협의 감정평가액은 197억 8,500만원입니다. 그리고 문화재단의 평가액은 148억 3,700만원이고 그 차액은 49억 4,800만원입니다. 감정평가차액에 관한 내용은 대지평가액에서 13억 5,900만원, 구축물에서 30억 7,500만원, 기계기구에서 5억 1,300만원입니다. 그리고 당시에 감정평가기관은 농협측은 한국감정원이며 재단측은 동아감정평가 법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양측의 절충금액인 166억원으로 매입하게 된 것입니다.

다음은 홍영기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사옥 입주업체별 보증금내역을 물으셨습니다. 현재 재단사옥의 입주업체의 임대보증금은 10월말 현재 총액 53억 3,792만원입니다. 입주업체별 임대현황은 서면제출된 임대계약 내역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월세로 들어오는 것이 연간 한 1,000만원이 됩니다. 참고로 말씀드렸습니다.

홍영기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재단에 입주하고 있는 예총, 민예총, 문화원도지회 관리비가 얼마이고 현재 부과되고 있는지, 어떻게 향후 처리할 것인가 물으셨습니다. 답변드리기 어려운 질의입니다만 사실 지금 다른 업체들은 전부 관리비나 보증금, 월세를 다 받고 있습니다만 예총이나 문화원경기도연합회, 민예총,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관리비만 징수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쪽의 애로사항이 예총같은 데는 예산이 전혀 없답니다. 그래서 관리비마저도 재단에서 충당해 줬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들어오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추후 고려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영기 위원님 질의사항입니다. 도민예술인을 위한 경기예술자료관의 기능이 미흡하지 않느냐 이런 질의이신데 금년 7월 재단 신사옥 개관시 영상, 음향, 인터넷 자료검색을 위한 기본적인 설비를 구입, 배치 완료하였습니다. 인터넷검색용 PC 5개, 영상검색용 VTR 및 TV 3세트, 음향자료용 오디오 4대 등을 지금 비치해 놓고 있습니다. 자료현황은 단행본 1,600권, 정기간행물 신문 10종, 잡지 19종, 영상자료 122종, 음향자료 106종 등 현재 자료실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토요일 정오까지 개관 중이며 필요한 도서, 영상, 음향자료는 계속 구입 또는 기증받아 보완할 계획입니다.

홍영기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주요사업 현황별 5,000만원이상 주요사업현황은 서면으로 제출해 올리겠습니다.

홍영기 위원님 질의입니다. 효사상 전파확산 실적예산이 감사자료간에 차이가 있는 이유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감사자료 322쪽에는 사업계획서상의 예산이 수록되어 있고 감사자료3의 16쪽에는 집행액이 수록되어 상호 차이가 생겼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홍영기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경기문화재단 개관기념식에 쓰인 비용을 도민의 새로운 예술감상 기회확대 사업예산에서 지출하였는데 이것이 합당한 것인지 물으셨습니다. 개관기념식의 부대행사로 진행되었던 깔깔마녀들의 수다 콘서트 등 관객과의 대화, 무용, 연극, 노래가 복합된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이었고 리듬앙상블 공연은 민요와 바이올린, 전자악기가 어우러져 공연을 펼치는 것으로 양악과 국악이 접합되어 관객에게 신명을 불어넣어 주는 것으로 새로운 형태의 공연예술입니다. 개관기념식은 간단하게 치루어졌지만 새로운 형태의 무대공연이 개관을 기념하는 주행사로 이루어져 도민의 새로운 예술감상기회 확대의 사업예산에서 집행하여 공연단에게 지원하였음을 보고 드립니다.

다음 홍영기 위원의 질의사항입니다.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 공연과 크렌쇼합창단의 초청공연 등이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향수기회 제공에 해당되는지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예술의 전당에서 있었던 자선음악회 공연은 이천에 소재하는 장애인 시설인 평안의 집에서 장애인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자선음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문화예술단체를 직접 지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애인을 돕기 위한 음악회이기에 소외계층을 더 많이 도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크렌쇼 초청공연은 경기남부에 비해 문화예술 접촉기회가 적은 지역인 김포와 동두천에서 공연함으로써 소외지역 도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도자기엑스포 현장에서 공연하게 함으로써 많은 관람객에게 공연예술의 진수를 맛볼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

홍영기 위원의 질의사항이 되겠습니다. 도민이 함께 하는 도단위 연례예술행사 사업에 예산이 과집행된 것 같은데 이에 대한 사유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행정사무감사자료 1권 89쪽 도단위 예술행사 지원사업은 총 7억원의 예산이 10월 30일 현재 6억 2,000만원이 집행되었고 7,800만원이 남았습니다. 295쪽 예총 및 문화원예산 지원내역은 도단위 예술행사지원과 문화예술 정보서비스 구축을 위한 예총, 민예총, 문화원의 컴퓨터 또는 프린터 보급을 위한 지원이 모두 합하여진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어서 홍영기 위원의 질의사항입니다. 소극장 활성화와 예산집행 수치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소극장 단체 6개 극단에 지원할 예정이나 파발극회의 약정이 예정 중이며 추후 집행될 예정으로 보고서 작성 시점이기 때문에 12월말까지는 사업완료 될 예정입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홍영기 위원의 질의입니다. 자원봉사 축제지원도 지역문화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함이 타당한가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회 여러 분야에서 자원봉사활동의 중요성이 점점 더해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문화분야에는 자원봉사의 중요성에 비해 그 활동이 미약한 실정입니다만 최근에 활동이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역문화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문화예술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선진국의 예를 들면 모든 공연이나 전시 등 많은 문화예술 활동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홍보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재단에서도 문화의 풀뿌리 운동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에 대해 문화행사를 지원함으로써 이러한 문화의 풀뿌리 운동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였습니다.

이어서 홍영기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문화관광 홍보를 위한 포럼운영 실적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경기도 문화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언론인,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개최, 여론수렴과 정책반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3월 29일 경기도 문화관광 홍보를 위한 간담회, 참석자는 문화방송 보도국장 등 40여명 경비 85만원, 3월 30일 경기도 자연문화체험 프로그램 협의에 중앙일보 문화부장 등 10명, 경비 18만원, 7월 12일 경기도 문화정책 좌담회 문화정책개발원 정갑영 박사 등 9명 경비 80만원, 10월 30일 지역문화 및 산학협동을 위한 간담회 조선일보 유석호 본부장 등 8명 경비 16만원, 기타 총 40건에 1,600만원을 집행했습니다.

이어서 홍영기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테마박물관 중 중남미문화원에 지원이 집중된 사유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올리겠습니다. 중남미문화원은 아시아 유일의 남미문화를 소재로 한 박물관과 미술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미의 독특한 문화향기를 도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색다른 문화체험의 장소로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중남미문화원측에서 자비를 들여 조각공원을 조성하고자 추진하였고 재단에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재단에서는 중남미문화원의 독특한 분위기를 잘 살려내면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도민 문화향수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어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재단에서 지원한 것을 계기로 남미 12개국에서 작품을 기증하는 등 부대효과를 크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독특한 관광코스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홍영기, 김미란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재단이사회의 이사수당을 어디에 근거를 두고 20만원으로 지급하는지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저희 재단 이사부는 이사장님을 포함하여 총 16분입니다. 그 중에서 당연직 이사는 9분이며 전임직 이사는 7분입니다. 이사회는 현재 25차를 개최하였으므로 연간 평균 4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1회부터 22차 이사회의 개최수당은 이사님 수당이 10만원이었습니다만 금년 6월 29일 사옥이전 후 개최한 23차 이사회부터 이사참석수당을 2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현재 저희 재단 이사님들은 저를 제외하고는 비상근이며 무급입니다. 그중 몇 분은 양주 등 멀리서 이사회에 참석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멀리서 오시는 이사님들에게 여비라도 보탬이 되도록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홍영기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기전문화재연구원 용역사업 운영결과 기문원의 금년도 영업과 운영결과가 적자인 이유를 물으셨습니다.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기문원의 2001년도 수주액은 발굴조사 19건, 지표조사 16건, 총 29억 1,400만원에 이르며 그외 2000년도 수주사업 중 금년도 진행분이 2억 1,400만원으로 11월 20일 현재 총수주액은 32억 2,800만원이며 11월 20일 현재 지출액은 24억 7,800만원, 수입액은 19억 1,800만원입니다. 지출이 수입 대비 4억 8,000만원을 초과하였으나 기 계약된 사업 중 금년도에 수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약 12억 4,000만원으로 기 수입액과의 합계액이 총 32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연말에는 수지균형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이에 따라 지출예산은 3억 8,600만원을 추경에 증액하여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공익법인체로서 공익성과 수익성을 같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홍영기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기문원의 지출예산 중 임차료의 단가계약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중·장기 등의 임차계약에 있어서 계약은 발굴사업 등의 추진시 그때그때 소요예산에 따라 재단 재무회계규정과 그 달의 물가자료에 근거하여 물가자료 이하의 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예를 들면 굴삭기 02기종 자동식의 경우 기문원에서는 1일 22만원(부가세포함)에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나 물가자료 2001년 11월에 의하면 부가세 제외하고 23만원으로 정해져 있어 1일 사용단가가 약 3만 3,000원으로 되겠습니다, 그때그때 물가를 기준으로. 굴삭기가 주로 되겠습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홍영기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고정자산취득비 집행내역에 대하여 별도 자료를 제출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별도의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홍영기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기문원의 임차료 등 예산부족이 예상되는 부분에 대하여 대책을 질의하셨습니다. 임차료와 잡급 등 예산부족이 예상되는 부분에 대하여는 지난 11월 16일자 개최된 이사회에서 임차료 1억 75만 4,000원, 잡급 2억 3,000만원을 증액하여 추가경정예산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일용잡급비가 당초 예상보다 증액된 이유는 용역수주의 증가에 따른 결과입니다. 참고로 용역수주 예상액은 당초 28억원이었으나 향후 연말까지는 32억원 정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홍영기 위원님 질의입니다. 경기도박물관과 기문원의 차이점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도박물관은 발굴된 유물의 보존, 전시 및 교육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또한 학술조사는 소규모의 학술적 발굴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기전문화재연구원은 문화재 보존관리를 위한 기초조사, 개발예정지역의 문화예산 사전조사 및 대규모 발굴조사를 전문적으로 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 유일의 발굴전문기관인 기문원은 재단부설로 설립되어 개발예정 부지에 대한 사전사료조사 및 발굴조사를 실시하여 문화재 훼손방지 및 보호대책을 강조하고 아울러 불요불급한 개발사업을 원활히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박상호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제출요구자료 1권에 16쪽 기금조성과 관련 2000년 12월 13일 이자액과 공인회계사가 12월말에 작성한 결산자료와 차액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사유와 추가질의에서 말씀하신 2000년도 조성한 800억원에 대한 이자내역을 상세히 제출해 달라고 질의하셨습니다. 그것은 서면으로 제출해 올리겠습니다.

이어서 박상호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감사자료 1권 20쪽에 기금운용에 대한 이자액 현황과 관련하여 2001년도 11월 7일 현재 발생이자액 21억 4,200만원과 괄호안의 49억 700만원의 차이점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저희 재단은 기업회계 기준에 따라 매년 12월말 기준으로 결산을 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말씀드리면 금년 4월에 1년 만기로 예치한 80억원이 매년 3월에 이자가 발생하지만 금년 12월말에 그 동안의 이자를 미수입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11월 7일 현재 발생한 이자는 21억 4,200만원이지만 실제로는 49억 700만원의 이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규진, 김미란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최초자료와 추가자료의 업무추진비 차액내역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2권 추가요구자료 1차에 121페이지, 업무추진비는 사무총장과 기획조정실장 및 문예진흥실장의 업무추진비가 포함된 금액이며 추가요구자료 2권 131페이지에 있는 기관운영 업무추진비는 사무총장의 업무추진비를 표시한 것입니다. 따라서 차이내역은 기획조정실장과 문예진흥실장의 업무추진비 금액입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미란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사무총장 업무추진비 중 문화예술행사 축하꽃 배달대금으로 851만 9,000원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재단의 특성상 문화예술행사가 많습니다. 그 행사에 보통 5만원에서 8만원 정도의 화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 그 금액을 절감하기 위해 2만원에서 3만원내의 시계를 구입해서 경비를 줄일까 하고 시계를 구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점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홍영기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기금조성과 관련하여 2000년도 적립금과 2001년도 기금적립금의 차이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99년도에는 51억 1,000만원의 기금이 조성되어 발생한 이자의 20%를 2000년도 기금으로 18억 4,800만원을 적립하였으며 2000년도에는 118억 1,800만원의 기금이 조성되어 발생한 이자의 20%를 20001년도 기금으로 28억 1,300만원을 적립한 것입니다. 참고로 '99년의 금리는 IMF의 영향으로 금리가 연 20% 이상을 상회했기 때문에 많은 금액을 적립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홍영기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농협에 예치한 문화재단육성기금의 금리가 1% 이상 차이 나는데 그 사유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금년에 계속적으로 금리가 하락하였습니다. 따라서 금년 3월에 도에서 출연한 80억원은 6.2%로 예치하였고 11월 추경에 반영하여 출연한 169억원은 금리가 떨어져 5.15%로 예치했기 때문에 1.05%의 차이가 나게 된 것입니다.

