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보사환경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지방공사경기도의정부의료원
일 시 : 2001년 11월 23일(금)
장 소 : 의정부의료원회의실
(10시06분 감사개시)
○ 위원장 김도삼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지방공사 의정부의료원 소관사항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의료원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보사환경위원장 김도삼입니다.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시는 여러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우리 보사환경위원회 위원님들은 의료원에 대해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아무쪼록 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성실히 임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의료원의 업무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여 지방의회의 의정활동과 2002년도 예산심사에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고 아울러 의료원 경영과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여 시정요구함으로써 경영과 행정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 위원님들께서는 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각 부문별로 세밀하게 검토를 하여 주시고 아울러 의료원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감사에 적극 협조하여 금번의 감사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애쓰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감사를 하기 전에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증인이신 윤배중 의정부의료원장 출석하였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위원장 김도삼 감사를 받는 원장께서는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는 것이므로 먼저 선서를 하셔야 합니다. 선서에 앞서 증인선서의 취지와 관계규정을 말씀드리면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5항의 규정 및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30조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동법 동조항의 규정에 의해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하는 때에는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증인께서는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선서의 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의정부의료원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서를 본 위원장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의정부의료원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1년 11월 23일 지방공사경기도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 위원장 김도삼 다음은 의정부의료원장께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업무보고는 기 배부된 업무보고 순서요령에 의해서 보고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공사경기도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입니다. 연일 행정감사에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시고 의료원 경영에 관심과 도움을 주신 김도삼 위원장님과 보사환경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의정부의료원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진료부장 최재우입니다.
(인 사)
이용훈 관리부장입니다.
(인 사)
김희태 총무과장입니다.
(인 사)
이찬모 원무과장입니다.
(인 사)
이향숙 간호과장입니다.
(인 사)
보고순서는 일반현황, 의업수입 및 진료실적, 주요업무보고, 간부명단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 의료원은 운영방침인 환자존중, 공공의료, 가치경영을 실현하여 일등의료원을 목표로 경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1954년 미1군단에서 건립하여 ’56년 보건사회부로 이관 운영하였으며 ’75년에 경기도립의정부병원으로 명칭을 변경, ’83년 7월 1일 지방공사경기도의정부의료원으로 전환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5페이지 조직 및 인력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조직표에 크게 원장 아래 진료부, 관리부로 구분되어 있으며 다시 진료부에는 진료과, 간호과, 약제과로 세분되어져 있고 관리부는 총무과와 원무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6페이지 인력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의정부의료원의 규정상 정원은 141명이며 현원은 131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전공의 및 간호사 등 46명을 정원외 일용 및 계약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의 지역여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주된 진료권역으로는 의정부시를 비롯하여 양주군, 동두천시, 남양주시 등이 있으며 관내 의료기관은 288개소로서 종합병원 4개소, 병원 5개소, 한방병원 2개소, 의원 227개소, 한의원 50개소가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의료원의 지역별 환자진료 구성비율은 입원환자 중심으로 의정부시 60%, 양주군 14%, 동두천시 3%, 남양주시 1%, 기타지역 22%로 되어 있습니다. 외래환자의 경우에도 입원환자 비율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병원급이상 병상수는 의정부 저희 병원이 218병상, 성모병원 500병상, 신천병원 298병상, 백병원 103병상, 성베드로병원 79병상, 신산부인과 39병상, 한도병원 180병상, 추병원 96병상, 중앙병원 70병상의 규모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의 시설 및 장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의료원은 5,983㎡의 대지위에 건평 8,949㎡의 건물로써 218병상을 허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장비로는 전신컴퓨터 단층촬영기외 56대를 보유하고 보다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의 손익계산서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01년도 10월말까지의 의업수입 총액은 81억 9,906만 6,000원으로써 전년도 10월말까지의 평균액대비 약 1.8%가 증가하였으며 기존의 복리후생비에 편성되었던 교통비 및 급식보조비율을 2001년 노사 합의에 의하여 정액 18만원씩 기본급에 산입하므로서 호봉 승급분을 포함하여 약 9.2%의 인건비가 상승하였으며 의약분업 실시에 의한 약품 사용량 감소에 따라 재료비는 감소하였으나 노후화된 진료환경을 개·보수 및 보완, 규모확장 등에 따른 관리비의 증가로 인하여 의업비용 총액이 86억 6,393만 8,000원으로써 전년대비 약 2.1%가 증가하여 의업외 수익과 의업외 비용을 상계하면 전체적으로는 7억 3,758만 3,000원의 당기순이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음은 11페이지의 의업수입현황을 전년 대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차등수가제 실시 및 종합병원 내원 절차의 복잡화로 인하여 10월말 현재까지 입원수입이 52억 1,618만 6,000원으로써 전년대비 88.1%를 달성하였고 외래수입은 29억 8,288만원으로 79.7%를 달성하여 입원, 외래 전체적으로는 81억 9,906만 6,000원으로 전년대비 84.8%를 달성하여 의업수입 증가율이 다소 낮아졌지만 원인은 차등수가제 실시 및 본인 부담금이 약 4,000원 정도의 부담이 생기므로 초진환자 감소로 판단하고 있으나 의료서비스 향상 및 진료환경을 개선한다면 전년도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12페이지 진료인원 현황을 전년 대비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01년도 10월말 현재 입원 및 외래 총 진료인원은 16만 623명으로 전년도의 총 진료인원의 78%를 달성하였고 차등수가제 및 종합병원 내원절차의 복잡화에 기인하여 진료환자 증가율이 다소 부진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만 의료환경개선 등 부단히 노력하여 연말까지는 전년도 진료인원을 초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13페이지 본 의료원 채권 및 채무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채권 총액은 27억 3,932만 3,000원이며 채무 16억 8,026만 4,000원으로써 채권이 1억 5,905만 9,000원이 많습니다. 채권이 많은 이유는 상반기 수입증가 및 진료비 회수가 지연된 사유이며 채무가 많은 이유는 신축건물 공정에 의거 대금을 지급하는 관계로 자산취득비 미지급액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며 완공이 되는 시점에 모두 지급하면 채무금액은 대폭 감소할 것임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14페이지 주요업무보고에 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로 2000년도 경영실적과 둘째 2001년 의료원 운영계획에 대하여 순서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5페이지 의료원 경영실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의료원은 환자를 존중하는 환자 중심의 병원문화를 조성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우선 주민의 요구도가 높은 진료과를 개설 및 기존 진료과를 확장하여 의료원의 질적인 향상과 의료 폭을 확대 실시하고 의약분업에 대비하여 응급실, 중환자실 및 수술실을 현대식으로 개·보수하여 응급환자 및 중환자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진료환경으로 개선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환자의 건강보호 및 편의도모를 위하여 저희 의료원에서는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여 의료원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중심병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16페이지 중점관리 질병 치료실적 및 대상자별 관리실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의료원에서는 중점관리 질병을 2000년도에는 전염성 질환 결핵 163명 외 525명이며 비전염성 질환은 당뇨 1만 1,626명 이외에 1,159명이며 정신질환자 치료는 정신분열증 3,207명 이외에 43명, 기타 질병 18만 7,397명 등 총 20만 5,520명을 치료하였고 2001년도에는 전염성질환 결핵 1,019명 외 312명, 비전염성질환 당뇨 8,957명 이외에 972명, 정신질환자 중 정신분열증 2,687명 외 2,263명, 기타질환 14만 4,413명 등 10월말 현재 16만 623명을 진료하였으며 중점관리 대상자별 관리실적으로는 생활보호대상자 8만 8,255명 등 총 16만 623명을 관리 및 치료 중에 있으며 계속적으로 의정부의료원이 지역주민에게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7페이지 정책사업 수탁 추진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의료원은 지역사회 요구도가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개발 및 시행하고 있으며 도정시책에 적극 부응하고자 지역특성에 적합한 포괄적인 정신보건 체계를 구축 반영하여 정신질환자 및 지역주민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수탁을 받아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실적으로는 2000년도에는 의정부시, 양주군, 포천군으로부터 9,000만원에 수탁받아 288명에 사례관리 2,097회 등 1,024회에 치료 및 관리하였고 2001년도에는 의정부, 양주, 포천 이외에 서울시 성북구로부터 추가로 수탁받아 총 2억 6,800만원으로 1,436명으로 사례관리 5,900회 이외에 5,180회의 치료 및 관리를 하였습니다.
또한 보건복지부, 경기도, 의정부시가 주관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의한 자활지원사업을 보건복지부로 엄격한 심사를 통하여 1,5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희망사다리라는 명칭으로 의욕상실자, 취업부적응자에 대한 프로그램 및 관리로 자활의욕을 고취시키고 사회적 기능장애를 최소화하여 건강하고 생산적인 사회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실적은 18페이지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주관하는 노인 보건·복지 연계서비스 사업을 2000년 4월부터 현재까지 수행하고 있으며 2000년도에는 7,500만원으로 총 113가구 128명에게 반찬서비스 제공 등 3,105건의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2001년에는 9,800만원으로 591가구 608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서비스 등 6,439건의 서비스를 제공하였음을 보고드리며 공공보건에관한법률에 의해 시행되는 사업 중 본 의료원에서는 노인에 대한 사업을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사업에 관한 사항을 합격하여 7,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65세이상 노인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조사를 실시하여 현재 1,373건의 수요조사를 마쳤습니다.
다음은 19페이지 가정간호 사업 및 의료협력 체계와 지역사회 연계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의료원에서는 수술 후 조기퇴원환자, 만성질환자, 뇌 손상환자, 주치의로부터 가정간호 대상자로 의뢰된 환자를 병원치료와 동일한 치료를 위하여 가정간호사 2인, 차량 1대로 가정방문치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실적으로는 2000년도 대상자 111명을 747회 방문치료하였고 2001년 현재 대상자 130명 860회 치료하였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또한 고도의 치료를 요하는 환자를 위하여 고려대학교 병원과 협력병원을 체결하였고 중국 요녕성 호로도시 시립병원과 자매결연으로 양·한방 협진에 관한 사항 등을 협력하기 위하여 저를 비롯한 5명이 중국을 방문하는 등 원활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상호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근로자의 원활한 치료를 위하여 외국인의료공제회, 전투경찰대원의 치료를 위한 경기도경찰청, 교도대원의 치료를 위한 의정부교도소와 지정 및 자매결연을 통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주군민의 민방위 교육시 건강강좌를 통하여 의료원의 공공성을 제고하고 있으며 지역유지 및 기관장의 모임인 기우회, 수요회에서 각급 기관 및 단체와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계속해서 20페이지에서도 본 의료원에서는 1999년 7월부터 의료원 운영공개 및 운영에 관한 협조와 자문을 위하여 의정부시에 25명 양주군에 10명으로 자문위원을 위촉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의정부시 지역에 도의원님 두 분이 계시는데 자문위원님으로 위촉하고 있습니다.
유관기관 진료협력 및 협약으로는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축산기업조합, 개인택시조합과도 지정병원으로 진료협약체결을 통해 회원들에게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의 신흥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하여 기술 및 정보교환,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임상병리과 등 각 해당과의 학생들의 실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건강강좌를 요실금, 전립선비대증에 대하여 본원 비뇨기과 이동수 과장이 2회에 건강강좌를 실시한 바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21페이지 내부역량 강화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본 의료원은 인턴수련병원으로 지정받아 금년부터 정원 3명 중 1명이 현재 수련 중에 있으며 보건복지부로부터 정신보건전문사회복지사 수련병원으로 2000년부터 정원 3명 중 3명 전원이 수련받아 전원이 전문요원자격을 취득하였고 금년에는 2명이 현재 수련 중이며 대한임상병리학회로부터 임상병리 정도검사 인증으로 월평균 320만원의 수입증가 효과가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공공의료 및 보건의료 현안문제, 의료원 발전을 위하여 관련전문가, 시민, 임직원이 참여하여 토론 및 세미나, 워크숍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2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토론 및 세미나, 워크숍으로는 보건의료정책변화에 따른 전직원 교육 외에 7회를 실시하였으며 보건의료 정책변화에 대응하고 경영전략의 하나로 전직원 교육을 2000년 1회 실시하였으며 2001년에는 11월 5일부터 각 부서별 3개조로 5회를 현재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3페이지 계속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건전하고 명랑한 직장 및 근무환경을 유지하고 여성들이 안심하고 직장생활을 위한 직장 성폭력 예방교육을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을 강사로 직장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본 의료원이 지역주민의 건강파수꾼임을 홍보하기 위하여 기존의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 및 재구축 하였고 리후렛 제작 배포 등 홍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입원환자 증가에 대비하여 최신시설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예산액 15억 5,400만원의 예산으로 2002년 1월 19일 준공하고자 80%의 공정률로 신축 중이며 증가하는 내원환자의 차량 증가로 주차타워를 5억 4,600만원의 예산으로 2001년 8월 31일 준공하였으나 병상 신축으로 인하여 12월 1일부터 정상가동 예정에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24페이지 의료원 사업계획에 대한 구상에 대해서 간단하게 보고드리고자 합니다. 위원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지방공사의료원은 그 정체성이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지방공사의료원의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능변화가 불가피한 시점에 왔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러한 정체성 확보의 일환으로 지방공사의료원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사업기능을 찾지 않으면 안되는 시점에 왔다고 보고 국가나 도정에서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을 적극 추진하는 정책집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제고하고자 국가 및 도정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자 본 의료원에서는 보건복지부 주관 공공보건의료사업, 경기도 의정부시의 주관 사업인 노인 보건·복지 연계서비스 사업,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 중점관리질환 진료사업을 계속 및 성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여기 말씀드리는 중점진료 질환사업이라는 것은 전문가 및 보건복지부 담당공무원들끼리 합의된 내용으로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지고 관리해야 될 질환 10가지를 뽑아놓은 것을 도표로 작성해서 이미 보고드린 바 있습니다. 또한 노인, 소년·소녀가장 건강진단 및 진료, 의료보호, 행여환자 진료, 외국인노동자 진료 등으로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진료를 강화하는 기능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2년 1월 19일 완공예정인 병상증설과 함께 내과 전문의 1명, 정형외과 전문의 1인을 증원하여 입원환자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를 하고자 합니다. 또한 부서 이전으로 인하여 생긴 공간구조를 보다 현대식으로 개편해서 임상병리과를 보다 확보하고 방사선과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MRI 등 첨단 의료진단장비 구입을 위해 도비를 요구하고 위원님들께서 도와주셨습니다마는 고가장비다 보니까 지원이 불가하고 리스를 해서 쓰라는 도에 방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리스도 많이 부담이 되는데 마침 알아보니까 1억원 정도를 되받는 조건으로 데포지트를 해놓으면 수익금에 50 대 50으로 나누어서 갚는 임대방식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MRI를 구입해서 활용하는데는 지장이 없다는 것을 보고말씀드리고 그간 저희 의료원에 고가장비 구입을 위해서 애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그해그해 계획을 구상하고 감각적으로 경영 운영했던 것을 탈피하고자 장기발전 계획을 금년과 내년 상반기에 마련해서 장기발전계획에 따라서 병원을 운영하고자 중장기 경영전략 계획을 수립 운영하고자 한다는 말씀을 끝으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는 끝에 실음)
○ 위원장 김도삼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순서가 되겠습니다. 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질의 및 답변은 원래 다른 데서는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을 듣는 것을 원칙으로 했었는데 우리 원장님께서 너무나 유능하시고 병원 전반에 관한 사항을 다 파악하고 계시다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에 일문일답으로 하려고 하는데 원장님 어떻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부담이 됩니다마는 최선을 다해서 답변을 하고 미진한 사항은 보충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감사합니다. 그러면 질의는 일문일답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대신에 시간을 너무 길게 잡으시지 마시고 위원님들께 일단 15분 내지 20분까지를 제가 허용하겠습니다. 그리고 추가질의는 그 다음에 끝난 후에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주시기를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명자 위원 윤배중 원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일등의료원을 만들기 위해서 애쓰시는 원장님이하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몇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원장님의 업무보고를 들으면서 북부지역의 3개 의료원 중에서 제일 좋은 사업을 많이 하고 계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먼저 원장님께서 의정부의료원에서 특화사업을 여러 가지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신경을 쓰는 사업은 어떤 사업이라고 생각이 되시는지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지금 특화사업 중에서 외부용역사업은 노인 보건·복지연계사업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 성공하기를 기대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진료사업에서는 아무래도 정형외과가, 우리 병원 입장에서는 교통사고를 유치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꽤 수요가 많다고 판단이 듭니다. 그래서 좀전에 말씀드렸듯이 물론 의사의 어떤 개인적인 능력이나 자세가 많이 좌우된다고 봅니다마는 경험적으로 생각해 보면 정형외과 환자가 굉장히 수요가 많다는 것을 느끼고 정형외과 의사 1명을 더 보충해서 운영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명자 위원 다음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니까 의정부의료원이 무료진료 실적이 타 의료원보다 높게 나왔고, 또 아까 업무보고에서도 생활보호환자 등을 위해서 무료진료를 많이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료진료 후에 진료자에 대한 사후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대개 노인정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진료가 되겠는데요. 일정부문은 진료과하고 연계를 시키고 그렇게 하고 나서 병원조치는 필요한데 돈이 많이 들고 이런 부분이 생기니까 이때는 가정간호사하고 연계해 가지고 아니면 노인보건복지 사업하고 연계해 가지고, 그러니까 노인복지 연계사업이 좋은 게 뭐냐, 대개 환자진료만 하다보면 약만 주고받는 데에 비해서 노인보건복지 연계사업은 바로 생활전체를 책임지고 지원해 주는 그런 연계망을 갖고 있으니까 그런 서비스가 가능하니까 상당히 호응이 좋은 것 같습니다.
