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문교위원회 회의록
경기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 포천교육청
일 시 : 2001년 11월 26일(월)
장 소 : 포천교육청회의실
(11시10분 감사개시)
○ 감사1반장 이경영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동법시행령 제16조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의 규정에 의거 경기도포천교육청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 개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포천교육청 관계공무원을 비롯한 이 자리에 증인의 자격으로 참석하신 학교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교위원회 감사1반장 이경영입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지방교육 발전을 위하여 애쓰고 계시는 경기도포천교육청 관계관 및 학교장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치하와 아울러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를 하기 전에 먼저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송응태 교육장을 비롯하여 우리 위원회에서 출석요구한 관계공무원은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를 보고하고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서는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증인출석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송응태 교육장 나오셨습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 감사1반장 이경영 조돈창 학무과장 나오셨습니까?
○ 학무과장 조돈창 네.
○ 감사1반장 이경영 이성모 관리과장 나오셨습니까?
○ 관리과장 이성모 네.
○ 감사1반장 이경영 조상기 송우초등학교장 나오셨습니까?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네.
○ 감사1반장 이경영 박영오 포천여중교장선생님 나오셨습니까?
○ 포천여자중학교장 박영오 네.
○ 감사1반장 이경영 이주칠 포천종고교장 나오셨습니까?
○ 포천종합고등학교장 이주칠 네.
○ 감사1반장 이경영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증인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경기도의회가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한 때에는 같은법 시행령제17조의4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5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149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선서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해서 교육장이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오른손만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하시고 본 감사반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증인께서는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선서!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동법시행령 제16조제1항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17조의4제5항과 경기도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18조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01년 11월 26일 경기도포천교육청 송응태.
○ 감사1반장 이경영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교육장께서는 감사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경기도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입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 전에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본 감사장에 저희 공무원들이 미리 입장해서 감사위원 여러분들을 맞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관에서 영접을 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미숙해서 위원님들을 미리 오시게 한 점 사과올리고요. 죄송한 말씀 을 먼저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도정활동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본 교육청을 방문하여 주신 이경영 감사반장님을 비롯한 문교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를 하기 전에 본 교육청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학무과장 조돈창입니다.
(인 사)
관리과장 이성모입니다.
(인 사)
그럼 지금부터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포천교육지표 및 주요시책, 200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5쪽 일반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교육청은 1961년 1월 포천군 교육청으로 개청하였고, 1989년 11월 현 청사를 신축 준공하였으며, 2000년 3월 4층을 증축해서 현재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2001년 3월 제가 15대 교육장으로 부임하였습니다.
다음 6쪽입니다. 포천군 군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포천군은 인구 14만 6,000명에 2읍 11개면의 행정구역으로 편재되어 있으며 본 교육청은 학무과, 관리과의 2과 체제하에 전문직 10명, 지방공무원 27명, 모두 3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사립유치원 총계 36개원이 있고, 초등학교 29개교, 중학교 12개교, 고등학교 6개교, 총 83개교가 있으며 2만 4,863명의 학생을 1,034명의 교원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음 7쪽입니다. 본 교육청이 관리하고 있는 경기도 포천 학생야영장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파견교사 1명, 교관 2명, 지방공무원 2명, 총 5명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제가 겸임관리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사회교육기관으로서는 사설학원이 198개, 과외교습소 41개가 있으며, 2001년도 재정현황은 총 재정규모가 232억 4,855만 6,000원으로 99.8%가 의존수입이며, 세출예산은 유치원 6억 3,910만 5,000원, 초등학교 151억 896만 5,000원, 중학교 60억 6,681만 2,000원, 교육청 6억 6,086만 7,000원, 야영장 7억 7,280만 7,000원으로 편성돼 있습니다. 본 교육청보다 야영장 예산이 더 많은 것은 야영장 강당이 노후돼서 D급 판정을 받아서 개축경비가 들어가서 그렇습니다.
다음 11쪽 포천교육청 교육지표 및 주요시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포천교육청 교육지표를 도덕성과 창의력을 갖춘 포천인 육성으로 하고 도덕성과 창의적인 사람, 자주적인 사람을 키우는데 역점을 두고 있으며 민주시민 교육의 충실, 개성신장 교육의 철저, 과학·정보·실업교육의 강화, 교육의 전문성과 책무성 제고, 교육환경·여건의 현대화 등 5대 시책을 설정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요시책별 구현중점 및 구현사항은 12쪽과 13쪽의 유인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7쪽 2001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교육정보화 사업 추진실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교정보화 물적기반을 구축하고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위해서 교단선진화 사업, 교육용 컴퓨터 보급, 교원용 컴퓨터를 보급하고 있으며, 교육행정정보의 공동활용 체제를 구축하고자 학내전산망, 학교종합정보관리시스템, 전국단위 교육행정 정보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추진상황을 말씀드리면 교단선진화는 초등 524학급 100% 완료하였으며 2001년도 학급 신·증설분 초등 24교에 46교실, 중학교 3교에 10교실을 지원하였고 교육용 컴퓨터는 학생증가 및 신설교분 초등 172대, 중 56대를 지원하였습니다.
다음 18쪽입니다. 교원용 컴퓨터는 학급증설교 초등 16교 46대, 중 3교에 21대를 지원하여 100% 보급하였고, 학내전산망은 2001년 신설교 갈월중에 구축을 하였으며 무상유지보수 기간이 경과된 1998년도에 구축된 초등 4교, 중 5교에 대하여 유지보수비를 지원하였습니다. 인터넷 통신비를 초등 29교, 중 10교에 지원하였으며 학교종합정보관리시스템은 현재 초등 27교, 중 11교에 구축하였고 무상유지보수기간이 경과된 초등 1교와 중 11교에 유지보수비를 지원하였습니다. 전국단위 교육행정정보 시스템은 전자정보구현 11대 과제의 일환으로 경기도교육청이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현재 시스템 계획이 수립 추진되고 있습니다.
19쪽입니다. 정보화 교육의 문제점으로는 기 보급된 컴퓨터의 노후화로 ICT활용교육 및 교육행정정보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이 있으며, 각급 학교 특별실에 예산확보가 안 되어 기자재가 미보급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20쪽입니다. 둘째 평생교육 지원 및 운영실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황으로 평생교육시범학교를 도지정 1교, 군지정 초등 5교, 중 2교 모두 8개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초등 15개교, 중 9개교에서 48개의 부서에 학부모 3,254명이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문제점으로는 본 군은 농촌인 관계로 농번기에는 여가시간이 부족해서 학부모 및 주민들의 참여율이 저조한 상태입니다. 대책으로 학부모 연수를 통해서 평생교육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지역주민에 알맞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토록 노력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셋째 유·초·중학교 장학 및 연구시범학교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관내 유·초·중학교 장학은 자율과 책임에 바탕을 두고 학교단위 자율장학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지원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학교현장에 책임교육 책임행정의 정착화 및 교수-학습방법 개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은 자율장학과 지구별, 학교급별 협동장학이 활성화 되도록 지원하고 요청장학, 사이버장학의 활성화가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장학영역 및 활동내용은 22쪽 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제점으로는 자율장학위원의 업무과다로 장학활동의 어려움이 있으며 우수사례의 일반화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원로장학관과 외부전문인사를 자율장학요원으로 초빙하는 방안과 교사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장학유형 개발에 노력하겠습니다.
23쪽 유·초·중학교 연구·시범·실험학교지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연구학교 현황은 도지정 시범학교 초 6교, 중 2교 계 8개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원예산은 도지정 시범학교는 1,000만원씩, 도지정 자율시범학교 500만원씩, 금연시범학교는 30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문제점으로는 지원 예산이 적어서 시범학교 운영에 어려움이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사이버 공개보고회 및 동일주제 합동 연구보고회를 확대해서 보고회에 투자하는 예산을 줄여 나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24쪽 넷째 학교급식 운영 및 저소득층 학비지원 실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학교급식 운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관내 급식학교는 단독조리교 13교, 공동조리교 5교, 비조리교 14교, 고등학교에서 급식을 받아서 하는 고등학교 연계비조리교가 3교, 그리고 외부운반 급식학교가 6개교입니다. 초등학교 급식경비는 국고지원과 학부모부담금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중학교 급식경비는 인건비를 국고지원하고 식품비, 운영비는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위탁급식학교 중 외부운반 급식교 6개교는 2002년까지 급식시설 설치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영영사 배치현황은 영양사 배치교 16교, 영양사 미배치교 2교로 되어 있으며 미배치교의 위생관리에 어려움이 있고 문제점으로는 출산 등 영양사가 자리를 비우게 되는 경우에 대치 영양사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음 25쪽 저소득층 학비지원실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소득층 학비지원은 7,327만 4,800원의 예산으로 저소득층 공·사립 중학교를 지원하고 있으며 3/4분기까지 지원액은 5,409만 5,000원을 지원하였습니다. 26쪽입니다. 다섯째 각급 학교 신·증설 현황 및 교원수급, 안전·시설관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각급 학교 신·증설현황은 2001년 3월에 4학급 갈월중학교를 개교하였고 2002년 9월 28학급 개교 예정으로 왕방초등학교를 신축 중에 있습니다. 2001년도 교실증축은 25억 2,325만원을 투자해서 초등 21실, 중등 7실 총 28실을 증축하였습니다. 27쪽 교실 신·증축의 문제점으로서는 기존학교 건물 대부분이 1970년도 초반에 건축된 건물로 대다수여서 건물을 수직 증축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별동으로 교실을 개축할 만한 공간이 없어 교실증축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앞으로 인접토지를 매입 별동 교실로 증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7쪽 교원수급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원은 정원대비 현원이 초등이 14명, 중등 4명이 부족하여 기간제 교사로 충원하고 있습니다. 문제점으로는 기간제교사는 책임감이 부족하고 농촌지역이라 교사확보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책으로는 농촌지역은 도시지역보다 정규교사를 우선 배치하여 기간제교사 충원의 어려움을 해소시켜줘야 될 것으로 생각되어지며, 중학교 10학급 이하의 소규모 학교에 대해서는 정원 확충으로 상치교사 및 순회교사를 줄여 학교의 수업 및 행정업무 효율화를 도모토록 해야될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다음 28쪽입니다. 시설물 안전관리 및 시설유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설물 유지관리비에서 각 학교별로 점검 체크리스트를 비치해서 활용하고 있으며, 학교 자체경비로 유지보수가 어려운 경우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우선 배정하여 지원하고 있고, 노후건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설물 안전점검은 상하반기 연 2회 점검을 하고 있으며 하절기 장마 및 태풍발생시 특별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안전점검 및 시설관리에서 특별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포천교육청 직원일동은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위원님들이 지도해 주시는 내용을 적극 반영해서 포천교육이 한층 발전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위원님들께 약속드리며 경기도포천교육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 감사1반장 이경영 송응태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질의에 앞서 오늘 감사를 나오신 위원님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양주출신 김정근 위원님은 우리 문교위원회 위원장님으로 현재 계십니다. 김정근 위원님을 소개합니다.
(인 사)
부천출신 장동수 위원님은 전 문교위원장님을 역임하였습니다. 장동수 위원님을 소개합니다.
(인 사)
구리시 출신 최덕구 위원님은 전 보사위원장을 맡으시고 자민련 간사로 계십니다.
(인 사)
광주시 출신 김용규 위원님을 소개합니다.
(인 사)
하남시 출신 유형욱 위원님을 소개합니다.
(인 사)
어경찬 위원님은 자민련 대표로 계십니다.
(인 사)
그러면 감사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일괄질의 후 일괄답변 형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포천교육청 소관 외에 이 자리에 증인자격으로 참석하신 학교장의 해당학교 업무에 관한 질의를 하실 때는 해당 학교장을 호명하시고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형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형욱 위원 하남출신 유형욱입니다. 먼저 학교신설계획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왕방, 미동초교, 미동중학교, 태봉초, 태봉중학교, 어령초 부지매입이 나와있는데 자료를 보면 50억원에서 70억원 되는 것들이 있는데 이것에 대한 매입예정내역, 관계서류 일체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이 학교들과 포천군이 서로 주고 받은 공문이 있을 겁니다. 공문 일체 전체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경기도 포천야영장에 대해서 지금 활용용도를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영북초교 보광분교장에 대해서 활용부분이 자체활용으로 돼 있는데, 구체적인 자료를 2000년에서 2001년도 자료를 빨리 요구합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이경영 유형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어경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어경찬 위원 어경찬 위원입니다. 여러 가지로 감사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본 위원이 예정시간보다 한 10분 늦게 도착했습니다만 들어오다 보니까 감사실이라고 안내는 해서 왔지만 감사장 앞에 표시가 안 돼 있어서 이 다음에 시정을, 어디 가든지 감사하는 현장에는 경기도의회에서 감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표시해야 될 줄 아는데 그런 준비가 처음부터 그런 것은 세심한 배려가 있어야 되지 않나 그것은 당연히 해야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선 지적을 해드립니다.
보니까 시범학교 도지정 자율시범학교 또 도지정 연구시범학교가 있고 교육인적자원부지정 연구교가 있습니다. 우선 이 질의를 하기 전에 오늘 여기 출석하신 교장선생님이 어느 학교에서 와 계신가요?
(「송우초등학교이고요, 중학교는 포천여중, 고등학교는 포천종고입니다」하는 관계관 있음)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시범학교 자료를 본 위원이 요청했는데 보니까 초등학교의 자료만 있고 중학교 자료는 없어요. 이것 좀 중학교 자료도 바로 제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송우초등학교에서 금년에 연구학교로 지정받아서 1,000만원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세부적인 사용내역을 제시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유암초등학교 도서교육에 2,500만원 했는데 이것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했는지 제시해 주십시오. 그 다음에 내촌초교는 2000년도에 500만원을 특별지원 받아서 했는데 이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출했는지 지출사항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범학교 운영효과라든지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그 자료가 오는 대로 같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본 위원은 이렇게 자료를 다 받은 후에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 감사1반장 이경영 어경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분, 김정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정근 위원 교육장님 수고 많으신데요. 감사를 한다면 증인으로 출석한 분들의 명단은 줘야지 위원들이 그것을 보고 질의를 하지요. 또 지금 포천교육청 관내에 그래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중에서 제일 크고 역사가 깊은 학교의 교장선생님들이 증인으로 채택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그 학교에 대해서 위원들이 알 수 있는 연혁이라든지 준비된 게 하나도 없어요. 위원들 보고 어떻게 뭘 갖고 그 학교에 대해서 질의하라는 건지, 오늘 교장선생님들이 증인으로 출석한 동기는 현재 모든 예산관계같은 게 학교로 배정되니까 어떻게 유용하게 잘 쓰고 있나, 앞으로는 교장선생님들한테 그런 것을 참고삼아 오늘 알아서 앞으로는 내년도 예산에 어떻게 대처해야 되겠나, 이런 것이 이번 지역교육청을 감사하는 주된 목적인데 아무 것도 안 돼 있으니까 좀 그렇습니다. 감사반장님 지금 교장선생님한테는 그냥 일문일답으로 제가 잠깐만 하겠습니다.
송우초등학교 조상기 교장선생님부터 우선 하겠습니다. 그 학교는 역사가 참 깊죠?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그렇습니다.
○ 김정근 위원 그러니까 그 학교를 현재까지 운영하면서 애로사항이라든지 앞으로 향후계획은 어떻게 되는 게 좋겠다는 것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송우초 교장 조상기입니다. 위원님께서 질의한 내용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학교는 1920년 12월 9일에 개교해서 작년까지 약 9,500명이 졸업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학급수로는 초등이 39학급이고 유치원이 2학급, 특수가 2학급 해서 43학급으로 돼 있습니다. 학생수는 약 1,461명 정도 됩니다. 그런데 저희 학교는 역사가 상당히 깊습니다. 그런데 지역주민의 약 35%가 맞벌이 부부를 하고 있습니다. 공장이 많아서 전·출입도 많은 학교입니다. 그리고 현재 송우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해서 2003년 말까지는 운동장에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도로가 4차선으로 됐는데 운동장으로 8m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2003년 3월 1일부터 학급당 인원수가 35명으로 된다면 교실도 약 7개 내지 8개 부족하고 현재 특별교실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아동지도 하는데 어려움이 많고 해서 군청, 교육청에서 교육감님과 협의해서 내년이나 후내년에 학교를 새로 신축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학교가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시설 면에서 조금 뒤지지만 전 교직원이 일치단결해서 어린이들을 바르고 창의성 있고 자기 지도적인 학습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김정근 위원 조상기 교장선생님 잘 들었는데요. 송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인구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네, 그렇습니다.
○ 김정근 위원 지금 43학급이라고 하면 아마 굉장히 큰 학교입니다. 그런데 운동장이 4차선 도로로 인해서 8m정도 나간다면 현재도 운동장이 작은 상태인데 운동회도 학년별로 해야될 실정 아닙니까?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그래야 되겠죠.
○ 김정근 위원 지금 어느 학교를 가보니까 학생수는 많고 운동장은 좁아서 전 학년이 하루 즐겁게 해야될 운동회를 학년별로 6일동안 하고 있습니다. 그런 학교가 있는데 송우초교도 그렇게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교육장님은 거기에 대한 방안으로 운동장을 넓힐 방안은 없습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지금 송우택지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도로가 개설되면서 운동장이 8m가 잘려나가서 운동장이 협소합니다. 군청하고 도시계획을 수립할 때 뒤에 공원용지가 있는데요. 그 공원용지를 학교용지로 풀어줘서 뒤에 다시 교실을 지을 수 있게 하고 장기적으로 제일 앞 북동을 우선 사용을 하다가, 학교 주변이 택지개발돼서 학교가 신설돼서 학급이 줄게 되면 제일 앞동 노후화된 교실을 헐어서 운동장으로 만드는 장기계획을 세워서 택지조성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공원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그 공원용지를 학교용지로 풀어줘서 저희한테 넘겨주면 거기에 교실을 지어서 송우초등학교가 갖고 있는 특별실이 없다든가 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본청하고 협조하고 있습니다.
○ 김정근 위원 군하고는 협조가 잘되고 있는 겁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그렇습니다.
○ 김정근 위원 사실은 우리가 금년도에 처음으로 교장선생님들을 모시고 감사를 하게 된 것은 이런 부분 때문입니다. 그러면 송우리에 신설학교 생기는 것은 2004년도에 생깁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저희가 신설 2개교는 2004년이고, 2개교는 2005년 그렇게 해서 초등 2개교, 중등 2개교 해서 4개교가 생기고 고등학교 하나는 본청에서 추진해서 5개교가 생기게 되겠습니다.
○ 김정근 위원 알겠습니다. 조상기 교장선생님 학교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감사합니다.
○ 김정근 위원 포천여중 교장선생님이나 이주칠 교장선생님도 그런 부분이 있다면 말씀을 해주시고요. 그런 부분이 없다면 그냥 말씀 안 해주셔도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이경영 김정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어경찬 위원 가만 있어봐요. 자료 요구한 것은 빨리 가져오도록 얘기해야 되는데요.
○ 감사1반장 이경영 어경찬 위원님의 자료요구를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전달해 주시기 바라고요. 다음은 최덕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덕구 위원 구리시 최덕구 위원입니다. 경기도 포천학생야영장 아까 동료위원님께서도 질의하셨는데 자체수입이 있어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야영장은 자체수입이 없습니다. 무료로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전혀 자체수입이 없습니다.
○ 최덕구 위원 파견교사는 대개 기간이 얼마쯤 돼요? 1년 이상 있어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3년이면 순환시키는데요. 한 번 오면 3년은 근무합니다.