이어서 홍영기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문예진흥지원금 정산에서 '99년도에는 12건, 2000년도에는 34건이 미신청 되었는데 사후관리가 중요하지 않느냐, 이것을 예총이나 문화원에서 추진하여 지원 받는 단체가 공인되어 있는 단체에 주는 것이 미신청을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되는데 이에 대한 개선사유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99년과 2000년에 발생한 미정산 부분은 사업포기에 의한 것입니다. 신청사업자의 준비부족, 여건미흡 등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울 경우 지원금을 포기하는 사례가 매년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총과 문화원에서 추천하여 지원하는 것은 자칫 지원편중을 초래할 수 있어 고려치 않고 있으며 지원사업비에 대한 평가와 모니터링제의 운영으로 내실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홍영기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도의 제2회 추경에 5억 5,000만원의 위탁사업이 재단으로 내려올 예정인데 남은 기간에 예산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도에서 5억 5,000만원 내용 중 1억원은 해외문화교류사업에, 1억원은 연말 제야행사에 사용할 계획이며 3억원은 도에서 문예진흥사업에 사용하도록 지침이 내려오면 집행할 계획입니다. 그 외에 문화교류는 2000년 9월 광동성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에 대한 답방으로 올해 11월말에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중국 광동성의 사정으로 내년 3월에 와달라는 요청을 최근에 받고 있습니다.

이어서 홍영기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남한산성 복원정비사업 60억원을 재단으로 내려보낸 사유와 추진방안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남한산성을 사랑하는 모임과 문화재단, 경기도청, 광주시청에서 추진기획단을 구성하여 추진하기로 하고 도 문화정책과, 남사모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에서는 민간전문가가 현장을 지휘 감독하고 도와 재단에서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을 하여 사업의 효율성을 기할 목적으로 재단에 위탁 결정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은 김기주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움직이는 예술무대가 찾아다니는 예술무대로 사업명칭이 바뀌었는데 보고서 제목을 움직이는 예술무대로 표기한 것은 잘못이 아닌가, 그리고 각설이 품바와 소규모예술단 시·군 순회공연 과정에서 도내 31개 시·군에 골고루 순회해야 되는데 그 추진실적과 양쪽에서 빠진 시·군은 어디인가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움직이는 예술무대 추진실적에 대한 자료요청이 있으셔서 제목을 그렇게 달았으며 보고서 9페이지에 개최계획란에 2001년도 사업명이 바뀌게 된 과정과 추진내용을 설명드렸으며, 찾아다니는 예술무대는 31개 시·군 소외지역을 골고루 공연할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공연을 진행하는 현장의 전기나 주차 및 공연장 사용허가, 또는 관람객 질서유지 등 공연장 관리를 시·군에서 적극 협조해 줘야 하므로 유치를 희망하는 시·군을 우선 선정하여 공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 일부 시·군에서는 적극 협조하는 시·군이 있지만 일부 사정이 여의치 못한 시·군이 있기 때문에 31개 시·군 중 올해 22개 시·군을 순회하고 9개 시·군을 다 순회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내년도에 계속 추진할 때 적극 권유토록 검토하겠습니다. 참고로 순회하지 못한 시·군은 수원시, 부천시, 의정부시, 동두천시, 구리시, 의왕시, 안성시, 양주군, 연천군 등 9개 시·군입니다. 현재까지 추진실적은 악극 각설이 품바는 20회 계획에 20회 공연, 소규모예술만 10회 계획에 10회 공연을 완료하였습니다.

다음 최규진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최규진 위원님 질의는 앞서 김미란 위원님의 질의와 동일하므로 업무기준 및 자료제출내용이 틀린 데 따른 사유를 말씀드렸습니다.

이어서 최규진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일제침략 역사왜곡 관련사업이 재단지원대상 사업인가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일제침략 역사왜곡 항의 관련사업은 침략관련 전시회, 학술회의, 도내향토사단체 등 역사학자로 구성된 경기도민모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단정관 제10조 재단목적사업에 지방향토사연구가 있고 그 사업이 역사관련 사업이어서 재단에서 지원하였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영웅 위원장님의 질의가 되겠습니다. 도 위탁사업 중 공중파방송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개발사업에 위·수탁협약서가 없는 사유와 협약서 내용이 조례를 위반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답변을 하라고 질의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수탁협약에 대한 절차를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도에서 하달한 문서를 근거로 사업시행을 해왔습니다. 향후 위·수탁사업시 도의회 동의, 협약서 공증 등 제반절차를 준수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어서 홍영기 위원님의 질의사항입니다. 카메라 24대의 구입사유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기문원은 1년 연중 통상 12건의 현장조사가 동시에 가동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문화유적 조사시에는 한 현장당 칼라, 슬라이드, 흑백 등 기본적으로 2대 혹은 3대의 카메라가 유구 및 유물을 촬영하기 위하여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디지털카메라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기문원의 예산상 1대의 디지털카메라만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문원의 발굴조사는 대부분 구제발굴로서 유적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기록이 정확해야 되기 때문에 카메라를 현장마다 2대 내지 3대 구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어서 홍영기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재단 업무용차량 중 4년된 스타렉스를 폐차하고 교체한 사유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업무용차량 스타렉스를 현재 운행하고 있고, 신차구입건은 기전문화재연구원 업무용차량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이점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홍영기 위원님의 질의가 되겠습니다. 정관 제11조와 재단목적사업추진에 대한 답변은 서면으로 자료제출을 해올리겠습니다.

다음은 최규진 위원님의 질의가 되겠습니다. 경기도 자연·환경자원을 활용한 문화교육 및 관광프로그램 지원이유는 경기도의 갯벌, 시화호, 자연휴양림, 야생식물과 철새 등 경기도의 자연과 환경을 학생과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답사프로그램으로 개발, 교육효과와 문화관광상품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언론사와의 제휴로 홍보효과를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최규진 위원님의 질의입니다. 추가요구자료 1권 79쪽 지역문화의해 육성사업 지원내용에 마지막 지원사업내용이 빠진 것 같은데 이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파주에서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실시할 예정으로 지원요청한 '자유문학회'의 사업으로 재단에서는 지원결정을 통보한 상태입니다. 지원금은 200만원이고 파주시 소재 두루미박물관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질의사항에 대해서 미흡하지만 답변을 해올렸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홍기헌 사무총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의·답변이 되겠습니다. 보충질의는 간단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상호 위원님.

박상호 위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아까 제가 자료요청을 했는데 아직 2001년 게 안 왔어요. 그것은 다음 자료에 하고 아까 답변 중에 괄호안의 금액은 기간을 계상한 것이라고 했잖아요. 49억원 그 밑에는 말씀 안 드릴게요, 길어서 저도 발음이 잘 안되거든요. 49억원의 돈이 4월말로 이자를 계산했다고 답변하셨는데 그렇다면 2000년 11월 13일자 이자가 143억원이란 말이에요. 그리고 공인회계사가 한 게 12월말로 95억원이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지금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이해가 가도록 11월 7일자에 21억 4,000만원의 이자가 발생한 거지요? 그 차이점을 제가 물었었거든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IMF가 왔기 때문에 그런 차이가 난 것도 있겠지만 확실한 것을 여쭤본 것인데 그게 잘 안됐고요.

2000년도 기금조성액 자료 가져오신 것을 보면 총 액수가 800억원이면 금액자체가 소계에 800억원이 되든지 나와 있어야 되는데 안 나와 있어요. 또 수입이자가 158억원 돈인데 거기에 이자의 세금이 있을 것 아닙니까? 세금이 26억 6,000만원 정도가 나가요. 잔액이 얼마냐면 131억원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여기하고는 하나도 안 맞는 거예요. 이자발생 날짜가 언제냐면 12월 18일이에요. 입금날짜는 치우더라도 이자를 총 계산한 날짜가 '99년 1월 26일자가 많은데, 하여튼 이자발생한 금액날짜는 총계를 따져보면 12월 18일이 중점적이고 1건 신종적립신탁은행만이 12월 30일자에요. 그렇게 해서 여기 내역서를 갖고 온 것을 보면 131억원 돈인데 아까 보고사항을 보면 11월말은 95억원이고 11월 13일은 143억원이고 어디에 중심을 맞춰야 되는 것입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지금 계속 뽑고 있는 중인데…….

박상호 위원 어쨌든 2001년 11월 7일에 뽑은 액수가 21억원이란 돈이 나와 있어요, 이자발생액이. 그것을 뽑아오라는데 뭘 어려워요. 여태 뽑아왔기 때문에 이 액수가 나온 것 아니예요? 안 갖고 오신 거예요? 기금조사한 것 가지고 사업을 하시는데 답변해 주세요. 143억원이 맞는 것인지 95억원이 맞는 것인지 131억원이 맞는 것인지. 우리가 1,000억원에 대한 기금도 올해 맞춰드렸지만 기금에서 이자발생한 것을 가지고 사업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총계가 안 맞는다는 거예요. 공인회계사가 한 것은 95억원이고 2001년도 11월 13일 것은 140억원이고 여기 장부 갖고 오신 것은 131억원이에요.

○ 경기문화재단총무팀대리 허윤형 시점에 차이가 있어서…….

박상호 위원 뭐에 차이가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총무팀대리 허윤형 올해 행정감사를 하면 12월에 하지 않습니까?

박상호 위원 12월이고 관계하지 않고 이자발생일이 12월 18일 날짜로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언제 예금을 했든 관계하지 않겠다는 거예요. 12월 18일 이자액수가 이거라는 말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야 다음연도 사업을 하든지 운영하든지 계획이 잡힐 것 아니예요? 그런데 그 총계가 안 맞는다는 얘기예요, 제 얘기는.

○ 경기문화재단총무팀대리 허윤형 결산서에 들어간 자료는 현금기준으로 해서 실질적으로 현금이 입금된 기준으로 되어 있고 공인회계사 감사보고서는 기업회계기준에 보면 실질적으로 이자가 발생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2000년도 만기가 2001년 1월이 될 수 있지 않습니까?

박상호 위원 그건 알아요. 만기일이 언제냐 하면, 만기일 날짜는 달라요. 7월 28일 날짜가 거의 만기일이에요. 제가 얘기드리는 것은 물론 만기일이 되면 거기에 이자가 더 부과되는 것은 있겠지요. 만기일을 놓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그러면 공인회계사가 만기일을 놓고 얘기한다고 했지요?

○ 경기문화재단총무팀대리 허윤형 기업회계기준에서는 미수계상하는 게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현금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수입으로 인식하게 되어 있습니다.

박상호 위원 그러니까 어떤 게 맞는 거냐고요. 당시에 사업을 해서 빼게 되면 할 수 없는 것이지만 12월 18일이 만기일이 아니든 12월에 발생한 예금액만 가지고 얘기해야지 또 만기일이 됐으면 그때 가서 이자가 더 부과될 수 있다면 그것을 가지고 다음사업을 해야지,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묻는 것은 12월 18일에 이자가 발생된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안 맞는다는 얘기예요. 보세요. 저한테 올라온 것은 141억원이 2000년 11월 13일이고, 또 12월말로는 95억원이란 말이에요, 여기 가져오신 것은 131억원이고. 날짜를 자꾸 헷갈리게 하시지 말고, 11월 13일이나 12월말이면 이자가 늘어나야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것을 이해가 가도록 알아듣게끔 해서 서류를 만들어 줘야 하는 것 아니예요. 그런데 도대체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내가 새로 자료요청을 했는데 이렇게 가져왔어요. 자꾸 달라졌습니다. 뭘로 행정감사 합니까?

○ 위원장 김영웅 박상호 위원님, 감사를 하고 계시는 다른 위원님들도 그 문제를 알았으니까 이것을 명확하게 답변할 때까지 시간이 없어요. 박상호 위원님 한 분이라도 확실히 이해하게끔 감사끝난 다음에 만나서 설명해 주세요. 박상호 위원님이 그 얘기를 들으신 다음에 우리를 이해시켜 주시는 게 어떻습니까? 그렇게 넘어가는 게 좋겠지요?

박상호 위원 네.

○ 위원장 김영웅 홍영기 위원님 보충질의 해주세요.

홍영기 위원 홍기헌 총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답변내용 중에서 총장님 소신도 말씀해 달라고 했는데 얘기를 안 하신 것 같고요. 정관하고 조례를 보면서 실제 경기도문화예술진흥조례에 의해서 재단이 설립된 거지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맞습니다.