○ 박명자 위원 잘 하시는 같습니다. 다음 의정부의료원이 타 의료원보다 홍보예산이 몇 배 이상 높게 나와 있더라고요. 홍보예산을 집행한 후에 특별한 성과가 있었다면 무엇이 있었는지 짤막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일단 우리로서는 지역사회의 지지를 얻어놓았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하여간 홍보를 어떤 형태로 한다고 그러면 환자증가 요인은 계량적으로 집계는 못하지만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돈을 투입한 만큼 환자는 입원환자나 외래환자로 돌아온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 박명자 위원 저희 도의원들에게도 가정간호사업에 대한 팸플릿이 오고 있는 것을 보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 와서 보지는 않더라도 잘 하고 계신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자료를 보니까 의료진의 원내 거주현황에서 원외 거주자가 20명이시고 원내 거주자가 2명으로 나와 있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큰 의료원을 운영하시면서 원내거주자가 좀 적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원장님 견해를 좀 말씀해 주시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위원님 지적의 말씀 뼈아프게 반성을 합니다마는 변명을 굳이 하자면 사실은 여기 근무하는 의사들의 출신지가 의정부가 아니고, 외부지역에 있는 출신지를 계약형태 또는 고용해서 운영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관외에서 거주하는 의사들이 많습니다. 저도 관외에서 거주하고 있는 실정이고, 관내에서 거주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마는 현실적 여건이 관외에서 거주하고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신 대개 한 시간 이내에…….
○ 박명자 위원 급할 때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대개 야간근무가 문제가 되는데 대개 응급의료실장을 임명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진료부장이 일반외과이고 또 다른 젊은 전문의 2명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외과 전문의 하나가 전적으로 응급실야간당직까지를 슈퍼비전, 감독해 가지고 항상 콜하면 우선 응급실장이 해결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 박명자 위원 그리고 아까 원장님 업무보고에서 지역사회 연계확립을 위해서 기관장 모임인 기우회나 수요회에서 협조체제 구축을 하신다고 그렇게 보고를 해주셨습니다. 구체적인 사례와 성과가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예컨대 수요회라는 것은 의정부시장이 회장으로 있는 기관장 모임입니다.
○ 박명자 위원 의정부 시내에…….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그래서 기관장 모임에 예컨대 노인보건복지 연계사업 같은 것을 협조를 많이 하는데 연말이 되면 돈 100만원 정도의 쌀 같은 것을 현물로 기증 받아서 노인들에게 돌려주는 것도 하고 또 우리가 불쌍한 사람들의 집을 고쳐주는 사업을 합니다. 집을 고쳐줄 적에 교도소장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교도소의 재소자들 있지 않습니까? 재소자들 중 아주 재주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의정부 교도소도 모범교도소 같은데. 그래서 그 사람들을 파견해 줘 가지고 무료로 집도 고쳐주고 그리고 오다가 국화를 보셨습니다마는 교도소 같은 데서 꽃 같은 것을 키워서 무료로 나눠주기도 하고 교육감 같은 양반은 에이즈예방사업도 하니까 에이즈 예방사업할 적에 학교장의 협조를 얻어내기도 하고 그리고 아무래도 119소방장의 협조를 얻어서 우리 응급의료에 관한 환자를 적극 치료하는데 후송도 많이 해주고, 예컨대 소방서의 시트가 더러워지면 세탁이 원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세탁은 우리가 해주자 해서 담요를 바꿔주고 그렇게 협조하고 있습니다. 기관별로 모이게 되면 이런 사소한 일도 부탁을 서로 주고 받게 되고 환자도 의뢰해 주고 그렇습니다.
○ 박명자 위원 그리고 물론 원장님 잘 하고 계시겠지만 진료과목에 대한 타당성 분석 같은 것 매해 하고 계십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그게 종합병원으로 우리가 되어 있어 실적에 관계없이, 공과에 관계없이 전제해야될 과가 기본적으로 다 있어야 하고 거고, 부가적으로 예를 들어 재활의약, 신경과랄지 이런 것은 없어도 종합병원으로서 유지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신경외과 전문의를 2명을 쓰자니 너무 인건비 부담이 되니까 신경과장을 보해서 통합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환자를 같이 보면서 부가가치가 많이 생기리라고 예측을 했는데 그대로 맞았고, 또 신경외과 환자가 잘 협조해 가지고 훌륭히 환자진료도 하고 수입도 올라가는 것을 보았고 또 정형외과의 경우도 재활의약을 정형외과 의사를 1명을 더 구하자니까 너무 부담이 돼서 재활의약 전문의를 1명 구해서 정형외과와 같이 근무를 하게 함으로 인해서, 어차피 진료과 의사가 1명 있을 적에는 환자 보는 시간이 블랭크가 생깁니다. 서전들이니까 수술하러 들어가면 당장 외래에서 난리가 나는데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데 좋은 성과를 갖고 있습니다.
○ 박명자 위원 그리고 약무위원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약품을 구입하실 때, 보통 1년에 몇 번 정도하고 계시며 또 약무위원들이 주로 어떤 분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약무위원들이 약제과장을 위시해서 주로 의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박명자 위원 여기 의료원?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의사들이 구성되어 있어서 대개 1년에 한번 정도 입찰을 하게 됩니다. 1년을 입찰을 하게 되는데 입찰을 하기 전에 약품 선택권이나 이런 것을 보장해 주기 위해서 약무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약물리스트 그대로를 가지고 총무과에서 입찰을 붙이게 됩니다. 입찰을 붙일 적에는 노조위원장이 왔습니다마는 노조위원장 입회하에서 공개적으로 입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박명자 위원 앞으로도 의정부의료원이 전국에서 1등 의료원이 되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박명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흥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흥식 위원 최흥식 위원입니다. 그 동안 의정부의료원 원장님과 관계 직원 여러분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감사자료 9페이지를 보면 금년 9월 현재 순이익이 3억원 가까이 되는데 그간의 직원들 모두가 혼연일체를 한 데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이 모두가 타 의료원에 비하여 노력을 많이 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특히 의약분업으로 경영이 어려운 가운데 작년도에 적자를 벗어나 흑자로 돌아선 데 대하여 치하를 드리고 앞으로도 경영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본 위원이 질의를 하고자 하는 것은 이와 같이 흑자로 발전된 요인이 원장님은 무엇이라고 분석되는지 또 향후 이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서 앞으로 운영체제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뭐니뭐니 해도 흑자요인의 원인은 전폭적인 도에 힘입은 바 크다고 생각합니다. 내부적 요인을 굳이 들자면 위기상황을 맞아서 내부노사화합이 단합을 하고 또 진료부장이하 전 진료진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환자에 대한 성의를 다해서 환자를 열심히 본 결과라고 생각을 하고, 그런 내부적인 노력만으로는 한계에 부딪쳤기 때문에 앞으로는 신축건물이 완공되면 거기에 걸맞는 의료서비스 계획을 세워서 진행한다면 금년보다는 획기적인 환자진료 실적이 증가하리라고 예측을 하고 또 그렇게 되도록 저와 모든 전 직원은 있는 힘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최흥식 위원 획기적인 발전방향이라는 것은 무엇을 얘기합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그러니까 좀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이제는 장기발전계획을 세워야 되겠다. 감각적인 경영에서 탈피해서 장기발전계획을 세워서 모두가 원하는 시기에 의료원 발전모델을 가지고 경영을 해 나가겠다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 최흥식 위원 네, 알았습니다. 두 번째로 감사자료 202페이지 각 의료원마다 전문의 채용방법이나 연봉수준이 각각 다른 것으로 아는데 이에 대한 채용방법에 문제가 있지 않나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의료진의 재임기간이 1년도 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심지어는 6개월도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의료진의 확보방법과 운영에 있어 어떤 문제가 있는지 그에 대한 고충은 무엇인지 그것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위원님들도 잘 알다시피 의약분업 사태로 말미암아서 중소병원 의료환경은 나빠진 반면 개업환경은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봉직의 이탈현상은 모든 중소병원이 갖고 있는 현안문제입니다. 특히 지방공사의료원의 경우는 서울 근교에 있는 지방공사의료원은 낮습니다마는 지방으로 갈수록 의사 확보난이 현안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지방공사의료원의 의사 확보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공중보건의 배치를 의무화하는 쪽으로 농어촌등보건의료에관한법률을 지금 개정요구를 하고 있고, 개정되기 이전이라도 당장 내년부터는 공중보건의를 시단위라도 배치해달라는 것을 적극 건의하고 있고 긍정적인 답변을 지금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중보건의가 아니더라도 어차피 지방공사의료원이 지방정부로부터 수지기능적으로 경영에 압박을 받으므로 인해서 의사들에게 환자를 많이 볼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민간의료기관하고 달리 어떤 공공의료기관에 근무하고 있다는 자부심보다는 인건비를 증가시킴으로 인해서 돈을 벌어달라는 쪽으로 운영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근무조건이 여기보다 나은 곳이 있으면 이전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막고자 인건비를 올리다 보니까 민간병원 수준으로 육박해서 돈을 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시적으로 금년에는 의약분업으로 인해서 개업과 환경이 좋아지고 중소병원 환경이 나빠졌기 때문에 이탈현상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좀전에 말씀드렸던 공중보건의 배치요구는 장기적으로는 좀더 키워 가지고 수급상황을 빠져도 1과 2명이상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 대안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 최흥식 위원 세 번째 제가 말씀을 드릴 것은 의정부의료원이 말이죠. 건물이 오래 돼서 제가 오다 보니까 공간이 굉장히 비좁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화재의 위험성이 많은 것 같은데 의료원의 소방기구현황의 배치와 임직원 소방훈련교육은 어떻게 실시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저도 늘상 걱정되는데 폐쇄병동을 갖고 있으니까 정신병원이 여기 3층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제가 주기적으로 챙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방훈련도 상당히 세게 받고 있습니다. 소방서에서 정기적 점검을 받고 있고 복도에 쭉 가시다보면 진화장비도 다 되어 있고 화재에 대해서 특별히 담당지정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보고드립니다.
○ 최흥식 위원 소방훈련 실시한 적이 있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최흥식 위원 몇 번이나 했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한번 정도 했습니다.
○ 최흥식 위원 한번 가지고……. 앞으로 화재문제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알았습니다.
○ 최흥식 위원 제가 끝으로 하나 더 묻겠는데 업무보고자료 20페이지를 보면 의료원운영자문위원회를 분기별로 연다고 되어 있습니다. 분기별로 회의를 한 내용에 대한 자료를, 몇 번이나 했는지 본 위원에게 서면으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알았습니다.
○ 최흥식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최흥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세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김병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세구 위원 이천출신 이세구 위원입니다. 감사자료 24페이지에 2000년도 미수금 징수액이 22억 6,000만원 정도였는데 금년 9월말 현재 8억 5,000만원밖에 되지 않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죠. 감사자료 25페이지에 있습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미수금의 증감사유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겁니까?
