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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도 농림수산위원회행정사무감사(2001.11.29.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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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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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농림수산위원회 회의록

제4호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농업기술원


일 시 : 2001년 11월 29일(목)

장 소 : 농업기술원회의실


(10시33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학용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의 규정에 의하여 농업기술원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포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감사위원장 김학용 위원입니다. 위원님들! 연일 계속되는 감사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 경기농업 발전을 위해서 힘쓰시는 손병길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농림수산위원회 감사일정에 따라서 농업기술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내년도 예산안심사시 이를 활용하고 또한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주요 목적인 만큼 행정사무감사의 소기의 목적이 원만하게 달성될 수 있게끔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감사를 받는 농업기술원장은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시고 질의에 답변해야 되므로 먼저 선서를 하셔야 합니다. 증인선서에 앞서서 선서의 취지와 관계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는 같은법시행령 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피감사기관의 증인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나오셨습니까?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 위원장 김학용 연구개발국장 나오셨습니까?

○ 연구개발국장 최영진 네.

○ 위원장 김학용 기술보급국장 나오셨습니까?

○ 기술보급국장 정재복 네.

○ 위원장 김학용 총무과장 나오셨습니까?

○ 총무과장 이상남 네.

○ 위원장 김학용 작물연구과장 나오셨습니까?

○ 작물연구과장 김영호 네.

○ 위원장 김학용 원예연구과장 나오셨습니까?

○ 원예연구과장 임재욱 네.

○ 위원장 김학용 환경농업연구과장 나오셨습니까?

○ 환경농업연구과장 박경열 네.

○ 위원장 김학용 기술기획과장 나오셨습니까?

○ 기술기획과장 이영호 네.

○ 위원장 김학용 작물기술과장 나오셨습니까?

○ 작물기술과장 이충현 네.

○ 위원장 김학용 소득기술과장 나오셨습니까?

○ 소득기술과장 김경배 네.

○ 위원장 김학용 종자관리소장 나오셨습니까?

○ 종자관리소장 표영범 네.

○ 위원장 김학용 종자보급소장 나오셨습니까?

○ 종자보급소장 이계준 네.

○ 위원장 김학용 광주버섯시험장장 나오셨습니까?

○ 광주버섯시험장장 김희동 네.

○ 위원장 김학용 북부농업시험장장 나오셨습니까?

○ 북부농업시험장장 김성기 네.

○ 위원장 김학용 고양선인장시험장장 나오셨습니까?

○ 고양선인장시험장장 김순재 네.

○ 위원장 김학용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농업기술원장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서를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날인후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1년 11월 29일 경기도농업기술원장 손병길.

○ 위원장 김학용 국장이하 간부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원장께서 인사와 함께 간부를 소개해 주시고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간부소개는 조금 전에 증인출석으로 대신해도 되겠습니다. 인사와 함께 업무보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농업기술원장 손병길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학용 농림수산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2001년도 농업기술원이 추진한 연구개발과 기술보급사업에 대한 업무추진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 한해 동안 위원님들께서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해 주심에 힘입어 계획된 사업추진에 농업기술원 169명 전 직원이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부족하고 개선할 사항이 많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농업기술원 간부소개는 생략하겠습니다.

이어서 2001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이 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01년 사업추진 주요성과, 농업기술개발 보급 추진방향, 10대 중점과제 추진, 특수사업, 당면현안사항,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이 되겠습니다. 일반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조직은 2국 7과 2소 3시험장이 있으며 정원은 총 169명으로서 연구직 64명, 지도직 28명, 일반·별정·기능직 등 77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쪽이 되겠습니다. 올해 총 예산은 263억 8,400만원이며 농업연구개발비 61억 2,000만원, 농업기술보급비 103억 4,300만원, 종자관리 5억 4,300만원, 총무관리 93억 7,800만원입니다. 재산과 임무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2001년도 사업추진 주요성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고품질 경기미의 6년 연속 풍년농사 달성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보급 기반 구축을 위해 쌀은 416만 7,000석을 생산하여 목표량보다 4% 증수하였고, 양질미 보급을 위해 국내외 131개 품종을 수집하여 30품종을 1차 선발하였으며 경기미 우수성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를 위하여 고품질 연구회쌀 브랜드를 공모하여 상표출원을 하였습니다. 또한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쌀이용요리 발굴과 시식회 등을 개최하여 쌀 소비확대에 노력하였으며 벼 양질미, 직파적응 내재해성 품종인 남양 26호와 익산 444호를 선발하였고 벼 후작 내한성 보리인 서둔찰보리를 선발하였습니다.

6쪽이 되겠습니다. 둘째, 지역특화작목의 부가가치 활용을 위한 영농기술과 신품종 육성, 농자재 등록 등 주요 농업기술 개발은 영농활용기술 46건, 품종육성선발 6종, 농자재등록 12건, 시책건의 1건입니다.

셋째, 자원절약형 시설재배기술 개선연구와 기술보급은 수출유망 착색단고추는 적색과 황색, 오렌지색 신품종을 선발하였으며 피클용오이 단경기 재배기술 개발과 시클라멘 신품종 우량계통 40종을 육성하였습니다. 여름철 양액재배 상추 우량품종인 강한청치마, 청하, 한밭을 선발하였고 시설원예 에너지 절약을 위해 1,540ha에 보급하였습니다.

넷째, 맛좋은 과일 및 수출전략작목 경쟁력 제고 기술개발 보급으로 배 신품종 한아름과 금촌조생을 선발하였으며 배 종합기술 투입으로 당도를 높였고 Y자 수형재배는 배와 복숭아에 보급하였습니다. 포도 비가림 재배와 수출규격품 안정생산 시범, 수출품목별 전문생산 농업인을 위해 29품목 582호를 육성하였습니다.

7쪽이 되겠습니다. 다섯째, 21세기 신지식 기반사회에 대응한 전문농업인력 육성은 4-H회원,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원을 현지연찬회, 평가회, 선진농장견학, 해외연수 등을 추진하여 새로운 21세기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육성하였으며 14만 1,900명에게 농업전문 영농기술과 농기계 기술교육을 추진하여 신지식 기반사회 농업의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양성하였습니다.

여섯째, 디지털 농업시대를 선도할 정보인프라 구축은 농업 정보화 교육장에 PC 40대와 LCD를 설치하여 2,368명에게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였고 직원 사무용 최신컴퓨터 70대를 교체 지원하였습니다. 사이버 영농컨설팅을 위해 채소, 화훼, 버섯 등 8작목에 대한 시스템 구축과 벼, 선인장, 느타리 등 10작목에 대한 농업연구전문가 홈페이지와 선인장 생산 경영 종합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습니다.

일곱째, 과학적인 시험연구기반과 시·군센터 과학영농시설 확충으로 쌀 식미판별기인 미도메타 등 63종 88대와 선인장 육종온실 신축 등 22건, 5개 시·군센터의 청사, 농업과학교육관 신축을 지원하고 농업기술보급 첨단장비 13종 83대를 지원하였습니다.

여덟째, 농업기술정보의 적극적 홍보활동은 농업과학교육관 및 시험연구온실 개방으로 2만여명이 견학하였고 경기농업21 정보지를 지난 10월 창간하였습니다. 매월 3만부씩 발행하여 농업인, 학습단체 전 회원과 유관기관에 배부하여 경기도정 홍보 및 새기술 보급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8쪽입니다. 농업기술 개발보급 추진방향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10대 중점과제를 설정하여 과제별로 목표성과를 달성하도록 추진하였습니다.

10쪽이 되겠습니다. 첫째, 주곡의 안정공급을 위한 생산기술 지속 개발보급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쌀 양질 다수성 우량품종 선발은 이앙재배용 남양 26호와 건답직파에 강한 익산 444호를 선발하였고 평야지 조기 출하용 양질 조생종 품종 선발은 화동벼, 중산벼, 삼천벼 등이 유망하고 신품종의 지역적응 수량성 검정은 중부평야, 동부내륙, 한수북부지역으로 나누어 검정하였습니다. 고품질 경기미 명성제고를 위한 재배기술 개발은 질소감비형 친환경 고품질쌀 생산기술과 유기물 연용이 미질에 미치는 영향, 양질쌀 품질유지기술을 연구하였으며 밥맛의 과학적지표 개발은 관능검사와 기계 식미치 검정은 밥의 색, 찰기, 윤기와 상관이 크고 기계 식미치와 아밀로스 검정은 품질평가치, 완전립과 상관이 크며 단백질과 기계식미치 검정은 관능검사, 완전립과 상관이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11쪽입니다. 쌀 안정생산 및 생력재배 기술개발은 벼 기상재해 경감 재배기술 연구를 위해 가뭄 피해대책 육묘일수별 만기이앙 한계기를 설정하여 연구한 결과, 중묘 6월 25일 이앙은 적기이앙 대비 90.9%, 어린모 6월 25일 이앙은 적기이앙 대비 91.4%로 조사되었으며 침관수 저항성 품종은 대진, 중안, 오대벼 등이 강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보리 후작 이모작 벼 안정재배기술 개발은 적정 시비량이 10a당 질소 9kg과 재식밀도는 평당 100주 정도가 알맞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벼 생력화 재배기술 연구는 논 잡초 방제 기술과 육묘용 시판상토 성묘율을 조사하였으며 벼 담수직파 방법별 중부지역 수량반응에 대한 연구 결과, 수량성은 10a당 담수표면산파 497kg, 승용관리기 부착 무논 복토직파 507kg, 트랙터 부착 골직파는 508kg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통일을 대비한 북방농업기술의 개발 축적을 위해 경기인접 북방지역 적응 가능한 벼 유망품종 검정은 파주지역에 조생종인 애국 72호와 중생종인 평양 15호를 대비하여 수량성을 조사하였습니다. 북한 서부 평야지 벼 품종 적응성 예측결과 북한 서부평야지는 수원지역 대비 온도가 1 내지 2℃ 낮고 일사량, 강수량은 적으며 벼 재배기간은 북한사리원을 기준으로 119일로 파주 대비 13일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12쪽이 되겠습니다. 고품질 쌀의 지속적 안정생산 기술보급을 위해 양질품종 재배확대 및 생산비 절감 기술보급은 추청벼, 새추청벼 등 양질품종을 확대 보급하였고 쌀 생산비절감 시범사업도 추진하였습니다.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기술지도는 벼 우량품종 시범사업과 양질미 생산을 위한 건조저장시설 지원, 양질품종 자율교환 채종포 60개소를 운영하여 300t을 생산 보급하였습니다. 고품질쌀 생산 농가실증시범포를 운영하였으며 고품질쌀 생산기술투입은 양질품종 선택과 질소감비, 완숙퇴비 증시와 규산·마그네슘 등 미질향상제를 사용토록 지도하였습니다. 기상재해 사전대책 기술보급으로 벼 도복 경감 시범단지는 취약지 중심으로 운영하였으며 적정시비, 규산질증시, 적정 재식밀도 등을 현장지도 하였고 봄가뭄 신속대처로 적기모내기 및 밭작물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였습니다. 경기미 브랜드화사업 정착으로 연구회쌀 생산 확대를 위해 고품질 쌀 상온통풍 건조저장시설 지원과 쌀연구회 중심 고품질쌀 생산기술교육, 쌀유통업체인 주식회사 미다움과 판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소비자 홍보사업을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13쪽이 되겠습니다. 경기 콩 브랜드화를 위한 상품성 향상 기술개발을 위해 콩 브랜드화 품종선발은 장류콩인 태광, 대원, 신팔달 2호와 밥밑콩은 갈미콩을 선발하였으며 경기콩 품질 및 유전자원 특성검정은 황금콩과 태광콩을 조사한 결과 남부지역 생산콩보다 아이소플라본이나 조단백질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콩 유전자원도 생태형, 백립중, 도복, 내병성 등을 조사한 결과 대립종 4종, 바이러스에 강한 품종 4종, 도복에 강한 품종 5종을 선발하였습니다. 생력재배연구는 순치기기계를 보완 중에 있습니다. 밭작물 우량품종 육성 및 생산성 향상 기술개발을 위해 우량품종 육성 및 선발은 가공용 고구마 목포 38호와 강낭콩 경기 2호를 육성 선발하였으며 풋 강낭콩 단경기 안정재배법 확립과 고구마 덩굴쪼김병 방제를 위해 저항성 품종인 목포 37호, 신천미를 선발하였습니다. 약용작물 안정생산기술은 잔대 화경제거 시기와 당귀 잎·뿌리겸용 생산기술을 연구하였습니다.

14쪽이 되겠습니다. 밭작물의 생력화 및 소비용도별 지역특산화 보급을 위해 콩 자급률 향상을 위한 재배면적을 확대하여 주요작업의 기계화, 소포장 브랜드화와 장류 생산으로 부가가치 증대에 노력하였습니다. 식용고구마 특산화 단지를 조성하여 고구마 덩굴쪼김병 예방 및 작부체계 개선을 지도하고 가공용 감자 기계화 협업생산 시범단지와 주요 밭작물의 우량품종 보급 비교시범과 강낭콩, 찰옥수수, 풋콩 등 단경기 시설재배기술을 보급하였습니다. 경지이용률 제고를 위한 논뒷그루 보리재배를 위해 논뒷그루 보리재배 시범과 고품질 찰쌀보리 단지를 조성하였습니다.

15쪽이 되겠습니다. 둘째, 환경친화형 농업정착을 위한 기술개발 보급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작물양분종합관리로 친환경농업 기반조성을 위해 농업환경 변동조사는 토양 4년, 수질 2년 주기로 실시하여 조사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환경농업 지구 조성 등 친환경농업사업 기술지원을 하고 있으며 유기농법 실천농가 토양기술 및 환경변화 구명을 하였습니다. 시설재배지 토양환경 및 시비기술 연구는 시설재배지 화학비료 절감형 관비재배 및 염류피해 경감연구와 화학비료 절감을 위한 작물 영양기준을 설정하였고 시비기준 미설정 얼갈이배추 적정 시비기준을 설정하였습니다.

16쪽이 되겠습니다.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토양종합관리 기술보급은 토양종합검정실을 지역의 토양관리 중심센터로 기능을 확대하고 직접지불제 대상 농업인에게 친환경 실천기술을 보급하였으며 주문배합비료 등 친환경비료 보급과 토양비옥도 제고를 위한 유기물 시용을 지도하였습니다. 주요 작물 병해충 정밀예찰 시스템 구축은 오이 흰가루병 발생 모델 개발과 벼 도열병 예찰용 분생포자 채집기를 개선하고 화훼류 발생 병해충 인터넷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습니다. 성페로몬 트랩을 이용한 밤나방과 해충 예찰 및 방제방법에 대해 구명하고 수출 유망작목 소분화류 병해충 정밀조사를 하였습니다.

17쪽이 되겠습니다. 생태계 보호형 병해충 방제기술 개발을 위해 시설재배 문제병해충 무농약 방제기술을 확립하고 총채벌레 천적 애꽃노린재를 이용한 생물학적 방제와 첨단 신소재 반사멀칭필름의 해충방제 가능성을 탐색하고 배추 무사마귀병 방제법을 개발하였습니다. 농작물 병해충 발생의 정밀분석 및 적기방제 기술보급은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한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발표와 천적증식 병해충 종합관리로 농약살포 횟수를 절감하고 병해충 기동예찰과 방제기술지원단을 편성 현지지도하였으며 외래병해충 정밀예찰에 의한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였습니다. 농약 안전사용 및 친환경농산물 생산기술교육은 농약 안전사용 교육과 유기, 자연농법 등 친환경농업 실천농가를 지도하였으며 전문가 초청 친환경농업 기술교육을 추진하였습니다.

18쪽이 되겠습니다. 농산물 선도유지 및 가공이용 기술개발을 위해 수출용 복숭아 장호원 황도 고품질 저장기술 연구와 가격 등락폭이 큰 가지 저온저장 방법을 구명하였으며 수입 의존도가 높은 오이피클 제조기술을 개발하고 쌀겨의 기능성 물질인 토코트리에놀 추출 연구를 추진하였습니다. 가축분뇨 이용기술에 관한 연구는 배 과원 돈분 슬러리액비 적정시용량에 대해 연구하고 배추에 대한 우분퇴비와 화학비료 혼합사용 기술에 대해 구명하였습니다. 고품질 축산물 생산과 위생관리 기술보급으로 저비용 고품질 축산물 생산기술 보급은 한우의 고품질 생산기술과 돼지의 인공수정 실용화 규격돈 생산, 자급조사료 기계화 생력 재배기술을 보급하였으며 가축 전염병 예찰활동 강화와 축산물 품질 향상에 주력하였습니다.

19쪽이 되겠습니다. 셋째, 수출농업 육성과 경쟁력 제고 기술개발 보급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과수 우량품종 선발 및 고품질 과실재배 기술개발을 위해 배 우량 품종선발 및 품질향상 재배기술에 있어 품종선발은 한아름과 금촌조생을 선발하였으며 당도향상 종합기술을 투입한 농가실증을 하였고 저수고 초밀식 재배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사과 품질향상 및 저수고 밀식재배 기술 연구는 착색증진 종합기술투입 실증을 하였고 거봉 포도 하우스재배 품종선발 및 고온장해 경감기술은 대립계 품종으로 자옥, 블랙올림피아 등 10종을 선발하였고 간이냉풍과 환기통 처리로 온도하강과 착색을 향상시켰습니다. 과수 재해방지 기술보급으로 과수재배환경 예측 시스템 시범과 재해를 줄이며 생산성 있는 과원을 조성하였으며 재해경감을 위한 방조망 시설을 확대 보급하였습니다.