○ 최덕구 위원 교사님들은 거기에서 근무하는 것을 좋아합니까, 싫어합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현재 교사는 한 분 와 있는데요. 만기 채워서 내년 봄에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 최덕구 위원 그런데 교사가 거기에 가시는 걸 원하느냐, 어찌할 수 없어서 가느냐 이것을 묻는 거예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제가 야영장을 여기 와서 처음 접해보는데요.
○ 최덕구 위원 역대 교사가 몇 대에 걸쳐서 쭉 있을 거 아닙니까? 대개 3년이 임기예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그 정도 있습니다.
○ 최덕구 위원 다른 데보다 긴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강화도에 호국교육원 이런 데는 굉장히 짧아요. 그런데 여기는 3년 꼭 채워야 갑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대부분 유인체제가 그냥 근무들을, 체육교사들이 들어와 있는데요. 3년 채우고 나갑니다.
○ 최덕구 위원 체육교사들이 주로 들어와 있어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 최덕구 위원 그럼 교관은 거기에 항시 상주하는 분이에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교관은 전에 학도호국단으로 돼 있던 분들이 호국단 체제가 없어지면서 저희 교육부로 넘어와서 야영장에 교관요원으로 배치된 사람들입니다. 그 분이 두 분이 있는데 저희 지역에서 현재 저희한테 배치된 게 6년정도 근속하고 있습니다.
○ 감사1반장 이경영 잠깐만요. 최덕구 위원님, 일괄질의 일괄답변이시니까 일괄질의를 해주시죠.
○ 최덕구 위원 일문일답 아니예요?
○ 감사1반장 이경영 네.
○ 최덕구 위원 사회교육기관이 인정하는 기관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고등학교 과정을 거치면 대학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되는 기관이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그런 기관은 없습니다.
○ 최덕구 위원 저는 그만 마치겠습니다.
○ 감사1반장 이경영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잠시 준비하시는 동안 본 위원이 질의하겠습니다. 업무보고 22쪽을 보면 대책으로서 원로장학관을 초빙해야겠다고 했는데 본 위원도 여기에 동감을 하면서 원로장학관 장학을 얼마나 실시했는지 그리고 실시내용이 있으면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포천교육청은 교원용 컴퓨터 보급을 100% 했다고 나와 있거든요. 그럴 경우에 교단선진화사업이 PC의 노후화로 인해서 어렵다고 되어 있는데 각 교실에 있는 컴퓨터는 노트북입니까, 아니면 교육용 PC입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중학교 선생님들한테는 노트북으로 지급되고 있고요. 초등학교 선생님은 교단선진화로 교실에 지급된 컴퓨터를 교원용 컴퓨터로 일원화 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 감사1반장 이경영 그러니까 교원용 PC로 돼있는 곳에는 교원이 직접 노트북을 가지고 들어가니까 교실에 컴퓨터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지 않느냐. 그렇다면 거기에 있는 PC를 일반교육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용이 지금 노후화된 것을 대체했으면 하는데 그것은 대략 어느 정도 할 수 있는지 답변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행정사무감사자료 7쪽을 보면 과외교습 접수현황에 초·중·고등학교 보통교과에 20만원씩 돼있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자료로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상이고요.
장동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동수 위원 부천출신 장동수 위원입니다. 우선 본 위원에게 제출한 감사자료하고 오늘 업무보고자료하고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이것을 한번 알아보고 질의를 하겠습니다. 갈월중학교 총소요액이 84억 6,900만원인데 본 위원에게 제출된 자료나 모든 것을 보면 토지매입비하고 같이 합쳐도 건축비가 45억 7,800만원으로 본 위원한테 제출됐고요. 부지매입비, 지장물보상비 다 합친다고 해도 80억원이라는 돈이 어떻게 나온 건지 모르겠네요. 관리과장님이 답변을 해주실까요? 그냥 간단하게 갈월중학교 보고서에 보면, 주요업무보고서 26페이지입니다. 거기에 보면 갈월중학교 예산현황에 총소요액이 84억 6,900만원으로 나와 있지요? 그런데 본 위원에게 제출된 학교설립 개교현황에 보면 갈월중학교가 건축비가 45억 7,800만원, 부지매입이 12억원 해도 57억원입니다. 거기는 본 위원한테 제출한 감사자료가 있습니까? 37쪽입니다. 거기 학교설립계획 및 개교현황에 갈월중학교 나와 있지요?
○ 관리과장 이성모 이것은 주요업무현황에서는 완성학급에 소요되는 소요예산이고요. 여기에 보면 개교당시 4학급…….
○ 장동수 위원 굉장히 중요한 질의를 하고 있는 거예요. 도교육청에서 고의적으로 일선교육청에서 감사하기 힘들게 만든 자료를 저희한테 제출하지 않았나 확인하는 건데요. 본 위원이 분명히 요청할 때는 행정사무감사자료에 설립 및 개교현황에 양식까지 제출해서 이렇게 작성을 해달라고 했는데 이 자료를 가지고 지금 도교육청에서 감사를 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아주 중구난방이에요. 어떤 교육청에서 보고한 것은 이 자료에 보면 완성학급으로 들어와 있고 어떤 교육청에서는 개교현황으로 들어와 있고 그래서 굉장한 혼선이 오고 있는데 그러면 포천교육청에 갈월중학교 건축서류 일체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메모하세요. 여기 나와 있는 건축, 토목, 정화조, 설계비, 감리비, 시설부대비에 대한 세부적인 견적서라든가 가격결정서 이런 것을 세부적인 것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장물 보상서류도 어떤 지장물을 누구와 어떻게 협의해서 어떻게 지급했다 이것을 서류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가능하시죠?
○ 관리과장 이성모 네, 그렇습니다.
○ 장동수 위원 다시 한번 주지시켜 드리는데 건축, 토목, 정화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소상한 구비서류를 복사해서 저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체육시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체육관 시설이 여기는 본 위원한테 제출된 체육시설 현황을 보면 일동초등학교, 포천초등학교, 가산초등학교, 포천중학교 4개로만 나와 있는데 또 이쪽 자료에 보면 일동초, 포천초, 포천중, 가산초, 동남종고, 영북종고, 일동종고, 포천고, 포천종고 해서 9개로 나와있단 말이에요. 어떤 게 맞는 건지 도대체 혼동이 와서 알 수가 없습니다.
포천종고 교장선생님께 잠깐 여쭤보면요. '97년도에 관악반을 위해서 체육관을 설립하셨죠?
○ 포천종합고등학교장 이주칠 네.
○ 장동수 위원 '97년도에 관악반을 위해서 했는데 이게 얼마입니까? 이 금액이 9억원입니까, 9,000만원입니까?
○ 포천종합고등학교장 이주칠 관악기 구입에 대한 것은 9,000만원입니다.
○ 장동수 위원 도대체 어떤 금액인지 모르겠네요. 그럼 9,000만원을 가지고 371평을 지으신 겁니까?
○ 포천종합고등학교장 이주칠 밴드부 관악기 구입을 말씀드린 것이고…….
○ 장동수 위원 1층은 관악부로 쓰고 있고요. 2층은 다목적실로 쓰고 있고 3층은 관람석으로 쓰고 있거든요?
○ 포천종합고등학교장 이주칠 네.
○ 장동수 위원 거기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97년도에 지은 것. 어쨌든 여기가 370평 정도가 됩니까? 그런데 여기는 체육관 시설현황에 포천종고는 안 들어가 있죠? 두 장이 다 안 들어가 있네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초·중학교 것을 올렸고 고등학교 것은 도에서 직접 받아서…….
○ 장동수 위원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이 자료를 요구할 때 분명히 명시를 했습니다. 각 교육청에 고등학교 분에 대해서 그런 변명들을 할 것 같아서 분명히 자료요청을 할 때 고등학교 분도 지역교육청에서 같이 제출해 달라고 얘기했거든요. 그런데 여기 포천교육청까지 전달 안된 것 같네요. 어쨌든 포천교육청 9개 학교의 체육시설을 하나도 알아볼 수가 없어요. 연도, 규모 이런 게 평수인지 괄호 치고 평수로 볼 수 있는데 층별 사용용도, 사용기간, 주로 사용하는 운동부, 건립금액, 건립사유 이것을 말입니다. 포천교육청에서 다시 자세하게 작성하셔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천 것만 따로요.
그 다음에 잡종재산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잡종재산에서 우선 먼저 영북면 야매리 315번지와 327번지에 있는 2,153㎡와 5,848㎡는 대부를 하고 있는데 수입이 없습니다. 왜 수입이 없는 건지 말씀을 해주시고요. 가산면 마산리 412-4번지에 326㎡는 학교실습지로 사용하고 있는데 어느 학교가 무슨 실습지로 사용하고 있는지 우선 알려주시고요.
그 다음에 잡종재산 현황에 대해서 지금 대부되고 있는 재산에 대해서는 수입금이 있건 없건 대부되고 있는 재산에 대해서는 어떤 용도로 쓰고 있는지 대부자가 누구인지 관계서류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포천교육청에 학생안전사고 학생보상금 지급현황을 보면 비슷한 시·군을 대비해 보면 포천이 좀 많습니다. 건수로 보면 초등학교가 2000년도에 33건, 2001년 32건, 중학교가 11건, 2001년도 10건, 고등학교도 2000년도에 7건, 2001년도 5건 이렇게 비슷한 유형의 규모를 가진 시·군보다는 좀 많습니다. 학교 숫자로 보나 이런 걸로 봤을 때 어떤 안전사고였는지 33건에 대해서 초등, 중등, 고등에 대해서 안전사고와 해결된 사항에서 보상금 지급된 현황을 구분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조도개선현황을 보면 조도미달률이 포천교육청이 24개 교육청 중에서 뒤에서 3위입니다. 성남교육청과 안산교육청 그 다음에 포천교육청인데 조도개선률이 굉장히 미비합니다. 경기도 평균으로 놓고 보면 34.4%가 미달되고 있는데 우리 포천교육청이 42.6%입니다. 이것을 비교해 본다면 초등학교 같은 경우에 경기도 전체로 놓고 본다면 29.9% 거든요? 그런데 여기에는 42.6%입니다. 그런 것을 놓고 보면 엄청나게 조도개선에 대해서 뒤쳐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왜 조도개선률이 늦게 되고 있는 건지, 다음에 또 에스코사업으로 인해서 개선사업을 한 현황이 있으면 그 현황에 대해서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에스코사업에 의해서 조도개선한 사항을 오늘 중으로 서류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이경영 장동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분, 어경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어경찬 위원 어경찬 위원입니다. 자료가 온 다음에 질의하려고 했는데 간단한 자료인데도 가져오지 않아요. 그래서 질의를 우선하고 자료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감사반장님께 건의하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시·군 교육청을 다니면서 감사를 하는데 특히 일선학교 교육에 대해서 관심을 표시하기 위해서 학교교장선생님을 세 분씩 참고인으로 출석시켰는데 교육청에서 업무보고 할 때 그 세 학교에 대한 자료를 하나도 제시 안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 세 학교에 대한 자료를 받도록 건의를 드립니다.
○ 감사1반장 이경영 네, 알겠습니다.
○ 어경찬 위원 그리고 교육장님께 우선 유감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이 자료를 요구하면 그 자료가 진실돼야 됩니다. 허위자료나 불성실 자료는 역시 허위증언과 같은 효과를 가져옵니다. 지금 우리가 감사를 하는데 본 위원 때 제출한 자료에는 연구시범학교 이것만 봐도 지금 이 자료에 자율시범학교가 초등학교 2학교이고 그 다음 도지정 연구지원학교가 3학교, 그 다음에 교육인적자원부 지정학교가 1개 학교, 이렇게만 여기다 보고를 했어요. 그런데 교육장께서 업무보고를 한 것 보면 연구시범학교가 8개 학교, 초등학교 6개 학교, 중학교 2개 학교, 이렇게 보고를 했는데 이것만 봐도 교육장이 직접 업무보고한 그것 하고 위원한테 자료제출한 것하고 근본적으로 다르게 하면 되겠습니까? 감사에 임하는 자세가 처음부터, 자료 자체가 이렇게 같은 교육청에서 나온 자료가, 그 자리에 나온 자료가 이렇게 틀리니 이렇게 한 분을 상대로 해서 질의를 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서 자료가 틀립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죄송합니다. 저희 장학지인들이 경력이 짧다 보니까, 저도 또 금년에 새로 교육장을 나와서 증인들의 학교에 자료를 제출하는 것을 몰랐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우를 범했고요. 지금 위원님들께 먼저 드린 자료를 세심하게 살펴보지 못했는데요. 교육부지정은 2001년 2월에 종료가 됐습니다. 그러니까 2000년도 사업인데 우리 장학사들이 2001년 2월까지 종료되는 사업이니까 자료를 아마 뽑으면서 2001년도 시범학교로 잘못 들어간 것 같습니다. 금년도에는 교육인적자원부지정 연구학교가 없습니다.
○ 어경찬 위원 어떻든지 도지정연구학교도 초등학교 3학교만 여기다 하고 5개 학교만 여기다 하고 중학교는 빠지고 초등학교도 6학교예요. 중학교도 빠지고, 이렇게 빠뜨리고 허위자료를 위원한테 제출한 것에 대해서 그 원인을, 왜 누가 작성했는데 왜 이렇게 틀렸다는 것을 이따가 질의 때 그것에 대해서 소상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어경찬 위원 다음으로 연구시범학교에 대해서 본 위원이 지금 중학교는 연구시범학교가 어느 어느 학교예요? 학교이름이라도 압시다. 2개 학교라고 여기 보고서에 돼 있는데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포천여자중학교에서 정보화교육시범학교가 이루어지고 있고요. 포천중학교에서 청소년흡연예방운동 시범학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어경찬 위원 여기 오늘 포천여중에서 나오셨죠?
○ 포천여자중학교장 박영오 네, 나왔습니다.
○ 어경찬 위원 그러면 본 위원이 시범학교 지원금 1,000만원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했는지 사용내역서를 제시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 중에 송우초등학교하고 포천여중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자세하게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 교장선생님은 시범학교를 운영해서 어떠한 효과를 가져 왔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 것을 이따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예산집행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금년부터 각 학교의 예산집행을 각 학교장 책임하에 예산을 짜고 거기서 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예산을 그렇게 학교에서 직접 하게 하는 것은 모든 교육은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또 학교의 교장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책임행정과 또 일선학교에서 직접 교육하는 교장 책임하에 모든 예산도 집행하도록 하는 좋은 제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교장선생님의 소신있는 교육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금년부터 실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그렇게 집행함으로써 교육현장에 어떠한 영향을 가져왔고 그 장점이 무엇이고, 단점이 무엇인지, 집행하는데 애로사항이 뭔지 교장선생님들은 이따 그것에 대해서 소상히 답변해 주시고, 지금 세 교장선생님이 오셨는데 행정실장이라든지 행정실에 직원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으며, 이따 답변하기 전에 학교의 규모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같이 먼저 답변해 주면서 이것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금년도 총예산이 얼마며 현재 3/4분까지의 예산을 얼마나 집행하였으며 본 위원이 알고 있는 정보로는 3,000만원이 넘는 단위예산에 대해서는 아직도 교육청에서 직접 예산을 대리집행해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학교별로 3,000만원이상의 예산을 교육청에서 대리집행한 과목과 또 집행한 내역을 설명해 주시고, 그렇게 함으로써 자율적으로 학교운영하는데 어떠한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도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은 그 두 가지에 대해서 질의를 했습니다. 마치겠습니다.
○ 감사1반장 이경영 어경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포천교육청의 행감에 대해서 위원님들이 자료미비에 대해 말씀들이 많이 나오셨는데 송응태 교육장께 유감을 표명하면서 오후 답변에는 소상히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용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용규 위원 광주시 출신 김용규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교단선진화 특별실에 기자재가 미배치 된 것에 대해서 문제점으로 보고서에 그런 내용이 있는데요. 그것을 구체적으로 어느 학교에 무엇이 있었으면 좋은데 예산지원이 안 돼서 배치가 안 됐다 하는 내용을 세부적으로 적어서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특기적성교육, 자료에 보니까 예산을 지원하게 돼 있어요. 그런데 포천에는 전체가 다 학교마다 예산이 지원됐는데 다른 교육청에 보니까 지원이 안 된 학교가 있고 과목마다 틀린 부분이 있습니다. 도교육청이나 상급기관에서 포천교육청에 지침이 내려왔다든가 지원을 하게된 배경, 어떤 지침이나 규정 이런 것이 있으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특기적성교육을 하시면서 목적이 사교육비 절감을 하기 위해서 특기적성교육을 하고 있는데 교육장께서 어느 정도 포천에서는 효과가 있는지 사교육비 절감차원에서 얘기를 해주시고요.
자료에 보니까 도·농교류를 2001년도에 포천에서 4개교를 했습니다. 자료에 예산이 집행된 내역이 안 나와있어요. 그래서 예산을 학교마다 배정한 내역하고 도·농교류를 함으로써 집행내역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원 잡무경감 차원에서 포천교육청에서 특별히 도교육청 지시로 이것을 하시게 돼 있죠?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근본적으로 교원들 잡무를 경감시켜야 되겠다는 것은 원론적으로 저희가 해야 되는 업무이고요. 이것을 위해서 저희가 다른 교육청보다 앞서 가고 있는 것을 소개한고 하면 데이터베이스화해서 학교에서 자료를 넣어주면 저희가 필요할 때 출력해서 활용해서 별도 공문을 최소화시켜 주는 그런 것을 시도하고 있는데 시도단계이기 때문에 현재에서는 그것 때문에 몇 % 공문이 줄었다고 하기는 어렵겠고요. 내년도에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 김용규 위원 구체적으로 도교육청에서 잡무경감 차원에서 노력들을 많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도교육청에서 업무경감 차원에서 지시가 내려온 공문이나 이런 것이 있으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관계로 해서 세콤 시설은 지금 학교마다 잘 돼있고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돼 있습니다.
○ 김용규 위원 숙직은 세콤으로 해서 다 시행을 하시는데 일직을 없애겠다 해서 지시내려온 게 있었습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있었습니다.
○ 김용규 위원 그것이 언제쯤 시행되는 것으로 돼 있죠? 지시 내려온 것도 자체적으로 학교운영비에서 경비가 지출되는 것인지 아니면 교육청에서 예산이 배정되는 것인지 이런 사항을 알고 싶거든요. 도교육청의 지시내용이 있으면 그것을 서류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야영장 안전점검 결과 D급판정을 받은 부분이 있어요. 지금 사용을 어떻게 하고 계신지, 사용을 하고 계신 것인지…….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개축예산이 세워져서 헐고 지금 개축을 하고 있습니다.
○ 김용규 위원 그러면 포천여중에 아스콘 침하가 돼서 하자보수 부분이 여기 자료에 보니까 있어요. 완료됐습니까? 아스콘 포장공사가 학교신축 공사내용이 뭐죠?