○ 이세구 위원 아니 작년도에는 징수액이 22억 6,000만원이었는데 금년에는 현재까지 8억 5,000만원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왜 그런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이게 그렇습니다. 작년도에 의약분업이 되면서 의료보험료가 지연지급이 되면서 의료보호가 잘 걷힙니다. 미수금현황을 보면 의료보호는 거의 잘 걷히고 의료보험이 안 걷힌 실정인데 그런 원인으로 해서 2000년도에 의료비가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징수액이 좋아진 겁니다.
○ 이세구 위원 의료보호비?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약국들이 의료보호환자를 취급하면서 의료보호환자를 기피한다는 일반여론 때문에 의료보호환자를 기피하는 걸 해결하고자 의료보험 수준하고 거의 똑같이 3개월 정도면 들어오고 있습니다.
○ 이세구 위원 알았습니다. 감사자료 206페이지입니다. 지난해는 이동진료가 846건이었는데 금년에는 단 한 건도 실적이 없습니다. 그 사유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십시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금년에는 이동진료를 상반기에 신경을 못쓰고 하반기에 계획을 잡아서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9월 30일 현재로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실적이 안 잡혔습니다.
○ 이세구 위원 그러면 현재까지 한 번도 안 한 거네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9월 30일 현재까지는 한 건도 안 했습니다.
○ 이세구 위원 그렇습니까? 그리고 이번에 중부일보, 인천일보에 나온 거를 볼 것 같으면 의정부에서도 의료사고가 발생됐었습니다. 피해자측에서 병원을 점거해서 농성을 한 적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고 의정부의료원에서는 의료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이나 행정수칙을 수립하고 있는지의 여부를, 수립되어 있다면 지침서 사본을 제출해 주시고 의료사고 발생 후 피해자들에게 금전적 보상을 위하여 편성된 예산금액과 의료사고 관련된 보험가입 여부를 말씀해 주십시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218페이지에 보시면 위원님 질의한 내용 중에 의료사고현황 및 조치결과에 대해서 서면으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의료사고가 빈발하는 곳이니까 보험을 들어놔야 되는데 사실은 실효성에 의문이 갑니다. 어차피 보험을 들어도 다툼에 의해서 결정이 돼서 법원명령에 의해서 지급되는 절차를 밟기 때문에 굉장히 쉽게 얘기해서 보험금을 아끼고 싶은 마음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큰 사고가 아니라면 이게 다툼이 있기 전에 해결하는 방식이거든요. 다툼까지 가자고 그러면 그 기간까지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그 고통을 피해보고자 하는 방법을 찾아야 되는데 보험이라는 장치가 그것을 막아주지 못합니다. 어차피 보험도 그런 원인규명이 나야지만 조치가 가능한 상품이기 때문에 보험에 대한 것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산은 금년도에 2,000만원 세워놓았습니다.
○ 이세구 위원 의료사고 났을 때 돈 2,000만원 가지고 해결이 되겠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큰 사고가 아니고 소소한 거죠. 이만한 뼈가 잘못됐는데 누가 잘못한 건지도 모르고 이런 경우에는 시끄러우니까 합의금조로 해결해 준 거고 큰 건이야 1,000만원이상만 넘어가면 법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입장에서도.
○ 이세구 위원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 이것도 신문보도자료인데 의정부의료원에서는 건물안전진단 결과 증축불가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지역개발기금 융자 29억 5,300만원을 받아 17억 3,600만원을 인건비로 사용했고 그 나머지 돈으로 직원들을 위해서, 복지계통 차원에서 했는지는 몰라도 콘도를 구입했는데 이렇게, 사실 돈을 처음에 받고자 했었을 때 용도하고 받고 나서 이런 식으로 유용을 해서 되겠는가 그런 말씀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원장님 생각이 있으셔서 이런 식으로 유용을 했을 텐데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감사원에서 나왔을 때도 많은 다툼을 했습니다마는 기업회계 방식에서 복식부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는 입장에서 보면 현금발생주의로 따지거든요. 다시 말해서 우리는 발생주의 원칙이기 때문에 돈이 들어오는 것이 결정이 나면 현금으로 잡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별도 계류하지 않고 한 통장에다 묶어서 장부상에는 절대로 유용할 수가 없는 거죠. 그렇게 하다 보니까 장부상에는 그대로 있으니까 우리는 별도 계류된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감사하는 측에서 무슨 소리냐, 돈이 쫓아가야지. 그러니까 우리 병원은 채권, 채무관계가 스테블하게 돌아가지 않는다, 수입과 지출이 일정하다면 그게 따로 복식부기를 잡을 이유가 없는데 돈 따로 계수 따로 이렇게 되는 기업방식이기 때문에 그것 좀 이해해 달라, 본질적으로는 그래서 생긴 문제입니다. 돈을 유용하고 딴 데 썼다, 그런 문제가 아니고 자기들이 보기에는 “돈 받은 이후로부터 현금이 비지 않았느냐, 아니다 우리는 받을 돈이 있다. 받을 돈이 있는데 돈에 꼬리표가 달렸냐, 우선 쓰고 급한 것부터 해결하고 장부상에 있는 돈이 있으면 인정을 해주지만 도저히 인정 못 하겠다” 그래서 징계도 먹고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절대로 유용이나 그런 뜻이 아니고 감사 원 지적 이외는 별도로 계류를 해 가지고 별도통장에 의해서 그 통장 가지고 다 조치가 완료됐다는 걸 보고드립니다.
○ 이세구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이세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병갑 위원님.
○ 김병갑 위원 의정부출신 김병갑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지역 의원으로서 감사를 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굉장히 영광입니다. 언제나 제가 보고 느껴왔던 점인데 정말 윤배중 원장님께서 오셔 가지고 의료원을 이렇게 많은 활성화를 위해서 끌어올리시고 또한 적자에서 흑자를 올리시는데 남다른 탁월한 박식과 또한 경영의 풍부한 경험이 있어서 좋은 병원으로 발전이 되지 않았는가 이렇게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또한 감사준비를 위해서 원장님과 각 부장님 그리고 이번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 동료 위원들이 좋은 질의를 많이 해서 본 위원은 한 두어 가지만 질의를 올리겠습니다.
감사자료 6페이지에 환자유형별 보험환자가 2000년도에는 10만명이 넘어섰습니다. 그런데 2001년도 9월말 현재 4만 5,000명밖에 되지 않는 이유와 또 일반, 보험, 산재, 자보, 유형별 환자증감과 추이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위원님도 잘 알다시피 의정부뿐만이 아니라 전 중소병원이 당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기술적으로는 진찰료 통합이 됐습니다. 조제비 및 처방전이 통합돼서 그렇게 됐고 과별 진찰료 분리산정이 자격증상 전문의 과목에 따라서 분류가 되고 있다는 것 평균 4,100원이 증가됐습니다, 본인부담액이. 그리고 본인부담률이 이게 복잡한데 하여간 전문용어로는 정액정률 요금을 했다는 얘기인데, 무슨 얘기냐 하면 종전에 종합병원같은 경우에는 진료비전액 플러스 총 진료비에 55%를 본인부담하던 것을 2000년 1월 7일 이후에는 2만 5,000원이하는 총 진료비의 60%, 2만 5,000원이상일 때는 총 진료비의 40%를 진료하기 때문에 본인부담률이 증가된 요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평균 1만 5,000원을 기준으로 하여도 의원보다는 3,750원을 우리가 더 부담을 시키는 그러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병원을 찾는 계층이 주로 의료보험이 고령층이 많으므로 그들의 생활능력이 다른 계층에 비해서 낮기 때문에 의료원 찾는데도 부담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감소가 됐습니다.
○ 김병갑 위원 보험이 통합되는 바람에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그런 말씀이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김병갑 위원 잘 알겠습니다. 감사자료 177페이지 전년도와 금년도 장비사용실적에 보면 뇌정위수술기라고 있는데 전년도에는 2건, 금년도에는 1건도 사용실적이 없는데 진료금액은 31만 1,000원에 불과합니다. 이 장비가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 장비인지, 구입연도와 구입가는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177페이지 뇌정위수술기라고 되어 있는데 뇌수술을 하는데 필요한 장비입니다. 그래서 신경외과 전문의 선생이 있어 가지고 맨 처음에 의욕적으로 뇌수술을 하기 위해서 주문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신경외과 전문의 하나를 가지고 뇌수술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그 양반이 뇌수술보다는 뇌 이외에 척추수술로 관심분야를 돌리는 통에 그게 사장되는 그런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지적하시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간혹 생깁니다. 의사의 요구에 의해서 준비됐던 장비가 그 의사가 사용하지 않으므로 해서 사용되지 않은 장비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래서 이것은 경기도보건과장도 나왔습니다마는 6개 의료원에서 이런 장비들을 모아서 공유, 활용하는 방안을 한번 건의하고 검토해 볼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병갑 위원 상당히 전문의원 관계로 해서 문제점이 그런 데서 오는 거였군요. 이걸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문의원을 확보하는데 상당한 신경을 써야겠네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김병갑 위원 현재는 사장돼 있고 앞으로는, 그러니까 6개 의료원을 통합해서라도 전문의원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운영하겠다는 말씀입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공동으로 사람을 충원하는 건 어려울 것 같고요.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6개 의료원에 있지 않습니까? 내정의 소수를 필요한 곳에 양여를 해주든지 돈 받고 팔든지 아니면 우리가 필요한 장비를 새장비 사지 않고 바꾸든지 이런 식으로 활용하고 아니면 이걸 판 기계상한테 우리가 필요한 장비를 사면서 되갖고 가게 하면서 감가상각비만 제하고, 기계를 살 때 그런 조건을 부과해서 사는 방식도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김병갑 위원 아무튼 기계가 사장되지 않게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해 보세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위원님 좋은 지적해 주신 데 대해서 다음에 조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 김병갑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유관기관 진료협력협약이라고 했는데 북부지역에서 상공회의소, 축산지역, 개인택시조합 3개 기관을 협약하셨는데 좀 확대실시할 의사는 없으신지.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계속 기회가 닿는 대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데 실제적으로 협력의 결과가 뭐냐라는 측면에서 고심하고 있습니다. 맨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협력체결도 하고 행사도 한 번하고 그러면 모습은 좋은데, 그 결과가 하다 못해 신체검사라도 우리가 가서 하고 실제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감면제도도 한 10% 정도하고 있습니다마는 보다 실효성 있게 결과물을 보고할 수 있도록 개발해서 다음 기회에는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병갑 위원 이런 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앞으로 더욱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김병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기태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 한기태 위원 군포출신 한기태 위원입니다. 감사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우선 보고자료에 의하면 의료직 부문에서 간호직이 계약직으로 26명 있는데 이게 숫자가 맞는 겁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맞습니다.
○ 한기태 위원 그래가지고 45명입니까? 이게 포함된 겁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따로 따로 입니다.
○ 한기태 위원 그럼 정원외의 인력을 쓰고 있는데 정원이 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는 뭡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IMF를 맞아서 정부에서 지방공기업 구조조정을 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정원이 줄어버렸습니다. 정원을 45명으로 줄여서 이 수준에 맞춰서 병원운영을 하라는 게 정부방침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와서 보니까 현실하고 너무 동떨어진 주문사항이고 정부방침대로 간호직을 정규직 가지고 운영한다 그러면 28병상은 도저히 운영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인력을 다 포함해서도. 의료보험공단에서 제시하는 6등급이 있습니다. 1등급, 2등급, 3등급, 4등급, 5등급, 6긍듭. 한 등급이 올라가면 인건비의 70%가 보증이 된다고…….
○ 한기태 위원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거기에 대해 간단하게 얘기하세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환자진료수에 맞춰서.
○ 한기태 위원 그러면 도청이나 이런 관계기관하고 정원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그렇습니다. 노사가 공동으로 개정안을 만들어서…….
○ 한기태 위원 이게 정원하고 차이가 나면서, 계약직이 늘어나면서 간호사들끼리도 위화감이 생기고 내부적으로 여러 가지 갈등요인이 생길 겁니다. 원장으로서 어떻게 할 복안이에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기본적으로 정규직 T/O를 확보해서 정규직화 하는데 노력을…….
○ 한기태 위원 어디하고 협의를 할 겁니까? 언제 어떻게 하겠다는 걸 말씀해 보세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금년안에 보건복지국 보건위생과하고 논의해서 지사님 결재를 득해서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 한기태 위원 이렇게 방치하면 됩니까? 자료에 보면 그냥 내부갈등이 많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아무리 의료원 성과가 좋다고 하더라도 사람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사람 대 사람들의 차별화 이런 것이 줄어들어야 하는데 거의 50% 이상을 계약직으로 한다는 것이 굉장히 문제가 될 거라고 보는데 원장님이 과감하게 건의하고, 운영성과도 좋잖아요. 그럴 때 좀 관계기관하고 협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내부적인 이러한 갈등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될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 의지를 말씀해 보십시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금년안에 의료법에서 정한 정원을 책정해서 적극적으로 건의해서, 하여간 금년안에 정원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 한기태 위원 그럼 내년에 성과가 있을 거라고 기대하겠습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한기태 위원 그리고 영안실 운영을 임대로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그렇습니다.
○ 한기태 위원 경기도의 의료원이 거의가 직영으로 가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방안이라든지 실태라든지, 원장님 의견을 말씀해 보십시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위원님도 잘 알다시피 의정부의료원의 영안실에 대한 경쟁이 굉장히 치열합니다. 그리고 다른 의료원은 독점적 영안실 운영이 돼 있는데 비해서 경쟁이 치열하다는 걸 말씀을 드리고요.
○ 한기태 위원 무슨 경쟁이 치열한 겁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영안실 운영.
○ 한기태 위원 운영에 대해서 서로 하려고 하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그런 것도 있지만 영안실끼리, 쉽게 얘기해서 영안 행위를 할 수 있는 건수를 만들기 위한 경쟁이…….
○ 한기태 위원 서로 확보하려고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의정부의료원에서 자체적으로 소화되는 물량만을 가지고 영안실 임대수입만큼 올릴 자신이 없다 하는 게 저희 생각입니다. 그래서 영안실을 획기적으로 개·보수하면 직영이 가능하겠지만 돈만 따지면 현재 임대방식이.
○ 한기태 위원 그렇게 말씀하시면 다른 의료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의료원도 처음부터 이러한 것을 할 게 아니고 다른 개인병원보다 시설도 좋고, 이것도 서비스입니다. 그렇죠? 공공기관이니까 시설도 좋고, 그리고 값도 저렴하고, 거의 3분의 1에 해당한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렇게 한다고 했으면 무슨 경쟁하고 관계가 있겠어요. 의지하고 상관 있지 않겠습니까? 본 위원의 생각은 그런데 원장님은 경쟁도 치열하고 그러한 전망이 안 보인다 그런 말씀이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그렇습니다.