홍영기 위원 그러면 조례가 개정이 되지 않고 어떻게 2000년 3월 27일에 도지사가 이사장이 됐는지 이해가 안 가거든요. 문화예술진흥조례 제2장 설치에 문화예술진흥에 관한 주요시책의 심의를 위해 도지사 소속하에 경기도문화예술진흥위원회를 둔다고 했고, 제4조의 구성에 보면 위원회는 위원장 1인, 부위원장 1인을 포함하여 15인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고 되어 있는데 위원장은 행정부지사가 되거든요. 그러면 상위조례에 부지사가 위원장인데 그 하부의 재단에 도지사가 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데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세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제가 8월 13일자로 재단에 와서 그 이전에 이루어진 사항은 솔직한 얘기로 잘 모르고 있고, 부지사가 처음에는 이사장이 됐었는데 지사로 바뀐 연유를 잘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홍영기 위원 위원님 두 분이 이사님으로 계시기 때문에 상위조례를 보고 그 밑의 정관을 보면 문화재단 설립자체가 문화예술진흥조례에 의해서 설치가 되어 있음에도 상위조례를 안 보고 재단이사회에서 행정부지사가 위원장인데 하급기관을 도지사가 이사장이 됐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총장님이 답변하시기에 곤란하신 것 같은데, 제가 행정사무감사 자료요구에 보면, 총장님 답변하신 중에서 이사회 수당이 거리가 멀고 오시는 시간이 뭐해서, 일반직공무원에 준하는 위원회 수당은 5만원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거의 5만원, 그외에 경기도에서 제가 알기로 제일 많이 위원수당 주는 게 10만원인데 어떤 근거도 없이, 이사회에서도 의결된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아까 그런 말씀도 드렸습니다만 재단설립목적에 맞게 경기도 위·수탁사업에 준하는 재단으로 자꾸 변색되지 말고 제대로 하려면 이사구성도 교수나 권위가가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내 문화예술에 관련되어 있는 분들이 이사들이 돼서 실질적으로 경기도 문화예술을 위해서 재단이 운영되어야 제대로 되리라고 본 위원은 판단하거든요. 다른 이사분들하고도 틀리고 경기도에서, 아까도 제가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문화예술진흥회는 각박하게 예산이 제대로 지원이 안 되면서, 거꾸로 재단운영에는 풍족하고 넉넉하게 예산이 심지어는, 두 분 동료위원님한테는 대단히 죄송하지만 수당을 20만원씩,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재단식구들끼리 재단의 행사나 모든 것에는 넉넉하고 풍족하고, 실제 목적에 맞는 예산지원이나 보존은 각박하다고 하면 문제가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이사분들을 내년 총회에서라도 대폭적으로 물갈이를 하셔서 20만원씩 줄 이사보다 지역문화예술에 관심이 있고 참여하시는 분들로 해서 이사회 수당도 줄이고, 그 줄인 예산으로 문예진흥에 지원해 주시는 그런 쪽으로 운영이 되어야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총장님이 시정 내지는 개선할 용의가 있으신지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시정하겠습니다.

홍영기 위원 너무 많아서 그런데 몇 가지만 하겠습니다. 작년에도 마찬가지이고 재단에 계수개념이 없는데 2000년도에 위원님들한테 기금관련 조성된 자료를, 누구 한 분 오세요. 기금관련된 담당직원 와서 확인해 주세요, 총무과에서 오시든지. 박상호 위원님하고 같이 관련된 거예요. 기금조성 관계가 투명해야 되는데 자료자체에 계수가 틀리는 것은 문제가 있거든요, 이 부분은 확인이 필요하고요.

또 하나 기금운영계획에서 운영내역을 보면 통장을 작년 것, 올해 것을 확인해야 될 입장까지 와 있는데 2001년도, 20쪽이거든요. 총장님도 자료를 한번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작년하고 기금이 연관돼서 넘어가야 되는데 '99년도와 2000년도는 맞는데 2001년도에 금전신탁이 됐든 실세예금이 됐든 왜 예산이 분산됐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달라고 했는데 자료도 안 주시고 답변도 제대로 안 되는데. 80억원, 28억원, 88억원은 어디에서 별안간 통장이 생긴 것인지 기금이 생긴 것인지, 169억원은 회관매입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이해가 됩니다만…….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기금이 들어올 때마다 169억원이…….

홍영기 위원 169억원은 답변 안 하셔도 본 위원이 아는데 28억원은 어디에서 들어온 금액이에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기금에서 적립금입니다. 재예치한 이자발생금.

홍영기 위원 그러면 왜 금리가 싼 한미로, 5,000만원이 왜 빠져 나갔지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한미은행에서 출연했기 때문에 그 돈은 농협에 양심상 예치할 수 없기 때문에 한미은행에 해주라고 했습니다.

홍영기 위원 이 내용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자세히 답변을 주시고요. 문진기금 관련해서 다시 한 번 질의드리겠습니다. 지원을 해줬는데 정산이 안된 건수가 있거든요. 자료를 줘서 자료를 보면 추가질의를 안 해도 되는데 지원을 '99년도 같은 경우는 443건 해서 토털 128건 같은데 예산을 보니까 2억 8,800만원 정도가 집행이 안됐거든요. 왜 집행이 안됐는지 예산이 반납된 것인지 그 내용을 자세히 보고해 달라고 했는데.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예산은 사업이 집행전예산으로 단체에서 사정이 있어서 하지 못할 경우도 있고 준비과정에서 지연될 경우도 있고 아직 미집행된 액수가 많습니다.

홍영기 위원 그러면 예산지원을 해줬는데도…….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지원이 안 나간 것이지요. 자기들이 받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해마다 4∼5% 정도 미집행됩니다.

홍영기 위원 그러면 애초에 문진기금 지원할 때 선정은 됐는데 사업을 안 했다는 얘기 아니예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그렇지요. 결정은 됐는데 수탁기관에서 준비미숙이라든가 단체가 다른 데로 이전할 경우 사정이 생기면 그 예산은 그대로 남아 이월됩니다.

홍영기 위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아까도 얘기한 문진기금 운영방법에 모순이 있지 않느냐는 얘기거든요. 심사위원분들이 심사해서 예산지원하는 공연단체 내지 개인으로 이미 되어 있는데 예산이 배정되고 나서는 사업을 못한다고 해서 총장님 답변하신 것처럼 몇 건 몇 건이 아니라 최소한 10건이상 30건을 못한다면 나머지 신청해 놨다가 못한 그만큼은 지원을 받아야 될 단체가 못 받는 것 아닙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그렇지요. 나머지는 이월되는 거지요.

홍영기 위원 애초에 문진기금 심사할 때 모순이 있는 것 아니예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결정해 놨는데 사업사정에 의해서 못 받아가는 거니까 돈은 넘어가지만 심사대상은 들어갈 수 있어요. 거기서 감점을 줘야지요.

홍영기 위원 감점을 주는 게 아니라 다음부터는 그런 대상, 공연단체나 개인이라든지 주지도 않아야지 이렇게 해서 여러 사람들이, 예산낭비이고 그만한 건수만큼, 금액만큼 지원이 안되면 예산낭비 아니예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홍 위원님 질의하신 사항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재단차원에서 충분히 연구 검토하겠습니다.

홍영기 위원 그리고 도민의 문화향수 신장을 위한 올해 문진기금사업 중에서 128건에 2억 8,800만원이 미집행됐다고 자료를 저희한테 제출했는데 128건이나 왜 미집행됐습니까?

지금 문진기금이 연말에 전부 편중되고 하반기에 편중됐는데 아까도 총장님한테 그런 말씀을 드렸거든요. 문진기금 신청은 익년도 연말에 받아서 초에 접수를 해서 결정해 주면 예산배정이 조기에 배정됐기 때문에 공연단체든 개인이든 준비를 충분한 기간을 두고 하는데 결정이 하반기 늦게 나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아니예요. 전부 심사해서 결정을 미리 2월에 해주는데 자기들이 사정이 있어서 안 하니까 그 돈이 이월되는 거지요.

홍영기 위원 해마다 이 숫자는 늘고 있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평균 비슷해요.

홍영기 위원 여기에 대한 제도적인 방법을 문진기금 공고를 할 때라도 분명히 명기를 해줘야지 다음에 그만큼의 예산이 불용되지 않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공청회를 통해서 하고 있으니까 그때 무슨 안이 나오면 거기에 통보를 해서 이런 부분은 시정을 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홍영기 위원 위탁사업과 관련해서 자체사업 중에서 지금 못하신 부분이 경기소리채보하고 경기도전통건축문화유산총람도…….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그건 12월에 나옵니다.

홍영기 위원 12월에 나옵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네.

홍영기 위원 그 다음에 어머니합창단, 아버지합창단 저한테도 초청장이 왔는데요. 사업이 변경된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이사회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사실 아버지, 남성합창단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아버지합창단을 한번 육성시켜보자 이런 뜻에서, 우리가 여기 최규진 위원님도 계시지만 사전에 사전정보를 갖고 해야 되는데 사전정보를 탁재석 씨한테 의논을 해서 처음에……. 서울은 활성화된다고 해서 서울처럼 해보려고 했는데 경기도에는 아버지합창단, 남성합창단이 활성화된 데가 안산인가 하고 김포가 있고 몇 군데 안돼요. 그래서 합창경연으로 하려고 하다가 일단 금년에는 합창대회로 하자. 처음부터 욕심을 부려서 합창경연대회를 해보려고 했습니다마는 남성합창단이 없으니까. 그래서 금년에는 그냥 합창제로 한 번 해보고 내년부터 활성화를 시키는 것으로…….

최규진 위원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답변하시는 게 처음에 설명하실 때 창단지원금으로 5,000만원 예산을 세워줬던 거예요? 합창대회가 아니고?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창단지원금으로 세워놨는데 창단하려고 보니까 지휘자가 없고, 지휘자 한 분을 합창단에 지원하려면 월급만 해도 150만원에서 200만원 들기 때문에 또 일정한 다른 특정한 단체의 지휘자를…….

홍영기 위원 이 말씀을 제가 왜 드리느냐하면 아까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릴 때 사업이 변경된 부분이나 예산이 전용된 부분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답변을 안 하셨거든요. 이렇게 사업을 애초 계획에 세워진 부분이 변경될 경우에 이사회 승인을 받고 있습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지난 번에 이사회 있을 때 받았습니다.

홍영기 위원 예산전용도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네.

홍영기 위원 답변을 해 주십사 했는데 답변을 안 해주셔서 본 위원이 질의를 한 거고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빠뜨린 것 같습니다.

홍영기 위원 그 다음에 문화예술창작활성화 지원도 예산이 하나도 집행이 안 됐고요. 재일교포 2, 3세 고국모험체험교육, 도내문화예술발굴을 통한 문화예술도 일부 되어 있습니다만 안 되어 있고 문화체험교실도 전혀 안 되어 있거든요. 이렇게 예산을 세워놓고도 못하신 이유가 뭐죠? 전체적인 거예요. 사업계획하고 예산을 편성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사업내용별로 다 있으시겠지만 인력이 부족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애초에 사업계획이 잘못…….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사업계획이 합창단같은 경우는 처음에 합창단을 창단하려고 했습니다마는 차질이 생겨서 사업변경을 했고요. 그 다음에 문화재단……. 현재 65.2%를 집행했거든요. 나머지는 거의 금년말까지 행사가 겹쳐 있으니까 그렇게 뭐 사업변경이나 계획세워서 못한 사업은 별로 없습니다.

홍영기 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고 또 드리고 계속해서 반복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실제 재단의 목적사업이 계획부터 잘못됐거나 그렇지 않으면 추진과정에서 인력이나 여러 가지 부분에서 잘못된 부분 때문에, 자꾸 이렇게 계획을 세워놓고 예산집행이 안되고 불요이 되고 하는 이유가 있지 않느냐 해서 다시 한 번 그런 질의를 드렸고요. 또 하나는 임대계약서 관련된 자료를 달라고 했는데 자료를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임대계약 금액에 53억 3,700만원으로 나와 있는데 자료에 보면 79억원으로 나와 있어요. 이게 뭐예요? 그리고 관리비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관리비는 평당 금액으로 받으시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네, 평당 금액으로 받습니다.

홍영기 위원 그걸 수입으로 안 잡으세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수입으로 잡습니다.

홍영기 위원 그런데 연간 유지관리 수입에는 금액이 하나도 없는데요? 1원도 없는데. 관리비를 받으면서. 주차료에 없잖아요. 지출 있고 수입은 임대보증금, 대관수입밖에 없잖아요. 중요한 것은 수입에, 관리비를 받으면 관리비 수입이 있어야지 수입이 없는 지출이 있을 수 있어요? 빠져나가더라도 수입을 잡아서 용역으로 줘야지 애초에 자료에 수입을 하나도 명기를 안 한 건 잘못된 자료 아니예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수입이 다 잡혀서 연간 관리비만 3억 4,000만원정도 나가거든요, 전체 관리비가. 그래서 수입이 4억원정도 들어옵니다. 4억원정도 들어와서 관리비 빠져나가면 조금 남는데 앞으로 재단관리비가 금년에는 3억 4,000만원정도 되지만 조금 늘어나고 관리비 임대보증금이나 이런 것도 조금 상향 조정해서 관리비 충당외에 조금 수익을 더 올릴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계획을 하고 있고요. 또 한 가지는 공연장같은 것도 우리가 전혀 무료로 해주지 않거든요. 공연장 활용 또 앞으로는 주차장도 유료로 전환해서 수익사업도 해 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홍영기 위원 대관수입하고 주차장 수입을 관리비로 하시는데 아까 본 위원이 예총 경기도지회, 문화원 경기도지회, 민예총, 효 추진단은 재단소관이니까 관리비를 안 받으실 거고 이 단체들이 보조단체이면서도 도지회가 어떤 특별한 수입이 없는 단체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 재단에서 지원해 줘야 되는 단체이기 때문에 처음에 입주하면서부터 그 단체가 들어오느냐 안 들어오느냐 여러 가지 많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마는 어차피 입주해 있는 단체로서 관리비가 지금 보니까 월 50만원이라고 하면, 물론 평수에 의하지만 이 부분은 보전할 수 있는 계획을 총장님 갖고 계신가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참고로 말씀드리면 다른 시·도의 예총같은 데는 기금이 좀 있습니다. 서울시나 각 시·도를 가보면 기금이 있어서 회관도 마련하고 상당히 활발하게 운영이 되고 있는데 우리 경기도 예총은 회비도 못받고 있어요. 회비도 만원씩 회원들에게 받게 되어 있는데 그것도 못받고 있고, 또 예산이 전혀 없고 중앙에서 내려오는 지원금으로 사무국장하고 직원들 월급 주는 것으로 충당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관리비를 문화재단에서 좀 도와주지" 이런 얘기를 듣고 답변을 안 하는 이유는 자꾸 의타심이 생기기 때문에, 도와주면 자기들도 자발적으로 하고 사업을 좀 해야 되는데 뭐든지 나쁜 버릇이 있어서 그냥, 또 달라고 하면 주는 데도 있으니까 우리도 그냥 쓰겠다. 이런 관행은 좀 바뀌어져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원은 그런 얘기를 안 하는데 예총에서는 전혀 돈이 없다고…….