(「 교문에서부터 현관까지 도로가 있는데 그 도로에 아스콘을 깔았습니다. 겨울공사를 해서 지반이 침하된 것이 있어서 하자보수를 완료했습니다」하는 관계관 있음)
일단 그렇게 자료요구를 하고요.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교장선생님들께서 같이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올해 6·25사변에 대한 그날 기념행사를 가다보니까 학생들이 식장에서 6·25 노래를 하는데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노래부르는 애들이 아무도 없어요. 중학교하고 초등학교 애들이 같이 참석을 했었는데. 학교에서 6·25사변에 대해서 교육과정에 이것이 어느 정도 돼 있는지, 어차피 통일문제를 따져볼 때 여러 가지 복잡합니다만 이것이 우리의 역사거든요, 민족의 아픔이거든요. 어떻게 교육을 통일과 연관 지어서 교육을 하시는지 답변을 나중에 해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비행청소년을 우리가 교육시키면서 공부 잘 하고 우수한 애들을 보면 공부만 열심히 하기 때문에 탈선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것 같고 잘 나가는데 이 문제아들이 학교마다 있습니다. 그런 애들에 대한 정책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예방차원의 대책이라든가 앞으로 그런 학생들을 위해서 관심을 많이 가져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어떤 좋은 말씀이 계시면 나중에 답변시간에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이경영 김용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최덕구 위원 자료좀 요청하겠습니다. 아까 경기도 포천 학생야영장이 재산은 경기도 재산이죠?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그렇습니다.
○ 최덕구 위원 그러면 포천교육청에서 운영합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전에는 경기도교육청에서 관리를 하다가요…….
○ 최덕구 위원 그래서 제가 자료를 요구하려고 하는데 어경찬 위원이나 저나 거의 비슷할 겁니다. 야영장에 대한 세입·세출 현황하고, 프로그램하고, 금년에 실적, 그리고 프로그램이나 실적이 변화가 되는 것인지, 내년 계획은 어떤 것인지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년 실적이 나올 것이고 내년에 계획이 있을 것 아니예요? 프로그램이 매년 똑같은 것은 아니죠? 그 변화를 보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또 야영장활용이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저희 포천 야영장에는 금년도에 1만 7,000명 정도 학생이 야영을 거쳐 나갔습니다. 1박 2일 코스로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와서 굉장히 즐겁게 활동하고 나가고 있습니다.
○ 최덕구 위원 투자가치 만큼의 지대한 효과가 있다?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 최덕구 위원 그러면 자료만 제출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이경영 최덕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포천교육청 소관업무와 관련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중식과 답변준비를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교육장님 답변준비를 위해서 2시간 정도면 되겠습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 감사1반장 이경영 그러면 오후 2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33분 감사중지)
(15시09분 감사계속)
○ 감사1반장 이경영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송응태 교육장 나오셔서 소관업무 질의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위원님들 질의에 대해서 질의하신 위원님 순으로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유형욱 위원님께서 신설학교 부지매입에 50 내지 70억원이 소요되는데 6개 신설교 부지매입비는 얼마나 계상되고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2002년 9월에 신설 예정인 왕방초등학교 부지매입비는 23억 6,500만원에 매입하였으며 그에 따른 관련 자료는 서면으로 제출해 올리겠습니다.
포천군 송우택지개발지구내 4개 신설교 부지는 학교용지확보에관한특례법 부칙 2조에 의거 초등학교는 조성원가 70%, 중학교는 조성원가 100%를 적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송우택지개발지역은 토지보상 중에 있으며 택지개발조성을 11월부터 시작한 상태여서 정확한 조성원가는 현재는 산정할 수 없습니다.
다음 2006년도 계획하는 어령초는 기존지역의 과대, 과밀학교 분류로 현재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당 20만원을 적용해서 28억원 정도를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음 유형욱 위원님과 최덕구 위원님께서 포천학생 야영장에 관한 질의를 해주셨습니다. 허락하신다면 두 분의 질의를 한꺼번에 묶어서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유형욱 위원님께서 포천 학생야영장 활용용도를 물으셨고, 최덕구 위원님께서는 야영장 세입·세출 예산현황 프로그램, 2001년도 야영장 운영실적, 2002년도 야영장 프로그램 계획을 질의하셨습니다. 저희 학생야영장은 관내 및 인근 시·군 학생들이 캠프야영시설로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호연지기와 극기심을 신장시키는데 좋은 효과를 제공하고 있고 특히 사설야영장으로 가는 것을 저희 야영장으로 유도하기 때문에 학부모들의 사교육비를 절감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예산집행 현황 프로그램 및 2001년도 양영장 운영실적은 서면으로 제출해 드렸습니다.
2002년도 계획은 금년도 야영이 11월에 끝이 나서 동절기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야영장팀들이 새로 작성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출해 드릴 자료가 없습니다. 다음 유형욱 위원님께서 영북초등학교 보광분교장의 활용실적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보광분교장에는 저희가 농사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2000년도에 처음 농사체험학습장을 만들어서 50여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농사체험학습장을 분양받아서 활동한 다음 그 수확물을 보아보육원에 기증을 했었습니다. 2001년도에는 58명에게 분양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같이 와서 농사체험을 하는 가족농사 제험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농산물은 농사지은 아이들이 가정으로 가져가도록 그렇게 조치를 했습니다.
다음 어경찬 위원님께서 송우초 연구시범학교, 유암초 도서선도학교, 내촌초 시범학교의 구체적인 지출내역을 물으셨습니다. 지출내역은 학교에서 들어온 것을 복사해서 서면으로 드렸습니다. 다음 이경영 위원님께서 원로 장학관 활용실적과 내용을 물으셨습니다. 원로 장학관은 저희 관내에 다섯 분이 있습니다. 학교평가, 요청장학, 학부모연수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금년도에 초등 총 15회 참여했고 중등에서는 5회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음 이경영 위원님께서 교원노트북을 직접 들고 수업에 들어가면 교실에 컴퓨터가 필요 없지 않겠는가, 그래서 노트북으로 대체할 필요성이 없겠는가 하는 것을 물으셨습니다.
저희 교단선진화 초등분야에서는 컴퓨터를 교실에 설치해 줘서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생활을 하시기 때문에 교원용 컴퓨터와 교단선진화 컴퓨터를 일원화시켰고, 중학교 선생님들은 각 교실을 이동하면서 다니기 때문에 교실에 설치해서 아이들만 있는 곳에서는 파손염려가 있어서 노트북으로 줘서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서 교실에서도 교단선진화시설과 접목시켜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노후컴퓨터가 계속 되어 지면 PC가 들어가 있는 교실도 중학교는 노트북으로, 초등은 일반 PC로 교체해줄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경영 위원님께서는 과외교습 접수현황에 교습비가 최고 20만원까지 되어 있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이냐고 물으셨습니다. 초등에서 최고금액 20만원을 신고한 사람은 한 명인데 신고과목은 영어과목이었고요. 중학교는 최고금액 20만원을 신고한 사람이 두 사람인데 역시 영어와 종합과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고등학교 최고액 20만원을 신고한 사람은 두 명인데 종합과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 장동수 위원님 질의하신 것에 답변올리겠습니다. 장동수 위원님께서 주요업무보고 26페이지와 감사자료 37페이지 갈월중학교 예산현황 금액에 차이가 있는데 여기에 대한 서면자료를 말씀하셨습니다. 주요업무보고자료와 감사자료가 차이가 난 것을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한 자료에는 땅을 사면서 땅 산 값만 계상된 데가 있고요. 또 다른 자료에는 땅값에서 땅을 사고 거기에 있는 것을 내보내기 위해서 지출한 내용이 땅값에 포함돼서 저희 직원들이 해석상의 차이 때문에 그런 부분이 되었고요. 또 하나는 완성학급으로 되었을 때의 예산과 투자한 예산 이것을 하면서 해석상의 차이때문에 그렇게 되어졌습니다. 그래서 수정해서 자료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 장동수 위원님께서 갈월중학교 부지매입비 지장물보상비에 대해서 서면으로 해주십사 하고 말씀이 계셨습니다. 작성되는 대로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동수 위원님께서 포천교육청의 9개 학교 체육관 현황을 작성 제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가 작성했던 초등학교, 중학교 분과 도교육청에서 집계한 고등학교 분을 하나의 서식으로 통일해서 서면으로 드렸습니다.
다음은 장동수 위원님께서 잡종재산 대부현황 중 영북면 야매리 315번지 및 327번지 수입료가 없는 이유를 물으셨습니다. 1989년부터 포천군 영북면 야매리 315번지 및 327번지 약 2,400평을 김성응에게 임대했었습니다. 그런데 김성응이 타인에게 불법전대를 해서 공유재산대부계약서및지방재정법시행령 94조에 의거 교육청이 지정하는 기한내에 재산을 원상대로 복구해서 교육청에 반환토록 요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해약후에도 원상복구가 되지 않아서 무단점유하고 있는 임상열이 식재한 나무를 다른 곳으로 이전할 것을 요구했으나 현재 원상복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토지원상복구 및 손해배상을 고소해서 공유재산보호법 위반으로 8월 10일 의정부 지원원으로부터 약식 확정금 판결을 받아서 벌금 100만원을 법원에 납부토록 했고 현재 원상복구를 위해서 다시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다음 장동수 위원님께서 대부되고 있는 재산에 대해서 관계서류 일체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도록 말씀이 계셨습니다. 이것은 지금 복사 중에 있습니다. 되는대로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동수 위원님께서 포천군 가산면 마산리 412-4번지 326㎡ 실습지 사용학교 및 사용내역이 무엇인지 물으셨습니다. 가산면 마산리 412-4번지 326㎡는 가산초등학교 학교부지로 학교에서 노작교육을 위해서 각종 과채류를 심어 재배하고 있으며 5, 6학년 아이들 실과재배단원 노작교육용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다음 장동수 위원님께서 우리 포천에 학교안전공제비 신청금액이 다른 데보다 많은데 그 내용을 말씀해 주십사 했는데 이것은 작성이 덜 됐습니다. 그래서 작성을 하다가 그냥 올라왔습니다. 이것은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 장동수 위원 네.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죄송합니다. 장동수 위원님께서 조도개선사업이 타 시·군에 비해서 늦은 사유와 에스코사업에 대한 조도개선사업이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교육환경개선사업 10개 항목 중 조도개선사업이 포함돼 있어 그간 환특사업시 추진돼 왔거나 포천군 지역이 타 시·군에 비해서 동절기 기온이 낮아 그 동안 환경개선사업 집행 중 난방시설 개선중심으로 추진해 왔으며 차후년부터 조도개선 중심으로 환특사업을 추진해서 조도개선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우선순위를 난방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까 다른 지역에 비해서 조도개선사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에스코사업은 대규모 학교 조도개선시 사업효과가 있으며 관내 학교가 소규모라 오히려 에스코사업이 비효율적이라고 판단돼서 그간 에스코사업을 추진하지 않았으며 앞으로 대규모학교 조도개선사업시 에스코사업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어경찬 위원님 질의에 대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어경찬 위원님께서 시범학교 수가 업무보고내용과 감사자료내용이 다른 이유를 밝히라고 말씀하시고 도지정 시범학교가 없는 것으로 나왔는데 감사자료에는 나와 있는데 왜 다른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암초등학교 송우초등학교, 내촌초등학교 예산지출내역 구체내용을 제출해 주십사 했고요. 연구시범학교에 대한 효과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업무보고는 2001년도 시범학교현황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직원들이 업무미숙으로 감사자료에는 2000년도 자료가 포함되어져서 연구보고가 끝난 교육부 지정같은 것이 감사자료에는 포함됐고 업무보고에는 빠져서 내용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2000년도에는 도 및 교육부 지정 시범학교가 없었으나 2001년도에 도지정시범학교 2개교가 새로 지정됐습니다. 그래서 2000년 자료에는 안 나타났고 2001년도 자료에는 나타난 것입니다. 시범학교 예산지출 내역은 서면으로 복사해서 드렸습니다. 그리고 연구시범학교 운영효과는 영역별, 주제별 심화연구 및 시범운영으로 교육과정 편성운영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지고 있으며 연구시범학교 관련 수업· 연구 공개 등 교사의 수업방법 개선 및 교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저희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음 김용규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김용규 위원님께서 교단선진화 특별실 기자재가 미배치된 점에 대해서 문제점이 있다고 했는데 어느 학교에 지원이 안됐는지 구체적으로 물으셨습니다. 교단선진화가 지금 각 교실에는 되어 있습니다만 과학실이나 컴퓨터실, 도서실과 같은 특별실에는 현재 배정되지 못하고 있어서 선생님들이 특별실에 들어가서 수업할 때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각 교실에는 100% 들어가 있고 특별실에는 못 들어가 있습니다. 특별실에 미배치된 실은 특별실이 확충된 초등 81개실 중 21개실, 중등 65개실 중 20개실이 보급되어 있어서 초등이 60개실, 중등이 45개실이 특별실에 교단선진화가 미배치되어져 있는 사항입니다. 이것은 저희 자체예산으로 확보해서 연차적으로 보급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김용규 위원님께서 도·농교류학습을 실시한 4개교에 대한 예산배정과 집행내역을 물으셨습니다. 도·농교류학습을 실시하는 4개교에 대한 예산배정은 도교육청이나 저희교육청에서 지원된 것은 없습니다. 학교에서 자체예산으로 학교교육운영비를 가지고 자체예산으로 실시한 내용입니다.
김용규 위원님께서 교원의 당직업무 경감에 대한 도교육청의 지시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그 내용을 복사해서 주십사 하셨습니다. 교원 당직업무 경감에 대한 도교육청 지시는 2000년도 경기도교육청과 교원노동조합 단체협약에 의한 교원당직업무경감추진방향에 대한 내용으로 저희한테 시달됐습니다. 그 내용은 복사해서 드렸습니다.
김용규 위원님께서 6·25 행사시 6·25 노래를 하지 않는 아이들이 많이 있는데 6·25 행사지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리고 통일교육과 어떻게 연계교육을 하고 있는지 말씀이 계셨습니다. 6·25 노래를 지도하는 학교도 있고 6·25 노래를 고향의 봄과 같은 노래로 대체지도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지금 젊은 선생님들과 노동조합 쪽에서 행사교육에 대한 거부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교장선생님들이 이렇게 두 가지 방향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6·25를 전후로 해서 장학지도를 통해서 6·25 교육을 실시하도록 해서 행사노래 지도 그리고 포스터, 표어 등 각종 대회를 갖도록 해서 지도를 하고 있고요. 통일교육은 안보체험학습을 중심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최전방에 있기 때문에 인근 철원 그리고 연천지역의 통일체험학습시설들을 이용해서 1일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과 교원들을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고학년을 중심으로 연차적으로 해나가고 있습니다.
김용규 위원님께서 특기적성교육활동 예산지원 및 사교육비 절감효과가 있는지를 물으셨습니다. 특기적성교육활동 예산지원은 초등 2억 3,416만 7,000원, 중등 6,714만 3,000원 총 3억 131만원을 지원받아 강사비 보전, 저소득층 자녀지원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사교육비 절감효과는 특기적성교육이 초등학교 158개 과목에 6,577명이 참여했고 중학교는 105개 과목에 2,492명 총 263과목에 9,069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어 학부모들 사교육비 부담에 크게 도움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용규 위원님께서 탈선학생 예방대책 및 그에 대한 관심제고 방안을 물으셨습니다. 저희 탈선학생 예방대책으로 교사와 학부모를 중심으로 한 학생상담 자원봉사자 그리고 선도위원이 개인상담, 집단상담을 활성화시켜서 학생들의 탈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으며 가정에서 자녀들과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토록 학부모 연수를 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자녀에 대한 지나친 기대나 의존심을 버려서 아이들이 스스로 독립심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지도해서 학생탈선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탈선학생에 대한 관심제고방안으로 교사들를 1교사 1결연지도 그리고 학부모들의 학생상담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토록 하고 그리고 학생들이 공격적인 자기 의사를 건전한 방향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자기표현훈련, 자기주장훈련 그리고 특기적성발표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학생들이 욕구를 분출할 수 있도록 하고요. 학생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학교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내용을 간단하게 답변해 올렸습니다.
○ 감사1반장 이경영 송응태 교육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상기 송우초등학교장께서 나오셔서 답변하실 것 있으시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먼저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초등학교 29개교 중에서 저희 학교를 도의회 감사로 이렇게 해주신 데 대해서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까 위원님께서 저희 학교를 지적을 안해주셨습니다만 시범학교 관계를 물으셨습니다. 그런데 시범학교 예산관계를 물으셨는데 1,000만원에 대한 내용을 2000년 3월 1일부터 내년 2002년 2월 28일까지 2개년에 걸쳐서 실시한 내용을 보고서를 지금 올려드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난 10월 19일에 보고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경기도 전지역 교육청 산하 관리자님하고 선생님들 약 250명이 오셔서 본교 교실수업개선시범보고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먼저 거기 결과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우리 선생님들이 2년동안 교실수업개선을 하는데 있어서 보통 평생교육이나 ICT교육이나 이런 것이 있다면 1년에 한 번씩 합니다. 그러나 교실수업개선은 학기당 한 번씩 그래서 2년에 걸쳐서 4번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선생님들의 그러한 교실수업개선에 관한 아주 노하우가 생겼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도에서 오신 장학사님이나 초등교육과장님이 하신 말씀이 교육부 지정보다는 선생님들이 수업을 너무나 잘했다, 한 분도 빠진 사람없이 전 선생님들이 수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주 좋은 평을 받았다는 것을 먼저 말씀을 드리고요.
먼저 그에 대한 결과를 말씀드리면 아동의 변화나 교사의 변화나 학부모의 변화가 많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동의 변화는 학습하는 방법을 학습시킴으로써 자기 주도적 학습이 신장됐다는 내용이고, 무엇보다도 자율탐구활동을 전개해서 창의적인 문제해결을 이루었다는 내용이고, 그 다음에 체험학습을 해서 아동들이 뭔가 자기 스스로 하려는 의욕이 엿보였다는 것이고, 교사에게는 다양한 연수기회를 제공해서 수업기술이 늘었다, 또한 각종연구회 활동을 통해서 수업의 전문성 신장에 노력이 엿보였다, 다음에 각종 장학활동으로 인해서 수업개선의 분위기가 확산되었다 그럼으로써 학부모들이 지대한 관심을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범학교에 대한 내용은 이것으로 말씀을 드리고요.
저희 학교 예산에 관한 내용을 아까 말씀을 해주셨는데 2001학년도 9월말 3분기까지 해서 총 학교운영지원비가 9억 1,080만 320원, 급식비가 2억 2,831만 450원 학교회계전입금이 4억 642만 5,360원 그래서 총 17억 2,653만 6,130억원이 수입금이고 지출은 5억 6,920만 7,570원 현재 잔액은 1억 5,732만 8,560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회계에 관한 교장선생님들의 장단점에 대해서 제가 한번에 말씀을 드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먼저 예산을 사전에 계획을 세워 적기에 집행할 수 있는 것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들고요. 학교회계는 회계시작이 3월 1일에서부터 익년 2월 28일까지입니다. 그래서 방학동안에 우리 부장선생님이나 각 선생님들이 충분한 계획을 세워서 예산을 세울 수가 있어서 무척 좋다, 그리고 학교장 재량으로 특색사업을 한두 가지 선정해서 해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한 가지는 먼저 책임감이 앞서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교장선생님의 책임감이 무엇보다도 앞선다고 볼 수 있고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는 장점이 엿보인 것 같습니다. 물론 단점은 많이 있습니다만 현재 많은 돈이 있습니다. 급식비나 또는 현장학습비나 또는 목적성경비 많은 것들이 있는데 현재 급식비도 상당히 많은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학교는 홈뱅킹을 합니다만 농촌인 관계로 거의 절반 정도는 홈뱅킹으로 하지만 아동들이나 부모님들이 직접 납부하는 경우가 있어서 납부하는데 애로가 많습니다. 또한 보급경비나 학교운영지원비 이와 같은 여러 가지 항목들이 많은데 1개의 장부를 사용하고 있는데 참 그게 어렵다 그래서 저희 학교는 3개의 장부를 사용해서 하나하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적성경비가 주로 많이 나옵니다만 추경예산의 경우에 학교운영회의 심의를 거쳐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자주 해야될 문제들도 많고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학교회계에 관한 장점, 단점 또 포천여중 교장선생님이나 포천종합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 구체적인 내용을 답변해 드릴 것이므로 저의 의견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경찬 위원 일문일답이니까 교장선생님 나오셨으니까.
