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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도 문화여성공보위원회행정사무감사(2001.11.22.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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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도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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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여성공보위원회 회의록

제2호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여성능력개발센터,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일 시 : 2001년 11월 22일(목)

장 소 : 여성능력개발센터회의실,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회의실


(10시33분 감사개시)

○ 위원장대리 박상호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여성공보위원회 민주당 간사 박상호 위원입니다. 오늘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와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 소관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제가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는 위원님들과 경기도 여성의 능력개발과 복지증진에 애쓰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의 감사일정에 따라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의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2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여성능력개발센터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이하 관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출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윤영숙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나오셨습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 위원장대리 박상호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윤영숙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에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동법시행령 제17조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제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1년 11월 22일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 위원장대리 박상호 다음은 윤영숙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나오셔서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입니다. 평소 존경해 마지않는 김영웅 경기도의회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위원장님과 오늘의 위원장님이신 박상호 위원님 또한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오늘 2001년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저희 센터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희 센터는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21세기 여성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97년도에 개소하여 5년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센터 업무를 원만하게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하신 여러 위원님들께서 헌신적으로 센터를 위해서 애써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하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센터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간곡히 기대하면서 저희들은 적은 인원이지만 온 힘을 바쳐서 센터의 사업목적 수행을 위해 성실히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강범 총무부장입니다.

(인 사)

배미원 직업훈련팀장입니다.

(인 사)

황영철 비즈니스지원팀장입니다.

(인 사)

고명희 정보자원팀장입니다.

(인 사)

보고드릴 순서는 센터의 일반현황, 2001년도 업무기본방향, 주요업무 추진실적, 특수시책 그리고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순서가 되겠습니다.

3쪽 센터의 일반현황은 연혁, 기구 및 정원, 기능, 예산규모, 시설현황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저희 센터는 '97년도에 구 내무부로부터 기구 및 정원승인을 얻어 동년 10월 14일 개소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기구는 총무부서외 3개팀이 있으며 정원은 소장인 저를 포함하여 16명이나 현원은 13명으로 8급 2명, 기능직 1명이 결원상태에 있습니다. 다만 조만간 충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6쪽이 되겠습니다. 센터의 주요기능으로는 총 4개 분야로 여성의 의식 및 직업교육을 통한 여성능력개발과 여성기업인 양성, 가족자립지원사업 및 여성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여성관련 정보제공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001년도 예산은 총 규모 19억 4,609만 7,000원으로 이중 20.4%가 인건비 3억 9,766만 9,000원이며 38.8%인 7억 5,417만 7,000원이 경상적경비이며 40.1%인 7억 8,129만 1,000원의 자체사업비를 계상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센터의 시설은 교육동과 관리동으로 나뉘어 있으며, 주요시설은 컴퓨터교육장, SOHO창업지원실, 일반강의실 및 기숙사, 사무실, 모자자립시설, 어린이집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유인물 7쪽 업무기본방향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01년도에는 지식·정보문화 산업사회 급진전에 따라 여성전문기술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위해 신지식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구조조정 가속화, 기업규모의 축소, 아웃소싱 확산 및 정보통신의 발달에 따른 여성창업 기업여건의 호조가 예상됨에 따라 여성창업과 기업지원에 전략적 지원망을 활성화하고 여성러더십, 창조성 개발을 위한 다양한 전문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추진하였으며, 정보화 사회로부터 여성소외현상을 예방하고자 적극적 기치가 필요함에 따라 웹진과 홈페이지 운영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가족해체, 가족불안정성의 확산예방을 위해 모자자립시설 내실화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복지네트워크 형성 등 5가지 실천전략을 통해 창조화 사회를 선도할 여성인적자원 개발에 전문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업무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유인물 8쪽에 2001년도 주요성과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으며, 유인물 9쪽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센터의 주요업무로는 직업훈련 전문기술교육, 직업의식과 리더십배양을 위한 교육, 여성SOHO창업지원사업, 여성정보화 능력향상을 위한 교육 및 정보제공, 모자가정 자립기틀을 위한 시범사업과 복지서비스 지원사업을 중점 추진하였습니다.

유인물 11쪽 직업훈련 전문기술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센터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직업훈련 전문기술교육은 지식·정보문화 산업사회에 부응할 수 있는 전문화된 여성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15세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컴퓨터그래픽 등 7개 과정 8개반에 IT전문기술 교육과정을 주 5일 1일 3시간 교육으로 10개월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01년 12월과 2002년 3월에 교육이 수료될 예정입니다. 또한 기능기술과정으로 제과제빵 및 피부미용반을 각각 8개월 및 6개월 과정으로 운영하여 제과제빵은 금년 10월말에 30명이 교육을 수료하였고 이중 99%인 27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피부미용반은 금년 8월말에 23명이 교육을 수료하였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내실있는 교육운영을 통해 교육수료시 많은 인원이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IT경쟁력 강화를 위한 단과과정 교육추진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과정은 기존에 IT전문기술교육을 받고 있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개인별 능력향상을 제고하고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자 포토?, 드림위버, 플래쉬 등을 금년 8월부터 11월까지 4개 과정 8개반으로 매주 토요일 운영하여 전문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유인물 13쪽 컴퓨터활용능력 기초교육 운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컴퓨터 기초교육은 뉴밀레니엄 시대의 주역이 될 여성들에게 정보중심의 지식기반사회에 동참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교육으로서 교육과정은 워드프로세서, 인터넷, 포토샵 기초 등으로 금년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 과정으로 오전·오후반으로 교육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앞으로 본 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여성들의 정보중심의 지식기반사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14쪽 토요 컴퓨터입문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과정 또한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 정보화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여성들에게 컴퓨터활용능력을 배양하고 정보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교육으로서 금년 9월부터 12월까지 총 4회 주말과정으로서 120여명을 교육하여 부문별 전산능력 강화를 통한 정보화마인드를 제공하는 과정으로 운영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유인물 15쪽 멀티미디어 체험학교 운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멀티미디어 체험학교 운영은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주역이 될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이 멀티미디어 집중체험교육을 통하여 정보화 사회의 흐름을 이해하고 장래 직업세계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금년 7월 및 8월 방학중에 중·고등학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150명에게 교육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교육내용은 자기탐색, 직업설계, 멀티미디어 체험 등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강좌로 하였으며 앞으로 본 사업이 목적한 대로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에게 멀티미디어 사회에 대한 흥미로운 관심을 유도하여 미래정보화 사회를 준비할 수 있는 마인드를 형성하도록 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16쪽 실직여성을 위한 직업설계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직업설계교육은 실직·구직 여성들에게 자신의 직업적성에 맞는 직업을 파악하도록 직업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직장에서 필요한 기본지식과 태도를 미리 익힘으로써 직업생활에 적응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교육내용은 자기존중감 키우기, 직업시장의 전망과 정보교류, 합리적인 의사결정 및 계획수립, 직업선호도 검사 등이며 금년 10월중에 4회에 걸쳐 120명을 교육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교육수료생들이 취업 및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센터홈페이지에 취업정보자료의 게재, 취업상담기관에 통보하는 등 직업정보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 여성 창업지원의 전략적 지원망을 활성화하는 시책으로 여성 SOHO 창업지원, 여성창업 전문과정 운영, SOHO사업자를 위한 e-비즈니스 교실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인물 19쪽 여성 SOHO 창업지원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여성 SOHO사업은 유망 여성예비창업자의 발굴·육성을 통해 창업성공률 극대화를 제고함으로써 창업을 촉진하고 여성실업 해소를 도모하며 지식정보화사회 실현의 핵심적 주역이 될 여성기업인을 양성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지원대상은 PC통신망과 인터넷을 활용하여 마케팅 판매가 가능한 정보통신 운영분야의 업종으로서 대표자 포함 5명이내의 신규창업자 및 SOHO창업을 준비중인 여성예비창업자 등이 되겠으며, 지원내용은 사무실집기 및 공동이용시설과 초고속정보망, 창업관련교육 및 마케팅 홍보 등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운영실적을 말씀드리면 '99년도에 처음 6개 업체를 입주시킨 이래 금년에 추가로 12개 업체를 입주시켜 현재 창업활동을 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우리 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창업보육업체 중 6개 업체가 이미 독립하였으며, 올해에도 새로 입주한 6개 업체가 경기도 여성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하여 경기도에서 1, 2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들 업체가 본선에 참가하여서 올해 1개 업체가 중앙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또한 창업보육업체 중 3개 업체가 주식회사로 법인 전환하여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명실공히 경기도에서 여성예비창업자의 산실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여성창업 전문교육 과정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사업목적은 창업의 기획에서 실행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사업능력을 배양하여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가 요구하는 특화된 여성창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저희 센터에서는 금년 4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370명을 교육한 바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교육내용은 비즈니스 환경분석과 비즈니스 전략수립, 비즈니스 모델설계 및 비즈니스 실행단계의 4단계로 구성되어 단계별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유망 여성기업을 조기 발굴하여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실무위주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 SOHO사업자를 위한 e-비즈니스 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e-비즈니스교실은 인터넷 시장환경의 최신동향에 대한 이해를 통한 전략적 기회능력을 개발하고 소규모 사업자의 성공적인 인터넷 비즈니스를 위한 경영실무능력을 함양시키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교육대상은 예비창업자, 직업훈련생 및 일반여성 등이며, 교육내용은 컨텐츠비즈니스 등 5종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교육하였고 금년 2월과 11월에 5회 181명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앞으로 새로운 e-비즈니스장에 적극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 여성리더십 및 창조성 개발을 위한 전문프로그램 개발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유인물 25쪽 여성단체 활성화를 위한 현장중심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사업목적은 여성단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교육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여성정책의 공동파트너로서 민간의 참여의식을 도모하기 위한 민·관협력 공동사업으로 추진하여 지역여성단체를 활성화시키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교육대상은 시·군 여성단체로서 21세기 여성단체의 발전방향, 리더의 자질향상을 위한 자기표현법,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성격유형분석 등을 교육하였으며, 금년도 실적으로는 양주군 여성단체지도자를 비롯하여 총 3개 단체 90명을 금년도 3월부터 6월까지 교육을 실시한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유인물 26쪽 여성지도자를 위한 리더십 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교육목적은 뉴밀레니엄 시대를 맞이해서 각계각층의 여성지도자들이 시대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배양하여 여성의 지위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도모하고자 실시하였습니다. 교육대상은 각계각층 여성지도자로 시·군 여성단체로부터 수탁을 받아 여성의식 향상 및 조직운영 능력향상, 리더십의 기초 및 자질향상 훈련 등을 교육하였습니다. 금년도에는 남양주시 및 오산시 여성단체임원 70명을 교육하였으며, 본 사업은 호응도가 좋아 내년에는 시·군 여성지도자 뿐만 아니라 경제활동 분야의 여성CEO를 대상으로 다양한 리더십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토록 할 것임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유인물 27쪽 취업적응 및 준비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교육은 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직업훈련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으로서 사회진출에 앞서 직업에 대한 자신감과 직업의식을 고취하고 여성으로서의 잠재력 개발과 사회적응능력을 키우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교육내용은 생애주기별 여성의 삶과 일,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방향, 지식정보사회와 직업세계의 변화 등으로 토론 및 사례발표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하였으며, 금년에는 19회 437명을 교육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취업능력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직업훈련교육생들의 취업효능감을 높이는 한편 창업과 연계한 진로교육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9쪽 여성정보자원의 On-Line과 Off-Line을 역동적으로 접목시키기 위하여 추진한 3개 시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유인물 31쪽 경기여성정보웹진 '우리' 발간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웹진 '우리'의 발간목적은 산재해 있는 경기여성정보의 정기적이고도 신속한 직접과 교류를 통하여 경기여성 정보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이버 공동체 운영을 통한 양방향 의사소통확대 및 경기여성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사이버정보지로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웹진의 주요구성메뉴는 각종 도내 여성정책의 동향 및 알기 쉬운 경기여성 통계와 지표, NGO뉴스 등 총 14개 분야로서 매월 1일 발간하여 현재 12호를 발간중에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특히 여성웹진 '우리'는 실시간으로 각종 소식을 업데이트하게 됨에 따라 월평균 6,500명 정도가 접속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앞으로 웹진은 도내 여성관련 기관의 정보구심체로서 지자체와 민간의 유기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운영토록 할 것임을 보고드립니다.

유인물 32쪽은 여성웹진 '우리'의 메뉴구성 내용으로서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33쪽 홈페이지 운영관리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디지털시대에 각종 여성관련 뉴스, 여성정보 DB 및 자원의 종합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사이버 거점지를 확보하고자 구축되었습니다. 현재 홈페이지에는 여성관련 각종정보가 1개종의 메모로서 구성되어 있으며 약 4만 페이지 정도 구축되어 있습니다. 월평균 1만 2,000명이 방문하고 있고 월평균 방문 접속건수가 20만건으로 도내 유관기관 중 가장 높은 실정입니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여성대표사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성실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홈페이지에 전문적이고 다양한 컨텐츠 제공을 통한 경기도여성과 행정기관에 정보공유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유인물 34쪽 홈페이지의 메뉴구성 내용으로서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여성정보 웹진과 홈페이지는 온라인 가상공간상에서 제공되는 정보매체로서 물리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관계로 저희가 우측에 위원님들께서 보실 수 있도록 컴퓨터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시간이 되시면 열람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유인물 35쪽 여성정보 DB개별관리 시스템 구축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의 목적은 경기여성 종합정보를 DB화하여 정보이용자 중심의 개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사업량은 경기여성 DB관리용 소프트웨어 개발 등 5종으로 31개 시·군별 보육시설, 여성사회 교육기관 등 5,000여개 기관·단체에 대한 DB를 구축완료하고 홈페이지에 연동하여 추진하였습니다. 이 DB는 저희 센터 홈페이지와 경기넷에 연동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본 시스템을 계속 수정 보완하여 국내 최고수준의 DB로 구축해 나갈 것임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유인물 39쪽 모자자립지원 시범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모자세대가 보다 안정된 상태에서 실질적인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주택 및 가족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현재 저희 센터가 운영하는 모자자립시설에는 10세대 26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추진실적은 모자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캠프를 경기도 가평에서 개최하였고 모자가정 힘실어주기 수련대회를 충남 안면도에서 실시하였으며 취업상담 및 부업알선, 가족관계 향상 및 아동상담 프로그램 등을 연중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성복지시설단체 실무자 세미나 등을 통하여 모자세대의 자립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유인물 40쪽 여성복지시설 지역네트워크 형성 워크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도내여성 복지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여성복지정보 및 실무자 경험을 공유하고 경기도 여성복지단체의 지역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여성복지정책의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본 사업이 추진되었으며, 금년도 12월에 여성복지단체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임을 보고드립니다.

유인물 41쪽 여성센터 특수시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도에 추진한 특수시책은 문화기획과정 등 총 5건입니다.

유인물 43쪽 문화기획 교육과정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아시다시피 문화산업은 이제 단순한 산업의 종류가 아니라 한 나라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의 수단으로서 인식되는 만큼 그 중요성이 매우 높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우리 센터는 이에 부응하여 창조적 문화기획능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인드를 제공하고 지역문화 프로그램의 행사기획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춘 여성문화기획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본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금년도 총 교육인원은 10회에 300여명이며, 교육내용은 21세기 패러다임의 변화, 문화기획, 문화감성 개발, 문화기획 아이디어 발상 및 마케팅 전략, 실무문학 프로그램의 현황과 과제, 지역문화행사 기획사례, 공연·축제 기획설계 및 워크숍 등이며 앞으로 본 사업을 확대하여 창조적 문화인을 더욱 많이 양성하고 문화행사 사업아이디어를 현실에서 실현 가능하도록 사후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유인물 44쪽 실버웹진 기획자 과정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실버여성을 대상으로 디지털 정보체험 및 창의력 개발과 여성의식교육을 실시하여 실버여성의 노년의 삶을 아름답게 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하였습니다. 교육대상은 도내 50세이상의 여성으로서 1박 2일 합숙교육 형태로 운영되었으며, 금년도 30명에 대하여 정보화 사회교육, 여성의식교육, 정보화의 필요성, 웹진운영방법, 컬럼작성 등에 대해서 교육하였습니다. 앞으로 교육생을 중심으로 실버웹진 컬럼리스트로 활용하고 실버동아리 회원을 모집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여성웹진 '우리'에 실버웹진 코너를 신설하여 운영토록 하는 등 고령여성들의 사회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가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유인물 45쪽 경기여성 정보화 포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경기여성 정보화 포럼은 21세기 여성의 시대를 맞이하여 여성들의 정보욕구를 파악하여 정책대안 및 여성정보화 추진전략을 수립할 수 있기 위하여 수립된 사업입니다. 금년도 12월중에 성남시에 소재하고 있는 코리아 디자인센터에서 IT전문기술교육생 작품전시회와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임을 보고드리며 위원님들께서도 많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유인물 46쪽 여성복지인력 전문능력향상 교육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교육은 도내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자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사례관리 기법을 통한 여성사회복지전문가로서 직무능력을 향상하여 지역사회내에 사회복지자원과 인적자원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하여 추진하였습니다. 교육대상은 시·군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을 대상으로 5일 비합숙교육으로 진행하였으며 복지와 경제, 여성과 자활, 여성복지인력 리더십 교육 등의 강좌를 추진하였습니다. 특히 금년 10월 본 교육은 행정자치부로부터 전문능력 향상 교육훈련 성적 평정 승인이 되는 등 본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간 사회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다음은 유인물 47쪽 가정폭력 예방 CD-ROM제작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상별로 특화된 6종의 가정폭력 예방자료를 멀티미디어 자료로 제작 보급하였습니다. 특히 본 사업은 여성단체인 안양 여성의 전화, 저희 여성센터, 대학으로 수원여자대학의 민·관·학이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컨텐츠를 직접 개발하고 제작하였다는데 큰 성과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총 제작수량은 소책자가 6만권, CD-ROM이 4,000개로 도내 중·고교, 시·군 민원실, 병원, 경찰서, 가정폭력상담소 등에 보급할 예정이며 CD-ROM은 금년 11월말에 제작이 완료될 예정으로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앞으로 본 자료는 우리 문화에 적합한 가정폭력 예방자료로 적극 활용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가정폭력 CD-ROM은 온라인상에서 제공되는 정보매체로서 우측에 위원님들께서 보실 수 있도록 컴퓨터상에 저희가 설치해 놓았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열람하여 주시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유인물 48쪽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시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00년도에 지적된 시정 1건, 건의사항 2건으로 시정요구사항인 감사자료의 내용이 상이한 건에 대하여는 앞으로 감사자료작성 등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건의사항인 SOHO 졸업업체에 대한 운전자금의 알선방안 모색에 관하여는 저희 센터가 운전자금의 알선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한 결과 현재 SOHO 6팀이 운전자금 3,000만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대출받는 등 소기의 성과를 올렸음을 보고드립니다. 또한 SOHO 졸업업체의 성공률이 저조한데 이의 제고를 위한 방안모색은 현재 6개 업체가 SOHO를 졸업하고, 외부에서 활동 중인 바 총 5억 3,200만원의 매출액과 103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유인물 49쪽에 있는 직원현황은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과 같이 금년에 수립한 주요업무계획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추진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렸습니다. 또한 금년 6월 우리 센터는 IT전문직업훈련 과정과 IT과학기술을 이용한 창업보육지원 사업이 유네스코 아태지역 사무소로부터 여성인적자원개발 우수 사례로 지정이 되어 UN의 DV디렉토리에 그 내용이 수록되었으며, 사례보고서가 각 국에 배포되었고, 저희 사례를 담은 비디오가 UN디렉토리에 저장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별도 보고드립니다.