홍영기 위원 문화원은 돈이 좀 있나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글쎄 거기는 중앙에서 지원이 좀 있는 것 같은데, 그런 것은 회비를 받든지 자발적으로 관리비정도는 자기들이 생각을 하고 있어야지, 월세 보증금 이런 것은 없어도 말이지요.

홍영기 위원 양면성이 있겠죠. 자구노력을 해서 기금을 확보한 단체는 총장님이 답변하신 대로 세도 내고 관리비도 낼 수 있겠지만 아직도 경기도 문화예술이 이 만큼 낙후되어 있고 열악하다는 얘기일 수도 있거든요.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한 판단을 총장님께서 어차피 재단이 왜 설립 됐느냐는 부분하고 맞추셔서 관리비정도는 보전해 주는 게 맞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하거든요. 물론 자구노력이 있고 자체적으로 기금조성도 하고 뭐가 돼 있는 단체라면 당연히 관리비정도는, 보증금이나 임대료는 안 내더라도 관리비는 낼 수 있겠지만 오죽하면 관리비를 내지 못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이 있겠죠. 최소한 관리비정도는 도지회의 지회장님정도 능력이 된다면 그 분이 내도 되는 거예요. 실제 내용적으로 보지만 어차피 재단에까지 같이 들어와서 생활하는 문화예술하고 관련되어 있는 단체이기 때문에, 시·군도 마찬가지로 본 위원이 알고 있습니다. 각 시·군도 말은 무상이지만 실질적으로 그 예산이 관리비 예산으로 다른 지원비로 해줘서 지원비에서 다시 관리비를 내주는, 보전해 주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물론 재단이 여유 있고 돈 많아서 쓸 데도 많고 한데 열악한 단체를 지원해 준다고 생각을 하면…….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예총이 홍 위원님한테 잘 보인 모양인데…….

홍영기 위원 잘 보인 게 아니라 검토를 해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도 위탁사업이 크게 14건 해서 보조사업이 있는데요.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자료로 주신다고 해서 제가 말을 안 했습니다. 지금 도 위탁사업 중에서 100% 다 집행되지 않은 예산이, 당해연도에 끝나지 않는 사업이 많지 않습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그렇죠. 지속적인 사업이 많습니다.

홍영기 위원 지속적인 사업이 많고 또 내년에 도에서 위탁사업을 또 줄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그러면 현재 인력으로 과연 도에서 이렇게 위탁을 계속해서 당해연도에 끝나는 사업도 아니면서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있고 아까도 제가 2차 추경에서도 남한산성복원정비사업 예산이 분명히 문화재단으로 넘어가는 것으로 저희가 이미 알고 있거든요. 그런 사업들을 과연 현재 인력으로 계속해서 여기 전문위원님도 계시지만 가능하다고 보세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자료 없이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비근한 예로 G마크 홍보사업같은 것은 도에서 추진을 하다보니까 결재과정이 상당히 복잡하고 추진이 안 되고 또 전문인력이 없고 그래서 농정국같은데 G마크사업같은 것은 우리 재단에 전문인력이 방송국에 있던 친구도 있고 해서 우리가 맡아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문화사업부라고 개정을 했습니다. 관광업개정 해서 그쪽에 전문인력을 넣어서 도에서 내려오는 위탁사업은 문화홍보사업부에서 전적으로 맡아서 하고 또 전문위원이 지금 세 분 중에서 한 분은 북부지역에 파견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현재 두 명의 전문위원 T/O가 있어서 어느 시기가 되면 두 명 T/O를 늘려서 위탁사업에 대한 것은 전적으로 거기서 전담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그 위탁사업 액수만 해도 1년에 거의 100억원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위원님들한테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금 이자수입이 4.5%까지 내려가고 있는데 이자수입가지고는 재단의 문화예술지원이 점점 축소됩니다. 신장은 안 되고 축소되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거의 도하고 또 우리 이사회에서도 얘기가 되겠지만 위탁사업의 수수료를 받아서, 100억원이면 10억원정도 수수료가 나오거든요. 수수료를 받아서 그 수수료를 가지고 다시 문화예술진흥사업에 우리가 지원을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계획입니다. 그래서 다음 연말에 이사회에 개정을 해서 문화지원사업을 좀 활성화 시켜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홍영기 위원 재단이 별도 법인이니까 수익사업으로서, 현재까지는 수익사업으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맡아서 추진을 해 주시는 입장인데…….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인력보강도 좀 하고 해서 위탁사업을 전적으로 하는 사업단을 만들어서 거기서 사업을 하면서 수수료 수입을 잡아서 그 수수료를 지원금에 플러스시켜서 문화예술을 활성화…….

홍영기 위원 문화재단은 문화재단으로 하고 우리 도에 재원 많고 그러니까 또 출연해서 경기도에 위탁사업만 하는 재단을 하나 설립하는 게 낫지 여기다 또 갔다 툽인다는 건 논리에 안 맞거든요. 제가 보기에 총장님 소신도 있으시고 한데, 물론 기금 1,000억원 이자 갖고 어렵습니다. 어렵더라도 별도의 사업을 또 여기서 한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거든요. 최소한 어떠한 사업이든 개인이든 국가단체든 수익을 위한 사업에 주력을 하지, 문예진흥이다 이런 직접 와 닿는 것보다는. 지금도 재단이 변질됐다고 많은 지탄을 받고 있는데 더한 지탄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총장님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그런데 도 위탁사업은 도에서 하나 우리가 하나 목적은 하나인데, 문화예술진흥사업인데 앞으로 문화재단이 사업측면에서 수익사업을 할 수 있으니까 수익을 올리는데 도 위탁사업이라든가 또 다른 데서 위탁들어오는 사업도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입장보다는 임대수수료를 받아서 활성화시킬 계획을 갖고 추진하고 있는데, 한 가지는 재단이 자꾸 활성화돼서 지원액이 늘어나야 되는데 한정되니까, 재단의 한정된 지원금이 더 늘어나지 않으니까 활성화가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지난번 워크숍에 가서도 말씀드렸지만 각 시·군에서 일정 금액만큼 0.5%든 1%든 출연금을 계속해서 지원해 주면 그 돈이 바로 시·군에 나가니까 그렇게 해서 좀 활성화시키는데 협조를 해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린 적도 있습니다.

홍영기 위원 그와 관련돼서 본 위원도 마찬가지고 총장님도 뭐 하시니까 용역을 주셔서라도 우리 재단 해서 가야지 총장님이 얘기하신 도 위탁사업을 전담할 수 있는 부서를 과연 둘 거냐, 어떤 기구를 두고 어떤 인력을 두고 할 거냐에 대해서는 총장님이 검토를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요. 아까 경기문화포럼 운영실적 답변을 하시면서 중앙언론을 많이 얘기하시는데 지방은 총장님 출신이기 때문에 그런지 모르지만 1,600만원 집행한 내역만 별도로 본 위원한테 달라고 했는데 아직도 안 주셨거든요. 자료로 좀 주시고 너무 혼자 오랜시간 총장님 괴롭혀서 죄송하단 말씀드리고 본 위원은 사석에서 총장님한테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경기도가 문화예술 등 많은 예산지원을 실제 갖고 있지만 재단만큼이라도 재단취지, 설립목적에 맞는 방향으로 좀 움직여 줬으면 하는 생각에서 여러 가지 지적도 하고 그랬습니다. 재단직원 여러분들도 경기문화예술을 위한 재단이라는 생각을 늘 잊지말아 주십사하는 부탁을 마지막으로 드리면서 본 위원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영웅 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충질의 하실 분, 최규진 위원님.

최규진 위원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아까 총장님께서 제가 질의를 드려서 답변하시기를 규정집에 보면 지방향토사연구라는 사업, 재단의 사업이 있어서 일본역사교과서 부분을 지원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러면 거기에 해석하시기를 단체가 지방향토사하고 연관이 있다고 해서 지원한 겁니까 아니면 행사의 성격이 취지에 부합된다고 해서 지원하신 겁니까?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행사의 성격이 취지에 부합되기 때문에…….

최규진 위원 행사성격이 일본역사교과서가 지방향토연구하고…….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진 않은데…….

최규진 위원 그러면 제가 다시 한 가지 질의를 드려보겠습니다. 이 부분은 어디에 해당되는지 답변해 주세요. 젊은이들 문화행사사업비해서 경기상록대동제, 경기상록대동제는 다시 말해서 방송통신대학 학생들 축제하는 거거든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행사를 했는데 거기에 300만원 지원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조항은 어디에 부합된다고 생각을 하세요? 그러니까 물론 재단규정에도 나와 있지만 너무 작위적으로 해석들을 하시는 것 같아요. 지금 지원사업공모 12개 항목 있고 거기 자문위원회, 공모사업하고는 차이가 있겠지만 자문위원회 회의록을 보면 경기재단의 성격을 제고해야 된다는 내용이 있거든요. 그러면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재단규정집에 있어서 지원을 했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일본역사교과서왜곡사건이 경기지방향토사업하고 상관이 있습니까? 물론 단체는 경기향토사를 연구하는 모임이니까 그건 제가 봤을 때 있다고 생각되지만 너무 작위적으로 해석들을 하시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경기상록대동제인데 이건 제가 봤을 때 대학축제하는데 문화재단에서 300만원씩 지원금을 줬다는 부분이, 사업을 지원하는데 물론 예산이 많아서 다들 도와드리면 좋죠. 그런데 대학축제 그런 부분에 지원되는 것은 경기문화재단의 원래 설립취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야 되지 않냐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두 번째로 아까 선배위원이신 홍영기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에 답변하신 중에 문예진흥실장이 아직까지 공석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때 전문위원 위촉하실 때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문제 없었습니다. 공채입니다.

최규진 위원 공채인데 지금 보면 계약기간들이 지금 직원 분들 계약기간이 다 다른 분들이 계세요. 전문위원도 2년 하시다가 1년으로 줄었고 총장님께서는 말이 없었다고 하시는데 그때 언론에도 여러 가지가 비췄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반발도 한다고 하고, 계약기간을 1년으로 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여기 그 분이 계셔서 이런 말씀드리기 어떨지 모르지만, 기획실장님 계약하실 때 2년하셨죠.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1년입니다.

최규진 위원 1년입니까? 그런데 지금 예를 들어서 문화재단이 예술단체 지원하는 부분이 사실 문예실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데 기획실장님은 제가 봤을 때는 바로 바뀌면서 그 날짜로 오시라고 해서 오셨는데 제가 그때도 총장님께 말씀드렸지만 문예진흥실장이 여태까지 공석이라는 부분이 물론 아까 총장님 설명대로 전문위원님들한테 말씀을 드렸더니 고사하신다고 그러시는데 그러면 빨리, 모르겠습니다 제가 인사권을 가지신 분한테 이런 말씀을 드려서 어떨지 모르지만 여러 가지 문제들이 지금 지원사업이나 이런 부분이 재단의 원래 목적을 상실해 가는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주변의 예술단체 분들하고 제가 많이 대화를 해보면, 그런 걱정을 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그래서 아까 첫 번째 말씀드렸던 사업 지원하는 부분은 원래 재단취지에 맞게 지원해 주시고 문예진흥실장님 문제도 빨리 좀 해결을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보충질의 없으십니까? 수고하셨습니다. 그 위탁사업 문제에 대해서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현재 예산총괄표를 보면 대분류로 나눠서 일반관리비, 문예진흥사업비, 기문헌사업비 이렇게 셋으로 대분류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위탁사업을 특별회계처럼 대분류 속에 넣어서 따로 계정을 가져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갖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하면 협약서에 협약내용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위탁사업은 위탁사업을 끝내서 사업잔액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반드시 경기도가 위탁해서 경기도에 반환돼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서는 사용잔액을 차변에 이월해 버렸단 말이에요. 잘못된 거다 그런 얘기예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계속사업이 있습니다.

최규진 위원 계속사업일 수가 있죠. 계속사업이라면 위탁내용과 위탁기간이 있어야 된다고. 기간이 종료, 완료된 게 있을 거 아닙니까? 완료됐을 경우에는 100원이 남더라도 잔액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고 조금 모자랄 수 있는 거다 그런 얘기입니다. 그에 대한 보고가 경기도에, 위탁기관의 정산보고서가 분명히 들어가야 되요. 그래서 회계업무를 잘 모르는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하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위탁사업은 어떻든간에 같은 회계 속에 넣지 말고 따로 떼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홍영기 위원 김기주 위원님이 아까 질의를 했는데요. 광주 조각공원조성사업 관련해서 이해가 안 가거든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요. 경기도에서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님한테 위탁시에 통보를 분명히 했습니다. 자료도 여기 들어 왔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돼서 예산이 광주군에서 재단으로 와서 재단에서 했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광주군에서 조각공원보조금 교부결정해서 지급통보를 보냈는데 이게 어디 회계법이 이렇게 되어 있는 건지 도무지……. 그리고 대한협약계약서도 경기지사하고 했고 그런데 보조금교부결정통보를 광주군에서 어떻게 된 건지 자료로…….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자치단체이전금이기 때문에…….

홍영기 위원 아니죠. 자치단체이전금이 아니라 경기도에서 위탁사업으로 해서 이 앞에 도지사 직인 찍어서 경기도문화재단 사무총장 해서 시행통보까지 보내줬는데 통보 보내준 대로 예산이, 지금 위탁사업 다 재단에서 돈을 받지 시·군에 간다고 시·군에서 교부금을 받을 수 있나요?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자치단체로 들어가서 돈이 빠져 나갔으니까…….