○ 감사1반장 이경영 아니, 중·고등학교 다 하시고 하죠.
○ 어경찬 위원 교장선생님한테 여쭤볼 것은 지금 하는 게 좋지 않습니까?
○ 감사1반장 이경영 답변을 다 듣고 하시자고요. 조상기 송우초등학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포천여중 박영오 교장선생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여자중학교장 박영오 포천여자중학교 교장 박영오입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해 주신 것에 대한 답변이 교육장님께서 이미 해주셨고 또 송우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해주셔서 겹치는 부분은 제가 별도로 답변을 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어경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시범학교 운영비 1,000만원에 대한 지출내역을 자료로 요청하셨는데 이미 서면으로 드렸습니다. 금년에 저희가 1,000만원을 지원받아서 현재 460여만원을 지출했고 그 다음에 537만여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시범학교를 운영하는 것은 내년까지 운영하는 거기 때문에 지금은 자료준비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학교가 정보화관련 시범학교기 때문에 관련기기를 구입하는데 400여만원을 쓴 것으로 돼있습니다.
다음에는 학교예산을 교육청에서 내려줄 때 3,000만원 이상 중에서 교육청이 대리집행하는 것은 없느냐라고 질의하셨는데 지금까지 그런 경우는 없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학교계획의 장·단점은 송우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특별히 답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감사1반장 이경영 박영오 포천여중학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주칠 포천종고 교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종합고등학교장 이주칠 안녕하십니까? 포천종교 교장 이주칠입니다. 앞서 말씀드릴 것을 저희 포천종고를 위원님 앞에서 이렇게 말씀드리게 된 것을 크게 감사를 드리면서 위원님께서 물으신 데 대한 답변을 하겠습니다.
우선 저희 포천종고의 학교연혁을 말씀드리고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저희 포천종합고등학교 '47년 12월 24일 포천공립초등중학교로 인가를 받아서 '53년 3월 22일 포천종합고등학교 설립인가를 받아 오던 중에 '68년에 학칙변경, 포천종합고등학교로 변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세월이 흘러 '83년에 학칙이 변경되어서 포천실업고등학교로 학칙을 또 변경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제가 19대 교장으로 부임하면서 인문과가 없는 상과와 축산과가 있기에 이래서는 안 되겠다, 지역사회의 여건으로 봐서 인문과를 설립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교육감님께 말씀드려서 인문과 3학급, 정보인터넷과 3학급, 축산과 2학급, 이렇게 해서 현재 24학급으로 형성된 학교입니다. 현재 졸업생으로서 횟수는 46회가 나갔고 졸업생 인원은 1만 1,105명이 졸업을 한 역사가 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교직원 현황을 말씀드릴 것 같으면 총 68명의 직원으로서 현재 근무 중에 있고 저희 축산과 현황을 말씀드리면 젖소가 4마리, 한우가 4마리, 돼지가 80두, 산란계가 1,300마리가 있고 꽃사슴 4마리에 진돗개 2마리, 풍산개 등등 가축에 대한 종류를 거의 갖추고 있는 축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경기도에서 12개 실업계 학교 중에 유일하게 흑자를 보고 있는 학교가 저희 학교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간단히 학교현황을 말씀드렸고, 장동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학교 다목적강당에 대한 것을 답변드리고, 두 번째 물으신 학교안전공제회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로 다목적교실에 대한 면적을 말씀하셨는데 제가 오기 전 '97년 12월에 준공했고 건축면적은 1,266.4㎡ 면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물로서는 3층건물인데 1층은 관악부가 훈련장으로 쓰고 있고 물탱크가 차지하고 있는 면적이 225.9㎡, 2층은 다목적교실로서 강당 909㎡, 그 다음에 3층은 관람석으로서 131.4㎡ 면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관악부라고 할 것 같으면 송복은 독지가께서 9,000만원의 돈을 기증하시어 밴드부 35인조를 조직해서 현재 밴드부 활동을 시키고 있습니다. 건축금액으로서는 9억 691만원이 소요됐습니다. 현재 사용실태를 말씀드릴 것 같으면 교내 체육활동으로서 농구, 배드민턴, 탁구 등 실내체육 활동에 사용하고 있으며 각종 교내외 행사로서는 졸업식, 입학식, 교내행사 및 포천교육청, 포청군내 유관기관의 행사장으로 대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지역사회 체육활동 지원책으로서는 배드민턴동호회에 사용승인을 하여 월 20만원씩 대여금을 받고 있으며 20만원에 대한 금액은 역도부 활동의 지원금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포천종합고등학교의 안전공제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로서는 2건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2건이 체육시간 활동으로 사고가 났는데 거기에 신청, 보상금액은 7만 7,650원을 요청하여 받아서 활용해 왔습니다. 다음으로 3,000만원이상 교육정책 대리집행이 되어 있는가라고 여쭈셨는데 저희 고등학교에서는 대리집행을 한 바가 없고 자체로 해결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어경찬 위원님께서 문의하신 예산집행에 대한 것을 문의하셨습니다. 저희 학교는 아까 말씀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총 68명의 직원, 학생 940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고 예산은 세입·세출은 13억 4,174만 8,000원입니다. 나머지 10억 1,120만 7,660만원을 집행하여 75.4%를 집행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나머지 3억 3,054만 340만원은 남아있습니다. 추후에 집행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회계에 대한 장·단점을 말씀하라고 하셨는데 아까 3개 교장이 모여서 논의한 결과 송우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같습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김용규 위원님께서 비행학생예방 지도방안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교정의 신조로서 될 때까지 해보자, 갈 때까지 가보자라는 신조하에 3무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3무운동은 사고 없는 학교, 결석 없는 학교, 휴지 없는 학교, 3무운동을 벌인 결과 학교는 우선 사고가 없어야 하고, 결석이 없다라고 할 것 같으면 생활지도에 만전이 이루어진 것이고 휴지는 환경 및 여러 정서함양에 이바지하는 조치가 아닌가 해서 잘 이루어져서 현재로서는 별 사고 없이 또 퇴학자 없이 단 몇 명의 학생이 자퇴자가 있습니다. 그것은 결손가정이라든가 집안사정으로 해서 자퇴한 학생외에는 퇴학을 시킨 인원은 없다고 분명히 말씀드리고, 오직 사랑의 교육으로써 전념하고 있다라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1반장 이경영 이주칠 포천종고 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는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교육장님 나오시죠.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거수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형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형욱 위원 하남출신 유형욱입니다. 먼저 질의에 앞서 본 위원이 자료를 요구한 신설학교 계획에 대해서 관공서랑 여기 포천군이랑 주고받은 공문이 있을 텐데 여기에 보면 시설결정한 학교가 5개교가 있는데 어떻게 본 위원이 가장 중요시 한 자료를 아까 그렇게 강조를 했는데, 지금 여기서 위원들이 회의를 진행하는 모든 것이 TV로 중계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집행부에서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을 정확히 파악을 못하는지 상당히 유감스럽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 좀 해주십시오.
그리고 여기 부지매입 학교들 말이에요. 부지매입이 여기에 쭉 나와있는데 아직 미구입, 미구입 해가지고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완료된 학교가 왕방초등학교는 완료가 됐어요. 그러면 틀림없이 무슨 자료가 있을 텐데 이 자료를 봐야 내가 지금,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다른 시·군이나 교육청을 다니다 보니까 여기는 포천군과 협조체제가 어떻게 잘 되는지 모르지만 다른 데는 굉장히 안 되는 곳들이 많아요. 교육청에서 절대 그 지역은 학교지역으로 적절치 못하다라고 공문까지 보냈는데 시에서는 편법으로 해서 아파트 허가를 내주는 경우들이 있어요. 여기도 보니까 송우택지개발지구내에 지금 4학교가 들어오잖아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 유형욱 위원 제가 알고 싶은 게 그런 사항이에요. 교육청에서도 그 지역에다가, 아까 제가 말씀드리다 말았는데 이 지역은 학교시설이 없는 지역입니다, 입주할 적에 재고하십시오 라고까지 해서 교육청에서 현수막까지 붙인 지역이 있습니다. 광주교육청에서 그렇게 했는데 시청에서 누가 나와가지고 다 떼어버리고 또 강행을 해서 지금 특감을 받고, 아마 전교육청이 이런 문제점이 대두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자료를 다른 시·군에서 받은 게 많아요. 교육청 자체내에서 받은 것도 있고, 그러니까 그 자료를 빨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는 추후에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이경영 유형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어경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어경찬 위원 교육장님한테 직접 질의 안 하고 송우초등학교 교장선생님한테 질의하겠습니다. 교육장님 앉아 계시죠. 먼저 예산제도에 대해서 아까 좋게 말씀을 해주셨는데 사실 진작부터 예산은 집행한 기관장이 책임지고 집행하고 또 교육에 맞춰서 예산이 편성되고 실행돼야 책임있는 자율적인 교육이 된다, 이것은 동의하시죠?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네, 동의합니다.
○ 어경찬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액수가 3,000만원이상에 해당되는 예산은 대개 교육청에서 대리집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고 그러셨어요. 그렇습니까?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저희 학교는 3,000만원이상 받은 적이 없습니다.
○ 어경찬 위원 예를 들어서 학교시설을 개수했다든지 어디를 증축했다든지 그런 게 없었습니까?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금년도에 방수로 340만원, 그 다음에 도색으로 약 450만원, 성업공사 약 450만원 이것밖에 안 받았습니다.
○ 어경찬 위원 그렇습니까?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네.
○ 어경찬 위원 이것은 교육장님한테 묻겠습니다. 교육장님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시설공사라든지 액수가 큰 것은 입찰을 보거나 할 때 교육청에서 대신해서 집행하지 않습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큰 공사는 저희가 바로 발주를 하죠. 학교에 돈을 내보내는 게 아니고요. 일단 학교에 돈을 내려보내면 학교에서 집행하도록 저희가 관여하지 않습니다.
○ 어경찬 위원 그러면 학교 예산서에 편성이 안 됩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학교예산서에는 저희가 학교교육비로 전부 내준 것은 학교예산서가 편성되고요. 목적사업으로 아까 송우초 교장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도색이 필요한데 학교예산이 빠듯해서 외부도색을 할 수 있는 돈이 없다. 그래서 학교에서 400만원만 교육장님 보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타당하면 400만원을 보내면 학교에서 그것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일단 저희가 학교에 목적사업으로 내보내면 교장선생님이 알아서 하시는 것이지 저희가 대행을 하지 않았고요. 교실을 짓는다든가 이런 것은 저희가 직접 입찰을 봐서, 그것은 학교에다 돈 내보내는 게 아니라…….
○ 어경찬 위원 문제는 그 예산이 학교 예산서로 잡혀야지 교육청 예산서로 잡힙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목적사업으로 저희가 추가로 주는 것은 저희 예산에…….
○ 어경찬 위원 추가가 아니라 만약에 계획이 있을 것 아닙니까? 금년에 화장실을 개축한다, 개축비가 몇 억원이 들어갈 것 아닙니까? 그러면 학교 예산에 잡혀야지…….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학교 예산에 잡히지 않고 저희 예산에 잡힙니다. 저희 시설사업 예산에 잡혀서 그것 가지고…….
○ 어경찬 위원 그러면 얼마까지 교육청 예산에 잡히고 얼마까지는 학교 예산에 잡힙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학교 교육비로 학급당 얼마씩 기본 얼마, 이렇게 해서 주는 것은 학교에다 줘 가지고 학교에서 자체로 예산을 편성해서 쓸 수 있도록 해주고요. 그밖에 목적사업으로 대응경비라든가 군청에서 얼마가 나오면 도교육청에 특별예산 받아서 그 학교로 보내주는 것은 저희가 학교로 바로 영달을 해주고 그러면 학교에서 3,000만원이 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목적실을 9,000만원짜리 공사를 하는데 군청에서 4,000만원이 나오고 도교육청에서 5,000만원이 나왔다고 그러면 저희는 5,000만원을 재배부해서 주면 학교에서 그것 가지고 입찰을 봐서 공사를 하죠. 그런 경우에도 저희가 직접 하지는 않습니다. 교장선생님이 하시는 것이고요.
○ 어경찬 위원 물론 금년에 이렇게 책임예산제라고 할까, 학교에서 직접 예산을 책정해서 집행하는 그런 제도가 금년부터 실행이 됐으니까 당년부터 100% 효과를 보려니 생각 안 하지만 예산이라는 것은 사실상 그 기관에서 처음부터 예산이 잡혀서 그 책임하에 집행이 돼야 되는데 처음에는 예산을 적당히 어느 정도하고 모자라면 조금씩 조금씩 보태주고 이러면 사실상 책임경영의 효과를 사실 못본다고 봅니다. 그리고 실제로 학교에 지금 시설을 짓는다든지 이런 것은 학교예산에 잡히지 않는다고 얘기를 하는데 역시 그것도, 물론 교육장의 승인을 맡아서 예산이야 편성되는 것이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교장의 책임하에 예산이 책정되고 집행되는데까지 발전이 돼야 되지 않느냐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교육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지금 저희 예산체제가 학교의 교육비는 한덩어리로 기본틀을 해서 중학교는 얼마, 기본이 얼마 거기에 학급당 얼마, 그렇게 해서 덩어리로 주고요. 그것을 어디다 쓰느냐 하는 것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가지고 예산서를 확정해서 저희한테 보고만 해주는 것으로 예산이 확정돼 버립니다. 그러면 교장선생님이 하고자 하는 사업을 학교 안에서 하게 돼 있고요. 하다 보면 어떤 사업이 꼭 하고 싶은데 그 예산이, 또는 갑자기 어떤 사안이 생겨서 교실이 새게 된다든가 아니면 비가 많이 와서 축대가 무너졌다든가 이런 돌발사건이 생기게 되면 학교예산이 거기에 전부 들어가게 되면 학교에서 아이들 교육활동에 투자되는 예산에 펑크가 나게 되니까 저희한테 특별예산신청을 합니다. 그러면 그런 것을 대비해서 저희 교육청에다가 일부 예산이 도의회 심의를 거쳐 가지고 교육청별로 조금씩 있는 게 있습니다. 그것 가지고 메꿔 주는 거죠. 그런 사안이 있게 되면 저희가 현장확인을 거쳐서 지원을 해드립니다. 그런 예산은 목적사업으로 추가로 나가는 것이고요. 그 추가로 나가는 것도 교장선생님이 책임지고 하시는 겁니다. 저희가 기술적으로 시설팀의 지원이 필요하다, 설계를 해야된다든가 감리를 해야된다 든가 하는 경우에 감리비를 별도로 내고 하게 되면 가뜩이나 부족한 예산 가지고 어렵지 않습니까? 그런 경우에는 저희 시설팀들이 감리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있으니까 감리를 해준다든가, 그런 지원은 해줘도 입찰을 우리가 대행해준다든가 수의계약을 해서 업자를 대준다든가 그런 활동은 하지 않습니다.
○ 어경찬 위원 지금 기본예산은 내려 보내주고 그외에 뭘 하다가 모자라면 도와주고 또 그외에 별도의 사업을 또 하고 싶다고 그러면 교육청에서 직접 집행도 해주고 이런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바로 그러한 것이 책임경영에서 약간의 일탈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본 위원이 볼 적에 우선 지금 시범학교운영이다 해서 1,000만원을 지원하지 않았습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 어경찬 위원 예산집행 내용을 보면 우선 송우초등학교에 보면 내용이 시범학교인데 교실수업을 개선하기 위한 예산입니다. 수업을 개선하기 위한 예산인데 그 내용을 쓴 것을 보면 제일 많이 집행된 것이 환경구성용품을 사는 비용 400여만원이 집행됐어요. 그외에 전문서적을 구입하는 것이 200여만원, 자료나 각종 인쇄하는데 또 200여만원, 이 내용으로 볼 때 이것이 대개 학교기본운영비에서 이미 지출하라고 예산이 학급당 얼마씩 다 예산이 편성돼 있는 건데 별도로 1,000만원을 또 주니까 그냥 그것을 풍부하게 쓰는거지 예산이 겹치는 거예요. 사실상 교실수업을 개선해라, 어떻게 개선할 거냐, 무슨 연구소를 뭘 했다든지, 또 그 선생님이 특별히 개선하기 위해서 요즘에 교단선진화 시설도 하는데 그것을 활용해서 하는 것을 특별히 연구했다든지 무슨 특별히 교실수업 개선하는데 직접 쓴 게 아니라 일반적으로 학교 기본예산에다가 보태준 것밖에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본 위원이 볼 적에. 그러면 시범학교는 돈을 더 많이 줘서 조금 더 풍족하게 쓴 것이고 시범학교에 안 들어간 학교는 그 만큼 돈을 덜 받았으니까 그 만큼 모든 용품이나 궁색한 것이고 이렇게 밖에 생각이 안 되는데 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시범학교비를 저희가 1,000만원을 주게 되면 그 시범학교에 시범운영 주제나 연구용역을 줍니다. 예를 들면 송우초등학교에 특별활동에 영역을 주었다고 그러면 특별활동을 시범운영하기 위해서 거기에 관한 전문도서를 구입해야 되는 경우가 있고요. 또 특별활동을 하기 위한 기본시설이라든가 자료를 구입해야 되는 경우도 있고 지금 환경구성같은 것도 연구활동 내용을 하는 어떤 전시실도 만들어서 계속 해나가고 그런 데에 투자가 되어 집니다. 그러니까 연구활동 내용에 똑같은 이야기가 문서로 나타날 때는 같은 내용이 됩니다. 일반학교 교육비 가지고 도서구입하는거나 연구학교비에서 도서구입하는거나 같은 도서구입이 아니냐, 이중 아니냐, 그렇게 보시기 쉬운데 사실은 일반학교운영비 가지고 도서를 구입할 때는 아이들 도서도 되고 선생님들의 각 교과별로 연구도서도 사주고 이렇게 해서 비치해 주는 것이고요. 연구학교에서 구입하는 도서는 주제영역에 맞는 전문도서를 구입해서 연수용으로도 쓰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요.
○ 어경찬 위원 아니, 수업을 개선하기 위한 그런 도서인데 그렇게 중요한 도서라면 전 학교에 다 사서 줘야지 수업을 개선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겁니까? 그런데 그것을 거기서만 특별히 사야 될 만큼 그렇게 전문도서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실제로 여기 환경구성용품에 400만원이 들어갔어요. 물론 환경용품도 사다보면 끝도 한도 없겠죠. 여러 가지로 더 보기 좋게 하느라고 여러 가지 살 수도 있는 것이고, 그것이 과연 교실수업을 하는데 직접 쓰여진 것이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일반학교운영비와 마찬가지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러면 그 학교에다가 일반학교운영비를 1,000만원 더 줬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느냐 본 위원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것을 교육장한테 질의하는 겁니다.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죄송합니다. 제가 학교에서 교사생활도 해보고 교감도 해보고 하다보면 연구학교가 되어 지면 연구학교가 되어 졌기 때문에 시설이라든가 재료라든가 이런 것이 다른 학교보다 그쪽 방면에 더 많이 투자해야 되는 부분이 생깁니다. 그래서 지금 송우초등학교에서 사용한 내용을 제가 구체적으로 환경구성비로 400만원을 했다면 그것이 무엇에 쓰여졌다고 여기서 제가 답변할 입장은 아니고요. 단지 연구활동과 관계된 환경구성에 투자하다보면 일반적인 환경구성보다는 더 많은 돈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말씀을 드린 겁니다.