20쪽이 되겠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우량 과실 생산 재배기술 보급을 위해 추석용 사과, 배 생산을 위한 조생종을 보급하였고 포도 봉지재배, 비가림 재배 시설을 확대 보급하였으며 GA도포 배, 박피포도 생산 출하를 유도하였습니다. 화훼류 고품질 생력화 재배기술연구는 국제기호에 맞는 선인장 신품종 13계통을 육성하였고 방향성 장미 3계통을 육성 특허출원 예정 중에 있으며 시클라멘 우량품종 육성과 재배기술을 구명하였으며 소형분화류 생력화 재배기술을 확립하였습니다. 우량꽃 생산 생력화 재배기술 보급으로 분화류 물주기는 살수관수에서 저면관수로 개선하였으며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꽃생산을 위한 베드재배와 저온처리 시설을 이용한 개화조절기술을 보급하였습니다. 시클라멘 연구회에서 지난 11월 13일 일본에 5,000본을 수출하였으며 금년말까지 3만본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21쪽이 되겠습니다. 고품질 수출 규격품 생력화 생산기술 중점 보급을 위해 착색단고추는 양액재배와 저농약기술과 배의 규격과 생산과 재해방지 기술, 백합, 시클라멘, 선인장 등 화훼류는 저면관수, 베드재배, 인공상토 재배기술을 중점 보급하였습니다. 과채류 신품종 선발과 생력재배 기술개발을 위해 수출용 착색단고추 도입 우량품종 농가실증과 피클용오이 품종 선발과 하계 단경기 재배기술을 구명하고 토마토 저면 모관재배 및 양액재배 기술을 확립하였습니다. 시설재배 에너지 절감 등 생산성 향상 기술개발 보급은 지중열 및 자동온도 감응장치 이용 에너지 절감 연구와 비가림하우스와 살수시설 등 보완으로 단경기 채소 생산기술을 확대 보급하였으며 에너지 절약을 위한 자연열이용 시설재배를 확대 보급하였습니다. 자동화 하우스 및 유리온실 생산성 향상 기술 보급은 인공혼합배지이용 양액재배기술 보급과 고품질 채소 생산을 위한 냉·난방기술 개선을 위해 온실냉·난방, 지중·온수난방 기술을 보급하였습니다.

22쪽이 되겠습니다. 넷째, 지역특화작목의 핵심 기술개발 보급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선인장 품질고급화 및 생산성 향상 기술개발을 위해 선인장시험장에서는 접목선인장 모수 생산성 향상과 비모란 노력절감형 관비재배, 접목선인장 병해발생 실태조사 및 방제대책 연구, 겨울철 삼각주 생산성 향상 피복방법 구명, 삼각주 우량대목 생산 및 접목선인장 신상품 연구, 호접란 신품종 22계통을 선발하였습니다. 버섯 신품종 육성 및 연중 안정생산 재배법 개발을 위해 버섯시험장에서는 병재배 느타리 우량품종 육성, 느타리 생력화 및 재배양식별 재배기술을 확립하였습니다.

23쪽이 되겠습니다. 병재배 재배기술 및 생육반응과 큰양송이 재배법 및 저장방법에 대해 연구하였습니다. 버섯의 재배시설 환경개선과 연중생산 재배기술은 환경요인 조절 사계절 버섯 안정생산 시범, 배지 발효살균의 생산비 절감 기술, 고품질 상황버섯 생산시범을 추진하였습니다. 북부지역 소득작목 재배기술 확립을 위해 북부농업시험장에서는 콩 북부지역 적응 신품종 선발 및 안정재배법을 확립하였으며 유료작물 재배기술 확립, 단호박 품질향상 및 작부체계 기술연구와 고품질 약용작물 재배기술을 확립하였습니다.

24쪽이 되겠습니다. 다섯째, 21세기 기술농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육성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4-H회를 젊고 유능한 농촌후계세대로 육성하기 위해 4-H회 활동 활성화를 위한 교육행사 추진과 건전한 민주시민과 생산적인 농업후계인을 위한 영농4-H회원 정보화 교육 및 선진농업 해외연수, 영농 4-H회원 시범영농과제 사업지원을 하였습니다. 농촌청소년 정보화 사랑방을 설치하고 학교 4-H회 과제활동을 지원하였으며, 농촌 전통민속문화 계승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농업인 후계자에 대한 지식기반 농업의 주역으로 양성하기 위해 신규 후계농업인 선발 및 과학영농 기술교육, 품목별 우수농업인 후계자 해외농업연수, 성공적 영농정착을 위한 농업경영 및 신기술을 보급하였습니다. 생활개선회를 과학적 생활기술 선도실천 농촌여성 조직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직의 활성화 및 능력향상 기반조성, 생활개선회원 3대 실천과제 지도를 추진하였습니다.

25쪽이 되겠습니다. 농촌지도자를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일류 농업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촌지도자 현지연찬회를 개최하였고,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농업전문경영인 해외연수를 추진하고 우량종자 생산 자율교환을 추진하였습니다.

농촌지도자육성기금은 전년 50억원에서 올해 61억원으로 11억원을 증액하여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농업 기술 9개소를 지원하였고, 기금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전문가 중심 심의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품목별 농업인 조직의 육성 강화를 위해 도단위 연구회 조직의 활성화와 새기술 보급 구심체 역할 활동을 지원하였습니다.

지식기반 농업의 주역양성을 위한 시책 및 전문기술교육으로 새해영농설계교육, 논농업 직접지불제에 대한 교육, 품목별 지역특화작목 중심 전문교육, 4-H회원과 산업기능요원 등 후계인력 양성 교육, 영농현장 애로기술 교육을 추진하였습니다.

여건변화에 대비한 신기종 농기계 기술교육은 선도농가 및 기계화영농사반 과정과 농업기계 현장이용기술 순회 교육을 추진하여 1마을 1정비기능 전문요원 양성으로 농업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6쪽이 되겠습니다. 여섯째, 농업정보화 촉진과 농가경영개선 기술개발 보급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농업 정보인프라 구축으로 농업인 지식기반조성 강화를 위해 농업전문가 홈페이지를 구축, 운영하고, 농업정보화 능력향상, 전산교육시설 확충과 교육을 추진하였고, 원격 화상영농 기술지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농가경영관리 및 산지유통개선 연구는 쌀 생산비 절감모형 설정과 지역특화작목의 전업농 적정 경영규모를 조사하고 경기지역 재래시장 농산물 유통 실태를 조사하였으며, 농산물 전자직거래 실태조사와 영농개선을 위한 농작물 소득자료를 분석하였습니다.

벤치마킹기법으로 농가경영 문제점 중심 컨설팅 확대를 위해 사이버 영농컨설팅 시스템을 개발하였고, 농가경영컨설팅 현장실증 시범 및 발전방안 연구와 경기지역 특화작목의 표준진단표를 개발하였습니다.

27쪽이 되겠습니다. 일곱째, 생명공학 기술 조기실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수출용 나리 고품질 안정생산 종합기술개발을 위해 세포융합기법에 의한 나리 신품종 육성과 조직배양 나리종구에 대한 연차별 바이러스를 검정하고 나리종구 소독방법에 의한 병해방제 연구를 추진하였습니다.

유전공학의 응용기술 개발은 화훼류 유전자원의 유연관계를 규명하고 씨 없는 참외 생산기술 개발은 방사선 처리에 의한 임실수 감소를 규명하였습니다.

종묘 다량증식체계 확립과 유전자원 보존을 위해 배 왜성대목 기내 자근묘 대량생산기술 확립과 호접란 조직배양에 의한 영양계묘 농가실증을 하였으며, 경기도의 상징꽃인 무궁화 유전자원 수집 및 데이터베이스화를 하고 있습니다.

28쪽이 되겠습니다. 여덟째, 주요작물 우량종자 생산보급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특성에 맞는 주요작물의 우량종자 생산은 작물연구과에서 원원종인 벼종자 345kg과 밭작물 699kg을 생산하고, 종자관리소에서는 원종인 벼종자는 46t을 생산하였고, 밭작물 종자도 24t을 생산하였습니다. 종자보급소에서는 보급종인 벼종자는 2,270t을 생산하였고, 보리는 35t, 콩은 72t을 생산하였습니다. 종자 생산관리 및 보급은 종자검사 규정에 의한 발아율, 정립률, 이품종, 병든 종자를 검사하고 생산물 보급기관은 벼, 보리, 콩 원종은 국립종자관리소에서 생산한 후 종자보급소로 이관 생산하고 있으며, 벼, 보리, 콩 보급종은 국립종자관리소에서 생산하여 농가보급을 하고 있고, 밀 원종은 농협에 인도하여 농가에 보급하고 있으며, 참깨, 땅콩 등 6개 작목은 자율교환용 종자로 농가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29쪽이 되겠습니다. 아홉째, 쾌적한 농촌생활환경 조성과 여성능력 향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환경친화적인 농촌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농촌마을 환경개선과 농업인의 농업노동 부담경감을 위한 농작업 환경개선으로 건강관리실을 설치,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 운영하였으며, 쾌적하고 깨끗한 농가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농가 옥외 공간가꾸기와 환경친화형 화장실 설치를 지원하였습니다.

전통 생활문화의 지속적 계승발전을 위해 전통문화 발굴·전승 및 전래음식의 상품가치 향상 기술을 보급하고 농촌 노인 전통기술 솜씨 전수 및 농사현장체험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농촌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농촌여성 전문능력 배양을 위해 여성농업인의 전문능력 배양교육과 농촌여성 일감갖기 사업장을 육성하였고, 경영관리 및 정보처리 기술을 보급하였습니다.

30쪽이 되겠습니다. 열번째, 지식·기술·정보화 농업연구개발 보급 기반조성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과학적인 시험연구 기반조성을 위한 조사, 분석기기를 확충하였고, 온실 및 시험포장을 현대화 하였습니다.

산·학·연 협력의 활성화를 위해 도농 산·학협동 운영의 내실화에 주력하였고, 외국 농업연구소 및 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하였으며, 선진농업국에 연구·지도공무원 해외연수를 추진하였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및 과학영농시설 확충을 위해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월 23일 준공하였고, 시흥시농업기술센터는 11월 25일 현재 75% 공정 중입니다.

새기술실증시험포 및 농기계 공작실을 지원하였고, 농업기술보급 첨단장비를 지원하였습니다. 농업인과 도민을 고객으로 한 서비스 기능 강화로 신뢰구축을 위해 현장애로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하였으며, 농업과학교육관과 시험포장을 개방하여 2만여명이 견학하였습니다. 농촌진흥공직자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전문지도능력 향상 지도공무원 교육과 전문지도연구회 운영을 활성화 하였습니다.

31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사업 추진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은 연구과제로 지대별 고품질 쌀 품종선발, 친환경 고품질쌀 생산기술 연구, 고품질쌀 저장방법 및 저장조건 구명, 밥맛의 과학적 지표 연구입니다. 연구성과로는 국내외 수집 131품종 중 양질미 30품종을 1차 선발하였고, 유기물 연용이 미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 양질쌀 품질유지 기술과 밥맛의 과학적 지표를 개발하였습니다.

금년도에는 수집종 중 30품종의 양식미 선발과 질소 50% 감비 및 볏짚 전량환원 재배로 양질미 생산이 가능함을 규명하였고, 15℃의 저온저장이 쌀품질을 유지할 수 있음을 연구하였습니다. 고품질 과일·육류 기술보급은 과수 4개소와 축산 6개소 등 모두 10개소를 시범 운영하여 고품질 과실 생산기술 모델 시범으로 사과와 배, 복숭아에 대한 고품질 생산기술을 보급하였고, 한우 고급육 생산과 고품질 돈육 생산시범을 추진하였습니다.

경기 우수농산물 품평전시회를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개최하여 우리 도가 생산하는 배, 사과, 한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홍보하였습니다.

32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당면 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002년 벼 보급종 신청 홍보에 대해서 지역별 공급예시 및 신청은 11월 26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가까운 시·군농업기술센터나 농민상담소, 읍·면사무소에 물량신청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공급계획 예시량은 추청, 일품벼 등 2,135t이며, 자율교환 채종포산 종자는 새추청, 추청 등 500t입니다.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대책 기술 보급은 시설원예 면적은 7,163ha로서 자연열 및 대체에너지 이용 등 에너지절감 기술과 금후 중점 추진계획으로 새해영농설계 교육시 절감대책 기술을 교육하고 동절기 난방 순회수리를 추진하겠습니다.

겨울철 과수원 중점관리는 재배면적은 9,634ha로서 월동전 중점관리는 피복물을 제거하여 월동 병해충의 잠복소를 없애주고 포도 묻어주기, 짚싸주기 등을 지도할 계획이며, 금후 겨울철 전정과 저온저장 관리, 분산출하를 중점 지도하겠습니다.

33쪽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시 시정요구 및 건의사항은 시정 처리요구 10건, 건의 4건으로 시정 처리요구 10건은 모두 완료하였으며, 건의 4건 중 3건은 완료하고 1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33쪽부터 40쪽까지의 조치결과는 기 농림수산위원회에 제출된 사항으로 위원님들께서 허락하여 주신다면 시간관계상 보고말씀은 생략하고 유인물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금년도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렸습니다. 보고드린 내용 중 업무추진 과정과 내용면에서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적과 격려하여 주시는 위원님들의 높으신 고견은 이를 즉시 시정하고 더욱 발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드리며 이상으로 농업기술원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 위원장 김학용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감사 질의순서가 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질의답변은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을 듣는 방법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합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앞서 이인희 위원님이 서면으로 질의를 하신 것이있습니다. 이인희 위원님의 서면질의 내용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이인희 위원님께 상세히 답변해 주시고 그 내용을 속기록에 기재토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형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형석 위원 양주출신 한형석 위원입니다. 손병길 농업기술원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감사자료 11쪽에 공유재산관리현황에 대해서 질의할까 합니다. 감사자료에 재산관리현황을 보면 금년 6월 우리 도에 이양된 종자보급소의 재산현황이 전혀기재되어 있지 않은데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고 앞으로 종자보급소의 재산관리는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자료 17쪽이 되겠습니다. 농업인 교육훈련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감사자료에 보면 금년도에 농업인 교육훈련 내용을 비교해 보면 작년까지 실시하였던 귀농인 교육은 금년에는 실시할 계획과 실적이 없는 것으로 돼 있는데 그 사유가 귀농인교육의 필요성 인지효과가 없어서인지 아니면 귀농인 숫자나 희망자가 없어서 교육을 중지한 것인지 말씀해 주시고 귀농인의 직강후에도 예를 들면 지원책에 대해 원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업무보고 3쪽이 되겠습니다. 농업과학관 및 시험포장 개방견학, 이게 초등학생 말씀하시는 거죠?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네,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이고 일반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형석 위원 교장선생님한테 들어보니까 반응은 좋은데요. 학생수 말고 학교수를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학용 수고하셨습니다. 우관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관영 위원 파주출신 우관영 위원입니다. 손병길 원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들, 정말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노고들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본 위원이 행정사무감사 자료요구한 내용 중에서 117쪽 시·군 농업기술센터 신축, 증축, 부대시설, 사업내용 및 실적에 보면, 확인되셨죠?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네.

우관영 위원 파주시에 신지식농업과학교육관 신축해서 국비는 7억원이 세워졌는데 도비가 전혀 안 세워졌습니다. 그 이유가 뭐지요?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여기에 기재는 안됐습니다만 도비가 금년도 도지사 시책추진비로 5억원이 확정이 돼 가지고 금년 중에 내려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관영 위원 지사 시책추진비로 5억원이…….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네, 다 우관영 위원님, 또 우리 농림수산위원님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셨기 때문에 파주 건은 잘 해결되었습니다.

우관영 위원 본 위원이 왜 질의하느냐 하면 지사 시책추진비 이게 세워졌으면 왜 파주에서 꼭 필요로 해서 부탁을 하거나 요구한 쪽에 반영이 안 되고 여기에 반영이 되었습니까?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최근에 결정이 됐습니다.

우관영 위원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118쪽 농촌건강관리센터, 도내 농업인 건강관리실 운영비 지원내역 해가지고 9개소가 되어 있습니다. 9개소가 어디어디인지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그 아래 보면 2000년 활용실태조사 결과 45개소 해서 '96년부터 2000년까지 지원이 되었는데 이 45개소에는 지원이 안 되는 사유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업무보고서 23쪽에 북부지역 소득작목 해 가지고 콩, 북부지역 적응신품종 선발 및 안정재배법 확립, 그 아래 장류콩 중에서 신품종으로 수원 217호가 있습니다. 이 수원 217호가 언제 육종개발된 것이죠? 지금 가능합니까? 준비를 해주시고요. 그리고 다시 업무보고자료 13쪽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네, 준비됐습니다.

우관영 위원 맨위에 보면은 경기 콩 브랜드화를 위한 상품성 향상 기술개발, 여기에 장류콩으로 태광콩, 대원콩, 신팔달2호,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콩의 품종별 육종 보급시기와 주요 생산지 있지 않습니까? 그걸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업무보고 자료 18쪽 가축분뇨 이용기술에 관한 연구에 가축분뇨를 이용, 현대에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또한 문제점을 농가에서 건의를 하거나 우리 기술원에서 건의를 하여서 개선된 사례가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네, 알겠습니다.