홍영기 위원 제가 문화관광국 행정사무감사할 때도 1차적으로 확인을 하겠지만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재단에다가 도에서 위탁을 해주고 다시 재단이 광주군에서 보조금을 받았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경기문화재단사무총장 홍기헌 거기에 대해선 상식적으로 잘 모르기 때문에…….

홍영기 위원 나중에 이에 대한 답변서를 자료로 주시고, 자료달라고 하면 자꾸 안 주시는데……. 다른 데 가야 되는데 다른 데 가기 전에 보고가야지 끝나면, 예산심사할 때, 재단 예산심사는 저희들이 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자료를 주셔야 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지금 홍영기 위원님, 박상호 위원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이 질의사항을 서면답변서를 요구한 게 있을 겁니다. 조속히 위원님들께 제출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서면으로 답변한 답변서는 회의록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경기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홍기헌 사무총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 있는 감사에 임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마는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 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지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도 심도 있게 감사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 있게 답변해 주신 경기문화재단 관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안에 대해서는 향후 경기문화재단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의 문화예술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하기 전에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경기문화재단의 감사중지 후 곧바로 경기도박물관 소관 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29분 감사중지)

(16시13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영웅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경기도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박물관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여성공보위원장 김영웅입니다. 연일 계속해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는 위원님들과 경기도의 전통과 역사를 보존하고 가꾸는데 애쓰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서 경기도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해서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1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시는 박물관 관계관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경기도박물관장 이하 관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이인숙 박물관장 나오셨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네.

○ 위원장 김영웅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이인숙 박물관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해서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동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경기도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박물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1년 11월 22일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 위원장 김영웅 다음은 박물관장 나오셔서 경기도 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박물관장 이인숙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 김영웅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항상 저희 박물관에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보살펴 주시고 지원하여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박물관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박홍석 총무과장입니다.

(인 사)

김용철 학예연구실장입니다.

(인 사)

최근성 민속미술부장입니다.

(인 사)

김성환 유물관리부장입니다.

(인 사)

김정민 총무담당입니다.

(인 사)

신광희 시설담당입니다.

(인 사)

이상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유인물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금년도 운영방향, 그리고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 일반현황입니다. 저희 박물관은 '93년 2월 16일 기공하여 '95년 11월 13일 준공되었으며 그 이듬해인 '96년 6월 21일 개관하였습니다. 주요기능을 말씀드리면 우리도의 역사와 고고·민속유물을 수집·조사·연구하고 유적발굴을 통한 문화상을 규명하는 한편, 소장품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함은 물론 많은 도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각급 교육기관에 현장학습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체험교육과 역사의 산교육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또한 다양한 사회교육을 실시하여 도민의 정서함양과 전통문화를 배우고 익히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4쪽이 되겠습니다. 박물관의 기구는 총무과와 학예연구실로 되어 있으며 총무과에는 총무담당, 시설담당이 있고 학예연구실에는 민속미술부, 유물관리부가 있습니다. 우리 박물관의 인력현황을 말씀드리면 정원 49명에 현원은 48명으로 1명이 결원상태입니다. 정원과 별도로 청원경찰은 8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시설개요를 말씀드리면 총 부지면적은 4만 6,910평이며 이중 건물 면적은 3,079평입니다. 10월말 현재 소장품은 총 4,794점으로 고고미술 분야가 1,246점, 문헌자료가 2,398점, 민속생활 분야가 1,146점, 기타 4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쪽 예산현황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예산규모는 세입예산은 총 3,700만원이며 입장료 수입이 2,900만원, 기념품코너와 스넥코너 임대료가 800만원입니다. 세출예산은 총 45억 6,375만 9,000원으로써 인건비가 11억 3,375만 2,000원, 경상예산이 20억 7,706만원, 주요사업예산이 13억 5,294만 7,000원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주요사업비 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7쪽 금년도 운영방향입니다.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0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페이지가 지금 맞지 않는데, 15쪽이 되겠습니다. 먼저 관람객 편의도모와 홍보입니다. 2000년도 관람인원은 총 27만 8,000명이었으며, 금년도에는 10월말 현재 25만 6,000명이 관람하였습니다. 현재와 같은 관람객 입장추세면 금년말에는 30여만명의 입장객이 지난해와 같이 우리 박물관을 찾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관람객의 편의도모를 위해 강당, 전통혼례식장, 도서실 등의 시설물을 개방하고 있으며 도로안내표지판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물관 뒷편 야산에 야외쉼터를 설치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요 홍보활동 사항을 말씀드리면 교육청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각급 교육기관에 대한 홍보는 물론 각급 자치단체에도 홍보물을 배포하였습니다. 아울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각종 행사의 안내 및 신문, 방송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으며 경기도박물관 홈페이지는 접속건수가 가장 많은 사이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으로도 관람객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과 늘 함께 하는 친근한 박물관상을 정립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6쪽 소장품 수집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앞서 보고드렸듯이 우리 박물관의 소장품은 총 4,794점이며 여기에 위탁 183점과 참고수집품 521점을 합한 수장품은 5,498점입니다. 이를 유형별로 분류하면 고고자료 445건, 미술자료 958건, 문헌자료 2,753건, 민속생활 1,334건, 기타 8건입니다. 2001년 소장품 구입예산은 8억원을 확보하여 금년 중 146건 203점의 소장품을 수집하였으며 소요예산 8억원 중 7억 7,000만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유물이 우리 박물관에 소장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으며 위원님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17쪽 소장품 등록 보존관리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소장품 등록 보존관리는 소장유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로 우리 문화에 대한 보존 전승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소장품대장 및 수집유물에 대한 카드작성, 수장고 항온·항습체계 유지, 유물의 과학적 보존처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01년 중 문화관광부 지원으로 소장유물 전산화 작업을 실시하여 현재까지 4,000건의 유물 전산화작업을 완료하였으며 소장품 보존관리를 위해 훈증소독과 1,240점의 유물에 대한 보존처리를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하남시 의원군 묘에서 출토된 출토복식 200여점을 보존 처리하고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8쪽 특별전시회 추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001년도 중 우리 박물관에서는 특수성이 있는 외국 및 경기문화에 대한 전시를 통해 경기도 문화의 우수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왕실도자기의 산실 경기도 광주전과 유럽유리500년전을 개최하였습니다. 5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2개월간 개최된 왕실도자기의 산실 경기도 광주전은 우리 박물관이 지표조사하여 확인했던 300여곳의 조선왕실가마터 채집도자편을 최초로 도자편에 대한 전시를 시도하였고 조선도자의 시기별 발전양상을 학술적으로 조명하였는데 이는 3년에 걸쳐 간행된 바 있는 경기도 광주 중앙관요 정밀지표조사보고서의 간행 완료를 기념한 것이기도 합니다.

8월 18일부터 10월 28일까지 72일간 실시되었던 유럽유리500년전은 유리문화의 본고장인 체코 보헤미아유리 등 300여점을 전시하여 15세기에서 20세기까지 우리 도자기 문화와 동시대의 유럽 유리문화를 비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금년도 특별전시회는 특히 2001세계도자기엑스포행사에 맞추어서 조선왕실 도자기의 역사성과 도자기와 유리와의 특이성에 대한 비교 체험기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상당한 효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9쪽 학술조사사업 및 학술세미나입니다. 금년도 학술세미나는 2001년 6월 8일 광주도자기 전시회시 광주분원과 조선도자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조선 왕실도자기의 역사성을 학술적으로 규명하였으며 2월 21일에는 대만박물관의 발전과 운영에 대하여, 그리고 2001년 8월 21일에는 인류문명과 유리라는 주제로 2회에 걸쳐 국제학술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학술조사사업으로는 회암사지 3차년도 발굴조사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한강, 임진강, 안성천 등 도내 3대 하천 유역에 대한 문화유적, 민속생활, 자연생태를 조사하여 작년에 출간한 임진강에 이어서 2002년 6월 중에는 한강에 대한 종합학술조사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입니다. 또한 포천 자작리유적 긴급발굴조사를 하여 경기북부에서 최대규모의 백제 주거지를 확인하였으며 토기·철기·기와류 등 100여점의 유물을 수집한 바 있습니다. 또한 도자기 엑스포 기간 중에 여주 중암리 도요지 발굴조사를 실시하여 1000여년전 고려백자의 발생과 발전에 대한 중요한 연구성과를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20쪽 학술연구지 간행입니다. 사라져 가는 경기도의 역사와 민속현황을 체계적으로 발굴, 정리하고 박물관 소장 전적·고문서에 대한 번역서를 간행하는 등 훌륭한 학술연구지 간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사보고서로서는 회암사 시굴조사 보고서가 올해 발간되어 있고 하남 출토복식보고서는 금년내 발간할 계획입니다. '97년부터 2005년까지 9개년간 추진하고 있는 경기민속지 제작은 경기도의 신앙, 세시풍속, 민속놀이, 의식주, 의례 등 8개 분야에 대한 연구지 발간사업으로서 금년 중에 제4권 의식주편을 발간할 계획이며 제5권 의례편을 조사 집필하고 있습니다. 전적·고문서 발간은 금년 10월까지 번역작업을 완료하고 책자발간을 준비 중임을 보고드립니다. 내년도에도 많은 연구조사를 통해 유익한 학술자료가 축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 전시장 시설보수 및 자료보완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우리 박물관 상설전시장에 있는 화상정보검색실 보수사업은 개관시 설치된 도스체제의 검색프로그램을 윈도우체제로 변환하여 LAN구축을 통한 수시 입·출력 기능 및 박물관 홈페이지와 연결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문헌자료실 보수공사는 전시쇼케이스구조 변경 등 2001년 7월 공사를 완료하여 도민에 대한 수준 높은 전시효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2쪽 사회교육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우리 박물관의 주요한 사업중 한 분야인 사회교육프로그램은 8개 영역에 관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내용을 말씀드리면 문화영화 상영 주 8회, 박물관대학 연 2회, 청소년문화학교 연 400명 참가, 다음으로 제5회 초등학생 문화재그림그리기 대회에는 146개교 520여명이 참석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전통민속놀이 공연 4회, 박물관회원 유적답사 연 2회, 그 밖에 박물관연수 등의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경기도박물관 사회교육프로그램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경기도박물관에서 도민들과 함께 하는 사회교육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이상 간략하게 보고를 마치며 경기도박물관은 '96년 개관이후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문화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전국 박물관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통해 도민의 역사의식 고취와 문화향수 권리를 누리는 산실이 되기 위해서는 저희의 연구와 노력, 그리고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박물관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 위원장 김영웅 박물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일문일답식으로 하고자 하는데 괜찮으시겠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네.

○ 위원장 김영웅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박물관장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영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영기 위원 용인출신 홍영기 위원입니다. 관장님 설명하시느라고 고생하셨고요, 박물관이 해를 거듭할수록 도내 주요 유적발굴을 통한 문화상 규명과 향토역사, 고고미술·유물수집에 노력하시는 부분, 관장님 설명에 의해서 잘 들었습니다. 먼저 기구에서 보면 정원에서 현원이 부족하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한 명이 아직……. 행정 8급이 아마 발령이 곧 날 겁니다.

홍영기 위원 행정직인데 늦어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네.

홍영기 위원 연구직이나 별정·기능직이라면 모르지만 행정직이야 요청하면 바로 안 되나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아마 시·군에서 전입돼서 도로 올라와서 발령이 난다고 해서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홍영기 위원 업무에는 크게 지장이 없으신 거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업무에 아무래도 힘들지만 곧 발령이 난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홍영기 위원 그러시고 관람객 편의도모 및 홍보에서 인터넷 홈페이지 접속건수가 얼마나 되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자료에 나와 있는데요 경기넷에 시·군을 포함해서 설치되어 있는 홈페이지 중에 가장 접속건수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월말 기준 누적방문객 수가 214만 5,501건을 기록하고 있어서 경기도내 시·군 유관기관 중에 가장 많은 접속수라고 되어 있습니다.

홍영기 위원 경기도만요? 전국은 아니고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경기넷으로 들어와서 저희 박물관에 들어오는 것만 말씀드린 겁니다.

홍영기 위원 지금 홈페이지가 경기넷에…….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아뇨, 전체적으로도 되어 있습니다.

홍영기 위원 경기넷 말고 도립박물관 홈페이지가 별도로 되어 있는 건 없지요? 경기넷에 접속이 돼야만…….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아뇨, 그게 아니라 인터넷에서 museum.or.kr 치면 다 들어가거든요. 그런데 통계낸 것이 경기넷에서 접속한 게 통계로 나와 있으니까 그렇게 말씀드린 겁니다.

홍영기 위원 잘 알겠고요, 그 다음에 소장품 수집과 관련해서 2001년도에도 8억원이라는 예산으로 지금 유물구입을 하고 계신데 수장품 현황 중에 보면 고고자료와 미술, 문헌자료, 민속생활, 기타 있는데 도자기는 어디에 포함이 되는 거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아마 미술품으로 들어갈 겁니다.

홍영기 위원 958건 중에 경기도박물관에 도자기가 지금 몇 점이 있나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등록된 도자기가 536점입니다.

홍영기 위원 그럼 등록된 것 중에서 60%가 도자기네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그렇지요.