존경하는 김영웅 문화여성공보위원장님, 박상호 위원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서 저희 센터업무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지도와 성원을 해주신 데 대하여 재삼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센터가 개소되어 운영된 연한은 짧지만 우리 직원 모두는 도내 여성의 지위향상과 전문여성인 양성을 위하여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저희들의 부족한 점에 대한 질책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며 위원님들의 고견을 받들어 항상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 위원장대리 박상호 여성능력개발센터 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하기 전에 업무보고를 비디오로 잠깐 보도록 하겠습니다.

(11시05분 슬라이드상영개시)

(11시10분 슬라이드상영종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영상물이기 때문에 잠깐 소등을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시간이 되시면 저희 교육생들 교육하는 장면과 또 저희 12개 SOHO창업실에 가셔서 격려하시고 보시면 좋은데 오늘 바쁘신 관계로…….

저희는 모든 전문과정이 10개월 교육과정입니다. 여러 과정이 있지만 그 중 대표적인 과정의 작품을 10개월 정도 배우면 컴퓨터를 전혀 모르던 분들이 어느 정도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지를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제일 먼저 보여드릴 반은 건축캐드반입니다. 이 과정이 12월말에 졸업하게 되고, 작년에 졸업한 졸업생의 작품입니다. 우리 졸업생들은 대부분 이런 포트폴리오, 자기의 작품을 가지고 취업에 임하게 됩니다. 실질적인 작품을 가지고 각 기업체의 문을 두드리고 실력을 증명해 보임으로써 취업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것은 3차원, 여러 가지 프로그램 7∼8개를 교육기간 중에 배워서 마지막 완성한 졸업작품입니다. 건축물 투시도로서 3차원으로 전원주택에 대해서 컴퓨터로 설계를 한 내용입니다. 사실 이 졸업작품을 하려면 거의 마지막 두 달은 밤을 새고 합니다. 이번 교육생들도 거의 매일같이 남아서 자기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작품을 다 손으로 제작을 했습니다. 지금은 컴퓨터프로그램에 의해서 과정은 어렵지만 일단 배우고 나면 3차원 그림으로 다 작성을 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나오는 씽크대 이런 것은 하나하나 다 설계를 한 겁니다. 다음은 실버타운에 대해서 설계를 한 것입니다. 앞으로 고령화사회가 됨에 따라서 이런 실버타운이 많이 건축될 건데 그 부분을 컴퓨터로 설계한 것입니다. 이것을 배운 학생들은 주로 건축설계회사라든가 아니면 요새는 작은 인테리어회사도 전부 컴퓨터로 설계를 해야지만 보여주고 설득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쪽 부분으로 취업을 합니다. 실제로 이 졸업작품의 수준이 대학교수님들 평가에 의하면 4년 건축학과 졸업생 수준과 맞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이 작품을 만든 사람은 고등학교밖에 졸업을 안 했습니다. 여기서 10개월 동안 배우고 지금은 강남에 있는 유명한 학원의 3D강사로 취업이 돼 있는 사람입니다. 사실 이 분이 대학졸업 안 하고 단순히 컴퓨터가 좋아서, 가정주부입니다. 38세정도 됐고 아이가 둘이고요. 지금은 이쪽 3D강사로서 유명강사가 되었습니다. 이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다시 수학공부를 합니다. 전부 수치에 의한 계산과 디자인 감각을 요하는 거라서요.

그 다음 하시죠, 시간이……. 건축이고요, 하나는 그래픽작품입니다. 그래픽작품은 그래픽졸업반 학생들이 만든 겁니다. 대부분의 우리 졸업생들이 개인의 포트폴리오, 본인의 작품과 또 집단으로 작업한 것을 동시에 가져갑니다. 그래서 그 능력을 취업할 때 그 자리에서 시연해 보이기도 하고, 이 작품을 먼저 보내게 됩니다. 컴퓨터그래픽의 툴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영상으로 재연하는 겁니다. 이 작품들은 사진이 아니라 다 컴퓨터로 그린 그림들입니다. 이것은 상품디자인을 한 겁니다. 그 다음으로 넘어 가실까요, 시간이 없으니까. 지금 보여드리는 것은 저희가 매월 발간하는 여성웹진 사이버정보지입니다. 이 안에 14메뉴가 있고요. 매달 각종 다양한 여성정책정보, 뉴스 또 경기도에서 여성들이 본받을 만한, 그런 역사 속의 경기인물, 현재인물. 이 안에 사이버갤러리도 있습니다. 그래서 미술작품도 여기다 직접 전시를 하게 됩니다.

그 다음 이 부분이 저희 홈페이지입니다. 이 안에 약 4만페이지의 정보가 들어 있고요. 월간 20만건 접속을 합니다. 이 홈페이지와 웹진이 다 저희 졸업업체들이 위탁을 받아서 만들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유네스코에서 이번에 지정받을 때 유네스코로부터 비디오제출을 요구받았습니다. 저희 센터에서 하는 사례가 세계 각국에 모범이 되면, 실제로 어떤 식으로 전략을 수립했고, 어떻게 센터를 만들었고 어떤 부분을 우리가 중점적으로 추진했는지 그 현상을 담아서, 이 비디오 자체가 UN에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비디오작품도 현재 입주해 있는 영상기획문화통이라는 올해 입주한 업체가 직접 촬영을 해서 만들었습니다. 한글이 없고 다 영문으로 저희가 작품을 납품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본 저희 컴퓨터교육장이고요. 저희 일하는 모든 장면을 담았습니다. 어떤 식으로 저희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생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어떤 지원을 하고 있는지, 그런 부분을 행정적인 측면과 교육의 내용측면 또 업체들이 한 부분도 다 수록을 했습니다. 그쪽에서 주목한 내용이 여성에게 특화된 IT직업훈련과 그를 지원하는 정책들, 경기도가 펼친 다양한, 어떻게 여성에게 철저하게 지원을 하였는가? 이것은 창업교육을 하는 장면입니다. 그 과정들을 비디오로 담았습니다. 여기는 SOHO창업지원실입니다. 이 모델로 선정되는 것도 저희는 사실 몰랐습니다. 저희가 모르는 사이에 추천이 되었고 또 그런 과정에서 국내의 약 40여개 기관이 저희를 벤치마킹을 해 갔습니다. 그 정도로 하시죠. 감사합니다.

○ 위원장대리 박상호 영상업무보고 잘 보았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윤영숙 여성능력개발센터 소장님 괜찮겠습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 위원장대리 박상호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고 소장님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영웅 위원장님 먼저 하세요.

김영웅 위원 김영웅 위원입니다.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소장님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 동안 여성능력개발센터는 경기도에서 자랑할만한 기관으로 알고 있고 계속 우리가 예산이나 기타 등등을 지원해서 점점 더 잘 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늘, 물론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서 제작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한 보고서도 각 기업체들도 프리젠테이션이라고 해서 영상물로 보고하지 않습니까? 이것이 경기도에도 일부나마 도입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지금 영상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유네스코에서 아태지역의 최우수 여성취업, 여성IT교육 부분에 수범국으로서 지정되고 이것을 벤치마킹하기 위해서 40몇 군데서 계속 여기를 찾아온다라면 아주 즐거운 얘기에 찬사를 보내고,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무리한 질의인지 모르지만 교육생이 계속 나오는데 창업과 취업에 지금까지 배출한 졸업생 중에서 총 몇 명이 창업을 했고, 몇 명이 취업을 했느냐 이것을 통계로, 지금당장 답변할 수 있겠어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저희가 UN에 보고서를 답변할 당시에 3년치를 실사를 받으면서 했었거든요. 그때 2000년도 초까지 것을 통계를 냈었어요. 그래서 취업에 있어서 319명 72%가 취업이 됐었어요. 앞으로 수료를 217명이 할 예정입니다. 올해까지 합하면 약 500명이 넘게 되고요. 2000년도 취업과 창업률은 61%거든요. 254명 중에서 취업한 인원이 156명. 그래서 이 부분이 취업 또는 창업을 한 비율입니다. 현재 창업입주 업체는 12개 업체고, 6개 업체가 독립을 해 나갔습니다. 창업의 경우에는 약 20개 업체를 저희가 지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12월에 교육과정이 끝납니다. 그 중간에 IT쪽에서 적잖은 인원인 69명이 벌써 취업을 했습니다.

김영웅 위원 그런데 행정사무감사 보고자료 17페이지에 보면 2000년도와 2001년도 비교가 나와 있어요. 2000년도에는 58%, 오토캐드 67%, 인터넷 웹디자인 73% 나와 있는데 금년도 것은 20%, 10%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이 괄호가 지금 수료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다 안 된 거예요. 12월에 끝납니다.

김영웅 위원 12월에 수료생이 나오면 2000년도와 맞먹는 취업률을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하시나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저희는 그렇게 노력을 합니다. 2000년도는 2000년 12월부터 현재 취업하고 있는 사람, 그 시점으로 잡은 거고요, 2001년도는 아직 졸업을 안 했습니다. 그러니까 내년쯤 되면, 졸업한 후에는 많이 취업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합니다.

김영웅 위원 수료 중에도…….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수료 중에도 중간에 취업을 많이 합니다.

김영웅 위원 맞아요. 2000년도 졸업생들이 61%의 취업률을 나타냈단 말이에요. 그러면 2001년도 졸업생도 61% 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할 것이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저희는 그렇게 전망을 하는데 노력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아요. 너무 경기가 안 좋아서요.

김영웅 위원 가능하면 여성능력개발센터는 창업과 취업 위주의 특성으로 가야되리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런 쪽에 관심과 신경을 써 주시기 바라고, 아까 잠깐 소장님하고 얘기하는 과정에 제빵, 미용파트는 내년에 없애려고 한다면서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저희가 이번에 유네스코 지정되면서 더 많은 요구가 있었습니다. 보다 전문화된 IT쪽으로 나가려면, 현재 컴퓨터 교육장이 네 개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매번 경쟁률이 높아서 많은 여성들이 저희 센터를 들어오기 위해서 재수, 삼수를 합니다. 그래서 그 수요를 좀 충족시키고자 보다 IT전문 쪽으로만, 저희가 한정을 지어서 2개의 교실을 없애면 IT전문과정을 더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영웅 위원 그렇다면 항상 나오는 얘기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14페이지에 컴퓨터 입문교육이 있어요. 이런 것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사업으로 PC교육들을 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해서 각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거든요. 이런 것은 과감히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는 다른 걸로 좀 전환하는 게 어떠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떠세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내년도에 다 없앱니다. 지금 많은 여성회관도 있고 시·군에서 하기 때문에 저희는 철저하게 전문과정 중심으로, 그대신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눠서 기본을 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려고 합니다.

김영웅 위원 그러니까 여성능력개발센터는 철저하게 고급인력, 여성으로서 이것을 교육시키고, 취업시키고, 창업시키는 그런 방향으로 나갔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고, 25페이지에 여성단체 활성화를 위한 학교교육, 여성지도자를 위한 리더십교육, 여성복지단체 지역네트워크 형성, 워크숍 이러한 프로그램도 여성정책국에 여성기금이 있고, NGO 각종 여성단체에서 이러한 사업을 하고 있어요. 오히려 이러한 것은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하고자 하지 말고 과감하게 그리로 넘겨줘서 그 쪽에서, 이것이 몇 명을 교육하고 몇 명이 나가고 해서 숫자적으로 실적을 얘기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성능력개발센터의 이런 숫자는 우리 의회에서 인정하고 싶지 않아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습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김영웅 위원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도 여성정책국하고 의논을 해서 과감히 넘겨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오늘 보고서에 SOHO 6개 팀이 퓨전테크를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3,000만원을 대출받았다, 연 10.5%로 대출조건이 좀 높네요. 지금 이자가 싼 데 이렇게, 이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대출이자를 다시 조정할 수 없나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그 당시 기준으로 했거든요. 저희가 경기신용보증기금과 얘기를 해서 시중보다 낮은 이자로 하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국민은행과 여러 은행이 저희 센터를 지원할 때는 시중금리보다 훨씬 낮은 이자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김영웅 위원 그랬으면 좋겠어요.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창업을 했는데, 이렇게 비싼 이자를 주면 곤란하지. 그리고 SOHO여성창업 실적이 6개 업체 모두 독립을 시켰으면서 5억 3,200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는 건 대단히 좋은 일이고, 원인이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나서 이루어진 거란 말이에요. 아주 수고했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상호 김영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규진 위원님.

최규진 위원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김영웅 위원장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말씀 끝에 저도 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 가지 사업하시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고 아태지역에서 그런 말씀도 하셨는데, 사실 제가 봤을 때 소장님이 업무에 대한 욕심은 아마 여러 가지로 하고 싶어하실 것 같은데, 저도 그 말씀을 드리는데 여성지도자 리더십 같은 경우는 사실 제가 봤을 때, 물론 워낙 일에 대한 욕심이 많으시니까 하고는 싶으시겠지만, 이 부분은 조금 성격이 다르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업무조정을 좀 하셨으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간단한 문제인지 모르지만 어린이집 운영이라는 게 있잖습니까? 지금 정원보다 현원이 많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최규진 위원 어린이집이라는 게 안전사고하고 관련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물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시겠지만 정원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 여건에 맞춰서 만들어 놓은 건데 그 정원보다 지금 보면 작년에 20명에다가 올해 22명으로 늘었고 지금 총 인원이 40명이라고 하는데 이게 자칫 안전사고가 났을 때, 그 다음에 약정서에 보면 제일 마지막 부분에 기타 일반적인 자녀도 입소대상자로 한다는 내용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여기 아이들 40명의 연령분포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저희는 24개월 이상이어야 됩니다.

최규진 위원 더구나 취학전이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그 40명은 오전반, 오후반, 야간반 교대되는 겁니다.

최규진 위원 그러면 교대되는데 정원이 22명이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한 타임당 22명이 정원이고 그 이상은 못 넘습니다. 아이당, 평당 보육법에 의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최규진 위원 저도 그걸 알기 때문에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지금 소장님이 자세한 설명을 하셨지만 이 자료만 봤을 때 정원이 22명인데 40명이면 기본적으로 그런 부분에서 아이들이 아까 말씀하신 대로 24개월이 지나야 되고 취학전이라고 말씀하시니까 혹여 안전사고가 날 수도 있지 않나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신경써 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리고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지난 번 추경 때 위원님들께서 통과시켜 주셔서 어린이집 확장공사를 해서 내년도에는 워낙 교육생들이 많이 요구해서 좀 늘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규진 위원 그 다음에 중간평가결과 분석을 해서 자세히 해놓으셨는데, 설문지를 보니까 이상하게 컴퓨터 그래픽하고 캐드반에서 여러 가지, 불만이라고 표현하면 뭐 하지만 사항별로 봤을 때 계속 컴퓨터 그래픽반하고 캐드반만 불만사항이 많은 걸로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 보면 6번 항에 "후반기 교육과정에 개선되어야 할 점이 무엇입니까?"에, 개별로 보면 실제 업무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도를 희망하는 부분이 거의 다 각 반에서 그런 내용들이 나왔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을 해주십시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저희가 정기적으로 설문을 합니다. 교육생들도 매달 시험을 보고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지만, 교육생들로부터 저희가 또 평가를 받고 개선하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설문을 하고요. 특히 강사에 대한 불만사항이 있으면 이 결과에 따라서 저희들이 조치를 합니다. 선생님들이 다 바뀝니다. 위탁업체와 이런 것을 근거로 선생님 교체요구를 하고 실제로 다 교체가 됐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간담회를 굉장히 많이 합니다. 어제도 했었고, 1년에 8차례 이상을 수시로, 이건 정기적인 설문이고요. 그에 따라서 요구하는 사항을 최대한 반영하려고 합니다.

최규진 위원 아무리 교육여건이 좋다고 해도 100% 만족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반감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는데 결과적으로 자료를 보다 보니까 유독 두 개반만 있어서 어떤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상호 최규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영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홍영기 위원 용인출신 홍영기 위원입니다. 여성능력개발센터가 경기여성의 IT전문교육기관으로서 또 신지식 전문인력양성 교육기관으로서 윤영숙 소장님과 직원 여러분이 열심히 하고 계신 것에 찬사를 보내면서, 행정사무감사 자체가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또한 예산집행이 적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해서 저희들이 문제점을 찾고 감사를 해서 대안을 제시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이런 제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은 애초에 능력개발센터에서 사업계획을 잡아 놓고 현재까지 계획 중이지만 집행하지 못하고 있는 사업이 몇 가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무슨무슨 사업이 어떤 계획에서 현재까지 집행이 되고 있지 않지만 연말까지 집행할 것이라고 하는 사업이 몇 가지가 있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현재는 경기여성포럼과 여성복지인력 네트워크 사업이 있습니다. 경기여성정보화포럼을 단독으로 강당에서 하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확대를 해서, 졸업생들과 간담회 결과 그 요구를 많이 했습니다. 이제까지는 작품전시를 졸업자를 중심으로 했는데, 기왕이면 밖에 나가서 많은 업체들도 모시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가운데서 한번 졸업작품을 제대로 된 전시를 하자는 요구를 계속 해왔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추진 중에 있습니다. 성남디자인센터 전시장이 괜찮아서 이번에 멀티미디어전을 하면서 그때 동시에 정보화포럼을 진행하는 계획을 잡고 있어서 12월중에 할 예정이고요.