우관영 위원 그리고 보고서 32쪽 시설원예에너지 절감대책 기술보급에 자연열 및 대체에너지 이용 등 에너지 절감 기술을 중점 보급, 지중난방, 축열물주머니, 수막재배, 연탄보일러 등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본 위원이 지난 번에 현장방문을 했을 때 그 대체에너지 연료로 쓰레기화 되어 가는 옷감을 사용하는 사례를 보았습니다. 그 나름대로 지역주민들이라든가 아니면 오염문제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서 그 부분이 빠졌는데 빠진 사유하고 또한 쓰레기화되는 옷감을 대체에너지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한 게 있으면 연구내용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끝으로 업무보고서 10쪽에 보면 주곡의 안정공급을 위한 생산기술 지속 개발 보급해 가지고 주곡자급의 지속을 위한 안정적 쌀수량증대, 고품질 쌀생산 품질 유지미로 경기미 명성제고, 생력재배 기술개발 보급으로 생산비 절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이 2001년도 중요 과제가 내년도에는 달라져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달라졌다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 내용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학용 위원장, 한형석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한형석 우관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박경재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경재 위원 양평의 박경재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우선 본 위원이 요구한 감사자료를 중심으로 해서 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쌀소비촉진에 관련해서 쌀을 주원료로 하는 상품개발에 대해서 본 위원이 감사자료를 요구했는데 간단하게 자료가 나와있습니다만 지금 쌀이 남아 돌아간다고 해서 농정정책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는 상황인데 현실적으로 쌀소비를 촉진해야 될 입장이기 때문에 쌀을 원료로 해서 만들 수 있는 상품이 과연 우리 현실에는 몇 가지나 있는지, 본 위원이 알기로는 지금 일본에서는 쌀을 원료로 해서 많이 먹을 수 있는 상품이 100가지 정도가 나와서 그것을 온 국민들이 집중적으로 가공해서 먹는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것이, 지금 자료가 충분치 못해서 상품을 만들어서 쌀소비촉진을 못하는 그런 경우가 있지 않나 해서 본 위원이 묻는 겁니다. 자료에 보면 지난 11월 1일 쌀소비 촉진을 위한 요리전시회 해서 110가지가 나온 걸로 여기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110가지가 현실적으로 우리 농가에서 해 먹을 수 있는 그런 상품인지에 대한 답변도 해주시고 우리 원장님 소신 쪽으로 농가에서 집중적으로 쉽게 가공해서 먹을 수 있는 것을 100가지 정도 선정해서 백서를 만들어서 농가에 나누어 주어서 참고로 쌀소비를 도울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추진할 계획은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라고 또 한 가지는 농가에 권장할 수 있는 수익사업을 품목별로, 재배방법라든지 소득손익 여부를 물었습니다만 여기 자료에 올라온 걸 보면 한 50 서너가지가 올라와 있습니다. 지금 농촌에서 농민들이 방황하고 있는 거는 어떠한 품목을 선정해서 농사를 지어야 먹고 살 수 있을까 하는 쪽에서 엄청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만약에 우리 원장님께서 현재 직책을 떠나서 농가로 돌아가셨다고 가정했을 때 원장님께서 집중적으로 농사를 짓는다고 한다면 이 많은 품종 중에서 과연 뭐뭐 몇 가지를 선정해서 지으실 자신이 있는지 10가지 품목으로 압축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오늘 설명하신 자료에서 몇 가지를 묻겠습니다. 먼저 18쪽에 보면 가축분뇨이용기술에 관한 연구가 나와있습니다. 거기 슬러리액비에 적정시용량이 구명되었다고 나와있습니다. 슬러리액비에는 본 위원이 알기에는 질소성분이 많은 걸로 아는데 과연 이것이 배나 과원에 어느 정도의 양을 얼마만큼 주는 것이 적정 시용량인지 그것을 품종별로 표를 만들어서 자료로 해서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25쪽에 보면 농촌지도자 육성기금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금년까지 61억원이 확대 목표입니다만 얼마까지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신지, 또 효율적 활용을 위한 전문가를 11명으로 구성한다고 했는데 11명으로 구성된 심의회가 금년도에 활동한 실적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고 심의위원 11명에 대한 인적사항도 참고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씨없는 수박에 대해서 여기 나옵니다만 본 위원이 듣기로는 지금 우리나라 어디에선가 자세히 알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씨 있는 감을 심어도 생산할 때는 씨없는 감으로 수확을 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것이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떻게 씨 있는 감을 심었는데 씨 없는 감이 수확되는지 거기에 대해서도 아시는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지금 농업기술센터가 각 시·군에서 건축되었거나 완공되어서 준공식을 한 곳도 있습니다. 지난 번에 양평에서 11월 23일 농업기술센터가 아주 성황리에 준공식을 마쳤습니다만, 그 자리에는 원장님도 오셨기 때문에 잘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생각하기에 양평의 그 기술센터는 너무 현실적으로 큰 것 아니냐, 너무 엄청난 예산이 투자된 거 아니냐, 앞으로 그것을 어떻게 감당해 나갈 것이냐 하는 의구심을 갖는 분들이 꽤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농업기술센터의 운영체계를 보면 인사권이나 예산같은 것이 전부 시장·군수한테 있는 것으로 아는데 만약에 농업기술센터가 거금을 투자해서 시설을 해놓고 운영난에 봉착한다고 했을 때 기술센터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또 지역의 기술센터의 역할 활성화를 위해서 우리 기술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인지 그것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이인희 위원님께서 자료로 요청을 하신 건데 본 위원도 생각을 같이 하기 때문에 제가 정식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감사자료 140쪽에 보면 벼 용도별 신품종으로 남양 26호하고 익산 444호를 선발해서 보급했다고 했는데 현재 쌀 수급문제와 우리 경기도의 고품질 경기미 확대정책과 연관해서 이들 2개 품종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고 확대보급할 가치가 과연 있는 것인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상세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한형석 박경재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백대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대식 위원 수감준비 하시느라고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10여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디지털농업시대를 선도할 정보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우리 기술원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접속 건수를 제가 어제 날짜로 한 번 봤습니다. 경기도의 농업기술원이 13만 6,000건이었고 충남이 13만건, 경북이 11만건, 전북 12만건, 서울 12만건 해서 다 비슷한데 경상남도는 42만건이 접속되었더라고요. 그 홈페이지에서 특별한 사항은 제가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거기 접속률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어떠한 사유로 경남이 많은가 그런 생각이 들었고요.

저희 직원들 중에 서명훈 씨, 최병렬 씨, 이수연 씨, 이상우 씨, 김석주 씨가 다 기술원 직원들이시지요?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네, 연구사들입니다.

백대식 위원 거기 봤을 때 차라리 서명훈 씨의 채소이야기는 21만 2,000명이 접속을 했어요. 이분들이 어느 작은 사이트 들어가는 것에도 많았는데 그런데 기술원 자체가 13만 6,000건이란 건 적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서명훈 씨의 채소이야기같은 경우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고 자료가 풍부해서 제가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최병렬 씨 홍화아카데미, 이수연 씨의 피클정보센터, 이상우 씨의 토마토방도 좋았고, 김석주 씨는 특별하게 보일러 담당하시는 분인가 봐요?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네, 총무과.

백대식 위원 어제가 아들생일이었나 본데 아들생일도 축하드린다는 말도 좀 드리고 정보인프라 구축을 하셨으면 정말 많은 네티즌들이 들어가서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잘 꾸며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기술원장님 생각에 좀더 우리 홈페이지 접속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마련해 주시기 바라고 '96년도 3월 11일 저희 경기도가 중국 요령성과 농업기술교류협정에 의거해서 '99년도말까지 91종의 유전자원을 수집해서 특성검정하고 우수 유전자원은 육종자원으로 활용한 바 있다고 들었습니다. '99년말까지가 91종이었으면 2년이 지난 지금은 어느 정도 유전자원을 확보하셨으며 우리 농업에 직접 활용한 실례가 있는지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농산물 가지고 가공식품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 년 전까지 '99년인가 18건 정도를 개발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얼마나 더 개발을 하셨으며 지금까지 개발하신 가공식품 중에서 시장개척에 성공한 품목과 실패한 품목이 있다면 자료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농업기술원의 4개 학습단체 중 제가 볼 때 자생력이 제일 부족한 부분이 4-H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9,700명의 4-H회가 있는데 전에 4-H회는 활동력이 왕성했었는데 최근에 와서는 다른 때보다 많이 의욕도 상실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H회의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인 방안이 있으시다면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저희 경기도 제2청사에서 미국 플로리다 아포카시와 화훼수출 전진기지를 16억원의 예산을 들여서 만들고 있습니다. 제2청사에서 전문기술이라든가 어떤 시설을 하면서 기술원과 협조한 사항이 있다면 그 협조한 사항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벤처농업과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000년도에 19개 업체가 신청을 하여서 7개가 지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14개가 신청을 해서 지정된 데가 한군데도 없습니다. 왜 이렇게 지정이 안 됐는가, 또 벤처농업인들이 관심이 있었다면 작년에 지정이 안 되신 분들이 금년에 다시 신청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작년에 신청했던 사람들 중에서 금년에 다시 신청한 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벤처농업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 것이 아닌가 아니면 우리 원에서 선정을 잘못한 것인가 그런 생각을 해보는데 거기에 대해서 원장님의 견해 좀 말씀해 주시고요.

북부농업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북부농업에서는 율무나 콩, 약용식물, 단호박, 들깨 그 정도의 품목으로 연구개발에 노력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외에 다른 새로운 작목을 준비하고 계신 게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요.

지금 잠업농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칠보에 있는 것 말씀드리는 겁니다. 뽕밭을 축소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축소하고 나리와 시클라멘을 위한 시험포장으로 만드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축산위생연구소 밑에 온실을 짓는 것을 제가 본 것 같은데 거기 사업의 진척여부와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쌀에 관해서는 다른 위원님들이 질의를 많이 하셨기 때문에 보리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경지이용률을 높이고 논 뒷그루로서 보리재배를 장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보리재배 면적계획을 500㏊로 잡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고자료에 의하면 420㏊로 되어 있습니다. 덜한 이유가 무엇이며 그 사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온시디움의 배지로 수태가 가장 우수하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너무 비싸서 대신 바크배지로 활용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생육상태가 좋지 않아서 수태를 대체할 수 있는 어떤 저가배지에 대한 개발이 되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자보급소에 관한 부분입니다. 벼 품종 공급비율이 금년도에 경기도가 92.7%로 나타났습니다. 특별시나 광역시를 제외한 타 도에 비해서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만 유독 경기도에서 대진벼만 62.5%로 낮은 사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라고요.

우리 기술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10대 중점과제 중 9번째인 쾌적한 농촌생활환경 조성과 여성능력 향상에 관한 부분이 계획과 지금 보고서와 문서가 똑같습니다. 차이나는 것은 2만명 교육시키기로 했는데 6만명이 교육받은 것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다른 10개 시책들은 다 어떤 변화가 있었는데 유독 9번째인 쾌적한 농촌생활환경 조성과 여성능력 향상 부분 만큼은 그대로인 것이 그만큼 원에서 관심을 덜 쓰시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제가 그런 질의를 하게 된 동기는 제가 듣기로 지금 농촌건강관리실 업무가 농정국으로 이관될 수 있다는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농촌건강관리센터를 2,500만원 도에서 지원하고 시·군비도 2,500만원 정도가 지원되고 자부담으로 해서 짓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촌건강관리실이 농정국으로 업무가 이관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왜 기술원의 업무가 그쪽으로 간다는 말이 돌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한형석 백대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류덕선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덕선 위원 류덕선 위원입니다. 경기농정의 새로운 기술을 연구해서 보급하는데 앞장서신 우리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본 위원이 평소 궁금해 하던 몇 가지를 질의하겠습니다. 농업기술원의 연구가 여러 방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1년간 연구비로 순수하게 사용되는 액수를 알고 싶습니다. 그 분야별로 연구비가 연간 얼마나 사용되는지 그것을 좀 간단하게 해주셔도 됩니다. 어느 과에서는 얼마 정도가 들어간다 그렇게 해주시고 지금 식품을 쭉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몸 어느어느 부분에 좋다 하는 기능성식품들을 많이 선호하게 되는데 지금 여기 버섯에 대한 자료를 보면 어떻게 어떻게 이것은 습도하고 온도하고 해주면 잘 자란다 이것만 있지, 쉽게 얘기해서 버섯의 종류도 많이 있습니다. 큰양송이, 느타리, 표고, 상황버섯, 영지버섯 여러 가지 버섯종류가 있는데 사실 재배해서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이 그 버섯을 먹음으로써 영지버섯은 어떠어떠한 성분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영지버섯을 먹으면 어떤 면이 좋다든가 이러한 자료가 일반 주민들한테 홍보가 안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사실 버섯성분이나 이런 것을 기술원에서 꼭 개발을 하는 것보다는 학교라든가 이런 데 산·학·연 컨소시엄을 통해서라도 연구분석을 해서 기왕이면 표고버섯에는 어떠어떠한 성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드십시오 해서 그 성분 분석한 것에 대한 홍보가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버섯종류의 성분을 연구분석한 자료가 있으시면 간단하게나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잠업현황에 대해서 자료를 요청했는데 잠업농가가 점점 감소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실 섬유산업이나 이런 것은 굉장히 인력이 많이 드는 사업이다 보니까 중국같은 데서는 오히려 활성화가 되어 있고 누에에 대한 약용효과가 뛰어나다고 해서 약용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누에가루나 동충하초나 누에그라 이런 걸로 해서 농가가 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 같은데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에 보면 누에가루가 숫자상으로만 5로 표시되어 있지 5㎏이 생산되는 건지 5t이 생산되는 건지 그것도 알 수가 없고 예를 들어서 자료에 보면 수원 팔달구 신동에 사시는 최진영 씨가 동충하초 2라는 숫자를 이렇게 해놨는데 이분을 예로 든다면 이분이 면적은 어느 정도 해서 뭐가 어떻게 됐는지 자세한 현황을 알고 싶습니다. 이게 ㎏로 환산을 해서 해놓은 건지 뽕나무 재배면적이 2㏊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고 누에에 대한 약용 성분분석을 해놓은 자료가 있으면 그것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기술원에서 모든 작물이라든가 원예쪽의 기술개발을 하고 있는데 시·군에 있는 기술센터에서 각자가 나름대로 연구하는 그러한 과제가 있는지, 또 있다면 어느 시·군센터에서는 어떠한 작물, 어떠한 화훼라든가 이런 것을 시·군센터별로 연구하는 그러한 실적이 있으면 그것도 간단히 서류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료 18쪽에 보면 축산물생산과 위생관리 기술보급 해서 그게 나와있습니다. 며칠 전에 축산위생연구소도 본 위원이 감사를 하는 과정에서 보니까 예찰활동이라든가 방역소독이라든가 질병진단이라든가 이런 것을 하고 있는데 기술원에서 이게 중복된 업무가 아닌가 하고 담당자한테 문의를 했더니 나름대로 여기서는 기술개발이 된 것을 토대로 해서 샘플링을 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그리고 혼자 하고 있다고 하는데 혼자 이 업무를 하기에는 좀 벅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분야에 대한 더 정확한 자료를 수집할 수 있도록 인원이 더 필요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그것에 대한 원장님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한형석 류덕선 위원 수고 많았습니다. 장기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기찬 위원 장기찬 위원입니다. 먼저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중복을 피해서 질의할까 합니다. 방금 류덕선 위원께서 잠종에 대해서 질의하셨는데 저는 좀 견해를 달리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잠종 생산보급 450상자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기술교육을 1회에 27명을 했다고 하는데 교육내용과 교육대상자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고 잠종 실적이 저조해지는 원인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작년에도 본 위원이 질의한 통일대비 북방농업기술에 대해서 애국 72호하고 평양 15호, 이러한 실질적인 품종이 현재 경작시험이 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버섯재배기술에 대해서 연구를 철저히 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다소 연구시설을 갖춰 놓고 제대로 운영이 안 되는 이런 시설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과학영농시설 사항에 대해서 각 시·군별로 명시해서 자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리재배 면적에 대해서 고품질 쌀보리를 경기도에서도 2개소에서 연구와 실제 재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우리나라의 쌀보리가 생산되어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재고량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요즘에 보도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앞으로 대책이나 또다시 연구를 해서 앞으로 실제 소득될 수 있는 이런 연구가 필요한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농촌지도자 해외연수에 대해서 대상자 선정과 해외연수 후에 설문을 통해서 어느 정도의 효과에 대해서 분석을 해보셨는지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가지로 먼저 위원님들이 하신 것과 중복이 되기 때문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한형석 장기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성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범 위원 이성범 위원입니다. 시·군별 농업기계수리반 현황을 보면 우리 경기도내 기계직이 11명, 별정이 17명, 기능이 7명, 기타 6명으로 해서 총계 41명이 종사하고 있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시·군별로 보면 어떤 시·군에는 1명이 수리를 하고 있고 어떤 시·군은 3명 내지 4명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군별로 그 중요성으로 볼 때 여주군같은 경우에는 농기계도 많고 농업군이기 때문에 수리반원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1명이 수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그 원인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고요.

또한 농기계 이용증대를 위한 1마을 1기계 영농사 집중양성, 관리사 지원대책 수립을 작년도 행정감사에서 요청을 해서 이걸 완료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경기도지사께서 영농사수료증을 주고 보상금을 주는 걸로 되어 있는데 보상금을 얼마를 주고 있는 건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쌀 관계를 질의하셨습니다. 저는 양질의 쌀 품질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저온 섭씨 15도씨 이하에서 저장할 때 양질미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결과보고를 봤습니다. 현재 저온저장고가 얼마나 지원이 되어 있고 또한 앞으로 어떻게 저온저장고를 지원할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를 하나 요청하겠습니다. 농촌진흥청에 국감을 할 당시에 쌀 관련된 그런 답변자료가 있으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한형석 이성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락 위원 이상락입니다. 먼저 가축분뇨 이용기술에 관한 연구사항이 작년 감사 때부터 의견들이 나왔고 거기에 대한 보고가 간단하게 되어 있는데 이 분야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기술이나 연구에 있어서 독자적인 연구도 중요하지만, 학계나 아니면 민간이 독자적으로 연구한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수집해서 공동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교할 필요도 있고요. 특히 가축분뇨 이용기술에 관한 분야도 충청남도의 어느 민간인이 평생을 연구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확인을 하셔서 찾아가시고 그쪽에서 나름대로 개발한 연구기술이라든지 이런 시스템들을 같이 공유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에 대한 민간이나 학계와 공동으로 연구한 사례나 실적이 있으면 밝혀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은 종자관리와 관련해서 몇 가지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작년도 감사 때 지적했듯이 국가농산물에 대한 종자는 그 국가가 독자적으로 갖고 있어야 하고 또한 그러한 노하우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국가의 운명과도 직결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고 보는데 이러한 종자관리를 하고 있는 기업들이 대부분 외국기업으로 넘어간 것에 대해서 우려를 한 바 있습니다만 이러한 부분도 국가적 차원에서 다시 환원할 수 있는 건의를 그 동안 하셨는지 또 독자적인 노력을 한 것이 있으면 그것과 관련해서 밝혀 주시고, 세월이 흐르더라도 외국기업으로 넘어간 종자관리 부분은 반드시 우리 국내기업 또는 우리 국가기관이 다시 환원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을 위해서 좀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대한 원장의 의견을 다시 한 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식기술정보화 농업연구 개발보급 기반조성과 관련해서 외국 농업연구소 및 대학과의 공동 연구과제들을 설정해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런 연구들이 추진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러한 차원에서 이미 늦었지만 추진되고 있는 이러한 공동연구과제들이 협약을 체결한 상대국들과의 면밀한 정보교류를 통해서 상호간에 어떤 농업기술이 확대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차원에서 선진국에 지도공무원들의 해외연수계획을 잡은 것은 매우 잘한 일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러한 일이 자칫하면 실속없는 외화만 낭비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농업기술분야에 있어서는 그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관심을 갖고 또한 연수에 임하는 연구사나 공무원 자신들이 그런 마음가짐이 특별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배려를 했으면 좋겠고, 다음은 총체적으로 보면 지금 우리나라 농업이 모두가 다 위기사태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이러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은 농업기술원 같은 전문기관에서 거기에 대한 어떤 대책이 나와야 하고 그러한 것들을 통해서 우리나라 농업이 다시 살아나야 된다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지금까지는 생산량을 늘리는데 주력을 했었다라고 한다면 이제는 농업분야 하나 하나에 특수성을 개발하고 그것들을 통해서 극복해 나가는 그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차원에서 보면 토양에 대한 연구가 매우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토양에 맞는 농산물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토양은 사실 과다한 비료나 이러한 화학약품들을 살포함으로 인해서 많이 오염돼 있고 생태가 다 파괴돼 있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토양을 정상적으로 되돌리려면 이러한 파괴된 생태를 다시 복원해 주는 것만이 토양을 올바른 토양으로 되돌려 놓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한 차원에서 매년 같은 토양에다가 같은 작물들을 재배하는 것보다는 좀 이러한 연구도 필요할 것 같아요. 1년 또는 어떤 토양은 2년 정도까지 토양을 좀 쉬게 하고 난 다음에 다시 그 토양에다가 다른 작물을 재배해 본다든가 하는 이런 시험연구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한 분야에 대한 연구실적이 있으면 밝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면서, 총체적인 농업위기에 대해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연구한 자료가 있으면 밝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한형석 이상락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시 요구한 자료는 오후 답변시까지 반드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답변준비와 휴식을 위하여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의견은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4시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09분 감사중지)

(14시23분 감사계속)

(한형석 위원장대리, 김학용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김학용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농업기술원장 손병길입니다. 오전 중에 한형석 위원님을 비롯한 9분 위원님께서 농업기술원과 우리 도 농업발전을 위하여 질의해 주신 지적사항과 격려의 말씀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질의해 주신 위원님 순서대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한형석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감사자료 11쪽 공유재산관리 현황에 종자보급소의 재산이 누락된 사유와 앞으로의 관리방향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답변올리겠습니다.