홍영기 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올해 박물관에서 기획전을 하셨잖아요. 기획전을 할 때 제가 유리전에 참석하면서 느낀 것이 있는데 어차피 경기도는 도자중심의 도시로,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와 연관돼서 지금 도 박물관도 도자기에 관심을 가지시고, 또 2003년도에 세계도자기엑스포를 경기도에서 주관하더라도, 그 다음에 특별전, 기획전 관련돼서 제가 질의를 드리려고 했던 부분이었었는데 박물관에서 외국의 유리전을 하는 것보다는 우리 경기도에서 출토되고 또 우리가 유물구입을 전국 각지에서 구입한 유물을 가지고 그 기간안에, 물론 엑스포행사장내에 세계의 여러 가지 좋은 도자들이 많이 오지만 박물관도 그 당시 기획전을 경기도내에서 출토된 도자기를 가지고 기획전을 했으면 하는 생각을 본 위원은 갖거든요. 관장님이 보시기에 현재 이 536점 가지고 기획전이 가능한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지금 경기도박물관이 무엇에 초점을 맞추고 어디에 역점을 두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저도 여기 부임한 직후부터 굉장히 많이 생각을 했습니다. 그 결과 제가 그간에 역시 도자기문화를 경기도에서는 가장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보존해 나가야 되겠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희 수집정책에서 도자기 분야를 우선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한 차원에서 저희가 그 동안에 했던 사업 중에 제일 먼저 했던, 비교적 초기에 했던 사업 중에 하나가 광주 관요 정밀지표조사를 해서 300개가 넘는 도요지를 확인한 것이었는데요, 그러한 지표조사를 통해서 학술 자료에 응용될 수 있는 수많은 도편들을 우리가 이미 수습을 했습니다. 그래서 완벽하고 찬란한 물건은 아니더라도 도자기 문화를 규명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학술자료를 우리가 상당량 확보하고 있고요, 그러한 차원에서 이번 도자기엑스포 중에서 경기도박물관이 정말 학구적으로 진지하게 보여줘야 할 것이 무엇인가, 그러한 것을 보여준 것이 이번 7월에 했던 왕실도자기의 산실인 경기도 광주전입니다. 그래서 이 전시회는 현장에서 수습된 도편들을 아주 생생하게 학술적으로 규명했다는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완벽하게 도자기가 없으면 학술자료에 쓰일 수 있는 도편을 가지고 우리는 학구적으로 몰두하는 그러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고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경기도박물관이 역점을 두어야 할 소장품은 역시 도자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저도 동감합니다. 그래서 수집정책에서 도자기에 지금 수년 째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홍영기 위원 유물이 도자기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보존 관리부분에서 수장고 항온·항습체계는 잘 가동이 되나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주수장고안에 있는 항온항습기는 제대로 가동이 잘 되고 있습니다.

홍영기 위원 항온·항습기도 내구연한하고 연관이 있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네.

홍영기 위원 몇 년이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7년 정도의 내구연한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가 전체적으로 점검을 실시해서 문제가 있을 시에는 조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영기 위원 본 위원이 이런 질의를 왜 드리느냐 하면 수장고 항온·항습기가 조달청 행자부에서 7년으로 되어 있는데 각 도박물관 이런 데서 5년이상 있으면 제 역할을 못한다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지금 내구연한이, 도박물관 생기고 나서 5년이 이미 경기도박물관도 지났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하셔서 유물을 많이 갖다놓고 보존 보관이 잘 안 되면 문제가 있지 않느냐 하는 측면에서 질의드렸으니까 확인하셔서 예산심사시에 이 부분에 대해서 좀더 관심을 가지고 관장님이 확인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특별전시회를 작년에는 몇 건 했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작년에는 고구려특별전하고 광동성 중국도자전 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봄에 상설전시실에 저희 출토 복시를 위한 소규모 전시를 했습니다.

홍영기 위원 작년에 3회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작년에 아마 크고 작은 것 합해서 3회 했습니다.

홍영기 위원 올해도 기획전 2회에 걸쳐서 하셨는데 왕실도자기 경기도 광주전은 보지 못했습니다만 관장님 지금 설명하신 것으로는 충분히 좋은 성과,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본 위원도 동감하고요, 그 다음에 유럽유리전도 본 위원이 와서 직접 관람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좋은 특별전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이와 같이 도박물관이 경기도의 유물 문화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저도 얘기했지만 꼭 내년도에 기획전을 하시더라도 경기도하고 연관되어 있는 것을 하실 거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네.

홍영기 위원 네, 그래서 기획전을 본 위원은 예산이 들어가더라도 전 세계적인 부분도 물론 하나씩 하실 필요도 있겠지만 경기도 기획전을 각 시·군에서, 조금 이따 제가 다른 질의를 드릴 때 발굴하고 관련된 질의를 또 한 번 드리겠지만 기획전을 우리 경기도 전체적인 것하고 31개 시·군이 있으니까 시·군별로 돌아가면서 한번 해봤으면 하는 생각을 본 위원은 하거든요. 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개관하고 첫 번째 전시회를 마련했던 '97년에는 경기국보전이라고 해서 경기문화 전체를 보물 진품중심으로 살펴봤고요, 그 다음부터 사실 저희가 테마전 형식으로 타이틀을 어떻게 다뤘느냐 하면 지역문화 탐방 이렇게 주제를 다뤘었습니다. 그래서 '98년에 지역문화탐방 제1회 특별전으로 마련했던 것이 수원, 화성지역의 문화를 규명하기 위한 "근대를 향한"이란 전시를 했었고, 그때 지역적인 특성, 정체성을 가진 중요한 지역을 뽑아서 전시회를 그에 따라서 해가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경기도 광주 도편전시도 결국은 지역문화탐방 시리즈라고 봐도 되겠지요. 그래서 그런 중요한 이슈가 있을 때 그 이슈와 지역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결부해서 우리 박물관의 역량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가능하면 지역문화탐방시리즈로 전시회를 마련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점에 대해서 지적해 주셨기 때문에 저희가 앞으로 특별전시회를 마련할 때 이 점을 충분히 고려하고 많이 반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영기 위원 고맙습니다. 그 다음에 학술조사사업과 관련해서 세미나를 하셨는데 지금 업무보고하신 자료에는 학술조사 해서 3건으로 돼 있고 요구자료에는 세미나 개최 관련해서 6건으로 알고 있거든요. 올해 6건 하신 것 아니예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세미나를 비롯한 강연회까지 해서 3건이고 학술조사사업이 6건으로 돼 있는데 아마 받으신 자료에는 몇 개가 빠져있지 않나 싶습니다. 학술조사사업이 5건입니다.

홍영기 위원 어차피 국제학술이야 특별전시하고 연계되어 있는 부분에서 질의드리는데 국제학술이야 세계적인 것으로 가겠지만 학술조사사업이나 학술세미나는 도와 연관된 부분에서 많이 하고 계시지만, 제가 아까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와 연계해서 하다보면 경기도가 31개 시·군이거든요. 전에 질의내용하고 유사하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데 각 시·군을 선정해서 같이 한 번 해봤으면 하는 얘기로 아까 말씀드렸는데, 물론 관장님 의견에 제가 동의하지만 시기적인 상황 등에 의해서 하고 계시지만 그러지 말고 목표를 세워서 31개 시·군을 한 군데씩 선정해서 해보실 필요가 없으신가 하는 질의를 다시 한 번 드릴게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아주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저희가 가능하면 그런 식으로 할 수 있도록 검토를 하겠습니다.

홍영기 위원 그리고 마지막인데 유적발굴조사를, 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 하면서도 질의를 그쪽에도 드렸거든요. 유적발굴조사가 긴급을 요하는 발굴, 학술적인 가치가 있기 때문에 하는 학술조사 두 가지로 분리된다고 본 위원이 알고 있거든요, 맞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네.

홍영기 위원 박물관은 뭔가 학술적이고 체계적인 측면에서 유적발굴조사를 하는 게 본 위원 생각에는 맞고, 기전문화원은 수익사업을 하는 측면에서 하고 있거든요. 물론 내용이야 같고 거기에 종사하는 여러분들은 같은 전공을 가지신 분들이겠지만 긴급발굴조사를 기전에서 하고, 박물관에서는 학술조사 쪽을 했으면 어떠냐는 얘기의 제안을 드렸거든요. 관장님은 그 부분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말씀하신 대로 대충 그런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전에서는 각종 토목사업으로 인해서 필히 이루어져야 되는 긴급한 조사들을 위주로 용역수주를 받아서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게 대부분 긴급발굴의 성격을 띠는 것이고, 우리 박물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회암사지라든지 중암리 도요지라든지 이런 것은 오늘, 내일 발굴 안 하면 안될 큰일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긴급발굴이라고 보기는 그렇고 어떤 필요에 의해서 시·군에서 해야 되겠다고 의견이 오고 국가적으로 문화재위원회에서 발굴하라고 허가가 나면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저희가 하고 있는 사업들은 대부분 필요에 의한 학술조사사업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그런데 단지 명칭이 여기 포천자작리 긴급발굴조사라고 되어 있지만 이런 경우에는 자체예산으로 긴급발굴을 위해 세워놓은 예산이 있거든요. 그 예산범위에서 발굴이 진행된 것에 대해서는 타이틀을 포천자작리 긴급발굴조사라고 붙여놓은 것입니다. 물론 이것도 긴급을 요하는 사항이긴 하지만 따지고 보면 학술적인 목적도 있고 여러 가지로, 긴급발굴이라고 해도 학술적인 목적이 다 수행이 되는 것이니까요.

홍영기 위원 발굴용역을 의뢰하는 기관이나 시·군이나 중앙에서 학술적인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는 부분에서 의뢰가 직접 박물관으로 오는 건가요, 어디로 들어오나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그게 어떻게 되느냐 하면 발굴할 때 긴급발굴 같은 경우 만약에 토목공사를 할 때 아파트 공사장에서 유적이 유출됐다든지 하면 공사를 담당하고 있는 업체가 발굴비를 법으로 대게 되어 있어요. 그 업체가 발굴의뢰를 하게 됩니다. 의뢰를 하는데 형식적으로는 몇 개 기관에 동시에 옵니다. 발굴할 수 있는 기관들로부터 공문이 몇 개 오지만 그때 형편에 따라서 지역적으로 그것을 맡아서 하는 게 좋겠다 하는 기관이 대개 결정이 되는 거지요. 그리고 어떤 기관이 하겠다고 대강 결정되면 그 기관위주로 해서 발굴계획서를 문화재위원회에 올리면 문화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서 발굴허가가 난 다음에 발굴하게 되는 것이지요.

홍영기 위원 그래서 경기도내에 발굴조사를 할 수 있는 기관이 몇 개나 되지요? 대학교 포함해서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꽤 많이 있습니다. 각 대학에 발굴을 담당할 수 있는 교수들이 있고, 명목상으로는 대학에서 발굴단을 조직할 수 있기 때문에 각 대학들, 아주대학, 인하대학, 한신대학 몇몇 대학들이 발굴을 주도적으로 잘 하는 데가 있거든요. 그리고 저희 경기도박물관도 하고 있고 기전문화재연구원도 하고 있고. 참고로 사실 발굴해서 수습된 유물은 근본적으로 국가에 귀속돼서 국립중앙박물관 관리산하에 들어가게 됩니다, 발굴해서 출토되는 순간부터. 그런데 국립중앙박물관이 전국의 유물을 전부 챙길 수 없기 때문에 각 지역에서 발굴된 출토품을 관리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기관을 위촉하게 됩니다. 그러한 기관으로 위촉을 받은 기관이 경기도내에서 저희 경기도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위임을 받은 기관입니다. 그리니까 출토된 유물을 중앙박물관이 박물관 수장고에 갖다 넣으라고 최종적으로 확정될 때까지 여기에 둘 수 있는 법적으로 인가된 기관입니다.

홍영기 위원 본 위원은 재단이나 박물관이 수익사업일 수 있지 않습니까? 학술적인 가치도 중요하지만.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저희 박물관은 수익사업은 없습니다.

홍영기 위원 거기에 필요한 제반경비만 받고 나머지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발굴에 드는 계획서가 아주 엄격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집행하고.

홍영기 위원 기전은 수익사업 위주로 가고 박물관은 수익하고는 관련이 없네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우리는 거기에 수익을 남기기 위한 게 아닙니다.

홍영기 위원 잘 알았습니다. 이상으로 본 위원 질의를 마치고 이인숙 관장님과 직원 여러분들! 도립박물관을 위해서 열심히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아울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최규진 위원님.

최규진 위원 최규진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문화재단에 갔더니 기문원 원장님께서 회암사지를 발굴하면서 나오는 유물들을 박물관에 기증했다고 말씀하셨거든요. 몇 점이나 되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점수를 따지는 게 상당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출토된 유물을 수습해 와서 박물관에서 살펴서 그중에 중요한 것은 국가에 신고를 합니다. 아주 중요한 것들 몇 개를, 예를 들면 보고서에 실릴 만한 그런 것들은 국가에 신고하면 문화재청에 국가귀속문화재로 등록됩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전부 유물카드가 만들어지고 국립박물관에 접수가 되는 유물이 있고, 아시다시피 발굴현장에서는 엄청난 분량의 파편들이 수습되는데 다 수습해 올 수가 없기 때문에 일부는 현장에 쌓아놓는 수도 있고 그중에서 중요한 것은 상자에 담아서 박물관 창고나 이런 데 보관하게 됩니다. 점수로 몇 천점이라고 엄격하게 말할 수는 없고 단지 국가에 귀속된 유물수가, 국가에 신청해서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인데 그것은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한번 발굴하고 나면 수십 점에서 수백 점에 달하는 국가등록문화재가 등록되게 됩니다.