○ 한기태 위원 그럼 경쟁이 왜 치열하겠습니까? 서로 영안실을 하려고 하겠습니까? 임대를 하려고 그러겠습니까, 경쟁이 치열한데. 역으로 생각하셨을 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수지가 잘 맞겠죠.
○ 한기태 위원 수지가 맞으면 직영으로 해가지고 다른 부분의 의료서비스를 할 수 있게 하는 게 경영기법에서 본 위원은 맞다고 보는데, 이율배반적인 그런 답변이…….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건 4억원 정도를 임대수익으로 받는데 우리가 정원도 확보되지 않은 직원을 고용해서 운영하면 4억원이라는 돈을 확보해 낼 수 있겠느냐, 물론 확보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 한기태 위원 지금 자료 7페이지 보고 계시죠? 금촌의료원의 경우 직영하고 있는데 안치능력은 전부 같습니다. 그리고 객실 수는 의정부의료원이 50% 이상 많아요. 그런데 지금 자료 보시면 3억원 대 8억원 아닙니까? 이익금이 거의 3배에 육박하고 있어요. 무슨 그런 말씀을 하세요. 2001년 9월 30일까지 금촌의료원은 경쟁력이 확보돼 있고 그래서 421건을 처리해서 8억원이 올라갔는데 여기는 처리건수가 298건 거의 내려가고 있잖아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위원님 잘 아시겠지만 금촌의료원은 별도의 건물로 영안실을 운영하고 있고요. 금촌의료원의 운영수입은 모든 지출사항을 공제하지 않은 전체 수입금액입니다. 우리의 운영수입이라는 것은 몇 % 들어오는 거거든요.
○ 한기태 위원 그것은 무슨 말씀…….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쉽게 얘기해서 금촌의료원은 이 운영수익이라는 게 바로바로 돈 들어오면 남는 돈이지만 이 사람들은 재료비라든가 인건비라든가 기타 잡비를 빼지 않은 금액을 말한다는 거죠.
○ 한기태 위원 아무리 뺀다고 해도 자료 보시면 거의 3배에 육박하잖아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그렇죠.
○ 한기태 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은 원장의 생각이 그르다는 건 아닌데 기왕 다른 의료원에서 하고 있는 그러한 추진력과 그리고 뭔가 개선해 보려고 하는, 또 수익을 한 가지라도 늘려보려고 하는 의지를 이런 데 담으시라는 얘기예요. 진지하게 받아들이시고 영안실 문제를 구체적으로 추진했으면 좋겠는데 원장 생각은 어떠세요. 그냥 이대로 가는 게 좋겠습니까 아니면 앞으로 경영상의 여러 애로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직영해 가지고 사업을 해볼 생각이 있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기회가 돼서 영안실을 개·보수하는 기회가 된다면 직영을 한번 해봤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현재 개·보수 없이 그냥 영안실을 운영할 적에는 현재 방식으로 운영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보고드리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는 영안실을 직영으로 돌릴 적에 한 1년간 브랭크가 생깁니다. 법정투쟁이 불가피하게 되고, 이건 사실입니다.
○ 한기태 위원 임대기간이 있는 거 아닙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2년 됩니다.
○ 한기태 위원 임대기간 만료하고 다음에 계약 안 하면 되는 거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그렇지 않습니다. 그게 소송이 들어옵니다. 쉽게 얘기해서 단란주점 행정으로 잡으면 법적으로 이렇게 해서 판결이 나기 전에 6개월, 1년 영업하듯이 영안실을 운영하는 행태가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년 정도의 수입을 감내하면서 정리를 해야 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유자본을 가지고 한다면 한 1년 안 들어와도 된다 이러는데 어떤 때는 영안실 수입도 아쉽습니다. 그래서 그걸 포기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이해해 주십시오.
○ 한기태 위원 물론 원장께서 잘 검토하시겠지만 본 위원 생각은 체계적으로 추진일정을 잡아 가지고, 다음 임대기간 만료가 언제입니까?
(「2002년 3월 30일입니다」하는 관계자 있음)
그러면 검토하면 충분하겠네. 검토를 해가지고 한번 추진할 수 있는 안을 만들어보세요. 만들어 보셔서 효율적으로 될 수 있고, 이게 첫째는 처리하는 비용이 3분의 1 정도로 줄어든다는 얘기예요. 도민한테 서비스하는 거 도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두어 가지 남았는데 동료위원님들 하시고 다시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한기태 위원님 감사합니다. 강희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희철 위원 안녕하십니까? 분당출신 강희철 위원입니다. 방금 한기태 위원께서 장례식장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본 위원도 한기태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저희들이 오기 전에 모 의료원에서 감사를 했었는데요. 원장이 장례식장만큼은 절대직영을 하라 하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왜 그러냐 그러니까 수입이라고는 여기밖에 없다, 그리고 개인병원에 대한 장례식장에 대해서 조금 알고 있거든요. 만약에 원장선생님이 개인병원이라 그러면 임대를 주었겠어요? 내가 직영을 하고 있다 그러면 개인병원에다 임대를 주겠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글쎄 저는 생각이 좀 다른데요. 예컨데 식당을 민간위탁을 줬거든요. 똑같은 구조거든요. 문제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거라면 제가 직접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식당을 몇 달간 씨름해 봤는데 도저히 서비스개선이라든가 인력관리가 어렵더라고요. 그걸 관리하는 관리자의 무능력이라고 얘기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마는 실지로 그것도 어떤 전문성을 요하는 분야더라고요. 그러니까 일단 주고 가격경쟁을 하는 게 전체이득을 위해서 낫다 이렇게 판단하는 거고. 한기태 위원님이 지적했습니다마는 발전방안을 마련해서 추진해 볼 수 있겠습니다마는 그런 면이 있다. 그러니까 한쪽의 논리만이 맞는 건 아니다라는 것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 강희철 위원 장례식장에 폭력배들이 개입하는 거 아시죠? 돈이 되니까 폭력배들이 개입하는 거예요. 폭력배들이 술집이나 이런 데 손을 대다가 법적으로 그거하니까 장례식장에 손을 뻗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분당의 모 병원의 영안실같은 경우는 돈을 싸들고 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리 의료원에서 싸게 하더라도 이건 분명히 수입이 많이 된다고 보고 있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립의료원 몇 군데를 다녀보니까 경영이 대부분 적자 아닙니까? 의정부의료원은 좀 낫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영수지가 계속 악화되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서비스의 질도 문제지만 내부의 화합, 원장과 노조와 관리파트 직원들의 화합이 제일 흑자를 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에서는 원장하고 관리파트, 노조파트의 관계가 어떻다고 보고 있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강 위원님 오기 전에 보고말씀드렸습니다마는 사실은 우리 병원의 가장 내부역량의 강점이라고 그러면 팀웍이라고 들 수 있습니다. 관리부장하고 저의 관계, 저하고 진료부장의 관계, 저하고 총무과장, 원무과장, 간호과장의 관계, 노조지부장 와 계시지만 저하고 노조지부장과의 관계, 인간적 관계는 거의 랍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지 협력이 가능한 조직체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 강희철 위원 지금 업무보고에 보면 간부명단이 나와 있어요. 현직급 임용일만 나와 있고 입사일자가 이거하고 틀리죠? 입사일자하고 현직급 임용일하고 틀리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현직급 임용일이 특별히 진료부장을 제외하고서는 현 입사일자로 보면 됩니다.
○ 강희철 위원 대부분 보니까 이동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정형외과 과장같은 경우는 2001년 9월 1일에, 소아과장은 8월 1일에 오셨는데 대우가 시원치 않아서…….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의약분업 이후로 중소병원보다는 개업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이 됐습니다. 그래서 월급쟁이 의사들이 개업하는 것이 마지막 기회다 그런 차원에서 한 번 순환을 했습니다.
○ 강희철 위원 그런 경우가 맞으면 괜찮은데 혹시 불화라든가 이런 걸로 해서 가는 사람은 없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그런 건 거의 없습니다.
○ 강희철 위원 그리고 노조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주 5일제 노동시간 실시라고 돼 있고 의료원은 주 5일제 근무 등 노동시간 단축에 대하여 근로기준법 등 관련법의 개정 후 시행한다. 다음에 유급휴가 범위도 근로기준법에 따른다라고 했는데 주 5일제 근무한다 그러면 로테이션으로 한다는 겁니까 아니면…….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이건 주요 쟁점사항에서 노측이 그렇게 주장했는데 합의된 사항이 아닙니다.
○ 강희철 위원 노측이 왜 이런 주장을 하는지 모르겠네. 아니,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요. 기업체라도 장사가 되고 난 후에 이런 요구를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거지. 장사도 안 되는 사업장에 5일제 근무 이런 거 요구해서 하면 회사운영 안 하면 되는 거 아니예요. 여기는 도립의료원이다 보니까, 적자가 나더라도 도에서 돈이 오니까 봉급은 일 안 해도 나온다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게 아니냐 이거죠. 그리고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우선 몸을 다 바쳐서 경영정상화부터 만들어 놓고 난 후에 내 요구조건을 관철해야 되는 거 아니냐. 지금 회사는 쓰러지는데 내 요구조건을 먼저 한다면 그건 안 된다고 보고 있어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그래서 노조에서도 현재 상당히 자기성찰을 많이 하고 있고요. 그리고 우리가…….
○ 강희철 위원 성찰을 진짜 하는 건지 원장선생님 입으로만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이런 거는 우리나라 공기업이 다 마찬가지예요. 가만 앉아있어도 봉급이 나와, 그런 사고로 무슨 경쟁력을 운운할 수 있겠습니까? 다행히 원장선생님은 경영마인드가 있어서 다른 의료원보다는 잘 운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다른 데 가보면 잘 아시겠죠? 경영은 완전 개판입니다. 아시죠? 그런데도 노조는 뭘 요구하고 뭘 요구하고 있어요. 병원 개인한테 넘기면 또 데모하고. 자기 밥그릇 찾기 위해서 그러는데 자기 밥그릇 찾기 전에 회사부터 살려놓고 밥그릇을 찾으라 이겁니다.
그리고 6개 의료원이 있는데 보면 경영상태가 그래도 괜찮은 데가 있고 아주 악화된 데가 있는 것 같은데 물론 각 의료원마다 지리적 여건이나 병원의 특성도 무시 못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에서 서로 장점을 나눠갖고 단점을 보완해 주는 그런 역할이 돼야 되는데 6개 의료원은 그런 게 없죠? 그런 교류가 되고 있다고 보고있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비공식적으로 자주 만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료원연합회라는 공식기구가 있습니다. 행자부산하에…….
○ 강희철 위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흑자가 많이 났다 그러면 그런 경영기법이라든가 이런 걸 배우려고 그럽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그렇습니다. 서로 정보교환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강희철 위원 원장을 임명해서 임기가 3년인데, 3년동안 보면 내 병원같이 일하는 원장이 있고 봉급만 챙기고 경영에는 전혀 신경 안 쓰는 그런 원장도 많이 있더라고요. 있으면서 임기가 끝나면 또 연임하려는 그런 몰상식한 원장들이 있더라고요. 저는 우리 도에서 흑자라든가 경영기법이 아주 좋은 원장에게 두세 개를 맡겨 가지고, 경영이 가장 악화된 의료원을 원장 한 명이 두 개를 관리하는 거죠. 그런 형태가 돼야 되는 거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강희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도에서 오신 분들은 위원님들께서 중요한 제안들을 많이 하고 계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정수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수천 위원 부천출신 정수천 위원입니다. 윤배중 원장님 이하 131명의 여러분들이 애쓰셔서 경영성과가 굉장히 좋은 걸 자료를 보고 알았습니다. 몇 가지만 간략하게 일문일답식으로 질의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의정부의료원 경영실적 내지 사업이 아주 수범적인 게 많이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 국민기초생활보장에 대한 자활지원사업, 보건복지연계사업, 가정간호사업, 특히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쉽, 네트워킹, 연계하는 그런 사업 또 의료원운영자문위원회사업 등 원장님의 경영성과를, 경영의 방향성을 볼 수가 있는데 의료원운영자문위원회에 35분이 참여하시는데 여기에 주로 참여하시는 위원들은 어떤 분이십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각 지역별, 동별로 보건의료에 관심있는 분들을 자천, 타천으로 추천받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정수천 위원 어떤 자문을 주로 받는 겁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지역사회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또 우리가 했던 활동들을 알리고 필요하면 환자를 의뢰해 달라 그런 쪽의 목적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 정수천 위원 지역의 유지분들이 많이 참여하시고 그러신가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그렇습니다. 그런데 양주같은 경우에는 대개 부녀회조직에 일하는 분들, 여자분들로 다 돼 있고요. 의정부에는 각 기관의 대표성을 가진 분들이랄지 사회봉사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을 이 지역 출신들의 의뢰를 받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정수천 위원 의료원 경영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 건가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됐습니다. 환자도 많이 보내주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막아도 주고 그렇습니다.
○ 정수천 위원 시, 도의원도 참여하고 있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일전에 한기태 위원님이 지적하셔서 일단 포함시켰습니다.
○ 정수천 위원 그 다음에 업무보고서 10쪽에 손익계산서를 보시면 상당히 자세하게 나와 있는데 단위가 천이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정수천 위원 관리비가 이렇게 급상승하는 이유는 뭡니까? 업무보고서 10쪽에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2001년도인데 미스프린트가 됐습니다. 2001년도입니다. 2000년도에 비해서, 평균이라는 건 그냥 총 금액에 12분지 10을 얘기하는 겁니다. 거기에 비해서 24%가 늘었는데 이건 환경개선비용이 2001년도에 추가적으로 많이 투입됐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 정수천 위원 환경관리비용이요? 구체적으로 어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시설 개·보수비입니다, 경상비가 늘어난 게 아니라.
○ 정수천 위원 여기는 인건비 비중이 관리비용에서 어느 정도 들어갑니까? 의정부의료원은 그런 퍼센티지를 안 내셨네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의업수입 대비 인건비율이 한 45% 수준으로 추계되고 있습니다.