여성복지를 위한 네트워크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저희가 두 차례에 걸쳐서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실은 네트워크를 만들어 놓고 여성단체와 그 분들이 스스로 모이는 장을 만들려고 했는데, 작년에 복지단체에서 올해까지만 여성능력개발센터가 주도적으로 해달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예산을 세워서 하려다 보니까 올해 여성단체 두 군데에서 비슷한 사업을 했습니다. 굳이 그렇다면 우리가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걱정과, 또 하나는 여성정책국에서 이번 주중에 또 비슷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선감도에서 워크숍을 할 예정이라서 우리가 그 내용을 보고 비슷하면 이것을 굳이 중복되게 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만일 내용이 중복되지 않으면 저희가 12월중에 하려고 계획하고 있고요.

또 하나는 테마별 정보탐험교육을 IT 단과과정으로 전환했습니다. 올해 테마별 정보탐험교육은 저희가 지난해에는 여성단체 여섯 군데 180명을 주말에 주로 컴퓨터장이 한 군데 비어서 토요일하고 금요일 합숙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올해 초에 조사해 보니까 아까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컴퓨터 기초에 대한 것을 너무 많이 실시했습니다. 정보통신부 인터넷, 각 읍·면·동에서도 실시하고 여성회관에서도 했는데 굳이 우리까지, 우리가 토요일 기초반도 있고 입문도 있는데 또 테마별로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까 중간평가를 한 결과 교육생들이 단과반에 대한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실제로 과정이 7, 8개 프로그램을 배우는데 너무 어렵다. 그리고 이 부분을 좀더 심화된 과정과 지금 외부에 새로운 프로그램, 우리들이 예측하지 못한 과정들이 있는데 드림위버라든가 플래시, 3D MAX 같은 경우는 너무 어렵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집중과정을 개설해 달라는 건의를 몇 번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IT 단과과정으로 저희가 전환했습니다.

홍영기 위원 본 위원도 중복해서 할 필요가 있느냐고 생각하거든요. 사업계획이 있더라도 경기도 여성정책국에서도 하고, 일부 여성기관에서 하는데 중복돼서 한다면 예산의 효율성도 그렇고 계속 중복된 내용에 참석대상자도 마찬가지라고 한다면 계획은 있었지만, 사업이라는 것은 계획에 의해서 차질도 있을 수 있고 그 차질에 원인이 분명하다면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본 위원은 느끼고요.

저희 위원들한테 준 보고자료에 보면 사업에 대한 것은 다 자세하게 내용은 해주셨는데 여성단체 활성화를 위한 현장중심의 교육 예산에 대해서는 다음 업무보고시나 행정사무감사시에도 사업뿐만 아니라 예산에 대한 부분도 보고서에 같이 넣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현장중심 교육운영에서 3차 교육을 하셨는데 여기에 어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됐지요? 이 예산은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다 집행되는 예산이지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저희가 리더십 교육은 수탁을 받은 거고요, 현장중심 교육은 세 군데 합해서 302만원입니다. 강사수당 75만원, 인쇄비 150만원, 지원비가 파주시 60만원, 양주군 11만 7,000원, 그래서 302만원 정도 됩니다.

홍영기 위원 그럼 특별히 다른 예산은 없나요? 기념품 주고 그런 예산은 없고 강사원고료 하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이중에도 저희 직원이 나가면 강사료도 안 나갑니다.

홍영기 위원 식비는 행사에 관여된 종사자들에 대한 식비겠지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예를 들어 리더십 교육에 합숙이 들어오면 저희 식당에서 식비를 계산하거든요.

홍영기 위원 아니, 지금 같이 현장중심교육 같은 경우…….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그것은 교육참여자들에게 이날 하루종일 교육을 시킵니다. 그래서 식비를 파주시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 시청에 있는 식당, 양주군도 식당이 좋아서 군청식당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 식대에 따른 기준에 따라서 했습니다.

홍영기 위원 김영웅 위원장님, 최규진 위원님도 지적을 하셨습니다. 여기는 여성능력개발센터거든요. 여성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도 사업을 하실 수 있겠지만 여성정책국도 있고, 제가 전제에도 말씀드렸지만 신지식인력,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으로서의 어떤 역할, 범위를 벗어나서 아까 동료위원님도 그런 얘기를 하셨습니다만 윤영숙 소장님이 많은 일을 하시는 것도 물론 좋지만 이 사업을 도 여성정책국하고 협의하셔서 어떤 전문인력 교육이라면 모르지만 여성단체교육 성격도 지도자 리더십 교육 같은 것도 그렇고 문화기획과정은 문화재단에서 같이 병행해서 하셨어요? 어디서 하셨어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다음아카데미라고, 다음이 우리나라에서 문화 교육쪽으로는 가장 잘하고 있는 곳이고 해서 그쪽의 자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체교육을 했습니다.

홍영기 위원 또 여성복지인력은, 여성복지도 우리 본청에서 담당하는 부서가 있는데 이것도, 저희가 여성능력개발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지적사항으로 지적을 해드리고 싶고요, 그 다음에 원거리 거주자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식비가 있지 않습니까? 1,500원인가요, 1,000원인가요? 지원해 주는 금액이.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우선선발 같은 경우는 전액이고 그렇지 않은 일반인들에게는 2,000원이고 500원은 본인부담입니다.

홍영기 위원 그리고 저소득층하고 원거리 거주자는 전액 개발센터에서 지원해 주시고 다른 교육생들은 본인이 500원 부담한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홍영기 위원 이것은 소장님이 생각하시기에 현 제도가 좋습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내년도에는 저희가 일반교육생들은 본인이 다 부담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홍영기 위원 그럴 필요가 본 위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저소득층의 경우에는 면제하고요.

홍영기 위원 그 다음에 최규진 위원님도 질의하신 내용인데 설문조사를 하신 내용 중에서 중간평가 결과를 분석하셨거든요. 그런데 저는 위원님들이 요구한 자료 52쪽이 되겠습니다. 교육과정이 당초 교육안 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가 162명 중에서 29명이 대답해서 17.9%가 나왔거든요. 애초에 어떤 계획을 잡을 때 그 계획이 변경되는 경우가 왜 발생됐다고 보세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저희가 교육과정은 해마다 계속 연구를 합니다. 외부의 환경이 캐드 부분에서 어떤 사람들을 요구하나 해서 저희 나름대로 하지만 교육생들은 또 나름대로. 정보를 수집해 보면 이번에 캐드반 같은 경우 일부 학생은 자격증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요, 이번에 캐드에 자격증제도가 생겼거든요. 그런데 학생들 중 반정도가 알아보니까 취업을 하는 데는 자격증이 전혀 도움이 안 되더라, 그러니까 교육과정이 자격증 중심과정으로 하면 프로그램이 전혀 틀려집니다. 그런데 저희로서는 취업을 시키다보니까 아직은 이 과정이 신설된 자격증이기 때문에 그렇게 현실적으로 인정을 안 해줍니다. 그것보다는 실무능력이 훨씬 더 숙달된 인력을 많이 요구합니다. 그래서 자격증과정 중심이 아닌 일반 실무과정을 했더니 일부 캐드반 학생들은 자격증 중심으로 해달라, 이러한 내용이 있었고.

또 선생님에 대해서 강사의 질이 자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보다 함축적으로 해달라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어떤 학생들은 너무 어렵다 해서 학생들에 대한 약간의 수준차이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자기가 기대하는 것은 훨씬 더 높은 수준의 것을 요구하는 학생들하고 아주 쉬운 단계, 학생들이 30명이 섞이다보면 그런 부분에서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요, 저희들은 그래서 이런 중간조치를 하고 나면 반드시 또 간담회를 합니다.

홍영기 위원 간담회를 하시고 조치하니까 중간평가는 분석하시는 게 좋은 제도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제가 드린 질의요지는, 지금 캐드반 얘기를 하셨는데 제 질의하고 소장님 답변이 조금 상이한 부분이, 애초에 교육과정이 강사가 교육계획을 교육생들한테 이렇게 이렇게 한다고 하는 교육과정을 잘못한 것이냐 하는 부분에서 제가 답변을 요구했지, 자격증 이런 부분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애초에 수강생들을 상대로 할 때 강사들이 처음에 교육과정을 이렇게 이렇게 할 것이다라고 분명히 해야 되는데 그 과정이 틀렸던 것이냐 하는 요지의 질의였거든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저희가 모든 과정을 컴퓨터에 다 공개합니다. 그리고 저희한테 들어오는 사람들은 보통 1, 2년을 기다리면서 그 나름대로 정보를 다 수집하거든요. 그렇게 해도 학생들은 들어와서는 그런 요구를 합니다. 교육생들이 자격증반을 따로 신설해 달라는 부분이 계속 지적됐어요. 그래서 내년도에는 일률적인 10개월 과정을 전면 개편하려고 합니다. 외부의 변동이 너무 심해서 내년도에는 10개월 과정은 한 3개반만 남기고 나머지는 전문 단과과정을 중심으로 해서 패키지로 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자격증반도 정말 자격증을 원하는 사람들은 따로 반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홍영기 위원 그 다음에 4번 문항에 "교육과정 이론과 실습을 적절히 병행하고 있습니다"에서 적절하지 않다는 내용이, 물론 중간보고지만 왜 이런 내용이 나왔지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이 부분도 똑같아요. 결국 계속 맞물리는 겁니다. 자격증을 보려면 이론을 봐야 되거든요. 지금 컴퓨터그래픽과 캐드반에서 계속 그 지적이 있어서 저희가 강사교체도 하고 보강반도 운영하고 취업적응교육도 실시하고 했습니다.

홍영기 위원 그러면 12번 문항도 비슷하겠네요? 교육과정을 중도에서 포기하고 싶은 내용도 교육과정에 관련된 거라고 봐야겠네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이것은 "만일 교육과정을 중도에 포기하고 싶으면 어떤 때 그러느냐" 그래서 저희가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물어본 겁니다.

홍영기 위원 16번 문항 같이 보시죠. 만족한 점이 저렴한 가격과 깨끗한 시설이라 그랬거든요. 개선해야 할 점이 식당, 어린이집, 화장실, 자료실, 기타 많이 나왔는데 이게 전부 예산하고 관련된 부분일 수 있거든요. 그 다음에 실제 식당은 예산보다는 운영하는, 식당하고 매점이 같이 위·수탁해서 운영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은 식당 운영하시는 분이 제대로 성의 없이 하지 않는가, 이 자료 하나만 보면요. 또 교육생들의 요구는 다양할 수밖에 없거든요. 교육생의 요구는 3시에도 식사를 하고 싶으면 하고 자기들 요구는 다양하지만 전반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요구사항 자체는 저희들이 상식적으로 봐도 이것은 운영주체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거든요. 소장님도 같이 느끼시지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저희는 이런 결과를 다 통보합니다. 이렇게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서, 그래서 이번에 영양사가 교체됐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한 달 전에 설문조사를 했는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영양사가 바뀌고 메뉴가 바뀌고 친절도가 달라지고 나니까 굉장히 많이 만족한다는 결과가 나왔고요, 약 90%이상 만족한다고. 그래서 저희가 바뀌고 나면 매번 설문조사를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결과가 나오면 해당되는 데다가 다 저희가 통보하고 "지금 교육생들이 이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해서 많이 반영시키고 있습니다.

홍영기 위원 어린이집은?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어린이집 같은 경우 지금 교사에 대한 만족도는 2년째 가장 좋습니다. 너무 좋은데 문제는 시설이 좁아서 못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추경에 확대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번에 2차 추경에서 3,000만원을 해주셔서 공사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홍영기 위원 그 다음에, 내년 2002년 월드컵에 있어서 특히 수원지역에 화장실이 잘 되어 있다고 하거든요. 개선되어야 될 점에 대해서 개선이 됐습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올해 예산을 확보해 주셔서 1개를 고쳤습니다. 2층을 제대로 한번 시설하려고 했더니 2층과 나머지가 안 돼서 내년도에 화장실을 많이 고치려고 예산을 올렸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많이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영기 위원 전반적으로 본 위원이 서두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사업계획에 의해서 잘 집행해 오셨고 또 만족할만한 성과도 인정받으셨으니까 여성능력개발센터의 윤영숙 소장님 이하 전직원들이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또 이렇게 위원님들이 오셨을 때라도 진짜 문제점이 있어서 이러이러한 부분은 예산부서도, 특히 사업소 같은 경우는 반영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이 행정사무감사 자체 목적에 벗어날 수 있지만 꼭 여성능력개발센터에 이러이러한 예산이 지원이 됐으면 하는 부분은 없습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내년도에는 저희가 제2기 도약기로 넘어갑니다. 이제는 저희 혼자만의 기관이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어떻게 보면 국제적인 위상을 세워야 될 정도가 됐기 때문에 내년은 정말 전략적으로 변환하는 시점으로 목표를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셨다시피 우리가 안 해야 될 사업은 과감하게 축소하고 정말 전문화된 취업과 창업 정보에 전문화된 기관으로 위상을 높이려고 많이 고민하고, 그에 따라서 많은 예산을 요구하려고 합니다.

또 시설 자체가 10년이 됐기 때문에 교육생들도 계속 그 부분에 대해서 불만도 있고 그래서 예산에 대해서 많이 요구하게 될 겁니다. 위원님들께서 많이 협조해 주시고 저희 같은 경우는 사실 올해에 본예산 17억원인데 내년에 자금 28억원을 올렸습니다. IT 전문기술이 민간수준 정도로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특별히 소프트웨어 같은 경우는 계속 불법소프트웨어로 지적을 받아서 그 부분 때문에 교육이 많이 진행되지 못 했는데 내년에 그 부분에 대한 예산이 많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인력이 너무 없습니다. 저희가 구조조정으로 23명에서 17명으로 되고 현재는 13명입니다. 사실 기능, 시설 빼면 이만한 사업에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실제 인원 7명이 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시설과 관련된 것은 총무계 빼면.

홍영기 위원 현원에서도 부족하다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아직 발령이 안 났습니다. 지난 달에 또 두 명이 갔는데 12월말에야 옵니다. 그러니까 저희 같은 경우는 현재 13명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현원 자체가 굉장히 적지요. 구조조정의 여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인력에 대한 충원이 많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홍영기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상호 홍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주 위원님.

김기주 위원 여성능력개발센터 어린이집 위탁 운영에 있어서 목적은 창조와 사회를 선도할 여성인적자원 개발, 전문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는데, 수용능력이 20명으로 되어 있는데 몇 명을 지금 수용하고 있습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오전·오후·야간반 합해서 평균 40명 되는 것 같습니다. 오전반 3시간 하고 가면 그 다음 오후반 들어오고, 사실 선생님 두 분이서 거의 하루종일 봅니다. 저녁 9시 반까지 저희가 운영하거든요. 평균 40명입니다, 매월마다 교육생이 변동에 따라 틀리지만.

김기주 위원 좋아요. 여기 제4조에 보면 아동입소 우선순위가 "어린이집에 입소하는 자는 본 센터에서 교육생 자녀를 우선으로 한다." 그랬어요. 그러면 이것이 여기 제4항에 해당되는데 이 숫자는 몇 명이고 퍼센티지가 몇 % 됩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지금 거의다 교육생과 모자가족 자녀입니다. 지금 협소해서 창업지원실에 있는 사람들이 이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우선순위 대로 저희가 …….

김기주 위원 그러면 여기 제4조에 분명하게 본 센터에서 교육생 자녀를 우선으로 한다 그랬는데 순위에 보면 "생활보호대상자의 자녀 및……." 해서 순위가 4번으로 떨어졌어요. 그러니까 목적에는 우선순위라고 하면 제일 상단에 우선순위가 되어야지요. 그러면 1, 2, 3, 4항에 해당되는 사람이 있으면 이 사람들은 우선 밀린다는 얘기예요. 안 봐도 좋아요. 분명하게 우선으로 해놓는다면 일반 교육생의 자녀를 1순위로 해놓고 그 다음에…….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교육생이면서 생활보호대상자는 저희가 교육에도 우선순위를 줍니다. 어린이집도 가난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부분들을 먼저 해주고 있습니다.

김기주 위원 그리고 다섯 번째에 보면 기타 일반주민의 자녀라고 했는데 1, 2, 3, 4항에 해당 안 됐을 경우를 대비해서…….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그렇지요. 인원이 다 안 찼을 경우에 지역사회에서도 요구합니다.

김기주 위원 그럼 아까 일반교육생 자녀가 지금 몇 명이고 몇 %…….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지금 지역사회에서 한 명도 못 들어오고 있습니다. 교육생과 모자가정 자녀, 창업생 자녀도 못 들어옵니다,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서. 그것은 초창기 어린이집을 운영할 때 지역사회에서 여기가 어린이집이 없으니까 좀 받아라 했는데 이제까지 한 번도 못 받았습니다.

김기주 위원 그러면 1, 2, 3번에 밀려서 이 사람들은…….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못 들어오지요.

김기주 위원 그럼 여기에 우선순위로 한다면 앞뒤가 안 맞는 거지요. 여기는 교육생 이수자 자녀를 우선으로 한다고 해놓고 1, 2, 3, 4항에 우선순위에 밀려서 이 사람들이 입소 못 한다면.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아, 제가 지금 이걸 보니까…….. 여기는 교육생이면서도 일반 생활보호대상자의 자녀가 우선이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교육생이 많잖아요. 이백 몇십 명이 되기 때문에 신청한 순서대로 되지만 그 중에서 제일 먼저 교육생이면서 생활보호대상자, 또 교육생이면서 모자가정 자녀, 우리가 모자가정 사업을 하거든요. 이런 분들을 먼저 하고 나서 일반교육생입니다. 지금 같은 교육생이면서도 우선순위를 따질 때 그런 분들이 우선이고 모자가정은 저희가 시범사업으로 하기 때문에 이 분들이 하루종일 일을 나갑니다. 여기서 안 봐주면 보낼 데가 없어요. 그 경우는 또 우선순위로 앞섭니다.

김기주 위원 기타 일반교육생의 자녀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없습니다. 그런데 만일을 위해서 놔두는 겁니다.

최규진 위원 그 조항은 없애도 될 것 같아요. 정원도 받기 힘든데.

○ 위원장대리 박상호 김기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웅 위원님.