최규진 위원 알겠습니다. 두 번째로 아까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말씀하셨듯이 첫 번째로 관람객 편의도모 및 홍보를 말씀하셨는데 자료를 보니까 2000년도와 2001년도하고 관람객 차이가 아까 관장님 말씀은 연말되면 30만명이상 될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자료 145쪽에 보면 월별로 통계치가 나와 있는데 사실 8월과 9월에 많이 줄은 것으로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그 이유가 어떻게 되는지. 그 다음 기본적인 목적은 사실 박물관에서 입장료를 꼭 받아야 되는 것을 주장하는 편은 아니지만, 유료입장객이 많이 줄고 무료입장객이 늘은 추세로 되어 있습니다. 작년도 대비해서 보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30만명이 되겠느냐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역점사업으로 추진하셨다고 하지만 자료를 봤을 때는 오히려 줄어드는 편이 아닌가 해서 말씀드립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제가 참고로 말씀드릴 것은 '99년도에 제일 관람객이 많았는데 그때는 사실 제1회 해외교류전으로 몽골유목문화대전을 했는데 그 전시회의 내용상 관람객을 굉장히 많이 동원한 전시였습니다. 그래서 몽골유목문화대전 때만 12만명의 관람객을 동원했거든요. 그래서 '99년도에 전체관람객이 상당히 늘었다는 통계치가 나오고 있고 지금 작년하고 올해는 거의 대동소이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규진 위원 전체적인 비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작년도 8월과 10월까지 보면 한 4,000명 가까이 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어떤 이유가, 예를 들어서 도자기엑스포를 많이 가서 그런 것인지…….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네, 그런 것도 있을 겁니다. 여름방학에 다른 데 큰 행사가 있으니까. 어떻게 보면 박물관이 개관한 지 5년이 넘었기 때문에 초창기에 한번 봐둬야겠다고 막 몰려오시던 추세가 약간 멈칫하는 그런 경향도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 원인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앞으로 월별로 통계를 분석해서 어떤 이유 때문에 감소되는가 연구해서 내년에는 가능하면 좋은 추세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규진 위원 아까 역점사업으로 보고하셨기 때문에 말씀드렸고, 세 번째로 올해 8억원에서 7억 몇천 만원을 구입하셨는데 유물구입절차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구입절차가 개관 후부터 5년째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한 마디로 굉장히 절대적으로 투명하고 빈틈없이 진행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절차상으로 처음에 공고를 합니다. 유물구입 공고를 해서 신청자의 접수를 받습니다.

최규진 위원 제가 설명드릴 테니까 맞나 보세요. 경기도박물관관리및운영조례에 보면 제12조에 박물관 운영자문위원회가 있습니다. 제13조 위원회의 직무해서 박물관의 전시기획, 사회교육설치 및 연구활동, 유물관리활동 및 홍보가 되어 있고, 제18조에 유물구입에는 유물구입계획 수립을 하고 신문공고 등을 통해서 공개구입을 원칙으로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조례를 봤을 때 박물관 운영자문위원회의 회의에서 거쳐야 되는 게 아닌가, 그 절차를 거친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 질의드립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운영자문위원회, 뭐에 대해서요?

최규진 위원 아니, 유물구입하는 것에 대해서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유물구입에 대해서는 저희가 유물감정위원회 또는 평가위원회라는 조직이 따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문위원회는 전체 업무보고상에서 "올해 이렇게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하고 사후승인 식으로 해도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가위원회들이 엄격하게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규진 위원 거기에 의혹이 있다는 말씀이 아니고 제가 봤을 때는 그런 절차를 거쳐야 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을 말씀드린 겁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자문위원회의 절차를 거칠 필요는 없습니다.

최규진 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감사자료에 보니까 경기도 3대하천유역 종합학술조사보고서라는 게 있습니다. 1,500부를 발간해서 1질당 3권으로 해서 권당 4,500만원이 예산에 계상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만 체계적으로 배부처를, 자료에 배부처가 1,168곳만 배부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으셨거든요. 그러면 아까 말씀드렸던 1,500권 중에서 1,168권을 빼고, 배부처를 뽑을 때 정확하게 빼셨겠지요. 1,500부를 발간해서 1,168군데만 배부한다고 배부계획을 빼놓으셨기 때문에 그렇게 배부처를 잡으셨다면 1,000만원 예산이, 따져 보니까 996만원 되거든요.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여쭤 보려고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1,500부를 발간해서 1,100몇 부만 배부하고 나머지는 어떻게 하느냐는 그런 말씀이신가요?

최규진 위원 배부처를 정확하게 1,168이라고 빼놓으셨는데 처음에 그렇게 배부처를 정확하게 빼시려면 예산세울 때 1,500부를 발간 안 하더라도 맞춰서 발간했으면, 물론 예산문제를 따지자면 그런데 나머지 부분이 996만원 정도가 되거든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학술보고서는 잘 아시다시피 기관에 배부되는 것 말고 사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거기 리스트에 나와 있지 않은 VIP증정용도 있고 각종 학교 전문가들, 학생들, 그 외에 못해도 100부는 박물관에 영구보관용으로 보관해야 됩니다. 추후에 계속적으로 긴급하게 필요한 일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300부 정도의 여유는 충분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규진 위원 자료를 내실 때, 저도 충분히 이해를 하는 부분인데 너무 정확하게 1,168부를 배부한다고 빼놓으셨기 때문에 저도 그 말씀을 드리려고 했던 것인데, 자료배부처를 정확하게 1,168부를 빼려면 1,500부 해서 예산을 그렇게, 정확하게 배부처를 빼시는 분들이니까 그런 취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예산이 정확하게, 리스트가 있어서 다 세어보면 숫자가 나오는 것이니까 정확한 숫자가 나온 것이고, 그외에 예기치 못하게 달라고 하는 데도 많고, 책 발간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엄청나게 여유분이 필요합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박상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호 위원 박상호 위원입니다. 세미나에 소요예산이 1,600만원 정도 예산이 들어갔네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네.

박상호 위원 그리고 타이페이 박물관장님이신 황광남 관장님이 하신 것에 대상자들 있지요? 어디 보면 직원들 한 것이 20명이 있고 거의 150명씩 되어 있는데 참석자들 대상은 어떻게 해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보통 학술회의나 특별강연회 이런 것은 그때그때 조금씩 다른 데 미리 계획을 세워서 전국의 학생이나 학자들을 대상으로 할 경우에는 숫자를 많이 잡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충분하게 미리 홍보가 되어야 되고 초청장도 미리 많이 발송하고 그렇게 해서 100∼200명 모여서 할 수도 있고, 대만국립역사박물관 관장을 저희가 초청했습니다.

박상호 위원 황광남 씨가 그 분이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네, 황광남 씨가 어떤 분이냐 하면 대만에서는 문화계 행사에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있는 분입니다. 우리가 초청하니까 쾌히 응낙하시고 오셨기 때문에 그분을 모시고 저희가, 그분이 또 박물관 행정에 대한 전문가입니다. 그래서 책도 상당히 쓰신 게 있고 지명도가 높은 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박물관 경영이나 운영 면에서 여러 가지 자문을 받고 싶어서 주로 박물관 전문직을 대상으로 소규모 강연회를 했던 것입니다.

박상호 위원 그런데 강사료가 한국돈 15만원씩 들어갔대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그것은 저희가 책정되어 있는 강사료에 준해서 지급된 것입니다.

박상호 위원 그런데 타이페이에서 관장님 오셔서 강의하시면서 한국돈 15만원이면 그 사람들한테는 꺼리가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사실 그런 점이 저희가 이런 일을 하는데 제일 어려운 점의 하나입니다.

박상호 위원 그래서 관장님이 개인적으로 잘 아시는지, 서로 그쪽에 가서 강의도 해주시는지…….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개인적으로는 친분이 있고 그외 지난번에 다른 학회모임에서 만난 적도 있고 그렇습니다. 사실 이런 분은 한국에 교류를 하고 싶어서 오신 것이지 강사료 생각하고 오신 분은 절대로 아닙니다. 이분이 오셨을 때 대만한국대표부에서 아주 떠들썩하게 만찬까지 베풀고 대만대표부 대사님이 상당히 손님대접을, 중앙에서 오히려 해드렸습니다.

박상호 위원 그래서 제가 묻는 것은 현실적으로 강사료를 얼마 더 줬다, 덜 줬다가 아니라 떳떳하게 줄 것은 주고…….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그 부분은 지금 지적해 주셔서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는데요, 제일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야말로 현실화됐으면 하는 게 저희 기대사항입니다.

박상호 위원 현실화시키도록 한 번 해보시자고요. 그리고 연구직들이나 직원분들의 해외연수 있지요? 이를테면 박물관에 가서 관람해 봐야 되는데 그런 계획도 갖고 계신 거예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질의하시니까 제가 이 기회에 조금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저희 박물관에 해외출장 예산이라는 목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국내출장은 예산이 있는데 해외출장 예산이라는 것을 우리 박물관에 독립시켜 주지 않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한번도 그것을 해볼 수도 없고 지금 추진시키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사실 지난봄 부지사님께서 특별히 해외여행계획을 짜서 올려라 하는 지시가 떨어졌어요. 몇 조로 나눠서 계획을 세워 올렸던 적도 있습니다만 그것이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사실 제 생각에는 국내출장이나 해외출장이나 다른 개념으로 볼 이유가 하나도 없거든요. 그런데 해외출장여비만을 우리 박물관에 독립시켜서 해주지 않는다는 것은 앞으로 조금 개선돼야 되지 않을까 하는 사항입니다.

박상호 위원 우리가 박물관을 지키고 다른 데보다 선진화되려면 해외를, 꼭 해외라는 것보다 가서 보고 와야지 매일 초청해서 강의만 듣는다고 해서 발전될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그렇습니다.

박상호 위원 다음에는 그런 구상을 한번 하셔서 만들도록 해보세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네, 박상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계석 위원님.

이계석 위원 이계석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업무추진하는 과정에 문화재단과 중복되거나 상충되는 부분이 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결론적으로 사실 모든 것이 경기도의 문화와 역사를 발전시키기 위한 게 궁극의 목적이기 때문에 솔직히 중복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사실 아까 말씀드렸던 발굴문제도 조금 그렇지만, 그런 것에 우리가 담당하는 부분에 케이스가 다르기 때문에 아까 설명드린 바와 같이 전체적으로 봤을 때 중복이지만 거기서 파생하는 문제는 있다고 볼 수 없고, 그외에 책을 낸다든지 하는 경우도 크게 보면 중복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저희 박물관이 세우고 있는 전체적인 숙원목표와 그것에 맞춰서 박물관에서 하는 발간이라든지 이런 것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 진지하고 학구적이고 이런 식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크게 똑같이 일치한다거나 완전히 동일하다거나 이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계석 위원 그러면 금년 업무추진하는 과정에 트러블이 벌어진 일이 있었나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전혀 없습니다.

이계석 위원 업무가 중복된다고 하면 결국 예산이 남용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사항이 있으면 이를테면 조정이라고 할까요, 조정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고 하면 말씀해 주시고 지금 답변이 불가능하면 서면이라도 문화재단과 박물관 업무추진과정에 중복돼서 조정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그 다음 문제입니다. 전국 시·도에 공히 도립박물관이 다 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없습니다. 제주도에 역사민속박물관이 아주 오래전에 생긴 도립박물관이 있고요. 그 외 본토 안에는 도립박물관이 없습니다.

이계석 위원 저는 전국 도립박물관이 있다고 하면 타 도의 박물관과 대비해서 우리 경기도 박물관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 이걸 질의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거기에 대비할 필요 없이 우리 경기도박물관의 수준이 대개 어느 정도라고 생각합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저희 스스로 박물관을 평가하라는 말씀이신데 한 마디로 저희 박물관이 생긴 지 10년 된 박물관도 아니고 50년 된 박물관도 아니고 신생박물관으로서는 이만하면 그럭저럭 잘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제 자신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아까 보고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문화관광부가 3년전부터 1년에 한 번씩 전국문화인프라평가라는 것을 합니다. 이 평가는 대강 기분으로 하는 게 아니고 그 평가자체를 문화정책개발원에다가 용역을 줘서 어마어마한 객관적인 자료를 취합해서 결과보고서를 내고 그 보고서에 의해서 수상을 하는 그러한 사업인데 그 전국문화인프라박물관 부분에서 저희가 3개년 연속 수상을 했습니다. 작년에는 최우수상을 받고, 첫해에는 최우수상 없는 우수상, 그 다음 해에도 최우수상, 작년에도 최우수상 이렇게 3년 연속으로 받았기 때문에 저희 박물관이 짧은 기간안에 전국적인 지명도를 상당히 높였다고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 제가 처음 생긴 박물관에 실장으로 와서 일을 맡으면서 우리나라에 박물관계를 전체적으로 생각했을 때에 경기도박물관의 위치가 어느쯤인가 이런 생각을 나름대로 저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노력하고 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제가 이 박물관에 와서 일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던 거고요. 그래서 긴 세월은 아닙니다마는 몇 년 동안에 그 만큼의 인지도를 높였고 여러 가지로 타 도에서도 부러워하는 그런 박물관이 아닌가 그렇게 평가를 해주셨으면 하고 저는 기대를 합니다.