금년 6월 1일자로 국립종자관리소 평택지소가 우리 도로 이관되면서 넘겨받기로 한 재산으로는 토지 4필지 1만 9,631㎡, 평수는 5,948평입니다. 건물 5개동 4,520㎡, 평수는 1,370평입니다. 이중 토지 한필지 72㎡, 건물 5개동 4,520㎡가 국무회의 의결안건으로 상정돼 있어 기 이관된 토지 1만 9,539㎡를 포함한 종자보급소 재산소유권이 아직까지는 우리 도로 되어 있지 않았기에 자료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이관되지 않은 재산에 대하여는 금년 중 국무회의 의결로 우리 도로 이관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관 즉시 종자보급소 모든 재산에 대한 소유권을 이전하여 사업목적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관리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한형석 위원님께서 두 번째 질의하신 귀농인에 대한 연도별 교육실시 현황과 금년도 교육을 실시하지 않은 이유와 사후지도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귀농인에 대해서는 귀농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품목별 영농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97년말 이후 귀농인이 늘어나면서 '98년도부터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98년도에 교육희망 농업인이 많았으나 '99년말 이후 점차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연도별 교육실적은 '98년도 475명, '99년도 128명을 교육 실시하였으며 2000년도에는 연초에 귀농인 영농기술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한 바 대부분이 버섯작목 교육을 희망하여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90명에게 버섯교육을 실시하고, 2차로 10월 초순에 교육수요조사를 실시하였으나 희망인원이 극히 적어 2000년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농촌진흥청 교육에 16명을 입소토록 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연말 귀농인 교육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금년도에는 귀농인 교육희망자가 없어 금년도에는 귀농인 교육을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귀농인 중에서 농기계교육을 받고자 희망하는 자에 대해서는 지난해 6월과 10월 2회에 걸쳐 57명에게 1주간씩 농기계 기술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귀농인 사후지도는 교육실시 후에도 귀농인 농장을 현지 방문하여 영농기술을 지도하고 있으며 전화내방 등 상담을 통하여 귀농인이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형석 위원님께서 세 번째 질의하신 농업과학관 및 시험포장 견학과 관련하여 그간 방문한 학교자료 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금년도에 단체학생이 공식적으로 참가한 현황은 총 34개 학교 2,474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시·군별 현황은 별도자료를 준비 제출하겠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우관영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자료는…….

○ 위원장 김학용 원장님, 현재 우관영 위원님께서 이석을 하고 계시니까 우관영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서면답변으로 대신 해주시고 그리고 속기록에 게재토록 해주시고 다음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우관영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은 서면보고토록 하고 의회속기록에 게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박경재 위원님이 질의하신 첫 번째 쌀소비촉진을 위한 쌀이용요리 전시회에 출품된 요리 중 농가에서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는 몇 가지이며 요리백서를 만들어 보급할 계획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쌀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 및 가공품개발을 위해 쌀이용요리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계절별 이용요리, 상품화가 가능한 요리로서 농가에서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가 공모되었습니다. 종류별로는 주식류, 부식류, 다류 그 다음에 주류, 어린이 간식류 등 총 110점이 있었습니다만 특히 대중성, 보급성이 있고 영양 많은 요리 20여종을 선발 앞으로 보급하겠습니다. 쌀이용 요리를 보급하기 위하여 아침식사 대용류 및 신세대 입맛에 맞는 쌀요리 등을 선정하여 도민의 건강증진 및 쌀소비 촉진으로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쌀이용 요리 책자를 제작·보급하겠습니다. 이것은 내년도에 단계별로 소비자의 여론조사 특히 중·고등학교, 젊은 회사원을 중점적으로 여론조사해 가지고 거기에 맞는 쌀이용 요리에 대해서 공모도 하고 그래서 더욱 요리이용을 활성화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경재 위원님이 두 번째 질의하신 농가들이 소득작목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원장이 직접 농사를 지을 경우 권장할 수 있는 10대 작목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농업은 타산업에 비해서 불확실성과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소득작목 선택은 농가의 가장 어려운 문제 중의 하나입니다. 작목선택시 고려사항은 농가의 경영안정화를 경영주의 경영수준과 경제적, 사회적인 면을 고려하여 지역실정에 맞게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작목편중과 경기침체로 쌀, 김장배추 등의 가격하락과 차기 뉴라운드 협상 등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작목선택에 신중을 기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시기나 소비자 선호도, 작물의 재배작황, 공급 또는 수요의 차, 그래서 여러 가지 검토한 결과 우리 경기도에서 표준소득 분석자료를 해본 결과에 유망한 작목은 오이나 부추, 사과, 배, 그 다음에 복숭아가 앞으로 가능하고, 선인장, 난종류, 버섯종류, 그 다음에 인삼, 양돈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예산의 투자와 또 농가의 어느 정도의 의지와 긍지가 있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생산조절과 품질차별화로 농가 수취가격을 높이고 합리적인 경영으로 생산비를 절감하는 전략과 단순생산에서 직거래 및 가공판매 등 유통개선으로 부가가치를 향상시켜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박경재 위원님이 세 번째 질의하신 배 품종별 배과원의 가축분뇨 슬러리액비시용량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농림부 및 진흥청 주관 하에 가축분뇨 자원화 및 이용기술에 관한 시험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저희 농업기술원에서는 2001년부터, 금년도부터입니다. 배 과수원에 대한 돈분액비 시용효과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과수에 대한 적정시용 기준은 설정돼 있지 않은 상태로 추후 계속적으로 연구하여 시용량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농촌진흥청 시비기준은 배의 품종별 시비반응은 대차없어 품종별 시비량은 없고 수령별 시비량으로 설정되어 있어 배의 생육단계에 맞는 시비량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현재 농업기술원에서는 시험도 배의 수령에 적정한 시비량을 고려한 액비 시용기준을 검토하는 방향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평택과수원에서는 질소시비량의 50%, 75%, 200%의 해당량 돈분액비 처리를 두어 시험을 실시한 결과 화학비료 질소시비량의 75%정도 액비료 시용하여도 화학비료 100% 시용량과 수량 및 품질에 차이가 없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음 박경재 위원님이 네 번째 질의하신 농촌지도자 육성기금이 금년까지 61억원이 조성되었는데 앞으로 조성할 금액은 얼마이고 심의회 개최 실적을 물으시고 심의위원 11명에 대한 인적사항을 물으셨습니다. 경기도 농촌지도자 육성기금 조성액은 금년까지 61억원이 조성되어 목표액이 초과되었지만 저금리로 이자수익이 2000년 상순대비 절반이상으로 줄어들어 장기적으로 100억원을 목표로 확대조성할 예정입니다.

금년도에 기금심의회 개최는 총 2회 실시하였고 첫 번째 심의회는 기금사업대상자와 전문경영인 선발을 위해 3월 24일 개최하였고 두 번째 심의회는 2002년도 사업계획 승인 등을 위해 9월 15일 개최하였습니다. 그리고 기금심의위원은 모두 11명으로 농업관계관 3명, 각 분야 전문가 6명, 여기는 대학교수가 4명, 농촌진흥청 연구관 2명 있고 농업인단체장 2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인적사항은 제출된 농촌지도자기금운용심의위원 명단을 참고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 박경재 위원님께서 다섯 번째 질의하신 씨있는 감을 심어도 씨가 없는 감이 생산된다는데 구체적 내용이 무엇이냐고 물으셨습니다. 감에는 품종에 따라서 씨가 있는 품종과 없는 품종이 있으며 씨가 없는 품종은 평핵무가 대표적이고 사곡시 품종은 종자가 없거나 또는 한 개 내지 두 개가 있으며 부유같은 품종은 씨가 많이 생기는 품종입니다. 감은 결실특성상 꽃가루없이 암꽃만으로 결실되는 단위결실이 잘 되는 과종으로 씨가 많이 생기는 부유같은 품종도 수체영양상태가 좋으면 꽃가루없이도 결실되어 종자가 없는 감이 생산됩니다. 인위적으로 씨를 안 생기게 하려면 식물생장조정제인 2/4/5TP 10ppm를 낙화후 10일내 1차, 낙화후 55일에 2차 살포하거나 지베렐린 토마토론 수용액을 개화직전 꽃에 살포하여 단위결과시키면 씨없는 감이 됩니다.

다음 박경재 위원님이 여섯 번째 질의하신 양평군 농업기술센터 신축과 관련, 센터규모가 너무 크지 않은가 하는 의구심을 갖기도 하는데 농업기술센터 운영과 관련 농업기술원의 지원방향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시·군 농업기술보급기관 청사의 노후와 협소함을 해소하고 청사내에 과학 영농기술을 설치·활용케 함으로써 지역농업개발과 농가소득증대에 기여코자 지난 '92년부터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신축지원을 추진해 왔습니다. 양평군은 지난 '95년부터 신축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농업기술센터 신축을 추진한 결과 지난 11월 23일 준공 완료하였습니다.

위원님께서 염려하고 계신 규모에 관한 사항은 수도권 상수원 보호를 위해 각종 규제가 심해 친환경농업을 통한 지역농업개발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농업인의 사기진작을 위한 농어민 문화체육센터 시설과 환경농업전시관을 병행하여 추진함에 따라 센터 신축부지 규모 등이 확대되어 전체적으로 다소 규모가 크게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저희 농업기술원은 센터 신축 추진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듦에 따라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여 영농현장에서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기술적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지역특화작목 육성 보급을 강화하기 위하여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국·도비 예산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일부 여론에서는 지금 단계에서 규모가 크고 예산을 많이 투입했다고 합니다만 농업기술원에서 판단하기는 앞으로 장기적으로 10년, 20년을 내다볼 경우에는 규모가 큰 것은 아니고 또 앞으로의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연구를 병행할 수 있는 시기가 올 겁니다. 그 당시는 농업기술원에서, 또 농촌진흥청의 지원을 받아서 농업기술센터에서도 합동으로 그 지역의 공통사항은 연구개발에 함께 노력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그 규모가 현재 판단하기는 좀 큰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앞으로의 전망을 보면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농업기술원에서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음 박경재 위원님이 일곱 번째 질의하신 것은 이인희 위원님이 서면질의하신 것과 공통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공동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금년 선발된 벼 신품종중 남양 26호와 익산 444호의 주요특성 및 보급가치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금년도 화성, 여주, 연천지역에서 선발한 벼 우량계통은 남양 26호와 익산 444호로서 남양 26호는 양질미 계통으로 출수기가 8월 8일인 중생종으로 쌀 수량이 540㎏으로 화성벼보다 3% 높고 도복과 도열병에 강하고 간척지 적응성이 높은 계통입니다. 익산 444호는 직파재배용 계통으로서 건답직파시 출수기가 8월 17일인 중생종으로 쌀 수량이 552㎏로서 주안벼보다 2% 증수되는 양질이며 도복에 강하고 저온발아성이 강하여 직파재배 안정성이 높은 계통입니다. 농업기술원에서 선발된 우량계통은 금년 12월에 신품종선정심의회에서 벼 직무육성 품종으로 등재되면 내년도부터 원원종으로 생산하여 원종, 보급종 단계를 거쳐 2005년부터 중서부 해안지 및 직파재배 농가에 보급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농민의 벼 양질품종 선택 다양화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음은 백대식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의하신 지역농업정보 홈페이지 접속건수가 13만 6,000건으로 경남의 42만 5,000건에 비해 낮은 원인과 앞으로 홈페이지 접속건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올리겠습니다.

우리 원의 홈페이지는 양질의 다양한 지역농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금년 1월 1일자로 새롭게 구축하여 운영한 결과 현재까지 이용자수는 13만 6,000건으로 1일 평균 410건에 해당됩니다. 경남농업기술원의 홈페이지는 접속건수 42만 6,000건은 1998년 8월부터의 통계로 2001년도에 접속건수는 1만 8,000건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고 타도의 경우도 대부분 2∼3년간의 실적이며 서명훈 연구사의 홈페이지도 같은 경우입니다. 우리 원의 접속카운터 방식은 ASP로 한 이용자가 여러 번 접속하더라도 1회로 계산되는 방식이며 타도는 CGI방식으로 접속한 횟수대로 계산되어 우리 원의 실질적인 접속건수는 더 많습니다. 앞으로 지역농업정보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개발과 농업인 교육, 통신장비를 확충할 계획입니다. 추가로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서명훈 홈페이지는 금년도에 동아일보에서 추천한 전국의 제일 우수홈페이지 상을 탔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백대식 위원님이 두 번째 질의하신 중국 요령성과 '99년말까지 교류의 일환으로 91종의 유전자원을 수집하여 특성검정을 하였는데 2년이 지난 지금 어느 정도의 유전자원을 더 확보하였는지와 농업적 활용 실례가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96년도부터 '99년까지 원활한 교류사업이 이루어져 12작목 91점이 수집되었으나 2000년은 중국 요령성측의 사정으로 교류사업이 일시 중단되어 더 이상의 유전자원 교환은 없었으며 금년에 2002년, 내년도에 교류사업협의를 위하여 요령성 농업과학원 원장이 방문하여 직접, 여기 오셨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지속적인 교류사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집된 유전자원은 분야별로 특성검정을 실시해 본 결과 벼의 중국 품종 요경 180호는 조생 다수성이며 도복이 강하나 미질이 낮아 현재는 유전자원으로 활용검토 중에 있습니다. 또한 유료작물로 땅콩, 그것은 중립종이며 들깨는 조숙성이나 품질이 나쁘고 농진청 유전자원과에 인계할 계획에 있습니다. 배는 왜성대목 4종을 도입하여 중국과 공동연구를 통한 시험실시 결과 왜화도가 48%였으며 KGI 적정 중간대목 길이는 30㎝일 때 왜화도 84%의 연구성과를 얻어 배 왜성대목이용 저수고 밀식재배 기술을 확립코자 합니다. 버섯은 느타리, 영지, 먹물버섯, 목이, 동충하초 균주를 배양하여 검정해 본 결과 우리나라 종균보다는 활력이 떨어지지만 새로운 품종육성을 위한 교배모본으로 사용코자 계대배양에 의한 증식유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상으로 수집된 유전자원 특성검정결과 배 왜성대목을 제외한 유전자원은 신품종 육성을 위한 교배모본으로 사용코자 합니다.

백대식 위원님이 세 번째 질의하신 농산물을 이용하여 18건의 개발된 식품 중 시장개척에 성공한 품목과 실패한 품목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가공식품은 '99년까지 버섯 7건, 율무 가공기술 3건, 단호박 등 6건, 포도쥬스와 호박양갱 제조 2건 등으로 전체 18건이 있습니다. 그중 산업체 기술이전은 연천 탁주에서 율무주, 화진폭포(주)의 율무국수를 기술이전하여 현재 판매 중에 있으며 단호박스낵 제조기술은 삼영물산(주)에 기술이전하여 주문생산방식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나머지 특허 6건이 있고 9건은 영농활용과제로 반영되어 농업인이 자체로 가공 이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백대식 위원님께서 네 번째 질의하신 농업인 4개 학습단체 중 최근들어 4-H회의 활동이 제일 부족한데 이러한 4-H회를 보다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4-H활동이 '47년에 도입된 이래 과학영농의 실현과 지도력 배양 등으로 농촌 근대화의 원동력이 되었으나 급격한 산업사회 발달로 이농현상이 심화되고 4-H회원수도 감소하여 현재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농업인 단체 중에서 활동이 부족한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우리 농업기술원에서는 4-H활성화를 위하여 각종 과제활동 및 교육 등에 7억 5,6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능동적으로 관심을 갖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농 4-H회원의 영농정착 의지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98년부터 195명에게 9억 7,000만원의 과제자금을 지원하였고 학생 4-H회원의 농심계발과 농촌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 계승사업 추진을 '91년부터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오고 있습니다. 4-H회는 미래 우리 농업과 농촌의 백년대계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육성하는 차원에서 영농 4-H회원에게는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유통, 정보화, 품목별 모임 등을, 학생회원에게는 각종 사회활동봉사, 농촌환경보존, 전통민속문화 계승 등을 통한 특성화된 활동과 실익을 추구하는 과제활동 지도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각종 기능사, 기사 등의 자격증 취득을 지도하는 등 농촌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도에 보다 더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므로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백대식 위원님께서 다섯 번째 질의하신 북부지역의 제2청사와 플로리다주와의 화훼수출기지 건설시 기술원과 협조한 내용이 있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경기북부 제2청사의 플로리다 지역의 수출전진기지화 건설산업시 저희 농업기술원에서는 현지 하우스전시장 설치시 방풍, 보온 등의 내구성과 하우스구조에 대하여 전화로 자문한 바 있으며 하우스설치시 바람에 대한 내풍, 전문가의 자문은 원예연구소 시설재배과로 연결시켜 준 적이 있습니다. 다른 협조와 부탁받은 사항은 아직 없으나 구체적인 사업이 시작되면 서로 협조를 해서 최대한 사업의 성과를 거양토록 하겠습니다.