김영웅 위원 우리 위원님들은 비교적 칭찬, 격려 일변도로 나갔기 때문에 나는 지적을 할게요. 지금 답변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감사자료 중에 37페이지에 민간위탁교육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 다음에 81페이지에 주요사업 5,000만원이상 보고서가 나와 있어요. 예산집행 세부내역 집행계획을 보면 민간위탁계획 감사자료를 이렇게 낼 수 있어요? 위탁 기준하고 방법만 내놨단 말이에요. 감사라는 것은 실행하고 결과를 얘기해 줘야 돼요. 이게 무슨 감사 제출자료입니까? 전부 지금 1억 9,800만원의 위탁사업을 했는데 여성능력개발센터운영조례 제13조에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여성센터의 사업 일부를 관련 대학 또는 기업체, 단체 등에 위탁해서 운영할 수 있다." 이런 얘기인데 그래서 37페이지에 대한 결과가 81페이지로 나왔다고 보면 됩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김영웅 위원 그러면 지금 위탁기관이 4개 기관인데 캐드클럽 산업디자인학원 원장 여성숙, 여기에다 4개 과정 오토캐드, 웹디자인 오전·오후, 컴퓨터그래픽, 이것을 총 8,000만원 예산에 각 10%씩 감해서 1,800만원씩에 했습니다. 그 다음에 교육하는 사람들 원장 오광석에게 1억 1,000만원의 사업예산을 가지고 이것도 2,000만원은 전부 1,800만원, 1,800만원 이렇게 해서 위탁교육을 시켰는데, 이것도 지금 5,000만원이상의 예산집행 세부내역 집행계획을 보고하려면 각 과별로 위탁대상자는 누구인데 위탁은 몇 명을 했다, 위탁교육기간은 몇 달 며칠로 했다, 그래서 위탁교육 후에 효과는 뭐다 이렇게 육하원칙이나 3단 논법을 적용해서 보고서를 내야지 이게 무슨 감사보고서예요? 이거 잘 했다고 봅니까? 대답해 보세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저희가 너무 부실하게 냈습니다.

김영웅 위원 부실한 것을 인정합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김영웅 위원 그리고 윤영숙 여성능력개발센터 소장께서는 잘 모르시겠지만 반드시 경기도의 사업을 위탁할 때에는 위·수탁협약서를 작성해야 되고, 또 그것도 공증해야 되고, 또 위·수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되고, 또 경기도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되고 이런 몇 가지 절차가 분명히 있어요. 어제부터 시작된 행정사무감사에서 보니까 이것을 전부 무시해 버린 경우가 많은데 제가 이것은 몰라서 그랬다라고 보고 앞으로는 위·수탁을 체결할 때에 반드시 이런 절차를 밟아야 됩니다. 그것은 여성정책국장이나 그쪽에 얘기하면 알 일이고 현재 민간위탁 계획과 주요사업별 보고서는, 이것은 행정사무감사 보고자료가 아니예요. 상세하게 대상자 몇 명, 위탁기관, 그리고 효과를 다시 작성해서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 이것을 속기록에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대리 박상호 네.

김영웅 위원 지금 답변할 수 없지요? 내 얘기가 틀렸으면 틀렸다고 이 자리에서 답변해 보세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저희가 충분히 보고서를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김영웅 위원 그리고 또하나 문화기획 교육과정이라는 게 있지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김영웅 위원 보니까 제가 작년에도 이것을 지적한 것 같아요. 문화기획.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이것은 올해 처음 하는 겁니다.

김영웅 위원 교육형태가 단일교육이라는 건 무슨 뜻이에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합숙을 안 하는 것을 얘기하는 겁니다.

김영웅 위원 단일교육이라는 건 합숙을 안 하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매주 화요일·목요일 이렇게 와서 하는 겁니다.

김영웅 위원 등교해서 배우는 겁니까?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네, 센터에 와서요.

김영웅 위원 기간은?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10회에 걸쳐서 했습니다. 이건 집중과정입니다.

김영웅 위원 교육운영을 2002년 5월부터 6월에 했네요? 그리고 졸업생들이 10회에 걸쳐서 300명이 나왔어요. 도자기엑스포에 자원봉사단이나 아니면 급료를 받고 일한 사람들 있어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문화기획과정에서 교육의 성과는 워크숍, 8개 프로젝트를 이 사람 나름대로 실습식으로 진행했거든요, 실제로 배우고. 자기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겠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해봤습니다. 8개의 프로젝트 발표를 하고 현재 두 군데서 문화기획사이트를 실제로 이미 개설했습니다.

김영웅 위원 기획사를 창업했다는 얘기예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그 중에서 2팀이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프로젝트대로 문화공간을 한 군데서는 만들고, 한 군데서는 구리시 어린이 주관 동아리축제 기획을 맡아서 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우리가 교육을 시켜 보니까 그 정도 교육 가지고는 안 되겠더라고요. 10번을 했는데도 너무 어려워서 내년도에 보다 더 확대하고 여성발전기금에 이분들을 신청하도록 해서 현장에서, 지금 각 시·군에서 오셨거든요.

김영웅 위원 이것이 내가 지금 기억이 나는데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이 프로그램을 하기에는 능력부재예요. 우리나라 대학에서 공연기획학과 개설한 지가 2∼3년밖에 안돼요. 4년 동안 배운 사람들도 대학을 졸업하고 나와서 자기가 배운 것을 응용하기가 대단히 힘든 과정이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단일교육으로 일주일에 2번 정도 와서 듣고 가서 실질적으로 자기들이 어떻게 사용합니까? 내 얘기는 뭐냐하면 어린이 프로그램 기획을 한 실적이 있다고 얘기하지만 조그마한 행사겠지요. 사실 300명을 여기서 배출했다면 자원봉사자도 있었고, 100일 동안 도자기엑스포에서 사람을 많이 썼어요. 비정규직이지만 급료를 주면서 썼거든요. 그런데 몇 명이라도 들어가서 일한 실적이 나와야 여기서 문화기획교육과정을 했다는 것에 생색이 난다는 얘기예요. 그렇지, 안 그래요? 내 말이 맞아요.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교육에 대한 평가는 교육생들이…….

김영웅 위원 좋다고?

○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그리고 이 300명은 연인원입니다. 30명을 10번에 걸쳐서 집중적으로 시켰습니다.

김영웅 위원 그래서 교육을 받는데 대단히 어렵고 여기 나와서 재미있고 신나는지 모르지만 사실 과정을 수료한 다음에 자기생활에 얼마나 득이 되는지, 그게 필요한 거 아니예요. 여성능력개발센터의 목적이 그거 아닙니까? 자기의 생활, 직업과 연결되는 과정이 대단히 어렵다고 보는 겁니다. 이것도 한번 깊이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이겁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상호 김영웅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윤영숙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만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하신 사항이나 시정 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심도있게 감사하기 위하여 그 동안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여성능력개발센터 관계공무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위원 여러분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도 여성능력의 개발과 복지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하기 전에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성능력개발센터 감사종료 후 오후 2시에는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김영웅 위원님의 위·수탁 협의내용 질의에 대한 서면답변 자료는 조속히 제출해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답변서류는 회의록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서면답변서는 끝에 실음)


그러면 이상으로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소관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08분 감사중지)

(14시27분 감사계속)

○ 위원장대리 박상호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관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여성공보위원회 민주당 간사 박상호 위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감사에 임하시는 위원님들과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쓰신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감사는 문화여성공보위원회의 감사일정에 따라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감사 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2년도 예산안 심사시 활용하며 아울러 이를 도정시책에 반영하고자 함이 그 목적인 만큼 감사에 임하는 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사위원 여러분께서는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실태를 감사하는 것이니 만큼 각 부분별로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드리면서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많은 협조가 있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하여 애쓰신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이하 관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증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증인으로 참석하신 분께서는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증인의 참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김종민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나오셨습니까?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네.

○ 위원장대리 박상호 최병호 2001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나오셨습니까?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최병호 네.

○ 위원장대리 박상호 이광희 2001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관광진흥본부장 나오셨습니까?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관광진흥본부장 이광희 네.

○ 위원장대리 박상호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받는 김종민 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과 최병호 사무총장 그리고 이광희 본부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하여 먼저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도의회가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에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149조에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선서요령은 증인을 대표해서 김종민 조직위원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만 들어주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조직위원장이 서명한 선서서를 모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조직위원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1년 11월 22일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 위원장대리 박상호 증인들께서는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김종민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은 나오셔서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업무에 관한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먼저 세계도자기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그 동안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김영웅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여성공보위원회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8월 10일부터 10월 28일까지 80일 동안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에서 개최되었던 세계도자기엑스포는 위원님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원에 힘입어 세계 84개국에서 출전하고 국내외에서 관람객 606만명이 다녀갔으며, 이를 통하여 우리 도자산업과 예술의 진흥을 위한 도락대가 마련되고 21세기형 인포테인먼트산업에 새로운 전형이 제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보람스러웠던 것은 경기개발연구원이 연구발표한 것처럼 1조 2,000억원이 넘는 경제파급 효과와 4만 1,000여명이 넘는 고용창출 효과로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3,200여점이 넘는 세계적 문화재 도자기를 비롯한 걸작명품이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또한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이벤트,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무료셔틀버스의 운행과 화장실 등 세심한 곳까지 신경을 써둔 관람편익 그리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혼연일체가 되어 열심히 일해 준 조직위원회 직원 그리고 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 등 이러한 모든 요소가 맞물려서 이번 행사를 대가없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국제도자행사를 2년 주기로 개최함으로써 세계도자기엑스포의 이념과 정신이 계승되고 이를 통해서 경기도의 도자예술과 산업의 발전은 물론이고 지식기반산업과 복합문화·관광산업에 진흥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최병호 사무총장입니다.

(인 사)

이광희 관광진흥본부장입니다.

(인 사)

이연복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인 사)

홍광식 총무부장입니다.

(인 사)

박중암 행사부장입니다.

(인 사)

서정걸 전시부장입니다.

(인 사)

김지선 홍보부장입니다.

(인 사)

황치문 사업1부장입니다.

(인 사)

정형철 사업2부장입니다.

(인 사)

윤희경 관람편익부장입니다.

(인 사)

임형순 관광진흥부장입니다.

(인 사)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지금부터 2001세계도자기엑스포 경기도 행사의 주요성과에 대한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배포해 드린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1페이지 일반현황, 행사운영개요, 주요성과, 향후과제 2000년 행정사무감사시 지적사항 조치결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에서는 기구 및 인력, 예산규모, 주요연혁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현재 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기구는 3단계에 걸쳐서 변화가 있었습니다. 개최 전 단계에서 조직위가 편성됐었고, 그 인력을 이용해서 개최기간 동안에 운영했었고, 현재는 이천세계도자센터, 여주생활도자관, 광주조선관요박물관, 관광진흥본부 체제로 인력이 배분된 가운데 결산과 보고서 작성임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인력은 정원 115명에 현원 104명으로 11명이 결원된 상태입니다.

6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엑스포의 3년간에 걸친 총 예산규모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총 1,699억원의 예산이 수립되어서 단지부분에 1,000억원, 행사부분에 186억원, 전시부분에 103억원, 홍보부분에 93억원, 관람편익부분에 73억원, 수익사업분야에 28억원, 관광진흥분야에 55억원, 개최기반 조성분야에 15억원, 일반관리에 144억원 등으로 예산이 수립되었습니다. 뒤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만 실제 집행은 1,400억원 정도 집행되고 주신 예산에서 저희가 절약해서 280억원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1,699억원의 재원별 내용을 보면 국비가 81억원, 교부세가 50억원, 도비가 1,400억원, 시·군비가 168억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페이지 주요연혁은 위원님 여러분께서 아시는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9페이지 되겠습니다. 행사운영과 관련해서는 행사의 개요, 행사결산, 주요결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1페이지를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이번 행사는 이천, 여주, 광주 3개 시·군에 걸쳐서 8월 10일부터 10월 28일까지 80일간 열렸고 84개국이 참가했는데 도자기와 관련해서 참가한 국가는 82개국입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후원해 준 문화관광국, 외교통상부, 행정자치부, 국제기구로는 국제도자기구인 IAC, 미국도자교육평의회 NCECA, ACerS 이런 기관들이 후원해 주었습니다. 행사내용도 아시는 내용이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1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잠정집계이긴 합니다만 행사결과를 요약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입장객수는 606만 865명이고 이중에서 외국인 숫자는 21만 815명으로 전체의 약 3.3%를 외국인이 차지했습니다. 이 3.3%는 우리나라 국내행사 사상 최대의 점유율입니다. 당초에 교과서 파동, 미국의 테러사건 이런 문제가 없었으면 더 많은 외국인이 참석할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21만명이 이번에 참가했습니다. 이것을 시·군별로 살펴보면 이천이 307만명, 여주가 153만명, 광주가 147만명이 되겠습니다. 대체로 이천에 50%, 여주·광주가 각각 25%를 차지하는 그런 식으로 관광객들이 다녀가셨습니다. 입장권 총판매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총판매는 289만 8,085매인데 이중에서 예매로 팔린 부분이 171만 9,942매, 현장에서 팔린 부분이 117만 8,143매입니다. 입장객수와 입장권 판매량에서 차이가 나는 것은 두 가지 이유입니다. 하나는 무료관람객이 있었습니다. 65세이상 노인, 유치원이하 무료, 그 부분 때문에 차이가 나고 또 하나는 3개 지역 방문권 중에서 중복이 있기 때문에 이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요약해서 보고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입장권 판매를 통해서 총 입장권수입은 145억원이 되겠습니다. 예매에서 84억 9,000만원, 현장판매에서 61억 3,00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수지분석 추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에서 1,699억원을 받았고, 저희가 사업을 해서 사업으로 벌어들인 돈이 191억원입니다. 이것을 합치면 1,890억원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말씀드린 사업액 191억원 중에서 입장권수입은 말씀드린 것처럼 145억원, 휘장사업을 통해서 벌어들인 돈은 25억원, 부스임대를 통해서 벌어들인 돈은 19억원, 기타 수수료수입이 2억여원이 있습니다. 1,890억원 중에서 저희가 집행한 돈은 1,428억원이 되겠습니다. 1,428억원의 내역은 일반회계가 1,419억원이 집행됐고 사업회계에서 8억 6,000만원 정도가 집행됐습니다. 현재 조직위원회에 남아있는 현금잔고는 10월말을 기준으로 해서 462억 9,200만원이 됩니다. 정확한 잔액추계 정산결과는 금년 말이나 내년 초쯤 나올 것으로 판단됩니다.

13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행사운영의 주요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행사기간 중 운영에 투입된 인력은 3개 단지에 정규인력 241명이 투입됐습니다. 정규인력은 도 소속공무원 104명, 시·군 소속공무원 63명, 조직위원회사무처직원 74명으로 분류되겠습니다. 이것은 강원도 관광박람회 232명, 경주 문화엑스포 194명에 비해서는 비슷한 수치입니다만 저희는 행사장이 세 군데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타 행사의 약 3분의 1 수준으로 운영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행사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서 조성된 부지 총면적이 32만평입니다. 32만평 조성부지외 시설된 연건평은 2만 1,000평인데 이중에서 앞으로 우리 도자기의 발전을 위해서 계속 활용될 영구시설은 6,000평이 되겠고 임시시설은 1만 5,000평이 되겠습니다. 임시시설은 현재 거의 철거작업이 다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사장내 주요시설에 대해서는 위원님 여러분들께서 이미 여러 차례 다녀오셨기 때문에 내용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엑스포를 통해서 교통시설을 확충했었습니다. 먼저 중부고속도로 곤지암IC가 1차선에서 2차선으로 확장되고 서이천IC가 신설되고 여주IC도 편도 1차선이 2차선으로 각각 확장됐습니다. 그리고 국도 3호선 확장을 비롯해서 총 28.3㎞구간의 도로가 개설 확장됐습니다. 그리고 행사를 위해서 확보했던 주차장은 약 1만 5,700면이 되겠습니다. 수도권에서 참가하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수도권의 주요거점지역과 행사장간을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19개 노선에 106대가 운영됐습니다.

14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도자전시와 국제회의는 위원님 여러분들께서 내용을 잘 아시겠습니다만 이천, 여주, 광주에서 도자기와 관련해서 15개 전시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국제회의는 이천을 중심으로 해서 국제도자학술회의가 열렸고 제39차 IAC집행위원회 회의가 열렸습니다. 공연 이벤트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80일간 3시·군을 커버한 총 47개 행사인데 매일 최소 1,587명이상이 출연해서 606만명의 관람객을 위해서 많은 봉사를 했습니다. 공연내용 중에는 참여형 이벤트로 흙체험행사, 머드페스티발, 전통가마불지피기 등이 있고 전통을 현대화한 공연으로서 백자사기말감투놀이, 세계민속공연, 거리공연 등이 있었습니다. 참여형 공연으로는 어서오세요, 토야세상, 한가위큰잔치가 있었고 관람객들의 인기를 많이 끌었던 영상조명쇼도 이 공연 이벤트 속에 포함되겠습니다.