○ 정수천 위원 45%요. 민간병원이 이 정도면 인건비 비중은 어떤 건가요. 같은 병상 규모에 비하면.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민간병원하고 현재 우리 병원 운영수준하고는 비슷하고 어떤 면에서는 민간병원에도 좋은 손익계산서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정수천 위원 인건비 비중에서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인건비 비중은 그쪽이 더 높습니다. 50% 넘습니다.
○ 정수천 위원 50%가 높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개인병원은 50%가 넘으면 굉장히 힘들게 됩니다.
○ 정수천 위원 그럼 여기는 인건비 비중이 한 45% 되는 겁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정수천 위원 여기 진료비 수납은 전부 현금으로 수납하는 겁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카드 씁니다. 현금 주는 사람은 현금 받고 카드 쓰는 사람은 카드…….
○ 정수천 위원 신용카드 비율은 어느 정도 나오고 있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30%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정수천 위원 이 신용카드 수납이 의료원 경영에, 수수료 나가는 게 압박요인이 됩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굉장히 압박요인이 됩니다. 쉽게 얘기해서 1년 이자가 5~7% 될까 말까 한데…….
○ 정수천 위원 카드수수료가 몇 퍼센티지나…….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3% 안팎으로 돼 있거든요.
○ 정수천 위원 그런 것은 시정을 건의해서 따로 수입해야겠네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우리 의료원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안 되고 병원협회라든가 중소병원협회를 통해서 계속 그런 건 시정요구하고 있습니다.
○ 정수천 위원 환자 입장에서는 신용카드 수납이 굉장히 편리하거든요. 그런데 병원 경영에 압박요인이 되면 반드시 연대해서 시정되도록 건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여기 병원에 마약류나 향정신성 의약품관리 수불은 어떻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그건 정기적으로 감사도 받고요…….
○ 정수천 위원 현재 수불은 맞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맞습니다. 숫자까지 다 맞습니다. 아무 때가서 점검해봐도.
○ 정수천 위원 여기 의료원에 징수관리가 2억 6,000여만원이 미수금 관리됐는데 채권 소멸시효가 지난 것이 없습니까? 여기 2억 6,600만원이 기타채권인데 의료보험, 의료보호 빼고요. 여기 구체적인 내역은 뭡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이것은 자동차보험 이런 게 주입니다. 받을 돈입니다. 산재하고 자동차보험이요.
○ 정수천 위원 받을 겁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다른 것보다 잘 들어오는 돈입니다.
○ 정수천 위원 그러면 여기 채권 중에는 소멸시효가 지났거나 악성미수금은 없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미수금이 아니고 이것은 법적으로 딱 받는 돈입니다.
○ 정수천 위원 그러면 의정부의료원에는 미수금관리에 문제되는 건 하나도 없어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채권에 대해서는 문제가 안되고 예를 들어서 자기부담금을 안내고 퇴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게 바로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 같은데 그게 2,000만원 정도되거든요. 환자가 내야 될 돈을, 자기부담금을 안 내고 간 경우, 그런데 개개인별로 보면 그 돈도 못낼 입장이니까 받아내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 정수천 위원 그게 현재 누적된 금액이 어느 정도 됩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현재 1,414만 2,880원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 정수천 위원 1,400여만원이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정수천 위원 현재까지 쭉 누적되어 있는 거예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정수천 위원 상당히 잘 관리하고 계시네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99년부터 현재까지입니다.
○ 정수천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감사자료 110쪽 보면 의료원 홍보예산이, 업무보고서에는 상당히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홍보방법을 많이 열거해 주셨는데 실제 예산을 활용하신 것 보니까 작년도 520만원, 올해 640만원, 실제 전체 의정부의료원의 경영손익계산서를 봤을 때 당기순이익이 약 4억원 정도, 의업수익 제반 항목을 봤을 때 홍보예산이 600만원, 500만원 정도인데 원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전체적으로 적극적으로 경영을 하려면 이게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전통적으로 병원조직에서 홍보예산을 많이 쓴다는 게 부담스럽습니다. 그런데 위원님한테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마는 다른 사업 예산집행에서도 홍보마인드를 가지고 집행하는 것이 많거든요. 예를 들어서 세미나를 한다, 워크숍을 한다, 모임을 갖는다, 이게 다 홍보전략의 일환으로 하는 게 많은데 이것은 예산에 홍보예산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을 잡아서 쓰는 건데요. 이 돈을 많이 쓴다는 게 굉장히 저항감을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병원 자체에서 홍보 자체를 주 전략무기로 사용한다는 것이 아직까지는 주민들이랄까 받아들이기가 거북한 것 같습니다.
○ 정수천 위원 홍보예산을 꼭 비용개념으로 봐서는 안 되겠던데요. 새로운 세대들의 비중이 높아지는 이러한 시대에서 홍보예산을 꼭 비용적인 측면으로 봐서 소극적으로 보수적으로 운영을 하면 병원 경영에 악화요인이 되기 때문에 특히 여러 다양한 사업을 펼치시는데 적극적으로 진행시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500만원 이 정도면 작은 약국 홍보예산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은데요. 일반 민간기업에서 이 정도면, 재고와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정수천 위원 그 다음에 업무추진비 161쪽에 보시면 의정부의료원의 업무추진비는 전부다 식사비네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식사비하고 관혼상제비입니다.
○ 정수천 위원 그런데 다른 의료원과 비교해서 절대액이 좀 많은 것도 있는데 많은 것은 큰 문제가 안되겠습니다마는 여기 전체인력이 131명이나 되니까 사실 업무추진비 성격에 비춰서 이게 너무 밥값으로 다 나가는 것 아닙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업무추진비 쓰기가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업무추진비를 현금화는 절대로 못하고요. 현금화를 인정해 주는 게 관혼상제비 이게 따로 예산에 잡히지는 않는데 불가피하게 개인적인 것이외에 병원이름으로 해야될 게 많습니다. 그런 게 있고 또 예산에 잡히지 않는 대인관계 접촉비라고할까 이런 홍보성 성격이 강한 부문의 식사비가 주로 많습니다.
○ 정수천 위원 공기업예산편성지침에 이것의 식사비 비중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안됩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그렇습니다. 식사를 누구누구랑했다, 그렇게 하면 그것은 문제를 삼지 않습니다.
○ 정수천 위원 전체 금액에 대해서 밥값 비중이 거의 다인 것 같아요. 축의금, 부의금 조금 빼면, 사실 원장님께서 밖에 나가 대인을 접촉하는 건 일상 일어나는 일인데…….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이게 원장 판공비라고 하기보다는 의료원판공비죠. 원장이 쓰는 게 좀 있지만 대부분이 대외활동을 하는 관리부서 직원들이 씁니다.
○ 정수천 위원 업무추진비 성격에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지나치게 편중돼 있습니다. 절대액이 그쪽에 다 있는데 이걸 비율을 조정할 필요가 있겠는데요. 의료원의 제반사업비는 사업비에서 다 나가는 거예요? 거기에 포함돼 있는 식대는 여기 계상 안되어 있는 거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그렇습니다.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은 별도 계리해서 별도 운영을 하고 보건복지는 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쪽에는 밥값 같은 건 안 세워 줍니다. 간혹 자문위원이라든가 운영위원회 한번 할 돈 정도가 세워져 있습니다.
○ 정수천 위원 공공기관의 취약점이 이것인데 언론에 가끔 보면 지방자치단체도 이 비용 과다에 대해서 지적을 많이 받거든요. 이것을 보다 디테일하게 식사와 다른 업무성 있는 것, 거기에는 누구와 식사를 했다 이런 것보다도 해당사업 추진을 내세우면서 회동했을 때의 식사를 자세하게 써 주셨으면 좋겠어요. 누가 이 자료를 보면 밥 먹는 것 외에는 하는 게 없겠구나 할 것 같은데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알겠습니다. 사업하고 연관해서 업무추진비를 쓰도록 내년부터 조심하겠습니다.
○ 정수천 위원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정수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정환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환석 위원 성남출신 정환석 위원입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시는 윤배중 원장님이하 여러 임직원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른 의료원들도 그렇지만 들어오면서 여러 가지 시설이나 편의시설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계획성 있게 질서 있게 되지 않는, 협소하다 보니까 그런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는 것 같은데 그런 와중 속에서도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시는 것에 대해서 수고가 많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첫 번째로 작년도하고 올해하고 비교해 보니까 다른 의료원들이 1인당 환자분들이 와서 사용하는 병원비의 평균치를 보니까 의정부의료원이 1인당 와서 쓰는 병원비가 적은 것 같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타 의료원들은 1인 환자가 한 6만원이상 의료비로 지출하는데, 여기는 올해 같은 경우도 5만 1,000원 정도된 것 같고, 그런 와중 속에서도 작년과 비교했을 때 월 평균 환자수가 다른 의료원보다 많이 줄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물론 의료환경이라든가 수가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환자들이 다른 병원이나 대학병원으로 가는 이런 부분도 있겠습니다마는 원장님이 생각하시기에 환자가 작년보다 약 월 어느 정도 줄었죠? 제가 계산한 것은 작년에는 1만 7,000명 정도, 올해는 1만 6,000명 정도인 것 같은데 틀립니까? 그렇게 줄어든 원인이 어디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조금 줄었습니다.
○ 정환석 위원 그 줄어든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물론 그런 환경적인 요인이 많이 있다고 생각되어 지는데 원장님이 생각하시기에는 어떻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외부환경 요인은 아까 말씀드렸고요. 내부적으로 아무리 어떤 상황이 돼도 우리가 충분히 경쟁력을 가졌다면 극복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반성을 합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중간에 교체되면서, 의사가 환자에 대한 흡인력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자리를 잡으려면 또 몇 달 걸리는 내부적인 요인도 환자 감소에 요인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 정환석 위원 대차대조표와 재무제표에 보니까 인건비가 나와 있는데 혹시 비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인건비로 잡힙니까, 경비로 잡힙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인건비로 잡힙니다.
○ 정환석 위원 작년도하고 올해하고 비교했을 때 작년도에는 1년동안 인건비가 약 43억 7,000만원 정도 지출이 되어졌는데 올해 9월말까지 4/4분기까지 1/4분기가 더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작년과 거의 대동소이한 39억 1,000만원 정도의 인건비가 지출되어 졌는데 그렇다면 이것은 올해 임단협을 통한 인건비 인상요인들입니까, 아니면 어떤 부분들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이게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노사협상의 결과에 의해서 인건비가 상승된 요인도 일부분 있고요. 또 의사들의 연봉액 자체의 가치가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올라간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인력이 늘어난 부분이 있고요.
○ 정환석 위원 인력이 1인당…….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절대인원이 늘어났습니다.
○ 정환석 위원 보니까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T/O를 마이너스로 채워놓고 비정규직으로 많이, 아까도 지적이 되어진 것 같은데 그렇게 비정규직으로 하는 것은 T/O를 외관상으로만 줄어들게 보이는 것이지 실제적으로 고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똑같은데 왜 꼭 비정규직 인원을 채용하는 이유가…….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지방공기업은 정원의 범위내에서 인력을 마음대로 못 늘리게 하기 위해서 정원표를 규정에 만들어 가지고 운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규정대로 운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 사과말씀드립니다. 불가피하게 필요한 인력을 쓸려면 정원외로 운영할 수밖에 없다. 특히 간호인력 같은 것이 정원외로 쓸 수밖에 없는 입장이고, 의료직 같은 경우에는 정원이 있음에도 계약직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사들은 예외인 경우가 정규직으로 운영하는 것보다는 계약직으로 운영하는 것이…….
○ 정환석 위원 비정규직으로 쓰는 것과 인건비 지출되는 것은 똑같지요. 차이가 있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쉽게 얘기해서 간호직도 같은 호봉의 연봉액이 책정되는데 수당을 안줍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원장으로서도 그렇습니다.
○ 정환석 위원 아까 한기태 위원님도 지적하셨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따가 또 지적을 하겠습니다만 다른 의료원 의사들하고 인건비 비교를 해보니까 다른 간호사라든지 일반직종, 사무직종은 비슷한데 의사선생님들의 연봉은 다른 의료원보다 거의 1,000 몇 백만원 적던데 그 원인이 어디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농촌 동네에 있다보니까 수당들이 그런 데는 높고 여기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그게 위원님 우리가 보고서를 낼 적에 각 전문과목별로 낸 것이 아니고 평균개념으로 내서 그렇게 된 것이지…….
○ 정환석 위원 그럼 공중보건의가 상당히…….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없습니다.