백대식 위원님께서 여섯 번째 질의하신 금년도 벤처육성업체가 1개소도 없는 사유와 전년도에 벤처지정을 못받은 업체가 금년도에 재신청을 안한 사유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농업벤처 육성 지원사업은 2000년에 7개 업체를 선발해서 농업벤처를 육성하였고 금년도에는 이 사업의 확대를 위해 14개 업체의 신청을 받아 농업벤처기업 선정을 위해 기술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 벤처확인 평가센터에 이들 업체에 대한 기술성 및 사업성 등에 대한 벤처확인 기술평가를 의뢰한 결과 1차 서류심사 예비평가에서 7개 업체가 통과하였으나 2차 현장기술심사 본평가에서는 신청업체 모두가 기준점수 이하로 벤처지정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는 금년도 벤처기업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청에서 벤처기업 선정기준을 60점에서 65점으로 강화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또한 금년도 벤처기업 희망자 신청을 받기 위해 농촌진흥청 및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농민신문, 경기도의 일간지 신문에 홍보를 3월 29일부터 5월 12일까지 1개월 이상을 하였으나 전년도에 탈락한 업체 중 1개소도 재신청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백대식 위원님께서 일곱 번째 질의하신 북부농업시험장에서 율무, 콩, 단호박, 약용작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데 앞으로 새로운 작목에 대한 연구방안은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앞으로 율무 신품종 육성시험, 쌀증산정책 전환에 따른 콩 논재배기술과 콩 브랜드화를 위한 고기능성 콩 안정생산 기술개발, 한약재 수입대체를 위한 황기, 삽주, 규격품 생산기술 개발시험 및 앞으로 제2청사의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서 북부농업시험장은 제2청사에 맞는 것을 발굴해서 더욱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을 우선 말씀드리겠습니다.

백대식 위원님께서 여덟 번째 질의하신 잠업시험장내 나리, 시클라멘 등의 수출유망 화훼류 시험연구를 위한 온실 등의 시설설치사업의 진척도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수출유망 화훼류 시험연구를 위해 금곡동 제2시험 연구포장 조성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기 완료된 공사로는 우량 꽃 종자증식용 저수조 설치, 관리실 및 창고 개·보수 공사, 온실전기 인입공사 등이며 수출유망 화훼류 자동화 하우스 설치는 공정률이 현재 90% 정도에 있습니다. 골조 및 피복시설은 완료되었고 부대시설인 난방 및 전기시설공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금후 시설설치공사를 조기에 완료하고 수출유망 화훼작목인 시클라멘, 나리, 장미 등의 여러 가지 시험재배 시설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백대식 위원님이 아홉 번째 질의하신 경지이용률 향상을 위해서 보리재배 면적을 금년도 500㏊로 늘리고자 했는데 420㏊밖에 못한 사유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우리 도는 논 경지이용률이 낮고 토지용역비가 높아서 '99년도부터 보리재배 면적 확보에 주력하여 '97년도 84㏊에서 '99년도 200㏊, 금년도는 420㏊까지 면적을 늘리고 있습니다만 금년부터 정부의 정책이 보리쌀 소비감소로 재배면적을 줄이도록 하고 있어 우리 도에서는 농가 자율 재배토록 유도하여 목표면적보다 다소 못미치는 420㏊가 재배되었습니다. 그러나 찰쌀보리의 경우 경기지역의 생산량이 적어 타 도 보다 가격이 20∼30%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내한성이 약하여 재배지가 한정되어 있으나 벼와의 노동력 경합으로 확대가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백대식 위원님이 열 번째 질의하신 온시디움 재배시 바크배지에서 생육이 불량하여 수태배지를 활용하고 있으나 배지비용이 비싸서 경영비에 부담이 있다고 지적하시면서 수태를 대체할 수 있는 염가배지 개발내용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양란 온시디움 재배배지로 수태는 생육이 양호하나 가격이 비싸 농가에서 사용을 기피하는 실정이며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바크배지는 보수력이 부족하여 온시디움의 생육이 저조한 실정입니다. 이에 온시디움의 생육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저가배지를 선발하고자 '98년부터 '99년에 시험을 수행한 결과 온시디움의 생육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저가배지로 바크와 훈탄의 혼합배지를 선발하였으며 수태배지에 비해서는 배지비용이 471%, 관행 바크배지에 비해서는 배지비용이 7%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선발배지에서의 생육은 관행 바크배지에 비해 벌브직경이 32%, 생체중이 86% 향상되어 수태배지와 비슷한 정도의 우수한 생육을 보였습니다. 이런 결과는 '99년도 영농활용을 자료에 반영하였으며 온시디움 재배농가를 중심으로 기술을 널리 보급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백대식 위원님이 열한 번째 질의하신 2000년산 벼보급종 보급률이 92.7%인데 대진벼의 경우 62.5%로 낮은 사유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대진벼는 다수성 품종에서 도복에 강하여 '98년부터 도복피해가 많고 재배하기가 쉬워 '98년부터 3,847㏊에서 '99년도 1만 2,058㏊, 2000년도에 2만 168㏊로 급격히 확대재배되었으나 2000년 봄에 일시적인 저온으로 발아율이 저조하였고 쌀생산정책이 고품질화로 전환됨에 따라 밥맛이 다소 떨어져 RPC에서 수매거부로 금년도는 1만 2,824㏊로 재배면적이 줄었습니다. 따라서 내년도에는 더 줄어들 것이 예상됨으로 대진벼 보급종을 금년 공급량보다 52%로 축소하여 농가 희망에 따라 도복 상습지, 침수상습지 위주로 보급할 계획입니다.

다음 백대식 위원님이 열두 번째 질의하신 농업인 건강관리실이 농정국으로 이관되는 사유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업은 농업인 건강관리실 설치사업이 아니고 농촌마을 환경개선사업과 농가 옥외공간 가꾸기 시범사업입니다. 농촌마을 환경개선사업은 마을공동쉼터 조성 및 마을환경미화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94년부터 134개소를 지원하였고 농가 옥외공간 가꾸기사업은 담장개량 및 안마당가꾸기, 영농부속사 설치 등 농가실정에 맞게 한 가지 사업을 선택 설치하는 사업으로 '97년부터 1,710호의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 지도한 결과 농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아름다운 전원농촌 만들기에 기여해 왔습니다. 이번 예산심의 과정에서 농정국으로 이관 추진토록 결정되었습니다만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이 업무는 현재 농업기술원장 입장에서 볼 적에는 농업기술원, 또 시·군에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이 사업이 추진되어야 본연의 목적이 달성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앞으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음은 류덕선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첫 번째 1년간 연구비로 사용되고 있는 예산을 과별로 작성해서 제출해 달라고 질의하셨습니다.

1년간 소요되는 연구비 내역은 우리 본원에 과가 3개가 있습니다. 특화작목시험장이 3개인데 작물연구과에서 약 22억 9,800만원, 원예연구과에서 10억 6,600만원, 환경농업연구과에서 3억 9,000만원, 버섯시험장에서 6억 1,000만원, 북부농업시험장에서 7억 9,000만원, 선인장시험장에서 9억 5,000만원 그래서 연구비로 약 61억 2,000만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류덕선 위원님께서 두 번째 질의하신 버섯관련 연구가 다양한데 생산도 중요하지만 버섯종류별 약리효과 홍보가 중요하므로 버섯종류별 성분분석 결과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버섯은 총 16종으로 식용버섯이 10종, 약용 및 기능성버섯이 6종 재배되고 있습니다. 버섯은 종류별로 다양한 약리효과가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농업기술원에서는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 한국식품개발연구원, 일본식품분석센터 공동으로 동충하초, 상황버섯, 새송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느타리버섯의 갓과 대에 대해 성분분석을 의뢰하였고 곡물별로 배양된 상황버섯은 분석 중에 있습니다. 이런 분석결과를 취합하여 앞으로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류덕선 위원님께서 세 번째 질의하신 잠업이 섬유산업에서 누에가루, 누에동충하초 등 약용으로 생산하여 소득을 올리고 있는데 이에 대한 성분분석 자료제출과 감사자료에 수원 최진영 농가의 2라는 숫자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약용으로 이용되고 있는 잠상물질의 성분분석 내용입니다. 누에분말은 수분이 4.8%, 조단백질 56.8%, 조지방 9.3%, 조섬유 6.6%, 조회분이 9.1%, 칼슘이 0.44%, 인 0.86%, 칼륨이 6.38%, 나트륨이 0.06%, 마그네슘이 0.38% 등으로 혈당 강하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누에동충하초는 수분이 70%, 조단백질 56%, 조지방 5.9%, 포화지방 4.37%, 탄수화물 26.6%, 회분이 6.4% 등으로 항암작용, 면역증가 작용, 항피로작용, 항스트레스 등의 작용이 있습니다. 감사자료에 수원 최진영 농가의 2라는 숫자는 누에사육한 잠종 상자수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표시 안한 것에 대해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잠종 한상자는 누에알 2만개를 기준으로 하고 누에사육 한상자에서 누에가루는 약 5kg, 누에동충하초는 생으로 10kg 정도를 수확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음 류덕선 위원님이 네 번째 질의하신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을 개발한 실적이 있으면 서류로 제출하기를 부탁하셨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요구한 자료는 기 책상위에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류덕선 위원님께서 다섯 번째 질의하신 축산위생연구소와 농업기술원의 가축질병 지도의 차이점과 축산지도사 1명이 축산 전반 업무를 담당하기에는 무리라고 생각되는데 인원증원에 대해서 원장님의 의견이 어떠냐 물으셨습니다.

본원의 축산기술 지도는 농촌진흥청 축산기술연구소를 통해 연구한 결과를 몇 개 시·군을 선정해 현지적응 실증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그 결과가 효과적일 경우 행정을 통해 대량사업으로 조장 확대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군가축질병센터 진단실에서는 국가방역의 가장 기초적인 실험실 검사로 유방염, 기생충, 약제 감수성 검사를 실시하여 축산농가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가축방역 및 질병예방 현지지도로 가축질병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부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축산담당 1명이 근무하고 있으나 점진적으로 인원을 보강하여 축산지도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자료로 제출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농업기술원의 1차, 2차, 3차 구조조정에 연구직은 제주도 다음이 경기도입니다. 가장 적은 숫자, 그 다음에 여러 가지 도에도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만 농업기술원에도 어느 도보다 구조조정으로 인원이 감원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앞으로 제2청사나 도청의 인원증원 실적을 우리 농림수산위원님들께 건의를 드리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셔서 인원 확충에 힘써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장기찬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첫 번째, 잠종생산 450상자에 대한 공급내역과 기술교육 1회 27명인데 교육내용과 대상자, 잠종생산 실적이 낮은 원인과 대책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잠종 450상자에 대한 공급내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잠종 공급내역은 353상자이며 그중 경기도가 314상자로 수원, 평택, 용인, 안성, 여주, 화성, 광주, 연천, 포천, 가평, 양평이며 기타 인천광역시, 서울대학교 농생대, 잠사곤충부에 39상자를 공급하였으며 나머지는 폐기처분하였습니다. 폐기사유로 잠종은 농가신청량을 예상하여 전년도에 충분한 양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잔여물량을 폐기한 것입니다. 기술교육은 4월 30일 실시하였으며 내용은 누에사육 및 뽕나무 기르기, 누에동충하초 재배기술, 농진청 잠사곤충부에서 전문연구사의 강의하에 하였으며 교육대상자는 잠업농가로 인원은 27명이었습니다. 잠종생산이 낮은 원인과 대책은 80년대 이후부터 국제시장에서 중국의 누에고치 저가공세와 국내산업화 과정에서 잠업이 쇠퇴된 것입니다. 최근에는 누에고치 생산에서 기능성 잠상물질인 누에가루, 누에동충하초를 생산하여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잠업이 다른 분야에 비하여 신규농가가 없고 생력화가 미흡하여 뽕나무 노령화, 재배농가 고령화, 시설 재투자 등이 안 되어 계속 감소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 농가를 중심으로 기능성 잠상물질 생산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장기찬 위원님께서 두 번째 질의하신 통일대비 벼 재배시험 중에서 북한 품종인 애국 72호와 평양 15호가 실제 경작이 되고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애국 72호는 북한이 중산간지대, 평양 15호는 서부평야지대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북한의 대표적인 품종으로 현재 우리나라의 농가에서는 경작되고 있지 않습니다. 농업기술원에서는 통일을 대비한 북한의 주요 곡창지대인 서부평야지에 적응 가능한 우리나라 품종을 선발코자 대조품종으로 시험하고 있습니다. 2001년 북한 인접지역인 파주에서 시험한 결과 북한 품종은 도복, 도열병 등이 약하여 수량성은 조생종인 애국 72호 보다 한국품종 대진벼가 9%, 중생종은 평양시 삼평벼 등 신품종이 6 내지 15% 증수되었습니다. 본 시험은 금년도 1차 시험으로 금후 북한 서부평야지역에 대한 적응가능성 품종 선발지에 계속 시험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장기찬 위원님께서 세 번째 질의하신 버섯재배 기술사업 중에서 부실 운영되고 있는 시설이 있는지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농업기술원에서는 버섯재배에 대한 새로운 시설, 기자재 기술 등의 보급을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추진한 시범사업장을 확인한 결과 부실 운영되고 있는 곳은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음 장기찬 위원님이 네 번째 질의하신 시·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 현황에 대하여 자료제출을 요구하셨습니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시·군농업기술센터의 과학영농시설 현황은 별도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장기찬 위원님께서 다섯 번째 질의하신 찰쌀보리 전국재고가 많은데 경기도에서도 2개의 찰쌀보리 재배단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가격하락에 대한 대책은 무엇이냐고 물으셨습니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찰쌀보리 생산이 소비량을 앞서고 있어 전국적으로 재고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경기도에서의 소비량은 매우 적은 편으로 운송비 등 남부지역에서 경기도로 반입이 되지 않고 있어 경기도에서 재배되고 있는 270㏊의 생산은 과잉되지 않고 있고 1kg를 소포장으로 하여 3,000원에 판매되고 있어 남부지역보다 20∼30%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배면적이 확대될 경우 가격하락이 우려되므로 적정면적 300㏊ 내외로 재배되도록 지도에 임하고 있습니다.

다음 장기찬 위원님이 여섯 번째 질의하신 농촌지도자 해외연수 대상자 선정방법과 연수후 성과분석 결과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농촌지도자 해외연수는 2001년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뉴질랜드, 호주로 15명의 농촌지도자 회원 등이 연수를 하였습니다. 대상자 선정방법은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대상자 신청을 받아 농업기술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적임대상자 선정하여 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연수후 연수자의 귀국보고서 내용을 분석한 결과 농업현장에서 새기술 보급 및 세계의 농업 흐름을 파악하여 대응하는데 꼭 필요한 사업이었고 또한 유통시설 등을 중점 견학하여 농산물 소비의 현주소와 포장 및 디자인 등 다양한 정보를 얻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였으며 건의사항은 앞으로 연수인원 확대와 연수대상국 등의 다변화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첨가로 말씀드릴 것은 대상자 선정시에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을 받지만 농촌지도자 임원들과도 적극 협의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이성범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첫째 질의하신 농기계이용률 증대를 위한 시·군별 농기계 순회수리반 수리요원이 1명에서 4명까지 차이가 있다고 하시며 여주에서는 1명이 하고 있어 어려움이 있다고 하시고 그 방안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각 시·군의 오지마을을 순회하면서 농기계 수리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기계 수리요원은 지방자치법에 의하여 시·군에서 필요한 수리요원과 농업기계직 공무원을 시·군 실정에 따라 채용하여 운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현재 도 전체 41명의 별정, 기능직 공무원이 수리업무에 종사하고 있으며 농기계 수리반이 운영되고 있는 시·군 평균 인원은 2.1명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도 단위에서 수리요원의 전문성을 위한 특별 과제교육을 이수토록 하고 1명이 근무하고 있는 여주를 비롯한 4개 시·군은 인원이 증가할 수 있도록 더욱 시·군과 협의를 하고 권고토록 하겠습니다.

이성범 위원님이 두 번째 질의하신 1마을 1기계화 영농사 육성계획에 따른 지원내용과 보상금 지급금액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기계화 영농사 교육은 농어촌특별조치법 제5조3항 및 동법시행규칙 제3조9항에 의거 '93년부터 교육을 실시하여 왔습니다. 현재 도내에서 전년까지 850명의 기계화 영농사가 배출되었고 금년도 170명 배출되어 총 1,020명의 기계화 영농사가 지역에서 활동 중에 있습니다. 2005년까지 1마을 1기계화 영농사 배치를 목표로 계속적으로 열심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원사항으로는 교육수료시 이들에게 도지사의 기계화영농사 증서와 함께 1인당 보상금 4만원과 지역에서 간단한 수리작업을 도울 수 있게 공구세트를 한 개씩 지급하고 있으며 교육을 마친 농업인에게는 본원 농기계 교관들로 하여금 1년에 2∼3회 현지출장 순회 사후지도를 통하여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다음 이성범 위원님께서 세 번째 질의하신 양질쌀의 저온저장온도가 15℃ 이하인 것으로 연구되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저온저장시설 지원사항 및 앞으로 지원계획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미질향상을 위하여는 6월과 9월 외부기온이 높을 때 저온저장이 반드시 필요하며 2001년도 행정에서 이천시에 벼 저온저장고 1개소 120평을 지원하여 사용 중에 있으며 2002년도에 농업기술원의 시범사업으로 2개소 60평을 지원하기 위하여 예산에 반영하였습니다. 현재 저온저장고가 매우 부족한 상태로 여름철 사용이 많이 되지 않고 있는 과일 저온저장고를 이용토록 지도에 임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성범 위원님께서 네 번째 질의하신 농촌진흥청 국정감사에서 쌀 관련 답변자료를 요구하셨습니다. 요구하신 2001년도 농촌진흥청 국감시 답변자료를 위원님께 제출하겠습니다.