그리고 다른 도의 유관기관하고 비교를 할 수가 없느냐고 말씀을 하셨는데 도립박물관은 없기 때문에 비교가 곤란하고요. 같은 공립으로서 비교할 만한 기관이 몇 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산시에 시립박물관이 있고 인천시에 시립박물관이 있고 몇 군데 시립박물관이 있기 때문에 이런 시립박물관들하고 공립박물관이라는 위치에서 비교가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참고로 여기서 말씀을 드리자면 부산시립박물관과 경기도박물관을 1:1로 똑같이 비교를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을지 모르지만 비교를 했을 때 부산시립박물관은 생긴 지 상당히 오래 됐습니다. 그랬을 때 우리 박물관이 조직의 위상으로 상당히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는 앞으로 좀 풀어가야 할 숙제라고 생각을 하고요. 타 도에서 도립박물관의 모델로 우리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이 과연 영원하게 모델로서 좋은 예시가 될 수 있도록 하려면 저희도 잘 해야 되겠고, 여러 가지 제도적인 뒷받침이 완벽히 이뤄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많이 좀 도와주시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계석 위원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만족한다는 그런 말씀같고 그리고 뭔가 더 일을 해야 되겠다는 그런 말씀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요. 그렇다고하면 향후에 어떤 걸 어떻게 더 해야 되겠다는 그런 소신이 있으시면 한 마디 짧게 하시죠. 무엇을 어떻게 더 해야 됩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크게 제도적인 면하고 업무적인 면으로 나눠서 볼 수가 있겠는데요. 제도 내지 조직의 구성면에서 보면 솔직히 저희가 '98년에 구조조정을 하루아침에 그야말로 된서리를 맞았기 때문에 그때는 너무나 엄격한 분위기여서 어떠한 조치도 저희가 감내를 해야 되는 상황이었으니까 하루아침에 조직이 반으로 줄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지금 3년이 지나고 있는데 이 조직이 무리하게 그때 됐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100%는 아니더라도 그때 절반으로 줄은 부서가 조금은 보완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제도적으로 정책적으로 경기도에서 지원을 해줘야 할 부분이고 그것과 아울러서 지금 경기도에 많은 박물관이 새로 태어나고 있습니다. 도자기엑스포 이후에 광주관요박물관도 생기고 여러 시·군에서 각자 지방의 아이덴티티를 살리기 위한 박물관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도립박물관으로서 시·군에 있는 박물관들과 어떻게 연계해야 되는가 하는 게 앞으로의 숙제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도에서 정책적인 차원에서 시·군에 있는 박물관과 도립박물관의 위상을 재정립해 줄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조직이나 제도적인 측면의 이야기가 되겠고요.

그 다음에 저희가 우리 박물관 일을 맡고 있는 전문직으로서 박물관 업무에 대해서 나름대로 여러 가지 포부가 있을 수 있겠죠. 그래서 이 박물관 업무를 앞으로 어떻게 끌어가느냐 하는 것은 저희가 늘 고심하고 자꾸 개선해야 할 부분인데 박물관 업무를 저는 기본적으로 박물관의 기능을 일반사회에 인식시키고 이것을 확산시키는 데에 우리 경기도박물관같은 기관이 역점을 둬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일반인의 박물관에 대한 인식과 지식을 상당히 업그레이드 해야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박물관이 우선 연구하는 기관이고 또 교육하는 기관이고 봉사하는 기관이다. 이런 근본적인 자세를 가지고 박물관이 하고 있는 기본적인 기능 학술조사, 보존 그 다음에 전시 또 수집, 교육 이러한 5대 목표를 철두철미하게 앞으로 잘 시행이 되도록 또 일반인에게 널리 홍보하도록 저희가 불철주야 앞으로 전직원이 힘을 합해서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계석 위원 네, 감사합니다. 그래서 제도적인 문제, 업무적인 문제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특별히 시와 도하고의 연계성 문제 또 연계를 시키면서 어떻게 지위를 향상시키고 정립할 것이냐라고 하는 중요한 말씀, 이것을 좀 더 연구를 하셔서 의회에 보고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학술세미나가 몇 번 있었네요? 광주분원과 조선도요 학술세미나 결과보고서에 보면 참석자 인원이 전혀 표기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인류문명과 유리라고 하는 국제학술강연회에는 150명으로 기재가 되어 있는데 어떻게…….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도자기 학술세미나는 상당히 많이 왔습니다. 200명에서 300여명 왔습니다.

이계석 위원 많이 왔는데 표기를 안 해서, 숫자가 너무 적게 와서 고의적으로 뺐나 싶어서…….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실수로 빠진 것 같습니다. 그때 학생들을 위시해서 상당히 호응이 컸습니다.

이계석 위원 그런 행사라면 예산규모하고 행사인원은 반드시 들어가야 되는데 빠져서……. 그런데 인류문명과 유리라고 하는 국제학술경연대회에 예산을 약 450만원 썼네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네.

이계석 위원 국제행사에 어떻게 450만원만 썼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그 예산이 초청경비나 이런 것은 다른 목으로 들어 있기 때문에 그 쪽에는 다르게 계산이 된 거고요. 이것은 자료 만들고…….

이계석 위원 다른 집행된 예산은 별도로 어디에 숨겨져 있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아니죠. 이거 외에 다른 부분은 해외학자초청경비라는 게 있습니다. 그 예산이 별도로 있고 나머지는 이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강사수당, 원고료, 발표요지문 인쇄비, 초청장 제작, 초청장 발송, 현수막 제작, 만찬비 그렇게 사용했습니다.

이계석 위원 중요한 것은 아닌데 그 예산을 별도로 표시하는 것보다는 총 예산을 이 경연대회에 참석인원은 얼마였고 여기에 총 들어간 예산은 얼마다 이렇게 표기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그런데 이 경우에는 외국학자들을 초청한 것이 특별전시에 준해서 초청이 된 것이기 때문에 그 경비는 여기에 포함이 안 된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그 부분을 일목요연하게 나타나도록 표기를 하겠습니다.

이계석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 더 하겠습니다. 고문서 번역하는 사업 있죠? 번역자 되시는 분이 전 한양대학교 한문담당 사서입니까? 이혜영 씨라고 이 분이 교수신가요? 사서직 같은데.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고문서 번역은 전문가가 사실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학교에 계시는 분보다도 어떤 경우에는 한학하시는 그런 분들을 하는 경우도 있고, 초서같은 것을 읽을 수 있는 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교수가 아닌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계석 위원 이 분이 교수는 아니라는 말씀이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국역사업을 위주로 하신 국사편찬위원회와 그런 데에 계셨던 분입니다.

이계석 위원 이 분이면 고문서 번역하는 데는 별 문제가 없어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그렇죠.

이계석 위원 학자들이 없다고 했는데 그 답변은 좀 잘못 된 것 같아요. 대학에 한학을 하는 교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제가 그건 잘못 말씀드린 것 같고요. 고문서 번역은 그때그때 다른 분이 결정이 됩니다. 그 문서의 성격에 맞춰서.

이계석 위원 고정이 아니고?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네, 고정된 게 아니고요. 그래서 무슨 연행일록할 때는 어떤 분에게 하고, 또 이번에는 어떤 분에게 하고, 한학자 분들이 다 전공이 있잖습니까? 제가 학교에 계시는 분들이 많지 않다고 말씀드린 것은 저희가 작년에도 찾다보니까 초서로 쓰여진 문장을 탈초를 해야 되는데 그 초서를 탈초하실만한 분이 몇 분이 안 되더라고요. 일단 그것을 읽어 논 다음에 그것에 대해서 연구하시는 분들은 많은데 그런 분들이 케이스바이케이스 다릅니다. 그래서 그때그때 이것을 맡아서 해주실만한 가장 전문가를 찾아서 저희가 의뢰를 하게 되는 겁니다.

이계석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마지막으로 제가 하겠습니다. 오늘 경기도박물관 행정사무감사는 위원님들이 감사가 아니라 격려 이런 방향으로 돌아가서 좀 이상한데 저는 격려보다도 조금 물어볼께요. 금년에 2001년 세출예산이 45억 6,000만원이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네.

○ 위원장 김영웅 2000년도는 대강 얼마였어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약 40억원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또 그전에는?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그 전에도 대동소이한데 38억원 정도입니다.

○ 위원장 김영웅 그러면 매년 몇 %가 증액됐다고 봅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정확하게 통계는 내보지 않았지만 지난 3∼4년간 대동소이 했거든요.

○ 위원장 김영웅 하여튼 증액이 되어온 건 사실이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네. 조금씩 늘었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10%가 됐든 5%가 됐든 증액이 되어 왔고 소장품들도 현재 4,794점이 있는데 소장품은 얼마만큼 늘어났어요? 예산 늘어난 퍼센티지와 비슷하게 늘어났습니까?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그 소장품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소장품 구입예산에 달렸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됐습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예산이 들쭉날쭉이거든요. 작년 경우에는 위원님들이 나중에 말씀하셔서 크게 얹여주셨기 때문에 작년에 많이 늘어났었습니다. 그런데 그전에는…….

○ 위원장 김영웅 내가 구태여 왜 이러한 질의를 던지느냐하면 이인숙 관장님 및 경기도립박물관에 계시는 분들이 너무 학구적이고 연구적이고 이런 분야에다가 관심을 쓰다보니까 박물관이라고 하는 것은 역시 하나의 관람시설 아닙니까? 그 쪽에 좀 신경을 못 쓰시는 것이 아닌가, 적어도 관람객 숫자는 예산이 증액된 것만큼 퍼센티지하고 또 소장품이 늘어난 것만큼 퍼센티지를 더 초과달성한다면 좋지만 그 정도는 관객이 매년 증가해야 옳지 않겠느냐. 세입예산은 별 의미를 두지 않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네.

○ 위원장 김영웅 그러면 경기도 도립박물관에는 홍보나 경영하는 전문가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네, 아주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저는 그러한 관점으로 보고 싶은 겁니다. 특별전시는 전시회 관람객과 관계가 되는 거니까 됐고, 학술조사, 학술연구지 발행이라든지 사회교육프로그램 다 좋습니다. 다 좋지만 내년 2002년도에는 관람객을 좀 늘릴 수 있는 적어도 예산의 증액만큼 소장품의 증물, 늘어난 것만큼 관객도 같은 퍼센티지로 늘어나는 목표로 세워놓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정진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좀 그런 노력을 해달라는 주문사항을 드리는 겁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아주 좋은 말씀 해주셨고요. 저희가 정말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그 부분입니다. 이 박물관이 아시겠지만 근본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가 뭐냐하면 일반 대중이 걸어서 접근하기가 어렵다는 큰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박물관을 세울 때 가장 중요한, 특별히 고려해야 될 사안이 위치문제입니다. 그래서 지금 아시다시피 국립현대미술관같은 데도 개관하고 15년도 넘었지만 지금까지도 그 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궁극에는 덕수궁 안에 현대미술관 분관을 설치했습니다. 그래서 그 쪽에서 전시회도 하고 이렇게 관람객을 끌어들이고 있는데 이 박물관이 위치는 참 좋긴 좋은데 막상 오려고 하면 택시를 타지 않으면 오기가 어렵거나 자기 차가 아니면 어렵기 때문에 그런 근본적인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떻게든지 관람객을 좀 늘려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요. 제가 아까도 간단히 말씀드렸지만 박물관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앞으로 박물관이 문광부 얘기로는 현재 200개, 300개 수준밖에 안 되는데 앞으로 2,000개 수준으로 늘려가겠다 하는 게 정부의 목표인데 그런 추세에 발맞춰서 우리 경기도에도 앞으로 무진장 늘어나는데요. 적어도 이건 도립기관이기 때문에 도립박물관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하는 것이 우리 하위직들에게 주어진 첫 번째 임무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아까 제가 간략히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사람들 개개인들이 박물관이라고 하면 느끼고 있는 정서나 정의가 다 다릅니다.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가장 근본적인 업무와 기능과 역할에 충실하고 타의 모범이 될 수 있는 기관으로 만들어 가느냐 하는 것이 우리한테 주어진 첫째 사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까도 간략하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박물관은 연구기관이고 교육기관이고 봉사하는 기관입니다. 그래서 첫째 우리가 조사, 연구를 통해서 기본적인 자료를 축적하지 않고서는 나중에 생명력이 없는 기관이 될 수밖에 없고 적어도 도립박물관으로서 이러한 어려운 점은 극복해 나가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 있고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지금 말씀하신대로 경영전문가를 우리가 영입을 해서라도 지금 지적하신 사안에 대해서 개선이 되도록 노력은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하여튼 우리 의회에서도 지금 박물관에 관하여는 위원님들이 모두 애정을 가지고 있고 금년에도 우리 위원이 의원발의로 유물구입비를 증액해 드렸어요. 그렇다면 행정사무감사를 온다면 여러분들이 이렇게 예산도 증액해 주고 했는데 이 만큼 관람객이 왔습니다. 자랑을 할 수 있게 하셔야 돼요. 교육기관이고 연구기관이고 너무 고집부리시지 마시고 해야 됩니다.

○ 경기도박물관장 이인숙 좋은 지적 해주셨고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자신도 항상 제일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위원장 김영웅 감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도박물관소관 업무에 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박물관장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 있게 감사에 임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도박물관 소관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마는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심도 있게 감사하기 위하여 그동안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서 답변해 주신 박물관 관계 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경기도박물관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의 빛나는 역사와 전통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내일 11월 22일 오전 10시에는 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오후 2시에는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오전 9시까지 위원회 사무실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도박물관 소관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하겠습니다.

(17시38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김영웅박상호김기주윤학상이계석최규진김미란홍영기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정병헌지방행정주사 조성두지방행정주사보 유회준

지방기능7급 김경애지방기능9급 김민아지방기능9급 김정원

○ 출석공무원

·경기도박물관

박물관장 이인숙총무과장 박홍석학예연구실장 김용철

○ 출석증인

경기문화재단사무처장 홍기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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