○ 정환석 위원 높다고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없다고요. 그러니까 우리는 인턴도 하나있는데 인턴은 월급을 많이 주는 게 아니니까 그런 숫자를 넣어가지고 평균개념으로 되는 거지 결코 우리 의료원 의사선생님들 연봉액이 타 의료원에 비해서 적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정환석 위원 정책사업들을 보니까 지역정신보건사업 등 쭉 여러 가지 많이 하고 있고요. 그런 부분 속에서 특히 일반환자들한테 신뢰도를 줄 수 있도록 양·한방 협진이라든지 이렇게 하는데 혹시 지금 원내에 한의사선생님은 몇 분이나 계시고 어떤 과목들을 하고 계시는지?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한의사선생님은 3명 있습니다. 한방내과가 있고요, 침구과가 있고 산부인과 이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정환석 위원 혹시 원장님이 생각할 때 병원에 환경적인 요인 등 여러 가지 부분들이 있는데 경영수지를 좋게 하기 위한 합리화 방안에 대해 갖고 계신 생각이 있으면 묻고 싶은데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우선 내부공간 배치를 환자 위주로 바꾸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가지 않으면 안되겠다. 그것이 첫 번째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하는 것은 금방 어떻게 안되지만 돈만 들여서 할 수 있는 것은 금방 해결되는 거니까 우선 그 조치는 끊임없이 해야 되겠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일단 집 짓는 대로 옮겨가면 그 나머지 공간을 환자편의 위주로 공간구조 개편을 해내는 것이 환자흡인력의 첫 번째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환석 위원 저도 진료할 기회가 있어서 다른 대형병원들을 자주 가는데 안내도우미 운영이라든지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지역에 있는, 적십자병원 같은 데서 많이 하던데 지역에 있는 봉사단체들과 연계해서 자체 인력이 아닌 자원봉사자들이, 이렇게 입원하기 위해서 쓰는 양식들 있죠. 노인환자들이나 이런 것들을 여기 계시는 간호사라든지 일반원무과에서 하지 아니하고, 봉사단체들도 그러한 것도 봉사이고 환자들 안내하고 도와주는 것, 특히 요새 병원들은 병원에 가서 병을 다시 얻지 않기 위해서는 호텔식 병원들, 병원이 호텔같이 생겨서 식당이나 이런 데서 음식을 먹기가 좋은데 그렇지 않은 병원들은 병원에 가서 밥을 구내식당에서 먹으면 상당히 먹으면서도 그런 기분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런 개념으로 원장선생님이 다른 부분들 지역에 있는 여러 가지 정책사업들을 잘하시는데 환경적인 부분들도 제가 보기에는 표식같은 것들도 과감히 대형병원들을 벤치마킹해서 또는 복도같은 데 표식기법에 의해서 중환자실 가는 라인을 그린다든지 하는 병원들도 많이 있죠. 회사들도 그렇게 하고, 그러한 부분들을 하든 이런 환경들이 도색, 색상에서부터 디자인 그러한 부분들이 상당히 뒤떨어졌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 부분들이 하나하나 챙겨지면 여러 가지 정책사업들과 아울러서 더더욱 환자들이 많이 찾고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또 직원의 친절도라든지 직무능력에 따라서 승진이라든지 포상 또는 친절한 직원들에 대해서는 휴가를, 연차휴가나 연월차휴가들 있습니다만 그외에 군대의 포상휴가 같은 개념의 그런 부분들을 과감히 도입할 생각은 없는 건지, 아까도 동료위원들이 지적했지만 공기업들이 특히 주인의식이 부족하다보니까 제가 보기에는 의정부의료원은 그런 부분들은 많이 채워진 것 같은데 그래도 그런 부분들이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러한 부분들을 특히 우리나라의 빅3 백화점들이 공격적인 영업방식들을 하는데, 물론 간호사도 마찬가지고 원무과나 일반 직원들도 결국은 환자에 대한 서비스거든요. 그래서 서비스 질을 높이는 그러한 공격적인 경영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속에서 또 몇 가지 질의를 하면 혹시 원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내부적으로 진료부장이나 관계가 원만하시다고 했는데 최소한 진료과장회의 또는 산부인과라든지 과별로 구성원들 자체가 분임토의나 회의 체계가 있는지, 회의가 있으면 회의록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정리가 되어지고 집행이 되어지는데 그 결과를 원장님께서는 꼭 확인하고 피드백할 부분이 있으면 하는 건지, 이 부분에 대해서, 또 아울러서 직원들의 휴식, 직무교육, 친철교육 이런 부분들을 시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같이 아울러서 복합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위원님이 지적하신 내용을 완벽하게 추진하지는 못한다고 생각을 하고 위원님이 지적하신 아이디어를 가지고 움직여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이런 걸 정리해서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정환석 위원 제출하실 필요까지는 없고 저는 그런 것들을 과감히 해야되겠다, 발상의 전환들이 필요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말씀드리고요. 병원 인사와 관련되고, 노사화합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 질의드릴게요. 혹시 인사위원회는 내부규정, 취업규칙 이런 부분으로 규정되어진 것이 있는지, 인사위원회를 어떻게 구성하고 있는지, 구성요인이 사측과 노측이 몇 대 몇으로 비율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같이 얘기를 몇 가지 드릴게요. 인사위원회를, 노사협의회를 분기에 한 번씩 안 해도 되잖아요. 강제하지 않기 때문에 노동조합이 있으니까, 혹시 노사협의회를 올해 했는데 중요 안건들이 무엇인지, 꼭 들어주지 않아도 되는 게 노사협의회입니다. 단체협의회하고 틀리기 때문에, 주요 쟁점사항들은 무엇이었고 그걸로 인해서 내부적인 인적구성원들에게 갈등 등이 있었는지, 또는 올해 임단협하면서 전국의료사업연맹노조가 쟁의신청을 지노위에 했었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했습니다.
○ 정환석 위원 그 주요사항들은 무엇이고 쟁의조정 신청을 하고 나서 타결이 될 때까지 내용들에 대해서, 또는 노동조합에 대해서 원장님께서는 경영의 파트너로 생각하시고 또 어차피 어떤 일을 추진하더라도 내부구성원들의 동의 또는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없으면 암만 원장님이 좋은 아이디어나 좋은 정책을 가지고 계시더라도 지금 의정부의료원에 구성되어져 있는 조합원을 비롯한 원장님까지 전체가 다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여러 가지 시책사업들은 탁상공론에 불가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저 밑에 있는 비정규직 사원들까지도 다 동의하고 원장님 생각을 따라 올 수 있도록 그런 파트너로 생각하고 최소한 한 달에 한 번이라든지 경영에 대한, 병원 현황에 대한 티타임이나 파트너로 생각하시고 계신지에 대해서도 묻고 싶고요.
아까도 T/O제도가 나왔는데 혹시 T/O 제도를 병원연합회라든지 아까도 말씀하신 것 같은데 최소한 임명권자인 지사의 득을 통하고 T/O를 정하시겠다 했는데, T/O는 결국은 노동강도하고 맞먹기 때문에 안에 있는 내부적인 구성원들이 동의를 해야 되거든요. 4명이 해야될 것을 원장님 생각으로 3명이 할 수 없는 것들이고 이러다 보니까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과장들이라든지 노조하고 그러한 전체적인 T/O에 관해 내부적으로 회의라든지 이렇게 해서 만들어보실 생각은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같이 복합적으로 얘기를 해주시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인사위원회는 기본적으로 진료부장이 위원장으로 운영하고 있고요. 관리부장, 총무과장, 원무과장, 간호과장, 약제과장하고 의사 2명 그 다음에 노조가 2명 이렇게 들어와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노사협의회라는 이름으로 임단협 말고 평상시에는 구체적으로 노사협의회라는 것을 그냥 분기에 하지 않고 그때그때마다 현안문제가 있으면 같이 협조를 하고 논의를 하는 그런 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노사협상은 경기도 6개 의료원장 대 노조대표들끼리 공동교섭을 했었고 그때 임금적용률을 가지고 논의를 했고 적용시기를 가지고 차등지급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수원의료원 같이 구조조정을 받고 이런 데는 직급시기를 12월로 한다든가 나머지 의료원은 10월로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임금조정 시기를 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T/O를 합리적으로 확보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그것도 노사가 현재 협의가 공동으로 진행 중에 있고 그것이 노사합의가 되면 경기도를 통해 가지고 승인을 받도록 일정을 잡고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쟁의조정신청 작년에 한 것은 중재위원회를 열기 위한 수순으로서 했는데 마침 중재위원회에서 원활한 중재를 하고 노조 측에서 받고 우리가 양보하고 그런 식으로 해서 원만하게 타결이 됐습니다. 작년에는 파업 하루도 없이…….
○ 정환석 위원 올해 4월에 했습니까? 올해 몇 월에…….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6월에…….
○ 정환석 위원 거기 협약서에 보니까 급식비, 교통비가 기본급에 산입됐죠. 기본급은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런데 그 상승요인이 몇 %나 되신다고 생각하시는지 혹시 아십니까? 보니까 급식비 8만원과 교통비 10만원이 기본급화 되었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그게 사용자 입장에서는 급식비하고 교통비가 정액으로 나가는 돈이기 때문에 평균임금으로 어차피 들어갑니다. 그래서 퇴직금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상여금에…….
○ 정환석 위원 상여금은 몇 %가 협상이 맺어져 있습니까? 맺어져 있는 게 지금 단체협약의 700%인지 600%인지 800%인지…….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400%에 1월, 7월 정근수당이 지급되고 있거든요, 현실적으로. 그런데 그건 건드리지 않고요. 본봉이 올라간 것만큼 정근수당하고 400%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거기에서 올라가는 비용이 그때 계산했는데 4.5%가 된 걸로 계산됐습니다.
○ 정환석 위원 그러면 급식비, 교통비 상시 지급되는 통상임금에 의해서 OT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입니까? OT에 영향을 안 받습니까? 간호사들이나 직원들 평균 오버타임이 월평균 몇 시간입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간호사를 3교대로 돌리다 보니까 월 16시간이 그냥 자동적으로 오버타임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좀 직원들한테는 죄송한 얘기인데 16시간으로 될 수 있으면 통제를 해 달라, 직종간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사실은 총무과나 원무과는 몇 십시간 엄청 많이들 하죠.
○ 정환석 위원 16시간을 추가로 합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정환석 위원 8시간 근로외에?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정환석 위원 나이트는 추가로…….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나이트는 추가로 수당이 나갑니다.
○ 정환석 위원 왜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그런 부분들도 일일이 검토해서 줘야 될 것은 줘야 되지만 또 혹시 지급이 안 돼야 될 부분들도 있으리라고 생각해요. 계약에 있는 부분들은 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은 공기업들이 어물쩡이 뒤에다 놓고 넘어가는 부분들이 많고 그래서 제가 질의를 좀 드린 겁니다.
그리고 의약품납입처를 보니까 작년하고 올해하고 똑같이 광림약품이 공개입찰로 되어 있는데 우연치 않게 두 번 다 됐고요.
업무보고서를 보니까 2000년도에 베아제 1정에 109원씩에 들어와 있더라고요, 10페이지에, 미스프린트인가요? 맞습니까? 104페이지에 보니까 의정부의료원은 베아제가 109원에 들어와 있어요. 2000년도에는, 올해는 108원에 들어와 있고 미스프린트입니까? 맞는 겁니까?
(「의약분업 때문에 다운돼 버린 것이 있어요」하는 관계자 있음)
○ 정환석 위원 그렇죠. 가격은 정확하다 이거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정환석 위원 그런데 금촌의료원의 베아제는 2000년도에 공개입찰을 하는 데 얼마였는지 아십니까? 90원에 들어와 있어요. 2001년도에는 108원에 똑같이 들어와 있고 더 비싸게 산 것밖에 안 되는데 광동약품이 지금 비싸게 납입하는 거죠. 그러면 다른 약품, 베아제 보니까 재고 구입량이 있는데 다른 약품들도 그러면…….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거기는 공개입찰을 했고 저희는 성분별로 입찰을 했기 때문에 그러니까 단가가 틀립니다.
○ 정환석 위원 한 정당 똑같은 단가인데 다른 것들도 제가 비교를 해보니까 앰플이라고 5가지씩 있는데 제가 느낀 것은 가격이 이렇게 틀린 것은 미스프린트가 아니기를 바라고 또 혹시 독과점은 아닙니다마는 공개입찰로 성분별 입찰을 했으니까 혹시 그러한 부분들도 다른 의료원에는 얼마씩 들어오는지 공동구매라 할 수 없지요. 6개 의료원이 다 틀리니까, 다른 의료원들하고 그런 부분들도 세세하게 약품구매를 담당하시는 분들이 정보교환해서 체크해 보시라는 말씀을 제가 드린 겁니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알았습니다.
○ 정환석 위원 의료환경이 지금 자체적으로 안 좋으니까, 논문편수를 제가 물어보고 싶지 않는데 거기는 유독 딱 한편만 있고 다른 데는 베껴 쓰든 어떻게 하든 박사학위논문을 의약신보나 이런 데 논문 실은 것들이 열 몇 편 이렇게, 의사당 1편으로 하는데 1편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이유는 임상연구비가 세제혜택을 받았던 항목입니다. 그런데 현 정부 들어서면서 소득금액을 봐 가지고 연구비도 소득금액을 물기 때문에 세제혜택을 받고자 하는 임상연구비 명목으로 지출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실질적으로 의사들이 뭐 그것 쓰느라고, 논문 같지도 않는 논문 쓰느라고 시간 때우고 그러느니 제가 임의로 아예 그 항목을 없애버렸습니다. 없애 가지고 그 부분은 다시 별정 수당에 올려줘 가지고 세금 다 내도록 그렇게 조치하고 있습니다.
○ 정환석 위원 좌우간 질의를 이것으로 마치겠고 다른 부분도 시간도 많이 걸릴 같고 좌우간 열악한 환경인 것 같아요.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우리 의정부의료원에서 근무하시는 원장님이하 저 밑에 우리 경비를 보시는 비정규직 직원들까지도 다 고생을 하신 것 같은데 병원의 로고에서부터 여러 가지 컨셉 자체들이, 병원에 대한 컨셉을 바깥에서 볼 때 잡을 수 있도록 되어야 되는데 의료원들, 특히 공익의료원들은 똑같이 들어오면 옛날에는 시립병원이라고 서울에서 쓰고 그랬죠. 시립병원하니까 가난한 사람들이 가고……. 물론 그런 부분 없애기 위해서 시립병원이라고 그러면, 최소 강남병원 이렇게 하죠. 좌우간 의정부의료원의 CI라든지 여러 가지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들도 세심하게 좀 그것은 돈 많이 들어가지 않는 것들이니까 교체하시면서 환경을 개선하는데 모르겠습니다. 도에서도 나와있고 보사환경위원님들도 있는데 그런 부분에 원장 선생님께서 열심히 하시려고 하니까 그런 거는 제가 보기에는 우리 위원회에서도 그렇고 적극 도와서 모델 케이스를, 의료원 중에서 잘 경영이 되는 이러한 병원이 되기를 기원드리면서 저의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정환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기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기우 위원 수원출신 이기우 위원입니다. 우선 우리나라 예방의학 쪽에 상당히 권위가 있으시고 경기도의 보건행정을 한 단계 높였다고 평가를 받고 있는 원장님께 의정부의료원의 사업성과들이 단지 여기로 국한되지 않고 우리나라 전체 보건의료사업으로 좀 확장됐으면 하는 그런 기대를 가지고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공중보건의가 여기 한 명도 없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그렇습니다.
○ 이기우 위원 가까이 있는 포천의료원은 몇 명인지 아십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5명이 있습니다.
○ 이기우 위원 5명이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금촌은 3명 있습니다.
○ 이기우 위원 금촌이 3명이고요. 현재 경기북부 3개 의료원 중에서는 의정부의료원만 공중보건의가 없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이기우 위원 한방병원은 현재 운영체계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사후 위탁형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 이기우 위원 그러면 한방과장도 없는 거고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그렇죠.
○ 이기우 위원 간부 중에 한방과장이 없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그러니까 우리 조직내에 한방이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인에게 한방 자체를 맡긴 형태로 하고 있습니다.
○ 이기우 위원 위탁한 겁니까? 그러면 전체적인 회계는 어떤 방식으로 처리를 하시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계약조건이 그러니까 한방에서 발생되는 관리비를 이전해 가지고 우리 통장에다 넣는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매달 입원환자 비율에 의해서 입원수입 증감이 있습니다.