○ 어경찬 위원 하여튼 그 문제는 물론 그 만큼 그 학교의 교장선생님이나 선생님들이 연구시범학교로 지정이 됐으니까 그 분야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갖는 것은 본 위원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과연 이렇게 예산을 많이, 그것 때문에 이렇게 많이 줘야되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간다는 얘기입니다. 연구시범학교로 지정해서 물론 교육장님 말씀대로 꼭 그것 때문에 그 학교에서 돈이 더 들어가는 부분이 있다고 했을 때에 물론 그것이 있다 하더라도 이것은 오히려 학교운영비로 그냥 깨끗이 지원하는 것이 좋지 연구시범학교다 해서 이렇게 특별히 예산을 많이 지원할 필요가 있느냐 이런 생각에 대해서는 본 위원이 의구심이 간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한테 몇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교육장님 앉아 계시죠. 교육장님께 질의하던 게 끝인데 그러면 연구시범학교 하는 과정에 지금까지 학교에 교단선진화를 해서 많은 돈을 들여서 선진화 시설이 다 됐죠?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네.
○ 어경찬 위원 교단선진화 시설을 이용해서 교육을 지금 시키고 있습니까?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전 교사가 다하고 있습니다.
○ 어경찬 위원 그래서 그것을 하다 보니까 효과 면에서 얼마나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효과는 아주 과거에 주입식이나 칠판위주의 그러한 교육보다는 현재 정보화시스템을 구축한 이후에 각종 웹수업이랄지 인터넷수업이랄지 이러한 것을 활용함으로써 아동들의 자율성이나 창의성이 상당히 많이 향상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한 대나 프로젝션TV 한 대로만 된 것이 아니고 거기는 실물 환등기나 또는 VTR이나 OHP 자료 각종 자료가 선생님 1인이 쓸 수 있는 자료가 구비돼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 학교에는 제가 작년 9월에 발령받았습니다. 그런데 그쪽에 상당히 뒤떨어지는 경향이 보였어요. 때마침 교실수업개선이 있고 해서 시범학교보고회도 있고 해서 뭔가 우리 선생님들이 힘을 갖고 수업에 임할 수 있어야 되겠다 해서 그쪽에 지원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교육장님이 도와주시고 학무과장님, 관리과장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지금은 완전히 전 선생님이 ICT교육을 할 수 있는 그러한 교단선진화 작업이 마무리 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어경찬 위원 본 위원이 직접 확인은 못했지만 일반적으로 들은 겁니다. 교장선생님은 아주 그것으로 활용이 계속 잘되고 있다고 답변해 주셨는데 처음에 그 시설을 했을 때는 선생님들이 시범적으로 활용을 했지만 날이 갈수록 직접활용도가 자꾸 떨어진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교장선생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참 그렇습니다. 수업은 연속성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 선생님들이 교원잡무도 나와 있습니다만 여러 가지 행사가 상당히 많습니다. 행사관계는 학교자체행사도 있고 또는 교육청행사도 있고 또는 지역사회행사도 있고 여러 가지 행사들이 많이 있으므로 인해서 매월 물론 교장선생님 방침이 다르겠습니다만 한달에 한두 번이라도 점검해서 선생님들이 계속 끈을 늦추지 않고 수업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모색해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행사를 하다 보면 그러한 애로사항도 있고 선생님들이 조금 나태한 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2년차 교실수업개선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먼저 우리 선생님들이 요구한 사항이 뭔가, 또 아동들이 요구한 사항이 뭔가 이러한 것을 하나하나 분석해서 금년을 토대로 해서 내년에는 좀더 나은 수업을 해봐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아주 노력 중에 있습니다.
○ 어경찬 위원 이 문제는 교장선생님께서 잘 운영된다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역시 실행하는 과정에서 활용빈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동의하신 거지요?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네, 그렇습니다.
○ 어경찬 위원 원인 중에서 모든 학교 계획대로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중간중간 각종 행사, 중간중간 다른 데로의 동원 이런 게 많기 때문에 계획대로 수업이 안 되다보니까 이제 계획대로 되면 선생님들이 CD에 미리 이번 시간에 들어갈 교육자료를 CD에 입력해 놓고 다음 시간에 들어갈 것도 해놓고 오늘 가르친 것 다해 놨다가 그것을 가지고 들어가서 컴퓨터에 넣어서 키를 누르면 화면에 자기가 가르치고자하는 것이 뜨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네.
○ 어경찬 위원 그런데 하다 보니까 이것이 학교의 각종 행사 때문에 계획대로 되지 않고 그러다 보니까 학교선생님들이 교재로 CD에 입력해 놓은 게 한꺼번에 하다보니까 맞지 않고 않을 수도 있고 또 조금 나태한 선생님은 그것을 채 준비하지 못해서 활용이 안되고 또 어떤 경우에는 CD로 안 하고 직접 하는 것이 나은 교육일 수 있기 때문에 그냥도 하다 보니까 그게 습관이 돼서 CD를 안 하는 경우도 있다는 말씀 아닙니까?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제가 말씀을 더 드려야 되겠는데 선생님들은 매일 1일 학습지도안을 쓰게 됩니다. 그래서 1주일에 한 번씩 교감, 연구부장님, 교장의 결재를 받아서 수업을 하게 되겠습니다. 그런데 물론 여러 가지 행사관계도 있겠지만 그러나 그 선생님이 단위시간에 가르쳐야 될 내용들은 반드시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해놔야 합니다. 그래서 결재를 득한 다음에 추후지도를 이해를 잘 못했다 하면 그 익일에 지도할 수 있게끔 조치하고 있습니다. 아까 교육장님께서도 답변을 해주셨습니다만 경기도교육청 시범학교지정을 받으면 1,000만원 나온다고 했는데 1,000만원이라는 돈은 크면 크다 적으면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범보고회를 해보니까 "참 적구나"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희 학교같은 경우에는 오전 중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학교 건물이 아주 낡았습니다. 한 동은 20년이 넘게 되고 한 동은 12∼13년 됐는데 고쳐야 할 데가 많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새로 시설해야 될 부분도 많고 또 손님이 오기 때문에 들어오는 손님을 그대로 아무렇게나 교실수업 개선한다고 해서 수업만 하다 보면 여러 가지 두 가지 측면에 밸런스가 안 맞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하다 보니까 조금 환경면의 내용인데요. 교실환경 관계는 교실이나 복도나 실외 모든 전반에 걸쳐서 들어간 내용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되겠고요.
○ 어경찬 위원 글쎄요. 그래서 본 위원이 교육장한테 말씀드린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본적인 학교운영비로 하게 돼 있는 것 아닙니까? 학교 도색을 한다든지 여러 가지 하는 것은 과거에 학교운영비를 교장선생님이 직접 집행을 안 했기 때문에 교장선생님이 금년에 처음 집행했기 때문에 과거 누적된 잘못된 것 때문에 그런 미스가 있을 수 있는 겁니다. 앞으로는 교장선생님의 책임 하에 직접 학교운영비를 집행하면 계획대로 학교관리를 해나가다 보면 아마 2∼3년이면 학교가 깨끗하게 손질되리라고 봅니다. 그런 환경에서 지금 시범학교운영은 별개문제다 이겁니다. 그건 운영비로 하는 거지 시범학교지원비로 도색하고 그러는 데 쓰라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시범학교 운영비는 별도의 차원이니까 본 위원이 시범학교에 맞게 써야 되는데 현재 각종 시범학교 하는 것 보니까 그런 방향으로 쓰여지지 않고 전부 학교운영비성으로 쓰여지더라, 문제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본 위원이 이것을 한번 실제로 교장선생님께 여쭤볼 필요가 있어서 질의한 겁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감사합니다.
○ 감사1반장 이경영 어경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덕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덕구 위원 이어서 같은 내용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시범학교가 8개교지 않습니까?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네.
○ 최덕구 위원 그런데 자료에는 세 학교 밖에 안 나왔어요. 이왕이면 다 해주시지요. 그리고 내가 어차피 경기도교육청에 있을 때 한 번 물어봐야 되는데 시범학교 내용을 교실수업개선, 평생교육, 평생교육이 하나 있는데 평생교육지원 및 운영지도실태가 가산초등학교가 아니고 다른 학교입니까? 업무보고 하신 것에서요. 가산초등학교 맞아요? 그 학교를 여기에 또 쓴 거지요?
○ 학무과장 조돈창 가산초등학교입니다.
○ 최덕구 위원 그런데 어경찬 위원님이 질의를 하게 생겼어요. 업무보고 자료를 요구하면 자료가 잘 안 되는 게 참 문제가 있어요. 그리고 내촌초등학교는 안 오셨잖아요? 교육장님, 내촌초등학교 내용을 보면 바둑판이 왜 필요해요? 시범학교에서 바둑판이 있어야 돼요? 애들한테 바둑지도 해요? 시간이 없으니까 간단하게 답변해 주세요. 바둑판이 애들한테 필요해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아이들한테 한 게 아니고 평생교육지원이면 학부모들한테 필요한 겁니다.
○ 최덕구 위원 아니, 이게 평생교육이에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평생교육에서는 학부모들이니까 꽃꽂이도 하고 바둑도 두는 그런 활동들이 포괄됩니다. 그래서 그런 자료를…….
○ 최덕구 위원 지원액이 1,000만원 아니고 500만원이에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자율시범이라고 해서 그것은 500만원입니다.
○ 최덕구 위원 내촌이 자율시범이에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 최덕구 위원 업무보고에서 평생이 1교에 1,000만원 아니예요. 자율시범학교가 아니잖아요. 이게 위원이 읽어봐서 금방 알 수 있게 하면 안 물어봐도 되는데 모르게 하니까 그래요. 도지정시범학교면 1,000만원이고 도지정자율시범학교는 500만원이에요. 내촌이 평생교육 1교 1,000만원 아니예요? 잘못된 거예요, 어떻게 된 거예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내촌초등학교는 군지정으로 100만원입니다.
○ 최덕구 위원 100만원?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 최덕구 위원 그런데 여기에 500만원 돈 나온 것은 무슨 소리예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작년에는 도지정자율시범으로 돼 있어서 500만원이 나갔고요. 그게 끝난 다음에 올해는 군지정으로 해서 계속사업으로 해서 올해는 100만원 나갔습니다.
○ 최덕구 위원 그럼 자율시범학교가 평생교육에 자율시범학교로 돼있다고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작년에요. 저도 헷갈리고 위원님도 그러시는 게 2000년 자료가 거기에 나갔고요. 감사자료에는 2000년 자료까지 포함돼서…….
○ 최덕구 위원 이것은 2000년도 업무보고 아니예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지금 2001년 업무보고입니다.
○ 최덕구 위원 그럼 2000년도 것도 하죠.
(「위원님께서 2000년도를 요청하셨기 때문에요」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현재 주요업무보고에는 2001년도 것만 보고드렸습니다.
○ 최덕구 위원 교육장님, 질의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서로 구김살 없이 대화한다고 생각하고 질문하는 건데요. 그리고 평생교육에서 공개수업할 때 공개수업이 원래 공개 아니예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평생수업에서는 학부모들이 활동하는…….
○ 최덕구 위원 그러니까 공개랑 똑같죠. 공개수업 참관 내빈식사료는 그때는 어떤 사람을 초청해서 식사를 제공합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거기에는 강사들로 지원돼서 나오는 분들과 이게 지역의 동네잔치처럼 되어 버리기 때문에 면장님도 나오고 각 기관장들이 옵니다. 그렇게 해서 하면 간단하게…….
○ 최덕구 위원 어쩌다 한번 만난다고 할 수 있어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그렇게 돈이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 최덕구 위원 그리고 학교신문외 4종 구입에서 200만원 나가는데 왜 나가야 되요? 내용 아시는 분 대답해 주세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평생교육활동을 하면서 그 내용을 학교신문으로 해서 지역에 홍보도 하고 참여도 하게 되는 활동을 했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신문발행하는데 1년에 얼마 매달 인쇄하고 찍어내는 데 경비가 들어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학교신문 해서 지역주민들한테 홍보도 하고 그런 내용일 겁니다.
○ 최덕구 위원 홍보? 홍보를 뭘…….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평생교육은 학생들보다는 지역주민들에게 하기 때문에 지역주민들한테 활동하는 내용을 만들어서 알려주고요. 또 새로운 회원들을 오게하는 활동에서 어떤 단위사업을 한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 최덕구 위원 도서구입비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시범학교 도서구입비는…….
○ 최덕구 위원 평생교육에서 내촌 말이에요. 그것도 돈백만원씩 나가는데 대략 평생교육 오는 학부모들이 무슨 책을 보는데 무엇을 사는 거예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학교에서 참고로 가지고 있어야 되는 도서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꽃꽂이 부에서 꽃꽂이에 관계되는 책도 구입해야 되고 지점토하면 지점토에 대한 책도 구입해 놓고 그렇게 해놓고 활동하거든요. 그런 쪽의 자료일 겁니다.
○ 최덕구 위원 유암초등학교는 240만원인가 250만원인가? 자료가 이렇게 나오니까 아주 어떻게 되는 건지 모르겠네. 여기는 뭘로 나간 거예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유암초등학교 총예산액이 2,500만원입니다. 위에 단위가 천원이고요. 총예산액이 25,000이거든요? 그래서 2,500만원입니다.
○ 최덕구 위원 시범학교라 내놓은 거예요, 뭐 때문에 내놓은 거예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예산집행내역을 어 위원님이 요청하신 자료인데 위원님들께 다 드렸습니다.
○ 최덕구 위원 교육장님 왜 내가 물어보느냐 하면 형식적인 데 치우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세부적인 너댓 가지 물어본 거예요. 아까 어 위원님께서도 왜 기존경비가 있는데 무슨 시범학교라고 해놓고 결론적으로 엉뚱한 데 쓰느냐는 뜻 아니예요? 그리고 평생교육 자체가 굉장한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제가 볼 때는 효과가 없어요. 기본교육만 잘하지 늙은이들 교육시켜서 뭘 만든다는 거예요. 박사 만든다는 거예요, 뭐예요? 참나 교육계통 너무 이상해. 너무 형식에 치우쳐 있고요. 자꾸 이렇게 그런 데 맞춰서 상부에서 시키면 맞춰서 쓰려고만 해서 그래요. 이런 돈을 정말로 기본교육을 위해서 써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아까 대충 물어보는 거예요. 홍보신문이 뭐 그렇게 대단합니까? 바둑판이 뭐 그렇게 대단하고요? 대단한 것 아니예요. 자기 돈 주고 자기들이 해야 되는 거지 그런 차원에서 물어보는 거다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고 교육장님이 개선할 수 없는 길이겠지만 각 학교마다 돈천만원씩 주면 좋지, 그 사항으로 쓰는 것 같다는 차원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평생교육이 이상해서 물어보는데 가산초등학교 말고 군지정한 데는 어떤 기준으로 하는 거예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저희가 군지정을 지정할 때 할 때는 학교의 희망을 받습니다. 받아서 학교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저희는 농촌지역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어떤 활동을 해주지 않으면 그 분들에게 어떤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굉장히 적습니다. 문화활동도 그렇고 교육활동도 그렇고요. 그래서 학교에서 이러이러한 것을 할 학교가 있느냐고 하면 학교에서 희망을 해옵니다. 해오면 저희가 군지정을 해주고 조그만 자료를 살 수 있도록 사실 100만원씩밖에 못준 겁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지원해 주는 것은 어떤 운영비를 준다는 쪽보다는 이름을 걸어줘서 그 학교가 그 지역사회를 위해서 활동할 수 있게 "꺼리"를 만들어 주는 겁니다.
○ 최덕구 위원 그러니까요. 2000년도에는 내촌초등학교가 평생시범학교고 금년도에는 가산초등학교란 말이죠?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 최덕구 위원 가산초등학교는 현재까지 실적은 하나도 없어요? 보고된 것 없어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것도 대동소이할 거라 싶어서 그래요. 지금 보고받은 것 없어요?
○ 학무과장 조돈창 지금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 최덕구 위원 있으시면 아무나 대답하세요. 그런데 제 얘기는 내촌초등하고 가산초등하고 내용이 많이 다르냐고요? 다른 것 없죠?
○ 학무과장 조돈창 내용이 대동소이합니다.
○ 최덕구 위원 그렇죠. 이게 필요하겠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오히려 학생을 위해서 쓴다거나 학교를 위해서 쓰는 게 낫지 않겠느냐 교육청에 가서 따지겠는데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냥 질의한 위원이 아니고, 답변한 교육장이 아니고 식구끼리 얘기하는 식으로 저는 얘기하는 거예요. 학무과장님 마음이 어떻습니까? 그런 게 많이 있지요? 충실하게 돼야 되겠다는 차원에서 어 위원님도 계속 질의하셨을 겁니다. 제 마음도 똑같아요.
그래서 저는 마지막으로 가산초등학교 평생교육운영 실태에 대해서 자료를 주시고 그리고 내촌초등학교 말고는 평생교육학교가 어디에 있어요? 1,000만원 받은 곳, 여기 자율학교는 500만원이라면서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작년에는 500만원이 나갔고 올해는 1,000만원이 된거고요.
○ 최덕구 위원 그래요? 제가 자료를 여기 초등학교 6개교와 중학교 2개교 있지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 최덕구 위원 이것을 송우초등학교처럼 하지 말고 내촌초등학교식으로 해서 종류별로 교실수업개선학교가 있을 것이고 평생교육학교가 있고 교육과정은 시범학교가 3개고 그렇죠? 특기적성교육은 1개교, 정보화교육은 1개교 여기에 이렇게 다 구분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그것이 작년도 것은 운영비 정산이 들어와 있습니다. 1년이 끝났기 때문에요. 그런데 금년도 것은 현재 회계연도 말이 안 지났기 때문 진행사항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정산받는 것이 2월말이나 돼야 받습니다. 그렇게 받게 돼 있어서 현재 사항으로 집행사항을 저희가 학교에서 받아서 위원님께 드려야 합니다. 그런 사항입니다. 지금 학교에서 아직 운영이 진행되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60% 집행할 수도 있고 70% 집행할 수도 있는 사항입니다.
○ 최덕구 위원 작년에도 이렇게 구분 됐었어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작년도 것은 회계연도가 지났으니까 연말정산을 받아서 자료 가진 것을 드렸습니다. 금년도 것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어서 저희가 자료를 안 가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계속 진행하고 있는 사항이고요.
○ 최덕구 위원 작년에도 시범학교가 8개교였냐 이거예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아닙니다. 작년에 종료된 학교들이 교육부지정도 종료됐고 내촌도 종료됐고 내촌도 종료돼서 또 새로 지정됐기도 했고요.
○ 최덕구 위원 아니 개수가 대략 몇 개예요?
○ 학무과장 조돈창 작년에는 이렇지 않았습니다.
○ 최덕구 위원 이게 어려우면 작년 거라도 된 대로 구분해서 해주세요.