엑스포 홍보활동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행사기간 중 일간지에 보도된 건수가 1,171건입니다. 중앙지에 356건, 지방지에 815건, 잡지에 150건 등으로 분류가 되겠습니다만 이같은 보도는 여타 엑스포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대단한 실적으로서 이것이 원동력이 돼서 6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TV 등 방송보도는 약 200번에 달해서 역시 아주 활발한 TV보도가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교통방송이나 경기방송을 통해서 하루에 4회 내지 6회의 관람정보를 예비관람객들에게 계속해서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도자기엑스포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많은 홍보가 이루어졌는데, 인터넷은 약 230만명이 방문함으로써 엑스포 인터넷사상 최고의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 역시 많은 관람객 동원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방송보도활동 이외에 시설물을 이용한 엑스포 광고도 이루어졌습니다. 예를 들면 고속도로변 광고라든지 지하철 광고라든지 이와 같은 광고도 있었습니다. 또 특기할 만한 것은 이번 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해서 중앙정부가 세계도자기엑스포기념우표 200만매를 발행해서 전국에 홍보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15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여기서는 이번 엑스포의 주요성과를 10개 정도 항목으로 정리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물론 현재 경기개발연구원에서 도자기엑스포의 기록과 성과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만 그 결과가 나오기 전에 저희 조직위원회에서 자체 정리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1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우선 제일 큰 성과 중에 하나는 관람객 600만명이 다녀갔다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국민 8명중에 1명이 다녀간 국민적 축제로서 자리매김하는 그런 계기가 됐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겠고, 또 도자기관련 행사로서는 지금까지 기록이 1996년 일본 사가의 불꽃박람회가 78일간 열렸는데 그때 250만명이 최고기록이었습니다만 그 기록을 두 배이상 갱신하는 엄청난 관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고드린 것처럼 약 1,400억원을 투입했습니다만, 대전엑스포는 약 1조 4,000억원 정도를 투입했는데 100만명이 다녀가는데 대전엑스포는 12일, 도자기엑스포는 8일이 걸렸습니다. 이것은 이번에 의회에서 지원해 주신 이천, 여주, 광주지역이 문화·관광산업을 위한 적지로서 대단히 큰 관람객 집객능력을 지니고 있는 지역이라는 것을 보여준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600만명 관람객은 지구상에 227개국이 있는데 600만명이 안 되는 나라의 수는 128개입니다. 그럴 정도로 큰 숫자입니다. 그리고 외국인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21만명이 다녀갔습니다만 이것은 저희 도자기엑스포는 전체 3.3%, 대전엑스포는 3.2%, 강원엑스포는 2.4% 이렇게 해서 점유율 부문에서는 경기도 도자기엑스포가 제일 많은 외국인 유치성과를 이룩했다고 보고를 드릴 수 있겠습니다.

18페이지 되겠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한 마디로 말씀드려서 우리 경기도는 물론이고 우리나라의 도자기 예술과 도자산업의 진흥전기를 마련했다 하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위주로만 이해하던 도자기를 전세계 도자기를 모아서 시대별로, 대륙별로, 장르별로 집대성해서 우리 것과 비교 전시함으로써 우리 도자기의 위치 그리고 우리 도자기의 훌륭함 등을 아는 동시에 우리 도자기가 나아가야 될 방향, 이런 계기를 마련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우리 도자기는 세계도자외교계에서 소외된 그런 지역이었었는데 이번에 국제도자학술회의 제39차 IAC집행위원회, 국제도자워크숍, 이러한 중요한 도자전문가들의 만남의 장을 세계 최대로 성황리에 개최함으로써 우리가 세계도자외교 주역의 하나로 등장하는 그런 전기가 동시에 확보됐다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 도자문화를 자료적인 측면에서 정리하고 체계화해서 역사적 정통성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없었습니다마는 이번 기회에 한국도예 1만년사 CD라든지, 도자기가마 100선 또는 도록의 발간 등을 통해서 우리 도자문화의 우수성과 내일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확실하게 수립됐다는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19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엑스포가 잘 됐다는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현실적 만족감이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 되겠습니다마는 이번 엑스포는 경기개발연구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한 마디로 말씀드려서 1조 2,000억원이 넘는 경제적 효과가 창출이 됐습니다. 이에 따라서 행사장 지역주민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전체 경제에 기여한 바가 컸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경제적 파급효과는 1조 2,474억원, 고용유발효과는 4만 1,000명으로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사기간 중 업체 총 매출은 1,829억원으로 추정이 되고 있는데 행사장내에서 1,462억원, 행사장 밖에서 367억원이 팔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중에서 도자기류만 844억원어치가 팔린 것으로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제적, 실물적 효과때문에 관람객 설문조사에서도 이번 엑스포는 지역경제에 도움을 줬다는 의견이 79%로 약 80%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타 엑스포의 경우 지역경제에 도움을 줬다는 의견은 20%정도에 불과했고,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의견이 52%씩 나왔습니다만 저희 경우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의견은 2.8%에 불과할 정도로 지역경제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20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엑스포를 운영하면서 규모있고 효율적인 예산관리란 측면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총 투자비 1,400억원 중에서 1,000억원이 인프라 구축에 투입이 됐고, 소모성 경비에 들어간 것은 약 400억원밖에 안 됩니다. 그런 면에서 예산의 배분이 대단히 잘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력충원을 행정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따라서 그때그때 탄력적으로 늘리고 줄이는 방식을 택함으로써 타 행사와 대비해서 인건비가 20% 내지 30% 절감이 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연의 경우에도 일괄 대행계약보다는 직접 공연하는 회사와 개별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공연예산을 역시 30 내지 40%를 절감하는 좋은 효과를 거뒀습니다. 그리고 수지 비용편익 분석에서도 수지분석이 84%가 나오고 사회적 수지분석이 350%가 나와서 이것 역시 다른 시·도의 행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1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천, 여주, 광주인구 44만명의 12배가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마는 비교적 큰 사고없이, 또 큰 불만없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엑스포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관람편익을 추구하는 그런 정책을 폈기 때문이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역대 다른 엑스포에서는 없었던 관람객 편익만 전담하는 관람편익부를 설치한 것이 대단히 주요했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관람편익부에서는 대중교통을 보완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했습니다. 물론 첨두시간대에 셔틀이 모자라서 셔틀을 늘려달라는 요구도 있었습니다마는 전반적으로 이 셔틀은 총 관람객의 20%에 해당하는 120만명을 수송하면서 행사장 접근도로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행사장내의 주차혼란을 해소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복지 확장추세에 맞춰서 장애인 편익시설을 완비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서비스체계를 완비해서 작품설명 기계라든지 또는 외국어 요원을 순회시켜서 언어서비스를 하는 방식으로 외국인의 편익증진에도 기여를 해서 이 분들이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기반도 만들었습니다. 특히 다녀간 사람들로부터 가장 호평을 받은 것 중의 하나가 화장실이 너무 깨끗하고 상당히 쓰기가 좋았다 하는 그런 평가를 받았는데 이는 예를 들자면 관람편익부서가 생김으로써 남녀화장실의 비율을 1 대 3으로 조정한다든지 필요한 곳에는 꼭 수세식으로 해서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인 데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 경기도 도자기엑스포는 타 시·도의 행사와 대비해서 대단히 깔끔하고 질서있는 행사운영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선 초대권을 발행하지 않아서 초대권 없는 엑스포를 구현했습니다. 그리고 술이 없고 잡상인이 없는 행사장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술이 없고 잡상인이 없기 때문에 대단히 높은 질서를 유지한 채 세계적인 명품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이 준비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이 전시행사와 병행해서 지역도자산업을 위해서 장기적인 안목에서 5가지 제도를 이번에 도입을 해서 뿌리를 내리는 좋은 전기를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정찰제를 실시하고 영수증을 발부하고, 물건을 사간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환불해 주고 또 집에까지 택배해 주고, 외국인의 경우에는 부가세를 환급해 주는 5가지 제도를 도입해서 앞으로 경기도의 문화산업이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까지도 믿을 수 있는 그런 분야로 평가받는 전기가 마련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타 행사에 비해서 높게 평가받고 있는 부분이 관람객 동선이 아주 효율적으로 관리가 되었고 각종 사인물, 쉼터, 그늘막 이런 휴식시설이 대단히 좋았다는 평가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락을 싸오라고 권유할 정도로 자신있게 권고한 것도 특기할만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입장권에 관해서는, 도의회 특히 문화여성공보위원회의 권고를 받아 입장권 가격을 대단히 저렴하게 책정을 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고, 주차장 역시 아주 염가인 2,000원을 받고 또 물건을 많이 구입한 사람에 대해서는 주차료를 면제해 주는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음식점과 매점의 판매물품은 불량품이 팔릴 수 없도록 시장점유율 3위 이내의 품목만 팔도록 허용을 했고, 또 시중가격을 넘을 수 없도록 계약을 맺고서 했기 때문에 역시 안에서 팔린 물건에 대해서도 가격이나 품질에 대해서 아무런 불만이 없었던 것으로 여론조사결과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23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엑스포에서 실시되었던 각종 공연들은 다양성과 통일성을 조화시킨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47개 이벤트에 매일 1,500명이상의 요원들이 공연에 참여했습니다. 이것은 도자기가 지니고 있는 정적인 이미지, 단순성 이런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마는 공연 역시 수준급으로 이루어짐으로 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관람객이 모임에 따라서 도자기를 보기 위해서 길게는 500m이상 줄을 서는 현상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대기 관람객의 지루함을 덜어줄 수 있도록 관람객 주변에서 이동성 공연을 실시해서 좋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고 관람객 참여형 테마파크나 흙 체험 행사에도 많은 사람이 몰리고 좋은 평가를 받았고, 첨단영상기술과 도자예술을 접목시킨 백남준의 비디오아트라든지, 입체영상이라든지, 이런 것이 소개가 돼서 앞으로 IT산업과 도자기를 접목시킬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실현이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또한 하루를 마무리하는 공연에서 보여준 마지막 야간 옥외비주얼쇼는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공연으로서 경기도 도자기엑스포가 전국의 관람객들에게 보여준 좋은 예 중의 하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교육적이고 문화적이고 정보 제공적으로 성공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우선 도자기체험 교육 목적으로 학생단체가 대단히 많이 다녀갔습니다. 우선 저희한테 신고 내지는 단체관람 알선을 의뢰한 숫자만 전국 2,700개 학교의 54만여명으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또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자기엑스포에 왜 왔느냐?" 하니까 자녀교육이나 학습 때문에 왔다는 사람이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교육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도자기엑스포는 가족단위의 새로운 관람문화 풍토를 자리매김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또한 참여형 행사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심성교육이라든지 또는 장래 직업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그런 것으로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3개 시·군에서 열렸습니다. 처음에 많은 우려가 있었습니다. 3개 시·군에서 열림으로 인해서 분산되고 비용이 많이 들고 마찰이 있지 않겠나 하는 우려가 있었습니다마는 경기도의회의 지도와 3개 시·군의 협조 이런 것을 통해서 오히려 3개 지역이 각각 차별화 되고 특성화됨으로 인해서 그것이 하나의 국제경쟁력을 창출할 수 있는 단위가 되는 동시에 지역특성이 부각될 수 있도록 되어서 이천, 여주, 광주는 3개 시·군에서 동시 분산 개최해도 가능하다 하는 그런 모형을 창출한 행사로 볼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이번 엑스포는 많은 국내·외 단체에 도자기 하나 가지고 600만명이 넘는 사람을 불렀고, 한 건의 사고도 없었고 또 좋은 평가 속에서 막을 내린 행사로서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26페이지가 되겠습니다마는 벤치마킹과 관련해서는 2005년 일본 엑스포를 주관하는 아이치현 지사를 비롯해서 중국 광동성의 부성장 일행 또는 유럽과 미국 지역에서 찾아와서 어떻게 운영했는가에 대해서 저희하고 협의한 것은 물론이고, 또 월드컵조직위원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이런 국내의 주요한 행사단체들도 전부 찾아와서 저희들을 벤치마킹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7페이지 향후과제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행사는 여러분들의 지원과 격려와 투자에 따라서 대단히 바람직한 성과를 낸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마는 계속해서 이 열기를 지켜서 고급지역문화, 고급지역산업으로서 자리잡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일회적 행사가 아니고 세계적인 문화이벤트로 정착시켜서 이것이 경기도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계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 현 단계에서 저희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이미 국제적으로 약속한 도자비엔날레를 격년제로 개최해야 될 것으로 판단이 되고 또 영구건물은 도자문화 전문공간으로서 심화 발전시켜서 이것이 지역도자예술의 발전에 기본적 모태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도예산업의 심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문화만으로는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경제적 수입이 가능하도록 이천, 여주, 광주가 각각 특성화된 세라믹 아울렛몰식으로 정리가 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바꿔 말씀드리자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론이고 동북아의 많은 사람들이 한국도자기, 세계도자기를 사려면 이천, 여주, 광주로 가야 된다 하는 그런 인식이 형성되고, 그 사람들이 와서 물건을 사고 또 그것을 통해서 부가적으로 다른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가는 그런 모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엑스포조직위원회는 이제 엑스포의 청산보고서 작성을 계기로 해서 다른 발전적인 기구로 해체 발족돼야 될 것으로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번 엑스포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기본적인 노하우라든지 내용들을 잘 정리해서 다음 사람, 다음 조직, 다음 세대에 전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백서를 발간하고 성과의 구체적 기록들을 정리해서 남기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29페이지 작년도 행정사무감사시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31페이지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이맘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9건의 처리요구와 1건의 건의사항이 있었습니다. 모두 다 완료가 된 것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처리요구하신 것 중에 제일 첫 번째가 부스임대료, 입장료, 주차료 등을 지역여론을 들어서 인하하고 조정을 하라는 말씀이 계셨는데, 이 부분은 요청하신 대로 지역의 여론을 들어서 부스임대료도 낮추고, 입장료도 낮추고, 주차장도 파격적으로 낮췄습니다. 그래서 대단히 좋은 결과, 많은 사람이 다녀가고 도자기가 많이 팔리고, 다른 부대적인 물건도 많이 팔리는 좋은 성과가 있었다고 보겠습니다.

그리고 세계도자기엑스포행사의 경제적인 투자 등 내실화 대책을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말씀의 취지는 행사가 끝난 후에 적자, 흑자의 불필요한 논쟁에 말리지 않도록 해달라 하는 말씀이 계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엑스포는 이 부분에서 유념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보고드린 것처럼 462억원의 절약을 이룩하고, 구체적으로는 1,800억원이 넘는 매출이 이룩되고, 이와 같은 것을 통해서 가장 확실하게 지역행사를 통해서 경제적인 환원이 이루어진 행사로 언론 등을 통해서 아주 좋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외국업체 도자기 판매가 경기도 도자기에 가격경쟁력을 흐트러뜨리지 않도록 하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외국도자기에 관해서는 판매보다는 전시만 하도록 허용하고, 전시 자체도 부스임대료를 국내보다 많이 받도록 하는 방법을 통해서 전혀 문제점이 없이 잘 정리가 됐습니다. 그래서 지역 도자기 업체들이 많은 매출을 올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보고드립니다.

32페이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번째는 관람객이 엑스포에 만족할 수 있도록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앞서 보고드린 것처럼 저희 엑스포는 전문가는 전문가대로, 도자기를 아는 사람은 아는 사람대로 또는 전혀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대로 도자기뿐만 아니고 도자기를 둘러싼 각종 문화예술과 수준 높은 학술회의 이런 것을 함께 보고 즐기고 참여함으로써 많은 만족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600만명이 넘는 사람이 올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관람객 행사참여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있어서도 최선을 다 했다고 보고를 드릴 수 있겠습니다.

다벗 번째로 엑스포행사장 단지의 마무리 및 안전시공 대책에 대해서 말씀이 계셨습니다. 짧은 기간내에 32만평 부지 위에 많은 시설을 하다 보니까 행사개최 전날까지 사실 마무리에서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마는 다행스럽게 차질없이 모든 것이 끝났고, 또 아무런 사고없이 시공이 돼서 물도 안 새고 또한 무너지거나 아무런 부작용 없이 시공이 잘 돼서 이것 역시 위원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린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매결연지역 방문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방안에 대해서 말씀한 바가 있는데, 이것은 저희 조직위원회도 다각도로 노력을 했습니다. 특히 도의회 문화여성공보위원회에서 도와주셔서 일본, 중국 등에 마케팅이 활성화되어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그래서 보고드린 것처럼 21만명이 넘는 외국인들이 다녀갔던 기반이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일곱 번째로 외국관람객들에게 한국도자역사를 소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앞서 보고드린 것처럼 각종 도록은 물론이고, 도자기가마 100선이라든지, CD라든지, 우리 도자문화이야기라든지 이와 같은 책자들이 발간되고 번역되어서 두고 두고 외국인들이 우리 도자기의 역사와 그 우수성을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확실하게 구축이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중국, 대만, 일본 등지의 홍보대책을 세우라는 말씀이 계셨는데 이 역시 우리 의회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없는 시간을 내주셔서 많은 의원 외교활동을 통해서 또는 저희 조직위원회 홍보광고 활동을 통해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라남도 강진 등 타 지역과 연계한 도자관광상품개발 방안을 말씀하셨습니다. 저희가 강진, 목포뿐만이 아니고 다른 지역에도 참여를 허용하고 또 그쪽으로 가도록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워낙 이번 도자기엑스포가 블랙홀처럼 거대한 성과를 거뒀기 때문에 전국의 도자기가 오히려 경기도로 쏠리는 현상을 가져 왔습니다. 이 부분은 계속 노력해서 우리 이천, 여주, 광주를 본 다음에 다시 2차적으로 타 지역으로 갈 수 있도록 그런 노력은 계속해서 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이천, 여주, 광주 세 곳을 다 똑같이 할 것이 아니라 그 중 한 곳을 선정해서 집중육성하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는 말씀도 계셨습니다마는 저희가 여러 가지 각도로 노력을 해온 것도 사실이고, 행사결과로 볼 때 말씀드린 것처럼 이천에 50%, 여주, 광주에 각각 25% 이렇게 관람객이 배분됨으로 인해서 대단히 바람직한 그런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이천을 축으로 해서 광주는 수도권 사람, 여주는 내륙사람을 불러모으는 그런 형태로 관람객 방문패턴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가 돼서 자연스럽게 건의해 주신 내용은 정리가 되고, 발전이 될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35페이지 이하는 이사, 조직위원, 자문위원, 사무처 간부의 명단이 되겠습니다. 참고자료이기 때문에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동안 저희 엑스포 결과에 대해서 청취해 주신 데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 위원장대리 박상호 조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을 듣는 것으로 진행하고 보충질의 시에는 필요에 따라 일문일답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영기 위원님.