○ 이기우 위원 그렇다면 의정부의료원을 공공의료원의 성격에 맞게 본다면 한방병원이 가지고 있는 공공의료성은 어떤 건가요? 연계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일반진료서비스를 하는데 한 군데 와서 원하는 양·한방서비스라고 선택해서 받는다는 것 이외는 특별히…….
○ 이기우 위원 다른 의료원에서는 양방과 한방을 같이 치료하는 어떤 아이디어에 대해서 의정부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런 평가들을 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엄밀하게 이야기를 해서 이것이 의료행위로서 기능을 갖는 부분, 수익성에 대한 문제겠죠. 한방자체도 어떻게든지 공공의료성에 맞게 프로그램도 전환을 시켜줘야 된다, 예를 들어 노인치매사업 같은 경우에는 어르신들이 솔직히 한방을 많이 선호하시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여기는 노인보건진료 시범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성과까지도 앞으로 프로그램을 연결할 필요가 있다, 단지 수익적 차원이 아닌 말이지요. 그런 부분을 주문드리고 싶고, 그 다음에 의정부의료원의 특성을 자세히 보니까 원장님이 임직원들 다 포함해서 공공의료에 대한 명확한 확신이 있고, 그 다음에 어떻게 하고자 하는 비전이 분명해 보이기 때문에 어떤 수익경영적인 차원을 떠나서 상당히 희망을 많이 갖게 되는데 다른 의료원에 비해서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북부권역의 가장 중심 거점도시이기 때문에 지역과 연계사업, 그 다음에 지역의 유관기관의 협조를 상당히 풍부하게 받고 있다 이런 느낌을 받습니다. 다른 지역은 받고 싶어도 못 받는 곳도 있거든요. 의료원을 단순평가하기가 어려운 문제들이 있는데 그렇다면 의정부의료원이 앞으로는 의정부시민만을 대상으로 하는 병원으로 둘 것이냐 아니면 북부권역의 중심의료원이 될 것이냐라고 하는 어떤 역할에 있어서도 선택적인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 관점에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현재 고대병원하고 협력을 하고 계시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이기우 위원 협력의 내용이 뭡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제일 중요한 것은 예를 들어서 환자 의뢰하면 우리 지역환자를 잘 봐 준다는 것 하나하고, 두 번째는 임상스탭들이 외래교수로 전부 위촉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전문과목별로 이런 전문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겠다 이렇게 보고 말씀을 드리고 아무래도 대내외적으로 홍보의 역할을 거행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 이기우 위원 저희가 작년에 포천의료원 감사를 갔을 때 거기가 서울대 의과대학하고 협력병원으로 지정이 되어 있어서요. 지금 뭘 협력하고 있느냐 그랬더니 아무 것도 없더란 말이죠. 아무래도 병원에 대한 이미지 제고 이외에는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협력은 전혀 없는 겁니다. 그렇다면 여기도 동일하다고 보는데 의료원이 대학과 연계를 할 때는 기본적인 병원과 병원간의 연계가 아닌 어떤 예방의학적인 프로그램의 연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런 지원을 받고 계신가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고대병원 자체하고 아직도 서비스 프로그램적으로 같이 의논해서 추진하는 항목은 협력 못 하고 있습니다.
○ 이기우 위원 그러면 앞으로 이런 부분들이 어차피 의료원 자체가 의료환경의 변화도 있고 또 하나는 법 제도적으로 여러 가지 정비해야 될 문제들이 많은 과도기적인 사업이란 말이죠. 대학과 연계되는 곳들이 이런 의료원의 자활성 문제 그 다음에 생존에 근거가 될 수 있는 논리들을 같이 만들어 내고, 같이 산·학협조가 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이 부분에 있어서 의정부의료원에서 하고 있는 현재 사업들이 학문적인 근거를 명확히 해서 국회나 보건복지부같은 데서도 저희가 의료원 사업에 대해서 강하게 주장을 해야 될 것은 해야 되거든요, 국가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그런 근거를 좀 만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을 드리고 싶고, 그 다음에 경기북부 관내에 의과대학이 어디어디 있죠? 포천에 중문의대가 있죠? 그리고 과천 길병원인가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그것은 인천…….
○ 이기우 위원 인천에 있는 건가요? 그럼 대학 자체가 강화도에 있는 건가요, 과천의대가?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인천에 있는…….
○ 이기우 위원 아니, 병원말고 과천의대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강화도에 있습니다.
○ 이기우 위원 이쪽에 있는 것은 포천중문의대 하나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이기우 위원 포천중문의대는 대학병원 설립할 계획이 없나요, 북부쪽에?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차병원…….
○ 이기우 위원 글쎄요. 그것은 알고 있는데 북부쪽에 대학병원을 둘 계획 혹시 들어보신 적 없으세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그게 허가조건이 지역내에 병원을 설립해야 되는 조건이 이라고는 알고 있습니다마는 구체적으로 그게 지어지지 않는 것으로,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 이기우 위원 아직까지 들으신 바는 없다 이거죠. 의대자체가 병원설립하는 게 쉽지는 않을 것이다. 예전 같지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본다면 금촌의료원은 일산 때문에 환자가 급격하게 줄었습니다. 일산에 대형병원이 생기면서 같은 진료권이기 때문에 환자들이 서비스 좋고 시설 좋은 곳으로 다 넘어갔죠. 여기하고 서울하고는 진료권역이 틀리죠, 그렇지 않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이기우 위원 서울로 가는 게 훨씬 더 비싸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그렇습니다.
○ 이기우 위원 이게 좀 차이가 있거든요. 의정부의료원은 여기 있는 일반환자들이 볼 때는 서울로 진료권이 넘어가기 전 단계로 가장 확실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환자들이 쉽게 줄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연천, 포천 분들도 그쪽은 가지 않을지언정 의정부의료원으로는 오죠. 그런데 포천의료원이나 금촌의료원은 여건이 여기 하고 틀려요. 관내에 있는 환자들마저도 지금 경기도내에 딴 곳으로 가고 있거든요. 이런 문제 때문에 어떻게 평가를 해야될지, 의정부의료원이 혼자 여건이 좋아서 발전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 이겁니다. 지금 5개 병원을 얘기를 했는데 이 병원들이 지금 의정부 관내에 있는 병원입니까? 4개의 종합병원과 5개 병원을 지금 명시를 하셨는데 이게 다 의정부관내입니까, 아니면 동두천까지 포함해서 입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의정부관내입니다.
○ 이기우 위원 의정부 관내죠. 그런데 진료권은 양주, 동두천을 지금 포괄하고 계시단 말이에요. 남양주도 여기까지 올리는 없을 것 아닙니까? 한양대 구리병원이 있으니까. 그렇다고 본다면 권역의 인구를 대충 따져 보니까 60만명 정도가 나와요, 양주하고 동두천까지. 한수이북에서는 지금 의정부의료원이 가장 큰 병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카톨릭 성모병원 다음에…….
○ 이기우 위원 가장 큰 병원이죠? 그렇다면 몇 가지 향후 운영방안과 관련돼서 저희가 노인보건복지 연계 서비스사업을 지금 한수이남에서는 수원해서 했고, 한수이북에 서는 의정부가 시범사업으로 했습니다. 2년 됐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 이기우 위원 시범사업의 성과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시범사업의 성과를 두 의료원으로 만족하는 게 아니라 전체 의료원으로 확산시켜야 되거든요. 시범사업만 자꾸 한다고 좋은 건 아니지 않습니까? 확산시켜야죠, 성과가 있으면. 그러면 도농복합지역이라든지 이런 데는 노인의료복지에 대한 수요가 더 많은 곳이 거든요. 그러니까 의정부의료원에서 시범적으로 했을지언정 그 다음 추후 사업은 그런 대로 확산이 돼야 돼요. 그런데 그런 곳은 시·군 재정이 열악하다든지 이런 문제 때문에 그냥 내부적으로 환자도 줄고 해서 엄두를 못내고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곳이 도에서 출연해서 운영되는 의료원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출연해서 어떻게 지원하는 것이 적절한 예산배정이냐 고민 안 할 수가 없는 문제거든요. 그래서 그것과 관련된 몇 가지 문제를 좀 향후 대안과 관련돼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현재 6개 의료원을 평가해 보니까 경기도의료원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게 조직, 인사 문제가 있어요. 공히 다 존재를 합니다. 그리고 6개 의료원이 공공법인이지만 독립법인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다 별도로 조직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또 하나는 내부경영의 문제에 상당히 내부와 외부적으로 압박을 지금 많이 받고 있어요. 이 두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데 공공법인 성격에서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개인 민간병원이면 사람을 자른다든지 아니면 병원을 축소한다든지 할텐데 공공기관은 그렇게 할 수 없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현실적으로 나오는 대안 중의 하나를 권역별로 의료원법인을 통합하는 게 어떠냐, 관리적 측면에서 말이죠. 이 문제가 나오고 있어요. 그러니까 의정부의료원만 해도 의사를 수급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으시거든요. 의료진들의 상당수가 지금 서울에 사시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그렇습니다.
○ 이기우 위원 그런데 포천의료원 같은 곳도 대부분의 의사들이 서울에 살아요. 그러면 가까운 의정부로 가지 포천으로 가겠느냐, 안 가죠, 아무리 좋은 조건을 준다할지라도.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지금 벽지 쪽으로 갈수록 의사 구하기가 점점 더 힘들단 말이죠. 의정부만 해도 여건이 그나마 좀 나은 거거든요. 이런 문제를 하나 좀 지적할 수 있을 것 같고, 또 하나는 공기업 경영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인사문제와 관련된 개선도 있겠습니다마는 주로 병원이니까 장비와 약품구매 관련돼서 현재 개별의료원으로 이것을 하다 보니까 의료원별로 차이도 나고 그 다음에 구매지침이나 조건이 동일하지 않는 면들이 확인됩니다. 그러면 모두 다 열악한 사정의 의료원이라고 한다면 3개 의료원 정도를 하나의 법인으로 만약에 통합을 해서 구매조달과 인사관리, 조직관리를 하는 것이 어떠냐라고 하는 것이 조직진단팀에서 일부 이야기가 되고 있거든요. 이 의견을 원장님한테 묻고 싶은 거예요. 북부의 같은 거점 의료원이기 때문에 그 역할을, 만약에 현실적인 단기방안으로 얘기가 될 경우에는 북부의 거점은 의정부의료원에서 감당할 수밖에 없거든요, 현재 구조상 볼 때. 그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주세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그런데 이게 100억원 규모가 되는데요. 새로 한 100억원의 예산규모의 통합관리로 얻어지는 돈으로만 따지면 실익은 적을 것이다 하는 게 전제가 됩니다, 사이즈가 작아 버리니까. 그리고 특히 약품은 실거래가로 인해 구매절차에 의한 변경에 의해서 마진 확보는 불가능한 얘기고요. 일이 있다면 장비구입인데 장비라는 것도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공개입찰방식 외에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것이 통합됐다 분리했다 이것에 의해서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비용효과 절감에서는 없겠다, 한 가지 가능한 얘기는 인사나 조직관리가 통합돼서 운영함에 따라서 굉장히 효율적으로 진행이 될 수 있고, 관리비 절감을 가지고 올 수 있고, 또 특히 의료원이 관료화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공기업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에 조직이 굉장히 산만합니다. 만약에 전제조건이 보건복지부나 경기도에서 의지가 분명하고 목표가 분명할 적에는 조직관리형태를 바꾸는 게 굉장히 좋은 방식인데, 오더를 내리고 통제할 곳에서 합해 놓고 알아서 해라 이렇게 되면 바꿀 의미는 없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냥 별로 통제 없고 컨트롤 안 한다고 그러면 지금 형태나 합치나, 오히려 합치면서 생기는 부작용만 크지 않겠는가.
○ 이기우 위원 저도 그 의견에 동의를 하거든요. 이것이 지금 완벽한 지방공기업의료원에 대한 대처방안은 아닙니다. 그런데 공공의료에 대한 법체계가 정비되는 시점까지 저도 1, 2년 안에 법체계가 정비될 것 같지가 않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몇 년 정도의 시간을 본다고 그랬을 때 효율적인 조직관리 측면에서는 단기적인 처방으로 도에서만 의지가 있다면 가능한 것 아니냐 이런 측면이거든요. 지금 포천의료원이 제가 알기로는 1시간 미만으로 알고 있고 금촌의료원도, 여기도 1시간 권내입니다, 북부에. 그렇다라고 한다면 예를 들어 전혀 의사를 구하지 못해서 의료원자체가 존폐의 위기에 있는 곳이 있고, 상대적으로 의사 수급이 쉬운 지역이 있는데 그렇다라고 한다면 내부 행정관리직원들 다 포함해서 그것을 개별병원에 두기보다도 묶어서 전체적으로 인력조달을 한다면 훨씬 더 효율적이고 그 다음에 직원들에게도 어쨌든 한 곳에 계속 연장 근무한다는 게 이게 상당히 매너리즘에 빠질 수도 있고 말이에요. 특히 공기업 특성상 이런 측면으로 본다면 어느 정도, 1시간 권내에 있는 의료인력들이나 아니면 내부 행정관리 인력들이라고 한다면 조율할 필요가 있지 않겠나, 다만 분명한 것은 과도기적인 상태에서는 도가 정확하게 지원해야 될 곳은 정확히 지원을 해줘야 된다, 예를 들어 전혀 의료환경이 되지 않는 곳에 경영수지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 망하라는 것밖에 얘기가 안 되거든요. 그런 것에 대한 완급을 조절해 준다, 이것은 도에서의 의지만 있다면 가능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동의를 하시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그렇습니다.