○ 학무과장 조돈창 2000년도걸로요?
○ 최덕구 위원 네.
○ 학무과장 조돈창 네, 알겠습니다.
○ 최덕구 위원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이경영 최덕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동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동수 위원 장동수 위원입니다. 갈월중학교 하나씩 물어볼게요. 교사대지가 2,187㎡ 그러니까 661평이고요. 체육장이 4,617평이란 말이에요. 보통 학교들을 통계적으로 놓고보면 체육장 부지면적이 보통 교사대지보다는 대부분이 작거든요. 어떻게 교사면적이 체육장보다 큰가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지금 교사면적은 연면적이고요.
○ 장동수 위원 아니, 교지면적을 말씀드리는 건데요. 보통 학교들이 어떻게 교육장님 생각할 때 체육장 면적하고 교사대지하고 비교해 봤을 때 체육장이 더 큰가요, 교사면적이 더 큰가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일반적으로는 운동장이 대지보다는 크지요.
○ 장동수 위원 체육장이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운동장이 더 크지요.
○ 장동수 위원 그러면 어떤 자료를 믿어야 되는 건가요? 경기도교육청에서 내보낸 자료에 보면 부지면적 및 소요액을 조사한 걸 보면 교지면적을 하면 교사대지하고 체육장 두 가지로 나눠지거든요. 그런데 거의다 체육장이 작고 교사대지가 큽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화성을 보면 교사대지가 8,600㎡면 체육장은 6,200㎡, 온천중학교같은 경우는 7,800㎡의 교사대지를 갖고 있으면 체육장은 5,200㎡ 해서 24개 교육청이 거의 다 교사대지가 크거든요. 여기만 교사대지가 2,187㎡고 상식적으로 661평 대지에 학교를 지었다고 보지는 않겠는데요. 5,000평이 넘는 대지에 600평에 학교를 짓나요? 나머지 4,600평이 체육장인가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나머지가 체육장이 아니고요. 거기에 정원도 있게 되고…….
○ 장동수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게 그것을 제가 정립을 못해서 그러는데 우리 관리과장님 어떻게 생각해요, 이 자료가 틀린 겁니까? 포천교육청 자료가 틀린 겁니까?
○ 관리과장 이성모 시골에서는 주로 교사부지보다 운동장이 더 큽니다. 갈월중학교 같은 경우는…….
○ 장동수 위원 잠깐만요. 같은 장에 있는 파주를 보십시다. 대관초는 교사대지가 7,226㎡, 체육장이 3,000㎡예요. 성화초등학교는 교사대지가 8,655㎡, 체육장이 4,320㎡, 청암초등학교가 8,380㎡의 교사대지, 체육장이 3,120㎡ 시골학교도 다 마찬가지예요. 광주도 마찬가지고. 광주도 쌍용초등학교를 보면 5,662㎡가 교사대지고, 2,987㎡가 체육장이고 용인도 보면 천곡초등학교 9,500㎡, 체육장 2,800㎡, 고림초 교사대지 9,600㎡, 체육장 4,600㎡ 다 이렇게 나와 있어요. 다 이렇게 나왔는데 여기만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네요.
이것을 제출하라고 그랬을 때 지금 24개 교육청에 3년치 자료가 들어왔는데, 내가 이상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거의 다 교사대지가 크고 체육장이 작은데, 다 그래요, 이 자료를 보면. 그런데 포천교육청의 갈월중학교만 교사대지가 훨씬 적고 또 체육장은 훨씬 크단 말이에요. 어떤 원인일까 이런 얘기죠.
○ 관리과장 이성모 그것은 저희가 정확하게 파악하겠습니다.
○ 장동수 위원 아니, 그러면 그렇다고 치고 661평 바닥에 24학급이라고 그랬죠? 완성학급이?
○ 관리과장 이성모 네, 그렇습니다.
○ 장동수 위원 661평 바닥에다가 24학급 완성학급을 지을 수는 없다고 보는데요. 무슨 착오가 있었던 것 같은데.
○ 관리과장 이성모 그것은 저희가 건축물 부지매입만 갖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 장동수 위원 어쨌든, 지금 시간이 없으니까요, 이것에 대해서 확인해서 본 위원한테 전화로 연락을 주셔야 됩니다. 그래야 본청 감사 때 활용을 하니까, 그래서 유난스럽게 포천교육청만 교사대지와 체육장이 상반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 다음에 중학교를 짓는데 아무리 시골이라도 5,400평씩 사가지고 중학교를 지어야 되나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갈월중학교 지대가 산이었습니다. 산을 깎아서 교지를 만들었어요. 평지일 때는 3,000평 안팎이면 가능한데요. 임야를 살 경우에는 그 정도 깎아야 나오지 않는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장동수 위원 아니, 깎아도 그 평수가 나오겠죠. 현재 보유평수가 5,279평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보통 도시에서 중학교 정도면 3,500평 정도에서 그치거든요. 물론 교사부지도 비싸니까 그렇게 하긴 하지만, 물론 여유가 있으면 아이들한테 넓은 장소를 제공해서 공부를 시켜주는 것도 좋지만 굳이 5,200평씩 중학교 부지를 신규로 짓는데 자리를 잡았어야 되는가 그런 의구심이 갑니다. 특별한 원인이 있었나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경사진 곳을 깎아서 그 안에서도 들어가는 게 경사를 줄여가면서 교문에서부터 들어오기 때문에 들어오는 진입도로도 길게 되어 지고요. 아마 그런 부분에서 평지를 살 때보다는 부지가 좀더 많이 소요됐을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 장동수 위원 그러면 감리비가 포천여중 지을 때 같이 지었나요?
○ 관리과장 이성모 같이 지었습니다.
○ 장동수 위원 그런데 감리비를 왜 포천여중하고 같이 산정을 했을까요?
○ 관리과장 이성모 감리비를 포천여중하고 갈월중학교로 해서…….
○ 장동수 위원 지출결의서를 만들 때 갈월중이면 갈월중, 포천여중이면 포천여중 이렇게 분리해서 대부분 작성을 하지 않습니까? 그래야 구분이 되죠. 그런데 포천교육청 자료를 보면 감리비 산정을 포천여중 외에 1개교 이렇게 해서 감리비 산정을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포천여중 것이 얼마인지, 갈월중학교 것이 얼마인지 확인이 안 된단 말이에요.
○ 관리과장 이성모 2개 학교를 저희가 묶어서 조달청에 의뢰해서 조달청에서 업자선정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학교별로 내역이 안 나와있습니다.
○ 장동수 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한테 제출한 도교육청 자료에는 감리비가 3억 6,855만원 이렇게 나왔단 말이에요. 그런데 포천교육청에서 지출한 지출결의서에 보면 감리비가, 더군다나 감리비를 추가산정을 했어요. 감리비를 한번에 산정하지 않고 무슨 요인이 발생했나봐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묻겠는데 감리비가 왜 추가 됐나요? 감리비 처음 계약금액이 4억 3,657만 7,000원이었는데 용역변경을 해서 3,300만원을 증액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것이 따로따로 돼 있는 게 아니고 포천여중외 1개교 갈월중 교사신축공사시책감리용역비 이렇게 나왔단 말이에요. 그러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4억 3,000만원에다 3,000만원을 포함하면 감리비가 4억 6,000만원 돈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갈월중학교가 3억 6,800만원이었으니까 포천여중은 약 1억원밖에 안 되네요. 포천여중은 규모가 어떻게 되나요?
○ 관리과장 이성모 포천여중도 거의 비슷하게 지었습니다.
○ 장동수 위원 그런데 거기는 어떻게 감리비가, 여기 감리비 제출한 것을 보면 3억 6,000만원으로 돼 있는데 지출결의서에 보면 변경한 것까지 다 합쳐 봐야 4억 6,000만원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3억 6,000만원 빼고 나면 포천여중은 감리비가 1억원밖에 안 들어갔다는 얘기거든요. 그 당시에 관리과장 계셨나요?
○ 관리과장 이성모 끝무렵에 왔습니다.
○ 장동수 위원 그러면 대충 아실텐데…….
○ 관리과장 이성모 그것은 자세히 확인해서…….
○ 장동수 위원 지금 한두 가지가 아니예요. 정화조도 여기 정화조 지출된 금액이 8,000만원 지출된 것으로 돼 있는데 여기 보고서에는 1억원이 넘게 정화조 건축비에 들어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 자료를 낸 것이 도대체 무엇 때문에 냈는지 모르겠네요? 뭐가 나왔습니까? 정화조 지출은 얼마나 했어요? 갈월중학교. 여기 지출결의서에 보면 정화조가 8,000만원으로 돼 있어요. 지출결의서에 보면 8,793만 7,900원으로 돼 있단 말이에요.
○ 감사1반장 이경영 장동수 위원님, 집행부에서 자료가 안 되는 것 같은데 한 10분간만 정회할 때 거기서 서로 맞춰보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는데요. 10분간 정회하면 어떻겠습니까?
○ 장동수 위원 그러면 다른 것으로 넘어갈께요, 지금 시간이 자꾸 흘러가니까. 우선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따가 맞춰볼 것은 맞춰볼 것대로 하고요. 그러면 보충질의이기 때문에 내가 자세히 들어가는 건데 질의를 아까 충분히 던졌다고 생각되는데 답변준비가 안 된다고 하면 참 답답하네요. 정화조같은 경우도 본 위원한테 제출된 자료를 보면 1억원으로 나와있고 조금 아까 갖다 주신 자료에 보면 1억원이 넘게 나와있단 말이에요. 이 자료에 보면 정화조가 1억 571만 8,000원으로 돼 있어요. 그런데 여기 지출결의서에는 분명히 8,700만원이 지출된 것으로 돼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도대체 뭘 가지고 감사를 해야 되는지 기준이 하나도 맞지 않거든요. 지금 이해가 되시면 지금 얘기해 주실 수 있어요? 이따가 정회하고서 얘기해 주실래요?
○ 관리과장 이성모 확인해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장동수 위원 확인을 좀 해보시고요. 그러니까 도본청을 감사하는 데 있어서 본청에서도 헷갈리고 이 감사자료를 가지고 확인하겠습니다, 도대체 우왕좌왕 하는데 그래서 현장에 나와서 확인을 하는데도 현장 것하고 맞지 않습니다. 어떤 게 거짓말인지, 뭐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학교 하나 짓는데 도대체 왜 24개 교육청별로 다 가격이 틀린지, 거의 비슷한 수준에서 짓는데. 제주도에서 짓는다면 수송비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같은 경기도내에서 짓는데도 오수 정화조 하나 하는데, 거의 비슷한 규격으로 하는데 가격이 교육청별로 천차만별이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런데 당해 교육청은 가격이 거의 비슷해요. 그러니까 이것은 발주자에 의해서 가격이 제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한다는 결론밖에 안 내려지거든요. 그런데다 자료 자체가 확인되지 않아요. 그러니까 경기도교육청이 1년에 학교를 200개씩 짓는다고 큰소리만 쳐 놓지 거기에서 새나가고 있는 국민의 돈이 얼마인지 확인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관리과장 한 명에 의해서 가격이 왔다 갔다 한다는 얘기입니다. 보통가격이 왔다 갔다 하는 게 아니예요. 그러니까 이것은 빨리 확인해서 알려주시고요. 설계비도 마찬가지고요. 다 확인 좀 해주세요. 이따가 본 위원이 다시 묻겠습니다.
포천여중은 왜 새로 지었죠?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포천고등학교하고 같이 있었습니다. 포천고등학교 안에 그 시설을 한쪽에는 포천여중, 한 쪽에는 포천고등학교 이렇게 같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학교가 점점 팽창해지고 시설이 그러니까 여중을 따로 짓고 분가를 내준겁니다. 그러니까 여중이 사용하던 시설은 포천고등학교에서 사용하고요.
○ 장동수 위원 잠깐만요, 그러면 그 학교 건물은 포천고등학교 건물로 쓰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 장동수 위원 그러면 2001년도에 개교했나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2001년 3월에 개교했습니다.
○ 장동수 위원 그런데 포천여중은 자료에 제출이 안 돼 있어요. 지금 여기 와서 알았죠. 그러면 '99년도로 돼 있나요? 2001년도 개교로 돼 있나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2001년 3월 개교입니다.
○ 장동수 위원 2001년도 개교로 돼 있죠?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그러니까 2000년에 공사가 이루어진거죠.
○ 장동수 위원 그런데 여기 자료에는 하나도 제출이 안 돼 있어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아마 신설학교 현황을 제출하라고 하니까 그게 신설이 아니라서…….
○ 장동수 위원 신설이죠.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이전"이라고 본 것 같은데요.
○ 장동수 위원 학교이전이라도 새로 지은 건물 아닙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증축…….
○ 장동수 위원 증축이 아니죠. 신축이죠.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거기 신설개교는 사실 아니었거든요, 이전이었으니까. 개교기념식같은 것이 없는 거였으니까 이전으로 본 겁니다.
○ 장동수 위원 제가 연도별 학교설립 및 개교현황 이렇게 됐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전개교건 신설개교건간에 '99년도부터 2001년도까지 설립한 학교 및 개교한 현황을 제출하라 이렇게 돼 있거든요. 그러니까 신설한 학교를 제출하라 이런 게 아니고, 그렇게 됐는데 포천여중이 당연히 들어갔어야죠. 여기 와서 보니까 감리비가 같이 들어갔고, 이런 자료를 보니까 포천여중도 새로 지었구나 이것을 알고 있죠. 포천여중 지은 것에 대해서도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너무 복잡하게 해주시지 말고 여기는 이것 하나만 가지고 타 교육청하고 비교할 수 있으니까, 포천여중 것도 제가 본 위원이 제출한 서식대로 그대로 학교명, 학교급별 개교, 완성학급, 용도지역 이런 것을 쭉 해서 그 정도 수준으로만 제출해 주세요.
포천여중도 비슷한 규모로 지었고요. 그러면 포천여중교장선생님한테 질의하려고 그랬더니 거기는 지금 형광등 룩스라든가 이런 것은 전부 신설학교니까 제대로 돼 있겠네요?
○ 포천여자중학교장 박영오 거의 완벽합니다.
○ 장동수 위원 그 다음에 잡종재산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잡종재산에 대해서도 아까 본 위원이 질의한 2곳의 대부계약이 임대를 받아서 또 재임대를 했다는 얘기죠?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임대자가 불법…….
○ 장동수 위원 그래서 그런지 여기는 자료조차 지금 안 올리셨어요. 지금 저한테 제출한 자료에 보면 그 자료는 아주 빼버렸어요. 그래서 기존 임대자가 누구였는지, 이런 것을 봤으면 좋겠는데, 어쨌든 임대를 줬는데 임대자가 재임대를 해서 지금 제3자가 점유하고 있다는 얘기죠?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 장동수 위원 제3자가 점유하고 있는데 점유한 기간이 얼마나 됩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3년째입니다.
○ 장동수 위원 3년 동안에 어떤 조치를 취하신 거예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저희가 불법점유로 고발해서 약식재판에서 100만원 벌금 나왔고요.
○ 장동수 위원 약식재판을 해서 100만원 벌금을 물리고 또 그 사람에게 재계약을 해주실 겁니까, 어떻게 하실 겁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철거 안 하면 우리가 강제철거 하겠다는 소송을…….
○ 장동수 위원 그 땅이 재산가액으로 보면 3년 동안 무단점유를 해서 썼다고 그래도 100만원이상이 나올 수 있거든요, 재산가액으로 봐서 임대료가. 그렇게는 안 되겠군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넓지는 않는 땅입니다.
○ 장동수 위원 아니죠, 굉장히 큰 땅이에요.
○ 관리과장 이성모 제가 보충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국고에 대해서 형사고발을 해서 벌금 100만원을 했어요. '98년부터 9월말까지 해서 불법점유에 대한 변상금을 줬습니다. 그런데 지금 계속 그 분이 나무 이식을 안 하기 때문에 저희가 민사로 해서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 장동수 위원 민사소송을 하면 소송비까지 다 청구를 하는 건가요? 그것은 또 승소하고 나서 또 청구해야 될 것 아니예요?
○ 관리과장 이성모 네.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가서 보면 그 분 사정도 딱하긴 해요.
○ 장동수 위원 그러니까 공유재산관리를 너무 허술하게 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공유재산이 변경되면 바로 바로 확인을 해줘야 되는데 임대를 줬다고 해서 마음놓고 있다 보니까, 그 사람이 또 임대료도 안 냈다면서요? 아까 답변하실 때 임대료도 안 냈다면서요? 임대료도 안 내고 있다가 또 다른 사람한테 전대를 시킨 거란 말이에요. 재임대를 한 거란 말이에요. 그렇죠?
○ 관리과장 이성모 그분한테 재임대하기 전에 김성응씨는 남한테 재임대를 준 겁니다.
○ 장동수 위원 임대를 계속 내고 있다가…….
○ 관리과장 이성모 그분한테는 남한테 재임대를 했기 때문에…….
○ 장동수 위원 그 사람에 대한 조치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 관리과장 이성모 그분한테는 재임대를 했기 때문에 그 이후부터 그분한테 임대를 안 준거죠.
○ 장동수 위원 그러니까 그분에 대한 어떤 조치는 없나요? 계약파기라든가 계약불이행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한 것.
○ 관리과장 이성모 김성응은 재계약만 안 했습니다.
○ 장동수 위원 어쨌든 공유재산이 굉장히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가격차이를 놓고 보면, 지금 소액재판 들어가 있는 게 또 있죠? 신읍리에 있는 것도 소액재판이 들어가 있네요. 그것은 월수입이 200만원이 넘는데 그것은 어떻게 안 내가지고 돼 있어요?
○ 관리과장 이성모 지금 그분한테 추징하고 있는데요.
○ 장동수 위원 거기는 뭔가요? 거기도…….
○ 관리과장 이성모 개인주택인데 두 사람이 살고 있어요. 그래서 3년간 자녀들이 소득원을 잃었기 때문에 3년 했고요. 앞으로 자녀가 자리잡혀 가고 있기 때문에 금년에는 23일 됐습니다. 1년치를 받았습니다. 2년안에 다 갚겠다는 말씀이 계셨어요.
○ 장동수 위원 그러니까 그 지역 사회니까 또 오래 사시던 분들이니까 교육청에서 해줄 수 있는 최대한의 범위내에서 가격을 해드리는데 일단 결정이 지어진 상태에서는 국가 공유재산이기 때문에 이것은 꼭 받아들여야 되는 겁니다. 물론 관계공무원들이 지역사회에서 지역분들과의, 특히 도·농지역에서는 유대관계나 이런 것에서 대부료 받기가 곤란하고 그런 경우가 많이 있을 것으로 압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그래서 국가 공유재산에 대해서 허술한 관리를 해서는 안 되겠다는 맥락에서 제가 지적을 한 것입니다.
○ 관리과장 이성모 네, 잘 알겠습니다.
○ 장동수 위원 그런데 노곡리에 있는 땅이 486-1, 486-2, 486 이렇게 돼 있는데 거의 같은 필지란 말이에요. 그런데 1,000평을 쓰는 사람이나 200평을 쓰는 사람이나 별 가격차이가 없어요. 1,057평을 쓰시는 분도 1년에 9만 6,000원을 내시고 275평을 쓰시는 분도 8만 6,000원을 내시고 그러네요.
○ 관리과장 이성모 그것은 지목이 오랫동안 다른 데, 토지등급하고 있습니다.