홍영기 위원 용인출신 홍영기 위원입니다. 세계도자기엑스포 행사는 사상 초유의 신기록을 작성하고 8월 10일부터 10월 28일까지 80일간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본 위원도 자부하고 있습니다. 행사 준비에서부터 폐막까지 노심초사 긴장을 늦추지 않고 행사를 진두 지휘하신 김종민 위원장님과 조직위원회 사무처장님, 직원,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행사는 성공적으로 폐막하였지만 도자기엑스포 조직위원회 설립준비 단계에서부터 폐막까지 성공요인 뿐만 아니라 문제점, 개선을 요구하는 사항, 또 대책을 수립하기까지 많은 노고가 있으셨다고 본 위원도 판단하면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이전에 결산이 끝나지 않은 단계에서 감사를 하는 부분에 문제점은 있습니다만 본 위원이 느끼는 대로 자료에 의해서 질의드리니까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600만 입장객이 와서 성황을 이루었다고 높은 평가는 받고 있습니다만 애초에 우리 도자기엑스포에서 외국관광객을 당초에 60만명을 잡았다가 50만명으로 변경되고 결국은 목표의 42%인 21만 815명이 왔거든요. 이 문제는 결국은 국내용 행사였지 않느냐. 아무리 성공했다고 하지만 실제 세계도자기엑스포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는 국내용 행사였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본 위원은 감출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왜 이렇게 됐나에 대한 대책, 문제점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행사를 하시면서 우리 위원들이 요구한 자료에 보면 설계변경이 많이 이루어졌거든요, 특히 단지내에. 저희들한테 주신 자료 입찰계약서부터 자료가 빠진 것이 있어요. 이천단지 게 지금 빠졌거든요. 181쪽이 빠졌고요. 그 다음에 한 예를 들면 광주단지가 애초에 당초계획이 130억 7,200만원이었는데 변경이 25억 5,800만원, 이런 식으로 변경된 부분이 각 단지마다 다 있습니다. 왜 설계변경이 되었느냐에 대해서 관련 서류를 주시고, 그 다음에 저희 위원들한테 준 자료에 보면 보이지가 않아요. 보이지가 않기 때문에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 답변도 부탁드립니다.

그 다음에 일반관리비 중에서도 당초 계약하고 틀리게 청소, 경비용역도 변경됐어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당초 계약할 당시에 완벽하게 했으면 변경해야 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행사기간, 장소, 면적 다 똑같은데 왜 변하느냐 이거지요. 당초 계약할 때 거기에 대해서 분명히, 답변은 제가 들으나마나 인원이 많이 와서 그런다. 인원은 애초에 500만명 목표에서 100만명 더 온 것뿐이지 그 인원이 더 많이 왔기 때문에, 애초에 계약 맺은 것을 변경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과 자료로 주시고요. 그 다음에 기구·인력이 위원장님이 말씀하셨을 때 재개편 돼야 된다고 하지만 처음 우리 조직위원회 직원을 채용할 당시에 정관에 볼 것 같으면 제6장 사무처 직원의 임면은 이사회의 의결을 하기로 되어 있거든요. 이사회 의결을 한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40쪽 규칙제정에 의해서 직원을 채용한 것인지에 대한 관계서류를, 공개채용을 하셨다고 하는데 공개채용을 하셨으면 속기록이나 관련된 서류, 거기에 대한 답변도 아울러 부탁드리고요.

저희 위원들한테 주신 자료가 결산이 안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가 애매하거든요. 뭐라고 지적드리기도 모호한 단계에 있어요. 전반적인 사업은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까지 집행잔액을 갖고 "결산이 안 되어 있습니다. 하겠습니다." 하면 더 이상 저희들이 알 수 있는 조항이 없습니다. 그런데 실제 집행잔액 10월 30일 현재로 보면 예비비 지출이 28억원 그대로 보유하고 계신 것으로 되어 있고 민간위탁금도 83억 2,000만원이 현 잔액으로 남아 있거든요. 업무추진비 관계에서 실제 행사를 위해서 시책추진비를 11억 7,700만원 세워 놓으셨는데 지출이 8억 4,000만원 됐고 3억 3,200만원이 남아 있습니다. 그 다음에 특정업무추진비가 3억원에서 예산잔액이 1억 2,000만원 남아 있는데 이 부분은 과연 지금 업무추진을, 물론 남은 기간에 결산하시면서 하시겠지만 집행하실 건지 하는 부분하고, 다른 동료위원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어차피 일괄질의니까 좀 이따 자료를 취합해서 몇 가지만 추가로 더 드리겠습니다. 우선 1차 일괄질의를 했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상호 홍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웅 위원장님.

김영웅 위원 김영웅 위원입니다. 김종민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도자기엑스포 조직위원회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 보고사항에서도 보듯이 한국의 전시사업으로서는 신기록을 깨뜨렸다. 앞으로 이러한 기록을 깨뜨리기에는 어느 누구도 힘들 것이다라고 정부에서도 대단히 치하하셨다고, 일단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요는 사업이 끝난 마당에 행정사무감사라는 개념보다는 몇 가지 느낀 점이 있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이번에 3개 행사장에서 판매한 도자기 중에서 여주는 가격이 저렴한 생활도자기, 이천은 가격은 다소 높더라도 예술도자기, 그리고 광주는 도자기에 관한 각종 서적과 더불어서 궁중도자기라는 특수성을 살리는데 약간 미흡했던 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판매부스를 일정한 요금을 받고 도자업자들에게 임대해 주다 보니까 그들이 판매에만 너무 열이 오르고 수입에만 열이 올라서 여주에서 생활도자기 판매하는 사람도 예술도자기나 광주의 도자기와 같은 타이틀의 도자기를 팔고 있었고, 이러한 3개 도자기 판매장이 확실히 특성화된 구별이 없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것에 대한 김종민 위원장님의 소신이랄까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또 하나는 우리 경기도의회에서도 도자기엑스포에 관한 사업승인을 했고 예산승인을 했기 때문에 도자기엑스포 집행부와 의회도 한 배에 탄 같은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노력을 많이 했던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도자기엑스포의 참가를 권유하기 위해서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도 나갔고, 그 다음에 도자기 관람을 권유하기 위해서 일본, 미주, 중국을 우리 의회 의원들이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국내에 계신 의원님들은 전국의 각 도마다 나가셔서 백화점에서, 혹은 역전에서 도자기를 홍보하시면서 이렇게 열성껏 한 몸이 되어서 움직인 것은 아마 위원장님께서도 잘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잘 아시다시피 본 위원을 중심으로 몇 분들이 대만과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도자기엑스포 참가를 권유하러 갔고 또 조건만 맞는다면 그들이 쾌히 참가하겠다는 승낙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도자기엑스포 행사장에 그들이 참가한 것을 별로 볼 수 없었다, 물론 일본이나 중국의 명품도자기를 우리가 보험을 들고 빌려다가 전시는 했습니다. 조건이 맞는다면 그 사람들이 온다고 했는데 우리가 왜 적극적으로 그 사람들을 오지 못하게 했느냐 하면 제가 판단할 때에는 한국도자기가 중국이나 인도네시아, 대만도자기하고 가격경쟁이 되지 않는다라고 보는 겁니다. 그네들 도자기는 우리 도자기 보다 10분의 1이나 5분의 1 가격으로 쌉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한국도자업체들의 반발을 우려해서 그네들을 못 오게 한 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앞으로 WTO에 중국도 가입했고 모든 세계가 글로벌화 되어서 국경이 없는 시대인데, 모든 우리 한국상품이 그렇습니다만 도자기까지도 이웃 나라와의 가격 경쟁에서 우리는 너무 비싸고 그들은 싸기 때문에 전시, 판매까지도 우리 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랬다면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해야 되겠는가, 그러한 문제를 생각나시는 대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상호 김영웅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규진 위원님.

최규진 위원 최규진 위원입니다. 먼저 성공적인 도자기엑스포를 치르기 위해서 많은 노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김종민 위원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앞에서 홍영기 선배 위원께서 말씀하셨지만 지금 결산서가 공식적으로 나와 있지 않은 상황에서 말씀드리기가 좀 그런데 저도 지금 주신 자료를 검토하다 보니까 질의내용이 중복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이해하시고 이따 답변하실 때 같이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해외 외국인 유치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요, 해외홍보 대행계약을 보면 도쿄에이전시하고 계약금을 일본 엔화로 1억 1,149만엔이니까 우리 돈으로는 한 11억원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현재 외국인들이 여러 가지, 역사교과서 왜곡문제도 있고 9·11 테러사건도 있었지만 이 부분이 처음에 60만명으로 잡으셨던 것이 잘못된 것 아니냐.

그 다음에 해외홍보 대행계약하고 국제사업 대행계약서 중에 사업대상자의 권한 1∼7까지의 여러 가지 항목이 있습니다. 그 항목별로 과연 도쿄에이전시에 저희가 11억원씩 주면서 그 사람들하고 계약을 맺어서 여러 가지 효과를 노리고, 보면 7가지 부스판매계약이나 이런 부분도 있었는데 과연 도쿄에이전시하고 계약을 맺어서 그 부분에 얼마나 효과를 거두셨는지?

그 다음에 저는 아까도 여담으로 말씀드렸지만 도자기엑스포를 하는 도중에 도에서 나서서, 그러잖아도 지금 역사교과서 왜곡문제 때문에 시끄러웠는데 오히려 도에서 그런 일본인을 유치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부랴부랴 명성황후 생가에 역사왜곡 좌를 만들어 놓고 일본관광객이 오면 그것을 봐야 된다고 어느 분이 말씀했었는데 과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로, 앞에서도 홍영기 선배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공사의 설계변경이 여러 차례 되면서 공사대금이 많이 올랐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아까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을 안 드리고 이따 답변하실 때 같이 답변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제가 광주행사장을 가면서 느낀 건데 광주행사장 앞에 양쪽 들어가면서 생태학습장이라는 것을 꾸며 놓으셨지요? 그런데 그 부분이 과연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땅을 매입해 가지고 거기다가 생태학습장을 차려놨어야 되느냐. 그게 얼마나 효과를 과연, 거기 들어가 있는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차려놓으셨다고 말씀하시겠지만 제가 학생들이 없을 때 가서 봤는지 모르지만 전혀 학생들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게 얼마나 효과를 거두었다고 판단하시는지, 또 본래 행사가 도자기엑스포였었는데 여러 가지 편의시설 생각하시고 하다보니까 너무 크게 생각하셔서 과다하게 투자했던 부분이 아닌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인건비, 수당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요. 지금 저희한테 주신 2001년도 세출예산 집행현황을 보면 예산이 10월 31일 현재인데도 불구하고 기말수당이 예산현액 6억 1,000만원인데 지출액이 9,600만원을 지출했고 잔액이 5억 1,400만원 남아 있는 것으로 나와 있거든요. 그 다음에 업무장려수당, 업무장려수당은 별 문제 아니고 초과근무수당 같은 경우가 9억 5,500만원 중에서 지출된 것이 6억 4,700만원이고 잔액이 3억 800만원 남아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여비 중에서 외빈초청여비라고 해서 16억 4,100만원, 예산현액이 10억 8,300만원인데 지출된 부분이 4억 1,300만원 지출됐고 현재 잔액이 6억 7,000만원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시책추진비도 예산현액이 11억 1,770만원 중에서 8억 4,000만원이 집행됐고 3억 3,000만원 정도가 남았고, 특정업무추진비가 어떤 건지 모르겠지만 업무추진비항 중에 특정업무가 예산현액이 3억원인데 지출액이 1억 7,500만원이고 잔액이 1억 2,400만원 남아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복리후생비 중에 연가보상비가 예산현액이 1억 800만원인데 지출액은 하나도 없고 예산잔액으로 남아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예산을 세우셨을 때 너무 과다하게 예산을 세우셨던 것 아니냐. 물론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루시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셨지만 이런 부분은 예산을 세우실 때 문제가 있었던 부분 아니냐,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거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끝났는데요, 저희한테 주신 자료를 보니까 주식회사 금강에서 사후 활용방안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이나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부분, 통합적으로 관리하면 조직이 비대해진다 이런 부분이 나와 있는데 사후 활용방안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신 부분이 있으신 지. 이게 지금 누차 조직위원장님도 말씀하셨고 저희 김영웅 위원장님도 말씀하셨는데 행사를 성공적으로 끝마쳤지만 사후에 잘못하면 이 부분이 큰 어려움으로 남을 것 같은데 사후 활용계획이 어떻게 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상호 최규진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홍영기 위원님 마저 하시겠습니까? 홍영기 위원님.

홍영기 위원 홍영기 위원입니다. 감기가 들어서 목소리가 잘 안 들리는 것 같습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영구건물 등기와 관련해서 물론 행사위주의 행사를 잘 치렀다고 보지만 행정처리도 완벽하게 해야 되는데 지금 자료에 보면 건축물 대장이나 등기부등본도 아직 제대로 다 완벽하게 안 되어 있는 것으로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이 관계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에 대해서 답변을 주시고요.

그 다음에 재산과 회계정관 제24조 2항에 보면 "법인의 기본재산은 연 1회 그 목록을 작성하여 문화관광부장관에게 보고하여야 한다"고 했거든요. 보고하셨으면 보고한 서류를 하나 복사해 주시고요.

그리고 제가 국내용 행사 아니냐는 부분에서 저도 도자기엑스포 관련해서 일본 홍보유치단으로 갔다 왔습니다. 저희 자매도시가, 실제 도자기엑스포에서 애초부터 일본을 상대국으로 삼고 또 해외홍보도 에이전시에 위탁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저희 의회에서 가나가와현은 별도로 가셨는지 몰라도 저희 도자기엑스포와 관련 없이 저희가 한·일친선의원연맹에서 갔을 때 축구시합을 같이 하면서 의원들은 우리 도자기엑스포 기간에 참석들을 해주셨어요. 그런데 의원들은 왔는데 가나가와현의 집행부 측에서는 한 분도 안 오셨다고요. 왜 안 왔는지에 대해서 물론 경기도의 외교적인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왜 안 왔는지에 대해서 아시면 아시는 대로 답변을 주시고, 중국도 마찬가지거든요. 광동성하고 요령성 두 군데가 자매결연이 되어 있는데 549명 중에 광동성에서는 의원님들이 오시고 성 관계자들도 오신 것으로 지금 자료에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요령성도 불참했다는 부분이, 최소한 우리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도시의 집행부에서는 와줬어야 되는 것 아닌가, 이 부분에 대한 것이 도자기엑스포추진위의 홍보가 잘못된 건지, 그렇지 않으면 여기에 관광과장이 와 계신데 집행부에서 잘못된 건지 밝혀주시고요.

또 한 부분은 향후 비엔날레로 해서 격년제로 하겠지만 주차장 관리사업에 2,000원 요금이 징수되고 광주, 여주는 안 된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왜 안 했으며 앞으로 주차장 관리도, 기구가 남아 있더라도 그 부분에 대한 관리를 우리 도에서 할 건지에 대한 부분도 답변을 주시고, 향후 계획에 대해서 지금 관광진흥본부가 도자기엑스포 조직위원회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비엔날레 행사 외에는 광주, 여주, 이천행사장 위주의, 관리위주의 요원들만 기구로 남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본 위원은 하거든요. 그러면 관광진흥본부가 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산하에 있는데 경기도에 지금 문화관광국 소관에 관광 관련된 많은 프로젝트가 걸려 있거든요. 이 부분이 과연 도자기엑스포에 기존 있어야 되는 부분인지, 그렇지 않으면 공사든 사업소든 별도의 관광진흥본부 설치를 해야 되는 게 마땅한 것인지 본부장님이 생각을 갖고 있는 대로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상호 홍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규진 위원님.

최규진 위원 최규진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더 추가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자꾸 인건비 가지고 말씀드려서 뭐한데요, 저한테 주신 자료를 보면 특정업무활동비 및 여비지급내역 그래서 8월, 9월, 10월에 이 여비를 전직원이 수령하신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 여비가 어떤 성격인지, 보면 전부 뭘 해 가지고 여비를 수령하신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 성격을 설명해 주시고.

그 다음에 저한테 주신 자료에 보면 업무추진비 부분하고 기관운영비 내용을 보니까 거의가 다 기념품 제작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업무추진비 집행내용이 1억 8,100만원 정도 되어 있는데 홍보용 티셔츠구입, 홍보용 뭐 해 가지고 기념품 물품구입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기관운영비에도 보니까 거의가 다 기념품 구입으로 되어 있는데, 제가 그래서 참고적으로 기념품이라든가 홍보물을 한 가지씩만 해라 그랬더니 박스로 한 박스가 왔습니다. 저는 한 가지씩만 해서 과연 얼마나 되나 보려고 했는데 도대체 종류가 몇 가지고, 제가 보기에 홍보물도 너무 많아서 과연 이 부분이 정확하게, 수량이나 홍보물을 만든 부분들의 가지수나, 아니면 한 가지당 몇 부씩 발행하신 건지 정확하게 그것을 자료로 이따 답변을 해주시고요, 답변하시기가 어려우시면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상호 최규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영기 위원님.

홍영기 위원 저도 홍보관련 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뭐든지 행사가 지나고 나서, 앞으로 우리가 이런 행사를 안 한다면 저도 이런 말씀은 안 드리겠는데 공중파 방송이나 FM, 지방지, 중앙지 그 부분에서 예산이 허용되는 한 많이 할수록 좋다는 생각을 본 위원도 갖습니다. 엄청난 예산이 뒷받침되는 한 할 수 있는 대로 많이 하시는 것은 저는 찬성합니다. 찬성하는데, 지금 엑스포조직위원회나 광주, 여주, 이천시에서 리플릿 제작하고 거기에 관련되는 홍보물이 도에 있는 문화재단까지도 도자기엑스포 기간 안에 펴낸 책자들이 대동소이합니다. 내용이 큰 차이가 없어요. 우리 조직위원회에서 하나로 일치시키든지 시·군에서 그 홍보물을 없애주든지 해야지, 정리가 안된 상태에서, 시·군 것 보면 시·군 것만 있어도 되고 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것은 필요 없거든요. 그게 홍보에 홍수가 이루어졌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니까 다른 것은 몰라도 되도록 행사기간 안에 행사와 관련된 홍보물은 단일화 해주십사 하는 부탁과 왜 이렇게 많이 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상호 홍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집행부의 답변준비와 휴식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조직위원장님! 몇 시까지, 앞으로 1시간 정도면 되지요?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네.