다음은 이상락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질의에 대해서 답변올리겠습니다. 가축분뇨 이용연구에 있어 민간 또는 타 기관과의 공동연구 필요성을 말씀하시면서 기술원의 공동연구실적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가축분뇨 이용연구는 현재 농촌진흥청이 중심이 되어 축산연구소와 농업과학기술원, 각 도 기술원이 분담하여 공동으로 대형과제를 만들어 추진 중에 있으며 금년도 전국적으로 내일 농촌진흥청에서 평가회가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농촌진흥청은 대학의 교수들과 가축분뇨 처리업체, 또한 농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연구과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에서도 이와 같은 대형공동연구과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양평의 박테리아 미네랄 가축분뇨 처리수와 같은 가축분뇨 재활용 물질에 대한 연구를 농협과의 공동과제로 검토하는 등 민간과의 공동연구에 관심을 갖고 임하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충남 농업인의 연구내용에 대해서는 직접 해당농가를 방문하여 협의·검토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양해하신다면 제가 몸이 조금 이상하기 때문에 연구개발국장으로 하여금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학용 그렇게 하십시오.

○ 연구개발국장 최영진 연구개발국장 최영진입니다. 이상락 위원님 두 번째 질의를 답변드리겠습니다. 종자관리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관리해야 하며 외국기업에 흡수된 종자산업을 환원시킬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국가적인 종자관리는 국가 차원에서 관리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으로 생각됩니다. 그중에서 비경제적이고 경제성이 없는 작물, 그중에서 쌀, 보리, 콩 등은 국가에서 관리하고 경제성이 있고 사업성이 있는 채소, 화훼종자는 흥농, 중앙, 서울종묘 등 외국업체로 흡수되어 다국적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며 그 중에서 농우종묘만 우리 종자산업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종자는 국가의 생명산업으로서 비중이 크고 막중하다고 생각되어지며 저희는 우리 종자를 지킬 수 있는 토종종자 수집관리와 채소, 화훼, 종자산업 연구를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음을 보고드리고 또한 종묘산업체가 다시 환원될 수 있도록 정부기관, 민간업체, 시민단체 등과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으며, 우리 기술원에서는 장미, 백합, 시클라멘, 호접란과 같은 경제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화훼작물을 중심으로 해서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집중 육성하고 보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이상락 위원님께서 세 번째 질의하신 새지식·기술·정보화를 위한 외국과의 공동연구가 중요한데 현재 추진되고 있는 연구내용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선진국의 새지식·기술·정보 등을 도입하여 금년도에는 미국 미시간대학과의 농업정보화 연구를 위하여 연구원 1명을 파견하고 있으며 2002년에는 중국 요령성 농업학원과 느타리버섯 육종연구를 위하여 연구원 1명을 상호교환해서 연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지난 11월에 교류협약을 맺었으며 아울러 호주 퀸스랜드주와 베트남의 하타이성과 또 몽골의 식품농업부와 공동연구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농업기술원의 연구능력 향상을 위하여 외국과의 교류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네 번째 질의하신 내용이 되겠습니다. 토양이 과다한 비료와 화학물질 투입에 의해서 오염이 되어 이를 복원하기 위해서 1∼2년 정도 휴경이 필요한데 이에 관한 연구실적이 있는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올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대로 토양이 과다한 화학비료 투입에 의해서 오염된 농경지가 많으며 특히 시설재배지 토양에서 그 정도가 심하여 식물이 이용하지 못한 비료성분에 의해서 염류가 집적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따라서 본원에서는 금년에 시설재배지 염류집적 토양을 복원하기 위해 팽화왕겨를 이용해서 염류를 24% 정도 줄이는 방법을 개발하여 농촌진흥청에 영농 활용과제로 제출해 놓고 있습니다.

또한 화학비료를 적당량만 사용하기 위한 작물양분 종합관리 기술개발을 위해서 작물에 대한 적정비료 사용기준 설정과 비료를 경감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 중에 있으며 금후에도 오염된 토양을 복원하기 위하여 윤작체계의 도입기술 등 다양한 연구방법에 대해서 연구하고 토양과 환경이 둔화되는 상황에 따라서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토양을 살리고자 하는 연구자료를 계속 활용하고 모색해 나가고자 합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1∼2년 휴경하는 방법은 고구마, 또 논에서 콩재배 등 연작장해가 발생하는 작물에 대해서 잡곡체계를 바꿔가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이상락 위원님께서 다섯 번째로 질의하신 우리 농업의 총체적 위기극복에 대한 연구계획을 물으셨습니다. 답변올리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쌀 생산량의 증대와 재배면적 증가로 인한 쌀값 하락 등 쌀과잉으로 농가에 대해서 어려움이 가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쌀값 문제 등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생산자,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안전한 농산물 및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농산물생산, 공급농업을 고부가가치의 종합생물산업화로 하기 위한 육성연구, 선진국 수준의 첨단농업 과학기술 축적기술 개발·보급, 환경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농업환경관리, 농업기술의 개발이 더욱 중요하므로 앞으로 농업기술원에서는 이러한 기술을 중점연구할 계획이며 WTO 협상이 아직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에 따라서 더 심도있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여덟 분 위원님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렸습니다.


(서면답변서는 끝에 실음)


○ 위원장 김학용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의 순서입니다만 휴식과 보충질의 준비를 위해서 15시 35분까지 10분간 정회하겠습니다.

(15시27분 감사중지)

(15시40분 감사계속)

○ 위원장 김학용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다음은 보충질의 순서입니다. 보충질의는 일문일답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류덕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덕선 위원 류덕선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에 대해서 꼭 원장님이 답변을 안 하셔도 되고 각 분야별 담당자가 답변을 하셔도 좋겠습니다.

우선 각 시·군 기술센터에 개발과제 추진현황에 대해서 본 위원이 자료로 받았습니다. 받고서 보니까 '97년부터 2001년도까지 꾸준히 개발과제를 추진한 시·군이 있고 또 '97년부터 금년까지 전혀 개발과제를 추진한 실적이 없는 시·군이 11개 시·군이나 있습니다. 본 위원이 확인한 바로는 수원시, 성남시, 부천시, 안양시, 의정부시, 광명시, 시흥시, 군포시, 구리시, 하남시, 양평군, 동두천시, 과천시 이렇게 11개 시·군은 전혀 전무한데 그것에 대한 원장님의 답변을 듣겠습니다. 열심히 개발과제를 추진하는 기술센터가 있는가 하면 전혀 손을 안대고 있는 시·군이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류덕선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각 시·군센터의 개발과제를 농업기술원에서 취합을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과제를 추진하려면 예산이 수반되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예산을 줄테니까 각 시·군에서 개발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해라, 그리고 올리고 그거는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고 센터에서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위원님이 아시다시피 시단위, 또 일부 영농이 적은 단위는 농민들 열의가 적은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농민이 센터에다가 자꾸만 신청을 해서 센터에서 농업기술원에 올려가지고 농업기술원에서 또 농촌진흥청에 대해서 예산을 따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 과제 하나 실험을 하려면 2,000만원, 3,000만원이고, 그전에는 한 1억원 정도까지 직접 국비를 지원해 줍니다. 그런데 앞으로 신청이 적은 데는 직접 농업기술원에서 독려를 해서 다른 시·군하고 저기를 맞추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류덕선 위원 본 위원이 이 생각을 왜 했느냐 하면 기술원에서 개발을 하고 연구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경기도 전체를 봤을 적에 남부, 북부, 동부 이런 식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그 지역별로 기온차도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사실 시·군 기술센터에서 그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작목이 뭐며 생산되는 밭작물이 됐든 임지에서 생산되는 특작이 됐든 그 지역특성에 맞는 과제를, 그 지역주민들이 많이 심고 재배하는 거를 그 기술센터에서 나름대로 그 작목에 대한 연구를 좀 해줄 필요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지적한 거고 가능하시다면 각 31개 시·군에 있는 기술센터에서 같이 연구하는 그러한 모습으로 갔으면 바람직하지 않나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앞으로 원장님께서 그렇게 좀 유도를 하시겠습니까?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류 위원님 지적사항은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다른 시·군하고 공조를 맞출 수 있고 그 다음에 농업기술원하고 지금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데 경기도의 지형적, 지역적 특성이 있고 또 작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거는 하여간 지적하신 대로 각 시·군에서의 특성을 살리고 연구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류덕선 위원 그렇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또 본 위원이 아까 얘기한 버섯에 대해서 우리 버섯시험장장님께서 나오셔서 답변을 하셔도 괜찮겠습니다. 사실 이 버섯이 다른 작물하고는 달리 많이 선호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른 채소류보다도 고급품종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생산에서 소비자 식단에까지 가게 되면 좀더 바람직한 홍보, 그런 것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버섯이 좋다" 막연하게 이렇게 소비자들한테 호소하는 것보다는 버섯을 꾸준히 먹음으로서 어떠한 면이 좋다 이런 거를 좀 체계적으로 홍보가 됐으면 합니다. 그점에 대해서 버섯시험장장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좀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제가 조금 말씀드리고 나머지는 버섯시험장장으로 하여금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버섯시험장에서 버섯품종육성, 또 재배기술, 여기서 중점적으로 지금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버섯의 기능성, 소위 요새 ET산업 쪽에 좀더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만 지금 인력이 아직 조금 부족한 상태에 있습니다. 지금 류덕선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명심하고 앞으로 더 발전적으로 우리가 추진하겠습니다. 기타 홍보나 이런 사항은 버섯시험장장으로 하여금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류덕선 위원 성분이나 이런 거를 분석하려면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되고 지금 현재 버섯시험장에서는 재배기술이라든가 다수확을 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연구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버섯에 대한 성분이나 이런 거는 학계나 이런 데에 의뢰할 수 있는 그러한 예산이 필요하면 예산을 요구해서라도 정확하게 버섯에 대한 성분이나 이런 거를 좀 밝혀내서 소비자들이 어차피 맛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좀 기능성 식품으로 이용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 광주버섯시험장장 김희동 버섯시험장장 김희동입니다. 제가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대로 저희 버섯시험장에서는 신비의 버섯이라는 책자를 가지고 버섯의 종류 뿐만이 아니라 요리에 대한 거를 망라해 가지고 '97년도에 2,500부를 발간했습니다. 그래서 요리전문가라든지 유관기관, 그 다음에 버섯지도공무원한테 배부해 가지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이런 기능성 식품에 대한 거를 개발하려고, 저희들이 분석하지 못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서울대학교에 천연물대학연구소 아니면 일본의 식품연구센터, 그 다음에 한국의 식품개발연구원, 이런 데다 같이 산·학·연 연구체제를 강화해 가지고 저희들이 분석 못하는 성분에 대해서는 일반기능성 성분도 분석을 해가지고 2002년도에도 용역과제로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저희들이 상황버섯에 대한 성분을 일본 식품연구센터에 분석해 가지고 홍보를 활용하고 있고 또한 병버섯에 대한 재배방법별로, 배지별로 이런 것에 대한 분석을 앞으로 실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류덕선 위원 본 위원이 이런 말씀을 왜 드리고 관심을 갖느냐 하면 본 위원이 어느 식당을 갔더니 팽이버섯을 비닐배지에 담아가지고 싱싱하게, 잘라서 식단에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배지째 식단에 올라와서 거기서 칼로 잘라가지고 버섯전골이나 이런 거에 직접 요리를 해주는 걸 보니까 사실상 소비자 입장에서 그런 것을 즉석에서 잘라서 요리를 해주니까 상당히 먹는 사람도 굉장히 기분이 좋고 싱싱한 버섯을 먹는구나 하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우리 버섯요리나 이런 것도 우리 버섯시험장장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요리연구가나 이런 분들하고도 긴밀한 협조체제가 되어야 더욱 홍보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금 그러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시니까 본 위원이 기분이 상당히 좋은 상태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본 위원이 생각하고 있는 그러한 부분들을 지금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앞으로 버섯에 대한 연구가 잘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광주버섯시험장장 김희동 그래서 위원님 질의에 보충설명을 드리면 팽이버섯 뿐만이 아니라 느타리버섯도 병째 식품에 갖다놔 가지고 직판제도로 해서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신선한 채소 내지 특용작물을 소비자가 선호하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공급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가 부가가치 향상 쪽에서 그런 걸 장려하고 아울러 위원님들의 의견을 받들어가지고 명년에는 더욱더 좋은 기술과 홍보를 강화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류덕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약용누에 생산농가 현황을 본 위원이 받아서 보니까 이게 아까 표기가 안된 게 잠정 한 상자 이런 식으로 표기가 된 것을 본 위원이 이해를 못했습니다. 보니까 굉장히 여러 장을 재배하는 농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누에 한 상자를 한 장이라고 그러죠? 단위가 어떻게 됩니까?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소득기술과장으로 하여금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류덕선 위원 네.

○ 소득기술과장 김경배 소득기술과장 김경배입니다. 2만립을 한장이라고 합니다.

류덕선 위원 그러면 상자라고 하는 게 아니고 옛날에 들었을 때에는 한 장, 두 장 이런 식으로…….

○ 소득기술과장 김경배 그걸 장으로 표기합니다.

류덕선 위원 한 장의 누에를 치려면 뽕나무밭 몇 평이 필요합니까?

○ 소득기술과장 김경배 보통 한 장을 하려면 한 1㏊ 정도가 필요합니다.

류덕선 위원 1㏊요, 300평?

○ 소득기술과장 김경배 네. 300평에 봄에 한 상자, 가을에 두 상자 하고 있습니다.

류덕선 위원 300평을 가지면 한 장의 누에를 칠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 뽕나무 재배하는데 있어서 고목에서 자라는 뽕잎하고 새로 심은지 한 2∼3년 되면 그 뽕잎이 더 실하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 소득기술과장 김경배 저희 잠업농장에서도 뽕나무를 지금 갱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7∼8년만 지나도 뽕잎이 노화가 돼서 수량도 많이 안 나오고 병 발생도 많아지고 해서 저희도 유목갱신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류덕선 위원 그게 지금 계속해서 맞물려서 유목갱신을 하고 있는 거라고요?

○ 소득기술과장 김경배 네, 그렇습니다.

류덕선 위원 그렇다면 그 한 장 쳤을 적에 누에가루나 동충하초, 이쪽으로 나갔을 적에 실질적으로 수입원에 대해서 분석한 자료가 있습니까?

○ 소득기술과장 김경배 자료는 있습니다.

류덕선 위원 얼마 정도 나옵니까?

○ 소득기술과장 김경배 누에가루는 한 상자에 한 80만원 정도 소득이 나오고 있습니다.

류덕선 위원 누에 한 장을 쳤을 때 80만원 정도요?

○ 소득기술과장 김경배 누에 동충하초는 한 120만원 정도고요.

류덕선 위원 그러면 누에가루나 동충하초가 생산농가에서 판로는 어떻게 됩니까? 어디서 수집을 해서 판매를 하게 됩니까?

○ 소득기술과장 김경배 작년까지 동충하초같은 경우는 잠사협회에서 수매를 했습니다. 그래서 보통 1㎏에 11만원씩 수매를 했었는데 잠사협회에 누적된 재고량 때문에 지금 수매를 하지 않고 있거든요. 그래서 금년에는 농가들이 농가단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누에가루도 농가단위로 개별적인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격은 상당히 들쭉날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에가루같은 경우는 저 아래 쪽에서 올라오는 것이 4만원에서 5만원, 여기서 판매하는 거는 1㎏에 한 10만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판매가 들쭉날쭉하는 이유는 저 아래 쪽에서 오령삼일이 돼야지만 누에가루는 당뇨라든지 혈당강하에 효과가 있는데 오령삼일을 안 지킵니다. 그래서 하루 정도만 더 늘어도 누에의 무게가 상당히 많이 나가기 때문에 저 아래쪽에서는 사실 약효가 좀 떨어지는 그런 누에를 판매하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는 덤핑이라고 그래서 저가에 판매를 하기 때문에 사실 신뢰성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손해를 보고있는 그런 편입니다.

류덕선 위원 앞으로 판로대책이나 이런 거에도 상당히 기술적으로 대처를 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소득기술과장 김경배 우선 농가에서 생산하는 것들이 소비자한테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그런 쪽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누에 동충하초하고 누에가루를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만 누에그라쪽으로 방향을 바꿔서 생산을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류덕선 위원 지금 누에가루나 이런 것이 의약품쪽으로 개발이 안 되고 있습니까?

○ 소득기술과장 김경배 많이 되고 있습니다. 뽕 자체도 뿌리에서부터 잎까지 하나도 버리는 게 없습니다. 나름대로 유용한 성분을 채취해서 약으로 만들고 있고 지금 근화제약에서는 누에그라를 생산하고 있는데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일단 중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류덕선 위원 앞으로 잠업농가가 열심히 농사를 지어도 판로라든가 이런 대책마련이 없으면 참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 거에도 우리 기술원에서 신경을 써서 잠업농가가 안심하고 누에가루나 동충하초를 생산할 수 있도록 그 부분에도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소득기술과장 김경배 열심히 하겠습니다.