○ 장동수 위원 지금 846-1하고 846-2번지인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이것이 같이 붙어있는 필지란 말이에요. 그런데 지목이 다를까요? 같은 주택으로 쓰고 있는데. 그 위에 846번지에 321평을 쓰시는 분은 연간 20만원을 내시거든요. 그 옆에 846-1번지는 275평에 8만 6,000원을 내시고, 그 옆에 846-2번지는 1,057평을 쓰시는데 9만 6,000을 내신단 말이에요. 이것도 확인하셔서 꼭 보고해 주셔야 됩니다.
○ 관리과장 이성모 네, 알겠습니다.
○ 장동수 위원 그 다음에 안전사고에 대해서 답변이 왔어요.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것은 다른 비슷한 규모의 지역에 비해서 많다는 얘기지 학생들한테 공제조합을 통해서 이런 보상을 해주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본 위원은 될 수 있으면 공제조합을 통해서 아이들이 공제비를 내고 있으니까 공제조합을 통해서 학생안전사고에 대해 꼭 보상을 해주고 적극적인 보상자세를 가져달라고 부탁하기 위해서 이것을 비교하는 것이지 무슨 다른 교육청보다 왜 이 교육청이 사고가 많으냐,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거의 비슷한 수준의 교육청에서 교육청별로 사실은 보상을 안 해주는 교육청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 교육청은 적극적인 자세로 보상을 잘 해주고 있구나 이런 칭찬을 해드리고 싶어서 이 질의를 던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중에서도 보면 치아파절로 인해서 33만원이 신청 들어갔어요. 이가 부러진 것 같으네요. 33만원이 들어갔는데 거기에 보철차액은 본인부담을 시켰고 그 다음에 본인의 과실을 상계해서 또 공제금액을 깎고 이러다 보니까 22만원만 지출한 경우가 있고 또 철봉에서 떨어져서 부상을 당해 골절상을 입어서 입원을 했는데 병원식대는 본인 과실상계를 시켰고, 그러니까 과실상계가 꽤 많네요. 그 다음에 진단서를 뗀 것 중에서도 진단서 차액도 본인에게 부담을 시켰고, 물론 이 기준이 있는 것은 본 위원 잘 알고 있습니다. 몇 번 이것을 처리해 주다 보니까 사실 공제회비를 내는 아이들이 충분히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도 학교에서 비적극적으로 아이들을 처리하기 때문에, 교장선생님들 나와 계시니까 한마디 여쭤볼까요? 공제처리를 하면 교장선생님까지 올라가셨으니까 다 올라가셔서 고과점수나 이런 것은 없을 텐데, 일선에서 보면 교장선생님들이 이것을 굉장히 안 해주시려고 그러는 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교장선생님들 차원에서 보실 때는 어떻게 느끼십니까? 왜 교장선생님들이 이런 것을 자꾸 숨기려고 그러고 공제처리를 안 하려고 그러는지를 여쭤보고 싶습니다. 초등학교교장선생님이 말씀해 주시겠어요?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저희 송우초등학교는 양호선생님 경력이 상당히 많습니다. 10년이 넘고 그래서 양호사무를 능수능란하게 합니다. 그래서 저희 학교 같은 경우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났을 때에는 공제조합에다가 신청합니다. 그래서 작년에 조금 어디서 온 공문을 보니까 안 좋은 경향이 있었어요. 어떤 경우냐 하면 학교별로 경기도에서 공제 신청한 액수와 건수가 나와 있더라고요. 저희 학교가 상당히 많이 들어갔다고 느끼면서 제가 양호선생님을 불렀어요. 선생님, 참 잘 하셨어요.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많은 건수가 올라왔지만 부모님이나 아동에 대해서 참 좋은 일이다. 그러나 충분히 부모님과 협의를 해서 어떤 일에 대해서 사건처리를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 장동수 위원 지금 말씀을 들으면서 자료를 보니까 송우초등학교가 굉장히 많네요. 송우초등학교가 굉장히 많이 해주셨네요. 그런데도 거기도 보면 5학년 여학생이 작년에 운동장에서 뜀틀을 넘다가 부상을 당해서 굉장히 많이 다쳤네요. 경골 골절이니까 오랫동안 병원에 입원했는데 거기서도 식대 44만 4,000원을 본인부담을 시키셨거든요. 이런 것을 교장선생님들이 아이들한테, 나머지 송우초등학교 보니까 신청액대로 다 처리를 해주셨네요. 그것 하나가 장기입원을 하다보니까 44만원의 식대를 본인부담을 시켰는데 이런 것도 될 수 있으면 공제처리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조도개선사업에 대해서 아까 교육장님 답변해 주시는데 제가 굉장히 깜짝 놀랬어요. 에스코사업을 권장하려고 말씀드린 게 아니고 에스코사업을 막으려고 말씀드린 거거든요. 추후검토 하겠다고 해서 꼭 찍고 넘어가야겠습니다.
에스코사업을 하다 보니까 대기업을 위주로 해서 강제지정사업을 하는 겁니다. 지역에 있는 업체를 쓰는 것이 아니고 대기업들한테 대부분이 나갔습니다. 왜 그랬는가 했더니 20년, 15년 장기투자를 미리 해서 조도가 낮은 교실을 미리 투자해 놓고 그 업자가 15년, 20년동안 찾아가는 겁니다. 그게 에스코사업인데. 그런데 일부를 준다는 말입니다. 일부를 절약되는 부분만큼에 대해서 15년동안, 20년동안을 업자가 매년 돈을 찾아가는 거예요. 이게 에스코사업이에요. 국가에서 절약을 하자 해서 낡은 형광등을 다 갈아주고 낡은 난방기구를 다 갈아주고 돈이 없으니까 업자가 갈고 10년, 15년후에 너희가 절약한 돈만큼 빼가라는 얘기거든요. 그런데 이게 굉장히 변질이 돼서 업자들이 오히려 경쟁이 붙습니다. 대기업들이 돈을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 대기업들이 우리가 하겠다 해서 맡아서 그 가격에 해버리고 일시불로 받아 버리고 맙니다. 15년, 20년 이익금은 그냥 안 받아도 된다 그러니까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이 없어져 버리는 거예요.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그 가격으로 한다면 결국은 가격을 깎고 들어가는 거거든요. 깎고 들어가서 15년, 20년 후에 받으라는건데 대기업들은 일시에 투자해서 박리다매로 해서 작은 이득금을 빼먹고 많은 것을 에스코사업으로 빼먹고 해서 나머지 이득금은 안 챙겨도 좋다는 식으로 변질돼 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죽는 게 누구냐, 중소기업들입니다. 대기업들은 자본이 많으니까 일시에 우리 15년동안 뽑아먹겠다 그 앞에 찾아가는 돈 가지고 이 사람들은 충분하니까요. 거기서 이득금이 남으니까 나머지는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안 찾아간답니다. 우리 교육청 입장에서는 이득입니다. 싸게 형광등이나 난방기구를 교체할 수 있으니까. 어쨌든 교육청 입장에서는 굉장히 이득인데 그리고 나머지는 안 찾아가버리니까 15년, 20년 그것은 귀찮아서 안 찾아가니까 교육청 입장에서는 이득이에요. 그런데 지역의 중소기업들은 경쟁력을 잃습니다. 만약에 그런 논리라면 상업논리가 적용될 수 없거든요. 그래서 에스코사업에 대해서 본 위원이 질의한 겁니다. 참작하셔서 지역의 중소기업들 육성을 위해서도 관심을 가져주시고요. 어차피 난방위주로 해서 내년부터는 조도개선으로 방향을 잡으신다고 하니까 그때 지역 업자들도 활성화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시기 바란다는 뜻에서 본 위원이 질의한 겁니다.
그리고 24개 교육청 중에서 뒤에서 세 번째라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추운 지역이라서 난방에 투자하다 보니까 늦었다고 얘기했지만 그 부분을 이해하면서도 다른 교육청과 보조를 맞춰서 조도개선해서 우리 아이들 시력을 보호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이경영 장동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다른 질의 계십니까? 김용규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 김용규 위원 광주시 출신 김용규 위원입니다. 몇 가지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먼저 도농교류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답변에 학교운영비로 충당하셨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자료에 보니까 교류한 학교가 4개 학교 나오는데 다른 교육청에서는 다 예산을 받아서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떤 이유가 있으신 겁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제가 답변올리겠습니다. 도에 도농교류학교를 신청하면 도에서 포천지역에 오겠다는 학교가 있으면 매치를 시키고 예산지원을 해주는데 저희가 신청했는데 포천지역과 도·농교류를 하겠다는 학교가 없어서 쉽게 얘기하면 도에서 중개가 안 돼서 저희 자체적으로 4개 학교가 된 것은 자매학교끼리 자체로 했다는 말씀입니다.
○ 김용규 위원 아까 제가 자료요구할 때 근거를 제시해 주시고 집행된 자료를 요구했었는데 예산을 안 받으셔서 그런지 집행된 내용을 참고로 알고 싶거든요. 학교운영비로 쓰셨다는 말입니다. 운영비를 보니까 그것도 적은 금액은 아닌데 운영비를 하셨다는 말이에요. 자체적으로 4학교 운영비가 얼마가 들었는가 그 내용을 오늘 아니더라도 나중에라도 제가 알고 싶은 게 있습니다.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바로 자료해서 도의회로 우송하든가 이메일로…….
○ 김용규 위원 감사 끝나기 전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 김용규 위원 그러니까 도에서 학교별로 포천을 찾는 학교가 있을 때 예산배정한다는 말씀을 하셨죠?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 김용규 위원 다음은 특기적성교육 예산문제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어서 질의드립니다. 다른 학교에 예산배정된 걸 보니까 예산을 받아서 쓰는 학교가 있고 안 받아서 쓰는 학교가 있고 기준이 참 애매모호해서 포천 쪽의 자료를 보니까 여기는 홍보가 잘 됐는지 어쨌든 예산을 다 받아서 쓰고 계십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자료에 다른 교육청에서는 중학교에는 예산지원이 안 되고 있어요. 그런데 포천에서는 중학교까지 특기적성교육의 예산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저희가 학교의 신청을 받아서 도에 신청하면 도에서 예산범위 안에서 저희한테 배정해 줍니다.
○ 김용규 위원 도에서 내려오는 건가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그러면 그 돈을 다시 학교에 비율별로 따져서 학교에 다시 내보내 주면 학교에서…….
○ 김용규 위원 다른 교육청은 초등학교만 지원받고 있고 중학교는 안돼 있어요. 그런데 포천만 중학교가 자료에 돼있어요. 다른 데서 자료를 잘못 낸 건지.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지금 담당주무장학사의 이야기는 다른 교육청도 중학교 분이 있을 거라는 말씀입니다. 일괄적으로 다 신청받아서 배부를 하니까요.
○ 김용규 위원 제가 자료를 한참 비교를 했던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여기는 그렇게 알고 지원을 받아서 하신다는 거죠?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 김용규 위원 확인만 하면 됩니다. 교육장님께 다른 것을 따지겠다는 것이 아니고요. 배정을 받아서 그냥 하신다고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 김용규 위원 한 가지 더 교원업무 경감차원에서 보니까 학교운영경비로 일직하시는 거요. 지원이 교육청에서 되나보죠?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현재 일·숙직비는 나오고 있는데요.
○ 김용규 위원 용역을 주죠?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용역을 주는 예산자체는 일·숙직비에 플러스 알파가 돼야 하거든요. 하루에 숙직비가 1만원씩이다 하면 한달에 30만원인데 매일 숙직을 하고 일직이라야 일요일, 공휴일밖에 안 되니까 몇 번 안되거든요. 그럼 40만원 이내입니다. 그런데 매일 와서 누가 자고 학교를 지켜야 한다고 했을 때 30만원∼40만원 가지고는 못하거든요. 거기에 플러스 알파하는 것은 학교교육비 가지고 되고 있고요. 도에서 지원을 해줘야 학교에 계속 압박이 오는 것 아니냐는 그런 취지를 한번 한 적이 있습니다.
○ 김용규 위원 현재는 아직 일직하는 데는 시범적으로 몇 학교만 하고 있더라고요, 용역을 줘서 하는 데는 숙직은 세콤(secom)에서 하고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도시지역은 인근 학교들이 여러 개 있기 때문에 세콤(secom) 걸어놓고 중심되는 데서 여러 곳을 볼 수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같은 데는 1개면에 1학교씩 밖에 없으니까 어떤 사람이 몇 개 학교를 맡아서 한다고 했을 때 불이 났다든가 무슨 사고가 생기면 거기로 가는 동안에 다 타버리거든요. 세콤(secom)에 의해서 인지됐을 때 아무리 빨리 가더라도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그래서 학교별로 용역이 있어야 문제가 안 생기거든요. 그런데 일요일이나 공휴일에 1만원이나 2만원씩 받고 그것만 하겠다는 사람은 안 나옵니다. 하게 되면 한달 동안에 와서 해주는데 얼마, 이렇게 용역을 줘야되니까 플러스 알파를 주지 않으면 일직비나 숙직비만 가지고는 아무도 안오죠.
○ 김용규 위원 아직 정확한 지침이 안 내려와 있습니까? 교원단체와 경기도교육청의 합의사항에 나와 있는 지침은 안 내려와 있습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내려와 있습니다.
○ 김용규 위원 그걸 그렇게 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했단 말이에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일직을 교사들을 안 시키는 것으로 해서 예산반영을 못하고 있으니까요.
○ 김용규 위원 용역업체에 줘서 관리하는 것으로 하고 선생님들은 일직을 안 서시는 걸로 그렇게 협의를 했는데 그 경비문제에 대한 어떤 지침이 없느냐 하는 겁니다.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경비는 학교 자체적으로 그냥 해결을 하는 겁니다.
○ 김용규 위원 그렇게 돼 있습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 김용규 위원 문제가 뭐냐하면 앞으로 잘 하시겠지만 포천 관내에도 규모가 작은 학교들이 꽤 있습니다. 이런 학교에는 그런 문제도 학교 운영비가 적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을 한 번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큰 학교는 그래도 경비가 많다 보니까 그런 대로 감당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작은 학교 6학급 짜리 이하라든가 이런 학교는 운영비가 적기 때문에 용역문제가 부담이 되는 게 아닌가 해서 검토를 해주셨으면 해서 말씀을 드리고요.
도서관 문제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학교마다 여기는 다 돼 있어요. 다른 데는 교실 등의 시설이 부족해서 남는 게 없어서 못한 학교가 많이 있는데 포천 관내는 그런 학교는 없더라고요. 사서교사가 한 학교밖에 없어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사서교사를 사용하려면 봉급이 나가야되는데 봉급이 하루에 일용잡급직을 사용하는 게 2만 2,000원인가 합니다. 그것으로 하면 1년에 1,000만원 정도의 예산을 투자해야 되는데 그 예산이 학교에서 자체로 하자면 1,000만원을 운영비에서 잘라내야 하니까 그렇고요. 저희가 해주려고 한다면 저희 교육청 전체예산이 저희한테 있는 게 6억원인데 41개교에 1,000만원씩 하면 4억 1,000만원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불가능한 거거든요. 그래서 하나 있는 학교가 도서선도학교인 유암초등학교입니다. 그래서 2,000만원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 중에 사서교사비 1,000만원 자르고 나머지 가지고 책도 사고 바코드도 만들고 해서 1명이 있는 겁니다.
○ 김용규 위원 시범학교로 해서 지원을 받는 겁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그것 가지고 한 거지요. 그렇지 않으면 지금 사서교사를 저희 교육청에서 대줄 수도 없고 학교자체로도 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 김용규 위원 포천교육청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계획이 없으신 거네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그래서 저희는 도서실이 되든 도서관이 되든 되어 있는데 그것을 활성화시켜서 아이들이 보고 잘 활용하게끔 해줘야 하기 때문에 가능한 많은 학교들이 학부모들이 명예교사처럼 오지 않습니까? 그분들이 와서 이렇게 일주일에 한번씩만 나와서 하면 6∼7명만 봉사해 주시면 되니까 그렇게 해서 명예교사식으로 해서 활동해 주는 그런 걸로 하고 있고요. 정식사서교사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저희예 예산으로는 불가능합니다.
○ 김용규 위원 보니까 자원봉사를 이용하는 학교들이 있고 그렇지 않은 학교가 많이 있어요. 도서관 운영비를 예산에 책정한 학교가 있고 그렇지 않은 학교가 있습니다. 도서구입비는 전년도에 행감을 통해서 많이 대두됐던 문제인데 예산에 5%정도를 도서구입비로 하려는 지침을 도교육청에서 지역교육청으로 내려보냈었는데 요즘에는 재량권이 학교장의 재량권이 되기 때문에 강요 못하겠다, 그런 지시를 못내리겠다 도교육청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여기 예산책정된 것을 보니까 도서구입비로 예산에 세운 액수가 5% 기준으로 세우신 학교가 많이 있는 반면 그게 안 되는 학교가 많이 있고, 또 도서실 운영경비가 책정이 안된 학교가 있습니다. 자원봉사가 안되는 학교가 있고요. 이 문제에 대해서 교육장님께서 어떤 기준이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모르겠습니다. 학교장한테 재량권이 넘어왔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예산편성지침이라든가, 그러면 학교운영위원회하고 같이 상의해서 이게 확정되고 결산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산편성지침같은 것은 없습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지침은 5% 책정을 하게 되어 있고요. 학교에 특수사정이 있어서 그런 경우에 5%가 미달되는 경우가 연말에 검토해 보면 있습니다. 또 어떤 학교는 많은 장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꼭 채우지 않아도 된다는 쪽도 있고요. 다른 시설도 개선하고 해야 하는데 그러나 저희는 5%을 확보해서 투자하도록 하고 있고 그게 안되면 장학활동을 통해서 권장하고 있습니다.
○ 김용규 위원 도서실은 다 돼있는데 관심있는 교장선생님들은 예산확보도 하고 도서구입비도 해서 운영하시는데 도서관운영비 예산이 안세워진 학교, 또 자원봉사가 없는 학교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참고하셔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 김용규 위원 그리고 아까 장동수 위원님 조도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기준이 어떻게 돼있습니까?
(「300lux 이상입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도서실 조도 보니까 300lux가 많더라고요. 600lux 되는 데도 있어요. 그런 현상은 어떻게 되는 거죠?
(「일반교실은 300lux가 기준이고 시청각실같은 곳은 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600lux로 된 도서실이 있어요. 그 기준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말씀을 드렸고요.
포천종합고등학교 교장선생님께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7·20교육여건개선사업 급감인원을 35명으로 줄여서 학교를 요새 급히 짓고 있습니다. 선생님 계신 학교에는 교실 몇 개가 늘어나게 돼 있습니까?
○ 포천종합고등학교장 이주칠 현재 8교실을 짓고 있습니다. 24학급에서 33학급으로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교실이 12월까지는 물공사를 마치고 충분히 내년에 신학기에는 아무 이상이 없도록 추진 중에 있습니다.
○ 김용규 위원 문제 없습니까?
○ 포천종합고등학교장 이주칠 네, 다른 데는 몰라도 저희 학교만은 자신 있습니다.
○ 김용규 위원 그게 상당히 서두르는 사업인데 겨울공사 이런 게 걱정됐었거든요. 예산 세워진 지도 얼마 안됐는데 다행입니다. 선생님 학교는 문제가 없으시다니까 다행인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요? 어느 정도 됐습니까?