○ 위원장대리 박상호 그러면 5시까지 감사를 중지하기로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52분 감사중지)

(17시05분 감사계속)

○ 위원장대리 박상호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김종민 도자기엑스포위원장은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답변에 앞서 세계도자기엑스포 직원들과 제 자신을 격려해 주시고, 엑스포가 잘 끝났다고 칭찬해 주신 데 대해서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우선 홍영기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최규진 위원님과 중복되는 부분은 같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의해 주신 두 위원님 질의내용은 외국관람객 60만명을 당초에 목표했다가 21만명이 왔기 때문에 예상보다 적게 온 것이고, 그래서 도자기엑스포가 국내용 행사라고 봐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취지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우선 '99년도에 60만명으로 외부용역결과 외국인 유치목표가 설정되었습니다만 당시 외국인 유치목표를 설정할 때 이후에 국제경기가 계속 하락하고, 특히 일본, 미국과 유럽의 경기가 계속 침체국면에 들어서 회복이 안되고 악화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2000년도 들어와서도 전혀 회복기미가 없어서 2000년 하반기에 다시 외국관람객 목표추정에 관한 용역을 의뢰해서 그때 용역보고서에서는 약 18만명으로 제가 기억을 합니다. 18만명 정도 목표로 잡는 게 좋겠다는 수정 추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2000년 말에 외국관람객 목표를 그래도 더 해보겠다는 취지에서 20만명으로 수정 운영했고 21만명이 왔기 때문에 수정목표 대비해서는 목표달성이 이루어졌지만 처음에 세계경기가 좋을 때 대비해서 부진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국내행사용이라고 말씀드리기에는 다른 행사의 경우와 비교할 때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대전엑스포는 중앙정부가 행사를 해서 유치한 외국인 목표가 총 관람객의 3.2%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속초, 경주의 경우에는 2%대에 머물렀고, 따라서 저희가 21만명 3.3% 달성한 것은 그런 측면에서 비교적 성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행사기간 중에 세계정세 역시 교과서 문제, 야스쿠니 신사문제, 9·11테러문제 등이 겹쳐서 더 많이 오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만 앞으로는 이와 같은 외국인 관람통계를 토대로 해서 좀더 나은 실적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체제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설계변경이 많았는데 그 이유가 뭐냐는 이런 취지의 말씀을 홍 위원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역시 최규진 위원님께서도 같은 취지의 질의를 해주셨습니다.

단지공사는 우선 조직위원회가 구성되기 전에 이천은 이미 공사에 착수했기 때문에 이천시가 공사하도록 했고, 여주, 광주는 조직위원회에서 직접 발주시행을 했습니다. 건축, 토목설계 변경한 수는 이천의 경우 1번, 여주는 2번, 광주 역시 2번 변경했었고, 변경에 따라 이천은 32억원이 증가하고, 여주는 31억원, 광주는 30억원이 각각 증가된 것입니다. 이유는 우선 당초 설계대로 시공을 하다가 현장의 지하구조가 설계시 판단했던 것과 내용이 다르다는 문제로 인해서 불가피하게 본 건물의 안전을 위해서 추가시공 등이 있는 이유로 설계변경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가능하면 보다 더 완벽한 설계를 통해서 설계변경이 가급적 없도록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세 번째 청소·경비용역에 변경이 많았다, 증액된 부분이 많이 있었다는 말씀을 홍 위원님께서 지적하셨습니다.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고 당초에 저희가 용역을 발주할 때는 제일 큰 이유가 평균인원이 5∼6만명 정도 올 것에 맞추어서 용역을 발주했었는데 갑자기 개장초기에 22만 4,000명까지 인력이 폭주하고 평균 12∼13만명이 오다 보니까 기존에 용역했던 것이 태부족해서 거기에 맞춰서 일부 늘리는 문제가 있었고, 또한 기온도 당초에 34도 정도 생각했던 것이 38도까지 현장에 올라가서 폭염때문에, 예를 들자면 그늘막 시설 이런 것을 많이 보강을 했어야 했고 사람이 많이 늘다 보니까 쓰레기도 많아지고 화장실도 청소해야 될 빈도도 높아지는 등등의 이유로 청소·경비용역에서 변경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좀더 돌발적인 사정에 대비해서 폭넓게 예산을 편성한다든가 하는 청두시의 관리체계에 대해서 연구가 더 있어야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 임면에 이사회 의결을 거쳤느냐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임원에 대해서는 이사회 의결을 거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절차를 다 밟았습니다. 직원은 공개채용해서 절차에 따라서 차질없도록 규정대로 임면이 이루어졌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홍 위원님과 최 위원님께서 시책추진비, 인건비, 수당, 초과근무수당, 외빈초청 여비 이런 것이 많이 남았는데 과다예산으로 계상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계셨습니다. 저희가 예산을 편성할 때는 다른 유사 시·도의 행사를 참고해서 인력의 T/O를 300명으로 보고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그러다가 운영해 나가는 과정에서 점차 줄여서 피크타임 때 240명 정도의 T/O로 운영했는데 그마저 충원을 일시에 하지 않고 아주 꼭 필요한 순간에 순차적으로 늘리고 임무가 끝난 사람은 즉시 원대복귀시키는 유동적 총괄인력관리방식을 쓰다 보니까 인건비의 절약이 많았고, 그것에 따라서 유사성격의 경비들이 다같이 줄어서 잔액이 많이 발생했다고 보고드리겠습니다. 특히 외빈초청 여비에서 6억 7,000만원이 남았는데 왜 이러냐는 말씀이 계셨는데, 저희는 초청해야 될 외빈을 각 관련부서와 기관의 의견을 들어서 꼭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선정했고 그 사람들에게 다녀가 달라는 초청을 했습니다만 그쪽 사정으로 인해서 못 오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특히 9·11테러 때문에 해외에서, 유럽과 미국에서 오시는 분들은 비행기예약에도 상당한 고통을 겪어서 못 오신 분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홍 위원님께서 추가질의를 통해서 영구건물의 등기관련여부를 물어보셨는데 우선 부지는 등기가 다 됐고 건물은 행사전에 사용허가를 다 받았고 현재 건물준공이 다 돼서 건물등기가 진행 중에 있는데 12월중에 끝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법인재산을 문광부에 보고한 실적이 있는가 하는 질의가 계셨었는데 이것은 지난 3월 16일에 문화관광부의 규정, 절차대로 저희가 결산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또 질의하신 내용 중에 가나가와현 집행부가 안온 이유 내지는 자매결연을 맺었는데 의회 쪽에서는 왔지만 상대방 집행부에서는 안온 이유가 무엇인가 하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이것은 상대적으로 의원님들의 직접 외교가 성과를 발휘해서 그런 측면에 상당히 강하다는 성격이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동시에 집행부서의 장이 한국에 출장오기에는 그쪽 사정이 많이 작용하기 때문에 그쪽 내부사정에 의해서 못 온 경우가 많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자매결연 대상기관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홍보물도 보내고 사람이 갈 기회가 있으면 가서 설명도 했기 때문에 행사에 대해서는 충분히 주지가 되어 있고, 그분들도 만나는 앞에서는 다 오시겠다는 언약을 하셨는데 막상 일정에 임박해서는 그쪽 사정으로 못 오신 경우가 많은 것으로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료 징수체계에 대해서 질의가 있었는데, 주차장관리까지 조직위원회가 직접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아서 각 시·군에 위임해서 주차장관리를 했습니다. 여주의 경우에는 주차장부지의 대부분이 신륵사 소유로 되어 있기 때문에 주차비 징수를 안한 것으로 알고 있고, 광주는 광주지방공사에서 주차료를 징수했고 이천은 대행업자가 주차료를 징수했습니다.

그리고 관광진흥본부의 장래에 대해서 말씀이 계셨습니다. 지금 관광진흥본부가 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산하로 남아있었던 배경은 관광진흥본부 출발초기의 업무량이나 여러 가지 성격으로 봐서 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에 같이 있어도 되겠다는 초기 판단 때문에, 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밑에서 같이 업무체계를 맞추면서 서로 경험을 공유하면서 운영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관광진흥본부 업무의 폭이라든지 앞으로 추구해야 될 미래적 청사진을 제가 잘 알지는 못합니다만 매우 커질 것으로 판단되고, 또 도자기엑스포조직위의 임무가 종료돼 가기 때문에 새로운 모색이 있어야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조직위원장 입장에서 이 부분을 자세히 말씀드리기에는 적합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관광진흥본부는 새로운 형태로 탈바꿈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고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영웅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말씀의 요지는 이천, 여주, 광주 지역별로 판매된 도자기를 볼 때 특성을 살리는데 한계가 있었지 않았느냐,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우선 도자기의 차별화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만 일단 저희가 시작할 때 이천은 전통예술 중심으로 간다, 여주는 생활도자기 중심으로 발전한다, 광주는 왕실도자기 중심으로 발전시킨다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취지에 맞추어서 가능하면 이천은 이천도자기업자들 중심으로 매장을 차리도록 하고 여주는 여주도자기업체 중심으로 매장을 차리고 광주는 광주 중심으로 차린다는 것을 원칙으로 세워서 그것이 집행됐습니다. 그래서 이천에는 이천사람이, 여주에는 여주도공이, 광주는 광주의 도공이 다 했으면 좋겠는데 광주는 도요업체가 이천, 여주에 비해서 상당히 적기 때문에 광주에는 지역외의 경기도 도예업체도 일부 참가하고 타 지역업체도 참가해서 약간 복합적인 형태로 됐습니다. 각각 3개 지역의 특성을 살리는데 일단 초석을 뒀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적하신 대로 좀더 특성화되고 차별화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많은 현대 또는 문화재, 도자기의 전시가 있었기 때문에 지역에서 도자기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좋은 자극을 주어서 특성화 발전의 길로 접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정책적인 배려와 지도가 있어야 될 것으로 동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원외교를 통해서 동남아지역의 많은 도자기 도시들이 참가하도록 권유했고 그 사람들이 한다고 했는데 실제 잘 참가가 안된 이유는 뭔가 하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이 문제에 대전제가 이천, 여주, 광주 경기도의 도자기가 생각보다는 국내적으로도 기반이 취약하고 더더군다나 국제적 경쟁력에서는 정말 취약하기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한꺼번에 개방했을 때는 기반이 무너질 우려가 많다는 전문가들의 충고를 받아서 점진적 개방의 방식으로 간다는 대원칙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천, 여주, 광주가 자체적으로 힘을 갖추고 그 정도에 따라서 단계적으로 개방한다는 대전제에 따라서 기술적으로 사실 우리보다 경쟁력있는 업체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 WTO개방 체제하에서 더 이상의 기술적인 보호는 어려워질 것으로 판단되고 이번 도자기엑스포를 통해서 한국도자기가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외국의 직접적인 공격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체질을 강화해 나가면서 점차 개방의 폭을 넓혀나가는 그런 체제로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지역별로 볼 때 유럽의 경우에는 한국도자기를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돈을 안대주면 참가를 안 하겠다는 고자세 국가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돈을 주고까지 데려올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노력을 하다가 돈을 주고까지 데려오지 않겠다는 자존심 문제하고 결부가 돼서 결국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서 돈까지 줘가면서 안 데려오겠다는 원칙을 고수했습니다. 그런데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우리 도자기엑스포가 국내적으로 벤치마킹 대상이 됐기 때문에 만약 2년 후에 이와 같은 행사를 다시 해서 외국의 업체를 부른다고 하면 많이 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거기에 잘 대비를 해서 개방에 따른 지역도자기 업체의 경제적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동시에 체질강화가 이루어져서 우리 도자기도 외국으로 본격적으로 나가는 그런 계기가 되도록 하는 정책적인 배려가 많이 있어야 될 것으로 그렇게 판단합니다.

최규진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문제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도쿄에이전시하고 약 11억원 정도에 계약을 했는데 성과가 무엇이냐는 이런 말씀이 계셨습니다. 도쿄에이전시라고 하는 조직을 저희가 선택하게 된 배경을 말씀드리면 원래 도자기라는 행사가 국제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도 않았고, 한국에서도 제대로 된 행사가 없어서 이것을 세계화시킨다는 것이 대단히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국제기구의 협조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제마케팅 업계의 참여를 시키는 자체가 중요한 세계화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세계를 상대로 우리 행사를 해외마케팅 해주는 대행사를 고르자고 광고를 내고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였지만 단 세 군데가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세 군데 관심을 보인 곳 중에서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도쿄에이전시를 골라서 도쿄에이전시로 하여금 해외홍보 대행업무를 맡기고, 또 해외업체 신청받는 일도 맡겼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11억원은 해외홍보비로 나간 부분이 되겠습니다.

해외홍보를 도쿄에이전시가 한 실적은 우선 해외에 신문광고, 잡지광고, 뉴스 윌리스, 프레스투어, 프레스레터, 행사참가 PR, 전담포스터 제작, 이와 같은 일들이었습니다. 성과가 얼마냐 하는 것을 지금 당장 어떻게 계량적으로 따지기에는, 정리해서 말씀드리기에는 조금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도자기엑스포를 일본의 대형 홍보대행사가 맡아서 해외마케팅을 했다는 자체가 저희로서는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받는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는 부분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쿄에이전시 대행계약항목 7개의 성과가 나왔느냐는 질의가 계셨는데 사실 이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도쿄는 거기 들어가 있는 대행계약항목 7개를 다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 돈에는 못하겠다고 추가로 요구를 많이 했는데 이것은 억지로 교섭해서 많이 갖다 붙인 것인데 나름대로 일단 계약이 됐기 때문에 그분들도 수수료 없이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저희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인 유치가 절실한 시점에서 여주 명성황후 생가에서 도청이 나서서 역사왜곡 관련전시회를 한 것이 잘 되었다고 보느냐 하는 질의가 계셨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이 문제를 말씀드리기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지만 저희가 이해하기로 그때 당시의 상황은 교과서 문제, 야스쿠니 신사문제 때문에 국내의 감정은 복합적이었습니다. 관광수입을 위해서 많은 일본인을 불러들여야 된다, 동시에 민족감정상 일본을 가만둬서야 되겠느냐는 두 가지 가치가 충돌하고 있는 시점이었습니다. 저희 조직위원회 입장에서는 일단 행사장이라고 하는 지역은 3개 공간으로 정리가 됐기 때문에 거기에서 외교적 마찰이 생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지만 다행히 이 전시회가 열린 곳은 행사장에서 6㎞ 정도 떨어진 외곽지역이고 또 국내민족감정을 외면할 수는 없습니다. 일본사람을 전부 받기 위해서 한국관람객을 못 오게 하는 경우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현실적인 타협이 이루어진 것으로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주의 자연학습장 부지매입 사유가 무엇이냐, 효과가 있었느냐 이런 질의가 계셨습니다. 광주 자연학습장 부지는 당초 자연학습장 부지로 매입한 것이 아니고 광주행사장의 전면을 차단하고 있는 사유지인 논을 매입한 것이었습니다. 논을 매입한 이유는 장차 곤지암 지역이 경기도의 중요한 복합문화관광단지의 일부로 개발될 예정으로 있었는데 엑스포를 치른 이후에 그 땅을 사게 되면 지가에 많은 상승이 있게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구입자체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동시에 매입해서 매입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일단 매입하고 난 이후에는 그 지역을 그대로 방치할 수 없고, 특히 그 지역이 농업진흥지역이어서 주차장이나 다른 시설로 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미관을 저해하지 않고 보기 좋도록 하기 위해서 그쪽에 광주시로 하여금 자연학습장을 만들도록 허용했던 겁니다. 물론 직접적으로 거기 찾아가서 사람숫자를 통계를 내지 않아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녀갔는지는 파악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광주행사장 전체는 정말 천지가 개벽했다고 할 정도로 외관이 좋아지고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정말 시원한 들판도 보고 아름다운 엑스포행사장도 볼 수 있어 좋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많이 얻었다고 보고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도자기엑스포 행사장 사후 활용방안이 무엇인가 여기에 대해서 질의가 계셨습니다. 구체적인 사항 또는 세부적인 진행방향 이런 문제는 역시 도에서 결정할 사항이라고 봅니다만 지금까지 논의된 내용을 말씀드리면 이 행사장들을 이용해서 매년 열려오던 지역의 도자기축제가 계속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원칙 하나하고, 두 번째는 기이 국제사회에 약속되어 있는 비엔날레를 이쪽 시설을 이용해서 개최한다는 원칙, 세 번째는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잡은 도자기 주도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도자기 판매시설을 저렴하게 지어서 국내는 물론이고 동북아, 동남아의 사람이 도자기를 살 수 있는 단지로 한다는 기본원칙에는 합의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그런 정도 가지고는 이 지역이 아깝습니다. 그래서 다른 연계관광 내지는 복합시설 투입을 통해서 말씀드린 기본적인 사항보다는 부가가치를 훨씬 많이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전문가들이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조만간 결론이 나지 않겠는가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규진 위원님께서 여비를 8, 9, 10월에 전직원이 수령한 이유가 뭔가 하는 질의가 계셨습니다. 이것은 직원들이 대부분 근무지가 수원에 있는 사람이 이천, 여주, 광주로 파견을 나가고, 또 서울에 있는 사람들이 이천, 여주, 광주로 나가야 되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 일비를 준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숙박비까지 다 주게 되면 더 많은 돈이 나가기 때문에 숙박비는 저희가 여관방을 얻어서, 방 하나에 여러 명이 자는 형태로 합숙을 해서 오히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만약 수원에서 모든 일이 벌어졌으면 그걸로 끝났을 텐데 여기서 그쪽으로 가야 되는 이동경비가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여비가 집행된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업무추진비로 기념품 구입이 있었고 또 홍보물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 하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업무추진비가 일상의 행정조직이나 기존의 문화재단 등과는 조금 성격이 다릅니다. 저희는 구체적으로 판촉활동을 해야 되는 조직입니다. "입장권을 사 주십시오"하고 부탁을 해야 되고, 또는 "관광객을 보내 주십시오"라고 부탁을 해야 되는 이런 판촉적인 기능이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판촉에 자연스럽게 따라 나갈 수밖에 없는 것이 기념품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기념품 구입이 있었습니다마는 그러나 이것 역시 다른 시·도의 경우와 비교하면 대단히 줄여서 사용했다 하는 보고를 드립니다. 그리고 홍보물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는 말씀이 계셨는데 우선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홍보물의 가지 수 자체는 아까도 휴게실에서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다른 지역의 행사에 비해서 가지 수 자체는 3분의 1에서 5분의 1정도밖에 안 됩니다.

또 이것들이 많이 된 것 아니냐 하는 말씀이 계셨는데 이것을 어떻게 저희가 운영했느냐 하면, 예를 들면 길거리에 거는 배너광고 같은 것도 변색, 탈색 내지 찢어지기 전에는 교체하지 않는 방식을 통해서 당초에 계획했던 것에서 적어도 40%정도는 절약을 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저희 조직위원회가 만든 홍보물들은 비교적 잘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이 자랑같아서 말씀드리기가 그렇습니다마는 저희가 만든 포스터나 유인물 등은 외국의 박물관에서 부착을 하고, 소장을 하고, 더 보내달라는 이런 요청이 많습니다. 만약 이것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그런 요청이 없었을 것은 물론이고, 또 저희가 보내준 것을 부착한다거나 게양한다거나 하는 일이 없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상당히 홍보물은 수준 높게 제작이 되었다고 보고를 드립니다.