류덕선 위원 다음은 본 위원이 궁금해 했던 부분입니다. 1년간 연구비로 사용하고 있는 예산을 보니까 61억 2,000만원이 연구비로 지출이 되는데 여기에는 인건비나 경상적경비도 포함이 된 겁니까, 순수한 연구비입니까?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거기 연구전반에 들어가는 것, 인건비는 안 들어 갔습니다. 연구사의 인건비는 총무쪽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1일 사역 정도는 거기 들어가 있고 재료비, 그 다음에 연구 수행되는 기자재비, 이런 거는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인건비 중에서 우리 연구사의 인건비는 봉급을 타기 때문에 이거는 총무쪽에 있고 거기에 부담된 거는 사역하시는 분들 1일 인건비, 그런 거는 거기에 해당이 됩니다.

류덕선 위원 분야별로 봤을 적에는 작물연구과나 원예연구과가 액수가 많이 있고 인원별로 봐도 작물연구과에 18명, 원예연구과에 12명, 이런 식으로 인원도 많이 배정돼 있고 연구비도 많이 포함돼 있습니다. 원장님 입장으로 봐서 지금 연구비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까, 부족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는 겁니까?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제 생각에는 연구비 예산이 결국 연구에 연결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연구비가 많으면 많을 수록 연구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는데 현재까지는 사실 충분하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고 우리가 수행할 수 있는 최소한도의 예산으로 봅니다.

류덕선 위원 지금 인원은 어떻습니까?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인원은 제가 아까 답변자료에 부언드렸습니다만 지금 농업기술원이 9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각 도의 연구직 현황을 보면 지금 제주도가 제일 적고 그 다음에 경기도가 두 번째로 적습니다. 면적이나 작목수에 비하면 경기도가 사실 연구직이 상당히 많아야 되는데 구조조정 때문에 사실 말씀을 못드리고 앞으로 원장이 우리 농림수산위원회의 협조를 받아서 시행해야 될 게 연구직이 다른 도에 인원증원이 될 때는 반드시 증원이 되어야, 이걸 해결할 게 농업기술원장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제주도가 제일 적고 경기도가 두 번째로 적은 그런 상황입니다.

류덕선 위원 각 시·도에 연구비라든가 인원 대비한 자료가 있으면 제출 좀 해주시고 본 위원이 이러한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원장님이 취임당시에 조직진단을 좀 해보신 일이 있습니까? 어느 부서에 몇 명이 필요한데 몇 명이 부족하고 어느 부서는 좀 연구과제나 이런 것에 비해서 많이 인원이 배정됐다든가 그러한 조직진단을 정확하게 하고 나서 어느 부서에 몇 명이 모자란다고 이렇게 위원님들한테도 얘기를 해주셔야지 막연하게 연구직이 부족하다 이런 식으로 답변을 하시면 안 되지요.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류덕선 위원님이 지적을 잘 해주셨는데 우리가 1차 구조조정 후에 제가 원장취임한 후에 2차, 3차가 되었습니다. 타 도와 비교를 계속 해서 우리가 분석을 하고 또 그외에 종자관리소, 잠업시험장, 종자보급소가 들어오는 그 후부터도 계속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 3차 구조조정이 지금 마무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만 지금 솔직히 말씀드려서 인원증원에 대해서는 직속장으로서 건의드릴 시기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건의를 못드렸고 지금 자료는 다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도의 분위기가 증원쪽으로 갈 때는 적극적으로 해서 도의 연구나 지도에 지장을 받지 않는 인원을 최대한 확보토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류덕선 위원 그래서 조직진단표를 하나 작성하셔서 원예연구과에 연구원이 몇 명 필요하다든가 작물연구과에 몇 명이 필요하다든가 하는 식으로 조직진단을 하십시오. 구체적으로 임창열 도지사님한테 건의를 하시든가 위원들이 이러이러한 부서에 연구원이 꼭 필요하다 했을 때는 충원이 될 수 있는 그러한 방법도 찾아보고, 연구비가 부족되면 연구가 제대로 안 된다고 지금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연구해야 경기농정의 미래가 있는 겁니다. 사실 연구 안 하고 그대로 콩종자 10년이고 20년이고 계속 심어봐야 그 수확밖에 안 나오고 그러는 거지 콩 한 가지를 심더라도 제대로 된 연구를 하다 보면, 같은 평수에서 많은 수확량을 얻어내려고 연구도 하고 그러는 건데 사실 연구비 부족되는 부분 그런 것도 자료로 위원님들하고 상의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지적사항은 바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류덕선 위원 본 위원이 또 궁금해 하는 게 도내의 농업고등학교가 지금 몇 개나 됩니까?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12개가 있습니다.

류덕선 위원 12개가 있으면 우리 기술원에서 농업고등학교에 기술이라든가 이런 것을 지원해 준 사실이 있습니까?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농업기술원에서 산·학협동 지원으로 '99년도까지 과제선정이 되면 지원을 한 게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것이 성과가 좋지 않고 또 농업고등학교에서의 직접 신청량도 부족하고 해서 국비로 내려오던 건데 그것이 지금 끊겼습니다. 그래서 직접 저기는 없고 산·학협동으로 수원농업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 농업기술원의 심의위원을 하셔서 문제점같은 것을 서로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류덕선 위원 농업고등학교에 보면 원예반, 과수반, 농기계수리반 이런 식으로 각 과가 있을 겁니다. 그랬을 때 사실 농업기술원에서 연구개발한 부분들을 우리 연구원들이 시간을 내서라도 학생들한테 전달할 수 있는 그러한 기틀을 마련했으면 하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좀 말씀해 주세요.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현재 우리 연구결과 보고서는 각 농업고등학교에 우리가 보내드리고 있고 그 다음에 농업고등학교에서 지원 또 강사의뢰를 할 때는 우리가 나가서 협조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체계적인 연관 저기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산·학협동시 농고 교장선생님하고 의논을 해서 체계적인 좋은 방안이 있으면 앞으로 계획을 수립해서 실천토록 하겠습니다.

류덕선 위원 언제 한번 농고 교장선생님들을 원장님께서 초청을 하셔서 어차피 그 학생들 중 경기농업에 종사할 학생들이 상당부분 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진로를 바꿔서 다른 상급학교에 가더라도 일단 농고에 다니는 학생들이 농업기술원을 앞으로라도 자주 이용할 수 있고 또 서로 학생들하고 교감을 미리 갖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나 해서 본 위원이 지적을 한 겁니다.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지적사항은 하여간 검토해서 실천토록 하겠습니다.

류덕선 위원 그렇게 좀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본 위원이 지적했던 사항이고 자료요구했던 건데 사실 기술원을 이용해서, 쉽게 말씀드리면 장미를 재배하고자 생각을 하고 있는 농가가 기술원에, 어떻게 보면 입교라고 해야 되겠지요. 입교를 해서 단시간이 아닌 본인이 의식주는 해결을 해서라도 아침에 출근을 해서 몇 개월이 됐든 1년이 됐든 본인이 꾸준히 장미에 대해서 깊이 있게 알고자 하는 농가가 있을 때 우리 기술원에서 그러한 농가들을 위해서 받아줄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되어 있나 그거를 원장님한테 묻고 싶습니다.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농업기술원에서는 농가가 원하는 것은 지금 해드릴 수 있고 또 두 번째 농가가 여기까지 오시는 거리가 멀면 그 지역에 예를 들어서 광주분이면 광주의, 장미 말씀하셨는데 모범적인 장미 농가와 매치를 시켜 줍니다. 그래서 그 기술을 습득할 수 있게, 그래서 지금 이 체제가 일부 행정지원을 해줍니다. 그래서 광주의 기존의 장미 농가는 농정국이나 농업기술원에서 다른 농가, 새로운 농가를 육성할 수 있는 그런 저기에서 일부 시설이나 예산을 지원해 주는 제도가 있어요.

류덕선 위원 지금 그렇게 하시는 농가가 있습니까?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네, 있습니다.

류덕선 위원 몇 농가나 됩니까?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그게 체계별로 독농가에 지원해 주는 게 있고 여기 진흥청에는 농업전문대학 그 학생들이 1년 동안 이론적인 것보다 실무를 배우기 위해서는 농가에 가서 배우거든요. 그러면 농업기술원장이 광주 분이니까 광주센터하고 연락을 해서 광주의 장미 독농가하고 이렇게 해서 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체계는 되어 있습니다. 또 우리 농업기술원에 와서도 배우겠다는 본인의 희망이 있다면 여기에서도 기술적인 거나 재배적인 것은 충분히 전수를 시켜 드릴 수 있는 그런 체계는 되어 있습니다.

류덕선 위원 몇 명 정도 기술원에서 할 수가 있습니까?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그것은 현재까지는 여기 와서 문의나 현장에 가서 질의를 했기 때문에 장기간은 아직 해 본 적이 없고 버섯이나 그런 것은 해 본 일이 있습니다만 그래서 몇 명 정도 이것은 지금 우리 직원에 따라서, 장미연구쪽에 지금 한명이 있습니다. 원예과에 직원이 있습니다만 그래서 최소 인원은 우리가 기술전수를 시켜 드릴 수 있지만 인원이 좀 많으면 지금 제 생각으로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류덕선 위원 본 위원이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봐도 다 실패하는 그런 농가들이 있어요. 그러다보니까 한 가지를 알아도 제대로 알고 수익성이라든가 이런 것을 재고해 가면서 깊이 있는 기술을 배우고자 할 적에 어떠한 방법이 있겠느냐 하는 그러한 제의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그렇게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한테 기술원이나 기술센터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러한 부분들이 있는가 본 위원이 확인하고 싶어서 묻는 겁니다. 만약에 그러한 분들이 있다고 했을 적에 원장님이하 전 직원들께서도 제대로 안내를 해서 배우고자 하는 분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류덕선 위원님 말씀에 적극 호응을 하고 농민이 오는데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류덕선 위원 이상으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학용 위원장, 한형석 간사와 사회교대)

○ 위원장대리 한형석 류덕선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박경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경재 위원 두 가지만 묻겠습니다. 양평의 박경재 위원입니다. 요즘 농업기술센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지금 여기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시·군에 있는 농업기술센터한테 할 수 있는 일이 구체적으로 뭐가 있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인사권이나 1년간 예산같은 것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접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뭐가 있습니까?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박경재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우리의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의 조직하고 임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농업이라는 것은 국가적인 사업이 원목표입니다. 그래서 '97년도 이전에 국가직으로 있을 때는 인사권이나 이것이 국가에서 진흥청장, 그 다음에 도지사한테 위임해서 도지사 권한으로 인사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조직면에서 인사권은 시장·군수한테 갔습니다. 그런데 임무는 국가직으로 할 때 그대로 있습니다. 그래서 농업기술원장이 할 수 있는 일은 우선 농업기술원의 예산을 보더라도 국비가 30%, 지방비가 70% 되고 지시사항도 농촌진흥청장 지시를 받고 도지사 지시에 대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농업기술원장은 센터에 해줄 게 뭐냐 하면 시·군센터 소장이 요구하면 국비를 확보해서 해줄 거고 또 도비를 지원해서 해줄 수 있는 거고요. 그 다음에 센터 소장이 요구하는 연구개발이라든지 지역특성에 맞는 연구개발을 요구하면 우리가 그걸 해결해 주고 그래서 예산지원이라든지 기타 장비, 그 다음에…….

박경재 위원 좋습니다.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그렇게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박경재 위원 좋습니다. 본 위원이 이걸 묻는 이유는 일이라는 것은 사람이 하는 건데 임무는 기술원에서 주고 인사권은 자치단체장이 줬을 때 그것이 과연 효율적으로 운영이 되겠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서 이런 질의를 드린 거고요. 그렇다고 하면 만에 하나 시·군에 있는 농업기술센터가 운영을 열심히 하느라고 했는데 여의치 않아서 몇 년 후에 적자에 허덕인다라는 결과가 오면 그 책임은 누가 지는 겁니까?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1차적으로 시장·군수가 지게 되어 있습니다.

박경재 위원 시장·군수가 진다라고 하면 임무를 잘못 준 데는 책임이 없습니까?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지금 조직체계상에 이게 국가직으로 있다가 지방직으로 갔기 때문에 인사권을 갖고 그 다음에 센터 소장은 우선 지방비를 최대한 확보를 해야 되거든요. 그 다음에 도비나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을 요구하면 원장 입장에서는 최대한 도비나 국비를 확보해서 지원해 주는 게 바람직한 일이죠.

박경재 위원 본 위원이 그러저러한 이유를 몰라서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이것이 현실적으로 엄청 모순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지금 공교롭게도 제가 양평에 살다보니까, 양평의 농업기술센터가 준공한 지가 며칠 안 되고 해서 그것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데 그쪽의 얘기를 들어보면 그런 얘기를 많이 해요. 양평의 농업기술센터가 아까 기술원장님께서도 5년이나 10년 후로 봐서는 결코 과다투자를 한 게 아니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쪽의 책임자 되시는 분도 뭐라고 그러느냐면 양평의 농업기술센터는 양평의 것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농업기술센터다, 그래서 맑은물 사랑, 친환경농업의 메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양평농업기술센터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걸 들었는데 그럼 과연 그렇게 방대한 시설을 해서 그것이 뜻대로 운영이 잘 될 수 있겠는가, 또 그런 것을 운영하려고 하면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야 하는데 그 예산의 뒷받침이 과연 될 수 있겠는가, 예산이 뒷받침 안 된다고 하면 과연 자립도가 경기도에서 최하위에서 두 번째라고 하는 그런 어려운 부분에서 그것을 감당할 능력이 있겠는가 하는 그런 우려라고 그럴까 그런 측면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이것에 대한 답변이야 지금 원장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실 수 없을 것 같아서 이 정도로 넘어가겠으니 참고로 해주시기 바라고, 또 한 가지는 현재 자료 올라온 것을 보니까 농업기술센터에다 과제를 줬는데 과제 준 중에서 여기 표를 보니까 포기한 곳이 네 군데가 있습니다. 포기한 내용을 보니까 양평같은 데는 전라북도에서 기이 기술개발을 하고 있는 것을 또 과제를 줘서 늑장부리다가 중지가 됐고, 이건 포기한 것이 아니라 결국은 중지가 된 겁니다. 파주나 포천이나 양주는 집중호우로 포기가 되었고 또 참여농가가 이주해서 포기가 됐고 이랬는데 처음에 과제를 줄 때 여러 가지를 참작해서 주는 게 아닌지, 이렇게 준거 포기가 되면 포기한 걸로 끝나는지, 그 동안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집행한 예산은 없는지, 있다면 중도에 포기했을 때 그 책임을 지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또 한 가지는 그 나머지 다른 여타 부분에서는 그것이 '97년부터 2001년까지 한두 가지 추진되고 있는데 그 성과는 어느 정도 나와있는지 이것에 대해서 그 성과 나와 있는 게 있으면 자료로 주시고 먼저 제가 질의드린 포기한 사유에 대해서는 말씀을 해주시지요.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지금 박경재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애로과제 기술개발은 우리가 홍보를 합니다. 홍보를 하되 그 지역에서 애로 기술개발할 과제를 선정해서 경기도농업기술원에다 신청을 하라고 합니다. 신청을 하면 1차적으로 농업기술원에서 검증을 거쳐서 농촌진흥청까지 올라가면 거기에서 합격되는 것은 예산이 2,000만원, 3,000만원, 2년, 3년 개발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개발이 잘 되면 그 성과를 쓸 수 있고 일부 성과는 특허도 낼 수 있고, 또 재산권에 확보된 게 있고요. 지금 산업재산권 특허낸 게 현재까지 9건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그렇게 되는데 시설이라 하는 것은 누가 하느냐면 농민이, 예를 들어서 양평군이면 양평군 농민이 과제선정을 해서 양평군센터를 거쳐서 농업기술원에 와서 농업기술원에서 진흥청을 거쳐서 예산을 확보해서 그 예산이 양평군 농민한테 가는 겁니다. 농민이 능력이 딸린다 해서 포기하는 게 있고 또 한 가지는 농민이 이사가는 분이 있어요. 양평에 계시다가 가평으로 이사가시는 그런 분이 또 있고 그래서 농민하고 센터하고 협조가 되었던 게 결국은 농민이 포기하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포기되는 겁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박경재 위원 본 위원이 원장님 설명듣고 이해가 안 되는데 이게 개인이 "너 한번 해봐라. 내 주머니 돈 줄게" 이런 식이 아니고 적어도 국가조직 기구에서 하는 사업인데, 양평에서 씀바귀 병해방제, 약제선발, 육묘기술에 대해서 이걸 했는데 1년 하다보니까 이게 전라북도에서 선수를 쳐서 먼저 결과가 나왔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중지가 됐단 말야. 그렇다면 이 과제를 줄 때 그런 저런 정도도 없이 주느냐 나는 이걸 묻는 거예요. 그런 무책임한 일이 어딨어요?

○ 소득기술과장 김경배 소득기술과장 김경배입니다. 농가가 신청을 해서 센터를 통해서 올라오면 저희가 심의를 합니다. 학계라든지 전문가를 초빙해서 심의를 해서 여기에서 결정된 사항을 다시 청으로 올립니다. 그러면 청에서 전국적인 과제를 수집해서 최종적으로 심의를 해서 과제가 선정이 되면 다시 도로 내려보내고 도에서는 다시 그것을 센터로 내려보내는 겁니다.

박경재 위원 됐습니다. 그런 절차를 몰라서가 아니라 그런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어떻게 확실한 믿음이 없는 데다가 이런 과제를 줘서 중도포기를 해도 넘어가면 그만이냐 이거지요. 왜냐하면 아프면 아픈 사람 빼놓고 나머지 사람이 하면 되는 거고 이사갔으면 이사간 사람 제쳐놓고 다른 사람이 하면 되는 거지 어떻게, 이거 일정한 예산이 투자됐을 텐데. 다른 건 몰라도 양평같은 데는 전라북도의 농촌지도소에서 실험연구가 끝났기 때문에 중지시킨 거란 말야. 기 거기에서 결과가 나왔으니까 당신은 더 노력할 필요가 없으니까 연구하지 말아라 하고 중지시킨 것 아닙니까?