○ 포천종합고등학교장 이주칠 저희는 현재 전면에서 봤을 때는 4층이고 언덕이기 때문에 후면은 3층인데 먼저 슬라브를 짓고 벽을 쌓고 내부적인 공사는 뭐냐하면 바깥공사를 먼저 하고 있습니다. 추울 것을 대비해서 추워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 김용규 위원 하여튼 다행입니다. 지을 장소가 없어서 걱정하는 학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문제가 없으시다니까 다행이고요. 교장선생님 일어서신 김에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문제 학생이요. 중학교하고 고등학교 차원에서 문제 학생들 많이 발생되는데 학생들 지도를 하시다 보면 자꾸 계속 지도하는데도 계속 속을 썩이는 학생들이 있어요. 몇 번 경고를 했는데도 계속 속을 썩이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 지도는 어떻게 하세요?
○ 포천종합고등학교장 이주칠 저는 조금 장점이라고 하면 모교에서 근무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현재 학부형들이 제자입니다. 3분의 1정도가 저희 학교 제자입니다. 대개 보면 그런 아이들이 있지만 가정사정을 분석하고 추적을 하다 보면 저희 제자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 애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고 "너희 아버지는 나의 제자이다"하는 식으로 다른 경우보다는 교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간혹 그런 아이들이 없지 않지요. 그런데 그런 애들은 대개 결손가정 아이들입니다. 그러나 계속 상담을 통해서 사랑을 퍼붓고 흥미적성을 유도합니다. 그런 아이들을 교화하기 위해서는 풍물이라든가 혹은 오고무, 밴드, 연극반 이런 데로 배속을 시켜서 계속 그런 방향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 김용규 위원 계속 말 안 듣고 문제를 일으키다 보면 옆에 학부모들, 학생들이 선포를 하고 문제가 되다 보니까 교장선생님한테 전학을 유도할 수 있는 권한이 교장선생님한테 계시다고 하는데 그런 제도 알고 계세요?
○ 포천종합고등학교장 이주칠 네, 있습니다. 그런 경우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학교에 부적응하는 학생을 다른 학교로 보내서야 되겠습니까? 제가 온지 2년 가까이 됐지만 그러한 학생은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김용규 위원 모교식으로 열정을 갖고 하시다 보니까 그런 학생들은 없으신 것 같은데 타 학교로 보내는 문제를 저 나름대로 사례가 있어서 여쭤봅니다. 고맙습니다.
포천 문제학생이요. 비행으로 인한 탈선학생이 작년자료하고 올해자료 보니까 작년에 상당히 많았었는데 많이 줄었습니다.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문제학생이 흡연이 중학교 같은 경우는 많습니다. 그래서 담배피우다가 적발되면 징계해서 견책도 주고 그런 경우가 많은데요. 포천같은 경우는 흡연예방시범학교에서 많이 아이들 금연을 시켜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용규 위원 여기 가출비행에서 작년에는 여학생이 왜 이렇게 많이 탈락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남학생은 1명이고 여학생은 21명이 있는데 올해는 합쳐서 7명으로 된 것을 보면 교육장님 이하 교장선생님들이 사랑으로 애들을 보살펴서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하면서 탈선할 수 있는 어려운 학생들, 순간적인 그런 것은 선생님들이 잘 아실 겁니다. 사랑으로 감싸주셔서 올바르게 갈 수 있도록 많은 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이경영 김용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어경찬 위원님.
○ 어경찬 위원 질의드리기 전에 김용규 위원이 질의한 부분에 대해서 참고로 여쭤보겠습니다. 여기 포천교육청 관내에 양호교사를 둔 학교가 몇 개 학교나 되나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초등학교가 29개교 중 17개 학교고, 중학교가 12개 학교 중에 3개 학교, 고등학교가 6개 학교 중에 2개 학교입니다.
○ 어경찬 위원 몇 학급 이상이면 양호교사를 두게 돼 있습니까?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18학급 이상입니다.
○ 어경찬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아까 김용규 위원께서 사서교사 문제를 질의했습니다. 사실 학교가 규모가 작다든지 또는 규모가 크다 하더라도 사실상 수업시간 동안에는 학생들이 도서실에 가서 공부할 시간도 없고 다만 도서를 빌리는 것은 쉬는 시간에 빌려다가 할 수 있지만 이제 사실상 도서실을 이용하는 것은 열람실은 방과후에나 이용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지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지금은 도서실이 7차교육과정에서는 학습자료실 역할을 합니다.
○ 어경찬 위원 그것은 도서를 빌리는 자료실로 되는건데 본 위원이 볼 적에 대개 양호교사도 역시 그렇습니다. 지금 대개 학교에서 학생들이 다치거나 별안간에 아픈 학생이 어떤 날에는 있을 수가 있고 또 없는 날이 더 많고, 또 어떤 학생은 바로 병원에 가야 될 입장이 되고 그러니까 만약을 위해서 배치해 놓는건데 양호교사를 사서교사하고 사서업무를 동시에 주면 효과적으로 한 사람이 두 가지 일을 해나갈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지금 양호교사는 아이들 응급처치나 급한 경우에 치료하는 그런 역할말고도 보건건강교사로 활동을 합니다. 그래서 월 몇 시간씩 계획에 의해서 학급에 들어가서 선생님처럼 수업을 하거든요. 지금 17명의 양호교사들이 순회양호를 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소속돼 있는 학교만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배속된 다른 학교도 일정시간을 양쪽에 근무하면서 지도하기 때문에 오히려 학부모를 부탁해서 학부모가 아침부터 점심까지, 또 점심먹고 오후부터 저녁 몇 시까지 이렇게 학부모들이 도서실에서 근무하면서 애들하고 같이 지도해 주는 것이 낫지, 양호교사보고 양호실과 도서실을 봐라, 그리고 다른 학교도 갔다와라 그러면 도서실을 잠궈놓고 그냥 가야되는 경우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 어경찬 위원 그런 교사는 다른 학교 가는 것은 순회교사를 별도로 두고, 순회교사를 두면 되는 것 아닙니까? 지금 양호교사가 주당 몇 시간 합니까? 직접 교습하는 게.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거기 양호교사 주당 몇 시간 하고 있습니까?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주당 2시간 정도 합니다. 전 아동들을 돌아봐야 되니까…….
○ 어경찬 위원 사실상 주당 2시간이라는 것은 시간이 아주 적은 것 아닙니까? 본 위원이 알기로 양호교사가 주당 2시간이라면 보통 다른 선생님들은 주당 25시간이상 이렇게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25시간 하는 게 원래 수업을 받는 거지 2시간이라면 특강식으로 보건에 대해서 하는 거란 말이에요. 2시간 때문에 시간을 뺏긴다는 것은 극히 적은 것이고, 또 도서 열람실을 관리하는데 그것을 바로 양호실 옆에 같이 배치해 놓으면 한 사람이 도서업무도 보고 또 양호업무도 봐요. 본 위원이 학교에 다녀보면 양호실에 학생이 침대에 누워있는 경우는 몇 개 학교에 가야 한 두 학생이 있을까 말까 입니다. 극히 적은건데 그렇기 때문에 인력을 효과적으로 쓰는 방책을 교육장께서 고려해 봐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생수가 적은 데에서 혹시 가능할지 모릅니다. 학생수가 많은 데는 양호교사 업무가 매달 어마어마합니다. 각종 검사도 많고…….
○ 어경찬 위원 각종 검사는 위탁검사지 무슨 양호교사가 합니까?
○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 다 준비를 해야 되고 전부 다 아동들 예방주사 관계뿐만 아니라 하는 일이 너무 많아요. 양호선생님도 1주일에 얼마 정도 일을 했나 보면 건강진단 등 너무 많아서…….
○ 어경찬 위원 건강진단이야 전체적으로 학교에서 할 때 전 선생님들이 지도해서 병원에서 와서 검단하는건데 실질적으로 의뢰하는 것은 교장선생님이 의뢰하는데, 양호선생님이 의뢰하는 것도 아닙니다. 양호선생님은 글씨만 쓰지 실제로 의뢰하는 것은 교장선생님이 의뢰하는 것입니다.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그렇지 않습니다. 양호교사 역할이라는 게, 물론 다른 교사들도 인성교육 측면에서 보면 그런 얘기가 됩니다만 아이들 건강을 책임지고 어떤 식중독 사건이 생기든 어떤 돌림병이 생기든 했을 때…….
○ 어경찬 위원 식중독은 영양사가 하는 것이고, 양호교사가 하는 것이 아니고요. 지금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은 꼭 그렇게 하라는 게 아니라 한 번 우리 교육기관에서도 인력을 효과적으로 쓰는 방책을 생각해야 되지 않느냐, 지금 대개 도서 사서다, 물론 학교규모가 50개 학급이다, 70개 학교다 이렇게 돼서 도서실을 잘 활용되는 학교라면 별개 문제지만 지금 사실상 선생님들이 학급을 맡는 담임이 있고 담임을 맡지 않은 선생님이 있습니다. 교재실 같은 관리는 담임을 안 맡는 선생님으로 하여금 얼마든지 맡을 수도 있고 또 교재실하고 도서 서고하고는 또 완전히 다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본 위원이 생각할 때에 하여튼 인력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한번 생각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측면에서 물어본 것입니다. 더 이상 저도 그것에 대해서 강요할 수도 없는 것이고 한 번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네, 이상으로 질의마치겠습니다.
○ 감사1반장 이경영 어경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형욱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유형욱 위원 유형욱 위원입니다. 오늘 제가 질의시간을 3시간으로 잡고 나왔는데 밖이 상당히 어두워졌네요. 최대한으로 빨리 하는 방법으로 하겠습니다.
우선 먼저 아까 자료에 앞서 경기도 포천학생야영장에 대해서 안전사고 현황이 안 왔어요. 일반현황만 와 있는데 안전사고 처리는 어떤 식으로 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학생야영장에 1박2일 코스로 아이들이 들어왔다 나가는데요. 학교에서 교감선생님이나 관리자가 같이 따라 들어오고요. 저희 야영장에 교관들은 프로그램에서 보조역할을 하고 학생들 관리는 학교 선생님들이 같이 와서 하곤 합니다.
○ 유형욱 위원 말씀 중에 죄송한데 시간이 늦었니까, 학생이 다쳤을 때 어떤 식으로 처리하는지를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포천야영장은 송우리하고 가까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찰과상이라든가 간단한 안전사고가 나면 바로 나가서 치료하게 하는데 지금 특별한 큰 사고는 없었습니다.
○ 유형욱 위원 여태까지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 유형욱 위원 아주 관리감독이 철저하시네요. 됐습니다. 제가 열아홉 가지를 준비했는데, 지금부터 아까 자료에 근거해서 묻겠습니다. 아까 제가 자료를 요구했는데 밖에서 제가 나름대로 다른 시·군, 교육청, 이쪽으로 해서 자료를 검토해 봤어요. 저한테 가져온 것도 많이 있고, 그런데 아까 자료 가져 온 것 중에서 보면 시설결정이 됐을 때에, 관리과장님! 여기 포천군에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 들어가셨습니까?
○ 관리과장 이성모 네, 들어갔습니다.
○ 유형욱 위원 언제 들어갔습니까?
○ 관리과장 이성모 금년에 들어갔습니다.
○ 유형욱 위원 늦으신 것 같은데요.
○ 관리과장 이성모 저희 군단위 자체 도시계획위원회가 금년에 생겼습니다.
○ 유형욱 위원 금년에 생겼다고요?
○ 관리과장 이성모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군단위는 금년에 생겼습니다.
○ 유형욱 위원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하면 제가 '95년부터 문교위원을 하면서 이 문제를 많이 짚었는데 이상하게 시에서 독선적으로 처리하는 게 많아요. 또 2년에 한 번씩 임기가 있다보니까 또 과장님이 바뀌시고 그러면 도시계획심의위원을 안 하더라고요. 그러고 넘어가다가 작년에 정화구역문제가 불거진 이후에 그때부터는 어쩔 수 없이 교육청 관계 대표자로서 관리과장 한 분을 위촉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자료 중에 한 가지만 가져오셨어요? 시설결정이 되려면 군과 교육청이, 여기 온 것 보면 군청에서 온 자료 2개밖에 없어요. 그리고 나머지는 보상과 부동산 매매계약서, 그러면 교육청에서 시청으로 보내준 자료도 있을 것 아닙니까? 공문.
○ 관리과장 이성모 송우택지에 대해서 저희가 요청한 것이 없고요. 그쪽에서 택지계획수립할 때에…….
○ 유형욱 위원 통보만 2통 온 것으로 끝났고 이쪽에서는 만족하고, 요청한 것은 하나도 없다는 말씀이시죠?
○ 관리과장 이성모 네.
○ 유형욱 위원 포천교육청은 굉장히 원만하게 잘 돼가는 교육청 같아요. 제가 다른 교육청을 돌아본 결과로 봐서는, 교육청마다 엄청나게 문제점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다른 과장님이랑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가 왜 이 문제를 강조하느냐 하면 이번에 부지매입비에 대해서 본청 감사내용도 여러분들이 자료를 받으셨겠지만 여러 위원님들께서 부지매입단가가 199억원되는 것도 있어요. 200억원부터 100억원 넘는 것도 많고 여기도 이번에 와서 보니까 자료가 앞으로 결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미구입으로 돼 있지만 부지매입비가 잡혀져 있더라고요. 그런데 잡혀져 있는 것도 제가 예정가에 대한 산출근거도 알고 싶은데 아까도 내가 그런 식으로 말씀드렸는데 자료가 또 안 왔어요. 제가 다른 교육청에서 이 문제를 여러 번 다뤘기 때문에 위원으로서 내가 많이 접했습니다. 문서들이 한 학교 도시계획시설결정부터 택지개발지구내에 하나 들어오려면 엄청난 공문들을 주고받아요. 교육청 의견도 충분히 들어야 되고 업자가, 또 건축업자가 교육청에도 찾아오고, 또 여러 가지로 도움주려고 하는 업자도 있고, 그래서 그 공문을 제가 보고 싶은데 지금 여기는 나중에 제가 개인적으로 자료요구를 하겠습니다.
여기 교육장님께서 원래 투명하시니까 그럴리는 없겠지만 제가 오늘 이 한마디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뭔가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학교 시설결정을 하다보면, 여기 진정서 들어온 것을 보니까 여러 가지 억울하다고 이의신청서가 여러 개 들어와 있더라고요. 또 개인적으로 의견을 들으려고 교육청에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고, 그런데 너무 투명하니까 그럴리야 없겠지만 학교부지하는데 문제점이 없는 교육청은 저는 사실 처음입니다.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제가 말씀올리겠습니다. 지금 송우택지개발지구 택지조성은 주택공사에서 하고요.
○ 유형욱 위원 그 내용은 제가 알고 있는데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발주를 군청에서…….
○ 유형욱 위원 네, 됐습니다. 제가 그 말씀을 쭉 드리면 길어지니까 거두절미해서 딱 잘라서 얘기하는 겁니다. 사실 이 1건만 가지고도 제가 자료 하나하나 체킹을 해야지 내가 정확하게 질의를 하는데 지금 여기서 제가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도 안 되신 것 같고, 또 제가 잘못 질의를 했나하는 생각도 다시 한 번 하게끔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이제 제 의중을 정확히 아시겠죠? 나중에 개인적으로 뵙기로 하고 오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본청 감사 때 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1반장 이경영 유형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안 계시면 본 위원이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장학제도가 교내자율장학제도로 바뀌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나서 주요업무보고를 보니까 초등 29개교 중 18개교가 요청장학을 했고 중학교 12개교 중 5개교가 요청장학을 했습니다. 자율장학이라고 하면 잘 아시겠지만 교내에서 수업장학, 동료장학, 자기장학, 또는 약식장학, 자체연수 등으로 구분돼 있을 겁니다. 그런데 원로장학제도를 도본청에서 도입해서 실시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자료를 봤더니 원로교사 다섯 분이, 그러니까 정년퇴임 하신 분들이겠죠?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네.
○ 감사1반장 이경영 원로장학관 되시는 분들 다섯 분이 초등학교 13개교에서 15회, 중학교 5개교에서 5회를 했어요. 전부 20회 중에서 순수하게 교원들한테 한 것은 15회입니다. 5회는 학부모연수를 했으니까요. 교육의 질이라는 것은 교사의 질 이상일 수 없다라고 봤을 때 저는 본청에서도 그런 얘기를 했지만 장학제도가 사실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자율장학제도를 하면서 요청장학이 얼마나 이루어지고 있는가, 현장에 봤을 때는 실제 우리가 자료 받은 것을 봐도 별로 일선학교에서 요청장학을 안 하고 있어요. 그 이유가 일선 교장선생님들과 토론하다 보니까 교장선생님들이 일선 장학을 요청하면 평교사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그거야 당연하겠죠. 상급기관에서 와서 1 대 1 장학을 한다든가 어떤 장학을 하다보면 억압적인 것도 있을 것이고, 원로장학관 제도는 사실 그렇지 않거든요. 이미 정년퇴임하신 분들 위주로 돼 있기 때문에. 그래서 본 위원은 원로장학관 제도를 활성화시켜야 된다. 그리고 원로장학관제도도 이렇게 그냥 연수, 선생님들 전부 다 모아놓고 연수하는 게 아니라 원로장학관들을 더 많이 위촉해서, 예산이 물론 따르겠지만 자기 전공별로 묶어서 최소한도 1년에 각 학교 한 번 정도는 의무적으로 장학제도를 도입해야 되지 않느냐, 본청에도 이런 건의를 하고 마지막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이것을 적극적으로 반영시키려고 노력하는데 지금 본 위원이 지적한 데 대해서 중학교 교장선생님이 한번 말씀해 보세요. 틀린 얘기입니까? 요청장학에 대해서.
○ 포천여자중학교장 박영오 정확하게 잘 지적하신 것 같습니다.
○ 감사1반장 이경영 그래서 왜 이 말씀을 드리냐하면 현장에서 직접 교장선생님들의 애로사항이 무엇인가, 그리고 전에도 얘기했지만 아동들을 가르치는 것은 선생님이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율적인 것을 하지만 그게 잘 안 되지 않습니까? 사실적인 거예요. 그래서 본 위원은 그렇다고 교육청에서 내리누르는 그런 장학, 그렇게까지는 옛날같이 안 하겠지만 그러나 그것을 싫어한다 이겁니다. 그렇다면 정말 고급두뇌를 가진 교장선생님들 많습니다. 또 평교사들 많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원로장학관제도를 잘 도입했다고 생각해요. 활용을 잘 해야 된다. 이런 것을 최소한도 임상장학도 같이 들어가야 되고 자기장학에도 들어가고 약식장학에도 그런 분들이 들어가서 함께 토론식으로 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러면 아마 거부감도 적을 것이고, 선배 선생님들로서. 그런 아이디어를 이번에 제공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교육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포천교육청교육장 송응태 좋은 생각이십니다.
○ 감사1반장 이경영 그러면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경기도포천교육청 소관업무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송응태 교육장을 비롯한 교장선생님과 관계관 여러분!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포천교육청 관계공무원 및 학교장 여러분께서는 오늘 감사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업무추진시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경기도포천교육청에 대한 2001년도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8시08분 감사종료)
○ 출석감사위원
김정근이경영장동수김용규유형욱어경찬최덕구
○ 행정사무감사보조공무원
지방행정주사보 조명철지방기능7급 전순옥지방기능9급 김선영
○ 출석공무원
포천교육장 송응태학무과장 조돈창관리과장 이성모
송우초등학교장 조상기포천여자중학교장 박영오포천종합고등학교장 이주칠