그리고 홍영기 위원님께서 홍보홍수가 아니냐, 홍보물을 단일화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이 계셨는데 그것은 저희도 가늠하기가 대단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어떻게 보면 적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떻게 보면 많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해서, 중간에서 어디가 적정선이냐 하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 어느 전문가도 자신있게 이야기를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마는 그러나 저희는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 행사가 끝난 시점에서 재고 홍보물이 없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만든 홍보물을 받아들일 여력이 소비자한테는 아직도, 행사가 끝나는 시점에도 남아 있었다 이렇게 거꾸로 추산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 저희가 영구보존물로 남기기 위해서 배너나 유인물 등을 종류별로 적어도 몇 세트씩 갖추려고 하는데, 보존물을 갖추기도 어려울 정도로 홍보물이 소진됐습니다. 만약 이것이 과다했고 잘못됐고 또는 부적절했다면 소진이 되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행사의 홍보는 이미지의 통일이 대단히 중요한데 잘 하겠다는 생각에서 일부 홍보를 하다가 임시 통일이 안 된 부분이 있어서 산만해 보이고 많다고 느껴진 부분이 있지 않으실까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홍보 역시 600만명이 참가하는 그런 행사에 비추어볼 때 홍보의 가지 수가 결코 많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 양도 많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하문하신 것에 대해서 대충 답변을 드린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 위원장대리 박상호 조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의 순서입니다. 보충질의는 일문일답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 하실 위원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영기 위원님.

홍영기 위원 보충질의 하기 전에 자료를 좀 주십사 했는데 자료가 안 들어온 게 있습니다. 단지공사할 때 설계변경시의 변경 사유하고, 변경계약 사본을 달라고 했는데 자료로 제출이 안 됐거든요. 특히 이천은 도자기엑스포 조직위원회 설립 전에 이천시에서 추진했더라도, 먼저 행정감사시에도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했거든요. 모든 자료는 엑스포에 있어야 되는데 지금 위원들 요구자료에도 이천 게 빠져 버렸어요. 단지공사에 소요된 예산이나 어떤 자료도 없거든요. 그래서 이천 단지 것도 같이 포함해서 해주시고요. 또 뭐냐하면 청소용역, 경비용역이 광주 것은 빠졌어요. 요구자료에 광주 것이 빠졌으니까 광주 것 주시고 경비용역에 대해서는 넘겨보니까 산출근거도 정확하고 필요한 인원이 어디어디 하는 것까지도 이천, 여주는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광주행사장 것은 빠져 있으니까 자료를 주시고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청소용역 관계가 조직위원장님 답변에 의하면 인원, 기후 그 다음에 물량증가라고 했는데 애초의 계약서에 보면 그런 내용이 하나도 없거든요. 만약에 관람객 인원이 증가한다든지, 그 다음에 기후에 변화가 있어서 문제가 생긴다 하는 이런 내용이 당초 계약에 왜 안 했느냐 이 말씀이거든요. 당초 계약서 자체에 이러이러한 사항이 있을 때는 변경한다는 내용이 계약되어 있으면, 용역계약을 다시 해줘도 되는데 지금 용역계약을 엑스포에서 하지 않았어요. 이천, 여주, 광주에서 했는데, 그러면 애초 계약당시에 그런 조건도 없었던 내용에 의해서 무조건 변경해서 적지 않은 예산들이, 이천이 거의 1억 9,100여만원 증가되고, 여주도 4,100만원 이런 식으로 증액들이 됐는데 과연 이것은 도자기엑스포 조직위원회에서라도 시·군에 분명히, 애초에 계약조건에도 없는 것을 증액해서 예산을 이렇게 많이, 물론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이해를 하기 전에 행정이라는 게 어떤 원칙이 있고, 계약 당시의 서류가 근거가 되어야 마땅한 것이지, 기후가 올라가서, 사람이 늘어서, 이건 어떻게 보면 행정절차에서 있을 수 없는 얘기 아니냐 이거예요. 지금 여기에서 그 답변을 정확히 해주시기는 뭐하실 걸로 아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주군, 이천시, 광주시에도 책임을 분명히 물어서, 당초 계약하고 변경계약 내용이 이렇게 다를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원장 김종민 용역비가 늘어난 것을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홍영기 위원 조직위원장님! 회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 내용 자체, 계약서 사본을 달라고 했는데 안 줬거든요. 사본에 보면 지금 조직위원장님이 저한테 답변하신 내용 중에서 인원, 기후의 변경, 물량의 증가라고 하셨는데 애초에 계약하실 때 이런 것에 대한 계획이 없지는 않았을 것 아니냐 이거예요. 변경될 경우에 대비해서 언제라도 인원이 증가되고 기후가 잘못 된다면 용역비를 인상해 준다는 조건이 있는 상태에서 해줬으면 관계가 없지만, 애초에 계약할 당시에 그런 내용이 전혀 없었던 부분이 어떤 근거에 의해서 이렇게 많은 예산이 증액됐느냐는 얘기죠.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외국인 숫자를 조정할 때 60만명에서 19만명으로 낮출 때 외국인만 조정한 것이 아니고 내국인 관람객도 같이 조정이 됐습니다. 400만명으로 보는 것이 좋겠다 하는 것이 경기개발연구원의 의견이었습니다. 그래서 400만명으로 조정하라 그랬는데 저희는 일단 500만명으로 대외적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 목표를 가져간다. 이렇게 하면서 경비·청소용역을 할 때 당초 관람객 400만명 기준으로 계획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주면서…….

홍영기 위원 그러게 왜 사본자료를 안 주느냐고요.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조직위원회에서 수립한 행사장운영 계획을 토대로 수행을 하되 시의 요청과 승인이 있을 경우에는 그것을 검토해서 방향과 내용을 조정할 수 있다는 조건들을 다 달아서 저희가 시에다 작업을 내려보내고 또 시에서 요청이 들어오면 받아서 타당성을 검토해서 승인을 해줬습니다.

홍영기 위원 그러시면 위원들이 자료를 요구하면…….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홍영기 위원 요구한 자료를 주면 지금 이런 얘기를 할 필요도 없는데 여기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왜 그런 자료를 안 해 주느냐고요. 그럼 지금이라도 자료를 달라고 하면 자료를 주셔야 위원들이 궁금했던 부분을 자료를 보고 이렇구나 하고 정확히 판단을 해서, 지금 조직위원장님 가뜩이나 행사치르고 어려우시고 힘드시고 피곤하시고 그러신데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쓸데없는 이런 시간낭비를 안 할 것 아니냐 이 얘기죠.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자료를 좀 자세히 내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홍영기 위원 단지공사에 대한 부분도 자료를 주셔야죠. 자료를 안 주시니까 변경이 됐다고만 하고 자료에는 계약서 하나만 딱딱 붙여놓으면 어떤 근거에 의해서 설계변경이 되어서 예산이 증가됐는지를 위원들이 확인할 길이 없지 않습니까?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네,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빨리 정리해서 자료를 내겠습니다.

홍영기 위원 그리고 어차피 발언권을 얻었기 때문에 하나만 더 예산집행과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는데요. 한시적 기구이지만 제가 어제, 문화재단도 마찬가지고, 조직위원회도 국가가 준하는 공무원 보수하고 너무 차이가 난다 하는 부분에서, 차후에 어차피 조직위원회가 해체되더라도 어느 규정에 의해서 과연 이렇게, 경비성격의 수당들이 정해졌는지 도무지 전 이해가 안 가거든요.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지침에도 없는데 조직위원장님! 앞으로 시정하자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직책급 업무추진비 같은 경우에도 우리 위원장님이 90만원인데 도지사가 81만원이에요. 그리고 1급도, 지금 조직위원장님 같은 경우에 도 기준에 67만 5,000원에서 70만원인데 어디서 나온 규정에 의해서 추진위원회에서 이렇게 책정을 했는지, 기준이 어디예요?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지금까지 국내에서 각종 행사가 쭉 있어서 거기에 나가 있는 사람들의 보수를 민간인인 경우에는 공무원 봉급에 맞춰서 하다 보니까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보전하기 위해서 문화관광부에서 기준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시아경기대회는 얼마를 더 해주고 그런 게 있는데 저희는 경주엑스포하고 맞춰서 경주엑스포보다 조금 작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홍영기 위원 재단이사회에서 승인을 받으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 여기 파견공무원도 계시겠지만 제가 보면, 물론 고생하시죠. 단기일내에 어떤 사업을 하시려고 하니까 고생하시는 분, 또 밤잠도 못 주무시고 현장으로 이리저리 다니시는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최소한 행자부의 예산, 지금 위원들이 뭐라고 하냐면 집행부에서 늘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예산편성지침에 의거해서 했습니다"하는데 지금 우리 조직위원회도 어떻게 보면 공공기관이고 공무원 수준하고는 일치를 시켜줘야지 이거 말고도, 물론 여기에 특정업무활동비 해서, 여러분들 더 하는 건 아는데 이런 것은 되도록이면 차후에, 지금은 어차피 지난 일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외여비 같은 경우에도, 여기 이 실장님 계시지만 실제 공무원 규정하고 너무 차이가 많거든요. 그래서 다음에 예산을 다루시더라도, 최소한 다른 어떤 수당을 하시더라도 편차가 나는 부분은 모양새가 좋지 않지 않느냐, 물론 동료위원님들도 지적하실 수도 있고, 또 위원들이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제일 지적하기 곤란한 부분들이 업무추진비나 시책추진비 이런 부분이거든요. 그렇지만 경기도의 문화여성공보위원회에 많은 사업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데는 안 그러는데 재단하고 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두 군데만 공무원 여비규정이나 보수규정이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지침에 조금 위배되는, 두 군데 재단이 그렇게 시행되고 있어서 지적사항으로 분명히 제가 말씀드리는 거니까, 다음부터는 별도로 수당이 지급되는 한이 있더라도 수준은 같이 맞춰줘야, 오히려 공무원의 사기가 저하될 수 있는 우려도 있거든요. 오히려 재단이 공무원보다 국외여비나 국내여비, 모든 규정이 더 높다는 것은 조금 모순이 있다고 생각돼서 말씀을 드렸고요. 자료를 주시면 제가 보충질의를 더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상호 홍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규진 위원님 질의하시죠.

최규진 위원 최규진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아까 위원장님께서 답변하실 때 인건비를 절감했다는 말씀에 저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세출예산 집행현황을 보다 보면 학술용역비가 5억 1,000만원인데 3억 2,000만원 잔액이 남아 있고요. 그 다음에 외빈초청 여비가 아까도 설명을 드렸지만 10억 8,300만원 중에 6억 7,000만원이 남아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예를 들어서 수당이라든가 이런 것은 위원장님 말씀대로 예산절감이 된 부분이라고 말씀을 드려도, 학술용역비라든가 외빈초청 여비가 50%이상 잔액이 남아 있다는 부분이, 처음에 예상하셨던 외빈초청이나 학술용역이 안 됐다는 부분입니까?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지금 학술용역비는 국제학술회의비하고 다른 용역비하고 묶어 놓은 건데요. 국제학술회의는 조금 차이가 있을 텐데 당초 2억 1,000만원으로 계상을 했다가 1억 9,000만원 정도 집행이 됐습니다. 그 다음에 용역비가 남은 부분은 용역사업을 안 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짐작이 되는데 파악을 해서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최규진 위원 아까 말씀대로 인건비 부분 등은 제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절감이 되어야 될 부분이 있고 충실히 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학술용역비라든가 외빈초청 여비 같은 게 50%이상 남았다는 부분은 처음에 초청하려고 계획했던 분이 안 왔던 부분이냐?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외빈관계는 저희가 200여명을 초청하기 위해서 초청장을 다 보냈습니다. 그런데 실제 70명 정도밖에 못 오셨습니다. 이것은 다른 시·도 행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시기로 해 놓고 안 오시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외빈여비의 경우에는 상대방 사정에 많이 달려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고, 또 저희가 초청장을 보내면서 예산을 편성 안 할 수는 없고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양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최규진 위원 알겠습니다. 두 번째 아까 도쿄에이전시 답변을 하셨는데요. 계약을 하실 때에 저도 해외홍보내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5월 22일 계약서를 보면 별첨1 해서 해외홍보 업무내역 이것만 나와 있거든요. 그러면 처음에 계약하실 때 이 업무만 계약을 하셨던 겁니까?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이게 엑스포하고 도쿄에이전시하고 국제사업대행계약서를 맺으면서 처음에 총괄계약서를 맺습니다. 총괄계약서를 맺고 그 다음에 홍보는 홍보대로, 입장권은 입장권대로, 부스판매는 판매대로 각각 개별계약을 체결하는 그런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최규진 위원 아까 제가 질의를 드렸던 7가지 항목은 다 총괄로 해놓고 여기는 또 개별계약한다는 말씀이시죠?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네.

최규진 위원 그러면 여기에 개별계약을 1번 사항만 하고 나머지는 안 했다는 말씀이신가요?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홍보를 하면서 1번밖에 안 했느냐 그런…….

최규진 위원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처음에 계약할 때 국제사업대행계약서까지 놓고서 이 사람들한테 주고, 그러니까 전체 1억 1,140만엔 중에 이 7가지 사업이 다 포함돼서 계약이 되었던 게 전체이고, 아니면 여기 7가지 사항을 계약하는데 1번 사항만 계약하고 나머지 6가지 항목에 대해서 다시 별도의 경비를 주면서 별도의 계약을 해야 되는 부분이냐 이 말씀을 여쭤보는 겁니다.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했습니다. 입장권 판매는 거의 실적이 없기 때문에 언급할 부분이 없고 부스판매 부분은 해외부스판매가 되어서 수수료도 우리 돈으로 3,000만원 정도 지불을 했습니다. 그리고 스폰서는 실적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요.

최규진 위원 그래서 아까 제가 항목별로 자료를 달라고 처음에 말씀드렸던 부분이 이 항목대로 실적이 있으면 실적을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그게 없으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죄송합니다. 드리겠습니다.

최규진 위원 서면으로 주세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상호 홍영기 위원 자료신청한 것 나왔습니까?

홍영기 위원 자료 지금 안 되시죠? 내년 업무보고 받을 때 김종민 위원장님 하고 같이 받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데 중요한 부분은 전 그렇게 생각해요. 다들 고생들 하셨어요. 여기 최병호 사무총장님 등 다 고생하셨는데 최소한 위원들이 요구하는 자료, 물론 여기 계신 분들 도자기엑스포에 계속 근무하실 분들도 계시지만, 위원들이 와서 여러분들 잘못했다는 지적보다는 위원들 나름대로 여러분들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내년 예산반영이나 사업, 여러 가지 부분이 병행되기 때문에 좀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서 하는 것이지, 물론 지적도 하고 문제점 제기도 하고 대안제시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잘 해주십사 하고 부탁을 드리고요. 자료를 추가로 이천하고 여주, 광주 해서 저에게 주시고요.

그리고 감사반장님이 자꾸 메모도 보내고 해서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고 저도 끝내겠습니다. 홍보물 부분에서 아까 제가 질의를 드린 내용은 많다는 내용이 아니었었거든요. 내용이 중복된다. 홍보물 내용자체가 조직위원회 내용보다는 시·군에서, 되도록 모든 것을 조직위원회에서 3개 시·군을, 3개 시·군에서 특별히 자체적으로 홍보물을 만들 이유가 그렇게 없다고 보거든요. 물론 위원장님이 답변하셨지만 제 차에도 굴러다니는 홍보물이 많아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도자기엑스포가 각 시·군 단위 행사로, 격년제로 차후년도에는 비엔날레로 가고 각 시·군별로 해마다 하겠지만, ID작업을 하셔서라도 표준으로 해서, 물론 국외나 국내의 다른 곳은 많이 하셔야겠죠. 하지만 홍보물이 중복되는 내용, 지금 문화재단에서 여러분들 보셨겠지만 도자기100선인가 해서 만들어 놓은 거나 조직위원회에서 만들어 놓은 거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같은 맥락의 내용들이 거의 중복되다시피 하거든요. 그래서 중복되지 않게 조직위원회에서 홍보물은 전체적인 시·군, 경기도에서 하는 부분도 조직위원회에서 일괄적으로 나름대로 통제를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아울러 드리고요. 관광진흥본부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위원장님 답변하시기가 곤란하신 범위 밖이니까…….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그것은 원칙적으로 어떻게 정리가 되어야 된다는 것은 알겠는데 어떻게 정리되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부적절한 입장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홍영기 위원 향후 우리 도자기엑스포추진위원회의 조직에 대한 부분에서 용역이 아직 안 나왔나요?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1차 경기개발연구원에 보낸 용역서는 나왔습니다. 나왔는데 그 쪽 안은 3개를 공동관리하는 방안, 각각 하는 방안, 일부만 하는 방안, 여러 가지 대안을 놓고 있는데 경기개발연구원 보고서는 이것을 국제적인 수준을 갖추고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약 50명의 인력으로 3군데를 통합 관리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취지의 용역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정책결정이나 여러 가지는 도청에서 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홍영기 위원 현원이 91명이신가요?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71명이죠.

홍영기 위원 그러면 한 20분은 결국은 현 계획대로 하면…….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그대로 고용승계가 된다 하더라도 20명은 고용승계가 어려운 입장입니다.

홍영기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대리 박상호 홍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것으로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홍영기 위원님과 최규진 위원님의 질의에 대한 자료는 위원님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감사합니다. 자료는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대리 박상호 위원 여러분! 장시간 심도있는 감사에 임하여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끝났습니다마는 위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중에 지적한 사항이나 시정 권고된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심도있게 감사하기 위하여 그 동안 노력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수감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해 답변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하여 향후 유사한 행사를 계획·실행할 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하기 전에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내일 11월 2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경기도 제2청사 여성국과 북부여성회관 소관 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오후 3시에는 문화복지국 문화체육과, 관광개발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있을 예정이오니 8시 30분까지 위원회 사무실로 와 주시기 바랍니다. 빡빡한 감사일정으로 위원님들께서 다소 지치시겠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위원님들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8시05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김영웅박상호김기주윤학상최규진홍영기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정병헌지방행정주사 조성두지방행정주사보 유회준

지방기능7급 김경애지방기능9급 김민아지방기능9급 김정원

○ 출석공무원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윤영숙

○ 출석증인

2001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장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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