○ 소득기술과장 김경배 저희가 새로운 과제를 심의할 때는 그게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중복이 되는지 또 다른 데서 했는지에 대한 여부를 다 조사를 하고 분석해서 결정을 내린 겁니다. 이게 중앙에 올라가면 중앙에서는 전국에서 온 것을 다시 취합을 해서 연구관들이라든지 아니면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회를 구성해서 거기에서 결정을 하기 때문에 사실 저희가 전북에서 이것을 먼저 했는지 안 했는지에 대한 여부를 알기가 어렵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중앙에서 최종적으로 선정을 해서 다시 도로 내려 보내면 저희는 그것을 확정지어서 시·군센터로 내려보내는 건데 그거는 중앙에서 선정과정에서 조금 잘못 된 것 같습니다.

박경재 위원 됐습니다. 그러면 과제 하나를 줄 때 예산을 아까 원장님이 3,000만원이라고 그러셨죠?

○ 소득기술과장 김경배 네, 3,000만원까지 지원이 됩니다.

박경재 위원 그러면 3,000만원 지원했으면 중도포기한 것도 3,000만원이 지원이 다된 상태입니까, 아니면 지원이 안 된 상태입니까?

○ 소득기술과장 김경배 그 사업 추진실적에 따라서 예산을 집행하는데 만약에 본인이 중도포기를 하게 되면 반납을 다시 하게 됩니다.

박경재 위원 그러면 한 80% 추진하다가 20% 남겨놓고 중도포기했으면 80%분은 집행이 됩니까?

○ 소득기술과장 김경배 기 그것도 저희가 사업 추진 진도에 따라서 집행을 하는 거기 때문에 기 집행이 된 것은 어쩔 수 없고 나머지 부분에 대한 것은 다시 회수를 하게 됩니다.

박경재 위원 하여간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해가 안 되는데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넘어가는데 앞으로 제가 볼 때는 이런 문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이 돼서 말씀을 드렸으니까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 소득기술과장 김경배 위원님이 우려하시는 것은 명심해서 잘 시행하겠습니다.

박경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한형석 박경재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보충질의할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범 위원 자꾸 쌀문제를 가지고 얘기가 나오는데 국감자료를 요청한 것은 지난 번에 신문에 한번 그런 것을 봤습니다. 국감에서 중국에 흑룡강성 이쪽에서 나는 쌀이 이천쌀 맛보다 낫더라하는 국감답변이 있었다고 해서 자료를 요청했더니 그것은 아마 정식자료가 아니고 그냥 답변 중에 나왔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소주, 항주를 얼마 전에 갔다왔는데 중국의 중간지방이지요. 그런데 우리 위원들도 거기 밥맛을 보고는 밥맛이 좋다, 우리 밥맛하고 거의 손색이 없다는 그러한 결론이었습니다. 그럴 때에 지금 중국이 WTO에 가입이 되었고 2004년도에 우루과이라운드 재협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것이 완전개방이 된다고 가정을 했을 때에 중국의 쌀이 들어오는 것은 기정사실일 걸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미질하고 거의 비슷하고 특히나 우리 경기미는 현재로서는 타도의 쌀보다는 양질의 쌀이기 때문에 판매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만 만약에 중국의 이러한 미질이 좋은 쌀이 값싸게 들어온다고 그럴 때에 우리가 어떻게 대비를 할 거냐, 지금부터 대비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까 저온저장고를 우리가 설치를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말씀드렸는데 현재까지 예산을 확보하고 지금 추진하는 것이 미진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경기도에도 이러한 양질의 미질을 좀더 오래 지속되면서 이것을 우리 국민에게 고가로 팔 수 있는 길을 터야 되겠다고 본 위원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추경이라든지 내년도 예산이라든지 앞으로 계속적인 이러한 지원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치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우선 RPC라든지 이런 데부터 지원해 주는 것이 어떨까 해서 원장님의 의견을 묻습니다.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이성범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쌀값은 상당히 문제가 되고 이건 농업기술원장도 열심히 노력을 해야 되겠지만 국가적인 농정시책이 확립이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농림부에서도 상당히 여기에 대해서는 고민을 하고 지금 정책수립을 입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중국의 쌀값이나 미국의 쌀값은 한국쌀값보다 5배 내지 8배가 싼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우리가 양질미를 고가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우리 위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경기도가 작년부터 실시를 했고 금년도에도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경기도가 가장 앞서가는 그런 시책을 추진했다고 자부를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우리가 금년도에 쌀맛의 지표정립, 그 다음에 양질미의 선택, 그러니까 품종, 재배법, 그 다음에 수확, 저장, 가공, 그런 것에 예산을 투입해서 하여간 적극적으로 연구개발을 하고 또 지금 이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농가의 저온저장고시설은 돈이 상당히 많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최선을 다해서 확보를 해가지고 지금 지적하신 대로 RPC, 독농가 그쪽으로 우리가 빨리 확보를 해야 벼를 저장했을 적에 품질을 유지시킬 수 있는 그런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중국산이나 미국쌀을 두려워할 것 없이 나름대로 경기도의 대책을 세워서, 또 금년도는 수확은 마쳤습니다만 내년도에 더욱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또 농민하고 밀접하게 접촉을 해서 내년도에 대책을 수립해서 대응조치를 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성범 위원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두 번째로는 농기계수리, 그러니까 1마을 1기계화 영농사를 집중양성하고 계시는데 실제로 마을농가들이 영농사를 알고 있는지, 홍보가 돼 있는지 그것을 묻고 싶은데요?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지금 농민교육원에서 교육을 실시했다가 구조조정때문에 농업기술원으로 이관된 거거든요. 그래서 계속적으로 우리가 농기계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이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말씀은 알고, 우리 주민들이 홍보가 된 데는 알고 있고, 또 그것이 제대로 안 된 데는 교육도 받으신 분이 없고 또 교육도 받지도 않고 현재까지 홍보가 좀 덜 된 데는 솔직히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교육인원이 어느 정도 확보가 됐고 그래서 홍보에 더욱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성범 위원 글쎄, 보상금을 4만원을 준다고 그러셨는데 과연 4만원을 받고 영농사가 책임감있게 마을의 농기계를 수리해 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좀더 사기를 높여주는 방향으로 하고 정말 사명감을 갖고 농촌마을의 농기계를 수리해 줄 수 있는 이러한 계기를 마련해 주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한형석 이성범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백대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대식 위원 백대식입니다. 저는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는데 긴 답변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까 저희 기술원에 홈페이지 문제인데 서명훈 연구사를 비롯한 네 분의 개인홈페이지가 잘 돼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농업기술원의 우수한 인력들의 개인홈페이지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한번 강구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뭐냐하면 개인홈페이지가 활성화된다면 결국 우리 농업기술원에 우수한 인력들이 있다는 것도 홍보가 될 것이고 농업기술원의 홍보도 자연스럽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홈페이지에 접속을 할 경우에 물론 바로 개인홈페이지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우리 초기화면에 기술원 홈페이지 초기화면을 스킵과정으로 떠온다든가 그렇게 하는 과정으로 처리한다면 충분히 우리 기술원의 홈페이지도 홍보되면서 개인연구사들의 노력도 더 가일층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원장님 가능하시다면 저희 기술원에 계신 연구사들의 개인홈페이지 제작에도 좀 많은 힘을 써주십사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백대식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홈페이지를 금년도부터 작목별, 연구사별로 3년 계획에 지금 작성 중에 있고 이것이 올해도 10건에 대해서 작성 중에 있습니다. 이것이 완비가 되면 3년 계획을 해서 되는 대로 홍보를 해가지고 우리 농민 뿐만 아니라 도시민들도 우리 농업기술원의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도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백대식 위원 그래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너무 개인으로 치우치다 보면 접속을 할 적에 바로 거기로 들어가지 않게끔 거치는 과정을 하나 만들어서, 우리 기술원을 거쳐야만 갈 수 있게끔 어떤 장치를 한다든가, 기술적으로 전문가들은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가지고 저희 기술원에서 하는 일들도 자연스럽게 홍보가 되고 개개인이 연구하시는 어떤 작목에 대해서도 많은 네티즌한테 알 권리를 부여하는 것도 중요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지적사항은 바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백대식 위원 다음은 가공식품에 관해서인데 가공식품개발이 율무국수하고 주류, 삼영물산에서 계약으로 하는 단호박제품 이렇게 나온다고 들었는데 제가 볼 때 이 정도라면 성공작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최소한 우리가 방송매체를 통해서 보고들을 수 있을 정도가 돼야지만 개발이 성공작이라고 판단이 되거든요. 그래서 국내에 유수한 제과업계나 아니면 식품업계한테 그 사람들이 마케팅도 우리보다 훨씬 나을테고 그러니까 어떤 기술제휴나 같이 연구개발해서 상품을 만들어서 그네들이 판매하는 그러한 체제를 한번 연구해 보시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원장님 견해는 어떠신지요?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가공식품은 작목쪽에 율무, 콩,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지금 쌀요리가 대두되기 때문에요, 그래서 쌀국수, 쌀라면, 쌀죽, 그 다음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초년생, 그리고 일부 회사의 젊은 직원들, 그래서 그쪽에 가공식품을 지금 하는데 여론조사도 좀 듣고 제조회사나 여기하고 연결시킬 수 있고 또 우리 연구진이 할 수 있으면 연구진이 하고, 또 대학교수한테 의뢰할 건 의뢰하고 그래서 지금 일부 생활개선계 우리 여직원들이 조사한 걸 보면 지금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 2, 3학년을 보면 거의 아침식사들을 안 먹는 답니다. 그 다음에 젊은 회사원들, 그래서 그거를 어떻게 할 거냐, 그리고 아까도 지적해 주셨지만 일회성으로는 안 된다. 그래서 라면류처럼 인스턴트를 하든지 또 물만 부으면 죽이 돼서 먹기 쉽든지 그거를 단계적으로 검토 중에 있습니다.

백대식 위원 지금 원장님 말씀하신 부분은 기 하고 계신 것이고 제가 드리는 말씀은 연구하거나 개발하는 것은 산·학에서 하든 독농가들이 하든 그렇게 하더라도 판매원만큼은 국내의 큰 회사와 계약을 하셔야 된다 그런 생각입니다. 그냥 자체적으로 작은 브랜드가지고는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국내에서 모모제과하면 알아준다든가 모모식품하면 알아주는 그러한 데서 판매만이라도 체결을 해야 홍보가 훨씬 더 낫지 않을까 해서 질의드린 겁니다. 그쪽으로 연구 좀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알겠습니다.

백대식 위원 쌀소비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위원님들이 많이 질의하셨습니다만 우리 정부가 건국이래 일관되게 증산정책을 펴오다가 증산정책 자체는 포기한 거 아닙니까? 미질위주로 가는데 그것이 어떤 2004년 예상되는 쌀 전면개방정책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수순이라고 혹자는 생각을 하고 있지요. 저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에 저희 쌀의 경쟁력도 갖춰야 되겠고 지금 쌀소비량이 자료에 의하면 '70년도에 136㎏에서 '99년도말 시점으로 96.9㎏로 나와있습니다. 계속 쌀소비량이 떨어지고 있고 쌀소비정책을 어떤 정부 차원에서 노력하고 각 자치단체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희 원에서는 소비정책도 중요합니다만 비오는 날 가뭄을 걱정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원만이라도 증산정책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중점적인 정책은 미질위주로 나가시되 또 한편으로는 증산에 대해서 전혀 소홀히 하지 마시고, 저희는 또 다른 지역하고 달리 경지면적이 좁은 지역입니다. 그러다보니까 많은 양을 생산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일 수 있습니다. 무조건 쌀을 줄이고 미질로만 가는 것도 잘 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니까 우리 원만큼은 그런 쪽으로 모색을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특히 쌀은 굉장히 줄어들고 있고 보리쌀같은 경우도 쭉 줄다가 '95년도부터는 한 1.5㎏으로 쭉 유지가 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보리쌀이나 밀이나 옥수수, 콩 같은 것은 오히려 전보다 소비가 늘고 있습니다. 소비가 느는 그러한 양곡식량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셔서 양질의 좋은 농산물들이 생산될 수 있도록 우리 원에서 많은 노력을 경주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지적사항은 하여간 연구개발이나 기술보급에 검토해서 적극적으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백대식 위원 다음에 벤처농업과 관련해서 금년도에 하나도 없었는데 아까도 잠시 언급이 있었습니다만 그것은 기업에 대한 홍보가 부족했든가 아니면 저희가 지원해 주는 3,000만원 내지 5,000만원의 도자금이 결국 그네들한테는 어떤 큰 도움이 안 되는 그런 생각은 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벤처농업은 농업기술원의 특수시책으로 적극 추진했습니다만 공업쪽이나 다른 벤처의 문제점이 결국 농업에도 미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소기업청에서 벤처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평가기준을 높였거든요. 그 평가기준을 높이다 보니까 1차에는 올해도 상당히 좋은 저기가 나왔는데 2차에는 도저히 거기에 해당되는 벤처가 없고 사실 내년도 예산에 우리가 벤처농업을 넣지도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벤처의 여러 가지 근래에 문제점을 강력히 정부에서 보완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보완을 하는 기준을 설정해 놓은 게 농업의 벤처 저기는 도저히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백대식 위원 지금 원장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얘기하는 벤처라는 개념에 적용하신 거고 제가 알고 있기로 저희가 금년에 3억원의 예산을 세운 벤처농업은 그런 차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 차원에서 벤처라는 어떤 명명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우수한 영농기술을 가지고 있거나 개발할 수 있는 업체에 대해서 3,000만원 내지 5,000만원을 지원해 준 거거든요. 굳이 아까 60점에서 5점 올렸다해서 떨어질 정도의 어떤 업체였다면 도전하지 말았어야지요. 5점 차이에 떨어진다면…….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상세한 상황은 농업개발국장으로 하여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백대식 위원 그럼 그것은 시간이 많이 흐르니까 나중에 자료로 주십시오.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자료로 제출드리겠습니다.

백대식 위원 그리고 잠업농장에 관한 부분입니다. 금곡동에 인근에 LG아파트나 주변에 아파트들도 많고 아파트 주민들이 칠보산 자락으로 해서 그쪽을 굉장히 생태적으로 좋은 공원화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우리 잠업농장에다가 나리나 시클라멘 시험포장으로 하는 계획을 가지고 계신데 그것을 도시공원화해서, 또 그위에 가축위생연구소도 있고 그러니까 거기서는 동물에 관한 부분을, 또 우리 기술원에서는 식물에 관한 부분을 한다 그러면 도차원에서 볼 때도 어떠한 자연생태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리라 생각합니다.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우리들이 연구한 것을 우리 도민들한테 보여주는 것도 하나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한 쪽으로도 방향전환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지금 지적해 주신 사항은 원장으로서 적극 공감합니다. 지금 잠업이 쇠퇴하면서 그래도 잠업은 유지해야 되겠다 그래서 그것을 축소하면서 연구는 하고 거기에 공지가 이렇게 있으니까 여러 가지 루머도 있고 또 이상한 저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우리 농업연구시설을 설치해서 그 시설을 이용해 가지고 LG아파트 주변이나 또 인근에 찾아오시는 도시민을 위한 쉼터, 또 자연의 신비, 생명의 존엄성 이런 것도 우리가 교육도 하고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식물로서의 연구기관, 그걸 적극 홍보하고 도·농간에 도시민과 우리 농업과의 연결사업도 하고 어떻게 보면 좀 크게 나가서 앞으로 거기서 행사도 장기적으로 추진하게끔 계획에 있습니다.

백대식 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우리 10대 중점과제 중 아홉 번째 과제 중에 농촌환경개선사업 1억 6,800만원짜리하고 농가 옥외공간가꾸기 사업 1억 6,200만원 드는 그런 사업이 농정국으로 이관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제가 아까 위원님들 몇 분에게 상의를 드렸더니 이것은 기술원에서 해야만, 또 실제 사업시행도 시·군에 내려가면 기술센터에서 할 수밖에 없는 그러한 사업이기 때문에 기술원에서 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은가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원장님이 그것을 좀 붙들어 보려고 노력은 많이 하셨습니까?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예산은 농업기술원에서 세웠습니다. 그런데 그 예산 확보과정 중에서 좀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농업기술원에서 할 거냐, 농정국에서 할 거냐,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 사업추진이 농촌진흥청 생활개선과에서부터 또 지금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했지 사실 농정국이나 시·군에 농업계통 저기는 이 사업을 추진할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산이 농정국에 만약 섰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결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가서 시·군 센터직원들이 추진해야 될 그런 점을 안고 있어요. 그래서 원장 입장에서는 위원님들이 좀더 깊숙이 검토하셔 가지고 예산 상임위에 제가 보고를 드리면 그때 검토를 해주셔 가지고…….

백대식 위원 예산 다룰 때 다시 한 번 이 얘기가 거론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듣기로는 지사님 결심과정에서 지사님의 작은 의견 하나에 바뀐 걸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원장님이 거기서 좀 강력하게 요구를 하셨어야 되지 않나 그런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렸고요, 아까 김학용 위원장님도 저하고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었으니까 이번 당초예산 다룰 때 저희들이 좀 주장을 할테니까 원장님도 더 많은 노력을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농업기술원장 손병길 위원님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백대식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한형석 위원장대리, 김학용 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 김학용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자료를 준비하시고 또 질의에 대한 답변을 하시기 위해서 애써 주신 데 대해서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들께서 감사 중에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농업기술원 업무에 보다 적극적이고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걱정의 말씀을 하셨지만 과거에도 우리 농업과 농촌이 어려웠지만 최근 들어서 특히 어려움의 도가 더해 가는 그런 느낌을 아마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이렇게 어려운 때일수록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업무와 또 권한을 적절히 행사하셔서 우리 농민들에게 보다 보탬이 되는 그런 기관으로 거듭 발전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해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이상으로 농업기술원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할 것을 선포합니다.

(16시57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김학용한형석류덕선박경재백대식이상락장기찬우관영이성범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민은기지방행정주사 원유성지방행정주사보 김진석

지방기능7급 윤숙민지방기능9급 박은정

○ 출석공무원

농업기술원장 손병길연구개발국장 최영진기술보급국장 정재복

총무과장 이상남기술기획과장 이영호작물기술과장 이충헌

소득기술과장 김경배작물연구과장 김영호원예연구과장 임재욱

환경농업연구과장 박경열종자관리소장 표영범광주버섯시험장장 김희동

북부농업시험장장 김성기고양선인장시험장장 김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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