○ 이기우 위원 그리고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중장기발전계획 수립하는 것에 대해서 행자부와 경기도가 요구한 내용이 있습니까? 이런 것이 반영되었으면 좋겠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우리는 딱히 구조조정 대상병원으로 지정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마는 일반적으로 수익성을 강조하는 틀을 벗어나진 않습니다. 그런데 공공의료에 관한 법률이 생기면서 지방공사의료원이 공공병원으로 법적 근거를 갖게 됐습니다. 그래서 싫든 좋든 우리도 중장기사업계획을 작성해서 올려야 되는 그런 입장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중장기계획속에서는 공공의료기능을 여하히 확보하겠느냐 하는 전략계획하고, 또 수익성을 여하히 확보해서 안정적으로 병원을 유지하겠느냐 두 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는 발전계획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이기우 위원 그러면 지금 의정부 자체 내에서는 어떤 형태의 병원으로 운영되는 것이 가장 올바르다고 내부 판단하고 계신 건가요? 특화병원인가요. 아니면 종합병원 형태로 계속 운영되는 건가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일단은 종합병원이 최소한의 사이즈이니까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일반환자, 진료기능을 확 바꾼다기보다는 최소한 이 기능은 유지하면서 거기다가 덧붙여나가는 기능, 그러니까 공공기능을 확대해 나가는 쪽으로 그렇게 전략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기우 위원 그러면 의정부시에서는요. 예를 들면 노인치매전문병원이라든지 그 다음에 특수병동을 확보한다든지 이런 식의 계획을 의정부의료원과 논의하신 적은 있으세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제가 양주군수하고 한번 의논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노인전문병원이 어차피 정부시책사업이고 그리고 경기도에서 요구하면 펀드를 주니까 그래서 오자마자 1년 있다가 요구를 한 적이 있는데 확보가 됐습니다. 경기도의 판단은 지방공사의료원이 그냥 구조조정으로 휘말려 있으니까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민간한테 주는 게 낫겠다라고 판단을 해서 가평인가 여주쪽으로 넘어갔고 아직도 그 사업은 유효하리라고 봅니다. 노인전문병원쪽으로 확대기능 변화를 도모하는 것은 기회가 있으면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이기우 위원 여주에 이야기하는 노인치매전문병원이죠, 도립이잖아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도립입니다.
○ 이기우 위원 여주에 하는 것은 위탁경영은 가능할지 몰라도 도립으로 되어 있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기초자치단체에서 북부쪽에서 그런 요구가 있었냐는 거죠? 혹시 양주 논의된 것 말고는 없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없습니다.
○ 이기우 위원 한번 논의를 해보셨으면 좋겠거든요. 어느 정도 인구이상 되는 도시들은 앞으로 노인치매환자들에 대한 수요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리고 1차적으로 공공병원이 담당해 주는 게 현 의보수가 체계에서는 올바르죠. 그것을 해줘야 된다고 보고 두 가지만 질의하고 마치겠습니다.
포천중문의대가 있는데 앞으로 의과대학도 지역내에서 해야 되는 역할에 대해서 분명한 답을 못할 경우에는 생존이 상당히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포천중문 산골 깊숙한 곳에 의대에서 의료인력만 배치를 한다고 되는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데, 의정부의료원에서 포천중문의대와 지역사회 차원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좀 모색을 하셔야 된다고 저는 보거든요. 지역 보건파트도 있겠고 예방의약파트도 있을 거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연계 사업들을 확보과정에서부터 미리 훈련할 수 있게끔 모색하셨으면 좋겠고, 마지막으로 최근에 대한의사협회에서는 의사들이 의권쟁취에 대한 사업의 일환으로서 정치에 적극 개입하겠다, 의사를 관철시키겠다 아주 충격이고 도전적인 결의를 했는데 상당히 우려를 하거든요. 그와 같은 법인의 성격에 맞는 건지, 그 다음에 앞으로 현장에서 내년 선거를 매개로 어떻게 나타날지, 더더군다나 노조가 있는 공공의료기관같은 경우 이 문제가 어떤 식으로 나타날지 참 예측하기 어려운데 아직은 경기도내 의료원에서는 의사들이 이런 문제를 가지고 커다랗게 파업을 하거나 이런 것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작년에 잘 넘어가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지금 의료원내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있습니까, 예상되는 상황들이?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없습니다. 대포집 수준에서 얘기들을 하고 있는 거죠.
○ 이기우 위원 이게 사실은 우리가 작년, 금년 너무나 커다란 대란을 겪었기 때문에 공공의료기관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균형추 역할을 해줘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미리 숙지하셔서 대비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도삼 이기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마 지금까지 위원님들이 대강 한 번쯤은 다 돌아간 것 같습니다. 추가질의 하실 분 있습니까? 한기태 위원님 짧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기태 위원 한기태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질의하면서 너무 지루할까봐 나중에 보충질의 한다고 했습니다.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우선 영안실관리와 운영에 관해서 아까 원장께서 답변하신 내용을 금촌의료원에 확인을 했습니다. 직영을 하고 지금 9월 30일까지 8억 7,320만 6,000원이 총체적인 운영수입 거기서 지금 물품대라든지 사용료, 그리고 식당운영을 제외한 운영순수입이 5억 2,276만 6,000원이라고, 지금 확인을 했거든요. 그렇게 비교를 해봤을 때 직영과 임대의 상관관계가 본 위원은 금촌의료원은 처리건수가 거의 배 가까운 규모가 되면서도 이것은 한 마디로 말해서 도민이나 시민에게 거의 반값으로 처리를 해준다는 얘기예요. 해주면서도 5억원이라는 막대한 이익을 봤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원장께서 생각하실 때는 건수가 많은 대신 이익이 없다고 하실 것 같아서 미리 이야기하는 거예요. 건수가 이렇게 많으면 도민에게 그만큼 혜택을 줬다는 이야기예요. 200만원 들면 100만원을 받으면서, 주면서 5억원이라는 이익을 봤을 때 업무를 추진해 봐야 되는 거라고 본 위원은 확증하는데 그것 때문에 제가 또 추가 질의를 하게 된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한번 답변해 주십시오.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한 번 직영을 실시하려다 실패한 경험 때문에 자꾸만 이러고 있습니다. 일단은 이런 수익 외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돼서 직영을 하는데 자꾸만 그쪽으로 아이디어가 안 나는데, 한기태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대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직영쪽으로 계획을 세워서 추진을 하고, 만약에 그때 약간의 수입감소나, 법적투쟁하고 정리하려면 한 1년 정도 걸립니다. 그때까지 병원 수입이 좀 그럴 때 위원님들이 많이 도와주십사 하는 부탁말씀을 드립니다.
○ 한기태 위원 우리는 항상 곳간에 쌀이 조금 있을 때 대비를 해야 됩니다. 그런 우려와 장기적인 비전에 대한 문제 때문에 본 위원이 오늘 제시했으니까 용단을 가지시고 적극적인 검토를 해주시고. 관리부장! 충분히 검토해서 도하고 원장님하고 협의해서 추진 한번 해주십시오.
○ 관리부장 이용훈 네.
○ 한기태 위원 오늘 동료위원이 한번 물었습니다마는 의약품 구매방법에 대해서 성분별 단가계약을 하는 거하고, 품목별 단가계약하는 거, 장·단점이 어떻게 분류가 됩니까? 원장께서 간단하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의료보험재정 입장에서는 성분별 입찰이 좋을 거고요. 우리 입장에서 보면 품목별 단가가 좋습니다. 왜냐하면 의사가 원하는 데로 약품공급해서 하니까, 치료하는데 당장 좋으니까요. 그런데 보험재정에 많이 빵구가 나죠. 비싼 약 들어오니까요.
○ 한기태 위원 그런데 공공의료기관이 단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성분별 품목을 하는 이유가 뭡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감사원에서 주로 낙찰가를, 이게 완제품이다 보니까 싸게 구입하는 거를 정의로운 걸로 봐서 이쪽으로 진행됐습니다. 성분별 쪽으로 됐는데 약품 실거래가가 되니까 모든 품목마다 가격이 결정됐으니까, 사실 입찰방식이라는 게 특정인에게 주면 안 된다라는 거 때문에 입찰하는 거죠. 싸게 구입하는 목적은 전혀 반영이 안 되는, 이상한 형태의 가격흐름이 됐습니다.
○ 한기태 위원 장기적으로 본 위원이 생각할 때 품목별 단가 입찰로 가야 된다고 보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떠어떠한 제도라든지 그런 게 필요할까요. 의료보험재정지원이 확대된다든지 뭐가 필요한 겁니까? 의사들은 선호하는 거 아닙니까? 본인이 쓰고 싶은 약을 그 환자한테 쓸 수 있고, 그렇게 봤을 때 뭔가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 전문업이지만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사의 진단이라든지 의사의 처방이 절대적이어야 한다고 보는데 거기에서 돈 관계라든지 이런 제도 때문에 의사가 쓰고 싶은 약을 쓸 수 없다 이렇게 했을 때 좀 괴리감이 있는 거 아닙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이상과 현실의 괴리인데요. 거의 그래도 의사들 주문대로 90% 이상은 처방된다고 봅니다.
○ 한기태 위원 그거야 사 놓은 약, 있는 약에서 처방하기 때문에 그런데 소신껏 의사가 원할 수 있는 처방약이 가능한가. 지금 구조적으로 안 되어 있잖아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아닙니다, 위원님. 약품리스트를 만들 때 약무위원회라는 게 의사들이 원하는 약을 취합하는 겁니다. 그리고 중간에 빠지지 않습니까? 새로 생겼다 그러면 의사들이 요구를 해요. “이게 새로운 약인데 나 이거 쓰고 싶다” 그러면 결재해서 바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한기태 위원 본 위원이 우려 때문에 질의한 것이고요. 또 아까 노사관계도 얘기했는데 자판기는 경기도의회 조례에 의해서 사회복지법인이나 장애인단체나 이런 데에 임대나 설치를 하기로 그렇게 돼 있는데 혹시 알고 계세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네, 알고 있습니다.
○ 한기태 위원 여기는 노동조합이 하는데 노동조합이 하는 수입이 얼마나 됩니까?
(「연 1,400만원 됩니다, 순수이익만」하는 관계자 있음)
그 수익을 어디에 사용하시는 거예요.
(「노동조합 사업비로 나가고 나머지는 풍물패 교육하는 걸로 월 20만원씩 지원 나가고 있습니다」하는 관계자 있음)
풍물패 교육하는데 월 20만원씩이요?
(「네」하는 관계자 있음)
언뜻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도에서 노동조합에 뭔가 준 것을 빼앗으라는 얘기가 아니고 운영비는 원래 조합비를 가지고 하는 거예요. 아까 말씀하신 풍물패 지원문제는 노사간에 노사협의를 해가지고 원해서 지원하고, 20만원이나 조금 여분이 있으면 도에서 하는 취지에 맞게 그런 것을 할애해서 장애인이나 불우이웃이나 이런 데에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당장 관리를 그렇게 하라는 얘기는 아니고 위원장께서 오늘 오셨으니까 가서 간부회의하고 또 원장님하고 해가지고 노사협의회를 거쳐서, 풍물패는 사기진작을 위해서 원해서 해드려야 되는 것이고, 그것이 노조에서 뭔가 투쟁할 때 하는 그런 풍물들이 아니죠?
(「네」하는 관계자 있음)
뭔가 우리 정서를 함양하기 위한 거니까 원장께서 20만원은, 아니 더 들더라도 노사간에 합의해서 지원하고 그러한 부분에서 할애를 해가지고 사회단체에 불우이웃돕기, 연말 다가오지 않습니까? 그런 데 좀 해서 모범이 되는 노동조합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인데 위원장님 생각 어떠세요?
○ 노조위원장 오동환 괜찮습니다.
○ 한기태 위원 괜찮아요? 한번 해보시고 도에서 하는 취지에 맞게 원장님과 협의해서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원장님 추진해 보시겠습니까?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알겠습니다. 노조위원장하고 협의해서 부작용 없이 도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자판기운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한기태 위원 그리고 아까 동료위원께서 질의했습니다만 업무추진비에 원장의 집행이, 원장이 집행하는 거 아니죠? 관리부장이 거의 집행하는 거 아닙니까? 관리부장이 원장대신 집행하는 경우가 많죠?
○ 관리부장 이용훈 제가 집행하는 경우도 많고요…….
○ 한기태 위원 아니, 식대 이런 건 원장이 하더라도 화환 보내고 하는 건 관리부장이 원장 명의로 보내잖아요.
○ 관리부장 이용훈 네, 그렇습니다.
○ 한기태 위원 금촌의료원에도 이야기했는데 앞으로 관리부장이 근조화나 축하화환 보낼 때 선출직 공무원에 준해서 물품을 하시라고.
○ 관리부장 이용훈 그래서 자체적으로 조기를 제작했습니다.
○ 한기태 위원 1만 5,000원이하로 해서 필요한 데는 써야 돼요. 원장이 외부에 나가서 병원의 기관장들하고 모이면 써야죠. 아낄 때는 좀 아끼고 이러한 규모에 의한 운영을 해주시면 더욱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의료장비는 지금 보니까 ’90년대 구입한 것밖에 없고 고액장비는 다 폐품처리 한 겁니까? 장비가 근래에 산 것밖에 없는데. 의료원이 ’83년도에 개원했죠?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83년부터 지방공사 체제로…….
○ 한기태 위원 의료장비도 폐품처리했나요? 지금 보니까 고가장비는 이것밖에 없네요.
○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500만원 이상 보유현황이거든요.
○ 한기태 위원 장비도 본 위원이 지적한 바와 같이 정기적으로, 물론 도에서 지시가 올 겁니다마는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기로 그렇게 뜻을 모아 가지고 어느 시점에 가서 한번에 점검을 해야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의료장비가 노후화 되고 그래서 검사가 제대로 안 돼가지고는 의료수준이 자꾸 저하되겠죠. 그러니까 장비검사를 정기에 해달라 그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여러 가지 본 위원 나름대로 의견제시도 하고 또 윤배중 원장께서 진취적으로 고려해 보겠다는 좋은 답변 받았습니다. 아무쪼록 내년에는 더 좋은 의료서비스와 원내의 모든 직원들이 사기진작되는 그런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김도삼 한기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추가질의 하실 분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위원장이 몇 가지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의약분업이 작년 7월 1일부로 시작이 돼서 여러 가지 여건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경영성과가 상당히 좋은 것 같아서 우선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더더구나 공공의료기관으로서는 대단히 중요한 의보환자가 많은데도 그 역할도 웬만큼은 잘 하고 계시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그 점도 또한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노사관계라든지 다른 직원들하고의 관계, 지역사회와의 관계들이 원만하게 잘 유지됨으로 해서 병원운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하는 말씀을 들었을 때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주지 않았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의료기관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우선 대단히 고맙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리면서 이상으로 의정부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전반사항을 다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2시49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김도삼이기우김병갑정수천정환석한기태박명자강희철최흥식이세구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전문위원 신승학지방행정주사 배영철지방행정주사보 김형학
지방기능8급 문정란지방기능9급 김선애지방기능9급 신기숙
○ 출석증인
의정부의료원장 윤배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